​오늘 선생님을 처음 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3분의 1정도구만. 이 사람들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어요? 식구, 그리고 누구예요? 「어소시에이션(association) 멤버라고 합니다.」 어소시에이션 멤버? 일본 말로는 뭐라고 해요? 「찬동회원(贊同會員)입니다.」 `찬동'이라고 하면 기분이 좀 안 좋구만. (웃음) `찬동'이라고 하는 것은 일시적으로 가담하는 것이지, 쭉 같이 한다는 개념이 없다구요. (웃음) 그거 바꿔야겠어요.

​하늘 섭리의 방향을 목적으로 삼고 가면 영생길이 열려

​수련은 대개 다 마쳤지요? 21일수련 수료한 사람, 손 들어 봐요. 다음에 40일수련 수료한 사람? 이래 가지고는 안 됩니다. 통일교회를 확실히 알려면 모든 교육 과정을 철저하게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3일수련, 1주일수련, 21일수련, 그리고 40일수련까지 전부 다 받아야 돼요. 이렇게 해서 71일 교육 과정을 전부 다 통과해야 됩니다.

이 과정은 섭리적 관점으로 보더라도 뜻이 있습니다. 올해는 선생님이 72세를 맞는 해이기도 합니다만, 이 기간에 모든 하늘적 섭리의 내용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자기의 장래 인생노정에 대한 결정을 할 수 없습니 다. 자기가 어떤 입장에 처해 있고, 앞으로 어떻게 하나님에게로 돌아갈 것이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 자기 나름의 분명한 결정을 내릴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에서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수련을 다 마치게 한 다음에 사업이라든지 활동에 가담시키도록 해야 됩니다. 그것이 본래의 원칙이에요. 여기 모인 이 대다수의 사람들이 40일수련도 안 받았다고 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구요. 이렇게 되어서는 앞으로 국가를 대표한 입장에 서서 중요한, 천적인 책임을 맡을 수 없습니다.

돌아가면 이 수련 과정을 조속히 수료하기 바랍니다. 알겠습니까? 「예.」물론 여러 가지 이유는 있겠지만, 그런 것은 제2, 제3차적인 문제입니다. 우리가 가는 노정은 세상적인 사업이라든가, 사회적인 성공이라든가, 세상적인 인연 관계와는 달라요. 이것은 생명의 근본 문제입니다.

국적(國籍)을 가진 사람은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자기 나라로 언제든지 돌아갈 수 있지만, 국적이 없는 사람은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환영받지 못하는 거예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본질적인 노정을 철저하게 통과해서, 자기가 어디에 속해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결정해야 됩니다. 이 세상에서 형성된 기반을 중심삼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세계를 중심삼고, 천적인 존재로서 자기가 속해 있다는 그런 입장을 확실히 정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하늘이 가는 방향, 하늘 섭리의 방향을 목적으로 삼고 가게 되면 영생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그 길은 세상에서 말하는 그런 생명권(生命圈)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권을 결정하는 문제입니다. 이 길을 기본적으로 통과하지 않으면 안 돼요. 중대한 문제라는 거예요. 일본에서 온 지도자 이하 모두가 그 관념에 순종하기를 바랍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데 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웃음) 원리의 깊은 내용을 얘기하고 싶은데, 모두 40일수련도 안 받았으니 아직은 이해하기 어렵겠구만. 평균 연령이 얼마쯤 돼요? (웃음) 집회 때에 반드시 묻는 겁니다. 「53세쯤 됩니다.」그러면 여자는 몇 명이고, 남자는 몇 명인가?「….」그러면 남자가 많아요, 여자가 많아요? 여자가 남자보다 두 배는 많겠구만.

이런 것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돼요. (통계 자료를 받아 보심) 이런 것도 필요하다구요. 일본에는 여자가 많지요? 특히 통일교회에는 여자 축복 희망자가 두 배 정도는 될 거라. 그걸 어떻게 해결해요? (웃음) 그건 그렇고, 오늘 무슨 이야기를 할까? 얘기할 내용은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만. 「김일성 만났을 때의 이야기를 좀 해 주십시오 (어떤 남자분)」 김일성 만났을 때의 얘기를 직접적으로 바로 하면, 그 내용을 잘 몰라요. 복귀역사 전체를 풀어 놓지 않으면 답이 안 나와요. 전부 다 에서와 야곱의 얘기를 알고 있지요? 「예.」 그것만 알면 돼요. (웃음)

역사적 전환기에 새로운 사상으로 섭리하시는 하나님

여러분, `통일교회가 주장하는 내용이 뭐냐?' 하고 누가 물어 보면 뭐라고 해요? 그때는 `이 세계를 구하는 것이다.' 이래야 됩니다. 그러면 세계를 구하는 데 있어서 무엇으로 구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은 돈으로 구하는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구하는 것도 아닙니다. 세계를 구하는 데는 사상을 가지고 구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오늘날 두익사상이나 하나님주의와 같은 사상을 내세우고 있는 것입니다.

왜 이런 것을 내세우느냐? 지금은 하나님의 섭리사에 있어서 새로운 시대, 즉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역사적인 중대한 전환기는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서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전환된 후에는 반드시 하나님이 그것을 새로운 방향으로 수습해 가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것을 `섭리적 전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섭리적 전환을 보게 되면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 전환시대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시대는 어떤 시대냐? 지금은 세계적 전환기를 넘어서 천주적 전환기로 들어가는 시대입니다. 지금까지는 인간적인 사상을 중심삼고 인간만 생각하면서 세계를 지도해 왔습니다. 그래서 민주주의 국가와 공산주의 국가가 나온 거예요. 이러한 2대 사상을 중심삼고 만민을 거느려 왔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붕괴된 상태입니다. 이미 공산주의는 사라져 버렸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익을 대표하고 있는 이 민주주의 세계는 어떻게 될 것이냐? 이것도 위험 수위를 넘어서 수습이 불가능한 상태예요. 미래의 희망을 바라볼 수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런 세계적인 2대 사상도 하나님의 섭리를 중심삼고 생겨난 것이고, 또 그것이 사라져 가는 것도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사라져 가는 것입니다. 누가 그렇게 이끌어 왔느냐? 하나님 자신이 그런 역사를 엮어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역사 가운데는 하나님만 있는 것이 아니예요. 타락 이후 오늘날까지 인류 역사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에게 속해서 끌려 온 것이 아니라 사탄 중심삼고 하나님과는 반대 방향으로 흘러 왔습니다. 선한 이상 세계를 향해서 흘러 온 것이 아니라, 선의 반대 방향 즉, 악한 세계인 지옥을 향해서 흘러 온 것입니다. 그것이 개인적 시대에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확대되어 선한 것과 악한 것, 하나님적인 것과 사탄적인 것의 2대 조류를 중심삼고 역사가 분립되어 온 것입니다.

공산주의에서는 역사를 투쟁 역사로 보고 있지만,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선악 분립의 역사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투쟁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선한 편과 악한 편이 있다는 거예요. 전부 다 선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계는 사탄세계이기 때문에 그 속에 있는 개인도 사탄 편에 있는 것이요, 하나님의 세계와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선의 기준을 중심삼고 간접적으로 참된 인간을 통해서, 혹은 종교를 통해서 선악 분립의 역사를 이끌어 오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하나의 방향을 추구하는 세계적 사상이 필요한 때

그러면 선과 악을 어떻게 판단하느냐 이거예요. 이것은 우리들의 생활 가운데 있어서 중대한 문제입니다. 내가 선한 자리에 있느냐, 악한 자리에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이 선과 악을 확실히 분별하지 않으면 선의 목적지로 향할 수 없는 것입니다. 목적이 분명하지 않으면 오늘은 비록 선한 생활이라 하더라도, 내일 다시 악한 생활이 될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 선과 악을 분별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개인적인 선의 방향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선의 방향을 체계화시킨 주의 주장을 사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개인적인 사상이라고 하는 것은, 개인의 방향을 중심삼은 것이고, 가정적 사상을 비롯하여 종족·민족·국가적 사상의 경우도 각각 방향에 있어서는 마찬가지예요. 여기서 개인의 방향이라는 것은 가정의 방향과 연결되어야 됩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런 것을 모르지요. 자기 개인과 자기 가정 생활만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세상 사람들의 삶의 방식입니다. 그러나 그 가정의 기반이라는 것도, 국가가 가는 방향과 연결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적인 기준에서 보면, 일본이면 일본이 이러이러한 제도와 문화 배경과 관습을 가진 국가 체제라고 한다면 그 안에 내 종족, 내 가정, 내 개인이 속해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또, 일본이라는 나라가 가야 할 방향이 있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그 방향이라고 하는 것이 세계의 방향과 보조를 맞추지 않을 때는 큰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나라가 망하거나 없어지는 그런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넘어서서 세계적인 사상을 중심삼고,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방향성을 어떻게 취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가를 지도하는 자리에 있는 위정자들이 선한 입장에 서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를 지도하는 사람은, 최고의 세계적인 감각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대개 일본 사람들은 일본을 중심삼고 생각하지요?

오늘날 이러한 현상으로 볼 때, 국가시대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블록 체제시대에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유럽을 보면, 이 시(EC;유럽공동체) 시대에 들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금년부터는 하나의 정부권에 들어간다고 하지요? 이렇게 일국주의(一國主義)를 넘어서, 차츰 배후의 문화와 민족적인 관습 체제를 넘어서, 유럽 전체의 방향을 찾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연합국가체제(聯合國家體制)로 되는 것입니다.

유럽이 하나되게 되면 앞으로 어떻게 되느냐? 앞으로 6대주면 6대주가 가야 할 방향이 별개의 방향이어서는 안 됩니다. 세계적인 방향이라야 돼요. 최후에 인류가 가야 할 평화의 세계, 행복의 세계, 이상의 세계는 두 방향이 아니고, 여섯 방향이 아닙니다. 하나로 돌아가는 거예요. 반드시 하나의 방향을 추구하는 세계적 사상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공산주의는 공산주의대로, 민주주의는 민주주의대로 유신론과 무신론을 중심삼고 둘로 대치해서 싸워 온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전부 다 무너져 가는 상태에 있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인류가 어디로 갈 것이냐? 이게 혼란 와중이라는 거예요. 일본도 국가적인 기준에서 보면 세계 경제권에서 대국의 위치에 있지만, 그 내적인 면에 있어서는 혼란된 상황에 있는 것입니다. 가정 문제, 사회 문제, 윤리적인 타락 문제, 거기에다 마약 문제까지 심각하다는 거예요. 마약을 가지고 인류를 멸망의 길로 끌고 가는 그런 패들도 횡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수습하느냐 이거예요. 이것은 경찰력이라든가, 군사력이라든가, 경제력이나 현대 과학의 힘을 전부 다 동원하더라도 수습할 길이 없습니다. 벌써 위험 수위를 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 무가치관의 시대, 탈이데올로기의 시대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탈이데올로기예요. 가치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역사 이래 성인들의 가르침이라든가, 애국자들의 가르침 같은 것들이 전부 다 사라졌다는 거예요.

그러면 도대체 앞으로의 인류에게 어떠한 세계를 물려 주려고 이러느냐? 그것을 하나님 자신이 컨트롤한다고 할 때, 이런 환경에 있어서 하나님쪽에서 하나의 방향을 제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 바로 두익사상이고, 하나님주의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참사랑을 중심삼은 심신일체를 주장해

그러면 두익사상, 하나님주의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왜 두익사상이 필요하냐? 좌익·우익은 머리가 없어요. 머리가 없으니까 지그재그로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방향이 분명치 않기 때문에 우익이 끌어당기면 좌익이 끌려가고, 좌익이 끌어당기면 우익이 끌려가면서 왔다갔다한다구요. 지그재그로 왔다갔다한다는 것은 정신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방향을 한 방향으로 수습한다 할 때, 이러한 사상 개조가 문제인 것입니다. 이건 철학적인 문제예요. 유신론과 무신론의 문제인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심신일체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무엇으로 일체화시키느냐 하면 바로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만든다는 것입니다. 관념과 실재에 대한 문제도 들어가 보면 여러 가지 배후가 있습니다. 그것을 해명해 들어가면 바로 이 길이 정당한 길이라는 것을 알게 돼요. 그건 체휼해 보면 증명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가 아무리 넓고, 50억이나 되는 인류를 안고 있다 하더라도 결국 남자와 여자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거 간단합니다. 공통분모로 나누면 남자와 여자, 둘밖에 없어요. 이 둘이 참사랑으로 하나되면 어떤 일이 있더라도 떨어질 수 없는 거예요.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될 수 있는 그러한 환경이 되면, 세계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면, 서로 떨어질 수 없는 그런 핵심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것이 확대되어, 세계 만민이 그것을 모델로 해서 안식할 수 있는 평안권(平安圈)을 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결론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려면 초점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눈이 두 개가 있지만, 초점은 한 점을 중심삼고 딱 한가운데에 있지요? 코도 구멍이 두 개가 있지만, 초점이 있어야 돼요. 귀도 두 개지만, 신경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있습니다. 손도 이렇게 되면 큰일이라구요. 걸을 때도 이렇게 걷는 사람 있어요? (웃음) 전부 다 초점에 맞게끔 되어 있다구요.

그러면 몸 마음의 이중 구조(二重構造)로 되어 있는 인간 자신을 생각해 볼 때, 어떻게 초점을 맞출 것이며, 그 초점의 기준이 도대체 어디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상대권을 대해 정착할 수 있는 기점을 어떻게 하나로 수습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과거 한일 관계에 있어서 일본이 나쁜 짓을 많이 했습니다. 일본 사람들이 배를 타고 와서 한국의 해안 지방을 수백 번도 더 약탈해 갔다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그것을 몰라요. 일본 역사책에는 그런 게 없거든요. 한국이 침략받은 역사가 930여 회나 되는데, 그 중 80퍼센트 이상이 일본이 침략한 거예요.

그와 같이 5천 년 역사를 내려오면서 한국은 여기저기로부터 많은 침략을 받았지만, 한 번도 다른 민족을 침략한 일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거 대단한 거라구요. 그 조그만 나라가 그렇게 침략을 많이 당했어도 흡수되거나 없어지지 않고 지금도 엄연히 남아 있다고 하는 것은 대단한 사실입니다. 그것은 한국 사람이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렇게 한 것입니다.

일본도 그래요. 일본이 오늘날 경제 대국이 된 것이 일본 국민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어리석은 말입니다. 선생님이 구보키라든가 일본 간부들에게 벌써 가르쳐 주었다구요. 일본이 1990년대에 들어가면 세계 제일이 된다고. 지금 보니 선생님이 얘기한 그대로 되었지요?

그거 알아, 가미야마(神山)? 구보키(久保木)! 「예.」 그런 말을 해 왔기 때문에 네가 상당히 유명해졌지? (웃음) 몇십 년 전에는 사람들이 `저런 바보 같은 소리를 하는 사람이 일본에 있다니….' 그랬었습니다. 그때는 도깨비 같은 소리였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그대로 된 거예요. 그래서 지금은 상당히 유명해졌다구요.

인간의 가치관의 주류는 무엇인가

인간에게는 가치관이 필요한데, 그 가치관 중에는 개인적인 가치관이 있을 것이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우주적 가치관, 그리고 천주적 가치관, 하나님적인 가치관이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 가치관의 주류는 도대체 뭐냐? 가치관이 흘러가는 길은 어떤 길이냐 이거예요. 이 세상 사람들이 볼 때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은 돈이다.' 그렇게 생각하지요? 세상 사람들은 돈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생각하지요? 그렇지만 돈은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지식, 명예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요? 동경대에 들어가면 모든 것이 성공이라고 생각하지요? 그럴지 모르지만, 그렇게 안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권력을 쥐어 가지고….' 그러지요?

그러나 그러한 것은 마치 여행객이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듯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과정에 있어서 하나의 수단과 방법에 불과합니다. 그러한 것은 일시적인 것입니다. 여행할 때 돈이 필요하지요? 그리고 모르면 안 됩니다. 지식이 필요해요. 그리고 명예가 필요하지요?

그리고 어디를 가도 난폭한 사람이 있고, 갱이라든가 마피아 같은 게 있습니다. 일본에도 마피아의 사촌 같은 것이 있지요, 야쿠자라고. 야쿠자(やくざ)라면 약국의 자리를 야쿠자(藥座;やくざ)라고 하는 거지요. (웃음) 이름은 좋아요. 그렇지만 그런 것들이 정말 인간에게 있어서 필요해요? 그렇지 않습니다.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 하는 것은 누구나 한 번은 생각해 봤을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내가 여자라면 `나는 왜 여자로 태어났을까? 남자로 태어났으면 좋았을 걸….' 그렇게 생각한 적 있지요? 선생님이 일본 여자들을 많이 봐 왔지만, 다들 `남자로 태어났으면 좋았을 텐데…. 여자는 싫어!' 이러더라구요.

일본 여자들은 기모노를 입으면 황새 걸음같이 성큼성큼 걸을 수가 없습니다. 발끝이 안으로 요렇게 되어 가지고 걷지요? (웃음) 아, 정말이라구요. 선생님이 다 연구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활동할 때도 서양 여자들처럼 하이힐 걸음으로 성큼성큼 걸을 수 없습니다. 걷는다고 해도 꼬리를 끌면서 요렇게 걷는다는 거예요. 왜 이렇게 여자로 태어났느냐 이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남자로 태어났다고 해도 좋을 게 없어요. 남자도 마찬가지로 남자로서 고민이 많습니다. 역사를 통해서 인생 문제 해결을 위해 수많은 고민을 해 왔지만, 특별한 해결 방안이 없어요. 이렇게 몸부림치고, 깊이 고민하는 생활을 하다가 죽어 가는 것입니다.

죽는다는 것은 덧없는 거예요. `이것이 인간 본래의 가치 있는 삶일까?' 생각하면 허무한 것입니다. 모든 결론이 허무한 거예요. `허무한 인생을 안고 늙어서 죽어갈 바에야, 젊을 때에, 깨끗할 때에, 더럽혀지지 않은 때에 죽는 것이 인간으로서 더 고귀한 죽음이 아니냐.' 그래서 약을 먹고 자살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선생님은 이런 방면에는 어느 누구보다도 깊이 생각하고 문제시해 왔어요.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어떻게 그것을 평등화시킬 것인가 하는 것을 생각한 것입니다. 그러면 그 문제 해결의 기점은 어디냐 이거예요. 그게 바로 남자와 여자라는 것입니다. 이 남자와 여자라는 것이 모든 문제 해결에 있어서 공통분모예요. 그러면 이 분모를 중심삼고 해결 방안을 어떻게 제시할 것인가? 이런 중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방향을 정리하고 규명하면서 해답을 찾으러 가던 끝에 통일교회를 세우게 된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이끌어간다는 것이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통일(統一)의 `통(統)'이라는 것은, 이끌어서 하나로 합친다는 것입니다. 이끌려서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 이끌어서 하나로 합치는 주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종교를 주체적으로 이끌어 하나로 한다는 것이 정말로 가능할 것인가? 그것은 보통 사람의 경우에는 생각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자기 한 사람도 통일할 수 없잖아요.

여러분은 지금 몸 마음의 통일이 이루어졌어요? 역사를 통해서 이 전쟁은 단 한 번도 종식된 적이 없습니다. 나이 먹은 노인이나 젊은이 할 것 없이 전부 다 심신 투쟁이 벌어지는 그 자리에서 어떻게 벗어날 거예요? 그거 심각한 것입니다.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지금까지 성인들은 외적 세계를 수습하기 위한 방안을 중심삼고 나름대로 해결 방향을 가르쳐 왔지만, 진실로 한 개인을 중심한 내적인 투쟁이라든지 심신 일체권(心身一體圈)을 가르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것을 통일교회가 처음으로 제창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과 몸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무리 외적으로 통일된 세계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한 개인이 통일된 자기를 발견하지 않으면 외적인 통일과 자기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것입니다. 주위가 아무리 기쁨으로 연회를 열어 떠들어 대고 있더라도, 자기 내부에 고민이 있으면 사람들의 기쁨의 소리도, 노랫소리도, 음악도 듣고 싶지 않은 거예요.

세계가 아무리 통일적 관계를 만들었다고 해도, 자기 개인이 스스로 안식할 수 있는 통일권을 찾아내지 못하면 행복은 영원히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지요? 「예!」 너무 큰소리로 대답하지 말라구. (웃음) 그거 자기 욕심이 있는 거라구. 앞에 앉아서 큰소리로 `예!' 하는 것은 `선생님이 나를 기억해 주면 좋겠다.' 그거 아냐? (웃음) 선생님이 너무 재미있는 말만 하면 안 돼요. 그러면 통일교회가 무게가 없어집니다. 처음 만나서 무거운 이야기부터 하면 부담스럽기에 그런 얘기를 한 거라구요. 이제 20분 정도 이야기하고 나니까 모두 긴장이 풀려 가지고 입이 요렇게 되고, 눈이 초롱초롱 빛나는구만. (웃음)

그러면 자기 자신을 어떻게 수습할 것이냐? 그런 문제가 선생님 앞에 놓여 있었던 것입니다. 외적인 수습은 힘으로 가능합니다. 역사는 그렇게 흘러 온 거라구요. 외적인 수습은 힘이 있으면 가능했기 때문에, 역사 과정에서는 힘을 가진 자가 전부 나라를 다스렸던 것입니다. 말을 듣지 않으면 깨져 나가는 거예요. 아무리 10명이 힘을 합해서 자기들이 무슨 단체를 만들었다 하더라도, 우두머리에 있는 3명 정도가 정당한 논조를 가지고 잘라 버리면 전부 다 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외적인 세계는 힘과 돈 그리고 지식이 있으면 수습이 가능합니다. 배고프고 가난하니까, 밥을 주거나 살 곳을 마련해 주면 수습이 가능한 거예요. 그러나 자기 자체는 그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기라는 것은 아무리 돈이 많고, 아무리 살기 좋은 곳에서 살고, 아무리 권력이 있다고 해도, 자기 마음과 몸이 편안히 안식할 수 있는 한 기지(基地)를 찾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폭력을 휘둘러 보아도 휘두를수록 마음은 더 어지러운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정상적인 입장으로 되돌려서 안정화시키느냐? 이것은 역사적이고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선생님은 그러한 면에 직접 부딪쳐 가지고 개척해 가면서, 새로운 인생의 가치관, 사상 체계를 구하다 보니, 외적 세계가 문제가 아니라 내적인 자기가 문제라는 걸 알고 표제를 낸 것입니다. `우주주관(宇宙主管)을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自我主管)을 완성하라.'고. 자아주관 완성이 가장 큰 문제라는 거예요.

그거 인정해요? 「예.」 여기 나이 든 할아버지 할머니들, 힘든 생애를 거쳐 온갖 경험을 다 쌓은 아주머니들, 그거 인정해요? 「예.」 가장 문제 되는 것은 외적 세계가 아닙니다. 자기가 문제예요. 그 중에서도 제일 문제 되는 곳이 어디냐 하면 눈입니다. 이 눈이 문제예요. 그 다음에 코가 문제고, 귀가 문제고, 입이 문제고, 손이 문제고, 다리 사이가 문제인 것입니다.

남자 또는 여자로서 정의의 입장에 서서 자기의 방향을 주관할 수 있다 할 때, 그는 성인의 길에 이를 것입니다. 코로 냄새를 맡을 때도 그래야 되고, 귀로 무엇을 들을 때도 그래야 되고, 입으로 말할 때도 성인과 같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聖人)이라는 것은, 귀(耳)와 입(口)이 최고의 왕(王)의 입장에 선 사람(人)을 성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동양 사람은 구상(構想) 능력이 뛰어납니다. 성인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잘 들어야 돼요. 그 다음에 잘 봐야 되고, 잘 말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듣거나, 보거나, 만지거나, 냄새 맡을 때, 그렇게 분별하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중심자는 책임지고 보호하고 키워야 돼

자기의 눈이 문제고, 코가 문제고, 귀가 문제고, 입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문제 될 수 있는 중요한 부분 네 군데가 여기 얼굴에 전부 다 모여 있어요. 그러므로 매일 아침 얼굴을 씻고 거울을 보면서 `이놈의 눈, 미남 미녀를 쳐다보는 이 눈!' 해야 되는 거예요.

어떤 여자가 자기에게 어울릴 거라고 생각하고 향기가 짙은 화장품으로 화장을 하고 밖에 나갔더니, 누가 `냄새가 고약하구만!' 그러더래요. (웃음) 몸치장을 자주 하는 여자들은 사탄까지도 싫어합니다. (웃음) 아, 정말이라구요.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예요. 언제는 가까이 와 있던 것이 하루도 못 가서 돌아서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탄까지도 싫어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는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웃음) 미안해요, 여자들. 그렇지만 정말입니다.

남자들은 그런 면에서 좀 다르지요? 오늘 선생님이 크림은 조금 바르고 왔지만, 세수하고 나서도 화장품 같은 것은 쓰지 않습니다. 여자들은, 남자가 수염이 나고 피부가 꺼칠꺼칠한 것을 좋아하지요? 우리 어머니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말이에요, 대개 다 그럴 거라구요. 여자는 부드럽고, 남자는 거칠어요. 이게 상대적입니다.

여자가 때가 되어 장래의 남편감을 구하기 위해 선을 보게 된다면, 선보는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우선 보는 것이 뭐예요? 얼굴과 손을 보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때요? 볼 수 있는 것은 얼굴과 손밖에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얼굴을 먼저 본 다음에 손을 보는 것은 공식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자가 남자의 얼굴을 계속 쳐다본다는 것은 사실 부끄러운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고개를 숙이면서 손을 보게 되지요. 손을 봤을 때, 그 손이 자기 손보다 더 가냘프고 부드러운 손이라 한다면, 그 남자가 결혼 상대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웃음) 그러면 얼굴을 봤을 때는 한 80점 정도 되고, 손은 선생님같이 이렇게 털이 나 가지고….

선생님의 손은 남자 손으로는 좀 작은 편입니다. 그렇지만 손이 이렇게 작은 사람은 일을 안 해도 먹고 살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웃음) 정말입니다. 자연적으로 그런 것을 다 대비해서 이렇게 된 거라구요. 그렇지만 그 대신 여기가 굵어요. 손을 이렇게 꽉 쥐면 이 팔뚝이 단단해진다구요, 수소의 발굽처럼.

수소를 보면 앞발굽 위로 털이 길게 덮여 있지요? 선생님 손도 마찬가지예요. 손이 수소의 앞발굽과 마찬가지입니다. 수컷은 대개 강하지요? 그렇게 털이 난 튼튼한 손가락을 봤을 때 `이야, 믿음직스러운 남자구나.'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손을 볼 때, 여자 같은 손은 어때요? 그런 손을 가진 사람은 대개 `믿음직스럽지 못하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것이 상대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남자는 여자보다 커요. 그래도 여자는 남자에게 지고 싶지 않지요? 남자보다도 더 커지고 싶은 욕망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가 아무리 기도한다고 해도 커질 수 없습니다. (웃음) 상대적 법칙에 의해 우주가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전부 다 같으면 중심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왜 남자가 여자보다 커야 되느냐? 중심으로 서야 되기 때문에. 그러면 여자는 왜 작으냐? 중심을 따라 돌아야 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거 여자가 들으면 기분 나쁠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중심이 된다는 것은 책임을 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 앞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전부 일본의 중심자들이지요?「예.」중심자는 자기가 거느리고 있는 전체 환경권의 모든 존재에 대해서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둘째로, 보호하지 않으면 안 돼요. 셋째로, 성장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키워야 된다는 거예요.

진리 앞에는 모든 것이 절대 옹호하고 절대 굴복해

그러면 통일교회에서 중심자는 누구예요? 모습은 그렇게 세련된 사람이 아니지요. 선생님이 일본에서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많은 사람들 앞에, 왜 이렇게 지극히 평범한 모습을 하고 나왔느냐 이거예요. `왜 넥타이도 안 하고 나왔을까?' 하고 생각해 봤어요? 선생님이 넥타이를 이렇게 쓱 매고 나오면, 통일교회 식구들이 전부 다 그렇게 따라하는 거예요. 선생님을 사모해서, 선생님이 하던 방식을 전부 다 따라하기 때문에 이렇게 극히 평범한 옷을 입는 것입니다. 이런 옷을 입으면 밖에 나가서 일도 할 수 있고, 운동장에 가서 달릴 수도 있고, 일본 씨름도 할 수 있습니다. 이것만 벗으면 바로 씨름도 할 수 있다구요. 그런데 여기에 넥타이 같은 것을 매면 얼마나 번거로워요? 여러 가지로 불편할 거 아니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평범하게 차려 입고 나온 것입니다. 앉을 때에도 그냥 여기에 앉아도 좋아요. 길 모퉁이에서나, 잔디 위에서나, 아무 데나 꺼리지 않고 그대로 쓱 앉아도 좋다구요. 그거 얼마나 편해요. 지금 여기 와 있는 사람들도 대개 선생님과 비슷한 모습으로 앉아 있을 거예요. 가만히 보면 선생님이 생각한 것이 맞다구요. 점잖은 스타일로 차려 입고 온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대개 평범한 모습으로 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밑창으로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모습을 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뉴욕 거리에서도 극히 평범하게 다닙니다. 거리에서 아무도 선생님이 통일교회 창시자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어떤 사람은 `아! 사진으로 많이 본 분 같은데, 누구시더라? 보기는 많이 본 것 같은데, 누구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더라구요. 누군 누구야, 나지. (웃음) 어디서 많이 본 사람 같은데 누군지 몰라요. 분명 자기보다 아랫사람같이 보이지는 않은데, 겉으로 척 보면 그게 아니거든요. 그렇지만 그렇게 사는 것이 생활하는 데는 편리합니다.

높은 산 위에, 한 15층쯤 되는 잘 보이는 곳에 아주 좋은 물건이 있다면, 총으로 쏴서 쓰러뜨려서라도 취하고 싶은 것이 사람들의 마음인 것입니다. 높은 곳에 올라가면 표적이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보면 평범한 것이 좋은 것입니다. 큰 것이 그다지 좋은 게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작다고 해서 싫어하면 안 됩니다. 모든 자연은 전부 다 서로서로 보호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도 작게 되어 있는 거예요. 어떤 예쁜 여자가 길을 가면, 이 도적놈 같은 남자들이 뒤를 따라가면서 핀셋으로 집어서 데려간다는 것입니다. 또, 헬리콥터를 타고서라도 잡아가려고 하는 도적놈들도 있어요. 그러니 여자가 작은 것이 얼마나 다행이에요. 컸으면 큰일난다구요.

그런데 여자가 두 남자 가운데 서 있으면 집어 가지를 못 해요. 절대 안전한 것입니다. 그렇지요? 집에 가면 아버지, 오빠가 있다 할 때 `아버지, 오빠, 여기에 서 주세요' 하고 양 옆에 세우고, 자기는 그 가운데에 서게 되면 절대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남자는 그렇지 못해요. 크기 때문에 어디를 가도 공격의 표적이 되고, 저주의 대상이 되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여자가 남자보다 작은 것이 행복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자 중에도 작은 여자는, 선생님의 반밖에 안 되는 여자도 있다구요. (웃음) 지금 선생님이 100킬로그램이 넘습니다. 110킬로그램이에요. 일본 씨름 선수들이 130킬로그램쯤 되지요? (웃음) 선생님과 그다지 차이가 없습니다.

나 스스로도 놀랄 때가 있어요. `별로 무거운 것 같지도 않은데 왜 이렇게 무겁지?' 그런 생각이 들어요. 가만 보니, 이 허리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씨름 선수 가문의 혈통이기 때문에 또 그만큼 힘이 셉니다. (웃음) 이것은 농담이고. 자, 그러니까 여자로 태어난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꽃이 필 때, 아래를 향해서 피는 꽃 봤어요? 절대 그런 꽃은 있다? 「없습니다.」(웃음) 있다구! 「없습니다.」 있어, 이놈들! 「없습니다.」 (웃음) 아무리 선생님이 이렇게 크게 이야기하더라도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크게 이야기하더라도, 부정할 것은 완전히 부정해 버리는 거예요. 왜냐하면 진리이기 때문에 그래요. 진리는 낮과 밤을 초월하고 계절을 초월하고 1년 365일을 초월하기 때문에 몇십 년, 몇백 년이 지나더라도 변하지 않는 것이 진리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진리 앞에 절대 옹호, 절대 굴복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작은 것이 행복하다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아내가 마중을 나와서, 고생하고 온 남편의 품에 안겼을 때, 그 여자의 마음이 어떨 것 같아요? (웃음) 남자에게는 그런 세계가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평균을 내 보면 여자쪽이 유리한 점이 많다구요. 아기 낳아 본 남자가 있다는 말, 들은 적 있어요? 선생님도 `야, 천하제일의 미인 미남을 낳아 본 그 여자의 마음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우리 어머니, 어제 비디오로 봤지요? 단상에서도 아주 자연스럽다구요. 단상에서 최초로 노래를 부른 때가 언제냐 하면 16세 때예요, 고등학교 2학년 때. 쓱 부르면 아주 유명했습니다. 선생님이 있든지 누가 있든지, 단상에 올라가면 챔피언처럼 당당했습니다. 씨는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웃음. 박수)

선생님도 어렸을 때 그랬어요. 마을에 가게 되면, 이장이 나를 안 만나 주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아랫사람한테는 인사도 안 합니다. 어차피 만난다면 이장이라든가, 동네에서 우두머리를 만나 의논한 후에 묵으면, 자는 것도 편안하고, 먹는 것도 좋고, 대우가 나쁘지 않다는 것은 벌써 상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랫사람은 상대도 안 합니다. 미국에 가서도 그랬어요. 닉슨과 카터를 물러나게 한 것도, 레이건과 부시를 당선시킨 것도 선생님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구요. 그 방대한 미국 나라의 대통령을 선생님이 당선시키고 그랬다는 거예요.

그런 걸 거짓말하겠어요, 선생님이? 하긴, 선생님도 거짓말할 수도 있지. 선생님이 모르는 것은 다 거짓이라고 생각하니까. (웃음) 그렇게라도 이야기해 줘야 안심한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얼마나 고민하고 괴로워하겠어요? 선생님이 그런 말 했다고 근심하는 사람이 있다면, `안심해요, 농담하시는 적도 있으니까' 이렇게 한마디 해서 선생님의 의도를 이해하게 되면, 아무것도 마이너스가 되지 않아요. 금덩이에 아무리 더러운 것이 붙었다 하더라도 그 가치는 떨어지지 않지요? 싹 씻으면 상쾌한 아침 기분과 같이 되는 거예요. 이런 선생님입니다.

남자와 여자로서 원리적인 체면을 지켜야 돼

오늘 주제가 남자와 여자, 두 사람입니다. 50억 인류가 아무리 문제가 많다고 하더라도 그 문제를 헤쳐 들어가면 결국 남자와 여자의 고민이 쌓여서 된 것입니다. 여기서 남자쪽과 여자쪽이 방향이 달라요. 원리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이야기할 내용이 많지만 말이에요, 남자와 여자가 커 가면서 결국 혼자서 자기 길을 간다는 것입니다.

아기가 태어나서 부모 앞에서 재롱을 피우다가도, 부모의 보살핌 속에 학교에 가게 되면서 부모와 헤어지게 되지요? 그리고 학교를 졸업하면서 자기 마을을 떠나게 됩니다. 마을을 떠난다는 것은 이미 자기 마을에 대해서는 다 알았다는 것입니다. 거기서는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마을에서 배우는 것도 모두 마치고, 시골에 있는 국민학교로부터 인근의 중고등학교 교과 과정을 모두 마치고, 동경이라든가 기타 대도시에 있는 유명한 대학에 입학해서 공부하려고 마음을 먹는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대학을 졸업해서 학위를 받고, 박사 코스를 마치고, 자기 나름대로 제일이라고 칭찬받는 사람이 되었다 하더라도, 자신을 돌아보면 이미 33세의 여자가 되어 버리는 거예요. 그걸 뭐라고 해요? 올드 미스(old miss)라 하지요? 올드 미스의 반대가 뭐예요? 영 미스(young miss)라 그러나, 뭐라고 그래요? 그 나이가 되면 이미 소녀시대는 지나간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를 볼 때, 서른 살 때만 되어도 아이 7명은 낳았을 거라구요. 그런데 가진 것은 고작 석사 학위, 박사 학위뿐이니, 그거 가지고 뭐 하겠어요? 그 증서 팔아 봤자 10엔도 못 받아요. 아무리 팔려고 해도 한푼도 못 받습니다.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살 수 있는 것이 아니예요. 팔려고 해도 누가 사 주겠어요? 자기가 평생 투입한 고생의 양을 돈으로 계산하면, 몇천만, 몇억 엔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투입한 가치로 볼 때, 나타난 것은 너무나도 미미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자로서 자기 중심삼고 새롭게 주장할 수 있는 배후의 기반이라도 있느냐? 아무것도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할 거예요? 취직하려고 해도 어렵습니다. 이미 대학을 졸업한 35세나 40세 가까운 유명한 여자들이 어김없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2, 3년 지나 35세를 넘어서서, 그제서야 시집가려고 이리저리 아무리 해봐도 잘 안 돼요. 이미 30대 남자는 자기를 돌아보지도 않습니다. (웃음) 그러니까 또 지나가는 겁니다. 그 나이에 혼자 되어 가지고, 어쩔 수 없이 뒤를 따라가면서 허둥지둥하는 사이에 40대를 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끝이라구요, 끝. (웃음) 식당에서 영업 끝나면 아무것도 먹을 수 없지요? 그거와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생각해 볼 때에, 남자를 무시하지 말라는 결론입니다. 여자가 아무리 무슨 박사라고 해도, 40대가 되면 `아, 국민학교 졸업 안 해도 좋아요.' 그런다구요. 이전부터 그런 태도를 가졌다면 얼마든지 시집갈 수 있었는데, 모든 시간을 잃어버린 지금은 쓸모도 없는 상태가 되는 거예요. 그거 누가 데려다 쓸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부해 가지고 높은 레벨에 있는 여자들을 좋아하는 남자는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렇습니다. (웃음) 선생님도 박사 학위를 가진 여자들을 많이 만났어요. 그런 여자들을 보면 대개 30대, 40대로 보인다구요. 그 여자들의 마음속에는 비수라든가 화살 같은 것이 들어 있어요. 한마디만 하면 툭 쏘는 겁니다. 거기는 정(情)이라는 것이 없고, 무정(無情)만 남게 되는 거예요. 그런 여자들은 우수한 사격 챔피언이나 마찬가지예요. 눈을 비롯해서, 혀는 두 개로 갈라져 가지고 독사 혀보다 더 무섭다구요. 이렇게 상하뿐만이 아니라 종적으로, 횡적으로 사격을 가한다는 것입니다.

여자는 여자로서 이 자연 현상의 실상에 대응해서 어떻게 하면 원리적인 체면을 지킬 수 있느냐, 그리고 남자는 남자로서의 위신을 어떻게 유지하느냐 하는 것이 우리에게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 것은 생각하지 않고, 하늘을 향해서 하나님에게 아무리 큰소리로 기도한다고 하더라도 하나님과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다스리는 데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았어요? 「예.」

공적인 입장과 사적인 입장

자, 처음에 말한 선악의 기준으로 돌아가자구요. 선한 입장에 선 사람은 사적인 존재고, 악한 입장에 선 사람은 공적인 존재다, 그래요? 여러분들은 어느쪽이에요? 「아닙니다.」 사적인가, 공적인가를 물어보는데, `아니다'라고 대답하면 50점밖에 안 된다구요.

그러면 공적인 입장, 사적인 입장 중에서 어느쪽이 선(善)이에요?「공적인 입장입니다.」 공적인 입장이 선이라는 거예요. 사적인 입장에 선 사람은 사탄 편에 연결되고, 공적인 입장에 선 사람은 하늘 편에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하면 자기 자신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거예요. 자신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남자 자신, 여자 자신, 이 자신으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두고 볼 때, 마음과 몸이라는 이중적 존재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요? 여자도 그렇고, 남자도 그렇다는 거예요. 틀림없이 공식적입니다. 그렇다면 이 둘 중에 어느쪽이 사적이고, 어느쪽이 공적이에요? 몸이에요, 마음이에요? 선생님은 몸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때요? 「마음입니다.」 `코코로(마음)'라고 해야지 `후쿠로(자루)'라고 하면 큰일난다구요. 도적놈 자루라고 하면 큰일나요.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틀림없지요? 「예.」 그것은 누구에게 물어 보더라도, 역사 이래 영원히 수긍할 수 있는 내용이라는 거예요. 틀림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선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마음가짐이 절대 공적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렇게 정리하면 종교라는 것은 간단한 것입니다. 종교를 왜 믿느냐? 종교를 마음의 실천장으로 삼아, 육신을 거기에 따라갈 수 있도록 하는 결과를 추구해 나가기 위한 것입니다. 그게 종교권이라는 거예요. 이렇게 간단한 결론으로 정의를 내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여기서 선한 입장에 서고 싶지 않은 사람 있지? (웃음) 손들어 봐요. 아, 손 들어 보라구! 미안합니다, 없는데 큰소리쳐서. 그럴 때는 미안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육신을 따라가는 게 아니라 양심을 따라가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을 찾아가기 위한 역사적 선언인 것입니다.

오늘 이러한 결의를 굳혀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육심과 양심의 영역을 비교해 볼 때, 육심의 영역이 처음에는 컸다가 점점점 작아지게 되고, 양심은 처음에는 작았지만 점점 큰 세계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고생해서 현해탄을 넘어온 손님이기 때문에 사실 선생님의 마음은 여러분들에게 기분 좋게 좋은 대우를 해 주고 싶어요.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일본에 있을 때 풍요로운 생활을 했었고, 먹고 싶은 것도 마음대로 먹고, 입고 싶은 것을 마음껏 입은 상류층 계열의 사람들입니다. 그런 것들은 전부 다 육심에 관계된 것입니다. 그러니 대우받겠다는 생각은 하지도 말라는 거예요. 점심도 굶어라 이거예요. (웃음) 선생님 마음은 그렇지 않지만, 뭐든 아껴야 되겠기 때문에 그런 거라구요.

인간에게 종교가 필요한 이유

여러분들이 선생님의 생일날에 여기 한국에 왔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축하 선물도 주고 싶고, 그래도 모자라면 돈이라도 주고 싶어요. 또, 시장에 가서 선물이라도 사서 여러분들 동네 전체, 일본 전국에 나누어 주고 싶은 거예요. 여러분들도 일본을 대표한 입장에 서서 태평양을 넘어서, 일본에 있는 친척들이나 회사에 있는 사람들에서부터 세계인에게까지 나눠 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요? 마음은 그렇게 끝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에게 돈이 많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오늘은 정말 돈 이야기 하고 싶지 않은데, 사실은. 길을 조금 잘못 들어 가지고 돈 이야기가 나온 겁니다. (웃음)

선생님이 만약 여기 앉아 있는 여러분들 540명에게 전부 다 1억 엔씩 건네 주면 어떻게 될까? 여러분들 마음은 `왜 우리들에게 1억 엔씩 줬을까? 대개 보면 고생 안 한 사람도 많은데….' 그런 생각을 한다는 거예요. `일본에서 오로지 고생만 하면서 활동하는 식구들도 많은데, 그들을 뒤로 미뤄서는 안 됩니다. 그들에게 먼저 주십시오' 양심은 그런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몇 십만 되는 통일교회 식구들에게 전부 다 그렇게 줬다 해서 양심이 거기서 멈추느냐? 그렇지 않아요. 아무리 선생님이라고 해도, 통일교회 식구에게 무조건 다 주었더라도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일본을 해와국이라고 가르치는데, 일본인 전부에게 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렇게 해서 일본인에게 다 주었다고 해도, 양심이 또 하는 말이 `왜 돈 많은 해와 국가에만 주느냐?' 한다는 거예요. `천사장 국가가 있지 않습니까? 중국이라든가 아시아 전체에도 주십시오.' 이러는 것입니다.

그렇게 주더라도 거기서 끝나지 않는 것이 양심입니다. 양심의 영역이 그렇게 넓다구요. 양심의 보자기는 너무나도 커서 하나님까지 채우고, 이 땅까지 다 채워 넣더라도 가득 차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걸 다 채우더라도 `아직 영계가 있지 않느냐.' 하는 것이 양심인 것입니다. 그렇게 방대한 영역을 가진 주인공이 양심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그러한 양심을 가진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의 욕망은 채울 길이 없다.' 하는 결론도 일면 타당한 결론이라 생각되지만 `그것을 채울 수 있는 길이 있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가르침이기 때문에, 이것을 죽기 직전에라도 한번 알게 되면 반드시 선생님을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 하는 것이 결론입니다.

이렇게 마음의 세계와 육신의 세계가 있는데, 육신은 처음에는 크게 보입니다. 도둑이나 사기꾼도 큰 나라에서, 그것도 제일이 되고 싶은 것입니다. 일본 제일, 더 나아가서는 아시아 제일이 되고 싶은 거예요. 그러나 큰 것은 점점점 작아지고 어두워지면서 끝나 버립니다. 반드시 없어져 버린다구요. 육신은 큰쪽에서 시작하지만 점점 작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육신이 가는 방향은 탕자가 가는 방향인 것입니다. 탕자는 돈이 있으면 막 씁니다. 마구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약물이든 뭐든 다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양심은 그렇지 않아요. 정의롭다는 거예요. 육신과 반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육신에게 `이 녀석아, 그런 짓 해서는 안 돼!' 하면서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에게 종교가 필요한 이유는 바로 이 싸우고 있는 양심의 힘을 두 배, 세 배로 확장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게 되면 양심을 중심삼고 육심을 주관하고 관리하는 것은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 종교에서는 `금식해라'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도 금식이 있습니다. 7일금식이 있지요? 그거 하면 기분이 좋을 거라. 여기서 7일금식 안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게 뭐야? 그거 몰랐어요? 몰라서 못 했어요, 알고 있으면서도 안 한 거예요? 어떤 거예요? 「몰랐어요. (어떤 여자분)」 몰랐다고? (웃음) 그러면 통일교회에 대해서 몰라요.

금식을 하게 되면, 외적인 육체적 요구의 3분의 2가 날아가 버리는 것입니다. 생활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진다구요. 이것은 위대한 혁명입니다. 그런 훈련을 받지 않으면, 어디를 가도 생활 문제가 자기 가는 길 앞에서 담이 되어 가로막아 버립니다.

그러나 통일교회 식구에게는 생활적인 내용이 문제 되지 않아요. 생활적인 문제는 모두 훈련이 되어 있다구요. 일주일 동안 아무것도 안 먹어도 활동할 수 있기 때문에, 어디를 가더라도 밥 같은 것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입만 딱 벌리고 있으면 누가 와서 넣어 주게 되어 있다구요. (웃음) 3일에 한 끼씩만 먹어도 몇 년을 살 수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까 얼마나 편해요.

실행하게 되면 절대 망하는 법이 없어

선생님은 일생을 통해서 경제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습니다.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꽃집에 가서 꽃 한 송이가 있으면, 그거 빌려 달라고 해서 30분 이내에 10송이 값을 만들어 가지고 돌려주는 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상점에 있는 모든 꽃의 종류를 바꿔 가면서 판매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저녁이 되면 상점의 꽃을 다 판매한 금액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 가지고, 나중에는 제대로 걸을 수도 없게 된다구요. (웃음) 선생님은 그런 능력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의지하는 그런 연약한 선생님이 아니예요. 모든 것을 선생님이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영감상법(靈感商法) 문제만 해도 그래요. 그게 뭐예요? 국회에서 그것이 왜 문제가 돼요? 그거 문제 삼지 말라구. 후루다(古田)는 이제 국회를 상대하는 훈련이 다 되었지? 이 사건으로 훈련해 온 거예요. 가미야마도 지금부터 훈련하지 않으면 안 돼.

조그마한 모자를 쓰고 골목길을 다니던 그런 사람이 조그마한 배를 타고 태평양에 가서, 미쳐 날뛰는 물결과 함께 폭풍우가 몰아치는 험한 환경을 헤치고 맞은편 항구에 닿아야 한다는 것은, 모험이 따르고 생명의 위협이 따르는 것입니다. 앞이 보이지 않아요. 앞도 보이지 않는데, 나침반도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에게 와 가지고 전부 다 그러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잘못돼 가지고 선생님이 미국에서 기합을 준 거예요. `이 녀석, 뭐야? 선생님에게 일본의 부채(負債) 문제를 보고했다고 해서 자기 책임 다했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야. 큰 잘못이야!' 그랬다구요.

선생님에게 보고할 때는 자기 책임을 완수하고 보고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걸 하지 않는 사람은 천적인 섭리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천명(天命) 앞에 부족한 사람이라는 거예요. 선생님 앞에 그런 말은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변명이 통하지 않습니다. 일을 하게 될 때는 죽을 때까지 하라는 거예요. 여기 모인 여러분, 가미야마를 다 만났지요? 만나지도 않았다면 그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눈으로 보면 얼마든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완이 없어서 연결이 안 돼서 그렇지. 원리를 한번 듣게 되면, 은행 총재를 비롯해서 그 총재의 부인, 아들딸까지 전부 다 줄을 선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한번 얘기만 하면 `여기 있습니다.' 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보는 선생님의 눈은 보통 사람과 다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통일교회를 세워 이끌어 온 거예요. 세계가 그렇게 반대하던 지난 40년 간의 투쟁 속에서 쓰러지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 남아서 최고 절정(絶頂)의 자리에서 호령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거 알아요? 「예.」 알았으면 실행하라구. 일본이 그거 안 하면 안 돼요. 아는 사람이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쓰러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아는 것을 실행하기 때문에 망하지 않아요. 이거 분별해서 하는 말입니다. 실행하게 되면 절대 망하는 법이 없어요. 10이라는 목표를 향해서 간다 할 때, 그 뒤에는 1백, 1천, 1만이 있기 때문에 실행해 가면 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 우주에는 천운(天運)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인간은 운이 좋을 때는 `야! 오늘 운 좋았다. 많이 벌어서 운 좋았다.' 이러고, 마이너스가 되게 되면 운이 나빴다고 합니다. 이처럼 운이라는 것은 자기 힘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그것은 나라를 넘어 세계와 관계를 맺는 것이기 때문에, 그 운이 자기와 관계 맺기 위해서는 자기 스스로가 보조를 맞추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천운에 연결되는 공식적 결론이 뭐냐? 그거 알고 싶어요? 「예.」

우주 조화의 미는 3점에서 시작된다

하나님은 창조할 때, 환경이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환경은 새로운 내용입니다. 선생님이 선악의 문제를 처음으로 밝혔지요? 그것이 두익사상, 하나님주의라는 것입니다. 출발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거기에서 벗어나면 별개의 세계로 가 버립니다.

하나님이 최초로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만물을 소재로 해서 필요한 환경─태양이라든가, 달이라든가, 계절이라든가, 동서남북의 모든 환경, 그리고 여러 가지 광물이라든가, 식물 등─을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환경은 반드시 주체와 대상으로 존재하도록 되어 있다는 것이 공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계에는 남자와 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공식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환경 중에는 무엇이 있다구요? 주체와 대상, 이것은 공식입니다.

보라구요. 눈에도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이 한 초점(焦點) 되는 대상물이 주체라고 할 때, 눈에 상이 맺히지요? 그것이 거꾸로 맺히는데, 나중에 본래 모습대로 인식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그렇게 보조를 맞추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모두 상대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된 그런 모든 것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초점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초점 되는 것은 한 방향으로 가는 가치보다 큰 것이기 때문에, 두 방향으로 가는 것이 합해야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선 운동에 있어서는 조화의 미라는 것이 없습니다. 직선상에는 어떠한 조화를 초래하는 것도 어렵다는 것입니다. 아름다움이라든가 어떤 형상적 내용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은 3점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우주의 창조를 두고 볼 때, 직선세계에서 어떻게 3점의 기준을 세우게 되었는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면, 진화론의 관점에서 우주가 시작되었다고는 결론지을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점을 중심삼고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세 점이 있다는 것은 반드시 상대를 중심삼고 볼 때, 그것을 연결시켜 주는 핵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구체(球體)를 볼 때 생기는 초점은 구체 자체의 한가운데의 초점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초점은 우주 전체의 핵심에 연결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한 단계에서 점프하고, 또 한 단계에서 점프하게 되고…. 모든 초점이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 조화의 미는 3점에서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직선상에는 조화의 미가 없습니다. 진화라는 말은 직선 운동의 세계에서는 그 주장이 가능하지만, 3점 운동이 작용하는 데에서는 가능하지 않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진화는 있을 수 없습니다. 모든 존재는 3점을 중심삼고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이 우주의 모든 존재는 사랑을 위해 쌍쌍으로 존재

인간세계에는 남녀가 있습니다. 그리고 곤충을 비롯하여 움직이는 모든 존재는 암수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우주의 실상인 것입니다. 그 다음에, 식물은 수술과 암술이 있습니다. 전부 다 상대적인 것입니다. 분자세계에도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이 있고, 원자세계에도 양자와 전자가 있듯이, 모든 존재에는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우주의 존재라는 것은 쌍쌍제도, 즉 페어 시스템(pair system)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니까 눈도 쌍쌍, 코도 쌍쌍, 입도 쌍쌍, 귀도 쌍쌍, 손도 쌍쌍, 발도 쌍쌍, 전부 다 쌍쌍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우주가 쌍쌍제도가 된 제1의 근원이 뭐냐? 왜 그렇게 되었느냐 하면 사랑을 위해 그렇게 태어났다는 거예요. 본래 우주의 존재 기원은 사랑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으면 대답해 봐요, 내가 좀 물어 보게. 이것은 철학세계에 있어서 관념과 실재, 관념과 현실성의 문제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두 개의 세계로 나누어지는 거예요. 그것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관념론이라느니, 형태가 없다느니, 보이지 않는다느니 한다는 거예요. 실재라는 것은 보여지는 것으로 실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환경에 있어서 증거할 수 있고, 인식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이런 2대 주류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인간이 왜 남자와 여자로 태어나게 되었느냐? 그건 바로 사랑을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의 상대권이 상대적인 쌍쌍제도로 되어 있는 이유도 바로 사랑을 위해서라는 거예요. 모든 것이 자기 나름대로의 레벨에 있어서의 사랑 관계로서 다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우주를 쭉 보면 남녀가 하나되는 것도 사랑을 중심삼고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다음에, 사랑을 중심삼고는 동물도 암수 일체화가 가능하고, 분자에 있어서도 일체화, 원자에 있어서도 일체화가 전부 다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모두 사랑의 초점을 중심삼고 서로 그 레벨은 다르지만 고차적인 레벨로 계속 연결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우주도 무엇 때문에 생겨났느냐 하면, 사랑을 위해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든 이 환경에 주체 대상 개념이 있는 이유도 사랑을 위해 그렇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사랑이에요, 사랑. 사랑을 추구해 가면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절대 하나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남자 여자가 태어나기 전에 사랑이라는 관념이 먼저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태어날 때, 사랑이라는 개념이 있어서 태어나게 된 거예요, 사랑이라는 개념이 없이 태어난 결과가 이렇게 된 거예요? 어느쪽이 먼저예요? 관념이 먼저예요, 실재가 먼저예요? 사랑이라는 관념이 먼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습니다. 사랑에 의해서, 사랑을 추구해 가면서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관념과 실재를 어떻게 일체화시켜서 통일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절대 외적으로는 하나되지 않아요. 생리체부터가 절대로 하나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사랑이라는 것을 통해서는 절대로 하나될 수 있다는 거예요. 이 사랑이라는 것을 잘 조화할 수 있도록 하지 않으면 생리적으로 고장이 난다는 것입니다. 과부가 된 여자들도 보면 생활에 애착을 자꾸자꾸 잃어 간다는 거예요. 남편이 없으니 자기 자식을 믿으며 의존해서 살아가려고 하지만, 결국 자식도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정신병에 걸리는 거라구요. 이게 큰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와 남자는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하면 사랑을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거예요. 이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적 평등이 나오고, 평등주의가 나오는 것입니다. 남녀평등이라는 것도 사랑을 중심삼고 이야기하는 것이지, 남자 여자 자체를 중심으로 말하는 게 아닙니다.

체격으로 봐도 여자는 하나에서 열까지 남자에게 당할 것이 없다구요. 올림픽 대회 종목에서 챔피언이 모두 여자가 돼요, 남자가 돼요? 남자와 여자를 합쳐서 보게 되면, 여자는 한 마리도 없습니다. (웃음) 한 사람도 없기 때문에 `한 마리'라고 하는 거니까 기분 나빠할 거 없습니다. 무엇을 두고 평등하다구요? 「사랑입니다.」

미국에서 평등을 주장하는 여자들이 `남자에게 질 수 없다, 남자들을 앞에 세우지 않겠다.'고 하는데, 그것은 바보 같은 짓입니다. 원칙을 위반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주장하고 있는 미국 여자들은 각성해야 됩니다. 그렇게 되어서는 안 돼요. 그 반대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행복해지려면, 가장 평범한 입장에서 본 궤도를 따라 정상적이고 이상적인 노정을 가야 행복한 남자, 행복한 여자가 되는 거예요. 그 이외의 길은 없습니다.

너는 무엇 때문에 태어났어? (어떤 여자분에게 질문하심) 「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그거라구. (웃음) 사랑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이 질문은 러시아인에게 물어도 같은 대답이 나오고, 미국인에게 물어도 같고, 흑인에게 물어도 같습니다. 모든 만물이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하면 사랑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인간이 사랑을 하게 되면 그 사랑을 나타내고자 옷에 장식도 하고 그러지요? 만물도 환경도 장식하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봄이 되면 오만가지 색깔의 나비가 전부 다 날아와서 번식을 하지요? 그렇게 함께 공동 작전(共同作戰)을 펴고, 공동 공화(共同共和)를 유지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통일교회에서는 인생 문제를 확실히 밝혀 놓는 것입니다. 여태까지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는가를 확실히 가르쳐 주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와 있는 여러분들은 이제 알았지요? 「예.」 여기는 여자가 많구만. 여기 여자들, 무엇 때문에 여자로 태어났다구요? 「사랑입니다.」 아이(愛;사랑).

한국 말에 `아이고!'라는 감탄사가 있습니다. 이 말은 큰일이 있어서 모든 것이 끝나 버렸다, 택할 길이 없다는 뜻을 나타냅니다. 사랑의 길은 `아이고'의 길이라는 거예요. 남은 것은 단 한 방향의 길이지, 두 개의 길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관념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할 때, 관념이 먼저라는 거예요. 참사랑이라는 것은 절대적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천운은 참된 상대권을 이루고 있는 것을 보호해

모든 존재는 참된 상대를 바랍니다. 동물도 참된 상대를 바라지요? 분자도 그렇고, 원자도 양자를 중심삼고 전자가 영원히 궤도를 벗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전환해서 변화하지 않는다구요. 동물세계에도 그런 전환이 없고, 식물세계에도 전환이 없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포플러나무만 하더라도, 그 나무의 수술과 암술이 짝이 되어 하나되어야 유지되는 것입니다. 그 세계에서도 잡다하게 짝이 되는 일이 없어요. 동물도 그 나름의 종별을 넘을 수 없습니다. 종별을 넘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참새는 영원히 참새지, 참새가 다른 새와 모습이 비슷하다고 해서 그 새가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조류라는 것은 모두 발이 두 개 있고, 날개가 있고, 크고 작은 차이는 있더라도 모습은 같습니다. 그러나 모습이 같다고 해서 인간이 원숭이로부터 진화되었다는 그런 터무니없는 어리석은 소리는 하지 말라는 거예요. 진화론은 하나님을 부정하는 공산주의 운동을 확장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쳐 왔습니다. 그런데 이 공산주의의 진화론이 선생님에게 공격받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가장 믿고 있는 부모님, 죽어도 헤어지기 싫은 어머니가 있다고 하면, 신혼 첫날밤에 그 어머니더러 `어머니, 이 방에 들어 오세요.' 그럴 수 있어요? 그리고 어디를 가더라도 잊을 수 없는 친한 친구가 있다고 하면, 그 친구더러 `야, 네가 여기 좀 들어와라.' 할 수 있어요? 절대 안 그런다는 거예요. 주체와 대상의 자리는 각각 절대적인 자리이기 때문에 제3자의 개입을 절대 허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부부가 사랑을 할 때, 아기들을 사이에 두고 사랑해요, 어때요? 아기들이 아무리 귀여워도 그럴 수 있어요? 솔직히 말해 봐요. 사랑하는 데 있어서 매개가 필요해요? 아기들이 같이 있는 것이 기분 좋아요, 아니면 거추장스러워요? 어때요, 할아버지 할머니들? 거추장스러워요, 좋아요? 「….」 선생님이 물으면 대답해야지, 대답도 안 하고. (웃음) 그걸 바라는 사람은 없어요. 두 사람 앞에서 제3자는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천운이라는 것은 상대권을 조성하게 될 때는 영원히 그 자리를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영원히 지킨다는 거예요. 눈이 왜 두 개로 되어 있어요? 천운이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모두 상대적으로 되어 있다구요.

천운이라는 것은 상대권을 이루고 있을 때는 보호하게 됩니다. 그래서 남녀가 결혼을 해서 하나되는 첫날밤에는 아버지든지, 어머니든지, 친구든지,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을 반발하는 거예요. 그거 이상한 힘이지요? 어때요? 반발해요, 안 해요? 「반발합니다.」 그래도 나는 반발 안 한다는 사람 있으면, 그 사람은 거리의 여자와 같다구요. 절대적이에요, 절대적. 그렇게 된 것이 무엇 때문이냐 하면 천운 때문이에요.

이 우주에는 화합력과 반발력이 있어

전기권(電氣圈)에 있어서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하나되는 것도 천운에 의한 것입니다. 전기원론도 그래요. 플러스와 마이너스는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그러나 플러스에 플러스가 오면 반발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기원론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문제 되는 것이 뭐냐? 날씨가 흐려져 하늘이 캄캄해지고 천둥 번개가 치는 그 와중에서, 수억 볼트의 전기가 어떻게 생겨나겠어요? 어떨 것 같아요? `준비, 출발!' 해서 수억 볼트의 플러스 전기가 출발하면, 마이너스 전기가 `우리도 내려가자! 우르르 쾅쾅!' 하지요? 그게 약속해서 그렇게 돼요? 어떻게 수억 볼트가 모여요?

선생님은 이 문제를 재료로 해서 전기학 박사 논문을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그걸 설명할 수 있는 해결 방법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아무도 모르는 것을 통일교회에서 선생님이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도서관에 가더라도 선생님이 가르치는 내용을 담은 책이 없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설교집을 읽게 되면 다 나오는 거예요.

왜 반발하느냐 하는 것을 지금까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이 우주에는 상대권이 있기 때문에, 우주가, 천운이 보호하기 때문에 플러스에 플러스가 오게 되면 반발하는 것이고, 또 마이너스에 마이너스가 오면 같이 반발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그것이 실제 그런지 안 그런지 한번 보자구요.

여러분들, 결혼하기 전에는 남자와 남자끼리 얼마든지 하나되지요? 여자도 결혼하기 전에는 여자들끼리 모여서 앞으로 결혼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이야기를 하면서 하나되지요? 얼마든지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20명의 친구를 가진 남자나, 20명의 친구를 가진 여자라 하더라도 결혼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신혼 첫날밤을 지내고 그 다음날 아침이 되어서, 남편보다 더 미남이 아내를 찾아와서 옆에 앉으면, 어떻게 돼요? 그 남편이 `잘 오셨습니다. 여보, 아침 준비합시다.' 그래요? 눈이 뒤집어져요, 어떻게 돼요? 전부가 반발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배척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누가 그렇게 만드느냐? 우주가 그러는 거예요. 우주가 배척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남편 옆에 자기보다 미인이 와서 앉아 있을 때, 그 아내되는 여자의 마음이 어때요? `이 자식, 죽어 버려!' 그러지요? 그거 누가 그러는 지 알아요? 천운이 그렇게 시킨다는 것입니다. 천운이 `차 버려!' 이렇게 시킨다는 것입니다.

이 우주에는 화합력(和合力)과 배척력(排斥力)이 있는데, 상대 되는 것은 화합하고 위반되는 것은 배척하는 거예요. 우주의 천운은 자기를 손상시키려는 것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칙적 논리가 부합되는 곳에서만 상대권이 형성되기 때문에, 여기에 다른 것이 올 때는 상대권이 상처를 입게 되기 때문에 반발하는 것입니다. 반발하는 힘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제2의 보호의 힘이라는 거예요. 오늘날 인류세계에서는 이런 이론을 찾아낼 수가 없었다는 거예요.

우주는 화합과 동시에 반발하는 작용이 있다는 것입니다. 화합력과 반발력이 있다는 거예요. 상반된 힘이 있다고 해도, 그것은 함께 동반하여 마이너스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천운의 완성을 돕기 위한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작용에 대해서 반작용의 힘이 없다면 걸을 수도 없어요. 그렇게 되면 큰일난다구요. 걸을 때에도 발과 반대쪽 손이 이렇게 올라오지요? 그것도 반작용의 힘에 의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일본(日本)은 하나(一本)가 되는 것이 힘들어요. 하나되려면 초점을 충족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아시아에서 주체 되는 나라는 도대체 어느 나라냐?' 하고 생각해 봤어요? 일본은 아시아의 주체 국가가 될 수 없습니다. 섬나라는 여자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일본이 크다 해도 중국 대륙 13억의 인민을 소화할 힘이 없다는 거예요. 아무리 복이 많고 돈이 많아 부강해도 일본은 10년을 못 갑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어디가 주체냐 이거예요.

일본인의 대부분은 한국인이었습니다. 옛날에는 오키노 섬(隱岐島)이 일본 본토와 연결되어 있었어요. 오키노 섬에서 보면, 맑게 갠 날에는 톳토리(鳥取)의 큰 산, 가을 산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통하게 되어 있었다는 거예요. 부산에서 일본의 오키노 섬은 가까워요. 그래서 한국에서 봤을 때, 일본이 유배지가 된 것입니다. 범죄자들이 백제(百濟)에서 유배되어 갔지요? 난투극 끝에 고려(高麗)와 원수가 되니까, 백제에서 함께 간 사람들은 무기를 들고 훈련했습니다. 그러한 역사적 원수권의 내용이 있다는 거예요.

천운은 상대권을 이루게 되면 절대적으로 보호해

자, 천운은 상대권을 이루게 되면 절대적으로 보호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칙을 중심삼고 분별해 나가면 통일교회는 어디라도 헤쳐 나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그걸 헤쳐 나가느냐? 환경에도 주체와 대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탄도 그 나름의 별개의 존재권을 만들기 때문에, 하나님은 비록 사탄이 악한 존재라 해도 마음대로 처리할 수 없습니다. 강제적으로 깨부술 수 없다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소멸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사탄의 상대권을 축소시킴으로서 주체권을 줄여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마이너스 관념이 자꾸자꾸 엷어지게 되면, 주체가 약해져서 결국 없어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원리적, 자연적인 이론에 맞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원리를 중심삼고 생활하게 되면 자기의 환경이 전혀 다른 별개의 세계로 되어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사탄세계로부터 쫓기는 것입니다. 그러한 모든 희생적 기반을 전부 다 통과하니 모든 문제가 다 풀리는 것입니다.

일본에서도 한번 난리가 났었지요? 선생님이 일본에 가서 여기저기를 돌아다녔을 때, 작은 섬나라 일본에 난리가 났었어요. 그래서 이제 비자를 내주지 않는다고 했다구요. 김일성이나 고르바초프, 그 다음에 카다피와 카스트로 등이 모두 선생님과 만나기로 되어 있습니다. 그들을 만나기 위해서는 어디든지 가야 되는데, 민주주의 국가 중에서 유독 일본만 싫다고 하면 일본은 야만국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세계를 알지 못하는 그러한 관료주의는 없어져야 됩니다.

일단 상대권이 만들어지면, 그것 자체가 없어질 때까지 천운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경시청과 보안국이 야쿠자 조직까지 이용해서 통일교회에 대해서 억류(抑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더라도 교회책임자와 전국의 식구가 하나되는 입장에 서면, 천운은 영원히 지켜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원칙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렇게 세계 가운데서 40년 간 총공격을 받으면서도 망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 원인이 뭐냐 할 때, 이 대답이 아니면 설명을 할 수 없습니다. 일체화되어야 되는 거라구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주체인 하나님 앞에 대상으로서 수직으로 서 있어야 돼요. 쳐 봐라 이거예요. 누가 쓰러지나. 치면 치는 녀석들이 모두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런 뭔가가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하나님 앞으로 빨리 돌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 앞에 절대적인 상대자로 서라

내가 미국에 가서 `이놈들, 다 망할 거라구! 뭐, 콜럼버스(Columbus)가 미국 대륙을 발견했다고? 그럼 거기 원주민은 뭐냐? 원주민은 사람이 아니냐!' 그랬다구요. 그런 내용을 알고도 화가 안 나는 사람은 사람이 아닙니다. 뭐, 인디언들이 전부 다 병으로 죽었다고? 인디언이 그 대륙에서 수억 년 동안 토착민이었는데, 겨우 수백 년의 역사 과정에서 전멸했다고? 모두 죽여 버리고 나서 그런 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 이야기가 통하지 않는 거예요.

내가 `이 자식들, 인디언은 동양인이기 때문에 살아 남은 거야'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화가 나거든요. 그래서 결국 자기들이 잘못했으면서도 나를 거꾸로 팔아 넘기는 것입니다. 결국 댄버리에까지 끌어들였기 때문에 오늘날에 와서는 큰일이 난 거예요. 이번에 피 비 에스(PBS) 방송 문제로 미국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문총재는 의로운 사람이다.' 해서. 그래, 선생님이 졌어요, 미국이 졌어요? 미국이 졌다는 거예요.

소련에서도 그래요. 고르바초프가 방문했을 때도, 선생님이 고르바초프를 찬양하는 말은 한마디도 안 했습니다. 당당하게 서서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면 안 돼. 이 나라는 마르크스, 레닌의 동상을 빨리 철거해야 살 수 있어!' 했다구요. 기세 등등한 소련 공산당원들이 감시하고 있는 한복판에서 배포있게 이야기한 것입니다. 그건 지금도 전설 같은 이야기가 되어 있어요. 그리고 김일성에게도 `네 전권을 나에게 넘겨!' 그랬다구요. 그렇게 해야 북한이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수대 의사당에 가서 거기 모여 있던 당 간부들에게도 이야기했습니다. `주체사상이 뭐냐? 인간 생애로 보면 80년도 못 살지 않아? 40년의 역사를 통해서 세운 그것이 정의가 될 수 있어? 손바닥만큼도 안 되는 곳에서 아무리 주체사상으로, 뭐 총칼로, 강제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해도 그렇게는 안 돼!' 이렇게 당당하게 이야기한 거예요. `하나님주의가 옳은 거야, 하나님주의(頭翼主義)가. 그러니 굴복해라!' 하고 당당하게 선언했다구요. 목숨을 건 거예요.

그 나라 한가운데 혼자 들어가더라도 공포감에 싸여서 미적미적거리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위와 체면이 어떻게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당당하게 말하는 겁니다. 이기느냐 지느냐 하는 천하를 가르는 한판의 대승부와 같은 것입니다. 거기서는 배포가 있는 사람이 이기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김일성은 역시 사나이다운 사나이더라구요. 세 번씩이나 자기 비서진이 `문총재는 위험한 인물입니다. 만나면 안 됩니다.' 했다구요. 거기서 김일성은 `아, 그러니까 내가 만나야 되는 거야.' 했다는 거예요. 꽤 멋진 구석이 있더라구요. 역시 선민(選民)의 사탄 편 부모로서, 칭송받을 수 있는 도량이 있더라구요.

일본에서 가네마루(金丸)를 만났을 때의 이야기를 또 한번 해 줄게요. 가네마루가 일본 정치계에서는 큰손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심각한 표정으로 `비참한 입장에서 이러이러한 입장을 취해 왔습니다.' 하는 말을 하더라구요. 돌아오는 도중에 누가 `야, 가네마루 그분은 훌륭하시군요.' 그러던데, 그런 사람이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훌륭한 것 반대가 뭔가? 「`훌륭하지 않다'입니다.」 훌륭하지 않다는 것이 반대말이예요? 그런 말은 없잖아? 이래서 일본어가 아직도 충분하지 않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천운은 상대권을 품어 안았으면 완전히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선(善)한 것을 영원히 보호한다는 걸 알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문제가 생기게 되면 하나님 외에는 아무것도 믿지 않아요. 절대적인 하나님 앞에 절대적인 상대자로서 서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거느리는 천운은, 죽음을 몇십 번 무릅쓰고서라도 보호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개인적이고, 가정적이고, 종족적이고, 민족적이고, 세계적입니다. 민족이 흡수하려고 하더라도, 국가가 덮쳐 오더라도, 세계가 공격하더라도 쓰러지지 않는다구요. 도리어 반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무너뜨리려고 하면 자기가 망하는 것입니다.

일본도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 보호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그만큼 미국에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본 대사관 같은 것은 한발짝도 못 들여 놓게 할 수 있다구요. 문총재는 그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부시 대통령이 아시아를 순방했지요? 부시 대통령이 그런 태도를 가지고 가면 안 돼요. 그래서 `내 이야기를 듣고 가!' 했다구요. 그런데 내 말을 안 듣더니 사고가 난 것입니다. 일본 동경에서 쓰러졌다는 보고를 다 받고 있다구요.

선생님은 사나이다운 사나이인 반면, 무서운 남자예요. 천운을 내걸고 활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믿음직스러워요, 믿음직스럽지 않아요? 「믿음직스럽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되고 싶지 않아요? 「되고 싶습니다.」천운에 상응할 수 있는 상대권을 만들어 놓으면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가미야마를 중심삼고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악도 상대권이 조성되면 천운이 보호하지만 때가 되면 떨어져

일본이 그렇게 경제 활동을 한다 해도 선생님에게는 푼돈밖에 안 된다구요. 한번 쓰기 시작하면 1주일 안에 다 써 버려요. 하늘땅을 움직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일본이 아시아를 움직이지 않으면 안 돼요. 여러분들은 그것을 모르면 안 됩니다.

일본인들은 섬나라 근성이 있다구요. 이번에 인사 조치를 한 것도 그래서 한 거라구요. 전부를 일본식으로 소화하려고 하면 안 돼요. 해와가 악마는 소화할 수 있어도 천운은 소화할 수 없는 것입니다. 분명히 기억하라구요. 교회장들, 알았어요? 「예.」

선생님은 혼자라 해도 천하에 무서울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중국 수상한테 가서 문총재가 어떤 사람인지 물어 보라구요. 이미 문총재는 모택동보다 앞서가는 훌륭한 사람이 되었다구요. 그걸 탐탁하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예요. `한국인이 그렇게 훌륭한 일을 하다니. 40년간의 패권을 가진 일본인데….' 그러지요? 그런 어리석은 소리는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일본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나라구요. 선생님이 일본을 해와 국가로 세우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없어요. 그거 이론적으로 알고 있지요? 메이지(明治) 천황으로부터 다이쇼(大正), 그리고 쇼와(昭和)까지 120년간을, 1988년부터 3년 이내…. 지금 일본은 궁중의 운이 끝났다고 그럽니다. 그러므로 헤이세이(平成) 천황이라고 하는 것은 완전히 평평(平平)해진 천황으로 세계에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잘 모를 거예요.

그러면 문총재는 어때요? 문총재는 인생 문제, 하나님과 영계 문제까지 전부 다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일본에서 누구보다도 거친 환경에서, 빈민굴에까지 가서도 훈련한 것입니다. 또, 막노동계에 가서는 노동자로서 훈련을 받는 거예요. 그 다음에 대학 총장으로부터, 고위층 대신(大臣)의 집안 일까지 했었습니다. 내가 글을 잘 썼기 때문에 그게 가능했던 거예요. 그래서 일본 배후세계의 흑막(黑幕)이라든지, 부패된 내용을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절대 망하지 않은 원칙이 있다면, 그것은 천운의 보호를 받는 길밖에 없습니다. 이제 천운은 어떤 것을 보호하는지 잘 알았지요? 상대권이 이루어지면, 한번 회전하는 동안 이것을 끼워 넣어서 안 맞는다 할 때는 굴러 떨어진다는 거예요. 악이라는 것도 한 바퀴 회전할 때까지 기다려서 자기와 완전히 안 맞는다 할 때, 거기서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한 바퀴 회전할 때까지는 기다리는 거예요. 알았어요?

성경에 보면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가 있지요? 진짜 농부는 가라지가 있어도 그냥 내버려 둡니다. 미리 뽑다가는 잘못해서 벼 알곡이 붙은 줄기가 뽑혀 버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내버려뒀다가 가을이 되면 모두 베어서 태워 버리는 것입니다. 그것과 같다구요. 수확하기에 합당하지 않으면 저절로 비켜 나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때까지 기다리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큰일을 하기 위해서는 40년을 참고 견디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40년을 참고 견뎌 왔습니다. 40년 간을 참고 견디면서 선생님은 세계적 도상에서 최고의 정상의 자리까지 이미 올라갔다는 거예요. 오늘날 세계가 가야 할 방향을 수습할 사람은 문총재 외에는 없습니다. 세계 최고의 정상의 자리에서 위세도 당당하게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구보키(久保木), 가네마루(金丸)는 누가 만나라고 해서 만났나? 「선생님입니다.」 선생님이라는 거예요. 일본 정계에서 어떤 사람을 알고 있는데, 2일만 지나면 그 사람이 수상이 되었을 것을 2일 전에 문제가 생겨서 어긋나 버렸어요.

구보키는 그거 다 알고 있을거라. 여러분들은 그것 모르지요? 선생님은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미국, 불란서에서도 그래요. 세계 정상들을 교육하고 있다고 해서 세계적으로 다 관심을 가지고 있다구요. `야, 레버런 문은 어떤 선진국의 제1우익당이라도 지도하고 있구나!' 하고. 독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의 지도자를 내가 만들고 있다구요.

최대의 천적인 권한으로 여성을 해방하고자 하는 문총재

일본에서도 지금 여성당을 만들어서 2월 14일에 발표하라고 했습니다. 왜 그것을 하느냐 하면 세계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자기의 아들딸들을 누구 때문에 잃어버리고 있느냐 하면, 남자가 아니라 여자들이라는 거예요.

미국 같은 곳에서는 아버지가 자기 딸을 망치고, 할아버지가 자기 손녀를 망치는 그런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제는 여자들이 단결해서 가정에서 자기 아들딸을 되찾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세계적 풍조가 여자들이 단결하여 자기 자신과 자녀를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 때가 오는 겁니다. 남편도 마찬가지로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당을 만들어서, 첩을 두고 사는 남자들을 처리해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일본 여자는 특히 불쌍하다구요. 남자가 부잣집 남자라면, 자기 딸 같은 나이의 첩이 있어서 `어서 오세요. 잘 부탁합니다.' 그런다구요. (웃음) 그게 뭐예요? 그런 어리석은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어리석다기보다, 뭐라 할까, 자기 아내를 자기 나막신만큼도 귀하게 여길 줄 모른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일본에서 하숙할 때, 어떤 기구한 운명을 가진 여자를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여자의 남편이 매일 밤 술을 마시고 와서는 두들겨 팬다는 거예요. 이렇게 일본에서 여자들은 비참하게 사는 것입니다. 가치가 없어요. 그렇지요? 또, 정책에 이용되는 것은 언제나 여자예요. 한국과 한일합방조약을 맺을 때도 일본의 명문 귀족 가문의 여자들이 첩으로 주어졌다구요. 언제나 모든 면에서 남자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이용당해 온 것이 여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죄를 문총재는 용서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세계 앞에 선두에 선 남자로서, 남자로서의 최대의 천적인 권한을 가지고 여자를 최대의 천적인 권한으로 해방하기를 주장하는 사람이 문총재라는 것입니다. 여자들, 그거 믿을 수 있어요? 「아멘.」 어디, 여자만 박수쳐 봐요. (박수) 이번에는 남자들이 박수 한번 쳐 봐요. (박수) 여자들 박수 소리가 작구만. (웃음)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도와 줄 수 있는 군대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걸 선생님이 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복귀섭리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선생님은 하늘을 대표하는 남자로서, 여자를 깨우치고 가르쳐 줘서 이 세상 남자세계를 교육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늘 섭리의 방향입니다.

이제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일본이 해와 국가이니 일본 여자들이 노력하라구요. 「….」 선생님이 그렇게 이야기하면 `예!' 하고 대답해야지, 왜 대답이 없어요? (웃음) 여자들은 가정에서 누가 뭐라 크게 이야기하면 모두 쑥 움츠리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선생님이 큰 소리로 `해야 될 것이니라!' 하면 손을 들어 박수라도 쳐야지, 그냥 앉아 가지고 이러구 있다구. (웃음) 다음부터는 선두에 설 수 있는 여자로 만들어야 되겠어요.

지금 여성 정치단체를 만드는 것이 무슨 이익이 되겠느냐 하겠지만, 그게 아닙니다. 또 `문총재가 일본에 오면 큰일난다. 비자 같은 거 내주지 말라'고 이러쿵저러쿵 하지를 않나, `문총재, 자기가 못 할 것 같으니까 여자들을 이용해서 자기 부인을 대통령 만들려고 저런 거 시키고 있다.' 그러고 있다구요. 정당을 만드는 것이 어디 남자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그렇다면 정말 사나이답지 않은 거지만, 그게 아닙니다. 여자의 목적을 완수하기 위해서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일본에 보낸 것입니다. 어머니가 일본에 가서 20일 동안에 1만 5천 명 앞에 선언을 한 것입니다. 이 다음에 서울 올림픽 스타디움에 15만 명이 모여요. 일본은 해와 나라로서 한국보다 두 배 이상의 인구를 갖고 있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 몇 배 이상 모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 가지고 일본을 자극시키지 않으면 안 돼요. 어때, 한국에 질 거예요, 이길 거예요? 「이기겠습니다.」 한국에 이겨야 됩니다.

선악의 경계선에 서 있는 나 자신

자, 이젠 문제가 뭔지 알았지요? 본론으로 돌아가자구요, 시간도 늦었으니까. 이제 선악의 기준을 확실히 알았지요? 사적인 입장은 악마와 연결되고, 공적인 입장은 하나님에게로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몸 마음의 두 존재로 되어 있는, 이중조직으로 되어 있는 자기를 분별해 보면 양심은 선한 입장에 있고, 육신은 악한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긴자(銀座) 거리를 돌아다니는 여자가 있다고 할 때, 그 여자가 옷을 예쁘게 차려 입으면 그 여자의 마음이 기쁘겠어요, 몸이 기쁘겠어요? 마음이에요, 몸이에요? 「몸입니다.」

통일교회 여자들은 화장도 안 하고 루즈도 안 바르지요? 매니큐어도 바르지 않는다구요. 아니, 여기는 했잖아? (웃음) 특별히 선생님을 만나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왔을지 모르지만, 실은 하지 않는 편이 더 아름다운 거예요. 주름살 생긴 여자가 빨간 루즈 바르면 뭐해요? 손을 보면, 이건 전부 다 주름살 투성이가 되어 있는데…. (웃음) 아, 웃을 일이 아닙니다.

선악의 경계선에 서 있는 자기를 언제나 경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천국과 지옥은 자기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어디서부터 시작된다구요? 「자기입니다.」 자기로부터 시작된다는 거예요. 한 걸음 이렇게 가면 천국으로, 한 걸음 이렇게 되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한 나라의 경계선, 영해(領海)를 벗어나게 되면, 아무리 무엇을 하더라도 붙잡히지 않지요? 그러나 허락 없이 영내(領內)에 들어오게 되면, 어떠한 제재가 있더라도 할 수 없습니다. 그게 엄격하다구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사탄, 천국과 지옥, 성인이 되느냐 악인이 되느냐 하는 이 모든 것이 자기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외부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는 거예요. 아무리 외부 환경이 악하더라도 자기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으면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면 자기 일생에 있어서 영원히 선한 입장에 설 수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우주 주관(宇宙主管)─인간은 우주 주관주(宇宙主管主)이기 때문에─바라기 전에 자기를 주관하라.'는 생애의 목표를 세운 것도 자기를 어떻게 제압하느냐, 어떻게 제패해서 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 한계를 어떻게 극복하느냐 이거예요.

자기가 정말 배가 고플 때 밥이 있다고 한다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손이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습관성마저도 잊어야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하나님 앞에 마주보고 앉아 있어도 잠에 주관당해 버리면 거기서 자는 것입니다. 그런 부끄러운 일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이 잠을 제패해야 됩니다. 세번째는 남녀 문제, 정욕 문제를 제패해야 돼요. 알몸의 미인들이 100명이나 되는 한가운데에 있어도, 그 여자들이 자기를 끌어당기고, 둘러싸더라도 아무런 동요도 없어야 된다는 거예요. 마지막에는 자기가 사랑하던 사람을 적의 품에 안겨 주어도 축복해 줄 수 있는 그런 입장을 확실히 체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심정권을 알 길이 없는 것입니다. 거기까지 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사탄의 사랑에 의해 사탄의 생명체가 된 인간

사탄은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간부(姦夫)입니다. 해와는 간부(姦婦)고, 사탄은 간부(姦夫)라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있는 부인과 그 딸을 순결한 여자로서, 순결한 딸로서 생각하지 않으면 복귀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다구요. 그러한 심정권에 처해 있는 하나님의 비참한 심경은 아무도 몰라요. 선생님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구요.

그렇다면 하나님의 심정권을 어떻게 하면 체휼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여자까지도 적에게 안겨 주면서도 참고 견디어 낼 수 있는 그런 애정을 갖는 입장에 서지 않으면 하나님의 직계 왕녀, 왕자가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이건 무서운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해야 됩니다. 그렇게 포용할 수 있는 심정 체휼권을 확대하지 않으면 우주가 그 품에 안겨 들어가지 않아요. 사랑으로 포용되지 않는다구요. 하나님의 품에 전부 들어가면,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 서서 심정권을 체휼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대신해서 전부를 포용하는 자체를 하나님이 기뻐하는 거예요. 그러므로 사탄에게 안기는 것보다는 하나님에게 안겨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두익사상 문제로 돌아가자구요. 이미 알고 있듯이, 타락때문에 혈통이 바뀌었다는 거예요. 누구의 사랑에 의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원수, 간부(姦夫)인 사탄 사랑에 의해서 사탄의 생명체가 된 것입니다. 남자의 생명체, 여자의 생명체가 사탄의 사랑에 뒤섞여서 하나가 되고, 그 둘로 인해 결실된 것이 아들딸이에요. 그러므로 그 아들딸은 사탄의 사랑, 사탄의 생명, 사탄의 혈통을 계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금까지 선생님 이외에는 아무도 몰랐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나와서 처음으로 우주의 비밀을 파헤쳐서 발표하는 것입니다.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 과정에서 겪었던 배후세계에서의 영적인 싸움이라는 것은 지상에서의 싸움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세계대전이 아무리 엄청나다고 하더라도 영적 싸움에는 비교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싸움은 원칙적 기준을 중심삼고 이론적으로 무너뜨리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최후에는 하나님의 심판에 의해 다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사탄을 무너뜨려야 된다는 결론을 중심삼고 40일 간의 싸움을 한 것입니다. 거기서 사탄을 능가해야 되는 거예요. 그걸 그냥 그대로 두게 되면 천국이 싸움터가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천국을 관리하는 주인이기 때문에 거기서 판정하지 않으면 안 돼요. 선생님이 주장하는 것이 옳다는 걸 사탄도 알고 있어요. 이렇게 영계에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생님이 말하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이론적이에요. 인간의 근본이 이러 이러하다는 것을 역사적으로 아무도 몰랐다는 거예요. 예수님도 그런 내용은 확실하게 가르쳐 주지 못했던 것입니다. 공자도 그렇고, 석가모니도 그렇고, 마호메트 등 4대 성인이라고 불리는 그들도 근본 문제를 몰랐다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완벽한 승리권을 가르칠 수 없었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통해서 처음으로 이것을 완성해서 만민을 하나로 통일시키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을 세운 것입니다. `교회(敎會)'라는 말은 가르치는(敎) 모임(會)을 뜻하는 것입니다. `종교(宗敎)'라고 하는 것은 마루(宗) 되는 가르침(敎)이라는 거예요. 그 가르침은 중심 되는 가르침이요, 근본적인 가르침인 것입니다. 선생님 외에는 그 어떤 종교의 가르침으로도 이것을 해결할 수 없었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가르쳤던 모든 것은 어떠한 종교 경전(宗敎經典)에도 없습니다. 선생님이 처음이라는 거예요. 영계도 지상계도 어떻게 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만민들이 이 사상을 따라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확실히 알겠어요?

죄를 범한 사람이 죄를 탕감하기 위해서는 복역이 필요

인간의 근본은 사탄으로부터 나왔습니다. 부부가 낳은 그 아들딸은 사탄의 생명체를 섞어서 이어받은 것입니다. 사탄 혈통을 계승한 후손이 오늘날 인류였다는 것을 선생님이 처음으로 밝혔던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된 것이 어떻게 해야 원래 부모였던 하나님에게로 돌아갈 것이냐 이거예요.

죄를 범한 사람이 그 죄를 탕감하기 위해서는 복역(服役)이 필요한 것입니다. 복역의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 돼요. 형무소에 가서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아무리 부모가 죄를 범한 자기 자식을 대신해서 죽는다고 하더라도, 사형 받아야 될 자식이 해방될 수 있어요?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지상에서도 천상에서도 모두 그런 일은 없다는 거예요.

인간 자체가 죄를 범한 존재이기 때문에, 죄를 범한 그 한계를 넘어설 때까지는 죄수의 옷을 벗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인간이 죄수의 옷을 입고 있었다는 것을 안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어요. 사탄의 철조망에 걸려서 어떻게 해도 해방될 수 없을 것 같았지만, 여기서 해방되지 않으면 안 돼요. 그것이 인간의 고민입니다. 이 환경을 참고 견뎌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금까지 인간들이 종교세계라든가 여러 세계에 대해 많은 탐구를 해왔지만, 이러한 것을 확실히 알아 가지고 지도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직접적으로 죄를 범했던 그 내용을 탕감해서 굴복시키는 생활에 대해서는 하나님도 어찌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 해결 방법은 하나님 자신도 가르쳐 줄 수가 없었다 이겁니다.

무지에서 태어나서 무지의 과정을 지나, 무지로 끝을 맺는 인생 여정에서 어떻게 하면 명백한 본래의 가치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이 우리 인생을 두고 역사적으로 고민해 왔던 문제였습니다. 그 고민해 왔던 것이 선생님에 의해서 처음으로 완전히 해방받는 것입니다. 사탄의 철조망으로부터 석방된 그 기쁨이 어느 정도냐? 여러분, 그런 기쁨을 느껴 봤어요?

여기에 있는 540명 일본 멤버들은 철조망 속에 구속되어 고통받던 환경에서 탈출해 가지고 자유와 해방을 맞는 기쁨을 체휼한 적이 있어요? 「예. (어떤 남자분)」 그건 `예' 라고 금방 답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예요.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그 승리는 만민을 대표하고 우주를 대표한 승리이기 때문에, 승리한 그 한 날은 자기 생애 역사 전체를 초월하여 다시 없는 기쁨이요, 자기의 오관 전체가, 자기의 4백조 이상 되는 모든 세포들이 춤추는 한날이라는 것입니다. 가득 차고도 남을 수 있는 기쁨이라는 거예요. 그 기쁨이 넘치고 심정이 충만되는 체험의 한계를 넘어서서 폭발하고도 남을 수 있는, 기쁨의 심정에 자극받는 체휼의 심정권에 들어가면 생애 전체를 통해 영원을 두고 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 길이 있었다고 하면 영원히 그곳을 따라갔을 거예요. 그 자리에서 죽는 것이 생애의 목표였을 것입니다.

천지합덕의 의의와 선생님 함자에 대한 풀이

여러분, 그런 해방의 경험을 가진 적이 있어요? 잘 들으라구요. 중요한 이야기예요. 그러면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됐느냐?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 자신이 아담 해와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무형의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마음속에 들어와서 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이시기 때문에 아담 해와는 횡적인 하나님의 실체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사랑은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남자는 하늘을 상징하고, 여자는 뭐예요? 「땅입니다.」 그러니까 땅은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목 볼록이 있지요? 왜 그렇게 되어 있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기 위해서예요.

천지합덕(天地合德)이라는 말 알아요? 천지가 하나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천지인(天地人)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인간은 천지를 대표하고 있다는 거예요. 천상천국, 지상천국이 인간을 통해서 연결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자는 땅이기 때문에 받는 입장이고, 남자는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부 생활에서도 여자가 위로 오르는 게 아닙니다. 남자는 하늘을 상징하기 때문에, 남자가 위로 가고 여자는 밑으로 가야 된다는 거예요. 부부 생활에서 여자가 남자 위에 오르게 되면, 천지가 바뀐 것이니까 `죄송합니다.' 그래야 돼요.

부부 생활에 있어서도 경계선이 있고, 규칙이 있다는 거예요. 주먹구구식으로 되어 있지 않아요. 걸어가는 것도 하늘의 보호를 받아야 되듯이, 전부 다 보조를 맞추지 않으면 안 돼요. 하늘과 보조를 맞춘 그 자리에서는 옷을 하나 걸쳐 입더라도 앞으로 그것이 모두 원리적인 것이 되는 거예요.

하늘(天)이라는 것은 두 사람(二入)을 말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이 두 자(二, 人)를 합하면 `하늘 천(天)' 자가 되지요? `어 질 인(仁)' 자도 사람(人)이 둘(二)이라는 거예요. 동양 사상은 완전히 우주 구조의 원칙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모을 합(合)' 자도 양쪽 사람(人)의 입(口)이 하나(一)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이 하나가 되었다 이거예요.

`클 덕(德)'이라는 글자도 두 사람(二人)과, 십(十)과 사(四)를 대표한 하나의 마음(一心)이에요. 거기에는 십(十)이 들어가고, 사위기대(四位基臺)가 들어가고, 일심(一心)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즉, 이건 천하(天下)를 뜻하는 것입니다. `덕(德)'이라는 글자는 이 모든 것을 상징하는 거예요. 이거 중요한 거라구요. 재미있지요? 이런 얘기를 꺼내면 끝이 없다구요.

이것이 선생님의 이름입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글월 문(文)' 자를 쓰다 보면 `아버지 부(父)' 자가 돼요. 이것은 글자 모양이 수염 같지요? (웃음) `문(文)' 자는 문화 인간을 대표합니다. 그 다음에 `선(鮮)'이라고 하는 것을 보게 될 때, 좌측은 `고기 어(魚)' 자지요? 이 우측은 `양(羊)' 자고. 이것은 땅과 바다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명(明)' 자는 해와 달을 나타내는 거예요. 하늘을 상징한다구요. 이 이름에는 태양과 달이 들어가 있고, 바다와 육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것은 뭐냐 하면, 천지 이치 모두를 해명하고 통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내용을 함축하는 이름이기 때문에, 이것은 진리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그렇다는 게 아니예요. 원래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숫자로 해도 이것은 19예요. 19는 역사적인 수가 돼요. 해는 남자를 상징하고, 달은 여자를, 양은 예수님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좋은 것은 다 말하고 있다고 그러겠지만 사실이에요. `문(文)'은 진리를 상징합니다. 이런 이름을 가지고 있으니까 유명하게 되어 가지고 이런 일을 하게 되었는지도 모른다구요. (웃음)

사랑으로 하나된 부부는 우주와 천주가 영원히 보호해

이제는 천운과 천도에 대해서 알겠지요? 그러니까 남자 여자 둘이 사랑으로 하나된 부부는 우주와 천주가 영원히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되는데, 남자 여자가 이 우주의 원칙을 위반하고, 하루 놀음을 위해 부부 관계를 가지는 것은 지옥행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쓰레기가 된다구요, 쓰레기.

미국 같은 데 가 보면, 이혼 문제가 지금 심각한 문제로 되어 있습니다. 부부가 아이를 서로 빼앗기 위한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이치에 맞지 않는 짓을 왜 하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아들딸을 낳았는데, 사랑은 하찮게 여기면서 아들딸은 왜 그렇게 귀중하게 생각하느냐 이겁니다. 원인이 부부이고, 아이는 결과인데, 결과는 존중하고 원인을 부정할 수 있어요?

우주 원칙에 그런 것은 없습니다. 주체 대상 개념도 없는 그것은 악마와 통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천운을, 우주의 이상권을 파괴하는 비원칙적인 행위예요. 자기의 아들딸을 영원히 품으려면, 원인 되는 부부도 영원히 서로 품고 양쪽 모두 돌아오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아들딸이 부모가 이혼하기를 절대 바라지 않는다구요. 그런 면에서 통일교회는 그런 것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일본 여자들은 정조 관념이 그렇게 강하지 않았다구요. 엄한 가부장제 무사세계에서 자기 아내에게도 `너, 이거 해야 돼!' 하면 더 이상 이의가 없었습니다. 그런 배후 역사를 가진 일본은 사탄세계의 여자를 대표한 나라라는 것입니다. `아마데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라는 신을 받들고 있는데, 이게 여신이에요. 그 나라를 누가 해와 국가로 세워 주었느냐? 선생님이라는 거예요. 그 역사를 전부 다 풀어서 설명하려면 다섯 시간이 더 걸려요. 전부 다 교육받으면 알게 되는 거예요.

자, 확실히 해야 돼요. 천운을 거역하는 사람은 망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한국 대통령에게 `이렇게 안 하면 망해!' 이렇게 충고한 적도 있습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치게 되면 친 녀석이 두들겨 맞는 거예요. 그 전쟁의 와중에서, 40년간 박해받던 가운데서, 통일교회는 세계의 어떤 나라, 어떤 단체가 따라오지 못할 세계적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해서 그러한 것을 이룰 수 있었느냐? 천운의 보호 아래서 이룬 것입니다. 여기 일본 멤버들도 걱정하지 말고 참고 견디라구요.

천운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원리의 길을 가라

주체 대상 개념은 우주가 존재하기 위한 기본적 원칙인 것입니다. 그 원칙에 일치하게 되면 하나님이 이끄시는 천운이 보호하게 되어 있습니다. 전부 다 상대권으로 돼 있지요? 인간도 반으로 나누어지는 거예요. 폐(肺)도 둘로 나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의 길을 가라는 거예요. 원리의 길은 간단합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해 희생하는 것입니다. 가정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 것입니다. 희생하라는 거예요. 가정은 나라를 위해, 나라는 세계를 위해, 세계는 천주를 위해, 천주는 하나님을 위해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작은 것은 큰 것에 흡수되는 것입니다.

일본이 지금 1억 2천만이라고 하는데, 한 가정에 가족이 4명씩 있다고 한다면, 일본 나라는 몇 천만 가족으로 되어 있어요? 3천만이에요? 어떻든 좋다구요. 일본 나라가 가족 단위로 보아 3천만 가족이 있다 할 때, 자기 가족과 3천만 가족을 생각해 보면, 당연히 3천만 가정 속에 자기 가정이 포함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천만 가정을 위해 자기 가정을 희생하는 것이 정의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가정에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고, 어머니 아버지가 있고, 자기 부부가 있고, 아들딸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런 가정 조직이 3천만 개가 있다는 거예요. 조부모만 해도 3천만 쌍이 되고, 부모도 3천만 쌍, 자기 같은 부부가 3천만 쌍, 자기 자녀와 같은 또래가 3천만이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그 전부를 자기 가정을 위해 끌어당긴다고 한다면, 이것은 우주 원칙이 용납하지 않고 부정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진화 발전 법칙에 따라서 어떻게 발전하느냐? 이쪽이 플러스고, 이쪽이 마이너스라 할 때, 이 둘이 하나되게 되면 플러스 되는 것도 있고, 마이너스가 되는 것도 있습니다. 이것들이 모여서 다시 하나되게 되면 더 큰 플러스가 되어서 점점점 확장 발전되어 가는 것입니다.

여기에 상현(上弦)과 하현(下弦), 우현(右弦)과 좌현(左弦), 전현(前弦)과 후현(後弦)이 있어요. 이것이 큰 플러스가 되면, 여기가 올라가면 여기는 내려옵니다. 오른쪽을 플러스시키면, 왼쪽으로 붙어요. 이렇게 발전되어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커지는 거라구요. 그냥 발전할 수 없습니다. 발전 법칙에 따라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떠한 할아버지를 대하더라도 자기 할아버지 이상으로 존경할 때, 세계가 나에게로 연결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세계적 천운이 상대권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생각을 함에 따라 세계적 천운이 우리 가정을 지키는 거예요. 그거 무서운 거라구요.

그런 원칙에 입각해서 볼 때, 개인은 가정에 흡수되어 100퍼센트 투입하고도 잊어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미련을 가지지 말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 나라를 위해서는 미련 없이 가정을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투입을 하게 되면 세계의 운세, 천주의 운세가 자기의 가정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 나라의 3천만 이상의 할아버지 할머니를 자기 집의 할아버지 할머니 이상으로 사랑하고 존경하게 될 때는 나라를 지키는 천운이 나의 집을 보호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그런 생활을 하는 일본 사람이 일본 뿐만이 아니라 세계에 가서 세계의 몇천, 몇만, 몇억 가정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자기 가정의 할아버지 할머니 이상으로 투입하고, 존경하고, 공경한다 할 때는, 세계의 운세가 일본은 물론 나의 가정까지 보호 하는 것입니다. 그런 이론이 성립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개인은 가정에, 가정은 국가에, 국가는 세계에, 세계는 천주에, 천주는 하나님에게 봉사하는 것입니다. 투입하라는 거예요. 참사랑을 통해서 자기의 생명권을 극복하여 투입하고 잊는 곳에 이상세계가 전개되는 것입니다. 그 곳이 영원히 우리들이 이상(理想)으로 삼고 있는 천상천국입니다. 거기에 가게 되면, 개인 입장에서 보나, 가정 입장에서 보나,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무엇 하나 부족한 것이 없고, 완전 통과할 수 있는 심정권의 왕자로서 서는 것입니다. 그거 이론적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통일된 가정은 천주와 연결돼

예수님은 십자가 선상에서도 세계를 생각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을 찌른 로마 병사는 원수권에 선 원수의 대표입니다. 예수님은 세계를 향해서, 통일된 세계를 바라왔었습니다. 그때 유대 나라가 로마 나라에 흡수 되어서는 안 될 공식을 알았기 때문에, 그 너머에 미래의 세계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역사적인 선언을 한 예수님에게는 천운이 함께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었지만, 로마와 국가를 어지럽힌 죄인으로 국가 교란(國家攪亂)의 죄명을 짊어지고 죽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30대 청년의 행동이 역사가 지나면서, 역사를 통일시키고 세계를 통일시킨 것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후에 기독교가 문화권을 수습해서 세계를 통일할 때까지 어떻게 보호받고 육성될 수 있었느냐? 앞에서 선생님이 이야기한 것처럼 천운에 의해서 보호받았기 때문이에요. 이것은 틀림없이 이론적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가야 할 미래세계에서 통일교회가 이런 심정권을 안고 천주로 향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나라를 넘어서 세계에 투입하고, 영계를 넘어서 천주에 투입하고, 천주를 넘어서 하나님에게 투입한다는 생각을 가질 때는 영원한 승리권을 타고 영원한 존재로서 최후의 왕좌의 입장을 품게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를 하나의 큰 나무라고 생각해 볼 때, 자기 집은 그 나무에서 작은 가지 중의 가지에 해당하는 거예요. 자기 가정은 몇천 년 된 큰 나무에서 하나의 가지이기 때문에,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기반이 되는 가지를 중심삼고, 또 그 순을 위해 서로 바치겠다는 마음으로 수수 공동체를 이루게 되면 천운이 보호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이상권으로 성장해 가는 것입니다.

자기 가정이라는 것은 자기 일개인에게 해당되는 가정이 아닙니다. 또한 그 가정의 남자와 여자 자신은 그 가정을 대표하는 동시에 세계적이고 천주적인 존재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몸으로 말하면, 하나의 세포가 있다 할 때 그 세포는 4백조나 되는 전체 세포를 대표하는 거예요. 그 4백조나 되는 세포는 하나하나의 사랑에 의해서 채워지는 것입니다. 전부가 사랑에 동참하는 거예요. 그러므로 참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통일된 가정은 천주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천주를 대표하는 가정의 입장에서 볼 때, 자기 가정이 우주에서 최고가 되고 싶은 생각은 누구나 갖게 되는 것입니다. 최고가 되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런 관계를 잊고 자기 나름대로 생각하기 때문에 천주는 이것을 배척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가정만 생각하는 사람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자기 나라만 생각하는 사람은 오래가지 않아요.

일본이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대동아 전쟁을 하다가 망했지요? 50년 전의 침략 행위를 선생님은 이 눈으로 전부 다 봤습니다. 지금 일본은 아시아의 침략 국가로 각인된 이미지를 지울 길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보호해 주지 않으면 갈 길이 없다구요.

장자권 복귀를 주장하고 있는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다

왜 선생님이 적국인 일본을 해와 국가로 선택하게 되었느냐? 사탄이 영국과 미국을 빼앗아 갔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탄이 가장 사랑하는 일본과 독일을 취하는 거예요. 일본이 전후 40년 내에 세계적인 부국이 된 것도 선생님이 그렇게 선택을 했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이런 이야기를 종교나 종파의 지도자이기 때문에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영국이 해와 국가고, 미국이 해와의 자녀로서 2세입니다. 해와는 두 남자를 품고 타락해서, 두 아들을 데리고 지옥에 갔다는 거예요. 그것이 확대되어 예수님을 중심삼고 한 사람은 오른편 강도, 한 사람은 왼편 강도로서 나타난 것입니다.

예수님이 참부모의 이상으로 국가적 기준에서 통일하여 황족권을 이루었다면, 거기에는 좌익도 우익도 생겨나지 않아요. 우익·좌익의 역사는 십자가로 말미암아 시작된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우익과 좌익의 역사가 생겨난 것이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필요 없는 거예요.

통일교회에는 `장자권 복귀'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류 역사는 전쟁 역사로 이어져 왔는데, 통일교회에서는 선악을 분별하기 위한 역사라고 보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주장하는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은 틀림없다구요. 역사는 그렇게 수습되어 가는 것입니다. 장자권 복귀라는 것을 주장하고 있는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이렇게 엄청난 내용이 있는 것입니다. 이 내용을 처음으로 접하게 되면 평범하게 살아왔던 자기의 습관으로부터 떨쳐 일어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저 습관적으로 떠맡는 듯한 기분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역사에 없는,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단 한 번뿐인 역사적 입장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돼요. 사탄의 혈통을 받지 않았다면 이런 세계는 생겨나지 않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을 중심해서 보면, 이것이 상대적입니다. 영국은 어머니 나라입니다. 영국에게서 태어난 것이 미국인데, 이것은 아들 입장입니다. 불란서는 천사장 국가입니다. 역사를 볼 때, 이 국가들은 서로 원수예요. 여자를 중심으로 해서 성장했는데, 이것이 장자, 천사장, 차자, 이렇게 분별해서….

원래 인간이라는 것은 원리적으로 볼 때,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창조되어서 하나뿐인 종족, 하나뿐인 황족으로 확대됐어야 했는데, 거짓사랑을 중심삼고 확대된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참사랑으로 태어난 후손들을 중심으로 해서 천하통일 세계를 만든다는 것이 거꾸로 되어 사탄적인 혈통을 계승하여 전혀 별개의 세계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돼요. 타락한 50억 인류의 핏속에는 사탄의 피가 준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한 인류 역사에 있어서 위대한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요, 선민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왜 선민이 필요하냐? 하나님으로부터 생겨난 사람이 인정받아야 되기 때문에 필요한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인간 시조가 에덴동산에서 추방당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부정당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역사 과정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민족이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민 사상이 생겨나게 되었다는 것은 위대한 복음입니다. 이 세계는 전부 다 돌감람나무 밭이예요. 하나님은 참감람나무지요? 참감람나무가 되어 돌감람나무 밭에서 싸워 선한 하나님 편이 이겨나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선한 편이 이겨서 확장함으로써 종교권이 형성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계는 종교권과 비종교권, 즉 참감람나무권과 돌감람나무권, 이렇게 둘로 나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 반대권이 전부 다 반대하고 박해하고 그랬지요? 독일도, 이태리도, 일본도 그랬지요? 일본도 1945년 8월 17일에 20만의 한국인 기독교인들을 학살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3일 전에 종전이 되었지만. 그런 것은 모를 거예요.

그렇게 돼 가지고 제2차 세계대전 후에 기독교문화를 중심삼고 세계를 통일한 것입니다. 미국 중심삼고, 기독교 문화를 중심삼고 세계가 통일된 거예요. 그 통일된 세계에서 어머니인 영국과 차자 미국과 장자 불란서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해와를 중심삼고 장자 차자를 하나 만들지 않으면 해와가 설 자리가 없습니다. 역사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남자와 여자가 태어난 이유

그러니까 아기를 낳지 않은 여자는 여자로서의 사명을 다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아기를 낳고 싶을 거라구요. 여자가 가장 보배라고 생각하는 것은 남편이 아닙니다. 아기예요, 아기. 그러니까 여자의 몸을 보게 될 때, 가슴이 큰 것은 남자를 위해서예요, 아기를 위해서예요? 「아기를 위해서입니다.」 아기를 위해서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라구요. 그리고 엉덩이가 이렇게 큰 것도 아기를 위해서라는 거예요. 남자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웃음)

남자는 덤 같은 부속물이라구요. 그러나 남자가 필요한 것은 씨를 받아야 되기 때문이에요. 여자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아기인데, 아기씨는 여자에게 없습니다. 그러므로 절대적인 하늘 앞에 절대 복종함에 따라 절대 남성권으로부터 아기씨를 받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겠다는 약속이 결혼식입니다.

그러니까 결혼은 왜 하느냐 하면,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것과 동시에 하늘의 상속권을 받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결혼을 통해 사랑의 완성권에 도달함과 동시에 우주의 남자로부터 시작되는, 하늘로부터 시작되는 자녀를 받음으로써 모든 상대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여기에는 절대 복종해야 되는 거예요.

여자는 엉덩이가 크기 때문에 앉아서 사는 게 편하다구요. (웃음) 그러나 남자는 엉덩이가 송곳처럼 가늘어서 앉으면 몸이 쓰러지기 쉬워요. 그래서 남자는 돌아다니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러니까 전철을 타더라도 남녀가 짝을 지어서 앉으면, 몸이 딱 사각형이 되기 때문에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웃음) 남자만 3명이 붙어 있으면 어때요? 차가 갑자기 서게 되면 `어어' 해서 한 사람이라도 빠지면 전부 다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나 남녀가 짝을 지어서 앉으면, 아무리 차가 흔들리더라도, 굴러다니더라도 딱 조화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뭐냐 하면 아기예요, 아기. 아기를 위해 태어난 것이지, 여자 자신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 위함의 철학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는 아기를 위해 태어났고, 또 누구를 위해 태어났느냐 하면 남자를 위해서예요.

여자의 생식기는 누가 주인이에요? 「남자입니다.」 남자예요. 남자의 것은 여자에게 필요하고, 여자의 것은 남자에게 필요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 상대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주체가 교차(交叉)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에요. 이것을 따로따로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영원히 여자와 갈라놓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큰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차시키고 교환시킬 수 있는 교차점을 두니까 절대 안전, 절대 안심할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여자 앞에서는 남자가 먼저 머리를 숙여야 되고, 또 여자는 남자에게 머리를 숙이면서 `잘 부탁합니다.' 하면서 서로 양보하는 거예요. 이와 같이 심정권으로 하나되면, 천주를 포용하게 되고, 하늘땅이 교차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회전하게 되면, 동시에 서로서로 나누어지면서 화합할 수 있는 이상향을 추구하기 때문에 생리적으로도 남녀가 건강한 체력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해서 이상한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원리 원칙, 우주의 창조원리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부끄러운 것이 아니예요.

여자의 것은 누가 주인이라구요? 「남자입니다.」 남자의 그것은?「여자입니다.」이것은 절대, 절대, 절대적입니다. 한 여자를 두고 두 남자가 있으면 용서받을 수 있어요? 절대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의 샘이 있다고 할 때, 단물과 쓴물이 함께 나오는 것을 바라는 사람은 없습니다. 절대적이기 때문에 단물만 나와야 되는 거라구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축복이 귀한 거라구요. 사람에게는 첫사랑이 가장 귀한 것입니다. 그것은 천지 이상세계의 비밀창고의 문을 여는 순간이요, 가장 신비로운 경지에 들어가는 순간인 것입니다. 그렇게 중요한 거예요. 여기에 나이 많은 분들도 많이 있지만, 그런 면에서 모두 낙제라는 거예요. 이러한 천리 근원에 연결된 축복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한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 한을 풀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서 재축복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재축복은 선생님이 가르친 내용에 없는 것이기 때문에 어려운 일이에요. 그게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이런 문제는 선생님이 처음으로 시작하는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에게 책임이 있지만, 이 이상 불행이 없습니다.

여자의 권한, 남자의 권한을 가지고, 영원한 생명권(生命圈)의 궤도에 올라 영원을 향하여 최고의 속도로 달리더라도 고장나지 않고 탈선하지 않는 그런 생명길을 가는 부부가 있다면, 천주 모두가, 천지 창조의 실상에 안겨 있는 모두가 머리숙여 존경한다는 것입니다. 그 정도로 귀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젊을수록 이상세계에 가깝다는 거예요. 과거시대라든가 현대라든가 시대 개념은 달라도 젊은이들은 각 시대마다 늘 희망이 되어 왔습니다. 2세는 선생님에게 속한 거예요. 하늘에 속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소련의 2세들 중에서 머리 좋은 청년들을 1만 명 가까이 교육을 시켰어요. 김일성의 아들 김정일도 선생님에게 속하는 거예요.

천적인 남편, 아버지의 나라 한국

타락으로 인해 해와는 두 아들을 안고 지옥으로 갔기 때문에 복귀시대는 이렇게 개인적으로 뿌렸던 것을 국가적, 세계적으로 거두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상대가 된 것이 추축국(樞軸國)인 일본과 독일과 이태리예요. 일본은 해와 국가로서 여자이고, 독일은 유태인을 6백만 명이나 죽임으로써 인류 역사에 용서받지 못할 죄를 범한 가장 사탄적인 남자 입장이었습니다. 사탄적이라구요. 그래서 기독교 핍박 운동도 많이한 것입니다. 그거 부정할 수 있어요?

일본도 그렇고 이태리도 그래요. 아마데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여신을 섬기는 일본과, 남자 입장에 선 독일을 중심삼고 제2차 세계대전, 대동아 전쟁을 시작한 것입니다. 독일 입장에서 보면, 페텔론 등의 불란서 영토 때문에…. 불란서는 독일에게 적 국이에요. 영국도 독일의 원수예요. 일본이라는 작은 나라가 싱가포르 같은 영국의 중요 동양 함대의 기지를 몇 개월, 몇 주만에 전부 다 공격해 버렸습니다. 일본이 불란서의 식민지 베트남을 무너뜨리고 다 그랬기 때문에, 그런 것을 볼 때, 만일 독일이 일본하고 연합한다면 세계가 무너진다는 거예요. 독일과 일본이 연합하면 세계를 제패하는 것은 문제없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2차세계대전을 볼 때, 추축국도 사탄 편 어머니와 자녀와 천사장 나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일본 문화는 영국에서 가지고 온 것입니다. 차도 좌측 통행이지요? 법률은 이태리, 군대는 독일로부터 가져왔습니다. 자기 것은 하나도 없어요. 일본은 해와 나라로서 하늘 편 해와 나라인 영국으로부터 전부 얻어 온 것입니다.

그리고 영국은 해적들의 기지로서 스칸디나비아 문화를 그대로 상속한 나라입니다. 그런 두 해와(영국, 일본)가 대치해서 자녀를 낳아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대결해서 싸우는 것입니다. 거기서 누가 졌느냐 하면, 완전히 사탄 편이 진 것입니다.

여기서 영국과 미국과 불란서가 어디로 가야 되느냐? 천적인 남편이 있는 곳, 아버지가 있는 곳으로 가야 되는 거예요. 여기는 아버지가 없습니다. 해와는 사탄 아버지를 통해 결실된 세계적인 두 아들을 안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래의 남편을 통해 천적인 자녀의 씨를 받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래 가지고 인류를 복귀하는 거예요. 이것은 복귀 역사와 모두 일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해와 나라 영국과 미국과 불란서가 기독교문화권을 대표해서 재림주, 재림하시는 아버지가 있는 곳에 가서 하나되지 않으면 안 돼요. 그곳이 어디냐 하면 한국입니다.

왜 그곳이 한국이냐 하면 로마를 봐서 알 수 있습니다. 로마는 반도 문명의 기지입니다. 로마 교황과 로마가 지금까지 선진 국가로서 1천 년의 역사를 가지고 지도적 권한을 유지하고 있는 것도 반도 문명권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로마 교황권을 중심삼고 세계통일을 하려고 했던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세계적 본향인 로마를 중심삼고 세계통일을 했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키워 오신 목적

그러면 역사 이래 지금까지 왜 그 뜻을 이루지 못했느냐? 그 당시 로마 민족은 로마를 중심삼고 세계통일을 한다고 생각했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종교권에 서 있는 모든 나라가 선민권 관념에 빠져서 해야 할 책임을 잃고 있었던 거예요. 유대 나라도 그래요. 구세주가 오면 유대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를 전부 통일해 버린다고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그게 아니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그렇게도 수천 년간 키워 오신 목적이 뭐냐 하면, 이스라엘 민족을 투입해서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예요. 그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비록 고생의 자리에 가더라도 세계를 구하게 되면 그 세계적 승리권에 같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이스라엘이 아벨 자리에 서게 됨으로써 자동적으로 세계 만민의 찬양을 받고 세계의 중심국이 되는 것입니다. 보다 더 희생을 해 왔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그렇게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은 구세주가 오게 되면, 이스라엘권에 대치되는 로마국과 주변의 모든 아시아 종교권 전부를 이스라엘을 중심삼고 쳐버리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에요. 여러분들은 이것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 앞에 구세주가 오는 것은 이스라엘 민족을 희생시키기 위해서라는 거예요.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 가지고 세계를 구했다고 한다면, 가장 근원 되는 중심뿌리가 이스라엘 민족이 되는 거예요. 중심가지가 이스라엘 민족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전체 나무가 중심뿌리, 중심순, 중심가지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것이 당연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하늘로부터 오는 원칙을 무시하여 다른 모든 가지를 전부 쳐버려서 자기 발 아래 둔다고 생각한 것이 잘못이라는 거예요. 로마 제국을 중심삼고 세계의 승리권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 잘못이라는 것입니다.

영국으로의 교황권의 이행과 미국 대륙을 중심한 섭리

그렇기 때문에 교황권이 영국으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교와 신교의 쟁탈전이 벌어지고 분쟁하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된 것은 중세시대 로마 교황권이 잘못했기 때문이에요. 로마가 평화세계를 향해 세계 만민권 해방을 이루어야 되는데, 독재적인 입장에 서게 됨으로써 하늘의 노여움을 산 것입니다.

그래서 아벨 입장에 선 신교를 중심삼고 독립한 영국을 통해서 하나님이 새롭게 섭리를 하는 것입니다. 영국이 한때는 해가 지는 날이 없다고 할 정도로 세계를 전부 지배해 왔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영국을 희생시키더라도 세계를 구하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관념입니다.

그 하나님의 관념에 거역되었다 할 때는 그 문명권이 한번 정점 자리에 올라간 다음에는 나가떨어지는 것입니다. 한번 회전해서 딱 맞지 않으면 떨어져 나가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천하를 다스리는 기반을 중심삼고 봤을 때, 한바퀴 돌아서 최후까지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다 할 때는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모든 천운이 그곳을 떠나 미대륙으로 대이동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독립국가가 처음으로 생겨나는 것입니다. 불과 2백 년 사이에 유럽의 2천 년 역사를 축적한 문화의 핵을 전부 다 미국으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미국 문명은 유럽 문명이 이동·이행해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것이 210년까지 이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 대륙을 중심삼고 섭리를 하는 것입니다.

4천 년의 역사적 결실이 한국에서 맺혀져

예수가 죽었기 때문에 오늘날 육신과 정신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문화권이라고 하는 것은 육신이 없어요. 정신적, 영적 구원권(靈的救援權)만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 대륙에서 분리되었던 육신과 정신이 다시 아시아 대륙으로 돌아와서 하나로 합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제2차 세계대전 후 미국 문명이 아시아에 와야 하는데, 이 세 나라는 한국을 중심으로 모이게 됩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일본은 사탄적인 해와 나라이기 때문에 장차 한국이 어떻게 될지 알아요. 4천 년의 역사적 결실이 한국에서 맺혀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사탄은 한국을 점령함과 동시에 대륙에까지 진출하려고 한 것입니다. 앞으로 반도를 중심삼고 중국을 넘어 이스라엘까지 대륙을 통합하는 시대가 역사의 종말 시대에 찾아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사탄은 붕괴 작전을 준비해 온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12세에서 40세 되는, 가장 중심 되는 여자들을 정신대로 끌고 가 한국 민족성에 오점을 남기려고 한 거예요. 근본적으로 황폐화시키려고 했던 것입니다. 이번에 여자정신근로령에 대한 전문을 성화대학교에서 처음으로 찾아 냈습니다. 그 내용이 한국에서 크게 보도되었습니다.

한국 여자는 전통적인 여자들입니다. 한국 여성은 외국인과는 결혼하려 하지 않았어요. 일제 40년 기간에 있어서도 일본 남자와 결혼한 한국 여자는 몇 명 안 돼요. 그 여자들도 사탄이 어떻게 했느냐 하면, 일본에 가정부로 데리고 들어가 집주인이 강제적으로 임신시키고 그랬다구요. 여자가 한번 그렇게 되면 가족 그 누구도 돌보지 않습니다. 한국 여자는 정조 관념이 철저하고 역사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국인과 결혼하게 되면 더 이상 그 마을에서 살 수가 없어요. 그런 환경에서 선생님은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을 교체결혼을 시킨 것입니다. 일본 나라가 문제가 아닙니다.

이제는 선생님이 애국자로 인정받아 국가를 초월해서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통일을 위해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그 전통적 정신을 존경하여 전부 다 따르는 거예요. 또, 선생님이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본이 지금 반대할 때가 아닙니다. 사실은 한국이 더 반대하게 되어 있습니다. 일본 민족은 역사 이래 수백 년 동안 침략자로 낙인이 찍힌 민족으로서, 이 아시아에서 소멸시키지 않으면 안 될 민족이라는 관념을 강하게 가지고 있는 것이 한국인이에요. 그런데 일본 사람과 결혼시켰으니…. 한창 그럴 때 원수인 일본을 만나 해와 국가로 세운 것입니다.

2차대전 후 하나님을 반대하는 입장에 선 기독교문화권

2차대전 후에 기독교문화권이 하나님을 반대하는 입장에 서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화여대, 연세대 의과대학에서도 반대했고, 하나님의 본래 근본으로 돌아가려는 2세들을, 기준 되는 줄기를 잘라 버렸다는 거예요. 악한 편에 선 공산당과 연합해서 근거 없는 소문을 만들고, 그걸 책으로 만들어서 선생님이 나쁜 사람이라고 세계적으로 선포해 왔던 것입니다.

그 오명을 씻기 위해 내가 얼마나 괴로운 길을 걸어왔는지 여러분은 몰라요. 여섯 번이나 되는 그 처절한 싸움 속에서도 쓰러지지 않은 것이 감사하다는 거예요. 그 와중에서 선생님이 쓰러졌다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여러분들이 여기 한국에 찾아올 수 있었겠어요? 이것은 역사에 없는 일입니다. 선생님이 악한 편에 있는 이 공산당 패들을 처리해야 됩니다. 그러나 나는 교육을 통해서 구하고자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없애거나 그러지는 않아요.

일본 우익에 인간의 탈을 쓴 늑대 같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요. 그러니까 구보키한테도 협박하면서 `한국의 중앙정보부(국가안전기획부)에 지배받는 통일교회.' 그러는 거예요. 그렇지만 내가 중앙정보부로부터 쫓기고 당하지 않았어요.

나는 이 세상의 정보 관계나 국력을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혼자 여기까지 온 거예요. 그래서 모두 두려워하고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인으로서 이 이상의 긍지가 없습니다. 선생님은 당당하다는 것입니다. 모든 분야에서 당당히 서서 싸우는 사람으로 선두에 서 왔습니다. 단 한발짝도 양보할 수 없다는 거예요. 어떠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승리적 결과로 마무리해서 세계적 기반을 만든 것입니다.

이제는 일본의 정계나 공안부 등에서 `야, 문총재! 훌륭한 사람이야. 원수인 일본인을 세계 선교의 선두에 세워 주다니, 정말 훌륭해.' 그런다는 거예요. 한국이나 미국의 정보 계통으로부터 그런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그들은 통일교회가 세상을 위해 주고 도와 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자기를 위해서는 한푼도 쓰지 않아요.

일본이 해와 국가로서 이런 사명을 가지고 하나되었더라면 선생님의 40년 고생은 없었을 거예요. 선생님은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체형으로 봐도, 손을 보고 발을 보더라도 고생할 사람이 아닙니다. 발도 여자 발같이 작아요. 바쁘게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안 해도 먹고 살게 되어 있다구요. 체격을 보더라도, 골격을 보더라도 그건 잘 알 수 있습니다. 얼굴을 보더라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내세울 만한 얼굴은 아니지만, 남자로서 갖출 것은 100퍼센트 전부 다 갖추고 있다구요.

이런 위대한 일을 하려면 하늘로부터 오는 역사적 배후의 협조 기반이 있어야 됩니다. 그게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그러므로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됩니다. 하나되면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선생님은 당당하게 미국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미국의 문화권을 치면 세계가 어떻게 되느냐? 선생님 이외에 이것을 아는 사람이 없어요. 지금 일본도 큰일이라는 거예요. 과거에 장개석(蔣介石)이 일본을 협조(協助)하게 된 배후 원인도 선생님에게 있습니다. 일본을 분해해 버리면 안 되는 거예요. 섬이 없어지면 큰일이지요? 문화권 탕감 기준이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탕감복귀에 있어서 일본은 영국이 실패한 것을 대신해야

섭리의 판도가 미국에서 로마, 이태리, 스페인 반도를 넘어, 도서문명권(島嶼文明圈)에서 대륙문명권(大陸文明圈)으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중심삼고 아시아 대륙에서 출발했던 것이 반도를 넘고 섬을 넘어서 다시 대륙에 온 거예요. 로마 반도도 실패했고, 영국 섬나라도 실패했고, 미국도 실패한 것입니다. 전부 다 실패로 돌아갔다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할 거예요?

일본은 메시아로서 탕감해야 할 120년 간의 문화시대가 있었어요. 이 120년 간은 아브라함·이삭·야곱과 사울·다윗·솔로몬 왕조로부터 확립한 120년 간의 전통적 기반이 사탄적인 것으로 전래된 것입니다. 일본 문화는 전부 다 전래된 거라구요. 자기 것이라고 주장할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전부 다 가로채 왔던 것입니다. 조금 안 좋게 말하면, 윗자리에 앉아서 도둑질해 왔다는 거예요. 정말이라구요. 전부 훔쳐 와서, 텅 비어서 뿌리가 없는, 내용이 없는 기준에서 큰 것을 작게 본떠서 만든 것입니다.

여자들의 생활 무대를 보면 예쁜 상자와 같지요? 모양은 같도록 하고, 큰 것을 작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작은 것을 잘 만들기 때문에 장난감 왕국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 일본을 전시의 왕국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갖고 노는 장난감을 중심삼고는 세계에서 일등국이 되었지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은 전시하는 데 있어서는 세계적인 왕좌에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독일은 어때요? 독일은 기계에 있어서는 세계적인 왕좌에 있는 것입니다. 이태리는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불란서도 왔다갔다하는 천사장 패예요. 이 패들은 정조 관념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탕감복귀에 있어서 일본은 영국이 실패한 것을 대신해서 경제 왕권을 중심삼고 아시아와 전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 실패하면 끝입니다. 여기서 참아버지를 맞이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륙을 잃고, 반도를 잃고, 섬을 잃었으니, 그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대륙으로 되돌아가 거꾸로 이것을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기서 그 대륙이 미국이고, 그 섬이 일본이고, 반도가 한반도예요. 그래서 대륙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이게 다 탕감복귀예요. 그래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시 선생님을 반대했기 때문에,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세계만국통일권이 모두 무너졌으니 다시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미국을 다시 차자의 입장에 세운 이유

그러면 미국은 왜 들어갔느냐? 미국은 기독교문화권이지요? 하나님의 섭리에 소명받은 사람이 책임을 다하지 못하게 되면, 모두 나가떨어지지요? 그런데 왜 기독교문화권인 미국을 다시 차자의 입장에 세웠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일본에 맞추면 영국이 맞지 않습니다. 일본과 미국과 독일을 왜 세웠느냐 이거예요. 포기하면 되지 않느냐 하겠지만, 이것을 포기하게 되면 유대교와 기독교문화권의 맥이 끊어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완성 부모 이상권을 확립하려면 소생 아담 실패권을 복귀하고 장성 예수 입장을 승리한 부모가 되어야 됩니다. 여기서 그 기반이 되는 소생 부모권, 장성 부모권이 유대교와 기독교문화권을 안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포기하게 되면 국가 기준이 전부 상실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 출발을 하는 데 있어서 소생 가정기준, 장성 국가기준, 완성 세계기준과 연결되기 위해서는 기독교문화권을 절대 포기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걸 포기하게 되면 하나님의 기반이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을 해와로 세우고, 독일을 장자로, 미국을 차자로 세우게 된 것입니다.

미국 나라와 미국 기독교를 보게 될 때, 미국 나라는 장자가 되고, 기독교가 차자의 입장에 서게 됩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민족을 봐도 마찬가지예요. 이스라엘 나라가 장자권에 서고 유대교가 차자권에 서는 것입니다.

여기서 어머니가 장자와 차자를 품고 국가적 승리권을 얻지 않으면 나라로 돌아갈 길이 없어요. 타락할 때, 개인적으로 지옥을 향해 간 사람들이 정반대로 하늘로 돌아가는 길을 찾지 않으면 인류는 이상향을 맞이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수없이 복귀역사를 통해 이런 국가적 탕감기대를, 실체적 기대를 세워서 탕감하지 않으면 승리권을 세울 수 없기 때문에, 기독교문화권에서 실패한 것을 다시 선생님이 일본을 해와 국가로 세워서 돌려 놓아야 돼요. 이것이 힘든 일입니다.

복귀이상권을 향해 부모의 길을 찾아오신 선생님

일본은 종교가 혼잡한 나라예요. 명태 대가리까지 모시는 민족이라구요. (웃음) 온갖 잡신을 받드는 민족입니다. 아무리 그렇지 않다고 해도 변명할 수 없어요. 그런 잡신들이 유일신인 하나님을 찬양하고 모시고 있는데, 잡신들이 어디에 설 수 있어요?

이런 것을 보면 일본 민족이 얼마나 죽음 앞에 결사적이고, 재난 앞에 갈 곳 없는 민족인지 아는 거예요. 의지할 것이 없기 때문에 신발을 벗어 모시기도 하는 거예요. 부처 대신 돌을 가지고 와서 모시기도 하는 것입니다. 아무 거나 잘 모시면 축복받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불교라든지, 신도(神道;천조대신을 모시는 신앙)라든지 잡다한 신앙이 많지만, 무조건 빌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믿는 민족은 일본 민족밖에 없습니다. (웃음)

이 일본은 사탄적 해와로서 한국으로 봐서는 원수예요. 세계적 원수되는 사탄이 세계적 해와 국가를 취해 감으로써, 승리한 모든 것을 다 가져가 버렸기 때문에 할수없이 선생님은 일본을 해와 나라로 세운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미국도 반대하고, 독일도 반대하고, 일본도 반대하는 그 와중에서 선생님 혼자서 이상적인 복귀 이상권(復歸理想圈)을 향해서 부모의 길을 찾아온 것입니다. 앞으로 세계를 다시 찾아가지 않으면 인류가 멸망하리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 때문에 내가 혼자 책임지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아시아의 대표 나라로서 잡다한 민족, 원수되는 이 섬나라 일본을 서양 문명의 대표였던 영국 대신에 해와 나라로 세웠던 것입니다.

해와 나라로 세워진 일본과 미국은 서로 원수예요. 그렇지만 원수 국가인 그 두 나라를, 하나는 해와 국가로 세우고, 또 하나는 해와가 가장 사랑하는 차자의 입장에 세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독일을 장자 입장에 세운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40년 이내에 이 세 나라는 세계 경제에서 대국이 된다고 이야기한 것입니다. 가미야마, 그거 기억해? 「예.」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안 되면 선생님의 가르침이 틀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오늘날 이렇게 된 것은 선생님 때문이라는 거예요. 기시라든지 사토 시대부터 쭉 일본 정권에 손을 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나카소네 시대에 국회에 20개 부서가 있었는데, 13개 분과의 분과위원장들이 우리 멤버였어요. 선생님과 관계있는 사람이 나카소네 시대에 대신(大臣;장관)이 다 되었어요. 국회의원이 13명, 17명까지도 되고 말이에요.

그래서 선생님이 공산당 같은 것은 일거에 처리해 버릴 수 있지만 하늘의 전법은 힘이나 압력을 넣어 점령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굴복시켜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은 거예요. 한국도 그렇지만, 이렇게 정치적인 혼란기에 선생님이 정당을 만들어서 힘으로 전부 다 해치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아요. 자동적으로 교육시켜야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정당을 만들어서 지금부터 전 일본 여자들이 하나되어 세계 만민을 대표한 입장에서 장녀의 사명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일본 나라를 중심한 섭리가 그러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서 여성당을 지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비록 힘든 일이 있겠지만 틀림없이 그렇게 돼야 돼요. 여자는 모두 여기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본 여자들은 세계여자해방운동의 선구자가 되어야 돼

우리 원리에 보면, 장자권 복귀에 있어서 모자협조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 알고 있지요? 「예.」 이처럼 오늘날 세계에서는 어머니가 자녀들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남자는 천사장의 입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자기 딸과 자기 어머니까지도 범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친족에 의한 근친상간 문제가 30퍼센트가 넘어요. 사탄이 할머니로부터, 자기 어머니로부터, 자기 동생, 자기의 딸까지 교란시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러한 사탄권을 전멸시키기 위해 지옥 전체를 포위하는 작전을 짜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옥행 언도를 받은 해와의 입장에서 축복을 받아 천국행으로 가는 입장에 있는 일본이 해와 국가로서 축복받은 영광에 보답하는 길은 아시아를 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천사장에 의해서 더럽혀지고 있기 때문에, 세계 여성들이 자기 자녀와 하나되고, 자기 가족과 하나되어야 됩니다.

나라를 다스리는 위정자들은 믿을 수가 없어요. 이들을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탄세계 전부를, 북한 군대까지 여성의 정예부대가 정리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러한 하늘의 숙명적 섭리가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여자 남자 중에 미래 세계를 소망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어요?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오로지 선생님이 이것을 완전히 해명해서 실체권(實體圈)을 수립하기 위한 환경을 준비해서 지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 여자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영국이 만일 실패하지 않았다면, 영국에서 어머니가 나왔을지도 몰라요. 그랬더라면 영국이 해와 국가로서 미국과 불란서와 함께 세계적인 중심 국가로서 모심받을 수 있었을 거예요. 선생님은 어머니가 영국 사람이라해도, 아무래도 좋아요. 하나님이 원한다면 황인이든, 백인이든, 흑인이든, 다 좋다는 것입니다.

그런 전통적 정신을 계승하여 통일교회 멤버들은 국제결혼을 하는 데 있어서 인종을 초월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종에 대해서는 색맹이라는 거예요. 하나님 눈에는 뭐 노랗고, 희고, 검은 색이 없습니다. 모두 같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일본이 대표적으로 세계로 시집갔지요? 왜 그렇게 하느냐 하면 일꾼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일본 여자들은 14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세계여자대회'를 열어서 세계여자해방운동을 위해 나발을 불어야 할 선구자들입니다. 선생님은 남편의 입장에서 일본을 이렇게까지 사랑한다는 거예요. 그거 믿을 수 없는 결과지요? 과거 45년 전에는 원수의 나라였는데 말이에요.

선생님의 학생 시절에 이런 일이 있었어요. 어떤 일본 여자가 선생님한테 반해서 목숨까지 걸려고 한 거예요. 그때 그 일본 여자와 결혼했더라면 큰일난다구요. 젊은 시절에는 선생님이 눈길을 한 번만 주더라도 여자들이 전부 다 호감을 갖고 따라왔습니다. 어디서나, 서서 먹는 초밥 집에 가더라도 여자가 숨어 있는 거예요. `당신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좋아서 어쩔 수가 없어요' 이러길래 `뭐가 좋아, 이 간나야' 그랬어요. 그런 일들이 많았습니다. (웃음) 그런 것을 말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어요.

일본 여자들에게는 이 한국의 문총재가 새로운, 의로운 남자로 보였던 것입니다. 어떤 날은 여자가 알몸이 되어 선생님의 방에 들어온 적도 있었어요. 보통 남자라면 그게 아무렇지도 않잖아요. 그런데 그래서는 안 됩니다. 그 여자는 부자집 부인이었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학교에 간 사이에 매번 돈을 놓고 가는 거예요. 그게 100엔이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큰돈이었습니다. 나는 그것을 차곡차곡 모아 두었던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나중에 타이르면서 일렀어요. `내가 가는 길은 나라를 초월해야 되고, 세계를 품고 가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렇게 알라'고 한 것입니다. 그때 그랬던 사람이 지금 살아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두 그런 데 관심을 가지면 안 돼요. 그런데 왜 내가 이런 얘기를 하게 됐나? (웃음)

1952년까지 세계통일권을 이루려 했던 것이 선생님의 목적

천적(天的)인 아버지로서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을 중심삼고, 혈통을 계승할 수 있는 중심자는 참부모 외에는 없습니다. 하늘의 사랑과 하늘의 생명, 하늘의 혈통을 물려받을 수 있는 아기씨를 해와가 3개국을 중심삼고 돌감람나무 밭에 심어 참감람나무로 키워서 세계기독교문화권을 통합했더라면, 7년 이내에 전부 끝났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1952년까지 세계통일권을 이루려고 했던 것이 선생님의 목적이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40년이 연장되고, 1985년에서 7년이 추가되어서 1992년, 올해까지 온 것입니다. 1945년부터 7년 해서 1952년, 여기에서 다시 40년이 연장된 것입니다. 40년이 연장된 지금은 전부 다 세계가 통일된 것이나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2차대전 전후의 승리권을 중심삼고 일본과 미국을 다시 찾아온 것입니다. 그래서 좌익·우익을 포함한 전세계는 선생님을 중심삼고 일어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좌익은 북한이고, 우익은 미국입니다. 미국 자체를 두고 보면 기독교가 차자요, 미국 나라가 장자 입장에 있는데, 이 둘이 하나되지 않으면 재림메시아가 설 자리가 없습니다. 또, 동양은 장자고, 서양은 차자예요. 그래서 차자인 서양이 동양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1960년대에 왜 전승국들이 패전국들을 독립시켰느냐 하면, 유엔(UN)을 중심삼고 부모가 오기 때문에 장자의 입장에 선 나라들이 차자 입장의 약한 편을 보호해서 부모님 앞에 자기들의 체면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그걸 이해할 수가 없는 거예요.

또, 미국과 소련을 두고 보면, 미국이 우익이고 소련이 좌익이에요. 이것들을 처음으로 하나 만듦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은 부활된 예수의 입장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힘으로 말미암아 우익과 좌익이 생겨났기 때문에 그래요. 인간 시조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를 중심삼고 전부 다 하나로 다스릴 수 있었을 텐데, 타락했기 때문에 사탄적인 혈통이 생겨난 것입니다. 이런 복잡한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혈통을 전환시키는 데는 개인적으로 전환시켜서는 안 됩니다. 사탄세계는 이미 국가가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도 국가를 전환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이 국가적 부모 입장으로 세워진 분이 온다는 것이 이스라엘 민족의 메시아 사상입니다.

원래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참부모를 중심삼고 그대로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대로 천국행으로서, 하늘 궁전을 통해서 천국 국민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타락했기 때문에 그런 입장을 전부 다 잃어버리고 지옥으로 가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이 돌감람나무 밭에 참감람나무를 보내신 것입니다. 이후에 참부모가 오시게 될 때를 대비해서 준비하는 주인 입장에 세워진 것이 종교권이에요. 종교권은 아직 참감람나무가 아닙니다. 이 지구성, 돌감람나무 밭에는 그 나름대로 하나님 관할 내의 돌감람나무권이 있었습니다. 참감람나무가 나타나게 되면 그것들이 전부 다 베어지고 한쪽에서 접붙이는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전세계적으로 하나로 통합되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세계는 전부 하나님이 주인이 되는 권 내에 들어와 있었습니다. 거기서 재림주, 참부모의 가지를 접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사탄이 전멸함으로써 하나님의 혈통권은 사탄세계와 아무 관계도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 세계는 참부모를 중심삼고 통일세계의 지상천국권에 속하기 때문에, 사탄이나 지상 악마, 지옥권 세계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 기준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7년을 더하고 다시 40년을 더하여, 4천 3백 년의 역사를 선생님 혼자서 탕감해 왔습니다. 40년 내에 개인적 승리, 가정적 승리, 민족, 국가, 세계적 승리를 해서 제2차 세계대전 후의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우익·좌익이 하나가 된 통일권의 기반을 만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실 때 나타난 세계적 문제권이 통합돼

그래서 좌익·우익 대표인 소련과 미국을 끌어안고 어디로 가느냐 하면 김일성에게 가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김일성이 사탄 편 재림주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김일성이 사탄 편 부모라는 거예요.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세계는 재림주가 지배해야 할 세계인데, 기독교문화권을 전부 다 사탄에게 넘겨주었습니다. 거기서 사탄적 왕으로 나타나게 된 것이 김일성입니다. 그러한 재림 이상권(再臨理想圈)의 전부를 공산당과 한 패가 되어, 중국, 소련, 김일성을 중심삼고 삼위일체가 되어 선생님과 미국을 무너뜨리기 위한 운동을 해 왔던 것입니다.

왜 김일성이 부모가 되었느냐? 앞으로 부모시대가 와야 되는데, 그것이 사탄의 침입에 의해 저끄러졌기 때문에 실체 사탄적 왕으로서 김일성이 총칼을 들고 군림한 것입니다. 그래서 한반도를 둘로 나누어 버린 거예요. 이제 그 곳을 중심삼고 아시아를 통일하게 되면 예수님의 영적 기반, 육적 기반을 전부 다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재림해서 육적 이상(肉的理想)을 완성해서 예수님이 지금까지 2천 년 동안 이루어 왔던 영적 기반의 세계, 기독교문화권의 전부를 선생님을 중심삼고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되기 때문에, 심신일체를 중심삼고 두익사상으로 통합함으로써 사탄으로 말미암아 전개된 모든 것을 하나님 편으로 수습해 나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을 때 왼 편 강도, 오른 편 강도, 그리고 바라바라는 사람이 있었지요? 예수가 죽음으로써 누가 가장 이익을 봤느냐 하면 바라바예요. 그러므로 예수님의 몸이자, 이스라엘의 축복받은 육체에 해당하는 땅 전체를 바라바권인 회회교가 점령해 버린 것입니다. 거기서 칼과 코란을 가지고 점령한 거예요. 그러나 그런 종교에는 하나님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죽을 때 우익과 좌익이 생겨났는데, 거기서 우익은 하나님과 일체가 되었지만, 좌익과 바라바는 반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생겨난 세 개의 세계적 문제권이 다시 부활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재림주님이 오실 때, 오른 편 강도인 민주주의와 왼 편 강도인 공산주의를 실체로 통합하고, 바라바권도 통합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미국이 가는 방향과 회회교가 가는 방향을 전부 다 교육하고 정리해 온 것입니다.

그걸 정리해서 지금은 전부 다 돌아섰기 때문에 `회회교는 내 뒤에 따라와!' 해서 뒤따라오고 있는 거예요. 왼쪽이 오른쪽 되고, 오른쪽이 왼쪽 되는 것입니다. 그런 전환시대에 왔기 때문에 공산당이 기독교가 축복받은 그 이상 되는 자리에 들어가는 때가 온다구요. 미국이 오히려 왼쪽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앞에 서면 통일교, 회회교, 기독교, 이렇게 되어서 사탄도 그 뒤를 따라온다는 거예요. 그렇게 될 때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환고향해서 하나님의 관할권에 들어가야 돼

이렇게 천국으로 돌아가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환고향하라는 것입니다. 환고향하게 되면 종족적 메시아로서 어느 종족이든 하나님의 관할권에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승리권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승리권의 권한을 가지고 환고향해서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작년 9월 1일에 환고향을 세계적으로 선포한 것입니다.

그리고 90일 이후, 1991년 11월 30일에 북한의 김일성과의 면담을 착수한 것입니다. 천하를 가르는 한판 판가리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1987년에 고르바초프와 김일성이 문총재를 암살할 계획을 세워서 적군파 요원 25명을 미국에 보냈습니다. 아직도 그 재판이 끝나지 않았다구요. 그런 와중에도 생명을 걸고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김일성을 만날 때는 과거에 선생님에 대해서 아무리 악한 일을 많이 저질렀더라도, 그런 생각을 조금도 안 한다는 거예요. 부모의 마음을 가지고 가는 겁니다.

이 세상의 부모 마음이라는 것은, 자식이 사형수가 되어 처형날이 가까웠다 할 때, 헌법도 법률도 전부 다 없애 버리고라도 자기 자식을 해방하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을 가려고 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라는 거예요. 자신의 죽음을 넘어서서 그런 생각을 한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김일성이 탕자가 되어 과거에 아무리 나쁜 짓을 많이 했다고 해도, 그 죄를 기억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완전히 부모 마음이 되어서 자기 부모 이상, 자기 형제 중 누구보다도 더 사랑해야 되고, 자기와 친한 그 어떤 사람을 대하는 심정 이상의 내용을 가지고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천운을 품고 주체 대상권에 서게 되면 저절로 물이 드는 것입니다.

김일성이 뭐라고 하는가 하면, 자기가 80세가 될 때까지 이만한 배포를 가진 사람을 여태까지 만나 보지를 못했다는 거예요. 자기도 선생님을 만날 때 `내가 원수를 만나는구나.' 하는 생각은 조금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형제를 만나거나, 과거에 가장 친했던 친구를 만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이 자기도 왜 그런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공산주의 이론에서는 하나님을 부정하지요? 그런데 자기 마음세계가 왜 그런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그걸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상하다 이거예요. 지금도 `아이고, 보고 싶고 만나고 싶은 문총재!' 이러고 있다고 전하더라구요.

또, 선생님의 생일날 밤에는 편지도 받았다 이거예요. 그 정도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하더라도 만나 주면 안 됩니다. 그렇게 편지를 주고 받으면 그 내용을 암호로 해서 둘이서 뭔가 의논하고 있다는 인상을 풍기기 때문에 이게 나중에 문제가 돼요. 그래서 편지도 그만두라고 한 거라구요.

김일성이 그러더라구요. 당원들을 다 모아 놓고 `나는 이제 문총재를 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니 그렇게 알라.'고 교육을 시켰다고 하더라구요. 또, `지금 전국의 모든 책에 문총재가 악랄한 사람이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것을 전부 다 지우고, 최고로 선한 사람으로 바꾸라고 지시했으니 안심하고 돌아가십시오.' 그러더라구요. (박수)

역사를 풀기 위해서는 종교사와 병행해서 해결해야 돼

아담 국가인 한국과 해와 국가인 일본은 원수였습니다. 일본은 미국과 원수고, 독일과 원수예요. 선생님은 그런 독일에 기반을 만들기 위해서 네 개의 공장을 샀습니다. 그런데 그 공장에서 지금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중에 `선생님이 왜 독일에 이런 사업을 해서 손해만 볼까?' 그런 생각 한 사람 있지요? (웃음) 그러나 복귀의 천적 관념(天的觀念)으로 볼 때,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손해가 나더라도 하는 것입니다.

10년 동안 밑바닥에서부터 비판받아 온 선생님이에요. 독일에서 그 일이 신문에 실린 것입니다. 신문에 나온 것을 한번 연구해 보라구요. 독일의 공업계가 하나되어 `공업계의 악랄한 왕자, 독일에 잠입하다.' 이래 가지고 그게 문제가 되었어요. 그것이 공산당의 지배하에 있는 소련 스파이와 손잡고 공략한 역사적 피해라는 것을 여러분들은 잘 모를 거예요. 그러나 그러한 독일을 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은 독일을 구하기 위해서 간 거예요.

선생님은 원수인 그들을, 600만의 유대인을 학살한 그 나라를 망하도록 압력을 넣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향하여 해방의 지원을 해 온 것입니다. 지난 40년 동안 독일은 유럽의 대표 국가로서 세계적으로 큰 부국이 되었고, 아시아의 일본도 마찬가지로 세계적 부자가 되었습니다. 타락해서 해와가 아들딸과 재산, 천적인 모든 전부를 다 사탄쪽으로 가지고 가 버렸습니다. 그러니 이것을 복귀하는 길은 일본이 전세계의 만물을 중심삼고, 민주주의 세계와 공산권이 분립된 거기서부터 중동의 회회교권까지 지원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말이 뭐냐 하면, 세계를 위한 투자 기준이 남아 있는데 그것을 제쳐 두고 자국의 이익을 위해 서양에 투자하는 것은 하늘이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이 원리관을 모르니까 그걸 가르쳐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일본에는 지도자 될 수 있는 정치가가 없습니다.

해와는 오른쪽으로는 서양을 품고, 왼쪽으로는 소련 공산주의, 뒤로는 회회교를 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종교에 대해서 잘 모르는 일본인들은 회회교부터 공부해야 돼요. 이번 걸프 전쟁도 아브라함과 이스마엘을 중심으로 한 몇천 년의 종교 역사로부터 문제가 시작된 거라구요. 몇천 년의 역사를 통해 첩의 후손을 중심삼고 원수권으로 되어 있는 것을 일본 민족은 모른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역사를 풀기 위해서는 종교 역사와 병행해서 해결하지 않으면 해결할 길이 절대로 없습니다. 선생님이 종교가라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고, 전부 연구해 보고 하는 거예요. 종교를 중심삼고 해결하지 않으면 방법이 없다는 것이 절대적 결론이다 이겁니다.

선생님은 종적인 부모의 위치에 서 계신 분

선생님은 머리가 좋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통일교회를 세워 세계를 수습하고, 정치, 경제, 과학 기술까지 모두 수습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누구 지시를 따르고 있는 거예요? 「가미야마입니다.」 가미야마예요? 선생님이라는 거예요. 가미야마는 형제의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은 뭐예요? 종적인 부모의 위치에 서 있는 것입니다. 형제는 횡적인 개념으로서, 횡적 개념은 나름대로의 방향이 다 달라요. 동서남북, 사계(四季)가 다 다르지요? 봄이 다르고, 여름이 다르고, 가을, 겨울이 달라요. 자기 관점에서 보게 되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주장이 다 다를 거라구요. 그러나 중심 자리에서 주장하려면 동서남북 전부를 이해한 다음에 결론을 내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금까지는 간부들이 `이건 지시야!' 해서 자기들 멋대로 했다구요. 그렇게 해 놓고, 선생님이 뭐 어떻고 어떻고 얘기하지 말라는 거예요. 가미야마, 선생님의 명령은 즉각 시행하지 않고 너희들 생각대로 했었지? 「아닙니다.」 가미야마(神山)가 가미사마(神樣;하나님)가 되면 안 돼. 내가 충고하는 거야. 여러분도 다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지시한 사항을 제일 첫번째로 삼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하는 이야기는 천법에 의거해서 하는 거라구요. 세상의 무슨 법률이라든지 집안의 가풍이 이렇다 해서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니 정계에서는 배가 아프지요. 한번 부딪치게 되면 선생님의 배가 아프겠어요, 정치가들의 배가 아프겠어요? 선생님의 배는 튼튼해서 끄떡도 없어요. 여태까지 설사 한번 한 적이 없습니다. 정말이에요. 지난 40년 동안 자진해서 승리를 추구해 온 사나이인데, 세계를 목전에 두고, 가야 할 방향을 확실히 알 수 있는 시대에 와서 뭐가 문제가 되겠어요? 선생님에게는 문제가 없습니다. `지금부터 일본 정계는 투자하는 데 있어서 구미 제국에는 하지 말라.'고 한번 이야기하면 모두 그 한마디에 끝장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미국에도 상당한 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상원의원에게 법적 제의를 해서 `외국인의 소유를 관리하는 요원은 완전히 미국인으로 고용해라. 그리고 월급은 3배 이상 줘라.' 하게 되면 10년도 못가서 `이거 다 가지고 가십시오.' 그런다구요. 그때는 통일교회 멤버가 전부 다 관리인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도 선생님은 좋게 생각하지는 않아요. (웃음) 선생님이 일본 사람을 데리고 가서 그걸 관리를 하게 해서 수습하는 길은 있겠지만, 일본 재벌의 투자는 절대 없어야 됩니다.

지금부터는 소련도 중국도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게 되어 있습니다. `동양에 투자하는 일본의 모든 재벌은 받지 말라. 문총재가 반대하면 문제가 된다. 중국도 소련도 마찬가지다. 지금 토맨크 지역의 문제도 선생님이 어떤 식으로 하느냐에 따라 문제가 달라진다.' 이러는 거예요.

유엔(UN) 같은 데서 아무리 뭐라 해도 문제 되지 않습니다. 선생님은 유엔의 법률에 따라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천법에 의해서 진행하는 것입니다. 일본이 반대하더라도 앞으로 자꾸자꾸 진행해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러한 선생님을 그리워해서 왔어요, 시험해 보기 위해 왔어요? 어느쪽이에요? 「그리워서 왔습니다.」

오시는 재림주는 좌익·우익·회회교권을 통합하시는 분

자, 결론을 짓자구요. 두익사상이 뭔지 알겠지요? 원래는 두익이라는 말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사탄세계는 국가를 중심삼고 종교권에 계속 압력을 가해 오면서 멸망시켜 왔습니다. 만일 하나님을 중심삼고 국가 기준에서 완전 통일권을 이루었다면 우익·좌익은 없었을 거라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국가 통일권을 이루어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재림주를 왕으로 모셨더라면 로마는 문제가 안 됩니다. 그때 아시아 제국의 종교권 전체가 이미 다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인도의 불교권, 중국의 유교권, 조로아스터교권 등 여러 종교 단체가 동양 제국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각 종교의 영통자들은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알게 되어 있었다는 겁니다.

지금 회회교권인 시리아의 그랜드 멉티(Grand Mufti)라는 분이 `이스라엘과 기독교와 회회교가 하나되지 않으면 세계가 망한다. 큰일이 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그런 계시를 받고 40년 간을 준비해 왔지만, 아무것도 준비를 못 했어요. 그러다가 선생님이 지금 하고 있는, 세계통일을 할 수 있는 이 종교 운동을 보고 찾아왔다는 거예요.

그 회회교의 우두머리가 이번 4월달에 간부들을 데리고 와서는 축복을 받게 되어 있어요. 지금 7개국에서 각 나라의 왕자, 회회교권의 우두머리 등 머리 좋은 사람 40명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많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비록 한 사람이라도 그 나라에서 3대 주권을 전부 행사하는 왕의 자리에 서면 일시에 통일된다는 거예요.

그들이 선생님의 뜻을 따라 결혼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런데 일본은 어떻게 되어 있어요? 일본은 해와 국가라고 자랑하고 그랬는데, 제일 꼴래미가 되어 있습니다. 일본 천황이 선생님의 축복을 받겠다는 말은 들어 본 적도 없고, 그런 이야기를 이제는 늦어서 할 수도 없는 거 아니예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일본 총리 중에서도 가두에서 박해를 받으면서도 `선생님이 없으면 일본이 망합니다.' 이렇게 찬양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이 나와야 되는데, 지금은 한 명도 그런 녀석이 없다구요.

`녀석(奴;やつ)'을 거꾸로 이야기하면 `광택(艶;つや)'이라는 말이 되지요? 선생님이 여러분들에게 `녀석'이라고 하면, 여러분들은 `광택' 이라는 말로 들으라구요. 빛이 나는 훌륭한 남자라는 거예요. 이런 이야기까지 했으니 녀석이라고 한 것이 나쁘다고는 말하지 않을 거라구요. 선생님이 볼 때, 여러분들은 다들 빛이 나는 남자들이에요. (웃음)

선생님은 머리가 그렇게 빨리 돌아가기 때문에 이 방대한 원리의 세계를 전부 다 분석해서 감동을 주는 거예요. 한 가지 일을 두고도 수십 수백 가지를 연상해서 일을 하나하나 분별해서 결론을 내는 그런 머리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거 나쁘지 않지요? 그러면 그게 훌륭한 거예요, 나쁜 거예요? 「훌륭합니다.」 정말이에요? 대개 일본 사람들은 상대가 이야기를 잘 못하는데도 `훌륭합니다' 그러지요? 그래도 그게 어떤 면에서는 현명한 거라구요. 빛나는, 희망적인 무언가가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국가적 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되었다면 이미 세계통일이 되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었기 때문에 오른 편 강도, 왼 편 강도, 그리고 바라바권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예수님이 가야 할 국가적 기반 전부를 박해해 온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이 죽을 때 생겨난 그 좌익·우익·바라바권을 통합하지 않으면 안 될 세계적 시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3개권을 통합할 수 있는 분이 바로 오시는 재림주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세계적 참부모의 사명을 가지고 와서 우익권·좌익권·바라바권을 중심삼고 지옥으로 가던 것을 전부 다 수습한 것입니다. 지옥으로 가던 것이 전부 다 돌아서는 거예요. 좌익·우익·바라바권인 회회교권을 통합해서 돌아서는 자리에서 나온 것이 바로 두익사상입니다.

선생님이 승리권을 이루어, 예수님이 죽었을 때 생겨난 좌익·우익·바라바권 전부를 머리 되는 두익사상을 중심삼고 180도 전환함으로 말미암아 전부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이끄시는 방향을 따라 환고향하게 되는 것입니다. 본향땅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는 자기 고향을 하늘의 본향에 연결시켜야 돼

여러분들의 고향은 타락하지 않았던 본래의 고향땅과는 인연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종족이 이어지고 있는 그 고향이라는 것은 사탄권의 고향으로서 연결된 것이고, 하늘의 타락하지 않았던 본향과는 연결되어 있지 않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여러분들에게 종족적 메시아로서 고향으로 돌아가서 종족 복귀를 하라고 지시한 것입니다.

메시아는 부모를 말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미 역사적인 중심뿌리를 완전히 점령했습니다. 그 다음에, 중심줄기를 완전히 점령하고 중심 순을 완전히 점령했습니다. 그것은 사탄이 부정하거나 잘라 버릴 수도 없는 거예요. 새로운 중심줄기로부터 새로운 가지가 생기는데 그게 통일 교회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중심삼고 종족적 중심, 국가적 중심, 세계적 중심까지 연결시키게 되면 박해가 없습니다. 선생님은 수많은 박해의 길에서 살아 남은 중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직으로 쭉 그 중심 순으로부터, 줄기로부터, 뿌리까지 점령해 버린 그 순서대로 접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여명이 지나 아침 해가 떠오르게 되면 천하 제일의 미남자, 천하 제일의 승리적 왕자(王者)가 누구인지 모두 알게 되어 있습니다. 그 날이 오면 나라가 움직이고, 아시아가 움직이고, 세계가 움직일 수 있는 그런 기반을 가지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의 제자로서 고향에 돌아가 깃발을 들고 당당하게 이야기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의 부모가 굴복하게 돼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할아버지로부터, 부모로부터, 형님에 이르는 3대가 굴복할 때에 여러분들의 아버지 어머니는 완성한 부모로서 소생 부모의 입장에 서게 되고, 여러분은 장성 부모로서 예수님의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녀권의 왕자로서 종족을 중심삼고 이스라엘권 앞에 서야 했던 예수님의 실패권을 복귀하기 위해 여러분의 고향에 종족적 메시아로서 파견된 부활한 예수님의 입장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계적 메시아인 선생님과 더불어 동서남북 사방에 넓어진 예수님이 실패한 자녀권을 품게 되면, 소생 장성, 이 두 가지가 하늘 편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타락한 소생 부모인 자기의 고향 부모가, 횡적으로 타락하지 않았던 아담 해와의 전권을 다시 가지고 돌아간 입장에 서게 되는 거예요. 이건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되면 영계에 간 모든 조상들이 전부 다 만세를 부른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비록 자기들은 타락한 조상에 의해서 이렇게 된 지상에 태어났지만, 일족을 중심으로 원래의 승리적 아담 부모로서 다시 태어난 입장이 되기 때문에 전부가 거꾸로 되어 반대의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이 일을 다 함으로 말미암아 천지가 개벽을 하는 거예요. 개벽이 무엇인가 하면, 할아버지가 손자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는 거예요. 수천 대의 조상들이 수천 대의 후손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제 지상에서 승리한 가정을 통해 타락권과 관계 없는 완성된 부모가 부활하여 생겨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소생 부모와 장성 부모, 종족 부모, 국가 부모가 되어서 세계 부모에게 통할 수가 있는 거예요. 직행하게 된다구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자기 고향땅이 사탄의 고향땅이 된 것이 처음으로 탕감복귀되어 자기의 부모가 타락하지 않았던 완성된 아담권에 서게 되므로, 자기의 고향땅이 타락하지 않고 하늘 앞에 고향의 인연을 상속하여 돌아갈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서운 이야기예요.

일본 벽지, 두메산골이라도 이 종족적 메시아와 연결되면 그 두메산골이 타락하지 않은 본래의 완성된 아담과 연결된 고향으로서 후손에까지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영계가 해방돼요. 죽은 선한 조상들이 사탄이 지키고 있던 것을 전부 통과해서 그 가족에게 와서 밤낮 지상의 왕이요, 지상의 조상 되는 임금이 계신 곳이라 하여 악한 영이 접촉하는 것으로부터 지켜 주는 거예요.

통일기는 부모님 실체와 나라를 상징하는 것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에 안 가면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이 녀석, 왜 교회에 안 가? 왜 선생님의 사진을 안 거는 거야? 통일기는 왜 안 걸어?'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거 다 하고 있어요? 가미야마, 하고 있어? 「예.」 몇 사람 정도야? 「종족적 메시아들은 다 하고 있습니다.」 모두 해야 돼요.

왜 그것이 필요하냐? 여러분 조상들은 선생님의 사진을 모셔 본 적이 없습니다. 참부모로 모실 수 있는 인연이 없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후손들이 3년 이상 모시지 않으면 그 인연이 상속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새벽 3시쯤 되면, 여러분들이 자는 곳에 영계 전체를 동원해서 부모님의 사진에 경배하도록 했어요. `지금까지 여기 영계에서 몰랐던 섭리 노정을 통해서 참부모님이 이렇게까지 고생하시면서 우리들의 해방을 위하여 수고하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그렇게 인사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떠한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여러분 일족의 주변에는 사탄의 그림자조차 나타날 수 없도록 방비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을 보호하는 환경이라는 것은 하늘의 환경이지, 지옥의 환경은 아닙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들의 친척 관계에 있는 영인들이 상대권이 되어 있지 않더라도 여러분들의 집에 가서 살 수가 있다는 거예요.

왜 그렇게 기를 내거는지 알아요? 선한 조상들이 지상 구제를 위해 협조하러 오는데, 통일교회와 인연이 없는 먼 곳에 있어도 지상에 협조하러 오는 영인들은 기를 보고 거기에 들어가서 안식할 수가 있다는 거예요. 그 영인들이 나중에 돌아갈 때가 되어, 거기 와서 다시 출발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지려면 횡적 활동을 지상에서 계속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을 하다가 곧 돌아가지 않으면 안 돼요.

영적인 눈으로 보면, 그런 엄청난 사실을 바로 아는 것입니다. 모세의 광야 노정에 있어서, 하늘의 명에 따라 구리뱀을 쳐다보면 뱀에게 물려도 죽지 않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기를 달면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부모님의 특혜예요. 그 기는 부모님 실체와 나라를 상징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인연을 가지고 머리 숙여 경배하면 사탄권과는 아무런 인연도 없게 되는 거예요. 해방권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이번에 돌아가서 전부 다 사진과 기를 걸 거예요, 안 걸 거예요? 「걸겠습니다.」 안 걸더라도 좋아요. 가르쳐줬는데도 안 하면 자기 책임이지, 선생님은 아무 책임 없다구요. 선생님은 일본 사람에 대해서 100퍼센트 완벽하게 사명을 다하고 있어요. 어떠한 불평도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

우익 좌익 그리고 바라바권을 누가 수습해야 되느냐? 국가적 부모로 온 예수님이 실패한 모든 것을 세계적 부모가 와서 수습해서 세계적으로 다스리지 않으면 안 돼요. 통일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선생님이 세계적 부모의 입장에 와서 우익, 좌익, 회회교까지 수습해서 돌아서는 것입니다.

이렇게 180도 전환함으로 말미암아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자가 먼저 된다고 하는 성서의 가르침처럼 되는 것입니다. 성서에 보면, 끝날에는 자기 가족이 원수고, 아기를 밴 여자가 화가 있다고 했지요?

그게 왜냐하면 활동할 수 없기 때문에 그래요. 일본 여자들을 볼 때, 자녀가 있고 친척이 있는 여자는 해방권에 설 수 없습니다. 남편 때문에, 아이 때문에, 시부모 때문에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자유가 없는 사람이 어떻게 신부의 입장에 서겠어요?

여러분들, 사랑을 지식과 바꿀 수 있어요? 학교는 문제가 아닙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해요. 씨(種子)가 문제예요, 씨가. 선생님같이 훌륭한 사람은 훌륭한 아기를 가질 수 있어요. 그래서 모두 천재적인 머리를 가졌습니다. 어째서 그러냐? 아버지가 훌륭하기 때문에 그래요. 물론 어머니도 훌륭하지만 말이에요. 정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다들 보면 제각기 멋있는 점이 있어요. 믿음직하고 쑥 커 가지고 선생님이 요렇게 쳐다봐도 기분이 나쁘지 않다구요. 우리 인진이가 컬럼비아 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 박사 코스에 들어가 있어요. 석사 코스도 거치지 않고 바로 박사 코스를 두 군데나 밟고 있어요.

그리고 강의를 듣는 데 있어서도 질문하기 시작하면 교수가 곤란해져요. 들어오자마자 교수가 `오늘은 이런 내용이 있지만, 인진 양은 질문을 안 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사정을 한다고 그래요. 또, 어려운 문제만 있으면 인진이가 대답한다는 거예요. 공부하는 데에 흥미가 있으니까 선생님이 강의하는 범위 이상을 공부해서 가기 때문에 선생님이 아주 곤란해진다구요. 그렇게 되니 교수가 그러더래요. `당신 정도면 박사 학위를 몇 년씩 걸릴 필요 없이 바로 취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머리는 나쁘지 않지요? 누구 닮아서 그래요? 「아버님 닮았습니다.」

그래, 여자들은 다들 솔직한 남자를 좋아하지요? 입장이 난처하다고 해서 뱀같이 꼬리를 말듯이 핑계 대는 남자는 호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깨끗한 백지면 어떻게 하느냐? 문제 용지가 깨끗한 백지기 때문에 내용이야 어떻든 해결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교육을 하는 곳

두익사상이 뭔지 알겠어요? 하나님을 향해서 180도로 돌아서서 하나님의 이끄심을 따라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는 방향을 중심삼고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교육을 하는 곳이 통일교회입니다. 무슨 잡다한 사람들이 근심하는 그런 곳이 아니예요. 우주를 주더라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진리를 가르쳐 주는 곳입니다. 그거 잊지 말라구요. 그러면 그렇게 살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역사에 있어서 어느 나라에 들어가도 피해를 입혀 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일본에 들어가서도 이런 변화를 초래하여 미래의 방향에 있어서 화려한 승리권을 가질 수 있도록 하지, 미래를 곤란한 입장으로 이끌고 간 적은 없어요. 미국도 그래요. 독일만 하더라도 그렇고, 영국도 마찬가지예요.

영국에서 선생님이 내무부장관을 비롯하여 법정에서 재판을 해서 승리한 판결문을 가지고 있다구요. 일본과는 아직 싸우지도 않았습니다. 선생님이 일본의 천황을 불러 놓고 재판을 하려고 하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세계 재판까지 끌고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재판할 수 있는 모든 기반을 선생님이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은 하지 않아요. 남자답게 당당하게 하는 것입니다. 비밀문서 같은 것은 전부 뒤에 두고, 당당하게 대낮에, 공개된 회의장에서 승패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주의입니다.

때가 되면 미국에도 손을 대고, 소련에도 손을 대고, 김일성에게도 개입할 거라구요. 지옥에도 손을 대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지옥의 담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게 그냥 하는 말이 아니예요. 선생님이 말하는 것은 예언한 것도 전부 적중하는데, 지금은 사실을 두고 이야기하니 이 내용은 증명되는 설명의 재료로서 충분하다구요. 이미 거쳐야 할 과정을 통과했다는 것을 믿고 의심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것입니다.

일본 사람은 영특한 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무적이에요. 그렇지만 종교적으로 볼 때는 한국 사람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종교세계에는 맹목적인 태도가 필요한 거예요. 맹목적인 행동이 나오려면 절대적인 믿음이 따라야 돼요. 절대적인 내용을 체휼해서 절대 믿는다고 하면, 그보다 더 무서운 인간의 생애는 없습니다.

역사적인 천국 이상국가가 출현하려면

주체 대상이 하나되면 어떻게 된다구요? 「천운이 보호합니다.」 천운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기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을 때, 다른 플러스나 마이너스가 올 때는 반발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 되기 이전에는 플러스는 플러스끼리, 마이너스는 마이너스끼리 합병하지만 말이에요. 그러므로 남자 여자가 주체 대상으로 사랑의 관계가 되면 절대적으로 천운이 보호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범하게 되면 무자비하게 지옥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그런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여러분들의 비밀스러운 곳에 들어가더라도 절대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긴급한 일이 있으니까 들어가는 것이니 안심해도 좋아요. 지금까지는 안심이 안 되고 긴장했지요? 여기서 3분의 1정도는 처음 보는 사람 아니예요? 선생님에게 이렇게 긴 시간 동안 이야기 듣는 것은 처음일 거예요. 얼굴을 보면 다 알아요.

선생님의 눈은 보통 눈이 아닙니다. 한번 쭉 보면 여기 가까운 곳으로부터, 저쪽까지 다 보인다구요. 그러니까 문제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외국의 무슨 대통령이라도 한번 척 보면 여러 변명이 필요 없습니다. `당신, 가만 보니까 이러이러한 것 같은데 안 그래?' 하면 `아, 예! 그렇습니다.' 하지요. 그런 남과 다른 뭔가가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도 선생님을 싫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부모로 모시려고 하고 존경하는 것입니다. 뭐라고 해도 `사탄세계는 선생님에게 졌습니다.' 그럽니다. 원수권에 있는 원수들을 바로 세워 그 나라의 중심이 될 때까지 교육하고 전통적 훈련으로 전수시켜 주고자 하는 것이 선생님의 뜻입니다. 그렇게 상속시킨 기반 위에서 새로운 승리권을 획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이 미국을 선택했기 때문에 붕괴 상태에 있던 미국을 구제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간 거예요.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은 원수입니다. 독일 사람과 영국 사람도 원수예요. 한국, 일본, 독일, 영국, 불란서, 이태리, 미국, 이 7개국 모두가 원수였어요. 그런데 그 모든 것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사탄으로부터 해방권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미국에서도 대통령을 선생님 손으로 임명할 때까지, 복귀할 때까지 그 나라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원수의 인연을 가진 나라지만, 그 나라에 가서 그 나라를 사랑하는 중심자가 지닌 애국심 이상의 전통을 심어 놓지 않으면 역사적인 천국 이상국가의 출현이 불가능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은 그것을 이루고 돌아왔습니다. 미국은 선생님에게는 원수였습니다. 그렇지만 그 미국을 구제하기 위해서 법정에 선 거예요. 미국을 구제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해 여섯 개 민간 단체를 만들어 모든 조직 체계를 바꿔 가지고 방향을 가르쳐 주고 돌아온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 사람도 미국을 구제하기 위해서 왔다는 걸 알고 신뢰하게 되었고, 독일도 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가르친 내용대로 많은 독일인, 불란서인, 유럽인이 미국을 위해 희생해 왔습니다. 7대 원수 국가들을 한 곳에서 해원하기 위해서는 세계를 대표한 미국을 민주주의의 지도국의 자리에 세워야 돼요. 그래 가지고 실패한 내용을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전통적 기반이 없습니다. 이런 전통을 세운 사람은 선생님 이외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에 와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미국과 일본은 더 이상 원수가 아니고 일본과 한국이 원수가 아닌 것입니다. 미국과 독일도 원수가 아니예요. 불란서, 영국도 모두 원수권에 들어가 있었지만 지금은 원수가 아닙니다. 그런 옛날의 기준을 복귀된 기반으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사탄권에 섰던 3국도 전부 하나님 편에 세워서 천국을 지지하는 나라로서 세계적인 국가 전통을 세운 뒤에 돌아와서 김일성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만난 거예요.

중국과 소련, 북한은 삼위기대로 되어 있었습니다. 중국을 수습하고 소련을 수습해서 김일성을 움직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구요. 천사장권, 장자권을 선생님이 빼앗아 왔기 때문에 아무리 김일성이 싫다 하더라도 할수없습니다. 소련에서 전보가 가고, 중국에서 전보가 가는 거예요. `김일성, 너 이러이러하면 안 돼. 미국도 일본도 전부 문선생님에게 접근하고 있으니까 안 된다.' 그렇게 말하지 않을 수가 없는 거예요. 전부 하나님을 거역했던 입장에 서 있던 것을 바로잡아서 하나님의 방향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기준이 되었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세계가 하나의 방향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세계평화종교연합, 세계평화연합을 창립하여 정치와 종교를 선생님 중심삼고 하나의 방향으로 수습했기 때문에 본향땅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타락했지만, 본래 타락하지 않은 만민의 부모 입장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데 있어서, 만전의 준비를 해서 환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어때요, 그 나라에 들어가고 싶어요, 들어가고 싶지 않아요? 「들어가고 싶습니다.」

그 나라로 들어가는 데 있어서 천국 건설의 전통을 가져야 돼

세계적 광야 40년 노정을 끝내고 2세들을 중심삼고 그 나라로 들어가는 데 있어서 여러분들은 건국 정신을 가져야 됩니다. 해와도, 장자·차자도, 남편도, 참된 부모도 천국 건설의 전통을 가지고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탄과 인연이 없어야 되는 거예요.

유대 민족이 광야 노정 40년을 지나 가나안에 들어갔는데, 들어간 사람 모두가 거지나 마찬가지였습니다. 마찬가지로 통일교회의 멤버 모두가 거지 입장이었다구요. 사막에서 쓰러지기도 하고, 희망도 없을 것 같았지만, 비록 외적으로는 그렇게 보일지 모르지만 정신적으로는 그렇지 않아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때에 그랬을 거예요. 가나안 7족들은 목장도 가지고 있고, 농사를 지을 땅도 있었고, 없는 게 없었어요. 집도 가지고 있고, 아이들도 있고, 전부 다 풍족히 살고 있었다 이거예요. 그에 비해 이스라엘 민족은 모래밭에 박혀 있다가 나온 것 같은 모양을 하고 기어올라 온 거예요. 그 유대민족의 모습을 생각해 보면, 거지 중에도 상거지였던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옷은 어땠겠어요? 입을 것이 없었어요. 먹을 것도 없고, 아무것도 없었다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가나안 7족을 보았을 때, 그들에게 매달리고 의지해 가지 않을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때 거기서 이스라엘 여자들이 잘못했다는 거예요. 여자들이 나빴다는 것입니다. 이 여자들이 가정부 놀음을 해서 밥 얻어다가 자기 아들딸들에게 먹이면서 선전을 한 거예요. `야! 아무개 집은 아버지도 훌륭하고 어머니도 훌륭하고 아들딸도 다 훌륭하더라! 우리 집은 그에 비하면 형편없어!' 이러면서 선전을 해대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아들딸들이 거기에 귀를 기울이고 `야, 나도 저 집 사위 됐으면 좋겠다, 저 집 며느리 됐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어머니로서의 사명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에 해와 나라의 어머니가 대신 그것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항상 강조하듯이 일본 여자들이 이걸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어머니들이 나라를 구제하는 데 있어서 선두에 서서 아들딸과 자기 남편을 거느리고 가야 돼요. 그게 새로운 건국의 전통 정신이에요. 그러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일본과 한국은 하나의 열매를 맺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결혼식을 할 때 일본 사람은 한국 사람과 교체결혼 했지요? 역사 이래에 이렇게 교체해서 2천4백 명 가까이 결혼을 시킨 사람이 없습니다. 일본에서도 사자같이 `우우' 그랬고, 한국에서도 호랑이같이 모여서 `우우'그랬지만, 선생님은 꿈쩍도 안 한다구요.

구보키도 선생님이 그렇게 교체결혼을 시켜서, 일본은 큰일났다고 생각했지? 그러나 큰일이 아닙니다.

이번 축복을 통해 세계 80개 국가에서 청년 남녀들이 하나로 합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서 어느 나라도 반대하지 않는데 일본이 반대하게 되면, 일본은 야만국으로 떨어져 버리는 거예요. 한국이 더 반대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왜 일본이 반대를 해요? 그건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배포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하지만, 이걸 안 하면 큰일난다구요.

선생님은 아버지의 입장으로서, 해와 나라를 책임져야 돼

일본은 알몸이 된 여자와 똑같아요. 천사장 입장에 있는 중국과 소련이 그걸 노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 편 천사장인 미국도 `어떻게 채 갈 것인가?' 하고 노려보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아버지의 입장이기 때문에 책임자로서 그걸 보호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해와 나라의 안전에 대해 책임을 지고 보호해야 돼요. 그래서 장차 일본을 미래세계에 비약할 수 있는 민족으로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명을 가지고 남녀 모두 교체결혼을 시켰기 때문에 중국은 `문총재에게 일본을 빼앗겼다.' 하면서 옆으로 비켜 가는 거예요. 소련도 옆으로 떨어져 나가고, 미국도 마찬가지로 비켜 가는 거예요. 그러는 게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지금 선생님이 이야기한 것이 복귀원리로 봤을 때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것입니다.」 나쁜 거야! 「좋은 것입니다!」 나쁜 거야! 「좋은 것입니다!」 그럴 때는 여자가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가슴을 치고, 소리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까지 목소리를 짜내서 대답하지 않으면 안 돼요. 절대? 「좋은 것입니다.」 정말이에요? 「예.」

선생님은 성공한 남자입니다. 세계에서 이런 말 하는 남자, 왕, 대통령 있어요? 선생님 외에는 없기 때문에 위대한 사람이에요. 여러분은 새삼스레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일본이 한반도를 중심삼고 아시아 대륙, 동양과…. 이것은 예수님의 잃어버린 몸을 복귀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참부모가 나옴으로써 예수가 국가적 기준에서 실패했던 모든 것을 쭉 처리해 줌으로 말미암아 만민 해방과 동시에 아시아 천지가 해방되는 것입니다. 이거 이론적입니다. 선생님이 적당히 하는 말이 아니예요. 역사를 이렇게 움직이지 않으면 해결의 방향이 없습니다.

일본은 영국과 같이 어머니 입장에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복귀시대에 2세들을 절대 다른 데로 흘려 보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일본 가정의 아들딸들을 절대 사탄의 호적에 넣어서는 안 돼요. 한번 사탄의 호적에 들어가게 되면 절대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본향땅으로 돌아갈 수가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국가를 중심삼은 국가적인 모든 것은 사탄적이라구요. 거짓말하는 사탄적 아담입니다.

이제는 여자들이 결속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기 남편이 아무리 국회의원을 하더라도, 첩을 두었다든지 행실이 나쁘다 할 때는 즉각 보고해야 됩니다. 그러면 여성단체가 나서서 `당신, 그런 과거가 있었어? 당신 같은 사람은 잘라 버려야 돼.' 이래 가지고 그 부인까지도 같은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이렇게 결의를 시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일본과 전세계에 세계적인 조직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에는 여성연합 조직이 1백 개 이상 있습니다. 부시 대통령이 문제가 아닙니다. 선생님은 이런 기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문제의 인물로서 세계가 두려워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자기들 나라를 하늘나라에 상속시켜 주려고 하는데, 뭐가 어쩌고 어째? 일본이 천국이 아닙니다. 사탄세계를 상속한 그대로의 나라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사상을 어느 누구도 막을 자가 없습니다. 이제는 승리권을 가지고 각국에 기지를 만들어 놨습니다. 그것이 유명한 화산 열도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한번 발화가 되어 불타오르게 되면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제는 여성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일본 자체가 악한 열매를 뱃속에 품고 있으면서 정의를 부르짖고 있으니 얼마나 불쌍해요. 그러니 하나님의 섭리에 맞추어 찾아오는 여성해방 시대를 우리가 환영하면서 생애를 걸고 몇 대 자녀를 거쳐서라도 틀림없이 계승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맹세코 그 길을 가고 싶은 것이 문총재의 생각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어요? 할 수 있다고 하는 사람은 이렇게 손을 들어 맹세하자구요. 「만세!」 (박수)

참사랑이 통과하는 길은 곧 직단거리이다

두익사상의 개요(槪要)가 뭔지 잘 알겠지요? 덧붙여서 한 가지 더 이야기해 줄게요.

인류 역사를 보면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이렇게 3시대가 있습니다. 여기서 구약시대는 어떤 시대예요? 제물을 희생삼아 자녀를 구제하는 시대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올 준비를 하는 거예요. 신약시대는 예수님이 제물이 되어 부모를 맞이하는 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시대를 맞이하여 신랑 신부를 세워 부모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해 왔습니다. 성약시대에 선생님이 중심이 되어 참부모라는 이름을 가지고 지금까지 40여 년 간 고생해 온 것은 하나님을 지상에 맞이하기 위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신인일체(神人一體)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종적인 참부모이고, 선생님은 횡적인 참부모가 되는 거예요. 사랑의 힘이라고 하는 것은 방향을 결정하고 통과하게 되는데, 그것은 직단거리를 통과합니다. 가장 짧은 길을 간다구요. 여기서 종횡이 합체가 되는 점은 직단거리를 통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사랑하는 남편을 맞이하는 아내에게 있어서, 부부 사이에 방해되는 것이 있더라도 직행하는 것입니다. 하오리(はおり;겉옷의 한 종류)가 찢어질 정도로 직행해서 직단거리를 통과하는 거예요.

그렇게 볼 때에 천상 지상을 맺는 천적인 사랑, 참사랑이 통과하는 길은 곧 직단거리이기 때문에, 수직선의 한 점밖에 없습니다. 91도도 길고 89도도 길어요. 직단거리는 90도 외에는 없습니다. 그 직단거리를 만든 분이 하나님이고, 그 하나님이 수직 되는 부모로서 서시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창조이상이었습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참부모가 되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던 것입니다.

참된 남편과 참된 아내의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횡적인 측면에서 보면, 91도도 길고 89도도 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단 한 점, 90도밖에 없습니다. 그 자리가 참사랑을 중심한 공식적 합병점(合倂點)이요, 이상의 핵심이요, 이상(理想)의 중심인 것입니다. 왜 거기가 이상의 중심이냐? 거기에 전후를 더하게 되면 구형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남자는 동쪽을 대표하고, 여자는 서쪽을 대표합니다. 서양문명은 여자의 문명이기 때문에 물질적 문명이예요. 물질을 중심으로 하는 문명은 분석적 문명입니다. 반면에 동양문명은 종합적 문명이예요. 그렇게 전후 관계를 짜게 되면 구형(球形)이 되는 거예요.

이 중심에서 구체(球體)의 표면을 연결하는 상대 관계에 있어서, 거리로 볼 때는 전부 다 같아요. 90도를 취하고 있는 것은 동서남북·전후좌우 어디에서 맞추더라도 딱 맞는다구요. 거기에는 손실이 없어요. 어떤 길을 통과하더라도 손실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상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인간세계에서도 남편과 아내가 완전히 한 점을 중심삼고 참사랑으로 직단거리를 통해 90도로 교차하는 점에서 일체화되지 않고는 참부모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다 어긋나고 있다구요. 몇 도씩 다 어긋나서 타원형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완전한 구형이 왜 이상적이냐? 완전한 구형이 되면 그 구체(球體)의 표면으로부터 중심에 이르는 길은 수직이 됩니다. 어디로도 수직이예요. 공으로 보면 굴리다가 멈출 때, 어디에서 멈춰도 수직이 되지요? 어떤 표면에서도 수직으로 중심과 연결되기 때문에 표면은 평등권이 되는 것입니다. 언제나 같은 가치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과연 그런 입장에 서 있느냐? 여러분들이 가진 사상을 중심삼고 이 전체가 구체의 수직권에 서 있는 것과 같은 표면의 면적을 가지고 있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여태까지의 여러 가지 관념이라는 것들은 다 엉터리라구요.

일심불란(一心不亂)이 되어 그 중심 되는 참사랑에 의한 중핵점(中核點)을 중심삼고 전부 구체의 평등권의 입장에 서야 됩니다. 그렇게 서게 되면 전부가 나에게로 연결되는 거예요. 그때는 내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전체가 움직이게 되고, 내가 후퇴하면 전체가 후퇴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내가 바라는 대로 그 구체는 나의 자유자재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전부가 공명권(共鳴圈)에 들어간다구요. 그러면 영계도, 동양도, 서양도 앉아서 다 알 수 있습니다. 거기서 공명권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석가모니도 그 경지에 한순간 들어갔던 것입니다. 그렇게 공명권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이 내 안에 들어가시는 거예요. `하나님, 어디에 계십니까?' 하면, 내 안에서 `그래 그래. 여기 있다.' 한다구요. `어디요?' 하면 `여기 여기.' 하는데, 그거 설명할 수 있어요? 그게 어째서 그런지 설명할 수 있어요? 그 경지에 들어가면 신인일체(神人一體), 즉 사랑의 핵심을 중심삼고 일체화되는 것입니다. 거기서 비로소 공명권이 이뤄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음차(音叉;소리굽쇠)는 주파수가 같으면 소리가 울리지요? 그와 같이 지상의 육신을 쳐도, 영계의 마음을 쳐도 전부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영통인들이 예언하는 것도 그 경지에 들어가서 그 내용을 전해 줌으로써 가능한 것입니다. 생애의 의미를 완전히 이해해야지, 모르고 가도 괜찮은 인생 노정이 아니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입적 수속

지금 시대는 어떤 시대냐? 전체를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축복가정 여러분들이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님의 분신이 되어야 됩니다. 전부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완성기에 있어서 구약시대 완성, 신약시대 완성, 성약시대 완성을 하기 위해서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이렇게 서게 되면….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구약시대에는 제물을 중심삼고 희생했는데, 그게 만물입니다. 그리고 신약시대는 자녀들 시대인데, 우리는 지금 성약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대신 하나님을 모시기 위한 중심 자리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이 전체를 완성해서 이것을 다시 하나님에게로 돌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소유주가 된 적이 없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소유주는 사탄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던 것이 처음으로 참부모가 종·횡적인 부모를 중심삼고 탕감복귀권을 이루어 구약시대 부활, 신약시대 부활을 중심으로 일체된 창조 중심이상권이 현실로 실체화된 입장을 지금 우리들은 맞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에는 가장 귀중한 만물을 하나님에게 바쳤듯이, 여러분은 아들딸을 하나님에게 바치고, 자기 일신도 하나님에게 바치고 입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으로 한 아버지시고, 어머니시고, 왕이시니, 그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한 사랑을 본연으로 돌아가서 돌려 드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야곱이 형을 만나러 갈 때에 양을 선두로 세웠지요? 그 다음에 첩, 아내, 아들딸들을 세우고, 제일 마지막에 야곱이 따라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 탕감복귀예요. 이와 같이 재물과 아들딸과 자기 부부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입적 수속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런 이야기는 처음 들었을 거예요.

유치원생같이 앉아서 졸업증서 받기 힘들지요? (웃음) 선생님 같은 사람도 72세에 이르러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입적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게 되려면 만물을 먼저 하나님에게 돌려 드려야 합니다. 아들딸과 자기 부부와 함께 참부모를 중심삼고, 그 자리를 굳히고 타락성을 벗고 전부 자진하여 하나님에게 돌려 드려서 자기 축복가정, 그리고 자식들, 만민과 더불어 만물까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소유권으로 날인된 후에, 다시 받음으로써 `완성권의 상속'이라는 소유권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해와 국가의 사명

그런데 타락세계는 개인적 소유시대를 지나고, 국가적 소유시대를 지나, 지금 공산주의는 세계적 소유시대로서 절대공산주의, 절대국가주의 시대로 향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는가 하면, 복귀 노정을 알고 있는 사탄이 하나님의 섭리를 반대 방향으로 충족시키기 위해서 강제적으로 끌고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걸 강제적으로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해와 나라인 일본은 권한도 아무것도 없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과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일본 나라는 선생님의 가르침을 따라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입장에 서야 됩니다. 그게 해와 국가의 사명입니다.

대개 일본 여자들은 한국 남자와 결혼하는 것을 제일 싫어해요. 그것은 선생님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한국 교포에 대해서도 멸시하는 경향이 강하다구요. 그것은 일본인으로서는, 그 당시에는 그렇게 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일본인과 한국인을 보면, 한국인은 문화인이지만 일본인은 야만인과 같다구요. 칼 싸움을 하는 세계의 야만국이에요. 그런 사실은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독교문화권이 이미 세계적으로 자리잡고 있는데, 일본에서는 그것을 전부 다 무시하고 비방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 전체가 기독교를 믿지 않도록 하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부터 여러분들이 일본에 돌아가면, 여러분의 일족들을 한국 교포와 결혼시켜야 돼요. 여기까지 데리고 올 필요 없어요. 60만이니까 1백 20만, 두 번 하게 되면 2백 40만, 몇 번 더 하게 되면, 3대 이내에 일본 전체가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서운 정책이에요.

정치로는 이런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벌써 세계는 하나되어 가고 있습니다. 인종을 초월하고 국경을 초월하고 문화를 초월하고 있다구요. 문화를 초월한다는 것은 언어를 초월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부 한국어를 공부하라고 한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는 부모의 말이 조국의 말입니다. 참부모의 말이 조국어가 되는 거예요.

선생님을 한국 사람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이름은 한국인의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모습도 한국인이지만 하늘에서 온 왕자예요. 그런 사람입니다. 선생님은 죄 없이 박해를 받아 왔습니다. 감옥에 들어가게 돼 있는 그런 남자가 아닙니다. 세계를 위해 선생님이 바라서 들어간 거예요. 선생님이 한번 저주하게 되면 세계가 갈 길이 전부 막혀 버립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안 합니다. 내가 도리어 책임지겠다고 해서 책임을 지고 섭리의 연장을 하늘로부터 허락받은 것입니다. 여러분은 거기에 대해 감사하고 감사하지 않으면 안 돼요. 여기 온 사람들 중에도 뭔가 기분 나쁜 표정을 하고 있다가 일본에 돌아가면 반대할 사람도 있을 거예요. 누가 옳은지도 모르면서 반대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천운은 상대권을 가진 사람을 보호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헌금하라는 거예요. 그거 당연한 것입니다. 전부를, 일족을 하나님에게 데리고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거기서 누가 조상이 되느냐 하면 선두에 서서 이끄는 사람이 조상이 되는 거예요. 구보키(久保木)가 통일교회 회장이지만 그걸 못 하고, 지금 말씀 듣고 있는 사람이 모든 것을 이끌고 입적하게 되면 구보키 회장이 몇 대 손자가 되어 버리는 거예요. 입적은 먼저 한 사람이 조상이 되는 거라구요. 알았어요? 「예.」

가미야마, 요전에 선생님에게 보고를 했다고 해서 그것으로 끝난다고 생각하면 큰 잘못이라구. 세계적으로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활동하다가 그만두게 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일본의 장래를 두고 보더라도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일본의 부채를 갚는 것은 문제가 안 됩니다. 세계를 수습하지 않으면 안 돼요. 지금까지 책임 맡았던 그 책임분담을 어떻게 하더라도 지불하라구요. 그러지 않으면 정·재계에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말하는 대로 해라 이거예요.

그리고 개단 활동(個團活動)은 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느냐 이겁니다. 그게 하늘의 사명이라구요. 선생님이 그걸 구상해서 시작한 것이 아니라 천적인 명령이기 때문에 하는 거라구요. 이 방법이 아니면 일본 부채를 해결할 길이 없습니다. 나름대로 해결하라구요. 모두 집도 가지고 있고 재산도 가지고 있잖아요. 일본 전체의 식구가 하나되고 부부가 일체가 되어서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건 명령이 아니예요.

선생님이 축복한 토지를 팔 수는 없습니다. 그것을 팔게 되면 문제가 벌어져요. 일본이 문제가 된다구요. 그걸 팔게 되면 그게 조건에 걸려 몇 년 이내에 일본의 장래가 이행(移行)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이야기를 남기는 걸 보고 싶지 않다구요. 그래서 주의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목숨을 걸고 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일본을 세우는 것도 생명을 걸고 하고 있다 이겁니다. 내가 책임을 지고 전부 완성해서 돌아온 거라구요. 그러니까 그게 훌륭한 거예요. 그렇게 책임지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세계가 살아 남는 것입니다.

해와 나라의 사명을 생각해 보라구요. 이것은 역사에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일체화시켜야 돼요. 일본의 축복가정이라고 해서 장래 2세들을 전부 다 일본 사람과 결혼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선생님은 일본인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천국에 들어와 아시아 성(城)에서 살 수 없습니다.

선생님은 영계의 방대한 활동 무대를 알고 계시는 분

선생님은 미래의 본향땅을 중심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죽지 않을 자신이 있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죽음을 초월해서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죽는 것을 문제시하지 않아요. 선생님은 죽음 후의 방대한 본국의 활동 무대를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나라에서는 한순간에 몇억 마일을 순식간에 통과하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비행기도 필요 없어요. 사랑의 힘은 최고의 속도입니다. 참사랑을 가지고 그리워하는 사람을 부르면 곧 그 자리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몇억만 리가 되더라도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영계에 가 보면 자동차 공장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음식물을 만드는 공장은 있겠어요, 없겠어요? 한번 대답해 보라구요. 천국에 그런 음식물을 만드는 공장이 있겠어요? 「없습니다.」 가 보면 아무것도 없어요. 꽃밖에 없어요, 꽃. 어디에 가더라도 꽃이 가득하다구요. 그런데 그 꽃이 웃고 춤을 추는 거예요. 자기의 사랑의 가치관의 완성 기준에 따라서 각각 소리 내고 춤추든지, 소리 내지 않고 춤추든지, 여러 가지 모습으로 맞이해 주는 것입니다. 그때 와서야 `선생님이 가르쳐 준 사랑이라고 하는 것이 이렇게 위대한 거였구나. 아, 그때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해도 그때가 되면 이미 통하지 않습니다. 그 세계에 합격시키기 위해, 그 주파수를 맞추기 위해서 조화가 되도록 교육하고 있는 것입니다.

비록 이 세상이 완전히 거꾸로 되어 반대는 하고 있지만, 이제는 전부 조화점에 달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을 무시할 수 없는 기반이 되어 있습니다. 이제까지는 주체성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각오하고 참고 견디는 것이었지만, 앞으로는 참고 견디고 그러는 때는 지나갑니다. 벌써 이 길을 따라오려고 하는 사람들이 열을 지어서 몰려들기 때문에, 형무소같이 몇십 미터나 벽을 높게 만들지 않으면 안 될 그런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무시해 봐라 이거예요. 쓰러져 가지고 매장되는 그런 통일교회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은 머리가 좋은 사람입니다. 똑똑한 사람이에요. 그런 남자가 왜 생애를 걸고 옥중의 길을 걸어왔느냐? 무지(無知)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에요. 통일교회는 생사의 경계선을 넘어서 있습니다. 선생님이 영계에 가면, 선생님의 활동 방향은 시공을 초월하여 무한계에 들어갑니다.

영계에 가면 먹는 것만 하더라도 `오늘은 이런 음식으로….' 하면 바라는 대로 금방 나타나고, 사랑하는 사람이 보고 싶으면 `휙' 일체화되어 이렇게 이렇게 부탁하면 금방 나타난다구요. 그리고 한순간에 몇 만, 몇 십만의 뱅퀴트 룸(banquet room;연회장)이 만들어질 수도 있는 거예요. 이것은 허구가 아니라 이론 자체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는 먹다 남은 것은 원형(原形)으로 되돌아갑니다. 원상태의 원소로 돌아간다구요. 그렇게 편리한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가는 곳은 천주 전부가 그리워해서 쫓아가려고 하는 그러한 곳이에요.

일본이 살 길은 남북통일을 책임지고 이루는 것

선생님이 특별히 일본을 해와 나라로 세웠지요? 일본 여자들은 두 가지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잇뽄(一本;한 자루)이 아니라 니혼(二本;두 자루)이 들어가 있으면 어떻게 돼요? 여자가 시집을 가면 추석 같은 명절에나 돌아온다고 해서 전부 도둑질해 돌아온다고 아시아에서는 그렇게 소문이 났어요. 서양에 가서 살려고 하는 사람이 없잖아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여자가 모두 돌아가겠다고 하면 남자도 모두 따라서 돌아 간다구요. 돌아가지 않으면 거기서 죽을 텐데, 모두 돈을 벌었다 하면 보자기에 싸서 돌아가요.

일본은 섬나라지요? 화산으로 매일 흔들리는 고향이 어째서 그렇게 그리운 거예요? 생각해 보면 아무것도 아쉬워할 만한 정적인 내용도 없지만 고향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구요. 여러분의 고향이 온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화산이라도 폭발하는 날에는 큰일나는 거예요. 오오시마(大島)니, 가고시마(鹿兒島)니 조사해 보면 알지만, 전 일본이 열도(列島)예요. 그러니 어디로 도망갈 거예요? 한국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일본은 벌써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 여행 가는 기분으로 휴식 삼아 한반도에 와서 대륙을 만나게 되면 기분이 좋아져요. 대동아 전쟁의 이상(理想)이었던 대동아공영권은 벌써 선생님이 전부 다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건 총칼을 들고 협박을 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아시아인들의 피를 보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은 한 사람도 죽인 적이 없습니다. 일본인을 죽였다는 말 들어 봤어요? 없습니다.

어떤 녀석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기차 타고 가다가 잘못돼 떨어져 죽으면, 다들 `문총재가 그렇게 했다.'고 책임을 전가시킨다구요. 미국에서도 그런 일이 있어요. 낚시하러 갔던 통일교회 멤버 두 사람이 사고가 나서 죽었어요. 그런데 그것을 `문총재가 죽였다.' 이래 가지고 내 양 어깨에 책임을 지우고 있다구요. 그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어디 있어요?

선생님이 책임진다는 의미는, 단지 일본 전체를 해와 국가로서 세우는 책임을 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미야마, 이번에 돌아가면 미국에서 돌아온 모든 사람들은 교회 책임자의 지시 아래, 모두를 교회 밑에 놓고 명령 계통을 획일화하라구. 그게 그렇게 되어 있잖아? 「예, 그들을 블록장이라고 합니다.」 블록장도 교회장의 지휘하에 들어가도록 해야 돼요. 조직적으로 해야 된다구. 가미야마, 곧 개단장(個團長)들을 확보하라구. 이것을 전국적으로 실시하게 되면 전 일본이 부활되는 것입니다. 도시만 부활돼서는 안 돼요. 도시에는 도적놈들이 많아요. 의로운 사람들은 다 시골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종족적 메시아로서 고향에 돌아가라는 것입니다. 지난번에 전부 다 지시했잖아. 그런데도 왜 안 해? 그거 안 하면 안 됩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예요. 특별한 일을 놓고는 명령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지시하면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선생님에게 돈이 있으면 일본의 부채를 갚아 주려고 하지, 선생님이 쓰는 게 아닙니다. 자기 지갑의 금액 중 30퍼센트를 하나님에게 돌려 드리지 않으면 안 돼요. 선생님은 한푼도 없습니다. 빚을 지고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빚을 지고. 부모가 빚을 지고 가는데, 집에서 `아이고, 나 죽기 싫다!' 하는 아들딸이 어디 있어요? 그런 자식은 불효자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분명히 말해 주는 것입니다. 말을 해 주었는데도 실천하지 않으면 영계에 가서 참소받는 것입니다. `너, 선생님이 지시한 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으면서 왜 안 했어?' 하고 자기 조상들이 참소한다는 거예요. 원칙만은 분명히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이 되면 어떻게 될까?' 그런 생각 하지요? 남북이 갈라진 것은 일본 때문이니까 남북통일이 될 때까지는 일본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지만, 남북통일이 된 후에는 돈이 몇십 배, 몇백 배 들더라도 수습하는 데 문제는 없습니다. 일본 때문에 남북 분단이 벌어졌다는 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 있으면 손 들어 봐요.

북한이 가난한 그 이상으로 일본 사람이 가난한 생활을 해서라도 남북통일을 하지 않으면 일본 전체의 해방은 불가능합니다. 하늘은 그렇게 보고 있다는 거예요. 큰 은행들은 다 서울로 가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아시아 건설을 위해서예요. 일본인들은 그런 것을 잘 모릅니다. 일본이 원래 대동아공영권을 주장한 시기가 있었지요? 지금은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를 개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시아 건설을 위해 세계로 출범하는 일본이 되라

여태까지는 하나님의 소유가 없었기 때문에 참부모에게도 소유가 없었습니다. 지금 선생님이 가지고 있는 것이 없어요. 전체 교회가 소유를 위해서 참부모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거예요. 교회와 나라에 헌금하고, 하나님께 바쳐야 돼요. 하나님의 원리적 소유권의 출발이라고 하는 권한이 주어진 후부터 선생님은 우주적 궁전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은 아직 남북통일에 있어서 중심적인 자리를 갖고 있지 않아요. 그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건국 정신을 향하여 나아가는 2세들을 교육해야 될 학부모, 부인, 선배의 입장에서 통일교회의 화려한 미래를 열어 갈 청년들의 길을 막는 무지한 지도자, 무지한 선배, 무지한 부모가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충고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부터 전국에 선포하라는 것입니다. `나는 결심했다.'고 선포하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을 중심삼고 열명, 백명 일본 전 민족을 규합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시아 건설을 위해 세계로 출범하라는 거예요. 일본이 그렇게 출범하게 되면 세계에서 환영받는 것입니다. 그것 외에 일본의 미래는 없습니다. 선생님이 맹세하고 세운 이외의 길은 없습니다.

여기 모인 540명, 이 인원을 중심삼고 10명씩만 규합하면 5천4백 명이 돼요. 이런 식으로 선발해 나가면 남북통일 자금은 문제없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일본이 해와 국가로서 일체화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 이상, 일본이 과거의 역사를 참회하는 의미에서도 남북을 분단시켰던 그 죄과를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김일성에게 50억, 60억, 500억…. 그런 교섭을 하고 있습니다. 남북이 분단된 그 원인이 일본 때문이었다는 것을 자각하고 선생님과 일심일체 되어 주체적인 입장에서 상대적인 대상과 심신일체화하게 되면, 그 기준에 있어서 아시아 통일세계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건국 정신이 생기게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시한 것을 남의 일같이 생각하면 큰 잘못이에요.

일본이 부채를 빨리 갚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자만 있어도 쓰고 남을 정도가 된다구요. 선생님이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 빚을 져 가지고…. 하늘을 대해 부끄러운 짓을 하고 말았다 이겁니다. 선생님이 이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하는 것도 부끄러운 거예요. 잘 알고 있겠지만, 체면을 생각할 시기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통곡의 선언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금 돌아갈 여기 모인 540명 각자는 일본의 친척 관계에 있는 사람들을 10배 이상 동원시켜 일본이 해와국으로서 천적인 소명을 다하는 데 협조할 수 있도록 각자 노력해야 된다구요. `황국(皇國)의 흥망(興亡)이 이 일전(一戰)에 달렸으니, 분투하고 노력하라.'고 도오고오(東鄕) 원수(元帥)가 해전에서 외쳤던 것처럼, 그 이상의 심각한 싸움이 목전에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됩니다. 그가 말한 대로 여러분도 노력해서 승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비장한 각오를 가지고 일본 민족을 비약적 차원으로 출범시킬 수 있도록 격려하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마음이에요. 그 하나의 마음을 1천 만의 마음으로 맞이해야만 일본의 장래를 보증받는 것입니다. 이것에 반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선생님이 말한 대로 할 수 있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열의는 있는데 아직 불이 안 붙었어요. 스파크, 점화가 안 됐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불꽃이 한번 붙게 되면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천둥과 같이 스파크를 일으켜 하나되면 그걸 분리시킬 사람이 없어요. 여러분이 그렇게 일체가 돼서 돌아가기를 바라겠어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하나님에게 주인권(主人權)을 돌려 드리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생님의 선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공산당이 그것을 먼저 선언해서 국가의 모든 것이 공산당에게 들어갔습니다. 악은 하나님의 이상(理想)에 있어서 그 배후에 서 있어요. 그 와중에 선생님을 쳐부수려는 계획이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레버런 문은 이렇게 악랄한 사람이다.' 해 가지고 전세계적으로 선전을 하고 있다구요. 그러나 선생님보다 이상(理想)이 높은 사람이 없어요.

이렇게 정면에서 보면 참 미남입니다. (웃음) 아, 정말이라구요. 통일교회 멤버들이 이렇게 많이 있어도 선생님과 키스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미국에 가면 1미터로 한계를 두고 있어요. 미국인들은 다들 키스 챔피언이기 때문에 `1미터 내에는 오지마!' 그러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뭐 이렇게 말해도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말이에요. (웃음) 이거 우스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구(區)를 중심삼고 정착교육 하라

자, 선생님의 생일에 여러분들을 일본에서 이렇게 오도록 하는 것도 마지막이 될지 몰라요. 그렇게 해서 각자 결의를 굳혀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일본의 청년들을 구제할 길이 없습니다. 이제부터 많은 청년들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영적으로 가만 보면, 서로 자기들 깃발을 내걸어서 빼앗기 위해 혈안이 되어 싸우는 소리가 들리고 있다구요.

지금 일본에서 행하고 있는 교육이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강의를 할 때 책과 비디오를 준비해서 하라는 거예요. 단상에서 책 없이 강의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책을 보면서 강의를 하면 모두가 원리강의를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천지정교를 보게 되면 20만, 30만에 가까운 멤버들이 일본 전국에 배치되어 있어요.

교육 방법으로 문명의 힘을 이용하라는 것입니다. 비디오를 보면서 해설하라는 거예요. 오늘 강의는 비디오로 여기까지 되어 있다, 내일 밤에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들을 테니 그 부분을 읽어 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책으로 교육을 실시할 경우에는 2, 3회 되풀이해 듣고 나면, 곧 책을 읽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그 기반을 다 잃어버렸어요.

그리고 이동 교육은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중앙에 모아서 교육하지 마라 이거예요. 한국을 보면, 면(面)이 3천3백 개, 리(里)가 7만 7천 개가 있습니다. 그러니 한 마을에 한 사람씩만 교육시켜도 7만7천명이예요. 이 방법 외에 한꺼번에 7만 명을 교육할 수 있는 방법이 있겠어요? 모아서 교육하면 기껏해야 5백 명밖에 모이지 않습니다. 그래 가지고 주변의 몇 사람에게나 영향을 미칠 수 있겠어요? 아무 효과도 없습니다. 그러나 한 마을에서 3백 명만 교육받게 되면 마을 사람들이 매월 몇번씩은 다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교회 소식을 듣고, 여러 가지 소문 들었던 것을 서로 주고받고 격려해 가면서 사람들을 연결해서 정착교육을 실시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미 전부 다 가르쳐 줬습니다.

그리고 중앙 본부를 강화해서는 안 됩니다. 중앙 조직 체제를 해체해야 돼요. 이제는 한국에서도 군(郡)을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본으로 보면 구(區)를 중심삼고 활동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돈 쓸 계획을 보면 3분의 2는 중앙(中央)과 현(縣)에서 모두 써 버렸는데, 이제는 반대로 해야 됩니다. 본부와 현의 체제는 통과 장치예요, 통과 장치. 국장이라든가 부장이라든가, 부서의 책임자들을 전부 시, 군, 마을에 배치해서 강의를 시키는 거예요. 쉬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런 명령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게 알고 전부 다 고향에서 활동하라는 것입니다. 동경 같은 대도시에 살더라도 토요일에는 반드시 고향에 돌아가라는 거예요. 돌아가서 모두에게 가르치는 것입니다. 입으로 가르치고 책을 전해 주라는 거예요. 그래서 비디오 테이프나 영화 같은 걸 이용해 문화 활동을 하라 이거예요.

그 다음에, 세계 140개 국에서 비디오 테이프를 열 개씩 가지고 오라 하게 되면 1천4백 개나 한꺼번에 모이게 돼요. 그것을 전부 일본어로 해설해 가면서 매일 저녁에 방영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100명 이상 모으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영화를 해설과 같이 곁들이면서 영화 두 시간 하고 교육 두 시간 하면 네 시간은 쭉 교육할 수 있다구요. 두 시간 플러스하여 교육하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듣고 이해만 한다면 이 이상의 방법이 없습니다. 원래 원했던 진리요, 복음입니다. 한번 감동받으면 잊혀지지 않는다구요. 마음에 아로새겨져서 잊혀지지 않는 거예요. 지울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 말씀은 무서운 것입니다. 한번 들으면 나에게 고착되어 떠나지 않아요. 그 내용이 주체가 되어 흥분돼 가지고 마음의 세계와 몸의 세계를 점령해 버리는 거예요. 원리를 알게 되면 도망갈 길이 없습니다. 어디를 가나 원리가 없는 곳이 없다는 거예요.

종족복귀는 선조 이래 최대의 희망

환경에는 주체 대상과 이러한 제3의 대상이 있습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주체 대상 개념이 발전하는 데 있어서 반드시 이 제3자와 대응해서 발전하게 돼 있습니다. 이것은 공식이에요, 공식. 주체 대상이 하나 되면 보다 큰 쪽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발전하는 데 있어서 하나의 원칙이에요.

이 우주는 그런 원칙으로 되어 있습니다. 태양계로 보면 태양을 중심삼고 행성들이 하나되어 있지만, 이 태양계 자체가 더 큰 은하계와 전부 대응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도 마찬가지로 대응 관계를 지니고 살고 있습니다. 인간을 소우주라고 하지요? 우주의 영향과 전부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발전해 간다는 것입니다. 대응권의 주체 대상이 하나되어도 자랑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이 하나가 되면 가족은 종족으로, 종족은 민족으로, 민족은 국가로 발전해 가는 것입니다. 이 공식을 기억해야 돼요.

그러므로 통일교회도 그렇습니다. 일본과 하나되어 아시아를 향해야 돼요. 아시아의 대응권과 하나되어 아시아를 구제해야 되는 것입니다. 또 그 다음에, 아시아와 하나된 다음에는 서양을 구제해야 되고, 서양을 구제한 다음에는 천주, 영계를 해방해야 되는 것입니다. 영계가 해방되면 하나님을 해방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해방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렇게 돼 가지고 하나님의 직계 자손이 돼야 될 것이 악마, 간부(姦夫)의 피를 받은 직계 원수가 된 거예요. 그것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고통을 생각해 봐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타락한 아담 해와를 자기의 친자식으로 복귀하기 위해서 과거의 모든 것을 잊고 새로운 아담 해와의 이상을 바라보고 희망을 갖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한 심정을 가지고 만민 구제를 위해 창세 이후 지금까지 고생해 나오신 하나님을 발견하게 될 때에 통곡의 기도가 나오지 않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런 하나님 앞에 타락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와 서지 않으면 복귀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통일교회는 값싼 교회가 아닙니다. 선생님이 흘린 그 눈물이라는 것은 어디에도 비할 수가 없어요. 역사 이래 나라를 잃고 헤매고 다닌 수천만의 왕족권에서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눈물을 많이 흘렸던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통하는 사람들에게 선생님이 어떤 사람인가 기도해 보라고 하면, 하나님의 심정의 동반자로서 찬양해야 될 남자라고 해서 애끓는 통곡을 체험하는 거예요. 그런 선생님이에요. 여러분들이 효자라고 해도, 혹은 세상적인 충신이라든가 성인이 되어도 그런 걸 모른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면 그걸 전부 알게 될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얘기를 하고 싶지 않아요. 아들딸들에게 고생스러웠던 역사의 길을 남겨 주고 싶지 않습니다. 나 혼자로 충분해요. 내가 혼자서 책임을 지고 자손이 가는 길 앞에 탕감이 없도록 한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탕감하기 위해 지금까지 노력을 했겠지만, 이제부터의 노력은 영계에 가면 자기 소유권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탕감의 길이었기 때문에 아무리 탕감했다고 해도 남아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 흘러가 버렸다는 거예요. 그러나 지금 종족적 메시아로 가서 이루게 되는 모든 것은, 영계에 가서 자기의 소유권으로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자기 것으로 남아진다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왔기 때문에 선생님이 명령을 하는 거예요. `빨리 종족복귀 해라! 소유권을 하나님에게 돌려라! 빨리 입적해라!' 이것이 인간으로서의 최대 희망입니다. 선조 이래 1천만 대를 넘어서는 희망이 여기에 있는 거예요. 뼛속 깊이 새겨서 잊지 말라구요. 그럼으로써 미래에 있어서 일본은 여명의 아침이 지나 빛나는 태양을 맞이하는 기쁨을 체휼하게 될 것입니다.

내가 몇 시간 동안 이야기했나요?「다섯 시간입니다.」계속해요? 「예.」 73세 할아버지를 점심도 못 먹게 하고 다섯 시간이나 단상에서 땀을 흘리면서 이야기하게 해? 그런 손님들이 어디 있어? (웃음) 그러나 그만큼 중요한 문제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렇게 생명을 걸고 마지막 결단의 끝에 서서 뛰어들어 가려고 하는 것을 가장 기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모험을 자주 하는 거예요. 점프하자고 생각하고 눈을 떠 보면 저쪽으로 벌써 넘어서 있어요. 이상한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재미있는 일이 많았다구요. 가미야마, 어떻게 한다구? 「재미있게 해야 됩니다.」 이게 무슨 모험이 아닙니다. 해보라구요.

후루다는 장사꾼, 지배인 같은 사나이라구요. 선생님과 만나서 이야기할 때에도 장사꾼이 무슨 교섭하듯이 해요. 그렇게 커 왔습니다. 지금 와서는 가미야마보다 배포가 크다구요. 이번에 이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주의해서 하라구요. 알겠어요? 이 앞에 앉은 간부들, 알겠어? 「예.」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선생님은 무섭다구요. 그냥 놀러 가는 기분으로 해서는 안 됩니다. 생사의 한가운데 서 있는 거예요. 그것을 여러분들이 안 하면 선생님이 배를 타고 동해를 건너가서 지하 운동이라도 할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때 여러분들을 호출하면 나올 거야, 안 나올 거야? 안 나온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다시 선생님이 걱정하지 않도록 밑에 있는 사람들과 하나돼서 계획대로 하라구요. 「알겠습니다.」

일심 일정의 심정으로 각자가 노력하라

곽정환, 이리 나와 봐. 이 남자를 처음 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모르는 사람이 많잖아? 이 사람이 가미야마의 고문(顧問)입니다. 그리고 김명대는 여러분이 잘 알 거예요. 여러분들이 얼마 전에 눈치 보고 요주의 인물로 취급했던 사람이 지금 가미야마를 컨트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일본 통일교회는 한국 사람이 책임자가 됩니다. 미국 책임자는 가미야마가 했지요? 지금 영국 책임자가 누군지 알아요? 아베(安部) 씨입니다.

이렇게 영국 책임자는 일본인이 하고 있습니다. 그게 훈련이에요. 선생님이 일본 책임자를 하면 어떨 것 같아요? (박수) 그렇지만 지금은 일본보다 남북통일이 더 절박한 사명입니다. 일본에 있어서 가미야마도 컨트롤하는 왕자로서 존경하기를 부탁합니다. 「예.」 부탁해! 「예!」 어느쪽이 강해요? `부탁합니다.'가 강해요, `부탁해.'가 강해요? 「`부탁해'가 강합니다.」 고맙습니다. 일본 말로 `고맙습니다'의 `아리가토우(ありがとう)'는 개미(あり)가 열(とう) 마리라는 거예요. 이 말은 `허리가 개미 허리같이 될 때까지 열심히 일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서 인사할 때 `아리가토우' 하는 거예요.

열심히 일하면서 하나님 해방, 남북통일, 아시아 해방을 위해 총진군 하여 정예 부대로서 살 거예요, 죽을 거예요? 어느쪽이에요? 「죽겠습니다.」 그 자리에서 죽으면 여러분들의 그 전통적 정신을 계승하여 후계자가 태어나게 되지만, 살아서 나중에 죽게 되면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남북통일을 위해 살아가는 가운데서 쓰러진다면 `야! 그거 사나이다운 희망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렇게 되면 죽겠어요, 살겠어요? 「삽니다.」

성서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말이 있지요? 그게 선생님의 말이 아닙니다. 분명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앞을 향해야지,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겁니다. 소금기둥이 되어 버린 롯의 아내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러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선생님을 위해 그만큼 희생한 우리 어머니가 불쌍해요. 그 어머니를 무자비하게 뿌리치고 나온 과거의 역사를 한번 생각해 봐요. 선생님은 선생님과 통일교회를 무자비하게 취급하고 박해했던 무리들은 전부 잊어버릴 수 있어도 어머니에 대한 기억만은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선생님의 부모 형제에게 했던 이상 무자비하게 명령함으로써 그만큼 세계가 빨리 복귀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일본은 해와 나라로서 인정받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흥남 감옥에서 생활할 때, 우리 어머니에게 눈물짓게 한 적이 수없이 많았습니다. 선생님이 먼저 제물적 노정을 가야 되는 거예요. 감옥에 가서도 차입물이 들어오게 되면, 그 자리에서 쌀이라든가 옷이라든가 전부 다 나눠 줬습니다. 선생님은 비록 구멍이 나고 다 떨어진 옷을 입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다 줘 버렸습니다. 그것을 보고 이해하지 못 하고 야단하는 어머니를 대해 선생님은 도리어 호통을 쳤던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시시한 사나이가 아니야. 하늘의 아들로서 가야 될 길을 분명하게 가는 것이니 그런 말 하려거든 당장 나가시오!' 그랬더니, 그 자리에서 통곡하던 어머니의 모습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지난번 북한에 갔을 때, 부모의 묘소 앞에 서서 눈물 한 방울도 흘리지 않았습니다. 공적인 사명을 다하지 못한 입장에서 눈물짓는 것은 부끄러운 거예요. 일본 전역에서 선생님이 호소한 일심 일정(一心 一情)의 심정을 계승하여, 황야인 일본땅이 옥토가 되도록 각자가 노력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손을 들어 하나님에게 맹세합시다. 하나님의 축복이 일본 전국의 땅에, 여러분들이 가려는 모든 곳에 있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하나님에 대해서 증거하는 이런 종교 단체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불교든 유교든, 모두 똑같다는 거예요. 하나님이라고 하면, 벌써 어안이 벙벙해져요. 그들은 인격적인 하나님, 지·정·의를 겸비한 하나님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는 신인일체(神人一體)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게 위대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인간과 하나된다고 하는 종교는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깊은 종교 생활을 해서 어떤 체험, 혹은 무언가를 체휼(體恤)해 보면 그와 같은 경지에 바로 들어간다구요. 인간과 하나님이 하나의 공명권(共鳴圈)에 서게 되면, 그 경지에 바로 들어가요. 그렇게 되면 영능영통(靈能靈通)해서, 예언 같은 것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미래세계를 감정할 수 있는, 그와 같은 경지에 자동적으로 통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거기서는 인간이 하나님 자체와 하나가 된다 이거예요.

​역사를 통해 인간과의 결합점을 추구해 온 하나님

​현대 신학, 기독교 신학에서의 하나님은 절대적인 하나님이지요? 하나님은 성스러운 분이고, 피조물은 뭔가 죄를 지은 자, 그러니까 하나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렵다구요. 그런데 통일교에서는 그것이 하나가 돼요.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의 기점으로 정착하는 것입니다. 출발부터 가정(家庭)을 통과해 가지고 종점에서 정착하는 거예요. 그렇게 정착한 것이 결국 원래대로 돌아간 그 출발점과 같다는 것입니다. 누구라도 같은 입장에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확장·번식·확대되어 인류세계로 퍼져 나가는 것입니다. 확실히 이론적이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관념적이지 않습니다. 몸으로 체휼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인들은 영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요. 확실히 있다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보면 여러분들은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아무런 공로도 없이 원리를 들었어요.

우연히 지나다가 길가에서 통일교인을 만나 원리를 들어 보고 감동을 받는다든지 그랬지요? 그러니까 자기가 여기까지 온 것에 대해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자기가 수행을 해서 이 길로 왔더라면, 수천 년의 고생 끝에, 그러한 고생을 통해 자신이 연결되었다는 것을 알았을 텐데, 그걸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혹은 자기 친구가 통일교인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연결되기도 했을 거예요. 뭐가 변한 것도 없이 그저 습관적으로 연결되었다 이거예요. 그런 동기로 원리를 접하고 감동할 수 있었던 거예요. 그러나 그 감동은 입체적이지 않고 평면적이라는 거예요. 산을 넘어서 맞은편 평지로 넘어가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수평, 평면으로 연결되어 있으니까 가치의 내용을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역사를 통해서 얼마나 인간과의 결합점을 추구해 왔는지 모릅니다. 거기에는 동서(東西)의 역사가 연결돼 있습니다. 그러나 민족의 역사, 국가의 역사는 물론, 모든 역사가 평탄한 관계로 이어져 있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격동하는 여러 탕감 현상을 통해 이어져 있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피를 흘리고, 혹은 멸망하고, 죽음을 무릅쓰는 과정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역사가 발전해 나온 거라구요. 그런 것은 보통 환경에서 자란 사람은 모릅니다.

그러니까 적당하게 이 길을 가다가는 도중에서 다시 세상 길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가 어떤 환경에서 자랐다 하더라도 반드시 가야만 되는 길입니다. 간단히 포기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문제예요. 근본이 없다구요. 자신만의 근본이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들도 똑같아요. 선생님은 평생 동안 이런 고생을 하면서 싸워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그 도중에 방향을 바꾼다든지, 그만두려고 한다든지 하는 그런 생각을 할 수는 없었습니다. 과거에 이 길을 찾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어려움이 있었겠어요. 그런 기준에는 어느 누구도 미치지 못해요.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하니까 당연한 것처럼 당당하게 빠져나간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유소시절 가정 환경과 영적 현상

선생님은 북한에서 감옥 생활을 한 적이 있습니다. 남한에 와서도 그랬고, 일본에서도 그랬고, 미국에서도 그랬어요. 그러나 선생님에게는 그러한 환경을 뛰어넘을 수 있는 역사적인 배후가 있기 때문에 그것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 이상의 괴로운 싸움을 통해서라도 가야 할 원리의 길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것이 여러분과 다른 것입니다.

아무리 선생님이 설명을 해도 설명만으로는 자기 마음에 새겨 넣을 수 없습니다. 보라구요. 자기가 고생해서 종교의 신비로운 배후의 길을 체험한 사람이라면, 또 그런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을 해 온 사람이라면, 원리의 길은 곧 해명된다는 것입니다. 바로 깨닫는 것입니다. 그러나 종교 환경에 훈련되어 있지 않고, 종교와 인연이 없이 세속적인 것과 연결되어 그대로 살아 온 그런 젊은이들은 원리를 듣고 `야, 감동적이다!' 하더라도 거기에는 뿌리가 없어요. 그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뿌리가 깊게 박힌 그러한 기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여기 모인 이 정도만 되었더라도 세계를 휘젓고도 남는다구요. 세계를 움직이는 것도 문제없습니다.

선생님은 북한 정주에 있는 한 시골에서 혼자 출발해서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전세계, 천주에까지 문제의 인물이 되어 버렸다구요. 그것은 그저 평면적인 일이 아닙니다. 내적인 영혼의 세계는 보이지 않지만, 선생님은 그 깊은 뿌리의 세계를 모두 알고 있기 때문에 사탄세계를 알아요. 선생님이 내·외적 진리의 세계를 알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탄도 그것을 알고 있어요. 그래서 사탄은 반대 역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상태로 계속 가면 자기 세계가 무너져 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탄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지상에 선생님을 보냈던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가는 곳곳마다 사탄세계가 무너져 가니, 사탄은 더 성장하기 전에 해치워야 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가정이 전체적으로 문제가 되었던 것입니다, 환경 말이에요. 사탄이 항상 생각한 것이 고립될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만드느냐 이거예요. 보통의 환경이라면 애기가 성장하는 것도 빠릅니다. 그렇게 되면 자기 세계의 환경에 영향이 더 빨리 오기 때문에, 사탄은 그것을 방비하기 위해서 모든 공작을 하는 것입니다.

요전에, 선생님의 고향집에 가 봤어요. 그 집은 선생님이 10대, 20대 전후에 살았던 집입니다. 그때는 그 집이 크게 보였는데, 요전에 가 보니 그렇게 작을 줄은 몰랐다구요. 그때는 키가 작아서 팔을 이렇게 들어도 닿지 않았는데, 지금은 그냥 닿는다구요. 옛날에 영적 현상이 있었어요. 여러분들에게는 믿기지 않는 그런 여러가지 영적 현상이 있었다구요. 선생님 한 사람을 없애기 위해서 말이에요. 선생님은 그런 환경 가운데 태어나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을 스스로 모두 해결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물론 부모님도 있었고, 친척들도 많이 있었어요. 그 중 작은 할아버지는 목사였는데, 유명한 분이었습니다. 한문에도 능하고, 중국 역사도 훤히 아는 그런 한학자(漢學者)였습니다. 또 평양 신학교를 나왔는데 영어도 잘했어요. 서양문명도 꿰뚫어 볼 줄 아는 독립운동의 선구자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3·1 독립운동에 있어서, 독립선언문의 공안(公案)을 작성한 5명 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가정적 배경을 가지고 있었지만, 모든 문제를 선생님 혼자서 해결해 나온 것입니다. 그건 어느 누구에게 의논해도 모르는 거예요. 선생님이 장래에 가고자 하는 그 길에 대해서는 부모도 모르고,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이야기해 봤자 이해도 못 하는 것입니다. 이야기를 하면 모두 방해만 돼요. `아이구, 그런 일 하지 마라. 일족을 멸망으로 이끄는 길이다.' 한다구요. 그때는 제정시대였기 때문에 자칫 잘못 말하면 감옥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이었으니 아무에게도 이야기를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야기해 봤자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환경을 혼자서 쭉 거쳐 온 것입니다. 그 배후의 영적 현상으로 인해 일가족, 부모로부터 친족까지 여러 가지 문제가 일어나는 겁니다. 많은 일이 있었어요. 악마는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 자신을 중심으로 가족 전체에 악영향을 미치는 거예요. 선생님의 가족이 13명인데, 1년 동안에 5명이나 죽었던 것입니다. 또, 소가 죽고, 개가 죽고, 한번은 돼지가 우물 속으로 뛰어들어 죽고,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는 거예요. 상상할 수도 없는 그런 수수께끼 같은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영적인 현상은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보이는 곳에서 여러 가지 현상을 일으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은 모든 수단을 사용해서 선생님의 일가를 망칠 계획을 한 것입니다.

그 와중에 형과 누나가 미쳐서 아주 큰일이 났었어요. 젊었을 때 그러한 영적인 배경과 영적 세계의 문제가 있었던 것입니다. 미친 줄 알았던 형이, 가만히 보니, 뭔가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이야기할 때도, 형이 혼자서 쭉 하는데, 그 내용이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말하는 방법이 달라요. 하루종일 몇 명의 영인들이 와서 계속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그것을 선생님은 바로 알 수 있었어요.

이런 세계를 어떻게 살려 수습하느냐? 그게 문제라는 거예요. 영적인 세계에 대한 문제라는 것은 모든 환경에서 신경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그것을 어떻게 해명하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해서 영인들이 인간과 맺어지느냐? 그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기독교의 성서를 보더라도 그런 내용이 나옵니다만, 그 원인이 뭐냐 하는 거지요.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부활의 길이 없었더라면, 영적 세계와 인간과의 관계가 왜 맺어지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부활하는 내용 말이에요. 일반 기독교에서는 부활이라고 하면, 죽은 사람이 되살아난다고 생각하지요? 그렇게는 안 됩니다. 그러한 여러 가지 문제가….

그렇기 때문에 현실적인 환경을 중심으로 소화할 수 있는 내용을 찾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통해서 볼 때, 이런 하나님의 영적 현상을 중심삼고 인격적 이상(理想)이 지상에 완성되는 것입니다.

영적 현상에서 하나님에 의한 영적 현상과 그 반대 현상, 두 가지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금방 알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의한 현상과 그 반대 현상, 두 가지밖에 없다구요. 즉, 선한 현상과 악한 현상으로 나누어지는데, 거기서 `선한 현상은 이렇게 돼야만 한다.'고 하는 공식적인 맥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계속 맞추어 가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그래서 몇백 년마다 대전환기라든가 영적인 대현상이 일어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 나라가 망하든가 흥하든가 하겠지요.

나라가 망하게 될 때는 악령이 동원된다는 것입니다. 또, 크게 번성(繁盛)할 때는 선한 영이 동원되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하면 세계의 운세에 말려들게 하느냐?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해 보면 영적 현상이라든가 종교의 목적은 도대체 뭐냐? 영적 현상을 일으켜 하늘이 섭리를 이끌어 가는 것도 결국은 인간 완성 때문입니다.

남자 여자 모두가 가지고 있는 공통분모

인간이 완성하면 인간과 하나님은 어떤 관계가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돼요. 그리고 하나님이 바라는 대로의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이거예요. 또, 그런 인간이 되었다 할 때, 그것이 몇 년이나 지속되겠느냐? 그 다음에, 그것이 한평생만이겠느냐 아니면 만년(萬年) 그렇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바라는 기본적인 기반이 되려면, 역사를 초월하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할 수 있는 만년의 전통이 돼야만 하는 것입니다. 만 년 전통이라는 것은 시간권 내에서, 역사의 한 부분에서만 테스트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그것을 공식적 기준으로 세우느냐 이거예요.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성서를 읽었다고 해도…. 성서는 예언자들이 말한 것을 토대로 쓴 것이지만, 이 땅에서 살았던 선조들의 생활 배후와는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현세를 중심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역사와 우리 개개인의 인생 행로와는 어떤 관계가 있느냐? 그것은 간단한 것이 아니예요. 그런 역사의 배후, 현실 사회의 실상, 분쟁 상태에 있는 이 환경을 어떻게 조화롭게 수습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현상세계에서 주류가 되는 것은 도대체 뭐냐 이거예요. 그것이 인격이겠어요? 인격자는 어떤 사람이에요? 인격자란 좀더 귀중한 가치를 가진 사람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가지면 좀더 귀중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 되겠어요? 그것을 정의한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렇지요? 인격자라고 해도 물질에 대해서는 어때요? 인격자라고 해서 물질에 대한 욕심이 없을 것 같아요?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 유명인과 무명인, 전부 다 돈을 바라는 것은 같다구요. 그것이 무슨 죄가 되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명예는 어때요? 외적으로 볼 때, 인격자면 인격자일수록 더 명예를 존중시합니다. 그러면 가난한 사람은 어때요? 하류 계층에 있는 사람은 어때요?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지식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예요. 인격자라면 더 고상한 것을 알고 싶어해요. 그렇지만 못사는 사람 역시 그 이상의 것을 알고 싶어한다 이거예요. 모두 똑같다구요.

그럼 다른 것은 무엇이냐? 오늘날 현세의 환경은 높고 낮은 정도의 차이는 다 있지만, 각자가 서 있는 그 위치에서 생각해 볼 때, 돈 문제, 권력 문제, 지식 문제, 이와 같은 욕망은 가슴 속에 전부 다 있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인격자와 비인격자의 차이는 도대체 뭐냐 이거예요. 크고 작은 차이가 아니라, 진정한 내적 차이는 과연 뭐겠어요? 거기서 문제가 되는 것이 뭐냐 하면, 생명에 대한 문제입니다. 자기 생명을 존중하는 사람과, 자기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 이 두 부류로 나누어진다는 거예요. 두 사람이 있다 할 때, 한쪽은 자기 생명을 버리고서라도 공적인 쪽으로 향하는 사람이고, 다른 한쪽은 자기 생명은 버리지 않고 공적인 쪽으로 향하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생명을 버리고서라도 공적으로 향하는 사람이 더 인격자가 된다 그 말이에요.

그러면 만민이 공통으로 영원히 바라는 내용이란 도대체 무엇이고, 전통적 주류는 도대체 뭐냐? 그게 바로 생명과 사랑에 대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남자는 왜 태어났고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도 바로 그거예요. 이것은 당연하면서도 대단히 중요한 질문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대단한 문제라구요. 왜 태어났느냐 이거예요. 이것은 철학적 문제예요.

남자는 왜 태어나고, 여자는 왜 태어나느냐 하는 동기를 모르기 때문에 여자들은 대개 자기 자신을 중심삼고 원한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모두 평등하다는 그런 관념이 없기 때문에 불평이 생긴다는 거예요. 이게 다 사랑의 문제지요? 남자 여자에게 있어서 이 사랑이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남자 여자 모두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는데 그게 바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공통분모가 있다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것을 두고 볼 때, 할아버지 할머니도, 결국 둘이서 죽을 때까지 껴안고 살아가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자기 아버지 어머니도 그렇고…. 모두 같은 분모를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결혼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볼 때 여자와 남자가 있지요? 이 남자 여자도 사랑 때문에 서로 옴짝달싹 못하게 되고, 서로 꽉 껴안고 사는 거예요. 다 사랑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남자와 여자를 분리시키고, 이 둘을 떼어 놓는 그러한 운동이나 혁명이 있었어요? 없었다는 거예요. 그 둘을 가르면 어떻게 돼요? 큰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남자 부락, 여자 부락 이렇게 나누게 되면 정말 큰일이 벌어질 거라구요. (웃음) 출퇴근 시간에 긴자 거리에 가 보면 혼잡하지요? 아주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다구요. 그걸 어떻게 하면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겠어요? 남자 여자가 서로 꽉 껴안고 가면 깨끗이 처리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만일 부부 관계가 없어진다면 엄청난 일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런 걸 생각해 보면, 이 남녀 관계라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생명 가지고 남녀 문제가 해결돼요? 불가능하지요? 생명 가지고 해결하려고 해도, 남자와 여자가 상대방의 생명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서로 껴안게 될 때, 그 두 사람의 공통적 희망이 있다 할진대, 그것은 자기 생명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애기라는 거예요.

아들딸을 품고 있는 부모의 마음은 어때요? 그 부모는 아들딸을 위해 아무리 고생을 하더라도, 자기의 일생을 내던지더라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도리어 기뻐하지요. 자기 생애 전체를 기쁨으로 포괄할 수 있는 힘이 사랑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사랑이 그만큼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실로 위대한 힘이 있다

그러면 사랑의 근원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느냐? 이것이 문제예요. 사랑에 의해서 생명이 이어지지요? 그 다음에, 생명이 있어야 남자 여자가 이어지지요? 또, 남자 여자가 있어야 자신의 후손을 이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주류는 생명도 아니요, 혈통도 아닙니다. 바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이 사랑이 동기가 돼 가지고 남녀의 생명을 하나로 섞어서 하나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생명이라는 것은 자기 부모의 사랑에 의해서 연결되는 겁니다. 두 생명의 요소를 합병해서 산출한, 그 열매로서 태어난 것이 아들딸이에요. 부모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태어난 제2의 생명체요, 표시체가 자기 아들딸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 가운데는 자기의 사랑이 연결되어 있고, 자기의 생명이 약동하고 있고, 자기의 혈통이 역사와 함께 얽혀 있는 것입니다. 어떤 부모들은 그것을 부정하려고 해요. 그러나 자기가 아무리 부정하더라도 그 자녀는 과거 현재와 연결되어 있고, 미래에까지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또, 자기 전체를 나타내는 것이 자녀이기 때문에 부모는 자녀를 모든 관념의 주체로서 양육해야만 됩니다. 그러면 어느 정도의 자녀로 키우고 만드느냐? 여러분보다 더 훌륭한, 부모보다 더 훌륭한 자녀로 키우고 싶지요? 다들 그렇게 생각할 거라구요.

사랑이라는 것은 실로 위대한 힘이 있습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자녀는 자신 이상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구요. 그것은 누구나 그래요. 이것은 누구나 한결같다구요. 그것을 부정하는 부모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것을 거역할 부모도 없어요. 여기서 통일권(統一圈)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평등, 통일, 평화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녀를 안고 있는 부모가 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자녀가 없는 사람은 불행하다구요. 그거 왜 그래요? 모든 종결체로서, 결실체로서 나타난 것이 자기 자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자녀를 봤을 때, 하나님을 발견한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자녀를 안은 그 순간은 우주에서 제일 귀중한 것을 안고 있는 것과 같은 거예요. 하나님 자체를 안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자기 자녀와 하나님을 바꿀 수 있어요, 어때요? 우주의 중심자인 하나님이 있을 때, 그 하나님과 우주의 한 점 분자와도 같은 자기의 자녀를 바꿀 수 있겠어요? 자녀를 가진 부모의 입장에서 볼 때, 천주의 중심자인 하나님과 한 점 조각과도 같은 자기 자녀를 바꿀 수 있겠느냐 할 때 바꿀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이 기분 좋겠어요, 기분 나쁘겠어요? 기분 나쁘다고 생각하겠지요?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일체를 이루는 거예요. 사랑에 의해서 전세계는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런 관념이 있다면 하나님 자체도 기분 나빠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자기의 사랑으로 자녀가 점점점 크는 것은 하나님 자체의 몸이 확장되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녀를 많이 가지고 있는 편이 행복해요, 자녀를 많이 갖고 있지 않은 편이 행복해요? 어느쪽이에요?「많이 있는 것이 행복합니다.」 하나님 입장에서 봤을 때, 사랑을 중심삼고 확대되는 모든 분자라는 것은 하나님 자체의 이상적인 커플과 같다구요. 사랑의 이상향(理想鄕)이라는 것은 그 정도로 위대한 것입니다.

이것을 외적으로 보면 그렇게 되고, 자기 자신으로부터 보면 자기가 무엇을 가장 바라는지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상대세계가 이렇게 조직화되어 발전해 가는 역사 전체를 자기가 어떻게 포괄해서 일체화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인류 역사를 통한 사랑의 심정(心情)이라는 것은 결국 부모의 심정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부모 자식의 심정으로 말입니다.

또, 동서남북, 사방으로 확대할 수 있는 인연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랑이라는 핵심(核心)입니다. 그렇게 생각해 볼 때, 전후·좌우·상하 관계가 사랑을 중심으로 이상적으로 조합(調合)하고, 순환 운동(循環運動)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래요? 우주가 순환 운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우주가 돌면 그 가운데 있는 것은 아무리 싫어도 보조를 맞춰 돌아야 한다구요.

그러면 그것은 무엇을 중심으로 도느냐? 그게 축인데, 축은 도대체 무엇이냐 할 때,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돈도 변하고, 지식도 변하고, 권력도 변해요. 인정마저도 변하는 시대에 영원 불변의 축이 되는 것은 도대체 무엇이냐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할 때, 거기에 단 하나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부모 자식 관계라는 것입니다. 동물세계를 보더라도 마찬가지예요.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 것, 그것만은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작은 곤충이라 해도 어미는 자기 새끼를 생명을 걸고 지키는 법입니다. 그런 예를 수없이 봐 왔습니다. 철새는 말이에요, 아무리 먼곳에서 날아와도 하룻밤만 자고 나면 다시 남쪽으로 가요. 하룻밤밖에 지내지 않습니다. 제각기 별개의 세계를 무대로 삼고 있다구요. 동료끼리 횡적으로 아무런 관계도 없다는 거예요. 역사 이래 그런 식으로 내려온 것이 새라는 것입니다. 그런 새들도 어미로서 각각 자기 새끼는 목숨을 걸고 사랑합니다. 그것은 환경을 초월하는 거예요. 시공을 초월해서 보호하고, 인연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거라구요. 도대체 그것이 무엇이길래 그렇게까지 하려 드느냐 이거예요. 그게 바로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것은 영원을 통해 하나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되지 않으면 가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통일권을 세우지 않으면 존재 기반이 사라진다

눈도 그런 것입니다. 눈이 두 개가 있지만, 그 초점이 하나로, 한 점이 될 때 가치가 있다구요. 코도 그래요. 가치라는 것은 무엇이든 한쪽만으로는 가치를 인정할 수 없습니다. 두 사람, 혹은 셋 이상, 많은 사람이 좋아할 때에 가치가 있는 거라구요. 모든 것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상대 관계를 인정하지 않는 곳에서는 가치를 결정할 수 없습니다. 부모 자식 관계의 애정이라는 것을 놓고 그 가치를 생각할 때에, 주체가 있고 대상이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어느쪽이 중심이에요? 부모가 중심이고 자녀는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심 되는 주체는 사랑하는 자신의 대상을 자기와 평등한 기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발생시키지요? 그것과 마찬가지예요. 피조세계도, 인간 역사를 통한 세계도 모두 평등하게 통한다구요.

그러니까 통일권을 세우지 않는 곳에는 존재 기반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꺼져 가는 거예요. 그래서 주체와 대상의 통일권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권의 입장에 서게 될 때, 그것이 정착 통일(定着統一)을 하느냐, 상승 통일(上昇統一)을 하느냐? 어때요? 통일되게 되면, 좀더 높고, 좀더 큰 통일권이 이루어지지요? 그렇게 보면, 어제도 말했듯이, 환경이라는 것은 주체와 대상 관념으로 계속 채워지고, 대응적인 대우주까지 연결되는 통일적인 가치를 향해 전진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왜 그러냐 하면 전부 다 큰 가치관을 갖고자 하는 거라구요. 그러면 큰 가치관에 도달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의 핵심지에 도착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 사랑의 심정 본부에 도착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왜 바라느냐? 영원하기 위해서라는 거예요. 영생이라는 것이 여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핵심(垓心)과 관계 맺는 곳에서 영생권(永生圈)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 이외에는 영생권이 생겨날 수 없습니다. 결론이 그렇다구요. 요전에 말했지요? 영생이라는 것을 목표로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왜 최고의 핵심권으로 연결되고 싶어해요? 영생권으로 연결되기 위해서입니다. 영생권에 도달하게 되면, 자기는 주체도 되고, 대상도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커도 자기 존재, 자기 자신으로 일체화되는 것입니다. 통일되는 것이니까 자기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한 모든 것은, 세계를 돌아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 돌아가는 길에서는, 자신을 둘러싼 구체(球體)를 중심삼고 모든 것이 자신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더 큰 것, 더 넓은 것, 더 높은 것을 바라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건 왜냐? 사랑의 핵심권에 들어가면 모든 것이 사랑으로 이어져서 우주가 하나되고, 기동대처럼 순환 운동을 하면서 존재할 수 있다는 거예요. 모두 축을 중심삼고 사방팔방으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태양을 중심삼고 지구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거기서 축 되는 것은 도대체 뭐냐 이거예요. 그게 바로 부모와 자식 관계에서의 종적인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부 관계에서는 남자는 동(東), 여자는 서(西)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동쪽으로부터 언제나 햇빛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밝은 하루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는 남자를 원해요. 왜? 아침 햇빛과 마찬가지로 남자의 빛을 받기 위해서 그래요. 남자가 훌륭하면, 여자는 아무리 가치가 없다 하더라도, 공부고 뭐고 다 못해도 괜찮아요. (웃음) 그렇다구요. 남자 여자가 그런 관계에 있다 할 때, 그 남자를 그리워하는 사랑의 심정으로 일체화되면, 그 여자의 존재권이 거기서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체화되지 않으면 현장에 머물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동서남북으로 돈다는 것입니다. 동서(東西)를 돌아 가속도가 붙게 되면, 한번 돌아 상대쪽에 닿으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모두 중앙을 향하여 계속해서 간다구요. 그러니까 운동하는 모든 것은 모두 중심점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중심이 되게 되면, 이중(二重)이 되기 때문에 부풀게 되는 거예요. 평평한 평면(平面)에서 구체(球體)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볼 때에, 이 세계와 우주라는 것은 사랑을 중심으로 한 통일화 운동을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모두가 상대적 관계입니다. 보이지 않는 관념(觀念)은 동기(動機)고, 보이는 남녀의 실재(實在)는 결과(結果)라구요. 그러니까 관념과 실재는 하나예요. 이게 유신론과 무신론의 출발이 된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둘로 나뉘어 가지고 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어떤 입장에 있는가를 분명히 알아야

사탄이 이렇게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별개의 세계 완성을 목표로 해서, 플러스는 플러스의 입장으로 나누어져 찾아오는 거예요. 그것을 세계 수준까지 확대한 것입니다. 전세계를 포위한 다음에는 세계에서 제일 밑바닥으로 내려왔는데, 그게 바로 가정이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거기서 개인의 인격을 파괴하고 사랑의 기반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프리 섹스로 나타나는 거예요. 세속적 휴머니즘이니, 인본주의 (人本主義)니, 이런 식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탄을 중심삼고 상하·전후·좌우의 모든 관계를 만들게 되면, 하나님의 이상(理想)이 설 수 있는 곳은 한 군데도 없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탕감복귀하려고 해도 하지 못하도록 악마는 조그마한 빈틈도 주지 않고 하나님의 미래세계 섭리의 방향을 교란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최후의 발악이예요.

그와 같은 현상이 호모 섹슈얼(homo sexual;동성연애자)과 레즈비언(lesbian;여성 동성연애자)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는 여자끼리 사랑을 하는 거예요. 미국에는 호모 섹슈얼이나 레즈비언들이 많지요? 여자끼리 결혼하고, 남자끼리 결혼한다 그 말이예요. 그러나 그것은 일대로 끝나 버립니다. 끝이에요, 끝.

그와 같은 사탄의 전략으로 인해 인류가 멸망의 극한(極限)에 놓여 있는 것을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을 본 하나님이 얼마나 슬프겠어요? 원래, 자기 후손으로서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화한 심정권에서 영광된 자리에 들어가야 할 자녀가, 이러한 절망의 극한에서 심연(深淵)으로 빠져 버리는, 그런 비참한 현상을 보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떻겠나 말이에요. 그것을 보는 하나님은 비애의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어떠한 종교도 하나님이 불쌍한 하나님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태어나 가지고 비로소 하나님이 이런 비참한 하나님이라는 것을 안 것입니다. 그와 같은 비참한 입장에 계신 하나님은 창세 이래 몇억 년을 계속해서 슬퍼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걸 생각할 때, 여러분들도 자기 세포가 터질 정도의 슬픔을 느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은 조상들의 세포를 상속받은 주식회사와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조상들의 세포 주식회사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계속 슬퍼하고 있기 때문에, 영계에 가 있는 선조들도 전부 다 슬퍼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자기에게 느껴질 때는 세포가 터질 것 같은 그런 아픔을 느끼게 된다는 것입니다. 눈물을 흘리고 흘려도 그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여러분들은 생각하지 않았을 거라구요. 이러한 사연을 이루 다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냥 평면적인 생활을 하다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원리를 듣게 되면 자기 감정에 있어서 큰 충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역사는 그렇게 평면적으로 이어져 있지 않아요. 때가 되어 한낮이 되면 그림자가 없어지지요? 없어지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그러나 그림자가 없어질 때까지는 문제가 된다구요. 대개 사람들은 그림자가 없어지기를 기다리지만, 언제나 자기들이 그림자에 매여 있지, 그것이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저녁 때가 되면 어떻게 돼요? 그 그림자는 몇십 배, 몇백 배로 크게 된다구요. 그런 거 몰라요? 평상시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평상시처럼 생각하면 자기 자체는 발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산에 오를 때, 그 산이 몇천 미터인지 분명히 알고 있으면 내려갈 때에는 몇 분 정도 걸리니까 해가 지기 전에 가야 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산꼭대기에 서서 태양이 바로 보이기 시작하니 아직 햇빛이 충분하니까 염려 없다고 생각했는데, 자기의 그 판단이 틀릴 때는 곤란해진다는 것입니다. 두세 시간만 지나게 되면 이미 발 밑이 어두워져요. 그렇게 측정을 못 하게 되면, 마찬가지로 자기 인생도 못쓰게 되어 버리는 거예요. 엉망진창이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어떤 입장에 있는가를 분명히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결론은 그래요. 참사랑의 핵, 중핵을 중심으로 상대권이 이루어지고, 그것을 중심으로 우주가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 핵을 중심삼고 살아가시는 분이 하나님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핵심에 대한 상대권으로 일체화되게 되면 영생 관념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모두 영생이에요.

영생에 연결되기 위해서는 사랑의 길을 찾아가야 돼

환경에는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이 주체와 대상이 사랑에 의해서 맺어지는 것입니다. 얼마든지 노력하면, 발전하고, 순환하고, 핵심 쪽으로 돌게 됩니다. 세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몸 세포에 흐르는 피는 발의 더러운 곳을 통과한 피이고, 넓적다리의 가장 민감한 부분을 통과한 피예요. 그곳을 한 번은 통과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게 싫다고 하면 안 됩니다. `발을 통과했던 피는 내게 오지마!' 이러면 큰일난다구요. 왜냐하면, 순환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은 정지된 것이요,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기 때문입니다. 정지하면 수수작용도 정지된다는 것입니다. 천운은 주체와 대상이 수수작용을 하면서 서로 보호하게 되면 안전권(安全圈)에 들어가도록 하지만, 그것이 결핍되면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병(病)도 그렇습니다. 병이 나면 왜 아프냐?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하나되게 되면 천운이 보호하기 때문에 안전하지만, 플러스 마이너스가 상대를 완전히 보호하지 못해 결핍된 상태에 있으면 이것을 내모는 거예요. 그 내모는 힘으로 인해 아픔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슬픔도 마찬가지예요. 자기 상대가 죽으면 왜 슬퍼요? 왜 눈물이 나와요? 그것을 어떻게 설명할 거예요? 천운은 상대권을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서로가 사랑을 중심한 상대 관계였기 때문에 천운의 보호로 말미암아 행복과 만족을 얻었지만, 그 중 하나가 결핍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즉, 부부 관계라든가 상대 관계의 애정세계에서 하나가 결핍되어 버렸기 때문에, 천운 앞에 불합격한 존재가 돼 가지고 신진대사 작용을 통해 그것을 밀어낸다구요. 그 밀어내는 힘 때문에 아픔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슬픔을 느끼지, 기쁘지 않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주체와 대상이 일체화되면 좀더 높은 곳으로 가게 되고, 더욱 더 넓어져 가는데 그런 것은 기쁘다는 것입니다. 모두 이론적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생에 연결되기 위해서는 결국 사랑의 길을 찾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길을 찾아가면 왜 영생할 수 있느냐?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 앞에 절대적인 상대자의 자리에 서면, 절대의 주체는 영생적 주체이기 때문에 그 상대자도 영생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지금 영생권을 향해 쭉 가는 것입니다. 굳혀 가는 거예요. 그 속도를 빨리 하는 것입니다. 큰 것을 쭉 끌어당겨 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큰 핵심 심정권과 접촉할 수 있는 면적이 커집니다. 그럴 거 아니예요? 그렇게 될 때, 좋고, 기쁘고, 행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모두 이론적입니다.

그러니까 매일 아침 거울을 볼 때, 자기 눈을 보더라도 `이야, 훌륭하구나!' 그러지요? 얼굴을 보면 3점 초점을 중심삼고 합병해 있습니다. 모두 그래요. 그런데 자아(自我)라는 것은 심신을 일체화시켜 합병하려고 하지만, 몸 마음이 일체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로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참된 핵심에 일치되게 되면 영원히 정착하지만, 그렇지 않게 되면 몸 마음이 싸우는 것입니다. 동서남북, 사계절이 몇 년이나 그렇게 돌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결국 자기는 도대체 뭐냐 이거예요. 자기의 심신일체를 확립할 수 있는 기반은 도대체 어디에 있냐 이거예요.

그것은 참사랑으로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지상에 접촉하게 되면, 그 힘은 직단거리를 통과하는 거예요. 천상계에 계시는 하나님이 어떻게 내려오시느냐? 하나님도 직단거리를 통해서 `휙' 하고 내려오는 것입니다. 영계는 그래서 편리한 곳입니다. 심신이 참으로 일체가 되면, 이미 그 주체 되시는 하나님이 있는 곳에 도착하는 것입니다. 한 번에 `휙' 하고 직단거리로 날아간다구요.

그러니까 지상에서도 하나님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쪽으로만 잡아당기게 되면 중심이 없어요. 양쪽이 같이 당기게 될 때 중심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이 자동적으로 이 코스를 가도록 준비하는 거예요. 이런 것을 이론적으로 전부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일신에 있어서, 영생 관념에 의한 통일권이 없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이 있는 그런 세계와는 관계 없는 것입니다. 사실은 이런 것까지 말할 시간이 없다구요.

자, 자기가 서 있는 곳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수직으로 서 있지만, 여러분은 평면입니다. 평면에서 90도의 교차점이 아니라 1도, 2도, 3도 또는 그 이상 어긋난 곳에서 교차하고 있으니,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자기가 자기를 중심삼게 되면 그건 구체(球體)가 아니예요. 부모의 구체에 연결되기 위해서는 자녀를 가진 부모가 되어 보지 않으면 몰라요.

구체권(具體圈) 크고 작음은 전부 다 그 구체를 만드는 수직을 중심삼고 한 점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90도로 서는 곳은 한 점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개인·가정·종족·민족, 이렇게 커지게 될 때 그 중심은 하나밖에 없다 이거예요. 천년만년 역사를 통해서 정착해야 할 점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늘과 땅이 수직으로 결합할 수 있는 한 점 이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래요? 절대적인 하나님이 한 분이니, 그 상대권에 서서 수직으로 결합해야 할 상대축이 둘이 될 리가 없습니다. 하나예요, 하나. 그런데 하나님과 하나되어야 할 한 개인의 일점이 아직 생겨나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게 타락입니다. 그래 가지고 참된 부모가 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론적으로 설명할 수가 있습니다.

반도는 모든 문명의 결실지

결론은 그래요. 참사랑이 아니고서는 통일권이 나오지 않습니다. 통일권이 나오지 않으면 영생의 세계와는 인연 관계가 없다구요. 선생님과 같은 심정권에 서게 되면, 일본의 경제 문제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구요.

가미야마(神山)도 그럴 거라구. 데라다(寺田)는 어때? 여러분 전부가 자기의 방향을 다 가지고 있지요? 그렇지요? 「예.」 생각하는 것은 일본과 한국이 다르다는 거예요. 선생님과 여러분의 입장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특히 일본 사람은 그런 사고 방식이 빠르지요. 앞으로 10년 정도 지나게 되면, 일본식 타입에 다 물든다구요. 그러면 안 됩니다. 그러니 뜻을 깨달아야 됩니다.

이번에 선생님 말씀을 듣고 비행기 타고 일본 땅에 돌아가게 되면, 선생님 만나러 가서 남은 것은 인사한 것밖에 없을지도 모른다구요. `그런 곳에 가서 경배했다.'라고 말이에요. (웃음) 그 순간 전부 다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러면 안 됩니다. 아무런 도움도 안 된다구요. 목적에 맞지 않습니다. 이거 선생님이 꾸며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매번 왔다갔다하면서 뭐하고 있어요? 들은 대로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맹세하고 왜 안 해요?

일본 사람이 뭐, 특별한 줄 알아요? 왜 선생님이 일본을 해와 국가로 선정했느냐? 여자들은 대개 변덕이 심하지요? 저녁이 되면 `아, 아침보다 저녁이 좋아!' 이러지요? 아침은 벌써 지났기 때문에 저녁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시 아침이 되면 어때요? `역시 아침이 좋아!' 이런다구요. 그리고 어두운 새벽에는 동쪽을 향해 `아침 햇볕이 좋아. 돌아와!' 하며 그것을 그리워한다는 것입니다. 여자의 마음은 그래서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특별히 하나되어야 됩니다. 천만 명 중에 한 사람도 하나님을 대신해서 책임질 수 있는 남자가 없어요. 그런 여자도 없습니다. 그게 왜 그러냐 하면, 여자 나라의 사람이기 때문에 그래요. 세계 어디를 가도 일본 사람은 혼자서 일할 수 없습니다. 누가 깃발을 들면, 그 사람 뒤를 졸졸 따라가는 거예요. 그러나 한국 사람은 세 명만 모여도 하루밖에 같이 못 있습니다. (웃음) 그 다음날에는 아무도 없어요. 그 나라에 대사관이 있으면, 자기가 대사관을 도와주는 일은 있어도, 대사관의 도움을 받는 일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일본 사람은 `대사관에서 이렇게 해 주면 좋겠는데….' 하면서 전부 다 찾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일이든, 하나부터 백까지 모두 `이것은 이렇고, 저것은 저렇다.'는 것을 전부 다 듣고서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 사람은 일년 내내 한 사람도 안 찾아갑니다. 정말이라구요. 한국 민족은 그렇다는 거예요.

한국의 지형을 보면, 이것은 남자 상징이라구요. 반도는 남자의 심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화의 교류는 전부 다 반도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동서남북을 연결하고 남녀를 연결할 수 있는 것이 남자의 그것이지요? 여자의 것이 아니라구요. 여자의 것은 오목하잖아? (웃음)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반도가 발전하게 돼 있습니다. 지중해의 이태리가 지금까지 어떻게 천 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일등 국가라는 권위를 유지해 왔겠어요? 이것은 역사에 없는 일입니다. 지중해는 여자의 자궁과 같다는 거예요. 똑같다구요. 그러면 왜 지중해 문명으로부터 대서양 문명이 이어졌느냐? 출입하는 곳이 대서양입니다. 태평양이 아니예요. 그렇지요?

태평양을 중심삼고 `흑조(黑潮)'는 4천 마일을 돌아요. 1년에 4천 마일을 돈다구요. 이 도는 힘에 의해서 오대양(五大洋)이 도는 것입니다. 만일 흑조가 없다고 한다면 바다가 돌지를 않아요. 이 흑조로 말미암아 대서양과 태평양은 오대양과 통하는 거라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대서양 문명이 태평양 문명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섬나라 일본과 반도 한국을 보면…. 일본은 여자의 상징과 똑같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한국 문화에 의해서 발전하게 되었다구요. 일본에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옛날에는 훈도시(ふんどし;들보, 남성의 음부를 가리기 위한 폭이 좁고 긴 천)밖에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옷을 만들 수도 없었다구요. 일본 땅은 그야말로 그 옛날 죄 지은 사람들이 유배되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우라지마 다로오(浦島太郎;일본의 동화 속에 나오는 남자 주인공)라는 이야기도 그런 이야기예요.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었어요.

교체결혼으로 일본인의 골격을 변화시켜야

체격을 보더라도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은 비교가 안 됩니다. 요즘에는 운동을 해도 한국에 전부 지지요? 진다구요. 상대가 안 됩니다. 이번에 축구에서 `이번이야말로 한국을 이길 것이다.' 했지만, 결국 져 버렸잖아요. 체격도 그래요. 한국 사람의 체격은 다릅니다. 선생님도 좀 특별한 체격이지만 말이에요. 한국 사람이 앉은 것과 일본 사람이 쭉 앉아 있는 것을 보면, 얼굴이 달라요. 한국 사람은 얼굴이 일본 사람과 틀립니다.

골격으로 보면, 아시아에서 중국 사람도 한국 사람에게는 못 미칩니다. 좀 탁(濁)해요. 검은 빛을 띠고 있다구요. 반면에 일본 사람은 너무나도 여자 스타일이에요. 조각을 해도 그렇고, 대단히 아름다운 풍경이 많이 나온다구요. 반면에 한국은 도자기 같은 것을 봐도 그렇지만 상당히 풍류적(風流的)이지요? 이것은 일본 사람이 아무리 해도 따라갈 수 없는 것입니다. 아시아에서는 한국 사람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는 거라구요.

명인(名人)이 되면, 하늘의 지혜로 활동하는 거예요. 명인이 되면 바쁘다구요. 글씨를 쓸 때에도, `갸'를 이렇게 해서 씁니다만, 그것이 걸작입니다. 동서남북, 지구를 포위하는 데 충분한 것처럼 말이에요. 미술도 평면적이지 않습니다. 포용적이에요. 대우주를 포용한다구요. 그리고 웃고, 춤추는 그런 인상을 줍니다. 그래서 보는 동시에 충격을 주는 그런 걸작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여자답다.'라는 것은 평면적이고 세밀한 것이라구요. 선생님이 일본에서 가지고 온 도자기를 보면 가늘고 세밀해요. 그러나 그건 일주일만 지나면 싫증이 난다구요. (웃음)

일본의 분재(盆栽)도 보게 되면,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무엇이나 다 손질을 해 놓았다구요. 그렇지만 분재는 자연스럽게 가지가 꺾어져 비스듬히 누워 있거나, 한편으로는 시든 잎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 곳에 참새나 나비 같은 것들이 살 수가 있다는 거예요. 너무 손질을 크게 하면 나비 같은 것이 절대로 앉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잎이 누렇게 죽어 있어도, 나비가 자기 색이 보호되기 때문에 살 수 있다구요. 새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그림처럼 아름답다 하더라도, 자연적인 것이 아무것도 관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새가 와도 모이 같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인공적이에요. 그런 면에서는 한국 사람도 따라갈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일본의 골격을 변화시켜 가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과 결혼해도 좋고, 중국 사람과 결혼해도 좋은데, 일본 사람끼리는 결혼하지 않는 쪽이 좋다구요. 아시아인이 전부 다 여자같이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 아시아인이 전부 다 일본 사람같이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문제가 된다구요. 무슨 이야기 하다가 여기까지 왔나?

반도와 섬, 남자 여자가 모두 사랑하는 그런 환경의 지세적(地勢的) 관계를 갖는 곳이 명승지가 됩니다. 한번 둘러보라구요. 모두 그래요. 물이 있고, 산이 있고, 울퉁불퉁한 큰 돌로 둘러싸인 섬이 있을 때, 그 풍경은 아름다운 풍경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문화의 흐름도 인간의 애정에 의해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문명은 반도를 중심으로 동서남북을 따라 조수(潮水)가 오르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여자도 한 달 동안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는 것입니다. 똑같아요. 정말 똑같다구요. 지상에서 조수(潮水)가 달에 의해서 오르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는 것처럼, 여자 자체가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달에 의해서 올라가고 내려갑니다. 만약 세상이 여자만으로 되어 있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래도 남자는 태양 같은 존재로서 만 년 주체성을 가지고 `너희들이 오지 않으면 나는 혼자서 살겠다!' 이럴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런 배짱이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예.」그러니까 일본 멤버들은 몇 년 정도 훈련하지 않으면 선생님이 쓸 수가 없어요.

여기서 한국 사람과 결혼한 사람 없어요? 여자 없어요, 특히 일본 여자? 일본 남자가 한국 여자를 얻은 경우를 보게 되면, 한국 여자가 대개 강합니다. 혼자 일본에 가도, 시아버지 시어머니, 일가족을 거느리는 한가운데에 들어가도, `3년 후에는 내 주관권에 들어오겠지.'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다구요.

미래에는 그렇게 되도록 교체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일본은 희망이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불평하지 말고 교체결혼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여자들이 한 5천 명 정도가 되는데,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느냐? 한국에는 시골에 가면 남자들이 많이 있어요. 교육받지 못했더라도 그런 남자들을 트럭으로 데려와서 전부 축복해 줘야 됩니다. 그리고 나서, 여자와 같이 40일수련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혼자 수련받는 것보다 나을지도 몰라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때요? 선생님이 부르면 `5천 명의 일본 미인이 기다리고 있어요!' 이럴 수 있어요? 한국 시골에는 여자가 없습니다. 모두 도시로 가서 여자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시골 남자들이 결혼하기가 힘들다구요. 이런 때에, 한국 부락을 일본 여자가 모두 점령해 버리면, 일본을 중심삼고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거 좋지 않아요? (웃음) 사랑은 여자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남자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자녀는 여자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남자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일본화했다고 해도 남자 것이 되는 것입니다. 미안해요. (웃음)

일본 말로 `미안하다'고 하면 `죽어 버린다'는 말이 돼요. `미안하다 (すみません)'는 것은 `살지 않다(住まない)'와 같지요? 그러니 죽어 버린다는 말 아니예요? 이렇게 설명을 해도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으로 멍하니 있는 사람들은 원리세계에 적합하지 않다구요. (웃음) 선생님이 죽어 버린다고 한 것이 무슨 말인지 알아요? 그것을 설명하고 나서야 `하하하' 웃지. 그렇게 둔감해서는 아무것도 안 됩니다. 그렇잖아요? 일본 말로 `미안하다'고 하면 `죽어 버린다'는 말 아니예요?

선생님에 대한 김일성의 환대(歡待)

자, 이런저런 여러 이야기를 하는 동안, 선생님과 사이가 좋아졌지요? (웃음) 그럴 거라구요. 그래서 마음이라는 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무슨 이야기를 할까?' 이렇게 기대했지요? `무슨 이야기일까?'가 아니예요.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모두 가슴을 열어 거기에 물을 부을 때, 스며들 수 있는 마음이 되었다는 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정말로 선생님이 하고 싶은 말은 빨리 말하지 못합니다. 벌써 시간이 다 끝났잖아요? 선생님이 할 수 있는 일은 다 끝난 것입니다. 끝났으니까 이런 것도 이야기하는 거라구요. 그래, 선생님 고향에 한번 가 보고 싶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어때, 선생님 고향에 가 보고 싶어요? 「예.」 이번에 선생님이 거기 가서 보고 실망했다구요.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되는데…. 50년쯤 전에는 거기에 산도 있었고, 나무도 많이 있었어요. 늑대 울음 소리도 들리고 그랬는데, 지금은 나무 한 그루도 없더라구요. 그 삭막한 풍경에 실망만 한 것입니다. 오히려 `오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상황을 보니 과거의 인상들이 모두 사라져 버리는 거예요. 과거보다 더 훌륭한 환경을 봐서 과거를 지운다면 하루로 과거의 기억이 끝날 텐데, 반대 입장에서 지우려고 하면 오히려 옛날의 기억이 모두 되살아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향으로 돌아가서 세계에 있는 통일교회의 용사들, 젊은 정예부대를 모아 옛날 선생님이 본 진짜 고향의 모습을 재창조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때요? 「좋습니다.」 (박수) 지금 박수를 치지만, 그때가 돼서 박수 친 사람 모두 오라고 하면 아무도 안 올 거라. (웃음) 그때 자기에게 분담된 지역을 자기 돈으로 복귀하라고 하면, 한 사람도 오지 않고 모두 도망갈지도 모르지. 그렇잖아? 「아닙니다.」 말은 잘하지. 여러분들은 전에도 몇십 번, 몇백 번 약속했지만, 실행한 것은 얼마 되지도 않는다구요.

김일성이 선생님의 부모님 묘소를 손질하기도 하고, 성묘하러 가는 곳에 벤츠600이 몇 대나 가야 되니까, 논에다 모래를 깔아 도로를 만들었습니다. 그것을 보면 옛날에 야곱과 에서가 만날 때와는 완전히 반대라는 거예요. (웃음) 선생님의 고향 집도 2주 전부터 싹 손질을 했더라구요. 시멘트도 바르고, 페인트 칠도 해서 주변을 깨끗하게 해 가지고 맞이해 주었다는 것은 이만저만한 일이 아니예요. 그래서 선생님 마음이 나쁘지 않더라구요.

중국에 있는 한(韓)이라는 사람이 함께 북한에 갔었어요. 그 후에 중국에 있는 한국 대사관에서 이 사람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했었는데, 대답하는 것을 듣고는 대사관에서 깜짝 놀라더라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문선생님이 북한에서 사상 처음으로 그렇게 큰일을 하셨다는데, 그렇게 배포있게 이야기한 것이 사실이냐?'고 하더라는 거예요. 상당히 소문이 나 있는 것 같습디다.

선생님이 거기에서 당 간부들을 교육했다는 것입니다. 북한에서 지금까지 나쁜 편견을 가지고 선생님을 대했는데, 김일성이 전국 도서관에 있는 선생님과 관련된 모든 책들을 골라내 가지고 글자 한자 한자를 180도 반대의 뜻으로 바꾸어 놓으라고 명령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몇 주 동안 아주 깨끗이 고쳐 두었기 때문에 이제 북한에서 선생님을 반대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고 자랑하더라구요. 모두 얘기 들었지요? 「예.」

그래서 어떤 방법으로 소화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였어요. 김일성은 반대하는 것에 이미 전문가같이 되어 있었다구요. 문선생님이라고 하면 이미 악마의 왕자, 괴수로 통하는 사람이라고 말을 꺼낼 것이 틀림없다구요. 그것을 어떻게 바꾸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우리 쪽에서 교육 재료를 만들어서 3, 4일 간 교육했다는 보고도 받고 있어요. 문선생님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도록 말입니다.

일본도 그래요. 야마시타! 「기노시타입니다.」 기노시타(木下), 야마시타(山下)? 야마시타가 이름이 좋지 않아? 「아버님, 나무는 메시아입니다.」 나무는 도둑질해서 모두 베어 버리면 그만이잖아? (웃음) 그렇지만 산은 도둑도 아무것도 없이 영원히 남아진다구. 그렇게 생각해서 내가 야마시타라고 말한 거야. 그렇다고 해서 야마시타가 되라고 하는 건 아니라구. 기노시타라도 괜찮아. (웃음) 가을이 되면 사과나무 아래서 물이 가득 찬 사과를 바라볼 수 있는 그런 게 좋다구요.

자, 그래서 조총련에 대한 방향을 명확히 해야 돼요. 「요즘 만나면 선생님의 북쪽에 대한 개척 자세가 현대그룹의 정 회장(정주영)과는 전혀 다르기 때문에 정(情)이 간다고 합니다.」 그건 알고 있다구. (웃음)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 같은 사람도 돌아가지 않았어요? 솔직하다는 말입니다.

완전한 플러스가 있으면 완전한 마이너스가 생기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주체성을 가져야 됩니다. 가네마루 같은 사람도 선생님이 훌륭한 분이라고 자기들끼리 이야기하는 거예요. 가네마루를 문선생님과 비교하면, 유치원생과 대학생 이상의 훌륭한 분과 같다는 겁니다.

생명을 걸고 사선을 넘어 온 선생님의 생애

그런 걸 볼 때,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만난 것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좋지만, 좋은 것을 이루는 것은 어려워요, 쉬워요? 「어렵습니다.」 죽는 것보다 어렵다는 거예요.

이 자리에 오기까지 선생님은 생명을 걸고 사선(死線)을 몇 번이나 넘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도박하는 사람이 일가(一家)를 투입해 가지고 한 판에 끝내겠다고 각오하고, 자기 전체를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처럼, 선생님도 몇 번이나 생명을 걸면서 해왔다는 것입니다. 그게 쉬운 일이에요, 어려운 일이에요? 「어려운 일입니다.」

미국에 갈 때도 혼자서 갔습니다. 아무도 몰라요, 하나님과 선생님 한 사람밖에. 그래 가지고 3년 반 동안 미국을 뒤집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3년 반 동안 저 방대한 미국을 복귀해야 되는 하나님의 전략의 내용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어떤 식으로 했겠나, 가미야마? 좋은 입장에서, 환영받는 자리에서 할 수 있어요? 절대로 못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마피아 이상의 나쁜 사람이라는 소문이 전국으로 퍼져 나간 거예요. 그렇게 출소(出所)하고 돌아왔다구요. 그런 전법입니다.

뉴욕타임스 정치부의 한 관계자가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문총재는 일순간에 미국에서도 하지 못하는, 몇천만 달러의 돈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고. 그 돈은 어디에서 왔겠어요? 그것은 사방팔방에서 모은 것입니다. 미국 어디에서든지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미국 청년들이 꽃을 판다는 인상이 새겨진 것입니다. 꽃이라도 많이 팔기만 하면 얼마든지 돈을 벌 수 있어요. 나쁜 소문은 선생님을 때리는 데 좋은 재료가 되는 것입니다. 때려라 이거예요. 그러나 그런 것은 알맹이가 없는 것입니다. 때렸던 그 모든 것이 세계적으로 소문이 쭉 나서 세계를 거쳐 미국으로 돌아왔을 때에는 그 알맹이가 없습니다.

그래도 선생님은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자꾸자꾸 부딪치면서 전진한 거예요. 미국 50개 주의 연설회로부터 시작해서 당당하게 이겨 나온 것입니다. `미국은 멸망한다! 멸망하지 않으면 내 손으로 멸망시켜 주겠다!' 그랬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한번 이야기하면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안 되면 내가 그렇게 만들겠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큰일났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하루에 방송하는 양이 전국적으로 몇 시간이나 되는지 몰라요. 매일, 매시간 반대했습니다. 그거 여러분은 잘 알 거예요. 그래서 3년 반 동안 단숨에 했어요. 전국으로 돌면서 대회를 한 거예요. 걱정이 있다면 어떻게 하면 자리를 채우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샌프란시스코의 큰 회의장을 세 곳이나 빌렸어요. 비디오를 설치하고 대회를 했는데, 어디를 가도 관중들로 모두 초만원이었습니다. 역사에 없는 기록을 올렸다는 거예요. 그러니 더 유명해졌지요. 동양인이, 옐로우 파워라는 센세이션을 일으킨 것입니다. 아시아인의 힘을 레버런 문이 선도했다고 미국인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거 대단한 거라구요. 그런 일을 완성했다는 자체가 대단히 어려운 거예요.

여러분들은 경제 문제로 가장 고민하고 있지요? 후루다(古田), 부채(負債)는 모두 선생님을 위해 쓰는 게 아니야. 일본이 선생님의 세계적 활동을 도와야 살아 남을 수 있는 거라구. 미국 땅에서 선생님의 명성이 높아짐에 따라 상대적인 입장에서 일본인들이 협조하고 활동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구요.

앞으로는 미국에까지 정착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토착화(土着化)라구요. 미국에서 주도권을 가지고 토착화하는 거예요. 그런 운동은 아무리 일본이 돈을 가져가서 한다고 해도 불가능한 거예요. 그것은 통일교회 사상만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후루다도 그럴 거예요. 미국에 가서 미국 전체의 책임을 지워 준 것도 그러한 원리가 있기 때문이에요. 원리가 없었다면 이건 뭐 큰일이라구요. 그렇지요?

여러분들 중에서 원리책을 열 번 이상 읽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몇 사람 안 될 거예요. 얼마 안 된다구요. 원리책을 중심삼고 하루에 읽을 페이지를 정하는 거예요. 매일 30페이지면 30페이지, 그런 식으로 정해서 쭉 읽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몇 번이나 읽었는지 시험을 쳐야 되는 것입니다. 시험 제도를 만들어야 돼요. 세 번 읽었으면 한 번은 시험을 쳐야 된다구요.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어디를 펴도 바로 알 수 있는 거예요. 100번 정도 읽으면 모두 암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가미야마가 《원리해설》을 암기했다구요. 「옛날 일입니다. (가미야마)」 옛날에 암기했으면 지금도 암기하고 있을 거 아니야? 「어떤 부분은 기억하고 있지만….」 어떤 부분을 기억하고 있다고 했는데, 어디 한번 암송해 봐. 정말 해보라구. 통일교회 제자들은 모두 그 책임자의 전통을 계승해야 되는 거예요. 그게 여러분의 책임이에요. 어디 한번 서서 해봐. (가미야마 씨가 《원리해설》을 5분여 간 암송함. 박수)

이렇게 이 이상으로 훈련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원리를 모르는 사람은 천상세계로 직행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질문을 받는다는 거예요.

어제 보니까 40일수련 받은 사람들이 3분의 1도 안 되더라구. 그래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몇 년이나 지속되어 왔다는 것은 본부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있지 않다는 거예요. 그건 죄악이에요. 목적관도 투철(透徹)하지 않은 사람을 쓴다는 것은 분명한 죄악이라구요.

세계적인 선생님의 기반

그래, 선생님이 선한 사람이에요, 악한 사람이에요?「선한 분입니다.」 확실히 모르잖아? 여기에 와서 선생님과 처음 만난 사람, 많이 있지요? 3분의 1정도는 모르는데, 어떻게 선한 사람인지 알아요? 여러분이 일본에 있을 때, 선생님이 선한 사람 같았어요, 악한 사람 같았어요? 「선한 분이었습니다.」

교체결혼이라는 것은 일본 역사에 없는 내용입니다. 일본의 파릇파릇한 청년들을 데리고 와 가지고 한국과 하나로 합치려고 하는 거예요. 그거 일본이 마이너스겠어요, 한국이 마이너스겠어요? 「한국이 마이너스입니다.」 왜? 한국 민족은 전통적인 단일 민족입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일본과 하나 만들려고 하는 것은 한국의 전통적 정신에서 보면 좋은 일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렇지만 구해 줘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의 자녀가 이번에 430가정의 자녀와 축복을 받았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자꾸자꾸 하나님의 사랑을 확대해야 된다구요. 어떠한 지도자도 그런 일을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잡다한 것을 전부 다 섞어 가지고 한 단계 높은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거예요. 그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평균적인 기준 이상으로 쌓아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니예요. 그러려면 많은 희생을 치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를 보면, 선생님은 많은 혁명적인 일을 했습니다. 미국 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모두 나쁜 일이 아니예요. 지금 와서는 모두 선생님을 훌륭한 사람이라고 한다구요. 미국 국세청에서도 `레버런 문은 돈에 대해서는 깨끗하다.'고 하는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0년 동안 색안경을 쓰고 의심하는 눈으로 봐 왔지만, 레버런 문은 일본에서 들어오는 공적인 돈은 한푼도 쓰지 않았다는 것을 보고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번에 피 비 에스(PBS) 방송국을 비롯한 민간 방송국들이 문총재를 비방하려고 똘똘 뭉쳐 1년 반의 시간을 소비하면서 준비했다구요. 그래서 전국을 통하는 큰 6개의 방송사를 연결해 가지고 몇 월 며칠에 문총재와 통일교회를 비방하는 선전을 하자고 약속을 한 것입니다. 모두 망하게 하자고 생각했겠지요. 그렇게 하면 통일교회가 망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문총재가 어떻게 해서 미국을 단숨에 집어삼킬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었는지, 그걸 알려야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뭐가 이렇게 이렇게 돼 가지고 이러이러하게 했다.' 하는 내용을 들어보니 엄청난 거거든. 처음에는 그냥 심심풀이로 보던 사람들이 보는 사이에 점점 심각해지는 거예요. 그러니 나중에는 `그러면 미국은 어디로 갔느냐!' 그런 결론이 나온 거라구요. 그런 걸 전부 다 알게 되니 레이건 행정부를 세운 것도 문총재이고, 부시 행정부도 문총재가 세운 것이고, 자유세계에서 보수세계로 전환한 것도…. 이런 것이 모두 나오게 된 것입니다. 1978년부터의 활동이 전부 다 나온 것입니다. 그러니 그게 무서운 거예요.

그렇게 해서 `외국인이 미국에 와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면 문제가 된다.' 하는 거예요. 그러나 선생님은 정치를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어서 미국을 구제하기 위한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자, 법무부나 시 아이 에이(CIA)에서는 `그건 당치도 않은 소리다. 만약 워싱턴 타임스가 없었다면 지금의 부시행정부는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이번 걸프 전쟁 때도 그렇고, 에스 디 아이(SDI;전략방위계획) 개발, 패트리어트 미사일이라든가 위성을 만들어 내고 한 것이 전부 다 레버런 문의 공로다. 레버런 문의 공로에 의해서 그렇게 전부 다 준비된 것이다. 우리가 반대했지만 초기 단계에서 중간 단계까지 개발해 놓았다.' 이렇게 된 것입니다.

에스 디 아이(SDI) 영화는 60만 달러라는 돈을 선생님이 투자해 가지고 만들었어요, 선전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 모두 역사에 있어서 산 재료가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관계했던 사람들이 모두 감사해 하고 있다 이거에요. 걸프 전쟁에서도 그렇고, 그 다음에 아프가니스탄에 소련군 15만 명이 주둔하고 있을 때도 지도를 한 거라구요. 미국의 위성으로, 날아오는 비행기는 백발백중이예요. 그래서 후퇴한 거라구요.

그 영향을 받아서 드디어 러시아가 전쟁에서 아시아 지역뿐만 아니라 세계를 점령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되니까 군부에서도 앞으로 군비를 확장하면 안 된다는 문제를 중심삼고 경제 문제도 얽혀 가지고…. 그리고는 드디어 공산당 붕괴가 시작된 거라구요. 그렇게 된 것들이 선생님의 영향력이 컸다구요.

선생님은 혼자지만, 이러한 세계적인 모든 일에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공산당의 비밀 근거지를 모두 폭로해 버렸습니다. 돈도 많이 썼다구요. 또, 미국과 유럽의 언론 관계 지도자들과도 연결해 가지고, 지금과 같이 나가서는 안 된다고 충고한 거예요. 이렇게 선생님은 방향을 리드해 가면서 반공 노선을 폈습니다. 불란서에서도 그랬다구요. 그래서 지금 유명해진 거예요.

장차 유럽이 한 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것을 준비해야 됩니다. 유럽 문제를 볼 때, 독일은 선생님을 반대하는 불란서 쪽으로 대비선을 만들어야 돼요. 그리고 영국측도 마찬가지예요. 독일 자체에도 당의 기반을 만들어서 정치적으로 대비해야 됩니다. 그런 준비를 하지 않는 사람은 망하는 거예요.

지금 일본의 근대 정치계에도 상류 사회로 가면 문선생님의 이름이 빈번히 나온다구요. 지금 구보키가 가네마루를 만나기 위해서 갔어요. 가네마루도 이상하게 구보키가 말하면 기분이 좋다는 거예요. 가네마루의 특이한 버릇이 있는데,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이야기를 하면 동쪽을 향해 돌아서서 무시해 버린다구요. (웃음) 마음에 드는 이야기를 하면 정면을 보면서 듣는 거예요. 구보키는 벌써 그를 열 번 이상 만났어요. 그거 이상하지요? 만나면 점심 시간까지 잊고 진지하게 듣는다구요. 선생님과 유치원생같이 되는 거예요. 그건 자신의 마음이 아니예요. 의로운 마음을 갖고 있으면 하늘로부터 오는 빛을 숨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전도해라, 전도해라 하는 것입니다. 전도하고 옳은 일을 하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것이 쭉 마음 한가운데에 새겨져가지고 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그 효과를 알게 되는 거예요. 주체성을 가지고 말을 꺼내 보라구요. 알겠어요? 「예.」

가서 현지사(縣知事)를 만난 사람, 손 들어 봐요. 현지사를 자주 만나는 사람? 현지사를 다 만나 봤어요? 여러분들 연령쯤 돼 가지고 지방에 가면, 최고의 위치에 있는 사람과 가까이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만나 주지 않으면 `뭐야! 너희들만 애국자야? 나라를 사랑하는 데는 만민이 평등하잖아. 나는 너희보다 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런 활동을 해왔어!' 이러면서 비서실장과 싸움을 해서라도 만나는 것입니다.

옛날 기시(岸) 씨를 만나기 위해 여자 `삼바가라스(三羽烏; 삼총사)'를 보낸 적도 있어요. 침을 튀기면서 비서와 물고 뜯고 싸운 거예요. 뒤로 몰래 기시가 들어가는 것을 쫓아가서 물으니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뭐가 없어?' 이래 가지고 딱 들어가 따지는 거예요. 이야기하는 비서보다 우리 여자들쪽이 더 당당하거든. 그래서 나와 가지고 만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모두 귀엽더라구요. 누구 다른 사람이 길을 만들어 주는 게 아닙니다. 그것은 일반상식이라구요. 자기가 만들어야 합니다.

선생님은 미국에 가서 닉슨이라든가, 카터라든가, 레이건이라든가, 부시와 같은 최고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과 만나서 담판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못 했다는 거예요. 그 당시에, 지금의 의회와 같은 원로원에 가서 당당하게 하늘의 사명을 선포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그래서 4백 년 간의 순교 역사가 있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옛날 로마와 같은 입장에 있는 현대 미국의 상·하원 의원과 대통령을 중심삼고 활동을 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것을 다 이루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손을 떼면, 이번 부시 행정부의 선거는 볼 것 없다구요. 선생님이 가는 방향에 따라 좌지우지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런 기반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악한 사람 되고 싶어요, 선한 사람 되고 싶어요? 어느 쪽이에요? 「선한 사람 되고 싶습니다.」 언제? 「지금요.」 (웃음) 선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해서 지금 바로 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선하게 된다는 것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요. 모든 것을, 동서남북을 몇 번이나 돌지 않으면 선한 사람과 감정을 교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승공연합만 해도 20년 정도 되었어요. 지금은 승공연합이 없으면 일본은 구제될 수 없다고 정평이 나 있다구요. 그렇게 되어 있지요? 「예.」

여성당을 만들어 초당적으로 교육하고 영향을 미쳐야

이번 14일까지 여성당을 만들라고 지시했어요, 그거 어떻게 할 거예요? 당 이름을 뭐라고 붙일 거예요? 어떤 이름을 붙일 거야? 「세계평화 여성당이나, 세계평화일본여성당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당 이름을 붙이면 정치적인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승공연합도 정치단체로 되어 있지요? 「`신자유(新自由)클럽'이라고 해서 클럽이지만, 당과 같습니다.」

당 이름을 붙여 선거를 하면, 교육이 되는 겁니다. 여성당을 만들어서 가족을 지켜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본의 2세를 모두 망치는 것입니다. 악한 천사장인 미국의 풍조에 완전히 끌려가 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을 빨리 방비해야 돼요. 프리 섹스라든가 그런 문제들이…. 이래 가지고 타락한 사탄권의 천사장권이 완전히 해와 국가인 일본의 자녀를 망치는 거라구요. 그것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교육해야만 됩니다. 그러니까 일본을 빨리 움직여야만 합니다.

그리고 남자들도 그래요. 앞으로 이 여성당이 힘을 갖게 되면, 남편 때문에 고통받는 아내들이 있으면, 그런 남자들을 즉시에 처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3일 간, 한명, 한명 그 집을 방문해 가지고 소리도 내지 않고 깨끗이 처리할 수가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정치인들 중에 첩을 데리고 있는 사람들은 한 사람도 없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 부인이 멤버가 되면, 완전히 보고해야 되거든요. 보고하지 않으면 모두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자녀를 지키고, 남편도 지켜야 돼요.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는 이제부터 동반자가 되는 것입니다. 해와는 자기 자녀와 함께, 자녀를 데리고 남편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 아니라 지지하는 입장에서 자기의 지위, 재산을 아담에게 양보하고, 모든 것을 아담에게 줘야 돼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에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어제 말했지요? 소유권을 복귀시켜야 한다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거기다가 당 이름을 넣어도 좋고, 넣지 않아도 좋아요. 문제는 국회의원을 내는 것이 아니라, 교육하라는 거예요. 국회의원도 내고, 때로는….

오야마다, 어떻게 됐어? 당 이름을 붙여서 이제 정치단체로서 나갈 수 있지? 「예, 그렇습니다.」 언제나 그럴 수 있다구요. 똑같은 거예요. 우선 초당적인 입장에서 교육하면서 뒤에서는 정치계에 영향력을 키워 나가는 것입니다. 원리를 들려 주는 거예요. 이것이 영원한 길이라고 생각하면, 인생의 근본 문제, 국가의 근본 문제가 일시에 해결되는 거예요. 또, 국가의 근본 문제는 물론 세계 인류의 근본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모두가 영계를 알게 되면 거기에 연결되지 않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 있는 재산들은 모두 한국을 통해서 러시아와 중국, 만주 개발에 투입해야 돼요. 일본이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아시아 천사장, 악마의 천사장인 중국과 러시아를 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늘적인 해와 국가의 사명은 완성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렇게 일본이 사명을 다해 가지고 남북을 통일하면, 중국, 동남아시아, 러시아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교육을 한번 받게 되면 이 머리가 있기 때문에 돌아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두익사상을 통해 180도로 전환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좌익이 우익 될 수도 있고, 우익이 좌익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유신론, 유신세계가 무신세계로 변할 수도 있다구요. 김일성의 북한 정권이 남한 정권보다 강하다고 봤을 때는, 북한을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요전에 박보희한테 일찍이 북한 김정일의 주변에 있는 간부들을 일본에 데리고 가서 조직화할 준비를 하라고 했습니다. 교육할 사람은 모두 일본 사람들이에요. 미국과 동남아시아도 일본이 교육해야 됩니다.

가미야마, 놀랐지? 돈을 내는 사람은 말이에요…. 미국도 그렇고, 러시아도 그렇고, 매번 선생님이 모두 내고 있어요. 사실, 여러분들이 자금을 모아서 교육을 시켜야 됩니다. 아무리 전쟁 중이라도, 아무리 난처하다고 해도 자녀를 낳아서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전쟁과 같은 긴급한 때일수록 후세를 위해 철저하게 교육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철저하지 않으면 안 돼요. 지금까지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선생님은 계속해 온 거라구요. 그래, 그걸 계속해야 되겠어요, 어때요? 그것을 안 하면 어떻게 되느냐? 러시아는 어떻게 되느냐구요. 공산권이 그냥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이번에 국회에서 3천2백 명을 하면 9천 명, 만 명 정도 됩니다. 이 사람들은 모두 천재라구요. 영어도 유창하게 말할 수 있어요. 그것을 보면 러시아는 서양세계를 점령할 준비를 충분히 다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청년들의 영어 실력이 만점에 가깝다구요. 들어 보면, 발음이 완전히 미국인과 같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미국은 어때요? 아이비 리그(Ivy League) 같은 유명한 대학 학생이라도 러시아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은 10명도 안 됩니다. 그러니 벌써 졌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없었다면, 완전히 공산당에게 먹히는 것입니다.

소련의 계획은 1984년에 미국을 완전히 흡수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한가운데에서 싸운 사람이 선생님이에요. 그래서 그 해에 옥중에 들어갔던 것입니다. 결사적으로 그렇게 돌아 가지고 만나지 않았어요?

긴급 사태일수록 평소 때 이상의 책임감을 가져라

여러분들은 선한 사람이에요, 악한 사람이에요? 어느쪽이에요? 선생님이 고생한 것도 선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라구요. 선한 가족, 선한 종족, 선한 민족, 선한 세계가 되기 위해서 찾아왔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목적으로 연구 개발해 온 그 토대 위에서 참으로 선한 가족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어때요? 축복가정이 일본 내에서 선한 가정이에요? 선한 가정이에요, 악한 가정이에요? 「선한 가정입니다.」

여러분들은 통일교 멤버이기 때문에 선한 가정이라고 말하겠지만, 사탄세계, 외부세계에서 볼 때는 어떤 가정이라고 생각하겠어요? 왜 입 다물고 있어요? 그러면 안 돼요. 여자란 자기 문제에 대해 뭐라고 조금만 얘기하면 뾰로통한 얼굴로 침묵하지요? 그것이 때로는 하나의 좋은 방편일지도 모르지만, 여러분들은 그래서는 안 돼요.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즉석에서 대답하는 것이 가장 빨라요. 계속해서 침묵하고 있으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남자들은 `왜 대답 안 해? 왜 대답 안 해? 왜 대답 안 해?' 하고 세 번 물어도 답이 없으면 냅다 주먹이 날아간다구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남자 체면에….' 그런다구요. 외부세계에서 봤을 때, 통일가의 축복가정이 선해요, 악해요? 「선합니다.」 여러분들 친척은 여러분들을 선하다고 생각했어요, 악하다고 생각했어요? 대답해 봐요. 「지금은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일을 말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은 좋다고 하는 것은 `과거에는 악했지만, 지금은 선해졌다.' 그거잖아! (웃음) 그런 이야기가 아니예요?

지금 우리 손자 손녀를 생각해 보면 참 영리해요. 아, 똑똑하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아들딸은 다들 영리하지요? 하늘의 운세를 배후로 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사주팔자 같은 것을 보더라도 그렇다는 거예요. 이런 커플에서는 당연히 이런 자녀가 태어날 텐데, 돌연변이가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거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여러분들 때문에 그렇게 됐어요, 선생님 때문에 그렇게 됐어요? 「선생님 때문입니다.」 여러분들, 그러면 선생님에게 감사해요? 「예.」 뭐, 좋은 일이 있으면 모두 자기 보자기에 싸고, 안 좋은 일 있으면 전부 다 선생님 탓으로 돌리면서, `통일교회에서 결혼했기 때문에 이렇게 나쁜 여자를 얻었다!' 그러잖아요? 그런 때는 선생님에게 전부 뒤집어씌워 말하지 않았어요? 그렇지 않아요? 왜 입 다물고 있어요? 입 다물고 있으면 결론이 안 나와요. (웃음)

지금 워싱턴에 돌아가서 빨리 해야 될 일이 있어요. 이제 몇 개월 남았지? 「2개월입니다.」 오늘이 11일 아니예요? 그러면 3개월이잖아? 신문사는 보통 회사와는 다릅니다. 전국적으로 소문이 나는 것입니다. 보통 회사와는 달라요. 회사는 부도가 나도 문제없지만, 이건 잘못되면 큰일나는 거예요. 끝장나는 거예요. 국무부와도 바로 연결된다구요.

워싱턴 포스트에서 `드디어 안개가 낀 워싱턴 타임스'라는 기사를 냈어요. 아침 안개처럼 낮이 되면 사라져 버린다고 생각했다구요. 그런 말도 안 되는 기사들이 판치도록 하면 안 됩니다. 전세계와 통하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를 그렇게 허술하게 보면 안 돼요. 하나의 사업이라고 생각하면 큰 착각입니다.

가미야마!「예.」그거 잘못되면 안 돼. 부채라도 해결해야 돼, 빨리. 알겠어?「예.」선생님이 쉴 수도 없고, 걱정이 돼 가지고 아무 일도 못 한다구요. 줄에 매여 가지고 아무것도 못 한다구요. 선생님이 없었으면 해결할 수 없었지, 그렇지? 일본도 그래. 대중 앞에서 전부 다 확실히 지시하라구. 그 방향으로 굳히지 않으면 안 돼. 가미야마, 알겠어? 「예.」여러분도 지금같이 이래서는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긴급 사태가 일어나면 일어날수록 여러분들은 평소 때 이상의 책임감을 가지고 불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정도는 뭐, 식은죽 먹기라고 생각해야 돼요. 그런 신념이 필요하다구요. 완전한 주체권 내에 있으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상대권이 창조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하는 것은 돈벌이가 아니예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돈 한푼 없습니다. 요즘에는 헌금이 들어와도 모두 엔화로 바꿔 줬다구요. 선생님은 항상 한푼 도 안 써요. 여러분보다도 더 많은 빚을 지고 있다구요, 한국에도.

일본에서 영감상법(靈感商法) 사건만 없었더라도 무난히 돌파하고도 남았을 텐데…. 거기에는 공산당의 영향도 있겠지만, 악랄한 반대자가 있어요. 통일교회의 경제적 유통 활로를 차단하기 위해서 정부와 국민이 방해를 하는 거예요. 거기에는 일본 경시청과 공안부까지 관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거기에는 일본 우익(右翼)도 관련되어 있고, 야쿠자도 배후에 관련돼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구보키나 후루다에게 협박하고 그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환경을 벗어나기 위해서 선생님은 인사 조치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멤버로 전부 교체하면 오래된 사람은 한 명도 없으니까 걸고넘어질 수도 없다구요.

재판 문제도 많이 걸려 있어요. 20개 소가 문제 되고 있다구요. 가미야마, 그건 문제 삼지 말라구. 「예.」 미국에서도 5백 번 이상이나 재판 했다구. 큰 단체는 그런 것이 다 있어요. 매일 한 번 이상은 소란을 피우는 것입니다. 깨끗하고 조용하면 그것이 크지를 않아요. 크기 위해서는 냄새 나는 비료가 필요해요. 비료가 없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이 비료를 빨아들여야 돼요. 나무가 정상적으로 크기 위해서는 그래야 됩니다. 비록 냄새가 나더라도 싫어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세계평화연합을 중심한 선생님의 새로운 계획

가미야마에게는 선생님 대신에 곽정환이를 고문으로 세워야 되겠다구. 그러면 좋을 거라. 곽정환이도 한 달에 두 번 정도 직접 갔다 오라구. 「예.」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선생님이 거기에 신경을 써야 되니까 아무것도 할 수 없다구요. 선생님은 지금부터 남북통일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돼요. 그래서 홍콩쪽에 있는 사무소를 중심삼고 더욱 더 외교세계를 점령하지 않으면 안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일본, 미국과 중국, 러시아, 북한을 합쳐서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선생님 이외에는 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 정계, 한국 정계, 일본 정계, 러시아, 중국의 정계가 한꺼번에 달려올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돈이 많이 필요합니다. 알겠어요?「예.」

지금 북한의 금강산 개발이 문제예요. 지금 남한에서는 금강산 개발을 위해 일본과 흥정하고 있지만, 자기네들이 아무리 뛰어 봤자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은 벌써 모든 허가증을 다 받아 왔다구요. 때가 다가오고 있어요. 12월 5일이 오고 있다구요. 선생님은 아무한테도 말을 안 했기 때문에 한국 정부도 그걸 몰라요. 현대그룹 정주영 씨가 금강산 개발을 약속한 것이 3년이 넘었기 때문에 그건 완전히 무효가 됐습니다. 이것은 통일원에서 발표한 거예요. 그러나 선생님은 확실히 허가증을 가지고 온 거예요. 그것이 재판에 회부되면 문제가 된다구요.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이번에 워싱턴 타임스 사장이 갔다 와서 뭐라고 그래요? 독일에 가는 것도 선생님의 기반을 활용하기 위해서예요. 요전에 독일 금융계의 큰 세 은행이 담합해 가지고 북한을 방문하면서 닥터 김에게 말한 겁니다. 그래서 그걸 중지시킨 거라구요. 독일이 북한 측에 먼저 지원을 하게 되면, 중국이 앞으로 러시아까지 확대한다는 거예요. 미국이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지금 그걸 교육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에게 미군 철수를 요구하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김일성에게 `지금부터 미군의 영주를 허용한다.'는 발표를 하라고 말한 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중국이 무장하고 나오면 한반도는 큰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러시아에서도 문제가 발생한다구요. 일본은 지금 군사력 확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미국을 중심에 세우면 침략받지 않습니다. 미국은 침략할 수 없다구요. 과거의 일본처럼 침략할 수 없어요. 미국 나라를 집어삼킬 수는 없습니다. 오직 문총재만이 미국을 삼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노!' 하면 아무것도 안 된다구요.

지금 선생님의 계획은 그거예요. 한반도 주변에 4대 강국, 즉 미국을 중심삼고 일본과 중국, 그리고 러시아가 있습니다. 이 4개 국의 중요한 요원들을 조직해 가지고 `세계평화회의'을 개최하려고 하는 거예요. 120개 국 이상의 대표들을 모아 유엔(UN)을 아벨로 세우고, 세계평화회의를 주창해 가지고, 4개 국의 대표 4명이 사인해서 세계에 발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나라도 참석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참석하지 않으면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무역 문제를 비롯해서….

여기에는 미국·러시아·중국·일본 경제계의 최고 계층이 전부 모여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지시하는 방향에 응하지 않으면, 금후의 무역 문제, 외교 문제 등 모든 면에서 피해를 받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선생님은 세계평화연합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평화세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주변의 몇몇 열강이 모여 가지고는 안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시하는 거라구요. 그와 같은 기반을 가지고 금후 세계가 가야 할 방향을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다는 것이 최고의 위정자들이 내린 결론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이번에 이것이 끝나면 14일이나 15일에 옐친을 만나도록 계획이 되어 있었습니다. 지금 옐친의 입장이 가장 난처하거든요. 지금 러시아는 식량 문제가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데모도 많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잘못하면 문선생님에게 문제가 일어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복잡하게 얽혀 있을 때 가는 것보다 4월 이후에 가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우크라이나도 지금 정지된 상태입니다. 쌍방이 담판을 지으면 재미없다구요. 선생님이 옐친에게 가르쳐야 돼요. 지금부터 가르치는 걸 잘 들으라 이거예요. 복귀원리를 들어 봐라 이거예요. 그리고 고향으로 돌아가라는 것입니다. 옛날 제정시대에 공산당에게 추방되어 원한에 사무친 선조들의 한을 해원해 주기 위해서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모두 돌아가야 돼요. 모스크바 인구의 3분의 2는 내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러시아 도시는 재미있게 돼 있어요. 모스크바, 레닌그라드와 키예프, 이 3개 도시로부터 인구의 3분의 2만 쫓아 보내면 문제없습니다. 이 도시가 문제라는 거예요. 전부 다 시골로 내려가면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지금부터 6개월 정도는 나라에서 돈을 빌려서라도 살 수 있는 것을 사라는 거예요. 밭을 경작해서 고구마를 심기도 하고, 보리를 심기도 하고…. 딱 그렇게 해 가지고 6개월이 지나면 이동하지 않고도 먹을 것은 걱정이 없어요. 전부 다 고향으로 돌아가 농업을 하게 되면 먹고 살 수 있다는 거예요. 3년 정도 그렇게 하면 된다구요. 그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미국에는 보리라든가 음료, 식량이 각 주(州)의 창고에 가득 차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실어 가지고 러시아에 분배해 주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결국 그것은 배급 조직의 유통망을 개발하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음식물은 얼마든지 있으니까 그것만 결정하면 됩니다.

금번 인사 조치의 두 가지 목적

지금 사방팔방에 경제가 문제시되고 있습니다. 6월 전에 준비해야 돼요. 그러니까 후루다가 이뤄 놓은 기반을 완전히 상속함과 동시에, 여러분들이 새롭게 돌아와 가지고 자기들 힘으로 개발해서 플러스시켜야 돼요. 그것이 선생님의 지시라구요.

이번에 인사 조치를 한 것은 두 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는 일본 교회의 방향을 새롭게 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경제 체제하에서의 교회는 이미 없어진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나 그래서는 안 됩니다. 지금 일본의 상황을 보면 가정 방문 판매는 어렵지요? 현 정권은 국세청에서 통일교회에 대해서 법률을 제정해 가지고 목을 조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기반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후루다에게 말한 것이 7억 달러 이상을…. 10년 전부터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준비해 두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반드시 나라는 우리 하는 일에 부딪치게 되어 있다구요. 사탄세계에서 역사적으로 그게 전통으로 되어 있지 않아요? 언젠가는 나라와 서로 부딪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초월해야 됩니다. 그래서 일본 정계에서 지금까지 기시(岸) 수상 이후 역대의 후쿠다(福田)까지, 모두 선생님이 배후에서 짜 놓은 거라구요. 왜 그렇게 하느냐? 그것은 일본을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그대로 놔두면 아주 큰일난다구요.

1987년 7월 13일, 국회에서 공산당의 질문에 대해 나카소네(中曾根)가 `일본은 자유세계로서 헌법에 의해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도록 되어 있다. 공산당처럼 종교를 부정하는 나라가 아니다. 하나의 교회가 합법적인 종교 단체로 되는 것은 다 법규에 의한 것이다. 그런데 일본 국회는 도대체 뭐냐?'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거기서 돌아간 거예요. 그런 것을 선생님이 준비하지 않았다면 날아가 버려요. 날아가 버린다구요.

그 배후에 경시청도 그런 방향을 가지고 통일교회를 주목했던 것입니다. 공안부도 마찬가지예요. 언젠가는 우익에서 협박도 한 적이 있었어요. 여러분들은 그거 모를 거예요. 그러니까 사사가와 선생을 지금까지 배후에서 활동시킨 것도 그 방책(方策)의 하나인 것입니다. 그 사람이 우익으로 통할 수 있는 활로가 된 거예요. 큰 단체가 살아 남기 위해서는 양면 이행이 필요하다구요. 한쪽 방향만으로는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주변의 원수가 모두 함정을 파서 쓰러뜨리려고 하고 있다구요. 무난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정보를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스와 미국 기독교

선생님은 미국의 워싱턴 타임스로부터 가장 빠른 정보를 받고 있습니다. 자유주의 진영 중에서 가장 빠르다구요. 영국의 정보도 워싱턴 타임스의 정보를 따라갈 수 없어요. 시 아이 에이(CIA)도 워싱턴 타임스를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이미 그렇게 되어 있어요. 시 아이 에이(CIA)국장도 모르는 것을 우리는 2주일 전에 알고 있는 거예요. 에프 비 아이(FBI) 국장보다도 10일 먼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백악관 비서실장보다는 2주일이나 먼저 알고 있다구요. 본인들은 몰라요, 어떻게 정보를 얻었는지.

대통령과 대통령 비서들이 서로 이야기하는 것을 즉석에서 알게 되는 것입니다. 담배 한 개비 떨어지는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그런 조직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 핍박했다가는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것까지 알 수 있는 그런 워싱턴 타임스를 가지고…. 언론 조직을 가지고 보게 되면 비밀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몰래 숨어서 무엇을 할 수 있겠어요? 그러니까 의로운 일을 하라는 거예요.

정보전(情報戰)에서 지면 안 됩니다. 그리고 언론 작전에서도 지면 안 돼요. 미국이라는 나라는 정보와 언론에 의해서 국가를 유지해 가는 것입니다. 그것에 대항하려면 미국 정보에 앞서서 시 아이 에이(CIA)도 에프 비 아이(FBI)도 모르게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언론계 배후를 연결시켜서 미국 전체에 영향을 미쳐야 된다구요. 그런 언론계를 만들어야 한다 이거예요.

지금까지는 워싱턴 타임스 하나로 1천7백72개 신문사와 싸워 왔습니다. 일 대 1천7백이에요. 그러나 이제는 지금까지 있었던 자유세계, 공산세계가 완전히 없어졌기 때문에 그들이 중간에서 전부 다 갈 데를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참 곤란하게 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폭력단과 마피아 외에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피아는 힘이 없어요. 폭력단체일 뿐이라구요. 이 리버럴한 패들은 돈이 필요해서 그동안 보수파와 싸우고 있었는데, 케이 지 비(KGB)라든가 공산당에서 모두 지원을 끊어 버린 거예요. 그러니 이거 큰일났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러시아에 돈 달라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공산당은 이미 사라졌기 때문에 중간에서 소용돌이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 한가운데서 레버런 문은 당당하게 공산당과 싸워 왔다는 것입니다. 중국 공산당, 러시아 공산당 전부를 교육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일본까지도 엮어 가지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가는 방향은 이미 가면 갈수록 곤란에 빠지는 거라구요. 그런 상황 속에서 점점 폭력단체에 가까이 갈 수밖에 없게 되자, 레버런 문 뒤로 붙는 편이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레버런 문이 미국 보수파로부터 백 퍼센트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최고위층의 사람은 물론 그렇겠지만, 하위 계층에 있는 사람들은 기독교에 몸담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를 중심으로 `문총재가 재림주라고 한다.'고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반대하는 환경이 있는 거예요.

그것을 통합하기 위한 운동이 유 에스 에이(USA;United to serve America) 운동인 것입니다. 그런 구세 운동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대적으로 250곳에서 외부의 유명한 목사들과 함께 큰 대회를 하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정의에 불타 가지고 국가의 장래를 걱정하면서, 정의로운 나라를 원해 왔던 숨은 기독교 단체가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총동원해서 모두 정리하는 거예요. 그동안 몇십 개 단체가 만연해 있을 뿐, 아무런 힘도 없는 상황이었던 것이, 이제는 그것들을 모두 수습해 가지고 하나의 단체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 재부활 운동을 선생님이 제창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지금 네 곳에서 하고 있어요. 그런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그거 대단한 거라구요. 이제 희망이 있다 이거예요. 미국이 되살아나고 있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의 이름을 처음부터 꺼내게 되면, 대부분의 기독교 목사들은 `나는 통일교회 목사가 아닙니다.' 그럽니다. 선생님이 유명하니까 이름만 이야기해도 모두 아는 거예요. 그리고는 그 사람들이 왜 교파를 넘어서 교단이 반대하는 레버런 문과 손을 잡았는지 설명을 하는 거예요. `만나 보면 여러분들도 알겠지만, 진정한 크리스찬은 통일교회 멤버밖에 없습디다.'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교파, 분파를 만든 사람이 아닙니다. 이것을 통일해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예수님의 통일 관념에 일치하는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예수님이 오신 것도 종파를 위해 오신 것이 아닙니다. 만민을 구하기 위해서 오셨어요. 지금까지의 역사를 보면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밖에 없는 자식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그를 믿는 사람은 구제되고, 믿지 않는 사람은 멸망하도록 만드셨던 거예요. 그러니까 세계를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인 것입니다. 교단을 구원하는 것이 아니예요. 교단만 구원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거라구요. 당당하게 말해야 됩니다.

원리의 내용이라든가 구약·신약성서, 완성의 세계를 상세히, 분명한 이론적 체계로 해명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 내용을 알게 되면, 흐트러진 미국의 기독교 통일도 문제없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거예요. 아직 불씨가 꺼지지 않았기 때문에, 기름을 한번 붓게 되면 폭발할 수 있는 그런 운동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폭발 운동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 방향을 모두 만들어 놓고, 미국 교회의 부활과 동시에 문제 되는 것의 정곡을 찌른 것입니다.

미국에서 미래세계를 준비해 나오신 선생님

그리고 미국 부시 행정부에 제안한 것은…. 부시 행정부로서는 당의 사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배후로 한 세계를 다스릴 수 있는 사상적 기반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머지않아 통일교회 선생님의 사상을 당의 사상으로 삼게 되면, 미국은 영원히 남게 된다는 겁니다. 문선생님 사상을 중심삼고 당의 강령(綱領)을 고쳐 가면, 만년 주체권을 쥐는 당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어요. 지금 민간 조직만 해도 선생님 이외에는 그런 조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미국에 신문사가 1천7백 개나 있지만, 선생님은 벌써 언론계의 방향과 타이틀을 그런 방향으로 끌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부 조직이 전혀 없어요. 민초 조직을 갖고 있는 사람은 선생님뿐입니다. 역사 이래 민주당과 공화당이 아무리 커도 선생님의 조직에는 비교가 안 됩니다.

예를 들면, 선거 때에 부시 대통령 일행이 공화당을 대표해서 전국을 돌아다니며 유세를 했어요. 자신을 가지고 나선 거예요. 그런데 가 보니, 도시로 갈수록 시민들의 환영 인파가 많이 모여 봤자 4백 명 정도였습니다. 그래, 이래서는 안 되겠다고 해 가지고 선생님이 명령을 한 거예요. 우리 멤버들을 모으라고 해서, 6천 명, 8천 명, 1만 명이 모인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조직적인 민초 조직을 가졌습니다. 이런 조직은 양당 어디를 찾아봐도 없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생각했어요. 이렇게 되면, 미국의 갈 길이 한 방향으로 모아져서 나라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한다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입니다. 도둑놈 같은 녀석들이 전부 다 자기 손에 넣어 버리려고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애국심에 불타 있는 전국적인 국민 조직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번 걸프 전쟁 때에도 공산당 이하 전쟁을 반대하는 사람들에 의해 반미 운동이 많이 벌어졌어요. 대부분이 외국인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가지고 미국의 50개 주에서 매일 데모를 한 것입니다. 베트남 전쟁 시에는 그들이 파리와 워싱턴, 뉴욕에서 데모를 해서 이겼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일방적으로 선전해서 이기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는 선생님이 없었지만 지금은 달라요. 그래서 선생님은 50개 주의 모든 조직을 중심으로 2만 5천 명씩을 모아 50개 주를 전부 다 일률적으로 하루만에 깨끗이 정리해 버렸습니다. 이런 이야기도 처음 들을 거라구요. (웃음) 촌스럽다구. 선생님이 이런 일을 해도 무슨 보도 같은 건 안 해요. 그 이상의 일들도 많이 해 왔기 때문에 그냥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지.

그러니까 우리 인원들이 같은 시간에 50개 주에서 데모하고 있는 패들을 흔적도 없이 모두 쫓아내 버린 것입니다. 그 이후에는 데모가 없었어요. 그래서 부시가 크게 기뻐했다구요. `하하하!' 이렇게 크게 웃으면서 자랑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미국은 2백 년의 역사를 가진 조직 체제로서, 법률을 토대로 하여 그 체제를 갖춘 조직적인 힘을 가진 나라입니다. 그 미국이라는 나라도 이와 같은 배후 조직, 하부 조직을 갖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문총재는 에이 에프 시(AFC;미국자유협회)와 부인들 중심한 여성연합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팀라일의 부인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60만 달러를 투입해 백만 명 이상의 여성단체 두 개를 만들었어요. 그것이 공화당에게는 희망의 표적이 되는 것입니다. 그게 보통 일이 아니라구요. 말로만 듣는 것처럼 근심 걱정도 없이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예요. 거기에는 생사지권(生死之圈)을 건 결투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재력은 물론 인맥(人脈), 그리고 지맥(地脈), 사상(思想)까지, 그러니까 교수 중에서도 유명한 교수, 정치단체 관계자도 모두…. 그 동안 선생님이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 상원에 투입된 의원들이 백 명 이상입니다. 국회도 모르고 아무도 몰라요. 그것을 통해서 선진 국가인 미국 땅에서 미래세계를 준비하고 있었던 거예요. 준비하지 않는 사람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현실이 어려울수록 미래가 중요하다

지금의 상황이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그 어려움 자체가 일본의 미래를 위해서는 아무런 도움이 못 됩니다. 지금 어렵다고 미래를 잊으면 안돼요. 현실이 어려울수록 미래가 중요하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도약(跳躍), 비약(飛躍)해야만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도약하는 것이 아니라 비약해야 돼요. 수직으로 비약해라 이거예요. 그 원동력이 되는 주체적 정신이 투철한 사도(使徒) 요원이 절대로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일본 10대 재벌을 섭외하는 것도 문제없습니다. 어떤 단체라도, 세속적인 회사에서도 핵심 멤버를 필요로 하는 거예요. 특히 경리 부문에는 신용이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외부에서는 전부 다 `통일교인들은 정직하다.' 그러지요? 국회, 경시청, 공안부 모두 그걸 알고 있다는 거예요. 통일교인들은 한번 책임지면 거짓말 안 한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벌에서 경리를 담당하는 사람들이 후루다에게 말하기를 `인원이 필요하니 좀 보내 주십시오.' 이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선생님이 전부 알고 있어요. 10대 재벌에 백 명씩, 수백 명만 보내면, 완전히 점령할 것을 알고 있지만 보내지 않습니다.

왜냐? 일본 정계가 아직 우리들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정하지 않을 때 투입하게 되면, 스파이 공작이라고 생각한다구요. `악랄한 문총재가 배후에서 공작해 가지고 공산당처럼 투입 전략을 세워 단숨에 먹어치우려고 한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 이야기를 듣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정정당당하게 하기 위해서는 당수(黨首)와 우리 책임자가 아우트 라인(outline;개요)을 정하고 서로 의논해야 됩니다. 그리고 주변에서는 역사를 증명할 수 있는 국장을 비롯해서 핵심 멤버가 함께 모여서 결정해야 됩니다. 거기에 무슨 이의가 있겠어요?

그러니까 철저히 훈련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경제 문제에 대해서 눈물이 날 정도로 철저히 훈련시켜야 돼요. 빨리 배치해야 된다구요. 지금 이 가장 좋은 때예요. 경제적으로 가장 곤란할 때이기 때문에 지금 배치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나중에 선생님 앞에서도 변명이 되지요. 일본이 가장 어려울 때 재벌에 인원을 보냈다고. 그것은 역사를 훌륭하게 장식하는 내용이 되고, 재료가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비상시야말로 미래의 희망을 잃어서는 안 됩니다. 비상시는 미래에 대한 도약, 비약의 때라는 거예요. 수직으로 날 수 있는 그런 희망을 가진 사람들을 전국적으로 모아야 돼요. 태풍이 불어대는 홍수 지대에 철주(鐵柱)를 박아, 동서남북의 기둥으로서 사방팔방으로 흘러가는 사람들에게 닻이 될 수 있는 멤버가 필요한 거예요. 핵심 멤버가 필요하다구요. 알겠어, 마쓰나미(松波)? 「예.」 선생님은 걱정하지 않아요. 쭉 보면, 여러분들의 능력이 문제가 아니고, 손이 닿지 않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의 생애 철학

처음 선생님을 본 사람들은 선생님의 교육 방법을 잘 모를 거예요. 3분의 1은 몰라요. 손을 들어 맹세하자구요. 이 중에는 나는 절대 손을 안 들겠다고 결심한 사람도 있을 거예요. (웃음) 모두 드니까 처음에는 이렇게, 두번째에는 이렇게 하고…. 습관으로 든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젊어서 얼굴이 반짝반짝 빛나니까 기분 나쁘구만. (웃음) 그 대신 심신 결의의 불꽃이 더 높이 빛나야 되는 거예요. 내심(內心)의 불꽃이 가라앉고 외신(外身)의 불꽃이 빛나는 사람들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지금 바로 이 시간에 그 반대가 되기를 선생님은 원해요. 알겠어요? 「예, 알겠습니다.」 `예' 라는 말도 선생님이 참 많이 들었어요. (웃음) `예' 하고 결심했으면 한번 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삼팔선을 넘을 때, 두손을 모아 삼팔선의 흙을 담고 `반드시 이 손으로 공산당을 소화하고, 몇년 후에 돌아오겠다.'고 결의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40년 만에 돌아온 거예요. 그것이 그냥은 안 돼요. 그렇게 되도록 환경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일본이 만들어 주지 않았어요. 한국이 만들어 주지 않았어요. 모두 원수예요, 원수. 중국도, 러시아도, 미국도, 모두가 반대한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반대하는 환경을 소화해 가지고, 반대받지 않도록 끌고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든 거예요. 그러니까 그와 같은 행동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결사적이어야 된다구요. 먹는 것을 잊고, 자는 것을 잊고 한 거예요. 돈이 있으면 거기에다 쓰는 거예요. 자기를 위해서는 한푼도 안 쓰고 말이에요.

선생님은 거리에 나가도 식당에 안 가요. 간부들을 데리고 가지 않는 한 안 간다구요. 요전에 간부들을 30명 정도 데리고 `페어 하우스'라는 곳에 갔었는데, 거기서 36만 엔을 지불했어요. 36만 엔이면 여기에서 그 이상으로 맛있게 만들 수 있는데…. 선생님이 요리도 잘 한다구요. `이렇게 이렇게 만들어라.' 하면 맛이 있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그 돈이면 이 이상 맛있는 것도 만들어 먹을 수 있는데, 쯧쯧….' 이렇게 혼자서 투덜투덜하니 어머니에게 당한 거예요, 무슨 남자가 그러냐고. (웃음)

여러분들도 한푼이라도 절약해서, 거리에서 떨면서라도 탕감복귀해야됩니다. 빚을 져 가면서 뛰어다니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비가 내리면, 처마 밑에서 그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면서 걱정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명령을 선생님이 했습니다. 공산당은 천방지축으로 나가니까 천벌을 받는 거예요. 선생님은 빚을 지지 않습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생애 철학입니다.

자, 오늘도 이렇게 넥타이를 하고 와이셔츠를 입고 나왔지만…. 이것은 나일론이니까 얼마 안 한다구요. 이렇게 사는 거예요. 이거 얼마인지 알아요? 요전에 13달러를 주고 샀다구요, 바지는 7달러이고. (웃음) 20달러만 있으면 돼요. 이 벨트도 보라구요. 이게 값은 싸도 악어 가죽 벨트보다 더 튼튼해요. 설마 선생님이 이렇게 싼 것을 입고 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 했지요? 이런 것까지 말하면 뭐하지만, 선생님의 생활 내면을 알고 싶어하니까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런 소박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에 대해서는 구두쇠, 노랭이라구요.

선생님이 10만 엔을 쓰는 것은 여러분들 1천만 엔, 1억 엔 이상 쓰는 것보다 귀중한 것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오늘도 120명이 왔는데, 쇼핑할 돈을 주려고 했더니 한푼도 없어요. 한푼도 없으니까 할 수 없어요.

어때요, 쇼핑 갈까요? (웃음) 부모 자식 관계는 그렇잖아요?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 한국의 이태원에 가면 싼 것이 많아요. 그걸 일본에 가지고 가면, 9배 이상의 가격으로 팔 수 있으니까, 생활 면에서 보충할 수도 있어요. (웃음) 선생님은 상업에 대한 연구도 하고 있습니다. 왔다 갔다 하면서 판매도 하는 거예요.

신념을 가지고 현실을 통과하자

지금부터는 선생님이 경제에 손을 대면 안 됩니다. 이 세계는 사탄세계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책임을 져야 되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선생님을 해방시켜야 된다구요. 사실은 비행기도 사고, 멋있는 지팡이도 짚고…. 나이 먹으면 지팡이도 필요하다구요. 지팡이를 가지고 다니는 유명인들이 많이 있지요? 교수라든가 대통령이나 유명인들 중에 그런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선생님은 많이 알고 있어요.

선생님이 한마디만 하면 국가의 우두머리 되는 사람들이 모두 모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어디에 가든 준비를 안 해도 몇 시간이건 이야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엄청난 내용을 가지고 있다구요. 세계 외교 무대의 거물들을 하나의 밧줄에 엮어 가지고 수습이 가능한 시대에 들어온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는 그게 불가능한 일이지요. 선생님이 그것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북한에도 닉슨 전(前)대통령이라든가 미국에서 유명한 인사 20명을 보내 김일성을 만나게 한 것입니다. 모두 일익을 담당한 사람들입니다. 김일성을 대해 `어떻습니까? 우리와 보조 맞춰서 문총재를 따라갑시다.' 하면, `그럽시다!' 하지, 싫다고 안 해요. 그러면 `사인하시오.' 해 가지고 사인을 받아 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신문에 떡 하니 실리지요. 그래서 남북통일이 3년 이내에 가능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북한에 가서 김일성과 남북통일을 계획하고 왔습니다. 선생님을 수반으로 김일성이 부수반의 입장에서 남북통일을 계획한 거예요. 거기서 선생님이 제안한 것이 뭐냐 하면, `네 전권을 나에게 넘겨라!'고 한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3년 이내에 남북통일이 되어서, 더 이상 북한은 굶주리는 불쌍한 나라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먹고도 남는, 춤추고도 남을 수 있는 그런 국민들이 돼 가지고, 그들의 기쁨의 노래가, `고맙습니다!' 하는 감사의 소리가 삼천리를 넘고 바다를 넘어 일본에까지, 세계에까지 퍼질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거지같이 바라는 입장이 아니라구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말한 것을 안 믿으면 큰 착각입니다. 재창조 능력을 발휘하기 위한 새로운 경제적 권한이 일본 땅에, 우리들의 활동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신념을 가지고 말하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선생님 한 사람의 결의가, 청년시대부터 지금까지 굴하지 않았던 일념이 40년이 지난 지금에야 세계에 울려 퍼지게 됐습니다. 그것이 실체적으로 증명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핍박하던 반대의 환경도 모두 사라져 갔습니다. 아무리 겨울이 추워도 봄의 따스함과 신선함이 감돌기 시작하면, 얼었던 산도 풀리게 되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여름이 되면 깨끗하게 되지요? 알래스카에 가도 얼음으로 둘러싸인 산이 전부 녹아내리는 거예요. 튜너(tuna;다랑어)를 잡으러 가거나, 할리벗(halibut;북해넙치)을 잡으러 가다 보면 산에 눈이 전부 다 녹아 있어요. 녹지 말라고 해도 때가 되면 녹는 거예요. 그때까지 기다릴 수 없으니까 그것이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신념을 가지고 통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책임자들부터 환고향하라

여러분들에게는 부모나 친척이 다 있을 거예요. 여러분들은 종족적 메시아로서 고향에 돌아가지 않았지요? 종족적 메시아로서 환고향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왜 안 했어요? 누구 명령인데 안 했어요? 봄이 되면 씨를 뿌려야 되는 것입니다.

가미야마, 왜 이렇게 됐어? 「모두 책임자이기 때문에….」 책임자들도 고향에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한국에서는 전부 다 돌려보냈다구요. 교회장까지 모두 돌아갔다 이거예요. 일본도 마찬가지예요. 이제부터 본부 조직, 현 조직 모두 철폐합니다. 그곳에서 돈을 전부 쓰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에서 돈 쓰는 것을 보면, 모두 중앙(中央)과 현(縣)을 중심으로 계획의 3분의 2를 쓴다구요. 그 반대로 해야 됩니다. 돈은 아래에서부터 써야 되는 거예요.

핵심 멤버, 권위 있는 멤버들, 국장이라든가 부장이라든가 하는 사람들이 모두 성벽이 돼 가지고…. 전부 뭐 하고 있는 거예요? 모두 매일 설교하고 울면서, 전 지역에서 뿌리를 만들어야 돼요, 뿌리. 알았어요? 메아리를 만들어라 이거예요. `야!' 하고 소리치면, 주변에 메아리가 돼 가지고 전국에 퍼질 수 있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13년 전으로 돌아가 보자구요. 벌써 13년 전이에요. 13년 전이면 1979년이에요. 1979년 11월 28일이면 몇 년이 지났어요? 일본의 중심 멤버로서 개단 활동(個團活動)에 대해 관심 가진 사람 누가 있었어요? 한 사람도 없었어요. 선생님은 영적으로 그렇게 봤다구요. 중심 멤버는 개단 활동에 있어서 비리가 있으면 전부 다 정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나라를 초월해서 자신을 하나님께 바칠 수 있어요? 자기 받은 월급에서 먹고 남은 것은 안 됩니다. 그건 개도 안 먹어요. 종족적 메시아가 선두에 서서, 선생님이 말한 대로 자기 친족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개단 활동을 하게 되면, 열 명이 문제가 아니예요. 30명, 백 명 이상도 가능한 거예요. 그러면 버스 10대 이상을 준비할 수 있다구요. 경제적 기반을 만들어서, 일족을 하나되게 하고, 중핵 멤버로서 당당하게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뭐예요? 누가 책임자는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아도 된다고 정했어요?

이번에는 전부 가는 겁니다. 이제부터 그걸 결정해 가지고 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경제도 문제없습니다. 한발 한발 선생님이 말한 대로 해보라구요. 그렇게 안 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기 때문에 몇십 년이 지나도 돌아가지 않는 거라구요. 가미야마, 알겠어? 「예.」

블록장, 개단장(個團長)들도 모두 환고향해야 됩니다. 환고향한 사람들도 아마 많을 거라구요. 현(縣)이라든가 군(郡)에 가게 되면, 여러분들이 그들을 통솔해 가지고 개단 활동이 집약될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도시만 있는 게 아니예요. 도시는 도시에 있는 사람들에게 맡기고, 2세 3세 젊은이들에게 맡기고, 경력이 있는 사람이 선두에 서서 지방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곳이 장래에 국회의원을 양성하는 기지가 되는 거예요. 지방의원을 양성하는 기지가 된다구요. 동경에만 전부 다 모여들면 어떻게 되겠어요?

종족적 메시아로서의 활동 방향

외적인 경제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정치, 경제 문제와 연관될 수 있는 사람과 연결되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국회의원과 서로 연관을 가져야 된다는 말입니다. 지방 정치를 중심삼고 현이라든가 시·군·마을의 지방의원과 결탁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돼요. 가르칠 힘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이론적으로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나름대로 고향의 친척과 협조하게 되면 열명 백명을 모으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그들을 모아 가지고 중요 간부들이 전국적으로 순회 교육을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전부 다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3명, 10명, 100명, 120명씩 팀을 짜라구요. 알겠어요? 「예.」

이번에 돌아가면 전체가 합병하라구요. 은행에서 1개월 이상 돈을 빌릴 작정을 해서라도 전부 다 해산하라는 거예요. 해산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리고 분배할 때 사람 수대로 배당해요. 조금씩이라도 배당해서 분배하면 능력이 오른다구요. 자, 선생님이 지시했습니다. 한 사람이 10명을 만들어 가지고 6개월 내에 `1억 돌파운동'을 하라 이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1년에 두 번 정도 하면, 여러분은 그 지방에서 유지가 되는 거예요. 무엇을 하든지 활동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지요? 그렇지 않아요? 「예.」 출세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기반이 필요한 것입니다.

일본을 그냥 그대로 복귀할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천주복귀 문제없다!'고 큰소리치지만, 문제가 있으니까 선생님이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문제가 없도록 하기 위해서는 각 지방에서 인맥에 있어서 지도자를 세우고, 기둥을 세우는 것입니다. 선생님 같은 남자를 세워야 한다는 말이에요. 선생님의 분신 같은 남자를 세우면, 아무리 환경이 흐트러져 있어도 3년 이내에 수습되는 겁니다. 경찰서장이든, 군수든 전부 다 친구가 된다구요. 어디라도 방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갔을 때, 최고의 사람들을 모두 방문했어요. 만나 주지 않을 때는 화장실에서라도 기다려 가지고 `왜 만나 주지 않는 거요?' 하고 따져 묻고 그랬다구요. 무슨 일이든 해야 되는 것입니다. 현청(縣廳)에 들어가서 현지사를 만나 설득하라는 거예요. 그거 필요한 것입니다.

북한 대사관을 오밋(omit)시키는 데에도 중국의 외교부 장관과 외교차관을 불러서 싸우게 했습니다. 싸움해라 이겁니다. 약한 사람은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내가 북한에 갔을 때도 전부 다 모아 놓고 밀어붙였다구요. 그러니 함께 있던 사람들이 감탄을 하고 내심 놀라는 거예요. 윤기복이가 이래 가지고 보면서 `김 선생님(김달현)은 어떻습니까? 되겠습니까?' 하고 서로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모두 서로 비교해 봐라 이거예요. 자기 고향에서 국회의원이라든가 지방의원이 있으면, 자기 직속으로 삼아 가지고 끌어와야 됩니다. 할 수 있어요. 실천하면 안 되는 일이 없어요.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는 법입니다. 알겠어요? 「예.」 각오를 하고 가라구요. 「예.」 불가능하다면 불가능하다고 말해요, 선생님이 책임질 테니까.

몇 시인가, 지금? 「12시입니다.」 곽정환이는 한 달에 두 번은 갔다 오도록 해. 「예.」 지방을 중심삼고 중점적으로 계획하고 배치해서 활동하도록 해요. 「예.」 리저널 리더(regional leader)를 블록장이라고 하나? 그래, 블록장의 책임을 강화하라는 거예요. 개단 활동(個團活動)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서, 여기에 있는 이상의 입장에서 노력하라구요. 인원에 맞게 몇 개의 그룹으로 묶어서 해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준비하면 잘 될 거예요. 그럼, 모두들 그렇게 하라구요.

2만 개 개단(個團), 생각하고 있어? 「예.」 이 활동을 어떻게 할 거야? 「옛날 후루다 씨가 할 때는 열두 블록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점점 확장해 가면서 지금 하고 있는 데….」 그래서 2만 개단으로 확대한다는 이야기야? 그거 언제 한다는 거야, 몇 년 걸려서? 핵심 멤버가 그대로 정착해 가지고 뭘 하겠다는 거야?

종족적 메시아의 의의

종족적 메시아라는 게 뭐예요? 머리예요, 머리. 그게 부모라구요. 이걸 하지 않고는 일본의 영계가 동원이 안 된다는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를 확실히 알고 결의해서 선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선포해 가지고 조상들을 전부 다 동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협조해 주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지상에 있는 사람만 활동하는 곳이 아닙니다. 「그런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가 `종족적 메시아 추진본부'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자꾸자꾸 종족적 메시아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가미야마)」 종족적 메시아 본부는 필요 없어. 자기 자신이 본부가 되는 거야. 「추진본부(교회)는 전부 교육해 가지고 돌려보내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 교육해야 된다구요. 벌써 1991년 9월에 모두 돌아가도록 되어 있었어요. 그것을 미국에서는 1977년부터 쭉 하고 있는 거예요. 지방마다 그러한 주체성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방송국과 마찬가지예요. 거기에서 점점 본부와 똑같이 하는 거예요. 선생님과 마찬가지로 발표하는 것입니다. 선포해 가는 거라구요. 종족적 메시아라는 것은 실로 엄청난 거예요. 그게 부모라는 것입니다.

왜 종족적 메시아가 필요해? (어떤 식구에게 질문하심) 「사탄권으로부터 혈통권을 완전히 교체해서 종족을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 답은 40점밖에 안 돼요.

가미야마, 이 사람들 앞에서 그 의의를 설명 좀 해봐요. 「아버님께서 1945년부터 40년이라는 세월 동안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 승리권의 내용을 이 지상에 내려 주셨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들에게 있어서도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적 차원에서 승리했다는 내용을 갖추지 않으면 아버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을 수 없습니다. 또한, 우리들이 종족을 복귀해 가지고 우리 부모를 아담 해와의 위치에 세우지 않으면 미래가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과거·현재·미래를 잇기 위해 부모를 복귀해서 종족적 메시아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그것을 통해서 아버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부모를 복귀시켜 완성한 아담과 완성한 해와의 위치에 세우고, 종족을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기본적인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생각해야 되는 것이 제1아담, 제2아담, 제3아담이라고 했지요? 예수님은 제2아담으로 와 가지고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그걸 잊으면 안 돼요. 제2아담은 국가적 기준에서 실패했다 이거예요. 그래서 재림시대에 와 가지고, 제3아담을 완성한 입장에서 세계적 기준에서 부모의 승리권을 획득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어제 말한 것처럼 좌익과 우익을 전부 다 통일하는 것입니다. 결국은 부모로 완성해 가지고 부모의 승리권을 확립해야 되는 역사적 내용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완성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자녀의 완성권이 생겨날 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 흩어져 있는 모든 후손들은 전부 다 아담의 후손이고, 종교권은 전부 다 예수님의 자녀 입장입니다. 사실은 종교권이 통일되면, 전부 다 예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지요. 그렇지요? 예수님이 세계적 종교 통일권을 만들었다면, 전부 다 예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재림주는 필요 없다구요. 국가적인 기준에서 승리한 예수님이 부모의 입장에 서 로마를 소화했더라면, 세계적인 부모로서 승리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국가적인 기준과 세계적인 부모의 기준을 세우게 되면, 실패한 부모의 입장이라는 것은 아담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나 그렇게 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림시대에 와서 예수님의 기준은 물론 모두 겸해 완성하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탕감복귀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죽고 난 지금, 제3아담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탕감의 길을 쭉 이뤄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부모의 승리권에 있어서 제1차, 제2차, 제3차 부모의 승리권을 세우지 않으면 그 부모로부터 태어난 자식도 마찬가지로 승리권을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부 다 사탄의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아담이 실패하고 예수님이 실패한 이것을 재림주가 세계적으로 완성한 승리의 기준을 만들어 가지고 예수님이 실패한 기준을 종족으로부터 다시 세우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종족으로부터 시작해서 국가적 승리권을 만들 때까지 올라가야만 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이 종족권으로부터 출발해야 되는데, 그것을 실패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기준을 복귀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것을 벌써 전체적으로 이어받아서 세계적으로 탕감했던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동서남북, 사방팔방에 있는 종족권은 전부 다 예수님의 기준과 같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예수님의 기준에 서서 나라를 초월해 가지고 종족으로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안 돼요. 이것이 통일교회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예수님이 승리한 입장을 취해 가지고 결혼을 해서 자녀를 가진 축복 가정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부모의 입장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축복받은 자녀는 일족에서 참된 주류에 속하는 자녀입니다. 영계 혹은 현실세계의 일족이라는 것은 모두 종족적 메시아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는 것입니다. 하나되게 되면, 그 일족은 모두 수습되는 거예요. 일족이 수습된 다음에는, 예수님의 실패권을 넘어가서 선생님이 이루어 놓은 국가와 세계적인 완성권과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부모의 입장에서 볼 때, 완성 부모와 장성 부모가 하나되면 거꾸로 아담 가정을 복귀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완성은 아담 완성의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을 확실히 해 두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성권의 예수님이 완성권을 이루게 되면, 국가와 세계를 통하는 완성권의 부모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 하나된 기반으로 아담 완성을 이루게 되는 거예요. 예수님의 사명은 아담 완성의 사명이었습니다. 재림주의 사명은 예수가 완성하지 못했던 모든 것을 완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장성권 예수님의 사명과 완성권 부모님의 사명을 다 이루면, 아담이 실패한 것을 세계적으로 탕감하게 되는 것입니다.

3대를 하나되게 하는 종족복귀

그런데 왜 거기에서 자기 부모를 내세웠느냐? 구체적으로 말하면 예수님의 부모를, 예수님의 아버지 어머니를 왜 내세웠느냐 이거예요. 예수님의 아버지 어머니가 예수님의 길을 모두 탕감복귀했더라면 십자가의 길은 없습니다. 박해를 받지 않는 거예요. 그러니까 마리아가 문제가 되고, 요셉이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요셉과 마리아가 사명을 다하지 못했다 이거예요. 요셉과 마리아가 하나되어 아담 입장에서 예수님의 부모의 완성 기준을 탕감복귀해 주었더라면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히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실패한 원인은 부모가 부모로서의 사명을 온전히 다하지 못 한 것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완성하여 장자권을 승리함으로써 예수님의 실패를 모두 탕감복귀했기 때문에 사탄이 반대할 수 있는 내용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가면 세계 어디를 가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가면 반대를 받는 거예요. 예수님의 완성 기반을 만드는 데 있어서 종족의 반대도 받는 것입니다. `이 자식, 뭐야 이거?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가서 혼자 마음대로 하더니, 결국 거지같이 와 가지고….' 이렇게 반대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반대하더라도 통일교회 전체를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대부분은 통일교회를 환영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모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한 아담 입장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예수님의 완성 권한을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로서 돌아가게 되면, 자동적으로 여러분들의 부모가 예수의 부모 입장에 서게 되어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선생님이 장성 예수님의 입장을 완성하고 완성 참부모의 입장을 세워 가지고, 제1아담의 입장인 여러분 부모를 완성권에 세워 주기 위해서 환고향을 명령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부모와 하나되면, 종적으로 횡적으로 할아버지 할머니와 자기 부모와 자녀, 이 3대가 하나가 되는 거예요. 중앙이 채워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중앙에 탕감 기반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지상과 영계를 자유자재로 연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할아버지로부터, 부모로부터 자유롭게 연결되는 거라구요. 자기 할아버지가 환영하고, 자기 부모가 환영하고, 자기 형이 환영해요. 3대가 환영한다구요.

이렇게 3대를 조직해서 세우면, 자동적으로 그 종족은 하늘의 관할권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환경적으로 이미 반대권을 다 수습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일가를 중심으로 주체적이고 모범적인 가족 기반이 이루어지면 친척 관계를 모두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1일 교육부터 시작해서 1주일교육을 통해 모두 끝나 버린다구요. 3주까지 가지도 않습니다.

이렇게 교회에 입회하도록 해서 `이런 방향으로 갑시다!' 하고 선언하면, 거기에서 바로 끝나 버려요. 그렇게 되면 그 조직을 중심삼고 그 사회의 대응권이 생겨나는 거예요. 환경권의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게 되면 대응권이 생겨 가지고 국가의 여러 단체, 국회의원이라든가 나라에 통하는 길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미 지방선거 정도에는 자유롭게 나갈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예수님이 실패한 것을 탕감복귀해 가지고 자기 부모를 완성한 아담 입장에 세우게 된다면, 여러분들은 아담 완성, 예수님 완성, 재림 완성의 기반을 횡적으로 전부 다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그 기반은 사탄과는 관계없습니다. 그 기지가 여러분들의 가정이에요. 그렇게 되면 여러분 가정은 여러분의 종족에서 중심 되는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사방으로 이어져 있는 가정들은 어떠한 사상이나 가치관도 가지고 있지 않아요. 그러나 우리들은 무서운 무기를 가지고 있지요? 인생의 근본 문제, 천주의 모든 내용을 설명하고도 남을 수 있는, 그런 무서운 무기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일족 복귀는 문제없다구요.

그렇게 되면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예수님의 가정과 선생님의 가정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또, 그 가정은 영계를 언제라도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 부모가 완성한 아담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고향 땅을 천국으로 복귀할 수가 있는 거예요. 완성한 아담이 태어난 그 땅이 천국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향 땅이 된다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돼야 할 이유

왜 종족적 메시아가 필요하냐? 지금까지는 자기 고향이 사탄의 고향이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자기 부모가 참된 승리를 한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입장에 서게 됨으로 말미암아, 그 땅은 천국으로 이어진 본연의 고향과 같아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일족이 어디에 있다 해도 천국의 중앙으로 통하는 고향 땅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영계 해방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의 조상들은 전부 다 자기의 심령 상태에 따라서 여기저기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완성한 아담권이 지상에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후손 되는 영계에 가 있는 조상들은 이제 더 이상 천사장의 자녀가 아니예요. 본래는 아담의 후손이기 때문에 지상에 와서 탕감조건을 세워서 구원해 가지고 자녀를 재창조하게 되면, 아담 해와 그리고 천사장이 공동으로 재창조한 기반이 종족권에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곳은 이제 더 이상 사탄이 지배하는 곳이 아닙니다. 원래 창조이상적 관점에서 본 하나님이 지배하시는 곳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종족적 메시아가 되면 어떻게 되느냐? 자기 부모를 완성한 아담권에 세움으로 말미암아, 자기 자신이 완성한 예수님의 입장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자기 자녀는 완성한 재림주의 기반을 이어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 이상 좋은 일이 어디 있어요? 무엇보다도 크고 귀중한 거예요. 여러분들이 그런 귀중함을 안다면, 또한 그것이 얼마나 시급한 일인가를 알 것입니다.

고향에 가서 종족을 복귀시키려면, 땅이라도 팔아서 그 몇십 배라도 지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만일 새로 들어온 사람이 그 지방에 와서 종족적 메시아 선포를 하게 되면, 여러분들은 그 후손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영계에서 조상들에게 `이 자식! 너 뭐야?' 이렇게 돼 가지고 짓밟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반대가 되는 거예요. 자기가 6000가정이라 해도 종족적 메시아 선포를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기의 기반을 빼앗기지 않도록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왜 종족적 메시아가 중요한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완성권에 서면 여러분은 장성권 그리고 여러분들 부모는 소생권, 평면에 나란히 서는 거예요. 이것은 역사에 있어서 단 한때밖에 없는 사건이에요. 세계적으로 이렇게 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연결되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하면 안 돼요.

가미야마도 그래. 돌아가서 `가미야마는 종족적 메시아로서의 권위를 선포하겠습니다.' 해 가지고 간판을 붙여야 된다구. 이거 하지 않으면 안 돼. 그렇게 했어? 일족 3대를 모아 가지고 하라구. 그래 가지고 전부 통일교회에 입교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입교하지 않았으면 사진을 주라구요. 부모님의 사진을 주고 깃발을 달게 하라 이거예요. 이것은 중대한 사건이에요, 중대 사건. 무슨 재미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모르니까 이러고 있지만, 보통 일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일본 조상들의 영계를 연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조상들이 지상에 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재창조니까, 자기들이 아담과 해와를 도와서 완성권으로 이끌어 가면 같은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조상들은 모두 천사장권입니다. 그렇지요? 이 천사장이 아담 해와가 축복을 받을 때까지 보호해서 완성시켜야 되는데 중간에서 책임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타락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반대의 코스를 통해 재창조해서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조상들의 협조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여러분 조상들이 여러분의 일가 친척들의 꿈에 나타나 종족적 메시아를 소개해 주는 거예요. 이분은 종족적 메시아로서 우리 일족에 있어서 희망의 푯대니 참부모 대신에 잘 섬기라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일본 영계는 전부 혼돈상태예요. 선생님의 이론으로 한번 이야기하게 되면 전부 다 무너지는 것입니다.

영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타락하지 않았던 아담의 후손이 되어야 했는데, 아담이 타락했다는 것입니다. 탕감복귀의 원칙에서 보면, 영계가 모두 구원받기 위해서는 자기 후손을 천사장의 입장에서 도와서 천사장 자체가 사명을 다하지 못했던 것을 믿고 도와줌으로 말미암아 탕감복귀한 기준에 서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종족적 메시아는 상대 부모권을 완성한 입장에 서야 한다

종족적 메시아는 자기 종족에서 소생, 장성의 메시아권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아담으로부터 3대의 부모를 중심삼고 실패했던 역사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첫번째는 아담 해와가 실패했고, 두번째는 예수님이 실패했고, 세번째는 기성교회가 반대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난 40년 동안 4천3백 년의 역사를 재탕감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선생님보다 더 박해를 받더라도 종족적 메시아로서 당당하게 가라 이거예요. 국가의 대표 되는 입장에 서게 될 때에는 세금이라든지, 인력이라든지, 모든 재화를 그런 방향으로 지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원래는 종족적 메시아의 소유가 있기 전에 아담의 소유가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아담이 타락하고, 예수도 뜻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완성한 부모님으로부터 소유권을 분배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거꾸로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소유 의식을 가지면 안 됩니다. 가정에서 정착하면 안 돼요. 집시처럼 근거 없이 떠돌아다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광야 40년에 있어서는 집시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한번 지시가 떨어지면 텐트를 치고 주위를 삥 둘러 가지고 거기서 머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정착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자기 일가족을 중심삼고 소유하려고 하지만, 그것은 하늘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 조상들의 재산이라고 하는 것은 전부 다 하늘 편으로 속히 돌려 드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어려운 때에 희생 봉사하는 것이야말로 영광 중의 영광이 되는 거예요. 어차피 수습하지 않을 수 없는 날이 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공산주의 체제가 바로 그거예요. 공산주의에서는 모든 소유가 국가의 소유가 되지요? 그때가 되면 전부 다 수습된다고 하지만, 그것은 수습하는 것이 아니라 탈취예요. 그러니 아무런 가치도 없다 이거예요. 하늘의 사정을 알고 하늘적인 기반을 위해 사용하게 될 때, 그것이 바로 효의 길이요, 충의 길이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확실히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여러분들 나이에 이미 다 실천했습니다. 한국도 그래요. 정착하지 마라 아거예요. 이동해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말한 대로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래 가지고 제1아담, 제2아담, 제3아담 완성권을 이룩한 후에 예수가 실패했던 것까지 전부 다 완성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아담 완성, 예수 완성을 했기 때문에 거꾸로 그것을 여러분에게 전부 상속해 주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예수의 입장에서 돌아온다는 것은 여러분들 조상과 같은 입장에 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부모들이 여태까지 통일교회를 반대했지요? 그렇지만 그 부모를 아담 완성의 기반에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천지가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사탄이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추방당하는 거예요. 궁극적인 목적은 사탄 추방이라구요. 선생님의 이론에 의해서 사탄이 설 곳은 없어지는 거예요. 이거 재미로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거 하지 않고 한번 영계에 가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틀림없이 문제가 된다구요.

리·면·군의 3단계 조직으로 활동하라

종족적 메시아 선포한 사람, 손 들어 봐요. 고향으로 돌아가서 누구 누구 집의 종족적 메시아라고 선포한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고향으로 돌아간 사람, 누구예요? 쭉 이름을 쓰고, 종족적 메시아 누구 누구라고 표제를 내걸고 선언했어? (손 든 식구에게 질문하심) 「모두 모아 설명했습니다.」 설명만 해서는 안 돼요. 그런 것은 아무리 해봤자, 계약서에 사인하는 것과 같다구요. 「알겠습니다.」

선생님이 명령했는데 모두 선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내적인 양심의 기준에 외적인 육체적 기준이 대응해 가지고 발표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심신일체, 알지요? 선생님이 여러분 종족에서 여러분을 임명하게 되면, 종족의 메시아로서 전체 앞에서 발표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책임진 자리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중앙 제도를 다 없애 버려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제는 중앙이나 현(縣)하고는 상관 없다는 것입니다. 고향으로 돌아가라 이거예요. 고향을 보게 될 때, 그 마을을 중심삼고 면과 군 해서 3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군이 수련소가 되는 거예요. 요전에 지시했지요? 그리고 집이 없으면 그 지방 교회에서 살 수도 있다구요. 선생님이 전부 다 지시했어요.

활동 기지가 제일 밑바닥이 되는 거예요. 부락이 소생, 이것이 한국에서는 반(班)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부락에서부터 리·면·군까지 네 종류가 있는데, 단계로 보면 3단계가 되는 거예요. 레벨은 네 개가 있지만 단계는 3단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부락에서 군까지 통하는 3단계 조직으로서 해 나가는 것입니다.

돈을 거기 가서 쓰라구요. 현이나 중앙에서 쓰는 것이 아닙니다. 중앙에 여러 국장들이 있을 거라구요. 그 사람들이 자기 고향의 책임자가 되는 것입니다. 해당 현의 책임자가 되라 이거예요. 고향으로 돌아가서 지금까지의 조직 체제를 굳혀 가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 조직 체제는 120개 블록이 있는데, 이 블록 활동(區域活動)을 전부 다 나눠 가지고 개단 활동(個團活動)으로 바꿔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도 아무 지장 없습니다. 도리어 이익이 되면 됐지요. 능력 있는 사람들이 지방에 돌아가면, 자기의 실력을 발휘할 수가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수님은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온 것이지, 자기 중심한 교파를 만들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닙니다. 비가 오게 되면, 저 시골 구석에도 평등하게 평균적으로 내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일을 할 때에도 평균적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동경에서만 잘해 봤자 뭐 해요?

하나님의 소원은 고향에 가서 개단을 중심삼고 블록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 2만 개단을 만들어 가지고 활동하라 이거예요. 천지정교(天地正敎)도 다 그렇게 하고 있다구요. 천지정교도 20만이 있으면, 그 20만 전부가 개단 활동을 하지요? 마찬가지로 지방에 가서 서로 나눠 가지고 통일교회의 개단 활동 안에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20만 명만 있다면 2만은 할 수 있잖아요? 20만이면 열 명씩 하면 2만개가 나오잖아? 2만 개단을 어서 만들라고 했는데, 이게 뭐예요? 언제 만들 거예요? 선생님의 지시가 틀린 거예요, 아니면 지도 방식이 틀린 거예요? 그래서는 안 됩니다. 이래 가지고는 결과가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영계에서 참소한다구요. `뭐야, 선생님이 지시했는데? 일본이 이게 뭐야! 지시를 어기면 영계에서의 협조는 없어!' 이래 가지고 영계에서 재까닥 걸려 버린다구요.

재림메시아는 제1아담, 제2아담의 실패를 완성해야 돼

제1아담의 실패를 메우기 위해서 오신 제2아담 예수도 실패함으로 말미암아 재림까지 이어져 왔지만, 오신 재림주도 기독교의 기반이 없어졌기 때문에 40년이나 고생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재탕감하지 않으면 안 돼요. 지금까지는 이렇게 해 나오는 데 있어서 선생님이 선두에 서서 모든 것을 책임져 왔습니다. 여러분들도 그와 마찬가지로 협력하여 앞으로 나오게 된다면, 그 역사가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선두에서 전부 여기까지 온 거라구요. 그런 것은 가미야마도 모를 거라구요. 여기 교회장도, 누구도 몰라요. 무엇 때문에 그랬느냐? 40년 십자가를 선생님이 전부 다 짊어져야 되기 때문에 가르쳐 주지도 않았다구요. 옥중 생활도 선생님이 이야기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이야기하지 않아요. 그거 왜 그래요? 그것은 선생님으로부터 시작돼 가지고 선생님에게서 끝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와 동시에 종족적 메시아를 발표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재림메시아는 제1아담, 제2아담의 실패를 완성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아담 한 명 완성해 나오는 동안 제1아담, 제2아담의 후손이 세계적으로 50억이나 된 것입니다. 종교권과 정치권을 두고 볼 때, 정치권은 아담형 후손이고, 종교권은 예수형 후손입니다. 그것을 종합적으로 수습해서 정리한 것이 세계평화종교연합과 세계평화연합인 것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전부 다 추진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평화세계로 가는 길이 두 방향에서 하나의 방향으로 되는 것입니다. 여태까지 몸 마음 둘이 싸웠기 때문에 온 세계가 분열하게 된 거예요. 이 몸 마음이 분열되어 세계적으로 전개된 것이 종교세계와 정치세계로 나타났기 때문에, 이 둘을 몸 마음의 평면적인 세계권으로 만들어서 통일함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방향으로 일체화한 세계적인 평화권(平和圈)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거 이론적인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 자체를 중심삼고 세계 평화의 기준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방향이 반대라구요. 지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부모님을 중심삼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로 전개되어 가는 것입니다. 또, 그렇게 되어야 했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전부 다 천국 소속이 되는 거예요.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다구요. 사탄, 지옥의 소속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돼요. 알겠어요? 「예.」

일족을 거느리고 입적해야 할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

여러분들이 예수님의 입장이 된 가치를 얻고, 여러분들의 부모가 아담 완성을 한 자격으로 돼 가지고…. 일족에 있어서 둘이 한꺼번에 중심이 될 수는 없습니다. 메시아 선포를 먼저 한 사람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아무리 통일교회에서 가미야마가 회장 위치에 있다 하더라도, 자기 손자가 먼저 메시아 선포를 하면 가미야마는 손자 밑으로 들어가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이미 가미야마는 종족적 메시아가 못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빨리 선포하라구요. 한번 선포하게 되면 마음대로 바꿀 수 없습니다. 죽어도 바꿀 수 없어요. 마음대로 할 수 없다구요. 왔다갔다할 수 없다 이거예요. 예수님이 지상에서 왔다갔다했어요? 예수님은 2년 8개월 동안 집에 들어갈 수도 없었습니다. 어머니를 대하여 `여자여, 당신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이렇게 말한 거라구요. 사명을 다하지 않으면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숙명의 길이라구요. 운명은 바꿀 수가 있습니다. 갑(甲)이 제대로 못 하면 을(乙)이라도 불러서 쓸 수가 있다 이거예요. 그러나 숙명이라는 것은 그렇게 안 되는 것입니다.

부모 자식 관계를 찾아가는 메시아의 사명을 가진 사람은 대신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한번 발표하게 되면, 생명을 걸고서라도 숙명의 길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일심(一心)으로 수습하고, 전체를 투입해서 일족을 하늘 참부모에게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입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입적하지 않으면 사명을 다할 수 없습니다. 자기가 못 하고 죽으면 자기 딸이라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재림은 안 한다구요. 그래도 평면적 기반은 있으니까, 자기 후손을 통해 몇 대를 거치더라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몇 대도 필요 없어요, 3대 이내에 다 수습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게 그냥 하는 말이 아닙니다. 틀림없이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명령하면 하나의 군대같이 편성해서 부대(部隊)의 이름으로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대 요원들은 하늘이 바라는 대로 입적할 준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경제 문제, 자녀 문제, 자기 일신의 문제가 있지만 이 모든 것을 수습해서 나라에 입적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일본에서도 입적하게 될 때, 한국으로 오지 않고 본부를 중심으로 입적할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하기야, 전세계적으로 전부가 한국에 올는지도 모르지만.

종족적 메시아를 중심삼고 입적 순서가 결정된다는 거예요. 입적하려면 천국의 전통적인 국적(國籍)을 가지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러니까 완성된 아담의 후손이 아니면 입적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 자기 고향이 천국으로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해서 그렇게 돼요? 부모가 완성된 아담으로서 고향을 가지게 되니까 그 후손은 자동적으로 그 땅이 고향이 되는 거예요.

수도(周藤)! 「예.」 수도가 태어난 곳은 천국 고향이 되어 있어?「아직 안 돼 있습니다.」 종족적 메시아를 완성하지 않으면 안 돼요.「예.」 소생 아담 완성, 장성 아담 완성, 완성 아담 완성을 해 가지고 평면적 수평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자기 가정이 예수님 입장에서 국가적 기준을 넘어 중심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대를 다스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 할아버지, 부모, 자기 형 누나, 전부 다 자기 편에 서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일족 앞에 종족의 왕으로서 일족 모두가 경배하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축복을 기원해야 할 책임을 전부 다 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건 중대한 사건이에요. 이게 말뿐이 아닙니다. 역사 이래 인간으로서 바라는 최고의 소원이 그거 아니예요? 사탄에게 포로가 돼서 수갑이 채워져 가지고 어찌할 수 없는 죄수의 입장이었던 것이 이제는 쇠로 된 자물쇠도 완전히 없어지고 감옥이 전부 다 무너져가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가능한, 천하에 다시 없을 절호의 때를 만났는데도 불구하고 이게 뭐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이게 보통 일이에요? 무서운 일이라구요. 이 종족적 메시아 조직에 의해서 앞으로 세계는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어때요? 고향으로 돌아가겠어요, 지금 그 자리에 있겠어요? 「고향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외국에 나가면 일본이 고향이지만, 일본으로 돌아오면 자기가 태어난 곳이 고향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고향은 천국과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고향 땅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종족적 메시아권에 의해서 자기 고향 땅이 천국과 하나로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이 이상의 해방이 어디 있어요? 지상천국의 기지(基地)를 천상천국의 기지로 거두어 가는 것처럼 엄청난 일이 어디 있어요? 사탄세계에서는 이 이상 두려운 것이 없습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전세계에 국가적 입장에서 메시아를 보낸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라구요.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살 수 있는 터전이 지상에서 소멸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위대한 때를 잃으면 안 됩니다.

이것을 돈으로 살 수 있어요? 돈은 얼마든지 있어요. 결의를 하고 일가를 다스리게 되면 백명, 천명의 재산도 혼자서 정리할 수 있어요. 고향으로 돌아가서 반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치고받고 그래 보라구요. 그 사람들은 지독한 사람들이지요? 역사 이래 일말의 희망조차 가질 수 없도록 해 왔던 사탄보다도 더 지독한 패들이라구요.

종족적 메시아가 되면 소생 아담, 장성 아담, 완성 아담…. 부모를 완성하게 되면 모든 것이 수습되는 것입니다. 고향은 복귀완성 하기까지는 사탄의 후손이 남아 있기 때문에 거기는 사탄의 기지로서 남아 있는 것입니다. 분명히 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자신의 입장에서 선생님의 생애에 있어서 장성권적 업적의 기반을 상속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를 반대한 부모가 완성한 아담으로 돼 가지고 선생님과 같은 레벨까지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런 이야기가 어디에 있어요? 그렇게 될 수 있었던 것은 선생님이 승리권을 가지고 천지 통일을 위해 탕감의 조건을 세웠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아담이 완성하기 위한 모든 내용을 선생님이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봄이 되면 또다시 씨를 뿌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을 통해서 씨를 뿌려 가지고 그 기지로부터 수확을 하는 것입니다. 종족과 여러분 자녀를 수확하는 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 해서 얻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가인과 아벨을 통일해서 거느리게 되면, 지금까지의 탕감복귀 노정의 장자권적 내용이 완전히 수습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론적으로 말해서, 사탄이 이제 더 이상 물러날 곳도 없고, 어떻게도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그렇습니다.

환고향하여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해야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고향을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의 부모가 완성한 아담의 영광된 자리에 설 수 있는 때를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지금 멍하니 있어 가지고 영계에 갔을 때 부모가 보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자기 일족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됩니다.

고향에 가게 되면 우선 부모를 생각하고, 친척을 생각하지요? 여러분들이 살 수 있는 기지가 친척 관계를 기반으로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가 제1의 기지가 돼 가지고 여러분들은 자유자재로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뭐, 어떻게 되든 거기는 모두 종족적 메시아가 차지하는 거라구요. 뭘 먹을 때도 선조 입장에서 존경받으면서 먹고, 어느 집에 가더라도 모심받을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교육을 시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일본의 축복가정 어느 집을 찾아간다고 할 때, 어떻게 돼요? 일본이라고 해서 선생님이 일본 풍습에 보조를 맞춰서 따라가야 되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단 한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는 제일 따뜻한 온돌방이 있다면 거기에 쑥 들어가 앉는 거예요. 그러면 모두가 경배하고 제일 귀한 것을 내놓는다구요. 전부 다 선생님을 제일로 생각하고, 자기들은 두세 번째로 생각한다는 거예요.

고향을 찾지 않으면 모두 거지가 된다구요. 갈 곳 없는 거지가 됩니다. 확실히 알겠어요? 「예.」 소생·장성·완성, 이 완성권을 상속해 가지고 자기 고향을 영원히 정착할 수 있는 천국 기지로 옮겨 심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영계와 지상이 연결되는 거예요. 원리가 그렇습니다.

완성한 아담권이 서게 되면, 완성한 천사장권은 그것을 보호하지 않으면 안 돼요. 조상들은 잠이 없어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자려고 하면 잘 수 있지만 말이에요, 그것도 취미로 자는 거라구요. 하나님도 평생 동안 자지 않고도 살 수 있어요. 알겠어요?

종족적 메시아를 아무렇게나 생각하면 안 됩니다. 고향이 필요하고 부모가 필요하다구요. 여러분들은 종족적 메시아의 자리에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부모가 자녀를 천국으로 이끌고 들어가야 되는데, 여러분이 종족적 메시아가 되지 않으면 그러한 부모의 입장에 설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장차 여러분이 다른 사람에게 이끌려서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는 부모가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오히려 여러분들을 안내해서 들어가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종족적 메시아를 이루지 못했을 때는 곤란할 때가 오는 것입니다. 확실히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무서운 자리라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잘못되거나 하면 이것은 천하를 잃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누구도 종족적 메시아를 대신할 수 없다는 거예요. 종족에 있어서 한 명만이 되는 거지, 여러 명이 될 수는 없는 거라구요. 여러 명이 나왔다 해도, 그거 인정할 수 없습니다.

어때요? 지금까지는 종족적 메시아의 내용을 잘 몰랐지요? 이제는 알겠어요? 아담 완성, 예수 완성, 재림 완성이라는 것입니다. 자기 부모를 완성시키지 못한 후손의 가정은 사탄 기지가 되지만, 완성시키게 되면 천국 고향의 기지가 되는 것입니다. 서로 반대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바로 해결된다구요. 그렇지요? 부모가 완성되지 않으면 후손이 완성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종족적 메시아로서 선포하지 않으면, 여러분 후손은 종족적 메시아의 선포권 내에 설 수 없습니다. 심각한 거라구요.

선생님이 고르바초프를 만나고 와서 참부모를 선포했습니다. 했어요, 안 했어요? 「하셨습니다.」 일본에서도 선포하는 것입니다. 아담 나라가 했기 때문에 해와 나라에서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천사장 나라에서는 할 필요 없어요. 그래서 일본에서 구보키가 하고 있다구요. 그것을 반대하면 나라가 망해요. 어디 한번 쳐 봐라 이거예요. 자신을 가지고 해 나가면 상대편이 두려워하게 돼 있다구요. 반대하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떨리는 거예요. 이제는 공감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과거와는 완전히 반대예요.

이번에 있을 보고를 생각해서 딱 40일 전에 선생님이 돌아왔습니다. 43일을 넘으면 아주 큰일이 나는 거라구요. 그 전에 돌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가 반대해도 물리치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딱 해 가지고 들어와서 하늘 앞에 선포하는 겁니다. 이러한 모든 것을 완성해 가지고 천주에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종족적 메시아는 어떻게 해서라도 발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쿠라이, 알겠어? 「예.」 그래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돼. 그러니까 선생님의 사진을 내걸고 일족을 모아 선포하라구요. `누구 누구 종족적 메시아는 천주적인 메시아의 이름으로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라구요. 그리고 만세 부르고, 박수 치면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120명 이상을 모으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현수막을 붙여 놓고 하는 거예요. 날을 딱 정해서 `종족적 메시아가 며칠 날에 가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생명을 걸고 하는 거라구요. 재미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결의를 다진 사람이 일본 전역에서 활동하게 되면 그 결과가 1개월 후에 나오게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6개월 후면 어떻게 되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까지는 탕감으로 돼 가지고 모두 흘러가 버렸어요. 이번에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모두가 외적으로 활동하던 이상 몇 배의 힘을 쓰면서 진심으로 고향 땅에서 눈물을 흘리고, 땀을 흘리면서 뛰어야 된다구요, 발이 쉬지 않도록.

만일, 예수님이 그런 자리에서 그런 일을 할 수 있었다면 몇백 배, 몇천 배 이상 뛰어다녔을 거라구요. 십자가에 못박혀 가지고 2천 년간 지내온 그 참을래야 참을 수 없는 비탄(悲嘆)과 괴로움을 생각해 볼 때…. 어차피 평생 동안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고생의 길이라면 뛰어다니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40년 간의 생애를 탕감할 생각으로 하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은 박해를 받으면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박해가 아닙니다. 선생님이 이제 일본에서도 유명해졌다구요. 그렇지요?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어요. 미래세계에까지 남을 수 있는 단 한 명의 종교 지도자가 있다면 선생님밖에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종족적 메시아! 한번 다같이 외쳐 봐요.「종족적 메시아!」나는 종족적 메시아다!「나는 종족적 메시아다!」그렇게 바로 돌아가서 선포하는 것입니다.

개단 활동을 통한 기반 조성

선포해 가지고 블록장(구역장)이 한 이상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현(縣) 내의 종족적 메시아의 명단을 입수해서 새로운 개단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함에 따라 종족적 메시아의 환경적 기반이 만들어지는 거예요. 자기 활동 기반이 조성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최고 10명의 종족적 메시아가 있으면 거기서 `메시아장'이 나오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 가지고 한 사람으로 안 되면 세 사람이, 세 사람으로 안 되면 열 사람이, 열 사람이 안 되면 120명까지라도 해서 현을 움직이라는 거예요.

거기서 지도 능력이 있는 사람이 `메시아장'을 해야 된다구요. 그것은 자기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모여 가지고 회의로 뽑는 거예요. 제비뽑기로 정해도 돼요. 동서남북으로 구역을 나누어서 거기서 한 명씩 뽑아 가지고, 그 네 명을 1, 2, 3, 4로 나누어서 제비뽑기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1년, 2년, 3년을 딱 잡아서 4명의 멤버를 중심삼고 현 전체 소화 운동, 블록 소화 운동을 완성하는 거지요. 그래 가지고 몇십만 명, 몇백만 명의 사람을 소화하는 거라구요.

지금 한국에서는 그거 하고 있어요. 많은 군(郡)에서 사건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국회 의원에 출마할 사람들이 전부 몰려와서 도와 달라고 야단이에요. 군에서 다급해졌다구요. 그러니 종족적 메시아 교회가 바빠졌어요. 뭐, 우리는 명령만 떨어지면 무엇이나 할 수 있지요. 안 그래요? 밤이나 낮이나, 시공을 초월해서 언제 어디서라도 활동해야 된다는 각오가 있다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되면 지방 행정권은 완전히 소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요전에 모든 보고를 받았는데, 군에 있는 각 당에서 생명을 걸고 하고 있다는 거예요.

처음에 돌아올 때는 전부 다 아무것도 안 가지고 왔다구요. 맨몸으로 온 거예요, 거지같이. 피난민이 돼 가지고 왔어요. 가난뱅이가 돼 가지고 왔다고 비웃더라도 그게 나쁜 것이 아니예요. 거기서 다시 완벽하게 조직해 가지고 수축하는 한계를 넘어서게 되면 파괴적인 힘을 발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팽창력을 갖게 되면 군이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24시간 활동하라 이거예요. 남자도 여자도 어린아이도 모두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걸 보고, 선생님은 `잘됐다!' 그랬다구요. 머리에 낡은 사고 방식이 가득 들어가 있는 이 통일교회 사람들을 어떻게 통일시킬까 고민했는데…. 그냥 놔두면 죽어 버리기 때문에 쫓아 보낸 것입니다. 거기서 공동작전으로 움직여서 10명, 12명이 합하게 되면 몇십 배의 힘을 내는 거예요. 일의 양도 하루 분담량을 넘는 거예요. 보통 사람이 3일 할 것을 반나절에 해 버린다구요. 선생님의 학생시절과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은 1개월 쓸 비용을 3일 동안에 충분히 벌 수 있었다구요. 선생님은 원래 건강하기 때문에 나가사키에 가서 석탄 일을 하는데 120톤의 석 탄을 세 사람이 오전에 모두 해치워 버렸어요. 「이야!」 뭘 그렇게 놀래? 학생시절에 그렇게 훈련을 했기 때문에 이러한 일도 할 수 있는 거라구. 아무것도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어디를 가도. 여러분들은 그런 면에서 행복한 거예요.

고향에 돌아가도 자녀들이 있고, 가정적으로 반대받는 환경을 전부 초월했다구요. 손자 손녀들을 봐도 전부 다 영리하지요? 일족에서 `야! 통일교회 축복가정 자녀는 착하구나.' 이렇게 소문이 나서 이제는 일족들, 자기 사촌들이 줄을 서서 부탁하는 그런 환경이 돼 있어요. 그런데 왜 그런 환경을 만들지 않느냐 이거예요. 자기 힘으로 몇백 명의 축복가정을 만들어 냈다면, 그거야말로 보배 중에 보배 아니예요? 그거 돈으로 살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이렇게 축복을 받았으면 일족을 모두 복귀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일족을 모두 동서남북으로 나누어 쭉 훑어 보라 이거예요. 보게 되면, 어느 종족이든지 자기 일족이라든가 처가와 연관이 돼 있다구요. 처가쪽이든 외가쪽이든 주변의 5리 이내에 전부 흩어져 있기 때문에, 이들을 정리해 가지고 군을 하나 만드는 것은 문제도 안 된다는 거예요.

자기 고향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자기 고향이 그렇게 되면 이제 전세계에 선교사를 보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 끝까지 가서 일본에 있는 자기 부락에서처럼 이야기를 해 주는 거예요. 그런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금 이미 세계평화종교연합에서 그것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교단의 젊은이들을 모아 가지고 세계 어디라도 가서 자기의 최고 기술을 투입해서 건설이라든가, 그러한 훌륭한 일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앞으로 자기 일족에서 몇백 명의 선교사를 보내는 때가 온다구요. 그 사람들 몇백 명이 가서 현지인이 일할 곳을 무료로 건설해 주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라구요. 세계가 훌륭한 지상천국이 되지 않겠어요? 반드시 거기까지 가는 거예요. 그것은 그냥 말뿐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예.」 혼자서 정한 이야기가 아니예요. 절대적인 이야기라구요. 나는 뭐라구요? 「종족적 메시아입니다.」 정말이에요?「예.」 자, 한남동 선생님 저택에서 맹세했습니다.

영계를 통일해야 지상 통일이 이루어져

선생님이 하늘의 사명을 받을 때는 40일 간의 영계와의 투쟁이 있었습니다. 그때 모두 처리한 것입니다. 불교 단체, 유교 단체, 기독교 단체, 모든 종교 단체가 콩 볶듯이 선생님을 뜨거운 가마 속에 넣고…. 그렇게 되면 타 버리는 거예요. 사방팔방에서 전부 다 참소하는 것입니다.

그런 투쟁 과정을 모두 거쳐서 최후에는 하나님과 담판을 지어야 됩니다. `이게 아니면 수습할 수 없습니다.' 하면서, 최후에는 하나님이 부정하더라도 `나는 그러한 세계를 만들겠다.' 할 수 있는, 그런 끈기를 가지고 참고 견뎌내지 않으면 승리의 판결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물러나면 안 된다구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개척한 모든 것이 공염불이 된다구요. 그것을 억지로 갖다 대면 안 됩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영계를 통일해야 지상 통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게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닙니다. 영계의 일족세계를 전부 다 통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늘나라 왕으로서 그 판결을 내렸기 때문에, 문총재가 창세 이래 최고의 승리자로서, 메시아로서 어인(御印)을 받아 가지고 이 지상에 왔지만, 준비된 기독교가 반대했기 때문에 다시 재창조하기 위해서 기독교 이상 가는 기반을 혼자서 만들어 왔던 것입니다. 나라가 반대하고, 세계 전체가 반대하고, 반대하지 않는 것이 없었어요. 종교계가 일제히 반대하고, 전부가 반대했습니다. 그러던 것이 이제는 전부가 환영하게 되어서 사탄권의 발판은 남아 있지 않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일괄적으로 지시해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 선포를 해서 그와 더불어 정착하도록 한 것입니다. 사탄권 영내(領內)는 완전히 멸망한 거라구요. 거기서부터 하나님의 기쁨이 온 천주에 울려 퍼지는 출발점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초국가적인 블록장 체제로 정착해야 돼

블록장은 자기 아래에 몇 개의 개단(個團)을 종족적 메시아로 조직하라는 것입니다. 한 명에서 시작해 가지고 12명으로, 12명에서 시작해서 1백 명으로 늘려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좁은 지역 내에서 매일 뛰어다니기 때문에 소문이 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지역 활동을 해 왔지만, 전국적으로 소문난 것은 하나도 없을 거예요. 동경이면 동경 도시를 중심으로 조직해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블록장 체제를 초국가적으로 조직하라는 말이에요. 알겠어요? 「예.」

블록장 밑에는 종족적 메시아 한 명을 중심삼고 자기 종족 12명을 짜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려우면, 인근의 종족적 메시아 세 명이 협조를 해 가지고 12명을 짜도록 도와주는 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3대를 중심삼고 하면 3배가 되고, 그것이 9대, 10대로 가게 되면…. 한 종족을 중심삼고 자기가 3대 36명을 만들어 6개월 동안에 전체가 1억 돌파 운동을 했다고 하면, 그 비용은 쓰고도 남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그 기반을 2세에게 물려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에 상륙했을 때, 모두 피난민처럼 가서 거지 놀음을 했어요. 그러나 우리는 2세를 일체로 한 건국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사촌이나 친척 모두 오라는 거예요. 돈벌이가 필요한 사람에게 그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시골에서 빈둥빈둥 놀고 있던 사람들이 전부 다 돈을 버는 거예요. 그러니 일족이 놀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1개월마다 착실하게 보고해 봐요. `몇 년 내에 이렇게 되지 않았느냐.' 해보라구요.

그렇게 되면 그 부락의 모든 2세들이 경쟁적으로 참가하고자 한다구요. 그러려면 버스나 탈 것을 가정마다 배치해 두어야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그것을 모두 분할시켜 한 가정이 12가정을 맡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한 명이 매달 12명을 전도하면, 전국적으로 매월 140만 명입니다. 이것에 익숙하게 되면 문제없다구요. 식은죽 먹기지요. 그렇게 훈련된 청년을 전국적으로 모아 가지고 활동을 해서 상점을 구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착하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게 언제 가능하겠어요? 몇십 년, 몇백 년이 지나야 그게 되겠어요? 그러면 안 됩니다. 선생님의 공식으로 보면 빚은 문제도 안 돼요. 2만 개단(個團)이 있다는 것이 보통이 아닙니다. 그 반만 있어도 엄청나다 이거예요. 앞으로는 돈을 훔치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의 일이 일어나요. 살짝 들어와서 돈을 놓고 가는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어디에서 왔소?' `통일교회에서 왔습니다.' 그러면서 `이 돈은 10년 후에 돌려 줘도 됩니다.' 이러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일본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라구요. 무서운 일입니다. 그러니까 이 운동을 중심삼고 정착해 가지고….

가미야마, 판매할 물품은 모두 갖추어야 된다구. 마을마다 거리마다 사용하는 물품이 모두 달라야 돼요. 어떤 마을은 무슨 무슨 물품, 이래 가지고 딱 진열해 놓는다구요. 그러면서 점점 적당한 장소에 분점(分店)을 만들어 확장해 가는 것입니다. 전부 다 나이가 들어 시골 가기 어려우면, 그 지역에 있는 교회에서 밥을 얻어먹고 살더라도 가야 된다는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지금 생활이 조금 편하다고 안 가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그건 어리석은 거라구요.

선생님이 여러분들같이 그런 생각을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서울 사람들은 전부 다 북한으로 가라!' 했을 때, 안 가면 어떻게 되겠어요? 선생님이 마음 먹고 한국에 가서 기반을 만들고 정착해서 살면 좋을 텐데, 왜 미국에 가는 거예요? 그건 아무도 몰라요. 그건 누구도 알 수 없고, 해낼 수도 없는 세계적인 광야노정인 것입니다. 그때는 영어도 못 했습니다.

지금은 어때요? 그런 입장에서 외국에서 책임 다했다는 것입니다, 보통 인간 이상으로 했기 때문에. 이제 통일교회 멤버도…. 옛날에 선생님이 일본에 갔을 때도, 말을 못 하겠다고 하든가, 일을 못 하겠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처음에는 사방팔방에서 놀림을 받았어요. 얼마나 분해요? 하루에 세 번씩 그렇게 분함을 느끼고 놀림을 당하니, 돌아와서 사전을 찾아보면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이 공부예요, 공부. 그런 공부가 제일 효과적인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게 운동이 됩니다. (행동하시며 말씀하심) 빨아들이기만 하고 숨을 내쉬지는 않는 거예요. 그러한 운동을 평생 동안 해봐요. 그게 운동이 된다구요. 이것은 발 운동으로 실내에서 하는 운동이에요. 지금 그 이상의 힘을 5분 동안 계속해서 여기에 넣으면, 여기의 혈액이 이렇게 흘러 간다구요. 그거 이론적이라구요.

한 시가 다 됐네. 어제도 이야기하고 오늘도 이야기하는데, 그게 선생님에게 무슨 이익이 돼요? 일본에서 빚진 돈, 그대로 내팽개쳐 두고 여러분들한테 해결하라고 하면 그거 얼마나 좋아요. 무엇이나 간섭하니 기분 나쁘지요? 선생님이 이렇게 말하면 여기 간부(幹部)들은 기분 나쁘지? 어때, 사쿠라이? 「기분 좋습니다.」 말하는 내가 기분 나쁜데, 자기가 기분 좋을 리가 있어?

모험을 하라는 거예요. 부채(負債)가 생겨도 좋아요. 개단 활동을 하면, 틀림없이 선생님이 깨끗이 갚아 줄 거라구요. 여러분은 이 개단 활동이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했지요?

그렇기 때문에 인사 조치를 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나눈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만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말 안 해도 다 알 수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시하면 전부 자리가 바뀌는 거라구요.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지만, 긴급할 때는 그렇게 할 수도 있지요.

옛날에는 말이에요, 선생님이 주먹을 휘두르면서 `이 자식!' 이러고 야단했다구요. 그렇게 무서운 선생님이었습니다. 살아 있는 한, 같은 입장에서 일하지 않으면 안 돼요. 기도도 안 해요. 그냥 일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모아 가지고 주사를 놓아야 된다 이거예요. 불을 붙여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세계를 위해 눈물을 흘려야만 맞은편에 있는 항구로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미야마, 알겠어? 후루다 이상으로 믿을 수 있도록 2배, 3배로 활동을 강화하라구. 그러면 책임은 선생님이 지는 거야. 그렇게 되면 몰아쳐 가지고 수상을 시켜 줄지도 모르지. 일본 수상은 선생님이 지명한 사람이 틀림없이 됩니다. 그것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통일이 되면 경제 문제가 해결돼

남북이 통일되면 돈도 무엇도 문제없습니다. 일본은 남북통일을 위해 자금을 지원하지 않으면, 해와 국가로서의 사명을 다하지 못하게 되므로 과거의 과오를 청산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강하게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것이 일본을 보호하고 살리는 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시아인들에게 참소받는다구요.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그래서 아시아의 침략 국가로 낙인이 찍힌 그 야만인 같은 입장에 있던 일본을 해와 국가로 세운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해와 국가로 세웠기 때문에 그만큼 아시아가 곤란한 때에는 희생해야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보라구요. 금강산을 개발하면 세계 제일의 관광지가 될 수 있어요. 물론 돈은 얼마든지 들어오겠지만, 선생님은 돈벌이로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곳을 중국과 소련을 비롯한 아시아를 요리하는 장소로 삼아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특권을 가지게 되면, 금강산에 들어갈 사람은 누구라도 일주일 정도 교육시키고 들여보내는 거예요. 일주일 정도 이 원리를 교육시키면, 세계적이 된다구요. 교육받지 않은 사람은 금강산에 오른다고 해도…. 이중 삼중으로 골짜기가 있어 가지고 일주일 정도 가지고는 일곱 군데 정도밖에 볼 수 없어요. 그러니까 2주일, 3주일 예약을 한 사람에게는 원리 교육을 하면서 안내를 잘 하는 거지요. 그곳은 대단한 곳입니다.

설악산은 금강산에 비하면 변소 같다구요, 변소. (웃음) 정말이에요. 금강산은 사계 모두, 춘하추동이 다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곳에서는 이제 스키도 탈 수 있다구요. 그러한 풍경 한가운데로 골짜기가 쭉 펼쳐져 있다구요. 선생님이 또 한번 청년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있다면, 환생해서 스키 점프의 챔피언이 될 텐데…. 발이 부러지더라도 모든 용기를 모아 점프를 멋지게 할 텐데…. 그러면 굴러 떨어져도 좋을 거라구요. 그 정도다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을 대해서 멋있는 남자라고 인정하고, `나도 찬성한다.' 하는 배짱을 가진 여자가 필요하다구요. 우리 엄마는 어떨까? 어머니는 어때요? 보기에는 얌전한 것 같지만, 배포가 있다구요. 보면 바로 알 수 있어요. 손을 보면 안다구요. 어머니의 얼굴은 상냥해 보이지만 손을 보면 달라요. 두껍고 배짱이 있어요. 단상에 서도 끄덕도 안 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어머니로 맞이한 거예요. `지금은 뭐하지만, 두고 봐라.' 그런 생각을 했다구요. 선생님의 생각이 틀림없어요. (박수) 15만 대회를 해도 걱정 없어요. `원고나 잘 써 주세요.' 이러더라구요. 원고는 내가 얼마든지 써 줄 수 있다구요. 선생님 설교집 2백권 중에서 한 권만 뽑아서 하면 되니까 간단합니다. (웃음)

여러분들도 원고 쓰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이것이 보배라구요, 보배. 선생님의 기도도 1971년부터 지금까지 쭉…. 1973년은 중요한 시기예요. 전환기라구요. 실제로는 그때 한국 정부와 선생님이 하나되어야 될 시기였어요. 그때 기도한 것을 지금 와서 들어 보면…. 참으로 방대한 내용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동서남북을 휘젓고, 춤추고 노래 부르면서 기도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런 경지에 들어가 보지 않으면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전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감동이라고 하는 것은 주파수가 있어요. 그것을 총망라해서 한마디로 `심정권(心情鬪)'이라고 하는데, 그건 말로 표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저 기도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기도하면 바로 알 수 있다구요. 보통 사람은 선생님이 뭘 이야기하는지 잘 몰라요. 그러나 선생님이 설교한 내용을 노트에 적어 가지고 몇 번이고 읽어 보면, 그때서야 이해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야, 그거 아주 좋은 기도구만!' 이래 가지고 감동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고생해 나오셨다는 것입니다. 바라는 모든 것을 완성해 드리지 않으면 안 되는데, 지금 와서 보면 모든 것이 성취되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의지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선생님이 바라는 대로 하나님이 모두 이루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이제 믿을 수 없는 것이 없어요. 믿을 수 없는 내용을 말하면 말할수록 더 확신이 서게 되는 것입니다.

진리의 길은 대개 믿을 수 없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걸 거꾸로 이야기하면, 확고한 믿음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신앙 세계에는 믿을 수 없는 일이 있더라도 믿음으로 나가는 거예요. 때로는 사탄이 하나님으로 나타나서 이야기하더라도 믿고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사탄이 존재한다는 것을 절대 확신함으로써 결국 사탄세계가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절대 신앙은 절대적으로 가능하게 합니다. 사탄에게는 절대 신앙을 이룰 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러한 신앙을 가진다면 염려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목숨을 걸고 해 보는 것입니다.

가미야마! 「예.」 가미야마(神山)라는 뜻은 `하나님이 산에 오른다.'는 뜻이니 하늘 앞에 제일 가깝지 않아? 하나님과 가깝다구. 그렇지? 요걸 조금 잘못 들으면 가메야마(龜山)가 돼 가지고 `거북이 산'이 되지. 안 그래? (웃음) 거북이 산이 되면 어떻게 되겠나? 이름이 가미야마니까, 그 이름 때문에 일본에서 하나님을 모시는 산과 같은 그런 자리에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일본 책임자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옛날 모세같이, 일본에서 실권을 가졌다고 해서 마음대로 하면 자기에게 오점이 생기는 거라구. 각오를 단단히 가지지 않으면 안 돼.

통일교회 식구는 어려운 환경을 극복할 수 있어야

오늘 전부 뭐 해? 오늘 안 돌아가? 「처음 온 사람도 있기 때문에 시내 관광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돈이 필요해? (웃음) 시내 관광 해도 좋잖아?

몇명이예요? (한 사람씩 번호함) 번호 안 부른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게 전부예요? 이 사람들이 모두 새로운 블록장(구역장)들이에요? 「블록장이 아니고 블록장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하고 천지정교(天地正敎)에서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수도(周藤), 다시 교육 안 하면 안 된다구. 「예.」 어제 봤으면 알거라구. 40일수련회도 안 하고…. 뭐 1주일수련도 안 받은 사람도 있으니, 이게 큰일이라구. 일본 멤버로서 한국에 안 온 사람들은 전부 다 한국에 데리고 와서 교육시켜야 돼요. 수택리 중앙연수원은 한꺼번에 3천 명, 4천 명까지 교육할 수 있다구요. 침낭에서 자고 하면 4천 명 정도는 할 수 있을 거라구요.

수택리 중앙연수원은 역사적인 장소라는 것입니다. 일화 공장을 전부 비워서 수련소로 만든 것입니다. 그러니 일본에서 자꾸자꾸 데리고 와야 돼요. 일본에서 수련하는 것보다 여기서 하는 편이 좋거든. 심령적으로, 영적으로도 좋고. 또, 일본과 한국은 문화와 환경이 다르잖아요? 환경도 다르고, 교육 내용도 새롭게 해 가지고 여기에서 하면 이중 효과(二重效果)가 있다 이거예요. 가미야마, 그렇겠지? 「예.」 모두 그렇게 생각해요? 「예.」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전격적으로 한국에 데리고 와서 교육하는 거예요. 제주도에서도 지금 5백 명 이상 수련할 수 있다구요. 가능하다면 일본 정부가 한국과 일본의 비자 문제만 해결하면 됩니다.「제주도는 천 명 정도 할 수 있습니다.」제주도 수련소는 2천5백 명까지 들어갈 수 있어요. 침대를 쓰면 5백 명 들어가고, 침낭을 쓰면 3천 명까지 들어간다구요. 일본의 교수라든가 네임밸류가 높은 사람을 데리고 와서 교육시키기 위해 준비한 일급 수련소예요. 많을 때는 침낭을 쓰면 한 방에 백 명이 들어간다는 거예요. 8명이 들어갈 곳에 백 명이 들어간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살 곳은 문제없다구요.

통일교회 식구들은 침낭으로 다 훈련이 돼 있으니까 그런 것은 문제가 안 돼요. 불평하는 사람 있으면 선생님이 끌고 갈 거라구. (웃음) 선생님도 그러한 활동을 해 왔다구요. 노숙(露宿)을 해 가면서 순회하고 그랬다구요. 개척 때는 모두 그랬어요. 지프를 타고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달리는 거예요. 어디 뭐, 잘 곳도 없었어요. 그러니까 쭉 지프 안에서 앉아서 잤다구요. 선생님은 그러한 훈련이 되어 있다 이거예요. 아무 데서나 뒹굴고 자면 이슬 맞으니까 안 돼요. 그러니까 차에 앉아서 자는 거예요. 차에 타면 그냥 휴식이에요. 목적지가 30분 거리라도 눈만 감으면 바로 잠이 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보통 때는 자려고 마음만 먹으면 바로 잘 수 있는 훈련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뭐 잠이 안 와요?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어요? 잠자리가 불편하다는 말은 선생님한테는 통하지 않습니다. 일평생 동안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다 이거예요, 평생 동안. 언제나 잠잘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일생을 그렇게 살아 왔기 때문에 딱 눈만 감으면 바로, 화장실에서도, 단 10분이라도 자는 거예요. 그런 훈련이 돼 있기 때문에 절대로 자면서 굴러떨어지거나 그런 일이 없다 이거예요. (웃음) 보통 사람 이상의 것을 해내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특기를 계발해야 되고, 특별한 습관성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른 이야기를 한번 또 해봐? 「예.」 여러분들에게 이야기해도 전부 모르는 이야기뿐이니…. 가르쳐 줘도 잊어버리고, 전부 몰라요. 멍하니 앉아 가지고 뭐가 뭔지 모른다구요. 들은 척은 하는 것 같고, 알았다는 시늉은 하는 것 같은데 시험을 딱 쳐 보면 40점도 안 나온다 이거예요.

벌써 1시가 지났네. 식사 준비됐나? 「물어 볼까요?」 여기서 점심으로 우동도 좋을 텐데 말이야. 그냥 마시든지, 씹어서 먹든지. (웃음) 아, 아무래도 좋다구요. 배고프면 후루룩 마셔 버리지, 뭐.

자기 기반을 만드는 데 실패한 사람은 흘러간다

선생님이 일본에 갈지도 몰라요. 일본에 선생님이 가면 일본에서 문제가 벌어져요. 원래는 이번 인사 이동도 대대적으로 하려고 했는데…. 이 앞에 앉았던 사람을 뒤로 다 보내고, 젊은이들로 전부 다 교체하면 어떻게 될까? 1세들은 뒤로 몰아내고, 2세들을 앞으로 세우고 말이에요.

한국에서는 벌써 그렇게 했다구요. 교회 전체가 대학 출신들뿐이라구요. 스물셋부터 스물네 살 되는 교회장들로 전부 다 교체했습니다. 나이든 사람들은 전부 다 환고향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일본은 반대라구요. 이 다음에는 말이에요…. 지금 대학 졸업생이 몇 명이지? 「3백 명 정도 됩니다.」

김명대, 일어서 봐. 이 사람을 처음 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뭐야? 이거 전부 다 촌사람이구만. 이 사람이 가미야마의 고문(顧問)입니다, 고문. 고문이라고 해서 고오몬(肛門;こうもん)이 아니라구요. (웃음)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항문(肛門)처럼 알고 대해 왔었지만, 항문이 아니예요. 선생님이 8개월 전부터 비밀리에 준비시켰다구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벌써 또 다른 누구에게 특별 지시를 해 놓았는지 아무도 몰라요. 선생님을 쉽게 보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이 김명대가 지난 6개월 동안 고생을 무진장 했다구요. 전차(電車)를 탈 수도 없고, 걸어 다니면서도 `이거 해라!' 이러니…. 일본 통일교회 내에서 가장 많이 고생해 가지고 밑창에까지 내려갔었지만, 거기서부터 일을 해 왔다는 것입니다. 제일 밑으로 떨어져 가지고 다시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도망가려고 생각했는지도 모르지. 더군다나 일본 말을 못 해요. 그리고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안 보냅니다. 일본어를 하면 안 돼요. 일본 말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한번 그렇게 해봐라 이거예요. 고생하면서 해보라구요.

그 이야기를 들으면, 눈물겨운 일도 많았었지. `아, 지도자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지금까지 30여 년 간 교회를 책임지면서 산전수전 다 겪으면서 고생해 왔는데, 돈 한푼 없이 동경(東京) 바닥에 떨어져 가지고….' 그렇게 서러운 심정도 있었겠지만, 뜻을 찾아서 가는 거예요.

그래, 지금부터는 이 사람을 중심삼고 한국 교포들을 조직해서 여러분들과 경쟁을 시키는 거예요. 개단 활동(個團活動)을 하게 될지도 몰라요. 이제 일본어를 좀 할 수 있게 되면, 몇천 명의 일본 멤버를 주는 거예요. 1년이면 1년, 탕감복귀해서 배로 주는 거예요. 그 페이스로 가면서 평균을 내 가지고 감정(鑑定)하면서….

그렇게 해서라도 일본을 빨리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을 반대할 사람은 없는 거예요. 지금까지 여러분들을 통해서 했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 못했다구요. 한국 교포 가정들도 탕감해야 돼요. 누가 그것을 책임지고 탕감하느냐 이거예요. 그런 것은 한국 협회에서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러한 일을 위해 쭉 동구에서 소련이라든가 중국까지도…. 지금 몇 명이나 되나? 중국에 47명인가? 사십 몇 명이 들어가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먼저 들어가 있지 않으면 갈 수 없다는 거예요. 소련도 그렇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주변 환경에서 패한 사람은 흘러가는 거라구요. 이건 뭐, 역사적인 철칙입니다. 아무리 자기가 무슨 자랑을 하고 그래도 동서남북 주변 환경에서 패하게 되면 사라져 간다 이거예요. 앞으로 인사 이동은 4년마다 할 거예요. 지금까지는 탕감시대를 넘어가는 것이었기 때문에 선생님 자체가 책임을 지는 입장에서 통과하는 그런 과정을 지내 왔습니다.

귀중한 젊은 시절이 자꾸 자꾸 지나가 버리는 것은 참 아쉬운 일이에요. 선생님의 생애를 보면 전부 다 공식적인 생애였다구요. 앞으로 몇 년까지는 이렇게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적당히 아무 의미 없이 지내면 안 된다구요. 누구에게도, 어디에도 의지할 곳이 없었습니다. 자기가 만든 토대에 의지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일본에서 이런 기반을 만든 것도 전부 다 일본 멤버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만든 거예요. 미국도 그렇고, 유럽도 전부 다 그렇다구요. 알겠어요? 「예.」

앞으로는 일본어로 안 해요. 여러분들이 한국어를 배워 가지고 상대권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다들 공부해 가지고 선생님 앞에서 보고하게 되고, 그 다음에는 많은 편지가 오게 되는 거라구요.

나라에는 정보부가 있지요? 정보부 관계나 형무소나 재판소와 마찬가지로 영계에서도 그래요. 부정(不正)을 행한 사람은 처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러나 지금까지는 통과 기간이었기 때문에 그런 것은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정착시대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축복가정을 대대로 정비하는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자기 나름대로의 습관성을 가진 가정은 용서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가정 법규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지금부터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통일교회 장래를 준비해 오신 선생님

지금부터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이 지금 일흔셋이에요. 일흔세 살 난 할아버지에게는 미래가 없다구요. 아무리 푸른 잎이 무성하게 나 있다 하더라도 서리가 한번 내리게 되면 하룻밤에 모두 시들어 버린다구요. 그렇지요? 그것과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한 번 몸이 약해지기 시작하면 회복할 길이 없어요. 계속 약해지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때를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선생님이 건강하지만 언제까지나 건강을 유지할 수는 없는 거예요. 체력이라는 것은 자연 현상에 따르는 것이지,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예요. 지금부터 그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통일교회의 장래를 중심삼고 정비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훈련하고 있어요. 어머니도 단상에서 훈련하는 것입니다. 선생님과 마찬가지로 믿을 수 있는 토대가 필요한 거예요. 선생님이 없더라도 일본에서 선생님 대신 무엇이라도 할 수 있도록 말이에요. 그것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아시아평화여성연합를 만들고, 한국에서 15만 명이나 되는 여성들 앞에서 아무런 경험도 없는 어머니가 단상(壇上)에 서서 당당하게 자기의 소신을 피력한다는 것은 여간해서는 못 하는 일입니다. 어머니는 그동안 40년 가까이 선생님을 따라다니면서 단상에서의 훈련을 받아 온 것입니다. 선생님이 말씀하는 것이나 여러 가지를 봐 오면서, 단상에 섰을 때 선생님의 모습과 똑같이 될 수 있도록 훈련해 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이것이 틀렸다.' 하고 선생님이 감정(鑑定)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훈련받아 왔다는 거예요.

또한 그러한 소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본에 오자마자 7천 명 앞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한 번도 단상에 서서 이야기한 적이 없습니다. 다른 식구들처럼 전도를 해본 적도 없고, 그런 훈련도 받은 적이 없다구요. 그와 같은 기준에서 이국 땅, 일본의 최고 지식인 집단 한가운데 서서 만인이 주목하는 앞에서…. 그거 대단하지요. 그 저력이라는 것은 엄청난 것입니다. 그 내용을 이해해 가지고 당당하게 자기 소신을 발표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대회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감동받았다는 거예요.

그것을 보면 선생님이 올바르게 교육한 거예요.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해서 몇 번이나 외우게 했다구요. 언제나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은 보통 12시가 되어야 방에 들어갑니다. 그때부터 훈련이에요. 그러니 자고 있는데 깨워 `연습할 시간이에요. 일어나요.' 그러니 어머니는 그저 하룻 밤만 쉬게 해 달라는 그런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훈련이 필요하다구요. 자기 일가족의 권한을 떨어뜨려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준비를 참부모 내외가 모두 갖추지 않으면, 외부의 침입으로 인한 해(害)가 일어나게 되는 거예요. 공격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것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미리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가정 조직체로 전통을 세우라

그것과 마찬가지예요. 여기 서 있는 김명대는 보기에는 보잘것없는 남자예요. 싸움을 좋아하는 남자라구요. 정말이에요. 통일교회에 들어오기 전에는 사람들 있는 곳에 가도 인사도 안 하고, 술집에 가도 먼저 한잔 쭉 하고 인사하는 타입이라구요. 그런 배짱이 있다구요. 개척 정신도 투철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땅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말도 통하지 않는 가운데‘이거 해!' 하면서 내모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은 가미야마의 고문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무시하지 말라구요, 여러분보다 훨씬 선배니까.

반대하는 곳에 몇 번이나 가서도 혼자 개척했다구요. 수원에, 그 주변에 집이 일곱 채나 있었어요. 거기 있던 사람들이 모두 통일교회를 추방하겠다는 사람들이었어요. 그런데 반대로 우리가 4년 동안 주변의 그 집들을 다 사 버렸다구요. 4년 동안에 자기들이 전부 다 망해 가지고 보따리를 싸서 도망갔다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래요? 자기 조상들이 밤마다 내리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밤에 잘 수가 없는 거예요. `이 녀석! 여기 있으면 모두 죽어!' 이래 가지고 역사(役事)를 하는 것입니다. 영계에서 모두 매각(賣却)해 버린 거예요.

그 동기가 뭐냐 하면, 기도라는 거예요. 그래서 기도가 무서운 것입니다. 한 번 하고 두번째에 이렇게 됐어요. 4년 간의 기도로 전부 곤경에 빠져 버린 것입니다. 그런 힘이 있어요. 딱 본 대로 하고, 지시한 대로 하면 된다구요. 그런 무언가가 있어요. 안테나가 있다구요.

길가에서 만나면 `아, 선생님이 소개한 가미야마의 고문이다.' 하고 알아야 돼요. 가미야마의 위예요. 가미야마는 몇 가정이야? 「43가정입니다.」 김명대는 몇 가정이야? 124가정, 선배라구. 선배 가정을 존경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일본 땅에 한국 선배가 와 가지고, 뭐야?' 이래 가지고 알고도 인사도 안 하는 사람은 없겠지? 그런 녀석은 뭘 모르는 멍청한 녀석이라구요. 영계에 가면 가정 계열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 거라구요.

이 사람은 성격이 좀 엉뚱한 데가 있어 가지고 보통이 넘습니다. 이런 사람이 통일교회의 원리를 몰랐다면…. 단체에 들어가면 지하 조직 같은 것도 만들 능력이 있다구요. 자기는 알고 있을지 모르지만. (웃음)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웃음) 딱 보니까, 정계에서나, 공산당 지하 운동 하는 상대와 관계 맺어 주면 잘 할 거라. 그래 가지고 조총련 수뇌와 사귀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사람을 대해서 머리를 흔들거나 그러면 안 돼요. 알겠어요? 「예.」 이 사람이 세계일보에 가게 되면 기노시타가 의자를 당겨서 `잘 오셨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이래야 된다구. 「예.」 그래, 오야마다는 몇 가정이야? 「43가정입니다.」 43가정은 120가정보다 후배 가정이지? 「예, 그렇습니다.」 방이 있으면 딱 안내해서 편히 쉴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뭐야? 자기들은 매일 밥 지어 먹으면서, 손님한테는 관심도 안 가지고. 그랬지?

선생님은 일본 멤버가 왔을 때 그렇게 대한 적이 없어요. 그렇게 대하게 안 돼 있다구요. 오늘부터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가정 계열에 있어서 순서를 존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세계를 통일할 거예요? 무엇으로 세계 체제를 짜겠어요? 바로 가정 조직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부모가 가정 계열의 뒤에 서게 되면, 그 자녀들이 부모를 앞으로 모셔 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에서는 36가정이 있더라도, 동네 반장같이도 생각하지 않았다구요. 그런 태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전통을 세워 놓지 않으면 세계는 망한다구요. 가정을 존중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오야마다는 43가정, 사쿠라이는? 「43가정입니다.」 43가정, 430쌍…. 일본에 43가정이 12쌍 있나? 그러니까 전부 43가정이구만. 이 43가정은 430가정의 상대적 입장에 세우기 위해 축복을 해 준 거라구요. 430쌍 이후는 세계적이에요. 그렇게 탕감복귀해서 주체와 대상권을 묶어 가지고, 대응권과 연결되어 발전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부터 교포 전체에 대해 책임을 지고, 일본 조직 활동에 있어서 핵심적인 위치에 서지 않으면 안 됩니다. 교포를 포기하면 안 돼요. 일본 멤버들이 교포 60만 명을 전도하게 되면…. 일본 사람들은 교포에는 관심이 없어요. 일본에서 한국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60만 교포, 이스라엘 민족 60만과 같은 인원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먼저 세워 맞이하도록 해서…. 이번에 돌아가면 일본에 있는 전 교포를 일본인 이상 귀중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섭리의 방향에 거스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예.」

일본 땅에서 한국 교포들이 얼마나 괴로움을 받았어요? 사람 취급도 못 받았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사실을 잘 알고 있다구요. 선생님은 학생시절부터 그런 환경에서 쭉 살아왔어요. 그러나 일본을 구하기 위해서는 부모 마음 이상의 심정을 가지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러한 심정 기준에 들어가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선생님도 그랬다구요. 제정시대에 선생님을 잡아 고문한 고등 경찰관을 대해 선생님은 손을 흔들면서 모두 잘 돌아갈 수 있도록 해 주었다구요. 선생님 말 한마디에 전부 다 매장될 수도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던 것입니다.

지금 일본의 젊은이들이 행운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선생님을 위해 생명을 걸고서라도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인과 관계는 철칙으로 통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내에서도 일본 사람이 한국인에게 이국인이 아닌, 고향의 형님이나 언니라고 생각하고 대하게 될 때에 일본의 환경이 다 바뀌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럼으로 말미암아 일본과 한국의 일체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일본이 자국 내에서 교포와 일체화하지 않으면 한국과 일체화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지금부터 그런 시대로 접어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여러분들 사촌이 있다면, 한국 교포와 결혼하도록 준비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4천 명, 5천 명 여자 대원들에게 전부 다 한국 교포들을 전도하도록 명령하는 것입니다. 붙잡아 오라 이거예요. 빨리 전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게 돼야 교포들도 선생님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교포 전체를 총동원해서 확실하게 방향을 굳혀 줘야 된다구요. 그것을 누가 할 거예요? 일본인이 그것을 하게 될 때, 일본은 희망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미야마! 「예.」 선두에 서서 그 준비를 하라구. 대대적으로 그것을 하면…. 그리고 김명대가 와서 의뢰하는 것은 백 퍼센트 허가해 줘야 돼. 그렇게 돼야 일본이 발전하는 거야.

알겠어, 무슨 말인지? 응, 뭐라구? 어떻게 한다구? 「교포 복귀할 때 전력을 다해야 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김명대).」 그런데 가미야마한테 뭐라고 그랬잖아? 「같이 협조해 가지고 교포 복귀를 하자고 그랬습니다.」 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해 준다는 이야기를 했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선생님이 무슨 말 하는지 아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뭐야, 한 사람밖에 없잖아? 일본 땅에 씨 뿌리기가 너무나 불안하구만. 공부하라구요, 공부. 한국어를 모르면 안 돼요. 앞으로는 집회 때에 선생님이 절대로 일본 말을 쓰지 않습니다. 1990년대 이후로는 통역도 쓰지 않을 거라구요. 한국어로 한다 이거예요. 알아들을 수 없는 사람은 한남동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공부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한국어 공부하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별로 없구만. 여러분, 공부 안 해요?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손 안 들었어? 「그렇게 자주 하지는 않습니다.」 그럼 1년에 한 번 정도는 하나? (웃음) 1년에 한 번이라도 조건이 되지, 뭐.

자, 외국어를 배우는 가장 빠른 길은 한국어를 해독하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의 발음은 세계적이에요.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한국인의 발음을 들으면 말이에요…. 영어를 해도 천재적으로 한다구요. 그거, 하나님이 축복한 천재적인 발음입니다. 발음이 안 되는 것이 없어요. 하지만 일본 사람들은 발음이 그래서는 좀 곤란하다구요. 공부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개단 활동을 중심삼고 정착교육 해야 돼

그리고 여러분들이 이번에 돌아가면 블록장들에게 개단 책임분담은 물론 선생님이 말한 것을 분명히 전달하도록 하라구요. 개단 활동을 전체적으로 확대해서 현이면 현, 교회 소속이면 교회 단위로 분배해 가지고 개단 활동을 중심삼고 블록장의 사명을 완성하도록 해야 돼요. 블록장 1명당 20개 개단이라도 좋으니까, 블록장이 실력을 갖추어서 사명을 다 할 수 있도록 개단을 자꾸 늘려서 분화해 가야 되는 거라구요. 한번 해 보라구요. 영계에서는 개단 활동을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활동 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리고 경제 활동을 하는 사람도 교육시켜야 됩니다. 교육은 누구나 할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문명의 이기(利器)를 이용하라는 것입니다. 카세트 테이프라든가 비디오 테이프를 보여 주면서 해설하라는 거예요. 이것은 어디를 참고로 했으며 어떤 내용으로 되어 있는지 비디오로 보면서 책으로 쭉 설명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3년 4년 계속하게 되면 전부 다 강사가 된다구요. 이런 운동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책을 안 보고 그냥 강의했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발전이 없었다 이거예요.

아직도 일본에 교육받지 않은 사람이 많이 있다구요. 아직까지 교육 안 받은 사람이 어느 정도 되나요? 수련 안 받은 사람들도 많이 있지? 「예.」 그러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동 교육은 하지 말고, 어제도 말했지만, 정착 교육을 하라는 거예요.

한국을 보게 되면, 한 면에 마을이 10개에서 20개 정도가 있어 가지고, 이것이 전국적으로 하면 7만 7천 개가 된다는 것입니다. 일본은 그 2배 이상 되니까 백 명, 천 명이 수련을 받았다 해도 어때요? 마을 수에 비해 10분의 1, 100분의 1도 안 된다구요. 수련시켜 보냈다 해도, 한 마을에 1명 정도 가 가지고 무슨 영향을 미칠 수 있겠어요? 뭐, 친구라도 없으면 통일교회에 갈 수 있는 길이 없다구요.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한 마을 전체를 중심삼고 볼 때, 3백 명을 돌파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그냥 수련생들을 매일 만나게 되는 거예요. 거리에서 만나고, 집회에서도 만나고, 이렇게 되면 뭔가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모아서 교육시켜야 돼요. 뿔뿔이 흩어져서 교육해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된다 이거예요. 전국적으로 몇십만을 모아서 한다 해도 효과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른 거 없습니다. 하부 조직에 가까이 가서, 그곳 중심삼고 2, 3리 되는, 자동차로 5분, 15분 이내의 주변 마을을 중심으로 전도하고 끝내는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에게 분배된 기반을 중심으로 정착교육을 해야

1주일수련은 지금부터 어떻게 하느냐 하면, 시간을 정확히 정해 주는 것입니다. 지방에 매일 출근해서, 학교와 마찬가지로 밤에 모여 가지고 비디오를 보면서 강의하고, 그것으로 시험을 보는 것입니다. 시험치게 되면, 또 1주일 동안 정착교육을 시키면서, 출근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돈이 필요 없어요. 들어갈 비용도 아무것도 필요 없다구요. 밥도 필요 없어요. 자기 집에서 도시락을 싸 가지고 와서 먹으면 된다구요.

그래도 차는 모두 가지고 있으니까 밥은 자기 집에 돌아가서 먹는 거예요. 이렇게 환경적으로 편리한 방법을 취해 가지고 정착교육을 하면서 주변을 쭉 교육해 가는 것입니다. 한 마을을 중심삼고 그러한 시스템이 되게 되면, 전 부락민들이 전부 교육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전국적인 확장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종족적 메시아의 사상이 가장 멋지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종족적 메시아에게 분배된 그 기반을 중심으로 교육하는 거예요. 주변에 기성교회가 있으면 거기를 빌리든지 부락의 회관(會館)을 빌리든지 해서 교육해야 됩니다. 교육하는 데 있어서는 국민 운동으로 철저하게 하지 않으면 안 돼요. 이 부락까지 부패된다 할진대는 앞으로 미래세계는 희망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젊은이들을 모아 놓고 교육을 하게 되면, 이장 혹은 시장, 경찰서장들과 연결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점점 나빠지고 있는 그런 현실이기 때문에 철저히 교육해야 돼요. 이게 심각한 문제라구요. 한번 교육해서 그 결과로 봤을 때 좋으면 계속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파출소에 비디오를 나눠 주고, 자기 부락의 이장이 사람들을 모아 오면 우리 멤버는 앉아서도 얼마든지 교육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교육한 사람을 또 한 번 모아 가지고 두 번 정도 교육하게 되면, 1주일수련 이상의 효과를 올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시험을 보고, 몇 점 이상은 1주일수련을 합격하는 것으로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그 다음 2주일수련도 빽빽하게 시간을 만들어서 하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40일수련도 전부 다 출근 교육으로 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계획을 짜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자기 이야기를 다 듣게 되면, 자기가 다스리는 교육 환경에 있어서 영향 받지 않은 사람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천하가 자기 것이에요. 우리는 무서운 무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원자탄보다 무섭고, 수소탄보다 무서운 거라구요. 그게 바로 원리말씀입니다. 무신론을 주창해 가지고 70년 동안 내려 온 공산세계, 악마도 풍비박산(風飛雹散)이 나는 거라구요. 공산당의 최고 간부들도 4박 5일만에 완전히 돌아가지 않았어요? 그런 무서운 무기를 가지고 있는 거라구요. 이거, 지시라구요. 알겠어요? 「예.」

공산당 연합 국가의 국회의원이 모두 한쪽으로 고립된 거예요. 그러한 무기를 가지고 있어요. 이것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야 할 내용입니다. 그것을 활용하면 천하를 다 지배할 수 있는데, 활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리석은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문화 활동을 통한 교육

그러니까 정착교육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매일 누구를 만날 때마다 ‘아, 통일교회 아십니까?' 하면서 모두에게 전하라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1주일만 지나게 되면, 자기가 교육시킨 사람을 몇 명 정도는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누가 이야기하지 말라고 해도 이야기한다구요. 그런 환경을 만들면서 문화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영화 같은 것을 상영하는 거예요.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 참석자가 한 1천 가정 정도 되면, 큰 회관이나 강당에 매일 밤 집합시켜라 이거예요. 전화로 ‘이번 며칠에 이러이러한 모임이 있으니까 마을 사람들 중에서 시간 있는 사람은 아무나 와 주십시오.' 이렇게 하면 참석한다 이거예요. 참석하는 게 나쁠 것 없잖아요? 초빙하는 것입니다. 그럼 모두 온다구요. 백 명, 수백 명이 매일 밤 모여드는 거예요.

거기서 하나님의 섭리라든가 형제 관계라든가 부부 관계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부부 관계의 이상이라든가 이런 것을 진지하게 이야기하면 되는 거예요. 이상적인 부부 생활이라고 하는 것은 이래야만 된다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재미로 시작해 가지고 하나, 둘, 셋…. 그러면 점점 여기에 모두 감동한다 이거예요.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학교에서나, 무슨 뭐, 석사 논문에서도 본 적이 없거든.

‘과연 그런 내용이 있느냐?' 하고 관심 가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어디서 그거 배웠습니까?' 물으면, ‘이거 전부 다 내가 알고 있으니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하고 말하는 거예요. 나중에는 백 명, 2백 명, 전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그런 보배를 가지고 있다구요. 온 천지에 사방팔방으로 뻗칠 재료를 갖고 있는데, 그것을 활용 못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습관적으로 하면 아무것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지금 일흔이 넘었어도 일본어를 안 잊고 잘하지요? 열심히 활동하는 사람은 두뇌가 잘 계발되기 때문에 건망증도 생기지 않는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선생님에게는 빈틈이 없는 거예요, 빈틈이.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이렇게 이야기했으니 잘 수도 없는 거지. 반드시 해내는 거라구요. 부락에서 몇백 명 정도는 1주일 이내에 모두 모아 가지고 훈련시켜야 돼요. 몇 세 어린이까지는 몇천 명, 이래 가지고 6개월 이내로 평정해 버리는 것입니다.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뒤떨어진다

평정(平定)이라는 말, 알고 있어요? 전쟁이 끝이 나면 모든 것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적이었던 사람을 친족 이상으로, 일국의 왕보다 더 존경하는 그런 환경으로 평정하는 것입니다.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말씀으로 승패를 결정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게 되면 그 이상 유능한 지도는 없다구요. 그렇지요? 「예.」 그렇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럴 때는 `그렇습니다.' 이러는 거라구요. (웃음)

정착교육, 재미있지 않아요? 그래서 정착해 가지고 2만 명을 교육시키게 되면, 하룻밤에 수백만 명, 수천만 명이 모이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2만 명이 백 명씩이면 몇명이예요? 2백만 아니예요? 2만에 백 명씩 모이면 2백만 아니예요? 매일 밤 그렇게 하는 거예요, 매일 밤. 부락의 지도자를 만나면 ‘잘 부탁합니다.' 이렇게 인사하고 갑(甲) 부락, 을(乙) 부락, 병(丙) 부락에도 가서 그렇게 하라구요.

젊은이들은 발을 가지런히 하고 들어가서는 매월 연구도 할 수 있다구요. ‘오늘은 이러이러한 좋은 일을 한번 해봅시다.' 이래 가지고 저녁 먹으면서 모임을 만드는 것입니다. 매일 밤에 이런 일을 하자 이거예요. 그래 놓고 한 명씩 아무거나 갖고 와라 하는 거예요. 어쨌든 닭 10마리, 20마리라도 좋다구요. (웃음)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혼이라도 하게 되면, 그 집에서 무엇이고 모두 가지고 와라 이거예요. 몇십 배를 가지고 가도 불평 안 해요. 그래 가지고 부락에 가난한 사람이 있으면 배부르게 먹도록 해 주는 거예요. 떡도 좋으니까 자꾸 만들어 가지고 가서 일주일 이상 먹고도 남게, 나눠 줄 수 있게 해주라구요. 공동 작전을 하는 거예요. 부자집에서 결혼식하는 데는 여러 가지 준비를 많이 하기 때문에 3분의 1 정도는 옆으로 빼돌려도 아무도 뭐라고 안 해요. (웃음) ‘만세' 하는 거지, 그 다음에, 부부를 함께 초빙해서 ‘요전에 이렇게 신세진 덕분에 행운을 맞이했기 때문에, 이런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해봐요. 머리를 쓰라 이거예요. 머리를 써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지 않으면, 장래가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국회의원도 문제없습니다. 선생님이 통일교회의 창시자가 되지 않았다면 대통령을 몇 번이나 했을 거라구요. 그것은 문제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젊었을 때 출세할 수 있는 길을 생각해 봤어요. 이렇게 이렇게 하면 틀림없이 여러분들도 이 땅에서 중심 멤버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있다는 것입니다. 만일 그렇게 했는데 안 되면 선생님을 참소하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참회하도록 해도 좋아요.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행하지 않는 사람은 망해요.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뒤떨어집니다. 아예 선생님이 쫓아낼 거라구요.

자신의 노력과 훈련에 따라 천상의 위치가 결정돼

모두 젊은 사람들이구만. 40대 이상 손들어 봐요. 40대 이하 손 들어 봐요. 여기에는 희망이 있구만. (웃음) 선생님은 40대에 결혼했지요? 40대에 결혼했어도 아들딸이 많다구요. 선생님 아들딸들은 모두 훌륭해요. 40대 남자, 그 운명이 가는 대로 뜻이 통하는 거예요. 천하를 다스리겠다는 자신을 갖고 결혼하게 되면, 그런 자신이 있는 남편과 자신 있는 여자가 하나되어 아이를 낳으면, 자연히 훌륭한 아들딸이 태어난다구요.

오쓰카, 알겠어? 너도 아이가 많지? 「3명 있습니다.」 3명이면 많지 않구만. (웃음) 열 손가락 중에 다섯 손가락에도 못 미치는데 어떡해? 셀 때 ‘하나, 둘, 셋….' 하게 되면 이거 이상해요. (웃음) 그렇지만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게 될 때는 `야! 기분 좋구만'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될 수 있도록 많이 낳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사업을 하고 있다구요, 자식 사업. 결혼은 사업과 마찬가지예요. 장사 중에 그 이상의 장사가 없습니다. (웃음) 정말이에요. 훌륭한 아들딸이 있으면 왕자를 맞이할 수도 있고, 왕녀를 맞이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천하제일의 팔방미인도 끌어올 수 있는 거라구요. 그 이상의 장사가 없다 이거예요. 왜 웃어요? 그런 것도 모르면 그거 곤란하다구요. 하기야 웃어도 괜찮아요. (웃음)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면 전부 다 해방이 벌어져요. 자유롭게 되는 것입니다.

기세 좋게 일본 각지를 전부 휘저어 가지고 비바람을 맞도록 하는 것입니다. 비바람을 맞는 것을 거 뭐라 그러나? 「돌아가는 것입니다.」 돌아가 버려요. 돌아가서 봉해 버리는 것입니다. 일본 땅에서 통일교회의 멤버가 사는 곳은 선생님의 천하 아니예요? 그렇지요? 내가 후루다한테 ‘이 자식, 뭐야?' 이렇게 꾸중을 하더라도 ‘아! 죄송합니다.' 하고 사과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거 정말이라구요.

선생님한테 축복받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축복받았어요? 축복받은 사람은 선생님이 한 말에 대해 참소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맺어 준 남편과 아내는 가짜가 아닙니다. 그 맺어 준 대로, 선생님의 가르침대로 영원한 방향으로 보조를 맞춰 가는 그것이 일본에 있어서 희망이 되는 것입니다. 충분히 희망이 될 수 있어요. 그렇지 않아요? 그렇지요? 「예.」 천하를 만들 수 있다구요.

미국에 가도 마찬가지예요. 미국에 가게 되면, 얼굴 색깔부터, 눈 빛깔부터 모두 달라요. 타입이 다르다 이겁니다. 그와 같은 사람도 선생님이 말을 꺼내면 `예스, 예스! 전부 선생님이 바라는 대로 해 드리겠습니다.' 이러는 거라구요. 그러니 선생님의 천하지요. 독일에 가도 그래요.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자기 천하를 만들지 못하는 사람은 선생님의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나아가 선생님의 자녀도 될 수 없어요. 그래, 여러분은 제자가 되고 싶어요, 자녀가 되고 싶어요?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자녀(子女)'라고 하는 것은 혈통이 연결돼 있는 것입니다. 피가, 혈통이 이어져 있어요. 하나하나 얼굴이 전부 다 다른데 그걸 무엇으로 증명해요? 그러려면 세포 자체가 정(情)의 기준에 있어서 전체가 평균적으로 감동해 가지고 파문이 일어나는 그런 입장이 아니면, 자녀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울면 애기는 자동적으로 울지요? 아버지가 기뻐하면 자동적으로 기뻐하고. 그렇게 돼요. 가미야마, 가미야마는 그래? 아버지가 눈물을 흘리더라도 자기는 외면하고 싶을지도 모르지. 「아닙니다.」 그러면 실제로 그렇게 되어 있어? (웃음) 그게 문제예요. 체휼권에 연결되지 않으면 일체화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래요. 쭉 있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눈물이 흘러내리는 것입니다. 영계의 문을 열어 보면 천국을…. 그럴 때는 자세를 바르게 하고 죄를 범한 그런 사건을 놓고 하늘 앞에 용서를 비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쓸쓸하고 슬프다면 위로해 줄 수 있고 말이에요. 그런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 돼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알아야 돼요.

일본 사람들을 두고 볼 때, 체휼권에 있어서 선생님이 생각하고 있는 상대적인 심정 체휼권에 서 있느냐 이거예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으로 이어져 있다면 바로 아는 거예요. 눈을 감으면 곧 안다구요. 선생님은 기도가 필요 없습니다. 어떤 것이 필요한지 금방 알아요. 그런 경지가 여러분들의 장래에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경지에, 그런 공명권에 어떻게 하면 빨리 들어갈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스스로 노력과 훈련을 얼마만큼 하느냐에 따라 천상에서의 위치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통해 영계에서의 자기 위치가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죽지 않을 자신 있는 사람 있어요? ‘나는 미남이니까 안 죽겠지.' (웃음) ‘나는 미인이니까 죽지 않을 거야.' 그럴 수 있어요?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어차피 전부 다 죽는 것입니다. 흘러가는 강물은 결국 바다로 들어가지 않을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인생 행로도 흐르는 물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바다로 들어가는 것이 영혼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전부 다 높아지는 거라구요.

그러면 그때 소금물을 어떻게 소화하느냐 이거예요. 민물이 소금물을 뒤집어쓰면,‘야! 큰일났다.' 이러겠어요,‘아, 기다렸어! 바닷물이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이러겠어요? 민물이 바닷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큰일났다. 도망가자!' 그러지 않는다는 거예요.‘빨리 들어 가서 하나돼야지.' 이런다는 것입니다. 도망가면 안 돼요. 강물이 그것에 빨리 동화해 가지고 깊은 곳으로 흘러가야, 그게 훌륭하고 멋있다는 것입니다. 검푸른 파도를 타고 본류를 따라 오대양을 여행하고도 남을 수 있는 그런 낭만적인 일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곳에서는 오대양에 사는 모든 고기들에게 자기가 헤엄치면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바닷물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거예요. 오대양의 흐름을 타고 그곳에 사는 고기들이 타고 다닌다는 것은 여행 중의 여행이요, 관광 중의 관광인 것입니다. 바닷물로서 오대양에 사는 물고기를 전부 다 보고 싶으면 멈추면 안 된다구요. 그런 걸 보면,‘야, 물이 인간 생애보다 더 훌륭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그렇지만 역시 인간이 더 멋지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세계적인 무대에서 기반을 닦아 가지고 자기 아들딸과 같이 세계를 쭉 유람하는 거예요. 서양 문화권, 오대양 육대주를 쭉 돌아다니면서 여러 가지 체험을 하고‘바로 이거야, 이거!' 하면서 모든 것을 경험하게 되면, 그것이 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세계를 쭉 체험하게 되면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다구요.

그와 같이 전부 완전한 주체가 되었다면, 천국에 가도 중심성을 갖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천국에서는 몇천 년, 몇만 년 먼저 간 선조들도 전부 다 자동적으로 친구가 되는 거예요. 생각해 봐요. 몇천 년 전에 역사상으로 유명한 사람들도 일거에, 이름만 부르면 바로 만날 수 있다구요. 일일이 말을 안 해도 딱 보이는 거예요. 그런 세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아요? 어차피 그 세계로 가야 되는 것이니 지금부터 잘 훈련해 두라구요.

많은 계층의 사람들을 소화할 수 있도록 활동무대를 넓혀라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로서 천국 백성을 많이 번식해서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게 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기 생애에 있어서 가장 귀중한 것이고, 인생의 바람입니다. 그것이 자기의 보배로운 소유권이예요. 지금까지 그런 사람이 영계에 없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르기만 하면 곧 여러분 주변에 많은 친구들이 나타날 수 있도록 백 명 이상, 천 명이라도 데리고 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식사 시간이 되어서‘아, 점심 먹고 싶다!' 하게 되면, 또, 뱅퀴트(banquet)를 해서 모두에게 대접하고 싶은 생각이 집중되게 되면, 일거에 백 명이면 백 명의 식탁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만사가 거짓말 같은 이야기예요.

하나님이 계시는 곳은 고향 땅입니다. 그곳은 무엇이든지 단번에 오를 수 있고, 최고로 편리한 곳이 되지 않을 수 없는 곳입니다. 그래서 물을 원하면 물, 맥콜을 원하면 맥콜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정말이라구요. 자기가 차(車)를 원하면 그 차를 탈 수도 있어요. 영계에도 차가 있다구요? 이렇게 해서 현실을 다시 재현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활동 무대를 넓히라는 것입니다. 많은 계층의 사람들을 소화할 수 있도록 말이에요.

그런 면에서 선생님을 앞서가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형무소에도 가 봤고, 여러 가지 경험을 했어요. 형무소에서도 중심성을 가져야 됩니다. 그렇게 며칠만 지나면 모두 선생님을 따르게 된다구요.

댄버리에서도 선생님이 들어오기 전에는 죽여 버리려고 계획을 했던 사람들이 6개월이 지나니까 모두 호감을 갖는 거예요. 선생님은 제일 악한 사람이라고 언론계에 소문이 났지만, 얼마 동안 들어가 있으니까 그런 소문은 그늘도 형체도 없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하루 이틀 지남에 따라 자신들의 성(城)이 점점 무너져 가는 거예요. 자기들이 제일 귀중하게 생각하는 물건들을 전부 다 선생님이 있는 자리에 쌓아 놓는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것이 별로 필요 없는데 말이에요. 그러면 모두 전도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디를 가도 외롭지 않다구요. 천하에 어디를 가도 외롭지 않다 이거예요.

왕족으로서 권한의 토대를 준비하라

이렇게 해서 자기의 신앙세계, 미래세계로 가는 방향을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남에게 이야기를 걸면, 이틀이면 3, 4명, 일주일이면 10명이 가르침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점심 시간만 되면 밥을 먹고 싶지 않아도 미리 딱 보자기에 싸서 스커트 뒤에 숨겨 가지고 와서 점심을 준다는 거예요. 말을 안 해도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또, 그렇게 안 하면 자기가 밥을 먹을 수 없다는 거예요. 밥이 목에 걸려 버려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식사를 안 하게 되면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내가 없어도 아내가 있을 때 이상의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건 무슨 남자 여자 관계가 아닙니다. 생활 환경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런 생각을 할 거예요. 어머니가 돼 가지고 선생님 방에서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청소하게 되면, 여자로서 그 이상의 기쁨의 길은 없겠지요? 교코(恭子)도 그런 걸 바라지? 「예.」 후루다가 저렇게 실눈을 뜨고 보고 있는데‘예' 하는 것입니다. (웃음) 그와 같은 환경을 여러분들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그렇게 키워야 돼요. 그 관할 기반이 얼마나 귀중한지 모릅니다.

그런 걸 알게 되면 생애가 너무나도 빠르게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1년이 너무나도 빠르다구요. 하루가 너무나도 빠릅니다. 그러니 천국 백성을 많이 만들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바라는 것이에요. 알겠어요? 「예.」 친척을 구하고, 한 부락, 한 마을, 한 지구(地區)까지 구하고, 일국(一國)을 구하는 최고의 이상을 하나님이 바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아직 젊습니다. 30대라구요. 선생님도 30대에 6·25동란을 맞아 걸어서 평양까지 왔습니다. 모두들 고향에서 피난을 갔고, 선생님은 남(南)으로 갔습니다. 대단히 위험했었지요. 지름길을 택해 깊은 산 속의 시골길을 지나온 거예요. 그곳을 걸어서 왔다구요. 그러한 체험도 했었다는 것입니다. 모두 하나님이 지도해 주시고, 쭉 지켜 주신 거예요. 알겠어요? 「예.」

왕국의 왕족으로서 자기 나름대로 권한의 토대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는 왕족이에요. 여러분 종족의 부모도 전부 다 왕족입니다. 그거 대단한 거라구요. 그러니 각자 노력해서 영광의 승리를 안기를 바랍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게 할 거예요? 「예.」 약속한 대로 선생님에게 걱정 끼치지 말고, 앞으로도 하나되어 책임질 수 있도록 하라구요. 「예.」

그대로 내일부터 선생님을 모두 잊지 말고…. 여러분들을 백 퍼센트 믿고, 모두 맡겨서 해방시켜야 되겠다구요. 지금까지 쭉 응고되어 움직이지 않았던 어려운 문제, 궁핍한 생활 등 해방의 길을 가는 데 있어서 발생한 모든 것들을 추스려 가지고 이제 남북통일을 향해 나아가지 않으면 안 돼요. 그 이외에 선생님이 손을 뻗칠 곳은 없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영계에 가야 하니 이야기를 들어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러분의 무거운 짐을 풀어 주고, 해방권에 데리고 가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자기의 몸을 컨트롤하지 못하면 혁명도 못 한다

해와 국가인 일본은, 아내는 남편의 지시에 절대 복종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담 국가의 주체는 누구예요? 여기 서 있는 사람입니다. 모습은 초라하지만, 나이 일흔셋의 할아버지가 되어 있지만, 마음과 정신은 몇십 배나 젊습니다. 어때, 나하고 씨름 한번 해볼까? (웃음) 정말이에요. 지금도 계단 같은 것은 그대로 쭉 올라간다구요. 그런 운동을 해요. 선생님이 하는 운동을 가르쳐 주면 좋을 텐데.

옛날에는 이런 데서 `우두둑' 하고 소리도 나고 그랬어요. 뼈마디까지 모두 운동을 한다구요. 항상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허리는 이렇게…. (행동을 보이시며 말씀하심) 운동을 단 5분 이내로 하지요. 그러니까 지금부터 여러분들도 발 운동을 하라구요. 선생님은 20대부터 발 운동을 했습니다. 그러면 문제가 없다구요. 멈출 때는 언제나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전체를 누르고, 힘을….

차를 타도 운동을 하는 거예요. 차를 타면 진동하지요? 이렇게 쭉 15분 정도 하면 전부가 부드러워져요. 순환 운동이에요. 차를 타고 말이에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이대로 그냥 있으면 그게 운동이에요. 아픈 곳이 전부 운동하는 거라구요.

가미야마는 선생님한테 그런 거 배웠지? 「예.」 이렇게 서 있을 때 운동하라구요. 자기 몸은 자기가 관리하지 않으면 안 돼요. 가미야마는 그 때 선생님이 가르친 대로 지금도 하고 있나? 「예, 그때보다 무릎이 좋아졌습니다.」 무릎도 낫고, 모두 나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요령이 있다구요. 자기 몸은 자기가 잘 알지요? 발도 요렇게 운동을 해요. 힘을 주었다가 어깨를 갑자기 떨어뜨리는 거예요. 그러면 아픈 곳이 몇 시간 정도 지나면 바로 풀려요. 이것이 수수작용입니다. 옥중에서 호흡으로 그런 운동을 계발하지 않았다면 선생님은 벌써 큰일이 났을 거라구요. 거기에 있을 때는 선생님이 몸무게가 구십몇 킬로그램이었습니다. 지금은 백 킬로가 넘지만 말이에요. 백 킬로면 씨름 선수 해도 괜찮겠지요? (웃음)

지금도 선생님이 이렇게 하면, 요렇게 돈다구요. 이것이 부드러워져요. 이것도 여기까지 올라가고 말이에요. (웃음) 이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보면 걸을 때 이렇게 걸어요. 걸을 때 두 다리가‘휙휙' 수평으로 말이에요. 이런 운동이 필요해요. 자기 몸을 컨트롤하지 못하는 사람은 큰 모험이나 혁명을 못 합니다. 그러니까 운동 안 하는 녀석들은 대개 미지근해요. 선생님은 지금도 그래요. 울타리가 있으면 휙 뛰어넘어요. 호신술도 알고 있다구요.

선생님을 종교가라고 어수룩하게 보면 착각입니다. 권투도 했기 때문에 벽 같은 것도 `퍽' 때리면 구멍이 난다구요. 그거 거짓말인 것 같지요? 종교가가 그런 걸 했다니…. (웃음) 선생님 뒤를 따라오면, 앞으로 좋은 일이 많이 있을지도 모르지. (웃음) 있을지도 모른다고 했지, 있다고 단정하는 건 아니라구요. 있을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지시 사항

매일 약속한 대로 하자구요. 가미야마! 「예.」 가미야마가 책임지고 선생님이 걱정하지 않도록 확실히 해봐. 고개를 자꾸자꾸 넘어가야 돼요. 알겠어요? 지금 경제 문제는 전국적으로 일체화돼서 해결할 방법을 취하지 않으면 안 돼요. 알겠어요? 「예.」 일본이 책임분담을 하지 않으면 한국이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세일중공업(현 통일중공업)은 장래에 아시아 발전과…. 중국, 소련을 연결하는 데 없어서는 안 돼요. 선생님은 기술이 평준화된 세계를 주창하고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독일 기계와 일본의 컴퓨터 산업을 연결해서 아시아 전체에 분배해 주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선생님이 그 기초적 기반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내가 최 사장하고 의논해서 말이야…. 그때 윤 박사도 갔었지?「예.」 와콤(WACOM;전자과학기술종합연구소)의 컴퓨터와 리스트(WRIST;세계과학기술연구소)를 보려고…. 최 사장, 우리 세라믹 연구소가 있잖아? 리스트하고 와콤을 거기에 다 입주시키려고 해요. 장소를 준비해 가지고 이동할 수 있게끔 준비해야 되겠다구요.

금후 세계의 기계 공업에 있어서 가장 선결해야 할 문제는 바로 원료 문제입니다. 재료가 문제 되는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제작은 문제없다구요. 선진국과 연합해서 어디라도 같은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거예요. 결국 싼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재료가 문제라구요. 그러니까 세라믹이라든가 세계적인 선진 기술…. 원료는 얼마든지 있어요. 그 재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싼 것을 만들지 않으면 안 돼요. 알겠어요? 「예.」 마쓰나미와 가미야마가 의논해 보라구. 오늘 돌아가나? 내일 아침에 간부들 오라고 해. 그렇게 되도록 하라구. 알겠어? 「예, 알겠습니다.」

앞으로는 성화대학(현 선문대학교), 세일중공업, 한국티타늄, 리스트, 와콤, 모두 한 곳에 모아 종합 연구소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관할할 것입니다. 이제 멀지 않았다구요. 선생님이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은 소련의 전자세계 기술을 와콤과 연결하는 것입니다. 그거 대단한 거라구요. 지금 소련 정부는‘일본과 독일은 적국이기 때문에 선생님에게 이 일을 양보하겠습니다.'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그들 나라는 평화의 이상을 갖고 있지 않다 이거예요. 선생님에게만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교수들을 중심삼고 연구소를 설립하려고 생각해요. 그러니 희망을 가지라구요. 자, 점심 후에는 가서 쇼핑도 하고 모두가 기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두 건강하기를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기 선 사람이 누구예요? 처음 보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나를 처음 보는 사람들, 한번 손 들어 봐요. 요것밖에 없어요? 감사합니다. 박보희, 전에 무슨 얘기 했나? 「방북 보고 했습니다.」 북한 보고 했어? 「예.」

이렇게 보니까 나이들이 많아 보이지 않는구만. 국제승공연합 소속으로 활동하던 여성 지부장들 손 들어 봐요. 그 다음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그 다음에 아시아평화여성연합. 여성연합이 많네.

​모든 만민이 바라는 소원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여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요, 남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요? 여자들은 자기들에 대해서는 잘 알기 때문에 듣기를 원치 않을 거예요. 남자에 대한 얘기를 듣고 싶어할 텐데, 어때요?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은 국제승공연합을 창시한 창시자이기도 하고, 그 다음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창시자도 되고, 통일교회 창시자도 됩니다. 또, 내가 갖고 있는 단체도 참 많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상당히 많은 단체를 갖고 있어요. 여러분은 `장(長)' 하게 되면 무슨 생각을 해요? `장' 할 때, 이게 좋은 게 아닙니다. 하나의 단체장을 한다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것입니다.

특별히 지금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앞으로 세계는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앞으로 세계는 하나의 세계가 되느냐, 어떻게 되느냐? 이게 큰 문제입니다. 남녀노유(男女老幼)를 막론하고 지금 세계에 살고 있는 모든 만민이 바라는 소원이 뭐냐 하면, 하나의 세계를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의 세계는 전쟁하는 하나의 세계가 아니라, 평화스럽고 자유스러운 입장에서의 하나의 세계입니다. 거기는 민족 분열 혹은 인종 분쟁이라든가 혹은 문화적 격차에서 오는 습관적 차이에 따른 담 같은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 만민은 모두 하나의 문화권과 대응해 가지고, 자유스럽고 평화스러운 하나의 나라를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의 나라를 이루려 하는 그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 돼 있느냐 할 때 이 사람들이 하나가 못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가정을 보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가 계시고, 또 거기에 앞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시지요? 이렇게 한 식구로 사는 가정을 두고 볼 때에, 할머니 할아버지의 마음이 다르고, 어머니 아버지의 마음이 다르고, 부부 자체의 마음이 다르고, 자녀의 마음도 다릅니다.

그 각 개인의 입장을 중심삼고 다른 것도 문제이지만, 한 개인을 두고볼 때에도 마음과 몸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마음과 몸이 하나 안 되어 있습니다. 여덟 식구가 그렇게 산다면 열여섯 패거리가 되고, 네 식구가 산다면 여덟 패거리가 돼요. 이걸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그게 큰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의 가정 단위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이것이 심히 어려운 것입니다.

오늘날 50억이라는 전 인류를 두고 볼 때에, 막대한 수인데도 불구하고 이 50억 인류가 전부 다 같은 내용의 분립상을 벌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50억 인류면 그것이 1백억에 해당하는 패거리라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여기서 어떻게 이걸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자고로 역사시대를 통해서 모든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그 나라를 중심삼고 나라의 참다운 지도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나라면 우리 나라를 중심삼고 복잡한 환경이 벌어지면 벌어질수록 복잡한 환경을 소화시켜 하나 만들 수 있는 지도자를 절절히 요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지금의 세계는 복잡다단합니다. 모든 환경적 여건으로 보나, 처해 있는 그 자체 입장을 보더라도 하나의 모습을 갖추기란 지극히 어렵다구요.

이걸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평화의 세계는 하나의 세계입니다. 가는 길이 둘이 아니에요. 평화의 목적 세계를 가는 데 있어서 두 길이 있는 게 아닙니다. 하나의 길이에요. 안 그래요? 남녀노유(男女老幼)가 다 바라는 소망의 세계, 평화의 세계는 하나의 세계입니다. 그러나 민족을 보더라도 그 속에 여러 단체가 있고, 그 단체마다 주의 주장이 다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 풍토를 두고 보더라도 야당 여당, 뭐 별의별 당이 다 나와 가지고 전부 다 자기들이 행차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 방향이 얼마나 많아요? 여기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를 넘어서 아시아면 아시아의 사람을 보더라도, 국가가 다르니만큼 풍습이 다르고, 환경적 문화 배경이나 갖춘 습관과 체제로 말미암은 모든 전통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여러 가지 다양한 방면에서 혼란상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문제라는 것입니다.

아시아만 두고 보더라도, 하나의 아시아로 바로잡으려고 할 때, 과연 그게 가능하냐? 아시아만이라도 가능하냐 이거예요. 대한민국 한 나라만 두고 봐도 가능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한 가정을 두고 봐도 어렵습니다.

역사 이래에 자고로 지금까지 세계적인 무대에서 이처럼 평화의 세계를 추구하며 활동해 온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끝에 와서는 희망을 가지고 내일에 있어서 더 차원 높은 하나의 세계를 향하여 갈 수 있는 입장에서 코치할 수 있는 사람이 점점 적어져 간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평화세계로 이끌려고 나타난 통일교회

오늘날, 공산주의 체제가 세계를 리드해 가지고 그야말로 인류를 대표한 어떤 유토피아적 이상세계를 형성하겠다고 70여 년 동안 나발 불고 북치고, 별의별 짓 다 했다는 것입니다. 수억의 사람을 희생시켜 가면서‘이것 아니면 안 된다.'고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행세하던 것이 수년 동안에 완전히, 체제는 물론 방향 감각을 다 잃어버리고 망해 가는 걸 지금 우리는 직시하고 있습니다.

공산국가만이 아닙니다. 지금 자유세계를 리드하고 있는 미국 자체를 두고 보더라도, 이제 더 이상 민주세계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아무런 여력도 갖고 있지 않아요. 가치적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를 넘어서 미국 국민이 존경할 수 있는 배경이 되는 그 무엇이 남아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텅 비어 있습니다. 비어 있을 뿐만 아니라 큰 문제의 소산지로 남아 있다는 거예요. 날이 갈수록 점점점 절망 상태가 되어 미국 자체가 수습하지 못하는 비참상을 볼 때가 목전에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은 어디로 가느냐? 이렇게 세계적 주도 국가들이 망해 가는 걸 보게 될 때에, 오늘날 우리 한 동네에 있어서 개인을 중심삼고 평화를 주장하고, 한 나라를 중심삼고 평화를 주장하지만, 평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세계를 지도하는 대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련이라든가 미국 자체가 피폐되어 가지고 자체를 수습 못 하는, 만신창이가 된 병자의 환경을 우리는 직시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신음하면서 최후의 시간을 바라보는 이러한 시대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두고 볼 때에, 지극히 비통스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자, 이런 와중에서 이상한 패가 나온 거예요, 이상한 패가. 그 이상한 패가 뭐냐 하면 통일 패, 통일을 부르짖는 패입니다.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통일교회, 이런 패가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 그 통일이란 것이 가능한 것이냐?

자고로 수많은 철학자들, 수많은 성인들이 그것을 바라면서 지금까지 해 나왔지만, 그 실천한 끝에 와 가지고는 전부 다 절망 상태로 떨어지게 되었는데, 지금 이 끝날에 와 가지고‘통일하자! 남북을 통일하자, 아시아를 통일하자, 세계를 통일해야 된다!' 하니 그거 이상한 말같이 들리는 것입니다.

그 새로운 단체가, 세계적으로 문제 되어 있는 모든 것에 대해서, 새로운 자유와 평화의 세계로 갖추어 간다는 통일적 내용을 제시하면서 수많은 민족, 수많은 국가, 수많은 사람들 앞에 배척받고 몰리며 쫓김받으면서도 죽지 않고 살아남아 와 가지고 이렇게 나온 것입니다.

여기에 지금 그래도 한 천 명 이상의 여성들이 모였구만. 여성들이 날 제일 미워했다구요. 안 그래요? 문총재는 가정을 파탄시키고, 남의 유부녀와 뭐 어떻고 어떻다는 별의별 소문, 그런 소문이 세계에 떠돌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많은 여자 가운데서 내가 가까이 만난 사람은 몇 사람 없구만. 그런데 여러분들 생각으로 문총재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 적이 어디 있었어요?‘문총재, 나쁜 남자!' (웃음) 이러던 패들이 여기에 모였다 이거예요. 뭐, 과거는 어떻든지 좋아요. 과거지사는 그만두고, 오늘 여기에 모인 여러분 자신이 정말 하나의 세계를 바라서 왔느냐? 정말 하나의 평화의 세계, 정말 해방된 자리에서 만인이 찬양할 수 있는 통일의 역군이 되기 위해서, 남북통일의 용사가 되기 위해서 진정한 의미에서 이 자리에 참석했느냐 묻게 될 때에, 답이 어때요?‘오늘도 문총재가 나와서 뭐 한다니까 한번 구경삼아 가지.' 하고 생각하고 왔다면…. 구경이야 대번에 끝나요. 얼굴이 요렇게 생겼는 거 다 봤지요? 얼굴 봤지요? 그래도 이만하면 남자로서는 중간쯤 생겼지, 뭐. 잘나지도 못했다구요. 자기의 미남 남편하고 다 견주어 볼 거라. 우리 남편은 코가 요렇게 생기고, 눈이 이렇게 생겼는데, 눈도 작고, 코도 크고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뭐가 어떻고 어떻고, 전부 다 책정해 가지고 퍼센트를 내서‘문총재는 몇 점!' 이렇게 다 캐치하고 있을 거라구요. 안 그래요? 안 그러면 여자로서는 지성적인 여자가 아니라고 보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웃음) 자기 스스로 책정하고 있다구요.

큰 열매일수록 곡절이 크다

그러면 오늘날 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문제 되는 것이 있다면, 그게 뭐겠어요? 문제라고 하면, 나쁜 문제, 좋은 문제가 있는데, 너무 좋아도 문제입니다. 돈을 두고 볼 때, 너무 많아도 걱정이라구요. 일본이 지금은 돈이 많아도, 앞으로 돈 없던 때보다 더 어려운 때가 와요. 은행에 예금할 수 없는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예금을 안 받아 준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슨 뜻이냐 하면, 유통구조로 볼 때, 돈은 돌아가야 하는데 돌아갈 길이 막혀 버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쁜 것도 문제지만, 너무 좋은 것도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용지도(中庸之道)라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중간쯤이 좋다는 거예요. 그래서 잘났다고 하는 여자들이나 못났다는 여자보다, 중도쯤, 중층쯤 되는 사람들이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여기 모인 여자들 중에 고관집 부인들 있어요? 또, 그렇다고 너무 못사는 사람도 안 왔다는 것입니다. 지방에서 오려면 버스비도 자비로 해야 되고…. 여러분들이‘문총재는 한번 초청하면서 점심밥도 안 사려고 두 시에 모이라고 하는구나' 이래 가지고 밥 먹으면서 투덜투덜 했을 거 다 안다구요. (웃음) 그러나 공짜 좋아하는 사람은 종자가 못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밑천 안 들여 가지고 종자가 생겨나는 법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짜 좋아하는 사람들은 씨가 못 되는 거예요. 흘러가는 사람이 되지, 씨가 못 된다는 것입니다. 열매가 크면 클수록 떨어질 위험성이 큰 것입니다. 가을이 되어 결실된 열매로서, 주인의 사랑의 품에 안겨 일족이 칭찬하는 데서 집안의 잔칫상이나 혹은 제삿상에 올라갈 수 있는 열매라는 것은 보통 열매가 아닙니다. 1년 자라는 가운데 8년 풍파를 겪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에는 태풍도 불 것이고, 비도 올 것이고, 그 곡절이 얼마나 많겠어요? 큰 열매일수록 곡절이 크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조그만 열매는 아무리 많이 맺혀도 필요가 없습니다. 큰 열매일수록 열매 맺기에 곡절이 크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떨어질 위험성도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큰 열매일수록 종자받기가 힘들다, 그 말이에요. 그러려면 그 자체에서 중심뿌리로부터 중심줄기와 중심순대를 통해 그 모든 진액을 백 퍼센트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비록 거기에 가지가 되더라도, 그 뿌리와 줄기와 종대순이 모든 영양소를 백 퍼센트 주고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지 않게 될 때는, 조금만 약해도 그 가지에 열리는 열매는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과수원을 하더라도 주인이 거름을 잘 주면 좋은 열매가 열리지요? 거름 줘 가지고 좋은 열매씨를 마련하는 게 좋아요, 거름 안 줘 가지고 좋은 열매씨를 마련하는 게 좋아요? 어떤 게 좋아요? 이거, 보통 있을 수 있는 말입니다. 얼핏 생각하면 `거름 줘 가지고 좋은 씨 마련하는 게 좋지.' 그러겠지만 그게 아닙니다. 그렇게 되면 본래의 땅 진액에 있는 영양소를 흡수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열매가 됐으면 거름 주는 땅에서는 자랄 수 있을지 모르지만, 거름 안 주는 땅에서는 충실한 열매로서 맺혀질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나라가 필요로 하는 주부들이 되어야 돼

이렇게 볼 때에, 대한민국 부녀자들은 앞으로 가정에 있어서 어떤 사람이 되어야 되느냐? 그 나라가 필요로 하는 가정 주부들은 어떤 주부들이냐? 다시 말하면, 여자로서 종자 삼을 수 있는 대표적인 부인들은 어떤 부인들이냐? 남편이 나가게 되면, 시간만 있으면 그저 적당히 놀러나 다니고 말이에요, 아들딸에게 돈도 마음대로 주고, 식당에 가서 밥도 사먹이면서 마음대로 적당히 하는 그런 주부가 아닙니다.

또 집안일을 하는 것도 그래요. 요즘에, 오라면 와 가지고 집안일 돌보는 사람을 뭐라고 그래요? 집안일을 대신 맡아 하는 사람 있잖아요? 「파출부입니다.」 파출부? 파출부라는 말을 누가 지었어요? 파출부라 할 때, 파출소가 생각나는 거예요. 그거 기분 나쁜 말이라구요.

파출부를 잘못 썼다가는 그 집안이 펑크나는 것입니다. 형사보다 더 무서운 것입니다. 원수의 며느리가 와서 자기 일족을 조사해 가지고, 그 내용을 중심삼아 몇 년 후에 그 집안을 망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파출부가 기분 나쁜 거라구요. 파출부한테 다 맡겨서 살림살이를 대신 하게 하는 사람들 있지요? 전부 맡겨 놓고, 자기는 `돈 있으니까, 이렇게 살지. 뭐, 얼마나 산다구. 흘러가는 물결과 더불어 장단 맞춰 춤 춰도 좋기만 한데….' 이렇게 적당히 살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진짜 주부가 몇 명이냐 이거예요. 자기 가족이 다섯 사람이면 다섯 사람을 통일해서 주부의 의사대로 그 집안을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는 양반님들이 여기 참석했느냐 할 때, 어때요? 얼굴도 새침하게, 다 이렇게 이쁘장하게 해 가지고 왔는데, 어때요? 자신 있어요? 「예.」 언제나 여자들은 물으면 그저 적당히 `예' 하는구만. 집안에서도 시어머니가 한마디 하면 `아이구, 어머니! 왜 그래요, 예?' 하는데, 그거 그렇게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얼마나 힘든 말이에요.

자기 남편 하나도 소화하기 어려운 여자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래, 여러분들은 남편을 소화하고 살아요, 모시고 살아요, 끌어 가면서 살아요? 어떤 거예요? 모시고만 살아도 안 되는 거지요. 모심 받을 때도 있어야지요. 통일하려면 둘이 주고받으면서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통일이 간단하지 않습니다. 둘이 합하는 건 좋아요. 합해 가지고 소리내는 건 좋다구요. 이렇게 합해서 소리내면서 돌아가면 괜찮아요, 그런데 잡아서 그냥 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잡았으면 돌아가야 돼요. 돌아가면 다음 행동이 무엇이라는 것이 예정되어 제2막이 계속되지만, 돌아가지 않으면 딱 거기서 끝나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과연 남편과 부인이 하나되어 있느냐? 그거 연구할 문제입니다. 아무리 세상에 나가 그 지방에서, 고을이면 고을, 서울로 말하면 구(區)를 마음대로 벌거덕벌거덕 접었다 엎었다 하더라도, 자기 남편을 중심삼고 하나 못 된 부인은 구(區) 앞에 신용을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출발은 한 점에서부터….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리고 남편은 이럭저럭 소화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남편을 제일 사랑하던 누이동생이 있으면‘인사도 안 하고 우리 오빠를 도적질해 간 올케!' 이래 가지고, 시집오게 될 때는 뭐 눈을 요래 가지고 벼르고서 조금만 잘못해도 낚아채겠다고 하는 거예요. 시누이들 앞에 칭찬받는 올케가 많아요, 적어요? 난 그거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여자분들이니까 잘 알겠지요.‘시누이 좋아하는 올케가 없고, 올케 좋아하는 시누이가 없더라. 그것밖엔 난 모르겠다!' 하면 `문총재가 틀렸소.' 하겠어요? `그럴싸!' 하지요. 답이 그것입니다. 80퍼센트는 `그럴싸, 옳을싸!' 할 거라구요.

더 나아가서, 시어머니 모시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할 수 있는 며느리 있으면 손 들어 봐요. 내 표창해 줄게. 이건 뭐, 나이 많은 할머니, 아주머니들은 그저 `시어머니가 소리없이 죽으면 얼마나 좋겠나!' 하고 살았지요? 시어머니가 한 살이라도 더 살겠다고 할 때, 걱정하는 며느리는 태산같이 많아도, 죽지 말라고 걱정하는 며느리는 적습니다. 그 반대가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죽지 말라고 걱정하는 며느리가 태산같이 많으면 그 집안이 잘되겠어요, 못되겠어요? 그 나라가 잘되겠어요, 못되겠어요? 어때요? 「잘됩니다.」 그 나라가 잘되고, 그 세계가 잘될 것입니다.

문중을 대표할 수 있는 며느리가 되어야

한 집안을 꾸려 나가는 데 있어서 단시간에 문제를 일으키고 파탄을 일으킬 수 있는 동기의 존재가 대개 보면 남자예요, 여자예요? 여자분들, 대답해 봐요. 「여자입니다.」

시어머니를 생각하는 일반 며느리들의 입장과는 반대적 입장에 선 며느리가 있다고 할 때, 그 집안이 행복해져요, 불행해져요?「행복해집니다.」 정말이에요? 「예!」 아, 훌륭하신 말씀! (웃음) 훌륭하다구요. 놀라운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럴 수 있는 며느리가 얼마나 돼요? 나는 제3자 입장에서 하는 말이지만 자기 자체한테 물어 보라구요.

자기가 시집온 지 10년, 20년 되었는데, 시어머니가 배가 아플 때, 자기 남편 이상으로 걱정하며 약을 준비해서 시어머니 병을 치료해 봤느냐 이거예요. 문제가 많아요. 시어머니뿐 아니라 시아버지에 대해서도 적당히, 시누이나 자기 남편에 대해서도 적당히 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할 때, 그 여자는 그 집에 화를 주기 위해서 간 여자예요, 복을 주기 위해서 간 여자예요? 이거 똑똑히 얘기해야 되겠다구요. 내가 이제 잔치상을 잘 차려 주고 싶은데 말이에요, 동네방네에서 그저 얻어 먹을 사람은 아주 많아요. 그러면 빈대떡을 만들어 가지고 일주일 전에 다 치워 버려야 된다구요. 진짜 쓸만한 것들 외에는 미리 청소를 다 해야 되겠다구요.

이렇게 볼 때에, 그런 며느리를 얻은 그 집안은 전 문중이 자랑할 수 있는 여자라고 생각하겠어요, 나쁘다고 생각하겠어요? `그 뭐, 교주님이 그렇게 말을 대 놓고 하나?' 할지 모르지만, 대 놓고 하기 때문에 교주가 된 것입니다. (웃음) 보통사람은 그렇게 말 안 한다구요. 듣기 싫은 얘기를 왜 먼저 해요? 적당히 해서 쓱쓱 덮어 놓고, 냄새 나면 쓱 밀어넣고 몇 발짝 더 나가서 이야기하면 될 텐데,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그게 다른 종교 지도자하고 다른 것입니다. 노골적입니다. 기분 나빠요, 좋아요? 「좋아요.」

환경에 박자를 잘 맞추는 대표자가 여자들 아니예요? 그러니까 기분 나빠도 `옳습니다.' 하지요. 하늘땅이 바라볼 때, 시집간 며느리로서 문중을 대표하고, 가문을 대표하고, 아들딸 혹은 시어머니 시아버지, 남편을 대표해 가지고 쓸만한 여자가 몇 마리나 되느냐, 몇 마리? (웃음) 아, 내가 무슨 말을 했어요? 쌀 몇 말, 그렇게 생각하면 되지요, 뭐. 이게 문제예요.

이렇게 생각할 때, 여러분 자신이 스스로가 몇 점짜리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문총재도 자기가 이 역사시대에 뭘 하고 있는 사람이고 몇 점 짜리인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내 자체에 고장이 났는지, 아니면 내 자체에 불합리한 요소가 몇 퍼센트인지를 다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몰라요, 알아요? 「압니다.」

시집가는 것은 첫사랑의 꽃을 피우기 위한 길

시집가는 색시들이 첫사랑 길을 찾아가요, 두번째 사랑 길을 찾아가요? 「첫사랑 길을 찾아갑니다.」 (웃음) 첫사랑 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건 생명과 재산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길입니다. 찾아가는 목적지가 어디예요? 시집의 누구예요? 시집의 맏아들이 될수록 위대한 것입니다. 맏아들은 가문을 대표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가서 자기가 바라던 모든 소원을 성취할 수 있도록 첫사랑을 퍼부어야 돼요. 장가간 녀석은 처갓집 소 말뚝에다가도 절한다는데, 거 난 놀랐다구요. 그리고 그런 남편을 훌륭한 남편이라고 생각해요. 소 말뚝보고도 절하니, 진짜 말뚝 되는 여편네를 대해서 절만 하겠어요? 이건 매일같이 말을 태워 주어도 좋다고 할 텐데. 여러분들은 그렇게 타 봤어요? 「….」 못 타 봤으면 마음대로 살지 못했구만. (웃음)

우리 같은 사람은 매일같이 말을 하고 삽니다. 보통 하루에 열두 시간은 말하기 때문에 목이 쉬어서 목소리가 아름답지 못해요. 원래는 꾀꼬리 같은 목청이었는데 말이에요. (웃음)

자기 자신은 누구보다도 자기가 잘 아는 거예요. 옆에 있는 사람에게 알아 달라고 할 필요가 없어요. 자기가 분하게 되면, 어디 친구한테라도 가서 `세상에 이럴 수가 있느냐! 들어 봐라, 우리 시어머니가 어떻고….' 그런 사람이 있다구요. 자기는 뭐, 하나에서 백, 천까지 다 잘했나, 들어 보면?

내가 사람 말 듣는 데도 챔피언입니다. 어떤 때는 한 사람 말을 열 시간 이상 들어 줘요. 무엇까지 이야기하나 하고 들으면 그 다음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잘 들어 주니까 시집가기 전날 이야기까지 다 하더라구요. (웃음) 자기 남편보다 더 잘 들어 주거든. 그러니까 신이 나서 자기 비밀 보따리를 다 풀어 놓더라구요. 그렇다고 내가 그거 가지고 팔아 먹지는 않아요. 못 들은 척 흘려 버리지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 노릇을 오래 하는 거라구요.

지금 내 나이가 몇인지 알아요?「예.」몇이예요? 「일흔셋입니다.」 어떻게 알아요? (웃음) 만나 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알아요? 관심이 많다는 것입니다. 진짜 관심이 많았어요? 「예.」 나이도 아는 정도니까 관심이 많다는 거예요. 관심 많은 사람과 만나서 이야기할 때는 관심 가지는 이야기를 해야 될 거 아니예요? 제일 관심 있는 이야기가 뭐예요? 그건 여자로서 여자다운 생활을 얼마나 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시집가는 것은 첫사랑의 꽃을 피우기 위한 길입니다. 첫사랑을 잊어버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첫사랑을 잊어버린 사람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첫사랑을 잊어버린 사람은 없을 거예요. 천년만년 깊은 가슴에 숨겨 가지고 혼자 단장하고 길이길이, 저 영원한 세계에까지, 삶의 길이 계속 되는 때까지 찬양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런 내용이 깃들어 있는 거예요.

첫사랑의 상대가 준 손수건이 있다면, 그 손수건 자체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것을 10년, 20년, 죽을 때까지 가슴에 품고 죽어가는 여자들이 많은 걸 내가 압니다. 통일교회에도 그런 여자들이 많아요. 나는 꿈도 안 꾸는데 자기 혼자…. 그런 여자들이 참 많다구요. (웃음) 그래놓고 자기들이‘아이구, 나 선생님하고 친하다.' `어떻게 선생님하고 친해, 보지도 못했는데?' `아니야, 사진 갖고 있어.' 그러는 거예요. 언제 도적같이 사진 찍어다가 말이에요. 별의별 여자들이 많다구요.

그래, 여자를 백 퍼센트 믿을 수 있어요? 「있어요. (어떤 여자분)」 (웃음) 왜 웃어요? 변하기 때문에 그러지요. 여자가 첫사랑의 꽃을 피워 가지고 향기를 품은 아름다운 미모를 다 갖추었다면 천년만년 잊어버릴 수 없는 거 아니예요?

수직에 초점을 맞추어 사랑하는 생활을 해야

여자의 마음은 무엇과 같다구요? 「갈대입니다.」 그 마음이 어떤 거예요? 사랑하는 마음이 왔다갔다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웃음) 보편적으로 그렇지 않아요?

세상에도 그렇잖아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다고 하지요? 갈대는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우수수' 하고 소리를 낸다구요. 여자들도 조금만 뭐 어쩌면 소리를 내거든. 조금만 슬퍼도 눈물이 쫙 나고, 입이 빼쪽해지고, 코가 찌그러지고, 귀가 이렇게 되고 얼마나 변화 무쌍(變化無雙)해요. 아, 미안합니다. 덩치 큰 남자가 그런 얘기 하니…. 사실 얼마나 간지러워요, 말이. 간지러운 걸 알면서도 여자의 마음을 감동시키려니 할수없다구요. 이래 가지고 진지를 지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떡을 치든, 죽을 쑤든 펼쳐 가지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 자기 마음속에 있는 걸 아는 사람이 있어요? 그러니까 시어머니 시아버지 일가에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해요. 여러분들은 전부 거짓말 했어요, 안 했어요? (웃음) 이렇게 기합을 주니까 조용하구만. 그렇다는 얘기예요? (웃음) 그거 웃을 얘기가 아닙니다. 죽기 전에 깨끗이 청산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한 과거를 가지고 아들딸 앞에 훈시를 해요? 그러면 그 입은 독사의 입이 되는 것입니다.

며느리들은 말이에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시누이가 다 있어도 그 집안에서 제일 좋은 것은 자기가 갖고 싶어하지요? 그런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시어머니 시아버지의 저금통장이 있으면‘저 저금통장 언제 내 핸드백에 살짝 갖다 집어넣노?' 그런 생각 가져요, 안 가져요? 도적놈이 되어 있다구요. 며느리를 주의해야 됩니다.

그러한 환경 가운데 통일이 쉬워요? 남북통일 하기 전에 내 몸 마음을 통일해라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몸 마음 통일했어요? 보라구요. 눈도 초점이 맞아야 됩니다. 3점을 맞춰요. 3점이 이렇게 있다면 눈의 초점이 일 점을 맞출 때 이쪽으로 안 맞춰요. 뒤로 맞추지 않고 앞으로 맞추는 것입니다. 23센티미터 거리에 초점이 있는 거예요.

코도 초점 맞추지요? 콧날을 이렇게 하고 정면에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눈 초점 선상, 코 초점 선상, 귀 초점이 전부 다 이 중앙에, 수직에 맞는 것입니다. 우리 배꼽으로부터 전부 수직이 되어 있어요. 이 세포 자체도 둘이 합해 가지고 내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모를 것입니다. 그렇게 초점을 맞춘다구요.

손도 이렇게 맞춰요. (행동하시며 말씀하심) 그리고 여러분들이 걸을 때도 똑바로 이렇게 걸어야 됩니다. 걸을 때 앞으로 가요, 어떻게 가요? 자연히 이렇게 가지요? 언제든지 행동할 때는 반드시 초점을 맞추고, 부부도 초점을 맞추어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일생 동안 수직을 중심삼고 가야 돼요. 횡선에서 지그재그로 왔다갔다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합격이 돼야 돼요. 발도 걸어갈 때 이렇게 하고 가지요? 발도 초점을 맞추어야 됩니다.

여러분들, 몸과 마음이 하나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안 됐습니다.」 (웃음) 지금까지 안 되었는데, 언제 돼요? 아들딸 낳고 살다가 습관이 되어 가지고 한국 사람들은 고추장이나 김치 아니면 병 난다고 하듯이, 습관이 되었는데 언제 고쳐요? 자기 혼자 지금까지 그렇게 살았는데 언제 고치겠느냐 말이에요. 습관이 다 됐습니다.

보라구요. 내가 미국에 갔다가 한 6년 만에 돌아왔어요. 그러니 한국도 잘 알고 미국도 잘 알지요. 그거 비판하면 나쁘다고 하는데, 행동거지를 근본적으로 시정하기 위해서는 6개월 이상 걸리더라구요. 그거 이해돼요? 한번 습관화된 것을 고치는 게 참 힘든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햄버거를 좋아하지요? 한국 사람은 고추장, 그 다음엔 김치, 그 다음에 밥을 좋아해요. 내가 미국에서 많이 살아 봤지만, 밥하고 고추장하고 김치만 놓으면 서양 사람들은 하나도 못 먹습니다. 햄버거하고 토끼밥같이 배추든, 무 같은 거 쓱쓱 썰어 놓으면 전부 그거 집어 먹지, 김치, 고추장, 밥 같은 것은 보이지도 않아요. 습관이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사랑의 습관에 있어서는 특히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첫사랑의 습관을 어떻게 들여 놨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여자들 중에 조금 배웠다는 여자들은 시집갈 때 식구가 많은 사람한테는 안 가겠다고 해요. 그러나 그런 여자들은 그 나라에서 쫓겨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든 그대로의 모습이 좋다

나라는 천운이 보호해요. 또, 우리 인간들은 천운보다도 숙명적인 내용 가운데서, 변할 수 없는 내용 가운데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개 집 아들딸로 태어났는데, 자기가 어머니 아버지를 오늘부터 싫다고 해서 그것이 취소가 돼요? 그건 숙명적입니다. 숙명적이라는 것은 죽더라도 가야 되고 죽어서라도 가야 돼요. 부자지관계는 끊을 도리가 없습니다.

그럼 부부 관계는 어때요? 숙명적이예요, 운명적이에요? 운명이라는 것은 동쪽 사람을 서쪽 사람과 대치할 수 있습니다. 제1말뚝이 못쓰게 되면 제2말뚝을 바꿔 쓸 수 있어요. 그러나 숙명적이란 건 그게 불가능합니다.

보라구요. 요즘에 연애하는 패들이 많지요? 지금까지는 남자들이 바람을 피웠지만 요즘은 여자들이 바람을 피워요. 남자가 바람을 피우는 것하고 여자가 바람피우는 것하고 비율로 보면 어느것이 많겠어요? 여자가 많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 남편이 출근한 다음에 여덟 시간은 자유입니다. 뛰어다니려면 동서남북으로 얼마든지 다닐 수 있고, 무슨 짓을 하더라도 모른다구요. 제비새끼를 하루에 몇 녀석을 차고 다니더라도 누가 알아요?

남편은 저녁 때 술 먹고 가외의 시간을 이용해 바람피우지, 정식으로 일하는 시간을 잘라 가지고 자기 멋대로 바람피우는 사람들이 어디 있어요? 그러나 지금 세상의 여자들은 사고통이에요, 사고통. 미안합니다, 처음 만나 가지고 사고통이라고 해서. 사고통인가 아닌가 자신을 비판해 보라구요.

그놈의 눈깔이 사고통이라구요. 하나님이 만든 그대로가 얼마나 좋아요. 그런데 아이섀도니 뭐니 해 가지고 이게 전부 다…. 서양 여자들은 말이에요, 눈꺼풀이 안 보이니까 괜찮지만, 동양 여자들은 암만 까닥해도 시꺼머니 그냥 있어서 얼마나 꼴불견인지 모른다구요. (웃음) 납작한 얼굴에다 그걸 바르고 이러고 다니는 것입니다. (웃음) 아, 사실이 그렇더라구요.

요즘엔 나이 많은 할머니들도 그래요. 서양 할머니들은 주름살이 있더라도 요렇게 잘게 주름살이 안 져요, 크게 지지. 그런데 이 동양 할머니들을 보면 주름살이 왜 그렇게 많은지…. (웃음) 세어 보라구요. 서양 여자보다 더 많아요. 거기다가 입술은 빨갛게 바르고. 아이구, 그 얼마나 꼴불견이에요? 그런 얼굴을 해 가지고 웃는 얼굴이라니…. 그 얼굴에는 주름살이 맞게끔 돼 있어요. 그리고 하나님이 창조한 입술 그 자체가 훌륭하다구요. 내가 여기에 빨간 것 바르고 나왔으면 어떻겠어요? (웃음) 왜 웃어요? 그런 게 유행하니까 하는 말인데, 내가 그러면 통일교회 남자들은 틀림없이 빨간 것 바를 거라구요. (웃음) 세계에 통일교회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유행이 벌어질 거라구요. 유행 좋다고 깃발 달고 전부 다 따라올 텐데, 얼마나 유명해지겠나 말이에요. (웃음)

남북통일은 민족의 숙원

통일을 어떻게 하느냐? 문제가 크다구요. 여기 선 사람이 유명하긴 유명하지요? 「예.」 얼마나 유명한지 알아요? 여기 와 있는 여자들은 일년쯤 줄서서 기다려도 만나기 힘든 사람입니다. 우선 그것부터 알아주길 바랍니다. (웃음. 박수)

내가 영국에서 과학자대회를 했는데 말이에요, 거기서는 내가 주인 아니예요? 이 영국 사람들은 교만해 가지고 외교세계에서는 일등 나라다 해서 뽐을 내고 있는데, 그 과학기술원 원장이 노벨상을 수상해 가지고 자랑하고 와서‘나 문목사 만나기 위해서 왔소.' 하길래,‘기다려라' 해서 세 시간을 기다리게 했습니다. 한국 사람 같으면 30분도 안 돼서‘퉤퉤' 침 뱉고 나갔을 거라구요. (웃음) 그래서‘야아! 영국 사람에게는 참 세계의 종자 받을 수 있는 내용이 있었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내가 만나서 `영국놈들, 어디 보자' 하면서 들쑤셔 가지고 얘기했지요.

영국은 자본주의 사회로 황금만능을 주장하는 사회예요. 돈이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가 주인이고 모든 것을 행사하는데 있어서, 당신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돈 한푼 안 내지 않았어? 내 신세 지고 그랬으면 고맙게 생각해야지.' 이렇게 생각하고 세 시간 있다가 만났는데, 깍듯이 인사하는 것입니다.‘시간이 너무 지나서 미안하게 되었습니다.' 했더니, 괜찮다고 하면서 대회를 하는데 얼마나 내용이 복잡한지 잘 안다고 칭찬을 하더라구요.

한국 사람 같았으면 기분 나빠 가지고 입 싹싹 씻고 보따리 싸 가지고‘꽥' 하고 나발 불고 도망갈 텐데, 거기에 반주도 하고, 예술 작품이 되게끔 꽃도 놓고, 수(繡)도 놓고 다 그러더라구요. 그걸 보고 내가 탄복을 했습니다.‘이야, 하나님이 세계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무엇이 있었구나!' 하고. 참고 기다리는 사람이 복을 받느니라,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예.」 그렇게 만나기 힘든 사람이에요.

보라구요. 과학자대회를 하게 되면, 거기에 의장단이 있어요. 그 중에 이름있는 연구 박사 한 명이 있는데, 그 사람이 과학자대회 3대 의장을 했습니다. 소분과위원회까지 하면 12년 의장단의 역사를 지닌 사람입니다. 그런데 다른 교수들은 우리 이스트가든 저택에 다 초빙을 해서, 왔다 가서는 자랑하고 그랬는데, 그 사람은 초청을 안 했어요. 다른 사람 같으면 `의장단을 12년씩이나 하고, 오래 된 박사가 돼 가지고 공식적인 대접도 못 받고, 이스트가든에서 점심 한 끼도 못 먹었으면서 무슨 장이냐?'고 할 텐데…. 그 사람은 양반입니다. 그런 사람일수록 내가‘영국의 왕궁 같은 궁을 지어 놓고, 영국 여왕을 맞아들이는 이상의 환대를 해 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거 이상하지요?

으레 받을 수 있는 평준한 자리에서, 대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몇 번씩 놓쳤습니다. 그거 왜? 문총재가 세운 작전에 의해서. 그 사람이 소개하는 것은 틀림없다는 것을 내가 압니다.‘의장단을 교체할 때는 반드시 그 사람과 의논해라.' 내가 이런 훈시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도 내 초청 받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만하면 알겠어요? 여기도 나 만나자는 사람 많아요. 세계 대통령들도 내가 당장에 명령만 하면 동원하는 건 문제없습니다. 학자들은 수천 명을 동원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무슨 서울대학 박사? 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가 한번 보여 줘야 되겠어요. 임자네들, 과거에 나를 우습게 알았지요? 청산짓고 넘어가자구요. 10년, 20년 전에 문총재가 훌륭하다고 복받으라고 빈 사람, 손 들어 봐요. 한 사람도 없구만.

그런데 오늘 뭘 하자고 왔어요? 내가 불러서 왔어요, 여러분들이 오고 싶어서 왔어요? 「선생님이 나오신다고 해서 왔습니다.」 선생님이 나오는데 글쎄, 보고 싶어서 왔어요, 무슨 인연 맺기 위해서 왔어요? 「보고 싶어서 왔습니다.」 보고 싶은 거 다 봤으니 이제 그만 가도 돼요. (웃음) 뭘 하기 위해서 왔느냐 이거예요. 통일하기 위해서. 선생님은 출발에서부터 통일을 바라고 온 사람입니다.

남북통일을 해야 돼요. 이 나라에 정당이 없어지더라도, 정당을 때려 치우더라도 남북통일을 해야 돼요. 그것이 민족의 숙원이고 자라고 있는 아들딸의 소원입니다. 그걸 이루기 위해 그 일을 단연코 책임질 수 있는 남자 여자가 어디 있어요? 지금까지 40년 동안 그런 사람을 찾아 헤맸지만 한국에서 믿을 수 있는 사람을 한 사람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여자 차례입니다. 종자를 받는 데는 여자라도 좋아요. 40년 동안 믿을 수 있는 한 남자를 못 만났는데, 여자들은 어때요?

남북통일을 위해 피어린 투쟁을 해 온 문총재

오늘 오라고 했더니 많이 왔는데, 인연이 있어 왔어요? 옛날에 우리 통일교회라든가, 국제승공연합에 관계된 지부장이라든가, 아시아평화여성연합 책임자 가운데 인연 되어서 왔겠지만, 자기가 관심이 있어 온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그 목적이 문총재 얼굴을 보기 위해 온 것이 아닙니다. 문총재 말을 듣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은 문총재가 지금까지 남북통일을 위해 얼마나 고심했다는 걸 몰라요. 남북통일은 김일성이나 여기 대통령 가지고는 안 돼요. 중국을 요리해야 되고, 소련을 요리해야 되고, 일본을 요리해야 되고, 미국을 요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런 배후를 엮어서 통일의 일념을 가지고 준비한 사람이 이 나라에 누가 있어요? 나라가 했어요, 안 했어요? 그런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내가 이번에 북한에 갔다 와서도 별의별 욕을 먹고 있습니다. 나는 욕 먹을 아무런 이유가 없다구요. 법에 걸릴 아무런 이유가 없어요. 내가 그렇게 데데한 사나이가 아닙니다.

수십 년 동안, 일생을 걸고 법적 무대의 초점 자리에서 싸워 나온 것입니다. 벼락 같은 일이 떨어져도 별의별 일도 다 해 온 것입니다. 그런 시련 도상에서 지금까지 죽지 않고 남아진 사나이가 위법하며 살지는 않아요. 자기들이 잘못하고는 뒤집어씌우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통일입니다. 남쪽의 어떤 섬에 사는 교수는‘남북통일, 우리 필요 없습니다. 남북통일 하면 2천 5백만을 우리가 먹여 살려야 할 텐데, 지금보다 보따리가 더 작아지는 거 아닙니까?' 이러고 있더라구요, `이놈의 자식아!' 하고 배를 차 버리려다가 내가 통일교회 창시자이기 때문에 못 했습니다. 내가 누구 귀에 듣기 좋게 말하고 다니는 사람이 아닙니다.

오늘 여러분들을 처음 만났지만, 여자들을 대해서도 그래요. 여러분들이 여기 왜 왔어요? 문총재 얼굴 보러 왔으면 다 봤으니 보따리 싸 가지고 가라 이거예요. 오늘 이 모임의 목적이 어디 있느냐 하면 통일을 위해서예요. 통일을 원하지 않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통일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듣긴 다 듣누만. (웃음) 우리의 소원은 죽어도 통일, 살아도 통일, 미쳐도 통일, 개밥이 되어도 통일입니다. (박수)

그걸 못 하는 날에는 여러분 후손들이‘우리 조상들은 뭘 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는 뭘 했어요? 이 모양 이 꼴이 뭐예요?' 한다는 거예요.‘못 했으면 통일하자고 통곡을 하고 눈물을 흘려 가지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이라도 남겨 줘야지, 그것도 못 했어요? 그게 부모고, 그게 할아버지 할머니예요? 그게 시동생 시누이고, 그게 올케야?' 하고 참소한다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민족의 한을 품고 5천 년 역사의 둥지를 털어 버리고 해방의 틀을 만들어야 할 책임을 지고, 시아버지 시어머니로부터 한푼 한푼 모아서 통일기금을 만들고 가정마다 준비했어야 될 터라구요.

살아 있는 자기 아들딸을 공부시키기 위해서는 별의별 짓 다 하면서, 미래에 몇천만의 후손들이 자랄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몇 푼이나 써 봤어요? 요전에 승공부인회 회원들하고, 아시아평화여성연합 회원들하고 하는 말이 우습더라구요. `단체 활동 하는데 돈을 대 주셔야지요.' 그러고 있어요. 그래, 돈 받아 가지고 애국자가 나왔어요? 월급 받는 애국자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한테 매일 돈 받아 가는 효자 효녀도 있어요?

충신들은 자기 목을 바쳐서라도…. 나를 죽인 그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대신 기도하고 간 사람이 성인들입니다. 매달 회비 3천 원 내는 것하고 이번 여성회에서 5천 원 해서 8천 원 가지고…. 그것 가지고 불평하는 여자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나는 피를 팔고, 살을 팔고, 다 팔아 가지고 이 놀음 하고 있습니다. 수천억의 빚을 지고 이 놀음 하는 거예요.

왜 이렇게 기를 쓰면서 이런 이야기를 해야 되느냐 하면 때가 오기 때문에 그래요. 내가 김일성을 구스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말로도, 이론으로도 설득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 나라의 그 누구도 그런 것을 못 해요. 내가 잘났다는 미국을 대해서도 싸워 굴복시킨 사람입니다. 일본의 정계에 날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똑똑한 사람은 다 안다구요. 중국도 마찬가지고, 소련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련의 고르바초프도 내 말을 안 들어서 저렇게 된 것입니다. 9일이 선생님의 생일이었는데, 옐친이 그 전에 와 달라고 했는데도 지금은 못 가는 거예요. 왜냐하면, 3월이 제일 복잡한 때이기 때문에 지금 가면 문제가 벌어져요. 그래서 초청을 받고도 지금 연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원래는 오늘쯤 소련에 가서 지내야 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날 왜 그렇게 원하느냐? 내가 지금까지 한 말이 다 맞아 나왔습니다. 알겠어요? 남들은 꿈같이 생각했습니다. 미친 사람으로 취급했어요. 문중이 서로 단합해 가지고 따라가지 말라고 반대했습니다. 대한민국 4천만 민족이 전부 다 합동해서 반대했다구요.

미국이 이제는 문총재의 길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1970년대, 1980년대를 넘어서면서 새빨개진 자유주의 나라를 돌려 놓은 게 누구예요? 레이건 대통령을 당선시킨 게 누구예요? 닉슨을 붙들고 처음부터 충고한 것입니다. 닉슨이 나하고 의논했으면 그렇게 안 되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꼭대기를 중심삼고 씨름해 나온 사나이입니다. 알겠어요? 카터가 낙선한 것이 누구 때문인지 알아요? 말이 쉽지, 그 배후에서 얼마나 투쟁했는지 모릅니다. 밤낮을 잊어버리고 사시장철을 잊어버리고 겨울을 여름같이, 그렇게 생각하며 온 것입니다. 피어린 투쟁의 기반을 통해서 맺혀진 승리의 열매 하나를 귀하게 따 가지고 씨로 삼아, 만민 해방의 종자로 삼으려다 보니, 이제 가을이 되었습니다.

풍상을 겪으면서 40년 동안 지내다 보니, 통일교회 설립 당시의 10대 청소년들이 자라 가지고 50대가 되었습니다. 그간 활동한 모든 실적이 배가 넓어졌습니다. 어디 가든지, 통일교회를 따라가기는 힘들지만 통일교회 사람은 틀림없다고 그래요. 일본도 그렇고, 미국도 그래요. 아들딸이 전부 다 못쓰게 되어, 쓰레기통에 처넣겠다고 하던 그런 아들딸이 애국자가 되고 충신이 되니까, 이제는 자기 아들딸 전부 다 데려다가 부모를 위해 살고 그 일가를 잘 이끌어 가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그 아들딸을 부모들이 납치도 하고 별의별 사건이 다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그 부모를 안 따라가는 거예요.

일가의 누룩이 되어 새로운 씨를 남겨야

그래, 통일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필요합니다.」 진짜 필요해요? 「예.」 그러면 여러분 자체부터, 오늘부터 시아버지 시어머니, 올케 시누이 할 것 없이 전 가족이 통일의 누룩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누군가는 해야 돼요. 시어머니 시킬 거예요? 너무 늙었습니다. 시아버지도 너무 늙었습니다. 또, 시누이는 세상을 모릅니다. 가정을 책임질 수 있는 40대에서 50대를 넘나드는 이런 연령의 사람들은 세상 풍파 다 겪고 쓴맛 단맛 다 압니다. 과정이 어떻고 결실이 어떻다는 걸 다 압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이제 가을이 되기 전에 이 집안에 있어서 누가 평화의 씨를 심을 수 있게끔 씨를 남길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입니다.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습니다.」

평화라는 건 혼자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 가정이, 천 가정이면 다섯 사람씩 하더라도 5천 명의 통일 용사가 벌어져요. 여러분이 누룩이 되어 새로운 씨를 맺게끔 여기에 5배 가량 한다면 5천 명의 씨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 5천 명이 5배가 되면 2만 5천이 되고, 그 2만 5천이 이내 10만이 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10년 이내에 4천만이 다 꽉차고 남는 거예요.

이 강토에 갖춰진 가구(家口)들과 일가 전체를 중심삼고 누룩이 되어서 씨를 만들 수 있는 놀음을 누가 하느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통일전선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것을 꿰 차게 되면 4천만은 완전히 하나가 돼요. 그렇게 되면 북한이 아무리 뭐라 해도, 무슨 별의별 짓을 다해 가지고도 이걸 소화 못 시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을 누가 소화할 수 있어요? 통일교 문선생은 누구도 소화를 못 해요. 대한민국 감옥에 들어가 별의별 짓 다 당하고, 북한에서도 별의별 고문 다 당하고, 왜정 때도 별의별 고문 다 당하고, 미국 가서도 그랬습니다. 소련 케이 지 비(KGB) 앞에서도 별의별 조사를 다 당한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그들이 내 갈 길을 막지 못했습니다.

그 역사를 뒤져 보게 되면, 아무리 목석 같은 사나이라도, 젊은 청소년들도 눈물 없이는 못 읽습니다. 대한민국의 어떤 역사 배후에도 어려 있지 않은 심각한 내정(內情)이 통일교회 배후에 어려 있는 것을 여러분은 모릅니다. 뭐, 승공부인회 활동했다고 해서 알아 달라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문총재 혼자서 어떻게 나라를 전부 먹여 살려요? 이젠 대한민국은 그냥 내버려 둬도 문총재를 안 따라갈 수 없습니다. 일본이 그렇게 되고, 미국이 그렇게 되고, 구라파가 그렇게 되는 거예요.

38년 동안에 종교세계에 있어서, 나 꼭대기에 올라왔습니다. 유교, 불교, 회회교, 힌두교들이 수천 년 역사를 자랑하지만, 그 종주들이 나를 존경할 수 있는 때가 다가왔습니다.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평화종교연합, 그 회원들은 여러분같이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적어도 한 나라의 종주로서 성자같이 모심받는 사람들이에요. 여러분들은 한국에서 태어난 문 아무개를 욕먹고 다니고, 세계가 죽이려고 하는 그런 사람으로 알았지만, 그들은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영계를 통해서 아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많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영계를 통해서 문총재를 따르겠다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돼요? 촌사람도 그런 촌사람이 없지요. 놀음 놀이가 벌써 차원이 달라요. 우리 같은 사람은 사람 말 듣고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여기 대하고 있는 여자들 말이에요, 지금까지의 상습적인 개념을 가지고 나를 대하는 거 나 기분 나쁩니다.

문총재는 참부모요, 재림주

문총재를 참부모라고 하지요? 「예.」 참부모가 역사에 둘이 있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전무후무입니다.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개념으로 하나님이 감정(鑑定)해야 할 문제예요. 섭리사를 이끌어 온 하나님이 살아 있다 할 때는 그걸 판정해야 됩니다. 이 문총재가 주장하는 것이 옳은가 아닌가 처음부터 끝까지 판정해야 할 내적인 이론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도서관에 가서 참부모라는 말이 있나 찾아 보라구요. 참부모가 안 나오면 참자녀도 안 나옵니다. 참자녀가 안 나오면 참남편 참아내가 안 나 오고, 참가정이 안 나오고, 참민족, 참국가가 안 나옵니다. 평화의 세계가 어디서 올 것 같아요? 참부모, 참자녀의 이름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거기가 아니면 없습니다. 돈 가지고 안 됩니다.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기분 나쁘더라도 들어 두라구요. 만약에 내 말이 틀렸으면 죽어서 영계에 가 가지고‘문총재, 그 말 잘못했다.'고 참소해 보라구요. 내가 확실히 통고해 줘야 되겠습니다. 영계에 간 여러분 선조들이 얼굴을 못 들어요. 다 가르쳐 주고 선포했는데 안 들은 것입니다. 그건 자기들 책임이지 내 책임이 아닙니다. 여자들은 들을 때 이 구멍으로 들었으면 이 구멍으로 나가지요? 그걸 내보내지 않으면, 남편의 말을 듣고 기억을 못 해요. 여자는 그렇게 돼 있습니다. 이것이 그릇이라고 할 때, 다른 물을 담으려면 미리 담겨져 있던 것은 쏟아야 돼요. 그래야 이해가 됩니다.

오늘 만난 문총재는 데데한 사나이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대하는 남편같은 사나이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자그마치 통일교회 창시자예요. 또, 세상에서 말하기를 문총재는 재림주라 한다고 그러지요?‘재림주는 구름 타고 온다고 하는데 문총재가 재림주래요.' 그러지요? 서구사회에서는 재림주가 사람으로 온다면 문총재 외에는 될 사람이 없다는 판정을 내리고 있습니다. (박수)

참부모, 재림주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니라는 말을 해 봐라 이거예요. 부정해 봐요. 부정할 수 있는 이론적 체계를 말해 보라구요. 그 대신 내 앞에서 해라 이거예요. 그렇지만 문총재의 말을 듣게 되면 30분 이내에 다 나가떨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가면 무슨 전기장치 했다고 그러지요. 그거 들었어요? 요술통이 있어 가지고 별의별…. 여기 선 사람은 한때 박수무당이라고도 소문이 났었어요.

나라가 요동하고, 세계가 요동하고 말이에요, 천지를 들었다 놓는 판 국에…. 40여년 동안 나를 공격 안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 가운데 죽지 않고 살았다는 것은 누가 보호해서 그랬어요? 문총재가 보호하사? 「하나님이 보호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기성교회 사람들 여기 많이 왔겠구만. 뭐, 금년 10월에 주님이 며칠 몇 시에 온다구요? 정신나간 사람들…. 벼락맞을 소리를 하고 있다구요. (웃음) 주님이 어떻게 온다는 건 내가 먼저 알고 있기 때문에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계의 사실을 누가 더 잘 알아요? 수많은 종교인들, 수많은 영통인들을 모아서 코치하는 사람이 여기 문총재라구요. 그런 면에서는 최고라구요. 하늘나라 조직까지 어떻다는 걸 훤히 알고, 그걸 이론적으로 풀고 있습니다.

새까만 오골계같이 눈도 없고, 코도 안 보이는 패들이 뭐 주님이 어떻게 와? 자기들이 성경을 나만큼 알아요, 신학을 나만큼 알아요? 이웃 동네 미치광이가 지나가면서 하는 말을 들어 가지고 말하는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왕님이 행차하는데 미치광이 되면 죽습니다. 가는 길이 바쁘기 때문에 상대를 안 하는 거지요. 40년 동안 반대하다 보니 그들은 망해 가지만, 통일교회는 점점 비상천(飛上天) 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지금까지 38년 동안 2천 년 역사의 기독교가 나하고 싸우고 있는데,‘너희들은 수많은 단체가 있으니 모금 운동 해 봐라. 너희 종단의 신자들 다 해 가지고 모아 봐라. 나는 혼자 그 이상 지불할게'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쟁하면 누가 이기겠어요? 기성교회가 이기겠어요? 자기 배를 위해 사는 사람하고, 뜻을 위하고 소명을 위해 사는 사람하고…. 자기 욕심 때문에 사는 사람들은 돈 한푼 안 냅니다. 하나님은 그런 데는 안 계신다는 거예요.

주류 종교와 통일원리

점심은 들었어요? 내가 초청한 남자로서 위신이 안 섭니다. 점심도 안 먹은 여자들을 붙들어 매고 탕개줄로 틀어서 꼼짝못하게 해 가지고 어떻게 할 작전인지 궁금하지요? 작전은 간단합니다. 통일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울더라도 쫓아가서 몽둥이로 후려갈겨서라도 통일할 수 있으면, 나 그거 하겠다 이거예요. 그거 환영해요? 「예.」 울며 도망가더라도 따라가서 전부 다 굴복시켜서‘통일하겠습니다. 도망가는 이상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하게 된다면 나는 그런 행동을 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기분 나쁘지 않아요? 여러분이 기분 나빠서 돌아간다 해도 나는 혼자서라도 강연한다는 것입니다. 전국 군을 250개만 달고 차고 다니면 문제없다구요. 나 혼자서라도 40일 동안만 하게 되면 수십 만, 수백 만을 모을 수 있습니다.

통일교회에서 교육받은 사람이 몇 명인지 알아요? 내가 만약 당(黨)을 만들었다면 그 당을 당할 사람이 없습니다. 보라구요. 1년 8개월 만에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부시를 당선시킨 사람입니다. 그런 조직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런 세상을 알아요? 남자가 이만하면 잘난 남자지 못난 남자가 아닙니다. 또, 말을 들어 봐도 앞으로 여러분 가슴에 품겨지고, 뼛속에 기억될 수 있는 내용의 말을 많이 하지, 흘러갈 말을 하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결심해야 되겠습니다. 환영이지요? (박수)

왜 이렇게 여성들을 모았느냐? 역사를 보게 되면 하나님하고 악마하고 싸움을 해 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에덴동산에서 누가 먼저 타락했다고 했어요? 「해와입니다.」 기분 좋아요, 나빠요? 「나쁩니다.」 얼마나 나빠요? 성경을 다 불살라 버리고 싶을 정도예요. 성경을 믿는 사람들이 남자가 많아요, 여자가 많아요? 「여자가 많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신부의 종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구원섭리를 해서 수많은 종교를 만들었는데, 그 종교 중에 주류 종교가 뭐예요? 사람들은 그걸 몰라요. 기독교인은 기독교라 하고, 불교인들은 불교라 하고…. 불교하고 기독교를 보면 기독교가 밀린다구요. 기독교는 2천 년밖에 안 되었는데 불교는 2천5백 년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문화적으로 볼 때, 예수가 태어날 당시 이스라엘은 형편없었습니다.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그저 유목 생활을 하는 집시 무리였습니다. 그러나 인도는 문명 국가였습니다. 공자 때만 해도 그래요. 문화 배경으로 볼 때 이스라엘은 비교도 되지 않습니다. 중국이 선진국이고 문화 민족이라면, 이스라엘은 후진국과 같아요. 상대도 안 되는 국가 배경을 중심삼고 역사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나라에서 태어난 예수님이 몇 살 때 죽었어요? 「서른세 살입니다.」 서른세 살, 그 중에 공생애 노정이 얼마나 길어요? 2년 8개월입니다. 중학교에 들어가 공부를 한다고 할 때, 졸업장도 못 타는 그런 기간이라구요.

예수는 로마의 배반자, 이스라엘 교단의 배반자, 이스라엘 민족의 배반자로 낙인이 찍혀 십자가에 죽은 사람입니다. 2천 년 전 예수가 죽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예수를 칭찬한 사람이 어디 있었어요? 오늘날 인간들이 예수를 만왕의 왕으로 모시고 감투를 씌웠으니 이러지, 2년 8개월 동안 따라다닌 열두 제자까지 다 도망간 판국이었습니다.

오늘날 역사시대에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 중에 그 제자들보다도 앞설 수 있는 신앙을 가진 사람이 있어요? 큰소리 말라는 것입니다. 전부 다 가짜들이라구요. 그 내용을 다 알아야 됩니다. 예수가 뭘 했는지 다 알아야 돼요.

영계에 가서 끌어내려 가지고 왜 이렇게 만들어 놓았느냐고 담판을 지어야 됩니다. 성경의 미분명한 것을 밝혀 놔야 돼요. 그러던 것이 통일원리를 앎으로 말미암아 성경 66권 전부를 다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세계 73개 국의 신학자들이 우리한테 다 졌습니다. 손 들고 선언식을 한 그런 역사적인 내용을 가진 통일원리입니다. 그런데 촌 중의 촌, 저 강원도 감자바위 산골의 멧돼지, 강아지 새끼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뭐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어떻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민족해방을 철학으로 삼고 살아온 문총재

그러나 이제는 세계가 나 문총재를 문제시하고 있습니다. 세계 사람들이 문제시하고 있다구요. 사상세계에서부터, 종교세계에까지 이론적으로 당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꼭대기까지 올라온 것 아니예요? 그거 알아요? 공산당을 굴복시킨 것이 누구예요? 나예요. 그거 알아요? 「예.」 소련을 멸망시킨 게 나예요. 미국 가서 물어 보라구요.

통일교회가 이렇게 번성하기 때문에 이번에 전부 뿌리를 뽑아 버리려고 조야가 협력해 가지고‘문총재와 통일교를 없애자.' 이렇게 나발 불고 했지만….

문총재가 미국 가서 돈을 얼마나 썼느냐? 50억 달러 이상을 써 버렸다 이거예요. 워싱턴 타임스만 해도 10년 동안에 10억 달러 이상 들어갔습니다. 그 돈을 여기 온 여러분에게 주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안 그래요? 반면에 한국 사람한테 맡기게 되면 50억 달러 아니라 5천억이라도 다 말아먹습니다. 그 사람들은 주게 되면 말아먹지 않아요. 다 갚아 주는 것입니다. 십 년이 지나면 십 년 이자까지 갚아 주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백성들, 우리 교포들이 잘살 수 있는 길이 훤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박수)

미국의 정치 풍토에서 내가 비수를 들면 안 들어가는 데가 없습니다. 일본만 해도, 아무나 수상을 시키면 안 됩니다. 이번에 누구를 시켜야 되느냐? 이틀 전에 이것을 의논하기 위해 워싱턴에 갔었어요. 거기서 내가 추천한 사람이 있는데, 말 한마디를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일본 의회에서 문제가 되어서 후퇴했어요. 돈 150억 엔에 팔려 갔습니다. 나카소네 시대만 하더라도 2백억 엔에 팔려 갔습니다. 공식적으로 이야기하더라구요. 사실이 그런가 안 그런가 가서 물어 보라구요.

일본 의회에 20개 부처가 있는데, 거기에 17개의 분과 위원장이 우리 사람이었습니다. 또 정부의 13개 부처의 장관이 우리 사람이었어요. 공산당식이면 완전히 일본을 말아먹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지 않아요. 자연굴복시키는 것입니다. 키우는 것입니다. 같이 크면서 나오는데 누가 크냐 이거예요. 큰 사람이 아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여기 나온 여자분들, 문총재 따라다니느라 고달프지요? 돈 천만 원, 2천만 원, 5천만 원 썼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건 나한테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렇게 썼는데 몰라주면 섭섭하겠지요. 그 재료는 갖고 있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아들딸에게‘나라를 위해서, 문총재가 이러이러한 사정으로 모든 풍상을 겪어 가면서도 남북통일을 향한 일념을 가지고 역사 과정에 세운 이 공은 찬란히 빛나고 역사를 비출 것이 틀림없으니, 너는 전통적인 사상, 문총재 사상을 따라가야 돼.' 하고 세 끼 먹던 걸 두 끼 먹더라도 훈시하라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환경에 밀려가고, 팔려가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다 정착하는 것입니다. 돈 5천만 원이 필요해? 잘먹고 살더라도 우리는 전체를 위해서 두 끼 식사를…. 나는 삼십대까지 두 끼만 먹고 살았습니다. 밥 두 끼밖에 안 먹었어요. 왜? 돈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배가 고파야 됩니다. 배불리 먹는 것보다도 민족 해방을 위해서, 자는 것보다도 민족 해방을 위해서, 잘사는 것보다도 민족 해방을 위해야 됩니다. 이게 문총재의 철학입니다.

젊은 청춘에 한이 서린 그 이야기를 엮어 대면, 세계의 어떠한 목석 같은 사나이라도 통곡할 수 있는 역사를 지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느 누가 한마디 하면 난 언제 어느 자리에서도 통곡할 수 있는 그런 사무친 사나이예요. 그러면서 칠십이 넘도록 꾹꾹 참아 왔습니다. 이것이 폭발되는 날에는 문제가 벌어져요. 이게 폭발되면 대한민국도 터져 나갈 것이고, 세계도 터져 나가는 것입니다. 내 자신이 이걸 컨트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은 적의 개념을 갖고 있지 않아요. 하나님에게는 적개심이 없습니다. 적의 개념을 가지면 평화의 세계에도 이원론적인 결과가 벌어져요. 방향이 좋은 것과 나쁜 것, 이 두 가지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에게는 원수가 없습니다. 기성교회의 모든 똥싸개 같은 사람들도 다 잊었습니다. 내가 일주일만 언론 기관을 조직해서 동원하면 샅샅이 긁어 모을 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정보를 해석하고 그것을 풀고 사는 사람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대한민국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섭섭하지요? 사실인가 아닌가 알아보라구요. 나는 세계를 잘 아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이나 여러분 남편들보다 더 잘 아는 사람입니다. 이미 싸움은 필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똑똑히 들어 줘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자, 문총재 말 똑똑히 잘 듣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면 문총재 사상을 이어받을 거예요, 몸뚱이를 이어받을 거예요? 「사상을 이어받겠습니다.」 사상이에요, 사상. 문총재 개인이 가는 사상 끝에 가정이 가는 사상이 달리고, 가정이 가는 사상 끝에 민족이 가는 사상이 달리고, 민족이 가는 사상 끝에 국가가 달리고, 국가가 가는 사상 끝에 세계가 달리고, 세계가 가는 사상 끝에 하늘땅이 달리고, 하늘땅이 가는 사상 끝에 하나님이 달려 있습니다. 한 길밖에 없습니다.

나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내 일생은 수포(水泡)와 같이 포기한 생애로서 다 흘려 보냈지만, 흘러가지 않았어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내 개인으로서 당당히 50억 인류를 수습할 수 있는 재료를 갖고 있습니다. 50억 인류를 포용할 수 있고, 가정을 수습하고 종족·민족·국가·세계가 살 수 있는 재료를 다 갖고 있습니다. 보물 중의 보물이 그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하나님같이 자신의 가치적 내용을 알아야

그러면 그 길이 무슨 길이냐? 간단합니다. 50억이든 천억이든 인류세계에 사는 사람은 두 가지밖에 없어요. 남자 여자밖에 없습니다. 복잡다단하지만 남자 여자밖에 없다구요. 그 남자 여자가 무슨 가치가 있느냐? 이 절대적 가치만 알면 모든 것이 해결돼요. 여러분들은 여자로서 여자의 가치를 알아요? 여자의 가치를 모르잖아요? 남자가 남자의 가치를 알아요? 잘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의 가치를 알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알겠어요? 천년만년 역사가 순환하더라도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의 자기 가치를 백 퍼센트 알기 때문에 문제없습니다. 남자 여자가 하나님같이 자신의 가치적 내용을 알게 되면 다 문제없습니다.

그러나 남자가 남자로서의 가치를 모르고, 여자가 여자로서의 가치를 모르니까 문제입니다. 재미있는 말이지요? 하나님이 문제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는 절대자입니다. 그런데 왜 여태까지 해결 못 했느냐? 해결을 못 한 것은 왜냐하면 사람 때문입니다.

죄를 누가 지었느냐면 사람이 지었어요.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가 아무리 능력이 있고, 대통령이라도, 자기 아들딸이 살인마가 되었으면 사형 선고를 받아야 돼요. 대통령의 아들딸이라고 해서 대통령 이름을 가지고 용서해 줄 수 없습니다. 그건 자기가 복역을 해서 갚아야 돼요. 교수대에 나가서 죽어야 됩니다. 아버지가 대신할 수 없지요? 대신할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이 인간을 맨 처음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이 백 퍼센트 원하는 남자, 하나님이 백 퍼센트 원하는 여자를 왜 못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한데 왜 그렇게 못 만들었어요? 그게 문제입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 무소부재한 하나님이 왜 인간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 지금은 불심판하겠다고 하겠어요? 절대 불심판 안 해요.

내가 칠십 평생 이렇게 주장해 나오고 있으니, 하나님이 그런 분이라면 내가 하나님의 진리를 얼마나 파괴시키는 분자입니까? 그렇지만 나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전부 내 눈앞에 쓰러져 갔습니다. 주변에서 반대하던 사람들은 다 죽었더라 이거예요. 반대받던 나는 흥하고 반대하던 패들은 죽어 망한 것입니다.

그것도 일 년이 아니고 칠십이 넘었어도 지금까지 당당하게 세계에 외치고 있는데, 나쁘다면 얼마나 나쁜 사람이겠어요? 하나님을 통하는 사람, 기도원에 엎드려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가 물어 봐요, 문총재가 진짜인가. 사흘 동안 금식하면서 물어 봐요. 하나님이 통곡을 시킨다구요. 창자가 끊어지도록 통곡을 시켜요. 통곡을 시키게 되어 있습니다. 왜? 문총재의 마음을 아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여기 우리 어머니도 있지만 말이에요, 여기에선 사모님이라고 해요? 「총재님입니다.」 총재(總栽)는 내가 총재 아니예요? (웃음) 제2총재는 되지. 총재가 다 같은가? 재총(再總), 다시 쏘는 총재입니다. 조금 더 하면 재청(再請), 한 번 실수해 가지고 두번째 하니까 재청입니다. 타락한 여자들을 구원 성사하여 복귀하는 것은 재청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를 다 못 하는구만. 천년 역사를 한걸음에 가려니 문총재 말을 어떻게 이해하겠어요? 30년을 따라다녀도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는데…. 여기 와서 들어도 무슨 말 하는지 잘 몰라요. 다 잊어버리고 간다구요. 박수하고 맹세를 해도 벙벙해요. 그렇기 때문에 녹음판을 다시 찾아서 공부해야 된다구요.

여자해방은 문총재 외에는 해 줄 사람이 없어

그러면 하나님이 해결해야 될 문제는 뭐냐? 남자 여자 문제만 깨끗이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하나님은 절대자입니다. 여기 똑똑한 여자들 중에서 기성교회에 안 나가 본 사람 없지요? 대개 기성교회에 다니잖아요? 나도 옛날에는 기성교회 잘 다녔어요.

요한복음 3장 16절 알지요? 하나님이 장로교를 이처럼 사랑하사예요? 「세상을….」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장로교, 감리교가 아닙니다. 이건 성경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하나님이 메시아를 보낸 목적은 세계를 위해서입니다. 종파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세계를 구하려는 하나님의 본의의 뜻은 어쩌고, 심판의 중도에서 기성교인들만 데리고 올라가서 공중잔치하고 뭐를 어째요? 도적놈들 같으니라구. 영계에 가 보라구요, 어떻게 되어 있나. 목사들이 거꾸로 다 매달려 있더라구요. 정말입니다.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다 가 보라구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장로교회를 이처럼 사랑하사예요? 감리교를 이처럼 사랑하사, 성결교를 이처럼 사랑하사, 통일교를 이처럼 사랑하사예요? 나 통일교 간판을 안 붙이려고 하다가 반대하니까 살아 남기 위해서 할수없이 붙인 것입니다. 원래는 간판을 떼 버려야 돼요. 하나님은 종교 간판이 필요 없습니다. 사랑에 무슨 간판이 필요해요? 몽땅 내님 되잖아요, 몽땅 내님? 상대의 마음 가운데 다 들어가 있는 것 아니예요? 사랑이 어떻더라는 말도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교파주의자들은 벌 받아요. 입을 잘못 놀리고 있다는 거예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그랬지요? 「예.」

나한테 성경 말씀을 당할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평양에 갔을 때가 스물여섯 살 때였습니다. 새파란 청년이었어요. 여기, 스물여섯 살, 손 들어 봐요. 아이고, 그럴 나이로구만. 그런 나이에 북한의 예루살렘이라는 평양 성중에서, 서대문 교회를 비롯한 큰 교회의 똑똑한 사람들은 전부 다 나한테 와서 다 녹아난 거예요.

성경을 가르치는데, 로마서라든가 묵시록을 해석하니까 눈이 뒤집어져요. 세상만사…. 지금까지 그 사람들이 살아 있었으면‘이야, 문총재! 천년사를 다 알았구나. 어떻게 알았길래 다 맞을꼬?' 그럴 거라구요.

요즘에 내가 30년 전, 50년 전에 했던 설교를 듣고 있어요. 다 가르쳐 줬습니다. 지금 발전하며 증명되고 있는 얘기를 그때부터 했으니 미쳤다고 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 말을 듣고 환영할 부모가 없습니다. 거짓말도 그런 새빨간 거짓말이 없거든요.

당장에 보이지 않고, 꿈같은 얘기를 하니까 하늘땅이 오르락내리락 하고 세상이 왔다갔다 한다구요. 그런데 요즘에 와 보니 다 맞았어요. 요즘에 눈 뜨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문총재를 욕하는 사람 누가 있어요? 그럴 필요성이 없기 때문에 여기에 여러분이 참석했어요. 여러분은 어느 종류예요? 따라가기 위해서 왔어요, 환영하기 위해서 혹은 찬양하기 위해서 왔어요? 찬양이에요? 「예.」 정말이에요? 「예.」

여자들이 결혼할 때‘당신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느냐?' 하고 묻게 되면 남자는‘아이구, 죽도록 사랑한다.'고 하는데 그 정도로는 안 됩니다. `주욱' 하고 한 십 분쯤 해야 돼요. 넘어지면서‘주욱' 하고 말할 때에 `아, 이제 믿겠습니다.' 하는 게 여자입니다. 그런 거 다 좋아하지요? 그저 남자를 죽도록 깨물어 피가 나오더라도, 이래 가지고 안 놓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자가 그렇게 아주 극성맞다구요. 그래, 여자를 잘못 다루면 오뉴월에 무엇이 내린다고 했어요? 「서리입니다.」 (웃음)

문제는 50억 인류의 평화의 기준이 뭐냐 이거예요. 그거 간단해요. 남자와 여자의 몸과 마음을 통일하면 다 되는 것입니다. 통일된 것이 하나님을 닮았으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여자 남자들이 왜 하나님을 닮지 못했느냐?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국제승공연합 부녀회장들도 여자 남자가 이렇게 하나님을 닮았다는 내용을 가르쳐 주는 수련을 다 받아야 됩니다.

이제 내 할 일 다 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불러 가지고 `너 미국 가서 이거 이거 해라.' 하는 걸 다 끝마치고 왔습니다. 이제 한국에 돌아와서 이걸 가르쳐 줘야 돼요, 특히 여자들에게. 여기 선 문총재 외에 여자를 해방해 줄 사람이 없습니다. (박수)

그러니까 오빠 중에 최고의 오빠예요. (웃음) 나보다 나이가 많으면 `아이구, 저 남자! 동생 중에 최고 동생!' 하는 것입니다. 또, 그 다음에 내가 여러분들 남편은 아니지만 남편 같은 입장에서 해방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 사랑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돼요. 앞으로 문총재 할아버지, 문총재 남편, 문총재 형님, 문총재 동생 전통을 이어받지 않으면 기성교인이든 불교인이든 하늘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아멘!」 (박수)

죄악의 근원이 된 선악과

성경을 보게 되면 뭘 따먹지 말라고 했어요? 「선악과입니다.」 선악과 봤어요? 선악과 봤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선악과 봤다는 사람 손 들어 봐라 해도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선악과 문제를 해결할 거예요? 그게 병든 원인의 근거인데, 거기에서 망살이 뻗쳤는데 어떻게 해결할 거예요?

선악과 본 사람, 손 들어요. 「없습니다.」 (웃음) 그러면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 그것도 모르지, 거짓말인지. 보라구요.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이 땅 위에 우리 인류의 제1대 조상이 하나님 앞에 소박을 맞아 쫓겨났습니다. 무슨 죄를 지어서 쫓겨났느냐 이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하나님에게 있어서 며느리 될 수 있고, 딸 될 수 있고, 아들 될 수 있고, 사위 될 수 있는 그 두 인류의 조상을 왜 용서 못 했어요? 무슨 죄를 지었길래….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로마 병정에게 창으로 왼쪽 가슴을 찔려 피를 쏟으면서도 그 사람을 대해서,‘저가 행하는 죄를 알지 못해서 저러니 용서해 달라.'고 그랬지요? 예수님도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는데, 무슨 죄를 지었길래 하나님이 용서하지 못했느냐 말이에요. 아담 해와를 하나님이 용서했으면 얼마나 잘되었겠어요. 무슨 사연이 걸렸기에 용서 못 했느냐 이거예요.

이스라엘 선민이 4백 년 동안 북조 이스라엘, 남조 이스라엘을 두고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어요? 기독교도 로마제국 앞에 4백 년 동안 얼마나 많은 고역을 당했느냐 이거예요. 수많은 순교자를 냈습니다. 그런 것을 눈으로 바라보고 참고 있는 하나님의 심정이 얼마나 억울해요. 천천 만만이 쌓여 있습니다.

그거 다 두고 그냥 믿고 천당 갈 수 있어요? 도적놈들 같으니라구. 뭐, 믿으면 천당 가? 그 말은 무식한 사람들이나 하는 말입니다. 유치원 다니는 애들같이 아무것도 모르고, 잔칫날 상 차릴 줄도 모르니까, 거지들 데려다가 음식 몇 가지 해 놓고‘너 시집가고, 장가가는 잔치 대신하자.' 한다고 해서 대신 돼요? 어림도 없습니다.

그렇게 할 것 같으면 문총재가 이렇게 일생 동안 고생하지 않아요. 나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어머니 아버지의 반대를 받고, 처자의 반대를 받고 별의별 반대를 다 받았다구요. 일족의 반대, 나라의 반대, 세계 인류의 반대를 받았습니다. 다 죽기를 바라고, 멸망하기를 바랐지만 문총재가 죽었어요, 멸망했어요? 칠십이 넘은 노인인데, 우리 어머니보다 내가 젊다구요. 어머니가 젊어요? (웃음) 50대, 70대라구요. 어디 가더라도 나한테 신세를 집니다. 어디 가든지, 층계를 오르더라도 내가 끌어 줘야 된다구요. (웃음)

우리 어머니가 훌륭한 게 그거예요. 아무리 내가 뭐 어떻게 하더라도 참을 때는 참을 줄 알고, 박자를 잘 맞춰요. 여기 문총재는 성질이 불같이 무서워요. 조금만 잘못해도 덮어 주면 벼락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 통일교 패들이 문총재를 제일 무서워한다구요. 여자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이 나입니다. 문총재를 만난 여자들은 백발백중 전부 다 유혹에 넘어간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그게 아닙니다. 형님의 자리에서 동생을, 오빠의 자리에서 동생을, 망하는 남편을 대신해서 살려 주고, 할아버지 할머니 자리에서, 어머니 아버지 자리에서 도와 주는 것입니다.

내가 별의별 여자들을 다 봤습니다. 그런 사연은 자기 남편도 모릅니다. 여자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왔는데, 선생님을 안 보면 죽으려고 한다구요. 그거 정말이에요. 얼마나 보고 싶어하는지, 그건 형언할 수 없습니다. 체험 못 한 사람은 모릅니다. 타락한 인간이기 때문에…. 뭐, 이왕지사 만나 말이 났으니 노골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교주가 이런 말 한다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교주니까 그런 말을 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동물들이 암내날 때, 어떻게 수놈을 알고 찾아가요? 암소는 때가 되면 벌써 알아요. 내가 시골에서 소 꼴을 많이 먹여 봤는데, 그때가 되면 소끈을 매다가도 와다닥 뛰쳐 나오면 잡을 수가 없어요.‘옛다' 놔 주면 논이든 산이든 고개든 막 넘어가는 것입니다. 벼락이 나는 거예요. 수놈이 그렇다는 거예요, 암놈이 그렇다는 거예요? (웃음) 「암놈입니다.」 암놈 이야기야, 이 쌍것들아. (웃음)

뭐 손녀 같고 며느리 같은 연령인데, 쌍것이라 해서 무슨 실례가 되겠어요? 쌍것이 나쁜 게 아닙니다. 남자 여자 쌍쌍이다 그 말이에요. 왜, 쌍 싫어요? (웃음) 말을 잘 들어야지요. 쌍것이 부부란 말 아니예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그 말을 한 것입니다.

말이 참 재미있지요. 욕을 뻔하게 해 놓고, 아예 떨어지지 말고 한 쌍 되라고 해서 쌍것이라 했으니 얼마나 기분이 좋아요. 여러분들은 다 욕을 열 번 들어도 떨어지지 않는 만년 쌍쌍을 원하는 거 아니예요? 여자의 마음을 요렇게 잘 알고 이야기하는데, 그거 나쁘다 하면 벌을 받아야지요. 이건 하나의 농담이라고 생각하라구요.

통일이 없는 데는 평화·자유·행복도 없다

통일하기 위해서는 남자 여자의 담이 있어야 돼요, 없어야 돼요? 남자와 여자의 담이 있다구요. 남자의 담, 여자의 담 그리고 마음과 몸의 담을 헐어야 됩니다.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예.」

지금까지 왔다 갔던 성현들은 외적 세계를 어떻게 하면 하나 만드느냐 하는 생각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통일교가 다른 것은 뭐냐 하면, 내적인 우리 자체로부터 어떻게 정비해서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통일이 없는 데는 평화가 없고, 자유가 없습니다. 통일이 벌어진 그 위에 행복도 있고 자유도 있는 거예요. 통일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될 때는 아버지가 어머니 방에, 어머니가 아버지 방에 벌거벗고 들어가더라도 다 자유입니다. 안 그래요? 하나 안 되면 그거 있을 수 없습니다. 완전한 자유도 통일 후에 벌어지고, 완전한 행복도 몸 마음이 통일된 후에 벌어지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절대적으로 통일된 후에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 안 되었기 때문에 불행한 것입니다.‘통일교회' 하면, 통일하는 것을 집단적으로 가르쳐 주는 학교다, 모임이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어떻게 하면 하나되느냐?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방법이 뭐냐 이거예요. 남자의 담, 여자의 담을 헐어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 끼리끼리의 담이 생겼습니다. 청소년 시대에는 힘을 비롯해서 모든 것이 앞서고 우수한 자리에 있는 아담이 동생 되는 해와를 관리, 지도하고 보호해야 할 텐데 그러지 못했다구요. 여자를 주관하고 지도해야 할 텐데 왜 마음대로 내버려둬 가지고, 혼자 되게 해 가지고 타락시켰느냐 이거예요. 해와가 그래서 불평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담은 `이 쌍것아, 남자는 산에도 다니고 동산에 올라가서 토끼나 무슨 동물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취미를 가져서 연구하고 다 그러는데, 왜 앵앵거려? 따뜻한 양지에 앉아서 낮잠이나 자려고 하고, 편안하게 다니려고 하면서 뭘 그래?' 하고 서로가 불평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덴동산에서 쫓겨날 때에 어땠어요? 해와는 아담에 대해서 어떻게 했겠어요? `요놈의 자식, 네가 잘못해서 쫓겨나간다.' 이러고, 아담은 `요놈의 간나 같으니라구.' 했다는 거예요.‘간나'는 `시집갔나?' 그 말이에요. 불신하지 말라구요. 노처녀가 되면 큰일나잖아? 둘이 웃으면서 쫓겨났겠어요, 눈물을 흘리면서 쫓겨났겠어요? 눈물을 흘리는 거예요. 그러나 눈물 흘릴 때는 자기 스스로 죄 지어 가지고 회개하면서 눈물 흘리지 않았습니다. 원한의 마음을 가지고‘요렇게 된 건 아담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무엇 무엇 때문이라면서 핑계대는 것이 문제입니다.

오늘날 자기가 사회를 평할 때에 `이 놈의 사회 때문에 요렇게 되었습니다.' 그러지요? 그것이 타락한 부모의 전통을 직계적으로, 전통적으로 백 퍼센트 인수받은 것입니다.

여러분, 남편이 회사에서 여덟 시간 일하는 동안 투쟁이 얼마나 큰지 알아요? 명예와 직책을 중심삼고 한 자리 올라가기 위해 얼마나 피어린 투쟁을 하는지 알아요? 그런데 `아무개 남편은 부장이 되고, 국장이 되고, 차관이 되는데, 당신은 만년 과장이오?' 그런다구요. 그거 여자가 기분 좋아서 하는 말이에요, 바가지 긁는 말이에요? 「바가지 긁는 말입니다.」 바가지 긁는데 뼈까지 긁는 말이에요, 살만 긁는 거예요? (웃음) 알긴 아누만, 웃는 거 보니까. 뼈까지 긁는 것입니다. 그럴 때 남자가 어떻겠어요? 움칠하겠어요, 좋아하겠어요? 움칠해서 줄어드는 데는 세상에 그 이상 줄어들 수 없습니다. 줄어드는데 이것이 펴질래야 펴지질 않아요.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벼랑으로 굴러가는 거라구요.

그러면‘자기가 잘못해서 그렇지, 내가 잘못했나? 나는 옳은 말 했는데.' 이러거든요. 여편네쯤 되었으면‘아이구, 부장이면 뭘 하고, 국장이면 뭘 하고, 차관이면 뭘 해요? 나 그거 필요 없습니다. 당신의 사랑만 있으면 그만이지요' 하고 한마디 하면 다 끝날 건데, 이렇게 버텨 가지고 `아들딸은 많이 낳았으면서 먹일 것도 안 벌어다 주고, 남과 같이 구경을 갔나 어땠나? 토요일 일요일 되면 어디 제주도를 한번 가 봤나, 영화를 보러 가 봤나, 호텔을 가 봤나? 호텔도 못 가보고 비행기도 못 타 보고, 이 꼴이 뭐야? 우리 친구들은 뭐 어떻고, 무엇이 돼 가지고 하와이 왔다갔다, 미국에 왔다갔다 이러는데….' 하면서 타령이 많잖아요? 내 생각에 그런 패들이 여기에 많이 모였다고 생각해요. 틀렸으면 내가 시정하지요. 틀렸어요, 맞았어요? 「맞았습니다.」

선악과는 남자 여자의 생식기

문제는 뭐냐 하면, 자기 자신은 하나도 잘못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다 상대방이 잘못했다고 그럽니다. 기성교회 목사들이 설교 단상에서 이야기하는 거 보면 문총재는 제일 나쁜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자기가 제일 좋은 사람이라는 말 아니예요? 이놈의 자식들, 하늘의 군대를 동원해 가지고 거꾸로 꽂을 녀석들! 아니, 정말이에요. 사촌이 논 사는데 배 아파해서야 되겠어요? 내가 자기 집이나 교회에 가서 연보(捐補) 한푼 하라고 했어요, 밥을 한끼 얻어먹었어요, 강탈을 했어요? 요즘은 인질 해먹고도 살아 남는 사람들이 많더구만. 죄는 죄대로 짓고 감옥생활 하고 나와 가지고도 별의별 짓 다 하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죄 없이도 감옥살이 했습니다.

분명하게 이야기해 보자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여자들이 잘못해서 날 욕먹였지, 문선생이 잘못해서 욕먹었어요? 여편네가 통일교 가려니까 쇠고랑을 채워 놓고 못 나가게 하는 거예요. 그런데 통일교 가고픈 하늘의 봄바람이 불어오는데 견딜 수가 있어요? 안 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사춘기에 상사병 난 것은 아무도 못 고친다구요. 안 보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안 가 보고서는 설명을 못 하는 거예요. 그렇게 보고 싶은 것입니다.

그야 그럴 수밖에 없지요. 역사 이래에 남자 중에 문총재 같은 사람은 한 사람밖에 없다구요. 왜? 문총재는 새로운 생명의 씨를 갖고 왔기 때문입니다. (박수) 하늘땅을 대표한 타락한 이 후손들은,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팽창한 모든 50억 인류는, 역사시대에 악마의 사랑과 악마의 생명과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았습니다.

하나님은 누구며, 악마는 누구냐? 악마는 하나님의 원수예요. 사랑의 간부(姦夫)입니다. 그렇다고 통일교회 책임자들을 말할 때의 그런 간부(幹部)가 아닙니다.‘계집 녀(女)자' 세 개가 모이면‘간(姦)자'예요. 이것이 문총재로 말미암아 밝혀졌습니다. 인류 시조의 타락의 근원이 되었던 선악과가 뭔지 알아요? 남자 여자의 생식기입니다. 그걸 잘 쓰면 나라가 흥하고 잘못 쓰면 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 그게 선악과입니다. 군왕이라도 잘 쓰게 될 때에는 나라가 흥하지만 잘못 쓰면 나라가 망해요. 그것으로 말미암아 가정이 깨지고, 사회가 깨지고, 모든 것이 지옥과 천국으로 갈라집니다. 선의 열매가 맺혀야 할 곳에 악의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선악과가 뭐예요? 그게 선악과 아니예요? 선악과 다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 「갖고 있습니다.」 안 갖고 있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남자 생식기, 여자 생식기가 선악과입니다. 독사의 대가리입니다. 예수님이 왜 사탄을 독사라고 했어요? 사탄을 왜 뱀이라고 했어요? 그것이 뱀 대가리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독사의 대가리입니다. 여자나 남자나 전부 다 그걸 노리고 있지요? 여자나 남자나 다 그렇잖아요?

여자는 화장을 할 때‘아이고, 아무개 남편이 미남자인데 한번 데리고 살면 얼마나 좋겠나.'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생각 했어요, 안 했어요? 다 했지요? 남자도 마찬가지라구요. 전부 다 유혹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게 뭔지 알아요? 독사의 대가리입니다. 한번 잘못 쓰는 날에는 일족이 망해요. 그래서 여자들이 죄가 많아요. 수많은 독약을 이 세상에 뿌린 것입니다. 사랑의 세계에 이게 뭐예요? 공해입니다. 천지에 공해가 벌어졌습니다. 그게 바로 독약인 것입니다.

에이즈(AIDS)란 병 알지요? 진짜 병 에이즈가 나와 가지고, 한 번만 관계했다간 영영 죽어 버리는 것입니다. 치료 방법이 없습니다. 독사에게 물린 것보다 더한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이것이 나라를 망칠 수 있는 요지경이요, 하늘땅을 부흥시키는 요지경입니다. 선군(善君)도 여기서 생겨났고, 악군(惡君)도 여기서 생겨났습니다.

그 자리는 사랑의 본궁이요, 생명이 태어나는 생명의 본궁이요, 혈통의 본궁입니다. 우리 삶에 아들딸이 제일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런 것이 다 뭐예요? 그 가문을 이어받기 위한 것입니다. 왜 남자를 낳기를 바라요? 여자에게는 생명의 씨가 없습니다. 씨는 남자에게만 있는 거예요.

이 한국의 전통적 풍습이 참 놀랍다는 것입니다. 장손을 남기기 위한 역사를 지내 온 것이 한국 백성입니다. 여자에게 애기씨가 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뭐 남녀 평등권이라구요? 힘으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올림픽 대회의 챔피언들을 보더라도 여자가 많아요, 남자가 많아요? 「남자가 많습니다.」 꼴래미 중에도 꼴래미와 같이 되어 가지고 무슨 평등권이에요? 사랑을 빼 놓으면 어림도 없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평등입니다.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남자와 여자는 키로 보나, 몸으로 보나, 옷 입는 것을 보더라도 전부 다 달라요. 앉는 것도 다르고 서는 것도 달라요. 여자는 앉아서 오래 살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궁둥이가 크고 쿠션이 많다구요. 남자는 작대기 같기 때문에 오래 앉아 있으면 궁둥이가 아프다구요. 그러니 서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다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전차를 타더라도 여자 남자가 네 귀가 잘 맞으면 사고 나더라도 절대 압사해 죽지 않아요. 그런가 안 그런가 한번 실험해 보라구요. 그게 다 천지이치에 맞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자가 먼저 죄를 지은 이유

죄를 누가 먼저 지었어요? 「여자입니다.」 왜? 소녀시대, 소년시대에는 여자가 빨리 발전해요. 여자는 생리가 있지요? 생리가 있게 되면 사춘기에 들어가기 때문에 모든 체질이 격동하는 것입니다. 세포가 운동을 하는 거예요. 남자는 그걸 모릅니다. 남자는 잘 모른다구요. 생리적 변화가 없습니다. 여자들은 잘 모르지만 남자는 그래요. 내가 거짓말은 안 합니다. 남자들은 20세가 넘더라도 생리적 현상이라든가 히스테릭하다거나 관능적인 뭐가 없다구요. 그러나 여자는 그때가 되면 벌써 생리적 변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있으면 남자한테 업히고 싶고, 대고 싶고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생리적 때가 가까워 오니까 그걸 누가 유린했느냐 하면…. 미래의 남편 될 아담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저 산에 돌아다니며 토끼 새끼, 사슴 새끼, 멧돼지 새끼, 늑대 새끼 자라는 것만 보고 그걸 찾아다니며 먹여 주는 게 재미있지, 여자에 대한 관심이 없거든요.

그렇지만 여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벌써 몇 살만 되면 여자는…. 우리 손녀딸은 한 살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에요, 귀고리, 목걸이, 반지만 찾더라구요. (웃음) 사내 녀석들은 총을 쏘더라도 그냥 `땅' 하지 않고 `드르륵, 뚜르럭' 이래 놓고 그저 `혹혹' 이래야 기분 좋지, 얌전은 통하지 않는다구요. 생리적으로 그렇게 다릅니다. 그런데 평등이에요?

보라구요. 옷 입는 데도 남자가 1.5배 입어야 돼요. 먹는 데도 1.5배 먹어야 돼요. 여기 문총재는 어머니의 3배를 먹습니다. (웃음) 그러니까 건강하잖아요? 또 길을 건널 때도 선생님은 이런 걸음 안 걷습니다. (행동하시며) 어떤 때는 내가 여자로 태어나서 나 같은 남자하고 한번 살았으면 얼마나 재미있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왜 남자로 태어났는지 화날 때가 많아요. (웃음, 박수)

그러면 그저 밤이나 낮이나 남편이 하라는 대로만 하고, 말 타자 하면 말 타고,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거지요. 한번 종로 네거리까지 말 타고 나가서 `우리 남편 훌륭합니다.' 하고 자랑하면서 하루종일 칭찬할 수 있는 아내가 한번 되어 보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 남편 한번 데리고 살고 싶지 않아요? 사랑은 벽돌집도 지을 수 있고, 돌집도 지을 수 있고, 청기와집도 지을 수 있습니다.

사랑이란 말이 참 위대한 것입니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도 있잖아요? 말 한마디로 탕감할 수 있다는 거예요. 억만 빚이 있다고 해도 사랑의 말 한마디로 탕감하고도 남는다는 것입니다. 그거 이해돼요?

그런데 문제가 어디서 생겼느냐 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하나님을 빼 놓고 악마를 중심삼고 결혼식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원통한 일이 어디 있어요? 역사 이래에 이런 것을 밝힌 사람이 문총재라구요. 천상세계에 가서 전부 시정하다 보니…. 이런 것을 꿈에도 몰랐지요. 알고 보니 천지가 이렇게 요지경으로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 해와가 악마의 사랑을 중심삼고 악마의 생명체에 격동했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몸 마음이 악마의 거짓 사랑을 중심했다구요. 지금도 그래요. 이 땅에 사는 사람들도 사춘기에 들어가서는 악마의 사랑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의 사랑의 피가 격동해 가지고 총합해서 낳은 것이 아기입니다. 혈통 결속인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 생명 혈통의 결실체가 나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체, 어머니 아버지의 피 살을 빼 가지고 종합한, 주식회사와 같이 태어난 게 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사랑도 내게 있고, 아버지 사랑도 내게 있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 마음에는 사랑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 근원은 내 사랑이 아닙니다.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선대로부터 받은 것입니다. 사랑의 주인이 남자 여자가 아닙니다. 그 사랑이 남자 여자로부터 온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남자 여자를 지었을 때는 그 사랑에 맞게끔 지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랑은 하늘로부터 온 것입니다. 자기 사랑같이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에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있지요? 결실된 그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머니 아버지의 사춘기 때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그때가 되면 격동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몸에는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체가 결실되어 있지요? 어머니 아버지의 피가 섞여 있습니다. 자기는 없습니다. 여기에 자기가 있다, 내가 있다고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사랑을 갖다 붙여야 돼요. 사랑을 접붙이지 않고는 내 존재권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왜 귀하냐?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여러분의 인격을 무시하든가 조금만 거슬리면 섭섭하지요? 대등한 자리에서 취급해 주길 바란다구요. 어째서 그러냐? 나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동참자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나는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과 혈통이 결합하는 데 있어서 동참자입니다. 거기서 누가 중심이냐 하면, 어머니도 아니고 아버지도 아닙니다. 내가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의 복을 내가 받고 싶은 것입니다. 그렇다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그래서 중요한 거예요. 그렇지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여기에 와서 결실을 맺는 거예요. 여기에는 부모님의 주류적인 사랑, 주류적인 생명, 주류적인 혈통이 엉클어져 있습니다. 그 부모님의 사랑의 근본이요, 사랑의 생명체가 결탁해 가지고 그 열매로 생겨난 것이 나(我)라는 것입니다. 아들딸 없는 부모들은 열매를 못 맺는 무화과나무와 마찬가지입니다.

예루살렘에 올라가던 예수님이 길가에 있는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하는데 열매가 없어 가지고 저주함으로 말미암아 갈라져서 불구덩이에 들어갔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열매를 맺지 않으면 안 됩니다.

참다운 사랑을 중심삼은, 참다운 사랑과 하나된 참다운 생명체를 엮어 낼 수 있는 그러한 핏줄이 격동함으로써 총체적 모든 것이 백 퍼센트 합해 가지고 태어난 아들딸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죄가 없는 사람들로서 구세주가 필요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랑으로서 출발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체인데, 하나님의 혈통인데, 무슨 구세주가 필요해요? 우리가 그렇게 태어났더라면….

죄의 근본을 확실히 알아야 복귀가 가능해

죄 된 것을 알려면 죄 되지 않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의사로서 병난 것을 어떻게 아느냐? 생리학이라는 게 있다구요. 생리학은 무엇을 가르쳐 주느냐? 건강한 몸에 대한 세부적인 모든 전부를 표본적 형태로서 전개시켜 가지고, 건강한 사람은 요런 사람이니 여기에 100퍼센트 맞는 사람은 건강하고, 80퍼센트는 그만큼 병자고, 70퍼센트, 50퍼센트 되면 죽을 수 있는 사람이다, 이렇게 판정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런 근본 원칙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사랑이 어디서 왔고, 생명이 어디서 왔고, 핏줄이 어디서 왔어요? 타락한 인간들은 악마의 피를 이어받았습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악마가 누구라구요? 하나님의 간부(姦夫)입니다. 간부 알지요? 이‘간(姦)'자가 여자 셋이 모인 것이지요? 신부가 내일이면 결혼식을 할 텐데, 간부(姦婦)가 됐으니 결혼식을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여기 기성교인들 왔으면 참 놀라 자빠지지요. 놀라 자빠져 죽어도 할 수 없습니다. 내 말이 진리니까. 천상세계에 가 보라구요. 죽어 자빠진 그 사람들이 나쁜 사람인가, 죽어 자빠지게끔 만든 문총재가 나쁜 사람인가? 난 바른 말 했습니다. 바른 말 했는데 왜 놀라 자빠져요? 자빠진 사람이 잘못이지 뭐. (웃음) 나는 책임 없습니다. 알고 보니 진리가 그런 것입니다. 똑똑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수천만 대의 후손으로서, 50억 인류의 한 분파적인 씨로서 열매 맺힌 여러분의 근원을 따져 보면, 악마의 사랑에서 악마의 생명과 악마의 핏줄을 엮어 가지고 연결된 몹쓸 종자를 받은 패입니다. 기분 좋아요, 나빠요? 내가 이런 걸 파헤쳐서, 조상이 나쁘다는 걸 파헤쳐서 무엇이 이익이 되겠어요? 이익 될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죄인 된 후손이면, 자기 조상들이 무슨 죄를 지었다는 걸 알아서 그걸 탕감하고 다 갚아야 의인들의 대열에 서는 것 아니예요? 복역해야만 용서받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인류가 아직까지 용서받을 수 있는 자리에 못 섰습니다. 참부모를 모시지 못했다구요.

그러므로 이 땅 위에 태어난 모든 50억 인류가 번창해 나가는 건 악마의 핏줄이 번성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비사(比辭)로 하면 돌감람나무 밭이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돌감람나무 밭이 됐어요, 돌감람나무 밭. 참감람나무를 심으려고 했는데 돌감람나무 밭이 되었습니다.

왜? 사랑의 기원이 틀어졌고, 생명과 혈통의 기원이 달라졌기 때문에 돌감람나무 밭이 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 가정의 남편과 아내는 전부 다 돌감람나무입니다. 하나님이 볼 때는 요사스러운 것입니다. 모레면 결혼할 수 있는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몸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너희 몸이 성전이 된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 말씀이 있습니다. 몸뚱이는 성전입니다. 타락한 우리를 대해서도 그럴진대 타락 하지 않은, 하나님이 지은 본연의 아담 해와는 얼마나 거룩하겠어요. 성전이 되고도 남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느냐? 아담 해와의 마음이 성숙하여 사춘기가 되어서 보니까 에덴동산에 있는 모든 만물들이 쌍쌍으로 되어 있는 거예요, 쌍쌍으로. 알겠어요? 쌍쌍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건 사랑의 박물관입니다. 수놈 암놈 전부 다 쌍쌍이거든요. 그래 가지고 새끼를 치는 거예요. 그것을 아담 해와가 배웠겠어요, 안 배웠겠어요?

사춘기가 되니까, `아이고, 그냥 남자 혼자 돌아다니는 줄 알았는데, 모든 동물이 사랑하고 새끼를 번식하는 걸 보니 나에게도 상대가 필요하구나!' 하고 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쪽으로 뻗어 나가던 모든 것은 서쪽으로 찾아가서 만나야 된다구요. 어디서? 중앙선(中央線)에서 만나야 됩니다.

만나는 이상(理想)의 자리는 어디냐 하면 중앙선입니다. 제일 끝에 제일 큰 자리에서, 제일 먼 자리에서 찾아와서 어디에서 하나가 되느냐? 수직의 자리에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를 하나님의 자녀로 키웠지요? 이것이 쌍쌍입니다. 아담 해와가 커 나갈 때는, 동쪽 서쪽으로 나뉘어 있는데, 이때는 짝 패가 없습니다. 그때는 천사장이 교육하는 것입니다. 천사장이 하나님의 아들딸을 양육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양육하는 과정에서 천사장이 해와를 겁탈했습니다. 그게 문제가 된 것입니다.

지금 내가 무슨 말을 했어요? 이 양육하는 과정에서는 따먹지 말라고 했지요? 때가 되기 전에 따먹었다가는 전부 다…. 계란에 씨 없는 걸 뭐라고 그래요? 무정란, 무정란이 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건 하나님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그러면 도대체 하나님이 뭘 하려고 사람을 지었어요? 하나님의 아들딸 삼으려고 한다고 하지요? 그런데 기성교회의 신학에서는 뭐라고 하느냐 하면, 하나님은 거룩한 분, 피조물은 사된 거라고 해요. 그래 가지고 어떻게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부자지관계가 돼요? 그건 논리적으로 모순입니다. 사랑이란 혼자 할 수 없습니다.

여기 문총재가 서 있지요? 문총재의 마음에 사랑이 있어요, 없어요? 사랑이 있지요? 문총재에게 생명도 있지요? 문총재에게는 피도 다 있다구요. 그런데 문총재가 아무도 없는 곳에서‘사랑하는 내 님이여, 아이 구 좋아!' 이러면 그거 정상적이에요, 미쳤어요? 미친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요런 꽃 한송이를 붙들고, `아이구, 아름답던 내 님이여! 꽃보다도 아름다운 내 님이여, 어디 가든지 이 꽃같이 향기를 품고 찾아와 가지고 만나자.' 하고 꽃을 품고 키스를 하면 이것을 보고 미쳤다고 해요, 정상적이라고 해요? 상대가 이렇게 귀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웃음) 자기 여편네 머리카락을 하나 뽑아 종이에 싸서‘아, 내 님이여!' 하고 품고 키스하더라도 미친 사람 안 돼요. 상대적 가치가 이렇게 위대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거 이해돼요?

여러분은 여자지만 말이에요, 옛날에 선보러 갈 때, 자기 남편 될 남자가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랐던 여자 한 사람이라도 있어요? 있었다면 손 들어 봐요. 다 자기들보다는 잘나기를 바라지요? 그거 틀림없지요? 그게 진리예요.

그리고 자기 아들딸이 태어나게 될 때에, 자기보다 못생기기를 바라는 부모 봤어요? 그런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 게 어디서 왔어요? 그것이 벼락같이 내 마음에서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역사적으로 전통을 이어받았던 것이 본질적으로 마음에 있었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본질에 있었던 것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어디서 온 것이냐?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그 어머니 아버지의 어머니 아버지, 이렇게 종지조상 제1대조 하나님까지 올라가요. 이런 의문을 갖고 문총재는 근본적으로 인류를 해방하기 위해서 하나님에게 물어 본 것입니다. `하나님, 당신도 당신의 아들딸이 당신보다 잘나기를 바라고, 당신의 사랑의 대상이 당신보다 잘나기를 바랍니까?' 하고. 여러분은 그 자리까지 가서 하늘 앞에 담판지어 봤어요? 거짓말 같기도 하고, 사실 같기도 하고, 눈을 그렇게 해 가지고 정신 못 차릴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답을 하시는데‘너희 인간과 마찬가지다.' 하시니 고마운 말씀입니다.

왜? 사랑의 자녀요, 사랑의 대상이기 때문에 남자가 바라는 거나, 여자가 바라는 거나, 하나님이 바라는 거나 똑같습니다. 하나님의 최고 영광의 자리와 아들딸의 최고 영광의 자리는 같은 것입니다. 거기서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무엇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알겠어요? 무엇 중심삼고 통일의 기원이 생긴다구요? 「참사랑입니다.」

그 참사랑은 어디서부터 출발하느냐? 그 출발 기점이 어디냐 이거예요. 오늘날 사악한 인간세계의 사랑이라는 것은 싸구려 사랑입니다. 아내와 남편이 한 이불 뒤집어쓰고 들어가 산다고 해서 그게 참사랑이 아닙니다. 시작이 참사랑에서부터 시작한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백만큼 투입하게 되면 백만한 상대밖에 안 태어납니다. 그렇지요? 하나님이 백만한 자리에 있다 할 때, 백만한 것만큼 투입해서 사람을 창조 했다면, 백만한, 자기 닮은 것밖에 사랑의 상대자가 태어나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걸 똑똑히 알아야 앞으로 통일교회가 어떤가 하는 걸 압니다. 이것을 모르면 안 됩니다.

자기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도 잘나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게 될 때에, 백만한 것 가지고 백만한 것을 투입하면 백만한 상대밖에 안 태어난다 그 말이에요. 그러나 그 상대의 가치는 몇천 배, 몇만 배라도 좋다는 것입니다.

이럴 수 있는 사랑의 대상을 찾기 위해서는 하나님은 백을 투입하고도 잊어버리고, 천을 투입하고도 잊어버리고, 만을 투입하고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있어서 자기보다 훌륭한 사랑의 상대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멘!」 기분 좋아요? 「예.」

자기 생명 이상 투입하는 자리가 참사랑의 출발지

자기 생명 이상 투입하는 자리에서 참사랑의 출발지가 벌어지기 때문에 성경말씀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느니라.' 그러는 것입니다. 자기 사랑의 상대를 위해 생명을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는 곳에는 영생이 같이 하지만, 자기 생명의 고개를 넘지 못하면 참사랑과 인연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끝날에는‘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 하고,‘애기 밴 여인이 원수라.'고 했습니다. 그게 왜 그런지 알아요? 자기 몸 이상 투입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죽으려고 해도 아들딸 때문에 못 죽습니다. 참사랑의 길을 못 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 집안이 원수니라.' 하는 말도 이런 기원에서 이론적으로 타당한 논리로서 수용 태세를 갖출 수 있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확실히 알싸, 불확실히 알싸? 「확실히 알싸!」 답변들 다 했다구요. 이 다음에 길가에서 나 만나게 될 때에, `참사랑 찾아갑니까, 거짓사랑 찾아갑니까?' 묻게 될 때에 확실히 대답해야 된다구요. 그때는 `참사랑 찾아갑니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버려야 돼요. 아들딸을 버리고, 남편도 버리고, 부모를 버리고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출가(出家)라는 말이 있지요? 모든 것을 부정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가라사대,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나의 제자가 못 된다.'고 했습니다.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사랑하는 모든 것을 부정함과 동시에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따르지 않는 사람은 자기 죄를 해결해야 된다고 그랬습니다. 예수를 믿더라도 자기 죄를 청산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 죄를 예수가 청산한다는 것이 아니다 그 말이에요. 그것을 청산하지 않으면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성경말씀에 그렇게 되어 있지요? 이것을 긍정하는 환경에는 악마의 피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절대부정의 자리를 통과해야 되는데, 그러한 숙명적인 논리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게 얼마나 심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아요? 이번에 북한에 가서 어머니 산소에서 모시고 `아들 되는 아무개 왔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내가 불효자 같았지만, 당신이 천상세계에 가 보니 자기 아들이 어떤 아들이었다는 걸 알았지요. 이제는 아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기뻐하시는 것을 압니다. 그 대신 나 이상 불쌍한 사람을 만나면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천상세계에서 모든 사람들을 교도하기를 부탁합니다.'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내가 눈물을 한 방울도 안 흘렸습니다. 과거지사에, 사탄세계의 인연을 따라 가지고 눈물을 흘릴 수 없는 거예요.

내 아들 흥진이가 돌아갔는데도 눈물 안 흘렸습니다. 갈 길을 다 잡아주고…. 영계에 가는 것이 슬픈 게 아닙니다. 해방의 나팔 소리와 함께 천국 깃발을 들고, 보무(步武)도 당당하게 백전 백승해 가지고, 천하의 금의환향하는 깃발을 들고 민족과 인류의 환성을 받으며 당당하게 들어 갈 수 있는 환고향 길입니다. 슬픈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회에서는 울지 않아요. 그걸 뭐라고 그래요? 「승화식입니다.」 승화식이라고 합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목숨을 내놓고 사는 것입니다. 이왕지사 각오한 몸, 하늘 앞에 맹세한 몸, 객사의 운명이라도 한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자리에 찾아와 내 몸을 거두어 줄 수 있는 효자가 되고, 군왕이 찾아와 가지고 그 자리를 거두어 줄 수 있는 충신이 되었다면, 성인이 되었다면, 성자가 되었다면 그 이상 복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쓰러진 그곳은 명승지가 되는 것입니다. 천하의 모든 만민을 소생시킬 수 있는 축제의 터전이요, 기념의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슬픈 자리로 말미암아 수많은 후대의 젊은이들이 새로 태어나서 그 나라를 대신해 활화산과 같이 폭발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재료를 통일교회는 많이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천국 갈 수 있는 아들딸을 낳아 봤어요? 하나님과 참부모의 이름으로 모든 호적등본을 올리는 데 부족함이 없이, 구세주가 필요 없이 당당히 하나님의 이름으로, 자기 어머니 아버지 이름으로 하늘나라의 호적에 입적해 봤느냐 이거예요. 못 했지요? 하나님의 나라가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찾으려는 가정도 없습니다. 개인도 없고, 가정도 없고, 종족도 없고, 민족도 없고, 국가도 없습니다.

후손을 위해서 전통과 교재를 남겨라

그래서 이 땅 위의 인간들 가운데 필요한 것이 여자입니다. 해와가 필요한 것입니다. 종교를 중심삼은 신부 한 사람이 필요해요. 신부 한 사람이 필요하다구요. 기성교회 목사들 뭐 남자가 신부라는 말을 했는데, 그런 미친 녀석들이 어디 있어요? 남자가 신부가 돼요? 신부는 남자 달린 것 가지고는 못 됩니다. (웃음) 신부가 뭐예요, 신부가? 천상세계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도 모르면서…. 남자 여자가 하늘나라에 간다고 해서 남자가 여자 되고 여자가 남자로 변해요? 남자는 영원히 남자고, 여자는 영원히 여자입니다. 저나라에 가서 뭘 하는 거예요? 숙제가 많지요?

그래서 문총재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 궁금증을 다 풀려니, 그거 공부 하려니, 70여 년 동안 산 그 내용을 배우려니 얼마나 월사금이 많이 들어가겠어요? 그거 배워야 되겠어요, 안 배워야 되겠어요? 「배워야 됩니다.」 영생하고 싶어요, 살다 죽으면 그만이다 싶어요? 「영생하고 싶습니다.」 영생하려면 영생 대학교에 입학해서 영생학과를 졸업하기 위한 학자금, 월사금을 내야 됩니다.

내가 맨 처음 미국에 가서 강의할 때, 입장하는 사람들에게 표를 팔았습니다. 싸구려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때가 언제냐면 1973년입니다. 표 한 장을 7달러씩에 팔았습니다. 사 가지고 들어오라 이거예요. 선생님은 지나가는 날라리 패가 아닙니다.

그런 선생님의 뒤를 따라가겠다는 사람들이 한 달에 뭐 국제승공연합 가입비? 뭐, 아시아평화여성연합 가입비? 그 8천 원 못 내겠다고…. 나는 수억, 수천억을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아들딸과 후손을 위해서, 여러분들이 해방될 수 있는 자유스러운 환경을 위해서 쓰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태산을 팔아 털어서도 갚을 수 없는 빚을 졌는데도 불구하고 뭐 어떻고 저떻고 할 수 있어요? 오늘 그런 탈을 벗어 놓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국제승공연합 부인이나, 아시아평화여성연합 부인이나 통일교회 부인은 다 마찬가지예요. 삼형제 부인입니다. 알겠어요? 맨 맏형이 누구냐 하면 말이에요, 통일교회의 부인입니다. 왜? 통일교회를 먼저 시작했으니까. 그 다음에 둘째는 누구냐? 국제승공연합 부인입니다. 셋째는 아시아평화여성연합 부인입니다.

집안이 화목하고 통일되기 위해서는 서로 노력해야 됩니다. 탕감법에 있어서는 셋째 되는 사람이 첫째, 둘째까지 책임지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는 아시아 평화여성연합이 책임지는 것입니다.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은 졸업반이라구요. 그 다음에, 승공연합은 2학년이고, 통일교회 교인들은 1학년입니다. 원리로 말하면 장자권 복귀로서 제일 막내가 주도적 역할을 해야 됩니다.

이제 통일교 사람들은 지쳤어요. 들어와 가지고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쉬지 않고 하다 보니 뼈와 가죽밖에 안 남았습니다. 불쌍하다구요. 불쌍해요. 뭐 보면 지금도 그렇잖아요? 요즘에 내가 환고향을 하라고 했는데 갈래야 갈 길이 없어요. 피난민, 상거지가 되어 가지고, 사막에 올라오는 60만 이스라엘 민족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이 사람들이 선두에 서서 자기들은 점심도 안 먹고, 저녁도 안 먹고, 금식하면서 그 밥값으로 월정금을 지불하고 있다구요. 이런데 뭐 어떻고 어때요? 대한민국에 아시아를 대표할 수 있는 천운이 오다가도 섬뜩 설 것입니다. 문총재가 없으면 흐름도 없다는 거예요.

어떻게 이 길을 가서, 여러분이 죽더라도 후손 앞에 문총재 이상 가는 사상적 전통을 어떻게 전수할 거예요? 그건 여러분들이 책임져야 돼요. 축복가정들, 똑똑히 알라구요. 여러분들이 책임져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책임지는 데는 불평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불평하면서 했어요? 전통을 크게 가짐으로써 불평하지 말고 천 사람 회비를 모두 내는 거예요.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보라구요. 자기 아들딸이 `엄마 아빠는 뭘 했어요? 문선생이 이렇게 수고하고 이런 전통을 남겨 가지고, 가문의 비석을 세울 수 있을 만큼 인간을 교육할 수 있는 교재를 이렇게 풍성하게 갖고 있는데, 엄마 아빠는 문총재와 같이 살던 시대에 뭘 했소?' 하고 참소합니다. 뭐, 회비 때문에 가지 못하겠어요? 그런 거지 패들 모아서 뭘 해요? 나라를 살려요? 어림도 없습니다. 노골적으로 이야기해 보자 이거예요. 여기 온 사람들은 그런 패들이 아니라고 믿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후손 앞에 오늘을 기억하는 팻말을 받고 돌아가겠다는 자신이 있는 사람은 손 들어 보자구요. 내려요. 그렇다고 국수 한 그릇이라도 생기기를 하나, 내가 왜 이렇게 피땀을 흘리느냐 이거예요. 다 젖었다구요.

돌감람나무를 자르고 참감람나무를 접붙여야

우리는 악마의 피를 받았습니다. 이 병을 무엇으로 고칠 거예요? 돌감람나무는 악마가 주인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소유가 아니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마음대로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를 심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종교를 만든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비로소 하나님이 세계를 통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독교문화권인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를 통일하게 만든 것입니다. 그때가 문총재 시대라구요.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었으면, 돌감람나무를 한꺼번에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 눈접을 붙였으면 세계 인류는 1952년이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랬다면 공산당도 없어지고, 민주세계도 이렇게 피폐해지지 않아요. 오늘날 기독교도 망하지 않아요.

그것이 다 실패했기 때문에, 문총재가 4천3백 년 역사를 43년 만에 돌려 맞추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 부모가 잘못했기 때문에, 부모의 뜻을 대신 받들어, 이 땅에 오는 부모가 대신 이 짐을 지고 해원성사해서 하늘에 바쳐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천신만고 죽음의 골짜기로 가더라도 죽지 않고 살아서 한국에 사는 부인들을 데려다가 이런 말씀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역사적 사건입니다.

천년사가 해원되는 역사적인 인연이 감돌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펴게 될 때는 인류 해방의 페이지가 벌어지고 하늘땅, 천지가 해방되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있듯이,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고,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문총재의 책임, 통일교회의 책임이 무엇이냐? 타락할 때에 해와가 두 아들을 품고 지옥에 들어갔습니다. 싸운 아들입니다. 성경에 보면, 에서와 야곱의 역사가 있지요? 야곱이 장자의 기업을 빼앗았어요, 그냥 인계받았어요? 세상에 그러한 패를 어떻게 하나님이 축복했느냐 이것입니다.

역사를 보게 되면 다말이라는 여자는 그 일족의 핏줄을, 혈통을 이어 받기 위해서 창녀처럼 꾸미고 길가에서 시아버지께 품겨 가지고 아들을 낳았는데, 그들이 베레스와 세라입니다. 그 베레스, 세라가 유다의 자손들이에요. 그와 같은 여자에게서 태어난 아들을 통해 하늘의 계대를 이어 나왔다는 게 뭐예요? 그게 무슨 성경이고 그게 무슨 참이에요?

마리아도 그렇잖아요? 마리아의 정혼한 남편이 요셉이지요? 마리아가 요셉을 속였어요, 안 속였어요? 요셉을 속였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요셉의 아버지 어머니도 있고, 마리아의 어머니 아버지가 있었을 것 아니예요? 처녀가 애기를 배었으니, 동네방네에서 배 부른 것을 보고 애기 뱄다고 그랬겠어요, 안 그랬겠어요? 그때의 이스라엘 법으로는 처녀가 애기를 가지면 돌무더기에 맞아 죽는 것입니다. 요셉이 그걸 감추었기 때 문에 살아 남은 거예요.

만일 여러분이 요셉과 같은 입장이라면, 자기 여편네의 불러오는 뱃속에 있는 아기의 애비가 누구냐고 물어 보겠어요, 안 물어 보겠어요? 여러분들이 제일 유명한 목사라면 물어 보겠어요, 안 물어 보겠어요? 「물어 봅니다.」

그러면 요셉이 `그 복중의 애기는 누구의 아기요?' 하고 물을 때, `성신으로 잉태되었습니다.' 하면 믿겠어요? 여러분들이 그런 입장에 섰다면 믿으려고 하겠어요? 그거 믿을 사람 누가 있어요? 문제가 복잡한 것입니다. 세례 요한도 성신으로 잉태했다고 하지요? 마리아만 성신으로 잉태한 줄 알아요? 세례 요한도 마찬가지입니다.

세례 요한이 아버지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의 아버지가 있어요, 없어요? 「….」 그 예수의 아버지를 몰라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런 말 한다고 문총재가 이단이에요? 천상세계에 가 봐요, 누가 이단인가. 아담 해와가 타락한 후에도 하나님이 품어서 다시 만들 수 있었다면 오늘날 인류를 이렇게 번창하도록 두지 않아요. 메시아를 보내 구도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하는 역설적 논리를 왜 가르쳐 주느냐? 그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가는 길은 직단거리를 통해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영생의 표준으로 지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는 본래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종적 기준입니다. 횡적 기준 앞에 종적 천상으로부터 하나님이 지상에 내려와 축으로 꽂히기 위해서는 참사랑의 길이 제일 빨라요. 속도도 제일 빠른 게 참사랑입니다. 그리고 제일 직단거리를 통합니다.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데 돌아가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천상으로부터 지상에 내려 꽂히는 제일 직단거리는 90각도 외에는 없습니다. 89도도 길고, 91도도 길어요. 제일 직단거리는 한 점밖에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 점은 영원한 것입니다. 아담이 그 점에 섰더라면 그는 아버지가 되는 동시에, 일가의 주인이 되고, 일족의 주인이 되고, 지상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천상세계의 왕과 통하는 거예요. 수직으로 서는 점은 한 점입니다. 애기씨를 가진 주인은 하나예요. 이 한 점을 중심삼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로 확대되더라도 이 점은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의 인연의 축은 마찬가지라구요. 다만 축을 중심삼고 구형(球形)이 클 뿐이지요. 핵심적 정착지는 한 점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남자 여자들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커 가지고 동과 서를 연결해서, 이것이 완전히 여기서부터 대등한 거리, 절대적으로 같은 자리에 서려니 중앙선에 올라가야 돼요. 이 선, 이 원형이 전부 다 같아야 된다구요. 그래야 이 각을 떼서 어디 갖다 맞추더라도 딱 맞아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 말이 무슨 뜻이냐 하면, 구형의 중심이 되는 가운데 자리에서 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구형의 맨 가운데 자리는 모든 상대적 힘이 교차하는 중심 핵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걸 따 버리면 삼각체인데, 이것이 핵의 근원지입니다. 이것이 삼각의 셋, 3점의 뿌리에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직선상에는 조화가 없습니다. 3점에서부터 모든 구형세계의 조화 기준이 벌어지는 거예요. 진화론에는 3점을 제시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를 무시할 수 없는 전통적인 내용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직선상의 점에는 그런 것이 없다구요.

사랑이 먼저냐, 주체 대상이 먼저냐

여기서 문제 되는 것이 그거예요. 진화론이 먼저인가 보라구요. 이 세상에서 남자 여자를 보게 되면 이것은 상대적입니다. 이와 같이 창조한 환경권 내에는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이것이 공식입니다.

오늘날 이 피조세계 환경권 내에는 주체와 대상이 있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있고 수놈 암놈이 있습니다. 이것이 주체 대상의 관계입니다. 그 다음에, 꽃에는 수술 암술이 주체 대상이고, 분자의 세계에서는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이 주체 대상이요, 원자의 세계에서는 양전자 음전자가 주체 대상입니다. 이와 같이 전부 다 쌍쌍제도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생존의 가치와 역사를 이어 나가는 것은 사랑 이외에는 없습니다. 남녀도 사랑을 통해서 번식하지요? 다른 존재들에게도 나름대로의 사랑이 있다구요. 곤충도 마찬가지고, 식물도 마찬가지고, 광물도 마찬가지입니다. 다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쌍쌍제도로 되어 있느냐? 반드시 환경에는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왜 주체 대상이 있느냐? 사랑 때문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문제 되는 것이 뭐냐 하면, 사랑이 먼저냐, 주체와 대상이 먼저냐 이거예요. 여자 남자 때문에 사랑이 생겨났어요, 사랑 때문에 여자 남자가 생겨났어요? 어떤 거예요?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 때문에 뭐가 생겨났어요? 「여자 남자입니다.」

선유 조건이 뭐냐 하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보이지 않아요. 개념이자 관념입니다. 보이는 것은 실재(實在)입니다. 오늘날 철학 사조에 있어서 관념과 실재 문제를 두고 이분화되어 서로 싸우지요? 사랑은 둘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사상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몸 마음이 갈라진 것이 통일이 벌어져요. 유심·유물로 갈라진 것이 통일이 벌어집니다. 원칙적인 창조 과정의 개념을 중심삼고 볼 때에, 남자 여자라는 것은 사랑에 맞게끔 태어난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남자가 태어난 것은 사랑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자가 태어난 것도 사랑 때문이라는 거예요. 사랑은 둘이 하나가 되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볼록이에요, 오목이에요? 「오목입니다.」 남자는 뭐예요? 「볼록입니다.」 무엇 때문에 그렇게 생겨났어요? 여자 때문이 아니고, 남자 때문이 아닙니다. 사랑 때문이라는 거예요. 태어나기를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을 몰랐습니다. 이것은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태어나기를 왜 태어났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내가 태어날 때, 남자로 태어나지 왜 여자로 태어났어요? 남자만 태어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우주세계에 있어서 환경에는 주체와 대상의 존속적인 원칙이 있어 가지고, 그 전통적인 두 분야, 즉 우현·좌현, 서양·동양이 합하는 것은 전부 다 구형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혼자 가지고는 미완성입니다. 상현·하현, 전현·후현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있어야 됩니다. 플러스 마이너스, 이 주체 대상이 합쳐 가지고 대응이라는 걸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가정에서 출세하게 되면 나라에서 출세하고 싶지요? 나라에서 출세하기 위해서는 그 남편과 아내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가정은 우주의 씨

개인은 가정을 위해 희생하고, 가정은 종족을 위해 희생하고, 종족은 민족을 위해 희생하고, 민족은 국가를 위해서 희생하고, 국가는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고, 세계는 천주를 위해 희생하고, 천주는 하나님을 위해 희생하게 되면, 결국 하나님은 나를 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게 놀라운 말이에요. 하나님이 나를 위해 희생해요. 그거 멋진 말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가정이라는 것은 온 우주의 씨입니다. 아시겠어요? 아까 종자 이야기가 나왔지요? 가정이 무슨 씨냐 하면, 나라를 만들기 위한 씨입니다. 여기서부터 나라가 생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대가 필요한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필요하고, 그 다음엔 어머니 아버지가 필요하고, 자기 부부가 필요하고, 자기 아들까지 하면 계열은 네 계열, 급은 4급이지만, 단계로는 3단계가 되니, 전체로 보면 4수, 3수, 7수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4수는 평형적이고, 3단계는 종적인 것이며, 7수라는 건 완성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동서남북 하면 넷이지요? 전후가지 포함하면 여섯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게 일곱째입니다. 7수는 핵의 자리에 드는 것입니다. 구형 형성에 있어서 이것이 중심수(中心數)입니다. 존재의 단계세계에는 상·하, 좌·우를 연결시키는 7수를 중심삼고 맺기 때문에 7수는 동쪽에서 봐도 7수요, 상하, 전후, 좌우 어디나 맞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7수를 완성수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무엇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사랑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한(恨)이 있어요? 한이 뭐냐 하면 참사랑 때문에 태어난 몸인데 거짓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해탈해야 됩니다.

그러면 이제 참사랑이 어떤 건지 알지요? 아내를 위하여 자기 생명을 바치고 살면서, 또 바치겠다고 할 수 있는 남편이 되어야 참남편이 되는 것입니다. 아내도 자기 생명을 바치고 천번 만번 다시 살아나더라도 그 남편을 모시고 살겠다고 할 수 있어야 참아내입니다. 그런 남편과 아내가 되어야 참부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부부라고 장담하고 자랑할 수 있는 분이 있으면 한번 손들어 봐요. 있어요? 이러니 얼마나 사기꾼이에요. 참부부의 기준에서 지금 얼마나 떨어져 있어요? 오늘 이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나를 중심삼고 내 아들딸까지 4대가 살지요? 이 4대가 절대 가정 단위가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기준을 확대한 것이 세계 인류상이에요. 밖에 나가면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은 연령의 분들도 있고, 어머니 아버지 연령의 사람들도 있지요? 자기 부부 연령의 사람이 있고, 아들딸 연령의 사람도 있습니다. 내 가정에 있는 것이 확대되어 동서남북으로 꽉차 있는 것이 인류입니다.

내가 내 가정을 귀하게 여기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 인류 전체를 귀하게 여겨야 됩니다. 민족을 보게 되면 수천, 수만의 가정이 그 속에 들어가 있습니다. 내 가정 같은 것이 수만 가정이 모여서 민족을 이루었으니, 자기 가정은 민족을 위하여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민족을 중심삼고 볼 때, 세계라는 것은 수백 수천의 민족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내 가정과 같은 가정들이 몇 배, 몇백 배, 몇천 배가 들어가 있습니다. 공식적 수량으로 보면, 몇백 배, 몇천 배가 되는 그 기준을 중심삼고 나는 거기에 한 분자더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 전체를 살리기 위해서는 내 민족도 희생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이스라엘 민족과 기독교가 망하게 된 이유

이스라엘 민족이 왜 망했으며, 기독교가 왜 망하게 됐느냐? 문제가 그것입니다. 예수가 왔는데, 이스라엘 민족이 무슨 생각을 했어요? 역대의 이스라엘이 남북조로 갈라져 가지고, 로마제국으로부터 얼마나 핍박을 받았어요? 외국의 침략을 받아 포로가 되어 별의별 수난을 다 당한 것입니다. 거기서 한이 맺힌 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은 `주님이 오게 되면 우리 나라를 해방시켜 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한 것입니다. 찾아오는 메시아가 이스라엘 민족만을 위한 메시아인 줄 알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내는 메시아가 이스라엘 민족을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할 메시아라는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였습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자기 일족과 일교단만을 사랑한다고 생각하고 믿은 것이 잘못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기성교회 다니는 교인도 있겠지만, 이 벽을 어떻게 넘어갈 거예요? 그건 내 말이 아니예요.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보라구요, 거짓말인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그랬지요? 예수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지옥에 가 있는 죄인까지 해방하기 위해서 왔다는 것입니다.

로마제국이 중세에 기독교 왕국을 이루어 천하를 통일한 환경에서 왜 망했어요? 로마 왕도를 중심삼고 로마 민족이 세계를 제패할 것으로 알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게 아닙니다. 그들은 교황청을 희생시켜서라도 만민을 구도해야 한다는 걸 몰랐습니다. 거기서 구교, 신교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의 구도는 만민 구도입니다. 하나님은 새로운 판도를 지닌 민족을 통해서 세계를 구하려고 하는데, 로마 민족은 옛날 그 틀거리를 벗어나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섬나라 영국을 중심삼고 세계를 제패해서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자랑할 수 있게 한 것도 그러한 뜻을 이루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영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문화권이 영국을 위한 기독교 문화가 아닙니다. 영국을 희생시켜서라도 이 세계 만민을 구하기 위한 뜻이 있었다는 것을 그들은 몰랐습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2차대전 직후에 온 세계가 통일된 거기에서 세계를 구하는 기독교가 되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오시는 주님이 세계를 구하기 위하여 오시는 주님인 줄 몰랐던 거예요. 주님은 자기 종단만이 들려 올라간다는 그런 도적놈 같은 심보를 가진 신자를 찾지 않습니다. 오시는 주님은 전세계 기독교 교인들을 희생시켜서라도 만민 구도를 위해서 온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를 희생시켜 세계를 구하는 것이 문총재 사상

자기 민족을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겠다는 관념을 중심삼고, 내 단체와 내 명예와 현재의 직책을 희생시켜서라도 더 큰 것에 투입하겠다는 사상이 없어 가지고는 끝장나는 것입니다. 뒤로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는 앞으로 찾아오는 세계와는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아시아평화여성연합, 국제승공연합 회원들이 많지요? 그것들을 서로 싸우라고 만들지 않았어요. 하늘을 위해서 어느 누가 많이 투입하느냐 이거예요. 국제승공연합을 만든 것은, 통일교회의 전체 조직을 위해서 만들고, 이 전체 조직은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만들고, 그 나라는 세계를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지금까지 하는 것이 무엇이냐? 많은 민족이 그런 역사를 거치면서 망했기 때문에, 문총재는 망하지 않기 위해서 해외로 나가 세계에서 울타리를 먼저 준비한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민족이 망하지 않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피땀을 흘리면서 준비했고, 일본과 중국과 소련까지 가서 한국을 보호하려고 한 것입니다. 이렇게 피를 쏟은 문총재를 섭섭하게 대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내가 칭찬받고 환영받는 것은 꿈에도 생각지 않아요.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 기도해 보라구요. 통일교 사상은 통일교를 희생시켜서 민족을 구하고, 민족을 구해 가지고 세계 인류를 구하고, 세계 인류를 구해 가지고 하늘땅을 해방하고, 나중에는 하나님을 해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회수한 모든 전체를 다시 투입해 가지고, 완전히 타락이 없는 차원 높은 별동세계, 천국 대이동 판국을 원한 것입니다. 이런 놀음을 한다는 것을 알아주기를 바랍니다.

역사는 이러한 것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피땀 흘리지 않았습니다. 통일교회를 위해서 피땀 흘리지 않았습니다. 만민 구도를 위해서예요. 뉴욕의 50번가를 가게 되면, 선생님이 전주를 붙들고, 벽을 붙들고 기도하던 걸 잊지 못해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붙들고 기도한 걸 잊지 못한다구요. 어느 누구도 흘리지 않은 하염없는 눈물을 흘리면서 그 거리를 더듬어 가던 것을…. 하늘의 만민을 구하기 위한 구도의 책임을 진 도성, 미국이 사탄세계에 품겨 버렸어요. 6천년 동안 준비한 터전이 하루 아침에 다 뿌리째 뽑혀 버렸다구요.

그것을 수습해야 할 문총재의 고난의 심정을 누가 알아줬느냐 이거예요. 가다가 몰아낸 곳이 감옥이에요, 감옥. 그렇다고 감옥이 문제가 아닙니다. 선생님이 감옥 간다고 통일교 패들이 모여서 통곡할 때에, 내가 뭐라고 그랬는지 알아요? `야, 이놈들아! 울지마! 나는 댄버리의 담 저쪽을 바라보고 가는 거야. 너희들은 못 보지만 문총재 이름이 부활하는 날에는 세계가 부활하는 거야.' 그랬다구요.

죄 없는 사나이로서 이렇게 수많은 여성들이 잘못한 것을 보자기로 해방시키기 위해서, 거짓 생명의 씨를 받고 사탄세계에 번성한 역사적인 수치를 해방하기 위해서, 하늘나라의 새로운 생명, 영생의 새싹을 중심삼고 참감람나무 싹을 전수해 주기 위한 놀음을 한 거예요. 이러한 책임을 누가 먼저 전수받아야 되느냐? 여자들이 먼저 받아야 된다구요. 이 생명을 이어받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갈 수가 없습니다. 기독교인이든 누구든 없다는 거예요.

끝까지 살아 남아야 할 문총재이기 때문에 죽음의 고개를 넘고 넘어도 죽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 온 것입니다. 이래서 여성 해방을 제창하는 것입니다. 타락할 때, 해와는 두 아들딸을 품고 지옥에 갔으니, 그렇게 뿌렸으니, 역사시대에 있어서 이것을 거두는 때가 온 거라구요.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의 파트너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좌익 우익이 없습니다. 통일입니다.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가 필요 없이 그냥 천국 가는 것입니다. 구세주가 필요 없다구요. 아담 해와에서부터 두익사상으로 하나님 앞에 나가지, 다시 돌아갈 무엇이 없습니다. 전부 다 천국으로 직행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로서 천국 가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왕손이었지만, 타락했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아담 해와는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몸입니다. 해와는 하나님의 실체 부인입니다. 하나님은 영적으로 종적인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수직적인 아버지, 종적인 아버지예요. 여러분의 마음은 그 두 부모의 혈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본연적 기준이 있기 때문에, 타락했을망정 여러분의 마음은 영원히 변하지 않아요.

마음은 영원히 여러분의 선생입니다. 어려울 때에 깨끗한 마음을 가지고 목욕 재계하고 금식하고 마음에 물어 보라구요.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하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면서 내 자체를 부정하는 자리로 들어가 보라구요. 그러면 반드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따로 있지 않아요. 여러분의 마음이 선생님입니다. 알겠어요? 마음은 작은 하나님입니다. 이것을 깨끗이 키우라구요. 마음을 이렇게 키우게 되면, 점 점 자라 가지고 이 모든 세상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천리안이에요. 나라가 어떻게 되고 세계가 어떻게 되는지 다 보이는 것입니다.

창조주는 종적인 부모로서 횡적인 부모를 종적인 사랑의 상대로 지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의 파트너입니다. 이건 놀라운 사실이지요.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무엇이라구요? 「영원한 파트너입니다.」 하나님의 상대예요. 알파와 오메가니,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시작했으니 돌아가면 하나님의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나중에 하나님으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하늘나라의 창고에 들어갈 수 있는 열매

왕권을 세운 그 왕과 왕후는 왕손을 천년만년 남겨서 품을 줄 알아야 됩니다.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놀라운 가치입니다. 왜? 하나님이 영원하신 절대적인 존재인데, 그 참사랑을 찾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들이 천 년도 못 가서 죽겠어요? 하나님이 영원한 존재이시니 그 앞의 상대도 영원한 존재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거 이론적입니다. 참사랑의 궤도 이상에서부터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이어받아야 돼요. 그것은 접붙이는 놀음밖에 없습니다. 접붙여야 돼요. 알겠어요?

그러려면 6천 년 묵은 이 모든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려야 됩니다. 그런데 넝쿨이 얼마나 커요. 가지가 무성해 가지고 수십만 개의 눈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 사람들이 보면 마찬가지로 보이는 것입니다. 가지도 마찬가지고 잎사귀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 수만 개의 눈을 가진 6천 년 묵은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보이지 않는 눈접 하나로 바꾸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반대받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뿌리가 똑같은데 부모가 볼 때에 환영하겠어요? 그렇지만 출발점이 달라요. 하나는 하늘의 사랑으로부터 온 하늘 생명이요, 하나는 악마의 사랑으로부터 온 악마의 생명입니다. 이걸 잘라 버리고 재를 뿌려야 돼요. 재를 뿌려 버리고 옆 자리에 누군가가 눈접을 붙여 가지고 키우면 이 눈접을 붙인 데서 참감람나무의 싹이 나오고 줄기가 생기면 이 줄기를 따라서 그 둥치 가운데 연결된 뿌리하고, 새 땅에 내리는 뿌리가 있는데, 둥치에 연결된 것은 나중에 큼에 따라서 잘라 버려야 돼요. 여러분들이 죽게 되면 이 길이 영계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서는 자를 도리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오늘 이 일을 해결하지 못하면 앞으로 승공연합 활동을 아무리 한다고 해도 10년도 못 가서 다 지쳐요. 하늘나라의 영생길을 닦기 위한 박사 과정이 있기 때문에 소학교를 졸업하고,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학사 과정을 졸업하고, 박사 과정을 마치는 거와 마찬가지로, 영생세계의 본국에 돌아가 살 수 있는 모든 법과 생활 제도를 이 땅 위에서 배워 가지고 가야 돼요. 그걸 몰라 가지고 저나라에 가서 어떻게 박자를 맞춰요? 똑똑히 알라구요.

문총재는 감옥이 문제가 아니예요. 그 길은 수단 방법을 가릴 수 없습니다. 천지에 피땀을 흘리고, 생사의 교차로에 서서 판단을 하면서 나가야 됩니다. 선생님 외에는 판단할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도 그 자리엔 손을 못 대요. 아담 해와가 참부모 될 수 있는 자리를 다 깨우치지 못했기 때문에 참부모의 자격증을 가지고 내가 깨우쳐야 돼요. 인류의 참부모가 어떤 분인지 깨우쳐 가지고 천도를 밝혀 놓아야 된다구요. 역사를 밝혀 놓아야 됩니다. 그걸 다 밝혀 놓았기 때문에….

통일교가 갖고 있는 무기는 수소탄보다 무서운 것입니다. 공산세계가 통일교회 이론에 전부 다 녹아나지 않았어요? 민주세계도 녹아나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못 당한다구요. 이런 위대한 무기로 대한민국이 40년 전에 뭉쳤으면 벌써 아시아를 통일하고도 남았을 거라구요. 그 동안에 죽은 영들이 40년 동안 영계에 가 가지고 얼마나…. 그 동안에 대통령 해먹고 반대하던 패들, 앞으로 영계에 가 보라구요. `이놈의 자식아, 우리 생명이 천국갈 수 있는 해방권을, 참부모의 가르침의 도리를 왜 막아 버렸어?' 하고 참소하는 것입니다.

참소하는 그 원성이 내 귀에 들려요. 박정희도 저나라에 가고 그랬지만, 그 사람들이 어디에 가 있는지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이화여대 사건 당시에 김활란이 자기 멋대로 했지만 문총재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역사를 재편성하는 것입니다. 가는 길을 전부 바로잡아 놓는 것입니다.

눈접을 키워 가지고 난 싹을 통하여 뿌리를 박아서 태풍이 불어오고 아무리 지진이 터져도 살아 남을 수 있는 생명의 주체력을 가져야 됩니다. 틀거리에 뿌려진 재를 비료로 빨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싹은 빨리 자라는 것입니다. 그 대신 새싹이 난 것은 다 크기 전에, 열매 맺기 전에 잘라야 돼요. 열매 맺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열매를 맺기 전에 잘라서 새싹층을 중심삼고 자기의 정성을 갖추어 가지고, 본연적 참감람나무 열매를 심은 거와 같이 3대를 거쳐 내야 돼요. 알겠어요?

3대를 거친 후에 따는 열매라야 비로소 하늘나라 창고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법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에 `아이구, 심지요.' 해야 할 거라구요. 여자들은 그 길을 가야 돼요. 해와가 아담을 품고 세계에 거짓사랑의 씨를 뿌렸으니 끝날에 와서 이렇게 해라 하면 전부 다 그렇게 해야 됩니다.

사탄세계의 혈족을 자기 일족보다 더 사랑해야 돼

영국은 섬나라로 여자 나라입니다. 그리고 영국을 중심삼고 미국이 아들이지요? 불란서는 천사장입니다. 그런데 2차대전 때는 섬나라 일본이 해와국이 되었습니다. 독일은 악당이지요? 이스라엘의 6백만을 학살했습니다. 기독교 전멸주의자입니다. 그리고 이탈리아는 천사장인데, 왔다갔다해요. 불란서도 왔다갔다하고. 모두 과거의 원수들입니다. 이들 추축국(樞軸國)이 연합국과 싸워 가지고 패망하고 연합국이 승리한 것입니다.

해와가 두 아들을 품고…. 서로가 싸웠습니다. 그러니 어머니 아버지가 원수고 아들딸이 원수가 된 것입니다. 이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찾아 오는 데 어떻게 하느냐? 해와가 아담의 품을 박차고 떠나게 될 때 아담은 그 뒤를 따라간 것입니다. 그러니까 돌아올 때도 해와가 선두에 서서 돌아와서는 본연의 남편 앞에 아들딸과 자기 몸과 자기 소유를 전부 다 바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시는 참부모님 앞에 이것을 전부 다 바쳐 가지고 참부모님이 소개함으로 말미암아 해와의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다 드려서 하늘나라에 헌납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아직까지 주인이 못 돼 봤습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주인 되기 위한 창조이상이 근본적으로 깨져 나갔던 것입니다. 그래서 문총재가 아버지의 사명을 하기 위해서 이런 고생을 하는 거예요. 새로운 생명의 씨를 나눠 줘야 되는 것입니다.

축복받을 때 다 그랬지요? 혈통을 전환해야 돼요. 혈통 전환하기 전에 일족의 이스라엘권, 제1이스라엘 유대 나라, 제2이스라엘 기독교, 그 다음에 지금까지 기독교문명 가운데 역사시대에 희생한, 순교한 모든 열사들이 나를 보고 경배해야 됩니다. 참사랑을 두고 선언해야 합니다.

기독교의 충신 열녀, 무슨 성자들이 있어도 참사랑을 몰랐다구요. 예수님이 발표한 성경의 내용을 완성하지 못했습니다.‘누구든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나의 제자가 못 된다.'는 이야기라든지‘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라는 말씀도. 그렇기 때문에 지금 문총재 때에는….

어머니가 형무소에 와 가지고 차입을 주면서 눈물을 흘릴 때 기합을 주던 생각이 납니다. `나는 아무개의 아들이 아니야!' 그랬다구요. 어머니 말을 듣다가는 망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그럴 수가 있어요? 예수님이 마리아에 대해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 있느냐?' 한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세상 사연 가지고 세상 아들로서의 감투를 씌우려니…. 그렇지만 선생님의 어머니는 그러지 않았어요. 나이 많은 어머니의 눈에서 닭똥 같은 눈물이 떨어지던 것이 생생해요. 어머니를 대해 무자비하게 했던 그 뒷면에는 세계 인류를 내가 붙들고 놓을 수 없다는 그런 뭔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탄세계의 혈족을 자기 일족보다 사랑하지 않으면 사탄이 굴복 안 해요. 본래의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천사장이 하나님의 사랑과 아담 해와의 사랑을 받으면서 같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마는 말하기를, `나는 타락해서 이렇게 패망자가 되었지만, 하나님과 당신의 완성한 아들딸은 나를 사랑하는 천리를 완성해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하며 아들딸을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 기독교의 주기철 목사가 자기 원수의 아이를 데려다가 길렀습니다. 그게 뭐예요? 원수를 사랑해야 돼요. 나라의 원수를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원수인 일본과 날 잡아죽이려던 미국과 공산당을 사랑해야 됩니다. 김일성을 찾아갔을 때도 지금 사탄세계에서 갖지 못하는 내 어머니 아버지, 내 형제, 그리고 여러분들을 사랑하는 이상의 참사랑의 마음으로 악수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서로 통하는 것입니다. 품고 하나되기 불과 몇 년 전인 1987년에 고르바초프하고 김일성은 레버런 문 암살 계획을 해 가지고 우리 수련소의 철망을 다 끊어 놓고 일개 소대가 들어올 수 있는 준비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그 사건의 재판이 안 끝났어요. 그런 와중에서 소련을 구해 주려고 고르바초프를 만나러 간 것입니다. 김일성이 우리의 원수 아니예요? 그렇지만 난 그렇게 생각을 안 합니다.

부모의 마음이라는 것은 그렇습니다. 자기 아들딸이 사형을 받아 가지고 형장에 나가는 그 순간에는 나라의 국법을 다 뒤집어 없애고라도 자기 아들을 살릴 수 있는 길이 있으면 그렇게 하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지옥갈 문을 전부 다 폐쇄시켜서 자유해방을 이루어 주고 싶은 것이 악한 세계의 부모 마음인데, 하물며 인류의 참부모의 마음이야…. 자기 일족과 모든 조상들이 눈물지을 수 있는 심정을 가지고 눈물을 흘려야 되는 것입니다. `고마우신 분! 고마운지고!' 하면서…. 할 말 다 하는 것입니다. 네 자리를 내놔라 이거예요. 거짓부모가 돼 가지고…. 뿌리 깊은 그 종대뿌리를 파서 넘겨 놓아야 된다구요. 어영부영해 가지고는 안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김일성의 마음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돌아서는 것입니다. 완전한 주체는 완전한 대상을 상징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반대하려면 가슴이 울렁울렁해 가지고 공포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을 거쳐 가지고 성명서에 10대 조건을 쓰면서 무슨 싸움 했는지 알아요? 그거 안 했으면 회담 같은 건 어림도 없습니다.

누가 알아주든 몰라주든, 밤이든 낮이든 자기 책임을 할 줄 알아야 돼요. 주부 된 여러분들은 앞으로 미래의 한국의 어머니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후에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제1대조 아담, 제2대조 예수, 제3대조 선생님까지 실패했던 모든 사연이, 여러분 부모의 가정의 뿌리가 아직까지 뽑히지 않았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천국은 하나님의 왕족이 들어가

선생님이 말하고 싶은 것은 구도(求道)를 밝혀 나가라는 거예요. 빠른 시일 내에 이걸 다 선포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 선포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문총재가 가진 심정을 가지고 일천만 이산가족들이 환고향하게 되면 북한 동포 2천 5백만을 녹여내는 데 문제없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하나님 대신입니다. 여러분들 마음이 그렇지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대왕마마, 대비마마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요? 그거 사실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50억 인류의 가정을 대표한 왕, 왕후입니다. 가정적 왕이라구요. 자기 부부는 누구냐 하면, 미래세계의 왕과 왕후입니다. 과거 현재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대표적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영계에 있는 천사장들도 그 부부를 모셔야 됩니다.

왕족에게는 사탄을 대한 흔적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늘나라에는 왕족이 들어가야 돼요. 왕족적 사랑의 체휼을 하지 못한 사람은 천국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직계 계열이 왕손을 이어받고, 방계 계열은 국민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왕손, 왕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을 중심삼은 혈족의 전통을 이어받고 살아야 할 것이 여러분의 가정입니다. 이것은 너나할것없이 마찬가지이고, 만민 공통입니다.

끝날에 하나님이 지상천국을 형성하고 수습해서 천상천국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것을 사탄이 알기 때문에 하나님과는 모든 반대되는 것을 내세우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프리섹스를 중심삼고 하나밖에 없는 첫사랑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첫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것을 똥개 사랑으로 만들어 놓았다구요. 이런 똥개 사랑의 천지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끝날이 되면 여자들이 치맛바람을 일으켜 두 남자 이상을 대하는 것입니다. 그런 바람이 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돌아갈 줄 알아야 됩니다. 사랑은 둘이 아니고 하나예요. 여기서 옛날 것을 잘라 버리고, 새로운 뿌리를 내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세상을 끝내고 새로운 세상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여자가 그랬기 때문에…. 이게 70년 역사예요. 사탄이 그걸 알기 때문에 남자 남자끼리 결혼하고 여자 여자끼리 결혼하는 프리섹스 세상을 만들어 버린 거예요. 마약으로 엉망진창이 되어 가지고 환락만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육체적 만족에 취하다 보면 지옥의 직결 판결을 받게 됩니다. 이것을 누가 청산하느냐? 바로 문총재입니다. 참부모가 청산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짓부모가 씨를 뿌려 엉망진창이 된 사랑에 물들어 가지고 이 땅은 악마의 소굴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악마의 똥구덩이를 뒤집어쓰고 있는 이걸 목욕을 시켜 가지고, 본연적 하늘나라 황족권의 낙인을 찍기 위해 가르쳐 줘야 할, 그 일이 쉬운 일이에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6천 년 동안…. 6천 년이 뭐예요? 억만 년을 수고해 왔지만 아담 해와 완성을 못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하나님을 해방하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해방해서 하늘나라의 대왕마마로 모시고 혈족으로부터 지상세계의 모든 본연적 기준을 회복해야 할 천리의 대도를 밝혀 주는 것이 참부모의 가르침이요, 이 땅 위에 예수가 재림해 가지고 가르쳐 줘야 할 도리입니다. 똑똑히 알겠어요? 「예.」

참아버지의 사명

문총재의 사상은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사람들을 희생시켜서라도 만국을 구하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60개 국가에 선교사를 보낸 것입니다. 그들을 보낸 지 15년, 17년이 되었지만 편지 한 장도 안 했습니다. 왜?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고 재림주를 보냈지만 매일같이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그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어떠한 어려움의 교차로가 있다 하더라도 스스로가 극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일화가 참 많습니다. 남방지대 같으면 악어가 득실거리는 데를 건너야 할 때도 많다구요. 그런 난관을 하늘이 전부 다 코치하는 것입니다. 석 달이 지나면 비자가 끊어지기 때문에 제3국을 갔다 와야 돼요. 그러면 그 길을 하늘이 코치하는 것입니다. `너, 요전에 갔던 곳에서 15마일 위로 가라. 몇 시간 이내에 저 강을 건너가지 않으면 너는 죽는다.' 이럽니다. 그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시간까지 정해진 명령을 받으며 싸움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세계의 우리 형제를 구하기 위해서. 세계 만민은 다 형제입니다. 하나님의 눈은 색맹이에요. 하나님의 눈에는 백인·흑인·황인이 없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비참할수록 하나님은 사랑하십니다. 비참한 아들, 병신 자식을 부모가 더 사랑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마음을 가져야 돼요. 우리가 매일 밥을 먹고 이렇게 살고 있는 이 시간에도 지구성의 인류 중에 일 년에 2천만이 죽어 가고 있습니다. 하루에 6만 명이 죽어 가요. 6만 명이 죽어 간다구요. 과소비가 어디 있고, 밥도 세 끼가 뭐예요? 자기 형님이 그렇고, 자기 동생이 그렇고, 자기 일족이 그렇다고 생각해 봐요. 한끼를 먹고서라도 그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돈이 있으면 이북을 살려 주고 싶어요, 내가 공장을 다 팔아서라도. 불쌍하더라구요. 이런 통일의 마음이 여러분 가정에서부터 생겨나야 돼요. 그러한 문총재의 가르침과 사상적 기원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가정에 여명의 빛, 생명의 빛이 솟아나야 돼요. 그것도 여자로부터. 남자가 아닙니다. 남자는 도적놈입니다. 지금까지 세상을 망친 건 남자입니다. 남자들이 여자를 이용만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신부 되려면 신랑이 필요해요. 여성세계에 있어서 타락한 남성들은 가짜 남성이고, 진짜 남성은 선생님입니다. 그 사랑의 도리를 따르지 않고는 천국 갈 길이 꼬부라져요. 죽어 보라구요.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집에 가서 기도해 보라구요, 통일교인들은 다 체험하고 있지요? 한번 체험해 보라구요. 기도는 무서운 것입니다.

처음 보는 양반이 여기 섰지만, 누가 처음 만나 가지고 이렇게 있는 힘을 다해서 말해요? 여러분을 누이동생과 같이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가 얼마나 이 해방의 날을 위해서….

지금까지 남자들이 머리 가지고 세계를 지배했습니다. 그리고 로마 교황청마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인본주의를 중심삼은 힘의 시대, 제국주의 시대가 온 것입니다. 그 다음엔 뭐냐 하면 배의 시대인데, 이건 물입니다. 허풍선이, 거짓말하는 도둑놈들이 세계를 지배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적들이 세계를 점령한 거예요. 영국도 해적 나라입니다. 안 그래요? 그 시대를 거쳐 지금은 전부 다 사탄에게 빼앗겼어요. 머리 빼앗기고, 배 빼앗기고, 그 다음엔 노동자와 농민, 다리까지 내려왔습니다.

내려와 가지고는 `하나님이 없다.'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하나님을, 신을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기도 모심을 받았지만, 이제 막판에는 하나님까지 부정하여 자기도 모심을 못 받고 하나님도 모심을 못 받는 판국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신을 부정한 것이 공산주의입니다. 그렇지만 이게 내 손에 녹아난 것입니다.

그 동안에 수많은 여자들이 제물이 되었습니다. 이 한을 알아요? 선생님은 오빠로 왔고, 남편으로 왔고, 아버지로 왔습니다. 오빠 대신, 남편 대신, 아버지 대신 여자들을 해방시켜 가지고 옛날의 아담의 본연적 기준에서 실패했던 역사적 한의 구덩이를 메워서 해방의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한 것이 참아버지의 사명입니다. 그 참아버지는 뭘 갖고 오느냐? 생명의 씨를 갖고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무슨 씨? 「생명의 씨!」 그 생명의 씨는 사탄 악마와 관계없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직접 갖고 오는 것입니다.

종족적 환고향을 명령하려면 문총재는 환국해야 돼

이것이 꿈같은 이야기인 동시에 사실인 걸 알고 여러분이 정신차려야 되겠습니다. 이제 공산주의까지 나와 노동자 농민까지 다 출세했습니다. 알겠어요? 노동자 농민까지 다 세계를 움직여 왔다구요. 그렇잖아요?

이제 여자만이 남았습니다. 그러니 복귀시대에 있어서 여자가 좌우에 아들딸을 개인적으로 뿌렸던 것을 세계적, 국가적 기준에 들어와서 통일교회 여자들을 중심삼고 복귀하는 것입니다. 해와가 하늘나라를 반대하고 갈 때, 모든 재물과 인류를 전부 다 빼앗아 갔는데, 이것을 다시 해와 국가 일본을 내세워 가지고 공산당과 민주세계를 품어서 전부 다 아담에게 돌려놓는 거라구요.

그 다음엔 바라바권이 있습니다.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이익 본 것은 바라바라구요. 회회교권입니다. 예수가 국가적 기준에서 그걸 통일해야 되는데, 통일하지 못하고 죽음으로 말미암아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 바라바권이 생겼습니다. 이 바라바는 예수의 죽음으로 예수의 몸과 같은 나라들을 점령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열두 지파를 완전히 점령해 버린 것입니다. 오시는 주님은 이걸 복귀해야 됩니다. 죽을 때 생겨난 것이니만큼 살아서 부활할 때에는 이걸 수습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오시는 주님, 참아버지는 기독교를 다시 부흥시키고, 공산주의와 바라바권 회회교를 하나 만들어 통일왕국권을 만들지 않고는 메시아의 사명이 끝이 안 나요. 싸움은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 일을 문총재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우익 좌익이 예수님의 죽음으로 생겨난 것입니다. 그 당시에 국가적 기준에서 통일되었더라면 세계는 로마로부터 하나가 되었을 것입니다. 재림이 필요 없습니다. 2천 년 동안 뿌린 것이 커 가지고 거둘 끝날까지 기다려 가지고, 예수가 죽음으로 생겨난 것을 통일 못 했으니 다시 와 가지고는 오른편 강도를 하나 만들고, 왼편 강도를 하나 만들고, 바라바권을 하나 만들어서 비로소 돌아서는 것입니다. 180도로 돌아서야 된다구요. 그래서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문화권을 자랑하던 미국이 소련 앞에 빼앗겨 버렸어요. 기독교가 앞에 서야 할 텐데 바라바권, 회회교가 앞에 서는 것입니다. 여기서 돌아서야 돼요. 돌아서는 여기서부터 두익사상이 나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두익사상을 중심삼고 이 모든 좌익, 우익, 바라바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지옥을 180도 뒤에 놓고 사탄을 겨냥하며, 하나님을 모시고 통일교회 자녀들과 더불어 하늘나라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환고향 명령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의 식구들 앞에 종족적 환고향을 명령하려면 문총재가 환국(還國)해야 됩니다. 북한에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9월 초하룻날 부터 90일 지나서 북한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과학적인 하나님입니다. 이래 가지고 환국하는 거예요. 남한이 내 말을 듣고 나를 후원하고 하나되면, 지금부터 3년 이내에 통일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강제로 원하지 않아요. 가만 보니까 나라(國家)도 나를 우습게 알고 있더라구요. 앞으로 정상회담은 내 신세 지는 게 빠를 것입니다. 김일성이 왜 그런지 나한테 반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 교인들, 연애하던 사람도 일주일 이내에 우리 원리 말씀에 반해서 죽자 살자 하는 판이라구요. 여자나 남자나 그래요. 문총재가 뼛살에 사무친 심정을 가지고 원리 말씀의 말뚝을 박는데, 그 말뚝이 안 박힐 수 있어요? 그렇게 되지 않으면 가짜라구요. 참부모는 실전에서 승리해야 돼요. 챔피언 결정 무대에 가서 승패를 결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제 승패는 다 결정되었어요. 끝났습니다.

장자권 복귀의 길

오늘 전국에 있는 국제승공연합, 통일교회, 그 다음에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의 모든 여자들은 선생님 휘하에 있어서 세 제자예요. 베드로, 야곱, 요한이 3제자지요? 베드로 대신 통일교회, 야곱 대신 국제승공연합, 그 다음엔 요한 대신 뭐예요? 「아시아평화여성연합입니다.」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이 막내딸입니다. 복은 막내딸이 받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걸 맏딸, 둘째 딸이 시기했다가는 벌 받아요. 막내딸에게 협조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 세 단체가 선생님 앞에 있어서 급진적인 사상을 가지고…. 여자들만 전부 다 내 편 되면 다 되는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지구상에는 수많은 인류가 있지만, 하나님은 남자 여자 둘로 봅니다.

지금까지 타락한 사탄의 혈족은 천사장입니다. 씨가 그릇된 것입니다. 이것은 돌감람나무의 씨를 받은 것입니다. 이걸 부정해 가지고 복귀된 해와의 자리에서 참감람나무의 씨를 받아 돌감람나무까지 구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3년 동안 자기 남편을 구해 주기 위한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복귀의 길이 간단치 않아요. 그걸 여자들이 해야 돼요. 알겠어요? 자기 남편을 다시 낳아 줘야 돼요. 그런 말은 처음 듣지요? 그렇지만 통일교 여자들은 다 알지요? 그리고 자식들을 마음대로 기르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 이상 될 수 있는 아들딸로 키워야 됩니다.

선생님은 생애를 통해서 핍박길을 가고, 자랄 적부터 비참하게 사탄의 핍박 가운데서, 사망의 골짜기에서 부활해 나왔지만 여러분의 아들딸들은 잘 길러야 된다구요.

태평왕국시대에 있어서 왕자 왕녀로서 길러 가지고 하늘나라의 혈통을 이어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영원한 왕국의 터전을 이을 수 있는 왕족의 가정들이 되어야 되겠어요.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은 비로소 역사 이래에 최초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의 혈족을 통한 왕권을 가진 제1주류국이 되는 것입니다. 장손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대한민국이 뭐가 된다구요? 「장손 나라입니다.」

선생님의 말을 듣고, 전국에 있는 모든 해와들이 선생님의 뜻과 하나되어 새로운 생명의 씨를 받듦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역사시대에 수많은 나라 가운데 장손 국가로서 하늘나라에 입적이 되느니라. 「아멘!」 (박수)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아들딸보다도 시아버지 시어머니, 시할아버지 시할머니를 더 사랑해야 됩니다. 이게 통일교회 원리의 가르침입니다. 아벨이 장자권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가인을 자기 일족 이상 사랑해야 돼요. 나는 그 놀음 했습니다. 세계적으로 그랬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가정으로 돌아가서 그렇게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혈통과 하나된 아들딸과 남편보다 어머니 아버지, 시할아버지 시할머니가 먼저 났지요? 시할아버지 시할머니는 첫번째 부모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시어머니 시아버지는 두번째입니다.

첫번째는 아담 자리요, 두번째는 예수님 자리요, 세번째는 여러분 자리입니다. 여기서 여러분 시대에 장자권 심정복귀를 하려면, 자기 남편보다도, 아들딸보다도, 시어머니 시아버지와 하나되어 가지고, 두 가정이 시할아버지 시할머니를 대왕마마같이 모시게 될 때에는 하늘나라 왕궁의 축복이 내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그 족속은 망하지 않아요. 내가 이런 전통을 받아 살아 나오기 때문에 때린 녀석들이 망하지 나는 안 망합니다.

내가 한 가지 얘기할까요? 중요한 이야기인데. 해 줄까요, 관둘까요? 「해 주십시오.」 몇 시간이 지났다구요. 앉아서 말 듣는 사람은 쉽지만, 연일 피땀을 흘리고 이야기를 해서 지금 목이 부어 있어요. 그래, 한 가지 더 해 줘요? 「예.」

공의의 자리에서 핍박을 받으면 중심 존재가 돼

문총재가 어떻게 되어 망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하늘나라 작전은 치고 빼앗아 나오지 않아요. 맞고 빼앗아 나와요. 맞고 빼앗아 나오는데, 문총재가 처해 있는 자리의 위신이 나라님의 직속 암행어사와 같아요. 암행어사 중에는 마패 다섯 개짜리도 있지요? 다섯 개 찬 어사를 반대했다가는 다섯 개에 해당하는 벌을 받는 거예요. 마패를 하나 찼으면 하나에 해당하는 벌을 받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통일교와 문선생을 나쁘다고 욕한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 되겠어요? 핍박당하면서도 망하지 않고 그 고개를 넘게 될 때는, 손해배상을 청구해 가지고, 반대하던 사람들의 재산이 문총재 꽁무니에 와서 문총재의 재산이 되는 것입니다. (박수)

그렇기 때문에 요즈음 말 들어 보게 되면 `아이구, 한국에 있어서 문총재가 대통령 되면 좋을 텐데. 그분은 안 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러더라구요. 그런 말이 들려 오더라구요. 그러나 문총재는 대통령 꿈도 안 꿔요. 대통령 잘못 하다가는 거지 중의 상거지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작전은 맞고 빼앗아 오는 작전인데, 원금에 대해서 손해배상, 이자까지 받아 오는 거예요. 높을 수 있는 최고의 자리, 국가가 통과 됐으면 국가가 몽땅 누구한테 온다구요? 반대받은 사람에게 오는 것입니다.

핍박은 하나님이 원수의 소유물을 상속해 주기 위한 제2의 전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에 가서 죄 없이 몰린다고 해서 화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사실이 드러나게 될 때 학교 총장으로부터, 선생님으로부터, 학생 전부가 와서 머리를 굽히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공의의 자리에서 핍박받은 사람은 중심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통일교회 중심이고, 국제승공연합을 비롯한 수많은 단체의 중심입니다. 내가 없으면 다 재미가 없대요. `아이구, 문선생님, 창시자로서 잠시라도 참석하셔서 연설만 해 준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러는 거예요. 준비는 자기들이 다 할 테니 한 번만 와 달라고 사정하더라구요.

내가 지금 70이 되었으니 이제 `내 갈 길을 닦아 가지고 정비해야 할 시대에 들어 왔는데 바빠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갈 준비를 해야 되지 않느냐.' 하면 `아이구, 그저 몇 시간이면 됩니다.' 하고 야단이에요. 이상하게 됐다구요.

중심 존재가 되면 빚을 진 것은 다 갚아야 돼요. 또한 중심 존재는 책임을 져야 됩니다. 나 통일교회 단체에 대해 책임을 진다구요. 내가 일일이 돌아보지 못하더라도 여러분들을 길가에서 만나면, 내 지갑에 돈이 있으면 몽땅 다 꺼내 주는 것입니다. 한푼도 남김없이 주는 거예요. 쉬지 않고 그 놀음 해 나온 것입니다. 그 한 사람은 일 개인이 아닙니다. 모든 통일교 사람들에게 전부 다 줄 수 없으니, 그 사람을 조건으로 해서 준 거예요. 나의 정성을 따라 나의 가는 길을 돕겠다는 사람은 나 이상 복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그거 망하지 않아요. 통일교회 아이들은 병도 안 나고 잘 자란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하루에 세 끼 먹는 거 두 끼씩 먹더라도 절대 굶어 죽지 않아요. 나는 30대까지 뜻을 위해서 그렇게 살았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돈을 보내 주면 불쌍한 사람에게 전부 다 주고, 서울에 와서는 걸어 다녔습니다. 그때 전차비가 5전이었습니다. 화신이나 노량진 건너갈 때는 반드시 적선해 주고 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만민의 한을 품고, `아버지, 길거리에서 거지 생활을 하는 이 백성에게 내가 지금 주는 돈은 얼마 안 되지만, 당신의 마음 가운데 민족해방과 더불어 이 땅 위에 부가 찾아오고 만민이 추모할 수 있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하고 기도하며 눈물 흘리던 생활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거기서 친구들은 전차를 타고 간다구요. 내가 그들보다 15분 늦지만 빨리 가는 것입니다. 화신까지 35분, 40분 이내에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길가에 있던 나무들 붙들고 하소연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옛날 청년시대에 붙들고 기도하던 나무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한강철교만 남아 있어요.

그러면서 내가 일본으로 떠나게 될 때, 한강가에 서서 하소연을 했습니다. `내가 돌아온 이후로 이 민족에게 여명의 새 아침이 올 것이니, 내 흐르는 눈물 가지고 민족의 해방을 위하여 책임을 다하겠노라'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던 건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학생시절에 써 놓은 일기가 많았는데, 일본 형사에 의해 감옥에 들어갈 때, 다 내가 불사르면서 `천년 한을 남길 수 있는 이 기록을 어디서 찾을 것이냐?' 하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지금 남아 있었으면, 지금의 청소년들이 해방의 나발을 불며 탄탄대로를 달려갈 수 있는, 부모님의 전통을 이어 줄 수 있는 재료가 될 것인데, 일본 형사들 때문에 전부 다 태워야 했어요. 그런 사연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면 중심 존재가 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가정에서는 시아버지 시어머니와 시할아버지 시할머니를 자기 남편, 자기 아들딸보다 잘 모셔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천운이 찾아오는 거예요. 하늘의 왕권이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나오고, 그 나라의 가정을 대표한 왕과 왕후가 내 어머니 아버지입니다. 여러분의 욕망이 그렇지요? `우리 할아버지가 대왕마마 되고,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왕과 왕후가 되어서 나는 왕자 왕녀가 되면 좋겠다.' 그런 마음이 있지요? 그것은 만인의 공통된 소원으로서 누구나 다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거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누구나 욕망을 다 완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상 바랄 것이 있어요? 그게 되면 그 자리에서 직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하늘나라의 보좌에 다가서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 앞에 돌아왔다 할 때에, 돌아온 탕자의 모습을 본 하나님은 풍악을 울리면서 환영하는 것입니다. 한 많은 복귀의 역사를 거치고 돌아온 아들딸이 얼마나 불쌍하겠어요? 천상세계에서도 축복받은 패들을 축하해 주기 위해 모든 걸 갖추어 가지고….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만년 역사를 찬란히 빛낼 수 있는 만찬을 나로 말미암아 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나 그거 궁금해요. 내가 저나라에 한 걸음 살짝 들어가는 날에는 어떻게 될지 아주 궁금하다구요. 누구 누구가 어떻다는 것을 환히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내가 이렇게 간절히 정성껏 몇 시간씩, 피땀 흘리며 얘기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멋대로 살다 지옥에 가서 `아이구, 문총재가 이렇게 이렇게 이야기하고 가르쳐 준 게 사실인데…. 여기 와서 날 좀 도와 주소. 아이구, 문총재님!' 하고 부른다고 해서 내가 움직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아담 해와가 타락해 가지고 `하나님 날 도와 주소.' 그랬지만 그럴 수 없습니다. 수만 년 역사를 돌고 돌면서도 돌아볼 수 없는 하늘의 사연이 있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 땅 위에서 회심해야 돼요. 한을 이 땅 위에서 풀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여러분의 가정 전체를 하늘 앞에 바쳐야 됩니다. 나는 내 소유로 가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다 교회를 세우고 그랬지요. 나 같은 깍쟁이가 없어요. 나같이 자기한테 무자비한 노랭이는 없다구요. 오늘은 여러분이 온다고 해서 내가 지금 양복을 입고 나왔지만, 넥타이 안 하고 양복을 간단히 입으면 얼마나 절약이 돼요? 이거 위하고 아래 합해서 50달러면 입습니다. 나 그러고 다닌다구요. 그러고 어디든지 갑니다. 왜? 한푼이라도 도와서 한스러운….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자로서 빚지고 살지 않는 것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시간을 초월해서 사는 것입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전세계의 통일교회 선교사들이 처마끝을 보고 눈물지으면서 먹지도 못하고 이 저녁을 지새워 가면서 부모님의 만수무강을 빌고 있을 텐데 내가 네 활개 펴고 밥을 먹을 수 있겠어요? 죄인의 자리를 벗어나지 못한 부모님을 생각해야 돼요. 그 사상은 고귀한 사상입니다. 그런 사상을 지녀 가지고 일족을 위해서 수고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틀림없이 중심 존재가 되는 거예요. 중심 존재는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에 들어와 보니 전부 다 빚더미에 올라 앉았습니다. 작년 정월에 부도 난다고 했는데 부도 안 나게끔 끌어온 게 나입니다. 세상 같으면 부도 내서 1년이면 천 억 이상, 3년이면 3천 억 이상의 돈을 남길 테지만, 나는 종교인으로서 그런 놀음 안 해요. 부도 나면 나라가 책임져야 된다구요. 종교 지도자는 약속한 대로 이행해야 된다구요. 나는 그렇게 했습니다.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빚진 것을 다 갚는 것입니다. 돈은 한푼도 없지만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짧은 생애 노정에 세계가 놀랄 만한 기반을 닦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아들딸 한번 낳고 싶지 않아요? 「낳고 싶습니다.」 낳고 싶거든 10대 조상들과 딱 한자리에 모여서 맹세를 하고, 이제부터 10대가 가더라도 틀림없이 정성을 들여서 부모님 이상 소원 성취할 수 있는 우리의 후손을 남기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렇게 정성들인 눈물 자국이 죽기 전에는 마르지 않게끔 눈물을 적시고 가겠다고 하면, 소원이 막히지 않습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기도가 무서운 것입니다.

1차대전도 친 나라가 졌습니다. 그렇지요? 2차대전도 친 나라가 졌지요? 공산당이 세계를 점령하겠다고 민주세계를 치더니 망했지요? 기성 교회가 나를 쳤지요? 대한민국이 나를 쳤지요? 수많은 종단이 나를 쳤지요? 결국은 종교연합을 중심삼고 내가 중심자가 된 것입니다. 종교연합의 모든 장들이 와서 금판에다 큰 감사패를 만들어 가지고 모셔다가 주는 거예요. 나 그거 원치 않는다고 했더니, 이러지 않으면 자기들이 하늘 앞에 얼굴 들기에 미안하다고, 제발 받아 달라고 해서 받았다구요. 거기는 10대 종단의 이름이 쭉 다 박혀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수고했지요? 「예.」 (박수)

이런 뜻을 알고, 생명을 참사랑에 꿰어 사랑의 판도를 우리 가정에 만들겠다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생명까지 던지면서 이 일족을 대신해 맹세를 이루겠다고 몸부림을 치고 가면, 아낙네의 가냘픈 일생일지라도 그 일생에는 천하를 비출 수 있는 여명의 새 아침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왕손이 생겨날 것입니다.

중심 존재는 책임지고 보호하고 육성해야 돼

앞으로 여러분들의 소원이 뭐냐 하면, 선생님의 일족과 여러분의 후손들이 몇 대만에 결혼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우리 아들딸은 천재적입니다. 누구 닮아서 그런지 나는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웃음) 정말이에요. 어머니도 잘났지만 아버지도 잘났지요. 대담한 것은 아버지를 닮았다구요. (박수)

효진이는 학교 다닐 때 노래를 특별히 한 번도 배우지 않았습니다. 전부 다 자기가 혼자 공부하고 기타 치는 것도 혼자서 연구했다구요. 이게 어느 정도 가니까 새벽이 되어 눈을 감고 있으면 하늘나라의 오케스트라가 들려 오는 것입니다. 우리 애들이 그렇다구요. 우리 은진이, 예진이도 그래요.

은진이도 기도방에 들어가게 되면 모세가 찾아와서 얘기해 주고, 하루에 벌어지는 일들이 어떤 일인가를 다 가르쳐 줘요. 너무나 무섭다고 그래요. 나타나는 그 사람들이 무서운 것보다도 맞아떨어지는 게 무섭다는 거예요. 내일 무엇이 이렇다 하면 그렇게 되거든요. 그래서 선생님한테 `아버지, 모르는 세계가 이렇게 움직여 들어오는데 기도를 계속해요, 어떻게 해요?'‘야! 아버지 이름 믿고 기도하면 돼.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공부나 열심히 해!' 그러니까 이제 그것이 좀 뜸해졌지만 지금도 그렇습니다.

우리 형진이도 그런 면이 있어요. 그애 이름이 혜영인가? 그 남편이 지금 하버드대학의 신학대학 박사입니다. 세계에 이름 날 수 있는 그런 훌륭한 신학 박사로 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인데 토요일이 되면 자기 색시 있는 데 찾아오거든요. 하루는 형진이가 그 사람이 온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문을 닫아 버려요. 그러니 혜영이가 `왜 그러세요?' 그런다구요. 그때는 벌써 그 박사가 무얼 잘못하고 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형진이가 `내가 기합을 줘서 직고받지 않으면 용서할 수 없어요.' 그러면서 문을 닫아 건다구요. 잘못 안 했으면 문을 열어 놓고 말이에요. 그거 백발백중입니다. 틀림없이 이렇게 되니 그거 무섭지 않아요?

그러니까 그 박사가 하는 말이 `나의 소원이 뭐냐 하면, 일생 동안 종의 종이 되어서 형진님을 모시고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면 한이 없겠는데, 부모님이 허락해 주실지 안 해 주실지 걱정입니다.' 그러더라구요. 그런 아들딸이 세계의 미래에 광명한 태양길을 닦을 수 있는 자기의 후배, 자기의 동지 가운데 태어나면 얼마나 자랑스럽겠어요? 안 그래요? 「예.」

그렇기 때문에 축복이 오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릴수록 중심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덟 식구가 살거든 여덟 식구를 대해 가지고 `나는 하나님같이 싸우지 않고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왕녀로, 하늘나라의 왕으로부터 지상의 왕손으로 파송되었기 때문에 내가 죽기 전에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죽을 수 없습니다.' 하는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매일같이 10년만 해 보라구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모든 자리를 다 내주고 비밀 문서를 다 갖다 안겨 준다구요. 어머니 아버지와 그 일가의 모든 귀한 것은 다 자동적으로 나에게 연결되어 내가 중심이 돼요. 그리고 중심 존재가 됐다고 할 때는 책임을 져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중심 존재는 뭐라구요? 「책임을 져야 됩니다.」 그 다음엔 보호를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 문총재는 책임을 져야 돼요. 어려운 십자가 전부를 내가 책임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은 무거운 짐을 지겠어요, 가벼운 짐을 지겠어요? 「무거운 짐을 지겠습니다.」 그럴 거예요? 이젠 여러분이 철이 들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나라 앞에 자기 일가를 거느릴 수 있고, 체면을 가려 갈 수 있는 지식적 배경을 다 세워준 거예요. 선생님이 무거운 짐을 지면 갈 길을 못 가요. 그렇잖아요? 이제 칠십이 넘었으니 갈 길을 준비해야 합니다.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에 내가 가게 되면 틀림없이 닭 한 마리 잡아 주고 떡을 해 줄 거예요. 수만 쌍을 해 줬으니 전부 다 한바퀴 돌려면 20년 걸려도 안 되겠더라구요. (웃음) 세계적으로 하면, 백 년 걸려도 안 되겠더라구요.

그러니까 내 대신 파송꾼을 보내 가지고 닭도 먹게 하고, 그렇게 하려고 그래요. 그 축복받은 집안에 내가 가게 되면, 그 집안의 제일 높은 자리는 나한테 맡기게 돼 있다구요. 정말이라구요. 일본 식구들도 자기의 나라 전부를, 자기의 재산 모두를 다 하늘나라에 바치길 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심 존재가 되거든 책임을 지고 보호를 해야 됩니다. 상대는 주체에게 보호를 받으니 거기에 대응해야지요. 주고 받아야지요? 그 다음에 주체는 3대 요원을 육성해야 됩니다.

통일교회, 국제승공연합 혹은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의 회장이 되어 있으면, 그 여성 회원들이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길을 잘 깔아 줄 수 있는 중심 존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자동적인 환영 밑에서 중심자가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중심자가 되면 책임을 져야 돼요. 오늘보다는 내일이 낫게끔, 오늘보다 내일을 보호해 줘야 되고, 어려움이 없게끔 서로 보호하는 것입니다. 또한 내일을 위해 육성해야 됩니다. 1년이 지나 3년 후에는, 이렇게 훌륭하게 일을 하기 때문에 모든 나라의 중심 인물들은 여성이 대표해서 남성세계의 모든 걸 뜸떠먹고도 남는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싸우지 않고 완전히 굴복시키고도 남게 만들어라 이거예요. 무서운 전략입니다. 알겠어요?

하늘나라의 여성으로서 대표의 길을 가라

우리 사모님 말이에요, 사모님이 얼마나 빨리 성공했는지 알아요? 일본에 가서 국제승공연합의 여성 회원들이 5년 동안 활동해서 7천 명이 모이는 큰 국가적 대회를 한 거예요. 거기 단상에 올라가 35분 연설함으로 말미암아 `와! 미세스 문 만세!' 이러고 환영하더라구요. (박수) 한 번입니다. 한 번에 일본 여성계가 `아이구! 한국에도 저런 여성이 있나? 일본에도 없는데….' 그러더라구요.

이렇게 자기들은 5년 동안 활동해서 7천 명 모았는데, 선생님은 한국에서 20일만에 1만 5천 명을 모아 버렸다구요. 거뜬히 해 버렸습니다. 거뜬히 했다는 말의 반대가 뭐예요? 죽을 지경으로? (웃음) 여유만만하게 해치운 것입니다. 20일 동안에 했으니 5년의 몇 배예요?

이제 4월 10일에는 15만 명 대회를 할 거예요. 1만 5천 명의 몇 배예요? 한 백 배쯤 할 텐데, 경기장이 작아요. 그렇게 큰 장소가 없어요. 성경에서처럼 구름 타고 올라가 가지고 잔치한다면 좋겠는데 그럴 수는 없으니까 말이에요. 하지만 여자들은 남자보다 5분의 1은 작으니까 꼭꼭 조이게 된다면 12만 모이는 곳에 15만은 모일 거라구요. 그 대신 변소를 못 가기 때문에 전부 다 변소 대신할 수 있는 싸개를 다 갖고 오라는 것입니다. (웃음)

이렇게 어머니가 한국과 일본에서 두 번 강연하고 나니까 말이에요, 나보다도 더 높아졌습니다. 어머니가 제일이라고 하거든. 내가 교육을 잘 시켰는지, 태생이 거룩한지 말이에요, 얌전하기는 옛날 한 번도 내세우지 않은 그 때와 마찬가지로 절개를 가진 열녀의 모습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감탄하고 감사한 것입니다. (박수)

이제 보라구요. 15만 명 대회를 나발 불고 북 치고 싹 해 버리게 될 때는 한국 역사기록은 물론이고, 아시아 역사기록, 세계 역사가 깡그리 깨지는 것입니다. 관심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나는 70평생 죽고 살고 하더라도 어느 누구도 그렇게 모이게 한 적이 없는데, 여자 한 분이 나타나서 1년 이내에 15만까지 왕창 해 버려 가지고, 남자의 꼭대기에 올라가서 하이힐 신고 춤추게 되었으니 기분 좋겠어요? (웃음) 그렇지만 여기에 선 남자는 그렇게 되기를 원하니까, 어서 올라가서 구멍이 뚫려도 좋으니 하이힐 신고 춤추라는 것입니다. (웃음)

세상에 남자로 태어났다가 여자 숭배 일등 챔피언이라는 낙인을 찍게끔 해 놓고 천상세계에 여행을 가게 될 때에, 가는 곳곳마다 여자들이 쌍수를 들어 환영할 것입니다. 그럴 거예요, 안 그럴 거예요? (박수)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이는 거와 마찬가지로, 지상에서 환영받으면 천상세계의 남성으로서 등장하게 될 때에 천상 천국세계, 온 하늘나라 천국에서 일등 남성으로서 환영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모든 여성들 이 만세를 부르면서 축배를 드리게 될 때에 남성격인 하나님이 내가 부럽겠어요, 안 부럽겠어요?「부럽겠습니다.」`문 아무개 이 녀석아, 내가 할 자리를 네가 해먹겠다고 그러느냐?' 그러시겠어요? 아닙니다. 난 하나님 앞에 돌려 드리는 것입니다. `영광은 아버지를 위한 것입니다.' 하는 거예요. 나를 위한 것이 없습니다. 그런 마음이 있어야 집안이 잘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윗사람을 존중하고 하늘같이 모셔야 합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5천 명의 가족들을 대표한 오늘 일천 명, 여러분들이 중심 존재로서 새로운 씨가 됨으로 말미암아 아벨적 장자권을 복귀한 통일사상의 진수를 중심삼고 소화시키고 부식시켜 가지고 심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되면, 여러분으로부터 천년만년 새로운 역사의 세계가 샘솟는 것입니다.

그 후손 앞에 지상 일족과 천상 일족을 중심삼고 중심 일족으로, 하늘나라의 왕권을 위하여 수고하는 후손들이 될 수 있는 희망을 가질지어다. 「아멘!」 (박수)

오늘은 문총재를 만난 잊을 수 없는 추억의 날로서 `나와 우리 가족은 지금부터 사악한 여자의 행동을 버리고 건설적이고 진취적인 하늘나라의 여성으로서 대표의 길을 틀림없이 가겠습니다.' 하는 여자분네들은 쌍수를 들어 맹세할지어다! 「아멘!」 (박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비나이다! 「아멘.」

주체와 대상이 하나된 곳에는 천운이 보호해

자, 이제 끝내야겠는데 아까 한마디 하겠다고 하고 그만뒀으니까 10분만 더 하자구요. (웃음)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하나된 곳에는 천운이 보호합니다. 알겠어요? 「예.」 주체 대상이 하나된 곳에는 천운이 보호한다, 한번 말해 봐요. 「주체와 대상이 하나된 곳에는 천운이 보호한다!」 그게 개인운이 아니고, 국운이 아닙니다. 무슨 운? 「천운입니다.」 천운! 문총재는 천운의 보호를 받고 살아 나온 사람이에요.

어떻게 되어서 실패하지 않고, 이렇게 살아 나왔느냐? 이제 그 생활적, 내밀적(內密的) 철학논리를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병이 나면 아프지요? 그거 왜 아파요? 통일교 사람들은 아는 사람들은 알 거라구요. 왜 아프냐 이거예요. 병이 났으니까 아프다는 그런 답은 없습니다. 그런 답이 어디 있어요? 왜 아프냐 할 때는, 이렇고 이렇기 때문에 아프다 해야 됩니다.

정상적일 때는 모든 것이 상대적으로 되어 가지고 균형을 취하고 있습니다. 주체와 대상이 상충되지 않고 완전히 균형을 이루고 있으면 무엇이 보호해요? 천운이 보호합니다. 알겠습니까? 요것이 조금만 틀어지게 되면 천운이 보호하는 그 원칙에 있어서 주체와 대상의 균형이 깨어지면 깨어진 만큼 거기에 대한 부분을 냅다 미는 것입니다. 그 냅다 미는 힘에 의해서 아픔이 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치료라는 것, 약을 투입한다는 것은 이 상대적인 기준이 없어진 것을 보강하는 의료의 방법입니다. 그걸 기억하라구요.

그리고 전기로 말하면 플러스와 플러스는 반발하고, 마이너스와 마이너스는 반발하지요? 왜 그렇게 플러스 플러스끼리 반발하고, 마이너스 마이너스끼리는 반발해요? 그건 전기원론이 그러니까 그렇습니다. 그러면 그게 왜 그렇게 되느냐? 전기도 상대가 결정 안 되었을 때는 서로 합할 수 있습니다.

궂은 날이 되어 벼락이 치고 번개 칠 때가 있지요? 그때의 전기 볼트가 얼마냐 하면, 수억 볼트입니다. 그러면 수억 볼트가 한꺼번에 약속해서‘야, 나 플러스 나타나니, 너 마이너스 준비해. 시작, 요이 땅!' 해 가지고 한꺼번에 가서 키스해요? 수가 맞아 상대가 되기 전까지는 주변에 플러스가 있으면 플러스끼리 하나되고, 마이너스는 마이너스끼리 하나되어 쭈욱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딱 상대권이 일치가 될 때는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벼락을 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기도 상대가 결정되지 않았을 때는 플러스 플러스, 마이너스 마이너스도 합할 수 있다 이거예요. 이건 전기원론에도 없는 것입니다. 이건 선생님이 전기학을 연구했기 때문에 아는 거예요. 그것으로 박사논문을 쓰려고 했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틀림없는 거예요.

그럼 그걸 어떻게 알 수 있느냐 이거예요. 처녀 총각들도 결혼하기 전까지는 친구 친구로 모여 좋은 동무하고 자꾸 합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지만 결혼한 이튿날 아침에, 남편의 친구 가운데 얼굴이 매끈한 미남자가 말이에요, 자기 아내 옆에 앉았다 할 때 이걸 반발해요, 보호해요? 「반발합니다.」 누가 반발해요? 남편이 반발해요, 아내가 반발해요? 남편이 쳐버리는 것입니다.

또 여자가 결혼한 그 다음날, 자기 여자 친구 가운데 자기보다 더 잘 생긴 친구가 자기 남편 옆에 앉는다면 그걸 보고 쳐버려요, 안 쳐버려요? 「쳐버립니다.」 왜 그렇게 쳐서 보내느냐? 상대 기준이 이루어질 때는 천운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피해를 입히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제3자가 개입하게 되면 파괴요소가 되는 거예요. 여자들은 시집가기 전에는 어머니가 없으면 죽고 못 살지요? 또, 남자들은 친구들끼리 송아지같이 어울려 다니면서 키득키득 거리고 어디든 데리고 가고, 도둑질을 해도 같이 하고, 매를 맞아도 같이 맞을 줄 알았다구요.

그렇지만 사랑하는 친구가 있다 할 때, 결혼한 첫날 저녁에 `야 아무개야! 오늘 첫날 저녁에 내가 색시방에 들어갈 텐데, 너 틀림없이 와라' 하는 사람 봤어요? (웃음) 또, 색시가 어머니한테‘엄마 엄마, 오늘 내가 신방에 들어갈 텐데, 엄마가 내 옆에 와 앉아 있어요.' 그러는 거 봤어요? 절대 있어요, 절대 없어요? 「절대 없습니다.」

새들도 그래요. 둥지를 틀기 위해서 상대를 결정해 가지고 검부러기라도 몇 조각 물어 갖다 놓기 시작할 때, 제3자가 오면 벼락이 떨어져요. 용서할 수 없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남자가 바람피우는 거 좋아하는 여자 손 들어 봐요. 손 들어 봐! 암만 큰소리해도 없구만.

그게 본성입니다. 참새도 벌레도 다 그렇다구요. 사랑의 세계에는 자기 상대 외에는 제3존재를 절대 용납하지 않는 것이 천리원칙입니다. 그러면 진화론을 중심삼고 볼 때, 아메바에서부터 사람까지 가려면 그 사랑의 계열이 몇 천 단계예요? 곤충만 해도 수천 종이지요? 식물에서부터 동물까지 수천 종입니다. 그런데 그 수천 종이 아메바에서부터 그냥 `쑥'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한다구요. 천만에! 수천 단계를 거쳐야 됩니다. 종의 구별은 엄격합니다. 뭐, 아메바에서 진화해 가지고 사람이 돼? 이 엉터리 같은 녀석들….

하나님과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전통을 세워라

사랑이란 개념이 먼저 있었어요, 수놈 암놈, 여자 남자라는 개념이 먼저 있었어요? 「사랑의 개념이 먼저 있었습니다.」 사랑의 개념이 먼저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개념을 세울 때 진화론이 있었어요, 없었어요. 진화론은 없었어요. 요사스러운 악마의 사기꾼들….

세계의 유명한 물리학 박사들도 내가 이런 얘기 하면‘음음!' 하더니만, 요즘에서야 정신이 들어 가지고 전부 다 `지금 알았습니다.' 하면서 인사하는 사람 많더라구요. `이야, 요렇게 간단한 걸 몰랐다니….' 하면서…. 과거에 수십 년 동안 공산주의가 지구성에서 발전할 수 있는 후원의 울타리가 된 것이 이 진화론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진화론, 다 집어치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든지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야 됩니다. 알파와 오메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으니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야 됩니다. 여러분, 하나님 친구 되고 싶어요? 「예.」 하나님의 친구, 형제가 되면, 하나님이 지은 것이 내 것 되고, 하나님 자신도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위대한 존재가 인간입니다. 그 가치를 안 사람들은 무슨 일개국의 대통령을 하라고 해도 팔려 가지를 않아요. 알겠어요? 감옥에 갇혀 사는 한이 있더라도. 그게 문총재가 당당하게 자랑할 수 있는 천적 권위입니다.

그러니 문총재와 같은 분을 아버지로 모시고, 오빠로 모시고, 남편 대신 모실 수 있는 심정의 주인이 되겠다는 세계 여성들은, 내가 깃발 드는 데 방향을 갖추어 오지 않으면 해방이 없습니다. 이래서 전세계의 군대가 다 없어진다구요. 이제는 여군들이 남자 군대를 전부 다 해방해야 됩니다.

남자의 절개가 여자의 절개보다 몇천 배 귀한 것입니다. 왜? 남자의 절개는 생명의 씨를 심는 것입니다. 여자의 절개는 생명의 씨를 심지 못합니다. 통일교회가 위대한 게 그것입니다. 여러분들, 이혼할 때 자기 아들딸을 서로 갖겠다고 싸움하지요? 그런 모순된 것이 없습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통해서 열매 된 그 자체를 그 어머니 아버지가 이혼하면서 서로 갖겠다고 싸우는 그런 모순이 어디 있어요? 원인이 틀렸는 데 결과를 왜 귀하게 여겨요? 그런 것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어려움이 있으면 대번에 수직선에 가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는 하나님이 수직으로 딱 자리잡고 있는 것입니다. 쳐 봐라 이거예요. 미국이든 공산당이든 김일성이든 쳐 봐라 이거예요. 치지 못하는 거라구요. 쳤다가는 녹아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왜? 천운이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천운이 한번 쳐버리게 되면, 그 다음엔 둘째 번에 와 가지고 `아이고, 화합합시다.' 해도 안 된다구요. 첫번이자 마지막입니다.

이것이 악을 청산하는 방법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이런 논리를 알아 가지고, 문총재님의 가르침을 절대시하면서 문총재의 상대적 입장에 서면 틀림없이 천운이 보호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나아가야 됩니다. 환경의 중심이 되기 위해 하나님 대신 투입하고, 문총재 대신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길을 간다면, 잊어버린 것이 살아 부활되어 영원한 세계의 내 재산으로 따라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통일교회 사람들에게는 탕감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투입해서 재창조하면 천상세계에서 여러분의 소유물로서 그냥 그대로 인정되는, 이런 복 받을 수 있는 때가 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핍박이 없다구요. 핍박은 선생님 대에서 다 끝난 것입니다. 자녀들을 고생의 자리에 세우지 않기 위해서 부모로서 질 수 있는 십자가를, 당할 수 있는 수욕을 다 당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나이 70이 넘어 해방의 날을 맞아 여러분들이 천년만년 태평세계를 노래하고 하나님을 이 땅 위에 모실 수 있게 하는 놀음을 하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내 갈 길이 바쁘다구요.

여러분의 가정과 혈족을 통해 축복한 이 계대를 중심삼고 하늘로부터 이어받은 이 엄숙하고도 숙명적인 과업을 대한민국, 백의민족의 후손으로서 영원히 하늘나라 장손의 권위를 되찾고 그 전통을 세워야 되겠습니다. 거룩한 창조주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전통을 이 나라가 가져야 되겠다구요. 그런 만국의 태평세월에 여러분들이 왕자 왕녀의 가치를 가지고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길이길이 살지어다. 아멘!「아멘.」 (박수)

아들딸을 자랑하고 아내를 존경하는 남편으로 재창조하라

지금이 여섯시 반이니까, 몇 시간 말씀했어요? 「네 시간 말씀하셨습니다.」 네 시간 했으면 됐지 뭐. 자, 어머니한테 박수 한번 보내요. (박수) 그 동안 어머니가 많이 수고했다구요. 내가 어떤 때는 몹쓸 남편 노릇도 해야 된다구요. 눈물이 쑥 나오고 뼈가 오그라들 수 있는 놀음도 해야 되고…. 탕감법이 그래요.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 앞에 고생을 시키고, 울면서 떠나가는 길 앞에 박차를 가해 가지고 욕을 하고, 그런 일을 많이 했습니다.

외적으로 그러한 일을 하면서도 중심 존재인 어머니를 대해서 사랑해서는 안 돼요. 알겠어요? 사랑하는 데는 여러분을 더 사랑하고, 어머니는 뒷전에서 생활해야 됩니다. 결혼하고 나서 3년 동안 외박살이 시킨 거 알아요? 늑대 같은 여자들, 대학을 나오고 철옹성같이 드센 통일교 여자들이 어머니를 얼마나 못살게 했는지 모른다구요. 이걸 전부 수습하기 위해서…. 내가 그런 모든 이치를 알았기 때문에 어머니 길도 닦아 주고 다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 해방을 할 수 있는 제일 기수로서 어머니를 내세워 가지고 이번 4월 10일 세계적인 선언을 하는 이 날 앞에 여자라는 이름을 가진 친척을 동원하면 동원할수록, 어머니로부터 친근한 역사적인 환경을 이어받을 것이라는 것만을 아시고, 일족이 전부 놀라 자빠지게끔 힘차게 나가요. 아시겠습니까? 「예.」

이것이 만일 안 된다면 당사자들이, 책임진 여성들이 책임 안 했기 때문이에요. 게을렀기 때문에 안 된다고 보는 거예요. 난 책임 없습니다. 어머니가 실수하게 되면 어머니에게 내가 기합 줄 것입니다. 그날 단상에 있더라도 뭐냐고 말이에요, 어머니가 기도하지 않아 운세가 막혀서 이렇다고 기합을 줄 것입니다. 어머니가 기합 안 받게끔 잘 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불쌍한 여인입니다. 정말이에요. 그렇게 미인으로 생겼는데 이 무지몽매한 남자를 만나 고생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좋은 애기들을 보니까 선생님하고의 고생은 다 잊어버리고 이제는 아들딸을 자랑하고 싶은 것밖에는 없다고 하며 눈물을 `쑤루루' 흘리더라구요. (박수) 나도 눈물이 나와도 찡긋 감고, `어머니 고마워요, 훌륭한 아들딸 낳아 줘서. 천 년 역사의 운이 우리 가정을 통해서 소용돌이 쳐 가지고 대해와 대양을 넘어 이 우주 속에 새로운 파문이 천주적 인연을 감고 감아서 하나의 세계로 파동칠 수 있는 놀음이 이제부터 시작되니 정말 고마워요.' 하고 감사한 때가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남편을 그럴 수 있는 상대로 만들어야 합니다. 재창조해야 돼요. 여러분 남편들은 이 뜻길을 모르지요? 여러분은 뜻길을 먼저 알았으니 남편과 일족을 교육해서 하늘 족속이, 하늘 권속이 될 수 있게끔 노력하기를 부탁합니다. 더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물러가오니 꿈에라도 그 내용을 따라갑시다. 안녕히 돌아가세요.

​천주 복귀를 완성해야 하나님 해방이 벌어져

​우리 통일교회가 하나의 종교 단체로 태어난 그 이후부터 주장해 온 길이 복귀의 길입니다. 다시 되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본래부터 인간 타락이 없었으면 복귀라는 말이 필요 없습니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입원도 필요 없고, 병원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즉, 구원의 과정이 필요 없고 복귀가 필요 없습니다. 복귀라는 말은 우리는 중간에서 완전한 자가 못 되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모든 면에서 중심적인 승리자가 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류는 고장이 났다는 것입니다. 병이 났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병이 무슨 병이냐 하는 것을 지금까지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투약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병의 근원을 밝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이러이러한 표준이 있어서, 그 근원을 표준에 따라 비교하게 될 때 어느 분야가 미완전(未完全)하고, 몇 퍼센트가 완성돼 있지 못하다는 것을 밝혀야 됩니다. 그렇게 처리해야 되는 것이 의사들의 책임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종단이 있고, 수많은 종교가 있지만, 복귀라는 개념을 가진 종교는 없습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이야기하는 복귀라고 하는 개념은 맹목적인 복귀가 아니라, 원칙적인 복귀입니다. 본래적인 복귀, 완전한 복귀라는 것입니다. 완전한 물건이 나오기 위해서는 청사진이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원리적인 계획 가운데서 태어난 인간이 고장이 났기 때문에 복귀하기 위해서는 원리적인 그 기반의 내용이 될 수 있는 원 도면이 필요한 거예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재창조의 노정은 원리적인 과정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완성하지 못한 분야를 새로운 청사진을 통하여 충당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 충당시켜야 할 과정이 완전히 끝나게 될 때에 비로소 완전 승리, 완전 자유와 해방이 벌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여기서 복귀라는 말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복귀라는 말은 내 개인에게 해당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내 가정에도 해당됩니다. 그 다음에, 자기 일족, 문씨면 문씨, 박씨면 박씨 종중(宗中)에도 해당된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한민족이면 한민족도 그 와중에 있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전세계 인류가 복귀 과정에 있는 것입니다.

이 복귀 과정에 있는 인류에 있어서 복귀의 사명이 언제 끝나느냐 하는 문제는 지극히 세계사적 문제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국가적으로 그 복귀 기준이 끝난다 하는 것은 국가들을 대표한 역사적 사건입니다.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의 경제 부흥이니 뭐니 여러 가지 요건이 있지만, 그것을 넘어서 대한민국 나라로서 미래의 역사를 통하여 바라는 소망의 기준이 뭐냐 하면, 국가적 해방권이라는 거예요. 즉, 국가적 기준을 통해서 재창조의 과정을 거치는 것입니다.

그러면 국가적 승리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국가적 승리의 기반이라는 것도 한꺼번에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종족적 승리의 기반을 거쳐서 생겨나는 거예요. 이렇게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종족적 승리의 기반의 중심이 되는 것이 가정적 승리의 기반이고, 가정적 승리의 기반의 중심이 개인적 승리의 기반입니다.

복귀노정이라는 것은 여러분이 알고 있는 개인 복귀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을 씨로 해 가지고 가정을 복귀시켜야 되고, 가정을 씨로 해 가지고 종족을 복귀시켜야 되고, 종족을 중심삼고 민족·국가·세계, 더 나아가서는 천주 복귀를 완성해야 하나님의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직까지 해방되지 못했다는 거예요. 당신이 창조이상을 통해서 세웠던 경륜이 천주사적 입장에서 완성을 볼 수 있는 입장이 못 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하나님이 계획했던 모든 것이 실패한 자리에 떨어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지금까지 해방된 자리에 계시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그 실패된 것이 해방되게 될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해방이 벌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종교의 사명은 인류 해방과 하나님 해방을 위한 것

그러면 도대체 종교의 사명이 뭐냐 이거예요. 그것은 바로 인류를 해방하는 것입니다. 그 인류를 해방하는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 할 때에, 그것은 인류 해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까지도 해방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인류가 완성을 보게 될 때에 하나님의 뜻이 완성을 봐 가지고 인류적, 천주사적 행복의 기원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인류와 더불어 출발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원칙이 국가에 적용되는 것이요, 종족 에 적용되는 것이요, 가정에 적용되는 것이요, 개인에게도 적용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창조의 이상을 세우신 하나님이 출발을 할 때, 세계적으로 출발한 게 아니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물론 모든 전체의 뜻의 기준은 세계적인 기준이지만, 그 출발은 개인에서부터라는 거예요.

그런데 문제 되는 것이 남자를 대표한 아담 개인, 여자를 대표한 해와 개인입니다. 개인 중심삼은 아담 해와는 천주사적 존재입니다. 하늘땅을 대표한 존재라구요. 남자는 하늘을 대표했다면 여자는 땅을 대표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지가 합덕(合德)이 되어야 됩니다. 하나의 뜻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돼요. 이런 기준에서 일어서면 거기서 개인 완성의 기틀이 끝나는 것이요, 가정 완성의 출발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가정 완성을 통하게 되면 거기에 뭐가 생기느냐? 종손(宗孫)이 생기는 거예요. 이 종손을 중심삼고 방계적인 가정들이 연결되어 하나의 씨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씨족을 넘어서서 국가로 거쳐 나가야 할 왕권이 있다면, 그 국가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존재는 누구냐 이거예요. 바로 아담 해와의 장손이 종족을 넘어서 왕권을 이어받아 하늘땅에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왕권을 존속시킬 수 있는, 이 지상의 계열적 후손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담 해와가 개인으로 타락했지만, 그 타락은 가정적 타락, 종족적 타락, 민족적 타락, 국가적, 세계적, 천주적인 타락의 기원이 된 것입니다. 이건 엄청난 사실입니다.

이렇게 섭리사를 두고 볼 때에, 지금까지 이 땅 위에 태어난 사람들은 어떠한 족속이냐?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하나님과 일체 될 수 있는, 하나님 편에 선 족속이 아닙니다. 인류 역사의 출발에서부터 아담 해와는 하나님 앞에 죄를 짓고 추방을 당했다는 것입니다. 추방을 당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기쁨의 출발을 본 것이 아니라, 슬픔의 출발을 봤습니다.

부모 중에 제일 가까운 부모라면 에덴동산에서 하나님 이상 가까운 부모가 없는데, 그 부모한테 쫓겨난 것입니다. 주인이 있다고 한다면 그 이상 주인이 없고, 하늘땅에 왕이 있다면 그 이상 중심 되는 왕이 될 분이 없는 그런 하나님인데, 그분 앞에 쫓겨났다는 거예요. 그럼으로써 하늘의 기쁨을 가져야 될 것이 반대되어 가지고, 하늘의 슬픔을 갖게 되었고, 땅의 슬픔을 갖게 됐고, 역사의 슬픔을 갖게 됐습니다. 이게 연결되어 가지고 그 나라의 슬픔과 더불어, 종족의 슬픔과 더불어, 가정의 슬픔과 더불어 자체의 슬픔권 내에 예속돼 있는 존재들이 타락한 이 땅 위에 사는 인류라는 군상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구원섭리는 복귀섭리고, 복귀섭리는 재창조 섭리입니다. 오늘 제목이 뭐예요? 「`천주적 승리자가 되자.'입니다.」 천주적 승리자가 되자. 이것은 개인 승리를 말하는 것이고, 가정 승리를 말하는 것이고, 종족 승리, 민족 승리, 국가 승리, 그 다음에는 세계 승리, 천주 승리, 하나님 승리까지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 승리만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간이 이 세계, 하늘땅을 넘어서 가지고, 그 주인 된 하나님하고 본래의 아들딸인 아담 해와가 합해 가지고 모든 면에서 다 완성함으로써 승리적 판도를 다 이루었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기뻐함과 동시에 인류의 대표 되는 그분들이 기뻐해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거기서부터 착지를 못 해요. 땅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없는 것입니다. 하늘땅에, 공중에 토착(土着)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 출발이 어디서부터냐 하면 개인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하나님의 해방과 더불어 천주사적 해방, 세계의 해방, 국가의 해방, 종족의 해방, 가정의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본래의 기준에서 타락이 없이 가정적 개체인 남자 여자 완성의 기반에 착지를 하지 않고는 이 모든 전부가 연결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을 갖고 하나님이 섭리하는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에는 수많은 인류를 구하기 위한 생각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종단을 세운 거예요. 그러면 그 종단을 세워 가지고 어디로 가야 되느냐? 세계를 넘고 하늘땅을 넘어 하나님 자리까지 연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곳에 연결되었다고 해서 그 종단 자체가 하나님과 연결된 그 자리에 정착해서는 안 됩니다. 거기서 되돌아와 가지고 원리 원칙의 본래의 자리에, 아담 해와가 완성해야 할 참된 부모의 자리에 뿌리를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아무리 대승리의 판도를 갖춘 천주사적 내용이 있다 하더라도 정착할 수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목적

그래서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개인구원섭리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개인을 구하는 것은 우주사적인, 하나님까지 해방하기 위한 더 큰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아담의 타락이 없었으면 개인 완성과 더불어 가정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 가정이 그냥 그대로 횡적으로 확대되면 세계가 되고, 천주가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사탄이라는 종자도, 하나님 뜻에 반항하는 아무런 존재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하늘땅 앞에, 지옥까지 악마들이 있어 가지고 하늘섭리에 반항하는데, 이걸 전부 다 청산지어야 돼요. 이걸 청산짓지 않고는 하나님이 해방권을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해방되지 못한 그 앞에 있어서, 아들딸이 책임을 아무리 했댔자, 그 책임 소행을 다한 것이 하나님의 해방권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구원섭리의 목적은 뭐냐? 그것은 개인섭리가 목적이 아니예요. 그걸 부정해야 됩니다. 가정섭리의 목적을 완성시키는 게 아닙니다. 왜 그러냐 하면 사탄이 이미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판도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이걸 갈라놓아야 돼요. 둘로 갈라놓아야 된다구요. 갈라 가지고 처리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개인적으로 분립해야 되고,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분립하고 하늘땅으로 분립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분립된 환경에서 오른쪽 왼쪽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세계에서 좌우라는 개념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디를 향하면서 나오는 것이냐? 천국을 향하는 것이 아니라 지옥을 향하는 과정에서 나온다는 거예요. 이 지옥에서 해탈해야 됩니다. 지옥에서 벗어나야 된다구요. 이런 놀음을 이 전체 섭리관을 중심삼고 해 나왔습니다.

사탄세계를 돌감람나무 밭이라 하면, 이게 그 주인이 사탄입니다. 사탄으로 말미암아 시작된 것이니 뿌리가 달라요. 뿌리가 사탄으로부터지, 하나님으로부터가 아닙니다. 아담 해와가 추방당했다구요. 사탄으로 인해 그 뿌리가 심어져서 사탄 사랑과 사탄 생명, 사탄 혈통을 받았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이걸 잊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내 뿌리는 악마의 사랑과 악마의 생명과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의 인류는 그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비로소 통일교회 문선생이 나와서 역사 이래 처음으로 밝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적당히 하는 말이 아닙니다. 결정적인 말이에요. 이것을 가려 세우기 위해선 역사를 풀어야 돼요. 인류 역사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아야 돼요. 그 역사 가운데 동·서양의 사상, 종교 사상, 철학 사상 등 수많은 사상들이 있었지만, 이 원칙을 중심삼고 전부 다 가려져야 됩니다. 그 모든 철학 사상과 종교 사상에는 이 세계 판도에서 승리한 하나님의 해방권과 더불어 인류 해방권을 이룰 수 있는, 정착할 수 있는 개인적 자리도, 가정적 자리도, 어느 자리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해방권을 이룬 기준에 이르기 위해서는 개인적 승리의 자리로부터 가정적 승리의 자리, 종족·민족·국가·세계 승리의 판도까지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해방권이 벌어진다구요. 인류 저 뒤편에 하나님이 있습니다, 앞에는 사탄이 있어서 이 길로 끌고 나가고. 하나님은 뒤에 있습니다. 그래서 돌아서야 돼요. 돌아서야 된다구요. 그것을 지금까지 악마는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것입니다. 무슨 반대? 「적극적 반대입니다.」 돌아서는 날에는 사탄이 이 인류 전체를 잃어버리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거예요.

종교는 핍박받으면서 발전해 나오는 것

사탄 사랑은, 사랑은 사랑인데 하나님을 중심삼은 본연적 사랑이 아닙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원수 되는 악마를 중심삼은 사랑과 혈통을 통해 연결돼 있는 자기 자신을 알아야 돼요. 오늘날 통일교인들이 이걸 다 모르고 있다구요.

나는 누구냐 하면 돌감람나무라는 것입니다. 뿌리가 다르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구원섭리를 순식간에 해 버린다구요. 핏줄이 엉클어졌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그렇지요? 한민족은 백의민족이라지만 그 뿌리가, 핏줄이 엉클어져 있는 거예요. 같은 핏줄이 엉클어졌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타락한 인류는 같은 핏줄에 연결돼 있는데 그 핏줄의 중심 존재가 누구냐 하면 천리를 배반한 역적입니다. 성경에 보면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추방당했지요? 왜 추방당했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배반했고, 하나님의 생명권과 혈통권을 침해한 것입니다. 이거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오늘날 이 땅 위의 인간이 승리적 완성 기반을 가질 수 있는 발판이 개인적으로 없거니와 가정적, 국가적, 세계적, 천주적으로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발판을 다시 닦으려니 이 인류를 타락한 세계에서 분별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늘 편에 가까운 것을 우선 절반 갈라 놓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분별, 가정적으로 분별, 종족적으로 분별하는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미 사탄 판도가 세계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문화 배경과 습관이 달라요. 동서남북 사계절을 중심삼고 춘하추동이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열두 달을 중심삼고 정월·이월·삼월이 다 다른 것입니다. 봄절기면 봄이 찾아오는 것이요, 여름절기면 여름이 오듯이 전부 다 다르다구요.

그래서 그 해당 지역의 문화 배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필요한 분별의 역사를 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종교나 어느 문화권이든지 출발 당시에 그 형성된 기성 문화권 앞에 반대를 받고 핍박을 받아 나온 것이 전통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종교라는 것은 핍박받으면서 발전해 나오는 것입니다. 요걸 알아야 돼요. 종교는 핍박받는 과정을 거치지 않게 되면 사그러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역사시대에도 지금까지 선생님 1대를 중심삼고 계속적인 반대를 받고 핍박을 받을 때에 부흥되고, 그때에 분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핍박이 없게 되면 분별이 안 되는 거예요. 이 싸움은 개인적으로 분별하기 위한 싸움이고, 가정적, 종족적, 민족적으로 분별하기 위한 싸움입니다. 이렇게 되니까 세계는 기필코 좌익·우익이라는 것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리하여 유심론 세계와 하나님이 없다고 부인하는 유물론 세계가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부인하는 악마가 지금까지는 하나님 대신 존경받아 왔지만, 머리시대에는 빼앗기는 것입니다. 그것도 머리에서부터 빼앗겨야 돼요.

종교가 가야 할 목적지

오늘날 역사는 머리 가지고 이끌고 가지요? 과거에도 그래요. 머리 있는 사람이 전부 다 지배했다구요. 중세 이후에 로마 교황청도 머리 가진 사람이 지배했습니다. 그때 그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세계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책임 다하여 좌우 없이 통일적인 이상을 가지고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어찌하여 분립됐느냐 이거예요. 로마 교황청이나 이스라엘 민족이 책임 못 한 것은 똑같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생각할 때에, 주님이 오면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세계를 지배할 줄 알았다구요. 그러나 그건 잘못 생각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만민 해방에 있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복귀역사라는 것은, 개인을 넘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넘어 가지고 닦은 기반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공중에 떠있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 기반을 연결시키려니 여기서 이스라엘 선민 사상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분별된 역사를 통해 가지고 나오는 섭리사 가운데서,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서 이 선민사상이 나왔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모든 문화 배경이 동서에 분립돼 가지고 다른 문화 배경을 거쳐 나가지만, 최후에는 세계 인류 해방과 하나님 해방권을 갖추기 위한 것이 종교가 가야 할 목적지입니다. 그러면 그 종교가 하나님 해방, 인류 해방을 했다 할 때, 정착지는 어디냐? 세계가 하나된 그 자리가 아닙니다. 세계가 있기 전에 나라가 있어야 되고, 나라가 있기 전에 종족이 있어야 되고, 종족이 있기 전에 가정이 있어야 되고, 가정이 있기 전에 개인적 기반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섭리사 가운데 수많은 종교를 세워 나왔는데 거기에 주류 사상이 뭐냐? 세계 판도가 이루어져서 하나님과 인류가 하나된 자리에 있더라도, 가정에서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될 기반을 다시 찾아 나오면 문제가 벌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선민사상을 가지고 땅에서부터 개인, 가정, 종족권을 중심삼고 대표해서 나가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섭리적 사관에 있어서 이스라엘권 사관이 세계적 판도까지 딱 종결되면 이건 하나입니다. 알겠어요? 하나 중심삼고 자유왕래할 수 있는, 최고의 세계와 하늘땅이 하나된 그 자리에서 가정으로 돌아가고, 또 가정에서 세계로 통할 수 있는 본연적 승리의 기반을 차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을 모르면 안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전세계가 왜 좌우로 갈라졌느냐 하면 타락됐기 때문에 그래요. 왜 무신론이 나왔느냐? 악마가 다 빼앗았기 때문에 나온 것입니다. 머리 빼앗기고, 힘 빼앗기고 다 빼앗겼다 이거예요. 역사적으로 중세 로마를 중심삼고 볼 때에, 그때에 로마가 책임을 다했으면 오늘날 이 공산주의는 안 나와요. 인본주의가 안 나옵니다. 그 신본주의도 불완전한 신본주의예요.

그 불완전한 신본주의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불완전한 인본주의가 된 것입니다. 진짜, 완전한 인본주의라면 하나님을 안 따라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모시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으니, 완전한 인본주의라면 하나님과 관계를 끊을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불완전한 인본주의지요. 사탄이 지배하기 때문에 불완전한 인본주의는 불완전한 물본주의로 떨어졌습니다. 이게 공산주의입니다. 공산주의가 물본주의, 유물론 아니예요?

그러니 결국은 머리 시대를 빼앗기고, 그 다음에 힘의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힘이 제일이다 이거예요. 2차 세계대전의 전후를 중심삼고 힘을 가지고 세계적인 식민지를 쟁탈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제국주의 시대를 거쳐 힘을 가지고 지배했습니다.

그 다음에 배 시대로 내려오는 것입니다. 배 시대는 물이 다 들어가 있다구요. 잡탕시대, 혼란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불란서 혁명 같은 대혼란기가 오는 것입니다. `사람이 중심이냐, 신이 중심이냐?' 해서 계몽사조를 가지고 물본 시대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배는 물질 때문에 필요하지요? 위(胃)로부터 이 창자들이 뭣 때문에 생겨났어요? 먹는 것 때문 아니예요?

이래서 혼란시대를 거쳐 나오면서 신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신이 없다고 하는 사탄이 지금까지 하나님 대신 섬김받고 내려오는 것입니다. 새로운 혼란시대를 거쳐 가지고 혁명을 제시해 나오지만, 거기에 사탄적 혁명에 반대해 가지고 하늘 편 혁명도 따라 나오는 것입니다. 이 2대 조류를 통해 최후에는 우익과 좌익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탄이 완전히 무신론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공산주의의 방법은 모든 중요한 일들을 밤에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것 알아요? 밤에 결정하지, 낮에 하지않는다구요. 그리고 전부 거짓말입니다. 알겠어요?

몸 마음 투쟁은 타락의 결과

본래 타락이 없었으면 좌우로 갈라지지 않아요. 개인에서 몸과 마음이 좌우로 갈라지는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몸과 마음이 싸우는 데 있는 것입니다. 본래는 통일이 돼야 됩니다. 왜 몸과 마음이 갈라졌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 앞에 쫓겨남으로 말미암아 원수가 된 것입니다. 쫓겨난 대항적인 핏줄을 받아 가지고 무엇이 연결되어 나오느냐 하면, 몸뚱이가 연결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몸뚱이를 창조한 후에 생기를 불어 넣어 생령이 된지라' 그랬지요? 생기를 불어 넣어 가지고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사탄 사랑과 혈통을 통해서 계대를 이어 나오기 때문에 몸뚱이와 마음이 갈라진 그 판도를 중심삼고 싸우는 것입니다. 그것이 타락의 결과입니다.

지금까지 헤겔 같은 사람이 왜 투쟁 개념을 주장했느냐? 몸 마음이 근본인 줄 알았다구요. 그런데 가만 보니까 그 몸 마음이 투쟁한다 이거예요. 이러니까 인간이 이 전체의 중심이라 생각했는데 사람이 이렇게 되어 있으니 투쟁 개념을 필연적 조건으로 생각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몸과 마음의 투쟁 개념을 중심삼고 논거를 세워 나온 것입니다. 그렇지만 본래부터 투쟁하게 돼 있는 게 아니라, 타락 때문에 투쟁 개념이 생겨났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젊은 사람들, 똑똑히 알라구요. 여러분 몸 마음이 싸우지요? 「예.」 몸 마음이 싸우는 패는 하나님과 상관 없습니다. 이걸 어떻게 통일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은 뭐냐? 지금까지 수많은 성현들은 자기를 벗어난 외적 세계를 생각했지 가정이라든가 자기를 생각지 않았다구요. 할아버지를 문제시하지 않고, 아버지를 문제시하지 않고, 자기 남편을 문제시하지 않았다구요. 그건 그냥 두고 밖의 것만 전부 다 가르쳐 준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는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 자기 남편, 맏아들까지, 4대 남자부터 통일하라는 것입니다. 그걸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통일해요? 개인통일을 이루지 못한 사람이 어떻게 가정적 통일을 할 수 있어요? 그렇잖아요? 가정통일을 이루지 못한 것이 어떻게 민족통일을 할 수 있어요? 민족통일을 갖지 못한 것이 어떻게 세계통일을 해요? 그건 망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문제가 뭐냐? 여러분은 통일이 되기를 바라지요? 「예.」 몸 마음이 하나 못 된 자리에서 통일을 바라는 것은 공짜를 바라는 악마의 계교의 길을 그냥 그대로 가겠다는 것과 마찬가지의 결론입니다. 그건 악마가 원하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 남북통일 되어서 헤엄치고 전부 다 세상같이 싸워 가지고 내 마음대로 출세하겠다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런 사상적 기반을 남기겠다고 하는 것은 악마의 소원입니다.

그래, 여러분은 몸 마음이 하나됐어요? 하나됐어요, 안 됐어요? 「안 됐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마음이 몸뚱이를 쳐 나와요, 몸뚱이가 마음을 쳐 나와요? 여러분들 자신을 두고 물어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어때요?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살아요, 세상 물질을 생각하면서 살아요? 마음을 중심삼고 살아가는 것이 유심론이지요? 그러면 이 50억 인류 대다수는 물질 중심삼고 살아요, 마음 중심삼고 살아요? 「물질 중심삼고 삽니다.」 그러니 악마의 세계입니다. 물질 중심한 것은 향락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향락을 가까이 하다 보면 더욱더 말초신경의 자극과 환상을 취할 수 있는 자리를 원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중선자(中善者)가 사는 곳이 천국

그런 자리가 본래 인간의 이상이었습니다. 환상적인 자리에서 붕 떠가지고 취해 살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권 내에 이것이 인연돼 가지고 몸 마음이 갈라지지 않으면 그 세계에 가는 것입니다. 아들만 생각해도 마음이 붕 뜨고, 사랑하는 여편네만 생각하고 남편만 생각해도 붕 뜨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만 생각해도 붕 뜬다는 것입니다. 밥 먹는 것보다도 어머니 아버지하고 만나서 얘기하는 것이 더 맛있거든요.

밥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밥 먹는 것보다도 부처끼리 서로가 이마를 맞대고 속닥거리는 것이 더 맛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부모의 자리에서 자식을 품고 `아이고, 예뻐라!' 하고 궁둥이 두드리는 것이 더 맛있다구요. 그건 술 먹는 것과 비교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술 잘 먹던 사내가 결혼을 해서 사랑이 어떤 것인가를 알고 거기에다 아들딸까지 낳게 된다면 술집에 가던 걸음이 자기 집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힘이 강하겠어요, 술 먹고 취하는 힘이 강하겠어요? 「사랑의 힘이 강합니다.」 사랑의 힘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들이 첫사랑에 취하게 되면 공부 못 한다는 말이 있지요? 뭐, 못살고 잘 사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사랑이 제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본래 하나님의 사랑에 하나돼 살았으면 술집에 안 간다구요. 알겠어요? 아편 투약하러 안 갑니다. 술 사먹고 담배 살 돈을 다 털어서 자기 아들딸에게 장난감이라도 하나 더 사 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어머니 아버지가 됐으면 그 아들딸이 어떻게 되겠어요? 어머니 아버지를 반대하는 아들딸이 되겠어요, 어머니 아버지에게 절대 복종하는 아들딸이 되겠어요? 「절대 복종하는 아들딸이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참사랑의 힘이라는 것은 술이라든가 아편같이 임시로 취하게 하고 자극적인 충동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영원한 자극과 영원한 행복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런 것을 느껴 가지고 알고, 그렇게 살다가 잃어버리면 말이에요…. 아편에 어떻게 됐다고 그래요? 중독됐다고 하지요? 아편쟁이도 아편 먹어야 기쁘다고 그러잖아요? 이와 같이 사랑의 중독자가 되어야 될 것이었다 이거예요. 무슨 중독자? 「사랑의 중독자입니다.」

`중독(中毒)' 하게 되면 기분 나쁘지요? 중독이라는 말 하지 말고 중선(中善)이라고 새로 만들면 되지. 참사랑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중독이 되어서 벗어나려야 벗어날 수 없고, 다른 데 가려야 갈 수 없고, 그것만이 제일이다 할 수 있는, 생활의 출발서부터 영원히 살 수 있는 곳이 지상천국입니다. 또, 그러한 중독자들이 가서 살 수 있는 환경적 요건과 생활할 수 있는 인연이 깔려 있는 저나라의 세계가 천상천국입니다. 알겠어요? 어차피 여러분이 싫든 좋든 영계에 간다구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왔구만. 오늘 2세들이 많이 왔다는데, 1세가 좋아, 2세가 좋아? 「2세가 좋습니다.」 2세보다는 3세가 좋아, 어때? 「3세가 좋습니다.」 진짜 그래요? 「예.」 여러분들 엄마 아빠, 1세보다 여러분들이 나아요? 요즘에는 통일교회가 욕먹지 않지요? 옛날에는 대문을 나가게 되면 사방에 그저 눈총이 모이기 때문에 그저 이렇게 하고 살던 것을 여러분은 모르지요. 핍박받고 말이에요.

요즘도 기성교회에서는 문총재 죽으라고 기도하고 있잖아요? 그렇게 죽으라고 기도하는데 왜 하나님이 안 들어주는지 모르겠다구요. (웃음) 들어주면, 전부 다 기독교 마음대로 하면 천하가 통일될 텐데 말이에요. 기독교 패에는 하나님이 없지만 통일교회 패에는 하나님이 있습니다. 왜? 진리는 하나입니다. 절대적인 하나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참이라는 것은 절대적인 하나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참되지 않은 것은 아무리 많더라도 하나에서 출발하는 참의 자리를 점령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게 진짜와 가짜의 차이예요.

보석상에 들어가게 되면 진짜가 많아요, 가짜가 많아요? 「가짜가 많습니다.」 주인이 가짜를 진짜로 팔아먹게 될 때는 뭐라고 해요? 나쁘다고 하지요?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진짜 사랑을 자기 사랑으로 팔아먹은 악마가 가짜 중의 가짜인데 제일이라고 하니 제일 악당입니다. 그 악마의 핏줄을 받았습니다. 손 한번 이렇게 해 봐요, 다들. 이게 근원이 어디서 왔어요? 하나님으로부터 온 나예요, 사탄 사랑과 사탄 생명과 사탄 핏줄을 받은 나예요? 「사탄으로부터입니다.」 그거 어떻게 알아요? 선생님이 거짓말하는지 알아요? 그러니까 재차 실험을 해 봐야 돼요. 선생님 이상 뒤넘이쳐야지요.

실험실에 가게 되면 물리라든가 화학 같은 것 실험하지요? 선생님이 한 말이 그대로 딱 되는지 실험해서 `아, 그거 그렇다!'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실험해 봐야지. 2세니까, 1세가 맞는지 안 맞는지 감정해야지요.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2세 자격 없습니다. 이 핏줄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나 안 했나 하는 것을 실험해 봐야 됩니다.

속된 세상의 완전 부정에서 참된 종교가 나온다

그래, 몸을 중심삼은 나예요, 마음을 중심삼은 나예요? 「마음 중심삼은 나입니다.」 몸을 중심삼은 나는 절대적으로 악마의 후계입니다. 중간에 있으면 악마의 후계, 하늘의 후계를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왔다갔다하는 것은 하나님이 두고 보지, 절대 간섭 안 해요. 여기 개인 기준을 넘어서 가정 기준에 서야 `아, 조금 넘는다!' 하고 가정 기준도 넘어서 종족 기준에 서야 `아, 조금 넘는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라는 말을 하지요? 조금 더 넘어서야 믿어 주는 거라구요. 이런 등등의 사실을, 그 개념을 정리해야 됩니다.

그래서 좌우가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재창조해서 복귀섭리를 하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타락 요소가 없는 흙덩이와 물과 공기와 같은 자리에 갖다 끌어 넣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다 잊어버리라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세상과는 관계를 갖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서 출가라는 말이 나온다구요. 그거 놀라운 것입니다. 속된 이 세상을 완전 부정하는 데서부터 참된 종교가 나오는 것입니다. 공산당은 이걸 알아 가지고 반대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부정의 부정의 법칙에 그런 것이 나오잖아요? 정반합(正反合)이라고 하는데, 반(反)이 어디 있어요? 반 개념을 중심삼고 합이 어떻게 나와요? 그건 거짓말도 새빨간 거짓말이지요. 남자 여자가 서로 좋아하다가도 하나 못 되어 가지고 며칠 안 가서 갈라지는데, 투쟁 개념이 있어 가지고 하나돼요?

물질을 좋아하고, 맛있는 것 먹고, 좋은 옷 입고, 좋게 살겠다 하는 것은 악마들의 근거지입니다. 그건 악마의 왕궁권인 걸 알아야 돼요. 잘먹고, 잘입고, 잘살겠다는 물질 제일주의로 가는 것은 뭐라구요? 악마의 왕권 세계다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틀림없이 거기서 탈출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고행을 해야 되고 희생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아를 부정해야 됩니다. 이 몸뚱이를 부정해야 된다구요. 오관이 몸뚱이에 달려 있기 때문에 이 몸을 부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길을 가다가 보게 되면 말이에요, 축복가정들은 다 호박통같이 생겼습니다. 여자들을 보게 되면, 전부 다 기왓골에 열린 호박통같이 생겼다구요. (웃음) 무슨 뭐, 좋은 밭이 아닙니다. 세상에 나가 보니까 말이에요, 축복받은 가정에서 태어난 여자들보다도 세상 여자들이 얼마나 매끈한지 몰라요. 매일같이 화장을 하고 뭘 바르고 야단인데 말이에요, 이것들은 바를 줄도 모르고 옷을 봐도 그렇고 어디 미련 가질 데가 하나도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길거리에 나가면 매끈한 여자한테 눈이 쏠려요, 호박통 같은 사람한테 쏠려요? (웃음) 이게 웃을 게 아닙니다. 이것이 당면 문제라구요. 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당면 문제입니다. 이것을 처리 못 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래, 눈이 요래 가지고 거기에 관심을 가지면 `요 놈의 눈, 악마의 눈!'이라고 해 봤어요? 거기에 따라다니려 하면 `이놈의 악마의 다리!', 또 그것들의 노래를 좋아하면 `이 악마의 귀!', 그 화장하고 향수 뿌린 냄새를 좋아하면 `악마의 코야!', 또 그런 걸 대해서 이야기하면 `이 악마의 아구리!' 이래야 됩니다. 평안도에서는 입을 놓고 욕할 때는 아구리라고 해요. 또 여러분들의 손은 어때요? 호박통은 다 집어치우고 그런 이쁘장한 여자의 손을 만지고 싶지요? 그럴 때는 `이 악마의 손, 악마의 그물!'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자가 달라요, 종자가. 호박은 어떻게 해서든지 호박꽃을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호박꽃이 유자가 보기 좋다고 유자를 찾아다니면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앞으로 영영 후계자를 못 남겨요. 그것으로 끝장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의 근원을 존중시해야 됩니다. 그래, 통일교회는 종자가 다르다구요. 다른가, 같은가? 「다릅니다.」 달라요. 선생님이 이 종자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천신만고했는지 알아요?

여러분, 한 나라가 있다 할 때, 그것이 대국(大國)이라면 역사를 거쳐오면서 많은 싸움이 있었을 거예요. 이제 그 나라에 난시(亂時)가 생겨 전쟁이 일어났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제 국가가 흥하느냐 망하느냐 하는 이러한 비상사태 때 참전한 군사들의 마음은 과거의 수많은 전쟁에 참전한 군사들의 마음과 비교할 때, 더 심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계적인 그 기반에서 행세하던 사람들 중에 전쟁에 나가서 생명을 걸고 싸울 수 있는 용사가 많겠어요, 적겠어요? 적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 나라는 싸움을 만나 가지고 망하게 마련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젊은이들은 세계가 우리를 환영하게 될 때에 어때야 되느냐? 세계에서 선생님이 겪었던 무대 이상의 어려운, 몇백 배 큰 무대에 내보내 고생시키더라도 무난히 통과할 수 있는 2세들을 남기게 될 때는 세계를 지배하고 하늘땅을 지배할 수 있는 후손으로 남을 수 있으되, 그렇지 못할 때는 다른 민족 앞에 이양해 빼앗겨 버릴 거라구요. 통일교회 원리를 공산당이 알게 된다면, 그들이 단합해 가지고 공산당 이론 대신 원리를 이론으로 바꾸어 놓기만 하면 여러분들도 낙제꽝입니다.

여성해방시대를 주장하신 선생님

김정일이 머리가 좋더라구요. 참 좋은 사람이라구요. 벌써 통일교회에 대한 서적을 2백 권 이상 봤습니다. 김일성이 명령해서 다 봤더라구요. 다 보고받았어요. 그 주체사상은 너무 간단해요. 김일성 주체사상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그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간단하잖아요? 인간 중심삼은 제일주의면, 인간 김일성이 죽으면 그만 아니예요?

그래, 문총재도 죽으면 그만이에요? 「아닙니다.」 왜?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있어요. 문총재도 하나님과 더불어 살아 있습니다. 죽지 않았어요. 김일성은 영혼이 없는 줄 아는데, 죽으면 그것 다 끝장 아니예요? 그러니 누가 따라가요? 문총재는 영계에 가게 되더라도 살아서 지상을 중심삼고 관리하기 때문에 안 하면 기합도 주고 조종도 하면서 지배를 다 할 수 있지만, 김일성은 죽어 가지고 지상에 와서 협조할 수 있어요? 어림도 없습니다. 신(神)이 없고 영(靈)이 없다는데, 끝장보는 것입니다.

그러니 누가 충성을 다해요? 여러분들은 영생 문제가 걸렸으니 할수없이 새벽같이 나오지, 뭐. (웃음) 호박통 같은 여편네라도 축복을 받으면 안고 살지요. 안 그래요? 그리고 이쁘장한 색시가 도적놈 사촌같이 생긴 사내를 안고 살지요? 왜? 영생 문제가 달렸기 때문에. 우리는 영생을 표준해 가지고 조종해서 출발한 것입니다. 거기에 가면 끝장나는 것입니다. 그때 가서 `아이고, 내 남편이 이런 배후의 역사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선조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랬구나!' 하고 감사해 하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그 개념을 잘 알아야 돼요.

그래서 악마의 계교 때문에 좌·우익이 필연적으로 생겨나는 것입니다. 머리를 빼앗겨 가지고 잡동사니 배가 끓지요? 뭘 잘못 먹으면 배가 끓지요? 그래서 대한민국에 데모가 벌어지고 대한민국에 노조(勞組)가 생기고, 다 그러는 것입니다. 노조라는 말은 좋지 않은 조합을 노조라고 해요. `예스(yes)'조가 아닌 `노(no)'조입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배를 다 빼앗기고 혼란시대를 거친 그때에 `세계에는 신(神)이 없다!' 해 가지고 나타난 것이 손발시대라구요. 노동자 농민은 손발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노동자 농민시대는 손발 시대입니다. 옛날에, 공장에 다니는 사람을 사람 취급 했어요? 학자들이, 머리에 든 사람들이 공장 다니는 사람들을 사람 취급 했어요? 사람 취급을 안 했습니다. 장사꾼은 사람 축에도 못 들어간 것입니다. `쟁이'라고 하잖아요?

노동자 농민들이 손발을 가지고 머리고 가슴이고, 중요한 기관 다 제쳐 두고 `우리 마음대로 하자' 그러지요? 그래, 손발 가지고 머리가 움직여요? 오관이 손발을 따라가려고 해요? 머리를 따라가려고 하지요.

이래서 타락한 남자세계에 있어서 머리 가진 사람도 세계를 요리해 봤고, 힘 가진 사람도 세계를 농락해 봤고, 배 가진 패, 별의별 패들이 다 출세해 봤습니다. 노동자 농민까지 다 출세해 본 것입니다. 이들은 누구를 대표했느냐 하면 남성을 대표한 것입니다. 여자를 대표한 게 아닙니다. 여자들은 지금까지 밟힌 것입니다. 밟히고 살았기 때문에 여자로 태어난 것을 전부 다 후회하는 거예요. 여자분들, 여자로 태어난 것을 후회하고 그랬지요? `남자로 태어났으면 좋았을 걸….' 그런 생각 해봤지요? 그러나 이제는 교차시대가 왔습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이 모르는 천도를 압니다. 전환시기를 정확히 압니다. 그 누구도 모르지만 나는 딱 안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여자 해방시대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세상에서는 노동자 농민을 해방해야 된다 그러지요? 예속받고 구속받는 자본주의 세계에 있어서의 노동자 농민들을 해방해야 된다고 하지요? 그러면 노동자 농민을 해방하는 데 있어서 여자도 포함돼요? 「아닙니다.」 공산세계의 수상들이 외국에 갈 때 자기 사랑하는 여편네를 데리고 다니는 것 봤어요? 김일성의 공식 사진에 여편네 나오는 거 봤어요? 「못 봤습니다.」 김정일의 여편네 나오는 것 봤어요? 남자들은 다 천사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을 천도 앞에 못 가게 하는 거라구요.

이번에 북한에 갔을 때, 자랑이 뭐냐 하면…. 김정일이 탄복했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생각하기를, 문총재가 자기 부인을 그렇게 사랑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웃음, 박수) 어디 화장실 가는 데도 같이 다니고, 금강산에 올라갈 때도 덩치 큰 이 문총재가 어머니를 기다려 가지고 올라가지 않으면 끌어 주니 말이에요. 그러니 그거 유명했을 거라. 주석이라고 하는 김일성의 역사에는 볼 수도 없어요. 그 필름이 나오는 여러 영화를 가지고 교육한다고 할 때, 어떻게 되겠어요? 여자를 무시하는 세계는 강탈자들의 세계입니다. 그 세계는 악마의 세계이기 때문에 여자를 존중했다가는 여자들이 더 잘난 남자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문총재 같은 사람이 김일성 앞에 있다면 문총재를 따라오지, 김일성이한테 아무도 안 갈 거라구요. 왜? 선생님이 여자를 제일 사랑하니까. (웃음) 제일 무서운 게 그겁니다. 여자를 놔 놓으면 전부 다 도망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를 겁탈해 가지고 끼고 사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이 여자들이 하나님의 딸이 되고, 하나님의 상대가 되고, 옛날 조상들의 어머니, 아내, 딸 될 수 있는 것인데, 강제로 전부 다 아버지 몰라보게, 남편 몰라보게, 오빠 몰라보게 차고 산다 이거예요. 철옹성같이 막아놨다는 것입니다.

중국 같은 나라에서 여자 발을 묶어 놓는 것도 남자들이 천사장이기 때문입니다. 어디 못 가게 발을 묶어서 조그맣게 했지요? 그런 것 알아요? 「예.」 여러분들 집에서도 보게 되면, 여자를 천대하지요? 누나는 시집가면 그만이라고. 우리들 집안엔 아들이 계대를 잇게 돼 있지요?

공적인 면에서 전체를 위해 고생하면 하늘땅이 보호해

여자들이 남자 앞에 핍박을 받고 종살이를 하고 매를 많이 맞았지요? 여자가 많이 맞았겠어요, 남자가 많이 맞았겠어요? 「여자입니다.」 남자한테 여자가 맞아 가지고 뉘시깔이 터졌겠어요, 어땠겠어요? (웃음) 눈이 터진 것이 여자들이 많았겠어요, 어떻겠어요? 「많았습니다.」 그러나 여자한테 맞아 가지고 눈 터진 남자 있을까, 없을까? (웃음) 역사적으로 계산해야 된다구요. 탕감하려면, 대등한 가치의 기준을 중심삼아야 탕감이 되는 것입니다. 그릇된 가치를 메우기 위해서는 남자가 손해배상을 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자들이 종이 되어야 되는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기분 좋지요? (웃음)

또, 여자들이 남자 때문에 코가 얼마나 깨졌을까? 여러분들, 엄마 아빠가 싸움하는 것 다 봤지요?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은 싸움 안 하는지 모르지만 말이에요. 싸움하는 가정들도 있지요? 세상의 어머니 아버지가 싸움할 때 어머니가 매를 맞아 가지고 콧등도 깨져서 우는 것 봤어요, 못 봤어요? 「봤습니다.」 그거 못 봤다면 거짓말이라구요. 보통 가정이 다 그럴 수 있는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울고불고할 때에 아들딸이 가 가지고 `아빠, 그러지 마!' 하며 같이 울고 그러지요?

자, 코가 얼마나 깨지고, 입이 얼마나 째지고 말이에요, 손가락이 얼마나 많이 부러지고, 다리가 얼마나 부러지고, 그저 그렇게 맞아죽은 여자들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자한테 맞아죽은 남자 봤어요? 없다는 거예요.

이런 걸 볼 때에 그런 모든 사연을 잘 아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어요. 할아버지 할머니는 그 일가에서 죄 없이 고생한 사람을 그 누구보다도 보호하고 사랑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우주에 있어서 제일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 눈으로 볼 때에 고생하는 여자에 대해 무관심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사랑하는 문총재라면, 문총재가 여자에 대해 무관심할 수 있겠어요?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요전에도 여자들을 모아 가지고 `이놈의 간나들!' 하고 욕을 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집에서 도적질 많이 했지요? 남편 속여먹고, 아빠 속여먹고. 더욱이 시집가려고 하는 처녀들은 전부 다 보따리가 있더라구요. 알록달록한, 오색가지 부엉이 둥지같이 없는 것이 없어요. 시집가기 전에 처녀들의 보따리를 털면 말이에요, 그 안에 돈도 있고 뭐 많더라구요.

선생님은 집에 누나가 많았어요. 누나가 여섯이 있어서 나는 그런 것을 잘 압니다. 전문가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보따리 터는 전문가는 아닙니다. 그런 내적인 사연이 있다는 걸 잘 아는 전문가지요. 보따리를 털게 되면 누나한테 미리 선포하는 것입니다. `누나! 동생! 당신들 보따리는 언제든지 내가 털더라도 약속한 것이니까 섭섭히 생각지 마!' 그러지요. 그 돈을 갖다가 쓰더라도 나쁜 데 안 쓰는 것입니다. 불쌍한 사람에게 밥 사 주고 말이에요, 그 동네에 애기 낳고 먹을 게 없어 고생하는 부인이 있으면 쌀 사 주고, 미역 사 주고 그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누이들이 못 하니까 나라도 해야지요. 우리 집이 동네에서 큰 집입니다. 여자가 못 하니까 큰 집 아들이 해야지요.

`네가 뭔데 그렇게 해?' 그러던 누나를 이번에 고향에 가서 만났는데, 그렇게 늙었을 줄은 몰랐구만! (웃음) 나보다 더 늙었어요. 내 동생도 손을 만져 보니 얼마나…. 나는 지금까지 일도 많이 했고, 못한 일이 없지만, 그래도 나긋나긋하다구요. 뭐, 할아버지 소리를 듣지만 지금도 사지가 잘 돌거든. 그런데 누나와 동생 손을 만지니까 얼마나 딱딱한지, 바윗돌 만지는 것 같고, 나무때기 만지는 것 같더라구요. 고생 많이 했더라구요. `우리 통일교인들을 이 누나보다도, 이 동생보다도 고생을 더 시켰으면 좋았을 걸.' 그런 생각을 했다구요. 고약한 선생같이 생각할지 모르지만. 왜 그래야 되느냐? 세계를 위해 고생하면 세계의 보호를 받는 것입니다. 애국자의 후손은 나라가 보호하지요? 성인의 후손은 세계가 보호해요. 성자도 하늘땅이 보호해요. 고생하는 게 나쁜 게 아닙니다.

이 눈에서 눈물을 흘리게 될 때, 나를 위해서 흘린 눈물보다 공적인 면에서 전체를 위해서, 나라와 세계 인류를 위하고, 하늘땅을 위해서 눈물을 흘린 흔적이 많게 될 때는, 공적인 눈물이 사적인 눈물보다 많게 될 때는 그 후손은 망하는 법이 없어요. 문총재는 그런 면에서는 세계적인 챔피언일지도 모릅니다. 아시겠어요?

고생과 절개의 전통을 남긴 나라가 복받게 돼

여성의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예.」 좋은 소식이예요, 안 좋은 소식이예요? 「좋은 소식입니다.」 왜 그러냐? 에덴에서 추방당하게 될 때에 아담의 뒤를 따라서 해와가 갔어요, 해와의 뒤를 따라서 아담이 갔어요? 「아담이 해와의 뒤를 따라서 나갔습니다.」 아담이 한이 많아요. `요놈의 간나 같으니라구. 왜 타락을 해 가지고, 이 쌍것!' 이래 가지고 아담이 욕을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따라가면서 쥐어박더라도, 궁둥이를 차든가 뭘 어떻게 하더라도 울면서 쫓겨나야지, 뒤로 돌아갈 수 없잖아요? 가기 싫은 길을 할수없이 너 때문에 간다고 불평하게 돼 있습니다. 해와가 앞서 가지고 불평하겠어요? 자연히 그렇게 돼 있습니다.

자식이 불효해서 집안이 망하게 될 때는 어머니 아버지가 `이놈의 자식, 너 때문에 망한다!' 그러는 거 아니예요? 그렇다고 `어서 가자! 와라!' 그래요? 따라가면서 저주하게 돼 있지요. 그래, 누가 앞장섰다구요? 「해와입니다.」 해와가 앞장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뒤에 아담 족속이 핍박받는 것입니다. 죄를 벗어날 때까지는, 역사시대의 모든 짐을 벗을 때까지는 그 후손이 아담 해와를 욕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욕하잖아요? 제1대조인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를 욕할 때에 아담부터 욕해요, 해와부터 욕해요? 해와라는 것입니다. 해와라는 말은 한국 말로 `일을 해서 복귀해 와라' 이거예요. 그것 기억해 두라구요. 참말이에요. `아담'은 타락해서 담이 생겼다 이거예요. 책임분담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담이 생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담을 헐고 가야 돼요.

그러니까 타락해서 쫓겨날 때에 앞장선 사람이 누구라구요? 「해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저주받았다는 것입니다. 아담의 아들도 태어나서 `누가 어머니를 잡아다가 이 꼴 됐어요?' 하는 것입니다. 왕손이 되어야 할 텐데 종새끼가 됐다는 것입니다. 역적의 아들들은 전부 다 백정의 자식이 되지요? 그것 알아요? 마찬가지입니다. 그 최초의 할머니가 잘못해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눈총을 받아 온 여자들이, 자세를 갖출 수 없었기 때문에 숨어 살아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자들이 고생을 많이 하더라도 숨어 사는 전통을 남긴 나라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어서 복 받을 수 있는 나라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은 절개를 중요시하지요? 한국 여자들이 고생을 제일 많이 했다는 것입니다. 이놈의 해와 할머니가 놀음놀이를 잘못하다가 벼락을 맞게 되었으니, 그 할머니의 전통을 반대해 가지고 절개를 존중시하면서 출입을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하는 그런 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럴 수 있는 역사적 배후를 지닌 민족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오시는 주님을 찾아 만날 수 있는 때가 된 것입니다. 주님은 천대받던 그 여성을 해방하기 위해서 오는 것 아니에요? 본 남편으로 오는 것입니다. 그분이 메시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이 올 때 전부 다 신부로서 등장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신부 종교입니다. 기독교 목사들은 예수님을 자기 신랑이라고 하지요? 그렇게 미친 간나들이 어디 있어요? 남자가 남자한테 신랑이라고 할 수 있어요? (웃음) 영계에 가도 그래요. 두루뭉실하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그래서 이런 걸 알 때에, 역사가 자동적으로 해명될 수 있는 기점을 찾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한국은 여자가 제일 고생한 나라입니다. 그런 면에서 절개를 존중했다구요. 그렇게 외국 사람들과 결혼 안 하려고 몸부림친 한민족인데, 6·25동란 때 할수없이 사대부의 부인, 사대부의 딸들이 자기 몸을 팔아 가지고 시아버지 시어머니를 먹여 살린 집이 많은 것입니다. 이렇게 뒤집어지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총재는 여자들을 끌어내서 세계 최고의 자리에 내세워 가지고 왕녀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흑인세계에 가게 되면 여자는 족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 족장 된 여자를 모시려면 어디서부터 모셔야 되느냐? 저 밑창에서부터 모셔 올라오는 것입니다. 여기도 그래요. 한국 사람과 결혼하겠다는 외국 사람들이 많아요. 그 대신 여러분들도 국제결혼 하겠다 하고 생각해야 돼요.

이젠 고위층 사람들이 선생님을 존경하게 돼 있어요. 앞으로 왕가에 시집 장가 보낼 것이라구요. 그래, 갈래요, 안 갈래요? 「가겠습니다.」 그 시꺼먼 왕, 흑인 왕! (웃음) 거, 얼마나 기분 좋아요? 참사랑은 깜깜한 밤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웃음) 깜깜한 것을 제일로 알고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의 챔피언이 되고, 여왕님이 될 것입니다. 그런 말도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거 일리있는 말입니다.

여러분들, 사랑할 때에 둘이 속삭이는 걸 누가 보는 게 좋아요, 어때요? 내가 요전에 플로리다에 갔는데, 젊은 녀석들 둘이 한 시간 반 이상 앉아서 붙들고 이러고 있는데 입을 맞대고 40분이나 그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그렇게 살면 얼마나 멋지겠나 말이에요. 여러분들 시집가게 된다면 절대 남편 놓지 말라구요. 자기 남편이 코를 떼 먹든 뭘 하든….

보라구요, 소도 그러잖아요? 새끼 낳아 가지고는 뭐 묻은 것을 전부 다 빨아 주잖아요?‘저것 더러운 게 저렇게 맛있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거 핥아서 뱉아요, 삼켜 버려요? 「삼킵니다.」 임자들도 애기 낳은 다음에 그럴 수 있어? 자기 애기를 붙들고. 수놈 암놈 둘이 있으면 전부 다 핥아 주더라구요. 거기에는 더러운 것이 없습니다. 사랑에는 포용 안 되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종교의 목적은 하나님 해방과 더불어 만민을 해방하는 것

오늘 말씀 제목이 뭐라구요?「`천주의 승리자가 되자'입니다.」천주의 승리자가 되자! 이건 엄청난 얘기입니다. 그러려면 하나님을 해방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나를 해방해 주는 게 원칙이에요, 우리가 하나님을 해방해 가지고 하나님으로부터 해방받아야 돼요? 똑똑히 얘기하라구요. 우리가 하나님을 해방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이 우리를 해방해야 되겠어요? 「우리가 하나님을 해방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소원을 중심삼고 기도해서는 안 돼요. 선생님은 내 뜻을 위해선 기도 안 해요.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내 자신의 구원이 아닙니다. 하나님 자신의 해방을 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비로소 내 자신의 구원의 도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게 근본 문제입니다. 이런 관점을 가지고 종교를 볼 때에 천국에 남아질 수 있는 종교는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끝날이 되면 다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해방해야 돼요.

오늘날 통일교회의 문총재가 하나님을 해방한다는데 그 개념이 뭐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망한 것도 하나님을 해방해야 한다는 걸 몰랐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소원은 만민 해방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해방된 다음에는 만민이 해방되어야 됩니다. 이스라엘권이 형성되어 있으면 하나님이 해방되자마자 만민 해방은 즉각적으로 가능한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의 구속과 더불어 하나님이 구속되었어요. 구속된 그 동기와 기준은 천주사적이지만, 하나님이 해방되게 되면 모든 전부가 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연결돼 있으면 하나님의 해방과 인류의 해방이 직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를 세운 목적은 하나님 편에서 보면 인류를 해방하기 위한 목적도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해방을 누가 먼저 받아야 되느냐? 본연적인 기준에서 인류가 먼저 해방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해방돼 가지고 인류가 해방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예.」 2세들이 왔기 때문에 내가 오늘 특별히 제목을 잡아 얘기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1세들은 제멋대로 여기 가서 주워 먹고, 저기 가서 주워 먹고 제멋대로 살았다구요. 여러분 부모들은 자기 아들딸만 생각했지, 나라를 해방한다는 개념이 없었다구요. 여러분들은 그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거 다 똑똑히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개인생활에서도 언제나 이걸 생각했고, 가정생활에도 언제나 이걸 앞세웠고, 전부 다 이것이 중심입니다. 하나님을 해방하고 인류를 해방해 가지고 되돌아와서, 타락하지 않았던 아담과 해와의 자리에 와서 다시 세계를 교육해야 할 2차적 노정이 첩첩이 가로놓인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인간은 어디 가나 자기 편한 것만 생각해요. 요한복음 3장 16절은 기독교인이면 누구나 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처럼 사랑하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준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기 위해 독생자를 준 것입니다. 독생자를 맞기 위해서 이스라엘을 세웠지만, 그 이스라엘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독생자가 중요한 것입니다. 독생자를 보낸 것은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스라엘의 책임은 세계의 구도인데, 그 뜻을 몰랐다 이거예요. 그래서 망한 것입니다.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요. 예수님을 보낸 것은 이스라엘 나라의 독립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만국의 독립을 위한 것입니다. 만국 독립을 위해서 이스라엘이 피 흘리고, 일선 장병의 입장에서 총칼을 메고 싸워서 공을 세워야 했던 것입니다. 오늘날 종교가 다 틀어졌다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다 망한다구요.

오늘날 제2이스라엘권을 중심삼은 신교 기독교가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이 제2이스라엘 세계 국가 대표인데, 이 미국 자체도 하나님 해방을 몰랐고, 만민 해방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미국을 축복한 것은 자기들만을 위한 게 아닙니다. 앵글로색슨 민족은 그 역사를 보게 되면 해적단 무리들 아니예요? 해적 패들입니다. 축복을 줄 수 없는 천민(賤民)에게 세계를 맡긴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를 알아야 돼요.

그들이 천민(天民)의 자세를 갖춰야 되는데 그걸 몰랐고, 세계의 부권(富權)을 갖추거든 그 모든 갖추어진 부가 자기 민족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세계를 위하는 것이 아니면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면에 있어서 미국이 책임을 못 한 것입니다. 2차대전에서 전세계 기독교문화권을 통일문화권으로 만들어야 되는데, 앵글로색슨 민족, 백인들을 희생시켜 가지고 만민을 구도해야 되는데, 그러한 사상이 희박하기 때문에 망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그 망해 가는 나라에서, 미국 젊은이들을 망하지 않게 하려면 내가 새로운 종자로 만들어 줘야 되겠기 때문에 무슨 사상을 가르쳐 줬느냐? 하나님의 소원을 중심삼고 볼때, 기독교문화권은 하나님의 해방과 동시에 인류 해방을 해야 돼요. 이 나라를 희생시키고, 내 일족을 희생시키고, 내 일가를 희생시키고, 내 일신을 희생시켜서라도 하나님과 인류를 해방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상은 영원히 남는 사상으로 영원한 천국과 직통하는 사상입니다. 이 사상을 따라가는 길은 하늘나라의 왕좌와 직결되고 직통하는 그것입니다. 이러한 주류사상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세운 전통에 부끄럽지 않게 책임을 완수해야

선생님의 눈은 대한민국 나라에만 미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민족이 가야 할 곳은 세계를 넘고 하나님을 해방할 자리이기 때문에 해방의 만세 소리도 드높게 우렁차게 울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망국지종들이 노조를 중심삼고 싸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통일교인들은 하나님 해방을 위해, 인류의 해방을 위해서 싸워야 할 길이 남았습니다. 노조 이상 돼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공산당과 싸운 것이 통일교회 원리연구회지, 김봉태? 「예.」 잘 싸웠어, 못 싸웠어? 「잘 싸웠습니다.」 하나님 눈으로 볼 때 뭐라고 하겠나? 잘 싸우긴 뭘 잘 싸워?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김일성의 눈에는 남한만 있을지 모르지만, 문총재의 눈에는 남한만이 아닙니다. 아시아를 넘어서 하늘땅을, 천상천하의 모든 걸 바라보고서 `악마는 자기 자세를 보고 내 앞에서 부끄러움을 느껴야 돼, 이놈의 자식아!' 하고 말 하고 싶어도 입이 열리지 않아요. 그렇지 않아요?

악마는 하나님 앞에서 자기가 악마인 것을 압니다. 옳은 정의의 도리, 왕 중의 왕 앞에는 자기 자세가 거짓이지, 왕같이 안 되는 것입니다. 대번에 풀무에 던지면 시험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핀셋으로 집어서 청강수(靑剛水;염산)에 담그면 전부 다 녹아나는 것입니다.

문총재의 가르침은 뭐라구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예수도 세계를 위해서 온 것입니다. 예수가 기독교를 위해 죽은 것이 아니라 만민을 위해 죽은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끝날에 심판이 올 때, 예수 믿는 사람들 중심삼고 공중에 올라가? 이놈의 자식들, 벼락을 맞을 자식들. 내가 이런 얘기를 한다고 해서 섭섭히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경고예요, 경고.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하나님에게는 종이든 왕이든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흑인이든 백인이든 왕자든 농민이든 누구든지 마찬가지입니다. 결혼할 때 갈라 가지고 안 해 준다구요.

여기 우리 5촌 조카들 있지요? 그 5촌 조카들을 축복해 줄 때 누가 누구 딸인지 나 몰랐다구요. 그러니까 내가 잘했다고 생각해요. 축복해 주다 보니 다 좋은 신랑 얻었더라구요. 남들은 `문총재가 자기 일족들은 좋은 신랑 골라 줘서 그렇지!' 하겠지만, 아닙니다. 그만큼 일족에 대해서 무관심했다구요. 용선네 집이 환고향을 하기 때문에 이번에 처음으로 수택리에 갔다구요. 1973년에 그 애들이 올라왔는데 20년 만에 처음 간 것입니다. 그 옆으로 지나다니면서도 가서 물 한 방울도 안 도와 줬다 이거예요. 내가 책임 다하고 간 것입니다.

공인(公人)은 공인의 길을 가야 돼요. 오리새끼도 그저 땅구덩이를 쑤시고 별의별 짓을 다하고 다니지만, 공중을 날게 되면 대열을 갖추어서 천하 만민에게 행차의 노정을 다 교시하면서 나는 것입니다. 그저 구덩이를 쑤시고, 감탕물을 쑤셔 파 먹지만 대공(大空)을 날 때는 행렬을 갖추어 날 줄 압니다. 기러기도 그렇지요? 나 그것을 볼 때, `천지 조화의 균형이 잡힐 수 있게끔 만들어진 것은 창조주의 이념이요, 어느 누가 평할 수 있는 내용을 갖고 있지 않구나. 다 머리숙이고 감사해야 되겠구나.' 하고 생각했다구요. 그래, 노동자 농민이라고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노동자 농민이 비참하면 비참할수록 결의를 다져갈 때 내일의 자유스러운 환경에서 왕자의 자리까지 갈 수 있는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렇지만 공산당 세계는 그게 없습니다.

문총재가 공산권에 있었으면 죽었겠어요, 살았겠어요? 공산당 세계에서 내가 이렇게 통일교회 창시자 노릇 했으면 죽었겠어요, 살았겠어요? 「살아 계셨을 겁니다.」뭐라구? 벌써 죽은 지 오래 됐을 것입니다. 잡아죽이게 돼 있어요. 그래서 예수도 죽지 않았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도 자유세계는 유신론 세계니까, 종교를 존중시하는 그 무엇이 있기 때문에 살아 남은 거라구요. 이제는 나를 반대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 개념을 딱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 생각에는 `하나님이 통일교를 사랑하사 선생님을 주셨으니….'예요? 「아닙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보내신 것입니다. 이런데, `하나님이 통일교를 사랑하사 문선생을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그거예요? 「아닙니다.」 아니라구요.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 교인이란 것을 자랑하기 전에 책임완수하라구요. 큰소리 말라구, 2세들! 선생님 앞에 부끄러움을 느껴선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에게는 개인적인 투쟁시대, 가정적인 투쟁시대, 종족적인 투쟁시대, 민족·국가·세계적으로 하늘땅을 중심삼고 뒤넘이친 배후의 역사적 전통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 전통 앞에 부끄러운 자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해방하려면 고향으로 돌아가야 돼

여러분 2세들은 선생님의 고향 땅으로부터 지금까지 자라 나오던 산천과 더불어, 그 남긴 모든 말씀과 더불어 가야 됩니다. 그 남긴 모든 말씀과 더불어, 선생님의 2백 권 이상 되는 설교집을 다 편답해 가지고 그 이상까지 가겠다고 할 수 있는 주류 주체적인 사상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해방하려면, 자기 고향에 돌아가야 됩니다. 그렇지요? 통일교회에서 왜 고향으로 돌아가느냐 하면, 세계적 판도를 다 갖추어 가지고 반대 없는 세계가 되었으니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제는 세계 모든 만민들이 고향에서부터 출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환고향입니다.

그래서 작년 9월 초하룻날 환고향을 얘기했으니, 선생님이 환국을 해야 돼요. 선생님이 북한 찾아간 것은 환고향이 아닙니다. 북한에 간 것은 김일성을 처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고향에 가서 어머니 묘소에 갔어요. 그 어머니를 생각하면 통곡할 일이 많지요. 그렇지만 내가 눈물을 흘리지 않았아요. 방북했던 다른 사람들은 주책없이 남아 가지고 자기 일족을 찾아가서 별의별 짓 다 해 가지고 소문내는데, 나는 공적 입장에 있기 때문에 눈물 한 방울 안 흘린 것입니다. `어머니, 미안합니다. 내가 이런 공적인 일을 잘 알기 때문에 그럽니다. 나를 몰라서, 나를 대해서 욕도 하고 다 그랬지만, 영계에 가 보니 자기 아들이 어떤 아들인가를 알기 때문에 내가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고 섭섭히 생각하지 마시오. 나는 민족이 흘리고 있는 눈물을 다 씻겨 놓고, 당신의 무덤에서 통곡을 할 겁니다.' 그런 마음이에요.

현재 북한의 2천5백만 백성을 누가 책임져요? 내가 돌아가서 밤이나 낮이나 4천만 백성이 있는 남한에 하던 이상…. 평양을 중심삼은 북한 땅이 기독교 이스라엘권으로서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이남 땅이 기독교문명을 이어받았습니다. 그 후 평양 땅이 전부 다 쑥대밭이 된 것입니다. 문총재를 반대하고 쫓아내기 위해서 별의별 짓 다하고 그랬다구요. 나를 감옥에까지 몰아넣은 것이 기독교 아니예요? 그러나 내가 환고향해서 고향에 돌아와 저주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그 땅을 거쳐온 것입니다. 지금도 내가 말하지 않고 가만 있어요, 할 일이 남았기 때문에. 알겠어요?

김우중이 갔다 와 가지고 자랑 잘하더구만. 나는 그러고 싶지 않아요. 아직 내 할 일이 남아 있다구요. 이북 동포 앞에 부끄럽지 않은…. 큰소리하고 왔으면 큰소리할 수 있는 내용을 남겨 줘야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 와서 남한 국민들이 나를 따라 그 일을 협조해야지, 안 하면 나 혼자 통일교회를 내세워, 여러분들을 내세워 그 일을 할 것이라구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그래서 3국에 기지를 만들려고 해요. 그래서 판다 프로젝트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홍콩 대신. 알겠어요? 이래서 북한 기지를 소화하기 위한 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 2월 16일이 김정일의 생일입니다. 오늘 내가 김정일의 생일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김정일이나 김일성이 선생님의 생일날 문안편지를 하겠다고 하길래, 그런 것은 아예 하지 말라고 그랬다구요. 그러면 내가 김정일의 생일날 답례를 해야 되고, 김일성의 생일날에 답사를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기도해 줘야 되는데 못 해 주는 것입니다. 공인은 함부로 사는 게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선민사상과 왕권 설립

지금까지 갈라 나오기 위한 역사적 과정에서 3대 사건이 있었어요. 그게 뭐냐 하면 선민권 쟁탈 사건입니다. 알겠어요? 오늘도 아침에 얘기했지만 선민권인 이스라엘 민족이 출발한 것입니다. 승리했다는 거예요. 선민이 승리했지요, 이스라엘이? 누가 했어요? 「야곱입니다.」 야곱이라는 게 `야, 두 배다!' 그말입니다. 다른 길 가라는 것입니다. 다르다는 거지요.

그 다음에, 야곱이 장자권을 복귀했지요? 이것이 형제 일족을 중심삼은 장자권 복귀입니다. 여기서부터 우익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족 기반 위에서 이 이스라엘 민족이 어디로 갔어요? 에서의 본국에 간 게 아닙니다. 애급에 들어간 거예요. 그래서 72명이 애급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원수의 나라에 가서 핍박받으면서도 거기서 싸워 이겨야 된다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를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모세가 뜻을 알았더라면 그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왕권을 회복해서 애급 나라의 왕이 돼 가지고 복귀했을 텐데 그걸 몰랐다구요. 그랬으면 이스라엘 민족의 40년 고역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싸웠기 때문에…. 석비(석판)를 깬 것이라든가 뱀을 든 것은 예수님이 죽을 것을 말한 것입니다. 십자가에 달릴 것을 말해요. 그걸 바라보면 산다는 거지요. 모세가 없는 동안 사탄의 우상을 섬기고, 2차적으로 또 타락한 입장에 섰기 때문에 탕감노정이 불가피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뜻에는 석비를 두 번 만드는 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가나안 땅을 바라보면서 죽는 것입니다. 책임 못 한 사람은 하늘 앞에 못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수아, 갈렙을 내세워 가지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나안 복귀를 해 가지고 새 이스라엘 왕권 수립을 위한 준비를 해야 됩니다. 이스라엘은 장자권이지요? 장자권을 중심삼고 앞으로 올 부모권 행사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부모권이 있다는 거예요. 부모와 더불어 왕권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장자권 승리의 판도 위에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해 가지고 가나안 7족을 소화해야 돼요. 이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40년 동안 거지 떼거리가 되어 빌어먹던 사람들이 가나안 7족 땅에 들어가 보니, 양치는 떼거리도 호화찬란한 문화주택에서 잘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에 있어서 어머니가 나빴다구요. 여자가 책임 못 했다는 것입니다. 거기 가서, 남자는 죽어도 가나안 족속의 집에 못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심부름하고 삯팔이 다니면서 밥 얻어다가 아들딸을 먹였는데, 그 집에 아들딸이 있으면 자기 아들딸하고 비교하는 놀음을 했다는 것입니다. `아무개 아들하고 우리 딸하고 결혼하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한 거예요. 그래서 혼혈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핏줄을 정비하기 위해, 새로운 씨를 받기 위해서 분별해 가지고 새로운 사랑의 씨, 사랑의 혈족의 자리까지 가야 돼요. 사랑을 중심삼고 새로운 종자가 생겨나기 위해선 부모가 와야 돼요. 부모가 뭐냐 하면 이스라엘 나라 앞에 약속한 메시아입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선생님이 공론(空論)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장자권 승리의 기반을 갖춘 자리에서 장자 왕권을 갖춰야 돼요. 이게 선민사상입니다. 장자 왕권을 갖춘 자리에서 비로소 부모가 와 가지고 본연적 장자 왕권을 중심삼고, 본연적 부모권에서부터 본연적 왕권 설립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이 이스라엘 나라의 건국 이념을 가지고 애급 이상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구라파문명권인 천주교의 천대를 받은 신교문명권에 있는 기독교인들이 구라파 문명 국가 이상 만들겠다고 했기 때문에 미국이 기독교에 있어서의 세계적 지도국이 된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구교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쫓겨난 청교도들이 미국에 와 가지고 자기들을 반대한 구교를 다 흡수해서 그 이상 만들겠다고 했기 때문에, 2백 년 동안 새로운 문화세계를 창조하고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2세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뭘 해야 돼요? 전통적 장자권, 전통적 왕권을 수립해야 됩니다.

2세들이 가나안 복귀해서 장자권 왕권을 수립해야 돼

여러분들은 2세지요? 여기 무슨 회라구? 「희원회입니다 (김봉태).」 무슨 `희' 자야? 「`희망' 할 때 `희(希)' 자고, `근원 원(原)' 자입니다.」 근원 원? 「예, `희망의 근원'이라는 말입니다.」 `근원 원(原)' 자를 `나라 동산 원(苑)' 자로 쓰라구요. 희원회라고 하지 않았어요? `나라 동산 원' 자가 낫다구, `근원 원' 자보다. 에덴동산의 처녀 총각 2세들 말이에요. 「바꾸겠습니다.」 오늘부터 바꿔요. 「예.」

원(苑) 자는 에덴동산을 창조할 때 `나라 동산 원' 자라구요. 그게 나라님이 휴양하고 산보할 수 있는 동산입니다. 아무나 가는 곳이 아니라구요. `희원'이라는 것은 나라 동산입니다. 그 나라에서는 하늘땅을 초월한 하나님의 해방과 인류의 해방을 갖추어 이스라엘권 야곱의 전통으로부터 레아와 라헬, 다말, 마리아를 중심삼은 역사적 전통을 이어받아야 돼요. 남자 여자는 수절을 중요시해야 돼요. 알겠어요? 이제 2세들이 가나안 복귀해서 뭘 해야 된다구요? 장자권 왕권을 수립해야 된다는 거예요. 가나안 7족 무리를 치리해 가지고 지배할 수 있고, 하늘을 대신할 수 있는…. 앞으로에 있어서의 가나안 7족과는 가인 아벨 관계입니다. 유대교를 중심삼은 왕권 기반을 갖추어야 되는데, 그 왕권 가운데는 교회가 있고 나라가 있다구요.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 그 둘이 가인 아벨로서 국가적 기준에서 오시는 주님 앞에 하나되어야 됩니다. 야곱은 가정 기준입니다. 왜 국가 기준까지 가야 되느냐? 사탄 세계의 왕권이 나라를 중심삼은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는 메시아로서 국가의 왕으로 오는 것입니다. 국가의 장손으로 오고, 아버지로 옵니다. 그리고 신부를 대해서 신랑으로 오는 것입니다. 그 세 남자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오빠를 잃어버리고, 남편을 잃어버리고, 아버지를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싸워서 분별해 가지고 뿌리로부터 본연적 장자권, 본연적 부모권, 본연적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이 장자권은 하늘 나라 장자권입니다. 알겠어요? 그걸 찾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걸 확실히 알면 지금 때가 어떤 때라는 걸 확실히 알 수 있어요. 선생님이 장자권 발표했지요? 장자권, 부모권, 왕권, 그 다음에는 뭐예요? 황족권까지. 이렇게 됨으로써 새로운 하늘나라를 중심삼은 황족 편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돼서 그런지 여러분은 잘 모르지만, 이런 엄청난 미래 역사의 재편성을 중심삼고 전부 대이동시대를 향해서 넘어가는 것입니다.

소련 공산당이 한민족을 사할린에서부터 중앙아시아로 대이동시켰지요? 대이동했다구요. 앞으로도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이제 통일교시대가 오게 되면…. 통일교를 반대하는 사람은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야 할 때가 온다구요. 자기들이 도망가게 돼 있어요, 가만 있더라도. 그러면 땅을 팔게 되면 세계에 있는 우리 사람들이 전부 다 사는 것입니다. 파는 걸 전부 다 외국 식구들이 사는 것입니다. 대이동시대가 온다구요, 대이동시대가. 알겠어요? 통일교인 가운데 서양 사람들도 열심히 하면 여러분들보다 앞서는 것입니다.

36가정을 찾아 세운 그 사상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했지요? 바로 그 사상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36가정을 찾아 세우신 것은 세상을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구세주가 되기 위해서는 십자가의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다 정리되었어요? 「예.」

자, 좌익과 우익이 생겨난 것이, 하늘땅을 중심삼고 갈라진 것이 누구로 말미암아 통일되느냐? 국가적 기준에서 부모를 중심삼고 장자권 전환, 부모권 전환이 돼요. 그러려면 사탄세계 장자권, 사탄세계 왕권 기반 밑에서 이스라엘 나라하고 유대교가,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돼요. 그 하나된 기반 위에 부모가 와서 새롭게 편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새로운 하늘나라에 입적을 해서, 이스라엘권이 국가적으로 승리한 판도 위에 전체 나라가 하나되었더라면 세계적 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국가적으로 대등한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이와 같이 로마와 대등한 자리에 서게 되면 로마를 소화하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게 되면, 아시아에서 불교라든가 유교라든가 힌두교라든가 이런 종교가 하나의 종교문화권을 이루고 있는데 여기서 영통하는 사람들이 연결되게 돼 있습니다. 지금 그렇잖아요? 중동 모슬렘의 최고 지도자들이 선생님하고 하나되는 것은 전부 다 기도해 봐 가지고 합하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번에 7개 국이 모여서 지금 교육받고 있습니다. 내가 거기도 갔다 와야 된다구요. 이 중동권이 기독교하고 이스라엘을 원수로 생각하는데, 선생님이 들어가 화해를 붙여야 하나되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

하나님의 뜻은 만민을 구하기 위한 것

`하나님이 통일교회를 이처럼 사랑하사 문선생을 주셨으니….' 그래요? 하나님이 선생님을 보내신 것이 통일교를 위한 거예요? 「아닙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문선생을 보낸 것입니다. 통일교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선생님은 통일교를 희생시켜서라도 세상을 구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해방된 입장에서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해방되면 그 하나님이 만민을 해방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해방된 주인으로 이 땅에 왔으면 세상을 해방해야 돼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선생님 뒤를 따라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어디 가다가 내버리더라도 말이에요, 주인 찾아오게 돼 있습니다. `선생님, 선생님!' 하며 따라오게 돼 있다구요.

영계에 가서도 그럴 거라구요. 죽으면 `아이고, 선생님 어디 있어요?' 하고 선생님을 부르겠어요, 안 부르겠어요.「부르겠습니다.」부르지 말라구요.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생각하는 그것, 나 싫습니다. 오늘 아침에 그 마음을 완전히 교체해야 돼요. 선생님을 보낸 것은 세상을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만민을 구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은 해방적 주인으로서, 세계의 승리적 주인으로서 승리의 판도를 만민 앞에 부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혼자 못 하겠으니 선생님을 따르는 통일교회를 이스라엘로 세운 것입니다. 제2이스라엘인 기독교를 희생시켜서라도 오시는 주님은 세계를 위하려고 하는 거예요. 기독교를 희생시키더라도 세계를 구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랑이 가는 길은 시작이나 끝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는, 교파로 싸우는 이 모든 무리는 지옥에 거꾸로 꽂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기독교인들 죽으라는 기도 한 번도 안 해 봤다구요. 불쌍한 것들을 용서해 주려고 그랬지요. 그런데 선생님 죽으라고 기도 안 한 목사들 어디 있어요? 누가 죽나 보라구요. 자기들을 살려 주기 위해 지금 비밀리에 돈도 많이 쓰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인들은 거지 패 만들어 놓고 말이에요. 엊그제 승공연합 여성 회원들을 모아서 교육하는데….‘아이고, 통일교인들, 그 옷 입은 것 보니까 통일교 문선생을 그저 감싸 가지고 틈바구니에 그렇게 똘똘 뭉쳐 있더라.' 하고 불평한다구요. 선생님은 옷 잘입은 사람 좋아하지요?「아닙니다.」그러면 거지 패들 좋아해? (웃음) 거지 패라도 좋다는 거예요. 그렇더라도 그들이 불타는 만민 구도의 심정을 가진 무리들이라면, 그게 참된 형제라는 거예요.

거기에는 눈물이 있는 것입니다. 비참한 곳에서는 눈물이 쏟아지는 것입니다. 통곡이 벌어지는 거예요. 구도의 전통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눈물의 교차로를 통과해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쫓겨나 가지고 눈물로써 헤어진 그 자리를 복귀하기 위해서는 몇천만 배의 수난길을 거쳐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몇천만 배의 눈물을 교차하면서 가야 될 길이 복귀의 길입니다. 그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얼마나 많이 눈물 흘리게 했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심각해지는 거예요.

나 장로 박 장로가 반대했고, 뭐 요즘에 조용기? 나는 그 교회 이름도 모릅니다.「순복음교회입니다.」순복음교회? 순복음인지 가짜 복음인지 누가 알아? 원수의 말을 하는 지도자는 망하게 돼 있습니다. 통일교회 문총재는 망하라고 하지 않아요. 박 장로는 나 죽으라고 별의별 짓 다 하고, 나 장로도 반대하고 쫓아내고 다 그랬지만, 나 박 장로라는 사람 여기 와도 쫓아내지 않았습니다, 환영했지. 알겠어요?

주인은 욕을 먹어도 참을 줄 압니다. 하지만 손님은 욕을 먹고는 못 참는다구요. 아시겠어요? 왜 문총재가 지금까지 욕을 먹고 가만 있느냐? 주인이기 때문에 그래요. 주인이기 때문에 욕을 먹으면서도 죽은 채로 있어야 되고, 기뻐서 칭찬받으면서도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이 자리는 그런 자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욕먹으면서도 발전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여러분 아들딸들이 잘만 하게 되면, 내가 지금 소개장만 하나 쓰게 된다면 어느 나라의 장관이 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사바사바를 좋아하는 그런 통일교회 패들이에요? 선생님에게는 사바사바가 안 통해요. 우리 어머니에게 사바사바 안 통합니다. 어머니가 하는 말이, 유명해질수록 어머니 마음대로 하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뿌리를 찾아야 돼요. 맨 종대뿌리와 인연 맺지 못하는 가지는 순을 도울 수 있는 가지가 못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종대 뿌리도 물론 못 되고, 줄기도 못 되고, 순이나마 도울 수 있는 그러한 가지도 못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어디 가서 있더라도 통일교회의 뿌리 되는 선생님과 연관 맺어 가지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종대의 순과 연관을 갖출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움직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뿌리를 대표하고, 종대를 대표하고, 그 다음에 순을 대표해서 일한다는 자신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 해방, 인류 해방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신한다는 마음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환고향이라는 말이 나오게 된 이유

여러분의 눈이 하나님의 눈으로서 세상을 바라보느냐 이거예요. 어디 세계를 붙들고 통곡해 봤어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나, 한국에 대한 책임 다했습니다. 한국에 대해서는 학생 시절부터 눈물 흘려 왔던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에 대해서도 책임 다했습니다. 길거리에 서 있는 전봇대를 붙들고도 통곡을 해 가면서 싸웠습니다. 선생님은 감옥 가서도 감옥 철창을 붙들고, 이 철창은 한의 철창이지만 해방의 철창이 되라고 새로운 눈물의 역사를 뿌리면서 지내 온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망해선 안 되는 것입니다. 하늘이 있기 때문에 망하면 안 돼요. 그 눈물의 역사를 그 철창에서부터, 그 사회에서부터….

부모님이라는 이 인연을 알고 나면 그 눈물자국을 찾게 되고, 사막과 같은 그 세계에 오아시스, 생수가 터져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그곳은 사랑의 보금자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역사 이래에 가장 귀한 것이 뭐냐 하면, 선민사상이라는 것입니다. 그 선민을 중심삼고 가정적 선민시대로부터 국가적 선민시대를 맞이해야 되는 것입니다. 국가적 선민시대를 맞지 못했던, 사탄나라 중심삼은 왕권 앞에 피해 받았던 이스라엘 왕권 자체가 로마의 압제하에서 선민국가 기준을 완성시켜 가지고 비로소 하늘나라의 중심지가 되었더라면 부모의 자리에 설 수 있었을 텐데, 그러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 부모의 자리에 서게 되면 그 자리는 곧 왕의 자리요, 장손의 자리도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자권, 장자 부모권, 장자 왕권을 이어받아야 되는 것이 이스라엘 나라 제사장들의 책임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 책임자들은 그 전통을 알아야 됩니다. 이 원칙에 위배되는 사람은 저나라에 가서 설 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라에서 뜻을 이루어야 되는데, 이 세계는 사탄세계이기 때문에 나라에서 가던 길을 가면 전부 다 세상 사탄을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마를 전부 정리해 가지고 돌아서야 돼요. 만일 그때 돌아섰더라면 좌·우익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늘 편 오른쪽에 있는 이스라엘 민족과 사탄 편 왼쪽에 있는 로마가 하나되어 예수를 중심으로 돌아섰더라면 거기서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사탄세계로 가던 것이 180도 돌아서 가지고 하늘 편으로 돌아가니까 거기서 환고향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환고향시대를 맞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 해방, 인류 해방을 하더라도 환고향해서 정착하지 않고는 안 돼요.

타락이 없었더라면 이런 놀음을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결혼했더라면, 그곳이 전체의 출발지요, 전체의 완성의 기반이요, 전체의 정착지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전부 다 개척해서 수습해 가지고 승리한 하나님 해방권을 이루고 만민을 해방할 수 있는 자리에 서서, 이스라엘 나라가 아담의 자리, 왕권 자리에서 승리한 세계의 기반을 가지고 있더라도, 세계 기반에서 승리한 그 자리를 중심삼고 나라 기반을 연결시키고, 나라 기반을 중심삼고 고향 땅과 연결시켜 가지고 개인 기반을 다시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환고향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일본이 세계적 해와 국가 판도를 이어받은 이유

2차대전 이후에 세계 기독교문명권을 중심삼고 교회는 아벨의 자리에, 나라는 가인의 자리에 서게 된 것입니다. 에서와 야곱의 자리라는 거예요. 그렇지요? 영국·불란서·미국에 있어서 영국 해와 국가를 중심삼고 불란서와 미국은 두 아들딸의 입장입니다. 이 연합국이 추축국 되는 사탄권인 일본, 독일, 이태리와 싸우는 것입니다. 여기서 섬나라가, 해와 국가가 중심이 돼 있습니다.

해와는 두 아들과 함께 눈물로써 하나님과 이별하고 본연의 남편에게 눈물의 기반을 남겼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 입장에서 뿌렸던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인한 슬픔의 타락권을 세계적으로 나라를 대표해서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영국은 섬나라지요? 섬나라는 여자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배는 전부 다 여자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영국이 낳은 것이 미국입니다. 그렇지요? 또, 불란서는 과거에 영국과 원수입니다. 이 불란서는 싸움 패라는 거예요. 이랬다저랬다 하는 패입니다. 이것을 수습하여 전세계를 대표해서 승리의 판도를 가지고 주님을 찾아 한국으로 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태리가 잘못했다는 거예요. 중세에 있어서 로마 교황청이 잘못한 것입니다. 그 후 영국을 거치고 다시 돌아와서 일본이 영국의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사탄이 사탄 편 섬 일본과 사탄 편 반도까지 지배하는 것입니다. 탕감원칙으로 보면 미국과 섬나라 일본에 돌아오는 때라구요.

영국이 한때는 오대양 육대주에서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해 가지고 세계를 지배하던 것처럼, 일본도 똑같이 120년 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120년 동안 일본이 세계적인 경제권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모든 문명권을 쥐게 되는 것입니다. 기계문명, 전자문명, 경제권을 장악하는 것입니다.

해와가 잃어버린 걸 다 찾아오니, 일본에서 그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요것이 명치·대정·소화 시대의 120년 기간입니다. 1988년도에 천황이 죽었지요? 그거라구요. 끝나는 것입니다. 그 다음은 누구예요? 평성(平成)이 천황이 되었지요? 평성이라는 건 납작해졌다는 말입니다. 일본 나라를 보게 되면 말이에요, 명치·대정·소화라는 그 말의 뜻이 복귀섭리의 내용을 흉내낸 것입니다. `메이지(明治)' 하게 되면 메이지유신이라 해서 밝게 다스린다는 것이요, `대정(大政)'이라는 말은 크게 대표됐다는 것입니다. `소화(昭和)'는 모두 비추어 가지고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이름이 다 그렇게 돼 있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1868년부터 1988년까지 120년 간에 그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일본은 그때 세계적 해와 국가의 판도를 이어받은 것입니다. 영국 문화를 이어받은 것입니다. 일본은 남의 나라에서 그런 기반을 도적질해 온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는 어떻게 해서라도 돈을 모아 가지고 남편을 찾아가야 돼요. 중국·소련·미국, 이 세 천사장이 한국과 일본을 노리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은 아담 국가이고 일본이 해와 국가이기 때문에 한국과 일본을 점령하려고 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한국과 일본을 점령하는 나라는 장차 세계를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아담 국가 해와 국가의 통일을 선언한 것입니다. 천사장 패들 전부가 강도 패들이 되어 가지고 이걸 낚아채려고 하는 것입니다. 삼키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의 남자인 아담이 2세들을 교체결혼 시켰다구요. 몇 해 전에 교체결혼 했지요? 2세들 2천4백 명 이상을 딱 점령했기 때문에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일본과 한국은 섭리적으로 보면 한 나라입니다. 알겠어요? 일본 사람들은 한국 말을 배워야 돼요. 한국 사람들은 일본 말을 배워도 괜찮고 안 배워도 괜찮지, 뭐. (웃음) 여편네가 좋으면 배우라구요. 섭리적으로 다 그래요. 한국은 지정학적으로 봐도 이태리와 마찬가지입니다. 이태리에서 왕권을 중심삼고 천하통일하려던 것을 못 했으니 한반도를 이태리 대신 세워서 예수가 죽음으로써 잃어버린 몸을 여기서 통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세계사적 기독교문화권 완성을 중심삼고 통일교와 더불어 심신일체(心身一體), 통일을 이루어야 돼요. 비로소 그렇게 행차해 가지고 아시아 대륙 통일로부터 세계문명권으로 진출함으로써 태평양문명권 시대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왜 태평양문명권이 되느냐? 예수님의 잃어버린 몸을 아시아에서 찾아야 되는데, 찾아 들어오려니 태평양문명권이 세계의 모든 것을 흡수해야 되는 것입니다. 몸뚱이 문명이라구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문총재를 주셨으니

그것을 연결시키고 해명해 가지고 역사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대표자는 문선생 외에는 없습니다. 이 나라의 대통령도 아니고 김일성도 아닙니다. 부시도 아니고 누구도 아닙니다. 문총재 외에는 없습니다. 이제부터 가는 세계는 선생님 외에는 누구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제는 내가 가만히 쉬더라도 세상이 우리 세계로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만 있으면서, 한 달에 한 번씩 세계에 방송만 하면 돼요. 사상 중에 문총재 사상 이상이 없고, 종교 중에 문총재 종교 이상이 없다고 대통령을 한 사람씩 세워서 이야기하게 되면 세계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텔레비전 센터가 있으니 세계의 모든 방송국에 플러그만 하나 꽂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세계 몇백 개 국가의 언론계, 텔레비전 방송회사를 동원할 수 있는 준비를 다 해 놓았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지금 선생님이 계획하는 것이 뭐냐? 세계 각국의 텔레비전 회사에서 프로그램을 만들려면─이 대한민국 케이 비 에스(KBS)도 마찬가지입니다─그거 편성하기 위해선 상당히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45분, 1시간 걸려야 돼요. 그렇지만 우리 회사는 15분이면 돼요. 세계적인, 천재적인 학자들을 내가 데리고 있기 때문에 그게 가능해요. 미국이 뭐니뭐니 해도 언론계의 중심입니다. 15분 만에 프로그램을 딱 만들어 가지고 파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는 스위치를 전환해 놓고 여기서 연결만 하게 된다면 얼마든지 중간에 집어넣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우리 본사에서 각국 나라 몇천 개의 텔레비전 회사를 연결하게 되면, 플러그만 하나 꽂으면, 몇천 개 방송사의 자료를 자기들이 방송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태리면 이태리, 로마면 로마, 영국이면 영국 어디든지, 지방의 이름 있는 중심 도시 등 모든 곳에 자기 방송국의 특파원이 나가 있는 것과 같이 방송할 수 있다구요. 이 조직에 안 걸려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준비를 다 해 놓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한 40분 동안 거기서 불어 놓으면 세계가 돌아가겠나, 안 돌아 가겠나? 통일교회 말씀 듣지 말라고 기성교회가 지금까지 반대했지요? 어림도 없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한 것입니다. 망하지 않을 수 있는 준비를 한 것입니다. 그것 때문에 요즘에 `어휴! 문총재가 미국 말아먹는다.' 하고 야단입니다. 내가 미국 말아먹다니, 미국 말아먹어 봐야 뭐 하겠어요. 미국은 지금 에이즈(AIDS) 보따리를 싸고 있는 거예요. 그걸 고쳐 주고 살려 주려고 이러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시 아이 에이(CIA)도 알고, 다 안다구요. `문총재는 지금까지 감옥에 들어가 고생하면서도 우리를 살려 주는 전통적 인사였기 때문에, 세상에 믿을 사람이 문총재밖에는 없어!' 이러고 있다구요.

통일교 사람들, 선생님 믿나, 안 믿나? 「믿습니다.」 여러분들보다도 미국 시 아이 에이(CIA)가 나를 더 믿을지도 모릅니다. 케이 지 비(KGB)들이 나를 더 믿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대한민국 대통령이 반대하고, 정당 패들, 아무것도 아닌 패들도 반대하고 그러지만, 우습다는 것입니다. 마패 다섯 개를 찬 암행어사가 나오면 하나 차고, 둘 차고, 셋 차고, 넷 찬 사람들이 가서 알아 모셔야 되겠나, 어떻게 해야 되겠나? 「알아 모셔야 됩니다.」 알아 모셔야 된다구요.

대한민국 대통령이 여기 앉아서 `대통령 했던 사람 와라!' 하면 올 사람 누구 있어요? 그렇지만 내가 여기 앉아서 대통령 한 사람 전부 다 오라면 수두룩하게 온다구요. 세계에서 저명한 학자들이 수두룩 온다는 것입니다. 그게 자랑이 아닙니다.

우리가 문화혁명 선포한 것이 언젠가? 「83년입니다.」 1983년이구만. 미국에서 과학자대회를 끝내고 시카고에서 작별을 하고 난 여기 한국에 왔어요. 그래 놓고 그 학자들에게 김포공항에 오도록 지시한 것입니다. 비자를 못 받아도 김포공항에 들어오라고 한 것입니다. 어디 오는지 안 오는지 두고 보자 했더니 전부 다 벼락같이 날아왔더라구요. 여러분들보다 낫지요? 자, 이제 그만하면 알겠지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했지요?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문총재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사랑하사 문총재를 준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언제든지, 어디든지 간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준 것이 아닙니다. 소련이 백 퍼센트 선생님을 모시게 될 때는 보따리 싸 가지고 우리 어머니와 아들 딸을 데리고 크레믈린 궁전에 가서 살지도 모릅니다. (웃음) 왜 웃어요? 그때 가서야 대한민국이 역사를 대해…. 그땐 무자비하게 역사를 들추어서, 지금까지 대한민국 대통령들의 비밀이 터져 나오는 것입니다. 무슨 비밀이든 다 가지고 있다구요. 이 나라가 뒤집어질 수 있는 비밀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비록 내가 신문사를 가지고 있지만, 이걸 발표 안 하는 것입니다.

맞고 빼앗아 나오는 하나님의 전통을 따라 승리한 문총재

오늘날 세계사적인 선민으로서 그 선민 나라의 백성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살아 본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은 제1이스라엘을 알아요. 그리고 제2이스라엘을 알아요. 제2이스라엘이 어디라구요? 미국입니다. 기독교를 대표한 제2이스라엘 왕국이 미국이었습니다. 그러면 제3이스라엘 나라는 어디예요? 「한국입니다.」 그 나라가 한국인데, 아직 한국이 자리를 못 잡았다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갈라져 싸우고 있기 때문에 장자권 복귀 기반이 없다는 것입니다.

김일성을 뭐라고 해요? 사탄 편 아버지라고 하지요? 또, 문총재는 하늘 편 아버지입니다. 이 대한민국에 두 아버지가 나타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아버지가 단상에 올라가서 하나님 앞에 판정을 받아야 돼요. 아버지가 둘일 수 있어요? 저쪽에는 총칼을 가지고 위협하면서 나오고, 문총재는 맞고 빼앗아 나왔습니다. 전략이 달라요, 악마는 치고 잃어버리는 전술을 취하지만, 하늘은 맞고 승리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차대전도 먼저 친 편이 망했다는 거예요. 왜? 하나님의 전술 전략과 틀려요. 맞은 편이 이기는 것입니다. 동생은 병신 동생이고, 형님은 학·박사가 돼 가지고 그 가문과 일국(一國)에서 자랑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동생을 형이 치게 된다면 부모는 동생의 자리에 서야 돼요, 형님의 자리에 서야 돼요? 「동생의 자리에 서야 됩니다.」 맞고 빼앗아 나오는 전략이기 때문에, 그 장자를 때려부수는 한이 있더 라도, 동생의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심정권 내에서는 맞아 주고, 욕을 먹으면서도 용서해 주면서 지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부모의 자리를 대신한 권에 있기 때문에, 로마는 물론 앞으로 망해가는 이 세상 끝날의 모든 나라, 하늘을 배반한 모든 나라도 자기의 혈족, 후손이 될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희생하고 피를 흘려서라도 로마를 구하겠다는 사상을 가졌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대표한 예수는 피를 흘려서라도 로마를 향하여 복을 빌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역사는 이렇게 심각한 자리에서 전수돼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갈릴리 해변 가운데서 민족의 반역자, 교회의 반역자, 이스라엘, 일국의 반역자로서 죽었던 30대 청년 예수가 어떻게 세계 문화권을 창시해서 세계 통일권까지 왔느냐? 하나님의 전통을 따라왔기 때문에, 맞고 빼앗아 나오는 전통적 주류노정을 따라왔기 때문에 기독교문화권이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자리에 선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문총재도 세계를 위해서 일했기 때문에, 세계를 위해서 왔기 때문에…. 세계를 희생시켜서라도 하나님을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해야 돼요. 지옥까지 해방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문총재와 세계 인류가 합해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하고, 지옥까지 해방해야 합니다. 그런 역사적인 사명이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희생당하는 일이 있더라도 앞날의 하늘땅의 해방을 바란다는 문총재의 가르침에는 저주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가 기도하던 자리와 똑같은 자리에서 생명의 끝을 마치고 가겠다는 전통적 사상을 지녀야만 영계의 무한한 세계까지 상속받을 수 있는 것이요, 살아 남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예수가 왜 로마 병정을 대해서 용서해 달라는 기도를 했는지 알겠어요? 이스라엘 대표의 왕으로 왔던 예수님은 이스라엘 나라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대표한 로마를 구하려는 입장에 있으니, 희생하는 자리에서도 로마를 위해서 복을 빌지 않고는 로마 나라를 구할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불가피적 역사관을 중심삼고 기도했다는 것을 오늘날 기독교는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 로마 병정 한 사람은 예수에게 있어서 개인 원수가 아니예요. 나라원수이자 세계 원수입니다. 주기철 목사는 자기 아들의 원수를 데려다 기른다고 큰소리하는데, 그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라의 원수예요. 문총재도 그 싸움을 한 것입니다. 미국이 나를 잡아죽이려 하고, 대한민국이 나를 잡아죽이려고 별의별 짓 다 하지 않았어요? 그러나 부모의 자리에 선 사람은 만국을 해방시키기 위한 심정을 가지고 이것을 용서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민사상을 중심삼은 혈통전환과 장자권 복귀역사

역사시대에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뭐냐? 바로 선민사상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이게 복음 중에 복음입니다. 선민사상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지탱했으니, 선민사상의 종결을 봐야 돼요. 선민사상의 종결은 무엇에서? 부모님을 모셔 가지고, 핏줄을 전환시키는 것입니다. 국가 기준 앞에 오시는 주님을 모시고 선민사상을 중심삼고 핏줄을 전환해야 되는 것입니다. 깨끗한 핏줄을 만들어야 돼요. 전부 돌감람나무 밭이었던 세계가 하늘나라 핏줄을 중심삼고 기독교문화권에서 통일이 되니, 여기서부터 하나님이 주인이 되고 돌감람나무인 사탄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시기 때문에, 한꺼번에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에 접붙이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참감람나무를 돌 감람나무에 접붙이는 것이 혈통전환이지요? 「예.」

그건 누가 해야 되느냐? 새로운 혈통은 참부모 외에는 없습니다. 예수님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를 접붙여 돌감람나무 밭이었던 것을 전부 자르고, 거기에 참감람나무를 중심삼고, 로마까지도 잘라 버리고 접붙이면 세계는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걸 못 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중심삼고 그걸 했으면 벌써 세계가 통일되는 것입니다. 기독교문화권,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통일되는 거예요. 중세시대에 다 통일되는 것입니다.

핏줄을 맑혀야 된다구요. 아시겠어요?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핏줄을 맑혀야 돼요. 그러면 예수님은 어떤 사람이에요? 예수님은 핏줄을 맑혀 가지고 태어났다 이거예요. 여기서 종주(宗主)들이 위대한 것이…. 오늘날 열교(裂敎;개신교) 앞에 문총재가 왜 기독교 통일을 들고 나왔느냐? 만교통일(萬敎統一)을 부르짖고 나오면 반대 안 받을 텐데. 내가 기독교라는 이름을 붙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반대받고 있잖아요?

예수는 나라를 대표한 부모로 오신 분입니다. 아시겠어요? 예수는 새로운 생명의 씨를 갖고 온 분으로서 사탄세계의 핏줄을 맑힌 전통 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것이 어느 때부터? 가인 아벨이 형제끼리 싸워서 형님이 동생을 죽였지요? 그후 셋째 아들을 통해서 2천 년 동안 수고해 가지고, 비로소 2천 년 후에 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하늘 혈족의 기반을 만든 것입니다. 야곱이 천사장한테 이겼지요? 그것은 아담이 천사장한테 진 것에 대한 탕감복귀입니다. 그리고 아담 아들, 천사장 아들이 에서지요? 에서는 장자인데 야곱이 장자권을 사 가지고 빼앗았지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서 장자권 복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야곱의 아들이 누구냐 하면 유다입니다. 야곱이 에서와 쌍태 입장에서 장자권을 복귀했지만, 그 기반 위에 진짜 혈통복귀는 어디서부터 되느냐 하면 다말의 아들 대에서 한 것입니다. 다말이 누구 며느리예요? 유다의 며느리입니다. 유다는 누구냐 하면 야곱의 넷째 아들입니다. 이 다말이 뭘 하느냐 하면, 베레스와 세라를 중심삼고 혈통을 복귀하는 거예요. 환경적으로 형제로 싸우던 것이, 쌍둥이로 싸우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인 아벨은 형제로서 피를 흘렸지만 베레스와 세라는 쌍둥이로서 피를 흘리지 않았습니다. 택하지 않은 자리에서 쌍둥이로 나와 아브라함·이삭·야곱의 3대를 중심삼고 축복받은 그 기반 위에 들어와 가지고 싸워서 장자권을 복귀한 거라구요. 야곱이 장자권을 복귀했지만 혈통적으로는 아직까지 정비를 안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복중을 찾아 들어가야 돼요. 그러려니 아브라함·이삭·야곱·유다, 이렇게 4단계를 거쳐서 혈통을 정비하는 것입니다. 단계를 중심삼고 볼 때는 3단계이지만, 급수로 보면 4급인 것입니다. 그래서 유다를 중심삼고 혈연적 관계에 있어서 이것을 전환시켜야 돼요. 핏줄을 아직까지 전환 못 시켰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핏줄을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해와가 한 일을 탕감복귀해야 돼요. 해와가 누굴 속였느냐 하면 하나님을 속였습니다. 알겠어요? 타락할 때 하나님을 속이고, 자기 남편을 속였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아담이 자기 남편으로서 약혼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다음에는 자기 오빠를 속인 것입니다. 이 3대의 심정을 유린했습니다. 누가? 해와가. 딱 그 자리와 같이, 다말이 거기서 시아버지를 속인 것입니다. 자기 남편이 죽고, 유다의 아들을 남편으로 맞이하려 했으나 부정한 것입니다. 오빠를 부정해요. 그래 가지고 일족 전체를 부정한 입장에 선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의 축복이 귀하기 때문에 하늘의 선민사상을 남기는 게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핏줄을 이어받아야 되는데, 자기 남편은 죽고 남편의 형제지간은 없거든요. 유대 나라의 풍습은 형이 죽으면 동생이 형수를 거두어야 되는데, 동생이 죽고 없어요. 그래서 할 수 없이 핏줄을 이어받기 위해서 기생의 몸으로 가장해서 시아버지를 속여 가지고 유린해서 애기를 배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탄세계에 가서 빼앗아 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시아버지는 남편 대신이요, 오빠 대신이요, 아버지 대신입니다. 그런 입장에 세워 가지고 장자권을…. 아브라함·이삭·야곱·유다, 4대의 모든 축복의 인연을 이어받기 위해서 다말은 목을 내놓고 단행한 것입니다.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는 거예요. 그때에는 처녀가 애기를 배면 급살맞아 죽는 것입니다. 돌에 맞아 죽는 거예요. 그렇지만 다말은 생명을 넘어선 것입니다. 하늘의 참사랑은 생명을 넘어서부터 인연되는 것입니다. 인륜도덕을 밟고 넘어서라도 하늘의 천륜을 세우기 위해서는 무슨 놀음이라도 하겠다는 마음으로 시아버지 품에 품겨 가지고 애기를 배서 낳은 것이 쌍둥이였던 것입니다.

기독교만이 혈통전환의 골수사상을 갖고 있어

성경에 보면 리브가의 복중에서 에서하고 야곱이 서로 싸웠습니다. 싸우기 때문에 리브가가 `하나님이여, 내 복중에 두 애기가 왜 어찌하여 싸웁니까?' 하고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말하기를 `네 복중에는 두 나라가 있음이요,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 하신 것입니다. 그 말은 작은 자가 장자권을 복귀해 가지고 왕권으로 세상을 치리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뒤집어야 된다 이거예요. 요것이 다말의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복중에서 싸우게 될 때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네 복중에는 두 나라가 있음이요,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고 마찬가지의 답을 해 줬다구요. 알겠어요?

사탄이 어디에서 애기씨를 심었느냐 하면, 자궁에서부터 심었다구요. 그래서 베레스와 세라도 쌍태로 태어난 것입니다. 한 복중에 두 종자가 심어진 것입니다. 그건 쌍태밖에 없거든요. 이러니까 다말의 복중에서 두 애기가 태어날 때에, 이것이 베레스와 세라인데, 그 형이 먼저 나오려고 손을 내밀 때 빨간 리본을 맨 것입니다. 이건 훗날에, 오시는 주님 때에 공산주의 세계에서 전권(全權)을 대신한 독재자가 나올 것을 의미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2차대전 시대는 히틀러 같은 독재자가 나오고, 소련에서는 스탈린 같은 사람이 나온 것입니다. 스탈린이 1953년에 죽었지요? 그렇지요? 그때부터 중국하고 소련이 갈라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옥중에서 해방되어서 나온지 3년 만에 죽은 거라구요. 역사는 다 우연이 아닙니다.

복중에서 동생이 밀쳐 가지고 먼저 나오는 것입니다. 밀쳐 나왔다고 해서 베레스라고 해요. 세라가 나와야 되는데 베레스가 먼저 나와 가지고 비로소 복중에서부터 혈통을 전환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핏줄을 맑히기 위해서 가인과 아벨 형제 싸움으로부터 에서와 야곱 쌍태 싸움, 그 다음에 베레스와 세라를 중심삼고 복중에서부터 뒤집어 가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성경 역사에 왜 이런 것이 기록돼 있느냐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그게 무슨 성조(聖祖)예요? 야곱이 에미하고 하나돼 가지고 아버지를 속여 축복받고 말이에요, 다말의 역사를 중심삼고 이렇게 패륜 놀음을 했는데, 유다 지파를 통해서 예수가 온다는 말이 무슨 말이에요? 혈통전환이라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에요. 알겠어요? 핏줄을 맑히지 않으면 안 돼요.

사탄은 뭐냐 하면 음란의 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잡신을 섬기는 무당들은 음란 패입니다. 동네 사내들을 끌어 가지고 나쁜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사회를 망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말의 복중에서 왜 그 놀음을 해야 되느냐? 가정적 기준에서 이것을 청산지어 놓아야 되기 때문에, 청산된 핏줄을 이어받아야 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이 일이 2천 년대에 가정 기준에서 있었으나 국가 기준까지 사탄이 점령했기 때문에, 2천 년을 기다려서 선민권이 교회를 중심삼고 세계의 국가 가운데 국가를 형성했는데, 그 나라가 바로 이스라엘 나라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나라가 나중에 북조 이스라엘, 남조 이스라엘로 나누어져서 얼마나 비참했어요? 성경 구약시대를 보게 되면 하나님이 얼마나 수고했어요?

이러한 전통적 역사를 거쳐 국가적 중심시대가 세계적 판도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 후, 2천 년이 찼기 때문에 마리아라는 한 여자를 택하는 것입니다.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지요? 정혼이 뭐냐 하면 약혼 단계라는 말입니다. 아담 해와가 약혼 단계에서 타락했지요? 꼭 마찬가지입니다. 이 혈통을 맑히려니 하늘의 아들딸이 복중에서 태어나도, 복중에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흔적이 있어선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기에 기독교만이 혈통을 전개시키고, 기독교만이 혈통정화(血統淨化)의 주요 사상으로 나왔습니다. 만교(萬敎)는 이런 역사가 없기 때문에 여기에 따라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혈통전환이라는 걸 중심삼고 볼 때에 문총재는 기독교를 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선민사상을 이어받아야 할 이 기독교를 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만교통일(萬敎統一)이라고 했으면 왜 내가 핍박을 받아요? 안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골수사상이 이렇게 돼 있기 때문입니다. 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이스라엘의 정기를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노아로부터 아브라함으로부터, 그 다음에는 모세로부터 예수, 세례 요한 시대를 거쳐서 선생님까지 오는 이 모든 것이 전부 다 소생·장성·완성이라구요. 소생적 이스라엘의 유대교와 유대 나라, 장성적 이스라엘의 기독교 만국시대….

사탄이 예수님을 참소할 수 없는 이유

그래서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고 2천 년 만에 비로소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가 자리를 잡을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국가를 대표하고, 전통 역사를 대표한 중심으로 마리아라는 존재를 세우는 것입니다. 국가 탕감을 가정 탕감의 기준에서 못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리고 비록 국가 탕감기준에 서 있지만, 마리아도 심정적, 혈통적 정화운동을 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약혼한 남편 요셉을 속인 거예요. 해와가 약혼한 아담을 속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해와가 약혼 단계에서 타락했지요? 하나님을 속이고, 자기 남편을 속이고, 자기 오빠를 속인 것입니다. 마리아도 딱 같은 입장입니다. 자기 아버지를 속이지요? 반대라구요. 자기 아버지를 속이고, 자기의 남편을 속이고, 자기 오빠를 속여 가지고 잉태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잉태한 것은 리브가의 복중에 있던 에서와 야곱과 다르고, 다말의 복중에 있던 베레스와 세라와 다르다구요. 이는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것입니다. 혈통을 정화한 기반이 있기 때문에 잉태할 때부터 사탄이 참소할 조건이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싸울 수 있는 두 가닥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가적 중심으로서 잉태함과 더불어 비로소 사탄도 혈통적으로 국가 기준 대표를 향해서 참소할 수 있는 기준이 없는 것입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체와 하나님의 혈통적 인연을 상속받은 그 자리는 다시 주입됐더라도 사탄이 참소할 수 없다구요. 그래서 마리아 복중에 잉태된 예수는 이미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역사적 정화운동의 기반 위에서 나오기 때문에 잉태한 그날부터 사탄과 상관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예수는 복중에서부터 태어나더라도 사탄과 상관없는 자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이렇게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독생자라는 이름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독생자가 뭐예요? 하나님의 첫사랑의 열매 아니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첫째로 받을 수 있는 존재가 독생자입니다. 비로소 4천 년 역사를 중심삼고 독생자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죽음을 각오한 것입니다. 처녀가 애기를 배면 돌무더기에 맞아 죽게 돼 있다구요. 여기에 사연이 많아요. 마리아를 누가 살려 주느냐 하면 요셉이 살려 준 것입니다. 그 아버지 어머니가 그걸 몰랐겠어요? 예수가 사생아라는 소문이 났다는 것입니다. 사생아로 자란 예수의 비참한 생애를 기독교는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한 비운의 역사가 숨겨져 있던 것이 선생님을 통해서 밝혀진 것을 생각할 때에, 여러분들은 천도(天道) 앞에 엄숙한 자세를 갖추어 만민 해방을 대표한 제관(祭官)들이 되어서 생축의 제물을 드려 가지고 만국 대신, 일국 대신, 일족 대신, 일가 대신한 자기의 해방을 위하여 희생의 길을 찾아가야 되고, 피를 흘려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전부 다 제일 귀한 것을 바쳐야 돼요. 제일 귀한 물질을 바쳐야 되고, 희생해야 돼요. 구약시대는 물질의 시대고, 신약시대는 아들의 시대지요? 여러분이 사랑하는 아들딸을 하늘 앞에 제물로 바쳐야 돼요. 그 다음에 부부가 됐으면, 자기 부부를 하늘 앞에 제물 삼는 것이 통일교 역사입니다. 부부역사입니다. 재림시대의 이념은 부부이념이지요? 신랑 신부들이 그 이념을 중심삼고 부부가 되게 되면 그 부부들이 천하의 환영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화여대 사건 같은 사건이 없이 문총재를 중심삼고 선교사와 하나됐으면 벌써 천하통일 됐습니다. 그랬으면 한국이 이렇게 안 됐을 거라구요.

혈통전환은 참부모와 접붙여야 가능해

주님이 구름 타고 올 줄 알고 있는데 사람으로 온다니 그게 청천벽력이지요. 몰라서 그래요, 몰라서. 그런 환경에서 선생님이 광야로 쫓겨난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40년 광야생활을 한 거예요. 알겠어요? 나와 가지고는 갈 곳이 없었어요. 가나안 복지의 땅이 없어졌다구요. 여기서부터 12억 이상의 기독교문화권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거기에 있는 모든 재산, 모든 문화세계 전체가 전부 다 선생님을 위한 것입니다. 그렇게 하늘 편에 품겨졌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독교를 중심삼고 세상을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이런 전통적 내용에 있어서 숨겨져 있는 비밀을 해석할 길이 없습니다. 인간 근본을 해석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핏줄을 전환해야 돼요. 혈통전환, 알겠어요?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누구로부터 시작하느냐? 이스라엘 선민권 가지고는 안 돼요. 그분은 피를 맑히는 참감람나무 씨를 통해 참감람나무로 이 땅에 와야 돼요. 그 참감람나무의 가지와 눈을 가지고 접붙일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지 않고 그 열매를 따라 아들딸을 남겼더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로마 교황청이 싸웠겠어요? 기독교, 이 수백 개 교파가 싸웠겠어요? 예수가 장가갔으면 예수 할아버지, 예수 할머니가 되어 있을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래서 그 예수로부터 왕손이 태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한(恨)의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뭐, 예수가 십자가에 피 흘려 죽음으로 그 피의 공로로 구원받아? 벼락을 맞을 자식들! 저나라에선 바울이 곤란하다는 거예요. 잘못했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사람으로 다시 온다는 말이 성경에 한마디라도 있었으면 문총재가 왜 고생했겠어요? 안 그래요? 몰랐기 때문이에요. 그런 면에서 예수도 책임 못 했다는 것입니다. 가르쳐 주는 것보다 이적기사를 행하다 망하지 않았어요? 우리 통일교회도 맨 처음에 출발할 때, 별의별 이적기사가 다 벌어졌지만, 그걸 들고 나왔으면 망했다는 거예요. 신령 역사는 잠깐이지만 사랑은 만년입니다. 사랑의 이적기사는 아들딸을 중심삼고 통일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신령 역사는 사탄세계의 분립 역사입니다. 근본이 다르다구요.

뭐 하나님이 홍길동이같이 와 가지고 능력을 전권 역사한다구? 왜 그걸 지금 하나요? 에덴동산에서 타락하기 전에 보호했으면 될 텐데. 그거 어떻게 설명할 거예요? 이론이 맞지 않는 것은 진리의 기반이 없습니다. 진리에 맞지 않으면 역사성이 없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민권이 이 땅 위에 나타났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야곱이 장자권을 찾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어요? 모자협조라는 것도 원리에 있지요? 그게 거짓말이 아닙니다. 이 한때에 풀어서 밝혀야 할 역사가 있고, 만민 해방의 근원을 밝혀야 할 하나님의 비밀이 숨어 있기 때문에 성경이 그런 수수께끼로 되어 있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그게 무슨 성경이에요? 선생님 말씀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성경이라구요. 똑똑히 알라구요.

그래서 예수로 말미암아 혈통을 전환하려 했는데 죽었습니다. 죽었다구요. 혈통을 전환하려면 부모가 되어야 되는데, 부모가 되려면 신랑으로서 신부를 찾아 결혼을 해야지요. 거기서 혈통이 생기잖아요? 알겠어요? 부모의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문총재도 어머니를 모셔 놓고 36가정을 축복했지요? 그 다음에 선생님 아들딸 중심삼고, 통일교회 사람들이 전세계적으로 예진 누나라고 하고 효진 오빠라고 하지요? 그들을 낳을 때 전부 다 미역국을 먹고 밥 먹고 다 그랬다구요. 조건입니다. 접붙여야 돼요. 그게 뭐예요? 선생님은 틀림없이 그런 역사를 프로그램에 맞춰 가지고 해 나온 것입니다. 이제는 다 끝났습니다.

두익사상으로 좌·우익과 모슬렘까지 수습해야 돼

문총재가 김일성을 만나 가지고 판결이 끝났다 이거예요. 이 나라를 믿겠어요? 대통령들도 믿을 수 없어요. 40년 동안 왔다갔다했어요. 40년 동안 4천 년 사탄의 역사를 계승한 독재를 해 나온 것입니다. 여기도 그 나름대로 부패했지요? 북한 국민들은 도리어 실속 있는 것이, 하나님만 집어 넣으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들도 `아이고, 문총재 사상을 알고 보니 다 같구나. 하나님 하나만 집어 넣으면 다 같겠더라.' 그러고 있더라구요. 수백 권의 책을 연구하고, 거기서 결론을 지어 가지고 나를 모셔 간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두익사상이 뭐냐? 예수가 살았으면 좌우가 하나돼 가지고 로마 나라까지도 유대 나라 뒤에 서야 했을 것인데,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 바라바권이 생겼습니다. 예수가 죽은 뒤에 제일 이익을 본 것이 누구예요? 바라바지요? 예수가 통일 못 하고 죽음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민족 12지파의 중동 지역이 모슬렘 세계가 됐습니다. 6수를 지나 7수, 7세기 때부터 바라바권인 회회교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건 칼과 코란을 들고 힘을 가지고 피를 보면서 건설해 나오는 것입니다. 종교 중에 그런 종교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하고 한 짝 된 거라구요. 알겠어요? 내가 1950년대에 그런 것을 다 가르쳐 줬다구요. 앞으로 공산주의가 문제 아니라구요. 모슬렘 사회를 어떻게 흡수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모슬렘 중동과 화해하기 위해서 곽정환이 가 가지고 기관총을 가지고 버티고 있는 와중에서 회의하는 모험을 무릅쓴 거라구요. 이번 걸프 전쟁에 있어서 배후에서 모슬렘하고 고르바초프가 하나될 수 있게끔 한 사람이 나입니다. 절대 이 유대 나라를 버리면 안 돼요. 미국은 유대 나라를 버리면 뿌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날아간다구요. 문총재가 완성의 자리에서 그걸 컨트롤한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4천3백 년 역사를 43년 동안에 탕감한 거라구요. 참 묘하지요? 그러니까 이러한 판국을 벌였으니, 예수가 죽음으로 이것들이 생겨났으니 예수가 재림할 때에는 이 모든 걸 수습해야 돼요. 오시는 주님이 해야 할 것은 우익을 살려 놓아야 되고, 좌익을 살려 놓아야 되고, 바라바를 부활시켜야 돼요.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생겨났으니 이들을 재편성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 놀음을 한 것입니다. 미국이 망할 수 있는 자리에 있던 것을 살려 줬고, 고르바초프를 중심삼고 공산세계 소련을 살려 주는 일을 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북한을 전부 다 살려 주고, 좌·우익뿐만 아니라 모슬렘까지.

기독교문화권, 공산세계 무신론문화권, 모슬렘문화권을 전부 다 하나로 묶어 가지고 뒤로 돌아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익사상이 나오는 것입니다. 두익사상이 그냥 여기서 나오는 게 아닙니다. 이건 지옥행입니다. 예수가 죽었던 방향을 통해서 좌익, 우익, 바라바를 중심삼고 난장판을 벌였기 때문에 끝날에는 종교 혼란, 정치 혼란, 인간 혼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걸 다 수습했기 때문에 돌아서는 것입니다. 돌아서 가지고 방향이 달라짐으로 말미암아 두익사상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두익사상이 나오고 돌아서서부터 비약해요. 거기서 고향에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주의를 따라서 고향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세계적인 판도를 다 돌려놨기 때문에 환고향이라는 말이 나와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이스라엘권의 계대를 이어야 돼요. 여러분의 발판이 이스라엘권 계대 위에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정이 야곱 가정 대신, 이스라엘권 국가 대신…. 예수를 맞을 수 있는 기반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예수가 죽었지요? 사가랴 가정하고 요셉 가정이, 혈족이 못 모셔서 예수가 죽은 것입니다. 그래서 이걸 준비하기 위해서 홈 처치 운동을 10년 전부터 했다구요. 여러분이 선민권 기반이 없기 때문에 돌아가 가지고, 예수 대신 부활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국가적 승리와 세계적 승리의 판도 위에서…. 제1차, 제2차 아담의 실패를 전부 다 청산해야 제3차 아담이 완성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무대권에 나가 가지고, 하나님 해방의 자리까지 나가서 다시 돌아와야 돼요. 알겠어요? 지금이 그때라구요. 그러니 돌아와 가지고 작년 9월 초하룻날에 환고향을 선포하고, 그때부터 100일 이내에 북한 땅에 선생님이 가서 고향 복귀와 동시에 나라 복귀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그 방향을 중심삼고 미국에서 43일 이내에 남한에 들어와서 기도해야 돼요. 나라가 아무리 반대해도 선생님은 단행하는 것입니다. 이 자리는 그런 기도를 다 끝낸 자리입니다. 알겠어요? 「예.」

사랑의 전통은 여자들이 바로잡아야

이젠 여러분들이 북한 군대 이상 열심히 해야 돼요. 김정일 이상 나라를 사랑해야 돼요. 앞으로 2세들을 내세워 가지고 북한을 정비하는 것도 문제지만, 해와로 말미암아 거짓 부모가 생겨났기 때문에 세계 여성들을 통해, 여성을 내세워 가지고 김일성과 북한 주민들을 살려 줘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보따리 싸 가지고 관광을 많이 가라는 말이에요.

지금까지는 남자들이 관광하러 다니고 그랬지요? 남자들이 관광하러 가서 무슨 놀음을 했느냐 하면, 바람을 피운다는 거예요. 한국 남자들 어디 가게 되면 그 나라에서 바람피우고 다니는 것입니다. 관광이 세상 사탄의 무기가 됐습니다. 이젠 여자들이 원수의 세계에 들어가서 바람피우는 요사스런 놀음을, 역사적인 모든 것을 파탄시켜 놓아야 돼요. 여자들이 잘못해 가지고 천사장의 후손, 이 만민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이제는 여자 뒤에 남자들이 서야 돼요. 그래 가지고 돌아서는 것입니다. 돌아서게 될 때에는 전환되는 것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여자들이 문총재 뒤에 있습니다. 그 다음에, 남자들은 여자 뒤에 서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게 해서 운세를 전환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의 이름과 더불어 출세할 수 있는 여자시대가 처음으로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엊그제 이 국제승공연합,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부인들을 모아 놓고 야단했습니다. `이 쌍것들!' 하고 욕을 퍼부은 것입니다. 욕밖에 할 것이 어디 있어요? 여자들이 책임 다했어요? 통일교회 여자들이 나 욕 먹였지? 문총재가 지금까지 여자들을 유인해 가지고 가정을 파탄시킨다고, 여자들을 빼앗았다고 욕하지 않았어요? 여자들이 해방해야 돼요.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궁둥이를 젓고 돌아다니면서 바람피우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이제는 2세들을 전부 다 정화해야 돼요.

일본에서 14일날, 엊그저께 여성당을 만들었어요. 이미 등록이 끝났습니다. 보고를 받았다구요. 등록 끝났습니다. 여성당을 만들어서 뭘 할 것이냐? 가정을 지켜야 돼요. 아들딸을 잘 키워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성당은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로 무장해야 됩니다. 악마주의가 아닙니다. 프리 섹스가 아니고, 레즈비언이 아닙니다. 호모섹슈얼이 아니고, 마약이 아닙니다. 이건 용서할 수 없는 악마의 무기입니다. 하늘의 무기를 가지고, 정의의 무기를 가지고, 사랑의 무기를 가지고 이걸 시정해서 바로잡아야 돼요. 이제, 선생님이 여자들을 중심삼고 세계확청운동(世界廓淸運動)을 출발하는데, 그날이 오늘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사흘만에. 오늘이 김정일의 생일이지요? 꼭 50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내세우는 거예요. 알겠어요? 어머니가 교주(敎主)가 되어야 돼요. 본래 종교세계에 여자 교주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통일교회에서 여자 교주가 한번 나옴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여자 특권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늘 남편의 신부 대신한 판도를 중심삼고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제는 남자들의 간교한 수법에, 돈에 팔려가고, 권력에 팔려가고, 지식에 팔려가는 그런 여자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런 전통을 새로 잡아 가지고 여자들이 전부 천국으로 가니, 남자들은 지금까지 여자를 종새끼처럼 부려먹고 별의별 짓 다했지만, 이젠 안 되는 것입니다. 여자를 하늘 황후와 같이 모시지 않고는 선생님 뒤를 못 따라가는 거라구요.

타락한 인류의 소원은 선민권을 획득하는 것

하늘 남편을 대표해서 오시는 아버지는 새로운 생명의 씨를 갖고 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독생자와 같은 완성한 예수 입장입니다. 예수가 죽었다가 부활해 가지고 완성한 세계적 판도권 위에 설 때에 우익·좌익·모슬렘 세계도 전부 다 청산지어야 돼요. 누가 해야 된다구요? 오시는 주님이 그걸 해야 됩니다. 오시는 주님의 책임이 뭐냐 하면, 우익을 수습하고, 기독교를 다시 부활시키고, 공산세계를 해방하고, 만민을 해방해야 돼요. 종교권, 원수 되는 바라바권을 청산해야 돼요. 그리고 부모 앞에 원수 되는 모든 걸 청산해야 돼요. 그 일이 지금 다 끝났다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도 다 품었지요? 미국도 품었지요? 회회교도 품었지요? 그러니까 통일이 됐기 때문에 돌아서는 것입니다. 돌아서는 데는 타락하지 않은 본연적 아담의 사상, 두익사상이라야 됩니다. 두익사상으로 평면적 통일을 해야 되고, 하나님주의로 수직적 통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수직을 모시고, 그 수직을 따라 직행하게 되면 하늘 본궁으로 통하는 거예요. 그 하늘 본궁은 아담이 본래 이상했던 가정 기반과 더불어 천국의 보좌와 직선상으로 통하는 것입니다. 자기는 개인, 가정의 뿌리임과 동시에 세계 판도의 뿌리지요? 사랑을 중심삼게 될 때 그 중심축은 같은 것입니다. 사랑의 축은 하나예요. 개인복귀·가정복귀·종족복귀·민족복귀·국가복귀·세계복귀에 있어서 절대적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입니다. 알겠어요?

타락한 인류의 소원이 뭐냐 하면, 선민권을 획득하는 것입니다.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선민권을 잃어버렸던 것을 여러분들이 고향에 가 가지고, 환고향함으로써 선민권을 획득해야 돼요. 사탄 편으로부터 장자 선민권을 획득하고, 장자 선민권 왕권을 회복해야 됩니다.

참부모의 승리적 세계 판도와 국가 판도에는 가정이 들어가 있지요? 세계 가운데는 나라가 들어가 있지요? 선생님이 세계와 국가를 대표해서 책임을 져야 돼요. 세계를 대표해서 책임지고 나라에서 책임져야 할 예수님이 나라에서 책임 못 했지요? 뭣 때문에? 종족이 받들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종족이 선민권, 장자권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망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예수 대신한 자리에 가서 선생님이 승리한 판도…. 이제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핍박이 없습니다. 악마들이 핍박을 못 해요. 악마가 할 짓 다했습니다. 알겠어요? 이제 핍박이 없다구요. 문총재가 가는 데 김일성이 반대를 하겠어요, 고르바초프가 반대하겠어요, 부시가 반대하겠어요? 부시는 내 손을 통해서 대통령 된 것입니다. 이번에도 그래요, 밀어치면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그래서 타락한 인간에게 있어서 선민권 획득이 무엇보다 필요한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그걸 알아요? 목사가 그걸 알아요? 청맹과니가 되어 가지고 똥싸 문지르면서 자기 판국이 직격탄 맞을 것을 모르고 있다구요. 역사시대에 선민권이 있었다는 것은 우주사적 사건입니다. 그 사건의 동참자가 나요, 기수가 나라는 자각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민권 뭣이라구? 「기수입니다.」 선민권 기수입니다.

야곱은 천사와 싸울 때 가정을 중심삼고 싸웠지만, 선생님은 세계를 위해 싸울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이루어 놨습니다. 그렇지요? 국가와 싸울 수 있고, 세계와 싸울 수 있는 것을 다 이뤄 놓았습니다. 부모님이 책임을 진 것입니다. 왜? 부모가 잘못했기 때문에 부모님이 책임진 것입니다.

그래서 종대뿌리와 종대줄기와 종대순을 다 살려 놓았습니다. 알겠어요? 여기서 가지만 붙이면 되는데 그게 종족적 메시아예요. 이 나라는 세계를 중심한 나라요, 종족은 나라를 대표한 종족이지요? 대한민국의 누구도 이젠 나를 반대할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무슨 소리를 하더라도, 오늘 당장에 정당을 만들더라도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잖아요? 안 그래요? 그렇지만 대한민국에서 그런 일 할 필요 없습니다. 조수(潮水)가 세계적으로 밀려들어 오면 대한민국이 자연히 물속에 들어가겠어요, 안 들어가겠어요? 자기 수준이 비어 있으면 자연히 물에 잠겨요. 그래서 걱정을 안 해요. 세계의 조수 물결 가운데 대한민국은 흠뻑 빠져든다구요. 그걸 아는 사람이니 여기서 대통령이니 뭐니 그런 거 생각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천운을 따라가야 돼요. 지금까지는 나를 대해서 마음대로 행세했지만, 이제부터 두고 보는 거라구요. 김일성 일가가 나를 모시겠다면 난 북한으로 가는 것입니다. 어때요? 그러면 전세계하고 북한하고 통하는 거예요. 미국과 일본과 중국과 소련은 이미 내 영향권 내에 다 들어왔습니다.

공산주의와 북한을 살리기 위한 교육전략

나, 오늘 다 얘기하는 것입니다. 오늘이 김정일의 생일이기 때문에 다 얘기하는 것입니다. 김정일은 이제 바라볼 사람이 문총재밖에 없습니다. 문총재의 깃발 아래 들어와 살면 남아지고, 그러지 않으면 오래 못 간다구요. 그래서 내가 제안한 것이 있습니다. `야, 너희 당 간부들 일본에 데려다가,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시켜야 돼. 옛날 소련의 간부들, 중국의 당 간부들도 모두 일본에서 교육해야 돼.' 그러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교육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다 끝나지요? 그러면 3년 이내에 남북통일, 구국적 통일하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내가 지난번에 김달현에게 똑똑히 얘기했습니다. `네가 경제 문제 책임자면 똑똑히 들어! 남북 전체는 개방하지 못하니, 강원도하고 충청북도는 사람이 많이 안 살기 때문에 거기만 열어라!' 한 것입니다. 열게 되면 북한 사람이 남한에 내려올 수도 있다구요. 북한에서 제일 금하던 것은 북한 사람이 남한에 내려와서 전 부 다 돌아가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그게 걱정이어서 문을 못 열지요. 그건 내가 책임진다면 되는 것입니다. 내가 책임지고 딱 와 가지고는 돌려보내면 된다구요. 안 그래요? 또, 남한에서 북한 가 가지고 살겠다는 사람 없겠어요? 그것 흥미진진하다구요.

이래 가지고 이 문만 열게 된다면 말이에요…. 남한에서 북한으로 간 동포가 몇 사람이나 돼요? 북한에서 남한 온 사람은 얼마예요? 1천만입니다. 북한의 국민 절반이 남한에 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문만 열리면 1천만 국민이 전부 다 고향 찾아가겠어요, 안 가겠어요?「갑니다.」그러면 거기서 친척, 사돈의 팔촌까지 만나면 못살고 굶어 죽게 됐다는 것을 알고 남한에 있는 이 형제들이 북한에 찾아갈 때에 쌀바가지 안 가지고 가겠어요? 돈 바가지 가지고 가겠어요, 안 가지고 가겠어요? 「가지고 가겠습니다.」왔다갔다하면 자기들 잔칫상에 부스러기라도 떨어질 거 아니예요?

그렇게 하면 손해 안 나는 거예요. 3년 동안 한 다음에 마음대로 문 닫을 수 있잖아요? 3년 동안 못 하면 6개월 하다가 문 닫을 수도 있다구요.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베를린 벽 만들듯이 말이에요. 이거 안 되겠다고 해 가지고 김일성이 마음대로 하고 김정일이 마음대로 할 것 아니예요? 서로가 손해날 일 안 하겠다면 그만이지. 세계에서 떠들어댔자 몇 주일 뒤에 신문에 한번 나오게 되면 보름 이내에 다 끝나는 것 아닙니까? 안 그래요? 해 봐라 이거예요. 그렇게 하면 북한이 좋을 텐데…. 그래 놓고 손해나지 않거든, 황해도하고 경기도하고 문 열어 놔라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 이야기를 하니 `아이고, 선생님! 그거 전부 다 잊지 않겠습니다. 알겠습니다.' 하고 나하고 약속했습니다. `너, 꼭대기에 보고할 거야?' 하니 `보고하고 말구요. 이젠 갈 길이 그것밖에 없을 줄 아는데요.' 하더라구요. 나 그런 교육을 다 하고 왔다구요. 잘했어요, 못했어요? (박수)

보라구요. 총칼을 가지고 남한을 수습할 수 없습니다. 내가 남한을 수습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남한이 4천만이지만, 중국을 통하든가 일본을 통하든가 북한을 통하든가 소련을 통해 가지고 남한의 정치하는 사람들을 크레믈린 궁전에 불러다 교육을 시킬 수도 있고, 미국 부시 행정부를 통해서 교육시킬 수도 있습니다. 내가 책임질 것입니다. 이런 내용을 얘기해 주니 문총재 말을 듣고 귀가 솔깃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귀가 솔깃하지요. `너 이렇게 할 거야, 안 할 거야?' 해 가지고 공동성명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 그대로 하고 있어요, 안 하고 있어요? 「하고 있습니다.」 난 그것 다 잊어버렸습니다. 하고 다 잊어버렸어요. 나라에서 맡아 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거기서 무슨 장사를 해먹겠다는 사람이 아닙니다.

내가 이번에도 그런 것입니다. 이번에 내 생일에 북한은 가만 있으라고 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돈보따리가 아닙니다. 나 돈 원치 않아요. 저번에 사절단 12명을 데리고 모스크바에 갔는데 소련 정부가 경제부흥은 나한테 맡기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일본 정부와 타협해서 하라고 했습니다. 그런 길이 있어도 나는 싫습니다. 장사꾼은 언제든지 굴러다니는 것입니다. 내가 필요한 것은 사람입니다. 그 나라에 가서 교육을 해 줄 거라구요. 돈 모아서 가게 되면 문총재가 돈벌어서 갔다는 낙인만 찍히지, 소련을 위해 도왔다는 얘기는 한마디도 안 한다구요. 그래서 1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을 교육한 것입니다. 이제는 소련이 갈 곳이 없습니다.

소련은 지금 연합국이 되어 있지요? 나, 세상에 그렇게 복잡하게…. 독립국가연합? 독립을 못 했기 때문에 국가연합이지요. 국가연합이면 다 들어가잖아요? 독립국가연합이라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발트해 연안에 있는 몇 개 나라는 떨어져 나가지 않았어요? 서로 싸우고 야단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우리 교육 받으러 온 사람들은 15개 공화국에 있는 사람들로서, 소비에트권 내에 있던 나라는 하나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공산당은 깨져서 전부 다 나라마다 제각기 돌아가지만 우리는 하나돼 있습니다. 세상이 뭐라 하더라도 문총재가 심어 놓은 것은…. 어떠한 위정자, 러시아든가 우크라이나라든가 큰소리하지만 그것 다 문제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작전계획은 다 끝났습니다.' 이러한 보고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기분 좋아도 여러분들, 미쳐서는 안 돼요. 실속 없이 기분 좋아 가지고 미쳐 뛰다간 쫓겨나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 선포의 의의

그래서 빨리 환고향해서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를 복귀해야 돼요. 선생님이 제3차 아담 완성을 했기 때문에 여러분 축복가정을 전부 2차 아담 되는 완성한 예수 입장에 대신 세운 거예요. 예수의 책임은 아담 해와의 실패를 복귀해야 하는 것인데, 그걸 못 한 것입니다. 그렇지요? 혈족을 못 남겼습니다. 혈족을 못 남겼다구요. 아담이 거짓 혈족을 남긴데 대해서 참혈족을 국가 기준에서 세계로 펼쳐 나가야 되는데, 그걸 못 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재림시대에 와서 혈족복귀를 해야 되기 때문에 세계 만국의 사람들이 지금 혈족복귀를 해 가지고 핏줄을 전환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가 손자 되고 손자가 할아버지가 되는 천지개벽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돌아가야 돼요. 여러분 부모들이 여러분들을 지금까지 동네에서 쫓아내고 반대하고 몰아내고 다 그랬지요? 악마가 그렇게 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시대에 여러분들이 돌아가서 2차 아담 완성한 자리에 서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아담의 자리에, 부모의 자리에 올려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죄악 된 망국지종이라구요. 아담 해와가 자기들 마음대로 결혼했지요? 마음대로 결혼한 여러분 부모를 하늘의 특권, 승리적 패권을 중심삼고 부모의 자리에 세워야 돼요. 선생님이 3차 아담 완성, 예수 2차 아담, 1차 아담 완성의 권한을 가졌기 때문에 여러분들 가정을 예수 대신 자리에 세운 것입니다.

예수의 사명은 뭐냐? 제1차 아담이 가정적 기반을 못 닦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가 2차 아담으로서 1차 아담의 가정적 기반을 닦아야 되는데 그걸 못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가정적 기반의 1차 아담 권한을 닦아 줌으로 말미암아 수평선 자리에 선 여러분들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후손이어야 돼요. 부모권을 중심삼고 소생적 아담이 실패했기 때문에 그 실패한 흔적이 만민 위에 남아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복귀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비로소 부모권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3대를 복귀해야 됩니다. 할아버지, 아버지, 형님, 이 3대가 여러분들을 모셔 가지고 경배를 해야 돼요. 알아 모셔야 된다구요.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 선포식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 곽정환은 했나? 「아직 안 했습니다.」 누구든 곽씨가 있으면 오늘이라도 가서 해요. 선포식이 입적입니다.

전세계적으로 하나님이 천상세계에서 재림주 한 사람 보냈고 예수 한 사람을 보냈지만, 지상에 승리한 참부모의 권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국에 예수와 같은 사람, 아담 승리의 기반을 다 닦아 놓았다 이거예요. 아담 입장에서 승리해서 부모권, 메시아권을 복귀한 기반 위에 있기 때문에 사탄과 영영 관계가 없습니다. 핏줄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종족적 메시아가 뭘 하러 가는 거예요? 혈통전환입니다. 지금의 세상 인류들은 뭐냐 하면, 돌감람나무입니다. 이제는 이 인류가 문총재를 따라가야 돼요. 깜깜한 밤중에는 전세계가 문총재를 악마 취급했지만 해가 떠올라 오니 찬란히 빛이 나는 것입니다. 요즘에 `여명의 눈동자'란 말이 있지만, 이것은 여명의 눈동자가 아닙니다. 여명의 태양빛입니다. 「아멘.」

이래서 어머니 아버지가 비로소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 완성한 부모의 자리에 세워짐으로 말미암아 그 아들딸이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 일족이 접붙여짐으로 말미암아 해방권을 가지니, 사탄의 핏줄을 끊어 버리고 접붙인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지상에는 사탄이 우거할 기지가 전멸되는 것입니다. 「아멘.」 여기서부터 부모권 완성과 더불어 왕권 시작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선민권 쟁취와 혈통전환을 자랑해야 돼

그러니 이 땅 위의 역사적인 선민권을 쟁취해야 돼요. 그 다음에는 부모권을 쟁취해야 돼요. 선생님이 나와서 비로소 예수가 국가적 부모, 가정적 부모, 아담 입장에서 실패했던 모든 전부를 세계적 부모의 자리에서 싸워서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국가적 부모의 자리, 가정적 부모의 자리를 평준화시킴으로 말미암아 부모의 혈육의 인연을 거치지 않은 만민은 없게 된 거라구요. 모든 만민을 여기서 치리해 들어가기 때문에 사탄이 우거할 수 있는 기지는 전멸된다는 것입니다. 「아멘.」 그걸 자랑해야 된다구요. 「예.」

선민권을 쟁탈해야 돼요. 그 다음엔 뭐예요? 「부모권입니다.」 부모권입니다. 혈통전환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부모권을 가지고 전부 다 접붙여야 돼요. 알겠어요? 부모가 나와서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를 접붙여야 돼요. 접붙이러 가야 되기 때문에 환고향하라는 거예요. 이제 이 순을 통해 인연된 모든 가지의 열매가 세계적인 통일교회, 하늘의 일족과 통할 수 있는 기반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벌어지느냐? 여러분의 고향 땅이 지금까지는 타락한 후손으로부터 시작된 땅이었습니다. 세계 만국에 널려 있는 모든 부모들이 사탄세계의 고향에서 자녀들을 낳아 번창을 시켰지만, 비로소 이 부모권을 복귀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아들 형제에까지 하늘나라에 일치된 역사적 인연을 연결시킨 세계적 판도 위에서 다시 태어난 입장이 됐기 때문에 여러분의 고향이 하늘나라의 고향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그거 누가 했어요? 참부모가 했다는 거예요. 이곳에서 인연된 모든 것은 참부모가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아담이 주인이지요? 아담은 개인의 대표요, 가정의 대표요, 종족의 대표지요? 또, 국가의 대표요, 세계의 대표요, 하늘땅의 대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저나라에 가게 되면 타락하지 않고 완성한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이성성상의 실체로서 나타나기 때문에 왕으로 군림하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도 하나님은 보이지 않아요. 왜 하나님이 아담 해와에게 체(體)를 씌웠느냐? 체를 가진 만민을 다스리려면 하나님 자신이 체를 가져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그 체의 중심이 아담입니다. 그 아담이 가정적인 모델이요, 국가적인 모델, 세계적인 모델, 천주적인 모델이 됐다는 것은 왕 중의 왕이라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부모 중의 부모고, 형님 중의 형님이고, 남편 중의 남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자랑할 것은 뭐냐 하면, 첫째는 선민권 쟁취, 둘째는 부모의 자리에서 혈통전환 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여러분의 아들 딸 직계를 중심삼고 여러분의 일족이 가인 아벨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일족들은 여러분 후손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어야 돼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부모의 자리에서 혈통전환을 시켜야 돼요.

그래 가지고 무엇을 중심삼고 사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해방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빛나게 되는 거예요. 참사랑이 개인으로 빛나고, 가정으로 빛나고, 부락부락 빛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부락 어디를 가든 참사랑을 중심삼은 일족이 되는 것입니다. 그 참사랑은 위하고 위하는 사랑입니다. 위하는 것은 개인주의가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참사랑은 뭐냐 하면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위타적(爲他的)이라는 거예요. 자기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닙니다. 태어나기를 나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다구요. 남자가 태어나기를 남자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남자가 태어나게 된 동기는 여자 때문입니다. 존재의 기원이 자기가 아니라구요. 큰소리 말라는 것입니다. 남자가 가진 그것이 누구 때문에 갖고 있어요? 남자 때문이에요? 「아닙니다.」 여자의 그것은 누구 때문에 갖고 있는 거예요? 여자 때문이에요? 아닙니다.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 여자에게 사랑의 대상은 남자요, 남자의 사랑의 대상은 여자입니다. 태어나기를 자기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돈 모으면 자기 동네에 땅 사고 논 사고 그러지 않아요? 갈 길이 얼마나 먼가 생각해 보라구요. 그게 공론이 아닙니다. 2세들에게 오늘 이렇게 똑똑히 얘기해야 돼요. 요것 얘기하고 내가 길을 떠나야 돼요. 이제 선생님이 어디 가든지 선생님을 생각하지 말아요. 선생님은 책임 다했습니다. 이제는 세계에 난다긴다하는 외교 무대에 서 가지고 말이에요, 자가용 비행기를…. 원래는 대한민국이 하나 사 줘야 되는 거지요. 여러분들이 선생님 비행기를 하나 사 줘야 되지? 살 거야, 안 살 거야? 「사 드리겠습니다!」

하늘 왕족권을 수립하는 것이 2세가 가야 할 전통

준비 못 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세계에 난다긴다하는 학자들, 난다긴다하는 정치하는 사람들을 꿰어 가지고 교육하게 되면 그 나라가 전부 다 입적하게 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대통령, 아버지 대통령, 나 대통령, 이렇게 3대의 대통령만 딱 굴복하면 그 나라가 역사적인 소생·장성·완성 다 거치기 때문에 종횡을 중심삼고 소생·장성…. 종적인 소생·장성·완성과 횡적인 소생·장성·완성에 있어서 중심은 하나입니다. 중심에 교차되는 요걸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래서 입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입적하는 데는 대한민국 나라보다도 선민권이 앞서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준비 안 돼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고생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준비 안 됐기 때문에 여태까지 선생님이 고생한 거라구요. 36가정이 3차 36가정으로 발전한다고 하는 말 들어 봤지요? 2세라고 자랑하지 말라구. 하늘나라의 장자권, 부모권을 중심삼고 왕권, 왕족권을 수립해야 할 것이 2세가 가야 할 전통이라구요. 가나안 복귀해서 가나안 7족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세를 갖춰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놈의 자식들, 2세로서 담배 피워 본 녀석 있지? 손 들어 봐, 내가 용서해 줄 게. 없어? 오늘 한 2백 명 되나? 어디 2세들, 손 들어 봐. 내리라구. 담배 피워 본 사람 손들어 봐, 용서해 줄 게. 어디? 그래. 손 들어 봐. 내리라구. 바람 피워 본 사람, 손 들어 봐. 그건 없겠지. 하나님의 눈에는 음행이 원수였어! 여기 문총재도 마찬가지라구. 내가 이걸 가려 나오기에 얼마나 고생했는지 너희들은 몰라. 치가 떨리는구만. 똑똑히 알라구. 2세들, 알겠어? 「예!」

이렇게 천신만고 하늘이 수고해 가지고, 수많은 나라와 수많은 사람이 피를 흘려 가지고, 그 피 흘린 제단을 개인에서 가정·종족·민족·세계적 제단까지, 이 통일교 제단까지 오기 위해서 몇억 년이 걸렸어요, 몇 억 년이. 인류 역사에 있어서 모르는 가운데서 탄식하고 신음 속에 죽어 간 그 애혼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들이 이 시대에 여러분을 바라볼 때에 얼마나 부러워하고 영계에서 얼마나 고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그걸 함부로 취급하고 있다구요. 지금까지 습관적인 과거의 전통에 이어진 속된 사탄의 피를 중심삼고 그 환경을 대표한 듯이 거기서 즐겨 살고, 그것 중심삼아 가지고 꿈꾸고 얼룩덜룩하게 사는 패륜의 패들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그렇게 되면 천상세계에 가서는 선민권 세계의 패권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해방, 인류의 해방을 맞아야 돼요. 혈통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인류 해방과 더불어 하나님을 해방해야 돼요. 이 핏줄을 전환하지 못하면 하나님이 구속을 받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하나님이 슬픔의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일을 책임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악한 미국 나라를 볼 때, `이놈의 자식들, 내가 칼을 들고 움직이게 될 때는 너희들에게 벼락이 떨어질 거야!' 그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광야에서 아무리 어렵더라도, 밥을 얻어먹는 한이 있더라도 황족의 권위를 잃지 말라는 거예요. 뱀을 잡아먹고, 전갈을 잡아먹는 한이 있더라도 권위를 세워야 돼요. 그것은 바로 왕족을 남기기 위한 것이요, 왕권을 남기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세계가 거꾸로 될 때 세계의 왕권을 대표한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 자리를 대표해 가지고 가정의 부모권, 왕권을 대신한 상속자를 찾기 위해서 환고향하라는 거예요.

아담 정착기지로 돌아가지 못하게 되면 아무리 세계적 판도에서 승리했더라도 자기하고 관계 없습니다. 다 갔다가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한국에 돌아왔어요, 이제. 그래서 3년 전부터 청산짓는 것입니다. 이제 미국에서 돈 쓰던 것 전부 북한에 돌려 쓸지 모를 거라구요. 나, 선포하고 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반대하든 미국이 반대하든 선포하고 오는 것입니다. 미국 법에 북한은 적성국가(敵性國家)이기 때문에 2백 달러 이상 후원을 못 하게 돼 있어요. 그래도 선포하고 오는 것입니다. 굶어 죽게 된 이 인류를 두고 종교는 그것을 단행하는 거예요, 법에 없더라도. 남한에 있는 통일교인이 굶어 죽는 한이 있더라도 북한 2천만을 살려 주어야 되겠다구요. 지금 남한에 있는 통일교인들이 그거 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지금 말하는 게 선생님의 주류사상적 입장에서 볼 때 틀린 말이에요, 옳은 말이에요? 「옳은 말씀입니다.」 집들 전부 다 팔아서라도 이 일을 해야 되겠다구요. 내가 이제 찾아가 볼 거라구, 천천히. 이제 어떻게 사나 한 번씩 찾아가 볼 것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찾아가 보질 않았어요. 그렇지만 이제는 선생님이 가르쳐 준 대로 사나 안 사나 볼 거라구요.

하나님과 인간의 정착지는 참사랑

첫째는 뭘 자랑해야 되겠다구? 「선민권 자랑입니다.」 선민권 자랑! 지금까지는 그 기반 위에 있어서 개인, 가정에서 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연결이 안 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갖다 심어 놓아야 돼요. 그러려면 부모를 모셔야 돼요. 부모의 자리에서 핏줄을 맑혀 놓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돌감람나무에 참감람나무를 접붙여서 혈통전환 해야 돼요. 통일교회 사상, 두익사상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알아야 되고, 참아들딸을 알아야 되고, 주류사상을 알아야 돼요.

그 다음엔 뭐라구요? 여명의 햇빛이 나타나야 돼요. `사랑의 주인은 우리가 아니고 당신입니다!' 할 때 종적인 하나님이 여기 임재해 가지고 `하하하!' 한다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남자가 이렇게 가면 여자는 반대로 가라는 것입니다. 또, 그렇다고 진짜 그러라는 말이 아니지요. 목회자들이 오늘부터 교육을 그렇게 하면 곤란하다구. (웃음) 그것이 박자가 맞는 것입니다. 춤이라는 것은 둘 다 이렇게 하면 돼요? 이것이 상대적으로 이래야 되는 거지. 여자하고 남자하고 정반대 아니예요? 여자가 바른쪽이면 남자는 왼쪽이지요? 상대적 아니예요? 그러니까 박자를 맞춰라 이거예요. 둘 다 하나로 올라가면 재미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오관이 어디에 정착하느냐? 한 초점, 참사랑이라는 초점에 다 맞추는 것입니다. 4백조나 되는 세포들이 전부 다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모든 오관이 전부 초점을 맞추면 얼마나 잘되느냐 이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은 플러스 전기 마이너스 전기가 부딪치는 힘이 얼마나 강할까? 참사랑에는 다 녹아 버려요. 이래 가지고 하나된 다음에는 뗄 자가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그래서 참사랑의 힘은 최고의 속도입니다. 위로부터 오는 사랑의 길은 수직 하나밖에 없습니다. 잡동사니, 똥개 같은 사랑은 전부 사방에 다 널려 있지만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신부를 찾아오는 길은 역사를 대표한 한 점입니다. 아까 말했듯이 복귀역사는 재창조 역사입니다. 그러려면 하나님이 정해 주신 이 점을 맞춰야 돼요. 찾아와 가지고 자리잡아서 하늘과 연결시켜야 됩니다. 인륜도덕 세계에 근원적인 사랑의 정착지는 90각도 되는 그 초점밖에 없습니다. 수평선을 중심삼고 90각도, 그 한 자리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늘 앞에 정성 들일 때는 집에서 정성을 들이는 게 아니라 높은 산에 가서 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높은 산은 지역을 대표한 중심의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높은 산에 올라가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 산이 중앙지이기 때문에 모든 도인들은 산에 가서 도를 닦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중앙지에 올라가서 기도 드려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 참사랑 알겠어요? 여자 남자가 무엇 때문에 태어났어요? 「참사랑 때문입니다.」 참사랑을 못 가지면 태어난 보람이 없는 거예요. 보람이 없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시작되는 곳은 자기 생명보다도 높은 자리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태어나기를 자기 때문에 태어난 존재가 없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도 사랑 보따리에, 그 사랑의 끈에다 목을 매고 살지요? 어머니 아버지도 그것에 목을 매고 살지요? 또, 여러분들도 거기에 목을 매고 살지요? 자손 만대까지 거기에 목을 매고 살고 싶어하지 않는 남자 여자 있어요? 모든 존재세계는 다 그걸 중심삼고 태어나고, 그걸 중심삼고 돌게 돼 있습니다.

시집 장가가는 것은 인륜지대사입니다. 그 다음에는 아들딸을 낳아야 돼요. 아들딸 낳는 것이 역시 인륜지대사입니다. 시집가서 아들딸을 못 낳으면 그건 여자가 아니고 남자가 아닙니다. 무정란이 되는 거예요. 거기에는 사랑이 없습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낳으면 그 아들딸은 참아들딸이기 때문에, 예수 믿고 천당 가나요, 안 믿고 천당 가나요? 예수 구주가 무슨 필요 있어요? 아침 일찍 여기 와서 선생님이 말씀하는 것 듣기 싫어요, 좋아요? 「좋습니다.」 뭣 때문에? 「사랑 때문입니다.」 아니야, 타락 때문에. 타락한 고개를 넘어야 사랑이 있는 거예요. 그러니 그 사랑이 얼마나 먼 거리에 있는 거예요? 전부 다 사랑만 필요하지, 고개는 넘고 싶지 않지?

내가 이 자리에 앉기까지 십자가를 얼마나 많이 지고 있는지 알아요? 개인 고개, 가정 고개, 민족·국가·세계적 고개를 넘고 태산준령을 넘어 온 거예요. 여기서 지름길로 가서 옆으로 만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건이라도 갖추라는 것 아니예요? 조건이라도 갖추라는 거지요.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 부모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부모와 인연맺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거룩한 성전된 몸을 깨끗이 지켜라

그렇기 때문에 그런 자리에 서게 되면 악마의 세계와 관계없습니다. 땅 위에서 이제 누가 어떤 간섭을 할 수가 없습니다. 나라가 필요 없습니다. 앞으로는 나라가 필요 없다구요. 앞으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 일족의 재판장이 되고, 대통령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천도에 어긋나는 일족을 가질 때는 그 가문의 수치요, 일 문중의 수치입니다. 우리 동네에서 그런 것이 나왔다고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전부 자치제입니다. 천국 자치제 판도가 가정이고 일족입니다. 알겠어요? 그 다음에 자기 부모가 자기 아들딸의 검사가 되어야 돼요. 할아버지는 뭐가 되어야 돼요? 판사가 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형제는 변호사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먼저 고소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지상에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요즘에 경찰관들이 사기쳐 먹고 그러지요? 사바사바가 통하지요? 부모가 사바사바하다가는 영계에 가서 영원히 걸려 버려요. 재판장인 할아버지, 부모가 잘못했다가는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형제가 화목해야 돼요. 형제가 무엇이 된다구요? 변호사라는 거예요. 가인 아벨은 형제지요? 싸우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되어야 돼요.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문총재에게는 법이 필요 없습니다. 나 혼자 이렇게 살면서도 우리 어머니도 모르는 법을 내가 많이 지키고 사는 것입니다. 어디 가다가 잔디밭에 앉더라도 반드시 성별식을 하는 것입니다. 매일 변소에 가도 성별식을 하는 것입니다. 물을 먹어도 성별식을 하는 것입니다. 감옥에 들어가 노동판에서 일하면서도 매일같이 먹는 물을 남겨 둬 가지고 몸을 닦은 것입니다. 자기 몸은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거룩한 성전이기 때문에 잘 가꾸어야 됩니다.

거짓 사랑의 똥 냄새 나는 시궁창 공해판입니다. 내가 무슨 말 했어요? 공해같이 더럽다는 거예요. 똥구덩이에 들어갔다 나온 건 양반입니다. 몇천 년 묵은 똥구덩이, 그 냄새가 무슨 냄새겠어요? 그런 것으로 감태기 씌운 가운데 들어가 가지고, 그걸 쓰고도 좋다고 하는 사랑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천사가 뭐예요? 하늘나라의 곤충 한 마리도 이 냄새나는 세계는 영원히 안 보겠다고 하는 거라구요. 거기에서 만물의 영장이라는 패거리가 사망의 공해에 가득찬 역사적인 냄새를 지닌 사랑 판도에서 좋다고 뭐 프리 섹스야? 이놈의 간나 자식들. 그것 생각해 보라구요. 남자의 그것 갖다가 똥통에다, 그보다 더한 데 들이 처박아 가지고 좋다고 그래?

여자 남자의 그것이 뭐예요? 그게 독사입니다. 독사의 함정입니다. 뱀이 속였다고 하지요? 뱀이 꼬였다는 게 무슨 말이에요? 그것이 바로 생식기를 말한 것입니다. 여자의 생식기…. 독사보다도 무서운 생식기가 얼마나 많아요? 마찬가지로 남자의 생식기, 독사 같은 생식기로 꼬여 가지고 겁탈하려고 한다구요. 그거 잘못 물었다가는 큰일나는 것입니다. 나라가 망하고, 세계가 망해요. 하늘나라가, 영생길이 막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게 사망의 함정입니다. 비운의 함정이요, 멸망의 함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악과라는 거예요. 잘 쓰면 나라가 부흥하고 천하가 다 밝은 날이 되지만, 잘못 쓰면 천하가 깜깜해지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까지 생겨났습니다. 끝날이 왔기 때문에 멸종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것을 문총재가 책임지려고 하는 거예요. 어떻게 전부 다 정리하느냐? 여러분들이 이제 기수가 되어야 돼요. 알겠어요? 「예.」 깨끗이 씻은 몸을 지킬 줄 알아야 돼요. 하늘이 얼마나 수고했어요? 저 2세들 남기고 3세까지 남겼습니다. 선생님이 얼마나 고생을 하고 하늘이 얼마나 고생을 했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참사랑을 중심삼고 완성하면 통하지 않는 데가 없어

선민권, 그 다음에 뭐예요? 부모의 혈통전환입니다. 셋째는 뭐예요? 광명한 참사랑의 세계라는 거예요. 그 세계는 자기를 위해 사는 세계가 아닙니다. 사랑을 위해 사는 세계라는 거예요. 참사랑의 뿌리와 주류와 열매를 위해 살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사는 것은 부모를 위해 살고, 자식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그게 효자의 도리요, 충신의 도리요, 부모의 도리입니다.

여러분들도 엄마 아빠가 자기를 위해 살아 주면 좋겠지요? 2세들이 그렇잖아요? 어머니 아버지는 자기를 위해서 산다고 얼마나 그래요? 그렇지요? 또, 여자들은 남편이 자기를 위해서 살아 주길 바라지요? 그렇지요? 아들도 자기를 위해 살아 주길 바라지요? 그 반대로 해라 이거예요. 여자로서 남편을 위해 살고 말이에요, 그 다음에는 아들을 위해 살고, 부모를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본래 그렇게 산 사람은 어디 사방에 들어 가더라도 담이 없습니다. 동서남북, 구형의 어디를 가도 막히지 않아요. 알겠어요? 어디를 가도 무사통과입니다. 그렇지만 자기 주장하다가는 똘똘 망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는 집에 시집가고 싶어하는 처녀들은 통일교인밖에는 없지요? 「예.」 여러분들은 그래요? 어째서 그러냐? 할아버지 할머니는 하늘나라에서 보내준 왕권 특권 대사들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살아 있는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는 말이에요, 50억 인류 가정의 대왕입니다. 알겠어요? 50억 인류를 대표한 왕과 왕후라구요. 여왕님, 대왕마마가 바로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입니다. 자기는 앞으로 영원한 이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왕자 왕녀예요. 참사랑을 중심삼으면 마찬가지입니다. 참사랑에 입각하면 다 마찬가지라구요. 알겠어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완성된 사람은 왕권을 지닌 사람으로서 어디에 가든지 통하는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더라도 어디든지 통하는 것입니다. 장손하고 차손은 마찬가지 혈족 아니예요? 사랑의 심정은 열두 달 다 평준화되지, 이렇게 찌그러져 돌아가지 않습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그 왕권과 모든 걸 초월할 수 있습니다. 어디든 통해요. 열두 진주문 어디든 통하기 때문에 왕은 도리어 거동하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수직이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자리를 잡아 놓아야 돼요. 중앙에서 몇 마일 떠났다 하면 거기서 반드시 돌아가야 돼요. 행사를 하더라도 몇 마일 떠나서 어느 민족을 대표하고 어느 주를 대표해서 내가 섰다, 이렇게 생각해야 돼요.

그렇지만 왕의 자리에 있지 않은 방계적인 족속은 12방수, 360도의 어느 방수를 거치더라도 자유롭습니다. 집에 돌아와 가지고는 왕권을 중심삼은 대표자만 모시면 돼요. 알겠어요? 누가 행복하냐 하면, 그 왕권 책임자보다도 왕권을 이어받지 않은 사람이 더 행복해요. 그렇기 때문에 뭐 왕이라고 자랑할 것 하나도 없습니다. 나도 그렇다구요. 나 문총재, 통일교회 교주 이상 좋은 자리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교주가 되게 되면, 한번 명령하면 저 땅끝까지 다 울려퍼지지요? 왕 되면 그게 얼마나 복잡해요? 민주주의니 뭣이니 해 가지고 싸움판이 얼마나 벌어져요? 그것을 다 정리해야 되겠다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참사랑을 중심삼아야 내 자체에 있어서의 선민권완성과 동시에 혈통의 기반에 들어와서 부모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지상에서 영원히 부모의 자리에서, 자녀의 자리에서 한 가족과 같이 모시고 산 사람들은 영계에 가서는 무불능통입니다. 통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국경이 없어요. 문총재가 거짓말하나 가 보라구요.

이런 방대한 내용을 전부 이론적으로 풀어서 걸리지 않게끔 물 샐 틈이 없이 엮어 놓았기 때문에 그렇지, 물만 샜다면 사탄이 들어와요. 이론적으로 엮어 놓았기 때문에 통일교회 이상 무서운 무기가 없습니다. 공산당도 4박 5일 만에 다 나가자빠지지 않았어요? 그런 놀라운 무기를 가지고도 무장 못 하겠다는 사람들은 앞으로 탈락자가 될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다구요. 지금 소련 공산당의 3천2백 명이 흑해에 모여서 수련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세계적으로 시험쳐 가지고 낙제하게 되면 아무리 축복가정이라도 할수없다구요. 축복가정이 낙제하면 낙제꽝 취급해야 되겠어요, 특별 취급해야 되겠어요?

내가 이번에 북한에 가서 배운 것이 무엇이냐? 북한에서 대학교 시험칠 때는 말이에요, 딱 시험쳐서 철할 때는 `부르륵' 해 가지고는 철창으로 꿰매는 것입니다. 이름이 안 보여요. 발표하기 전 시간에 점수만 떼 가지고 발표하는 것입니다. 거기는 못난 사람들, 당원, 뭐 권력 구조를 중심삼고 마음대로 갖다가 할 수 없다구요. 그것 보면 대한민국 교육제도보다 얼마나 훌륭한지 몰라요. 그렇지요? 마찬가지예요. 우린 그 이상 더할 것입니다. 그런 걸 보면 배울 것이 많다구요.

천주의 승리자가 되기 위한 3대 조건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천주의 승리자가 되자'입니다.」 천주는 하늘과 땅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늘땅 하면 하나님하고 참부모가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나라의 주권, 권한이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천주의 승리자가 되라 이거예요. 선민권, 그 다음에는 혈통전환, 그 다음에 사랑의 표출화예요.

사는 것은 자기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닙니다. 전체를 대표해서 살라는 거예요. 전체 대표예요, 전체. 내가 여자면 전체 여자를 대신해서 이 시대에 태어나 나를 보고 있는 여자들 앞에 본이 되어야 됩니다. 하나의 표본으로 사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후손들은 틀림없이 표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표본을 따라 연결되는 곳이 천상세계, 영원한 세계입니다. 여기에 합격하는 날에는 모든 것이 무사통과지만 합격 못 하면 큰일 나는 거예요. 거기가 참부모가 가르쳐 줄 수 있는 곳이에요? 참부모가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참부모를 통해 완성한 사람들이 가는 곳입니다. 저나라에는 그런 교육제도가 없습니다. 이 땅 위에서 교육받고 가야 돼요, 이 땅 위에서.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골자로 보면, 3대 조건 중심삼고 혈통을 전환해 가지고 위하여 살고, 일생을 투입하면서 하나님같이 결과가 더 아름답게, 사랑의 대상이 더 빛나기를 바라며 사는 참사랑의 역사로 말미암아 모든 전부가 완성을 필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합격된 자는 천상세계에서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요, 내 가정의 아버지인 동시에, 내 나라의 왕인 동시에, 내 천주의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내 대신이고 나와 하나되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이 가진 것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나라에 가게 되면 공동 소유라는 거예요.

저나라에 차 만드는 공장이 있겠어요? 공해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어때요? 음식 만드는 공장이 있겠어요?「없습니다.」그러면 어떻게 사나 할지 모르지만 그게 아닙니다. 얼마나 편리한지 몰라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그리워하고 생각하게 되면 안 되는 것이 없습니다. `내 사랑하는, 진짜 사랑하는 그 사람에게 주고 싶은 것이 이러이러한 것인데….' 할 때는 원하는 것이 그냥 나타나는 것입니다. 시공을 초월하고 만년 역사를 극복하고 남을 수 있는 결과를 어디든지 나타내는 데에 충만하다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그런 걸 알기 때문에 세상에 미련이 없습니다. 영계에 가도 내 갈 곳을 다 알고 있다구요. 아직까지 세상에 있으니, 이것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내가 지금 이러고 있지만, 73세면 이제는 휴양할 때 아니예요? 며느리 손자들이 전부 다 위해 주면서 `할아버지 쉬세요!' 그런다구요.

오늘도 우리 어머니가 말이에요, `곽정환이든 누구든 무슨 말 하고 싶은 사람 있으면 얘기 좀 시키지요.' 해요. 다 말하기 좋아하잖아요? 책임 없는 말 하려니 말이 없지. 말을 해야 선생님 말밖에 더 하겠어요? 선생님한테 배운 말이지, 자기들 말은 한마디도 없다구요. 말하는 것은 좋은데, 그 말에 대해 책임질 수 있는 주체자가 돼 있느냐? 못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 내가 들으면 기분이 나빠요. `저놈의 자식들, 말들은 잘 하지만 내용 없는 말을 하고 있구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안 세우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패들 말은 잘하지만, 그건 다 선생님 말 아니예요? 전부 다 배워 가지고…. 그것도 말로만 배웠지, 정신으로 배우고 생활적으로 배우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말이 심판해요. 그렇지만 문총재는 말이 심판 했어요? 다 하고, 다 이루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지시한 것은 틀림없이 하는 것입니다. 준비 못 된 것은 거둘 수 없습니다.

자, 결론이 뭔지 알지요? 천주의 승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참사랑의 왕자 왕녀가 되어야 돼요.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그 왕권 기대, 왕의 자리에서는 가정에서 혼자 들어가 자는 데 있어서도 그 영광을 찬양해야 돼요.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왕이면 왕이 사는 데 있어서 규범이 있을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복잡해요. 크면 클수록 거느릴 수 있는 환경에 모든 파장을 맞춰야 됩니다.

선생님이 사탄세계에 바라는 것은, 선민권을 완성해야 되고, 새로운 혈족이 되어야 되고, 사랑의 대신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와 지상세계 만국 어디든지 통할 수 있다 이거예요. 문총재가 가는 길은 앞으로 어디든지 비자 없이 다닐 때가 옵니다. 여러분들도 그럴 것입니다. 문총재 사인만 해 놓으면 말이에요. 이름 쓰려면 얼마나 복잡해요? 도장 하나만 꼭 찍으면 되지.

그러한 천주의 승리자가 될 수 있는 길은 선생님이 남겨 준 역사와 지금 가르친 이 아침의 역사적인 3대 기준을 극복하고 나서 가능하다는 것을 확실히 알기를 부탁드리겠어요. 똑똑히 알았습니까, 몰랐습니까? 「알았습니다!」

완전 혈통복귀의 길

선생님 시대에 와서는 장가가기 전의 17, 18세 애기씨의 자리까지 돌아가야 돼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수님하고 선생님이 2천 년 차이가 있지요? 나는 세계적 기반의 책임자이고 지금까지 예수의 장자권 기반을 이어받았다 한다면 말이에요, 기독교라든가 모든 남자 여자는 선생님의 장가가지 않은 몸뚱이의 생명씨의 자리까지 들어갔다 나와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어머니를 모시기 전 14년 동안이 그런 기간이에요. 그때는 남자도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혀가 곧아지게 울어요. 여자들은 뭐 더 말할 것이 없습니다. 여자들은 미치지요. 집에 못 있습니다. 하루라도 여기 울타리에 와서 그저 바람벽이라도 대고 가야 마음이 편하지, 못 산다구요. 그런 때가 있었다구요. 모든 인류는 아담의 장가가기 전 하나님의 생명의 더럽힌 생명씨가 아닌 본연적 아버지의 생명의 씨로 있었다는 조건을 만들어 놓지 않고는 완전 혈통복귀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가지고 거기에서 전부 사춘기가 돼 가지고 상대를 그리워하는 데 동참자가 되어야 돼요. 알겠어요? 동참자가 되어야 된다구요. `나'라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중심삼은 동참자입니다. 그 어머니 아버지 사랑의 동참자인데 씨앗입니다. 요것이 열매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직의 자리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 그런 시대가 있었습니다. 여자들은 다 선생님 때문에 미칠 정도였어요. 그렇기 때문에 연애해서 결혼해 가지고 일주일 된 사람이 통일교회 원리를 들은 뒤에는 영계에서 보여 주기를, 남편이 가방을 들고 나서면 대문 밖에까지 나갈 때는 남자였는데 쌍두사가 돼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또, 저녁이 되어 돌아오는데 그 뱀이 자기 방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 뱀하고 잘 수 있어요? 그걸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러한 통일교회 여자들의 생활 비밀을 누가 알아요? 그리고 그런 자리에서 동침하게 되면 하혈을 해버려요. 그러니 이 타락원리를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선생님이 가르쳐 준 걸 부정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자리에서 두 부처끼리 자면서 10년, 20년 수절한 사람이 있습니다. 20년 동안 축복을 못 받았다는 거예요. 처녀 총각들, 한 자리에서 20년 동안 같이 자면서 수절할 자신 있어요?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미국만 해도 부처끼리 7년 동안 살면서도 그런 사람이 많아요. 10년 이상 된 사람들도 많다구요. 그 잡동사니들이 똥개같이 사는 데서도 그런데 말이에요. 통일교회가 얼마나 무서운 곳인가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성별해 가지고 분별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심각한 얘기입니다.

여러분들도 전부 다 부모님을 사랑해야 돼요. 부모님을 사랑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부모님의 피살이에요. 여러분들을 축복해 주었기 때문에 앞으로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자녀들이 부모의 말을 어겨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절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수직이 되어야 된다구요. 곁길을 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우리 예진이와 효진이 낳을 때에 국밥을 먹고 다 그런 것입니다. 그랬지요?

그리고 여러분이 성주 마시는 것이 접붙이는 놀음인데, 그것이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어머니 아버지와 피살이 들어가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모든 만물을 대표하는 20가지 이상의 귀한 것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정수가 들어가 있어야 된다구요.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몇 단계를 거치면서 사탄세계와 성별을 해야 돼요. 그런 걸 모르니까 다 함부로 살지요. 그렇게 해 가지고 혈족을 찾아가야 할 길이라는 걸 깊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2세들, 오늘 똑똑히 정신 차리라구요.

그래 가지고 내 일가를 세우고 일국을 세울 전통적 사상을 가지고 엄숙한, 역사적인 비운의 역사를 밟고 올라서서 희망의 내일을 위한 판도를 내 스스로 꾸민다는 자주적인 남자 여자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자주성을 잃어 버렸지요? 그렇지만 이제는 사탄세계에서 어느 누가 천만금을 갖다 주면서 유인해도 이용당할 수 없다구요.

사탄의 핏줄을 전환하고 정비할 것이 통일교회 책임

사탄세계에서 선생님을 유인하려고 얼마나 애쓴지 알아요? 일본 같은데 가 있을 때도 그런 일이 있었어요. 여자들이 그거 참 신기할 정도라구요. 그런 역사가 참 많습니다. 벌써 하루 이틀만 만나 주면, 자기도 모르게 나만 따라오는 것입니다. 여자처럼 무서운 게 없습니다. 남자가 방에서 혼자 자는 데 발가벗고 들어와요. 남자들은 그런 것을 좋아하는 거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지만 그걸 전부 다 극복해야 돼요.

내가 외국을 돌아다녀도 어느 여자도 나한테 근접을 못 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훈시를 해야 돼요. 옷을 가려 입고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게 해서 새로운 여자로 만들어서 돌려보내야 할 책임을 지고 일해 나온 것입니다. 선생님을 농락하려고 별의별 일들이 다 많았지요.

벌거벗은 미인들 백 명 가운데 들어가도 사고가 없어야 됩니다. 타락한 여성들 대해서 남자도 같이 타락하면 안 돼요. 나중에는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까지 원수의 품에 품겨 가지고 나와 같이 사랑해 달라고 복을 빌 수 있는 마음을 느껴 보지 못하고는 하나님의 심정을 모릅니다. 복귀의 길이 쉬워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그런 한의 한숨의 고개를 일신에 책임지고 그러한 못 자리, 그런 흉터를 남겨 가면서 이 길을 닦아 온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역사는 앞으로 영계에 가면 일시에 다 목전에서 전개돼요. 그 전개된 모든 것이 조목 조목 여러분의 생을 비판하게 될 때에, 그 차이를 가지고 심적 타격으로 들어오는 것을 무엇으로 방비할 거예요? 그걸 방비할 수 있는 하나의 방편은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하라는 거예요. 핏줄을 전환시키는 데 있어서 대신 요걸 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선민 되기 위해서 할례를 했었지요? 할례가 뭐예요? 여자도 할례해요? 안 하지요? 남자의 양부끝을 찢어서 피를 내야 돼요. 더러운 피를 끌어들인 것을 빼야 되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그건 선생님의 말이 아닙니다. 음란으로 타락했다는 건 속일 수 없습니다. 여자의 생식기가 뭐라구요? 독사예요, 독사. 명동 바닥에 여자들이 깨끗이 화장하고 궁둥이 젓고 다니는 거, 남자들이 술을 먹고 잘못 물었다가는 천하가 망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기 시집 장가 안 간 사람, 손 들라구. 선생님 말 잘 알겠지? 「예.」 그게 독사의 뭐라구? 독사 대가리야, 독사 대가리. 잘못 물었다가는 천하가 망하는 것입니다. 그 독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거 선생님이 괜히 하는 말이 아닙니다. 그게 독사 종자라구요. 예수님이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저주했지요? 독사의 종자라는 거예요. 그 핏줄을 이어받은 것입니다. 뱀이 꼬였다고 하는데, 뱀이 뭔지 알아요? 그거예요, 그거.

그저 무서운 얘기 하는 게 아닙니다. 사실이라구요. 이런 얘기를 내가 몰랐으면 핍박도 안 받고 혼자 잘 살았겠지요. 그러면 세상은 악마의 세계가 됐을 것입니다. 이 판도를 시정하려고 다니다 보니 욕을 먹고 다 이렇게 판도를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선생님 이론을 학자세계나 어느 누구나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제 앞으로 문선생에 대해 연구해 가지고 박사가 수십만, 수백만이 나올 거예요. 정말이라구요.

성경에 나온 뱀이 뭐라구요? 그것은 뱀보다도 더 무서운 것입니다. 잘못 쓰는 날에는 왕권이 무너지고 나라가 망해요. 그것을 잘못 쓰면 가정은 물론이고, 사회가 망해요. 로마도 그걸 잘못 썼기 때문에 망한 것입니다. 이것을 소탕하고 정비해야 될 것이 통일교회의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참사랑의 왕자 왕녀가 되라

참사랑을 중심삼은 광명한 새아침의 빛과 같이 되기 위해서는 전통적 내용의 모든 면에 일치해야 돼요. 부모를 대하는 데 있어서, 부부 관계, 자녀의 관계에 있어서, 일족과 일국과 일세계 일천주의 모든 사랑의 도리에 있어서 규범에 일치될 수 있는 그 본 훈련장소가 가정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하고 자기 아들까지 단계는 3단계고 계열은 4대입니다. 7수가 그 속에 들어가 있는 거라구요. 가정에서부터 천하로부터 비쳐 와 가지고 그 모든 것을 완성해야 천주적 승리자가 되느니라!

자, 틀림없이 이젠 다 알았지요? 첫번째가 뭐라구?「선민권!」둘째는 뭐라구?「혈통전환!」세번째가 뭐라구? 참사랑의 여자 태양이 되고 남자 태양이 되어야 돼요. 그것이 왕권, 왕자 왕녀입니다. 앞으로 크면 왕이 되고 왕후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 인간의 소망이 뭐냐?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가 대왕님 대왕마마가 되면 좋고, 어머니 아버지가 왕이 되기를 바라지요? 그것이 사실입니다. 인간의 욕망은 다 누구나 이룰 수 있다는 거예요. 하늘땅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자리는 뭐냐? 참사랑을 가지면 누구나 다 주인이에요. 참사랑 알지요? 참사랑이 어디서부터 시작된다구요? 사탄세계의 사랑을 밟고 넘어선 자리에서부터 참사랑의 기원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 기원을 통해서 이어받은 내 생명이니 내 생명을 밟고 넘어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한 논리가 그것입니다. 사망의 사랑으로부터 인연된 것을 무시해 가지고 밟고 넘어서지 않는 곳에는 참사랑이 출발할 수 없습니다.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자, 그러면 이제 모르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 귀한 것을 다 가르쳐 줬습니다. 혈족! 그 다음에 통일교회 패는 전부 다 뭐라구요? 사랑의 지파라고 했지요? 참사랑의 지파입니다. 거기서 난 거예요. 이래서 남자나 여자나 하늘땅 앞에 부끄럽지 않고, 역사를 통해 전부 다 돌아 가지고 조상을 통해 가지고…. 타락한 세계에 성인 현철을 보더라도 내가 가게 되면 전부 다 나를 밀어 주게 돼 있지, 내 뒤에 따라오지, 내 앞에 못 갑니다. 그런 사람이 되어야 돼요. 앞으로 미래의 세계에 가더라도 나를 따라온다고 생각해야 돼요.

왕권의 자리에서 합격한 심정 체휼, 심정을 소유한 자이기 때문에, 사랑의 실천자니만큼…. 알겠어요? 할아버지 할머니를 하늘나라에서 보낸 왕으로 모셔야 됩니다. 또 자기 어머니 아버지는 이 세계 가정적 대왕마마입니다. 알겠어요? 자기는 누구라구요? 왕자 왕녀입니다. 천상, 지상의 천운의 모든 권한을 가지고 행차할 수 있는 왕자 왕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본연적 기준에 있어서 평균적 공통적으로 모든 인간에 부여된 복인데도 불구하고 타락하고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 욕심은 지금 그렇게 활동하는 것입니다. 그걸 이룰 수 있는 길을 모릅니다. 선생님이 말하는 이와 같은 자리는 가정에서 다 이루어야 돼요. 가정에서 이루어 천상세계의 모든 것을 갖출 수 있는, 복될 수 있는 이런 사실을 알았으니 나는 여기에 상속자가 틀림없이 되겠다 하는 사람 손 들어 선서할지어다! 박수 한번 하지. (박수)

선생님이 이제 2세들에 대해서 안심해도 괜찮아, 응? 「예!」 안심해도 괜찮다는 2세들 손 들어 보자. 1세에 대해선 내가 안심을 못 했어요. 2세는 내가 믿을 것입니다.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를 따라 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 환경, 여러분 일족을 따라 하지 말라구요. 여러분들이 중심이 돼 가지고, 새로이 여러분들이 새로운 팻말이 되고 표준이 돼 가지고, 그 가정 모든 규범의 판도를 확정시키는 교재들이 되기를 빈다구요. 알겠지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빌겠다구요. (박수).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22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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