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 모든 인간이라는 존재는 어느 시대, 어떤 곳에서 살든지 자기가 중심 존재가 되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그것이 사람으로서 갖고 있는 공통적 내용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아기에서부터 나이 많은 사람에 이르기까지 전부 다 이와 같은 생각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사람이 어떻게 해서 이와 같은 욕구를 갖게 되었느냐? 그게 자기가 태어난 후에 갖게 된 것이 아닙니다. 본래부터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태어났고, 태어나고 보니 그러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입니다. 본연적 기준에 이것이 있어서, 역사성과 더불어 우리 인간에 게 연결되어 이것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나는 제일의 존재가 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뭐냐? 우리 인간은 피조세계에 있는 모든 만물의 결실 존재라고 하는 것입니다. 나(我)라는 존재는 나 하나로 시작된 것이 아니고, 또 나만으로 끝나는 것도 아닙니다. 역사적 존재입니다. 지금의 나를 중심삼고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또 그 다음에 나에게는 가정이 연결되어 있고, 종족이 연결되어 있고, 민족이 연결되어 있고, 국가, 세계, 더 나아가서는 천주까지 전부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전부 다 나를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게 될 때, 이것은 반드시 중심 자리에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내려지는 것입니다. 중심의 자리에 서서 모든 것의 대표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가정의 중심, 나라의 중심, 세계의 중심, 이렇게 중심의 자리에 선다는 것은 대표가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가정의 대표가 누구냐 하면 그 가정의 중심 존재입니다. 나라의 대표는 나라의 중심 존재요, 세계의 대표는 세계의 중심 존재요, 하늘땅의 대표는 하늘땅의 중심 존재인 것입니다. 또, 온 천주를 중심삼고 대표가 되는 그런 분이 있다고 하면, 그분은 천주의 중심 존재입니다. 이와 같이 대표와 중심과는 연관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일생생활에서 자기들 뜻대로 안 된다고 불평을 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지 못한다고 불평을 합니다. 여기서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뭐냐 하면, 나를 세우게 될 때는 언제나 전체를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전체를 대표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러면 여러분은 어때요?
가정에서 부부가 생활을 하는데도 그렇지요. 생활하는 데 있어서 한마디 들어서 기분이 나쁘더라도, 내가 전체의 가정 주부들을 대표했다는 입장에서 기분 나빠하거나 혹은 자신을 더 높이고 싶은 그러한 날들을 갖고 살아왔느냐 이거예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다 제쳐 놓고, 굴러다니는 내가 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게 굴러다니는 나를 누가 중시하고, 누가 귀하게 보겠느냐는 거지요. 그렇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중심을 대표하는 데 있어서 가치적인 내용이 정착하고, 중심을 대표하는 자리에서 모든 인연이 엮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서로서로의 관계가 맺어지는 거라구요. `부부 관계' 할 때도 반드시 중심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고, 가정 관계, 사회 관계, 국가 관계, 경제 관계, 정치 관계 등도 어떤 개인만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 아니예요. 이건 상대적인 관계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반드시 주체 대상의 개념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생각할 때는 언제나 자기 혼자만 생각해서는 안 돼요. 나를 주장할 때는 주체 앞에 대상의 자리에 섰다고 생각하거나, 또 자기가 주체라면 대상을 대하는 자리에서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대표적인, 대신한 자리에 섰다는 개념을 가져야 됩니다. 이런 개념을 갖고 자기를 주장하게 될 때, 모든 주변의 존재들이 옹호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 자기 자의에 의해서, 전체와 관계를 맺을 수 없는 자리에서 자기를 주장하게 되면, 그 주장은 이 우주가 용납을 안 해요. 우주는 이렇게 보고 있는데, 우주는 이렇게 나가고 있는 데, 자기는 거기에 반대되거나 그 방향이 달라지게 되면, 우주가, 천운이 쳐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일상생활에서 섭섭한 생각이 들 때가 있지요? 그거 왜 섭섭하냐 이거예요. 내가 전체를 대표한 자리에서, 책임을 진 자리에서 섭섭함을 느끼게 되면, 그렇게 섭섭해하기 전에 전체가 먼저 섭섭하게 되는 거예요. 그 전체가 섭섭해하는 걸 보고 내가 섭섭해하면, 그건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전체를 다 부정해 버리고, 상대를 부정해 버리고 `나 섭섭해!' 하는 그런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이 뭐냐 하면, 이 천운이라는 것이 어떤 것을 보호하느냐 이거예요. 무엇이든지 주체와 대상의 관계, 중심과 상대세계, 또는 중심과 환경이 하나되어 있을 때는 천운이 보호합니다. 그것이 중심이 되어서 돌게 되면, 축이 있기 때문에 변치 않고 돌게 되는 거예요. 하나의 궤도가 있으면, 그 궤도를 중심삼고 영원히 변치 않고 도는 것입니다.
지구가 태양을 중심삼고 궤도를 도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자체도 축이 되어 있는 거예요. 축 자체가 주체성을 지니고, 그 주체성을 지닌 것과 상대되는 것이 하나된 가운데서 돌기 때문에 그 궤도 전체가 보호함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보라구요, 눈을 보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두 눈이 어떻게 봐요? 두 눈이 이렇게 가서 이렇게 봐요, 초점을 맞춰요? 어떻게 돼요? 초점을 맞춰요, 안 맞춰요? 「맞춥니다.」 전부 다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코로 냄새를 맡는 것도 그래요. 이것이 전부 다 중앙에 가서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3점을 맞추고 있다구요. 귀도 그렇습니다. 신경이 있어서 3점을 맞추어서 공명(共鳴)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게 되면 3점이 어떻게 돼요? 3점이지만, 이것을 여기에 갖다 놓으면 직선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직선상에서 하나, 둘, 셋을 중심삼고, 중앙선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중앙선에 하늘과 땅, 수직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좌우는 횡(橫), 그 다음에 전후는 종(縱)이 되어 구형(球形)을 이룬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사람들이 자기에게 좋은 것이 있으면 어떻게 해요? 그걸 자기 혼자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예요. 제일 좋은 것이 있으면 여러분은 어떻게 해요? 사랑하는 아내가 있으면 아내한테 가서 얘기하고 싶지요? 제일 좋은 것은 제일 좋아하는 사람, 제일 사랑하는 사람에게 갖다 연결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아이들도 보게 되면, 좋은 것이 있으면 어떻게 해요? `엄마, 오늘 나 이래서 선물 받았다!' 그러지요? 그것을 자기보다도 더 좋아할 수 있는, 자기를 넘어서서 좋아할 수 있는 데 갖다 연결시켜서 둘이 같이 좋아할 수 있는 것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좋으면 나만 혼자 좋아하면 되지요. 그러나 그거 그럴 수 없다구요. 좋다는 것은 반드시 상대적 관계에서 환경과 인연되어, 무엇을 대표해 가지고 느껴야 되는 거예요. 중심된 자리에 있으면, 동서남북, 춘하추동, 사시장철을 중심삼고 같이 관계되어 있기 때문에, 그 관계권 내에서 전체가 공동적으로 느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我)라는 존재가 제일이 되고 싶으면 언제나 대표했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여러분, 대한민국 국민 가운데 여러분이 제일이 되고 싶지요? 가정에 들어가게 되면, 여덟 식구가 산다면 그 여덟 식구 중에서도 제일이 되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거 다 될 수 있다구요. 다 될 수 있어요. 대한민국에서 제일 일등이 돼라 이겁니다. 거기에 누가 막아서는 사람이 없어요. 누구나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누구나. 중심의 중심, 그 중심의 중심, 그 중심의 중심, 그 중심의 중심이 되면 대통령이 된다구요. 안 그래요? 올림픽 대회로 말하면 누구든지 챔피언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대표의 대표요, 중심의 중심 존재가 되면 챔피언이 되고 대표자가 되는 것입니다.
대표자라는 것은 자기 혼자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예요. 전체를 대신한 자리, 내 앞에 맡겨진 전체를 책임질 수 있는 자리에서 할 수 있는 말입니다. 맡겨졌으면 책임진 자가 자기 멋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전통과 일치될 수 있는 중앙의 자리, 과거·현재·미래와 전후·좌우·상하의 모든 관계가 설정된 중앙 자리에서 대표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사람들은 그런 개념에서 떠나 있습니다.
눈을 보더라도, 눈 자체가 어떻게 되어 있어요? 이 오른쪽 눈을 중심 삼고 하나되는 것이 아니예요. 둘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전부 다 초점을 맞춰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이 초점이 중심입니다. 이 초점을 대표한 자리에 선 눈이라는 것은, 어떠한 역사적인 눈들을 대표했다는 것입니다. 초점을 맞추게 될 때는 그렇다는 거예요. 초점을 맞춘 자리에서는 누구를 막론하고 그 눈은 대표성을 갖는 것입니다.
냄새를 맡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감기에 걸려서 코가 한 쪽이 막히게 되면, 냄새를 맡더라도 그 냄새가 어떻게 되겠어요? 찌그러진다구요. 듣는 것도 그렇고, 만지는 것도 그래요. 어디를 중심삼고 초점을 맞추느냐 할 때, 반드시 중앙선을 중심삼고, 수직을 중심삼고, 전방(前方)을 중심삼고,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다 그래요. 여러분이 길을 걸을 때도 그래요. 걸을 때도 전부가 초점을 맞추게 되어 있다구요. 사람은 언제나 앞의 초점을 맞춰 가야 돼요. 방향이 중요한 것입니다. 방향성을 대표한 초점을 맞출 줄 모르는 사람은 눈이면 눈, 코면 코, 오관이나 모든 존재들이 중심과 대표될 수 있는 자리에 통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집에 있는 아이들을 보더라도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에 대해서 관심가져 주기를 바라지요? 관심가져 주기를 바라지 않는 아이는 없습니다.
엊그제 우리 손녀딸이 왔는데 말이에요…. 그 애가 한 살인가, 한 살 반 났나? 엄마, 몇 살이에요? 「두 살이에요. (어머님)」 두 살인가? 그 두 살배기가 말이에요, 눈치가 참 빠르다구요. 할머니가 언제나 자기를 사랑하고 안아 주고 그러는데 말이에요, 손자가 열넷이나 되니까 어떤 때는 그렇게 못 해 주는 때가 있어요. (웃음)
그 애들이 한 방에 있으면, 서로가 할머니의 무릎에 앉겠다고 한다구요. 그런데 할머니의 무릎에 가 앉는 데는 전부 다 대표적 입장에서 가 앉는다는 생각을 못 한다구요. 열네 명을 대표해서 앉는다는 생각을 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데, 열네 명 전체를 부정하고 자기만이 앉는다고 할 때는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 애들은 그걸 생각 못 하고, 할머니의 무릎에 앉고 싶을 때는 언제나 서로 앉으려고 하는 거예요. 거기에 다른 형제가 앉아 있으면 얼마나 기분 나쁘겠나 말이에요.
대표라는 것은 뭐냐? 1년을 볼 때, 정월, 이월, 삼월, 이렇게 쭉 하게 되면 정월달만 대표가 아니거든요. 열두 달이 다 대표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렇게 돌아가면서 전부 다 중심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안 해요. 열네 사람들을 대할 수 있는 중심 존재라고 생각을 할 때는 말이에요, 그 열네 손자들이 `나는 한번 앉았으니, 다음에는 다른 사람이 앉아야지.' 이렇게 순번적으로 해서 열네번째가 돌아올 때 자기가 앉는다고 생각해야 할 텐데, 그거 다 집어치우고 나만이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결국 환경을 광란시켜 가지고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앉으면 말이에요, 그게 얼마나 기분이 상하는지 모릅니다. 할머니 앞으로는 가지도 않고, 보지도 않고, 내가 옆에 있으면 할아버지 앞에 와 앉는다구요. 그래 가지고 기분이 안 좋아 가지고 얼마나…. 그게 이틀, 사흘이 가더라구요. (웃음) 그렇더라도 그거 암만 고심해댔자, 동정을 받을 수 있는 입장이 못 됩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그거 동정해요? `요 계집애 같으니라구!'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일상생활에 있어서 알아야 할 것은 뭐냐? 내가 대표의 자리, 중앙의 자리에 서서, 그 자리에 인연되어 있는 모든 환경을 수습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 설 수 있는 내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통일교인들 가운데도 철없는 사람들이 많아요. 공장에 가면, 거기에는 사장도 있고 모든 계층이 다 있는데 `이거 우리 공장이야. 내 공장이야! 사장이나 나나 다 같은데, 무슨 상관이야!' 그러는 사람이 있다구요. 거 미친 녀석들이에요. 그런 사람들이 많아요. 일상생활에 있어서 이런 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기가 `우리 공장'이라 할 때는 `내가 대표하고 있느냐, 또는 중앙의 자리에 서 있느냐, 그 다음에 대표의 방향과 몇 각도 틀린 자리에 있으며, 중앙에서 어느 정도의 자리에 있는가.' 하는 것을 먼저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다 망각하고 전부가 대표요, 전부가 중앙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거 뭐가 돼요? 존재물이 정착할 수 있는 곳이 생기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거 망하는 거예요. 망한다는 겁니다.
자기가 학교를 가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학교에 있어서 대표가 되고 싶다든가, 중심이 되고 싶으면 공부를 잘하라는 거예요. 전체를 대표하는 데 있어서 만점받아라 이겁니다. 만점받게 되면, 대표 안 하겠다고 해도 대표의 자리에 갖다 세워 주는 거예요. 싫다고 도망을 가더라도 데려다가 세워 준다구요. 안 그래요? 중앙의 자리에 안 서겠다고 해도 데려다가 세워 주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천운이 움직이는 도리를 따라서 결론이 내려지고 결과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천운은 반드시 대표자와 중심 존재를 보호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 땅 위에는 반드시 대표되는 주체성이 있고, 그 다음에는 상대성이 있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런데 전부 다 대표가 되겠다고 하면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파괴되는 것입니다. 사람 가운데는 남자와 여자가 있지요? 「예.」 그것도 주체와 대상의 관계입니다. 그러면 `여자가 주체다!' 또는 `남자가 주체다!' 하는데, 어느쪽이 주체예요? 여자들이 한 번 대답해 봐요. 「남자가 주체입니다.」 (웃음) 웃기는 왜 웃어요?
반드시 환경 가운데는 주체와 대상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돼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 환경을 창조했는데, 거기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이 피조세계가 주체와 대상의 관계로 전개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도 남자와 여자로 되어 있는 거라구요. 그게 왜 생겨났어요? 남자 여자가 생겨나기를 왜 생겨났느냐 이거예요. 이 둘이 합하게 되면, 그들을 통해 보이지 않는 세계와 보이는 세계의 조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남자 여자가 뭘 하려고 이렇게 생겨났어요? 사랑 때문에 생겨난 것입니다. 본래 사랑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이 사랑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이 인간을 지으실 때 남자는 요렇게, 여자는 조렇게 지으신 것입니다. 이 둘이 하나되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초점이 되고 중심이 되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 사랑과 하나된 자리에서 내가 중심이라고 할 때는, 주체와 대상 관계에서 어긋나지 않아요. 그것은 아무리 돌더라도 중심을 중심삼고 돌기때문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돌 때는, 사랑으로 하나되었을 때는 여자가 주체라 해도 괜찮고, 남자가 주체가 되더라도 괜찮다는 거예요. 왜? 남자가 오른쪽에 있더라도 돌게 되면, 왼쪽에 있는 여자가 오른쪽으로 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중앙을 중심삼고는 통일이 벌어지고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전체의 환경에 있어서는 여자도 대표라고 하고 남자도 대표라고 하고, 여자도 중앙이라고 하고 남자도 중앙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되었으니까 그게 통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것과 보이는 것, 이것이 지금 철학세계에 있어서 관념론과 실재론이라는 2대 사상으로 대립적인 투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산주의자들, 유물론자들이 그러잖아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있다고 하는 것은 관념론이라고 하고, 자기들은 `실재'라고 해서 보이는 것을 가지고 유물론 사회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둘로 갈라져 있습니다. 요걸 몰랐습니다. 이게 하나되어야 돼요.
사랑이라는 개념도 그래요. 사랑이 보여요? 사랑을 봤어요? 「못 봤습니다.」 어디, 사랑한다고 하는데, 사랑을 본 적이 있는 사람은 손 들어봐요. 또, 우리가 말하는 걸 볼 수 있어요? 말이 전파되어 나가는 걸 볼 수 있어요? 보이지 않는 것이 귀한 것입니다.
햇빛도 그래요. 우리가 햇빛을 본다고 하지만, 사실은 햇빛을 보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햇빛 가운데 싸여 가지고 밝은 가운데 포위되어 있지, 햇빛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밝은 가운데 포위되어 있지, 햇빛을 보면서 살아요? 안 그래요? 햇빛을 보니까 밝아요, 햇빛 가운데 포위되어 있으니까 밝아요? 어떤 거예요? 「포위되어 있으니까 밝습니다.」 그러니까 어디서나 밝아요. 나는 안 보더라도, 여기에 오면 그림자가 생겨요. 그림자가 생긴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포위하고 있는 그 빛이 그림자를 만드는 것입니다. 내가 이래라 저래라 안 해도 다 그런 원칙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존재세계에는 남자 여자도 있고, 그 다음에는 수놈 암놈도 있습니다.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수놈 암놈이 왜 생겨났을까? 남자 여자가 왜 생겨났을까? 「사랑 때문에 생겨났습니다.」 사랑 때문에 생겨난 것입니다. 수놈 암놈도 그 정도는 다르지만, 그들이 사는 데 있어서 사랑을 중심삼고 살게끔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수놈 암놈이 하나되어 모든 천지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거예요. 수놈 암놈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천지의 조화가 생길 수 없고, 쌍쌍제도로 되어 있는 우주세계에 화동할 수 없습니다. 거기서는 제거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식물에도 수술과 암술이 있지요? 그게 뭘 하는 거예요? 은행 나무에도 수은행나무와 암은행나무가 있는데 말이에요, 암은행나무가 아무리 크더라도 수은행나무가 없으면 큰일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두 은행나무가 있어 가지고 꼭대기가 조금이라도 연결이 되면, 열매가 맺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인 관계를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 우주에는 상대적 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렇게 되어 있어요? 수술 암술이 뭘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열매를 맺기 위한 것입니다. 꽃을 피워 가지고 열매를 맺으려면, 그렇게 되어 있어야 된다구요. 그것들이 사랑하는 데 있어서 관계가 모든 면에서 좀 다를 뿐이지, 사랑을 중심삼고 수술 암술이 필요한 것입니다.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분자세계를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이 있는데, 그게 뭘 하는 거예요?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이 뭘 하는 거예요? 플러스면 플러스, 마이너스면 마이너스 하나만 있으면 되지…. 그걸 보면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게 안 되어 있다.' 그 말이라구요. 요거, 폐단이에요. 학생들도 그걸 알아야 됩니다. 어디를 가든지 주체와 대상권으로 이루어지는 관계의 세계를 벗어날 수 없어요. 가정에 들어가면 아들딸의 관계, 형제 관계, 부부 관계, 부자 관계의 세계가 있습니다. 그걸 벗어날 수 없는 거예요. 그걸 벗어나면 파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관계의 세계가 왜 필요하냐? 나를 대표자로 만들고, 나를 중심자로 만들어서 가치를 평가함으로 말미암아 질서가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우주는 질서적으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누구든지 `내가 제일이 되고 싶다!' 하는데, 그거 좋다구요. 그러면 제일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전체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알겠어요? 제일 좋다는 것은 전부가 다 필요로 한다는 말입니다. 제일의 대표자는 그렇다구요. 그런데 그걸 몰라요. 그건 다 제쳐 놓고, 관계든 무엇이든 전부 다 제쳐 놓고, 내가 제일이 되고 싶다는 거예요.
이렇게 환경적 여건인 상대권을 중심삼고 주체 앞에 상대가 되면 반드시 거기에는 대응 관계가 벌어집니다. 여러분은 작은 데서 커 가기를 원하지요? 국민학교 1학년이면 2학년이 되기를 원하지요? 거기서 낙제하고 싶지는 않을 거예요. 지금 대학 입시가 문제로 되어 있는데, 어느 누구든지 합격하고 싶겠지요? 제일 일등이 되고 싶어한다는 겁니다. 일등이 되려면, 그 학급 전체가 백 퍼센트 나를 좋아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된다구요. 그 말은 뭐냐? 백점 만점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는 내가 대표자가 안 되겠다고 하고 도망을 가도 어떻게 돼요? 그 전체 클라스가 따라오고, 내가 서 있으면 모든 클라스가 나를 중심삼고 하나되려고 하고, 선생도 거기에 따라오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맞는 거 같아요? 「예.」
친구 중의 제일 좋은 친구, 넘버 원 친구가 있다고 하면, 그 친구는 어떤 친구겠어요? 자기 마음대로 하고, 아침부터 그저 짜증만 내고, 고양이처럼 긁기만 하고, 언제든지 물어뜯기만 하는 그런 친구겠어요? 그런 사람은 천년만년 제1 존재가 되려고 해도 될 길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이 중심 존재가 되면 큰일나요. 그랬다가는 다 파탄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요즘에 정치하는 사람들이 서로 대통령 해보겠다고 야단하지요? `내가 대표자다, 하하하! 중심 존재다, 하하하! 나라야 망하든 어떻게 되든, 친구야 망하든 어떻게 되든 난 모른다.' 하면서 짓밟고 자기 혼자 잘되겠다고 하지요? 한번 되어 보라구요. 그런 사람은 나라를 망치고, 환경을 망치고, 자기까지 망쳐 버려요. 영원히 저 땅구덩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똑똑한 사람입니다. `너희들이 해먹는 것을 좀 보자.' 하면서, 잘하나 못하나 구경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나라를 위한다는 그러한 정치인, 대통령보다 더 나라를 위하려고 합니다. 그들이 나라를 위해서 10억을 쓴다면, 나는 나라를 위해서 11억을 쓰겠다 이거예요. 누구의 돈을 쓰겠다는 것이냐? 나라의 돈을 쓰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내 돈을 쓰겠다는 거예요.
대통령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나라의 돈을 마음대로 쓸 수 없습니다. 10억을 쓰게 되면, 단돈 백 원이라도 자기의 돈을 보태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천리(天理)에 따라 주체 대상 관계의 환경을 설정해야 할 텐데, 전부 다 자기의 포켓에 집어넣는 거예요. 그러면 주체 대상권에서 탈퇴당하는 것입니다. 우주의 천운이 쳐버려요. 망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1954년에 창설되었으니, 40년도 안 되었습니다. 40년도 안 되었는데, 세계의 종단장들이 `우리 종단이 제일이다. 통일교회는 악마의 소굴이다, 하하하! 장로교가 제일이다, 감리교가 제일이다!' 하고 있다구요. 그거 암만 해보라구요. 제일이라고 하는 것은 좋은데, 그 제일이라고 하는 것이 모든 기독교를 대표한 중앙의 자리에서 제일이에요? `그런 자리에 서 있어, 안 서 있어?' 하고 물어 보면, 답을 못 한다는 거예요. 미친 것같이 물고 싸우고 그러는데, 그건 망하는 것입니다.
영계에 한번 가 보라구요. 천국이 뭐예요. 지옥에 거꾸로 꽂혀요, 거꾸로.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다는 것입니다. 보통 악한 사람은 영계에 가더라도 그렇게는 되지 않습니다. 남의 생명을 죽이지는 않았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들은 생명을 죽였기 때문에 거꾸로 꽂힌다는 것입니다. 무서운 거라구요.
그러면 문총재는 어떠냐? 나, 대통령 해보겠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대통령을 만들려고 생각한다구요. 미국에 가서도 내가 레이건 대통령으로부터 부시 대통령까지 전부 다 도와주었습니다. 내가 도와주지 않았으면 어림도 없었을 것입니다. 대통령을 내 손으로 만들어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 패들이 있으면 보고하라구요. `문총재가 고향에 가서 부시 대통령도 자기 손으로 만들었다고 하더라.' 하고 보고하라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잘났다고 하면, 누가 믿어 줘요? 엊그제 10개 종단의 종단장들이 이만한 감사패를 가져왔습니다. 내가 감사패를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거기에 금테를 입히고 해서, 제일 좋은 것을 만든다고 하면서 정성껏 만들어 가지고 왔더라구요. 그런데도 기성교회 목사들은 `기독교에 다니다가 그러면 지옥 간다.' 이러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잘난 사람 못난 사람, 선한 사람 악한 사람을 남겨 둔 것도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천국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가리고 있다구요. 공자의 말씀도 그 방수의 어느 면에 있어서 필요하기 때문에 내세운 거예요. 불교도 마찬가지이고, 유교도 마찬가지입니다.
동서남북이 없어 가지고 방수가 없게 되면, 중앙도 파괴되는 것입니다. 360도를 이루기 위해서는 그 각자의 대표적 중앙이 있어야 되는데, 그 중앙이 없으면 360도의 방향도 전부 다 우그러지는 거예요. 위만 있고 아래가 없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들은 위만 있는 줄 알지, 위 아래가 있어 가지고 도는 것을 생각하지 못합니다. 이런 관계를 모르는 것입니다.
수술 암술도 무엇 때문에 생겨났느냐 이거예요. 암술 때문에 생겨났어요, 수술 때문에 생겨났어요? 사랑 때문에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분자세계의 양 이온과 음 이온도 그 나름의 중심이 되고 대표가 되는 그런 내용의 사랑을 중심삼고 상대적인 관계를 이루고 있다구요. 주체 대상의 관계를 엮는 데 있어서는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영원히 떨어질 수 없는 그 무엇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뭐냐 하면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원자세계에도 양자와 전자가 있지요? 이렇게 모든 것이 쌍쌍제도로 되어 있는데, 이들은 보이지 않는 자기 나름의 사랑이라는 개념을 중심삼고 하나되려고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여자라고 할 때, 고깃덩이의 여자는 아무런 대표성도 없고 중심성도 없습니다. `나는 사랑과 하나된 여자다!' 하는 게 필요해요. 알겠어요? `나는 사랑과 완전히 하나된 여자다!' 할 때는, 사랑과 하나된 남자가 나와 더불어 있게 마련입니다. 갈라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 남자가 갈라지면 비통한 사실이 벌어져요. 여자 남자가 갈라지면 왜 `나 죽는다!' 하고 야단입니까? 그 남자 여자가 언제 만났는데 그렇게 돼요? 30대에 결혼한 여자가 있다고 할 때, 결혼하고 한 6개월쯤 지내다가 남편이 죽게 되면, 그 여자는 그저 미친 모습을 하고 막 뒹굴어요. `저거 왜 저래? 미쳤나?' 하겠지만, 왜 그렇게 돼요? 무엇 때문에? 사랑의 상대자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사랑이라는 그 원칙을 중심삼고 볼 때, 천운의 법도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상대가 없을 때에는 사랑에 동참할 수 있는 자격이 상실되는 것입니다. 대표가 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가 밀어내는 것입니다. 그래, 왜 슬프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입니다. 남편이 죽으면 왜 슬퍼요? 아내가 죽으면 왜 슬퍼요? `아내가 죽었으니 슬프지요.' 하는데, 그런 답변이 어디 있어요? `왜?'라는 물음에 대한 대답을 해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병이 나면 왜 아파요? 의사들보고 물어 봐요. `병 나면 왜 아파요?' 하면 `병 났으니 아프지.' 그런다구요. 그런 답변이 어디 있어요? `이러하기 때문에 아프다.'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이러이러한 것이 뭐예요? 그걸 모르고 있어요. 그것이 대표성 관계의 인연 때문인데, 그 인연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확실한 대답을 못 하는 거예요.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쌍쌍제도로 되어 있는 우주의 환경권 내에서는 무엇이든지 쌍쌍제도를 갖추지 않고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눈도 쌍쌍이지요? 그래서 중앙을 가져야 돼요. 대표적인 초점을 따라가야 됩니다. 말을 하는 데 있어서도 똑바른 말을 하라고 하는데, 똑바른 말이 뭐예요? 바른 말을 하라고 하지요? 입을 요렇게 하고 말하면 바른 말이 돼요? 똑바른 말이라는 것은 초점을 맞추고 하는 것입니다.
눈의 초점도 중심을 중심삼고 일직선상에 있어요. 요거하고 요거 맞지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요거하고 요게 맞고, 요거는 여기에 맞고, 배꼽으로부터 생식기까지 딱 맞아 떨어져야 돼요. 그래서 두 개를 갖다 붙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명하는 거예요. 왜 거기에 갖다 붙였느냐 하면, 공명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공명해야 의식을 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도 공명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몸과 마음이 공명해요? 마음이 하자는 대로 몸뚱이가 따라가야 좋은 것입니다. 예술적인 마스터 피스(masterpiece;명작)를 만들기 위한 마음의 구상이 있을 때, 몸이 쓱쓱쓱 해 가지고 그게 이루어져야 기분이 좋지요. 자기가 시를 써 놓고도 말이에요, 한번 읽어 볼 때, 그것이 마음에 구상했던 내용과 전부 다 맞을 때 기분이 좋지요. 안 맞게 되면 그냥 찢어 버리는 거라구요. 그거 왜 그러느냐? 맞는 것은 우주가 보호하게 되어 있습니다. 온 우주가 `됐다, 됐다!' 하면서 공명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슬프냐? 남자 여자가 공명할 수 있는 자리에 있어야 할 텐데, 그 공명할 수 있는 중앙 대표의 자리를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주가 불합격자로 인정해 가지고 내모는 거예요. 그 내모는 힘 때문에 슬픈 것입니다. 병도 그렇다구요. 주체와 대상이 잘 주고 잘 받아 균형을 취해야 하는데, 하나의 주체 앞에 상대적인 균형이 파괴되면 `너는 이 부분이 우주의 보호권에서 탈선이 됐어!' 하면서 몰아내는 것입니다. 몰아내는 것이 아픔으로 오는 것입니다. 거기서 빨리 상대적인 조건을 복귀하도록 하는 것이 치료와 투약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반드시 그렇게 돼 있어요.
레버런 문이 오늘날까지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환난 도중에 살아 남은 것은 무엇 때문이냐 하면, 주체와 대상 관계를 공고히 했기 때문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하나님을 모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운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쳐 봐라 이거예요. 자기의 신념이 우주 전체를 능가 하는 자리에 서게 될 때는 온 세계가 치더라도 무너지지 않아요. 세계가 천운 앞에 제거당하게 되어 있지, 천운을 세계의 반대권이 제거 못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망하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었어요? 여러분들도 그랬지요? 여러분들이 뱃속에 있을 때, 다 반대했던 어머니 아버지들 아니예요? 누구 하나 문선생 잘되라고 기도한 사람이 있었어요? 전부 다 `저거, 저 마피아단 같은 거, 세상에서 제일 나쁜 사람이지!' 하면서 다 반대했다구요.
선생님의 얼굴을 보더라도 그렇게 나쁜 사람 같지는 않다구요. 우리 조상 일족을 조사해 봐도 그렇고, 동네방네 지내 온 역사를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10리, 20리 앞에 밥 굶는 이가 있으면, 우리 할아버지가 쌀을 갖다 주던 것을 내가 얼마든지 보고 살았다구요. 동네에서 아기를 낳고 고생하는 사람이 있으면, 미역을 사다 주고 하던 걸 내가 봤습니다. 세상으로 보면 괜찮은 전통적 역사를 지닌 그런 가정의 혈족으로 태어났어요.
전체의 주체가 되고 대표가 되기 위해서는, 어려운 사람이 있을 때, 그 사람을 내 대상으로서 관계를 맺고, 아버지와 같이, 형님과 같은 자리에서 대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대해 줌으로 말미암아, 그 환경이 천운의 보호를 받는 거예요. 그렇게 보호받는 은사를 스스로 알게 될 때, 그 모든 전부는 나와 영원히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도 그렇지요? 선생님을 주체로 해 가지고 사랑하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어떻게 돼요? 선생님이 수난을 당하고, 눈물을 흘리고, 뒤넘이친 그 모든 역사가 진드기의 진같이 엉클어져 있어요. 그게 선생님이 가는 대로 따라다녀요. 그렇지요? 선생님이 미국에 가면 자기도 미국에 가고 싶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 있는 곳을 중심삼고 이 우주가 돌듯이 뺑뺑 돌고 싶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하나된 자리에서 `나는 통일교회를 대표했다!' 하면, `오케이, 예스!'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 선생님을 이용해 먹고, 좋은 보물이 있으면 도적질하려고 하면서 `나, 통일교회를 대표했다!' 하면 어떻게 돼요? `이 도적놈!' 하면서 천운이 쳐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 도태가 되는 거예요.
문총재는 지금까지 기성교회 앞에 40년 동안 핍박받았습니다. 요즘도 핍박하고 야단하지만 말이에요. 그러나 핍박하는 사람들은 점점 무너지지만, 핍박받았던 문총재는 점점 어때요? 「올라갑니다.」 올라가서 어떻게 돼요? 종교계의 대표자, 세계 기독교 대표자의 자리에 앉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합니다.
제일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다 갖고 있지만, 이런 원칙을 알아야 돼요. 열 사람 앞에 제일되고 싶으면, 열 사람의 주체로서 안팎의 모든 전부를 하나 만들 수 있는 책임을 진다는 입장, 보호한다는 입장, 육성한다는 입장에 서야 하는 것입니다.
중심 존재는 책임을 져야 됩니다. 선생님은 통일교회의 중심이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사람들이 잘못한 모든 것을 다 뒤집어쓰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도 그래요. 통일교회에 몇 주일 나오다가 교통사고로 죽은 사람에 대해 문총재가 그렇게 죽게 만들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전부가 다 뒤집어씌워요. 그게 왜 그러냐? 그건 책임자가 짊어져야 되기 때문입니다.
요즘 노대통령보고 물대통령이라고 하지요? (웃음) 나도 그거 배웠다구요. 내가 만들어서 말하는 게 아닙니다. 나도 듣고 하는 말이라구요. 왜 물이냐 이거예요. 물은 누구에게나 반항이 없습니다. 도적놈이 들어가려고 해도 들어오라고 하고, 좋은 사람도 들어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그저 때려도 그만이고 안 해도 그만입니다. 세상에, 그거 얼마나 기분 나쁜 말이에요. 나같으면 그 말을 듣고 밤잠을 못 잤을 거라구요. 뭐, 장관 하나를 열세 번이나 바꿨다는 말을 내가 미국에서 들었는데, 그것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안기부 사람이 조사해서 문총재가 틀렸다고 보고해 주면 내가 시정할게요.
나 문총재는 그렇지 않아요. 한번 정하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주체가 주체다운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주체는 상대가 될 수 없습니다. 그건 천지의 종말을 말하는 것입니다. 내가 김일성을 만나는 데 있어서도 주체적인 입장에서 만났지 상대적인 입장에서 안 만났습니다. 그 가운데 들어가서 들이 제겨 놓은 것입니다. `주체사상이 뭐냐? 하나님주의와 두익사상이 아니면 세계를 수습할 수 없어! 그거 이론적으로 하자면, 내가 설명할게.' 하는데, 나한테 당할게 뭐예요. 그렇게 다 해 놓고 `내가 대표해도 괜찮지?' 하고 물어 보니까, 김일성의 직속 부하들이 녹음한다고 말은 안 하고 눈을 이러면서 이러더라구요. (웃음) 그런 놀음을 했기 때문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여기에 김우중 씨가 북한에 갔다 와서 큰소리하지요? 내가 뭘 갖고 왔는지도 모른다구요, 정부도. 그런 얘기를 안 합니다. 자랑해 가지고 이로울 것이 없어요. 중심적 자리에 서서 관계적인 인연도 맺지 않고 중심 존재라고 하면, 그것은 미친 녀석이라구요. 그런데 대한민국 백성들이 나를 대해 `안됐다!' 그러면서 옹호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뭐 반공법을 적용하겠어? 그거 미친 녀석들이지요. 내가 공산주의를 굴복시키는데 있어서 챔피언인데, 반공법을 적용하겠어? (웃음) 세상에, 밤이라서 모른다고 하더라도 유만부동이지.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정부를 평(評)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깨우쳐 주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나는 바른 말을 하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부시 대통령도 그렇잖아요? `당신, 아시아에서 순회하게 되면 상통이 깨지고 망살이 뻗친다. 그러니 내 말을 듣고 가라!' 했습니다. 뭐, 선전하러 가요? 아시아인들이 선거의 이용물이 아닙니다.
앞으로 태평양문명권시대에 있어서 선봉 지구, 두만강 지구가 아시아의 3국 관계를 중심삼고 보았을 때, 문제의 구역입니다. 이 한반도와 중국과 소련을 중심삼고 일본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개발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태평양문명권을 위한 해방의 문호요, 자유 평화의 문호로서, 이 문을 여는데 나 관심이 있으니 `지금 아시아에 대해서 당신이 가지고 있는 관심과 합해 가지고 아시아를 평화의 제1 기지로 만들자.' 한 겁니다.
아시아인이 32억이니까, 50억 인류 가운데 5분의 3이 넘어요. 미국이 평화의 기지가 못 됩니다. 그렇게 내가 한마디 했으면 들어야지요. 그래서 내 말대로 이렇게 이렇게 가라고 했는데, 안 듣고 뻗대다가 어떻게 되었어요? 내가 북한에 들렀다가 미국에 가서, 대번에 부시 대통령을 움직여 가지고 앞으로 한국을 평화의 기지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누구도 못 하는 놀음을 하고, 누구든지 싫어하는 것을 선두에 서서 가려 나가는 거예요. 역사가 이렇게 간다는 것을 아니까, 아는 사람이 칼을 뽑아서 가지를 따야 되고, 나쁜 게 있으면 수술을 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거 안 하는 사람은 천벌을 받아요. 오래 못 삽니다.
참을 알고 있더라도, 그것을 알고만 있는 사람은 그 참과 관계가 없어요. 참을 주체로 삼고 그 상대가 되어 있으면, 영원히 그 참과 더불어 하나되어 가지고 행동해야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천운이 쳐버려요. 그러면 모르는 것만도 못한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원리를 아는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나라의 구도의 도리요, 구국의 도리요, 구세의 도리인데도 불구하고 일 개인의 도리로 알고, 일 가정의 도리로 알면 망해 요. 나라의 운이 쳐버리고, 세계의 운이 쳐버리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걸 알기 때문에 세계를 위해서 핍박의 길을 자진해서 나섰고, 하늘땅을 위해서 선두에 서 가지고 날아오는 화살을 맞으면서 나가고 있는 거예요. 내가 서 있는 입장은 전체를 대표한 것이기 때문에 국가를 초월하고, 국경을 초월하고, 문화를 초월해 있다구요. 이걸 치는 날에는 잘났다는 나라든, 잘났다는 정치인이든, 잘났다는 경제인이든 모두 다 망하는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그런 입장에서 문총재가 지금까지 나왔기 때문에 세상은 망해도 나는 안 망해요. 통일교인들 가운데서도 망하는 패들이 많지요? 자기 욕심만을 가지고 잘났다는 사람들은 망하는 것입니다. 이런 천지 대도의 원칙적 기반을 부정하고 자체를 중심삼고 움직이면 하나님이 쳐버리는 것입니다. 중심이 되려면 그래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중심이 될 수 있는 특권이 다 우리에게 허락되어 있습니다.
눈을 가지고 있으면, 천하를 보라는 거예요. 자세히 보라는 것입니다. 암만 본다고 해도 문제가 될 것 없어요. 시장에 가서 자꾸 들춰 보고, 지켜본다고 해서 죄 되는 거 아닙니다. 1년 365일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보고 뒤지더라도 죄가 아닙니다. 또, 냄새가 좋아 가지고 `흠, 아이고 좋아, 아이고 좋아!' 하면서 24시간 좋아하더라도 그건 죄가 아닙니다. 왜? 주체와 대상 관계의 보호권 내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여편네들이 말이에요, 남편이 집에 들어올 때 입으로는 살랑살랑하지만 속은 땅강아지 속이라는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아요? 주인이 없으면, 그저 도적질해 먹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런 심보를 가지고 `아이고, 남편만 나가면 내 세상인데….' 그런 여자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건 망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모든 전체의 중심 자리요 대표되는 자리인데, 그걸 부정해 가지고 남편을 제거하려고 하는 것은 반드시 외로움의 생활이 문전에 와서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내가 통보하는 것입니다. 남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제목이 뭔가요? 「`나는 최고의 존재다.'입니다.」 그거 원하지 않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제는 알았지요? 「예.」 그것은 본래 누구나 그럴 수 있는 것입니다. 환경 가운데 주체와 대상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 주체와 대상이, 남자와 여자가 부부로 하나되어 있으면 말이에요, 할아버지와 할머니, 며느리 앞에, 상하의 대표되는 중심 존재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형제 앞에 중심이 되어야 돼요. 전·후, 좌·우, 상·하에서 대표, 중심이 되어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누가 제일가는 중심 존재가 되느냐 이거예요. 알고 싶지요? 「예.」 가장 귀한 것을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횟수가 많은 사람이 대표자가 되고 중심 존재가 되느니라! 「아멘!」 정의는 간단합니다.
나, 남북 통일을 위해서 돈을 많이 썼습니다. 몇백 억을 썼다구요. 사람들을 교육해 가지고 그 나라에 가기 위해서 지금도 방미 연수단 모집을 계속하고 있는 거예요. 거기서 나를 이용하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찾아와 보라는 것입니다. 찾아왔다가는 벌을 받아요. 문총재가 계획하는 거기에 있어서 상대적인 자리에 서지 않고 문총재를 이용해 먹겠다고 하는 것은 천운이 쳐버리는 거예요. 그 일족이 걸려 넘어갑니다. 그 아들 딸은 앞으로 통일교회에 들어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거 무서운 말입니다.
기성교회가 수없이 나를 반대했지만, 자기들은 전부 다 껍데기만 남았다구요. 속살은, 천운은 나한테 다 오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나를 반대했지만, 내가 아시아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한 자리에 서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될 때는 대한민국의 운세가 나한테 오는 것이요, 아시아의 운세도 나한테 오는 것이요, 세계의 운세도 나한테 오는 것입니다. 이거 이론적입니다.
이런 것을 알기 때문에, 미국의 형무소에 들어가서도 6개월도 채 안 되어서 전부 다…. 맨 처음에는 나를 잡아죽이려고 했다고 나중에 전부 다 직고하더라구요. 자기들끼리 비밀로 회의해 가지고 `문총재는 미국을 망치는 대표자로서 마피아 챔피언보다 더한 것이니 잡아죽이자!' 했다는 것입니다.
나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 자기들을 위해서 제일 밑에서 말없이 해 나왔다구요. 무슨 병이라도 나면 내가 제일 좋은 약을 사다 주려고 하고,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밥을 못 먹는 이한테 갖다 주려고 하면서 전부 다 위한 것입니다. 자기 어머니보다 더 위하고, 형님보다 더 위하고, 누나보다 더 위하면 거기서 제일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3개월을 쭉 지내 보니까, 그때부터 나가는 사람들이 전부 다 보따리를 싸 가지고 와서 `아이구, 문선생님! 나 지금 나가게 되었는데, 지금까지 옥살이하면서 사용하던 것 중에 제일 귀한 것이 이것이니 필요하면 드리겠습니다.' 하면서 전부 다 나한테 주겠다고 해요. `아, 왜? 그거 가지고 가서 아들딸에게 옥중생활이 얼마나 힘든가를 교육할 수 있는 재료로 하시지?' 하니, `아이고, 제가 좋은 일을 했어야지요, 선생님같이.' 이러고 있더라구요.
그래, 선생님이 좋은 일을 했나? 같은 입장에서 감옥에 들어가서 모든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하루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도 눈총을 받아 가면서 살았는데 말이에요. 그래, 좋은 일을 하고 그 놀음을 해요? 좋은 일을 했는지 어떤지 난 모르겠습니다. 그 사람들이 `아이고, 선생님같이 좋은 분이….' 하더라구요. 자기들은 신 짜박지 같은 거 갖다가 전시해 가지고 교육할 재료가 못 된다는 걸 잘 알더라구요.
문총재는 흥남감옥에 2년 8개월 있는 동안에 쓰던 것들 가운데 다른 건 전부 다 버렸지만, 내가 입던 팬츠와 녹아 떨어진 내의 같은 것은 버리지 않았어요. 그걸 전부 이불 솜 대신 만들어 가지고 쓴 거예요. 내가 누군지 알아요? 앞으로 교재로 써야 하고, 만민의 마음 앞에 새로운 희망적인 충격을 줘 가지고 전진시킬 수 있는 모체로 삼기 위해서는 버리지 않고 간직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불 가운데 솜 대신 들어간 그거, 일 푼도 안 됩니다. 누더기 중의 누더기라구요.
우리 어머니가 나를 사랑했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가 결혼할 때 만 든 명주 바지, 저고리까지 다 나한테 갖다 주었어요. 그런데 그것들을 전부 다 나누어 주고, 귀하다는 것은 전부 다 없애고 소모시키면서 누더기 보따리 하나만 들고 나왔어요. 그 이불 모서리를 쥐게 되면 그것이 주루룩 한 데로 다 몰려요. 그걸 척척 감아서 메고 나와서 옥씨 어머니 한테 맡겼습니다. 그런데 자동차를 타고 이동할 때, 자기네 버선 짜박지 같은 것은 다 귀하다고 챙겨 오면서 그것은 잊어버린 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에 그 물건이 있었으면 여러분들은 입을 못 열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있어서도 새로 들어온 차입품을 거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부 다 나누어 준 것입니다. 차입해 들어온 미싯가루도 그 현장에서 다 나누어 주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나한테는 모든 죄수들이 자기의 비밀을 다 털어놓더라구요. 지금도 그렇습니다. 요전에 이스트 가든에 있을 때 말이에요, 그때의 출소자들이 `아이고, 문선생님이 우리를 한번 초청 해 주면 얼마나 좋겠나!' 하면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참 이상하지요?
이렇게 볼 때, 대표자가 되고 중심 존재가 되는 길은 하나밖에 없어요. 둘이 아닙니다. 챔피언의 길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다구요. 중심 존재가 되는 길은 하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높이 올라가든가 깊이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제2의 상속자가 되고 싶으면, 여기서 평면적으로 들어오면 안 됩니다. 저 밑창 중의 밑창에 내려가야 되고, 꼭대기 중의 꼭대기에 올라가라는 거예요. 그러려면 말없이 업신여김을 당해야 되고, 말없이 투입해야 돼요. 그렇게 받들어 줌으로 말미암아 꼭대기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꼭대기하고 밑창이 비로소 수직이 될 때, 만인은 그 자리를 그냥 지나가지 못하고 머리를 숙이고 찬양하고 가는 것입니다. 이건 천리(天理)라구요. 천도(天道)예요, 천도.
그런데 남자들이 생활할 때, 여자들을 마음대로 속이는 거 보통이지요? `아무개 엄마, 나 오늘 무슨 회의에 가기 때문에 시간이 없는데….'그러지요? 회의는 무슨 회의야, 바람피우러 가면서. 아들딸도 전부 다 속이는 것입니다. 나는 어머니를 속인 적이 없습니다. 딱 미리 통고하고 해요. 물어 보라구요. 그분은 언제나 사랑과 더불어 나를 대표하고, 그 분은 언제나 나와 더불어 사랑을 중심삼은 중심 존재라고 할 수 있는 자리를 갖지 않으면 여러분이 아무리 대표자라고 해도 천운이 쳐버려요. 천운 앞에 제거당한 사람들은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거라구요. 지옥 행차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참석한 여러분들, 마음의 문을 열고 한번 생각해 봐요. 선생님이 인정해 주면 좋겠지요? 그렇지요? 인정해 주는데 어떻게 인정해 주기를 바래요? 정면으로 인정을 받겠어요, 180도 정후(正後)로 해서 인정을 받겠어요? 뒤로 인정받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그건 그림자입니다. 그림자는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정면까지 돌아오려면 말이에요, 이쪽만 돌아서는 안 됩니다. 안팎으로 돌아야 돼요. 180도 돌아야 됩니다. 오른쪽은 마음세계이고 왼쪽은 몸세계이기 때문에 마음의 고통과 몸의 고통을 거쳐서 자기가 취해야 할 중앙의 자리에 어떻게 도달하느냐 하는 것이 숙명적인 과업입니다.
숙명이라든지 운명이라는 것은 상이한 말입니다. 숙명이란 것은 바꿀 수 없어요. 생명을 바치더라도 바꿀 수 없습니다. 부자의 관계를 갈 수 있어요? 갈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래서 숙명적입니다. 부부관계는 갈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있다고 하는 건 타락한 세계니까 그래요. 주체가 되고, 중심이 되고, 대표가 되는 사랑은 왔다갔다하지 않아요. 그것은 수직에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갈 수 없습니다. 이것도 전부 다 숙명적이어야 됩니다.
보라구요, 이혼하는 남자 여자들이 말이에요, 서로 아기를 가지려고 싸우는 거예요. 그런 미친 것들이 어디 있어요? 아기가 뭐냐 이거예요. 그 아기는 그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초점으로서, 어머니 아버지가 보이지 않는 사랑의 기원에 서서 부부가 되었을 때, 보이는 칸셉(concept;관념)으로 나타난 영육의 열매입니다. 그 열매를 갖기 위해서는 이 좌우로 연결되는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이 합쳐져야 됩니다. 그래야 거기서 아기가 생기게 되어 있어요. 또, 그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그 사랑의 실체로서 생명이 잉태되고, 그 생명이 약동함으로 말미암아 혈통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그게 역사적인 예물로 주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그걸 함부로 가져요, 도적놈같이? 그러면 망하는 것입니다.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바꿀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부부간의 관계도 숙명적이어야 됩니다. 그게 이상적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내가 제일되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지금까지 하나님이 천지의 모든 전체를 대표한 대표의 자리에 서지 못하고, 중앙의 자리에 서지 못했습니다. 왜? 인류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구도의 책임을 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이동하고 있는 하나님인 것을 알아야 돼요. 자리를 못 잡았습니다.
지금까지 문총재는 자리를 잡았어요? 미국을 구하려면 미국에 가야 되고, 일본을 구하려면 일본에 가야 되고, 한국을 구하려면 한국에 와야 되는 것입니다. 언제나 이 나라가 어려울 때 내가 달려왔습니다. 안기부의 관계자도 나한테 그러더라구요. `선생님은 언제나 나라가 어려울 때 오시고…. 떠나실 때는 나라가 다 좋아지는 걸 보면 참 이상합니다.'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요? 그게 원칙입니다.
내가 중심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천운 앞에 상대적 권한을 가지고, 대한민국이 모르니 통일교회를 격동시켜서 조건적인 상대형으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한 사람이라도 커 가지고 상대가 되면, 돌아가는 운세권은 여기를 둘러싸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인의 기도가 힘이 있는 것입니다. 그거 알아요? 「예.」 의인의 한마디가 힘이 있는 거라구요. 김일성도 내 앞에 자기도 모르게…. 김일성이 팔십 평생 수많은 나라의 주권자들을 만나고,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는데, 문총재를 만나고 나서 자기의 마음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만나던 그 당시에도 마음이 푸근해지고, 일어설까 봐 마음이 조마조마하고, 지금 떠났는데도 그저 보고 싶다는 거예요. `이거 왠지 모르겠다.'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국무성 차관보인 솔로몬이라는 사람하고 회의하기 위해서 북한의 외교부장 김용순이 왔는데 말이에요, 김 주석으로부터 뉴욕에 가자마자 문총재를 방문해 가지고 인사하고 나서 회의에 임하라는 명령을 받고 왔다는 것입니다. 이거 거짓말이 아닙니다. 안기부에 가서 물어 보라구요.
그래서 며칠 전에 와서 문총재를 만나기 위해 박보희를 찾았다 이거예요. 문총재가 뉴욕에 있는 줄 알고 와서 인사하려고 했는데, 한국에 갔다는 거예요. 그러니 야단이 났거든요. 위로부터 명령받은 것을 못 해 가지고 가면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가서 설명할 재료를 만들어 주시오.' 하고 간절히 비는 마음으로 이야기한 것입니다. 그래서 유엔 총회를 하는 건물의 4층에 귀빈들이 모이는 좋은 회합실이 있으니까 거기서 뱅퀴트(banquet;만찬회)를 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때 인원이 38명이었던가? 우리 사람들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백악관 요원들과 국무성 요원들을 만나서 모아 놓고 뱅퀴트를 한 거예요. 북한 사람들이 지금까지 미국에 와 가지고 그렇게 대접을 받기는 처음이지요.
이래 놓고는 김효율을 시켜서 `총재님이 전달하라시는 말씀을 내가 전달하겠으니 시간을 내시오.' 하니까, 그저 비밀리에 시간을 내면서 `어서 하십시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만나 가지고 이런저런 얘기를 다 해도 `아, 그렇습니까!' 하더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훈시를 잘 해서 돌려보냈지요.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하셨습니다.」 (박수) 나라(國)도 박수칠 줄 모르는데, 여러분들이 박수쳐 봐야 무슨 소용이 있어요. (웃음) 나 그러고 살아요. 그렇다고 내가 이거 자랑 안 해요.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말하는 것은 김우중과는 상대도 안 됩니다.
참은 선전하지 않아요. 정착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참이 어디를 다니면서 선전해요? 통일교회가 이 세상의 라디오 방송으로 선전하면 세계가 나가자빠질 수 있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선전을 안 해요. 하나님이 선전해 가지고 하나님 해요?
선생님이 어느 누구에게 통일교회 문선생의 자리를 내주고 하라고 해도 하지를 못해요. 그거 다 안다구요. 왜? 너무나 힘들어요. 그저 일생 동안 밤잠을 안 자고, 종살이를 하면서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부모는 자식을 기르기 위한 종 아니예요? 나라를 기르고 세계를 기르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천운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생활철학을 이렇게 모든 천도와 더불어 박자를 맞춰 가면서 망하지 않는 도리로서 세워 나왔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2월 초하루입니다. 정월을 주체로 하면 2월은 상대가 되는 달 인데, 그 상대되는 달의 첫날입니다. 아까 기도할 때, 문이 어떻고 하던데, 그게 뭐예요? 하늘땅의 문을 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배후의 역사가 얼마나 복잡다단해요. 그런데 그것이 주먹구구식으로 돼요? 문총재가 이론적으로 전부 다 해설했기 때문에 오늘날 이 판도를 설정해 가지고, 그 가운데 서서 호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나라도 그렇잖아요.
양준수 색시의 이름이 뭔가? 「이보희입니다.」 이보희 오빠의 이름이뭐지? 「이중희입니다.」 이중희. 이중희가 택시를 타고 가는데, 그 택시운전사가 그러더라는 거예요. `우리나라에는 대통령이 셋이 있습니다.' 하면서 얘기를 하는데, 하나는 누구냐 하면 노대통령이고, 하나는 정 누구라고? 「정주영입니다.」 정주영. 그러면 나머지 한 명은 누구냐? 그게 바로 문총재라는 거예요. (웃음) 사업하는 사람들 가운데 대통령 해먹겠다고 하는 사람은 정주영이고, 문총재는 대통령 중의 대통령이라나? 그만큼 올라갔다구요. 나 그래도 대통령 해보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갖다 댈 것도 아니지요. 내가 지금 세계의 대통령들을 거느리고 있다구요. 안 그래요?
나를 17년 동안 시험하고 조사한 사람이 있었어요. 그 사람은 과학자 대회의 의장이었고, 유명한 물리학자로서 원자학의 제1인자인데, 내가 이름은 안 대겠어요. 세상에 이런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의심해 가지고 17년 동안을 연구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연구해 보면 볼수록 자기가 생각했던 것보다 몇십 배 되는 것을 발견하고는 완전히 나한테 굴복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의장단에서 물러가면서 그 기념으로 무엇을 했느냐? 자기에게 세상에 누구도 모르는 비밀 무기가 있는데, 그게 피아노를 연주하는 거래요. 그건 누구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문총재의 생일날에 예물로 준다고 하면서 자기가 제일 인상 깊게 배우고 좋아하는 노래 세 곡을 연주해 주더라구요. 세상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선생님을 진짜 알아요? 또, 선생님을 진짜 따라가요? 진짜 따라가요, 진짜 알아요? 어떤 거예요? 「진짜 따라갑니다.」 알지도 못하고 따라가? 「압니다.」 `진짜 믿어?' 할 때 `예!' 하고 `진짜 알아?' 할 때도 `예!' 해서 그걸 다 통과한 다음에 `진짜 따라갑니다.' 하는 말이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을 믿었어요? 「예.」 뭘 믿어, 이 쌍것들아! 회사를 만들었더니 도적놈들이 많이 생겼다구요. 똥개 같은 도적놈들이 많이 생겼어요. 나라의 영향을 받고, 피폐된 사회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많아요.
보라구요, 문총재가 어디 허술하게 생긴 데가 있어요? 눈을 보나, 코를 보나, 입을 보나 허술하게 생긴 데가 어디 있어요? 옆으로 보면 투사처럼 생겼고, 앞으로 보면 미남자라구요. (웃음) 나 미남자라는 말을 참 많이 들었습니다. 나만큼 많이 들은 사람은 없을 거라구요. (웃음) 그만했으면 미남자라고 해도 뭐 실례가 아닐 것입니다.
골상학자들이 보게 되면 다들 나한테 반하게 되어 있다구요. 어디에 가든지 그런 녀석들이 있어 가지고, 저쪽 구석에 있다가 내 앞에 척 와 앉는 거예요. 나는 이렇게 돌아앉으면, 이쪽으로 돌아와요. 이렇게 해 가지고 한 바퀴 돌면 이쪽에 와 있어요. 그래서 내가 `왜 이래?' 하다가 그 다음에는 반말로 `이 자식이 왜 이래?' 한 거예요. 그래, 내가 관상을 볼 줄을 알거든요. `이 자식, 사기를 많이 쳐먹었구만, 보니까!' (웃음)
점쟁이가 점 봐 주고 받는 것을 삯전이라고 하지요? 그걸 많이 받아 먹었다는 거예요. `왜 이래, 이거?' 하니까 `아이고, 동양 사람들 가운데는 이런 상이 없고, 서구 상에도 없기 때문에 선생님이 누구신지 알고 싶어서 그럽니다.' 이러는 겁니다. 누군 누구야, 세상에서 제일 나쁜 사람이지. (웃으심) 나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제일 나쁜 사람이라고 하면 얼마나 편해요. 나쁘지 않은 자리에 있으면서 제일 나쁘다고 하는 것처럼 편한 것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나는 노동복을 입어도 어울립니다. 밀짚모자를 쓰고 딴따라 패 모양으로 하더라도 어울려요. 안 어울리는 게 없습니다. 왜? 그렇게 훈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웃음) 동서남북을 맞추고 전후좌우를 맞출 수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자연스럽고 어색하지 않아요. 욕을 하더라도 맺히지 않고 둥글둥글 굴러간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의 사람들이 나한테 미쳤다고 말하잖아요. 미치기야 미쳤지. 그건 도달했다는 말이라구요. 무엇에 도달했다는 말이에요? 상대적 주체 앞에 상대적 상대로서 도달했다는 거예요. 그렇게 도달함으로 말미암아 화합이 벌어지니, 화합한 거기에 중심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천도의 중심과 하나될 때는 그 단체, 그 상대들은 망하지 않기 때문에 평화는 거기서부터, 행복은 거기서부터, 희망은 거기서부터 연결되느니라. 아멘! 「아멘!」
자기를 주장하게 될 때는 집에서 `아이구, 엄마!' 하기 전에, 어머니 이상 대표의 자리에 서고, 중심의 자리에 서서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땅강아지 같은 녀석들이 학교에 가서 똥내를 피우면서, 교장 선생님이 뭐 어떻고, 선생님이 뭐 어떻다고 하면서 물러가라고 하는데, 이게 망살이 뻗쳤지.
뭐 노동조합? 내가 대통령이 되었으면, 노동조합은 소리없이 깨끗이 정리했을 것입니다. 나 그럴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거 왜 그렇게 요란스럽게 해요? 조직을 중심삼고, 삼단 논법 조직을 중심삼고 싹 다 처리했을 것입니다. 내가 40년 동안의 투쟁 과정에서 살아 남은 것은 그런 전술적인 조직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래요. 내가 세상의 잘났다는 사람들의 체제를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사람들은 잘났다고 해야 다들 좋아하지요? 누가 한마디만 해도 `에이, 그까짓 게 뭐게!' 그러지 말고 받아들여요. 전부 다 받아들여요. 다 받아들이면, 이쪽은 진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고기압권이 찾아가요, 저기압권이 찾아와요? 고기압권이 찾아와서 점령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서도 먼저 말하지 말고 잘 들어주라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래요. `문총재' 하게 되면 그래도 세상적으로 보면 성공한 사람이지요? 식자층에서 난다긴다하는 철학자들이 다 내 손에 녹아났다구요. 신학자들도 다 내 손에 녹아났습니다. 내가 영국에 갔을 때, 노벨상을 수상한 사람들이 27명이나 모인 대회가 있었어요. 영국의 무슨 학술원이라나? 거기서 두 시간 반을 내가 기다리게 했어요. 잘났다는데, 한번 기다려 봐라 이거예요. 그런데 내가 거기서 감탄했습니다. 두 시간 반을 기다리게 했는데, 조금도 이상하게 생각하지를 않아요.
그 사람들은 그 대회를 움직이는 주인이 어떤 분이라는 것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아무리 유명한 노벨상을 수상했다 하더라도, 그분에게는 미치지 못한다고 내적으로 인정하면서 기다리는 것입니다. 나 그거 놀랍게 생각했다구요. 보통사람들 같았으면 보따리를 싸고 도망갔을 거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영국이 섬나라지만,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깊은 저변(底邊)이 있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거느리며 살고 있어요.
그런데 대한민국에 오면 어때요? 법무부의 조사요원들이 입국 수속을 밟는 데 앉아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 새파란 20대의 젊은 녀석이 내가 들어올 때 비자를 보는 거예요. 그걸 보니 누군지 알거든요. 그러니 `당신이 문 아무개요?' 그러는 거예요. 나 속으로 `허허허!' 웃었다구요. `아, 패스포트를 보면 몰라, 왜 그래?' `주소가 어디요?' `나 주소 모르는데.' `세상에 주소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소?' `이 녀석아, 서울에 내 집이 백 개 이상 돼! 어느 주소 말이야!' (웃음) 그때서야 `아, 그렇습니까?'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잘났다고 앉아 있는 것들을 코도 떼어 버릴 줄 알고, 면박을 줘 가지고 굴복도 시키는 그런 행차를 하고 살아 남은 사람이 문총재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내가 여기 정치가들을 만나게 되면, 그 밑에 있는 사람들이 보는 데서 망신도 줄 수 있기 때문에 안 만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의 둥지 틀거리가 무너지거든. 나 그런 사람입니다.
북한 가서도 그랬다구요. 김일성도 만나고 그랬는데 말이에요, 거기서 김일성의 제일가는 부하라고 하는 사람이 나중에 와서 `문총재를 만나고 난 이후부터는 신(神)이 없다고 못 하겠습니다.' 그러더라구요. `정말 그래, 이 녀석아?' `그렇고 말고요.' 나 그러한 항복을 받고 온 사람입니다.
돈 짜박지, 무슨 회사 짜박지는 말도 안 했습니다. 금강산 같은 것은 말도 안 했다구요. 왜 금강산 개발부터 얘기해요? 세상의 김모 씨나 정모 씨가 가면, 이해타산적으로 몇 할 주겠다는 얘기부터 하겠지만, 문총재는 그런 얘기는 한마디도 안 했습니다. 또, 알아보니까 어때요? 중국이 원수였는데도 불구하고 그 나라에 수억을 투자하고, 미국 같은 데도 수십 억을 투자했다 이거예요. 그것을 알고, 또 거기서 이익이 난 돈을 한푼도 이동하지 않는 것도 알아요. 중국에서 돈을 벌었으면 중국을 위해서 투입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러느냐? 돈 가는 데 사람도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거기까지 미치지 못하면 몰라도 괜찮아요.
내가 잘났다면 잘난 사람이라구요. 옛날에, 아이 때도 동네에서 매 한 대 맞았다 하면 그걸 풀지 않고는 잠을 자 본 적이 없습니다. 그 집의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까지 나에게 다 굴복시키고 그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무서운 사람입니다.
저 문 사장의 아버지가 우리 오촌 당숙인데, 그 당숙이 한번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저 큰집 작은 애는 때를 잘못 만났어. 때를 잘 만났으면 왕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인데, 저러다가는 감옥에 들어가서 죽지.' 그랬다구요. 내가 감옥에 많이 다녔지요? 감옥을 다니면서도 그 나라를 저주하지 않았어요. `내가 다시 찾아와서 너를 구해 주마.' 한 것입니다. 몰라서 그러니까, 내가 가르쳐 주지 못했으니까 그럴 수밖에 없지요.
대한민국에서 나를 첫번째로 대접한 곳이 감옥이지요? 북한에서도 감 옥이지요? 일본에서도 감옥이지요? 미국에서도 감옥이지요? 그 다음에 중국 감옥, 소련 감옥까지 가려고 했는데, 세계적인 감옥까지 가게 되면, 하나님이 용서할 길이 없기 때문에 소련을 정지작업 하고, 중국을 정지작업 해서 내가 환영받을 수 있는 무대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렇게 세계로부터 환영을 받은 것은 민족과 국가로부터 받은 불행을 원수로 갚지 말라는 하나님의 후대한 사랑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거 이론에 맞는 것입니다.
이 민족이 5천 년 역사 동안 수난을 받았지만, 그것은 어느 한 때에 큰복을 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5천 년을 기다리지 않으면 받을 수 없는 큰 복을 받으려니, 그 동안 얼마나 수난이 컸겠어요. 세계의 강대국들 가운데 어느 나라도 이 나라를 점령하려고 하지 않은 나라가 없었다구요. 왜냐하면, 이 나라는 장손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열 사람 모이면 전부 다 장(長) 해먹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된장, 간장을 해먹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웃음) 대장을 해 먹겠다고 하지요. 졸개 새끼가 되어 따라가겠다고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거 왜 그래요? 장손 민족이기 때문에. 이런 역사 해설은 없지요? 그러니까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은 내 말만 들으면 홀딱 반하고 말이에요, 걸을 때도 손끝을 이렇게 해서 활보하게 되어 있 지, 기운 빠져 가지고 다니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학가에서 공산당을 대해 선두에 서서 깃발을 들고 싸운 것도 우리 카프(CARP;전국대학원리연구회)였어요. 그거 알아요? 그게 통일교회의 학생들이라는 걸 알아요? 「예.」 그 무서운 공산당, 동지들 목 잘라 버리는 데 있어서 챔피언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그런 공산당에 전부 다 정면 도전한 것입니다.
1970년대에 일본에서 공산당이 제거되고, 그 사회가 변했던 것이 자연적인 역사였느냐? 천만의 말씀입니다. 문총재가 그렇게 다 만든 거예요. 내 손으로 일본의 시장(市長) 180명을 해직시킨 거라구요. 그거 다 모르지요? 그때 동경(東京) 지사의 이름이 무엇이던가? 미노베, 미노베 도지사를 해직시킨 게 누군지 알아요? 경도(京都)에서 29년 해먹은 공산당의 아성, 왕궁지를 격파한 게 누구예요? 15만 명과 430명이 싸워 가지고 내 손에 녹아난 것입니다. 나 그런 역사를 갖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무서워하는 거라구요. 일본 정부도 무서워하는 거예요.
미국도 그렇습니다. 부시를 위해서 1년 8개월 동안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대통령을 시킨 것입니다. 가서 물어 보라구요. 이 나라에 들어와 가지고, 내가 대통령 하고 싶은 그런 뭐가 있으면 벌써…. 반대해 보라구요. 국물도 없다는 거예요. 이제부터 서서히 이 나라에 대해서 경고를 좀 해야 되겠습니다. 이 나라에 경고하기에 앞서서 통일교회의 패들에게 경고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사람들이 통일교회의 사람들을 잘났다고 해요, 못났다고 해요? 여러분은 어때요? 통일교회가 잘난 교회예요, 못난 교회예요? 「잘난 교회입니다.」 무엇으로? 돈으로? 힘으로? 지식으로? 무엇으로? 사랑 중에 참사랑으로! 「예.」 돈과 지식과 권력은 누구나 취할 수 있지만, 참사랑은 누구나 취할 수 없어요. 그래, 참사랑의 대표자가 되기 쉬워요, 어려워요? 참사랑의 중심 존재가 되는 것이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어렵습니다.」
참사랑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생명까지도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데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수직이 나와요. 상대적인 세계는 평면이지만, 수직은 어디냐? 참사랑이라는 것은 자기의 생명선을 넘는 데서부터 나와요. 생명을 던지면서라도 위하겠다고 하는데 있어서 참사랑의 종(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갈릴리 해변의 30대 청년 예수가 갈보리 산에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면서, 로마 병정이 창으로 자기 옆구리를 찌르는 것을 보고 `자기가 행하는 것을 저들이 모르므로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한 것이 멋진 것입니다. 죽음의 고개를 넘으면서도 자기의 사랑을 더 투입한 거예요. 거기서 새로운 천도가 열리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민족 반역자, 교단 반역자, 국가 반역자로 몰려 죽었던 예수로 말미암아 제2차 세계대전을 중심삼고 세계통일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세계 창건을 할 수 있는 문화적 역사를 엮어 놓았다는 사실입니다. 그게 왜 그렇게 될 수 있었느냐? 천운이 보호하기 때문이에요. 그런 사랑의 도리를 친 것들은 다 망했습니다. 로마 제국 4백 년 동안에 수많은 사람들이 반대했지만, 4백 년 후에는 완전히 자연굴복해 버린 것입니다. 하나님 가운데는 적의 개념이 없습니다. 원수의 개념이 있다면 이원론이 되는 거예요. 목적이 둘이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은 전략적인 섭리를 하지 않아요. 전략적으로 속이지 않습니다. 언제나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법은 맞고 빼앗아 나온다는 거예요. 열만한 가치에서 맞았으면 열만한 가치의 것을 환원함과 동시에 손해 배상을 청구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략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전략이요, 사탄의 전략은 치고 망하는 전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1차 세계대전도 먼저 친 편이 망했고, 2차대전도 먼저 친 편이 망했고, 3차대전이라 할 수 있는 세계적인 사상전에 있어서도 소련이 먼저 치다가 망했다구요. 기성교회도 통일교회를 치면서 망하고, 대한민국 정부도 제5정권, 제6정권―제7정권까지 갈지 모르지만―이 전부 다 통일교회하고 문선생을 다 쳐버렸어요. 웽가당댕가당, 비운의 역사가 지그재그로 엮어져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맞고 있던 통일교회의 문선생은 망하지 않았습니다. 그거 이상하지요? 이러한 하나님의 전법 전략과 우리의 존재의 기원과 천의의 도리에 박자를 맞출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망하지 않은 것이 원형이정(元亨利貞)이었더라 이거예요. 「아멘!」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 (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여기에 삼강오륜(三綱五倫)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제일되고 싶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 다음엔, 제일이 안 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손 들어 봐요. 또, 중심 존재가 되고 싶은 사람도 손 들어 봐요. 손 들기는 쉽지만? 「하기가 어렵습니다.」 (웃음)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제 통일교회 문총재는 세계 사람들이 알아줄 수 있는 존경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역사시대에 있어서 어느 종단의 종단장들도 이렇게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거라구요. 그렇지만 어느 종단장들도 받지 못한 핍박을 받았습니다. 왜 핍박을 받았느냐? 인류를 위해서. 나 통일교회를 위해서 핍박받은 것이 아니라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지금 움직이는 것은 여러분을 위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구요. 남북을 위해서 움직이고, 아시아를 위해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왜? 여러분은 내 혈족과 마찬가지이고 아들딸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제자가 아니라구요. 아들은 달라요. 참부모의 아들딸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내 뒤에 따라오는 거예요. 내가 가는 곳에는 언제든지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나를 못 따라오기 때문에, 나를 따라오게끔 여러분 뒤에 갖다 붙이려는 것입니다. 나 혼자 메시아의 사명을 다 할 수 없거든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다 나누어 주어 가지고 여러분으로 하여금 들어오는 사람들의 길잡이를 하게 해서 양떼와 같은 이 50억 인류가 한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모는 것입니다. 방향이 하나예요. 둘이 아닙니다. 평화의 세계는 하나의 방향을 취해야 됩니다. 정치, 경제, 종교 등도 하나의 방향을 취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년 8월 27일에 종교세계를 묶고 정치세계를 묶어가지고,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오른손과 왼손처럼 수습한 거예요. 그래서 하나의 평화로운 방향을 향해서 전진할 수 있는 세계사적인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북을 통일해야 됩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소련, 중국, 일본, 미국을 요리해야 된다구요. 그것은 이 나라의 대통령도 못 합니다. 그것을 요리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나와 관계되어 있는 식자층에 있는 최고의 지성인들은 그것을 문총재가 해야 된다고 결론을 짓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대한민국의 지성인들은, 이게 뭐예요. 시골뜨기라는 것입니다. 무슨 개구리라고 해요? 「`우물 안 개구리'입니다.」 `우물 안 개구리'는 벌레도 못 잡아먹고, 고기도 못 잡아먹고, 이끼나 먹고 살 거라구요. 이끼 알아요? 돌에 붙은 찌꺼기입니다.
그렇지만 우리 같은 사람은 날아다니고 있을 거라구요. 이제는 내가 자가용 비행기를 하나 쓱 살 거예요. 그때는 나 혼자만 타고 날아가면 좋을까, 가득 타고 날아가면 좋을까? 「가득요.」 거기에는 제일가겠다는 사람들, 중심되겠다는 사람들을 선발해 가지고 태우고 갈 것입니다. 그럴 때 세상에서 아무런 공이나 기반도 없이 자기만 잘났다는 사람이 들어갈 수 있겠어요? 아니라구요. 잘났다고 하기에 앞서서 부끄럽지 말라 이거예요. 부끄럽지 말라 이겁니다. 민족을 보기에 부끄러움을 느껴야 되고, 하늘땅을 보기에 부끄러움을 느껴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 앞에서 자기가 뭐 어떻고 저떻고 하는데…. 어머니 아버지는 그 집의 왕 아니예요? 어머니 아버지는 왕이지요? 그렇지요? 형님과 누나는 왕손 중의 왕손입니다. 그걸 알고 잘 모시면서 `나 알아줘!' 할 때는 `그래, 너는 내 대상이요, 왕손 되는 누나 오빠의 상대가 되니까 관계세계에 있어서 우리가 돌면 돌수록 영원히 우리와 더불어 있느니라!' 한다는 거예요. 거기서 사랑의 유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너희들도 전부 다 한국 말 아니? 「….」 이 애는 일본 애 같은데? 「조금 압니다.」 조금 알아? 조금 알면서 왜 와 앉았나, 자리도 없는데. (웃음) `2월 초하루에 선생님이 말씀하는데, 내가 넘버 원 자리에 앉아야지.' 그래서 여기 넘버 원 자리에 다 와 앉겠다고 해서 왔지? (웃음) 넘버 원 자리에 앉았으면, 전체를 대표해야 됩니다. 여기에 앉았으면 눈초리가 모든 사람들의 대표가 되어야 돼요. 앉은 자세나 모든 면에 있어서 그래야 된다구요. 하늘이 그 심정을 보게 될 때, 여기서 빛이 발해야 된다구요. 대표가 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닙니다.
이제 문총재가 백두산에 굴을 파고 가 살게 되면, 누구도 못 오게 한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래도 올래요? 「예!」 미친 것들, 오지 말라고 하는데도 와? 「예!」 보기 싫다는데도 와? 「예!」 보기 싫은데 보려면 말이에요, 보기 싫더라도 봐야 되는 어떤 내적인 사정이 있든가, 인연이 있어야 돼요. 관계가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 선생님이 꼼짝 못하게끔 무슨 결점을 잡아 가지고 면회를 안 하면 안 될 그런 관계가 돼 있어? 박정민! 「관계가 있습니다.」 무슨 관계, 이 쌍거야! (웃음) 「아버님은 관계가 없으시더라도, 저는 아버님을 뵙기를….」 관계가 있기는 있어요. 왜? `당신은 나에게 참어머니 참아버지를 가르쳐 줬고 나를 참딸이라고 가르쳐 줬는데, 그 말이 틀렸습니까? 참딸이 참부모를 찾아가는 게 당연지사 아니오!' 그런 말을 할 줄 알아야 돼요. 그게 제일가는 무기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 진짜 참부모로 모시는 진짜의 참딸이 됐어요? 이게 문제예요. (웃음) 글쎄, 그거예요. 그렇게 되었다는 게 뭐예요? 보여 주라구요. 그래, 임자네들이 나이가 그만큼 되었으면, 거느린 아들딸이나 손자가 얼마나 돼요? 통일교회에서 교구장 하나 만들었어? 지구장 하나 만들었어? 앞으로 북한에 가서 도(道)를 책임질 수 있고, 김일성 직속 부하들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자를 만들었어? 중국에 가 가지고 중국의 최고 책임자들을 교육할 수 있는 그런 능력자를 만들었어? 소련 가서도 그렇게 할 수 있고, 미국 가서도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었어? 창피하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대표가 뭐예요?
내가 중국에 지하 요원을 보낸 지가 30년이 넘었어요. 소련은 24년이 되었고, 위성 국가는 17년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이 그런 놀음을 해요? 내가 북한에도 투입시킨 사람이 있습니다. 북한에도 있다구요. 이번에 가서 이름을 부르면 그것이 잘못될까 봐 모르는 척하고 왔지만 말이에요. 나 그런 사람입니다.
준비 못 하는 사람은 흘러가요. 망합니다. 그러나 나는 망해 나가는 망살 가운데서도 준비하고 교육해 왔습니다. 돈 쌓아 가지고 축재하려고 안 해요. 돈이 없으면 빚을 지면서라도 교육하는 거예요.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그걸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뜻길을 가는 데 있어서 신세를 지겠다는 사람은 부모의 살을 에우는 자요, 뼈를 깎아먹는 사람입니다. 나는 하늘 앞에 빚지려고 하지 않아 요. 빚을 지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이 내 앞에 나타나 가지고 `야, 이제 그만 좀 쉬어라.' 할 수 있는 그런 자리에서도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쉬지 않는 나를 보고 하늘이 혼자 앉아서 울 수 있는 그러한 아버지로 모시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활철학이요, 지조입니다.
가르쳐 줘서 하는 것이 아니라 복장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감사의 답으로 `나 한번 만나자꾸나. 나 보고 싶다!' 할 수 있는 부자지관계, 형제지관계, 부부관계를 위해서, 그런 인연을 위해서 지금까지 살다 보니 하늘의 보호함을 받은 거예요. 그래서 망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잘났다고 하지 않아요. 알면 알수록 자꾸 내려가야 되는 것입니다. 아까 비행기 얘기를 했지요? 선생님이 이제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내렸다가 갈 때 말이에요, 내가 호명하는 사람은 불러서 쓱 태워 가지고 태평양으로부터 가는 거예요. 내가 가는 데는 말이에요…. 지금 중요한 곳에다 별장을 만든 것이 아니라, 우리 수련소를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불란서에 가도 그렇고, 영국에도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북미는 말할 것도 없고, 남미도 다 그렇다구요. 어디든지 전부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나 한국에는 안 만들어 놓았어요. 왜? 자기 집을 위해 투쟁하는 사람은 도적놈에 가까운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나라를 위해서 투쟁할 줄 알고, 세계를 위해서 투쟁하여 장식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그런 길이 성인이 가는 길입니다. 알겠어요? 「예.」
대표가 되고 싶은 마음은 필시 필요한 것으로서 인간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그러면 만국을 대표한 대표의 자리에 설 수 있고, 만민을 대신해서 중앙에 설 수 있는 그 내적인 요인이 무엇이냐? 그것은 힘이 아닙니다. 힘이 아니예요. 화무(花無)는 십일홍(十日紅)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는 말이 있어요. 꽃이 아무리 아름답더라도 10일을 못 가고, 세도가 아무리 크더라도 오래 못 가지만, 산색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영원하다는 거예요. 본연적인 자연은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천도가 가는 길은 영원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지식 가지고? 지식은 자기 일대에 필요한 거예요. 권력도 그렇고, 돈도 마찬가지예요. 후손들에게 돈 모아서 남겨 줘 가지고 그 후손들이 잘되었다는 말을 들어 봤어요? 「못 들어 봤습니다.」 돈을 모아서 주면 자손들끼리 서로 칼을 가지고 원수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뭘 남겨야 되느냐? 이 우주가 좋아하고, 존재물 전체가 좋아하고, 하늘땅의 전체가 좋아하고, 해와 달이 다 그것으로 말미암아 인연 되어서 움직인다는 그런 내용의 무엇이 있어야 할 텐데, 그게 뭐냐?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태양이 빛을 주고 주고, 매일같이 주면서 `내가 준 빛에 대한 빚을 갚아라!'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빛에 대한 빚을 갚으라는 말이에요. 생명의 요소로서 비춰 준 빛에 대한 빚을 갚으라는 말을 들어 봤어요? 물이 매일같이 나를 먹여 주면서 `야, 내 빚 갚아라!' 하는 말을 들어 봤어요? 공기는 매 시간, 인류 역사에 있어서 영원히 끊임없이 보급해 줘 가지고 생명선을 유지시켜 주는 입장에 서 있으니, 이것을 값으로 치면 무한한 값인데도 불구하고, 공기가 `야, 내 빚 갚아라!' 그래요? 물하고 공기하고 태양이 빚 갚으라고 하는 날에는 어떻게 되겠어요? 여러분의 생명이 존속할 수 있겠어요? 우리는 무한한 빚을 지고 있는 거라구요. 그 자연의 은덕을 고마워해야 됩니다.
그 자연을 누가 그렇게 만든 거예요? 창조주가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연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는 것보다 자연을 만든 주인, 창조주에 대해서 더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살아 있는 생명체로 전수받을 수 있었다는 사실도 부모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그 부모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위대한 사랑의 가치, 온 우주의 중심 가치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가치적인 내용에 있어서 대표가 되고 중심이 될 수 있는 요소가 뭐냐 하면,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세포 번식이라는 거 알아요? 식물의 세포 번식, 알지요? 「예.」 이 작은 면적에도 세포가 몇천 개, 몇만 개는 될 거라구요. 보이지 않지만, 그 세포 하나에 뿌리가 들어가 있고, 줄기가 들어가 있고, 가지가 들어가 있고, 잎이 들어가 있고, 꽃이 들어가 있고, 열매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 세포 하나에서 나무가 나오고 그러지요? 「예.」
그 세포 가운데는 본질이 들어가 있는데, 그게 뭐냐? 뭐가 들어가 있느냐 하면, 사랑이 들어가 있어요. 사랑이 없어 가지고 수놈 암놈이 상대적인 관계를 맺지 않는다면 번식이 벌어지겠어요? 곤충도 그냥 그대로 수놈 암놈이 서로 떨어져서 가만히 보고 살다가 죽으면 새끼가 나와요? 나와요, 안 나와요? 「안 나옵니다.」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하고 나서야 번식이 벌어지지요. 그래야 십 배, 백 배로 벌어지잖아요. 그 본질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뿌리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무엇을 했느냐? 남자 여자, 수놈 암놈의 상대적인 생명체를 격동시킨 것입니다. 폭발시키는 거예요. 백 퍼센트 섞어 버리는 것입니다. 왜 사랑이 필요하냐? 남자 생명체와 여자 생명체가 다르지만, 그것을 백 퍼센트 섞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교회 창시자가 이런 얘기 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자연적인 존재가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는 것을 설명하려니까 할 수 없다구요.
여자와 남자가 사춘기가 되어 가지고 손목을 잡으면 전기가 통해요, 안 통해요? 「통합니다.」 통해요? 여기 사춘기가 지난 아줌마들은 알겠구만. 통합디까, 안 통합디까? 「통합니다.」 `통합디까, 안 통합디까?' 할 때는 `통합디다.' 해야지. 이렇게 대답해야 된다구요. (웃음) 그 통하는 내용이 천만 가지 색다른 것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노래도 천만 가지 만만 가지 있더라도 사랑의 노래는 듣기 싫지 않은 거예요. 사랑의 노래가 듣기 싫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죽이려고 해도 없습니다.
쓸 데가 있어 가지고, 남북을 통일시키기 위해서 제물이 필요하다면 사람 하나쯤 잡아서 제사를 드려야겠어요, 안 드려야겠어요? 대한민국의 각료회의에서 그런 이유로 `문선생을 잡아죽이자!' 할 때, 나 `오 케이!' 하지 도망 안 갑니다.
이렇게 볼 때, 이 세포에는 사랑이 들어가 있고, 생명이 들어가 있습니다. 사랑이 무엇을 격동시킨다구요? 「생명입니다.」 전부를 백 퍼센트 섞어 가지고, 너도 나도 나도 너도, 요모도 고모도 고모도 요모도,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웃음) 여러분, 메밀을 보면 각이 있지요? 요모도 고모 같고, 고모도 요모 같아서 전부 다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 말이라구요. 너도 나도, 나도 너도 이렇게 해서 `두리둥실 에헤 내 사랑아, 몽땅 내사랑!' 할 때는 거기에 다 포함되는 것입니다. 그거 싫은 사람, 어디 손 들어 봐요. 없다는 것입니다. 이거 중요한 것입니다. 잊어버리지 말라구요.
바람피운 남자들, 한번 일어서 보면 좋겠구만. (웃음) 일어서라고 했는데 안 일어서게 되면, 하나님 앞에 가서 심판받을 것입니다. 여자들은 눈 감으라고 하고 한번 일어서 보면 좋을 거라구요. (웃음) 나 그런 놀음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웃음)
사랑이 남자 여자의 피를 섞어 가지고, 그 파이프로 순결한 생명체의 핏줄이 완전히 화합해 가지고 빙빙빙 돌면서 열매 맺은 것이 아들딸입니다. 그래서 아들딸에는 어머니의 사랑도 들어가 있고, 어머니의 생명도 들어가 있고, 어머니의 피도 들어가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버지의 사랑은 안 들어가 있어요? 「들어가 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도 들어가 있고, 그 다음에 아버지의 생명은 안 들어가 있어요? 「들어가 있습니다.」 아버지의 피도 들어가 있습니다.
이걸 딱 평면적으로 전개하면 사랑, 생명체, 핏줄이 되는 거예요. 이 3대 요소는 뗄 수 없어요. 피가 있는 곳에 생명이 있습니다. 그렇잖아요. 피가 없으면 생명이 죽지요? 피가 있는 곳에 생명이 있고, 생명이 있는 곳에 뭐가 있어요? 남자의 생명, 여자의 생명이 있는 곳에 뭐가 있어요? 사랑이 있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이게 소생, 장성, 완성의 3단계예요. 우주 원칙의 3단계라구요. 이 중앙선이 있으면, 상·중·하, 좌·중·우, 전·중·후의 3단계가 있는 거예요.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어디서부터 왔느냐 하면 하늘로부터 온 거예요. 영원한 역사적 전통에 있어서, 이게 얼마나 어려운 역사를 거쳐 가지고 나에게서 열매 맺혔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여러분 자체의 몸뚱이 하나에는 4백조의 세포가 있어요, 4백조. 1억도 아니고, 4백조의 세포가 있다구요.
여러분은 아담으로부터 이어 내려온 세포가 한 줄만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수천만 대 조상들의 사랑을 통해 생명과 피로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역사적인 모든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사랑과 생명과 세포가 섞어져 가지고 대운동장에 와서, 그것이 어느 파이프의 한 구멍에서 뽑혀진 아들딸로서 태어난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러한 생명체로서 역사적인 대표라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나는 역사를 대표했고 조상과 인류를 대표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야 돼요. 그럴 때는 온 역사가 `그래, 그래!' 하고, 온 인류도 `아, 맞지, 맞지!'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태어난 역사적인 남성 대표와 여성 대표는 우현·좌현, 상현·하현, 전현·후현을 통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통일하는 것은 지식도 아니요, 힘도 아니요, 돈도 아니라구요. 오직 뭐예요?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전시장은 역사적인 모든 박물관에 전시된 최고의 것들이 꽃으로 나타난 자리라는 걸 알아야 돼요. 남성의 꽃, 여성의 꽃으로 단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서 발발되는 향기는 세계가 입과 눈을 벌리고 `허어!' 하면서 맡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부부가 품어 내는 향기는 하나님까지도 관심을 갖는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온 우주가 환영하면서 관계 맺으려 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될 때에 여러분은 당당한 남성과 여성으로서 역사와 우주를 대표한 가치적인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자리에서 둘이 완전히 일체적인 사랑을 하게 되는 것이고, 완전히 백 퍼센트 투입하게 되는 것입니다. 농재기를 두 가닥으로 이렇게 꼴 때에, 크고 작은 것이 이렇게 돼서 싹 뽑아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사랑의 두 부부가 되었다고 할 때는 그것이 꼬부라져서 가는 것이 아니예요. 천년만년 변할 수 없이 쭉 직선으로 직행하는 것입니다. 그런 부부가 될 때는 어떻게 되겠어요? 이는 하나님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늘나라의 왕권을 이어 받을 수 있는 왕자 왕녀가 된다는 것입니다. 「아멘!」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나님의 왕손이라는 말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아담 해와는 하늘나라와 땅의 천상천국과 지상천국을 이어받을 수 있는 왕자 왕녀였다는 것입니다. 왕자 왕녀인 동시에, 무형의 신이요, 주체이신 하나님 앞에 상대적으로 지음받은 존재로서, 하나님 앞에 사랑받을 수 있는 실체입니다.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로 현현한 것입니다.
나의 하나님이 주체적 사랑이라면, 그가 영생한다면 그 사랑의 상대도 영생해야지요. 멸망해야 되겠어요? 그런 논리는 유치원 다니는 애들에게도 세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영생하니, 그 사랑의 대상도 영생해야 된다는 영생의 논리가 여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 사랑과 하나되게 되면 하나님이 내가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내 주머니 안에 들어옵니다.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몸은 하나님이 거할 수 있는 집입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마음적 중심으로 삼고, 참사랑으로 영원히 통일된 사랑체, 생명체, 혈통체가 되었더라면, 타락하지 않은 조상으로부터 혈통을 상속받았더라면, 오늘날 여러분의 마음과 몸은 싸우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타락이 뭐냐 하면, 악마의 사랑을 중심삼고 악마의 생명체와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핏줄을 개조해야 돼요.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로 개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접붙여서 3대 이상을 지나 가지고, 거기서 맺혀지는 열매 씨를 뿌림으로 말미암아 참감람나무가 나서 본연적인 기준을 대신하게 될 때, 비로소 타락한 인간이 본연의 인간으로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때 구원섭리의 완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큰소리하지 말아요. 전부 다 어디로 가느냐 하면,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핏줄이 달라요. 거짓부모에게서 태어났다구요. 타락했기 때문에 거짓부모가 되었지요? 그거 어쩔 수 없어요. 오늘날의 이 세상을 선한 세계라고 말할 순 없다구요. 악한 사람들이 세상을 망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일치된 사랑을 중심삼고 선한 부모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려니, 하나님이 이 땅 위에 구세주를 보내야 되는 것입니다. 구세주는 혈통을 맑게 해 가지고 본연적 창조이상을 이루기 위해 오시는 분입니다.
여러분, 누구든지 최고가 되고 싶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싶고, 하나님의 왕자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상속자가 되고 싶지요? 그런 욕망은 모두 다 가지고 있습니다. 또, 그런 모든 욕망은 어느 누구나 성사 가능한 본연적인 내용입니다. 성사 노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잃어 버렸기 때문에, 다른 핏줄을 탔기 때문에 여기에 접붙힐 수 없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나면서도 한탄이요, 살면서도 한탄이요, 죽으면서도 한탄이라구요. 인생은 고해라는 말이 있잖아요. 본래는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 몸과 마음의 싸움을 어떻게 중지시키느냐 이겁니다. 남북의 통일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여러분의 몸 마음을 하나 만들지 못하면 남북 통일도 아무런 관계가 없게 되고, 세계 통일도 나와 관계가 없게 됩니다. 영계의 통일세계와도 하등의 관계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거기에 박자를 맞추기 위해서는 몸 마음이 통일되어야 됩니다.
이 주체와 대상은 대응적인 관계를 중심삼고, 더 큰 것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됩니다. 주체 대상의 대응적인 관계를 중심삼고, 더 큰 것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대응이 되어 하나되어 가지고, 더 큰 플러스가 되든가 마이너스가 되어야 되고, 더 큰 나라 앞에 충신이 되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아요?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플러스라든가 마이너스로서 세계를 중심삼고 성인의 도리에 가 접붙여야 되고, 또 이 성인의 도리가 다시 플러스라든가 마이너스가 되어 가지고 성자의 도리에 접붙여야 돼요. 그렇게 성자의 도리에 접붙여야 하나님에게 접붙여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발전을 바라고, 큰 것을 바라고, 높은 것을 바라는 이런 원칙에 있어서, 자기가 가야 할 길을 가려 갈 수 있는 운명적 노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길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본심의 마음은 지남철과 같이 남아져 가지고, 본연적인 천도가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대한 대응적 반사로서 내 마음의 욕망이 작용하고 있는데, 그 성사의 길을 모르기 때문에 인생은 고해요, 인간은 도탄중에 신음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찾지 못하게 되면, 세상의 끝날이 되어, 자기 생명을 끊고라도 그 길을 찾아가려고 하는 그러한 자살 범죄가 점점 팽창해 가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것을 넘어설 것이냐 이거예요.
그래서 오늘 이야기하는 제일이 되는 원칙이 뭐냐? 그것은 세계의 무대에서 제일이 될 것이 아니라, 본연적 아담 해와의 가정에서 제일이 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아담 해와는 어떤 자리에 있었느냐 하면, 하나님 앞에 있어서 왕자와 왕녀였다는 거예요. 그것이 인간이 출발과 동시에 가져야 할, 인간이 본연적으로 소유해야 할, 상속받아야 할 몫이자 소유권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하나님 앞에 있어서 직계 왕자와 왕녀의 도리를 갖추게 될 때, 그들은 남자로서 최고요, 여자로서 최고가 되는 것입니다. 아담은 남자 중의 장손이지요? 해와는 여자 중의 뭐예요? 장녀지요? 「예.」 왕자 중의 제일 왕자, 왕녀 중의 제일 왕녀로서 타락하지 않고 뜻을 이어서 완성할 수 있는 자리에 머물러야 할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차지해야 할 장자권 왕자, 장자권 왕녀의 자리를 잃어버렸습니다. 이게 한(恨)입니다. 어디서인가 잃어버렸어요. 일구월심(日久月深) 그걸 찾아야 됩니다.
이 왕자와 왕녀는 형제, 오누이가 됩니다. 보라구요. 부자지관계는 수직이 둘이 돼요. 하나님도 이성성상을 중심삼고 본성상과 본형상의 이중 구조로 되어 있다구요. 그것이 남성과 여성을 중심삼고 실체로 전개되어 아들딸로 태어났는데, 그 아들딸은 여기서부터 자라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디로 가야 되느냐? 발전해 가지고 무형세계의 하나님의 성품과 대등한 상대적 실체가 되어 화합할 수 있는 공명권에 나아가야 돼요. 하나님의 주파수를 백이라 하면, 인간도 커 가지고 백에 해당할 수 있는, 공명될 수 있는 음차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땅' 하고 치면, 몸이 `땅' 하고 울려야 돼요. 그 때가 언제냐 하면 우리 인간들이 말하는 사춘기 때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이 남자 여자가 상대적인 형제의 자리로 들어올 때는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상대가 없어요. 여기서부터 교육이 필요하다구요. 그래서 학교에 가서 배우는 것입니다. 배우는데 뭘 배우느냐? 남자와 여자에 대한 것, 가정에 대한 것, 사회에 대한 것, 나라에 대한 것, 세계에 대한 것, 하늘땅에 대한 것을 전부 다 배워야 된다구요. 그런데 그것을 다 못 배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영계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다 못 배웠다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거 다 자연히 알게 되는 거예요. 커 가지고 보나까 `남자가 요렇게 배우고 학교만 다니는 거야? 학박사가 다 필요 없구만. 그것보다 더 필요한 것이 있구나!' 하고 아는 겁니다. 옛날에, 해와는 얌체같이 앵앵거리고, 좋은 것만 주면 좋아하고 말이에요, 아담은 아침 저녁 할 것 없이 그저 산으로 뛰어다니면서 `노루 새끼가 어떻고, 토끼 새끼가 어떻고' 이러고 있는 거예요. 해와는 그저 앉아 가지고 갖다 주는 것이 있으면 받기나 하고 그랬거든요. 여자가 그럴 거 아니예요. 여자는 앉아서 살림살이를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옛날에는 해와도 오빠를 대해 싫다고 했고, 오빠도 해와를 싫다고 하는 판입니다. 그런데 사춘기가 되고 보니까, 해와는 `나에게 제일 필요한 건 오빠 되는 아담이구나!' 하고 아는 것입니다. 아담이 해와의 오빠지요? 「예.」 또, 아담은 `나에게 제일 필요한 건 누이동생 해와구만!'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하는 말이 그거예요. 담을 만든 것이 타락이기 때문에 아담은 `아, 담을 만들었다!' 할 때의 아―담이고, 해와는 그 만든 담을 다 헐어 버리고 `일을 해 와야 되겠기 때문에' 해―와라고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석해 보니까, 그 말도 딱 맞더라구요. 그래서 아담이라고 하고, 해와라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남자들이 담을 만들었으니 담을 헐어야 됩니다. 국경을 남자들이 만들었지, 여자들이 만들었어요? 또, 법을 누가 만들었어요? 남자들이 남자들한테 좋게 만들었지요? 「예.」 그걸 타파해 버려야 돼요. 여자한테 좋게 만들어진 법이 없잖아요. 여자 남자, 둘 다 좋게 만들어진 법이 아니라구요. 인류는 전부 다 한 민족이 되고, 한 혈족이 되어야 할 텐데, 그 후손들이 담을 만들어 가지고 수천만 대 동안 오만가지 난장판을 다 만들어 놓았어요. 그러니 담을 헐고, 일을 해 와 가지고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인류는 하나의 혈족이요, 하나님은 모든 인류에게 똑같은 아버지입니다. 그런 모순되는 말이 어디 있어요? 10대 이전의 할아버지도 하나님을 대해서 뭐라고 했겠어요? 「아버지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뭐라고 해요? 「아버지라고 합니다.」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웃음)
보라구요, 이것은 나무와 같아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1대, 2대, 10대가 되어도, 여기에 와서도 마찬가지라구요. 가지는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서 어느 것이 귀하냐 하면, 순이 될수록 귀한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가지도 거기서부터 열매가 맺히지요? 좋은 열매는 7부 능선, 8부 능선에서 맺히는 거라구요. 그 이상 되어도 안 되고, 여기에 와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7수, 8수는 모든 것을 수습하는 거예요. 7수는 완성수요, 8수는 재출발수입니다. 그렇게 천지 이치가 다 맞게끔 움직이더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뿌리를 보면, 요것의 뿌리가 요거 되듯이, 아버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다 아버지로 되어 있지요? 「예.」 이것을 무엇이 연결시키느냐?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은 영원한 뿌리가 되는 거예요. 사랑에는 영원의 개념이 있기 때문에 십 년 전, 천 년 전의 할아버지도 사랑 앞에는 나와 부자지관계로 되어 있으니, 아버지라고 하고 아들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천대 만대 후손인 내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더라도 아무것도 이상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나무들도 `내가 옛날에 아버지라고 했는데, 네가 몇 대조, 몇천 년 후에 나온 가지 끝이 되어 가지고 아버지라고 해?' 하고 반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어서 아버지라고 해라!' 한다는 것입니다. 자꾸 아버지라고 부를수록 나는 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자꾸자꾸 아버지라고 할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종대뿌리와 종대줄기와 종대순을 같이 갖고 있는 나무는 하나의 생명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주는 죽지 않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우주는 살아 나가는 것입니다. 역사와 더불어 살아있는 거예요. 오늘날 현실에 있어서 여러분의 열매와 더불어 살고, 그 가지와 더불어 살아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결국은 나 하나 완성을 위한 거예요, 나 하나 완성을.
하나의 나무가 1대를 사는 그 기간에 있어서 완성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 열매를 넣을 수 있는 창고가 몇백 개 되든지 간에 전부 다 그 양이 있다구요. 태어날 때 하늘로부터 받았던, 분깃으로 갖고 있는 양을 채우지 않으면 완성될 수 없고, 그 목적을 다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것을 위해서 어서어서 발전하고, 어서어서 번성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어서어서 통일교회를 확장해라 이거예요. `전도가 뭐야! 나만 좋으면 되지!'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천만의 말씀입니다. 그것은 가지 하나만 좋으면 된다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가지 하나만 가지고 되겠어요? 이 기간에 그것을 전부 다 상대적으로 엮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집에서 개인으로 살더라도 가정을 염려할 줄 알아야 되고, 가정을 갖고 살면서 나라를 염려할 줄 알아야 돼요. 그 다음엔 여러분은 같은 가지들로서 나라를 염려하면서도 세계를 염려해야 되고, 세계를 염려하면서 하늘땅을 염려해야 되고, 하늘땅을 염려하면서 하나님을 모실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정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제일 대표적으로 염려하는 사람을 효자라고 하는 것이요, 나라에서 제일 대표적으로 염려하고 사는 사람을 애국자라고 하는 것이요, 세계에서 제일 세계를 염려하면서 살겠다고 하는 사람을 성인이라고 하는 것이요, 하늘땅을 제일 염려하면서 살겠다는 대표자를 성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전체를 제일 염려하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으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효자의 도리, 충신의 도리, 성인의 도리, 성자의 도리는 못 하더라도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가 되어서 일등 신부, 일등 상대가 될 때는, 하나님도 내 것이 되고 하나님의 소유,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세계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사랑의 열매인데, 그 열매에는 천년 역사를 통한 중심뿌리, 줄기, 가지, 꽃, 전체 순을 합한 모든 것이 다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그 열매를 가지고 가게 되면 역사를 운반해 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그것을 심으면 그 역사가 어디서든지 계승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되느냐? 사랑을 통해서. 남자 여자의 사랑을 통해서, 주체 대상의 사랑을 통해서 이것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침범하는 자는 우주 질서를 파괴하는 제일 방종자이기 때문에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부모 앞에 불효하는 사람은 천국에 못 가고, 남편 앞에 거짓말하는 아내도 천국 못 가고, 여자를 속여먹는 남자도 천국 못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부모가 되어 자식을 이용해 먹겠다는 사람도 천국 못 가는 것입니다. 위하고 또 위하고, 위하고 또 위할 수 있어야 돼요. 하나님이 그러니만큼 자꾸 거름이 되고, 거름을 주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리는 데 있어서 이상적 확대가 가능합니다. 우주가 하나의 핵을 중심삼고 확대되어 벌어지는 것입니다. 통일적 실체로서의 역사적 온 우주가 동원되어서 하나의 열매의 나라를 만들고, 열매의 주인을 만들고, 열매의 왕을 만들고, 열매의 왕족을 만드는 것이 역사라는 것을 아셔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아담은 왕족이요, 왕손으로서 형제 중의 형제의 전통을 가져야됩니다. 그 다음에, 부부가 되어 부부로서의 사랑을 중심삼은 전통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부부가 되어 남자 생명, 여자 생명을 격동시켜서 서로서로 씨를 맺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부부가 부모의 자리에 가는 거예요. 그 부모의 자리는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한 자리입니다. 부부가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인류를 창조해 가지고 사랑하던 것을 실체로 느끼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마음으로 느꼈으니, 대신 실체로 느끼기 위한 것입니다. 이런 표시적 왕좌인 부모의 자리에 서 가지고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실체세계에 왕권 수립의 기원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통일교회에 장자권 복귀라는 말이 있다구요. 그것은 뭐냐 하면, 타락하지 않은 아담으로서 장손이 되어 하늘나라의 왕권을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왕권이 이어진, 왕권을 이어받은 자리에서만 이 장자권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담은 장자요, 부모지요? 첫번째 부모로서, 그 자리는 참부모의 자리였습니다. 아담은 첫번째 왕이에요. 그것은 하나님이 장손이 되고, 첫째 부모가 되고, 첫째 왕이 되 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는 보이지 않는 입장이고 하나는 보이는 입장인데, 둘이 하나입니다. 하나는 수직으로서 마음적인 것을 대표하고, 하나는 횡적인 것으로서 몸적인 것을 대표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는 동이요, 여자는 서쪽에 세우는 것입니다. 이들이 수평 선상에서 만나기 위해 들어오는데, 여기서는 짝이 없지요? 남자 여자가 짝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여기는 부모, 자녀가 되어 짝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건 주체로서 도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갈라져서 커 가지고, 비로소 남자 여자가 여기에 와서 서로 만나서 부딪치는 것입니다. 딱 부딪치게 되면, 주체 대상 관계에 있어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는 횡적이요, 하나는 종적인 것으로서, 이 둘이 하나되어 천도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땅 위에 정착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정착하면 여러분의 마음의 정착, 몸의 정착, 가정의 정착, 자녀의 정착, 형제의 정착, 부부의 정착, 부모의 정착을 중심삼고 하늘땅이 합덕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모든 것이 내 것이 돼요. 하나님도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남자는 동쪽, 동양에서 왔는데, 사랑으로 엮어졌으니 `사랑뭉치' 아니예요? 남자를 대표해서 동양을 묶어 온 것입니다. 여자는 서양을 대표해서 묶어 왔고 말이에요. 이것이 딱 돌게 되면, 같이 도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도는 데 가서 딱 고착되어 버려요. 무엇으로 고착되느냐? 사랑의 폭발로 말미암아 고착되는 것입니다. 번개가 치면 우뢰질을 하지요? 전기도 스파크할 때 플러스 마이너스가 달라붙지요? 그게 떨어질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비로소 수직에 가서 딱 고착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결혼한 첫날밤에 종적인 하나님과 더불어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천지의 도수를 맞추게 되면, 사랑의 이상세계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국가의 출발이 있기 전에, 종족의 출발이 있기 전에, 가정적 출발이 있기 전에, 개인적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런 남자 여자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중심삼고 종횡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가정적 기원이 출발되었을 것입니다. 이것이 종족 편성, 민족 편성, 국가 편성의 기원이 되는 것입니다.
가정을 보면, 거기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이 있습니다. 이것이 3대인데, 역사를 두고 과거로부터 이어져 온 것입니다. 할아버지는 선조로부터 지금까지 영계에 가 있는 하늘나라의 우리 조상들을 대표해 가지고 우리 집안에 파송된 전권 대사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할머니 할아버지를 누구와 같이 모셔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같이 모셔야 합니다. 그렇게 모심으로 말미암아 횡적인 천국의 출발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의 가정이 그런 가정이 되어야 됩니다. 그런 가정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은 말만이 아닙니다. 통일교회의 가정들은 이런 가정들이 되어야 돼요. 이러한 가정의 기준에 패스 못 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요. 하늘 나라의 왕권 소속권 내에서 백성의 자리도 차지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하나님같이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아버지 어머니는 누구냐 하면,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모든 가정들을 대표한 왕과 왕후의 자리에 있는 분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부모라구요. 이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엄마 아빠가 왕후가 되고 왕이 되면 좋겠다!' 그런 생각 해봤지요? `우리 엄마 아빠가 왕후가 되고 왕이 되면 좋겠다.' 그러지요? 아닌 게 아니라 사실입니다.
아담 가정은 온 만국 가정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부모가 처한 자리는 이 시대를 대표하고, 50억 인류 가정을 대표한 자리입니다. 그 가정들을 대표한 왕후와 왕이 누구냐 하면 어머니와 아버지라구요. 어떤 나라의 왕후나 왕보다도 만국의 가정을 대표한 왕과 왕후의 입장에 있는 부모를 정성껏 모셔야 됩니다. 왜? 어머니 아버지와 더불어 사랑 관계를 맺음으로 말미암아 횡적인 천하의 모든 소유권이 나에게 상속되기 때문입니다. 관계가 맺어지는 거예요. 사랑이 없으면 관계도 맺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부모 앞에 절대 순응해야 된다는 이론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어머니의 말씀 잘 들었어요? 「예.」 여기에 잘났다고 버티고 앉아 있는 남자들, 제멋대로 살아왔지요? 이제라도 잘해야 돼요. 나중에 `문총재의 말씀을 들었는데, 그 천분의 1도 못 했으니….' 하면서 후회하지 말고, 소를 잡고 진수성찬을 해 가지고 `문총재가 가르친 모든 도리의 내용을 대신할 수 있는 조건이라도 가지고 저나라에 가야, 부모 앞에 면목이 서고 조상 앞에 면목이 서겠기 때문에 오늘 이런 기념의 날을 남기겠습니다.' 하면서 몸부림치고 통곡할 수 있는 인연을 맺어야 할 필생의 일, 결정적인 일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기억할지어다! 「아멘!」
그 다음에는 누구예요? 나와 우리 형제들입니다. 형제들은 미래에 있어서 하늘나라와 이 세계―두 세계예요.―를 이어받을 수 있는 왕자 왕녀로 자라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할아버지 할머니를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더 잘 모셔야 되고, 또 자기 부부보다도 어머니 아버지를 더 잘 모셔야 되는 거예요. 이제 내가 뭐라고 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를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모셔야 된다고 했지요? 자기 부부가 자기 아들딸보다도 어머니 아버지를 더 잘 모셔야 되고 더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입니다.
그러니 이혼할 수 있어요? 자기의 아들딸을 떼 놓을 수 없는 한, 그 모체가 되고 뿌리가 되는 것은 갈라질 수 없어요. 자기의 아들딸을 사랑하는 이상 어머니와 아버지는 서로서로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게 천도라구요. 아들딸은 그걸 원합니다. 알겠어요?
엄마 아빠가 싸우는 걸 원하는 자식이 있어요? 자기한테 얘기하는 것 보다 둘이서 오순도순 더 재미있게 사는 것을 원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자기들을 돌보지 않더라도 어머니와 아버지가 의좋고 평화스럽게 살면서 아들딸에게 미래의 본이 될 수 있는 부부의 전통을 보여 주길 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 아들딸도 `나도 우리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저렇게 일생 동안 행복하게 살아야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소년시대는 잠깐이지요? 그렇지만 부부시대는 오랜 것입니다. 영원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보다도 부부끼리 서로서로 더 사랑하면서 살아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있고, 하나님의 형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부부가 되어 하나님을 대신한 자리에서 아들딸을 낳기 때문에 천지를 대표할 수 있는 소유권을 가지고 주인의 자리까지 나아가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 자신이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부부의 사랑, 부모의 사랑을 다 갖추어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보이지 않는 모든 이상(理想) 전체가 보이는 내 자체 앞에서 자녀의 도리를 통하고, 형제의 도리를 통하고, 부부의 도리를 통하고, 부모의 도리를 통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대신하고 만인류 가정 전체를 대표한 하나의 중심적이고 대표적인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은 승리의 왕자 왕녀, 승리의 주체 대표임에 틀림없느니라! 「아멘!」
그런 길을 찾아가는 내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모든 면에서 대표요, 모든 면에서 중심에 앉는 것입니다. 형제들 앞에서 중심이요, 자녀들 앞에서 중심이요, 그 다음에는 부부 앞에서 중심입니다. 언제나 그렇게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 종대 가지와 옆 가지가 다른 것이 무엇이냐? 종대 가지의 순은 하나이고 옆가지는 수가 많더라도, 나무는 종대 가지를 따라서 자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모든 행복과 기쁨과 그 소유 전반의 내적인 영화(榮華) 전체는 내가 횡적으로 돌면 같이 돌아요. 그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면 전부가 종적인 것이 되면 좋지 않느냐? 아닙니다. 보라구요, 중앙이 돌 때는 천천히 돌아도 돼요. 천천히 한 바퀴만 돌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주변이 크면 클수록 얼마나 빨라요. 자동차 바퀴를 보게 되면, 가운데는 돌아가는 게 이렇게 되지만 말이에요, 돌아가는 것은 얼마나 빠르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횡은 `종이 아무리 위대하다고 하더라도 빨리 가는 데는 나를 본받아야 한다. 따라와야 된다.' 한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자기 중심삼고 생각할 때, 아무리 종(縱)이 뭐라 해도 횡(橫)의 십분지 1, 백분지 1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횡이 `빠른 데에는 나와 같이 빠른 것을 너희들도 원하지? 그렇지만 너희는 그거 못 해.' 하는 것입니다. 이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널을 뛰는데 널의 목을 크게 해 가지고 여기에 앉아서 뛰려고 해요, 저 끝에 가서 높이 뛰려고 해요? 어떤 거예요? 끄트머리에 가서 뛰어야지요. `꽝! 휘익, 꽝!' 하면 천지가 다 자기의 수하에 보이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해설을 해보면, 중심만이 좋은 것도 아니고 횡적인 것만도 좋은 것이 아닙니다. 중심과 정을 병행해야 모든 것이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중심이 축이었는데, 축을 점령하려면 완전히 횡적인 입장에서 점령할 수 있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종적인 자리를 자기가 점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대표되겠다 할 때, 대표와 중심을 결정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내적인 요인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생각할 때, 그건 지식도 아니요, 돈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권력을 가진 대통령이 될 거예요, 사랑의 어머니 아버지가 될 거예요? 「사랑의 어머니 아버지가 되겠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붙들고 심정을 통해서 감사하고 흐느껴 우는 자리는 천하가 눈을 감고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눈을 감았다 떴다 하면서 측정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권력을 보는 데는 눈을 부릅뜨고 망치를 들고 바라본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남자나 여자나 사랑의 상대가 절대 필요하니라! 「아멘!」 이 사랑을 안 가지고는 대표와 중심 존재가 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자기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고,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지요? 「예.」 하나님의 아들딸이 누구예요? 아담 해와지요?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가 누구예요? 아담 해와지요? 그렇지요? 그래서 `하나님도 당신의 사랑의 상대와 아들딸이 당신보다 잘나기를 바랍니까?' 하고, 여기에 있는 선생님이 물어 보았습니다. 그 자리까지는 천신만고…. 이런 말을 자신 있게 하고 틀림없이 통고하고 선포하는 것은 그냥 그대로 어영부영해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생명을 걸고 결판을 내 가지고 하는 말이에요. 억만 사탄을 전부 다 물리치고, 다 싸워서 때려잡고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내 사랑의 상대와 내 아들딸은 나보다 잘나기를 바란다.' 하면, 이 문총재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사랑의 상대라면, 문총재가 하나님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렇고 말고!' 하신 겁니다. 그럴 수 있는 길이 무슨 길이냐 하면 참사랑의 길입니다. `나 하나님은 억천만 번 투입하고 잊어버렸지만, 너 문총재가 억천만 번의 10배 이상을 투입하고도 잊어버리겠다면 내 사랑의 상대로서, 내 아들딸의 권위를 가지고 왕자 왕녀의 자리에 서기에 조금도 부족하지 않다.' 하는 것입니다.
그 길을 위해서 정지하지 않고 한 발자국이라도 가는 날에는, 죽어서 영계에 가서도 그 길을 영원히 가게 될 때는 결국 어디로 가느냐?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해서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것이 인류가 가는 길이에요. 그렇게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로 돌아가려면 참사랑의 인연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참사랑의 인연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의 통일도 참사랑이 아니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몸을 위해서 희생하면서 또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 마음은 하나님을 대신한 입장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스승 중의 스승이 누구냐 하면 마음이에요. 마음이라구요. 그 마음은 하나님이 당신을 대신해서 파송해 준 내 중심입니다. 종적인 나입니다.
반면에 몸뚱이는 횡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뚱이의 욕망은 세계 땅 덩어리, 물질에 대한 욕망밖에 없어요. 먹고 싶고, 갖고 싶고 그러지요? 그렇게 먹고 싶고, 갖고 싶은 목적은 뭐냐 이거예요. 그것은 바로 사랑을 찾아가기 위해서 먹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또, 사랑을 찾아가기 위해서 가져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상대를 만날 때는 내가 먹고 싶고, 갖고 싶어한 것을 얻기 위 해 노력한 모든 전부를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자리에 섬으로 말미 암아 진공상태가 되어 나는 최고의 상대적 위치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저기압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고기압이 저기압을 찾아오느냐, 저기압이 고기압을 찾아오느냐 하면, 고기압이 저기압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다 주었다고 할 수 있는 영의 자리에 서면, 고기압권이 덮어 가지고 나를 핵으로 포괄해 버린다 이거예요. 이것은 천지의 이동 이치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서 죽고자 하는 자는 죽고, 살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했어요, 그 반대의 말을 했어요? 「반대의 말을 했습니다.」 그러면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기성교회, 자기가 옳다고 하는 이 패들 말이에요, 참으로 옳은 자리에서 그러고 있어요, 망할 자리에서 그러고 있어요? 「망할 자리에서 그러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망할 자리인 줄 알기 때문에 문총재는 그들을 불쌍하게 보는 것입니다. 기도를 하면 했지, 저주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어느 편의 종자를 씨로 남기고 싶겠느냐? 기성교회의 목사예요, 문총재와 문총재를 따르는 문총재의 사상을 가진 패들이에요? 여기에 처음 온 사람이 있으면 잘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라면 어떤 편을 종자로 삼고 싶겠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예요, 기성교회예요? 「통일교회입니다.」 통일교회 사람이라고 해서 통일교회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사실로 볼 때 통일교회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복(福)이 이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그래서 문제지요. 문총재가 가는 데는 늘 문제가 일어납니다. 내가 어디에 가든지 문제를 일으킵니다. 미국에 가게 되면, 미국의 조야가 `또 무슨 일을 할까?' 하면서 신경이 날카로워진다구요. 내가 갈 적마다 깜짝 놀라는 일을 하거든요.
자, 절대적인 하나님이 절대적인 사랑 앞에 `너 절대적인 사랑아, 내 앞에 절대 복종하라!' 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이 절대적인 사랑 앞에 `나 하나님이 절대 복종하겠다.' 해야 되겠어요? 어떤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이런 말은 어디 다른 데 가서는 들을 수 없습니다. 하늘나라의 도서관에도 내가 말을 해야 생기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도서관에도 지금까지 이런 말은 없었어요. 이제 내가 말을 했으니, 저 나라에서 생겨나기 시작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세계에야 있을 게 뭐예요? 억천만 권의 책을 찾아봐도 하나도 없습니다. 내가 세상의 책을 보고 배운 것이 아니니까 말이에요. 내가 말한 것을 세상이 배워야 되는 거지요. 도서관으로 말하면 내가 제1대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철학을 중심삼고는 1대조입니다. 「예.」 왜 기분 나빠서 `예에' 그래? (웃음) `예이!' 이래야지. `여봐라!' 할 때, `예에' 그래요? `예이!' 해야지.
그 말이 무슨 말이에요? 하나님도 절대적인 사랑 앞에는 절대 복종하겠어요, `나 하나님이 절대적인 주인인데, 절대적인 사랑 같은 건 필요없다. 나한테 복종해라!' 하겠어요? 「하나님도 절대 복종합니다.」 이게 통일교회의 위대한 사상입니다. 상대적인 개념을 포괄할 수 있는 주체로서의 사랑을 모시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위대하냐 이겁니다.
하나님이 절대자라면, 우리 인간은 제2의 절대자입니다. 그래, 여러분도 최고가 되고 싶은 그런 마음을 갖고 있지요?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보다도 조금 더 낫고 싶지요? 하나님의 상투 끝에 보물이 감추어져 있으면 그것까지 다 갖고 싶고, 하나님까지 점령하고 싶지요? 「예.」 그러니까 우리도 절대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속성이 절대·유일·불변·영원성에 있으니만큼 나도 절대 존재요, 유일이요, 제일이요, 불변인 것입니다.
여러분도 변치 않기를 바라지요? 좋았다가 변하기를 바래요? 영원하기를 바라지요. 그럴 수 있는 내용이 무엇이냐? 무엇이 그렇게 만드느냐 이거예요. 절대적 가치인 참사랑 외에는 그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존재가 없습니다. 유일의 자리도 그것 외에는 없어요. 사랑만이 유일이지요? 「예.」 `몽땅 내 사랑'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타락한 세상도 그런데,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몽몽몽땅' 해야 되지요. 몇 번 했나? 세 번이지요? `몽몽몽땅' 내 사랑입니다.
사랑은 절대, 유일, 불변, 영원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랑은 영원하다고 하지요? 「예.」 이런 내적인 속성의 요소를 갖고 있다구요. 이 전반적인 면에 공통적으로 관계를 맺고자 하는 모든 속성의 근본이 참사랑 외에는 없기 때문에, 아무리 절대적이요, 유일무이한 하나님이라고 하더라도 참사랑 앞에는 관계를 맺지 않겠다고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관계를 맺겠다는 것입니다.
완전한 플러스가 있는 곳에는 완전한 마이너스가 생겨나고, 완전한 마이너스가 있는 데는 완전한 플러스가 생겨나는 법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이런 사랑의 대상 이론을 알고, 문총재의 가르침과 같이 딱 그런 주관을 세워서 사랑만을 가지고 가겠다는 신념을 갖고 움직이게 될 때, 여러분은 주체 대상의 사랑 판도로부터 대응적인 세계에까지 무한히 발전할 수 있는, 이상 판도권을 거쳐 가지고 세계까지 연결할 수 있는 재창조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도 알아야 됩니다.
기독교의 기성 신학에는 그런 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절대자니 뭐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그러지요? 그러나 그게 아닙니다. 하나님도 사랑은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사랑은 상대적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혼자서 사랑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나 문총재, 이만했으면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다구요. 돈 있다면 돈 있고, 명예도 이만했으면 됐고 말이에요, 지식도 이만했으면 됐다구요. 다 갖추었는데, 모든 것을 다 갖추었는데 `사랑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그래요? 사랑은 혼자 못 합니다. 상대적인 관계입니다. 태어나기를 사랑 때문에 태어났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 관계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천지창조의 원칙 기준에 안 맞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남자 앞에는 상대적으로 여자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문총재 앞에는 상대적으로 우리 엄마 같은 요런 각시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상대적인 관계가 되어야 된다구요. 아무리 말을 하고 시를 읽더라도 그러한 상대적인 관계가 되지 않으면 안 돼요. 주체가 상대에게 손을 대 가지고 느낄 수 있는 그런 것은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시를 읽더라도 그런 것은 못 느낀다구요. 벌떡 이렇게 되면, 시를 백 편 읽는 것보다도 더 전기가 `찌르륵' 통한다구요. 하나님도 그런 자극이 필요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나님이 `하하하, 나 하나님인데, 나는 전지전능하니 능치 못함이 없다! 아이구, 좋아라! 내 사랑이야!' 하면서 혼자 춤을 추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것은 미친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웃음)
그렇지만 요만한 꽃잎 하나도 상대를 중심삼고 춤을 추면, 천년사를 커버하고도 남을 수 있는 상대적인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조그만 손수건 한 장이라도, 그것은 일생을 살 수 있는 생명의 기둥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가며 남긴 손수건은 나의 일생을 끌고 넘어갈 수 있는 힘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생명을 투입하고 또 투입하겠다는 경지에 들어가 봐요. 거기는 세상이 공명하는 것입니다. `우웅' 하면서 천지가 공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들어가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공명하지 않는 것이 없기 때문에 앉아서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석가모니 같은 사람은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 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일생 동안 그런 경지를 돌다 보니, 모든 것을 거친 다음에 하나님도 내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런 신비스런 경지에 들어가서 `하나님, 어디 계십니까?' 하고 기도하면, 저 깊은 데서 `여기 있다!' 그래요. 그것은 뭐 설명을 못 해요. 무슨 요지경인지 모른다구요. 이런 문총재의 가르침을 쫙 보면, 모든 것이 척척척 들어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원리를 알고는 도망갈 데가 없습니다. 도망갈 데가 없어요.
통일교회를 믿는 젊은이들, 연애하지 말라고 했는데 연애해서 뿔이 나가지고 타락적인 요소를 전부 다…. 그런데 자기들끼리는 통일교회 내에서는 결혼도 못하겠거든요. 그래서 영국으로 도망을 가서 산 거예요. 그런데 영국에는 통일교회 판도가 없나? 그렇게 되니까 어디를 가든지 `원리 왜 배웠어? 문총재의 말씀은 어디 가든지 맞아. 아무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 하는 것입니다. 가면 갈수록 십자가라는 거지요. 몰랐다면 모르지만, 이것도 이렇고, 저것도 저렇고 자꾸 들어맞으니, 피할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 문총재가 일생 동안 수많은 수난길을 거쳐 가면서도 오로지 이 길밖에 갈 길이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결정하고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망할 줄 알았더니 죽어서 없어질 줄 알았더니 어떻게 되었어요? 망했어요? 「흥했습니다.」 없어졌어요? 죽어 자빠졌어요? 칠십이 넘어서도 젊은 청년들처럼 세 시간, 네 시간 서서 강연을 해도 까딱이 없습니다. 열 시간, 열두 시간까지도 현재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40대 젊은이들 가운데 나를 따라다니다가 허리가 아프다고 벌벌 기어다니는 패들을 내가 많이 보고 있다구요. (웃음)
그거 누가 보호했어요? 우주가 보호해 주는 겁니다. 천운이 보호하사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열 살 때 한번 누웠던 기억은 있지만, 그 후로 지금가지 일생 동안 누워 본 적이 없어요. 그렇게 고달픈 생활을 거쳐 왔지만, 천운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또, 내가 개발한 운동이 있습니다. 이걸 5분만 하면 세 시간 운동하는것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어요. 그거 가르쳐 주면 좋겠지요? 「예.」 간판을 붙이면, 너무 몰려들어서 압사 사건이 날까 봐 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의 교인도 안 가르쳐 줘요. 가르쳐 주면 좋겠어요? 「예.」 월사금 내요. (웃음) 얼마나 받아야 되겠나.
지금도 그래요. 나이가 이렇게 많지만 이렇게 나긋나긋하다구요. 이것을 보게 되면 이것이 전부 다 딱 닿아요. (걸어가며 포즈를 취하심) (웃음) 내 뒤를 보라구요. 우리 엄마는 뒤에서 보면 이게 트는데, 난 척척척 가는 것입니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나이가 23년의 차이인데 말이에요, 때로는 어머니가 진다구요. 내가 어머니 같았으면 통일교회의 선생님이 못 되었을 거라구요. 어머니가 아기를 열넷을 낳았기 때문에 내 가 이해하는 거지요. 그래서 사정을 봐 주기 때문에 그렇지, 나와 같이 하라고 했으면 벌써 문제가 생겼을 것입니다.
그런 무리를 하면서도 버티고 있는 것은 천도의 도수를 맞추기 위해서입니다. 재미있어요, 멋져요? 「멋지고 재미도 있습니다.」 남편을 얻으려면 나와 같은 남편을 얻고, 사위를 얻으려면 나와 같은 사위를 얻어야 된다구요. (웃음) 아, 오해할 생각 하지 말아요.
우리 효진이도 보면, 아버지를 닮은 데가 있어요. 자동차 사고가 여러 번 나서 몸이 우무를 대로 우무러졌는데, `툭툭툭' 하더니 몇 개월 지나니까 끄떡이 없어요. `너 그거 어떻게 하니?' 하고 물어 보니까, 정신을 집중하게 되면 뼈가 움직인다나? (웃으심) 그렇게 움직이다 보니, 뼈가 `우두둑 우두둑' 하면서 자리를 잡는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나를 닮았어요. 나도 힘을 쓰다 보니, 재까닥재까닥 들어맞아 가지고 천지의 도수를 푼 거 아니예요? 그러니 종자가 좀 다릅니다.
그래서 앞으로 여러분이 선한 아들딸, 손자들을 많이 낳아 가지고 몇 대 후에 선생님의 일족과 결혼하면 나쁘지 않을지어다 이거예요. 「아멘!」 그래, 선생님의 일족과 결혼할 아들딸을 낳고 싶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세상 사람들이 나를 엠(M) 마피아요, 사기꾼이라고 하는데도 그래요? 「예.」 (웃음)
이 눈을 보라구요. 그리고 코를 보라구요. 코는 유대인 코 같고, 눈은 족제비 눈 같다구요. 족제비 있지요? (웃음) 족제비는 쥐구멍을 찾아다니면서 산 쥐를 잡아먹어요. 그런 큰 놈이 쥐구멍에 들어가서 조그만 쥐를 잡아먹거든요. 그러니 그게 얼마나 능란해요. 이게 컸다 작았다 하는 거예요. 족제비의 머리를 보면, 그렇게 크지 않아요. 눈도 작지만, 그대신 멀리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문총재는 예언도 잘합니다. `이렇게 된다.' 하면 반드시 그렇게 되는 거예요. 만약에 그렇게 안 되면 내가 그렇게 되게끔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되게 되어 있지요. 내가 된다고 한 것 중에 안 된 것이 없어요. 그렇게 되게끔 내가 만드니까 안 될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보통사람이 아니지요. 「예.」
보통사람이 대통령을 해서야 되겠어요? (웃음) 보통사람들 가운데는 잡꾼들도 많고 별의별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 특별한 사람 중의 특별한 사람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런 말을 하고 자기의 부끄러움을 모르면 안 된다구요.
오늘 제목이 뭔가요? 「`나는 최고의 존재다.'입니다.」 여러분은 그 최고의 존재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절대적이에요, 상대적이에요? 「절대적입니다.」 절대적이에요. 내가 그걸 믿고 지금까지 목숨을 걸고 투입하다 보니, 이제는 이 자리까지 올라왔습니다. 이 길이 틀림없는 길이니, 여러분도 그렇게 알고 전진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천운이 보호해야 돼요. 여러분, 운 좋았다는 말을 하지요? 오늘 운이 좋았다고 그러지요? 그렇지만 운이 좋다고 해서 좋은 것만이 운이 아닙니다. 천년 복을 주기 위해서는 일년쯤 고생을 안 시켜서야 되겠어요? 천년 복을 위해서는 1년쯤 감옥살이가 문제예요? 닥치는 모든 전부를 사랑으로 소화할 줄 알아라 이거예요.
주체자가 되기 위해서는 불쌍한 사람을 지도해야 할 책임을 져야 됩니다. 중심 존재는 책임을 져야 돼요. 책임을 지려니, 그 중심 존재의 상대되는 존재가 얼마나 가냘퍼요. 또, 얼마나 변하기 쉬워요. 변하기 쉬운 세상에서 변하지 않게 하려니, 변할 수밖에 없는 자리에서 변하지 않게 하는 수련을 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제일 변하기 쉬운 곳, 감옥에도 보내고 죽음의 자리에도 보내는 것입니다. 그걸 극복하라는 거예요. 이젠 알겠어요? 「예.」 중심 존재는 책임을 져야 됩니다. 다같이 말해 봐요. 중심 존재는? 「책임을 져야 된다!」 책임을 져야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중심 존재는 보호해야 되는 것입니다. 해 봐요. 「보호해야 됩니다.」 보호해야 돼요. 주체로서 통일교회에서 선생님과 같이 일을 하려면, 중심 존재로서 통일교회의 교인들을 보호해야 돼요. 영적인 면이나 육적인 면에서 보호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문선생은 영적인 지도자지만, 물질적인 면에서 공장을 세우고 사업도 하는 것입니다. 보호해야 돼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교육입니다.」 육성을 해야 돼요. 자꾸자꾸 발전시킬 수 있게끔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종대가 크면 클수록 다른 모든 것들도 전부 다 따라서 크지요? 종대가 보호하지요? 종대가 바르게 커야 그 사방 가지의 모든 순들이 종대를 따라서 바로 커나가는 것입니다. 종대가 꼬부라지면 큰일나요. 다 꼬부라져요. 똑바로 서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임을 져야 된다구요. 종대는 중앙선을 영원히 책임져야 됩니다. 수직을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보호해야 돼요. 전체가 다 나 닮아라 이거예요. 여기서 수평을 잡아라, 그 다음엔 나를 따라서 자라라 이거예요. 안 그래요? 이것이 이치에 맞는 놀음입니다.
여러분이 회사에 가게 되면, 그 회사의 중심 존재가 되어야 됩니다. 도적놈 패가 많아요. 사기꾼, 절도, 강도 패가 많다구요. 이런 원칙에 있어서, 책임자, 중심 존재가 되려면 책임을 질 줄 알아야 됩니다.
한 회사원이 자기 부처에 있어서, 일 국(局)의 행정 요원이면 행정 요원이라도, 국장이 없을 때는 자기가 국장 대신 책임질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틀림없이 상속받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책임을 져야 돼요. 그 국의 좋은 것이 아니라, 나쁜 사실을 자기 것으로 소화하겠다고 해야 됩니다. 좋은 것은 다른 국원들에게 전수해 주는 거예요. 간단합니다. 알겠어요? 제일되는 빠른 길이 여기에 있습니 다. 국의 모든 어려운 것은 내가 책임진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국의 모든 환경적인 여건을 내가 보호해 준다 이겁니다. 그 다음에는, 나로 말미암아 우리 국이 상을 받게 해 준다 이겁니다. 그런 사람이 있으면 틀림없이 오래지 않아, 돌고 돌다 보면 중앙의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의 중심 존재가 되고 싶지요? 「예.」 통일교회의 전체를 책임지겠다고 할 때…. 통일교회가 요즘에 부도 난다고 소문이 다 났더구만. 작년서부터 통일교회가 망한다고 그랬지만 지금도 끄떡이 없어요. 망하지 않습니다. 그거 여러분 때문에 안 망해요, 선생님 때문에 안 망해요? 「선생님 때문입니다.」
그래, 선생님 대신 중심 존재가 되겠다고 하면서, 이 빚을 세 배까지 책임지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러면 그만큼은 못 하겠거든 말이에요.―세 배까지 책임지겠다고 하면 하나님의 자리에 들어가는 것이고―3분의 1쯤은 내가 책임지겠다는 사람이라도 있어요? 그만큼이라도 하겠다고 하면 상대적인 자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세 배까지 하겠다면 선생님의 위에 올라간다는 말이라구요.
선생님을 따라갈래요, 선생님보다 나아야겠어요? 하나님도 당신의 아들딸과 당신의 상대는 당신보다 낫기를 바라니, 통일교회의 선생님이 주체라면 주체 앞에 상대되는 사람들이 나보다 못하기를 바라겠어요, 잘 나기를 바라겠어요? 「잘나기를 바랍니다.」 그 말이 그말이라구요. 나 이상 해라 이거예요. 세 배 이상 하겠다고 해야 됩니다.
통일교회의 문선생은 탕감시대에 모든 공적을 흘려 버리면서도 그렇게 했지만, 여러분은 탕감시대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지금 하는 것은 백 퍼센트 남아져 가지고 자기의 소유로 결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에 왔는데, 무엇이 아까워서 못 해요, 거지 떼거리 모양으로 얻어먹기를 좋아하고 공짜 좋아해서는 안 돼요. 그러면 망하는 것입니다. 망하지 말라고 해도 망합니다. 문총재 앞에 있어서 상대가 안 되면 천도가 때려 버리는 것입니다.
이만 했으면, 이제는 많이 알았으리라고 봐요. 1992년도의 연두표어가 뭐라구요? 「`새나라 통일'입니다.」 새나라 통일입니다. 무엇 가지고 새나라 통일을 할 거예요? 돈이 아니예요. 지식이 아닙니다. 오늘날 썩어 가는 이 정치 풍토도 아닙니다. 문총재가 주장하는 것이 그겁니다. 당이면 당 전체를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할 수 있는 당이 나오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는 교단도 어떤 교단일 것이냐? 세계를 위해서, 인류의 해방을 위해서 자기의 교단을 투입하고 잊 어버릴 수 있는 그런 신도들과 종주를 가진 교단을 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기에 참석한 여러분들이 오늘 이 말씀을 듣고 문선생과 더불어 남북을 위하여 교단까지 투입하겠다고 하면, 북한도 망하지 않고 통일교회도 망하지 않아요. 북한이 자연적으로 우리의 상대가 되는 것이요, 남한도 자연적으로 거기에 따라와서 상대권을 이루어 가지고 망하지 않을 수 있는 일이 우리로 말미암아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나라의 통일은 이 원칙 외에는 이루어질 수 있는 길이 절대 있느니라! 「없느니라!」 말을 잘 못 해도 알아들을 줄 알아야 돼요. 그럴 것 같소? 「예.」 틀림없이 그럴 수 있을 성싶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선생님의 말씀이 틀림 없으니, 새나라의 통일은 내가 제일 된다는 그러한 이상적인 논리로서 절대적인 사랑 통일, 하늘 통일, 우주 통일을 향해 전진해야 되겠습니다. 소유권을 상속받는 길은 그 내정적 내적 요인인 참사랑을 통해 가능한 것입니다. 그거 절대 믿어요, 알아요? 어때요? 「믿고 압니다.」 알았으면 행동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이렇게 다 가르쳐 줬으니, 알아서 하리라 믿어요.
그래, 내가 저주의 말로 결론을 지으면 좋겠어요, 축복해 주는 말로 결론지으면 좋겠어요? 「축복의 말씀으로 결론지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되면 틀림없이 망하지 않을 것이니까 행할거요, 안 할 거요? 행할 수 있는 사람은 손을 들고, 안 할 사람은 고개를 숙일싸! 한 손만으로 되겠나? 양 손을 들어야지. 박수 한번 해봐요. (박수) 내가 딸이 있으면 사위로 삼고 싶고, 아들이 있으면 며느리로 삼고 싶은 사람 들이구만. (박수) 잠깐 기도하자구요.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가는 역사시대에 우리 조상들이 바라던 참이 무엇이며, 지금 현재 세계의 와중에서 머물러 살며 신음하고 있는 모든 인류가 찾고 있는 것이 무엇이며, 앞으로 후대의 인간들이 찾아나올 소원이 무엇인가를 생각할 때, 그것은 오늘 말씀한 것과 마찬가지로 내가 최고의 존재가 되고, 제일이 되고, 중심이 되는 것이라는 걸 알았사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본연적 우주 창조의 시작부터 과정과 종말, 알파와 오메가의 통일을 이룰 수 있는 참사랑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그 길을 벗어나서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이제 쌍수를 들어서 남북 통일, 새나라 통일의 길을 가겠다고 다짐하였사오니, 이들의 결의의 마음을 묶으시사 미래의 후손들뿐만 아니라 이 대한민국의 7천만 민족 앞에 본이 되게 하시어서 아시아인과 온 세계 인류와, 지상세계는 물론이요 천상세계의 우리 조상들까지도 순응하여 이 일을 협조하지 않을 수 없고, 미래의 후손들이 찬양하지 않을 수 없는 역사적이고 초역사적인 기원을 마련하는 데 있어서, 선각자가 되고 선조가 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새 달 첫날을 맞이했사오니, 이 달을 아버지께 맡기오면서 금년의 표어 `새나라 통일'을 위하여 전진에 전진을 다하고, 있는 정성을 다해야겠습니다. 그리하여 남한 땅 4천만 민족 앞에 부끄럽지 않고, 또한 북한 땅에서 신음하고 있는 불쌍한 그 자리에서, 남한을 통하여 해방의 소식을 바라는 그 동족 앞에 부끄럽지 않는 주체자로서의 책임을 다 하고 남을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허락하신 그날과 그 뜻 앞에 해방되고 칭찬받고, 당신이 찾아와 사랑하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할 수 있는 당신의 직계 자녀들이 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또한 그 길까지 인도하는 수난길에도 참고 극복하여 남아지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이 온전히 통일적 세계, 통일적 천국 이념을 가지고 이 지상에 군림하시어, 저희들이 축복과 찬양과 모든 전체를 허락하신 상속의 자리에 서기에 부끄럽지 않은 아들딸이 되고, 장자권과 참부모권, 왕권, 왕손권을 이룰 수 있는 후계자의 환경적 상대나 주체, 또는 대응적 하나의 실체로서 남아질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면서,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오늘날 인간들이 바라는 모든 욕망을 중심삼고 볼 때, 욕망을 채울 수있는 내적 요인이 뭐냐 하면, 평화라든가 희망이라든가 혹은 소망 같은 것들입니다. 그것들이 이루어져야만 욕망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개인적인 판도가 아니라,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어서 이 우주의 어떠한 절대자가 있다면, 그 절대자와 더불어, 그러한 기준에서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통일이라는 것은 혼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 통일의 이상 (理想)이라는 것은 혼자를 중심삼고, 전체에 흥(興)할 수 있는 내적인 원인을 중심삼고 환경적 요인들과 합해 가지고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하나님이 창조한 세계에는 환경이 있고, 그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그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면, 그 하나된 자리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대응적인 관계를 중심삼고 더 큰 하나를 이루어 나갑니다. 또, 더 큰 하나가 된 거기서 더더욱 큰 것으로 나가고, 그렇게 통일적인 환경이 형성되어 나갑니다. 진화하는 모든 내적인 이치도 이렇게 커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태어나서 자라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이 태어나게 될 때, 나(我)라는 사람이 어떻게 해서 만들어졌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컴퓨터가 있으면, 그 컴퓨터에 프로젝트가 투입된 것과 마찬가지로, 나와 같은 생리체가 형성될 수 있도록 프로젝트가 투입된 것입니다. 투입된 그 모양에는 생명체를 갖고 있는 하나의 단세포와 같은 그러한 세포들도 있는데, 그 속에는 미래에 자랄 수 있는 나의 모습이 전부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플러스가 되어서 모든 물질을 상대적 요인으로 흡수하고, 또 그것이 사방에 있는 것들을 흡수해서 더 큰 것과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관계로 하나됩니다. 전기에도 반드시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의 원형체(圓形體)를 중심삼고 볼 때, 상현이 있으면 하현이 있고, 우현이 있으면 좌현이 있고, 전현이 있으면 후현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거기에는 반드시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있습니다. 사람에게 있어서도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있는데, 이것은 마음과 몸을 말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대응적인 세계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말하자면 관계의 세계입니다. 오늘날의 세계도 관계의 세계입니다. 오늘날 세계의 현상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관계 철학을 중심삼고 통일적 장(場)을 향하여 전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통일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습니다.
눈도 통일되기 위해서는 1.2면 1.2에 초점을 맞추어야 돼요. 하나는 1.2고 하나는 0.2라면, 이것은 찌그러지는 것입니다. 초점이 찌그러지는 거예요. 우리가 듣는 것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듣는 것도 전부 다 초점을 맞춰서 들어야 됩니다. 그 초점을 맞춘 거리가 같고, 내용이 같게 될 때는 통일이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권(統一圈)이란 것은 공명하는 데서 이루어진다.' 이런 결론이 나와요. 공명, 서로서로가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질과 내용이 같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에게 있어서는 `육적인 나'와 `영적인 나'가 있습니다. 그걸 통일교회의 술어로 말하면, 영인체와 육신이 있다는 것입니다. 본래는 영인체와 육신이 하나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되어야만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나되는 데는 어떤 자리에서 하나되느냐? 공명된 자리에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음차(音叉;소리굽쇠)를 알지요? 음차의 주파수가 같게 될 때는 이것을 `땅' 하고 때리면, 이것도 `띠잉' 하고 같이 소리가 나는 거예요. 우리의 영인체와 육신도 음차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본래 공명권을 통해서 통일이 되는 거예요. 이 현상세계에서는 이렇게 하나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몸과 마음의 이중으로 되어 있는데, 마음은 종적인 면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저 사람은 마음이 바르다.' 할 때, 그 마음이 바르다고 하는 것은 이렇게 바른 것이 아니예요. (행동하시며 말씀하심) 마음이 곧은 사람이라고 할 때는 어떤 사람을 말하는 거예요? 그것은 수평을 중심삼고 봤다는 것입니다. 수직으로 보았다는 말이 아니예요. `그 사람은 바른 사람이다.' 할 때, 그 `바른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바르냐? 그것은 수평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러한 마음은 누구냐? 불교에서는 참선(參禪)을 통해 마음이 무엇인가를 연구해 나왔지만, 아직도 마음이 무엇인지를 몰라요. 마음은 종적인 나입니다. 또, 몸뚱이는 횡적인 나입니다. 그래서 그 횡적인 나와 종적인 내가 통일되는 자리에서 나(我)라고 하는 인격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이 종적인 것과 횡적인 것이 통일될 수 있느냐? 공명될 수 있는 본질을 통해 하나되는 데서 완성을 논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으로 말미암아 공명되느냐? 그것은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참사랑에 의해 공명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무엇에 의해서 공명권이 벌어진다구? 「참사랑에 의해서입니다.」
그래, 참사랑이 뭐냐 이겁니다. 참사랑은 자기를 위한 사랑이 아닙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 환난이 오고, 화(禍)가 오는 것이 무엇 때문이냐 하면, 모든 전부가 자기 중심삼고 개인주의 천국화 이념을 꿈꾸기 때문입니다. 한 집에 여덟 식구가 산다면, 그 여덟 식구가 자기를 중심삼고 전부 다 나뉘어져 있어요. 몸 마음이 하나되지 못한 사람들이라면, 열여섯 패거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열여섯 패거리를 무엇으로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돈 가지고 안 돼요. 돈은 가지면 점점 더 많이 갖고 싶은 거예요. 지식도 그런 것입니다. 지식도 끝이 없어요. 권력도 끝이 없습니다. 돈이니, 지식이니, 권력이니 하는 이런 것들이 마음이 필요로 하는 욕망적 대상이냐? 아닙니다. 이런 것들은 몸뚱이를 중심삼고 필요로 하는 것들입니다.
오늘날 인간들은 몸뚱이를 중심삼은 사적인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 사적인 입장을 중심삼고 자기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땅을 필요로 하고, 돈을 필요로 하고, 지식을 필요로 하고, 권력을 필요로하는 거예요. 이것들이 외적인 판도, 외적인 환경을 확장시킬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외적인 환경을 확장해서 뭘 할 것이냐? 거기에 비례해서 본질적인 세계에서 외적인 것과 내적인 것이 하나되는 기준을 보게 되면, 외적인 확장은 내적인 충실을 가져옵니다. 외적인 기준이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중앙의 기준이 커진다 이거예요.
여러분, 봄에도 보면 알잖아요. 동산에 자라는 풀 한 포기를 보더라도, 그것이 중앙이 먼저 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환경, 잎사귀가 먼저 자라 가지고 종대가 커 나오는 거예요. 잎사귀가 무성하게 많이 자라 가지고 종대가 나오는 것입니다. 벼 같은 것도 그렇잖아요? 벼 잎사귀가 무성하게 자라야, 그 가운데서 대를 중심삼고 씨알이 커지는 것입니다. 그런 것과 마찬가지로 횡적인 확장은 상응적으로 종적인 확장을 도모하는 것입니다. 또, 종적인 확장이 벌어지면 횡적인 확장은 저절로 따라온다구요. 공명권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은 공명권에서 벌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우리 통일교회의 사람들은 다 아는 바이지만, 여기에 서 있는 이 사람이 도의 길을 개척하는 데 있어서 제일 어려웠던 것이 뭐냐 하면, 자기 발견과 자기 통일이었습니다. 이 세계의 사실, 세계의 모든 물질적인 것은 상대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다 드러나 있기 때문에 다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 자신을 안다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거예요.
내 자신에게 있어서의 종적인 나와 횡적인 나를 앎으로 말미암아, 세계와 연결되어 있고, 영계와, 대우주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렇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이 소우주적인 내용으로 되어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공명적 주체성을 지니게 될 때는, 핵심 요인이 될 때는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핵(核)이 되는 거예요. 핵은 모든 부체(副體)들에 대해서 주체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완성을 가져옴으로 말미암아 외적인 완성권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구요.
오늘날, 통일교회가 48년 만에 수천 년 동안 기반을 닦은 종단 이상의 자리까지 나와 세계적인 판도를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이 무엇 때문에 가능했느냐? `나(我)'라는 사람이 핵심적 기준에 서서, 그 모든 부체 되는 상대적 기준이 세계성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공명적(共鳴的)인 핵의 기준에 서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 상대적, 대응적인 관계에 의해 보다 나은 것은 이 우주가 흡수하려고 하기 때문에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개인적 문제뿐만 아니라 단체의 경우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단체가 크기를 바란다면, 상대적인 요인을 가진 단체들 앞에 핵심, 핵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둘이 공명적인 주체와 상대가 되게 될 때, 그 영역권은 하나가 돼요. 통일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대우주의 통일은 어떻게 되겠느냐? 신(神)이 계시다면, 신이 전체의 핵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체의 핵으로 되어 있는 그 하나님을 중심삼고 모든 피조세계, 존재세계는 부체로 되어 가지고, 그 핵과 부체가 공명권에 있게 될 때 천지는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때 천주주의(天主主義)의 완성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가 형성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출발이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하나님이 아니예요. 어디까지나 개인이에요. 개인 완성에서부터 시작한다구요. 몸 마음이 하나된 통일권을 갖추지 못한 사람에게 있어서는 나라가 통일되고, 세계가 통일되고, 하늘땅이 통일되더라도 그것은 그 사람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 사람은 주체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의 부체가 되어, 하나의 원소로 흡수될 수 있는 존재는 될지 모르지만, 핵의 자리에 서서 모든 존재의 권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존재는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전체 우주를 하나 만들 수 있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주체와 부체가 하나될 수 있는 내용이 뭐냐? 그건 하나님의 힘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창조 능력, 만물을 지을 수 있는 물질적인 요인으로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참사랑만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아야만 하나님이 핵을 울릴 수 있고, 그 핵을 울리게 될 때에 이 우주가 공명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주 전체가 형성된 자체를 바라보게 될 때, 여기는 반드시 공명적인 주체와 대상의 관계로 존재한다는 논리를 세울 수 있습니다. 그것이 맞지 않으면, 우주가 상대적 관계에 있어서 핵을 중심삼고 공명 환경을 이룰 수 없어요. 따라서 이 우주 자체도 그 공명될 수 있는 외적 내적 요소, 주체 대상을 갖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 피조세계를 바라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을 위주한 모든 전체가 피조세계지요? 인간은 남자 여자가 있고, 동물은 수놈 암놈이 있고, 식물에는 수술 암술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분자에는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 원자에는 전자 양자, 전부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왜 이게 이렇게 되어 있느냐 이겁니다. 전부 다 공명적인 내용을 갖추어 가지고 우주와 더불어 화합할 수 있고, 공명될 수 있는 통일권을 바라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의 모든 것은 쌍쌍제도를 피해서는, 쌍쌍제도의 존재권을 벗어나서는 완성이니, 이상이니, 희망이니, 소원이 없습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쌍쌍 기반의 통일이 이루어지지 않는 곳에서는 자유도 없는 것이요, 희망도 없는 것이요, 소망도 없는 것이요, 평화도 없는 것이다 이거예요.
자유라는 것도 혼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통일된 기반 위에 자유가 있다구요. 한 가정에 있어서 어머니와 아버지, 형제들이 하나된 기준에 있을 때는 어머니의 방이나 내 방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어머니의 방에 가도 제재를 안 받고, 형님의 방에 가도 제재를 안 받습니다. 통일 되어 있기 때문에, 공명권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제재를 안 받는 것입니다. 누나의 방에 간다고 해서 `아이고, 남자가 누나의 방에 들어올 수 있나!' 하지 않아요. 서로 사랑으로 공명될 때는 이것이 자유롭습니다. 주체 앞에 대상이, 대상 앞에 주체가 언제든지 맞춰 줄 수 있는 이러한 내적인 공명권이 이루어져 있을 때, 그 가정은 자연히 통일이 되고, 그 가정에는 자유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버지와 어머니가 하나 안 되어 있으면, `왜 들어와?' 하는 말이 나옵니다. 부부가 하나 못 되어 가지고 `왜 그래?' 하는 거기는 자유가 없어요. 형제가 전부 다 화합하지 못하면,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이 없어지기 때문에 자유가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명권을 벗어나서는 자유가 없는 것이요, 행복도 없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여러분들? 아이들도 그렇잖아요. 우리 집의 꼬마 손자 손녀들을 보더라도 그래요. 오늘 아침에도 보니까, 움직이는 데 있어서 자기 중심삼고 다른 사람들의 전체 관심을 끌게끔 움직이면서 상대권을 이루려고 하더라구요. 왜 그러느냐? 그것은 자기의 행동을 중심삼고 환경에 파장과 파문을 일으키면서 공명적인 환경을 수습하기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좋은 거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보이고 싶지요? 그와 같이 상대권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게 왜 그러냐 이거예요. 자유의 이상적 근원이 반드시 통일된 환경에서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요구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거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통일'이라 는 말이 붙게 된 거예요. 오늘 제목이 뭔가요? 「`통일은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로'입니다.」 `모든 통일'을 집어 넣어도 괜찮아요. 모든 통일은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로.
자, 그러면 이제 통일이라는 말을 알았습니다. 통일은 공명권이 되어야 벌어집니다. 초점이 맞아야 된다구요. 코도 그렇지요? 이렇게 하나가 안 맞으면 찔찔대지요? (한쪽 코를 막으시며 말씀하심) 요렇게 되면 둘이 공명을 안 해요. 공기가 들어가서 잘 순환하지 않는다구요. 찌그러져 가지고 한 곳으로만 가려고 합니다. 귀도 그래요. 이게 전부 다 신경을 중심삼고 공명, 화음이 벌어져요. 화음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음악도 그렇잖아요. 고저의 폭을 중심삼고 화음이 이루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화음이 되어야 취한다구요. 왜 인간이 화음이 되어야 취하느냐? 우리 자체가 공명체가 되어서 그래요. 모든 예술도 그런 기준에서 걸작품이 되는 것입니다. 이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통일된 환경에서만이 행복이 가능한 것입니다. 부부가 제일 필요로 하는 것도 하나되는 것입니다. 왜? 부부의 행복은 하나되는 자리에서만이, 통일된 자리에서만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통일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어 가지고, 남편이 주체가 되면 아내는 상대가 되어 공명권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거기서는 주체 대상이 말하게 되면, 서로 웃고, 화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화동하는 데 있어서, 파장이 맞는 데 있어서 이상적인 출발의 기준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수평과 수직이 맞아야 돼요.
그러면 모든 이상적인 행동이라는 것은 어떤 것이냐? 여러분, 그렇잖아요. 속도로 볼 때, 제일 늦은 속도를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더더구나 젊은 사람들은 차를 타고 가더라도 빨리 가는 걸 좋아해요, 천천히 가는 걸 좋아해요? 「빨리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천천히 가는 게 얼마나 안전해요. 다른 사람은 1시간에 갈 것을 10시간에 가게 되면, 그건 뭐 절대 안전한 거예요. 그렇게 늦게 가지만, 절대 안전해요. 절대 안전한 반면에 절대 지루해요. (웃음) 그렇다는 얘기지요. 그렇지만 빨리 가는 것은 절대 좋지만, 절대 위험해요. 이게 상대적입니다. 이렇게 반드시 상대권을 갖추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든지 좋기를 바란다면 나쁜 것을 극복해야 돼요. 그래서 선재 조건(先在條件)이 나쁜 것을 극복하는 데서부터 좋은 것이 벌어지지, 나쁜 것을 극복 못 하면 그것은 좋으나 마나예요. 어려운 것을 극복해야만, 밤을 극복해야만 밝은 천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모든 것이 공명적 내용을 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눈도 깜박깜박할 때 말이에요, 둘이 교대로 하나씩만 깜박깜박 하면, 거 얼마나 좋아요! (웃음) 그러나 그게 그렇게 안 되어 있다구요. 모든 것이 박자가 맞아야 돼요, 박자가. 그렇지요? 화음이 되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근본 문제에 있어서 이 우주는 쌍쌍제도로 되어 있는데, 그게 왜 그러냐? 공명하기 위해서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공명이 벌어지느냐 하면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할 때, 남자 여자를 먼저 생각하고 사랑을 세웠겠느냐, 아니면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와 여자를 세웠겠느냐? 어떤 게 먼저 같아요? 남자 여자가 요렇기 때문에 사랑이 요래야 된다고 했겠어요, 사랑이 요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요래야 된다고 했겠어요? 「사랑이 요렇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것이 귀한 것입니다.
오늘날 칸셉(concept;관념)과 리얼리티(reality;실재), 관념과 실재철학이라고 하는 2대 대립적인 요소에 의해 인류 역사가 파탄에 직면해 가지고, 인류가 혼란 와중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어떻게 구할것이냐 하는 것은 우주사적인 심각한 문제입니다. 개인 문제를 넘고, 국가 문제를 넘고, 세계 문제를 넘고, 하늘땅 문제를 넘어서서 하나님 자신이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될 문제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모든 존재는 쌍쌍제도로 되어 있는데, 그것이 쌍쌍제도로 되기 전에 쌍쌍제도로 나타날 수 있는 내적인 무형의 형태가 있었다는 거예요. 무형의 존재가 계셨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개념을 통해 남자 여자가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생겨났으니, 사랑이 생겨났다는 것은 유물론적인 관(觀)입니다. 유물론이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러면 여기서 문제 되는 것이 뭐냐? 여러분들은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다.' 하는 그러한 칸셉을 가졌느냐 하는 거예요. 여러분, `내가 여자로 태어나겠다.' 하는 그런 관념을 가지고 태어났어요? 실재(實在) 되는 여자가 그렇게 태어난 것이 `나'로 말미암아 태어났어요? 물질로 말미암아 태어났어요? 아닙니다.
우리 인류의 조상, 종지조상인 해와 할머니에게 `당신이 태어날 때, 여자로 태어난다는 생각을 가지고 태어났습니까?' 하고 묻게 되면 `아니야, 난 이렇게 태어나는 줄 몰랐어.' 이래요. 그렇게 태어날 수 있는 동기는 `내'가 아닙니다. 그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그것은 관념에 귀착되는 것입니다. 이건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태어나게 될 때에, 여자로 태어나기를 원하지 않았지만 여자로 태어났어요. 내가 원했으면 왜 여자로 태어나요, 남자로 태어나지. 또 그 다음에, 내가 여자로 태어난다면, 최고의 미인으로 태어나지, 왜 추녀로 태어나요? 내 스스로 주체성을 지니고 태어난다는 그런 의식, 혹은 느낌과 같은 여건이 백분의 일, 천분의 일도 없는 데서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시작될 수 있는 기원이 나보다 앞서 있기 때문에, 내가 여자로 태어나기 전에 여자라는 칸셉이 있었다는 논리를 세울 수 있다구요. 그래서 사랑 때문에 여자 남자가 태어났다 이거예요. 여자 남자가 왜 태어났느냐 하면, 무엇 때문이에요?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이라는 개념이 있었기 때문에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본향땅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결과는 본향과 귀착되어야 된다구요. 원인과 결과는 하나되어야 되기 때문에, 본연적 사랑의 개념을 통해 그 실재로 남자 여자가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태어난 남자 여자도 기필코 그 원인이 되는 사랑과 하나되어야 됩니다. 왜 그 원인과 결과가 하나되어야 되느냐? 하나는 종적이요, 또 하나는 횡적인데, 그 종횡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운동을 일으킬 수밖에 없습니다. 구심력, 원심력이 그렇지요? 종횡이 떨어지면, 운동이 시작되지 않는 거예요. 운동이 끝나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전 구형이 되어 순환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우주는 순환운동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종횡을 중심삼고, 전후를 중심삼고 구형을 갖추어서 돌기 때문에 치우치지 않아요. 운동하더라도 도는 것을 모릅니다. 여러분, 지구가 도는데, 그걸 느낄 수 있어요? 「못 느낍니다.」 하루에 한 번씩 꼭대기가 거꾸로 되고, 내가 거꾸로 붙어 있다는 걸 알아요? (웃으심)
여러분은 원만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지요? 원만한 사람이 뭐냐? 모든 면에서 꽉차 있다 이거예요. 우리 인체 구조는 세포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세포는 몇천, 몇만의 주체 대상으로 차 가지고 서로 주고받으면서, 그것이 전부 다 원형을 이루어 가지고 어느 하나의 방향의 도수에 치우침이 없이, 그 파문(波紋)을 타고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살고 있습니다. 그것이 세포들의 생활입니다. 그렇게 노래를 부르고 춤추게 될 때는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하나되어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다른 것을 찾아가서는 그것과 하나되는 거기에서 자기가 커가는 걸 볼 때, 기분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이익이 나면 좋아하지요?
오늘 새벽에 통일교회에 와서 문총재가 얘기하는 것을 듣고 기분 나빠 가지고 안 들은 것만 못하다 하면, 손해 보면서 여기 뭐하러 왔느냐 이거예요. 손해나는 것은 후퇴하는 것입니다. 손해나는 것은 반발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이익이 나는 것은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우주의 발전 원칙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뭐 이런 얘기는 할 시간이 없습니다.
오늘은 내가 늦게 왔기 때문에 늦은 죄로 빨리 해야 되겠다구요. (웃음) 그래, 왜 늦게 왔느냐? 통일교회 지도자 되는 사람들을 교육하고, 세계의 통일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공식 논리를 얘기하다 보니 늦었습니다. 우리 어머니가 그저 늦었다고 하는 걸 들은 척만 하다 보니, 한 45분 늦었습니다. 용서해 달라구요. 잘못했으면 선생님도 용서를 비는 것이 도리입니다. 용서해 줘요? 「예.」 그 대신 좋은 말을 해 주는 거지요. (웃음)
근본으로 돌아가서, 선생님이 제일 고심한 것이 뭐냐 하면, `내 자체의 통일이 문제로구나!'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하나님 자체는 마음과 몸이 통일이 되어 있습니까?' 하고 물어 보았더니, 하나님이 `아니야!' 그러더라구요. 왜 그러냐 하면, 창조주로서 핵의 자리에 있지만, 부체를 중심삼고 공명권을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쁘신 하나님이 못 된 거예요.
기성교회에서는 하나님이 마음대로 기뻐한다고 하지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공명권을 못 가졌기 때문에, 공명의 한계선을 넘어 가지고, 그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하나님의 심적 세계의 해방은 없다는 것입니다. 답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의 문선생은 어떨 것 같아요?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방대한 뜻을 중심삼고 내 자체는 핵의 자리, 주체의 자리에 서 있지만, 상대적 세계와 공명권을 이루지 못하게 될 때는 그 마음이 기쁘지 않더라 이거예요. 그거 맞아요? 「예.」
이제 대한민국의 사람들이 나를 많이 존경하게 되어 있어요. 어떤 사람의 말을 들어 보면, 뭐 5천 년 역사 이래 처음 태어난 `성인(聖人)'이라는 말까지 갖다 붙이더라구요. 나는 성인인지 무슨 뭐 `성(城) 쌓는 사람'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웃음)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일 기분 나쁘고 죽고 못사는 패들은 기성교인들입니다. 나하고 무슨 원수졌어요? 나는 원수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말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세계에는 원수의 개념이 없다는 걸 내가 알아요. 원수의 개념을 하나님이 가졌다면 이원론에 떨어지고, 끝날에 통일이 없는 것입니다. 두 세계의 방향으로 전진해야 되는 거기에는 상충이 있고 경쟁이 있을 뿐이지, 통일적 환경은 영원히 못 찾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 속에는 적개심, 적의 개념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아들딸이 되겠다는 사람은 적의 개념을 갖지 않아야 돼요. 문총재도 그러한 적의 개념을 갖지 않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그런데 기성교인들은 밤낮 문선생을 원수라고 하고, 죽으라고 기도하고 있다구요. `원수의 개념을 가진 사람은 천국 가는데 있어서 무사 통과 불능'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불쌍한 사람들을 나는 용서해 주고, 그들의 길잡이가 되어 주려고 합니다.
이러한 두 종류의 사람들 가운데 어느 종류를 남겨야 되고 어느 종류를 없애야 되겠어요? 하나님이 볼 때, 하나님 앞에 주체 될 수 있는, 대상권을 갖출 수 있는 내용을 가진 것은 남기지만, 여기에 상추 되고 상반 되는 존재는 천운이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는 점점 큰소리하고 커 간다고 하지만, 껍데기만 있고 알맹이는 전부 다 뺏기는 것입니다. 반면에 통일교회는 껍데기는 없는 것 같지만 알맹이를 가졌습니다.
이 둘이 합하게 된다면, 이 둘 가운데 어느 것이 주체가 되느냐? 기성교회가 주체가 되는 것이 아니고 틀림없이 통일교회가 주체가 됩니다. 또, 나라와 통일교회 중에서도 누가 주체냐 하면, 나라가 주체로 되어 있지 않아요. 통일교회가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왜? 종적인 마음분야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我)라는 사람은 정치를 중요시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너희들, 나를 따르라!' 한다고 전부 다 기분 나빠 가지고 그랬지요? 내가 옛날에, 박정희 시대에 7대 종교의 종단장들, 그리고 신문사 편집국장들을 뉴욕에 데려다가 3시간 동안 아예 기합을 줘 버렸습니다. 들이 패버렸다구요. `너희들, 뭐냐!' 하면서 기합을 주었다구요.
그때 정보부에서도 따라왔습니다. 지금의 안기부지요. `내가 닉슨을 교육하는 사람인데, 박정희도 잡아다가 교육해야 되겠다!' 그랬어요. `모셔다가'가 아니예요. `잡아다가 교육해야 되겠다!' 했더니, 앉아 가지고 `아니, 무엇이? 무슨 교육이야!' 이러는 거예요. 교육받아 봐라 이거예요. 교육할 수 있는 내용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보지도 않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맛이 있는지 어떤지부터 알아봐야 될 것 아니에요? 짠지, 신지, 단지, 쓴지, 오미자 맛이 나는지 먹어 봐야지, 먹어 보지도 않고 평을 하냐 이거예요.
그때에 박정희가 내 말을 들었더라면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전두환도 내 말을 들었으면 저렇게 안 됐을 거예요. 노태우도 내 말을 들었으면 이렇게 안 됐다구요. 약속들은 다 했지요. 그런가 안 그런가 물어 보라구요.
여기 안기부 패들도 왔나? (웃음) 내가 말하면 정부에 대해서 무슨 말을 할 것 같아서 눈을 붉히고 이런다구요. 이제는 12시부터 5시까지 얘기할 거라구요. 다 간 다음에 중요한 얘기를 할 거라구요. 그러면 나중에 `너, 문총재가 이런 얘기했는데 들었어?' `못 들었습니다.' 그건 모가지 떨어진다구요. (웃음) 미안합니다. 왔어요? 거기 왔으면, 한번 손 들어 보지요. (웃음) 우리 전부 다 공명해야 된다는 말을 했는데, 한번 공명해 보자구요.
정부 기관에 있는 사람들이 10년, 20년 동안 문총재를 들여다보니, 점점점 공명해 가지고, 거꾸로 3분지 1쯤은 통일교인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것이 조금만 더 가서 3분지 2쯤 되면, 이 사람들이 먼저 뛰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의 안방에 앉으려고 할 거라구요. 그거 공명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북한 갔다 올 때, 전부 다 반공법을 적용하겠다고 야단했지? 나에 대해서 반공법을 적용해 보라구요, 세계가 어떻게 되나. 대한민국에 침 뱉는다구요. `반공' 하면 그래도 내가 챔피언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한국 사람이 아니더라도 세계 사람들이 이미 다 이름을 붙이고 있습니다. 몇 개가 붙었어요. 사방에 다 붙이고 있습니다. `반공' 하면 `레버런 문!' 이렇게 돼 있다구요.
레버런 문이 뭐냐 하면, 문목사(文牧師)라는 말이에요. (웃음) 목사는 `눈 목(目)' 자에 `죽을 사(死)' 자, 눈이 죽었다 해서 목사(目死), 그런 목사가 아닙니다. 죽은 눈을 가진 사람이 아니예요. 진짜 양 치는 목자(牧者), 지도하는 목자입니다. 목자가 휘파람을 `휙' 불면, 흩어져 있던 양떼들이 전부 다 방향을 찾아 모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꽥' 하고 불면 통일교인들이 다 몰려들지요? 「예.」
대한민국이 내 말대로 했으면, 북한은 아무런 문제가 없을 거라구요. 통째로 집어 삼켜도 소화를 다 하고도 남아요. 문제는 통일사상을 모르 고,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를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습니다. 그런데 다 실패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비법(秘法)이 남아 있습니다. 그 비법의 내용이 뭐냐 하면, 참사랑 운동입니다. 악마세계에는 참사랑 운동이 없어요. 자기 중심삼은 개인주의적인 사랑을 제창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주가 공명할 수 있는 참사랑 운동은 지금 처음으로 전개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맨 처음부터 싸워 왔던 모든 수법을 전부 다 해 가지고, 이제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세계가 한번 전부 다 공명할 수 있는 권을 만들어 보자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지금 통일교회가 많이 올라왔습니다.
선생님이 미국이 갈 방향을 딱 세워 놓고 왔습니다. 젊은이들이 가야 할 곳은 문총재의 가르침을 따르는 길뿐입니다. 미국 50개 주에 있는 국회의 상하 의원들 가운데 75퍼센트를 교육시켰습니다. 그래서 그 50개 주의 대표들이 모여서 `50개 주의 주청사(州廳舍) 앞 광장에 문총재의 동상을 세우자!' 해 가지고 `그러자!' 하고 박수를 치고, 나한테 문의를 했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에이, 그만둬! 동상을 세우면 나 죽는다구.' 그랬지만 말이에요. 거짓말같지요?
그 다음에, 퇴역 장성들, 별 달았던 사람들 3천5백 명을 완전히 교육해 놓았다구요. 이런 놀음을 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갈 방향이 설정되는 거예요. 자기들은 미국이 망한다고 생각했는데 통일원리를 알고는,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가 어떻다는 것을 알고는 `야, 이제 미국이 살 수 있겠구나!' 하는 것입니다.
한 10여 일 전에 미국에서는 대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피 비 에스 (PBS)라고 하는, 나라를 중심삼고 자기 국가에서 필요한 방송을 하는 방송국이 있는데, 그 방송의 청취인이 6천만 명 이상이 됩니다. 그러니까 3분지 1에 가까운 미국 국민들이 듣는 거예요. 미국을 지도할 수 있는 핵심 요원, 오피니언(opinion;여론) 메이커들이 듣는다고 봐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사람들이 이제 낭떠러지에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붙어 가지고 미국에 터전을 남기려고 생각했는데, 우리가 점점 조여 들어가니, 이 패들이 `살 수 있는 기반을 놓치면 안 되겠구나!' 하고 생각을 한 거예요. 그래서 이 사람들이 피 비 에스(PBS) 방송을 중심삼고 모인 거예요. 옛날에 리버럴(liberal)한 자유주의 사람들이 주도하던 그 판도를 놓치고 싶지 않은 거지요. 또, 자기들을 밀어 대는 게 문총재니만큼 `문총재 격파 운동이다!' 해 가지고, 정부의 돈을 쓰면서 이런 놀음을 했습니다.
그래, 방송을 하고 나니 어땠어요? `문총재가 이렇게 무섭다.'는 걸 얘기하는 것입니다. 미국을 한꺼번에 삼켜 버리려 한다는 선전을 하려니까, 문총재한테 없는 거 있는 거 다 갖다 붙이고, 나발을 불고 북을 치고 야단을 한 것입니다. `이렇게 무섭다.' 하려니까, 고양이만한 것을 사자만큼 크게 만들어야 된다구요. 또, 그렇다고 거짓말은 안 통해요. 정말 그렇기 때문에 그런 선전을 한 거지요. 지금까지는 사자만큼, 호랑이만큼 큰 것이었는데, 고양이 새끼라고 선전했다구요. 이번에 이것을 진짜 드러내 놓고, 사자 새끼가 아니고 사자도 큰 사자, 수놈 큰 사자, 호랑이도 수놈 큰 호랑이라고 하면서 전부 다 방송을 한 거예요.
내가 미국에만 해도 회사를 아흔여덟 개를 갖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축소 작업을 하고 있지만 말이에요. 일본에만 해도 지금 많은 회사를 갖고 있어요. 그런 걸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나 대한민국 사람들하고는 경쟁하고 싶지도 않아요. 대한민국 사람들은 모략 중상의 챔피언이거든요. 내가 맨 뒤에 처져서 따라가도 미워 죽겠다고 그러고 있다구요. 내가 언제 간판 붙이고 기성교회를 반대한 적이 있어요? 자기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통일교회에서 쓰는 1년 예산의 몇 배를 투입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이 투입하고 있기 때문에.
통일은 참사랑으로부터 비롯되는데, 그 참사랑은 어디서부터? 자기의 생명을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 참사랑이 필요하지요? 「예.」 참사랑을 통해서 참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과 참사람은 사촌이 되는 거지요.
`사람' 할 때는 네모배기인데, 이 네모에 구멍을 따면 동그라미가 되잖아요. 참사랑을 통해서 참사람이 되는 거예요. 사랑은 돌아가기 때문에, 둥글기 때문에 맨 밑창에 내려가지만, 사각(四角)은 외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동서남북, 사각으로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이것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핵이 되는 이 자체가 이 사각을 안고 돌아갈 때, 지구성은 통일이 벌어진다 하는 말도 가능한 것입니다.
여러분, 참사랑의 세계를 한번 경험해 봤어요? 여러분들, 시집 장가 가서 아들딸 낳고 살림살이 해 본 경험들이 있지요? 남자 여자들이 왜 결혼을 해요? `남들이 다 하니까 나도 하지.' 그건 미친 것들이라구요. 왜 결혼하느냐? 사랑을 찾아가기 위해서. 그 사랑이 어떤 것이냐 하면, 우주를 움직이는 핵입니다. 우주를 움직이는 그 핵을 점령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우주는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아들딸로 태어나서,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상대자가 되어 사랑을 받게 되면, 그 집안의 귀염둥이가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 집안의 `귀염둥이' 할 때는 할아버지를 두고 하는 말이에요, 아기를 두고 하는 말이에요? 「아기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지금 자라고 있는 아기도 있지만, 나이 많은 할아버지도 아기가 되지요? 아기는 아기인데, 노망이 난 큰 아기예요. 그런데 노망이 난 그 아기는 철딱서니가 없어요. 똥을 싸고도 부끄러운 줄을 모릅니다. 아기는 그래도 똥 싸게 되면 창피해서 `에이!' 이런다구요. 그러나 할아버지는 `히히히' 하고 그냥 웃고 있어요. (웃음) 그런 게 다릅니다. 그러면 한 집안에서 그 할아버지를 대해서 `아이고, 보고 싶어요!' 하면서 따라가서 키스하는 사람 봤어요? 「….」 그러나 아기는 찾아가서 할아버지한테 키스해요. 그게 얼마나 멋져요! 여기는 전부 다 여자 판도구만. 여자님들이, 자리에 누워서 똥 누고 오줌 누고 하는, 아기 같은 그 시아버지한테 가서 `아이고, 쪽!' 할 수 있어요? (웃음) 사랑하는 아들딸같이 품고 `아이고, 놓고 못 살겠다!' 하며 `뽀뽀, 뽀뽀!' 할 수 있는 며느리가 있어요? 그럴 수 있다면, 그 며느리는 참사랑권 내에 도달할 수 있는 가까운 자리에 있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게 힘든 겁니다.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예.」
노망이 든, 아기 같은 할머니 할아버지를 자기 아들딸 이상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있게 될 때 자기는 참사랑의 경지에 점점 가까워져요. 참사랑의 경지에 도달했든가, 아니면 참사랑의 경계선에 가까이 가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 이 세계의 여자들 가운데는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모시고 싶어하지 않는 여자들이 태반이지요? 시부모를 모시는 데로 시집가겠다는 여자 찾아봤어요? 대학 나왔다는 소위 이 간나들! `간나'라고 한다고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시집갔나?' 그 말이에요. (웃음) 요렇게 될 때는 욕하는 게 싹 커버가 되거든요. `간나' 할 때는 뭐예요? `노처녀가 시집갔나? 빨리 시집가라, 좋은 데 있으면.' 그 말 아니예요? 그래서 `간나'라구요.
참사랑이라는 것은, 생명을 주고도 잊어버리는 데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운명하는 직전에, 자기의 왼편 가슴을 창으로 찌르는 그 원수 중의 원수를 대해서, 그런 사연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기도하기를 `저는 저가 행하는 걸 알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저렇게 행하니 하나님이여, 용서하소서!' 한 거예요. 그게 위대한 겁니다. 원수 중의 원수를 대하면서 원수 개념의 자리를 넘어섰다는 사실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에 합당한 자격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는 원수의 개념이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참된 어머니의 사랑은, 그 마음에 원수의 개념이 없어요. 보라구요, 자기 아들이 죄를 지어 가지고, 오늘 아침에 교수대에 나간다는 것을 알고 있는 어머니의 마음에는 그 나라의 법이든가 그 나라의 모든 제도를 전부 다 없애더라도 자기 아들을 살려 주고픈 마음이 있는 겁니다. 죄의 규정이나 모든 것을 다 넘어서 가지고 해방시켜 주고픈 마음이 있기 때문에, 어머니의 그 사랑하는 마음은 하늘 편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거기에는 적대 개념이 없습니다.
아무리 불효 자식이라도 `응당히 죽어야 돼, 이놈의 자식!' 하는 것이 아니라, 형장에 나가는 그 아침에 소원이 있다면, 자기 아들이 해방될 수 있는 길,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이 없느냐고 붙들고픈 것이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아버지의 마음에는 그런 것이 없어요. `그놈의 자식, 싸지!' 그런다구요. 그렇지만 어머니는 그러지 않습니다. `아이고, 죽겠어! 내가 죽을 수 있는 길이 있어서 바꿔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하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이 있기 때문에 하늘 편에 설 수 있다는 거예요.
하늘 편에 서 있는, 그러한 어머니의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 아들이 형장에서 천년 한을 품고 가더라도 어머니 앞에는 머리숙일 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또, 그런 마음이 있기 때문에 어머니의 사랑줄을 통해서 영원한 세계에 구원의 길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만민이 죄가 많았다 하더라도, 영원한 세계에서 하나님이 저 천상세계에까지 구도의 길을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이 이 때문입니다. 만민이 이런 어머니의 사랑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머리숙여 가지고 과거에 세상에서 자기가 저지른 부정(不正)을 뉘우침으로 말미암아 그게 가능한 것입니다. 거기서 해방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방시키는 것은 적개심이 있는 데서가 아니예요. 적개심을 넘어서는 자리에서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는 적개심, 원수의 개념이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의 마음에도 원수의 개념이 없어져야, 그래야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내가 김일성을 만나러 갔을 때도 그랬습니다. 1987년에 김일성과 고르바초프가 암살대를 보내 나를 죽이려 했어요. 일본의 적군파 25명을 보내 가지고 나를 제거하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 했습니다. 그래서 시 아이 에이(CIA)와 에프 비 아이(FBI)에서도 나에게 통고해 왔습니다. 소련에 가면 안 된다는 거예요.
`모스크바'에 간다는 것은 `목숨을 칵' 던져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목숨을 칵 던져 버리는 것이 모스크바다, 이런 생각도 할 수 있는 거지요. 그러나 생명을 걸고서라도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려고 하는, 그러한 어려움의 길을 가려고 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그 깃대를 들고 생명을 각오하고 가다 보니 고르바초프 일당이 나한테 뒤넘이친 것입니다.
이번에 내가 김일성을 만나러 갔지만, 나에 대해서 여태까지 얼마나 욕을 많이 했어요? 나도 그래요. 김일성 욕을 하고 `때려치워라! 주체사상이 뭐냐!' 그랬다구요. 마피아는 나쁜 짓을 가르쳐 주면서도 영원히 남기겠다는 생각은 없는데, 그는 영원히 남기겠다고 주체사상을 들고 나왔습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주장하는 주체사상하고 김일성이 주장하는 주체사상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이래 가지고 갈 때는, 그 김일성을 대해 그의 어머니 이상의 마음을 가져야 돼요. 적의 개념을 갖고 가면 판도가 어그러지는 거예요. 수평이 안 되는 것입니다. 수평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을 40년 전에 잃어버린 형님과 같이 생각하는 동생의 자리에 서서 부모를 모시고, 하늘 앞에 있어서 서로가 적개심이 없이 환담이 벌어질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충고해야 할 때는 충고도 해 줘야 돼요. 형님이 잘못했는데도 `형님, 괜찮습니다!' 이래 가지고는 하늘이 정의의 자리에 못 세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수대 의사당에 가서 `주체사상, 안 된다.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가 아니면 세계의 평화를 이룰 수 없어!' 그런 말을 했습니다. 아무리 자기가 붉은 왕이 되어 총칼을 가지고 지금까지 전부 다 해 나왔지만, 이제는 맨 마지막의 코너에, 벼랑에 딱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문총재는 벼랑에서 시작해 가지고 어디로 올라왔느냐 하면, 반대의 자리로 올라 왔다구요. 알겠어요?
김일성은 대한민국 북쪽의 손바닥만한 땅에서 주체사상을 주장하고 있지만, 나 문총재는 50억 인류가 사는 지구성 전체 앞에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를 주장해 가지고 공인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통일교회가 가는 길에 핍박의 검은 구름은 사라지고, 환성과 환영 일변도의 풍토만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 기반을 닦아 놓고 찾아왔다는 것을 그들이 잘 알더라구요. 통일교회의 문선생에 관한 책을 몇 권이나 읽었느냐 하면, 2백권 이상을 읽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설교집만 해도 2백 권이 넘잖아요. 그러니 방대한 사상적 내용입니다. 그걸 보게 되면 여러분들이 지금부터 공부해야 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런데 원리책도 잘 모르면서 `나, 통일교회 교인이야!' 이러고 있다구요. 그건 아기 때는 통하지만, 성숙해 가지고 장성한 때가 되면 안 통합니다. 자기의 인격적 자체를 주장할 수 있는, 그런 무엇이 되겠다고 할 수 있는 때가 되면 부체를, 자기의 상대권을 이루기 위해 문선생이 아는 모든 내용의 판도를 대신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환고향을 하라니까 `나는 환고향 못 하겠습니다!' 이러는 사람도 있어요. 환고향이라는 말이 없으면, 문총재가 천국, 에덴동산에 돌아갈 수 없는 거예요. 이 이상 기쁜 사건이 어디 있겠어요! 고향에서 쫓겨나 가지고 왕권을 잃어버리고, 모든 창조권, 참된 이상적 부모권을 다 잃어버린 아담 해와에게 있어서 고향 찾아가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 어디 있겠느냐는 거지요. 그것을 잃어버린 비통한 사실을 백 퍼센트 알고 있는 아담 해와에게 있어서 환고향 이상 기쁜 복음이 어디 있겠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삼팔선을 넘어오면서, 북한 해방을 위해서 기도 한번 한 죄로 일생을 여기에 다 바쳤어요.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소련과 중국을 수습해야 되고, 일본을 수습해야 되고, 미국까지 수습해야 돼요. 천신만고, 한에 한의 고개가 있더라도 그걸 다 극복해야 되고, 인륜적인 모든 주장이 온 중천(中天)에 떠 있기 때문에, 밤에 비치던 별빛이 무색하리만큼 태양 이상 빛날 수 있는 세계적인 정상의 자리에 올라오지 않고는 남북의 자연굴복과 해방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건 총칼을 가지고 싸워 가지고는 안 돼요. 자연굴복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는 적개심이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원수의 개념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자연굴복시켜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구원섭리가 지루하고 오랜 역사를 거쳐온 것입니다.
문총재도 마찬가지예요. 똑똑한 사람이라면, 선생님의 이론적인 체계를 갖춘 이 내용을 듣게 되면 누구든 부정할 수 없어요. 소련 공산당 최고의 지도층, 공산체제를 지도하던 연방 정부의 국회의원들을 데려다가 교육하지 않았어요? 그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얼마나 이론적인지 몰라요. 그 사람들은 세계를 주머니에 넣고 주물럭주물럭 하면서 `내 손으로 전부 다 까 먹겠다.' 하는 판국이거든요. 신이 없다는 그런 사람들을 데려다가 교육했더니, 4박5일 만에 80퍼센트가 완전히 돌아가더라구요. 이와 같은 무서운 무기가 문총재의 가르침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무기를 활용하면 원자포가 문제가 아닙니다. 북한의 원자탄이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40년 전에 이 사상으로 무장했더라면, 오늘날 대한민국 땅에는 한 사람도 남아지지 않고, 7천만이 전부 다 세계에 나가서 대한민국 말을 가르치는 선생과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으로, 그 다음에는 우리 원리를 가르치는 선생으로 전부 다 취직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을 거라구요.
그 다음에, 금강산을 개발했으면 말이에요, 대한민국 사람들을 관광 요원들로 유치시켜서 한 사람이 열 사람의 관광객을 유치하면 모두 다 얼마나 돼요? 7천만인이니까, 7억이나 되는 사람들을 관광시킬 수 있는 기반이 되었을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금강산을 보러 갔을 때 `너, 40년 동안 얼마나 지루했니. 이제 주인인 내가 왔으니 내가 너를 개발해 주겠다.' 그랬던 것입니다.
이런 운동을 해 가지고 금강산 본색의 아름다움과 천연자원의 미묘의 형태를 만민이 추모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존경이 아니라, 추모예요. 그래서 한국 땅 금강산을 해외에서 생각하게 될 때, 동방·서방·남방·북방의 모든 인간들이 그곳이 그립다고 할 수 있는, 또 가고 싶다고, 또 보고 싶다고, 또 거기서 살고 싶다고 할 수 있는 환경 판도를 만들었더라면, 40년 동안 대한민국이 이처럼 피폐하지 않고, 북한도 저렇게 거지 패들이 안 되었을 텐데…. 주인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런 결과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건 무서운 벌입니다. 무서운 벌이라구요.
대학가에서 공산당들이 우리하고 이론 투쟁을 하면 먹혀드는 것입니 다. 1974년에 일본에서 내가 공산당을 전부 쓸어 버렸습니다. 일본 기지를 중심삼고 아시아 제패를 꿈꾸던 공산주의 세계의 이론가들이 12개 국가들로부터 모여 가지고 `통일원리의 극복'이라는 주제를 놓고 3주일 동안 연구하다가 결국 보따리를 싸 가지고 다 도망갔어요. 왜? 신을 설명할 수 없거든요. 암만 해도 그 개념이 해명이 안 돼요. 자기들이 찾는 그 골자의 길을 모릅니다.
그래서 교육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흑해에서 영국이나 미국 사람들에게 지지 않을 만큼 영어도 잘하고, 무불능통(無不能通)할 수 있는 소련의 천재들 3천 명을 모아 가지고 12월달부터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우리 선발대가 250명이었는데, 그런 거 다 모르지요?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이 대한민국은 모릅니다. 밤중도 이런 깜깜한 밤이 없어요.
이제 여명의 빛이 언제 들어오는 지 다 알고 지금 우리가 가야 하는 산봉우리 저쪽으로 아침 해가 올라오는 것을 바라보면서, 통일교회는 쌍수 합장하여 희망의 촛불이, 희망의 등대가 솟아나는 것을 추모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기는 밤중이에요, 밤중. 등잔 밑이 어둡다는 역사적 선현들의 말이 틀림없는 사실이에요. 한국 땅에서 문총재를 중심삼고 벌어지는 이 사실은 한탄스러운 것입니다.
여기도 구경하기 위해서 온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이제 하도 내가 유명하기 때문에 오지 말라고 해도 온다구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철갑문을 달아야 되겠어요. 선생님의 띠는 원숭이 띠인데 말이에요, 동물원의 원숭이는 아닙니다. `문총재, 어떤 사람인가 보자!' 이러는 사람들 앞에 이러고 저러고 하는 거 나 싫습니다.
여기도 티켓 줘 가지고 오나? 「예.」 심사는 안 하나? 「심사합니다.」거기에 한 사람씩만 반대하는 녀석들을 집어 넣어요. 더러 한두 명 정도는 그런 사람이 있어야 재미있지. (웃음) 조용한 날씨에 태풍이 불면, 벼락이 치고 번개가 치고 그러는 것입니다. 모르는 사람도 다 벼락치고 번개가 치는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됨으로 말미암아, 겸손한 자리와 과격한 자리를 측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그래야 사람이 되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통일교회 찬양시대가 옵니다. 여러분은 박보희라는 사람을 알지요? 세상 사람들은 통일교회에서 제일 유명한 사람이 박보희라고 하지요? 문총재도 박보희의 지도 밑에 있다고 생각한다구요. (웃음)
박보희 처 왔나? 요 간나! (웃음) 남편이 그러면 안 돼. 그래서 내가 감옥에 들어갔다 나와서 40일 동안 교육을 했습니다. 매일같이 욕을 퍼부었습니다. 그래 가지고는 우리 집에 와서 방에 들어오지도 못하고 밖에 서 있더라구요. 책임 진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전부 내가 교육하는 거예요. `너희들, 꼭대기에 올라와서 자리잡으면 안 돼. 저 아래로 내려 가야 돼.' 안 내려가겠다니까 들이 패는 것입니다. 그거 선생님이 잘 한 거예요, 못 한 거예요?
노 대통령이 국회의원 해먹겠다는 녀석들을 전부 다 들이 팼지요? `노' 하게 되면 아니라는 말도 돼요. 그게 무슨 `노' 자예요? 이상헌, 그거 무슨 `노' 자예요? 「`갈대 노(盧)' 자입니다.」 그래, 갈대 같은 거지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다고 하지요? 바람 부는 대로 놀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내가 노 서방이라는 말을 자주 쓰지요? 노 대통령을 만나서 첫번 인사로 `노 서방'이라는 말을 하고 싶다구요. 이 나라의 대통령이니까 존중하는 뜻에서 노 대통령이라 하고, 그 다음에는 노 서방이라고도 할 수 있다구요. 나하고 약속한 게 있다구요. 안기부장도 그건 모를 것입니다. 대통령한테 가 물어 보라구요. 보안사 사령관, 내무부 정보 책임자도 이런 거 다 모를 거라구요.
그렇지만 나 욕먹고도 가만히 있습니다. 보라구요, 대통령 취임식을 하면서 통일교회 사람은 한 명도 초대를 안 했습니다. 세상 같으면 벼락이 떨어지지요. 그렇지만 고층 건물을 지을 때는, 잘났다는 굳은 바위가 제일 밑창에 들어가서 드러나지 않게 콘크리트를 치듯이, 나도 그래야 된다고 생각하면서 모르는 척하고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천대를 받았어요. 그렇게 무시를 당했어요. 입을 열게 되면 천하가 궁글어 떨어질 수 있는 내용을 갖고 있지만, 나라가 망할까 봐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생명을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갈릴리 해변가의 한 젊은 30대의 청년이 민족의 반역자로 몰리고, 교단의 이단자로 몰리고, 로마의 식민 정책의 파괴 분자로서, 테러 분자로서, 낙인이 찍혀 가지고 죽었는데, 그분이 예수입니다. 그러면 죽은 예수의, 젊은 사람의 외침이 어찌하여 하나의 문화권을 형성해 가지고 2차대전 후를 중심삼고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자리까지 나올 수 있었느냐? 죽은 예수가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어찌하여 그럴 수 있었느냐?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는 원수의 개념이 없습니다. 예수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눈물과 더불어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최후의 경지, 신음하는 그 자리에서도, 예수 앞에 칼을 휘두르는 로마 병정을 대해서 원수까지 수습해 주고 구해 주어야 할 책임을 중심삼고 대신 용서를 빌었기 때문에 로마가 예수 앞에 흡수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갔었는데, 미국이 원수였어요. 나를 잡아죽이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들과 워싱턴에서 법정 투쟁을 하면서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 6개 단체들을 만들었다구요. 워싱턴 타임스도 법정 투쟁을 하면서 만들었습니다. 정치세계에서 민초 조직을 만든 것이 전부 다 워싱턴에서 법정 투쟁을 하면서 만든 것입니다. 원수는 나를 죽이려고 했는데, 나는 원수를 살려 주겠다고 했어요. 왜? 50억 인류가 미국 산하에서 미국이 가는 방향을 따라가고 있기 때문에 미국을 죽여 가지고는 안 되겠으니, 그 방향을 올바로 잡아 줘 가지고 하늘 앞으로 접선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천의의 사명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감옥을 각오하고 갔던 거예요. 이제는 그것이 다 드러났습니다. 다 드러났다구요.
문총재는 그야말로 참사랑의 논리를 중심삼고 살았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부정할 재료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두고 보더라도, 지금 6대까지 나오는 데 있어서 정부를 중심삼고 어느 시대든지 나하고 관계를 안 맺은 대통령이 없었어요. 이용해 먹고는 차 버리더라도 `그래, 그래.' 하면서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점점 돌면 돌수록, 나는 밖으로 돌아가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역사는 한바퀴 돌게 된다면, 그것이 밖으로 뻗지 않고 안으로 돌아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안으로 도는 거예요. 자꾸자꾸 안으로 들어와요. 맞고 맞고 또 맞다 보니 그 이름과 반대로 되어 유명해지기 때문에, 이제는 대한민국 백성들 중에 문총재를 존경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예.」
기성교회의 사람들이 문총재를 대해서 이단자, 악마라고 할 때는 치가 떨립니다. 그렇지만 이제 앞으로는 길가에서 칼침을 맞고 쓰러지는 목사들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의 사람들이 죽였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게 아닙니다. 나, 그런 교육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그런 일이 왜 벌어지느냐? 의분을 가진 젊은 사람이라면, 애국심을 가진 젊은 사람이라면, 일선에서 생명을 각오하고 나라를 구하겠다는 끓는 피를 가진 젊은 사람이라면, 지성인이라면, 문총재가 이 시대에 있어서 우리 민족의 갈 길을 밝혀 주고, 남북 통일을 할 수 있는 이론을 제시하고, 가치관이 몰락한 세계에 가치관을 제시해 가지고 세계가 따라갈 수 있는 길잡이를 하고 있다는 사실들을 알게 되어 있습니다.
그걸 지성인들이 알고, 저라는 사람들이 알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제는 환경이 그런 망종적인 행동을 허락하지 않아요. 왜? 환경은 주체 대상을 중심삼은 절대적인 표준으로 남아 있기 때문에 여기에 일치되지 않는 것은 천운이 제거하는 것입니다. 바람 같은 운이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시켜서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앞으로 한국 대통령은 누구든지 함부로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욕심을 가지고 해 먹다가는 그 일족이 거꾸로 꽂혀요. 두고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런 의미에서 이제는 장자권 복귀의 때가 되었기 때문에 내가 손댈 때가 왔어요. 서서히 손을 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용군 발병(發兵)을 해야 되겠고, 선발대를 뽑아서 사망의 동네에서 울타리를 만들고 방어할 수 있는 실제 행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이 싸움을 걸어오면 통일교회의 모든 사람은 일선으로 나가야 됩니다. 선생님하고 약속한 대로 안 하면 안 돼요.
이제는 선생님이 공석(公席)에서 김일성을 욕할 수 없다구요, 약속이 있기 때문에. (웃으심) 그렇다고 안기부 사람들이 `문총재하고 김일성하고 전부 다….' 하겠지만, 불쌍하잖아요. 그들도 다 형제입니다. 그 2천5백만 동포 가운데는 1천만 이산가족들의 핏줄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들의 문제를 해결 못 해 주면 남한 천지에서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한의 한숨을 쉬는데, 그걸 정부가 책임을 지겠어요? 정부가 그거 책임 못 집니다. 그래서 문총재가 책임을 지는 거예요.
내가 김일성에게 가서 제일 중요시한 것이 뭐냐? 남한 동포, 1천만 이향 가족을 대해서 비통한 마음으로 선포한 것이 있습니다. 나 거기에 가서 `통일교회 선교 활동 하겠다.' 하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통일교회에 관한 말은 한마디도 안 했다구요. 실향민을 위한 말만 했습니다. `당신도 여든이 됐으니, 당신이 남한 땅에서 실향민의 자리에 있었으면 누구를 가장 먼저 저주하겠느냐? 김일성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면서 따르는 사람들을 7일 동안 교육을 했습니다. 그 사람들이 쭉 보고를 하는데, 그 내용이 너무나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황소 같은, 호랑이, 독사 같은 사람이라도 그 말을 듣고는 자기 자체를 구원할 수 있는 그런 내용에 감탄하고, 그 마음이 무너지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게 7일 간의 역사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밤에도 잠을 잘 줄 몰랐습니다. 그런 싸움을 하고 왔는데, 뭐야? 반공법이 뭐 어떻고 어떻고…. 좋아, 그래 가지고 그 패들이 어떻게 되나 보라구요. 김일성이 밀사를 보내 가지고 경비까지 하면서 `문총재에게 손만 대 봐라! 명령해 가지고 목줄을 떼겠다.' 이러는 것을 내가 `아, 제발 그러지 말라!' 그랬다구요. 정부에서는 그런 것을 모릅니다.
그래서 내가 앞서 남북 통일을 위해 기도한 일에 대해서, 문을 열 수 있는 조건적인 책임은 다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또, 여기에 와서 내가 선전하려고 안 해요. 나 가만히 있어요. 대우 김우중이 그걸 보고 와서 야단하고 그랬지요? 그런 장사치들이 하는 놀음하고는 달라요. 선생님은 사상적으로 정상의 자리에서 세계를 넘나들면서 요리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나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교인들은 무한한 가치의 진리를 갖고 있고, 보화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보화는 숨겨 둬야 해요. 자기가 나라가 망하고 흥할 수 있는 비밀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망하지 않을 때는 가슴 속에 품겨 가지고 숨겨 둬야 돼요. 그러나 망하려고 할 때는, 그걸 폭파시켜 가지고 동조자를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역사를 지도하는 사람들의, 정도의 길을 가는 책임자들의 소임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나는 기성교회의 비밀들을 다 알고 있습니다. 시 아이 에이(CIA)의 비밀문서가 나한테 다 들어와 있습니다. 국회의 누구누구가, 어느 대통령이 어떻게 했다는 내용이 나한테 다 있어요. 그거 보게 되면 누가 시 아이 에이(CIA)와 합작해 가지고, 누구를 모략중상하고 뭐 어떻게 했다는 것 등이 전부 다 들어가 있어요. 기성교회 목사 누구누구가 어떻다는 것도 명태에 줄 꿰듯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문총재는 어느 한때에 이걸 써먹을 기회가 있어도, 김일성같이 아오지 탄광에 보내 가지고, 탄부(炭夫)로서 그 구덩이에서 구더기의 밥이 될 수 있게끔 내버려 치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몰라서 그랬어요, 몰라서. 몰라서 그랬다구요.
기성교인들이 통일교회의 원리를 알게 되면, 반대를 하라고 제사하더라도 안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통일교회 교인들이 죄가 많아요.
이렇게 놀라운 원리를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샅샅이 뒤져서, 24시간, 1년 당철이 작다 할 정도로 시간을 아끼고 분초를 아끼면서 형제들을 수난 가운데서 구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하는데, 그 책임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치기 전에, 그들을 벌주기 전에 통일교회가 책임 못 한 것을 추궁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소신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해 오신 거예요. 자기의 아들딸을 희생시켜 가지고 원수의 아들딸을 구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게 참사랑이에요.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했고 `네 이웃 사람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했습니다. `네' 몸 이상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자기 이웃 사람을 자기의 몸같이 사랑하는 사람은 둘째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에요. 첫째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이고, 둘째 계명은 이웃을 사랑하라는 거지요?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로 모시고, 그 아들딸을 형제와 같이 생각해야 됩니다. 부모는 아들딸이 자기에게 효도하는 이상의 마음으로 형제들끼리 하나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죄가 있는 형제가 있다면, 그 형제를 다독거려 줄 수 있는 형제는 하나님의 눈 속에 사진이 찍히는 것입니다. 마음 속에 영원히 아로새겨지는 거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는다고 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살다보니, 지금까지 죽을 사지(死地)가 수없이 많았지만, 문총재는 죽지 않고 살아 남았습니다. 살아 남은 여생에 있어서 내가 할 일이 많아요. 8년 동안에 이 세계를 어떻게 해야 한다는 프로그램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 와 보니, 여기에 협조할 만한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들을 동원해서 간판을 붙여 가지고 그들의 책임자로부터 재교육을 받아야 할 입장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런 부끄러운 현실이 되었다구요. 신문 돌리는 것만 하더라도 그렇습니다. 세계일보가 원수같지요? 그렇지만 일본 식구들은 그렇지 않아요. 세계일보가 없으면 자기들의 갈 길이 막힌다고 보는 것입니다. 질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뭐라구요? 「먼저 된다!」 끝날에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 했는데, 통일교회 문선생에게 있어서는 내 집안이 한국이니 한국 사람이 원수요, 한국 가운데서도 내 집안이 통일교회니 통일교회의 사람이 원수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와서 9월 초하룻날 이야기한 거예요. 지금까지의 책임자들을 전부 다 후퇴시키고 청산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2세들 중심삼고 대학을 갓나온, 아무것도 모르는 이들을 전부 다 교육시켜서 내보내야 되겠어요. 김봉태, 알겠어? 「예!」 가만 보니까, 홍 협회장은 김봉태를 협조해야 되겠어. 자기 명령 하에 이래라저래라 하는 것보다도 일을 내세워 가지고 자기가 따라가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발전해. 영적으로 가만 보니까, 그래. 김봉태,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때가 그런 때예요. 2세를 내세워서 하나님 대신, 스승 대신 모시고 가야 할 때가 왔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세계로 가는 길이 막혀요. 여기 특별한 자리에 앉은 사람들은 앞으로 저 구석으로 몰아 치워야 돼요. 꼭대기에 올라왔으니, 이제는 지하로 내려가야 됩니다.
앞으로 한국이 통일되어 가지고 문총재를 모시겠다고 하면, 나는 사라질 거예요. 나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세계 어디어디로 가서 이름도 없이…. 하나님은 이름을 내려고 하는 하나님이 아니예요, 명예를 위한 하나님이 아니예요. 대통령 해보겠다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어머니가 되고 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자식의 도리를 교육하고, 형제의 도리를 교육하고, 부부의 도리를 교육하고, 그 다음에 아버지 어머니 대신의 자리에서 만민을 교육하고 나서야 비로소 앉아 가지고 생일날의 축하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며칠 있으면, 선생님의 생일날이 되지요? 「예.」 육갑(六甲)으로 하게되면 몇번째예요?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이 12수를 중심삼고 몇 번째 맞는 생일이에요? 여섯 번째야, 일곱 번째야? 다섯 번째이면 60 아니야? 「여섯 번째입니다.」 여섯 번째지? 「예.」 6수예요. 선생님이 84세까지는 세계 문제를 다 끝내야 되는 데, 어떻게 이걸 80세까지 앞당겨서 끝내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내가 할 일은 세계 정상의 자리를 전부 다 요리하는 것입니다. 모스크바에 가서 옐친을 만나든가 해야 된다구요. 가서는 내가 옐친의 훈시를 받고 오는 게 아닙니다. 내가 훈시를 하는 거예요. 나 김일성의 훈시를 받고 오지 않았어요. 내가 훈시했습니다.
그래, 문총재가 그만하면 쓸만하지요? 하기야 뭐, 재림주라는 이름이 세계적으로 붙어 있으니 보통이 아니지요. 그렇지요? 「예.」 재림이 뭐예요? 두번째로 찾아오는 `님'이다 이거예요. 가정에도 님이요, 나라에도 님이요, 세계에도 님이요, 하늘땅에도 님이라는 것입니다. 무엇을 가지고 오는 거예요?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을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통곡할 수 있는 역사를 남길 수 있는 길을 걸어온 사람은 인류 역사상 만민을 대표한 문총재 외에는 없습니다. 「아멘!」 (웃음) 자, 시간이 이제는 8시가 되었어요.
자, 그러면 통일에 대해서 알았습니다. 통일의 내적인 핵의 요인은 참사랑입니다. 참사랑, 알았지요? 백을 주고도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는 거예요. 누구든지 자기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고, 자기 아들딸도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법입니다. 그건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백만하다고 할 때, 백만큼만 투입하면 자기만한 것밖에 안 되기 때문에, 그것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참사랑의 목표에 미달이기 때문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는 것입니다. 거기서만이 참사랑의 세계가 확장되는 것입니다. 이 이론적 논리를 누구도 부정할 수 없어요. 알겠지요? 「예.」
이런 얘기를 매일같이 하니까, 전부 다 `선생님이 또 하누만!' 그러겠지만, 아닙니다. 사랑은 밥 먹는 것보다 더 좋은 거예요. 삼시 매일같이 `아이고, 그 말 또 해 주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사춘기 때는 불이 붙어 가지고, 가슴이 부풀어 가지고 공중에 날아가는 비행기도 내 가슴에 날리고 싶다구요. (웃음) 그때는 시인 아닌 사람이 없고, 문인 아닌 사람이 없습니다.
아침에 자기 올케가 말이에요, 밥을 지으면서 좋은 그릇들을 왱가당뎅가당 깨는 것을 볼 때도 `저거, 왜 저래?' 그러지 말고, 그냥 웃어요. `잘하는구만. 내 잔치를 준비하면서 저렇게 바빠 가지고 그릇을 깨면 얼마나 좋겠나.' 하면서, 자기 사랑의 상대를 그리워하면서 모든 걸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찬양의 조건으로 소화할 수 있는 위대한 여성의 모습은 천하가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적놈 같은 남자도 그런 여자를 보면 머리숙이고 찾아오는 것입니다. 가을에 떨어진 낙엽이 찬바람이 불어 굴러가는 것을 보고도 `히이' 하고 웃는 것이 사춘기의 여자의 마음입니다. 그때는 주의해야 됩니다. 까딱하면 팔려가기 쉬워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의 줄을 잡고 있고, 사랑하는 오빠 누나 형님의 줄을 놓치지 말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자, 오늘 제목이 뭐냐 하면 `통일은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로'인데, 두익사상이 뭐냐? 본래 타락하지 않은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이 본래의 창조 이상이었어요. 남자의 생명체와 여자의 생명체는 사랑을 중심삼고 공명하게 되어 있어요. 남자의 몸 마음과 여자의 몸 마음 자체가 각각 다르지만, 네 패가 되지만, 참사랑만이 그걸 공명되게 해서 하나 만들어서 `휙' 돌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도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으면 오늘날 우익과 좌익이 없었을 것입니다. 모두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천국으로 직행해서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거꾸로 되었어요. 쫓겨났습니다. 쫓겨남으로 말미암아 본연적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적 실체가 되어야 할 아담 해와가 하늘 편이 못 되어 가지고, 아담 해와의 혈통적인 인연이 하늘 편에 연결되지 못한 것입니다. 즉, 사탄 사랑을 중심삼고 사탄 생명체에 낙인이 찍힘으로 말미암아, 사탄 생명이 결탁해 가지고 핏줄이 연결되어 생산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것이 타락한 아담 가정으로부터 확장 일로를 거쳐 가지고 수억 년 동안 거쳐오면서 이와 같은 인류 노정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 종자가 하나님의 종자가 아니고 악마의 종자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마음세계에, 마음의 집 앞에 임재해 가지고 그 마음세계가 완숙되었을 때, 거기에 파장을 던지게 되면 몸뚱이가 화해 가지고 공명권의 사랑을 중심삼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악마가 여기에 들어왔기 때문에 하나님의 본심적 기준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님도 알고 사탄도 알고 있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반드시 주관하게 되어 있고, 갖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하나님의 마음세계의 기반을 가진 것이 아니라 외적인 몸세계의 기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완전한 플러스인데도 불구하고 또 하나의 거짓 플러스가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상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선 것이 오늘날 `나'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인간이 하나님의 혈족이 되어야 할 것이었는데, 간부(姦夫)의 혈족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악마가 무엇이냐.' 하는 것을 오늘날의 기성교회에서는 모르고 있습니다. 악마가 뭐예요? 마귀가 뭐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간부(姦夫)라는 것을 몰라요. 통일교회의 간부(幹部)라는 말이 아닙니다. 여자들 셋이 모인 `간(姦)' 자 의 간부예요. 알지요? 요사스런 `간(姦)' 자예요. 여자 셋이 모이면 정직한 여자도 사창굴로 끌고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말을 들어서는 안 된다고 하지요?
우리 조상인 아담이 여자 말을 듣다가 망했어요, 흥했어요? 「망했습니다.」 그러면 탕감복귀시 끝날에 가서 여자의 말을 들으면, 흥해야 되겠어요, 망해야 되겠어요? 「흥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선생님도 어머니의 말을 잘 들어야 된다는 거 아니예요. (웃음)
이제 복귀시대에 있어서 탕감 기준이 딱 있는데, 어머니의 말을 선생님이 들어야 되겠어요, 선생님의 말을 어머니가 들어야 되겠어요? 답변 해 봐요. 어떤 거예요? 창조 원칙으로 볼 때 누가 주체예요? 「아버님입니다.」 왜? 주체는 키가 커요. (웃음) 아니야, 정말 그래요. 왜 키가 크냐 하면, 큰 것을 중심삼고 구형을 이루니, 어머니는 작으니까 그 가운데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여자는 걷게 될 때 오른쪽에 서야 돼요, 왼쪽에 서야 돼요? 「왼쪽에 서야 됩니다.」 왜? 보호를 받아야 되기 때문에. 제일 가까운 거리예요. 오른쪽에 서면 남자의 손이 쉽게 잡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왼쪽에 서야 돼요. 그게 다 천리의 원칙입니다.
여러분, 아침에 출발할 때 바른발부터 내놓아요, 왼발부터 내놓아요? 「바른발입니다.」 아침에 나갈 때, 바른발부터 내 놓았으면, 저녁에 들어 올 때는 어떻게 해야 돼요? 뭐든지 박자를 맞춰야 돼요. (손뼉을 치시면서) 이렇게 박수하는 것하고 요렇게 박수하는 것하고, 어떤 게 예술적이에요? 이것은 합덕이 안 돼요. 이쪽은 천지일덕(天地一德)은 되지만, 천지합덕(天地合德)이 안 돼요. 알겠어요?
여자와 남자가 춤출 때, 남자는 서 있지만 전부 다 교체가 가능한 거예요. 내가 대한민국의 예법을 가만히 보니까, 거꾸로 되어 있어요. 거꾸로 되었다기보다 말이에요, 남자는 넙죽 하는데, 여자는 이렇게 하는 걸 보면…. 야, 내가 세계에서 그런 인사법은 처음 봤다구요. 같은 것 같으면서도 달라요. 그거 이상하지요? 그러니까 이게 보통 민족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간 조상이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생명, 참혈통으로 말미암아 만민 통일이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방송을 `땡' 하게 된다면 모든 것이 `우루루' 하는 겁니다. 라디오 방송에서 `땡' 하게 되면, 수신기는 `후루루' 하지요? 그렇지요? 박자가 맞아요. 공명함으로 말미암아 영상의 놀음으로 천하의 조화가 벌어지고, 풍경으로부터 모든 만사 역사의 희비극이, 곡절의 사실이 엮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 걸 바라보고 울고, 좋아하고 그러는 거예요, 전부 다 거짓말이지만.
영화가 사실 그대로를 찍은 거예요, 거짓말이에요? 「거짓말입니다.」 백 퍼센트 거짓말이에요. 그걸 알게 되면 영화를 볼 재미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재미있어요. (웃음) 영화 속에서 울게 되면, 그게 거짓말인 줄 알면서도 눈물을 흘리니, 그게 멋진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니 말이에요. 영화 속에서 `악!' 소리 날 때는, 내가 먼저 `끼악!' 하고 소리내고, 또 나가 굴러 떨어지면 나도 떨어지는 것같고, 쓰러지는 기분이 나거든요, 그래서 사람에게는 가상적(假相的)인 대상도 필요하고, 때로는 거짓말로 길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그런 일도 필요하다는 거예요. 문학도 새빨간 거짓말이고 시도 새빨간 거짓말이지만, 그 가상적 주체성를 지녀 가지고 인류 역사에 효과를 보는 거예요.
이렇게 가상(假相)이 전부 다 진짜같고 진짜가 가상같은데, 무엇만이 진짜냐? 돈도 진짜가 아니요, 지식도 진짜가 아니요, 권력도 진짜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사랑만은…. 이 사랑을 한번 체험하게 된다면, 영원히 보고 싶고, 가고 싶고, 살고 싶은 거예요. 가상적으로 사는 것은 알고 나면 보고 싶지도 않아요. 보면 볼수록 점점 내려갑니다. 두 번 보면 내려가고, 세 번 보면 들어가고, 네 번 보면 그림자까지 없어져 버립니다. 그렇지만 실상(實相)의 것은 두 번 보면 더 좋고, 세 번, 네 번, 보면 볼수록 점점 확장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길은 작용하면 할수록 확장되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가 형성돼요. 알겠어요? 참사랑은 작용하면 할수록 더 커 가는 것이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우리 일상적인 삶에 있어서 사춘기에 연애하는 처녀 총각들을 보더라도 그래요. 그저 만나면 또 만나고 싶고, 만나면 만날수록 더욱 하나되는 거예요. 이렇게 하나되면 하나될수록, 거리가 멀면 멀수록 그 환경이 전부 다 일치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작동하면 작동할수록 커 가는 거예요.
그래서 모든 역사적인 성인 현철들은 그 시대에 있어서는 다 죽어가고 흔적도 없어진 판국이었지만, 그들이 걸어온 역사가 오늘날 역사를 통해서 반영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는, 형태는 없지만 말씀을 통해서 지은 인간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모양의 말씀이 내 마음에 오게 될 때는 내 마음은 공명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인의 도리, 성인의 행적을 중심삼고 내가 핵적(核的)인 존재 앞에 공명적인 상대권 이 되어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참의 도리, 성인의 도리는 이와 같이 시대와 역사를 초월해 가지고 상대권을 조성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날이 가면 갈수록 점점 커 가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커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거짓사랑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작아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은 선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만히 있어도 커 가는 것입니다.
결혼은 왜 하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하지요? 사랑해서는 뭘 해요? 그 사랑으로 남자 여자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우주를 대표한 우현과 좌현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두 세계의 소유자가 되는 거예요. 결혼하는 것은 남자의 세계를 점령하기 위한 것이요, 여자의 세계를 점령하기 위한 것입니다. 둘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두 세계의 본질적인 내용을 얻은 세포와 세포가 교차될 수 있고, 마음과 마음이 교류될 수 있고, 모든 행동과 행동이 여기에 부합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너가 나요, 나가 너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손을 보게 되면 안팎이 이렇게 되어야 되지요? 이게 180도 원형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인간의 타락이 없었더라면, 좌익과 우익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때서부터 두익적인 세계가 되기 때문에, 다시 본향땅을 찾아갈 필요가 없는 거예요. 하나님에게 직행해 가지고 천국 내에서 살 수 있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을 받고 태어났어요. 그렇게 악마의 뿌리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변경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역사 노정에 있어서 인간 중심삼고 이겼다는 말, 그 말이 이스라엘이라는 말이지요? 이스라엘 선민이 생겨났다는 것은 위대한 복음입니다. 그러나 그 선민이 뭘 하기 위한 것인가를 몰랐어요. 선민은 하나님의 혈족권 내로 돌아가기 위한 대표적인 민족이예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혈족을 만드는 것은 선민 자체도 할 수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잘못해서 악마의 생명의 씨를 받았기 때문에, 택한 무리를 중심삼고 갈라내어서 메시아가 오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아버지로 오는 거예요, 아버지로. 그 아버지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과 일치되는 생명의 씨를 가지고, 그것을 다시 심기 위해서 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50억 인류가 이미 사탄의 씨로 심어져 가지고, 사탄의 마당이 되어 있어요. 그 심어진 자리에서 어떻게 하면 가치를 만들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접붙이는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접붙이는 거예요. 메시아가 와서 접붙이는 것입니다. 6천 년, 몇억 년 된 돌 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그 위에 재를 딱 뿌리는 것입니다. 한 번 만에 재를 딱 덮어 놓고, 거기에 생명나무의 눈을 갖다 심는 것입니다. 이 놀음을 해야 돼요.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운명에 처해 있는 모든 교파나 종교는 어느 누구나 할 것 없이 공통적으로 눈접 붙이는 길을 가야 할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교파 싸움만 하고 자기 자체의 정체를 망각해 버리는 무리는 지옥도 못 가는 것입니다. 싸움만 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자기의 교단을 잘라 버리고, 다시 오시는 주님으로부터 새로운 생명의 씨를 받을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됩니다.
그 눈 하나를 받기 위해서는 몇억 년을 거쳐온 돌감람나무의 수만 개의 눈을 다 잘라 버리는 거예요. 그런데 눈은 비슷하거든요. 그 눈 하나를 이 수만 개하고 바꾸겠다고 하니, 그 부모가 정신나갔다고 하지요. 반대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자기 부모가 눈접인지 뭔지 알아요? 눈인지 생명나무인지 모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참감람나무의 눈을 중심삼고, 이 놈을 잘라 가지고 참생명을 접붙인다는 자기 부모가 모르는 세계가 있는데, 있는 힘을 다해서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접을 붙이고, 가정적인 접을 붙이고, 종족적인 접을 붙이고, 민족적인 접을 붙이고, 국가적인, 전체적으로 반대하는 모든 환경을 세계적으로 바꿔칠 수 있는 자리에 가서 일시에 그들이 환영하게 될 때는 수많은 가정과 가정을 중심삼고 입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민족은 필요 없습니다. 이스라엘 나라에 있어서 요셉과 마리아도 입적 때문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다 예수님을 낳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그래서 예수님이 말구유에서 태어났다구요. 그와 같이 만민의 가정들이 입적하기 위해서는 눈접을 붙여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야 입적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3년 내지 5년 동안 수난길을 가야 돼요. 그것이 3대 이상의 대를 거쳐서, 눈접 붙인 그것이 열매로 수확되어, 참감람나무의 씨를 심어서 맺은 열매와 같이 창고에 들어가게 될 때, 비로소 하나님은 타락하지 않은 인류의 본연적 형상을 갖추었다는 조건을 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비로소 그 인간을 치리하기 위해, 지상천국 천상천국으로 넘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이 싸우는 기독 교, 싸우는 종단, 싸우는 인류는 알아야 됩니다.
어느 누구나 참아버지의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과 핏줄을 이어받아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 아버지의 핏줄과 생명과 사랑을 받았으니, 그것을 전부 다 180도 전환해야 돼요. 오시는 메시아가 구름을 타고 와서 그런 놀음을 할 수 있어요? 종자의 개종을 해야 돼요, 악마의 종자에서 하나님의 종자로.
그렇기 때문에 오시는 재림주는 구름 타고 오지 않습니다. 구름 타고 와서 뭐 해요? 뭐, 금년 10월 28일날 몇 시에 주님이 온다고? 그런 미친 녀석들, 벼락을 맞고 망살이 뻗칠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그렇게 믿다가는 땅구덩이를 파고 들어가는 거예요. 이론이 맞지 않아요.
인간 타락이 사실이면 문총재가 말하는 게 사실이고, 악마의 사랑과 악마의 생명과 악마의 핏줄을 받았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걸 놔 놓고 구원섭리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구요. 구원이라는 것이 병나기 전, 본연적인 기준으로 돌아가는 거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거짓 생명의 씨를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는 뭐냐 하면, 새로운 아버지로부터…. 아기 씨는 아버지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여자와 남자가 다른 것이 뭐냐? 여자가 주체냐, 남자가 주체냐 이거예요. 남자가 주체입니다. 왜? 생명의 씨를 남자가 갖고 있기 때문에. 여자가 갖고 있어요? 여자는 받아야 됩니다.
여자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아기입니다. 그렇지요? 왜? 이게 매달 운동을 한다구요. 그렇게 되면 아기가 그리워집니다. 아기한테 젖 먹이고 싶어서 근질근질 한다구요. 그러니 젖을 빨아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를 못 낳은 여자는 말이에요, 그때가 오면 남편이 젖을 빨아 주는 것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 얘기를 한다고 웃지 말라구요. (웃음) 종단의 창시자니까 노골적으로 가르쳐 주는 거예요. (웃음) 보통사람은 못 하지만, 나는 그거 다 패스했기 때문에 웃지도 않아요. 자연스럽지요. 웃으면 벌써 타락성이 농후하다는 거예요. 지저분한 것이 다 깔려 있어요.
여기서 한번 발가벗자 하면, 나는 웃지도 않고 발가벗지만 여러분은 그러지 못할 거예요. 그렇다고 나 발가벗고 춤춘 적 없습니다. 그러면 이제 진짜 발가벗고 춤 한번 춰 볼까요? (웃음) 나는 구경도 못 했는데, 지금까지 춤추는 패라고 뒤집어씌워서 모략중상을 하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춤췄다는 말하고 나하고는 억천 년을 두고도 관계가 없기 때문에 거기에는 관심가질 필요도 없다구요. 난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도적질을 안 한 사람한테 도적질 했다고 하면, 그 말이 자기에게 무슨 상관이 있겠어요. 안 그래요? 관심도 안 가지는 것입니다.
그 반면에 춤췄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시간 소모가 많겠어요. 그런 말을 했는데 사실이 안 그러니까, 그것을 맞추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야 되겠어요. 문제가 생기면 변명하기 위한 재료를 수습하기가 얼마나 어려워요. 그러니까 소모가 많아요. 그러는 사이에 나는 나의 갈 길을 한 걸음이라도 빨리 가는 거예요. 시간이 없습니다.
벌써 해는 서산에 기울어 가고 있기 때문에, 초야에서 자기가 자야 할 집을 찾아야 합니다. 초막집도 좋지만, 잠을 잘 수 있는 하숙집을 찾아 나서야 되는 것입니다. 어두우면 나중에 개가 짖는 거예요. 알겠어요? 낮에는 하숙집에 색다른 사람들이 많이 드나들기 때문에, 그 개도 오라고 하지만, 밤이 되면 `왕왕, 왕왕!' 짖어요. 도둑 취급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생명의 씨를 받기 위해서는 남자 앞에서 오순도순 겸손해야 돼요. 여자가 힘이 있어요? 그저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는 거예요. (웃음) 여러분은 그냥 `비나이다' 하는 게 좋아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이러는 게 좋아요? (웃음) 어떤 게 좋아요? 하나님이 가만 보니까, 남들은 그냥 이렇게 비는데, 자기 혼자만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이러니까 하나님도 관심을 가져요. "야, 저 여자 봐라! 이상하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그런다." 이럽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거 왜 그래?' 하시면 `천지 조화의 합덕은 이래 가지고 돌아야 되고, 나는 하나님이 이 가운데 계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럽니다.' 할 때, 하나님도 `그렇구나, 그렇구나!' 하신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게 되면 소원 성취의 걸음도 빠를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사람들도 그냥 `비나이다!' 할 것이 아니라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웃음) 하면서 돌아야 돼요. 재미있어요? (웃음)
타락이 없었으면 오늘날 우리가 남북이 갈라진 한을 품지 않았을 것이고, 서양 문명과 동양 문명의 문화적 차이를 두고 그 격차를 메우겠다는 소망적 일념을 가질 필요도 없었을 것입니다. 알고 보니, 그 자체에서 모든 것을 하나님이 다 줬어요. 내가 천신만고 끝에 영계가 어떻고, 경서가 어떻고, 진리가 어떤 것이다 하는 걸 전부 다 찾고 보니까, 천하의 복을 내가 다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랑도 나에게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거짓사랑도 나에게 있고, 참사랑도 나에게 있다는 거예요.
선악과라는 것은 뭐냐? 사랑을 잘못 하게 되면 영원한 악과(惡果)를 계승하는 것이요, 사랑을 잘 하면 영원한 선과(善果)를 계승하는 것입니다. 그 선악과가 무슨 과일이에요? 미친 것들! 선악과라는 것은 남자 여자의 생식기를 말하는 거예요.
그걸 잘못 썼다가는 천하가 망하고 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 여왕님이 그거 잘못 썼다가는 나라가 팔려 넘어가는 거예요. 남자가 그거 잘못 썼다가는 그 남자의 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망치고 천주를 망칠 수 있는 요사스런 무기가, 제일 무섭고 제일 좋은 무기가 그겁니다.
사랑도 그것에서 맺어지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왕궁입니다. 참사랑의 발원지요, 참사랑의 왕궁이 그것인 줄을 몰랐습니다. 생명이 거기서 결탁하지요? 남자의 생명과 여자의 생명이 거기서 결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생명의 본궁입니다. 핏줄도 거기서 시작되지요? 「예.」 억천만 역사를 접해 가지고 인도할 수 있는, 미래에까지 접선시킬 수 있는 교량적인 핏줄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혈통의 왕궁입니다.
이렇게 나는 3대 왕궁을 지니고 있으니, 그 놀라운 내 스스로의 가치를 찬양할지어다! 「아멘!」 진짜 아멘 했지요? 그러면 그것을 하나님 같이 모셔야 됩니다. 하나님이 두렵지요? 이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3대 왕궁을 유린하는 자는 혈통세계, 생명세계, 사랑세계에서 추방을 당하는 것입니다.
천국이 어디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입니다. 사랑의 공기를 맡는 세계입니다. 거기에는 생명이 꽉차 있습니다. 어디 가든지 생명이 약동 안 하는 데가 없어요. 그리고 전부 다 혈연적인 인연으로 묶여 있습니다. 하나님의 한 핏줄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슬퍼하는 그런 무엇이 있으면, 온 영계가 한 세포와 같이, 한 몸뚱이같이 슬픔을 느끼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기뻐하게 되면 모든 전부가 기뻐하는 거예요. 그런 세계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 방대한 대천국(大天國)을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생명권이 거기에 화답해 가지고, 모든 만물의 주체 대상을 중심삼고 예술적인 미화(美化)의 대상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핏줄과 같이 연결되어 있어서, 하나님이 기뻐하면 나도 기쁘고, 하나님이 슬프면 나도 슬퍼져요.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본연적 자체에 있어서 3대의 귀한, 천상의 보화를 이어받을 수 있는 본연적인 선물의 터전이 여기입니다. 여기서부터 아들딸들이 생겨나지요? 그 문을 통해서 나라들도 생겨났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 문을 통해서 50억 인류가 태어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그걸 생각해야 됩니다. 왜 나는 가정을 위해서 흡수되어야 되느냐 하는 문제와, 왜 우리 가정은 나라를 위해서 흡수되어야 되느냐 하는 문제 말입니다. 나라에 일이 있어서 징용을 당하게 될 때는 나라를 위해 가정을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천운이 세계를 치리하는 것입니다. 세계의 운세 앞에 대한민국의 운세가 따라가야 되고, 하늘의 운세 앞에 세계의 운세는 따라가야 되고, 하나님의 운세 앞에 하늘의 운세는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대응적인 가치는 더 큰 데서 벌어지니만큼, 가정의 이상적인 활동 무대가 국가의 활동으로 확장될 때 그 가정의 이상세계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또한, 국가 이상의 터전이 세계로 확장될 때에 이상적 국가의 생활 터전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에는 효자가 있고, 나라에는 충신이 있고, 세계에는 성인이 있고, 하늘땅에는 성자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 다 사랑으로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은 성인이 되고 싶어요, 성자가 되고 싶어요? 「성자입니다.」 성인과 성자의 다른 점은 뭐냐? 성자는 타락하지 않은 본연적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생명체로서, 하나님의 혈통으로서 하나로 묶여진 자리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의 핏줄을 이어받은 자리에서 성자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성인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에는 성자가 없는 것입니다. 성인까지는 나올 수 있어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성인들은 외적인 상대적 세계의 도리는 가르쳐 주었지만, 내적인 주체적인 도리는 못 가르쳐 줬습니다. 왜? 부모가 나타나지 않았고, 성자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부모와 성자의 도리를 부식(扶植)시키기 위한 것이 재림 사상이에요, 재림 사상. 그게 메시아 사상입니다.
여기서 성자라고 할 때, 어머니 아버지 되는 그 부모는 만교(萬敎)의 부모요, 만국의 부모입니다. 그런데 부모가 둘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참부모라는 말이 나온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부모'라는 말이 여기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거짓부모의 혈통과 생명과 사랑을 소화해서 그걸 거름삼아 가지고, 새로운 생명의 씨를 중심삼고,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중심삼고 6천 년 된 뿌리를 전부 다 흡수해 가지고 비료로 삼아 일시에 커 나가는 것입니다. 그 나무가 큰 나무라면, 거기에는 접붙인 가지도 있겠지만, 새로운 가지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서 순이 나오면 그걸 잘라 버려야 돼요.
그래 가지고 새 뿌리로서 이식(移植)된 자아(自我), 자족(自族), 자국적(自國的)인 터전을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느냐 하는 숙명적인 한을 갖고 있습니다. 왜? 사랑이라는 것과 생명과 혈통적인 것은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오늘날 50억 개개인들은 이러한 한의 고개를 넘어가야 할 비통한 인류상 자체인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 앞에는 지옥이 줄을 달고 있는 것입니다. 이걸 끊어 주어야 돼요. 그것을 끊는 놀음을 다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인간이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천국에 갈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좌우익이 생겼어요. 거기서 하나님은 오른 편이고 사탄은 왼편에 서게 되었고, 거짓사랑과 참사랑을 중심삼고 인류는 전부 다 분별해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류 역사는 투쟁사인데, 이것은 선악의 투쟁사로 분별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선악의 투쟁사로 분별되는 기준이 뭐냐 하면 종교입니다. 종교 중의 무슨 종교냐? 장자권 종교라는 것입니다. 장자권 종교는 이스라엘 민족, 승리했다는 민족을 통해 혈통을 전환하기 위해서 오시는 메시아를 중심삼은 종교입니다.
혈통 전환은 왜 하는 것이냐? 새로운 씨를 심어 가지고 일원화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돌감람나무 밭을 하늘이 점령했고, 이것을 돌감람나무 통일시대에 와서 한꺼번에 잘라 가지고 일시에 접붙이기 위한 역사를 행한 것이 2차대전 후 기독교문명권을 중심한 통일세계였습니다. 그 때에 문총재와 하나되었으면, 세계는 7년 만에, 1952년에 한국은 천하의 왕권을 가지고 호령할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있었을 것인데, 40여 년 동안 돌고 돌았어요.
문총재가 희생하여 돌아오기 전까지는 이 나라는 세계적으로 없는 본연적이고 역사적인 탕감을 통해 5천 년의 한(恨) 가운데 남아진 단일 민족으로서의 권위를 하늘 앞에 재인정받을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뭐 하는 사람이냐? 하늘의 새로운 생명의 씨를 가지고 온 양반이다 이거예요. 「아멘!」 (박수)
본래 1945년에 문총재와 더불어 하나되었더라면, 1952년이면 세계 기독교와 로마 교황청은 다 소화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미국만 나를 받아들였어도 세계는 7년 이내에 다 끝났을 것입니다. 7년도 안 가요. 이것을 배반한 민족…. 한도 많았지. 대동아전쟁, 세계 2차대전 가운데서도 폭탄 하나 떨어지지 않고 보호를 받던 이 나라, 이 땅이 6·25동란으로인해 산천초목이 전부 다 초토화되었으니, 이게 웬일입니까. 그게 다 문총재를 반대한 죄 때문입니다.
이제 하나님은 기독교에서 떠났습니다. 목사가 제자를 죽이고, 제자가 목사를 죽이는 사건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사랑의 혼란시대가 와요. 미국은 지금 근친상간 관계에 있어서 35퍼센트를 넘었습니다. 할아버지가 손녀를 데리고 살아요. 어머니가 있는데도, 딸하고 애비하고 살아요. 요전에 그 모녀하고 애비가 방송에 나왔더라구요. 이게 망국지종입니다. 이걸 누가 책임질 것이냐 이거예요. 선생님은 그걸 걱정하는 것입니다.
그걸 문총재가 진리의 칼로 전부 쳐 가지고 잘라 내는 것입니다. 6천년 동안 자란 그것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자동톱으로 `후루룩' 잘라 버리고 접붙이는 거예요. 그것이 40년노정을 중심삼고 1992년에 다시 돌아 들어와서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이 때에 이 나라에서 4대 파벌이 생겼어요. 중국 패, 일본 패, 미국 패, 소련 패 등과 마찬가지로, 종단 패거리의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무슨 뭐 대통령 해먹겠다고? 대통령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자기들이 알아? 이제라도 다 회개하고 문총재를 따라오면 살지요.
선생님이 부시 대통령한테 내 말 들으라고 지금까지 얘기한 거예요. 이번에도 충고하고 온 것입니다. 내가 생일이 끝나면 소련 대통령한테도 충고하러 가려는데, 생일 전에 오라는 것을 바빠서 못 가고 있습니다. 옐친을 만나러 가야 되겠어요. 거기에 정부의 고관 한 사람을 데려가 달라면 이제라도 조치해 가지고 데리고 가지요. 노 대통령도 가겠다고 하면 데리고 갈 수 있어요. 그 대신, 내가 안내해 줄 테니까 국가 대표를 만나서 회의하라는 것입니다. 중국도 그래요. 강택민이만 해도 문제없습니다.
이래 가지고 행차 후에 나발 부는 놀음은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 놓고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하늘이 웃어요. 주인은 둘이 아닙니다.똑똑히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나 바른 말을 하는 사람이에요.
미국에 가서도 미국의 멱살을 잡고 받아 버리는 거예요. 평안도 사람은 잘 받지요? 받아 버리는 것입니다. `뭐, 인디언이 병나서 죽었어? 수억 년 동안 토착화되어 그곳의 원주민으로 살았는데, 그들을 죽여 버리고 나서 뭐라고? 이 도둑놈들, 나한테는 안 통해! 침략자 괴수들, 물러가!' 하고 배아프라고 충고한 것입니다. 벌을 받아라 이거예요.
`뭐 콜럼버스가 미대륙을 발견한 지가 5백 년이 됐다구? 원주민은 사람 취급도 안 해, 이놈의 자식들! 그러면 아시아 사람도 사람 취급을 안 한다는데, 아시아 사람 맛을 한번 봐라!' 하고 들이 패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기분 나쁘겠느냐 이겁니다. 기분 나쁘게 하는 거지요, 회개하라고. 그러니 분풀이를 하는 거지요. 나를 감옥에 갖다 넣고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어디 죽여 봐라 이거예요, 어떻게 되나. 그렇지만 선생 님은 그들을 살려 준 것입니다.
소련도 원수지만 살려 줬지요? 그렇지요? 내 말을 안 들었어요. 내가 뭐라고 했느냐 하면, `3천 개 공장을 만들겠소.' 그랬어요. 이것은 자유 세계의 연장으로서, 전부 다 철망을 쳐서 소련 사람들은 왕래를 못 하게끔 하고는 금융 유통의 모든 전부를 도입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생산하는 것의 절반은 자유세계에 판매하고 절반은 내수 시장에 판매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몇 개 지역만 있으면, 전부 다 경쟁을 하게 된다구요. 고르바초프가 그대로 했더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것인데, 그 말을 안 들어서 저렇게 된 것입니다.
이제 옐친을 만나러 가면 두 가지를 지시할 것입니다. 먼저 시장을 개방하고, 그 다음에는 도시에 사는 사람들을 농촌으로 환원시키라는 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도시에 집중해 있으니, 물가가 문제지요. 전부 다 환원시켜 버리고 옛날로 돌아가게 된다면, 다 끝나는 거예요. 소련은 곡창 지대입니다. 세계에 곡물을 수출하고도 남음이 있던 나라였습니다. 농촌으로 돌아가서 감자도 심고, 그렇게 되면 6개월 이내에 먹을 것이 생겨요. 그렇기 때문에 도시를 분산시키라는 거예요.
그렇게 하려면 통일교회의 원리를 교육해야 된다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 중에서 소련 말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을 내세워 가지고 40일 동안 라디오 방송을 하게 되면, 국민들은 전부 다 자동적으로 보따리를 싸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환고향의 전통을 세우는 것입니다.
남북한이 통일되기 위해서는 환고향해야 돼요. 이것은 강제가 아닙니다. 자원해 가지고 환고향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실향민들이 품고 있는 한을 해원성사하기 위한 것입니다. 지금 그들은 보따리 싸 가지고 고향 돌아가기 위한 준비를 다 해 놓고 있습니다. 돈도 모아 놓고, 다 뭉쳐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내가 북한에 제시한 게 뭐냐? 삼팔선을 중심삼고 제일 가까운 거리가 어디냐 하면, 애기봉이 있는 데예요. 북한까지 거리가 몇 킬로밖에 안 됩니다. 그곳을 중심삼고 개성 지구와 서울 지구를 묶는 데 있어서, 몇 천만 평을 중심삼고 모범적인 공업 지구를 만들자 이거예요.
남한에 있는 실향민들이 돈을 많이 모았다구요. 거기에 수천 개의 분공장을 만드는 겁니다. 백 사람 이상 안 되게끔 해서 단위 공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거기서 앞으로 지도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고, 거기서 자기 고향 땅에 공장을 옮겨 가지고 10배, 20배 만들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되게 돼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 둘 옮겨 가면, 북한 사람들은 그 지역적인 혜택을 받아 가지고 밥 먹는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제안을 듣고는 좋아하지만, 문제가 뭐냐? 그렇게 했다가는 북한 사람들이 그 길을 통해서 남한으로 일시에 간다는 거예요. 그거 그럴 거라구요. 그래서 그것이 힘들겠거든 내가 또 다른 제안을 하겠다 이거예요. 충청북도하고 강원도에는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지 않잖아요. 이것으로 삼팔선을 해소해 버릴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느냐 하면, 충청남도, 경상남북도를 포함한 전 도의 사람들이 그곳을 통해서 친족을 찾아갈 수 있도록 자유의 길로 열어 주라는 것입니다.
그래 놓으면 친척들 중심삼고 보따리를 싸 가지고 가니, 물자가 이동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당 50만 원이면 50만 원에 해당하는 물자를 가지고 가라고 하면, 뭐 너도 나도 전부 다 갈 거예요. 그러면 그 문을 통해서 함경남북도로부터 평안남북도로, 황해도로 전부 다 통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밀수하지 않고, 갖다 주는 물건을 통해서 다 먹고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그 다음에, 황해도하고 경기도만 하게 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내가 이걸 김달현한테 얘기했더니 `문총재 말대로 한번 해 봐야 되겠습니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쥐 같은 졸장부가 꼭대기 호랑이 한테 통할 수 있느냐?' 했더니, `아닙니다. 아닙니다.' 그러더라구요. 진짜 그 사람이 할 수 있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그가 경제 담당자거든요. 또, 김일성하고는 5촌 당숙 조카 사이로 김정일하고는 6촌이에요. 김일성이 당숙이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들어 보지 못했던 말을 많이 들었지요? 그런 이야기를 한바탕 하자면, 여러분들이 전부 다 배꼽 빼고 웃을 수 있는 내용이 많아요. 그런 영향을 미치고 왔다구요.
우리 고향에 가는데, 헬리콥터 두 대를 준비했더라구요. 그때 14명이 탔나? 20명도 타겠더라구요. 그걸 타고 가니. 280리를 40분에 날아 가더라구요. 편리하긴 편리해졌더구만. 이래 가지고 쭉 가서 국민학교 운동장에 내려서 우리 집이 있던 곳으로 가는데, 거기도 벤츠가 달릴 수 있도록 길을 잘 닦았더라구요. 한 열흘 동안에 그 길을 닦는 데 얼마나 죽었다 깨고 그랬겠나. (웃음) 자기들의 주석이 오는 이상으로 준비해 놓았더라구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의 무덤에도 떼를 입히고, 비석을 해 놓고, 거기에 글자를 새기고 빨간 칠을 해 가지고, 전부 다 수고했더구만. 어떻게 가전(家傳)을 찾았는지 말이에요, 그렇게 해 놓았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가 보니까, 전부 다 페인트 칠을 새롭게 했어요. 그거 다 김일성이 지시했을 거예요. (웃음) 거기에는 토방(土房)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게 높아요. 그 토방은 전부 다 시멘트를 바르고 돌을 쌓고, 마당에는 모래를 깔았더라구요. 잘 해 놓았더라구요. 왕 되는 에서가 동생을 왕같이 모시려고 했다고 할 때, 기분이 나쁘지 않더라 이거예요. (웃음)
회의 당시에 김일성이 하는 말이 `문총재님, 생가에 가셨더랬지요?' 그러길래, 내가 갔었다고, 고맙다고 하니까, 하는 말이 `그곳은 앞으로 유명한 곳이 될 것입니다. 내가 전부 다 알아서 수습하겠습니다.' 그러더라구요. 그러니까 그 옆에 있던 자들이 `예, 알았습니다, 주석님!' 하더라구요. 김일성의 말이 하나님 말같이 그렇게 실효가 있더라구요. 잘 꾸밀 거라.
거기에 내가 한 가지 조건을 달았어요. 옛날에 내가 살던 고향과 같이 만들라고 한 거예요. 그 처음의 모형 대로 여기는 이렇게 하고, 저기는 저렇게 할 수 있도록 다 지시해 놓고 왔습니다. 그렇게 해 놓으면 세계 만국에 널려 있는 통일교인들의 순례지로서, 선생님이 이런 산책을 하고, 이런 나무들을 꺾고, 오르고 내리고 하던, 옛날에 역사적으로 말한 것들을 생생하게 현실적인 무대에서 보고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자리에서 선생님 대신 나무에 오르고, 선생님 대신 산야를 바라볼 때, 얼마나 마음 보따리가 흐들흐들하게 기뻐질꼬! `이야, 내 고향 천지가 이랬구나! 우리 선생님이 여기서 자랐구나. 음, 공기 맛도 좋다, 물 맛도 좋다. 걷는 맛도 이렇게 기분 좋을 수 있나! 산을 오르는 것도 힘든 줄 알았더니, 이렇게 좋을 수 있나! 만사가 오케이다! 닐리리 동동, 에헤 둥둥 내 사랑아!' 그런 노래를 부를 수 있는 환경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축복받은 무리들은 조상을 찾아 경배를 해야 할 무리이기 때문에, 틀림없이 안 가 보면 안 되게 돼 있어요. 가 볼 거예요? 「예.」 그 대신 한 사람이 천만 원씩은 준비해 가지고 가야 돼요. (웃음) 할 거요, 안 할 거요?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준비가 되면 말이에요, 백 명이 되면, 세일관광 버스로 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러면 삼팔선을 자유 왕래할 수 있는 기반을 닦는 것은 문제가 안 될 것입니다. 「아멘!」 정부에 보고하라구요. (웃음) 정부에서 `오케이, 문총재의 말대로 하겠습니다!' 할 때는 당장에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거 보면, 김일성을 내 제자같이 만들어 놓고 온 듯이 얘기하지요? (웃음) 그들이 말하는 것같이 김일성은 오래 못 갑니다. 오래 안 가요. 어차피 김일성은 가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김일성보다 8년 아래지요?
내가 건강을 볼 때, 김일성보다 오래 살지 못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이번에 구룡폭포에 올라가는 데도 그렇습니다. 그 모든 북한 패들은 내 뒤에 붙어 왔다구요. `너희들은 내 뒤에서 따라와야지, 앞에 서지 말라구. 기분 나빠. 내가 금강산의 주인이야! 주인이 안내하게 되어 있지, 너희들이 앞에 서게 되어 있어? 절대 내 앞에 서지 말라!' 이렇게 명령을 내렸더니, 윤기복하고 김달현이 그 밑에 있는 사람들에게 `오지마!' 하고 큰소리로 이야기하더라구요. (웃음)
만물상에 올라가는데도 지팡이를 짚고 내가 앞장섰습니다. 그거 사진에도 나오잖아요. 그렇게 선두로 올라가고, 선두로 내려왔다는 말을 듣고 김일성도 기분이 좋아 가지고 `야, 문총재가 나보다 못한 줄 알았더니 어디를 가더라도 얼마나 당당한지, 문총재와 친구하게 되면 앞으로 희망이 있겠다.' 하면서 배포를 가지고 얘기하더라구요. `넘버 원 등산객이었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하하하!' 그러더라구요. 이런 말은 신문에서도 못 봤지요? 「예.」 밥 먹으면서 얘기한 것도 하면 좋겠는데, 시간이 없어요. (웃음)
그래서 결국은 좌우익이 각각 거짓사랑과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참사랑의 주인, 악마는 거짓사랑의 주인으로서 이분화되었습니다. 그래서 왼쪽은 사탄 편, 오른쪽은 하늘 편을 중심삼고 국가 기준을 형성했는데, 거기서 내적인 것은 교회요, 외적인 것은 나라입니다. 이 중에 먼저 난 것이 나라이기 때문에 장자권이요, 교회가 나중에 나왔기 때문에 차자권입니다. 이렇게 해와가 타락할 때 품었던 두 아들딸이 서로 원수가 되어 역사를 통해 무리를 지어 싸우면서 발전해 온 것입니다.
탕감복귀시대에 있어서 해와적 나라는 어느 나라냐 하면, 영국이에요. 영국은 섬나라예요. 그 다음에, 영국이 낳은 것이 미국입니다. 미국은 아벨의 자리요, 불란서는 싸움 패로서 천사장 입장입니다. 원수의 아들이에요. 이 두 아들딸이 영국에 품겨 가지고 2차대전 때 연합군을 이룬 것입니다. 그 다음에 추축국을 보면, 일본이 해와 국가로서 섬나라입니다. 독일, 그 패악한 사람들…. 그리고 이태리는 왔다갔다하는 천사장패입니다.
그렇게 하늘 편 해와권과 악마의 해와권이 연합국과 추축국이 되어 싸웠는데, 거기서 하늘 편 해와권이 이긴 것입니다. 그리하여 가인세계, 이 전체를 통일해 가지고, 하늘 편 나라와 사탄 편 나라를 통일한 기반 위에 군림해야 할 분이 어버이자, 신랑으로 오시는 재림주가 되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것이 전부 다 하나되지 못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 정착지는 한국이 되어야 돼요. 그래서 영국, 미국, 불란서 등이 통일천하 환경을 중심삼고 돌아와야 된다구요. 두 아들딸을 품고 싸우던 패들이 이제는 돌아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볼 때에, 하늘 편 장자권과 사탄 편 장자권이 하나되어서 재림하는 나라를 찾아오는데, 뭘 하러 오느냐 하면 씨를 받으러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거짓된 씨를 받은 패악의 무리들이, 이제 그것을 해소해 가지고 천상세계의 본연적 도리의 생명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본연적인 나라를 찾아와야 됩니다. 선생님이 오늘날 말씀하는 원리는 20대에 전부 다 준비했던 거예요. 지금 보라구요. 50년 전에 말한 것이 오늘날 다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지금 와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때는 한국이라는 나라도 없었어요. 그런 모든 역사를 두고 보면 한스러운 거지요.
그때에 기성교회와 옥중에 들어갔던 신사참배를 거부하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들이 가인 아벨입니다. 이승만 박사가 잘못한 게 뭐냐 하면, 지하에 숨어서 활동하던, 옥중살이 하던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했었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거예요.
지하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챔피언이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걸 수습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 해 놓았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모든 문제가 벌어졌어요. 그 당시에 재건교회가 나와서 분파적인 놀음을 한 거예요. 그 장(長)들을 내가 만나서 하늘의 뜻이 이러이러하다고 이야기한 것입니다. 구름 타고 온다고 믿고 있는데, 사람으로 온다고 하니 뭐 벼락이 떨어지지요. 주님이 사람으로 온다고 하니 믿을 수 있어요?
이제는 배 밑창까지 다 들여다볼 수 있는 때이기 때문에, 레버런 문의 말씀이 학계로부터 모든 지성세계에 있어서, 기성교회에서 구름 타고 온다고 하는 재림주가 문총재가 말하는 대로 사람으로 온다면, 그 재림주는 문총재밖에 될 사람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 재림주 싫습니다. 하늘나라의 생명의 씨를 돈을 얼마나 받고 나눠 줘야 돼요? 이 생명의 씨를 받을 때 사탄세계에는 소유권도 없었고, 인간도 없었어요. 그 생명의 씨를 받기 위해서는 사탄세계를 몽땅 이동해 놓아야 됩니다. 하늘 편의 아담 해와의 발판 밑의 자리에서 생명의 씨를 받게 되어 있지요? 안 그래요? 마찬가지로 대이동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세계에 있어서 국가 소유권을 중심삼고 모든 재산권, 인권, 금권을 마음대로 탕진하던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동해 들어오는 것을 근본적으로 문을 열어서 파탄시키기 위한 사탄의 전술적인 목적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래 놓고는 혼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음란해 가지고, 전부 다 친족 상간 관계를 중심삼고 엉망진창이 되는 거예요. 아버지가 딸하고 붙고,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프리 섹스라는 말이 생기는 것입니다. 여자와 남자가 하나될 길이 없으니까,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는 여자끼리 하나되려는 호모 섹슈얼이니 레즈비언이니 하는 것들이 생겨나는 거예요. 짐승보다 못한 혼란한 놀음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짐승이 수컷 수컷끼리 살아요? 암컷 암컷끼리 살아요? 짐승만도 못한 패들이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벌을 내려 가지고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라는 것을 심어 놓은 것입니다. 이걸 정비해야 할 칼을 내가 갖고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의 교인들을 보라구요. 데이트를 해요? 여기에 아담 해와가 이 길을 찾아 들어갈 때는 데이트가 뭐예요? 와중(渦中)에 데이트가 뭐예요? 없습니다.
아들딸의 시대에는 상대가 있었지만, 형제의 시대로 들어갈 때는 갈라지는 거예요. 그래서 아담 해와가 상대가 있어야 된다는 것을 안다구요. 어떻게 아느냐 하면, 자연 박물관의 모든 동물들이 어떻게 번식하는가를 보고 배워 가지고 아는 것입니다. 이래서 서로서로 여자가 필요하고, 남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비로소 가던 길을 수평으로 돌아와 가지고 수직에 와서 접붙이는 것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가 폭발이 벌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천지가 진동하고 번개가 치는 사랑을 하게 될 때 완전히 통일적인 핵의 정착지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이걸 가를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디서 벌어지느냐? 90각도에서 벌어집니다. 왜?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90각도, 수직 한 점밖에 없어요. 91도도 안 되고, 89도도 안 돼요.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90각도에서만 가능해요. 남자 여자도 참사랑을 하게 될 때는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직단거리를 통하니까, 90각도 외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성숙해서 중앙까지 올라왔을 때 따먹으라는 거예요. 그때는 하나님이 입회해 가지고 결혼식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축복과 더불어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의 마음과 해와의 마음에 들어가서 하는 결혼식이기 때문에 그것은 하나님의 결혼식입니다. 이런 말이 성경에 없지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뭘 한다구요? 결혼식을 합니다. 누구의 결혼식이라구요? 「하나님의 결혼식입니다.」 종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의 결혼식이에요. 우리 인류의 참부모의 결혼식입니다. 천지합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으로 이어받았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한 종적인 부모요, 몸뚱이는 체를 가진 것이기 때문에 횡적인 부모예요.
그러면 어찌하여 하나님이 체를 필요로 하느냐? 영계에서도 체를 가지고 주관을 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담 해와가 살다가 저나라에 가서 천상천국을 치리하는 데 있어서, 그 아담 해와의 얼굴이 하나님의 얼굴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내적인 모양을 닮아 가지고 외적인 몸이 생겨났기 때문에 하나님은 영계에 가서도 보이지 않아요. 여러분이 지금 영계에 가더라도 하나님이 어디 계시는지 모릅니다. 안 보여요. 예수님의 마음을 중심삼고 예수님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재림 이상(再臨理想)을 중심삼고 완성한 아담의 자리에 하나님이 임재해 가지고 내적인, 종적인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것이요, 몸뚱이는 횡적인 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종 횡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공명된 부모의 피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말미암아 공명된 생명, 공명된 혈통을 이어받게 되면, 여러분은 배우지 않고도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배울 필요가 없어요. 그렇게 하나님의 혈족이 되었더라면 천사까지 주관했을 것인데, 두 패로 갈라졌기 때문에 개인적인 가인 아벨시대와 개인적인 우익 좌익시대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가정적으로 우익과 좌익으로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것을 나라 중심삼고 수습해야 되는데, 사탄세계가 나라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뜻을 막고 있기 때문에, 선민을 중심삼고, 나라와 교회를 중심삼고 세계 국가를 형성할 때를 기다리려니 재림 메시아가 빨리 올 수 없었던 것입니다. 왜? 일족이 세계 판도에서 국가 형태를 갖추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스라엘나라가 얼마나 피를 많이 흘렸어요. 북조 이 스라엘과 남조 이스라엘의 역사를 알지요?
이렇게 국가 기준에서 두 패로 갈라진 것을 비로소 예수가 와서 하나 만들었어야 했는데, 이스라엘 나라와 교회가 하나되지 못한 거예요. 나중에 나온 교회가 아벨적 입장에서 먼저 난 가인적 입장의 국가와 하나되어 메시아를 모셨더라면, 거기서부터 좌우익이 통일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생명 씨를 이어받아서, 국가적으로 본연적인 기준에서 접붙여서 본연적 기준에 섰다고 할 수 있는 인정을 받아 가지고 세계 판도를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로마를 수습했더라면 다 끝났을 것입니다. 로마와 유대교가 하나되었으면 통일적 천하를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씨, 생명 씨로 연결되었으면, 하나님의 혈족 된 통일적 씨가 될 수 있었을 것인데, 기독교를 중심삼고 로마를 비롯한 천하 통일을 하고도 남을 수 있었을 텐데, 그러지 못한 것입니다.
왜 그렇게 되지 못 했느냐? 로마를 택했으면, 하나님의 뜻이 로마를 위한 것인 줄 알았고, 이스라엘 선민을 세웠으면 이스라엘을 위해서 세운 줄 알았다는 거예요. 그게 아닙니다. 이스라엘을 회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고, 로마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려고 한 뜻의 방향을 몰랐다는 거예요.
요한복음 3장 16절에서 확실히 가르쳐 줬어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준 것은 세상을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걸 모르고 있는 기성교회의 모든 전부는 나중에 악마의 이용물이 되고, 공산당의 앞잡이가 다 되어 버렸어요. 누가? 2세가 그렇게 되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공산세계의 2세는 선생님의 수하에 있다고 그랬지요? 그렇기 때문에 소련이 무너지기 전에, 어느 것에도 물들기 전에 숨가쁘게 2세들 5천 명을 데려다 교육시켰습니다. 8천 명 이상이 되는 거예요, 지금. 소련 연방정부의 관리들, 국회에 있는 당 간부들, 그리고 케이 지 비(KGB) 요원들도 다 교육시켰다구요. 이제는 통일교회의 원리를 그 나라에서 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선생님의 생일날에…. `이즈베스티야'라고, 발행 부수로 말하면 지금 소련에서 제일가는 신문사가 있어요. 미국의 `뉴욕 타임스'와 같은 신문사입니다. 그 신문사의 편집국 주필하고, 부주필들이 통일교회의 원리를 자기들이 중심이 되어 번역해 가지고 벌써 출판을 했다는 거예요.
왜? 그들은 요사스런 종파 싸움을 하는 그런 종교는 원치 않아요. 단일적인 사상체제에 물들어 있는데, 지식층이 분파적으로 갈라지면 큰일난다는 거지요. 그걸 통일원리가 아니면 수습할 길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신문사가 책임을 지고, 자기 부처의 모든 지국을 통해서 일시에 소련 전역에 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 출판했는데, 처음에는 10만 부를 찍었던 것이 이제는 몇백 만 부를…. 그 첫째 되는 표본 책을 가지고, 축하의 뜻으로 전하기 위해 선생님의 생일날에 세 사람이 온다는 거예요. 그래, 오라고 했는데, 올 거예요. (박수)
이런 사실이 안팎으로 벌어지고 있는데, 밤중 같은 이 나라의 꼴이 뭐예요? 부끄러운 줄을 모르고 큰소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 박철언이, 북한에 마흔여덟 번씩이나 왔다갔다하면서도 누구를 만나고 다녔는지 알아요? 큰소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런 사상적 기반이 있는 것입니다.
김일성도 그래요. 한국의 종단, 종협의 사람들은 아무리 와도 상대 안 하겠다는 거예요. 왜? 그들이 와서 요사스런 싸움판을 만들고, 혈족을 찾아와 가지고 여러 패를 심어 놓게 되면 큰일 난다는 것입니다. 문총재를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이러한 때에 있어서 유엔(UN) 가입을 했으니, 자기의 통일적 사상권 내에 종교를 수용하지 않을 수 없는 때가 되었는데, 이왕 종교를 들일 바에는 그들의 사상체계와 제일 가까운 것을 받아들이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만 받아들이게 되면 완전히 자기들 사상과 딱 들어맞는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문총재의 가르침을 중심삼고 하나님만 받아들이면 북한 체제는 백퍼센트 그대로 남아지게 되는 것을 우리가 압니다.' 그러는 거예요. 내가 놀랐어요. 그러고 있다구요.
김일성이 `이것을 우리 북쪽에서 적용하는 것을 허락하겠소, 안 하겠소?' 할 때 `내가 허락을 안 하면 어떡할 거요?' 그랬더니, 그가 `빌어서라도 해야지요.' 그러더라구요. 이런 말들은 참 위대한 말입니다. 내 말만 들으면 남북 통일은 3년 안에 된다구요. 그거 가능할 것 같아요? 「예, 가능합니다!」
자, 주체사상을 공부한 사람하고 통일교회의 문총재가 가르치는 두익 사상하고 하나님주의, 이 3대 주체사상을 교육받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어느 것이 좋은지 평가해 봐라.' 할 때는 70퍼센트가 우리 편이 되는 것입니다. 국가 기관의 최고의 천재적인 요원들, 최고의 교수들을 중심삼고 평가 세미나를 한다면 1차, 2차, 3차 하기도 전에 떨어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어때요, 흥미 있어요? 「예.」 그것을 책임지고 가르치기 위해서 나서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어이구, 정말이야? 「예.」
예수님이 모든 환경을 통일하지 못하고 죽음으로 말미암아 국가적 기준에서 세계 기준까지 좌익과 우익이 생겼습니다. 우익의 기원은 오른편 강도예요. 그게 우익이지요? 왼편 강도는 좌익의 기원이 된 것입니다. 좌익과 우익은 거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것이 근세에 들어와서 열매 맺힌 것이 우익과 좌익이 되었지만, 벌써 2천 년 전에 그 씨가 심어진 거예요.
그 다음에, 예수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복받은 것은 바라바지요? 예수가 죽음으로써 몸뚱이를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예수 대신 살게 된 바라바가 이스라엘 12지파 몸뚱이를 완전히 점령한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문총재가 적당히 갖다 붙여서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바라바는 어디로 갔느냐 하면, 사탄 편 종교를 세워 나왔습니다. 코란과 칼로 피를 흘려 가지고 만든 종교예요. 그것은 기독교 사상과 하나님주의와는 배치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생겨났다구요. 이렇게 됨으로써 세계 판도가 좌우익과 회회교권으로 갈라진 것입니다.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심어진 것이, 끝날에 이런 결과가 되어서 그냥 그대로 세계 판도에 3대 원수권이 생겨났으니, 이것을 어떻게 할 거예요? 예수의 죽음으로 생겨났으니, 예수가 살아서 다시 올 때에 통일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문총재는 우익을 수습한 것입니다. 미국을 수습해야 돼요. 또, 좌익을 수습해야 됩니다. 예수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생겨난 이것을 재림 때 통일세계를 중심삼고 통일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소원 성취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한국을 등지고 미국으로 건너간 것도 그래서 간거예요. 그래서 미국을 수습하고, 공산세계도 수습하고, 바라바권까지 수습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회회교권의 대표들을 데려다가 40일씩 교육시킨 거 알지요? 이번에 8개 국에서 왔다 갔습니다. 모두 10개 국에서 다녀갔다구요. 이래 가지고 완전히 문총재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모슬렘 가지고 안 된다는 건 자기들도 압니다. 회회교로 안 되는 거 알아요.
이래 가지고 딱 붙들고 내가 한바퀴 돌아서게 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로 가던 것을 전부 다 스톱시켜 가지고 돌아서게 하는 거라구요. 부활한 승리적 통일권 세계 무대에서 예수가 행차해 가지고 비로소 여기에 와서, 왼쪽이 바른쪽 되고, 바른쪽이 왼쪽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되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뒤에 가던 하나님이 뒤로 돌아서는 거예요. 그래서 회회교권도 문총재를 중심삼고 연결되는 거예요. 사탄은 뒤에 따라 들어와야 돼요. 사탄까지도 구원해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에덴에서 추방하면서 하나님이 눈물짓던 것을, 예수가 바라던 소망의 길을 중심삼고 이것을 수습해서 하늘나라로 돌아가야 할 때가 되었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환고향 명령을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년 9월 초하룻날에 환고향 명령을 했던 거예요.
여러분이 고향 가면, 나는 나라를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김일성이 여태까지 반대해 왔지만, 선생님이 환고향을 하는 입장에서, 여러분의 고향에서 반대하던 것 이상 김일성이 환영하게 될 때는 천도가 본연적인 회전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의 분위기는 무르익게 마련입니다.
김일성은 악마세계, 무신론세계의 재림주예요.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하지요? 절대적인 어버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또, 통일교회의 문총재를 뭐라고 해요? 참부모라고 하지요? 참부모가 뭐예요? 하늘 편을 중심삼은 아버지입니다. 그러면 참부모가 둘일 수 있어요? 「없습니다.」 하늘로부터 시작되는 여기에 있어서, 이것을 상대적으로 흡수함으로 말미암아 역사가 올바른 방향으로 수습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상원의원 한 사람이, 김일성하고 내가 회의하는 것을 찍은 사진을 보고 말하기를, 두 메시아가 세계를 요리할 회의를 하고 있으니, 그 미래의 상이 궁금하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나하고 둘이 하나되면, 중국과 소련을 뒷문으로 찾아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릴 거라고 보고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거짓부모가 참부모를 환영해야 되는 거지요. 내가 환영받으러 들어갔지요? 아벨을 자기 이상으로 받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앞으로 세계 무대에 있어서 정상권 국가적인 기반을 갖고 있는 게 문 총재입니다. 이것을 일시에 연결시키려면 선생님이 필요하다구요. 그래서 조건적인 의미에서 볼 때, 완전히 탕감복귀가 끝난 것입니다. 알싸, 모를 싸? 「알겠습니다!」
두익사상이 없었던, 본연적인 기준의 세계적 정상에서부터 타락하지 아니한 혈통을 중심삼은 새로운 생명 씨의 판도를 연결시킬 수 있는 자유무대를 중심삼고, 이스라엘권과 미국권 판도를 재차 찾아 세운 터 위에서 1952년에 통일적인 기원을 마련하여 세계의 기수로서 출발했던 것이, 40여 년 지나 지금 1992년 이때까지 온 것입니다.
그래서 김일성까지, 소련까지 모두 청산해 놓았기 때문에, 이제는 통일교회의 문총재를 미국이나 공산당이나 어디나 반대할 사람이 없습니다. 환영하게 되어 있다구요. 아시겠어요? 그래 가지고 여러분들이 주체적인 입장에 있기 때문에 좌우익과 이슬람권, 사탄세계까지 끌고 갈 수 있는 하늘의 법도를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 법도가 뭐냐 하면 두익 사상입니다.
그러면 두익사상의 골자가 뭐냐? 아담 해와가 본래 아담과 해와는 왕자와 왕녀였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한이 뭐냐 하면, 왕자와 왕녀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못 가르쳐 준 것입니다. 그렇게 교육을 못 한 한을 풀어야 됩니다.
아담 해와는 왕자와 왕녀예요. 알겠어요? 본래 남자는 왕자였고, 여자는 왕녀였다는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들은 왕자와 왕녀의 심정을 거친 사람들이라야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예수 믿고 천당 가겠어요? 똥개 같은 족속들…. 이걸 알아야 돼요.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하나님으로부터 왕자 왕녀로서의 교육을 못 받았습니다. 그 다음에, 형제의 교육을 못 받았어요. 형제의 교육을 받았더라면, 만민 형제의 인연을 중심삼고 만천하가 하나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제가 인류 아니예요? 안 그래요? 거기서 장자권 종손을 중심삼고 형제가 횡적으로 퍼진 것이 종족이 되고, 나라가 되어 세계로 확장되어 나갔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본래 인간들은 하늘 왕궁에 있어서 왕자권, 황족권 심정을 체휼해 가지고 살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천국 가는 거예요. 천국은 아무나 가게 안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 위에 와서 왜 천국에 못 들어가고 낙원에 있느냐? 아담 완성자를 대표한 자리에 있던 예수가 왕자의 교육과 왕녀의 교육을 갖추어 가지고 형제지인연을 이 땅 위에 펴지 못했고, 부부지인연을 이 땅 위에 펴지 못했어요. 그래서 부모지인연을 이 땅 위에 보여 주지 못 한 거예요. 그것을 탕감복귀하려다 못 하고 죽었기 때문에 다시 와서 그 일을 재현하지 않고는 천국 개문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재림시대에 이 일을 다시 해야 할 입장이기 때문에 문총재가 대신 왕자 왕녀로서의, 하나님이 한을 품었던 교육의 도리를 세워 가르치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겠어요? 이제 여러분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왕자 왕녀의 심정을 체휼해야 됩니다.
기독교가 바라는 천국이 뭐예요? 뭐 두리뭉실, 구름 타고 주님이 와서 공중에서 잔치를 해요? 잔치를 뭣 때문에 해요? 공중 잔치가 뭐예요? 그것이 이상야릇한 예언일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선남선녀들이 자기의 상대를 찾아 공중 잔치에, 천국의 도리에 박자를 맞추기 위한 것이고, 그러한 조직 편성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도깨비 모양으로 주먹구구식으로 해 가지고 춤춘다고 천하의 왕권이 이루어지고 황족권이 연결돼요? 어림도 없습니다. 이론적이어야 돼요. 선생님은 이론적입니다.
형제는 갈라지는 것입니다. 혼자 독자적으로 가야 돼요. 자립적인 입장에서 부모와 스승을 따라 교육을 받는 것입니다. 여태까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스승을 중심삼고 교육을 못한 거예요. 그 교육을 우리 통일교회의 문총재를 통해서 재현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부부가 어떻다는 것을 몰랐어요. 그렇지요? 그러나 통일교회의 사람들은 부부가 어떻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국제적인 기준에 있어서 사탄의 요사스런 담은 다 터 버리고 통일적인 분위기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단 하나의 환경밖에 없던 곳에서 하나님의 왕자 왕녀로서 주체 대상권을 중심삼고 사랑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기에는 혈족의 개념이 없고, 인종의 개념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흑인 백인이 없어요.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눈은 색맹이 되는 거예요. (웃음)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황인종, 흑인종, 백인종이 없어요.
동생이 태어났다 할 때 말이에요, 형제들이 다 잘났는데, 맨 막내동생이 불구자로 태어났다고 할 때에, 부모의 마음을 누가 점령하느냐 하면 그 불구자로 태어난 막내동생이 점령하는 것입니다. 못살고 병신 된 것을 볼 때에 가슴이 녹아나고 피가 끓는 거예요, 부모의 마음은. 그렇지요? 오늘날 인류를 바라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황인종이 큰형이고, 백인종은 둘째고, 셋째가 흑인종이라고 할 때, 그 셋째가 못살고 못났어요. 그걸 바라보는 하나님은 어떻겠어요? 그렇게 불쌍한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백인들이 흑인들을 팔아 가지고 종살이를 시켜 온 사실을 생각할 때, 하나님이 얼마나 비통했겠느냐 말이에요.
형제지우애(兄弟之友愛)로서 국경을 넘고 인종을 넘어서, 사람은 같은 것이라고 해 가지고 품을 수 있는 그 환경을 오늘날 기독교가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기독교를 살려 주기 위해 문총재가 하나님의 일을 맡는 것입니다. 그래서 초종족, 초민족, 초인종, 초국경 해서 백인과 흑인을 사모하고, 백인이 혹인을 사모하는, 극과 극이 주고받을 수 있는 놀음을 함으로 말미암아 그 가운데 벽이 다 무너지는 것입니다. 요사스런 악마와 연결되어 가지고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벌어진 모든 사탄의 벽을 일시에 정비하기 위한 놀음이 국제결혼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합동결혼식을 하면서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어요. 내게 한푼이라도 이익 되는 게 뭐가 있어요? 어떤 여편네가 통일교회를 다녔는데, 그 남편이 안 살겠다고 야단을 하니, 이혼을 해 줬어요. 그래가지고 통일교회에서 결혼을 시켰는데, 그걸 가지고 문총재가 이혼시켰다고 지금까지 원수시하는 것입니다.
우리 성진이 어머니 말이에요, 이혼장을 써 가지고 오빠와 올케를 데리고 서대문 형무소까지 찾아와서 도장을 찍으라고 하는 것을 내가 3년만 기다리라고 했어요. 그래도 `이혼하자!' 하면서 협박까지 해 가지고 도장을 찍게 해 놓고는 말이에요, 나중에는 문총재가 자기 아내를 버렸다고 야단하는 것입니다.
해와만 타락했더라면, 아담이라도 타락하지 않았더라도 해와 복귀는 얼마든지 가능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놈의 남자까지 자빠졌어요. 통일교회 문총재는 그걸 아는 사람입니다. 아내를 버리고, 일족을 버리고, 일국을 버리더라도 세계를 구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했으니, 세계를 구해야 되는 거예요. 이스라엘을 희생시키고 미국을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해야 되는 뜻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구원의 도리입니다.
하나님을 해방해야 돼요. 아들딸이 싸워 가지고 사탄의 그물에 걸려서 도탄중에서 신음하고 있는 것을 바라볼 때, 하나님의 마음이 편안하겠어요? 불쌍한 하나님을 해방해야 돼요. 만국을 통일시켜 가지고 해방해야 하나님이 해방되는 것입니다. 만교(萬敎)가 필요 없습니다. 종교가 필요 없어요. 하나의 나라가 되어야 돼요.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종교를 세웠어요?
이제 통일교회에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왕자의 도리, 형제의 도리를 배울 수 있고, 왕가의 장손, 장녀로서의 부부의 도리를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창조한 이후에 모든 것을 다 이루어 가지고, 기뻐할 수 있는 아들딸의 성숙을 찬양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아담 해와도 부모가 되어 하나님 대신 온 세계에 축복을 안겨 주는 것과 같은 자리에 서게 되면, 하나님이 기뻐하던 것을 제2차적으로 기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체휼적 무대로 규합할 수 있는 것이 아들딸 생산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요사스러운 혼음 관계, 잡스런 에이즈병과 같은 감투를 쓰고 낳은 것들…. 그걸 사랑해서는 안 돼요. 이것을 정비할 수 있는 가정적인 천국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 통일적 주인의 자세와, 가정적 자세를 갖출 수 있는 터전을 완성하자는 것이 두익사상의 목적입니다. 알겠어요? 「예!」 가정은 천국 기반의 단위입니다. 요것이 모델이예요, 모델. 금형(金型) 기능을 하는 것입니다. 대량 생산으로 자꾸 찍어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천국을 이룰 수 있는 가정 모델이 어디 있어요? 천국 나라의 왕국과 그 왕권 세계에 대응될 수 있는 지상에서의 천국 단위의 가정이 어디에 있느냐 말이에요. 그것은 문총재가 가르쳐 준 것 외에는 없습니다.
그것이 설정되면 기독교의 지도자들은 다 때려 엎습니다. 지금 미국의 난다긴다하는 모든 지도자들은 전부 다 거꾸로 꽂히는 거예요. 하늘이 다 흩어 버리는 거예요. 악마의 음란 사슬에 다 끌려가는 것입니다. 기성교회도 마찬가지지요. 그런데도 뭐 통일교회가 음란 패라구? 죄를 지은 녀석이 죄인 아닌 사람을 죄인처럼 협박하는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두익사상, 알겠어요? 왜 우리가 두익사상을 주장하느냐? 싸우는 판도에서 본연적으로 연합해 가지고 아담 해와의 상충적인 요인들을 전부 다 소화시키고, 그것을 통일적 기반 위에, 아담 가정 평화의 정상 위에 세워 본연적인 가정 기틀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게 두익사상의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 여러분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축복받은 가정들은 지금 귀향길에 서 있어요. 이게 뭐냐 하면, 세계적인 광야 40년노정입니다. 1945년에서부터 40년이 지나 1985년까지인데, 그것이 7년이 지나 1992년이 되었습니다. 이 기간이 통일교회의 수난 노정이요, 이스라엘 민족이 쫓기던 노정입니다. 여기서 반대하던 기독교는 1세들이 독수리 밥이 되었던 것같이 전부 다 쓰러지는 거예요. 이제는 2세들을 구해야 된다구요. 2세들은 공산주의에 물들었지만, 공산당이 문총재를 따라오니까 2세들이 앞장서서 들어올 때가 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명동성당이 좌익 운동의 데모 기지가 되어 있지요? 큰교파들은 데모 기지로 되어 있고, 그들은 무신론자가 되어 있습니다. 그게 왜 그래요? 악마가 하늘이 사랑하던 2세를 점령해 버린 것입니다. 앞으로 2세를 중심삼고 광야 노정을 넘어가려는 하늘나라의 혈족을 타파하기 위한 사탄의 전술적인 방해로 말미암아 그런 결과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혼음 관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프리 섹스, 호모섹스, 레즈비언 등과 같은 천지의 대도 앞에 설 수 없는 무리들의 기반을 중심삼고 세계를 완전히 흡수하려고 하는 거예요. 이 검은 구름을 누가 헤쳐 버릴 거예요? 문총재 외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가정이 단위가 되어, 그 위에 종족이 벌어지고, 민족이 벌어지고, 국가가 벌어지고, 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축으로 해서 하늘나라가 시작되는 거예요. 지상의 왕권, 지상의 장자권, 지상의 부모권이 벌어지니, 하늘나라에도 왕권, 장자권, 부모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천지의 체제 형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14만 4천 무리라는 말을 들어 봤지요? 통일교회에서 금년 4월달에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에서 15만 명 대회를 하는 데, 그게 뭐냐 하면 14만 4천 결의 대회입니다. 무슨 14만 4천 명이 공중에 올라가요? 이건 세계적입니다. 60개국 이상이 가담할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좌익과 우익의 아들딸을 품어야 돼요. 일본이 해와 국가입니다. 일본이 섬나라 영국을 대신해서 남자 여자를 품고 어디로 가야 되느냐? 본연적인 나라에 들어와서 만민의 어버이 되는 아버지 어머니를 통해 다시 낳았다는 조건을 세워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어머니를 통해, 어머니의 사랑의 품에 품겼다가 낳아 줘야 돼요.
그래서 아시아평화여성연합 대회를 어머니 중심삼고 하는데, 40일 이내에 다 끝내야 돼요. 알겠어요? 금년 2월까지 전세계적으로…. 일본 여성들이 세계 어디든지 안 가 있는 데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성대회를 일본 여성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세계의 경제력은 다 해와 국가에 업혀 있다구요. 미국도 일본의 꽁무니를 따라와야 되고, 소련도 일본의 꽁무니를 따라와야 되고, 중국도 일본의 꽁무니를 따라와야 됩니다. 그러면 일본은 누구의 꽁무니를 따라와야 되느냐? 아담의 꽁무니를 따라와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세 천사장이 있는데, 거기서 사탄 편 천사장이 소련이고, 아시아적 천사장이 중국이고, 기독교권 하늘 편 천사장이 미국입니다. 이 싸우던 세 천사장들이 비로소 하나되어 통합됨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개인으로 시작하였던 세 천사장들과 하나님, 이렇게 여섯이 종적으로 합해 가지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갈라졌는데, 이것은 세계가 갈라진 것을 말합니다. 이제 통일의 운세를 몰아 가지고 돌아 들어와야 되는 것입니다. 누가 이것을 남북으로 갈라놓았느냐? 일본이 갈라 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북 통일의 자금은 일본이 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일본 나라의 국민을 교육해 가지고 총동원시켜야 되는데, 그럴 수 있는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어요. 그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남북 통일의 자금은 어디서 대야 된다구요? 「일본입니다.」 일본이 대야 됩니다.
일본은 해와 국가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아담 국가지요? 이것을 보면 반도인데, 반도는 대륙과 함께 보게 되면 남자의 생식기와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지역은 세계문화를 창건하는 곳입니다. 보라구요. 이태리 반도는 지중해를 중심삼고 완전히 사랑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지금까지 이태리는 천 년 이상의 문화권을 중심삼고 망해 본 적이 없습니다. 어느새 강국의 대열에서 권위를 갖추고 나오는 것입니다. 언제나 문화는 반도에서 주축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와 같은 것이 태평양문명권시대에 있어서 한반도를 중심삼고 전개되는 것입니다. 일본은 여자의 자궁과 딱 마찬가지예요. 이것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은 기독교가 잘못한 것, 영국이 잘못한 것을 전부 다 탕감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또, 로마 교황청이 잘못한 것을 한반도를 중심삼고 수습해야 됩니다. 로마 교황청 이상, 기독교 이상, 재림 이상 왕궁권을 만들어 가지고, 예수의 몸을 아시아에서 잃어버렸으니, 다시 아시아에서 기독교 문화권을 영적 육적으로 합동시켜서 통일문화권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작년 8월달에 문총재는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들고, 세계평화연합을 만들어, 나라와 종교권을 통합시켜서 하나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닦았습니다. 평화의 세계로 가는 방향은 둘이 아니고 하나라는 거예요. 하나의 길로 갈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다 갖추어 가지고 환고향을 할 수 있는 천리의 대도를 밝힘과 동시에, 환국(還國)을 중심삼고 거짓부모를 수습해서 돌아와야 돼요.
그래 가지고 이제 72세를 맞는 생일을 맞아…. 환갑이에요, 뭐예요? 6수예요, 6수. 통일교회에서 교단적 환갑날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그 다음 7수에 해당하는 12년 동안에는 세계평화 왕국 건설을 위해서 돌진할 수 있는 해방의 시대가 찾아오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 (박수)
1960년대에 들어와 가지고 역사적으로 벌어진 대변혁이 무엇이었느냐 하면 전승국이 패전국을 독립시킨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랬느냐? 부모가 올 때라는 거예요. 사람들은 몰랐지만, 부모가 오게 되면 형이 동생을 사랑하지 않으면 큰 벼락을 맞는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그 마음이 감동 될 수 있는 사람을 통해 1960년대에 이질적인 역사적 전환시대가 온 것입니다. 부모가 오기 때문에 강대국이 약소 민족을 해방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부모를 모셔야 할 기독교는 신부의 종교인데도 불구하고, 기독교가 신부로서 신랑을 못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 화를 받은 것이 금후의 이 서구 사회의 문명입니다. 그래서 40년 동안 서구사회의 기독교 문명은 몰락했어요. 이것을 통일교회로 대치해 가지고 신부권 종교로 세워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은 책임 못 하는 사람을 언제나 데리고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라고 구성된 단체가 망하느냐, 흥하느냐 하는 것도 이 원칙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스라엘이 책임 못 한 원인이 뭐냐 하면, 자기 나라 중심삼고 하나님이 찾아와 가지고 천지를 움직일 거라고 생각했다구요. 그러나 그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스라엘 일족을 희생시켜서 만민을 구도하는 것입니다. 그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탈락해 가지고 지금까지 2천 년 동안 유리고객(流離孤客)하는 민족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지금 이스라엘 자체도 모릅니다. 선생님이 교육해야 알게 되어 있다구요.
미국에 있어서 기독교가 남북미를 중심삼고 구라파 문명을 이어받아 가지고 세계 대문화 창건국으로 2백 년 역사를 찬란히 빛낸 것도 미국 나라를 잘살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미국이 갖고 있는 복은 만민을 잘살게 하기 위한 거예요. 그런 책임을 지고 있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을 다시 만들어 놓지 않으면 주체 대상의 통일권 이상이 벌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미국이 주체국으로서 세계를 위하는 놀음을 하지 않고,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자체국 제일주의로 떨어졌기 때문에 미국은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탈락해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늘은 문총재를 통해서 수습할 수 있는 길을 닦았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를 통해서 세계를 지도할 때가 온다구요. 그런 때가 목 전에 왔습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이런 때에 있어서 망하지 않으려면 뭘 알아야 하느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독생자를 죽여서라도 세상을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는 다는 것입니다. 세상을 구하려고 하는 무리들만이 구원을 얻는다는 것을 몰라요.
교파주의자들은 저나라에 가게 되면 다 모가지가 걸립니다. 보니까, 쇠고랑을 두 개나 차고 있더라구요. 그건 교회 사람이라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처럼 두 가지 혹백 논리를 가지고 있는 교회의 책임자들, 영계에 가 보라구요. 문총재가 가르쳐 준 도리에 일치되지 않는 모든 사악된 것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 싸? 「알싸!」
여러분의 일념으로 남북이 통일됨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는 아시아의 주체국이 될 것입니다. 그것은 아시아를 짓밟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아시아를 살려 줘야 됩니다. 그래서 아시아가 통일되면, 이 아시아의 30억 인류가, 백인 사회가 아시아를 침공한 역사적인 원수니 복수해야 되느냐? 아닙니다. 문총재가 지금까지 원수였던 소련을 구해 주고, 원수였던 북한을 구해 주겠다고 한 것과 마찬가지로, 그들을 구해 주고자 하나님의 사랑이 미치지 못하는 데까지 손길이 미칠 수 있도록 길을 터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효자의 도리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걸 위해서 통일교회와 여러분의 가정이 발판이 되어 온 것입니다.
나 이 자리에 나오기까지 내 집이 초야(草野)였습니다. 현재 공관도 몇 년 전에 내가 벌어서 샀지, 여러분이 샀어요? 집이 없어서 단칸방에서 살았어요. 하나님의 나라가 없는데, 집이 있을 수 있어요? 오늘날 종교권은 행랑 보따리, 집시의 무리입니다. 바람 부는 대로 몰려가는 구름과 마찬가지의 신세를 벗어나지 못한 이 종교권의 한탄을 누가 알아요? 그걸 누가 풀어 줘요? 억만 년 그러다가는 끝장나는 것입니다.
오늘날 시간시간 변천하는 이 사회의 환경 앞에 박자를 맞출 수 있는 종교는 하나도 없어요. 그러나 문총재는 이 변하는 것까지 다 주머니에 집어넣고도 남을 수 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무엇을 통해서? 진리를 통해서.
술집에서 술 파는 여자들한테도 욕을 안 해요. 거기에도 주체와 대상이 있어요. 그것을 소화시키기 위해서는, 주인을 만나 그 주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6개월이면 6개월 안에 모든 것이 내 손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투입해 가지고 구원섭리를 하시는 것이지, 받아 가지고, 탈취해 가지고 구원섭리를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목사라고 하는 사람들은 일생 동안 살면서 얻어먹기만 하는 거지 패나 마찬가지예요. 목사가 어디 나가서 점심 사는 거 봤어요? 떡 버티고 앉아서 얻어먹기만 하지요. 그러나 나 문총재는 지금까지 그러지 않았어요. 어디 가든지 내가 먼저 지불하려고 했다구요. 여러분을 길가에서 만나게 될 때, 통일교인이라고 하면 점심 사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점심을 못 사 주거든, 백 불이건 뭐건 있으면 있는 대로, 잡히는 대로 주지, 세어 가지고 주지 않아요. 그렇게 주고는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 다 나를 좋아해요? 「예!」 가짜들…. (웃음) 진짜가 되어서 좋아해요, 가짜가 되어서 좋아해요? 「진짜가 되어서 좋아합니다.」 가짜가 되어서는 아무리 좋아해도, 천년을 가더라도 나하고 상관이 없어요. 그러면 본연적인 참사랑의 상대권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주고도 주고도, 또 주고 또 주고 싶을 수 있는 마음이 없습니다.
선생님 앞에 헌금했다고 해서 `나, 선생님 앞에 헌금을 얼마 했다.' 하고 기억하면 안 돼요. 그러면 벌을 받아요. 나 우리 어머니 아버지에게 손수건 하나도 못 사 준 불효자이지만, 세계의 통일교인들에게는 집을 사 주고, 양복도 수만 벌을 사 줬습니다. 돈은 수백 불, 수백억 불을 썼어요.
그렇지만 나를 대해서는 깍쟁이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양복을 입고 나왔지만, 언제나 이렇게 입는 게 아니예요. 거리에 나갈 때는 구두도 안 신고 나가요. 슬리퍼를 신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왜? 통일교회의 선교사들은 이 시간에도 초막에서 비를 맞으면서 선생님의 만수무강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런 짐을 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네 활개를 펴고 잠을 잘 수가 없어요.
나는 눈물과 더불어 살았고, 슬픔과 더불어 살아 왔습니다. 그게 선생님의 생활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생활을 했다는 거예요. 슬픈 하나님을 위로할 수 있는 효자를 찾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자기만의 영화 구도(榮華求道)를 목표로 야망을 가지고 날뛰는 무리를 보는 하나님의 심정이 어떻겠느냐는 거예요. 사탄보다 나을 수 있는, 하늘이 축복할 수 있는 아무런 여운도 남아 있지 않아요.
그래서 통일교회를 만든 것도 그러한 대표적인 심정적 도리를 세우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내가 그 길을 가는 책임자로서 여러분 앞에 요만큼도 부끄럽지 않아요. 어머니 앞에 부끄럽지 않고, 아들딸 앞에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인류 앞에 부끄럽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런 부모가 되어야 되고, 그런 남편과 아내가 되어야 되고, 그런 일족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무엇으로 만들 수 있느냐? 그게 두익사상입니다. 아시겠어요? 두익사상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가정이 중심이 되고 축이 되어, 종족, 민족이 커 가고, 국가가 커 나가는 것입니다. 이 가정을 중심삼고, 천주의 축을 중심삼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불려 나가는 거예요. 이것이 세계가 될 때는 비로소 운동하기 시작해요. 무엇을 중심삼고 운동하느냐? 축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에는 왕국이 있지요? 지상의 왕궁이 가정이라는 축입니다. 하늘나라의 축과 지상의 축이 되는 이 이상적 가정기반을 중심삼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커 가는 것입니다.
이미 통일교회는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붙일 수 있는 모든 것이 다 되어 있습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있으면 한꺼번에 구형(球形)이 생겨요. 이제는 지구촌 시대가 아닙니다. 통일교회에서는 지구가족 시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제 뭐라고 했어요? 「지구가족 시대입니다.」 세계일보에서 지구촌 시대를 말하더구만. 이제는 지구가족이에요. `촌' 하면, 마을이지요?
두익사상은 가정적 기반 위에서 출발해서, 그걸 중심삼고 전후 좌우의 모든 사상을 통일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된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제목이 뭐예요? 모든 통일은?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로!」 무엇으로? 두익사상도 사랑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통해서.
참사랑을 통해 남자 여자의 마음이 공명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또 보게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는 하늘에서 파송된, 역사적인 하나님의 대신으로 보내어진 그 가정의 주인입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세계 50억 인류의 가정을 대표한 왕후요, 왕입니다.
여러분의 소원은 어머니 아버지가 왕후가 되고, 왕이 되는 것이지요? 「예.」 `우리 아버지는 하늘나라를 대표한 그런 왕이 되면 좋겠다!' 그런 생각 하지요? 그런 생각이 다 있을 거예요. 여러분도 왕자와 왕녀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요? 천국을 이어받을 수 있는 왕자 왕녀로서, 왕후의 후손이요, 대왕마마의 후손인 걸 알아야 됩니다. 모든 것이 우리 가정에 다 있다구요. 알겠어요?
종적으로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과거 현재의 이것을 이어받는 거예요. 이 축을 중심삼고 이어받아 가지고 천하로 확대하는 거예요. 이것은 영계와 앞으로 미래세계에 있어서 참사랑을 중심한 우리 가정이 다리가 되어 모든 세계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익사상은 모든 사상을 규합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늘나라 왕궁의 장손 가정이 생겨나 가지고, 그것이 종족, 민족으로 커 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국제결혼을 함으로 말미암아 종족이 많지요? 그것이 7천만 수 이상이 될 때는 한국의 세금내는 것의 몇십 배에 해당하는 세금이 바쳐질 것입니다. 정감록에 그런 말이 있다면서요? 한국이 만국의 녹을 받는다고. 무엇 때문에 그렇게 되어 있겠어요?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뿌려진 씨가, 만국이 여기에 관계를 안 가질 수 없습니다.
참사랑의 씨를 심은 것은 만국이 하나되게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거기서 주체와 대상이 하나될 때, 만국이 하나되는 입장에 서서 비로소 천국을 소유하고 점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그 천국과 지상세계, 천주가 하나되어 가지고는 하나님을 점령해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겠다는 것이 최고의 목적입니다.
결혼을 하는 목적은 참사랑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또, 참사랑을 왜 필요로 하느냐 하면,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하나님도 참사랑에는 복종한다구요. 그러한 사랑의 맨 처음 기원지에 도달하기 위한 것입니다. 참된 사랑을 하는 부부는, 하나님이 본성상과 본형상으로 계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의 본연적 기준에 들어가게 된다구요. 본연적이고 절대적인 하나님도 참사랑에는 절대 복종하시기 때문에 그들 부부도 본연적 기준에 가게 되고, 그 점은 한 점이므로 그들은 하나님화하는 거예요.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알파와 오메가예요.
그것을 무엇이 가능하게 하느냐 하면 참사랑입니다. 세상에 태어난 아들딸은 어머니 아버지로 돌아가지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서 이 땅 위에서 사이좋게 살던 사람들을 척 보게 되면, 남자로 보이는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여자가 웃는 얼굴을 하고 그 속에 있어요. 그게 사랑하던 아내라는 거지요. 그것이 최고의 이상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친구가 되는 거예요. 그래야 같이 살지요.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사랑 앞에는 절대 복종해야 되는 거예요. 문총재는 사랑 앞에 어떻게 해요? 하나님 앞에 절대 복종함과 동시에, 하나님같이 사랑 앞에도 복종해야 돼요. 그것이 우리의 소원입니다. 그 경지에 들어갈 때는 만우주가 공명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수억천만 리나 되는 우주의 모든 별나라가 내 활동 무대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게 되면 황금 별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또, 다이아몬드 별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겠습니다.」 오색가지 보석으로 꾸며진 그런 별들이 수두룩하다고 하면 거기에 한번 여행가고 싶지 않아요? 그게 누구의 것이냐 하면 내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걸 알고 보면, 죽는 것도 무서운 것이 아닙니다. 한 5분만 자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자다가 그저 숨이 딸카닥 하면, 그때부터 무한 해방의 자유 천지로 돌입하는 행복스러운 왕자 왕녀로서 거듭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날의 기쁨은 무엇으로도 비할 수 없어요. 그래서 문총재는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스크바를 찾아가고, 그 다음에는 김일성을 찾아가고 그랬습니다. 그건 호랑이굴이 아니예요. 호랑이의 아가리입니다. 그래, 호랑이가 아가리로 `혹혹혹' 하고 물다 보니, 물렁물렁한 것이 아니라 딱딱하거든요. 그러니 잘리지 않으니까 뱉어 놓고 연구해야 돼요. 자기들도 그걸 알더라구요. 그걸 알아요. 문총재가 얼마나 단단하고, 그 사상이 얼마나 엄청나다는 것을 알아요. 그걸 물다가는 자기 아가리가 찢어질 수 있다는 거지요. 그러니 `위대하십니다. 알아 모시겠습니다.' 그러더라구요. 이제 참사랑만이 모든 통일의 기원이라는 걸 알았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제일 나쁜 곳에 가서 몇 년 동안에 그 환경을 통일할 수 있느냐 할 때는, 몇 년 이내에 통일할 수 있다 하는 답이 나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미국의 감옥에 들어가서도 6개월 이내에 다 통일해 버렸어요. 그 감옥에 있는 사람들이 말이에요, 똑똑한 사람들입니다. 잘난 사람들이 사기를 치든지 해서 감옥에 들어가지, 못난 사람들은 감옥에도 못 들어간다구요. (웃음)
나는 너무나 잘나서 양면세계를 왔다갔다하니 감옥에도 가는 것입니다. 그 감옥 문이 정문이 되어 있다구요. 그걸 거치지 않으면 이세계도 못 가고 저세계도 못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감옥을 갔다 돌아 나오면 통일교회는 비약하는 것입니다. 그거 알아요? 「예.」 도약하는 거예요. 갔다 나오면, 한 단계 넘어가는 것입니다.
미국이 문총재가 망할 줄 알고 댄버리 감옥에 집어 넣었지만, 문총재는 저쪽에 나타난다는 거예요. 문총재는 댄버리의 벽 저쪽 편을 바라보고 가는 것입니다. 저쪽에는 해방이 벌어지고, 부활이 벌어지고, 승리와 영광의 찬양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시대를 바라보고 댄버리에 들어갔어요. 그래서 나와 가지고는 비약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어떤 세계적 대표도 나를 가두지 못하니 섭섭한 면도 있지요. (웃음) 전세계적으로 통일교회의 문총재가 제일 사악한 왕으로 등장하고, 제일 나쁜 사람이라고 욕을 먹더라도, 내용이 그렇지 않은 자리에서 욕을 먹는 날에는, 전세계의 반대하던 무리들의 소유물은 내 뒤에 달려 가지고 오는 거예요. 핍박은 원수세계의 소유권을 상속하기 위한 하나님의 제2의 전략적인 방법이다 이거예요. 이것은 위대한 말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간들로부터 반대받고 세계로부터 반대받았어요. 신이 살아 있는데도 불구하고 죽었다고 하는 걸 참고 나오니, 죽었다고 하던 모든 무리들의 소유와 악마의 소유를 하나님에게 갖다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핍박받았어요. 문총재가 핍박받은 모든 전부도 원수의 소유물들을 상속하기 위한 제2의 전략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이 핍박을 받으면서도 발전한다는 전략을 알아 가지고 하나님의 동정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필연적으로 세계적인 판도를 갖추게 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해방과 자유권을 갖춘 수많은 종교들이 수천 년 기반 닦은 것을, 통일교회는 38년 핍박의 노정을 통하여 일방통행으로 세계적 종교권과 세계적 정치권 정상을 다 넘게 되었다 이거예요.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원인이 뭐냐? 지금까지는 그 해석 방법이 없었지만…. 죄없이 핍박을 받으면 핍박하던 세계의 모든 전부를 대해 손해 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앞으로 모든 나라들에 있어서 내가 가는 길 앞에는 그 나라의 주권자의 황실로부터 혹은 대통령 관저로부터 담이 없어요. 다 트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전에도 얘기했지만, 이제부터는 내가 자가용 비행기를 하나 살 거라구요. 여러분이 사 주겠어요, 내가 사야 되겠어요? 「사 드리겠습니다.」 내가 우리 아들한테 배운 게 있습니다. 우리 아들이 `우리 아버님이 이런 분이신데, 세상 천지를 모르는 이 무지한 통일교회 사람들이 무슨 벤츠를 사 주고, 롤즈로이스를 사 주고, 무슨 제일 가는 차를 사 주는 거 원치 않아! 비 엠 더블유 같은 제일 좋은 차 사 주는 거 원치 않아!' 이래 가지고 자기가 산다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영국에서 제일 좋은 롤즈로이스 차는 원가가 18만 불이에요. 차 한 대가 얼마라구요? 18만 불, 집 한 채보다 비싸지요. 거기에 세금까지 전부 다 하니 22만 불이 들더라구요.
하루는 `아버지, 제가 차 하나 얻어 왔어요.' 그러더라구요. `무슨 차?' 그랬더니 `무슨 차인지 난 몰라요. 한번 나와 보세요. 성별해 주세요.' 그래서 나가 보니까, 롤즈로이스를 사다 놨는데, 알아보니까 그렇더라구요. 내가 알아봐 가지고 사 달라고 하면 큰일나지요. (웃음) 그걸 떡 사다 놨더라구요. 나는 그것만일 줄 알았더니, 그 다음에는 현대판 벤츠 600을 떠억 사 왔어요. 그게 또 얼마라구? 15만 불 이상 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아버지를 그렇게 사 줬으니까 말이에요, 어머니한테도 사 줘야 된다는 거예요. 어머니의 차가 얼마인가? 그것도 12만 얼마 들어 갔지? 「아니예요. (어머님)」 8만인가? 「미국에서는 싸요. (어머님)」 그렇게 어머니에게까지 사 줬어요.
그래서 내가 `너 왜 이렇게 하니?' 그러니까 `통일교회의 이 영신(靈神)들이 못하니, 통일교회의 장자의 자리에 있는 내가 못 한다면, 앞으로 통일교회의 전통을 세우는 데 있어서 가르칠 수 있는 재료가 없기 때문에, 그걸 극복하는 의미에서 장자다운 책임분담 완수를 하기 위해 산 겁니다.' 그러더라구요. (박수)
그 차를 타고 다니면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기분이 좋겠어요, 어떻겠어요? 효자의 도리를 지키겠다고 지극 정성을 다해서 사다 준 차이지만, 그것을 타더라도 나는 기분이 좋지 않아요. `내가 아들딸들한테 이런 차를 다 사 주고 난 다음에 이래야 할 텐데…. 그런 생각 한다구요.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 그렇지만 장거리를 달리는 데 있어서는 편해요. 아주 뭐, 잘 달려요. (웃음) 점심 때가 되어도 기분 좋지요? 「예.」
그러면 자가용 비행기를 살 때가 왔는데, 내가 살까요? 내가 안 사면, 또 우리 아들이 사려고 할 거예요. 가만 보니까, 돈 버는 방법을 요즘 열심히 연구하고 있더라구요. 요즘 축복가정 2세들이 모여 가지고 말이에요, 1주일에 2만 불 이상을 벌어들이고도 남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너 그거 어떻게 했어?' 하니 `아빠가 만지는 대로 금덩이가 된다고 했으니, 아빠 아들인데 아빠보다 나아야지요.' 그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그거 기분 나쁘지 않데. 아버지는 만지면 금덩이가 된다고 하고, 아들은 만지면 다이아몬드가 된다면, 그거 얼마나 좋아요. 자기 아들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게 부모의 욕망이라구요. 그래서 `우리 집의 장래가 그저 그렇지 않지 않지 않구만!' 그랬어요. 발전한다, 그말이라구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교육하다 보니 아이들도 `우리 아버지가 하나님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우리 어머니도 하나님보다 남편이 낫다고 생각한다구요. 그거 거짓말이요, 사실이요? (어머님에게 말씀하심. 박수) 답변하면 매력이 없어요. 그러니까 아내 된 입장에서 보면, 나 같은 남편을 모시고 살지 못하는 여인은 생애에 한이 남을지어다! 그럴 때는 `아멘!' 하면 안 돼요. `노멘!' 해야지요.
그래, 나 같은 아들딸, 나 같은 남편을 만들어 주려는데 여편네들이 왜 그렇게 반대해요? 우리 엄마 같은 아내를 만들어 주려는데, 왜 그렇게 남편들이 반대했어요? 몰랐다는 것입니다. 한번 알게 된다면, 억만 년 갈라질 수 없는 거예요. 영원히 인연지어질 수 있는 참사랑의 길을 끊고 넘어갈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한국에 오면 모든 것이 꽉찬 것 같지요? 「예.」 선생님이 떠나면 텅 빈 것 같아요. 그건 나도 잘 몰랐는데, 미국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또, 일본 사람들도 그래요. `선생님이 한번 오시면 일본이 얼마나 좋겠나!' 그러면서 눈물이 후루룩 떨어지더라구요. 일본 사람들은 내가 한번 가는 것도 그렇게 원하는데, 한국은 어때요? 내가 한국에 얼마나 왔어요? 내가 오는 게 반가워서 눈물 흘리는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있겠어요. 내가 일본에 가면 눈물을 흘리는 사람을 지천으로 볼 텐데…. 이미 심정세계에서는 하늘의 동정을 누가 더 받을 수 있느냐 하면, 한국 사람보다도 일본 사람이니라! 맞아요, 안 맞아요?
두익사상은 참사랑인데, 참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심정권에 있어서 일본 사람들의 눈물에 사무친 비율이 한국 사람들을 능가하게 될 때, 복과 사랑은 심정권이 높은 곳으로부터 흘러가는 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 그래서 한국 사람들을 일본에 데려다가 훈련을 시켜야 되겠는데, 그게 힘들기 때문에 일본 축복가정들을 데려다가 한국에서 훈련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부 다 불합격 자들로서 탈락하는 실상을 바라보는 선생님의 마음이 기쁘겠어요, 슬프겠어요?
세계일보 신문 배달하는 데 밤낮없이 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일보 배달하고 있는 식구, 손 들어 봐요. 일본 사람 말고. 몇 사람이에요? 몇 사람이야? 벼락 맞을 것들! 이제부터는 일본에 데려다가 교육을 해야 되겠다구. 그 다음에, 한국에는 일본 교역자들을 배치할 거라구. 왜? 참사랑의 상대가 되어 있지 않아요. 제2의 사탄이 점령할 수 있는 훈련장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심정적인 대상권에 설 수 있는 존재들을 이 땅에 배치하는 놀음이 일본 식구들에 의해서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 선교사를 보더라도 일본 사람들이 선두가 되어 있지요? 일본 멤버, 손 들어 봐요. 그 다음에는, 유럽 멤버들도 손 들어 봐요. 다 와 있구만. 국제적입니다.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통일적 전통을 찾기 위한 스승의 노력을 망각하는 무리는 하늘에 패역한 무리로서 탈락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기억 해야 돼요.
참사랑은, 두익사상은 모든 것을 통일한다고 했지요? 두익사상의 가정적인 전통 기반을 갖추지 못하면 하나님주의는 설 자리가 없어요. 그 통일적인 두익사상을 누가 만들었어요? 선생님이 만들었지요? 축복가정의 환경이 얼마나 귀한 거예요? 역사시대의 수많은 종교가 희생된 피로 물든 그 제단을 이끌고 나가면서 제패한 승리적 판도를 거쳐 왔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본연의 나무판대기와 같이 백판대기로 만들어 놓아 가지고, 거기에 가정적인 전통을 세우려는 스승의 전통적인 사상의 기원을 알아야 돼요. 그걸 더럽히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들….
박정민! 「예.」 몇 살인가, 지금? 「일흔아홉입니다.」 나보다 누나네. (웃음) 그래, 선생님 좋아해? 「예.」 얼마나? 「그건 선생님이 아실 거예요.」 (웃음) 무슨 비밀스러운 내용이 있는 것 같잖아, 이 쌍거야! (웃음) 대중 앞에 그런 얘기를 하면 어떡해? 나 몰라, 쌍거야! (웃음) 「사람들의 마음을 선생님이 다 아시잖아요.」 나 박정민이 마음은 몰라! (웃음)
보라구, 이게 통하는 여자들은 말이에요, 선생님이 어디 광주 간다 하면, 미리 광주에 가서 여관을 잡아 놓고, 아침에 선생님이 오는 길에 나와 있다구요. 또, 주제라도 갖추었으면 모르겠어요. 아이고, 보기만 해도…. 노동판에도 그런 노동자가 없지요. 철부지라도 그래요. 그저 오글쪼글한 얼굴에 등이 꼬부라지고 엉망진창이 된 주제에 싹 나와서 `선생님, 저 왔어요! 안녕하세요!' (웃음) 그러니 그거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긴 좋은데…. (웃음) 누가 오라고 했어? 내가 오라고 했을 때 왔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와서 좋기는 한데, 그 꼴이 뭐냐 이거지요.
여러분, 국민학교 학생들 가운데 못생긴 엄마 아빠를 학교에 오라고 하는 그런 학생을 봤어요? (웃음) 엄마 아빠는 오지 말고, 아저씨 아줌마나 언니를 오게 하려는 심정을 내가 잘 알아요. (웃음) 찰거머리는 말이에요, 논바닥에 떼 버리면 되는데, 이건 떨어지지도 않아요. (웃음) 그러다 보면 그 여파가 커져 가지고 문총재를 대해 사랑의 사기꾼이라는 레테르를 붙여 놨다구요. `여자라는 여자는 다 좋아하니, 저 바람잽이 잡아죽여라!' 하는 거예요. 내가 욕이란 욕은 다 먹었다구요.
보라구요. 옛날 청파동 시절에, 교회가 작아서 본관에서 살았는데 여자들이 담을 넘어 들어오고 그랬다구요. 통일교회에 가지 말라고 하는데, 안 보면 보고 싶어서 못 살아요. 그저 가슴이 찌부러지고, 목이 메이고, 눈이 캄캄해지니 어쩔 수 없이 가는 거지요. 남편이 뭐라고 해도, 가서 선생님의 얼굴을 한번 봐야 밥이 넘어가고 숨을 쉴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매일같이 가니까, 그 여편네를 가만 둘 수 있어요? 쇠고랑을 채워서 가두어 두는 거예요. 그래도 가니까, 쇠고랑을 차고도 가니까, 팬티만 딱 입혀 놓고 말이에요, 머리를 깎아 버리는 거예요. 이래 놓으니 별 수 있어요? 남편이 반대하니까 말이에요…. (이후의 말씀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세배하는 아이들을 보니, 선생님이 옛날에 세뱃돈 받던 것이 생각나는구만. 그때는 할아버지나 어머니 아버지가 5전, 10전씩 줬다구요. (웃으심) 그러던 것이 생각난다구. 삼촌도 있고 그러니 돌아다니면서 세배를 하면 돈이 붙는 거지.
자, 핍박은 받으면 받을수록 직접적으로 저쪽 세계에 탕감이 됩니다. 지금까지는 하늘 편에서 투입하면 소모가 되었지만,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노력하는 것은 여러분의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모든 공적이 하늘나라에 가져갈 수 있는 재산이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나라를 찾아갈 수 있는 환고향 시대가 됩니다. 그래서 환고향을 발표했는데, 그것이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환국(還國)이에요, 환국. 그렇기 때문에 이제 운세가 어떻게 되느냐 하면, 남북이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때가 바빠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복을 어디서 받느냐? 지금 세계적인 운세가 오는 것을 개인과 가정이 받는 동시에, 자기 종족 앞에 나누어 줘야 되는 것입니다. 환고향이라는 것이 그거예요. 지금까지 한국으로 오는 모든 세계의 운세를 섭리의 뜻과 더불어 축복받은 가정을 중심삼고 일족에게 나누어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는 횡적으로 보면 소생·장성·완성, 아담시대·예수시대·재림시대를 상징적으로 의미하는 3수를 거치는 것입니다.
이 종족적 메시아가 고향에 가서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를 전부 다 복귀해야 됩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반대함으로써 역사에 죄를 짓고 하나님을 몰랐지만, 이제는 같이 가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예수님의 자리, 종족적 메시아의 자리에 들어가서 자기를 낳아 준 어머니 아버지를 세계적인 중심인 동시에 국가적인 중심이 되는 재림주를 중심삼고 복귀하는 거예요.
횡적으로 보게 되면 이것이 소생·장성·완성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순과 같은 자리에 서기 때문에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가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부모로서 완성한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시아급 소생은 누구냐 하면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예요.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는 아담 복귀형 가정적 대표이고, 그 다음에 예수 복귀형 대표가 종족적 메 시아입니다. 그 다음에, 국가적 대표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평면적, 수평적으로 보게 되면 소생·장성·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누구를 중심삼고 해결하느냐 하면, 예수를 중심삼고 전부 다 연결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 일이 뭐냐 하면, 아담과 예수님이 실수한 것을 전부 다 탕감복귀한 것입니다. 그것이 탕감될 때는, 횡적으로 지금까지 자기 부모들이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사탄 편에 하나되어 나오던 것이, 하늘의 특권시대가 열림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의 모든 집권자들을 점령한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그렇게 전부 매어 놓았기 때문에 다시 재편성해 가지고, 끝날에는 예수를 탕감해 줌으로 말미암아 아담 탕감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가 타락하지 않은 부모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기 어머니 아버지는 소생 부모, 그 다음에 축복받은 자기들은 장성 부모, 그리고 완성 부모, 이 셋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들 멋대로 결혼했던, 타락한 아담 가정의 입장에 있던 부모를 완성한 아담 가정으로 인정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은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사탄을 어떻게 지상에서 물러나도록 하느냐? 사탄은 타락한 소생적 아담 가정의 기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연결시켜 가지고 활동하여 반대를 해 온 것입니다. 그래서 국가와 짜고 가정을 중심삼고 나온 것입니다. 그것이 무너짐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사탄의 몸을 청산하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의 길을 안 간 사람들은 앞으로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이게 얼마나 중요한 문제예요? 적당히 안 통한다구요. 영계에 가면 대번에 이 원칙에 걸리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되느냐? 자기가 태어난 고향이 하늘나라와 국적과 하늘나라의 땅과 아무런 관계가 없어지는 거예요. 이것을 환고향하여 자기 부모들이 태어난, 자기 조상들이 태어난 고향에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자기 부모를 타락하지 않은 부모의 자리에 세워 줌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자기가 있는 땅, 자기의 고향이 하늘나라의 고향으로 전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환고향을 하라는 거예요, 환고향.
환고향해서 자기 부모를 아담 자리에 세워야 된다구요. 환고향을 해서 아담이 실수했던, 사탄 편이라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탕감복귀할 수 있는 승리적인 기반을 닦아야만, 국가 대표, 종족 대표, 가정 대표가 횡적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하늘나라에 속하기 때문에 자기가 태어난 고향땅이 하늘나라의 고향땅이 되어서 지상에 천국 기반이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론적인 기반이 되어 있기 때문에, 지상세계나 영계나 타락한 아담 해와를 참부모권에 동참시킬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는 것입니다. 자기는 천사장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여기서 복종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사탄까지도 해방되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사정을 잘 알아야 돼요. 알지 못하고 뜻을 거스르게 되면 안 됩니다. 끝날에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말이 이 때를 두고 한 말이에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것입니다. 여편네, 아기 밴 여인이 화가 있다고 했지요? 전부 다 세상 생각을 가지고 자기 먹고 사는 문제, 취직 문제, 학교 문제 어쩌고 그러고 있다구요. 타락할 때 에덴동산에 학교가 있었어요? 그런 것들을 문제삼으면 안 됩니다. 그건 전부 다 하늘 앞에 조건이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은 자기 중심삼은 욕망이고 조건이지, 하늘의 복귀 노정에는 아무런 조건이 안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의 부모를, 아담 해와의 입장에 있는 부모를 타락하지 않은 모습으로 복귀를 안 해 놓게 되면, 여러분의 조상이 뿌리가 없어집니다. 설 자리가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다 하지 못하면 완전히 설 자리가 없어지는 거라구요. 그러면 앞으로 맨 나중에, 5천만 민족의 맨 뒤에 따라 들어오게 되는 거예요. 남북이 통일될 수 있는 때가 되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입적 조건이 그래요.
혈통 전환을 해야 됩니다. 핏줄을 전환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엊그제 언론인들에게도 얘기했지만, 인류 역사 가운데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얼마나 귀하냐 이거예요. 모든 만민이 이스라엘 족속이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어떻게든지 결혼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할례를 해야 돼요. 할례를 해야 결혼하게 되어 있습니다.
할례는 뭐냐? 할례 방법도 마찬가지입니다. 할례는 남자의 생식기에 피를 내서 하는 것인데, 왜 그 놀음이 벌어져요?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할례를 하지 않으면 이스라엘 족속의 조건에 걸려요. 그게 뭐냐 하면, 타락의 근원을 해소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이스라엘 판도 위에 생명의 씨로 전환시키는 것입니다. 전부 다 혈통을 전환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아담시대·예수시대·재림시대, 이 3시대를 거쳐 나온것을 이것을 통해 모든 소원 성취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하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피와 살과 연결되어야 됩니다. 이것은 예수가 성만찬 때 포도주와 떡을 나누어 주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 성주(聖酒)에는 부모님의 피와 살이 들어가야 돼요. 사랑과 생명과 피가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스물한 가지의 모든 조건을 걸고 선생님이 탕감조건을 세워서 성주를 만든 것입니다. 그렇게 만든 걸 알고 영인들이 거지 모양으로 와서 한 잔만 달라고 한다구요. 그때 그거 모르고 한 잔 줬다가는 문제가 벌어집니다.
그것은 참부모의 생명과 사랑과 핏줄을 다시 심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과 마찬가지로, 만물도 여기서 연결됩니다. 만물의 영장인 인간을 중심삼고 사랑과 인연되어 가지고 만물이 연결되어야 되는데, 지금까지 그게 안 되어 있었어요. 그러니 부모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연결될 수 있는 조건을 세우는 것입니다. 완전히 뒤집어 엎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믿고 마심으로 말미암아 다른 세계, 국경을 넘어서야 돼요.
천국과 지옥은 한 점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한 선상에서 출발하는 거예요. 북한과 남한이 삼팔선을 중심삼고 한 선에서 갈라져 있지요? 딱 보면, 한 발자국 오른쪽으로 가면 남한이고, 한 발자국 왼쪽으로 가면 북한입니다. 그러나 가운데 서 있을 때는 누구도 간섭 못 합니다. 서 있으면 아무도 간섭을 못 하지만, 일단 왼쪽으로 움직이게 되면 사탄 편에 하나되는 것입니다. 포로 교환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한 발자국만 바른쪽으로 가면, 절대적으로 하늘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가정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축복을 받으면 반드시 바른쪽으로 이주가 되는 것입니다. 이주한 거기서부터는 자기들이 가야 돼요. 축복가정으로서 가는 것입니다. 소생, 장성 단계를 넘어서서 7년노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에서는 결혼 전 3년노정과 결혼 후 3년노정 해서 7년노정이 있는데, 그걸 준비해 나가야 됩니다. 그 7년노정은 수난길이예요. 탕감역사 노정과 마찬가지로 지극히 수난길입니다. 생각하면 지긋지긋할 정도입니다. 그 7년노정을 넘음으로 말미암아 다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세계적인 모든 전환 시기가 왔기 때문에 이번에 선생님이 북한에 들어갔다가 43일이 넘어서 돌아오면 안 된다구요. 43일 이내에 돌아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반대하든 뭐하든 가는 것입니다.
지난 달 20일에 돌아왔어요. 돌아와 가지고, 그 다음 주일날에 기도하면서 전환식을 했습니다. 전환식을 해야 된다구요. 아담이 이름을 짓는 대로 모든 것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부모님이 전권을 가지고 하늘 편에서 선포해 줌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물러나고 국경선을 넘어가는 것입니다.
내가 김일성한테 가서 인수식을 했습니다. 그게 12월 3일인가, 2일인가? 「2일이었습니다.」 2일이지? 인수식을 했어요, 인수식. 북한을 인수하는 식을 한 것입니다. 그거 안 하면 김일성이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으로 정성 들이고 해야 된다구요.
북한에는 모란봉이 유명하다구요. 옛날에, 김일성이 어렸을 때 살던 집이 있는데, 거기에 가서…. 그거 뭐 녹음한다고 하길래, 녹음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게 다 역사의 자료가 되는 것입니다. 그거 안 하면 안 돼요. 사탄의 뿌리보다 선생님이 더 깊이 들어가야 됩니다. 중간에 끊어 놓으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김일성한테 자리를 내놓으라고 했습니다. 참부모가 우익 좌익을 품어 가지고 하늘나라에 가는 것이기 때문에, 우익 좌익의 대표가 전부 다 자리를 잡아야 돼요. 남한도 자리를 잡아야 되고, 북한도 자리를 잡아야 됩니다. 그말이라구요. 세상에 어느 부모가…. 그 세계에서는 그거 전부 다 사형감이지요. 그들에게 내가 `하나님이 없나 있나 보라.' 그랬습니다. 소련 가서도 그랬고, 미국 가서도 그랬어요. 절대 발라 맞추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늘의 권위를 가지고 일방통행입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이고, 소련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중국도 마찬가지이고, 북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조건적으로 내 할 일은 다 하고 왔습니다.
소련과 북한에서 나를 암살하려고 1987년에 적군파 요원을 보냈는데, 아직까지 그 사건의 재판도 끝나지 않았다구요. 아직도 조사중입니다. 대담해야 돼요. 우리 책임자들이 그런 걸 생각해야 됩니다. 그런 일을 두고 정부가 뭐 어떻고 어떻다고 때리더라도 그걸 능란하게 넘길 줄 알아야 된다구요.
결론이 그겁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이 노력하면 하늘나라에 가지고 갈 재산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소유권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까지는 소유권 시대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만물은 참부모의 소유가 될 것이었는데, 그렇게 되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제는 소유권 시대가 오는 거라구요.
금년의 표어가 `새 나라 통일'인데, 거기서 무엇이 나오느냐? 하나님의 한을 해원하기 위한 교육 원론이에요. 그게 뭐냐 하면,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오빠와 동생이 되는 거지요? 물론 오빠와 동생도 자녀의 자리에 들어가요. 형제의 자리에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 형제, 부부, 부모의 자리, 이 4대의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한이 뭐냐 하면, 아담 해와가 아들딸로서 완성할 수 있도록 교육을 못 한 것입니다. 하늘땅을 대표한 교육의 원본, 교육의 정의를 중심삼고 교육을 못 한 것이 한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하늘 가정의 교육 교본이 없다는 것입니다. 형제는 이래야 된다는 것을 못 가르쳤습니다. 그 다음에 부부가 어떠해야 된다는 부부에 대한 교본이 없었습니다.
그것을 찾아야 됩니다. 부부가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이거예요. 남자는 어떠해야 되고, 여자는 어떠해야 되고, 일상 가정에서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를 못 가르쳤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우주 가운데, 하늘땅을 대해서 남자는 하늘을 대신하고 여자는 땅을 대신하여 합덕(合德)하는 문제를 비롯해서, 남자는 오른쪽이고 여자는 왼쪽으로서 동서(東西)를 연결하는 문제, 또 전후(前後)의 형제 관계를 원만하게 하는 문제 등을 못 가르쳤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가 전통으로 이어받을 수 있는 교육을 못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부가 되어서 뭘 하자는 것이냐? 바로 하나님의 자리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무형의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여 아담 해와를 낳은 거와 마찬가지로, 아담 해와도 실체로서 완성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음으로써 하나님이 무형의 신으로서 수직적인 면, 종적인 면에서 아들딸을 낳던 기쁨을 횡적으로 연결시켜 가지고 횡적인 부모로 발전되어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가 되어서 아버지 어머니가 된다는 것은, 아들딸을 갖게 된다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의 주체자인 것과 마찬가지로, 제2 주체적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본성상, 본형상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무형적 본성상이라면 아담은 유형적 본형상인만큼, 이 둘이 하나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가 비로소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 남자 여자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생명이 연결되어 가지고 핏줄이 연결된 것이 자녀입니다. 그래서 자녀는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연결된 것입니다. 그 생명이라는 것은 아담 해와의 생명과 같이 하나님의 직계 핏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을 낳아서 사랑할 때, 그 사랑의 마음은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짓고 사랑하던 그 본연적인 마음을 체휼하는 것입니다. 종적인 하나님이 창조적인 입장에서 사랑하는 자녀 를 가졌던 그 소망적인 기준을 비로소 실체로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여 체휼하는 것입니다. 심정은 수직의 자리를 거쳐서….
그런데 이 4대 교육을 못 시켰다는 거예요. 이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가정 훈련을 할 수 있어야 되고, 또 일족을 거느린 장(長)이 되어 가지고 영계로 들어가야 됩니다. 영계에 들어갈 때는 자녀의 완성, 형제의 완성, 부부의 완성, 부모의 완성을 다 이루어야 된 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어떤 자리냐? 우리 교회에는 `장자권 복귀'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장자와 장녀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사탄이 지배해 나왔기 때문에 이 장자 장녀를 빼앗겼습니다. 어째서 애급에서 장자 장녀를 전부 다 죽이고 차자를 내세웠느냐? 이것을 여태까지 몰랐어요. 그건 통일교회의 타락원리를 모르면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장자는 사탄 편에 있기 때문에 친 것입니다. 차자는 아벨적이기 때문에 장자권을 복귀해야 할 소망적인 기준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장자를 친 것입니다. 탕감 기준에 있어서 몇십 배의 침해를 받아 탕감하더라도, 사탄세계에서 손해를 보게 되면, 하늘이 핍박을 받고 희생당한 것이 많은 자리에서 그걸 탕감해야 되기 때문에 장자권을 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랜 기간이 필요한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만일에, 그 양이 차기 전에 장자권을 쳐버리면 어떻게 되느냐? 그걸 세워야 돼요. 그 때가 올 때까지 세워야 된다구요. 세워야 될 때에 발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세속화되어 가지고 그냥 싸우는 것입니다. 이런 내적인 모든 것이 있기 때문에 인간들은 모르지만 하늘은 탕감법을 중심삼고 역사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계가 어떤 곳이냐? 하늘나라입니다. 하늘나라인데, 맨 처음에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 하면 하늘나라 백성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나라의 왕궁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장자와 장녀는 첫 번 남자 여자인 동시에, 첫 번 부모요, 첫 번 왕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아담 해와는 장자와 장녀인 동시에 첫 번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 첫 번 부모가 첫 번 왕이 되는 거예요. 왕 중의 왕이 되고, 부모 중의 부모가 되고, 자녀 중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가서 사느냐 하면 왕궁에서 사는 거예요. 왕궁에 들어가서 사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완성해서, 그 가정이 들어가 살 본연적 자리는 하늘나라의 왕궁입니다. 거기서 살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왕궁에서부터 장손을 중심삼고 이 지상에 퍼져 나가는 거예요.
장손을 중심삼고 형제들이 많잖아요? 우리 집만 보더라도 열네 형제가 있는데, 장손 중심삼은 열세 형제는 방계적 형제와 마찬가지가 되어 가지고 국민,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 왕궁의 왕족적 심정을 체휼하지 못한 사람은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본래 천국의 출발은 왕궁에서부터입니다. 장손은 첫 번 부모로서 첫 번 왕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왕족들이에요, 왕족들. 왕족이 되어 가지고 들어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런데 왕족 가운데도 직계 왕족이 있다 이거예요. 수천 대의 계대를 이어 가지고 지상의 왕이 된 것과 마찬가지로, 그 왕권이 장손을 통해 전승되는 것입니다.
한국이 재미있는 것이 뭐냐 하면, 장손을 모시는 점입니다. 장손이라고 하게 되면, 삼촌들도 모시고 그러잖아요, 조카지만 말이에요. 그게 하늘나라의 법입니다. 그래서 한국 나라는 장손국 창건을 위해서 역사에 남긴 나라다 이거예요. 이스라엘 나라보다 더하지요. 이스라엘도 장손을 중심삼고 그렇게 하지만, 한국은 그 터전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민족적인 배후의 역사를 지녀 왔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기독교문화권을 포기하지 못한 것과 마찬가지로, 한국 민족을 포기하지 못하고 세워 나온 것입니다. 삼국시대부터 쭉 지금까지 내려오면서 한민족을 중심삼고 수고해 나온 것은, 이러한 섭리사적 견지에서 공들인 터전을 잃지 않기 위해 그런 것입니다. 그것을 열매 맺기 위해서 선생님 한 사람이 나와 가지고 이 모든 것을 전부 다 탕감원리와 더불어 창조완성 원리에 일치화시키는 놀음을 해 나온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악의 세계를 반드시 제거하는 것입니다.
개인적 기준, 가정적 기준, 종족적 기준, 민족적 기준, 국가적 기준에서 악을 제거한 본연의 땅, 본향의 땅이 한국이라는 나라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왜 한국이 중심 국가가 되느냐? 이 한국을 중심삼고 개인 탕감, 가정 탕감, 종족 탕감, 민족 탕감, 국가 탕감, 세계 탕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을 선생님 개인이 전부 다 했지만, 한국 사람의 입장에서 했다 이거예요. 한국의 5천 년 역사를 모두 다 탕감했기 때문에 한국이 가정적인 대표가 되는 것이고, 종족적인 대표가 되는 것이고, 민족적인 대표가 되는 것이고, 국가적인 대표가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또, 여기에 축복받은 가정들은 하늘의 황족권에 있는 하늘 혈족이에요. 그러니만큼 심정 기준에 있어서 여러분의 마음의 중심이 둘일 수 없습니다. 중심은 하나예요.
종대뿌리가 있고, 그 다음에는 종대줄기가 있고, 종대순이 있는데, 이게 전부 다 수직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뿌리가 달라요, 뿌리가. 종대뿌리가 있고, 종대뿌리와 직선으로 된 종대줄기가 있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 종대가지가 있고, 그 다음에 종대순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수직이예요, 수직. 뿌리와 수직이 되어야 됩니다. 이 가지들이 수직에 맞추어서 동서남북으로 뻗어야 된다구요. 이게 구부러져서 가지가 제멋대로 되면 안 됩니다. 똑바로 아름답게 뻗어야 되는 것입니다. 역사를 통해 이러한 진리체를 완성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순은 언제나 곧아야 됩니다. 순을 곧추 가게 가려니까, 모든 가지들은 보호해야 되는 거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왜 모든 국민들이 왕권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그 왕권을 모시고 절대시하느냐? 순이 구부러지면 안 되기 때문에. 순이 바로 가려면, 모든 가지들이 같은 마음을 가지고 여기를 옹호하면서 똑바로 가야 돼요. 이게 구부러지면 나라의 갈 길이 천운과 박자가 맞지 않게 돼요.
또, 왜 백성은 자기 생명을 희생하더라도 왕권을 중심삼고 충신의 도리를 해야 되느냐? 이 종대뿌리와 종대줄기가 하나되어서 순이 곧게 자라게 하기 위해서는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 이 땅 위에 왔다갔던 수많은 충신 열녀들은 중심 존재들입니다. 전부 다 이런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살았다는 거예요.
탕감시대에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대신해서 노력해야 됩니다. 가지를 꺾어 가지고 삽목하면 나무가 생겨나게 되어 있어요. 씨를 갖다가 심으면 나무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번식하는 데 있어서는 삽목법, 씨를 심는 방법 그리고 접붙이는 법 등의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타락한 세계의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삽목 방법 가지고는 안 됩니다. 삽목 방법은 본체의 가지를 갖다가 심는 거거든요. 그렇게 하면 구할 도리가 없어요. 그래서 타락한 세계를 잘라 버리고, 새로운 참감람나무의 가지라든가 눈을 갖다가 심어서 접붙여 가지고 살려 주는 접목 방법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참감람나무의 씨를 받고 난 다음에는, 자기의 모든 것을 잘라 버리고, 거기에 재를 뿌려서 썩혀 한 구멍에만 넣어 가지고 비료로 삼고, 새순이 나와서 빨리 크게 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새로운 땅에 새로운 가지가 생겨나야 돼요. 그것은 옛날의 것이 아니예요. 새로운 땅에 새로운 가지를 중심삼고 그걸 종대로 삼아서, 크기 전에 본체를 잘라 가지고, 새로운 뿌리, 새로운 나무로서 새롭게 자라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여러분의 혈족을 중심삼고 분립 성별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일을 종족적 메시아권을 중심삼고 단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머니 아버지가 과거의 조상들로부터 이어받은 모든 환경에 대해 새로운 뿌리, 새로운 가지를 중심삼고 잘라 버리고, 비료로서 흡수할 수 있어야 돼요. 그래서 비로소 타락하지 않은 본연적인 형태로 돌아온 입장에서 열매를 맺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열매를 거두었다고 해서, 그 열매를 그냥 그대로 다시 씨로 심는다고 해서 전부 다 참감람나무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3대를 거쳐야 돼요. 접붙인 가지에서 열매 맺힌 것을 씨로 심어 가지고 3대가 지남으로 말미암아, 그 새로 딴 열매에서 나온 씨를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은 참감람나무의 씨로 뿌려서, 거기서부터 새로이 나와 열매 맺힌 것이 본연적 참감람나무의 열매가 될 때 하늘나라의 창고에 수납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탕감복귀 역사는 완성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얼마나 많이 쌓여 있는지 모릅니다. 역사 이래 비로소 고향에 부모를 찾아갈 수 있는 마당인데, 부모를 하늘나라에 봉헌할 수 있는 마당에 있어서, 하늘나라의 왕권을 자기 부모에게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자기 고향 땅이 하늘나라에 연결되는데도 불구하고 여기서 주저해요? 어디 용서할 법이 있나 보라구요. 예수님도 그렇잖아요? 가이사(Caiser Auguster;당시 로마의 황제)의 명에 따라 호적 등록을 하러 예루살렘에 올라가다가 마굿간에서 예수님을 낳지 않았어요? 명이 떨어지면 뭐 어떻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임자네들은 그냥 그대로 있으면 통일될 거라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선생님 믿지 말라구요. 난 원리밖에 모르는 사람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처자를 다 버린 사람 아니예요? 임자네들한테 관심 없다구요. 원리를 완성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겠어요? 「예.」
이런 면에 있어서, 앞으로 행사 같은 것도 원칙을 중심삼고 전부 정비해 가지고 새로운 전통을 수립해야 됩니다. 지금 통일교회에 전통이 없어요. 선생님이 전통의 시조(始祖)가 되어 있지, 여러분에게는 여러분의 역사 과정에 있어서 전통으로 내세울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전통을 전수받을 수 있는 놀음을 다시 해야 됩니다. 전통을 따라가야 돼요.
그러면 무엇 가지고 교육하느냐 이거예요. 하늘 나라의 전통을 갖고 해야 됩니다. 전통에는 역사성이 있다구요. 거기에는 역사시대에 있어서 그 나라의 정치 체제라든가 경제 체제, 그리고 일련의 사건들이 전부 다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전부 전통 가운데 포함됩니다. 그래서 전통이 있어서, 그 전통을 중심삼고 교육을 하고, 그것이 하나되어 실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전통, 교육, 그 다음에는 실천입니다. 실천이 전통을 중심삼고, 또 계획된 내용을 중심삼고 다 맞아야 돼요. 알겠어요? 이해가 가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하는 데 있어서 안 가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딱 마찬가지예요. 지금은 가정적 가나안 복귀시대라구요. 축복가정들의 가나안 입성시대입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한국이고 어디고 할 것 없이 전세계가 반대하지 않았어요? 합동결혼식 때문에 내가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어요. 그게 가나안 땅 40년노정이에요, 가정적 가나안 땅.
에덴동산에서 거짓 아담 해와가 생겨나고, 참 아담 해와는 생겨나지 않았습니다. 이제 참 아담 해와의 가정이 비로소 생겨났기 때문에 거짓 땅의 아담 해와 가정을 흡수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일족을 흡수 못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김 박사! 「예.」 그거 알아요? 귀로만 알아들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게 법이에요, 법. 하늘나라의 헌법이라구요.
자기가 책임을 졌으면 손자, 여편네, 아들딸을 강제로라도, 몽둥이로 후려갈겨서라도 입성시켜야 됩니다. 옛날과 달라요. 지금까지는 전부 다 맞고 빼앗아 나왔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안 하면 후려갈기는 거예요. 철장(鐵杖)으로 만국을 다스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안 하면 냅다 미는 것입니다. 그래야 복귀가 빨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이 고향에 가서 살게 될 때, 일족의 재산이 뭐냐 하면 땅에 대한 분깃입니다. 땅은, 만물은 하늘이 우리가 살 수 있는 분깃으로 준 것입니다. 그 혈족이 그 나라의 땅을 얼마만큼 선의의 노력을 통해서 갖느냐 이겁니다. 그 다음에는 사람입니다. 그 일족의 사람들이 얼마만큼 충신 열녀, 혹은 성인 성자의 도리의 기준을 갖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 일족의 재산입니다. 알겠어요?
정의의 소유권을 가져야 되고, 정의의 사람을 가져야 되고, 그 다음에는 정의의 사람을 중심삼은 가정을 가져야 됩니다. 가정은 천국의 단위입니다. 가정 생활을 못 한 사람은 하늘나라에 가서 하나님을 모실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4대 원칙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는 아들딸로서의 교 육을 받아야 됩니다. 교육을 받는 데는 어떤 교육을 받아야 되느냐? 지금까지 그걸 몰랐습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아담 해와 자신을 두고 볼 때, 해와는 생각하길 `아담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이다.' 그래야 돼요. 그에게는 창조주, 내적인 부모인 하나님의 사랑이 깃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깃들어 있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어머니 아버지, 하나님의 미래의 소망이 깃들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내적인 부모와 외적인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미래의 소망이 깃들어 있기 때문에 그 소망에 상처를 주어서는 안 됩니다. 상처를 주어서 기분이 나쁘게 되면 벌써 거기에 주름살이 져요. 그걸 보호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어머니 아버지, 그 다음에는 누나면 누나, 이렇게 3단계예요. 이 세 사랑을 받고 자라야, 세 분이 바라는 소원의 길이 완수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해와를 두고 보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담이 오빠의 자리에 있다 해서 동생을 함부로 다룰 수 없습니다. 자기 손아래 누이동생이라고 해서 업신여길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 이치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거기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부모의 혈육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사랑이 연결되고, 생명이 연결되고, 그 다음에는 혈육이 연결되어 나온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두 부모와 자기가 협조해서 셋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3단계의 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앞으로 소망적인 가정 이상이 비로소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합해져 가지고 한 곳으로 간다구요. 두 길이 아닙니다. 자기하고 오빠가 따로따로 갈라지면 둘이 되지요? 한 길을 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이동생을 때린다는 것은 하나님을 치는 것이 되고, 부모님을 치는 것이 되고, 자기 누나를 치는 것이 됩니다. 누이동생이 오빠를 대해서 모함을 하든가 침해를 하는 것도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과 부모님, 그리고 자기 오빠를 모함하고 침해하는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왜 치면 안 되느냐? 그러면 소망의 기준이 찌그러져요. 자기와 관계없이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환경이 없어지고, 소망의 방향이 하나가 되어야 할 텐데 두 갈래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원칙입니다. 그것이 교본의 내용인 것입니다.
보라구요. 아들딸의 자리는 이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요? 하나님의 이성성상을 거쳐 가지고 쭉 이중으로 내려왔습니다. 축은 이중으로 되어 있어요. 축은 이중이기 때문에 운동을 할 수 있어요. 주고받기 때문에 돌 수 있습니다. 이게 종적으로 도는 거예요. 이것이 횡적으로 돌려면, 원심력 구심력과 마찬가지로 좌우로 갔다가 돌아와야 된다구요.
아담 해와는 종적인 기준에서 아들딸로 태어났는데, 여기서부터는 형제시해야 되는 것입니다. 형제가 되면 형도 자주권에 서게 되고, 동생도 자주권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오른 편으로 가는 거예요. 동쪽으로 가는 것입니다. 형제끼리는 하나가 앞으로 가면 뒤로 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전후 좌우의 형태를 갖춰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보게 되면, 아들딸로 태어나 가지고 가정에서 사랑을 받다가 어디로 가느냐 하면 학교로 갑니다. 삼대상목적이 일체 심정권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정에서 사랑을 받던 것이 갈라지는 것입니다. 갈라지니까, 누가 이걸 교육해야 되느냐 하면 천사장이 교육해야 됩니다. 천사장이 선생과 마찬가지예요. 부모 대신, 하나님 대신이거든요. 그런데 처음에 갈라졌던 여기서 사고를 낸 거예요.
거기서 하나님은 왜 간섭을 못 했느냐? 횡적인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수직 관계면 자연히 통하게 될 텐데, 횡적 관계이기 때문에 간섭을 못 한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주관권 내에서 자라서 종적 기준에 연합할 수 있는 때에 들어와 가지고, 커서 부부를 맺게 될 때 여기에 와서 만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때는 형제의 시대니까 천사장이 교육해 나가면서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만물이 어떻게 자라고, 남자 여자는 어떻게 자란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라 가면서 성숙해 가지고 중앙선에 가 보니까, 다 알고 보니까 여자의 갈 길, 남자의 갈 길이 별 거 아니다 이거예요. 사춘기가 됨으로 말미암아 여자는 남자를 찾아가야 되고, 남자는 여자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이것은 쌍쌍이 아니예요. 쌍쌍이 안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우주는 쌍쌍제도를 통해서 이상이 벌어지기 때문에 커서 성숙할 때까지는 따먹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왜 따먹지 말라는 기한을 두었느냐? 가정의 교육, 형제의 교육을 필하고 나서야 부부의 교육을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부부가 되려면 자녀로서 하나되고 형제로서 하나되어 가지고 비로소 부부의 자리에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갈라져 가지고 이렇게 갔던 것이 비로소 남자 여자로 만나는 것입니다. 하나는 동쪽, 하나는 서쪽이 되어 만나기 위해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래, 들어오는 데는 어떻게 들어오느냐?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수직 되는 것은 90각도밖에 없습니다. 89도도, 91도도 직단이 아니예요, 오로지 직단은 90도밖에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의 사랑도 90도가 연결되면…. 요것이 90도가 되려면, 거리가 요렇게 연장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직단거리가 아니지요.
남자 여자가 만나는 것도 참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직단거리이기 때문에 90도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밖에, 한 점밖에 없어요. 이것이 조금만 틀어져도, 구부러져도 길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원칙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제일 빠른 속도로 제일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이 참사랑입니다. 이 참사랑권 내에 우주도 포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직은 한 점밖에 없습니다. 그 다음에 수평도 두 점으로 되면 길어지지요? 이게 차이가 있으면 길어지는 것입니다. 이것도 역시 직단거리니만큼 한 점에서 상봉해야 됩니다. 여기서 비로소 상대가 하나되기 위해 밀고 들어와서 비로소 축이 돌기 때문에 `딱' 하면 한꺼번에 `후루룩' 하고 동하는 것입니다. 원심력, 구심력과 같은 작용을 중심삼고 구형 운동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왜 형제가 많아야 되느냐? 형제가 많을수록 좋아요. 각도를 360도를 맞추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래서 형제는 많을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열두 달을 중심삼고 볼 때, 자그마치 열두 아들딸이 있어야 된다는 거지요. 그래서 우리 어머니를 중심삼고 열두 아들딸을 안 낳으면 안 돼요. 이런 논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열넷을 낳았지요? 그 이상 귀한 게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형제가 왜 많아야 되는지 알겠지요? 수직, 전후를 중심삼고 자꾸 엮음으로 해서 구형이 원만해진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모르면 안 됩니다. 여러분이 하늘 천국에 들어가더라도 궁법을 모르면 행세를 못 해요. 이거 중요한 말입니다. 알겠어요? 「예.」 형제시대예요, 형제시대. 형제시대를 맞아 가지고 자녀의 사랑에 하나되고, 형제의 사랑에 하나되어 가지고야 부부의 사랑권 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가 공인하고, 천사장이 공인하고, 어디 가든지 공인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덴동산에서 부모와 천사장의 보호를 받아야 했던 것입니다. 천사장이 아담 해와가 결혼할 때까지 전부 다 안내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다가 중간에서 가지도 못하고, 자라지도 못하고 타락해 버린 것입니다. 이게 문제라구요. 이래서 색다른 사랑과 색다른 생명과 색다른 핏줄로부터 시작해 가지고 오늘날까지 이어져 나온 것입니다. 이 인연을 끊어 버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구원섭리가 지지부진했던 것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하나님이 능력이 있다고 해도 그 능력을 투입할 수가 없었습니다. 왜? 고장났으니까. 본연의 원칙적인 블루프린트(blueprint;청사진)를 따라가게 되어 있지, 하나님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그런 탕감 노정을 전부 다 거쳤습니다.
결론이 그거예요. 왜 한국이 중심 국가인지 알았지요? 「예.」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적인 탕감 중심이 한국에 있기 때문에 한국이 비로소 장손 국가로 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장손 국가로 등장할 수 있는 이런 시대에 있어서 여러분이 노력과 충성을 다해 가지고 세계 무대에 자기 발판을 마련해야 됩니다.
주인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사람들이 나라를 빨리 회복하라는 것입니다. 이래서 통일가에서 사탄권을 인수해야 된다구요.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개인적으로 뿌렸던 것을 국가적인 기준에서 거두어 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국가시대가 오기 때문에, 사탄 편과 하늘 편이 국가적인 왕권을 대신해서 나타나는데, 그것이 김일성의 붉은 왕권과 하나님을 중심삼은 통일교회의 흰 왕권입니다. 이렇게 갈라진 두 왕권이 최후에 서로 화합해서 장자권이 탕감복귀되는 거라구요. 지금까지는 회의 같은 것을 할 때도 북한한테 남한이 말려 들어갔다구요. 그러나 이제부터는 그렇게 안 됩니다. 선생님만 중심삼으면 지금부터 완전히 북한이 말려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제는 여러분이 소유권을 갖게 되는데, 무엇을 소유하는 것이냐? 천국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고향 땅이 여러분의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소유권이 거기에 있습니다. 사랑의 소유 기원지가 고향 땅입니다. 우리가 고향 땅을 그냥 그대로 하늘나라의 고향 땅으로 가질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건 예수님도 못 가졌습니다. 예수님이 축복받았어요? 예수님이 아들딸을 낳았어요? 이런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고향에 있는 부모를 타락하지 않은 완성한 아담 해와, 완성한 부모의 자리에 세우고 자기들은 예수가 완성한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정을 대표한 아담 소생부모 완성, 그 다음에는 예수를 중심삼고 국가 완성을 다 했기 때문에 사탄의 판도는 있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상대적입니다. 우현과 좌현이 하나되고, 전현과 후현이 하나되고, 상현과 하현이 하나되는 거예요. 이것은 부부 관계, 형제 관계, 부자 관계입니다. 이렇게 모든 전체를 탕감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삼고 하나됨으로써 사탄은 본연적 교육 내용을 거쳐가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원칙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그 가정에서 사탄이 분별되어야 되고, 사탄 자체는 본연적 천사장의 자리에서 가정을 모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권 해방, 사탄권 지옥 철폐가 가능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천국을 개문하는 문제라든가 이런 것들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소유 중에 제일가는 소유가 무엇이냐 하면 고향 땅이라구요. 그것을 내 소유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자기 일족이 하늘나라의 족속으로서 지금까지 가지지 못했던 완성한 부부의 자리, 완성한 부모의 자리를 갖출 수 있습니다. 완성한 아들딸의 자리, 완성한 형제의 자리, 완성한 부부의 자리, 완성한 부모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가정 기반을 소유할 수 있다는 것은 이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습니다.
여기서부터 왕권, 장손권, 부모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축복 가정들이 왕손으로서 갖추어야 할 면을 갖춤으로써 천국 들어가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는 자기의 소유권 판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가정에만 한정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 다음에는 종족을 구하고, 종족을 구한 다음에는 세계의 민족들이 남아 있으니만큼 그 종족을 중심삼고 세계의 민족들을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종족권에서 얼마만큼 세계에 선교사들을 보내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50억 인류를 빠른 시일 내에 자기의 종족과 인연을 지어 가지고, 세계 동포, 세계 형제권을 흡수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경쟁 무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입니다.
중국을 보면, 왕통이 상당히 오래되었습니다. 오랜 왕통을 거쳐왔다구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중국 사람을 전도 많이 하고 저나라에 가면, 중국의 왕통을 중심삼고 왕권에 관계되어 있던 모든 사람들이 여러분의 뒤를 따라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후손들을 많이 가진 입장에 섬으로써 열두 지파권 내에서 중심지파권으로 등장할 수 있는 기세를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일을 하라는 거예요.
앞으로는 전도 안 해도 좋은 것이…. 이제는 만국(萬國)이 하루 생활권 내에 들어옵니다. 지금도 방송을 통하게 되면 미국이나 세계 어디든지 30분, 10분 이내에 전부 다 통하잖아요. 이런 진리 운동이 하나밖에 없다 할 때는, 40일 이내에 이것이 전세계에 다 선포되는 것입니다. 이런 때가 되었으니까, 여러분이 종족적 메시아 선포식을 해야 되겠다구 요. 이상헌 씨, 선포했다며? 「예.」 깃발을 꽂고 해야 돼요.
메시아 선포를 한 사람은 자기가 백만장자라도 그 재산이 자기의 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갖고 있는 재산이나 모든 자녀가 자기의 소유가 아닙니다. 자기 일족의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는 종족의 왕 아니예요? 그렇지요? 종족의 왕입니다. 왕은 부모입니다. 부모는 자식을 먹여 살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지금까지 소유하고 있던 집이나 재산 같은 것을 전부 다 인정하지 않아요. 종족적 메시아 선포와 더불어 그것은 공적인 물건으로 바쳐지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도 그랬지요? 구약시대는 물질, 재물을 희생시켜 가지고 아들딸을 살려 주기 위한 시대였습니다. 신약시대는 아들딸을 희생시켜 가지고 부모님을 모시기 위한 시대였습니다. 재림주는 부모님으로 오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고생하는 것은 하나님을 이 땅에 모시기 위한 것입니다. 통일교회와 원리는 하나님과 인간의 일체 이념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이 옴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동떨어져 있던 하나님이 오늘날 부모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우주의 인류를 중심삼은 사랑의 중심 자리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공헌입니다. 예수나 그 누구의 공헌도 아니라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원리가 놀라운 것이 뭐냐? 지금까지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어떻게 하나되어야 하는가 하는 이론적인 근거를 몰랐습니다. 그것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적인 아담의 인격을 대신하고, 아담은 하나님의 외적인 인격의 대표자라는 거예요. 이 둘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은 아담과 더불어 출발하는데, 하나는 종적인 출발이요, 하나는 횡적인 출발입니다. 이론이 딱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일체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이론적 설파가 가능합니다. 지금까지의 기성교회 신학을 가지고는 그것이 불가능해요. 그들은 창조주는 신성한 것이고, 피조물은 속된 것으로 본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사랑의 이론을 어떻게 세울 거예요? 대번에 문제가 됩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하나님은 무엇이든 마음대로 하실 수 있는 분이냐? 아닙니다. 하나님도 마음대로 못 하는 것이 있어요. 하나님도 사랑을 중심삼고는 마음대로 못 합니다.
사랑은 상대적 관계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인 하나님이라 하더라도 사랑 앞에는 절대 복종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간 도리에 대한 교육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대해서 `너희들의 부부의 사랑은 절대적이다. 영원히 변할 수 없다.' 하시는 거예요. 왜 절대적이냐 하면 말이에요,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속성의 현현체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유일(唯一), 절대 무이(絶對無二)한 분이십니다. 그러니 아담도 그 속성이 현현했기 때문에 절대적인 존재입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남성적인 속성이고 해와는 하나님의 여성적인 속성으로 현현했는데, 그 속성 자체가 절대적입니다. 그 내적인 속성과 외적인 속성을 갖춘 그것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것이 사랑인데, 그 사랑은 하나님까지도 절대 복종할 수 있는 절대적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절대적인 사랑 앞에 부부로 오시는 분은 유일무이(唯一無二)한 것입니다. 절대적인 동시에 영원 불변입니다. 가를 수 없습니다. 이런 논리적 이론 기반을 모르니, 부부가 마음대로 이혼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런 이론적인 기반이 있는 한, 절대 이혼할 수 없습니다.
왜 이혼할 수 없느냐? 에미 애비가 아들딸을 절대시 하지 않았어요? 아들딸의 근본적인 사랑을 무시해 버리고, 생명의 근원을 무시해 버리고, 혈통적인 근원을 무시하고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부부의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과 혈통이 하나로 연결되어 아들딸이 나오는데, 그것은 중요시하지 않고 아들딸만 귀하게 여겨요? 그 생명을 부정하고, 사랑을 부정하고, 혈통까지 부정하면서 아들딸은 왜 서로가 갖겠다고 야단들이에 요? 헌법으로 그거 다…. 그런 거 안 됩니다. 그 이론적인 기반이 전부 다 확정되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남성도 절대적이요, 여성도 절대적입니다. 남성도 절대적이요, 여성도 절대적인데, 남성 여성이 하나님까지도 복종하는 참사랑으로서 하나되었으니 하나님도 그들을 파탄시키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너희 부부는 절대적으로 나와 같이 영원히 하나돼라.' 하고 훈시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 스스로는 실천하지 않고 아들딸에게 훈시할 수 있겠어요? 하나님 자신도 참사랑 앞에는 절대 복종하는 입장에 서셔야만이 아들딸을 대해서 절대 사랑은 유일무이하고 절대적인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상으로 보나 하로 보나, 전후 좌우로 보나 전부 다 이론적인 면에서 합격을 인정함으로 말미암아 평화의 기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사랑에는 절대 복종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그렇습니다. 통일교회가 가지고 있는 게 뭐냐 하면 사랑입니다. 이것만 있으면 둘이 싸움을 하다가도 딱 손을 드는 것입니다. 하늘의 사랑을 중심삼고 보면 싸워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도 절대 복종하는데, 이놈의 자식들은 뭐야!' 하게 되면, 싸움하고 뭐 하다가도 주춤하는 거지요.
우리 통일교회의 주장이 뭐냐 하면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위하고 위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개인주의화되어 고착되고 고질화된, 화석화된 이 세상을 무엇으로 녹여 가지고 평화의 세계로 만들 거예요?
하나님은 사랑을 위해 재창조의 기원을 따라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자기의 생명까지도 몇십 번, 몇백 번을 투입할 수 있는 비통의 길을 참고 나오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그러한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천리를 따라 가지고 이 모든 화석화된 개인주의적인 소유권을 전부 다 녹여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자기가 죽을 때 자기 아들딸에게 무엇을 남겨 주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아들딸에게 남겨 주는 것보다 세계인을 위해서 남겨 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앞으로는 세계여행 시대가 온다구요. 아들딸이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울타리 안에 있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전부 다 차 하나 가지고 모든 것을 싣고 다니면서 생활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문제는 뭐냐? 교육이 문제입니다. 아들딸을 어떻게 교육할 것이냐 이거예요. 앞으로는 비디오 테이프를 중심삼고 국민학교에서 중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전부 다 교육하는 시대가 온다구요. 그렇게 되면 아이들이 비디오 테이프를 배낭에 딱 넣어 가지고 자기 혼자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공부하게 되면, 머리가 좋으면 20년 이상 공부할 것을 1년 동안에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시험만 패스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문 부서라면, 그 부서를 중심삼고 어디든지 취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취직할 수 있는 곳이 세계 160개국에 있는 거예요. 그래서 브라질에 가고 싶으면, 전화번호책 보고 상대에게 전화해서 `당신, 나하고 1년 후에 교체합시다.' 해서 브라질에 가서 살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 대이동 시대가 온다구요. 알겠어요?
그런 것을 볼 때, 앞으로는 전부 다 한 동네에, 한 울타리에만 모여 사는 것이 아닙니다. 자유롭게 여행하면서 사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의 소유는 어떻게 되느냐? 앞으로 재산이 있다고 해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은행 구좌에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자, 아까 말한 것처럼 형제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해야 됩니다. 3시대의 사랑을 대표한 자리에 있기 때문에, 형 되는 사람이 그 대표된 세계 전체의 배후를 상속받으려면 사랑의 마음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동생을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전세계의 전후, 좌우, 상하 관계의 전체를 소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형과 동생이 서로서로 원수시할 때는 절반이 달아나기 때문에 자기 사랑의 세계에는 이상권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소유를 중심삼고는 고향이 내 고향이 되고, 가정이 내 가정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서 자녀의 완성, 형제의 완성, 부부의 완성, 부모의 완성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본에 제시된 모든 내용을 이루지 못한 것을, 오늘날 참부모를 통해 재현해 가지고 알게 되고, 그것을 재차 실행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하지 않은 본연적 입장에서 하나님이 완전히 한의 고개를 넘어서 교육에 대한 정의를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천국 백성으로서 합격자, 합격 가정이 되는 것이니라, 아멘! 「아멘!」 이거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내가 사랑의 고향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은 종족적 메시아의 복음이요, 희소식입니다. 그 다음에는 축복을 중심삼고 혈통이 전환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고향이 내 고향이 되는 것입니다. 내 핏줄이 거기서 흘러 나왔습니다. 그 핏줄을 넓혀 가지고, 만국의 사랑의 흐름이 깨끗한 물로 되어 가지고 하늘나라라는 대해(大海)에 들어가는데, 그곳이 영계입니다.
영계는 이 땅 위의 사랑의 대해가 연결된 세계로서, 그곳이 천상천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나라에는 사랑의 체휼적 심정을 갖지 않으면 살아 남지 못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사랑의 심정은 자녀의 심정, 그 다음에는? 「형제의 심정입니다.」 형제의 심정. 형제는 확장이에요, 확장. 그렇지요? 부부는 통합입니다. 이렇게 합해 가지고 무엇을 점령하느냐 하면 중앙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결혼을 왜 하고, 남자 여자가 왜 이렇게 생겼느냐 하면,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으로 하나되기 위한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다는 거예요. 결혼이라는 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 아니예요?
결혼이 왜 중요하냐? 본연적 하나님이 사랑이라는 개념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게끔 한 것인데, 이들이 성숙해서 사랑을 중심으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이 실체의 자리에서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거기서 무엇이 수직이냐 하면 사랑이 수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비로소 여기서 횡적인 아담 해와가 종적으로 운동을 하는 사랑의 실체 앞에 딱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비로소 가정적인 정착지가 생기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개인과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가 이 한 점을 중심삼고 완착(完着)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축 이에요, 축.
하나님은 남성적 주체라고 했지요? 그러니 남자가 중심입니다. 왜 남자가 중심이냐? 아기 씨, 생명의 씨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기 씨는 여자에게는 없습니다. 그게 핵이에요, 핵. 사랑의 씨앗도 생명의 핵과 접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되기 위한 거라구요. 생명의 씨가 하나님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론적이고 핵심적인 정착점은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되는 곳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왜 여자들은 남자를 중심삼고 절대 복종해야 되느냐? 생명의 씨를 가지고 있는 거예요, 생명의 씨. 여자들은 그릇입니다. 생명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절대 순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절대 순응한다는 것은 절대 투입해라 이거예요. 투입해야 백 퍼센트 받아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순종이라는 말이 나쁜 게 아닙니다. 순종함으로써 주체의 소성(素性)을 백 퍼센트 수용하는 것입니다.
여자의 본질은 순종입니다. 그게 나쁜 게 아닙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본연적 생명의 씨를 받는 것입니다. 아기를 좋아하는 게 여자입니다. 한번 물어 보라구요. `시집은 안 가더라도 아기는 갖고 싶지?' 하면 `예!' 하지요. 안 그래요, 여자들? 여자가 제일 좋아하는 그 아기는 자기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자기와 더불어 사랑이 화합하여 실체로서 빚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의 뼈와 살이 아기의 씨를 키운 것입니다. 창조의 맨 나중 종착점이 여자 아니예요? 여자는 어머니로서 피조세계의 모든 형제, 인류 전체를 포괄해 가지고 길러 낼 수 있는 밭이예요, 밭.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보라구요. 남자는 가슴이 크지 않지요? 여자는 가슴이 크지요? 또, 여자 궁둥이가 그렇게 큰 게 누구 때문이에요? 하나님이 만반의 준비를 다 해 놓은 것입니다. 남자는 어깨를 가지고 일하게 되어 있다구요. 여자는 아기를 낳아서 기르게 되어 있습니다. 임신하면 아기가 편안히 자랄 수 있게끔 준비한 것입니다.
옛날에 외아들 며느리를 들여올 때는, 궁둥이가 크고 가슴이 큰 여자를 얻었다구요. 허리는 굵지 않아도 됩니다. 허리는 얄팍하고 말이에요, 가슴이 크고 궁둥이가 큰 여자는 틀림없이 아기를 많이 낳는다구요. (웃음) 그거 그렇다구요. 한번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가슴이 크고 궁둥이가 큰 여자는 아기를 잘 낳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자의 골격 자체가 아기와 더불어 관계되어 있는 것입니다. 가슴이 크고 그런 것이 아기들 때문에 그런 거 아니예요? 자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로 태어난 것은 자기 때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남자도 그렇지요. 남자가 어깨가 큰 것은 여자와 아들딸을 벌어 먹이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태어나기를 자기를 위해서 태어난 게 아니라는 거예요. 세계를 위해서 태어났고, 우주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산 사람은 하늘나라의 어디를 가든지 마음대로 갑니다. 백화점 같은 데 가면 전기 장치로 돼 가지고 쓰윽 문이 열리지요? 그처럼 완성한 사람은 어디를 가든지 문이 척척척 열리는 것입니다. 그거 생각해 봐요. 카드 같은 것을 갖다 대면 저절로 열리지요? 그런 자동장치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사랑의 화신체가 되면 모든 것을 열쇠로 열 수 있는 것입니다.
주려고 하는데, 플러스해 주려고 하는데 누가 반발해요? 보태 주려고 하는 데는 반발하는 것이 없습니다. 모든 피조물은 보태 주는 걸 지원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하면 빨리 최고의 수준에서 보탤 수 있느냐 하는 거예요. 완전히, 백 퍼센트 천 퍼센트 생각할 수 있는 자리에 서지 않으면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사랑의 고향, 사랑의 가정, 사랑의 천국, 사랑의 우주 점령이 가능하느니라! 그것이 이제 여러분의 노력으로부터 시작한다 이거예요. 알겠지요? 「예.」 (박수)
내가 이 사람을 왜 세웠느냐 하면…. 앞으로 일본과 교류를 해야 된다구요. 여기 있는 축복 가정들이 죽어가고 있어요. 그냥 두면 사회에 묻혀 가지고 흘러가 버린다구요. 그렇지만 일본 가정들과 자매결연을 맺어 가지고 1년에 한 번씩 40일 정도 교체 교류만 하게 되면 다 사는 거예요. 한 나라와 같이 그렇게 활동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에 일본 부인들이 와서 활동을 하듯이, 여기 사람들도 일본에 가서 일을 하게 되면 밤낮으로 일을 안 할 수 없을 거라구요. 일본 식구들의 본이 되어야 돼요. 그렇게 되면 달라지는 거예요.
전부 다 일본 식구와 교류해야 된다구요. 일본을 위해서도 그렇게 하는 거지요. 교체하게 되면 심령 수준도 올라가고, 또 영적 분위기도 올라가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기 와 있는 일본 식구들과도 화합할 수 있는 것입니다.
현재는 일본 식구들과 여러분들이 관계를 잘 맺고 있지 않잖아요. 그거 그러면 안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앞으로 한국과 일본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여기서 횡적으로 유대를 잘 맺느냐 이거예요. 앞으로 한국과 일본뿐만이 아니라, 중국, 소련, 미국도 그렇게 해야 됩니다. 한 콘도에서 5개국 사람들이 살아야 됩니다. 그런 훈련을 시키려고 해요. 그러니까 그런 준비를 하라구요. 어느 때 여러분에게 지시가 내려질지 모르는 거라구요.
일본 정부와 지금 절충중이에요. 사길자! 「예.」 이번에 종교 비자를 6개월을 받았다구? 「예.」 그 내용을 좀 얘기하라구. 이제 종교들이 교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길자 순회사의 비자 발급에 대한 보고가 있었음)
우리 본부가 한국에 있기 때문에 한국에 있는 오래 된 사람들이 심령치료 받기 위해서도, 일본에서 초청하는 형식으로 해 가지고 한 현에 한 사람씩은 가 있어야 된다구요. 일본도 그래요. 일본 자체에 맡기는 것보다는 외국 사람과 묶어서 활동시키는 것이 좋다구요.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는 그런 때가 왔다구요.
한국에 사는 사람은 한국밖에 모르거든요. 세계 물정을 좀 알아야 앞으로 자기들이 가정을 꾸려 나가는 데도 보조를 맞출 수 있고, 외국을 나가더라도 가정 일이라든가 서로 다른 전통을 흡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경험이 있어야 돼요. 가서 촌사람 되면 안 된다구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여기 사길자만 하더라도 그래요. 맨 처음에는 뭘 하나 입혀 놓더라도 촌티 나는 모양으로 말이지…. (웃음) 그런 뭐가 있었다구. 그러던 것이 외국에 왔다갔다하면 좀 나아지지요. 정대화나 강현실을 봐도, 외국에 왔다갔다하니까 여기 있을 때보다 퍽 나아졌던데. 그게 필요하다구요.
지금 오래 된 사람들의 제일 문제가 뭐냐? 가정으로 말하면, 오래 된 가정들, 이거 다 쓰레기통 아니예요? 어디 뭣에 쓰겠나? 일선에 나가서 개척하고 그럴 생각은 다 안 하거든. 아들딸 낳아 가지고 시집 장가 보내겠나, 뭘 하겠나? 참 곤란하다구요. 그저 환갑 넘으면 죽을 날만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을 전부 다 연합해 가지고 국제적 활동을 시키려고 그래요. 그래 가지고 몇 개국이 합해 가지고 전부 개척 활동을 시키고, 부흥단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제 그럴 때라구요.
미국에서도 지금 250개 부흥단을 조직하여 부흥회를 하는 것입니다. 대대적인 부흥회를 하는 거예요. 요전에 샌프란시스코하고 뉴욕하고 워싱턴에서 시범을 보였는데, 그게 뭐냐 하면 미국을 구하기 위한 협회입니다. 유 에스 에이(USA;United to Serve America)라는 단체를 만들어 가지고 부흥회를 하는 거예요. 그걸 통해서 기성교회를 살리기 위한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기독교의 전통 문화를 배경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드러나지 않고 개별적인 신앙을 중심삼고 봉사활동하는 사람이 참 많다구요. 그런 단체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걸 전부 다 모아 가지고 표창하는 놀음을 하면서 다 묶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기독교 골수분자들이 전부 다 우리 단체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걸 전부 내 이름 내 놓고 하는 거지요. 이제 기성교회가 살 길은 이 운동밖에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완전히 자리잡는 거지요. 이 기성교회를 돌려놓아야 돼요. 지금까지는 이 한국이 제일 문제였어요. 국가 기준을 넘어서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의 발전보다도 통일교회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교회 전체 예산의 몇 배를 외국을 통해서 썼어요. 이제 그런 때는 지나갔다구요. 세계적으로 알려진 만큼 다 됐습니다.
이제 워싱턴의 텔레비전 센터가 완비되게 되면, 전세계적으로 방송하는 건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가 뭐냐면, 각국의 국영 방송과 연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각국 국영 방송의 프로듀서들이 만드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우리는 15분 동안에 만들어낼 수 있다구요. 그거 만들어서 전세계에 파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자기들이 쭈욱 보다가 중간 중간에 스위치를 내려서 현지 방송으로 집어넣은 거지요. 그런 식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들 회사마다 전체를 다 제작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기본 제작이 다 돼 있기 때문에 세계적인 국제 뉴스라든가 사건 뉴스들이 딱 나오면, 그 중간 중간에 스위치만 조절하면 얼마든지 필요한 부분을 집어넣을 수 있기 때문에, 자기 회사에서 편성한 것처럼 활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게 장점이라구요. 결국은 텔레비전 통신이지요. 텔레비전 통신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한국의 케이 비 에스(KBS)면, 케이 비 에스가 만약에 우리와 관계된 나라가 150개 국가면 150개 국가에 특파원이 나가 있는 그런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최고의 유명한 사람들로 국제 뉴스, 초점 뉴스를 딱 제작해 가지고, 그것을 45퍼센트나, 3분의 1이나, 절반쯤 만들어서 파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 그 중간 중간에는 자기 나라에서 만들어 집어넣으면 되는 거지요. 그렇게 되면 불란서면 불란서, 세계 어디든지 150개 국가의 정보를 여기 본사와 연결해 가지고 바꿔치기해서 활용할 수 있는 거라구요. 무서운 시대가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서 내가 하려는 것이 뭐냐? 매주 시사회를 중심삼고 영화를 한 편씩 만들어서 파는 것입니다. 역사가 발전해 나가는 데 있어서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사건이 있는데, 그걸 철해 놓게 되면, 1992년 하면 1992년의 사건이 다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매주 하게 되면, 1년에 56편이 나온다구요. 그러니까 56개 시사 영화에 음악을 집어넣고, 그 내용에 러브 스토리를 집어넣든가, 보는 사람에 따라서 거기에 맞게 제작하는 것입니다.
또, 텔레비전들도 많다구요. 텔레비전을 방영하는 데 있어서 시청자의 시청률이 얼마라는 걸 중심삼고 그 퍼센트에 맞는 걸 집어넣는 것입니다. 조금씩만 고치면 되거든요. 이렇게 해 가지고 시사를 중심삼은 영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거 안 살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걸 기획해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우리를 못 당하지요. 우리 통일교회 내용 같은 것, 아프리카 개척 같은 것도 전부 다 하나의 시사로 집어넣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 시사 사건을 우리가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국가 대 국가 또는 3개 국이 문제시하는 이런 대회 운동이라든가, 그 다음에 기독교하고 정면 충돌하는 형식을 취해 가지고 라디오 인터뷰하는 화합 무대 같은 것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그걸 왜 하려고 하느냐? 그런 걸 함으로 말미암아 1년 열두 달, 미국이 50개 주니까 50편이 영화화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영화를 만들어 놓으면 대단한 거라구요. 이런 조직만 만들면 말이에요…. 지금 내가 시작하려는 것은 대학교 강의 프로그램을 만드는 거예요. 50개 주에 3명씩 해서 150명의 교수들을 중심삼고 프로그램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시스템만 딱 만들어 놓으면, 대번에 유명한 교수들이 자기가 강의하겠다고 나설 거라구요. 서로 경쟁해 가지고 자기가 하는 것을 3시간짜리로부터 7시간짜리, 20시간, 한 학기 동안 전학기에 자기가 강의한 내용 등을 비디오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브리지포트 대학을 사려고 했던 것입니다. 미국에서 이걸 테스트해 보려고 했던 거지요. 교수들을 불러오지 않고 비디오 테이프를 중심삼고 교육하자 이거예요. 이 놀음만 벌어지게 되면 우리가 세계 최고의 학자 조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를 못 당한다구요. 왜냐하면 이것을 각국에 짜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시아면, 중국이라든가 일본이나 소련에 다 짜고 들어갈 수 있는 거거든요. 그렇게 되어 가지고 그것이 확대되면 도서관이 되는 겁니다. 비디오 도서관이지요. 그러면 책을 찾아보기 위해 도서관에 갈 필요 없다는 거지요.
그런 시대가 되면 앞으로 인류가 어떻게 되느냐? 사람들이 도시로 집중하는 데는 말이에요, 물론 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측면도 있겠지만, 왜 농촌에서 도시에 이렇게 몰려드느냐 하면 교육 문제 때문입니다. 도시에 가야 중고등학교를 좋은데 간다 이거예요. 교육 문제 때문에 몰려드는 거라구요.
그러나 이것을 비디오로 교육하게 되면, 고등학교가 3년제면 3년제에 해당하는 학점만 따면 되는 거지요. 비디오를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언제든지 공부하는 것입니다. 소질있는 사람은 3년도 안 가요. 6개월 동안에 다 패스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국가시험만 패스하면 그 사람은 세계적으로 실력을 공인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국민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이 코스를 따놓으면 말이에요…. 앞으로 대이동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 내가 계획하는 `국제고속도로'를 중심삼고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될 수 있는 대로 산악 지대로 몰아내는 거예요. 사람들이 지금 사는 곳이 평원 지대, 강 유역이거든요. 이것을 산으로 몰아내자 이거예요. 분산시켜야 된다구요. 지구의 50억 인류를 분산해 놓으면 어디에 가서 사는 지도 모르고, 공해 문제도 해결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여 사니까 공해 문제가 생기지, 그렇지 않고 산 같은 데에 가서 천막 치고 밥 해먹고 살게 되면 문제가 없어요. 거기서는 오줌똥 싸는 것도 전부 거름이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공해 문제를 중심삼고 빨리 이 일을 해결하지 않으면 인류가 생존을 못 해요. 그런 위험한 시대입니다. 위험 수위가 점점 높아 오는 것입니다. 그거 다 몰라서 그렇지, 공해 문제가 심각한 문제라구요.
북한 같은 데도 그런 시스템으로 돼 있으면…. 앞으로 저개발 나라들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비디오 가지고 전부 다…. 그러니까 언어 통일이 필요해요. 언어만 통일되면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실력만 갖추면 어디를 가든지 취직할 수 있고, 언제든지 자기 근무지를 바꿔서 일할 수 있다구요. 그러니 일생 동안 이동하면서 살 수 있는 거지요, 몇 개월씩 교대하면서.
이제 문자 통신 시대는 지나간다구요. 여기 케이 비 에스(KBS)만 하 더라도 제작부가 얼마나 복잡해요? 그걸 저쪽에서는 우리 최고의 전문가들이 말이에요, 15분 이내에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는 쫙 일시에 통신이 나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만드는 것보다 더 빠르다구요. 그렇게 더디어 가지고는 안 돼요. 그쪽에는 최고의 기술과 최고의 설비를 갖추었기 때문에 순식간에 뽑아내서 방송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맨 처음에 그 것만 딱 맞춰 놓으면 방송하면서 순식간에 바꿔치기하면 자기가 얼마든지 집어넣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전세계에 나가 있기 때문에 그쪽에 연결만 하면 각국 나라의 수백 가지의 방송이 들어오거든요. 어느 방송에 대해 정보를 열어 놓게 되면 말이에요, 번호에 따라 어디어디 해 가지고 그걸 컴퓨터에 집어넣으면 그냥 그대로 자동적으로 기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의 방송국을 앉아서 활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 케이 비 에스면 전세계 도시에 전부 다 특파원이 나가 있는 거나 마찬가지지요. 이게 무서운 조직입니다. 세계적인 첨단 컴퓨터 시스템이지요.
지금 노래 같은 것도 그래요. `뉴욕심포니오케스트라'를 효진이가 지금 하고 있지만 말이에요, 이 오케스트라가 백 명이면, 그 백 명의 소리를 하나하나 전부 다 가려낼 수 있습니다. 그 분석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케스트라를 사람 없이도 편성해서 화음을 낼 수 있는 것입니다. 노래하는 음성도 다 그것이 조정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사람 없이도 노래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다구요.
우리가 지금 뉴욕에서 최고의 시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버스하고 트럭을 이용해서 이동 스튜디오를 만들었거든요. 그걸 가지고 이동 방송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전국을 순회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주일이면 일주일씩 워싱턴 타임스하고 묶으려고 한다구요. 워싱턴 타임스하고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 이것이 한 조직이 되어 노래와 춤추는 데에 소질있는 사람을 중심삼고 전부 다 녹음해 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루에 비디오 테이프를 10만 개 이상 생산하는 공장을 갖고 있습니다. 그거 다 만들었다구요. 하루에 10만 개입니다. 그것이 자동적으로 나온다구요. 그것이 들어올 때에 비디오 하나에 얼마냐 하면 삼십 몇 센트인가 돼요. 그 값으로 비디오 재료가 들어오는 것입니다. 거기에 테이프를 감으면 그것이 1불 80센트 가량이라구요. 그걸 녹음해서 팔게 되면 10불 이상 받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원재료만 보급하게 되면, 이건 뭐 세계적으로 되는 거지요. 더구나 시사 영화 같은 거 만들어 놓게 되면 아주 뭐 매력적이라구요.
그래서 언론계의 첨단을 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 같은 데는 뭐…. 그래서 나를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시스템을 한 것을 알기 때문에 그걸 어떻게든지 전부 다 방해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거 방해하면 자기들이 살아 남겠나? 우리와 관계되어 있는 미국의 교수들이 하버드 대학이며 예일 대학이며 없는 데가 없습니다. 그리고 정부 부처에도 어떻게든 쑤셔 대면 안 쑤셔지는 데가 없어요. 그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그러니까 무서워하지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지시한 것이 뭐냐 하면, 20개 부처에 대한 모든 인맥 조사를 하라는 거예요. 신문사를 시켜서 인맥 조사를 세밀히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국무성이면 국무성의 국무장관을 아무나 들어와서 못 하게끔 인맥을 전부 다 조사하는 거예요. 또, 능력있는 사람은 선전해 주는 거지요. 그래서 언론기관이 무서운 것입니다. 앞으로는 유선방송 시대가 온다구요. 무선방송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내가 미국에서 계획한 것이 뭐냐 하면 미국의 유선방송을 24시간 계속해서 이용하는 거예요, 쉬지 않고. 그러니 영화를 보려면, 한 편에 2시간씩 하루에 열두 개는 볼 수 있지요. 24시간 자지 않고 보면, 매일 같이 열두 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시스템이 돼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음악만 24시간 계속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노래도 24시간 들을 수 있고, 영화도 24시간 볼 수 있습니다. 방송들도 채널이 사십 몇 채널이 있기 때문에 어디든지 다 나오는 거예요, 전국에서 하니까.
이렇게 방송을 통해서 사람들을 교화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효진이보고 음악을 하라는 것도 그겁니다. 앞으로 이것을 어떻게 돌려놓느냐 이거예요. 지금 방송이 나가는데, 이것이 24시간 하면 말이에요, 뉴스는 불과 두 시간밖에 안 된다구요. 세 시간이 안 넘는다구요. 그 다음에, 시사에 대한 흐름이나 경제 동향이라든가 정치 동향을 중심삼고, 또 각 주에 대한 사건 같은 걸 다루는 거예요. 그러니까 절반 이상이 노래와 영화예요. 3분지 2 가량이 그렇다구요.
이것을 어떻게 매일같이…. 그것을 전부 때려잡는 것이 지금 말한 시사 영화라는 것입니다. 보통 영화는 옛날 것 아니예요? 옛날 거거든요. 그런데 이 시사 뉴스는 전부 다 사회 공부입니다. 신문을 보지 않았더라도, 딱 잡으면 이번 주일의 사건이 무엇이든 다 나오면서 그것이 엮어져 나간다구요. 그러니까 공부도 되고, 또 그 내용을 멋지게 해 놓으면 그건 문학 작품과도 통하는 것입니다. 또, 거기에 나오는 요원들은 유명한 세계적인 탤런트나 영화배우로 키워 나가는 것입니다. 모르는 사람은 그저 세상이 그런가 보다 하고 살지만, 지도자들은 첨단의 것을 모두 알아야 돼요.
이제부터 문제는 뭐냐 하면 정보전입니다. 이제 전세계가 전부 첨단 기술을…. 기술을 유도하기만 하면 쉬운 거예요. 어느 회사든지 큰 회사들은 다 하고 있거든. 그렇기 때문에 이미 돼 있는 관계를 거쳐 가지고 어디든지 이동이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누가 정보를 먼저 캐치하느냐 이거예요.
정보, 그 다음에는 선전입니다. 생산은 정보의 내용만 있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연구소를 설치해 가지고 어디에 필요로 하면 개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시장 개척이지요.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일반 생산회사를 못 갖게 한 것입니다. 전부 물물유통하는 회사들입니다. 그래 가지고 시종 관계를 맺은 거예요. 그러니까 일본에서 생산되는 물건은 안 다루는 물건이 없습니다. 한 5천 점 돼요. 그러니까 시장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시장' 하게 되면 물론 다 들어 가지요. 백화점으로부터 상점까지 전부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누가 승리하느냐 하면 시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승리하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지방 조직하고 통반격파 운동도 그 기반 닦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세계일보나 일화도 그 기반 닦아야 돼요. 그 기반만 닦으면, 롯데니 해태니 전부 1년 내에 다 녹아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머리가 안 돌아서 그걸 못하고 있지요.
앞으로 돈 모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내가 지금 미국에 있는 회사에 계약해서 하려는 것이 뭐냐 하면 증권이에요, 세계 증권. 150개 국가면 150개 국가의 정보가 한 시간에 다 들어와요. 30분마다 그 자료가 들어오는 것입니다. 증권회사 중에 지금 그렇게 들어오는 데가 없지요. 몇 개 도시만 들어올 뿐이라구요.
그러나 그건 세계적인 회사입니다. 150개 국가의 경제 상황이 30분 내에 다 들어와요. 그 나라에서 벌어진 24시간의 경제 상황이 그래프로 그려지는 것입니다. 내가 놀라는 것이 뭐냐 하면, 몇 년이면 그래프가 80퍼센트로 같아져요. 그거 쭈욱 몇 년만 하면, 80퍼센트가 되기 때문에 맞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곳에 들어가게 되면, 몇 번만 들으면 그런 기능 계통으로 벌어지기 때문에, 미리 세계 은행과 연결해서 `차카닥 차카닥' 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걸 측정하는 놀음이 벌어져요.
그러니까 한국에 있어서 24시간 동안 30분씩 해서 48번을 체크하게 되면, 그것이 팔도강산, 부산이고 어디고 쭈욱 나오는 것입니다. 국가면 국가 전체가 나오는 거예요, 한국 전체가. 그 통계를 내 가지고 쭈욱 나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투자하는 것입니다. 전화 한 통화면 얼마든지 세계의 주식을 살 수 있는 거거든요. 이래 가지고 앉아서 전문적인 학자들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회사 가운데 하나되는 것입니다.
대개 이것이 보통 50퍼센트에서 어떤 때는 2백 퍼센트로 올라간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1억을 투자했다 하면, 5천만에서 2억까지 2백 퍼센트가 되는 것입니다. 2백으로 나와요, 2백. 그런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요즘에는 일본도 그걸 알아 가지고, 일본의 동경대 출신들이 나와서 해 주고, 소련에도 그 회사들이 지금 그걸 따라가려고 해요. 벌써 이게 몇 년이 되었는데….
그만큼 미국이 앞서 있다구요. 체제도 앞섰고, 조직 편성도 해 가지고 다 만들었는데, 문제는 뭐냐? 거기에 전적으로 생애를 바쳐 투입하는 사람이 없어요. 미국 사람들은 말이에요, 손해가 나면 다 그만둔다구요. 그게 탈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손해가 나더라도 몇 년이고 끌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손해를 메울 때까지 키워 가지고 몰고 나가는 것입니다. 키워 가지고는 세계로 몰고 나간다 이거예요. 미국 사람들은 그게 안 돼요. 그게 안 되는 것입니다. 자기 재산 가지고 하기 때문에 그 저 한 2년만 적자 나면 그만두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본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구요. 몇 년 적자를 딱 예상해서 박아두고는 그때까지 밀고 나가기 때문에, 그 제품이 세계적이 되는 거지요. 일본 나라는 하나의 회사입니다.
이 세계일보도 몇 년만 되면 전부 다 통일해야 돼요. 계획을 세워야 돼요. 그래서 계획 세운 것이 8퍼센트만 틀려 나가면, 그 기획, 프로젝트 세운 사람은 모가지입니다. 그런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계획한 것이 틀리지 않지요. 5퍼센트 이상 틀리지 않아요. 그런 시대에 들어왔는데, 여기 세일중공업(현 통일중공업)은 공정도 못 짜 가지고 그러고 있다구. 그래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세계가 얼마만큼 변하고 있는지 알라는 거예요. 세계가 벌써 생활권 내에 들어오기 때문에 그것을 같이 호흡할 줄 모르고 몸으로 느껴 알지 못하면 앞으로 한 곳에 자리잡고 살 수 없습니다. 자꾸 물러가지요. 문화면에서 퇴화 민족이 되는 것입니다. 그게 전쟁이에요, 전쟁. (이후는 녹음이 되어 있지 않음)
요즘 아시아평화여성연합에 연락 오는 여자들 많아? 「예, 대개 승공연합, 국민연합, 또 미국에 연수 갔다 온 사람들의 부인들, 그리고 우리 구지부장들이 아주 열심입니다.」 어느 지부장? 아시아평화여성연합 지부장들 말이야? 「예.」 지부장들을 군까지 다 배치했지? 군 책임자, 면 책 임자도 다 했어? 「예, 그 밑으로 동과 면, 그리고 리까지 다 배치했습니다.」
이제 한국도 여자들이 움직여야 돼요. 남자들 시대가 지나갔다고 그랬는데, 진짜 남자들은 뭐…. 어제 윷놀이를 할 때도 여자들한테 완전히 지지 않았어? 남자들은 입이 하나지만, 여자들은 입이 몇 개나 되더라구.
그래, 연합회장들이나 교구장들이 한번 얘기해 보지. 여자들이 관심이 많아, 적어? 관계 안 하는 사람들, 손 들어 봐. 「다 관계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합니다. (홍성표 협회장)」 열심히 해야 된다구요. 옛날에는 여자들이 열심히 안 했지? 이제 어머님이 순회해야 되겠네. 「이번에 사무실을 하나 차렸습니다.」 어디에다 얻어 놓았어? 「전교학신문이 다른 데로 가고 저희들이 거기에 갔습니다.」「내가 금고 사 주었지? (어머님)」 거기에 돈 있나? 「그 안에 없습니다. 은행에 있지요. (여자 식구)」 (웃음) 회비가 얼마나 들어왔는지 나한테 보고를 해야지. 「총재님께 다 보고 드렸습니다.」 총재보다, 내가 총총재 아니야? (웃음) 나한테 돌아와야 그게 다 잘된다구. 뿌리 밑까지 들어가야 썩는 거야.
일본에서는 이제 14일날 내가 정당을 만들려고 하기 때문에 상당히 좋아한다고 그러던데? 사람들은 여자나 남자나 다들 사회에서 출세하는 데는 관심이 많다구요. 여자들이 지금까지 갇혀 살지 않았어요? 이제 문을 열어 놓으면 사방으로 막 나올 거라구요. 국회의원들 가운데 여자들이 한 3분의 1만 되면, 나라가 밝아져요. 여자들이 3분의 1이 넘어야 돼요. 내가 그렇게 만들려고 합니다. 「한국 국회의원들은 여성들을 무시하는 입장입니다. (홍성표 협회장)」 그걸 뒤집어 놓아야 돼요. 「여성 단체들의 활동이 근간에 들어와서 굉장히 활발해졌습니다. (홍성표 협회장)」 세계적으로 때가 지금 그런 때라구요. 전 세계적으로 여성 운동을 할 때라구요.
요전에 우리 어머니가 아시아여성연합대회를 하던 때가 10월 20일이었지? 「예.」 우리가 하와이를 떠났을 때가 며칠이었던가? 「11월 25일날 떠나셨습니다.」 16일날 떠났지, 11월 16일날. 「16일날이 아니고 대회 끝내고 갔는데…. (어머님)」
요전에 한번 활동한 여자들이 상당히 관심이 많고 영향이 많기 때문에 그걸 자꾸 추진해 나가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기성교회 여자들, 집사들을 전부 다 동원해야 되겠다구요. 이젠 남자들이 도둑질해 가려고 해도 잘 안 될 거라. (웃음)
그래, 임도순이는 고향으로 돌아가서 고향 다 복귀했나? 임씨네들은 얼마 안 되잖아. (임도순 씨의 종족복귀 활동에 대한 보고가 있었음)
앞으로 한국의 여성 운동 단체들은 자립해야 된다구요. 어디 가서 월조금(月助金) 받아 가지고 운영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서 하게 되면, 쓰러져 버리는 것입니다. 있는 것도 다 까먹어요.
앞으로는 회원 되는 사람들을 교육해야 돼요. 원리 교육을 해서 식구화 운동을 해야 전부 다 남아요. 「그런데 교육하려니까 예산이 상당히 듭니다. (여자 식구)」 교육비 드는 것은 어디 데리고 다니니까 그래요.
이제 앞으로 데리고 다니지 말고, 전반적으로 구면 구, 군이면 군을 중심삼고 책임자가 부인 조직을 중심삼고 순회를 하는 거예요. 데리고 다니니까 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시간을 정해 가지고 일주일에 보통 강의를 몇 시간 하고, 2주일이면 몇 시간 하고, 3주일이면 몇 시간 한다고 해 가지고 집에서 출근하면서 하고, 또 저녁 때 참석하게 해서 하는 거예요. 그걸 데리고 다니니까 못 하지요. 그러니까 교육하는 비례에 따라서 식구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들을 중앙에 데려오면 안 돼요. 시간을 정해서 수시로 강의해야 된다구요. 전국적으로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이나 교회나 전부 다 강의해야 된다구요. 왜그러냐 하면, 그 길밖에 없어요. 강의하는 비례에 따라서 식구가 늘어납니다. 강의 안 하면 식구가 안 늘어나요. 「송근식 북부연합회장 집에서는 저녁마다 원리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송근식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전부 다 해야 된다구요. 강의를 해야 돼요. 없으면 출장 강의라도 하는 겁니다. 구(區)를 정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앞으로 해야 할 것이 뭐냐? 서울에 집이 다 있기 때문에 그 집에 모이라고 해 가지고 강의를 하는 거예요. 거기에 누가 가서 하느냐 하면, 교구장하고 연합회장들이 가는 것입니다. 결국 강의해서 자리잡으면 말이에요, 문제는 간단합니다. 두 사람만 강의 듣게 되면, 얼마든지 부인들 동원해서 말씀해 주고 그러면, 사람을 끌어올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젠 그 작전밖에 없다구요. 옛날같이 무슨 대회 암만 했댔자, 실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대회 하기 전에, 가정 기반을 중심삼고 교육한 그 요원들을 끌어들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교육비가 필요 없다구요. 그 집에 아침 몇 시까지 모이라고 해서 교구장이 가서 얘기해 주는 거예요. 얘기해 주게 되면, 자기들의 인생 문제, 근본 문제와 연결되기 때문에, 듣게 되면 누구나 감명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자기만 듣게 안 되어 있다구요. 자기가 듣게 되면 자기 친구들을 한 명, 두 명, 열 명, 스무 명씩 모아 놓는 것입니다. 이래 놓으면 그게 하나의 단위 교회가 되는 거예요. 20명의 배면 40명, 40명이 배가 되고 그러면 이내 백 명이 되는 거거든요. 백 명만 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뛰는 데도 그래요. 마라톤을 뛸 것이냐, 백 미터를 뛸 것이냐 이거예요. 마라톤을 뛰려면 거기에 맞는 대비를 해야 돼요. 백 미터야 순식간에 뛰는 거지요. 마라톤을 뛰려면 질기고 강한 강직성이 있어야 돼요.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면서 달려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마라톤 선수같이 되려면, 적어도 생명 문제를 알아야 돼요. 자기가 활동하는 것이 영생 문제와 관계되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반드시 영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자기 영생 문제와 결부시켜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가지를 못해요. 매일같이 피곤하고, 고달프고, 돈 들어가면 누가 움직여요?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이것은 의무적으로 해야 됩니다. 책임을 져야 된다구요. 영원한 생명길을 가는데 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자기로 말미암아 몇 사람이 하늘에 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원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전부 다 하늘나라의 백성이 될 텐데, 전부 다 이 사탄세계의 백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걸 빨리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전환시켜야 된다구요. 그건 전부 다 필사적이어야 돼요. 결사적이어야 된다구요. 있는 정성을 다해야 됩니다.
산 나무가 그냥 그대로 옮겨져요? 산 나무가 옮겨지려면, 이식하게 되면 3년 동안 병을 앓는 것입니다. 몸살을 하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 자리를 잡는 것과 마찬가지로, 한 생명이 전환되어 가지고 새로운 분야에서 자기의 뿌리를 박고 살기 위해서는 3년 이상 걸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빠른 길은 신앙생활을 하는 기성교회 사람들을 돌려놓는 것입니다. 기성교회의 사람들은 재림관만 전부 다 뒤집어 놓으면 그냥 돌아간다구요. 제일 빠른 길이 그거예요. 딴 사람들 전도하려고 애쓰지 말고, 이 여성 운동을 통해서 기성교회의 핵심 요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딱 그 사람들과 이론 투쟁을 해서, 말씀을 해서 감동시키라는 것입니다. 또, 그런 사람들을 중심삼고 집을 내게 해 가지고, 우리 연합회 회장하고 교구장들이 가서 강의해야 돼요. 여자들도 전부 다 강의해야 돼요. 앞으로 군 책임자 정도는 강의 못 하면 안 된다구요. 비디오 테이프를 가지고 순회하면서 해설강의 하다 보면 자연히 강의 실력이 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렇다구요. 지금까지 우리가 아는 것처럼, 수련하지 않으면 식구가 안 늘어납니다. 식구가 일주일수련을 받은 사람을 3주일수련에 참석시키는 확률이 32퍼센트밖에 안 돼요. 그것도 가만 놔두면 안 된다구요. 가만 놔두면 15퍼센트로 떨어져요. 이걸 가까스로 붙들고 32퍼센트인데, 어떻게 40퍼센트로 올리느냐 이거예요.
또, 21일수련을 받고 40일수련 받게 하는 것은 더 힘듭니다. 3분의 1도 안 된다구요. 이걸 어떻게 그냥 풀 코스로 집어넣느냐 이겁니다. 한 번 7일수련에 들어오면 한꺼번에 70일 동안 수련시켜야 돼요. 70일 간 교육을 안 해 가지고는 원리에 대한 관을 모릅니다. 자기 개인의 책임이 무엇이고, 가정의 책임은 무엇이고, 나라의 책임은 무엇인가, 그걸 모르는 거예요.
그건 교회에서 의무적으로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돼요. 그거 가르쳐 주고 난 후에는 내버려 두더라도 갈 데가 없어요. 벌써 원리관을 중심삼고 모든 사물에 대한 것과 사회의 움직임을 관찰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 가르침을 받은 원리 내용과 모든 환경이 들어 맞아요. 점점 살다보면 말이에요, 모든 자연의 이치가 원리 가운데 있기 때문에 자기 생활 주변에서 사용하는 모든 사물과 재료들이 원리와 관계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면 갈수록 점점 원리권 내에 포위되어 들어 가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일본에 있던 젊은 애들인데, 통일교회에서 축복을 받기 전에 자기들끼리 옛날에 연애를 했어요. 그래 가지고 들어와서는 갈라져서 원리 말씀대로 가자고 했는데, 심령 정도가 점점 떨어지게 되니 옛날이 그립거든요. 그래서 둘이서 다시 만나게 된 거예요. 그리고는 `에라, 일본에서 못 살겠다!' 해서 영국에 가서 결혼해서 살았어요. 영국이라고 뭐 별건가? 영국도 가니까…. 대개 사람들이 공원 같은 데 놀러 가잖아요. 그런데 우리 대원들이 나가서 전도하고 다니니 거기서 또 만나는 거예요. 외국 사람들이 그렇게 열심히 하는 걸 보니, 자기가 옛날에 통일교회에 관계되었던 사실들을 말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벌써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 옆에서 말을 하다 보니, 옛날에 자기는 일본 어디에서 몇 해 동안 교회에 다니다가 이렇게 되었다고…. 그래 가지고 한번 두번 만나고, 그 다음에는 왔다갔다하다 보니 그런 과거가 다 드러나는 거지요.
그러니까 통일교회에서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어디에 가서도 숨어서 살 수 없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외롭게 전도하는 것을 보면, 자기가 옛날에 전도할 때 누군가가 상대해 주면 얼마나 기뻤던가 하는 그런 체험이 있기 때문에 자연히 자기도 모르게 말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시 인연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일본에 있을 때보다 더 고민이에요, 더 고민. 외국까지 나와 가지고…. 통일교회가 다 없어진 줄 알았는데, 세계를 다 뒤집어 박고 발전해 나온 것을 안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다시 들어오려니, 자기의 옛날 과거지사를 전부 다 알게 되니 고민이지요. 모를 때는 몰랐지만, 전부 다 자연적으로 알게 되는 거예요. 축복을 받는 데 있어서 원칙이 어떻다는 걸 다 아는데, 자기 혼자 독자적인 행동을 해서 결혼해서 살다 왔으니, 그게 일생의 흠이에요. 벗어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영국에 있기가 싫어서 일본에 돌아와서 하나는 저 북해도로 가고, 하나는 저 가고시마로 갈라져 가지고 다시 교회에 들어왔어요. 다시 들어왔지만, 둘이 결혼해서 살다 왔다는 것을 누가 모르나? 다 알지요. 그러니까 참 비참한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화 운동을 해야 됩니다.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은 뭐냐 하면, 아시아 여성들을 중심삼고 평화의 세계를 만들자 이거예요. 그러나 자기의 마음이 고통스러운데, 평화스러울 수가 있어요? 말씀을 들어야 해방받는 것입니다. 인간이 어떻게 태어나서 어떻게 되어 있다고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근본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 땅 위에 살다가 이걸 탕감해 가지고 껍데기를 벗고 가야 됩니다. 허울을 벗고 가야 된다구요.
그러려니까 개인적인 허울, 가정적인 허울…. 이렇게 8단계로 감겨 있던 걸 선생님이 다 벗겨 주었기 때문에 길은 다 뚫려 있다구요. 개인에서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이 다 연결된다구요. 우리 통일교회의 식구들은 국경을 넘어서 다 통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로 가는 길이 열렸다는 거예요. 자체적으로 선생님이 전부 책임지고 조건적인 탕감을 다 해 놓았기 때문에, 이제 종족적인 메시아들이 책임만 하게 되면 전부 다 껍데기를 완전히 벗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문제는 식구화 운동입니다. 지금 제일 어려운 문제가 뭐냐 하면, 통일교회라면 괜히 싫어한다는 거예요. 이걸 격파해 버려야 돼요. 그걸 누가 하느냐? 여자들이 해야 된다구요. 밤이나 낮이나, 국회까지도 쓰윽 들어가고 각 행정부처에도 들어가서 지성인들을 전부 다 거머쥐어야 된다구요. 세계일보에도 그런 면을 내가 추진시키려고 합니다. 통일사상에 대한 것도 이론적인 학자들에게 해설도 하고, 그런 놀음을 자꾸 해야 된다구요.
기성교회가 왜 통일교회를 무서워하느냐 이거예요. 이걸 완전히 사회 사람들에게 교육해야 되겠습니다. 또, 현 정부나 정당에서 왜 무서워하느냐 이거예요. 이제 조직적인 힘이 있고, 손대게 되면 후다닥 해치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무서워하지요. 우리들을 호랑이 새끼같이 생각한다는 거예요, 자기들은 고양이 새끼고. 그러니 잡아먹힐까 봐 의식적으로 우리를 반대해 나왔다는 거지요. 그걸 까 버려야 돼요. 그런 일은 남자들보다도 여자가 제격이에요.
여자들은 자기가 보고 들은 것이 있으면, 금방 친구들한테 얘기하게 되어 있지만 남자들은 그렇지 않아요. 남자들은 미국 같은 데 갔다 왔어도 자기 친구들은 모르는 사람이 많다구요. 여자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백 퍼센트 다 드러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미국에 갔다 온 사람들의 부인들을 끌어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작전이 그래요. 자기 남편이 갔다왔다 하게 되면, 동네방네 친구들한테 소문을 다 내는 거예요. 그렇게 해 놓으면 헤어날 수 없어요. 그 환경의 영향이 크다는 것입니다. 그 교수 부인들이 한 대학에 열 명씩만 있다면 말이에요, 유명한 총장도 끌어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총장 휘하에 있는 교수와 직원들까지 끌어들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는 여자들이 하는 게 편리하다구요. 남자들이 하려면 교섭할 때 돈도 많이 들어 가지만, 여자들이야 저녁에도 곰탕 한 그릇이면 되거든요. 그거 사 주면서 총장도 불러서 직원들을 소개해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열 명의 교수만 있으면 완전히 그 대학교 소속에 있는 부인들을 끌어낼 수 있는 거예요. 그게 목적입니다.
회사의 사장이 있다면, 사장 부인을 통해 회사 직원들의 부인들을 전부 끌어낼 수 있다구요. 회사에는 이사로부터 국장, 과장 등 전부 다 있잖아요. 그 사람들 부인에게 사장 이름을 대고 `아무 날 저녁에 이러이러한 모임을 해 가지고 뱅퀴트(banquet;만찬회)를 하려고 하는데, 회비 가지고 오라.' 하면, 안 올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남편이 기분 나빠 할 게 아니거든요. 자기 여편네가 그렇게 회사에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그 여자들이 남편들을 회사 잘되게 하라고 격려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회사에도 좋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성들이 이 활동을 대대적으로 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전부 다 일대 일로 한 사람을 중심삼고 움직이게 했으면, 그 사람 중심삼고 열 사람이 움직일 수 있도록 해야 돼요. 그러려면 가서 강의해야 됩니다. 말씀을 해 줘야 돼요. 무엇 갖고? 무엇 갖고 모이겠어요? 매일 같이 빵을 사다먹겠어요, 빈대떡을 사다 먹겠어요? 안 그래요? 두 번, 세 번, 이걸 계속적으로 열 번, 스무 번 하면서 영생 문제를 들고 나오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논리로부터 시작해서 이론적으로 들고 나오는 거라구요. 영생, 그건 필연적인 사실이에요.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타락되었기 때문에 접붙여야 된다구요. 접붙이려면 모든 생활 환경을 부정해야 되는 거예요. 부정하는 과정을 거쳐 나가야 돼요. 그거 혼자 못 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여태까지는 가정에서 활동했는데, 이제 구에서 활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가려면 동(洞)이라든가 군(郡)으로밖에 못 가지만, 높은 데서 활동을 하게 되면 그걸 넘어간다 이거예요. 애국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걸 전국적으로 하면 구(區)가 아니고 도(道)를 넘어가고 중앙을 넘어가서 국회까지도 넘어간다는 거지요.
그래서 나라의 충신이 된다는 것은 뭐냐 하면, 모든 사람들이 가던 길을 넘어 그 이상 간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정성 들이고, 거기에 탕감조건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의 운세를 이어받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보호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을 데리고 다니지 말고, 핵심요원 하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 정착교육을 하라는 것입니다. 통반격파를 하려면 정착하라는 거예요. 어디까지나 목표는 통반격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대회 한다고 통반격파를 그만두는 게 아니예요. 아시아평화여성연합도 자기들 중심삼고 통반격파해야 됩니다. 통반격파하지 않고는 국가를 구할 수 없어요.
이런 조직을 쭉 만들면, 전국적으로 부인들 중심삼고, 회사 사장 부인이 있으면, 그 사람 중심삼고 수백 명을 규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수백 명을 각 도별로 20명이면 20명씩 분할하는 것입니다. 그 20명 중심삼고 그 도에 유명한 사장이나 공장장들을 모아 가지고 세미나를 하는 것입니다. 교수들을 초청해서 세미나를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회의는 우리가 하고 교수들은 강의를 하게 하는 거지요. `교수들이 와서 세미나 한다.' 하게 되면 자기 회사 사장도 불러들이고, 그 지방의 유지들도 불러들일 수 있다구요. 그렇게 한번 하게 되면 왕창 물이 드는 것입니다.
그걸 한 번, 두 번, 세 번 하게 되면, 반드시 거기에는 책임지려고 하는 사람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게 애국 운동입니다. 그런 활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그 지역 내에서 자기 이름이 알려지게 돼요. 또, 자기가 앞으로 지역사회를 어차피 떠날 수 없는 거거든요. 지역사회에 이름을 가지게 되면 자기의 아들딸이나 가정이 나가는 데 있어서 모든 것이 평탄해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역사회의 인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걸 자기 남편이 못하게 되면 부인이라도 해야지요.
여자는 혼자가 아니예요. 여자들은 연합 체제로 되어 있기 때문에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앞으로 여성 신문을 만들자 이겁니다. 순전히 여자가 보는 일간신문이 없다 이거예요. 그것도 다 만들 수 있다구요. 우리 세계일보에도 신문 만드는데, 여성 주간도 만들라는 거지요. 여자 교수들도 있으니, 글도 전부 다 여자들이 쓰는 거예요. 그래서 일이 되게끔 끌고 나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동시키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의 중앙제도를 확장하지 말라 이거예요. 박보희, 중앙에서 둥지 틀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면 안 된다구. 지방으로 내쫓아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중앙에 사무실을 많이 만들지 말라 이겁니다.
여성 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앙에 전부 다 모여 있지 말라는 거예요. 중앙에 조직은 갖고 있더라도, 국장이라든가 이런 사람들은 각 지방을 담당하는 책임자가 되어 가지고 지방에 내려가서 군(郡)을 중심삼고 활동해야 돼요. 군에서 기반을 닦아야 돼요. 이제 도(道)하고 중앙은 무시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군에 기반이 되어 있으면, 군을 무시하고 면으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면에서 기반을 닦으면, 그 다음에는 마을로 내려가는 겁니다. 그렇게 다 할 수 있어요. 자기 고향에서 태어난 사람들 가운데, 장관도 있고 경찰서장도 다 있잖아요. 행정부처의 국장, 부장들도 거기에 사니까, 그 사람들이 단결하면 나라가 사는 거예요.
중간 체제를 만들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소모되는 경비는 중앙과 도 와 군까지밖에 못 갔습니다. 대회 같은 것도 도에서 해도 군을 통해서 면에서 몇 사람 데려와 가지고 대회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행정부처의 세포와 같은 통반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지금 그걸 거꾸로 써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상부에서는 안 쓰고 지방으로 그 돈을 전부 다 할당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중앙에 사무실을 만들 그런 생각들은 하지 말고, 중앙은 통과장치만 되라 이거예요. 그게 자치제예요. 그래서 자치제가 필요한 겁니다. 요즈음 무슨 자치제? 「기초, 광역 자치제입니다.」 기초, 광역 자치제라고 하잖아요?
그 지방에 정착되어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 애국적인 운동에 있어서 실적이 있는 사람을 빼야 된다구요. 선거도 앞으로 그래야 돼요. 헬리콥터 식으로 전부 날치기로 되어 있는데, 그래서는 안 됩니다.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요즈음 내가 그걸 고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모금운동, 알겠어요? 「예!」
하나의 단체가 움직이는 게 쉬운 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책임진 사람이 움직여야 돼요. 따라다녀서는 일을 못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따라가서는 일을 못 해요. 지방의 책임자 하는데도, 너무 크게 되면 일을 못 합니다. 군 책임자 하게 되면, 동서남북으로 갈라야 돼요. 면 조직까지 하려면 그냥 조직하면 안 돼요. 10개 면이 있으면 넷으로 갈라 가지고, 그 책임자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교육해서 키워야 된다구요. 그렇게 키워서 자리잡으면, 면 책임자들이 면 중심삼고 딱 그와 같이 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데리고 다니면서 동네에 배치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꾸 내려가는 거예요. 그런 식으로 해야 된다구요.
중앙에 조직 체제를 만들게 되면, 중앙에 있는 회장이 지방에 한번 갈 수 있겠어요? 그게 안 된다구요. 지방으로 돌아다녀야 돼요. 그래서 내가 협회 본부에 있는 사람들도 다 내보내지 않았어요? 내가 한번 가 봐야 되겠어요, 또 둥지를 트나 어쩌나. 지금 중앙에는 조직이 있다 해도, 전화 연락할 수 있는 인원밖에 없어요. 그 다음에 도에도 그렇습니다. 도에 있는 모든 책임자들도 전부 다 군이나 면에 내려가서 강의하라 이 거예요. 중앙도 마찬가지로 강의하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강의할 때는 그냥 그대로 원리책하고 비디오 테이프로 하는 것입니다. 책 가지고 교육하라는 거예요. 이제 모든 요원들은 전부 다 책을 하루에 몇 페이지씩을 읽어야 된다는 기준을 만들어요. 알겠어요? 식구 되는 사람들에게 `하루에 몇 페이지쯤 읽으면 1년이면 원리책을 몇 번 읽는다.' 해서 그렇게 짜 주는 거예요. 짜 주어 가지고 읽게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매일같이 학교에서 숙제해 온 것 강(講) 받듯이 말이에요, 주일날 아침 일찍 전부 다 모여 가지고 체크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학교 선생과 같이 일정표를 정해 가지고 체크해 나가야 된다구요. 내버려두니까 그냥 만년 그대로예요. 맨 처음에 통일교회에 들어왔을 때부터 내버려두니까, 그게 통일교회 식인 줄 알고 있다구요. 악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그런 훈련을 해야 돼요. 자기가 전도한 사람 은 계속적으로 그런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나무도 그래요. 포플러 나무면 포플러 나무든, 아카시아 나무면 아카시아 나무든, 그 가지가 자라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순이 나와 가지고 자꾸 크면, 거기서 가지를 치고, 잎이 나고 꽃이 피고, 그러면서 자라는 거예요. 자라는 방법이 다르지 않아요. 전부 다 자라는 방법은 마찬가지예요. 세포 조직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잖아요?
자기가 길러 줘야 돼요. 누가 길러 주지 않아요. 자기 집안이 잘되기 위해서는 그 주인 되는 사람이 전부 다 가누어 가지고, 교육을 해 가지고 자기의 일에 대한 목적관을 확실히 심어 놓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1/4분기, 2/4분기, 3/4분기, 4/4분기, 열두 달을 중심삼고 분립해 가지고, 몇 년이면 어떻다는 것을 딱 정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전도가 그래요. 전도하는 것도 `우리가 몇 명 전도하자.' 해서 전체 회의에서 딱 정하는 거예요. 그리고 한 사람이 몇 달에 몇 사람씩을 전도한다고 해 가지고, 그것을 1/4분기에 못 하게 되면 2/4분기에는 총동원하는 거예요. 이러면서 계획적인 전도를 해 나가야 된다구요. 어렵다고 그냥 그대로 두면 안 돼요. 어렵다고 그래서는 안 됩니다.
전체 단체 조직을 중심삼고 기획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말이에요, `한 사람이 몇 명씩 데려오자!'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강의하는 거예요. 그러면 통계가 딱 나온다구요. 몇 사람이 와서 강의를 들으면 몇 사람이 식구가 된다는 것이 누구나 계산해 보면 나오지요. 그렇게 조직적으로 세포 활동까지 체계화시켜야지, 그냥 내버려 두면 안 돼요.
이번에 새로 임명된 교구장들은 경험이 부족하니까, 이 교구장들에게 방법을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연합회 회장들이 대표로 해서 부흥회 같은 것을 할 때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또, 협회장을 중심삼은 국장급들도 전부 다 지방에 내려가야 돼요. 그렇잖아요?
집이 아무 도에 있다면, 집 살림살이를 하는 데 있어서 도는 생각하지 않거든요. 자기만 잘살려고 한다구요. 살림을 하는 데는 군을 업고, 도를 업고, 나라를 업고 살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집이 면 안에 있으면, 면의 행정 부처, 면의 방향에 이탈되면 안 됩니다. 그런 식으로 군의 방향, 도의 방향, 전국의 방향에서 이탈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어떤 도를 보더라도, 그 가정이 전체 4천만 가정에 비해서 나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있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발전해야 된다구요. 작년보다는 금년이 낫고, 금년보다는 내년이 나아야 돼요. 3년 이내에 몇 사람을 전도하겠다 해서 못 하는 사람은 앞으로 전부 다 고향으로 돌아가야 돼요. 그거 내버려두지 않을 거라구요.
이제 교구장들도 통계를 내서 할 거라구요. 협회장 왔나? 「예.」 카드 만들어. 「예.」 그래 가지고 나한테 보고해. 「예.」 책임자로서 한 달에 한 사람을 전도 못 하면 안 됩니다. 자기 실력만 있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옛날같이 반대를 하나 뭐하나. 1년에 백 명을 왜 못 모아요?
우선 자기의 고향에 가서 자기 친척들만 모아 놓아도 3, 40명은 될 거라구요. 딴 거 할 필요 없다구요. 사돈의 팔촌까지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 동네에 안 통하는 데가 없잖아요. 한 마을이 있으면 그 마을을 중심삼고 주변에 열두 마을들이 있으면, 시집 장가를 가고 며느리를 얻어 오고 해서 말이에요, 다 관계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인친 관계가 다 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타고 들어가게 되면 열두 마을이 다 연결되는 거예요.
계획만 전부 다 딱 해 가지고 교육시키게 되면…. 우리 식구들을 중심삼고 전화로 연락할 수 있는 조직이 다 되어 있잖아요. 안 그래요? 마을에 전부 다 텔레폰 시스템이 되어 있잖아요. 그렇지요? 「예.」 마을에 가서 이장한테 연락하게 되면, 마이크를 통해서 아무개 누구든지 연락해 가지고 집합 명령만 내리면 다 되는 거 아니예요? 그거 얼마나 좋아요! 그렇게 실행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그걸 못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교육이 왜 안 되었느냐 하면 말이에요, 중앙에서 데려다 했기 때문에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 중앙에 데려다가 교육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번에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인사 조치를 하려고 그래요. 연합회장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예.」 중앙으로 끌고다니지 말라구. 정착교육입니다. 만약에 3백 명을 데리고 와 서 매일같이 수련을 해서 보낸다고 하더라도, 지금 현재 면이 3천3백 면이니까 10분지 1이에요. 어느 한 면에도 안 차는 것입니다. 수련 받았댔자 자기가 혼자 영향을 미칠 수가 없어요. 혼자서는 안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게 사실이에요.
정착교육을 해 가지고 잘났든 못났든 한 면에서 3백 명을 모았다고 하면, 완전히 매일같이 어디 들에 나가더라도 세 사람, 네 사람, 다섯 사람은 만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만나게 된다면 교회 소식을 묻기도 하고 다 그런다구요. 자기들도 그렇잖아요. 일생에 있어서 충격적인 그런 감동을 받은 것은 원리 말씀밖에는 없는 거예요. 그 원리 말씀을 듣고 나면 선생님의 소식을 묻게 되고, 교회의 소식도 묻게 되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 강사가 어디를 거쳐갔으면, 그 소식들을 전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접해서 관계를 맺어 가지고 생활권 내에서 접촉함으로 말미암아 매일같이 깊어지지, 얕아지지 않는다구요. 안 그래요? 3천3백 개 면마다 열 명을 하려면 몇십 년을 해야 돼요, 몇십 년. 왜 그런 놀음을 하느냐 이거예요. 한 면을 중심삼고 하면, 1년이면 1년에 몇백 명을 다 할 수 있습니다. 부락마다 이장들만 중심삼고 하게 되면 간단한 거예요.
한 면을 중심삼고 열 명이라든가 열다섯 명이고 이장들을 부르는 거예요. 오라고 해서는 한턱 먹이는 거지요. 닭 잡아먹고 말이에요, 이른 겨울철에는 토끼 사냥도 하고 말입니다. 그물 같은 거 사다가 토끼 사냥도 하는 거지요. 이래 가지고 취미적인 환경으로 몰아내는 거예요. 이래 놓고는 전화할 때도 `야, 한 사람이 열 명씩 모아 와.' 그러면 150명이 되는 거 아니예요?
그렇게 남자들을 불렀으면 또, `부인들까지 데리고 와.' 하면 3백 명, 아들딸까지 하면 6백 명이 되는 거예요. 한 가정을 중심삼고 남자만 부르지 말라 이거예요. 여편네하고 아들딸도 불러야 된다구요. 대개 다 있잖아요. 그래 가지고 3백 명이 오면 1천2백 명이 들어오는데, 그 사람들을 데려다가 교육을 거기서 하는 거예요. 비디오도 나누어 줘서 가정에서 보게 하는데, 그것을 혼자 보는 게 아닙니다. 누구 한 사람을 반장으로 세워서 그 휘하에 열두 집을 딱 나누어 가지고 비디오를 보여 주는 거예요. 보여 준 다음에는, 자기가 교육하던 내용을 중심삼고 이건 책의 어디어디에 명시되어 있으니까, 다음에 읽어 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코치하는 거지요. 그러면 자동적으로 평균적인 원리화 운동이 가능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절대 올라오지 말라구요. 그래서 정착교육이라는 말을 했지요, 정착교육? 통반격파를 왜 강조했느냐 하면, 정착교육으로 일원화시키자는 거예요. 통일교회 아무리 좋더라도 기성교회 장로 집이든, 집사네 집이든 반대하니까 문제있으니, 가정에 들어가서 함락해 버리는 거예요.
지금 면 단위의 한 리에 몇 집이나 있겠나? 몇백 집 되지? 전부 다 데려다가 교육하는 거예요. 한번 교육하게 되면, 인생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대번에 그 내용을 캐치하는 거라구요. 고등학교만 나와도 자기 인생을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또, 시골에서 농사짓고 난 다음에는 뭘 하겠어요? 모여 가지고 도박이나 하고 고스톱이나 하고 다 그러잖아요. 그런 사람들 모아서 축구팀 같은 운동팀도 만들고 말이에요, 부락끼리 경연 대회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혁신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 놓고 부락부락 찾아다니면 되는 거지요. 그거 간단한 거예요.
겨울이 오면, 불도저를 대 가지고 밭 같은 데 한 번만 밀게 되면 축구장이 대번에 되잖아요? 한 시간, 두 시간이면 축구장 하나 닦아 놓잖아요. 안 그래요? 한 번 닦고, 두 번 닦고, 세 번만 뛰게 된다면, 운동 할 수 있게끔 아주 단단한 운동장이 되는 거예요. 겨울에 왜 집에 있느냐 이거예요. 부락끼리 짜 가지고 밀고 다니는 거예요. 농구나 축구가 참 좋아요. 우리는 코치하는 거지요. 알겠어요?
열두 부락이면 열두 부락을 코치해 주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볼은 사 주면 되는 거예요. 볼만 하나 있으면 막대기 꽂아 가지고 기둥만 하고 새끼줄 치면 골문이 되잖아요. 돈 하나도 안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게 쭉 코치해 가지고 축구팀을 만들어 가지고는 돌아가면서 하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수련인 동시에 교육입니다.
그래서 부락을 계발시키고, 그런 식으로 민족을 부흥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혁신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한테 져서는 안 되겠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가상적인 적을 표상해야 돼요. 분발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기성교회를 뛰어넘어야 된다구요. 반드시 그거 필요해요. 가상적인 적을 중심삼고 그것을 능가할 수 있게끔 훈련을 해야 돼요. 어떤 단체면 단체를 표준해 가지고 밀어붙여야 돼요. `국회의원 아무개 때려 잡자.' 이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반드시 그거 필요하다구요.
계획을 세우는 데는 반드시 적을 표준해서 승리할 수 있는 내적 계획, 외적 계획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경제적 계획, 교육적 계획을 다 세워야 되는 거예요.
농촌에서 가을이 되어 벼를 벨 때, 벼 대여섯 단씩만 한번 모아 보라구요. 농촌에서 벼 닷 단 빼냈다고 해서 지장 있는 거 아닙니다. 아무 문제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 요원들이 벼 다섯 단씩 모아서, 그 곡식에 대해 보고해 주는 거예요. 쌀이 얼마 났는데, 값이 얼마다 하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그거 가지고 하는 거예요. 한번 시작하게 되면, 다섯 단 내던 것이, 다음에 부락에 회관이 필요하다 할 때는 열다섯 단도 문제가 아니예요. 그러면 회관이 그냥 생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요즘 젊은 사람들이 고스톱이나 하고 퇴폐 사상에 물들어서 윤리 도덕에 파탄이 벌어지니까 말이에요, 이제 고스톱 같은 거 그만두고 전부 다 운동하자 이거예요. 농구나 테니스 같은 것도 하자 이겁니다. 돈 얼마 안 들어가요. 그런 거 코치하라는 거예요. 올림픽대회 사무실에 가면 세계적인 선수들이 운동하던 것을 찍어 놓은 비디오 같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한 1백 개 정도 사다 놓고 보면서 다 지도하는 거지요. 다른 것보다 얼마나 신나요. `너희들도 소질만 있으면 앞으로 올림픽선수가 되어 가지고 세계적으로 이름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 하면서, 그때서부터 자극을 줘 가지고 방향을 잡아 주는 거예요.
축구를 잘해도 얼마든지 출세한다 이거예요. 공부만 잘해 가지고 출세하는 것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운동을 잘해도 출세하고 말이에요, 노래를 잘해도 출세한다구요. 얼마나 분야가 많아요. 그렇잖아요? 피아노를 치든가, 조각을 하더라도 출세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전반적인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그런 소질들이 다 있는 거예요, 부락 사람들이. 그렇잖아요? 그런 면에서 우리가 소생 단계에서 취미적인 분야를 개척해 주는 것입니다. 그거 왜 안 해요? 젊은 사람들이 하면 얼마나 잘하겠어요.
그러니까 면이면 면 단위에서 교육하라는 거예요. 최후에는 면이에요, 면. 반에서 리, 리에서 면이 되어 가지고, 면에서부터 소생, 장성, 완성이에요. 그러니까 면까지 어떻게 내려가느냐 이거예요. 면 행정부가 살아야 그 지방이 사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군(郡)은 통과 장치예요. 군에 인맥들을 왜 박아 두느냐 말이에요. 요즘에 차가 있으면 말이에요, 군에 있을 게 뭐예요? 군에 있는 문화부 계장이면, 문화부 계장을 배치해 가지고 돌아가면서 전국적으로 교육을 하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그 면 중심삼고 강화해서 얼마든지 그 면이 주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지방이 얼마나 쑥 올라가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자연히 피라밋식으로 된다구요. 평준화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걸 내리밀어야 돼요. 내리밀어 가지고 밑창에서 끌어올려야 돼요. 그게 빠른 거예요. 이게 중앙에 집중하게 되면 수십 년 해도 절대 안 내려가요. 돈은 위에서 다 해먹고 권력 행사만 하고 말이에요, 사람 다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도 지방에 돌아오게 되면, 자기 고향이기 때문에 행동 하나만 잘못해도 벌써 환경적으로 브레이크를 걸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잖아요? `아무개 저 녀석 열심히 하더라, 열심히 안 하더라.' 이렇게 네임밸류가 붙기 때문에 개인 활동을 못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잘한다고 소문이 나면 열심히 하게 되어 있다구요. 열심히 하게 되면, 면의원도 하고 군의원도 할 수 있다구요. 군의원에서부터 도의원에 선출되어 가지고 국회의원 단계로도 나가는 거지요. 그렇게 지방에서부터 훈련해 가지고 짜 나가야 된다구요. 지금까지는 국회가 언제나 중앙 행정부처 중심으로 피라밋 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썩는 거예요. 그러나 지방의회로 되어 있으면 절대 안 썩어요. 국회의원들이 일년 열두 달 순방하면서 일해 보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하면 왜 국회가 이 모양이 되겠어요? 여기 중앙에 다 모여 있으니, 서울에 모여 있으니 이렇게 썩었다는 것입니다.
국회의원들이 자기의 기지를 중심삼고 연결시켜 가지고 돌아가면서 대회를 하는 거지요. 군이면 군 회의실에 빽빽히 앉아서 할 수 있는 거지요. 중앙의 이 국회, 집어치우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국회의원들을 전부 다 지방에 내려보내야 되는 것입니다. 지방은 선거 때나 이용해 먹고 그러잖아요. 투표할 때는 나 살려 주면 자기가 무슨 뭐 어쩌고 해 놓고는, 국회의원이 되어서는 전부 다 날라리 패 되어 가지고 사기꾼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4년 동안 고향에 한 번 찾아와서 인사라도 하나, 내내 잊어버리고 살다가 다음에 또 선거 때만 되면 와서 또 살려 달라고 하고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그럴 필요 없다구요.
중앙 국회에 있으면 일년에 회의가 몇번이예요, 안그래요? 지방으로 쭉 돌아가면서 하라는 거지요. 도 회의실이 많잖아요. 그거 많이 있는 거 뭐 할 거예요? 여기 서울에 와 있으니까 다 썩는 거라구요. 아예 여기 서울에 있지 못하게 해야 돼요. 경제력의 80퍼센트가 여기 있으니, 서로 사기 치려고 다들 모이는 거 아니예요? 지방으로 쫓아 버려야 된다구요. 나 그러려고 지금 여러분들에게 교육하는 거예요. 몇 년 이내에는 선생님이 다 틀어 쥐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 말대로 해 보라구요. 틀어 쥐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에 여성당을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여파를 봐야겠습니다.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을 통해서 불쌍한 한국 여자들을 전부 다 해방시켜야 됩니다. 거기에 도지사를 한 3분의 1쯤 만들어 놓으면 얼마나 여자들이 신나겠어요. 내가 만들어 놓으면 되는 거거든. 조직을 만들어 놓으면 문제없어요. 광역 선거를 해서 경찰국장도 만들고, 경찰서장도 만들 거라구요.
여자들이 경찰서장을 하면 문제없다는 거예요. 틀림없이 법대로 합니다. 그런 혁명을 일으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무슨 뭐 날라리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서 하는 거 아니예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을 묶어 가지고 앞으로 나라를 살리겠다는 것입니다. 목적이 그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면이면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상적인 적을 상대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적이 없으면 기성교회 중에 제일 좋은 교회를 목표로 `우리도 그 이상 만들자.' 해서 그걸 표준해 가지고 밤낮 모여서 기도하고 그렇게 하는 거예요.
우리 워싱턴 타임스가 `워싱턴 포스트 때려잡자!' 하고 표적으로 삼고 운동한 지 10년이 흘렀습니다. 이번에 우리가 일요판까지 만듦으로 말미암아 몇 개월 동안인가? 9월달부터 12월달까지 5개월 동안에 1억 7천만 불에 해당하는 주가(株價)가 떨어졌다구요. 몇 개월 동안에 손해가 났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혼란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렇게 가상적인 적을 만들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도 그래요. 연합회 회장들 가운데 누가 제일 잘하나 해서, 그 사람 중심삼고 그 이상 하겠다고 서로 경쟁해야 된다구요. 자신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이 120년 동안에 세계적인 문화 수준을 능가할 수 있었던 것은 뭐냐 하면 전부 다 모방한 거예요. 누구보다 더 잘하겠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중앙에 둥지를 틀지 말라구요. 회장도 여기에 앉아 가지고 출근만 해서는 안 돼요. 경기도도 돌아보고, 경상도도 한 달에 한 번씩 가 보라는 거예요. 서울에 둥지를 틀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전부 다 지방으로 쫓아 보내서 교육하게 해야 돼요. 유력자들이 전부 다 모여 가지고 허송세월하고 있잖아요. 회의는 무슨 매일같이 회의야? 공식을 하나 만들었으면 그냥 그대로 하는 거지. 그것도 하나의 체크예요, 체크. 모여 가지고 괜히 쓸데없이 돈 다 쓰고 말이에요. 회의해 가지고, 식비만 지출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앞으로 전부 다 교육해야 됩니다. 36가정들도 전부 다 원리강의 하고 교육해야 돼요. 신앙화해 가지고 식구화 운동을 하지 않고는 나무아미타불입니다. 공염불이 된다구요. 「그런데 돈 줘도 쓸 줄을 모른다고 하신 적도 있습니다. (여자 식구)」 써야 될 때는 써야지 제대로 쓸 줄을 모르니까 그렇지. 내가 여성 연합에 30억을 기부한다고 했나? 32억인가, 33억인가? 「33억입니다.」 3억은 탕감하자구요. 「33억을 준다고 하는 바람에 모금이 잘 안 된대요. (어머님)」 (웃음) 「어머님이 단상에서 발표하셨기 때문에 세상이 모두 압니다. (여자 식구)」 회장님이 33억을 기부한다고 했더라도 여자들이 돈을 내는 비례에 따라서 기부하게 되어 있다구요. 본래 그렇다군요. 알겠어요?
절대로 이동교육은 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나, 유종관? 「예, 알겠습니다.」 생각해 보라구, 그 말이 맞나 안 맞나. 지금까지 그랬기 때문에 발전을 못 했어요. 우리가 현지에 가서 면이면 면을 중심삼고 면 교회에서 수련을 했더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그렇게 순차적으로 쭉 해 가지고 부흥회 식으로 하는 거예요. 한 5백 명만 동원해서 면에 한번 투입해 보라구요. 천 명 모이는 건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기동대를 만드는 거예요. 거기서 우리 세일여행사 버스를 갖다 쓰는 것입니다, 돈 안 받고.
자기 중심삼고 1년에 수련생을 얼마나 데려다가 교육을 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게 앞으로 연합회 회장과 교구장들의 의무예요, 의무. 그 수가 많은데도 교회가 발전 안 했다는 것은 데려다가 교육을 안 시켰다는 거예요. 길이 그것밖에 없습니다. 암만 뭐라고 해도 그 길을 가는 거예요.
곽정환이도 그래. 뭐, 이사장이라고 해서 여기에 앉아 가지고 시간 보내지 말고, 지방 순회하면서 일선에 가서 교육도 하고 다 그래야 돼. 「예.」 그 프로그램을 짜야 되겠어. 그거 계획하라구. 「예.」
우리 통일교회의 교인들도 금년부터 이제 전부 다 원리책을 페이지를 정해서 1년에 세 번은 읽어야 돼요. 그 프로그램을 짜라구, 곽정환. 매일같이 읽을 페이지 수를 정하라구요. 「협회에서 하지 않습니까? (곽정환)」 협회에서 안 하니까, 짜 주란 말이야. 「예.」 이거 지시하는 거야. 협회장을 불러 가지고 짜라구. 「예.」 세밀히 짜라구. 3년이면 열 번 이상도 읽는 거예요.
그리고 원리강의 비디오 테이프를 가지고 하는 거예요. 1년만 지나면, 자기들이 비디오 테이프를 가지고 하면 전부 다 교육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체제를 만들어 놓는 거예요. 그러면 그거 부러워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내가 이제 뭘 하느냐? 내가 곽정환이한테 얘기하지 않았어? 저 큰 비디오를 산 이유가 뭐게? 문화 활동을 하기 위해서 산 거 아니야? 전국에 모두 240개 비디오를 내가 사 줬지? 「예.」 그거 다 못 쓰게 만들지 않았어? 「아닙니다.」
그렇게 한 이유가 뭐냐? 영화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문화 영화를 만들자는 거예요. 전세계적으로 120개 국가면, 우수한 영화 테이프를 한 개씩만 가져오면 120편의 영화 테이프가 되는 것입니다. 120개면 사흘에 한번씩이예요, 사흘에 한 번. 사흘에 한 번씩 일년 내내 영화를 볼 수 있는 거예요. 그거 대단한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그 테이프를 중심삼고 전부 다 갈아 나가는 것입니다. 중앙에서 쓰던 것은 지방으로 내보내고, 이러면서 활동하게 되면 매일같이 수십 명씩 몰려오는 거예요. 시골에서 뭘 하겠어요? 비디오 갖추어서 큰 화면으로 보게 되면 영화관과 마찬가지예요. 이장을 통하면 매번 30명, 50명 모이는 것은 문제도 아니라구요. 오늘은 무슨 무슨 영화 하는데, 시간이 얼마 걸린다 해 놓고, 시작 전에 한 30분, 끝난 다음에 한 시간 해서 한 시간 반 강의를 우리가 하는 거지요. 그렇게 해도 아무 이상 없습니다. 그건 상식적인 도리로서 받아들이는 거예요. 집합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곽정환이한테 그거 얘기했는데 몇 년이 지났다구. 「모으고 있습니다.」그게 왜 그렇게 오래 걸려? 우리 선교사들을 중심삼고 열 개면 열 개를 가지고 오면 여기서 한국 말로 번역하면 된다구요. 그래서 무슨 무슨 영화라고 하고 교섭을 하는 것입니다. 일을 하는데 그렇게 해야지, 그거 다 모아 가지고 하려고 그래? 딱 아무날 오라고 해야지. 오늘이 며칠인가? 「5일입니다.」 5일이니까, 다음에 선생님 생일날에 올 때 자기 나라의 유명한 영화 비디오 테이프를 가지고 오라고 하라구.
자기 나라에서 유명한 영화 하면 대번에 알잖아. 우선 열 개씩만 가지고 오라고 그래. 그거 전부 다 카피해서 번역해 가지고 성우를 세워 완전히 한국 말로 더빙하면 얼마나 반응이 좋겠나 말이에요. 또, 그걸 통해 지식이 얼마나 발전되겠어요? 영화라는 것은 인간 생활에 있어서 그 나라의 표준적인 언어를 쓰거든요. 또, 재치있는 격언이 얼마나 많아요. 그것을 통해서 일상생활에서 세계적인 기준을 전부 다 볼 수 있기 때문에 전체가 유식해지는 거예요. 자기 부락이 아주 쑥 올라간다구요. 안 그래요? 자기 생활과 차이가 있는 걸 중심삼아 가지고 해설만 잘 해 놓으면 말이에요, 그 면에 있어서 부락에서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문화 활동을 중심삼고 사람을 모으라는 것입니다.
지방에는 전부 다 마이크 장치가 되어 있다고 보는데, 이장을 끼고 하면 문제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장도 우리가 관할하잖아요? 지서 주임이니 면장이니 우리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잖아요? 군에서 마이크로 방송하는 것은 면에 전부 다 들릴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마이크만 가서 꽂아 놓으면 면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그게 가능하다 이거예요. 방송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래 놓고 일대 연설을 하는 거지요. 그 다음에 오늘 이와 같이 우리 면에 와서 이렇게 좋은 말씀을 해 주셔서 고맙다고, 이장이 그런 말만 해 주면 되는 것입니다. 군에서 하는데, 면에서 하는 것처럼 하는 거예요.
사람을 어떻게 그 시간에 모으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계획을 세우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모이게 되면, 그냥 오자마자 영화 해요? 몇 시에 한다고 하면, 30분쯤 미리 오게 되어 있다구요. 30분 전에 오라고 하면 30분 전에 오고, 한 시간 전에 오라고 하면 한 시간 전에 오게 되어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 면에 대한 건설적인 얘기도 하고, 그렇게 하다 보면, 영화를 두 시간 하면, 네 시간 활용하는 건 문제없다구요. 사람을 어떻게 모으느냐 이거예요. 손 안 대고 모을 수 있는 길이 그거예요. 안 그래요? 올림픽 대회의 테이프 같은 것도 얼마든지 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영화와 달라요. 그건 보면 아는 거 아니예요? 그리고 전쟁 영화 같은 것도 그래요. 전쟁 영화 같은 것은 실전 영상이니까 보게 되면 내용이 이렇다 하는 걸 다 안다구요. 다큐멘타리 같은 것도 내용이 요런 시리즈로 되어 있다고 한 15분만 이야기하고 나서 보면 다 알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이런 저런 내용을 아는 사람이 딱 코치하면, 사람을 일년에 얼마만큼 모으느냐 하는 것은 문제가 안 됩니다. 하루 저녁에 몇만 명이 모인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한 3백 군데를 중심삼아 가지고 백 명씩만 해도 얼마예요? 백 명이면 3만 명 아니예요? 하루 저녁에 3만 명이 되는 것입니다. 3만 명이 보는 거예요. 그 3만 명 가운데서 매일 우리가 영화 시간에 해당하는 강의를 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하루에 두 시간 씩 열두 시간 강의하게 되면 일주일 안에 원리강의는 다 끝나요. 안 그래요? 왜 허송세월을 하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중앙에 있는 사람들도 여기서 세월 보내지 말고 그 계획을 짜라구요. 짜 가지고는 면에도 가고, 전부 다 가는 거예요. 곽정환. 「예.」 협회장. 「예.」 저 승공연합의 뭐야, 이름이? 사무총장이야? 「예.」 전부 다 짜 가지고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지부니 무엇이니, 협회니 교회니 전부 다 구경 오라면 다 올 텐데, 왜 놀리느냐 이거야. 그럴 수 있는 재료는 얼마든지 있는데, 그럴 수 있는 환경을 개척할 수 있는데, 눈을 부릅뜨고 매일같이 교육하고 그래야 되는데도 말이에요, 아직 하기는커녕 시작도 안 하고 있더라구.
자, 사람을 어떻게 모으느냐 이거예요. 하루에 3만 명씩 모인다면, 그 이상의 대회가 어디 있어요? 이렇게만 된다면 전부 다 중앙에서 지시해 가지고 `아무 날에는 무슨 영화를 틀어 주겠습니다.' 그렇게 해보라구요. 유선 방송을 통해서 전국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 곳에서 할 필요 있어요? 딱 중앙에 통제 기반만 닦게 되면, 중앙방송에서 집어넣으면 전국에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국에 나가게 되면 매일 저녁에 유명한 사람들이 나가 강의하는 거예요. 아무 국회의원이 저녁에 나와서 통일교회 선전하는 것입니다. 그거 선전하지 말라고 해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우리가 프로그램 짜 둔 대로 하는 것입니다. `전국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하루에 5만 명씩 보는데, 당신 선전하기 위해서라도 한마디 해 주시오.' 하면 되는 거지요. 우리가 원고 써 준 대로 하는 거예요. `나는 문총재를 존경한다. 그분의 지금까지의 애국적인 전통 사상을 우리 국민 사상으로서 전수받기 위한 선발대로서의 책임을 하고 싶다.' 하고 한마디만 하면…. 그런 사람이 매일 저녁 한 명 두 명 나가서 이야기해 보라는 것입니다. 1년에 360명이 나가서 불어 보라구요. 그 이상의 전도가 어디 있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세계를 전도하기 위해서 비디오 센터를 만든 것입니다.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는 뭐냐 하면, 전세계 국가의 방송국이 들어가서 방송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 360개 국가의 방송국이 거기에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들어간다고 해서 회사에 전부 다 들어온다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지금 전세계에 안 통하는 데가 없게끔 되어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 나라의 번호만 알아 가지고 플러그만 꽂아 놓으면 말이에요, 160개 나라가 한 나라로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시디(CD) 녹음판에다 집어넣으면 그냥 그대로 전세계로 나가는 거예요.
그리고 세계적인 노벨상 수상자, 유명한 물리학자를 비롯해서 사회 사람들이 나와서 선전하는 것입니다. 문총재의 업적을 찬양하는 거예요. `모든 종교들 중에 권위 있는 종교로서, 사상을 극복하고 종교적 현실을 극복하고 신에 대한 실증적 내용이 확실해 가지고 생활적인 주체성으로서의 신을 모시고 사는 엄청난 내용을 가진 시대적인 종교다. 급변하는 사회에 있어서 구태의연한 종교 배경을 가지고는 변화하는 회전수를 따라가지 못한다. 그런데 통일교만은 하루에 몇천 번을 돌아가더라도 따라가고 남을 수 있다.' 하고 한마디씩 해보라구요. 그렇게 되면 세계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걸 선생님이 지금 준비해 나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관(觀)이 생겨야 돼요, 관. 그래서 절대 중앙집권제를 하지 말라는 거예요. 지방에 다 만들어 놓고, 방송을 통해 훈련시켜 가지고 중앙에 갖다 연결하면 간단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로 분산교육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동교육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한 면에서 말이에요, 3백 명만 교육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것도 못 하겠어요? 여성연합이 그걸 알아야 돼요. 한 면에서 3백 명씩 데려다가 교육한다 이거예요. 여자들은 문제없어요. 여자들을 끌어내서 `앵앵앵' 하게 되면 남자들은 그거 듣기 싫어서라도 안 따라갈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환경이 되면 자연히 따라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아들딸까지 전부 다 데려간다고 해도 누가 반대해요? 그러니까 가정을 점령하는 데 있어서 남자를 표준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자를 내세우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런 단계로 온다구요. 그런 관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이제 여러분이 서울이면 서울, 지방 교구면 교구를 책임졌으면 그 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 교구장이 강의를 교구에서 하지 말고 동에 있는 교회에서 하라구요. 부흥회 대신입니다. 내실을 기하는 것입니다. 완전히 몇 명 목표로 해 가지고 프로젝트를 딱 짜는 거예요. 틀림없이 갈 때 그거 해라 이거예요. 1차 해서, 그 다음에 여기에 들어온 사람이 몇 퍼센트다 하면, 그 사람들도 참석시켜 가지고 2차는 몇 퍼센트 목표로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꾸 늘어나는 거예요. 한 바퀴씩 돌아가면 돌아갈수록 늘어나게 되어 있다구요. 식구가 불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내버려두니까 안 늘어나지요. 국민학교 선생이라든가 중고등학교 선생들이 자기 과목에 대한 내용을 다 가르쳐 주고 시험을 치잖아요. 그러고 나서 채점해 가지고 통지표를 만들어 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구장은 학적부와 마찬가지로 회원 명단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헌금을 얼마 하고 하는 것을 전부 다 기록해 가지고 체크를 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래프를 그려서 전부 박아 놓으라는 거예요. 헌금 실적, 전도 실적을 체크해서 실적이 좋은 사람은 군이면 군 책임자의 상을 주고, 전국적이면 전국 책임자의 상을 주는 거예요. 표창 제도를 강화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경쟁 심리를 발발시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그럴 거라. 신학대학을 나오는 사람들이 매년 자꾸 많아질 거라구요. 공과대학에는 5백 명이 늘어나고 말이에요…. 그래서 대학원에 입학시켜 놓고는 절반은 내보내서 개척시키려고 한다구요. 2년 후에 개척시키려고 그래요. 이렇게 면에 집어넣어서, 전면의 부락을 중심삼고 의무적으로 시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정부에서 우리 대학 인가를 안 내 줘 가지고 그 인맥을 끊어 놓은 거예요. 금년에도 대학 출신들이 나오는데, 앞으로는 신학대학을 나와야 돼요. 거기서 우수한 사람은 이제 배리타운에 있는 통일신학 대학원에 가는 거예요, 박사 코스로서. 박사 코스를 시작하려고 그래요. 선생님이 여섯 명만 데려다가 박사 코스를 시키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만반의 준비를 지금 하고 있다구요.
전부 다 실력이 있어야 돼요. 이론적인 실력이 있어야 된다구요. 현대신학이면 신학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통일신학대학원에서는 불교 신학, 회회교 신학 등 모든 신학에 있어서 그 방면의 유명한 교수들을 데려다 가르치기 때문에 비교종교학 같은 분야는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신학대학만 나오면 모슬렘에 가서 사제도 할 수 있다구요. 그래서 여기서 졸업한 사람을 파송하려고 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불교과(佛敎科)라면, 원리로 무장한 기반을 가진 불교과예요.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파송하는 것입니다.
주로 무엇을 중심삼고 앞으로 교육하느냐? `세계경전'을 중심삼고 공부를 시키는 거예요. 그걸 중심삼고 우리가 코치하는 거예요. 세계평화종교연합도 그래서 만든 것입니다. 그때 가서는 안 되니까, 다 만들어 놓고 다 여기 갖다 붙여야지요. 순식간에, 이제 2, 3년 이내에 뭐든지 가능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목전에 왔다구요.
그러니까 한국에서도 일하는 데 있어서, 면에서 일하던 사람이 서울에 올라와서 일할 수 있어요? 그게 힘듭니다. 쉽지가 않아요. 그렇지만 중앙에 있는 사람은 얼마든지 가서 24시간 일할 수 있다구요. 중앙에 있는 사람들이 365일 중 절반인 180일만 지방에 내려가서 일하게 되면, 그 활동 반경이 얼마나 커지겠나 말이에요. 그렇게 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곽정환! 「예.」 협회장하고 짜라구. 여기 승공연합하고도 같이 짜라구. 내 말 알겠어? 「예.」 전부 다 강의할 계획을 짜라구요. 군에서는 승공연합 지부장도 있고, 군 교역장도 있고, 그 다음에 연합회 회장 조직도 다 되어 있으니까, 이 사람들을 통해서 전부 다 교육을 하는 거예요. 왜 그렇게 여러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하느냐? 교육은 같은 교육을 해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활동 반경과 체제 반경이 확장됨으로 말미암아 많은 수를 포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교육생들을 많이 포섭할 수 있다 이거예요. 이번에도 미국 연수 갔다 온 사람들이 있는데, 대개 지방에서 유지들입니다. 군(郡)에서도 힘주고 그럴 수 있다구요. 그 사람들은 면장 이상의 수준들이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방에 가서, 고향에 가 가지고 이장 불러내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그거 활용하는 거지요. `당신 고향에 아무 날 몇 시에 내가 내려갈 테니까, 마이크 쥐고 선전해라.' 이래 놓으면 그 부락에 소개도 해 주고 다 그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문화 활동을 배경으로 한 인원 집합을 대형화시켜 가지고 국민 운동으로서 신앙과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이거예요. 이런 것을 반드시 생각해야 돼요. 또, 신앙화 운동만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좋은 것이 영화입니다. 우리 무용 같은 것도 있고, 세계적으로 재치있는 게 얼마나 많아요. 운동 같은 것도 있고 말이에요. 축구 경기 같은 것도 얼마든지 재료를 구할 수 있는 거 아니예요? 축구야 뭐 해설 이 필요한가 뭐가 필요한가. 틀어 놓고 전반전 후반전 앉아서 보는 것입니다. 보면 다 알잖아요.
그렇게 해서 호기심이 생기게끔 해서 찾아올 수 있게끔 딱 만들어서 해야 할 텐데, 이건 앉아 가지고 옛날 자기 식대로 하고 있다구요. 그렇게 해서 뭐가 돼요? 10년 아니라 20년이 지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혁신을 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교구장들? 「예!」 옛날의 그 연합회 회장들 따라 하지 말라는 거야. 그런 식으로는 안 된다 이거야.
그렇기 때문에 교육은 무슨 교육이라구? 「정착교육입니다.」 이동교육하지 말라구요. 이동하면 돈만 들어가지, 별로 자극도 안 돼요. 모아 가지고 했더라도 돌아가면 말이에요…. 그게 무슨 자극이 되겠나 말이에요. 다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면이면 면 중심삼고 한 3백 명씩만 해보라구요. 대개 `면' 하면, 15개 리(里)가 구역이 되어 있습니다. 평균 15개 리는 못 되지요. 많은 데는 18개 리도 있지만 말이에요. 18개 리면 한 리에서 열 명씩만 해도 180명 아니예요? 20명은 문제없다구요.
이장만 딱 불러내 가지고, 그 친구들의 명단을 작성하게 해서 우리 사람을 딱 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장님이 소개해서 이렇게 왔는데, 아무튼 모여서 건전한 면 발전을 위한 내용이나, 미래의 정의로운 선거나 애국 정신 앙양을 위해서 의논할 내용이 있습니다!' 하면서 모아 놓고 강연도 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한 번만 교육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명단을 중심삼고 이장에게 부탁하는 거예요. `당신 휘하에 몇 사람이 있 을 테니, 연락해서 스무 명만 참석하게 하시오.' 하면 참석 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앉아 가지고 하루에 전부 다 통계를 내서 비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서 새 사람을 보충해 가지고, `3백 명 모아라.' 하면 3백 명을 모으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저녁, 일요일 날, 월요일 오전까지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농촌에 아무런 지장이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수련회를 하는 거예요.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까지 해서 수련회를 3박 4일로 완전히 할 수 있는 거지요. 주일날이나 토요일 날에 모인다고 누가 뭐라고 하겠나. 기성교인들만 죽겠다고 하지. 그래 가지고 기성교회를 거절하게끔 하라는 것입니다. 가상적인 적이 아니라 실제 적입니다. 그걸 소화해야 된다구요. 그들한테 지고 눌려 가지고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금년부터 적에 대한 소화 운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반대하는 목사들이 있으면 찾아가는 거예요. 찾아가서 달려드는 거예요. `당신, 무엇 때문에 반대하는 거냐? 왜 반대하느냐?' 하는 거예요. `이 따위 것들이 있기 때문에 나라를 망친다! 지금까지 공산주의의 앞잡이가 되더니, 또 폭력배 계승자가 되려고 그러느냐? 죄 없는 사람을 왜 반대하느냐!' 이거예요. 이제는 안 되겠다구요. 그거 승공연합이나 국민연합이 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서울에 있다가도 마산 끄트머리에서 반대가 있으면 직접 새벽부터 달려가서 `이 자식아, 나 서울에서 왔어! 통일교회가 너희들 밥이야, 이 놈의 자식들? 목사는 목사 노릇이나 바로 해먹지 말이야!' 이래 가지고 거꾸로 눕혀 놓고 삼각지대를 한번 밟아 놓는 거예요. 삼각지대가 어디인지 알아요? 한번 벼락을 맞듯이 놀라 자빠져야 `아이쿠!' 하고 다시 하려고 들지 않는다구요. 공산당이 숙청을 왜 하는 줄 알아요? 몇몇 사람을 숙청함으로 말미암아 몇 배가 효과가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의 눈을 보라구요. 선생님이 사실은 참 무서운 사람입니다. 탕감복귀의 고개를 못 넘었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참고 나왔다구요. 내가 나서면 죽기 아니면 살기 내기입니다. 뿌리를 빼 버리는 거예요. 태생이 본래부터 그래요. 알아보라구요. 그러니까 이 원수세계의 큰 나라를 타고 앉아 가지고 뭉개 놓지 않았어요? 미국으로부터 소련, 중국, 일본까지, 그렇지요?
영국에도 내가 내무성과 싸워 가지고 재판을 해서 다 이긴 거라구요. 영국에 들어가 있는데, 추방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내무성을 걸어 가지고 재판해서 이기고 나온 것입니다. 이번에도 내가 영국에 들르려고 `내무성을 통해 싸웠는데, 문총재 반대할 거야?' 그랬더니 `아닙니다, 아닙니다.' 이러고 있더라구요.
이제는 싸울 때가 왔다구요. 알겠어요? 가상적인 적과 실제의 적을 해소시킬 수 있는 주력적인 기반을 완성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2세들을 잡아채기 위해서는 운동 프로그램, 영화 프로그램, 문화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됩니다.
그래 놓고는 교회에서 뭘 하느냐? 교회에 피아노 다 있지요? 그래서 노래 가르쳐 주는 놀음을 해야 되겠어요. 자기들이 못 하겠거든 지방에 가면 국민학교 음악 선생이 있으니까, 그 선생더러 가르쳐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 다방면의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린애들을 데려다가 동화 시간을 만들어서 말이에요, 매일 저녁에 모이도록 해서 재미있는 얘기도 해 주는 거지요, 옛날 얘기. 주일 만이 아니예요. 국민학교 선생이나 유치원 선생들을 중심삼고 그런 프로그램을 짜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아이 때부터 길러야 돼요. 국민학교 6학년생들도 선생님이 하니까 오라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그런 관계를 맺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2세들을 완전히 우리 주머니에 끌어넣어서 메고 가야 된다구요. 그냥 여기 교회에 앉아 가지고 오기를 바래서는 안 됩니다. 나는 미국에 가서 그 일을 했다구요. 미국이 나한테 오기를 바라지 않았다구요. 내가 현지에 가야 돼요.
전쟁이라는 것은 나라의 운명을 결정짓는 것입니다. 전쟁에서 지게 되면 나라가 죽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런데 그 전쟁터가 서울이 아니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일선에 가서 싸워야 돼요, 일선에. 일선이 격전 지대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 종교가 싸울 상대가 뭐예요? 전 도시에 퇴폐 사상이 농후하다는 거예요. 그런 걸 쓸어 버려야 된다구요. 그러려니까 경찰서장과 군수를 꿰어 차야 되는 것입니다. 지방에 가면 똑똑하고 유지 되는 사람들의 명단이 다 있기 때문에, 불러서 교육하면 일주일이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일을 할 줄 몰라서 못 하지, 왜 전도가 안 되느냐 이거예요.
신임 교구장들, 손 들어 봐. 내리라구. 너 몇 살이야? 「서른둘입니다.」 나이가 많은 편이라구. 선생님은 스물다섯, 스물여섯 살 때 평양을 완전히 들었다 놓은 것입니다. 제일 유명한 교회에서 제일 똑똑한 사람들을 전부 다 끌어 모아 가지고 성경 읽으라고 해서 해설해 주고 그랬어요. 여러분들은 그 이상 해야 되는 거지요.
내가 경창리에 있을 때는 `경창리에 지금 젊은 이단 괴수가 들어와서 성경을 가르치는데, 뭐가 어떻고….' 그러면서 야단이 났었습니다. 성경을 가르쳐 준 거예요. 로마서하고 묵시록에 대한 해설을 다 해 준 거예요. 로마서가 내용이 어렵거든요. 그러니까 뭘 하려면 거기에 가서 장원 급제를 할 수 있게끔 자기의 소관이 있어야 돼요. 자기에게 무엇인가 내세울 것이 있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교구장을 잘 하려면 원리 말씀을 중심삼고 강의를 잘해야 됩니다. 감동을 줘야 된다구요. 그러면 대신자가 되는 거예요. 원리 강의도 못 하면서 이래라저래라 하면 안 되지요. 다 외워 버려요. 여러분들 연령은 하루에 열 페이지씩만 해도 말이에요, 56일이면 다 외울 수 있다구요. 정성을 안 들여서 그렇지.
가미야마는 옛날에 《원리해설》을 첫 페이지부터 전부 다 외우더라구요. 나하고 감옥에 같이 있을 때, 꼭대기 하나만 집어 주면 `후루룩' 하고 훤하게 외우더라구요. 그래 가지고 수련소에 있을 때 4년인가 교육했다구요. 그게 원리 실력입니다. 그 사람이 지금 일본에 있지만, 누구든지 원리 말씀에는 못 당해요. 뭐 구보키고 누구고 다 못 당한다구요. 그게 무슨 머리가 좋아서 그래요? 가미야마는 고등학교밖에 안 나왔어요. 동경대 나온 사람도 원리 모르면 별 수 있어요? 물어 보면 답변을 못 하는 거예요. 그런 위대한 무기를 가졌는데, 사실 대학이 무슨….
요전에 누구던가? 대학원에 보내겠다고 하지 않았어? 대학원도 그래요. 앞으로 활동하다가 중간에 가야 돼요. 여기서 겪는 산 교육이 필요 하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알겠어요?
여기 중앙에 모여서 자꾸 그러지들 말고, 회장단이 지방에 가야 된다구요. 거기서 군, 면 회의를 하면서 대회를 자주 해야 돼요. 대회를 해야 된다구요. 앉아서 회의만 하겠어요?
요전에 배치 받았지요? 오늘 전부 다 배치하려고 그래요. 지금 배치 안 되어 있나? 「지방에는 되어 있고, 서울은 하고 있는 중입니다. (여자 식구)」 그러면 서울에는 뭘 하러 다 와? 서울은 다 안 했지? 「예, 서울은 두 구씩을 맡고, 또 지방 하나를 맡고 해서 세 개 맡고 있습니다. 그때 아버님께서 지방을 한번 돌고 서울에 집중하라고 하셨습니다. (여자 식구)」
그건 왜 해야 되느냐? 왜 서울과 지방을 돌아야 되느냐? 지방에 있는 조직 요원들이 서울의 간부들과 관계를 맺으면 그게 큰 힘이 됩니다. 또, 언제든지 지방에 있는 사람은 서울에 한번 가 보고 싶어 하거든요. 그거 쭉 해서 한 달 두 달쯤 있다가 거기에서…. 많이도 필요 없어요. 한 달에 20명씩만 하게 되면, 1년이면 240명이 서울 구경도 하면서 교육받고 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다짐하는 거예요, 회비도 틀림없이 내게 하고. 이런 운동을 하는 거예요.
또, 독지가들이 있으면 여기에 기부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앞으로 신문사와 연결시켜야 돼요, 신문사. 이제 국민 운동을 전개해야 돼요. 또, 여성 운동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애국 운동, 북한해방 기금을 모으는 운동이라고 해 가지고 여성연합에서 그걸 하는 거예요. 모아 가지고 예금했다가 거국적인 활동에 나누어 쓰는 거예요.
「회비에 대해서는 우리는 축복가정 식구들한테 호소할 수밖에 없고, 회비를 직접 모으는 것은 암만 해도…. (여자 식구)」 안 되게 되면, 자기 식구들 있잖아. 자기 형님도 있고, 올케도 있고 다 있잖아? 그 기반을 타고 하는 거지.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회비를 안 받으면 안 돼요. 회비하고 월정금을 못 받으면 회의가 안 된다구. (웃음)
1년에 강의 몇 번이나 해? (어느 남자분에게 질문하심) 「원리강의는 많이 못 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많이 했나? 「여러 가지로….」 그거 정해요. 여기 서울에 있으면서 말이에요, 교회장도 시간 있으면 강의할 수 있게끔 짜라구요. 곽정환이는 이재석, 그 다음에 홍성표, 그 다음에는 승공연합과 함께 의논해서 짜라구. 여기 간부들도 전부 같이 해요. 그리고 연합회장들이 그냥 그대로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는데, 그래서는 안 되겠다구. 조직 편성을 해 가지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켜야 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프로그램을 짜라구요. 「알겠습니다.」 전부 다 짜라구요.
그래서 전국에서 암만 못 해도, 한 군에 춘하추동 각 계절마다 중앙에 있는 간부들이 가서 4박 5일 동안 부흥회를 하라는 거예요. 원리수련회를 하는 거예요. 일주일을 하든지, 아니면 못해도 4박 5일은 원리강의를 할 수 있게끔 편제를 짜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교역장들도 전부 강의하도록 하라구요. 절대로 교회에 앉아 있게 하지 말라구요. `교역' 하게 되면 군 소재지에 있는데, 군 소재지를 중심삼고 맨 처음에는 출장강의를 하도록 해요. 낮이든 저녁이든 만나 가지고 하라구요. 환고향했기 때문에 자기 친지들이 많다구요. 언제든지 찾아갈 수 있는 기반이 다 되어 있다고 본다구요. 대개 그렇게 되어 있어요. 고향에 가게 되면 친지들이 있고, 또 학교 동창생들도 있기 때문 에 그런 사람들을 모으면 많다구요. 자기가 노력을 안 해서 그렇지, 노력만 하게 되면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는 자유스러운 환경 여건이 연결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게 안 되어 있었어요. 타 지방에서 와 가지고는 교회를 책임지고 가려야 갈 수 있는 상대적 기반이 없어요. 친지도 없고 말이에요. 그렇지만 이번에 환고향 조치로 고향에 다 돌아갔기 때문에, 지금 교역장들은 대개 자기 고향 출신들로 되어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언제든지 출장강의를 할 수 있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백 명 이상은 출장강의를 해야 3분의 1인 30명 정도를 교회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작전 외에는 없다 이거예요.
그리고 될 수 있는 대로 기성교회의 부인들을 여성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끌어들이는 거예요. 여성연합 조직이 앞으로 필요해요. 전국적으로 조직을 활용해 가지고 부인들을 통해서 기성교회의 집사들이라든가 오래 된 사람들을 끌어내 가지고 강의를 듣게 해서 감동받게 하라는 거예요. 그거 감동받게 되어 있어요. 신앙이 있기 때문에 한 번만 들으면 돌아가는 거예요. 한 번만 들으면 완전히 뒤집어지는데, 그거 왜 가만히 놓아 두느냐 이거에요. 기성교회를 우리가 흡수하고 무너뜨려야 됩니다. 무너뜨려야 된다기보다 그 사람들을 구해 줘야 된다구요. 결사적이어야 돼요.
목사가 반대하면 `왜 반대하느냐?'고 들어가서 설득하는 거예요. 찾아가서 같이 예배를 보자고 해요. 주일날에 서로 왔다갔다하면서 예배를 보자고 하는 것입니다. 주일날에 당신네 교회에서 우리가 예배를 보겠다고 하고 한 백 명쯤 데리고 들어가 보라는 거예요. 지금 현재의 교인들 이상 되는 수를 데리고 들어가면…. 그 사람들이야 밥 목사니 아무 뭐가 없다구요.
합동 예배를 봐 가지고 연합 교회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있는 기성교회 목사는 원목사라 하고 자기는 부목사라 해 가지고, 그럴 수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설교하고 강의하면 전부 다 우리 편 되게 되어 있지, 딴 데 들어가게 안 되어 있습니다. 그거 문제없는 거라구요. 그런 전략적인 작전을 할 줄 알아야 돼요. 지금 기성교회의 반대하는 목사야 순식간에 가서 쓸어 버리지요. 그러는 데는 도시에서 먼저 싸우지 말라는 거예요. 지방부터 차근차근 싸워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한번 쓱 교역장이 강의 계획해 가지고 일주일수련을 하는 것입니다. 30명을 딱 쥐어 가지고 일주일수련을 하게 되면, 21일수련도 문제없고, 40일수련까지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딱 배치해 버리는 거예요. 자기 집이 있으면 30개 가정을 중심삼고 매일같이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기 힘들면, 삼위기대를 만들어 놓고 돌아가면서 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맨 처음에 자기 아들 친구쯤 되는 연령의 사람이 와서 하는 걸 보고는 `야!' 하고 놀란다구요. 강의하는 걸 그 어머니 아버지가 들으면 감동하는 거예요. `우리 아들은 저런 강의 못 하나?' 하는 거지요. 그 다음에는 자기들이 쭉 해서 모이는 인원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당신 아들의 강의를 한번 들어 보소.' 이러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그렇게 해서 잘하면 그 부모가 얼마나 자랑스럽게 생각하겠나 말이에요. 충격을 받는 거예요. 그러면 `엄마, 우리 사돈의 팔촌 동생들까지 모이게 하소.' 이래 가지고….
그 다음엔, 집안에 어머니의 생일이든가, 형님의 생일이든가, 아줌마의 생일이 다 있잖아요. `아무 생일날 전부 다 한번 모이게 하소!' 해 가지고는 오후쯤 모이게 해서 점심이라도 한턱 내는 거지요. 안 그러면 아침에는 일 나가기 때문에 곤란하고, 생일에 식사 대접한다고 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저녁에는 열두 시까지라도 잔치할 수 있는 거 아니예요?
그리고 그 자리에서 직접 할아버지가 `지금까지 통일교가 나쁜 줄 알고 많이 반대하고 그랬는데, 우리 손자 아무개한테 미안하다.' 하면서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고 어머니 아버지가 용서를 빌면, 거기에 왔던 사람들까지 지금까지 나쁘게 생각했던 것이 한꺼번에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 동안 우리가 몰라봤는데, 아무개 말씀을 들어 보자.' 그러면 `말씀이 지금 세계를 움직이고도 남음이 있고, 어느 누구에게나 인생의 가는 길에 필연적인 교과서의 내용과 마찬가지이니 들어 봐라.'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자, 한번 들어 보자!' 해서 거느리고 앉으면 어디 도망을 갈 수 있겠어요? 일을 그렇게 만들어 나가야 돼요.
그렇게 종족적인 메시아 활동 하라니까 그냥 전부 다 앉아 가지고…. 지금까지 하던 식대로 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새로운 각도로 그 사람들을 대해 포위 작전을 하고, 그래도 안 되면 기습 작전을 해서라도 끌어내야 된다구요. 관광 버스 같은 것도 있잖아요. 그거 빌리는 데 얼마야? 15만 원이면, 15만 원 들여서 `우리 일족 다 서울 구경 가자!' 하는 것입니다. `세 끼 도시락만 싸 가지고 와.' 그러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버스 타고 왔다갔다하면서 강의를 하는 거예요. 딱 짜 가지고 교육해야 된다구요. 그거 왜 안 하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우리 수안보 와이키키수련소, 그 다음에 설봉 호텔, 그런 걸 다 활용하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교육하는 거예요. 자기 고향을 붙들고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세계로 돌아다니면서 눈물 흘린 것을, 여러분들은 고향 붙들고 3년 이내에 복귀하도록 해야 됩니다. 나 같으면 3개월이면 다 끝났어요. 나 그렇게 본다구요.
이번에 내가 북한에 가 가지고도 한마디도 안 했어요. 보니까 이제는 내가 문씨 종족에 있어서 최고의 위치에 올라가 있더라구요. 나이도 내가 제일 많고 말이에요. 북한에서 김일성 만나고, 그런 내용들을 북한의 노동신문에서 찬양하고 텔레비전에서 찬양하고 다 이랬기 때문에, 문씨들은 하루 저녁에 다 교육한 셈이라구요. 이제는 오라고 이름만 부르면 천리길이라도 멀다 않고 전부 다 달려오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 환경을 만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만 있으면 안 돼요. 문제의 인물이 되라는 거예요. 면장한테 가서 속닥속닥 하고, 지서 주임한테도 속닥속닥 해 가지고 `우리 마을에 와 보니까 안 되겠습니다. 이게 뭐예요? 도덕적으로 부패하고 윤리 체제를 전부 파괴시켜 놓았으니 나라가 망해 갑니다. 뿌리가 썩어 갑니다.' 이러는 거예요. 뿌리가 어디예요? 지방 아니예요, 지방? 지방이 뿌리인데, `지방이 썩어 가니, 이거 안 되겠습니다. 외지에 나가 있다가 이렇게 되어 있는 걸 보고 향토를 살리기 위해서 몇십 년 만에 이렇게 왔습니다.' 해 가지고 그 사람들을 앞에 세우고 심부름을 시키는 거예요. 임자네들 네임밸류가 지금 그 이상 올라가 있잖아? 지서 주임이야 뭐 아무것도 아니지.
자기 소관에 있는 도지사, 경찰국장의 이름을 전부 다 대고, 그들을 만나 사진 찍은 것을 쭉 갖다 보이면서 얘기하게 되면 하루 저녁에 전부 다 돌려놓을 수 있는 거라구요. `당신, 내 말 잘 들으면 출세할 수 있는 길이 있소. 그 대신에 원리 무장 하소.' 이러는 것입니다. 면으로부터 기초 조직을 해 가지고 거기서 우수한 활동을 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군으로 올라가는 거 아니예요? `지서 주임 할 게 뭐야, 경찰서장 하고 싶지 않아? 면장 할 게 뭐야, 군수 하고 싶지 않아? 다 대학 나오고, 마찬가지 실력이야.' 이래 가지고 우리가 계획한 대로 한 단계 올라가게 되면 완전히 우리 사람이 된다구요.
면에 있던 사람을 군에 데려다가 군수 만들고, 지서에 있던 사람을 경찰서장 만들어 주면, 그 사람이 남의 사람 되겠어요? 출세를 얼마나 한 거예요, 그렇게 되면? 면장이 군수 되었다 하면, 그 이상의 출세가 어디 있어요? 그 다음에는 불 달아 놓는 거지요. `당신, 이제 도경 국장(道警局長) 되고, 도지사(道知事) 어때?' 그러면 우리 조직을 깔 수 있는 것입니다. 이거 10년 내에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 전적으로 밀어라 이거예요.
`문총재, 알다시피 종교 지도자가 아니었으면 대통령을 할 인물인데, 문총재가 대통령이 되면 혼자 하겠느냐? 대통령은 혼자로서 끝나지만, 여러분들을 대통령 후계자로 다 만들려고 그런다.' 그런 말을 듣게 되면, 기분이 좋아 가지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주먹을 쥐고 결의해라! 너 지금 30대 청년이 아니냐! 이제부터 30년 싸우면 도지사가 문제겠느냐? 국회의원도 문제없다. 문총재는 38년 만에 세계적인 기반을 닦고 돌아왔는데…. 이거 강력한 무기 아니냐! 세상에 이렇게 무서운 무기가 없으니 한번 들어 봐라. 이것만 알게 되면 어디를 가든지 패권을 쥐고 무슨 분야든지 휩쓸 수 있는 당당한 챔피언이 될 수 있는데 흥미가 없어, 이 녀석아?' 그러는 거예요. 그때는 배를 찌르면서 `이 녀석아, 흥미 없어?' 그러는 거지요.
`우리 같은 사람은 고등학교 때 바람이 들었기 때문에 그렇지, 너희들 같은 나이면 내가 장관도 하고, 국회의원도 했을 텐데, 교육을 하다 보니 내 대신 교육할 사람이 없어서 그렇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당신 찾아와서 이런 놀음을 하고 있겠느냐! 행정부처의 기관장이 되어 가지고 공문을 내면 지서 주임으로부터 군수까지 동원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을 수 있는데…. 나는 이미 지나간 사람으로 알고, 너희들을 기르려고 하니 한번 기수(旗手)가 되어서 나하고 짝자꿍하자!' 하면, 어느 누구도 마다할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당도 그래요, 당도. 여당 야당이 지금 그러고 있지만, 문총재와 통일교회가 관심가지느냐 안 가지느냐에 따라 대통령이 된다 안 된다 하는 것이 벌써 일반상식으로 되어 있다구요. 안기부에서는 내가 다른 사람을 도와 줄까 봐 눈이 쑥 들어가 있다구요. 문총재가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판세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그걸 자기들도 알지요. 그런 거예요.
이번에 내가 본때를 보여 줘야 되겠어요. `통일교회에는 사람이 없고 기성교회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어떻게 하든 별수 없다.' 이러고 있다구요. 그래, 기성교회의 많은 패거리들하고 우리 통일교회의 적은 패거리들하고 한번 경쟁 붙어 가지고 누가 이기나 보자 이거예요. 이번에 몇 곳을 테스트 케이스(test case;시험적 사례)로 만들려고 그래요. 이래 가지고 완전히 쓸어 버리는 거예요. 우리는 24시간 뛸 수 있잖아요. 「예.」 밥도 안 먹고 일주일을 달릴 수 있는데, 뭐가 걱정이에요. 한 사람이 20배, 30배 일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배경을 엮어 가지고 싸움판에 가서 질 수가 있어요? 나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나 혼자서 세계의 큰 나라들을 다 쓸어 버리지 않았어요? 안 그래요? 내가 미국에 가서, 미국 정부와 싸운다고 교수들이 `제발, 선생님…. 선생님은 미국을 몰라서 그럽니다.' 이러면서 말리는 것을 `내가 미국을 모르기는 왜 몰라? 미국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이 놀음을 해야 돼. 너희들이 못 하니까 내가 하는 거야? 너희들은 지팡이 짚고 슬슬 울타리 밖에서 돌려고 하지만, 나는 울타리 안으로 담 넘어 들어가서 강도들을 전부 다 정리하려고 그래. 너희들하고 같은 줄 알아, 이 녀석아!' 하니까 큰일난다고 야단들이었습니다. 큰일나 봐야 형무소밖에 더 가요? 큰일나 봤자 형무소밖에 더 갈 데가 없다구요.
내가 형무소를 간다 해도 나쁜 일 하고 가는 거 아닙니다. 좋은 일을 하다가 가니, 역사가 전부 다 변증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 역사적인 인물이 되고,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근대사에 있어서 문총재 사상밖에 없다고 하면서 젊은 사람들이 달라붙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때는 깃발 드는 곳곳마다 싸우지 않고 전부 다 자연적으로 평등세계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걱정을 왜 하느냐 이거예요.
미국에서도 내가 모험적으로 들어가 싸운 거예요. 소련에서도 그렇고, 북한에서도 그렇고 말이에요. 그래서 미국 사람들이 놀라는 것입니다. 또, 미국 학생들 가운데 문총재의 사진을 지니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거예요. 멋지다 이거예요. 백인들이 못 하는 놀음을 했으니 멋지 다 이겁니다. 그런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그렇잖아요? 요즘 들어서 선거 때만 되면 난장판을 이루는데, 거기서 바람을 일으켜야 돼요. 그래서 내가 이제 몇 곳에 손을 대서 전부 다 뿌리를 빼 버리려고 그래요. 그런 의미에서 여성연합이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 간나들, 지금까지 다 그냥 먹여 살리고 그랬으니, 이제는 내가 부려먹어야지.
통일교회에서는 내가 여자들 대표도 되고 남자들 대표도 되잖아, 그렇지요? 「예.」 여자 패들, 이거 무시 못 한다구요. 절대로 무시 못 해요. 일본에는 지금 바람이 부는 것입니다. 그 일본의 바람을 이제 전세계적으로 모는 것입니다. 2월달까지 세계 대회 해 가지고, 4월달에 일본에서 한 2만 명을 데리고 오고 외국에서 한 3만 명 들어오게 되면, 그 사람만으로도 꽉 찬다구요. 그래서 여러분이 일 안 하고도 꽉찰 것 같아서 걱정이라구요. 나가면 그 스타디움 커버해서 돌아가는 데에 다리 있잖아요. 그 다리에서부터 주차장까지 사람들이 꽉 차 가지고 압사 사건 날까 봐 걱정입니다. 그래 가지고 큰 사고는 나면 안 되겠지만, 뭐 소문은 나도 괜찮다고 본다구요. (웃음)
자, 이제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여자 해방입니다. 여자 해방을 누가해 주느냐? 그거 나밖에 없잖아요? 「예, 그렇습니다.」 누가 해 주겠어요? 여기 노 대통령이 해 주겠나, 누가 해 주겠어요? 여자들이 자리잡게 해 놓고, 그 다음에 내가 행차하려고 그래요.
돈은 여자들이 다 갖고 있어요. 여성연합 회원이 몇 십만이 되게 되면, 그 여자들의 저금통장을 전부 한 은행으로 모으는 것입니다. 한 은행으로 모으게 되면 몇조 원이 될 거라. 그러면 그 은행장하고 딱 짜 가지고, 그 90퍼센트를 끌어다 쓰는 것입니다. 전부 다 3년만 빼내지 못하게 하고 말이에요…. 그게 가능하다구요. 그래 가지고 기반을 닦아서 전세계의 여자들을 중심삼고 나발 불고 북 치고 하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그거 얼마나 멋져요!
사실 뜻적인 입장에서 보면, 여자는 선생님 편 아니예요, 그렇지요? 원리적으로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런 거예요. 선생님 편입니다. 하늘 편으로 보면 선생님이 남자고, 그 다음에 세상 남자들은 천사장입니다. 여기서 천사장, 이것을 전부 다 바꿔쳐야 돼요. 뿌리를 바꿔서 선생님 편에 서야 된다구요. 선생님 편 되기가 쉬운 게 아닙니다. 선생님 편이 되려면 여자가 세계적으로 선생님 편이 된 다음에, 남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복귀 노정이 그런 거예요. 남자들은 여자 궁둥이 따라가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뭘 만드느냐 하면 여자 당을 만들어 보라는 거지요. 그건 자연히 남자 당이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정치 풍토 세계에 안 갈 수 없습니다. 나라가 썩어 가는데, 손을 대야지 그걸 일본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자들이 여성연합을 잘 도와야 돼요. 임자들 여편네도 물론 선두에 세우라구. 그래서 여편네들 가운데 누가 먼저 국회의원이 되는가 보자 이거예요. 솔솔이 떼 중에 능력 있는 사람은 내가 뽑아서 국회의원에 출마시킬지도 모르지. 여자들이 전부 다 단결해서 하면, 문제없다구요. 그게 우리가 가는 길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여성 정당이 가야 할 길은 어떤 길이냐? 두익사상, 하나님주의를 당의 강령(綱領)으로 삼는 거예요. 그래서 40일수련 이상 받은 사람들 가운데 남자들도 연합에 가담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당에는 여자가 소생, 장성이기 때문에 두번째까지는 여자가 전부 다 이룬 다음에 3차 완성은 남자 당원을 시켜서 후원하라 이거예요. 이제는 내놓고 누구 앞에서든지 다 선포하려고 그래요. 이제 무서울 게 없다구요.
「강사가 준비되어 있습니까? 우리가 만약 필요하면 초빙할 수 있게…. (여자 식구)」 「전국에 있는 교역장들이 다 강사지요. (홍성표 협회장)」
어디 누구 데려다가 수련하는 게 아니야. 여기 수련소들은 일본 식구들 데려다가 수련시켜야 된다구요. 요즘은 지방에 우리 교회가 다 있잖아요. 여러분들은 교회에서 하라는 겁니다. 절대적으로 정착교육을 해야 돼요. 이렇게만 했더라면 통일교인들 수가 얼마나 많이 불었을까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까지는 수가 많아도 곤란한 면이 있었어요, 탕감복귀니까. 선생님 뒤에 따라오는 사람들이 뭐 몇백만이 되어도 도와 줄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구요. 그거 내가 다 개척해야 돼요. 자기들하고 무슨 의논해 가지고 뭐 하게 되어 있지 않아요. 본래 에덴에서 부모가 잘못한 것을 부모가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 여쭈어 봐도 되겠습니까? 아까 문화 영화에 대해 말씀하실 때 귀가 번쩍 뜨이던데요, 사실 협회 문화부라든지…. (한 여자 식구)」 그 말을 들었다고 해서 귀가 번쩍 뜨인다는 건 여자들이 지금까지…. 「우리가 하는 영화가 있어야 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원리를 골자로 하는 그런 문화 영화를 만들면 좋겠어요. 골격은 속에 감추어두….」 골격을 왜 감춰? 지금 예수의 아버지가 있었다고 하는 세상이야. 세례 요한 문제를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발표할 책자까지 다 만들어 놓고 시나리오도 만들고, 지금 그러고 있다구.
예수에게 아버지가 있다고 누가 한번 박아 놓으면 어떨까 생각해 보라구. 시나리오는 이미 다 써 놓았다구. 아마 여기도 책이 있을 텐데…. 그거 이제 세계적으로 `꽝!'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나? 예수가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말, 그걸 누가 믿어요? 「….」 거 왜? 「책 찾는 중입니다.」 저쪽에 챙겨 놓은 것 같은데, 혹시 도서실에 갖다 놓았는지도 모르니 찾아 보라구. 옛날에 이시이(石井)가 가져온 거야.
지금 기성교회에서 천국 가겠다는 것하고 통일교회에서 천국 가겠다는 것은 억만큼 차이입니다. 하나님의 왕자 왕녀로서의 심정권을 체득하지 못한 사람은 천국에 못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게 기준인데 말이에요, 뭐 예수 믿고 뭐 어떻게 된다구? 예수를 믿으면 피의 공로로 뭘 얻어요? 형편이 무인지경(無人之境) 이라구요.
여러분들도 전부 다 이제는 강의해야 돼요. 일해 보니까 힘들지? 요전에 선생님이 와 가지고 벼락같이 20일 동안에 1만 5천 명을 모아 보니까 어때? 생각해 보니 이상하지 않아? 「하늘이 역사해 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자 식구)」 뭐 그렇다기보다…. (웃음)
여자들이 애기 낳잖아요, 애기? 애기 낳을 때 힘주는 것만큼 한다면 천하에 무서울 게 없어요. (웃음) 통일교회에서 그걸 표준으로 주장하자는 거지요. 나 그게 제일 실감나는 하나의 표적이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잖아요? 애기 낳을 때 힘주듯이 뜻을 위해서 한 10년 싸워 보라구요, 어떻게 되겠나.
어저께 윷놀이 했지만, 윷놀이 정신을 애기 낳는 데 비교할 수 있겠어요? 그런 걸 보니, 남자들은 싸움하면 여자한테 지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남자들은 뭐 표적으로 삼아 가지고 기준을 세울 만한 무엇이 있어요? 술이나 먹고 취해 가지고 오줌 싸고 뒹구는 것밖에 더 있어요? 그렇잖아요. 여자는 애기 낳을 때, 산기(産期)에 가서 해산하는 그때 그 심정으로 일생 동안 산다면 천하통일 하는 건 문제도 아닐 거라구요. 그거 순식간에 될 수 있다구요. 「정말, 생명을 거는 일인데…. (여자 식구)」 우리 일이 생명 거는 거 아니야, 이게?
선생님도 감옥에 들어가서 맞고 고문당하면서도 이를 악물고 참는 데는 여자가 애기 낳는 이상 힘주고 참았다구요. 나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런 지난날의 모든 역사가 그냥 흘러가지 않아요. 자기가 감옥살이 한 그 역사가 절대 그냥 흘러가는 게 아닙니다. 아무 때에 그런 경험이 있었다는 게 잊혀지지 않아요. 12월 14일부터 며칠까지던가? 28일이구만, 28일. 그러니까 2주일 동안이지. 그건 나만이 알고 있는 기억이에요. 그런 때가 있었어요.
고생하는 게 나쁜 게 아닙니다. 역사적인 인물이 되려면 위대한 극복의 과정을 거쳐야 돼요. 알겠지요? 「예.」 요전에 1만 5천 명을 했고, 이번에는 15만이니까 몇 배예요? 「열 배입니다.」 열 배야 뭐 문제없겠구만. (대회에 대비한 각 도별 차량 동원에 대한 보고가 있었음)
이번에 활동하는 데 주로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중고등학교 선생들 하고 교장들이 전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중심삼은 어머니들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을 찾으라는 거예요. 그거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원리연구회 중심삼고 그거 하라구요.
김봉태! 「예.」 그거 해서 여성연합에 전부 다 가담할 수 있게끔 하라구. 미국 갔다 온 교장하고, 그 다음에 학교 훈육주임이라든가 교감, 이런 책임자들이 있으니까 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학생들의 어머니를 연결하는 거야. 「예.」 국민학교도 자모회(姉母會)라는 게 있잖아? 그런 회를 통해 가지고 여자들이 방문하는 거야. 소개해 주라구. 「알겠습니다.」
그래서 각 교역장들을 중심삼고 소개받아서 교장 교감 묶어 주거든 찾아가라는 것입니다. 중고등학교 선생들 중에도 많이 왔다 갔다구요. 교장들이 지금 3분의 2 이상 갔다 왔지? 「지금 선생님들까지 하면 한 3천8백 명 정도 됩니다. (김봉태)」 그래? 4천 명 못 되잖아. 「예, 3천8백 명 정도 됩니다. 거기에는 교장들만이 아니고 선생들도 포함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장들만 해도 절반 이상 갔다 오지 않았어? 이게 대단한 거라구.
하프(HARP;초중고원리연구회), 그게 대단한 거라구요. 이 하프를 중심삼아 가지고 들어가서 학생들을 교육해 놓는 거예요. 그 다음에 자모회 같은 게 있을 거예요.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방문하는 게 좋아요. 그러고는 선생들의 부인들도 묶는 거예요. 이제 우리가 동원하더라도 반대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우선 갔다 왔던 선생들이 전부 다 주력 선생들입니다.
그러니까 핵심 요원의 부인들이 지방에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고, 또 자모회를 중심삼고 전 학생의 어머니 아버지와 통하기 때문에 이거 대단한 거예요. 그걸 활용해야 돼요. 알겠어요? 그거 묶어 주라구. 알겠어? 「예.」 여자들,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 전 지방에서 다 하는 거예요. 국민학교에서부터 중고등학교 선생들까지 전부 다 연결해야 된다구요. 그래, 차를 한 5백 대 정도 하면 어때? 해보니까, 동원하는 거 문제없지?
이렇게 해 가지고 한 면(面)에서 3백 명만 딱 교육시키면 다 끝난다구요. 평균적으로 3백 명만 일주일수련을 시키면 다 끝나요. 그 다음에 그 3백 명에서 10분의 1만 딱 거두는 것입니다. 그러면 30명이거든. 그 30명을 딱 해 가지고 전 부락의 이장으로 배치하면 다 끝나는 거지요. 3백 명을 어떻게 전 면에서 하느냐가 문제예요. 3백 명을 하게 되면, 3천3백 개 면이니까 90만이구만. 그거 대단한 거라구요. 그만큼은 되어야 전국을 움직일 수 있다구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핵심 요원으로서 이장이 되면, 그 마을은 완전히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래 놓으면 완전히 전국 조직은 끝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구요. 우리 음료수를 전국적으로 파는 운동을 하자 하면, 그것도 가능하다구요. 그 다음에 신문도 마찬가지예요. 거기까지 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정착교육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이건 절대적이에요, 절대적. 이동교육 하지 말라구요. 이동교육을 하면 내가 가만히 안 두려고 그래요. 지방에 우리 교회들이 다 있잖아. 교회를 중심삼고, 승공연합 지부장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면에 있는 회의실을 빌리든가 기성교회라도 빌려 가지고 하라는 것입니다. 그게 가능하다구요. 기성교회를 어떻게 빌리느냐면, 지서 주임이나 면장이 빌리는 거예요, 강의는 우리가 하더라도 말이에요. 그것을 몇 번만 하게 되면 기성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반대 못 해요. 화(和)하게 되어 있다구요.
어떻게든지 기성교회를 빌려 가지고 대회를 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강의를 듣게 되어 있다구요. 거기에 학교 자모들까지 동원할 수 있습니다. 와서 듣자고 하면 듣게 되어 있다구요. 또, 지방 유지들 가운데 미국 갔다 온 사람들이 다 있거든요. 그 사람들이 관계되어 가지고 장로 집사들을 중심삼고 몇 사람만 동원하면, 그 끈 달아 가지고 연합 활동을 할 수 있다구요. 이제 거기서 벌어지는 거지요. 그래 가지고 통반에서부터 기성교회가 돌아가게 된다구요.
점심 때가 되었구만. 밥 먹고 또 보자구. 「예.」 연합회장, 몇 사람이야? 손 들어 봐. 그래, 연합회장들은 다 들어오라구. 식사 같이 하자구. 여자들은 왜 빼냐고 섭섭해하지 말라구요. 여자들은 큰일이 생기면 뒤에 가서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다니면서 그래야 되니까 할 수 없어요.
이번 4월 10일 대회 때는 말이에요, 전체를 한 체제로 만드는 거예요, 한 체제. 아무래도 세계일보에서 주도해야겠지? 「예.」 박보희가 전체 회장이 되고, 부회장은 홍 협회장이 해서 하나되는 거예요. 그리고 연합회 회장들이 주관해서 두 세계에 다리를 놓아 가지고, 요전에 이야기하던 그런 체제를 갖추어서 움직여야 되겠다구. 요전에 아시아평화여성연합 대회를 했던 경험들이 다 있지? 「예.」
이것이 두 체제로 움직여서는 안 되겠더라구요. 결국은 협회가 도와줘야 됩니다. 인원 동원 같은 것을 협회가 적극적으로 해야 돼요. 그러니까 협회가 주체가 되고, 승공연합이나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은 거기에 상대가 되어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거기에 연합회장을 중심삼고 연결시켜서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되어 나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번에 활동하는 4월 10일까지는 전부 다 한 체제입니다. 이제 얼마 남았나? 두 달 남았구만. 이 기간까지는 전부 다 연합해 나오는 것입니다. 한 조직으로 만드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협회장은 부회장이 되는 거예요. 종적으로 한 조직이면 돼요. 그러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연합회장도 앞으로 대외 활동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돼요. 승공연합이라든가 국민연합이 대회를 할 때도 연합회장이 주관을 해야 돼요. 현재 교구장만으로는 안 된다구요. 연결이 안 돼요. 과거에 움직이던 기반이 전부 다 연결이 안 되는 거예요. 단일 체제를 그렇게 생각해서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 「예.」 요전에도 그렇게 활동했지? 「예.」
일본에서 요전에 몇 명 들어온다고 그랬나? 천 명 데려온다고 그랬지? 언제 들어오면 좋겠어? 40일 전에 오라고 했는데…. 40일 전이면 2월 말이나 3월 초하루쯤 되나? 그거 준비해 가지고 연결해야 되겠다구요. 일본에서 천 명이 동원되어 들어오는 거예요. 「그런데 비자가 15일밖에 안 됩니다. 15일 있다가 나가든지, 연장해서 돈을 내든지 해야 된답니다. (한 여자 식구)」 돈이 얼마씩인가?「돈을 내야 돼, 연장하는데? (어머님)」 「아마 10만 원씩일 겁니다.」 10만 원이면, 천 명이면 얼마야? 그거 안 되면, 15일이라도 해야지. 「종교비자로 오면 3개월까지 할 수 있습니다.」 「저희들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그래, 알아 봐요. (어머님)」 천 명이면 1억을 세금으로 내야 되겠구만, 한국 돈으로. 10만 원이면 1억 원이지?
일본 식구들이 꼭 필요해? 「네, 일본 식구들이 오면, 외국 식구들이 왔다고 하는 것으로 인식이 많이 달라져요. (한 여자 식구)」 그러면 그렇게 하도록 해. 또, 비자에 대해서도 좀 알아보라구. 여기 대사관과 특별 교섭을 하면 할 수 있을지 또 모르지. 이제 다 지방에 내려갈 거야? 「예.」 결의하고…. 체제 알지? 체제를 이렇게 하기로 했으니까 그렇게 알라구요. 연합회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박보희가 회장이 되고, 홍 협회장이 부회장이 되고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예!」 곽정환이도 가입하면 좋을 거라. 「재단도 같이 하면 좋겠습니다. (남자 식구)」 그러면 부회장이 둘이 되어야 되겠네. 그렇게 해서 해요. 그러면 단일 체제가 되는 거지. 알겠나, 협회장? 「예, 좋습니다.」
단일 체제로 만들어 놓는 거예요. 그러니까 연합회장들도 이제 부회장 체제 조직에서 지시를 받는 거예요. 두 사람이 부회장되고, 회장은 박보희가 되는 거예요. 총회장은 내가 되고 말이에요…. 「어머님은 총재님되시구요. (여자 식구)」 「나는 초청 강사야. (어머님)」 (웃음) 어머님은 총재라구요. 내가 어머니 출세시키려고 한다구, 지금. (웃음)
이번에 15만 명만 모여서 올림픽 스타디움을 꽉 채우게 되면, 그거 세계적이 될 거라구요. 여자들이 그렇게 모인 대회는 없을 거라, 지금까지. 「1만 5천 명 대회도 우리 나라에는 없었습니다. (여자 식구)」 그러니 세계적이라는 거야, 이게.
이 대회를 왜 해야 되느냐? 일본 식구들은 이걸 한 지가 5년이 되었는데, 우리는 이제 6개월이에요. 4월달 되면 6개월이라구요. 6개월 이내에 15만 명 했다면 믿어지겠어요? 자기들은 5년 동안에 5만 명 하려고 계획한 거거든. 그러니 이게 불이 타는 거지요. 자극시키기 위해서 이게 필요하다구요. 이 대회를 해서 15만 명이 왕창 오면 `일본이 왜 지겠느냐!' 이래 가지고…. 그러니까 `한 곳에서만 하지 말고 5만 명 대회를 다섯 곳에서 하자!' 이런 놀음이 벌어지는 거지요. 25만을 만든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태풍을 일으키려고 한다구요.
그러니까 일본을 해와 국가로서 자리잡아 주는 것입니다. 동경에서 5만 몇천 명 대회를 하겠다고 해서 장소를 내가 얻으라고 그랬다구요. 그게 아마 7월달인가 그렇지? 그러니까 지방까지도 할 수 있으면 하라고 했어요. 우리가 4월달에 하게 되면, 그 전에도 할 수 있으면 하고, 5월 달이라도 몇 곳에 해서 한국에 지지 마라 이거예요. 인구로 말하면 일본이 한국의 2배 이상 되거든.
그러면 거기서 우리 어머니가 가서 강연을 하는 거예요. 원고 써 주면 강의는 문제없다구. 그렇지요? 「어머님에 대한 인기가 너무너무 좋아요. (여자 식구)」 어머니에 대한 인기야, 문총재 사모님이라고 하니까 좋지, 뭐. 「맞아요. (어머님. 웃으심)」 (웃음) 「저희들이 간담회 할 때, 누가 어머님의 비디오를 보고 `야! 이런 강연이라면 세계 어디를 가든지 괜찮다' 했어요. 문선생님보다 좋다고 그랬어요. (여자 식구)」 (웃음) 그래 그래, 이제는 뭐 노박사들이 듣고 가만 있어야지. 판이 다 박혔다구. 내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듣고 가만히 있고 말이에요, 교육이 잘 되었더라구요. (웃으심) 그래, 우리 어머니는 두 번만에 그렇게 유명해졌다구요. 이제 세 번만 하면 아주 뭐 졸업장을 타는 거라구요. 그래, 세 번만 하면 졸업장 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내가 앞으로 영계에 가더라도 전부 다 간판을 붙여 놓고 다닐 수 있어요. 이제 통일교는 어머니가 계시면 자리가 잡히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갈 준비예요, 갈 준비. 하나하나 준비하는 거지요. 북한도 빨리 갔다 온 것이 다 그 준비라구요.
저 엄 선생한테 뭘 좀 시키려고 했더니, 몸이 쇠약해져서 어떻게 하겠나? 무슨 좋은 약이 없나? 「한 두어 달만 지나면 몸이 완전히 회복될 느낌이 옵니다.」 응, 그래. (건강 유지법에 대한 한 여자 식구의 얘기가 있었음)
아이구, 너무 사람들이 그렇게 하면 건강에 저해된다구. 자꾸 약해져요. 우리 어머니는 요즘에 내가 어디 산장(山莊)에라도 가서 혼자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구요. 좋다는 약은 다 끌어들이려고 하고 말이에요. (웃음) 「아버지!(어머님)」 나 정말 싫은데…. 내가 약 안 먹고 지금까지 살았는데 자꾸 그러니 싸움할 수도 없고 말이에요…. 오늘은 또 뭐? 몇 가지 넣은, 시커먼 그게 뭐였지? 무슨 부자? 거 이름이 뭐든가? 「좀 가만히 계실 수 없어요? (어머님)」 (웃음)
「아버님, 암만 건강하셔도 그런 건 역시 보충하셔야 합니다. (여자 식구)」 보충이야, 내가 알지. 내가 아는 거야. 죽을 날이 되게 되면 말이에요, 암만 약을 먹어도 간다구요. 때가 되면 다 가야 된다구요. 영계에 프로그램이 있어 가지고, 컴퓨터 두드려서 이름 나오게 되면 불려가는 건데…. (웃음) 그런 거야. 프로그램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
「저번에 무슨 영화…. (어머님)」 진천에서의 영인(靈人) 얘기 나오는 거 말이에요? 「뭐지요? (어머님)」 「추천석입니다. (남자 식구)」 「추천석! (어머님)」 그런 거야. 「아버님, 땅에서 붙드는 사람들이 많으면 못 가셔요, 아무리 가고 싶으셔도. (여자 식구)」 「할 일이 많으시잖아요. (어머님)」 할 일이야, 지금 뭐…. 땅에서 붙든다 해도 뭐 어쩔 수 없는 거지. 이젠 내가 큰 고개를 다 넘었다구.
이제부터는 어머니를 내가 세계일주 시켜 준다고 했으니, 그거나 한번 시켜 주고 싶다구요. 「사사가와 씨는 자신이 2백 살까지 산다고 자신을 했는데요, 하늘 앞에 아무 공로도 없는 사람이 그렇게 오래 산다면, 아버님은…. (여자 식구)」 오래 사는 사람이 죄 많은 사람이라구, 사실은. 팔십이 넘고 구십이 넘으면 몸 가누기도 힘들고, 사는 것은 그게 지옥이에요. 이제는 뭐 내 할 일을 다 하지 않았어요? 이제는 내가 죽더라도 내가 가르쳐 준 모든 진리가 남을 것이고, 길이 다 이제 닦여져 있다구요.
우리 어머니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내가 영계에 가서 할 일이 얼마나 많아요. 지상보다도 영계에서 할 일이 더 많다구요. 「영계보다 땅이 더 중요하대요. (여자 식구)」 땅이 뭐? 땅이 중요하다는 건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를 복귀하는 데 있어서, 복귀된 그 뜻을 중심삼고 중요하지, 기반만 닦게 되면 땅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냥 공식적으로 순환 운동을 하면 영계는 그냥 그대로 들어가는 거라구요.
제일 지금 뭐가 문제냐 하면…. 요즘에 내가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담 해와는 하늘나라의 황족이라는 거예요. 왕자 왕녀였다 이거예요. 그 왕자 왕녀가 참부모가 되어 가지고 왕이 되어서 가야 돼요. 그래서 지상에는 새로운 혈통을 남길 수 있게 되고, 천상세계에는 왕으로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지상에 있어서 왕손이지요. 횡적인 모든….
이 수직에서는 번식이 안 돼요. 그래서 횡적인 무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하는 것입니다. 횡적인 기반이 필요하기 때문에 육신을 만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백성, 무한한 저나라의 국민을 많이 번식해야 돼요. 땅 위에 사는 동안에 하늘나라의 백성을 누가 많이 구해 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게 저나라에 있어서 재산 중의 재산이라구요. 뭐 돈 혹은 명예 가지고? 그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건 다 땅에 남는 거예요. 그건 누구나 다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늘나라의 백성을 거느려 간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다구요. 제일 귀한 게 그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목회를 해야 돼요, 목회. 목회하는 데는 그야말로 자기 생명을 투입하고, 심신을 완전히 투입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그 투입하는 데 따라와서 들어갈 수 있는…. 그렇잖아요? 그러한 투입을 할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한 거라구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길러서 데리고 가는 사람이 영적인 후손이 되는 거예요. 영적인 후손이 많은 사람이 저나라에 들어가서 영적인 계열이 높은 자리로 가는 것입니다.
우리 교구장이니 교역장들이 그걸 모르는 거예요. 그걸 알게 되면 이게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알 거라구요. 지상세계에서 이것을 준비 안 해 가지고 가게 되면, 천상세계에 가서는 몇천 년, 몇억 년이 걸려야 돼요. 거기서 올라가려면 그렇다는 거예요.
세상에서 공적인 일을 해서 사람을 구하는 것이 귀한 거라구요. 자기 아들딸이 전부 다 죽든지 하면, 자기 일신을 고아원의 보모와 같은 일을 하는 데 바쳐서 봉사하는 사람들 있지요? 자기 아들딸을 기르는 것과 같이 눈물을 흘리면서 길러 주고…. 그게 귀한 거라구요. 그렇게 보모가 육신을 길러 주는 것과 같이 영원한 생명을 길러 주는 그게 제일 귀한 거예요.
선생님이 여기 한국에 있는 동안에 이 민족이 안 돌아가게 되면 여러분의 후손들도 거기에 말려들어 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빠른 시일 내에 세계를 말아 넘기느냐 하는 거예요. 그걸 세계일보에서 잘해야 돼요. 기성교회가 통일교를 왜 반대하고, 왜 정당들이 문선생을 무서워하느냐 하는 그런 것에 대해서 한번 교리적으로 해명을 해야 될 거라구요.
「아버님, 신문에 대해 잠깐 얘기를 할까요? (손대오)」 응, 그래. 「새로운 체제가 되어 있기 때문에 교구장들이 알고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래, 그거 선전해야 돼. `옛날의 구시대, 석기시대의 신문을 보느냐?' 하면서 까 버리는 거예요. 우리 체제를 설명을 할 줄 알아야 돼요.
미국에서도 내가 새로운 신문 체제로 만들었기 때문에 단시일 내에 그렇게 올라왔다구요. 그래서 지금은 세계적인 3대 신문 가운데 하나로 들어가 있다구요. 남을 따라가서는 안 돼요. 1천770가지나 되는 신문 가운데 그런 신문은 하나밖에 없어요. 체제를 아예 근본적으로 바꾼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신문을 제작하는 3천여 회사들이 참가한 대회에서 연 5년 간 우리가 일등상을 받았어요. 그게 올림픽 대회와 마찬가지예요. 거기서 금상을 탄 거예요, 레이아웃(layout)이나 제작에 있어서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 포스트라든가 뉴욕 타임스가 우리 체제를 따라오는 거예요. 그래서 유명하다구요. 금세기에서 신문의 모델은 우리 워싱턴 타임스입니다. (세계일보 기자들의 집단 사표 사건과 신문사 체제 재편성에 대해 손대오 씨의 보고가 있었음)
여러분들이 알아야 될 것이 뭐냐 하면, 지금까지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반대 선전이 되고 있는 것은 전부 다 언론인들이 그렇게 만든 거예요. 미국이 주도해 가지고 그렇게 만든 거라구요. 물론 공산당도 악선전을 했지만, 자기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들 일변도로서 전부 다 매장하기 위한 전부 지면화시켜 버린 것입니다. 언론이 전부 총동원된 거예요.
내가 미국에 가서 한 5년쯤 되고부터는 매일같이 신문, 텔레비전에 안 나오는 때가 없었다구요. 계속 전국의 라디오로 두들겨 패는 거예요. 그걸 지면으로 모은다면 하루에 몇십 트럭이 될 거라구요. 그렇게 두들겨 팬 거라구요. 거기서 남아졌어요, 거기서. 그 싸움에서 남아져 가지고 완전히 그걸 뒤집어 엎고 새로운 면을 개척한 것입니다. 전부 다 투쟁해서 올라간 거라군요. 그걸 몰고 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삼각지대에 가서 법정 투쟁을 하는 거예요. 거기서 자기들이 조사를 해 보니까 확실히 나오는 것입니다. 깨끗이 나오는 거예요. 어디서 모략 중상을 했는지 다 안다구요. 그런 것을 시 아이 에이(CIA)가 알고, 에프 비 아이(FBI)가 다 알고, 뉴욕 제2 지법소가 다 알게 되고, 그러니까 그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문총재에 대한 보도가 그렇게 나가니까, 관계되어 있는 전국의 기관에서 활약하던 사람들이 각 단체면 단체마다 변호사를 중심삼고 총평을 안 내릴 수 없습니다. 그 총평에서 전부 다 무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변호사들이 전부 다 우리 편 된 거예요. 변호사들이 70만이 돼요. 70만 변호사들이 결국은 내 편이 되었다구요.
그래서 이제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지금 3천3백 개의 대학이 있는 데 말이에요, 그 대학 가운데 법과대학 같은 데서는 지금 무슨 놀음을 하느냐 하면, 모의 재판을 하는 거예요. 그 재판에 있어서 유명한 내용이 `레버런 문 사건'이에요. 그런 붐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걸 누가 이렇게 만들었느냐 하면, 언론이 만든 것입니다. 그래, 언론을 탕감해 버려야 돼요. 완전히 뒤집어 놓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있어서 1천7백 개 이상 되는 신문사들을 대해 가지고 우리 워싱턴 타임스가 혼자서 싸운 것입니다. 혼자 싸워 가지고 결국 공산주의가 쓰러진 거예요. 그 리버럴(liberal)한 것들이 전부 다 저쪽이었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니까 리버럴한 계통에 있던 패들이 전부 다 곤란하게 된 거지요. 자기들이 활동하던 비용도 케이 지 비(KGB)를 통해 각국에서 지원을 받아왔는 데, 그것이 끊어지니…. 자기가 생활 방편으로 삼던 모든 것이 끊어졌다 이거예요.
또, 그렇다고 해서 미국의 보수파들이 그걸 안고 출 수 있는 이론적인 뭐도 없어요. 보수파 자체도 지금 깔아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리버럴한 이 패들이 지금 뭐냐 하면, 먹고 살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들이 폭력배들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폭력배들은 전부 다 돈을 가지고 향락주의로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마피아들이나 불순분자들같이. 이래 가지고 이 사람들이 그릇되어 가지고, 나중에는 자포자기하는 식이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결국은 자기들의 언론적인 배경을 중심삼고 그런 것에 대해서 전부 다 대서특필을 하는 거예요. 이것을 내가 이번에 경고하려고 특집을 만들라고 지시한 것입니다. 문제는 언론인들입니다. 이들은 병 주고 약 주고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지금 선생님만이 자유세계에 있어서 교두보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내가 소련까지 갔다 오고 김일성을 만나고 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공산주의가 망하는 것을 보니까, 요즘에는 리버럴한 계통도 `레버런 문의 사상이 뭐냐?' 하는 거지요.
레버런 문이 혼자 독출파로 소련 연방 정부와 동구권 위성 국가에 전부 다 영향을 주고 말이에요. 또 미국에서 지금까지 자기들의 친구 되는 사람들이 전부 다 방향을 전환한 것이, 우리가 주 상하의원들을 교육한 결과거든.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의 사상이 무엇이기에 이 모든 지성인들이 돌아가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가 되어서 지금 현재 대학가에 있는 우리를 반대하던 좌익 극렬 분자들까지도 우리 사상을 연구하려 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찰나가 왔기 때문에 아이비 리그(Ivy League;미국 동북부의 명문 대학들)의 10대 대학 학생들을 소련에 데려다가…. 그런데 그런 망신이 어디 있어요? 유신론(有神論) 세계의 대표적인 학교들이고 말이에요, 자기들 스스로도 앞으로 국가와 모든 전 자유세계의 지도층에 설 수 있는 대표라고 생각했는데, 미국이 기독교 대표국이라고 생각했는데, 모스크바에 가서는 완전히 창피를 당한 거예요.
대개 보게 되면 미국 학생들이 이제 스물넷, 스물다섯 정도 되거든요. 그런데 그쪽 아이들은 열아흡 살, 스물한 살 정도라구요. 그런 사람들이 단 위에 올라서서 하나님주의에 대한 주제를 놓고, 두익사상으로부터 원리 말씀을 엮어 나가는데, 이건 뭐 탄복을 한 거지요. 그래서 위협을 느끼고 왔어요. 더욱이나 교수들이 위협을 느끼고 왔다구요. 세상에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얼마나 교육을 했기에, 1년도 안 넘었는데 저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 충격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래, 그들이 돌아와 가지고 결론을 어떻게 내렸느냐? 요즘 들리는 말에 의하면, 학교에서 문제가 벌어졌다는 거예요. 무니(Moonie)가 왜 나쁘냐 이거예요. 소련에 갔다 와서 학생들이 전부 다 그렇게 되고, 교수들과 학교 당국이 잘못했다고 하는 이런 사건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한 5천 명만 미국 학생들을 데려다 하면 완전히 끝나게 될 거라고 본다구요.
요전에 알렉산더 헤이그가 세계평화연합에 와서 연설했는데, 그때 내 방에 불러 가지고 얘기한 것입니다. `당신, 내가 소련의 똑똑한 청년들 하고 미국의 최고 대학의 학생들을 교육시켜 가지고 세계청년연합회를 만들려고 하니, 한판제로 싸움할 생각 하시오!' 그랬더니, 아주 군인 출신답더라구요. 틀림없이 그렇게 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거기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구요.
이러한 작전을 왜 하느냐? 미국의 학생들과 소련의 학생들을 중심삼고 자유세계와 공산세계로서 사상적으로 대치해 나오던 대표적인 두 국가의 젊은 청년들로 딱 대열을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는 방학만 되게 되면 세계 각국의 대학교에 가서 교육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게 세계적인 문제가 되어 가지고,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큰 신문사, 구라파 신문이라든가, 런던 신문이라든가, 불란서 신문 등 몇몇 대표적인 신문에 소감문을 내게 되면 반드시 몰려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각국의 일류 대학을 중심삼고 `세계청년연합', 지성인 청년연합, 대학생 연합회를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이래 놓고는 나발 불고 북 치면서 미국 대통령을 끌어내는 거예요. 부시 대통령을 끌어내 가지고 학생대회 하게 되면, 10만 명을 수습해서 모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서 `꽝' 한번 하고, 그 다음에 소련에 가서 `꽝'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 계획을 지금 하고 있다구요.
언론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고생했으니 깨끗이 탕감해 버려야 돼요. 여러분들은 언론을 통한 그러한 아픔을 못 느꼈지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 무슨 말인지? 신문사를 만든 것도 그래서 만든 거예요. 일본에서 우리가 만든 것도 그래서 만든 거라구요. 틀림없이 밀어 치우려고 그래요. 이제는 우리의 수가 문제입니다. 대량 멤버들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어떻게 하느냐? 신문만 보게 되면…. 3년만 읽게 되면 전 부 다 물들어요.
일본 총리실을 돌리기 위해서 5년을 그렇게 썼습니다. 그러니까 획 돌아가더라구요. 맨 처음에는 아카데미를 중심삼고 한 거예요. 일본에도 피 더블유 피 에이(PWPA;세계평화교수협의회) 회원들이 한 5천 명쯤 되거든. 이 사람들이 세미나를 하는 것입니다. 총리면 총리의 정책 방향이라든가, 아시아의 정책이라든가, 미주 정책 등 전부 다 그 방향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미나를 계속하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비웃고, 총리 비서실 같은 데서 하나도 안 찾아왔어요. 그런데 한 3년이 지나니까, 전부 다 보따리를 싸 가지고 오더라구요. 나중에는 총리가 외국에 나가게 되면, 우리가 연설문을 써 주고 그랬어요.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그건 뭐냐 하면, 국가의 수뇌부를 움직일 수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앞으로 안기부에서 전부 다 문의해 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학자들을 많이 등용하라는 거예요. 이번에 특집을 편집할 때는…. 이건 전문 분야에 있어서 주간(週刊)과 마찬가지예요. 교육과 사상, 이것은 주간신문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건 안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과학이면 과학, 사상이면 사상, 관심 안 가질 수 없습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지면을 내서 하는 데가 있어요? 그러니까 그것은 주간과 마찬가지입니다. 과학주간, 과학잡지와 마찬가지라구요. 이런 실험을 하기 때문에 앞으로 지성 계열에 있는 사람들은 이것을 안 읽어 보면 말이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것은 일회용 기사가 아니예요, 참고 자료고 연구 기사지요. 그러니까 전문 분야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스크랩북을 만들어 가지고 철해서 강의를 하든가, 연설을 하든가 할 때 이 내용을 활용해 가지고 써먹으면 된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지식세계에 있어서의 사회과학사전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세계와 나]의 내용을 쭉 써 준 거거든. 그러니 신문을 안 보면 안 되는 거예요. 동아일보, 조선일보, 뭐 큰소리 마라 이거예요. 이미 뒤떨어졌다고 나는 보는 거예요.
미국에서 내가 워싱턴 타임스로 단시일 내에 세계의 언론계를 제패할 수 있었던 것도 편집 자체가 달랐다는 것입니다. 레이아웃이 달랐다는 거예요. 요즘에는 우리 워싱턴 타임스가 세계의 시대적 신문이라고 평가를 받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형태를 다 따라오는 것입니다. 워싱턴 포스트도 3분의 2이상 우리 워싱턴 타임스를 따라오는 거예요. 뉴욕 타임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뭐니뭐니 해도 편집에서 레이아웃을 짜 놓은 자체가 자기들 방식을 다 버리고 워싱턴 타임스를 따라갔다는 사실은, 지성세계에서 벌써 싸움이 끝났다고 보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이게 출발할 때 그 출발을 잘못했어요.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이 부서를 중심삼고 이제는 나가서 확실히 얘기해야 돼요. 또, 이 기반을 닦아야 여러분들이 앞으로 출세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신문사가 없어 가지고는 안 돼요. 매년 신문 논조에 대한 총괄적인 평가를 해 가지고 교육하게 될 때는 어느 누가, 반대할 국민이 한 사람도 없다구요. 그렇게 되면 국민 자체가 한 방향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수 탕감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나를 물겠다는 것들은 다 쳐버리는 거예요. 앞으로 유명한 신학자들 중심삼고 기성교회와 대화를 시키는 거예요. 대화를 시켜 가지고 기성교회를 초교파 입장에서 쭉 수습해야 되겠다구요.
사회에 부조리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누가 코치해 주느냐 이거예요. 대학에서도 안 되니까, 결국 언론계를 이제는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편집을 짜 가지고 서서히 발벗고 들어서는 거예요. 이래 놓고 종교 비판을 하는 것입니다. 싸움하는 종교 패는 그 사상의 원칙에 있어서 틀어졌다 이겁니다. 그러니 보따리 싸라 이거예요. 또, 남의 종단이라고 해서 무조건 반대해? 그런 불순분자가 어디 있어요? 사상세계에서 최고의 기조(基調)를 중심삼고 출발한 것이 종교인데, 그 근본도 모르고 무조건 이 똥개 같은 것들이 부르짖어? 아예 이건 흘겨 때려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서서히 그런 면을 해 가지고 말이에요, 기성교회라든가 교파들을 중심삼고 불러내 가지고 싸움하는 것을 전부 다 수습해 줘야 돼요. 안기부 종교과의 책임자를 불러내 가지고 화해 붙이려고 했는데…. 화해 안 붙으면 싸움 붙이려고 그래요. 이들도 기성교회만 무서워하고 우리를 우습게 알고 있더라구요.
기성교회의 목사들 말이에요, 백 명이고 2백 명이고 다 모아 놓아요. 그거 통일해 주지, 내가. `남북 통일 시대인데, 지금 공산주의는 기성교회하고 통일교회를 분열시킬 뿐만 아니라 정부까지 그렇게 만들어서 3파전을 해 가지고 쓸어 버리려고 하는데, 왜 너희들은 그런 센스가 없느냐?' 하는 거예요. `지금 북한의 대남 정책이 어떤가 알지 않느냐! 그러니까 통일교회를 지금까지 한 코너에 몰아넣으려고 했는데, 이제 그러지 마라.' 그러면서 안기부 사람들을 수습할 줄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안기부와 함께 통일교를 반대한 목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이든 어디든 말이에요, 한 120명 정도 데리고 가서 우리 원리 말씀을 듣게 해 가지고 연합 운동을 하자는 거예요. 연합 운동을 하면 통일교에 흡수되게 되어 있지 않아요? 지금까지 해 온 실적을 볼 때, 완전히 기성교회의 신앙이 무너지는 거예요. 그걸 듣고 나면 자기가 이렇다 저렇다 말을 하게 안 되어 있거든요.
맹목적인 그런 신앙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렇게 되면 사회에서 탈락되는 거예요. 매일같이 사회가 변천하고 시간시간 박자가 변하는데, 그것이 한 지구적(地區的)이 아니고, 한 구역적(區域的)이 아닙니다. 아시아 전체가 변해 가는데, 세계 전체가 변해 가는데, 그런 종교 내용으로는 세계의 변천을 포용할 방법이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사상 기준이라든가, 신에 대한 실증론이 없지 않느냐는 거지요.
그러니까 변하는 사회에 말려 들어가서 자꾸 이렇게 되어서 천리 만리 고립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젊은 청소년들은 종교의 `종(宗)' 자만 들어도, 종교라는 말만 들어도 병이 난다 이거예요. 떨린다는 거예요. 그건 자동적으로 전부 다 소모되는 것입니다. 멸망한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볼 때, 통일교회는 폭이 얼마나 넓어요. 우리는 생활권내에 있는 하나님을 감지하자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참사랑의 하나님이 뭐예요? 우선 생활의 중심이 되는 하나님으로서 전개시켜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걸 앎으로 말미암아 영계와 육계와의 관계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잡신들의 역사와 같은 것들이 확실히 감지된다구요. 그것이 역사와 더불어, 인간과 더불어 어떻게 관계되는가 하는 것을 해명할 수 없었기 때문에 언제나 혼란이 벌어졌어요. 그래서 종교는 미신으로 전락되어 가지고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미신이 아닙니다. 실상(實像)이에요. 히브리서 같은 데 보게 되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습니다. 실상은 바로 그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는 말이라구요. 바라보는 것도 실상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도 실제로 보인다 이거예요. 이론적으로 타당한 결론을 내릴 수 있으니, 이게 위대한 거라구요.
그런 면에서 이제 논제를 하나 둘 해서…. 큰 교회에 특정 인사 몇 사람을 배치하라고 한 것입니다. 이제 우리 원리연구회 사람들을 교회에 파송해야 되겠어요. 철저히 교육해서 딱 배치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전부 보고하는 거지요. 이제 그럴 때가 왔다구요. 이제 내가 손댈 때가 왔다구요. 이제까지는 내가 때가 안 되었기 때문에 기성교회를 그냥 그대로 두었지만, 이제는 손댈 때가 왔다구요.
그리고 손대오, 심심하면 말이야, 기독교에 대해서 글도 쓰는 거야. 「예.」 취미로 쓰라구. 사상과 교육 가운데 `사상' 하면, 종교 사상하고 신앙 사상 아니예요? 문화의 기조가 뭐냐 하면 사상과 종교예요. 종교를 중심삼고 이게 나오는 거라구요. 문화적인 배경을 중심삼고 긴 역사를 이어온 것이 종교권 아니예요? 그런 움직일 수 있는 문화적인 배경이 있어야 된다구요. 문화적 배경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세계사를 움직이는 데 있어서 기독교의 문화적인 배경이 어디 있느냐 하는 문제, 한국의 문화적인 배경이 어디 있느냐 하는 문제 등 이런 문제들을 총합해 가지고 쭉 훑어 나가는 거예요. 문화적인 배경을 중심삼은 역사관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런데 그런 역사관이 없어요. 역사관이 없으니까 문화적 배경과는 별도의 문화권이 되는 거예요. 그건 분별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화적인 배경에 역사관을 중심삼고 제시할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 되는데, 그건 통일교회 원리밖에 없다 이거예요. 이거 대단한 거예요. 원리 내용을 그저 매일같이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해서는 안 돼요. 고등학교를 나온 그 기준에서 배워 가지고도 그렇지만, 세상을 다 알아 가지고 학박사의 기준을 넘어서서 고심하는 사람들에게 이걸 한번만 불어 넣으면 대번에 뒤집어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대단한 거라구요.
그러한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심적 충격을 받는, 뭐라 할까, 감동된 파문이 뼛골까지 박혀 가지고 죽더라도 지을 수 없는, 그러한 영향을 못 받고 있어요. 자기 생각하고 반대거든. 그러니 그런 사람들을 길러서 쓰려니까 고생하러 가야 되는 것입니다. 고생 가운데 영적인 체험과 더불어 그 파문을 감수함으로 말미암아 어떤 외적인 어려움이 있더라도 극복할 수 있고, 지식적인 반경을 얼마든지 자유자재로 넘어설 수 있는 신념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것은 현실적으로 체휼할 수 있는 기반이 아니고는 넘어설 수 없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그게 문제라구요. 자기가 학박사의 코스를 다 갖추었으면, 어디든지 가서 말이에요, 자기의 관을 중심삼고 경제면 경제, 정치면 정치, 문화면 문화 등 각 분야에 있어서 그에 해당할 수 있는 학계의 논리적 체계를 중심삼고 미래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모든 분야가 혼란 상태에 있는데, 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온 거예요. 다들 그걸 모르지요. 어디 가든지 명강사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유명한 강사가 될 수 있는 이런 모든 내적인 기반이 있는데 말이에요, 그걸 그냥 모르기 때문에 환영할 수 있는 기반이 안 되어 있으니 이게 문제라구요.
그래서 지금 언론들의 신념이 필요한 것입니다. 세계일보에 관계된 교수들만 해도 몇만 명이 널려 있다 이거예요. 그 사람들을 활용해서 평가하게 하라는 거예요. 전문 분야의 학자들이 매주 한 번씩 평가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누가 암만 뭐라고 해도, 결국에는 국민들이 다방면으로 자기에게 이득이 되는 신문은 보지 말래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그 내용이 전부 다 텔레비전에 보도되는 거예요. 텔레비전에서 보도를 안 하게 되면, `일간신문에서 중요하게 다룬 것을 텔레비전에 보도를 왜 안 하느냐?'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서슴지 말고 그런 자리에 나서라는 거예요. 이제는 선생님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선전할 때가 왔다구요. 이 선전을 얼마나 빨리 하느냐에 따라 남한이 돌아가는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몇 번만 써 보라구요. 그래서 기성교회를 꼼짝못하게 한번 들이 제기는 거예요. 기자들 내세워 가지고 하면 똥싸개까지 전부 끌고 올 텐데 말이에요….
우리 통일교가 갖고 있는 무기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무기입니다. 사탄세계를 무너뜨리는 데 있어서 제일 무서운 무기라는 걸 알아야 돼요. 미국이 지금까지 큰소리하는 것은 전부 다 에스 디 아이(SDI;전략 방위계획) 개발 때문입니다. 핵무기의 개발을 중심삼아 가지고 핵우산을 완료했거든. 그 에스 디 아이 개발도 내가 코치했다구요.
그 영화도 내가 60만 불을 들여 가지고 만들어서 선전시킨 것입니다. 전국에 수천 번 방영했지요. 그러니까 미국 국방성이 나를 지지한다구요. 옛날에 우리가 `오, 인천'이란 영화를 만들 때도 국무부와는 싸웠지만 국방성은 적극적으로 협조하지 않았어요? 미8군을 동원해 가지고 사진 찍고 다 그러지 않았어요? 그때부터 그런 거예요. 지금도 그렇다구요. 이번 걸프 전쟁에서 레버런 문의 공헌이 얼마나 컸던가를 국방장관이나 전략 책임자들은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땅을 깊이 파면 팔수록 물이 고여도 많은 물이 고이는 것입니다. 높은 산골짜기에 물이 흐르게 해 놓으면 폭포가 생기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내가 나이가 지금….
임자네들, 지금 나이가 몇인가? 미스터 황은 몇 살이야? 「서른여덟입니다. (황선조)」 서른여덟이면, 나이 많네. (웃음) 내가 서른다섯 살 때 서대문 형무소에 들어가면서 전국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구요. (웃으심) 마흔 되기 전에 모든 문제를 일으켜서 자기의 갈 길을 잡아 놓지 않으면 안 돼요. 선생님은 30세부터 45세까지 실천 무대에서 움직였다구요, 실천 무대. 45세에서 60세, 그 다음에 60세에서 75세까지, 그게 3단계라구요. 45년 간 기반을 다 닦은 거예요. 이제 다 끝났다 이거예요.
이 길은 선생님 일대에 한 번밖에 없는 길입니다. 역사 이래 처음 나왔고, 이것을 일대에 종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바빠요. 그야말로 일편단심입니다, 일편단심. 어디 가서 자나, 어디 가 있으나 자기의 방향에 대해 확실한 관을 가져야 돼요. 갈 길이 멀다구요. 이제 김일성 부자만 녹여 놓으면 남북 통일은 문제없습니다.
지금까지 언론계로부터 우리 통일교회가 많이 맞았습니다. 사탄이 때려부수려 했다구요. 그 뿌리를 전부 다 빼 버려야 돼요. 고마운 것이, 이번 내 생일날, 소련의 이즈베스티야 신문사의 편집국장으로부터 세 사람이 원리책을 출판해 가지고 10만 부를 찍었는데 말이에요, 우선 나한테 생일 기념으로 드리겠다고 해서 가지고 온다고 하는 말이 있어요. 소련에 내가 50만 불을 대 줬어요. 그 50만 불을 가지고 몇 천만불까지 이익이 나올 거라군요. 돈 한푼 안 줘도 좋아요. 하루 빨리 국민 앞에 원리 무장을 빨리 안 하면 안 되겠다구요.
북한에 가니까 `문선생님의 통일사상하고 우리의 사상이 똑같습니다. 하나님만 갖다 대면 80퍼센트는 같습디다.' 그러더라구요. (웃음) 제일 빠른 길이 그거라구요. 지금 그러고 있어요. 이미 공산주의는 실험을 필(畢)했지만, 레버런 문 주의는 아직 실험이 시작도 안 되었거든.
그러니까 이제 연합회 회장들이 국회의원들을 찾아가서 붙들고 전부 다 굴려 버려야 돼요. 그 사람들의 입으로 누구누구 해서 전라남도에는 누구밖에 없다고 할 수 있게끔 만들라는 것입니다. 알겠어, 연합회 회장들? 「예.」 그런 식으로 해서 삼각지대를 만들어 놓았는데, 전부 다 먹을 것 때문에, 생활 때문에 입을 땅에다 박고 돌아다니고 있는 거예요.
자, 세계일보는 어떡하든 밀어제껴야 돼요. 지금 세계일보에 들어가는 게 한 달에 얼마인지 알아요? 여러분들이 그걸 하늘에 대주면 얼마나 좋아요. 그거 어디에 쓰겠나? (홍성표 협회장이 아버님의 세계일보에 대한 소원의 내용과 뜻을 설명함)
이젠 더 모일 필요 없잖아. 박보희는 몇 시에 오나? 「7시 20분에 옵니다.」 여기에 7시 20분에 내려? 「예, 도착입니다. (최원복)」 여기서 저녁 먹고 박보희 만나고 갈래, 그냥 갈래? 「몇 시에 오세요?」 모르지, 8시 넘어야 될 거야. 「박보희씨 만나도 금방 보고할 내용인지 아닌지 모르잖아요. (어머님)」 보고할 내용도 있지. 「아닌 것이 더 많잖아요. 공개할 내용이 아닌 것도 있을 테고…. (어머님. 웃으심)」 그러면 우리 최 선생이 기도하지, 대표로. 기도하고 해산하지요. (최원복 씨의 기도가 있었음)
자, 가서 4월 대회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전화해 보라구, 일본에. 저녁 시간이 되었는데…. 저녁 안 했나? 「아까 여섯 시에…. (어머님)」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자 식구)」 그래, 가는 게 좋을 거라. 「예.」 잘들 가라구, 잘들.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1992년 음력 1월 6일, 참부모님이 태어난지 만 72세와 만 49세를 맞는 생일 축하의 날이 되옵니다. 하늘과 땅이 주시하는 이 자리를 축복하시옵고, 만민이 충효의 중심 모습으로 공명하게 허락하시사, 하늘과 땅이 화합하고 하늘 부모와 땅의 부모를 중심삼은 자녀들과 창조이상적 사랑을 중심삼은 평화의 세계, 통일세계의 현현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스트 가든에 있는 어린 자녀들과 더불어,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인들과 더불어 부모님의 생신을 축하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곳곳마다 당신의 은사가 친히 임하시옵고, 그들의 몸 마음에 아버지의 사랑이 깃들 수 있게 하시어 만민의 자유와 평화와 행복이 가정으로부터 국가와 세계에까지 미쳐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날의 모든 실적을 아버지 앞에 봉헌하고, 이 날에 지내는 모든 식들을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기쁨으로 받아 주시옵소서. 하늘과 땅이 일체가 될 수 있는 추모의 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옵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92년 음력 1월 6일로서, 이 날은 참부모님의 탄신을 기념하는 날이 되겠습니다. 만 72세와 만 49세를 맞는 탄신일이옵니다.
당신의 축복의 은사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새로운 참부모님의 가정의 설정과 더불어 많은 축복가정들이 부모님의 권속으로서 연결되어 한국과 일본, 그리고 전세계에 퍼져 있사오니, 그들을 이 시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그 가정들을 중심삼은 2세들이 태어나서 자라고 있습니다. 하늘의 새로운 나라를 위해서 책임 소명을 맡은 천의에 따라, 이들은 하늘땅의 자랑이요, 인류의 자랑이요, 당신의 사랑을 중심삼고 바라던 소원의 결실체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옵니다. 이제 세우신 이 혈족들이 연합하여 새로운 나라, 통일된 나라를 찾아 조국 광복을 위한 수고의 싸움 노정에 서 있사오니, 아버지시여, 소원의 행로 위에 서 있는 그들의 책임 소임 위에 당신의 승리의 영광이 깃들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만국에 널려 있는 수많은 민족들이 막혀 있는 모든 담을 헐고, 문화적인 배경에 있어서 서로서로 습관화되고 사탄세계의 고질된 모든 환경을 깨끗이 청산하여 하늘을 중심삼은 새로운 혈족권으로부터 새로운 전통과 새로운 교육 이념을 실천하여 이 땅 위에 하늘나라를 건설하는 데 실천 용사들이 되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의 선교사들을 중심삼은 수많은 당신의 자녀들을 이 시간 하나로 묶으시어서 그 마음과 몸이 당신 앞에 예속되고, 당신의 뜻 앞에 하나가 되어 남기신 평화의 세계로 가는 길로 바로 인도하고, 바로 가르쳐 주고, 바로 보여 주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한국 땅을 중심삼은 남북 통일의 문이 열려 있사옵니다. 이것은 모든 인류가 소망하던 소망의 터전이 개문되는 것이요, 인류 역사를 통하여 희망하던 소망의 정착지가 토착화될 수 있는 길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오니, 남북의 이 은사를 당신의 장중에 쥐시어서 일체를 주관해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 누구도 이 한반도의 주인이 될 수 없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하늘 부모와 땅의 부모를 중심삼고 땅 위에 축복받은 자녀들이 중심이 되어 이 나라와 아시아를 움직일 수 있는 축복의 은사, 천운의 은사를 맞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의 소원이 성취되도록 모든 것을 이루시사 하늘의 전권, 전능, 전체의 행사를 가져옴으로써 아버지의 주관 가운데 평화의 기지로서의 한국이 조국땅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날을 세우시기 위하여 수고하신 아버님의 노고는 오늘날 생애를 중심삼은 노고가 아니라 역사를 중심삼고 준비된 노고의 터전으로서, 탕감의 제단을 연결시켜 돌고 돌아 한반도까지 정착하려는 거룩한 뜻을 이 민족이 40여 년 간 받지 못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그간 민족적인 탕감과 모든 제물적 과정이 나타났던 사실을 회개할 수 있는 한때를 허락하여 주시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용서의 마음을 가지시고, 이 민족을 다시 품어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5천 년 역사를 통한 수난의 민족이 해방의 민족으로, 자랑의 민족으로 아버지의 이름과 아버지의 뜻을 품고 만국에 드러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을 중심삼고 기억하는 모든 당신의 자녀들과 이 날을 위해서 수고하고 정성 들인 당신의 자녀들 위에 하늘이 같은 축복의 은사를 널리 펼치사 만국의 끝까지 확장시킬 수 있는 동기로 삼아 주시옵시고, 복의 기반으로 삼아 주시옵소서.
영계에 가 있는 수많은 영인들이 이제는 천사세계에 해당하는 자리에 있사오니, 참부모를 중심삼고 장자권, 부모권, 왕권, 황족권을 찾을 수 있는 시대가 왔사옵니다. 이 때는 사탄과 관계 없고, 악의 세력권과 관계 없는 해방된 자리에 서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전권을 대신한 축 복가정들이 강하고 담대하여 하나의 중심적인 책임 수행을 감행하는 데 부족함이 없게 허락하여 주옵고, 하늘의 체면을 세우는 데 부족함이 없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악의 세계를 대해서 강하고 담대하여 하늘의 사랑으로써 이것을 소화시키고 남을 이 때는 스스로 중심된 주체적 존재의 책임을 확정짓고, 전체적인 모든 환경을 수습하여 당신이 바라는 소망의 대상권으로서 사랑의 터전으로 연결시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여, 이제 육갑을 중심삼고 만 여섯번째 맞는 72년을 맞이했사오니, 이제 2천 년대까지 나머지 8년 간에 부모님을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하나되어 역사적 소명 앞에 부끄럽지 않은 책임을 감당해야 할 사명이 남아 있는 것을 아옵니다. 그러니 오늘부터 새로이 결의하고 새로이 정비하여 하늘이 원하는 승리적 판도를 위하여, 승리적 세계를 위하여, 평화 세계를 위하여 직행하여 전진할 수 있는 결의를 다짐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자녀들과 축복받은 가정들이 종족적 메시아 사명과 더불어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로서 하나님과 일체될 수 있는 이상을 향하여 점진적인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축복의 시대를 맞게 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 날의 모든 마음을 모아 하늘 앞에 접수시키고, 만민을 품고 남을 수 있는 당신의 형제지애를 만국에 펼치시옵고, 부모의 사랑을 그 가운데 심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참부모의 이름과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평화의 세계로써 아버지의 이름과 부모님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주관 주도하여 주옵기를 하늘을 향하여, 땅을 향하여 모든 만민 앞에 설파하오니, 이 일을 바라는 뜻대로 성사하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2세들 중에 애기 갖고 있는 부부들이 몇 사람이나 되나? 「부부 중에 한 사람만 들도록 해요. (어머님)」「하나, 둘, 셋…. 열다섯 명입니다. (홍성표 협회장)」
너는 대학 나왔나? 「지금 대학 재학중입니다.」 「대학 나온 사람, 손 들어 보세요. (홍성표 협회장)」 대학 안 다니는 사람이 많구만. 그래, 교회 배치 받았어? 「예! (남자 식구)」 여자들은? 안 했나, 여자들은? 여자들은 배치를 안 했어? 「가정이니까, 가정별로 했습니다.」 부부가 되었어도 다 대학 나왔으면 갈라 세우더라도 해야지.「갈라서요?」 그럼, 그게 필요하다구. 애기를 업고 다니면서라도 다 일을 해야지. 지금 2세들이 정신차려야 된다구.
한 집안이 잘되려면 그 할아버지로부터 어머니 아버지, 그 다음에 자기, 그 다음에 자기 아들딸이 있으면, 이들이 다 훌륭해 가지고 하나되어야 돼요. 이들이 대수로 보면 4대지만, 단계로는 3단계입니다. 그 가정이 자녀들을 중심삼고 확장 번식되어서 그 나라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는, 그 가정이 나라의 정기라고 할 수 있는 그 나라의 모든 전통적 애국 사상이나 정신적 면에 있어서 중심되는 사상을 이어받아야 되고, 그 이어받은 사상을 하나의 전통으로 삼아야 됩니다.
그러면 국가의 전통이 자기 가정의 전통으로, 가정의 전통을 내 생의 전통으로 어떻게 이어받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과거보다는 현재, 현재보다는 미래가 더 철저해야 됩니다. 더 깊고, 높고, 넓어야 된다구요. 이런 후손으로 확장되어 나간다면 그 나라는 흥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무로 말하면, 씨를 뿌리면 씨가 전부 다 싹이 나 가지고 그것이 가지로부터 줄기로, 뿌리로 점점 더 커 가면 커 갈수록 열매를 맺히는 분야가 점점 넓어진다는 것입니다. 딱 그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 후손들이 점점 확장되어 감에 따라, 그 나무가 자기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열매보다 더 좋은 열매를 어떻게 맺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거름도 더 주고, 주인 되는 사람이 가꾸어 줌으로써 때가 지나감에 따라 더욱 훌륭한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충실한 후손으로서, 나무면 나무로서 발전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축복받은 가정들도 1세, 2세, 3세가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1세가 어떤 입장이었느냐 하면, 세상과 하늘이 교체해 넘어가는 가운데 절반절반 뿌리를 박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역사시대에 지금까지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그 혈통의 배경이라는 것은 부모님의 생명과 부모님의 사랑을 통해 가지고 이어받은 혈통이지만, 그 혈통이라는 것이 하나님을 중심삼은 순수한 혈통이 아니라는 거예요. 타락한 후손으로서 하나의 한의 배경을 남긴 혈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엮어진 사랑이라든가 애국심, 혹은 성현들이 가르친 자비라든가 사랑, 그런 공덕(功德)의 내용들이 하늘과는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던 것이 재림시대를 중심삼고 참부모가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하늘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때가 비로소 온 것입니다. 거기에 하늘나라의 혈통이 정착함으로써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사랑이 연결되어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역사시대에 있어서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전무후무한 사실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것은 언제나 있었던, 시대가 흘러가듯 그냥 흘러오는 그런 전통을 따라 설정된 가정이 아닙니다. 이것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것이고, 한 번밖에 없는, 그야말로 세계사적인 역사적 사건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리고 거기에 서 있는 할아버지면 할아버지, 부모면 부모, 자기 자신, 자기 자녀, 이렇게 4대권으로 된 하나의 일족을 중심삼고 볼 때, 이것은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인류 전체를 대표한 섭리사적 수고의 결실입니다. 다시 말하면, 수많은 종교 역사를 보게 되면, 역사시대의 어느 시대든지 희생의 대가를 치르면서 개인시대로부터 종족, 민족, 국가, 세계 무대까지 왔다는 것입니다. 이 4대 종교권에서 중심이 되는 기독교 선민 사상이 하나의 중심 형태를 갖출 때까지 수많은 역사시대에 하늘을 중심삼고 희생되어 왔다는 것입니다.
그런 모든 전체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여러분입니다. 전체를 합해 가지고 그것을 일시에 전부 다 부활시킨다고 해도, 그 모든 희생의 존재들과 오늘 여러분 자신들과 비교할 때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그들은 과거에 지나간 것이지만, 우리에게 목적이 될 수 있는 그런 주체가 누구냐 하면 축복 가정입니다. 1세보다도 2세입니다.
그러면 1세는 어떤 자리에 있느냐? 아직까지 두 뿌리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두 뿌리를 갖고 있다구요. 타락한 세계하고 복귀된 세계, 이 두 세계에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축복받은 1세들의 부모들은 하늘과는 관계없는 사람들입니다. 하늘과 다른 뿌리인 것입니다. 축복가정들은 뿌리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세보다는 2세가 중요합니다. 1세는 두 뿌리이기 때문에 2세에서부터 하나가 되어 나와야 된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취해야 될 것은 무엇이냐? 1세들, 자기 부모들이 가진 모든 습관적 내용을 그냥 그대로 전수(傳受)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은 원리적 관점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중심삼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선생님이 3년 전부터 강조했는데, 이것은 2세들에게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로부터, 하나님의 생명은 우리로부터, 하나님의 혈통은 우리로부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의식이 철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여기에 새로운 하나님의 혈족이 비로소….
지금까지 하나님과 인간과의 종적인 사랑의 인연을 갖지 못했던 기반에서 부모님이 나와 축복해 줌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종적인 인연을 이어 받았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것은 그 누구도 점령할 수 없는 것이요, 또 점령당해서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건 하늘만이, 참부모만이 주관할 수 있는 기반으로 확정지어야 됩니다.
그것을 확정짓기 위한 것이 뭐냐 하면, 여러분 같은 축복 2세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어디까지 가야 되느냐 이겁니다. 두 갈래에서 합할 수 있는 여기에서 결혼한 여러분들을 중심삼고 태어난 셋째, 3세까지 가야 됩니다. 사탄세계도 이렇게 왔고, 하늘도 이렇게 왔기 때문에 중심 자리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여기는 중심 뿌리가 없기 때문에 이리로 옮겨 가야 돼요. 그러니 이것을 완전히 잘라 버려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부모들이 해야 할 것은 뭐냐? 뿌리로 말하면, 옛날에 사탄세계의 뿌리를 중심삼고 접붙였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리에 있기 때문에 새로운 뿌리를 접붙여야 돼요. 그래 가지고 자라난 그 뿌리에서 새로운 줄기가 나오고, 가지가 나오고, 잎이 나오고, 거기에 비례해서 큼에 따라…. 옛날 사탄세계의 틀거리를 중심삼고 접붙인 자리에서 새로 나온 가지가 뻗는 것입니다. 이 가지를 중심삼고 옛날 가지는 잘라 버려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여러분들이 완전히 새로운 의식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개명시대(開明時代)가 왔습니다. 미명시대(未明時代)를 맞이하여 하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족을 중심삼고 새로운 출발의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자각해야 돼요. 그리고 여러분의 아들딸을 올바른 뜻 가운데서 길러야 되는 것입니다. 모든 사탄세계의 흘러가는 물을 여러분이 막아야 돼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세상 사람들이 살아온 것처럼 적당히 세상과 타협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종자가 달라야 돼요.
원래 우리 뜻대로 세계 조직을 하려면 별동 지역을 선택해서 대이민을 해 가지고 따로 가서 살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공산당이 그 놀음을 한 것입니다. 숙청이라는 말이 있지요? 왜 숙청을 했느냐 이거예요. 숙청하지 않으면 전부 다 거기에 물들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반대적인 입장에서 전부 다 찾아왔습니다. 공산당이 반동이라는 명사를 붙여 가지고 전부 다 숙청했던 것처럼 말이에요. 왜? 그리고 물들까 봐 거기서 전부 이동해 버린 것입니다. 사할린에 갔던 한 민족이 전부 다 시베리아로 대이동한 것처럼.
그와 마찬가지로 결국 우리들도 언젠가는 따로 살아야 돼요. 무슨 뭐 대학을 보내니, 이런 소리 하지 말라구요. 그 대학 다 상관없는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우리 대학에 가야 돼요. 뭐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라고 해서 가 봐야 그건 전부 사탄의 지옥 밑바닥에 있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2세가 잘하지 않으면 안 돼요. 이게 만약에 3세까지 가도 안 되게 될 때는 쓸어 버릴지도 몰라요. 하늘이 원하는 기준까지 이르기 위해서는 그야말로 딴 나라 딴 지역으로 대 이동하는 시대가 올 지도 모른다구요. 물들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2세들을 전부 다 새로이 교육하고, 새로이 지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이 가르쳐 준 뜻을 중심삼고 볼 때에, 여러분의 부모들이 어떠한 자리에 서 있느냐 하는 것을 잘 감정해야 돼요. 정상적인 신앙의 길을 가고 있느냐, 본이 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것을 잘 봐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 줄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이제 참부모님의 분신이 되어 가지고…. 눈을 뜨고 세계를 바라보던 것이 전부 다 한 초점에 모여야 돼요. 수많은 종교를 중심삼고 하늘이 세계적 복귀섭리를 이루는 데 있어서, 눈을 전부 다 펼쳐 가지고 사방으로 바라보던 것을 이 초점에 한데 모으는 것입니다. 그 모으는 것이 뭐냐 하면, 그 모든 널려 있던 축복을 전부 다 갖다가 밧줄로 매듯이 여러분들한테 매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 수많은 나라 앞에 천운을 통해 나눠 주었던 복을 이제는 한 초점으로서 끌어들여야 된다구요. 널려 있던 축복의 분깃을 갖다 한 곳에 몰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그걸 누가 해야 되느냐? 축복받은 1세로부터 2세, 3세가 해야 돼요. 1세시대, 지금까지 1세에 해당하는 시대에는 선생님을 중심삼고 사탄과 투쟁하여 나온 투쟁의 역사였습니다.
여러분이 자랑할 것은 여러분의 가문이나 일족이 아니예요. 성전(聖殿)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성(姓)이 없어요. 성을 가질 때는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뿌리가 선생님이라구요. 앞으로 김씨니 무슨 씨니 하는 성이 전부 다 없어진다구요. 이건 전부 다 사탄세계에서 이어받은 거 아니예요? 참부모와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그 부모들을 자녀들이 전부 다 존경하는 것은 이런 축복을 나누어 주기 위해서지, 그렇지 않으면 전부 다 깨끗이 정리해야 된다구요. 나는 출발이 다르다 이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에 대한 멜기세덱의 비유가 있다구요. 난 곳도 모르고, 산 곳도 모르고…. 사탄 세계에서는 근원을 모릅니다. 하늘만이 아는 거지요.
그와 같이 이제 여러분들이 축복받을 때 세계를 대표하고 나라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모여들어야 된다구요. 그 복의 줄을 갖다 묶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각국의 축복받은 가정들과 가정들을 전부 다 매 가지고 연결시켜서 부모님 앞에 한 줄기에 묶어 놓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축복입니다. 축복이라는 것은 국경을 넘어서…. 국제결혼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여러분들은 한국 사람하고 결혼했어요, 일본 사람하고 결혼했어요?「다 한국 사람하고 했습니다. (여자 식구)」 한국 사람하고 했나?
여러분들이 새로이 자각을 해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 72세입니다. 요것이 육갑을 중심삼고 볼 때, 여섯번째 맞이하는 것입니다. `육갑(六甲)' 하게 되면 갑자(甲子)에서 돌아가서 여섯번째 연결되는 것을 육갑이라고 하는 거예요. 원래는 12수를 다섯 번 하면 60입니다. 갑에서부터 갑자, 을축, 병인, 정묘…. 요것 중심삼고 한 궤도로 도는 거예요. 그러니까 출발한 것이 여섯번째 맞는 출발점이 육갑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72세가 되니까 육갑으로 보게 된다면 만 여섯번째 되는 것입니다. 이게 일곱번째가 되게 되면 84세가 되지요. 요때에, 7수 때에 모든 것을 전부 정비해야 돼요. 2천 년대까지 세상을 전부 다 정비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제 우리들은 국가적 기준의 활동이 아니라 세계적 기준의 활동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의 모든 식구들은 물론 한국어를 배워야 되고, 3개국 이상의 말을 해야 돼요. 그거 안 하면 안 된다구요. 국내에만 있어 가지고는 앞으로 지도자가 못 돼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아담 국가, 해와 국가, 천사장 국가와 마찬가지로 반드시 세 나라와 관계를 맺어야 돼요.
예수님을 만나려면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거쳐야 됩니다. 알겠어요? 요한, 야고보, 베드로, 그 다음에 예수님…. 여기서 자기 중심삼고 3단계를 넘어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움직이려면 여러분들이 적어도 3개 국어는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남의 얘기를 잘 들어야 돼요, 어떤 나라의 왕자 못지 않게끔.
본래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들은…. 본래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아들딸이지요? 하나님의 아들딸이니만큼 하늘나라의 왕자고, 이 땅 위의 왕자입니다. 하늘나라의 왕자인 동시에 커서는 땅 위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왕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 왕궁에서의 법도를 지켜 가지고 그 도리를 전부 다 실천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종횡·전후·좌우에 하나의 이상적인 모델이 되는 거예요. 동쪽에 가나, 서쪽에 가나, 남쪽에 가나, 북쪽에 가나, 앞쪽에 가나, 뒤쪽에 가나, 어디를 가나 이상적 모델이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이 중심 자리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그 자리라는 것은 중심을 중심삼고 동쪽, 서쪽, 남쪽, 북쪽, 상하 관계 어디에서든지 전부 다 핵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어디에 가든지 여러분들이 본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리고 앞으로 이 축복가정들이 문제가 돼요. 세계적으로 보게 된다면, 축복받은 가정, 예를 들어 36가정이면 36가정이 전부 문제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36가정하고 72가정을 축복했지요? 「예.」 이게 1차, 2차, 3차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120가정, 430가정을 연결해야 됩니다. 이 120가정이 중심입니다.
예수님을 중심삼고 오순절에 120문도가 성신을 받아 가지고 새로이 전세계적인 선(善) 편으로 출발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게 세계적입니다. 36가정, 72가정, 120가정, 그 다음에…. 430가정은 4천3백 년을 중심 삼고 대한민국의 성씨(姓氏)가 다 들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횡적 기반을 완전히 마련한 것입니다.
요것이 72가정에서 120가정으로 2차에서 3차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있어서 앞으로 3차까지 해 가지고 뭘 할 것이냐? 타락한 사람은 아예 그 아들딸까지 쫓아 버릴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별해야 된다구요. 이렇게 되면 지금까지 축복받은 36가정, 72가정은 어떻게 되느냐? 앞으로 그 사람들이 중심이 아니라구요. 여러분들이 중심이 돼 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36가정과 72가정의 열매들이 그야말로 순수한, 하늘 뜻 앞에 일체될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중심삼고 분수령이 되어 가지고 저쪽 세계와 이쪽 세계를 넘어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 앞에 선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아야 돼요.
그리고 36가정, 72가정, 120가정…. 전체의 결실로서 보게 될 때 부끄럽지 않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공인(公入)이라는 것은 마음대로 못 하는 것입니다. 공적인 사람은 전후·좌우·상하 전체가 바라보니만큼…. 하나의 구형을 보게 되면, 중앙 핵심에서는 전부 다 거리가 같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핵 되는 여기서부터는 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앞이나 위나 전부 다 거리가 같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세계적인 부모님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 백성이라고 해서 특별히 대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동쪽과 서쪽, 그게 다를 뿐이지요. 동쪽은 해가 떠올라 오지요? 그게 다를 뿐이지, 거기에 대해서 무슨 대우 문제가 달라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핵을 중심삼게 되면 거리는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찌그러지면 표면이 찌그러지는 것입니다. 완전히 구형이 되어야 돼요. 상하와 전후 좌우가 하나되어 가지고 구형이 되어야 된다구요.
이 핵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모든 면의 힘이 교차하는 것입니다. 이 일점을 통하는 거라구요. 이게 왔다갔다할 수 없어요. 왔다갔다할 수 없다구요. 하나의 구형을 중심삼고 보면, 조그만 구형이나 큰 구형이나 수직이 되는 것은 마찬가지예요. 크나 작으나 수직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요? 아무리 크더라도 수직이 다를 수 없다 이거예요. 핵의 자리, 중심 자리에서 서 있는 사람은 모든 사람 앞에 평등해야 돼요. 차이를 두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이제 120가정까지는, 이것을 전부 다 선출할 때까지는 세계적인 축복가정들을 빼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1차에 모든 것이 미달했으니, 2차 중심삼고 3차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여기에 있어서 남북이 통일되고 기반이 닦아지는 바에 따라서 새로이 편성한 36가정, 순결한 36가정을 중심삼고 전부 다 넘어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탕감복귀 노정에서 40년 동안 지시한 그것들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이 전부 다 어머니 아버지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감정해 가지고, 다시 보충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 가지고 새로운 왕국을 창건하는 데는 전통을 가져야 돼요. 배고픔을 극복하고, 사막이라는 환경을 극복하고, 건국 사상에 불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모든 시설과 그 모든 감각이라든가, 그 모든 오관을 통해 완전히 하나님을 중심삼은 국가를 어떻게 만들고, 국가를 이룰 수 있는 종족을 어떻게 만들고, 종족을 이룰 수 있는 가정을 어떻게 만들고, 가정을 이룰 수 있는 개인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철두철미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가나안 7족들이 있는 세상에 올라와 가지고 배 고프다고 그저 전부 다 먹을 것만 생각하고 말이에요, 가나안 7족의 아들딸들을 중심삼고 `아이구, 저 집 사위가 되면 좋겠다. 저 집 며느리 되면 좋겠다!' 이런 생각만 했다는 것입니다. 거기서 어머니가 틀렸다구요. 어머니가 전부 다 어려운 입장에서…. 어머니가 가나안 7족에 가서 심부름해 주고 밥을 얻어다 먹이고, 거지 노릇을 하면서 자기 주체성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왕족이라는 것은 아무리 사지에 들어가 감옥의 형장에서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 절개와 그 전통을 갖고 그것을 공적인 입장에서 남겨 주고 가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아들딸을 잘 길러야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여러분들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혈족과 하나되어야 돼요. 선생님의 혈족과 하나 안 되면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그래서 가정 대표들이 국가를 넘어서 선생님의 혈족과…. 국가를 넘어서 주체와 대상 관계에 있어서 주체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사탄 요소가 제거되는 거라구요.
여러분 축복가정들이 몇 대 만에 선생님의 일족과 인연을 맺느냐 하는 것이 그 일족의 숙원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국진이가 넷째 아들이기 때문에 저 유정옥…. 유정옥이가 몇 가정인가? 430가정? 「예.」 430가정과 연결시킨 거라구요. 알겠나, 축복가정들? 「예.」
여러분들이 새로운 역사를 세워야 돼요. 어머니와 아버지를 존경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 중심삼고 축복받은 혈통적 전통을 연결시켜 가지고, 사탄세계로부터 이어받은 것을 바꿔 놓는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와 3대 조상의 이름이나 알지, 그 이상의 족보 같은 것은 다…. 족보의 열매가 이 나라이지만, 나라의 중심이 어느 김씨, 박씨가 아닙니다. 참부모입니다. 참부모의 혈족과 하나되어 있으면 앞으로….
왜 선생님의 직계 자녀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되느냐? 직계 자녀는 수직입니다. 전통을 이어받는다구요. 알겠어요? 하늘나라의 혈족이 되더라도 형제가 많게 되면 장손을 중심삼고 주변에 인연되어 있는 장손 아닌 방계적 혈족은 전부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가려면 하나님의 황족적 왕궁 심정권을 체휼해야 됩니다. 또 그렇게 살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에서는 예수의 피로서 구원을 얻는다고 하는데, 그거하고는 관계 없습니다. 어림도 없어요. 그렇다면 선생님이 이런 고생을 안 해요. 탕감복귀가 얼마나 힘든 거예요? 전부 다 그와 같은 실체들을 내놓고 싸워서 이겨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중심삼고, 소련을 중심삼고 장자권을 복귀해 나가는 것입니다. 종교권, 기독교권 내에서 2차대전 후에 책임을 다하지 못한 미국을 구해 주기 위해서는 미국에 가서 장자권을 복귀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미국과 소련을 중심삼고 장자권을 복귀해 나오는 것입니다. 장자권을 복귀해야 부모권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부모권 시대에 있어서 김일성이 사탄 세계의 맨 마지막에 남은 거짓부모 아니예요? 거짓부모의 자리에 서서 지금까지 행세를 해 나온 거예요. 40년 동안 전권을 가지고 영광을 누려 나오다가 이제는 붉은 왕으로부터 떨어져 코너에 몰려서 더 이상 설 자리가 없어요. 벼랑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를 죽여서는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참부모가 이걸….
참부모와 거짓부모가 원래는 쌍둥이에요, 쌍둥이. 쌍둥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쌍둥이와 마찬가지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심정 일치점을 어떻게 묶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사탄 편 김일성을 중심삼고 전통적 심정 일치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늘을 중심삼고 심정권 일치를 시켜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한테 가서 `네 주권 내놓아라!' 하고 선포한 것입니다. 노태우와 김일성한테 `네 주권을 내놓아라. 네가 여기의 책임자가 될 수 없다.' 하고 들이대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뿌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이 비로소 축을 박는 거예요, 축을. 알겠어요? 공산권까지 축을 박는 것입니다. 남북 통일이 될 수 있는 축을 딱 박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못 하는 것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변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쌍둥이와 같은 심정권을 받아 가지고…. 김일성도 요즘에 자기 당 간부들을 만나 가지고 하는 얘기가 뭐냐 하면, 팔십 평생 자기가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문총재 같은 사람은 처음이라는 거예요. 왜 그런지 보고 싶고 말이에요…. 그렇다는 거예요, 쌍둥이와 같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게 우연이 아니예요. 그런 모든 원리적인 내용을 몰라 가지고 김일성이 무슨 나라를 갖고 있다고 받아치면 모든 것이 틀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앞으로 남북 회담이 벌어지고 하는 그런 것이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국민개방 운동도 자기들은 모릅니다. 우리가 가르쳐 줘야지요. 그걸 모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중심한 2세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2세 시대는 남북이 통일되는 시대에 있어서 가정의 표상이 될 수 있는, 이스라엘의 축복받은 가정들로 내세울 수 있는 외적인 정비와 내적인 준비가 되어 있어야 돼요. 제멋대로 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여기 나와 앉아 있을 자격이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이런 섭리사적 뜻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중심삼고 이제 새로운 체제로 전환해 가지고 대이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해야 할 것은 건국입니다. `새 나라 통일'이라고 했지요? 그걸 여러분들이 해야 돼요. 선생님은 책임을 다한 것입니다. 아담 해와로서의 탕감복귀 노정은 다 넘어갔어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에 아담 해와의 아들딸이 있었어요? 없었지요?
선생님이 지금 탕감 노정을 거꾸로 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딱 올라 가게 되면….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뿌리가 둘입니다. 뿌리가 갈라졌다구요. 여러분은 그 가운데 서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의 직계 가정, 효진이 가정과 여러분들이 가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하나가 되어야 돼요. 하나가 안 되어 가지고는 부모님이 설 자리가 없습니다.
가인 아벨 역사와 같이 둘이 갈라졌기 때문에…. 마음과 몸이 갈라진 여기서부터 남자 여자의 근원이 갈라졌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남자의 사랑과 여자 사랑의 근원이 갈라진 것입니다. 그 사랑이 뿌리가 없어요. 하나의 정착한 뿌리에서 시작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 뿌리를 누가 심어 놓았느냐? 사탄이 자라는 과정에 있는 아담 해와에게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인류를 전부 다 심어 놓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섭리가 지금까지 연장되어 나온 것입니다. 아무리 능력이 많은 하나님이라도 싸워 가지고는 할 수 없어요. 자연굴복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적개심을 가질 수 없어요. 원수의 개념이 없다는 것입니다. 원수의 개념을 가지면 이원론이 되어 목적이 둘이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북 통일 시대에 있어서 누구의 가정을 따라가야 되느냐 하면 여러분들의 가정을 따라가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제 자기 스스로 생각하지 말고 뜻적인 자각을 해야 됩니다. 뜻적인 각성을 해 가지고 좌우를 소화할 수 있는 두익사상을 중심삼고 가야 돼요. 하나님을 중심삼…. 두익사상, 똑똑히 알라구요. 본향을 얘기할 때는 두익사상을 알아야 돼요.
이런 놀음을 함으로써 지금까지의 사탄세계를 전부 지워 가는 것입니다. 지금 우익 좌익에 대해서 이게 전부 전익(前翼)과 같이 되어서…. 지금 회회교권에 이스라엘 나라가 점령되어 가고 있어요. 이게 바라바권이예요, 바라바권.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그냥 그대로 가서는 안 돼요. 돌아서야 된다구요. 돌려 세우는데 그걸 누가 해야 되느냐? 원래는 예수가 죽을 때 이것이 전부 다 통일되었어야 돼요. 통일되어 가지고 돌아서서 살아서 가야 했었는데, 죽음으로 말미암아 또다시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실체를 잃어버린 싸움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체부활시대인 재림시대에 와 가지고 좌우가 갈라진 것을 전부 다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돌려 세워야 됩니다. 돌려 세움으로 말미암아 두익이 생기는 것입니다. 두익사상이 타락하기 전부터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타락하기 전에는 물론 절대 사상이지만…. 오늘날 무슨 좌익이니 우익이니 하는 것에 대치될 수 있는 사상은 두익사상, 하나님주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탄세계에 들어가게 되면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 돌아가는 걸 통일해야 돼요. 통일해야 된다구요. 예수가 살아서 통일을 못 하고 죽음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생겨났으니 세계적 무대에 와서, 재림시대가 와 가지고, 예수가 죽음으로 생겨났던 것을 다시 살아옴으로 말미암아 통일해야 돼요. 우익을 통일하고, 좌익을 통일하고, 바라바권인 회회교를 통일해서 비로소 돌아서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민주세계, 기독교세계, 공산세계를 전부 다 수습하고 회회교권까지 수습하는 것입니다. 돌아설 수 있는 이 자리에서부터 두익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애초에 타락하지 않았으면 두익이 안 나옵니다. 그냥 하나님의 사상입니다. 두익이라는 말은 돌아섬으로 말미암아 형성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하나로 돌아가는 거예요. 두익사상을 알게 한 하나님께 잇따라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통일교회 뒤에 따라 나오는 것입니다. 기성교회니 무엇이니 하는 것은 전부가 옆으로 가는 거예요. 잘못하다가는 전부 다 회회교의 꽁무니에 달리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선생님의 이름으로 모든 이스라엘권에 평준화 축복의 혜택을 준 거예요. 민족이나 모든 국경을 넘어서 여기에는 서자든지, 옛날에 사탄 세계에 있던 패들도 전부 다 통일교에 들어오면 다같이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반 상놈의 시대가 없습니다. 노동자 농민들이 나와 가지고 전부 다 평준화시킨 거라구요. 그거 하늘이 다 시킨 거라구요. 사탄이 한 게 아닙니다. 악이 그렇게 만들어 놓았으니, 하나님이 평준화의 뜻을 세우기 위해서는…. 사탄이가 허물어 뜨렸던 모든 것을 다시 하나님이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돌아섬으로 말미암아 두익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이걸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통해서 수습해야 돼요.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오른 편 강도와 왼 편 강도, 바라바가 생겼지요?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복받은 것은 바라바입니다. 실체가 바라바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 축복받은 몸뚱이권을 회회교가 점령해 버린 거예요, 예수의 몸을. 이걸 해방해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돌아서기 위해서는 소련을 전부 다 소화하고 회회교를 소화하고, 김일성까지 소화해야 된다구요. 그래, 이것을 1991년까지 끝마쳤다는 사실!
이제 1992년부터는 새로운 시대를 맞는 것입니다. 육갑으로 말하면 6수의 시대가 열리는 것입니다. 6수에 아담 완성을 못 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7수를 넘어가는 때에 있어서 세계의 모든 안식일권에 있어서 하나님이 전권적 행사를 해 가지고 8수의 시대로 가는 것입니다. 그때는 2천 년을 중심삼고 새로운 시대를 누가 맡느냐 하면, 여러분들이 맡아야 된다구요.
너, 나이가 몇이야? 「스물여덟입니다.」 30대, 40대 미만에 자기 판도를 닦아야 돼. 40대 축복가정까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그래서 이제부터 여러분들한테 지시하는데, 2세들은 선생님의 설교집을 중심삼고 기도 가운데 어떤 기도를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지 하나 찾으라 이거예요. 그리고 설교집에서 설교 내용을 찾아 가지고, 나는 이 목표를 가지고 살겠다는 것을 정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설교집 읽나? 「예.」 전부 다 읽어야 됩니다.
앞으로는 교회 목사들도 별다른 설교가 필요 없습니다. 선생님의 설교집을 가지고 해설설교 하는 것으로 충분해요. 수십 년 동안 되풀이한 그 내용들을 2백 권의 설교집을 통해서 전부 다 말씀했다구요. 그 말씀의 내용을 음미하게 되면….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을 들어 볼 때 잘 알아듣지도 못할 거예요. 알아듣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은. 그렇지만 그 내용을 써 가지고 읽어 보라구요.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머리가 미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머리가 나빠서 그래요.
그리고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뭐냐? 나이가 사십이 되고, 오십, 육십이 되면 자기 둥지를 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 중심한 관을 갖게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안 됩니다. 자기의 관을 가지고 평가하려고 한다구요. 뭐 어떻고 어떻고…. 그건 선생님의 말씀 전체를 다 소화하고 난 다음에, 영계에 가서 평가해야 됩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다 읽지도 못했잖아. 안 그래요? 선생님이 말씀한 그 내용 중에는 자기들이 이루지 못한, 알지 못하는 분야가 많아요. 그러면서 어떻게 평가하겠다는 거예요? 이것을 보게 될 때, 자기들이 간단히 쓴 【원리해설】이니 【원리강론】 같은 그런 것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선생님은 선생님의 사상권 내에 잡된 사상이 들어오는 걸 싫어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2세뿐만 아니라 1세도 그래요. 오늘 새로운 이 날, 선생님의 생일을 중심삼고 새로이 지시하는 것입니다. 설교집의 내용 가운데 목표로 삼을 만한 기도 내용을 찾아 가지고 전부 다 외워야 되겠어요. 자기가 거기에 일치될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설교집을 중심삼고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곳을 찾으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 설교 말씀을 들을 때는…. 복귀노정에 있어서 선생님이 1960년대에 어머님을 모실 때까지의 말씀 내용은 전부 다 성경 말씀이었어요, 성경 말씀. 그거 들어 보게 되면, 세상의 어느 신학 박사도 모르는 말들이예요. 그런 걸 다 얘기한 거예요. 철저히 예수님을 중심삼고 말한 것입니다. 거기에서 국가 기준을 넣고 세계 기준까지 연결해야 돼요. 그러다가 1970년대에 들어오면서 새로운 분야, 재림 사상, 부모님의 사상을 설교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부모님의 사상을 중심삼고 말한 것입니다, 참부모의 사상.
참부모님을 증거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가 하늘나라의 왕궁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왕궁의 기초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생명과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기원지입니다. 그걸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 자리는 뭐냐? 하나님의 아들딸이 아담 해와이니만큼 아담 해와는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라는 것입니다. 이게 전부 다 선생님이 처음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게 말만이 아니라 사실이 그런 것입니다. 사실이 그래요.
또, 장자권 복귀도 그렇습니다. 역사시대에 있어서 그 누구도 몰랐어요. 구원섭리는 하나님의 장자를 찾기 위한 섭리라는 것입니다. 장자를 찾으려니 하나님이나 부모님이 행세 못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모님과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장자권을 찾고 난 다음에 부모권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 장자권 다음에는 부모권이지요? 지금까지 역사 이래 수많은 인류가 장자권의 개인적인 기준도 못 넘었어요. 왜? 알지를 못했으니까.
비로소 선생님의 시대에 와 가지고 개인적 장자권, 가정적 장자권,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적 장자권을 전부 다 찾아올 수 있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부모권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소련에 갔다 와서 참부모 선포를 했지요? 「예.」 전국 대회를 하고 난 다음에 참부모를 전 세계적으로 발표해 버리는 것입니다. 일본에까지 참부모 대회를 한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참부모 다음에는 왕권이라는 거예요. 남북 통일이라든가…. 전부 다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노태우와 김일성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남북 통일을 주도해야 됩니다. 세 사람만 하나되면 문제없이 순식간에 통일되는 것입니다. 3년 이내에 통일된다구요. 다 발표해 버리는 것입니다. 김일성은 지금 천하에 자기 밖에 없는 줄 안다구요. 그런데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주체사상이 뭐냐? 자리를 내놓아라!' 한 것입니다. 누가 그런 얘기를 할 수 있어요? 그거, 김일성이 난 사람이라구요. 도리어 내 말에 매력을 느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자기가 제일인 줄 알았더니 `이야, 내가 제일인 줄 알았더니, 문총재의 배짱이 나보다 위다!' 한 거예요.
언제나 사람이 대결을 할 때는 자기 일족의 배경을 전부 다 선포하고 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격투 같은 것도 다 그렇지요? `이러이러한 내용과 이러이러한 역사시대를 거쳐 가지고 이러이러한 길을 찾아왔기 때문에 대결에 있어서 승패를 결정하기 위해서 이러는 거야!' 하고 딱 선포하는 것입니다. 하늘을 세워 놓고 그걸 선포하고 넘어가야 돼요.
내가 소련에 가서도 고르바초프에 대해 칭찬을 한마디도 안 했어요. 북한 가서도 그래요. 미국 가서도 그랬어요. 내 말 들어라 이겁니다. `이놈의 자식들, 다 망한다!' 그랬어요. 선생님이 해야 할 책임이 세계적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상대도 안 해요. 그러나 이제는 남북 통일을 주장할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 둘씩 손대기 시작해야 되겠다구요.
손대오, 있나? 「예!」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내가 지시하는 대로 하는 거야. 「예.」 언론계도…. 미국도 마찬가지야. 주동문! 「예!」 미국 무서워할 필요 없어. 어차피 싸워서 넘어가야 돼.
김일성이가 사탄세계의 부모지요? `어버이' 그거 참 고마운 말입니다. 선생님이 출발할 때 `내가 여호와의 부인이다.' 하는 부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출발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부인이라고 하는 여자를 만나야 되는데, 그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여호와의 부인을 만났기 때문에 여호와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부인이 누구예요? 해와 아니예요? 완성한 해와거든요.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 관계를 맺는 것이 부부 관계 아니예요? 그렇지요? 해와가 여호와의 부인입니다. 하나님의 부인이다 이거예요. 몸으로는 아담의 부인이지만,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부인입니다.
마음은 종적입니다. 종적인 것은 영원히 하나입니다. 그렇지요? 횡적인 것은 자꾸 돌아가는 것입니다. 돌아가면서 360도 위치가 달라져요. 그러나 종적인 것은 천년만년 위치가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횡적 기반에 있어서 여호와의 부인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출발을 못 해요. 그걸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이 땅 위에 누군가 `내가 부모다!' 하고 나타나야 되는데, 그것을 남한에 대해서 북한이 거꾸로 한 것입니다.
원래는 기독교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기독교는 신부 종교입니다. 기독교 자체가 신부 되어야 돼요. 신부의 자리라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세계의 기독교권, 신부 종교가 하나되어야 할 텐데 하나 못 되었기 때문에 지금 다시 돌아왔습니다. 전세계의 풍토가 2차대전 직후의 풍토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완성한 아담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선생님만이 하늘나라의 생명의 씨를 가지고 있습니다. 선생님만이 갖고 왔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무슨 특권이 있느냐 하면, 하늘나라로부터 생명의 씨를 가져왔기 때문에, 역사 이래에 비로소 본연적 애기 씨를 완성한 사랑을 통해서 나눠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특권을 가지고 온 것입니다.
전세계의 남자들은 모두 천사장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이걸 가려내야 돼요. 천사장은 여자가 없어요. 전세계의 여자는 선생님의 편입니다. 이 모든 것을 선포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 여성 당을 만들어야 됩니다. 전세계적인 기독교판도와 국가적 이스라엘권이 전부 다 무너졌기 때문에…. 기독교와 유대나라가 하나되었으면 국가적 판도를 가질 것인데, 그걸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러지 못했어요.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신부 종교권인 기독교가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오늘날 일본을 대표로 하고, 전세계의 경제권이 모두 일본으로 간 것입니다.
그러니 해와 국가를 대표한 일본을 중심삼고 전세계의 여성을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한국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본에서 해야 돼요. 그래서 전세계의 여성들을 편성해 가지고 한국에 다시 들어와야 하기 때문에 한국이 앞장서야 돼요.
일본은 5년 동안 해서 7천 명이 모였지만, 여기서는 20일 동안 해 가지고 1만 5천 명이 모였습니다. 이것이 4월까지, 6개월 이내에 15만 명을 모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일본은 뭐냐? 일본은 7년 만에 전부 다 이렇게…. 몇천 명, 몇만 명 가지고 안 됩니다. 한국 이상 해야 돼요. 2배 이상으로 해야 된다구요. 왜 이런 놀음을 하느냐? 한국의 모든 여성들의 자리를 잡아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여자도 일본 여자들이 앞장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김일성을 만날 때까지 반드시 청산을 해 놓아야 돼요. 그래서 김일성을 만나 가지고…. 그래야 김일성의 일족들도 자기들 수령보다 내가 대단하다고 생각하게 되어 있지, 자기 수령이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한테 매력을 많이 느끼게 되어 있어요. 그런 놀음을 해 온 것입니다. 약속대로 해라 이거예요. 자기들은 모르지. 한국이 439차례나 회담을 해도 전부 다 미끄러져 나간 것을 내가 엮어 놓은 것입니다.
지금에 와 가지고 이게 왜 벼락같이 되었느냐? 하늘이 보우하사…. 알겠어요? 이제 정상회의 같은 것도 전부 다 내가 주관하고 개재해야 모든 것이 잘 풀릴 거라구요. 나하고 의논해야 돼요. 내가 연락하면 당장에라도 될 거라구요. 나, 그런 기반을 다 닦아 놓았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참부모 복귀가 그렇게 힘든 것입니다. 서자(庶子)의 자리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내가 대한민국으로부터 서자 취급을 받고, 종 취급을 받아 왔지요? 종 취급을 받고, 서자 취급을 받으면서 아들의 자리로 올라가 가지고 아버지의 자리까지 올라가는 것입니다. 복귀라구요. 남자들이 사탄세계의 혈통을 통해 전부 다 거짓 남자로 왔으니, 이 땅에 온 남자 대표는 양자권에서 서자권, 그 다음에 직계 해서 아버지 자리까지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붙들지 않고는 여러분들은 전부 다 하늘나라에 갈 수 없어요. 다 막혀 버려요. 여기서 벌어진 것이 그냥 그대로 천상세계로 연결되기 때문에, 여기에 여러분들이 관계를 맺지 못하고 자기 나름대로 움직였다가는 전부 다 막히는 것입니다.
36가정을 축복해 준 것은 여러분들 사람을 축복한 것이 아니라 36가정이라는 자리를 축복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72가정도 그 자리를 축복해 준 것입니다. 120가정도 그래요. 120가정이라는 자리를 축복했지, 사람을 축복하지 않았어요. 대통령이 잘못하면 어떻게 돼요? 모가지 떨어지지요? 대한민국 내무장관이고 외무장관이고, 자리를 못 지켰다가는 모가지 달아나지요? 책임을 못 하면 목이 달아나는 것입니다. 죽고 사는 문제가 달려 있어요. 36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축복해 준 그 자리에서 책임을 못 하면 책임 소관의 법에 의해 규제를 받을 뿐만 아니라 제재를 받고 거기에 대한 책임 추궁을 받는 것입니다. 추락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72가정도 마찬가지로 자리를 축복한 거라구요. 자리를 축복했지, 여러분 개체를 축복한 것이 아닙니다.
이제 3단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정비해 가려니, 그 뜻 앞에 여러분들이 전부 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선생님이 과거에 지시한 모든 전부를 가려 가야 돼요. 학교가 뭐예요, 학교가. 사탄세계의 학벌, 나 원치 않습니다. 앞으로 통일교회 2세들은 딴 데 가서 교육한다는 그 자체가…. 서울대학이니 무슨 대학 가겠다는 거, 내 눈앞에서 그러는 거 보고 그 치다꺼리하려고 생각하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기성 36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리를 축복했지 자기를 축복하지 않았어요. 고착된 책임도 못 하면서 36가정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이거예요. 똑똑히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정비하는 것입니다. 1차 36가정 있지? 「예.」 그 다음에 2세 36가정 있지? 「예.」 누구야, 손 들어 봐요. 그 다음에 72가정? 120가정은 안 나왔지? 「예.」 그들에게도 즉각 이야기할 거라구요.
앞으로 통일교회 패들이 식구라고 해서 전부 다 같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식구 가운데에도 사탄의 우거지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2세 여러분들이 잘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비뚤어지게 되면, 아들딸들이 전부 다 개천에 빠져 죽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다 깨끗이 정비할 거라구요.
선생님이 얼마나 한이 많은 사람이에요? 인간세계에서 얼마나 많은 제재를 받고 얼마나 분립된 환경에서 박해를 받은 사람이에요? 그 가운데서 전통을 세우기 위해 모든 역사적인 수난, 역사적인 희생의 대가를 치렀다구요. 그걸 오늘날 2세를 통해서 찾아 세워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련의 공산당…. 소련이 지금까지 그거 한 거예요. 일본도 지금까지 그거 했고. 앞으로 올 시대를 사탄이 미리 알고 하늘을 망치기 위해서 그렇게 한 거예요. 프리 섹스지요, 프리 섹스. 하나님을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정조를 중요시하는 시대가 오는 것을 알고, 사탄이 그걸 망치게 하기 위해서 프리 섹스를 들고 나온 것입니다. 마약, 환각제를 먹어 가지고 취해서 야단들이잖아요? 거기에 취할 것이 아닙니다. 본래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최고의 환각세계를 추구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생명, 이상(理想)이 전부 다 깃들어 있습니다. 마약은 모두 허구입니다. 물거품으로 사라지는 거예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그렇잖아요? 마약이나 환각제 이상의 그 무엇이 있었기 때문에 이 길을 나오지 않았어요? 감옥이든 어디든 죽을 사지도 개의치 않고 나온 거라구요. 참사랑의 세계는 환각제가 지배하지 못해요. 그 경지까지 가야 돼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정성 들여야 됩니다. 기도해야 돼요. 선생님은 이 길을 찾기 위해서 굳은살이 박히도록 기도를 했습니다. 지금도 여기에 굳은살이 남아 있지만 말이에요…. 여러분들은 그 이상 정성 들여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기도를 많이 해야 돼요. 예수님의 시대는 장성 시대입니다. 횡적으로 여러분들을 중심삼고 돌아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소생, 장성, 완성 시대로 가는 것입니다.
왕권 전권대사로 가 있는 사람이 할아버지 할머니이고, 여러분은 세상 나라의 전권대사입니다. 가정의 부모는 왕이라구요. 아버지 어머니는 왕과 왕비입니다. 그 다음에 자신은 왕자 왕녀인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세상에서 그거 다 바라지요? 내가 왕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우리 어머니가 왕비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우리 아버지가 왕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요? 우리 할아버지가 하늘땅의 대왕마마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요? 그거 사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욕망이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욕망을 성사할 수 있는 환경적 판도가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어떻게 이 하늘나라의 왕자권과 왕녀권을 취득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걸 통하지 않고는 천국 못 갑니다. 안 그래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왕손들이 가는 곳이 천국이지요? 그래서 장자권을 위해서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수많은 성인 현철들이 희생한 걸 알아야 됩니다. 부모님이 그걸 다 알아 가지고 개인만이 아닌 세계까지 전부 다 넘겨 줄 수 있는 판도를 넓혀 주신 고마운 은사를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같은 사람 몇천 명을 한꺼번에 희생시켜서 제사 드린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5천 년 역사를 거쳐 오면서 우리 선조로부터 하늘이 장성권 나라를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한 날을 남기기 위한 하늘의 소원 앞에 이스라엘 나라가 저렇게 되니까 말이에요…. 수천 년 전부터 준비해 나왔던 사실을 알아야 돼요. 비로소 장자권 국가 중심에 책임자가 와 가지고 그 책임을 수행할 수 있는 모든 환경을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를 수습하는 단계로 넘어가는 거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남자' 하면 문선생 외에는 없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해진다구요. 지금도 유명하지요? 여러분들이야 선생님이 얼마나 유명한지 모르지만 말이에요…. 부시고 뭣이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선생님의 특권이 뭐라구요? 역사 이래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의 씨를 갖고 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여자들은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그 씨를 빼앗아 가려고 별의별 모략 중상을 하고, 별의별 흉계를 꾸며 가지고 선생님을 유인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선생님을 유인하려고 야단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성주를 마시는 것은 인류의 혈통 전환입니다. 역사 이래 타락한 이 세계에 있어서 제일 위대한 복이 뭐냐 하면, 선민권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선민세계에 들어갔다는 것이 놀라운 거라구요. 알겠어요?
이스라엘의 역사가 제1, 제2, 제3의 역사라면 제3 이스라엘은 한국에 오는 것입니다. 왜 한국에 오느냐 하면, 제3 이스라엘의 중심은 참부모이기 때문입니다. 사탄한테 이겨야 된다구요. 이스라엘의 야곱은 얍복강에서 개인으로서 이겼지 국가적 기준에서 이긴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세계적 기준에서 이겼다구요. 제3 이스라엘의 승리적 패권을 가져 온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에 이겼느냐? 사랑에 이기고, 생명에 이기고, 혈통에 이겼습니다. 이스라엘 선민은 사랑을 못 이겼어요. 생명을 못 이겼어요. 혈통을 못 이겼어요. 그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역사적 노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선민권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 시대에 와 가지고 세계적 도상에서 소생, 장성, 완성의 3단계 기반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이스라엘 민족은 소생급, 기독교는 장성급, 통일교는 완성급입니다. 그렇지요? 이스라엘권을 중심삼은 것이 구약시대라면 기독교는 신약시대, 통일교는 뭐예요? 「성약시대입니다.」 성약시대라는 것입니다.
성약시대는 뭐냐 하면, 이루는 것입니다. 무엇을 이루느냐? 개인적으로 이루고, 가정적으로 이루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으로 이루는 것입니다. 뭣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단일 혈통, 단일 사랑, 단일 생명의 전통입니다. 이렇게 되면 사탄이 떠나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접붙이는 놀음을 함으로써 사탄의 혈통적 인연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머니 아버지의 피살이 들어가야 돼요. 그것은 세상만사 모든 것 중에 스물 한 가지의 귀한 것, 핵심적인 것을 빼다가 종합해 가지고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과 선생님 앞에 기도해 가지고 책정한 것입니다. 그러니 성주를 만들 때 영계의 영인들이 와 가지고 한 방울이라도 흘리지 말라고 하고, 흘릴 것이 있으면 자기들에게 달라고 하는 등 문제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할례를 받으면 선민권에 들어갔지요? 할례가 뭐예요? 여자들도 할례를 하나, 남자만 하나? 「남자만 합니다.」 그게 뭐예요? 양부를 째 가지고 피를 내는 것입니다. 그걸 잘못 써 가지고 역사가 뒤집어졌으니, 피를 빼 버림으로써 탕감하는 것입니다. 피를 잘못 거쳤다는 거예요. 탕감하려면 여자는 남자를 따라가야 돼요. 본래 생명 씨는 여자에게서 받는 것이 아닙니다. 남자에게서 받는 것입니다. 탕감한 남자의 생명 씨를 받는 조건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이겼다는 사실, 21년 노정을 통해서 얍복강에서 이겼다는 사실…. 여러분들에게도 3차 7년노정이 다 있는 것입니다. 그걸 잊어서는 안 돼요. 선생님도 역사적인 세계의 환난 도상에서 21년 간 있었어요, 1960년도부터 1981년까지. 그래서 재정비의 시대를 거친 것입니다. 이 때는 미국과 세계의 판도를 정비하는 기간입니다. 그래, 장자권 복귀가 얼마나 힘든지 알겠어요?
장자권을 복귀한 다음에는 뭐예요? 장자하고 차자가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 안 되면 부모가 설 자리가 없습니다. 리브가의 복중에서 에서와 야곱이 싸운다고 했지요? 쌍태가, 둘이 싸우는 것입니다. 리브가가 기도할 때 하늘이 가라사대 `네 복중에 두 나라가 있음이니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 했습니다. 이 말은 리브가한테도 얘기했지만 다말한테도 그랬어요. 둘이 싸운다고 했지요? 마찬가지로 똑같은 얘기를 했다구요. 그런데 장자권 복귀를 몰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애급에 와서 왜 장자를 쳤느냐 하는 것은 타락원리를 모르면 풀리지 않아요. 악마는 음란의 신입니다. 음란 신의 혈족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남자들이 바람피우고….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악마가 하늘나라를 파탄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건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제 남북이 통일되어 가지고, 선생님이 선포를 딱 한 다음에 문제가 벌어지게 되면…. 옛날에는 돌로 때려죽였잖아요? 부락에서 무슨 재판? 「인민 재판입니다.」 인민 재판과 같이 자기 부모와 일족이 처단하는 것입니다. 그때는 법정(法廷)이 없어져요. 할아버지가 재판장이 되고, 아버지는 검사가 되어 3대를 거쳐 심판하는 것입니다. 아들이 잘못했으면 그 일족이 전부 다 모여 가지고 대번에 법정에 진정해서 공의의 판결을 해야 돼요. 자기 일족이 잘못을 하면 가문의 전통을 생각해서라도 그냥 안 둔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사람에게 몇 년 형이 확정되면, 그 사람은 옷에다 죄명을 박고 종살이부터 해야 돼요. 종 취급을 받는 것입니다. 머슴 취급을 받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일족 전체가 그 사람을 구해 주겠다고 할 때에 족장이 판결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족들의 찬성을 얻어야 돼요. 족장이 판결하기 위해서는 아이들로부터 그 일족이 전부 다 그 사람을 찬양해야 돼요. 아이들이 따라다니면서 좋아하고, 그 시중해 주는 여자들, 할머니와 어머니 그리고 며느리의 3대가 전부 다 기억해 주어야 돼요. 이렇게 문중 전체로부터 환영을 받아야 해방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집에 돌아가기 위해서는 순서가 많아요. 법이 많다구요. 그냥 집에 못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종족적 메시아는 재판장이지요? 하나님의 대신입니다. 그런 때가 오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종족적 메시아의 반열에 서야 할 이런 모든 내용을 알면서 거기에 걸리는 행동을 했다가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들이 전부 다 사탄세계의 모든 홍수와 같은…. 이제는 반대가 없습니다. 반대가 없으니 막을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를 환영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선민권과 혈통을 중요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민권, 장자권입니다. 한국은 장자의 나라입니다. 한국이 족보를 사랑하는 민족이 된 것도 다 혈통을 받아가기 위하여 그런 것입니다. 조상을 숭배하고, 조상들께 제사를 지내는 것이 나쁜 게 아닙니다. 앞으로 유교 사상 이상 부모를 존경할 때가 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앞으로 왕권을 중심삼고, 국가의 주권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세상의 어느 주권보다 무서운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것을 바라보며 나왔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생각을 안 하지요? 오늘 말한 내용을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이제 72세니까, 육갑으로 보게 된다면 만 7수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사탄세계와의 싸움은 다 끝났습니다. 그렇지요? 다 끝났다구요. 이제는 세계 정상의 자리에 있습니다. 이제는 나를 알기를 어떤 나라의 대통령 한 사람과 같은 비중으로 안 봐요. 모든 것을 갖춘 체제로 볼 때, 그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 있다고 본다구요. 이제부터는 자가용 비행기를 사 가지고 다니면서 세계에서 난다긴다하는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을 다 꿰차야 되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들은 모르지요? 여러분들, 그거 할 수 있어요?
지금이 여러분들 가정이 나라에 대한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때라는 것입니다. 어디 가든지 사회에 나가서 좋지 않은 것을 보면 선생님이 옛날에 `이놈의 자식들, 이걸 내 손으로 전부 청산하겠다!'고 한 것처럼 여러분들도 그래야 돼요. 선생님은 핍박과 환난 도중에서 고개를 넘으면서 했지만, 여러분들은 핍박이 없는 가운데서 칼 들고 호령만 하면 전진할 수 있고 집권할 수 있는 환경에 있습니다. 그러니 그걸 하고도 남을 수 있어야 돼요. 그런 실력을 갖춰서 전진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의 설교집 가운데서 하나를 정하는 것입니다. `나는 이 기도, 이 설교를 중심삼고 일생을 싸우겠다.' 하는 표제를 정해 가지고 하라는 것입니다. 협회장으로부터 전부 다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예.」 정했으면 칼을 꽂고 하늘 앞에 선생님의 명령에 따라야 됩니다.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자기가 책임 못 한 것을 8년 동안, 해가 가기 전에, 날이 차기 전에 하늘 앞에 부끄러운 면모를 해소시키기 위해 총진군해야 할 것을 지시하는 바라구요. 알겠어요? 「예!」
일본과 한국은 한 나라입니다. 그렇게 되면 중국, 아시아는 우리 나라가 됩니다. 예수님의 몸을 대표한 것이 아시아권입니다. 알겠어요? 「예.」 예수님의 몸의 부활체와 마찬가지의 입장에서 선생님이 승리적 판도를 가졌기 때문에 아시아는 우리 나라가 됩니다. 그 다음에 중동을 수습하고…. 종교를 수습하는 것입니다. 회회교권, 유교권, 불교권, 기독교권, 그 다음에 인도교권 등의 종교들을 연합하는 것입니다. 세계평화 종교연합, 그 다음에는 국가를 규합하여 세계평화연합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거 괜히 하는 거 아니라구요.
박보희, 워싱턴에서 그 놀음 안 했으면 어떻게 될 뻔 했나? 그때 누구든지 믿지 못했지? 「예.」 그거 박보희가 했나, 선생님이 했나? 「아버님이 하셨습니다.」 그때 고단해 가지고 있는 것을…. 밤 한 시가 넘었는데도 기합을 줘 가면서 당장 하라고 하니까, 졸면서도 벼락이 떨어지니까 할 수 없이 한 거 아니야? 「예.」 그래, 그거 마크 안하면 큰일나는거야. 하면 되게 되어 있고,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일본 멤버, 손 들어 봐요. 가미야마! 「예.」 네가 책임지고 있는 이상 과거 어느 누구보다도 열심히 해야 돼. 「예, 알겠습니다.」 적당하게 선생님한테 보고한다고 해서 자기 책임을 다 하는 거라고 생각하지 말라구. 「예.」 목숨을 걸고라도 해야 돼. 「예.」 지금 뭐야, 선생님 입장이? 지금 이 사명은 죽더라도, 목이 달아나더라도 하지 않으면 안 돼. 이 중대한 사명을 감당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예.」
데라다! 「예.」 서 봐. 너는 왜 약속대로 안 해? 「예?」 손 들고 선서했으면 그대로 안 하면 안 되는 거야. 언제까지 선생님이 그거 전부 다 분담시켜 가지고 감독하면서 끌고 가야 돼? 그런 것은 선생님의 책임이 아니라구. 선생님은 세계야, 세계.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알겠습니다.」 결심하면 할 수 있어요. 하면 틀림없이 되게 되어 있다구요. 선생님이 개단 활동 하라고 했는데, 그건 생각도 안 하잖아? 개단 활동 안 하면 안 된다구요. 가미야마, 알겠어? 「예.」 네가 책임을 지고 하지 않으면 안 돼, 선두에 서서.
일본을 책임졌으면 최선을 다해야 됩니다. 전국을 휩쓸고 돌아다니면서 자기 책임분담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섭리에 지장을 초래해서는 안 돼요. 일본의 앞날이 길지가 않아요. 데라다, 알겠어? 「알겠습니다.」 가능하기 때문에 시키는 거예요. 그런 모토(motto)를 가지고 출발했는데, 적당하게 하기 때문에 후퇴하고 있잖아요? 전진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게 우리의 사명입니다. 알겠어요? 「예!」
일본 멤버들, 전부 다 일어서 봐요. 여러분들은 미래를 짊어지고 있습니다. 사쿠라이! 「예.」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문제를 일으키더라도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천운이 동하고 일본의 모든 식구가 동하게 되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입니다. 먼저 앞장서 가지고 목숨이라도 바치겠다는 그런 마음 자세를 가져야 돼요. 그런데 그게 되어 있지 않아요. 문제는 그거라구.
탕감복귀는 시간이 필요하지요? 가미야마, 그렇지? 「예.」 시간, 사람, 그리고 뭐예요? 조건물입니다. 기간이 있다구요, 기간. 그 다음에 조건물, 제물이지요? 피를 흘리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지요? 「예.」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심정권을 가지고 앞으로 전진해야 돼요. 그러한 심정이 죽으면 안 됩니다. 심정이 언제나 앞서지 않으면 안 돼요. 하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참을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것을 생각해서 전국에 파송하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파송되면 어디서 화산같이 터질 지 모른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약속을 하고, 그 약속을 못 지키면 안 됩니다. 앉으라구요. 적당히 해서는 통하지 않아요. 죽느냐 사느냐 하는 싸움이라구. 가미야마, 알겠어? 「예.」
너희들, 무슨 말인지 알겠어? 2세들이 잘해야 되겠다구. 「예.」 이 자리에 와서 있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아요? 수천 수만의 사람들이 제물 되고 피흘려 쓰러진 그걸 밟고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전부 다 앞으로 그렇다구요. 앞으로 올 때는 부처끼리 와야 되고, 타락했다든가 실수한 패거리들은 떼 버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협회장! 「예.」 이사장! 「예.」 둘이 그거 하라구. 삼위기대지? 「예.」 두 사람을 한 사람으로 취급해요. 앞으로는 부처끼리 다니라구요. 알겠어요? 이래서 전반 하나, 후반 하나로 갈라 세워 가지고 경배할 수 있게끔…. 전후로 나누어서 경배할 수 있게끔 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리고 앞으로 될 수 있으면 모범된 가정의 아들딸들을 많이는 말고 몇 사람씩 참석시키라구요. 그 사람들이 어떻게 모범이 되어서 택했느냐 하는 걸 보여 주어서 교육 자료로 써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전국적으로 열두 명씩 빼라구요. 가정 경배도 안 하는 녀석들은 안 되겠다구요. 새로운 전통을 세우는 데 주력을 해야 되겠어요. 이제는 전통이 없으면 안 됩니다.
우리 교회의 3대 목표가 전통과 교육과 실천입니다. 교육은 전통이 없어 가지고는 안 돼요. 전통이 뭐냐? 물론 선생님이 지금까지 탕감 노정을 걸어 나온 것도 전부 다 교육해야 되지만, 여러분 자신들이 여러분 각 가정에서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선생님은 핍박받으면서 싸운 역사지만 여러분들은 핍박받지 않고, 환영받으면서 싸운 역사입니다. 이 두 역사를 합해야 돼요. 선생님이 핍박받으면서 싸우던 실적을 찬양해야 되 고, 여러분들은 핍박받지 않는 자리에서 얼마만큼 전국적으로, 아시아적으로,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쳤느냐 하는 것을 자랑해야 된다구요. 그 둘이 합해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학교에 가 가지고…. 너희들, 카프(CARP) 활동 하나? 카프 활동 해, 안 해? 「하고 있습니다.」 김봉태! 「예!」 이 애들을 전부 다 카프 책임자 시키도록 해. 「예.」 선발대가 되어 가지고 악마의 소굴에 들어가서 구세주가 되라는 거예요. 구해 줘야 됩니다. 선생님도 젊었을 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이 길을 개척해 나온 거예요. 부모가 멀리하고, 환경이 멀리하는 모든 담을 넘어서 그런 놀음을 한 것입니다.
미래의 내 동지를 규합해야 됩니다. 여러분들도 뭘 하려면 동지를 규합해야 되잖아요? 앞으로 회사 사장이라도 하려면 학교 동창들 가운데 똑똑한 사람들을 구해 가지고 팀을 짜라는 말이에요. 카프 이상 자기의 출세 기반을 자율적인 환경에서 전수받을 수 있는 기반이 없습니다. 잘만 하게 되면, 여러분의 고향에 가서 출세하는 것입니다. 팔도강산에 다 배치하게 된다면 앞으로 국회의원도 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그 지방의 유지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의 전문 분야에 있어서 팀을 만들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2세나 3세를 중심삼고 각 나라의 모든 체제를 중심삼고 행정부처라든가, 회사라든가 어떤 조직에라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전문 분야의 클럽을 짜라는 것입니다. 제일 귀한 것이 말씀입니다. 그 사람들이 정신적 자세, 수직적 자세를 갖출 수 있는 것이 말씀이라구요. 말씀으로 교육하는 것입니다. 횡적인 규정이 아무리 있어도 그것은 중심이 없어요. 그건 이 세상에서나 써먹지, 저 나라에서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자기 중심삼고 사탄세계의 사람을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얼마만큼 변화시키느냐 그거예요. 저나라에 가면 그것이 여러분의 소유권이 되는 것입니다. 대학을 나오면 뭘 해요? 앞으로 교회가 당과 같이 돼요, 당. 절대당이 되는 것입니다. 원리를 모르는 사람, 원리를 중심삼고 실적이 없는 사람, 감명 못 주는 사람은 전부 후퇴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세계는 시험쳐서 합격 못 하면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공산당처럼 딱 그렇게 해야 됩니다. 시험치게 되면 시험지를 딱 철해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누구도 못 봐요. 전부 다 철해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이름이니 뭣이니 몰라요. 이렇게 누구누군지 모르게 해 놓고 딱 점수 매겨 가지고 여는 것입니다. 사바사바가 없어요. 자기 실력이 없으면 떨어지는 것입니다. 36가정이든 뭐든 똑같아요. 우리 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나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냉혹한 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생애라는 것은 냉혹한 사회에서 승리해야 됩니다. 동정이 없어요. 패자를 동정하지 않아요. 승자를 중심삼고 전부 결속하는 것이 자연 이치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선생님이 이 길을 닦아 나올 때는 일생을 중심삼고 어느 누구도 미치지 못하는 정성을 다한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고, 얼마나 많은 몸부림을 쳤는데…. 여러분들, 그렇게 해 봤어요?
어머니의 역사만 하더라도 3대가 신령한 역사를 해서 나와야 돼요. 이걸 엮어 오는 데는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되게 되어 있지 않아요. 그렇게 하면 사탄이 물러서지 않습니다. 이러한 엄청난 역사의 배후에 엮어진 사연들을 전부 다 정비해 가지고, 그 열매로서 세워진 사람들이 축복가정의 2세들입니다. 알겠지요? 「예.」
2세 36가정들도 전부 다 옛날에 36가정들을 교회에 배치하던 대로 배치해야 돼요. 옛날에 36가정들이 나가서 개척해 가지고 교회 만들어 놓지 않았어요? 그렇게 배치하는 것입니다. 배치해 가지고 방학이 되면 거기로 개척하러 나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어, 협회장? 「알겠습니다.」
남북 통일을 해야 돼요. 그러면 교육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나는 방학 때 이러이러한 놀음을 했다는 전통을 남겨야 됩니다. 여러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민을 계도할 수 있는 재료가 필요해요. 알겠어요? 「예.」 재료가 필요하다구요. 그 재료가 없으면 여러분이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가정으로서 무엇을 가지고 여러분의 일족을 교육할 거예요? 슬슬 눈치 보면서 그저 계산해 가지고 약게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나무가 클 때 말이에요…. 껍질을 좋아하다가는 그건 전부 다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무가 되어야 돼요. 나무가 되어야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런 편성을 하라는 거예요. 2세 36가정이면 옛날 36가정, 그리고 2세 72가정이면 옛날 72가정이 개척 전도하던 그 모든 걸 짜 주라구요. 72가정도 했지?
그거 다 이루지 못하고 몇 번씩 이동하고 그랬지요? 120개 교회를 지으라고 선생님이 지시해 가지고 전부 파송했던 것입니다. 그런 거 다 아나? 말 말라는 거예요. 말만 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말하기 전에 전부 다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은 환고향 대신에 그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전체 동원입니다. 알겠어요? 「예!」 요즘에는 뭐…. 옛날에는 미싯가루를 먹고 다니면서 전도하고 그랬다구요.
그리고 곽정환이는 요전에 원리책을 전부 다 낭독할 수 있도록 페이지를 매겨서 하라고 했지? 「예,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전부 다 해. 통일교회 식구들도 이제 별것 없다구요. 누가 원리를 많이 읽고 공부하느냐 이거예요. 매일같이 영적인 호흡을 해야 돼요. 그러려면 말씀과 접해야 된다구요, 매일 밥 먹는 것과 마찬가지로. 배고프면 밥 먹어야지요? 밥 먹는 것보다 더 중요시해야 돼요. 말씀을 중요시해야 돼요. 그게 여러분들이 천국 갈 수 있는 길입니다.
여러분들, 한 번은 죽지요? 안 죽을 자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죽어야 돼요, 안 죽어야 돼요? 「죽어야 됩니다.」 죽으면 어떻게 돼요? 여러분들의 소유가 있어야 돼요. 거기에 가면 먼저 전도되어 간 사람들이 환영 나온다구요. 그런 것입니다. 선생님이 영계에 가게 되면 통일교 믿던 사람들이 환영 나오겠어요, 안 나오겠어요? 「나옵니다.」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까지도 전부 다 환영하게 되어 있어요. 그게 재산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대통령이 다른 나라에 가게 되면, 거기의 국민이 전부 다 환영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늘땅이 환영하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구요.
그래, 여러분들은 혼자 갈래요? 실적 없는 사람이 되어서 영계에 가 가지고 암만 선생님 불러 봐라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 뭐야, 이 자식아? 너희들같이 아무런 실적도 없는 그런 간나들이 부를 수 있는 선생님이 아니야. 하늘땅을 위하던 사람, 천사세계와 인간세계에 있는 모든 존재들이 전부 다 존경하고 숭배할 수 있는 사람이 선생님이야. 그런데 너 뭐야? 똥개 같은 녀석들이 와 가지고 자리를 더럽히고 있어. 남들은 다 헌금하는데, 1년이 가도 헌금도 안 해? 거지 새끼 아냐, 이거?'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십의 삼조 하라는 말씀이 있으면 그 길을 가야 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십의 수백조를 바쳤다구요. 빚을 지고 이 놀음하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 「예.」
육갑으로 보면, 6수가 아니라 7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절대적으로 지시하고, 절대적으로 행동을 개시해 가지고 2천 년대로 가는 것입니다. 나를 붙들지 말라구요. 미국을 붙들고 한국을 붙들더라도…. 자기의 책임을 엉망으로 해 놓고는 무책임하게 `선생님, 말씀드릴 게 있습니다.' 그러고 있습니다.
이제는 선생님이 김일성도 만났고 김일성이가 나한테 약속한 것도 있으니, 앞으로 내가 남한에서 세계에 대해 약속한 모든 것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내가 실천을 못 하면 몽땅 책임 추궁을 받는다구요. 여기 대우의 김우중이 갔다 와 가지고는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러는데, 나는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다 해먹어 봐라 이거예요, 해먹을 수 있나. 불청객이 암만 나발 불고 북을 쳐야 그런 거 안중에나 있나?
여러분들, 이제부터 책임져 가지고 가정에서 새로운 전통을 세우라구요. 알겠어요? 「예.」 36가정, 72가정…. 이제 120가정을 한번 축복해 줘야 되겠구만. 축복 대상자가 얼마나 되나? 여자가 얼마나 돼? 앞으로 공동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36가정이 잘못했다구요. 그 대신 어머니 아버지는 자기 아들딸을 추천해 달라고 딴 사람한테 얘기하면 안 돼요. 자기 아버지 어머니가 추천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사장이 추천하는 것입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추천해야지요. 이놈의 에미 애비들, 뭐 누구하고 결혼식하고, 누구누구는 우리 아들하고…. 그러다가 내가 알게 되면 벼락을 맞는 거예요.
내가 저 용현이 딸하고 아들하고 용기 아들을 몰랐다구요. 사촌 동생이 한 집에서 살았어요. 내가 그거 장손이라서 해 주었지만… 나는 몰랐어요. 모르고 해 주었기 때문에 내가 양심의 가책이 없어요. 그렇게 해 줬는데, 좋은 신랑을 얻었던데? 좋은 신랑을 얻고 말이에요, 좋은 각시를 얻었더라구요.
선생님이 쑥덕쑥덕해서 여러분의 아들딸을 데리고 오라고 해 가지고…. 그러지 않아요. 하늘은 그렇게 안 한다구요. 공정하게 하지. 비가 오게 되면, 선한 사람의 집이나 악한 사람의 집이나 고루 나누어 받는 것입니다. 그렇게 고루 나누어 주는 걸 고루 받아야 되는데, 고루 못 받으면 그게 벌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렇잖아요? 못된 별의별 사람들도 축복해 준 것입니다. 그러나 축복의 가치 기준에 하나 안 될 때는 전부 다 일족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 조상까지 걸려들어가요. 72대가 걸려들어간다구요. `아차!' 하는 거예요. 그런 거 다 말했으니 그런 걸 알고, 자기 아들딸 기르면서 정성 들여야 돼요. 정성 들여야 한다구요. 알겠어요? 「예!」
다음에 참석할 사람들은 말이에요, 세계적으로 빼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을 중심으로 하지 말고 전도 실적이나 전부를 봐 가지고 모범적인 사람을 중심삼고 빼라구요. 내가 뭐 대한민국 사람만 책임지는 거 아닙니다. 3차까지 나가게 되면, 3차 36가정은 세계적으로 심을 거라구요. 귀족들, 왕실, 대통령 아들딸들을 데려다가 축복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알겠어, 지시한 것? 「예, 알겠습니다.」 공문으로 내요. 「예.」
3대가 문제예요, 3대. 어떡하든지 여러분의 아들딸은 선생님을 대신할 수 있고, 하늘나라의 전통을 전부 다 계발해 가지고 일족이 명문 혈족으로서 나타날 수 있는 그런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족을 넘어 가지고 동서남북, 삼족(三族)을 감동시킬 수 있어야 돼요. 그래야 돌아와서 자기 일족을 거느릴 수 있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면 종족적 메시아 그것만 하는 게 아닙니다. 넘어가는 거예요, 삼족을 이끌고.
그 다음에는 안 된 곳에 가서 해 주고 그래야 돼요. 그 다음에는 삼국(三國)을 연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선교사를 보내야 돼요. 어느 민족 어느 나라가 외국에 선교사를 많이 보내고 그 예산을 얼마만큼 여기에 쓰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그것이 그 나라의 국비의 절반이 넘게 되면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를 향해서 우리는 전진하는 것입니다. 안 먹고 안 쓰고….
나는 깍쟁이처럼 안 먹고 안 쓴 것입니다. 선생님은 자기를 위해서는 안 쓰는 것입니다. 내가 30세까지 옷을 사 입어본 적이 없어요. 학생 시절에도 전부 다 고물상에 가서 사 입었어요. 왜? 그때는 선생님의 얼굴이 못생기지 않았다구요. 이건 어디 가든지 여자들이 전부 따라다니고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머리를 이렇게 숙이고 다니고, 냄새가 나게 하고 다녔어요. 땀 냄새가 나게 해서 전부 곁에 오지 못하게 방어선을 쳤다구요.
그리고 이식(二食)입니다. 집 떠나서 이식을 한 것입니다. 언제나 배고파야 돼요. 배고픈 것이 구세주입니다. 배고픈 이상 뜻을 위해야 돼요. 잠자고픈 이상 뜻을 위해야 돼요. 남자로 생겨났으면 사춘기가 되어 가지고 여자를 위하는 것 이상 뜻을 위해야 되는 것입니다. 3대 목표가 그거예요. 먹는 것, 자는 것, 금욕하는 것이 3대 사탄의 무기입니다. 그게 직통으로 오더라구요. 그걸 극복해야 돼요.
나중에는 어디까지 가야 되느냐면, 사랑하는 아내를 원수의 품에 안겨 주고 축복해 줄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심정입니다. 사실 그렇게 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지 않고는 하늘의 심정권을 모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자리를 넘나들고 있는 분이 하나님입니다.
악마가 뭐예요, 악마가? 사랑의 간부(姦夫) 아니예요? 해와를 빼앗은 사탄을 용서해 주고 축복해 준 것같이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들딸을 품고 구하겠다는 데는 사탄도 저주를 못 한다는 것입니다. 사탄도 `놀라우신 분이시니까, 그래야지.' 하고 생각한다구요. 그 경지까지 가야 돼요. 어때, 홍성표? 그런 말들이 마이동풍(馬耳東風)은 아냐? 여러분들도 그런 경지까지 가야 돼요. 자기 아들을 제물로 바치면서도 `하나님이여, 만민과 더불어 바꿔 주소서!' 하고 기도해야 된다구요.
우리 흥진이가 간 다음에 선생님은 그런 마음을 갖고 쭉 지내 왔습니다. 아들로 생각했더라도 눈물이 나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늘의 심정을 체휼한다는 것, 참사랑의 권내에 넘어가는 것이 쉽지 않아요. 자기의 생명을 밟고 넘어가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참사랑이 안 돼요. 여러분들은 그걸 생각해야 돼요. 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버지가 잘못한 그것이 얼마나 부끄러운 것인지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이제 탕감길 다 갔어요, 안 갔어요? 「다 가셨습니다.」 조건탕감은 뭐 훨씬 넘었지요. 조건 다음에는 평준적, 대중적 탕감시대로 들어간다구요. 김일성의 아들도 2세는 2세라구요. 김정일은 선생님의 편입니다. 그건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 거예요.
소련의 2세들도 전부 다 선생님의 편입니다. 전부 다 데려다가 교육했지요? 이제 8천 명이 넘었습니다. 이번에도 교육했는데, 전부 다 일류 대학의 학생들로서 영어를 무불능통으로 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구요. 석박사의 보고가 뭐냐 하면, 이제는 소련의 10여 공화국 권내에 우리가 세운 2세들로 말미암아 닦아진 기반은 어떤 조건으로도 빼 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북한도 그래요. 내가 장사하려고 북한에 간 사람이 아닙니다. 나 금강산 개발 같은 것은 말은 했지만 관심이 없었어요. 저 두만강에 관한 것도 전부 다 나한테 약속했지만 말이에요…. 그거 공동성명에 다 들어가 있잖아요? 그렇지만 관심이 없다구요. 나한테는 남북 통일밖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관심있는 것은 2세 교육입니다. 2세를 잘못 잡으면 안 됩니다. 2세를 잡으면 남북 통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남한의 국민은 사랑을 원하고 있어요. 전부 다 공표를 통해 가지고 점령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박보희를 불러 가지고 얘기한 거라구요. 돈을 따라가다가는 굴러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을 길러 놓으면 배반을 못 해요. 배반해도 돌아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람과 더불어 살 아야지, 돈과 더불어 살지 말라는 말이에요. 사람과 더불어 살아야 된다구요. 열 사람을 데리고 살면 열 사람의 돈이 내게 속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백 사람을 길러 놓으면 백 사람이 갖고 있는 돈을 내가 관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10분의 1씩만 해도, 열 사람분 아니예요?
그래, 교역자가 되어 가지고 생활에 고통을 받는다는 것은…. 고통을 받아야 돼요. 그저 편안히 앉아 가지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사시장철…. 봄이면 꽃이 피고 새로운 잎이 나와 가지고 열매 맺을 준비를 하는데, 사람의 자식으로 생겨나 가지고 뭐예요? 가 앉아 엎드려 가지고 뭘 하는 거예요? 식구들에게 신세를 지겠다는 그런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나, 통일교인들에게 월급 받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안 해요. 내가 전부 다 책임지고 기르려고 생각하지요. 헌금하는 것도 수수작용입니다. 그렇게 하면 자기가 복받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해당할 수 있는 상대적 기준에서 복받는 것입니다. 구덩이가 깊을수록 물이 고이는 것입니다. 뭐 꽃 한 송이 사 줄 그런 푼돈이나 헌금하고… 안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협회장부터, 이사장부터 그렇게 해야 됩니다. 아무런 날부터 준비해야 된다구요. 4대 명절을 기해 가지고 자기에게 있는 돈 일체를 정성스럽게 모아 가지고 새 돈으로 바꾸어서 집어 넣으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손 못 대는 거지요. 그것을 분할해 가지고, 4대 명절이 되면 4분의 1로 해서…. 그런 준비를 해야 됩니다. 그러면 그 집에는 병도 안 나고 우환이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보라구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병 나서 누워 본 적이 없습니다. 아홉 살 때, 그때 한 열흘 앓았나? 여덟 살 땐가? 그때 이후로 지금까지 몇 년이에요? 육십 평생 누워 본 적이 없어요. 그렇다고 편안하게 산 것이 아닙니다. 평생 무리하면서 살았습니다. 이제는 세 시간만 자게 되면 일어나요. 오늘도 내가 12시까지 일하고 3시에 일어났어요, 3시에. 그런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하늘이 도우사 이 어려운 탕감복귀의 길을 넘어온 것입니다. 지금 그렇잖아요? 보통사람들은 장자권 복귀의 개인 기준도 해결 못 하는데 말이에요,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 황족권 복귀까지 논의하고 말이에요, 남북 통일하고 세계를 넘어서서…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번에도 미국에서 피 비 에스(PBS) 방송에서 악선전을 했지만…. 그런 내용을 알면 놀라 자빠지게 되어 있지요. 어떻게 한 사람이 저런 반대를 받으면서 그런 기반을 닦을 수 있었느냐 이거예요. 그게 전부 누가 보우하사? 「하나님이 보우하사!」 하나님보다도 천운이 보우하사, 천운이. 하나님은 안 보여도 천운은 생활과 같이 느끼는 것입니다. 안 될 것 같지만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생활에서 그런 체휼을 해야 돼요. 하늘이 나와 같이 살아 있다는 체휼을 해야 된다구요. 모험을 해도 걱정을 안 해요. 딱 보면 안다구요. 올바른 인간들이라면 왜 몰라요? 잡동사니 마음을 갖고 가니까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2세들,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잘 길러야 되겠다구요.
어떤 사람으로 길러 놓아야 되느냐? 어머니 아버지처럼 훌륭해야 된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데리고 다니면서 전부 다 키워 줘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보다 여러분들은 행복한 자리에 있어요. 선생님은 효진이로부터 전부 다 애기들을 직접 못 길렀어요. 내버려둔 것입니다. 요즘에 와 가지고 우리 현진이가 이야기하는데, 5년 만에 하나님의 날에 부모님을 모신다고 하면서 전부 다 노래하고…. 그런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부모님을 오랜만에 모셨으니 자기들이 있는 정성을 다하겠다고, 식구들도 정성을 못 들이니 우리가 해야 되겠다고 하면서 노래를 부르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여기에 함부로 참석을 못 해요, 천승일은 빼고. 오색가지 민족 중에 한국 말을 아는 사람들을 데려다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한국 말을 배워야지요. 안 배우면 할 수 없다구요. 그래, 그런 사람들 앞에 조국에 사는 한국 사람으로서 무엇인가 보여 줘야지요. 보여 줘야지?「예!」 36가정, 72가정, 120가정이 잘못하면 윗 가정을 우습게 아는 것입니다.
자, 그런 결의를 다져야 돼요. 알겠지요? 「예!」 알겠다고 하는 사람들, 손 들어 보자구요.
일본에서 온 멤버들, 손 들어 봐요. 자, 내려요. 유럽 멤버들도 손 들어 봐요. 너희들은 한국 사람들이야? 「아프리카 사람도 있습니다.」 응, 아프리카? (박수) 오늘은 `참부모님과 세계'라는 제목을 가지고 얘기해 보자구요.
역사 노정에 있어서 어느 누구나 부모를 갖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가정' 하게 되면 반드시 부모를 중심삼고 태어난 자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그런 가정들을 중심삼고 나라의 대통령이 있다든가 왕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정의 확대가 나라가 되고, 나라의 확대가 세계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에도 대통령이 있어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세계를 확대한 것이 천주, 하늘땅이라고 하게 되면 하늘땅에도 주인이 있어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하늘땅의 대통령이라든가 왕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연결된 관계를 중심삼고 우주가 움직이고 있고 역사가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떠한 개인이든지 `너의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물어 보면 말이에요, `나는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자라서 나라의 중심 인물이 되고, 더 나아가서는 세계의 중심 인물이 되고, 또 더 나아가서는 영계를 잘 모르지만, 하늘땅의 최고의 존재가 되고 싶다!'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다 그렇지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것은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남녀노유(男女老幼)를 막론하고, 선진국과 후진국을 막론하고, 처지와 입장이 아무리 다르다고 하더라도 그 바라는 소원의 일념은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이와 같이 우리 인간들이 소망하던 목적을 지금까지 이 땅 위에 왔다갔던 수많은 인간들 중에 어느 누가 성사한 때가 있었느냐 할 때, 없었다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 개인에게 물어 봐도 `우리 집이 왕궁이 되면 좋겠다. 우리 아버지가 어머니가 왕이 되고, 왕후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은 미래에 나라라든가 이 세계를 이어받을 수 있는 왕자나 왕녀가 되면 좋겠다고 소원한다구요. 그렇지요? 이런 소원들이 본래 인간들에게 있어서 불가능한 소원이 아닙니다. 원래는 천만인이 전부 다 그 소원을 성취할 수 있게끔 되었어야 했었다 이거예요.
그런데 그렇게 되어지지 못한 것이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인류는 그런 소망의 일념을 붙안고 몸부림치면서 천년 역사를 하루와 같이, 만년 역사를 10년과 같이 고대하면서 그 성공의 한 때를 너나할것없이 기다려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어느 한 때에 가서 이루어질 것이냐? 세상 끝날이 되어 한 때는 이루어질 때가 올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어찌하여 역사 노정에서 우리가 바라는 이와 같은 소원이 이루어지지 못하게 되었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어찌하여 이루어지지 못했느냐?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어 가지고 태어난 인간인데, 하나님과 인간이 서로 나뉘어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성경에서 말하기를,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제1 선조 되는 아담 해와는 에덴동산에서 추방을 당했다는 것입니다. 쫓겨났다는 거예요. 쫓겨났다는 것은 갈라졌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좋은 의미에서 갈라진 것이 아니예요. 모든 그릇된 입장에서 아담 해와가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죄를 지음으로 말미암아 갈라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범죄한 편이 어느 편이냐? 하나님이 아닌 사람 편이었다는 것입니다. 죄 지은 사람은 벌을 받아야 돼요. 인과 원칙에 의해서 죄를 지은 사람은 반드시 벌을 받아야 됩니다. 아무리 부자지간이라 하더라도 자식의 죄를 부모가 감당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우리 아들이 사형 선고 받은 것을 부모인 내가 대신 죽어 줄 테니 우리 아들을 해방해 달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죄 지은 사람이 책임을 져야 돼요. 죄를 지은 형량은 그 사람의 죄가 경(輕)하냐 중(重)하냐에 따라서 10년, 혹은 무기징역, 사형을 내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인간 조상이 하나님 앞에 죄를 지어서 추방을 당했는데, 그 죄가 도대체 무슨 죄냐? 또, 그 죄의 형기(刑期)가 얼마나 되느냐 이거예요. 그 형기는 지금까지도 끝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역사와 더불어 수많은 인류가 팽창되어 역사를 엮어 왔지만, 지금까지도 그 죄에서 해방받았다는, 형량의 한계선이 있어 가지고 석방되었다는 말이 아직까지 없었습니다. 아직까지 그 죄의 판도 내에 전부 걸려 있으면서 거기에서 벗어나기를 소망, 소망, 소망하면서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직까지도 죄에 포괄되어 있기 때문에, 죄에 구속되어 있음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어떻게 벗어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너나할것없이, 모든 인류는 잘나나 못나나 이 해방의 한 날을 바라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 그게 어느 때가 될 것이냐? 그때가 끝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끝날, 알겠어요? 「예.」 끝날은 뭐냐? 인류가 해방되어 본연적 기준에 돌아가서 이별했던, 부모 되는 하나님과 상봉할 수 있는 그날이 끝날입니다. 다시 말하면, 죄를 지어서 복역하던 형기가 지나 가지고 해방받는 때가 인간 세상에 있어서의 끝날이라는 것입니다. 불심판을 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인간들이 말하기를, 세상살이를 고해(苦海)라고 합니다. 이게 왜 고해라고 하느냐 이거예요. 우리 인류 시조가 죄를 지어서 하나님과 갈라졌기 때문입니다. 무슨 죄냐? 그걸 모릅니다. 무슨 죄를 지었는지 모른다구요. 그러면 우리 인류의 조상 되는 아담 해와는 무슨 죄를 지어서 어떠한 부모가 되었느냐? 죄지은 부모, 타락한 부모가 되었다는 거예요. 타락해서 죄를 지었으니 악한 부모가 생겨났습니다. 그 악한 부모 의 사랑으로부터 악한 부모의 생명이 하나된 그 핏줄을 이어받은 것이 오늘날 이 땅 위에서 고해의 그물에 싸여 신음하고 있는 인류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슨 죄를 지어서 악한 부모가 되었는지를 모릅니다. 죄도 도둑질이 있고, 소매치기가 있고 말이에요, 무슨 무슨 죄목들이 많잖아요? 그런데 지금까지 그걸 몰랐다는 거예요. 거짓부모가 된 기원을 모르기 때문에 참된 부모를 찾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인간 앞에 책임을 지고 가르쳐 주어야 할 입장에 있는 분이 누구냐? 이걸 인간들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 부모 되시는 하나님이 역사를 통해서 인간들에게 하나 둘 깨우쳐 준 것입니다. 깨우쳐 나가는 데도 그냥 하는 것이 아닙니다. 깨우치는 데는 `이렇게 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좋은 세계로 전환되어 간다.' 하는 대표적인 하늘 편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영향을 미쳐 가지고 인류가 그 좋은 것을 보고 따라올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 역사적인 변혁 운동을 하나님이 해 나오신다 이거예요. 그런 변혁 운동을 하는 기반을 종교라고 하느니라!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면 종교가 도대체 뭐냐? 우리 인간세계에 종교가 왜 필요해요? 일반 사람들이 알기로는 종교는 약자들이 믿는 것이라고 하는데, 천만에! 여기 서 있는 사람은 약자가 아닙니다. 누구보다 대담하고, 누구보다 욕망이 크고, 누구보다 머리도 좋다구요. (웃음)
나는 못 하는 게 없습니다. 운동을 못 하나, 농사를 지으라면 농사를 못 짓나, 바다에 가서 고기를 잡으라면 고기를 못 잡나. 산에 가서 숯도 구울 줄 아는 사람입니다. 탄광에 가서 동발(坑木) 같은 것도 잘 받쳐요. 굴을 파는 데 있어서도 상을 탄 역사를 갖고 있다구요. 또, 형무소에 가서 일하는 데에도 상을 타고 말이에요. 어디에 가든지 가는 곳마다 챔피언입니다. 1등, 2등, 3등은 언제나 내 주위에 달려 있지, 떨어져 있는 걸 본 적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지 누구 뒤를 따라가지 않아요. 어디 가든지 한 일주일만 있으면 어떤 잘난 남자, 어떤 훌륭한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들이 나를 따라오지, 내가 그 사람들을 따라가 본 적이 없다구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교주가 된 것입니다. (웃음) 통일교회…. 교회를 하나 만들겠다는 교회의 교주되기가 쉬워요? 거꾸로 말하면 주교(主敎)가 되는데, 주교는 많지만 교주는 많지 않아요.
그러면 이런 역사적 문제를 누가 밝히느냐? 악한 부모들 편에 있는 사람들 가지고는 안 됩니다. 다시 말하면 하늘 편에 서 가지고 개인적으로 표본이 되고, 가정적으로 이렇게 해야 되고, 종족적으로 이렇게 해야 되고, 민족, 국가적으로 이렇게 해야 된다고 하는 표본적 타입이 나와야 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중심삼고 악한 세계를 거기에 맞게끔 소화시켜 가지고 해방해 주겠다는 주인의 생각을 따라 종교 기반이 확대되어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 은 세계 구도의 사명을 짊어진 종교를 통해서만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에게 `왜 예수 믿어요?' 하면 `예수 믿고 천당 가기 위해서.' 이렇게 대답한다구요. 자기 개인 구원을 표준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뜻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구원은 세계 구원을 표준으로 하는 것입니다.
구세주(救世主)가 어떤 사람이냐? 세계를 구하기 위한 대표자입니다. 세계를 구해서 세계 사람들을 앞에 세워 놓고 그 뒤를 따라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계를 다 구해 가지고 목자가 되어서 데리고 들어가려는 것입니다. 그 두 가지 중의 하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목적은 제한된 교단이나 한 민족의 환경권 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초민족적, 초인종적, 초국가적인 세계의 판도를 중심삼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종교가 출발했다 이거예요. 어떤 한 지역에서 지역적으로 종교가 출발했다고 해서 그 지역적인 출발이 종교의 원칙적인 기준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해입니다. 지역적으로 출발했지만, 그 지역에서 출발한 것이 세계적으로 전부 다 커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역사 노정에 위대한 사건이 있었는데, 그 사건이 뭐냐? 죄악세계의 포로가 되어서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 `이스라엘'이라는 이겼다는 패가 나왔다는 거예요. 이게 위대한 것입니다. 전부 다 포로가 되어서 형무소살이를 하고 있는데 거기서 이겼다, 해방되었다는 패가 나온 것입니다. 그 형무소의 어떤 사람이라도 그를 막을 수 없는, 승리했다는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인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놀라운 사건이 뭐냐? 이겼다는 선민 사상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겼다는 말을 중심삼고 볼 때, 그 말은…. 타락한 조상의 혈족으로 태어난 사람들의 생활 방법이나 방편, 혹은 문화 배경이나 습관 그리고 풍습 가지고는 모든 전체를 움직인다고 하더라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길 수 있었다는 그 말은 반드시 타락한 혈족 이상의 다른 어떤 길을 통해서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이긴 사람은 진 사람과는 다르다는 거지요. 모든 것이 다르다는 거예요. 이긴 사람 뒤에 진 사람은 따라가야 돼요. 그렇게 해방시킬 수 있는 이스라엘, 승리했다는 이념이 역사상에 나타난 것은 위대한 사건이다 이거예요.
그런데 오늘날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은 그걸 모르고 있다구요. 유대인들이 선민 사상을 중심삼고 2천 년…. 2천 년 동안 자기 나라를 잃어 버리고 세계를 유리고객(流離孤客)하면서 수많은 전쟁을 겪으면서 말발굽에 짓밟히고 피를 흘리는 비참한 역사를 겪어 왔지만, 그 선민 사상을 중심삼고 2천 년 역사를 지나 복고 운동을 일으켜서 자기 조국을 다시 찾을 수 있었다는 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라는 것이 무엇이냐? 또, 종교가 지니는 책임이 무엇이냐? 이 사악한 세상, 죄악의 세상을 해방해야 됩니다. 이겨야 돼요. 이기는 무리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는 무슨 패들이냐? 세상 패들이에요, 이기는 패들이에요? 「이기는 패입니다.」 이긴 패들이에요, 이기는 패들이에요? 「이긴 패들입니다.」 (웃음) 이겼다면 벌써 다 싸워서 끝난 것을 말한다구요. 이기는 패는 싸우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또, 이길 것이라고 할 때는 아직까지 많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뭐예요? 이긴 패예요? 「예.」
그러면 어떤 분야에서 이겼느냐 이거예요. 개인적으로 이겼어요? 「아니예요. 아버님이 이기셨습니다. (여자 식구)」 아버님이 이긴 것이 자기와 무슨 관계가 있어요? 아까 부모가 자식의 죄를 대신 탕감 못 한다고 했는데, 아버님이 이긴 것이 여러분들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 말이에요. 「참부모님을 우리가 따라가기 때문에….」 입들은 살아 가지고 쓸 데 없는 말 자꾸 하고 있어. (웃음) 가만 있는 게 낫다구, 가만히 있는 게. 시간만 자꾸 간다구.
자, 이기는 패가 되고 싶어요? 이기려는 패가 되고 싶어요? 「이기는 패가 되고 싶습니다.」 이긴 패도 있습니다. 그건 다르다구요. 이긴 패, 이기는 패, 이기려는 패, 이렇게 세 패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어떤 거예요? 「이긴 패입니다.」 이긴 패. 이겼다는 입장에 서려면 문제가 크다구요. `개인적으로 이겼다! 남자 개인으로서 세계 25억 남자 앞에 이겼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들, 이겼어요? 그거 문제가 크다구요. 그것은 개인만이 아닙니다. 가정적으로도 수많은 가정들 앞에 `내가 이겼소!' 해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이겼으면, 그 기반 위에 모든 종족, 국가를 대표해서 이겨야 돼요. 이런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국가 가운데 이겼다! 세계 가운데 이겼다! 하늘땅 앞에 이겼다! 역사 앞에 이겼다!' 해야 돼요. 문제가 복잡하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은 어느 기준에서 이겼어요?
보라구요. 여자들 중에 `나만큼 살았으면 괜찮게 살았다!' 하는 아줌마 있으면 한번 손 들어 봐요, 내가 하나 물어 볼게. 그런 아줌마가 있으면 그 아줌마 중심삼고 얘기 좀 해 보자구요. `나는 얼굴도 이만하고, 과거지사를 생각해 보면 어느 여자에게도 지지 않는 자랑스러운 역사를 남겼으니 이 정도면 됐다!'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 여자에게 `당신, 참된 아들딸, 천국 갈 수 있는 아들딸을 낳아 봤소?' 하면, 어떻게 대답할 것같아요? `예수 안 믿고도 천당 갈 수 있는 아들딸 낳아 봤소?' 할 때,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구세주가 필요 없다는 거예요. 구세주는 세상에서 병이 났기 때문에, 고장났기 때문에 필요한 것입니다. 구세주는 세상에서 고장났기 때문에 그들을 구해 주기 위한 분으로, 본래의 인간에게는 구세주가 필요 없다구요. 내가 구세주가 되지, 왜 구세주에게 의지해요? 안 그래요? 자기가 구세주가 되지, 왜 구세주를 따라가요?
천만인을 모아 놓고 `당신 구세주 되고 싶어요, 구세주를 따라가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하면 천만인이 다 구세주가 되고 싶다고 하지, 따라가겠다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우리 인간은 본래부터 구세주가 필요 없는 것입니다. 구세주니 메시아니 그런 게 필요 없다구요. `메시야(食屋;음식점)'는 일본 말로 밥장사라는 얘기지요? (웃음) 그거 필요 없는 거예요.
왜 메시아, 구세주가 필요하냐? 삿(邪)된 사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옷감에 구멍이 났으면 본래의 천보다 강한 것을 붙여야 되겠어요, 약한 것을 붙여야 되겠어요? 조금 더 강한 것을 붙여야 돼요. 너무 강한 것을 붙이면 자꾸 찢어먹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구세주가 필요한 것은 좀더 낫기 위해서입니다. 혜택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의 욕망이 무엇이냐? 남자는 왕자가 되고 싶고, 여자는 왕녀가 되고 싶고, 하늘나라에 최고의 가치가 있는 자리가 있다면 그 자리에 가고 싶어 한다구요. 다 그렇지요? 「예.」 그러면 여러분들이 그 자리에 가기 위해서 구세주를 따라가야 한다면 어떤 구세주를 따라가고 싶어요? 개인 자격 구세주를 따라갈 거예요? 어떤 구세주를 따라갈래요? 가정 구세주 자리에 가서 머물 거예요, 혹은 문씨면 문씨 일족권 내에 가서 머물 거예요? 그거 다 초월하는 것입니다. 세계적 구세주, 하늘땅에 단 한 분밖에 없는 왕 중의 왕이 될 수 있는 그런 분을 따라가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분과 관계를 맺어 가지고 상대가 되고 의논할 수 있다 할 때, 그분 따라가서 무슨 신세를 지려고 그래요? 본래 우리 인간의 가치라는 것은 구세주가 필요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은 자기 스스로 해방받을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 「싸웁니다.」 그러면 해방받았어요, 안 받았어요? 그건 생각도 못 했지요? 몸과 마음이 서로 싸우고 있는데, 어떤 것이 주인이냐? 주인이 어느 것인지 모릅니다. 어떤 것이 주체고 어떤 것이 대상인지 모르고 있잖아요?
여러분들이 아들딸에게 얘기할 때 `얘야, 너는 엄마가 말하는 것이 참된 말이니 잘 들어라!' 하면서, 마음의 명령대로 해라, 마음이 하자는 대로 따라가라, 모든 전체가 좋아할 수 있는 판도가 마음세계니 마음세계를 따라가라고 말하지만 말이에요, 자기 아들딸에게는 그렇게 얘기하지만 말이에요, 자기는 세상에 나가서 몸뚱이를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부모들이 많지요? 아들딸한테는 그렇게 얘기하고, 부모가 몸뚱이의 편이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부모가 잘못하게 되어 자식이 뭐라고 하면, 쓱 해 놓고 `부모한테 그러는 게 아니야. 너는 그저 무조건 앞으로 두고 보면 알아!' 하면서 슬쩍 보자기를 쒸워 가지고 타고 넘으려는 부모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러니까 몸 마음 가운데 주인이 어떤 것인지 확정 못 지은 그 자리에 서 이러고 저러고 하는 그 사람들이 된 사람이에요, 못된 사람이에요? 「못된 사람입니다.」 악한 것이에요, 선한 것이에요? 그건 다 악한 것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한번은 청산지어야 돼요. 그 청산을 짓기 위해서 책임자로 오시는 분이 구세주입니다.
구세주도 급이 많아요. 개인 구세주도 있습니다. 좋은 친구를 만나면 자기가 구원받잖아요? 그때는 그 친구가 구세주입니다. 또, 아무리 악한 여자, 세상에서 제일 나쁜 여자…. 나쁜 여자의 종류에는 어떤 여자가 있어요? 자기의 몸을 팔던 여자라고 하더라도 남편을 잘 만나서 과거를 뉘우치고 남편을 따라가서 구원받으면, 그 아내에게는 남편이 구주인 것입니다. 남편이 구주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 사내 중에 나쁜 녀석이 있다고 할 때, 아내를 잘 만나서 구원받으면 아내가 구주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부부가 둘이 살면서 남편이 더 선한가, 아내가 더 선한가 하는 것을 측정해 보면 전부 다 아는 것입니다. 그걸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면서 앵앵거리는 여자들이 많고 남자들이 많기 때문에 사고라구요. 둘이 살면서 누가 더 선하고 누가 덜 선한지 알아요, 몰라요? 잘 알지요? 「예.」
그러면 `통일교회의 교인들하고 기성교회의 교인들 중에 누가 더 선하냐?' 할 때, 그건 사회 사람들이 더 잘 압니다. `저 기성교회의 사람들은 사기성이 농후하고 거짓말만 하고, 통일교회 사람들은 너무 순해 가지고 사기를 많이 당하지!' (웃음) 이 통일교인들은 어디 가서 사기만 당하고, 스리(すり;소매치기)만 맞고 돌아다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는 스리를 당해도 부끄러운 줄을 모르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자랑하는 사람도 있다 이거예요. (웃음) 세상이 다 안다구요. 그러면 통일교회와 기성교회 중에 어디가 나아요? 통일교회가 낫다구요. 그건 세상이 다 알잖아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교주 중에는 누가 제일 나을까? 통일교회 교주가 나을까, 수많은 역사적인 교주들이 나을까? 기독교 교주, 불교 교주, 유교 교주보다 내가 더 높다고 말했다고 해서 전부 참소하고 그랬다구요. 높은지 낮은지 자기들이 재봤어요? 내가 높은지 어떻게 아느냐 말이에요. (웃음) 재봤다면 증거를 대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한테 시간을 세 시간만 줘, 내가 얘기할게. 선생님이 교주 중의 교주이기 때문에 만교(萬敎)를 통일하겠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뭘 통일하자는 거예요? 기독교만이 아닙니다. 만교를 통일하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생각은 좋지요? 생각이 좋으니까 하는 놀음도 좋은데, 나가서 대접받고 그래요? 반대예요, 반대. 사탄세계는 반대예요. `저 사람이 오면 큰일이다!' 하면서 동네방네, 동네에 들어가도 야단이고, 고을에 가도 야단이고, 나라에 가도 야단입니다. `레버런 문, 돈 컴 인(Don't come in;들어오지 말라)!' 해 가지고 야단이에요. (웃음) 「무서워서…. (여자 식구)」 뭣이? 「무서워서 벌벌 떨어요.」 무섭기는 뭐가 무서워? 내가 처녀를 잡아 갔나 뭐 어떻게 했나? 뭐가 무서워? 어린애를 납치해 가기를 했나 말이에요. (웃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납치를 많이 당했지만, 나는 납치해 본 적이 없습니다.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부모들이 나와 가지고 통일교회에 다니는 자녀들을 잡아다가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쇠꼬챙이로 지지기도 하고 말이에요. 그거 이 세상에 다 드러나는 거예요. 문총재는 그런 말을 들을 적마다 눈을 감고 가만히 있습니다. 왜? 내가 눈을 뜨고 기분 나빠하면 그냥 앉아 있지를 못해요. 가서 핀셋으로 무얼 집듯이 집어다가 화덕에 집어 넣든가 풀무불에 넣지 않으면 밤잠을 못 잔다구요. 그런 성격입니다. 그래서 모르는 척, 못들은 척하고 눈을 감고 있는 거라구요. 내가 그렇게 지독한 면이 있는 사람입니다.
내가 무서운 사람이에요, 사실. 무자비한 면도 있어요. 얼마나 무자비하냐? 우리 어머니가 나를 얼마나 사랑했어요? 그렇지만 그 어머니의 눈에 시퍼런 눈물이 떨어지도록 충고도 하고 그런 거예요. 왜? 어머니답지 못하니까. 아들을 졸장부로 만들어서 무엇에 써먹을 거예요? "너, 학교 졸업하면 우리 집 울타리 안에 살면서 어머니 아버지가 `헤헤' 하며 좋아하게 만들어다오" 그러는데, 그런 아들이 되어서 뭘 하겠어요? 우리 어머니는 내가 그러지 않는다고 섭섭해 했지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지금까지 욕먹고 다녔어요, 칭찬받고 다녔어요? 「욕먹고 다녔습니다.」 왜 욕먹고 다녀요? 어디에 가든지 챔피언입니다. 씨름판에 가도 챔피언이고, 운동판에 가도 챔피언이고, 학교에 가도 챔피언이고, 뭘 해도 챔피언입니다. 말을 해도 챔피언입니다. 내가 한 자리에 서 가지고 열여섯 시간 반까지 얘기한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청중이 전부 도망갔느냐? 도망 못 가요. 그 자리에서 오줌이 마려우면 누라는 거예요.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여자들 중에서 오줌 싼 사람들이 참 많을 거라구. 그걸 볼 때 내가 말을 잘하는 사람이에요, 못하는 사람이에요? 「잘하시는 분입니다.」 너무 잘해서 사고지. (웃음) 그러니 통일교회의 배후를 알고 보면 참 재미있는 일화가 많아요.
오늘이 내 생일인데, 내가 몇 살인가? 마흔 두 살인가? (웃음) 일흔이나 마흔이나 비슷하지, 뭐. 내가 마흔 두 살 청년과 같은 놀음을 하게 되면 마흔 두 살도 문제가 아닙니다. 여기 마흔 두 살 쯤 되는 남자들과 내가 씨름을 하면 3분의 2는 나에게 다 질 것입니다. (웃음) 지금도 그렇다구요.
요즘도 운동하고 있어요. 그런 것 알아요? 내가 운동하는 것을 가르쳐 주면 좋겠지요? 「예.」 아령 같은 거 들기 운동이에요. (시늉하시며 말씀하심) 감옥에서는 아무것도 없으니, 이렇게 운동하는 것입니다. 또, 가르쳐 줄까? 5분이면 남 두 시간 하는 운동을 할 수 있다구요. 피곤하고 잠이 오면 변소에 가서 잠보까지 다 제거시키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엄마가 젊어도 나한테 못 당해요. 잠 안 오는데 못 당하고 말이에요…. 새벽부터 부석부석 부산을 떠니, 엄마는 언제나 일어나면서 `아이고, 부스대니 어떻게 잡니까?' 하는 거예요. (웃음)
자, 통일교회란 말의 `통'이라는 말은 `거느릴 통(統) 자'입니다. 거느린다는 거예요. 이제는 통일교회 문총재가 많이 유명해졌지요? 「예.」
내가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들었는데, 그 10대 종단장들이 나에게 큰 상패를 하나 갖다 주었습니다. 거기에 금을 씌웠다나? 350만 원을 들여서 한국에서 제일가는 감사패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 감사패를 만드는데 서울 장안을 다 뒤져도 없어 가지고 특별히 제작하다 보니 늦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감사패를 준다는 시간이 1시인데, 그 시간이 지나 가지고 기다렸다가, 내 이야기가 다 끝나고 폐회할 때 받았다구요. 나, 그런 상패도 처음 받아 봤다구요. (웃음)
거기에 10대 종단장들의 이름이 다 박혀 있더라구요. 그 사람들이 전부 다 각 종단의 최고 지도자들이라구요. 그런 사람들에게 내가 `이 믿지 못할 종교 지도자들!' 이렇게 야단해도 그저 웃는 거예요. `당신들, 나를 믿고 내가 하자는 대로 하겠소?' 하니까, 그 중에서 세 사람이 `하겠소!' 하고 대답하더라구요. 그 외의 사람들은 비위가 없어서 그런지 대답은 못 하고 이러고 보고 있더라구요. 그것이 한국 종단장들만이 아닙니다. 세계 종단들로부터도 감사패를 받고 다 그랬다구요.
그만하면 이름이 났지요? 「예.」 이름이 났어요, 안 났어요? 「났습니다.」 이름이 나서 날게 되어 있다구요. 나는 것 알아요? 이름이 하도 많이 날아다녀서 세계의 어느 마을에 가더라도 `문 아무개'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여기에 와서 처음 이런 말을 듣는 사람은 세계의 맨 구석, 강원도 감자바위 같은 데서 살던 사람들이지요. 그런 사람은 사람 축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패들입니다. (웃음)
세계 사람들이 `참부모' 하게 되면 `레버런 문'이라는 것을 알아요? 「예, 압니다.」 `참부모' 하면 여러분들은 뭐라고 그래요? 누구라고 그래요? `참부모' 하면 뭐라고 그러냐 말이야, 너희들은? 「참부모님요.」 글쎄, 참부모라고 하면 누구라고 하냐고? 「우리 아버님이라고 합니다. (남자 식구)」 아버님이 뭐? 네 아버님일 게 뭐야, 이 쌍거야. (웃음)
우리 효진이가 그 말 들으면 기분 나빠할 거라구요. 한때는 `우리 아버지는 통일교회의 아버지지, 우리들의 아버지가 아니다!' 그랬다구요. 우리 아이들이 그렇다구요. 이번에 뉴욕에 돌아가서 `하나님의 날'을 맞았는데, 5년 만에 처음으로 뉴욕에서 행사를 했다구요. 그걸 알고는 아이들이 패들을 모아 가지고 `문화의 밤은 우리가 주동한다.' 해 가지고 나와서 노래 부르고 춤추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는 걸 보니까 내가 기분이 나쁘지 않지 않지 않더라 이거예요. (웃음) 「기분이 좋으셨겠어요. (여자 식구)」 뭣이? (웃음) 그래, 기분이 좋았어. 자식하고 여편네 자랑하는 것을 뭐라고 그러지요? 한국에서 뭐라 그래요? 좀 모자란다고 그러지? (웃음) 팔부라고 그러나, 칠부라고 그러나? 팔불출(八不出)이라고 하지요? 아, 나는 팔불출이라도 좋아! 팔불이 아니라 육불출(六不出)이 되어도 좋아요. 아, 좋은 걸 어떡하겠노! (웃음. 박수)
내가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나님이 처음으로 인간을 아들딸로 지었는데, 그 아들딸이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노래하고 춤추는 그런 것을 봤겠어요, 못 봤겠어요? 「못 봤습니다.」 인간이 타락해서 쫓겨났기 때문에 아직까지 그런 날을 갖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인 것을 기성교회 신자들은 모릅니다. 하나님이 영광 중에 있으면서, 전지전능해서 무엇이든지 다 할 줄 아는 하나님인 줄 아는데, 그런 하나님이라면 왜 수천 년 동안 이렇게 망할 장소에 있는 인간을 구원 못 해 주느냐 이거예요. 그걸 어떻게 답변할 거예요? 그것은 죄를 인간이 지었기 때문입니다. 죄를 인간이 지었기 때문에 죄를 청산하는 것도 인간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교과서는 하나님이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교과서는 하나님이 만들어 주겠다 이거예요. 죄인 앞에 잘되고, 못되는 것은 교육을 해 주는 것입니다. 교과서는 주니까 읽고 그렇게 하면 좋게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렇게 안 하면 그것으로 죽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죽게 되면 영원한 세계에서 형량(刑量)을 채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벗어나야 돼요. 여기서 벗어나지 않으면 저나라에 가서 영원을 두고 벗어나야 됩니다. 그래서 지옥이란 것이 생겼느니라 이거예요.
하나님이 지옥을 창조한 것이 아닙니다. 쓰레기통을 만들어 놓고 싶겠어요? 지옥이 뭐라구요? 하나님이 만들었다구요? 「아닙니다.」 타락한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지옥을 누가 해방할 거예요? 하나님의 한은 인간들이 지옥에서 해방될 때까지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거짓부모의 아들딸로 태어났으니 전부 다 속박된 민족이라는 거예요. 미국이 아무리 선진 국가라도 자기 마음대로 못 해요. 선진국인 미국이 현재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면에서 세계를 리드하고 남을 수 있는 저변 역량을 가진 나라지만, 지금은 그 나라 자체도 마음대로 못 합니다. 오늘날 인륜 도덕이 파괴되고 가치관이 몰락되어 가지고 마약의 행각이 거리에 범람하여 죽음의 산더미를 쌓아 나가는 무대를 바라보면 서도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군사력을 가지고도 안 되고 경찰력을 가지고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문총재의 가르침을 통해서는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그런지 어떤지 알고 `아멘!' 하나? (웃음) 그러니 문총재가 미국에 절대 필요하게 되어 있다구요. 내가 가르쳐 주는 거예요. 내가 6개월만 가르치면…. 6개월도 안 가지요. 40일만 딱 훈련시키면 돼요. 그러면 `어디로 가는 거야? 이리 가! 너희들이 좋아하는 대로 가.' 하면 거기로 안 가고, 이리로 다 간다구요. 이쪽으로 가게 되면 교통사고가 안 나거든. 그쪽으로 가다가는 첩첩이 가로막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구속된 인간을 비로소 해방시켜 줄 수 있는 어버이가 필요하고, 선생이 필요하고, 형님이 필요하고, 누님이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해방시켜 주는 누님이 필요하고, 형님이 필요하고, 동생이 필요하고, 누이동생이 필요하고, 삼촌이 필요하고, 다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해방을 받는데 누구한테 해방을 받고 싶으냐 할 때, 여러분은 누구한테 해방받고 싶어요? 「부모님한테요.」 부모님을 통해서. 부모님이 없는 줄 알았는데 부모님이 나타난 것입니다. 형제는 세상 천지에 꽉차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은 한 분밖에 없어요.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거짓부모의 혈족을 이어받은 패망적인 무리가 된 인류 군상들을 해방시켜 줄 수 있는, 구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인류는 무엇을 바라느냐? 거짓부모로부터 출발했으니 거짓을 타파해 버리고, 그 혈족을 전부 다 소화시킬 수 있는 참부모의 현현을 바라는 것입니다. 참부모로 오시는 메시아, 구세주를 바라는 것입니다.
선민권을 이어받은 유대교는 소생급 선민권이고, 기독교는 장성급이지요? 통일교회는? 「완성급입니다.」 완성급이에요. 부모로서 만민을 구도할 수 있는 도리를 타락한 부모가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망쳐 놓았으니, 이를 구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비로소 참된 부모의 도리를 갖고 와 가지고 만민을 가르쳐 주고 해방하려고 했는데, 죽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다시 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제2 이스라엘권이 세계를 구하지 못하고 중간에 가서 머물렀습니다. 영적 구원밖에 못 했어요. 구세주인데 무슨 구세주냐? 십자가에 돌아간 구세주입니다. 몸뚱이를 갖고 있지 않아요. 왕 노릇도 못 해보고, 선생 노릇도 못 해보고, 또 가정에서 아버지의 노릇도 못 해 본 메시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끝날에 와 가지고, 부모로서 와 가지고….
기독교는 신부의 종교예요, 그렇지요? 신부의 종교입니다. 전세계가 선민권으로 택한 종교로서, 부모의 종교를 이어받을 수 있는 선민 혈족권을 이루어 놓은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 기독교가 선민 혈족권을 가지려면, 부모로부터 이어받아 가지고 다시 접붙이는 자리에 서지 않으면 안 돼요. 돌감람나무로 되어 있는 것을 참감람나무로 접붙여 가지고 부모의 혈족이 되어야 할 텐데, 그렇게 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아직까지 세계는 하나의 세계가 안 된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무엇을 하자는 것이냐? 첫 번 부모가 잘못했고, 둘째 부모가 실패했는데, 셋째 부모로 와 가지고 영육을 중심삼고 완성한 남편이 되어서 아내를 맞이해 가지고…. 남자의 자리에서 맏형이 되어 남자 동생들뿐만 아니라 여동생, 누나까지 구해 준다는 것입니다. 그래, 오빠가 그런 구도할 수 있는 힘이 많겠어요, 언니가 구도할 수 있는 능력이 많겠어요? 「오빠가 많습니다.」 오빠가 많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안을 대표해 가지고 `장자'의 자리에 와서 일족을 구해 주기 위한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기독교를 중심삼고 신랑으로 오시는 주님을 맞는다는 것입니다. 왜 오시는 주님을 맞아야 돼요? 오시는 주님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중심삼고 새로운 하나님의 애기 씨를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악한 부모는 악한 애기 씨를 받았습니다. 악마의 애기 씨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인류의 소원이 뭐냐? 소원 중의 소원이 무엇이냐? 신부의 종교를 통해서, 기독교를 믿어 가지고 오시는 주님을 만나 새로운 애기 씨를 받는 것입니다. 중생해야 돼요. 다시 태어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접붙이는 놀음으로써 자기의 사랑의 근본, 생명의 근본, 혈통의 근본을 바꿔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바꿔치지 않고는 타락하지 않은 본연적이고 이상적인 부모의 혈족으로서 하늘나라의 창고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못 돼요. 그건 전부 다 지옥 창고로 가는 것입니다.
하늘나라 창고에 들어가려면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적 인연을 중심삼고 깨끗해져야 돼요. 그러려면 태어나면서부터 하나님의 아들딸이요, 자라면서도 하나님의 아들딸이요, 사는 것도 하나님의 가정이어야 돼요. 그렇게 살다가 가는 곳이 지상천국이요, 천상천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상세계에도 그런 가정, 그런 일족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개인 구원이 아닙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머니 아버지가 가는 곳을 아들딸이 다 따라가기 마련입니다. 거기는 종교도 필요 없어요. 생활함으로 말미암아 가능한 것입니다. 무슨 생활이냐? 사랑을 중심삼은 생활이라는 거예요. 인간은 태어나기를 부모의 사랑에서 태어나 가지고…. 복종에서부터 부모의 보호를 받고, 거기서 나와서는 부모의 사랑 밑에서 자라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보호가 끝나고 처녀 총각으로 성숙기에 들어가게 되면 서로서로 또 사랑에 의해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남자 여자가 부부의 사랑을 중심삼고 살다가 애기를 낳으면 자녀의 사랑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순환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패스해 가지고 사랑의 졸업장을 받아 가지고 들어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딸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형제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행사할 수 있는 부부로서, 또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사랑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제2 창조주의 입장에서 하나님 대신 자기의 아들딸을 사랑하고 가는 것이 인생 행로입니다. 시작도 사랑이요, 과정도 사랑이요, 끝도 사랑입니다. 사랑의 교과서에 일치될 수 있는 완성품으로서 들어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거기에 들어가는 데는 개인으로 들어가는 게 아닙니다. 가정 전체가 들어가야 돼요.
이것이 기독교에 와 가지고 전부 다 망살이 뻗친 것입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전부 다 천사장의 아들딸이기 때문에 갈라져야 된다구요. 사랑하는 사람들도 영계에 가게 되면 전부 다 자기 급에 맞는 영계로 해체되어 가는 것입니다. 영계가 복잡하게 되어 있어요. 이것을 통일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통일할 수 있는 길, 인간이 갈 수 있는 단 하나의 길, 그 길이 뭐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되느냐?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 가지고 참된 부모를 중심삼은 아들딸로부터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편성된 거기에서 일생을 살다 가게 되면 그냥 그대로 영계로 이동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알파와 오메가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에게서 시작했으니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지요? 아들딸이 크면 엄마의 친구가 되고 아빠의 친구가 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나이 많은 아버지가 나이 많은 아들과 앉아 가지고, 둘이 밤을 지새워 가면서 얘기하다 보면 친구 중의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말을 하면 할수록 역사가 되살아나오고, 서로 주고받는 나날들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자기 일생이 되살아나는 것입니다. 그 아들과 얘기하면서 자기가 과거에 산 것을 다시 한 번 회상하는 거지요. 그러면서 `아, 내가 이 아들과 같은 연령일 때 어떻게 했더냐? 그때에 잘못해서 지금 이렇게 되었구나!' 하면서 뉘우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임종시에는 장남 장녀가 없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왜 그러냐? 남자로서 아버지를 대신했고 여자로서 어머니를 대신했기 때문입니다. 딸은 어머니와 얘기하면서 어머니의 사정을 배우는 것입니다. 딸은 `내가 어머니를 모셔 오면서 이렇게 잘못했구나!' 하고, 또 어머니는 `내가 딸만큼 잘하지 못했구나!' 이렇게 되는 거예요. 어머니는 딸보다 더 나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아버지가 아들보다 더 나아야 되지요? 그런 논리입니다.
그러니까 아들딸을 낳아 길러서 서로 얘기함으로 말미암아, 옛날의 자기를 다시 측정해 보고, 자기 아내를 측정해 볼 수 있는 좋은 참고 자료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친구 중의 친구요, 아들 중의 아들이요, 딸 중의 딸이요, 아내 중의 아내요, 남편 중의 남편이요, 어머니 아버지 중의 어머니 아버지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은 가정적으로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거 원치 않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그러면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욕심들은 많구만! (웃음) 들려면 제대로 들지, 죽은 손처럼 왜 이래? 아침에 기분 좋지 않게. 뭐, 생일 축하하러 왔으면 기분좋게 축하해 주지, 손 드는게 뭐야, 이게. (웃음) 물에 빠져 죽는 사람이 최후에 할 수 없이 손 젓는 것처럼 이게 뭐야? 다시 한 번 손 들어 봐, 쌍것들! 욕을 해야 정신을 차리니, 그거 어디에 쓰겠어? (웃음)
그러면 인류가 바라는 소원의 구주를 찾는다면 어떤 구주를 찾느냐? 참어머니 구주는 어때요? `참어머니 구주' 하면 좀 약하지요? 거짓 아버지하고 거짓 어머니가 나타나서 반대하게 되면 참어머니가 끌려가지 별 수 있어요? 그래, 참어머니하고 뭐라구요? 「참아버지입니다.」 참아버지, 그 다음에는 뭐예요? 참아들딸입니다. 이것들이 무엇으로 하나돼요?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으로 하나되게 된다면, 사탄이 와도 쳐버린다는 것입니다. 천운이 쳐버려요. 가만 있어도 쳐버려요. 그래서 천운이 좋은 겁니다.
천운은 무엇을 하면서 다니느냐?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하나된 패들이 있으면 꽁꽁 보호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하고 통일교회 패들이 꽁꽁 하나되어 있는데, 이걸 쳐부수려고 하면 천운이 와서 쳐 갈기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를 반대하다가는 기성교회도 망하고, 나라도 망하고, 미국도 망하고, 소련도 망하고, 김일성도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망하는데, 욕먹던 문총재는 반대로 커 가는 것입니다. 반대로 올라가는 거예요. 이제는 세상을 가만히 보면, 내 위에 있는 사람은 한 마리도 없어요. 「아멘!」영계를 봐도 그렇고 말이에요, 미국에 가더라도 다 내 눈 아래로 보인다구요. 어디를 가더라도 다 그래요. 대한민국에 와도 그래요. 그런가 안 그런가 두고 보라구요. 천운이 누구를 보호하는가 보라구요. 문총재를 보호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전략은 맞고 빼앗아 오는 전략입니다. 하나님에게는 원수의 개념이 없습니다. 원수의 개념이 있으면 목적 기지가 둘이 돼요. 그러면 평화의 나라가 안 됩니다. 나라가 둘이면 평화가 있을 수 없어요. 하나님의 개념 가운데는 원수의 개념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원수가 생겨난 거지, 하나님이 만들어 낸 것이 아닙니다. 죄가 생겨났지, 하나님이 죄를 만든 것이 아닙니다.
그래, 하나님이 아담 해와한테 `죄 지어서 나쁜 부모가 돼라.' 해 가지고 추방했어요? 그런 하나님이 어디 있어요? 기계를 만들었는데, 고장나라고 만들었어요? 고장나지 말라고 만들었는데, 잘못하게 되니 고장이 난 거지요. 따먹지 말라고 하는 규범을 세웠는데, 그것을 이행치 않으면 고장이 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 패들도 마찬가지라구요. 언제든지 위험천만한 환경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서 해방받고 싶고, 구속된 환경에서 석방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만민의 소원이 뭐냐 하면, 구세주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구세주를 원하느냐? 힘센 장사가 아닙니다. 장사는 필요 없습니다. 거기는 사랑이 없습니다. 선생도 필요 없어요. 사랑이 없습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사랑을 가진 구세주 가운데 제일 가까운 구세주의 표제가 될 수 있는 자리가 어떤 자리냐? 참된 부모로 나타나서 구세주의 사명을 하는 것이 우리 인간세계에서 소망하는 최고의 희망봉이라는 것입니다. 「아멘!」 그거 원치 않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하나님이 그걸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문총재를 중심삼고 참부모라는 이름을 선포하게 된 것입니다. 참부모, 알겠어요? 물에 빠져 죽게 되었을 때 어머니 아버지 둘이 와서 구해 주려고 한다면 어때요? 어머니를 붙들겠어요, 아버지를 붙들겠어요? 이 둘 중에 누구를 먼저 붙드느냐 말이에요. 누구를 붙들겠어요? 「아버지를 붙듭니다.」 (웃음)
자, 보라구요. 지금 물에 빠져서 죽게 되어 있는데, 다른 데는 아무데도 손이 안 닿는데, 아버지가 이쪽을 붙들고, 어머니가 저쪽 왼손을 갖다가 붙들어 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렇게 하자는 거예요.
여자들이 지금까지 세상에서 제일 험한 자리에 서 있었어요, 어머니 대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전통을 이어받아야 끝날이 오게 되면 오시는 신랑의 손목을 붙들고 신부로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딴 데 시집가 가지고 알록달록하게 낳아 놓은 것은 아버지가 손대기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어머니는 뒤로 가려고 그래요, 지금. 그런 놀음을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적인 책임을 성신이 와서 하는 것입니다. 성신이 어머니의 책임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는 해방될 때까지 역사시대에 인류를 구도하는 데 있어서 거름이 되고 제물이 되어 나온 것이 여자의 생애였느니라 이거예요.
그러니 그걸 해방해 주겠다는 거예요. 누가? 자기 혼자 못 한다구요, 혼자. 남편 되는 분, 신랑 되는 분이 와서 손을 내밀어 가지고 구제하는 때가 왔기 때문에 선생님이 아버지의 자리에서 길을 다 닦아 놓았습니다. 그 다음에는 어머니의 손목을 잡고 쭉 여성운동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때가 왔다구요.
만민 구도의 천운이 찾아올 때에는 여자의 손길을 통해서 못된 남자들을 구해야 됩니다. 세상을 망친 것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이거 근본 문제입니다. 남자예요, 여자예요? 「남자입니다.」 (웃음) 둘 다 망쳤어요, 둘 다. 여자도 못된 거고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는 뭐예요? 천사장입니다. 하나님과 상관이 없습니다. 끝날에 와서는 남자들은 전부 다 악마 앞에 서 있는 천사장입니다.
많은 종교 지도자들이 혼자 삽니다. 왜? 우리 인류의 부모 되는 시조(始祖)가 결혼식을 했어요, 안 했어요? 「안 했습니다.」 그 조상이 역사 시대에 결혼식을 못 했는데, 아들 되겠다는 녀석이 결혼식을 어떻게 해요? 그러나 이제는 비구승이나 신부, 수녀가 결혼할 때가 왔습니다. 참부모의 이름이 나올 때에는…. 이제 결혼하면 다 이제 절간이 빈다구요.
자, 구주가 필요해요. 구주가 필요하다구요. 무슨 구주? 어머니 아버지 구주예요. 예수님도 어머니 아버지 구주가 못 되었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 구주 찾아오는 것입니다. 재림해서 뭘 하느냐? 어머니 아버지 구주 노릇을 하자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거 이론에 딱 맞는 것입니다.
신랑이 와서 신부를 얻어 가지고 뭘 하자는 거예요? 불심판 해 가지고 전부 다 불살라 버려요? 그 미친 간나들…. 절대 그렇게 안 돼요. 나 똑똑한 레버런 문입니다. 영계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똥싸개까지 다 들춰 보았습니다. 절대 구름 타고 안 와요. 요즘에는 뭐 10월달에 주님이 구름 타고 온다구? (웃음) 그 녀석들…. 그거 광고 하나 붙여 놓으라구, 죽지 않게. 그 책임자들이 그러다가 무슨 낯으로 살겠어요? 그런 사악한 패들, 황당무계한 패들이라구요. 그런 패들은 규탄을 받아야 됩니다.
나 레버런 문은 똑똑한 사나이인데, 똑똑한 말을 하는데 내가 제일 나쁜 사람으로 취급받았다구요. 그거 분해요, 분하지 않아요?「분합니다.」 아니야, 나 안 분해요. (웃음) 그게 하나님의 전략입니다. 죄 없는 사람을 모둠매(뭇매)를 맞게 해 가지고…. 신짝으로 한번 두들겨 패는 날에는 그 가치를 전부 다 변상해 줘야 돼요. 이자까지 첨부하는 것입니다. 맞고 빼앗아 나오는 전략을 쓰는 거예요.
악마는 치고 잃어버려요.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보고 `망하라, 망하라' 하더니, 자기가 망해 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아요. 망하지 않는다구요. 아프리카 같은 데는 너무 식구가 많아서 걱정입니다. 아, 정말이에요. 저기 아프리카 식구들 왔구만.
그래서 예수님이 오는 데는 아버지 예수로 와서 혼자 구주가 되어서는 안 되겠으니, 부모 구주의 입장을 찾아 세우기 위해서 오시는 것입니다. 그분이 재림시대의 주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 주님이 와서 가르쳐 줄 것은 뭐냐? 참부모의 도리를 가르쳐 줘야 돼요. 참부모가 어떤 분이고, 참부모의 사랑이 어떻고,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어떻게 하늘땅이 화답해서 하나되어 가느냐 하는 모든 것을 이론적인 체계로 갖춰 가지고 가르쳐 줘야 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가는 데 지장이 없고, 가정적으로 가는 데 지장이 없고, 종족적으로 가는 데 지장이 없고, 민족적으로 가는 데 지장이 없고, 국가적으로 가는 데 지장이 없어야 됩니다. 앞으로는 대통령과 국무총리, 이 두 분이 사인(sign)만 하면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하이웨이를 닦아 놓고 천만인이 한꺼번에 갈 수 있는 철도를 놓고 다리를 놓았으니, 뭐 몇천만이 동원되어도 닐리리동동 다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때는 메시아가 필요 없습니다. 구세주가 필요 없습니다. 다 구세주 아들딸인데 뭐.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종교 간판을 철폐하자는 것입니다. 종교가 인류 앞에 얼마나 나쁜 일을 많이 했는지 모릅니다. 예수의 수제자인 베드로, 야고보, 요한, 이 셋 중심삼고 열두 제자들이 서로서로가 투덜투덜하는 것을 보고, 예수는 대야에 물을 걸어다가 발을 씻어 주었습니다. 그게 예수의 사상입니다. 그렇게 하나되라고 권고했는데, 교파를 누가 만들었어요? 장로교는 뭐고, 감리교는 뭐고, 성결교는 뭐예요? 그런 말보다는 통일교회라는 말이 훌륭해요. 모든 면에서 훌륭합니다. 그렇다고 내용이 가짜가 아닙니다. 진짜 가르침입니다. 진짜인데도 불구하고…. 그렇잖아요? 가짜가 너무 많으니까, 순금 같은 가짜들이 수두룩하다 보니, 가짜 상점에 들어가 있는 순금도 가짜 취급을 받는 거예요. 그 얘기입니다. 분석을 해보면 좋긴 좋은데, 통일교회는 못 믿겠다는 것입니다. 왜? 힘들어서. 진짜는 몇 번이라도 풀무에 들어갔다 나왔다 해야 돼요. 가짜들이야, 뭐 놋그릇이야 한꺼번에 후루룩 나오지만, 순금이 그렇게 나와요? `통일교회는 좋긴 좋은데, 어려워서 못 가겠소.' 그러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가려면 나라고 무엇이고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자기 본질로 돌아가 24금이 되려고 하는데, 어머니 아버지와 똑같은 자리에 있는데, 알아모셔야 되겠어요? 대등한 자리인데…. 안 그래요? 일렬로 대등한 자리인데 알아모셔야 돼요? 똑같은 순금, 24금인데, 대등한 자리에 앉는데 알아보기는 뭘 알아봐요? 아래 위가 있어요?
그래, 역사시대의 교주들 가운데 제일 욕을 많이 먹은 교주가 누구예요? 공자님이에요? 공자님은 노나라 시대에 `상갓집 개'라는 말도 들었지만 말이에요, 나만큼 욕먹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나만큼 감옥에 다녔어요? 석가가 그랬어요, 마호메트가 그랬어요? 요즘에 퀴즈에도 나오는 것입니다. `종교 지도자 가운데 세계적으로 제일 핍박을 많이 받은 사람이 누구요?' 하면 `하하하, 레버런 문!' 그래요. (웃음) 그런 것 알아요? 그만하면 유명하지요?
그러면 악명(惡名) 높은 레버런 문이오? 선명(善名) 높은 레버런 문이오? 내 이름이 선명(鮮明)이지요? (웃음) 뭐, 이거 이상하구만. 본래부터 선명이니, 이름이 나쁘지 않아요. 족보가 근원부터 좋아요, 알파와 오메가 모양으로 말이에요. 악명 높은 그 이름이 부활되어서 선명으로 될 때는 천하가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그때는 180도 돌아가요. 지옥으로 가던 세계가 180도 돌아오는 것입니다.
오늘 제목이 뭣인가? 「`참부모님과 세계'입니다.」 세계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면 세계의 대통령을 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형님 대통령을 원해요, 아버지 대통령을 원해요? 「자기 대통령을 원합니다.」 물론 자기 대통령도 그래요. 대통령도 맨 처음의 조상이 있어야 자기 대통령도 나올 거 아니예요? 근본을 두고 말하는 거라구요. 사람들이 원하기를 자기 어머니 아버지 대통령을 원해요, 자기 대통령을 원해요? 자기 아버지가 대통령이라면, 자기가 대통령의 아들이 되면, 그 계대를 이어 가지고 상속받으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가 대통령이 되는 거거든요. 마찬 가지 이치입니다.
세계적으로 인종을 초월해 가지고 국제결혼을 장려하고 출발한 사람이 누구예요? 「레버런 문입니다.」 이 레버런 문입니다. 저기 자이르(Zaire)에서 온 사람들도 있는데 말이에요, 자기 나라를 버리고 이 욕 많이 먹는 선생님의 나라에 와서 살겠다고 왔다구요. 그거 환영해요? 「예!」 어떤 입장에서 환영할 거예요? 형님의 입장에서 환영할 거예요, 동생의 입장에서 환영할 거예요, 남편의 입장에서 환영할 거예요, 내 입장에서 환영할 거예요? 남편의 입장에서, 아내의 입장에서 환영하는 것이 최고의 환영입니다. 그렇잖아요? 처녀 총각들이니까.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저 처녀 총각들이 왜 한국에 오려고 해요? 한국의 처녀 총각이 그리워서 오겠다는 거예요. 왜 그리워요? 일등 시민이니까. 영원한 천국 나라의 일등 시민입니다. 한번 짝하면 영원히 그 일등 시민과 나눠질 수 없는 것입니다. 땡 중에 그런 땡잡는 게 없다구요. (웃음) `땡'이라는 게, 무슨 `땡' 하면 불합격인데, 이럴 때 `땡' 하면 합격이에요. 그거 반대네? 땡잡는다는 말이 있지요? 그거 어떻다는 거예요? 아무런 공로 없이 호박을 넝쿨째로 점령할 수 있는 것을 말하잖아요?
그래, 외국 사람들이 오게 되면 우리 한국 사람들은 전부 다 아내와 같은 마음, 신랑과 같은 입장에서 환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는 고향 땅의 남자 여자로서 할 수 있는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 이겁니다. 어때요?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좋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있는 여러분들은 나이가 많아서 이제 시집 장가를 못 가게 되었으니, 아들딸을 내놔요. 알겠어요? 아들딸을 내놓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한 사람도 없구만. (웃음)
여러분, 그렇습니다. 첫번째로 아프리카 나라의 사람과 결혼하게 된다면, 그 나라에 가서 귀족이 되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이라도 못된 녀석을 만나면 암만 얼굴이 매끈하더라도 술 먹고 들이패면 맞아야지 별수 있어요? 처음에는 이불을 쓰고 울다가, 자꾸 두들겨 패면 똥기저귀 뒤집어 쓰고 울어야지 별수 있느냐 말이에요.
그런데 흑인 남자하고 사는 여자들한테 물어 봤더니, 하는 말들이, 참 행복하다는 거예요. 낮이나 밤이나 언제나 여왕같이 모신다는 것입니다. 또, 남자는 왕같이 모시고 말이에요. 서비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나도 한번 그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웃음) 아, 좋다니까 한번 해본 말이에요. 그렇다고 우리 어머니가 섭섭하게 생각하면 내가 오늘 저녁에 가서 기합 받겠다. (웃음)
선생님도 할 수 없다구요. 사랑길을 찾아가려면 여편네가 앵앵거려도 그걸 좋아해야 되겠어요, 나빠해야 되겠어요? 나빠하게 되면 사랑 보따리가 굴러 떨어진다구요. 눈물을 뚝뚝 흘리고 앵앵거려도 박자를 맞춰 줘 가지고 해 뜨는 동쪽을 바라보고서 하나님을 모시고 경배하면서 일 처리도 할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그런 재미라도 있어야 살만 하지요. 남자들은 아침에 나가게 되면, 하루 종일 자유 아니예요? 여자들은 자유라야 울타리 안, 방 안의 자유지요. 또, 하긴 모르지. 못된 간나들이 있어 가지고 바람피우는지.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어쨌든 남자들은 자유 시간을 많이 갖는데, 여자들은 꽁꽁 갇혀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서 얼마나 많은 공상을 하겠노?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까딱 잘못하면 실수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이거 경고입니다.
그게 지루하니까 요즘에는 좋은 옷을 딱 갈아입고 나가는 거예요. 남자는 출근하면서 허술하게 노동자 모양으로 입고 나가는데, 여자는 싹 제비꼬리처럼 쪽 빼 가지고 말이에요, 요것이 매미 날개처럼 딱 차려입고 살랑살랑 핸드백을 메고 나가는 거예요. 어디, 무슨 거리? (웃음) 휘젓고 다니다가 점심 때가 되면 좋은 것 먹고 싶고 말이에요, 저녁 때 되면 구경하고 싶은데 돈이 없거든. 그러니까 공짜로 구경시켜 주고 공짜로 먹여 줄 사람을 찾는 거예요. 이러다가 사고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는 절대로 밖에 내보내는 게 아닙니다. (웃음) 경고하는 거예요, 경고! 오늘이 부모님 생신이기 때문에 이런 경고도 해 줘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이만큼 살아오는 데도 유혹이 많았습니다. 통일교회의 여자들이 얼마나 센가 보라구요. 이게 밤에 쫓겨나 가지고 팬티만 입고 담을 넘어오누만. 그러니 동네 사람들이 그걸 보고 `하하하, 저거 왜 저래?' 그러고…. 그러니 문총재 때문에 바람나 가지고 저렇다고 소문 안 나겠어요? 그래서 내가 흉악하고 나쁜 소리 많이 들었지요. 누구 때문에? 여자들, 요사스런 이 간나들 때문에. 간나는 `시집갔나?' 그 말이에요. (웃음) 시집 안 가면 큰일나지요.
자, 구세주 중에 제일 위대한 구세주는 어떤 구세주냐? 부모 구세주로 오시는 분입니다. 그분이 와서 인류 종교세계의 마지막 구도의 책임을 완수해 가지고 종교 간판을 떼 버릴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나 모르겠습니다.
선생님같이 눈이 조그맣고 코가 요렇게 생긴 사람은 대개 사기성이 높아요. 이게 유대인 코 같아요. 유대인 코를 가진 사람은 사기성이 농후하거든. (웃음) 멀리 볼 수 있고, 측정 감각이 빠르기 때문에 거짓말도 잘할 수 있는 대표적인 타입이라는 걸 내가 압니다. 그러니 문선생의 말을 듣지 말라구요. (웃음) 망해요, 여러분들이 망한다구요. 따라오지 말라구요. 「따라갑니다! (여자 식구)」 (웃음) 왜, 어째서 따라가? 내가 가르치지 않아도 `참부모님은 영원히 변할 수 없습니다. 나도 영원히 변할 수 없기 때문에 따라가지 않으면 말이 성립 안 됩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따라온다면 괜찮은데, 그렇게 생각이나 해봤어요? 그런 것은 생각도 안 하고 `따라갑니다.' 했지? 「예.」
부모라는 건 숙명적입니다. 참부모는 더더욱 숙명적입니다. 숙명적인 것은 갈 수 없습니다. 어머니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를 갈 수 있어요? 그걸 변경시킬 수 있어요? 없습니다. 죽어도 그와 더불어 죽어야 되고, 살아도 그와 더불어 같이 살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을 잘 두게 되면 그 어머니 아버지가 복 받는 것입니다. 또, 어머니 아버지를 잘 두어 가지고 그 말에 순종하게 되면, 그 아들딸이 복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의 말을 잘 들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효자의 말을 따르라고 하는 거예요. 내가 가르쳐 주기를 잘못 가르쳐 주었습니다. 참부모라는 양반이 좋을 때만 따라오라고 하고 나쁠 때는 따라오지 말라고 했어요? 좋으나 나쁘나 그저 달라붙어 다니는 것입니다.
이제는 내가 걱정이에요. 영계에 가게 되면 `아이구, 선생님! 어머니 아버지, 어디 있소?' 하고…. 통일교회 패들이 책임 다 못 해 가지고, 저 몇 단계 담 너머에서 들어와 가지고 `아이구, 우리 아버지 어머니 어디 갔소!' 해 봐요. (웃음) 거, 얼마나 복잡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해야 할 책임을 못 해서 담 너머에서 그러면 어떻겠어요? 그 담을 못 넘어가 가지고 그러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그걸 넘어와야 돼요. 내가 담 넘어오는 법을 다 가르쳐 줬습니다. 가르쳐 줬어요, 안 가르쳐 줬어요? 「가르쳐 주셨습니다.」
개인의 담, 가정의 담, 종족의 담, 민족의 담, 국가의 담, 세계의 담, 천주의 담을 넘어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왕자가 될 수 있는, 하늘나라의 태자가 될 수 있는 법을 다 가르쳐 줬다구요. 그걸 다 가르쳐 주었을 뿐만 아니라 선생님이 다 실행했습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가르쳐 주는 것은 행하고 난 다음에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에는 교과서가 따로 없습니다. 선생님이 교과서입니다. 선생님 자체가 행하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왜 행하고 가르쳐 주느냐? 먼저 가르쳐 주었다가는 사탄이 전부 다 빼앗아 가지고 여러분이 갈 길을 가로질러서 길목에서 잡아먹습니다. 잡아치운다 이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이 먼저 그 길을 닦아서 승리의 팻말을 박아 놓아야, 그 경계선 안으로 못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 인간들은 악한 한 부모로부터 출발하여 한 혈족으로 연이어져 내려 왔습니다. 그래 가지고 50억 인류가 되었기 때문에 이 50억 인류는 전부 다 가짜예요, 가짜. 돌감람나무입니다. 참감람나무 열매를 구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참감람나무 한 뿌리를 이 땅에 보내 가지고 눈접, 가지접을 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6천 년 역사의 모든 것을 몽땅 잘라 버려야 돼요.
그래 가지고 재를 뿌리고, 여기에 이렇게 해 놓고 눈접을 갖다 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가지접을 갖다 붙여야 된다구요. 그러면 이것이 여기서 싹이 나와 가지고 뿌리가 땅에 박히고, 이것이 거름이 되어 빨리 커 가지고…. 새싹, 새뿌리와 새줄기를 중심삼고, 이건 필요 없으니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과 관계없는 자리에서 새로운 씨를, 새로운 종자 열매를, 참감람나무의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1대 가지고는 안 돼요. 3대를 거쳐야 돼요. 그걸 씨로 심어 가지고 열매를 맺고, 또 씨로 심어서 열매를 맺고, 그렇게 3대를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돌감람나무에 접붙인 열매였지만, 3대를 거치고 나서 참감람나무 열매와 같은 열매를 따게 될 때, 비로소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하늘나라의 창고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만들겠다는 것이 구도의 목적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여러분이 악마의 핏줄을 받은 것을 하늘나라의 핏줄로 돌릴 길이 없습니다.
이런 도리를 깨끗이 가르쳐 주는 종교는 불교도 아니요, 유교도 아니요, 회회교도 아닙니다. 그건 기독교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피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혈통! 그렇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있어서 이스라엘이라는 말, 선민권이라는 말이 놀라운 것입니다.
선민이 해야 할 것은 뭐냐? 앞으로 오시는 부모로부터 새로운 생명을 받아야 돼요. 왜 기독교가 재림 사상을 말하느냐?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중심삼고 새로운 씨를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 씨를 받았습니다. 그러니 새 씨를 받아야 돼요. 그래야만 새씨를 갖고 오는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참아들딸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생명을 중심삼고, 참혈통적 논리를 중심삼고 사악한 세상을 극복하고도 남을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그런 자주적인 힘을 가진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나의 맹세' 알지요? 우리는 하나의 주권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 다음에 뭐예요? 하나의 백성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의 혈족입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의 국토입니다. 이 땅이 내 것입니다. 우리 것입니다.
인간은 태어나기를 잘못 태어났습니다. 잘못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다시 태어나게 하려니 하늘이 가담해 가지고 쌍태로 하는 것입니다. 쌍태시대입니다. 에서와 야곱같이 쌍태입니다. 복중에까지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낳기를 잘못 낳았으니, 새로운 틀을 통해 복중까지 탐색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런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구원이 없다는 것입니다. 중생이라는 말은 기독교에만 있지, 딴 데 는 없습니다. 부활 논리도 기독교에만 있지, 딴 데는 없어요.
성경 66권이 하나님의 섭리인데, 하나님이 있다면 이 죄악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돌아가는 데는 어디로 돌아가느냐? 순환 원칙에 의해 원점으로, 알파로 돌아가야 돼요. 선생님은 성경을 보지 않고도 이래야 된다는 것을 다 찾아냈다구요. 이렇지 않으면 다 가짜다 이거예요. 시작과 끝이 맞지 않으면 그 과정이 틀려요. 과정과 출발과 목적 기준이 일치 안 되면 그 판도권 내에서는 전부 다 틀린 것으로 결정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평화가 있을 수 없고 행복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참된 구원 완성은 부모님이 나오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인류를 구원할 도리가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역사 과정에 참부모라는 말은 통일교회 사전에만 있지, 딴 데는 없습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가르친 모든 내용은 도서관에도 없다구요. 장자권 복귀, 이런 말은 도서관에도 없어요. 부모권 복귀라는 말도 마찬가지예요. 왕권 복귀, 그 다음에는 황족권 복귀….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우리 인류의 조상은 하나님의 아들딸이고 지상천국 천상천국의 왕자 왕녀가 될 것이었습니다. 알겠어요? 그건 세계적입니다. 근원인 동시에 맨 끝입니다. 알파와 오메가입니다. 알파에서 선한 부모가 못 나오고 악한 부모가 나왔으니, 이것을 전부 다 따 버려야 돼요. 그리하여 악한 부모로 시작된 모든 것을 소화시킬 수 있는 참부모가 나와야 됩니다.
그 참부모의 전술은 뭐냐 하면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같이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참부모가 되고, 이 땅 위에 오시는 재림주님은 횡적인 참부모가 되어서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같은 전략을 펴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돼요. 사랑하고 나서 그걸 기억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널 이만큼 사랑했으니 그 대가를 찾겠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런 거 알지요?
하나님도 당신이 사랑하는 상대는 우리 인간들이 바라는 사랑의 상대 이상 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결혼하기 전에 자기의 상대를 찾을 때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다 바랬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자기 신랑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랬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남편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랬다는 여편네, 손 들어 봐요. 없다구요.
결혼 안 한 처녀 총각들한테 `네 상대로 어떤 상대를 바라느냐?' 하면, 전부 다 자기보다 훌륭한 남편을 얻겠다고 하고 훌륭한 아내를 얻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것이 원칙입니다. 그 공식은 다 마찬가지예요. 또, 그 다음에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런 원칙을 중심삼고 볼 때, 이게 어디서 왔느냐? 그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아버지 어머니로부터, 그 아버지 어머니의 아버지 어머니, 또 그 아버지 어머니의 아버지 어머니…. 이렇게 종지 조상으로 올라가서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하나님한테도 `당신도 우리 인간들과 마찬가지로 사랑의 상대가 당신보다 잘나기를 바라오?' 하면, 하나님도 `너희들과 마찬가지다!' 그래요. 답변은 마찬가지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그런 경지까지 심각하게 파고 들어가서 그 팻말을 뽑아 왔습니다. 하나님도 당신의 아들딸이 당신보다 잘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백만한 하나님이 백을 투입해 가지고는 백만한 것밖에 안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 천, 만, 십만, 몇백억 배 훌륭한 사랑의 대상을 바라기 때문에 천을 투입하고도 잊어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꾸 투입하고도 잊어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상대는 자기 생명까지도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데서부터 형성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참남편, 참형제, 참자녀, 참부부, 참된 부모의 도리가 형성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거 이론적으로 훤하게 꿰뚫고, 그렇게 살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으로 말하면, 장자권 복귀한 것도 그래요. 미국 나라하고 기독교를 놓고 볼 때, 장자는 미국 나라입니다. 교회는 마음적 존재이고, 나라는 몸적 존재입니다. 이 몸 마음이 싸우는 거예요. 사탄이 몸을 중심 삼고 세상에 번식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이게 또 다른 플러스가 되어 가지고 마음하고 상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 편 몸뚱이를 제어해야 돼요.
그래서 종교는 마음세계의 편에 서서 몸뚱이를 정복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금식해라, 고행해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지금까지 그랬다는 것입니다. 억만 사탄이 나발 불고 북을 치더라도 하나님은 가만히 있습니다. 그러니 갖은 수욕을 다 당하는 거지요. 복귀 노정은 모진 매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사탄하고 인류가 떼거리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들이 제긴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종의 종의 시대로부터 종의 시대, 양자의 시대, 서자의 시대, 아들의 시대, 어머니의 시대, 아버지의 시대로 복귀해 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들딸이 하나되게 되면 어머니 시대가 오지요? 그래서 어머니가 아버지를 찾아가기 위해서는 아들딸 둘을 품어야 돼요.
그러니 일본 나라를 중심삼고, 일본의 경제권을 중심삼고 미국과 소련까지도 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품고 나서는 남편 되는 한국을 찾아와야 돼요. 이거 선생님이 적당히 말하는 게 아닙니다. 딱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과거에 그랬던 것이 이제는 현실에 증거적 사실로 다 나타났으니, 레버런 문을 믿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똑똑하고 젊은 사람이 잘 미쳤구만!' 그랬다구요. (웃음) 지금 여기에 모여 있는 이 패들이 그때 있었으면 하나도 안 남고 다 도망갔을 거라. `우리 선생님의 말씀은 다 훌륭하지만 될 가망성이 없는, 불가능한 것이 많아.' 하면서 말이에요. 여러분들보다 똑똑하다는 패들도 다 도망가 버렸어요.
이제는 전부 다 눈앞에 보고, 이렇게 건너다보고, 틀림없는 사실이라는 것을 다 보고 듣고 가는데, 그걸 누가 못 믿어요? 그 대신 내가 못 살게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못살게 해요. 선생님이 사탄 편에 서서 사탄 놀음을 하겠다는 거예요. 왜? 그래야 진짜 사탄을 이길 수 있는 아들딸로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래, 시험 문제를 쉽게 내는 선생님이 훌륭한 선생님이니라! 「아닙니다!」 그러면 뭐예요? 시험 문제를 전부 다 낙제 점수를 받게끔 내는 선생님이 훌륭한 선생님이다 이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통일교회 패들을 못살게 굴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것을 오늘 부모의 생일날에 선언하는 것입니다.
참부모님과 세계, 세계를 어떻게 할 거예요? 참부모의 진짜 아들딸이 되려면 180도 부정해야 됩니다. 완전히 부정해야 돼요. 나라를 부정하고, 세계를 부정하고, 주의 주장을 다 부정하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대학 나왔다는 그 간판 다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뭐, 서울대학 나오면 다예요? 천국에 가서 `나 서울대학 졸업했다!' 하고 자랑할 거예요?
`퉤' 하고 침 뱉아요. 집어치우라는 거예요. 그거 망신살이 뻗쳐서 그런 말도 못 하는 것입니다. 뭐, 대통령 해먹었다고 큰소리할 수 있어요? 가 보라는 거예요. `야, 네가 대통령이야?' 하면서 발길로 차 버려요. `저쪽으로 가!' 그런다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가 보라구요.
여기 박보희 씨가 있잖아요? 신익희 씨가 나타나서 말하기를, `아이고, 내가 대통령 출마했다가 죽었는데, 여기에 와서 보니까 박보희 씨가 참 훌륭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내 휘하에 있던 누구누구를 전도해서 제발 불러 주시오!' 그러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 사람이 우리 교회에 나오고 있다구요. 이름은 내가 안 밝히지만 말이에요.
가 보니까, 대통령 후보자라고 해도 얼마나 비참하다는 것을 알겠더라는 거예요. 자기는 박보희 씨 신들메만도 못하다는 것을 알았다는 거지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그렇게 위대한 줄 몰랐다고, 통일교회를 제발 믿게 해 달라고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꿈에 현몽해 가지고 전도되어서 여기 나오던 패들, 정치 바람에 도적놈 심보를 갖고 다니니까 다 떨어졌지.
선생님도 그런 심보를 갖고 다니지요? (웃음) 왜? 사탄세계를 몽땅 삼켜 버리려고 하니까, 도적 중의 왕도적이지요. 사탄세계로 보면 제일 악당입니다. 그렇지요? 하늘 편으로 보면 제일 선당(善黨)이지만 말이에요. 문제는 간단해요. 참부모에 속하느냐 안 속하느냐 하는 것이 세계가 심판받느냐 부활하느냐, 망하느냐 흥하느냐 하는 문제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참감람나무 밭이 생겼는데, 주인이 돌감람나무 동산을 그대로 두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대로 두겠어요? 「안 둡니다.」 참감람나무 밭 주인이라면 지금까지 자라고 있던 그 돌감람나무를 그냥 두겠어요, 그것을 잘라 가지고 접붙이겠어요? 「잘라서 접붙입니다.」
앞으로는 억지로라도 통일교회 안 믿을 수 없게 됩니다. 그런 때가 온다구요. 왜? 처음에는 종한테 시집간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왕자님이거든요, 자고 보니까 말이에요. 강제로 끌려 가서 시집을 가서 하룻밤을 자고 보니까, 그것이 도적인 줄 알았더니 왕자님이에요. 그래도 반대하겠어요? 그거 강제로 잘 끌어갔어요, 잘못 끌어갔어요? 「잘 끌어갔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렇다구요.
이번에 내가 북한에 갔을 때, 우리 일족에게 `내 말 믿어!' 하고 한마디만 했으면 다 전도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얘기는 안 했지요, 다음에 하려고. (웃음)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통일교회에서 종족적 메시아를 보내서 반대하는 자기 일족과 조상을 찾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반대하면 찾아갈 거라구요. `왜 통일교회 반대해? 믿어 봤어? 보지도 않고 반대할 수 있어, 이놈의 자식들아!' 이제는 내가 가만히 안 있을 것입니다. 내가 출동명령을 하면 벼락이 떨어진다구요. 지금까지는 가만히 있었어요, 때가 안 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추수를 누가 해야 되느냐? 추수를 할 주인은 이 나라의 그 누구도 아닙니다. 이 나라의 그 누구도 남북을 통일해 가지고 나라와 아시아를 치리할 수 있는 국민으로 못 만들어요. 내가 그러더라고 가서 보고 하라구요. 내가 대통령을 만나서 직접적으로 들이대려고 그래요. 만나자 이거예요. 안 만나 줄 수 없습니다. 내가 미국 대통령도 정면에서 들이 쏘는 사람인데, 누가 무서워서 못 하겠어요.
보라구요, 이번에 김일성한테 가서도 그랬고, 고르바초프한테 갔을 때도 그랬습니다. 박보희, 생각나? 「예.」 원고를 써 놓았는데, 고르바초프 찬양만 해 놓았더라구요. 그거 다 집어치우고 내가 원고를 썼는데, 거기서 고르바초프 칭찬을 한마디도 안 했습니다. `망한다, 이 녀석들아! 회개하라!' 한 것입니다. 나는 누구 듣기 좋으라고 발라 맞추고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나 그런 사람이 아니라구요.
미국에 가서 미국을 대해서도 `뭐, 콜럼버스가 미국을 발견했어? 원주민은 사람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 배가 파선되어 기어 올라와서 신세를 지고 도움을 받았는데, 발견이 뭐야? 구원받아 가지고 발견해? 뭐, 인디언이 병 나서 멸종했어? 수억 년 동안 토착민으로 살던 그들이 너희들 때문에 4백 년 동안에 다 없어진 거야! 다 죽여 버리고, 딴 말 하고 있어. 그들은 아시아 사람이야. 우리 사촌이야. 사촌 나라를 회복하기 위해서 왔다 이거야!' 하면서 배 아프라고 들이댄 것입니다.
그러니 누가 좋아하겠어요? `내 말을 안 듣다가는 두고 봐라! 미국은 망하는 거야. 망하게 되어 있어!' 그랬다구요. 내가 18년 전 워싱턴 대회를 할 때 전부 다 `저놈의 자식, 돌로 때려죽여라! 총으로 쏴 죽여라! 저렇게 말하는 것을 미국이 어떻게….' 그랬지만, 두고 보라는 거예요. 그때에 미국 사람들이 회개했으면 미국이 이렇게 안 되었을 거라구요. 이미 행차한 후에 나발 부는 격입니다. 석양 길을 가는 나그네의 발걸음은 바빠요. 여인숙은 못 가지만…. 모르는 녀석들은 거지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미래의 역사를 대해서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남북이 갈 길을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남북통일지도자총연합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 허깨비 같은 것들을 전부 훈련해서 가려 놓으려고 그래요. 박보희! 「예.」 이제부터 그 놀음 해야 되겠다구. 「예.」
아시아평화여성연합도 그렇습니다. 이제 일본에서 여성당을 만들라고 지시했습니다. 지금까지 여자들을 이용해 먹던 남자들은 전부 다 홀뚜기를 빼 버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일본이든 어디든 첩을 데리고 사는 정치 풍토 세계의 녀석들은 한 마리도 내 손 앞에 남아지지 않을 것이다 이거예요. 내가 그런 교육을 하고 다니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얼마나 한의 눈물을 많이 흘렸겠어요. 그렇지요? 「예.」
너, 시집갔나? 「예.」 너희들도 시집갔어? 일본 식구, 축복 받았어? 「예.」 일본 사람인지 한국 사람인지 모르겠네. (웃음) 요것도 그것 같고 그것도 요것 같고, 요모도 고모 같고 고모도 요모 같아요. 메밀이 그렇다구요. 선생님의 눈에는 오색인종이 안 보여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은 색맹이에요, 색맹. 오색인종이 안 보여요. 하나님은 사랑빛밖에 볼 수 없어요, 사랑빛. 붉은 사랑빛을 가지고 있으면, 그가 최고입니다.
오늘 여러분 앞에 선언하고 싶은 것은 뭐냐 하면, 인류 역사 가운데 선민권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러나 선민이 선민으로서의 혈족이 안 되어 있습니다. 밭으로 비유하면, 절반은 선민 권 밭이고 절반은 사탄권 밭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잘라 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기독교를 내세워서, 기독교를 희생시켜서 만민을 구도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교파의 개념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어요. 독생자를 세상 때문에 보낸 것이지, 교파 때문에 보내지 않았습니다.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그걸 애기 때부터, 주일학교 때부터 매일같이 암송하면서도 그 내용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 어리석은 것들…. 교파주의자들은 지옥 가는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그걸 알았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기독교를 통일하려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 보니 그게 큰 문제더라구요.
그래, 통일교회가 잘 출현한 거예요, 잘못 출현한 거예요? 가만히 보니, 자기들이 반대하는 통일교회가 자꾸 커가거든. 그러니까 무서워 가지고 문총재를 잡아다 팔아먹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패들이 나온다구요. 목사들이 뭘 알아요? 돈 벌 줄을 알아요, 세상 일을 할 줄 알아요? 앉아 가지고 전부 다 얻어먹고 사는 사람들 아니예요? 나는 목사지만 얻어먹고 살지 않아요, 내가 먹이고 살지. 그 주제에 뭐 통일교회 문총재가 뭐라구? 이단이라구? 이단 위에 삼단, 사단, 오단이 있다는 것을 몰라, 이 쌍것들아! (웃음) 일단도 모르는 것들이 뭐 이단이라고 야단들이야. 이런 얘기는 하나의 조크(joke;농담)로 알고 넘어가자구요.
오늘 알아야 할 것이 뭐냐? 참부모님이 할 일이 뭐냐 하면, 세계 구도라는 것입니다. 만민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돼요. 오늘도 내가 2세들을 중심삼고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2세들은 3개국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예수님도 베드로, 야고보, 요한, 세 제자를 두었습니다. 3수를 거치고 자기에게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동서남북, 춘하추동을 봐도 그래요. 봄은 말이에요, 세 계절을 거쳐 가지고야 오는 것입니다. 여기 이 대한민국도 그래요. 이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몇 나라예요? 이 중앙에 들어와 있는데, 그 주위에 중국, 소련, 일본, 미국, 이 4개국이 있습니다. 딱 중간에 있습니다. 이 반도에서 뭘 할 거예요? 이 모든 강대국들을 다스릴 수 있는 큰 왕궁을 지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 그 왕궁 터를 누가 닦을 거예요? 그것도 선생님이 닦아요? 나 무서운 것이 없다구요. 김일성이 나를 죽이려고 1987년에 암살단을 만들어 가지고 파송했다가 잡혔는데, 지금도 그 재판이 안 끝났습니다. 그건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가 다 알고 있습니다. 고르바초프하고 짜 가지고, 레버런 문은 공산세계의 제일 악당 괴수니까 제거하자고 해서 공의에 의해 행동한 것입니다.
그렇게 암살단을 만들어 가지고 죽이려고 했지만, 하나님이 보호하사 발각된 것입니다. 지나가던 경찰이 가만히 보니까, 옆에 쇼핑 백이 놓여 있는 게 자꾸 관심이 가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게 뭐냐고, 보자고 해서 보니까, 그게 폭탄이었어요. 던지면 12층 건물이 한꺼번에 날아갈 수 있는 폭탄이더라 이거예요. 그리고 그들이 갖고 있는 수첩에 레버런 문의 주소로부터 관계되어 있는 기관들이 다 적혀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던 패입니다. 원수라구요, 원수.
그런데 그들이 지금 죽게 된 것입니다. 물에 빠져 죽게 되었다는 거예요. 딱 그 모양입니다. 그런데 그걸 원수의 자식이라고 생각하면서 구해주면, 그건 구주의 책임을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생각 없이,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구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부모는 자기 아들딸이 사형선고를 받아서 형장에 나가 죽는 날이 오면, 그 부모의 마음은 그 나라의 국법을 없애고서라도 자기 아들딸을 살려내고 싶은 그런 마음이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부모의 심정 이상의 심정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소련 찾아갈 때도 돈을 보고 찾아간 것이 아닙니다. 소련 정부가 선생님에게 사절단 12명을 보내 가지고 전부 다 조사했습니다. 그런 후에 `모스크바의 건물 수리와 건축을 전부 다 문총재에게 맡기겠소. 돈은 얼마든지 마음대로 하시오.' 그랬어요. 그러나 나 그거 원치 않았습니다.
길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사람을 사랑하느냐, 물건을 사랑하느냐? 여기서 물건을 사랑해서는 안 돼요. 사람을 사랑해야 돼요. 악마는 물건을 사랑해요. 물건을 가지고 사람을 망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사람을 바로 만들어서 물건을 바른 물건으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방향이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1년 동안에 8천 명을 교육했습니다. 이제 사흘 후에는 교육이 끝나는 거예요. 소련 정부의 국회의원들까지 전부 다 하면 9천 명에 가까운 수가 교육받은 것입니다.
어저께 석 박사(석준호)에 대해 보고하는데…. 김효율의 보고인데, 소련 15개 공화국 전체의 젊은 청년들, 나라를 염려하는 천재적인 젊은이들이 옛날 체제권 내에 다 박혀 있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영어를 무불능통하게 할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는 지금 국경이 없습니다. 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공화국이 독립했다고 하지만, 그들에게는 독립이 없습니다. 하나예요, 하나. 이런 것을 보고 그 나라의 소망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 공화국이 어떤 공화국인가, 국교로 만든다는 곳이? 「예, 카자흐스탄입니다.」 나 그거 이름도 잘 기억 못 하겠구만. (웃음) 국교로 만들겠다는 거예요. 세상이 그만큼 변했는데 말이에요, 여기 한국의 국회의원이나 잘났다는 사람들, 참 꼴 좋다는 거예요. 세상에, 밤중도 그런 밤중이 없습니다. 창피하다구요.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 됩니다.
이번에 미국에서 텔레비전에 선전함으로 말미암아 전세계가 놀라 자빠진 일이 있습니다. 레버런 문이 미국에서 이렇게까지 기반을 닦아 가지고 정치 풍토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는 걸 몰랐지요. 이렇게 되니까 어떤 사람들은 `아이구, 4백 년 동안 백인이 피 뿌려서 이렇게 만든 것이 레버런 문의 손아귀에 놀아나다니, 아이구, 분해!' 그러고 말이에요, 또 어떤 사람들은 `이야, 레버런 문 잘한다! 멋지다. 사나이로서 그만이다.' 그러고 있다구요.
미국 젊은이들은 그렇다구요. 선생님의 사진을 가지고 다니는 청년들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야, 유색 인종으로서 배짱을 가지고 죽을 사지 사판을 넘나들면서 민족 해방뿐만이 아니라 인류 해방을 위해서 싸우고 선두에서 평화의 왕자로 군림하고 있다.'고 하면서 찬양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보다 낫다구. 이 촌사람들! (웃음) 병아리새끼라는 말이에요. `새끼'라는 것은 자식이라는 말 아니예요? 이거 길러서 무엇에 쓰겠나? 한국밖에 아는 게 더 있어? 제주도에서 살다가 여기에 오고 말이에요, 전라도에서 살다가 살 데가 없으니 서울에 와서 붙어 가지고 잔칫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 주워 먹는 것과 마찬가지로 야단하는 패들…. 무시한다고 섭섭해 하지 마. 내게는 그렇게 보인다구요.
회사를 만들어 놓았더니 전부 다 도적놈 되지 않았어요? 세상 같으면 벌써 부도난 지 오래되었을 거라구요. 작년만 해도 내가 여기에 천억을 투입했습니다. 그 전에는 8백 억을 투입했어요. 재작년부터 금년까지 부도 막은 돈을 은행에 예금해 놓았으면 통일산업 같은 거 몇십 개를 살 수 있을 것인데, 왜 그렇게 안 하느냐? 내 간판 때문에. 종교인은 그럴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은행 패들, 이놈의 자식들이 전부 다 고자세로 뭐 어떻고 어떻고…. 두고 보자 이거예요. 너희들 은행을 내가 사 버릴 것이다 이거예요. 나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똑똑한 사람입니다. 보라구요. 내가 지금까지 은행 돈을 절대 얻지 말라고 했습니다. 장사하는 패가 왜 은행 돈을 빌려요? 현찰 1억을 가지고 회사 만들어서 이익이 나게 된다면 25퍼센트를 세금으로 내야 돼요. 알겠어요? 그런데 은행에 1억 1천만 원만 딱 예금해 놓으면, 그것을 담보로 해서 1억 원을 빌릴 수 있는 것입니다. 빌려서 투자해 가지고 이익이 나면 세금을 하나도 안 내요. 그건 빚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 그런 일을 안 해요. 훤히 알고 있지만 안 한다는 거예요. 은행 돈 빚지지 말라고 내가 가르쳐 준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 와 보니까, 빚 다 져 가지고 뻗게 되어 가지고 `나 죽습니다. 선생님, 좀 봅시다.' 그러고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이 어느 때는 자기들 마음대로 하고 이제 와서 선생님 보자고 해? 세상같으면 깨끗이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여기에 은행 관계자가 있으면 다 보고하라구요. 문총재가 그런 머리를 갖고 있지만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내가 지금 미국에서 전세계 주식세계에 있어서 30분마다 150개 국가의 경제 동향을 체크하는 그런 회사를 접하고 있습니다. 금융 관계를 통해서 그 이(利)가…. 1달러를 하게 되면 말이에요, 많은 때는 2백 달러가 1년에 들어오는 거예요. 그게 몇백 배예요? 「2백 배입니다.」 2백 배입니다. 거기는 누구나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 사람들이 나를 믿고 `3월 달까지 몇억 불이라도 좋습니다.'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장사치같이 은행에 다리를 놓아서 그런 놀음을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돈이 많아도 걱정이라구요. 나 레버런 문한테 돈 대겠다는 사람들이 많다구요. 공동 투자를 하자는 거예요. 그러나 공동 투자는 못 해요. 그 대신 통일교회 원리를 배워 가지고 절대 따라오겠으면 해라 이거예요.
앞으로 생산 공장을 해 가지고는 돈 못 벌어요. 세계의 금융 관계를 통해야 됩니다. 또, 재미있는 것이 뭐냐? 이것이 세계의 경제 동향을 그래프로 그려 나가는데, 몇 년 만에는 그 그래프의 공식이 80퍼센트 맞는다는 거예요. 나 그거 듣고 놀랐다구요. 그렇게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해서 은행 관계가 돌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우주가 하나님의 컴퓨터에 의해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공식적인 원리입니다. 그것을 딱 맞춰 놓으면 말이에요, 무진장의 자금을 모을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머리를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인간세계에는 경제 문제가 중요한 것입니다. 과학 기술과 경제 문제, 이것이 한 나라가 선진국의 대열에 들어가느냐 못 들어가느냐 하는 것을 결정합니다. 내가 그걸 10년 전부터 다 준비했습니다. 이 나라가 망할 나라가 되어서 사람을 알아보지 못했지. 독일의 과학 기술을 전부 다 취했습니다. 독일 정부가 놀라 자빠질 정도로 내 손에 다 잡아쥐어 가지고 주름잡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것을 팔아야 되겠습니다. 내 말을 잘 들으면 팔아먹을 게 뭐예요, 그냥 주지. 과학 기술 평준화를 주장하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그냥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소련에도 그렇고, 중국에도 그렇고, 한국이 모르니까, 중국이나 다른 나라에 넘겨 주려고 그래요.
일본의 10대 재벌의 연구소가 우리 와콤(WACOM)의 꽁무니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거짓말도 잘하지요? 이스라엘이 제작한 전투기를 미국이 주문하더니 너무 성능이 좋으니까 큰일났다고 해 가지고 그것을 전부 다 보이콧해 버렸습니다. 그 기술이 전부 다 나한테 와 있다구요. 그렇게 내가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만국 평화를 위해서 움직이는 분이라는 네임밸류가 붙었다구요. 여러분도 그래요?
여러분이 동네에 가게 되면, 그 동네에서 나발 불고 북 치면 들릴 수 있는 환경권 내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너는 문선생의 제자니까 우리 동네의 평화의 사자로 모시겠다!' 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다 잡고 있어요? 그러지 못하니 걱정입니다. 참부모가 갈 판도라는 것은 세계 최고의 정상으로부터 최하의 자리까지 가는 것입니다. 이게 도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가야 돼요, 어디든지. 몇 시나 됐나? 응? 10시 반부터 시작했으니까, 이제 두 시간이 되어 오네.
오늘 제목이 뭐예요? 참부모님과 뭐예요? 「`세계'입니다.」 세계 뭐예요? 세계 평화. 평화까지 달라구요. 참부모를 빼내면 세계가 살 길이 없다 그 말이에요. 참부모를 앎으로 말미암아 참된 가정을 압니다. 참된 개인을 알고, 참된 남자 여자를 아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참된 남자 여자를 알아요? 참된 남자 여자는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절대 복종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마음 몸이 통일된 사람이라는 거예요. 몸뚱이를 중심삼고 통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개인주의예요. 개인주의는 악의 터전이요, 악마의 기지입니다. 그러나 마음은 대중주의이고 공적인 주의입니다.
마음은 그렇잖아요? 여기 모인 사람이 한 5백 명 되겠구만. 이 사람들에게 전부 다 한 사람 앞에 1천만 불씩 나누어 주었다고 하더라도, 마음은 `여기 참석하지 않은 사람도 있는데….' 그런다구요. 또 주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렇게 다 주고도 `아이구, 불쌍한 대한민국의 사람들한테 다 줘라!' 그런다구요. 4천만에게 다 주고 나면, 북한에 2천5백만이 있으니까 그들에게도 주라고 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아시아, 세계 인류에게까지 다 주고 나서도 또 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러니 공적입니다.
그러나 몸뚱이는 사적(私的)이기 때문에 사탄의 기지가 되어 있습니다.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하면, 그게 향락주의입니다. 말초신경에 자극 받아 가지고 현실적 무대를 망각하는 거예요. 미국에서는 이것을 세큘러 휴머니즘(secular humanism;세속적 인본주의)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악마의 소굴이 되는 것입니다. 마약 환각에 빠져서 일시적인 향락에 사로잡혀 가지고 자기의 고귀한 인생의 가치, 사랑의 이상, 영원한 천국을 팔아먹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문총재가 때려잡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설득하는 것입니다. 장자권이 복귀되면 사탄은 물러가야 돼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모권이 나타나게 되면 사탄은 상관할 수 없습니다. 거짓부모 이하에서부터 사탄이 상관할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참부모권, 하늘나라의 왕권을 중심삼으면 사탄세계는 하등의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밀면 밀리게 되는 거예요. 치면 부서진다구요.
이번에 걸프 전쟁 때도 부시 행정부가…. 옛날에 월남 전쟁 때도 불란서로부터 워싱턴에서 데모를 해 가지고 이겼기 때문에 이번에도 이길 줄 알았다구요. 그때는 레버런 문이 없었습니다. 에이 에프 시(American Freedom Coality;미국자유협회)라는 조직이 없었다구요.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50개 주를 통틀어 데모하는 녀석들이 한 2만 5천 명 되는데, 일시에 50만을 동원해서 50개 주에서 데모를 해 버렸습니다. 다 쫓아 버린 것입니다. 그러니까 부시 행정부가 `세상에 이럴 수 있는 조직을 갖고 있는 단체는 레버런 문 단체밖에 없습니다. 아이구, 고맙습니다!' 그러더라구요.
팀 라일의 여편네의 이름이 뭣인가? 「예, 베일리 라일입니다.」 그게 두 단체인데, 하나는 남자 단체고 하나는 여자 단체인데, 그것도 내가 만든 단체라구요. 그러니까 민초 조직에 있어서는 공화당과 민주당이 못 당해요. 언제 그런 기반을 닦아 놓았느냐? 욕먹으면서 했어요. 남 잠잘 때 자지 않고, 남 쉴 때 쉬지 않고 `어서 자라, 이 녀석들아! 잠자는 것은 멸망과 통하는 거다. 너희들이 노는 것은 혼란과 통하는 거야.' 하면서 젊은이들이 갈 길을 닦은 것입니다.
요전에 가서 옛날에 쓰레기통과 같았던 마약 패들, 히피와 이피들을 잡아다가 애국자로 만들어 놓으니까, 그 에미 애비들이 옛날에는 쫓아내고 야단했는데, 지금은 서로가 찾아가겠다고 야단해 가지고 통일교회 젊은이들을 납치하는 사건이 몇 년 동안 계속되어 나온 거예요. 그런 것 모르지요, 여러분들은? 만나 보니 눈이 다 맑아져 있고 말이에요, 말과 태도에 있어서 자기 일족에서 찾아볼 수 없는 모범적인 청년이 다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니 이거 데려다 쓰면 돈도 생길 것 같고, 활동하게 되면 국가의 지도자 될 것이 틀림없으니 그 어머니 아버지가 데리고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세 번이나 납치되었다가 도망을 온 사람도 있습니다. 통일교회 패들이 극성이지요.
지금까지 내가 미국에 가서 재판을 한 550번을 했습니다. 거기서 전부 다 내가 이겼어요. 박보희도 그건 모를 거라. 제일 유명한 변호사를 한 시간에 1천5백 불까지 주고 썼습니다. 공화당과 민주당의 당 책임변호사를 시간이 없다고 해도 데려다 쓰려니까 말이에요. 그런 놀음을 한 거라구요. 그러다 보니 70만 변호사협회가 문총재를 지지하는 거예요.
싸움을 하다 보니, 알맹이는 내 주머니에 다 들어와 있어요. 알겠어요? 교수들도 내 편입니다. 그들도 70만이에요. 그러니까 전진하는 행군 나팔 소리가 천지를 진동하게 되면 누구든지 머리를 숙이고 바라보는 것입니다. 나 그런 일을 하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오늘이 무슨 날이라구요? 「참부모님 탄신일입니다.」 그래, 부모님 생신인데 선물 사 가지고 왔어요? (웃음) 뭐, 딱지 몇 장씩이라도 사 가지고 왔어? 이제 여기에 아무나 못 옵니다. 1년 365일 정성 들여 가지고 와야 돼요. 일족을 대해 종족적 메시아들이 다 그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종족적 메시아들을 다 배치했지요? 「예.」 여기는 메시아들이 참석하는 자리입니다. 그때는 소도 잡아와야 되고, 저 하늘에 달린 달도 따와야 되지요. (웃음)
달이 뭔지 알아요? 문(moon)이에요, 문. 그 문(moon)을 문(文)으로 꿰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영광스러운 무니(moonie;통일교인)의 일족을 거느리고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소도 잡아 오고, 벽돌집도 가져오고, 전부 다 가져와야 돼요. 정도령이 무슨 녹(祿)을 받는다는 말이 있지요? 조공을 받는다는 말이 있지요? 내가 지금 정도령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녹을 받고 있습니다. 정도령은 해서 뭘 해요? 정도령 선생님 노릇 하면 됐지. 정도령을 만들면 얼마나 좋아요. 내가 세계의 정도령을 만들고 있다구요.
박보희, 무슨 말인지 알아? 「예.」 저렇게 생긴 사람은 사기성이 많아요. (웃음) 내 사돈이 되기 때문에…. 사돈이 올라가면 야단나는 거예요. 상투 끝에 올라가면 처치가 곤란하다는 거예요. 지금 끝날이 되어서 자꾸 올라갈 때니, 나는 자꾸 내려 가도록 때려야 된다구요. 그래서 공석에서 욕을 많이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균형을 취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찌그러진다구요. 알겠어요?
만민의 소원이 뭐냐? 부모님, 구세주를 찾고 있는 것입니다. 사지에, 죽을 자리에, 물에 빠지게 되면 `엄마, 아빠!' 하지요? 그런 거예요. 엄마 아빠를 찾지요? 「예.」 조금 더 발전한 사람은 `하나님!' 하고 찾는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이 뭐예요? 부모 아니예요? 부모, 구주를 찾는 것이 본성입니다.
그 구주가 누구냐 하면, 참부모가 누구냐 하면 장자 중의 장자입니다. 아담 해와는 장자 장녀입니다. 그 다음에는 어머니 아버지요, 그 다음에는 어머니 아버지가 되면서 왕과 왕후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황족의 조상입니다. 그게 아담 가정의 판도에서 벌어질 것이었는데 그것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의 본성이 그 잃어버린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은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하나님이 되고,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천하의 왕과 왕후가 되고, 내가 왕자가 되고 싶은 것입니다. 이런 본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누구나 공통적인 것입니다.
참사랑의 일치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그 할아버지와 손자가 일체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일체요, 부부가 일체요, 자녀가 일체입니다. 전부 다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된 모든 전부는 하나의 지체(肢體)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의 세포와 마찬가지예요. 레버런 문의 생명체의 세포들은 레버런 문의 공통분모를 가진 세포들입니다. 분야별로 세포가 작용하는 면은 다르지만, 분모는 마찬가지입니다. 좋아할 때, 다 좋아할 수 있는 세포가 되어 있습니다.
그 좋아할 수 있는 것 중에서 무슨 요소를 중심삼고 제일 좋아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제일 좋아한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만나서 좋아할 때 그 세포들은 춤을 춘다는 것입니다. 또, 사랑하는 아내와 남편이 종횡의 천지를 묶는 사랑을 할 때 그 세포들이 춤을 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형제지간에는 짝이 없어요. 아담 해와가 배우고 커 나가는 과정에서는 짝이 없지요? 혼자니 만큼 서로서로가 사랑을 해야 됩니다. 갈라져 있지만, 그 해와를 대해서 하나님이 사랑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고 나도 사랑한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내 사랑까지 첨부해야 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만물까지도 아담 해와가 성숙해서 사랑의 주인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런 심정을 가지고 갈라진 형제를 생각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어머니 대신 존경하고, 아버지 대신 존경하고, 내 대신, 만물 대신 하나의 여왕으로 군림하는 동생을 생각하는 아담의 자리는 하늘나라의 왕으로 군림할 수 있는 자리를 자연히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상대를 사랑할 줄 알면 상대적 가치 기준에 내가 동참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랑의 상속권에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나 자녀는 쌍쌍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와 아들딸은 쌍쌍이지요? 이거 수직입니다. 그 다음에는 형제시대로 가는 거예요. 갈라지는 거예요. 형제시대에는 천사장의 코치를 받아야 돼요. 천사장이 데리고 다니면서 가르쳐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산에 가게 되면 토끼들도 수놈 암놈이 다 있거든요. 그러면 물어 보는 거예요. 물어 보면, 그것을 다 설명해 주는 거예요. 조그마한 곤충들도 그래요. 눈에 보이지 않는 벌레들도 전부 다 수놈 암놈이 있거든요. 이거 왜 이러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사는 것이라고 전부 다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제 부모의 사랑, 그 다음에는 스승의 사랑, 그 다음에는 주인의 사랑…. 그래서 부부가 되면 주인이라고 하지요? 안 그래요? 여편네가 자기 남편에 대해서 뭐라고 해요? 「주인이라고 합니다.」 그 주인이라는 말은 미래의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아버지의 자리,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자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3대 주체사상이 뭐냐 하면, 부모의 사랑, 스승의 사랑, 그 다음에 주인의 사랑입니다. 그렇지요? 이것이 아담 1대에 있어서 자녀의 사랑으로부터 형제의 사랑…. 여기에서는 환경과 친해야 되는 것입니다. 만물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혼자 살면서, 저 높은 산등성이에 무슨 산양이 잘 올라간다고 하면, 그 산양을 찾아 나서고, 또 꿩 찾아 나서고 전부 다 그러는 거예요. 그렇게 동물을 사랑하는 거예요. 만물을 품을 수 있는 사랑을 배워 나가는 것입니다. `아, 이 동물들도 암놈 수놈이 있어 가지고 둘이 하나되어 새끼치는구만!' 하면서 배우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결혼해서 신랑 신부가 신방을 차리고 들어갈 때, 어떻게 사랑하는지 어머니 아버지가 불러 놓고 가르쳐 줄 필요가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없다구요. 곤충도 안 가르쳐 줘도 잘 하고 있어요. 하물며 만물의 영장인데, 가르쳐 주기는 뭘 가르쳐 줘요? 신비로운 베일로 덮어 놓아 가지고 그날에 주인이 된 자리에서 그걸 열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도리의 원본, 교육의 원본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부라는 것은 뭐냐? 부부가 되기 위해서는 자녀의 사랑과 형제의 사랑을 다 갖추어 가지고, 만인을 사랑할 수 있는 남성 대표, 여성 대표가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우주적인 남성 여성, 좌현 우현의 대표가 되어서 하나로 묶어지는 것입니다.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대등한 가치로서 묶어지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가는 것입니다. 종적인 사랑은 90각도 한 점밖에 없어요. 91도도 긴 거예요. 직단이 아닙니다. 89도도 직단이 아니예요. 길다는 거예요. 오로지 최단거리는 90각도밖에 없습니다. 수직은 90각도를 통해야 됩니다.
남자 여자의 참사랑도 수직으로 가야 됩니다. 최단거리를 통하려면 이 90각도 외에는 없습니다. 형제의 사랑도 90각도입니다. 이것을 떼어 가지고 어디에 갖다 맞춰도 다 맞아떨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로스(loss;손실)가 없습니다. 천지(天地)가 지천(地天)이 되어도, 부모(夫母)가 모부(母夫)가 되어도, 부부(夫婦)가…. 부부는 부부로구만. 형제(兄弟)가 제형(弟兄)이 되어도 돼요. 거꾸로 되어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저것을 여기에 갖다가 맞추고, 이것을 저기에 갖다가 섞어 맞추어도 딱딱 다 맞는다는 것입니다. 로스가 없다는 거예요. 거기서 이상경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은 나를 위한 사랑이요, 내가 형제를 사랑하는 것은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의 증거체이기 때문입니다. 또, 나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실증체입니다. 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찾는 곳은 어디냐? 어디에서 살고 싶으냐 할 때, 산등성이에 가서 살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부부가 되어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아들딸과 함께 살고 싶은 그곳이 보금자리입니다. 가정적인 보금자리를 못 갖는 사람은 천국의 보금자리를 못 가지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말이에요, 부부끼리 재미있게, 참 사랑스럽게 산 사람을 보게 되면 말이에요…. 처음 만날 때는 모릅니다. 쓱 만나게 되면 잘 모르지만 말이에요, 쓱 대화할 때 가만히 앉아서 정신을 집중하게 되면, 말을 하는데 그 안에 같이 웃는 여자가 있어요. 여자인지 뭔지는 잘 모르지만, 조그맣게 웃는 모습이 보이는 거예요. 이분이 누군가 물어 보면, 웃으면서 `내 아내예요.' 그래요. 어떻게 되어서 사람 속에 들어가 있느냐 이거예요. 속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속에.
이성성상이니까 남성성상 가운데는 여성성상이 들어가 있지요? 「예.」돌아가니까 안팎으로 갖출 수 있기 때문에 외적인 면에 남편이 있으면 내적으로 여자가 들어가는 것이고, 여자가 외적일 때는 남자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본성상 본형상적 실체상을 갖춰 가지고 공존한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나님이 무형의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 가지고 유형의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구세주가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으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하나님을 닮아야 되고…. 여러분, 하나님을 친구 삼고 싶지요? 아버지 어머니가 친구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요? 아까 얘기하지 않았어요?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하나님으로. 그러니 이 천지가 내 것입니다. 그런 엄청난 가치세계를 추구하는 무리가 통일교인들인데, 그런 엽전 몇 푼에 팔려다니는 싸구려 패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래, 선생님이 싸구려예요? 일생 동안 욕을 먹으면서도 끄떡없이 이 길 왔습니다. 내가 팔려 다녔어요? 어느 여자가 유혹하는 대로 내가 끌려다녔어요? 어림도 없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싸구려 패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나라가 그를 용납 못 하고, 세계가 그를 용납 못 하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을 쳤고, 소련을 쳤습니다. 북한의 김일성도 그래요. 들이 제기는 것입니다. `뭐, 주체사상? 집어치워!' 비판해 가지고 딱 해치웠습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앉아 있던 젊은 패들이 내 말이 옳다고 하면서 `이야, 선생님 이론에 탄복했습니다.' 그러더라구요.
박보희는 그런 말 못 들었지? 「들었습니다.」 언제 들었어? 나하고 같이 차 타고 다니기나 했나? 「많이 들었습니다.」 7일 동안에 어디 가게 되면, 나하고 한번 같이 타 본 적이 없다구요. 들었다고 하지 말라구. (웃음) 「다른 차에서 들었습니다.」 응? 「다른 차의 보좌관들도 똑같은 얘기를 했습니다.」 응, 그 사람들이 뭐 자기들끼리 얘기해서 들었다면 그럴 수도 있겠지. 그래도 직접적으로는 못 들은 거 아니야? (웃음) 그래, 하나님은 맞고 빼앗아 나옵니다. 알겠어요? 「예.」 잘못했으면 잘못한 것으로 취급하는 거예요. `네가 잘못했어! 너 그러면 나한테 못 와!' 그러면서도 김일성을 형제와 같이, 쌍태와 같은 자리에서 대해야 됩니다. 자기를 죽이려고 하던 원수로 생각하면 안 돌아간다구요. 그러니까 어머니 아버지의 자리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형장에 나가는 아들을 살리기 위해서는 그 어머니는 그 나라의 국법을 없애서라도 그 아들을 해방시키고자 하는 본연의 마음이 있다는 걸 알고 나는 너를 그런 마음으로 대했으니…. 천리의 근본 원칙을 반역할 수 있는 악마세계의 대표자가 될 수 없잖아!' 그러면 괜히 좋은 거지요. 쭉 발밑으로 끌려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무슨 영문인지 모르지만, 남북회담이 잘 되어 가지요? 그거 잘 되는 것은 모두 다 나 때문이라구요. 선생님이 사인(sign)한 것이 그거예요. 다 조사해 보라구요. `문총재, 약속대로 다 하겠습니다!' `틀림없지요?' `예, 그렇습니다. 보면 압니다.' 이런 약속까지 받고 왔는데, 나를 푸대접하고 종새끼, 역적 취급하면서 뭐 반공법이 어쩌고 저쩌고 해? 자기들이 잘못했지. 자기들이 얼마나 잘못했는지 모른다구요. 내가 들어와 가지고 문제를 들어서 공격하게 되면 이번에 정부가 참 곤란했을 거라구요. 우리는 하나도 잘못한 게 없습니다.
내가 그렇게 어리석은 사람이 아닙니다. 세계 무대에서 수많은 원수들과 싸워 나온 사람인데, 내가 법적인 것을 모를 사람이에요? 박보희한테 몇 번씩 다 충고했습니다. 자기들이 편지와 전화를 잘못해서 하루 이틀 지체하게 놓고는…. 사람을 이렇게 할 수 있느냐 말이에요. 세상같으면 벌써 벼락이 떨어졌을 것입니다. 나라가 좋지 않게 되니까, 내가 가만히 있는 거지. 여기 기관에서 온 사람 있으면 듣고 가서 다 보고하라구. 나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꽝꽝 해댈 거라구요.
내가 일본에 여성당을 만들고, 선거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구요. 대한민국은 충고해도 안 들으니까…. 선거법 개정을 중심삼고 지금 지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디, 대한민국이 안 따라가는가 보자구요. 내가 말한 선거법은 돈 한푼 안 쓰는 방법입니다. 돈은 쓰면 쓸수록 하나님의 눈앞에 틀리게 돼요. 두 번은 선거하고 나중에는 추첨하는 데, 돈을 쓴 사람은 추첨 당시에 틀림없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테스트를 여러 번 했다구요.
일본에서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선출 방법을 이렇게 했어요. 두 번 선거하고 세 번째에는…. 두 사람을 빼려면, 두 사람을 표준으로 해 가지고 3배 내지 4배, 그러니까 여섯이나 여덟 명을 선거해서 뽑아 가지고 그 가운데서 추첨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1등과 2등은 당선자가 되고, 3등은 1이고 4등은 2가 되어서 우수(偶數;짝수) 기수(奇數;홀수)로 나누어 패갈이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한 팀이 당선되는 것입니다. 거기서 국회의원 하게 되면 국회의원 선거 혹은 사무장이 되든가 비서실장이 되어서 후원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4년 만에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수와 기수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우수가 여당이 되면 기수가 야당이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매기(每期)마다 갈아 나가면 나라에 이익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파 싸움 때문에 나라가 망해요. 내 말 안 들으면 북한을 통해서라도 틀림없이 그 놀음을 해 가지고 남한에 제의해 나올 것입니다.
문총재를 그렇게 허술한 사람으로 보지 말라구요. 이제는 세계가 다 무서워하고 그래요. 다 알아 모신다구요. 보라구요. 참부모라는 사람이 자격도 없으면서 자기가 참부모라고 하겠어요? `문총재 말대로 주님이 사람으로 온다면 재림주는 문총재밖에 없다!' 하는 결론을 세계의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이 내리고 있는데…. 재림주라는 사람이 뭐 장 마당의 넝마장수와 같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재림주 하겠다는 사람이 곰 발바닥같이 해 가지고 할 수 있겠어요? 모든 면에서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보라구요. 내가 말을 빨리 하는 데에도 자신이 있다구요. 일본 말도 그렇고, 영어도 그렇다구요. 어느 누구도 내 말을 못 따라와요. 내가 거기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평안도 말은 `여보오!' 하고는 말이에요, 쓱 생각하고 이러다가 `어디 갔어요?' 이렇게 말하는데, 서울에 오니까 강남 갔던 제비 새끼가 돌아와서 빨랫줄에 부처끼리 앉아 가지고 재잘대듯이 이야기하는데, 한마디도 못 알아듣겠어요. 그러니까 아침 먹고도 기분 나쁘고, 점심 먹고도 기분 나쁘고, 하루 종일 기분이 나쁜 거예요. 그게 일주일 가고, 몇 달 동안 기분이 나빠요.
그러니 이거 견딜 수 있어요? 그 다음부터는 말 빨리하기 훈련을 한 것입니다. `갈걀걸결….' 하면서 이 `리을' 발음을 주루룩 훈련을 한 것입니다. 그랬더니 맨 처음에는 세 시간 걸려서 읽던 것을 나중에는 25분 만에 다 읽어 치우더라구요. 그러니 혀가 얼마나 잘 돌아요.
선생님과 같은 나이면 혀가 굳어서 `아, 어!' 이럴 텐데, 지금도 말이 어지간하지요? 지금도 기관총 사촌쯤 간다구요. (웃음) 일본 말을 하더라도 일본 사람이 나한테 못 당했다구요. 자기가 열 마디 할 때 나는 스무 마디, 쉰 마디를 해 버리는 것입니다. 말 싸움을 할 때는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이기는 거예요. (웃음) 그거 다 실험을 필한 결과에 의해서 하는 말들이라구요.
나는 누구에게 지는 것이 절대 싫어요. 지고는 못 살아요. 절대 못 살아요. 그런 성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쉬운 것은 너희들이 다 해먹어라. 제일 어려운 것은 내가 할게!' 했는데, 세상에, 이렇게 어려울 줄 나 몰랐습니다. 통일교회 교주가 되어 보니 그걸 알겠더라구요. 그렇지만 내가 후퇴하면 세상이 큰일나요. 내가 없으면 어떻게 돼요? 「안 됩니다.」 안 되지, 그럼. 안 되지, 안 되고 말고. 이제 그건 만인이 공인 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내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참부모와 더불어 세계 평화라는 과제를 중심삼고 얘기하는 것이니, 여기에 대해 정신차리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제일 가까운 거리에 있잖아요. 안 그래요? 북한에 가 보니까, 김씨 일족이 전부 다 해먹더구만, 김일성의 아들로부터…. 김일성이 김달현의 당숙이더라구요. 그러니까 김달현이 김일성의 아들과는 6촌입니다. 전부 다 친척들입니다. 외교부장 김용순도 김일성의 친척 아니예요? 김가들이 다 해먹습니다.
그래, 여러분들도 먼 거리에 있는 게 아니잖아요. 전부 다 한국 사람이고 말이에요, 몇 대가 지나면 문씨하고 다 결혼할 패들 아니예요? 친척이지, 뭐. 알록달록한 친척들 아니예요? 안 그래요? 조그만 나라에서 다 그렇지요, 뭐. 그러니 똑똑하고 그러면 다 내세워서 써먹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정말이라구요. 이제 내가 당 간판을 붙이면 정주영이는 문제도 아니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요즘 새 무슨 당? 「새한당입니다.」 새한당. 또, 그 다음에 무슨 당? 「국민당입니다.」 그거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나 하늘 뜻은 싸워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교육하겠다 이거예요. 자연굴복시키는 것입니다. 교육을 받게 되면 레버런 문의 말을 믿고 신용하게 되어 있지, 다른 사람 말을 믿지 않아요. 하나님이 가르쳐 주는 말이기 때문에 복장에 심어지면 그것이 자꾸 커서 가슴이 터져 오르는 벅찬 마음이 되어서 그냥 앉아 있을 수 없는 사람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꽃이 피고 새가 노래 부르고, 하늘과 땅이 맞붙어서 화동하는 봄날을 맞이했는데, 누가 답답하게 불 땐 방 안에 혼자 앉아 있겠어요? 그럴 때는 다 벗어 던지고 간단히 팬티만 입고, 활기차게 동산의 나비와 더불어 춤추고 새와 더불어 노래하면 얼마나 멋져요! 나는 그런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봄날이 오니만큼 봄날의 환경을 미화시킬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때 한번 내세워 가지고 자랑해 보겠다는데, 뭐가 기분 나빠요? 기분 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 기분 좋으니까, 여자들도 팬티만 입으라면 그렇게 입어야 돼요. 「예.」 (웃음) 한국 백성 7천 만이 한 3년 동안만 이러면 말이에요, 삼 칠 이십일, 2억 1천만을 입혀 놓을 수 있는 옷이 생겨요. 그걸 아프리카에 기부하자 이거예요. 「예!」 1년에 2천만이 굶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나 지금도 기도하고 있어요. 하루에 6만 명이 굶어 죽어요. 나는 거기에 대해 `하나님, 이것을 누가 책임집니까? 나 참부모는 이것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먹여 살릴 순 있고, 살려 주는 해방의 기틀을 내가 만들어 주어야 됩니다.
그래서 20년 동안 수억 불의 적자를 보면서도 수산사업을 하면서 그걸 준비했던 것입니다. 앞으로 바다에서 식량을 구하기 전에는 살릴 수 없습니다. 또, 바다에는 원자재가 무진장 있습니다. 고기 한 마리가 수백 마리 새끼를 치는 거예요. 이것들을 전부 다 바다에 놓아 두니까, 큰 놈이 작은 놈을 다 잡아먹는 것입니다. 튜너(tuna;다랑어)들은 말이에요, 고래새끼까지 잡아먹고 다 그런다구요. 자기보다 작은 것은 전부 삼켜 버리게 되어 있다구요. 이것을 인공적으로 부화시키게 되면, 무진장의 원자재가 되는 것입니다.
육지에서 목장을 왜 해요? 파이프로 바닷물을 끌어다가 양어장을 하는 거예요. 태평양 물을 몇백 리, 몇천 리까지 끌고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알래스카의 유전으로부터 미국 본토까지 몇천만 리를 파이프로 끌어가잖아요? 그러니까 태평양의 물을 백두산 꼭대기에 갖다가 양어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때는 담수어와 해수어를 바꿔치는 식으로 하는 것입니다. 연어는 바다에서 사는데, 담수에 올라와서 새끼 치잖아요? 내가 제주도에 양식장을 만들어 가지고 담수어를 해수에서 기르고 해수어를…. 그게 필요하다구요. 왜 그러냐? 벌레 같은 것을 일일이 잡을 수 없으니, 그걸 죽이려면 바닷물에서 살던 것을 담수에 옮겨서 한 달만 두면 다 죽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거 간단한 거예요. 2주일만 교체해 버리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게 조정이 가능한 거예요. 그러니까 수많은 땅을 중심삼고 목장에서 얻는 수입과는 비교가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의 판도는 무진장이라는 것입니다.
이번에 기술 평준화를 중심삼고 자이르 사람들이 백 명 정도 오려고 했는데 못 오고, 지금은 30명이 여기 와 있다는 보고를 들었습니다. 그 사람들을 우리 공장에서 일하게 하는 거예요. 그걸 싸게 만들어 가지고, 조립해서 미국에 파는 거예요. 세계의 국경을 넘어서 저개발 국가에 선진 기술을 가져다가 조직화시켜서 싸게 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무도 못 당한다는 거예요. 그런 싸움을 해서 세계의 경제권을 한 곳에 모으려고 하는게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참부모님이 하는 일은 세계를 구하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먹여 주고, 죽어 가는 사람을 살려 주고, 그 다음에는 전부 행복하게 만들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의 소원이고,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그 자리까지 가기 위해서는 과정이 좀 어려워요. 그렇지만 지금까지 반대하던 모든 담은 다 무너졌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제 선생님을 반대하는 사람은 없다구요. 김일성이와 고르바초프가 나를 죽이려고 하던 사람들인데, 그들이 나를 환영했으니 말이에요….
일본의 조총련도 통일교회 원리를 공부하자고 자꾸 재촉하고 있다구요. 기노시타! 기노시타, 안 왔어? 「예!」 조총련 간부들 교육은 어떻게 되고 있나? 「예, 13일에 그 사람들이 북한에 가서 김정일과 만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쪽에서 생일이 끝나고 3월에 돌아오면 듣고 싶다고 했습니다.」 듣고 싶다는 것이 아니라, 교육해야 된다구. 안 하면 안 돼요.
남북 통일은 남북회의를 통해서 안 됩니다. 외국 교포들과 통해야 된다구요. 문선생은 그런 것까지 훤히 알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거 아는 것 같아요, 모르는 것 같아요? 「다 아십니다.」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된다는 것은 선생님 외에는 누구도 모릅니다. 그러니 문총재를 따라와야 돼요. 바쁜 세월에 언제나 만날 시간이 없다구요. 이제는 내가 할 수 있는 탕감시대는 다 지나갔습니다.
여러분에게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서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했는데, 나는 북한 땅에 찾아가서 고향 땅까지 묶어 놓았습니다. 김일성이 회담하면서 `그곳은 우리가 나라에서 보존해야 할 곳이니, 그렇게 알라.' 하니까 그 옆에 있던 사람이 `예, 알겠습니다!' 그러더라구요. 그 사람들에게는 김일성의 말이 하나님 말씀보다 더 중요하다구요. 그 옆에 있던 김달현이와 윤기복뿐만 아니라 전부 다 이렇게 딱 서 가지고 얘기하는데, 나는 앉아서 다리를 뻗치고 웃으면서 얘기하니까, 그저 매번 이러더라구요. (웃음)
우리 통일교회도 그런 훈련을 다 시켜야 되겠다구요. 김일성이 죽지 말고 통일교회하고 화합해서 한 3년 간 데려다가 통일교인들을 교육시키면 딱 쓸만하겠다 생각했어요. (웃음) 아, 아니야! 좋은 약을 보고 왔다구요. 산중에 데려다가 수용해 놓고 교육시키면, 전부 다…. 나 그거 할 수 있다구요.
내가 하고 싶은 것 안 해본 것이 어디 있어요? 욕을 하든 뭐하든 내가 한다면 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암만 뭐라 해도, 시 아이 에이(CIA)와 에프 비 아이(FBI)가 암만 감옥에 잡아 넣어도 나와서 또 하는 것입니다. 한다면 하는 거지요. 그거 알지요? 「예.」 나를 댄버리에 한번 잡아 넣었다가 지금 허리가 꼬부라졌다구요. 뼈가 녹아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이제는 내가 진짜 죄를 짓고 살인 강도가 되더라도 안 잡아 넣을 거라구요. 그러니까 `이야, 이거 본때 있게 싸울 때가 왔구나!'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때는 `미국 사람들을 믿을 수 없으니까, 한국 사람들을 데려다가 일선에 내세우면 어떨까? 좋다.' 하는 결론을 내가 내렸는데, 어떻소? 「좋습니다!」 약속하자구요. 생일날에 예물도 안 가지고 왔으면, 약속이라도 해야지. (웃음) 예물로 소 한 마리씩 잡아 왔어요? 아, 물어 보잖아. 「….」 어머니 아버지의 생일날에 선물도 안 가져왔어요? 선물 안 가져왔으면 점심값은 내겠지? (웃음) 내겠어, 안 내겠어? 낼래? 이거 내가 점심 먹일 값이야. 도적놈 같은 것들! 공짜 좋아하는 민족은 망하는 거예요. 얻어 먹는 사람은 주인 되는 법이 없습니다. 그건 거지 사촌과 통하는 것입니다.
오늘 참부모님 탄신일이라고 해서 와서 뭐 국물이라도 생길 줄 알았어요? 귀가 가려워 가지고, 한 한 달쯤 가려워서…. 진물나는 그거 뭐예요? 피부병이 생겨 가지고 귓구멍을 자꾸 쑤시는 그런 병에 걸려서 회개하게 말이에요. 그런 병이 걸리게끔 만들어 놓으면 좋겠다구. 병에 걸렸어, 안 걸렸어? 아직까지 안 걸렸지? 「예.」 이제 그래서 병에 걸리게 해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해서라도 갈 길을 가게 해야 돼요.
오늘 내가 무슨 지시를 했느냐? 통일교회의 축복가정 전체 요원들은 선생님의 설교집 2백 권 가운데서 자기가 일생의 지표로 삼을 수 있는 설교 내용과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기도 내용을 다 외워라 이거예요. 그리고 그대로 살아야 됩니다. 칼을 꽂아 놓고 하나님 앞에, 부모님 앞에, 세계 앞에 선서하라는 것입니다. `나는 이렇게 살다가 죽습니다.' 하고. 그걸 중심삼고 매일 생활을 평가하라구요. 춘하추동을 평가하고, 연두표어를 중심삼고 1년을 평가하고, 10년을 단위로 평가하고, 20년을 단위로 평가하고, 40년 단위로 평가하고, 자기가 죽을 때 이런 실적 위에서 죽어갈 것이다 하는 계획을 세우라고 지시했습니다. 그것이 오늘 부모님 탄신일을 맞이해서 여러분들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선생님도 선생님이 한 기도를 매일 듣고 있는데, 1971년 12월 며칠이던가? 그때 아침에 설교할 때 한 기도를 가만 들어 보니까…. 선생님의 기도는 보통 듣게 되면 무슨 말인지 잘 몰라요, 하도 깊어서. 영계의 박자라는 것은 한 주파수에 수천 주파수가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감정을 표시하려니, 시적 감정(詩的感情)도 들지만…. 나는 그 경지에 들어가서 들으면 실감이 나는데, 여러분들은 무슨 말인지 모른다구요. 그러니 그것을 써 가지고 한번, 두번, 세번,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맛이 날 것이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말씀도 그렇습니다.
자, 그렇게 알고, 새로운 결심을 하면서 오늘 이 기념일에 `참부모'라는 말이 얼마나 귀한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의 눈 하나를 빼 가지고 참부모의 말씀하고 바꿀 수 있느냐? 바꿀 수 없습니다. `둘 다 빼 버릴 테니, 참부모라는 이름을 주겠소?' 해도 안 줘요. `내 한 몸뚱이를 불살라서 우리 민족 앞에 바칠 테니, 참부모라는 이름을 주소!' 해도 못 주는 것입니다.
한번밖에 역사상에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한번밖에 없을 참부모의 시대를 맞이했다는 것입니다. 이 시대가 인류에게는 희망봉 중에 최고의 희망봉입니다. 산으로 보면 에베레스트 산입니다. 최고로 높은 산이라구요. 이걸 무심코 흘려 보내는 사람들은 영계에 가서 자기 선조들 앞에 무슨 참소를 받고, 앞으로 자기 후손들로부터 무슨 참소를 받을지 모른다구요.
그 시대, 거룩한 시대, 빛나는 역사시대를 맞이해 가지고 자기가 해야 할 소임을 다하지 못하는 수치스러운 모습을 가지고 자녀의 명분을 갖추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얼마나 어리석어요? 이게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돼요. 한번 가면 만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중에 선생님이 청춘시대에 만난 사람도 있지요? 박정민이는 선생님을 몇 살 때 만났나? 「마흔셋에 만났습니다.」 그때 처녀였고, 선생님이 총각이었으면 결혼하면 좋겠다고 달라붙었을 거라구. 그렇지? 그런 마음 가졌었지? 「제가 36년….」 아, 글쎄, 물어보잖아? 선생님 같은 남편 얻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 「그건 물어 볼 것도 없지요.」(웃음) 그러니 내가 여자들에게 얼마나 시달렸겠어요?
어떤 여자는 우리 어머니가 있는 안방에까지 들어와서 자리 내놓으라고 야단을 했어요. `내가 해와 되기를 영계로부터 몇십 년 전에 지시를 받았는데, 네가 여기에 왜 왔어?' 이러지를 않나…. 내가 별의별 것을 다 봤다구요. 어머니 자리를 내놓으라고 하더라구요. 그건 내가 김일성에게 그 자리 내놓으라고 한 것보다 더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내가 김일성에게 야단하고 와서 옛날 그 여자를 생각할 때, 참, 그 여자가 난 여자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김일성에게 들이대고 돌아올 때 기분 좋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여자도 어머니한테 한번 그렇게 해 놓고는 기분나빴겠어요, 좋았겠어요? 일면은 기분이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했겠지요.
그래도 통일교회의 역사에 있어서 그만한 배포를 가지고 있는 여자는 그 여자밖에 선생님의 기억에 없습니다. (웃음) 언제나 `여자' 하게 되면, 지상세계에서 살 때, 어머니에게 안방을 내놓으라고 한 그 여자의 얼굴이 훤하게 생각날 것입니다. 그 여자가 누군지 이름 대 주면 좋겠지요? (웃음) 한번 연구해 봐요.
통일교회 역사를 한번 연구해 보라구요. 별의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할머니들까지도 선생님과 혼인잔치 한다고 촛불 켜 놓고, 옷을 만들고, 사모관대를 만들어 놓고 다 이랬으까 말이에요. 그러니 문총재가 지금까지 살아 남은 것이 기적입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그런 여자들의 남편들이 선생님을 얼마나 미워했겠어요? 오죽하면 엽총을 가지고 와서 나를 쏴 죽이겠다고 습격하던 놀음이 벌어졌겠어요. 그렇다고 내가 그 여편네한테 손가락 하나 안 댔다구요. 에덴동산을 망친 그 간나들이 통일교회를 망치려고 들어와서 별의별 짓을 다 한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회개하고 남북을 회생시키고 아시아를 해원성사하는 여장군이 되어서 덜 되어먹은 사탄편 남자들을 전부 다 여자들이 정리해야 돼요. 원리가 그렇잖아요. 그렇지요? 「예.」 남자들은 천사장 후신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아닙니다. 천사장의 아들입니다. 타락한 해와는 복귀된 해와 입장에 서서 아담의 상대로 가는데, 이걸 따라와 가지고 아내를 찾겠다고 해서는 안 돼요. 상대가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 세상에서는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는 여자끼리 사는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가정 파탄이 벌어지고 말이에요. 부모 자식은 물론, 손녀까지 데리고 사는 근친상간 관계가 미국에는 많아요. 아버지가 딸하고 사는 그런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가정적 기반에서부터 파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역사적인 사랑의 실체, 역사적인 전통을 근본적으로 해체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근본적으로 다시 구성하기 위한 하늘의 뜻이 있기 때문에 인류 역사에 그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미국에 `스트리킹 (streaking)'이라고 해서 벗고 달리는 놀음도 생겼어요. 그러나 그런 것은 잠깐잠깐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되느냐? 젊은이들이 종교를 찾아 나서는 대열을 이루는데, 그 종교가 통일교회입니다. 자기는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이 전부 다 좋다고 하니까 한 번은 거쳐가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 들어올 때는 완전히…. `크레이지 글루(Crazy glue)'라고 하는 풀이 있는데, 이것은 한번 붙으면 떨어지지 않아요. 통일교회가 그런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스승들이 많이 필요하다구요.
여기 있는 사람들 중에 종족적 메시아가 어떻다는 것을 알고 고향에 돌아간 사람, 손 들어 봐요. 여기 있는 사람들은 안 가나? 그걸 또 설명해야 돼? 교구장들, 협회장! 「예!」 그거 다 바로 가르쳐 주었어? 「예.」 그런데 왜 안 돌아가는 거야? 「2세들이 많이 있습니다.」
축복가정 2세들은 430가정이면 옛날 430가정 선배들이 하지 못한 것을 해야 됩니다. 고향에 가서 120명 교회를 세우라고 하는 명령을 받고 가서는 하나도 못 세웠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가서 그걸 세우는 거예요. 그때는 반대가 극심했기 때문에 그랬지만, 이제는 반대가 아니라 환영하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 그거 지시했으니 정리해서 공문 내요. 새로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조직에 있어서 서울에 있는 중앙 본부하고 도 조직들은 전부 해체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부 다 지방에 내려가서 군에서부터 시작해요. 국가 예산의 3분의 2를 쓰는 곳이 중앙과 도입니다. 도적질해 먹는다는 거예요. 나는 그런 습관성이 싫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의 활동 기지는 면(面)입니다. 군을 중심삼고 활동하는 거예요. 거기서 교회는 수련소로 쓰는 것입니다. 박보희도 알겠지? 「예.」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그러지 마. 중앙의 책임 부서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강의 날짜를 세워 가지고 강연하는 거예요. 교육하라구요. 곽정환! 「예.」 그거 계획하지? 「예.」 이 사람들을 전부 배치하도록 해요. 「예.」 나라(國)야 싸우겠으면 싸우고 말겠으면 말고, 우리는 우리의 책임을 해야 되겠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우리의 갈 길이 바쁘다구요. 알겠어요? 「예.」
결론은 간단해요. 참부모를 확실히 알면, 참부모 구주가 무얼 하려는지 알아요. 그건 만민 구도입니다. 만민을 아들딸로 접붙여 가지고, 7천 만을 거족적으로 복귀해야 돼요. 그게 우리의 사명입니다. 이러므로 말미암아 아시아 제국을 중심삼고 세계를 우리 일족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의 나라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뜻이요, 그것이 하나님의 본연의 창조이상입니다. 그래서 평화의 세계는 하나의 민족이라는 것입니다. 하나의 말을 써야 돼요.
앞으로 통일교를 믿는 사람들은 전부 다 한국 말을 모르면 안 됩니다. 아프리카 멤버들, 한국 말 배우고 있어? 「예.」 한국 말을 배워야 된다구요. 그건 의무예요. 그래서 이 사람들이 한국 말을 배우러 왔습니다. 여러분들은 앞으로 선생님의 설교집을 가지고 가서…. 밥 걱정은 없습니다. 7천만으로도 모자랍니다. 선생님의 말씀집만 가지고 가서 한국 말을 가르쳐 주는 날에는 천하가 전부 다 한 길로 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제부터 감동받은 제목을 중심삼고 그것을 머리에 넣어 가지고 소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매달 한 편씩, 1년에 춘하추동 네 편도 좋아요. 10년도 좋고, 20년도 좋아요. 선생님은 40년 동안 설교했습니다. 될 수 있는 대로 주일날은 내가 안 빠지려고 했습니다. 40년을 매 주일마다 설교한 것입니다.
앞으로는 어디 가든지 선생님이 말씀한 비디오 테이프를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살아 있는 한 비디오 촬영을 할 것입니다. 그래서 골자를 전부 빼서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을 보고 듣고 할 수 있는 환경까지 만들어 놓고 가야 돼요. 거기에는 방대한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하늘땅이 훤하고, 인생의 갈 길이 훤해요. 내가 그거 가르쳐 주고 가야 된다구요. 그 길을 닦아 놓고 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세계 구원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그랬지요? 종교를 세운 목적은 세계 구도입니다. 알겠어요? 「예.」 민족 구도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 국가 3개국을 거쳐서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춘하추동을 거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또, 학교에 들어가 공부할 때는 언어학을 많이 공부해야 됩니다. 주변에 소련, 중국, 미국, 일본 등 4대 강국이 모여 있지요? 이들은 세계 최대의 강국들입니다. 이들을 지도할 수 있는 사상적인 면, 마음의 자리를 누가 가져야 되느냐 하면, 한국 백성이 가져야 됩니다. 민족성을 두고 보더라도 한국 민족이 아니고는 안 돼요. 일본 사람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중국 사람 가지고도 안 돼요. 소련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 사람들이어야 됩니다.
그러므로 한국이 특정 민족성을 가진 민족인 것을 알라구요. 특정 민족성을 전부 수습할 수 있는 기원지가 앞으로 올 장손 국가(長孫國家)입니다. 세계의 장손국입니다. 하나님이 참감람나무 씨를 심는 데 있어서 장손 아들로 와서 만국에 펼치기 위한 뜻이 참부모를 중심삼은 세계 구도의 길이니라! 「아멘!」
이 일을 위해서 부모님이 희생하고 일생을 바쳐 가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그래야 돼요. 핍박의 도상을 무너뜨리고, 담을 헐고, 태산을 밀어 젖히고 평지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이제는 싸움도 없고, 핍박도 없습니다. 감옥도 없습니다.
여러분들에게는 환영일로밖에 없으니 퇴폐적인 졸자가 되지 말고 승승장군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의 칭찬을 받고 사랑받기에 합당한 통일교회의 정예부대가 될지어다! 이를 원하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맹세할지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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