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명 모였나? 「8백 명 정도 왔습니다. (김봉태 부협회장)」 8백 명. 전부 다 서울에 있는 사람들이야? 「예, 인천도 좀 있습니다.」회사나 기관에 있는 사람들도 모였나? 「예, 필수요원들은 오라고 했습니다.」

​천태만상의 변화무쌍한 날들이 연결된 일생 행로

​우리 인간은 일생이라는 이 생애를 앞에 놓고 많은 날과 많은 해를 거쳐 가지고 그 고비를 넘어가는 것입니다. 우리 일생의 행로라는 것은 때로는 평야도 있지만, 험산준령을 넘어가야 되고 가시밭길을 헤쳐 나가야돼요. 더 나아가서 막힌 길이 있을 경우에는 땅굴을 뚫고서라도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혹은, 바다를 건너야 할 기로에 놓일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런 모든 천태만상의 변화 무쌍한 환경을 극복하고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생애의 승리'라는 표적을 세울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 해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1년을 360일이라고 그러지요? 그 360일을 달로 하면 12달로 나누어지고, 계절로 나누면 4계절로 나누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춘하추동이라는 4계절로 나누는데, 그 계절이 갖는 특성이 완연히 달라요. 그 나뉜 계절은 한 계절에 3개월씩 들어가 있는데, 그것 역시 그 계절마다 조금씩 다르다 그거예요.

또한 한 달은 30일로 나누어져 있지만, 30일로 나눠지는 그 한 달도 전부 다 가는 모양이 달라요. 또, 한 달 중에서 하루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아침·점심·저녁으로 그것은 사시계절을 대표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아침이 봄이라면 낮은 여름이고, 저녁은 가을이고, 밤은 겨울과 같다구요.

이렇게 모든 역사는 순환되는 것입니다. 작은 바퀴는 큰 바퀴로 연결되고 거기서 더 큰 바퀴를 연결해 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날이 합해서 달 이 되고 달을 합해서 계절이 되고 그 계절을 넘어서 한 해를 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 해가 지나가면 그 뒤에 또 한 해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변화 무쌍한 환경적 나날과 달과 계절을 연이어 나가면서 10년, 20년, 30년…. 생애를 거쳐간다 이거예요.

하나님과 더불어 기뻐하고 슬퍼할 수 있는 추억을 남겨야

이렇게 볼 때, 그 생애 가운데서 자기가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는 일들이 몇 가지나 되는가를 물어 보면 어떻게 대답해요? 기억될 수 있는 날들이라는 것은 어떤 날들이냐? 대체로 기쁜 날을 기억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이 슬펐던 날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쁜 날, 슬픈 날들이 기억에 남게 된다구요.

그러면 기쁜 날과 슬픈 날이 나를 중심삼고 기억될 수 있는 날이라면, 그 슬픔과 기쁨이 누구를 중심삼고 되어지느냐? 거기는 가정을 중심삼은 슬픈 날도 있을 것이고, 가정을 중심삼은 기쁜 날도 있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나 가정을 중심삼은 기쁜 날보다도 나를 중심삼은 기쁜 날, 나를 중심삼은 슬픈 날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계시고 형제가 있더라도 가정 전체에 맞았던 기쁜 날 슬픈 날이라는건 그 어머니, 아버지, 형제들의 가슴에 내가 당했던 슬픔과 기쁜 추억의 날로서 남아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볼 때에 결국 남아지는 날들은 나를 중심삼은 날일 것입니다.

나를 중심삼은 것이 무엇이냐? 거기에 아들딸이 있으면 부모의 자리도 있는 것이고, 남편의 자리가 있으면 아내의 자리가 있는 것이고, 부부의자리가 있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형제의 자리, 자녀의 자리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정의 한 틀거리라는 것입니다.

그 가정의 틀거리라는 것은, 가정의 모델이라는 것은 역사과정을 거쳐왔던 어느 시대나 하나의 공식적인 형태로 남아져 왔다 이거예요. 내가 가진 가정과 같이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가정을 가졌고, 할머니 할아버지 또한 가정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대대로 이어 나오면서 그 가정적 모델을 연결시켰지만 거기에는 반드시 조부모, 부모, 자기, 자기 아들딸로 4단계권을 중심삼고 연결해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랜 역사가 흐른 것처럼 먼 것 같지만, 어느 한 단계에 물려서 계속적으로 이어져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아버지, 자기 부부, 자기 아들딸이 있어요. 이렇게 한 가정에는 단계로보면 4단계의 사람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연령 차이를 가진 4단계의 사람들이 한 집에 산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서로 다른 입장에 처한 각각 다른 단계적 사람들이 연결되어서 가정을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가정을 잡아당기면 가정만 달려 나오는 것이 아니라, 역사 전체가 끌려 나올 수 있는 입장과 같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랜 역사를 대표해 나온 그 가정을 중심삼아 가정 전통을 더듬어 보게 될 때, 역사적 노정과 가정적 기준에 있어서 전통을 남길 수 있는 가정은 어떤 가정이냐 하는 이런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정을 중심삼고 섭리한다고 하면 그 섭리하는 가정은 어떤 가정이겠느냐? 역사시대의 모든 과정을 거쳐오면서 역사노정에 기억될수 있고, 기쁠 수 있고 슬플 수 있는 내용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섭리의 뜻과 관계를 가지고, 하나님과 더불어 기뻐할 수 있고 슬퍼할 수 있는 가정이 있다면 그 가정은 하나님이 놓을래야 놓을 수 없는, 하나님의 머리 속에 영원히 기억될 수 있는 가정임에 틀림없다 그거예요. 그렇게 하나님의 기억과 우리들이 기억하는 것이 마찬가지이다 할 때는 그 가정은 복된 가정이요, 역사를 대표해 섭리한 하나님 앞에 대표적인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가정은 하나님이 관심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반드시 미래에 희망이 없지 않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오늘날 여러분들은 복귀섭리를 다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어떻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여러분이 자신의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기쁨과 슬픔의 날이 무엇을 중심삼은 날로서 기억되는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거기에는 자기를 중심삼은 그런 배경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가정을 대표한 입장에서의 나, 나라를 대표한 입장에서의 나, 더 나아가서는 세계를 대표한 입장에서의 나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나를 중심삼고 잊을 수 없는 기쁜 일, 슬픈 일이 있다면 그는 역사적 인물의 자리에 등장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가 눈물을 흘리게 될 때는 가정은 물론이요, 나라와 국가와 세계가, 더 나아가서는 하늘이 슬퍼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 사람을 중심삼은 기쁨이라면 우주적인 기쁨이요, 그 사람을 중심삼은 슬픔이라는 것은 우주적인 슬픔으로 연결될 것이다 이거예요.

공적인 입장의 사람은 존재의식을 가지면 안 돼

세상에는 행복한 사람이다, 잘사는 사람이다 이러지요?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고 어떤 사람이 잘사는 사람이냐? 자기의 생애에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좋았던 그 일이 혼자만을 중심삼고 좋았다 할 때에는 아무리 좋았다 하더라도 그것은 주변 환경에 있어서 일족이라든가, 나라라든가 세계와는 관계가 없는 거라는 것입니다. 관계가 없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그 사람에 한해서 끝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 사람의 후손과 연결되는 미래상을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기뻤던 사실, 슬펐던 사실, 추억에 남을 수 있는 그 사실들이 가정을 대표한 것이라면 가정들이 남아 있는 한 나를 기억할 수 있고 나와 더불어 언제나 남게 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국가적 내용을 중심삼고 기쁨과 고통을 당했을 때, 그것이 기억될 수 있는 날이 오면 그 일은 국가와 더불어 기뻐하고 국가와 더불어 슬퍼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것에서 더 나아가 섭리적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 섭리 앞에 내가 당하는 고통과 기쁨이 하나님과 더불어 같이 느낄 수 있는 자리에 섰다 할 때는 하나님의 섭리가 계속되는 한, 하나님이 살아 있는 한, 능력이 있는 한 아무리 슬펐다 하더라도 기쁜 날을 이어받을 수 있는 하나의 조건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여러분이 현재 처해 있는 내 자신의 입장이 어디에 서 있는가를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지금까지 선생님은 공적인 입장에서 살았습니다. 공적인 입장은 제물된 입장입니다. 모든 사람이 조건을 걸 수 있는 거라구요. 잘못하면 잘못했다 하고 잘하면 잘했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을 대표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하는 일은 전체를 위해서 하는 것이지 자기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하면, 제물이라는 것은 존재의식이 없다는 말이라구요. 제사장이 제물을 치게 될 때, 자기를 잡아서 제사를 드리려고 한다고 해서 반항하게 되면 제물의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죽으나 사나 당신 소속의 것이요, 나면서부터 자라는 것도 당신 때문이요, 죽으면서도 당신 때문에 죽어간다는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존재의식이 없습니다. 자기 때문이 아닙니다. 자기 때문이 아니라구요.

그 다음에는 소속개념이 없어요, 소속개념. `내가 어려서 자랄 때에는 부잣집에서 잘 먹고 자랐는데, 지금은 이게 뭐야, 이게?' 이렇게 불평할 수 없습니다. 소속개념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말이 뭐냐? 공적인 자리에 서 있는 사람은 자기 존재의식을 가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나로 말하면 `내가 통일교회 교주다. 통일교회 교주인데 너희들이 모르고….' 이런 소속개념이 있어선 안 된다는 것입니다. 소속개념이 있다고 할 때는 마음대로 이동할 수 없습니다. 개인에서도 개인을 대표할 수 없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하나님을 대표할 수도 없습니다. 소속이라는 개념에 딱 고착됨으로 말미암아 전체의 대표 자리에 갖다가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자기 소속관이 생기면 자기 한계에 머물지, 그 이상 못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존재의식을 만든 건 누구 때문이냐? 자기 때문입니다. 전체를 대표한 사람, 전체 중의 전체 때문에…. 이렇게 볼 때, 이 우주의 창조 주라면 창조주 때문에…. 창조주가 원하는 것이 뭐냐? 제물을 왜 필요로 하느냐? 이 인류를 해방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 때문에, 인류 때문에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인류가 당하는 모든 고통을 자기 고통으로, 인류가 기뻐할 수 모든 것을 내 기쁨으로 느낄 수 있는 입장에 선 것이 하나님이니 만큼 하나님 앞에 그 제물의 자리에 나가는 존재는 인류가 기뻐하고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그 자리에 보조를 맞춰야 되고…. 인류와 하나님이 플러스 될 수 있는 데 보조를 맞추다 보니 나는 마이너스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는 희생해야 되는 거라구요. 이게 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모든 전체를 회생(回生)시킬 수 있는 하나의 조력부대예요. 하나의 제물적 조건물이라는 것입니다.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이 하나님의 전략

이렇게 볼 때, 오늘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이 자리까지 나오기 위해서는 그 배후에 여러분이 모르는 무한한 역사적 싸움의 연속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예를 들어, 소련의 공산주의를 이 지구상에서 제거하기 위해서는 말 가지고 안돼요. 체제적으로 그걸 밀어낼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중국이면 중국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안 되는 것입니다. 미국이면 미국 대해서…. 기도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에 있는 체제, 소련에 있는 체제, 중국에 있는 체제, 북한에 있는 체제를 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닦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모든 사람이 환영하는 입장에서, 모든 나라들이 환영하는 입장에서 체제를 닦는 것이 아닙니다. 반대하는 자리에서 체제를 설립해야 돼요, 반대하는 자리에서. 체제를 닦아 나오면 하나는 악마의 체제요, 하나는 하늘의 체제니 만큼 악마는 하늘의 체제가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있는 발판, 자기가 있는 근거, 자기의 모든 환경, 국가라든가 종족, 가정, 이 모두가 하늘 앞에 옮겨질 것을 압니다. 빼앗길 것을 알기 때문에 여기에 무한한 반항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있는 죄, 없는 죄, 모든 죄를 지어서 역사시대에 있어 행하던 사탄 패의 모든 행을 현실무대에 적용해 하늘 편을 때려잡으려는 것입니다. 그 모든 내용을 뒤집어씌워 가지고 산 채로 잡아 치우려는 악마의 계획은 여전히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와 같은 입장에 섰다고 해서 같이 힘을 가지고 싸울 수 없습니다. 힘 가지고 싸울 수 있다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니 일시에 사탄세계를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이 세상 앞에 창조물을 대상으로 해서 싸워 가지고 빼앗아 나오겠다는 생각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입니다. 하늘이 이 대상적 세계권 내에 있어서 싸워서 자기 소유권을 결정한다는 논리적, 원칙적 공식이 없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싸울 수 있는 입장에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탄은 싸울 수 있어도 하나님은 싸울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사탄의 전략과 하나님의 전략이 달라요. 선한 사람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백만한 자리에서 공적 책임을 진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그 백만한 자리에 선 사람을 사탄이자기 마음대로 쳤다 할 때는 반드시 그 대가를 청산하는 것입니다. 맞고 빼앗아 나오는 데는 손해배상까지 청구해 가지고 나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땅에 왔다 간 많은 성현들이 그 시대에는 핍박받았지만 역사를 지나가면서 점점 세계인류권 내에 판도를 확대시켜 나온 것이 종교문화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종교든지 수난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성립된 종교가 없는 것입니다. 그걸 거치지 않은 종교는 기복종교(祈福宗敎)로서 기복종교는 사탄이 주관하는 종교입니다.

이런 역사를 돌이켜볼 때, 종교 가운데 제일 핍박을 많이 받은 종교일 수록 하나님 앞에 가까운 종교입니다. 왜? 하나님과 악마는 원수이기 때문에 악마는 하나님에 가까운 종교일수록 더 핍박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 땅 위에 성사되면 자기의 근거지가 폭발되어 자기와 관계된 모든 것이 하늘로 돌아가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것을 본격적으로 제거시키려는 행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전면적인 피해를 가하게 하는 것 이 사탄의 세력판도였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역사시대에 그 어떤 종교보다도 피를 많이 흘려 나왔습니다. 수난의 종교 입니다.

하나님의 마음

이렇게 복귀섭리를 해야 하는 하나님의 입장에 설 때, 역사시대에 인간의 배후에서 배회해 나오면서 섭리를 추진시켜야 했던 하나님 앞에 슬펐던 날이 얼마나 많았겠느냐 이거예요. 역사시대를 대표해 개인적으로 슬펐던 날, 가정적으로 슬펐던 날, 종족·민족·국가적으로 슬펐던 날들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입니다. 그분이 오늘날 구도의 뜻을 세운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중심 주인이다 이거예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 마음 가운데 인류를 중심삼고 볼 때 기쁠 수 있는 일보다도 슬펐던 일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 마음에 빼낼 수 없는 슬픔의 날들이 꽉차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가정적으로 그렇고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으로 그렇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 말을 외울 적마다 탕감복귀 노정은 개인·가정·종족·민·국가·세계·천주까지 8단계로서 그것을 탕감복귀해야 된다 하는데, 그것이 말은 쉽지만 배후에 엮어진 승리의 한 날을 포장해 오기까지는 개인을 중심삼고 잊지 못할 날이 있는 것입니다. 잊지 못할 기쁨의 날들이 아니예요. 슬픔의 잊지 못할 날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잊지 못할 날, 종족·민족·국가를 중심삼고 잊지 못할 날, 세계를 중심삼고, 하늘땅을 중심삼고 잊지 못할 날이라는 것입니다.

원래는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 가운데 참사랑을 중심삼고 후손이 되어야 할 그 사람들을 악마가 사랑의 원수의 자리에 서게 해서 지옥에다 처넣는 사실을 보는 하나님이 얼마나 비참해요! 자기 아들딸이 될 것을 악마의 아들딸이 되어서 지옥에 처박히는 것을 보고도 손을 대지 못하고 바라보면서 그걸 한탄해야 할 입장에 선 하나님의 고충이 얼마나 크냐 말이에요. 천상세계에서 지옥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괴로 워요! 이걸 알아야 돼요.

이렇게 볼 때에 슬픈 기억의 입장에 선 하나님의 마음 앞에 여러분 생애노정에 있어서 자기만 기쁠 수 있는 자리를 찾아가면 그건 역적이야! 손 댈 수 없는 역적입니다. 하나님의 철퇴를 내려서 쓸어 버리고 싶은 원한과 원망의 환경이 여러분 주변의 담이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다면 선생님은 어떤 태도를 취해야 되느냐? `선생님은 우리 편에 서야 돼!' 천만에!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모든 심적 수난의 고통을 느끼고 잘 알고 있는 선생님은 여러분 편이 아니예요. 하나님 편입니다. 그 모든 개인적인 잊을 수 없는 한(恨), 잊을 수 없는 날과 시간, 그것을 지워버려야 돼요. 지워 버리려면 세계를 대표한 하늘의 뜻을 가지고 승리해서 그 슬픔 이상 기쁨의 내용을 갖고 이것을 갖다가 밀어대지 않고는 하나님 속에 슬픔으로 남아진 그 흔적을 지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여러분이 오늘날 신앙생활이라고 뜻을 따라 나온 그 모습을 볼 때, 내 자신이 그럴 수 있는 신앙적 태도를 가진 날들이 몇 날이나 되느냐 이거예요. 심각한 문제라구요. 그걸 안다고 한다면…. 지금 구원섭리가 누구를 위한 구원섭리예요? 역사시대에 수많은 사람들을 희생시켜 나오고, 수많은 종단을 만든 것이 나 하나 구원하기 위해서예요? 아들딸 찾기 위한 거예요, 아들딸. 아들딸을 해방시키기 위한 거라구요. 아들딸을 해방시키려면 하나님의 심정권 내에 흔적으로 남아진 모든 슬 픈 날을 전부 지워야 돼요.

그 누구로 말미암아 그것이 남아지게 됐느냐?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아담 해와의 후예로 말미암아 남아지게 되었기 때문에 그 후예를 통해서 지워질 수 있는 날이 없으면 인류 역사시대는 하나님이 이상하는 평화의 세계니 행복한 세계니 영원한 세계니 하는 그런 세계는 있을 수 없다는 거지요.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이 오늘날 사는 생활에 있어서 자기에게 기억될 수 있는 무슨 날…. 생일이니 무슨 결혼이니 하는 것도 다 좋아요. 자기 아들딸 낳아 가지고 무슨 학교 어디 들어갔다고 자랑할 수 있는 것도 다 좋다구요. 그러나 그게 무슨 상관 있어요? 인류를 구원하겠다는 하나님 마음 앞에 그게 무슨 상관 있느냐 그거예요. 하등의 상관이 없습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

여러분은 오늘 11월 21일, 이 한 날을 중심삼고 여기 모였습니다. 그리고 비로소 지난 9월 1일날에는 모든 종족적 메시아의 임명을 위해 환고향 명령을 지시했습니다. 여러분,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이 뭔줄 알아요? 종족적 메시아라는 것은 예수님의 자리를 말하는 거예요, 예수님의 자리. 예수님이 실패하지 않고 축복을 받아서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그 아들딸이 하늘나라를 대표하고 이스라엘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를 대표한 자리입니다. 세상에 그 이름이 얼마나 무서운 이름인지 모르는 것입니다.

농사꾼은 지방에서 자기 생활을 중심삼고 살기 때문에 왕궁의 왕 자리에 갖다 놓으면 강냉이 밥이나 먹는 게 더 좋다고 전부 다 도망가려고 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종족적 메시아, 그 이름이 여러분들 눈에 보이는 대로 깔보는 그 놀음이 아니야! 역사 이래에 처음 나온 말이야! 이놈의 자식들, 내가 와서 기가 찼다구. `뭐가 어떻고 어떻고 해서 나는 못 갑니다.' 누가 가래? 안 가 보라구, 나중에 어떻게 되나. 강제로 하는 거야? 끝날에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 그랬어. 그것은 통일교인 앞에 이 시간에도 하는 말이에요. 다른 데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기성교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가야 할 길을 못 가는 입장이 되면 그건 때를 놓치는 거예요. 씨 뿌리는 날을 며칠만 놓쳐 버리면 그 씨는 아무리 뿌려도 소용없다구요.

어저께 어머니 중심삼은 대회를 했는데, 그게 뭐냐?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해와 국가인 일본 여성과 한국 여성을 연결시키는 거라구요. 환고향을 하라는 것은 어머니 품에 품기게 하기 위해서 명령한 것입니다. 가인 아벨 문제가…. 어머니가 두 아들을 낳았지요? 일본 나라와 한국 여성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를 자기 고향에 전부 다 연결시켜 모자협조 기반을 닦기 위한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여기에서 빠져가지고 엎드려 있던 녀석들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 지 알아?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을 떠날 때 같이 떠나지 않고 남았던 것들은 억만 년 종의 종 새끼가 된 거예요. 하늘이 선포하고 나설 때는 그 앞에 무릎을 꿇고 나서야 돼요. 선생님은 때를 아는 것입니다.

섭리의 뜻이 적당히 자기 생각에 감겨 넘어가서 그것이 입증될 수 있는 내용이 있다면 선생님이 일생 동안 왜 고생을 해! 감옥을 왜 찾아가! 자기가 사랑하는 여편네, 자식을 이남에 남겨 놓고 38선을 왜 넘어가! 자기 새끼들만 귀해? 선생님이 아들딸 버리고, 어머니 버리고 걸어나온 역사는 귀하지 않고? 그거 누구를 위해 그런 거예요? 여러분들을 위한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들을 위했으니 여러분들은 여러분 종족을 위하고 일족을 위해야 될 것 아니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 못 한 사람은 고향이 없습니다. 고향이 없으니 부모가 없고, 부모가 없으니 태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건 악마의 권내에 그냥 들어가는 것입니다. 6천 년 동안 준비했던 미국을 중심삼은 기독교문화권이 2차대전 이후에 선생님 하나를 모시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지옥에 거꾸로 떨어진 것입니다. 전부가 악마의 소굴, 공산당 소굴이 돼 버렸습니다. 명동성당을 보라구요. 여기 서울의 큰 성당들을 보라구요. 전부 다 해방신학의 앞잡이가 돼 가지고 공산당 기지가 되어 춤추고 있잖아요? 그걸 아는 선생님입니다. 10억 이상의 신도들을 다 버렸다 이거예요.

그걸 문총재라면 어떻게 하겠어요? 뜻 앞에 전통을 더럽히는 패들을 붙들고 사정할 거예요, 버릴 거예요? 어떻게 해야 돼요? 선생님이 무자비한 사람이라구요. 내가 어머니를 대해서 효도를 한 번도 못 한 사람입니다. 내 일족을 대해서, 형제들 대해서 버선 한 켤레도 안 사다 준 사람이라구요. 이놈의 통일교회 패들은 집 사 주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지만…. 만난 인연이 뭐예요? 뜻 때문에 만났지 여러분 밥 먹여 주기 위해서 만났어요?

보라구요, 선생님이 편안한 사람인가. 선생님은 일생의 한을 이것들을 통해서 탕감복귀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선생님이 무자비한 사람입니다. 그런 소질이 농후하다구요. 그러나 피를 안 보고 이만큼 나왔습니다. 피를 보는 날에는 인류의 3분의 1을 잘라 버리는 거예요. 이놈의 통일교회 귀신 짜박지 똥개 같은 녀석들 때문에 피가 끓는 다구요. 이것들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피 흘리고 수난의 생애를 거쳐왔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는 …. 그래야 하나님이 분노를 풀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3년 동안 생일도 금식했습니다. 그런데 이놈의 자식들은 생일놀이를 하네, 뭐를 하네 하면서 자기 갈 길도 모르고…. 나라가 있어? 나라가 있느냐구? 나라 찾는 게….

여러분들은 갈 고향 길이 있지만 선생님은 갈 고향 길이 없습니다. 김일성이를 굴복시켜야 할 숙명적인 책임을 놓고 저울질하고 있는 거예요. 야곱이 고향 가게 될 때에 자기의 모든 가축과 종들과 아들딸을 앞세워 가지고 먼저 고향에 돌아가서 형과 삼촌과 더불어 만날 수 있게끔 길을 열어 주고 자기는 맨 나중에 간 것과 마찬가지로 선님은 맨 나중에 가는 것입니다. 살려 주고 가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12지파, 지파 편성한 그 자리에 가서 배치하고 내가 갈 길을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빠진 녀석들이 어디 가서 뭘 할 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회사들을 전부 다 불살라 버리고 팔아 버릴 것입니다. 여기 붙어 있는 그 꼴 안 볼 것입니다. 회사를 만들고 그런 것도 살아 남기 위해서 만든 전략적인 하나의 작품이라구요.

하늘을 책임진 공인

그래, 이제 여러분들이 기억할 것은 여러분들이 뭣 갖고…. 통일교회 들어온 날이 좋은 날이에요? 전부 다 구더기 살 파먹기 위해서 통일교에 들어왔어요? 기생충이 되기 위해서 들어왔어요? 선생님이 여러분 앞에 이용물이 되어야 되겠나, 여러분이 선생님 앞에 이용물이 되어야 되겠나? 어떤 거예요? 「저희들이 이용물이 되어야 됩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잡아서 제물로 드린 것과 같이 여러분들을 잡아 제물로 드리더라도 반항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뭉개 버리더라도 아버지 왜 이러느냐고 말하면 안 되는 입장입니다.

이렇게 심각한 전환시기에 뭐 어째?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이제…. 선생님이 지나가는 무슨 거지 떼거리로 생각해? 이 쌍것들아! 너희들 몇 놈 때문에 하늘에 세우려던 전통을 다 버리는 거야. 선생님 명령에 의해서 전부가 환고향 하라는 데 안 가고 남아 있어? 6·25 동란 때 피난 안 가고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다가 다 학살당했지? 당했나, 안 당했나? 「당했습니다」자기 편한 것만 생각하다가…. 그게 뭔 줄 알아요? 자기 생각하다가는 전부 다 쓸어 버리는 것입니다. 공산당들이 보따리 싸 가지고 전부 다 사할린으로 대이동해 버리지 않았어? 그럴 때가 안 올 줄 알아? 그럴 때가 안 올 줄 아냐구.

선생님이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모진 일도 할 수 있는 선생이라고 생각해요, 언제나 용서하는 선생님으로 생각해요? 뜻을 따라가는 사람이에요, 여러분들 사정 맞춰 주는 사람이에요? 「뜻을 따라가는 사람입니다」 뜻을 따르기 위해서 내 어머니 아버지, 일족을 다 버린 사람입니다. 지금도 옥중에 있을 때 찾아오시던 어머니를 앞에 세워 놓고 나 아무개 아들 아니라고, 나는 이런 길 가는 아들이라고 반박했다구요. 그 앞에서 아무 말을 못 하고 눈물 흘리던 어머니의 그 모습을 나는 잊지 않아요. 똑똑히 기억하는 것입니다.

성진이 어머니가 선생님을 사랑했습니다. 누구보다도 사랑한 사람이라구요. 성진이 어머니는 세상에 남자는 성진이 아버지밖에 없다고 생각한 사람입니다. 그렇게 애절히 자기 남편으로 있어 달라는 그것을 차 버리고 나섰습니다.

선생님의 역사가 여러분을 심판할 것입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잊을 수 없는 원한의 마음을 갖고 있는 하나님의 마음을 누가 위로할 거예요? 아담 해와의 가정을 잃어버렸을 때의 그것을 하나님이 잊을 수 있어요? 이것을 4천 년간 수습해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를 세운 국가적 기준에서 비로소 예수를 보내 가지고 나라를 품으려 할 때, 깨뜨려 버린 그 원한을 잊을 수 있겠나 말이에요.

또 다시 예수의 뜻을 이어 가지고 2천 년 동안 10억에 가까운 인류를 기독교문화권으로 수습해 놓고, 모든 문명의 이기(利器)를 하늘이 축복해 가지고 당당한 승리권을 만들어 준 기독교가 세계를 품으려는 그때에 완전히 무너져 버린 이 사실을 잊을 수 있어요? 세계의 중심자로서 책임을 해야 할 선생님을 몰아 내고 자기들끼리 잘 살려고 반대하던 그 꼴을 잊을 수 있어요? 세계를 완전히 잃어버린 그 분함과 원통함을 잊어버릴 수 있냐 말이에요.

아담 가정을 대표했던 그 아담과 예수님을 중심삼은 국가를 수습해서 세계적 판도 위에 승리적 아담 이상을 실현하고 예수의 이상을 실현하려고 했는 데, 그걸 다 깨뜨려 버렸습니다. 세계적 판도를 중심삼고 다 깨뜨려 버린 것입니다. 영(零)의 자리에 들어갔습니다. 하늘을 책임진 공인이, 여기 서 있는 레버런 문이 홀로 광야로 쫓겨났던 것입니다. 어느 누구 하나 동지가 없었습니다. 홀로 배밀이하면서 상륙해 가지고 동지를 규합해서 개인으로부터 가정 편성, 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확대시켜 가지고 오늘날 세계적 반대권을 승리적인 자리까지 끌고 오는 데 있어서 언제 여러분들이 협조했어요?

공산당이 그냥 무너진 줄 알아요? 무너지지 않을 수 없는 놀음을 했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어떤 나라예요? 미국의 멱살을 잡고 혼자 싸운 나입니다. 선생님을 아끼는 모든 학자들과 세계의 저명한 인사들이 제발 그러지 말라고 얼마나 충고한 줄 알아요? 내 갈 길은 누구도 모릅니다. 이 싸움을 끝내야 돼요.

충신이 한번 잘못하면 간신이 되는 것이고, 효자가 말 한마디를 잘못하면 불효가 되는 것입니다. 행동 하나로, 말 한마디로 말미암아 효자가 불효자가 되고 충신의 자리에서 간신으로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세상 일도 그렇거늘 하물며 하늘 일은 더더욱…. 무슨 장사꾼들이야, 이놈의 자식들! 뭐 축복받았다고 천당 가? 이놈의 자식들, 축복가정들 이 똥개 같은 녀석들! 퉤, 퉤! 전부 다 빼앗아서 원한과 더불어 비벼 버리 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

그런 환경에서 밥을 먹고 여편네를 끼고 잠을 자? 그런 에미 애비가 자식을 끼고 잘살겠다고…. 두고 보라구, 잘사나! 잘되나 보라구. 그러고 있다가는 벼락, 급살맞아 뒈지는 놀음들이 수두룩하게 벌어질 것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의 조상들이 가만히 두지 않아요. 대가리를 까고 각을 떠 버리는 그런 때가 찾아온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것도 안 되면 정예부대,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이 와 가지고 `이 배신자…. !' 하고 돌로 쳐버릴 때가 올지 모르는 거라구요. 내가 지금 협박 공갈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걸 알았기 때문에 수난길의 일선에 선 것입니다. 자기 하나 맞아 쓰러지는 건 좋지만, 자기 뒤에 달린 일족이 망해 나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새로운 전통을 세워야 돼

오늘 기억해야 할 것은 뭘 하려고 사느냐 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면서 참부모를 찾아? 참부모가 그 따위들을 데리고 다닐 책임이 있는 거야? 깡패세계만큼의 의리도 없는 이놈의 자식들! 그래도 깡패세계는 한 번 말하면 목숨을 바치는 일이 있더라도 그걸 지키는 거라구. 그러니 달려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살아 남지 못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 말을 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잊을 수 없는 한날의 추억을 남겨야 되겠습니다. 그 추억이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모든 것을 사로잡아 가지고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는 , 죽음의 길이라도 자처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충고하기 위해서 내가 나타난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번에 선생님의 명령을 안 들으면 부모님이고, 사진이고 다 집어 치워! 기도고 무엇이고 퉤, 퉤! 싫다구요. 더러움 타서 싫다구. 나 무정하고 매정한 사람입니다.

이 자리에 모인 모든 간부 책임자들도 전부 다 지방 내려가 가지고 절반은 자기 고향에 왔다갔다해야 돼요. 홍성표! 「예」 옛날에 벌써, 1987년에 종족적 메시아를 방에 전부 다 배치했었지? 「예」그때 특별하다는 것들이랍시고 서울에 남은 것들이 전부 다 똥개 같은 것들이 남아 가지고 말이야…. 그때 쫓아 버리지 않은 것이 지금 선생님의 한이야. 협회장! 「예」 깨끗이 정리해! 「예!」

그리고 김봉태는 말이야…. 교구장들을 새로 임명하지 않았어? 그 사람들을 불달아 가지고 확실히 해야 되겠다구. 2세들은 옛날의 조상 같아 선 안 되겠어. 1세들은 믿지 못해. 광야에 쓰러진 독수리 밥과 마찬가지라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 「알겠습니다!(김봉태)」이제 2세들이 전통을 세워야 돼. 2세들이 무거운 짐을 져야 되겠다구요.

새로운 전통을 세워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해 가지고 2세들이 잘못했습니다. 그 여편네들, 어머니라는 간나들이 말이에요, 먹을 것이 없으니 잘사는 가나안 7족의 집에 가서 종살이하고 식모 노릇 하면서 밥 얻어다가 남편 먹이고 아들딸 먹이면서 `아, 이 집에 좋은 아들딸이 있구만. 우리 아들딸하고 결혼하면 좋겠다. '그런 뚜쟁이 노릇을 했다는 거예요. 이 쌍간나들, 이래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를 망쳤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밥바가지들! 거지 패들! 거지 패 하려면 통일교 망신시키지 말고 고향 가서 하라구요. 고향에 가면 삼촌 있고, 사돈의 8촌 있잖아요? 피난 활과 마찬가지입니다. 인줄 찾아가서 있는 정성 다 해 가지고 3년 후에 두고 보라는 거예요, 어떻게 되나.

이북의 김일성이가 저렇게 패악무도한 행동을 한 것이 하나님이 허락해서 했겠나, 김일성이 마음대로 했겠나? 이 한국이 그 김일성이한테 되레 맞아야 돼요. 선생님을 얼마나 천대했어요! 이제는 그런 구름들도 다 지나갔어요. 다 지나갔다구요. 이젠 내가 책임할 때가 왔습니다. 책임하는 데 동참하라고 이런 놀음하는 데, 이놈의 간나 자식들…! 여자들이 문제야, 여자들이.

지금 때에 남자가 여자 말 들어서는 안 돼요. 종족적 메시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은 아버지로서의 책임을 다 끝냈습니다. 이제는 어머니가 책임을 할 시대에 들어온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대해서 지시하고 동정할 때는 다 지나갔습니다. 선생님의 후원을 받아서는 안 돼요. 이제는 세금을 내야 돼요, 세금. 나라를 위해서 세금을 내야 돼요. 그럴 때라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출정 안 하게 되면 전부 다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겠어요? 「예」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리는 것이 숙명적인 과제

오늘 말씀하고자 하는 내용이 뭐냐? 하나님의 복귀섭리 역사노정에서 잊지 못 할 날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 잊지 못할 날들이 기쁜 날이 아니야! 슬픔의 날들이야! 개인을 잃어버리던 슬픈 날, 가정을 잃어버리던 슬픈 날이에요. 나라를 잃어버리던 슬픈 날, 세계를 잃어버리던 슬픈 날, 온 천주를 잃어버리던 슬픈 날, 그런 한을 품은 하늘 앞에 한풀이를 해야 할 그러한 제단을 묻는 데 있어서 재를 뿌리려고 해요?

이제 탕감시대는 지나간 것입니다. 탕감조건시대가 아닙니다. 탕감조건시대가 섭리시대로 들어가면 탕감이란 것이 없습니다. 직결시대입니다. 직결시대가 온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사탄세계가 왜 이렇게 돌아가는 줄 알아요? 사탄세계는 영적으로 압니다. 자기들이 요동했다가는 큰일날 걸 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패들은 사탄만도 못해요.

여러분, 어떻게 살 거예요? 하나님의 그런 슬픈 날의 추억 앞에 여러분이 설 자리가 어디 있어요? 선생님이 생애를 바쳐 고생한 것도 그거예요. 내 개인적으로 하늘이 슬펐던 모든 한을 풀어 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늘을 배반했던 것보다 몇십 배 더 어려운 고비를 자청해서 가정의 한의 고개, 종족의 한의 고개, 민족·국가·세계의 한의 고개를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생각지도 않았겠지만 소련을 손대기 시작한 것이 벌써 24년 전입니다. 중국은 34년 전부터 손을 대 왔습니다. 북한은 14년 전부터 손을 대기 시작한 것입니다. 외국 식구들 가운데는 철의 장벽에서 지하운동을 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중국의 지하실에서 밥을 굶어 가며 생명을 걸고 신문을 발간한 것입니다. 북한을 중심삼고 뒷문 출입하면서 남한의 통일을 위해서 준비해 나왔다구요.

그런 판국 앞에 이 똥개 같은 이놈의 자식들, 신앙의 조국 되는 한국 패들의 위신이 이게 뭐야? 그들은 선생님의 배후에서 아프리카 대사관들을 중심삼고 다리를 놓아서 경제적인 후원을 하는 놀음을 한 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세계평화교수협의회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교수가 필요했다구요. 그 나라를 움직일 수 있고 그 나라의 주권자와 타협할 수 있는 길을 중심삼고 명령해 가지고 대사관을 움직일 수 있는 세력 기반이 필요했다는 것입니다. 언제 여러분들이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여러분 일족을 구하기 위해서는 그 누군가가 준비를 해야 돼요.

하나님의 한의 추억의 마음을 어떻게 풀어 드리느냐 하는 것이 우리의 숙명적인 과제예요. 운명이 아닙니다. 숙명입니다. 숙명은 죽더라도 책임을 다하지 않고는 돌아올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것은 아버지 입장인 참부모로 왔기 때문입니다. 참부모로서 참자녀들을 찾아 이루지 못하면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천국에 가지 못하고 낙원에 가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책임을 질 줄 알아야 돼

여러분들도 종족적 메시아 등록했지요? 등록한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종족적 메시아 등록한 사람, 일어서 봐. 다 했구만. 다들 서울에서 뭘 해요? 서울에 있는 사람이 220명? 「237가정이 있습니다」그래, 북한에서 내려온 사람은? 「36가정입니다」 그 외에는 없어요? 「그 외에는 기관 기업체에 근무하는 사람들입니다」기관 기업체에 근무하는 사람도 선생님이 특별히 지시해서 남으라는 사람 외에는 전부 다 예외가 아닙니다. 자기 갈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하는 데, 출애굽 하는 데 모세가 거기 남아 있으라고 누굴 지명할 수 있었어요? 지금은 때가 다르니까 그럴 수 있는 것이지 사실은 전부 다 가야 돼요. 회사고 무엇이고 전부 다 폭파해 버려야 되겠습니다. 나, 거기에 관심 없다구요.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반대했기 때문에 살아 남기 위해서 구입한 것이었습니다. 이제 나는 회사 같은 것에 관심 없습니다.

그래, 종족적 메시아 등록해서 갔나, 안 갔나? 여기 간 사람이 모였어, 안 간 사람이 모였어? 일괄적으로 가는 거예요. 9월초에 가라고 했으면 그날로 고향에 가 가지고 선포해야 돼요. 김씨면, 김씨 한 사람밖에 없어? 다 빼앗아 버려, 이 간나들아! 이거 다 금 그어 버리자구. 취소하자구. 종족적 메시아 취소예요, 보류예요? 어떤 걸 원해요? 취소예요, 보류예요?

협회에 명단들 다 있지요? 취소를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 그럼, 보류를 원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 보류할 사람, 손 들어 보라구. 다 뻔뻔하구만. 세상에 어디 그럴 수가 있어? 선생님이 미국 법무부에서 기소했다는 말을 듣고 독일에 있다가 대번에 한국으로 날아와서 하룻밤을 자고 그곳으로 직행해 간 것입니다. 책임 있는 사람은 자기의 책임 소재지에서 문제가 있으면 자기가 책임을 질 줄 알아야 돼요, 끝까지.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은 구원섭리를 끝까지 하나님이 책임지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변명이 있을 수 없습니다. 다른 방편이 필요하지가 않아요. 오로지 행하는 것만이…. 죽더라도 괜찮아요. 죽을 때에 손을 벌리고 땅을 박고 배밀이하다가 죽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후계자를 택해 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편안하게 살 것 같애? 나를 고생시켜 가지고 훈련시킨 하나님이, 무자비한 하나님인 걸 내가 압니다. 잘살겠다고 하지? 잘사나 살아 보라구요. 내 말 안 듣고 살아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여러분의 자식들이 앞으로 어떻게 되고 뭐가 되는 지 두고 보라구요. 조상들이 가만히 안 놔둬. 배시때기를 째 버리고 갈겨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런 무서운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안 오면, 다른 나라 이방 사람이 와서 그 놀음을 해요.

일본 나라라든가 다른 나라에서 여러분을 참소하고 있다는 걸 알아요? 한국 식구, 이 거지떼거리들 전부 도적놈들같이 생각하고 있다구. 이놈의 간나 자식들, 일본 색시를 얻어 준 것이 너희들보고 일본 따라가서 돈 벌라고 그런 거야? 일본 간나들도 그래. 생활이 불편해도 마음대로 돌아갈 수 없어. 이놈의 자식들, 현해탄에다 거꾸로 꽂아 버려야 될 패들이라구. 생활하기 위한 방편으로 섭리의 뜻을 이용해 결혼했어? 이놈의 간나 자식들, 잘살기 위해서 그랬어? 잘살려면 네 뼛골을 흘려서 잘 살아야 되는 거야. 선생님이 어떤 분한 마음을 갖고 있는 지 알아야 되겠다구. 앉아!

개인탕감은 하나님의 개인적인 원한을 풀어 드려야 돼

선생님은 개인탕감을 했지만, 여러분들이 언제 개인탕감을 했어요? 언제 칼을 꽂고 하나님과 사탄 앞에 `나는 개인탕감의 노정을 간다!'고 결판을 했어요? 말은 쉬워요. 개인탕감· 가정탕감· 종족탕감·민족탕감, 이런 말은 쉽다구요. 언제 개인탕감하고 언제 가정탕감했어요? 가정탕감이 뭔지 알아요? 가정을 제물 삼아야 되는 것입니다. 제물조건을 세워야지요? 그렇지요? 「예」

선생님이 없으면 전부가 저 무지하로 떨어지는 거예요, 무지하. 개인탕감은 하나님의 개인적인 원한을 풀어 드려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거 누가 했어요? 여러분들이 했어요? 누가 했냐 말이에요?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가 지금까지 반대하고, 문총재 때려잡으려고 모든 나라들이 연합해 가지고 공격한 것입니다. 미국 기독교하고 소련 공산당이 하나돼 가지고 나를 때려잡으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때려잡았어요?

고르바초프하고 김일성이하고 레버런 문 암살계획을 했던 것입니다. 그 사건이 시 아이 에이(CIA)에 발각돼 가지고 아직까지 재판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그놈들을 구해 주기 위해서 모스크바로 가는 거예요. 그런 김일성이를 구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연락하고 배후공작하고 있는 거라구요. 자연굴복시키기 위해서 그 놀음을 한 것입니다.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자연굴복. 그러려면 사탄이 죽을 자리에서 세 번 이상 살려 줄 수 있어야만 회개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부모님 앞에 어떻게 그렇게 행동을 할 수 있어요? 자기 여편네, 자기 남편네 밥 먹고 사는 게…. 거짓 노릇 하려면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다른 데 가서 해. 식구들 앞에 면목이 없잖아? 교회장 노릇 하다가 환고향 하려니 갈 데 없다고 주저앉아 가지고 똥싸 뭉개는 그게 사람이야? 하늘 보기가 부끄럽지 않아? 땅 보기가 부끄럽지 않아? 나 같으면 못 살 텐데….

시골 가면 논뙈기도 많고 밭뙈기도 많잖아요? 그걸 빌려 가지고 6개월이면 먹을 것 전부 다 준비할 텐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땅 파기가 싫어요? 나, 그 놀음을 했습니다. 농부들이 하는 일 중에서 내가 못 하는 일이 없습니다. 김매는 데도 일등입니다. 모내기에도 일등입니다. 산에 가서 숯 굽는 노릇까지 다 배웠던 사람입니다. 그런 자리에 가더라도 살아서 뜻을 남기겠다는 것입니다.

공장에 대해서도 그래요. 내가 모르는 일이 어디 있어요? 바다에 가면 어부가 되고, 농촌에 가면 농부가 돼요. 공장에 가면 직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결단력이 없기 때문에 무서워 가지고…. 밥 먹을 자격도 없는 패들입니다.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기 교구장 하던 사람, 손 들어 봐. 서울에서 교역장 하던 사람은 손 들어 봐. 교역장 하던 사람, 없어? 안 왔어? 여긴 전부 다 회사 다니는 패들이야? 회사에서 공의에 의해서 공증받아 가지고 머무는 사람들이야, 자의에 의해서 머무는 사람들이야?

이수경! 「예」 종족적 메시아에 대해서 한번 설명해 보지.「아버님을 대신해서 자기 종족을 품고 아버님 앞에 복귀할 수 있도록…」 어떻게 아버님을 대신하겠다는 거야? 「아버님의 심정을 대신해서 가정에서 복귀시키…」 그렇게 간단해?

임도순! 「예」 얘기해 보라구. 「예」 (종족적 메시아에 대한 임도순씨 설명) 그건 생각일 뿐이지 사실과 다르잖아? 종족적 메시아가 왜 필요한가 알아? 그거 그렇게 하면 30점도 못 맞아.

인간은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아들딸이 생겨났습니다. 사탄세계의 장손이 생겨났다 그거예요. 사탄세계의 장자, 차자, 장녀, 차녀가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래의 하나님 세계의 장자가 생겨나고 차자가 생겨나고, 장녀, 차녀가 생겨나야 된다구요. 그것이 하나님의 가정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의 인연을 중심삼은 이상실현 가정입니다.

그렇게 되어야 될 것인데 그것이 사탄 중심삼고 거짓 부모가 됨으로 말미암아 사탄 사랑, 사탄 생명, 사탄 혈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사탄의 가정이 돼 버렸습니다. 사탄가정의 출발이 이루어짐으로 말미암아 사탄종족·사탄민족·사탄국가·사탄왕권까지 발전해 버린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이 바라던 이상적 가정으로부터 이상종족·이상국가· 이상왕권을 세우려던 것이 사탄의 부지에 전부 넘어가 버렸다는 것입니다. 왜? 사랑 때문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랑 관계를 맺으면 소유권이 결정되지요? 여자 남자가 둘이 결혼했다 할 때는 그 여자의 것이 남자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 남자의 것이 여자 것이 되는 거예요. 사랑을 가지고 하나가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사랑 때문에 태어났지요? 남자는 여자에게 맞게끔 돼 있고, 여자는 남자에 맞게끔 돼 있습니다. 그렇지요? 뭣 중심삼고? 사랑 중심삼고, 사랑. 사랑 기관이 어디예요? 생식기 중심삼고.

그래,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것 붙들고 사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도 그것 붙들고 살지요? 마누라 남편도 그것 붙들고 사는 것입니다. 또 처녀 총각들도 앞으로 무엇 때문에 사느냐? 그거 붙들기 위해 사는 것입니다. 그걸 붙들 수 있는 내용이 뭐냐 하면, 사랑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둘이 거기에서 하나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주인공이 누구라구? 하나님이지요? 둘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될 때 하나님이 여기에 임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참사랑으로 하나되는 곳

하나님과 사람이 원하는 것은 최고의 참사랑인데, 하나님과 인간들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곳이 어디냐? 그게 어디예요? 결혼하는 첫날 밤 둘이 하나되는 곳입니다.

결혼은 왜 하느냐? 남자도 반쪽이고, 여자도 반쪽입니다. 사랑으로 말미암아 자기에게 없는 반쪽세계를 점령할 수 있습니다. 여자가 남자 세계를 점령할 수 있는 방법이 사랑입니다. 그럼으로 밀미암아 남자가 우현이면 여자는 좌현이 되는 것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입니다. 마이너스 되는 여자가 비로소 플러스하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우현을 점령할 수 있는 거라구요. 남자 역시 좌현이 없어 가지고는 안 돼요. 사랑으로 말미암아, 여자를 점령함으로 말미암아 좌현을….

이럼으로 원형이 그려지는 것입니다. 또 이걸 절반 자르면 상현, 하현이에요. 남자, 여자가 좌우로 하나된 그 다음에는 하현을 점령해야 돼요. 하현을 점령하는 것이 뭐냐 하면 결혼생활입니다. 결혼생활을 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커서 결혼할 때까지 하현을 채우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가 다 커 가지고는 어디로 가느냐? 결국 지금 우리들이 세상에 태어나서 이것 알고 저것 알고 다 배워 가지고 갈 길이 남자 여자가 다시 만나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태어나 이렇게 커 가지고 하현을 완성하게 된다면 하나님 이 상현쪽에서 찾아 내려오는 것입니다. 자람에 따라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세계의 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수평선까지…. 여기에 올라오게 되면 하늘은 찾아 내려오는 것입니다. 여기서 남자 여자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그 가운데 들어가 가지고 부부생활하는 첫날밤에, 영육이 하나되는, 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남자 여자가 사랑하는 그 생식기관이란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임할 수 있는 왕궁입니다. 그렇지요?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그것 점령하려고 그러지요? 사랑의 본거지요, 사랑의 왕궁입니다. 그게 생명의 왕궁입니다. 거기서부터 생명이 태어나지요? 거기서부터 혈통이 출발하는 것입니다. 샘이 솟는 거라구요. 그 자리가 사랑의 왕궁입니다. 참사랑의 왕궁이요, 참생명의 왕궁이요, 참혈통의 왕궁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세계에서 지극히 귀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무슨 사랑을 바랬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바란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부모지요? 하나님을 부모라고 하지요? 우리 아들딸이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바란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입니다. 개인도, 가정도, 종족도, 민족도 모두 사랑을 중심삼고 근거 돼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의 몸 마음도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돼 있는 데, 참사랑을 중심삼고 이 몸 마음이 하나됐더라면 하나님이 거할 수 있는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몸을 중심삼고 마음이 참사랑으로 하나되면 같은 소유가 되지요? 몸의 소유가 마음이요, 마음의 소유가 무엇이예요? 몸이지요? 이것이 하나된 그 남자하고 그 하나된 여자, 이 둘이 참사랑으로 하나되게 된다면 참사랑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을 점령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점령하려니까 다리를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건 남자 혼자 안 되고 여자 혼자 안 돼요. 횡적인 이것이 커 가지고 우현이 완성됐고 좌현이 완성됐으면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가 횡적인 사랑으로 연결돼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남자 여자가 완성되려면 자기 상대를 찾아 가야지요? 뭐 대학을 나오고 박사 학위를 가졌더라도 그것 가지고 안 되는 것입니다.

결국 남자가 가야 할 길은, 여자가 가야 할 길은 결혼이라는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숙명적입니다. 안 가면 안 돼요. 안 갔다가는 탄식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를 볼 때에 자녀를 못 가진 한을 가지게 돼요. 자라나는 형제들을 바라볼 때에 저런 형제를 낳아 보지 못한 한을 품게 되는 것입니다. 남들이 아들딸 키워 가지고 며느리, 사위를 맞는 것을 볼 때에 자기는 그 기쁨을 갖지 못한 한을 느끼는 것입니다. 뿐만이 아니라 아기를 낳아 가지고 기르던 하나님 아버지, 부모의 자리를 대신 올라올 수 없습니다.

아기를 낳는 자리는 결혼으로부터 상현세계를 점령하는 거예요, 하나님 자리에 올라감으로 말미암아. 아기들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 이후에 인간을 얼마나 사랑했다는 내연을 체휼시키는 놀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참가정의 교육과 완성을 보지 못한 것이 하나님의 한

하나님이 지금까지 바라던 소원이 뭐냐 하면, 참사랑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하나님의 이상에 일치될 수 있는 교육을 하지 못한 것이 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참다운 가정에 있어서의 형제지인연을 교육하지 못한 것이 한입니다.

오늘날 이 땅의 여러분 가정 위에 아들딸이 어떻게 살아야 된다 하는 그런 가훈이 없지요? 형제들이 어떻게 자라야 되는 지 교본이 없다구요.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보다도 형제끼리 하나되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게 부모의 소원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형제들이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인가 하는 교본이 필요하다구요. 이건 갈라질 수 없습니다. 아들딸이 하나되어 가지고, 형제가 하나되어 가지고야 부부가 되지요? 아담 가정이 그렇잖아요? 아담 해와가 장남 장녀로 태어나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형제끼리 크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니까 해와에게 있어서 아담은 오빠입니다. 오빠인 아담 뒤를 졸졸 따라다녔지요? 따라다닐 수밖에 없지, 오빠밖에 없으니까. 남자는 전부 다 활동적으로 토끼하고 친구 삼고 사슴하고도 친구삼으면서 산야를 돌아다니려고 하는 데, 해와는 그래요? 물가에 가만 앉아 고기 노는 것을 요렇게 종일 보려고 하고…. 오빠가 매일 돌아다니니 `저 녀석은 왜 이렇게 날 내버려 두고 돌아다니기만 하나? 오빠 싫어!' 이런 불평을 하기 시작할 때 천사장이 와 가지고 `왜 그렇게 외로워 하느냐? 내가 오빠 대신 놀아 주지!' 이러다가 사고가 생긴 거예요.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을 중심삼은 교육을 못 한 하나님의 한이 맺혀 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형제가 살아가는 교본이 안 나와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부부로서 살아가는 교본이 안 나와 있습니다. 부모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 지 교본이 안 나와 있다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전통적 가정을 중심삼은 가정적 교훈이 안 나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재현시키기 위한 것이 오늘날 통일교회입니다.

통일교회는 뭘 하는 곳이냐? 하나님이 소원하던 아들딸은 어떻게 살아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 형제는 이래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곳입니다. 만민 형제입니다. 국경을 초월해서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국제결혼을 강행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짝을 맺어 주면 흑인이든 백인이든 황인종이든 개의치 않고, 바라던 소원의 뜻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하고 찾아가야 돼요. 자녀들이 형제로 자라면서 부부로서 갈 길을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에 있어서 자기 두 부부를 중심삼고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이 부부 앞에 자기의 귀한 것을 전부 전수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이 부부를 중심삼고 그 아들딸이 그걸 전부 받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래 있는 사람은 윗사람을 공경해야 돼요. 알겠어요? 다 그런 이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현·좌현, 상현·하현, 전현·후현, 이들은 형제입니다. 세 가지 이것을 갖춤으로 말미암아 전후·좌우 사방, 구형을 이룰 수 있는 하나의 이상형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구형을 형성할 수 있는 중심이 어디냐? 보이지 않는 중심점입니다. 모든 구형이 상대적 길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한 초점을 맞춰 가지고 전부 다 여기에서 통일되는 것입니다. 이 자리에 하나님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그 자리에 연결돼 있기 때문에 하나님한테 어디 있느냐 물어 보면 `어디 있긴 어디 있어? 네 마음 가운데 있다.' 그러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신령한 체험을 하게 되면 알 수 있다구요. `하나님, 어디 계세요?' 하면 `나, 여기 있다!' 하고 답변한다구요. 지금까지 도인들은 그걸 설명을 할 줄 모릅니다. 선생님이 나와서 이런 것을 전부 다 밝혔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전후·좌우 상하의 관계입니다. 상하·좌우‥전후예요, 상하·전후·좌우예요? 상하는 부자지관계지요? 전후는 형제지관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로 태어나 가지고 형제로 자라 가지고 좌우를 이루는 것입니다. 상하 전후 좌우 관계입니다. 그렇게 되면 완성을 이룬 것입니다. 이것은 자연히 하나님의 이상권 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전부 다 둘로 쪼개서 어느 면에 갖다 맞춰도 90각도가 돼요. 상현·하현, 좌우·전후 어디에 갖다 맞춰도 다 맞아 떨어져 가지고 구형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게 이상적 자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위에서 아래로 오는 사랑의 주체가 됨으로 말미암아, 참사랑이 지상을 찾아올 때는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위로부터 내려오는 직단거리는 90각도인 수평선 중심 외에는 없습니다. 알겠어요? 직단거리입니다. 91도도 길고, 89도도 길다구요. 직단거리를 통함으로 말미암아 90각도 외에는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에 횡적으로 맺어진 게 부부입니다. 남자는 동쪽, 여자는 서쪽입니다. 남자 여자의 참사랑이 가는 길도 직단거리니 만큼 이건 틀림없이 90각도로 통하는 것입니다. 이 한 길밖에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이 하나님과 인간이 접할 수 있는 사랑의 결착점입니다. 형제도 이점을 통해요, 형제도. 전후를 중심삼고 이 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물이 구형을 닮은 이유

모든 것이 공명권에 들어가요, 모든 것들이. 영계나 육계나 다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동안 자기 일생에 살아온 것도 다 아는 것입니다. 주변에 자기가 피해를 입혔으면 그걸 전부 다 알게 돼 있습니다. 그런 자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석가모니 같은 양반들이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란 말을 한 것입니다. 그 경지에 들어가 보면, 그 초점에 들어가 보면 다 그래요. 하늘땅도 나를 위해 있는 것이고 하나님도 내 손 안에 와 있다 그거예요. 그게 왜 그런지 설명을 못 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왜 그 구형을 전부 다 이상의 형태라고 하느냐 하면 말이에요, 그 구형이란 것이 척 서게 된다면 어디에 서든지 90각도입니다. 어디서든지 수직을 맞춘다구요. 이 90각도는 언제든지 수직입니다. 알겠어요? 어떤 면이든지 이 완전한 구형은 서게 되면 수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등하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조그만 표면도 완전한 구형을 수직으로 설 수 있는 대등한 권한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존재물은 구형을 닮아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구형을 닮았다는 것은 운동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운동을 하는 데는 구형을 닮아야 소모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해와 달도 둥글지요? 여러분의 세포도 둥글지요? 해와 달에도 핵이 있는 것입니다. 중심부가 있다구요. 여러분의 세포도 중심부가 있습니다. 중심부를 중심삼고 부체가 연결돼 가지고 운동하면서 존속하는 거예요. 우주는 그래요.

사랑 때문에 둘이 됐으니 사랑으로 둘이 하나돼

종족적 메시아라는 것이 무엇이냐? 인류 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까 말한 참사랑을 중심삼은 정착을 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참생명과 참혈통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못 됐습니다. 사랑이 동하면 남자의 생명, 여자의 생명도 동하지요? 피가 끓는 다고 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피가 끓는 다고 하잖아요? 여자들도 남자가 가까이 있으면 전기가 통하지요? 남자들은 어때? 남자들, 그래요? 「그렇습니다」여자는 어때요? 나는 여자가 아니라서 몰라요. 안 그래, 그래? 「그렇습니다」마찬가지입니다.

그래, 여자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여자예요? 제일 좋아하는 게 뭐예요? 남자야! 여자의 일생에 제일 좋을 수 있는 추억의 대상이 남자 외에는 없습니다. 여자에게 있어서도 그렇고 남자에게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남자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의 날이 여자와 사랑 관계를 맺던 날입니다.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첫사랑의 관계를 맺던 그날은 잊어버리지 않는 것입니다. 다른 거 뭐 밥 잘 먹고 싸워 가지고 챔피언 됐던 것은 다 잊어버리더라도 첫사랑, 그 남자와 여자가 사랑으로 하나되던 그 날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날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게 제일 기쁜 날입니다.

오늘날 똥개 같은 거리의 여인들, 대학교 다니는 간나들도 말이에요, 별의별 화냥질 다 하고 바람 피우다가 결혼하는 간나들 많지요? 누더기판들입니다. 그 여자들 앞에 기쁜 날이 있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내 생명이 다 주입되는 것입니다. 내 피와 생명이 격동해 가지고 사랑으로 하여금 전부를 쏟아 붓는 거라구요.

남자의 생명, 남자의 혈통, 여자의 생명, 여자의 혈통이 사랑으로 말미암아 들이 쏟아 부어져 가지고 섞여지고 엉켜 가지고 나온 것이 나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 어머니 아버지의 혈통을 공동한 그 자리에서 수수작용이 벌어져 가지고 소용돌이가 되어 그 가운데에 씨, 핵으로 집결돼 나온 것이 내 생명입니다.

무엇이 그런 작용을 한 거예요? 피가 그런 작용을 했나, 생명이 그런 작용을 했나? 무엇이? 「사랑이 작용했습니다」 왜? 태어나기를 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사랑을 위한 생명이요, 사랑을 위한 핏줄이라는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사랑을 심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결혼하는 것이 사랑을 심는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뭘 심는 거예요? 사랑을 심지요? 사랑을 심는 것이 어떻게 하는 거예요? 그 자리가 누구 자리냐? 그건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리입니다. 본래가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리라구요.

종적인 하나님이 남자 여자를 갈라 놓은 것은 사랑 때문에,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만든 거라구요. 그것이 하나되게 될 때는 이 사랑 개념이 중심이 된다구요. 사랑 때문에 시작됐으니, 사랑이 중심에 와서 둘을 안는 것입니다. 내외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은 내적인 핵이 되고, 횡적인 부모의 사랑은 그 핵의 부체가 돼 가지고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어받아 가지고 태어난 것, 그러한 내적 외적의 부모의 피를 이어받아 가지고 태어난 것이 `나'이기 때문에 `나'라는 사람은 이중적으로 돼 있습니다. 마음하고 몸뚱이입니다. 마음이 핵이라면 몸뚱이는 부체입니다. 그래, 마음 하자는 대로 몸뚱이가 뺑뺑 돌아가야 할 텐데 이게 안 돼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게 완성된 아담이 보다 큰 의미에서 세계의 남성을 대표한, 여성을 대표한…. 그러한 세계를 대표한 자들이 비로소 합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 중심인 여기에 하나님이 임하는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사랑 때문에 시작한 거라구요.

왜 태어났느냐? 사랑 때문에 내가 태어난 걸 알아야 돼요. 그렇게 될 때 싫지 않지요? 무슨 사랑이라구? 「참사랑입니다」참사랑이 뭐가 좋아요? 참사랑은 하나님을 점령할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참사랑은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혼자는 못 살아요. 참사랑을 찾기 위해서 피조세계를 만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자로 말하면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 원자로 말하면 전자 양자가 있잖아요? 그 다음에 식물로 말하면 수술 암술이 있지요? 동물로 말하면 수컷 암컷, 사람으로 말하면 남자 여자가 있습니다. 전부 다 상대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상대적 관계가 왜 생기느냐? 차원은 다르지만, 자기 나름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기 위해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 우주가 왜 쌍쌍제도로 되었느냐? 사랑이라는 개념을 중심삼고 이렇게 연결되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이 연결 안 되게 되면 종의 연속, 혈통의 연속이 생겨나질 않아요. 그 사랑의 움직임은 계속적으로 대를 거쳐가면서 확대해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그 모양은 변함없이 영원하면서 종의 번식, 확대를 시도하는 것입니다. 무엇이 하는 거예요? 사랑이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방법

우리 인류의 1대조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랑하던 방법하고 오늘날 여러분들이 사랑하는 방법이 달라요, 같아요? 「같습니다」 그때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키스했겠나, 안 했겠나? 대답하라구! 「했습니다」 봤어? 어떻게 알아? 내가 할아버지 할머니를 닮았으니 나보고 아는 거지.

그러면 하나님도 키스하는 걸 좋아하겠나? 무형의 하나님은 둘이 함께 붙어 있으니 자극을 모릅니다. 사랑도 하나됐다 떨어졌다 이러지요? 안 그래요? 부처끼리 맨 처음에 죽자 사자 사랑할 때는 우뢰 소리가 나고 번개가 번쩍번쩍하는 것과 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비 온 후에 구름이 개이는 것과 같이 사랑이 한번 불탔다가는 다시 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한번 불탔다가는 영으로 돌아가잖아? 결혼생활을 안 해 봤나? 웃기는 왜 웃어?

그 벼락치고 구름이 끼고 우뢰질하고 그러는 것이 뭐냐 하면 자연의 결혼입니다. 얼마나 멋져! 그렇지요? 검은 구름이 모여들게 될 때는 말이에요, 사람에게도 이상 풍조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피가 끓어 가지고 시퍼래지는 것입니다. 보면, 입술이 시퍼래진다구요. 보면 안다구요. 여자가 날 좋아하는 지 입술을 보면 안다구요. 요즘엔 루즈를 바르고 다녀서 잘 모르지만 말이에요, 시퍼래지고 핏빛이 동한다구요. 그러면 `아, 저놈의 여자가 나를 좋아하는 군!' 이렇게 아는 것입니다.

시퍼런 여자들은 뭐라 그럴까, 색(色)이 강한 것입니다. 바람피우기 쉬운 여자들입니다. (웃음) 그렇다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리고 이 살가죽이 두껍고 시퍼렇게 생겼으면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한 남자 가지고는 좋아하지 않아요. 바람둥이 되기 쉽지요. 그런 여자들에게는 무자비한 마피아 대장 같은 사람을 얻어 줘야 산다구요. (웃음) 나, 그런 얘기할 시간이 없어요.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모든 소유권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사랑하는 남편하고 결혼식하고 사는 간나가 `아이고, 내 저금통장! 당신 저금통장!' 그런 걸 따로따로 챙기는 것이 이상적 부부예요, 저금통장이니 그런 것 다 잊어버리고 사는 것이 이상적 부부예요? 사랑을 돈과 바꿀 수 있어요? 「없습니다.」 저금통장에 몇십 억, 몇백 억을 예금했더라도 관심이 없다구요. 사랑하는 아내에게 맡기고, 사랑하는 남편에게 맡겼으면 다 잊어버려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그래요? 돈 몇 천만 원보다도 자기 아내를 귀하게 여기지 않는 건 남편이 아닙니다. 어때요?

결혼은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한 것

결혼을 왜 하느냐 하면 말이에요, 두 세계를 완성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결혼은 왜 하느냐?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입니다. 왜 하나님을 점령해요? 두 세계, 우현 좌현이 하나됐으니 이제는 상현 하현이 하나돼야 돼요. 그러려면 하나님을 점령해야 돼요. 하나님의 생명의 근본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생명을 해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생명의 뿌리는 하나님이지요? 비로소 여기에 하나님이….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 해와가 하나님입니다. 실체를 쓴 하나님의 몸입니다. 이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 안 했으면 뭐라구요? 아담 해와가 완성됐으면 뭣이라구요? 하나님의 몸이에요, 몸. 아담 해와는 몸적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마음적 하나님. 몸적 하나님인 아담 해와는 마음적 하나님인 종적 하나님에게 절대 복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 하나돼야 된다구요. 그래, 뭣 중심삼고 하나돼야 되느냐? 사랑. 그러면 어디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돼? 남자 생식기, 여자 생식기입니다. 하나님도 거기에서 하나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생명의 본궁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사랑의 본궁이지요? 「예.」 사랑의 본궁. 하나님이 어디에 있어요? 여기 와 있다는 거예요, 여기. 하나님이 생명의 근원인데, 어디 가 있어요? 여기서부터 시작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생명의 샘인데…. 생수라는 말 있잖아요? 새 생명, 영생, 생명수, 생수가 샘 솟는 다고 했지요? 그 말이 뭐냐 하면 그곳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아들딸을 낳고 혈통을 연결시키는 그곳이 언제 말랐나? 천년만년 가도 마르지 않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을 일체화시킨 역사적인 공로를 가진 사람이 레버런 문입니다. 요걸 몰랐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집안, 우리 조상의 뿌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놓고 살 수 없는 것입니다. 뿌리를 빼 버리면 말라 죽는 것입니다. 뿌리를 연결시킨 줄기요, 줄기를 연결시킨 가지요, 가지를 연결시킨 잎이요, 그 잎과 가지가 무성함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완전한 뿌리, 완전한 줄기, 완전한 가지, 완전한 잎을 갖춘 그런 입장에서 그 모든 것을 집약해 가지고 집어 넣어 가지고 완성된 것이 열매입니다. 이것을 심으면 이것을 집어 넣었다는 그 요소가 확대돼 가지고 제2의 큰 나무로 자라서 역사와 더불어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이상입니다.

그 생식기 중심삼고 하나님의 뭐라구요? 하늘나라의 궁이 거기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황족,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가 거기서 생겨난다구요.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왕자 왕녀가 생겨나서 궁이 돼요. 그건 사랑의 궁이요, 생명의 궁입니다. 역사와 더불어 인연맺을 수 있는 , 확대시킬 수 있는 …. 축복하여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식하라. '고 했지요? 그곳이 번식할 수 있는 샘터입니다. 귀한 거라구요.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이상적으로 지은 최고의 지성소입니다. 이것을 함부로 다루는 놈들은 전부 다 지옥에 거꾸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요사스런 악마가 음란으로 타락해 가지고 지옥에 가려니 끝날에 와 가지고는 프리 섹스가 나오는 것입니다. 사랑문제가 자유롭게 있을 수 없다구요. 이건 악마의 계교요, 인류를 파탄시키기 위한 극단적인 타도행동입니다. 이것을 안 우리들은 이 사회와 지구상에서 이것을 깨끗이 추방해야 할 책임이 문선생의 이 주먹 위에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이루어 준 축복가정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소유권·상속권·동거권·동참권·평등권이 있어

종족적 메시아 얘기입니다. 우리가 이 사랑으로 말미암아…. 사랑은 소유권과 상속권이 있습니다. 알겠어요? 사랑은 상속권, 그 다음엔? 상속권에는 소유권이 같이 있지요? 동거권이 있다구요. 이것은 같이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둘이 살지요? 남자 여자가 얼마나 달라요? 같은가, 다른가? 「다릅니다.」극과 극이지요. 서로 다르다구요. 그렇지만 사랑이라는 불을 피워 놓으면 말이에요, 여기에 서로 들어와 가지고 전부 감겨 들어가려고 그런다구요. 서로 다른 것, 극과 극이 사랑으로 말미암아 화합하는 것입니다.

남극과 북극이 지력소를 통해 가지고 하나되지요? 마찬가지라구요. 사랑만이 그걸 가능하게 해요. 극과 극을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여자와 남자가 다르지요? 서로 다르다구요. 여자가 커요, 남자가 커요? 남자가 커, 여자가 커? 「남자가 큽니다.」그러면 누가 주체예요? 여자지 뭐. (웃음) 남자 여자가 평등하다는 말이 어디 있을 수 있어요? 일을 하는 것도 남자는 24시간씩 며칠을 해도 문제없지만, 여자는 사흘도 못 가 가지고 `아이고, 나 죽는 다!' 하고 나가 떨어지는 것입니다.

군인들을 따라다니며 춤추는 여자들도 전쟁이 나서 행군이 벌어지게 되면 몇십 리 못 가서 `나 죽겠다, 나 죽겠다!' 하고 나가자빠지는 것입니다. 여자가 왜 하이힐을 신고 다니는 지 알아요? `나는 걷지 못한다, 걷지 못한다!' 이것 아니예요? 왕왕거리고 걸었다가는 그거 굽이 뚝 떨어져 나가잖아요? 그거 떨어져 나가게 되면 여자가 어떻게 돼? 그거 꼴 좋더라! (웃음) 그거 깨금발로 가겠어요? 발 벗고 가야지 별수 있어요?

올림픽 대회 같은 데 여자와 남자가 겨루게 되면 여자가 챔피언 될 수 있는 종목이 뭐가 있어요? 무슨 종목이 있을까? 집워 치워라 이거예요. 여자하고 남자하고 비교도 안 돼요. 비교가 안 되는 것입니다. 어디 비슷한 게 뭐가 있어요? 하나도 없지요. 그게 무슨 평등이에요? 백이면 백 전부 다…. 수백 가지 올림픽 종목을 여자하고 함께 뛴다면 챔피언 되는 여자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게 평등이에요? 도적놈이라도 이만저만 심보지. 그게 평등이야? 수작들 그만 둬, 이 쌍것들!

여자에게 한가지 귀한 것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 남자한테 씨를 받아 가지고 키워 주는 배가 두둑하다는 것입니다. 이건 남자가 못 하는 것 아니예요? (웃음) 아기를 배에서 키우는 챔피언은 여자가 대표지요. 그게 제일 귀한 것입니다. 남자가 제일 귀하게 여기는 것이 뭐예요? 아들딸이지요? 그 아들딸 낳아 드려야 된다구요. 여자들이 생각할 때 남편한테 아들딸을 낳아 드린다고 생각하겠어요, 낳아 갖는 다고 생각하겠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낳아 드린다고 하지, 낳아 갖는 다고 생각 안 해요. 그 이상 귀한 일이 없습니다. 그것 하나 여자가 귀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가 궁둥이가 큰 것입니다. 여자는 앉아 살아야 돼요. 어깨가 가볍다구요. 그렇지요? 남자는 앉아 살면 큰일입니다. 어깨가 무거워서 못 앉아 있습니다. 어깨가 크지요? 내려 누른다구요. 여자는 어깨가 좁고 궁둥이가 크니 24시간 늘…. 사실 그렇다구요. 앉아서 견디는 건 여자한테 남자가 못 겨뤄요. 여자는 궁둥이가 크지만 남자는 궁둥이가 조그맣거든요, 송곳 끝같이. 그러니 앉아 있으면 어떻게 되겠나? 벌이를 하겠나? 남자가 벌어 먹여야지, 여자가 벌어 먹으면 안 된다구요.

나도 남자로 생겨났기 때문에 탕감복귀를 하고, 세상에 역사에 없는 제일 수난길을 가잖아요? 내가 남자예요, 여자예요? 여자예요, 남자예요? 「남자입니다.」여자 같은 남자예요, 남자같은 남자예요? 「남자 같은 남자입니다.」그렇다면 여자와 상관없지요? 상관 없나, 있나? 「있습니다.」그렇다면 여자같은 남자도 되는 거지요. 그런 생각을 다 하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상속권이 있고, 동거권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덩치 큰 남자가 주먹만한 여자 앞에 `당신이 죽으라면 죽겠습니다.' 맹세하는 것을 보면 `아이고, 퉤퉤! 위신상 못 보겠다.' 내가 그랬었다구요. 그거 창피하게 조그만한 여자한테 나 살려달라고 하는 사내 꼴이…. 그런데 원리를 알고 나서는 눈을 떴지요.

옛날에 내가 원리를 모를 때는 여자를 참 미워했습니다. `저 놈의 쌍간나들 같으니라구. 남자를 구미호처럼 홀려 가지고 전부 다 피 빼먹고, 혓바닥을 다 빼 먹는 다. '고 생각한 것입니다. 사랑으로 꼬여 가지고 사랑 팔아먹으려고 그러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평등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사랑입니다. 사랑이 제일 귀한 것입니다. 사랑에 있어서 하나가 되게 될 때는 상속권이 생기는 거예요. 그 남자가 내 것이 되는 거라구요. 내 남편이라 하지요? 어저께 어머니가 강연회에서도 `내 남편 문선명 목사'라고 하지 않았어요? (웃음) 내 남편이라는 것도 무엇을 공인하는 거예요? 사랑하는 부부가 돼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하는 부부끼리 비밀이 있어요? 「없습니다.」여러분들은 남편이 있을 때 벌거벗으면 부끄러워요, 안 부끄러워요? 부끄러워, 안 부끄러워? 이 쌍간나들, 왜 대답을 안 해? 「안 부끄럽습니다.」안 부끄러우면 그거 쌍년이지. 남자 앞에서 벌거벗고 부끄럽지 않은 그런 여자가 무슨 귀부인이야? (웃음) 자기 아내니까, 사랑하는 아내니까 같이 벌거벗고 있어도 부끄럽지 않은 것입니다. 알겠어요? 저고리만 입고 하체에는 하나도 안 입고 이것만 입고 있어도 남편은 `오늘은 왜 그렇게 입었나? ' 하고 히죽 웃는 것입니다. 세상에 이만저만 망칙한 게 아닌데, 그것만 입고 있어도 좋아하지요. `야, 오늘은 또 왜 그러노?' 치마만 입거나 팬티만 입고 있어도 `오늘은 또 왜 그러노? 내가 좋아서 그러노?' 하고 히죽 웃는 다는 것입니다. 거기엔 무사통과입니다. 밤낮이 없다구요. 그늘이 없습니다. 전부가 백주입니다. 백주라고 백 날 주일이 아니라 대낮이라 그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동거권이 있고, 그 다음에는? 동참권이 있습니다. 어디 가든지 함께 가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이마를 맞대고 회의를 하는 중이더라도 자기 여편네가 가 가지고 메모를 쓰게 되면 끌어낼 수 있습니다. 끌어낼 수 있나, 없나? 「있습니다.」왜? 대통령을 만나서 `큰일났습니다. 어머니가 죽게 됐습니다.' 그러면 그 대통령이 `그냥 어머니 죽게 놔 둬!' 그래요? 아닙니다. `아내가 죽게 됐습니다.' 할 때, `야야, 내버려 둬!' 그러나? `자식이 죽게 됐습니다.' 그럴 때 `내버려 둬!' 그래? 아닙니다. 가 보려는 것이 천지이치입니다. 알겠어요?

그걸 막을 길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부자지관계, 부부 관계,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지관계에서 그것을 막을 수 있는 법이 없습니다. 아무리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그걸 해방시켜 주고 후원하는 것입니다. 일국의 독재자라도 그런 자리는 허락하게 된다는 것도 그런 천지의 대원칙에 동참권이 있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상속권·동거권·동참권, 그 다음에는 동위권이 있습니다. 같은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대통령 옆에 대통령이 사랑하는 아내가 앉아 있는 데 그 여편네를 보고 `여봐라! 여자가 들어왔다. 추방해라!' 그러나? 동위권, 같은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대통령 마누라가 아무리 일자무식이라 하더라도, 선거연설도 할 줄 모른다 하더라도 그 마누라가 대통령이 앉은 자리 옆에 척 가서 앉으면 그 국민이 옳다고 하나, 틀렸다고 하나? 「옳다고 합니다.」 그것은 동위권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그렇게 위대한 것입니다.

종대뿌리를 키워야 돼

그래, 여러분이 진짜 선생님을 사랑해요? 「예.」정말이에요? 「예!」얼마만큼 사랑해요, 얼마만큼? 그거 확실해야 돼요. 그걸 모르면 교통사고가 난다구요. 질서가 문란해져 가지고 교통사고가 빈번해지는 것입니다. 자기 남편보다 선생님을 더 사랑해야 되겠어요, 덜 사랑해야 되겠어요? 「더 사랑해야 됩니다.」 왜? 어째서 부모님이라고 더 사랑해요? 어째서 그런지 그 이유를 말해야지요.

보라구요. 하나님이 종적 사랑이면 참부모님은 횡적 사랑입니다. 90각도를 갖추었습니다. 요것이 모델이예요, 모델. 이것이 뿌리입니다. 아무리 줄기와 가지, 잎이 있더라도 종대뿌리를 키워야 돼요. 알겠어요? 종대뿌리, 종대순을 키워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까 자기들은 옆에 가지의 순은 될 수 있지만, 종대순은 아닙니다. 옆 가지의 뿌리는 될 수 있지만, 종대뿌리는 아니예요. 알겠어요?

주위에 있는 모든 뿌리들은 종대뿌리를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또, 모든 가지들은 종대줄기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또, 모든 잎도 종대순을 위해 있는 것입니다. 종대 하나만 꺾어지게 되면 천만가지의 순이 있더라도 그건 무효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 남편, 상대를 사랑하는 것보다 종대순, 종대뿌리를 더 사랑해야 된다는 말이 이치에 맞는 것입니다. 왜? 수많은 순들이 종대순, 종대뿌리를 크게 해야 전체가 크기 때문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통일가의 축복받은 가정들이 종대순, 종대뿌리를 전부 다 긁어다가 자기가 크겠다고 하면 역적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주인이 바뀌게 되면 가장 먼저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 역적의 무리가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돌변적인 행동을 하는 것은 역적의 무리가 되는 것입니다. 전체 식구와 보조를 맞춰 가면서 화합해 가지고, 그 나무 자체의 본연의 형태적 미를 갖출 수 있는 것인데 불구하고 독출파(獨出派)가 하게 되면 이것은 위반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주인이 보게 되면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 자기 주장이 성립 안 된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순이라면 종대순 자리에 있으니 여러분의 가정에서 누구를 희생시켜서라도 종대순을 크게 하는 것이 그 가정 전체를 크게 하는 것이고, 앞으로 자기 후대 전체를 크게 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종대순이 꺾여져서 안 자란다 하면 그 종대순 대신 곁가지가 종대순이 되어 가지고 자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작은 것은 희생돼 큰 것에 흡수되는 게 정도의 길

또,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해야 돼요. 왜 그래야 되느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선생님의 뜻이 전세계를 위한 뜻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원칙을 모르기 때문에 개인 가정을 중심삼고 행동하는 이런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해야 돼요. 왜 희생해야 되느냐? 가정에는 나 같은 사람이 많아요. 한 가정에 다섯 식구가 있는 데 전부가 자기만을 중심삼고 생각하고, 내가 제일이 되고 싶다고 한다면 그 가정 전체가 제일이 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섯 식구 가운데 나 하나를 위해서 네 식구를 모두 무시해 버리고 그걸 밟아 치우고 그 위에 올라가겠다고 하는 건 우주 전체 이상을 연결시키는 창조과정이 용납하지 않아요. 소수는 다수 앞에 흡수돼야 돼요.

여러분은 금덩이가 큰 것이 좋아요, 작은 것이 좋아요? 작은 게 좋아요, 큰 게 좋아요? 「큰 것이 좋습니다.」예를 들어 말하면, 내 몸 마음이 나를 귀하게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로 다섯 식구 전체가 나와 같이 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그러니 나 하나도 전체 앞에 5분의 1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5분의 1이 5분의 4 앞에 굴복하는 것은 천지의 이치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개인은 가정을 위해 투입해야 돼요. 투입하여 그 가정이 나로 인하여 잘되면 그들이 가질 수 있는 행복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또, 가정은 종족 앞에 희생해야 돼요. 가정에는 어머니 아버지가 있고 자녀가 있고 부부가 있고 형제가 있습니다. 그와 같이 귀한 하늘 가정의 모델이 종족에는 수백, 수천 개가 있습니다. 그러나 내 가정은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종족의 수백 가정 앞에 내 가정은 하나밖에 없으니 수백 분의 1입니다. 작은 것은 큰 것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가정은 종족 앞에 희생해야 돼요. 종족적 메시아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 가정을 희생시켜야 된다구요. 이제 그 원칙을 알겠지요?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가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고 자기 손자를 사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수많은 가정에 부모들이 있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어서 아들딸을 사랑하는 비중과 손자를 사랑하는 비중이 몇 백 배의 기준을 갖추었기 때문에 그것에 피해를 입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앞에 흡수되는 것이 선한 길이요, 정도의 길이라는 걸 알지어다! 알았어요? 「예.」

또, 나라는 세계 앞에 왜 희생해야 되느냐?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수많은 가정들이 자기 종족을 위해 희생한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에는 크면 클수록 큰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것을 수습해 나온 것입니다. 좋고 큰 나라를 중심삼고 작은 나라를 자꾸 흡수해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세계는 두 패가 되는 것입니다. 악한 패와 선한 세계의 하나 된 패, 이것이 서로 투쟁해 가지고 좌우로 싸우는 그것이 끝날에 있어서 나타나는 2대 역사적 조류의 결실입니다. 그것이 우익 좌익,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대치한 양극시대, 투쟁시대에 접어드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양극시대는 다 끝났습니다.

혼란세계를 수습하는 개인적 모델은

이렇게 볼 때에 오늘날 이와 같이 혼란된 세계가 누구를 중심삼고 수습돼 나오느냐 하면,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미국이 아닙니다. 소련이 아닙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수습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하늘은 개인적인 모델을 선생님에게 두고 있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사는 생활방법, 레버런 문이 가진 사상은 역사적 대표로 지지하는 개인적·가정적·종족적·민족적·국가적·세계적·천주사적인 모든 전통적 사상으로 하늘이 지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지지하는 내용을 가졌는 데도 불구하고 개인이 반대하면 그 반대한 사람은 전부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하늘땅이 지지하니 만큼 개인이 암만 반대해도…. 앞으로 두고 보라구요. 한국도 지금까지 나를 반대한 사람이 많았지만, 작년에 내가 모스크바에 갔다 와서 참부모 선포대회를 끝낸 다음부터 1년 동안에 지방이 얼마나 변했어요! 통일교 문선생님 얘기하면 다 존경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지요? 「예.」 그 몹쓸, 지옥 갈 기성교회 집사와 장로 짜박지들이나 반대하는 거라구요. 목사 짜박지들이 반대하지요? 짜박지라는 건 구멍 뚫린 데 때울 수 있는 헝겊을 짜박지라고 그러잖아요? 구멍이나 때웠지, 결혼식에 쓸 수 있는 면사포 같은 건 못 만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미국이 나를 대해서 반대하더니 미국이 졌어요, 선생님이 졌어요? 「미국이 졌습니다.」 요즘은 미국이 뻬짱코(ぺちゃんこ;눌려 납짝해진 모양)가 됐습니다. 이제는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기독교 부흥하자는 바람이 불어요. 이제는 한국이 참 곤란할 거라. 신학박사들, 외국 가 가지고 신학박사학위 따 왔다고 꼬리를 붙여서 자랑하던 패들이 자기한테 박사학위 주던 학장님들이 와서 레버런 문 앞에 무릎을 꿇고 경배하는 꼴을 보게 될 때에 `아이구머니야….' 그때는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입니다. 자기 갈 길만 가려면 못 가는 것입니다.

선생님 휘하에 유명한 신학박사 많아요, 적어요? 「많습니다.」 미국에 있어서 종교인들이 매회 6천여 명이 모이는 회의가 있다구요. 지금으로부터 한 10년 전만 해도 우리 교수들이 거기에 발도 못 들여놨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 교수 이사회 임원 일곱 사람 가운데 다섯 사람이 우리 사람입니다. 이제는 중앙에 개인 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큰 자리를 차지해 가지고 선전을 하고 나발을 불더라도 지나가던 사람이 `아! 훌륭하신지고.' 한다구요. 혓바닥을 내밀고 이단이라고 그러던 시대는 다 지나갔다구요.

인간이 죄를 지었으니 인간이 해방권을 갖추어야

봄이 오는 것을 누가 제일 먼저 아느냐? 큰 나무보다도 작은 나무가 먼저 아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무슨 꽃인가? 보라색 나는 …. 「제비꽃입니다.」그래, 그 보라꽃은 사랑할 수 있는 왕궁을 표시한 빛이라구요. 왕궁에서 사용하는 고귀한 가구 같은 것도 보면 보라색을 많이 쓰는 것입니다. 한국이 그런 걸 좋아해서 그런지 버스들을 전부 다 보라색으로 칠했대? (웃음)

사랑이 귀한 것입니다. 모든 천지의 이치를 이런 원칙을 중심삼고 지었는 데 악마를 중심삼고 사랑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집이 되어야 할 텐데 악마의 집이 됐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참된 생명의 씨앗을 받아야 할 텐데 악마의 사망의 씨앗을 받았습니다. 예수님한테 와서 `아버지가 죽었다.' 할 때, `죽은 자는 죽은 자가 장사하라'고 했지요? 그건 뭐냐 하면 예수하고 상관없다 그거예요. 악마의 씨앗은 지옥골에 그냥 살게 두라 이거예요. 죽어도 지옥 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런 내용이 밝혀지지 않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타락한 인류의 시조는 악마가 아버지가 됐던 것입니다. 사탄의 사랑, 사탄의 생명,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구원역사가 힘들어요. 구원역사가 힘들다구요. 기독교에서 전지전능하다는 하나님이 왜 무력한 하나님같이 되어 오늘날 인류가 망살이 뻗쳤는 데도 손 못 대고 있어요? 죽은 하나님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인간이 그걸 해결할 수 있는 해방권을 갖추지 않고는 하나님 자신이 이것을 해방해 줄 수 없습니다. 해방해 줄 수 있으면 애초에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를 쫓아내지 않았다구요. 그렇지요? 「예.」마음대로 할 수 있는 하나님이면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를 쫓아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쫓아내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며칠 후에는 결혼할 그 색시를 사기꾼, 천사장이 속여서 새끼를 낳고 같이 살다가 옛날에 약혼했던 하나님, 내 남편 하나님이라고 해서 찾아올 때 하나님이 `어, 거룩한지고!' 하고 맞아들이겠어요, 침을 뱉고 길에 버려야겠어요? 자기와 약혼했던 여자가 파혼하고 딴 녀석하고 결혼하게 되면 그건 일생에 있어서 남자의 가슴에 못을 박는 거예요, 아니예요? 그걸 누가 뽑을 자가 없습니다. 뽑을 자가 없다구요. 이 못이 있는 한 그 여자를 갈기갈기 찢어 죽이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 새끼까지도 더럽다는 거예요.

그렇게 더렵혀진 인류인데, 그 일이 없었던 자리까지 끌고 나가야 할 하나님의 고충이 얼마나 크냐 그거예요. 그런 사람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아프고 몸이 떨릴 수 있는 일인데, 그걸 보고도 보지 못한 채 해야 되고, 그걸 수습해 넘어가야 돼요. 하나님의 창조이상 가운데는 그럴 수 있는 태도는 없었습니다. 타락한다는 건 생각지 않은 것입니다.

세상에 보게 되면, 첩의 아들딸을 좋아하는 본처가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그런 여자 봤어요? 만약에 그런 일이 있으면 여자는 죽을 지경이지요. 그래서 자살하고, 별의별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건 누구 닮아서 그래요? 하나님 닮아서 그래요. 마찬가지입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배반해 가지고 바람잡이가 돼 버렸습니다. 제비패하고 붙어 버렸다구요. 누가 그렇게 했나? 여자야, 여자! 그놈의 다리를 전부 다 뗄 수 없도록 뭐라고 할까, 풀로 붙여 버려야 돼. 여자들 때문에 요사스런 문제가 벌어지잖아? 길거리에서 몸 파는 것도 여자들이지? 좋은 종자 받으려고 잘 길러지고 잘생긴 남자를 구미호 같은 여자들이 길가에서 전부 다 뜯어먹고 잘라먹고 파먹고 한다는 거예요. 여자가 구미호보다 더 요사스런 패 아니예요? 여자는 구미호라는 거예요. 통일교회 여자들도 전부 다 자기만을 생각하는 여자라구요.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의 열매를 가지려면

그런 악마의 핏줄을 받았으니 어떻게 이것을 제거할 거예요? 잘라 버려야 돼요. 6천 년 자란 돌감람나무가 얼마나 커요! 그 잎을 보니 싱싱해요. 참감람나무와 똑같아요. 줄기를 보나, 가지를 보나, 잎을 보나, 꽃을 보나 똑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열매 맺힌 걸 보게 될 때는 돌감람나무인지 참감람나무인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아는 통일교인들은 참감람나무의 눈접…. 눈접 있지요? 참감람나무 눈 하나 가지고 6천 년 된 돌감람나무를 바꾸려고 하니 말이에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보니까 똑같애요. 그 하나를 가지고 집을 팔고, 땅을 팔고, 모든 자기 위신, 명예 다 팔아 버리고 이것 하나 붙들기 위해서 통일교회 믿고 자기의 모든 것 다 집어던지는 것입니다. 그걸 볼 때 얼마나 불이 타겠노!

그렇지만 참감람나무의 눈접이라면 천만 개의 돌감람나무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내용이 있다는 걸 통일교회 패들은 압니다. 알아요? 「예.」세상이 반대해도, 남편이 홍두깨를 들고 찜질을 해도 이 길을 가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걸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렇게 남아 있는 것 아니예요? 그렇지 않으면 뭣 때문에 세상이 다 반대하고, 남들은 감옥에 한번만 들어가도 시금쩍한데 이웃 동네 드나들듯 일생 동안 고생하면서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왜? 알기 때문에.

그러면 사탄세계의 이것을 잘라야 돼요, 안 잘라야 돼요? 「잘라야 됩니다.」잘라 가지고 껍질만 남겨 놓으면 좋지요? 5분의 1쯤 남겨 놓는 게 좋아요, 전부 다 왕창 잘라야 돼요? 「왕창 잘라야 됩니다.」왕창 잘라 버리고 눈접을 갖다가 접붙여야 돼요. 이것이 1년에 안 돼요. 3년 내지 5년은 가야 돼요. 여기는 접붙인 이것이 살아서 보호해 가지고…. 이건 다 썩어도 괜찮아요. 순이 새로 나와 가지고 그것이 크게 되면 거기서 뿌리가 나와요, 뿌리가.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뿌리를 남기는 데는 돌감람나무의 살에 붙어 있는 가지를 통한 그 뿌리 말고…. 옆으로 새 뿌리가 나오면 전에 있던 것을 잘라 버려야 됩니다. 그 새 뿌리를 통해 가지고 비로소 이 나무가 새 뿌리에 옮겨질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거기에서 맺히는 열매가 3대를 거쳐야 돼요. 3대를 거쳐 나와서 비로소 수확되는 열매가 참감람나무의 열매와 같게 될 때, 그것을 하늘나라의 창고에 들어갈 수 있는 본연적 타락하지 않은 참감람나무의 열매로 인정하겠다 그거예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여러분들은 지금 어디 붙어 있어요? 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버지를 다 생각하고 있지요? 할아버지 할머니를 다 생각하고 있지요? 이걸 어떻게 취소해 버려? 어떻게 취소해 버리느냐 말이에요. 방법은 간단해요. 이걸 몽땅 빼 버리고, 몽땅 갖다가 옮겨라 그거예요. 아담 해와 완성한 참감람나무와 같이 돼 가지고 몽땅 갖다가….

핍박과 반대를 전부 다 흡수해 커 나온 문총재

거기에는 반대 요소가 없습니다. 이제 선생님이 가는 길에는 반대가 없습니다. 미국이나 소련이나 북한이나 다 그래요. 북한은 벌써 1년 6개월 전부터 나보고 자꾸 오라고 그래요. 선생님이 오겠다면 삼팔선 열어 가지고 당신이 원하는, 당신 갖고 있는 제일 좋은 차 이상의 차로 모실 테니까 오케이 하라는 것입니다. 지금 그러고 있다구요. 그거 오케이 하면 좋겠지요? 「예.」왜 좋아요? 뭐가 좋아요? 북한 간다고 모든 것이 끝나나?

이제는 나 아니면 북한 김일성이를 살려 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걸 압니다. 왜? 구원섭리를 통해 악마까지도 구해 준다는 논리를 세우고 있는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김일성이는 공산주의 세계에 있어서 거짓 부모입니다. 총칼로 위협해 가지고 피를 보면서 부모행세를 하지요? 여기는 하나님 편에 있어서 아들딸을 위해 피를 흘리고 고생하면서 이런 기반을 닦아 나오는 것입니다.

김일성이는 악마의 붉은 왕으로서 40년 총칼로 위협한 것이 지금 따라지가 됐지만, 선생님은 생명을 투입해서…. 서로 반대입니다. 김일성이는 붉은 왕으로 시작해 가지고 이렇게 되는 데 선생님은 시작부터 핍박받았지만 여기에 올라왔습니다. 알겠어요? 이쪽이 크는 것입니다. 전부 다 흡수해서 커 버리는 것입니다.

망하는 공산세계의 주체사상을 중심삼고 자기가 아버지라고, 무슨 어버이라고 하는 입장입니다. 문총재는 반대받고 몰리고 쫓기면서 세계 전부가 죽이려고 했지만 그 가운데에서 부활해 가지고 새 순이 나온 것입니다. 이 모든 세계의 구정물을 전부 다 비료로서 흡수해 가지고 커 나오는 것입니다.

이제는 나를 반대할 사람이 없습니다. 미국의 부시 대통령도 다음 번 대통령 선거에서 내가 후원하지 않으면 모가지 달아나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힘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은 몰라요. 우루과이 라운드 같은 것에만 문제 돼 있지요? 내가 그런 것을 부시 행정부에 부탁하기가 미안해요. 그 조그만 사건 때문에 부시 대통령한테 부탁해야 되겠어요? 우루과이 라운드를 버리고 북한 김일성이를 요리해야 되겠어요, 김일성이를 버리고 우루과이 라운드를 협조해야 되겠어요? 어디를 버려야 돼요? 「우루과이 라운드를 버려야 됩니다.」 알긴 아누만.

구세주는 참사랑으로 만민 영생 부활권을 열어 주는 분

그래서 사랑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됐으니 이제 사랑길을 찾아가야 돼요. 구세주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 무엇을 구해 주느냐? 본연적 참사랑을 잃어버렸으니 참사랑의 길을 열어 줌으로 말미암아 만국, 만민이 영생 부활권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오시는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이 가르쳐 주는 사랑의 씨, 사랑의 새 뿌리, 사랑의 새로운 줄기, 사랑의 새 싹을 중심삼고 새 나무가 나와 새로운 꽃이 피어 새로운 종자를 열매맺기 위한 것이 구세주가 와서 해야 할 책임입니다. 그 열매가 국가적 기준을 넘고 세계를 넘어 가지고 만민 자체가 하나의 국민이 되고 하나의 국가를 연결해서 하늘 앞에 봉헌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종족적 메시아라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뭐냐?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1차 아담이 실패한 것, 2차 아담인 예수가 실패한 것을 다 완성했습니다. 1차 아담의 실패를 탕감복귀해 왔던 것이 예수님인데, 예수님이 죽지 않고 성사했으면 오늘날 통일교회는 안 나와요. 그때에 통일교회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랬으면 이 땅 위에 사는 모든 인류는 이미 기독교 신자가 다 돼 있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로마 병정이든 무슨 아프리카 누구든 지금까지 반대하던 일족, 전부가 예수의 아들딸로 태어나 있어야 돼요. 알겠어요? 그런데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영적구원의 절반이, 하늘 편의 절반이 사탄 편이 됐기 때문에 이 절반은 하나님 편을 반대하는, 신이 없다는 것입니다. 영적구원을 완성한 예수 믿는 패들은 신이 있다 하는 우익 패가 돼 가지고 몸 마음이 싸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두 패가 싸우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마음을 중심삼고 몸뚱이인 이 세계를 수습해야 돼요. 이런 싸움이 왜 생겨났느냐 하면 예수가 죽었기 때문에 생겨난 것입니다. 예수가 안 죽었으면 하나될 것인데,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갈 때 우익 강도와 좌익 강도가 있었습니다. 바라바도 강도였다구요. 세 강도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끝날에 세 사탄 편 세계 판도를 중심삼고 예수님이 다시 살아서 통일시켜야 할 이 부분을 못 이루었으니,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오시는 분이 재림주입니다.

그래서 오시는 재림주는 뭘 해야 하느냐? 우익 편에 섰던 이 민주세계를 수습해야 되고, 좌익 세계를 수습해 가지고…. 또, 바라바가 있었지요? 바라바는 회회교권입니다. 이스라엘 민족 12지파, 모든 분양받은 지파를 완전히 회회교권이 전부 다 말아 먹은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걸 전부 다 통일해야 돼요. 모세가 12지파를 중심삼고 축복했던 로마 제국을 전부 다 통일해 가지고 통일천하를 만들었다면 오늘날 좌익·우익의 싸움이 없습니다. 예수가 뜻을 못 이룸으로 말미암아 갈라져 가지고 세 패가 싸우는 놀음이 벌어져 나왔기 때문에 기독교의 원수가 전부 바라바권이 돼 있다구요.

이렇게 죽음으로 말미암아 세 파가 싸우는 패들이 된 것입니다. 알겠어요? 우익만이 하나님 편 됐습니다. 오른편 강도가 반대하게 될 때 하나는 예수 편이 돼 가지고 `너는 나와 더불어 낙원에….' 낙원에 제일 첫째로 들어간 대표가 오른편 강도입니다. 알겠어요? 그렇지요? 이와 같은 모양으로 역사가….

결실할 수 있는 끝날에 오시는 재림주가 부활해 가지고 좌익, 우익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 다음에 바라바권을 하나 만들어서 돌아서야 돼요.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소련 학생들이 원리무장을 해

이제 민주세계와 미국이 갈 길이 없습니다. 통일교회 문총재를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이미 기독교 최고 신학자들의 평입니다. 지금 그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신교, 구교를 통일할 수 있는 원리가 통일교회에 있지요? 「예.」 또, 공산당을 전부 다 하나님 편으로 돌릴 수 있는 것이 통일교회에 있지요? 「예.」 4박 5일이면 완전히 돌아가는 거예요.

요즘엔 2차로 미국의 천재들이 모이는 아이비 리그 대학교 학생들이 소련에 가 있다구요. 그들이 소련에 가서 뭘 하느냐? 40일 동안 수련받고 교육받은 5천 명의 소련 학생들이 원리무장을 해 가지고 그 중에서 잘하는 다섯 명의 학생이 통일원리 전편, 후편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고 주장하는 민주세계의 패들 중에 최고가 미국입니다. 그 사회의 전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최고의 지성인들이 신이 없다는 소련 공산주의 세계에 가 가지고 신관에 대해서 배우고 감동받고 눈물 흘리고 손드는 걸 볼 때…. 그거 얼마나 기가 막히게 풍자적이냐 이거예요. 그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을 때려 눕힐 수 있는 비결이 여기 있구나!' 하고 소련 정부로부터, 케이 지 비(KGB)로부터, 고르바초프 주변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대학교의 젊은 교수들로부터 육군사관학교에까지 불이 붙었습니다. 그 육군사관학교 총장이 나한테 찬양하는 내용의 감사패를 보냈다구요. 사상의 공백기에 있는 지금 소련의 젊은이들을 지도해 주어 새롭고 이상적인 완전한 가치관을 가지고 메워 주고도 남을 수 있는 복을 갖다 준 당신 앞에 축하를 드린다고 말이에요.

세상이 벌써 그만큼 돌아가는 것입니다. 기성교회? 옛날에 쥐들이 많을 때 겨울에 쥐들끼리 서로 죽은 쥐를 뜯어먹는 것과 딱 마찬가지라구요. 봄철이 되어 먹을 것이 사방에 꽉차 있는 걸 모르고 서로 물어 뜯고 사는 것이 지금의 한국 기독교입니다. 내가 뭘 하고 있는 지 모르고 있다구요.

이번에 어머니 대회 한 걸 놓고는 한국 정가, 기성교회에서 큰일났다고, `아이쿠, 문총재 그 마귀, 여편네까지 출동해 가지고 우리를 잡아먹으려고 한다!' 하고 말이에요…. (웃으심) 앉아 가지고 욕하다가 망하는 줄 모릅니다. 욕하다가 망해 버리는 것입니다. 저기, 어디 가나? 기성교인 아니야? (웃음) `아이구! 내가 이거 교통사고 나겠다, 이러다가!'

자, 종족적 메시아가 왜 필요하느냐 하면…. 선생님은 아담의 실패, 예수의 실패를 책임지고 역사적인 탕감을 다 끝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 패 반대, 악마 패 반대, 공산당 패의 반대를 다 물리친 것입니다. 그거 세계적이지요? 두 세계의 모든 것을 다 물리치고 우익 좌익을 딱 붙들고, 앞의 바라바권을 하나 만들고 뒤로 딱 돌아섰습니다. 기독교가 앞에 서야 할 텐데 기독교가 아닙니다. 바라바권입니다.

그래서 지금 회회교 패들이 말이에요, 시리아, 예멘, 이집트, 요르단의 40일수련 받은 패들이 명년 4월달에 와서 축복받는 것 알아요? 거기의 교황 같은 사람이 문총재한테 축복받으러 오는 것입니다. 세계가 어떻게 될 거예요? 놀라 자빠질 것이고, 놀라 고꾸라질 거라구요. (박수)

재림주는 3차 완성한 아담

그래서 끝날에는 먼저 된 자가 먼저 되고, 나중 된 자가 나중 된다 그랬어요? 「아닙니다.」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먼저 돼요. 네 집안 식구가 친구니라? 「원수니라!」원수입니다. 끝날에는 애기 밴 여인이 복이 있다? 「화가 있다!」화가 있습니다. 돌아서야 할 텐데, 출정해야 할 텐데, 조국창건의 깃발을 들고 만세를 불러야 할 텐데…. 정말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 남아 있는 통일교회 패들의 현재 입장이 딱 그래요. 다름아닌 여기 여러분들이 팻말을 붙이고 있는 걸 알아야 돼요. 뭣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아들딸 못 살려요. 대학 나와 보라구요. 학교 때문에 못 가? 그 학교 졸업장 찢어 가지고 그와 더불어 정비해 갈지 몰라요, 내가 가만 있더라도. 공산당 패들이 선생님을 받들게 되면 먼저 그 일 하자고 할 거라구요.

김일성이가 지금 무슨 생각하고 있는 지 알아요? 문선생하고 친구하게 되면 천하가 내 편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박수) `야! 그렇게 반대받는 환경에서 독야청청(獨也靑靑)하게 승세의 나발과 더불어 팻말을 끌고 당당히 이 세계에 군림해 가지고 호령하는 단 하나의 사나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잘 아는 것입니다. 김일성이가 나를 소화하겠나, 내가 김일성이를 소화하겠나? (웃음) 미국도 그래요. 내가 북한 간다고 하면 어서 갔다 오라고 하지, 가지 말라고 안 그래요. 세계 어느 나라든지….

모스크바에 갈 때도 시 아이 에이(CIA)가 반신반의했습니다. 가게 되면, 소련의 앞잡이 되고 고르바초프한테 내세우게 되면 거기 팔려간다고 그랬다구요. 아닙니다. 가자마자 소련을 타고 앉는 것입니다. 소련한테 막스 레닌의 동상을 치워 버리라고 명령한 사람이 나입니다. 떠나기 전에 문교부 장관 불러 가지고 15분 정도 충고까지 했습니다. `대학가에 레닌 사진을 없애 버리지 않으면 당신 나라는 망해!' 그런 충고를 나 같은 사람이 아니면 할 사람이 없다구요. 그거 알아요? 「예.」거기 가서 발라 맞춰 가지고 전부 다…. 다른 사람들은 뭐 어떻게 끌어들일까 궁리하는 데, 난 외교가 따로 없습니다. (웃음) 외교해서 뭘 해요, 하나님 전권인데.

아담이 실패한 것을 예수가 수습하려다가 못 했습니다. 예수가 실패로 돌아갔기 때문에, 다시 오시는 재림주는 3차 완성한 아담으로 와 가지고 1차 아담이 실패한 것, 2차 아담이 실패한 것을 전부 다 보강해야 돼요. 본래 인류라는 것은 1차 아담의 후손이 됐어야 돼요. 예수가 죽지 않았다면 예수의 아들딸로써 인류가 꽉차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으면 이미 통일천하가 됐을 거라구요. 예수가 죽지 않고 결혼해서 아들딸을 낳았으면 예수의 일족이 이 땅 위에 장손으로서 왕권을 남겨 가지고 천년만년 계승할 것이었다구요. 민주세계가 아닙니다. 민주세계는 형제주의입니다. 그렇잖아요? 부모주의가 아닙니다. 형제끼리 싸우는 것입니다. 부모가 없기 때문에 싸운다구요. 그러니 부모주의로 돌아가야 돼요.

이 땅 위에 형제주의, 싸우는 이 세계를 수습하기 위해서는 참부모로 군림해야 돼요. 그 참부모의 대표적 명분을 갖추고 내용의 진리를 갖고 온 사람이 통일교회 교주라는 , 문선명이라는 사람입니다. (박수)

여기에 반대하는 사람은 문총재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해 봐라 이거예요. 천하의 어느 누구든, 신학자든 누구든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그걸 말해 봐라 이거예요. 내 말을 들어 봐라 이거예요. 한 시간 두 시간이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내가 말하는 것 중에서 그릇된 부분이 있으면 말해 봐, 이 자식아!' `없습니다.' `그러면 물러가, 이 자식아!' 이러면 다 되는 것입니다.

이미 세계는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시온주의 사상을 가진 유대교인들이 요즘에 말하고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자기들이 말하는 메시아는 어느 한때 오는 데, 공산주의를 요리하고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자기들의 메시아라고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 요전에는 사람을 보내서 우리 [워싱턴 타임스]에 와 가지고, `회회교권은 40일교육을 하면서 왜 우리 유대 나라는 빼 놓습니까?' 하더라구요. 레버런 문하고 회회교권이 하나되면 이스라엘 나라는 송두리째 날아가는 줄 압니다. 우리가 그렇게 무섭다구요. 이론적으로 못 따라 가는 걸 확실히 압니다. 사람을 보내 가지고 이제라도 문총재한테 전화해서 알려 달라고 그러는 것입니다. 자기들도 최고의 제사장들을 데려다가 40일교육 할 수 있게끔 지금 준비하겠다는 것입니다. (박수)

40일 수련만 하면 말이에요, 지금 요르단하고 이스라엘 나라하고 시리아군이 국경선에서 싸우고 있는 데 내가 가서 `야, 이 녀석들아! 둘이 싸울 거야, 내 말 듣고 화해할 거야?' 하면 틀림없이 화해하겠다고 하지, 싸우겠다는 말 할 자가 없습니다. 입을 째 버릴 거라구요. `이 자식, 축복해 주고 하나되는 판인데….' 더구나 유대 나라는 구약 성경이 원리 백 퍼센트인데 도망할래야 도망할 데가 없습니다.

뜻대로 해야 돼

미국 경제력의 5분의 3을 유대인이 쥐고 있습니다. 그 유대인이 나를 감옥에 집어 넣고 별의별 짓을 다 한 것입니다. 그러던 원수들이 이제 내 앞에 무릎을 꿇고 들어오지요? 「예.」그게 문총재가 잘나서 그래요? 하나님이 잘나서 그래요, 문총재가 잘나서 그래요? 하나님이 잘나서 그런 것도 아니고 문총재가 잘나서 그런 것도 아닙니다. 뜻이 잘나서 그래요, 뜻이. 하나님도 뜻 중심삼고 마음대로 못 했고, 사람도 뜻 중심삼고 마음대로 못 하는 것입니다. 뜻대로 해야 돼요. 알겠어요? 하나님도 창조이상대로 따라가야지, 전권이 있다고 해도 마음대로 못 해요. 사람은 이렇게 자라 가지고, 이렇게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하게 돼 있고, 이상세계 가정은 이렇게 된다는 그 원칙이 있기 때문에 뜻의 원칙적 길을 따라가야 될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국가의 헌법을 쥔 대통령이라면 그 헌법을 따라가야 돼요. 헌법 따라가지 않는 다면 올바른 대통령이 아닙니다.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문총재도 마음대로 못 해요. 뜻 따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뜻 따라가서 만나 가지고, 가정적 승패의 모든 이 환란을 다 넘어서서 해방하게 될 때에는 하나님하고 문총재하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정에 정착할 수 있는 세계적인 왕궁을 찾아 드려야 된다구요.

이제는 장자권, 부모권, 왕권을 찾을 때가 왔기 때문에 이런 얘길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장자권을 자랑하듯이 이 나라에…. 보라구요. 대한민국 대통령도 내 말을 안 들으면 안 돼요. 경제적 부흥 하겠다고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된다구요. 자꾸자꾸 수렁으로 들어간다 이거예요. 이제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문총재 말 들어라 이거예요.

북한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는 세상을 하늘이 보호하지 않아요. 요사스러운 것들은 자꾸 무너진다구요. 그러한 만국을 평정하고 평화의 개문을 해 가지고 나팔소리도 드높게 승리적 왕정을 향하여 승리한 국민이 집합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총재님의 출정 명령입니다. 그것이 환고향을 하라는 것입니다.

만세를 부르더라도 유격대가 돼 가지고 부르지 말라는 것입니다. 환고향 땅에서 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여러분의 고향이 하늘나라의 고향이 안 돼 있습니다. 악마의 고향입니다. 여러분들이 난 혈통적 인연은 악마의 소굴입니다.

문총재는 완성한 아담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예수가 실패한 것과 아담이 실패한 것을 전부 다 완성했습니다. 그러니 축복가정들, 여러분들은 내 품에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축복가정의 자리는 뭐냐? 예수님이 종족적 메시아가 못 되고 죽었습니다. 그걸 탕감복귀를 해야 돼요. 참부모의 아들딸이 참부모를 죽였다구요. 용서할 법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행한 이스라엘은 그 죄의 양을 채워야 되기 때문에 2차대전 때 6백만을 하늘이 희생시킨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죄의 대가가 차질 않아요. 원리가 아니면 이스라엘 역사에 있어서 하나님의 선민이 왜 이렇게 비참하게 죽었나 하는 것을 해석할 길이 없습니다.

또 반대하던 모든 세계의 반대파가 개인적으로 동원되고 가정적으로 동원되고 종족 민족·국가·천주·전체·하늘땅, 악마세계, 지상세계의 후손까지 일체가 돼 가지고 동원되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문총재 하나를 차 버린 것입니다. 할 짓 다 했습니다.

그런 세계사적인 반대의 와중에서 개인적인 승리의 팻말을 꽂았고, 가정적 승리의 팻말, 종족·민족·국가를 중심삼고 세계의 150개 국가에 그런 가정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2만 5천 가정 이상을 종족적 메시아로 파송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이걸 누가 잡아 치울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실패하지 않은 땅 위에 있어서 혈족을 중심삼고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하늘의 혈육이 자라고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앞에는 사탄세계의 반대 환경이 없습니다. 왜? 참부모를 선포하고 난 다음에…. 참부모 선포를 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생긴 것 아니예요? 그것은 장성기 완성급이라구요. 참부모 선포라는 것은 무엇이냐? 완성기 완성급에서 원리결과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을 중심삼고 책임분담을 완성하여 사랑적 이상 가정의 출현을 이룬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마는 거기 나타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지상에서 악마와 싸워 가지고 자연굴복시킨 승리적 환경에서 참부모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 기반 위에는 악마의 출현이 있을 수 없다구요.

통일적 승리판국

그래서 금년 1월달을 중심삼고 여러분에게 종족적 메시아 등록을 시킨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그 시련을 내가 모르지 않아요. 그러나 그 먼 하늘의 영원한 축복을 선포해 버린 것입니다. 아담 가정이 타락하기 전에 생육하고 번성해서 땅에 충만하라는 그 축복이 단절돼 버렸습니다. 그건 개인 기준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는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국가 기준을 넘어선 자리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을 선포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이제 여러분들을 국가를 이어받을 수 있는 챔피언으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종족적 메시아가 된 사람들은 국가를 지휘할 수 있는 패권을 가질 수 있는 특권을 부여받는 것입니다. 나라의 왕권을 수습해서 나라를 거두어 들여야 할 책임자, 이 땅 위에 파송해야 할 책임자들을 만들려고 하는 데도 불구하고 반대하고 안 가겠어요?

여러분들에게는 예수를 죽인 죄가 있어요. 여러분이 죽였지요? 탕감해야 돼요. 그러나 여러분들은 이미 선생님이 다 탕감해 주었기 때문에 예수가 못 가진 그 가정 기반 위에 서서 종족적 승리권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단을 중심삼고 일원화시킬 수 있는 통일적 승리판국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향으로 돌아갈 때 고향의 모든 일족들이 옛날과 달리 환영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30년 전, 40년 전에 뜻길을 따라왔던 사람들이 보따리 싸 가지고 환고향할 때, 그때에는 저들이 망할 줄 알았더니 이제 문총재의 제자 되어 돌아왔다고 좋아하는 것입니다. 문총재 이름만 가지고도 학박사 학위보다 귀하게 생각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예수 죽인 죄를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악마는 아담 가정을 파괴시켰습니다. 악마의 아들은 예수를 죽였습니다. 이 영적 아담 가정과 예수를 죽인 이 족속의 아들딸들이 오시는 제3의 아담에게 절대 복종할 수 있어야 되는 데 절대, 반대했습니다. 그 반대하는 좌우를 수습해 가지고 승리의 패권을 중심삼고 지금은 고향으로 돌아가는 판입니다.

돌아가는 데는 야곱이 에서를 찾아올 때 가진 모든 권한과 말과 종과 아들딸을 중심삼고…. 에서가 가진 그 고향을 상속받기 위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다 들여다 놓고 제일 나중에 에서와 야곱이 목을 안고 사랑하면 되는 것입니다. 딱, 그 길 가는 것입니다. 이거 다 끝나거들랑 김일성이하고 나하고 만나야지요. 너, 먹여 살릴 힘 없거든 내게 맡겨라 이거예요. 2천만을 내가 살려 줄 거라구요. 이게 가능할 수 있는 때에 들어왔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남한 전체에 사탄이 들어올 수 없는 주인을 배치해 놓고…. 삼팔선을 열자고 하면 열어지는 것입니다. 남한 땅은 점령할 자가 없는 것입니다. 왜? 일족을 대신할 수 있는 메시아들이 배치돼 있는 데 누가 점령해요? 그 고향 땅은 하늘나라에 직속으로 통하는 고향 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는 선조들, 아담부모와 예수부모가 실패한 모든 것을 3차 부모가 와 가지고 승리한 패권을 다시 전수해 줘야 돼요.

여러분은 승리한 예수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예수의 자리는 아담의 실패를 복귀할 책임이 있으므로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제멋대로 결혼해서 타락한 것을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자리로 복귀시킴으로 말미암아 그 고향 땅 자체가 여러분의 하늘나라에 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태어난 그 자체가 하늘나라의 고향 땅에 태어났다는 인연을 심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친위권 내에 전부 다 결속되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

종족적 메시아 책임은 뭐냐 하면, 참부모들이 실패한 것을 탕감해 주기 위해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탄을 추방하고 사탄의 혈족을 여기서 전소시켜 버리게 될 때, 우리로 말미암아 그 고향이 내 고향이 되는 것이요, 그 혈족이 내 종족적 아들딸로 내 혈족이 되어 나라와 세계를 이어받을 수 있는 …. 선생님과 하나되는 날에는 그 모든 일이 끝장이 나는 것입니다.

첫째 목적이 뭐냐? 부모 죽인 죄, 악마가 부모를 죽인 죄, 협조했던 모든 죄를 탕감해야 할 숙명적인 길을 가기 위한 것이 종족적 메시아의 길을 가는 첫째 목적입니다.

둘째는 우리 어머니가 나를 낳아 준 곳이 악마의 고향이었으니 어머니 아버지가 완성한 아담 해와의 자리로 돌아와서 완성한 부모의 자리에 세워짐으로 말미암아 내 자신이 태어난 그 고향이 하늘나라 고향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2대 목적입니다.

고향 없는 사람이 어디 있어? 고향 안 가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라, 이 쌍놈의 자식들아! 벼락을 맞을 자식 같으니라구. 금의환향해서 환고향 하라는 말은 통일교를 두고 역사적인 소원으로 바라던 기준이라구. 조상들의 죄를 탕감하지 못하고 어떻게 돌아갈 수 있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조상들의 죄를 탕감하고 나서야 독립이 벌어졌지요? 우리는 복귀의 운명을 아는 이런 역사시대에 1차, 2차, 3차 아담을 중심삼고 인간들이 지은 죄상을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 일족이 지금까지 선생님을 반대했다구요. 이를 완전히 탕감복귀해서 선생님에게 반납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고향 땅에 환고향 할 수 있습니다. 하늘나라의 고향 땅으로 전수시킬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이런 역사적인 대변혁시기에 접어드는 것을 알아야 돼요. 전환 고비가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되는 것입니다. 확실히 알았어요? 「예.」

이럼으로 말미암아 탕감복귀라는 말은 완전히 해소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완성한 아담 자리에 있으면 예수의 혈족, 아담의 혈족 모두를 품을 수 있기 때문에 천하의 타락하지 않은 참부모권에서 태어난 만국의 고향 기준에서 하늘 권속으로 연결될 수 있는 승리의 때를 말하려는 여기에 있어서 기수가 되는 걸 싫다고 해요? 가정이 그러면 가정을 불사르는 날이 올 것이고, 여편네가 그랬으면 여자들을 불사를 날이 올 거라구요. 두고 보라구요. 오늘 말한 이것이 그대로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협박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역사적인 선언은 엄연한 것입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자랑이 아닙니다. 위협이 아닙니다. 협박이 아닙니다. 공증한 판결입니다.

고향 없지요, 여러분들? 고향 있어요? 정주 땅 그건 선생님의 고향입니다. 타락한 아담으로부터 태어난 50억 인류가 전부 다 환고향을 해서 이 지구성에 퍼져 나갔으니 자기의 부모를 통해서 살던 곳, 태어난 곳이 고향 아니예요? 악마의 고향으로서 고향을 전부 다….

천도를 대표하고 천권을 대표한 창국이념을 세우는 엄숙한 이 과제 앞에 한 나라가 명을 내려 가지고 효종(曉鍾)을 하고 선포하게 되면, 국민은 대동원이 벌어져 가지고 전부 다 재등록하는 것도 일쑤인데 하늘로부터 내려온 명령 말씀을 두고 자기 멋대로 생각해, 이놈의 자식들?

종족적 메시아 책임을 못하면 독수리 밥이 돼

그래, 여러분들! 종족적 메시아가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필요해, 안 필요해? 「필요합니다!」안 필요하다는 녀석들은 손 들어 봐라, 이 쌍놈의 자식들! 죽일 놈의 자식들, 내가 왜 이렇게 욕이 나가는 지 모른다구. 욕만 나가니 혓바닥을 깨물어야 되겠다구.

다 이루어진다구요. 아니면 화를 받을 것이다 이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내가 말한 대로 다 됐습니다. 가미야마가 여기 와서 하는 말이 `선생님이 공산주의는 8대 이상을 못 넘어간다고 그러시더니…. 50년 전에 얘기한 것이 지금까지 다 맞았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오늘 얘기한 것도 틀림없이 맞아요. 너희 일족을 전부 다 잡아서 제단에 제물로 바치고라도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 데 네 새끼 여편네 말 듣고 주저앉아? 이놈의 대가리통을 독수리가 와서 쪼아 버려야 될 거라구!

어떻게 눈을 뜨고 선생님을 볼 수 있고, 원리를 안다면 어떻게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 선생님이 가르쳐 준 것이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참말이야? 「참말입니다.」참말이면 움직여야지! 앞으로 그런 패들은 내 눈앞에 모이지도 못하게 할 거라구. 축복가정이라면 2배, 3배의 책임은 못할망정 축복가정까지 팔아먹고 기생충 되려고 해? 이 쌍놈의 자식들! 똑똑히 알았어? 「예.」

종족적 메시아가 필요하다는 녀석, 손 들어 봐! 똑똑히 알려 줬어! 똑똑히 알겠어? 굶어 죽인 죄, 악마와 협조해서 선생님을 반대한 죄, 감옥에 집어 넣은 죄를 어떻게 풀 거야? 50년 역사를 연장시켰다구. 부모들이 잘못한 것을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아담과 예수만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에 대해 지은 죄…. 감옥에 몇 차례를 들락날락했어요? 여러분들이 잘못했기 때문에 그것이 내 책임 되는 거예요.

부모의 잘못한 죄상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돌아가야 할…. 고마운 것은, 3차 아담 되신 부모님이 망하고 죽을 자리를 승리적으로 걸어와 가지고 그 시야에 악마들이 나타날 수 없는 승리의 패권을 중심삼고 이 땅에 가나안 복지하는 데 가나안 7족이 없는, 환영할 수 있는 친족이 기다리는 입장에서 모실 수 있는 환경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누가 내리래, 이 쌍것들아! 손 들어! 손 들고 있으라구. 이 쌍놈의 자식들, 똑똑히 알라구! 이 다음에는 모른다는 얘기 못 할 거라구. 알겠어? 「예.」 눈 감고 달려가!

회사에서 공증되는 사실들, 공증해서 선포해! 알겠어? 다 알았지? 그래! 갈 거야, 안 갈 거야? 「가겠습니다!」가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 내려! 안 가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 몰라서 안 갔다고 해서 속아 주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아!

모자 협조시대에는 여자와 2세가 하나 돼 나가야

오늘을 기해서 앞으로 있어서 모자 협조권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어머니가 10월 30일에 발기대회를 해 가지고 20일 만에 전국 대회를 했습니다. 이러한 대회를 한 일은 세상 역사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나는 벌써 바라보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승리한다고 보는 데 교구장, 연합회장들은 전부 다 믿지 않았다구. `20일 동안에 어떻게….' 이놈의 자식들, 해 보지도 않고 수작들이야! 해 보니까, 상상 외로 몇 배가 동원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걸 알겠지? 그런데도 불구하고 수습할 수 있는 자세를 망각한 패망지종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다음 4월달에는 15만 명 여자를 중심삼고 올림픽 스타디움을 완전히 채우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구요. 이래서 전국의 부인들이 통반격파를 해야 되겠습니다. 남자들이 못했으니 여자들이 해야 돼요. 지금까지 만 7년 동안 통반격파 운동을 했는 데, 아직 못 했습니다. 내가 세 차례나 많은 돈을 써 가며 완수하라고 했는 데도 못 했으니, 이제는 남자들을 믿지 못 해요. 남자들 제외하고 여자들 동원해 가지고 해결지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남자들이 통반격파를 하더라도, 여편네 서명, 아들딸 서명을 안 받으면 마음대로 못 해요. 그러나 여자들은 집집마다 들어가서 모였으니 남편을 쫓아내고 모임을 가질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얼마나 편리해요! 여자들이 떼거리를 지어 뒷문, 옆문, 앞문 담을 타고 넘어 가지고 가서 그 집 남편을 쫓아내고 마음대로 회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 다음에 비디오 테이프를 보라구요. 문명의 이기를 적극 이용할 줄 알아야 돼요. 강사가 필요 없습니다. 어머니의 강연과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을 비디오 테이프로 만들어 가지고 틀면 되는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3년 동안 자지 않고 그 놀음을 해 보라구요. 여자들은 선생님 뒤에 다 따르게 돼 있습니다. 어머니한테 끌려오게 돼 있다구요. 배를, 창자를 끌어당기게 돼 있습니다.

옛날에 통일교회 시작할 때에 통일교 패들이 선생님한테 반해서 끌려오던 것과 마찬가지로 어머니 보고 괜히 좋아서 끌려온다구요. 어저께 박수를 40번 쳤다는 데…. 내가 원고 수정도 다 해 주고 암만 그렇게 했어도 나한테는 눈물 한번 안 흘려 주고 박수 한번 쳐 준 적이 없는 데, 어머니한테는 왜 그렇게 박수치고 야단이에요? 그렇다고 내가 박수하라고 가르쳐 준 것도 아니고 가만 내버려뒀는 데, 왜 그래요? 미쳤지. 괜히 좋아요? 바람이 불었어요! 봄바람이 부니까 춤추고 싶지요? 그래서 그런 것입니다. 돌아가면서 버스들이 팔도강산 저 고속도로에서 춤을 추고 간다는 보고를 받았을 때 `미쳤구만, 미쳤어! 춤을 왜 추나? ' 그랬다구요. 여자가 새 역사에 있어 비로소 해방의 깃발을 들고 있으니 여자들은 춤을 안 출 수 없는 것입니다.

해방은 내가 해 줘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해 줄 사람이 없습니다. 아담이 해 줘야 돼요. 내가 내 뜻을 다 이루었으니, 환고향을 하고 내 할 일 했으니 여자를 해방해야 돼요. 레아와 라헬을 갖추어 가지고 싸울 수 있는 환경을 정리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어머니를 세움으로 말미암아 2세를 맞추려니 이걸…. 이번에 들어오면서 전국에 대학 나온 2세들을 배치했지요? 이것은 모자협조를 하기 위함입니다. 연합회 회장은 아무래도 좋아요. 여자하고 2세들하고 하나만 되게 되면 외적 세계는 무너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게 원리입니다.

고향으로 가라

여자의 주인공은 선생님입니다. 그 가외 것은 천사장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통일교회의 남자들에게 `3년 동안 여자 내 놔!' 선포했습니다. 거기에 반대할 남자, 손 들어 봐요. 손 들어 봐, 이놈의 자식들! (웃음) 내가 그 여자들 맡아 가지고, 관리해 가지고 살지 않았습니다. 아직 주인 못 됐습니다. 이제 나라를 찾고서야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해방과 더불어 2세가 장자권을 가져야만 여러분 축복가정들이 비로소 남편 여편네로서 수난길을 가지 않아요. 탕감길을 가지 않는 다구요. 그때가 왔습니다. 누구보다 복 받을 수 있는 이 길을 가기 위해서 거지 새끼가 되라 이거예요. 여러분 일생에 추억으로 남을 수 기회는 이번 한때입니다. 이북 사람들이 아들딸 데리고 남한 올 때를 생각하면서 내 때가 왔으니 한번 가 보라는 것입니다. 내가 가서 농사짓겠다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농사지을 주인이 다 없어졌습니다. 가 가지고 30퍼센트만 주면 농토를 마음대로 빌릴 수 있는 지방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농사하러 갔어? 똥개 새끼들 공해가 많은 서울에 아들딸 왜 데리고 와 있어? 지방 가도 마찬가지 아니야? 중고등학교 때도 마찬가지라구. 어른들은 가서 농사지으라구. 알겠어? 「예.」

이놈의 자식들, 난 농사꾼이야. 옛날에 형님을 도와서 일할 때는 손으로 똥을 주물러 가지고 가루 만든 사람이라구. 인분은 옥수수에 제일 좋아요, 옥수수. 그 다음에 옮기는 데는 내가 챔피언이야. 동네 어디 가든지 일급을 2배씩 받고 일 했어. 뭐가 걱정이야? 사내 녀석이 걱정을 왜 해? 잘살 수 있는 훈련을 다 시켜 주는 데, 선생님의 전통적 사상을 망각해 버렸어. 이 똥개 새끼들같이 망국지종의 마음 가지고 이러고 코를 꿰고 똥내 맡으러 돌아다녀, 이 쌍것들아? 죽으면 죽었지 난 그런 놀음 못 봐! 내가 우리 집에서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전부 다 열두 살 때 청산해 버렸어, 사나이답게 당당하게! 알겠어? 「예.」여편네 궁둥이 따라가지 마, 이놈의 자식들! 지방 가서 농사지어!

지금 한국의 농사꾼들 보라구요. 지금 가서 일하면 3년 내에 땅 5배 산다구요, 5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3년 후 5배 살 수 있는 이런 때가 온다구요. 그러면 그것이 도회지 몇 배가 되는 걸 알아야 돼요. 살 땅이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 하라구요. 노점을 팔아서 땅 사 가지고 한 3년 동안 여편네 데리고 농사지어 봐요. 내가 순방하다가 기분나면 보조금을 대 줄지도 모르지 뭐.

어저께 어머니한테 기금을 33억 내줬습니다. 남자보다 더 많이 책정했다구요. 남북지도자총연합은 30억 내주고, 어머니 여성연합 기금은 33억을 줬습니다. 왜 33억이냐? 33수가 좋은 것입니다. 3수, 완성입니다. 아버지 3수, 어머니 3수, 하늘의 사랑을…. 또, 예수님의 33세 한을 풀어 줘야 할 어머니의 책임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33수입니다. `문총재가 여자들을 좋아하누만!' 할지 모르지만, 좋아할 게 뭐예요? 살려 주기 위해서 그래요, 살려 주기 위해서.

환자가 됐기 때문에 약값으로 더 줬다는 생각은 안 하고, 뭐 좋아한다구? 아, 그래! 그렇게 해석해라 그거예요. 의사가 준 것이 쓴 약이라면 먹을 때는 쓰지만 조금만 지나면 단 것이 몇 시간이고 계속 간다구요. `으 네가 좋다!' 이러면서 의사 말대로 꿀꺽 삼키면 약 되거든. 몇 시간 걸릴 것 없이 뭐 1초도 안 되어서 물 마시면 다 끝나는 데 말이에요. 기분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게 약 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 싸? 「알싸!」깨끗이 정리됐어요, 안됐어요?

서울이 문제야, 이놈의 서울이! 서울을 교통정리 안 하면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안 하게 되면, 김일성이 패들이 나와서 여러분들을 먼저 모가지 따 버릴 거라구요. `종족적 메시아로 가 있지 않은, 이 서울에 있는 것은 통일교회 패들이 아니오. 김일성이 마음대로 하소!' 이러면 잡아죽이지 별수 있어요?

종족적 메시아로서 재출정하라

자, 선생님이 다 해방해 줬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시간이 많다구요. 또 해야 할 것이 많고…. 알겠어요? 일본 식구들 한 백 명이 지금 목이 빠지게 기다릴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틀림없이 이번 선생님이 훈시한 얘길 잘 기억하라구요.

종족적 메시아가 필요해요, 안 해요? 「필요합니다.」절대적이에요, 상대적이에요? 「절대적입니다!」그걸 알기 때문에 내가 일선에서 지금 일생을 비료삼고 거름삼아 가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다 승리의 패권을 쥐어 주고 환영받을 수 있는 모든 무기를 다 가졌는데, 왜 못 해요? 말씀하게 되면 밥을 왜 굶어요? 매일같이 잔치를 베풀어 놓고 나를 환영할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를 준비 못 한 패들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출정 만세를 불러야 되겠습니다. 일어서! 재출정 만세 불러!

「하나님 만세, 참부모님 만세, 종족적 메시아로서 재출정 만세를 부르겠습니다. (김봉태 부협회장) 종족적 메시아는 너무 많이 들어가. 그거 나도 듣기 싫다구. 여러분들한테 서리 맞았어요. 여러분들이 필요하지, 나는 듣기 싫다구. 재출정 그것만 있으면 돼. (만세삼창. 박수)

그리고 한 가지 부연하는 것은, 여기 회사의 특별 사정에 의해서 남아 있는 사람은 자기가 이제부터 새로이 책정한 지역에서 3배 이상 노력해라 그거예요. 알겠어요? 「예.」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선생님이 세 시간, 네 시간 이상 자지 않던 것과 마찬가지로, 잠을 안 자면서 일생을 통해서 말씀을 전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에게 지지 않는 노력을 해야 될 거라구. 그래 가지고 전도하라구요. 새로운 교회를 만들어야 돼요.

이래서 자기 고향에 빨리 전도한 사람을 보내 가지고 자기 대신 시키라구요. 알겠어요? 「예.」가정교회가 그 뜻 아니야? 가정교회도 실패하고, 다 실패하지 않았어요? 가정교회의 연장과 마찬가지로 자기 기반 확보를 해 가지고 3배 이상 노력할 수 있게끔 전부 다 결의해야 되겠습니다. (박수).

​이번에 여자들 출세시키느라고 내가 아주 지쳤다. 전부 다 몇명이예요? 「앞에서부터 번호해요. (어머님)」 「 하나, 둘, 셋, … 마흔 일곱.」 백 명 온다고 그러더니 뭐…. 「지금 오고 있는 중입니다. 러시 아워라서 막히나 봅니다.」

​어머니를 중심삼은 여성해방운동

​대회 소감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보지. 데려왔던 사람들이 뭐라고 그러나? 대회에서 어머님이 말씀 잘했어요? 「예.」다들 어머니 후신이니까 잘할 수 있지요? 안 그래요?

「데려 왔었어요? (어머님이 한 여성 간부에게 물어 보심)」「예.」「 몇 명 데려왔어요?」「지금 확인한 숫자는 20명입니다.」「 축복받겠다는 사람도 데려왔어요?」 「예.」「뭐라고 그래요?」 「딴 생각은 아무것도 없고 빨리 시집가고 싶다고….」 누가? 「전도한 사람 중에 노처녀가 있대요. (어머님)」몇 살인데? 「나이가 너무 많습니다. 서른 네다섯 살 정도 됐습니다.」 그러면 노처녀잖아? 시집을 못 갔나, 안 갔나? 「안 갔습니다.」 왜 안 가?

방송국에서 일하는 남자들의 여편네들도 많이 왔었어? 「이번에는 섭외를 못 했습니다.」(못 오게 된 경위를 보고함)

방송국 아나운서들이 여자 관리를 그렇게 하지, 어떻게 하겠나? 여자들이 생긴 바탕이 그렇게 생겼으니 그렇지 뭐. (강연에 참석한 여성들이 어머님에 대해서 감탄한 것에 대해 보고함) 요즈음 어머님은 자꾸 올라가는 데 아버님은 떨어진다구. 아버님도 올라갔었다구. 내려와서 이제…. 「그럼 올라가 있으세요. (어머님)」(웃음) 어머님이 따라 올라오기 힘드니까 내가 내려오는 거 아니야?

이번 대회도 갑작스럽게 했기 때문에 성과가 컸습니다. 관에서 보고 놀라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전단지 필요 없이 어머님의 연설문을 갖다 주면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연설문을 내가 다 꾸며 줬다구. 이번에도 연설문을 아주 잘 잡아 줬지요. 여자들은 생애를 어떻게 걸어왔는 가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왔던 사람들은 불평하지는 않았겠구만. 「예, 갔다 와서는 너무 좋아합니다.」 버스 타고 왔던 사람들이 돌아갈 때는 다들 춤추고 내려갔다고 그러더구만. 사실, 여자들을 여자들이 해방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해방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활동하는 데 33억 기금을 만들어 주겠다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미쳤지! 그거 놀음놀이가 아니라구요. 선생님은 그거 해 주려면 또 한바탕 십자가를 져야 돼요. 그러니까 33억을 빨리 모으라구. 33억 모으면 내가 딱 지불해 줄게요. 그냥 주면 다 써 버린다구. 여러분들은 모금운동도 이번 40일 동안에 다시 시작하는 거예요. 내일부터 금년 말까지 해야 돼요.

명년에는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15만 명 대회를 할 것입니다. 4월 달이 마지막이 될 거예요. 그거 문제없다구요. 일본 식구들이 천 명 동원 될 텐데…. 250개의 시 군이 있는 데, 한 시·군에서 버스 15대를 동원하는 것입니다. 한 곳에 네 사람씩 가 가지고 그 사람들이 4대씩만 하면 문제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올림픽 스타디움을 채우면 그라운드(ground)까지 차고도 넘습니다. 「어제 서울 식구들이 그라운드를 채워 놓아서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어느 식구에 대한 보고)

좋은 소식이구만. 앞으로 계속해서 비디오 교육에 들어가는 데, 이번에 강연한 내용도 비디오 테이프로 만들어 가지고 전국으로 돌아가는 거야. 그래서 핵심 될 수 있는 회원을 모집하는 거지. (이보희씨의 보고가 있음)

「말하는 사람만 말하고 딴 사람들은 왜 이렇게 꿀 먹은 벙어리예요? (어머님)」(어느 여성 간부의 보고) 이제는 어머니를 자꾸 내세워야 되겠다! 안그래? (웃음) 「원고를 자꾸 써 주세요. (어머님)」(웃음) 원고야 얼마든지 써 주지. 책장이 책으로 꽉차 있는 데, 그 중에서 좋은 거 하나 골라 싸악 하면 다 될 수 있는 건데 뭐. 엄마가 써 달라면 써 줘야지요.

(어느 여성 간부의 보고가 있음) 「보통 하루 보고는 기억에서 사라지는데, 어머님에 대해서는 얘기가 요원의 불길처럼 퍼지고 있습니다.」 그게 다 영계에서 자꾸 움직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있는 마을마다 전부 다 불어 대, 금년 말까지. 비디오 테이프를 가지고 찾아가서 전부 다 모이라고 하라구. 이제는 소문이 많이 났기 때문에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거예요. (강연장에 온 어머님의 국민학교 때의 선생님(최덕순)과 고등학교 선배에 대해 보고함)

어머니가 자꾸 커지니까, 여기 앉은 여자들은 자꾸 작아지는 것 같고 쭈그러지는 것 같다! (웃음) 그만하자구. 또 할래? (어느 여성 간부의 보고가 있음) 「이제 대화가 본론 얘기해라. (어머님)」(정대화씨가 보고함)

6대주에 평화여성연합을 결성

여자 총재님, 한마디 해요.「이 총재는 그림자니까, 총재님께서 하세요. (어머님)」이제 때가 여성시대가 왔어요. 모자협조시대에 들어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들이 있는 정성을 다하게 되면 2세들이 전부 다 발동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때가 그런 때라구요.

그래서 명년 4월달에 올림픽 스타디움을 빌리려고 그런다구요. 그 안에 10만을 채우는 건 문제없습니다. 버스 작전하면 문제없다고 본다구요. 이번에 가서 활동하게 되면 소문이 많이 날 것입니다. 이렇게 여자들이 건전한 여성운동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을 알았기 때문에 보람을 느끼는 거예요. 지금까지 여자들이 한 곳에 틀어박혀 살았지, 그 동네 밖으로 나가 봤어요? 밖으로 나가는 건 그저 물이나 길러 왔다갔다하는 것 하고 장터나 왔다갔다하는 것밖에 없었다구요.

그러던 여자들이 도(道)를 넘고 나라를 넘어서 외국 여인들과 어깨를 겨누고 당당하게 움직일 수 있게 되면 앞으로 여성세계가 큰 발전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일본에서 대회를 하게 되면 왔다갔다 왕래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국가적 차원에서 볼 때 상당한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그래서 명년에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대회를 한번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일본도 그런 대회를 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선생님이 가미야마에게 지시했습니다. 지금 일본 여자들이 축복받아 가지고 배치된 나라가 138개 국 정도 돼요. 150개 국 이상 나가 있는 것입니다. 그 여자들에게 공문을 보내 가지고 6대주에 평화여성연합을 결성하는 것입니다. 아프리카면 아프리카평화여성연합, 구라파면 구라파평화여성연합, 남미면 남미평화여성연합, 북미면 북미평화여성연합…. 남·북미는 합쳐도 괜찮아요. 지금 그걸 만들라고 공문을 냈다구요. 그래서 전부 다 4월 전까지 대회를 하라고 지시한 것입니다. 대회를 하기 전에 그 모든 계획안을 일본에 보내 주면….

이번에 왔던 부인들 3백 명 가운데 외부 사람이 150명이고 식구가 150명이었거든요. 그래서 한국에 와 있는 일본 여성 가운데서 대학 출신으로 150명을 뽑아서 새로 온 그 사람들과 묶으라고 그랬습니다. 이렇게 묶어 가지고 한국에 있는 사람들이 그 사람들 사진을 가지고 자매결연을 맺어 주는 것입니다. 일본 여자가 고위층이면 그 급에 해당할 수 있는 한국 여성들을 묶어 주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이 세 사람이 묶어져야 돼요.

왜 그 놀음을 해야 되느냐? 자기들끼리 자매결연으로 묶어 놓으면 뭐가 어떻고 어떻고, 별의별 소리를 다 해 가지고 심정에 타격을 받고 동요하는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축복가정들이 딱 중간이 되어 일본이면 일본을 왔다갔다하면서 모일 수 있게 해 주면 부작용이 없고, 틀림없이 가정들을 전도할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서로의 가정들을 연결시켜 주는 것은 국가를 연결시키는 중매를 선 것과 같은 입장입니다. 사람들이 외국에 나가 가지고 신세를 지게 되면 그건 잊지를 못한다구요. 자기 본국에 돌아가게 되면 누구보다도 가까운 친구와 같은 입장에서 그 은혜를 갚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기 집에 와서 머문다고 하게 되면 얼마든지 자기 거처를 기반으로 해 가지고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까워지는 거라구요.

여자들을 엮는 유대 관계를 조성하라

이렇게 자매결연을 서로 맺어 주게 되면 고위층의 부인들과 엮었기 때문에 일본과 한국을 왔다갔다하면서…. 여기에 일본 식구들은 자기 비용 같은 것은 자기들이 헌드레이징해 가지고 벌어 오는 것입니다. 그런 배경을 가진 사람을 열 사람만 가졌다고 생각해 봐요. 1년 동안 먹고 사는 데는 돈이 얼마 안 듭니다. 그건 후원부대를 통해서 얼마든지 도와 줄 수 있는 것입니다. 또, 한국도 그렇지요. 열 사람이 이렇게 자매결연을 맺어 가지고 그 기반이 훌륭한 것을 알게 된다면 그 주변은 한 클럽이 되는 것입니다.

이래 놓으면 한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어디든지 자기가 왔다갔다하는 데 드는 비용 같은 것은 모두 후원해 주는 것입니다. 그 유대 관계가 굉장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인연을 점점 확대시킴으로 말미암아 여성 고위층은 완전히 묶어진다 이거예요. 벌써 일본만 해도 다 최고 수준에 올라갔습니다.

이렇게 한국 여성과 일본 여성이 하나로 묶어지고, 앞으로는 지성세계의 이름 있는 여성들 아니면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게 되면 이건 닐리리 동동으로 끈을 붙들고 서로가 들어오려고 한다구요. 그래서 이제 고위층들을 시작으로 해서 대학가까지…. 자기 모교들을 중심삼고 확대시키는 것입니다. 중고등학교로부터 대학까지 자기 모교들을 전부 연결시켜 가지고 동창생들을 중심삼고 엮어 나가게 되면 그 세력은 대단해질 것입니다.

지방이면 지방에 몇백 명이 하나의 클럽이 되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건 막대한 정치적인 기반이 됨은 물론, 사업적인 것이나 무엇이나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더더욱이나 우리 신문 배부라든가 맥콜을 비롯한 청량음료수 판매라든가 소비자조합 같은 것들을 통해 금융자치 같은 것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게 하여 생긴 공동 이익을 가지고 여자들이 생활에 도움될 수 있는 기반으로 묶어 놓으면 완전히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히 식구가 안 될래야 안 될 수 없다구요. 일본 고위층과 한국 고위층들이 전부 다 한 줄에 꿰여서 식구가 됨으로 말미암아 한국 전체 여성세계에 하나의 회오리 바람이 불면 전부가 말려들어가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기성교회의 여자들도 안 말려들어갈 수 없다구요.

이래 가지고 분위기가 무르익게 되면 기성교회의 집사, 권사 같은 짜박지들이 전부 다 들어와 가지고 우리와 접해 가지고…. 접하지 않아서 그렇지, 접해서 내용을 알면 알수록 인격적으로나 신앙생활 기준으로나 그 가치면에서 보게 될 때 자기들하고 우리가 다르다는 것을 대번에 아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한 사람이 얼마만큼 비중을 갖고 있는 가를 대번에 안다구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게 되면 좋은 것은 서로 나누어 갖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뜻이…. 세계에서 우리 뜻보다 더 좋은 뜻이 어디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건 자연히 가정을 통하여 울타리를 넘어 우리 권 내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걸 대회로 끌어내야 된다구요. 아시아면 아시아 대회, 유럽이면 유럽 대회…. 이렇게 몇 개 국가를 데리고 다니며 세계일주를 하는 것입니다. 그 돈은 자기들이 갖고 있으니까 비용은 자기들이 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돈 한푼 안 쓰고 데리고 다니면서 각 나라를 갈 때마다 고위층 대접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판국이 올림픽 대회 같은 것으로 연결되어 많은 친구들을 끌어들이면 대통령 될 사람, 국회의원 될 사람들이 전부가 서로 꼬리를 물려고 달려들 거라구요. 그러니까 이 지도층의 사람들을 만나는 건 문제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대통령이니 무엇이니 이름 붙은 사람들을 만나는 건 아무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것이 막강한 외교 세력의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부인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활동

그렇게 됐다고 할 때에, 어떻게 되겠어요? 한 동네에서도 그렇잖아요? 자기 어머니가 외국 어디어디 다녀왔다, 춘하추동 사계절 어디어디 간다고 해 보라구요. 그건 자녀들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고, 친구들에게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주도적인 역할을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게끔 환경이 몰아 주는 것입니다. 그 영향이 얼마나 크겠는가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또 여자들이 좋은 것은, 여자들이 친구가 되게 되면 남편이 있더라도 얼마든지 갈 수 있습니다. 여자 친구가 세 사람 네 사람 가게 되면 그 부인이 남편을 내쫓을 수 있다구요. `여자들 왔으니, 어서 나가소!' 하면 안 나갈 수 없는 것입니다. (웃음) 그러니까 전화해 가지고 친구 두세 명 데리고 가서 남편 내보내고 자기 집같이 점심도 해 먹고 저녁때까지 같이 거동할 수 있다구요. 요 몇 사람을 중심삼고 그 동네 여자들에게 전화를 해서 불러서 수십명이 모여 가지고 비디오도 볼 수 있는 거거든. 이렇게 문화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관계되어 있는 이 단체가 실제 살고 있는 부인들 앞에 문화적인 면이나 모든 지식적인 면에 있어서 이익을 줄 수 있는 운동이라 생각할 때는 떨어질래야 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을 소비자조합까지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맥콜공장을 다시 부활시키려고 한다구요. 신문도 그렇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해서 여자들이 팔도강산을 누비는 것입니다. 활동 방면이 크지 않아요? 여러분들도 이 서울에 있는 여자들을 제주도로 배치하고 그랬을 때 맨 처음에는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그거 얼마나 멋져요! 반지옥 같은 살림살이에 잡혀 있다가 해방되어서 끼리끼리 한 패가 되어 가지고 팔도강산을 유람하면서 활동한다는 것이 얼마나 멋지냐 말이에요. 제3자의 입장에 있는 부인들이 보게 될 때는 `이야! 저 집 부부는 참 멋진 부부다. 부인이 나가더라도 서슴지 않고 남편이 혼자서 밥도 해먹고, 아이들 데리고 잘 지낸다!' 하고 부러워한다구요. 그것이 신식 여성들의 생활 형태를 부러워할 수 있는 좋은 무대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들락날락, 왔다갔다하면서 팔도를 전부 순회하고 집에 있으면 전국 각 처에서 만났던 사람들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을 보면 질이 나쁘지 않거든. 지방의 유지 부인들이 그 집안에 매일 왔다갔다하는 걸 보고는 놀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집안에 드나드는 여성들의 수준이 높으면 동네 아줌마들이 전부 다 그 아주머니하고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렇게 되면 닭 한 마리 잡고 국이라도 끓여서 저녁이나 한번 같이 먹자고 하면서 그 동네 아줌마들을 부르는 것입니다. 잔치는 그렇게 하는 것 아니예요? 국 끓이고 흰밥으로 온반(溫飯) 해서 나누어 먹으면 되는 거지요. 그 다음에는 돌아가면서 먹을 것 해 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멋져! 부인들 맘대로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남자들이 조직적으로 하는 활동보다도 재미있고 급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내용이 있는 갖춰져 있는 것이 여성활동입니다.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예.」

여자 동원 작전

지금 그런 것을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들을 해방해야 돼요. 요즘에 여자들을 보면 친구들을 만나서 춤추러 다니고, 바람이나 나고…. 별의별 타락한 패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 이상의 재미있는 취미활동으로써 국제적인 무대에서 교류하고 건전한 사상으로 건전한 생활적 태도를 엮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그 국가에 주는, 더구나 여성세계에 주는 영향이 얼마나 크겠느냐 이거예요.

어때요? 그런 일 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 지금 살림살이하느라 다들 고되지? 애기들 몇이나 있나? 셋 이상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어, 많구나! 다섯 명 이상 있는 사람? 일곱 이상? 여덟 이상? 아홉 이상? 「여덟이 최고네. (어머님)」며느리까지 얻었으면 시어머니가 나가 다니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그 며느리가 참 좋아 할 거라! 자기 세상이니까 말이야. (웃음)

그래서 이번에 어머니의 소문이 전부 파급되는 것입니다. 친척 관계 없는 집이 어디 있고, 동네가 어디 있어요? 한 동네에 수백 집이 살면 그 중에는 사돈이 없나, 뭐가 없나. 팔도강산에 사돈이 없는 집이 어디 있나? 더더욱이나 옛날에 피난살이 함으로 말미암아 이북 사람 남한 사람 할 것 없이 전부 섞여 사는데…. 팔도강산 전부가 친척이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비디오 들고 친척들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얼마나 멋져요!

여자들은 아무 걱정 없다구요. 점심때 되어 집에서 밥하게 되면 처억 들어가 가지고 나 바쁘게 나오느라 밥도 못 먹었다고 하면서 밥 좀 먹자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좋은 것 들고, 좋은 옷 입고 갔는데 밥도 못 얻어먹겠나? `아주머니 한번 만나 얘기하려고 왔습니다.' 그러고는 숟가락 들고 밥을 같이 먹는 것입니다. 달라고 할 필요 없다구요. 그냥 같이 먹는 것입니다. 그런 비위도 없어 가지고 뭘 하노? 범이 날고기 보면 침을 흘리면서 혓바닥을 날름거리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배고픈데 먹고 보는 거라구요. (웃음)

우리는 옛날에 그랬어요. 시골 아주머니들이 들에 점심밥을 이고 가는 걸 보면 따라가는 것입니다. 따라가면서 `밥 몇 그릇이나 가지고 가오?' 한 그릇 얻어먹겠다고 하는 거지요. 따라간다고 거지가 아니거든. 허우대도 좋고, 비위도 좋고, 자기 아들 친구 같고, 또 다음에 사위 될지 누가 알아요? 이런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디 가다 배고프면…. 요즘엔 시골 같은 데 가다 보면 옥수수밭도 많고 참외밭도 많아요. 가도 주인이 없거든. `여봐라, 주인 어디 갔소? 나 참외 하나 땁니다!' 그러고는 따먹는 것입니다. 다 먹은 다음 주인이 오면 `동네 지나가다가 참외밭이 좋다고 그래서 찾아왔는데 영감이 없어서 하나 따먹었소!' 하는 것입니다. 참외는 벌써 따먹었고 돈은 나중에 주겠다는데 어떡하겠나? 그러고 나중에 갖다 주는 것입니다. 그거 몇 푼이나 돼요? 안 그래요?

동네 사람들을 전부 다 부하로 만들기 위해서는 작전을 해야 돼요. 사람들을 친구로 만들고 그러면 그것이 다 유지가 되는 것 아니예요? 그 다음에 거기서 살면 그 동네에 간판 붙여 놓고 살지, 왜 숨어 살아요?

오늘 잘 만났다, 이 쌍간나들! (웃음) 나는 한 교구에서 여자들을 열 사람씩만 동원하려고 생각하는 거야. 그러면 36개 교구니까 360명 되잖아? 그렇기 때문에 내가 본부교회에서도 남자들보고 `너희들, 여자를 3년만 빌려 달라!' 얘기했더니 다 웃더구만. (웃으심) 그거 괜히 하는 게 아닙니다. 이제 막바지가 되었는데, 3년이 문제예요? 왕창 밀어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4월 여성연합 대회의 의미

이제 김일성이하고 선생님하고 언제 만날지 모르지만, 만나면 틀림없이 문총재하고 남북통일 하자고 그럴 거라구요. 그건 문총재가 앞장서서 그러게 돼 있습니다. 만약에 김일성이가 내 말 듣는다면 간단한 것입니다. 남북의 정당 대표들이 통일정당을 만들어 가지고 내가 총책임자 하고, 여기 노태우하고 김일성이가 부책임자 하는 것입니다. 문총재 사상으로 통일하면 되는 거라구요. 이게 가능한 얘기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설득하느냐? 얘기 들으면 감동받게 돼 있습니다. 전부 다 자기 이익이 되는 데 그대로 움직여야지 별 수 있어요? 그게 외교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진짜로 그런 일이 있을지 모르지요. 엉뚱한 일 잘하는 선생님 아니예요? 그렇지요? 이번에도 1만 5천 명 모인다고 할 때 누가 믿었어요? 1만 명 이상 모인다 할 때에도 안 믿었지요? 믿었나, 안 믿었나? 「믿었습니다.」믿긴 뭘 믿어? 다 이루어졌으니 믿는 다는 소리 하지. (웃음)

교구장들도 `선생님은 된다지만, 20일 동안에 그걸 어떻게 하나?' 하고 안 믿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해 보지도 않고…. 선생님이 다 앞을 내다보고 하는 거라구. 틀림없이 되게 되어 있다구요. 기도는 무슨 기도? 아까 선생님이 기도해 줘서 뭐 했다고 하는데, 기도 안 했어요. 될 것을 알고 있는 데, 기도는 무슨 기도야? (웃음) 그거 아니라도 기도할 것이 많은데…. 그거 하면 되게 돼 있다구요. 안 되면 여러분들이 선생님의 말을 못 믿고 행동하지 못해서 그런 것입니다. 행동하면 되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도깨비라는 말을 듣잖아요? 남이 10년 해도 못 하는 걸 순식간에 해치우잖아요? 다른 사람 같으면 이런 대회만 해도 1년 이상 걸리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선생님은 발판도 없는데 20일 동안에 해치우지 않았어요? 그러니 왔던 여자들의 코가 납작해져서 큰소리 못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 데 잔소리 말라구요. 5년씩이나 해 가지고 7천 명이 모여서 무슨 짓을 하느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우리는 20일 동안에 1만 5천 명이 모였다구요. 꺼지라는 거예요. 한번 들이죄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때려잡아야 된다구요.

한국이 중심이 돼야 될 텐데 5년 동안 한 나라 앞에 20일 동안만 해 가지고 어떻게 주인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거 3배 이상으로 왕창 하게 되니 `아이고, 일본이 졌구나!' 하게 되어 있지요. 알겠어요? 「예.」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대회를 해 놓아야 일본이 우리 꽁무니에 달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무슨 일이 있어도 명년 4월달에는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대회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명년 4월달이면 7년을 맞이해요. 1985년부터 해서 7년 아니예요? 해방 후 40년 중심삼고…. 원래는 선생님의 뜻이 1945년부터 1952년까지 7년 동안에 기독교를 통일해 가지고 세계를 하나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지금에 들어와 가지고 재차 탕감해서 1992년까지 7년 과정을 거쳐가는 것입니다. 1952년부터 40년에 맞먹는 기간을 말이에요. 지금은 세계적 기준에 올라왔다구요. 알겠어요? 「예.」선생님의 말대로 다 되었습니다. 뜻하신 경륜대로 전부 다 올라왔다구요.

그래, 무슨 정당이니…. 미국 패, 소련 패, 중국 패, 일본 패가 다 선생님 앞에 들어와 있다구요. 물려 버렸다 이거예요. 미국도 그래요, 미국도. 공화당 무슨 당 전부 다…. 기독교 자체가 자기 잘났다고 그러더니 이제는 떨어지는 낙엽 같은 신세가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문총재 바라보게 돼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는 반대가 없습니다. 명실공히 최고 정상에 올라와 있다구요.

그러면 이제 누구를 규합시켜서 하느냐? 정치세계의 무슨 나라…. 나라 같은 것 다 필요 없어요. 그거 다 무너지는 것입니다. 여자를 규합해야 돼요. 선생님이 여자 대장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렇잖아? 「예.」 모든 면에서 남성적 표준입니다.

하나님이 교육하지 못했던 4대 심정권

하나님의 소원이 뭐냐? 하나님이 지금까지 교육하지 못한 것이 뭐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자기 아들딸을 교육하지 못했습니다. 알겠어요? 아들딸은 이래야 된다는 교육을 못 했다구요. 자녀를 대해 가지고 가훈을 중심삼은 공식적 기준에 의한 교육 방법을 실천하지 못했다 이거예요.

그 자녀가 크면 형제가 되지요? 형제들이 어떻게 살아야 된다는 교육을 못 했습니다. 그 형제가 커 가지고 부부가 되지요? 아담 해와가 그렇잖아요? 그 부부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 걸 교육하지 못했다구요. 또, 부부가 되면 어머니 아버지가 되지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의 모델적 그 모든 단계들…. 자녀로부터 형제, 부부, 부모가 될 수 있는 이런 면에서 교육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참사랑을 모르고, 부부의 참사랑을 모르고, 형제의 참사랑을 모르고, 자녀들의 참사랑을 모르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교육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탕감해야 되느냐 하면, 전부 다 해와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해와가 3대 심정을 유린하지 않았어요? 3대 심정이 아니라 4대 심정이지요. 형제까지도 배반한 것입니다. 그렇지요? 아담과 형제 아니예요, 해와가? 형제인 동시에 오빠입니다. 그렇지요? 자녀 가운데는 형제이면서 오빠예요. 오빠를 배반하고, 그 다음에는 부부를 배반했습니다. 아담이 남편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 다음에 아담이 해와 아버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심정적으로 배반했습니다. 이 4대 심정권을 유린한 것이 해와입니다.

그럼, 선생님은 이것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심정적 기준의 그것을 부활시켜야 돼요. 통일교회가 어머니를 찾아 모시기 전까지는 그 과정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여성들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전부 다 하나되려고 그러는 거라구요. 80세부터 12세까지 전부 다 선생님이 자기 오빠 같고, 자기 형제와 같고, 신랑과 같이 여겨지고, 아버지와 같이 여겨지는 것입니다.

다른 생각이 없다구요. 지금까지 너저분하게 세상에서 느꼈던 사랑이고 무엇이고, 아들딸이고 부부고 어머니 아버지고 다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미쳤다고 하는 것입니다. 밥만 먹으면 보따리 들고 와야 된다구요. 그럴 때가 있었다구요. 그런 것 다 알아? 아는 사람들은 알겠구만. 이화대학 사건 같은 것도 다 그런 거라구요. 선생님만 만나 보면 다 그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을 못 했습니다. 교육을 해야 되는데, 여자 앞에 있어서 아담적 대표와 같은 오빠가 없었다 이거예요. 그 다음엔 형제와 같은 인연을 가질 수 있는 남자가 없었다 이거예요. `오빠' 하면 형제지요? 그 다음엔 참된 남편과 같은 남편이 안 나타났다 이거예요. 왜냐? 완성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엔 부모 될 수 있는 기준도 안 나타났습니다. 그 모든 걸 잃어버렸다구요. 그것을 다시 찾아 세우려면 여자들 앞에 그런 남편 대신자의 모델이 나와야 돼요. 그게 선생님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새로운 세계를 만드는 통일교회

아버님을 만나게 되면 전부 다 오빠 같고, 자기 남편 같고, 자기 아버지 같다는 것입니다. 이 심정을 유발시켜 가지고 탕감조건을 세워 줘야 돼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고개를 넘겨 줘야 된다구요. 그런 심정권을 넘겨주고, 그 심정의 터를 닦아 가지고 이것이 80대에서부터 70대, 60대, 50대, 40대, 30대, 20대까지 연결시켜서…. 나이 많은 사람들을 전부 탕감해 가지고 어머니까지 갈 수 있는 10대 소녀들까지 길을 닦아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해와는 아담을 통해서 지었다고 그러지요? 아담의 갈비뼈를 뽑아서 지었다고 했는데, 갈비뼈를 뽑은 게 뭐예요? 본떠 만들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땅 위에 오시는 주님이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는 거예요? 여자들이 전부 다 심정적 사랑을 잃어버린 것 아니예요? 사랑의 심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활권이 벌어짐으로 말이암아 전부가 선생님 중심삼고…. 세계로 보게 된다면 남자와 여자가 있는 데 남자는 아담을 대표했고 여자는 해와를 대표했습니다. 이 해와의 심정을 묶어 가지고 대표의 자리에 오면 남자의 심정을 대표한 열매와 같은 입장에서 부모님이 서 가지고 남자들의 모든 복잡한 것을 탕감해서 걷어치우고 새로운 씨를 뿌려 가지고 새로운 세계의 터전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게 통일교회입니다.

그러면 끝날에 가서는 선생님이 남자세계에서 반대받는 가운데 전부 다 수습하고 해방된 것을 여자들이…. 지금 그렇잖아요? 세계 위정자들, 사탄세계의 우리를 싫어하던, 반대하던 것들이 이제는 전부 납작해졌다 이거예요. 미국이니, 소련이니, 어디니 할 것 없이 전부 다 납작해졌다구요.

그러니까 이제는 반대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라 따라가야 할 시대가 된 것입니다.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 남자들이 장자권을 바꿔치는 거지요. 악마가 사탄 편에 장자권을 세워 가지고 차자권 아벨에게 언제나 피해를 줬지만, 이제는 반대로 됐다는 것입니다. 망하라고 치고 받고 했지만 망하지 않았어요. 결국은 전부 다 바꿔치게 됐다 이거예요.

그렇게 장자권이 선생님에게로 와 있기 때문에 모든 남자들은 선생님의 뒤를 따라야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대가리 젖는 사람은 전부 다 하늘이 처단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남성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탕감조건은 다 이뤘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어머니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성으로서 탕감노정을 같이 지나가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여성 자체를 선생님이 올라간 자리만큼 올려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것이 지금 이 역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간 모든 영들을 총동원하는 것입니다. 이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수십만, 수백만, 수천만 영들이 한국의 이 운동에 전부 다 집중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건 자기 정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시골에도 바람을 일으켜야 돼요. 나발을 불든지 뭘 해 가지고 바람을 일으키게 되면 괜히 자기도 모르게 잠이 안 오고, 가고 싶고 그런다는 것입니다. 밥 먹다 말고도 소리만 나면 뛰쳐나가고 싶고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역사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15만 명 여성대회를 하게 된 배경

우선 일본과 한국에서 붐이 일어나야 돼요. 일본과 한국의 여성 중심은 한학자 여사다 이거예요. 이번에 대회 한번 함으로 말미암아 대번에 한총재가 됐지요? 「예.」 무슨 대학 총장이고 무엇이고 그거 다 밟고 올라서는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선생님이 참아버지니 선생님 이름과 더불어 한학자 여사가 참어머니 자격이 되는 것입니다. 그 네임밸류가 쑤욱 올라간다구요.

이렇게 되니 잘났다는 여자들, 허우대 좋고 배 내밀고 자랑하던 여자들이 전부 다 자기도 모르게 자꾸 작아진다는 것입니다. 생각할수록 자꾸 작아진다는 것입니다. 미모에 있어서나, 단에 선 태도로 보나, 포즈로 보나, 모든 것에서 자기가 조건 잡을 게 없습니다. 눈을 사자 눈같이 뜨고 잡아먹으려고 왔던 사람들이 전부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입을 다물고 `내가 나쁘다!' 할 수 있게끔 되고, 자기 스스로가 물어뜯어 가지고 쓸어 버린다는 거지요. 자기 자체가 심판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게 표준으로 돼 있다구요. 이번에 그런 상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일본인들이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별 수 없습니다. 일본 가게 될 때 내가 어머니를 구슬렀지요. `어머니가 이제 단상에 가서….' 내가 이거 몇 개월 전부터 했다구요. 금년 정초서부터 그랬으니 1년 걸렸어요. (웃음) 이야! 내가 어머니 같았으면 신날 텐데 어머니는 뭐 `아이고, 그림자같이 따라 다니다가 내가 어떻게 합니까? 나 죽으면 죽었지 그거 못해요!' 하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거기서부터 결심하게 만들어 가지고….

그 다음에는 원고도 전부 다 아시아평화부인연합 대회에서 기조연설까지 할 수 있게 딱 짜 가지고 안 할 수 없게끔 만든 것입니다. 그렇게 훈련하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그랬어요. 내가 12시가 다 되어 늦게 들어가면 어머니는 자고 있습니다. 그러면 깨워 가지고 한 번, 두 번, 세 번씩 읽게 하는 것입니다. 그거 읽으려면 한 시간 반 이상 걸린다구요. 그러니 어머니는 `아이고, 자야 되겠다.' 하지만, 자는 게 뭐예요? 싸움이라구요. (웃음) 전쟁터에 나가는 대장이 준비도 안 하고 어디를 가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그거 고맙게 생각하지요. 누가 더 고단하겠어요? 내가 더 고단할 거 아니예요, 자기보다? 고단한 것도 무릅쓰고 그렇게 하니 만큼 따라 줘야지요.

또 영적으로도 안다구요. 그래서 이제는 자신을 가집니다. 이것이 어떻게 되는 걸 알기 때문에 걱정을 안 한다구요. 걱정이 안 되는 것입니다. 걱정이 안 되게 되면 천하는 그 앞에 전부 다 굴복하는 것입니다. 그냥 그대로 한 번 되고, 두 번 되고, 세 번 돼 가지고 보니까 틀림없거든? 그러니 이제는 15만 명 대회를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하더라도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올라왔다구요. 한 15만 명 대회를 하게 되면 동양에서 대표자지!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올림픽 스타디움에 15만 여성을 모아 놓고, 거기에 참가했던 사람들이 전부 다 있는 마음 보따리를 다 풀어 놓고 한숨을 쉬고 돌아가게 되면 그 집에 가 가지고 뭐라고 하겠나? 입 가진 사람은 전부 다 칭찬하게 되어 있지요. 여자들의 입바람이 얼마나 세요? 밥 먹는 것보다도 군말 하는 수가 더 많지요. 안 그래요? 밥 먹는 거야 하루에 세 끼밖에 더 먹어요? 그런데 앉으면 종일 얘기하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체면이 있어서 말을 잘 안 하지만, 여자들이야 뭐 참새 새끼 같아서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참지 못하고 짖어대는 것입니다. 동네 고양이 새끼보다도 강아지 새끼보다도 더 잘 짖는 것이 여자 아니예요? 여자 셋이 모인 게 제일 나쁜 자인 `간(姦)' 아니예요? 요사스런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여자 대장을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바람만 일으켜 놓게 되면 남편 잡아 와라 하면 잡아 올 수 있나, 없나? 「있습니다.」 여러분들한테 남편을 잡아 오라고 했을 때, 잡아 왔기 때문에 지금 이만큼 된 줄 알라구요. 중년쯤 되면 남편을 허리띠에 매단 주머니같이 맘대로 할 수 있잖아요? 그렇잖아요? 아들딸을 전부 다 키워 놓은 그 집안의 공신인데, 그 정도도 못 해? `당신 내 말 한번 들어야겠소!' `뭐요? ' `오늘 내 말 들으소!' 해 가지고 `어디 갑시다!' 하면 안 갈 수 있어요? 나도 따라 다닌다구요. 안 그래요? (웃음) 거 여자의 힘이 대단한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여자가 태어난 권위를 느끼고, 자랑을 느끼는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아들딸을 앞에 세우고, 남편을 앞에 세우고 지나가는 어머니의 마음이 얼마나 행복해요? 흐뭇하지요. 비행기 타고 비상천하는 것입니다.

그런 일들을 생각할 때 여자 대장을 내가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어머니가 대장을 하고 있잖아요. 안 그래요? 「예.」 어머니를 내세우면, 저 영계에서도 협조한다구요.

여자들이 남북통일의 공신이 되라

금년에 이 일을 잘하게 되면 북한에 문제가 생긴다고 보는 것입니다. 어때요?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야곱과 에서를 중심삼고 모자협조해 가지고 어떻게 됐어요? 장자권을 복귀했지요? 「예.」마찬가지입니다. 모자협조함으로 말미암아 북한이 녹아나는 것입니다. 김일성이는 악마의 재림주니까 해와의 원수입니다. 여자들이 가서 김일성이를 생포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인민부대도 전부 생포하고 그래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군대 훈련까지 시키려고 그래요. 그래, 이보희! 김정일이 역(役)을 잘하더구만. (웃음)

그러니까 금년말까지 한번 해 볼 거예요, 안 해 볼 거예요? 「하겠습니다.」해 볼 거야, 안 해 볼 거야? 「하겠습니다!」너하고 너하고는 한 사람처럼 같은데, 어떻게 되나? (웃음) 「제가 동생입니다.」 동생이고 언니, 그렇게 되나? 「예.」네가 언니야?「예.」생긴 게 비슷하다 했더니 언니가 따로 있구나. 둘이 비슷하잖아? 말하는 것도 같아! 해 볼 거야, 안 해 볼 거야? 「하겠습니다!」내가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의 대장 노릇을 하니까 기분 좋다! (웃음)

세상에 통일교 같은 이런 단체가 어디 있어요? 이 쌍간나 할매들한테 `이놈의 간나들, 왜 이래?' 하고 호통을 쳐도 가만히 있고 말이에요. 세상에 그런 교회가 어디 있어요? 이래 가지고도 세상을 통일시키지 못하면 다 죽어 버려야 돼요. 안 그래? 그래, 안그래?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발벗고 나서 가지고 일했으니 칭찬받아야 할 텐데, 오히려 욕을 먹으니 얼마나 분해! 일생 동안 고생해서 어머니를 칭찬받게 해 주고 뒤에서 바라보니까 얼마나 섭섭한지 모르겠더라구. (웃음)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어머니를 부려먹어야 되겠어요. 섭섭한 마음 풀려면 부려먹어야 될 것 아니예요? 그러니까 아무 말 말고 나 하는 대로, 프로그램대로 따라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왕님이 되시지요. 아, 여왕 만드는 것도 내가 안 만들면 자기 스스로는 못 되잖아요? 안 그래요? 난 남자니까 전부 다 내가 복귀했지만, 여자는 아담이 책임 못하고 주관권을 전도했기 때문에 여자가 주관권의 반대로써 절대복종하면 복귀되는 것 아니예요? 「부려먹는 거예요, 시켜먹는 거예요? (어머님)」그거야 부려도 먹고, 시켜도 먹고 다 그렇지. (웃음)

그러니까 3년 동안만 보따리 싸! 이제 3년 동안만 움직이게 되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라구. 여러분들이 그저 이 3년만 있는 힘을 다하게 되면 남북이 통일돼 가지고 만주로부터 소련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공신이 되어 가지고 통역관 달고 소련 가서 교육하고, 중국 가서 교육할 때가 온다구요. 알겠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선생님의 사상을 따르지 않으면 여자들이 살 길이 없어

중국의 여자들이 얼마나 불쌍해요! 옛날에 중국 여자들의 발을 조이는 것 봤지요? 「예.」 요즘 중국에서는 한 가정에 애기를 하나만 가지라고 법으로 결정했기 때문에 딸을 낳으면 다 죽여요. 그래서 일년이면 60만이 죽어간다는 거예요. 그렇게 비참한 일이 어디 있어요? 「아시아에서 1억이라 그러지요? (어머님)」1억이지, 인류 전체 다하면. 「여자가 그렇게 가치가 없다!(어머님)」동양사상에서 남자를 원하기 때문에 여자를 죽이는 거예요. 「그럼, 1세기도 못 가서 남자들도 멸망할 텐데….(어머님)」 그럼, 딴 데서 얻어 오지. 「못사는 중국에 누가 가려고 그러나?」

그러니 선생님의 사상이 아니면 여자들이 살아날 길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이론적인 뒷받침도 다 그래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 배경을 갖추어 놓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구요. 이 세상에는 딴 길이 없습니다. 이미 결정이 됐으니 그 길로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냅다 모는 것입니다.

이런 시험 앞에 여자들 스스로가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를 갖춰야 되겠나, 안 갖춰야 되겠나? 「갖춰야 되겠습니다.」그래, 갖추려는데 남편과 아들딸이 방해되면 어떻게 해요? 치워버려야지요? 옛날에는 욕하고 그랬지만, 이제는 욕하지 않잖아요? 얼마나 신나! 1만 5천 명의 별의별 잘났다는 여자들이 와 가지고 어머니를 칭찬하고 가잖아? 그렇지? 「예.」 반대가 뭐야? 전부 다 한학자 여사 따라가겠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여자들이 다 그러니 남자들이야 뭐 두말할 것 없어요.

선생님이 여자를 위해 그런 기반을 닦았으니 그걸 이제 전부 다 옮겨 주려고 그래요. 알겠어요? 「예.」어머니 판도에 여러분을 동참시켜서 여러분들 판도로 돌려 주려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판도를 세우고 지방에 가게 되면 전부 다 여왕같이 모신다구요. 비석들이 서는 거예요, 비석. 알겠어요?

오늘도 내가 환고향하라고 야단했다구요. 오늘 거기에 참석했던 여자들, 여기 있나? 「예.」 욕들 많이 먹었지? 기분 좋아, 나빠? 「좋습니다.」 (웃음) 「욕먹어도 좋습니다.」 (웃으심) 지금 때가 어떤 때인데…. 앞으로 배밀이하고 통곡할 때가 온다구요. 불원한 장래에 온다구요, 불원한 장래에. 내가 얘기했지요? 그런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거지 떼거리들 같은 것들이 들어가서 땅구덩이 파고 천막 쳐 가지고, 밥을 얻어먹으면서라도 그 동네 조상들이 묻힌 선산지기를 하겠다는 데 누가 욕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들딸들을 데리고 땅구덩이 파 놓고 천막 치고, 거기서 선산 지키며 조상을 모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밥을 얻어먹더라도 그렇게 동네를 한꺼번에 품을 수 있는 길들이 훤하게 있다구요. 머리가 안 돌아요. 그래도 통일교회 패들은 세상 사람들하고 조금 다르다구요.

15만 명 대회를 위한 활동 조직

자, 이제 배치하자! 한 집에 한 사람보다는 두 사람이 좋을 거라. 두 사람이 가 가지고, 될 수 있는 대로 한 사람이 열 명씩만 동원해요. 축복받은 가정들도 지금까지 그랬잖아요? 알겠어요? 선생님의 명령이야! 이래 놓으면 36명이 360명 되는 거예요.

명년 4월까지 몇 달 남았어요? 5개월 열흘 남았네. 4개월로 잡아요. 120일로 잡으라구요. 15만 명을 동원하려면 하루에 얼마씩 해야 되나? 5만을 120일로 나누면 얼마예요? 「416입니다.」 한 사람이 416명씩 포섭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 5만 명일 때 120일이면, 15만 대회를 하려면 3배를 해야 됩니다.」 3배인가? 그거 문제없다구. 「1만 5천에 10배라구요. 아닙니까?」 그래, 1만 5천에 10배. 「1만 5천일 때도 20일에 해치우라고 하셔서 다행히 그렇게 초과달성해서 기뻐했지만, 이번에는 그 10배인데…. 20일에 10배면 2백 일이어야 되는 데, 2백 일이 못 됩니다.」 (웃음) 120일이에요, 120일. 「얼마나 더 어려워요?」 아니야! 쉽다구. 「그때는 남자도 끼어서 하자! (어머님)」 이번에도 3만 명 모이는 거예요. 서로가 난장판이 벌어지고 그런다구. 문제없다구요.

이번에 10배야! 이번에 10배는 아무것도 아니지. 명년 4월달까지 하는 거예요. 「햇수로는 2년이에요.」 (웃음) 금년 12월말만 되어도 될 텐데, 뭐 이러고 있어! 문제없다구! 「믿고 하겠습니다.」 믿긴 뭘 믿어? 알고 하는 거지. (웃음) 해보라구! 여성대회라고 해서 남자들이 안 오나? 3분의 1은 남자가 온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들만 하는 데 안 차면 남자들을 갖다가 파수꾼시키는 거지.

서울이 22개 구(區)지? 여기 전부 다 서울 사는 사람이지? 「예.」 어느 구에 있어? 「다 서울입니다.」 서울에 사는 사람들을 세어 봐요. 다 서울이에요? 「예, 다 서울입니다.」 지방에 사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구리? 「이젠 구리도 서울이에요.」(어머님) 「다 수도권입니다.」

여기 모두 몇 사람 모였어요? 자기 사는 구에서 두 사람씩 일어서 봐! 「그러면 구별로 일어날까요? 」 종로구! 「이름도 불러라. 종로구가 이렇게 많아? (어머님)」 종로구에 몇 교구가 있어? 「종로구에 교구는 하나입니다. 그런데 서부 연합에 교구가 6개입니다.」 그 다음에? 「중구입니다.」 중구! (구 별로 인원수 파악)

자기하고 짝패 하고 싶은 사람을 두 사람씩 엮어 봐! 송파구 짝패, 종로구 짝패, 이렇게 자기 구에서 짝패 할 사람들 말이에요. 짝패 맺은 사람은 이리 나와! 자기 구에서 자기하고 짝패 된 사람들은 이리 와요. 「짝이 된 사람은 이리 나와!(어머님)」한 구에 많더라도 자기하고 짝 하고 싶은 사람은 엮으라구요. (구 단위로 조 편성함)

이제는 회원을 모집하는 거예요, 15만 회원. 그 회원들은 입회비를 내야지. 이제 내일부터 다 출동해라 이거예요. 명년 4월달에 15만 명 대회를 할 때는 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버스 15대를 준비해야 돼요, 한 군에서. 전국에 250개 시·군이 있잖아요? 「이번 대회는 비디오 테이프도 안 나왔는 데요.」 이제 곧 나온다구. 쌍것들, 좀 기다려! 이제 나오면 보내 줄 거라구. 「아버님, 어머님의 연설문을 많이 좀….」 30만 부 인쇄한다고 그랬어. 「15만 명 모으려면 30만 부 가지고는 너무 적지 않습니까?」 모자라면, 또 인쇄하면 되잖아? 지방에서 각각 더 인쇄해도 된다구요.

여자들을 해방하라

이제는 종족적 메시아들이 책임져야 되는 거지, 내가 도와 주는 게 아니라구요. 임자들은 이제 나한테 세금 바칠 때가 왔어요. 알겠어요? 세금 알아, 세금? 「아버님, 승공연합 여성회, 아시아평화여성연합 활동은 어떻게 합니까?」 가서 활동하지 뭐. 「이름을 그냥 같이….」 「승공연합 얼마 안 되잖아? (어머님)」왜, 여성이 얼마 안 돼? 모든 기반을 전부 다 동원하는 거예요. 이번에 여기에 흡수해 가지고 다 동원하는 거라구요. 승공연합 지부장 부인들까지 전부 다 동원하는 것입니다. 국민연합에 관계되어 있는 남자들하고 이번에 가입한 남자들도 전부 다 동원해서 하는 거예요. 이번에도 예전처럼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순회사 활동에 대해 보고함)

그 사람들은 그 사람대로 순회하는 거지. 서울서부터 주욱 돌아가면서 하는 거라구요.

이제 여러분들은 앞으로 각 지부에 있어서 여성 지부장들이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무실보다도 그 교구의 전체 부인들을 꿰차고 기반을 잡아 줘야 된다구요. (활동하면서 사용할 사무실에 관해 문의함 ) 사무실에 전화 하나 넣으라구요. 그걸 나보고 얘기할 게 뭐야? 방도 내라구요. 「어디를 내요? (어머님)」거기 장소 넓잖아? 거기 주인은 나야! 내가 주인이지 누가 주인이야? 땡깡 부려! 여러분들이 가서 좋은 자리를 잡으라구. 여자가 중심이라구.

여성국이고 무엇이고 다 이쪽으로 나와! 하라면 하는 거예요. 「여성국은 여성연합에 합치면 좋겠네요, 아버님. (어머님)」 「예, 합쳐 주세요.」 같이 써, 같이! 「어차피 일원화해야 되잖아요? (어머님)」일원화보다도 같이 쓰는 거예요. 내가 한번 가서 전부 다 교통정리를 해야겠구만. 이놈의 자식들, 승낙 없이 전부 다 들어가 버렸더라구. 누가 거기 나오라 그런 거야? 세계일보 본관에 있던데. 「재단에서….」 재단 그놈들 누가 가라고 그랬어? 뭐가 있을지도 모르고 전부 다…. 내가 언제 한번 가서 교통정리할 거라구요. 선생님한테 야단맞기 싫으면 얼른 처리하라고 그래요.

자, 이제는 다 됐다! 머리 아프다, 머리 아파! 「빨리 끝내고 경배 하고 가요. (어머님)」내일부터 활동하는 데 좀더 구체적으로 얘기해 주세요. 자기들끼리 얘기하라구. 지금까지 해 오지 않았어? 지금 처음이야, 이 쌍것들아? 처음이야 이게? 계속해서 연장으로 하는 거야.

그 다음에 비용이 모자라면 자기 신랑들보고 보태 달라고 하고…. 아무튼 활동해야 될 것 아니야? 돈 생각하지 말라구. 33억 벌어 대려면 내가 등골이 다 상한다구요. 「돈도 없으시면서 내놓으셨어요?」(웃음) 빚졌어. 빚졌다구. 내가 돈이 왜 없어? 있기야 있지. 빚이 63억이에요, 남성 30억하고. (어머님) (웃음) 족보회 것 있고 다 있잖아? 「언제 주실지 모르겠네요?」 아니야! 틀림없이 33억 빨리 만들면 내일이라도 딱 수표 끊어 줄게. 전부 다 모금운동을 하는 거야. 이제 문제없다구. 열심히 해요. 「예!」나, 25일에 미국 갔다 온다구. 미국 가야 돼요. 「이달 25일입니까?」 그래. 「언제 오세요?」 안 올지 모르지. (웃으심)

어떻게 해서든지 15만 회원 만들어 놓고, 하더라도 그렇게 해요. 「가시기 전에 연합회라도 한번 하시고 가시면 좋겠는데요.」 무슨 연합회? 내가 지금 수택리에 470명 일본 순회사를 불러다 놨다구. 앞으로는 남자를 교회 식구로 만들려고 그래. 가서 붙어 가지고 남자들을 몰고 하면 될 것 아니야, 이 쌍것들아!

지금까지 하던대로 하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너희 신랑 다루듯이 해라. (어머님)」(웃음) 「대회 때 도와 주라고 하셨으니까 계속 도와 주라는 말씀입니까?」 그럼! 계속 도와 주는 거지. 지금까지 한 대로 교구에 가서 밥도 얻어먹고 그래요. 자기도 하고…. (경배 드림)

여자들 때문에 내가 달려야 되니 내 피곤이 막심하다. 여자들을 해방해야 된다구요. 여자들을 해방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여자들! 「여러분들이 영웅이다!(어머님)」(만세 삼창) 수고들 해요.

​왜 긴급히 여성들이 5천 명 모여서 한국에서 수련해야 하는가 하면, 국가의 운세가 그래야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일본 43현(縣) 1도(道), 1도(都), 2부(府)…. 교토부(京都府), 오오사카부(大阪府), 도쿄도(東京都) 해서 1도(道), 1도(都), 2부(府), 43현(縣) 이 아니예요? 각 도, 부, 현에 대해서 백 명씩 뽑았으니까 여러분은 전국 대표지요. 여러분은 모두 다 대표자예요, 여성 대표자. 그런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어요? 「예, 갖고 있습니다.」 각 도, 부, 현을 대표하는 백 명 중의 한 사람으로서 선택을 받았다는 자신을 가지고 있었어요? 「예!」

​지금은 여성들이 활동할 때

​내년 4월에는 한국에서 15만 명 아시아평화여성연합대회를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갖게 되어 있어요. 그때 투입할 버스는 3천 대 이상입니다. 일본 여성은 천 명 정도 동원 되어야 돼요. 내년 대회를 한다고 하면 40일 전부터 천 명을 동원해요. 그렇게 일본 여성을 중심으로 해서 활동을 하면 세계는 크게 부흥합니다. 지금 세계는 그런 시대가 돼 있어요. 대 폭우가 내릴 것 같은 전환기로 들어왔다구요. 여성이 문제예요.

이 세상에서는 여성이 문제입니다. 여성이란 존재는 대단히 성가신 존재입니다. 일본이나 미국이나 어디에서나 그렇지만 여성을 어떻게 잘 다스리고 여성다운 길을 가게 하는 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지금부터 급속히 세계적으로 그런 걸 요구하는 시대로 들어가고 있어요.

이 세상에 남성은 많지만 전환기라든가 변환기 같은 `때'를 아무도 몰라요. 선생님만이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시대에 대응해서 준비하지 않는 사람은 흘러가 버려요. 그러나 시대에 맞추어 준비한 사람은, 천운이 찾아오기 전에 준비해 두면 자동적으로 천운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런 때가 찾아오니까 일본도 급히 거기에 대비해서 여성연합을 조직하여 중대체제(重大體制)를 확립해야 돼요.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성대회를 하게 된 배경

세계평화여성연합은 5년 전에 선생님이 일본에서 시작했지만, 주체는 한국입니다. 선생님이 일본 해와 국가를 통해서 한국으로 상륙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선생님은 아담으로서 천사장에게 승리하고 돌아오는 도중에 있습니다. 승리하면 대륙에 접해 있는 한반도를 중심으로 하여 아시아 대륙 상륙작전을 할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리적으로 볼 때 한국은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일본도 그렇구요. 아시아에 있어서 한국은 지리학적으로 요새입니다. 한국을 점령하는 사람은 아시아를 점령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본이 러일전쟁을 일으켰지요. 일본은 섬나라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지 대륙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하니까 한국에 손을 대고, 한국을 발판으로 대륙으로 진출하려 했는데 러시아가 그걸 방해했어요. 그래서 발생한 것이 러일전쟁입니다. 그리고 중국이 반대했어요. 그래서 청일전쟁을 일으켜 가지고 중국까지 점령하고 몽골까지 점령해서 아시아를 제패하려고 했습니다. 그건 사탄을 상징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일본에서는 `하나님'이라 해도 그 하나님은 유일신이 아닙니다. 수많은 신, 정어리 대가리까지 모신다구요. 유일신과 전혀 반대입니다. 그래서 일본 여성들을 한국 여성과 하나로 묶어서 어머님과 하나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게 복귀입니다.

선생님은 남성으로서 장남과 차남을 복귀하고, 그와 동시에 어머님은 여성을 중심으로 장녀와 차녀를 복귀해요. 복귀하고 하나님 앞에 돌아가는 것은 아벨을 통해서 장자를 복귀하는 것과 같은 역사과정에서의 싸움이었습니다. 선생님으로서는 이제 다 끝났습니다. 장자권이 복귀됐습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소련을 중심으로 해서 장자권 복귀가 되었기 때문에 다음은 어머님이 복귀해야 할 입장입니다. 그래서 대표적인 국가인 일본과 한국 여성을 맺어 주는 것입니다. 결국, 선생님은 메시아로서 대승리를 얻어서….

메시아란 그렇습니다. 구세주란 남성으로서 하나님의 입장에 서서 모든 것에 승리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일체화함으로써 그 기준을 이룩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남성으로서는 다 해냈지만, 여성으로서는 못 했어요. 창조원리를 보면 하나님은 아담을 창조하고, 그 아담으로 인해 해와가 창조되었지요? 그러나 타락한 해와로 인해 아담을 잃어버리고, 그 아담으로 인해 하나님 대신 사탄이 탄생했어요. 이렇게 거꾸로 돼 있으니까 아담이 복귀되고, 아담이 완전히 사명을 완수하면 그 아담으로 인해 해와가 창조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승리한 기반 위에서 해와 승리의 기반을 만들어 주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해와를 창조하지 못합니다. 타락은 해와가 했어요. 그게 무엇 때문이에요? 주관성이 전도됐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해와는 아담으로 인해 복귀되어야 합니다. 알겠어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인류역사에 있어 남성을 대표해 왔어요. 구원섭리란 여태까지 여성에 의해 이루어진 적이 없어요. 남성을 중심으로 하여 세계적 장자권까지 복귀되어 승리한 기준에 서게 되면 그 기대 위에서 여성이 아담으로 인해 완성되어야 합니다.

원래 기독교가 제2차 대전 후에 사명을 완수했더라면 기독교는 해와 교회요, 신부 교회이니까 자동적으로 장남과 차남이 신부 품속으로 안기게 되어 있었습니다. 해와가 자녀 둘을 데리고 사탄세계로 떨어져 버렸을 때 아담도 자동적으로 해와의 뒤를 따라서 사탄이 지배하는 지옥으로 떨어져 버렸습니다. 그걸 복귀해야 했어요. 기독교가 선생님을 받아들였으면 이런 40년간의 연장 역사는 없었을 것입니다. 기독교는 신부 교회로서 자동적으로 장남 장녀를 안게 되어 있어요. 싸우지 않는 형제들을 말입니다.

타락한 형제는 싸워요. 부모와 자녀도 원수요, 형제도 원수입니다. 자녀가 나아갈 길을 해와가 더럽혔어요. 남편과 아내, 해와와 아담이 원수요, 형제도 원수예요. 모두가 다 원수 관계로 분열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현재 미국의 가정 환경입니다. 남녀 관계가 원수요, 형제 관계가 원수시 되어 가고 있는 데, 그것은 수확기가 됐기 때문입니다.

그런 세계적 퇴폐 현상에서 어떻게 원수가 아니고 절대 하나가 될 수 있느냐? 사랑을 중심으로 해서 절대 하나될 수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그것은 부자 관계, 형제 관계, 부부 관계에 있어 일체가 돼야 돼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적 사랑을 중심으로 한 이상가정 정착기지를 되찾아서 완성시켜야 해요. 그것이 복귀의 길입니다. 알겠어요? 자녀와 어머니가 하나되고, 거기에 찾아오는 재림주는 아버지 입장에 서게 되어 아버지로서의 재림주가 해와와 하나되면 이상적 기반은 세계적으로 자동정비됩니다.

그러나 기독교가 반대함으로써 모든 섭리가 붕괴되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4천3백 년 역사를 탕감하는 길을 올라와야 돼요. 역사에 있던 모든 고생의 길을 반복하여 단기간에 탕감복귀해야 해요. 현재로서는 선생님 앞에 반대하는 사람도, 국가도, 세계도 없어졌습니다. 한국이 남북으로 갈라져서 반대해 왔지만, 지금은 한국도 남북통일을 위해서는 선생님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선생님은 5천 년 한국 역사 이래의 애국자시다.' 그렇게 알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국가가 반대하지 않아요. 기독교는 아직도 반대하고 있지만, 그들은 게릴라 작전을 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벌써 그들 시대는 지나가 버렸어요.

선생님은 남성으로서 하나님 앞에 사명을 완전히 이루어 드렸습니다. 사탄을 전세계에서 추방했습니다. 아담 앞에 항상 따라온 사탄을 추방했습니다. 그런 단계에 이르렀으니까, 어머니가 해와 사명을 함으로써 같은 기준에 이어져야 합니다. 그걸 누가 해요? 어머님이 해야 돼요. 그래서 아버지, 아담의 완성길을 탕감복귀해 줘야 됩니다. 그걸 하기 위해 지금 수련회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의 미래

그래서 지난번에 일본에 가서 전국적으로 그걸 조직하라고 말했어요. 그들이 하나된 그 기반 위에서 어머님이 국가를 넘어서 아담 국가의 해와까지…. 일본이 누이동생이지요? 어느쪽이 위예요? 「한국입니다.」 한국은 선생님 앞에 장자권을 복귀한 기준의 상대권으로 있기 때문에 위예요. 일본을 중심으로 해서 상속, 전수해야 됩니다. 일체화시킨다구요.

그래서 앞으로 한국에서의 대회는 일본 대표와 한국 대표가 힘을 합쳐서 승리하여 세계적인 여성 해방의 운세를 만들어야 돼요. 일본 여성이 세계로 많이 시집갔지요? 축복을 받은 가정이 많이 있어요. 그 가정을 중심으로 그 나라의 축복가정과 일본 여성이 하나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번에 그 둘과 일한가정의 한국 여자와 한일가정의 일본 여자, 이렇게 넷이 하나가 되어 가지고 160개 국에서의 대회를 원조하도록 조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올해 중에 할 수 있으면 그 대회를 다 해요! 늦어도 내년 2월까지는 그것을 다 끝내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한국에서 15만 명 대회를 하는데, 60개 국 이상의 여자가 한국에서 세계적인 대회를 해야 돼요. 그때에는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이 아니라구요. 그때 새롭게 세계평화여성연합이 되는 것입니다. 세계여성연합이 그렇게 조직되면, 그 여성들의 나라에 대한 입장은 그 국가 주권자 이하 모두가 천사장권에 서게 돼요. 그런 입장에 서게 됩니다. 하나님에게 반대하는 천사장이 아니라, 이끌려 가는 것입니다. 사탄 편이 아니라 하나님 편 천사장의 입장에 서기 때문에 여자가 하나가 되면 어머니가 자동적으로 자녀를 안게 돼요. 원수가 아닙니다. 원수가 아니예요. 지금까지 모든 부모와 자녀는 원수권에 서 있었어요. 그렇지만 여자가 완전히 하나됨으로써 세계적 모권의 은혜에 연결되면 그 자녀들이 어머니 품속에 안기게 돼 있어요. 그렇게 되면 남자는 어쩔 수 없이 뒤를 따라가게 됩니다. 아담이 타락함으로써 어쩔 수 없이 뒤따라갔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사탄세계의 남자가 어쩔 수 없이 따라와서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으로 복귀돼요. 완전히 거꾸로 돼 있지요. 그렇게 됨으로써 복귀역사를 이론적으로 끝을 맺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운동은 세계적 운동이라구요. 역사에 없었던 운동입니다. 일본 조상들도 이런 것을 생각 못 했지요. 현대 일본 사람들도 생각을 못 했습니다. 이렇게 한국 사람인 선생님이 일본 여자를 사로잡아 가지고 세계의 여자를 하나로 묶어서 다들 당기면 자녀도 당겨지고, 남자도 어쩔 수 없이 딸려와요. 탕감복귀지요. 그게 조건이 아니라 완전히 실체 탕감복귀가 되는 것입니다. 사탄은 완전히 전멸됩니다.

그렇게 된 후에는, 부모가 완전히 복귀된 후에는 국가도 복귀되고 세계 만민이 일체가 되어 만인이 형제라는 평화스러운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런 시대가 오는 거니까 지상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굶어 죽는 일이 있어서는 안 돼요. 알겠어요? 형제라구요. 참부모가 복귀되고 세계를 그 뜻으로 안게 되면 형제, 자녀는 굶어 죽는 일이 있어서는 안 돼요. 그래서 부모의 명령에 따라 언니, 형님인 선진국가의 여자 남자는 일체가 되어 후진국가의 형제를 구원해 줘야 돼요. 그러면 끝이에요. 그런 일을 하기에 앞서 세계평화여성연합은 참부모를 중심으로 세계평화가정연합이 됩니다. 세계평화가정연합을 선포함과 더불어 세계의 비참한 형제들도 해방되게 될 것입니다. 그게 앞으로 나아갈 길입니다. 분명해요. 알겠어요? 「예.」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은 무엇으로 변해요?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평화여성연합에서 하나가 되고 모든 식구를 이끌게 되면, 그것은 세계평화가정연합이 돼요. 그렇게 되면 세계에 있는 괴로움에 대해서는 세계평화가정연합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한 동네에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동네 전체가, 형제가 함께 원조하는 그런 세계에 들어가게 돼요. 거기에서 인종문제는 초월됩니다. 일본 사람, 한국 사람이라고 하는 그런 게 없어요. 하나님 나라의 국민이에요. 하나님 나라에서 한 가정 한 형제입니다. 그런 일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세계에 처음으로 평화가 찾아옵니다. 알겠어요? 「예.」

그걸 이루기 위해 이런 본당(本堂)에 선생님이 서 있고, 실천에 옮기기 위해 어머님을 일본으로 보내고, 그리고 여러분을 데리고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을 만들었어요. 그 모두를 40일 이내에 해냈다는 건 역사에 없는 사건입니다.

앞으로 120일 내에 1만 5천 명의 10배를 데리고 올 거예요. 일반 사람이 보면 다 미친 것 같을 것입니다. 다 못 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두고 보라구요, 되는 지 안 되는 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어요? 「예.」 만일 준비가 안 되어 있더라도 문제없어요. 일본 아가씨를 1천 명 아니라 4천 명 정도 데려오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한 사람이 버스 한 대분씩 모집해요. 그러면 문제없어요. 한 대에 50명씩 계산하면 얼마나 돼요? 20만 명은 자동적으로 버스로 와요. 쉬워요, 쉬워! 일본 여자를 4천 명 동원하면 문제없어요. 현재 5천 명 준비 교육을 하고 있잖아요? `야, 모두 따라와!' 하면 `하이(はい;예)!' 하며 기뻐서 따라옵니다. 그러니까 네 명이 하나의 시(市) 군(郡)을…. 일본도 시·군으로 돼 있지요? 시·군에 가서 각자 버스 한 대씩 담당해요. 그럼, 한국 여자들은 일을 안 해도 되지요. 여러분들이 와 가지고 `아, 일본 여자가 하니까 문제없다!' 하는 거예요. 그 대신에 그때 붙일 포스터를 가져오라고 하는 거지요. 그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돼요. 복귀예요, 탕감복귀.

지금은 여자가 자녀와 남편을 구해야 할 시대

일본은 세계적으로 축복을 받은 해와 국가입니다. 해와가 잃어버린 모든 재산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국을 통해서 아시아로 가져 와야 돼요.

선생님도 한국에 머무르는 게 아니예요. 중국과 시베리아…. 아시아 대륙이지요. 예수님이 어느 땅에서 몸을 잃었지요? 아시아에서 잃었습니다. 예수님이 몸을 잃어버린 실체 기반을 세계적으로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해와도, 아담도 다 예수님의 아시아적 기준을 실체권에서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실체적 개인과, 실체적 가정과, 실체적 국가와, 실체적 세계를 잃어버렸어요. 재림 때에 실체적 개인에서 실체적 가정, 실체적 종족, 실체적 민족, 실체적 국가, 실체적 세계를 복귀하게 되면 기독교가 반대할 게 아무것도 없어요. 모두 다 하나가 돼 버리는 거예요. 탕감의 길이 틀림없이 원칙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걸 분명히 알아 두어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여태껏 남자를 중심으로 섭리해 왔는데, 지금부터 여자시대로 바뀐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여자는 자녀와 남편을 책임지고 살려야 돼요. 일본 통일교회는 그걸 하라는 거예요. 지금 세계는 그렇게 돼 있습니다. 여성시대가 됐어요. 점점 여자가 힘이 세게 된다구요. 일본도 그렇지요? 세계도 그래요. 미국에서는 여자가 여왕 행세를 해요. 남자는 천사장처럼 되고 말이에요. 차를 세우면, 재까닥 문을 열어 주고 말이에요.(웃음) 남편은 주인이 아니라 종이잖아요? 탕감복귀의 길을 하늘이 잘 준비해 놨어요. 우연이 아니라구요. 원리를 가지고 세계를 보면 재미있습니다. 톱니가 잘 맞물려서 가는 것처럼 돼 가고 있어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말이에요.

미국은 완전히 프리 섹스의 나라로서 그대로는 하늘로 못 돌아가는 상황까지 사탄은 완전히 만들어 버렸어요. 천사장권에 있는 인류는 그 누구도 수습하지 못해요. 남자는 못 합니다. 천적 사명을 가진 완성한 아담인 재림주에 의해 이것이 다시 수습돼요. 일본 아가씨들, 알겠어요? 정조라는 것은 목숨보다 귀한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타락한 이후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희생을 치러 왔어요! 거기에는 많은 남성은 물론 많은 여성들도 피를 흘리면서 이 길을 열기 위해 투입돼 왔습니다. 하나님은 실체를 완성한, 죄가 없는 천상 실체권을 이 지상에 다시 복귀하기를 얼마나 원하셨는 가! 예수님도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오셨다가 영계로 가시어 지금까지 2천 년 동안 고생하면서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정조문제예요. 알겠어요? 「예.」

일본 여자는 정조관념이 굳세지 않잖아요? 어때요? 지난번에 어머님이 하신 연설도 정조문제에 관해서였지요? 하나님은 그런 걸 보고 싶어하지 않아요.

그리고 그 책임을 누구도 지지 못해요. 국가도 지지 못합니다. 자기 가족에 그런 문제가 생겼다고 하면 가족회의를 열어 가지고 처리해야 돼요. 부모와 친족이 책임을 져야 됩니다. 그래서 경찰, 입법기관, 사법기관, 행정기관, 다 상관없어요. 가정에서 할아버지가 재판장이고, 아버지가 변호사고, 자기 남편이 검사가 되어 쳐야 돼요. 죄를 진 사람의 상대자가 책임을 져야 됩니다.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자녀가 잘못하면 부모가 책임을 져야 돼요. 종족 가운데서 그런 문제가 생기면 큰일이라구! 에덴동산에서 자기를 더럽히고, 하나님을 괴롭혔어요. 참부모가 찾아오는데, 얼마나 많은 피를 흘리면서 탕감의 고비를 넘어왔는지 모릅니다.

역사 전환의 길을 다시 더럽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은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이놈의 여자들, 조심해야 돼! 알겠어? 「예.」 결혼하면 그것으로 끝이야! 여자는 어떤 남자한테도 유인되면 안 돼요. 천주를 잃어도 그런 역사적 전통은 목숨을 걸고 지켜야 돼요. 이게 통일교회 부인의 전통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 배후에서 그 전통을 바로잡는 데 있어서 선생님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참부모로 말미암아 전환되는 세계

어머님이 태어나는 데 그냥 태어나지 않았어요. 과거 조상으로부터 이어져 와야 돼요.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여자들이 80대에서부터 20대를 넘어 10대권까지 이어져야 돼요. 큰일이지요. 그런 길을 역사를 통해서 통과해 왔습니다. 80대에서 10대에 이르는 수많은 여성이 있더라도 마지막 한 사람까지 승리적인 여자로서 나오지 않으면 어머님이 설 자리가 생기지 않습니다. 이야기야 간단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그러기 위해 수많은 여자가 희생돼 왔어요.

참부모님이란 말은 무서운 말입니다. 보면, 서 있는 사람은 둘밖에 없지만 세계가 이 둘을 통해서, 이 두 분을 통해서 돌아간다구요. 이쪽에서 천국이 거꾸로 이렇게 해 가지고…. 뒤는 천국이지요. 아담 해와 이 둘을 중심삼고…. 하늘이 오른쪽에 있던 것이 이렇게 반대쪽에 왔기 때문에 왼쪽이 됐어요. 왼쪽에 있던 사탄이 오른쪽으로 와 있다구요. 이걸 다시 참부모를 중심삼고 돌려야 됩니다. 원래 왼쪽에 있던 게 왼쪽 세계로 가고, 오른쪽에 있던 게 오른쪽으로 가기 위해서는 제로 과정을 통과해야 돼요. 거기에는 민족이라든가 습관성이라든가 전통이라든가 일본이라든가 국가라든가 하는 그런 게 없고, 언어도 하나여야 됩니다.

왜 이렇게 이동해 오느냐? 일본 사람이란 관념을 없애 버려야 됩니다. `한국에 와서 돌아가고 싶지 않다. 나는 일본 도둑에게 납치당하고 강제적으로 이끌려서 강제적으로 가는 거다. 본향 땅에서 절대 떠나고 싶지 않다. 본향 땅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일본 원수권을 다 차 버리고 빨리 돌아와야 된다.' 그런 마음을 안고서 돌아가야 돼요. 그게 선생님 이야기인가, 복귀원리 이야기인가? 어때요? 복귀원리 이야기지요? 그건 어쩔 수 없는 결론입니다. 이걸 부정할 아무 조건도 없어요. 그걸 인정해야 돼요. 그런 자기 자신이 서 있는 위치를 발견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참부모란 세계를 전환시키는 무서운 분인 것입니다. 세상에서 사탄을 다 쫓아 버리고 깨끗이 하고 세상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입장…. 저쪽으로 갈 때는 전혀 반대지요. `180도 뒤로 돌아!' 그러지요? `180도 뒤로 돌아!' 이렇게 탕감이 없기 때문에, 앞서서 길을 막는 게 없기 때문에 저쪽에서 불러와요. 탕감이 없는 참사랑의 주체, 참상대자는 …. 완성된 이상 가정의 출발 기준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일체를 이루는 데 있으며, 거기는 창조이상 본래의 천국 출발점입니다. 그걸 향해 우리는 지금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중간에서 정지는 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괴로운 일이 있더라도 말이에요. 알겠어요?

역사를 통해서 모든 인류가 참부모를 맞이하기를 원했어요. 수천 대에 이르는 우리 조상, 인류 역사는 2억 5천만 년이라고 하는 데, 온 인류가 그 본향 땅으로 돌아가기를 원했어요. 희망의 지상천국으로, 평화스러운 세계로 돌아가고 싶었는데도 그 출발점이 어떻게 돼 있는 지 몰랐어요. 참부모를 잃어버림으로써 그렇게 돼 버리고, 거꾸로 거짓 부모가 출현 함으로써 비참해졌어요. 비참한 나라가 된 것입니다. 거기에서 사탄을 중심삼고 하나님에게 거역하는 자가 태어났어요. 아담이 완성되었다면 그런 게 존재하지 않았을 텐데 아담은 미완성권에서 타락했고, 그럼으로써 아담 승리권을 이루지 못했어요. 완성된 아담인 재림주가 오셔서, 원래의 권한 기준을 탕감복귀하여 장악함으로써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참부모로서 서게 됩니다. 그의 앞에서는 사탄과 사탄의 자녀와의 인연이 없어요.

여러분은 타락한 아담의 후손입니다. 조상은 사탄이에요.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있는 원수예요, 원수. 사탄이 뭘 했느냐 하면, 하늘 왕의 왕자님과 공주님을 빼앗고 하나님을 내쫓았어요. 그리고 나서 사탄이 도둑 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주인의 자리에 서서 자녀를 낳아 번식시키고 지상을, 지구성을 자기 나라처럼 뿔뿔이 흩어지게 만들어 버렸어요. 그게 수백 인종이 된 것입니다.

미국에는 각 국가를 대표하는 대사관이 181군데나 있어요. 많은 나라들로 나눠져 있습니다. 그걸 누가 흩어지게 만들었느냐 하면, 사탄이 그랬어요. 하나님이 아닙니다. 언어를 혼란시키고, 문화적 배경이 통하지 않게 하여 맞출 수도 없어요. 그걸 처음은 종교를 통해 문화권을 중화시키면서 문화 통일권으로써 확대시켜 나갑니다. 예를 들어서, 모슬렘이면 모슬렘의 생활은 같은 것입니다. 불교면 불교 의식이 같습니다. 이런 것들을 확대하고 연결해서 하나의 문화권을 형성해 나가는 것입니다.

엉망이지 않아요? 두 개로 따로 정리해 놓고 그걸 하나로 묶음으로써, 심신 분열이 개인에서부터 시작했지만…. 세계가 하나되는 결과가 되니까, 그걸 세계적 완성 조건으로써 인류는 평화스러운 나라로 직행할 수 있는 거예요. 평화스러운 세계는 두 개 방향을 못 가지기 때문에 한 방향을 정리하기 위해서 세계평화종교연합과 세계평화연합을 만들었어요. 하나는 정치와 국가를 대표하고, 하나는 종교와 양심을 대표합니다.

심신 일체권을 세계적으로 이룩해야 돼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의 평화세계, 통일세계까지 이루어야 됩니다. 그거 누가 이끌고 가는가? 선생님 이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야기는 간단하지요. 이야기는 몇 분으로 끝나지만, 그 내용은 역사를 통해 탕감의 피를 흘리면서 긴 세월을 거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말하는 게 진짜라면 현재 통일교회 식구는 얼마나 기쁜 위치에 있는 가 생각해 봐요. 나라를 주고도 바꿀 수 없어요. 소중한 생명을 얻었다구요. 이 시대에 잘 태어났구만. 감사해야 돼요? 여러분보다 여러분들의 축복받은 자녀들은 어때요? 여러분들보다 더 감사하고 있어요? 그래서 2세를 올바르고 깨끗하게 길러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아담 해와처럼 거짓이 섞인 혼혈아를 낳는 짓을 해서는 안 돼요. 참부모님처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은 어때요? 선생님과 어머님의 사이는 어때요? 사이 좋아요, 나빠요? (웃음) 좋다 나쁘다는 옆에 두고, 해와 입장인 어머님은 전세계 모든 여성의 원한을 혼자서 짊어지고 있어요. 대표로서 짊어지고 있습니다. 그걸 선생님이 남편으로서 다 대신 짊어지고 해방해 줬으니까 대단하지요? 「예.」(웃음)

어머님은 울면서 `싫어요, 싫어!' 하는 입장이 아니라,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 입장에 있어야 돼요. 그것도 간단한 일이 아니라구요. 30년간 선생님은 계속해서 치열한 전쟁터에서 싸워 왔어요. 무자비한 결투를 거듭하는 것 같은 환경 속에 있는 선생님을 따라오면서 잘 참고 견디어 왔어요. `난 가고 싶지 않아!' 하면 큰일납니다. `남자는 그런 데 가지만 여자는 그런 데 못 가요, 약한 여자이니까. ' 이렇게 세상적인 여자처럼 불평을 가지게 되면 큰일난다구요. 죽음의 경지에는 눈을 감고서도 가야 돼요. 그게 어머님의 훌륭한 점입니다. 참고 견디어 나왔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1천5백 명 대중 앞에 서서 당당하게 미동도 하지 않고 침착한 태도로 있을 수 있다는 것은 격전의 과정을 노려보면서 훈련을 받아 온 과거의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때요? 아까 말했던 원리 이야기가 이해가 가요?

그런 것을 내년 2월까지 해내면 김일성의 세계도 끝장납니다.

강약이 조화되면 무서운 결과를 낳아

이렇게 얼굴을 보면 성격이 다르지요. 성격 차이로 인해 각자 생애도 다르다구요. 한 여자는 기가 센 뭐가 있고 개성적이어서 그걸 중심으로 살아 왔다 할 때, 그럴 때에는 기가 센 사람끼리 축복받으면 안 돼요. 그와 반대로 그걸 받아들일 남자가 필요해요. 같은 성격을 가진 사람끼리 축복받으면 금방 깨져요. 지나치게 부드러운 여자를 지나치게 부드러운 남자와 짝지으면 사라져 버려요. (웃음) 하나는 사라져 갈 것 같으면 이끌어 가는 상대가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태어나는 아이는 평균을 잡을 수 있는 아이가 돼요. 그런 걸 여러분은 모르지요?

여기서 축복을 못 받은 사람, 손 들어 봐. 상당히 많구만. 축복받은 사람 중에 아이가 셋 이상 있는 사람, 손 들어요. 상당히 있구만. 너의 남편은 세, 부드러워? (웃음) 「셉니다.」 세? 너와 비교해 보면 어느 쪽이 세? 「주체가 세다고 생각합니다.」 (웃음) 그렇게 생각해? 진짜? (웃음) 네가 더 세지? (웃음) 틀림없습니다. 결혼이란 무서운 거라구요. 무서워요. 톱니바퀴를 위에서 내려다보면 비슷비슷하게 보여요. 하지만 톱니바퀴는 어느 것이나 다 맞지는 않다구요. 맞는 게 하나밖에 없어요. 한 타입에는 아무 거나 맞지 않다구요. 톱니바퀴의 톱니가 서너 개까지는 맞물리지만 다섯 개부터는 잘 안 되는 게 있어요.

여러분! 다이아몬드를 깎는 게 다이아몬드보다 더 딱딱한 거예요, 뭐예요? 「다이아몬드보다 부드러운 것입니다.」 부드러운 것으로 어떻게 깎아요? 누가 대답했어? 너는 크리스찬 베르나르에서 일해? 「그렇지 않습니다.」 그럼 어떻게 알아? 다이아몬드를 깎는데 보다 더 부드러운 것으로 깎는 다는 걸 어떻게 알고 있어? 그건 가장 부드러운 것으로 깎아요. 다이아몬드를 깎는 것은 동(銅)이에요, 놋쇠. 제너레이터의 모터를 보면 샤프트(shaft;축)가 있지요? 그 굴대는 강철입니다. 그걸 버티는 축대라는 게 있어요. 그건 무엇으로 돼 있느냐 하면, 납으로 되어 있어요. 이게 딱딱한 거라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살 안에는 뭐가 있어요? 「뼈가 있습니다.」 뼈는 부드러워요, 딱딱해요? 「딱딱합니다.」 딱딱해요. 그러니까 조화돼 있어요. 입을 볼 때 그 안에는 이가 무섭게 많이 있어요, 무섭게. (웃음) 그 안에서 혀는 훌륭해요. 이 사이를 빠져 나가면서 말하는 게 얼마나 무섭겠어요! (웃음) 그렇지만 그들이 조화되니까 하나님의 이상을 창조할 말이 나온다구요. 그래서 강약(强弱)이 조화되는 것은 무서운 결과를 낳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는 남자보다 세요. (웃음) 세요, 부드러워요? 남자가 세지요? 「예.」그래서 여자 남자가 하나가 돼요. 그러니까 `이 여자 뭐야?' 하면 샤프트의 축대가 어디로 가 버려요. 그러면 어떻게 돼요? 순식간에 파괴돼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에겐 여자가 절대 필요해요. 여자에겐? 「남자가 절대 필요합니다.」 여자는 맞아도 살이 많으니까 상처를 입지 않아요. 남자는 맞으면 곧바로 뼈에 상처를 입습니다. (웃음) 그렇다구요. 여자는 쿠션이 잘 돼 있잖아요? (웃음) 가슴을 봐도 남자보다 살이 많다구요. (웃음)

때를 놓치면 안 돼

현재가 어떤 `때'인가 잘 이해했지요? 그런 `때'는 선생님이 틀림없이 잘 준비합니다. 그게 세상 사람과는 달라요. 자, 이렇게 훈련을 하면 어디서 일해요? 일본으로 돌아가서 일해요, 아시아에서 일해요? 어디예요? 「아시아입니다.」 일본도 아시아잖아? (웃음) 답은 간단해요. 해와는 틀림없이 `아담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그대로 절대 복종하겠사옵니다!' (웃음) 간단해요. 간단하지요. 바다로 가라고 하면 바다로 가고, 유형(流形)돼 버리라고 하면 유형되는 거예요.

그런 말이 있지, 주관 전환?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 이루지 못했던 것을 탕감복귀해서 완성되려는 `한'을 이번에 선생님 만나서…. 주어진 행운의 시기를 이번에도 놓치면 안 된다는 것을 분명히 마음에 새겨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어요? 「예.」 알지 못하는 여자, 손 들어요. (웃음)

일본남성들이 이걸 볼 때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한국의 어떤 나이 먹은 할아버지가 일본에서 많은 여자들을 데려와 가지고 한 번에 하인으로 쓸 수도 있고, 자기가 시키고 싶은 대로 부린다 이거예요. 무엇이든지 시키는 대로 여자들은 `하이, 하이, 하이' (웃음) 이걸 생각해 보라구요. 역사적으로 이게 큰일이라구요. 일본 열도가 울부짖을 수 있는 사건이라구요. 그래도 여러분은 행복해요? 「예!」불행하지! 「행복합니다!」불행! 「행복해요!」내가 졌다구요. (웃음과 박수)

모두가 지금같이 승리하면 돼요. (웃음) 승리의 길이 보이기 시작했으니까, 틀림없이 보이기 시작했으니까 그거에 덤벼들면 꼭 승리할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정말로 몇백 번 죽어도 그 남자하고 결혼하지 못하면 안 된다고 하는 여자는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거와 마찬가지로…. 할 수 있다는 자신이 있는 여자, 손 들어! 「예!」

앞으로 가미야마는 큰일났다구요. `한국으로 1만 4천여 명의 여자들을 불러다 놓고 무엇을 시킬 것인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여러분, 어때요? 가미야마를 좋아해요, 선생님을 좋아해요? 「선생님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걱정이라구요. `선생님이 말씀하면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야 되니 어떻게 할 수도 없고, 4천 명, 5천 명 가까이 빠져 나가면 전국이 다 큰일난다'고 할 거라구요. 선생님은 얼마나 어려움이 생기는 지 알고 있다구요. 그걸 모르는 선생님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늘적인 입장에서 비교 대조해 보고 이익이 되는 길이라면 선생님은 대번에 실행으로 옮겨요.

이 여자들을 중국으로 데려가서 판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웃음) 팔겠다면 팔려 가겠어요, 안 가겠어요? 「팔려 가겠습니다.」 아까 틀림없이 하겠다고 그랬지요? 「예.」 팔려 가요. 그러면 러시아 사람한테 팔겠다면 어떻게 해요? 틀림없어요. 일본 사람처럼 덩치가 작은 남자하고 같이 있는 것보다 크고 소 같은 남자한테 안겨서 하나가 되고 서로 사랑한다면 역사에 기록으로 남는다구요. 그렇게 해 보고 싶지 않아요? 「 해 보고 싶습니다.」 선생님이 물어 보면 말로는 그렇게 하겠다고 하지만, 정말로 하겠느냐고 누가 물어 볼 때는 도망갈 거예요. 그래도 가겠다면 여러분은 선생님에게 이긴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그거 걱정 안 해도 돼요. (웃음)

어쩌다 `아, 탕감복귀를 위해…!' 해 가지고 그 나라를 위해 팔려가 가지고 지금도 거기서 간첩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여자가 있어요. 특별한 그런 사명을 가진 사람은 많이는 없지만 어쩌다 보면 있을지도…. (웃음) 그 다음은 여러분이 대답해 봐요. 있을지도? 「모른다!」

사랑의 깊이

지금부터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웃음) 더 들어 보면 점점 부담되겠어요. 어때요? 계속할까요? 「예.」 이게 큰일이에요. 앞으로 여러분들은 여자로서 힘들겠어요. 마음을 두 개 가지면 안 돼요. 앞으로는 영계가 가만히 두지 않아요.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해요? 일본으로 돌려 보낼까요, 여기에 있게 할까요? (웃음) 선생님은 여기에만 있지 않아요. 선생님은 세계를 돌아다니는데, 여러분들이 어떻게 되든 간에 가야 할 데는 가야 해요. 죽을 때는 `선생님, 이제 마지막 때가 됐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하면서 자기 남편이나 부모를 부르지 않고, 선생님을 부르게 돼 있어요. 그런 운명이에요? 어때요? 「그렇습니다.」선생님은 그게 싫어요. (웃음) 그래, `선생님!' 하고 불러서 어떻게 하겠어요? `도와 주세요!' 그걸 생각해 봐요. 전세계의 여자가 그렇게 할 텐데 어떻게 하겠어요? 이게 행복이에요, 불행이에요? (웃음) 그게 힘들어요. 힘들어! 그러나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이를 많이 가지는 부모는 아이가 한 명이라도 없어지면 모든 아이가 없어진 것같이 느껴요. 그게 불가사의한 이야기지요. 선생님도 아이를 상당히 많이 가지고 있어요. 한다스가 넘지만, 그 가운데서 한 명이라도 없어질 때에는 전부 없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 빈 자리가 큽니다. 백 명 있는 데, 그 가운데 한 명만 없어도 모두가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거예요.

성경 말씀에도 잃어버린 어린 양의 비유가 있지요? 양 백 마리 가운데서 없어진 한 마리의 양을 찾기 위해 99마리를 다 잊고 나가지요? 그와 같아요.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 `아빠!'라고 불러도 괜찮은 것입니다. 얼마나 큰 소리로 불러요? 「천지가 깨질 것 같은 큰 소리로 부릅니다.」(웃음)

영계에서는 천지라는 것, 지구라는 것은 먼지 한 점 같은 거예요. 얼마나 광대한지 몰라요. 시공을 초월한 무한의 세계입니다. 몇 억만 마일 이나 돼요. 그렇게 광대합니다. 그리고 `어떤 시대에 이러이러한 심정을 가지고 지상에서 태어나 살다가 간 사람이 있으면 여기에 직접 나와 봐라!' 하면 그 사람이 순식간에 나타납니다. 그렇게 직감적 감각이 현실화되는 세계예요.

지금 이 순간에 백만 명 뱅퀴트(banquet;연회)를 하고 싶다고 하면 그것도 문제없습니다. `내가 이런 이상적 사랑의 기쁨을 모두에게 나누고 싶어서 만찬회를 가지고자 하는 데 여자는 이런 옷, 남자는 이런 옷을 입고 나타나라!' 하면 즉시 나타난다구요. 식사도, 과일도 문제없어요. 순식간에 원하는 대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배가 부르면 남는 것은 어떻게 되느냐? 취사장에서 씻어요? (웃음) 휙 지워져요. (웃음)

거기에는 취사장도 없습니다. 거기에서는 아무 걱정할 필요 없어요. 거기에는 식량을 만드는 공장도 없고, 자동차를 만드는 공장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꽃은 여러 꽃이 있어요. 집도 자신이 원하는 사랑의 심정 기준에 상응하는 그런 집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그런 세계로 가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예.」 그걸 보고 싶은 사람은 거기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거기 가서 살고 싶은 사람이 들어가요. 보고 싶다는 사람은 보고 나서 돌아온다는 말이잖아요? (웃음) 거기는 죽어서 들어가는 곳인데, 죽지 않고 다시 돌아온다는 말이니까 보고 싶다는 사람은 절대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가고 싶은 사람이라야 돼요.

그런 사람은 죽음의 고비를 넘어가는 것 같은 그런 생애를 살아야 돼요. 부모는 아이를 위해 목숨을 걸고 살아가는 거지요? 심한 상처를 입고 아픈 일이 있어도 아이가 부상당하지 않았으면 기뻐하면서 그 아픔을 잊을 수가 있어요. 그런 위대한 힘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런 아낌이 없어요. 그 자체를 행복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랑의 보이지 않는 부분의 깊이란 좀처럼 상상을 못 해요. 그런 세계를 알고 있기 때문에 옥중에서 다른 사람들은 온갖 불평을 하더라도 선생님은 꿈쩍도 안 했어요. 선생님은 그러한 세상의 여행길 도중에 이런 어둠 속에 들어와서 오늘 한 밤 쉬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게 재미있어요. 딱딱한 보리쌀을 먹어도 그것이 참 맛이 있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비싼 요리가 뭐예요? 「가이세끼(懷石) 요리입니다.」 가에루(かえる;개구리)? (웃음) 한 사람만 말해 봐. 「가이세끼 요리입니다.」 가이세끼?「예.」 까이세끼가 뭐야? 물고기 요리인가? 「여러 가지를 ….」 아, 여러 가지? (웃음) 생선회라면 참치 회가 비싸지? 「예.」 그런 건 비교가 안 돼요. (웃음) 그런 세계가 기다리고 있어요. 가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가고 싶습니다.」 칼로 찌르고? (웃음) 때때로 모험을 해 보고 싶은 마음은 있지요? 그걸 생각하면, 정말로 영계가 있는 지 알고 싶지요? 「영계는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안 됩니다. 통일교회는 그런 말이 성립되지 않아요. 통일교회 멤버는 여러 가지 체험을 하니까 영계가 있다는 걸 분명히 알고 있다구요.

하나님 나라의 국민

여러분, 선생님을 꿈속에서 만나 본 적이 있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모두 다 만나 봐야 돼요. 아, 됐어요! (웃음) 그러니까 이런 단체는 세상에 없어요. 나라도 없다구요. 왜 선생님을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세계적으로 잘 성장하느냐? 어디에 선교사로 보내도 실감적으로 알아요. 전에 좀 말했지요? 이걸 이야기했어요? 매일 여러 곳에서 이야기하니까 복잡해졌어. (웃음) 한번 이야기했던 것을 또 다시 말해서 부끄럽게 생각하게 된다면 그 이상 실례되는 일이 없지요.

어떤 일이 벌어졌느냐? 선교사는 석 달이 지나가면 비자를 다시 받아야 돼요. 그 나라를 떠나서 다시 비자를 받아 오지 않으면 그 나라에 있을 수가 없어요. 그뿐 아니라, 그 나라를 떠나서 딴 나라에 가는 데도 자유롭게 떠날 수 없어요. 그럴 때는 영계가 가르쳐 줍니다. 어디 어디에 있는 강을 건너라고 말이에요. 그 강에는 악어가 많이 있어요. 그런 강을 수영하며 혼자 건너려고 하면 악어가 통째로 삼켜 버린다구요. 자취도 없어진다구요. 그러한 위험한 데를 통해 국경을 건너가게 하기 위해서 영계가 잘 명령해요. `몇 시 몇 분부터 몇 시 몇 분 사이에 저 강을 건너면 된다!' 하고 말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어쩔 수가 없어요. 그러한 명령을 계시로 받으면서 왔다갔다하는 형제 자매들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공산권은 모두가 하나님이 없다고 하고 하나님의 존재에 반대하는 세계입니다. 공산당은 어느 나라든 다 같이 종교가 있을 때는 그걸 박멸해요. 그런 상황 속에서 하나님은 준비해야 됩니다.

공산국가의 어떤 여자와 딴 공산국가의 남자에게 같은 것을 가르쳐 준다구요. 수년 전부터 `네가 장래에 만날 남자는 이러이러한 남자다. 언제 어디서 만날 것이다.' 하고 말이에요. 그래서 가르쳐 준 대로 가 보면 딱 만나게 돼요. 5년 후에 어디 어디라고 가르쳐 준 대로 가 가지고 거기서 둘이 딱 만나서 알게 된 것입니다. 이런 동화 같은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경험을 해 보면 하나님이 없다고 부정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게 됩니다. 그런 사실을 실감하는 감동이란 생명을 넘어서 영원히 남는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런 경지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참부모님을 그리워하면서 통과했다는 그 인상은 영원히 남는다구요. 그게 삶의 중심이 됩니다. 그러면 영계와의 경계선, 그런 칸막이 벽은 순식간에 없어지게 돼요. 직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는 걸 알고 있어요, 믿고 있어요? 「믿고 있습니다.」

믿는 게 먼저요, 아는 게 먼저요? 「믿는 것이 먼저입니다.」 어느쪽이 좋아요? 「아는 것이 좋습니다.」 아는 것입니다. 믿는 것은 사실과 먼 곳에 있고, 아는 것은 사실과 일치돼요.

그래, 신앙생활이라고 해서 신앙을 생활로 하고 있어요. 거기서는 체휼권이 표면화되어 간다구요. 내면화가 아니라 표면화된 실체권과 연결되어 생활하고 있다는 긍지가 얼마나 커요! 감사한 것입니다. 그런 경지도 있다구요.

영계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영계는 틀림없이 있어요. 하나님은 틀림없이 계신다! 누가 부정해도 계신다는 실감이 자신의 전체 감각을 지배하는 게 무서운 일이라구요. 그건 하나님세계에 속하는 마음입니다. 아무리 이 지상에서 고난을 통과한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은 하나님 나라의 국민입니다. 자녀라구요.

여러분,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자신의 마음이 절대 변하지 않는 다는 경지에 들어가 있는지 자문해 봐요. 어때요? 들어가 있어요, 못 들어갔어요? 「들어가 있습니다.」 거기까지 가야 돼요. 그게 고비입니다. 사탄세계의 성벽을 넘어 실제세계로 들어가면 실증될 것입니다. 그게 그렇지 않을 때에는 성(城)으로 들어가는 다리를 건너 궁중에 못 들어간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한번 들어가 보지 않으면 아무것도 알 수 없어요. 성 밖에서 암만 바라보아도 그곳에 못 미쳐요. 들어가 보면 천만(千萬)의 꿈보다 더….

앞으로 여성 중심한 당이 나와야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어제는 탕감에 대해서 이야기했고, 오늘은 `때'에 대해서 이야기했지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를 가미야마한테 전화해서 알아봐야 되겠다구요. 모또꼬! 「예!」어떻게 하면 좋아? 「아버님께서 좋으신 대로 하십시오.」 (웃음) 이렇게 많은 여자를 마음대로 데려간다 해도 힘들어요. 어떻게 해요? (웃음) 처분 못 해요. (웃음) 그걸 알고 싶어요? 「예.」

일본에는 지금부터 남자 교회, 여자 교회의 2개가 완성된다구요. 그건 완성된 남녀와 같습니다. 완성된 남권과 완성된 여권이 평등권을 이뤄요.

지금까지는 불평등하였기 때문에 불평이 가득찬 세계였고, 여자가 고생하면서 탕감의 밥으로 먹혀 왔지만 앞으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제 복귀완성시대로 들어왔기 때문에 해와는 천사장보다 앞에 서야 돼요. 거꾸로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때야말로 여자가 세계의 남자들을 다 꽉 쥐고 까 부수어야 할 때지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지금까지 정치한 사람, 국가를 통치한 사람은 악랄한 사탄 편에 서서 하늘 편에 있는 국민과 여자를 희생시켜 왔어요. 그러나 이제는 반대입니다. 정치하는 사람을 보고 옳다고 하는 국민이 없어요. `거짓말만 하는 나쁜 사람들, 사기꾼! 삼촌 같은 사람들!' 하면서 믿을 수 없는 패거리로 생각해요. 여자들은 자기 남편이 총리를 했으면, 그 부인이 여성연합 회원이 돼 가지고 `저희 남편은 악랄한 사람이었습니다. 총리 명의를 가지고 이러이러한 나쁜 짓을 했습니다.' 그렇게 밝혀야 돼요. 그와 반대로 어머님은 `저희 남편은 세계 최고인 남편입니다!' 한다구요. (박수) 반대입니다. 알겠어요?

악랄하고 사탄적인 남자세계를 정비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남자세계에 제동을 걸어요. 자기 남편이 총리였을 경우 틀림없이 공식적으로 밝히는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숨기지 못해요. 숨기려는 사람은 하늘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는 사탄에 연결된 여자라구요.

여자가 만든 정당(政黨)이 생길 것입니다. 여자만의 정당이 나타난다구요. 그걸 만들겠다는 게 아니라, 나온다구요. 선생님이 뭐라 그랬어요? 「여자의 정당….」 여자 정당 같은 것이 생길 거라고 했다구요. 정당 같은 게 그냥 정당이 아닙니다. 한꺼번에 세계의 여성이 연결 된다구요. 국가를 넘어서 하나로 묶는 거지요.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조직하고 그 회원이 되면 `어디 어디서 40일수련회를 하겠다.'고 할 때는 공문 한 통으로 국가를 넘어 모두 다 앞다툼하고 모여 온다구요. 한 회의 졸업생으로 머리 자리는 차는 거예요. 발바닥이 되느냐, 아랫배가 되느냐, 머리가 되느냐? 열심히 공부하고 성적 좋은 사람은 위로, 나쁜 사람은 아래로 나뉘어져 버립니다. 시험 내용은 원리입니다. 알겠어요? 「예.」

일본에 돌아가면 `정당을 만들겠다고 했다!' 하지 말아요. 그런 말은 안 했다구요. 정당 같은 것을 만들겠다고 했어요. (웃음) `문선생이 정당을 만들겠다고 했다!'하는 소문이 퍼지고, `아, 본성을 나타냈다!' 하는 말이 나오게 되면 큰일이라구요. `문선생이 악랄할 본성을 나타내고, 그런 말을 했다! 일본에 그 여자들이 들어오면 큰일나겠다!' (웃음) 그래도 뭐…. 일본에 안 가도 좋다구요. 불편한 거 없습니다. 여기가 좋다구요. 좁은 데 살면 도망갈 데도 없습니다.

1주간, 2주간 수련하면 깨끗이 껍질을 벗고 필요한 여자가 돼 버려요. 그 이상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대단히 편리한 방법이지요. 선생님이 머리가 좋으니까 일본 여자만 한국으로 데려 와서 교육을 시켜요. (웃음) 남자들은 이미 일본 통일교회에서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하지 않아도 돼요. (웃음) 성장한 아가씨들도 다 여기 데려와 가지고 교육을 시킨 후 `절대 일본 사람한테 시집가면 안 된다!' 하면 `하이, 하이!' 할 거라구요. `한 사람당 몇십억 원을 내!' 해 가지고, 종족이 모두 멸망하면 큰일이니까 수백 가정 중 한 사람이라도 결혼시켜서 종이라도 남기려고 모금해 가지고 결혼시켜 주는 거예요. 그런 방법도 있어요. 그런 방법이 있다고 했지, 그러겠다고는 안 했다구요. (웃음)

여러분은 선생님 편이에요, 남편 편이에요? 「선생님 편입니다.」 지금부터 석별, 격별? 석별은 울면서 헤어지는 게 석별이지요. 격별은 싸움을 하고 내치고서 헤어지는 거라구요. 그래 석별, 격별? 「격별입니다.」 선생님이 왜 이런 말을 하느냐? 미련을 가지지 말라는 거지요. 어차피 한번은 대이동해야 됩니다. 만주의 어떤 성에서 `우리 성에서는 통일교회를 전국 대표로서 국민보다 높게 보고 모시면서 존경할 테니까 이동해 오시오!' 하면 다 간다구요. 여러분은 가요, 안 가요? 「갑니다.」 간다고 해도, 어떻게 돼요? 선생님은 아무것도 가진 게 없고, 여러분도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데 어떻게 해요? 거기 모래땅에서 모래만 파 먹을 거예요? 그러니 준비해 두라구요, 대이동 준비.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을 할 때 대이동 준비를 하기 위해 애굽의 금, 보석을 전부 다 사재기하고 잘 챙겨서 출발했다구요. 그걸 안고 도망치려고 준비했습니다. 그렇게 해 보고 싶어요? 「예.」 돈도 아무것도 없고 입고 있는 옷밖에 없잖아요? (웃음) 그것도 선생님이 잘 알고 있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예!」정말이에요? (웃음) 1년도, 아니 한 달도 못 가서 선생님을 혼자 남겨 두고 다들 뒤로 돌아가 버릴 거라구요. 거꾸로, 뒤로 돌아서 일본으로 11호 자가용 타고 돌아가요. 그게 도망치는 것 아니예요? 「아닙니다.」

일본을 잇뽄(一本)이라고 해요, 니혼(二本)이라고 해요? (웃음) 잇뽄이라고는 말 안 해요? 「안 합니다.」 니혼이라고 해요, 니혼. 어때요? 「맞습니다.」 니혼이라면 사탄세계의 일기장과 하늘적 일기장, 2개의 책입니다. 2개의 책이라는 니혼(二本)입니다. 그래서 일본 여자들을 믿을 수 없다구요. 아, 정말입니다. 한국에 쭉 전해지는 이야기가 있어요. 일본 여자는 뼈, 고기를 다 구워서 먹여 주는 데, 돌아갈 때는 남자를 삼키고 돌아간다는 말이 있어요. (웃음) 절대 일본 여자를 믿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일본 여자들 가운데 세계로 나가서 거기서 죽겠다는 여자는 없잖아요.

외국에 사는 일본 사람…. 미국에는 일본 사람이 별로 없어요. 한국 사람은 백만 명을 넘습니다. 일본 사람은 돈을 낸 다음에 지점장을 맡아 가지고 수년 후에는 돈 보따리를 잘 싸서 척척 돌아가 버려요. 일본 사람은 그런 경향이 있기 때문에, 미국 사람도 싫어해요. 일본 사람을 보면 도둑질하고 떠난다고 해요. 여러분은 그렇지 않아요? 아니라고 해도, 그렇지 않다는 것이 증명될 때까지는 모르는 것입니다. 인간의 습관성이란 게 재미있어요.

이쪽으로 갈까, 저쪽으로 갈까? 이쪽으로 가는 게 좋아요? 양쪽에서 환영하면 어쩔 수 없으니까 여기 서 있자구요. 선생님은 거기에 가서 이야기해도, 여기에서 이야기해도 마찬가지예요. 지난번에 선생님은 어머니한테 야단맞았다구요. 단상에 서서 이야기해야 할 텐데 아름다운 꽃이 많이 있다고 해서 거기로 찾아간다구요. 이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나빠요, 좋아요? 어머니는 그런 말을 안 했지만, 한번 해 보고 싶을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니까 걱정 안 해도 돼요.

가인 아벨 관계를 재정립하라

저녁 시간이 되면 선생님은 돌아가야 돼요. 무슨 이야기를 하면 좋은지…. 가인 아벨 문제의 이야기 알고 있어요? 일본에서는 가인 아벨 문제를 지금까지 쭉 존중해 왔지만, 그 내용이 틀렸어요. 아벨이란 사람은 가인을 복귀한 후에 아벨 입장에 서야 되지, 복귀하기 전에 주체적 입장에 설 수 없어요. 그게 원리관인데, 일본에 지금까지 조직체를 중심삼은 가인 아벨 문제는 완전히 거꾸로 되어 버렸어요. 그 방향대로 나갈 때에는 일본 통일교회는 멸망하여 태평양으로 빠져 버릴 것입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알겠어요?

역사를 통해서 개인적 아벨에서부터 가정적 아벨, 종족적 아벨, 민족적 아벨, 국가적 아벨, 세계적 아벨, 천주적 아벨로 이렇게 올라가지요? 아벨이란 자기를 희생함으로써 가인을 구원하는 게 지금까지 섭리의 주류관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그 나라 왕과 예수님을 볼 때, 나라 국왕이 먼저 태어난 장자 입장이에요. 예수님은 아담으로 태어난 차남의 입장입니다. 예수님도 왕의 입장이지만, 하늘적으로 볼 때 차남의 입장에 있는 왕입니다. 나라의 왕은 사탄적 입장에 있는 왕이고 말이에요.

그때에 이스라엘 선민이 사탄 편에 서면 안 되는 것입니다. 장자권 복귀란 내용을 이루어서 예수와 하나되어야 돼요. 그러니까 이스라엘 국가와 유대교는 가인 아벨에서는 제사장…. 같은 선민권이라고 해도 우선 복귀되고 나서 바꿔야 돼요. 형님이 가인 권한을 휘두르면 안 돼요. 동생인 예수님이 이스라엘 국가와 유대교 그 전권을 잡고 휘둘러야 하는 데 거꾸로 돼 버렸어요. 유대교와 이스라엘 국왕이 함께 예수님을 쳐버렸어요.

그러니까 예수님은 희생되면서도 로마 병사와 이스라엘 민족과 그 후손에 대해 용서를 원했어요. 피를 흘리면서 생명을 앗아 가는 자들을 축복하고 가는 아벨 정신입니다. 그 정신에 연결되는 게 부모의 정신이에요. 메시아와 아벨이란 결국 부모의 부모… 마지막 때에 오시는 참부모와 일체화시키는 목적이 있지요.

그러니까 부모가 이 지상에 오더라도 `아, 너희들! 부모가 오셨으니까 봉사해 봐라!' 그게 아닙니다. 수천 년간 헤어져 있다가 비참한 입장에 선 아들딸을 처음 만났을 때 얼마나 비참한가를 아는 부모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면서 도와 주고, 그 슬픈 모든 것을 없애 줘야 돼요. 부모가 중심이 돼서 `부디, 저희들의 봉사를 받아 주세요!' 해 가지고 처음으로 아벨권을 중심삼고 서는 거예요. 그 이외에는 절대 아벨로서 설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일본에서는 누가 임명되어 가면 금방 `난 아벨이야. 아랫 사람은 다 벌어서 돈 가져와! 내 말 들어!' 한다구요. 그런 아벨세계는 없습니다. 그런데 힘으로, 강압적으로 전체를 이끌었어요. 일본 식구들의 내심적 세계에는 빙산이 쌓여서 차가워요. 그래서 자기 시골로 돌아가서 사탄세계의 아버지가 돼요. 부모의 품속에 안겨서 쉬어 보겠다는 그런 생각은 조금도 없다는 거예요. 그냥 헌드레이징, 경제활동을 해서 돈을 벌뿐이지요. 그게 아벨의 사명이 아닙니다. 생명의 결합을 중심삼은 후에 물질적 상대권을 찾아가는 게 창조원칙입니다.

예를 들면, 양심을 중심삼고 육심이 일체를 이루어야 된다구요. 무엇보다도 양심적, 하늘적 정신을 중심삼고, 심정권을 중심삼고 물질적 환경을 소화해 나갈 때 하늘의 창조원리와 일치하는 것입니다. 돈만 가지고서는 마음이 없는 인간이 돼 버려요. 아무리 위대하다고 해도 사탄권 내를 능가할 수 없습니다. 사탄권 내에 머물고 있으면서 그런 바보 짓을 지금까지 해 왔어요. 많은 유능한 인재를 쫓아 버렸어요. 그걸 그대로 두면 큰일이 나니까, 선생님이 재작년 1990년 11월에 전면적으로 바꿔 버렸습니다. 스무 명 한국 선배를 보내 가지고 대전환을 한 거예요. 체제 대전환이지요. 지금까지 해 온 체제로는 안 돼요. 개단활동(個團活動)이 미로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대로 나간다면 큰일납니다. 그대로 나간다면 완전히 뻬쨩코가 되겠지요?

그래서 선생님이 가미야마를 보내면서 `너, 전통적인 가인 아벨 문제가 거꾸로 돼 있다. 가서 뒤집어라!' 했습니다. 시골에 있는 아이와 자유롭게 면회도 못 하는 그런 조직, 그게 무슨 하늘 편 아벨이에요? 모든 것을 희생시켜 전체를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하나님의 자녀를 대응하는 사람이면 자신을 따라오는 모든 사람을 위해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전통을 바로잡는 게 아벨의 전통인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은 사탄세계보다 더 나쁘다구요.

식당에 갈 때도 모두 다 같이 가라구요. 잘 때도 같은 데서 자고, 일찍 자지 말라구. 전부 다 식구들이 잠든 뒤에 부모로서 한번 돌아보고 이불도 다시 덮어 주고…. 일어날 때도 빨리 일어나서 형님이나 누나, 부모를 대신할 수 있는 전통을 남겨야 할 텐데, 하늘이 같이하는 행동은 하지 않고…. 그렇게 하지 못하면 사탄과 통한다구요.

가미야마! 이번에는 이전의 지도자들과는 다르지? 식당에 갈 때, 여러분도 3등식당으로 가라구요. 선생님도 지금까지 그 전통을 계속해 왔으니까, 여러분도 똑같이 하라구요. 사탄세계에서도 열두 시까지 아이들이 다 들어오지 않으면 불안해 하는 것이 부모의 심정인데…. 하늘 편의 기준은 사탄세계에 질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현재 일본 통일교회는 옛 모습과 달라져 가고 있다구요. 지금 이런 조치를 하지 않으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본을 받아라

왜 선생님은 그런 내용을 알고 있으면서도 지금까지 기다렸느냐? 인사조치를 하지 않았어요. 구보키 회장은 30년간 회장이었습니다. 그런 회장이 어디 있어요? 왜 그렇게 오래 연장했는가를 알아야 돼요. 왜냐?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복귀하기 위해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려 왔어요. 때가 될 때까지 사탄을 처분하지 않는다구요. 지금은 변하는 시기가 됐기 때문에 한꺼번에 변해 버려요.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는 시기가 됐어요. 그 동안 많은 유력한 사람들이 희생되었어요. 이 세상 같으면 다 흘러가 버리는 책임자들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그렇지 않아요. 미국 땅으로 데려가서 재훈련을 시켰어요, 재훈련.

선생님은 그 사람들을 비참한 자리에 세우려고 그렇게 한 것이 아닙니다. 그 이상의 세계에 맞게끔 재훈련을 시켜서 배치한다구요. 그것이 부모의 심정권, 아벨의 심정권입니다. 세계적인 국가의 왕이라든가 대통령, 전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선생님보다 형님의 자리에 있지요? 자기의 주권을 전부 다 참부모한테 맡겨야 돼요. 강제로 빼앗는 것이 아니예요. 자동굴복을 시켜서 머리를 숙이게 함으로써 천하태평의 땅이 생길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투쟁이라는 ….

전에 말한 대로, 하나님의 창조이상에는 투쟁개념이 없습니다. 투쟁 개념이 있으면 사탄이 주인 됩니다. 자연굴복의 세계로 나아가는 것이 가인 아벨의 나아갈 길입니다. 지금까지 일본에서는 아벨로 임명된 그 날서부터 명령했지요? `너는 가인이고 나는 아벨이다. 너희들은 종처럼 일이나 해라!' 한다구요. 자기는 움직이지도 않고…. 그런 건 말도 안 돼요. 선생님이 없었으면 일본은 벌써 완전히 뻬쨩코가 되었을 것입니다. 지옥 밑바닥까지 떨어졌을 거라구요. 어떻게 생각해요? 선생님의 얘기를 들어 보니까 어때요?

일본의 지금까지의 조직 체제는 전부 다 위와 아래로 갈라져 있어요. 그게 뭐예요? 만민을 위한 일본 통일교회가 되어야 할 텐데 반감을 갖고 불평을 하는 그런 그늘이 덮여 있는 데가 무슨 만민이 기뻐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수 있겠어요? 어떻게 천국 기지가 될 수 있어요? 그건 말도 안 됩니다.

지금 선생님이 보여 주고 있는 이런 본심의 과정, 본심의 노정에서는 만민이 같이하는 평화의 기지가 어디서나 연결되지만 지금까지 일본의 조직은 완전히 반대의 방법을 취해 왔어요. 모두 다 기억해 두라구요. 180도 반대의 방향입니다. 선생님도 그래요. 여러분들을 교육할 사람이 있으면 선생님이 여기 올 필요 없지요? 많은 시간을 소비하면서 무엇 때문에 여러분에게 농담같은 얘기를 해요? 가까워지고 싶으니까 그런 것입니다. 왜 저쪽까지 왔다갔다해요? 가까이 가고 싶은 부모의 심정이지요. 여러분도 선생님의 소매라도 만지고 싶을 것입니다. 모두가 그럴 수는 없지만 대표로 한 사람이라도 만져 보면…. 30분 정도 이야기하면 끝날 것입니다. 돈을 받고 불려 온 선생님이라면 30분이면 충분해요. 그러나 돈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심정세계란 그렇게 쉽게 표현되는 게 아닙니다.

밤과 낮을 함께 가고, 고통을 함께 나누고 그걸 이겨 넘어가는, 그런 관대한 심정이 넘치는 곳에서 1년, 2년, 몇 년이라도 뛰어넘을 때 심정권이 생기는 것이지, 자기 사정을 생각해 가지고 함께 갈 수 없으면 거기서 결별해야 돼요. 결별하는 데는 하나님이 함께하지 못합니다.

통일교회 선생님이라면…. 선생님은 교주라구요. 통일교회의 왕입니다. 보좌에 앉아 가지고 `이녀석, 내가 뭐냐?' 하고 목에 힘을 주면 안 돼요. 사정(私情)을 중심삼고서는 천하 전체를 가족 형제권으로 만들지 못합니다. 선생님이 교육해 주는 걸 전통으로 지켜야 돼요. 여러분은 나처럼 돼야 돼요. 왜 그러냐? 선생님은 이런 노정에서 싸워 가지고 승리를 해 왔으니까…. 아버지 어머니처럼 따라와서 훈련돼 나갈 때에는 틀림없이 이렇게 돼요. 그렇게 1대, 2대, 3대로 실증이 되면 만민의 교재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집안으로 돌아가면 여러분은 아벨이요, 가족 전체는 가인권이니까 그 가인권을 자연굴복시켜야 되는 거예요.

먼저 환경을 창조하라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요, 재창조 섭리입니다. 그것은 여러분도 알고 있지요?「예.」 창조를 어떻게 했느냐? 하나님은 창조하기에 앞서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장래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권을 창조하려면 여러 재료가 필요하니까 그 환경을 만들었다구요. 원료를 보급할 환경을 만든 거예요. 그 환경 가운데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어요. 주체 대상, 플러스 마이너스, 분자세계에는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 원자세계에는 양자, 전자, 그리고 식물세계에는 수술 암술, 동물세계에는 수컷 암컷, 인간세계에는 여자 남자가 있어서 전부 다 상대적이에요. 남녀(男女)예요, 여남(女男)이예요? 선생님이 틀렸지요? . 어머니를 생각하느라고 말이 잘못 나왔습니다.

지금 어머니를 성공시키기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거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어머니가 여기에 오느라 어젯밤에 잠을 못 자서 `좀, 자고 싶다.'고 해서, `주무시오!' 하고 여기에 왔어요. 내가 여기에 온 것은 나를 위해서 온 게 아니예요. 어머니의 기반을 닦아 주기 위해서 왔습니다. 어머니는 지금 잠자고 있어요. (웃음) 어머니는 행복한 여자예요, 불행한 여자예요? 「행복한 분입니다.」 마음대로 자는 게 아닙니다. 선생님이 `주무시오!' 하고 왔다구요. 허가를 받고 잠자고 있는 사람은 하나님도 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환경을 만들었다구요. 환경에는 반드시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있어요. 주체 대상, 이게 재창조의 원칙입니다. 처음은 뭐라구요? 처음에는 환경을 만들었다는 거예요. 두번째는 주체와 대상이 있어요. 이걸 기억해 두라구요. 이게 공식입니다. 처음에는? 「환경!」하나님이 창조할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다음에는? 「주체와 대상!」주체와 대상을 만들었습니다.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면 커지기를 원해요, 작아지기를 원해요? 「커지는 걸 원합니다.」 커지기를 원한다! 그러니까 가정이 하나되면 국가와 하나되고 싶어지는 거예요. 큰 걸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이 공식이지요. 국가가 하나되면, 그 다음에는 세계와 하나되고 싶은 거예요. 거기에는 천주…. 천주는 뭐예요?

이 공식은 과정에 있어서는 진화론과 통해요. 진화도 그렇게 돼요. 보다 작은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어 더욱 큰 플러스권으로, 큰 것으로서 이행합니다. 이렇게 작은 것이 플러스 마이너스로 돼 있어요. 이게 점점점 커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생활에 있어서는 상대관계, 부부만으로는 안 됩니다. 더 큰 가정과 하나되지 않으면 국가와 하나될 길이 없어집니다. 이건 우주 창조원칙의 공식입니다. 잘 기억해 둬요.

이렇게 생각할 때, 여러분이 지금 복귀섭리를 위해서 어떤 부락에 가 보면 그 부락에 있어서 사탄이 가장 원하는 …. 안 되겠다! 단추가 없어요. (웃음) 왜 웃어요? 배꼽이 나와도 좋잖아요? 왜 웃는 거예요? 열리면 뭐가 보여요? 안 보입니다. 또 샤쓰가 있다구요. 지도자는 솔직한 것이 좋아요. 그러면 다 되는 것이지요? 무엇이든지 속이면, 여러분의 기억에 남아진다구요. 솔직하면 사라져요. 벌써 사라졌지요? 웃음과 더불어 사라져 버린다! 이런 것을 알았지요? 언제든지 이렇다구요.

개척전도를 해 봤어요? 그래서 자신의 환경을 어떻게 만드느냐? 가서 곧바로 `아벨이 왔어요. 내가 주체고 여러분은 상대니까 복종하시오!' 그건 절대 통하지 않습니다. 통해요? `이 자식아, 뭐야?' 그 촌락 개구쟁이들이 보고 때려눕히는 게…. 창조원칙을 무시하는, 복귀원칙에 있어서의 재창조의 노정에는 그런 게 없습니다. 먼저 인간적으로 그리워하도록 동화시키고 흡수될 수 있는 동기를 만들어야 돼요. 그렇게 하면 부락 전체를 자신의 상대권에 둘 수가 있습니다.

자기를 가장 반대하는 대장이 누구입니까? 그것은 자기의 환경을 파괴하는 사탄의 대표입니다.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은 천사장입니다. 천사장과 같은 존재가 세사람은 나온다구요. 그들과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 것인가? 그 집으로 가서 도와 주면서 감화시키면 처음에는 싫어하던 할아버지도 `이 통일교회 젊은이가 오늘은 안 오나? ' 하고 창문으로 얼굴을 내밀고 기다리게 된다구요. 환경을 만들어야 돼요. 절대 필요합니다. 그런 재창조 원칙이 있는 데도 그걸 적용하지 못하니까 일본에서 통일교회가 발전하지 못합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분명히 가르쳐 주었다구요. 이게 선생님의 전략적 비밀입니다. 이 공식을 도입해 봐요. 전도하려면 환경을 만들어야 됩니다.

전도할 때는 환경을 먼저 만들면 쉬워

어떤 할머니가 그 부락에서 대단한데 그 할머니를 전도하려고 한다. 그 할머니가 대장 같은데, 그 할머니한테 어떻게 접근하느냐? 그러면 빨리 시장에 가서 자기가 사야 될 것은 다 사 놓고, 상점 주인한테 그 할머니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물어 본 다음에 그것도 사 놓고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기다리고 있다가 그 할머니가 오면 `할머니, 연세가 드셔서 움직이시기 힘드시지요? 제가 돌아보면서 다 사 놓았습니다.' 한다구요. 그러면서 `할머니, 할머니가 들고 가실 수 있는 것만 들고 가시면 남는 것은 제가 들고 가겠습니다.' 하면 `내 손주며느리보다 낫구만!' 하면서 그 할머니의 이불을 주면서…. 그게 환경이라구요. 그걸 할아버지한테 가서 하라는 게 아닙니다. (웃음)

무엇이든 자신이 열심히 일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면 반드시 저쪽에서도 잊지 못할 추억이 돼요. 땀을 흘리며 고생해서 번 돈으로 할머니가 좋아하는 걸 사 가지고 밤이든 낮이든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해 놓으면, 그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틀림없이 거기에 보답하는 뭔가를 준비할 것입니다. 그렇게 준비한다고 하는 것은 그 할머니가 벌써 감동되어서 자기에게 무엇인가를 돌려 주는 상대적인 자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연결하면 수수작용이 시작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할머니가 입지 않고 모아 두었던 옷가지 같은 것이라도 주면서 입으라고 한다구요. 옷장을 열고, `이것도 입어라!' 그러면 `아! 저는 할머니가 없었는 데 할머니가 생겨서 좋아요.' 하면서 키스라도 하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키스하는 것보다 더 세게 말이에요. 그러면 기억해 둘 거라구요.

복귀하는 데에는 자연굴복, 동기를 어떻게 심어 주느냐가 중요합니다.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 후에는 어떻게 해도 좋아요.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부드러운 방법으로 환경을 만드는 게 우선적으로 되어야 돼요. `나는 통일교회 훌륭한 원리를 알고 있으니까 이쪽으로 와요!' 그러면 안 돼요. 배가 고픈 사람에게는 밥 한 그릇이 보다 더 필요합니다. 먼저 무엇을 만든다구요? 「환경을 만듭니다.」 하나님처럼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돼요. 한 번 해보고 `아, 내가 이만큼 했는데 저쪽에서는 고맙다는 말도 한마디 안 하고…. 저런 할머니가 어디 있어? 속상해!' 이러면 안 돼요. 적어도 춘하추동, 1년은 기다려 보라구요.

그 할머니에게 뭘 해 주면 좋을지 머리 좋은 사람은 금방 알아요. 그 할머니에게 뭘 주면 좋을지 알 수 있어요. `아, 이런 책이 좋을 것이다.' 해서 쓱 빌려드리는 거예요. 다 읽고 나면 `할머니, 그거 재미있었습니까? 더 재미있는 것이 있는데…. 아, 그렇지! 빌려 드리는 것이 아니고 사 드리겠습니다.' 해서 한 권, 두 권, 세 권정도 선물하라구요. 그러고 나면 `그것보다 인생에 대해 더 근본적인 것을 다룬 책이 있어요. 어때요? 제가 그걸 읽어 보고 아주 감동했어요. 좀처럼 입수하기 어려운 귀중한 책인데, 할머니한테 좀 빌려 드리겠습니다.' 한다구요. 그러면 `그런 책을 어떻게 구할 수 있겠느냐? 놔 둬라' 하겠지요? 그러면 `알았어요.' 하고 헤어졌다가 `빌려 왔습니다!' 하면서 보여 주면 아주 진지하게 읽는다구요.

눈을 보면 알아요. 빨갛게 돼 있어요. `며칠이면 읽을 수 있습니까?' `3일 내로 읽어 볼게.' `3일 지나가면 4일째에는 꼭 올께요.' 그러고는 그때 가서 어떻게 느꼈는 지 물어 본다구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야, 좋았어! 그런데 이러이러한 게 좀 이해가 안 됐어.' 그러면 `저도 그 부분이 이해가 잘 안 갔어요. 할머니는 머리가 좋으신 줄 알았는데 저와 같군요. 함께 읽어 봅시다!' (웃음) 그러고는 `문맥을 보면 이런 뜻이 아닐까요?'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얼마든지 전도가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환경이 필요한 걸 절대 잊어서는 안 됩니다.

시집을 가서도 자기가 환경을 만들어라

시집을 가면, 그 남자의 환경을 수습해야 돼요. 이 `집안의 대장이 누구인가? 할아버지인가, 할머니인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가장 무서운 사람이 누구인가? 시누이인가, 시어머니인가?' 왜 웃어요? 밥을 같이 먹어 보면 1주일 내에 알 수 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그 상대가 누구든 관계없어요. 자신이 시집올 때 준비한 장신구나 옷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선물로 주는 것입니다. 옷장에 잘 보관해 두었던 옷을 꺼내 가지고 주면서 `이건 저보다 아가씨가 입으면 더 잘 어울릴 것 같으니까 아가씨가 입어 보세요. 어때요?' 그러면 여러분을 선전할 거라구요. `아, 우리 집에 새로 오신 언니는 훌륭한 언니다!' 이렇게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구요.

`시집에는 사랑을 받기 위해 온 거니까, 다들 사랑해 줘요!' 하면, 그건 도둑이지요. 시집에는 아무 인연도 없는 것입니다. 혈통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지요? 여러분은 이 나라에 와서 혈통관계도 없는데, 어떻게 사랑을 받겠어요? 문제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거예요. 여기에는 나이 먹은 여자도 있고, 여러 유형의 여자가 있는데, 그런 마음으로 시댁에 들어가려고 한 사람이 몇 명 정도 있어요? 손 들어 봐요. 아, 훌륭하구만! 여자는 시집에 가서 자신이 존재할 수 있는 대상권인 환경을 만들어야 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설 수 있어요? 그런 건 말도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환경을 잃어버리는 사람은 설 데가 없습니다. 그 부락에서 몰림당하고 그 집안에서 몰림당할 거라구요. 남편이 품에 안던 여자라고 해도 그런 여자는 오래가지 못해요. 몰림당하는 게 원칙입니다. 주체 대상 관계로 넘치는 환경을 만들면 자신의 잠자리를 만들어서 다리를 뻗고 잠잘 수 있다구요.

환경을 못 가진 사람은 존재 기대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생활환경이 있는 것입니다. 시장에서 물건을 사서 가져오지요? 그게 다 환경이에요. 생활하는 집안 환경, 사회 활동 환경, 환경이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환경, 관계란 것이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어 있어요. 세계관계라든가 국가관계라든가 가족관계가 다 문제 돼 있습니다. 문제는 환경을 가지고 관계를 맺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걸 알고 있기 때문에 무슨 무슨 관계라는 관계세계에서는 문제가 없습니다. 환경, 주체 대상, 대응…. 지금까지 개척전도를 나가서 그런 걸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나는 아벨이다, 주체!' 환경도 없는데, 어디에 정착을 할 거예요?

하나님은 암컷 수컷을 창조하실 때에도 환경을 먼저 만들었어요. 살아 남을 수 있도록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창조하고 나서 그런 주체 대상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존속하고, 번식해서 피조물이 지구를 커버하고 남게 된 것입니다. 환경이 없으면 아무것도 존재하지 못합니다.

복귀노정은 재창조 노정이니까, 하나님이 환경을 창조하고 주체 대상 관계가 완성되면 모두 다 보다 커지려고 합니다. 보다 큰 것으로 흡수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성격 중 양적 성격, 음적 성격을 적응시키면 상대로 된 주체에 맞게 흡수되어 갑니다. 투입해 나가야 해요. 대응세계에서 대응권은 그렇게 되면 하나가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여러분도 남편한테서 사랑받고 싶지요? 그래서 시집갔지요? 사랑은 그렇게 쉬운 게 아닙니다. 사랑은 이런 역사 환경에 딱 맞아떨어진 그 위를 타 가지고 온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알겠어요? 모든 식구가 모였을 때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형제까지 전체가 자신을 완성시켜 주는 환경입니다. 주체가 있으면 대상, 남편이 주체라면 자기 자신은 대상이라고 해서 주체와 대상이 하나가 되는 환경에서는 그들이 모두 기뻐하며 `우리를 생각하지 않고 부부끼리 둘이서 하나가 돼도 괜찮아. 과거 할머니 부부도, 어머니 부부도 그랬고 형제들도 다 같으니까 허락하겠어!' 그렇게 되면 자유예요, 자유.

할머니는 옆 방, 어머니는 왼쪽의 옆 방, 자기는 가운데 방에서 살면서 사랑한다 할 때 큰소리가 나더라도 할머니는 `옛날에 우리가 했던 것같이 하는 구나!' 하고 웃는 다구요. 어머니 방에서도 `야, 나도 서방님과 저렇게 해 가지고 아기들을 낳고, 이런 부부가 되었듯이 저 애들도 그런 준비를 하는 구나!' 하고 기뻐한다구요. 둘이 서로 안고, 미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아무리 큰소리를 쳐도 괜찮아요. `당신, 제가 오늘 밤에 맛있는 것을 만들어 놓고 좋은 자리를 준비하고 있을 테니까 틀림없이 7시 반에는 돌아오세요!' 하라구요. 그래 가지고 조상으로부터 전래된 전통과 틀림없이…. (이후의 말씀은 녹음되어 있지 않은 관계로 수록하지 못함. )

​어제는 무슨 이야기를 했느냐? 복귀는 재창조의 노정을 통과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재창조의 노정이라는 것은 창조의 공식에 의해서 다시 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하여 준 환경과…. 진화론도 그렇게 시작하는 거예요. 요전에 진화론에 관해서 이야기했지요? 이 세계가 진화에 의해서 이렇게 되었다고 한다구요. 반면에 종교가들은 창조론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진화론의 한계

​이렇게 여러분들이 알고 있듯이, 이 세계는 2대 사상체계로서 싸워 왔습니다. 관념과 실재, 사유와 존재 철학의 두 개 사상으로 나뉘어져 신이 있다 없다 하는 문제…. 진화론은 신에 의해서 우주가 생겨나게 된 것이 아니고, 원래 별의 세계라든가 지구는 있었고, 거기에서 진화하여 발전돼 왔다는 거예요. 지금은 완전히 우주가 무(無)로부터 시작되었다고 과학적으로도 인정하는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진화론이 성립되지 않지만, 일반 교과서 같은 데서는 아직도 진화론을 중심으로 가르치고 있다구요. 그래서 일반의 식자들이나 과학자들은 진화에 의해서 인간이 발전하여 왔다고 주장하는 거예요.

그것이 그렇지 않다고 하는 것을 어떻게 알게 할 수 있겠느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진화론이 먼저인가, 혹은 진화하기 전에 수컷 암컷이 먼저 있었는가? 이게 중대한 문제입니다. 여러분, 사랑을 중심으로 해 가지고 이중 구조로 되어 있지요?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구요. 그리고 이것은 벌써 부모를 중심으로 모두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는 거예요. 인간으로 말하면 남자 여자로 되어 있는데, 그 남자 여자가 왜 생겼겠어요? 진화로 인해 생겼겠어요? 이게 큰일입니다.

원래 남녀가 하나될 수 있는 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것이 진화에 의해서 그렇게 되었어요? 하나가 될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하나가 될 수 있는 동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 그 동기에 부합되는 원인으로 말미암아 그 결과가 일어났다고 하면, 남자 여자라는 것은 진화론의 이론에 의해서 구성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세계에서는 ….

쌍쌍제도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되어 있는 것이냐? 아메바도 마찬가지라구요. 아메바도 상대 관계가 있기 때문에 갈라져 있어요. 아메바의 전단계에 세균 같은 것이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세균, 알지요? 세균이 아메바가 생기기 전에 있었을까요, 없었을까요? 이게 문제입니다. 세균은 보통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몇백 배, 몇천 배 확대해야 비로소 알 것 같은 존재예요. 그래서 대개 있어도 없는 것처럼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 세균 자체가 있다는 것을 아는 것만도 대단한 일이지만, 그것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느냐 하면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모든 것은 수컷과 암컷의 쌍쌍제도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그렇게 되어 있느냐? 수컷과 암컷으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생겼느냐? 하나되기 위해서 그렇게 생겼습니다. 하나가 될 수 있는 조건은 도대체 뭐냐? 그것은 사랑이라는 관념을 빼고는 성립이 안 됩니다. 아메바에서 인간까지 가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종별의 단계를 넘어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냥 골격이 닮았다는 조건만을 가지고 그렇게 되었다고 하는 것은 어처구니없는 것입니다. 결국, 아메바에서부터 발전하기 시작해서 고등동물에까지 올라가는 데는 많은 암컷 수컷간의 사랑의 종별 관계를 통과해야 되었다고 하는 것이 이론적입니다.

그러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단숨에 아메바에서 원숭이까지 간 것이 아닙니다. 식물을 보더라도 그렇고, 동물을 보더라도 많은 종류가 있는 데, 그 모든 암컷 수컷이 사랑의 관계를 맺지 않으면 연결할 수 없습니다. 진화라고 하는 이론은 성립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사랑의 관념의 과정을 연결하는 힘을 진화론에서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종별(種別)의 묶음이란 것은 엄격한 것이다 이거예요.

예를 들어,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참새가 있다 이거예요. 참새는 봄이 되기 전에는 수컷이나 암컷이나 모두 군집하여 개나리 나무가 우거진 속이라든가 양달에 모여 살아요. 그것이 왜 그런가 하면, 위험하니까 숨는 데 좋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러나 봄이 되고 드디어 알을 낳을 때가 되어 상대 관계를 맺고 둥지를 꾸미기 시작하면, 그때는 절대적입니다. 제3자가 개입하는 일은 용서되지 않는 거예요. 상대를 맺기 전에는 아무리 가까운 친구더라도, 둘이서 하나가 되어 둥지를 만들어 낼 때는 다른 수놈이 그 근처에 오게 되면 암놈이 큰일이 나는 거예요. 플러스 플러스가 되는 제3자의 개입을 용서하지 않는 거예요. 엄격한 사랑의 관념세계는 이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해서 아메바에서 연결하여 고등한 종별 단계를 연속적으로 넘어갈 수 있느냐? 이것은 이론적으로는 불가능한 거예요. 그러니까 쌍쌍제도 앞에 사랑의 관념이 있다고 하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수놈 암놈으로 되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이란 거기에 일치하기 위해 여자 남자가 태어난 거라구요. 본래 사랑이라는 관념이 있었다는 거예요. 그 사랑에 의해서, 남녀가 사랑의 목적을 가능하게 하기 위하여 하나가 되도록 태어난 것입니다.

인간은 사랑을 위해서 태어나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 그것은 지금까지 인생문제로서, 철학입문에서 최초에 설명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왜 태어났을까? 인간은 왜 태어났을까? 인간은 남녀로 되어 있습니다. 남녀는 왜 태어났을까? 특히 여자는, 일본이라든가 동양의 여자는 남자로 태어나지 않고, 왜 여자로 태어나 가지고 크면 시집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사랑도 없는 길을 가서는 사라져 버리는 거예요. 여자는 그렇게 생각할 거라구요.

그러나 남녀는 사랑을 중심으로 해서는 평등하다는 거예요. 그 사랑은 참된 사랑이지, 이 세상적인 사랑이 아닙니다. 남성을 중심으로 한 힘의 세계를 말하는 것은 참된 사랑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제멋대로 남성을 중심으로 자유분방한 사랑을 하는 그러한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참된 사랑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참된 사랑의 길은 절대적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사랑이기 때문에 하나이고, 그 가는 길도 두 개가 아닌 하나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은 사랑을 위하여 태어났는데, 도대체 그 가는 길은 어떤 길일까? 남녀가 결혼하여 사랑으로 맺어지고, 사랑으로 품겨지고, 사랑을 하기 위하여 태어났다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태어났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으로 하나되어 생애를 걸고 영원의 세계까지 연결되어야 하는 거예요. 그러한 내용으로 태어났다면, 내 자신이 인간으로서 태어난 일에 대해서 후회한다는 것은 절대 없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왜 태어났어요? 「참사랑을 위해서입니다.」참사랑이 뭐예요? 그것은 영원한 것이고, 당일의 무사(無事)에 의해 평화의 주체권에 서는 거예요. 그러면 주체권이란 무엇이냐? 주체권을 중심으로 전부가 하나가 되어 영원의 세계를 이을 수 있는 거예요. 영생을 유지시키는 출발점이 참된 사랑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참된 사랑은 누구로부터 시작되었을까?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됐다 이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해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결국,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야 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어떤 분이에요? 만왕의 왕이시다 이거예요. 결국 자기들 안에서 만왕의 왕의 절대적 사랑에 대하여 상대자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므로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함에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절대적인 사랑의 파트너의 자리에 섰다고 하면, 그것은 자동적으로 영생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임에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영원히 살고 싶어하는 것은 본연의 창조 근원부터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런 소원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구요. 이건 이론적입니다.

그러므로 진화론을 주장하기 전에 수놈 암놈, 사랑의 개념이 최초에 있었습니다. 그것은 진화론 이전에 있었습니다. 남자 여자는 사랑을 위해 결혼하고, 결혼해서는 하나가 되어야 됩니다. 하나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그것은 사랑의 목적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여기에는 진화론의 내용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창조의 공식적인 일치관을 인정하는 일은 할 수 있지만, 진화하여 수놈 자신이 어떻게 해서 암놈이 될까 하는 관념, 또 암놈 자체가, 여자인 내가 남자가 된다 하는 관념을 어떻게 가질까 하는 거예요. 그렇게는 안 된다는 거예요. 자체는 안 되지만 그렇게 된 결과론적으로 보면 그 동기는 사랑이란 관념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수놈 암놈을 생각할 때, 진화론은 절대 성립되지 않습니다. 결국 수놈 암놈은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거예요.

사랑의 왕궁

그러면 그 사랑의 길이란 어떻게 완성하는 것이냐? 결혼을 해서 남자 여자가 어떻게 하나되느냐? 결혼으로 말미암아 하나가 되는 그 장소가 도대체 어디냐? 그것은 생식기입니다. 그러므로 생식기는 사랑의 왕궁입니다. 본궁, 본궁 알아요? 본궁은 무엇이냐? 왕이 사는 곳입니다. 왕이 처음 태어나 사는 집을 본궁이라고 하는 거예요. 일본에도 궁중이 있지요? 왕이 사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의 출발이 되고, 사랑이 생기기 시작한 그 대원의 기대가 되는 곳이 도대체 어디냐? 거기다 이거예요. 거기가 어디예요? 바다예요? 갖고 있으니까 모두 알 거라구요. 그것은 사랑의 본궁입니다. 그곳을 중심으로 남자의 세계와 여자의 세계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구체(球體)로서 보면 우현 좌현, 전현 후현, 상현 하현이 있습니다. 여자라는 것도 절반, 남자도 절반입니다.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점령하지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 자체를 갖는 일에 의해서 두 개의 세계가 하나로 되는 거예요.

결혼한다는 것은 자기의 구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자기는 절반이고 미완성이기 때문에 플러스만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으니 결혼을 한다는 거예요. 플러스만으로는 마이너스가 태어나지 못해요. 그렇게 되면 플러스조차 없어져 버린다구요. 그러한 사랑에는 영존이라는 것이 성립하지 못해요. 우주가 보호하여 주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 남자 그 자체가 우주의 보호를 받고, 그것을 절대 후회하지 않고 존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상대권을 가져야 됩니다. 모두 일치하는 거예요. 상대관계를 이루는 것은 사랑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생명이라든가 피가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여자 남자 그 자체도 생명을 가지고 있고 피를 갖고 있지만, 그 생명과 피가 자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닙니다.

남자 여자를 끌어당기는 것은 무엇이냐? 사랑입니다. 사랑에 의해서 생명이 약동하고, 피도 끓는 거예요. 그 사랑이 삼위일체가 되어 직접 접촉하고, 부딪치는 거예요. 플러스의 전기와 마이너스의 전기가 비례하는 것은 사랑을 연결짓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가, 생명도 연결되고 피도 이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삼위일체라는 거예요. 혈통이 있는 곳에는, 피가 있는 곳에는 참부모님의 생명이 동반해 있고, 부모님의 생명이 있는 곳에는 자동적으로 참부모님의 사랑이 스며 있는 거예요. 이것은 자를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생명 가지고 있지요? 여러분들이 여자건 남자건 피 다 가지고 있지요? 여자의 피만으로, 여자의 생명만으로, 여자 자체만으로는 안 됩니다. 남자의 피와 교차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남자의 생명과 교차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 남자의 피, 남자의 생명과 교차하는 것은 무엇으로 할 수 있겠어요? 사랑이라는 것을 붙잡을 수 있어요? 사랑은 피가 솟아나는 거예요. 자기의 생명과 모든 전부가 움직이기 시작하여 그 방향으로 이렇게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랑, 생명, 혈통이 둘러싸고 있는 그 본향지(本鄕地)는 도대체 어디냐? 그것은 존재세계의 가장 중요한 기관입니다. 거기는 사랑이 시작되는 곳이요, 사랑의 본궁이요, 생명이 태어나는 곳입니다. 여러분들도 거기에서 태어난 거라구요, 어머니의 거기에서. 어머니가 임신하는 것은 아버지와 함께 하나되는 것이고, 하나되는 곳은 거기밖에 없습니다. 키스라든가 껴안는 것도 그 목적이 모두 거기에 있는 거예요. 남녀가 키스하고 포옹하기 시작하면, 결국 그 경지에 빠져 버리는 거예요. 그렇지요? 어때요? 그래요, 안 그래요?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은 사랑

그러면 사랑의 본궁은 뭐냐? 무슨 사랑이냐? 참사랑입니다. 그 참사랑은 절대적입니다. 왜 참사랑이 절대적이에요? 유일 불변하기 때문에 절대적인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여자로 태어난 것이 행복해요, 불행해요? 남자와 비교해서 어때요? 어느쪽이 더 행복해요? 「여자가 행복합니다.」 왜? 사랑받으니까. 사랑받고 무엇을 해요? 여자는 모든 것을 받는 거예요.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움푹 들어가 있는 거예요. 왜 웃어요? 웃을 필요 없습니다. 그건 자연현상입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가지고 있잖아요? 남자는 쑥 내밀고 있고.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인류 역대의 선조들을 보더라도 이 문제가 흐트러지게 되면 결국은 가정도 붕괴되고, 사회도 붕괴되고, 정치도 붕괴된다는 거예요. 소돔과 고모라도 그것이 흐트러졌기 때문에 가정이 붕괴하고, 사회도 붕괴하고, 국가도 흐트러진 것입니다. 그 결과는 붕괴되는 거예요. 지옥입니다. 붕괴분자를 종결하는 땅이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천국과 지옥이라는 것도, 천국과 지옥이 따로따로 있어 가지고 거기에 맞추는 방법으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도 지옥도 거기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옥 같은 그런 생애를 통해 살아간다고 해서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천국과 지옥은 자기 자신에게 있는 거예요. 자기의 어디에 있어요? 참된 사랑을 어지럽히는 근거지는 그것 이외에는 없습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지요? 참된 생명을 더럽히는 곳은 거기밖에 없습니다. 참혈통을 더럽히는 곳은 그것 외에는 없다구요. 사랑이라는 문제는 틀림없지만, 사랑의 어떤 행동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일본이 멸망할까 흥할까 하는 것은 청소년들이 정조를 어떻게 존중하느냐에 비례하는 거예요. 그것이 몇 퍼센트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빨리 멸망하는 거예요. 반대로 높은 경우에는 천상의 도약세계, 영광의 세계로 이어지는 거예요. 그것이 기준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옥도 천국도 자기 자신에게 다 있다구요. 사랑이라는 실체를 중심으로 하여 지옥과 천국으로 갈라지는 거예요.

선한 사람은 천운이 보호해

이렇게 볼 때, 선한 사람이란 도대체 어떤 사람이냐? 그것이 완전하고, 모든 행동이 상대적으로 연결된 생애를 통해서 갈 때, 그것은 선한 인간이다 하는 거예요. 그러므로 아무리 훌륭한 일본의 수상이라 하더라도 부인 이외에 첩이 있어 가지고 잡다한 행동을 하게 되면, 그 사람은 선한 사람이 아니라, 엉망진창인 사람이 되는 거예요. 큰일나는 거라구요.

여기에도 남녀 관계를 가진 사람이 있을 거라구요.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그러한 것들을 완전히 청산하지 않고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 그것이 얼마나 괴로운 것이겠어요! 생각하면 `하나님이 원수의 아이를 어떻게 자기의 아이와 같이 사랑하는 가? '라는 것과 비교할 수 있을 거예요. 비참한 일입니다. 하나님이 원수의 아이를 원수와 함께 사랑한다는 것은 정말로 괴로운 입장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됩니다.

참된 사랑을 중심으로 하여 보고 싶은 것이 눈이 생겨난 본래의 동기이고, 사는 과정입니다. 그것이 죽을 때까지 영원히 사랑의 세계에 연결된 목적이 되는 거예요. 코도 그렇고, 입도 그렇고, 귀도 그렇고, 이게 전부 다 그래요. 또 골반도, 가슴도, 몸도 참사랑을 위하여 출발해야 됩니다. 그것이 결혼하기 전에 큰일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지금까지 해 오신 일은 무엇인가 하면, 더러운 혈통을 어떻게 바로잡느냐, 어떻게 180도 거꾸로 바꾸어 놓느냐 하는 거예요. 키스도 최초에 키스한 남자는 영원히 키스의 상대가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여러분들, 자기 남편이 다른 여자와 키스하는 것을 바래요? 플러스 마이너스로 되어야 하는 것이 플러스 플러스로 되어진 경우에는 상대 관계를 파괴하는 위기가 벌어지기 때문에 반발한다구요. 파괴하는 거예요. 남자 남자끼리, 여자 여자끼리 되면 상대 관계가 함께 파괴되는 거예요. 우주의 공식적인 원형의 형태가 붕괴되어 버리는 무서움이 있기 때문에 플러스끼리, 마이너스끼리는 반발하게 되어 있습니다. 반발하는 것이 좋은 일이에요, 나쁜 일이에요? 「좋은 일입니다.」 왜 좋을까?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좋은 일은 왜 좋고, 나쁜 일은 왜 나빠요? 얘기해 봐요.

자, 어째서 좋아요? 좋은 일은 우주, 천주가 보호할 수 있는 권에 서게 되지만, 그것을 그대로 놓아두게 되면, 상대 관계를 파괴하는 입장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빨리 튕기는 것에 의해 상처받지 않도록 우주, 천운이 보호할 수 있는 공식권에 영원히 유지하고 싶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어느쪽이라도 친구가 `아, 내 친구가 결혼했으니 기분이 좋다!'라고 생각하고 매일 방문한다 할 때, 어때요? 쫓겨나지요? 한번 싫은 표정을 하고 씁쓸한 태도를 취하는 인상을 받게 되면, 절대 가지 않는 사람이 영리한 남녀라구요. 친구도 그래요. `옛날 친구이니까 아무리 말해도 매일 저녁 가서 밥을 먹고, 거기서 자도 좋아!'라고 생각하면 큰일나지요. 그거 좋아하는 여자, 손 들어 봐요. 또 좋아하는 남자, 손 들어 봐요. 절대로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결혼하기 전에는 아버지 어머니가 좋아서 집을 떠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해도, 시집가서 초야에 `아, 어머니 아버지도 함께 묶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여자는 없습니다. 그런 여자라면 시집갈 자격도 없습니다. 그렇잖아요? 아무리 가까운 부모라 하더라도, 어머니 아버지라도 그 자리만은 피해 줬으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제3자의 개입을 불허하는 거예요. 이건 절대적입니다.

사랑의 길은 절대적이고 불변이고 유일해

그것이 인간만 그렇다고 생각해요? 곤충은 어떨 것 같아요? 같은지 어떨지 모르지만, 같지 않으면 안 됩니다. 모든 피조세계는 쌍쌍제도로 되어 있고, 그 관념은 절대적입니다. 이것을 어지럽히게 되면 어떤 것이 태어나느냐? 원숭이, 침팬지, 고릴라…. 고릴라라고 말하면 기분 나쁘다구요. 침팬지 같은 큰 원숭이, 그것은 작은 일본인보다 크다구요. 정말이에요. 여자보다 크다구요. 또 그것들을 보면 각자 하나하나가 남성적인 성격을 갖고 있는 거예요.

고릴라의 수놈과 인간의 여자를 결혼시키면, 어떤 놈이 생겨나느냐? 원숭이와 인간이 같은 종류라면 좋은 놈이 태어나야만 하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천년 정도 지나면 어린애가 태어나느냐? 태어나지 않는 다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똑같이 서로 사랑하는 데, 열심히 사랑하고 있는데 왜 아이가 태어나지 않을까? 근원이 틀리다는 거예요. 뿌리가 다르다구요.

그것을 실험해 보면 어떻게 되느냐? 털이 많이 난 서양 남자는 흡사 고릴라 같아요. 그런 고릴라와 일본의 납작하고 둥근 얼굴의 여자를 몇 십 대에 걸쳐 결혼시키면 어떤 아이가 태어날까? 진화론을 주장하는 사람에게 그러한 실험을 해서 보여 주려고 결혼시킨다면 `아, 나를 시켜 주시오!'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을 한 사람이라도 세계에서 찾을 수 있을까? 찾을 수 있어요, 없어요? 없어! 어째서? 아무리 기도하고 약을 먹고 노력해도 아이는 태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인간끼리라도 아이 낳는 것은 자유롭지 못해요.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은 사랑이라는 관문에는 두 주인이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왜? 모든 창조물은 하나님의 성상을 닮아 있으니 하나님의 사랑이 가는 길은 하나의 길이지, 둘일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안에서 사랑이 이루는 길이 둘이면 좋겠다 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이렇게 많은 사람이 있는 데, 한 사람도 없어요? `아, 결혼한 뒤 우리 남편은 10년 정도만 살다 죽어 버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두번째 또 결혼해서, 또 한 10년 정도 살다 죽고, 또 10년 정도 살다 또 죽고…. 여섯 번 정도 남자를 바꿨으면 좋겠다!' 그러한 사랑을 바라는 여자가 있으면 손 들어 봐요. 한 사람도 없습니다. 사랑은 절대적이고 영원 유일한 거예요. 하나님의 속성은 절대 불변 유일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이 무엇을 중심으로 하여 존재하는 것이냐? 사랑을 중심으로 하여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에게는 사랑을 중심으로 한 절대성, 사랑을 중심으로 한 유일성, 사랑을 중심으로 한 불변성이 있어요. 모두 사랑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거예요. 또 사랑의 속성은 절대적이고, 불변이고, 유일한 거예요. 그런 사랑을 인간도 원한다구요. 절대적인 사랑을 좋아해요? 어때요? 절대로 하나밖에 없다고 하는 것이 절대성이라구요. 영원히 하나밖에 없고 변하지 않는 거예요. 단 하나뿐인 하나님의 속성은 그렇다구요. 변하지 않습니다. 절대적이고, 유일하고, 영원 불변입니다.

그러면 그 무엇이 그러한 상태가 되면 좋겠어요? 그것은 사랑입니다. 그렇다면 참사랑이 최고의 행복의 표적으로 서는 거예요. 어때요? 맞아요? 시를 만들 때도 그러한 관념이 그 시 속에 정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얽혀 있어야 걸작이 되는 거예요. 문학소설도 그렇다구요. 여러분도 그러한 사랑을 바라지요?

종교는 인류의 수리공장

그러면 하나님은 어떨까,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된 가지라는 거예요. 나무와 마찬가지로 접목했던 것과 똑같은 것이기 때문에 우리들이 이렇게 바라는 것은 결국은 당연한 결과인 거예요. 하나님이 제1원인이었다면 인간은 제2의 결과 존재물이 되는 거예요. 동기가 있으면 결과도 있는 법입니다. 이런 관계가 있기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그런 본성을 갖고 또 바라는 거예요. 그것은 본래가 그렇다고 하는 것을 인정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인 사랑을 필요로 하는 남자 여자다 이거예요.

이렇게 보면 하나님은 인간에게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하나님 자신의 가장 귀중한 것을 모두 주셨습니다. 선생님도 그렇다구요. 우주의 근원은 무엇이고, 어떤 모양을 하고 있겠느냐? 또 하나님은 왜 우주를 창조하셨겠느냐?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이 이러한 바람에 흐트러져 가지고 멸망하여 지옥의 수렁에 떨어져 버리는 것을 미리 알고 지으신 것이라면, 하나님 자체는 어떠한 분이겠어요? 그렇다면 그건 나쁜 놈의 하나님이다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아마도 인간은 도중에서 병이 났든지 고장이 났든지 그러한 내용이 있었을 거라구요. 그렇다면 하나님도 그러한 상태를 고치는 기관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혼자서는 아무리 해도 안되는 입장에 서 계시다는 거예요. 가정에서 이런 비참한 인류를 정적으로 응시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은 악의 하나님으로 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선생님은 `인간은 고장이 났다!' 하는 관념으로 쭉 생각해 왔습니다. 진리의 길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개척하기 위해서는 이론적으로 분명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인류에 대해 종교를 수리공장으로서 쓴다면 종교의 경전은 어떻게 되어야 하는 것이냐? 성경 같은 것을 보지 않아도 분명하게 안다구요. 진리는 어떻게 되어야 된다는 것을 안다구요. 종교 중의 왕좌에 서는 종교, 그것은 사랑을 중심으로 하여 일관한 사상을 가진 교회, 혹은 교조(敎祖)인 것입니다. 교조 중에서도 모범적 교조가 되는 거예요. 또 그 교조를 중심으로 한 가정이 전인류에 대하여 공식적인 모범적 가정이 되는 거예요. 그것은 가정을 넘고 종족·민족·국가를 넘어서 종교권을 통해서 나오지 않으면 생겨나지 못하는 거예요. 그러므로 종교권을 통해서 이 우주, 세계는 평화스런 세계에 귀착하는 거예요. 그런 때가 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종말이라고 하는 세기말의 시기가 되면 될수록 지상천국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는 거예요. 모두가 그렇게 되어 버린다구요. 이것은 중간에 다르게 고장이 난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리공장이 필요한 거예요, 본체 수리공장. 차도 전기 장치, 기계 장치, 브레이크 장치, 운전 장치의 4단계로 나뉘어지는 것과 같이 전기 장치 수리공장, 기계 장치 수리공장, 운전 장치 수리공장 등 여러 가지가 있는 거예요. 그것을 종합한 수리공장에서 전체적으로 수리를 하는 거예요. 그러한 수리공장이 생겨나야 된다구요. 전기는 어디 어디에 붙이고, 기계는 어디 어디에 붙이고, 그래 가지고 완성시키는 파트별로 그것을 종합한 전체적인 조립공장이 있어야 돼요. 그게 없으면 큰일나는 거예요.

그러므로 종교통일의 이론을 내세우는 사람이 없으면, 하나님도 인간을 완전히 수리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머리가 좋은 선생님은 그러한 결론을 얻었습니다. 종교통일을 하기 위해서는 그 부속품을 파트별로 전부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교육을 해야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통일교회가 생겨나게 됐습니다. 태어나는 것은 간단해요. 그것은 박자에 맞아야 됩니다. 통일교회는 종교를 종합적으로 조립하는 공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개인 완성도 부속품 완성이요, 가정 완성이라는 파트에 맞는 완성, 더 큰 파트의 완성, 종족 완성, 이렇게 해서 하나의 전체가 완성하면 국가라는 것이 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 일본의 차가 완성됐다 할 때, 그것은 일본만의 차가 아닙니다. 미국 차의 부속품, 독일 차의 부속품들이 거기에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그 차는 쓸 수가 없는 거예요. 또 아무리 훌륭한 차라고 하더라도 그 부속품이 있어야 할 장소에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자는 여자로서의 본연의 성품을 지녀야

여러분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닌다고 해서 여러분 대신 대리로 사람을 쓸 수는 없는 거예요. 제아무리 의사인 부모라고 해도 자기 대신으로 사람을 쓰기 위해서는 자기의 몸 대신 모든 준비를 해 가지고 써야 된다구요. 그렇게 안 하면 모두가 스톱해 버려요.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이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모두 가르쳐 주고, 대리의 사람을 세우지 않으면 바꿔치기를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 모든 고장난 것을 무엇을 중심으로 하여 고칠 거예요? 전자 장치도, 브레이크 장치도, 운전 장치도, 기어 장치도 모두 따로따로 있는데, 무엇을 중심으로 하여 모두가 이어지는 것이냐 이거예요. 그것은 주행을 컨트롤하는 것, 기어가 변하고, 제한하고, 방어하는 데에 따라 작용하는 거예요. 그러므로 자유자재로 안 된다구요. 여자는 여자의 본연의 위치에 들어가지 않으면 절대 안 됩니다.

(앞에 앉은 사람의 머리를 때리시고) 아파? 선생님에게 맞는 것도 기념이라구요. 여자로서 영계에 가서 무엇을 자랑할 거예요? 모두 같으면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남편한테 사랑받으면서 상처를 입었으면 그것이 표창감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맞는 것도 나쁘지 않다구요. 나쁜 것이 아닙니다. 남편이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견디질 못해서 얼굴을 불쑥 때린다면 그것은 나쁠 게 없습니다. 그런 것입니다.

국경을 넘어서 국제결혼을 해 가지고 사랑 때문에 상처를 입은 여자가 있으면 나와 봐요. 사랑받는 입장이라면 따귀 맞는 것도 괜찮은 거예요. 그런 일 있었어요? 선생님한테 한번 맞아 볼까? 여러분들이 참부모한테 맞아 가지고 상처가 나면, 그것은 여자로서 천국의 제1박물관에 장식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절대 하지 않는 거예요. 한 사람만 필요한 것이지, 두 사람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표본으로서 박물관에 진열할 수만 있으면 된다구요. 여자는 여자로서의 본연의 성품을 갖고 있어야 됩니다.

여자가 남자같이 행동하는 것은 대단한 파괴분자입니다. 전기 장치는 전기 장치로서의 활동을 해야 하는 거예요. 어머니는, 아내는 집에 있는 주인입니다. 한국에서는 남편을 바깥양반, 바깥주인이라고 하지요? 마누라의 의미는 뭐예요? 안주인! 한국어로 분명히 하고 있다구요. 어머니는 집에 있는 주인이고, 아버지는 밖에 있는 주인입니다. 이렇게 해서 내외 일체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존재 이전에 사랑의 관념이 있어

그래서 사랑이라는 관념을 갖고, 사랑을 중심으로 남녀 관계를 생각해 보면, 거기에는 진화라는 관념이 없습니다. 단지 사랑의 관념이 있을 뿐입니다. 교차하는 일도, 움직이는 목적도 모두 같은 거예요. 그렇다면 부부가 결혼해 가지고 가는 길은 어떤 길이에요? 그 목적은 아이를 낳는 거예요. 아이를 낳는 목적이 뭐예요? 일가를 번영시키기 위해서 낳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일가를 번영시켜서 뭘 하자는 것이냐? 그 목적이 뭐냐? 그것은 국가를 번영시키기 위해서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그 가정은 나라의 제1의 종족이 되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또 나라가 번영하는 것은 국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세계를 번영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일본이 돈을 가지고 있는 것은 일본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세계를 위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자기만을 위하게 되면 도둑이 모두 훔쳐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에 상대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일본은 망하고 말아요.

어제 가르쳐 준 것처럼 대응권이 더 커지면 안 됩니다. 일본 나라가 일본만 생각하지 않고 아시아도 생각하고, 세계도 생각하면 역사는 번영의 절정에 이르러 있는 것을 그냥 내버려두지 않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그들은 대응권이라는 공식을 모릅니다. 일본은 아시아를 위하여 자기의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거예요. 아시아의 탕감을 등에 지게 되면 대응권을 얻기 때문에 영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어디로 돌아가느냐? 하나님까지 돌아와 가지고 하나님까지 포함하는 사랑에 귀착하는 거예요. 사랑 자체는 영원한 존재이며, 원천의 존재이며, 존엄의 입장에 서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그것에 정착되게 되면, 그 사랑의 세포물이 되어 살게 되는 거예요. 정말이라구요. 인간이 아무리 위대하다고 해도 그 인간 자체는 4백조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백조분지 1의 세포가 역시 같은 선생님의 생명에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혈통도, 선생님의 사랑도 전부 다 잇고 있다구요.

그러므로 세포 번식이라고 말하는 거예요. 나뭇잎의 일부를 떼어 심게 되면 나무가 되지요? 그러나 이 여자의 한 부분을 떼어 내면 여자가 되느냐? 식물이 그렇다고 해서 인간에 대해서도 똑같이 한다면 사랑의 가치는 없어지는 거예요. 사랑의 현실 생활권 내에서 사랑의 필요성을 잃어버리는 거예요. 사랑이 정말로 좋아요?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눈도…. 그래서 완전한 사랑에 의해서 완전한 4백조의 세포가 춤을 춘다는 거예요. 사랑에는 일체감이 있습니다.

심신일체는 무엇에 의해서 가능하게 되느냐? 어떻게 완전히 일체가 되느냐? 완전 충만된 입장에서 보게 되면, 왠지…. 그 높은 한계까지 많은 세포의 상처가 얼마나 자극이 강하겠어요! 그 자리에서 눈동자가 멈춰 버리고, 숨이 멈춰 버리게 됩니다. 듣는 것도 모두가 그래요. 세포도 전부 다 `아, 달콤한 상태에 들어간다!'라고 뻗는 거예요. 사랑의 힘으로 그러한 상태가 되는 거라구요. 결혼한 부부가 사랑할 때는 모두 뻗지요? 왜 이상한 눈으로 봐? 선생님도 자주 그런 것을 이야기한다구요. 교주가 왜 이러한 것을 열을 내서 가르칠까 하겠지만, 이게 중요하기 때문에 진지하게 가르치는 거예요. 대단히 귀중한 거라구요.

자, 나라를 번영시키는 데는 무엇으로 하느냐? 일본 인구가 1억 2천만인데, 1억 2천만 가운데 부부 되는 남자 여자들이 사랑의 행위를 몇 회나 했을 것 같아요? 그러한 통계를 내서 계산하는 것도 재미있다구요. 몇 회째에 아이가 한 사람씩 태어나느냐? (웃음) 웃지 말라구요. 웃지 않는 게 좋아요. 웃는 것은 나쁜 관념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웃지 않고 말하잖아요? 평소에 당당하고 분명히 말하니까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거예요. 자연현상입니다. 개라든가 동물들이 새끼 낳기 위해서 안겨질 때 자신의 주인, 할아버지나 일가족이 보이는 곳에서 한다고 부끄럼 타겠나? 그렇지 않습니다. 그걸 어떻게 알 수 있어요? 사랑이라는 것은 전면 해방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조차 숨길 필요가 없는 거예요. 에덴동산에 있어서는 모두 나체로 살고 있었지만, 부끄러운 것이 없었다구요. 그것이 가장 귀중한 물건이라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것 가지고 있지요? 남자의 물건을 가지고 있고, 여자의 물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자의 물건은 원래 어디에 속해야 되느냐 하면, 남자에게 속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남자가 가장 중요시하는 거예요.

그것을 소중히 품고 있으면 남자라는 것은 어슬렁어슬렁 가까이 오는 거예요. 남편은 매일 저녁 가까이 옵니다. 그거 싫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참된 사랑을 이룬다 이거예요. 그것이 사랑의 완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놈 암놈이 태어나기 전에 사랑의 관념이 먼저 있었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사랑을 이루기 위한 형태로 태어나

지금까지 공산당들에게 있어서 관념과 실재 철학이 문제 되어 왔습니다. 이것은 근본적인 난문제로 생각되지만, 여기에서 깨끗이 해결되었다구요. 왜 여자와 남자가 태어났느냐?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다 이거예요. 사랑에 있어서 사랑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각자의 형태로 태어났습니다. 여자로 태어난 것에 대하여 불평하는 사람은 우주 존재 원칙에 반발하는 거예요. 그것은 자기의 생명, 여자 존재 자체의 자살 행위, 파괴적 행위, 폭발 장치를 붙이고 파괴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라는 존재는 몇억 년을 걸쳐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여러분, 그런 것을 한번 생각해 봐요. 얼마라고 하는 말은 성서에 없습니다. 4백조의 세포가 4백조 번을 변화하여 작동해서 불어난 거예요. 그러던 것이, 한 개나 두 개 불어나던 것이 4백조의 세포가 4백조 번 작동하여 그것이 자기라고 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굳어져 있다고 하는 것을 생각해 봐요. 그건 굉장한 일이라구요. 이러한 것을 불평한다는 건 우주 전체를 총동원하여 구성한 중요한 것을 일순간의 감정으로 파괴하는 거예요. 용서될 수 없습니다. 무서운 죄가 되는 거예요.

자살하면 천국에 갈까요, 지옥에 갈까요? 축복받은 남녀는 어떨까요? 자살이 무슨 승리예요? 아무리 축복받은 여자 남자라도 자살하면 지옥으로 가야 됩니다. 태어난 이상은 생애를 걸고 살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그러한 일을 생각하는 사람은 상처받게 되어 있는 거예요.

과거에 여러분들도 통일교회에 들어오기 전에는 자살하고 싶다고 하는 생각을 대개 가지고 있었을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질식되고 숨이 막히니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일생이라는 것이 분명치 않다구요. 그것은 어수선한 혼란 상황으로 흐트러진 환경인 것입니다. 그리고 1년, 2년, 10년, 20년, 30년의 오랜 세월이 중첩되는 가운데 오염된 덩어리가 쌓여 가는 거예요. 청춘기의 아무것도 모르던 깨끗한 시간이 사라져 가는 것이 자기의 가치를 보호하지 않는 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살이라는 것을 성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통일원리를 알게 되면 그러한 일을 생각하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라는 것을 안다구요. 여기 죽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뜻길을 위해서 선생님이 명령하게 될 때 여러분이 죽었다고 하면, 그것은 자살이 아닙니다. 순교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렇게 시킨 문선생님은 죽도록 명령한 사람인데, 그 사람도 지옥에 가요? 그것은 자기의 가치 기준 이상으로 서게 하기 위하여 명령한 거예요. 충성으로 몰입하고 전체를 위하라고, 자기보다 높은 기준에 섭리하기 위하여 보냈기 때문에 그렇게 명령한 것은 좋은 일이 되는 거예요.

밑으로 가라고 하면 큰일난다구요. 그래서 죽게 될 때는 완전히 살인을 옹호한 것이 되는 거예요. 행동은 같지만, 높은 곳에 가게끔 하는 명령은 선이 되고, 낮은 곳에 떨어져 가는 것은 악이 되는 거예요.

어머니들은 매일 아이들에게 `공부해라, 공부해라!'하지요? 시간만 나면 `공부해라, 공부해라!' 한다구요. 그래, 공부해서 뭐 해요? 현재보다 높아지는 거예요. 그러한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사회의 법도에 밝아지는 거예요. 그게 나라에 플러스시키는 일입니다. 좋은 일이니까 어머니 아버지는 쉬지 않고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하지 않게 되면 얻어맞아 울면서 `어머니 아버지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라고…. 이것은 효행이 되는 거예요. 그래요? 선생님이 그 내용은 모른다구요.

그러므로 종교 안에서는 …. 그래, 최고의 종교는 어떤 것이냐? 모든 것을 버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하고 세계를 위해 거지 같은 생활을 해라 이거예요. 1억 2천만 모두가 도망치는 데 한 사람만이라도 맹세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그 사람에게는 1억 2천만이 가지고 있는 재산 이상의 것을 하나님이 주시는 거예요. 그렇지요? 선생님은 똑똑하기 때문에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세계가 반대하더라도 그것을 넘어서 가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높은 이상을 위하여 투입하고 희생하는 분은 최고의 높이를 바라고 계시는 하나님 한 분밖에 없는 거예요. 그 한 분이 바라는 더 높은 기준에까지 가고자 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여러분도 이 한계를 넘어 갈 수 있게 하신 거예요. 넘고 넘어서 직선에 오르는 것이 아니라, 돌아가는 거예요. 360도 자꾸자꾸 돌고 돌아서…. 그리고 내용이 최후에는 멈추는 거예요. 그래도 돌게 되면, 거꾸로 여기가 중심이 되는 거예요. 중심점이 된다구요. 남자 여자가 사랑해 가지고 오른쪽에 서게 될 때, 거기가 중심점이 되기 때문에 가정이 사랑의 세계의 중핵지가 되게 되는 거예요. 확실하게 정리하라구요.

하나님까지 가는 데 가장 큰 성벽은 자기 집안사람

자, 이렇게 볼 때, 오늘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아주머니, 몇 살이에요? 「예순일곱입니다.」예순일곱. 선생님의 여동생 같은 연령이구만. 선생님의 여동생이 예순셋, 예순일곱입니다. 빛이 맑은 유리를 여러 겹 통과했다 할 때 그 빛의 밝기가 어떻게 되겠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나이를 먹음에 따라 참된 사랑의 내적 속성이 몇 퍼센트나 되겠어요? 그것이 나이를 먹을 때마다 높아져 가느냐, 내려가느냐? 어때요? 「높아져 갑니다.」

점점 아이가 필요하고, 남편이 필요하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나라라든가 세계라든가 하는 것은 잊혀지는 거예요. 보통은 그렇다구요. 가정을 가지지 않고 남편이 없다면, 자기 혼자서 자유자재로 세계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종교세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 위험 없이 말이 통하지 않아도 돌진하려고 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가정을 가지면 서로 껴안고 우는 거예요. 전부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성서에서도 말세의 시기에는 자기의 집이 원수가 된다고 했고, 선생님 또한 분명히 말합니다. 말세의 시기에는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것이 자기를 십자가에 달리게 하는 거예요. 그것이 대적의 입장에 서게 되는 거예요. 가장 사랑하여야 할 사람은 하나님 이외에는 없습니다. 남자도 부부를 이루게 되면, 하나님 앞에 사랑으로 전부 다 귀속시켜 가지고 돌아가서 연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귀속시켜야 됩니다. 여러분들도 아들딸을 갖고 있지요? 갖고 있는 사람, 손 들어요. 내려요. 아들딸 가진 여자의 마음이라는 것은 하늘을 올려다보는 것이 아닙니다. 언제나 밑을 보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하늘을 볼 틈이 없는 것입니다.

반대로 아들딸이 없는 경우에는, 남자도 여자도 애국심은 절정에 불타 오르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나서 남편과 아들딸이 내려오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일본의 통일교회도 축복받기 이전에는 불이 타오르는 것도 모를 만큼 새빨갛게 뜨거워지는 거예요. 새빨갛게 불타더라도 자신이 뜨거우니까 뜨거운 줄 모르던 것이, 상대자의 일로 점점 차가워져 가지고 `나에게 사랑의 열이 필요하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되면 그러한 것을 흉내내게 되는 거예요. 그러한 상태로 되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한 고난의 역사가 계속되고 있다구요. 그것을 어떻게 돌파하여 가야 되느냐? 선생님도 그러한 조건에 걸려 가지고 고민을 많이 했다구요. 부모의 사랑을 어떻게 극복할까? 그것은 사탄의 성벽입니다. 여러분이 그 벽으로 되어진 부모의 심정권을 넘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때요? 또, 아내라는 사람의 성벽을 넘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아들딸의 성벽을 넘을 수 있어요? 넘지 못한다 이거예요. 사탄권 내에서 모두 머물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도약하여 비원의 세계에, 자기 자신 나름대로 세계권을 수립하여야 되는 탕감복귀의 이상권이 있는 데까지 가야 하는 데, 그곳은 너무나도 멀어요.

많은 성벽이 둘러싸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주변에는 개인적인 성벽, 가정적인 성벽이 있고 남편이나 아들딸이 많이 있으면 더 많은 성벽이 있는 거예요. 그것이 나라를 넘어야 되는 성벽, 세계를 넘어야 되는 성벽입니다. 천주·지옥, 하나님까지 가기 위해서는 많은 성벽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극복해야 됩니다.

고난의 성벽을 넘어 본래 세계로 구해 주는 분은 참부모

그러면 이 성벽을 누가 만들었어요? 거짓 사랑이라고 하는 거예요. 거짓 사랑의 그 파괴력은 지옥 밑창까지 미친다구요. 거짓 사랑을 한번이라도 하게 되면 그것에 모가지가 걸리는 거예요. 몇백 년 고생하더라도, 뭐 몇억 년을 고생하더라도 본래대로 돌아가야 해요. 그렇지 못할 때를 생각해 봐요. 벌써 검게 되는 거라구요. 그것을 어떻게 희게 하겠어요?

잘라 버리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가죽이 벗겨져 가지고 피가 나와도 잘라 버려야 됩니다. 검게 물들어 있는 것을 어떻게 하겠어요? 그것을 없애야 하는 거예요. 피부가 찢어질 듯한 통증, 마음의 심정을 깎는 것 같은 아픔을 참지 않으면 원래 기준에 돌아가는 길은 절대로 없습니다. 심각한 거예요. 그냥 하는 놀음놀이가 아닙니다.

혈통전환이라는 것은, 사랑의 길에 있어서 잘못된 생애를 청산하게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럴 거예요. 연애해 가지고 첫사랑의 인연을 가진 사람은 일생 잊지 못하는 거예요. 그것도 잊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무것도 없는 그런 경지까지 가지 않으면 본래 있었던 세계에 갈 수 없습니다. 180도 돌지 않으면 안 됩니다. 160도도 안 돼요. 그것은 사탄권과 같은 거예요. 심각한 거라구요.

자기를 누가 해방해 주느냐 이거예요. 이 고난의 역사적 덩어리의 성벽의 땅에서 누가 자기를 해방해 주겠느냐는 것입니다. 남편이 하는 게 아닙니다. 아들딸도 아닙니다. 주인도 아니요, 나라의 왕도 아닙니다. 참사랑을 가진 부모 이외에는 없는 거예요. 참부모, 참어머니와 참아버지라구요. 사랑은 어디에서 시작될 것 같아요? 여자로부터? 남자로부터? 주체는 플러스입니다.

원리적으로 볼 때,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무엇이라 해요? 중화적 주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이성성상을 하고 있으며, 그 중의 한 부분을 플러스라고 하지요? 주체이고 사랑의 본체다 이거예요. 우리는 아직 거기까지 이르지 못해요. 그러나 사랑의 본체라고 하는 거기까지 이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거기까지 이르지 못했기 때문에 해방이 없는 거예요. 그래, 사랑의 주체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남성격이에요, 여성격이에요? 남자라는 것은 주지 않으면, 투입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여자는 치마를 입지요? 한국의 치마라는 것은 받게 되어 있습니다. 많이 받을 수 있는 거예요. 동서남북에서 많이 고생한 여자들은 이러한 형태의 치마로써 무엇이든지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일본의 기모노는 받지 못하게 되어 있지요? 원리로 보면 한국 여자의 옷은 멋있다구요. 그것을 펼치면 아이가 전부 숨을 수도 있습니다. 남자가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 정도는 뒤에 숨어서 이렇게 하면 찾아내질 못한다구요.

이렇게 볼 때, 한국의 여자는 역사적으로 고생을 많이 했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제대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 것을 보면 여자의 치마라는 것은 계시로서 출발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것은 부정하지 못한다구요.

자, 그래서 우주에는 진화라는 관념이 없었다는 거예요. 증가한다는 관념은 원래 사랑을 중심으로 하여 시작된 거예요. 사랑의 관념으로부터 진전의 편성을 전개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입니다. 부부 전개, 가족 전개…. 진화론에 앞장서는 사랑의 관념을 생각해 봐요. 거기에 연결되는 수놈 암놈의 내용을 어떻게 진화론으로 이해시킬 수 있겠어요? 사랑의 감정은 진화하기 전부터 있었습니다. 그것은 자기와 관계없는 거예요. 여자 남자가 태어나기 전부터, 존재 전부터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관념이 먼저다 이거예요. 사랑의 본궁은 무엇이냐? 본궁이 뭔지 알겠어요?

사랑의 본궁을 귀중히 쓰고 지키는 것이 인간의 본성

사랑의 본궁은 어디에 있어요? 가장 비밀스러운 곳에 숨어 있습니다. 그곳은 삼각지대, 안전지대이며 부딪치지 않는 3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거 보면, 하나님은 참 머리가 좋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주인은 그것을 귀중히 쓰고, 귀중히 지켜 가야 합니다. 그것이 인간 본래의 목적입니다.

한국에서는 여자가 타인과 음행 관계를 가지면 사람 취급도 하지 않는 다구요. 부락에 그러한 여자가 있는 것을 모두들 부끄럽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큰일이라는 거예요. 그러한 여자가 부락에 모습을 나타내는 것 이상 부끄러운 일은 없다고 여자들 자체도 생각한다구요. 모두가 그렇게 생각해요.

그러한 면에서 한국은 역사를 통해서 정조를 중요시하는 나라라는 거예요. 그러한 관점에서 여러분들을 여기 데리고 와 가지고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여기는 축복가정의 역사를 기념하는 장소요, 여러분들이 앉아 있는 의자는 낡아서 퇴색한 것이지만, 거기에 지금 세계의 어딘가에 흩어져 있는 축복가정이 옛날 장래의 꿈을 이야기한 역사가 잠기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그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것은 뭐냐 이거예요. 이러한 의자, 이러한 방, 일본의 수련소에 비교하면 3급도 못 되고 좋지 않은 냄새도 나지만 그 낡고 퇴색한 냄새가 향기로운 냄새보다도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역사의 씨앗이 될 것입니다.

언제든지 씨라고 하는 것이 덮어 쓰고 싶어하는 것이 뭐예요? 향기로운 거예요, 냄새나는 거예요? 그것은 비료를 필요로 하지요? 씨를 뿌릴 때 깨끗한 흰 모래 밭, 아무것도 없는 곳에 뿌려요, 냄새나는 곳에 뿌려요? 냄새나지 않는 곳에는 썩은 것을 뿌리는 거예요. 그것이 비료예요. 역사적 가치가 있는 곳, 낡아서 퇴색한 냄새가 코가 막힐 정도인 땅에 씨를 뿌리는 거예요. 그런 곳이 이상의 토지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 장소에 모두 앉지 못하게 하고 4일간 세워서 1천 명을 1개소에 몰아넣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데, 어때요? 이런 경우는 없습니다. 선생님은 서 있는데, 여러분들이 앉아 있어요? 이런 무례한 일이 어디 있어요? 당연히 서야 된다고 생각하면, 노트에 적지 않더라도 열심히 들어라 이거예요. 4배로 정신을 통일하여 들으면 적지 않아도 듣는 것만으로 충분해요. 몇십 년도 잊지 않을 만큼의 정신력을 갖고 들어라 이거예요.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 적다 보면 중요한 것은 전부 놓쳐 버리는 거예요. 적은 것을 보면 3분지 1은 빠뜨리고 쓴다구요. 그것도 제일 중요한 중심을 모두 빠뜨리는 거예요. 중심의 그림을, 중심의 이삭을 전부 빼놓고 가지하고 잎만 깨끗이 쓰고 있습니다. 그것은 가을이 되면 어차피 전부 떨어지는 거예요.

왜 대학에 가느냐

그것을 생각하고 골자만을 중점적으로 놔두라구요. 그렇게 공부하는 사람은 머리가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쓰는 시간에도 많이 들을 수 있습니다. 시험 때도 답안지에 가득히 쓰는 것이 훌륭한 것이 아닙니다. 골자만 가지고 이것은 이렇고, 이것은 이렇다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옛날에 공부할 때는 `첫째는 이렇고, 둘째는 이렇고, 셋째는 이렇다.' 첫번을 생각하고, 거기에 두번째를 연결하여 쫘악 쓰면 되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제일 빠르다구요. 시험은 70점 이상 받을 필요 없습니다. 그것을 받았다 해서 무슨 특별한 가치도 되지 않는 다구요. 머리에 남는 것은 70점도 남지 않습니다. 30점도 남지 않는 겁니다. 대학을 졸업하면 모두 잊어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왜 대학에 가느냐? 참고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것입니다. 옛날 배운 책을 보고 참고하는 능력, 그리고 대학의 분위기라는 것을 알기 위해서입니다. 또 사회에 나와 가지고 동창생이 유명하게 되고 출세하면, 그 길을 통해서 출세의 길을 빠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 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대학에 가는 것이므로 사실상 대학을 나와서 오히려 멍청이가 되기도 합니다. 뭔가 중고등학교에서 기억한 것을 대학에서 전부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사람은 그것이 차곡히 남아 있지만, 대학을 졸업한 사람은 전문적이기 때문에 전문이 아닌 것은 모두 잊어버립니다. 옛날 중고등학교 때 알고 있었던 지식을 모두 잊어버리고, 자기 전문적 분야만 기억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비교해 보면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지식을 열심히 머리에 집어 넣는 편이 낫습니다.

대학을 졸업했다고 해서 뽐내지 말라는 겁니다. 중고등학생 때가 머리가 제일 좋은 때이고, 기억이 가장 활발할 때입니다. 그런 최강의 때에 확실히 기억하여 집어 넣은 것도 대학을 나와 20세가 지나면 희미해집니다. 여러 가지의 상대 관계라든가 외교 관계라든가 하는 학생끼리의 관계를 횡적으로 넓히기 때문에 잡다한 환경에 둘러싸여서 옛날의 기억이 모두 엷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대학을 졸업한 것이 별로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머리가 나쁜 것입니다. 대학을 졸업했다고 해서 반드시 훌륭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 보장도 없습니다. 훌륭하게 되기 위해서는 자기가 훌륭히 되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 누군가를 이용해 가지고 훌륭해지려고 하면 3분지 2는 도둑이 되어 버립니다. 남의 것을 훔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므로 여자로 태어난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누구나 제일 귀한 존재가 되고 싶어 해

하나님은 도대체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이 사시는 곳은 도대체 어디겠어요? 하나님은 가장 가치 있는 사랑에 정착합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남자 여자의 두 사람이라고 하면, 하나님은 어디에 있겠어요? 하나님은 일체화되고, 변하지 않는, 통일된 애정의 가장 밑바닥에 수직으로 살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뭔가 하면 남자 여자가 하나되면, 그게 중심점이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신비한 기도의 경계, 영적 체험권에 들어가서 `하나님!' 하면 뱃속에서 `왜 부르느냐? 여기 있다, 여기!'라고 대답합니다. `여기'라는 것은 자기의 마음 가운데입니다. 심신일체가 된 사랑의 중심점, 수직의 자리에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점을 수직이라고 보면, 이것은 영점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음을 통하고 상대 관계와….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의 중심은 어디겠느냐? 아무리 작더라도 그 중심은 양심이 됩니다. 우주의 사랑의 축이 머무는 곳, 지탱하는 선단지는 자기의 양심입니다. 심신일체가 된 그 양심, 심신일체가 된 남녀가 머무는 두 개의…. (판서하시며) 이 위에서 이것이 이렇게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렇게 되어서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러므로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자기를 제일 귀중한 곳에 머물게 하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는 존재는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때요? 여자도 가장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하고, 남자도 그렇지요? 최고의 것, 최고의 사람이 되고 싶은 것입니다. 모두 이 위에 서고 싶어한다구요. 그러니까 돈이 있다고 할 때 그것을 자기 주머니에 집어 넣고 싶어요, 어머니 아버지의 주머니에 집어 넣고 싶어요? 어느쪽이에요? 지금까지 듣고 있으면서 그것도 생각하지 않았어요? 유치원 아이라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30세 40세가 되고 아들딸 낳은 어머니가 됐는데 이게 뭐예요? 어디에 집어 넣고 싶어요? 자기의 주머니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주머니예요?

반대로, 어머니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자기의 주머니에 넣고 싶을까요, 아들딸 주머니에 넣어 주고 싶을까요? 「아들딸의 주머니에 넣어 주고 싶습니다.」 그것은 자기는 세계 제일이 되지 않더라도 자기 아들딸은 세계 제일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이 생각이라는 것은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게 되어 있어요, 아들딸을 중심삼고 생각하게 되어 있어요? 또 아들딸이 없을 땐 무엇을 중심삼고 생각하겠어요? 자기 아들딸이 죽으면, 어머니도 같이 죽어요? 아닙니다. 왜 죽지 않아요? 또 어머니가 죽으면, 아버지도 따라 죽어요? 아닙니다. 왜 죽지 않아요? 그것을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모든 사랑은 자기를 중심삼고 더욱더 가치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상대권이 죽었다고 해도 더욱더 가치가 있는 자기를 더럽힐 수는 없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모두 퍼스트 레이디가 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대통령의 부인이 되고 싶은 겁니다. 일본 여자는 수상의 부인이 되고 싶고, 남자라면 모두 한번 수상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세계의 대통령, 세계 왕의 부인이 되고 싶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아요? 전부 다 똑같아요. 이것은 별로 변하지 않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최고를 바라는 것입니다.

가장 귀한 것은 사랑·생명·혈통의 결실체

그러므로 이것이 최고라고 한다면, 이것도 더욱 높은 기준을 자기의 위에 두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인간은 여러 가지의 존재가 개별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와 그 아들딸을 생각해 보면…. 어머니가 생명을 중심삼고 귀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겠어요? 자기가 귀해요, 어느쪽이 귀해요? 어머니 아버지는 혈통적으로는 뭐가 돼요? 부부가 살고 있는 집이 서로 다르다고 할 때는 혈통이 다르다고 하는 얘기입니다. 본가가 다른 것입니다. 이것은 혈통적으로 아무런 인연도 없습니다. 혈통적 인연을 넘어서 결부시키는 것은 맨 먼저 사랑이고, 그 다음에 생명력이고, 그 다음에 혈통입니다. 혈통이 제일 밑입니다.

그러나 자녀라는 것은 부모의 혈통과도 인연이 있고 부모의 사랑과도 인연이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어머니 아버지는 혈통적으로나 생명적으로는 인연이 없는 것입니다. 사랑에 의해서만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에 의해서 생명이 맺어지고, 혈통이 맺어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뽑아 버리면 완전히 다른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내 가운데는 부모님의 혈통이 심어져 있다. 내게는 부모님의 생명이 박혀 있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혈통적이고, 생명적인 인연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아들딸은 그것을 넘어서 혈통, 생명, 사랑의 세계와도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아들딸을 더 가치 있고 귀한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버지 어머니의 주머니에 돈이 있다고 하면 그것을 자식의 주머니에 넣고 싶은 것입니다. 그것은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생각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생각해요, 안 해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자기가 갖고 있으면 안 됩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한 곳에 멈추면 안 됩니다. 사랑은 빙빙 도는 것이고, 한번 가지게 되면 그것은 주변의 것을 통해서 돌아가야 됩니다.

돈은 도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둥그렇습니다. 돈은 도는 것이니까 둥그렇지요? 동전 같은 것도 둥글지요? 도니까 둥그렇다구요. 그리고 돈이 가는 데는 소리가 난다고 하지요? `어디 갈까?' 하고…. 없어지면 `아이구…!', 많아지면 좋아서 `하하하…!' 하는 소리가 난다구요. 내려가고 올라가고 한다는 것입니다.

왜 자기가 최고가 되고 싶으냐? 그것은 지금 말한 대로입니다. 나에게는 부모의 혈통과 생명과 사랑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자기의 몸을 부모님의 몸보다 더 귀중히 생각해야 합니다. 자기라는 것은 사랑의 결실체입니다. 부모의 사랑은 출발이지, 결실은 아닙니다. 자기라는 것은 부모님의 사랑의 결실체요, 생명의 결실체요, 혈통의 결실체입니다. 이 세 개를 모두 완벽히 갖춘 것이 자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는 누구보다도 귀중한 사람의 입장에 있으니 누구보다도 보호하려고 하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그렇다고 그것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자기는 반쪽이라고 하는 것을 잊으면 안 됩니다. 이렇게 볼 때, 남자 여자는 반이니까 두 개가 한 개가 되도록 양보하고 서로 잡아당겨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것을 부부생활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것이 얼마나 원만히 수수되느냐에 따라서 부모의 양질, 사랑의 성격, 생명의 성격, 혈통의 성격이 고조되어 훌륭히 구성되어 가는 것입니다. 혈통이 같은 경우는 아무리 훌륭히 구성하려고 해도 그 폭이 전부 같기 때문에 한정되어 버립니다.

동양과 서양은 사랑으로 하나돼야

그러나 북극 사람과 남극 사람, 열대지방과 한대지방과 같이 환경의 사이를 두고 떨어져 있는 경우는 폭이 넓습니다. 넓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서 태어나는 아이는 천재적인 포용, 관용을 가진 넓은 마음의 아이로 태어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통일교회에서 하는 국제결혼은 재창조를 바라는 복귀의 정도(正道)에 서는 사람으로서 바라야 되는 희망의 길입니다. 국제결혼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아무도 없어요? 남편은 어디 사람이야? 「브라질 사람입니다.」

앞으로 통일교회는 인종이 얼룩덜룩하게 되어 버립니다. 붉거나 희게 되어서 얼룩덜룩한 색깔이 됩니다. 선생님은 또한 그것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코디악에 가면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모두 국제결혼을 한 가정의 아이들인데, 보면 귀엽다구요. 노랑머리, 푸른 눈, 흰 피부…. 영어가 아니고 한국말로 `엄마, 아빠…!' 하지요? 인사도 동양식으로 합니다. 동양식, 알아요? 동양식은 수직식입니다.

동양인은 왜 수직으로 하느냐? 정신이 중심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수직, 즉 상하의 인사를 하는 것입니다. 서양인은 모두 횡적입니다. 횡은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횡적으로 되면, 이렇게 상하를 맺고 싶은 겁니다. 왜 이렇게 안 해요? 그것은 이렇게 하더라도 좋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상하가 필요합니다. 지금부터 상하로 인사하라구요.

서양에서는 이렇게 하면서 `받고 싶다!', 동양에서는 이렇게 하면서 `주고 싶다!' 하는 거예요. 인간의 양심이라는 것은 진리를 나타내게 되어 있으며, 그 진리를 나타내는 풍속은 문화의 기반이 됩니다. 동양에서는 글을 쓸 때도 이렇게 쓰지요? 그리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써 나갑니다. 서양은 옆으로 쓰지요? 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갑니다. 그것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동양문명과 서양문명은 천지창조의 원칙에 있어서 하나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하나되어야 돼요? 돈으로 하나가 된다고 하면 일본과 미국이 큰일이지요? 서로 부딪치는 거예요. 포화상태가 되면 굉장하다구요. 돌아가는 방향이 완전히 분리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둘로 분리되고, 또 분리된 그것이 계속 분리되어 갑니다. 여기에 다른 나라들까지 가세하면 분리 속도는 더욱더 가속화되어 가는 겁니다. 그것이 어떻게 해 가지고 같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느냐 이겁니다. 화합하는 그 내용이 무엇이겠어요?

돈으로서는 하나되지 않습니다. 힘으로서 하나되지 않습니다. 지식으로도 안 됩니다. 돈은 미국이 일본보다 많습니다. 믿어지지 않아요? 지식이나 힘도 미국이 일본보다 앞섭니다. 그러나 그것으로서도 통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바라시는 목표는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이란 백도, 흑도 아닙니다. 어떠한 것이라도 사랑 이외에는 응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남자라도 여자에게 반하게 되면 `제발….' 그러면 천하 모두가 납짝해집니다. 이것이 밑으로 가면 어떻게 돼요? 밑으로 간다는 것은 `아무쪼록 하사하여 주십시오!' 하는 뜻이라구요. 그러한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사랑의 결과

여자는 모두 손도 대지 않고 남자를 굴복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실한 상대자를 만날 수 없기 때문에 그렇지, 진실한 상대자를 만나면 여자를 볼 때 `저 여자는 우리 어머니 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 저 여자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누나의 얼굴을 하고 있다. 여동생의 얼굴을 하고 있다. 할머니의 얼굴을 하고 있다.' 라고 아는 거예요. 사람을 보는 입장이 전부 다 다르기 때문에 여자들이 여러 가지 얼굴을 하고 있어도 시집을 못 가는 여자가 없다는 결론이 됩니다.

남자들에게 `너, 결혼할 때 어떤 상대자를 얻고 싶어?' 하고 물으면, `어머니 같은 사람!'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또 여자들에게 어떤 상대자를 얻고 싶으냐고 하면, `아버지 같은 사람! 오빠 같은 상대자!' 그렇게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얼굴이 못생겼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정말이라구요. 참된 상대는 자기 어머니를 닮아 있는 것입니다. 또 언니를 닮고, 할머니를 닮았습니다. 아빠도 전부 다 닮은 거예요. 여기 여자들도 전부 다 그렇다구요.

인간은 머리 타입이 네 종류밖에 없습니다. 하나, 둘, 셋, 넷…. 머리는 둥글고, 얼굴은 달걀형으로 샤프(sharp)해요. 모두 같아요. 모두 같은 모양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보게 되면 눈은 깜박깜박하고, 코에서 공기가 나오고 들어가고, 혀를 돌려 얘기하기도 하는 것이 전부 다 같아요. 웃는 것도 닮았습니다. 그러니까 다르다고 해도 유별나게 다른것은 없습니다. 여기가 조금 튀어나온 것뿐이지, 여기가 조금 긴 것뿐이지, 또 여기가 조금 넓은 것뿐이지 본래의 원형은 모두 같은 것입니다. 보고 모두 비교해 보라구요. 자기의 것은 누구보다도 좋습니다. `저 여자는 눈알이 너무나 커서, 당장이라도 두 개의 눈알이 땅에 떨어질 것처럼 위험하다! 아, 나는 이렇게 지니고 있으니 아무리 달려도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다. 절대 안전!' 그래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그 얼굴을 모두 비교해 봐요. 다들 `저 여자보다는 내가 낫다!' 하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가 조금 나오기는 했지만 말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한테 부탁도 하지요? `하나님, 여기가 움푹 들어가 이렇게 되기를 원합니다. 원하는 대로 된다면 무엇이라도 하겠습니다.'라고 하지요? 그런 기도만 하면 안 돼요. 기도하기 전에 행동을 해야 됩니다. 그러한 아이를 원한다면 그 소원에 들어맞는 아이가 태어납니다. 해 봐요. 정말이라구요.

그러므로 여자가 임신을 하게 되면 태교라는 것을 합니다. 이것은 행동하면서 바라면 그렇게 된다는 겁니다. 정신력이라는 것은 강한 것이고, 하나님이 창조할 때의 그 정신력이 직접 연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도 재생하는 능력을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면서 무한히 투입하는 거예요. 투입해 가지고 작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참된 사랑은 투입하면 할수록 커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사랑의 모체로부터 대우주가 구성되는 거예요. 참된 사랑이라는 것은 동작을 하면 할수록 마이너스가 되지 않습니다. 입력보다 출력이 커지는 겁니다. 자연적인 힘이라는 것은 입력보다 출력이 작지만, 참사랑은 입력보다 출력이 큽니다. 이런 내용으로서 그것이 지속되는 것입니다. 부부가 하나되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은 어때요? 생애를 통하여 모두 투입하고 잊어버렸습니다. 참된 사랑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참사랑의 결과는 어떻게 되겠어요? 세계가 모여 들어옵니다. 여러분들이 모두 다 선생님이 혼자서 일생에 이런 공적인 길을 대표해서 고생하면서 역사를 더듬어 왔다고 생각하면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펑펑 흐르는 거예요. 그거 누가 그렇게 울리는 거예요? 어떤 힘이? 참된 사랑은 만민을 넘고 우주를 넘어서 감동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같이하시는 길

벌써 한 시간 이상 지났구만. 어머니는 출장소에 갔다 와야 한다고 했는데…. 선생님과 그렇게 약속했습니다. 아들딸 많이 낳은 여자는 오래 견디질 못해요. 그래서 도중에 나가도 좋다고 약속했으니까 선생님은 돌아보지도 않는 거라구요. 그런데 왜 모두 어머니를 바라보는 거예요? 그것은 선생님을 무시하는 일입니다. 선생님이 이야기하고 있는데, 어머니가 나가는 것을 본다는 것은 어머니가 중심이라는 얘기 아니예요?

이것은 여자로서도 특별한 경우입니다. 얼굴이 이렇게 못생긴 사람은 엉덩이가 좋고 자궁이 좋은 것입니다. 얼굴이 못생긴 여자는 엉덩이가 커요. 얼굴도 못생기고 아이도 낳을 수 없는 여자는 없습니다. 80퍼센트는 틀림없다구요. 얼굴이 아름다운 여자는 엉덩이가 작습니다. 그래서 80퍼센트는 아이 낳는 것이 어렵습니다. 여러분 주변 여자들을 생각해 봐요. 미인 할머니라든가 미인 어머니가 어떻게 생겼는지 말이에요. 통일교회 어머니는 예외입니다. 어머니는 특별히 축복을 받았어요. 일반적으로는 그렇습니다. 미인은 부모에 대해 효행하는 아이를 가지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미인을 얻고 싶어요, 못생긴 여자를 얻고 싶어요? 그거 의미가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평등한 것입니다. 미인이 사랑하는 사랑의 정도와 못생긴 여자가 사랑하는 사랑의 정도 중에 어느쪽이 더 높고 클 것 같아요? 그것은 비교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못생긴 여자의 심도가 더 크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훌륭한 아이가 태어나는 거예요. 그건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이렇게 쓸데없는 내용을 가지고 시간을 많이 보내게 되니까, 돌아갈 수 없는 거예요. 아침밥 먹고…. 배 안 고파요? 배가 쑥 들어갔다구요. 여러분들이 손님이예요, 선생님이 손님이예요? 누가 손님이예요? 여러분들이에요, 선생님이에요? 선생님이 손님인데, 손님을 이렇게 대접하면 어떻게 돼요? 대우를 잘하지 않으면 큰일나는 거예요. 아침밥 시간이 됐구만. 벌써 8시 30분이라구요. 선생님은 집에 있으면 7시 30분이 식사 시간인데, 벌써 1시간이나 늦었으니 배가 고프다구요. 계속할까, 그만둘까? 「계속하십시오.」

그러므로 참사랑을 투입하는 것은 천하지자(天下智者)가 가는 길이요, 하나님이 같이하시는 길입니다. 또, 하나님은 지혜의 왕자입니다. 그 왕자가 투입하고 잊어버린다고 하는 것은 무한의 가치의 상대자를 …. 그러한 가치의 사람을 바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에 절대 복종해

하나님은 절대적인 하나님인데, 하나님 자체는 무엇에 절대 복종할 수 있을까요? 그게 문제입니다. 하나님 자체가 절대 복종하지 않고서 인류에게 절대 복종하라고 하는 것은 모순입니다. 이론에 맞지 않습니다. 진리는 동기와 결과, 원인이 일치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하나님이 절대로 복종하지 않은 입장에서 절대 복종하라고 하는 것은 독재자의 태도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대하여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로 하나가 되라고 하는 훈시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럴 경우에 `하나님은 절대적인 사랑에 대하여 어떻게 합니까?'라고 물어 보면, `내 마음대로다!' 할 수가 있겠느냐? 하나님 자체도 인간과 같은 것입니다. `나도 참사랑에 있어서는 절대로 복종한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위대해요, 참사랑이 위대해요? 「참사랑이 위대합니다.」 참사랑이 위대합니다. 우주의 근원은 사랑으로부터 시작되었고, 참사랑을 쌓아 가지고 하나님의 존재기대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위해서 우주는 움직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 사랑은 참된 사랑이기 때문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을 계속해 왔던 것입니다.

자, 여자가 존재해 온 것은…. 자기를 위해서 생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 가슴이 자기의 것이 아닙니다. 그게 자기의 거예요? 누구의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생겨난 그 실체를 분석해 보게 될 때 어떻게 돼요? 여자라고 하는 것이 자기라고 하는 여자로 생각하고 있더라도, 그 여자의 몸에 붙어 있는 두 개의 산이 누구를 위한 거예요? 자기를 위한 거예요? 아들딸을 위한 거라구요.

또 여자는 엉덩이가 커다래 가지고 어떤 때는 운동하는 폭이 남자의 2배 이상도 되는 것입니다. 꼬리를 치는 여자가 사랑을 많이 받는다고 하지요? 그런 여자가 과부가 되면 아들딸을 많이 못 낳기 때문에 반드시…. 한 남자만으로서는 만족을 못 한다구요. 두, 세 남자를 겪어 보지 않으면 만족을 안 합니다. 그렇게 꼬리를 치는 것을 보면 `아, 저 아주머니의 앞날은 이렇다.' 하고 대번에 알 수 있어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금방 안다구요.

걷는 것도 이렇게 해서 걷는 사람이 있고, 이렇게 걷는 사람도 있다구요. 전부 다 달라요. 발을 딛는 것을 보면, 이렇게 딛는 사람이 있고 이렇게 딛는 사람이 있어요. 바르게 디뎌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같이 구두 밑창이 이렇게 …. 이렇게 걷는 사람도 있다구요. 똑바로 걸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자기 자랑을 한다고 생각해도 좋다구요. 똑바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걸을 때 이렇게 쓱쓱 …. 중심이 흔들리는 사람은 언제든지 왔다갔다하기 때문에 도적놈의 타입이에요. 또 걸을 때 이런 면이 있는 사람은 정직하지 않습니다. 그런 것이 재미있습니다. 재미있지요? 너무 재미있으면 머리가 돈다구요.

하나님도 사랑에 절대 복종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관념이 지금까지의 종교에는 없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선생님에 이르러 비로소 발견되어 내세워진 것입니다. 사랑에는 이런 관념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인간이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으로 하여 하나가 되는 이론은 올바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피조물이라는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도 그런 관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세계를 통일시킬 수 있는 거예요. 기독교는 그렇지 않다구요. `하나님은 절대적인 만능의 하나님이다. 무엇이나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잘못입니다. 하나님은 뭐든지 할 수 있지만, 본래의 원리원칙에 있어서는 사랑은 둘이서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성성상을 이루게 되어 있고, 사랑도 그 조건 위에서 가능한 것입니다.

상대를 위해 직행하는 것이 사랑의 길

그렇기 때문에 여자라고 하는 것은 사랑을 받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사랑의 주체이신 하나님과 통하는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 자신도 사랑의 본체에 속하는 데는 …. 사랑이 자기의 것이 아니지요? 사랑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자기의 존재라는 것은 전부 다 사랑을 위한 상대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의 그 가슴도 자기의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아들딸을 위한 것입니다. 어머니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엉덩이는 어때요? 여자의 엉덩이는 크다구요. 그 큰 것이 여자 자체를 위하여 커진 거예요? 그것도 사랑하는 아들딸을 위해서 큰 거예요. 자궁이라는 것이 자기 때문에 생겨나게 되었어요? 자궁이 여자를 위해서 생겨났어요, 아들딸을 위해서 생겨났어요? 아들딸을 위해서 생겨났다는 거예요.

그리고 여자의 얼굴이라는 것은 무엇 때문에 생겨나게 되었어요? 그것도 남자를 위한, 또 아기를 위한 거예요. 여자의 얼굴에 수염이 돋아 나왔다고 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아기가 젖을 빨면서 `와!' 하고 놀라는 거예요. 여자의 피부, 어머니의 피부는 매끄럽기 때문에 닿더라도 기분이 좋다는 거예요. 부드럽고 쿠션이 좋으니까 자면서 닿게 돼도, 발로 차 봐도 기분이 좋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요즘 그저 살가죽만 남아 가지고 살찌는 것은 싫다고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아이를 낳을 수 있기 때문에 여자는 월경을 합니다. 그 시기가 되면 모든 것이 팽창합니다. 모두가 커진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일에 의해서 골육의 원소가 전부 성장하고 오그라드는 것입니다. 그러한 작용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므로 사춘기가 되면 모두 팽창하는 것입니다. 여자는 아가씨가 되면 젖끝이 까맣게 됩니다. 그렇지 않아요? 보라구요. 정말이에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사랑하는 사람을 보면 여자의 음부가 부어 오르는 것입니다. 타락한 여자니까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소를 보면 매월 월경이 있지요? 돼지는 어떻게 월경을 하겠어요? 선생님은 몰라요. 그거 봤어요? 여기 의사 없어요? 동물들이 월경을 해요, 안 해요? 「하지 않습니다.」

동물들은 새끼를 임신하는 때는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거예요. 그거 몰라요? 아기를 임신할 수 있는 시기가 되면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거예요. 그렇게 돼도 좋을 수 있는 현상이 일어나는 거예요. 가운데도, 밖에도 전부 부어 오르는 거예요. 소 같은 것도 그런 때는 수소가 암소를 쫓아가는 것입니다. 냄새로 곧 알게 되는 거예요. 벌써 고개 맞은 편에서 그러한 냄새가 나면 미칠듯이 일직선으로 달려가는 거예요.

사랑이 가는 길은 직단거리, 가장 가까운 직단거리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럴 것입니다.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저쪽으로 돌아가라고 하더라도 똑바로 갑니다. 어때요? 멀리 우회해 가는 것은 아무리 일등상을 주려고 해도 없습니다. 직행, 직단거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랑의 길은 가장 빠른 속도로 상대 편으로 달려가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하나님이 지상에 사랑을 붓는 거리도 직단거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평선에 대하여 90도 이외의 곳은 없습니다. 91도도 직단거리는 아닙니다. 여러분 그렇지요? 길다구요. 89도도 직단거리가 아닙니다. 직단거리는 단 한 곳밖에 없습니다. 참사랑이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은 수직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상하·전후·좌우가 통일된 구형을 이루는 것

수직에는 사랑이 모이는 곳이 한 곳밖에 없기 때문에, 거기에는 번식할 장소가 없습니다. 그래서 번식할 장소가 필요하기 때문에 제일 넓고 큰 곳에 연결되는 평면성을 중심으로 하여 수평을 전개시킨 것입니다. 제일 크고, 둥글고, 이러한 것이 있다고 하면 이것은 같습니다. 이것에 상응한 제일 큰 곳이 있어 가지고 그것이 구체가 됩니다. 수평 상하 좌우 전후로 되어 구형을 이루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되겠어요? 한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전부 다 그렇습니다. 상하는 부모 자식 관계, 전후는 형제 관계, 좌우는 부부 관계입니다. 그러니까 좌우는 사람이 태어나 가지고 아이가 되고, 형제가 되고, 그리고서 부부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하·전후·좌우, 그리고서 통일을 하는데, 그 중심은 도대체 무엇이겠느냐 이겁니다.

가정, 이것은 벌써 정면을 지시합니다. 떠밀어 올리는 데는 많은 힘으로 떠밀어 올려야 됩니다. 모든 것은 영점 한 점을 통과하는 것 이외는 없습니다. 이 한 점을 통과하지 않은 상대권이라는 것은 완전한 표면이 아닙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알겠어요?

구체(球體)를 보면, 힘이 여기에서 저쪽까지 통과하는 것이 모두 일점에서 교차합니다. 마구잡이로 교차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보면 이것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 됩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되면 이 면이 모두 같습니다. 이것을 중심으로 하여 이 면을 여기에 갖다 맞춰도 맞고, 여기에 갖다 맞춰도 꼭 맞습니다. 이 면을 여기에, 이 면을 여기에 붙이더라도, 어디에 이동하여 붙이더라도 이것은 일체 같은 구형이 됩니다. 그러므로 실수가 없습니다. 평등합니다. 손해가 없고 모두 균등한 위치에서 같은 가치의 기준으로 일컬어지게 되기 때문에 이것은 이상권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상현(上弦)으로 하면 이것은 우현(右弦)이 되고, 이것을 좌로서 저쪽으로부터 보게 되면, 전현(前弦)과 후현(後弦)이 됩니다. 그것은 두 개, 좌우·전후, 전부 다 그렇습니다. 상하도 뗄 수가 없습니다. 왜 이렇게 말하느냐 하면, 그것은 함께 연결되어야 하는 이상을 얻기 위하여 상하·전후·좌우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자는 여자가 절대 필요하고, 여자는 남자가 절대 필요합니다. 그러면 그 둘이 어떻게 하나가 되느냐? 절대 필요한 것인데 어떻게 하나가 되느냐 이겁니다. 그것은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식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돈으로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면 무엇으로 하는 것입니까? 참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사랑입니다. 그러한 감성으로부터 생겨나게 된 여자라는 것은 무엇 하나 자기의 것이 없는 그러한 존재로서 태어났습니다.

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이 주체가 돼

그거 왜 그래요? 하나님 자체가 자기를 무시하고 상대를 위해서 투입만 했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태어난 것 자체부터 위하여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안 됩니다. 자기 하나만 가지고 있다면 완전히 수수작용을 할 수 없습니다. 자기를 가지지 않고, 위해서만 존재하게끔 되었기 때문에, 자기에게 속한다는 것은 원래 사랑의 세계에는 없습니다. 더 투입하여 잊어버리려고 하는 것이 주체가 됩니다.

자, 여자와 남자가 함께 생활하는 경우에, 어느쪽이 더 많이 불평을 하고, 머리를 흔들고, 문제를 일으키기 쉬운 존재예요? 남자예요, 여자예요? 여자입니다. 남자는 뾰로통한 얼굴을 해 가지고 시무룩해 있지 않는다구요. 바람이 불더라도 불지 않은 체하고, 조금 문제가 있더라도 문제가 없는 체합니다. 반면 여자는 벌써 바람이 불면 빨간 옷으로부터, 검은 옷으로부터 그저 갈아 입고자 합니다. 그리고서 바람이 불고 엉망진창이 되면 `화장하자!' 하고는 항상 변화합니다. 게다가 잔소리를 합니다. 그러한 모체는 남자보다 여자이기 때문에 여자의 입은 나팔의 왕녀입니다.

그렇습니다. 선생님은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을 전국에 5분의 1 정도 배치하면, 남자에게 선전시키는 것보다 10배 이상 선전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거예요. 선전 효과가 백 퍼센트입니다. 정말이에요. 5천 명, 6천명이 60만이 될 거라구요. 6천의 백 배면 60만이지요? 출애굽할 때 이스라엘 민족이 60만이었던 것같이, 일본의 상대권인 여자 60만의 입을 열어 매일 작용시키면 일본 땅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정말이라구요. 그게 전부 다 `어머님, 아버님, 부모님!' 하고 나오면 큰일나는 거예요. 이제 그렇게 됩니다. 방송국 같은 것은 필요 없어요. 신문사 같은 거 필요 없어요. 이 이상의 포스터는 없습니다. 선생님은 머리 좋은 사람이라구요. 그거 고맙지요? 「고맙습니다.」개미 10마리가 그것을 쑤실 때까지는 달려가는 거예요. 말을 걸라구요. 알았어요?

위하여 살아야 됩니다. 사랑의 상대자는 자기 이상의 것을 바라기 때문에…. 백을 가진 하나님이 백을 투입했다고 하면, 자기와 같은 상대밖에 안 나옵니다. 하나님 자체로부터 자기보다 나은 이상의 상대자를 구하기 위해서는 백을 투입하고도 멈추지 않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합니다. 백 이상을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 몇백 배, 몇천 배 이상으로 귀중한 상대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본질적인 원소, 내용의 원소적인 위치는, 그 출발의 시작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관념에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 중에 자기를 위하여 태어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사랑을 절실히 원한다면 자기의 존재를 의식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딸, 갓난 애기는 그 가치로부터 말하면 얼마 안 돼요. 갓 태어난 핏덩어리 같은 애기를 위하여 부모는 전심을 기울이는 거예요. 옛날에 애기가 없을 때는 회사 끝나고 저녁이 되면 술집으로 가서 한잔 마시고 늦게 들어오지만, 애기가 생기면 일찍 보고 싶은 마음에 돌아오는 아버지의 발걸음이 빨라집니다. 술집 따위는 잊어버립니다. 그렇게 된다구요. 좋은 것이 있으면 사 가고 싶어지고, 그렇게 하여 자기의 모든 환경을 잊고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아버지라도 사랑의 방향을 향해서는 자기의 존재 의식을 잊어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물이라고 하는 것은 존재 의식을 가지면 안 됩니다. 그리고 소속 의식을 가지면 안 됩니다. 자기가 싫다고 하면 큰일납니다. 그것을 잊어버려야 됩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은 자기가 아니고 상대를 위하여 투입하게 되고, 참된 상대를 바라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자기의 존재 의식을 가지면 안 됩니다. 그러한 내용을 밝히고, `모든 존재는 위하여 존재한다.'라고 하는 철학의 결론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위하여 살고, 위하여 존재하고, 위하는 존재입니다. 위하여 사는 것은 무엇을 중심한 거예요? 사랑을 중심한 것입니다. 사랑은 위하여 투입하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참남편은 자기 아내를 위하여 돈은 물론 모든 것을 투입합니다. 생명까지도 투입합니다. 그리고 생명의 뿌리인 사랑까지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있습니다. 일생 동안 아침 저녁으로 그러한 태도를 취하는 남자는 참남편입니다. 참된 남자입니다. 또 그러한 부인은 참부인, 참된 여자입니다. 그래서 좌우, 좌현과 우현을 일체화시키는 길은 그것 외에는 없습니다. 여기에 멈춘 중심점은 모두 위하기 때문에 텅 비어 있습니다.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이 3대 주체사상

하나님은 모두 줘 버리는 입장이므로, 그 존재하는 위치는 무(無)의 경지의 중심점입니다. 그곳은 왕들이 모이는 깊은 곳, 높은 곳이며, 그 상대자인 여자가 낮을지라도 나쁜 것은 없습니다. 여자라는 것은 남자로부터 전부 낮은 평지가 되어 하나로 평등하게 되기 때문에, 그것을 모두 투입하여 받는 큰 자루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컬러풀(colorful;화려한)한 옷은 남자가 가지고 싶어해요, 여자가 가지고 싶어해요? 여자예요, 남자예요? 「여자입니다.」

남자는 쥐색과 검은 것, 그런 걸로 세 벌밖에 없지만 여자는 난리입니다. 매일매일 다른 색깔의 옷으로 바꾸어 입고 다니지요? 그것은 그렇게 되고 싶은 것입니다, 꽃이니까. 꽃 중에는 여러 가지 꽃이 있습니다. 빨간 꽃이라든가…. 모두 빨갛게 입으면 자기는 반대의 색을 입고 싶습니다. 전부 다 자기하고 같게 입으면 안 됩니다. 모두가 노란 색을 입으면, 자기는 울긋불긋하게 여러 가지로 물들인 그런 옷을 입고 싶어합니다.

그러므로 청중이 앉아 있는 것을 보면, 남자들은 거무틱틱한 회색 옷을, 여자를 보면 울긋불긋한 색을 입고 있어 그 모양이 마치 꽃이 만발해 있는 것 같다구요. 거기서 모두가 이런 얼굴을 하고 있으면, 영계에서 천사가 날아옵니다. 아름다운 여자의 꽃밭, 그 향기롭고 얼마나 훌륭해요! `나 이곳을 방문하여 휴식을 취하고 돌아갈 것이다.' 하면서 천사가 강림하여 쉬는 거예요. 그렇게 향기로운 장소입니다.

그곳은 여자 이외에는 없습니다. 여자 이외에 있어요? 여자 이외에 없습니다. 또 남자 이외에는? 없습니다. 이것은 상대적인 것입니다. 생각하지 말고 이야기 들어요. 그러한 면에서 훈련된 선생님입니다. 4대 이상권을 위하여 태어났다고 하는 일은 부정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위하여 생겨난 것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를 위하여 살고 계신 것입니다.

그 상대인 인간, 그 자녀인 인간은 하나님 가정의 자녀이고, 하나님 가정의 형제의 전통, 하나님 가정의 새로운 부부의 전통, 그리고 새로운 평면적인 부모의 전통까지, 하나님이 실현하려고 한 모든 게 이루어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냐? 전세계의 아이들을 잃은 부모와 같은 그런 마음의 하나님이고, 전형제를 잃은 마음의 아픔을 느끼는 하나님이고, 부부를 잃어버린 마음의 아픔을 느끼는 하나님이고, 부모를 잃은 마음의 아픔을 종합하여 안고 있는 하나님인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해 볼 때, 일사불란하게 그 부모를 위하여 자기를 백배 천배에 투입해 가지고 하늘에 대하여 상대권에 서야 되는 것이 사명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어때요? 뜻의 세계에 일생을 바치어, 그러한 생애를 가고 있어요? 그것은 위하여 사는 철학이요, 참된 남자 여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참부모도 그렇고, 참스승도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계를 지도하는 3대 주체사상은 사랑을 가진 참부모·참주인·참스승입니다. 하나님은 참부모고, 참스승이고, 참주인인 것입니다.

참이란 무엇일까요? 참사랑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된 사랑을 가지고 가르치게 되면, 자기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투입하고 밤을 세워 가르치고 싶은 것입니다. 이렇게 가르치는 선생님이 참스승입니다. 이 세상 가운데 참스승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월급이 얼마라고 하면, 그 월급 때문에 일하는 스승은 참스승이 아닙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월급도 몇십 배로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여기 서 있는 선생님은 매월 월급받고 있어요? 일생 동안 월급받은 적이 없습니다. 월급을 여러분들에게 내 달라고 말한 적도 없습니다. 요전에도 일본의 부채를 갚기 위해 말한 것이지 선생님의 부채를 변상해 달라고 한 것이 아니라구요. 여러분들의 선배들이 이루지 못한 사명을 선생님이 모두 짊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당당히 명령해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명령받아도 부끄러운 입장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참부모, 참스승이기 때문에 참교육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참주인이 됩니다.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은 삼위일체예요, 삼위일체. 주인이 되어 가지고 참진리를 모르면 다스려지지 않는 것입니다. 주인이 되어 아무것도 모르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것은 참된 사랑의 전통적 체험이기 때문에 그 심정과 인연 관계를 맺지 않으면 모두 도망간다구요. 주인이 오게 되도 전부 다 `아, 냄새! 보고 싶지 않아! 가까이 오는 것도 싫다!' 하고 만물이, 모두가 배척하는 환경에 서게 됩니다. 그러나 참된 사랑을 가진 주인이라면, `오세요, 오세요!' 하면서 가슴을 펴고 껴안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그 인간성을 알 수 있습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환경이 신인일체 이상향

그렇게 생각해 보면, 하나님은 귀한 것은 이미 인간에게 전부 다 주셨습니다. 참사랑을 가지게 되면, 소유하고 있는 것을 전부 다 버리게 됩니다. 사랑으로 일체되게 되면, 상대자의 것은 자기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구체는 자기의 것입니다. 소원은 이상적인 것이기 때문에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일방적 기준을 생각하는 사람은 천운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존재가 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상하·전후·좌우가 있습니다. 여기서 위라는 것은 아래를 전제로 말하는 것이고, 오른쪽이라는 것은 왼쪽을 전제하고 말하는 것이고, 낮다고 하는 것은 높은 것을 전제로, 앞이라는 것은 뒤를 먼저 정하여 놓고 말하는 것입니다. 어느쪽이 먼저라고 하는 것은 상대 기준이 중심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볼 때, 신인(神人)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전제로서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거기에 있어서 처음으로 통일이 됩니다. 인간과 하나님을 일체화시킨 그 공로의 중심은 선생님이라는 것입니다. 이건 보통 일이 아닙니다. 지금까지의 성인의 가르침은 외적인 것을 수습하는 것이었습니다. 외적인 이상을 이렇게 교육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교육을 하더라도 마음과 몸이 싸우고 있는 문제는 풀 수 없었습니다.

가장 근본의 문제는 마음과 몸이 싸우는 일로 시작하여 우주적인 보석을 매장한 기지를 잃어버렸다는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내적인 면에서 자기를 통일하는 길은 자기를 완성시키는 사랑을 발견하는 길이라는 것을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우주 전부를 해독하고 나서, 그것을 알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모르는 이상 대답은 나오지 않습니다.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 생각해요? 불행하다고 생각해요,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선생님이 가르쳐 주었으니 그와 같이 체제적으로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선생님이 가르치는 신인일체 이상향은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한 면에서 통일교회의 사상은 외적 세계도 내적 세계도 자동적으로 하나가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환경이 되면 그 자체가 천국입니다.

지금 이 세계는 투입하는 세계가 아닙니다. 자기가 전부 탈취하여 가고 싶다고 하는, 전혀 반대의 이 세계는 사탄의 세계입니다. 그러한 세계는 점점 사라져 갈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가족 전체, 부모, 부부, 형제가 전부 다 분리되어 가기 때문에 망하는 현상의 과정에 서 있다고 하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됩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는 어때요? 갈라져 가는 거예요, 껴안고 가는 거예요? 껴안고 가는 것입니다.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자꾸자꾸 무거워져 갑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하나님의 이상향으로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위하는 인생관이 없으면 개인주의를 중심으로 하는 세계가 되어 가지고, 나는 국가를 위하고 국가는 나를 위하는 것과는 전혀 반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탄의 세계이고, 선생님의 가르침에 전혀 반대입니다. 이것은 사탄 편, 악마의 세계와는 180도 반대가 되는 것에 의해 하늘 편이 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5백 명에 가까운 이런 사람들이 결심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하면 일본의 환경이 좋은 방향으로 돌아갈까요, 나쁜 방향으로 돌아갈까요? 그 이외에 보답하는 길이 없습니다. 가족에게 꽃이 피기 시작하는 것뿐만 아니라 향기로운 향기가 나는 것입니다. 위하고 사랑하는 향기, 그것은 천국의 사랑의 향기를 방출합니다. 그것을 한번 맛보게 되면 영원히 잊지 못합니다. 또 그것을 한번 보게 되면 눈은 언제나 거기로 돌아가요. 코도 그렇고 귀도 그렇습니다.

중심자는 상대를 주관·보호·교육·발전시켜야 돼

그래서 고생하는 것은 장식을 많이 붙인 예술품의 가치와도 같습니다. 더욱더 투입하는 것도 고생이고, 그것은 영적 영원의 세계에서 인격을 구성하는 지주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선생님과 다른 것은 그것입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생애를 걸고 세계를 위하고 천국을 위해 나왔습니다. 재산 하나 없는 거지의 왕자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입장이지만, 거지는 아닙니다. 선생님은 천주의 모든 것을 소유한 왕자의 입장에서 자연과 함께 일어설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강제적이 아니고, 자동적으로 일어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의 마음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귀중한 것을 선생님에게 맡기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맡길 뿐만 아니라 드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쪽이 참된 사랑에 속하는 거예요? 맡기고 싶은 생각과 드리고 싶은 생각, 어느쪽이 참사랑이에요? 맡기고 싶다고 하는 것은 3분지 1도 되지 않습니다. 안 되는 건 아니지만, 그러나 드리고 싶다고 하는 생각은 위하여 사는 입장이기 때문에 하늘의 원칙권에 속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효(孝)입니다. 자기에게 있어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알았어요?

그러한 입장에서 여러 사람들과 인연되어 가지고 자기가 주체가 되어 상대에 대하여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게 되면, 그 상대권이 통일천하가 됩니다. 그게 재창조입니다. 언제나 재창조권이 남아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만들었던 것같이 여러분들도 생애에 상대적 조건으로 그러한 공로의 실적을 드리면 하나님에게 비례합니다. 상대적이라도 하나님의 나라에 직방으로 통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상속권·동등권·동거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속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 집은 장래에 있어 누구에게 상속되느냐? 집안에서 부모 대신 형제에게 한정없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살면서 효를 다하는 사람은 자동적으로 그 집의 중심에 서는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그것을 몰랐습니다.

중심에 서는 자, 책임자는 보호하여야 됩니다. 전부를 인솔해야 됩니다. 주체는 인솔해 가야 되고 또 주관하여야 됩니다. 주관·보호·지도, 주관과 지도는 틀립니다. 이 셋의 책임을 다하는 책임자는 그것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주체는 주관·보호·교육을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주관한다고 해도 그것은 자기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아들딸을 대해 부모는 주관하면서 `공부해라, 공부해라!' 합니다. 그것은 자기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그들을 위해서 잘못된 경우에는 지도하고 리드하여 `이렇게, 이렇게 하는 것이다!' 하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리고 위험한 때는 생명을 걸고 보호합니다. 선생님은 통일교회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책임을 진 입장은 보호하고, 교육하여 발전시켜야 됩니다. 사랑의 입장은 그러한 것이고, 중심자의 입장도 그러한 것입니다.

나는 선조들 사랑의 결집체요 부모 사랑의 출발지

오늘 무슨 이야기를 했나? 진화, 그리고 위하여 살자! 그리고 무엇을 이야기했어요? 자기라는 것은 가치 있는 것, 우주의 중심은 자기로부터 시작된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도 말했던 것같이, 몇 대 전의 선조도 하나님을 아버님이라고 부르고, 그 아버지도, 아들도, 손자도 하나님을 대해 아버님이라고 부르는데, 그거 왜 그러냐? 현실의 `자기'라는 것은 가장 귀중한 경우에 얻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기라는 사람은 선조들의, 부모들의 사랑의 결집체이고, 부모들의 사랑이 출발하는 곳이고, 사랑을 맺는 동등자입니다. 자기는 양친의 사랑의 동등자뿐만 아니라 중심자입니다. 사랑의 결실입니다. 부모의 사랑이 살아 남는 곳은, 부모가 사랑한 그곳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나가는 것입니다. 자기라는 존재가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사랑의 존재가 유지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는 사랑의 결실체이고, 부모보다 자기가 더 귀중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모는 아들딸을 사랑해야 됩니다. 아들딸은 자기보다 훌륭한 사람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왜 부모는 이렇게 아들딸을 사랑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자기의 사랑의 결실체이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사랑의 본체가 얼마나 아름다워요! 아들딸은 사랑의 근원이 그 이상의 귀중한 움직임으로서 인연을 갖고 자기와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의 가치 기준으로 보면 자기가 사랑의 결실체가 되기 때문에, 부모보다도 자기를 더 귀중히 생각해야 됩니다.

자기라는 것은 부모의 사랑·부모의 생명·부모의 혈통을 계승한 사람이기 때문에 점점 커지는 거예요. 그것이 커짐에 따라 부모도 기뻐하고, 자기도 기뻐합니다. 그렇게 하여 부모와 아들딸이 사랑의 결실권을 가지지 않으면 영속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결혼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결혼은 왜 하느냐? 사랑을 완성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횡적으로 좌우, 동쪽과 서쪽을 남자 여자라 하면, 그 남자 여자의 참이상이라는 것은 직단거리에 통하는 것이기 때문에, 직면에 대하여 횡적인 사랑의 직단거리라는 것은 한 개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90각도 이외는 없습니다. 이것이 이렇게 옆으로 되면, 타원형이 되기 때문에 안 돼요. 모두 같지 않아요. 평등한 위치에 모두가 같은 기준으로서 서는 것은 90각도 외에는 없습니다. 신인일체로 하는 사랑의 결집 장소라고 하는 것은 90각도 이외에는 없습니다.

그래, 여러분들의 마음은 어때요? 90각도로 되어 있어요? 마음은 하나님으로부터 계승되었습니다. 종적인 부모로부터 전수된 종적 사랑, 종적 생명, 종적 혈통을 계승하고 횡적 사랑, 횡적 생명, 횡적 혈통을 계승해서 그 두 개의 인격을 가진 사람이 자기입니다. 그러면 양심이라는 것은 도대체 무엇이냐? 그것은 종적인 자기입니다. 그리고 육심은 횡적인 자기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참사랑으로 일체되면 공명권이 돼

불교에서는 양심에 대해, 좌선하면서 무의 경지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양심은 무엇이냐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그것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양심은 무엇이냐? 종적인 자기라는 것은 창조주인 하나님이 인간세계를 방문할 때 수직적인 세로, 종적인 길을 더듬어서 그 사랑을 계승한 것입니다. 이것은 횡적으로 참된 사랑, 참부모의 참사랑을 완전히 상속한 입장이고, 이것이 양심입니다. 양심은 한 점으로서 서 있습니다. 그리고 몸은 이렇게 횡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인일체를 이루지 못하면 하나님과 진정한 인간완성이란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의 마음에 참사랑이 있게 되면 하나가 됩니다. 하나가 되면 공명권, 이것은 소리 또는 주파수…. 참사랑이 망치와도 같이 두드리면 양심은 즉각 깨닫게 됩니다. 그러면 육심은 자동적으로 공명하게 됩니다. 타락하지 않으면 그 한가운데에 서서 볼 때 전부가 보입니다. 영계라든가 자기의 생애라든가 하는 것이 전부 다…. 사랑의 관계에 있는 모든 존재는 명확하게 됩니다. 완전히 깨끗이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언이 가능하고, 모든 거리를 초월하여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여러분들은 그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각도가 다릅니다. 타락이 뭐냐 하면, 각도가 틀려 있는 거예요. 이것을 본래대로 돌이키는 데는 자기는 못합니다. 그러면 그것을 누가 돌리느냐 이거예요. 수리공장으로 가서 청사진에 맞도록 반대의 힘을 가하여 정정해야 됩니다. 각도가 틀린 것을 수리해야 합니다. 그러면 본래의 각도를 필요로 하는 그 원형을 어디에서 구해야 돼요? 그것은 하나님과 참부모 외에는 없습니다.

그러한 남자 여자가 하나가 되었다고 하면 오늘은 부인이 어디에 갔는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곧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좋지 않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는 `거기에 가면 안 되오.' `오늘은 어디어디를 통해 거기 가려고 생각합니다.' 할 때는 들어 보고 `오늘은 반대 방향으로 가야 되오.' 그래야 돼요. 남쪽으로 들어가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북문으로 들어가면 난을 면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런 것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공명이라는 거예요. 일체권, 공명체권…. 그러므로 두 사람이 갈라져 있더라도 언제나 서로를 생각합니다. 공명하기 때문에 무엇이 있으면 곧 알아요. `아, 이곳은 돌아가야 된다!' 하는 것을 알아요. 곧 전파가 날아옵니다. 무언가가 있다구요. 나라의 일을 우려하면…. 자기를 중심으로 하여 상대쪽을 공명권이라고 생각한 경우에는 전파가 튑니다. 그렇게 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사랑의 세계는 통하지 않는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영계에 가면 전부가 사랑을 중심으로 하여 생활합니다. 보고 싶다고 생각하면 곧 보이고, 가고 싶다고 생각하면 곧 갈 수 있습니다. 사랑의 전파를 타고 가는 것입니다. 그래, 영계에는 자동차 공장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지금 일본이 자기네 자동차를 자랑하지만, 그렇게 자랑할 것이 못 됩니다. 영계에서는 자동차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몇억만 리라도 순간적으로 올 수 있습니다. 장래에 여러분이 선생님과 마음이 하나로 되어 완전히 상대 공명권에 선다고 하면 선생님이 가는 길은 어디라도 모두 따라갈 것입니다. 하나되지 않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의 별의 세계와 같고 태양계와 같은 것입니다.

지금 예수님을 중심으로 낙원이라는 곳이 생겨났습니다. 가정적 낙원이 생긴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어때요?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가는 길은 열려져 있지만 아직 중간에 머물러 있는 거예요. 그곳은 결혼식에 상응하는 예복을 입어야만 가는 곳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예물을 마련하지 않고, 예복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리 들어가려고 해도 들어갈 수 없는 거예요.

그러면 최고의 예복은 무엇이냐? 그것은 사랑의 예복입니다. 그것을 입으면 어디나 통합니다. 그렇게 해야 12진주문을 자유자재로 출입하고 다닐 수도 있어요, 놀이장으로서. 그러므로 완전 해방은 완전애(完全愛)를 중심으로 하여 완성된 권내에 서는 것입니다. 자기를 찾아낸 기쁨은 영원히 이어질 것입니다. 어차피 인간은 거기로 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선생님이 가르치는 내용에 일체화하는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각자 노력해야 합니다. 이것이 수련회에서 가르친 내용입니다. 벌써 9시 30분이 됐다구요.

공명권은 가장 높은 것이 처음 이루어져

어제는 가인 아벨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그리고 진화론으로부터 대개 필요한 것, 그리고 일본 여자에 대하여 어머니를 중심삼고 양국 결속 운동을 하여 여자들이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남자는 악랄한 천사장입니다. 그것도 3분의 2는 전부 도둑입니다. 천사장은 거짓말로 해와를 속였습니다. 허세를 부렸다구요. 사랑의 사기꾼이 천사장이에요. 그것을 어떻게 굴복시킬 것이냐 이거예요.

김일성에 대해서도…. 일본 여자와 한국 여자가 합쳐 가지고 김일성 인민군을 제패해야 되는 거예요. 포총으로 쏴 가지고 제패하는 것이 아니고, 사랑의 포총으로 자연굴복시켜야 합니다. 김일성과 선생님은 대원수(大怨讐)이지만, 지금은 벌써 김일성이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서 어쩔 줄 모르게 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정말이라구요. 그렇게 감화되었다구요. 자연굴복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간단하지 않아요. 거기에는 3배, 10배 이상 투입해야 됩니다. 희생의 길이라구요.

여러분, 선생님이 없어지면 일본 사람, 서양 사람, 세계 각국 사람들이 선생님의 묘지에 와 가지고 여러 가지 일들을 추억하면서 성묘할 때가 올 거라구요. 그러면 선생님은 영계에서 바라보면서 `이놈들, 어째서 이럴까?'라고 할까요, 미소를 지을까요? `아, 장사하려는 생각 갖고, 자기의 이익이 되니까 오는구나!'라고 생각하면 큰일이에요. `야, 훌륭하다! 선생님으로부터 배웠던 것처럼 투입하고 투입하여 텅 비게 되고 싶어서 오는구나!' 이래야 돼요. 신앙에 저기압이 되면 공기는 모두 고기압으로 높아져 완전히 진공이 되고, 영(零)이 되면 될수록 그 힘이 몇천 배로 가해지게 되는 거예요.

고기압에서 저기압의 진공세계의 것을 잡아당겨요, 저기압에서 고기압을 당겨 가요? 고기압이 당겨져 와요, 저기압이 당겨져 와요? 어느쪽이에요? 「고기압이 끌려옵니다.」 정말이에요? 그거 왜 그래요?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 원칙에 일치하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투입하면 가장 높은 것이 먼저 보호합니다. 그 제일 높은 것이 하나님입니다. 완전히 진공이 되더라도 더 투입하고 싶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파괴력은 누르는 압력을 가하여 파괴하는 그런 따위의 힘은 미치지 못합니다. 진공권이 된 경우를 불교에서는 무의 경지라고 해요. 무의 경지에 들어간다는 것이 진공권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진공권은 무엇을 위한 거예요? 그것은 목적이 아니예요. 그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그것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공명권은 가장 높은 것이 처음에 이루어져요, 낮은 것이 처음에 이루어져요? 높은 것이 온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인류역사를 중심으로 하여 가장 진공권에 서 있는 민족은 어느 민족이겠느냐? 그것은 한국과 유대인이라는 거예요.

참부모 선포 후 국가 기준이 있으면 참왕권이 시작돼

한국인은 지금까지 외국을 침략한 일이 한번도 없습니다. 한국인은 인정이, 인류애가 깊은 민족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어느 누구보다도 희생이 되었기 때문에 한국 민족은 하나님의 심정권에 가깝다고 하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것, 인류 타락세계에 있어서 가장 높고 귀중한 것은 참부모이고, 장자권입니다. 그 다음에 부모권이고, 그 다음에 왕권입니다. 이건 고유의 권한입니다.

한국의 역사는 하늘의 왕권을 상속하는 장남의 권위를 남기기 위하여 하나님이 방문해 온 역사입니다. 일본도 그렇습니다. 끝날에 천황을 잇는 것은 장자권입니다. 장자는 참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본연의 인류의 장자는 아담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장자권은 반드시 참부모를 맞이해야 하고, 장자권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참부모의 입장에 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러시아에서 돌아와 참부모 선포를 했습니다, 참부모 선포. 장자권을 복귀한 다음 세계적으로 참부모가 서야 됩니다. 참부모가 나라를 넘어서 세계적으로, 환경적으로 넓히어 가는 데 있어서 종족 왕권, 국가 왕권이 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참부모의 국가적 기준이 있으면 참왕권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남북이 통일될 때 참왕권이 시작되는 거예요. 하나님 전래의 왕권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왕권이 생겨난 경우의 나라라는 것은 주권·영토·국민, 3대 국가 구성의 요소가 모두 갖추어지는 거예요.

주권·국토·국민, 그것이 없으면 왕권이 서지 않습니다. 지금 선생님은 세계적인 국민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지금 국민과 국토가 없어요, 왕권은 있지만. 그러므로 남북통일을 이룬 국민은 통일교회에 맞춰 천지 국민으로서 왕권을 확립해 나가야 합니다.

장래는 싸움이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싸움은 자기를 중심으로 한 쓸모없는 싸움이었습니다. 그것은 서로 빼앗기 위한 싸움이었지만, 통일세계는 하나님의 왕권을 세워 가지고 위하여 사는 세계이기 때문에 전쟁은 필요 없는 것입니다. 형제끼리 서로 빼앗을 필요가 없습니다. 너무나 주려고 하니까 도망가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부락에 살게 되면 그냥 통과입니다. 하숙 같은 것은 부락에서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아침, 점심, 그리고 저녁 밥을 먹을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해 준다구요. 그리고 거기서 자고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시대가 오는 거예요.

장래는 삼권분립이라는 것도 없어집니다. 법률도 뭣도 없어요. 사랑의 자치권이 완전히 이루어지면, 법률이 자동적으로 완성됩니다. 위하는 사랑, 그것을 이룩한 곳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상하가 하나가 되고, 전후·좌우가 하나되는 거예요. 어제도 얘기한 것처럼, 문제가 벌어지게 되면 가정 전체가 책임을 지는 거예요. 재판장은 할아버지, 아버지는 변호사, 그리고 자기의 상대자가 검사가 되는 것입니다. 또 형제가 검사가 됩니다. 그래 가지고 부락간에 경쟁을 합니다. 어떤 부락이 다른 부락을 위하여 많이 투입하느냐 하는 거예요. 전부 다 그것을 바라기 때문에 중간에는 돈더미가 생겨나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세계는 평등해지는 것입니다.

세계 인류에 무관심한 나라는 결국 멸망해

그러면 이제 일본 같은 나라는 큰일이라구요. 일본은 생활 물가가 세계 제일…. 지금 한끼에 몇 엔이지? 일본에서 점심 도시락 값이 얼마예요? 3천5백 엔? 얼마예요? 1만 엔 이상 하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세계 인류가 한끼 평균 기준을 내게 될 때, 그것이 자동적으로 평균이 되어야 해요. 물과 같이 말이에요. 물은 높은 곳에서 자동적으로 흘러가지요? 그것을 멈추게 하는 나라는 우주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천운에 보호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상대권을 싫어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반비례에 있어서 우주력이 추방합니다. 결국 자꾸자꾸 망하여 간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아무리 세계 강국이지만 굶어 죽고 있는 세계 인류에 대해 무관심하게 생각하면 결국에는 망한다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은 우주 모두와 관계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본 사람이 그러한 일을 하면….

통일교회의 여자는 옷을 한 벌, 식사는 1일 2식 먹어야 됩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은 만점입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이 있게 되면, 하지 않는 사람은 죄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일 `하나님! 1년에 2천만 명 정도 아사(餓死)하는 사람들을 돕고 싶지만, 그 방법이 없기 때문에 제발 다른 곳을 통해서 원조하는 길을 열어 주십시오.'라고 기도하는 거예요. 그런 기도를 계속하면, 천적인 법에 아무것도 걸리지 않습니다. 그러한 사람은 장래 일본이 망하더라도 살아 남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사람은 선생님을 알고 있기 때문에 모두 거지 사촌처럼 되어 있다구요. 그렇다고 모두 거지 같다는 게 아닙니다. 그 거지를 더욱더 거지처럼 만들면서도 저금통장을 만들라고 합니다. 너무나 지독하지요? 그러나 아무리 거지라고 하더라도 죽어서는 안 됩니다. 아사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세계에서는 2천만 명이 굶주리고, 하루에 6만 명이 죽어 가고 있습니다. 참부모로서 이것을 걱정하지 않으면 영계에 갔을 때 모두 참소합니다. 그러한 교육을 지금 여기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 여자들에게 그 교육을 하고 온 거예요. 미국의 청년들에게도 그 교육을 하고 온 것입니다.

인류 미래의 무한한 자원은 바다

그것을 모두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냐? 장래에 있어서는 원료가 문제 되는 것입니다. 이제 석유는 몇 년 못 가요. 모든 원료라는 것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지구에서의 인간의 장래는 캄캄한 밤입니다. 희망의 세계가 아니고 어두운 세계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한의 원료는 어디에서 보급하느냐? 그것은 자연물에서는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생선은 말이에요, 명태 한 마리가 3백만 개 이상의 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어 같은 것도 많은 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원료가 무한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것을 인공적으로 부화시키면, 완전히 3백만 개는 확보할 수 있습니다. 지금 그것이 벌써 82퍼센트 이상 가능하다구요. 그것을 바다에 그대로 놓아두게 되면, 살아 남는 것이 0.5퍼센트나 0.8퍼센트 정도밖에 안 되는 거예요. 고기끼리 서로 잡아먹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인간이 보호해 가지고 몇 개월 간 양식하면, 무한의 자원, 원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수산업, 양식문제를 선생님은 지금 열심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양식은 세계적으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소금물은 한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영원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알래스카의 유전에서 미국의 본토까지 기름을 파이프로 수송하는 것과 같이 바다의 물은 파이프로 해서 어디라도 이동시킬 수 있는 거예요. 록키 산맥의 저편에 양식 빌딩을 몇백 층 세우는 일도 할 수 있습니다. 씨는 컴퓨터를 사용하면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먹이도 사람이 없더라도 전부 줄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크기에 의한 분별도 사람을 쓰지 않고 얼마든지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한 사람만 당번을 보면, 통과하는 물고기들은 무엇이든 받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정착생활은 필요 없습니다.

그것에 가장 잘 적응하고 있는 것이 해와국가입니다. 일본은 그러한 훈련이 되어 있습니다. 생선회를 먹는 민족은 일본 사람밖에 없잖아요? 생선회를 먹으니까 일본 사람이 장수하는 것입니다. 물고기를 먹으면 그렇다구요. 왜 장수하느냐? 물고기 자체는 물 안에서 살고 있어요. 인간의 몸도 4분지 3이 물이지요? 바다와 물고기와 인간의 생명력은 통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섬나라 사람들은 장수합니다. 특히 여자들, 일본 여자의 평균 연령이 몇 살이에요? 여자는 여든셋이고, 남자는 일흔여덟이라구요. 그건 장래에 큰일입니다.

그 처리를 어떻게 할 거예요? 노인을 키우겠어요? 돼지라든가 소같이 잡아먹지도 못하고 큰일이라는 거예요. 일본에 한국과 같은 묘지를 만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것도 큰일이에요. 전국토가 모두 묘지가 되어 버리는 거예요. 그 처분을 어떻게 할 거예요? 인간이 바다에서 죽게 되면 물고기가 모두 먹어 치울까요, 먹지 않을까요? 죽은 인간을 모두 바다에 버리면 어떨까요? 몽고시대에는 죽게 되면 매 장례식이 있었습니다. 시체를 둔 곳에 매가 날아들어 살을 뜯어먹고 뼈만 남기는 것입니다. 인간의 고기는 맛이 있다는 거예요. 먹어 본 적은 없지만 물론 맛있을 거라구요.

장래에 있어 그 시체 처리문제가 큰일이에요. 인간이 평균 나이 백 살까지 산다고 한다면 평균적으로 백 년에 한 사람씩 죽어 나가는 거라구요. 그렇게 보면, 50억 인구가 1년에 죽어 나가는 평균 연령을 백 살로 보고 평균을 낼 경우, 5천만 명이 죽어 가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할 거예요? 물고기는 물고기의 고기를 먹고 커지는 것입니다. 그거 알아요? 물고기는 바다에서 물고기의 고기를 먹는 것입니다. 전부 물고기를 잡아먹어요. 입이 큰 것은 붕어 새끼는 물론이고 고래 새끼도 삼켜 버립니다. 붕어는 0.8퍼센트만 알로부터 살아 남는다고 합니다. 전부가 부화하지만, 다른 종류의 큰 물고기들에게 잡아 먹혀 버린다구요.

그러한 문제는 심각한 것입니다. 장래 식량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거예요? 그 고급한 기름을 어디에서 취할 거예요? 그 섭취할 수 있는 최고의 영양분은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인간에게 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학살해서 통조림을 만들면, 거북스럽지만…. 그것을 볼 때, 인간 자체는 인간을 먹지 않더라도 바다에서 보면 어차피 그런 것도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차피 썩어 없어지는 것보다는 크고 훌륭한 동물의 먹이로써 요리하는 게 더 낫다 이거예요. 왜 웃어요? 그렇게 해서라도 굶어 죽는 것을 살리자는 것입니다. 그게 죄가 돼요, 선이 돼요? 기분 나쁘게 생각하니까 나쁜 거지 원래는 좋은 일입니다.

여러분들이 전부 다 물고기 잡아먹지 않아요? 그러므로 돌아갈 때 나눠 주는 것은 자연으로 돌아가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그렇잖아요? 여러분들이 모두 취하여 버렸기 때문에 돌아갈 땐 전부 향하여 가야 한다구요. 어차피 자연으로 돌아가는데, 부패해 가지고 돌아가는 것과 부패하지 않고 그대로 돌아가는 것을 가치로 보자면, 부패 안 한 것이 더 낫습니다. 이것은 아무것도 남지 않은 썩은 것이기 때문에 토지 그 자체가 싫어합니다. 그렇지만 살아 있는 것을 주면 동물도 기뻐서 먹는 다는 것입니다. 나도 잘 모르겠다구요. 장래는 거기까지 내다볼 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그러한 일도 생각합니다.

어때요? 앞으로는 묘지문제도 큰일이라구요. 일본에서는 화장을 하는데, 그것도 좋지 않아요. 화장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이렇게 하는 편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화장하면 큰일이에요. 죽은 사람이 `아야, 아…!' 합니다. 그러지 말고 중간작전을 취하고 싶은데, 그것이 뭐냐? 어차피 살은 3, 4년 지나면 모두 썩어 버리기 때문에 병원에서 살만 깨끗이 발라 내고 뼈만 화장하면 그거 얼마나 편하겠어요! 냄새도 안 나고 말이에요. 왜 웃어요?

만약 식량이 없다면 그렇게 하는 것은 죄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터무니없는 것을 선생님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런 일을 생각하고 이야기하기 때문에 언제나 좋은 소리를 못 듣는다구요. 왜 그러한 멍청한 것을 말하냐 말이에요. 인간의 고기를 통조림으로 만들어서 뭐 하려고 그래요? 가령 자기의 아버지가 죽었다 치자구요. 아버지가 죽었는데 먹고 살 것이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 5형제가 모두 죽어야 될 형편입니다. 그런데 그 형이 3일간 고민한 끝에 죽은 아버지의 시체를 먹으면 살아 남을 수 있다고 결정했을 때, 그것을 먹고 살아 남은 것을 놓고 그 아버지는 영계에 가서 소송 걸겠어요, 잘 했다고 하겠어요? 터무니없는 일 했다고 할까요? 어떻게 생각해요?

그러므로 수산업을 통해서 장래의 인류의 음식을 해결해야 되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심각한 문제라구요. 그래서 이번 여름에 연어로 유명한 곳…. 킹 새먼, 거기엔 이렇게 큰 것이 있습니다. 98파운드짜리가 있어요. 그 크기가 이 정도예요. 그것을 여러 가지로 연구했습니다. 그런 일을 생각하니까 머리털이 백발이 된 것 같다구요. 나이가 든 것 같아요. 이제부터 여러분들은 그런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건 정말 큰일이에요.

참부모는 거짓 부모를 자연굴복시켜야 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갑시다. 일본 사람이 높아지게 되면, 그 밀도를 평균화시켜야 합니다. 그것이 영원히 공존하는 한 방법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천운의 보호 밑에 남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천운이 밀어내는 아픔을 느끼는 것입니다. 불합격이기 때문에 제거당하는 입장이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진리의 길입니다. 틀림없이 그렇습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이 공식에 의해서 박해 가운데서도 살아 남았습니다.

이 원칙을 적용해 볼 때, 아시아에서 가장 불쌍한 나라는 어디예요? 양국이 분리되어 싸우는 한국입니다. 김일성은 지금 국민이 굶어 죽는 단계가 되어 있고, 남한은 먹을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한을 침략하려 하는 극한적인 입장에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 전체, 공산주의 전체를 끌어넣어 가지고 김일성을 싫어하게 하고, 증오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핵무기를 갖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런데 미국 이놈의 자식들, 일본 이놈의 자식들은 자기들만 평안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 주위를 떠들썩하게 하고 있어요. `남의 일은 남이, 내 일은 내가!'라고 하면서 자기를 보호하지 않은 것은 천법에 위반됩니다. 자기 존재의 보호를 위하여 방어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도 초초해지는 거예요. 누구도 손을 쓸 수 없습니다. 미국도 그렇습니다. 여러분들도 김일성과 같은 입장에 서면 같은 생각을 할 거예요. 강제적으로 끌리고 있는 거예요. 따라서 북한 동포 2천만 명을 돕기 위해서 원조하게 될 때, 김일성은 대환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거짓 부모 김일성과 참부모의 대립을 끝내고 화합해야 됩니다. 이것이 가인 아벨입니다. 역사적으로 한반도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거짓 부모와 참부모, 두 부모인 것입니다. 그것은 필연이에요. 그러므로 탕감복귀라는 원리를 부인할 수 없고, 이것이 실체 탕감입니다. 참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거짓 부모를 자연굴복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뭐야? 「잘 안 들립니다.」 들리지 않는 것은 선생님의 책임이 아니라구. 너희들이 준비를 단단히 안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구. 선생님은 분명하게 이야기하고 있는 데…. 왜 뒤에 있어? 뒤에 앉는 사람은 언제나 뒤에 앉아야 돼? 그렇지 않잖아? 뭐 번호가 붙어 있기를 하나 말이야…. 교대로 앉으라구. 그건 운명이 아니라구. 운이 없어서 그렇지. 그거 왜 그러한 입장이 되었느냐? 여기서 벌써 죽는다고 하면, 모두 평등하다면 죽는 시간도 같아야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나 그렇게 안 돼요. 그건 운명이에요, 운명. 들려요? 시간이 넘었기 때문에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전부 다 기록해서 정리하라구요.

`위하여 살자! 자기의 존재의 가치는 부모보다도 귀하다!' 그래, 부모 주머니에 있는 돈을 자기 주머니에 넣으면 좋겠어요, 그대로 두면 좋겠어요? 쓴 것을 쭉 읽어 보라구요. 많은 얘기를 했습니다. 설교의 제목은 수십 가지가 될 거라구요.

결혼은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기 위해서

여기! 크게 얘기해 봐! 잘 썼나 못 썼나, 들어 보자구.「사랑의 본궁!」사랑의 본궁이 어디라구요? 사랑의 본궁, 생명의 본궁, 혈통의 본궁, 가장 보배스러운 본궁이라는 거예요. 그것을 엉망진창으로 하면 큰일난다구요. 그 주인은 자기가 아닙니다. 그 주인은 남편이고 부인이고 하나님입니다.

그 다음에 결혼은 왜 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미완성인 반쪽의 세계를 완전한 세계로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이 결혼의 가치입니다. 결혼은 세계를 포용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 횡적인 통일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기 때문에 종적인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한 것입니다. 결혼은 종적, 횡적인 사랑을 결속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횡적인 부부가 일체가 되는 것은 물론, 결혼해서 부부일체가 될 때 종적인 하나님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한 것이라는 걸 명확히 하고 있어요.

결혼은 무엇 때문에 하는 거예요? 완전한 세계를 점령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지상뿐만 아니라 천상세계를 점령하고,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무엇을 점령하기 위해서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게 되면, 하나님은 절대 영원하신 분이므로 나 자체도 사랑에 일체화되어 자동적으로 영생하게 됩니다. 확실히 알아야 돼요.

결혼은 무엇 때문에 한다구요? 사랑 때문에 합니다. 횡적 사랑과 종적 사랑을 완성해 가지고, 부부가 함께 천지 전부를 상속하기 위한 것입니다.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같이.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마음에 대응한 주인이고, 우리들은 보이는 실체 주인권을 점령한 주인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계는 자기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온 세계의 사람을 위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모든 피조세계는 사랑을 중심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각각의 레벨은 다르지만, 사랑의 심정의 체휼권이라는 것은 하나님에게 직통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실체냐, 상징이냐, 형상이냐 하는 그 차이뿐입니다. 또한 참사랑은 발산하면 할수록 커지는 것입니다.

참사랑으로 투입하면 점점 크게 발전해

민족 반역자로 몰려 죽게 된 한 사람의 남자가 역사를 통해서 세계를 통일하는 공로를 이루려 한 것은 고차원의 힘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 위대한 힘이 작았을 리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게 속하는 역사 과정에 나타난 성인들은 그 시대에는 박해받았지만, 역사를 통과해 가지고 수천 년의 역사를 지나면 인류를 다스리는 종교권을 이룰 수 있었던 거예요. 그것은 고급한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도 그렇습니다. 선생님도 빈곤의 극단적인 생활을 해왔지만, 세계적으로 활동하면서 모든 것을 이렇게 투입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게 활동한 결과로 점점 커져 가지고 세계 만민이 선생님을 무시할 수 없는 경지까지 온 거예요.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느냐? 그것은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을 담고 가면 차차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차차 불어 나가기 때문이에요.

여러분들의 부락에서도 그렇습니다. 10명의 친구가 있을 때, 투입해 가지고 그 사람들과의 교류가 무너지는 것은 없습니다. 그 투입하는 것을 20명, 30명이 전부가 배우게 되면 그 나라 전부가 자동적으로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래요? 우주가 그러한 상태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돌아다니면 한국 사람은 모두 `문선생님은 대단한 일을 하시는구나.' 그런다구요. 실제로 그래요. 일본도 지금은 선생님을 무시 못 해요. `선생님이 악의 방편으로서 통일교회를 내세우고 있다.' 하고, 나쁜 건 전부 선생님이 그렇게 했다고 말했다구요. 여기 부모가 반대한 사람들, 손 들어 봐요. 부모가 반대한 일 있으면 전부 손 들어 봐요. 전부 그럴 거라구요, 전부. 여러분의 부모들 가운데 선생님을 환영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아무리 부모 입으로 선생님을 대해 죽으라고 해도 안 된다구요. 그렇게 돼요, 그렇게 안 돼요? 그렇게 되는 날에는 우주가 스톱하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은 상당히 바뀌었다구요. 이제는 부모를 데리고 오는 거예요. 그렇게 계속 수련해야 됩니다. 도망가기는 왜 도망가요? 도망가면 안 됩니다. 부모가 반대하더라도 솔직히 말해야 돼요. `나는 이런 내용을 배웠습니다. 그 내용이 나쁘면 어떤 박해를 가하더라도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옳은 것을 박해하면 벌을 받습니다.'하고 당당하게 말하라는 것입니다. 왜 도망치느냐 이거예요, 바보같이.

선생님은 반대하는 곳에서 정면으로 맞서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재벌이 법정에 나가야 될 입장이 되면 외국으로 도망갑니다. 외국에서는 한국인의 법적 보장이 없다구요. 한국인이 왜 신음하는 미국에 떨어지는 거예요? 숙명으로서 죽어 가지고 다시 와서 그것을 보조 완성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런 숙명적인 내용이 남겨져 있기 때문에 신음하는 곳에서도 참된 그 후손이 자랄 수 있는 것입니다. 심각한 문제예요.

부락에서 전도하는 경우에는 그 부락에서 반대합니다. 그렇지만 누구든지 당당하게 말해라 이거예요. `나는 이런 여자입니다. 친척이 여기에 살고 있기 때문에 왔습니다. 들은 바에 의하면, 당신이 통일교회를 반대하지만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왔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하고 인사하고는, 가깝게 지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선생님은 통일교회 교주이고 부모님이기 때문에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구요. 장자권 복귀를 위해서 옛날 반대하던 그 여동생 남동생 대신에 바뀐 입장에 서 가지고 그 높아진 원한의 심정을 풀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길이 없는 것입니다. 돌아가려고 해도 또 여기 걸리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되겠어요? 과거에 잘못된 모든 것을 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되겠어요? 선생님이 `그건 이렇게 해라!' 하고 말하면 그대로 하겠어요? 수련을 하는 거예요. 할 거예요, 하지 않을 거예요? 그거 하라구요. 1주일간 수련해야 돼요. 명령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남성의 모델

통일교회 사람들의 얼굴을 쭉 보면 이건 벌써 범상(凡常)이 아니예요. 정말이라구요. 마음의 형편을 프로그램, 영화의 필름과 같이 확실히 알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왜 그대로 두고 옆에 혹 붙이고 뛰어다니는 거예요? 깨끗이 베어 버려라 이거예요.

선생님은 열두 살 때 이미 가족을 모두 다스렸습니다. 할아버지는 언제나 엄격했는 데, 조반을 먹은 후에는 언제나 낮잠 자는 버릇이 있었어요. 그리고 자는 시간에는 항상 담뱃대로 담배를 피웠다구요. 그래서 창문을 열고 인사를 했다구요. 그러면 그 할아버지가 누운 채로 담뱃대를 빨면서 인사를 받아요. 그래서 내가 `그것이 우리 집 전통입니까?'라고 말했더니 할아버지가 얼른 담뱃불을 비벼 끄더라구요. 그것은 할아버지가 잘못된 것을 인정한다는 거예요. 몇 번씩 그랬어요. 그래서 내가 말하는 일에는 벌써 할아버지가 어쩔 수 없이 따른다구요. 어머니도 아버지도 열두 살 때 모두 완전히 제압해 버렸어요.

그러한 힘이 없었으면 이러한 일을 못 해요. 일본이 왁자지껄, 세계가 왁자지껄 떠들어도 꿈쩍하지 않습니다. 승리의 기를 확실히 박아 넣으면 불평을 할 수 없어요. 벌써 항복하는 거예요. 끝장나는 거라구요. 본인 앞에서는 조용하면서, 없을 때 왁자지껄 떠드는 그런 바보 같은 놈들은 이 부락에 필요 없는 것입니다. `꺼져, 이놈들아!' 하고 혼내 주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러한 힘이 있어요. 선생님이 학생 때 삼총사 친구가 있었어요. 그때 일본의 조합이 유학생이라든가 학생이라든가 하는 사람들을 착취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어디 어디를 착취한다.'라는 말을 듣게 되면 삼총사가 뛰어드는 거예요. `나는 이런 사람이다. 당신들이 나쁘다고 하는 것은 소문으로 모두 들어서 알고 있다.' 하는 거예요. 그리고는 `오늘 일하러 오니까 써 달라. 쓴 그대로 해라!' 해 가지고 안 된다고 하고 듣지 않을 때는 …. 그러한 일은 하지 않아도 좋은데, 선생님은 그것을 알고는 화가 나 견딜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가 통일교회 교주가 되었고, 성인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온순하지만, 엄격하다구요. 발길질도 잘하기 때문에 말해서 순순히 따르지 않으면 확 걷어차는 거예요. 여자들은 그런 남자를 좋아합니다. 그렇지요? 일본에 갔을 때도 일본 여자가 선생님의 뒤를 잘 따라다녔어요. 많은 여자들이 그랬어요.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은 나쁜 일은 하지 않았습니다. 여자들이 나쁜 일을 몇 번 하려고 했지만 말이에요. 남자 한 사람 살고 있는 곳에 어슬렁어슬렁 와서는 말이에요….

여러분들 중에 그런 짓을 한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때 영적 현상으로 보면, 선조가 좋은 경우에는 `저 사람 부인이 되면 천하일품 된다!'라고 선조가 유혹을 해요. 지금 되돌아보면, 선생님은 일본에서도 훌륭한 남자로서 일본 여성 남성들을 좋은 방향으로 지도해 왔어요. 지금도 그렇지만 말이에요. 남자들도 그래요. 그러한 인연이 있는 그 거리들을 생각해 볼 때, 복귀의 길은 세계를 넘어서 통하는 길이 어디라도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에 가도 그렇습니다. 미국에 갔을 때…. 미국에는 여러 가지 종파가 있습니다. 선생님이 요전에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의 멤버들을 3백 명 초대했는데, 그 부회장이 단상에서 마지막에 선생님 있는 데로 와서 키스하고, 어머님에게도 키스를 했다구요. 그것을 보고 전부 다 왜 그렇게 무례한 일을 했느냐고 그랬다구요. 그러니까 `나도 모르는 중에 해 버렸어요.' 그러더라구요. 어떻게 자기도 모르는 중에 할 수 있어요? 영계가 어디에선가 유혹했음에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자기도 모른다고 말했던 거예요. 그러한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젊어서 일본에 있을 때 일인데, 극장에 들어갔는데 옆에 나보다 두세 살 나이가 많은 여자가 앉아 있었어요. 그런데 그 여자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선생님의 손을 잡는 거예요. 왜 그러한 일을 했냐고 물었더니, `저도 모르는 중에 하였습니다. 미안합니다.' 하는 거예요. 그게 그래요. 그렇게 됩니다. 그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여자로서는 벌써 최고 이상의 남성인 것을 안다는 거예요. 영적 기준이 높아진 경우는 곧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위해서 결의문을 쓴 여자도 많이 있습니다. 단지 잠깐만이라도 만나 주면 좋겠는데 왜 만나 주지 않느냐, 자기는 누구누구라고 말하면서 어디라도 가겠다는 것이었어요. 그거 자기도 모르게 그런 거예요. 휙 눈감고 그냥 지나치면 좋은데, 왜 그래요? 그런 알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그래, 선생님이 훌륭한 남자예요, 나쁜 남자예요?

또 매일 학교에 가면, 책상 서랍에 1백 엔짜리 지폐가 있습니다. 그때의 1백 엔이라고 하는 것은 큰 돈입니다. 그 시대에 하숙비가 얼마였는지 알아요? 한 달에 11엔이었어요. 그러나 돈을 쓰지 못했어요. 선생님이 그 돈을 계속 모아 두었다가 하루는 불러서 훈시를 했습니다. `이 돈을 부모에게 허가받았습니까? 부모님을 생각하고 옳은 행동을 하시오. 이것은 올바른 효행을 하는 아들딸의 행동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것을 돌려 드리시오.'라고 말이에요. 그러한 역사도 있었습니다.

한번은 고향에 가려고 동경역에 나왔다가 친구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쉬는 날이라 모두들 고향에 가기 위해 나왔는데, 친구들은 선생님이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친구에게 가려고 했지만, 모두가 표를 샀는데 나는 돈이 없었어요. 그때 거기에서 한 부인을 만났습니다. 인상으로 보면 서른네다섯쯤 된 부인이었어요. 그래서 솔직히 말했습니다. `나는 이런 사람으로 이런 친구의 집에 가려고 하는데 지금 차표 살 돈을 가지고 오지 않았으니 돈을 좀 빌려 주십시오. 반드시 돌려 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자기의 핸드백을 열어 3배의 돈을 빌려 주더라구요. 빌려 달라고 했으니 아주 준 것은 아닙니다. 그것을 받고 나중에 그것의 3배를 착실히 갚으면 되는 것이지요.

그거 기분 좋지요? 그 부인의 이름을 기입해 놓았으면, 그 부인이 통일교회 신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그것을 전부 갚았을 때 `언젠가 또 만납시다.' 했지만, 지금까지 만나지 않았습니다. 왜? 그 만나자고 하는 내심의 생각을 간파할 수 있었으니까 만나지 않았던 거예요. 결별했습니다. 그러한 일도 있었다구요.

하나님의 심정권을 능가해야 사탄이 용서해

자, 그런 얘기를 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젊은 여자들이기 때문에 특별히 주의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복귀의 길은 엄격합니다. 하늘의 명령이 있을 때는 어떠한 일도 하는 것입니다.

최후에 어디를 가려고 한다면, 복귀의 심정을 알기 위해서는 자기의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자기의 가장 미워하는 자에게 안겨 주는 경지를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정권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지금 선생님이 말한 것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의 가장 사랑하는 상대자를 가장 미워하는 자에게 안기고서 `오늘 저녁 잘 부탁합니다.' 하는 포용심을 갖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정권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그러한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장 사랑하는 상대자 해와를 가장 미워하는 사탄에게 안겨 주고 지금까지 창조 역사이래, 수억 년 간 참아 온 것입니다. 그 최고의 원수인 사탄을 참소하지 않고, 언제나 상담역으로서 살아오면서 영향을 주신 하나님의 심정권, 그러한 심정권을 능가함으로 말미암아 사탄도 용서되는 것입니다.

특히 일본 사람은 한국 사람처럼…. 일본 사람은 교육을 합니다. 일본 해전 때 발틱 함대를 격침한 장군이 누구던가? 노기(乃木) 대장. 그 전쟁의 표제를 뭐로 내걸었어요? 그것 몰라요? 「`황국(皇國)의 흥폐(興廢)가 이 일전(一戰)에 있으니, 각자 분투하고 노력하라!'입니다.」 그걸 누가 몰라? 노력 아니예요? 그래, 선생님은 `천주의 흥폐가 이 일전에 있으니, 각자 분투하여 승리하라.' 그것을 표제로서 내걸었어요. 심각한 얘기입니다.

솔직히 말하지만, 그 탕감을 넘지 않으면, 정말로 넘어서 되돌아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기의 부모도 제물이고, 자기의 자녀도 제물이고, 자기의 아내도 제물인 그러한 마음이 없으면 안 된다구요. 인류를 구하기 위하여는 일가족의 멸망까지도 뒤로 해야 합니다. 행복을 마음에서 지우지 않으면 복귀의 완성이라는 과정을 넘을 수 없습니다. 간단한 게 아닙니다. 선생님의 배후의 역사는 아직도 여러분들이 모르는 곳에 숨겨진 많은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전부 알게 되면 선생님의 뒤를 따라올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모르는 것이 낫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가 되지 않도록 해야 돼요. 자기 주변 사람들은 뜻길을 모릅니다. 여러분들도 옛날에는 같은 입장에서 괴로워했지만, 지금은 해방의 심정권에 서서 그들을 만민의 형제로서 구원해야 됩니다. 그러나 이 손이 닿지 않은 입장에서는 발이 움직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게 어려운 생각을 갖고 있지만 손이 미치도록 매일 도전하면서 자기 자신을 발견시켜 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하나님의 심정권이 여러분들을 포용하여 승리권에 들어설 것입니다.

하나님같이 신뢰하는 부부 상대권을 이룬 선생님

부모로서의 자기는 실천 이상적 본래 제물의 표제로서 살아온 산 증거라는 것을 잊으면 안 됩니다. 참된 부모라는 것이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닙니다. 어머님은 참아버님이 얼마나 고생했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님은 누구보다도 아버님을 존경해요. 어머님이 말하기를 `아들딸로부터 하나님같이 생각되어지는 부모가 되고 싶다. 남편을 하나님같이 믿는 부인이 되고 싶다. 전국민이 하나님같이 믿는 여자가 되고 싶다.' 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남자의 입장이 선생님입니다. 선생님의 자녀들은 선생님을 대해 그렇게 말합니다. 하나님보다도 더 훌륭한 분이 어머니 아버지라고 한다구요 어머니에게 있어서는 하나님같이 가장 신뢰해야 할 남편이 선생님입니다. 통일교회의 모든 교인들, 한국의 국민, 인류 모두가 제일의 딸로서 맞이하는 거예요. 제일의 남자로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그것을 이룰 수 있는 증거가 붙어집니다.

그러한 선생님은 행복해요? 어머니는 어때요? 어머니가 행복해요, 불행해요? 행복하다면 어느 정도 행복해요? 선생님이 자고 있으면, 어머니는 `어떻게 하면 선생님이 숙면할 수 있을까?' 해 가지고 깨우지 않습니다. 그것은 경의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렇지 않을 거예요. 남편이 푸욱 자고 있을 때, 옆에 가 일으키면서, `이렇게 잠만 자느냐….' 그것은 모두 기본적으로 배워야 됩니다. 어머니는 정말로 선생님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단상에서의 활동에 생활최대의 심정권을 부어 온 것이 선생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말씀을 마치고 돌아오면 어머니는 정중히 경배를 한다구요. 그것은 뭐라할까, 향기로운 장면이고, 승리한 영광의 상대권입니다. 훌륭하다구요. 그러한 것을 하나님이 보게 되면, 그런 부부생활을 통해서 하나님이 몇 번이나 눈물을 흘렸겠어요? 그것은 영광을 받을 때의 비교 기준이 됩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울게 할 수 있어요?

선생님은 그러한 일도 있었다구요. 하나님은 그러한 아들을 방치할 수 없어요. 선생님을 돕고 있는 거예요. 끝났다고 생각하면, 벌써 승리해 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험을 할 수 있어요. 절망의 끝에서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상황에 서게 되면, 최후에는 생명까지도 투입하여 버리는 그런 경지에 서면 금방 무엇인가가 오는 거예요. 승리권 이상의 입장에 빠져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때에 하나님을 만나는 거예요. 그러한 경험이 필요해요.

그러므로 선생님은 운명적으로, 이 길을 고생으로부터 시작하였기 때문에 고생으로 끝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운명이기 때문에 자기가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갈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의 고생은 운명이 아닙니다. 본래는 운명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기독교가 전부 다 못 쓰게 되었기 때문에 불행한 운명이 된 것이고, 하나님의 섭리가 시기가 안되었기 때문에 잘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이 운명지어지면 불행의 길입니다.

그와 같이 여러분은 불행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래도 여러분이 기독교가 사명을 다하였던 그런 승리적인 환경권에 서면, 하나님 자신이 지키어 승리한 환경권을 돌려놓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바라고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용은 알 것입니다. 그것을 승리하였기 때문에 불평을 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과 하나님을 돕는 사람들은 보호받게 되고 성장하는 것입니다. 정말로 감사하다구요.

일본 사람은 한국 땅에 와서 본향 땅의 전통을 배워야

아직은 어려운 일들이 있습니다. 일본의 경제문제 긴급사태 등…. 그래서 한국의 잡지는 …. 이것은 세계일보 문제라구요. 130명이 모두 한꺼번에 위증죄를 지은 결과가 되어 버렸기 때문에, 그들은 불만으로 언론계를 통해서 통일교회를 어떻게든 쳐부수기 위해 있는 말 없는 말 전부 쓰고, 원고나 잡지 같은 것들도 여러 가지 작전을 세우고 있다구요. 큰일이에요. 그러한 환경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하나의 높은 고개를 넘어야 한다. 무아몰두해라.' 하는 것을 마음에 새겨야 돼요.

그러한 때 책임자가 전면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절대 도망해서는 안돼요. 어떠한 고난의 길에 들어서더라도 미동도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한 태도가 필요해요. `하면 된다!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안 하면 사람도 못된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이런 긴급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이 수련회를 특설하였습니다.

진실을 다하여 투입해야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돼요? 일본이 하지 않으면 다른 나라에서 합니다. 이것을 기억하라구요. 장래가 화려한 승리의 내일을 향하여 용진하는 용사가 되어야 됩니다. 알았어요? 틀림없이 그럴 거라구요. 그렇게 되도록 선생님이 정성을 다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일본에 왔다갔다하면서 하면 틀림없다구요. 물론 일본에서 이렇게 제대로 하게 되면, 여성당을 만들어 수상을 시키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선생님은 놀라운 조직을 갖고 있어요. 미국의 부시 대통령을 당선시킨 사람이 바로 선생님입니다. 그러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구요.

이번에도 그 아시아평화여성연합 전국 대회를 20일에 했습니다. 20일 만에 1만 5천 명 모인 것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내년 4월 10일로 예정된 대회에는 그것의 10배인 15만이 올림픽 스타디움에 모일 것입니다. 그것을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그러므로 시간을 내서 준비 공작 훈련을 하는 거예요. 그때 전부 오고 싶지요? `그렇게 많이 가게 되면 밥도 없는 거 아니야? 묵을 곳도 없는 거 아니야? 지금까지는 기껏해야 1천 명!' 그랬다구요. 그리고 일본에 가게 되면 시간이 걸린다구요. 그래, 제주도에 갈까요, 다른 지방의 수련소에 갈까요? 나는 모르겠다구요. 그것 2개 소뿐인가? 그래서 5천 명…. 그것을 움직이는 데는 버스로 하는 거예요.

그러면 버스가 몇 대 필요할까? 요전에 몇 대라고 했나? 그거 얼마 안 해. 버스 한 대에 얼마야? 먼 지방은 20만 달러 잡으면 3백 불, 3백 불은 아무것도 아니잖아? 일본에서 1주일이면 벌 수 있는 돈이라구. 그래, 벌써 5천 명 준비됐으니까 기다리고 있으면 폭발적이 된다구요. 그래서 40일 동안의 비용이 얼마 안 들어요. 그거 선생님이 먹여 주어야 먹어요, 자기가 와서 먹어요? 먹여 주면 좋은데 말이에요…. 그래도 좋다구요. 문제없습니다. 지금도 이 수련비 안 받아요. 받고 있어? 받아? 누구에게 줬나? 하루에 얼마야? 1만 5천 엔이면 얼마인가? (마이크를 떼고 약 5분 간 말씀하심)

일본 나라는 여자를 써서 뺏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의 여자는 반대로 하늘 편에 되돌아가야 하는 천적인 전법이 있다고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일본 정부가 해 왔던 것을 그대로 하게 되면 일본은 망합니다. 그것을 구하기 위해서 한국과 함께 본향 땅에 곧 돌아가야 해요. 그리고 일본 사람이 한국에 와서 본향 땅의 전통을 아들딸에게 재교육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세계평화여성연합은 세계평화가정연합을 향하여 활동하자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 땅에 상륙해서 가나안 7족의 습관을 중심삼고 그들의 시녀 노릇을 했어요. 부모들이 그런 나쁜 습관에 길들여져서 시녀 노릇을 했다구요. 피난민같이, 거지같이 되었던 거예요. 음식도 아무것도 없고, 옷도 없는 거예요. 생각해 봐요, 40년간 사막에서 고생한 모습을. 음식조차 없는 어려운 환경에서 살다가 음식도 많고 목축들도 많은 그러한 가정의 아들딸을 만나면 그럭저럭 인연을 맺고 싶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결혼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이스라엘을 망국의 탕감길로 가게 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힘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민족이 2천 년의 역사에 있어서 쇠퇴하여 사라져 가는 역사적 탕감의 길을 가야 했던 것입니다. 그래도 탕감의 양이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에, 히틀러와 같은 독재자에 의해서 6백만 학살의 참상이 저끄러진 거예요. 그 고개를 넘어 가지고 이스라엘은 1948년에 처음으로 독립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나 이번에는 이스라엘 민족의 여자가 아니고, 일본의 여자가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가나안 7족의 딸과 부인, 이러한 여자들이 이스라엘의 전통적 정신을 계승해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에 대하여 `그러한 일을 하면 안 됩니다. 우리들이 모두 떠맡아 하나님이 바라는 전통을 다시 심어 드리겠습니다.'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한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어머님을 중심으로 하여 같은 교파를 만드는 거예요. 여자 교회를 만드는 거예요. 남자 교회는 믿을 수 없다구요. 남자들은 모두 도둑놈입니다. 복귀원칙으로부터 보면 참된 남자는 선생님이고, 그 참된 남자를 중심으로서 상대권에 서 있는 것이 어머니요, 그 어머니의 분신이 해와라는 거예요. 해와 나라가 일본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님과 같이 일심 일체가 되어 한국과 일본을 묶어야 됩니다. 그거 왜 묶느냐? 그게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이에요. 그것을 5년 전, 6년 전에 시작하여 준비해 가지고 이을 수 있도록 한 거예요. 천운이 지금 세계적으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 금년 말까지 할 수 있으면 40개 국 이상, 내년 2월까지 160개 국 이상 해 가지고, 일본 여자가 축복받아 다른 나라에 며느리로 가는 거예요. 아프리카에도 가고 말이에요.

그와 더불어 그 나라에 축복가정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일본 여자를 중심으로 하여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의 멤버들이 4명씩 짜는 거예요. 외부에서 1명, 아시아여성연합 내부에서 1명, 한국에 와 있는 일본 축복가정 중에서 1명, 그리고 한국인 1명씩 해서 4명씩 짜 가지고 160개 국가 대회 때 경험한 내용을 직접 가르치는 거예요. 그리고 현지에서 지도합니다. 그때 가능하면 일본 정부에서는 외무성이, 한국 정부에서는 외무부 장관이 공문으로 원조하도록 합니다. 공문을 내게 되면 일본 나라가 분리되어 버린다구요. 나라가 지는 거예요. 그래 놓고는 나라를 대표하는 것으로 국가 전체가 하이 레벨의 여자와 짝짓기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때는 일본 대사관, 한국 대사관…. 그리고 한국에 낼 때는 한국 정부, 외무부가 그것을 일본에도 보내었다고 해서, 국가적 대회와 같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올림픽 스타디움 15만인의 대회입니다. 그때는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이 아니고 세계평화여성연합이 되어, 전세계적으로 여자가 하나의 방향으로 합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밑으로 아들딸이 자동적으로 어머니에게 따라붙게 됩니다.

어머니가 하고 있는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은 여자를 중심으로 가장 훌륭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자기의 형님, 언니는 문제없습니다. 가족들은 전부 다 어머니의 수중에 안겨 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남자들도, 남편 할아버지 아들 전부 다 부인이 말하는 것을 듣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것을 바라지 않으면 생략해도 좋아요.

그러한 경향이 되면 자동적으로 전가족이 하나된 가정연합이 생겨나고, 그것이 세계연합이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나라를 넘어서 자유롭게 왕래하는 가족이 생겨나게 되면 대이동이 가능합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명령하면 일본 가족의 3분지 1은 한국으로 대이동하겠어요, 어떻겠어요? `아메리카로 대이동!' 하면 아메리카로 오겠어요? 아메리카의 3분지 1을 일본에 대이동, 일본의 3분지 1을 한국에 대이동, 한국의 3분지 1을 중국에 대이동, 대이동입니다.

가정연합이 생겨나는 거예요. 이것은 먼 옛날 이야기가 아니예요. 목전에 주목하면서 하고 있는 거예요. 이러한 환경에 선 여러분의 결의는 어때요? 죽음을 넘어서라도 책임을 완수하면서, 여자로서 생애를 살다 간 모든 여자가 지나가지만 여러분은 지금 그야말로 천하에 한 번밖에 없는, 한창 때 화려한 꽃향내 나는 이런 시대의 봉우리에, 높은 에베레스트 같은 봉 위에 봉화를 천하에 올려야 합니다. 그러면 천하에 존재하는 모든 여자는 24시간 `만세!'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다 끝입니다.

천하통일은 모자협조에서 벌어져

아시아가 낮이면 저쪽은 밤이에요. 저쪽이 밤이면 여기는 낮이기 때문에 이쪽 저쪽에서 24시간 만세하는 거예요. 이렇게 지상을 훈련하여 왕권복귀하면 모두를 통찰하는 전권통찰시대가 옵니다. 전권통찰시대가 지상에 오는 거예요. 그것을 우리들의 손으로 만드는 거예요. 흘린 땀의 고개를 넘어 찬란한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겁니다. 기분이 어때요? 여자들, 할 수 있어요? 신풍(神風)이 아니고 풍신이에요. 남자들의 풍신은 실패했지만, 여자들의 풍신은 틀림없이 승리합니다. 그래서 몇 년 후에 일본에서 잘났다는 남자들과 힘을 비교해 보라구요. `내 팔은 작지만, 이제 당신은 승산이 없다!' 하면 넘어지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이것을 실천 못 하면 복귀할 수 없습니다. 이건 선생님이 꾸민 이야기가 아닙니다. 원리를 통한 결론이기 때문에 부인할 수 없는 내용을 말하고 있는 거예요. 이제 여자를 중심으로 하여 모자협조를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한국은 2세를 배치하는 거예요. 일본도 이 운동을 하게 되면 한국과 같이 대학 졸업생, 새로운 사람으로 상륙작전을 해 가지고 전통을 개척해 가야 합니다.

그렇게 꾸준히 2세들을 배치하면, 이후의 역사는 사탄의 침입을 용서하지 않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왕권복귀가 즉각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확실해요? 이것을 확실히 알지 못하면 선생님의 작전을 모릅니다. 때를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여자와 한국 여자들은…. 이번에 5, 6천 명은 이름을 확실히 쓰고, 사진을 남기고 가라구요. 그렇게 하면 한국에서 여러분들에게 상응되는 얼굴을 봐 가지고, 그 사진을 보고 미인인 여자에게는 못생긴 여자를 붙여 줘서 매우 잘 어울리는 자매 관계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큰일이지요? 한 사람은 레아고 한 사람은 라헬인데, 누가 레아고 누가 라헬이에요? 처음에 태어난 언니, 아시아평화부인연합이 레아예요. 일본이 되는 거예요. 라헬은? 한국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장자복귀를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레아와 라헬은 야곱 가정에서 싸웠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싸우면 안 됩니다. 레아는 라헬을 선두로 세워야 합니다. `잘 알았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모시겠습니다.'라고 하면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천하통일은 여자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모자협조에서. 이것이 원리적인 공식입니다. 야곱의 땅 이스라엘에서 마리아와 예수가 하나되지 못했고, 유대교와 예수님이 하나가 되지 못했어요. 그것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죽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전부 재창조해서 탕감 완성해 가지고, 그 승리 위에서 당당한 자세로 여러분들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자, 당당히 매진할 수 있는 자랑을 잊지 말고, 가슴을 펴고 나아가자구요.

​오늘 여기 참석한 분들 가운데서 나를 처음 만난 분들도 계실 텐데 한번 손 들어 보시지요. 감사합니다. 다들 훌륭한 여성들인데 만나게 돼서 반갑습니다. 그 동안 내가 쭈욱 말씀을 많이 했기 때문에 목이 좀 쉬었어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자, 내가 말하기 전에 문총재 만나면 꼭 한번 질문하고 싶은 것이 있다 하는 사람들 있으면 두 사람만 질문하세요. 없습니까? 「갑자기 뭐….」 내가 소문이 나도 나쁜 사람으로 났고…. 요즘에는 나쁜 것의 반대로 돼 가고 있는 데 갑자기는 무슨 갑자기예요? (웃음) 없어요? 없으면 내 마음대로 얘기해요? 「예.」 여자에 대해서 얘기할까요, 남자에 대해서 얘기할까요? 「하고 싶으신 말씀 하세요.」 하고 싶으신 말씀?

​우먼 파워시대에 나타나는 세계적 문제

​자, 이렇게 처음 만났으면 반갑고 기쁠 수 있는 말을 해야 할 텐데, 여기서 언론기관에 관계한 양반들은 한국에서 다 이름있고 기성교회에서 역사할 수 있는 분들이에요. 더욱이 한국인으로서 기독교라든가 종교권내에 있어서 전반적인 여성을 대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또 그러면서 지도층에 계신 여성들이라구요. 그 지도층에 있는 여성들은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 한국 여성들이 가는 방향에 있어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적인 힘을 갖고 있는 분들이다 이거예요.

요즘에는 우먼 파워(woman power)라는 말이 있어요. 이 말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전세계적인 것입니다. 그건 한국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그렇습니다. 더더욱이나 미국 같은 나라는 부인들의 힘이라는 것은 대단한 겁니다. 차를 타고 가다가도 쓱 멈추게 되면 여자는 척 앉아 있고 남자는 종과 같이 가서 부인을 모시는 거거든요. 거기에선 우먼 파워가 상당히 강합니다.

미국의 가정에 들어가면 여자들을 여왕같이 모셔야 되고, 남자들은 종과 같이 대하고 있는 거예요. 민주세계의 지도 국가가 그런 입장에 서 있으니 다른 국가들이 배우는 의미에서, 또 배운 남성들이 세계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바람이 전세계적으로 불고 있어요.

자, 그런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은 좋은데, 여자들이 여자로서 갖출 자세를 갖춘 자리에서 그렇게 존경을 받는 것은 좋지만, 자세를 갖추지 못한 입장에 서게 될 때는 큰 문제가 벌어지는 겁니다. 처한 그곳에서 반대적인 현상, 기이한 현상, 전통을 파괴시키는 일들이 많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성해방이란 것이 나온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돼서 그런 것이 나왔느냐? 여자들을 중심삼고 섬기고, 또한 남자들과 서로 교제하다 보니…. 대개 가정이 파괴되는 동기의 70퍼센트가 여성들입니다. 그거 이해돼요? 이혼하게 되는 동기를 일으키는 사람들이 누구냐 하면 70퍼센트가 남성들이 아닌 여성들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볼 때,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냐? 이혼율이 점점 올라갈 것이냐, 내려갈 것이냐? 이게 지금 상당히 큰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세계적인 사실로 다뤄 가지고 금후에 어떤 힘을 가하든가, 그 밖에 어떤 교육을 통해서라도 변혁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일반 지성인들을 비롯하여 종교세계를 지도하는 입장에 서 있는 사람들, 그리고 앞으로 하나의 이상세계, 평화의 세계를 지향하는 무슨 관, 혹은 사상적 체계를 생각하는 사람들 앞에는 참으로 큰 문제인 것입니다.

평화의 세계는 그 방향이 절대적으로 하나

지상에 이상세계, 평화의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남자 여자가 합해야 될 텐데,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데는 그 방향이 둘일 수가 없습니다. 여자와 남자가 모양은 다르지만 가는 방향은 하나여야 된다 이거예요. 여자 가는 방향이 다르고 남자 가는 방향이 다르면 하나의 세계가 있을 수 없어요. 남자나 여자나 절대적인 평화의 세계는 하나의 방향을 갖추어 도달함으로 말미암아 가능한 것입니다.

또 국가도 그래요. 국가들도 하나의 방향을 갖추어야 됩니다. 그 전체가 하나의 방향을 갖추지 않으면 지상에 평등의 세계를 아무리 건설했다 하더라도 그것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서 하나의 방향을 갖추느냐? 평화의 세계는 그 방향이 둘일 수 없거든요. 절대적으로 하나의 방향을 갖추어야 된다는 거예요.

남자 여자에게 있어서 남자가 바라는 평화세계의 길, 여자가 바라는 평화세계의 길, 이것이 둘일 수 없어요. 또 미국이 바라는 평화의 세계와 한국이 바라는 평화의 세계, 이게 틀리면 모든 게 틀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역사시대를 보면 여러 가지 사상에 부딪쳐 가지고는 그것이 세계적으로 전부 수습될 수 없었어요. 어차피 부딪쳐서 최종적으로 머물러야 할 곳은 하나의 세계다 이거예요. 싫더라도, 혁명을 해서라도 그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군사적인 문제라든가 정치, 경제, 그외 문화적인 것에 있어서 종교로부터 사상적인 분야까지 그 모든 배후의 방향이, 자기 민족 나름의 특성적인 습관성을 중심삼고, 문화권을 중심삼고 전부 다르다 이거예요. 정치 풍토도 다르고 경제적인 모든 방향도 다르다구요. 그 다음에 문화 배경에 있어서 사상적인 견해가 다르고 종교가 다 다르다 이겁니다. 수많은 종교가 있다구요.

아시아만 하더라도 4대 종교의 종주지가 되어 있습니다. 종교는 아시아의 평화를 추구하기 위해서 나왔다고 보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4대 종교가 화합하지 못했다구요. 서로가 자기 종단을 중심삼는 거예요. 불교면 석가모니를 중심삼고 세계통일을 꿈꾸고, 기독교는 기독교대로 독단적인 성격이 많아요.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 간다고 하는 데 그렇게 주장하는 게 아닙니다.

산중에서 자라고 있는 풀 가운데는 약초도 있지만 독초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약초 독초가 풀이라는 하나의 인연을 갖고 있는 거예요. 독초가 '나는 독초다!'하고, 또 약초가 '나는 약초다! 독초들은 다 물러가라!' 그러면 안 돼요. 그것들이 자기들을 비추어 주는 하늘을 중심삼고 화합해 가지고 서로서로 품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이렇게 볼 때, 그런 면에서 인간세계는 이런 풀보다도 못하다 이거예요. 이런 식물보다 못한 입장에 있지 않느냐 이겁니다. 나무들은 한 동산에서 '이 동산은 나의 동산이다.' 그러지 않거든요. 그 동산에서 종류가 다르다 하더라도 그 근간을 위해서 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는 거예요. 대 우주의 바탕에 따르고 있고, 그것을 지탱할 수 있는 어머니의 책임을 하듯이 거기서 나게 하고 먹여 주고 길러 주고 다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때로는 약초가 필요하고, 때로는 독초가 필요한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독초가 될 수 있지만 동물의 세계는 약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그걸 몰라서 그렇지, 오히려 몇 가지가 성립되면 그게 절대 필요한 약초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보면, 자기가 좋다고 해서 '아이구, 나는 선한 종자다!' '너희들은 악한 종자다!'라고 말하지만, 악하다고 해서 다 악한 것이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선악의 출발은 사람인 나

선악의 차이라는 것이 무엇의 차이냐? 그 출발은 같습니다. 선과 악이 어디서 출발하느냐 하면, 선은 저 먼 데서 출발해 가지고 찾아오는 것이 아니고, 악이라고 해서 저 높은 반대편 끝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니예요. 선악의 출발은 사람인 나를 중심삼고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동네에 가서 '저 아줌마, 저 할머니 참 나빠!' 하면 좋던 할머니, 좋던 아줌마도 나빠지는 거예요. 선악이 뒤넘이치는 것은 사람인 나를 중심삼고 뒤넘이친다 이겁니다.

이렇게 볼 때, 종교들이 주장하는 자기 주장, 독단적인 주장은…. 사람은 전부 다 선한데 그걸 파고 들어가 보면 도리어 기독교 신자들이 믿지 않는 불신자보다 못한 사람이 더 많다구요. 이단이니 정통이니 하면서 매일 싸움들만 하고 말이에요. 이단이라면 자기들은 참단이라는 말인데, 참단이 무엇인지 그 정의도 다 모른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평화의 세계로 가야 할 입장에 있는…. '그거 다 때려부수어 가지고 한 방향으로 만들 수 있는 독재자라도 나오면 좋겠다!'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 가지고 아무리 독재적으로 하더라도 그 목적하는 하나의 평화세계에 갈 수 있다면 그 과정에서…. 자식을 잘되게 하기 위해 부모가 초달을 치고 제재를 가해 가지고 훌륭한 사람이 되었다면, 공판정에 갔을 때 그 제재를 가한 부모를 보고 '잘했다!' 하고, 제재를 받은 아들딸도 '고마웠습니다. 과거에 초달을 치고 제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 말이 무엇이냐 하면, 그 어떤 독재가가 선을 위해서는 후려쳐서라도 하나의 평화의 세계를 가져오게 되면 둘 다 좋아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과연 이것을 하나 만들 수 있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그러면 나라는 것이…. 이 아줌마면 아줌마, 여기 레버런 문이면 레버런 문 자기를 중심삼고 볼 때에, 내용 자체에 있어서 선한 뿌리와 선한 가지를 가지고 있느냐, 악한 뿌리와 악한 가지를 가지고 있느냐? 그것도 모른다구요. 내가 선한 뿌리, 선한 가지를 가지고 있다면 암만 악이 왔댔자 선한 뿌리 앞에 점령당하는 거예요. 나무에 줄기가 있고 가지가 있다 해도 어차피 뿌리한테 점령당하는 거예요. 그건 틀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인간이라는 존재가 선한 뿌리를 가지고 있으면서 악한 뿌리도 가지고 있다 이거예요. 선한 것은 선한 것을 닮고, 악한 것은 악한 것을 닮는 것입니다. 그 각도가 180도 다릅니다. 이 선이 가는 길 앞에 이것은 선이고, 이쪽은 이렇게 가면…. 이쪽은 선한 것이고, 이쪽은 악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좌우의….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편에 있고, 악마는 좌편에 있습니다. 하나님 편으로 커 나온 것이 우익이고, 악마의 편으로 커 나온 것이 좌익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좌우의 투쟁적 시대가 옵니다. 그러면 그것이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기 위해서냐, 하나의 세계를 찾기 위해서냐? 그 좌우라는 것을 인간 뿌리로 보게 될 때에 그 뿌리의 중심이 전부 다 사랑입니다. 이게 문제예요. 사람 기준이 아닙니다. 그게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그러면 왜 나에게 모든 문제가 교착되어 있느냐? 여기 온 아줌마들은 그래도 다 난다긴다하는 분들이신데 말이에요, 누가 자기를 보고 '나쁜 여자!' 하면 기분 좋아요? 기분이 어때요? 「나쁩니다.」 당연하지 뭐. 남편한테도 나쁜 여자라는 소리를 듣게 되면 가만히 있지 않는데, 난데 없는 사람이 그러면 용서가 없다구요. (웃음)

자, 사람이 진짜 나쁜 것을 다 갖고 있다 이거예요. 예를 들면, 보라구요. 여러분 몸과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 「싸웁니다.」 '이 전장을 평정해 보겠다고 세계적으로 선포해 가지고 그럴 수 있는 기반이 있다.' 하는 거 들어 봤어요? 「못 들었습니다.」 기독교면 뭘 해요? 불교면 뭘 해? 유교면 뭘 하고 회교면 뭘 해요? 성인이면 뭘 해요? 이 싸움을 평정 못 했다 할 때는 다 허사입니다. 그런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전체를 중심삼고 평화의 방향과 일치될 때 천운이 보호해

여러분은 자신이 주인 되고 싶지요? '야, 내가 주인이 되면 대한민국의 가정을 중심삼고 내가 제일 왕이 되고 싶어!' 그런 마음이 있지요? 지식의 왕이 되고 싶고, 권력의 왕이 되고 싶고, 전부 다 그렇지요? 대통령 부인, 퍼스트 레이디가 되고 싶은 마음은 다 갖고 있다구요. 다 왕이 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를 딱 보면 여기에는 그 마음도 전부 갖고 싶다 하고, 또 몸뚱이도 몸뚱이대로 내 것이 있다고 주장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 몸 마음이라는 것이 서로 싸우는 그 대표적 동기가, 서로 바라는 방향이 같으냐 다르냐 할 때, 다르다 이거예요. 하나는 올라가려고 하고, 하나는 내려가려고 한다구요. 이렇게 갈라지면 180도로 틀려져요. 이게 문제인 것입니다.

아무리 종교생활을 하고 신앙생활에 심취해서 뭐 하늘나라에 올라가고 한다 하더라도 뿌리가 선한, 통일된 나를 찾지 못한다면 모든 것이 허사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문제에 있어서 영계의 깊은 골짜기까지 들어간 겁니다. 영계에 대해서는 나한테 와서 배워야 됩니다. 통일교회 교주가 되려면 영계의 모든 것을 몰라서는 안 돼요. 오늘날 영적인 문제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영통인 협회라는 것까지 있습니다. 영통하여 예언을 하고 잘났다는 패들이 개인은 물론이고 천지 운세를 돌아보고 평가하고 그러는 데….

그걸 볼 때, 모든 것을 추정하는 그 잼대가 되는 것이 사람 자체에 있는 것입니다.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이 전부 자기 영계의 가르침을 통해 가지고 전체 앞에 이익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인간세계에 자기의 이익을 가져오기 위해서 이 놀음 하는 거예요. 그 사람은 자연히 꼬부라져요. 시작은 선으로부터 했는데 결과는 악한 것으로 맺혀지기 때문에 반드시 망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개인도 그렇고, 종교도 그래요. 기독교라든가 어떤 다른 종교가 아무리 신령하고 아무리 한 시대에 세계적 사건을 일으켜 가지고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하더라도, 그 가치가 전체 사회에 있어서 하나의 목적, 평화의 방향과 일치될 수 있는 내용이 많게 될 때에는 천운이,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이것을 보호 육성해서 키워 나갑니다. 그러나 아무리 잘나고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이것이 하나의 목적 방향에 배치되게 될 때는 하늘은 제재를 가해서 제거 운동을 하게 되는 거예요.

아무리 훌륭한 성인, 훌륭한 대통령이 있다 하더라도, 그들이 국가와 세계의 중심이 돼 가지고 아시아 전체가 갈 수 있는 방향을 찾아서 아시아의 움직임을 중심삼고, 국가를 중심삼고 이루려 한다 할 때는 밀어 주지만, 그것이 국가의 방향에 배치되고, 아시아의 방향, 세계의 방향에 배치되면 천운의 힘, 우주의 힘이 제재를 가하는 거예요. 그래, 흥망성쇠의 곡절이 나오는 것은 자기를 중심삼고 통일하려고 하느냐, 전체 평화의 세계를 중심삼고 통일하려고 하느냐 하는 것에 달린 거예요. 이 두 차이에서 흥망성쇠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자기 중심삼은 것은 자아 욕심,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요, 전체를 중심삼은 것은 공적인 공인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을 보게 되면 말이에요, 그 정당이라는 것이 국가를 위한 정당이냐, 정당을 위한 정당이냐 이거예요. 국가를 위한 정당이라 할 때는 모든 배후에서 정의에 속할 수 있는 인간의 마음이나 이 대한민국을 거느리고 나가는 천운이 있다면 천운까지도 전부 보호해서 끌고 나가지만, 개인이 자기 욕심을 중심삼고 나갈 때는 천운이 제재를 가하는 거예요.

그건 우리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 이름만 들어도 기분 나빠요. 나 기분 나쁩니다. (웃음) 아, 정말이에요. 통일교회 교주 돼 가지고 걸어온 그 길이 얼마나 험난한지, 욕도 많이 먹고 만신창이가 되었어요. 아이구, 통일교회 말만 들어도 신물이 난다구요. (웃음) 사실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가 아무리 욕을 먹고 매를 맞더라도 그런 놀음을 하다 죽는 사람이 백이 되고, 천만 나라가 되고, 세계가 될 때에는 그래도 하나의 통일적 방향에 멀어지는 것이 아니고 가까워지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맞아요? 「예.」 또 안 맞으면 어떡하게? (웃음)

그러니까 통일하는 데는 개인 통일이냐? 하늘땅을 통일하자! 그러고는 뭐 하자는 거예요? 통일되면 뭐 하자는 거예요? 나 잘먹고 잘살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인류를 해방하자는 거예요. 무엇에서 해방하자는 거냐? 가난에서 해방하는 것도 귀한 겁니다. 무지에서 해방하는 것도 귀한 거예요. 병에서 해방하는 것도 귀한 겁니다. 종교에서 해방하는 것도 귀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도 다 귀한 것이지만, 죄에서 해방하는 것이 제일 힘든 것이다! 알겠어요?

선한 뿌리 종대뿌리에 연결된 존재가 돼야

악한 세계를 어떻게 선한 세계로 만드느냐 하는 것이 제일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뭘 할 것이냐? 하나님이 밥을 잡수실까요, 안 잡수실까요? 예? 밥 먹어야지요. 손이 있다면 누구 닮았느냐? 누굴 닮았을까? 나 닮았지요. '나'가 누구예요? 하나님의 아들딸이에요. 안 그래요? 하나님을 아버지라 하게 되면 인간은 아버지를 닮은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를 닮은 아들딸은 둘을 합한 종합적인 존재거든요. 하나님이 누구 닮았느냐? 내가 하나님을 닮은 것이 아니라, 내 편에서 보면 하나님이 나를 닮았지요.

그 하나님이 누구냐? 선한 세계를 이루자는 분이다 이거예요. 선한 세계를 이루자니 선한 뿌리가 있어야 되고, 선한 뿌리에서 하나의 선한 줄기가 나오고 선한 가지가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뿌리 가운데 종대뿌리가 없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뿌리가 종대뿌리여야 된다는 거예요. 종대뿌리가 확정되지 않은 사람은 뿌리 전체를 못 보니까 전부 자기가 종대라고 생각한다구요. 요만한 가지만 보면 자기가 중심이고 제일이지만, 요 전체 가운데 종대뿌리와 비교해서 자기가 종대가지라 하면 되지만, 종대뿌리가 있는 데도 자기가 종대뿌리라고 할 때는 이단자입니다. 제거당해야 되는 거예요. 문제가 크다 이거예요.

종대뿌리는 오랜 역사와 더불어 연결해야 돼요. 그러면 '종교 역사 가운데서 종대뿌리를 대표할 수 있는 거라면 오랜 역사를 지닌 종교여야 되니 불교가 제일이다! 기독교보다는 5백 년 역사를 앞섰으니까!' 그럴지 모르지만, 그것도 아닙니다.

지금 구원섭리를 하기 위해서는 선한 판도를 확보하시는 하나님의 뜻으로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한꺼번에 구하는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나라를 다스리는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유치원서부터 공부하지요? 그때부터 선생님들은 '네가 제일 좋은 사람이 되어라!' 전부 다 그럽니다. 소학교에서도 제일 되겠다고 그러지, 둘째 되겠다는 학생들은 없어요. 내가 제일 되겠다고 그래요. 중고등학교도 마찬가지고, 대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학박사도 수두룩하지만 거기서 제일 잘난, 제일 중심자가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나 이 제일이라는 것이 과연 제일이겠느냐? 이게 문제가 돼요. 제멋대로예요, 제멋대로. 뿌리가 올바라야 되고 줄기가 올바라야 돼요. 또 순이 올바르게 돼서 종대뿌리에서 곧추 종대줄기로부터 종대순을 갖추어 가지고 정상적인 옥토에서 자란다 하면 그건 자동적으로 완전한 가지로부터 완전한 열매가 열릴 수 있다 이거예요. 그 씨를 받아서 심는다면 틀림없이 나는 거예요. 그 조상으로부터 이어받은 그 전통의 내적인 요소를 그냥 그대로 재현해 가지고 종대뿌리, 종대줄기, 종대순으로서 동형의 선하고 귀한, 놀라운 나무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좋은 교단, 좋은 뭐…. 얼마나 별의별 것들이 다 있느냐 이거예요. 선한 하나님이 있다면 선한 세계를 이루려는, 평화의 세계를 이루려는… 저 뿌리로부터 여기까지 복잡하게 두 갈래 됐지만 나중에 하나될 수 있는 길로서 쭉 뻗어나가야 된다는 이 논리는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럼 여기에서 제일 문제가 뭐냐? 종교를 자랑하기 전에, 종파를 자랑하기 전에, 잘났다고 하기 전에 내가 박혀 있는 선한 뿌리가 올바로 박혔느냐 안 박혔느냐 하는 이것이 무엇보다도 선결문제가 아니겠느냐 이겁니다. 한번 생각해 봐요. 문총재님이 하는 말이 틀렸어요? 「맞습니다.」

원칙에 부합되는 뿌리·줄기·가지가 돼야 선한 나무

자, 그러면 어느 뿌리가 될 것이냐? 종대뿌리가 되려면 내뿜어 가지고는 안 돼요. 땅을 찾아서 들어가야 돼요. 나타나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하늘은 인류의 뿌리이기 때문에, 인류가 아무리 요사스럽게 죽는다고 야단하더라도 그 뿌리가 '아이고, 한번 구경해 보자! 동쪽 나라, 서쪽 나라, 남쪽 나라, 북쪽 나라 한번 보자!' 하지 않는 것입니다. (웃음)

그렇게 평가한다고 할 때, 그거 그렇게 하겠어요? 하나님이 그 종대뿌리에서 나와서 요사스럽게 '아이고, 여러분들은 이단이고 나는 참단이다!' 그런 말 해요? 그 종대뿌리는 파고 들어가는 거예요. 반석이 있다면 반석도 뚫고 들어간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주위에 있는 전부가 자리를 잡아서 따라갈 수 있는 중심을 잡아 줘야 돼요. 이게 옆으로 가게 되면 어떻게 돼요? 나무는 이렇게 되는 거 아니예요? 이래 가지고 똑바로 파고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종대줄기가 마음대로 '아이고, 나 동으로 가고 싶다! 동쪽 자리가 훌륭하니, 봄이 되면 거기에 꽃이 피어 가지고 열매가 맺히니 나는 동쪽으로 가겠다!'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싫든 좋든 바로가야 되는 거예요. 종대뿌리에 보조를 맞추어야 되고, 종대줄기라면 이 줄기 되는 종대순이 '아이구, 종대순이 고단했으니 줄기인 네가 남북 방향에서 내 마음대로 동서 가지가 한번 되면 좋겠다!' 이런다고 해서, 동쪽 가지 되겠다면 이렇게 꼬부라지고 망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처할 수 있는 자리, 전부 다 원칙에 부합될 수 있는 뿌리가 되고, 줄기가 되고, 가지와 더불어 갖출 수 있는 그 자리를 진정 찾아 맞추게 될 때에 그것이 선한 물건, 선한 나무, 선한 인물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결론을 내리는 것이 타당한 것이라구요.

그렇지만 그 길의 모든 나무가 그렇게 자라는 것이냐? 종교가 가는 길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어요. 포플러 종류는 잡동사니 나무가 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뭐 해도 영원히 자기가 갈 수 있는 길은 포플러 나무가 되는 것이고 소나무면 사시장철 푸른 소나무, 영원히 소나무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인간으로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유행을 따라서 도깨비 씨름하듯 합니다. 여자들은 봄이 되었다 하면 봄바람이 부는 거예요. 자연 바람은 춘하추동 사시계절 줄타고 틀림없이 억만 년 걸어가는데, 여자들의 봄바람은 여름바람과 무관하고, 또 여름바람은 가을바람이 불면 다르고 가을바람은 겨울바람이 오면…. 이게 삼지사방 바람이 어디 갔느냐 이거예요. 그런 판국에 선이 자리잡을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있지요! 있지, 있지! 난 있다고 생각해! 그럴 때는 저 미친놈의 자식이라고 욕을 하더라도 당당한 거예요. 없어요!

교파에 앞서서 내 자신이 교파를 사랑할 수 있는 뿌리의 자리에 서는 것이 문제다 이겁니다. 뿌리에 못 서 가지고 전체를 휘젓다가는 망칠 수 있는 망나니 뿌리가 돼 가지고 전체를 죽게 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이러한 극단적인 나쁜 결론에 도달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바라는 섭리, 하나님이 원하는 일이 있다면 이 세계의 만물을 구도하는 것입니다. 구도하면 어떻게 되느냐? 싸움 잘하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싸움을 잘하는 사람에게는…. 백혈구가 병균을 잘 막지요? 사람 몸뚱이도 그런데, 우주의 백혈구가 작용할 수 있는 그러한 종교가 어떤 것이냐? 기성교회는 '아, 우리만이 천당 가고 다른 사람은 지옥 가!' 그럽니다. 아주머니, 나 한번 물어 볼게요. 기독교예요? 백혈구가 병균을 잡아먹기 위해서는 자기 생명을 몇백 마리라도 희생시키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기독교인들, 잘났다고 이단이니 삼단이니 큰소리하는 양반들, 어디 자기 손가락 하나 자르려고 생각해요? 자기 생명을 희생시켜 가지고 들어오는 균을 죽이는 거예요. 전부 다 희생해 가지고 방어할 수 있는 놀음을 일신도 하는 데 한 나라, 한 세계에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이 없게 될 때에는 엉망진창이 되어 가지고 사지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이거 이러다가…. '말 잘하는 문총재 통일교회 선전하려고 하누만!'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웃음)

진리는 사리에 맞아야 돼

여러분, 평화의 세계를 원하지요? 「예.」 '평화의 세계는 절대적으로 둘이다!' 하면 사람들이 그 말을 믿겠어요? '저거 미친 자식이지. 나이도 많으니까 그런 걸 알 텐데, 저러고 있어?' 그러지요. 여기 아주머니도 내가 칠십 먹은 할아버지이니 그렇게 욕을 해도 욕먹을 만하지요? 그 평화의 세계는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그렇게 되면 젖먹던 애기도 듣고 '그렇지요, 그렇지요!' 한다구요. '문총재가 그저 무서운 늑대 같은, 호랑이 같은 성격이 있으니 말을 조심해 들어야지!' 이렇게 해도 웃어야 되는 거예요. 웃어야 된다구요. '맞지, 맞지, 맞지, 맞지!' 그 다음에 '하하하하!' 이래야 된다구요. '아이구, 통일교회에 가면 전기장치 해 놓고 전부 다 마약을 뿌려 가지고 홀린다는데…. 말만 들으면 큰일난대!' 해서 세상에서 선생님이 제일 나쁜 사람이 돼 있다구요. 여기 아줌마들 가운데 날 욕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다 잘났다고 버티면서 통일교회와 나를 욕한 대장들이 여기 있는 거예요. (웃음)

자,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다른 게 아닙니다. 교회가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 자신이 문제예요. 자신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내 자신이 역사적 운명에 서 있고, 몸 마음이 휴전을 하지 않고 전장에 서 있는 걸 알아야 돼요. 이 싸움을 누군가 말려 줘야 돼요. 이 싸움을 말려 주는 것이 나를 구해 주는 구세주요, 이 싸움을 휴전하게 하는 사람이 이 땅 위에 하나님 대신 절대 권한을 가진 구세주가 아니겠느냐, 그 어떤 도주가 아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그 일을 할 때는 통일교회 문선생에게 하나님이 '야, 이놈아! 네가 지금까지 통일교회 만들어 가지고 도깨비 같은 욕망을 가지고 벌떼처럼 전부 다 침을 쏘고 몽둥이 들고 때려잡으려고…. 그렇게 해 왔어, 이놈아!' 그러겠어요? 하늘을 대신해서 있는 정성을 다 드리고 백혈구와 같은 사명을 하겠다고 했을 때, 하나님이 어떻게 하겠어요? 하나를 이룰 수 있는 지표를 향해서 방향을 제시하고 '여봐라!' 할 수 있게끔 가르쳐 준다면 하나님이 복을 줄까요, 벌을 줄까요? 「복을 주십니다.」 봤어요? (웃음) 복을 보진 못했지만, 사리에 맞는 것입니다. 진리라는 것은 사리에 맞아야 되지요? 「예.」 사리에 맞아야 됩니다.

그러면 주님이 구름 타고 온다는 말하고 사람으로 온다는 말 중에서 어느 게 더 사리에 맞아요? 「사람으로 온다는 것이 더 사리에 맞습니다.」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기 권사님이나 목사님이 왔다는데, 안 왔어요? 기독교인들에게 물어 보면 말이에요, 예수님이 누구예요? '예수님이 누구긴 누구야? 구세주지.' 구세주가 뭐예요? '구세주가 구세주이지.' 이런다구요. 그거 맞아요? 그 내용이 뭐예요? '뭐긴 뭐야? 십자가에서 만민을 구해 주고 피를 흘려 죽었으니 그 피 값으로 믿고 절대 복종하면 천당 간다.' 그런 허황된 소리…. 그러면 예수님은 누구예요? '하나님이지, 하나님.' 예수님이 하나님이에요? 그 미친 사람들의 말을 누가 믿어요, 누가? 누가 믿느냐 말이에요?

보라구요. 예수님을 누가 낳았어요? 「마리아가 낳았습니다.」 기분 나쁘라고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리에 맞는 얘기를 한번 해 보는 거예요. '저거 이단이니까, 이단 괴수니까 저러는 구나.'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예수는 누구냐 할 때에 기독교인들이 말하기를, '하나님이지요.' 일반 사람들이 말하기를, '사람이지요.' 어느 말이 맞아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란 말하고 사람이란 말 중에서 어느 게 맞아요? 성경에 보면 신자(神子)라고 되어 있나, 인자(人子)라고 되어 있나? 「인자입니다.」인자.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이에요, 사람의 아들이라는 말이에요? 「사람의 아들이라는 말입니다.」

사람의 아들입니다. 사람의 아들이기 때문에 어머니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없지요. 없습니다. 「있습니다.」 봤어요? 확실하게 봤다고 한다면 어머니가 있어야 되고, 아버지는? 아버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없지요. 그런데 성경에 사람 같은 아버지가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그러면 인간이 어떻게 태어나? (웃음)

여러분, 세례 요한이 태어날 때도 성령으로 잉태했다는 말이 있어요. 성경 마태복음에 나오는 말인데, 마찬가지 내용이라는 거예요.

역사와 지식을 배우는 것은 나를 알기 위해서

자, 보라구요. 요셉이라는 남자는 의인이요, 악인이요? 「의인입니다.」 그러면 잘 믿는 여러분이 의인 되려고 했어요, 안 했어요? 「되려고 했습니다.」 언제 돼요? (웃음) 기독교 2천 년 동안 '나 의인 됐다!'고 한 사람이 있었어요? 수천 년 동안 그런 사람을 못 만나 봤으니 큰일났어요. 이건 보통 문제가 아니예요. 이걸 따져 가지고 청산지어서 껍질은 벗겨 버리고 알맹이만 잘 키워서 대를 이을 수 있어야만 할 텐데, 이건 뭐 싸우고….

자, 요셉을 한번 보자구요. 요셉이 정혼한 처녀가 누구였던가요? 「마리아입니다.」 마리아예요, 성모 마리아. 그 성모 마리아가 요셉의 약혼녀로 있을 때에 성모라는 말이 붙었어요? 언제 붙었어요? 예수가 그 시대에 있어서는 민족 반역자로서 다리도 못 펴고 바닷가에서 고기나 잡아먹고 비탈길로 다니면서 전도나 하던 사람 아니예요? 밤이나 낮이나 그러고 다니니 이건 폐풍분자요, 민족 반역자요, 선동분자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33세에 잡혀 십자가에 죽지 않았어요? 안 그래요?

그 성모 마리아라는 말은 오늘날 천주교의 세계 판도를 중심삼고 지어서 만든 말이지, 나면서부터 성모라는 말은 없었어요. 그거 누가 만들었어요? 하나님이 만들었어요, 사람이 만들었어요? 「사람이 만들었습니다.」 기독교인들, 천주교인들은 하나님이 만들었다고 그런다구요. 그걸 누가 믿어요? 사람이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성모 마리아가 예수님을 사랑했어요, 안 했어요? '어떻게 불교 스님들한테 불교 얘기는 안 하고, 예수 얘기만 하노?' 하겠지만, 이해하라구요. 마리아하고 요셉이 약혼했으면 마리아는 약혼녀니까 장래에 자기 부인이 된다고 절대적으로 믿어야 되겠어요, 안 믿어야 되겠어요? 「믿어야 됩니다.」 믿어야 할 텐데, 처녀인 이 마리아가 애기를 배 가지고 왔다 이거예요. 그래, 요셉이 기분 좋았지요? (웃음) 「안 좋았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좋아!' 라고 하더라도, 아무리 하나님이 좋아한다고 해도 요셉의 마음이 허들퍼지게 좋을싸, 나쁠싸? 「나쁠싸!」(웃음)

자, 보라구요. 이건 얘기해야 되는 겁니다. 역사를 한번 돌아 훑어보거예요. 왜? 나를 알기 위해서. 역사를 배우고 지식을 배우는 것은 내가 나를 알아야 되기 때문이에요. 내가 어떤 자리에 있으며, 어떻게 그 뜻을 대할 것이냐를 놓고 처방을 해야 돼요. 그러니까 이게 필요한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말이에요, 예수님의 아버지가 누구예요? 몰라요! 예수님은 사생아입니다. 사생아가 아니라고 부정할 수 있어요? 하나님은 빼놓고, 인간적으로 생각할 때 절대적으로 사생아라구요.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그렇게 혼란될 수 있는 하나님이 아닌 줄 알았는 데 자기 아들이라고 하니, 기독교인들을 싸움 패들로 만들어 놓은 거예요. 사람의 아들이라는 겁니다. 사생아라고 했으면 싸움이 없는 거예요. 아, 그렇다구요. 통일교회 원리로 보면 틀림없는 거예요. (웃음)

사생아로서 고아보다 불쌍하게 성장한 예수님

자, 보라구요. 요셉하고 마리아하고 생활하면서 싸웠겠어요, 안 싸웠겠어요? 「싸웠습니다.」 얼마나 싸웠겠나!

하나님이 보호해서 아기를 가졌다고 한다면 요셉이 '요 간나 같으니라구…!' 그러게 되어 있지요? 선생님의 설명이 틀렸어요, 안 틀렸어요? 「맞습니다.」 아무리 절대적으로 큰소리친다 하더라도 이치에 맞으면 맞는 겁니다. 만고의 이치에 맞는 거예요, 이게.

여러분, 예수님 때에는 처녀가 애기를 배면 유대법에 의해 돌로 쳐죽이는 거 알아요? 급살맞아 죽는 거예요. 그런데 전부 다 요셉이 의논해 가지고 일가 친척 앞에 죽을 고비에도 불구하고 보호를 받게 한 거예요. 그러면 마리아가 애기를 뱄다는 소문으로 일가친척이 사생아라는 것을 알았을까, 몰랐을까? (웃음) 아, 이거 보라구. 애기를 밸 무렵에 요셉이 같이 살았어요? 어디 갔었어요? 사가랴 집에 갔지요? 마리아와 세례 요한의 어머니는 자매간입니다. 그리고 예수와 세례 요한은 이종 사촌간이에요. 동생이 형님네 집에 가서 몇 개월 있다가 왔어요? 3개월 있다가 왔다구요.

마리아를 죽을 사지에서 구해 준 것이 요셉인데, 뱃속에 있는 아이의 애비가 누구인지 얼마나 궁금해 하겠어요? 백번 천번 물어도 백 퍼센트 마리아가 성신으로 잉태했다고 10년, 20년, 30년 대답하더라도 믿을 수 있어요? 답변을 해보라구요. 믿을 수 있느냐 말이에요. 진짜 고질박이 크리스천들 말입니다. (웃음)

만약에 당신 남편들이 어떻게 해 가지고 여자를 몇 번 만났는 데. 그 여자가 애기를 배 가지고 배가 점점 불러 간다고 할 때 그 애기가 자기 남편의 애기인지 궁금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남편이 끝내 아니라고 부정할 때 공격을 해서라도 알고 싶어요, 안 알고 싶어요? 「알고 싶습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죽이진 못했어도 극단적인 생각을 하게 되고, 속이 부글부글 끓고 구토질하는 놀음이 얼마나 심했겠어요! (웃음)

고향에 왔다가 예수를 남겨 놓고 사흘이 지난 후에 다시 찾아가는 그 에미 애비가 진짜 에미 애비예요? 이웃만도 못한 거예요. 동네 아줌마보다도 못한 에미 애비라구요. 아니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열두 살 난 아들을 예루살렘 성전에 데리고 갔다가 놔두고 사흘길을 왔다가 돌아갔다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랬을까요? '하나님의 아들이니 하나님의 성전에 있어야 될 것을 알기 때문에 성전에서 배우라고 두고 갔었다.' 이 말이 맞을 것 같아요? 그건 미친 부모예요, 미친 부모. 그런 수작 그만두라는 거예요. 둘이 싸웠다는 것입니다. 예수 때문에 둘이 싸웠다는 그 말이 이해가 돼요?

그래, 부모란 작자들이 사흘 만에 와 가지고 성전에 제사장들과 앉아 있는 예수를 보고 '네가 왜 여기 있느냐?' 할 때에 '내가 아버지 집에 있어야 할 것을 몰랐나이까?'하는 것하고 '에미 애비 잔소리 말라!' 하는 것 중에 어느 말이 예수가 한 말인 것 같아요? 「둘째 번 것 같습니다.」 내 말 듣고 다 웃누만. (웃음) 내가 악마 대장이기 때문에 그렇게 웃으면 큰일날 텐데, 왜 웃어요? 이치에 맞는 말이니까 웃겠지.

예수도 어릴 때 명절이 되면 남과 같이 좋은 때때옷을 입고 어머니 아버지 품에 안겨 가지고 명절이 왔다고 만세를 부르고 동네 총각들과 전부 하나되어 놀면서 명절을 축하하고 싶었던 거예요. 그러나 그런 날도 못 가진 사생아로서 고아보다도 불쌍하게 자랐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여기 있는 나는 잘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만나서 예수님을 울릴 수 있는 역사를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러한 통일교 문선생을 악마의 대장이라고 해요? 예수님을 바알새불이 접한 자라고 했지요? 「예.」 마귀대장이라고 했어요. 오늘날 통일교회 문선생님이 바알새불과 다른 게 있어요? 마귀대장? (웃음) 「아닙니다.」 마찬가지 아니예요?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나이로 봐도 누이동생 같은데 말이에요, 누이동생을 만났으면 사연이 통해야지요. 문총재한테 손님으로 와 가지고 싫더라도 들어 주어야 할 판에 싫지 않은 말을 하고 있는데, 왜 안 들어요? (웃음)

자, 불쌍한 예수임을 나는 압니다. 기독교 목사들이 알면 싫다고 하겠지만, 예수님이 불쌍하게 태어났습니다. 고향의 그 이웃 친척들이 다 알았어요! 모를 것 같아요? 소문 안 났겠어요? 아, 과부가 돼 가지고 슬쩍 어디 가 가지고 말이야, 한번 관계해서 애기를 갖게 되면 나중에 날 때는 자동적으로 드러나는데 감출 수 있어요? 여자들이 참아? 자기 친구들에게 쏙닥쏙닥해서 '나, 이 배 안에 든 애기가 누구 애기야. 너만 알아라.' 하면, 그 사람은 또 참지 못하고 얘기해 가지고 동네방네 소문나는 거예요.

예수가 사생아라는, 애비가 없다는 소문이 났겠어요, 안 났겠어요? 어디 아줌마들, 점잖은 아줌마들 어때요? 났겠어요, 안 났겠어요? 여기 아줌마, 나에게 꽃다발 줘서 인연이 있구만. 아, 대답해 보라구? 「났습니다.」 났지요. 났습니다. (웃음)

예수님에 대한 우리의 신앙을 재분석해야

우리의 신앙을 재분석해야 하는 거예요. 역사의 거짓과 참을 뿌리로부터 들추어야 돼요. 아까 말한 것과 같이 뿌리가 중심 뿌리로부터 중심 줄기까지 직선으로 통할 수 있는 진짜 싹이냐, 순이냐, 뭐냐? 이게 틀리게 될 땐 아무리 누가 참단이라 하더라도 그건 흘러가는 거예요. 왕궁의 재목으로 쓰여지길 바란다면…. 전부 다 예수님의 신부 되겠다는 여왕님들입니다. 안 그래요? 예수님은 왕 중의 왕이라 그랬으니 신부 되겠다는 것은 여왕님 되겠다는 거 아니예요? 여자로 생겼으면 그런 생각 한번 해보지요?「예.」

그러니 뿌리가 거꾸로 됐는지 줄기가 거꾸로 됐는지 순이 어떻게 됐는지 모르고, 동쪽 가지인지 서쪽 가지인지 남쪽 가지인지 구분도 못 해 가지고 '난 여왕님이다. 신부다. 주님이 올 때 나를 찾아와야 된다!' 그러면서 그 몸뚱이와 마음이 싸우고 있잖아요? 큰 문제입니다.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심각한 사람이에요. 이래서 하나님 붙들고 담판해 가지고 그걸 해결한 사람입니다.

기독교 신자들한테 물어 보면, 예수님은 누구라구요? 「인자(人子)입니다.」 인자보다도 하나님이라고 하잖아요, 하나님?

코디악에 우리 수산사업 기지가 있습니다. 요전에 남침례교회 제일 왕초 되는 제리 파웰이라고 13만 명의 목사를 거느린 사람인데, 그가 그 교단을 출세시킨 유명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을 불러다가 내 말을 잘 듣게 전부 해상훈련을 시킨 것입니다. 여기 아줌마들도 전부 다 알래스카에 데려가서 바다 훈련하면 참 기분 좋을 거예요. 알래스카에 가 보면, 산봉우리에는 눈이 있는데 그 밑에선 단계단계 사철 꽃이 있어요. 또 푸른 바다가 있어 가지고 낚싯대만 넣으면 아줌마보다도 큰 고기들이 그냥 걸려 나온다구요. (웃음) 아, 거짓말이 아닙니다. (웃음)

진짜입니다. 고기가 얼마나 크냐 하면 말이에요, 우리가 이렇게 큰데 우리 같은 사람 둘이 서더라도 가려서 안 보여요. 그런 것이 조그마한 1밀리미터 낚싯줄에 걸려 나오니 얼마나 신나요! 그저 뭐라 할까, 황소 같은 것이 걸려 나오는 겁니다. 낚싯줄은 조그마한데 이게 근사하지요. 여자로 생겨나서 낚시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구경이라도 한번 하고 싶지 않아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랬다가 남편이 문선생한테 전부 홀려서 갔다고 말하면, 나는 어떡하구? (웃음) 그러지 않아도 색마라고 소문났다구요. (폭소)

이럼으로 말미암아 많이 가까워졌어요. 담이 다 무너졌다구요. 여자가 혓바닥을 내밀고 웃으면 다 됐다구요. 혓바닥을 내고 웃는 여자한데 그 혓바닥을 물어 자르겠소, 어떻게 하겠소? 남자를 처음 보고 웃으면 다 된 거지요. (웃음) 혓바닥을 내고 웃었거든. 그러니까 이제 담은 다 무너졌어요.

예수가 진짜 사람이냐, 하나님이냐? 그 사람들은 틀림없이 하나님이라고 해요. 예수님은 하나님과 삼위일체고, 하나님이 내 하나님인데…. 마리아는 아담 해와로부터 몇 대의 후손이에요. 그거 알아요, 몰라요? 몇백 대, 몇천 대의 후손이라구요. 그러니까 아담 해와의 아들딸이에요, 하나님의 아들딸이에요? 「아담 해와의 아들딸입니다.」 아담 해와의 아들딸이라구요. 그런데 아담 해와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어요, 상받았어요? 「쫓겨났습니다.」 쫓겨났습니다. 왜?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역적이 되었기 때문이에요. 역적의 후신으로 태어났으면 아무리 학박사 학위 백 개를 갖추더라도 역적이 되는 거예요. 죄인의 후손입니다. 원죄를 벗지 못했어요.

대가 길수록, 그 선조들 전부가 성현의 핏줄을 이어받았다고 할 수 있는 증거가 없습니다. 흘러가면 흘러갈수록 세상은 악해지니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는, 당장에 옥살박살 차 버릴 수 있는, 차 버려 가지고 쫓아낼 수 있는 사람의 자리에 서 있는 것이 마리아가 아니었겠느냐 할 때,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내가 하나 물어 보게. 없어요?

완성된 아담 해와는 하늘나라의 왕과 왕후

지금 대답해 놓고 나중에는 그 문총재의 말에 홀려 가지고 속아서 그렇게 대답했다고 하는 여자들이 참 많더라구요. 그러니 내가 얼마나 여자를 믿지 못해! (웃음) 믿지를 못한다구요. 글쎄 실컷 얘기하다가 거꾸로 뒤집어씌워 버려요. 자기는 옳다고 하려는 데 천 사람, 만 사람이 문총재를 나쁘다고 하니…. 그러니까 나 혼자 나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나쁜 간나들은 말이에요. 왔나들은 말이에요…. (웃음) 남자는 왔나고 여자는 간나예요. 여자는 시집가잖아요? 시집가는 양반이기 때문에 간나라고 하는 거예요. 그 말이 나쁜 말이 아닙니다. 좋은 말이에요. 그 말과 같이 여자가 간나 안 되었으면 큰일나지요. 그렇다고 뭐 또 웃어요? (웃음)

아줌마들이 선생님을 만나서 이런 얘기를 들음으로 말미암아 어디 가서 말하더라도 화제가 될 수 있는 재료가 많아지기 때문에 날 따라다니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일본을 가나, 미국을 가나 당신들보다 잘난 여자들이 통일교회에 많습니다. 거기에 무슨 장관이 없겠노, 뭣이 없겠노?

그런 사람들의 대장 노릇을 하는 양반이라구요. 당신들보다 훌륭한 여자들을 전부 다 졸개새끼 시켜 먹고 산다면 그 가치를 알아줘야 될 것 아니예요? 한국 여자분들, 기성교회의 났다는 여자 양반들, 안 그래요? (웃음) 웃으라구요, 나 물 좀 먹게. (웃음) 이건 뭐 첫날 모여 앉아 가지고 이렇게 농을 하고 욕도 하고 이런다고 본질이 좋지 않다고 해도 좋아요. (웃음) 결론만 잘 내리면 되는 거지요.

자, 이게 노름해 가지고 사기치는 줄 알았는데…. 내가 가진 것이 전부 다 유리조각으로 알았는데 그것이 진짜 다이아몬드라 할 때는 어떻게 돼요? 땡잡았다 하지요, 땡? (웃음)

이렇게 볼 때,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하고 마리아 중에서 누가 더 거룩할까요? 아, 대답해 봐요?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 쫓겨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같이 살 수 있는 완성된 아담 해와는 뭐예요? 마리아가 종이라면, 그 해와는 왕의 아내가 돼요. 알겠어요? 「예.」

천지를 창조한 대주재 되시고 왕 중의 왕이신 하나님이라면 그의 아들딸, 장남 장녀는 뭐가 되겠어요? 하나님이 천상의 왕이라면 지상의 왕이 될 수 있는 왕과 왕녀는 장남 장녀가 아니었더냐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지상세계의 왕이 되어 가지고 한 자리에서 치리할 수 있는 완성된 아담이 되었어야 할 것이 틀림없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는 그런 말이 없어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게 되었다고 하면, 그 아들딸이 지옥에 가겠어요? 구세주가 필요하겠어요? 「 필요 없습니다.」 그렇지만 현세상은 구세주가 필요해요. 세상을 구해 주는 주인 양반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떨어지고 쫓겨났으니 제2의 방편적인 해방 대책 용어로 쓰여진 말이 구세주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하나님의 타락하지 않은 완성한 이상적 사람과 하나되는 것은 하나님 자체와 연결되는 거예요.

(앞에 앉은 여자에게 손이 닿자) 미안합니다, 이거. (웃음) 이상하게 생각지 말아요. 이렇게 하면, 통일교 문선생의 손이 악마의 손이 아닌 것을 알았을 거예요. 가까이해야 다정스런 사이가 될 수 있잖아요? (웃음) 싫은 사람은 멀리하고, 가까운 사람은 점점 가까워지는 거예요. 말씀을 자꾸 들으면 내가 자꾸 끌려가는 줄 모르고 내가 자꾸 저리 가요. 저쪽엔 여자들이 많으니까…. 남자들이 여자들을 끌어당기는 힘이 세면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좋은 겁니다.」 좋은 것입니다. 그것이 합해 가지고 통일적 평화의 세계를 다짐지을 수 있는 내적인 힘으로 결속된다면 하나님도 만세를 하고 천지 전체가 만세를 하는 거예요.

마리아하고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는 하늘나라, 지상나라를 상속받을 수 있는, 왕권을 상속받을 수 있는 영원한 나라의 왕이 되고 여왕님이 되실 분이 아니었더냐? 그런 말 처음 듣지요? 천국이라는 것은 왕과 왕후의 심정을 갖추고 천하의 주인의 심정을 갖추어 가지고 체휼하고 산 사람이 가는 본향집인 것을 알아두어야 돼요. 믿고 천당 가겠다구? 그렇게 싸구려 같으면 내가 이 고생을 안 해요.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실체

내가 현대 신학을 몰라요? 여러분들의 신앙을 몰라요? 그래야 될 거 아녜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무슨 타락한 아들딸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신데 그의 직계 장손 장녀로 태어났으니 어떻게 되어야 돼요? 지상의 왕국을 하나님이 창조하기를 바랬고 천국의 왕권을 세우기를 바래 왔다면,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사랑의 혈족으로서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을 이어받은 자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의 자리에서 완성되었다고 할 때,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천지를 창조한 왕이라면 아담 해와는 보이는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고린도전서 3장 16절을 보면,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하는 말이 있지요? 「예.」 이게 뭐냐 하면, 하나님의 성전이에요. 여러분이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서 기도하면서, '하나님, 어디 있소?' 하면, 답변이 참 멋있어요. '여기 있다! 왜 그렇게 야단이야.' 그런다구요. '아침에 밥을 못 먹었나? 이게 밤에 왜 이렇게 야단이야?' 그래요. '어디 있어요?' 하고 물으면 '어디 있긴 어디 있어? 저 깊은 마음 뒷면에 서 있지! 네 마음 속에 있지!' 하신다구요. 천국이 어디 있다고 했어요? 「마음 속에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천국의 중심이 하나님이니…. 하나님이 어디 있겠어요? 마음의 중심, 제일 깊은 곳에 계신 거예요. 그건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생명을 걸어도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이 땅 위에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왕족을 필요로 했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지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아담이 누구냐? 그걸 알아야 돼요. 아담 해와가 누구냐? 아담 해와는 실체적인 하나님이에요. 이렇게 말하게 될 때는 예수님도 하나님이라는 말이 맞습니다. 알겠어요? 어떻게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느냐 하는 근본적인 내용을 풀어 가지고 얘기해야 예수님의 몸뚱이를 중심삼고 '아, 하나님이구나!'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은 마음 자리에 계십니다.

영계에 가면 그렇습니다. 여러분의 몸 가운데 마음이 있지요?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되어야 되는 것인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싸움터가 벌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플러스와 플러스가 되는 거예요. 그래, 자주적인 자각을 가져오기 시작한 것이 타락입니다. 이 내적인 몸뚱이가 악마의 무도장이 돼 있기 때문에 이것을 전부 청산해야 할 운명이 아니라, 숙명적 사명이 있는 거예요. 숙명은 죽어도 못 뜯어고치는 것입니다. 운명은 동쪽 것을 서쪽 것으로 대치해 사용할 수 있지만, 숙명이라는 것은 생명을 다하더라도 그 사명을 완수하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예수님은 메시아의 사명을 숙명적으로 지니고 왔습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죽으면서라도 이 일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다시 온다는 약속을 남기고 이 땅을 떠난 것입니다. 숙명은 다시 와서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혈통을 따라 태어난 사람이 참사람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것이 운명적이에요, 숙명적이예요? 「숙명적입니다.」 숙명적입니다. 그렇다면 당신네들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됐어요? 「안 되었습니다.」 하늘나라를 계승할 수 있는 왕이 되고 왕후가 되었느냐 그거예요. 그런 것은 생각도 안 하고, 예수의 피가 거룩한 피인지 어떻게 알아요? 거룩한 피예요? 하늘의 씨로서 낸 거예요? 로마 병정의 창 끝을 통해서 서린 피가 더럽다면 더럽다고 할 수 있지, 거룩하긴 뭘 거룩해요? 슬픈 피예요, 슬픈 피.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할 때 '아바 아바지여, 나를 이 자리에서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고 당신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그랬어요. 그래, 그건 예수님의 뜻이 다르고 하늘 아버지의 뜻이 다르다는 거 아녜요? 그게 무슨 하나님이에요? 그러면 몸의 뜻이 다르고 마음의 뜻이 다르다는 거예요?

우리와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참사람이에요. 참사람, 하나님의 혈통을 따라 태어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사랑을 중심삼고 일치가 못 되었어요. 왜? 쫓겨났기 때문에. 하나님이 남자 여자로 지었다면 결혼하기 위해서 지었소, 맞붙어 가지고 싸우라고 지었소? 「결혼하기 위해서입니다.」 거기에 인생문제가 달려 있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남자 여자가 뭣 때문에 태어났느냐 이겁니다.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거예요. 틀림없지요? 「예.」

그렇게 말할 때는 '뭐? 사랑 때문에 태어나?' 하고 기분 나빠할 사람 하나도 없다구요. 무슨 사랑? 참사랑! 그래 지금까지 사된…. 요즈음엔 프리 섹스니 해서 하루 인연을 즐기는 사랑을 한다구요. 10년도 못 가는 사랑을 해요. 천만 년을 즐길 수 있는 사랑이 못 된다구요. 거짓 사랑입니다. 그건 잎도 못 되는 사랑입니다. 왜? 겨울이 되면 잎은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도 가지는 남는 거지요. 뿌리 사랑과는 얼마나 멀어요! 줄기 사랑도 못 가는 거예요.

이런 것을 알게 될 때 사랑의 종류의 분별을 중심삼고 뿌리와 가지와 종대로부터 순까지 일체가 되고, 자라는 모든 나무들이 그것을 표준삼아 가지고 '저와 같이 곧은 나무를 닮아서 나도 저렇게 자랐으면….' 하는 거예요. 만고의 모든 식목이 그것을 천리의 교훈으로 삼는 거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 원칙이 있는데, 그 원칙을 몰라 가지고 큰소리하고 있다구요.

통일교 40년 동안 기독교가 별의별 욕을 다 한 거예요. 기독교 국가들이 전부 다 욕을 했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미국이 나를 때려치우려고 그랬다구요.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가 별의별 공작을 다 한 겁니다. 내가 그걸 알았어요. 그래, 최후의 결판을 하기로 해 가지고 악마의 도구가 되는 것을 내 손으로 정리해서 미국 서양문명이 레버런 문에게 완전히 무릎을 꿇게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조가 달라졌다 이거예요. 조수가 서양으로부터 동양으로 흐르던 것이 동양으로부터 서양으로 흘러갈 수 있는 이러한 변환점, 계기를 마련하고 있는 왕초라는 사람이 여기 서 있는 레버런 문이다! 기분 나쁘지요? 「좋습니다.」 왕초라 하니까 '아, 메시아라고 그러고 구세주라고 그러고 재림주라고 한다더니 그게 아니구나!' 할지도 모르겠다구요. 왕초! 기분 나쁘지요?

내가 재림주가 아니라면 재림주 아니라는 설명을 해 봐라 이거예요. 그러면 아니라는 사람은 앉아서 나한테 세 시간만 시간을 줘요, 누구 말이 맞나 얘기해 줄게. 그저 통일교회 패들을 똥개 새끼 같이 생각했는데, 잘못 알았어요.

우리 종족이 많아서 좋구만. 한 10년, 40년 전에 이랬으면 천하가 이렇게 망하지 않았을 텐데…. 기분 나쁘지요, 뚱뚱한 아주머니? 보니까, 잘 살겠구만. (웃음)

언론계에서 세계 최고의 자리에 선 문총재

자, 앞으로 돌아가자구요. 남침례교회의 잘났다는 그 제리 파웰이라는 사람은 신학교에서도 잘났다는 아이들을 전부 다 가르치고, 뭐가 어떻다고 해 왔기 때문에 문총재야 새끼손가락의 손톱에 묻은 때만도 못하다고 생각한 거예요.

이제 물어 대는 것입니다. '예수가 하나님이지?' '예.' '정말이야, 이 녀석아?' '그렇구 말구요.' '그거 누가 가르쳐 줬어?' 목사는 눈 목(目)자와 죽을 사(死)자가 합쳐진 거예요. 그게 목사예요. (웃음) 목사는 그렇잖아요? 눈이 죽었으니 목사지요. 그런 청맹과니들이 어디 있어요? 문총재한테 그런 것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지금 미국에 종교연합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번에 총회가 끝나는 데 거기에 4천 명, 6천 명이 모여요. 요것이 7년 전만 해도 우리 신학교 출신들이 참석하려고 하면 전부가 쫓아내려고 깃발 들고 야단했다구요. 그러나 이제는 그 이사회 임원 일곱 명 중에 다섯 사람이 내 사람이에요. 세상에 촌놈, 촌놈…! 저 강원도 바위 속에서 세상 구경 못 하고 자란 시골뜨기 같은 한국 기성교회가 암만 떠든다고 해도 어때요? 문총재가 망할 것 같아요? 망할 것 같아?

하나님이 농담을 아주 좋아하시는 분입니다. '야, 아무개 목사가 너 죽으라고 저렇게 기도하는 데 기도하는 것 한번 봐라!' 해서 보니까, 그저 궁둥이를 내밀고 '문총재를 안 죽이겠으면 나를 죽여 주소!'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몇 달 만에 돌아보니 죽으라고 기도한 녀석은 죽고, 죽어야 할 문총재는 살아 있어요.

기성교인 중에 나 죽으라고 기도하지 않은 사람 어디 있어요? (웃음) 한번 계산해 보라구요. 세계일보 사건 알지요? 130명이 사표를 낸 거예요. 문총재 배짱 있나요, 없나요? 「있습니다.」 배짱이 두둑하지요. 두둑한 거예요, 이게. 그래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너 같은 녀석들은 내가 쓸 필요성을 느끼지 않아. 물러가 이 녀석아!' 하고 사표를 받은 거예요. 그거 누가 무서워할 줄 알아요? 사표를 받아라 이거예요. 불러다가 사표 받으라고 했어요. 누가 명령한 줄 알아요? 내가 주인 양반 아니예요, 그래도? 회장님이거든. 신문사의 회장이 힘이 있어요, 노조회장이 힘이 있어요? 회장이지요. 내가 들고 치면 왱가당댕가당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들의 비밀을 다 알고 있어요. 내가 보호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언론계에서 세계 최고의 정보를 첫번째로 아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그러느냐? 지금까지는 전부 다 자유주의 패들이 공산주의 앞잡이 노릇을 했어요. 케이 지 비(KGB)의 활동무대를 만들어 주었다구요. 그거 전부 다 이용물이었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돈 받고 나발 불고 있는 패들이거든요. 나만이 알고 있는 거예요. 자유세계의 최고의 지도층을 알아야 된다구요. 10분 이내에 벌써 세계의 비밀을 찾아낼 수 있는 시대에 왔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거 알아야 돼요.

그래, 문총재의 비밀을 사람들이 모르겠어요? [워싱턴 포스트]가 내 원수이고 [뉴욕 타임스]가 원수이니 얼마나 뒤지고 쑤시고…. 그저 똥구멍까지 전부 다 들추어 가지고 향기가 나느냐, 똥내가 나느냐 이거예요. (웃음) 향내가 나니 이거 어떻게 해요? 전부 다 사기의 왕자로 취급해 가지고 두들겨 패려고 한 거예요. 나만하니까 거기서 견뎌냈지요. 생긴 것도 이만하면 남자 축에서 빠지지 않습니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젊은 미인 여자가 나를 놓고 못 사는 거예요. (폭소) 아, 정말이라구요. 물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강연하는 가운데, '내 남편, 문선명 목사….'라고 잘 하지요? 내가 그러라고 한마디도 안 했어요, 한마디도. 그런데 왜 자꾸 그래? 내가 그거 듣기 싫어서 안 나가요. (웃음) 그만하면 뭐 사내로서 쓸 만하지 않소? 남들은 여편네들에게 소도둑질도 시키고, 사기도 치게 하고, 홍길동이 삼촌 노릇도 다 시킨다구요. 그거 믿을 만하우, 안 믿을 만하우? 어디, 새침떼기 아줌마 어디 있어?

완성한 아담 기준에 맞게 살아 온 문총재

한 가지 물어 보자구요. 하나님이 직접 만든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하여 하나님이 좋아 가지고 천년만년 품고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었다고 할 때의 그 가치와 타락해서 쫓겨난 후예의 핏줄을 통해서 태어난 예수의 가치중에서 어느쪽이 더 귀해요? 누가 더 거룩해요? 답변해 봐요. 「아담이 더 거룩합니다.」 답변해 봐요, 예수쟁이들! 이때는 욕을 해야겠다구. 예수쟁이들 답변해 봐! 요때 한번 내가 기분을 풀어야지. 기분보다 한을 풀어야 되겠어요. 답변해 봐요, 누가 거룩한지! 「아담 해와가 더 거룩합니다.」

완성한 아담 해와는 하늘나라와 땅나라의 왕과 왕후입니다. 천국은 이런 패들이 들어가는 거예요. 내가 그런 기준에 맞게끔 살려고 했기 때문에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는지, 얼마나 천대를 많이 받았는지 몰라요. 사연이 많지요. 진짜 예수 고질바가지 한번 만나서 붙들고 얘기하면 통곡하고 싶은 거예요. '너와 나의 역사를 따지고 나오면 형제로서 너는 먼저 나왔으니 형 같고 나는 동생인데, 우리 본향 땅 족보를 찾기 위해서 이렇게 만신창이가 되도록 상처를 입고 있는 이것이 미워 가지고 또 죽으라고 해?' 하면 어떠할 것 같아요? 욕을 한 것만 해도 마음이 안 풀려요. 그런데 또 죽으라고 해? 그거 할 짓이에요?

우리가 이때까지 신앙생활을 하면서 남 죽으라고 기도하게끔 가르침을 받았어요? 그게 악마의 종교예요, 악마의 종교.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공산당 기지가 되지 않았어요? 천주교 성당이 데모하는 공산당 기지가 됐어요. 그 공산당 패가 뭔지 알아요? 해방신학의 앞잡이예요. 순전히 공산당입니다.

당신들은 역사를 모르지만, 나는 잘 알잖아요? 내가 공산당을 때려잡는 왕 아니예요? 왕초라구요. 소련을 저렇게 망하게 만든 것이 나예요. 미국이 아니라구요. 레이건 독트린을 조치한 것이 나예요. 오늘날 이 걸프 전쟁에 있어서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만들게 한 데에 레버런 문의 공이 크다구요. 에스 디 아이(SDI;전략방위계획), 레이건 행정부에서 전부 다 포기했던 것을 [워싱턴 타임스]를 통해서 내가 재촉해 가지고 재현시키게 한 거라구요. 그걸 연구하다 보니 그런 미사일을 만들게 된 거예요. 그건 초보적인 에스 디 아이예요.

걸프 전쟁으로 유대 나라하고 기독교가 갈라서면 안 되는 것입니다. 갈라지는 날에는 종교전쟁이 나게 되고, 그것이 인종전쟁으로 확대됨으로 말미암아 백인의 70퍼센트가 객사하는 거예요.

내가 부시 행정부를 밀어 준 거예요. '내 말을 안 들으면 큰일난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스라엘을 버리면 안 된다!' 한 거예요. 그 이스라엘이 지금까지 나를 죽이려고 한 것 아니예요? 그거 다 모르니까 그래요, 모르니까. 그러니 아는 사람이 모험을 무릅쓰고, 핍박을 무릅쓰고 대담하게 훈시해야 돼요. 걸프 전쟁이 단시일 내에 끝난 것도 문총재의 공헌이 클지 모르지요.

그거 내 한 가지 얘기하자면, 부시 대통령이 고르바초프 대통령하고 30분간 전화했다고 하지요? 그 전화를 연결시킨 것이 여기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 부시 행정부도 놀라 자빠지는 거예요. 문총재가 유명하거든.

내가 예언한 대로 다 맞았습니다. 다 맞았어요. '공산주의는 73년 이상 못 가! 그렇게 되지 않으면 손에 장을 지지겠다!' 한 거예요. 내가 얘기한 거 지금까지 안 맞은 게 어디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다 안다구, 사람들이.

이번 걸프 전쟁 때에는 문총재가 첫째는 이렇게 하고, 둘째는 이렇게 하라고 전부 다 지시한 거예요. 그건 부시 대통령이 알아요. 비서실장이 여기 오고, 국방부 담당 책임비서가 아는 거예요. 고르바초프에게 전화해 가지고 미국은 이렇게 하면 산다는 통계를 낸 것이 내가 말한 것과 똑같은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건 비밀 얘기예요. 1분 동안 세 사람이 말없이 침묵을 지켰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고르바초프 배후에서 이런 놀음까지 하다니!' 1분 동안 말을 못 하고 세 명이 눈만 깜빡거리고 있었다는 거예요. (웃음)

자, 그러면 어떤 기성교회 교파 노회장과 문선생님과 바꾸자면 바꾸겠어요? 예? (웃음) 답변을 해야지. 「안 바꿉니다.」 거 누나가 되고 동생쯤 되면 답변을 해 주어야 예의이고, 기분 나쁘지 않지요. 그래, 아는 사람이 세워 주어야지요.

중국을 누가 저렇게 만들었게? 요즈음에 한국에 있어서 저 난다긴다하는 대통령 중심삼고 잘났다는 패들, 뭐 중국과 외교 트려고…. 벌써 레버런 문이 최고의 사람들을 다 만난 거예요. 그 사람들의 사진을 다 가지고 있지만 김일성이 때문에 발표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이 사람들은 말이에요, 그 3단계도 못 만나고도 지금 큰소리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문총재가 먼저 가서 이러면 안 돼! 쉬, 쉬…! 문총재보다 앞서자, 앞서자!' 내가 중공에 손댄 지가 벌써 34년, 소련에는 22년이 되는 거예요. 북한에 손댄 것은 14년이 됩니다. 김일성이 앞에 7차 사절단을 보냈습니다. 그걸 따라올 수 있어요?

그러니까 문총재가 아니면 남북통일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게 못난 사람들이 얘기하는 게 아니라구요. 신문쟁이, 정보기관에 있는 사람들이 얘기하는 거예요.

자, 그만하면 통일교 교주 될 만한 자격이 있지요? 「예.」 인정할싸, 안 할싸? 「인정할싸!」 이 마사 많은 패들! (박수) 여자들이 마사가 많소, 없소? (웃음) 거 좀 솔직히 얘기하지요. 여자들이 마사가 많소, 없소? 「많습니다.」 많지! 자, 이제부터 내가 필요한 건 마사 많은 여자들이에요. (웃음) 왜 그러냐? 남자들은 이것이 옳은 줄 알고도 두꺼비 모양으로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알고도 모르는 척하고 있어요.

과학기술세계에서 첨단을 자랑하는 문총재

내가 지금까지 한국의 3만 명 이상을 미국에 데려다 교육했어요. 그 사람들에게 1주일 이상 통일교 사상을 집어 넣었어요. 다 알아요? 속으론 이러고 있어요. 이건 누가 하나 터뜨리기만 하면 그저 저 꼭대기에서 와르르 저 지방까지 말뚝을 착착착 박게 될 텐데, 이거 이루려는 사람이 없어요. 하도 안타까우니 남자들이 아주 지쳐서 맥이 빠졌어요. 할 수 없이 요번에 날라리 패들을 동원한 거예요. 미안합니다. 이 입이 나발나발 그런다구요. (웃음)

이런 얘기를 해야 헤헤헤 웃고 점점 더 허물없게 되지요. 날라리 패들을 할 수 없이 동원한 거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지붕을 같이하고 한 집에 사니 날라리 패들이라고 해도 어때요? 「괜찮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 집안이 잘되고 하나님의 세계로 갈 수 있는 왕초들이 되었으면 뭐가 나쁘냐 말이에요, 그게. 안 그래요?

그래서 여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우리 이 사모님이 얌전합니다. 지금까지 30년 동안 내 그림자만 따라다녔어요. 지금까지 태풍이 불 때는 그저 내게 딱 붙어 떨어지지 않고…. 내게 바짝 붙어서 앞도 안 보고 따라왔다구요. '나'라는 사람이 도깨비 같아 가지고 안 가는 데가 있어요? 잘난 사람, 못난 사람 할 것 없이 뭐 천태만상의 사람들을 다 데리고 다니면서 말해 먹는 것을 업으로 삼아 왔습니다. 지금까지 뭐 칠십 평생 동안 하루에 보통 10시간 이상씩 했거든요. 한번 서서 얘기하게 되면 몇 시간 동안 하느냐? 제일 기록이 16시간 반까지 얘기한 것입니다. 무슨 목사가 그렇게 길게 설교해요? 청중이 전부 다 악마의 그물 안에 있기 때문에 그걸 전부 다 끊어서 해방시키려니 16시간 반도 적은 거예요. 내 눈에는 보이거든요.

인간 세상이 그렇게 사는 걸 내가 다 알기 때문에 처녀 총각들을 잡아다가 교육을 시키는 거예요. 독일 놈, 일본 놈, 미국 놈들뿐만 아니라 뭐 선진국의 잘났다는 녀석들을 전부 다 잡아다가 교육을 시킨다구요. 그 중에는 대신(大臣)의 아들이 없나, 수상의 조카가 없나, 별의별 종류가 다 있다구요. 또 세계의 유명한 학자들이 문총재의 꼬붕인(子分;부하)인 거 알아요? 이번에도 학자들이 5천 명이 와요. 여기에 1천5백 명이라고 써 있어요. '야, 이놈의 영감아! 왜 1천5백 명만 썼어?' 하니까 '아이고, 5천 명이라고 하면 3분의 1은 거짓말이라고 하겠기 때문에 사회 사람들이 알 수 있게 알맞게 쓰다 보니 1천5백 명이라고 썼습니다.' 해서 나한테 기합을 받았어요. 원래는 5천 명 이상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세계일보가 전부 다 그저 무릎을 꿇을 줄 알았다구요. 내 그런 졸개 새끼들 같으면…. 세계를 상대해서 공산당을 때려잡고 미국을 망조에서 흥조로 발전 전환시키는 사나이입니다.

독일이 그렇게 과학문명의 첨단을 자랑해도 내가 상륙작전을 하니까 지하에 있는 스파이를 동원해 가지고 때려치우게 하기 위해 10년 동안 두들겨 팼다구요. 그러나 나 안 쫓겨났어요. 그리고 최고의 기술을 내가 갖고 있는 거예요.

일본에 있어서도 최고의 10대 재벌의 전자계통의 모든 비밀은 내가 다 갖고 있는 거예요. 비밀보다도, 그런 연구 재료를 내가 가지고 있는 거예요. 10대 재벌의 연구소들이 우리 젊은 사람들, 30대도 안 되는 사람들로서 그거 전부 다 동경대 출신들이에요. 그 사람들이 척 들어가게 되면 백발이 성성한 그런 노소장님들이 '어서 오십시오!' 하고 비밀을 다 공개한다구요. '당신들이 가지고 있는 그 기술을 보관할 수 있는 길은 당신들이 취하소서, 선생님!'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의 과학 기술에 필요한 첨단 기술을 내가 다 갖고 있는데, 이걸 모르고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중기를 만들자니 기술이 부족한 거예요. 그래서 독일에 사절단을 보내 가지고 독일 정부에 제발 도와 달라고 빌고 빌어서 소개받은 공장에 가 보니, 그것이 문총재의 공장이었더라 이겁니다. 그런 망신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 창조이상권 내에는 투쟁이란 개념이 없어

지금 내가 뭘 하고 있는 지 다 모르지요? 기성교회는 이번에 세계일보의 사태를 보고 '아이고, 우리들이 기도한 대로 되었구나! 망했다!' 하더니, '아니, 죽지 않고 또 다시 살아났다. 우리 기도가 부족하니 더 해야 된다!' 이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그게 할 짓이에요? 할 짓이냐구?

밤을 새워 가면서 부모가 되어 줄 수 있는 정성을 들였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망하라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이 '네 기도를 내가 듣는다.' 그럴 수 있는 하나님이 있으면 그놈의 하나님은 벼락을 맞아야 된다구요. 벼락을 맞아야 돼요.

하나님이 손수 만든 아담 해와의 가치하고 예수님의 가치 중에서 누가 더 높아요? 누가 더 귀해요? 답변해 봐요. 누가 더 귀하겠소?

타락했으니 망했지, 쫓겨났으니 망했지, 쫓겨나지 않기 위해서 만든 그 이상적 모체는 남아 있는 것 아니예요? 그 모체를 다시 재현시키기 위해서 구세주는 오는 거예요. 병이 났다는 거예요. 세상에 병이 났기 때문에 구원해 줘야 돼요. 병원에 갔다가 나오면 구원됐다고 하지요? 구원섭리는 복귀섭리, 원상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입니다.

인간을 창조한 이상이 있는데, 그 이상에 미달했으니 남겨진 완성 분야를 뜯어 가지고 다시 만들어서 맞추지 않으면 안 되는 거에요. 아무리 하나님이 전능하더라도 이것을 때려부술 수 없습니다. 모든 만물을 영원한 하나님의 상대로서 지었는데, 그것을 자기 자신이 때려부수는 날에는 자기 자체까지도 때려부수어야 되는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알면서도 손댈 수 없는 것입니다. 재생 공장에 넣어 가지고 수리해 나오는 역사를 아니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인류역사는 그 재생 공장의 문화 배경을 따라 세워진 것이요, 그 구도의 문을 열기 위해서 보내진 분들이 종교의 지도자였더라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지금 4대 종교가 남았어요. 유교, 불교, 기독교, 회교가 그것입니다. 4대 성인이라고 하지요? 그 4대 성인이 어찌하여 종교의 종주가 되었느냐? 그걸 알아야 돼요. 종교는 철학과도 같아요. 철학은 인간의 지식, 진리를 통해서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을 이론적으로 탐지해 나가다가 이제는 완전히 실패해 버렸습니다. 방법을 못 찾았어요.

이 사상적 체제가 다 몰락할 때라구요. 이 이데올로기 몰락을 선언해서 가치 파탄을 말하는 시대가 왔어요. 그 철학 사상을 통해서 찾아 나온 인류의 모든 희망적 노선이 어떻게 되었어요? 인간들로서 찾고 찾고, 연구하고 연구하고, 체제를 만들고 성사 성사, 성공해 나오던 모든 정치체제…. 이 땅 위에 나타난 모든 체제는 다 실패로 끝났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그런 주의를 가지고 나라를 움직였고 세계도 움직였지만 어떻게 되었어요? 종교권이라는 것이 지금까지 세계를 구하겠다고는 못 해 봤다구요. 기독교도 보면, 기독교 신자들 가운데서 세계를 구하겠다는 사람이 어디 많아요? 성녀회, 강현실! 나한테 소개할 때에 성녀회는 거룩한 분들의 모임이라고 들었는데, 거기에 세계를 구하겠다는 여자들이 몇 분이나 돼? 이름은 좋아, 성녀회! (웃음) 몇 분이나 돼요? 자기 밥바가지 때문에 싸우고, 월급 때문에 뿔가지 내 가지고 서로가 자리 차지하려고 권력투쟁이나 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누구가 무슨 교회에 가느냐 해 가지고 밥바가지 놓고 싸우지 않아요? 그렇게 두 패, 세 패가 싸우는 거예요.

하나님은 싸움에 관심이 없습니다. 관심이 없다구요. 하나님의 창조이상권, 그 구상권 내에는 전쟁, 투쟁이라는 개념이 없어요. 투쟁의 개념이 있으면 이원론으로 떨어지는 겁니다. 근본적으로 이것은 하나의 이상세계, 절대적인 평화의 세계와는 관계없는 자리에 떨어지기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세계권 내에는 투쟁이라는 개념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남자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그러면 이 하나님의 손길을 통해서 지어 나오던 피조물은 어떻게 되느냐? 쌍쌍제도로 되어 있어요, 쌍쌍제도. 여기 여러분은 똑똑한 지성인 부인들입니다. 사회에 나가 전도하게 되면 제일 문제가 뭐냐? '사람의 조상이 누구요?' 하는 거예요. 그럴 때 '아담이오.' 하면 '야, 집어치워! 원숭이야, 원숭이!' 하지요? 진화를 통해서 이루어진 인간이냐, 창조를 통해 가지고 지어진 인간이냐? 이것이 아직까지 청산 안 되어 있습니다. 내 간단히 해결해 줄게요. 그럴까요? 「예.」 필요해요? 「예.」

그거 써먹다가는 통일교회 문선명의 가르침이라고 반박받는데? 그때는 나가자빠진다구요. '아이구, 잘못했습니다! 목사님, 아이구!' 교회에서 안 쫓겨나기 위해서 싹싹 빌 텐데? 「안 그렇습니다.」 안 그래, 정말? 「정말입니다.」 뭐 결혼할 때 이혼하겠다는 여자 나 하나도 못 봤다구. 그런데 이혼의 원인에 있어서 70퍼센트 이상이 여자들 아니예요? (웃음) 미안합니다. 말하다 보니 그렇게 됐소.

자, 보라구요. 남자 여자, 수놈 암놈이 진화하기 전부터 있었겠느냐, 진화돼 가지고 수놈 암놈이 생겨났겠느냐? 「진화 전에 있었습니다.」 그거 어떻게 알아요? 거 어떻게 알아? 「하나님이 창조….」 하나님이 누구예요? 하나님을 인정해? 「원리강론에 있습니다.」 원리강론에는 그렇게 세밀히 써 놓지 않았다구. 내가 다 안다구요. 그 원리강론을 내가 모르나? 그건 말할 것도 없지요. 내가 원리의 고수잖아요? 「강의하는 강사님들은 그렇게 강의합니다.」 어떻게? 「진화가 아니라고 합니다.」 진화가 아니라면 왜 아니라는 것을 얘기해야지요.

남자 여자 중에 남자가 먼저 생겨났느냐, 여자가 먼저 생겨났느냐 하는 것이 지금 철학에 있어서 문제입니다. 인간이 왜 생겨났느냐? '인간' 하면 남자 여자인데, 그 남자 여자는 왜 생겨났느냐? 이게 문제예요. 태어나면 남자로 태어나지, 왜 못나고 고생스러운 여자로 태어났어요? 여자로 태어난 한이 많지요? 남편한테 구박받고 눈물이 쑤욱 나오면 '아이구, 저놈의 놀음을 때려치울 수 있는 남자 같은 힘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여자들 많잖아요? (웃음) 그러한 사정이 통하는 거예요. 난 남자이지만 그런 여자의 사정이 있는 걸 안다구요. 여자들도 해방을 바라고 있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여자로 태어난 것이 불행이냐, 행복이냐? 나는 여자로 태어난 것이 남자로 태어난 것보다 행복하다고 하는 사람이에요. 기분 좋아요? 그 내용을 알면 좋겠지요? 벌써 한 시간이 되어 오누만, 저놈의 시계. (웃음) 「그래도 더 말씀하십시오.」 그러자면 시간이 많이 가요. 오늘 아침에도 네 시간, 다섯 시간 했는데 이거 또 저녁에 이렇게 부려먹습니다. 그렇다고 돈이 생겨, 뭐가 생겨? (웃음)

이 철학에 있어서 관념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하는 문제, 이것이 철학의 2대 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걸 다른 말로 하면 생각이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하는 문제입니다. 그게 언제나 중요한 거예요. 사람이 생겨나게 될 때에 남자 여자가 왜 생겨나게 되었느냐? 원해서 여자로 생겨났어요? 태어나고 보니, 여자라는 물건이 되어 있는 거예요.

그 동기가 누구예요? 모릅니다. 그 동기를 모르기 때문에 자살하는 여자가 많고, 다 야단이라구요. 그 출처를 몰라요. 아, 돈은 똑같은데, 생긴 것도 틀림없이 진짜 화폐와 같은데 그 출처가 달라요. 한 가지만 틀리게 돼도 가짜예요. 한 가지만 틀려도 가짜지요? 틀림없는 진짜 같은데, 요것만큼은 달라요. 그래서 둘이 생겨났어요.

어디가 출처인지 그걸 못 찾게 될 때는 둘 다 무효가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둘 다 무시당하는 것입니다. 출처를 모를 때는 남자든 여자든, 인간 존재 자체가 무시당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와 같은 자리에서 신음하고 있는…. 그렇기 때문에 인생행로를 고해(苦海)라고 했던 것입니다. '고해 바친다.'의 고해가 아닙니다. 고해 알지요? 「예.」평화의 바다가 아닙니다. 고난의 바다예요. 이걸 해방해야 돼요.

이렇게 볼 때, 여자 남자가 왜 태어났느냐? 이것은 중요한 문제이지만 그 대답은 지극히 간단한 것입니다. 태어나기를 왜 태어나? 하나되기 위해서 태어났어요. 싸우기 위해서 태어났어요? 「아닙니다.」 하나되기 위해서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있기 전에 사랑이라는 칸셉이 있었다구요. 그런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그 생각에 딱 맞게끔 해 가지고 만들어 놓은 것이 남자 여자예요. 갈라놓은 것이 사랑이라는 자리에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남자 여자가 하나되고, 사람 그 자체도 하나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기 위해서 남자 여자, 오목 볼록이 태어난 거예요.

여기 이 아줌마는 어디서 왔나? 통일교 패 아니야? 「통일교 패입니다.」 통일교 패인지 모르지 뭐. 지금까지 문선생님 앞에 따라온 여자들 중에 통일교 패 아니라는 사람 하나도 못 봤다구. 내가 열 시간, 열 시간이 아니라 다섯 시간만 얘기해도 다 통일교회 패들이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 목사들이 가지 말라는 거 아니예요? 똑똑한 자일수록 틀림없이 내 편이 된다구요. 그럴 가능성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말만 그럴까? 아이구, 얼굴들도 잘났구만! 미인들뿐이구만! (웃음)

사람은 왜 태어났느냐?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고 할 때 마음이 슬퍼요, 좋아요? 「좋습니다.」 무슨 사랑? 오늘날 부처끼리 '이놈의 자식아! 이놈의 간나야, 너 죽자! 하는 것 같은 그런 사랑이 아닙니다. 영원히 갈라질래야 갈라질 수 없는, 영원히 하나 안 될래야 하나 안 될 수 없는 참사랑이라는 말이 필요한 겁니다.

사랑과 생명의 기원은 하나님

여러분, 하나님을 봤어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뭔지 알아요?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참사랑뿐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신 분이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돈도 만들 수 있고, 지식도 만들 수 있습니다. 단 하나 갖지 못한 것이 있다면, 그것이 사랑이에요. 사랑만 갖고 있다면…. 문총재가 사랑을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 가지고 있지만, 상대가 없게 되면 사랑을 느낄 수 없습니다. 사랑이라는 그 완성의 자극은 자기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만날 때 오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의 사랑을 완성시킬 수 있는 존재는 여자가 아니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럴 때 남자를 완성시키는, 완전히 사랑의 이상을 완성시키는 그 주인이 누구라구요? 「여자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로 태어난 것이 잘 태어났어요, 못 태어났어요? 「잘 태어났습니다.」 에잇…! (웃음) 그러한 남자를 낳고 그러한 여자를 낳아 준 것이 여자라구요. 남자가 아니예요. 그렇게 볼 때 남자가 훌륭해요, 여자가 훌륭해요? 「여자가 훌륭합니다.」 (웃음)

그렇지만 애기씨라는 것은 여자에게는 없어요. 왜 남자를 사랑해야 되느냐, 왜 남자를 보호해야 되느냐? 애기씨를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누가 보호해 주느냐? 여자는 자기 가진 것을 다 주고도 사랑과 애기씨를 살 길이 없습니다. 그 가치를 알아야 돼요. 자기 몸과 마음, 여자의 사랑 보따리를 다 주고도 마음대로 남자의 사랑과 남자의 애기씨를 살 수 없는 거예요. 남자가 허락하기 전에는 살 수 없다구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의 사랑과 생명의 기원이 어디에요? 하나님이지요? 「예.」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인 동시에 사랑의 근본인 분이 하나님입니다. 원리강론에 참사랑의 기원이라는 말을 집어 넣어야 돼요. 안 집어 넣은 것은 그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그 말들을 집어 넣으면 '문총재가 악마의 소질이 많기 때문에, 사랑을 속여 먹기 위해서 달콤한 말을 집어 넣었다.'고 하기 때문에 그런 걸 생각해서 뺐어요. 맨 나중에는 참사랑의 기원이 하나님이라는 말을 집어 넣어야 돼요. 원리강론을 수정할 수 있는 주인공은 나밖에 없습니다. 그거 알아요? 「예.」

내가 사기꾼이라면 얼마나 하늘땅을 녹여 먹을까? 내가 칠십이 넘도록 이렇게 건강하게 미남격이라구요. '격'이라고 하는 것은 미남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웃음) 미남도 아니고 배가 뚱뚱한 칠십이 넘은 할아버지이지만 그래도 칠십 넘은 것 같지 않지요? 「예.」 싱싱하지! 보라구요. 지금도 다리가 딱 달라붙어요. (웃음) 이게 여기 올라갑니다, 여기에. 이렇게 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모르지요? 이렇게 운동해요. 내가 개발한 운동이에요. 10분만 하면 만 발짝 이상 걷는 효과가 납니다. 그거 남편들에게 가르쳐 주면 좋겠지요? (웃음)

결혼을 왜 하느냐? 남자가 우현이 되고 여자가 좌현이 돼야 돼요. 우현 좌현, 상현 하현, 전현 후현이라야 구를 이루게 돼요. 왜 구형이 이상적이냐? 구형이 되게 되면 모든 세포들, 원형을 이루는 존재들이 치우치질 않아요. 아시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우주에 운동하는 모든 존재는 완전히 구형을 닮았습니다. 달도 둥글지요? 해도 둥글지요? 모든 별들이 다 둥글고, 우리 세포도 핵을 중심삼고 원형이 되어 있어요. 운동을 하더라도 각기 완전히 구형이 됨으로 말미암아 소모가 안 되는 거예요. 이 존재의 세계가 다 알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남자 반쪼가리 여자 반쪼가리예요. 그 반쪼가리도 풍족해요? 어때요? 남자가 여자를 필요로 하는 것은 여자의 좌현세계를 점령하기 위한 것입니다. 또 여자가 남자를 필요로 하는 것은 우현세계를 점령하기 위해서예요. 서로 상대적 세계를 점령하기 위한 남편과 부인이 되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것이 어떤 것이더냐? 여러분,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지요? 여자들, 남자들이 그러지요? 증조할아버지 증조할머니도 '하나님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도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 아버지도 '하나님 아버지'라고 한다구요. 자기 부처끼리도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지요? 아들딸도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고…. 무슨 그런 말이 있어요? 거 왜 그런지 알아요? 전부 다 처리해야 돼요.

세상만사를 깨끗이 정리해 놓아야 교통사고를 안 당하는 겁니다. 그걸 모를 땐 사고를 당하는 거예요. 교통사고의 흠집을 가지고서 '내가 천국 찾아왔습니다.' 할 수 없다구요. 거기는 완전히 하나되는 흐름이에요. 다 알아야 돼요. 모르는 사람은, 무지에는 완성이 없는 겁니다. 문총재, 똑똑하오? (웃음) 나에게는 못 따라갑니다. 말씀에 취해서 오줌 싼 여자들이 많습니다. 그 정도면 알아줄 만하잖아요? '아이구! 조금만, 조금만….' 하다가…. (웃음)

해와가 잃어버린 3대 심정을 여자는 탕감복귀해야

여자들이 팬티 바람으로 통일교회의 담을 넘는데 그 궁둥이를 보고 사진을 찍어서 '이 화냥짓하고 바람피고 다니던 아무개 여자가 문총재한테 반해 가지고 이랬다.'고 소문을 내니, 어휴…! 여자 때문에 별의별 꼴을 다 봤어요. 머리를 깎여서 들어오지를 않나…. 남편한테 옷 벗겨서 쫓겨나 가지고 젖통을 이래 가지고는 갈 데가 있어요? 추우니 할 수 없이 선생님 앞에 체면불구하고 오는 거지요. 죽기보다 나으니까 찾아오는 거 아녜요? (웃음) 문선생이 바람 넣어 가지고 그래요? 그거 아니라고 해도 누가 믿어 줘요? '그렇다. 그게 어떻단 말이냐?' 그럴 수밖에 없다구요. 이 통일교회의 봄바람, 역사 이래 참사랑의 봄바람이 나 때문에 일어났습니다. 참사랑을 내가 처음 가르쳐 주니까, 그 참사랑의 씨를 뿌리는 건 꽃을 피우기 위한 거니까 그 반응이 오는 거예요.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3대 심정을 잃어버렸습니다. 오빠의 사랑, 남편의 사랑, 아버지의 사랑을 잃어버렸어요. 이 3대 심정을 유린했기 때문에 완성되려면 3대 심정을 잃어버린 것을 다시 재현시켜 가지고 탕감복귀해야 돼요. 죄수들을 보면, 그 행동을 재현시켜서 사진을 찍고 그 재료를 증거로 정해서 그것이 심판정에 넘어가는 것 아녜요? 그렇지요? 마찬가지로 재현해야 돼요.

역사시대에 해와가 아담, 참된 남자의 모습을 맞이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오빠의 심정을 유린한 거예요. 아담이 오빠지요? 오빠의 사랑, 이상적인 남편의 사랑을 유린했어요. 하나님의 사랑, 부모님의 사랑, 남편의 사랑, 3대 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사고가 그거예요. 요즘엔 그렇지 않지요? 어머니 시대이기 때문에 그런 시대는 지나갔어요. 그때는 팔십 세의 할머니로부터 열두 살 이상의 여자라는 여자는 전부 다 얼굴이 시뻘게 가지고 서로 대통령 해먹겠다고 정치하는 패들과 마찬가지로 야단이었어요. 그때는 통행금지가 있어서 새벽 네 시에 해제 싸이렌이 불 때인데 말이에요, 잠을 안 자고 있다가 새벽부터 여기 와 가지고 '아이고, 선생님 보고파!' 자기도 모르게 한숨이 나오는 거예요. 뭣 때문에 그래요? 아, 그래 가지고는 '선생님, 어젯밤에 이러고 이러고 했지요? 나만을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런다구요. (웃음)

그런 요사스러운 환경에서 내가 해방받으려고 얼마나 뼛골이 녹아 났는지 알아요? 그건 왜? 오빠의 책임을 다해야 된다 이거예요. 암만 늙은 할머니라 해도 누이동생같이 취급해야 되는 거예요. 아버지의 자리에서 딸과 같이 지도해야 돼요. 그건 왜 그러냐? 요사스런 타락된 생각을 하면 모든 것이 다 깨져 나가기 때문입니다.

역사의 돌고빗길을 넘어 가지고 자기의 소원풀이를 하기 위해서 역사적 종착점을 찾아왔는데, 그 주인 되는 놈이 그걸 때려잡을 수 있어요? 그럴 수 없으니 딸과 같이 키워 주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다 큰 다음에 약혼 단계에 들어가지요? 꽃밭 가운데서 약혼식을 해 주는 그 자리에 가는 거예요.

심정의 유발입니다. 타락한 심정 이상의 심정을 느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넘어갈 길이 없는 거예요. 꽃반지를 안 끼워 주나, 꽃목걸이를 안 걸어 주나…. 이래 가지고 웨딩마치를 하면 그 얼마나 기분 좋겠나!

아침에 와 가지고, '선생님!' '왜 그래?' '어젯밤에 몰라요?' '뭘 몰라? 몰라, 이 쌍것아!' '선생님은 내 주인인데….' 그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거 좋지 않아요? 나니까 아는 거예요. 그냥 두면 진짜 아버지예요, 아버지. 그래서 비벼보고 싶고 그런 거예요. 할머니가 그러니…. 젊은 사람이 그러면 좀 어울리기나 하지요. (웃음) 아, 이팔청춘입니다. 선생님이 삼십대 때는 아주 미남 소리를 들었다구요. 이젠 좀 늙었으니 이렇지요. 그러니까 나도 나쁘지 않소! (웃음) 전부 다 그런 바람이 불었는데 견딜 게 뭐예요? 그저 아버지같이 생각하고 말이에요, 집안에서는 여자가 되어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오래 안 됐다구요. 한 달도 못 다닌 사람들이 돈 가지고 '선생님, 준비나 하소!'

전부 다 그러고 있다구요. 전부가 그러고 다니니까, 반대를 안 해요? 참사랑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하늘땅이 다 내 시야에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은 전부 다 사랑 도깨비들입니다. 내가 화신백화점에 갔다 하면 말이에요…. 이게 서로가 후보자들이 되었으니 내가 추첨해야 되는 거 아니예요? 전부 영계에서 가르쳐 줘요. 조상들이 '야, 저 화신 어디에 문선생이 가 있다. 빨리 가, 빨리 가!'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게 올라와 가지고는 '아이구, 선생님이 여기 있구나!' 하는 것입니다. '그래, 어떻게 왔느냐?' 하고 물어 보면, '나와 선생님은 인연이 있기 때문에 영계에서 가르쳐 줬지요. 우리 선생님한테 빨리 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때를 놓친다고 했다구요.' 합니다. 별의별 귀신들이 많더라구요. (웃음)

그 전부 다 남자가 아니라 여자입니다. 이 쌍것들! 아, 그 사람들을 욕하는 겁니다. 당신들이 아니예요. 없으니, 쌍것이라고 하는 거지요. 그 얼마나 쌍것이야! 미친 바람이 불어 가지고 그랬다는 것입니다. 그런 걸 보자면, 타락한 여자들은 말이에요…. 아, 실례의 말을 하누만. (웃음) 잘되어도 뭐 그 꼴 나는 것입니다. (웃음) 필요 없지요. 거 무슨 말인지 알고 싶지요? 다음에 만나서 얘기해 줄게요. 다음에 질문을 해서 그때 생겨진 얘기 기억나게 되면 해 주겠어요.

인간이 만물의 영장인 이유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자기 상대를 나면서부터 알고 태어나는 겁니다. 여러분은 신랑들을 나면서부터 알았어요? 자기 상대로 생겨난 걸 알았어요? 아담 해와는 부부가 양쪽 다 알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었으면 상대가 누군지 안다구요.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첫사랑을 다 아는 거예요. 그런데 제멋대로 되었으니 모르지요? 그런 것을 감지할 수 있는 안테나가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남자, 여자들을 내가 손대는 거예요. 그래, 자기가 아무리 사주팔자를 보고 팔자 소관을 봐도 내가 한 것보다 못하다구요. 아무리 자기가 유명하다고 해도 그렇다구요. 내가 이름있는 사람이거든. 이름났거든. 자기들은 글자를 가지고 사주를 보지만, 문총재는 심주를 본다구요. 마음, 마음 사주를 본다구요. '이 양반이 이러이러하니 좋다. 천생배필이야, 요 사람이. 안 만나면 이내 다 죽을 것인데 요렇게 묶음으로 말미암아 80년을 살겠구만!' 그랬어요. 신기하지요? 그렇다고 당신네 아들딸 결혼시켜 주겠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웃음) 「해 주십시오!」 아, 나 싫습니다.

하루에 3천7백 쌍 이상을 결정해 버렸어요. 얼마 전에 저 5만 쌍을 한 40일 동안에 결정했어요. 그러지 않고는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머리가 좋아요, 나빠요? 컴퓨터가 내 머리를 못 당하는 거예요. 그만하니까 통일교회 교주가 되겠다고 간판 붙였지, 그러지 못해 가지고 간판 붙였으면 벌써 낙상해 가지고 병원에 있을 거라구요. 별의별 일을 당하면서 그때부터 엎드려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파란만장한 환란 도중에서 이렇게 살아 남은 거 아녜요? 그거 알아주어야 됩니다.

아줌마들! 「예.」 문총재가 찾아가면 비밀리에 모셔서 밥 한 끼 해 줘요. (웃음)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비밀스런 이런 얘기도 하지요. 못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구요. 그래, 못된 녀석, 못된 간나들, 못된 무리지만, 하나님이 좋아하는 잔칫날이 될 거라구요.

진화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 때문에 남자 여자가 생겨났어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분자의 세계에는 양이온 음이온이 있고, 원자의 세계에는 양전자 음전자가 있다구요. 또 식물세계에는 수술 암술, 수꽃 암꽃이 있어요. 곤충세계에는 수놈, 암놈이 있구요. 그 다음에 사람세계에는 남자 여자가 있습니다. 이것이 전부 다 무엇 때문에 상대적 쌍쌍형이 되어서 존속하느냐? 사랑 때문입니다.

급과 차원은 다르지만, 자기들 나름대로 인간 사랑에 비교될 수 있는 이상의 사랑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여자들이 그렇잖아요? 작은 벌레는 잘 잡지 못해요. 그걸 손가락 끝에 침을 발라 가지고 싹 이러면 붙어 가지고 '아, 나 살려 줘! 왜 이래? 우리 재미있게 사는 데…!' 하고 항의를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웃음)

거기에 눈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거 사람을 보겠나, 못 보겠나? 보고도 남지요. 조그만 자기 상대도 보는데, 사람을 못 보겠어요? 사람이 얼마나 커요! 그거 물어 볼 것도 없는 거지요. (웃음) 그런 거예요. 그 세계도 청각과 시각, 미각, 촉각…. 다 사람 이상의 기관을 가졌어요. 개가 냄새를 맡는데 사람보다 나아요, 못해요? 「낫습니다.」 말이 달릴 때에 사람보다 빠르던가요, 늦던가요?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이 낙제하는 일이 많아요. 공중에 날 수 있어요? 뱀 모양 배로 기어다닐 수 있어요? 그거 얼마나 답답해요!

무엇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에요? 무엇 때문에 사람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해요, 동물세계에서? 동물세계에 암놈들이 매달 달거리를 하오, 안 하오? 무슨 생각하고 있나, 여자들이? 「합니다.」 그래, 매달 피임 해 봤어요? 1년에 새끼치게 될 때에만 그 증상이 나타나는 거예요. 그때에는 이 암놈이 싸게 되면 틀림없이 냄새가 나는 거예요.

그러나 인간은 어찌하여…. 여자들, 매달 달거리하는 거 좋아요? 「아닙니다.」 아이구, 그거 얼마나 기가 막혀요! 얼마나 귀찮아요! 그것만 해도 남자들이 여자들을 무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사모님도 보게 되면 매달 나 모르게 쓰윽 해 가지고…. (웃음)

그 남편들과 매일같이 살면서도 부끄럽게 생각하는 거 보면 얼마나 기가 막힌 거예요! 그렇지만 그것이 없으면 여자는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갖춤으로 말미암아 춘하추동 사랑의 자극을 평생 느낄 수 있는 거예요. 동물과 같이 1년에 한 번 하면 될 텐데, 처음하게 되면 매달 그 일을 죽을 때까지, 뭐 늙을 때까지 계속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이 최고의 것인데, 그것을 최대의 선물로서 받고 살라고 지어 준 것이 인간인 거예요. 그거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좋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중심삼고 만물의 영장이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거지요. 그 외에는 나은 게 뭐 있어요? 새 새끼같이 공중을 날기를 하나, 뭘 하나? 아무 쓸모없지 뭐. 그렇지만 사람이 고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사랑으로 처음에 침대에서 둘이 이렇게 하나될 수 있는 것은 천지가 기뻐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하나님이 체를 입기 위해서 사람을 만들었다

하나님이 왜 사람을 만들어 놨느냐? 거기에는 3대 요건이 있습니다.

첫째는, 이것은 동물세계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왜 사람을 만들었느냐? 체를 입기 위해서입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무형입니다. 체가 없어요. 체가 없기 때문에 체를 이룬 인간들이 이 땅 위에서 하늘나라 백성을 번식해서 체를 이루어 아들딸로 찾아오는 거예요. 체가 없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체를 입는 데 그 체가 누구냐 하면, 완성한 참사랑으로 일체가 된 사람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영계의 종적인 부모인데 이 종적인 부모와 땅의 횡적인 부모가 결탁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형태를, 체를 입기 위해서 사람을 지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의 완성된 모습은 하늘나라에 있는 하나님을 나타내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예수님이 그런 자리에 서 있지만, 영계에 가면 하나님도 안 보입니다. 기성교인들은 모르지 뭐. 깜깜해 가지고 밤중에 살면서도 대낮같이 자랑했댔자 그거 통해요? 시험 치게 되면 낙제꽝 밖에 안 돼요. 낙제꽝은 천국 들어갈 때 가 보라구요. 전부 다 거꾸로 달려 있더라 이거예요. 여러분 중에서는 영계에 가 가지고 쇠고랑을 차고 '아, 내가 이럴 줄 몰랐다. 내가 알기로는 통일교회는 악마의 소굴이요, 괴수일 텐데….' 기가 차지요.

선생님의 말을 들어 보니까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차원이 높소, 낮소? (웃음) 쌍쌍으로 되어진 모든 이 만물을 하나님이 사랑 때문에 지었으니 사랑의 요소가 없으면 죽은 목숨입니다. 그래, 생육하고 번식하는 것이 무슨 기관을 통해서 번식해요? 입을 통해서 번식해요? 사랑이 어디서? 「마음!」 마음이 사랑이에요? 생명을 번식하는데 어디를 통해서 번식해? 젖을 통해서? 인간은 젖이 크니까 젖을 통해서 번식해요? 남자의 그것, 여자의 그것 아니예요? (웃음) 아, 왜 웃노? 그게 우스우면 타락성이 아직 남아 있다는 거예요. 나는 웃지 않는 다구요. 너무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걸 자랑하고 싶은 거예요. 자기 여편네 자랑하고 싶고 말이에요…. 나 문총재도 우리 어머니를 자랑하기에 입술이 부르텄다구요. (웃음) 아, 자기 여편네를 출세시키려니 얼마나 고달퍼요!

지금 일본 부인들 5백 명을 데려다가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이제 세계에 잘났다는 여자들을 전부 다 동원해 가지고 한 줄에 엮어서 꿸 것입니다. 일본 여자 잘난 것, 한국 여자 잘난 것, 그 다음엔 저 대만 여자 잘난 것, 중공 여자 잘난 것, 인도 여자 잘난 것…. 전부 다 문총재가 '꿰라!' 하면 다 꿰게 되어 있지, '나 싫소.' 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내용을 알면 안 될 수 없어요. 그럴 수 있는 내용 가졌어요, 못 가졌어요? 「가졌습니다.」 아, 이렇게 생긴 미남자가 못 가질 수 있어요? (웃음)

미남자가 좋아하는 것이 미녀들이기 때문에, 미녀들 앞에는 미남자가 나타나야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 거예요. 미남자 아니라도 미남자라고 해야 좋아하기 때문에 말하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섭섭히 생각하지 말아요. '자화자찬하기 좋아하는 문총재구나! 미친 놈!' 하지 말아요. (웃음) 그 참사랑의 주인이 됐으면 그럴 수 있고 말고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생식기를 가질 수 있는 이 영광을 자랑해야 돼요. 그것이 생명의 왕궁, 사랑의 왕궁입니다. 사랑의 왕궁이 무엇이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쌍것이 되었지, 지극히 거룩한 곳이에요. 하나님의 사랑이 정착할 수 있는 기지입니다.

남자 여자가 결혼해서 첫날밤에 이 자리에 중앙으로 오게 된다면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은 핵이 되고, 횡적인 사랑은 부체가 되어서 뼈가 되고 살이 돼 가지고 하나되어 구형체를 이루는 것입니다. 이렇게 됨으로 해서 억천만 년 굴러가기 시작하는데, 그것이 못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는 목적은 두 세계를 서로가 점령해서 두 세계의 주인으로 등장하기 위한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결혼은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것

둘째는,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결혼이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거예요. 그 얼마나 거룩한 거예요! 참사랑에 일체가 되게 될 때에는, 참사랑에는 상속권이 있습니다. 알겠어요?

사랑을 하면 사랑하는 사람한테 다 넘겨주지요? 사랑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위하고 또 위하고 잊어버리는 사람입니다. 그렇지요? 친구들 가운데 20명의 친구가 있더라도 그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친구라는 것은 10년을 여일같이, 일생을 여일하게 봉사하고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고 해 주는 사람을 참친구라고 하는 것입니다. 만일에 자기들에게 어려움이 있고 그 친구에게 어려움이 있다면, 자기의 어려움을 다 집어 던지고 친구의 어려움을 자기가 짊어지고 가겠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20명이 다 제일가는 친구라고 그러는 거예요.

잘났다고 하는 기독교인들 말이야, 쓰레기통, 도둑놈들! 싸움질만 하고 전부 모략중상하고 말이에요. 내가 탕두질(강도질)을 했나? 자기 여편네를 데려다 강탈을 했나? 왜 이렇게 40년 동안 미워해? 거 왜 그런 줄 알아요? 악마가 제일 미워하는 것이 레버런 문입니다. 왜 웃어요? 기가 막혀서 웃어요, 정신 없어 웃어요? 둘 중에 하나지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수놈 암놈이 있다는 것은 진화 때문에 있는 게 아닙니다. 사랑 때문에, 사랑이라는 개념이 수놈 암놈을 만들게 했어요. 암놈 수놈이 사랑을 만든 게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 중요해요. 둘이 하나예요. 하나돼야 돼요.

아무리 싱싱한 나뭇잎도 찬바람을 맞게 되면, 가을이 되면 떨어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공산주의 세계에도 섭리적 가을이 찾아옴으로 말미암아 찬바람을 맞게 되니 이 파란 잎이 하루 저녁에 쉬익 떨어지는 거예요. 공산주의도 떨어질 수 있는 운명에 처하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멘!」 알겠어요? 「예.」

수놈 암놈에 앞서 사랑이라는 개념이 있었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한 가지 첨부해서 얘기할 것은 요즘에는 몇십만 배 이상 확대해야 보일 수 있는 그런 미생물세계도 쌍으로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존재 세계의 환경을 하나님이 창조하였고 환경세계는 주체와 대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 존재의 세계에 규격품으로 남아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모든 공식 과정에 합격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공식으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 더 크기를 바라서 부처끼리 하나되었으면 나라를 내 것 만들고 싶다는 거예요.

그래서 환경권에 주체와 대상이 있고, 그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면 더 큰 것을 중심삼고 대응해 가는 거예요. 더 큰 것과 하나돼요. 가정의 부부가 하나된다면 참된 충신의 세계, 참된 성현의 세계에 대응해서 자꾸 올라가려고 하는 거예요. 올라가서는 뭘 하느냐 하면, 하나님을 점령해야 돼요. 하나님의 마음속에 간직돼야 돼요. 그 깊은 골짜기에 간직되어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생활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인생이 가야 할 공식노정입니다. 알겠어요? 공식노정이에요.

대응해서 큰 데로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아시아에서 제일가고 싶어하는 거예요. 아시아에서 제일가게 되면 세계에서 제일가고, 세계에서 제일가면 하늘땅 앞에 제일가고, 하늘땅 앞에 제일가는 그런 왕이 있으면 왕을 점령하고 왕의 사랑까지도 점령할 수 있다면 그러고 싶다는 거예요. 이런 존재야말로 최고의 희망의 절정이었느니라! 아시겠어요?

참사랑에는 상속권·동거권·동참권·동위권이 있어

이제 들으려면 끝까지 들어야지요. 자, 물 좀 먹고 하자구요. 아홉 시가 되었는데 그냥 하자구요, 그만두자구요? 「더 하십시오.」 아, 욕먹을 사람인데? 싱거운 아줌마 같으니. (웃음) 그만둬요? 그만둬도 되지 뭐. 그럼 30분만 더 하자구요, 30분만. 그 동안에 한 사람도 안 갈래요? 안 가겠다면 하고, 한 사람이라도 가겠다면 안 하겠다구요. 저 아줌마, 가는 거예요? 「아닙니다.」 가는 데 뭐? 「아닙니다.」 아니긴 뭐가 아니야? 여자들은 안 간다고 하고는 잘 가더라. (웃음)

아무리 고약한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이 천지 이치를 나타내는 참사랑에 묶여져 같이 다니면 천하가, 모든 만물이 내 것이에요. 그래, 참사랑에는 상속권이 있어요. 알겠어요? 참사랑은 상속을 해 주려고 그러지요? 참사랑에는 동거권이 있습니다. 같이 참석할 수 있는 동참권이 있어요. 그가 대통령의 자리에 있더라도 그 앞에 가게 되면 쓰윽 와서 모셔 들이는 거예요.

일자무식, 저 발바닥에 있던 아내라도 퍼스트 레이디가 되면 국가의 백관 대신들이 행차하는 그런 좌석 옆에 앉아서…. 그런 마누라 앞에 머리숙여요, 안 숙여요? 사랑의 권위가 이렇게 위대한 거예요. 동참할 수 있는 자리에 가는 거예요. 사랑을 주게 되면 절대 떨어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그래요? (웃음) 벌써 웃는 거 보니까, '물어 볼 게 뭐요?' 하는 것 같구만. (웃음) 거 괜찮아요. 제대로 살아서 그걸 믿고 전부 다 풍습이 되었으면 할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동거권이 있고 동참권이 있고 동위권이 있다고 할 때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할지어다! 하나님이 누구의 것이 돼요? (웃음) 내 것이에요, 내 것. 하나님의 사랑이 누구의 것이에요? 내 것이에요. 이러한 가치를 알아야 돼요. 여러분, 남자나 여자나 전부가 천지에 대 주재가 있다면 그 꼭대기에 올라가고 싶어해요, 요만큼 올라가고 싶어해요? 「꼭대기에 가고 싶어합니다.」 꼭대기에 올라가서도 숨겨진 사랑 보따리가 있으면 그것까지 훔쳐 갖고 싶어요, 안 갖고 싶어요? 그래서 그 보따리에 최고의 모든 것을 채우고 남을 수 있는 제일 귀한 것을 점령했다고 할 때는 손드는 거예요. 꼼짝못해요. 그럴 수 있는 내용의 것이 인간세계에 있어서 무엇인가 할 때, 그것이 참사랑이니라! 귀중한 말이라구요.

인간 최후의 목적이 하나님의 사랑에 있다 할 때, 사랑에 점령당한 남자 여자가 되었을 때는 평화의 세계로 가지 말라고 해도 뒷걸음치며 걸어갑니다. 뒤로도 갈 수 있는 거예요. 자기의 갈 길이 바빠요. 그렇기 때문에 4백조 개나 되는 세포 자체가 비로소 좋다고 춤을 출 수 있는 그 경지를 만들어 주는 것이 참사랑이라는 거예요.

자기를 희생시키고 투입하는 사람은 부활해

그럼 참사랑이 뭐냐? 결론짓자구요. 여러분, 이 땅 위에 있는 인간의 가치를 알았지요? 하나님은 절대자이고 영원한 존재로서 사랑의 일체 이상을 가졌기 때문에 영생논리가 이론적으로 성립되므로 영생해야 되겠소, 어때야 되겠소? 「영생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하나님의 상대적인 존재도 영생은 필연적이에요. 영원하다구요. 그런 걸 알았기 때문에 문총재는 사선을 넘는 것도 문제가 아니었어요. 사선을 넘는 것이 아무렇지 않아요.

여러분, 가만히 생각해 봐요. 이제 말한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고 할 수 있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면서 '전부 다 이루었다!' 했는데, 그 말이 맞습니까? 예수님이 다 이루었어요? 그 다음에 재림해야지요? 다 이루었어요, 못 이루었어요? 「못 이루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을 중심한 말인가를 알아야 돼요. 원수를 사랑하고까지 넘어가야 할 십자가의 고개를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을 잊어버릴 수 없게 하는 그 벽이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인데, 그거 하나는 다 이루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가는 길에는 지옥이나 천당이나 막히는 담이 없게끔 되었다는 겁니다. 다 이루었다면 올 필요가 없지요. 지상천국이 되어 가지고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천국의 황족으로서 입성할 수 있게 다 되어 있어야 돼요. 지금 그렇게 다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는 발동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참사랑은 투입하면 투입할수록 점점 커지는 겁니다. 알겠어요? 참사랑이라는 것은 투입하면 투입할수록 입력보다도 출력이 커지는 거예요. 세상의 모든 힘의 세계는 입력이 출력보다 큰 겁니다. 그러나 참사랑의 세계는 입력이 출력보다 작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투입하면 할수록 커지는 거예요.

예수님이 성경에 말하기를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고 했어요. 그 말은 '망하고자 하는 사람은 흥하고 흥하고자 하는 사람은 망한다. 자기를 희생시키고 투입하는 사람은 부활하고 자기를 부활시키려고 하는 사람은 죽는 것이다.' 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결론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하신 것입니다. 기독교인은 누구나 알고 있어요. 다 암송하고 있잖아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예요. '장로교, 감리교를 사랑하사'가 아닙니다. 교파가 아니야, 이 쌍것들! 교파 싸움들만 하는 동안에 인류가 얼마나 멸망했어! 천상세계에 가면 하나님이 '이놈! 예수의 가르침은 인류를 구하는 데 있는 데 자기 종파를 중심삼고 싸우고 별의별 짓을 다 했으니, 내가 이 자리에서 너희들을 심판해야 되겠다' 할 거라구요.

참소하면 지옥 가는 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내가 아는 천국은 그렇더라구요. 내가 오늘날까지 욕을 먹은 것은 무엇 때문이냐? 만물의 해방을 가로막고 있는 담을 향해서 내가 방망이가 되어 가지고 까부시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이 문총재가 가는 노선에는 핍박의 담이 세계적으로 해소가 되었습니다. 그게 쉬워요? 「어렵습니다.」 어려운 일이 많아요. 소련이 붕괴되고, 신학계가 완전히 나한테 굴복한 거예요. 싸움은 1979년에 이미 다 끝났습니다.

그런데 이 기성교회는 저 강원도 산골에 사람이 가는지 짐승이 가는지도 모르고…. 개가 밤에는 안 짖고 대낮에 닭새끼가 푸드덕거리는 걸 보고 짖어대니 그게 진짜 개요, 미친 개요? 딱 그와 마찬가지예요. 아, 이거 사람 보고 짖어야 할 텐데 닭새끼 보고 짖는 거예요. 그나마 밤에는 호랑이가 나오니 무서워 못 짖고, 낮에만 짖으니 그거 미친 개지요. 미친 개가 말하는 대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질 것 같아? 천만에! 우리같이 똑똑한 사람은 욕 안 먹습니다. 내가 욕 안 먹는 방법을 모를 것 같아요? 수첩에 다 기록하지 않았어도, 이런 천지 비밀을 골고루 다 외우고 있는 그런 챔피언이 욕을 안 먹게 못할 것 같아요? 욕을 안 먹는 길을 다 알지만, 이러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거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부활해야 돼요. 부활하지 않으면 살 길이 없어요. 부활의 운동을 지향하는 거예요. 이것이 로스엔젤레스 같은 큰 도시에서 4개월 만에 끝났는데, 나한테 보고가 들어오기를 50개 단체가 서로 그런 운동을 주최하겠다고 해서 문제가 벌어졌다는 거예요. 숨어서 땅굴 파고 기도하던 그런 사람들이 지금까지 복음 소리를 못 듣다가, 이것을 듣고 나서는 문총재라는 분이 구세주라고 간증하는 것입니다. 나 거짓말 할 줄 모릅니다. (웃음)

창세부터 사관적 논리를 갖춘 경서는 통일원리밖에 없어

경서가 인간을 위해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성서가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하나의 동기, 하나의 방향, 하나의 언어문제, 그것이 지금까지 7년 걸렸어요. 문총재가 그걸 공인했지만, 그것을 시인할 수 있기까지는 전부 다 종단장, 세계적으로 유명한 종단의 학박사들이 심의해 가지고 몇 번씩 고친 거예요. 그 책을 내서 팔아먹는다면 서로가 팔아먹으려고 싸움 나거든요. 그래서 변호사를 시켜서 역사가들의 고문을 전부 다 거쳐 가지고 문서 정리 같은 것을 다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번에 그런 하나의 【세계경전】을 만든다구요. 거기에는 모든 교파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불교면 불교, 유교면 유교 등 12개 종교의 대표 되는 모든 경서를 모아서 전부 짜는 거예요. 지금까지의 경서는 출발이 불확실하고 끝이 불확실했어요. 이것을 레버런 문의 교리를 중심삼고 다시 짜는 거예요.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자기들이 지어 놓은 것이 어때요? 전부 다 이 우주의 근본을 모르는 거예요. 창세로부터 모든 사관적인 논리를 갖춘 건 통일교의 교리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안 끼워 넣을 수 있나? 세계에 제일 유명한 신학자가 전부 다 편성 책임자가 되어서 만들어 가지고 이번에 대회 할 때 나한테 헌납하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거 보면 나도 유명한 건 확실하지요? (웃음)

그 57개 국의 종교 대표 되는 사람들이 3대 교파를 대표해 가지고 모여서 전부 다 여기에 맞추었어요. 그래 놓고 그 양반이 이러더라구요. 자기가 생각하기에 '아이구, 기성교회가 얼마나 반대했으면 그 사람들이 배짱 없이 중간에 흘러갔노?' 하고 알아봤다는 거예요. 사람을 시켜 알아봤더니, 그게 그렇지 않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당신네들, 사실이 아닙니다. 모든 종교세계가 시인할 수 있는 대회의 명망을 갖추었는데 이런 일을 하다니, 세계적인 위신을 손상시킨 것입니다. 이번 종교대회에 초청하니, 거기에 참석해서 세계 인류 앞에 약속을 수행하지 못한 것은 이러이런 사정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제 문총재 앞에 【세계경전】을 수여하니 모든 것을 용서해 달라고 하는 문서를 [워싱턴 타임스]에 공개하시오.' 했다는 거예요.

기독교, 큰일났구만! 그런 일이 닐리리 동동 얼마든지 있어요. 그런 협박 속에서 반칙해 가지고 해 나왔다 이거예요. 어디 가든지 사랑해 가지고 봄을 맞이한 자발적인 이런 소생의 기간을 통해서 수습하려고 하는 것이 문총재의 변하지 않는 소신이니라! 노멘─! 「아멘!」

부부 사랑의 가치

자, 인간의 가치를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남편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대신자인 거예요. 잘 알아야 돼요. 아내는 누구냐? 하나님의 대신이에요. 어머니는 누구냐? 하나님의 대신자예요. 내가 누구냐? 하나님의 대신자예요. 남편은 4대를 대표했어요. 할아버지, 아버지, 남편, 형제를 대표했어요. 이 넷의 사랑을 중심삼고 대표적으로 상속받아 나서는 것이 부부라는 거예요. 그래서 부부의 사랑이 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가 깨질 때는 인류의 사랑, 할아버지 사랑, 부모 사랑, 형제의 사랑이 분해되어 떠나가는 거예요. 왜? 인류는 한 우주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살게 되어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이거예요. 내게는 할아버지의 사랑이 싹틀 수 있는 것이요, 아버지의 사랑, 형제의 사랑 같은 것이 천년만년 생명의 결탁과 더불어 혈통을 통하여 같은 곳에서, 횡적인 번식의 터 위에서 발전함으로 말미암아 가정을 중심삼은 종족, 종족을 중심삼은 민족, 민족을 중심삼은 국가, 세계, 천상의 나라가 형성되느니라! 「아멘!」(박수)

그렇기 때문에 제일 사랑하는 법도가 아버지 대신, 할아버지 대신이에요. 그 다음에 할머니 대신입니다. 천년만년 사랑하고도 더 사랑할 수 있는 내 사랑이에요. 여기에 전부가 있지만, 이런 가치를 상실했을 때는 살찐 개새끼만도 못해요. 암캐 고기만한 값도 안 나오는 여자의 몸뚱이가 되는 거예요. 이 사랑을 누가 심은 거예요? 그 고귀한 가치가 악마의 화살을 맞아 가지고 지옥 밑창으로 떨어진 참상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눈에 피눈물이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봤어요?

거리의 여인을 해방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내 손으로. 이 세계에 노예와 같은 비참한 운명을 벗어나지 못한 한의 여성을 해방하려고 하는 거예요. 이제 때가 되었어요.

선생님으로 말하면, 남성으로서 하나님의 탕감의 노정을 다 통과했습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아 해와를 지었지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었다고 하는 것은 상징적인 본을 따서 지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의 품에 품겨 사는 거예요. 여자는 남자 품에 사랑을 두고 있다 그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남성 여성의 가는 길에는 평탄길만 남았어요.

여성해방을 위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의 창설

내가 미국의 영주권을 버릴까 봐, 미국과 인연을 끊을까 봐 지금 미국이 밀사를 보내고 있어요. 1987년 김일성이가 날 죽이려고 25명의 적군파를 보낸 것이 기꾸무라사건이라고 해서 유명합니다. 지금도 그 재판이 끝나지 않았어요. 그런 와중에도 그 괴수 김일성과 고르바초프를 구해 주기 위해서 모스크바에 혼자 당당히 입성한 거예요. 김일성이가 벌써부터 나를 인민궁에서 만나자고 하는 거예요. 거 만나야 되겠어요, 안 만나야 되겠어요? 「만나야 됩니다.」 누구 좋으라고? (웃음)

하나님주의를 중심삼은 통일교회 문선생을 참아버지라고 하고 악마의 부모 입장에 있는 아버지, 메시아, 재림주는 김일성입니다. 배포가 대단하지요. 영국 언론에서 선정한 세계의 인물 1천 명 가운데 한국에서는 세 사람, 김일성이와 문총재 그리고 이승만이 들어갔어요. 지금 이승만은 죽었지요? 김일성이는 4백만을 학살했어요. 그러나 문총재는 한 사람의 피도 흘리지 않고 끝까지 욕을 먹으면서도….

김일성이는 40년 동안 총칼을 가지고 군왕 행세를 했지만 문총재는 전부 자연굴복시켜 가지고 자유스러운 환경에서 하나님 앞에 전수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이런 생애를 전수받아야겠지요? 「예.」 (박수)

한번 득세할래요, 안 할래요? 한번 출세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한번 해 볼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해 보겠습니다.」 정말이에요? 그러면 손 한번 들어 봐요. (박수)

우리 집사람한테 여자로서는 참 배울 것이 많습니다. 두고 봐요. 훌륭한 어머니, 훌륭한 일 하는 문총재의 여편네를 만들어 주었다고 할 테니. 선생님이 지금까지 싸움을 안 해 봤어요. 내가 일생 동안 싸움을 해 보지 않았어요. 아들딸, 식구들한테 눈물을 보일 수 없어요. 아이들이 어머니 아버지를 하나님 이상 자랑하는 거예요.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또 문총재 사모님은 말이에요, 나에 대해서 모든 걸 믿습니다. 내가 거짓말을 해도 백 퍼센트 믿기 때문에 무섭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좋은 부부요, 나쁜 부부요? 「좋은 부부입니다.」 열세 명이나 되는 아들딸을 길렀는데, 그 아들딸이 전부 어머니 뒤에 따라오지 말래도 따라 오는 거예요. 우리 엄마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는 거예요. 학교에서 통곡을 하길래, 선생님이 왜 우느냐고 그랬더니 '우리 엄마 아버지는 언제나 세상에 좋은 일만 하는 데 차이니즈(chinese;중국인)라고 하면서 손가락질하고…. 어떻게 제일 나쁜 사람처럼 얘기할 수 있느냐? 우리 엄마 아빠는 안 그런데, 왜 그러느냐?' 하더라는 거예요. 그 얼마나 안타까우면 통곡을 했겠어요? 그래서 자라고 있는 여러분의 아들딸을 고이 키워 낼 수 있는 혁명적인 부활의 힘이 거기서 싹터 나온다고 보는 거예요.

나는 내 눈물이 사라지지 않았고, 수고와 피땀이 그치지 않았다는 희망을 품고 현재도 나가고 있는 바입니다. 그런 불쌍한 남자를 만나서 서러운 말 많이 듣게 해서 죄송 천만이옵니다! (박수)

혁명에는 언제나 그 과정에 싸우는 단계가 있다는 겁니다. 죽느냐, 사느냐? 그게 참 어렵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평화여성연합대회를 해서 여성을 내가 해방시키는 겁니다. 그래서 내년까지 일본 통일교회 여성들이 168개 국 나라의 사람들과 축복결혼을 합니다. 아마 그거 준비 중일 거예요. 여성 해방할 준비예요. 아프리카 흑인들한테 일본 사람이 시집가려고 해요? 그런데도 이런 내용을 알기 때문에 '내가 실천해야 되겠다.' 해서…. 사실상, 일본 여자들이 다 했습니다. 일본이 먼저 시작했으니, 일시에 동원되는 거예요.

그래서 금년말까지는 160개 국에 평화여성연합을 다 창설하고, 남북여성연합을 끝내 가지고 명년에는 60개 국 이상의 세계 국가들이 올림픽 스타디움에 모여서 15만 세계여성연합대회를 할 거예요. 그때에는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이 아니라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선포할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에 있어서의 여러분들이 먼저 알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세워 가지고 이 망해 가는 나라에 도의적인 문화를 새로이 창건하여 세계여성연합을 위한 초석을 놓고자 하는 것이 문총재의 마음일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경륜입니다.

이제 여성시대입니다. 남자가 해야 할 복귀섭리의 탕감은, 하나님의 십자가의 길은 다 끝났습니다.

하나님의 통일세계를 이루기 위한 40년노정

통일교회 앞에는 이제 순교의 길이 없습니다. 교주로서 이것을 필생에 갖추어 가지고 이제 우리 교단이 모두 다 넘어왔습니다. 이제 해방의 나라를 세워야 된다구요. 그러나 아직 우리 집사람이 그 자리에 못 섰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등한 자리에 세워야 됩니다. 남편은 바깥사람이지요? 「예.」 바깥주인이예요. 여자는? 「안주인입니다.」 통일교회 안주인인 어머니가 나와 대등한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세계 여성은 우리 집사람을 통하여 대등한 자리에 서 가지고 이 땅 위에 악마가 지배하던 미완성 사망권을 넘어서 완성이란 깃발을 꽂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정 앞에 나서지 못하고 뒤로 후퇴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이 악마의 무도장으로 나가지 않을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탄을 지상에서 청산하자는 하나님의 뜻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이런 일을 한 것이 46년입니다. 4천 년을 40년으로 축소시킨 거예요. 문총재가 40년 광야시대의 모세와 같은 노정을 걸어왔기 때문에…. 이것은 이스라엘 선민으로부터 지금까지 4천 년 역사를 축소한 거예요. 사람의 일대가 4천 년을 살 수 없고, 4백 년을 살 수 없으니 40년으로 축소해서 넘은 것입니다.

문총재는 역사적인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악마에게 포위된 자리에서 광야로 쫓겨났다가 재차 상륙작전을 해서 반전시켜 가지고 승리의 패권을 쥐어서 자유세계를 넘고 공산권을 넘었어요. 이제부터 금후에 통일의 세계를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기 때문에 이 책임을 지기 위해서 몸 마음이 싸우면서 갈라졌던 이 세계를 수습해 나온 것입니다.

마음을 대표한 것은 종교의 세계요, 몸뚱이를 대표한 것은 정치세계입니다. 여자들이 몸뚱이와 마음을 얼마나 희생시켰어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그랬습니다.」 악마의 도장입니다. 이 갈라졌던 것을 어느 때 통일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은 내 개인이 정리하지만…. 세계의 뜻을 통일하는 것은 개인으로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종교의 통일을 위한 평화의 기대를 리드하고 세계의 모든 국가들의 정상을 한데 묶어 가지고 세계의 미래를 설계하는 거예요.

그래서 자유세계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모두 초청받고는 부랴부랴 달려왔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소련의 최고 지성인 대학생들과 미국의 아이비 리그 8개 대학의 학생들을 교류시킨 거예요. 소련의 모스크바와 레닌그라드에 있는 7백 개 대학들 가운데서 전부 다 핵심분자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 5천 명을 데려다가 교육했습니다. 소련 땅에서 온 무신론주의 청년들이 창조원리를 공부해 가지고 미국의 제일 잘났다는 청년들을 데려다가 스승의 자리에서 가르치는 거예요. 그 학생들은 열아홉 살, 스무 살, 스물한 살밖에 안 돼요. 그런 사람들이 잘났다는 그 미국의 유신론주의 청소년들, 왕처럼 역사적 대표자로 살아온 사람들을 때려잡은 거예요. 신에 대한 설명을 할 때, 그 미국의 학생들이 감동이 되어 가지고 손을 들고 만세를 부를 때 그 소련 학생들이 얼마나 신났겠어요!

이래 가지고 소련에 있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일본의 학생들, 구라파 학생들을 데려다가 1주일 동안 교육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국은 뺄까, 집어 넣을까? 「집어 넣어야 됩니다.」 (웃음) 한국 말은 묘미가 있다구요. (웃음)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하겠으면 자기가 이야기해야지.

그러니까 이 세계를 지배하는 사람은 2세들과 대학교를 점령해서 판도를 잡고 넘어가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을 통해서 금후의 세계는 수습되느니라 하는 것이 하나님의 통일세계로 가는 결론이었더라! (박수)

하나님 사랑과 인간 사랑의 정착점은 3대가 사는 가정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합니다. 하나님의 사랑도 수직이기 때문에 이 수직이 수평과 마주치기 위해서는 90각도에 제일 가까운 자리로 가야 되는데, 이 자리는 한 점밖에 없습니다. 91도도 기운 것이고, 89도도 기운 거예요. 이것은 구형을 향하기 때문에 전후·좌우·상하가 어디에서나 90각도를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 일체권이 어디냐 하는 문제, 정착점이 어디냐 하는 문제가 제일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것이 어디냐 하면 요 90각도, 전후·좌우·상하를 중심삼은 90각도예요. 이것을 중심삼고 완전히 구형을 이루어서 모든 상대적 힘을 지지해 가지고 상대권을 운동시켜 유지시키는 힘이 교체하는 것입니다. 그 한 점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진동의 박자와 마찬가지예요. 여기에 하나님이 계신 거예요. 사랑의 진동이….

수직적 사랑의 자리에는 번식이 없습니다. 한 점밖에 없기 때문에 번식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평면적인 360도 수평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왜 아담 해와를 땅에다 지었느냐? 여기는 면적이 많음으로 말미암아 여기서 번식할 수 있는 기반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늘나라에 가서는 번식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지상에서 하늘나라의 백성을 만들기 위한 생산 공장이 부부요, 가정이니라! 「아멘!」

가서 보라구, 문선생의 말이 맞나 안 맞나? 영계에 가면 생산을 못 합니다. 왜? 영계는 뭐냐? 아까 말했지만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까지 아버지라고 그러지요? 옛날에 아담 해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사랑의 가치를 중심삼은 하나님이기에 왕자, 왕궁의 권을 주기 위한 하늘나라 백성의 생산공장이 자기의 현재의 완성된 가정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의 할아버지는 과거 역사를 대표해서 하나님이 보내 준 사자예요. 과거를 대표한 왕권을 대신해서 와서 지키는…. 하나님은 1대, 아담은 2대인데 3대를 못 봤어요. 기준이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왕자예요. 우리 가정에 3대가 사는 것은 뭐냐 하면, 역사과정으로서 하나님을 대신한 왕권자로 군림해 있는 것이 할아버지 할머니이고, 50억 인류의 가정들을 대표한 왕과 왕후가 내 아버지 어머니입니다. 아시겠어요? 나는 그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하늘나라와 지상나라자 왕녀예요. 미래에 상속시켜야 될 것이 아들딸이라는 것을 아시고 길러야 되는 것입니다. 왕자같이 길러야 되는 거예요. 그런 것 같아요? 「예.」 그와 같이 왕자 왕권의 계대를 이을 수 있는 것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이에요.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손자를 못 봤다는 거예요.

장자권 복귀·부모권 복귀·왕권 복귀의 길을 가서 해방되라

이것이 이론적인 입장에서는 3대가 왕권 상속적인 내용을 이어받는데 악마의 방해를 받지 않는 해방권이 되었기 때문에…. 이 완성 복귀의 길이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라는 말이에요. 장자가 누구냐 하면 아담 아니예요? 장자가 크게 되면 참부모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역사는 장자권 복귀이기 때문에 형제끼리 싸우는 것입니다.

원래 장자가 둘째 아들로 태어났어요. 그래서 장자권을 차자가 된 자리에서 이어받아야 되겠기 때문에 복중에서 싸움이 있었어요. 에서와 야곱이 리브가의 복중에서 싸웠지요? 복중에서 싸우니까 리브가가 '하나님, 어찌하여 내 배에 두 아이가 있어 싸웁니까?' 할 때, 하나님이 가라사대 '네 복중에 두 나라가 있음이니,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 했어요. 이와 같은 의미예요.

다말이 복중에 베레스와 세라를 잉태했을 때에도 동생이 형을 밀쳐 가지고 장자로 태어났기 때문에 복중에서 교체할 수 있는 승리적 패권자가 나왔어요. 사탄이 복중에서는 참소할 수 없기 때문에 이와 같은 계통의 전통을 이어받아서 다말이 자기 시아버지와 인연을 맺어 가지고…. 마찬가지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한 천사장 입장과 마찬가지로 그와 같은 입장에 서서 사탄세계의 씨를 빼앗아 가지고 새로운 씨를 심어야 됩니다. 마리아의 복중에서 생겨난 애기씨는 다말로부터 싸우던 역사를 통해서 전부 청산지은 씨입니다. 어머니 복중을 중심삼고 장자권을 복귀해 버렸기 때문에 그런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마리아의 복중에서 태어난 예수는 태어난 그날부터 사탄이 자기 것이라 주장할 수 없는 입장에 설 수 있도록 혈통을 깨끗이 분별해서 태어난 단 하나의 역사적인 분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중심삼고 혈통 전환을 필하고 비로소 선민으로 태어난 입장이기 때문에 독생자라는 말이 성립되는 거예요. 예수가 독생자이지요? 「예.」혈통을 맑힌, 사탄 앞에 해방된 독생자예요.

왜 기독교를 중심삼고 제2차 세계대전 후 통일세계를 만들었느냐? 이런 혈통을 분별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적 기반을 고스란히 이어받아서 독생자의 권위를 가지고 이 땅에 태어났기 때문에 군주가 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피를 맑힐 수 있는 주인으로 오신 분이 메시아예요. 예수님이 오는 게 아녜요.

역사상에 더럽힌, 사탄의 피를 받은 모든 것을 전부 다 개조해야 됩니다. 재창조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40년 동안 복종해야 돼요. 통일교회 사모님이 그렇게 나온 거예요, 여자를 대표해서. 그렇기 때문에 이젠 여자들이 해방됨으로 말미암아…. 신랑으로서 세계 만국을 수습하는 데 있어서 영광의 한 날을 중심삼은 깃발을 가지고 천지가 진동하게 해방의 나라를 제패하는 일국의 거시적인 출발이 금번 아시아평화여성연합대회입니다. 거기에 가담해서 영광된 그 나라에 있어서 참된 어머니가 되고, 참된 아내가 되고, 참된 딸이 되어서 승리의 면류관을 쓰고 왕후의 자리에 등극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장시간 함께해 주신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고 싶어요, 하고 싶지 않아요? 「하고 싶습니다.」 하고 싶은 사람은 한번 손 들어 보세요. 크게 들어 봐요. 그렇게 되는 날,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복받을 수 있는 장면이 천하에 그려질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박수).

​나는 이번에 내 아내와 더불어 북한 정부의 초청을 받아 평양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내가 북한을 마지막으로 떠난 1950년 12월로부터 만 40년하고 11개월만에 있게 되는 역사적 기회였습니다.

​북한을 다녀오면서

​나는 북한에 대해 한이 많다면 누구보다도 많은 사람입니다. 나는 내가 종교 지도자요, 또한 나의 일관된 반공의 신념 때문에 북한 현정부로부터 이루 말할 수 없는 핍박을 당한 사람입니다. 또한 이루 형용할 수 없는 고문을 당하였으며, 근 3년의 흥남 감옥생활을 통하여 많은 죄없는 죄수들이 죽어 나가는 것을 본 사람입니다.

한마디로 말하여 내가 오늘날 건재하다는 것은 하나의 놀라운 기적이며, 오직 하나님의 특별하신 가호와 은사 때문이었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번에 나는 통일교회의 창시자로서 참사랑의 정신으로 북한에 다녀왔습니다. 참사랑이란 사랑하지 못할 것까지도 사랑하는 정신입니다. 그러기에 예수께서도 '네 원수를 사랑하라!' 하신 것이 아닌가 합니다.

평양에 들어가는 나의 심정은 가을 하늘과 같이 맑았습니다. 나는 원수의 집에 가는 것이 아니라, 내 고향 내 형제의 집에 가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서로 용서하고, 서로 사랑하고, 서로 단결하자!'는 나의 필생의 신조를 가지고 북한 땅을 밟았습니다.

나의 승공사상은 공산주의를 살리는 사상

또 내가 지난 40년의 동서 냉전시대에 세계 어느 누구보다도 철저한 반공주의자요, 또 국제승공연합의 창시자로 일생을 승공투쟁에 바쳐 온 것은 온세계가 주지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나의 승공사상은 공산주의자를 죽이는 사상이 아니고 그들을 살리는 사상, 곧 인류 구원의 사상이라는 점입니다.

나는 베를린 장벽의 붕괴 후, 공산국가가 무너지는 즉시 그들에게 새 가치관을 교육하여 그 나라들을 살리는 데 전력을 다해 왔습니다.

소련과 동구(東歐)뿐만 아니라 신생 민주주의 국가들의 정치인, 지성인, 교수, 대학생들이 나의 초청으로 수천 명이나 미국과 일본에 와서 참민주주의를 배우고, 나의 하나님주의와 두익사상에 감명받고 돌아가 스스로 자기 나라를 살리는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냉전시대의 종언과 더불어 찾아온 평화의 운세를 세계적으로 확산시키고자 본인이 세계평화연합을 창설하여 국제적인 평화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것도 이와 같은 나의 신념의 소산입니다.

남북통일은 참사랑으로

나는 북한에서 헤어졌던 내 가족들과 상봉하는 순간, 기쁨과 동시에 가슴이 미어지는 듯한 아픔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남과 북으로 갈라져 오늘도 상봉의 기쁨을 갖지 못하는 수많은 우리 동포들이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그중에 많은 사람들이 영원히 그 기회를 갖지 못하고 사별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 우리 민족의 분단과 이산의 비극은 하루속히 종결되어야 한다는 뼈아픈 각성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번 김주석과의 회담에서 본인은 남북 이산가족 상호 방문 문제를 전향적으로 풀어 나가도록 노력해 주기를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나 공산주의 문제를 해결하고 세계 평화를 이룩하는 일이 단지 이념적 대결이나 교육만으로는 달성될 수 없다고 믿습니다. 그 세계를 살리는 일에는 경제적 지원도 대단히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미 중국에 2억 5천만 달러의 투자로 팬다 자동차 공업도시를 건설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북한을 보는 시각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 다른 것은 북한은 남의 나라가 아니라 내 동족의 나라요, 나와 핏줄을 같이 한 형제 자매라는 점입니다. 피는 물보다 진합니다. 나는 북한의 2천만 동포를 내 형제 자매로서 사랑합니다. 뜨겁게 그들을 사랑합니다.

그러나 이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은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만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보다 선행되어야 할 기본조건이 있습니다. 참사랑을 원동력으로 한 정치, 경제, 군사문제의 관계 개선이 통일의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참사랑이란 부모의 사랑과 같은 무조건의 사랑입니다. 그리고 이웃을 위하여 내 생명을 초개와 같이 버릴 수 있는 희생정신이 곧 참사랑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나는 북한과의 경제협력 및 교류를 넓히고 경제개발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다는 의사를 표명하였습니다.

나는 이번에 평양에 평화의 사도로서 입성했습니다.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이 한반도에서 다시는 동족끼리의 전쟁을 자초해서는 안 되겠다는 굳은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뜻에서 요즈음 미국 조야에서 말하는 북한의 핵시설 공습론은 지극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북한은 이라크가 아닙니다. 이것은 전면 전쟁을 일으킬 것이 분명하며, 그 가공할 결과는 아무도 예측조차 할 수가 없습니다.

미국은 한국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일에는 지극히 신중하기를 바랍니다. 나는 북한과의 핵문제는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상호 존중하는 진정한 대화를 통하여 반드시 평화적으로 해결하여야 합니다. 나는 그 대화의 길을 열고자 평양에 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대화를 통하여 평화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사명감으로 나는 그 대화의 길을 크게 열고 돌아왔습니다.

평화통일을 위해 거족적으로 나서야

나는 이번의 나의 방북 성과가 대한민국 정부와 북한 당국자간의 발전적인 대화와 교류를 증진시켜 나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심정에서 북한을 방문했고, 이제 그것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리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오늘날 과제는 조국통일입니다. 이는 우리의 숙명이요, 우리가 생애를 바쳐 이룩하여야 할 필생의 성업입니다. 나는 지금까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 통일의 성업을 이루는 일념에서 살아왔고, 나의 나머지 일생도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념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통일을 염원하는 남북한 7천만 겨레 모두는 이제부터 갈등과 투쟁을 종식시키고, 화해와 사랑으로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하는 일에 거족적으로 나서 주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총칼을 녹여 쟁기와 보습을 만들 때가 지금이라고 생각하며, 통일조국의 밝은 신세기(新世紀)를 맞이할 준비를 서둘러야 되겠습니다.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행복한 나라에서 사느냐!' 하는 것이 전부 다 꿈이 되어 있다구요. 그러려면 행복한 곳을 찾아야 돼요. 그 행복한 곳에는 모든 것이 있어야 돼요. 개인에게 필요한 것, 가정에 필요한 것, 종족에 필요한 것, 민족·국가·세계 모든 곳에 필요한 것이 갖춰진 곳이어야 된다 이거예요. 국가도 행복하고, 우주도 행복한 곳이어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그 내용이 무엇이어야 되겠느냐? 그것이 무엇이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큰 우주가 있으면 그 우주 가운데는 세계가 들어 있어야 됩니다.

​인간이 바라는 행복의 내용은 뭐냐

​자, 세계가 있다면 그 세계에는 여러 나라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나라에는 여러 종족, 민족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그 민족이나 종족 가운데는 여러 가정이 들어가 있는 것이고, 그 가정에는 여러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한 사람인 내가 행복을 바라고 있는 거라구요. 그 '나'라는 사람이 바라는 행복이란 것은 모든 사람이 부러워할 수 있는 기준에서 바라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자기가 이 우주, 세계, 나라, 종족, 가정보다도 주체적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인간이 그리는 행복이라는 것입니다. 현실적으로도 여러분이 그렇잖아요? 관념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실재를 바라는 거라구요.

자, 그렇게 보면 나를 중심삼고 세계를 컨트롤할 수 있고, 나라를 컨트롤할 수 있고, 민족·종족·가정까지도 내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그런 재료가 뭐가 있겠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그런 재료, 그런 내용이 있다면 그것이 오늘날 이 인간들이 바라는 돈일 것이냐? 돈을 가졌다면, 어떻게 관계를 맺고 싶어요? 자기 혼자 담을 쌓기를 원하고 전부 다 격리를 바라는 거예요, 이게. 그러니까 그런 돈 가지고는 행복의 내용이 될 수 없다 이거예요.

또 우리 인간들이 좋아하는 지식은 어때요? 무슨 하버드대학이나 예일대학이나 프린스턴대학을 나왔다고 해서 칭찬하고 하지만, 그 지식이라는 것은 한 부분입니다. 전문분야에 들어가게 되면 뾰족하기가 송곳처럼 뾰쪽해요. 거기에 관용이라는 게 있을 수 없다구요. 학자들끼리도 단어 하나를 모르게 되면 '난 위에 있고, 넌 아래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행복의 기지가 될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또 그 다음에 파워(power;힘)는 어떨 것 같아요? 다들 힘 좋아하잖아요? 힘을 가지고 그것이 가능하냐 이거예요. 개인적 힘을 전체 힘으로 나눠 쓰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러니 그렇게 인간들이 좋아하고 중요시하는 그런 모든 내용이 우리 인간이 바라는 참행복의 모체, 행복의 분모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모든 한계를 넘어서 가지고 전체에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내용이라는 것은 요만큼도 찾을 수 없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사랑

세상에는 수많은 담이 있습니다. 별의별 담이 아무리 많더라도 이것을 뚫고 나갈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이 무엇이겠느냐? 돈이 그런 힘을 가졌어요? 지식이에요? 권력이에요? 아닙니다. 단 하나, 우리 타락한 세계에서도 사랑밖에 없습니다. 그거 맞아요? 「예.」 사랑에서 비롯되어 참상대가 되면 어디든지 가는 것입니다. 높은 데건 낮은 데건 담을 뚫고서라도 넘어가는 것입니다. 국경을 무시하고 날아갈 수도 있는 거라구요.

사랑에도 나쁜 사랑이 있고, 중간 사랑이 있고 좋은 사랑이 있습니다. 그래, 여러분들은 어느 사랑의 세계에 살고 있어요? 어느 사랑권에 살고 있어요?

그러면 나쁜 사랑이 무엇이고, 중간 사랑이 무엇이고, 참사랑이 어떤 거냐? 그것이 어디에서 무엇을 중심삼고 좋으니 중간이니 나쁘니, 이런 말을 하느냐? 그건 간단한 것입니다. 남자 여자입니다. 남자는 위고 여자는 아래입니다. 상하 관계라구요. 여자 여자 문제하고 남자 남자 문제, 이걸 중심삼고 나쁜 사랑권, 중간 사랑권, 좋은 사랑권이 결정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여자가 여자를 대해서 좋은 여자다 나쁜 여자다, 그저 그렇고 그런 여자다 하는 이런 말이 가능한 거라구요.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남자다, 나쁜 남자다, 그저 그렇고 그런 남자다 하는 것입니다.

이런 여섯 가지 종류가 있는데, 이 가운데서 사람은 무엇을 제일 좋아할 것이냐? 여섯 종류를 다 좋아할 것이냐, 여기에서 최고를 좋아할 것이냐? 최고라는 것은 두 가지 가운데 어떤 걸 더 좋아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최고를 좋아한다 하면 두 종류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좋은 남자 여자 사이에 나쁜 사랑, 중간 사랑, 최고의 사랑, 이런 말이 정착하게 되는 거라구요.

이렇게 볼 때 미국의 인구가 2억 4천만이라면 1억 2천만은 남자고 1억 2천만은 여자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이 좋은 나라예요, 나쁜 나라예요? 그건 모르고 있다구요. 그걸 전부 다 측정하고 분석해서 '나쁜 나라다!' 이렇게 되면, 그 2억 4천만 여자 남자들 가운데서 수가 어디가 많겠어요? 좋은 남자가 많을 것 같아요, 좋은 여자가 많을 것 같아요? 어때요? 대체적으로 볼 때 미국의 여자가 나빠요, 남자가 나빠요? 「남자가 나쁩니다.」 「여자가 나쁩니다.」 (웃음) 왜 웃어요? 심각한 것입니다. 이거 분석을 해야 돼요. 통계를 내려면 일일이 어떻다는 것을 분석해야 돼요. 전부 다 열거해야 그것이 맞지, 멋대로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 미국의 여자들이 나빠요, 남자들이 나빠요? 요즘 미국의 이혼율이 55퍼센트에서 60퍼센트에 가까워 온다고 하는데 이혼의 동기를 일으키는 사람들 중에 여자가 많아요, 남자가 많아요? 확실히 답해 보라구요. 「여자가 많습니다.」 그래, 맞다구요. 여자가 많다는 말이 맞다구요. 그러니까 미국 사람들 가운데 여자가 나빠요, 남자가 나빠요? 답이 나오는 것입니다. 「여자가 나쁩니다.」 그러면 그 나쁜 나라가 좋은 나라가 되려면 여자를 따라가야 되겠어요, 남자를 따라가야 되겠어요? 「남자를 따라가야 됩니다.」 여자가 남자를 따라가야 되느니라!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런데 미국을 보게 되면 여자들이 남자를 따라다녀요, 남자들이 여자를 따라다녀요? 「남자가 여자를 따라다닙니다.」 그 남자가 전부 다 여자를 따라다니는 데 말이에요, 몇 퍼센트의 여자를 따라다니느냐? 따라다니는 여자 가운데 미인이라는 것은 불과 10퍼센트도 못 되는 것입니다. (웃음) 남자의 눈깔들은 그저 미인만 있으면 미쳐 가지고 따라가려고 그런다구요.

참사랑은 못먹고 못살고 비참한 자리에 가까워

여자들이 화장을 해요, 남자들이 화장을 해요? 그 화장품이란 것이 여자의 전용으로 돼 있다구요. 그러면 화장품을 그냥 더 쓰라고 해야 되느냐, 화장품을 혁명해 버려야 되느냐 하는 문제가 나온다구요. 예를 들면, 여자가 화장하기 전의 자기 얼굴을 보게 되면 자기도 기분이 좋지 않은데 말이에요, 화장을 싹 하면 '아이고, 기분 좋다!' 이래 가지고 50번가에 가서 한번 걷고 싶다는 것입니다.

여자들, 어때요? 화장을 예쁘장하게 한 다음에 화려한 옷을 입고 싶어요, 남자들같이 회색이나 침침한 색의 옷을 입고 싶어요? 여자들, 어때요? 「화려한 옷을 입고 싶습니다.」 그거 왜 그래요? 자기 봐 달라고 그러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관심을 가지면 좋겠다, 따라오는 사람이 많으면 좋겠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좋은 일 하겠다는 거예요, 나쁜 일 하겠다는 거예요? 평균적으로 결과가 어때요? 여자들의 의견은 어때요? 「좋은 일 하겠다는 것입니다.」 좋은 일? (웃음) 자기한테 찾아오게 되면, 그 남자를 잡아 가지고 훌륭한 사람으로 만들어서 그 나라의 충신이 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러는 거예요? 어때요? 그러기 위해서 그러는 거예요, '아이고, 나 점심 사줘! 술 사줘!' 해서 먹고는 취해 가지고 뒹굴려고 그러는 거예요? 어떤 게 가까워요? 첫번째예요, 두번째예요? 「첫번째입니다.」 어느 거예요? 「첫번째입니다!」그래, 미국 여자들이 그렇게 수준이 높아? 「예.」 예? (웃음) '예' 소리가 이상하다.

그래, 잘 차려 입고는 극장 가고 싶지요? 그 다음에는 춤추는 데 가고 싶지요? 그래서 술 먹고 싶지요? 잘먹고 이래 가지고는 늘어지고 싶은 거예요, 이게. (웃음) 그러면 그런 곳에서 타락이 가까워요, 성인(聖人)의 길이 가까워요? 어느 길이 가까워요? 이렇게 볼 때, 잘먹고 잘입고 잘 놀겠다고 하는 게 행복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은 참사랑하고는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참사랑은 못먹고 못살고 비참한 자리에 가깝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구요.

참된 사랑이 어느 곳에 있겠느냐 하는 것을 대체로 볼 때, 이제 말한 호화찬란하고 잘먹고 자기 중심삼은 곳이 아니라 그 반대의 세계에 있다 하는 것은 상식적인 결론인 동시에 정상적인 결론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잘사는 사람 중에 참사랑을 가진 사람이 많아요, 못사는 사람 중에 참사랑을 가진 사람이 많아요? 어떤 거예요? 「못사는 사람 중에 참사랑을 가진 사람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자가 천국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보다 더 힘들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하기를 가난한 자에게 복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거 맞는 말이에요.

그 나라에서 제일 애국자가 어떤 사람이냐? 잘먹고 잘살고 매일같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맨 아래에 있어 가지고 모든 것을 갖지 못한 비참한 자리에서도 자기의 몸 마음까지도 나라를 위해서 바치겠다는 사람이에요? 할 수 없이 그렇게 살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호화롭게 살 수 있는 사람이 내려갔다면 어땠을 것 같애요? 어떤 게 더 가치 있는 거예요? 「희생하면서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알긴 아누만.

지금 세계 제일이라고 하는 이 나라의 국민들 가운데 자기의 가진 것을 전부 다 버리고 아프리카에 가서 종이 되어 살면서 자기가 미국 국민임을 자랑하고 사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세계 앞에 누구보다도 미국을 사랑하는 대표자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런 놀음은 돈 가지고도 안 되고, 지식 가지고도 안 되고, 권력 가지고도 안 돼요. 오직 참사랑입니다. 그럴 때 거기에 참사랑이 있을 수 있다 하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거 맞아요?

천국과 지옥, 인간세계의 담벽을 뚫고 나가는 것은 사랑뿐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선(善)의 왕입니다. 만약에 그런 분이 있단다면 '아, 내가 선한 왕 중의 왕이다! 나를 섬겨라!' 하는 것이 진짜 선한 왕이고, 행복한 왕이고, 참사랑을 가진 왕이겠느냐 이거예요. 「아닙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오늘날 인류를 위해서 이보다도 더 아래, 더 낮은 자리에 가서 살겠다고 하는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일 것이다 이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그걸 알게 된다면 이 하나님을 더 들이박아 두고 싶어요, 이걸 끌어 자기들 위에 올리고 싶어요? 자동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계속 위로 위로 끌어올린다구요. 그거 왜 그러냐? 선한 것은 찬양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이렇게 볼 때, 행복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알아야 돼요. 이렇게 살게 되면 내가 사랑을 찾지 않더라도 주변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에 갖다 묻어 주는 것입니다. 내가 원치 않는 데도 그들이 사랑의 인연을 갖다가 걸어 줘 가지고 관계를 맺으려고 그런다구요.

오늘날 천국과 인간세계 그리고 지옥사회에는 수많은 담벽이 있는데, 그 담벽의 밑이나 중앙뿐만 아니라 꼭대기를 마음대로 뚫고 갈 수 있는 길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뭐냐?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 사랑 중에 참사랑이라는 것에는 모든 것을 정복하고 남을 수 있는 힘이 있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참사랑이 먼저 가겠어요, 참생명이 먼저 가겠어요? 「참사랑이 먼저 갑니다.」 참사랑이 참생명을 끌고 가겠어요, 참생명이 참사랑을 끌고 가겠어요? 어느 것이 주체예요? 「참사랑이 참생명을 끌고 갑니다.」 정말이에요? 「예.」 그 말은 참사랑을 찾아가려면 생명을 바쳐야 된다, 생명을 넘어가야 된다고 하는 이런 결론이 되는 것입니다. 흥미 있지요? (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안 그래! 「그렇습니다!」 안 그래! 「그렇습니다!」 내가 졌다! 거기에 절대적인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한 것입니다. 이런 것을 알아야 '그렇구나!'하고 수긍할 수 있는 거라구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한 이 길을 가려니, 환영하는 여편네가 어디 있고 환영하는 아들딸이 어디 있어요? 다 싫어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 믿으면 천당 간다. 믿기만 하면 천당 간다!' 그러지요? 행하지 않는 믿음이 있어요? 믿고 행해야 천국 간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국은 어떤 곳이냐? 참사람을 중심삼고 출발했으니 참사랑이 어디든지 꽉차 있어요. 과정이라든가 분위기라든가 공기라든가, 그 외 모든 전부가 참사랑에 꽉차 있다 이거예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가까운 형제끼리도 마음대로 못 하지요? 고집 센 남동생에게 누나가 아무리 뭐라고 해도 안 듣는다구요. 어머니, 아버지, 형님, 누나 등 여덟 식구가 사는 데 거기에도 수백 개의 담이 있습니다. 담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 담을 무엇으로 뚫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누가 승리하느냐 하는 것은 이걸 무엇으로 뚫느냐 하는 데에 달려 있다구요. 힘 가지고 밀어붙여서 돼요? 머리가 좋아서 살랑살랑 속여 가지고 밟고 넘어가서 돼요? 속은 줄 알면 어떻게 하겠어요? '악!' 하고 물어뜯는 것입니다. (웃음)

자, 이걸 뚫고 나가는 그 무기가 뭐냐? 사랑밖에 없어요, 사랑. 결론은 간단해요. 오빠라는 것은 곰과 같아요. 곰 같은 오빠입니다. 그렇지만 사랑으로 갖다 녹이면 구멍을 뚫어도 더 뚫으라고 벌려 준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쑤욱 해서 여기에 실 같은 것을 대 가지고…. 그거 구멍보다 큰 실을 대서 끌어오더라도 사랑에 꿰였기 때문에 좋아하면서 끌려온다는 것입니다. '야, 나 죽겠다!' 하면서도 좋아서 끌려온다는 것입니다. 하나 꿰고, 둘 꿰고, 셋 꿰고 무엇이든지 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꾸 굵은 실로 꿰어 끌더라도 아프지 않아요.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아이고 좋다, 아이고 좋다!' 한다구요.

사랑하는 여인에게는 그런 강한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들 몰랐지요? 정말 그래요? 난 모르겠다구요. (웃음) 여러분들이 나보다 잘 알잖아요? 이거 다 뚫을 수 있는 것입니다. 뚫어진다는 것입니다.

구세주는 참부모권·참스승권·참주인권을 가진 왕

자, 도대체 구세주가 어떤 사람이냐? 메시아가 뭐냐? 이런 담을 헐 수 있는 길을 개척해서 고속도로를 만들겠다 하는 사람이 메시아라는 것입니다. 내가 남들 대신 길을 열어 줘 가지고, 나로 말미암아 다른 사람들이 나와 같은 고생을 하지 않고 편안히 행복할 수 있는 곳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을 닦아 주겠다고 하는 사람이 메시아일 것이다 이거예요.

그 메시아가 왕 중의 왕이 되기 위해서는 밟아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내 중심, 우리 단체 중심, 우리 나라의 중심, 우리 우주의 중심이 되어 달라고 원해 가지고 자리를 잡아 가는 것이 참 왕중의 왕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왕 중의 왕이라는 분이 영원히 우리의 참부모권·참스승권·참주인권을 가진 왕이다 이거예요. 참스승이 뭐냐 하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다 주고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주겠다는 사람이라구요. 그게 참스승입니다. 알겠어요? 참주인이 뭐냐? '내가 지금 갖고 있는 것이 있으면 이것보다 더 좋은 것을 만들어 가지고 줘야 된다. 죽어서라도 내가 이것을 너한테 주지 못한 것이 한이다!' 하는 그런 주인이 참주인이라는 것입니다.

여기 미국이 잘살지만, 미국을 사랑하는 그런 주인이라면 그 주인은 자기에게 있는 모든 것에서 미국이 갖고 있는 이상의 것을 만들어서 더 주려고 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줄 사람이 있다면, 미국에 그런 것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어요? 없더라도, 그런 생각이라도 하게 되면 하나님이 두고두고 바라보고 따라올 수 있는 것입니다. 주지는 않지만 따라올 수는 있다, 이런 말이 되는 거라구요.

천국갈 수 있는 사람은 참사랑의 화신체

오늘 제목이 '천국의 해방권'인데, 천국이 어떤 곳이냐? 그 천국에 가게 되면 눈이 없어지겠나, 있겠나? 「있습니다.」 있다면, 그 눈이 무엇을 보고 싶겠어요? 참사랑의 대상을 보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는 남자끼리 좋아하겠어요, 여자를 보고 좋아하겠어요? 또 여자가 여자끼리 보고 좋아하겠어요, 남자를 보고 좋아하겠어요? 어느 거예요? 「참사람을….」 (웃음)

참사람이 뭐예요? 미국 대통령이 참사람이에요? (웃음) 참사람이 뭔지 알겠지요? 자기의 생명을 바치는 사람입니다. 생명을 바치는 데 열번보다는 백번 바치는 사람이 더 참사람이고, 백번보다는 만번 바치겠다는 사람이 더 참사람이고, 만번보다 더…. 얼마든지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떤 거예요? 백번이에요, 천번이예요, 만번이예요? 어느 참사람이 되고 싶어요? 「영원한 참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웃으심)

그러면 그러한 것이 있다면 그걸 어떻게 소화하고, 어떻게 품고, 어떻게 가질 거예요?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그 품에 들어가려면 내가 사랑의 꽃과 같이, 어린 아이같이 되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 앞에 갓난애기가 뭐가 있어요? 그런데도 그저 볼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사랑의 화신체가 되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눈이나, 어머니 손이나, 어머니 코나, 어머니의 모든 세포는 그 조그마한 데 전부 다 끌려 들어간다구요. 그러면 사랑의 화신체가 되시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도 끌려 들어오겠어요, 안 끌려 들어오겠어요?

그런 입장에 있는 애기와 어머니의 관계에 있어서, 애기를 대해서 사랑의 말을 억천만번 준다 해도 그 사랑의 말과 사랑의 실체를 바꿀 수 있어요? 사랑의 참된 실체 존재는 억천만 배의 타인의 사랑의 말, 사랑의 행동을 주고도 바꿀 수 없습니다. 실체는 바꿀 수 없는 거다 이거예요.

그래, 천국에 들어가기가 쉬워요, 어려워요? 「어렵습니다.」 얼마나 어렵겠어요? 이 세상은 사탄세계입니다. 여기서 진 사람이 천국 들어가는 거예요, 이긴 사람이 천국 들어가는 거예요? 「이긴 사람이 들어갑니다.」 그러면 사랑하는 아내가 '아이고, 천국 가기 힘들어! 저 담을 어떻게 넘어가겠어?' 할 때, '오냐, 네 말이 맞다!' 이러는 사람이 천국 갈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면 뭐예요? 사탄이 뭐라고 그래요? '내 뒤로 와!' 그럴 때 그 아내가 눈을 이렇게 해 가지고 '이놈의 자식아, 뭐야? 나 죽는다!' 이러겠어요, 가만히 있겠어요? 그거 싸워야 되겠어요, 참아야 되겠어요? 싸우다 말고 여자가 지쳐 가지고 떨어져 악을 쓰더라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런 통일교회 교인이 여기 미국에 한 사람이라도 있어요?

또 여편네도 그렇지만, 아들까지도 '이놈의 애비야, 대학을 보내지 이게 뭐야? 전부 다 집어치워!' 이러면서 별의별 짓을 다 할 것입니다. 그것도 참아야 돼요. 참아야 된다구요.

또 나라가 '이놈의 자식아! 우리 나라 망치고, 가정 망치고, 사회 망친 녀석아!' 하고 감옥에 처넣고 야단하더라도 참아야 돼요. 참지 않고는 갈 길이 없다 이거예요.

그리고 옆에 있는 나라들이 가만 보니까 '저놈의 자식, 그냥 두었다가는 나중에는 자기 나라만 망하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까지 망하게 할 것이다. 잡아치워라!' 이러고 세계가 야단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참고 소화하지 않고는 천국을 못 간다는 것입니다.

그들과 같이 싸워 가지고 천국 가?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악마가 지금까지 수만 년 동안 반대하더라도 하나님이 싸우지 않고 그들을 자연굴복시키기 위해 극복해 나오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하늘의 주인이 그런 역사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하늘을 반대하던 악마를 굴복시킬 수 있는 길은 이것뿐입니다. 세상만사를 다 동원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그것을 사랑으로 소화해 가지고 넘어가서 자기까지 죽이려고 하는 악마를 불러 가지고 '야, 너도 나 따라 천국 가자!' 하게 될 때는 악마도 굴복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당신을 존경하고 당신의 전통을 배우겠다고 하는 거기서부터 이 세계사적 섭리의 모든 어려움이 해결될 수 있지 않겠느냐 이거예요. 오늘날 하늘을 모시고 그렇게 살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렇게 설명하는 사람도 오늘 처음 만난 사람이 많을 거라구요.

참사랑에는 완전한 승리와 창조력이 현현해

자, 그러면 통일교회를 지도하고 있는 레버런 문이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이 그런 전통의 길을 걸어오기 때문에 그 전통을 인류 앞에 밝혀 주고 그 전통을 상속해 주기 위해서 이 길을 가는 것입니다.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모든 사상계로부터 반대를 받으면서 이 길을 나왔지만 이제는 다 극복했습니다. 김일성까지도 극복했습니다. 김일성의 그 담벽을 허는 것은 힘이 아니예요. 하늘의 사랑만이 뚫을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번에 가서 선생님이 알고 나오던 이 길이 참이었다 하는 것을 여실히 깨닫고 돌아온 거라구요. 여기서만이 완전한 승리가 있지, 그 외에는 완전한 승리가 없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하는 것을 통고해 주는 바라구요.

아직까지 김일성이가 소련 고르바초프하고 나를 암살하기 위해서 1987년 적군파 25명을 파송했던 기꾸무라사건의 재판이 끝나지 않았다구요. 그런 와중을 내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런 원수를 대하게 되는데 내가 몇천 년만에 잃었던 형제를 찾겠다고 하는 형의 마음, 동생의 마음을 가지고 그런 생각을 다 넘어설 수 있는 그 자리에 어떻게 가느냐? 그것이 고민하던 문제였다 이거예요. 그것만 넘어서는 날에는 아무리 악당이라도 굴복한다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딸보다도, 자기 처자보다도, 자기 제자보다도, 자기 부하보다도 더 사랑할 수 있는 마음, 이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갔다 온 거기에서는 재창조 역사의 기적이 벌어진 것입니다. 고르바초프를 만난 후에 세계가 변화되고, 김일성이를 만난 후에 남북회담의 난항의 모든 문제가 즉각적으로 해결되는 사실들은 거기에 하늘이 움직인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세계가 창건되기 시작하는 거라구요.

예를 들어 말하면, 자석이 절대적으로 완전한 플러스가 되게 되면 거기에 있는 완전한 마이너스 파워는 끌려 들어오는 것입니다. 김일성이도 본심이 있다구요. 밑창, 본연의 마음이 있다구요. 그것이 쉬익 끌어 당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식이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의 임종시의 유언을 잊지 못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김일성의 마음 가운데에서 레버런 문이 말한 것을 잊을 수 없었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말한 것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도 모르게 따라오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거기에 이적이 벌어지고 새로운 창조력이 현현하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박수)

그런 관점에서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을 진짜 사랑해 봤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 봐야 됩니다. 아버지가 되고 어머니가 되어 가지고 자식을 진짜 사랑해 봤는가, 자식이 되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진짜 사랑해 봤는가, 형제가 되어 가지고 형제를, 부부가 되어 가지고 남편과 아내를, 국민이 되어 가지고 나라를, 온 우주를 대신해서 하나님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했는 가 반문해 보라는 것입니다.

여기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참형제·참자녀·참부부·참부모·참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이어받을 수 있는 후손이 되어 가지고 사랑으로 품을 수 있는 자리에 선 사람은 어떠한 민족, 어떠한 가정이든 거기에 있는 모든 담을 다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내가 지상에서 이렇게 살다가 영원한 나라에 가게 될 때, 수천 수만의 선조가 있고 수억천만의 인류가 있더라도 그들에 대해서 이렇게 살고 간 사람은 꺼릴 게 없습니다. 어디든지 자기 사랑의 무대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상속권이 있고 동거권·동참권이 있기 때문에 내 집과 같이 행복한 세계로서 소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천국인이다 이거예요.

몸의 일부가 된 이 손가락은 입에도 넣을 수 있고, 콧구멍에도 넣을 수 있고, 눈에도 넣을 수 있고, 귀에도 넣을 수 있고…. 온 사지백체로 가더라도 한 몸이 된다면 반대를 안 한다구요. 그렇지요? 참사랑의 손가락이면 어디든지 다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천국 모델과 교본은 참사랑을 이룬 가정

자, 공식적인 이러한 천국을 이루는 하나의 모델적 지상의 발판이 뭐냐? 이것이 가정이라는 것이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하나님의 한이 뭐냐 하면, 인간을 참아들딸이 되도록 교육할 수 있는 교본을 못 만든 것입니다. 왜?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인간을 참다운 아들딸 교육 못 한 것을 언제 교육할 것이냐? 이것이 역사를 통한 소원인 것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인간이 사랑의 세계를 이룰 수 있도록 교육할 수 있는 교재를 못 만든 것이 한입니다. 형제 중에는 여자 형제도 있고 남자 형제도 있지요? 그것이 둘만이 아닙니다. 열도, 스물도 될 수 있는 거라구요. 그 형제들이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이냐 하는 교본을 못 만들었습니다. 아담 해와가 아들딸로 태어나서 형제로 자라 가지고 형제 교본을 만들고 그 다음에는 부부의 교본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걸 만들 수 없었다구요. 그러한 것이 지금 없다구요. 그 다음에 부부가 되면 어머니 아버지가 되는데 그 부모가 어떠해야 된다는 전통적 교재를 못 만들었다구요. 이렇게 네 가지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소원이 뭐냐? 이 네 가지를 모든 인간들에게 가르쳐 주어 그들이 아는 날에는 사탄세계는 무너지는 것이요, 지상에서 그 네 가지의 내용을 실천하게 될 때는 지상도 천국이 되느니라! 구세주가 필요 없고, 종교 같은 신앙이 필요 없습니다. 거기서 취해 살면 되는 것입니다. 취해 살아야 돼요. 취해 살면 되는 거라구요. 행복에 취해 사는 것입니다. 거기에 행복이 꽉차 있습니다. 충만해 있다구요.

그러한 교본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델적 남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것이 신랑으로 오는 남자를 대표하는 예수를 말하는 것이요, 신부를 준비한 기독교 가운데서 여자의 대표가 나와 가지고 그 두 사람이 그와 같은 교본을 중심삼은 재료를 완성하게 될 그때서부터 지상천국·천상천국·종교 해방권·고통 해방권·사망 해방권을 이룰 것이다 하는 것은 정당한 결론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이러한 표준점을 중심삼고 그 교본의 재료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남자 여자인데, 남자 여자가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되는 것이냐? 참사랑을 갖고 살아야 돼요. 참사랑을 갖고 살면 그것을 패스하는 것이요, 형제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살면 패스하는 것이요, 부부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살면 패스하는 것이요, 부모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낳아 기르면 패스하는 거다 이거예요. 참사랑을 가지고 모든 것을 패스하는 거라구요. 그거 어려워요, 쉬워요?

위함의 자리에서 참사랑의 세계는 영원히 계속돼

그러면 그 내용이 뭐냐? 간단한 것입니다.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고, 사람은 하나님 때문에 태어났고 하나님은 사람 때문에 태어났다 이거예요. 동생은 형님을 위해서 태어났고 형님은 동생을 위해서 태어났고…. 이렇게 돕기 위해서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태어나기를 자기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이 세계에 있어서…. 참사랑의 기원은 위하는 곳에 있습니다. 생명을 넘어서 더 투입하겠다는 위함의 자리에서부터 참사랑의 세계는 영원히 계속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남자에게 여자가 왜 필요하고 여자에게 남자가 왜 필요해요? 아이들이 왜 필요해요? 아들 하나면 되지 딸이 왜 필요해요? 형제면 되지 왜 아들딸이 많이 필요해요? 그것은 뭐냐 하면, 사랑을 가르쳐 주기 위한 것입니다. 사랑을 교육하기 위해서라구요. 여자는 남자 앞에 참사랑을 가르쳐 주기 위한 재료이고, 남자는 여자 앞에 참사랑을 가르쳐 주기 위한 재료였더라 이거예요.

참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형제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혼자는 안 돼요. 참자녀가 되려면 참형제들이 있어 가지고 자기 오빠는 참오빠라고 전부가 찬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위해서 사는 사랑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위해 사는 사람은 자연히 그런 존경받는 중심 존재가 되느니라! 아멘!

그래,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라는 것입니다. 역사 이래 지금까지 인간이 얼마나 잘못했어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용서해 주고 또 잊어버리고 또 구해 주고 또 잊어버리고 나오신 것입니다.

형제끼리 있을 때 내가 그를 왜 사랑하고 위하지 않을 수 없느냐? 부모가 위하고 있다구요. 부모를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또 부모가 이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하늘이 계셔 왔다는 것입니다. 또 이것은 하늘을 위해서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가 이를 지탱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나라를 대하는 것보다, 하늘땅을 대하는 것보다, 어머니 아버지를 대하는 것보다도 형제끼리 사랑하는 것을 그 부모도 원하고, 나라도 원하고, 형제들도 원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래서 이 가정과 같은 교본의 가르침을 통해 그와 같이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를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왜 위해 살아야 되느냐? 가정이 나라를 왜 위해야 되느냐? 왜 그래요? 나라 안에는 나와 같은 가정이 천개, 만개, 수 억개가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한 사람 한 사람 앞에는 부모가 있고 가정이 있습니다. 나와 같은 가정이 몇천 배가 들어 있으니 그들에게 피해를 입힐 수 없는 것입니다. 내가 그것에 흡수되는 것이 천리원칙이고 발전하는 원칙이기 때문에 가정을 희생시켜서 나라를 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재창조의 논리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위하여 사는 세계가 천국

그런 생각을 가지고 여기 뉴욕의 지하철을 탄다고 하면, 거기에 수백 명이 있으면 그 수백 명 위에는 수백의 어머니 아버지가 있고, 수백의 가정이 있고, 사랑하는 형제가 있습니다. 그가 누구보다도 몇 배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존경받을 수 있는 아들이요, 딸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그를 대해서 존경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가운데는 하늘이 사랑하기 때문에 대통령 될 수 있는 사람을 데려다 놓고, 주지사 될 수 있는…. '나보다 몇 배 훌륭한 사람이 여기 많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될 때 그 사람들을 존경하고 싶고, 의지하고 싶고, 사랑하고 싶은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환경을 그렇게 소화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위대한 것인가를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이렇게 오늘 인연된 모든 사람들이 내 앞에 완전한 세계를 점령할 수 있는 사랑의 왕자를 만들기 위한 교재로서 등장 돼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될 때, 어때요? 나 때문에 이렇게 다 동원되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이에요! 하나님이 가만히 내려다 볼 때 '아, 저 녀석은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구만!' 그런 사람은 하나님이 따라다니면서 보호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늘이 보호하기 때문에 어디 죽을 자리에 가게 되면 살 자리로 인도하고 아무리 핍박이 심하더라도 이걸 넘어갈 수 있게끔 인도하는 것이 정상적인 결론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자, 이렇게 생각할 때 레버런 문이야 말로 미국을 구해 주기 위해서 온 손님 중의 제일 귀한 손님입니다. 미국을 구해 주러 온 선생님을 대해서 미국이 얼마나 반대했어요! 미국이 반대할 때 선생님은 무슨 생각을 했느냐? '아! 그렇게 핍박받고도 참고 사랑하는 하나님의 인격을 나에게 가르쳐 주기 위해서 2억 4천만, 50억 인류가 나를 반대하게 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구요. 그러니까 밉지 않더라 이거예요. '나를 위해 시련 무대에 있는 이 사람들을 내가 위해 줘야지.'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어때요? 반대하는 것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불쌍하게 본다는 것입니다. 모르기 때문에 반대하니 불쌍하다는 거지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갈 때 로마 병정을 대해서도 그들이 알지 못하니 그런 행동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 심정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이게.

이와 같은 가정적 조직을 사회에 적용하고, 사회에 적용된 이 모든 것을 세계에 적용하고, 세계에 적용된 모든 것을 우주에 적용하고, 하늘땅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적용된 세계, 종족적 장소가 천국이니라! 이것은 부정할 수 없다구요.

이 우주 가운데 자기를 위해 존재하는 게 없습니다. 보라구요. 남자 여자가 둘이 하나되기 위한 것이 무엇 때문이에요? 벌써 사랑이라는 관념을…. 사랑에 맞게끔 만든 것이 남자 여자다 이거예요. 사랑 때문에 남자 여자로 갈라 놓은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으로 하나되느냐 하면, 무슨 지식이나 권력으로 하나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으로써 남자 여자가 하나되게 돼 있다구요. 하나는 볼록이고 하나는 오목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남자가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예요? 이와 같은 사랑의 개념이 먼저라구요. 남자는 개념에 대한 실재입니다. '실재' 하면 사랑을 위한 개념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를 위해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자기를 위해 태어났다는 것은 도적놈들입니다. 악마가 거기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자기를 생각하고 자기 중심삼은 뜻은 악마라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위해서 살다 보니…. 내가 김일성에게 끌려가는 것이 아닙니다. 김일성이가 나한테 끌려오는 것을 봤다 이거예요. 원수의 자리에서 나를 반대하던 미국, 원수의 나라가 오늘날 무릎을 꿇는 걸 봤다구요. 아직까지 기성교회가 반대하지만, 기성교회를 위해서 나오다 보니 불원한 장래에…. 그 교인들은 이미 통일교 문선생을 존경하고 전부 다 뒤로 떨어져 나가는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가지 말라! 가지 말라!' 하면서 따라오는 목사 장로가 될 것이다 이거예요.

참부모 가정의 전통을 이어받을 때 사랑의 천국이 돼

자, 여러분들 대답해 보라구요. 미국이 나한테 이겼어요, 내가 미국한테 이겼어요? 「아버님이 이기셨습니다.」 (박수) 간단한 것입니다. 공식이 있어요, 공식이. 이러한 공식을 가지고 살면 지옥도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감옥에 들어가서도 이렇게 살다 보니 6개월 이내에 악당들이 전부 다 내 뒤를 따라오더라 이거예요. 그 사람들이 감방에서도 레버런 문 가까이 있고 싶어하더라구요. 누구나 다 레버런 문 있는 곳에 서로 가까이 들어오겠다고 하고 말이에요, 나가면서도 전부 다 자기 아버지 어머니하고 떨어질 때 눈물 흘리듯 눈물을 흘리면서 이름을 기억해 달라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러는 거예요? 참사랑이 거치는 곳에는 점령당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흡수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자, 레버런 문은 황인종이고, 여러분들은 존경받는 백인종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도 나를 사랑해요, 안 해요? 「사랑합니다.」 얼마나? 미국을 버리고서라도 선생님을 따라가겠다는 거예요, 전부 다. 여기에 선생님이 없으면 미국이 텅 빈 것 같애요. 그래요, 안 그래요? 동서양이 문제가 아니야! 국경이 문제가 아니야! 인종이 문제가 아니야! 전통문제, 문화문제뿐만 아니라 어떤 배후의 배경도 다 해결해서 하나 만드는 거라구요. 그거 그렇다구요. (박수)

그러니까 천국의 해방권…. 이렇게 된 것이 천국이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그러한 해방의 모든 것이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개인 해방·가정 해방·국가 해방·세계 해방, 나중에는 하나님까지도 해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한 자리에서 한탄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디든지 천국 기지가 가능한 것입니다. 네 집이 천국 왕국을 대신할 수 있고, 아프리카 흑인들의 집에 하나님이 가게 되면 그곳이 천국 왕궁을 대표할 수 있습니다.이런 평등적 해방권이 가능하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자들은 남편에 대해 가지고 완전히 해방입니다. 남자 여자가 완전 해방이라구요. 담이 없습니다. 영원히 담이 없다구요. 가정을 넘고 모든 국가, 인종을 초월해서 이룬 것이 천국 아니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까지도 해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교본을 만들려던 이 4대 원칙을 다 완성한 터전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마음대로 세계를 주관하고 마음대로 통치할 수 있는 세계가 되니 하나님의 해방권을 갖춘 것이 천국이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을 짓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하나님 앞에 그런 교본의 재료로서 아들딸의 교본의 표본이 되고, 형제지애의 교본의 표본이 되고, 부부지애의 교본의 표본이 되고, 부모지애의 교본의 표본을 중심삼고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이 이것을 전통으로 이어받을 때는 이 천하가 통일적 사랑의 천국이 되느니라! 아멘!

참부모가 그러한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래서 참부모의 가정에는 참자녀 교본이 살아 있는 것이고, 형제 교본, 부부의 교본, 부모의 교본이 소생하고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것을 알고 여러분이 그걸 표준으로 삼아 여러분의 생활을 확장시키는 놀음을 하는 데 천국이 전개되는 것이다! 아멘!

효진·현진·국진·권진·영진·형진, 모든 형제들, 오늘 아침에 한 아버님의 말씀을 잘 기억하라구. 알겠어? 「예!」 은진, 그 다음에 순주, 또 누군가? 난숙! 그 다음에는? 전숙! 너희들도 참가정 조직의 표준점을 지켜 나가야 되는 거야. 알겠어? 다들 그 전통을 이어 나가야 돼요. 그게 쉬운 게 아니라구. 오늘 아침에 한 아버님의 말씀을 잊지 말아요. 알겠어요? 크게 대답해 봐. 알겠어요? 「예!」 (웃음과 박수)

자,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고, 이제는 북한에 갔다 온 보고를 할 것입니다. 저 미스터 김! 임자가 갔다 왔으니, 영어로 얘기해 주라구.

​자, 앉으라구요. 몇명이예요? 「260명입니다.」 여기서 에이 에프 시(AFC;미국자유연합) 멤버들, 손 들어 봐. 그 다음엔…. 몇 명이야? 다 왔어? 몇 명이야? 몇 사람이나 되나, 캠퍼스 멤버는? 「한 50명 가량 왔습니다.」 주 대표들, 전부 손 들어 봐. 그 다음에는 옛날에 한 주에 다섯 곳씩 해서 배치한 250개 시 대표들, 손 들어 봐. 시 대표들, 다 돼 있지? 「예. 배치는 다 되어 있습니다.」 그럴 거라구.

​메시아는 사랑·생명·혈통전환의 대표자

​그리고 종족적 메시아가 무슨 내용인지 아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다 몰라요? (웃음) 지금은 다 고향에 돌아갔지요? 지금 대체로 그렇게 돼 있지요? 하나님의 섭리가 역사를 통하여 메시아 하나를 보내기 위해서 지금까지 수고했는데, 통일교회 덕분에 지금 종족적 메시아가 얼마나 많아졌어요!

그 메시아란 뜻이 무슨 뜻이라구요? 우리 인간에게 왜 메시아가 필요해요? 결국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 혈통을 이어받았다 이거예요. 원래는 창조이상이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아야 할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사랑, 타락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타락한 생명과 타락한 혈통을 이어받았다 이거예요. 본래는 그렇게 돼야 되는데, 반대로 됐다는 거지요.

이게 타락해서 벌써 낳아 버렸다 이거예요. 낳아 버렸기 때문에 다시 거두어져 가지고 부모의 뱃속에 들어갔다가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 가지고 다시 나야 돼요. 그게 중생이라는 원칙입니다. 다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새로운 생명의 씨를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사람이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어머니의 뱃속을 찾아 들어가 가지고 결혼하기 전 아버지의 뼈살에 심어진 생명의 씨로 다시 돌아가야 된다 이거예요. 가인 아벨이 이렇게 싸우는 것입니다. 여기서 보면 가인 아벨, 그 다음엔 에서와 야곱 둘이 나와 가지고 형제로서 싸웠는데…. 이것이 쌍태로 싸우는 것입니다. 다말의 뱃속에서도 싸우는 것입니다. 뱃속에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곱이나 에서 때도 마찬가지고, 다말의 아들 베레스와 세라 때도 마찬가지로 복중에서 둘이 싸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왜 이렇게 싸웁니까?' 하고 기도할 때, 하나님이 말하기를 '네 복중에는 두 나라가 있음이요,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 했습니다. 이것은 복귀될 걸 말했다구요. 그래서 이 다말을 통해 가지고 비로소…. 자기 형이 먼저 나오려는 것을 밀치고 나왔다고 해서 베레스라 했는데, 동생이 형님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이와 같은 전통을 이어받은 것이 마리아 시대예요, 마리아 시대. 오랜 역사를 통해서 2천 년 역사를 통해서 마리아 시대에 와 가지고 비로소 예수가 잉태되는 것입니다. 그때는 사탄이 참소할 수 없습니다. 이미 혈통적으로 전환되었기 때문에 참소할 수 없는 거예요. 복중에서부터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입장에 서지 않았던 것입니다. 사탄과 분리돼 가지고 하늘의 직접적 아들로서 비로소 예수가 태어난 것입니다.

예수가 왜 메시아냐? 새로운 생명의 씨,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아들로서 역사 이래에 비로소 혈통을 전환해 가지고 역사적 결실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예수였다는 거예요. 그래서 독생자라는 것입니다. 비로소 인간 역사에 있어서 이와 같이 혈통을 맑혀 가지고 생명의 기원을 이 땅 위에 한 남성이….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은 대표적인 아들로 태어났기 때문에 독생자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지금까지 수많은 성인들이 왔다 갔지만 예수가 이들과 다른 것이 뭐냐? 석가모니나 공자나 마호메트와 다른 것이 뭐냐? 혈통을 전환해 가지고 하나님의 생명을 중심삼고 비로소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태어난 대표적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메시아입니다. 메시아는 뭐냐 하면, 새로운 생명을 중심삼은 중심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인간이 타락한 이후에 예수님이 올 때까지, 지금부터 2천 년 전이니까 성경 역사로 4천 년 역사를 통해 가지고 비로소 혈통 전환의 대표자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가 메시아라는 것입니다.

두익사상은 횡적 참부모주의와 종적 하나님주의

그런 예수님이 태어났는데 그 예수님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남자입니다.」 남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은 그런 남성이 그를 대할 수 있는 하나의 여성을 만나 가지고 비로소 애기를 낳았다면, 그야말로 하나님을 중심삼은 새로운 직계 자녀가 이 땅 위에 태어났을 거라는 것입니다. 그랬으면 오늘날 기독교라든가 로마 교황청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예수의 직계 아들딸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비로소 하나의 왕권이 시작돼 가지고 하나의 세계가 되었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 왕권이라는 것이 전세계를 대한 왕권이 아닙니다. 한 가정에서부터의 왕권입니다. 가정에서부터 시작하여 가정의 왕, 종족의 왕, 국가의 왕, 세계의 왕, 천주의 왕,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랬다면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 여기에도 왔구만, 목사들! 저런 목사들이 필요해요? 장로교니 감리교니 하는 교파가 왜 필요해요? 로마 교황청이 필요해요? 민주주의가 필요해요? 민주주의라는 게 뭐예요? 형제주의예요, 형제주의. 그러니 싸우는 것입니다. 형제끼리 서로 싸우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형제주의가 부모주의로 돌아가고, 부모주의는 하나님주의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면 부모주의는 뭐냐? 지상에 있어서 아담 해와가 완성한 참부모주의입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주의는 뭐냐? 참부모가 횡적인 부모이니 종적인 부모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부모가 하나님주의입니다. 그러니까 두익사상이라고 하는 말은 참부모주의요, 가디즘(godism;하나님주의)이란 종적인 하나님주의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횡적 참부모주의와 종적 하나님주의, 종횡이 하나 돼 가지고 하늘 생명 땅 생명, 하늘 사랑 땅 사랑, 하늘 혈통 땅 혈통이 연결되어 인간이 태어나기 때문에 인간은 이중 존재가 돼 있다는 것입니다. 내적 사람과 외적 사람으로 돼 있습니다. 내적 사람은 종적인 나요, 몸적 사람은 횡적인 나다 이거예요.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두익사상은 횡적이라는 것입니다. 좌우예요, 좌우. 남자는 바른편, 여자는 왼편이니까 이렇게 상대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 두익사상은 어디에 서 있느냐 하면 종적인 것과 하나돼요. 그래서 내적인 나는 종적인 부모의 사랑과 생명과 피를 이어받은 것이요, 외적인 나는 횡적인 사랑과 생명과 피를 이어받아 가지고 그것이 하나의 실체로서 엮어져 하늘땅을 합한 아들딸의 입장에 태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요,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입니다. 재창조섭리는 하나님이 본래 인간을 창조한 그 이상형에 되돌아가는 거다 이거예요. 그게 뭐냐면 아담 해와인데, 창조이상의 이상적 아담 해와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으로 묶어진 부부를 중심삼은 사랑의 일체를 두고 말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생명을 통해서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묶어진 그 자체다 이거예요. 삼위일체라구요. 혈통 가운데 끌고 가더라도….

여기 핏줄 가운데는 생명이 있고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생명 가운데는 핏줄이 있고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또 사랑 가운데는 반드시 생명이 있고 핏줄이 있습니다. 뗄 수 없습니다. 셋이 하나입니다. 그렇잖아요? 생명 속에는 반드시 사랑이 있거든. 그래서 기독교는 피를 강요하는 것입니다. 무슨 피? 거룩한 피!

이렇게 볼 때, 결국 메시아라는 것은 뭐냐?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으로 하나된 새로운 아들딸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새로운 생명을 낳아 줄 수 있는 부모의 자리를 대표한 분이 메시아라는 분이다 이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참나무에 접붙여 3대를 거쳐야 천국의 열매

그러면 여러분들이 어디서부터 출발했어요? 본래는 에덴동산의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 본연의 하나님의 품에서 시작했는데 여러분들은 어디서 태어났나? 미국 땅에서 태어났지요? 이 미국 땅은 에덴이 아니라구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아담 해와예요? 「아닙니다.」 에덴과는 다른 땅입니다. 그들과는 다른 것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다시 돌아가야 돼요. 그래서 본연의 타락하지 않은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과 혈통을 가질 수 있는 본연적 아담 해와, 완성한 아담 해와 옆에 다시 뿌리를 갖다 붙여야 돼요. 알겠어요?

예수가 재림한다는 것은 뭐냐 하면, 인류의 참부모로 온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로 오는데, 오는 데는 생명의 본연의 뿌리, 하나님과 일체가 된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된 생명, 참된 혈통의 뿌리로서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돌아가 가지고 참된 혈통에 붙었다는 조건을 세워야 되는 거예요. 핏줄을 다시 연결해야 돼요.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연결됐다는 이러한 평등적인 가치를 다시 재편성하지 않고는 거기에 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본래의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아들딸이 가는 곳으로, 혈통적인 면에서 일체된 그런 후손들이 가는 곳으로 오늘날 타락한 인간의 혈통적 결함은 이와 같은 인연을 재차 갖지 않으면 돌아갈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 생명의 씨라는 것이 전부 다 피폐돼 나왔지만, 나온 것이 돌아가 가지고 완성한 아담 해와가 결혼하기 전 아담의 뼛속에 박혀 있는 아들 자리에 전부 들어갔다가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내용을 전부 다 할 수 없기 때문에 잘라 가지고 접붙이는 놀음으로서 그걸 대신하려는 것입니다.

그거 어떻게 해야 돼요? 접붙이려면 뭐예요? 생명나무의 가지를 얻어 와야 된다구요. 그것이 참감람나무입니다. 그러면 돌감람나무와 참감람나무가 무엇이 다르냐? 씨가 다르다 이거예요. 열매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녀석은 와 가지고도 이 눈이 참감람나무인 줄 모른다구요. 참감람나무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씨를 봐 가지고도 모르고, 눈을 봐 가지고도 모르고, 가지를 봐 가지고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똑같다는 거예요.

자기 눈으로 볼 때에는 전부 똑같은 것인데 그 참감람나무를 눈과 가지를 중심삼고 바꿔 왔다고 해 가지고 이걸 자르고 전부 다…. 이게 6천 년이 되었으니 얼마나 눈이 많고 가지가 많아요! 그러니 세상은 미친 녀석이라고 하고, 망하라고 하면서 전부 반대한다는 것입니다. 잘라 버리라는 거예요. 이걸 잘라 버리고 하나를 여기에 갖다 붙이라구요. 그 반대입니다.

자, 그걸 자르는 데 딴 가지가 남아 있지 않도록 완전히 잘라야 되겠나, 한 가지 놔둬야 되겠나? 접붙이면 접붙이자마자 그것이 사나? 3년 내지 5년이 지나야 된다구요. 그걸 돌감람나무들이 볼 때는 전부 다 '저 미친 자식, 저거…!' 그걸 3년씩 걸려 가지고 키우려고 하는 걸 볼 때, 얼마나 어리석다고 배척하겠나 이거예요.

자, 여기서 돌감람나무 뿌리에다 요만한 참감람나무를 갖다 놓고 키우는 데 다 컸다 이거예요. 그것이 커 가지고 나오게 되면, 줄기와 뿌리가 있는 데 여기에서 한 가지가 나오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여기 가지에서 이 뿌리가 붙었지만, 이 뿌리는 새로운 땅의 이 틀거리와 관계없이 여기에서 뻗어난 새 가지를 중심삼고 뿌리를 딱 잘라 버려야 돼요. 그래서 비료 삼아 가지고 그 뿌리와 관계없이 뿌리로부터 다시 난 것으로 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 틀거리를 비료로서 전부 다 흡수해 가지고 커 가는 것입니다. 그거 말은 얼마나 쉬워요! 말은 이렇게 쉽지만, 사실 그게 쉬워요?

그러면 여러분들 자신을 볼 때 현재 완전히 접붙여 가지고 이와 같은 새로운 나무, 새로운 줄기, 새로운 가지가 돼 가지고 새로운 열매를 맺힐 수 있는 자신들이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

너, 뭐야? 미국 사람이야, 어디 사람이야? 「미국 사람입니다.」 미국 사람이니까 새로운 나무가 아니라구. 옛날 나무라구. (웃음) 그게 문제라구요. 이 양반들이 바로 그렇다구요. '난 미국 사람이야!' 이래 가지고 말이에요…. 하나님은 그런 미국 사람 필요 없다구요.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그래요. 이렇게 해 가지고 구원의 길을 가야 할 텐데, 믿으면 천당 가? 도적놈들!

그래, 접붙여 가지고 3대를 거쳐야 돼요. 3대를 거쳐야 비로소 새로운 감람나무로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것을 본연의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의 사랑의 창고, 천국 나라에 들여다 놓을 수 있다 하는 것이 하나님의 칸셉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 3대 이후에는 물어 보게 되면 '나 미국 사람이다.' 하고 답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거지요. (웃음) 그때는 뭐라고 그러겠나? '나는 천국 국민이야!' 그게 뭐예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뜻입니다. 무슨 말인지 말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미국 사람이니 뭐니 다 모릅니다. 생각도 안 나요. 그래 여러분들도 생각 안 나요? (웃음) 이게 다 천국에 수확한 열매로서 갖다 쌓을 수 있는 완성한 아담 해와들이에요?

마음을 중심삼고 몸뚱이 정복한 사람이 개인적 메시아

자, 이런 것을 알아야 돼요. 내가 어떤 자리에, 어떤 위치에 있는 것을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영원을 두고, 저나라에 가서도 이곳을 위해서 맞추기 위한 노력을 해 가지고 발전하지 않으면 안 될 숙제가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어느 누구나 메시아가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나 종족적 메시아가 돼야 된다구요. 세계적 메시아가 국가적 메시아가 되고, 그 다음엔 종족적 메시아가 돼요. 종족적 메시아는 뭐가 되느냐 하면 가정적 메시아가 돼야 되고, 그 다음엔 개인적 메시아가 돼야 돼요. 내가 내 주인, 내 주님이 돼야 된다구요.

그러면 타락한 여러분들에게 왜 개인적 메시아가 필요해요? 그래, 여러분들은 마음하고 몸하고 하나돼 있어요? 하나돼 있어요? 저기 신사 세 사람! (웃음) 얼마나 자기를 자랑했어요! '나는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다!' 하고…. 아무리 좋더라도, 금멧키(금도금)를 한 그릇이라 하더라도 이미 깨졌다 이거예요. 구멍이 뚫어졌습니다. 그건 쪽박만도 못해요. 그걸 볼 때, 여러분들도 메시아가 다 필요하지요? 「예.」

그 메시아의 사명을 잘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개인적 메시아로서 합격하고, 가정적으로 합격하고, 종족·민족·국가·세계적 메시아로서 합격하게 되면 하늘땅의 메시아와 그 세포가 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몸뚱이는 사탄 편에 있어도 마음은 하늘 편에 있습니다.

본래 하나님의 마음은 플러스고 몸뚱이는 마이너스로 돼야 될 텐데, 이 몸뚱이가 플러스가 돼 있습니다. 사탄 사랑을 중심삼고 플러스가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싸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에서는 몸뚱이를 정복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놈의 몸뚱이를 치는 것입니다. '금식해라, 기도해라, 봉사해라, 희생해라, 낮은 데로 내려가라….' 그런데 사탄은 자꾸 높아지려고 그래요. 자기를 위주로 하는 것입니다. 잘먹고 잘살고 편안하게 사는데, 자꾸 고통을 주니까 사탄이가 도망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이렇게 가려고 하는 대로 마음도 같이 따라가니까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서로 반대입니다.

종교의 책임은 마음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완전히 정복해서 영원히 하나됐다 할 수 있는 자리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수난길을 가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마음은 종적인 나라고 했습니다. 종적인 나를 중심삼고 횡적인 내가 90각도에서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나를 정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찾기가 쉬워요? 그렇게 된 때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됐다고 생각한 적이 있어요?

수많은 종교, 수많은 성인들이 외적인 세계를 대해서는 뭘 할까 생각했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가르치는 데는 생각이 못 미쳤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는 이런 근본적인 문제를 파헤쳐서 나에서부터 평화의 기지와 승리의 기반이 있고, 나에서부터 행복의 기반이 있다는 걸 가르치는 것입니다. 아무리 상대의 세계에 그런 기반이 있더라도 내가 그런 기반을 갖지 않으면 나하고 관계가 없다 이거예요.

완전한 내가 되면 완전한 상대가 결정돼

그래, 통일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나로부터! 출발점은 나에게 있다구요. 남자가 그렇게 완전히 돼 있으면 여자를 그렇게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하는 거라구요. 또 완전한 여자가 돼 있으면, 완전한 마이너스라면 완전한 플러스는 생겨나는 것입니다.

여자는 완전한 뭐예요? 「대상입니다.」 마이너스! 남자는? 「주체입니다.」 플러스! 그 플러스 마이너스는 분리되는 거예요,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됩니다.」 그러나 하나되더라도 그 남자 여자가 언제나, 어디나, 아무데서나 하나되는 게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흐린 날 번개가 치게 될 때 플러스가 한꺼번에 '왁!' 나오고, 마이너스가 한꺼번에 '왁!' 하고 나와서 벼락을 친다고 봐요? 플러스 플러스 합할 수 있다고 봐요? 「없습니다.」 전기에서 플러스 플러스끼리는 반발하는데, 번개 칠 때에 몇 억 볼트가 한꺼번에 '왁!' 하고 나오고, 마이너스가 '왁!' 하고 나와요? 그래, 하나하나 합해서 켜지겠느냐, 한꺼번에 크게 나오겠느냐? 닥터 댄실! 어때? 그걸 알아야 돼요.

플러스 플러스 반발하는 것은 어떤 때냐? 상대가 결정된 환경이 되어 있을 때는 플러스가 가게 되면 플러스가 반발해요. 그때에는 마이너스 마이너스도 반발해요. 그렇지만 상대가 결정되지 않았을 때는 플러스 플러스가 합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거 레버런 문 논리입니다. 그게 대응해서 하나되어 가지고 통하는 것입니다. 하나의 상대가 결정됐을 때는 또 다른 상대가 될 수 있는 플러스나 마이너스는 반발하지만, 상대가 결정되지 않았을 때는 플러스 플러스와 마이너스 마이너스가 서로 합할 수 있다 그거예요.

그것이 사실인지 어떻게 아느냐? 결혼하기 전에는 남자는 남자들끼리 키득키득 하나되고, 여자는 여자들끼리 앵앵앵 하면서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일단 남자 여자의 상대가 결정되었을 때는 어때요? 자기 상대 옆에 자기보다 잘난 남자가 오는 걸 좋아해요? 또 자기 남편 옆에 잘난 여자가 오는 걸 좋아해요?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제일 사랑하는 친구도 결혼 전에는 '야, 너 안 오면 죽겠다!' 하던 녀석이, 결혼한 다음에 자기옆에 와 있으면 어떻게 해요? '아, 좋다! 하하하…!' 그래요, '휘이익…!' 그래요? 어때요? (웃음) 상대가 결정될 때는 천운이 보호한다는 거예요, 영원히. 그래서 남자 여자가 있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 사랑 때문에 하나되면 우주의 보호를 받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왜 결혼해야 되느냐? 천운의 보호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난 결혼 필요 없어!' 그러는 인간은 불행한 인간입니다. 얼마나 하늘의 한을…. 누구나 물어 갈 수 있습니다. 아무나 끌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천운이 보호할 수 없다구요. 그건 이혼입니다. '이혼이 나의 최고 희망이다!' 하는 녀석은 천운이 차 버리는 것입니다. 이게 레버런 문의 말이 아닙니다. 우주의 법칙이라구요.

그래서 모든 전부가 플러스 마이너스, 상대적으로 돼 있는 것입니다. 전부 다 남자 여자, 그 다음엔 수놈 암놈, 그 다음에 꽃으로 보면 수술 암술, 그 다음에 광물세계를 보게 되면 분자에서는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 원자에서는 양자 전자…. 전부 다 상대를 두고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왜 그렇게 생겨났느냐 하면, 우주의 보호를 받겠다는 목적 때문에 그렇게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그렇게 생겨났으니, 사랑은 영원히 우주가 보호하느니라! 그 사랑을 중심삼고 상대가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은 절대적입니다. 절대적인 것은 둘일 수 없습니다. 거기에서 비로소 이상적인 행복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상적인 행복, 이상적인 희망, 이상적인 사랑, 이상적인 완성, 이런 것이 다 들어 있다 이거예요. 왜? 온 우주가 이걸 보호하는 것입니다. 존경하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천운이 보호해

그래, 여러분들도 몸 마음이 하나돼 있으면 무엇이 보호한다구? 「천운이 보호합니다.」 여자 남자 하나되면? 「천운이 보호합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이상적인 것입니다.

그래, '종족적 메시아' 하면 수많은 종족이 있는 데, 이것이 플러스가 돼 가지고 하나되어서 더 큰 플러스가 돼 가지고 그 다음엔 국가 앞에는 마이너스로써 하나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천운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자, 우리 남자가 왜 태어났어요? 밥 먹기 위해서 태어났어요? 사랑 때문에 태어났어요, 사랑. 그래, 남자 여자가 전부 다 어디서 하나되느냐? 어디서 맞게 되어 있어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되면 어떻게 되느냐? 우주가 보호하는 것입니다. 영원히 보호하는 것입니다. 우주에는 상반의 작용이 있는데, 상반의 작용이 나쁜 게 아닙니다. 반작용하는 게 나쁜 게 아니라구요. '너도 나와 같이 상대권을 이루면 우주의 보호를 받게 되니 빨리 가서 나와 같이 보호받을 수 있는 존재가 되라.' 하고 반발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와 같이 보호받을 수 있는 길을 가라는 것입니다.

그래, 사랑을 중심삼고 이렇게 가는 길에 욕을 듣는 것도 내가 잘되기 위한 욕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부모가 자식들 대해 '야, 야!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지요? 그거 공부 좋아해요? 얼마나 싫어! 하기 싫어 죽겠다고 하지만 말이에요, 자기 잘되라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새로운 것을 이루는 반면에 새로운 상대적인 보호권을 찾으라 하는 것은 성공해라 그 말이라구요. 성공의 상대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의사보고 '병이 나면 왜 아프오?' 하고 물어 보라구요. '병 났으니 아프지!' 그런 답이 어디 있어요? 우주의 구성에 있어서 이 모든 것이 상대적으로 균형이 돼 있기 때문에 보호하는 것이 아픔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 분야가 전부 다 상대가 없어졌다 이거예요. 그러면 쫓아내는 것입니다. 그 밀어내는 힘이 아픔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니 빨리 보급해 가지고 상대를 보호해야 돼요. 그것이 투약이요, 주사 놓는 거라구요.

여러분, 양심이 고통받을 때가 있어요? 그거 왜 그래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돼 가지고 뒤틀릴 때는 천운이 전부 다 밀어내는 것입니다. 보호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런 원칙으로 볼 때,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만 보호를 받는 것입니다. 어디 가든지 보호를 받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돼 있으면 여기에 상처난 것은 자동적으로 대번에 전부 다 반발한다는 것입니다. 추방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좋은 것은 대번에 가 붙는다는 거지요. 가르쳐 줄 필요도 없다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고 하나되어 있으면 그래요. 양심적인 사람은 자연히 자기가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가는 것이다 이거예요. 마음이 좋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천운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내가 돼 있어요? 선생님이 '야, 이렇게 해라!' 하고 말씀했는데 그거 안 할 때 마음이 편안해요, 마음이 고통스러워요? 「고통스럽습니다.」 그거 왜 그래요? 천운이 몰아내는 거예요, 천운이. 선생님 말 안 들으면 마음이 편치 않다구요. 다르다구요. '아이구, 그거 나 싫어!' 하지만, 어디 가든지 그 반응이 맞아요. 거기에 상대가 되어 맞는 것입니다. 돌아다니다가도 와서 어차피 하나되지 않고는 하늘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메시아사상을 가지면 천운의 보호로 승리해

자, 그러면 선생님은 어떨까? 선생님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나라를 책임졌으면 책임진 사람으로서 해야 할 책임만큼 천운의 보호를 받기 위한 중심적 양이 큰 것입니다. 큰 분야면 그만큼 그런 책임을 주고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돌아가야 돼요. 종족적 메시아의 개념을 알아요? 거기서부터 시작되지요? 선생님은 무슨 메시아예요? 「천주적 메시아입니다.」 국가·세계·천주적 메시아입니다.

이런 작은 데서부터 큰 데까지 모든 이런 원칙에 있어서 천운이 보호할 수 있는 자리를 찾아 나가려니까 사탄세계가 전부 다 반대입니다. 사탄세계가 전부 다 반대하게 돼 있는 거기서 하나될 수 있는 놀음을 하니까 사탄세계가 사방으로 밀어치는 것입니다. 그러나 천운은 누구를 보호하느냐? 사탄세계를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결국은 부딪치는 것을 전부 다 환경적으로 수습해 가지고 그걸 비료 삼아 자꾸 커 나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2억 4천만의 인구를 가지고 세계를 대표한 이 미국이라는 나라가 레버런 문하고 싸워서 진다는 것을 생각이나 했겠어요? 부정하고 핍박했습니다. 그런데 누가 이겼어요? 「아버님이 이기셨습니다.」 어떻게? 혼자예요, 혼자. 그런데 어떻게 혼자서 승리했느냐? 천운이 보호했기 때문입니다. 친 쪽은 자연히 망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다 소화함으로 말미암아 그게 비료가 되는 것입니다. 미국이라는 기반이 생긴 거라구요.

사람이 레버런 문의 역사적 사실을 알게 될 때 전부 무릎 꿇고 머리숙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핍박을 받으면 받을수록 어디로 가느냐 하면, 제일 어려운 꼭대기로 가는 것입니다. 아래로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꼭대기, 탑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거기에 가서 천운이 딱 보호하게 되면 내려갈 때에는 전부 다 길을 내줘야 되는 것입니다. 내리막에서는 쫘악 내려간다구요.

이번에 이북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북이 반대했지만, 레버런 문은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자기 사랑의 안방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내 본가를 가는 것입니다.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그들을 전부 다 소화하려고 하고, 그들을 전부 사랑할 수 있는…. 내 품에 품긴 형제와 같이 생각하는 마음이 사실이라 할 때는 반대하던 북한 전체가 확 무너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거기서 완전히 그들을 사랑할 수 있는 주체 대상이 되게 되면 천운이 전부 다…. 거기에 있는 녀석들은 전부 다 굴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도….

선생님이 개인에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해 나온 것처럼 이렇게 싸운 전법을 통해 가지고 여러분들도 고향 돌아가서 종족적 메시아에 있어서 전부 다 그런 새로운 생명에 접붙인 거와 마찬가지로 하라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전부 주인 노릇하고 밤낮을 쉬지 않고 투입하고 투입하게 되면 자연히 커 가지고 새로운 싹이 나오게 되면 거기서 새로운 나무가 나오고 그것이 하나, 둘, 셋, 넷만 나오게 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이 말은 뭐냐? 메시아 사상을 가지면 망하지 않는 다, 천운의 보호를 받고 하나님과 하나가 된다, 그 말 아니예요? 완전한 플러스 앞에는 완전한 마이너스가 생겨나게 마련입니다. 그건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여러분들이 데데하니 미국 사람도 됐다가 사탄 사람도 됐다가 동서남북으로 야단하니까, 이게 아무것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표준이 안 돼 있다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그래 가지고 되겠어요? 배고플 때 돈 준다고 끌려가겠어요? '출세시켜 줄 테니, 오라!' 하면 거기에 팔려가겠어요? 사탄세계가 '너, 외로울 텐데 사랑해 줄게!' 그러면 끌려가겠어요?

종족적 메시아 책임은 숙명적

예수님이 40일금식 할 때 전부 돌덩이를 갖다가 떡이 되게 하라 했지요? 그때 '아이고, 좋아라! 떡 해먹자!' (웃으심) 그거 다 문제입니다. 내 생명까지도 밟고 올라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 구경가는 사람이에요, 생명을 걸고 가는 사람이에요? 그렇게 심각해요. 그래 일시적 메시아가 돼 있어요, 영원한 메시아가 돼 있어요? 메시아십이라는 이건 운명적이 아니라 숙명적입니다. 죽으면 죽었지, 가다가 힘들다고 죽으면 죽었지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숙명적이예요, 숙명적. 그래서 예수가 십자가를 지면서라도 메시아십을 지켜 나간 것입니다. 죽더라도 이 일을 책임해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와서 해야 된다 이거예요. 숙명적입니다.

여기서는 숙명적이라는 말을 뭐라 그러나? 운명이 아닙니다. 운명과 숙명은 다르다구요. 숙명적이라는 것은 뭐냐? 어머니 아버지의 아들딸로 태어난 것은 숙명적입니다. 바꿀 수 없습니다. 대신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운명이라는 것은 동쪽이 서쪽을 대신할 수도 있습니다. 운명과 숙명은 다르다는 거지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영어는 운명이나 숙명이나 비슷하지 뭐. 그거 뭔지 모르겠다구요. 그러니까 영어가 말이 아니지요.

자, 그러면 여러분은 숙명적인 책임을 짊어지고 출발한 종족적 메시아로서 죽더라도 종족을 완전히 구해야 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내가 죽더라도 물에 빠진 종족을 구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힘들다고 잡은 걸 놓겠나? 놓겠어요? 「안 놓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책임입니다. 여러분들의 책임이 그것입니다. 죽게 되면 이렇게 나와서 넘어져 죽어야지, 이렇게 넘어져 죽으면 안 된다구요. 이렇게 나와 가지고 놓지 않으면 그 목까지 물이 안 들어가서 죽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뒤로 넘어져야 더 힘이 세지, 옆으로 하면 삥 돌아가잖아요? 그러면 자기 아들딸이라도 붙들고 또 다시 해야 돼요. 제2의 존재가 그걸 붙들고 다시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다시 선택해서 그걸 채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 죽어 버린 다음에는 선택이고 무엇이고 뭐 대신할 게 없잖아요? 알겠어요? 「예.」

그래, 여러분의 종족은 누가 책임지는 거예요? 「제가 책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금까지 핍박받으면서 세계를 전부 책임지고 이렇게 개척해 가지고 핍박이 없는 환경까지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이제 핍박이 없습니다. 핍박이 없는 자리에서 조그만 것도 책임 못 지겠다는 말은 통일교회 사람이 못 되겠다는 거라구요.

미국이 전부 나를 반대했지만 미국의 갈 길을 가려 주고, 지금까지 나를 잡아죽이려던 소련을 살려 주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북한도 그래요. 날 잡아죽이려고…. 1987년에 그랬다구요. 지금도 그 기꾸무라사건의 재판이 끝나지 않은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북한을 살려 주겠다고 찾아 들어가요? 이게 사실입니다. 어느 누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구요. 생명을 걸고 가는 것입니다.

아, 백주에 납치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사람들인데 자기 발로 걸어 들어왔으니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 아니예요? 그러나 사랑 때문에…. 오늘 아침에도 얘기했지만, 사랑을 가지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자기 생명을 넘어서 오는 사랑은 칠 자가 없습니다. 그건 하늘이기 때문에 칠 수 없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전부가 순응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을 오늘 오라고 한 건 미국을 살리는 데 중요한 뜻이 있기 때문에 오라고 한 것입니다. 이제는 미국을 어떻게 구해야 될 것이다 하는 것을 대개 알았을 거라구요. 기독교를 어떻게 해야 되느냐? 부흥이 아닙니다. 재생, 재부활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부활이에요, 부활!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기독교 내용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제 레버런 문이 가르치는 종적인 기독교 생명의 이상을 가지고 가르쳐야 재생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보는 거라구요. 자, 이제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알았지요? 알았어요? 「예.」

일개국시대는 지나가고 연합국체제로 들어간다

자, 그러면 하나님이 살아 있는 걸 알았으니 앞으로 세계를 어떻게 만들어 나갈 것이냐? 기독교를 재생시켜 가지고 하나를 만들어 세계를 구해야 되겠다는 것이 하나님이 아직까지 그 마음에 갖고 있는 칸셉(concept;관념)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섭리 아래에서 지배받고 있는 이 세계가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이냐? 여러분, 똑똑히 알아야 돼요. 머리 큰 사람은 이거 알아야 돼요.

지금 섭리적으로 볼 때, 일개국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한 나라를 중심삼고 역사하는 시대는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게 연합체제를 중심삼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구라파도 이 이 시(EEC;유럽경제공동체)를 중심삼고 이 시대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명년이면 전부 다 통합이 벌어진다구요. 그렇게 되면 구라파가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는 문제가 큰 문제입니다. 역사적 혼란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무슨 권력구조? 안 된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영국 나라는 영국 사람을 중심삼은 경제관과 정치관을 가지려고 하고, 독일 사람은 독일 사람을 중심삼은 정치관과 경제관을 가지려고 하고, 이태리 사람도 그렇고, 불란서 사람도 그렇습니다. 이 4대국이 매일같이 이마를 맞대고 있는데, 전부 다 경제 놓고 싸움하고 정치 놓고 싸움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게 지금의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을 찾게 되느냐? 공통 분모가 뭐냐? 하나될 수 있는 공통 분모가 뭐냐? 그거 좋은 것이 뭐냐 하면 문화권이 같다는 거에요. 먹고 사는 형식이 같다는 것입니다. 불란서, 영국, 이태리, 독일 어디든지 이동해서 살더라도 아무 지장이 없다 이거예요. 생활 환경 형태가 같기 때문입니다. 거긴 전부 다 빵을 먹습니다. 고추장은 안 먹는다구요. (웃음) 어디 가서든지 마음대로 지장없이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문제가 하나 있다면 언어문제입니다. 그러나 언어는 몇 달만 지내게 된다면 문제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빵이고 밥이고 조금 달라고 하면 돼요. 그거 통하기 어렵지 않다 이거예요. 그러니 국경은 없어진 거지요.

그러면 거기에 사상적인 관, 사상적인 가치 조직이 필요한데 뭐가 중요하냐? 서구라파 전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문화권이 돼 있다는 것이 놀라운 것입니다. 기독교문화권, 기독교의 배경은 뭐냐? 신교 구교들이 싸우고 있다 이거예요. 그리고 신교 가운데에도 여러 교파가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걸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나만 만드는 날에는 구라파문화권은 안정권 내로 들어갈 수 있다 하는 것이 공통적 결론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 독일 정부를 보면 서독이 동독을 후원하고 있는데, 이렇게 정부가 후원해 가지고는 안 돼요. 형제끼리 하나돼야 돼요. 형제끼리 하나 만드는 운동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 형제가 사상적으로 전부 다 틀리면 하나 안 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하고 민주주의하고 하나될 수 있어요? 기독교문화권인데, 천주교하고 신교하고 싸워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교파가 싸우지 않고 하나될 수 있는 배경을 만들어서 형제주의로 묶어지면 구라파는 안정권으로 넘어간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특징이 뭐냐 하면, 하나님을 아버지로 삼고 하나님의 아들을 자기 주인으로 삼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우주의 아버지로 보고 세계의 아버지로 보고 말이에요, 예수님을 전부 자기들 형제의 아버지로 믿고 나가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같다 이거예요. 그리고 아버지가 바라는 뜻과 아버지가 사는 생활 방식, 가야 할 목적관이 같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 다음에는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여기 천주교에 다니는 사람이 들어왔으면 손 들어 봐요. 어, 많구만. 그 다음엔 신교…. 이거 보라구요. 이걸 볼 때, 통일교회 원리만 가지면 신교 구교를 하나 만드는 것은 문제도 없다 그 말이라구요. (박수) 그거 사실이라구요. 이것이 열쇠입니다. 누가 그 열쇠를 갖고 있냐고 묻게 될 때 통일교회가 넘버 원 열쇠를 가지고 있다 이거예요. 여기 수련받은 사람들, 저 댄실 목사, 어때? 40일수련 받으니까 어때? 천주교와 신교의 교파들이 하나되겠어, 안 되겠어? 「하나됩니다.」 (박수)

그렇기 때문에 신교, 구교를 통일시킬 수 있는 이것을 구라파는 지극히 원하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간절히 원하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통일된 유럽이 되었다 할 때는 말이에요, 이것이 하나되게 될 때는 경제적 자주권, 정치적 자주권…. 모든 것을 자주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도 가라, 일본도 가라고 해서 다 떼어 버려도 살 수 있다 이거예요. 미국의 힘도 필요 없고, 동양의 힘도 필요 없고, 모든 게 필요 없습니다. 자주적으로 다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면, 이 미국과 남미가 큰일이라구요. 구라파에 수출하던 모든 것을 막아 버릴 때는 어떻게 돼요? '우리도 할 수 없이 그래야 되겠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뭐냐? 여기서 남미는 천주교고 북미는 신교입니다. 딱, 구라파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 요것만 통일하면 틀림없이 구라파와 같은 형태로 돼 가지고 연합국 체제로 하나되어 들어간다 이거예요.

평화세계의 방향은 하나

자, 미국 백악관을 중심삼고 브라질 대통령실을 비롯하여 몇 나라의 천주교권, 신교권 내에 통일교회 원리를 40일 동안 방송을 계속했다 하면 얼마나 통일교회 편으로 돌아오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돌아가겠나, 40일 동안에? 하나된 통일교회 편이 많아지겠어요, 천주교 편이 많아지겠어요, 신교 편이 많아지겠어요? 어디가 많아지겠어요? 「통일교회 편이 많아집니다.」 안 그래!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은 통일교인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지요. 난 안 그렇다고 선언하노라! 「그렇습니다!」 난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나보다 더 잘 알겠지요. 문제는 없다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되면 구라파하고 남미가 전부 다 한 나라 형태로 묶어지는 것입니다. 한 영역으로 묶어지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하면 태평양문명권, 아시아로 가는 것입니다. 이 문명권은 아시아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동아시아로 오는 이것을 전부 다 연합국으로 만들어야 할 텐데, 하나님의 섭리로 보면 연합국으로 만들어야 할 때가 반드시 올 터인데 기독교사상권을 가진 나라는 한국밖에 없어요, 한국밖에. 한국의 한 사람이 서구사회의 기독교한테 반대를 받은 것입니다. 우리가 '양키 고 홈!' 하듯이 '레버런 문, 고 홈!' 하는 반대를 받았다구요. 그러면서 반대하던 것이 이제는 전부 다 '레버런 문이 옳다. 레버런 문의 뒤를 따라가자!'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 동양과 서양을 누가 갖다 붙이느냐? 레버런 문밖에 없다 이거예요. 기독교문명권과 동양사상 문명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불교·유교·회회교를 연합시킨 배경, 큰 배경을 소화시킬 수 있는 세계 평화를 위한 종교연합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 다음 정치 풍토에서는 세계평화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이것이 어디로 올 것이다.' 하는 것을 중심삼고 서구사회하고 기독교사회가 동양에서 합할 수 있는 준비를 딱 다 해 놓고 기다리고 있다 이거예요. 정치적으로는 두익사상과 가디즘을 중심삼아 가지고 초국가적 이념으로 세계 정치 풍토를 하나 만들어서 평화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두 방향이 아닙니다. 하나의 평화세계로 가는 거라구요. 평화세계의 방향은 하나지, 둘이 아닙니다.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몸과 마음이 갈라져 가지고 시작됐습니다. 이것이 어느 한때 세계적으로 합하지 않으면 안 돼요. 여기서 합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세계를 중심삼고 합하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좌우가 싸우던 것이 이제는 하나될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마음적 분야를 대표하는 종교권과 몸적 분야를 대표하는 정치권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일을 다 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몸뚱이와 마음이 통일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우리 통일교회 자체는 개인이 하나되고 가정이 하나되고 종족·민족·국가가 하나될 수 있게끔 딱 돼 있는 것입니다. 초민족적으로 국가적인 모든 것을 초월해 가지고 가정을 편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 연결돼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기독교사상을 중심삼고, 재림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종교와 정치를 하나 만들려는 것입니다. 평화의 세계는 한 방향이지, 두 방향이 아닙니다. 정치, 경제 혹은 종교가 합해 가지고 하나의 종착점을 향해서 지금 넘어가는 시대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정치가 종교를 두들겨 팼기 때문에 종교하고 정치가 원수가 됐습니다. 종교 지도자 레버런 문이 말이에요, 통일교회 교주인데도 불구하고 종교는 물론이고 정치하는 사람들까지도 레버런 문을 따라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두익사상과 하나님사상으로써 하나의 세계, 평화의 세계로 가자고 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다 이뤄 놓았다 이거예요.

그 동안 정치가 얼마나 종교인들을 희생시켜 나왔어요! 이 몸뚱이가 얼마나 이 마음을 쳤어요! 똑같다구요. 이제는 선생님을 통해서 정치와 종교가 하나돼 가지고 세계 평화를 향해 가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누가 리드(lead)할 수 없습니다. 레버런 문밖에 없다 이거예요. 평화의 세계를 이루려면 하나님의 뜻, 하나님이 바라는 이상경이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를 만들어야 되는 거라구요. 평화의 세계에 가서 보게 될 때는 전부 다 하나입니다. 무슨 뭐 백인, 흑인, 다 없습니다. 전부 다 하나입니다.

그 뜻을 맞추려니 우리는 초종족, 초민족, 초인종적인 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국경이 소화되고, 문화권이 소화되고, 빈부의 차가 해소되는 것입니다. 동서양의 문화의 격차가 극복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에덴동산에서 태어난 아담 해와가 형제와 같이 살던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그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과 같이 초종족적으로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의 가정적인 이상형 모델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를 따르지 않으면 살 길이 없어

오늘 아침에도 말씀했지만, 하나님의 한이 뭐냐? 하나님이 원하는 이상적인 형제의 교재를 못 세우고, 아들딸의 교재를 못 세우고, 부부의 교재를 못 세우고, 부모의 교재를 못 세운 거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에는 이 모든 네 가지가 완비돼 있다! 아멘이에요, 이게. 그래, 모든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나쁘다고 비판하고 이러다가도 가만히 보고 전부 다 초점만 맞게 되면 '어이구, 놀라운 자료가 여기 숨어 있구나!' 해 가지고 야단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아무리 폭격해도 죽지 않아요. 쓰러지지도 않아요. 2차대전 때나 한국 동란 때 폭격하던 것이 세계적이 돼 있는데, 그때에 한국 땅에 폭격하던 것보다 더 심한 핍박의 폭격을 한 것입니다. 그로 인해 한국은 전부 다 황토가 되고 피폐화되었지만, 통일교인들은 그냥 그대로입니다. 오히려 더 싱싱하다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예요, 이게. 늙어서 그저 거지 신세이면서도 통일교회를 찾아가려고 그러지, 딴 데 안 가려고 그래요. 젊은 놈들도 말이에요, 바람피우고 별의별 짓 다 하고 술 먹고 춤추는 데 두고 그저 통일교회 찾아가려고 그래요. (박수)

보라구요. 선생님이 폭격을 얼마나 맞았고, 얼마나 뒤넘이쳤겠나 이거예요. 그렇지만 끄떡없습니다. 세계는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보면 기독교를 통일해 가지고 동서양을 통해서 하나의 가정, 대지구가정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겠느냐? 그런 일을 가능케 할 것은 통일교회를 빼 놓고는 절대 찾을 수 없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하나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거 인정해요? 「예.」 그거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그러니까 전부 다 인정한다는 거예요? 그거 한번 손 들어 보라구요.

그러면 틀림없는 이 사실을 알고 틀림없이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하는 것을 알았다구요.

그런데 미국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얼마나 많아요? 미국 국민의 몇 만 분의 1이에요? 몇 퍼센트예요? 지금 그게 문제입니다. 모든 내용은 다 갖췄습니다. 전통도 갖추고, 교육 내용도 갖추고,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데 수가 문제입니다. 수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러면 수를 제일 많이 갖고 있는 것이 뭐예요? 나라예요, 나라. 나라하고 기독교하고 둘입니다. 그렇다구요. 그러니 어떻게 나라에 영향을 미치고, 어떻게 기독교를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그렇게만 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레버런 문이 황인종이지만, 아시아 사람이지만 미국의 정치세계 풍토를 움직이고 기독교세계에 있어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이 돼 있느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사람이 돼 있느냐? 어떤 거예요? 「영향을 미치는 분입니다.」 그러면 기독교는 어때요? 기독교 장벽을 헤치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입니다. 지금 보수세계가 제아무리 잘났다고 큰소리하더라도 레버런 문이 갖춘 보수적 내용의 모든 시스템을 중심삼고 볼 때에 내가 선도적 입장에 있지, 그들이 선도적 입장에 있지 않아요. 지금까지 보수파들은 전부 다 공산주의에 대해 반공하면서 벌어먹고 살았는데, 이게 다 없어지니까 전부 다 가라앉아 가지고 뭘 할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레버런 문은 반공(反共)하다가 승공(勝共)해 가지고 구공(救共)까지 할 수 있는 단계에서 공산세계를 구해 주고 있으니까 이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기독교 이상, 어떤 나라 이상 강력한 백 그라운드가 형성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보수파와 리버럴(liberal)한 파, 둘 다 야단입니다. 보수파도 갈 바를 모르고 자유주의자도 갈 바를 모르고 있다구요. 전부 다 공산주의를 사상적으로 갖고 있다가 그것이 싹 없어지니까 공백이 생긴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채울 것은 두익사상하고 하나님주의밖에 없는 것을 알고는, '이것이 제일이다.' 해 가지고 붙들고 야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가 공산주의보다 더 나은 것입니다. '이게 더 좋습니다!' 한다구요. 사실이라구요. 그런 반응이 전 공산국가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그 나라를 모두 하나님쪽으로 바꾸어 놓는 그게 어렵지 않아요. 쉽다구요. 그러나 자유세계는 각각입니다. 개인 개인이 다 자기 방향을 갖고 있습니다. 한 방향이 아니라구요. 단추를 누르면 수백, 수천 개를 눌러야 돼요. 길이 다 다르다구요. 아주 복잡한 단추가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말하기를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된다고 했는데, 바로 그때가 됐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바리새 교인들에게 예수님이 말하기를, 자기도 천국 못 들어가는 동시에 모든 천국 들어갈 사람을 전부 못 들어가게 한다고 했는데, 그 말과 똑같이 돼 있다 이거예요. 왜? 미국 국민들 전부가 레버런 문을 반대하고 기성교회에서 반대한 것이 국가까지 반대하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제는 기독교도 레버런 문의 가르침이 아니면 살 길이 없다는 것을 알게 돼 있고, 미국 나라도 레버런 문의 후원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돼 있다 이거예요.

미국을 부활시키는 방법

그러면 미국에 전부 다 순식간에 영향을 미쳐 가지고 부활시킬 수 있는, 미국을 구할 수 있는 재부활 역사를 일으켜야 되겠느냐, 안 일으켜야 되겠느냐? 미국식으로 천천히 해야 되겠나, 일본의 가미카제(神風)식으로 해야 되겠나? 어떤 거예요? 가미카제식으로 해야 되겠어요, 이렇게 미국식으로 해야 되겠어요? 긴 다리로 천천히 따라가겠다 이거예요? 일본식은 짧은 다리로 요렇게 빠르게 간다구요. (웃음)

여러분들이 살 길은 일본식, 아시아식밖에 없습니다. 딴 방법이 없다구요. 희망이 없습니다. 미래가 없다구요. 일본이 미국을 다 점령하는 거 보라구요. 경제, 정치, 기술계 등등의 분야에서….

여기 세 신사 양반, 어떻게 생각해? (웃음) 거물 신사들, 어때? 미국식이야, 일본식이야? 「전 미국식이 좋습니다.」 (웃음) 미국식은 망하는 식이야! 지금 농담이 아니라구. 현실에서 어떻게 승리를 택하느냐 하는 문제야. 지금 그 결단이 필요한 때야. 딴 길이 없어.

그러니까 빨리 할까, 천천히 할까? 고드윈? 「7년은 해야지요.」 7개월, 어때? (웃음) 그거 그런 것입니다. 이렇게 한 발짝 해서 7년 걸릴 것을 후루룩 일곱 발짝 가면 되는 것입니다. 지금 그 문전에 왔습니다. 그 문전에 왔다구요. 레버런 문의 방식이 빠른 거예요, 느린 거예요? 「빠른 것입니다.」 얼마나 빠른 거예요? 역사시대에 있어서 제일 빠른 거라구요. (박수)

하나님이 그거 좋아하신다구요. 내가 압니다. 하나님은 그런 행동을 좋아하시는 것입니다. 천천히 하는 거 안 좋아하신다구요. 너무 천천히 연장하다 보니 수천 년이 흘렀어도 지금까지 완성을 못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지루하시겠나! 그거 생각해 봤어요? '난 그 느린 거 싫어!' 하나님께서 언제나 외치시는 게 그것입니다. 내가 그걸 잘 아는 것입니다. 나는 가장 최단거리를 택하는 거라구요. 그게 이때에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사항입니다.

여러분들도 그거 싫지요? 「예.」 어때요? 이거 좋아요? 「예!」 나는 모른다구요. (웃음) 느린 거예요, 빠른 거예요? 「빠른 겁니다.」 진짜? 「예!」 빠른 거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 번쩍 들어 봐. 고맙다구요. (박수) (앞의 세 사람을 가리키시며) 그러면 이 세 사람이 없더라도 일 다 할 수 있다구. 다 할 수 있어. 당신들이 없더라도 일 다 할 수 있어. 가서 자라구.

자, 말할 것도 없이 빨리 하는 게 좋지요? 그래서 여기에 250개의 시(市) 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 250개의 시에 여러분들 같은 팀을 만들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이 로스엔젤레스에서 해 보고 말이에요, 워싱턴에서 다시 해 보고 뉴욕에서 해 보니까 어때요? '아이구, 이거 미국이 살아날 수 있는 희망이 있다!' 하는 걸 발견했지요? 자, 7년씩 하게 되면…. 7년 동안 지옥 갈 미국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그래, 명년까지 250개 도시를 어떻게 격파하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불을 붙여야 되겠어요. 화산 터지듯이 말이에요.

미국은 큰 나라입니다. 그렇지만 큰 나라 하나 가지고 안 된다구요. 그래서 오늘 여러분을 특별히 오라고 한 것은 그 팀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활동한 것을 증거하라구요. 증거해 가지고 앞으로에 있어서…. 여기에 보면 50개 주에 우리의 책임자가 있고, 그 다음에는 에이 에프 시(AFC) 멤버가 있고, 캠퍼스 미니스터(Campus Minister;학사장)가 있기 때문에…. 두 패들은 이미 다 돼 있습니다.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그런데 두 패라야, 9천 명밖에 없다구요. 그러니 이제 여러분들이 유명한 목사들….

이렇게 전부 부흥회 하면서 이 일을 하고 싶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런 사람들을 빼내라구요. 지금 기독교는 희망이 없습니다. 그러니 그들로 하여금 이 일 하게 해 가지고 우리 사람들을 한 사람씩 끼우면 대번에 250개 도시를 중심삼아 가지고 5백 개에서 1천 개, 2천 개로 일시에 불붙여 나갈 수 있다구요. 왜? 목사가 많아요. 전부 다 유 티 에스(UTS;통일신학 대학원)를 졸업한 사람들입니다. 이 목사들이 전부 다 안고 키울 수 있고, 교육할 수 있는 실력이 다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사람들이 어리다고 무시하지 말라구요. 여러분들이 배운 신학을 다 알고 있고, 오히려 그 이상 알고 있는 것입니다. 무시하지 말라구요.

모든 전부가 하나

그래, 내가 여러분들을 갖다 붙인 것은…. 기성교회를 갖다 접붙이는 거예요, 접! 통일교인이 여러분들한테 접붙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여기 통일교인에게 접붙는 것입니다. 그래야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제부터 한 10개 도시만 했다고 할 때는 거기에 참석한 유명한 목사들이 이 일로 말미암아…. 저 뭐예요? 미국을 구원하는 연합과 같은 의미입니다. 유 에스 에이(USA;United Saving America)라는 뜻은 미국 나라(U.S.A;United States of America)와 같은 의미라구요. 어느 것이 주체예요? 미국이 아닙니다. 이 운동이 주체라구요. 국가는 대상입니다. 국가가 주체가 아니라구요. 이제부터 주체적 기반을 닦아야 돼요. 통일교인들을 다 세우는 것입니다. 기성교인과 하나되고 국가와 하나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미국을 구하는 최고 바른 길입니다. 자동적으로 우리 숫자가 증가하는 것입니다. 문제없다구요. 그 배후에 수많은 조직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실력이 있다구요.

선생님이 조직하는 데는 천재적인 머리를 가지고 있는 것을 알지요? 「예!」 음, 기분 나쁘지 않구만! 그렇게 알고, 여기 세 사람은 간증해야 되겠어. 그러니까 주 책임자하고 교구장하고 미국자유협회, 원리연구회 활동 요원, 학사장들이 전부가 하나입니다. 둘이 아니라구요. 같은 색깔이지, 다른 색깔이 아니라구요. 언제든지 주 책임자로 바꿀 수 있고, 25개의 모든 장소를…. 뉴욕도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훈련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입니다. 대중 동원하는 운동을 하는 데는 모든 전부가 하나야! 둘이 아니야. 교구장들, 알겠어? 「 예!」

이게 멍청이들이라구요. 아시아 사람들을 미국인, 백인들이 안 좋아하는 것입니다. 조심하라구요. 그런데 왜 이렇게 하느냐? 서양 사람들이 동양을 찾아올 때 다 길을 열어 주려고 데려다 놓은 것입니다. 알겠어요? 친해 두는 게 좋아요. 왜 레버런 문이 저 동양인들을 교구장으로 데려왔는지 알아요? 미국 사람들이 다 싫어하는 데도 말이에요. 지금까지 그렇잖아요? 내가 잘 안다구요. 그런 걸 잘 알면서 왜 이렇게 여기에 머물게 하느냐 이거예요. 미국과 아시아를 연결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동양 문화쪽으로 접근시키는 거라구요. 그때는 전체적으로 거기로 돌아가려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미국 백인 친구들을 어서 오라고 환영하고 받아들이게 되면 백 퍼센트 돌아가게 되어 있다구요. 그때 아시아인들이 여러분 백인들을 어떻게 소개하겠어요? '우리가 미국에 있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반대하는 데도 그들이 우리를 보호해 주었소. 그 사람들이 이번에 아시아로 왔소. 이제 우리가 그들을 보호해야 됩니다. 그들을 소개합니다. 도와 주시오.'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게 나의 당면 목표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자, 그러면 그렇게 하라구요. (박수) (약 40분 간 봅 그랜트, 론 고드윈, 댄 실스의 보고)

미국을 살리기 위한 조직 활동과 경제 기반

그러면 이제 50개 주의 250개 장소를 중심삼고 각 교구장들은 이렇게 두 사람씩 편성해요. 그리고 댄 실스가 세계종교자유협의회 회장이 되어 있으니까 그 지방의 유지 목사들을 중심삼고 대회 할 때 될 수 있으면 필요한 목사들을 선택해 가지고 그 사람들이 할 수 있게 하라구요. 가능한 한 여기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와서 강의할 수 있으면 그렇게 협력해 가지고 하면서 점차 수가 늘어감에 따라 전체적으로 보충해요. 유명한 목사들을 앞에 내세워 부흥회를 하라구요. 그렇게 몇 번 하면서 환경을 움직여 나가야 좋습니다. 그거 교구장들이 짜라구요. 추첨해 가지고 만날 필요성이 있으면 이들을 중심삼고 소개해서 하나하나 짜 가지고…. 그 대회에 참석하게 해서 훈련시켜 가지고 그렇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가 많은 대회를 통해서 하나의 형식이 생겼기 때문에 어렵지 않다구요.

그래 가지고 두 사람 된 것이 나중에는 5백 곳으로 발전하고, 이렇게 분립해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 식구만 하는 것이 아니고 외부 목사들과 기성교회 교인들을 중심삼고 점점 확대시켜 나가야 되겠다구요. 그러려면 한 곳에 우리 멤버가 센터가 돼 가지고 주변에 다섯, 여섯…. 이렇게 연결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가지고 교육도 하고 트레이닝(training)도 같이 해 나가면서 발전시켜 나가자 이거예요. 그러니까 교구장들하고 지금 현재 주 책임자들을 중심삼고 이 시간 이후 저녁 먹고 밤에 모여서 그 구체적인 내용을 짜라구요. 250개 팀으로 분할해 가지고 활동하는 게 좋을 거라구요.

한 주에 다섯 곳씩이니까, 누가 빨리 다섯 곳을 격파하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누가 그 배로 활동시키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이제 경쟁해야 되겠다구요. 50개 주에서 하니 만큼 성과가 빨리 드러날 것입니다. 이거 경쟁해 나가야 돼요. 다섯 곳씩 다 끝나게 되면 그 다음에는 그 지방의 핵심 유지들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순회하면서 얘기하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때는 그 지방에 있는 유명한 목사들, 유명한 유지들을 모아 가지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울타리를 확대시켜 나가자는 거지요. 그러면 그 교회를 중심삼고 지방까지도 얼마든지 확대할 수 있는 조직이 될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문제는 활동하려면 돈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런 경제적인 문제는 각 주를 중심삼고 교구장들과 주 책임자들이 식구들과 합해 가지고 헌드레이징을 하면서 해결해야 돼요. 자립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걸 누구한테서 원조받는 것이 아니고 자립해 가지고 전부 다 후원할 수 있는 자구적 경제 기반을 닦는 데 노력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거 다 훈련돼 있지요? 「예.」 문제없지요? 「예!」 그래요.

책임완수하여 전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전통을 세워라

자, 그러한 의미에서 이 미국을 살리고…. 미국을 살리는 것은 전세계를 살리는 거와 같습니다. 전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것이 앞으로 몇 해 동안만 가능하지, 몇 해 지나면 그럴 수 없습니다. 잘 되면 여기서의 활동을 남미로, 세계로까지 확장할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 전통을 만드는 데, 여러분이 열심히 해 주기를 부탁하겠어요.

선생님은 이제부터 남북통일에 대한 문제를 중심삼고 해야 할 책임, 큰 싸움이 남아 있다구요. 내가 아니면 안 돼요. 어느 누구, 김일성이도 안 되고 노태우도 안 돼요. 내가 들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건 두 나라의 리더(leader)들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대대적으로 선생님이 북한에 들어가서 만난 후에 남북회담을 성공리에 이끈 것은 그런 각오, 그런 관(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입니다.

자,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이 명년 정월 초하루부터는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가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교구장들은 배치받은 10개 주를 중심삼고 먼저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거기서부터 50개 주를 할 수 있는 준비를 해 가지고 명년초부터 본격적으로 그 행사를 하면서, 훈련하고 배치하면서 250개 소를 명년 이내에 전부 다 해 버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뭐 내 식으로 하게 되면 4개월이면 다 끝나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늦어야 6개월이면 끝나요. 그걸 전부 다 짜라구요. 알겠어요? 「예.」

짜 가지고 인원 배치를 해! 댄 실스가 종교자유협의회를 갖고 있기 때문에 목사들을 많이 아니까 계획해 가지고 지방 지방에 필요한 목사들을 한번 쭈욱 순회해 가지고 선택할 수 있게끔 하라구. 요것이 250곳이니까, 한 주를 중심삼고 다섯 곳씩 해 가지고 50번만 방문하면 전부 다 편성할 수 있게 될 거라구요. 각 주가 단시일 내에 책임을 완성할 수 있게끔 노력해 주길 바라겠다구요. 알겠지요? 「예.」

이번이 선생님으로 말하면 어떻게 되느냐? 탕감복귀 역사는 일단락됐다구요. 이제는 통일교회를 반대할 패가 없다 이거예요. 공산세계, 김일성이까지 완전히 다 끝났다구요. 그러니까 세계적으로 보면 반대의 환경은 끝났다 이거예요. 이제 환영할 수 있는 길밖에 없습니다. 지금 레버런 문이 김일성을 만나고 공산세계를 구해 주는, 이런 세계적으로 환영할 수 있는 일이 벌어지기 때문에 이제 여명이 지나 아침 태양이 떠오를 수 있는 시대로 들어온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전부 다 승리의 깃발을 올릴 수 있다는 이런 이 함성이 미국에서부터 벌어지면 전세계에 붐(boom)이 돼 가지고 파급되리라 보고 있는 것입니다. 열심히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자, 이제 크리스마스도 됐고 했으니 이것을 250개 리더들 외에 여기 참석하지 않은 사람들까지 해서 전부 다 나눠 주라구요. 해피월드의 리더가 몇 사람 왔나? 「81명 왔습니다.」 그거 책임자가 다 아니잖아? 그래 전부 다 얼마? 「360명 정도 됩니다.」 어머니, 가져왔지요? 열둘 가져왔을 텐데…. 이거 전부 나눠 줘요. 새해도 되니까, 옷이라도 사고 기념품도 사고 하라고 이거 가져왔다구요. 미스터 김이 중심이 되어서 전부 다 나눠 주라구. 그 다음에 회의해서 이것을 짜 가지고 올라가서 이제 기도 많이 하고, 노력 많이 해 줘야 되겠다구요.

​(제목을 판서하심) 이거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세계가 아무리 넓고 크다 하더라도 모든 것이 한 사람으로부터 동기가 된다 하는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 배워서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가진 사상과 그 사람들이 가진 내용을 중심삼고 제 갈래길의 역사를 통해서 지그재그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면서 역사는 거쳐왔다는 것입니다.

​종교와 정치 두 방향으로 거쳐온 인류역사

​그러면 역사적 인물들이 무엇을 가지고 그런 방향을 제시해 왔느냐? 사상과 신념, 종교적 신념을 가지고 그러한 노정을 개척해 왔다는 것입니다. 인간적 견지에서 그런 관을 갖느냐, 하늘의 섭리적 관점에서 그런 방향을 갖느냐에 따라서 이 두 갈래의 방향으로 틀려져 나온 것입니다.

하늘 편 섭리적 관을 대표한 하늘은 종교를 내세우고 지상에서는 인간들을 중심하고 섭리에 일치되지 않은 방향을 따라온 정치를 내세워서 이 국가를 통해 지금까지 움직여 나왔다 이거예요. 정치를 통해서 이 세계를 보게 되면 중세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하나의 통일적 세계가 무너짐으로 말미암아 인본주의 사상을 중심삼은 불란서 혁명을 통해 계몽주의 사조를 거쳐 가지고 소련까지…. 인본주의에서 유물론, 물본주의까지 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중세시대에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하나됐다면 신본주의를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로 갔을 텐데, 하나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떨어져 내려오는 것입니다. 한때는 구교와 신교의 투쟁이 벌어져 가지고 이것이 영국의 헨리 8세를 중심삼고 새로운 개혁시대를 맞이한 것입니다. 그것이 청교도를 중심삼고 미국까지 와 가지고 지금은 신교가 세계적인 종교가 된 것입니다. 이것이 이제 아시아로 가야 할 입장에 있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미국 대통령이 그랬잖아요? 구교 신자로서 대통령이 된 것은 케네디 대통령이 처음 아니예요? 그동안 신교를 가진 대통령이 쭉 지도 해 나왔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신교 독립국가인 미국에게 세계 2차대전 후 세계적 모든 승리권의 판도, 섭리적 통일권을 맡겼던 것입니다. 로마 교황청에서 실패한 모든 것을 새로운 통일적 이념을 제시해 가지고 세계를 지도하기 위해서 만반의 안팎의 준비를 갖춘 나라가 이 미국이었다 이거예요. 그것이 2차 대전 직후의 미국의 환경이었습니다.

그래, 이 미국이 기독교문화권을 대표했으니 만큼 모든 종교권을 대표한 아시아를 흡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럴 수 있는 내용을 기독교문화권이 갖추지 못했다 이거예요.

기독교문화는 아시아로 돌아가야 돼

한국의 통일교회가 미국과 하나됐더라면 세계가 어떻게 되었겠어요? 그러나 하나되지 못하고, 이 미국과 기독교문화권이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통일교회와 대치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어차피 미국의 기독교문화권은 아시아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왜, 어째서? 기독교 배경을 통하여 영적인 세계 판도는 닦았지만 육적 기독교 배경은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아시아에서 잃어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육적 기반을 완성해 가지고 연결시켜야 하나의 통일적 세계가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시아로 돌아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기독교는 영적 구원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육적 기반이 없다구요.

그러면 누가 아시아와 연결시키느냐 이거예요.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누가 갈라놨느냐? 제1이스라엘, 하늘 편에 섰던 제1이스라엘이 갈라놨다는 것입니다. 그래, 이번 때는 제2이스라엘권 내에 있는 기독교문화권을 대표한 미국이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이 아시아의 모든 종교들을 흡수해 가지고 하나를 만들지 않으면 안 돼요. 예수가 이 땅에 와서 영육을 갈라놓았기 때문에 통일적 영육 일체권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 기반을 중심삼은 기독교문화는 기필코 아시아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거 누가 해야 되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책임을 진, 하나의 세계를 이뤄야 할 책임을 진 재림이상을 중심삼고 이 일이 연결돼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런 세계적 정상, 세계적 시대를 맞는 데 있어서 레버런 문이 도대체 뭘 하는 사람이냐 이거예요.

만약에 그때 미국이 선생님과 하나되었으면 1952년까지, 1945년부터 7년이면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시대를 맞았을 거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랬으면 제3이스라엘권의 세계적인 통일권이 벌어졌을 것인데, 이것이 깨져 나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40년 지나서 1985년서부터 1992년까지 재탕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시대…. 지금이 1991년이지요? 이제 1년 남았다 이거예요.

기독교는 육적 기반이 없으면 설 자리가 없어

자, 이러한 제3이스라엘권의 기반을 다시 완성해야 할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그런데, 전부 다 반대했습니다. 기반이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이런 역사적 방대한 책임을 짊어졌는데 불구하고 그것을 실천하지 못하고 핍박의 세계, 반대의 세계를 향해서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4천 년 역사예요. 이스라엘의 출발이 4천 년 전에 있었다 이겁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출발한 이스라엘이 통일적인 나라가 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2천 년 만에 예수를 보내서 나라를 수습해 가지고 로마까지 흡수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가 죽지 않았으면 가능했다는 거지요.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잃어버렸기 때문에 로마로 역행하는 것입니다.

아시아로 이스라엘 문화권이 옮겨져야 할 것인데 이것이 원수세계, 거꾸로 로마를 통해서 갔다는 것입니다. 아시아 지역에서 정착해야 할 것인데…. 아시아를 중심삼고, 예수시대에 아시아를 중심삼고 통일권을 이루었더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힌두교라든가 불교라든가 유교 같은 종교가 배경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하나 만드는 것은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아시아의 종교권을 예수시대에 통일해야 되는 것이었다구요. 그런데 그 반대로 갔습니다. 그러니까 전부가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순교의 종교로서 피를 흘리면서 탕감노정을 거쳐서 이 미국까지 와 가지고 비로소 독립국가가 된 것입니다. 제2이스라엘로서의 독립국가가 된 거예요. 그런데 이 미국이라는 것이 영육을 완성시킨 기반은 아닙니다. 영적 기반을 완성한 제2이스라엘권을 대표했다 이거예요. 아시아에서 잃어버렸으니 그걸 탕감해야 된다구요. 이걸 소화해야 돼요. 소화하지 않고는 영적 구원섭리의 기독교문화권이 육적 승리할 수 있는 문화권은 되지 못하는 거예요. 예수가 로마를 중심삼고 통일제국을 이루려던 그 뜻을 이루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적당히 안 가고프면 안 가고 가고프면 가는 길이 아닙니다. 필연적으로 가야 돼요. 기독교는 영적 대표한 세계 구도의 책임을 졌지만, 육적 기반을 흡수하지 않으면 설 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이런 때가 왔기 때문에 지금 모든 세계 사람들은 태평양문명권시대가 온다고 하는데, 그거 왜 그러냐? 왜? 역사의 기원이 여기 있는 것입니다. 예수의 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 미국이, 영적 기독교가 태평양을 건너 아시아로 가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사명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이런 시대가 오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필연적인 결론입니다. 원인이 여기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선생님하고 하나됐다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선생님은 아시아의 사상적 배경을 연결시킬 내용을 충만히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세계를 통일해야 되고, 육적인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이런 시대에 있어서 승리권 내에 선다는 거지요. 그래 가지고 여기서 이 미국과 하나됐으면, 이것이 그냥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냥 하나되는 거예요.

그런데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영적인 것과 몸이 하나된 통일교회가 이 세상에서 쫓겨난 것입니다. 개인적 갈 길, 가정적 갈 길, 종족적 갈 길, 민족적 갈 길, 세계적 갈 길까지 전부 다 막혀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기독교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한 핍박을 받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고개, 가정적인 고개, 국가적인 고개, 세계적인 고개를 넘어야 돼요. 사람이 4천 년을 살 수는 없다구요. 4백 년도 살 수 없으니, 40년 동안에 종결짓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사람이 백 살은 살기 어려운 거예요. 40년 동안 압축해 가지고 재탕감해야 돼요.

미래 세계는 완성아담권

그래서 통일교회는 기독교를 대표하고 통일교회의 사상은 정치세계를 대표하여 양면의 종교권과 사상권을 대치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정치적인 면과 종교적인 면, 아까 말한 종교적 실력, 그 다음엔 사상적 실력, 이 두 세계를 대치해 가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정치적으로는 지금까지 교수들과 세계 지성인들을 연결시켜 가지고 서미트 클럽(Summit Club)을 중심삼고 언론기관이라든가 다방면의 활동을 해 나오면서 연결시켜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수세계뿐만 아니라 이제는 정치세계까지도 레버런 문의 영향권 내에 모두 들어왔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금년 1991년 8월 28일 세계평화연합을 창설했습니다. 그 전날은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창설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종교계에서나 이 정치세계에 있어서 레버런 문이 서 있는 자리를 누구든지 무시할 수 없다 이거예요. 소련이라든가 미국이라든가 중공이라든가 세계 선진국들이 어디로 갈 것인가를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도 그렇다구요.

왜 그러냐? 이제부터 갈 세계는 타락한 아담 해와가 가는 천사장급 세계가 아닙니다. 하나의 직접적인 완성한 아담이 갈 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이때부터 모든 정치 풍토 체제는 몰락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는 천사장 역사였다구요. 완성한 아담의 길이 아니기 때문에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 천사장을 넘어선 아담이 이제는 전세계를 다스리는 자리에 나왔다고 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는 천사장이 조정했지만 이제 다르다구요. 완성아담이 나가는 길입니다. 지금부터는 세째 번 단계로, 미래 세계는 완성아담권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 점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도 떨어지고 소련도 떨어지고 공산당도 떨어졌습니다. 그 반면에 일본 올라가고 독일 올라가고…. 참 재미있다구요. 이거 11월말까지 청산짓는 것입니다. 1년 남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대한 정비문제, 소련에 대한 정비문제, 아시아에 대한 정비문제, 일본에 대한 정비문제를 전부 다 매듭 지어야 돼요. 이 일이 다 끝났다구요, 사흘 만에. 선생님 개인을 중심삼고 저와 같은 통일이 되었지만…. 외적인 세계의 통일권을 만들어 놓았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 세계에서 이제 통일교회가 가는 길을 반대할 사람이 없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래서 여기서부터 사흘 후인 1991년 9월 초하루에 종족적 메시아 대이동 명령을 한 것입니다. 그래, 지금까지는 여러분들이 무니라고 반대받았지만 여러분들이 강하고 담대하게 딱 서게 되면 천하에 무서울 게 없는 자리에서 환경을 눌러 나갈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뭐예요? (판서하시며) 이게 나무입니다. 선생님으로 말하게 되면 세계적 판도를 중심삼고 개인적인 승리, 가정적인 승리, 종족적인 승리 조건을 중심삼고 이렇게…. 이것이 우익이고 이것이 좌익입니다. 싸우는 것입니다. 싸움을 누가 막았느냐? 이런 종적 기준이 섬으로 말미암아 싸움이 막히는 것입니다. 종적으로 보면 요렇게 되는 거지요. 그런 것입니다. 여기서 싸워 가지고 이기면서 커 나오는 것입니다. 좌우익이 레버런 문을 팼지만, 굴하지 않고 점점점 전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영육 세계의 통일적 기반을 닦아 나왔다 이거예요.

미국을 소화해야 돼

내가 미국에 왜 왔느냐 이거예요. 이 미국, 우익을 소화해야 돼요. 이 때에 레버런 문을 환영한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어요? 전부 반대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 여기 공산당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되어 가지고 반대한 것입니다. 종교계도 반대한 것입니다. 한국 사람까지 합해 가지고 전체가 반대할 수 있게 된 동기가 뭐냐? 이 세계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따라가는 한국도 레버런 문을 반대한 거예요.

그러면 미국이 반대하면, 왜 레버런 문이 소련 공산당하고 하나되어 나가지 않고 공산당도 반대하고 미국도 전부 밀고 나가느냐 이거예요. 양면에서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레버런 문 혼자입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을 도왔어요? 「아닙니다.」 자기들이 어느 자리에 있는지도 모른다구요. 어느 시대에 있는 지 모르고 있습니다.

오늘날 세계적인 기반을 닦은 것도 여러분들이 닦는 거 아닙니다. 선생님이 다 닦았지요? 「예.」 지금 어떻게 됐어요? 미국 대통령 레이건 시대로부터 부시 때까지 [워싱턴 타임스]하고 선생님의 기반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스]하나 만들기 위해서 10억 불의 돈을 썼다구요. 미국에서 전부 다 레버런 문한테 협조했어요? 「아닙니다.」 그래, 여러분들에게 레버런 문이 꽃팔이를 시켜서 착취한다고…. 여러분들이 꽃팔이를 한 돈을 가지고 선생님이 이런 일 하는 데 협조했어요? 꽃팔이를 한 돈으로는 여러분들이 먹고도 못 살아요. 내가 돈을 외부에서 갖다 여기에 썼나, 여기서 가지고 나가서 외부에 썼나? 레버런 문은 전부 다 제일 악당의 괴수로 몰리고…. 여러분들까지도 얼마나 핍박하고 그랬어요!

이래 가지고 미국이 2차 대전 이후에 세계를 지도해야 할 판도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재차 미국을 살려 가지고 세계로 가게 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수난길을 걸어온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더더욱이나 이 미국에 있는 식구들은 몰라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공산주의의 정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수십 년 동안 준비해 나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외적으로 볼 때, 미국은 영적인 것을 대표했다면 소련은 완전히 사탄 편의 몸뚱이 대표로 싸우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싸우는 것입니다. 둘이 싸우는 것을 누가 통일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하고 완성한 아담이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건 원리입니다. 미국도, 소련도 이제는 레버런 문을 무시할 수 없는 입장에서 두익사상을 중심삼고…. 두익사상 헤드윙(Head Wing)이라는 것이 횡적이라면 말이에요, 하나님주의인 가디즘(Godism)은 종적입니다. 이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통일교회를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지요? 1987년에 고르바초프하고 김일성이가 레버런 문 암살계획을 한 거 알아요? 그 재판이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모스크바를 방문하는 거예요. 평양을 방문하는 것입니다. 25명의 적군파가…. 시 아이 에이(CIA)나 에프 비 아이(FBI)가 `레버런 문, 가지 마시오.' 그랬다구요. 가지 않는 게 좋다고 그랬어요. 내가 세상 사람 말 듣는 사람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모스크바에 갔다 온 뒤 1년 동안에 세계가 얼마나 변했어요? 독일의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소련이 해체되어 완전히 없어지고 이제는 러시아 공화국이 생겨났습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이건 사실이라구요. (박수)

이제 뭐 중공도 그래요. 중공에 팬다 프로젝트를 세움으로 말미암아 중공 수뇌부가 나를 전적으로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소련 수뇌부도 전적으로 지지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북한 김일성도 자기가 지금까지 모시던 상전이 전부 다 레버런 문을 따라가니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레버런 문을 환영하지 않을 수 없는 차원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그리고 일본에서도 내 정치적 기반이라든가 여러 가지 기반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아하, 레버런 문이 필요하구나.' 하고 있다구요. 그런 차원에서 전면적, 전적으로 환영한 것입니다. 역사에 있어서 미국의 어떤 대통령이 가도 그렇게 환영받지 못했을 거라구요. 아까 말했듯이, 1992년 전에 이와 같은 모든 것이 정리됐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재창조의 중심에 선 종족적 메시아

2차 대전 후 미국이 반대했지만 지금은 세계적 판도가 환영할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이제 통일교회는 국가적 판도를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제 남북통일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소련·중공·일본이 나와 연결된 것입니다. 그런 중심이 설정되고, 이제 그 중심으로서 온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결과적인 때가 왔다구요.

보라구요. 이거 알겠어요? 횡적인 것, 두익사상을 중심삼고 좌우를 수습하고, 그 다음엔 종교권을 중심삼고 종적인 것을 수습해 가지고 둘이 하나되어 움직이게 되면 이게 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 뭐인가? 원심력, 구심력에 의해서…. 그 센터가 둘이 아닙니다. 센터는 하나입니다. 레버런 문 중심삼은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를 전부 다 연결시키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올라가는 거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왜 종족적 메시아를 배치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레버런 문을 반대하던 세상에서 전부 다 조건적으로 여기까지 이렇게 연결됐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냐면 횡적으로 이렇게 연결해요. 가지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럴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전세계 인류가 이젠 종족적 메시아를 중심삼고 이 센터 앞에 가지를 갖다 붙일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어떻게? 접붙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 중심삼고 하나의 가지를 만드는 것입니다. 메시아로 가 가지고 전부 다 연결시켜 가지고….

통일교 레버런 문 사상, 하나님주의 이상의 주의, 사상이 없어요. 그러니 들으면 돌아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강한 이념의 무기가 있는 것입니다. (박수) 민주세계를 이기고 공산세계와 싸워 이기고 악마의 세계 판도와 하늘나라를 통일시킬 수 있는 이런 내적인 기반이 확정돼 있기 때문에, 외적 세계는 차 버리면 썩은 나무 등걸같이 쓰러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 것 같아요? 「예.」

그러니까 이제 세계적 전환시대예요. 그거 알았지요? 그런 때가 왔다는 거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 미련 없이 총진군이다 이거예요. 오늘날 미국은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돼 있습니다. 마찬가지라구요. 미국에 대해 관심 갖지 말라 이거예요. 내려가게 돼 있다구요. 저 뭐인가? 제너럴 모타 그거 몇 만 명이라구? 「7만 5천 명입니다.」 7만 5천 명을 해고해 버린 것입니다. 왜? 통일교회가 세계적 판도를 닦기 위해서는 한 곳은 내려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세계인들은 통일교회 뒤로 따라온다 이거예요. (박수)

통일교회는 모든 면에서 같은 입장에 딱 떨어지는 것입니다. 출발이 같으니까 딱 같은 입장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아무리 어렵더라도 희망을 가지는 것입니다. 세계는 우리 것, 우리가 아니면 안 된다구요. 하나님은 우리를 중심삼고 움직인다고 생각할 때 재창조의 능동적 역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우리는 실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왜, 어째서? 하나님이 우리 뒤에 있다는 것입니다. 재창조의 능력이 있기 때문에 능력을 통해서 부활시킬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탕감노정이었다구요. 그러나 이제는 탕감이 끝난 것입니다. 재창조의 센터 지점에 서 있는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도우시니 불가능이 없다구요. 사탄도 방해 못 해요. 자신을 가지라구요, 자신을. 세계는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아멘이에요, 에이 멘이에요? 「에이 멘입니다.」(웃음)

여러분들이 이 일을 대신해야 될 때

요즈음 보니까, 크리스마스 때예요. 기운이 하나도 없어 가지고 `아이고, 미국 큰일났구나.' 지금 이러는데,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나이가 젊다구요. 이 40년 동안에 세계문제를 재수습해야 했던 선생님의 입장이 얼마나 기가 막혔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이제까지 다 넘어갔다구요. 현실적으로 눈 앞에 보이게끔 이론적으로 딱 다 이뤘습니다. 다 끝났습니다.

이번에 내가 김일성이 만나고 난 뒤에 세계가 야단하지요? 김일성이는 뭐예요? 사탄 편적 공산당을 대표한 재림주입니다. 그 반대로 하늘 편을 중심삼은 남한…. 여기는 악한 아버지가 있고, 여기는 선한 아버지가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살해했느냐? 4백 만에 가까운 사람들을 전부 다 학살한 것입니다. 선생님은 누구 한 사람 죽였어요? 「안 죽였습니다.」 여기서는 그 놀음을 해 가지고 이렇게 40년 동안 잘 해먹었는데, 레버런 문은 딱 반대입니다. 여기는 왕권에서 시작해 가지고 지금 여기에 올라왔고, 레버런 문은 핍박받아 가지고 혼자서 여기에 올라왔다구요. 세계적으로 핍박받으면서 올라온 것입니다. (박수)

여기서 이제 누가, 여기 선생님 아래 누구도…. 공산당도 없어지고 민주 세계도 없어졌습니다. 잘사는 모든 나라가 어디로 가느냐 하는 혼란한 때가 왔습니다. 이젠 완성한 아담의 갈 길만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탄세계의 아담이니 추방당하는 것입니다. 추방당하니까, 해방을 받아 가지고 아담이 갈 수 있는 길이 나온다구요.

그래, 세계에 자랑하는 부시 행정부가 레버런 문을 한번 만나 보지! 레버런 문을 놓쳐 버리는 날에는 큰일납니다. 미국 행정부가 찾아와서 나한테, 부탁해야 할 텐데, 내가 그럴 수 있어요? 프로포즈하는 것입니다.

내가 여기 미국에 오기 전에 중공 강택민이 비서를 불러 가지고 앞으로 미국이 보이코트하면 우리 아시아가 하나되자고 약속을 하고 온 사람입니다. 그래, 일본에도 지금 그러는 것입니다. 모스크바도 마찬가지이고…. 이제 혼자가 아닙니다. 난 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모르는 가운데 내 할 일을 다 해 나왔다는 걸 알아야 돼요. 미국이 하지 못하고 소련이 하지 못하고 중공이 하지 못하고 일본이 하지 못하는 모든 섭리의 때를 지금까지 홀로 준비해 온 레버런 문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만큼 올라왔습니다. 이제 남은 것이 얼마 안 된다구요. 이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으니 만큼 이제 여러분들이 이 일을 대신해야 될 때가 왔습니다.

나 레버런 문은 정한 길을 갔지만 사탄세계는 정한 길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40년 동안 쓱 그냥 타고 넘어온 게 아닙니다. 한 발짝 한 발짝 밟아 왔다구요. 여러분이 따라가지 않더라도, 이제부터 또 갈 길을 갈 것입니다.

우리의 책임

이제 어떻게 남북을 통일해야 하느냐는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남한도 레버런 문을 사상 때문에 무서워하고, 북한도 레버런 문의 사상을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을 붙들려고 그래요. 그 내용을 모르지요? 무슨 약속이 돼 있는지, 그 내용을 누구나 모릅니다. (웃음) 왜? 박보희가 알지 않느냐? 아니, 천만에! 박보희 차 타는 거하고 나 차 타는 거하고 근본적으로 다르다 이거예요. 우리 어머니도 차에 안 태우고, 자기들이 둘러 앉아 가지고 레버런 문을 소화하려고 별의별 짓 다 하다가 결국은 나한테 끽…! 그랬는데 나 레버런 문이 설득당했겠나, 그들이 설득당했겠나? 「그들이 설득당했을 겁니다.」 그래, 그 내용을 알고 싶지요? 그건 나만이 갖고 있는 것입니다. 비밀이에요. 아무도 모릅니다.

자, 사탄세계가 나한테 부탁할 수 있으면 에서와 야곱이 복귀됐나, 안 됐나? 「복귀됐습니다.」 그래, 우리 고향에 가니까 모든 친척들을 말이에요…. 북한 정부에서 선생님의 어머니 아버지 묘에 상석을 해 놓고, 비석을 해 놓고, 길을 닦고, 잘 꾸미려고 야단이더라구요. 집도 다 개축하고 있더라구요. 그래, 전체 가족들을 몇 번씩 모아 가지고 후대하는 것을 보니까…. 세상이 1주일 동안에 이렇게 변할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북한 2천만 동포들이 `레버런 문이 이젠 통일해 줄 것이다.' 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고 다들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남한에 있는 동포들도 전부 다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제일 나쁜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제일 좋은 사람이 되었다구요. (웃음) 그 말 들으니 어때요? 「좋습니다.」 (박수)

자, 여기서 세계적 전환시기에 대해 알았습니다. 그 다음에 우리의 책임인데, 우리의 책임이 뭐냐? 남북통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통일, 태평양 문명권의 통일이 벌어지고 사상과 모든 혼란세계의 역사는 그치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통일적 세계로 전진할 때가 목전에 다가오고 있다 하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임을 해야 돼요.

종족을 구하기 위해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 가지고 소돔과 고모라를 향해 떠나는 무리와 마찬가지로 진일보 전진을 다짐할지어다!

선생님이 40년 동안 고향 버리고 나라 버리고, 전부 다 버리고 떠난 것입니다. 때가 되어 뜻이 이뤄짐으로 말미암아 이 전체가 자기에게 돌아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싸워 가지고 핍박받으면서 댓가를 치른 몇백 배에 해당하는 것이 돌아온다 이거예요. 여기서 낙심해서는 안 돼요. 그래, 선생님이 이 길 갈 때 옥중도 많이 거쳤습니다. 그럴 적마다 어머니 아버지나 우리나라가 불쌍하다고 생각 안 하는 것입니다. 고향을 생각하지 않았고 나라를 생각하지 않았다는 거지요. 그렇지만 단 한 가지만은…. 갈 길이 바빠요. 나만이 가야 되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다하라

오늘 이와 같은 말씀을 들었으니 여러분들도 이젠 알게 됐다구요. 그리고 이제부터 여러분들은 종족적 메시아가 돼 가지고 홈처치 시스템, 이것을 어떻게 완결짓느냐 하는 것이 일념입니다. 그 가 외는 없어야 돼요. 운명적이 아닙니다. 숙명적이예요. 이것은 죽어서라도 사명을 하지 않으면 못 돌아가요.

선생님이 미국에서 기소됐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어떻게 했어요? 미국에 안 와도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직방으로 감옥을 향해서 날아왔습니다. 아무리 비참한 상황이 나를 기다리더라도 그걸 뚫고 나가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자기 처자가 반대하니 이별하고 부모가 반대해서 다 이별한 것입니다. 혼자입니다. 땅 위에 선 단 한 사람과 하늘의 한 하나님이 종적으로 하나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의 길을 가야 된다구요.

어차피 미국은 망해 갑니다. 여러분들이 아무리 했댔자 미국을 못 살린다구요. 여러분 사회, 여러분 학교가 전부 다 물들어 가지고 죽어 가는 것입니다. 망해 가는 거예요. 여러분 사회, 여러분 가정이 전부 다 망해 가는 것입니다. 그걸 복귀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 전체가 합해 가지고도 이 미국 전체를 고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종족적 메시아가 돼 가지고 부분적으로라도 가서 씨를 뿌려 가지고 심어 놓아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이 40년 동안 수고하던 걸 여러분은 10분의 1인 4년 이내에 완전히 해야 돼요. 나 같으면 4개월이면 완전히 한다 이거예요. 4개월도 안 걸린다고 본다구요. 왜? 선생님이 그 기초를 전세계적으로 닦아 놓았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환영한다 이거예요. 그 어떤 조직의 힘이라도 반대할 수 없습니다. 환영할 뿐입니다.

왜? 지금까지는 무니들을 보고 나쁘다고 생각했지만 지내 보니까 나쁜 게 아니었다 이거예요. 동양 여자와 서양 남자가 사는 방식이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서양세계의 사람들과 다른 민족들이 모여 하나되어 멋지게 조화된 커플의 생활이 얼마나 놀라우냐 이거예요. 서양 사람 중에 다른 인종끼리 그렇게 하나되어 사는 거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말이에요. 최고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점점 놀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 기대가 전국적으로 마련된 거라구요.

이게 말이 아니라 현실이라구요. 때는 왔다구요. 여러분들이 하던 놀음 다 집어치우고 선생님처럼 해 보라구요. 하나님의 뜻을 놓고 아무리 어려운 장벽이 나를 가로막더라도 다 때려부수는 것입니다. 생각하면 꿈같은 얘기입니다. 나도 지금 지내고 보니 `아, 어떻게 이렇게 왔나!' 꿈같아요. (웃음)

여러분들이 어려운 서커스를 하는 곡예사를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몇 사람이 이렇게 넘어가고 하는 것이 어때요? 그게 생명을 거는 것입니다. 확실히 이런 것을 몇 고비 이렇게 넘게 될 때는 온 청중이 자기도 모르게 `와…!' 하면서 박수하잖아요?

세상은 반대했지만, 영계에서는 레버런 문한테 얼마나 박수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영계에서는 `어이샤, 어이샤! 잘해라, 잘해라!' 하고, 사탄세계는 `아, 이놈아! 망해라, 망해라!' 하고 야단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 고 백 홈!' 우리가 `양키, 고 홈' 하는 것과 반대로 `레버런 문, 고 백 홈 코리아!' 하는 거라구요. (웃음)

그렇지만 죽어서 영계에 가 보니 `아이고, 우리가 잘못했구나! 야단났어!' 그래서 전부 다 자기 후손들에게 와 가지고 협조하는 분위기가 됐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사람들이 다 죽어서 가 보니까 어때요? 레버런 문을 반대한 게 많거든요. 이제는 영계의 자기 선조들까지 전부 다 `야, 너희들! 앞장서라! 이 자식아, 쉬지 말고….' 선조들이 때려몰면서 `지금까지 레버런 문 피해입힌 것을 빠른 시일 내에 복귀해라!' 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이제 우리 때가 왔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자, 이것이 조그마한 웅덩이 같은데, 이제 폭풍이 불고 비가 내리게 되면 한꺼번에 차 버려요. 그럴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때가 왔습니다. 보라구요, 1년 동안에 세계가 얼마나 변했는지. 이제 1년, 한 3년 후에 얼마나 변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의 고향에서 레버런 문의 비석을 세우겠다고, 동상을 세우겠다고…. 레버런 문이 온다고 하면 피켓을 들고 환영한다고 고속도로에 쭉 설 지 모를 거라구요. (박수) 우리 주(州)는 환영한다고 어서 오라고 말이에요. 이게 망상이 아니예요. 희망적인 바램입니다. 그러니까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잊어버리지 말고 빨리 조건을 세워라 이거예요.

360가정을 세우고 한국에 갈 준비를 하라

그래, 우리 홈 처치가 360가정이지요? 여러분이 고향에 가게 되면…. 전부 다 도시에 갔기 때문에, 농촌에는 사람이 없다구요. 거기서 120명을 전도해서 전부 다 선생님의 사진 걸고, 그 다음에는 등록하고 깃발을 꽂는 것입니다. 동네 사람 120명, 그 다음엔 요거 중심삼고 사돈의 팔촌 된…. 사돈들 있잖아요, 사돈? 자기 색시 친척까지 120명 해서 자동적으로 360명을 조건 세워 가지고 전부 다 깃발 꽂고 등록해요. 그 다음에 아들딸 불러다가 언제든지 교육해도 좋다는 조건만 있으면 이거 한꺼번에 다 교육하는 것입니다. 협회에 가입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 무니들이 망한줄 알았더니 아무것도 아닌 너절한 피난민같이 와 가지고서 얘기하고 활동하는 것을 보니, 어때요? 근사하니, 이거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가는 곳마다 열심히 일하고 관계맺고 행동하는 그 영향력이 점점 확대되는 것입니다. 주위에 종족들이 다들 놀라는 것입니다. `야! 어떻게 저런 놀라운 일을 할 수 있나?'

우리 한국 사람도 그렇게 하는데, 일등 국민이라는 미국 사람은 문제없잖아요? 그렇지요? 「예.」 미국 사람들에게는 자부심이 있잖아요? 지금까지 최고 국가의 자리에서 나왔다구요. 얼마나 신나는 자리예요! 그런 막강한 힘을 가진 군대이니 만큼 잘해야 되는 것입니다. 할 수 있지요? 「예.」

이제 우리의 책임을 알겠어요? 선생님의 생애를 한 3년 동안이라도 내가 대신 져 보겠다 하는 마음을 갖고 떠나게 되면 모든 만사가 해결될 것입니다. 망하던 미국이 살아날 수 있는 일도 여기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도 한국에 가 가지고 `야, 네 아들딸과 여편네들을 전부 다 3년 동안 내놔!' 전부 다 내놓겠다고 손 들고 약속하고 왔다구요. 3년만 여러분의 종족까지 움직이면 세계가 어떻게 될 것 같아요? 훤하지요? 그래 가지고 종족들이 복귀되면 `한국으로 전부 다 대이동하라!' 하게 되면 어때요? `네 일족을 데리고 한국에 와라!' 하면 올 거예요, 안 올 거예요? 왜? 신앙하는 사람들이 자기 조국을 찾아서 지금까지 헤매고….

이스라엘이 애굽을 떠나 가지고 가나안으로 향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나라를 찾아가는, 복지 천국을 찾아가는 희망의 날이 얼마나 신앙자들이 바라는 소원이냐! 그래서 여러분들은 준비해야 되는 것입니다. 한국 말을 배우고 한국 역사를 배워서 한국에서 살 수 있고 난 후 다시 세계로 뻗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서양 사람들이 `야, 서양 사회가 반대하는 데 왜 아시아 사람하고….' 한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하고 결혼을 왜 해 줘요? 그것이 무슨 장사가 되겠어요? 그때가 오면 세계적인 자랑이 되는 것입니다. 국제결혼해 가지고 사는 모든 모범적인 가정은 앞으로 우리 전통 가정을 형성할 수 있는 새로운 재료가 된다는 것입니다. 다 그거 장래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장래를 위해서. 그래, 여러분들이 결혼해서 낳은 아들딸들을 보니까, 참 이쁘더라구요. 천재적인 머리도 갖고 있고 말이에요.

3년간에 선생님의 전통을 자기 일족에 세워라

선생님 대신 3년 동안 뛰어 보라고 할 때, 그거 하겠어요? 3년만 뛰어 봐요, 3년만. 「예.」 그래, 침대에 들어가 자더라도 옷 입고 자는 거예요. 누더기 옷을 입고 달리더라도 이 일을 빨리 촉진시키는 것이 우리의 임무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절망의 미국이 새로운 여명의 시대를 맞이해서 소망적인 미국으로 변해갈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세계를 위해서 미국이 움직이게 되면 미국이 망하겠나, 흥하겠나? 선생님의 스탠다드 라이프 레벨(standard life level;평균생활수준)이 어느 정도예요? 최고이지만, 미국에 와 가지고 감옥생활을 했다는 것입니다. 댄버리 감옥보다 현재 감옥이 더 혹독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사방에서 전부 다 핍박하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를 다 거쳐 가지고, 여러분들이 자진해서 선생님의 역사적인 추억의 일단을 계승받겠다고 하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미국 국민이 이렇게 산다 하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선생님의 3분의 3 전부를 투입했어요. 빚지고 하는 거예요, 플러스 빚입니다. 미국 사람들이 세계를 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가지고 미국 국민을 구하겠다고 빚져 가면서, 희생을 하면서 그 일 하겠다고 하게 되면 미국이 어떻게 돼요? 「흥합니다.」

이것은 종교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특별히 무니들에게 선생님이 명령하면 들어야 되나, 안 들어야 되나? 「들어야 됩니다.」이 땅에서 안 하면 저나라에 가서 몇천 배가 가중된다는 걸 알라구요. 선생님도 그걸 알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모든 영인들, 선조들, 하나님, 천사세계, 후대의 후손들 앞에 선생님이 얼굴을 들 수 있어요? `네 미션(mission;임무, 책임)이 이러이러해야 할 텐데 하지 못하고 뭐야, 이게? ' 어떻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은 어때요? 선생님이 미션을 다했나, 못 했나? 「다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한테 자신을 갖고 명령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틀림없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자, 오늘 결론이 뭐냐 하면, 우리의 책임인데, 선생님과 같은 이 40년 기간에…. 제일 쉬운 기간이든지 뭐 어떤 것이든 좋아요. 제일 어려운 기간이든지 중간 기간이든지, 3년간 선생님의 전통을 내 일족 앞에 내 자신을 통해서 세우겠다고 결의하는 사람은 손 들어서 맹세하자구요. 오늘 여기에서 세계적 전환시대를 알았고, 우리의 책임이 어떻다는 걸 알았으니, 손 들고 맹세하는 데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빌겠습니다.

​(제목을 쓰시고) 이게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역사적' 하게 되면 미국 역사예요, 어디 역사예요? 「아닙니다.」 그러면 한국 역사예요? 「아닙니다.」 인간이 참된 길을 거쳐 나오는 데에는 역사가 있다 이거예요. 하늘의 뜻을 중심삼고 섭리사적인 견지에서 보는 역사의 길이 있다, 이렇게 보게 되는 거지요.

​인간 해방권을 찾아 나온 인류역사

​인류역사는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했다는 것은 뭐냐면 인간이 사탄 앞에 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것을 이기는 역사를 거쳐 나와야 된다 이거예요. 우리 역사노정에 있어서 이스라엘, 승리했다는 그 말은 위대한 말이에요. 승리한 개인으로부터 승리한 가정, 승리한 종족, 승리한 민족, 승리한 국가, 승리한 세계, 승리한 천주, 승리한 하나님, 이렇게 되어야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렇게 볼 때, 우리가 지금 해방권에 살고 있느냐? 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해방된 자리는 자유와 행복과 평화가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해방되기 위한 과정에 있어서 담을 넘어야 되는데 개인이 넘을 담, 가정이 넘을 담…. 얼마나 이게 무서운 담이에요! 지금 여러분 자신들은 개인적으로 해방 안 돼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다 이거예요. 이게 큰 문제입니다.

그러면 내 자신이 해방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몸과 마음의 환경을 고쳐 나가야 되고, 그 다음에는 가정적 환경을 고쳐 나가야 돼요. 그 다음에는 종족·민족 ·국가·세계의 환경을 고쳐 나가야 돼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떨까? 하나님이 우리 타락한 인간세계에 마음대로 들어올 수 있느냐? 저세계 끝에서 평면적으로 마음대로 나를 찾아올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단지, 종적으로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양심이 있는데, 그 양심은 본성에 서 있기 때문에 언제나 수직으로 서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결국 이 횡적인 세계를 전부 다 거쳐 나가서 우리가 세계적인 담을 넘을 때까지는 하나님이 들어올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이 담을 헤치고 나가야만 하나님이 인간을 따라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계적인 담을 헤쳐 놓아야만 하나님이 해방된다는 거지요. 하나님이 해방돼 가지고 주인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인간이 주인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인의 자리에 먼저 서는 거라구요. 주체가 하나님입니다. 인간은 어디까지나 대상의 자리이고 둘째라구요. 하나님이 해방된 후에야 인간, 내가 해방된다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그 자리까지 나갈 때까지는 어떤 환경에서 사느냐? 사탄권 내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인류역사가 걸어 나오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한 일이 뭐냐? 어떻게 이 담을 넘어가느냐? 담을 넘어만 가서는 안 돼요. 이 담을 치워 버려야 돼요. 치워 버려야 된다구요. 그러면 그 담을 누가 치워 버리느냐? 지금까지는 종교를 통해서 이것을 치워 버리는 놀음을 해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불신자들이나 종교를 갖지 않은 사람들은 이걸 돌아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 담이 있으면, 그 담을 넘어서 가야 할 텐데 넘기 싫다고 해서 그 안에서 그냥 살든가, 한 담을 넘고 또 넘지 못해서 거기서 살든가…. 이래 가지고 전부 다 그 담 안에 포위되어 있는 것입니다. 종교를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그렇게 살다가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과거에 서로가 그런 과정과 역사를 거쳐오면서 투쟁해 나온 것입니다.

외적 내적으로 세계의 담을 헐고 하나되게 한 전쟁역사

그러면 그 전쟁이라는 것을 왜 하늘이 허락했느냐? 전쟁함으로 말미암아 자꾸 커 나가는 것입니다. 작은 것이 큰 것을 흡수하고, 큰 것이 작은 것을 흡수하면서 세계가 하나로 돼 나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지금까지의 세계가 결국은 싸워 가지고 두 세계로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우익이니 좌익이니 하지만 진짜 우익이 어디고 진짜 좌익이 어딘지 모르는 혼란된 세계가 돼 버렸다 이거예요.

이렇게 세계가 전부 다 혼란되어 있으면서도, 여기에 국경이 많다구요. 민족적인 국경이니 무슨 국경이니 전부 다…. 지난 달 24일인가 25일인가에 공산당은 완전히 지상에서 없어졌다 이거예요. 그렇게 세계에 문제를 일으키던 공산당이 이제는 종적도 없이 없어졌다 이거예요.

이 미국은 어때요? 미국도 지금 병이 들어 뒹굴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도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군사력에 있어서 미국이 제일이 돼야 되겠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에서 핵을 가지면 안 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북한이 핵을 가지면 일본이 갖게 되고, 일본이 갖게 되면 아시아의 각국 나라들이 핵을 가지기 때문에 문제가 커지니까 강대국만이 핵을 가져야 되겠다 해 가지고 북한의 핵 처리를 문제삼고 있다구요.

그러나 미국이 언제나 군사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있을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미국이 군사력에 있어서나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지배하던 모든 것, 그것을 인류가 바라볼 때는 미국이라는 담이 되는 것입니다. 미국이 희망봉이 아닙니다. 이렇게 볼 때 미국이 앞으로 어떻게 되느냐 하는 것도 생각해야 될 문제입니다.

제일 높이 올라갔던 사람이 떨어지게 되면 제일 깊은 데 떨어지는 걸 알아야 돼요. 굴러 내려가기 시작하면 그거 위험한 거라구요. 어때요? 미국이 지금 낭떠러지에서 떨어지고 있나, 지나가고 있나?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 이게 어디 가서 부딪치겠나? 이 수평선 이하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벌써 떨어지기 시작하면 섭리라든가 우주의 보호권이 천주 앞에서는 반대되기 때문에 밑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거 제거당하는 거라구요.

자, 외적인 세계도 이와 같은 투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내적인 세계는 어떨 것 같아요? 내적인 세계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내적인 세계도 정리돼야 된다구요. 수많은 종교가 있는 데, 그 중에서 고차원적인 종교는 저차원적인 종교를 흡수해 나오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이와 같은 세상에서 나라나 종교 중에서 어떤 것이 남아지겠느냐? 어떠한 기준이 남아지겠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앞으로 하늘이 남기려는 나라, 외적인 나라는 국경이 없다는 것입니다. 국경을 인정하지 않는 다 이거예요. 문화라든가 모든 생활권에 경계선이 없다는 것입니다. 국경이 없다는 것이지요. 지금까지 역사를 보면, 인류가 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 전부 다 국경을 없애는 놀음을 해 온 것입니다. 그때 우리의 지식이 높아지고 상식이 넓어진 것인데, 그것은 뭐냐 하면 거기에 방해될 수 있는 울타리를 전부 제거해서 편리한 사회 환경을 만들자는 거지요.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내적 세계도 외적인 세계와 같이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해방된 역사적인 모든 빚이 뭐냐 하면, 담입니다. 이 담은 그냥 없어지지 않아요. 반드시 부딪쳐야 돼요. 그래야 담이 없어지고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이 담이라는 것을 헐려니…. 이것이 빚입니다. 탕감을 치러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맨 나중에는 이 싸움이 있게 되는 거예요. 외적인 세계에서는 국가와 국가 싸움이 되지만, 내적인 세계는 종교 싸움입니다. 이 종교가 지금도 싸우고 있다구요. 이러면서 종교 대 국가의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국가와 종교의 담이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몸과 마음의 관계를 중심삼고 볼 때, 어떻게 되어 왔느냐? 이것이 싸워 나오는 것입니다. 몸의 세계와 마음의 세계가 확장해 나오는데, 지금까지 이 세계의 역사를 주도한 것이 누구냐? 역사적 노정을 누가 이어 왔느냐? 이스라엘권, 하늘이 승리한 민족을 통해 가지고 지도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통하고 기독교를 통해서 이렇게 쭉 제2, 제3이스라엘로 발전해 나간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미국이라는 신교 독립국가를 중심삼고 모든 인종들이 모여 살 수 있는 한 울타리가 된 거예요, 이게.

하나님의 뜻과 세계에는 국경이 없어

하나님의 뜻을 통해 보게 되면 미국이라는 나라가 아주 국경이 없어져 가지고 인류가 전부 다 미국을 거쳐 동서남북으로 왔다갔다 돌면서 세상으로 퍼져 나가길 바란다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그런 가운데 있어서 하나님을 가르쳐 주고,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다는 걸 가르쳐 주자는 것입니다. `아, 하나님이 어떤 분이고, 어떻게 하나님이 중심돼 있고, 하나님 나라는 이런 거로구나!' 하는 걸 가르쳐 주자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 세계 사람들이 와서 열두 가정씩 전부 다 인연을 지어 가지고 서로가 위할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미국이 망하겠나?

유 엔(UN;국제연합)이 생겨났을 그때 미국이 전부 다 문을 열었으면 세계를 하나 만드는 것은 간단했을 것입니다. 상원, 하원 제도가 돼 있기 때문에 대통령들은 상원에 갖다 붙여 놓고 하원에는 전세계 국회의원들을 갖다 붙여 놓으면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국경 없는 하나의 나라를 만들었으면 미국이 망할 수 없게 되었을 거라구요. 이 미국 땅에서 곡식을 생산하게 되면 인류가 먹고 살고도 남는다구요. 그런데 국경이 문제예요, 국경이. 어차피 하나의 세계를 만들려면 담을 다 헐어야 돼요. 하나님이 해방되기 위해서는 담이 없어져야 되는 것이 틀림없지요?

하나님이 한국에 올 때 한국 비자가 필요하겠나, 필요 없겠나? 「필요 없습니다.」 웃지 말라구요. 하나님 마음대로 한국에 들어갈 수 있나? 들어간다면, 하나님이 한국에 마음대로 들어간다면 마음대로 살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니까 들어갈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국경이 있다구요. 국경이 많다구요. 미국이 지금 기독교 국가라지만 하나님이 마음대로 올 수 있나? 미국에 얼마나 담이 많아요! 하나님을 횡적으로 마음대로 만날 수 있다면 우리가 하나님 앞에 기도할 필요 없습니다. 찾으면 돼요. `하나님! 어서 오소, 오소!' 하고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안테나를 꽂아야 돼요. 그 안테나를 통하는 거예요, 언제나. 그래서 기도해야 된다는 거라구요, 기도.

자, 우리 통일교회에는 어때요? 통일교회에는 경계선이 있나, 없나? 여기도 민족감정이 얼마나 많아요! 일본 사람, 미국 사람, 한국 사람, 흑인, 백인 이게 다 민족감정이 있다구요. 저거 보라구요. 미국 정부에서 말하기를 `미국에는 어떤 외국 사람이 오든지 5년만 지나면 아메리카나이즈(Americanize) 되는데, 이 레버런 문은 20년 돼 가지고 문나이즈(Moonize) 한다.' 해 가지고, 시 아이 에이(CIA)와 에프 비 아이(FBI)가 `아, 무서운 존재다!'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웃음) 그러면 여기 미국보다 통일교회가 자유로워요? 그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미국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여기에 자유가 있다면, 자유가 있어 가지고 몸 마음이 안정할 수 있는 자리가 된다면 외적인 세계는 전부 다 여기를 거쳐가야 돼요. 거쳐가게끔 문을 활짝 열어 놓아야 돼요. 왔다갔다하면서 아무나 들어와야 되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야 돼요?

역사적 탕감길은 열두 가정 통일

영계에 가게 되면 열두 진주문이 있다구요. (판서하시며) 열두 진주문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있습니다. 그 문이 닫혀 있겠나, 열려 있겠나? 여기서 들어간 사람은 말이에요, 여기서 여기까지…. 중앙을 통해 가지고 어디든지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 들어왔다가 요렇게 나가게 되면 여기밖에 없고 여기는 못 나가지만, 여기 중앙만 통하게 되면 어디나 간다는 것입니다. 하늘 왕궁을 통할 수 있게 되면 어디든지 통한다 그 말이라구요. 본래 아담 해와가 하늘나라의 황족 아니예요? 왕이고 왕후지요?

이렇게 볼 때, 세계는 어떻게 될 것이냐? 제목이 `역사적 빚….'이라고 했는데, 이 모든 전부가 담을 어떻게 치우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그걸 헐어 버려야 된다구요. 이걸 누가 하느냐 이거예요. 사탄은 헐지 않아요. 하늘이 헐어야 돼요. 자꾸 사탄은 쌓으려고 한다구요. 그러니 누가 헐어요? 하늘 편이 헐어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탕감의 길을 거쳐야 된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성경에 `화목케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러지 않았어요? 가정에 들어가게 되면 가정의 모든 담을 자꾸 헐어 버리는 것입니다. 세계적 담까지 다 헐어 버리면, 그 사람은 자동적으로 중심 존재가 되는 거라구요.

한 가정에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가 불화할 때에는 그 탕감해야 할 짐을 아버지가 지는 것보다 할아버지가 지면 배를 져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뜻을 안 통일교회 교인들로서는 우리 시대에 어떡하든지 이 담을 헐어 버려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하나 만들려고 야단한 거라구요. 왜 열두 제자냐? 이 예수의 열두 제자들은 예수의 마음을 중심삼고 전부 다 거쳐 나가기를 바란다구요. 그래야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세계적으로 확대하면 열두 나라가 되고, 열두 민족이 되고, 열두 종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도 하나님을 해방 못 하고 인류를 해방 못 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앞으로 생각해야 될 것은 뭐냐? 예수가 하려던 것을 다 완성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우리가 열두 집을 거느리겠다, 열두 종족을 거느리겠다고 생각할 때, 그거 쉬운 일이에요? 그렇게 생각해 봤어요? 한 가정이 열두 가정을 하나 만들겠다고 하지 못하는 그러한 사람들이 열두 나라를 하나 만들 수 있는 길을 갈 수 있어요?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세계를 위해서 산다고 큰소리하고 있다구요. 세계를 위해 일한다고 생각하지만, 여러분들 집을 중심삼고 몇 사람이나 갖다가 붙여 가지고 함께 사는 중심 존재가 될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하늘나라의 이상적 인간

왜 이런 놀음을 해야 되느냐? 혼자 잘살면 되지 않느냐 이거예요. 왜 이렇게 복잡하게 생각하느냐 이거예요. 왜 그러냐? 우리가 가야 할 본향 땅, 영계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영계는 하늘을 중심삼고 전부가 통하게 돼 있다구요.

영계는 어떤 세상이냐 하면, 어떤 손님이 자기 집에 찾아오면 자기 안방을 내주는 곳입니다. 백인의 집에 흑인이 안 된다고 하지 않아요. 흑인과 백인이 문제가 아니예요. 모든 인종이 하나님 나라의 소유입니다. 그게 전부 다 사랑을 중심삼고 소속돼 있다는 것입니다.

이 가슴에 수많은 여자들이 들락날락 문을 열고 다니면서 `아이고 좋아!' 하며 좋아할 수 있으면 그거 불행한 거예요, 행복한 거예요? 「행복한 사람입니다.」 자기가 직단거리로 갈 수 있는 문이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문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돌아가지 않고 직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게 없으면 돌아가야 돼요. `내 문을 통하지 못한다!' 하면서 이렇게 막을 수 없다구요. 직단거리입니다.

앞으로 통일교회 교인들은 열두 나라 사람들이 한 집안에서 살 수 있는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어때요? 그래서 선생님의 가정에는 열두 지파와 같이 열두 형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소속한 모든 사람이 한 집에서 살고 있다 이거예요. 이게 백 명이 될 때는 괜찮아요. 그러나 천 명이 될 때는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만 명이 될 때는 더 어렵다구요.

그런데 이걸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간단한 것입니다. 서로가 위해 살면 되는 것입니다. 서로가 위하려고 하니 서로가 신세를 안 지는 것입니다. 서로가 더 남을 위해 주려고 하니 자꾸 발전하게 된다구요. 훈련 중의 제일 좋은 훈련이 그것입니다. 많은 사람들과 화합하고 주고받으며 살 수 있는 훈련이 최고의 훈련입니다. 그런 훈련이 된 사람은 수백 나라의 수백 민족들이 오지만 그 가운데서 국경이나 그 모든 것을 마음대로 넘나들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늘나라의 이상적 인간이 어떤 것이냐? 그 문으로 어느 도적놈이 들어가거나 어느 누가 들어가도 마음대로 통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러고 있다구요. 세계의 별의별 살인강도라 하더라도 그 문으로 들락날락하는 것을 가만 둬 둔다구요. (웃음) 그렇잖아요? 도적놈이 살더라도 하나님의 소유, 하나님의 판도권 내에 있다 이거예요. 그건 내 소원권 내에 있는 것입니다. 물건을 가져갔더라도 그건 내 소유권 내에서 이동하는 거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지요.

역사시대 빚을 청산하기 위해서는 탕감길을 가야 돼

이걸 볼 때, 천국에도 담이 있어 가지고 열쇠를 채우고 그러겠어요? 「안 그럽니다.」 그러면 미국이 점점 지옥에 가까워 져요, 천국에 가까워 져요? 「지옥에 가깝습니다.」 요즘엔 호텔 방을 보게 되면 잠금장치를 전자장치로 해 가지고 아무도 모르게 해서 열고 닫으니 그거 지옥이지 뭐예요? 그게 천국이에요, 지옥이에요? 「지옥입니다.」

이런 걸 볼 때, 세상에는 점점 악한 사람들이 많아지는 걸 알 수 있어요. 이걸 통일교 사람들이 탕감해 줘야 된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통일교 사람들이 점점 고생해야 되겠나, 편안해야 되겠나? 「고생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통일교회 원리말씀으로 교육하게 되면 이 미국이 좋은 나라가 될 거 같아요? 진짜 그렇게 믿어요, 그렇게 알아요? 「좋은 나라가 됩니다.」 그래, 좋은 나라 좋아해요? 「예.」 그러면 그것이 가만히 앉아 가지고 되나? 여러분이 자꾸 투입해야 돼요.

여러분, 비가 올 때는 누구든지 일을 안 하려고 하지요? 「예.」 비가 오더라도 한 생명을 더 구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하고, `비가 오니까, 오늘은 쉬자.' 하는 것 중에서 어느 것이 더 가치 있고 귀한 거예요?

여러분들이 지금 이만한 자리까지…. 세계가 이제 이만큼 돼 있으니, 이제는 하나의 세계로 반드시 수습되지 않으면 안 돼요. 이제 국경이 많아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남자나 여자나 전부 다 차별없이 하나돼 가지고 새로운 세계로 갈 수 있는 이만한 자리까지 이루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렀는지 알아야 된다구요. 얼마나 많은 선한 사람들이 이 담을 헐기 위해 희생의 길을 걸었는지 알아야 돼요.

나 하나, 인간 하나 해방하기 위해서 과거 현재 미래가 연결돼 가지고 나오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구원섭리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이다 이거예요. 만민을 전부 다, 과거 사람이나 현재 사람을 전부 다 해방의 자리에 놓아 주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 있는 사람 중에 죽지 않을 자신 있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웃음) 여러분들은 어쩌다가 태어났다구요. 어쩌다 태어난 것이 미국 사람의 아들딸로 태어나 가지고 미국 국민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잘난 것 하나도 없다구요. 태어난 건 마찬가지입니다. 하루 밥 먹고 살고, 그저 시집 장가가고, 아들딸 낳고 살다 죽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어느 사람들이 더 좋은 곳에 가느냐? 세상에서 잘먹고 잘살고 교만하게 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못먹고 못살아도 하늘을 믿고 부모를 믿고 살던 사람들이 더 좋은 곳에 가는 것입니다. 못사는 사람은 매일같이 운(運)을 찾는 거예요, 운. `오늘 하나님을 믿어 가지고 운이 좋겠다.' 하고 기도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이제 영계에 가 보라구요. 반대가 돼 있다구요.

그런 어려운 자리에서 살면서도 하나님의 전체 섭리의 뜻을 알고 세계를 위해 투입하고 살던 사람은 모든 국경을 넘어가는 것입니다. 모든 하늘나라 전체 판도가 내 활동 무대가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역사시대의 빚을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졌습니다. 이제 그 빚을 청산하기 위해서는 탕감길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를 수습 통합하는 두익사상

지금 섭리적 관점, 하나님의 뜻으로 볼 때, 외적 세계나 종교세계나 전부 다 혼란시대에 왔습니다. 세계적 무대에 다 올라왔다구요. 이것을 누가 수습하겠느냐?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가 뭘 하자는 거예요? 지금 세계적으로 보면 말이에요,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레버런 문이 점점 유명해지지요? 공산세계를 해방한 것이 레버런 문이라는 것은 뭐 실질적 사실입니다.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라구요. 그렇다고 공산당을 전부 다 멸망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구해 주기 위한 것입니다. 고르바초프를 만난 지 1년 반 만에 공산당이 전부 다 없어진 것입니다. 지금 김일성이를 만났는데, 얼마나 가겠나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중국의 학생들하고 북한 학생들을 미국이나 일본에 데려다가 교육시키려고 그런다구요. 소련 사람들은 일본에서 벌써 교육했지요? 「예.」 소련의 제일 수뇌부의 아들딸들이 전부 다 레버런 문을 영웅같이 생각한다구요. 요즈음 보고 들어 보면, 여러분들보다도 높은 차원에 올라와 있다구요. 그래, 섭리적으로 볼 때 2세는 선생님의 편이지요? 「예.」

김일성이는 반대하지만, 김일성이의 아들은 어떡하겠나? 이번에 선생님을 초청한 사람이 김일성이가 아니고 김정일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때인 25일날 군사 지휘권을 전부 다 양도한 것입니다. 이 날이 역사적인 날입니다. 소련 공산당이 없어지고, 북한에서는 김정일이가 진짜 제2인자로 대두하는 것입니다. 군사권도 장악하는 것입니다. 이제 북한하고 선생님하고 하나되게 되면 반대는 다 없어지지요? 이제는 선생님을 죽이려던 사람들이 전부 다 없어졌다구요.

자, 우리는 두익사상을 가지고 있다구요. 두익사상은 머리를 중심삼고 좌우라구요. 이게 뭐냐 하면, 좌익은 노동자와 농민이고 우익은 자유세계에 해당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이 머리가 없다구요. 그러나 이제 머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수평적으로 보게 될 때 두익사상이 둘을 수습한다, 통합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수직으로 하나님을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주의는 종적인 것을 말하고 두익사상은 횡적인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제 지옥으로 가던 것이 뒤로 돌아서는 것입니다. 오른쪽이 왼쪽 되고, 왼쪽이 오른쪽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요전에 우리에게 훈련받은 소련의 학생들이 미국 아이비 리그의 대학생들을 데려다가 소련에서 교육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던 이런 대표적인 나라의 최고의 지성인들을 하나님이 없다고 하던 나라의 젊은이들이 교육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얼마나 아이러니컬한 거예요! (박수)

소를 끌고 가는데, 보니까 미국이 고삐를 잡고 가는 줄 알았는데 소련 사람이 고삐를 끌고 간다 이거예요. 어때요? 그거 어떻게 되겠어요? 어저께 여기 탐이라는 사람, 승공강의하던 탐이 말이에요, 카우사(CAUSA)의 탐이 소련의 [이즈베스티아] 신문사에서 원리를 출판한다고 두번째 교정을 보기 위해서 어저께 떠나더라구요. 여기 [뉴욕 타임스]보다 더 큰 신문사입니다. 인가된 것은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지금 수백만 불이 나갔습니다. 벌써 케이 지 비(KGB)가 알아요. 뭐 딴 종교는 아무 쓸데없다 이거예요. 이 레버런 문의 사상이 제일이라는 것을 벌써 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국에 와서 일을 하면서 미국만을 위하지 않았다구요. 소련도 마찬가지로 위해 나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자, 센터가 있으면…. 센터는 돌아가게 마련입니다. 돌아가게 되면 반드시 왼쪽이 바른쪽이 되는 거예요. 바른쪽이 왼쪽이 되고, 남쪽이 북쪽이 되고 북쪽이 남쪽이 되고, 이렇게 돌아가게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는 레버런 문이 바보가 아닙니다. 이 미국에서 활동하면서도 공산주의와 전부 다 싸워 이긴 것입니다. 오래 전부터 소련과 중공에 전부 침투시킨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미국에 있으면서도 일 안 하고 도망다니고 다 그랬지요? 그렇지만 중국이나 소련, 그 위성국가에 벌써부터 지하운동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들어가 있었다 이거예요.

【세계경전】

여러분들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이 미국의 주인이 누가 되겠느냐? 그게 문제라구요. 여기서 인디언들이 피를 많이 흘렸지요? 레버런 문이 인디언의 사촌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면 적대시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이들을 살려 주려고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오히려 반대를 받으면서 여러분들을 구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레버런 문 뒤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가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역사는 뒤집어지는 거라구요. 돌아가는 거예요, 그게.

보라구요. 지금 한국 사람들이 문제가 되어 있지요? 흑인들하고 지금 부딪치는 것입니다. 그 배후에는 시 아이 에이와 에프 비 아이가 관계되어 가지고 조종한다고도 생각해야 된다구요. 자꾸 방해하는 거예요. 유대인들이 배후에서 공작한다고 봐야 된다구요.

일본 사람들이 지금 미국에 와서 동부의 월 스트리트(Wall Street)를 전부 다 사들이고 있다구요. 미국 사람들, 큰일났지요? 그거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태평양문명권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태평양을 거쳐 가지고 저쪽으로 한 바퀴 돌아와야 된다구요. 요즘에 태평양문명권이라는 말을 하지요? 서양 사람들이 동양 사람을 소화하느냐, 동양 사람들이 서양 사람을 소화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아시아는 인구가 32억이고 백인은 8억 5천입니다. 하나님이 보게 될 때, 어디를 중요시하겠어요? 지금까지 아시아는 밑창에 있었다구요. 이제 돌아가는 데는 이게 위에 있어 가지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미국이 뒤로 돌아갈 수 있어요? 없다구요. 그러니까 이제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 사람들이 여기 와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서구사회를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유통하기 위해서, 화합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렇게 될 때, 서구사회에서 누가 아시아인들을 선발대로 맞이할 수 있느냐? 통일교회밖에 없다구요. 아시아인들과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이 사람들이 아시아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지금 서구사회의 젊은 청년들 가운데 동양을 그리워하고 동양과 하나되겠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통일교회 교인밖에 없다구요.

이래 가지고 가는 길이 어디예요? 목적이 뭐예요? 해방입니다. 해방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 이걸 생각해 보라구요. 동양 사람들은 서양에 대한 것을 샅샅이 알아요. 그렇지만 서양 사람들은 동양에 대해서 잘 몰라요. 누가 리드하겠나? 동양 사람이 리드합니다. 맞는 말이에요. 여기 미국 사람들 가운데 한국 말 하고 일본 말 하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돼요? 그렇기 때문에 문화가 발전했다고 해서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발전한 것을 이어받아 가지고 더 발전하기 위해 범위를 확대시켜 나가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 서양과 동양의 정신적인 내용을 전부 다 연결시킬 수 있는 대표적인 분이 누구냐 하면 레버런 문입니다. 그건 이미 드러난 사실입니다. 우리 원리는 기독교 사상은 물론이고 사상 내면의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구요. 지금 동양에는 불교권이 있고, 유교권이 있고, 회회교권이 있고, 기독교권이 있지만, 회회교권을 잡아다가 원리말씀을 교육하고, 불교권을 잡아다가 원리말씀을 하고, 유교권도 잡아다가 원리말씀을 하면 다 동화되게 돼 있다구요. 모슬렘이 지금 교육받고 있잖아요? 어저께 김진문이가 얘기하는데, 거기에 두 사람이 돌아가겠다고 하다가 본국에서 약속한 대로 40일수련을 다 받고 오지 않으면 직장에서 추방해 버리겠다고 통고하니까 그냥 주저 앉았다고 하더라구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유교나 불교를 믿다가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들이 많다구요. 아시아에 있어서 종교들을 연합시킬 수 있는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이게 중요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 외적으로는 세계평화연합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마음과 몸이 갈라진 것을 세계적으로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경전】, 하나의 바이블, 하나의 성경을 만든 것입니다. 이런 모든 전부가 말만이 아니라 지금 사실로 다 이룬 거라구요.

그래, 이것이 한 나라가 아닙니다. 60개 국 이상의 나라들이 합해 가지고 이 일을 한 것입니다. 거기에는 12개 종파 이상의 세계적인 대종단들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뭘 했느냐면, 종교 가운데 갈라져 있는 교파들을 전부 다 통합하는 운동을 했습니다. 한 15년 동안 투자해 나온 것입니다. 모슬렘하고 유대인은 서로 만날 수 없었습니다. 이걸 우리가 만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유대교인 학자와 모슬렘 학자들을 전부 다 연결하는 놀음을 내가 해 나오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를 중심삼고는 어디라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국경이 없지요? 독일 식구 집에 가도, 영국 식구 집에 가도 전부 다 한 식구입니다. 한방에 같이 어울려 사는 것입니다.

원리는 통일교회의 전통·교육·실천

그러면 개인으로부터, 가정으로부터 수많은 담이 막힌 것을 누가 세계적으로 청산했느냐? 레버런 문이 했다는 것입니다. (박수) 그것이 레버런 문 혼자 한 것이 아닙니다. 레버런 문이 가는 데는 언제나 하나님이 따라 나왔다 이거예요. 이제는 금후에 새로운 3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누가 리드하겠느냐? 하나님과 레버런 문밖에는 몰라요. 보라구요. 지금까지 40년 동안 핍박하고 반대하고 나를 죽이려고 별의별 짓 다 하는 것을 무난히 통과해 나왔습니다. 이제는 환영받을 수 있는 입장에 있으니, 얼마나 빠르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1987년 고르바초프하고 김일성이하고 레버런 문 암살 계획을 한 거 아니예요? 아직까지 재판이 끝나지 않았지요? 기꾸무라사건이라고 말이에요, 적군파 25명을 파견해 가지고…. 그런 환경에서 모스크바에 혼자 등장하는 것입니다. 그 세계에 가 가지고 고르바초프를 받드는 것이 아닙니다. 들이밟는 거예요. 밟아요. `이놈의 자식, 이래 가지고는 망한다!' 한 것입니다. 북한에 가서도 그래요. 평양 가 가지고 들이제기는 것입니다. 김일성이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대담해야 돼요.

보라구요. 미국에서 나에 대해서 기소했을 때 선생님이 도망갔나? 미국의 재벌들은 도망갔지만, 나는 직방 정면으로 차고 들어간 것입니다. 왜? 그건 소명이예요, 소명. 미션(mission;사명)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직선이라구요. 그러니까 하늘이 협조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소련에 가서 레닌 동상을 내려야 소련이 산다고 그랬더니, 다 내려 버렸다구요.

이렇게 볼 때 이젠 레버런 문, 통일교회가 가는 길엔 담이 다 없어져요. 그래, 보여요? 종교계도 그래요. 이젠 종교를 규합할 수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고, 종교 최고의 책임자들도 그렇게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믿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알고 있다구요. (박수)

자, 하나님과 더불어 해방권 내에 이렇게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은 어떻게 되느냐? 여러분들도 해방권 내에 가나, 아니면 구속권 내에 가나? 하나님과 선생님이 해방을 이루었습니다. 하나님과 선생님이 통일교회를 이끌고 나왔다구요. 어때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과 참부모님 외에는 생각지 말라는 거라구요.

그러면 이것을 레버런 문이 했나, 하나님이 했나? 「하나님과 아버님이 같이 하셨습니다.」 레버런 문이 원리를 알기 때문에 하나님이 협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몰랐으면 어떻게 되겠나?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원리를 모르면 안 되는 것입니다. 얼마나 원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여러분들 원리 공부 해? 원리책을 보고 눈물을 흘리면 하늘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원리는 우리 통일교회의 전통을 말해요. 그 다음에는 교육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셋째는 행동을 말해요. 실천을 말한다구, 실천.

우리의 책임

그러면 통일교회의 전통이 어디 있느냐? 원리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것은 책이 아닙니다. 그 원리 이면에는 심정이 있는 거예요, 심정. 심정이 전통 기반입니다.

오늘 제목도 그렇지만 역사적인 모든 빚…. 지금까지 탕감복귀에서 희생한 모든 것이 전부 다 어디로 갈 지 몰랐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따라서…. 오늘날 이 담을 다 헐고, 이제는 자유스런 환경에서 모든 사람들이 해방권 내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해방권 내에 들어갈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있으니 만큼 어떻게 해야 될 것 같아요? 역사적 모든 수고의 대가를 통해서 내가 해방된 것을 알 때, 이제부터 내가 살아가면서 감당해야 할 책임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나이가 몇인가, 지금? 「72세이십니다.」 플러스 8년이면 2000년이 되는 것입니다. 김일성도 80세에 나하고 만나 가지고…. 이것이 하늘에 전수가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2000년대, 선생님이 팔십이 될 때는 하나의 세계로 가야 할 길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할 일이 많으냐 이거예요. 한국이라는 나라가 지금 김일성이하고…. 이건 사탄 편 재림주입니다. 부모가 둘입니다. 북한은 가인이고, 한국은 아벨 아니예요? 가인 아벨이거든요. 이것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쌍태와 같이 돼 가지고 하나되는 거라구요. 요런 때가 되거들랑 세상 끝날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제부터 8년 동안에 미국이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거예요. 소련이라든가 위성국가 등 공산권은 도리어 방향을 잡을 수 있지만, 미국은 아직까지 그렇게 안 돼 있다 이거예요. 이제 경제문제는 2, 3년만 가면 해결된다구요. 소련의 도시 같은 것은 다 해체해 버리고 농촌에 들어가 가지고 농사를 지으면 굶어 죽지는 않는다구요. 그거 방대한 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뭐냐? 정신적 결함입니다. 그걸 무엇으로 채우겠느냐 이거예요. 그걸 채울 것은 레버런 문 사상밖에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건 불가피한 것입니다. 공산권에 종교가 필요한 시점에서 처음으로 레버런 문의 사상이 들어간 것입니다. 이게 제일 좋다고 하게 되면 다 이곳으로 오게 돼 있는데, 여기 미국은 어떠냐? 오만 가지 잡탕입니다. 통일교회도 한 교파로 보고 있다구요. 전부 다 하나의 교파로 알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수천 개 교파가 있다 이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어때요? 저기는 보턴을 하나만 누르면 주욱 가지만, 여기에는 보턴이 수천 개입니다. 어떻게 찾느냐? 눌렀다, 또 눌렀다…. 이게 야단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기독교를 때려치우는 것입니다. 망쳐 버리는 것입니다. 교파고 뭣이고…. 교회는 전부 다 텅텅 비어 나갔다 이거예요. 이렇게 수천 년 동안 기반 닦아 가지고 한때를 준비했던 미국 기독교가 뜻을 받들지 못하면 하나님이 때려 몰아야지요. 쳐버려 가지고라도 새로운 통일교회를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입장에 섰다는 걸 생각할 때, 우리의 책임이 얼마나 막중한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우리 유 에스 에이(USA;미구원회)가 부흥회 하는 거 알지요? 그거 왜 그러냐? 그런 일을 해서 내가 기반을 닦아 주지 않으면 미국이 갈 데가 없습니다. 이런 견지에 있어서 이제 소련한테, 공산권한테, 무신론 세계한테 지고 있는 미국의 입장이 얼마나 기가 막혀요!

미국의 청년들을 살려 줄 수 있는 것은 우리 원리밖에 없는 것입니다. 프리 섹스니 뭐니 하는 성문란 세계를 전부 다 혁명할 수 있는 것은 우리 원리밖에 없다구요. 또 그리고 마약 문제…. 여러분, 마약 전쟁을 알지요? 여기 부시 행정부가 마약과 전쟁을 했지만 다 실패하지 않았어요? 나한테 맡기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레버런 문하고 가까이 하게 되면 망한다고 생각한다구요.

자, 전통이 뭐냐 하면 원리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원리말씀을 앎으로 해서 앞으로 철학이나 사상계에 있어서 왕좌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고 패권을 쥘 수 있기 때문에 이거 모르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 가지고는 앞으로 세계에 출세를 하지 못해요. 선생님이 수고하고 하나님이 수고한 게 누굴 구하기 위한 거라구요? 여러분들을 위한 것입니다. 그렇게 빚을 지고 있는 것입니다.

심정세계에 도달하는 길

여러분들이 뜻을 알아 가지고 전부 다 해방된 자리에 있다고 하면, 혼자 안락하게 살 수 없습니다. 세계를 바라볼 때, 저 아프리카까지 전부 다 굶어 죽는 사람이 1년에 2천만입니다. 이걸 전부 책임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누가 구해 줄 거예요? 하루에 6만 명이 죽어 가요. 그거 하나님이 볼 때 기가 막힌 거 아니예요? 미국 사람, 여러분들만 잘먹고 살라고 축복해 준 거 아닙니다. 세계를 위해 축복해 줬는데도 불구하고 자기들만 잘먹고 사니 들이친다는 것입니다.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은 낭비하고 있다구요.

통일교회 교인만은 세계를 형제와 같이 생각하고, 세계를 한 나라와 같이 생각하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한 핏줄을 이어받은 형제와 같이 생각할 수 있는 겁니다. 이런 운동이 통일교회 운동 아니예요? 그렇다면 하나님이 통일교회를 망하게 둬 두겠나? 「안 둬 둡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40년 투쟁과정에서 망하지 않은 것도 하나님이 원하는 그런 생각, 그런 사상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 있으니 그걸 보호하기 때문에 망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전체의 국경을 넘어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 대신, 참부모의 아들딸 대신 살게 되면 앞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판도는 여러분의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것이 된다구요.

자, 여러분들이 심정세계에 도달하는 단 하나의 길은 하나님의 간 길과 선생님의 간 길의 발자취를 따라가겠다는 자세를 가지는 것입니다. 거기서만 심정세계를 체득하지, 딴 데는 없는 것입니다. 이 자리에 올 때까지 얼마나 눈물을 많이 흘렸는지 여러분들은 모르지요? 이 길을 오기 위해서 얼마나 고통스럽고 얼마나 비통한 사실을 느끼면서…. 그런 과정을 겪으면서 지금까지 42년 동안 우리 통일교회가 발전해 나왔는데, 그 과정에서 선생님 혼자 이 짐을 짊어지고 나오는 걸 보고 통일교회의 간부 혹은 통일교회 식구들 중에 진정으로 선생님을 주야로 염려하고 고통스러운 그 길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몸부림친 사람들이 얼마나 되느냐 이거예요.

(판서하시며) 선생님이 여기에 와 있습니다. 세계를 다 넘었다구요. 핍박의 고개를 다 넘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는 날아가야 되겠나, 저쪽으로 돌아가야 되겠나? 여기가 동쪽이에요. 여긴 서쪽입니다.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한국에서 이렇게 돌아와서 이렇게 했으니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여기로 가야, 이게 센터가 돼 가지고 돌아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어느 나라의 어디를 가든지 모두 다 선생님은 환영하지만, 여러분들을 선생님같이 환영하겠나? 자, 보라구요. 여기서 이렇게 돌아갈 수 있는 때가 됐기 때문에, 이제는 서구사회가 전부 다 영향을 받아 가지고 레버런 문을 다시 연구한다구요.

이번에 내가 평양 가서 놀란 것이 뭐냐? 책을 2백 권 이상 읽었다는 거예요, 2백 권 이상. 뭐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들보다 나아요, 못해요? 이래 가지고 `아, 이것밖에 없다!' 하게 될 때, 그거 누구 말 듣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들이 우리 부모님 묘를 만들고, 묘비를 세우고, 자동차 길을 닦고 야단하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미국 시 아이 에이가 통일교회 원리를 공부하나? 내가 소련에 들렀을 때 소련은 벌써 8년 전부터 레버런 문 사상을 연구해 가지고 결론을 내렸다고 나한테 보고하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케이 지 비가 결론 내려서 레버런 문을 환영했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뭐예요? 지금까지 반대 아니예요? 얼마나 어리석어요! 그러니까 할 수 없다구요.

책임이 중하다는 걸 알아야 돼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통일교회 여러분들의 책임이 중하다는 걸 알고 이 모든 것을…. 우리가 전부 다 해방권이 되었는데, 여러분 나라가 아직까지 해방이 안 돼 있으면 이걸 어떡할 테예요? 버리고 도망갈 거예요, 여기 들어가 가지고 십자가를 지고 구할 거예요? 어떤 거예요? 「구하겠습니다.」 이젠 동쪽으로 가야지요? 여러분들도 고향 다 가잖아요? 그렇잖아요? 선생님도 고향 가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나라를 대표해 가지고 고향에 가서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고향에 가라고 했기 때문에 나도 고향에 갔다 온 것입니다.

1991년 9월 1일날 한국에서부터 전세계적으로 완전히 내쫓아 버린 것입니다. 그로부터 90일이 넘자마자, 선생님이 김일성이를 만나러 이북으로 가는 것입니다. 1991년 11월 30일, 딱 3개월 후에 출발한 것입니다. 이게 보면 9수입니다. 사탄수입니다.

재미있는 것이 뭐냐? 요전에 일본에서 계시를 받았는데, 그것이 무슨 계시였느냐? 김일성이의 이름 가운데 `김(金)' 자의 획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고 `일(日)' 자가 하나, 둘, 셋, 넷으로 말이에요, 요것이 열두 수예요, 12수. 요것 여덟하고 요거 넷하고 하니까, 요것이 12입니다. `성(成)' 자는 말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거든요. 이것을 일본 식구가 계시를 받았는데, 김일성이 이름이 이러니까 12월 6일에 만난다고 하더라구요. (웃음) 그거 뭐냐 하면, 김일성은 골든 데이 퍼펙션(Golden Day Perfection)이라구요. 김일성이의 이름이 그런 뜻이라구요. 그 골든 데이 퍼펙션이 뭐예요? 아담 해와 완성하는 그거 아니예요? 결국은 마찬가지라구요. 이번에 되어진 건 계시적인 일이 참 많다구요.

지금까지 하나님과 역사와 모든 종교사가 나 하나 해방을 위해서 이렇게 투자를 많이 했다 이거예요. 투자를 얼마나 했나? 하버드 대학 졸업장을 가졌으면 그 나라에 공헌을 많이 해야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수천 년 역사 이래 여러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해방시켜 줬으면 여러분들의 책임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알기 때문에 미국이 망하지 않고 소련이 망하지 않게, 내가 전부 다 방패막이가 돼 가지고 총탄을 맞으면서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 스스로도 역사적인 책임을 지고 해방된 자리에서 싸워 가지고 이것을 제2해방권으로서…. 큰 제2해방권입니다. (판서하시며) 사탄은 이 세계에 들어와서 방해하는 거지요.

또 하나님과 선생님이 있으면 전부 투입해서 자기와 같은 해방자를 내 가지고, 미래에 악이 침범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방패막이 할 수 있는 큰 책임을 져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이 미국을 해방시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맡기고 가니까, 이제 해방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미국이 해방됨으로 세계가 해방될 수 있는 제2해방권의 책임이 여러분들에게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세상 기독교인들은 재림주가 구름 타고 온다고 해 가지고 지상이 전부 유황불에 타 죽게 되리라는 공포심을 갖고 있지만, 통일교 교인들은 그런 염려는 하지 않잖아요? 세상이 어떻게 될 것인지 알고 떠억 바라보니 편안하지만, 책임이 중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 책임을 져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여러분들이 제2해방권을 얼마나 이루냐에 따라 하늘나라의 소유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제2해방권을 넘어가는 것이 소유가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에게 있어서 8년간 얼마만큼 세계를 요리하느냐와 마찬가지입니다. 제2해방권을 향하여 이제부터 또 나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이 얼마만큼 영향을 미치느냐? 몇 사람이나 해방권에 세우느냐 하는 것이 영계에 가서 여러분들의 재산을 갖는 기준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혼자 마음대로 걷지만, 이 가운데, 우리 모르는 가운데 선한 사람들이 피를 흘리고 희생당해 가지고 얼마나 나에게 투자를 걸었다는 걸 잊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탈락하는 무리가 되지 말라

빚지면 안 된다구요. 빚을 갚아야 돼요. 그렇잖아요? 대학 나올 때 졸업장을 탔으면 좋은 해방이지만, 그만큼 사회에 대한 책임을 져야 돼요. 하버드 같은 제일가는 학교의 졸업장을 타고 박사학위를 받았으면 좋은 만큼 사회에 대한 책임을 져야 돼요. 좋은 만큼 자기 나라와 민족 앞에 얼마나 돌려주느냐 하는 책임이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거 못 하게 되면 심판받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걸 알기 때문에 감옥을 가나 어디를 가나 불평하지 않고 정당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이 언제나 같이해 주는 것입니다. 수천 수만의 모든 세계 사람들이 나를 통해 가지고 마음대로 들락날락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되겠다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효율이! 이스트 가든에 지금 몇 나라 사람이 살아? 「한 10개 국 됩니다.」 10개 국의 사람들이 살지만, 내가 이스트 가든에 살면서 우리 어머니하고…. 어머니도 그렇겠지요. 지금까지 큰소리 한번 안 해 봤습니다. 잘못했다고 불러다 기합 줘 본 일이 없다구요. 그렇지만 이스트 가든에서 선생님이 제일 좋으면서도 제일 무서운 사람입니다. 왜? 같이 살지만 선생님이 하는 일이 세계적입니다. 자기들은 여기서 아무리 힘들게 움직인다지만, 세계가 아닙니다. 선생님은 세계를 중심삼고 움직이니 만큼 마음이 그런 것입니다. 불평할 수 없습니다.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실제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에게 가르쳐 주는 것은 선생님이 그냥 다 했지요? 「예.」 그러니까 하늘땅이 공인한 실적은 역사적인 전통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장소에 있어서 어느 때 무슨 말씀을 했다는 유명한 말씀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 말씀을 읽어 주는 날에는 이 광장을 중심삼고 이 동네 전체가 꽉찰 때가 올 것이다 이거예요. 그럴 때 선생님은 없지만 선생님이 말씀한 것을 읽어 주는 그것을 듣기 위해서 청중이 이렇게 많이 올 거라구요. 지금은 여기 오는 걸 싫어하면서도 할 수 없이 오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지금 기성교회에서 열심히 `주님 오소서!' 하는 그 사람들이 와서 다 빼앗아 간다 이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을 반대한 기성교인들이 말이에요.

그렇잖아요? 김일성이하고 나하고 이번에 가서 친구 하고 왔습니다. 친구입니다. 형제가 되자고 그래서 악수하고 왔다구요. 요전에 누가 갔는데 `아, 레버런 문하고 형제 저….' 하면서 어떻다고 얘기하더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원수끼리도 가까워지는데, 여러분들에게 전부 들어와 가지고 이거 좋은 걸 알게 된다면…. 자기들 세상을 자기들은 잘 알지만, 이쪽은 그들을 모르는 거예요. 그러니 대번에 알아요. 비교해서 저울질하게 되면 여러분들은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저 일본 사람들이 미국에 모든 문화적 배경을 만들어 놓은 것이 바로 그거예요. 전부 다 미국 사람 이상 열심히 하다가, 미국 사람이 전부 빼앗겼지요? 마찬가지입니다. 다 빼앗겼습니다. 시간을 투입하고 또 투입해서, 긴 시간 동안 노력을 투입해 가지고 전부 다 빼앗은 거 아니예요?

일생 동안 갚을 수 없는 방대한 빚을 졌다고 생각하고, 있는 힘을 다해 달려라 이거예요. 그러면 인간으로서 성공한 사람이 될 것이라구요. 자, 그거 실행할 거예요? 그때는 여러분 나라 미국을 책임져야 돼요. 그 다음에 미국은 세계를 책임져야 되고, 여러분은 세계까지 책임져야 돼요.

자, 오늘부터 놀자! 오늘부터 재미있게 뭐 잘먹고 잘살자! (웃음)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지금이 1992년도입니다. 1992년은 참으로 역사적인 한 고개를 넘어가기 때문에 이 넘어갈 때만은 여러분이 하늘이 바라는 자세를 가지고 넘어갈 수 있기를 바래서 이런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 걸 알고 잘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탈락하지 않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래서 이러는 줄 알고, `이제부터 새해에는 내가 다른 사람이 돼 가지고 날겠다!' 하고 결심하는 사람, 손 들어 보자! 고맙다구요. (박수)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22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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