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오늘 1991년도 원단 이 아침은 하나님의 날을 24회로 맞는 축하의 날이 되옵니다. 하늘땅이 굽어살펴 보는 이 자리,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역사적인 기원의 원점에서 온 천주를 당신의 사랑의 품에 품으시고 승리와 영광과 찬양을 만세에 넘치도록 찬양하시옵소서.

사랑하는 아버님, 그간 숱한 역사노정에 탕감이라는 슬프고 고통스럽고 한스러운 역사노정을 거슬러 와 해방의 가정적 기반과 국가적 기반과 세계적 기반을 닦고 장자권과 부모권과 왕권을 이 땅 위에 현현시킬 수 있는 엄숙한 실정에 도달하여 있습니다.

이제 이 자리에 모인 각자의 마음이 천정에 어리게 허락하여 주옵고, 하나님 자체를 중심삼고는 인정에 어리어 천정과 인정이 사랑으로 말미암아 하나가 되어 본연적 부모를 모시고 본연적 자녀를 품고 만세에 행복의 기치인 가정 천국·국가 천국·세계·천국을 이루시어 만세에 하늘나라의 왕권을 세우고 영광 가운데 드 높이길 바라심의 모든 소원성사가 이제부터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이 날까지 참으신 당신 앞에 저희들이 책임을 빨리 못 함을 용서하여 주옵고, 숱한 역사노정에 우리 선조들이 하늘을 향하여 배반하고 불신하고, 하늘을 향하여 배도의 길을 갔던 모든 역사적 선조들의 잘못을 아버지께서 참으시고 용서하여 주심을 감사하오며, 현세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신이 없다는 주의로 말미암아 모든 만민은 상처를 입고 온갖 불신의 무리로 세상에 꽉차 있는 현실적 와중에, 하늘로부터 세우신 모든 당신의 자녀들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모심으로 말미암아 악의 세력권을 물리치고 하늘 앞에 돌아올 수 있는 승리적 권한을 세우신 놀라운 모든 역사를 아버지 앞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 하늘땅이 주시하는 이 자리를 특별히 사랑하시어서 한반도의 중심인 이 남한 땅 아버지께서 기억하시사 이 4천만 민족을 중심삼고 이제 통반격파라는 엄숙한 과제를 놓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새로운 방향과 새로운 뜻의 길을 가정을 중심삼고 가려야 할 엄숙한 시점에 도달하였습니다. 하늘이 일일이 모든 생각 있는 가정들을 사랑하시어서 이 가정에 저희들이 눈물 자국과 사랑의 핏자국을 남김으로 말미암아 애급땅과 같은 이 모든 역사적 시대에 있어서 이제 새로운 가나안 복귀의 길을 출동할 수 있는 2000년대까지 아버지께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자식의 나이는 이제 70세를 지내고 71세를 맞이했습니다. 이제 80년대를 맞이하여 2000년대까지 이 10년 간을 온갖 정성을 다 모아 가지고 국가를 넘어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데 있어서 정성을 다 들여야 할 통일가들의 책임과 참부모의 책임이 하나로 묶어져 있사오니 여기에 아버지께서 중심이 되어 완전히 하나가 되어, 선한 선조들과 선한 후손들을 묶으시어 소원성사, 해원성사 성취하시옵소서.

온 영계를 이제 장자권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지상에서 이용하던 모든 전부가 장자권이 복귀됨으로 말미암아 하늘 앞에, 땅 앞에 모든 뜻이 부모님의 심정권을 향하고 자녀들을 향하여 순응하고 신봉하여야 할 시대가 왔음으로 말미암아 온 영계는 지상 만민을 돕고 협조할 수 있는 이 길에 충성을 다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제 주인은 당신이옵고 모든 전체는 당신의 사랑 가운데 묶여 있사오니 주인 앞에 사랑 앞에 하나 된 모든 만유의 존재들은 당신의 소속이요 당신의 주관권 내에 존속하는 것으로 당신의 창조본연의 이상으로 바라던 사랑이상을 실현하는 데 모든 재료로 등장하였사오니 섭리의 뜻대로 활용하시옵소서. 자유와 평화가 깃드는 이 땅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고 참부모님이 지상에 있는 한 이 모든 악의 세력권을 그 휘하에 굴복시키시어 온전히 승리권, 지상천국을 형성하시옵소서.

온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을 대표한 당신의 자녀들이 여기에 모였사오니 이제 한마음 한뜻으로서 부모의 혈족 됨을 자랑하면서 만국을 이끌어 아버지 앞에 순응할 수 있는 책임소행을 감당할 것을 가일층 선서하고 맹세하는 전체를 받아 주시옵소서. 1991년, 24회를 맞는 이 하나님의 날에 자랑스러움을 아버지, 기억하시어서 만방에 해방권을 갖추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부터 출발하는, 출범하는 이 한 해를 아버지 앞에 맡기오니 모든 일이 당신의 경륜 가운데서 일취월장하시어 승리와 영광과 찬양이 온 천주에 머물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날부터 당신이 기뻐하는 지상의 나라가 되고, 천상의 나라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곳을 추모하면서, 부모님이 있는 곳을 향하여 향심을 모으고 정성들이는 곳곳마다 같은 축복의 손길을 펴시어서 하늘과 땅이 기뻐할 수 있는 무리로서 그 나라와 그 민족들 앞에 표상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길이길이 축복받은 통일의 자녀들과 참부모님과 하나님을 중심삼고 만세의 승리의 영광이 가득차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씀

​그 카메라 새로 산 거야? 「예, 새로 산 겁니다.」 얼마야, 이게? 「4천만 원입니다.」 (웃으심) 그거…. 그것도 싸게 산 것입니다. 집 한 채 값이구만.

박보희! 이번에 우리 대회 한 것 좀 보고해 주지. 뭐 전체가 있는 여기서 해도 좋을 거라구. 대개 외국 식구들 다 모였지? 「예, 외국 식구는 다 왔습니다.」 그랬으면 그것 지금 해 주는 게 좋을 거라. 「예」

손대오는 그 신문 가져오라구. 있어? 「예.」 그거 뭐 카메라 메고 다니려면 어깻죽지가 무너지겠네. 응? 저거 메고 다니려면 키가 6척이 넘고 고래 같은, 고래가 아니고 코끼리 같은 몸집이라야 어울리겠다구. (웃으심)

나와서 좀 얘기해요. 개략적인 것을 얘기해 주라구. 한국 말로 하면 전부 다 못 알아들을 텐데 어떡하겠나? 「일본 사람도 있고, 한국 사람 있고 서양 사람도 있고….」 그거 모여서 누가 통역해 줘요. 일본 사람들은 일본 사람대로 모이고, 통역을 해 주라구. (박보희 총재의 미국 지도자 대회 보고)

통반격파 활동을 통한 참부모님 사진 모시기 운동

손대오! 거 나와서 이번 여기 내용을 보도한 것을 조금 얘기해. 시간 많이 걸리겠나? 「5분만 하겠습니다.」그래. 이거 왜 필요하냐 하면, 너희들이 지금 활동하는데 절대 가정들에게 필요하다구. 통일교회가 왜 서두르느냐 하는 모든 설명의 내용이 이제 세계 모든 최고 국가들이 한국을 찾아오고 이럴 텐데 한국 내에서 준비 못 하면 이런 창피가 어디 있어? 세계가 지금 몽땅 뿌레기(뿌리) 뽑혀 돌아갈 수 있는 입장이 됐는데, 한국이 지금 뭐 이래 가지고는 엉망진창이 되겠다구. 우리가 그에 앞서 가지고 이 기반을 닦아야 된다구. 우리가 통반격파를 통해서 모든 가정 가정에 이제 선생님의 사진을 붙이고 경배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될 것이, 세계 어느 국가 앞에 부끄러운 면이 아니라 그건 우리의 임무로 알아야지. 그런 때가 되었다구요.

또 그 사진 붙이면 어떻게 되느냐? 영계의 조상들이 찾아와 가지고 땅 위의 자기들 혈족을 대표해서 인사를 드려야 연결되는데, 연결될 표적이 없습니다. 그건 딴 것이 아니고 선생님 사진, 참부모님 사진이라구요. 그걸 영계가 찾아와서 같이 인사를 드림으로 말미암아 활동을 같이 할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어떡하든지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부모님의 사진을 걸어 주는 데는 자기들이 원해 가지고 걸어 줄 수 있게끔 해 가지고, 거기에 전부 다 아침 저녁으로 하늘을 모시게 된다면 그 집에 복이 온다 이겁니다. 이러면 사탄은 아예 근본적으로 다 도망가는 거예요. 무슨 말이지 알겠어요? 목적은 그겁니다. 가정을 180도 돌려 놓는 거예요. 이러지 않고는 전부 다 세계 앞에 망신당한다는 겁니다. 세계 국가의 조국인데, 조국의 가정 가정에 그런 일을 빨리 서둘러야 될 천적인 의무와 또 이 나라를 대표한 조국으로서 임무가 있기 때문에 그 백성으로서는 이걸 의당 해야 할 사명으로 알고, 천명으로 알고 이걸 해야 된다는 것을 결심해야 되겠다구요.

그런 재료를 참 자극…. 그런 일을 하는 데 자극시킬 재료가 여기 있는 거야. (손대오 주필의 미국 지도자 대회 기사 보고)

그들이 다 우리 패들이거든. 멍청이들이예요, 멍청이. 지금 우리가 하는 일이 무슨 일인지, 어떤 일을 하는지 뭘 모른다구. 이 신문들이 이 지금 대학가에서 공산세계 지하 공작원들 앞에 어떤 힘의, 펀치의 영향을 주고 있는지 모르고 있다구요. 그걸 다 알아야 된다구요. 이게 전부 다 머저리들 같은 것들이 선생님 따라 나오면서 자기 식대로 그러면 안된다구요. 지금 세계는 급변해 들어가 가지고 에베레스트를 한꺼번에 뛰어넘는 시대가 벌어지고, 태평양을 한번에 뛰어넘는 이런 시대가 되었는데 그런 것을 모르고 있는 거예요, 이게. 응? 무지한 녀석들은 전부 다 종새끼 되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다 보라구. 그거 가지고 다니면서 선전하고 다 그래.

사실 그래요. 이게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다구요. (웃으심) 외부 사람들이 그래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지금 무슨 일하고 있는지 모르고, 세상에 무슨 얼마나 엄청난 일을 하는지 모르고 눈을 껌벅껌벅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저 종 치는데, 크리스마스 때 징글벨 징글벨 노래하면 따라 하는 거와 딱 같다구요. 크리스마스가 얼마만큼 세계적 사건인지 모르고 있는 거와 딱 같은 거야,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정신차려 이 쌍것들아! (웃음) 정말이라구.

지금 이게 천지가 뒤집어지고 세계가 지금 한꺼번에 넘어 자빠져 가지고 굴러떨어지고 자기 앞으로 닥치는데 이거 오게 되면 안고 전부 세워 줘야 할 텐데, 가고도 남을 패들이야, 도망갈 패들. 나라가 지금 그런 입장에 있다구요, 나라가.

부모님 사진 모시기 운동으로 가정을 돌려 놓아야

그렇기 때문에 통반격파라든가 총선거 대비하는 데 있어 나라에 양심이 없어요, 정치하는 풍토에. 그걸 전부 심어 주기 위한 놀음을 해야 된다구. 양심이라는 것은 수직이 돼야 되는데 꼭대기부터 땅에 착지를 해야 돼요. 그 땅에 머무를 수 있는 기점이 뭐냐 하면 가정입니다. 아까 말한 것과 같이 선생님 사진 전부 다 걸어야 되겠어요. 그 목적이 그겁니다. 통반격파의 목적이 뭐냐 하면, 선생님 사진을 사 가지고 걸어라 이겁니다. 그걸 걸고 거기에 인사하고 말이에요,‘오늘 어디 출근합니다.’ 하고. 그렇게 되면 그게 잘되겠으면 잘된다고 선조들이 따라다니면서 보고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거 여러분 뉘시깔들이 전부 다 영계를 볼 수 있어서 그걸 환하게 보게 되면 하지 말래도 할 텐데, 이놈의 눈들이 청맹과니 되었으니 볼 줄 알아야지, 이게! 그런 역사라구요. 알겠어요? 「예!」

가정을 돌려 놓아야 돼요. 부모님을 모셔야 된다구요. 안 그래? 부모님의 사진을 제일 좋은 데 갖다 걸어야 돼요. 나라면 나라의 주권자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역사 이래 부모님 사진을 거는 것을 그 가정이, 집이 얼마나 자랑하고 말이에요, 그 집안 주위가 얼마나 거룩한 땅으로 찬양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너희들 부모님 사진 모시고서 살아? 「예.」보니까 뭐 어머니 사진은 없고 선생님 사진만 있지…. (웃음) 이제는 부모님 두 분 시대지, 아버지만의 시대가 아니라구. 천지합덕(天地合德)하려면 남편 아내와 하나 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그래 일반 사람들은 전부 다 어머님을 나보다 더 좋아하고 다 어머님의 사랑을 찬양할진대, 어머니 사진도 없는 것을 들고 다니더라구요. 너희들도 그래?「아닙니다.」어디 보자! 뭐 여기는 없겠지만 말이에요, 이럴 때는 가지고 다니는구만. (웃음) 알겠어요? 「예.」

무얼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똑똑히 아는 사람이라구요. 너희들은 몰라. 결사적인 모든 정력을 다 퍼부었는데 이건 눈만 껌뻑껌뻑하고 이러고, 이게 말려 놓은 뭐라 할까, 박제 만들어 놓은 매 모양으로 눈은 영원히 부릅뜨고 있지만 동작은 못 하는 거지. 그거 안된다는 겁니다. 그러니 자기가 뭘 하고 있는가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얼마나 급박한 정세 앞에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복덩어리가 굴러오는 걸 받아 가지고 자기 원하는 장소에 갖다 옮겨 놓아 가지고는 주인이 될 텐데, 그걸 모르고 복 덩어리가 굴러오면 타고 도망갈 이 패들인데. 그래 전부 다 출동하는데 하려고 그래, 안 하려고 그래?「하려고 합니다.」할 수 없이, 할 수 없이 하잖아? 그 말이야. 이것을 너희들이 받아 가 가지고 전부 다 자기가 귀한 데다 모셔야 할 텐데, 이걸 피해 가지고 ‘아이쿠! 아이쿠!’ 지금까지 그래 오지 않았어? 더욱이나 이 축복받은 가정들, 2세 축복가정들이 선두에 서야 돼. 알겠나? 「예!」알겠어, 이 쌍것들아!「예.」이 여자들이 요물같이…. 뭐 시간이 자꾸 가누만. 알겠지? 「예.」

​오늘이 무슨 날이라구요? 「하나님의 날입니다.」 하나님의 날이 있으니까 남자의 날도 있고 여자의 날도 있어야 되겠네. 안 그래요? 그게 부모의 날이에요. 오늘은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24회 하나님의 날입니다. 하나님의 날이라는 것은 역사도상에도 그렇고, 현세계에서도 어느 곳도 기념하는 곳이 없습니다. 단 한 곳 통일교회밖에 기념하는 데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기념의 시간이 바로 이 시간인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의 날은 부모. 자녀. 만물의 날도 돼

​원래는 하나님의 날이자 부모의 날이요, 자녀의 날이요, 만물의 날이 되어야 됩니다. 그런데 이게 거꾸로 되어 있어요. 부모의 날, 그 다음엔 자녀의 날, 만물의 날, 이렇게 거꾸로 되어 있습니다. 원래는 하나님의 날을 중심으로 해 가지고 이것이 하루 한 시간에 전부 다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아담이 타락하지 않고 완성을 이루었더라면…. 모든 창조된 물건이 원리결과주관권 내를 통해서, 법을 통해서 자라던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도 역시 만물의 영장, 만물의 중심 존재이니 만큼 모든 만물이 통하는 법적 과정에 있어서도 제1 존재가 되어야 할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원리결과주관권, 원리원칙에 의한 결과에 따라서 가치를 평가하는 과정을 거치는 기간이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인간이 성숙하여서 남자가 남자를 아는 것이 아니고 남자가 여자를 알고 여자가 남자를 알아 가지고 절대적으로 갈라질 수 없는 단계, 하나 되지 않을 수 없다는 단계에 머물게 될 때 하나님이 인간과 더불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원리결과주관권 내를 통해서 성장해 가지고 사춘기 시대에 들어가서 남자와 남자가 아니라 남자와 여자가 끼리끼리 서로의 가치를 알게 될 때는 하나님이 거기의 중심이 되어 가지고 직접주관권과 원리결과주관권이 사랑을 중심삼고 통일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중심이 인간이 아니고 사랑의 중심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이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원리에 있어서 책임분담이라는 말이 무엇이냐? 책임분담 완성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인간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이 하나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한 사랑이니 만큼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상대의 자리에서 하나 되는 것은 영원한 일체를 이루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분립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에서 하나 된 남자 여자, 아담 해와를 갈라놓을 자가 없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을 부모로 하고 자식의 관계로 종적인 기준에 묶어진 것을 갈라놓을 자가 없는 것입니다. 남자를 동쪽이라 하면 여자는 서쪽으로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으로 묶어지면 갈라놓을 수 없는 것입니다. 상하로 갈라놓을 수 없고 동서로 갈라놓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 형제를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갈라놓을 수 없는 그 사랑을 중심삼고 혈육을 통하여 태어난 형제간을 갈라놓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자식과의 관계를 종적이라 한다면 횡적인 기준이 부모가 되고 형제는 전후의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의 결착점은, 책임 완성기준에 있어서의 사랑만을 중심삼고 통일된 이 기준은, 하나님의 사랑, 아담 해와의 사랑, 자녀의 사랑이 한 점에서 결착되어 통일된 이 기준은, 영원하고 절대적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일체를 이룬 이것은 어느 누가 갈라놓을 수 없는 것입니다. 남자가 가르려야 가를 수 없고 여자가 가르려야 가를 수 없습니다. 또 형제가, 누나가 가르려야 가를 수 없고 오빠라든가 동생이라든가 누이동생이 가를 수 없는 것입니다. 영원히 하나 되어 가지고, 태어나기를 영원한 사랑의 힘 가운데 태어났기 때문에 살기를 하나님의 사랑의 줄에 매인 것과 같이 되어 삶으로 이것을 벗어날 수 없는 거예요. 생애에 있어서 커 가면 커 갈수록 본연적 하나님의 사랑의 핵을 중심삼고, 부모와 하나님과 형제의 혈육을 중심삼고 돌면서 사는 것입니다.

마음이 있고 싶어 하는 자리

사람은 어느 누구나 고향이 있는 것입니다. 고향이 그리운 것은 무엇 때문이냐? 고향산천이 그리운 것이 아닙니다. 고향을 덮고도 남을 수 있는 부모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고향을 보호하고 육성할 수 있는 하늘이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는 절대적인 중심의 보호자가 있고, 상대적인 면에서 우리의 생애를 보호하는 부모가 있고, 또 환경을 지켜 주는 형제가 있기 때문에, 보호와 육성을 해 주며 지켜 주는 사랑을 중심삼은 본연적 터전이 있기 때문에 고향이 귀한 것입니다.

'고향' 하면 대번에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냐? 부모님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고향을 떠나 먼 타향살이 하는 사람이 생각하게 되면 남자나 여자나 자기 남편이나 아내를 생각하게 마련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자식을 생각하게 마련입니다. 고향을 떠난 사람은 어디 가든지 이 세 사람을 생각하는 거예요. 부모와 자기 아내와 자식을 잊어버리고 고향을 생각하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반드시 이런 3대 요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고향을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고향산천을 찾아갈 때, 여러분 그렇잖아요? 옛날에 자라던 산천도 있지만, 그 산천, 혹은 시골길, 오솔길의 좌우에 펼쳐진 자연환경이 그립고 반가워 고향 산천을 찾아드는 것도 물론이지만, 그 오솔길을 달려 가 가지고 제일 만나고 싶은 것은 부모님과 처자인 것입니다. 그런 정서적인 기틀이 되어 있음으로 말미암아 고향이 귀한 것입니다. 영원히 자기의 생명과 가를 수 없는 원천지대이기 때문에 고향을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지상정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절대적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절대적인 사랑에 우리 시조가 하나 되었으면, 책임분담 완성한 자리에서 원리결과주관권을 거쳐, 직접주관권에서 천지가 하나 되는 합덕의 핵이 성립될 수 있는 그 자리에 연결되어 거기에서 생명을 이어받은 우리 자체가 되었다면 그 뿌리를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어디까지든지 뿌리를 달고 다녀야 하는 것입니다. 바로 그 뿌리 뒤에 뭐가 있느냐 하면 영계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한 생명권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과 지상이 안팎과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이 어디에 있느냐 할 때 내 마음 깊은 곳에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천국이 어디에 있느냐면 네 마음속에 있다고 한 것입니다. 마음이 어디 있느냐? 마음이 어디에 자리잡느냐 할 때, 그거 생각해 봤어요? 여러분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면 거기에 마음이 있는 것 같아요. 마음이 어디에 자리잡으려 하느냐 하면, 마음은 사랑의 안방에 자리잡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일상생활의 문제입니다.'마음이 어디서 살아?' 할 때 '어디서 살기는 어디서 살아? 사랑의 안방에서 살고 싶다.' 한다는 것입니다. 왜 사랑의 안방에서 살아야 되느냐? 사랑의 안방 위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그 안방 아래는 내가 있어 가지고 천지를 움직일 수 있는, 천지의 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핵의 자리이기 때문에 마음 자체도 사랑의 안방에서 살고 싶다 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안방에는 우리 마음도 언제나 따라 있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남자의 마음은 사랑하는 아내가 있는 곳에 있고 싶은 것입니다. 또 사랑하는 부모가 있으면 부모와 더불어 있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또 사랑하는 자식이 있으면 사랑하는 자식과 더불어 있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요, 사실인 것입니다. 그래 마음이 어디 있느냐 할 때 막연하게 생각해서 '마음이 어디 있을꼬. 돈 있는데 있지.' 하겠지만, 돈은 떠돌이입니다. 아무리 좋은 돈이라도 이것은 내보내야 돼요. 나와 영원히 붙어 있지 않아요. 돌아가는 것입니다. 돌돌 돌기 때문에 돈이라고 하는지 모르지요.

자, 지식도 아닙니다. 나는 지식과 더불어 있겠다고 마음이 그래요? 할 수 없어서 공부하지, 여기 박사님도…. 안 왔나? 여기에 박사님이 오셨으면 말이에요, 아이고, 대학교수가 훌륭하다 하지만 대학교수처럼 비참한 것이 없다구요. 매일같이 가르치는데 똑같은 것 가르쳐 주면 학생들이 싫어하거든. 조미료를 가하고 맛을 돋구게끔 별의별 서양요리로부터 중국요리, 모든 오만가지의 맛을 갖추어 가지고 각 소성에 맞는 맛을 내는 음식을 나누어 주게 될 때 그 음식이 맛있다고 하지, 교수님의 강의가 아주 재미있고 맛있다고 하지, 손 재간도 없고 막 돼먹은 여자의 손길로 지은 막 만든 밥을 덜렁 갖다 놓으면 숟가락이 싫다 하고 젓가락이 싫다고 한다구요.

그거 왜? 사랑의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깃들어 있으면, 깍두기라도 사랑이 있다면 젓가락이 춤을 추고 숟가락이 춤을 추면서 ‘아이구 나 좋아! 나는 저 깍두기와 같이 되고 싶어.’하는 마음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님의 사랑의 손끝을 통해서 지은 음식은 맛이 없지 않지 않지 않다 이거예요. (웃음)

왜 웃소? 내가 말을 많이 하니까 목이 쉬었소. 그 음성이 듣기 싫어서 웃나? 어째서 웃나?「좋아서 웃습니다.」 좋아서? 「예.」그래 오늘 정월 초하루, 올 일년은 전부 축복의 해가 될 것이다, 아멘! 그래요? 「아멘!」

자, 고향이 왜 좋은가를 알았어요. 마음은 어디서 살려고 하느냐 하면 말이에요, 참된 사랑이 있는 데서 살겠다 하는 것입니다.

제일 귀한 사랑은 부모의 사랑

어머니가 참된 어머니가 못 될 때는 마음도 도망가려고 해요. 참된 아버지가 못 되게 될 때는, 사랑의 아버지가 못 될 때는 마음도 떠나려고 해요. 참된 사랑의 남편이 못되게 될 때는 마음도 거기에 살고 싶어하지 않아요. 참된 아들딸이 못 되게 될 때는 아무리 사랑하는 아들딸이라도 낳지 않았으면 좋을 뻔했다 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사대부의 유명한 가문 앞에 난 독자라고 문중과 마을 고을이 찬양하던 역사시대를 생각할 때는 놀랍고 귀여운 아들이었지마는 자람에 따라 가지고 불량자가 되어 부모의 가슴을 태우고 문중의 모든 체면을 깎게 할 때는 저놈의 자식 낳지 않았으면 좋을 뻔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지요? 그것은 뭐냐 하면 사랑이 떠나게 될 때는 생명까지도 부정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 중에서 제일 귀한 사랑이 무엇이냐? 제일 좋은 사랑이 뭐냐 할 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우리 오빠 사랑, '아이고, 오빠의 사랑을 일생 잊을 수 없다.'하는 사람이 있고,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에 대해서 일생 동안 잊을 수 없다.' 하는 사람이 있고, 그 다음에는 '사랑하는 아내의 사랑을 잊을 수 없다.' 하는 사람이 있고,남편의 사랑을 잊을 수 없다.' 하는 사람이 있고, '아들딸의 사랑을 잊을 수 없다.'하는 사람이 있다 할 때, 어느 것이 더 좋은 사랑이에요?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어느 것이 좋은 사랑이에요?「부모의 사랑이 제일 좋은 사랑입니다.」왜?「부모가 낳아 주시고 길러 주시고….」그렇게 대답하면 안된다구. (웃음)

부모의 사랑은, 참된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그래요. 이건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귀에 못이 박히도록 얘기했는데…. '그거 듣기는 들었는데 무슨 말인지 아는 말을 또 하는구만.'하겠지만, 아는 말과 여러분과 무슨 상관이 있어요? 상관이 없어요, 듣기만 하지. 실천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들어가 서지 못하니 그건 가짜가 되는 거예요.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은 무슨 사랑이냐 하면 참사랑을 중심한 종적인 사랑이다 이겁니다. 종적인 사랑이라는 것은 머무는 자리가 하나밖에 없어요. 둘이 없어요. 알겠어요? 이건 가를 수 없어요. 그 위치를 바꾸었다가는 천지가 뒤넘이치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능력이 많고 제아무리 수단이 좋다 하더라도 수직으로 찾아오는 종적인 사랑을 옮겨 놓았다가는 천지가 암흑천지가 되는 것입니다. 지옥이 되는 것입니다. 직단거리를 통하니 이것이 수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이것을 상처 입힐 수 없고, 이것을 옆으로 비키게 할 수 없어요. 단 하나밖에 없어요. 절대적입니다. 부자의 관계는 종적 관계이기 때문에, 수직적 사랑이기 때문에 부자의 관계를 가를 수 없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부부관계는 횡적인 사랑입니다. 부부의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더라도 횡적인 사랑이기 때문에 이 횡적 기준은 수직을 중심삼고 360도가 있어요. 동서남북이 있기 때문에, 대치할 수 있는 방향은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이혼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옛날 구한국시대에는 아들딸 못 낳으면 여자가 여자 노릇 못 한다고 해서 여자 자신이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여자를 구해다가 남자에게 바쳐야 되었던 거예요. 그런 것을 영화에서도 보지요? 씨받이 여인, 그런 것. (웃음) 그거 얼마나 기가 찬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첩을 얻어 가지고 사랑하는 남편을 옮겨 주지 않으면 안되는 이런 비참함! 그거 왜 그러냐? 종적 사랑을 끊어 버리면 인간 남자 여자가 태어난 근본을 부정하는 자리에 서니 인간으로서 책임 못 한 중의 책임 못 한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딸을 낳지 못하는 여자는 여자로서의 소용가치를 상실하는 것입니다.

본래 여자가 아들딸 낳게 되어 있잖아요? 보라구요. 젖이 여자 때문에 생겨났어요? 누구 때문이에요? 남편 때문이에요, 아들딸 때문이에요?「아들딸 때문입니다.」물어 볼 게 뭐야? 남편 때문이 아니예요. 궁둥이가 큰 것은 누구 때문이에요? 남편 때문이에요? 아들딸 때문이에요. 여자가 왜 살이 보들보들해요? 남자같이 울퉁불퉁하고 줄칼 같으면 어린애기를 만진다 하게 될 때 그 어린애기가 얼마나 아프겠어요? 그런 생각 한다구요. 말랑말랑한 여자 손이니 말랑말랑한 여자 손이 닿게 되면 풀로서 인형 만든 것과 같이 그 자국이 영원히 날 수 있는데, 남자의 독수리 손 같은 나는 손이 크지 않으니 독수리 손같지 않구만. 그런 손으로 덥석 쥔다 할 때 애기들이 '아야!' 할 것 아니예요? 마음으로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 손이 남자의 손보다 작지요.

요즘에는 여자가 여기 손톱에다가 새빨간 것 바르데. (웃음) 나는 피를 보고 산다 그 말이에요. 또 입에다 새빨간 것을 바르는데, 나는 피를 보고 산다 그 말이에요. (웃음) 새빨간 피를 좋아하는 거예요. 하긴 또 그렇게 긁어 대고 물어 대야 남자를 대항해서 며칠이라도 버티고 살아 보지, 그런 것도 못 하면 그 이튿날부터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야 되겠지. 그거 괜찮아요. 여러분, 자극적인 색이 무슨 색이에요?「빨간색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둘이 싸움할 때 싸움 말리는 제일의 비결이 뭐냐 하면 '야! 피 봐라!' 하는 것입니다. 뭐 주먹질 말라 그러는 것보다, '피! 피!' 두 마디만 하면 '응? 응? 응?' 한다구요. 그런 것도 모르지요? 피난다, 피가 난다 할 때는 섬뜩하거든. 그거 자극적이에요. 너무 자극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 여자들이 입술을 바르고 이러는 것은 나에게 왔다가는 물어 제낀다 하는 경고의 뜻도 되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웃으심) 그렇지만 여자들이 그걸 바를 때 자기를 보고 좋고, 자극을 받고 흥미로워서 끌려오게 위해 하지, 나에게 오지 말라 하고 경고하기 위해서 하는 여자는 백 사람 중 한 마리도 없을 거라.(웃음) 그건 한 사람이 아니고 마리라는 것입니다. 한 사람도 없으니까 마리라고 취급해도 괜찮지 뭐. 한 마리도 없다!

'이거 문총재 단상에서 정초부터 사람을 마리로 취급하는구만. 기분 나빠.'한다면 말을 못 알아들어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 이제 그만 하면 알겠어요? 「예.」

그런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참된 사랑 앞에 만민의 마음이 다 붙어 있고 싶어한다는 것을 하나님은 알았다는 거예요. 부모는 아들이 천 명이 있다 할 때 그 천 명의 아들딸의 마음이 부모의 등에, 손바닥에, 코에, 이마에 붙어 있기를 바라겠어요, 떠나 있기를 바라겠어요?「붙어 있기를 바랍니다.」천 명 이상 붙어 있으면 어떻게 살아요? 짓눌려 가지고 벌벌 기어다니게 되게?

선생님도 애기들 많이 가진 대표적인 한 사람이지요? 그 아들딸을 보면 얼굴 모습이 다르니 만큼 웃는 것도 다 달라요. 표정을 해서 아빠를 부르는 것도 하루아침에 천태만상의 모양인 것을 볼 때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오늘 정초가 되었으니 세뱃돈을 주어야 되겠어요, 안 주어야 되겠어요? 나에게 세뱃돈이 없으니 어떻게 할까? 여러분들이 좀 빌려 줄 거예요? 세뱃돈 받을래요, 세뱃돈 빌려 줄래요? (웃음) 말해 봐요. 내가 이제 세뱃돈 준다 하게 되면 날아가는 비행기가 있으면 잡아타고 오고, 택시 몇 만 원 주고도 타고 오려 할 것입니다. 세뱃돈은 10원밖에 못 받는데 말이에요. 그거 왜 그래요? 새해 첫날 세배라는 것은 하늘 땅이 다 기억한다는 것입니다. 그 주변의 바람벽까지도 '일년 초하루는 한번 인사 차리고 얻어먹자!' 하고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애기들이 생일날 오기를 삼백예순날 손꼽아 기다리지요? 생일날 올 때는, 옛날에 나도 그랬어요, 흥분해서 잠을 못 잤다구요. 엄마 아빠는 불끄고 자는데 '저놈의 불은 왜 죽이노? 켜 놓지.'하면서 밝기를 바라고 닭이 울기를 기다리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칠십이 넘었구만. 생일 밥을 많이 얻어먹어서 체하기도 하고 병도 날 뻔했는데, 그래도 병이 안 나고 죽지 않고 지금까지 살고 있다는 놀라운 것이 부모님의 사랑 때문인지도 모르지요.

곧은 사람은 수직의 자리에서 변하지 않는 사람

자, 그러면 우리 모든 만민의 마음이 어디에 있고 싶으냐 하고 묻게 될 때, 답은 다 알았습니다. 어디에 있고 싶어?「사랑에 있고 싶습니다.」사랑 중에서 무슨 사랑?「참사랑입니다.」영원 불변한 참된 사랑에 업혀 사는데 밑에서 살고 싶다 이거예요. 안방 위에서 살고 싶어요, 안방 밑에서 살고 싶어요?「안방 밑에서 살고 싶습니다.」마음 밑창에서 살고 싶어요, 마음 위에서 살고 싶어요? 마음 깊은 데 살고 싶어요, 마음 얕은 데서 살고 싶어요? 얕은 사랑을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깊은 사랑…. 그거 물어 볼 것도 없지요. 욕심쟁이들, 다 도적놈 같아요. (웃음) 그저 깊은 사랑 원하는 사람 하면 전부 손을 이러고 올리고, 어떤 여자는 벌써 이러고 있어요, 손 들려고. (웃음)

자, 이런 것을 볼 때 만민의 마음이 어디 있고 싶으냐? 그래서 예수님은 말하기를 천국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네 마음에 있다 한 거예요. 그 마음이 어디에 있느냐? 그것은 성경 모르는 사람은 몰라요. 마음이 어디 있어요? 마음이 어디 있느냐고 물을 때 '마음이 마음에 있지.' 하는 답은 빵점이라구요. 근사한 것 같은데 빵점이라구요. 마음이 어디 있어요? '사랑 안방에 있어.' 할 때는 어느 누구든, 선생님이나 처음 듣는 제자나 생소한 사람이 그 말을 듣더라도 '야! 그거 근사하다.' 하지, '에이, 그런 법이 어디 있어?' 이럴 수 있어요? 정초에 기분 나쁘게 '에이!' 이럴 수 있어요? '좋-소!'하며 입을 이렇게…. 입은 동그란 것인데 말이에요, 종적인 입이 될 때는 놀랄 때입니다. (흉내내심. 웃음) 그건 놀라는 것이 아니라 종적인 하나님까지도 안다 그 말이라구요. 그걸 박자 맞추기 위해서 그러는 거라구요. 또 눈이 커지거든. 눈 작아지면서 놀라는 사람 있어요? 이건 하나님이 눈을 부릅뜨고 내려다 본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앉아 있는 사람이 삐뚜루하게 앉아 있는 게 보기 좋아요, 꼿꼿하게 앉아 있는 게 보기 좋아요?「꼿꼿하게 앉아 있는 게 보기 좋습니다.」어째서? 수직을 따라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향해서 바른길을 가라 하는 것입니다. 무엇이 바른길이예요? 하이웨이가 얼마나 똑발라요? 그걸 말해요? 수직의 자리를 지키고 변하지 않는 한 자리에서 영원히 가치를 드러냄으로써 모든 횡적인 존재가 그 수직의 본을 따라 가지고 박자를 맞추어 거느려 살 수 있는 사람이 되라 하는 것이 곧은 사람이 되라 하는 말이에요. 그거 이제부터 써먹어요. 그런 생각도 안 하고 살잖아요?

코보고 '너 어디서 살고 싶어?' 하고 물으면 '여기 살고 싶지.'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코 자체가 언제나 거기만 살고 싶느냐 하면, 아니라는 거예요. '아니야! 나도 사랑과 더불어 살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사랑하는 아내는 남편의 코가 와서 자기 코에 대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거 실례예요? 그게 싫다는 여자들 손 들어 봐! (웃음) 그거 싫다는 남자 있어요? 자기 코는 사랑하는 아내의 코가 스치는 것을 나쁘지 않게 생각하는 것이 원형이정(元亨利貞)이느니라!

아이고, 내가 무슨 말을 했나? 원형이정이느니라 이거예요. 조금 잘못하면 이 여자라는 말이 되겠다구요. 이년이…. (웃음) 말을 하면서 그런 연상을 하니 문총재가 얼마나 머리가 여유가 있어요? 그 말이지요? (웃음) 응용력에는 나를 못 당해요. 한 가지 말을 놓고 전부 연상해서 종합 주식회사를 만드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이 방대한 원리를 전부 다 편집해서 체계를 만들고 해 가지고, 맛있는 국수로 만들어 끊어지지 않게 한꺼번에 후루룩 마시면 끝에서부터 끝까지 배 안에 들어가서 사려 가지고 순서를 따라 자리잡게 하려니 그거 얼마나 오래 걸려요? 그래서 국수는 맛이 없는 것 같지만 맛이 있다 이거예요. 왜? 입에 들어가서 걸려 있는 데가 많거든. 입에도 걸리고, 배에도 걸리고, 또 걸려 있고…. 그러니 나쁘다고 가서 뱉으려 해야 뱉을 수 없어요. 싫어도 넘기는 것입니다. 그러니 맛있다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것도 말이 됩니다. 시를 써도 멋진 시가 될 거예요.

그래서 말이라는 것은 지극히 좋은 것이고, 우는 사람도 웃길 수 있고, 죽어 가는 사람도 살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더더욱이나 사랑의 말은 그렇다는 거예요.

'야! 네 손이 제일 좋아하는 곳이 어디냐?' 할 때는 '어디긴 어디야? 우리 엄마 겨드랑이를 제일 좋아하지!' 한다구요. 그 말 실례예요? 오늘 뭐 이런 얘기 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그거 잡소리만 한다고…. 잡소리가 아니예요. 잡소리가 조금 하면 참소리가 되는 거예요. 잡소리가 나중에 참소리 찾아가서 머물면 끝나는 거예요. 잡소리로 시작해서 잡소리로 끝나면 쌍것이 되지만, 잡소리로 시작해서 좋은 소리 참소리로 끝나면 선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시작은 나빴지만 끝이 좋으면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회개라는 말이 그래서 필요한 거예요. 회개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나쁜 잡년 잡놈이 선한 사람 되고 선한 여자가 될 수 있다 이겁니다.

오늘 하나님의 날 내가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무슨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구만. 하여튼 하나님의 날을 얘기하는 거예요. (웃음) 하나님 날 얘기 중에서 무슨 얘기? 하나님도 제일 좋아하는…. 부처님도 사랑 얘기 하면 히죽이 웃는다는 말을 내가 들었다구. (웃음) 할 수 없어서 버티고 있지만, 마음으로는 웃는다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부처님도 별수 있나? 별수없습니다. 별수없지. 사랑의 말에는 전부 화동해야 되고, 박자를 맞추어야 되고, 호흡을 맞추어야 돼요. (숨을 쉬어 보이심)

왜 나 따라서 이래요? (웃음) 그거 왜 그래? 사랑의 말 듣기가 좋아서 박자를 맞추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대들의 머리카락 보고 '너 어디를 본향 삼고, 뿌리를 두고 살고 싶어?' 하고 물어 보면 '물어 볼 게 뭐야? 사랑의 틀거리다.'하는 거예요. 다 그렇다는 거예요. 세포 자신도 '나도 뿌리는 참사랑에 두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앞에 화동의 상대가 될 줄 알아야

이렇게 볼 때, 인간의 모든 행복의 요소가 사랑이라 할 때 사랑의 뿌리 되는 것은 하나님밖에 없어요. 하나님이 근본이에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 받을래요, 하나님적 사랑 받을래요?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남편의 사랑 받을래요, 남편 같은 사랑 받을래요? 그래 하나님의 사랑은 남편 사랑이고 남편 같은 사랑은 하나님적 사랑이에요. 그런 말은 뭐 몰라도 괜찮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지백체 전부는 사랑의 화덕이 있으면, 손이 기니까 들이대고, 그 다음에 발 들이대고, 그 다음에 코가 들이대고, 그 다음에 입도 갖다 대려고 하고, 그 다음엔 입 안에 있는 혀도 갖다 대려 하는 그런 요술판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왜 웃소? 얌전한 여자들도 시집가게 되면 남편이 필요하기 때문에 남편을 마음대로 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코도 만져 보고 싶고, 귀도 만져 보고 싶고 해서 만져 본다고 '이거 왜 이래, 재수없게?' 그래요? 싫기는 싫지만 재수없다는 얘기는 못 하거든. '이거 왜 이래?' 하고…. '낮에 그러지 말고 밤에나 그러지.' 하는 생각을 하고 '왜 이래?'하는 말은 통하는 거예요.

그리고 남자들은 그런 것을 이해해야 돼요. 여자들은 대개 낮에 벌떡 거리고 가 가지고 키스하자면 전부 돌이킨다구요. 왜? 이빨을 닦지 않았기 때문에. (폭소) 여자들은 '이빨 닦고 오소. 목욕하고 오소.' 한다구요. (웃음) 그게 참사랑의 마음이…. 얄궂은 미녀의 얼굴, 까풀 약은 상판대기 가지고 웃는 것 같은 그 맛을 가진 사랑이 좋겠어요, 촌 사람 사랑하듯이 텁텁하게 하는 사랑이 좋겠어요? 어떤 사랑이 좋겠어요? 발딱 자빠진 접시 사랑이 좋아요, 깊숙한 뚝배기 사랑이 좋아요? 어떤 것이 좋아요? 여자들은 발딱한 접시 사랑을 좋아하지만, 남자는 뚝배기 사랑을 좋아해요.

뚝배기 그릇에는 말이에요, 벽에 있는 바퀴벌레가 꺼꾸로 드러누워 있더라도 모르는 거예요. 그건 먹더라도 병이 안 난다는 것입니다. (웃음) 파리 다리 하나 둘쯤은 있어도 상관이 없어요. (웃음) 메뚜기 다리가 들어가 있어도 모르고 먹는 거예요. 얼마나 맛있으면 모르고 먹겠어요?

이런 생각을 할 때 접시 사랑을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 그건 여자들이 좋아하는 거예요. 뚝배기 사랑을 좋아하는 것은 남자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발 구린내 나더라도 목욕을 깨끗이 한 여자에게 가서 비비고 안고 키스하려 하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실례예요. 그러면 여자는 '나 죽습니다! 재판장에 가서 고소해야 되겠소!' 하고 별의별 생각이 나지만, 할 수 없이 그걸 대해 주는 거예요. 그런 여자의 사정도 이해해야지요.

나 사실 노골적인 얘기예요, 오늘 첫날 말이에요. 나도 그렇게 구사리를 많이 맞았어요. (웃음) 아이고 목욕하고 오소, 이빨 닦고 오소…. 여자 종류야 다 마찬가지지 뭐. 우리 엄마 얼굴이 새빨개지지 않는다! (웃음) 하도 연단을 시켰기 때문에 이젠 점잖게 모든 박자를 잘 맞추어서 내가 이런 말을 하지. 이제 가서 기합 받는다고 하겠지만, 기합 안 받아요. (웃음) 훈련을 하도 많이 했기 때문에 말이에요.

이런 얘기는 정초부터 한바탕 웃자고 하는 말이에요. 그래서 여기에 응어리 맺혔던 것이 있으면 전부 떨어져 내려가 가지고 자유 통로가 되어서 피스톤이 잘 놀게끔 말이에요. 이래야 소화가 잘 되어서 건강해 가지고 금년에 복 받고 살 수 있겠기 때문에 이런 얘기도 해 보는 거예요. 해 보는 것입니다. 진짜로 하지 않았어요. (웃음. 박수)

자, 이런 말을 할 때 하나님이 기분 좋겠어요, 기분 나쁘겠어요? 「기분 좋습니다.」 모든 것이 참사랑에 기대고 살고 싶어한다 할 때 하나님이 듣기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나 문총재 욕심쟁이인데,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문총재에게 기대고 살고 싶어한다 할 때 듣기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듣기 좋아요.」여자는 사랑하는 남편에게 기대고 살고 싶어한다 하면 남편이 듣기 좋겠어요, 나쁘겠어요?「듣기 좋습니다.」사랑하는 아들딸이 엄마 아빠에게 기대고 살고 싶어하고 이마에 기대고 어디 가든 붙어 살 때 그 엄마 아빠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습니다.」그러면 통일교인들이 문총재에게 기대고 살고 싶어한다 할 때 어떻겠느냐는 말에는 왜 대답을 안 해? (웃음) 전부 대답 안 하더라구. 딴 때는 다 웃고 히히히 하면서, 내 얘기 할 때는 '우' 하고 대답 안 해. 기분 나쁜 모양이지? 나하고 뭐가 틀렸어, 정초부터? (웃음)

자, 다시 한 번 해 보자. 문총재 중심삼고 통일교인들이 전부 기대고 살고 싶어하는 것이 사실이에요, 아니예요?「사실입니다.」가르쳐 주어서 답 하는 것은 50점밖에 안돼요. (웃음) 그런 것을 다 할 줄 알아야 어디 가든지 사람 구실 하고 박자 맞추어 가지고…. 사람이 어디 가면 설 자리 앉을 자리 다 물어 보잖아? 그걸 다 알아야 돼.

여기는 여자들이 전부 미인만 와서 앉았구만. (웃음) 그 말 알겠어요? 잘난 사람은 여기에 와서 앉지 않아요. 저기 있어도 전부 말할 때 문총재가 자기만 바라보고 얘기하는 것 같은데. (웃음) 하도 못나서 바라보지 않으니까 할 수 없이 앞에 와 있지. (웃음) 그러니까 비례적으로 볼 때 못난 사람이 와 있다는 것입니다. 일어서 보라구요,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웃음) 자, 이젠 그만 웃자구요.

하나님에게 말하기를 '하나님이 넘버 텐!' 이래 가지고 손가락을 이러면 좋아하겠어요, '넘버 원!' 이러면 좋아하겠어요?「넘버 원 하면 좋아하십니다.」알기는 아누만. 그렇기 때문에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닮았기 때문에 '그 여자 잘났다!', '아이고, 그 남자 허우대가 참 좋다! 특별히 코가 잘생겼구만!' 하면 좋아하는 거예요. 특별히 잘났다는 것은 코가 잘생겼지 그 나머지는 다 못생겼다는 거 아니예요? (웃음) 그래도 그거 실례가 안 된다구요.

어디 가서 누구를 척 만나면 눈을 보고 '야, 당신의 눈은 정서적으로 생겼습니다.'하는 거예요. 여자에게 그런 얘기 할 때 싫다는 여자 한번도 못 만나 봤다구요. (웃음) 서양 가도 그렇고 일본 가도 그렇고, 어디 가든지 그래요. 뭐 무뚝뚝한 독일 여자들 만나서도 '야, 당신의 눈은 비둘기 눈 같소!' 이러니까 안 웃는 여자가 없더라구요. 서양 사람들은 그런 면에서 훈련이 잘 되어 있어요. 서양 사람들은 만나게 되면 전부 반가운 얼굴로 인사하는데, 한국에 와 보면 선생님 만나 가지고도 지나가는데…. (행동하심. 웃음) 선생님이 이리 가는데 딴 데로 가 버리고 있어요. (웃음) 그거 그러니 얼마나 사람축에 못 들어가요!

봄철이 되면 철새들도 만나 가지고, 같은 고향에서 같이 온 철새가 아닌 처음 보는 철새들도 자기 동료가 되면 '짹짹' 하고 테스트해 보는데 말이에요. 여기서 짹짹 하면 저기서 뭐라고 하겠어요? 짹짹 하면 짹이라는 한마디라도 해야 한다구요. 좋으면 짹짹짹 하는 거예요. 그게 다 신호라구요. 화답하는 거예요. 어디 가면 박자를 맞출 줄 알고 전후 좌우의 환경을 맞출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의 왕초이시다 할 때는 그 사랑 앞에 화동의 상대가 될 줄 아는 사람이라야 된 사람이다! 아시겠어요? 「예!」

통일교회의 3대 주체사랑의 사상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가 없어졌어요. 그게 한이에요. 영계에 가서 보면 선생님 말이 백 퍼센트 들어맞아요. 사람을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하고 종적인 자기 중심자를 사랑해야 돼요. 학교 가면 학생 앞에 중심이 학교 선생이에요. 회사에 가면 회사의 중심이 회사 사장이에요. 혹은 자기 부처의 책임자예요. 과장이라든가 국장이라든가 부처의 책임자예요. 그걸 부모같이 모시는 거예요. 부모 대신 스승을 모시고, 사장을 부모 대신 스승 대신 모시는 것입니다.

나랏님은 뭐냐 하면 나라의 주인이에요. '나랏님'할 때는 나라의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를 스승 대신 부모 대신 모실 수 있는 사람이라야 나랏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그 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지금 대한민국의 나랏님이 누구예요? 누구예요? 문총재요, 노태우요? 누가 나랏님이에요? 노태우예요, 노태우. 이제 노태우가 나랏님이라면 자기 아버지같이 자기 사랑하는 스승같이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노서방이라고 얘기하지만 그거 나빠서 얘기하는 게 아니예요. 좋아서입니다. 우리 서방님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거 노서방이라 하는 말도 나쁜 말이 아니예요. 서방이라는 말이 좋은 말입니다. 신랑과 통하는 말이지요? 「예.」서방님. 아내는 무슨 방님이라고 그러나? 서방님이 있으니까 동방님 아니면 남방님이나 북방님이 돼야지. (웃음) 서방님이 남편이라면 색시는 지방님. 아래입니다, 아래, 지하, 글방 밑에 있는 지방님. 그런 말, 그거 좋은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랏님을 모시는 데는 부모와 같이 스승과 같이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또 부모님을 모시는 데는 스승과 같이 모시고 나랏님과 같이 모셔야 돼요. 또 스승을 모시는 데는 부모와 같이 모시고 나랏님과 같이 모셔야 돼요. 이것을 통일교회에서는 3대 주체사랑의 사상, 참사랑을 중심삼은 3대 주체사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김일성의 주체사상이 뭐든가? 자주, 창조, 그 다음에 뭐라구? 무슨 식? 무식? 의식? 모르겠구만. 그건 사랑과는 관계가 없어요. 사랑을 빼놓고 뭘 하는 거예요? 혁명! 전부 투쟁개념을 집어 넣는 것입니다. 투쟁은 증오의 철학의 동반자입니다. 이런 얘기는 할 얘기가 아니지만….

이렇기 때문에 오늘 하나님의 날에 우리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제일 찬양할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 금년에 나에게 수천억 돈을 벌게 해 주소. 감사 감사합니다. 간절히 원합니다.' 하는 거예요?

승도 할머니는 '간-절히' 하고 한 30분 계속합니다. '간' 하고 팔도강산 다 다니는 거예요. (웃음) 이래 가지고 '절히' 할 때는 '저리 가라.'

그 말이라구요. (웃음) 뜻대로 이루라 그 말이라구요. 승도 할머니 하는 기도 들어 봤지요? 「예.」간절히, 그건 진짜 간절히예요. 나도 그래서 승도 할머니에게 배웠어요. 나 혼자 있을 때는 그렇게 한번 해 보지요. 맛이 좋더라구요. (웃음)

친구들끼리 숨 오래 안 쉬기 내기 하지요? (흉내내심. 웃음) 이래 가지고 10분 되었다…. 그거 훈련해야 잠수 시합을 합니다. 선생님도 옛날 학생시대에 동무들하고 여름에 못에 들어가게 되면 왔다갔다 몇 번 하느냐, 얼마만큼 하느냐 이래 가지고, 숨을 안 쉬기 위해서는 길을 가다가도 훈련하는 거예요. 발자국을 떼면서 열, 스물, 서른, 음, 음, 음, 음…! 이거 숨이 차면 구부려야 되나, 버텨야 되나? 버텨야 돼요. 음, 음, 음…! (웃음) 이래 가지고 뒤로 넘어질 만큼 참아요. 요만큼 와서 넘어졌으니 다음에는 요만큼 와서 다음에는 요만큼, 한 발자국 더, 한 발자국 더, 한 발자국 더 해서 백 발자국 가게 되면 2분을 연장하는 거예요. 그런 훈련이 필요합니다.

영계는 사랑의 마음으로 사는 세계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예요? 돈! (웃음) 하나님이 돈 좋아하지. 하나님 모시는 기성교회 전당 가게 되면 연보 많이 하면 출세하잖아요? 돈! 정당 당수들 말이에요, 뭘 좋아해요? 돈!

또 하나님이 그다음에 뭘 좋아해요? 지식! 하나님에게 물어 보라구요. 하나님이 전지전능한 분이시니 본래부터 지식의 왕초 아니예요? 또 하나님이 전지전능하니 능력의 왕입니다. 언제나 만년 대통령이지요? 하나님 위에 올라갈 사람 있어요?하나님 내려 오라고 데모해요? '이 자식아! 너만 해먹겠어? 나도 해먹지.' 그럴 사람이 있어요?

데모가 어디서 나온 거예요? 참에서 나온 것이 아니예요. 거짓에서 나온 거예요. 데모의 기원이 거짓입니다. 어거지예요. 어거지로 올바른 역사적 전통은 성립 안돼요. 증오의 투쟁에 의해서는 안돼요. 그런 선이 없어요.

그 다음에 하나님이 좋아하는 게 뭐냐? 아이고, 하나님이 먹는 것 좋아하지. 그래요? 하나님이 밥을 해먹겠어요, 안 해먹겠어요? 「안 해먹습니다.」봤어? (웃음) 하나님이 먹지 않고 어떻게 살아? 하나님은 하나님 밥 먹는 거지. (웃음) 하나님은 하나님적 밥을 먹는 거예요.

여러분들 영계에 가게 되면 밥을 먹겠어요, 안 먹겠어요? 그때는 입을 용접해서 때워 버리고 가야겠구만. 혓바닥을 다 빼놓고 말이에요. 어떻게 할 거예요? 이빨 빼야 되겠어요, 그냥 둬두어야 되겠어요?「그냥 둬야 됩니다.」 왜 그냥 둬? 밥도 안 먹는데 이빨이 있으면 뭘해? 거기도 다 있어요. 영계에 가면 소변 보겠어요, 안 보겠어요? (웃음) 가 보라구요, 이다음에. 나는 소변 본다고 하는데 안 본다고 하는 사람 가 보라구요, 소변 보나 안 보나.

그러면 소변보다 더 큰 것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웃음) 다 해요. 다 하지만 즉각적으로 원소로 돌아가요. 원소 알아요? 우주의 근본 원소가 107개라고 하는데, 자꾸 늘어나더구만. 그 원소로 돌아가요. 그러므로 청소할 필요가 없어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손짓을 하게 되면 깨끗이 본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사랑의 마음으로 뭐 나와라 뭐 나와라 뭐 나와라 하면 주욱 나와요. 사랑의 마음으로 하면 모든 것의 출동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환영객들이 없으니 천만인의 이러이런 타입의 환영객으로 서양 사람, 미국 사람, 독일 사람,무슨 사람, 무슨 사람,백 몇 개 국가에서 모이소 하면 쭉쭉쭉쭉 나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각국의 문화 축제를 하자, 무도회를 하자 해서 춤을 추게 되면, 각 나라의 걸작 춤을 백 퍼센트 합격자로 춤을 추는 거예요. 그 무도장을 바라보고 있다가 얼이 빠져 가지고 자기가 앉아 있는지 서 있는지 드러누워 있는지 모르게끔 볼 수 있고 황홀하게 취해 버릴 수 있는 세계가 그 세계입니다.

거기에 가고 싶어요, 안 가고 싶어요?「가고 싶습니다.」문총재가 거짓말 하는지 모르지 뭐. 거짓말이라도 하나님의 말같이 믿게 되면 하나님은 창조의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가 원하는 이상의 것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주체인 것을 알아야 돼요. 악마가 '야, 이거 하나님이 이렇게 말했다.' 할 때 악마가 말하는 이상의 것까지 믿고 나가 행동하게 되면 하나님은 창조해서 이루어 줄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입니다. 「아멘!」

끝까지 견디며 구하는 자가 복받아

어느 단체에 갔는데 그 단체가 나빠서 다 망해 떨어져서, 그걸 다 불살라 버리고 그 재를 한 보자기 싸 가지고 농토에 갖다 뿌렸다 할 때, 농토에 뿌린 그 재가 축복의 재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너 같은 사람은 종자 받을 사람이다.'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끝까지 견디는 자가 복 받는다고 했지요? 끝까지 구하는 사람은 망하지 않아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끝까지 구하지 못하기 때문에 다 망국지종이 돼요. 중간에 가서 해이해지고 지치고, '나 이젠 알 것 다 알아.' 해 가지고…. 알 것 다 알 게 뭐예요? 80년 같은 밥을 먹어도 밥 맛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된장찌게? 서양 사람은 된장찌게 맛만 봐도 '크!-' 이러고 도망가더라구요. (웃음) 그게 뭐가 맛있어요? 그게 맛있어요? 「예.」그게 왜 안 싫어져요? 생명이 되기 때문에 싫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이 같은 말씀을 천 번 듣더라도 듣는 환경과 자세에 따라 천 가지 맛으로 다를 수 있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입니다. 영계의 최고의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그래 세상에서 유명한 기술자는 어떤 사람이냐? 반복을 몇 천만 번 한 사람이 최고의 기술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반복을 백 번 한 사람보다 천 번 한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같은 것을 반복하면서 그 맛을 알고 거기의 두께와 깊이와 넓이를 알아 가지고 감상할 수 있고 거기에 시를 붙이고 예술적 가치를 부여해 가지고 빨간 빛을 붙이고 꽃잎을 하나 다는 그런 곳에는 무궁무진한 문화가 창조되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단단한 판자라도 10년 사랑하고 만지게 되면 별의별 세계가 다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술품이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만지고 또 만지고 또 만지고 싶어요, 만지다 말고 그만두고 또 그만두고 싶어요? 어떤 거예요?「만지고 만지고 또 만지고 싶습니다.」(웃음) 그래 맞소! 맞소! 그 답변이 맞다는 것입니다. 만지고도 또 만지고 싶다는 것입니다. '아이고 요놈의 손아, 어쩌면 요렇게 생겼나!' 게 발 같고, 독수리 발 같고, 천상천하 나쁜 것 좋은 것, 울툭불툭하고 뾰족하고 별의별 두루뭉수리한 것 다 갖다 붙여도 좋아요. '아이고 좋아! 아이고 좋아!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그런다는 것입니다.

옛날에 3.1운동 독립만세 할 때 말이에요, 우리 동네에 김씨 할아버지가 있었어요. 이 영감은 팔푼이 할아버지예요. 독립만세를 부른다고 같이 불렀거든요. '만세 부르는 게 뭐가 나빠? 죽어도 만세! 살아도 만세! 죽어도 만세! 살아도 만세!' 하는 거예요. 형사가 잡으러 오니까 그 앞에 가서 '죽어도 만세! 살아도 만세! 죽어도 만세! 살아도 만세!' 그러니까 그걸 잡겠어요? 비켜 주지. 그러니까 '그러면 그렇지! 내가 이겼지. 만세 넘버 원이야!'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거 넘버 원이지요. 그렇게 만세 부른 사람 있어요? 잡으러 오라고 해도 안 와요. 매일같이 만세 불러도 그 영감은 해방 만세 부른다는 거예요. (웃음) 반복이예요. 알겠어요? 「예.」

이번에 통일교회 강의 잘하는 햇내기들이 교구장 된 거예요. 이거 났내기들 말이에요, -햇내기 반대가 났내기지요.- 났다고 하는 패들 말이에요, 이것들이 '아이고, 아들딸이 많아지니 돈이 필요해! 회사 가야 돼.' 하고 교회 두고 전부 다 도망가니까, 젊은 놈들은 가만히 보니 울툭불툭한 사람이 아니라 힘이 없고 얌전한 사람이 강의밖에 할 것이 어디 있어요? 그래서 하루에 한 끼 먹으면서 강의만 했다 이거예요. 얼굴이 핼쓱 해 가지고 그래도 강의는 잘하더구만. 이번에 강의시험 치는데 그런 사람들이 전부 등수에 있어서 기록을 가졌기 때문에 대가리통 크고 나라는 녀석들은 전부 뒤로 가고 강의 잘하던 사람들이 이번에 출세했지요? 출세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강의 못 하면 관둬야 돼. 강의 잘하려면 반복을 해야 돼요.

자기를 위한 기도는 하나님이 상관 안 해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하고 기도를 몇 천만 번 했느냐 이거예요. 울고불고 통곡을 하면서 '하나님!' 한 것하고 그저 돈벌기 위해서 '하나님!'한 중에 어느 기도를 들으시겠어요? 돈 모으기 위해서 '하나님, 나 돈 주소!' 하고 자기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이 상관하지 않아요. 하나님이 이 우주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것은 여러분이 자기 욕망을 중심삼고 배고프다 하는 그 사정과는 다르다구요.

나랏님이 행차하는데 동네 강아지 새끼가 '아이고, 배아파 죽겠으니 나랏님 주사 놓고 가소!' 하면 그게 돼요? 그 격이에요. 그런 기도는 암만 해도 안 들어 줘요. 나는 칠십이 되도록,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북한에서 김일성이한테 학살당했다고도 생각하지만, 어떻게 됐는지 기도하면 그 이상의 것을 다 알 텐데도 나는 기도 한번 안 했어요. 체면상….

어떤 사람은 '선생님, 나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하는데, '쌍것, 너를 위해서 기도할 게 뭐야? 시간이 있으면 하늘과 땅을 위해서, 하나님 해방과 세계를 위해 기도하지, 너를 위해 기도해? 그런 시시한 선생님이 되라는 말이야? 네가 뭐야?' 한다구요. 똥개 같은 것들 전부…. 그렇지 않아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사랑하는 효자를 잡아다가 전선에 보내어 피를 흘리게 해서라도 나라를 구해야 돼요. 그런 전통적 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랏님과 나라 전체를 희생해서 내가 복 받겠다고 해?

도적놈이 별거예요? 남의 것을 내 것같이 갔다가 쓰는 것이 도적놈 아니예요? 그렇지요? 가만히 보면 전부 도적놈 심보지요? 나에게 복을 얼마나 달라 그래요? 대한민국의 복을 한 80퍼센트를 내게 다 주면 좋겠다 그러지요? 그런 도적놈들은 암만 기도해도 안됩니다. 그런 기도 하느니 땅을 파 가지고 지나가는 불쌍한 사람에게 자선이라도 하는 게 낫다는 것입니다. 십 원짜리나 백 원짜리 가지고 말이에요. 기도 그거 암만 해도 안 통해요. 그런 기도를 나는 하지 않아요.

요즘 통일교회 문선생 죽으라고 기도하는 기성교회 패들이 많지요? 하나님도 아주 농을 좋아하고 유모어를 좋아하시는 분이에요. '야, 문 아무개야! 저놈의 기성교회 아무개 목사가 너 죽으라고 기도하는 것을 한번 들어 볼래?' 하면서 마이크까지 들이대는데, 죽으라고 땅을 치고 '그 사람이 안 죽으면 나 죽습니다!' 하고…. 그까짓 것 백이 죽어도 하나님이 숨이 꺼떡이나 하겠나요? 나 죽으라고 기도한 녀석들은 다 죽고 그 녀석들이 죽으라고 한 나는 살아서 그들에게 복을 빌어 주고 그 무덤에 꽃을 꾸며 주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볼 때 누구를 복 주겠어요? 누구를 복 주겠어요? 문총재에게 복 주겠어요, 기성교회 따라지 목사들에게 복 주겠어요?

나는 교회에서 월급 한번 안 받아 봤어요. 연보 내라고 나는 한마디 안 해 봤어요. 자꾸 갔다 주어서 걱정이에요. 갖다 주는 것도 나는 받기 싫다고 '야! 헌금은 내가 받는 게 아니야. 우리 저 아무개가 받아. 정 그러면 어머니 갔다 드려!' 하는 거예요. 그 헌금이 무서운 것입니다. 독약입니다, 독약. 정성 들인 기준에 맞지 않으면 내 복을 빼앗겨요. 내 기둥을 빼 주어야 되고, 서까래를 빼 주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부흥사의 자제들이 좋게 된 녀석이 없어요. 전부 불망나니가 돼요. 왜? 남의 정성을 전부 깎아 먹었어요. 삼켜 버렸어요. 불로소득이에요. 그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언제든지 생각하는 것이 우리 아들딸이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매일같이 교육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가만히 둬두고 보는 것입니다. 그 아들이 철들게 되어 아비가 누구인지 알게 될 때는 아비의 자세에 맞게끔 상대적 자리를 지킬 줄 알아야 자식의 도리를 하는 것입니다. 아비가 아비의 도리를 못 하게 될 때는 공격을 해야 돼요. 불량자가 되어야 돼요. 가슴을 훑어 버려야 됩니다.

그걸 보면 선생님 아들들은 잘생겼지요? 사위 삼겠다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내가 골치예요. 한 사람씩 딱지 붙이고 나서서 한 10억씩 받고 하게 되면 앉아서 돈벌 수 있을 거라.

만물을 사랑하라

자, 문총재가 소원하는 게 뭐냐 할 때, 하나님이 소원하는 것을 문총재가 소원한다면 그게 좋은 소원이예요, 나쁜 소원이예요? 「좋은 소원입니다.」 그래 하나님이 소원하는 것이 뭐냐 이거예요. 알고 보니까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사랑하고 사람하고 사촌입니다. 네모가 변한 게 동그라미입니다. 동그라미가 먼저 생겼겠어요, 네모가 먼저 생겼겠어요? 그런 생각 안 해 봤지요? 직선에서 한꺼번에 원형이 안 생깁니다. 3각, 4각, 5각, 6각, 7각, 8각 해서 원형이 되는 거예요. 도는 것이 맨 처음에는 이렇게 왔다갔다하며 돌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각이 먼저예요. 이렇게 될 때 동그라미보다 4각이 먼저다 하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랑은 사촌쯤 되지요.

그래 동그란 것을 좋아해요, 네모진 것을 좋아해요?「동그라미를 좋아합니다.」2동그라미를 좋아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보다 사랑이 좋다 이거예요. 사람 가질래, 사랑 가질래 할 때, 어떻게 하겠어요?「사랑 가집니다.」사랑 가져야 돼요. 진짜 사랑만 있으면 아무리 머슴살이를 해도 그 동네를 화동시키는 거예요. 동네 개들이 전부 머슴을 따라다닌다는 거예요. 동물들이 따라다니는 머슴을 천대하면 그 집의 복이 나갑니다. 천지의 도리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동네에 척 가게 되면 그 동네를 한바퀴 쭉 돌아 보라구요. 그러면 이 집은 잘 될 집 안 될 집 다 알아요. 개가 싼 똥이 많은 집은 흥하는 거예요. 개가 똥 싸는 게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개들이 좋기 때문에 와서 똥을 누어요.

여러분들 뒤를 볼 때 깨끗한 데 누고 싶어요, 더러운 데 가서 누고 싶어요? 좋은 데 가서 누고 싶지요? 동물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개들이 똥을 싸는 데는 새들도 와서 똥을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새 먹이를 먹여 줄 줄 알아야 돼요. 우리 한남동에는 새 먹이 주라고 했더니 그거 다 지키지 않데. 어디 갔나, 정대화? 자기 밥 먹기는 바쁘지?

지나가던 새가 얼마나…. 한남동에서 제일 높은 지역이니, 남산 외에는 제일 높은 곳이니 지나가다가 좀 머물러 쉬어 가고 싶은 새들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높은 지대니 있을 것입니다. 거기에 좋은 나무도 있고 그러니까 좀 쉬어 가고 싶을 텐데 '저 집에는 가야 국물도 없어!' 하면 어떻겠어요? (웃음) 국물 없는 데를 찾아가는 사람이 있어요?

엊그제 내가 앉아 가지고 아침 먹는데 비둘기 한 쌍이 아침 해가 밝지 않은데 바쁘게 날아와요. 날아와서 어디 앉느냐 하면, 지금 무엇을 묻어 놓은 거기에 와서 앉아 있어요. 거기에 뭐 먹을 것이 있나 하고 기다려 보다가 이거 5분도 안 돼서 푸르르 날아가는데, 올 때는 싱싱하게 쏜살같이 오더니 갈 때는 기운이 없이 이러고 날아가더라구. '저거 뭘 얻어먹으려다 못 먹고 가네. 야 미안하다. 다음에 또 오면 내가 잘 대접할게.'이랬는데, 내가 지시를 못 했어. 정대화! '대접할게!' 했으니, 이제 가서 대접할 물건을 장치해 놓을싸! 알겠어? 「예.」

그거 왜? 새들도 사랑해야 돼요. 새들도 주인을 갖고 싶은 거예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개들도 들개가 있지요? 주인 없는 개 말이에요.「예.」뱀도, 구렁이도 복 구렁이가 있다구요. 집 지키는 구렁이가 있다구요. 그러니까, 모든 만물들은 하나님 닮았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을 가르쳐 주지 않아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이 풀잎도 이렇게 대해 주면 벌써 안다는 것입니다. 독소를 가진 사람인지 선소를 가진 사람인지…. 독소 반대가 뭔가? 악소(惡素) 반대가 선소(善素)인데, 독소 반대가 뭐예요? 악소 반대는 선소인데, 독소 반대는 없잖아요? 이게 다 안다는 것입니다. 전부 수만 가지 세포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측정할 수 있고 말이에요. 전부 이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동산 수풀 속에 척 들어가서 동산을 거닐게 될 때 '야, 풀들아. 미안하다. 내가 널 짓밟게 되는데 미안해. 미안해. 좀 참아 줘. 내가 가만가만 밟을게.' 하고 인사하고 가게 되면 서로 자기를 밟아 주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나요! 나요! 나요!' 이런다는 것입니다. 전부 통합니다. 참사랑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다 통합니다.

어느 동네 처녀가 자기를 사랑하고 흠모한다 하게 되면, 벌써 냄새 맡고 안다는 것입니다. 설명이 필요 없어요. 눈만 보게 되면 벌써 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돌아서서 길을 가는 데도 발을 내딛는 걸음걸이의 방향이 틀려요. 돌아서서 이렇게 간다는 것입니다. 똑바로 못 간다구요. 그럴 것 아니예요? 사랑하는 사람 만났다가 돌아설 때 자기 방향 감각보다 사랑이 강하기 때문에 사랑 감각에 자기의 행동 방향이 틀려진다는 것입니다. 세 번만 만나면 저 여자가 나를 얼마만큼 사랑한다 하는 것을 대번에 안다는 것입니다. 그거 처음 듣지요? 문총재는 그렇게 센스가 빨라요. 그렇기 때문에 말도 못 하면서 서양사회에 가 가지고 서양 사람들을 전부 휘어잡고 그러지 않았어요? 보면서 '이 녀석, 너 쓸데없는 생각을 하고 도적놈같이 웃는구만. 무슨 생각 하고 웃지?'하면 '그거 어떻게 알아요?'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교주 해먹지요. 이거 여담하다가 시간 많이 갔다.

사랑 중심한 자랑은 하나님도 좋아해

자, 간단해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라구요? 「사랑입니다.」 무슨 사랑? 「참사랑!」 참사랑이 어떤 거라구? 우주 근본의 핵이 참사랑인데, 하나님 자신도 참사랑 가지고 천지를 창조했어요. 그 사랑이 뭐냐? 내가 언제나 얘기하는데, 여러분들도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잘났으면 좋겠지요? 여기 결혼들 했어? 축복 받았어? 「예.」 '예' 하는 것 보니까 한국 사람이구나. 가만히 있는 것은 일본 사람이고. (웃음) 그래 사랑하는 남편이 자기들보다 더 잘났으면 좋겠지? 얼마나 좋겠나? 모든 사지가 날아다닌다는 것입니다. 그저 자랑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자랑하는 것은 절대 죄가 아닙니다. 사탄세계에서는 뭐라고 하느냐 하면, 자식 자랑 하는 것은 뭐 팔푼이라구? 또 여편네 자랑하는 건 반놈이라구? 뭐 팔푼이나 반놈이나 마찬가지지. 그렇지만 아니예요. 안 그래요. 얼마나 좋으면 자랑하고 싶겠어요? 천년만년 자랑해라 이거예요. 10년 후에 더 자랑하고 백년 늙어져서 더 자랑하면 만점이예요. 언제는 자랑하다가 왱가당댕가당 해서 너와는 못 살겠다 하니 안되는 것입니다.

눈으로 자랑하고, 입으로 자랑하고, 코로 자랑하고, 귀로 자랑하고, 손으로 자랑하고, 몸뚱이로 자랑하고, 세포로 자랑하고, 모든 공기로 자랑하는 것은 거룩한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자랑하는 것은 하나님도 좋아해요.

선생님이 칭찬하면 듣기 좋겠어요, 나쁘겠어요?「좋습니다.」죄를 한없이 지으면서도 죄 안 지은 성자 같다고 칭찬하면 입이 벌어져 가지고, 자기 사위에게 닭 사다가 삶아 먹이려 하던 돈까지 주고 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거예요.

그러니 자랑이 나쁜 게 아니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자랑하는 데는 걸릴 것이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예.」그렇기 때문에 친구를 많이 가지고 친구 자랑 하는 사람은 자랑하면서 자랍니다. 왜? 좋아서 자랑 많이 하다 보니 내가 좋은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 헐뜯는 한국 여자들…. 한국은 시골 가면 우물이 원수예요. 우물에 모여 가지고 '아이고, 어제 저녁에 아무 동네에 어떤 손님이 왔는데 그게 누구래? ' 하면 '그거 몰라?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해서 한번 쏴 놓으면 그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있는 말 없는 말로 주워 갈기는 거예요. 좋은 자랑은 해도 괜찮아요. '뭘 알겠다고 하노? 왔다갔다하는 사람들이 다 좋은 일하고 다니는데 우리 동네 손해 주기 위해 왔을 성싶어? 그런 말은 하지 말아요!' 이럴 수 있는 아주머니는 그 동네의 할머니들이 숭배해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원리를 자랑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자랑해야 됩니다.」얼마나 자랑해야 돼요? 「많이 해야 됩니다.」밤이나 낮이나 젊을 때부터 늙어 죽을 때까지 하고 영계에 가서도 그 모양을 계속하게 되면 자꾸 발전해요. 사랑을 중심삼고 호흡하고 자라다 보니 제일 키가 큰 물건이 된다는 것입니다. 또 자꾸 주머니에 집어 넣었으니 몸뚱이가 뚱뚱한 눈사람같이 둥글둥글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피땀 눈물을 흘려라

남을 위하여 칭찬해 주고, 남을 위해 봉사하고, 남을 위해 투입하고 또 투입하려고 하는 사람은 제일 무서운 사람이에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제일 무서운 것입니다. 내가 그걸 알았어요. 문총재가 욕심이 많거든. 제일 직단거리로 가는 것은 뭐냐? 직격탄을 쏘아야 돼요. 직격탄이 뭐냐? 직격탄 같은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을 울면서 부르는 사람하고, 얼굴을 찡그리고 땀을 흘리며 부르는 사람하고, 그저 천연스럽게 부르는 사람 중에서 누구에게 달려가겠어요? 울고 야단하면서 부르는 사람에게 달려가겠어요, 그저 천연스럽게 부르는 사람에게 달려가겠어요? 말해 봐요.「울고 부르는 사람에게 달려갑니다.」울면서 벼락이 떨어지듯이 야단법석을 하고 나 죽는다고 콩 볶듯이 할 때, '왜 그래, 이 쌍거야?' 하면 '아이고, 하나님이 보고 싶어서 그렇지요!' 그럴 때는 하나님이 방문해서 주사약이라도 한방 놔야 되겠어요, 안 놔야 되겠어요?「놔야 됩니다.」

이 문총재는 그 놀음 많이 했어요. 기도하게 되면 그저 소나무 뿌리가 뽑히도록 붙들고 하고, 바윗돌이 굴러가나 안 굴러가나 보자 하고 힘을 줘 가지고 붙들고 기도한다구요. 그러다가 바윗돌이 굴러가 왕창 쾅쾅 할 때는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기도 안 하고 뛰어 내려와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런 기도 해 봤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뉴월에 핫바지에 말이에요,- 핫바지 하면 솜든 바지를 말합니다.-어머니가 정성 들여 만든 솜바지를 입고 피땀을 흘리고 눈물을 흘리고 기도하다가 바지에서 땀과 눈물을 짜 내고 그러던 일이 많이 있었어요. 허리가 녹아나고 뼈가 으스러지는 그런 환경에서도 참고 뜻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해원성사해 드리기 위해서 몸부림치며 하는 기도는 하나님이 문안 방문해서 위로해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은 무엇을 좋아하느냐 하면 제일 일등을 좋아해요. 여러분들 일등 될래요, 이등 될래요?「일등 되겠습니다.」생기기는 제멋대로 생겼는데 말은 전부 일등 해먹겠다는 것입니다. 일등이 몇 개예요? 한 개예요, 두 개예요?「한 개입니다.」욕심도 많지. 그거 얼마나 쉽겠어요? 쉽겠어요, 어렵겠어요?「어렵습니다.」눈알 하나쯤 뽑아 가지고 일등 할 수 있어요? 코 하나쯤 뭉그러져 가지고 일등 할 수 있어요? 코를 전부 뭉그를 수 있지요 뭐. 귀 하나 잘려 가지고 일등 할 수 있어요? 팔 하나 꼬부러져 가지고 일등 할 수 있어요? 일등 하려면 눈도 뽑고, 코도 자르고, 입도 꿰매고, 귀도 없애고, 두루뭉실해서 둥글둥글 굴러다닐 수 있는 사람이 돼야지요. 그런 사람 못 봤지요? 상이군인 가운데 그런 사람이 있어요. 손발이 없어 가지고 지게 지고 다니면서 선전하면서 빌어먹고 사는 거예요. 그런 사람 봤어요? 그래 가지고도 또 간다고 손인듯이 발인듯이 하게 되면 그 사람은 하나님이 와 가지고 지고 다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인간이 할 수 있는 이상의 일을 하겠다고 할 때는 하나님이 대신 해 줄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게가 되고 일꾼이 되어 나를 업고 다녀요. 하나님 타고 다니면서 빌어먹으면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하나님 타고 빌어먹으면 좋겠어요, 대접받고 다니면 좋겠어요? 하나님 타고 다니면서 빌어먹는 것은 대접받는 것보다 더 멋지다는 것입니다. 고을을 편답하게 되면 그 고을에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는 사람, 벌을 줄 사람 다 가려내는 것입니다. 이 사람을 진정 눈물로 자기 아들같이 생각하면 하나님이 '너 나 닮았다. 네 아들은 만세의 축복을 받을지어다! 아멘!' 하면 복줄이 천상으로부터 내린다는 것입니다. 그 줄을 암만 내려도 그 실꾸리가 다 풀리지 않아요. 끝이 안 나요.

그래서 선생님이 기도를 하는 데는 '만년 후의 통일교회는 이래야 됩니다.' 하고 있어요. 천년이 아니예요. '만년 후에는 이래야 됩니다. 만년까지 전통을 이어받아 하나님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 한 세기 한 세기, 세기마다 나오게 해 주십시오.' 하는 것입니다. 누구보다 더 훌륭한 사람? 선생님보다 훌륭한 사람! '저보다 훌륭한 사랑의 불덩이가 나와 가지고 만유의 존재들이, 초목까지 만물까지 그의 입으로 부르는 사랑 노래를 들을 수 있게끔 하소서. 그런 사랑의 왕초가 나와 가지고 통일교회를 길이 빛나게 하시옵소서.' 그런 기도가 멋진 기도예요, 멋지지 않은 기도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어떤 성자가 못 잡아먹습니다.

기도를 하는 데는 노라리 기도를 안 했어요. 그런 기도를 이제 다 했다구요. 기도를 몇 번씩 해요? 한 번 하면 되지. 그 다음에는 기도 안 하고 기다려요. 남자가 한번 약속했으면 됐지, 자꾸 다짐해요? 한 번 했으면 그만이지. 문총재 특징이 그거예요. 한 번 기도했으면 안 해요. 안 하고 기다려요. 10년을 놀더라도 그 마음을 딱 지니고, '어느 한 날 저 먼 위성에서부터, 해왕성에서부터 목성 금성으로 해서 지구성에 찾아올 것이다. 현재의 남한으로 보게 되면 전라남도 목포쯤에 찾아온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찾아옵니다!「아멘!」

그래서 선생님이 40년을 기다리면서 이 길을 왔지요? 백 날을 하루와 같이 여기면서 말이에요. 그러니까 백 날 동안 자라는 것입니다.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는다고 했어요. 사랑으로 공들인 것은 천년 역사를 끌고 가는 것입니다. 사랑의 공이 무서운 것입니다. 애국자의 눈물에는 민족이 통곡을 하는 것입니다. 효자의 눈물에는 그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까지도 통곡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성인의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통곡을 하게 되면 만국이 통곡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통곡을 하는 자리에 서면 하늘땅이 통곡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이치에 맞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사랑을 가지고 땀을 얼마나 흘리느냐 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을 찾고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의 땀을 흘려 봤어요? 노동판에 가 가지고 하루에 3만 원, 몇만 원을 벌기 위한 땀을 흘리는 게 문제가 아니예요. 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밤을 새워 가면서 몸부림치며 피땀을 흘릴 수 있는 사람, 그걸 찾고 있는 것입니다.

땀을 흘리고 눈물을 흘리고 참사랑을 이루고 참사랑의 뜻을 세우기 위해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사람을 하나님이 찾아요. 왜? 하나님이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서 땀 흘리지 않은 때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들딸, 사랑하는 백성, 사랑하는 나라를 잃어버리고….

하나님의 비참함

하나님이 얼마나 비참하냐 하면, 악마가 얼마나 악하냐 하면, 여러분 세상에서 전쟁에 지게 되면 왕이 포로 되어 가지요? 대개 패배국의 운명이 그래요. 그 왕의 할아버지가 있다구요. 그걸 대왕이라 그러나? 할아버지 왕이라 그래. 나는 모르겠다구요. 나도 한국 말 많이 잊어버렸어요. 할아버지 왕이 있고, 그 다음에 아버지 왕이 있고, 자기까지 3대 왕이 있다 이거예요. 악마는 어느 정도까지 했느냐 하면 그 할머니를 자기 옆에 놓고 어머니를 놓고 자기 아내를 놓고 자기 딸을 놓고 목전에서 전부 유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잡아죽이는 것입니다.

그걸 본 하나님, 그런 악마를 처단 못 하는 하나님의 불쌍함을 하나님 자신이 잘 알아요. '저 녀석을 손대지 못하는 나의 안타까움을 누가 알아!' 손댈 수 없어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하나님의 나라를 잃어버리고 하나님의 왕권을 잃어버렸어요. 하나님의 가족과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왕권을 악마가 빼앗아 가 가지고 역사시대를 통해 유린한 거예요. 하늘의 선한 도리의 길을 먼저 칼질을 해 버리고 유린해 가지고 종으로 삼아 버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비참함! 그걸 바라보는 하나님은 그 이상, 그렇게 당하고 죽는 사람 이상 그것을 보고 분한 사람 이상 분하고 원통한 자리에 서 있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내가 만들지 않았으면 저렇게 안되었을걸. 사랑 찾아서 영광의 천국을 바라 나가던 것이 이럴 수가! 이럴 수가!' 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악마의 피살을 받았어요. 악마의 사랑이 뿌려졌고, 악마의 생명 악마의 핏줄이 거기에 있으니 이걸 빼 버리지 않고는 하나님이 소유할 수 없는데, 그걸 빼 버리면 죽어 버려요. 그걸 놓고 서서히 새로운 혈관과 생명과 사랑을 주입하여 제2의 창조물, 구성물, 구원물로 하나님과 같은 대신자를 찾아 세우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 원수를 사랑해 주어야 돼요. 그 원수를 참고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기가 차지, 기가 차!

나에게 원수가 많습니다. 문총재에게 원수가 많지요? 그러나 원수를 잊어버리려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내 원수를 빨리 잊어버리게 해 주십시오.' 하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 성격이 얼마나 급한지 몰라요. 말 빠른 것을 보면 급한 거예요. 내가 하나님을 몰랐으면 깨끗이 정리했을 거라, 보기 싫은 것을. 한번 붙들면 뿌리를 뽑고, 그 집안 문중이 보따리 싸서 이사 갈 때까지 못살게 해요. 정말이라구요. 내가 어느 집에 찾아가면 그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가정을 솔가하여 문전에 나와 빌고 '미안합니다.' 그래야 내가 돌아왔지, 그렇지 않으면 불을 놓든가…. 그 새끼들 있으면 대가리를 까든가 해 버려야 된다구요. 사실 무서운 사람이에요.

옛날에 문사장 아버지가 있었어요. 우리 5촌 숙부인데, 우리가 큰집이에요, 큰집. 내가 큰집 둘째 아들이거든요. 그때가 일제시대인데, 그 숙부가 말하길 '큰집 둘째는 세월을 잘못 타고 났어. 역적 아니면 왕밖에 없는데….' 그랬어요. 맞기는 맞았다구요. 그러니 자기 명에 못 죽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길을 가면 망하지 않아

그래, 내가 하나님을 알았으니 지금 살아 가지고 통일교회 교주가 되어 가지고 듣기 싫은 말을 많이 하는 왕초가 되어 버리지 않았어요? 좋은 말보다는 듣기 싫은 말을 많이 하지요?「좋은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말씀 좋을 게 뭐예요? 여러분들 나 빨리 죽게 해 달라고 기도하잖아요? (웃음) '우리 동네에 큰 빌딩이 있는데, 문총재가 죽으면 내가 빨리 수속 밟으면 그걸 내 물건 만들 터인데.' 하잖아? 그런 도둑놈들이 얼마나 많아요?

나는 집 문서가 어디에 있는지도 몰라요. 세상에 세계적인 재산을 만들었는데, 내 호주머니엔 문서 짜박지 하나도 없어요. 어디에 있는지도 몰라요. 그거 무슨 주인이 그래요? 그걸 누구의 것으로 아느냐면, 나라의 것이요 세계의 것으로 아는 거예요.

그러면서 일본 식구들 못살게 그저 고생시키…. '선생님께 돈을 빌려 드리면 그 소유권이 어디에 있는지 잊어버리고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일을 계속하니까 기분이 나빠!' 하고 후루다는 생각하고 있잖아? (웃음)

미국 가서 서양 사람 젊은 놈들을 잡아다가 꽃팔이 시켜 가지고 착취한다고 날 갖다 감옥에 가두지 않았어요? 내가 그들에게서 한푼도 착취한 적이 없어요. 내가 돈을 갖다 대 주고 길러 주고 입혀 주고 먹여 주었어요. 조사관들이 뒤져 보니 문제가 생겨서 전부 보따리 바꿔 쥐게 된 거예요. 죄인같이 보이던 사람이 죄인이 아니다 이거예요. 판사 같은 사람이 악당이 되고 죄인 같은 사람이 판사 꼭대기를 딛고 전부 호령하게 된 거예요. 이제 두고 봐라 이거예요, 미국 정부가 어떻게 되나.

하나님이 좋아하는 길을 찾아가는 사람은 망하는 법이 없어요. 알겠어요?「예.」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라구요?「참사랑입니다.」여러분의 눈보다도 참사랑을 좋아해요. 여러분의 코보다, 여러분의 얼굴보다, 여러분의 몸뚱이, 여러분의 심장, 여러분의 사지백체보다도 참사랑의 요만한 조각이 어디 있느냐 하고 찾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참사랑 조각 갖고 있어요, 없어요? 참사랑이 뭔 줄 알아요?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고, 아들딸도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백 냥쯤 가치의 내용을 갖고 있다면 백 냥쯤 투입하게 되면 백 냥쯤의 사랑의 상대밖에 안 나와요. 천 냥 만 냥쯤 되는 상대, 몇 만 냥, 몇 억천만 냥 되는 사랑의 상대를 찾고 싶어하는 하나님이라면 자기 생명을 몇 만 번 투입하고도 잊어버린다는 거예요. 투입 투입해 가지고 자꾸….

사랑은 순환작용을 하는 거예요, 주고받기 때문에. 사랑을 자꾸 투입하게 되면, 자꾸 투입하다 보니 우주를 다 덮고 남아요. 하나님이 자꾸 그렇게 하다 보니 맨 가장자리로부터 맨 복판에 가서 머무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제일 좋은 복판에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우리 인간 가운데 좋은 게 뭐냐? 몸 사람과 마음 사람 둘 가운데 마음 사람이 좋은 거예요, 몸 사람이 좋은 거예요?「마음 사람이 좋습니다.」마음 사람 가운데 또 귀한 것이…. 마음이 어디에 있고 싶다고 했어요, 아까?「사랑에 있고 싶다고 하셨습니다.」무슨 사랑? 참사랑! 사랑에서도 새빨간 사랑, 붉그스름한 사랑? 새빨개서 이글이글한 사랑! 으글으글이에요, 이글이글이에요?「이글이글입니다.」이글이글인지 으글으글인지 나도 잘 모르겠다. 어떤 거예요?「이글이글입니다.」그래 그거 맞소, 할머니? 그런 사랑, 거기에는 슬쩍 대기만 해도 그저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이 손끝에서 머리끝까지 '이얏!' 하고 소리칠 수 있는 그런 사랑…. 뜨겁거든요. 자극적이라는 거예요. 그 사랑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시험과 연단은 최고의 복을 주기 위한 것

그런 사랑 조각 갖고 있어요?「예.」남편 한번 붙들면 천년만년 놓을 거예요, 안 놓을 거예요?「안 놓을 겁니다.」놓을 거예요, 안 놓을 거예요?「안 놓겠습니다!」안 놓겠어?

하나님을 붙들면, 하나님이 날 놓고 가면 내 고무줄 같은 사랑의 줄을 천리 만리 늘이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어디에 가 숨나 봅시다.' 하고 찾아간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나를 만나 가지고 나를 떼 놓으려고 얼마나 했어요? 감옥에도 처넣고 별의별 일을 해도, 처넣으면 점점 더 강해지네! 몇 번씩 넣었으니까 점점 약해지면 그것으로 끝날 터인데 말이에요, 처넣을수록 점점 더 강해진다 이거예요. 때려죽일 수 없거든요. 그러니, 하나님 때문에 강해졌으니 강해진 만큼 복을 주고야 도망을 가더라도 가야지요. 그래야 사리에 맞는 것입니다.

그러니 천지의 대도를 밝히고 하나님까지도 내 곁을 떠날 수 없는 사랑의 대복을 축복해 주기 전에는 안 놓는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진드기처럼 붙어 가지고 죽어나자빠지면 뼈까지 갉아 먹고 떨어지겠다고 하는 그런 심통을 가진 고약한 사람의 대표자가 문선생이예요. 그 문선생 사랑해요?「사랑합니다!」아!- 사랑한다는 말 하지 말라구요.

하나님 사랑해요? 하나님이 제일 고약한 분이에요. 최고의 챔피언을 바라니까 시험이 왜 그렇게 많고, 연단이 왜 그렇게 많고, 왜 못살게 그래요? '하나밖에 없는 복을 주려니까 할 수 없잖니? 동산 저 높은 곳에 세 녀석이 기다리고 있어, 이 녀석아! 그 세 사람을 떼 놓으려면 그들이 못 하게끔 해야 하니까 할 수 없이 죽을 고비에 넣어야 하잖아? 뱀이 허물을 벗으려면 좁은 틈바구니에 들어가 가지고, 대가리가 납작하니 그런 곳에 들어가 가지고 몸뚱이를 잡아당기며 벗겨 내는 거와 마찬가지로, 좁은 구멍에 들어가, 이놈의 자식아!' 이거예요. 그걸 가르쳐 주지 않고 냅다 모는 거예요.

냅다 몰면 세 사람이 두 사람 되고 말이에요, 맨 나중에는 나 혼자 남았으니 이젠 복 줄 줄 알았더니 복을 안 줘요. 그저 험한 산골짜기를 가고, 바다를 건너고, 몇 만 리 가 가지고도 더 가라는 거예요.

왜 그러느냐 하면, 악마는 사람과 달라 가지고 어디든지 시공을 초월해서 가기 때문에 너를 따라가는지도 모른다 이거예요. 그래서 사탄까지도 '아이고! 저 지독한 녀석.' 하고, 하나님까지도 '너한테는 졌다!' 할 수 있는 자리까지 가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하나님도 졌다 이거예요. '야, 이놈의 자식! 천지를 창조한 대왕님이요, 전지전능하여 못 하는 일이 없는 나도 너 가는 데는 지쳐서 그만둬야 되겠다.' 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악마 같으면 뭐 몇 천 리 전에 떨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와 가지고는 뭘 할 것이냐 이거예요. 몽땅 내 사랑이에요. 뭐 손을 대 보고 소리를 쳐 봐도 흔적이 없고 따라오는 게 없어 혼자 남게 될 때에 그 다음에는 사랑하려고 하는 거예요. 몽땅 내 사랑이다 이거예요. '역사상 제일 넘버 원과 같은 사내를 만났으니 숨겨진 보화의 사랑 상자를 물려 줄 것이야!' 하는 거예요.

그게 큰 상자겠어요, 조그만 상자겠어요? 가장 귀한 보물은 큰 상자에 넣는 법이 없어요. 알겠어요? 값비싼 보물일수록 작은 통에 넣어야 돼요. 왜? 도적놈이 오게 되면 큰 놈을 먼저 들고 가거든요. 그렇잖아요?

보물섬에 가서 보물 단지를 만나게 된다면 말이에요, 큰 통에 보물이 많이 들어가지만 하나님은 그렇지 않아요. 제일 조그만 데, 제일 조그만 데에 넣어서 이건 뭐 손에 쥐면 보이지도 않을 만한 것을 싹 준다 이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기분이 나빠요? 천지의 모든 통들, 하늘 같고 산 같은 것 다 내놓고 말이에요. '나를 사랑한다고 주는 걸 이렇게 줄 게 뭐야!' 하며 집어던져 버리고 싶겠지만, 거기에 진짜 알맹이가 있어요, 진짜 알맹이. 알이 커요, 작아요? 「작습니다.」

여러분, 뭔가? 마늘 말고 뭔가? 껍질 벗기는 거.「다마내기!」다마내기는 일본 말인데 한국 말로 뭐예요?「양파입니다.」양파. (웃으심) 양파는 맨 밑창에 생명의 순이 있는 거예요. 벗겨 버리고, 벗겨 버리고, 귀한 것, 또 귀한 것, 또 귀한 것, 또 귀한 것…. 딱 그 격이에요. 아, 이래 놓고는 낙심해서 집어던졌다가는 큰일나는 거예요.여자들 제일 귀한 것, 보석 반지에 제일 큰 다이아몬드 넣어 두는 통은 커요, 작아요?

요전에 박보희가 라이사 부인한테 선물 갖다 줄 때 말이에요, 작은 통은 당신에게 주는 거라고 하니까 '왜 내 선물은 작고, 우리 남편 선물은 크오?' 그러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에서 선물 주는 방법은, 통이 큰 데는 싸구려가 들어가고 통이 작은 데는 비싼 게 들어갑니다.' 하니까, 아 그러냐고 그러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비밀적인 내약이 통하는 거예요. 그렇게 됐지? 「예.」이거 봐. '예.' 했다구. (웃음)

그래, 선생님이 보물을 갖고 있겠어요, 안 갖고 있겠어요?「갖고 계십니다.」무슨 보물? 갖고 있긴 뭘 갖고 있어? 생겨 먹길 제멋대로 생겨 먹었는데. 말도 제멋대로 하잖아? 「참사랑의 집인데요.(박정민)」 도깨비 할머니처럼 뭐가 참사랑의 집이야? 참사랑의 집에 뭐가 있나? 참사랑의 사람이 좋아, 참사랑의 집이 좋아?「참사랑의 사람이 있는 집이 좋습니다.」(웃음) 그건 참사랑의 사람이 아니지. 그래, 집을 옮겨서 세계에 돌아다니면서 전부 다 나누어 줄 수 있나, 없나?

여러분, 참사랑은, 정의 마음은 얼마든지 나눠 줄 수 있지요? 보라구요. 그 마음 보따리가 하는 말이…. 여기에 지금 한 7백 명 모였겠구만. 7백 명한테 내가 1억씩 준다고 하면 받아 갈 거예요, 안 받아 갈 거예요? 안 받아 가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아, 거짓말이겠지.'하겠지만, 아니예요. 거짓말 같은 소리일 게 뭐예요?7백억이야 뭐 언제든지 내가 지불할 수 있잖아요? 「세계 통일을 하기 전까지 받아가면 안됩니다. (박정민)」 그 할아버지가 그래 교육 잘했어. 이다음에 영계 가서 시집갈 때 좋은 신랑 하나얻어 줄게. (웃음) 혼자 된 늙은이가 영계에 가면 내 신세 져야지 별수 있어? 내가 골라 줘야 영원한 상대를 얻어 가지고 다 시집갈 거 아니야? 여자로 생겼으니 남자가 필요한 거 아니야? 정말이라구.「감사합니다.」(웃음)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한 길

자, 이젠 시간이 많이 됐어요. 이젠 그만 하고 결론짓자구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건 참사랑이다 이거예요. 참사랑의 남자 기지를 만들고 참사랑의 여자 기지를 만들기 위한 챔피언 십을 좋아하는 하나님이 있었더라 그 말이에요.

이렇게 볼 때, 여자 되신 여러분들, 참사랑의 챔피언 될 수 있는 사랑의 집을 가져 봤어요, 못 가져 봤어요? 응? 물어 보잖아? 그 몸 마음 가운데 무엇을 갖고 있어요? 하나님은 단 하나의 참사랑의 침패언 십을 가진 여자를 찾고 있는데, 그럴 수 있는 여성을 대해서 내가 거기에 가담해 가지고 한번 겨뤄 보겠다는 마음이라도 가져 봤어요, 그렇지 않으면 그 자체를 점령해서 내 소유로 만들고 있어요? 어떤 거예요?

자, 서른 살 난 여인이 눈을 팔아 가지고 챔피언 될 수 있겠어요? 30년 세월을 한 목표를 보면서도 눈을 제일 깜빡거리지 아니한 사람이 되어야 돼요. 그건 이론적으로 맞는 거예요. 숨을 쉬는 데도 숨 쉬는 시간이 얼마나 소모돼요? 얼마나 기운이 빠져요? 숨 안 쉬고, 숨도 버텨 가지고 숨을 제일 작게 쉬면서 정성을 들인 사람일 거예요. 귀로 듣는다면 그 말을 또 듣고 또 듣고 또 듣고 또 듣고 또 듣고, 천년만년 계속해 가지고 세상에서 제일 큰 나발 소리가 왕왕 하고, 대포 소리 같은 것이 와르르 해도 또 듣겠다고 할 수 있는 귀가 돼야 하는 것입니다.

손으로 말하면 말이에요, 좋은 것이 아니라 나쁜 것, 가시밭을 만져 피가 나고 피가 나고 피가 나고 이래도 그것을 극복하고, 팔도강산은 물론이고, 세계 육대주 오대양 전부에 가 가지고 피를 흘리는 놀음을 하면서 만지더라도 챔피언이 되겠다는 그런 끈질긴 강인성을 지닌 아낙네라야 되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니 하나님 옆에 참사랑 찾아가겠다고, 하나님의 아들딸 되겠다고 하지만, 얼마나 가짜 패들이에요? 이건 링에 올라가지도 못하고, 복싱 훈련장에 가 가지고 한 대 맞고 떨어져 가지고 꺼져 버리는 그런 간나 같은 것들밖에 안돼 있잖아요?

내 말이 맞아요. 역사 이래에 수억 인류가 왔다 갔지만 하나님이 거기에서 챔피언 되는 하나의 남자 하나의 여자를 만나 보고 싶은데 그 남자 여자가 어디 있어요? 만났겠어요, 못 만났겠어요? 다 당신들 같은 사람들 아니야?「참부모님….」참부모도 건달인데, 무슨 참부모야?「1천 남자 중의 한 남자이신….」입은 살았다. (웃음) 그럴 땐 그 입이 보배라고 그러지요. 효용도 없는 그것 뭐…. 1천 남자면 1천 남자 중에서 링에 올라가 전부 싸워 가지고 챔피언이 되어서 승리의 트로피를 받아야지. 그래서 참부모님이 챔피언이 되셨습니다. 아, 나는 가는 도중 아니야? 문제가 크다구요.

싸움을 해도 잘하고 말이에요, 밥을 먹어도 멋지게 잘 먹고, 잠을 자더라도 제일 많이 자고, 이러면 얼마나 좋아요? 밥을 몇 그릇씩 먹고, 술을 몇 독씩 마시고, 많은 걸 다 좋아하잖아요? 그래 가지고 챔피언이 돼요? 밥은 하루에 한번 구경만 해도 밥 많이 먹고 훈련을 계속하는 사람보다도 더 하겠다는 사람, 그런 사람이 챔피언이 될 수 있는 가망성이 있는 것입니다.

'아이구, 시집갔으니 남편 따라 다니면서 사랑받으면서 노랫가락에 시를 읊으면서 빨간 꽃 노란 꽃 사이에서 춤을 추면서 챔피언이 되지.' 그건 누구나 다 원해요. 그러나 그건 절대 불가능한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이가 튼튼한 사람인데 말이에요, 매 맞고 고문당할 때 이를 물고 힘 줘 가지고 이렇게 하다가 바로 돌아오게 되면 일주일은 밥을 못 먹었어요, 깨물지를 못해서. 그런 사연들, 그런 말은 처음 듣지요.

보라구요. 죽어 나가자빠지는 사람의 입에서 밥을 빼 먹는 그런 자리에서 살았어요. 그런 자리에서 내 밥을 나누어 주고 붙들고 어머니 대신, 형님 대신 친구 되어 주었던 사람이 나예요. 그래 '옥중의 성자'라는 책이 나와 있더라구요. 나는 모르는데.

하나님의 아들딸이 싸구려가 아닙니다. 근량으로 하게 되면 몇 억천만 근이 나가요. 그런 걸 알아야 돼요. 태산을 넘는다면 저 히말라야 산정은 문제가 아니예요. 맨발 벗고 옷을 전체 벗고 그 산정을 넘어가는 일보다도 더 어려운 것이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 되기 위한 길입니다.

그런 하나님을 알고, 그런 하나님 앞에 아들 되어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기도해 본 사람 있어요? 참부모님이라는 이름이 가짜 이름이 아니예요. 선생님의 배후에는 역사의 피가 주렁주렁 달려 있어요. 하나님이 내 뒤를 따라오면서 몇 십 번, 몇 천 번을 울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잖아요? 사랑하는 자식이 형극의 노정을 가고 사형장에 갈 수 있는 위험한 길을 달리게 될 때 그 어머니는 사시장철을 가슴을 죄면서 아들을 부르면서 꿈에도 잊지 못하는 거예요. 그런 부모의 심정 이상의 심정이 하나님의 심정이기 때문에….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날은 하나님 아들을 찾아 해방되신 날

여러분, 오늘 하나님의 날이 뭐냐? 하나님이 개인적으로 선생님을 따라오실 수 있게 하는 길을 닦은 날인 거예요. 알겠어요?「예.」이 땅 위의 아들을 찾아 헤매는 아버지 되시는 그분이 아들을 찾아와 가지고 기뻐할 수 있는 한 날, 전부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기 위한 날, 그 아들과 딸의 기반을 닦은 날이에요. 그것이 하나님의 날의 책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모셔 가지고…. 아버님은 벌써 1960년도에 나라를 이겨서 남성으로서의 승리의 기준을 다 거쳐 놓았지만, 어머님은 그것이 안되어 있기 때문에 부모의 날로부터 7년노정의 수난 길을 거쳐 나온 거예요. 여자가 당할 수 있는 모든 사연을 거친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거예요. 난데없는 여자들이 와 가지고 자고 있는 어머니를 그저 발길로 차고 별의별 짓 다 하려고 하는 거라구요. 미워 죽으려고 하는 거예요. 사랑받는 데서 자랄 수 없어요. 제일 미움받는 데서부터 해방되어 가지고, 제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여인의 대표라고 미워하던 사람이 낙인을 찍어 가지고 '내 복을 다 줘도 좋습니다.' 하고 머리를 숙이게 될 때에 어머니는 비로소 어머니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지금까지 모르고 따라왔으니까 다 모르지요. 지금도 그래요. 크리스마스가 되면 어디 시장 나가고 싶으면 말이에요, 부르륵 잘 나가요. 나는 될 수 있는 대로 안 나가려고 하는데. 그거 세상을 몰라서 그렇지요. 그러니, 세상을 아는 선생님이니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는 걸 모르거든요. (어머님께) 미안합니다! (웃음) 아시겠어요?

하나님은 참된 사랑의 연인과 참된 사랑의 남성을 찾고 있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 서려면 이 사탄세계의 모든 것을 정복하고 밟아 치우고 승리 또 승리하여 개인적 승리, 가정적 승리, 종족적 승리, 민족적 승리, 국가적 승리, 세계적 승리, 하늘 땅의 승리를 거둔 챔피언이 돼야 됩니다.

선생님이 미국 대통령을 다 만들지 않았어요? 고르바초프는 나를 좋아한다구요. 내가 편지 쓰게 되면 빨간 줄을 쳐 나가면서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말이 쉽지, 쉬운 일이야?

요전에 김영삼 대통령이 고르바초프를 만나고 왔다고 그저 야단하다가, 내가 4월에 모스크바에 갔다 오니까 조용해졌지. 내가 미안하게 생각했지요. 김영삼이가 나를, 통일교회를 싫어하지만 말이에요, 나는 미안하게 생각한 사람이라구요. 왜 까닭없이 나를 싫어해요? 내 신세도 진 때가 다 있는데.

하나님이 찾는 아들딸은 여러분같이 싸구려 패가 아니라는 것을 오늘 통고하는 거예요. 이젠 10년의 세월이 남았으니 선두에서 달려가는 선생님의 배후에서 그림자 모양으로 따라다니면서 시늉이라도 해서 10년 고개를 넘어야 할 운명길이 가로막혀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

남한의 각 가정이 참부모의 사진을 모시게 해야

보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통반격파를 하는데, 선생님이 모든 나라와 세계의 조건적인…. 대한민국이 실전지예요. 기성교회하고 나하고 싸워서 1975년에 판정승을 해 가지고, 미국 가서 싸워 가지고 자유세계 전부 다 밟아 치우고 나서 공산세계를 지금까지 밟아 치우고 승리의 패권을 쥐고 돌아온 거예요. 세계에서의 승리의 조건을 갖추었지만, 그 조건 가지고는 안돼요. 실전 기준에 있어서 나라를 구해 줘야 돼요.

남북이 갈라졌으니 이걸 누가 책임져요? 아무도 책임질 수 없어요. 이제는 한국 국민들 사이에는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분은 문총재다.' 하는 것이 공론이 되어 있지요? 그래도 김일성을 휘어잡을 수 있는 분은 문총재밖에 없다 하는 것이 공론이 되어 있어요. 왜? 공산주의의 근본을 파헤쳐 가지고 설득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또 잘났다는 기독교가 망국지교가 되어 있는데 이것이 흥국지교가 되는 데 있어서 하나님과 직통할 수 있는 길을 잘 아는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어요. 이것이 미국 교계에 있어서, 또 기독교를 믿는 조야의 위정자들 간에 있어서 평이 되어 있어요. 세상을 몰라 가지고 흑인촌, 머슴살이하는 촌과 같은 곳에서 사는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세상을 몰라 가지고 문총재 하게 되면 괜히…. 옛날의 똥개같이 살고 있어요. 하나님도 알아 모시려고 하는 시대에 왔는데.

여러분들, 참부모라는 말을 듣고 하나님의 챔피언 권위를 가진 남성을 대표하고 여성을 대표한 그런 표상적인 인물이 참부모라고 알고 있으면, 참부모의 아들딸의 권위도 그 그림자만큼은 되어야 됩니다. 사탄세계에서 주워 먹던 습관성 그냥 가지고, 욕심 보따리 그대로 가지고 여기 통일교회에 들어오려고 해서는 안되겠다구요. 그런 사람은 다리를 잘라 버릴 거라구요. 기성교회와 달라요. 사랑의 제단을 모으고 사랑의 화살을 겨누어 가면서 생사지권을 전부 판가리하는 곳이 이곳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의 나라에 가서 하나님이 직접 저 공중에서 심판하는 것이 아니예요. 여기에 앉아 가지고 우리의 하루하루의 생활을 심판하고 있어요. 하나님을 모심으로 말미암아 문총재와 더불어 하나님과 동고동락하는 생활을 거쳤기 때문에 파란만장한 곡절과 환난시대에 망하지 않고 죽지 않았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죽을 수 있어요? 살아 남은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오늘날 세계적 패권을 다 처리하고 나라에 돌아와서 나라가 둘로 갈라져 있으니 이것을 통일국으로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통일국을 만듦과 동시에 여러분의 나라를 세워야 되고, 백성을 세워야 되고, 종족을 세워야 되고, 가정을 세워야 돼요. 그래 가지고 여러분의 집에 선생님의 사진을 이북에서 건 김일성의 사진보다도 더 훌륭한 것을 걸고, 그들이 김일성을 숭배하는 이상으로 선생님을 숭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게 될 때는 김일성은 영계에서 데려가는 거예요. 이북은 망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남한 각지 산천 어디를 막론하고 전부 선생님을, 참부모님을 모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고 복 받을 수 있고 천지의 대복이 여러분의 일가에 찾아 드는 천운을 맞을 수 있는 거예요.

숙명적인 입장에서, 본원적인 인연을 따라 숙명적인 길로 찾아오는 부모님을 고이 모셔 들임으로 말미암아, 그 사진을 보고 자기 조상들이, 영계가 협조하는 거예요. 조상들이 일대조로부터 순차적으로 전부 그 사진을 보고 경배를 드려야 영계의 조상들이 해원이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몇 천 대가 경배를 드리고 난 후에 지상에 있는 일가족들이 전부 그 집안에서 모셔 가지고 선조들과 같이 경배했다는 조건이 되어야 침입돼 있는 영계의 모든 악령들과의 관계를 다 끊고 참부모의 승리적 해방권에 동참할 수 있는 문이 열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만국을 대표한,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대왕마마의 아들딸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지금 전부 게릴라전입니다. 선생님 대신 세상만사 전부 다 알았다구요. 세계가 어떻게 되어 갈 것 다 보고 있는 거예요. 한 발자국만 뛰어 넘으면 다 갈 것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혜로운 사람은 생명을 다하고 악을 써서라도 요걸 타고 넘어야 돼요. 알겠어요? 그것이 통반격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부에 모이는 것 허락하지 않아요. 도 군 전부 다 해체예요. 그 말은 뭐냐? 통일교회 교인들은 부모님이 모든 탕감의 사명을 했기 때문에 이제는 간단한 거예요. 진짜 하나님을 알고, 진짜 참부모를 알고, 진짜 참아내와 참남편을 알고, 진짜 참아들딸을 알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 아들딸을 알려니, 아내와 남편을 알려니 나가 싸워 이겨야 돼요. 그들을 사랑해야 돼요. 사랑해 가지고 사탄 편적 형제, 열두 제자, 120문도를 해방함으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딸을 천년만년 살고지고 사랑할 수 있는 거예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 내어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 그게 다 한국 백성이 선민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선민이 노래 부를 수 있는, 그것이 영원을 걸고 찬양하는 기도입니다.

양친 부모 모셔다가 뭘 하겠다고?「천년만년 살겠다고요.」어디에서? 초가삼간에서. 초가삼간이 어딘 줄 알아요? 밑창에서부터 올라가야 돼요. 초가삼간에서 부모를 못 모셔 가지고는 왕 부모를 못 찾아요. 초가삼간 가정에서부터 모셔 가지고 종족을 편성하고, 종족에서 민족을 편성하고, 민족을 편성해 가지고야 왕권이 생겨나는 거예요. 나라를 찾아야 돼요.

이미 세계와 나라에서는 선생님이 승리의 팻말을 갖고 수직의 자리에 있어요. 선생님이 옆으로 갈 수 없어요. 수직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심삼고는 개인적 수직, 가정적 수직, 종족적 수직, 민족적 수직, 국가적 수직, 세계적 수직, 천주적 수직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일체적으로 딱 되어 있습니다.

이 수직이 옮겨 갈 수 없어요. 그러니까 개인적 횡적 가정으로 연결시켜야 돼요. 알겠어요? 개인적 가정 동서남북으로, 그 다음엔 종족만 연결하게 되면 3단계입니다. 개인·가정·종족, 3단계예요. 그걸 연결시켜 국가기준을 연결시키게 되면 여러분들은 반드시 종 앞에 90도 각도로 연결된 하늘 소유 판도권 내에 진입하는 거예요. 이것이 종족적 메시아권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재창조되려면 절대적 영의 자리에 서야

이럼으로 말미암아 예수와 아담의 해원을 성사해야 됩니다. 예수가 잘못했고 아담이 잘못해서 부모가 못 되었으니 그것을 해원성사해야 돼요. 그래서 3대를 위해야 됩니다. 할아버지로부터 3대예요. 아담이 소생이고, 예수가 장성이고, 참부모의 아들딸까지 3대권을 연결해야 되는 거예요. 이건 불가피한 거라구요.

이런 원칙이 원리에 부합되는 거예요. 종적 기준 앞에 횡적인 3단계를 90도 각도로 연결한 거라구요. 이 판도는 타락하지 않은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된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부모인 하나님 앞에, 그 수직 되는 하나님의 사랑 앞에 횡적인, 수평이 되는…. 수직이라는 말은 수평을 전제로 하고 하는 말이고, 수평이라는 말은 수직을 전제로 하고 하는 말입니다.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동서남북을 연결시키는 남자 여자의 참사랑도 직단거리를 통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 앞에 90도 각도가 인간과 하나님, 인정과 천정이 합덕할 수 있는 핵이요, 정착지입니다. 영원히 그 위치를 바꿀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이 몸뚱이와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의 핵이 임해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마음이 어디에 있겠느냐 할 때는 사랑의 핵 가운데 있겠다 하는 거예요. 근거지가 거기입니다. 남자 여자가 태어난 것은 무엇 때문이냐 하면 사랑 때문이라는 거예요. 결혼은 뭐냐면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연결함으로 말미암아….

참사랑은 상속권이 있는 거예요. 어디든지 갈 수 있는 동참권이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 동거권이 있는 거예요. 같은 자리에 설 수 있는 동위권이 있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러한 권한을 남겨 줄 수 있는 절대적인 참사랑 앞에, 절대적인 주체 앞에 절대적인 상대의 권한을 갖추어야 하는데, 거기에 데데한 무슨 그림자가, 사탄 악마의 흔적, 습관성, 소성이 남아져 있어 가지고는 안돼요. 그걸 다 완전히 없애야 됩니다.

어떻게 해야 돼요? 재창조과정을 거쳐야 돼요. 하나님 앞에 지음받게 될 때 영점에서 시작했어요. 사람을 모든 만물, 흙과 물과 공기로 빚어 만들게 될 때 거기에는 무슨 의식이 없었어요. 대한민국 백성이라는 관념도 없었습니다.

재창조예요. 완전한 사랑의 주체 앞에 완전한 대상으로 재창조되기 위해서는 영(零)의 자리에 서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성(姓)까지, 여러분의 나라까지, 어머니 아버지까지 다 잊어버려야 돼요. 완전 부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차적인 종교는 출가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집을 떠나라는 거예요. 세계를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가정을 버리고, 부모를 버리고, 처자를 버리고 떠나는 거예요. 무(無)의 자리에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공(空)의 자리로 가야 돼요. 알겠어요?

오늘 하나님의 날에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뭐냐? 이러한 재창조의 사랑의 챔피언을, 역사적 대표를 찾기 위해서 찾아와 승리적 패권자로서 지상에 수직적인, 하나님의 참사랑을 개인으로 가정으로 받는 데 있어서 직단거리를 통하는 한 자리를 절대적으로 잡은 그분이 메시아요, 그 자리가 메시아가 이 땅에 와서 정착할 사랑의 근거지다 이거예요. 두 자리가 아닙니다.

그 자리가 잡혔기 때문에 여러분 앞에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개인 사랑의 왕자, 가정 사랑의 왕자, 종족 사랑의 왕자로 해 가지고 전부 다 연결해 주는 거예요. 나라를 중심삼고 소생·장성·완성으로 개인·가정·종족이지요? 이것을 연결해 가지고 평형으로 맞춰야 돼요. 김씨면 김씨 문중을 중심삼고 120가정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전체가 평형되는 자리에서, 일족이 여기에 울타리가 되어 가지고 중심앞에 하나 되게 될 때 그 일족은 천국권 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남북을 통일해야 이 나라에 하나님이 임재해

원리적 입장에서 보면 말이에요, 전부 다 책임분담 완성…. 원리결과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이 무엇으로 하나 되느냐? 평면적인 면에서 이건 원리결과주관권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은 직접주관권이에요. 여기에서 자기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되는 거예요. 남자 여자의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의 사랑이 뭐냐? 키스하는 입도 아니예요. 남자가 갖고 있는 그것과 여자가 갖고 있는 그것입니다. 다 다른 거 한 가지 갖고 있지요? 그것은 사랑의 왕궁입니다.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왕궁이에요. 하나님의 사랑의 왕궁이요, 하나님의 생명의 왕궁이요, 하나님의 혈통의 왕궁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악마의 사랑의 왕궁이 돼 있고, 악마의 생명의 왕궁이 돼 있고, 악마의 혈통의 왕궁이 돼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왕궁을 무의 세계에서 자동적으로 굴복시켜 돌이켜 세울 수 있는 길을 찾아 천년사를 한과 더불어 엮으면서 신음하면서 인내하면서 찾아 나오는 우리 아버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에 얼마나 숙연한 거예요?

그 역사적인 더럽힌 그 흔적의 전철을 다시 밟을 수 없다는 철석 같은, 붉게 폭발되는 마음을 가진 주인들이 될 수 있는 사랑의 주체자가 되고 대상자가 되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여자가 딴 사나이를 대해서 그 가랑이를 벌릴 수 없어요.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건 하나님을 파괴시키는 거예요. 천지의 대도의 핵을 파괴시키는 것입니다. 그건 용서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악마를 용서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음란죄는 뼈 중의 뼈를 범하는 죄라고 했어요.

통일교회는 이러한 천리 앞에 억천만세의 참사랑을 심은 거예요. 심어진 그 뿌리가 전부를 거름삼아 가지고 자라는 데 있어서 거기에 독벌레가 붙어서는 안되는 거예요. 거기에 독이 뿌려지면 안되는 거예요. 거룩함으로 충만시켜 가지고 일신의 모든 세포와 생명력이 충천되어 가지고 제2세를 부활시키고도 남음이 있을 수 있는 거룩한 부부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게 될 때에 하나님은 그 집안에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 집안에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역사적 출발을 참부모와 더불어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날이 온 거예요. 그래서 사랑의 주체가 이 땅 위에 임하실 수 있게 된 거예요.

구약시대는 물질을 희생시켜서 아들딸을 구하기 위한, 아들딸이 오는 길을 닦고, 신약시대에 아들딸은 전부 제물 되어 가지고 부모님이, 재림주가 오는 길을 닦은 거예요. 성약시대에 부모님이 고생하신 것은 뭐냐? 하나님을 이 땅 위에 모셔 들이기 위한 수난길을 걸은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일대 소원은 뭐냐? 하나님을 이 땅 위에 모셔 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고향에서 하나님 못 모셨지요? 세계적인 승리의 깃발을 들고 고향 가야 돼요. 악마가 그걸 알고 이북을…. 악마의 괴수 김일성, 이것은 악마의 재림주입니다. 악마의 참부모예요.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을 어버이 수령이라 그러지요? 「예.」어버이라는 말이 뭐예요?

남한에 참부모가 나올 것을 알고, 북한이 참부모의 고향이라는 것을 알고서 목을 지키고 목을 자르려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 잡아죽이려고 고르비하고 김일성하고 1987년 2월에 약속해 가지고 행동한 거예요. 25인의 적군파를 미국에 파송해 가지고 우리 별장 주소 전부 적어 가지고 다니던 것을 전부 영계에서 잡아낸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가 잡아 조사하는 중에 나는 모스크바 입성을 한 거예요. 모험이라구요.

하나님의 뜻을 해원성사하는 데 역사를 단축시키고 하루라도 짧게 해야 할 책임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문총재가 가는 길은 모험이라는 거예요. 일신의 모든 자본을 태평양에 투자하고 산골짜기에 투자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투신하면서 이 길을 닦아 온 거예요. 그러한 데에 역사적인 오점을 남기게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거룩한 것입니다. 거룩한 거예요! 우리 나라에 하나님이 임할 수 있는 거예요. 남북은 몸 마음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 되게 되면 거기에 하나님이 임하는 거예요. 사랑으로 둘이 하나 되는 그곳에 하나님이 임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북을 통일해야 돼요. 우선 남한에 있어서 뭘 해야 된다구요? 부모를 모셔야 됩니다. 부모님 모셔야 돼요. 알겠어요?「예.」부모님 모시기를 김일성 이상으로 해야 됩니다. 북한에서는 김일성의 뺏지 달고 다니지요? 그 이상 통일교회에서는 세상에 부끄러움 없이 당당하라는 것입니다.

이북을 생각하면서, 이북은 전부 다 주체사상으로 무장되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철석 같은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은 3대 주체사상으로 무장되어 이북이 상관할 수 없을 정도의 격차를 벌여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한 길을 가야 할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지금까지 얼마나 노라리해 왔고, 얼마나 땡땡이 부리고, 얼마나 거지 패고 얼마나 도적놈들이에요?

오늘 선생님의 70년대의 역사와 더불어 모든 것을 탕감하고 80년대에는 환고향 시대에 들어온 거예요. 알겠어요? 환고향 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2000년까지, 선생님의 80대에는 천하의 모든 왕권을 하늘의 왕권으로 전수하는 모든 전수식을 끝내고 영계에 갈 준비를 해야 할 선생님의 생애가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야 돼요. 영계에 가서도 영계를 전부 다 수리해 버려야 됩니다. 영계에 조직 편성이 안돼 있어요. 그래 영계에서는 선생님이 오기를 천추의 한을 갖고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이걸 다 하기 전에는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이제 10년 후 새로운 80대를 맞이하게 될 때는 가나안 복지 해방 천국을 향하여 전진해야 할 임무가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스라엘 왕권 회복하는 데 있어서 40년 광야에서 유리고객함으로 말미암아 모세와 같이 다 죽어 버렸어요. 그걸 알고, 일심동체가 되고 백 사람 천 사람이 한 몸이 되어 하늘이 원하는 그곳에 참부모님이 가는 방향에 일보도 일촌도 차이 없이 밟아 가야 됩니다.

원리의 길은 밟아 가는 길이야. 자기 멋대로 가서는 안돼요. 자기 일족, 문중 앞에 사진을 모시고 선대 조상들이 와 가지고 여러분을 협조하는 데 있어서 일가 문중을 대신해서 하나님 앞에 빌어줄 수 있는 선조들이 되기 위해서는 참부모의 사진 앞에 하나 되어, 부모의 문을 통할 하늘 백성의 권위를 가져야만 지상에 아담 해와같이 천사장 해방권을 가져 가지고 협조할 수 있는 거야. 알겠어, 무슨말인지?「예.」정신차려야 돼요. 적당히는 안 통한다 이거예요.

이제 앞으로는 세계가 전부 다 입적을 해야 돼요, 열두 지파를 중심삼고. 그거 할 때는 여러분의 일생, 통일교회 들어와서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낱낱이 기록해야 돼요. 여기 교회에서 뭐 하나, 보자기 하나라도 가져갔으면 그걸 전부 다 기록을 해야 돼요. 그것이 영계에 기록된 컴퓨터 기록과 맞지 않게 될 때는 여러분은 못 들어간다구요.

솔직히 전부 자기 자술서를 써 나가지 않으면 안돼요. 그래서 한번 청산짓고 넘어가야 할 때가 온다구요. 그래서 여러분의 축복도 교회 축복, 남북통일 한 후의 축복, 세계 통일한 후의 축복이 있는 거예요. 그런 것입니다. 단기간 내에 남북통일의 시대가 오기를 바라야 돼요. 세계를 넘어 여러분이 축복을 받고 가야 천국 들어가지, 그렇지 않으면 저나라에 가서 머무는 것입니다.

에덴 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축복 받았다면 그때 반대가 있었겠어요?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축복 받게 될 때 반대받았지요? 나라와 나라가 하나 된 가운데 반대받지 않는 해방된 국민의 권한을 가지고 국가의 찬양을 받는 입장에서 전부 다 축복을 받아야 돼요. 그 다음엔 세계, 세계의 왕권을 대표한 자리에서…. 지금은 교권의 왕이 되어 가지고 내가 여러분을 축복해 준 거예요. 알겠어요? 교회 내의 왕권을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이 전부 다 어머니 아버지로 인정을 안 해요. 김일성이 그렇지요? 낳은 아들딸은 전부 다 김일성의 아들딸이라고 그러지요? 마찬가지예요. 사탄이가 알긴 알았어요. 참 것이 오기 전에 거짓 것이 먼저 와 가지고 흉내 내 가지고 참 것을 모가지 치려 하는 거예요. 악마는 그러한 계교로써 역사를 반대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참사람이 왔을 때는 언제나 피를 흘렸어요. 이걸 알지 못하여 피하고 방어할 줄 모르니 피살을 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날에 새로운 결의를 다시 하자

오늘 하나님의 날에 그런 결의를 다시 해야 되겠어요. 참부모님이 하나님을 모시고 가정을 끌고 오는 배후에 남겨진 모든 역사적인 승리의 기반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나도 그 노선의 그림자 모양으로라도 이 나라 앞에…. 부모님은 반대받으면서 개척해 왔지마는, 여러분은 환영받으면서 일할 수 있는 거예요. 부모님은 반대받으면서 개척한 모든 것을 다 흘려 버렸어요. 여러분 앞에는 반대가 없기 때문에 전부 다 이제 진짜 사랑하고 눈물로 통곡해 가지고 갖춘 그 결실은 여러분들이 천상세계에 갖고 갈 수 있는 소유가 됩니다. 여러분의 재산이에요. 알겠어요? 시집가는 데 혼수와 마찬가지예요. 평안도 말로는 시라리라고 그래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우리 본고향 하나님으로부터 우리 선조들이 전부 다 환대하느냐 비웃느냐 하는 것은 뭐냐? 하늘나라 백성을 얼마만큼 사랑해 가지고 데리고 들어가느냐 하는 거예요. 그것이 저나라, 하늘나라의 가족 앞에 편입돼 가지고 복 받을 수 있는 자기 재산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도 많이 낳으라구요. 그 다음엔 믿음의 아들딸 백 명 이상…. 예수님이 부활한 후, 오순절에 120명의 문도가 전부 다 세계적 선교를 시작했지요? 120명의 문도는 세계 국가의 대표입니다. 세계적 국가 대표를 세웠던 거와 마찬가지로 일족에 있어서 120가정 이상을 수습해 가지고 여러분과 일체 되어야만 예수님이 실패했던 것을 수습하는 거예요. 실체 부부가 되어야 됩니다. 부부가 되어 120명 상대권, 그 다음엔 72명 상대권, 12제자 상대권, 거기에 세 아들 상대권을 세워 그 세 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의 사위기대를 중심삼아 가지고야 비로소 하늘나라의 하나의 종족적 승리권이 형성된다는 것을 알고 어떻게든지 일족을 수습해야 됩니다.

일족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사탄세계에 이미 퍼진 50억 인류를 사랑해야 돼요. 그리고 나서 구해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홈 처치(가정교회) 조직은 없어지지 않았어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그 일족이 하나님을 모셔야 돼요. 그래서 남북을 통일하여 가인 아벨이 하나 되어야 하나님을 맞는 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 되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갈라져 있던 몸과 마음이, 40년 동안 갈라져 있던 몸과 마음이, 유심 유물로 분단되었던 이것이 비로소 하나 됨으로 말미암아 몸과 마음이 하나 되는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이 임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에 있어서 지상천국 현현의 시대가 오느니라! 하나님이 직접 이 땅에 와 가지고 전부 다 치리할 때가 오느니라! 누구를 통하여? 참부모를 통해서!

그것을 위해서 서둘러야 돼요. 그런 결의를 다짐하는 데에 오늘 이 하나님의 날을 기념하는 근본적인 의의가 있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녹음이 잠시 중단됨)

부모님이 얼마나 수고했던가를 알겠어요?「예.」가정에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로 하나님을 직접 따라다니면서 문총재의 승리의 발판을 닦아 나온 거예요. 이제 조건적인 모든 것을 실체권으로 나라에 갖다 맞추어야 돼요. 실체탕감입니다. 일대일 탕감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가정 가정들이…. 가정에서 타락했으니 가정들로부터 180도 돌려 놓아야 돼요. 무엇을 중심삼고? 거짓 부모로부터 180도 돌아갔으니 참부모를 중심삼고 180도 돌려야 되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집집마다 참부모 사진을 자기 일족의 선조보다 귀하게 모셔야 돼요. 그런 가정들은 하늘나라의 계대를 이어받을 수 있는 혈족이 되느니라 하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이런 목적을 위해서 있는 충성을 다하고, 가정에서는 효자, 나라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하늘땅을 대표해서는 성자의 도리를 대신할 수 있는 참된 사랑의 주인의 부부가 되고 족장이 되고 민족장이 되고 세계를 대표한 하늘나라의 백성이 됨으로 말미암아 지상에서 영원한 천국세계로 직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인간으로서의 최대의 소원인 해방권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알겠어요?「예.」

그래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부모님을 찬양하고, 그의 혈육으로서의 자기 부부를 찬양하고, 아들딸을 찬양하고, 사랑하는 데 있어서의 하나의 핵으로서 모든 것을 사랑하고 남음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자리가 하나님과 같은 자리요, 부모님과 같은 자리라 할 때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를 상속받을 수 있고 부모님의 전권 전체를 상속받을 수 있는 대신자가 되는 것을 알고, 이와 같은것을 향하여 오늘 하나님의 날에 하나님 앞에 새로운 결의를 하는 이 시간이 됨으로 말미암아 의의 있는 축하의 날로 받아들이기 바랍니다.

자, 이 목적을 위하여 전진하기를 다짐하는 무리들은 쌍수를 들어 환영할지어다! 「아멘.」 (박수)

​기도

​한 많은 복귀의 길이 이제는 석양을 맞이하여 사양길에 들어선 것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생각하기에도 엄청난 장자권 복귀라는 그 한마디는 간단한 내용같지마는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위치가 바꿔질 수 있음도 사실이요, 지상세계에서의 위치가 바꿔질 수 있는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가정과 우리 자체에 있어서 몸 마음의 위치가 바꿔지는, 마음이 몸을 절대 주관할 수 있고 몸뚱이는 마음 앞에 절대 복종할 수 있는 천리의 대도의 참사랑의 원칙이 거기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하여 그 과정도 참사랑이요, 그 종착점의 결실도 참사랑이 되어야 하고, 그것이 내 자신과 내 상대와 내 가정이 되어야 된다는 엄청난 사실을 알았습니다.

거짓 부모로 씨 뿌려진 이 온 50억 인류의 안식의 기틀은 가정이옵니다. 그 가정이 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참부모의 이름을 통하고 참부모의 문을 통하고 참된 사랑의 문을 통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악마의 세계의 방향과 180도 다른 방향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절대 모시고 참부모와 하나 된 하나님을 절대 모시어 종의 부모 횡의 부모로 참사랑을 중심삼은 혈연적 혈족으로 태어났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모든 악의 세계를 정비하고 이것을 청산지어야 할 것이옵니다. 그것을 해야 할 사명이 말세시대에 사는 신도들의 특권이요 특무(特務)인 것을 스스로 알아야 하겠사옵니다.

이제 한국 땅 위에서 나타난 참부모의 이 기반을 연결시켜서 북한 땅 해방을 위하여, 거짓된 부모를 추방하기 위하여, 거짓된 백성들을 소화하기 위하여, 남한에 있어서 진정한 사랑의 가정을 중심삼은 부모님의 혈족으로 바꾸기 위하여는 통반격파의 명령을 통해 가지고 북한에서 침투된 모든 간첩들을 완전히 소탕하여 근본의 방향을 180도 전환시켜야 되겠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북괴는 스스로 힘을 잃어버리고 스스로 자지러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 목적을 위하여 총력을 경주하겠다고 결의했사오니, 아버지께서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합니다.

이제 일년을 출발하는 초하루이오니 이달로부터 열두 달을 아버지께서 지키시옵소서. 그 가운데 여러 가지 일들을 계획하고 있사오니 경륜 가운데서 만사 형통하게 하시옵소서. 당신 앞에 나날이 기쁨의 송영과 찬양이 넘쳐 흐르는 통일가, 통일교단, 통일의 나라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만만사에 바라게 될 때, 이 하나님의 날에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91년 1월 2일, 애승일이옵니다. 흥진군이 아버지 곁으로 돌아간 지 8회를 맞는 애승일, 영계와 육계를 연결하여 하늘과 땅이 하나 되고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영계의 구원권과 참부모의 자녀를 중심삼은 흥진군과 지상의 참부모의 실체권을 연결시킬 수 있는 은사를 감사드립니다.

흥진군이 감으로 말미암아 지상세계와 영계가 일체가 되어 세계적인 모든 전환권을 이뤄 내는 데 있어서 수고한 모든 전체를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과 하나 되어 삼십 평생 이후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인류의 삼십 대까지의 젊은 세상을 잇기 위해서 그것을 염려하여 지상의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은 승리의 판도와 더불어 영계가 보조 맞출 수 있는 역사적 기원을 마련하는 데 아버지 앞에 제물 된 흥진군이 지금까지 영계에 가서 활동한 모든 전체가 유종의 미를 거두어서 땅에 있는 부모님을 위하여 충성의 도리를 다하고, 효성의 도리를 다한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니 이제 부모님이 팔십이 되는 새로운 이 때를 맞이하여 앞으로 10년 동안에 흥진군과 예수님을 중심삼은 모든 영계의 도주들을 중심삼고, 영계에 있는 의인들과 성인들을 규합하여 전체를 명령하시어 지상에 군림하면서 모든 종교권을 부모님의 품으로 몰아 천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승리의 발걸음 앞에 일치될 수 있는 이것을 부모님의 80년대에 지상에 있는 참부모께서 분부하오니 이 일을 천상에 전달하고 하나님 앞에 전달 연결시켜 일체화 될 수 있는 사랑의 천국을 형성할 수 있게끔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흥진군과 예수님이 이 땅 위에서 참부모를 실체로 다 모시지 못하였던 것을 이제 지상에 와서 모시면서 모든 영계 전체의 표준이 되고, 땅 위에 하나의 혈족의 기반을 이어서 전체가 참부모와 하나님과의 일체권을 이룬 심정적 혈통을 이어받은 조건을 천상세계에 부여함으로 말미암아 영계가 통일적 권한을 이루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이 식전의 모든 전체를 아버지께서 주관하시옵소서. 통일교를 믿다가 간 모든 영인들과 전체가 합하여서 여기를 주시하고 있고, 천상 지상 전체가 합한 대신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선교사들이 이 자리에 참석하였사오니, 아버지, 전체를 받으시어 축복의 은사로써 위로해 주시길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식전을 친히 주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씀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두고 볼 때, 창조하신 그 모든 원리적인 내용은 하나의 공적인 법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적인 그 기준에 일치가 안 되게 될 때에는 그것을 시정하든가 제거를 당해야 할 것이 창조 이후의 피조세계 존재물들에게 남아진 일이었습니다.

구원섭리는 재창조의 원칙을 따라 하게 돼 있어

이렇게 볼 때, 아담 해와가 타락하여 원리원칙적 기반에 서지 못하고 탈원리권 내에 섬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는 반드시 다시 시정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그 원리원칙에서 이탈되든가 하는 입장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사랑의 원리원칙적 세계에 있지 못하고 떨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됨으로써 인간 자체로서는 분리됐지만 하나님의 본연의 창조 이상으로 보게 될 때는 그 분리된 아담 해와가 본래 하나님의 직계자녀가 되어야 된다는 그 원칙만은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할 수 없이 이것을 구원복귀, 재창조라는 뜻 가운데에서 다시 수습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 길이 구원섭리역사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구원섭리를 하는 데는 원칙을 따라야 하는데 아담 해와가 그 원칙의 노정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아는 입장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라 모르는 입장에서 떨어진 것입니다. 모르는 그 입장에서 인류가 번식되어 세계적인 발전을 해 나오는 가운데 그 배후에 종교권을 세워 가지고 아담 해와 이상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서 본연의 부모와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정성 들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종교권에 한해서는 타락했던 이상의 심정권이 연결될 적마다 하늘이 영계에서 가르쳐 줌으로써 종교권 배후와 하나님의 섭리는 발전적 인연을 묶어 나왔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종교들을 중심삼고 종의 종 시대로부터, 종의 시대, 양자의 시대로 탕감의 길을 걸어 나오면서 이스라엘이라는 선민을 하나님이 택해 세웠다는 것입니다.

그 선민이라는 것은 그냥 세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선민이 세워지기 위해서는 역사적으로 실수한 모든 것을 탕감하여 어디로 찾아 들어가야 되느냐? 본연적 혈통을 맑게 해야 할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가인 아벨 시대에서부터 그 이후의 에서와 야곱을 중심삼고 전부 다 피를 맑게 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피를 교체해야 된다는 거예요. 씨를 변경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에서와 야곱, 베레스와 세라를 중심한 혈통정화 섭리

이런 입장에서 에서와 야곱대에 있어서 야곱이 어머니와 합해 가지고 에서의 장자권을 전부 다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이 때의 리브가의 입장은 하나님을 속이고 남편을 속이고 아들을 속이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또 야곱은 아버지를 속이고 형님을 속이는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인륜도덕적으로 볼 때에는 성경을 이해할 수 없는 비법적인 기사로 남아 있었던 것이지만, 이 비법적인 기사가 사탄세계로 향해 가던 인류역사의 방향을 180도 돌이킬 수 있는 하나의 동기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에서와 야곱대에 있어서 야곱이 에서를 돌이킨 것은 40대에 가서야 돌이켰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복중에서부터 40대까지는 돌이키지 못하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역사시대를 거쳐 야곱과 야곱의 아들인 유다, 유다 아들, 이렇게 3대 만에 다말을 중심삼고 다시 돌이키려고 했던 것입니다.

이 다말이 잉태한 것도 비법적입니다. 시아버지하고 하나 되어 가지고 잉태했다구요. 이것은 뭐냐? 하나님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상징하는 입장에서 잉태한 것입니다. 다말이라는 여성은 축복받은 혈족을 무엇보다도 사랑한 것입니다. 자기 생명보다도, 자기 일신이 희생되는 한이 있더라도 축복받은 혈대를 남겨야 된다는 입장에서 이러한 행동을 해 가지고 애기를 잉태해서 낳은 것이 베레스와 세라입니다.

보게 되면 리브가의 복중에 잉태한 야곱과 에서, 또 다말의 복중에 잉태한 베레스와 세라는 똑같이 복중에서 둘이 싸웠다는 것입니다. 복중에서 싸우는 것을 보고 다말이나 리브가가 기도하는 내용도 똑같습니다. 하늘 앞에 '이 복중의 두 애가 왜 싸웁니까?' 할 때 '네 복중에는 두 나라가 있으며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 또한 똑같다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섭리적 입장에서 외적으로 점점 축소시켜 가지고 쌍태로 부터 복중까지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먼저 나온 형님인 베레스의 팔에 산모가 빨간 실로 표시를 하고 난 후에 먼저 나오려고 하는 형을 밀치고 동생 되는 세라를 먼저 나오게 함으로 말미암아 복중에서 장자를 복귀하여 나온 것입니다. 복중을 청소해 가지고 비로소 하늘 편 사람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메시아가 될 수 있는 이유

야곱이 승리한 그 판도의 외적 기준을 어머니 복중에서부터 연결시켜 가지고 내적으로 청산지었기 때문에, 유다지파를 통해 가지고 메시아가 오는 데는 유다지파의 그 시대와는 달리 세계적 판도를 갖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나라가 그 위에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 선민 된 이 유다지파는 세계적인 한 나라를 형성하는 것을 기다려 가지고, 유대교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를 편성할 수 있는 이런 국가시대를 맞아서 메시아를 보낼 것을 약속했던 것인데, 그것이 섭리사를 중심삼고 4천 년 만에 왔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복중에 잉태하게 될 때에는 이미 그러한 역사적인 혈통적 승리권을 갖춘 그 기반을 이어 나옴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너는 나와 혈연적 관계가 있다.'고 주장할 수 있는 내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예수는 비로소 역사 이래 사탄 편의 핏줄을 하늘 편으로 전환시켜 가지고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날 수 있는 제 1인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독생자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예수가 태어난 역사를 볼 때, 어떠한 성자, 성인도 이런 배후를 중심삼고 과거의 피를 맑게 해 가지고 태어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야말로 우리 피를 맑게 할 수 있는 첫 번 사람이요, 하늘의 혈통을 지상에 옮겨 가지고 다시 새로운 접붙임을 통해서 돌감람나무세계를 참감람나무세계로 만들 수 있는 장본인인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구세주가 된다는 것입니다. 구세주는 둘이 아닙니다. 하나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불교의 석가모니나 공자나 마호메트 같은 사람들은 그런 혈통적 성별의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메시아가 되는 특정적 내용이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섭리를 통해서 지금까지 쭈욱 나온 것입니다.

성혼식을 못 이뤘기에 영적 구도자의 입장에만 선 예수님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와 가지고 영육을 중심삼고 하늘의 아들로서 해와를 택하는데, 그 해와는 아무것도 몰라야 됩니다. 모르는 가운데 예수님을 따라 완전히 하나 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건 왜 그러냐? 아담을 통해서 해와가 지음받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갈비뼈를 빼서 지었다고 하지만, 아담을 본떠 가지고 지었기 때문에, 아담으로 말미암아 생겨났기 때문에 완성한 아담 대신 하늘의 장자권을 갖고 온 예수 앞에 해와가 하나의 여성으로서 예수와 완전히 일체화 되어 사랑의 인연을 만들어 가지고 혈연적 기반을 연결시켰더라면 하나님의 독생자의 혈족이 이 지상에 남았을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로마 교황청이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직계를 통해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 편 예수 일족하고 해와 일족을 볼 때, 해와 일족이 누가 되어야 되느냐? 샤가랴 가정, 세례 요한의 가정이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와 이종 사촌간으로 한 친척이었습니다. 친척권 내에서 예수와 혼인했다면 그 혈족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샤가랴도 세례 요한을 잉태할 때 벙어리가 되는 이적을 보고 자기 집에 하나님의 뜻이 연결되는 것을 알았고, 세례 요한은 광야에서 예수님에게 세례를 주면서 소개했습니다. 이같이 예수님과 세례 요한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이었다는 것입니다. 섭리적으로 볼 때 예수는 동생이 되고 세례 요한이 형님뻘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샤가랴 가정에 형님 되는 세례 요한이 동생 되는 예수앞에 완전히 굴복함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역사시대의 모든 장자권이 탕감되는 것입니다.

그랬으면 중심 종교를 대표한 유대교와 중심 국가를 대표한 이스라엘 나라권에서 이 일이 전환됨으로 말미암아 세계 어떤 국가도 이것을 당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직접 주관할 수 있는 국가 기준이 되기 때문에 이런 기준을 사탄도 반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탕감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일체 이상의 성혼식을 이루어서 혈족을 남겨야 했는데 그것을 못 남김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가서 기독교 판도를 세계의 무대까지…. 로마 국가가 반대했기 때문에 로마와 같은 세계를 치리할 수 있는 세계국가시대까지 2천 년 동안의 탕감기간을 지나서 재림시대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두고 볼 때 예수님은 영적 구도자인 것입니다. 영적 구세주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육적 구세주는 못 되었지만 영적 구세주의 입장에는 섰다는 것입니다. 영적 기준으로 볼 때 승천하여 아버지적 영을 지니고 천상에 올라간 예수님 앞에 어머니적 영을 이어받아야 할 해와가 하나 되어 일체가 되었더라면 어머니적 실체를 쓴 영이 있을 것인데, 어머니가 없기 때문에 실체 없는 성신이 지상에 오는 것입니다.

성신이 오는 이유와 해야 할 역할

성신은 물과 같기도 하고 기름과 같기도 하다고 했지만, 이 성신이 무슨 영을 상징하느냐?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창조이상적인 기준에 있어서 해와가 이렇게 완성하면 이렇게 된다고 하던 실체적 하나의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해와가 발전해 가지고 사랑이라는 기준에 일체화되었더라면 아담 해와는 체를 입은 영원한 지상세계의 부모요, 영원한 천상세계의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뭐냐? 조상이 되고 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 해와가 그 자리에 나가지 못하고 그 기준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본래 이상하였던 사랑 이상을 이룰 수 있는 기준을 하나님 편에 남기지 못함으로써 이루어야 할 본연의 이상적 영적 완성실체를 이루지 못한 존재로서 추방당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 위에 와서 사랑을 중심삼고 아버지적 아담 영을 완전히 체득해 가지고 형성할 수 있는 기준에 있지만, 사랑을 통해 아담과 해와가 하나 될 수 있는 기준에는 못 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영적 기준의 아버지를 중심삼고 천상세계에 올라갔지만, 해와적 영은 실체를 못 이룸으로 말미암아 형태 없는 어머니로 지상에 오는 것입니다.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사랑은 수직적 사랑입니다. 하나님과 아들의 자리에서 이루려고 했던 수직적 사랑을 못 이루었던 것입니다. 그 대신 영적으로 완성된 예수는 천상세계에 올라가고 성신은 지상에 내려와 가지고 수직적으로 서로 상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신자들은 반드시 정성을 들여 가지고 이 수직의 자리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 수직의 자리까지 가기 위해서는 세상의 어떤 인연, 세상의 부모라든가 친척이라든가 하는 이런 세상적 인연을 가지고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왜 그러냐? 세상에서 인연된 것은 사탄세계에서 사탄에 의해 더럽혀진 물건이 돼 있기 때문에 그것은 어느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사탄이 자기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직의 자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 사탄세계의 그 무엇보다도 귀한 것을 가지고 들어가야 됩니다. 그것이 사랑입니다.

타락된 사랑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천사장급 사랑 이상의 사랑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전부 다 생명을 부정할 수 있는 기준, 그 이상에 서는 자들만이 수직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대개 정성을 들이는 것을 보면 기도는 산상에 가서 많이 합니다. 골짜기에 가서 기도하는 사람은 없다구요. 기도하러 바닷가에 가는 사람도 없습니다. 산꼭대기 같은 높은 자리에서 하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보다 수직의 자리와 가까운 데로 가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정성을 들이는 자리에서만 신랑 신부가 만나는 것입니다. 예수가 내려오고 성신이 올라가 가지고 신랑 신부 된 영 가운데에 그 몸이 완전히 화해 가지고 하늘 뜻에 의한 하나의 실체물로서 성신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성신을 받아야만 거듭난다고 했습니다. 그 성신이 뭐냐? 어머니 신입니다. 성신을 받아 가지고 20대까지, 그가 자라서 자립할 때까지는 예수님과 성신이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보호하듯이 영계와 육계를 연결시켜 가지고 열심히 신앙하는, 영계만을 생각하는 이런 기준에서 전통적 인연을 이어받게 될 때에 그것이 영적 구원을 받는 실체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영적 중생은 홀로 생겨날 수 없습니다. 영적 부모의 사랑권 내에서 화신체와 같은 자리에 태어나는 것입니다. 태어나긴 딴 데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의 사랑권 내의 화신체와 같은 대신자가 된 그 사람들의 영은 예수와 성신을 영계에 가서 모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실체가 아니기 때문에 본래의 창조이상에는 일치가 안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2천 년 역사 동안 그렇게 해 나오면서 개인시대로부터 가정시대 ·종족·민족·국가·세계 판도까지 복귀해 나온 것입니다. 로마가 전세계를 장악해 가지고 움직이던 것과 마찬가지로 기독교문화권이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판도까지 발전해 나가지 않고는 안됩니다. 세계 판도를 움직이는 자리에서 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 몸적 기반을 찾기 위해서는 세계 판도까지 이 내적, 영적 기독교문화권은 발전해야 되는 것입니다.

재림주님은 영적 구원권과 지상 실체섭리권의 완성을 위해 오셔

유대교와 기독교가 다른 것이 뭐냐? 유대교를 중심삼고는 이스라엘 나라가 있었지만 기독교를 중심삼고는 나라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땅 위에 착지를 못 함으로 말미암아 단일민족이 되지 못하고 종합민족을 거쳐 가지고 확대되는 대로 따라 이동하면서 세계적인 발전을 해 나온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그후 2천 년 역사가 다 지나 재림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재림시대에 재림주가 이 땅 위에 오는 목적은 뭐냐? 사랑이상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이상적 표준으로 세웠던 창조원리 이상을 중심삼고 참된 사랑이상을 이루기 위해서 오는 것입니다. 그러려니 오시는 재림주가 이 땅 위에 나타나서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적 구원섭리권을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모든 종교가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실체구원권이 못 되었습니다. 왜 그러냐? 예수가 부모의 중심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모든 종교권이 그 당시의 영육을 중심삼은 교주를 모셨다 하더라도 그건 하등의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를 중심삼고, 영적인 부모를 중심삼고 일체된 그 기준만이 중심이 되기 때문에, 그 중심기준이 영적 구원섭리권 내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모 앞에 자식의 자리에 있는 모든 영계는 예수가 실체권에 못 섬으로 말미암아 영계 전체가 실체구원이 못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딴 종교권의 사람도 예수를 높은 표준으로 해 가지고 그 아래에 전부 다 영적으로 연결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재림주님은 천상세계의 영적인 권한 일체를 전수받아야

그러면 이 영적 구원섭리권이 지상의 실체섭리권과 더불어 완성을 보기 위해서는 오시는 재림주가 무엇을 해야 되느냐? 천상의 영적 구원섭리의 모든 전부를 이어받아 가지고 와야 됩니다. 섭리노정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을 중심삼고 영적 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지금까지 이루어진 영적 세계의 모든 것을 전부 다 상속해 가지고 주체성을 대신할 수 있는 승리적 패권을 받아 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어인을 받아 지상에 내려오지 않고는 하나님의 장자로서 장자권 행사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런 역사를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원리를 찾아 나왔지만 결국 맨 나중엔 뭘 해야 되느냐? 나중에는 영계의 이 모든 것을 패스해야 됩니다. 영계를 패스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영계를 잃어버리게 한 장본인이 누구냐 하면 해와예요, 해와. 해와로 말미암아 영계와 이 실체세계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반드시 어머니가 주도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곱도 어머니가 모자협조해 가지고 그랬고, 또 베레스와 다말을 보더러도 다말이 생사지권을 걸고 하늘의 혈족을 준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모자협조권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이런 원칙을 두고 볼 때에, 선생님이 이 원리의 길을 알고 나서 계속적으로 해야 할 것이 뭐냐? 천상세계의 영적인 모든 권한을 전부 전수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영계를 통하는 부인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김성도 집단이니 그런 집단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 영계를 통할 수 있는 부인이라는 것은 본처가 아닙니다. 타락한 세계가 돌아서게 될 때는 그것 가지고 돌아설 수 없습니다. 뿌리가 다른 것입니다. 이것은 타락의 뿌리이기 때문에 새로운 뿌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본연적 본처를 중심삼은 기준으로는 안되는 것입니다. 계열로 보게 되면 반드시 첩이든가 계모든가,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영적인 세계의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그냥 그대로 말만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여자들이 역사시대에 있어서 왕궁으로부터 백성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복잡한 투쟁 과정을 거쳤느냐? 그런 입장에 섰었는데, 그것을 넘어서는 단 하나의 방법은 무엇이냐? 상대적 입장에서는 이것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열적으로 서자 격에 있는 여성은 본처면 본처를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어머니와 같이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와 같이 모실 수 있는, 모녀와 같이…. 횡적으로 보면 부부의 자리에 있지만 종적으로는 모녀와 같은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처를 어머니와 같이 모실 수 있는 마음자세를 갖지 않은 사람은 하늘의 축복을 이어 줄 수 있는 자가 못 되는 것입니다.

참어머니가 나오기 전에 복귀노정에서 택함을 받은 여성들의 길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신령한 여자들의 배후를 전부 다 찾아보면 말이에요, 남편과 아들딸, 사탄 편으로부터 반드시 반대받는 것입니다. 남편이 반대했다는 건 뭐냐? 하늘 편을 대표해서 부름을 받은 그 가정은 단 하나의 가정이지만 그 가정의 가장은 역사를 대표하는 남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남편이 그 아내를 두들겨 패고, 거기에 아들딸까지 전부 다 어머니를 나쁘다고 하는 것입니다. 또 그 다음에 자기의 배다른 아들딸이 남편과 하나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가정적 핍박을 받게 되는데 그 가정적 핍박도 두 갈래예요. 남편과 아들딸의 핍박을 받아 가지고 그들을 자연 굴복시킬 수 있는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런 남이 모르는 눈물을 흘리고 남모르는 비통한 역사를 거쳐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악마는 벌써 하나님의 섭리가 여성을 통해 가지고 수습해 나온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모진 고통을 다 주는 것입니다. 칼을 들고 목을 떼려고 하는 것은 문제도 아니예요. 협박 공갈해 가지고…. 그리고 그런 은혜의 자리에 서 있는 사람은 전부 다 부부생활을 못 합니다. 부부생활을 완전히 못 하게 하니 이게 야단이에요. 그러니까 그 여인이 가는 교회의 목사를 문제삼는 거라구요. 아무개 목사한테 마음 둬 가지고 바람나서 자기하고 부부생활도 안 한다고 해 가지고…. 그렇게 되면 반드시 그건 가정 파탄은 물론이요 교회 파탄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저 놈의 목사, 아무개 마누라하고 사랑한다!' 이렇게 되니 교회 전체가 문제 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비화된 것이 교회문제가 되고, 교회는 결국 그 나라 법의 조치를 받아야 되는, 나라와 싸우는 이런 과정을 거치는 것입니다. 가는 길이 그렇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나라와 싸워서 이겼다는 조건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 반대하고 교회에서 반대하고 나라에서 반대하더라도 그 반대권 내에서 쓰러지지 않고 반대받던 처음 심정을 끝까지 가지고 나가서 승리적 기반에 서게 될 때에 하늘의 본격적인 역사를 시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노정에 있어서 여성들이 가야 할 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세상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도자들을 보면, 대개 본처의 혈육으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첩이라든가, 제2의 사랑하는 여자를 통해서 태어난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걸 볼 때 사랑의 기준이 어느 쪽이 더 높으냐 하면, 본처보다도 첩이나 제2 여성에 대한 사랑의 기준이 더 높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남편이 사랑하는 그 기준이 더 높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랑의 기준이 더 높은 이 여자를 빼앗음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를 넘어선다는 것입니다.

이런 역사가 배후에 엮어져 오기 때문에 가정에서 벌어진 그 여자의 사건이 교회 목사를 통해서 사회에 연결되고, 그것이 나중에는 나라까지 문제 되는 것입니다. 이 정수원의 할머니 김성도도 그런 경우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핍박받던 것이 교회와 목사가 핍박받게 되고, 이것이 나라의 핍박까지 받게 되니 감옥까지 연결되는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반드시 그렇게 돼 있어요.

그런 여성이 첩의 자리에 있든가 계모의 자리에 있다 하더라도 자기 본처에 대해서 종적인 어머니와 같이 섬길 줄 알아야만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계대를 이어 내려오던 모든 것이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반대한 기준은 여기서 갈라지고 선한 것만이 옮겨진다는 것입니다.

3시대의 대표인 세 여인을 지나 참어머님이 나오셔

이러한 역사이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택하는 어머니가 되기 위한 어머니의 혈대는 3대 독녀, 3대가 외동딸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아무나 어머니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섭리가 해와 역사를 중심삼은 역사시대의 모든 섭리와 연결시킨 인연을 중심삼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성도의 계대를 허호빈이 이어 놓고, 허호빈의 딸이 주님을 맞게끔 준비된 것입니다. 거기서 12제자와 같은 그런 준비를 한 것을 보면 참 신기할 정도라구요.

그런 모든 안팎을 맞추어서 주님이 와 가지고 세 여성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결혼식을 하게 되는데, 그때 세 여성은 뭐냐 하면 소생·장성·완성과 마찬가지입니다. 할머니로부터 어머니, 딸까지 3대가 하나 되었다는 것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가 연결됐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비로소 부모가 정착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도 어머니를 중심삼은 3위기대가 있는 것입니다. 종적으로 있던 3위기대가 횡적으로 전개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종적인 기준이 횡적으로 전개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와 마찬가지로 여기서 연결되어 잡아 나오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디가 중심이냐? 어머니가 중심입니다. 소생이 중심이 아니고, 장성이 중심이 아닙니다. 그러니 역사적 시대의 모든 것이 이 3단계를 거쳐야 됩니다. 이 평면적 시대의 모든 전부는 이 세번째 단계를 완성해야 완성된 단계에 서는 것입니다. 세상으로 보게 되면, 이것을 평면으로 보게 되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입니다.

여기서 이렇게 청산지은 자리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는 말이에요…. 역사시대의 어떠한 종적인 기준의 사랑의 인연을 가졌던 그 본처를 중심삼고 계열적인 첩이 있다면 이 계열적인 것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의 어떠한…. (녹음이 잠시 끊김) 본처보다도 사랑하는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감이 자기하고 첩이라는 관념으로는 생각 안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본처를 어머니와 같이 모실 수 있는 이런 계열적 길을 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이것이 수평으로 갈 수 있습니다. 부자관계가 모녀관계가 되기 때문에 수직적 기준이 횡적으로 가겠다고 하더라도 요 각도는 어디에 뜯어 맞추어도 맞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교회에 있어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비로소 이런 해와적 내적 기준을 정비해 나가면서…. 천상세계가 영계 아니예요, 영계? 지상세계 실체권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영적 실체권이 이루어질 수 있는 역사적인 모든 전부를,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전개하려면 제일 종의 종으로부터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로부터 신약시대로 발전하는 이 쪽을 반대로 해 놓았으니 전부 다 종의 종의 자리에서부터 나가야 됩니다.

선생님 앞에 서 있는 '여호와의 부인'의 증거와 주관성 전도

결국 선생님에게 있어서도 해와를 찾아야 됩니다. 해와를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령한 역사를 하는 여자가 나와야 됩니다. 어떤 여자가 나와야 되느냐? '나는 하나님의 부인이다. 여호와의 부인이다.' 할 수 있는 여자가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본래 해와가 누구냐? 아담의 부인이지만 여호와의 부인입니다. 여호와의 부인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부인이라는 것은 영적 부인을 대표한 자리입니다. 그것 알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부인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 부인이 나오는 데는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12제자와 같이 횡적인 기반을 전부 준비한 집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열 이상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그 아들딸이 직계가 아닙니다. 직계가 아니예요. 또 다른 새로운 방계적인 10수를 갖출 수 있는 환경을 중심삼고 그러한 여자를 택해 가지고 하늘은 역사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은 그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뭘 하느냐? 전부 다 하나 되어야 됩니다. 영적으로 하나 되어야 됩니다. 영적으로 하나 되어 가지고 나감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하는 것입니다. '아, 문선명이는 지금 종의 자리에서 출발한다.' 하고 하나님 앞에 있어서 영계를 대표해서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있는 지성을 다해서 모시게 된다면 자꾸 증거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 종의 자리, 양자의 자리, 서자의 자리에 올라왔다.' 하고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늘나라에서는 무슨 국장급이다, 장관급이다, 예수님과 마찬가지다, 하나님 대신이다 하는 자리까지 자꾸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예수님도 선생님 앞에 굴복하고 하나님을 대신한다는 그 말을 들어야 됩니다. 그 말을 들을 때까지는 시봉하지만, 그 말을 딱 듣고 난 다음에는 완전히 반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주관권을 해와가 전도해 버렸기 때문에 주관권을 역으로 전도해 가지고 타락한 것을 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제까지만 해도 하나님같이 모시고, 왕같이 모시고, 아들과 같은 자리, 종 같은 자리에서 모시던 사람이 하루 저녁에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보통 사람은 거기에서 다 나가떨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니까 이 할머니는 말이에요, 50대, 적어도 40살 이상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 할머니는 말이에요, 어제까지 정성스레 모시다가 하루에 뒤집어지니까 양면으로 왔다갔다 하는 것입니다. 영계에 들어가서 영계 사람도 되고 실체 사람도 되고 하는, 그 경계선에서 산다구요. 그러면 여기서 영계의 것을 전부 다 쫙 뽑아 내는 것입니다. 뽑아 놓고 실체를 굴복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일체화 되어야 되기 때문에 영적 기준이 선생님에게로 옮겨졌으니 자기 가운데 있던 영적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 되어 행동하던 그 몸뚱이도 선생님에게 옮겨진 그 기준 앞에 굴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렇게 했으면 그 할머니가 이 통일교회의 중심 할머니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못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혼란이 온다구요. 그걸 모른다구요. 이 원리를 모르면 그건 수습할 도리가 없습니다.

이러한 놀음을 해야 돼요. 3단계를 거쳐야 됩니다, 3단계. 한 사람이 잘못하게 되면 3단계를 거쳐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복잡한 사정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축복 받았다는 이 사실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모릅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영계에 들어가게 되면 이 사람들이 쭈욱 줄을 서 가지고 참소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이렇게 했어도 탈락해 가지고 이렇게 됐는데 너희들은 아무것도 안 했지 않느냐.' 하고 물어보는 것입니다. 축복이 무슨 놀음놀이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축복가정이라는 자리에 앉았다는 사실은 세상 사람들의 습관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선 안된다는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종자가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씨를 다 갈아야 됩니다. 성을 갈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남북이 통일되게 될 때는 자기 몸 마음이 완전히 죽어도 하늘나라의 어머니 아버지를 부를 수 있어야 되고, 또 의식에서 과거에 어떠한 혈연적으로 연결된 일족이나 종족, 대한민국, 혹은 교육받은 습관까지도 지워 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 연애하다가 들어왔으면 그 첫 번 연애한 사랑까지도 다 잊어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이러한 것을 중심삼고 전개해 나온 것입니다.

예수님의 영적 구원섭리 기반 인수

그러니까 어머니를 택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 참아버지의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영계에 들어가서 영계의 예수님의 영적 구원섭리의 아버지적 자리를 이어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어받는 데는 그냥 이어받을 수 없습니다. 그냥 전수하게 되면 사탄이 참소하고 영계의 모든 도주로부터 성인들이 '왜 그게 누구에게든지 다 줄 수 있습니까?' 하고 참소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서 싸워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천기(天機)가 이러이러한 것입니다. 이러지 아니면 안됩니다.' 하는 것을 중심삼고 모든 영계가 반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저 편에 있고 나 혼자 전체로부터 반대받은 것입니다. 모든 영계가 '저 도적놈!' 하면서 딱 악마, 사탄 취급을 하는 것입니다.

아담이 사탄을 만들어서 하나님 앞에 참소조건을 만든 장본인으로 났기 때문에 하늘세계에 있어서 전부 다 사탄 취급받는 길을 가야 탕감복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 알겠어요? 거기에서 싸워야 됩니다. 우주의 천리의 법도를 중심삼고 이렇게 이렇게 되어지지 않으면 안된다는 걸 지금까지 누구도 몰랐습니다. 그 길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공자도 모르고 석가도 몰랐다구요. 그런데 비로소 선생님이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모르던 것을 들어 가지고 혼자서 알 게 뭐예요? 그러니 끝까지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계가 혼란이 벌어지게 되었기 때문에 40일 간 그런 과정을 거쳐서 하늘이 판정을 내리는 것입니다. '너희들보다 문 아무개의 주장이 옳다!' 하고 판정된 거기서부터 모든 전부가 전수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성혼식을 맞기 전의 탕감복귀 과정

이렇게 영적 세계를 전수해 가지고 지상세계에 내려와서 싸워야 되는 것입니다. 싸우려니까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예수가 지상에서 성혼식을 못 했으니 선생님이 성혼식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방 직후 7년, 7년 해서 만 14년을 지내고서 성혼식을 한 것입니다. 이것은 뭐냐? 소생 구약시대, 장성 신약시대의 기준을 넘어 가지고, 아담 해와가 장성기 완성급에서 결혼하였으니 소생 장성의 각 7년 기간을 넘어가 가지고 완성 소생급을 연결시킬 수 있는 자리에 나가야 됩니다. 국가 기준을 넘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를 넘지 못한 이 기준을 넘었다는 조건을 세우고 나서야 성혼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4년까지는 갖은 고통을 받게 되는 거예요. 한국에서 법정투쟁을 하고 감옥을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성혼식 전날까지 그 놀음을 했다구요. 참 무서운 것이 탕감법입니다. 그 탕감법을 맞추기 위해서 예수가 12제자에 의해 반대받던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을 믿던 열두 사람이 성혼식 전날까지도 통일교회를 없애야 된다고 반대하고 참소해서…. 탕감복귀를 위해서는 이런 반대받는 과정을 거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국가 전체가 잡아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성혼식 이후의 어머님 해방기간 7년

그런 와중에서 싸우면서 요걸 가누어야 되는 것입니다. 역사적 주인이 되려니 역사적 판도를 갖춰야 돼요. 조상이니까 그러지 못하면 역사적 주인이 못 됩니다. 그래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그러려니까 구약시대, 신약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 가정, 노아 가정, 야곱 가정을 대표한 36가정을 중심삼고 72문도, 72가정을 세워야 돼요. 72가정은 36가정의 두 배예요. 아들딸,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72수입니다. 72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12지파의 10단계를 넘어가니 120수를 중심삼은 120가정입니다. 이것은 세계적 종주국가가 되기 때문에 조상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이 세 기준을 중심삼고 그 다음 이 세계를 치리하기 위해서는 430가정이 나오는 것입니다. 4300년에 430쌍을 맞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역사와 더불어 수와…. 탕감은 그렇잖아요? 탕감하는 데는 때가 있고, 조건물이 있고, 그 다음엔 사람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해, 4300년에 430수를 중심삼고, 430쌍의 사람을 중심삼고 결혼하는 이것이 제물입니다. 인간이 악마와 사랑을 잘못해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가 이루어진 것을 430쌍의 축복받은 가정이 제물이 되어 가지고 하늘과 일치됨으로써 430씨족이 들어올 수 있는 문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그 다음엔 777쌍, 이것은 세계적입니다. 이렇게 전부 다 확대해 가지고 하늘 종족 편성을 지금까지 쭈욱 해 나온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상에 와 가지고 어머님을 모시고, 해방 후 14년 이후에 성혼식을 했으면 그 다음엔 어머님의 해방 기간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7년노정입니다. 그 안에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과 하나님의 날을 제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7년노정 가운데 어머니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십자가의 길을 지게 되는 것을 심정적인 기준에서 불평하면 안됩니다. 어머니를 중심삼고 동서남북 12여성이 갈 수 있는 진주문이 있는데, 그 진주문이 무슨 문이냐? 사랑의 문입니다. 진정으로 하늘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그 문을 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사랑을 하는 사람은 통하지 못합니다. 그건 지옥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자신이 수많은 여성들의 역사시대에 저끄러진 모든 것을 짊어지고 나갈 때에 그 십자가 진 것을 원망해서는 안됩니다. 감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어려운 그 모든 사정…. 뭐, 선생님이 없으면 어머니도 못 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전부 다 보호하는 거예요. 옛날에 해와를 보호해야 할 아담이 그렇게 못 했거든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모든 것을 알기 때문에 어머니를 모셔 가지고 7년 간 갖은 곡절을 거치는 것입니다. 성혼식 전에 할머니·어머니·딸, 3대가 하나 되어 가지고 서로 '우리집에 참아버님 모셔 가겠다.'고 하면서 역사에 없는 바람이 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열두 살 이상의 연령부터 80세까지의 여자들은 전부가 선생님을 남편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거 결사적이라구요. 눈이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에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를 모셔다 놓으면 잡아죽이는 거예요. 약을 먹이고…. 자기도 모르게 넣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정비할 때까지 3년 동안을 집에 모시지 않고 딴 집에 모셔 놓고, 이것을 다 정비해 놓고 모셔야 되었던 것입니다. 성진이는 그런 것 다 모르지. 어머니하고 같이 살 수 없습니다. 아들딸이 부모와 함께 살 수 없는 것입니다. 이 탕감적 노정은, 어머니가 넘어야 되는 고개를 다 넘어 가지고야 비로소 아들딸을 전부 다 수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복잡한 환경을 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일들을 생각할 때 선생님의 일대에 이런 것을 다 해냈다는 사실은 선생님이 대담하고 모험으로 생명을 바쳐서 해 나왔기 때문입니다. 마치 투기꾼들이 도박장에 가서 한 번에 자기 재산 전부를 거는 것과 같은 심보를 가지고 들이 대고 했기 때문에 이것을 해 나왔지, 어물어물했다간 어림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3대가 아니라 70대가 걸려도 안되는 일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참부모를 모시고 축복 받았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이래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해방 후에 선생님이 1차 7년노정, 2차 7년노정을 넘어서면서 부모를 모셔 놓았어요. 그 다음에 어머니 해방까지, 이것이 3차 7년노정입니다. 그렇게 연결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래서 3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그것이 국가적 기준에서 어머니 해방과 더불어 1978년에 이 기반을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이 복을 축복가정 앞에 넘겨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늘땅의 승리적 패권을, 참부모님이 자리잡은 이것을 전부 다 축복받은 가정 앞에 넘겨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축복받은 가정이 복을 이어받는 그 자리가 어디냐? 일선지입니다, 일선지. 알겠어요? 축복을 이어받는 데가 어디라구요? 「일선지입니다.」사탄이 반대하는 일선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978년 이후에 3년노정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세계적 조건인 777가정까지 동원했던 것입니다. 세계적 문을 열기 위해서는 이들을 동원해야 돼요. 동원시켜서 이것을 넘어선 1971년부터 1972년을 거쳐 3년 반 기간을 중심삼고 이제는 국가 앞에 부모님이 갖춘 복을 통일가에 다 전수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국가를 넘어서 세계적 복을 전수해야 할 실전도상을 향해서 가야 되는 것입니다.

1972년에 가 가지고…. 여기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뭐냐? 지금까지 한국의 전 기독교가 우리 통일교회를 극성맞게 반대했습니다. 국가적 차원에서 반대한 이것을 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직접 싸우지 않고 벗어나는 길은 세계적 기독교 판도에 가 가지고 환영받으면 됩니다. 그러면 이 국가시대를 넘어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국가적 시대에 기독교가 죄진 것을 세계적 기독교 판도에서 환영받으면 국가적 시대에서 기독교가 지은 죄를 용서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국가적 싸움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적 싸움에서도 핍박을 받아야 됩니다. 이 핍박받는 것은 핍박하는 자가 자기들의 소유권을 전수해 주는 제2 방편이 되는 것입니다. 소유권 전수방식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가 가지고, 1971년 12월 18일에 미국 들어갔지요? 그때 리틀엔젤스 공연할 때로구만. 그때를 중심삼고 전 미국을 순방하며 강연을 하면서 본격적인 싸움을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1974년에 영주권을 받은 것입니다. 이것이 뭐냐? 축복받고 만 14년이 되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14년 기간의 노정을 거친 후에 본격적인 활동을 한 것은 1974년입니다. 미국 전역에 문제를 일으키고 다닌 것은 1974년입니다. 이러한 탕감의 길을 걸었습니다.

1974년 맨 처음에 왔을 때는 기독교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그걸 몰라서 그렇지…. 처음에는 기독교로부터 환영을 받았는데, 미국의 기독교가 문총재를 환영하니까 지금까지 한국에서 사탄들이 써 먹던 그 재료들을 미국에 퍼부은 것입니다. 그 반대받던 재료들을 미국의 언론계 원수들이 발표해 버리니 그때부터 반대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전 1971년부터 1974년까지 3년 동안은, 연수는 3년인데 한 2년 8개월 기간에는 미국에서 완전히 환영받은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그런 악선전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가는 곳곳마다 환영받았던 것입니다.

국가와 하나 되는 기준을 세우심

이럼으로 말미암아 기독교 전체의 환영을 받아 가지고 1974년 크리스마스 전날, 1975년이 되기 전에 일본에 가서 그때는 정보부 차장이구만. 정보부 차장을 잡아온 것입니다. 이것이 노지마 사건입니다. 요전에 신문에 났지요? 이게 돌아가기 위해서는 나라가 내 편에 하나 됐다는 기준을 세우지 않고는 못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때 최창림이가 수고했지. 어떡하든 잡아오는 거예요. 잡아다가 축복을 해 줌으로 말미암아 정보부 차장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기성교회하고 싸운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그때 얼마나 악한지 소리 안 나는 총 있으면 전부 다 쏴 죽이고 싶은 그런 심정이거든요. 딱 그때예요. 그런 삼각지대가 생겨나는 때에 딱 요것을 맞추기 위해서 정보부 차장을 잡아 가지고서는, 그 차장을 결혼시키기 위해서 미리부터 쭈욱 교섭해 나와 가지고 교포하고 결혼할 수 있는 승인을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거예요. 그러니 대통령이 걸려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래 놓고 정보부 차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하고 하나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대한민국하고 통일교회하고 하나 되고, 그 다음에 대한민국하고 미국만 하나 만들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선생님과 완전히 하나 되었으면 안 죽었습니다. 박정희가 3대 대통령이지요? 이박사, 그 다음에 장 면, 그 다음에 박순천. 박순천이는 여자지요? 여자당이에요. 이박사는 아담당이고, 민주당은 여자당이고, 이 박정희당은 군대당입니다. 그러니까 여자 남자가 반대했던 것입니다. 반대하는 그 여자 남자를 전부 내가 후원해 준 것입니다. 박정희도 그래요. 박정희도 내가 다 살려 주고 그런 거예요. 그런 걸 모르고 있어요. 모르니까 걸려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통(全統;대한민국 제5공화국의 전두환 대통령을 세상조로 칭하던 말)도 그래요. 그 전통이라는 말이, 원래 그 전대통령은 하늘나라의 전통(傳統)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전통! (웃음) 그 사람, 전부 다…. 보희 알지? 「예.」보따리 가지고 가서 끌어낸 것 아니야? 그렇지? 「예.」내가 말하지 않았으면 대통령 못 되었습니다. 내가 끌어낸 거예요. 비용도 없는 것을 전부 다 도와 줘 가지고….

이런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책임진 사람은 고달픈 것입니다. 남이 모르는 뒷처리까지도 정비해야 되는 거예요. 뒷방이 걸려 놓으면 앞으로 때가 되었을 때 뒷방 처리를 한꺼번에 못 합니다. 일선이 같아야 됩니다. 하나는 뒷방에서 처리하고 하나는 떨어질 수 없습니다. 같이 나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언제나 선두에서 해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중에는 어디 가서 통일교회 교인이란 걸 부끄러워 가지고 감추고 말 못한 사실이 많지요? 선생님이 그래 가지고는 절대 안된다는 것입니다. 창조는 전부 다 하나님이 앞장서 가지고 해 나온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도 앞장서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육신 쓴 사람으로 와야 된다는 선포

이래 가지고 어머님을 모심으로 말미암아 나라를 중심삼고 예수님이 실패했던 모든 것을 극복해 넘어서는 것입니다. 주님이 이 지상에 와 가지고 영적 구원섭리의 뜻을 이어받기 위한 과정에서 한국 기독교 앞에 주님이 실체로 와야 된다는 얘기를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영적 구원섭리를 상속받는 데 있어서 실체적 기반이 없으면 상속받을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주님이 사람으로 와야 된다는 것을 정면에 내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렇게 하지 않고 통일교회가 요즘에 와서야 '주님이 사람으로 온다.' 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통일교회가 얼마나 발전했겠어요? 기독교를 다 통째로 삼켜 버렸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원리가 아닙니다. 몸 마음은 하나입니다. 이 영(靈)이 서기 위해서는 몸뚱이가 있어야 되고, 몸뚱이가 서기 위해서는 영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한자리에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똑똑한 선생님도 할 수 없이 통일교회를 앞세우고 `주님은 사람으로 오신다.'고 한 것입니다. 사람으로 온다고 하는 바람에 욕 먹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사람으로 온다는 말만 딱 감춰 놓았으면 기독교는 순식간에 말려 넘어갔을 거예요. 그것이 왜 안되느냐? 영육의 일체는 한 선에서….

이런 것 전부 다 원리에는 안 나와 있습니다. 지금도 물어 올 거예요. 왜 그걸 발표해 가지고…. 그러니까 사사까와 영감이 '아이고 문선생, 지혜로운 줄 알았는데 지혜 없는 것 같소. 기독교란 말은 빼고 그저 통일교라고 했으면 될 텐데.' 하더라구요. 기독교의 재림론은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재림주라는 말을 어떻게 하느냐는 거예요. 그것 다 모르니까 그러는 거예요. 할 수 없이 울며 겨자 먹기로라도 이것을 들고 나오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실체로 온다는 이것 때문에 가정에서 맞고 교회에서 맞고 사회에서 맞는 것입니다. 이것은 앞에서도 말했지만, 계열적인 그 여자들이 극성맞게 따라오다가 영감한테 맞고 교회에서 맞고 나라에 맞는 것과 딱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재림주가 실체로 온다는 내용만 아니었다면 집에서 반대받을 필요도 없고, 교회에서 반대받을 필요도 없고, 나라의 반대를 받을 필요도 없고, 세계의 반대를 받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실체로 오신 참부모님이란 말이 얼마나 귀한지를 알아야 됩니다. 그 이름이 오늘날 여기 있기 위해서 수천 수만 곡절의 사연, 핍박의 채찍을 거치면서 쓰러지지 않고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러한 선생님 앞에…. 여러분들이 앞으로 원리원칙에 어긋나면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자, 이렇게 탕감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3차 7년노정을 만들어 놓고 쭈욱 나와 가지고, 이것을 1981년까지 다 끝냈습니다. 3차 7년노정은 뭐냐? 미국 조야에 있어서의 기독교나 미국 나라가 나한테 지는 자리에 섰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유세계들이 전부 다 부활되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내가 어디 가든지 대중집회에 있어서 아무리 큰 장소라도 초만원을 이루지 않은 데가 없었습니다. 이래 가지고 태풍을 일으킨 것입니다. 3년 반 동안 미국을 벌커덕 뒤집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미국 교회에서….

그들에게 가르쳐 준 내용이 뭐냐? '주님은 구름 타고 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온다!' 이래 놓으니 얼마나 야단이 벌어졌겠어요? (웃음) 이건 정면도전이지요. 미국의 반대를 받으면서 그렇게 해 나온 것입니다. 이러면서 3차 7년노정을 1976년까지 다 끝냈던 것입니다. 4년을 단축시킨 것입니다. 이걸 연장하면 큰일나는 거예요. 이것을 4년 단축시켰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아벨로서 가인 격인 기독교를 사랑해야

그래서 지금까지 흘러오는 역사적인 모든 섭리사가 사실 나와는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참부모와 상관이 없는 것인데, 참부모의 근본 될 수 있는 아들, 아담이 타락했기 때문에 핏줄은 아담의 핏줄을 이어받은 것이지요. 그렇지요? 사랑의 기원은 사탄이로부터 시작하여 거기서 타락해 가지고 핏줄을 이었지만 결국은 아담 피를 받은 것이거든요. 그러니 아담 피를 받은 서자와 같은 입장이 돼 있다구요. 본래는 본처의 자식이 서자와 마찬가지로 돼 있는 것입니다. 아까 해와가 서자 자리에서 본처를 사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통일교회도 이와 같은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본처의 아들과 같은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이들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아벨이 왜 가인을 사랑해야 하느냐 하는 문제, 이제 알겠어요?

해와가 본처를 부모 이상, 자기 이상 사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축복받을 수 있는 이런 기성교회 앞에 통일교회는 영적인 기준과 실체 기준에서 아벨적 자리에 서 있음으로 말미암아, 2차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기독교 신자들을, 본처와 같은 입장의 이 사람들을 자기 부모보다도, 자기 자식보다도 더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말들은 원리 말씀에는 없습니다. 그렇게 해야 이론적인 기준에 딱 맞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왜 아벨이 가인을 사랑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근본 이치가 여기에 있습니다. 혈족을 빼앗아 전수받을 때 전부 다…. 혈통이 전환되게 된다면 그렇잖아요? 여자가 박씨 집에 시집가게 되면 김씨였든 무슨 씨든 박씨가 되거든요. 그렇지요? 그거 왜 그래요? 왜 박씨가 돼요? 혈통을 연결시키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되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한국에서 3차 7년노정 위에 이것을 단축시켰습니다. 역사적인 모든 전부를 걸고 사탄이 문총재와 문총재의 가정을 중심삼고 총공격해 가지고 사탄이 졌습니다. 졌는데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통일교회 역사가 여기 따라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통일 식구의 잘못을 선생님과 그 가정이 책임져야 했다

오늘 이 흥진군에 대한 것을 알아야 됩니다. 기독교까지의 외적인 섭리사를 탕감하는 데는 선생님이 수난을 받지만, 이것을 탕감하는 과정에 있어서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가정들이 범죄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40년 역사 과정에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범죄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따라왔다는 것입니다.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777가정, 1800가정, 6000가정, 이 널린 모든 가정들이 부모님이 가는 전통의 길을 따르지 않고 제멋대로 했다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책임져야 되느냐? 아들딸이 잘못한 것을 하나님이 책임졌던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책임져야 되고, 선생님의 가정이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3차 7년노정을 넘고 나서는 선생님의 가정에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가정들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사탄은 누구를 공격하느냐? 맏아들, 맏딸입니다. 맏딸부터 공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진이가 밥을 안 먹어 가지고 갈비씨가 되어 죽게 되어 할 수 없이 미국으로 데려 간 것입니다. 원래 데려가는 게 아니라구요. 고등학교까지 여기서 있었으면 이런 피해가 안 났습니다. 효진이나 예진이가 맞지 않았을 것입니다, 여기서 공부했으면. 선생님이 홀로 했다면 미국의 1세들은 날 참소할 수 있지만, 2세들이 참소할 기준은 없거든요. 그런데 2세까지 데려다 놓으니까 이 2세들이 잘못한 십자가까지 누가 책임져야 되느냐 하면 선생님의 가정이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들어온 모든 사람들이 잘못한 것을 문선생이 잘못해서 그렇게 된 것으로 전부 다 뒤집어씌웠습니다. 보라구요. 배리타운의 철로에서 통일교회 믿다가 죽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거 자기가 잘못해서 죽었는데 그걸 전부 다 문총재가 잡아다 죽였다는 거예요. 또 우리 통일교회 식구가 어디 가다가 무슨 자동차 사고가 생겨도 통일교회 사람이 탔기 때문에 사고가 생겼다는 거예요. 그래 놓고 손해배상을 물어 달라고 하는 거예요.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잘못하면 전부 다 선생님에게 뒤집어씌우는 것입니다.

세상에도 그렇잖아요? 자식들이 잘못하면 그걸 부모가 전부 뒤집어쓰잖아요? 아무리 사대부의 명문가라 하더라도 불한당 같은 자식이 나와 가지고 그 나라로부터 규탄을 받게 되면 그 집안은 전부 다 흘러가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까 신약, 구약시대의 역사와 더불어 성약시대를 중심하고 40여년의 역사까지 첨부해서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과 선생님의 가정이 있으니까…. 만약에 2세가 미국에 안 가고 여기 한국에 있었으면 걸리지 않는 거예요. 어머니는 그거 다 모르지요. 당장에 죽게 되었다고 해서, 아버지 어머니도 없는 데서 혼자 죽게 되었으니 그걸 내버려 둘 수 없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유대교와 기독교가 잘못한 것을 총탕감해 나와 가지고 통일교회의 잘못까지 탕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축복가정 가운데에서 세 가정이 선생님 가정의 2세를 책임져야 했습니다. 첫째 아들은 원필이가 책임지고, 둘째 아들은 효원이가 책임지고, 셋째 아들 효진이는 영휘가 책임져야 되었는데 다 책임 못 했습니다. 자기 아들딸 이상 사랑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다 그러질 못했다는 것입니다. 어째서 이 세 가정의 아들딸과 선생님의 일족과 결혼을 안 해 주었는지 이제는 알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제는 알 거라구요. 원필이 집과 한 것은 그전에 했던 것입니다.

선생님 가문에서 언제나 둘째가 탕감길을 갔다

그런 문제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잘못하게 될 때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문제까지 선생님이 책임지고 선생님의 가정이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미 구약시대를 중심삼고 승리했고, 이 땅 위에서 승리할 수 있는 모든 패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들딸들은 모른다구요. 그러니 사탄이 아담 해와를 공격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모르는 아들딸들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예진이로부터 효진이, 그 다음에 인진이로부터 둘째 아들인 흥진이까지 2대예요. 사탄이 제일 노리는 것이 둘째 아들입니다.

내가 효진이보고 얘기하기를 '네가 그렇게 하다간 차 사고 난다!'고 몇 번이나 말했다구요. 몇 번 죽을 뻔했지. 벤츠 타고 가다가 버스 옆으로 들어가 가지고 뚜껑이 막 열리고 그런 가운데서 살아난 것입니다. 몇 번씩 죽을 뻔한 것입니다. 흥진이 그렇게 되기 전날 자기가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나는 것이 눈에 보이더라는 보고도 내가 들었지만 말이에요. 그런 때입니다. 사탄의 총공격시대예요. 우리 인진이도 학교를 가는데 자기가 왜 배리타운으로 차를 몰고 왔는지 몰랐다는 거예요. 모르고 배리타운에 왔다는 것입니다. 그게 다 중간 입장에서 사탄으로부터 총공격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 집안에도 그렇습니다. 우리 집안에도 둘째가 언제나 문제예요. 내가 둘째인데, 나 한 사람을 내기 위해서 할아버지 시대부터 둘째는 빨리 죽었습니다. 객사했어요. 저 문사장 할아버지가 그렇게 빨리 죽었거든요. 또 그 다음의 둘째들은 잘난 사람이 없습니다. 병신 아니면 전부 다 객사했습니다. 저 성균이 사촌 익균이 아버지도 둘째지? 「예.」용선이 아버지가 둘째거든요. 전부 다 객사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똑똑한 사람 공부시키면 일찍 죽는다고 해 가지고 학교를 안 보낸 것입니다. 우리 문중에서 최고인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 그랬던 거지요.

영적으로 보게 되면 사탄이 제일 노리는 것이 둘째이기 때문에 이걸 노리고 기미년에 7년 동안 흉년이 든 것이라든가, 이런 문제가 벌어진 것입니다. 선생님이 40세 될 때까지 세계의 복잡다단한 역사가 들끓는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40대 된 것이 1960년입니다. 1960년을 역사시대의 전환기라고 했는데, 그것은 성혼식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라는 것을 다 모르지요.

이런 등등을 볼 때에 1980년대에 소생·장성·완성 3차 7년노정을 전부 다 거쳤는데도 불구하고, 세계의 환영을 받고 이래야 할 텐데 왜 선생님의 가정이 문제가 됐느냐? 여러분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은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가정들이 지은 죄까지 벗겨 주기 위함입니다. 그것까지 선생님이 십자가를 지고 탕감하는 과정에 서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이름으로 해방의 자리에 서기 위해 댄버리도 간 것입니다.

흥진님의 값진 희생과 그 배후

흥진이를 영계에 안 보냈으면 모르지만, 영계에 갔기 때문에 전부 다 거기에 걸려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 흥진군이 아버지를 참 특별히 생각했다구요. 아버지 보안 문제에 대해서는 참 특별했어요. 둘째 아들이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그러는 것입니다. 이스트 가든에서 가드(guard)들이 지키고 있는데 2세들을 한 파트로 만들어 가지고 습격하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얼마나 잘 지키나보자!' 하고 감쪽같이. 이래 가지고 문제도 일으키고, 그렇게 아버지에 대해서 특별히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공산당 앞에서 싸운다는 걸 알거든요. 자기들이 학교에 가서 레버런 문의 아들이라고 전부 다 반대받고 이런 걸 보게 될 때 백인들이 얼마만큼 아버지를 미워한다는 걸 다 아는 것입니다.

효진이도 해클리 학교에서 비 비(BB)총 쏜 일, 그것도 사실은 자기가 안 쐈는데도 남이 쏜 걸 대신 자기가 책임져 가지고 걸려들어 가서 퇴학도 맞고 그랬다구요. 학교에 가면 아이들이 반대하고 그러니까 주먹 아니면 안되겠다 해서 정도술도 배우고 그런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학교에서 '효진 문' 하게 되면 주먹이 무서워서 큰놈들도 꼼짝못했다구요. 환경이 그러니 좋은 걸 뭘 할 수 있어요? 제멋대로 생활하게 되고 그러지.

또 아버지 어머니에 대해서는 보기 싫은 통일교회 36가정의 어머니 아버지지, 자기 어머니 아버지라고 생각 안 했다는 것입니다. 36가정을 보면 잘난 녀석 있어요? 그런데 밤낮 36가정하고만 이마를 맞대고 세월을 보내면서 자기들은 뒷방 처리하고, 명절이 되어서 언제 한번 식당에서 같이 밥 먹고 싶어도 언제나 뒷방으로 가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 저런 외로움 때문에 그런 모든 문제도 제기되는 것입니다. 그게 다 자기 마음이 아니예요. 예진이, 효진이, 인진이, 흥진이, 요 2대를 중심삼고 사탄이 공격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흥진이가 갔습니다.

흥진이가 가기 전에 무엇을 했는지 이것을 종합해야 됩니다. 그냥 가면 그건 개죽음입니다. 역사가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사탄이가 흥진이를 건드렸다는 것을 내가 압니다. 그거 틀림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 말한 것 알겠지요?「예.」

이것을 모르면, 어떻게 해서 흥진이가 오늘 이와 같이 예수님 앞에 서 가지고 영계에서 행동할 수 있느냐 하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느냐는 거예요. '애승일이고 뭣이고 문총재가 다 지은 말이지.' 이렇게 말할 수 있거든요. 그러나 지금 말 들어 보니….

통일교회가 잘못한 모든 전부가 선생님과 선생님 가정에 씌워져 있으니 이것을 벗어야 되는데 이걸 벗으려니까 반드시 탕감을 치러야 되는 것입니다. 탕감법에는 용서가 없습니다. 그것을 선생님이 대신해 줄 수 없습니다. 2세들이기 때문에 1세가 대신할 수 없어요. 2세는 가인 아벨이 하나 되어 직접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옛날엔 종적인 가인 아벨로 되어 있었지만 이젠 횡적인 가인 아벨이기 때문에 선생님의 가정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기준에서 사탄이가 공격한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둘째 번을 노린 것입니다.

그때에 선생님이 한국에 들어와서 승공대회를 하는데 맨 나중에 남은 것이 광주였어요. 그때 영통하는 사람들은 선생님보고 광주에는 가지 말라고 했었습니다. 공산당들이 전부 모여 가지고 문총재를 코너에 몰아 넣고 한꺼번에 잡으려고 하니 가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지 말라고 한다고 안 가요? 공적인 사람은 생명을 내놓고 다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늘이 역사를 한 거라구요. 앉았던 사람이 일어설 수 없을 만큼 초만원이 된 것입니다. 그게 보호받을 수 있는 길이라구요.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때 문제가 많았지요. 그런데 바로 그 시간에, 그 시간에 사고가 난 것입니다.

통일식을 통한 영인들과 예수님의 해원성사

흥진이가 떠나기 전에 이걸 전부 다 수습해 줘야 됩니다. 아버지로서 수습해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아들이 지은 십자가를 하나님이 수습해 나왔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걸 전부 다 수습하여 통일식(統一式)을 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식. 지금 아들이 죽는다고 하는데 세상에 뭐, 옆에 있는 아들딸들은 울고불고 야단하지만, 통일식을 해 주는 것입니다.

통일식을 해 주는데 어떻게 하느냐? 아무거나 잡고 식을 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생식기를 잡고 식을 해 주는 것입니다. 사랑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가는 아들 앞에 사랑의 통일식을 해 줘야 예수님과 직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도 그거 다 모를 거라구요. 그렇게 죽어 가는 환경에서 통일식을 해 줌으로 말미암아 악마들이 바라보는 입장의 모든 전부를 넘는 것입니다. 우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아들이 죽는 게 문제 아니고 우는 것이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그걸 모르고 옆에서는 뭐, 효진이도 하나님이 사랑하는데 왜 흥진이가 그렇게 죽었느냐고 투덜투덜 불평하고…. 그거 생각 나? (웃으심) 그런 판국이예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가정이 이게 뭐냐고, 전부 다 원망하는 그런 판국 가운데서 그것을 다 물리치고 아버지로서 아들의 갈 길을 수습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 신약시대로부터 이분되어 가지고 통일교회까지 두 패가 되어 싸우던 이것이 참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과 부모로 말미암아 하나 되고, 부모와 아들이 하나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딱 걸고서 이 아들이 이 땅 위에서…. 예수님의 소원이 뭐냐? 참부모의 품에서 사랑을 느끼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부모, 참부모의 품에서 자라 오지 못한 예수님의 한을 연결시켜야 됩니다.

예수를 부모님의 가정에 심정적으로 묶어 줌으로 말미암아 출가해서 30세까지 불쌍하게 자랐던 모든 한을 풀어 줘야 되는 것입니다. 한을 풀어 주는 데는 어떻게 하느냐? 예수님 대신 흥진이가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10대, 20대의 환경을 중심삼고 청춘시대를 연결시켜 줘야 되는 것입니다. 10대하고 20대하고 연결해 가지고 통일식을 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완전히 예수를 해원성사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에서와 야곱이 40세에 탕감되었지만 근본에 들어가 가지고 탕감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30세에 죽었지만 그의 소원은 뭐냐? 본연적 참부모의 가정에서 태어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흥진이가 얼마나 부러웠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의 가정에서 태어난 2세를 중심삼고 전부 다 묶어 주는 것입니다. 묶어 줌으로 말미암아….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기 전에 갔던 천상세계의 영들은 예수와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참부모의 가정에 흥진이가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탕감한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왜냐 하면 1983년에 이미 참부모는 지상에 국가적 기준과 세계적 기준을 탕감한 기준에 서 있기 때문에 세계적 승리 판도의 자리에 선 부모님인 것입니다. 거기에서 자란 그런 아들을 보냄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에 참부모의 가정과 인연 맺지 못했던 모든 이들을 비로소 예수님과 흥진군을 연결시켜 가지고 묶어 놓음으로써, 통일을 해 놓음으로써 이들은 부모님의 가정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상재림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흥진군의 이 애승일을 축복하면서 120개 국가에 왕권 군림을 선포한 것입니다. 그런 것 듣고도 다 잊어버렸을 거라구요. 지금 선생님이 기도한 한 대목이 그것입니다. 제일 나중에 기도하는 것이 흥진군을 중심삼고 120개 국가의 왕권 동원입니다. 선생님이 기도하는 공식적인 기도 내용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그 후로부터 세상은 급변해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이 8년 동안에 통일교회가 얼마나 변했는지 모릅니다.

이래 가지고 천상세계의 영적 구원권과 실체 구원권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지상세계의 모든 탕감 고개를 넘고 부모님이 부모로서 이룬 승리적 판도 위에, 통일교회의 탕감 조건을 대신해서 이걸 묶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가 고개를 넘어 가게 될 때는 영계도 함께 고개를 넘어가는 것입니다. 요전에 31회 자녀의 날에 축복해 줌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넘어가는 것입니다.

동원 명령에는 모두 응하여 충성의 조건을 세워야

장자권인 영계가 지금까지는 차자권 되는 지상세계를 이용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왜냐? 아벨이 가인을 위해 사랑해야 될 입장에 있고 희생해야 될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아벨이 이용 당하는 입장에 서 있으니 영계가 지상세계를 이용해 나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영계와 육계의 실체를 중심삼고 볼 때 흥진군과 예수가 하나 되었고, 지상세계의 통일교회 패들도 지금까지는 잘못했던 패들도 때가 가까워 오니 이제는 곁길로 가라고 해도 안 가는 것입니다. 이번에 동원 명령을 했을 때도 전부 다 동원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왜? 때가 당장 눈 앞에 왔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전체를 동원하게 되면 과거에 지은 자기들의 잘못을 용서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나라가 통일되게 될 때는 용서가 없습니다. 남북이 통일되면 용서가 없습니다. 그때는 법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전체를 무자비하게 내모는 것입니다. 무자비하게 내몰므로 말미암아 그들이 자기가 지은 죄를 회개하고 몇 십 배 충성했다는 조건을 세우게 됨으로써 앞으로 남북통일의 해방의 날과 더불어 특사가 내려지게 되면 과거의 모든 것을 전부 다 용서받을 수 있는 날이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앞으로 이 나라가 통일된 다음에 이 축복받은 간나 자식들이 타락하게 되면, 뭐라고 할까, 저 제철공장 용광로에 광석 집어 넣듯이 해서 씨도 보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러지 않고는 이 세상에서 성 해방이라는 이것을 수정할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너희 교회에서도 그러지 않느냐?' 하고 사탄이 참소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참소하는 것입니다. 성인들이 참소하는 것입니다. 그런 무서운 때가 온다는 걸 알아야 돼요. 최일선에서 네가 죽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는 양자택일의 생사지권을 결정해야 되는 이런 때가 온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애승일. 승화식. 원전이란 말의 진정한 의미

오늘 이 애승일을 중심삼고…. 내가 흥진군에게 그런 축복을 해 놓고 양심에 가책되는 것이 뭐냐 하면, 현지답사예요. 흥진이가 자기가 살려고 하다가 죽었느냐, 다른 사람을 위해서 죽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가 보고 고마운 것이, 흥진이가 죽은 것은 지생련이의 두 아들을 살리기 위해서였던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차를 바른쪽으로 꺾을 필요가 없었어요. 왼쪽으로 꺾었으면 흥진이는 그냥 살 수 있었어요. 거기를 가 보고 내가 참 고맙게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 내가 너를 위해 통일식을 해 줘 가지고 하늘 앞에, 십자가에 희생한 그 장본인인 예수님 앞에 보내는데 이러한 모든 면에 있어서 내 양심에 가책이 안되겠다.' 한 것입니다.

거기를 가 보고 내가 그 자리에서 '흥진이가 감으로써 영인세계에서 지상세계에 접근할 수 있는 하나의 교량을 놓게 되었으니 이것은 지상세계에게도 혜택이요, 천상세계도 혜택인 것이다. 그것이 공적인 가정, 참부모의 아들딸들이 남기고 가야 할 길이다.' 이렇게 기도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8년이 되었습니다.

애승일(愛勝日)이란 말이 무슨 말이냐?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흥진이가 돌아간 이후부터 떠나 보낼 때까지 눈물을 한 방울도 안 흘렸습니다. 사망권을 이겨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가지고 사망을 이겼다는 이런 팻말을 세우지 않고는 승화식(昇華式)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승화식이란 말은 흥진군으로부터 나왔지요?「예.」그렇지요? 그 애승일이라는 것의 그 애승이 뭐냐? 사망을 이기는 것입니다. 남들 같으면 어머니도 몸부림을 치고 배밀이하며 통곡할 수 있는 일이지만, 어머니가 눈물 흘리면 안되는 것입니다. 3일 이내에 이 식을 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사망을 이겼노라고 선포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는 승화식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망을 넘어 기쁨을 향해서 가는 거예요. 승화식을 거쳐가는 사람들은 영계의 모든 골짜기를 휘익 넘어가는 것입니다. 물론 그렇지 못한 녀석들은 가 가지고 중간에 머물지만 말이에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승화식이란 것은 흥진군으로 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원전(元殿)이란 말이 뭐냐? 원전이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 아담 해와가 죽어서 본궁에 입궁하는 것을 말합니다. 궁과 통하는 것을 말합니다. '원전' 하게 되면 궁이라는 말입니다. 그렇잖아요? 아담 해와가 누울 수 있는 그 동산에 대신 누운 것입니다. 예수님과 부모님 대신 누웠다고 해서 원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가서 기도하면 하늘의 은사가 접한다는 것도, 하늘의 궁과 미래의 궁과 연결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연결되는 자리에는 아들이 제물이 되어 통일교회가 세워야 할 탕감조건을 해소시킨 그 기반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충신들의 피눈물을 통한 승리의 터전 위에 궁이 서는 것과 마찬가지의 뜻이 있는 것입니다.

흥진님의 희생의 제물을 통한 영계 육계의 통일

그게 벌써 8년이 됐구만. 이런 장황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얘기하는 것은 다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게 8수예요. 선생님이 1984년도에 이것을 해 가지고 8회가 되었어요. 만 7회를 넘어서 8회를 넘는 이것이 선생님으로 보게 될 때는 7천 년 역사의 탕감을 넘어서 이제 8천 년을 대신한 10년 노정을 남겨 가지고 세계의 체제를 정비해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바쁘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일을 하는 데도, 개인을 위해 일하는 때는 지났습니다. 세계를 위해야 됩니다. 사물을 보더라도 세계를 위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봐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이제 당장의 문제는, 여기에 온 선교사들도 이걸 알아야 합니다. 당장의 문제가 뭐냐? 지금 선생님이 해야 할 일은 남북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를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아담 국가를 중심삼고 갈라 놓은 것이 해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한국의 남북통일을 위해 모든 경제적 지원이라든가 외세적인 모든 힘을 동원하여 중국이라든가 미국을 수습하는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일본이 선생님과 약속한 대로 했으면 일본 수상은 선생님이 세운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젠 때가 그런 때가 되었습니다.

엊그제 구보끼의 보고도 받았지만 말이에요, 그 간사장이라는 사람을 만났는데 두 시간 동안 구보끼가 말한 것을 듣고는 그저 백 퍼센트 받아들여서 이것을 당장에 하자고 그랬다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31회 자녀의 날에 영계 지상전환 기도 후에 일본 가정들이 전부 다 완전히 달라졌다고 말했잖아?「예.」그런 것입니다. 그게 운세예요. 그러니까 일본의 경제문제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잠시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애승일이라는 말 알겠어요?「예.」죽음을 앞에 놓고도 사탄이는 손가락질을 못 했다 이거예요. 그런 식을 지냈습니다. 어머니야 뭐 모르지요. 이러한 배후에 절대적인 사랑만이 사망을 밟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이 승화식을 통해 가는 사람들은 지옥에 못 들어간다는 말입니다.

그러려면 흥진군을 중심삼고 역사적인 모든 이러한 과정을 전부 다 청산지어 가지고 통일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영육이 갈라져 가지고 싸움이 나왔습니다. 선생님 시대에 영육을 중심삼고 기독교 영적 세계와 실체세계가 하나 안되었기 때문에 싸움이 나왔으니, 이 모든 것을 통일하여서 하나의 조건 제물로 제시함으로 말미암아 이겼다는 조건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걸 중심삼고 슬퍼하지 않아요. 눈물을 흘리게 되면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조건이 남기 때문에 눈물을 흘려선 안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이 한국에 떠나 보낼 때까지 눈물을 보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떠나 보내고는 기도할 때에…. 그 다음에는 눈물을 흘려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이 배후에 엮어진 사실들, 이해할 수 없는 배후를 선생님 홀로, 그걸 아는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이것을 실천해 가지고 악마가 침입할 수 없는 이러한 길을 닦아 온 것입니다. 그 공적 터전 위에 선 이 축복 받은 패들이 얼마나 무서운 자리에 있는지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통반격파 활동을 통한 부모님 사진 모시기 운동과 그 역사(役事)

더더욱이나 1990년대에 축복 받은 가정들이 선두에 서야 됩니다. 가정복귀 기준시대에 왔기 때문에 가정들이 전부 선두에 서야 됩니다. 사탄세계 가정에서 가정이 타락했으니 이제 가정격파예요. 통반격파는 가정격파입니다. 알겠어요? 통반격파가 뭐라구요?「가정격파입니다.」가정격파입니다. 그게 뭐냐? 가정에 부모님의 사진을 모셔야 됩니다. 자기 조상들과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기 결혼사진은 다 떼 버리고 부모님의 사진을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에게 사진이 있다면 어머니 아버지 사진밖에 더 있겠어요? 상대의 사진이 있을 수 있어요? 남한에 있는 모든 가정들이 부모님의 사진을 모실 수 있게끔 돼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강제로 하는 것이 아니예요. 대통령 사진은 강제로 다 걸게 하지만…. 자기 일족 앞에 여러분이 피눈물을 흘려 가지고 자연히 모시도록 해야 되는 것입니다.

요전에 자기 일족들 모아 놓고 전부 다 잔치하고 그랬지요? 가정부흥회 했지요? 그게 뭐냐? 이 날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젠 가 가지고 전부 다 부모님의 사진을 모시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진을 모실 때는 돈을 많이 받아야 되는 거예요. 원리 수에 해당하는 돈을 받는 거예요. 7수든가 12수든가 4수든가 3수든가…. 조건물로서 전부 다 부모님의 사진을 모시도록 해야 됩니다. 사실이 그렇습니다.

부모님의 사진을 모시면 경배를 누가 먼저 와서 하느냐 하면, 선조들이 먼저 와서 해야 합니다. 왜 선조들이 해야 되느냐? 선조들도 부모님을 모시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한 선조들이 자기 사랑하는 혈족 앞에 지상 재림하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전환될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이제는 사탄도 부모님의 뒤를 따라가려고 하는 때에 왔기 때문에, 영계에 있는 모든 조상들이 와 가지고 부모님을 진정으로 모심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기준에서 부모님을 통해서 다시 태어났다는 자리, 부모님 앞에 아들적 영에 접붙이는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종적인 역사를 자기 후대 앞에 넘겨 줘야 됩니다. 그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래 놓으면 그 집에 사탄이의 장난으로 말미암아 생기는 모든 화가 일소되는 것입니다. 사탄이는 병 주고 약 주고 하지요? 하나님은 병 주지 않습니다. 약만 주지 병은 안 줍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진을 놓고 자기의 3대가 경배를 해야 돼요. 이 지상에서뿐만 아니라 천상세계의 영원한 참부모로서 모시고, 나는 그의 혈족이라고 스스로 맹세하고 사는 집에는 천운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반격파, 이게 말 뿐만이 아닙니다. 3대가 환영하는 가운데 선생님의 사진을 붙일 수 있는 놀음을 해야 할 것이 이제부터 벌여야 할 통반격파 운동이요, 남북총선거 대비 전국대회입니다.

요것만 해 놓으면 총선거는 다 끝납니다. 요것만 해 놓으면 김일성이의 지하 요원들은 완전히 없어지는 것입니다. 밤 한 시만 되면 이북으로 무전 치던 것이 다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사랑의 말씀과 실천을 통한 통반격파 활동

이들을 180도 돌려놓기 위한 것이 우리의 책임이기 때문에 일족을 남겨 놓고 이 일을 못 하는 사람은 축복 받은 것이 화가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그 일족에게 매 맞아 죽을 거라구요. 나는 그렇게 보는 거예요. 일족이 모여 가지고 '이렇게까지 선생님이 확실히 말했는데, 이놈의 간나 자식 너희들은 우리에게 뭘 했어?' 할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앞으로 12지파를 편성할 때는 그 종씨가 맨 꼴래미, 종새끼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외국 사람들이 들어오게 되면 자꾸 밀려 나가는 것입니다. 한국 땅에서 못 살고 보따리 싸 가지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소련이나 평양에서 대이동 하지요? 열성분자는 도시로, 반동분자는 저 이국으로 쫓아내는 것입니다. 이건 자동적으로 그렇게 됩니다. 안 하려야 안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은 전부 다….

지금도 이북에서 내려와 있는 패들 가운데 돈 좀 모은 사람은 정당 같은 것엔 생각이 없다구요. 모은 돈으로 보따리 싸 가지고 이북에 가서 땅 사 가지고 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은 딴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남한에 내려온 피난민처럼 '남북이 통일되면 내가 보따리 싸 가지고 제일 빨리 가겠다!' 이럴 수 있는 마음을 딱 먹으라구요.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인들이 보따리 싸 가지고 북한에 가서 북한 땅을 몽땅 사 버리는 거예요. 비싸게 준다고 다 팔아 버리면 쫓겨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그래, 경제권이 지금 뭐….

남한에 내려온 북한 사람들 돈 많습니다. 지금 생각 같으면 모두가 하나 되어 가지고 정당 만들어서 민정당이고, 김종필 당이고, 무슨 뭐 노태우 당이고, 김영삼 당이고 해 가면서 싸우는 이 똥개 같은 것들을 쓸어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다 해야 할 텐데 그걸 못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 그러니까 우리 통일교회가 이런 모든 것을 대신해 가지고 통반격파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통반격파라는 것은 가서 총칼로 협박하고, 공갈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말씀과 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밤이나 낮이나 활동하게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면서도, 또 나쁜 일을 하면서도 '우리 아들딸은 저 사람들을 본받게 해야 되겠다.' 하고 통일교회를 찬양하면 술 좋아하는 악마가 거기 붙었다가 도망간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싸우던 녀석들도 통일교회에 입교하더니 안 싸우는 것을 보고 '우리 아들딸도 통일교회 교인들같이 되어야 할 텐데!' 하고 생각하면 사탄이 다 도망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모든 면에서 원리원칙을 대표한 하나의 팻말이 되어서 가정에 전부 다 조상의 표적을 세워야 됩니다. 그게 뭐냐? 조상 중의 조상이 참부모입니다. 그렇지요? 「예.」영계에 가나 어디에 가나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 사진을 붙여 놓음으로써 열조(烈朝)들이 와서 부모님의 아들딸이 되게 우리가 대신 그 터전을 닦아 줘야 되고, 또 그 치다꺼리를 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상들이 죽은 날이 되면 전부 다 오고, 제사상을 차려 놓고 제사하는 거예요. 거기에 경배하라는 건 아니지만, 뭐 경배해도 괜찮아요. 선생님의 사진을 모신 그 방에서 하게 되면, 경배해도 죄가 아닙니다. 떡을 하고 제사 지낸다고 해서 죄가 되는 건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늘가정 전환을 위해

이런 모든 것을 전부 다 가려 주었기 때문에, 오늘날 남북을 통할 수 있는 이런 세계적 판도를 전부 다 닦은 것입니다. 선생님은 개인·가정·종족 등에서 종적입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 등의 8단계를 전부 다 수습했기 때문에 이제 세계 판도와 하늘땅을 중심삼고 개인으로부터 수직이 생겨났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그게 안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개인·가정·종족의 3단계, 이것을 여기에 갖다 붙여야 됩니다. 세계를 여기에 갖다 붙이게 되면 하나의 통일국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여기에 온 선교사들도 마찬가지예요. 전부가 그래야 돼요. 오늘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잘 알아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개인이 과거 이스라엘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모든 역사적 시대를 전부 다 탕감함과 동시에, 통일교회가 잘못한 모든 것들을 선생님의 가정과 선생님을 중심삼고 일선에 서 가지고 탕감했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심정적 영계의 승리적 조건과 지상의 승리적 조건을 중심삼고 영계의 협조를 받으면서 통일교회가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급진적인 발전을 하도록 한 이 애승일이 있음을 여러분이 깊이 생각하고, 오늘 이 추모하는 마음을 그런 감사의 마음으로 돌려야 합니다. 그 감사하는 마음을 금후에 전개될 실전노정에 있어서 통반격파, 하늘가정 전환을 위하여 총진군하겠다고 하는 결의를 하게 될 때 이와 같은 날을 기념하는 의의가 있는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임자네들, 경제 문제도 전부 다 내가 책임지고 있잖아요? 문사장이 어제 찔찔 울고 있던데, 운다고 해결되는 게 아닙니다. 문사장, 알겠어? 우는 몇 십 배 하늘을 사랑하라는 거야. 보희도 그런 걸 알아야 돼. 보희가 잘못하면 큰일난다구, 이제. 판다 프로젝트 그게 간단한 게 아니야. 초보자 눈으로써 날뛰다간 큰일난다구. 기술문제가 그렇지를 않아요.

세일중공업 문사장! 왔나? 「오늘 시무식이 있어서 창원에 내려갔습니다.」보희가 한번 만나서 얘기해.「예, 만나겠습니다.」

보라구요. 모양이 같다고 해서 다 같은 차가 아닙니다. 임자가 뭐 기술세계를 알기나 해? 외형적으로 지금까지 해 왔던, 이 세상을 관리하는 일과는 다르다구. 알겠어? 외교무대는 다르다구.

김창훈이, 저거 사장을 갈아야 되겠어. 무슨 말인지 알겠어? 내 그런 생각 하고 있어. 그런 면으로 생각을 돌이키라구. 선생님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야. 손을 안 대면 임자가 벗어날 도리가 없어. 그러니 내가 손대 줘야지.

초보자들은 말이에요, 모르는 녀석들은 그게 뭐 자기 마음대로 될 줄 알고 있다구요. 공장 한다는 게 부속품들을 조립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예요. 거기에 대치할 수 있는 기술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얼마나 힘들다고…. 세일중공업이 30년 역사를 거쳐왔는데도 아직까지 자체 시정할 것이 얼마나 수두룩한지 몰라요, 내 눈으로 보기에는.

임자가 잘못하면 내가 책임져야 되는 거야. 알겠어?「예.」녀석, 저러고도 선생님 말을 어디 똥개 말같이 알 때가 많다구. 그 돈이 무슨 돈인지 알아, 그 돈이? 천벌을 받는다구. 잘못하다간 1대가 걸려들어 간다구. 선생님의 이름으로 써야 그게 걸리지 않는다는 거야. 경거망동하지 말고 정신차리라구. 알겠어? 「예.」.

​몇 명인가? 「외국 사람은 120명입니다만, 국내 사람 수는 점검을 안 해 봤습니다. (곽정환 세계선교본부장)」 외국 사람은 일본 사람까지 포함해서 그런가? 「예, 일본 사람은 30명입니다. 중간 중간에 통역을 다 앉혔습니다.」 전부 다 앉았어? 「예.」누구누구 못 왔나? 「한국은 연합회장 교구장 기관장은 다 모였습니다.」

​통반격파 책임 못하면 통일한국이 나오지 않아

​오늘이 무슨 날인가? 「애승일입니다.」 애승일이란 말이 무슨 뜻이 있는 말이라구? 천승일이야, 애승일이야? 「애승일입니다.」 사랑이 이겼다는…. 사랑이 뭐라 했나? 아까 내가 얘기했는데, 무슨 얘기인지 다 잊어버렸다. 「사망에서 이긴….」 무엇을 이긴다구? 「사망권을 이깁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죽음에 대한 공포심에서 벗어나지 않고는 천국 못 갑니다. 사람은 원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천국 갈 걸 다 알고 살게끔 돼 있는 것입니다.

오늘 애승일에 대한 얘기 들어 보니까 이 탕감시대에 책임자, 앞에 서서 갔던 사람들이 잘못하면 그 책임자가 전체 십자가를 지고 그 일족이 십자가를 지고 고생한다는 것 알겠지? 「예.」 유대 나라가 세계를 대표한 책임진 나라일 때는 유대 나라 책임자가 책임을 못 해도 나라가 걸리고, 또 나라가 책임을 못 해도 책임자가 걸린다구요.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부터 그래요. 여러분이 통반격파라는 것을 세상에 발표해 놓았으면 이거 책임 못 하게 되면 앞으로 문제가 크다구요. 외국 사람들 가는 길 앞에 상당히 십자가가 남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과 여러분 2세를 통해서 탕감해야 돼요.

그 말의 뜻이 뭐냐 하면, 통일한국이 나오지 않는다 그 말입니다. 무책임하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어떤 고지를 점령하라는 사령관의 명령이 있으면 거기에 파송된 연대라든가 대대, 중대, 소대는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그 고지를 향하면서 쓰러져야지, 후퇴하면 그건 총살감입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면 연대장이면 연대장, 사단장이면 사단장이 모가지가 달아날 뿐 아니라, 전체가 책임 추궁을 받는 것입니다. 세상도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 대통령이 잘하거나 잘못하는 데 따라서 나라가 걸려 들어가는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외교문제에 가 가지고 사인 한번 하면 나라가 한꺼번에 굴러 떨어지는 것 알아요? 모든 것이 그렇게 적당히 되지 않아요. 통일교회 패들은 지금까지 따라 나오면서 40여 년 동안 진짜 책임지는 일을 못 해 봤어요. 책임은 내가 지고 다 해 나왔지, 자기들은 따라 나오는 것도 얼마나 부작용을 일으키며 따라 나왔어요? 그런 것을 선생님이 전부 책임지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그랬고, 유대교가 그랬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역사적인 모든 일은 예수가 책임져야 되고, 재림주가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 흥진군이 간 날이라는 사실을 생각할 때 심각한 문제라구요. 알겠어?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전부가 잘못한 것은 말이에요, 구약시대에 있어서 모세가 잘못했다는 건 곧 이스라엘 민족 전부가 잘못한 거거든요. 그렇지 않아요? 신약시대에는 예수가 잘못했지만, 성사하지 못한 것은 이스라엘 민족 때문에 못한 것 아니예요? 선생님 시대도 그래요. 선생님이 뜻을 몰라서 그런 게 아닙니다. 선생님이 뜻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모험을 하고 전부 지혜롭게 싸워 나왔어요.

역사가 그렇게 이분된 입장에서 잘못하게 되면 책임자하고 따라온 사람, 상하가 걸리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걸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공적인 선포를 안 하는 겁니다. 선생님이 한국에서 나운몽이니 박태선이처럼 그렇게 떠들고 대회를 한번 해 봤어요? 이 엄청난 원리의 내용을 가지고 대회 하면 대중이 감동을 받을 줄을 알아요.

선생님이 미국에 가 가지고 3년 만에 미국 천지를 완전히 뒤흔든 실력을 가진 사나이 아니예요? 3년 만에 미국을 완전히 뒤집어 놓았어요. 그런데 왜 한국에서는 가만히 있었느냐 이거예요. 잘못하면 한국도 걸려 들어 가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한국이 걸려들어 간다구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교인들이 잘못한 것은, 나라를 위한 책임을 못 한 것은 전부 다 한국에 먹히지를 않아요. 한국을 위해서 한 것이라기보다도 통일교회 자체를 위해서 선생님하고 여러분하고 그 레벨을 따라 가지고 했지, 한국 전체는 걸려들지 않아요. 한국 때를 넘어가 가지고 미국 때에 가서 미국에서 승리한 것을 한국에 옮겨 줘 가지고 그렇게 된 것입니다. 지금 포위작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건 왜냐? 한국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맨 나중에 가서 한국이 책임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라고 할 때, 종족적 메시아가 잘못하게 되면 그 종족이 걸려들어 간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종족이 잘못해도 걸려 들어간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허송세월을 할 수 없습니다.

보라구요. 언젠가 선생님이 잔치 떡값 주었지요? 그게 몇 년도던가? 1988년이지, 올림픽 때였으니까? 그게 뭔지 알아요? 통일교회 떡 얻어먹은 한국 사람은 같은 자리에 올라간다 그 말입니다.

전부 다 금의환향해 가지고 잔치하라는 거예요, 잔치. 그러면 천운을 몰아 가지고 오는데…. 한국의 운세는 대통령이라든가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들이 가진 그런 운세가 아닙니다. 이미 그 운세는 우리 앞에 있는 것입니다.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 운세를 전부 다 몰아온 것입니다.

보라구요. 올림픽 때 한국이 4등을 했다는 것은 수수께기 같은 일인데, 선두가 소련하고 동독하고 미국하고 한국이었습니다. 사탄 편 제일 가까운 패하고 민주세계의 제일 가까운 패라구요. 그 권에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누가 둘째 번이냐 하면, 동독이 둘째 번이고 한국이 둘째 번입니다. 동독 때가 왔기 때문에 동서독이 통일하는 것입니다. 이 한국도 때가 왔습니다, 이제. 그런 때가 왔기 때문에 세상은 몰라도 선생님은 닦아쳐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정들은 종족권까지…. 종족은 뭐냐 하면, 이미 이스라엘 민족 대해서 참부모 선포했지요? 참부모 선포가 무얼 선포하는 건지 알아요? 여자나 남자의 주인이 나타난 때라는 것입니다. 주인 중에 무슨 주인이냐? 대주인이 나타났다 이겁니다. 여왕 남왕이 나타났다 그 말입니다. 또 부모가 나타났다는 말 아니예요?

남자를 보게 되면 하늘 앞에 제일 복 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남자로서 개인으로 독생자권을 갖고 있고, 여자를 보면 하늘 앞에 독생녀권을 갖고 왔다구요. 그 독생자 독생녀가 완성한 그 자리에서 부모의 자리에 가게 되면 사탄이 침범할 수 없습니다. 원리가 그렇잖아요? 사탄 침범권을 넘어섰다 이겁니다.

선생님이 지금 세계적인 조건을 전부 탕감시켜 가지고 나라로 들어와서 남한 땅에 와 가지고는 통일하는 것입니다. 첫째 활동할 것은 기성교회하고 통일교회하고 하나 되게 해야 됩니다. 그러나 기성교회가 말 안 들을 때는 그걸 넘어서 나라하고 하나 되면 기성교회는 전부 다 따라가는 것입니다. 이 나라가 기성교회 앞에 벌벌벌하는 건 안된다 이겁니다. 교회 위에 나라입니다. 우리가 나라만 붙들게 되면 기성교회는 반대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완전히 눌러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라를 중심삼고 볼 때 기성교회보다도 선생님이 더 위라구요. 그런 입장에 들어왔습니다. 그렇잖아요? 소련이나 중국 등에 전부 다 길을 연 게 누구입니까?

보희! 「예.」 빨리 노태우가 중국에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야 된다구. 「예, 명심하겠습니다.」 중국에 갈 수 있는 국교 정상화를 빨리빨리 만들자 그 말이야. 「예.」 길 다 닦아 놓았는데 뭐. 우리 나라 외무장관이 가고 노태우가 가서 사인만 한번 하면 다 끝나는 것 아니야? 그건 내가 주도해야 돼요. 내가 주도해야 된다구. 그건 뭐냐 하면, 나라의 운세는 이미 하늘 편에 돌아왔다 그 말이야. 알겠어? 「예.」

일본이나 미국이나 중공이나 소련이나 선생님 영향권이 많지요. 어저께도 구보키가 가네마루 만나 가지고 죄겼다구, 두 시간 동안. 가네마루가 김일성이한테 가 가지고 김일성이로부터 협박받았다는 얘기는 그 누구도 모르는 건데 내가 보고 받고 있어요. 가네마루가 김일성이 만나 가지고 협박받았다는 얘기는 선생님이 처음으로 보고받았다구. 일본세계가 그렇다구요. 그냥 있다가는 돌아가지 못한다고 했기 때문에 중간 입장에서 이러고 저러고 해서 문제가 되어 있지만, 사실 여부가 어떤지 들어 봐야지요.

거 김일성이 알아줘야 된다구. (웃음) 안방에서 문 닫고 협박하는데 말이에요, '아, 이거 도적놈 들어올까 봐 그런다. '고 말은 그렇게 해 놓고는 협박하는 거지요. 전부 둘러싸 가지고 문은 굳게 닫아 놓고 말이에요. 거기에 악당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다고 해 놓고는 별의별 짓 다 하는 것입니다. 그 말이 뭐냐?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럴 때가 왔다구요. 여러분들 배짱 부릴 수 있어요? 「예.」 얼굴들 보니 그럴 사람 없구만 뭐.

1백20집에 존영을 모시게 되면

요전에 40일전도 갈 때 대부흥회 했지? 「예.」 선생님 고희 때도 전부 다 전국대회 했지? 「예.」 참부모 선포 전국대회 했지요? 「예.」 전국대회를 얼마나 많이 했어요? 「예.」

이번 이 통반격파에서는 그저 대회를 하면서 졸개새끼들은 집에 들여보내면서 이 놀음 해야 된다구요. 완전히 붕 뜨게, 뭐라 할까, 축구 볼 찰 때처럼 스릴 있게 비벼대는 것입니다. 볼은 가는데 넘어지고, 옆으로 뽑아 주고, 다리 사이로 걸려들어 가고, 차고, 이럴 거라구요.

목적은 선생님 사진을 자기들이 자원해서 사서 제일 좋은 데 걸어야 돼요.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그러면 영계 조상이 섬기고 지상 조상이 섬기게 됩니다. 선생님이 영계, 육계 통일적인 승리의 부모권을 가졌기 때문에 여기서 결정해서 선포하면 영계의 법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기도만 하게 되면 영계에도 그것이 법이 되는 것입니다. 왜? 영육일체권을 이루었기 때문에. 알겠어요?

탕감시대는 다 지나갔다구요. 탕감시대는 다 지나갔습니다. 그러니까 강하고 담대하라는 거예요. 냅다 밀라는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 같으면 밤에 잠도 자지 않을 것입니다. 평안북도면 평안북도를 나 혼자 다 돌아다닐 것입니다. 남이 돌게 되면 가서 발을 잘라 놓고라도 내가 돌겠다고 할 것입니다. 우리 종족 동원하고 말입니다.

그거 왜 안 하겠어요? 이건 역사 이래 한 번밖에 없는 것입니다. 역사에 한 번밖에 없다구요. 또 다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제 조직 편성 딱 끝난 다음에는 전부 다 자기 고향에 가 가지고 일족을 복귀하는 거야. 요즘에 부흥회 했지요? 부흥회를 한 것과 마찬가지로 전부 다 면단위 중심삼아 가지고 활동하라구. 이제 종족적 메시아가 되려면 사진 액자를 해 가지고…. 그거 그냥 주면 안돼요. 사진첩을 몇 백 개 해서 지고 가 가지고 좋은 사진이라고 하면서 나눠 주고는 전부 다 승락 받는 것입니다. 사진을 나눠 주고 승락 받은 사람 집에는 방에 들어가서 제일 좋은 곳에다 자리잡아 줘요. 그래 놓으면 그 집 주인에게는 여러분이 영적으로 형님이라구요. 알았어요? 종적으로 보면 아버지 자리이고, 횡적으로 보면 형님 자리예요. 그러니까 종적인 아버지 자리에서, 횡적인 형님의 자리에서 그 집 주인 중심삼고 지시해서 ‘이건 여기에 걸어야 되겠소!' 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사진을 나눠 주는 사람이 종족적 메시아가 되는 것입니다. 누가 120집 이상에 사진을 빨리 붙이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박보희도 떨어진다구. 박보희는 어디야? 「아산군 도고면입니다.」 아니, 본관이 어디야? 「함양입니다.」 함양 박씨인가? 함양 박씨 손 들어 봐. 한 사람밖에 없어? 저 박중현이는 박보희하고 경쟁이 되겠구만. 삼촌이든 아버지든 관계가 없어요. 지금이 그런 때라구.

사진을 몇 개 갖다 붙이라구? 「120개입니다.」 사진 붙인 집이 통반격파 됐겠나, 안됐겠나? 「됐습니다.」 조건이 그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영계 조상들이 매일 새벽에 와 가지고 경배하는 것입니다. 한 시 두 시 세 시 이후에 불 켜 놓으라는 거야. 그래 가지고 조상들이 와서 경배 다 끝나게 되면, 다시 두 시간 동안 있다가 다섯 시에는 자기들이 경배하고 그러라구.

영계 영인들이 참부모 모셨어요? 영계에 간 건 형이고, 여기는 동생입니다. 장자권 동생이 했기 때문에, 거꿀잡이 됐기 때문에 전부 다 영계에서 내려와 가지고 경배하는 것입니다. 경배하는 것은 뭐냐 하면, 자기 후손들 잘되게 해 주겠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주는 거지요? 그렇지요? 그 조상들이 하나님 자리에서 복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후손들 복 주는 놀음에 있어서 협조해 주는 것입니다. 투입하는 데 있어서 말입니다.

그래, 영계에서 협조하는데, 사랑하는 자기 친척이 협조하는 게 좋겠어요, 이웃 동네 어느 영감이 와서 협조하는 게 좋겠어요? 영감이 와서 협조하게 되면 협조하는 분량의 몇 퍼센트를 나눠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서로 누가 들어와서 손댈까 봐 밤을 새워 가면서 달려야 할 때입니다.

김영휘! 「예.」 범신라 김씨? 「예.」 범신라 김씨 120집 하는 것은 쉽겠구만. 거 계열이 많잖아? 「많습니다.」 한 1백 개 되나? 「더 됩니다.」 장(長)들만 해도 120개만 하면 되겠구만. 불러다가 사진들 주고 `붙여라!' 하면 되겠어. 「예.」 그거 빨리 하라구.

부모님 사진을 사서 모시게 되는 이유

부모님의 사진이 큰 게 좋겠어, 작은 게 좋겠어? 「크게 하면 좋겠습니다.」 그거 협회에서 정하라구. 알겠어? 「예.」 그거 설명하면 서로 사겠다고 할 거라. 문총재가 파란만장한 역사적 혼란의 와중에서 죽지 않고 살아 남은 것은 하나님이 보호하사! 세상에서 다 망하고 흔적도 없을 텐데 남아진 것은 하나님이 보호해서 남아졌다! 문총재를 하나님이 역사 이래 제일 사랑하기 때문에 제일 어려운 환란 가운데서 제일 위대한 업적을 세웠다! 그건 이론에 맞는 것입니다.

사진 모시게 된다면, 부모를 대신 모시는 입장에 서게 된다면 여러분의 가정이 보호받는다는 걸 의심을 안 해요. 설명하게 되면 그럴 거라.

요전에 범일전에 와 가지고, 그런 설명도 안 했는데 사진 사 간 사람들이 있다나? '왜 사진 사려고 그러시오?' 하니까, '맘이 자꾸 그래요. 사진 사 가면 모든 악운이 도망갈 것 같고 좋을 것 같아요.' 하더래요. 그러면서 큰 사진을 사 갔대나? 그런 때가 왔다구요.

젊은 청년들이 지금 선생님 사진을 갖고 다닙니다. 요전에 소련에서 온 카메라 맨이 누군가? 그 사람이 소련 사람인데 말이에요, 자기 포켓 안에 하나의 비밀스런 보물을 갖고 다닌다고 해요. 뭐냐고 하니까 종이로 만든 주머니를 부스럭부스럭 하고 꺼내는데, 선생님 사진을 갖고 있더라구요. 왜 이걸 갖고 있느냐니까 그걸 가지고 다니면 마음이 편하기 때문에 그런다고 해요. 그런 것입니다.

십자가 달고 다니면 기독교인인 것을 표시하지요? 부모님 사진을 갖고 있으면 참부모 아들딸을 상징해요. 상징ㆍ형상ㆍ실체가 되는 것입니다. 소생ㆍ장성ㆍ완성의 소생권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보호를 받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그러려면 사진은 전부 다 종족적 메시아가 만들어 줘야 돼요. 알겠어요? 「예.」

서울에 몇 천 개가 있어야 되는가? 서울 인구가 1천만이니까 한 집에 네 사람씩이면 250만 집이 넘겠구만. 250만이면 사진값만 해도 대단하구만. 권영우! 「예.」 사진 값 이익 내면 안돼! 「예, 알겠습니다.」 원가로 해! (웃음) 내가 만들어 주는 거야, 내가. 원가로 받으라구. 너 왔다갔다하는 차비는 붙여도 괜찮아. 한 장에 얼마나 하나? 한 천 원 나가나? 「사이즈에 따라 틀립니다.」「에잇 바이 텐(8×10)은 얼마야? (곽정환)」 크기는 에잇 바이 텐으로 해요. 에잇 바이 텐 가져와 봐라. 「예.」

어디 보자. 보희! 얼마만 해? 이만 해? 「예.」「액자가 들어가면 사방 5센치가 커집니다.」「가정용으로는 좋습니다.」 그래. 이제 뭐 자꾸 갖다 붙여 놓고 값은 나중에 원리수련 받고 내라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웃음) 갖다 붙이고는 끌어다가 3박 4일, 3수, 4수가 좋아요. 3박 4일 수련 받게 하고 나서 돈 내라고 하는 거예요. 10배도 받을 수 있고, 20배도 받을 수 있어요. 활동비, 통반격파 비용을 몇 천 배도 받을 수 있다구.

그래, 크기는 그만하면 돼요. 그런 것을 방마다 집어 넣어야 되거든? (웃음) 수련회 나오게 된다면 그거 한 장에 10만 원도 나오고, 백만 원도 받을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선조들 전부 다 해원해서 복 주는 조상이니까 사서 나눠 줘요. 「예.」

백 장이면 얼마인가? 50만 원인가? 권영우! 8 곱하기 10짜리는 얼마야? 「천 원 나온답니다. (어느 간부)」천 원 가량 된대? 「원판 사진이기 때문에 더 받습니다. (권영우)」그럼 받아먹을 것은 봐줘. 그 대신 남기면 안돼. 남기는 날에는 조건에 걸려. 알겠어? 「예.」 그거 값 알아 봐, 지금. 「액자까지 해서 말입니까? (권영우)」액자는 뭘 해? 액자는 자기들이 해야지.

액자가 얼마인가? 「액자도 나무로 된 액자가 있고 알루미늄 액자가 있습니다. (권영우)」보기 좋은 것, 알루미늄으로 할 필요 없지 뭐. 나무로 해도 괜찮아.

통반격파는 뭘 하는 거라구? 「부모님 사진 갖다 모시는 것입니다.」 거 쉽겠구만. 부모님 사진만 갖다 올려 놓으면 수련은 안 받을 수 없어요. (웃음) '수련받고 당신 감화되고, 얼마만큼 가치 있는 줄 알고, 엄청난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인데, 사진값은 그 가치에 비례해서 내소!' 이래 가지고 통반격파 비용으로 써도 괜찮아. 미국 가서 교육받고 온 사람들은 일괄적으로 나눠 주는 거고.

그래서 이 가치를 이번에 통일그룹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부 다 나눠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것 나눠 주고 그 비용 받아 가지고 활동비로 쓰는 것입니다. 활동력과 영향력이 얼마나 크냐 하는 것에 따라 사진 한 장에 천만 원도 받을 수 있고 1억도 받을 수 있어요.

거 선생님 사진이 또 핍박을 많이 받아야 되겠구만. (웃음) 선생님이 실체로 핍박받더니 사진까지 핍박받아? (웃으심) 그거 탕감이에요.

선교사들이 선교국에 돌아가서 할 일

거 통역들 다 하고 들어? 「예.」 앞으로 여러분들, 이번에 선교본부에 왔던 사람들은 세 사람씩은 틀림없이 한국으로 보내라구. 「각 나라에서 말입니까? (곽정환)」 각 나라에서. 지금 와 있는 사람말고, 새로이. 그래야 그 나라가 운을 받아요. 다 알았어? 「예.」

거 여기 보내는데, 여기 와서 사는 생활비는 전부 그 나라에서 대야 돼. 알았지? 몇 사람씩 보낸다구? 「세 사람씩입니다.」 세 사람씩 오고, 생활비는 누가 댄다구? 「그 나라에서 댑니다.」 그거 여기서 대 주면 안 돼요. 여기서 대 주면 복이 나눠지지 않아요. 하늘의 운세가 그 나라에 연결이 안된다구. 알겠지?

그 다음에 통일교회 식구들은 하늘에 세금을 바쳐야 할 때가 왔어요. 1991년도부터 그래요. 영계와 육계가 전부 다 장자권이 복귀되었기 때문에 부모님이 할 책임은 다 했습니다. 지금까지 부모님이 물건과 아들딸과 가정 전체를 투입해 가지고 사탄세계의 최고의 승리, 탕감적인 모든 것을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쉬어야 할 때가 오는 것입니다. 쉬고 잘살아야 할 때가 와요.

이 한남동 집 좋아요, 나빠요? 이 집이 선생님 집이 아니라, 공관입니다. 선생님이 이젠 10년 동안 하고픈 것 맘대로 해야 될 텐데, 술을 한번 실컷 먹으면 좋겠다! (웃음) 아니야! 이젠 술을 먹어도 죄가 아니야. 여러분은 술을 먹으면 죄지만. (웃음) 여러분은 복귀과정에 있어요. 아직까지 나라를 찾아야 될 게 있다구. 선생님은 술 먹어도 죄가 아닙니다.

또 그런다고 나쁜 일을 해도 죄가 아니라는 게 아니예요. 잘못해서 한두 사람 모가지 친다고 해서 하늘적으로 아무 죄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선생님이 칼을 대게 된다면 말이에요, 사탄세계의 3대를 치더라도 하늘 법에 걸리지를 않아요. 스탈린이 사람들을 얼마나 죽였어요? 앞으로 공산세계같이 꼭대기 말 안 듣게 되면 쫙 내몰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공산당보다 더 무서울 때가 올지 모른다는 겁니다. 피를 흘리기 시작하면 선생님이 제일 무서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하면 피를 흘리지 않느냐 이겁니다. 여러분이 나가서 싸움해 가지고 굴복시키려 하면, 백 사람 시키면 이쪽도 한 사람은 죽거든요. 피를 흘리면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해서 자연굴복시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내가 모든 것을 주고 잊어버렸지만, 이제는 수확시기입니다. 수확시기이기 때문에 전부 다 뿌려진 것에 대해서 몇 백 배 거두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 모든 선교국은 실적이 없으면 안돼요. 인원 동원을 빨리 해서 금년에는 40개 도시에 전부 파송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래야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열 개 도시 해 가지고 그 도시가 세계 운세, 한국의 닦아진 운세를 이어받을 상대적 기준이 돼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선교국이 있으면 가자마자 40일수련을 전부 다 해 가지고…. 거기에 40수가 없거든, 못 되거든 40일 간 전도를 해서 40수 채워 가지고 40명밖에 없더라도 전부 다 40개 소에 출동하는 것입니다. 전도하라구. 알겠어요? (녹음이 잠시 끊김)

자기 나라야, 자기 나라. 자기 나라예요. 40개 도시를 중심삼고 빠른 시일 내에 120명씩 해요. 120명이면 얼마인가? 몇 명이야? 「4천8백 명입니다.」 4천 명이 넘어야 돼요.

일본의 그것을 전국적으로 40개소 중심삼고 해서 4백 명 이상 넘게 해야 된다구. 후루다, 알겠어? 「예.」

한국의 통반격파는 부모님 사진 거는 것으로부터

이제 말한 것들 얘기해 보라구요. 여기 한국의 통반격파는 뭘 해야 된다구? 「부모님 사진을 거는 것입니다.」 사진 몇 장? 「120장입니다.」 120사람이 아니라 120가정입니다. 120가정 나눠 주는 것은 쉬운 것입니다. 문선생 다 존경하지요? 또 어머니 사진 보고 문총재 사진 보면 남자 여자로서는 대한민국 대표할 만하지. 또 아시아에서 선생님과 어머님 같은 부부가 없다구. 사실 그래요. 그러니까 ‘ 당신네 아들딸 낳게 되면 남자는 이런 남자 낳고 딸은 이런 딸 납니다. ' 그런 말 한마디만 해도 그저 서로가 갖다 걸려고 할 거라구요.

그건 왜? ‘ 뭐 그럴꼬? ' 할는지 모르지만, 보라구요. 문총재가 세계가 핍박하고, 공산세계 민주세계 할 것 없이 전부 다 반대하고, 40년 동안 그렇게 두드려 패는 데도 세계적인 발전을 한 것은 누가 보호해서예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사랑하는 사람 사진을 가슴에 품게 되면 총탄이 피해 간다는 말도 있는데, 하늘이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을 품고 있는데 그 사람을 하늘이버릴 수 있어요? 축복 받는다구요.

하늘나라에 낼 세금

그 다음에 또 뭐라구? 「세금 바치라고 하셨습니다.」 무슨 세금? 「하늘나라 세금입니다.」 세금이 얼마야? 세금 바쳐야 된다구. 앞으로 행사 때는 이 규정에 의한 세금을 봉납하지 못한 사람은 여기에 참석을 못 해요.

그거 왜 해야 돼요? 왜 세금 바쳐야 돼요? 지금까지는 세금 바쳤댔자 사탄세계로 다 흘러갔습니다. 탕감이에요. 알겠어요? 탕감이기 때문에 그걸 취급하지 않았어요. 이제부터는 세금 바치면 그 세금 비례가 하늘나라에 남아지기 때문에, 그것이 큰 대학으로 변하게 되면 ‘ 각자가 얼마씩 내서 됐다. ' 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자기 학교라는 조건도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흘러가지 않아요. 그런 때가 됐기 때문에, 부모님이 탕감벽을 다 해소했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이제 고생하지 않고…. 여러분 실적을 나라에 남겨야 됩니다. 안 그래요?

죽게 될 때는 자기 자식과 나라에 무엇을 남겨 줘야 됩니다. 자식이 없는 사람은 불행한 것이요, 일생 동안 나라를 위해 보지 못한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아들과 그 나라, 그 세계에 남겨진 선물을 갖고 천상세계에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들을 데리고 예물을 안고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금은 제일 귀한 것을 먼저 바쳐야 됩니다. 먹다 남은 찌꺼기가 아닙니다.

앞으로는 으레껏 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미국에 있는 교구장들은 헌금할 줄도 모르고 다 그렇지요? 수입의 30퍼센트를 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십일조가 3배 돼요. 알겠어요? 이것을 앞으로 정식화 해야 됩니다. 왜 10의 3조냐 하면, 하나는 하나님에게 바치는데 그게 교회에 바치는 것이지요. 하나는 교회에 바치고, 하나는 나라에 바치고, 하나는 세계에 바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나라가 다 있지요? 그 나라가 세계 나라에 연결되기 위해서는 세금을 바쳐야 됩니다.

정성이 심정의 줄을 매야 됩니다. 그러려면 여러분이 교회에 속해 있어야 되고 나라에 속해 있어야 돼요. 그 다음에 세계에 속해 있어야 됩니다. 옛날부터 십일조는 교회에만 속해 있었다 이거예요. 나라가 없었고 세계가 없었어요. 그러니 나라를 위해서 그러한 1조를 가해야 되고, 나라를 발전시켜야 될 것 아니예요? 그 다음에 세계를 위해서 1조를 해서 10의 3조예요. 앞으로 대내 기관에 있게 될 때는 월급을 줄 때 30프로를 떼고 주는 것입니다.

사실 이렇게 되면 나라 세금이 없어야 됩니다. 앞으로 나라 세금이 필요 없다는 겁니다. 10의 3조만 하면 나라 세금 낼 필요 없다구요. 지금 얼마나 세금이 많아요?

그 세계에 가기 위해서…. 지금은 나라가 70프로, 80프로를 빼앗아가잖아요? 공산당보다 무섭다구요. 그러니까 다국적기업들의 세계적 사업, 세계적 기반을 가진 대기업이 세계로 발전을 못 해요. 돈벌게 되면 나라가 다 뺏어가잖아요?

이렇게 하면 무한히 발전합니다. 이런 때이기 때문에 이렇게만 하면 무한히 발전한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레이건 행정부 때 소득세를 28퍼센트로 낮추지 않았어요? 「30프로입니다.」 내가 이북에 있을 때는 공산당들이 거두어 가는 현물세가 25퍼센트였다구.

10의 3조 알겠어요? 옛날에 구약시대에는 나라가 없고 세계가 없었기 때문에 교회만을 위해 십일조를 바쳤지만, 이제는 나라를 세운다구요. 세계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또 선생님이 세계적 대표인가, 국가적 대표인가? 통일교 앞에 있어서 국가적 대표도 되고, 세계적 대표도 됩니다. 알겠어요? 그것이 전부 다 헌금으로 들어오면 말이에요, 10의 1조는 나라를 위해 써야 됩니다. 그리고 10의 1조는 세계를 위해서 써야 됩니다. 세계에 대홍수가 나든가, 공산당이 무너져 가지고 전부 다 굶어 죽게 되었다 하게 될 때는 그 돈을 풀어서 전부 다 써야 됩니다.

공금을 전부 다 예금해야 됩니다. 그러면 은행이 크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무수한 은행이 생겨난다구요. 이렇게 하게 되면 통일교회가 앞으로 경제권을 다 쥐지요.

하늘나라 백성이 되고 타락권을 벗어난 혈족이 되기 위한 활동

그 다음에 또 뭔가? 「3명씩 조국에 파송하기입니다.」 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세 명씩 파송하라구요. 한국을 중심삼고 4위기대입니다. 부모의 자리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베드로ㆍ야고보ㆍ요한 세 제자가 예수 중심삼은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에요. 그것은 그 나라의 삼권분립을 대표한 대표자로 생각하면 됩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한국에 현재 남북이 통하는 운세가 연결 되는데, 통반격파 운동을 여러분도 가서 해야 돼요, 전세계적으로 가는 것입니다. 한국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보키!「예.」 참부모님 반대하는 사람 있지? 그러니까 앞으로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참부모 사진을 줘서 교육하고 사진을 걸게 해!

그 다음 또 뭐야? 「40개 도시에….」 40개 도시에는 20명밖에 없더라도 40명 찰 때까지 40일수련 계속해 가지고 40명 차거들랑 또다시 40일을 수련시켜 가지고 다 전도 내보내요. 원리책 가지고 하고, 그 다음에 비디오 테이프라든가 카세트 테이프 가지고 해요. 책이 없거나 책을 지고 다닐 수 없거든 간단한 카세트 테이프를 많이 지고 가서 전부 다 풀어 가지고 나눠 줘요. 자꾸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 40개 도시가 120개 도시를 어떻게 빨리 만들겠느냐 이거예요. 이래 놓으면 120개 도시에서 한 교회에 열 명씩이면 얼마예요? 「1천2백 명입니다.」 120개 도시에 120명씩이면 얼마야? 「1만 4천4백 명입니다.」 14만 4천의 10분의 1밖에 안돼요. 10개 국만 모으면 그렇게 되잖아요. 12개 국이면 그 이상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40개 도시에서 빨리 120개로 확장해 가지고 한 교회에 120명 격파운동을 해야 돼요. 그렇게 되면 1만 4천4백 명이 되고, 이것의 10배면 14만 4천 명이 되는 것입니다.

「아버님, 40개 도시가 없는 나라가 있기 때문에 수도를 중심해 가지고서 분류를 하면….」 40개 도시가 없거든 면도 좋아요. 40개 도시가 없거든 주로 사람 많은 곳을 통해 가지고 40명 수련받은 사람끼리 합해서 40개 도시를 결정하면 된다 이거야. 알았어요?

이제는 통일교회를 반대 안 하기 때문에 나발 불고 북 치고서 떠들라구. 북을 이 집채만한 걸 갖다 두드리다가 구경 오면 그 다음에는 마이크 장치를 해 가지고 연설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밤낮 없이, 우리가 경도(京都)에서 공산당 때려잡듯이 밤낮없이 몰아대고, 처녀 총각같이 단발머리 해 가지고 연설문을 외워 가지고 들이 불어 대는 것입니다. 경찰서에 가서 의논하고 수상 관저에 가서 의논해 가지고 나라 살리는 운동 할 테니 후원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허가 받게 되면 불어 대는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어제부터 시작했어요. 알겠어요? 「예.」 1991년 원단부터 시작했어요. 벌써 시작한 것입니다.

이 다음에 전부 다 오라면 모임에 참석하게 될 때, 한 나라에 120개 교회를 중심삼고 거기에 해당한 비율로 헌금을 해 가지고, 그 교회와 그 나라를 위해서 3분의 2까지는 써도 괜찮지만, 3분의 1은 선생님한테 가져와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내가 왕초 아니야? (웃으심) 협박 공갈이 아니라구. 마피아보다 사실 더 무섭지. 마피아는 총칼로 강제로 하지만, 우리는 자연굴복시켜 가지고 자원해서 하는 것 아니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 백성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나는 세계를 갖고, 나라를 갖고, 교회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타락권을 벗어난 혈족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나? 「예.」 그러니 천운을 이어받기 위해서 연결해야 됩니다.

앞으로 나라에 대한 세금은 전부 다 춘하추동에 한 번씩 나라를 위해서 헌금만 하면 돼요. 그것이 세금 내는 것보다 더 많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자기 정도에 따라서, 자기 수입이 많으면 거기에 비례해서 나라를 위할 수 있어야 됩니다. 위해 살아야 돼요. 투입하는 사람이 복 받습니다.

나는 그 돈이 들어오게 되면 저 공중에다 성을 만들어 가지고 올라가서 살면 좋겠어요. 왜? 찾아올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밤잠도 못 자고, 일도 못 하고 세상 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얼마나 찾아올 사람이 많겠나. 사람들에게 시달림을 일생 동안 받아서 사람이 끔직하다구. 지금까지는 그거 구해 주려니까 전부 다 그랬지만, 이젠 자기들이 노력해 가지고 얼마든지 구원받을 수 있는데 뭘 도와 줘요? 만나기는 뭘 만나요? 무기 다 갖고 있잖아요.

선생님 설교집을 귀하게 여기고 활용하라

선생님 설교집 가져오라구. 동하 있나? 「예.」 가서 선생님 설교집 좀 가져와, 제일 첫 권하고 제일 마지막 권하고. 거기에 치리할 것, 통일교회 40년 동안 다스린 모든 방법이 다 들어가 있어요. 요것을 성화사에서 그 타이틀을 중심삼고 계열을 중심삼고 뽑아 놓아요. 그 타이틀에 무슨 내용이 있다는 걸 한 서너 줄씩 뽑아서 단행본으로 만들어 가지고 그거 참조하게끔 하게 되면 상당히 쉬운거야.

이제는 설교가 필요 없어요. 설교하지 말고, 선생님이 설교한 제목을 빼 가지고 시기에 적절하고 환경에 적절한 것을 맞춰서 쓰면 된다 이거예요. 제목들을 뽑아 가지고, 그 제목마다 거기에 무슨 내용이 있다는 걸 한 석 줄씩 쭉 써 놓으라구. 그래서 단행본을 하나 만들어요. 그렇게 되면 자기가 설교할 제목을 정하고 거기에 해당하는 부분을 찾아 보면 다 나와 있거든. 내가 무슨 설교를 해야 되겠다 하면 그거 중심삼고 설교집 읽고, 특별히 기도 같은 것은 선생님이 기도한 내용 가지고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이 그 이상 좋아하는 것이 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설교 한번 준비하려면 큰일나지요? 쉬워요, 어려워요? 「어렵습니다.」 어렵지. 언제든지 그래요.

내가 들어 봐도 뭐, 가만 보니까 다 가르쳐 주었더구만. 40년 전에 다 가르쳐 주었어요. 내가 그걸 하나 둘 하나 둘 해서 창고에 3분의 2쯤 재 놓았으면 얼마나 멋졌겠나! 왜? 그거 팔아먹는 거지. 한 강좌에 한 1천만 원씩 받고 말이야.

「188권 지금 여기 도착해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목록만 모은 책입니다. (박동하)」 이건 목록만 이렇게 뺐지만, 이것보다도 자꾸 세밀히 빼야 돼. 「예, 자꾸 나옵니다. (유광렬 성화사 사장 겸 역사편찬위원장)」자, 이런 책이 190집 넘었지? 「192집까지 나왔습니다. (유광렬)」이런 책이 192집이 나와 있다구.

이 책 원문을 읽지 못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책임자가 못 돼요. 이건 번역을 못 해요. 에덴 동산에 무슨 번역이 있었어? (웃음) 안 그래요? 에덴 동산에 타락하지 않은 부모 앞에 무슨 번역이 있어요? 그러니까 돌아가자마자 책임자들은 한국 말 배우러 여기 전부 다 와야 돼. 40개 도시 파송하고는 보따리 싸 가지고 한국 말 배우기 위해서 한국으로 와야 돼요. 그 사람은 세 사람 가운데 안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건 자기 공부하러 오는 거지요. (웃음) 말씀집은 번역을 못 해요. 그러니까 빠른 시일 내에 그 나라에 이 책을 제1판, 2판, 3판, 4판, 5판, 6판, 7판, 8판, 9판, 10판까지 사 둬라 이거예요. 10판까지의 물건은 천 배 만 배 받아도 좋다 이거야. 그렇게 된다구. 나라의 보물이 되는 것입니다.

한국 책임자들, 선생님 설교집 다 갖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지금 사고 있습니다. 192집까지 가지고 있는 사람 물어 보는 것 아니야? 손 들어 봐. 현재 살 수 있는 것까지만…. (유광렬)

앞으로 기관장이든가 통일교 식구들은 안 사면 안돼요. 안 사면 앞으로 후손들에게 참소받습니다. 이 책이 몇 번 출판되어 나온다구. 전집을 사는데 있어서 몇 년도에 샀다는 것이 문제이기 때문에 후손들에게 있어서는 앞으로 값으로 치게 된다면 몇 백억의 차이가 벌어진다구. 후손들에게 참소받아. 이놈의 조상이 농뗑이 쳤다고 말이야.

40개 도시 파송하고는, 선교사 책임자들은 어떻게 하라구? 「한국 말 배우라고 하셨습니다.」 한국 말 배우러 성화신학교에 오는 거야. 지금 성화신학교에 불란서니 독일이니에서 다 와 있다구. 협회장, 알겠어? 김회장!「예.」 전부 다 그렇게 통첩 내요. 「예.」 여기에서 갈 때 이름들 써 놓고 가라구. 40개 도시 배치한 후에는 한국에 와야 돼요.

종족적 메시아는 종족의 왕이요 조상인 동시에 참부모

본래 이번 정월 초하루는 장자권이 복귀되었기 때문에 한국이 모든 인사이동을…. 지금까지 있던 사람들은 마음과 몸이 갈라져 싸웠어요. 그래서 마음적 대표가 종교권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종교권을 중심삼은 통일운동을 하는 것이 뭐냐?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창설했어요. 이미 사무실을 설정하고 사무 보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 사무총장 다 임명했지? 「예.」

먼저 해야 돼요. 이게 세계평화종교연합이 외적 세계를 대표한 세계평화연합보다 먼저 해야 돼요, 마음이 먼저니까. 앞으로 세계평화종교연합 중요 간부에 전부 다 종단장들이 들어가는 거예요. 그거하고 정치세계하고 경제세계, 3분의 1이예요. 그렇지 않으면 4분의 1이라든가가 반드시 들어가야 된다구.

이래 가지고 외적으로 통일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건 뭐냐? 몸과 마음이 싸우기 시작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유물 유심론 중심삼고 싸우던 결과를 전부 다 수습하려니 유심적 전통의 기준을 대표하는 것이 종교권이고, 유물적 전통의 기준을 대표하는 것이 정치세계예요. 끝날의 정치는 하늘 편에 속한 것이 하나도 없어요. 전부 다 사탄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세계에 절대 지지가 없다구요. 이제는 통일하니까 우리 몸 마음이 통일되어야 합니다. 몸 마음이 통일되었기 때문에 여러분은 어디 사람이냐 할 때, 월남 사람이 아니예요. 인도 사람이 아니예요. 미국 사람이 아니예요. 불란서 사람이 아닙니다. 어디 사람이에요? 「한국 사람입니다.」 한국 사람이 아니지. 천국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천국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참부모님의 축복을 받은 아들딸이 되어야 되는 것이다 이겁니다. 참부모의 축복 받은 아들딸은 앞으로 전부 자기 나라라든가 자기 혈족과 관계없어요. 관계 있어 가지고는 메시아 노릇을 못 합니다. 종족적 메시아 하게 되면 같이 살면서 메시아가 되나요? 하늘로부터 작정해서 배치받아 가지고 주동적 세력권과 모든 사상적 기준, 모든 외적 기준, 인격구성의 기준이 하늘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쫓겨난 입장입니다. 쫓겨난 거예요. 일족 앞에 내던져진 패입니다. 던져져 가지고 어디 갔느냐 하면, 참부모 패에게로 간 것입니다. 이제는 하늘나라의 혈통을 이어 가지고 딱 준비됐으니, 그 내던지던 사탄세계에 가 가지고 왕 노릇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왕 노릇 하면 왕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는 뭐냐 하면, 그 종중(宗中)의 왕입니다. 왕인 동시에 조상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 여러분이 태어난 나라가 여러분의 나라가 아니라구요. 여러분은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마음적 기준에서 낳은 것과 마찬가지이니까 이 마음적 기준의 대표자가 몸적 기준의 아담 아들딸 세계인 가인권에 가 가지고 일원화시켜야 돼요. 그게 종족적 메시아인데, 종족의 왕이요, 종족의 참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그게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통일교회의 고향이 어디예요? 정주가 고향이라면 여러분이 다 정주에서 태어났어요? 정주는 선생님이 태어난 곳이지요. 여러분이 태어난 곳은 전부 다 팔도강산, 다른 곳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고향이 달라요. 고향이 다르지만 뿌리는 같아요. 그러니까 한 뿌리에서 난 나무와 같이 그 가지가 팔도강산에 퍼져 있어요. 그러니 가지 위에 가지란 것은, 그 조그만 가지를 볼 때 고향이 여기라구. 그렇지 않아요? 종족적 고향, 가정적 고향을 전부 다 확대시킨 것이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어디든 통하고 자유자재로 연결시킬 수 있는 참사랑

선생님이 지금까지 왜 탕감복귀역사를 개인으로부터 가정ㆍ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까지 전부 다 해 가지고…. 칠판이 없구만. 개인은 동그라미 하나야. 이게 커 가는 거야, 90각도로. 이걸 동그라미 치면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이 90각도 형이야. 이걸 세워 놓고 보면 동그라미 중심삼고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세계시대 해서 45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발전해 나오는 거야. 이 45도 딱 해 놓고 90각도 만들어 놓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개인이 선 위에 가정이 서고, 가정이 선 위에 종족이 서고, 종족이 선 위에 민족이 서고…. 이렇게 된 동그라미, 요거 동그라미, 요거 동그라미, 요거 동그라미, 전부 다 45도 중심삼고 커 간 동그라미를 꽉 누르면 수직선 아래 한 점에 다 모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 참사랑 기준도 가정 참사랑의 어디든 통한다 그 말이라구. 또 가정 참사랑 기준도 종족의 어디든 통한다는 것입니다. 또 종족 사랑은 민족 어디든 통한다는 거예요. 민족은 국가의 어디든 통하고, 국가는 세계의 어디든 통하고, 세계는 천주의 어디든 통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뭐냐 하면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으로 연결이 돼 있어요.

이걸 꽉 누르면 말이야, 한 점에서부터 전부…. 요 개인이 점이라면 가정ㆍ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ㆍ천주 하나님까지 8단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 중심은 어디까지나 사랑입니다. 위하는 창조본성적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에 있어서는 마음이 몸을 위해 투입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주인입니다. 더 많이 투입하는 것이 주인입니다. 세상에서도 주식회사는 더 많이 투입하는 사람이 주인이지요? 마찬가지입니다. 더 많이 투입하는 것이 주인입니다. 아무리 먼저 김씨가 1백 집이 되었다 하더라도 거기에 제일 많이 투입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기 때문에…. 그건 무얼 뜻하느냐 하면, 120가정 전체가 그 앞에 신세를 질 때는 신세를 끼친 그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더 많이 투입한 사람이 중심이 됩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이 전체가 통할 수 있는, 역사성으로 해서 개인과 세계까지 자유자재로 연결시킬 수 있는 수직의 자리가 뭐냐 하면 참사랑을 중심삼은 역사적 방향성입니다. 그 역사적 방향성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개인이 가는 곳이 영원히 그 곳입니다. 가정이 가는 곳도 영원히 그 곳입니다. 범위가 클 뿐이지. 알겠어요? 그거 보게 된다면 그 축이 될 수 있는 요소가 뭐냐? 위하는 사랑, 창조적 투입을 하는 사랑입니다. 알겠어요?

그 창조적 투입을 하는 사랑은 뭐냐? 또 왜 투입해야 되느냐?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딸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그런 것은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자기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낫기를 바랐고, 사랑의 아들딸은 자기보다 낫기를 바랐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백만한 기준에 있는 하나님이 백만한 걸 투입하면 같은 기준밖에 안 나옵니다. 낫지 않다는 거예요. 같다는 입장입니다.

낫기를 바라기 때문에 백만한 것을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잊어버리고 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더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원히 투입하면 할수록 무한한 사랑의 대상자가 동서남북으로 확대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창조본질적 참사랑을 중심삼은 사랑의 속성인 것입니다. 재창조역사는 창조본성적 속성에 의해서 창조되어 나가는 것이므로, 그것을 참사랑이라 하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참사랑 중심한 장자권. 부모권. 왕권

참사랑 가지고 위해 주려고 하는 것은 누구나 환영하는 것입니다. 그 동네에서 효자 효녀라 할 때 그 사람은 어느 집에서도 환영하는 것입니다. 한 나라의 충신 열녀라 할 때 그런 사람은 어느 나라든지 원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위하게 되면 그 사람은 어느 세계에서도 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아들' 하면 천상천하 어디든지, 왕궁이나 어디든지 환영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무엇을 가졌기 때문에? 우주 전체가 바라는 최대의 위해서 투입하는 사랑의 개념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은 부처와 계급이 다를 뿐이지 어디든지 원하는 주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모두가 그를 따라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분 앞에 물질이나 재산이나 아들딸이나 자기 생명이나 전부를 맡기고 따라가려고 하는 것이 천운에 의해서 돌아가는 공법이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그러한 나라의 백성이 될 때는 그 백성이 됐다는 카드만 가지면 어디 가든지, 남미에 가든 어디에 가든 국경이 없어요. 지금은 나라 사이에 국경이 많지요? 국경 철폐입니다.

그 사랑을 중심삼고 산 사람은 창조이상적 요소를 두고 볼 때에…. 창조이상적 요소의 제일 중요한 목적이 뭐냐 하면, 사람으로 말하면 남자 되는 것이요 여자 되는 것입니다. 장남 장녀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제일 귀한 첫사랑을 받는 아들이요 딸이라 그 말입니다.

하나님의 첫사랑의 아들딸이 됐다 할 때는 그 첫사랑을 받은 장남 장녀는 어디 가든 환영받는 것입니다. 그 첫사랑 받은 장남 장녀가 아담 해와지요? 그 아담 해와가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적 사랑을 자기들이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부부입니다. 부부는 왜 되어야 되느냐? 하나님과 같은 사랑을 나누어 주려니 그 부부의 사랑에 의해서 아들딸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들딸이 태어나고 보니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사랑하듯이 자기도 하나님 자리에서 아들딸을 사랑할 수 있는 대신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횡적으로 퍼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 하면, 남자라는 것은 장자권 권위를 중심삼고…. 피조세계가 쌍쌍제도인데, 그 플러스성을 대표한 왕이다 이것입니다. 그러니 대표했다 하는 생각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제일이 되고 싶지요? 천 사람 만 사람 모두 제일이 되고 싶다 이겁니다. 제일이 하나인가, 둘인가? 백 개인가, 천 개인가? 「하나입니다.」 하나밖에 없는데 그 제일이 뭐예요? 하나인데 전부가 그것을 제일로서 삼을 수 있는 것은 위하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을 접붙여 가지고 접목했을 때는 전부 다 일등 될 수 있다 이거예요. 왜? 어디를 가더라도 그 대표로서 환영을 받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 대신 자리에 설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제1 존재가 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장자권입니다.

그 다음에 부모권입니다. 그 마음을 연결시키게 되면 하나님 앞에 제일 사랑받는 아들이 되는 거고, 하나님 앞에 제일 사랑받는 며느리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 앞에 제일 사랑받을 수 있는 신랑이 됨과 동시에 신부가 되는 거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게 되면 자기 족속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체의 왕인데, 나는 그 족속의 왕입니다. 작을 뿐입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위하는 사랑은 같기 때문에 이 가지의 것을 맨 종대순에 갖다 접붙여 놓으면 산다구요. 맨 밑의 가지 순대를 꺾어 가지고 종대순에 갖다 접붙여 놓더라도 산다는 것입니다. 종대순도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통하는 모든 생명력은 뿌리로부터 모든 가지까지 안 통하는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참사랑은 모든 존재물의 생명 요소들이 밤이나 낮이나 환영한다는 것입니다. 어디로든 통하려고 할 때 장애되는 것이 없다 이거예요. 그것이 참사랑의 본질의 통로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참사랑의 대표예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내가 제일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제일인데 장자 장녀의 자리인 제1 자리, 그 다음에 우주 가운데 결혼을 중심삼고 사랑을 맞는 데 있어서 신랑 신부로서의 제1 자리, 그 다음엔 왕 여왕으로서의 제1 자리입니다. 그것이 장자권, 부모권, 왕권입니다. 아담 자체가 그 세 가지를 다 가질 수 있었다 그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이런 말까지 나와 가지고, 여러분이 그 말을 듣고 지금 그것을 중심삼고 실천하겠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천상세계 어떤 성인보다도 높은 자리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복을 얻어 주려고 이 놀음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온 세계에 나라가 많고 가정이 많지만 본질적인 가정 순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가정에서 타락해 가지고 이렇게 많이 퍼뜨려 놓았으니 가정에서 180도 돌려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탕감해 가지고 세계로부터 나라를 찾아와 가지고 돌려 놓는 목적이 뭐냐 하면, 이 가정으로 전부 복귀하기 위해서예요.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스라엘 민족과 환고향한 통일교인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에 복귀해 가지고 가정을 돌려 놓았어야 하는데, 가정을 돌려 놓지 못했어요. 사탄세계의 가정에 물들어 갔다는 것입니다. 가나안에 들어가 보니 자기들은 거지떼거든요. 통일교회 패들도 거지들 아니야? 아무것도 없지요? 곽정환이도 얘기해 보면 기반이 없다고 하는데, 그 따위 말 그만두라구. 기반이 있을 게 뭐야. 기반이야 처음 문선생 하나밖에 없는 거지. 이것만 해도 너무 많은 기반이야. 사탄 세계의 기반 가지고 하늘이 설 수 있나?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서 망한 이유가 뭐냐 하면, 가나안에 들어가 가지고 가나안 7족 앞에 흡수당했다는 거예요. 거지떼같이 굶주리고…. 사막에서 꼴이 어땠겠나 생각해 보라구. 어디 사타구니나 하나 가렸겠나, 먼지 구덩이에서 목욕이나 했겠나, 생각해 보라구. 오늘 대한민국에 있는 거지떼들이나 이 시대의 거지들은 왕과 같은 입장이지. 그래 가나안에 들어서자마자 배고픈 입장에서 보니까 가나안 7족은 보리떡을 안 해먹나 양을 안 잡아먹나, 없는 게 없다는 거예요. 그걸 담 너머에서 부러워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구, 저 집의 사위가 됐으면 좋겠다! 저 집의 며느리가 되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지금까지 나가 전도하던 사람들이 ‘아이구, 배고프고 돈 없으니 회사 가야 되겠다!' 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회사를 혁신하고 민족을 혁신해야 하는데, 보따리 싸서 짊어지고 돈벌이 위해서 돌아서는 거야. 이 놈의 자식들, 이건 전부 다 폐물이야! 한 데 싹 몰아서 태평양에 쓸어 넣어야 되는 거야, 원래는.

그럴 수는 없으니까 2세들을 중심삼고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하고 재차 하는 것입니다. 3차까지 할 겁니다. 3차까지 해서 안되면 한국 사람 빼 버리고 세계의 특정한 나라 세워 가지고 재편해서 선생님 죽기 전까지 청산해 놓고 가려고 한다구요.

가나안에 들어가 가나안 7족에게 전부 다 물들었다는 것입니다. ‘아이구, 배고프니까 아무개 부잣집 딸하고 결혼하고 싶다!' 해서 들어가 가지고 그놈들하고 결혼해 가지고 집에 가서, 왕이 되어야 할 텐데 전부 종새끼가 되어 가지고 거기에 머리숙이고 말이야.

그러기 전에 선생님한테 빨리 머리숙이게 하라는 거예요. 가나안 복지 했으니, 환고향했으니 집에다 사진 걸고 굴복시키라는 것입니다. 그게 통반격파입니다. 시급해요.

이거 더디게 되면 여러분의 아들딸 전부 팔려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딱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복귀했어요, 이제는. 환고향했어요. 환고향했으면 정치계 부러워하지 말라구. 이놈의 자식들! 똥개 같은 놈의 자식들! 우리가 제일이 돼야 돼요. 이제 우리는 통반격파를 해야 돼요.

우리가 강하고 담대하면 반대할 자가 없어

1992년도 이전까지 전부 다, 45년부터 7년과정에 있어서, 7년노정에 선생님이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기독교를 중심삼고 선생님 중심삼은 참부모 가정을 중심으로 일원화시키기 위한 기반을 닦았더라면 천주교와 신교가 하나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나? 「예.」 똑똑히 알라구, 이 녀석들아! 절대 물들지 말라는 거야.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천상의 권위, 하나님의 권위를 가져 가지고 딱 자리잡으면 그 환경에 있는 사람들이 말을 못 합니다.

협회장, 알겠나? 「예.」 김회장도 알겠나, 무슨 놀음을 하고 있는지? 「예.」 물들지 말라는 거예요. 이래서 빨리 선생님 사진을 걸게 하라구. 그게 제1 조건입니다. 그러면 그 아들딸들도 거기에 머리숙이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알겠나? 「예.」

그래 가지고는 결혼해도 괜찮아요. 사진 붙여 가지고 매일같이 경배하는 사람들은 세계문화체육대전 때에 데려다가 결혼시켜도 괜찮아요. 이스라엘화하는 것입니다. 할례를 하면 이스라엘 민족이 됐지요? 「예.」 축복의 자리에 가담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마지막 놀음입니다. 이걸 준비하기 위해서 1983년부터인가 1985년부터인가 시작한 것입니다. 이번에 홍협회장, 이거 못 하게 되면 큰일난다구. 알겠어? 또 교구를 책임진 자들은 전부 자기 교구를 중심삼고 이거 일원화 못 시키면 안돼. 선교국도 다 마찬가지야. 문총재 이름은 세계에 유명해요. (영어로 2분 가량 말씀하심)

가나안 복지에서 이스라엘 민족들이 가나안 7족에 물들어서는 안돼요. 사진을 갖다 빨리 많이 붙여야 된다구. 알겠어요? 「예.」

문총재 사진 액자를 하나 만들어서 갖다 보여 주게 된다면 사진을 자동적으로 붙여 달라고 그러게 되어 있다구. 거 사진첩 옛날에 다 만들었댔지? 5년 전에 전부 다 만들어다 주지 않았어요? 그랬지요? 원리책이랑 전부 다 그때 나눠 준 것 아니야? 이제 그 사람들 다 있을 거예요, 통반에. 그거 받은 사람 물어 보고 전부 다 찾아가서 말이야, 그런 사람들은 물어 볼 것도 없이 못 떡 떡 박고 사진 붙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오늘 이 회의 끝나면 즉시 누가 먼저 갖다 붙이느냐 이거야. 내가 몇 번째가 될 것이냐가 문제야! 그거 보고하라구. 시간을 적어요. 몇 시 몇 분 해 가지고 적으라구. 액자 붙이게 되면 며칠 몇 시 몇 분에 붙였다는 걸 액자 뒤에다 써요. 그거 거짓말로 적으면 안돼요. 천벌 받는다구.

이것이 꿈같은 얘기입니다. 세계적인 판도를 이스라엘 민족이 전부 다, 초민족적인 기준인 종족적 메시아권을 중심삼고 가나안 복지권ㆍ축복권을 흡수할 수 있는 놀라운 시대가 왔다는 사실…. 이제는 우리가 강하고 담대하면 반대할 자가 없어요. 반대하면 속이 후루루 하고 떨린다는 것입니다.

이거 보라구요. 좌우익이 이렇게 가다가 싸워 가지고 다 막혔거든. 그래 두익사상을 중심삼고 돌아서는 것입니다. 돌아서기 때문에 우익이 좌익이 되고 좌익이 우익이 되는 것입니다. 누가 오른쪽이 되느냐 하면 사탄 편이 오른쪽이 된다구요. 공산세계가 전부 다 사탄이를 숭배하게끔 만들어 놓은 것은 하늘나라의 그림자 모양으로 훈련된 것입니다. 이게 중요하기 때문에 사탄도 잘 가르쳐 주고 영계도 잘 가르쳐 준다는 것입니다. 악마도 전부 다 살 길을 가르쳐 주고 그래요. 이제는 악마가 반대하게 안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휘저어라 이거예요. 세계를 휘저어요. 알겠어요?

오늘 나라 조직, 도 조직, 시군 조직 전부 다 해체야. (일본 간부들에게 잠시 일본 말로 말씀하심)왔던 사람 전부 다 반드시 사 가라고 그래요. 어디서 관리하나?

임지에 돌아가서 해야 할 일

원필이 어디 갔나? 구라파! 어디 있어? 「여기 있습니다.」 거기서 뭐 하나? 「동구라파…. (김원필)」요전에 내가 독일 가서 동구라파 지원금 설정해 준 것 다 모았나? 「예.」 얼마 모았나? 「140만 불입니다.」 일본에서 1백 만 불 빠져 나간 것 받았나? 「아직 못 받았습니다.」 해와 국가가 원조해야 돼요. 일본이 미워서가 아니라 사명이 있으니까 말하는 거야.

앞으로 동구 위성국가에서는 무얼 하느냐? 현재 그 나라의 유명한 사람들이 그린 그림이나 골동품이 싸다구. 밥먹을 것이 없기 때문에 그 귀한 것을 싸게 팔아요. 그걸 사서 각 나라의 집에다 싸 두라고 그래요. 교회 살 돈 나눠 줘 가지고 그거 하라고 그래. 사 두면 앞으로 초가집 살 돈으로 벽돌집 살 거라구. 성을 사, 성을. 알겠어? 「알겠습니다.」 그 돈 풀어서 그거 하라구. 하나도 남김없이 다 사도 괜찮아. 그 나라 비준에 따라서 값이 비싸니까 소련 가 가지고 귀한 것 사오면 몇 배, 몇 십 배 더 받는 거야.

금년 연두표어가 뭔가? 「내 나라 통일입니다.」 내 나라 통일입니다. 지금까지 내 나라 통일 했나, 못 했나? 「아버님은 하셨습니다.」 조건밖에 못 했어. 실정시대야. 금년이 아주 중요한 해라구. 그러니까 이제는 실질적인…. 미국서 온 교구장들 손 들어 봐!

이제 서울에 22개 구가 되고, 44개 구가 돼요. 알겠어요? 「예.」 지금 몇 개 교구인가? 4개 교구지? 「예.」 당장 22개 구에 임명을 했어요, 교구를 . 교구가 22개 교구가 되는 거예요. 서울의 한 구가 한 교구와 마찬가지입니다. 22개 구면 1천만 잡아 가지고 한 구에 얼마씩이야? 「50만입니다.」 50만이야, 50만. 50만이면 국회의원 둘 나올 인구구만. 그렇기 때문에 국회의원 한 사람에 한 구씩 만들려고 합니다.

이건 시 군과 마찬가지입니다. 시ㆍ군ㆍ구와 마찬가지로 균형시켜 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서울에 본부가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도가 없으니, 시ㆍ군ㆍ구는 도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직접 요원을 중심삼고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그 아래 동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관리 체제가 간단해지는 거지요. 그 도는 전부 다 중앙에 있어 가지고 서울시에서 따먹고 도에서 따먹고 그러잖아? 그 돈이 저기 리ㆍ통ㆍ반에 가 가지고 활용해야 될 건데, 국민의 기초의 발전을 하게끔 해야 될 텐데 중간에 착취하는 기생충이 너무 많아. 그렇기 때문에 중간 모든 조직을 폐지하려고 해요. 알겠어요? 「예.」

앞으로는 교구장 교역장 이름을 없애 버리려고 해요. 전부 다 교회장이라 해 가지고 교역장 교구장들은 순회사가 되는 거야. 매일같이 하루에 한 시간 반씩 다섯 번 강의해야 일곱 시간 반밖에 안돼. 다섯 곳 이상 강의해라 이거야. 하루에 몇 곳씩 강의하라구? 「다섯 곳씩입니다.」 서울의 협회장으로부터 교회장까지 다 마찬가지야. 박보희도 그렇고, 미국에서 온 사람들도 전부 다 다섯번씩하라는 거야.

내 요 며칠 동안에 한번에 일곱 시간만 말했나? 본래 기록이 그래요. 유협회장 살아 있을 때에 하루에 열여섯 시간씩 3년 8개월을 때려몰았어요. 그게 전통입니다. 내가 지금도 유협회장 생각하면 불쌍하다구. 쉴 새가 없었거든. 그전에 한번 와서 쉬는데 강의시간 도중에 그만두느냐고 혼을 냈다구요. 지상에 하늘나라 대표한 방송국이야. 방송국이 쉬어서 돼? 협회에서 강의 소리가 끊어지면 안돼요. 마찬가지로 앞으로 동을 중심삼고 강의가 끊어지지 않게 하라 이거야.

그러면 대개 뛰어야 되는 것 알겠지? 「예.」 오늘부터 돌아가 가지고 정성들여 헌금하고, 자기 나라 갈 때는 선생님 닭 잡아 줄 수 있게끔 닭을 길러요. 닭을 어디서 사오겠나? 고기 사느니 길러서 하라는 거야.

각국이 내 나라 통일하면 내 세계 통일도 이루어져

(통역하는 사람들이 통역하는 것을 들으시고) 아, 선생님 가는데 잔치에 소 한 마리 안 잡겠나, 쌍것들아! 치킨 치킨 하고 있어. (웃음) 보라구. 지금 세계가 181개 국이야. 그 나라에 선생님이 가지, 미국에서만 살겠나? 한번 순회 가려면 10년 동안에 몇 개 나라 가겠나 보라구, 한 나라에 한 달씩 있으면? 「10년이면 120개 국입니다.」 10년 되어야 120개 국 되는 거야. 그래 여러분 나라에 가 가지고 15일씩 있으면 180개 국 다 돌 수 있겠구만. 쉬지 않고 거기 가서 매일같이 내가 나가게 되면, 그저 모두 몰려들어 가지고 얘기해 달라고 할 테니 쉴 새가 있어요? 이게 떠나 가지고 어디 가 쉬지도 않고 돌아도 12년이에요. 생각해 보라구. 그러니까 결국은 소 백 마리 잡고 천 마리 잡겠다는 운동이 벌어질 거라. 선생님 가게 되면 전국 잔치 한번 해야지!「예.」 그 나라의 대통령이 날 모시게 되어 있지요. 그러나 그 나라의 국영방송 놓아 두고 방송하려면 전부 다 나라 잔치 하면서 해야 될 것 아니야.

요전에 선생님 돌아와 가지고, 환고향해 가지고 잔치한 게 그겁니다. 그때 28억 원을 썼습니다, 전국에. 야! 전국에 잔치 비용을 28억을 나눠 줬어요. 통일교 떡 안 먹은 사람 어디 있어요? 다 떡 얻어먹었지요? 또 고희잔치 때 잔칫떡 안 먹은 사람 어디 있어요? 안 그래요? 그 다음 여러분들 부흥회 할 때 종족잔치 했지? 서너 턱 얻어먹었으면 한 턱쯤 내야 될 것 아니냐 그 말이야.

선생님이 지방으로 다니며 문중에 들어가더라도 돼지 잡아서 대접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디 봐야 되겠어요.

그리고 내가 뿌리찾기연합회의 제일 왕초 아니야? 그렇지요? 또 문씨 종중의 종장 아니야? 종족적 종장이라는 거야. 문씨 집에다 사진 전부 다 붙이라면 붙이겠나, 안 붙이겠나? 생각해 보라구. 붙이겠어요, 안 붙이겠어요? 「붙입니다.」 뭐 동네 문씨 집에 가서 못을 꽝꽝 박고 사진 붙이다 누구냐고 물어 보면 ‘종장님이 사진 붙이라고 보내서 왔소!'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또 한씨는 ‘누구냐?' 하면 ‘어머님이 보내서 왔소!'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족을 동원하라는 것입니다. 요즘에 종족들 동원하라고 전부 다 수련들 하지 않았어? 김회장, 그렇지? 「예.」 그 종족 동원하라는 거야.

내가 다음에 한번 갔다 올 때는 블루핀 튜너라도 한 여나문 마리 사다 놓으라는 거야. 소 잔치보다도 참치 잔치를 하면 참 좋겠다 이거야. 그건 삶을 필요도 없잖아. 그거 생 걸로 해 가지고 쓱쓱 해서 한번 전국에 잔치하려고도 생각하는 거야.

자, 그러니까 치킨 치킨 하지 말고, 옥스, 카우라고 하라구. (웃음) 또 소 기르는 운동 하라구. 그래 가지고 제일 유명한 수의(獸醫), 소를 가장 잘 볼 줄 아는 사람을 통해서 전국에서 제일 좋은 일등 소를 기르는 곳에는 선생님이 먼저 간다 하고 정하면 그렇게 하는 거지. 그렇지 않아요?

자, 이제는 다 알았지? 「예.」 뭘 알아? 원래는 금년에 표어를 ‘내 나라와 내 세계 통일'이라고 하려고 하다가 내 세계를 빼냈어요. 각국이 내 나라 통일 하면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내 세계는 자연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교국도 빠른 시일 내에 120개 도시에 120명 전도해서 1만 4천4백 명 만들게 되면 내 나라 복귀는 문제가 없어요. 이건 순식간에 되게 되어 있어요. 원리강의하는 실력만 있으면 순식간에 되는 것입니다. 실력이 없어서 그렇지. 지금 통일교회를 누가 반대해? 이걸 기화로 해 가지고 밀고 들어가게 되면 미국에서는 이제 국무성이니 법무성이니 하는 데서 야단날 거라. ‘이 강도단!' 하면서 문총재 전부 다 반대하고 말이야. 이거 빨리 해야 된다구. 알았지? 「예.」

1991년 연두표어-내 나라 통일

자, 이제 쓰라구, 쓰라구, (웃음) 1991년 원단, 원단이 뭐인가? 원단이 뭐냐 하면 옷 만들 때 그 옷감 기지를 원단이라고 그러지? 원단 연두표어! 연두 목표라구. 표어가 뭐냐 하면 ‘내 나라 통일'입니다. 여기에 한국 말 아는 외국 사람들은 괄호하고 ‘내 세계'라는 말을 집어 넣어도 괜찮아요.

한국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가 하나 되어야 돼요. 그래서 결혼을 합해 가지고 하는 거야. 알겠어? 민족의 경계선을 두지 않아요. 요것이 하나 될 수 있어요. 그거 하나 되어 가지고는, 전세계는 사탄 천사장 국가야. 중국, 소련, 미국, 전부 다 경계선이 없어요. 지금도 그렇지만 말이야. 그래서 선생님이 일본을 어떻게 묶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기독교 천사장권, 서양 천사장권 미국을 어떻게 묶느냐 하는 문제, 아시아 천사장권 중국을 어떻게 묶느냐 하는 문제, 또 사탄 편 천사장권 소련을 어떻게 묶느냐 하는 문제, 이거 전부 다 세 천사장이야.

타락 전에 하나님과 아담 해와 중심삼고 세 천사장이 하나 못 되어 가지고 타락했습니다. 해와가 잘못해 가지고 전부 다 깨트려 버렸다구. 그러니 복귀시대에 있어서 일본을 해와 국가로 찾았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본래는 영국이 해와 국가일 텐데, 기독교문화권이 책임 못 하고 미국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다 깨져 나갔어요. 그러니까 사탄이 제일 사랑하던 해와 국가 일본과 독일을 뺀 것입니다. 그 가운데 차자권 미국을 누가 택해 세웠느냐 하면, 하나님이 택해 세운 게 아니예요. 선생님이 뺐어요. 본래는 섭리 가운데 실패한 녀석은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울며 겨자 먹기로 왜 세웠느냐 이거예요. 이것 빼 놓으면 유대 나라와 구약시대 신약시대 기독교가 왕창 사탄 편에 돌아가니 안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택해 세워 놔 가지고 그 미국과 싸워서 다시 찾아 준 것이 지금까지 14년 동안의 투쟁역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말한 것과 같이, 1978년서부터 1988년까지 10년 동안 한국 경제가 부흥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연두사, 연두 지시다 그 말이라구. 연두표어는 ‘내 나라 통일', 외국의 선교사들은 내 나라 다음에 괄호하고 내 세계를 집어 넣어라 이거예요. 그러면 전체 세계가 돼요. 표어 내용은 각국 나라도 내 나라야. 내 나라 찾기 위한 것은 세계를 위한 것입니다. 내 나라라는 말은, 한국과 여러분 나라만 찾으면 세계는 자연히 찾아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빠른 시일 내에 120개 나라에 120명 해서 1만 4천4백 명이 움직이게 될 때는 나라의 기반이 잡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메시아를 둘 보내나, 하나 보내나? 메시아 두 사람 보내, 한 사람 보내? 「한 사람 보냅니다.」 우리는 승리적 메시아권이니까 부부가 가는 거야. 부부가 가면 사탄이 참소 못 해요. 사탄이 잘라 버리지 못합니다. 그렇잖아요? 아담 해와 대신 자리이니까. 그 목표를 중심삼고 선교국은 빨리 서둘러야 돼요. 목표는 내 나라 통일입니다.

一. 섭리적 의의

첫째, 내 나라 통일할 때까지 그거 해결하기 위해서는 장자권이 복귀되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장자권 복귀, 장자권은 알지? 「예.」 우리 몸 마음이 두 패가 되어 가지고 가정도 두 패, 나라도 두 패, 세계도 두 패, 이렇게 돼 가지고 몸뚱이 편이 언제나 마음 편을 쳐 왔어요. 악마가 선한 하나님 편을 쳐 왔다 그 말이라구. 선한 하나님은 먼저 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1차대전에서도 먼저 친 녀석이 지고, 2차대전에서도 먼저 친 녀석이 망하고, 3차 사상전에서도 공산당이 먼저 치더니 망해요. 기독교도 통일교를 먼저 치고서 망해요. 대한민국이 문총재를 먼저 치더니 망해 들어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장자권 복귀는 맞고 빼앗아 나오면서 하는 것입니다. 장자권 복귀는 맞고 나서 손해배상까지 청구해서 되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 원칙 아래서 미국이 나를 쳤고 소련이 나를 쳤지만, 이젠 내가 장자권을 다 복귀했기 때문에, 영계가 나를 이용하고 공중 권세 잡은 악마가 나를 이용했던 것을 다 뒤집어 놓았다는 거예요. 장자권이 복귀되었다 이겁니다.

그런데 장자권만 복귀되어서는 안된다구. 아까 말한 부모가 복귀되어야 돼요. 아담 해와는 장자 장녀고, 그들이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결혼을 해야 돼요. 부부가 되어야 돼요. 부부가 되어 가지고 완전히…. 그걸 말하는 거야. 장자권, 그 다음에 부모권이 설정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를 세계적으로 전부 다 파송할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자기 종족을 중심삼고 볼 때에 아담이 타락했기 때문에 종적으로 아담이 타락한 것을 횡적으로 복귀해야 돼요. 알겠어요? 종적으로 아담, 예수가 실패했지요? 그 다음 선생님까지 맞았지요? 그렇지 않아요? 그걸 탕감복귀하려니까 아담 복귀형, 예수 복귀형, 그 다음에 재림주 복귀형입니다.

요것은 국가 기준 중심삼고는 선생님이 닦은 터전 위에 있기 때문에 개인 완성, 가정 완성, 종족 완성하면 나라에 자연히 연결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축이 되어 있어요. 수직이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동서남북으로 전부 다 360도만 갖다 연결시키면 온 천하는 하늘 편의 소유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장자권, 부모권, 알지? 아담 해와 자체가 장자 장녀이고, 그 다음에 결혼하니 부모권, 그 다음에는 이것이 일족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족장이 그 왕이에요. 저 하늘나라의 왕궁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나 지상세계에나 개인 왕이에요. 그 왕조가 만세일계(萬世一系)로서 지금까지 한 계통이지, 둘이 아니야. 아담의 직계가 전부 다 왕손이 되어 가지고 세상을 치리해도 하나가 되어 있을 것 아니야? 그렇지? 「예.」 그렇기 때문에 이걸 거꾸로 올라가 잡된 모든 180개 국가 민족을 전부 다 헐고 국경을 헐어 버리고 거꾸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참부모에까지 하나 되어 가지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이래 가지고 참부모의 성혼식 중심삼고, 참부모의 국가적 기준인 왕권을 회복해야 되는데, 그렇게 될 때 남북통일이 이루어집니다. 알겠어요? 「예.」 어쩔 수 없다구요. 뭐 세상이 욕하든, 왕권이 어떻고 하든 들입다 공격해 버려요. 민주세계는 형제주의이고, 부모주의가 나온다는데, 부모주의의 부모는 선거로 뽑나요?

그래서 섭리적으로 보면 장자권 복귀를 위해서 하나님이 투쟁해 나왔고, 부모권, 왕권 복귀를 위한 모든 존재가 참부모로 말미암아 탕감복귀된 승리의 권한이 있기 때문에 만국의 어떤 무엇이, 사탄세계의 권한이 있을 수 없다 그 말이라구. 그렇잖아? 장자권, 부모권, 왕권 복귀했는데 사탄이 어디 있어요? 그러니 여러분은 대담하라는 거야. 강하고 담대함만 있으면, 강하게 나오면 저쪽에서 쑥 들어간다는 거야. 무너지고 만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개인에서부터 가정ㆍ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ㆍ천주적 탕감을 완성해 가지고 종적인 참사랑의 기반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 사이를 사탄이 주관할 도리가 없어요. 알겠어요? 이 사이를 침범할 도리가 없다 그 말입니다. 선생님이 개인으로부터 가정ㆍ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적인 판도의 중심에 서 있는 자리는 곧 하늘땅이 완전히 절대적 중심으로 결정되었다 그 말이라구. 그것을 사탄이 참소했다가는 벼락을 맞아요. 그건 침범할 수 없는 거야.

一. 섭리사적 의의

섭리적 의의와 섭리사적 의의가 다르다구. 섭리사적 의의란 역사적 의의란 말인데, 그건 뭐냐 하면, 역사는 동시대권을 중심삼고 탕감해 나오기 때문에 7천 년 역사를 선생님이 70년 간 총탕감했다 이거예요. 6천 년에 안식년을 집어 넣으면 7천 년이 되는 거야. 그렇잖아? 그러니까 70년 간 7천 년 역사를 전부 탕감해 가지고 영의 자리, 사탄이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 아무런 내용이 없게 됐다 이거예요.

‘섭리사적 의의' 하고 그 밑에 7천 년 역사가 70년 역사에 의해 탕감됨으로 말미암아 해방된 80년대가 우리를 부른다, 그렇게 써 넣으라구.

우리가 세계적인 판도를 닦을 때입니다. 알겠어요? 그건 국가적 기준이 세워져야 한다구. 남북통일 전부 다 해야 돼! 통반격파 해서 남북통일, 그 단계를 넘어가기 때문에 80년대는 세계적 통일을 위한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살아 있는 동안에 선생님이 빨리 이루어 놓아야 돼요. 선생님이 영계에 빨리 가면 어떻게 되겠나? 여러분이 정성 안 들이고 다 그러면 선생님이 영계에 빨리 갈지 몰라요. 그렇게 되면 천년 믿어야 소용없다구.

一. 참부모님의 승리권

참부모님의 승리권이 어떠냐 하는 문제입니다. 제1은 개인, 제2는 가정, 제3은 국가, 제4는 세계, 제5는 천주, 제6은 하나님 참사랑입니다. 그 다음에 그거 쓰라구. 일체이상 실현으로 이 모든 것이 하나 되는 거야, 참사랑에 있어서. 알겠어? 하나님이 참사랑의 주인인데, 이 참사랑으로 말미암아 전부가 연결됩니다. 전부가 소생한다 그 말이라구요. 그런 내용이 있기 때문에, 일체이상 실현으로 하나님 사랑이 하나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일체이상이에요. 가정이나 개인이나 떨어진 게 없다 이거예요. 일체이상 실현으로 인하여 천상 지상이 통합되어 본연의 아담과 해와가 장자권 취득으로 말미암아 영계가 지상에 순응하게 됩니다. 그게 사랑을 중심삼고 그래야 된다는 거야, 참사랑으로. 우리 원리로 다시 말하면 책임분담 완성하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몸과 마음이 하나 되지 않으면 안되고, 부부가 하나 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제1단위인 가정이,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부부, 자기 아들딸이 하나 안되면 안된다 이겁니다. 그것이 모든 것의 기본입니다.

一. 참부모 귀향시대

참부모님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시대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참부모님이 복귀를 위해서 세상으로 떠나가는 시대가 지나가고, 세상에서 다 이루어 가지고 금의환향하여 고향으로 돌아가는 시대에 남한에 들렀다 그 말이라구. (웃음) 알겠어요? 「예.」

참부모 귀향시대! 첫째는 세계, 거꿀입니다. 귀향하니까 세계에서부터 거꾸로 내려오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국가, 그 다음에는 국가에서 종족, 종족에서 가정, 가정에서 개인시대로 찾아가는 것입니다. 이 부모님이 찾아가는 고향은 여러분의 고향들도 대표해서 가는 길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가지라면 큰 가지인 여러분의 고향은 여러분이 찾아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국가적으로 활동한 통일교회가 종족적으로 활동하고, 가정적으로 활동하고, 개인적으로 내려갈 때에 왔다 이것입니다. 내려가는 거예요.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로 하여금 고향 돌아가서 프로그램에 맞춰라 그거 아니예요? 그래서 참부모 귀향시대이고, 세계의 미국에서부터 소련으로부터 돌아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가ㆍ종족ㆍ가정ㆍ개인까지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가정 가정에 부모님이 가서 1주일 이상 자야 되는 것입니다. 70년을 대표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그럴 수 있어요? 그러니까 사진이 들어가 가지고 자 주는 것입니다. 조건입니다, 조건. 부모님이 귀향하시면 집집마다 들어가서 잘 수 있나? 자, 그런 뜻입니다.

一. 남북통일

이제 남북통일입니다. 남북통일은 동서 빈부의 해소도 되고, 서양문명과 동양문명이 하나 되는 것입니다. 원래는 정신문명의 중심이 동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종교는 동양에서 나왔습니다. 종교권이 성하게 되면 물질을 내버려야 됩니다. 알겠어요? 집을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다 버려야 돼요. 그걸 내버리면 안 되겠으니까 끝에서부터 주워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물질문명을 발전시킨것은 서양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구는 지식을 통해 가지고 알면 알수록 내 땅이라고 점령하고 전부 다 그랬거든?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지식으로 말미암아 판도를 확장하고. 그렇지만 여기(동양)서는 돈 전부 다 저버리고 그랬어요. 그러나 정신적 기준과 물질적 기준이 일체화될 때는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어디서? 물질문명이 아시아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태평양권에서 서구문명과 아시아문명이 연합해서 새로운 세계로 넘어가는 문명시대가 온다, 그것이 태평양문명권시대입니다.

남북통일시대에 해야 할 첫째는 통반격파입니다. 지금 부르짖는 것이 통반격파지요? 통반격파를 통해서 선생님 사진을 붙이고 그 다음에는 선생님의 사상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참부모님이 누구라는 걸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둘째 번은 가정을 180도 전환하는 것입니다. 그 가정이 공적인 가정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자기 가정을 생각해 가지고 나라를 잃어버리고, 가정 때문에 나라를 전부 다 이용해 먹는 사람들이 있지요? 나라가 가정을 이용해 먹어야 됩니다. 180도 전환해야 됩니다.

셋째는 부모님 가정 사진 게양입니다. 영육, 영계 육계를 연결시키기 위해 지상에 조건적으로 필요한 것이 부모님 사진인 것입니다. 부모님이 거기 가 있을 수 없으니까, 조건적으로 보면 그 사진 중심삼고 살아 있는 부모님같이 영계의 선조들과 지상의 조상들이 하나 되어 가지고 경배하면 영계도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지상의 천국과 더불어 영계도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천국권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타락하지 않고 영계에 갔다는 탕감적 기반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모님 사진을 게양하고는 영육, 영계와 육계를 동원해서 이 사진을 모셔야 된다 이거예요. 사진을 실체를 중심삼고 모시는 것같이 해 가지고 하나가 됨으로 말미암아 지상천국은 천상천국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 넷째는 북괴 침투 전소(全掃)입니다. 완전히 청소해 버려야 된다 이것입니다. 침투해 온다구요. 문총재 사진 붙이고 문총재 사상만 집어 넣으면 공산당이 붙어 있을 수 있어요? 그 사진을 떼는 녀석이 있으면 공산당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북괴 스파이 침투 영원 전소! 전부 소제해 버린다 그 말이라구.

다섯번째는 남한의 일체화된 힘이 북한의 일체화를 능가해야 됩니다. 공산세계보다도 우리가 단결되고 하나 된 것이 강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늘을 이어받기가 얼마나 창피해? 알겠어요? 김일성 활동이 우리의 기준이 되어 그 이상 해야 됩니다. 인민군의 활동 이상, 공산당 간첩 이상 해야 됩니다. 그 사람들은 명령에 의해 전체가 이의가 없어요. 남한 일체화가 북한 일체화 된 것을 능가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늘이 어떻게 복을 주나? 사탄세계보다도 하늘세계 사랑의 출발을 보려면 사탄세계보다 하늘이 더 사랑해야 되는 원칙은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일체가 김일성이에게 져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북괴한테 져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현재 귀향시대를 맞이하면서 선생님에게 있어서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뭐냐 하면, 남북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 둘째가 뭐냐 하면, 아담 국가 해와 국가를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一. 한국 일본 일체화

남북 일체화 했으니, -남북통일 일체화와 마찬가지거든?- 남북통일 했으니까 한국과 일본을 하나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제 이게 귀향시대에 있어서 왜 그러냐? 아담 나라 찾은 다음에 해와 나라 찾아야지요?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한국 일본 일체입니다.

그래서 첫째는 뭐냐 하면 경제문제 지원! 한국과 일본이 하나 되어 가지고 해야 될 것이 뭐냐 하면, 경제문제 지원입니다. 아시아라든가 북한문제라든가 하는 것이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전부 다 합해 가지고 첫째는 경제문제를 일본이 지원해야 되는 것입니다. 한국 정부도, 남한도 그렇고 말이야.

둘째는 남북통일 주도! 남한과 일본이 합해서 북한을 움직여서 남북통일을 주도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한반도와 일본이 통일될 수가 없다 이겁니다.

이것이 벌어지면 그 다음에는 뭐냐? 이것만 벌어지면 아시아권은 자동적입니다. 아시아권에 소련이 들어와 있고 중공이 들어와 있지요? 중공과 소련은 원수입니다. 내가 들어가 기울어야만 원수관계가 화해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다음엔 미국은 자동적으로, 일본과 한국이 하나 되면 미국은 안 따라올 수 없어요. 그건 하늘나라의, 기독교의 천사장 국가이기 때문에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한국ㆍ일본ㆍ미국만 하나 되게 되면 중국 하나 되는 것은 문제 없습니다, 아시아권이니까. 이렇게 하나 되면 소련 하나 되는 것은 문제없다구. 그래서 미국을 중심삼고 지금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중국 사람들 데려다가 미국 사람들이 교육하고, 그 다음에 일본에 데려다 교육을 또 하려고 그래요. 그러고 나면 소련과 중국은 소화되는 것입니다.

一. 아시아권과 미국 일체화

아시아권이 통일권 내에 오게 되면 선민사상은 모든 걸 청산지어야 됩니다. 예수님이 아시아 땅을 찾으려다 죽었거든요. 그러니 아시아 제국 일체화시대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의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놀음이 끝나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첫째는 구약시대 완성! 그것은 이 우주의 물질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신약시대는 인간을 상징합니다. 성약시대는 부부, 부모를 상징합니다. 넷째는 뭐냐 하면, 전체 봉헌 복귀입니다.

여기서 구약시대다 신약시대다 성약시대다 하는 놀음은 뭐냐 하면, 아시아 대륙을 중심삼고 소련과 전부 연합해 가지고 전체를 하나님 앞에 봉헌하는 시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돌이켜야 됩니다. 탕감조건 다 해 가지고 하늘나라 아시아권 천국권을 이루어 가지고는, 미국이랑 전부 다 하나 되어 있잖아요? 통일권이 벌어져 가지고는 모든 전부를 하늘 앞에 돌려 버려야 돼요. 하나님의 소유권이 결정 안되어 있어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소유권을 빼앗긴 것을 역사 이래 전부 통합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참부모의 이름과 참부모의 가정과 참부모의 족속과 참부모의 나라와 참부모의 세계가 사탄세계에서 빼앗아 찾아서 하나님 앞에 돌려야 된다구요. 그래서 사탄세계는 천사장 사랑으로 이루었지만, 참부모 사랑….

그래서 구약시대는 물질을 상징하고, 신약시대는 자녀를 상징하고, 성약시대는 자기 부부를 상징하기 때문에 여기에 승리한 선생님이 닦아 준 모든 세계적인 탕감판도 조건을 전부 다 연결시켜서 여러분의 조상들도 한꺼번에 바쳐야 됩니다.

이제 입적시대가 되면 입적하기 전에 뭘 해야 되느냐 하면, 구약시대 완성, 신약시대 완성, 성약시대 완성을 해야 됩니다. 이게 뭐냐 하면, 구약시대는 물질을 상징하고, 신약시대는 자녀 아니예요? 구약시대에는 물질을 희생시켜서 아들딸이 올 수 있는 길을 닦았고, 신약시대에는 아들딸을 희생시켜서 부모님이 올 길을 닦았고, 성약시대에는 부모님이 희생해서 지상에 하나님이 올 길을 닦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상에 군림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이 세계를 대표한 승리권에 군림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탄의 이름을 통해서 잃은 것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복귀시켜야 돼요. 복귀시켰다가 이것을 다시 받아 가지고야 하늘나라에 판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세계를 다 소금 뿌리고 성별하고 말이야. 그래야 되겠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통일교인들 지금 재산 가지고 있는 것 모아 두지 말라는 거야, 전부 다.

예수님 때는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 물질과 자식과 자기 스스로를 바쳐 가지고 헌신하는데, 아나니아 부부는 그 길을 따라간다고 해 가지고 재산을 전부 다 팔아서 바친다고 하다가 물건을 감춰 가지고 벼락 맞아 죽었지요? 지금 역사의 흐름이 사회주의체제를 통해서 공산주의 세계로 가는 것은, 물질이 국가 소유가 되어 들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게 섭리관에 일치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만 해도 이게 자유주의국가인데 무슨 불로소득이니 투기사업이니 해서 세금으로 거둬 갑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투기하지 별 수 있어요? 경쟁사업 해 가지고 돈 모으면 되는 거지, 그걸 나라에서 빼앗아 갈 수가 있어요? 이건 공산당보다 더 하다구요. 75퍼센트 이상 세금을 거둬 가지요? 세상에 그런 도둑놈들이 어디 있어요? 그래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하고 있잖아요.

사탄이 이루어 놓은 이 모든 것을, 거짓 사랑으로 전부 다 침범해서 빼앗아 간 것을 부모님이 와서 참사랑, 더 높은 사랑을 통해서 전부 다 모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봉헌해야 되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이걸 80년대까지 어떻게 다 하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一. 참부모 가정 상속

바쳤다 하게 되면 하나님의 이름과 더불어 , 다시 하나님의 이름으로부터…. 참부모만 가지고 안돼요. 창조주 되는 하나님의 이름으로부터 참부모…. 아담 해와 소유 되는 거지요? 다시 돌려 받아야 돼요. 그래서 참부모 가정 중심하고 상속이 벌어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 첫째가 재분배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영원한 하늘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거기는 사탄의 분립이 없어요.

둘째는 창조이상 생활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사탄의 참소가 없다구. 거기에 투쟁이라든가 결렬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참사랑을 중심하고 완전히 통일된 체제에 있어서 창조이상 생활이 시작되는 것이니까 완전한 지상천국이 벌어지고, 여기서 살다가 그냥 천상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종교가 필요 없어요.

셋째는 뭐냐 하면, 참사랑을 위한 천상천국 지상천국이 실현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결론은 전부 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참부모의 이름으로, 우리의 이름으로 영영세세 영광을 누릴지어다! 아멘! 「아멘!」 무슨 이름?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 참부모의 이름, 우리의 이름으로 영영세세 영광을 누릴지어다! 영원 영원 무궁토록 영광을 누릴지어다! 아멘!「아멘!」거기에는 종교도 없고 투쟁도 없고 전부 다 그런 것입니다. 끝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뭐있겠어요? 이제 목표가 뭔지 알았지요? 「예.」

한국만 통일하는 날에는…. 김일성이 없어지면 거짓 부모가 없어지기 때문에 새끼들밖에 없어요, 새끼들. 고아들이 갈 데가 없거든. 남한 참부모가 김일성이보다 더 잘 먹여 주고 더 행복하게 해 주면 오지 말래도 오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창고비만 해도 1년에 6천억, 7천억 원이 나갑니다. 북한 먹여 살릴 수 있는 쌀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거 함부로 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걸 중심삼고 이제부터 10년 동안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섭리적으로 장자권, 부모권, 왕권, 역사적 위에 7천 년 역사를 선생님이 70년 역사로 단축시켜서 탕감했다는 놀라운 사실, 그 사연을 여러분은 몰라요. 한없이 비참한 곡절 가운데 감옥에 가면서, 인간으로서 말할 수 없이 천대받는 그 길을 다 가면서 참고 참고 넘어와 가지고 승리적 기반을 닦음으로 말미암아, 세상만사 어디든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가는 데는 담이 다 무너졌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디 가든 마찬가지지요? 한 족속이지요? 「예.」 일본도 우리가 다 통하지요? 「예.」 한 족속이야. 남미 같은 데는 전부 다 개미 앞에 베짱이 모양으로 놀고 춤만 추며 사는 패들이지만,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개미 이상 되는 것입니다. 용서가 없어요. 천국 건설이야. 알겠지? 「예.」

7천 년 역사를 70년에 탕감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 다 사탄이 참소하지 못해요. 이제 자유 환영 해방권이 되어 가지고 환영하는 가운데 10년 동안에 세계 평정의 놀음이 놓여져 있다 이겁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승리하신 그 기준을 따라서 여러분이 거기서 그 고개만 넘으면 다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참부모가 고향으로 돌아올 때에 들어왔으니 여러분도 고향에 돌아가야 돼요. 고향을 영원히 가질 수 없었던 여러분들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여러분 자신이 태어난 고향의 어머니 아버지가 하늘나라의 어머니 아버지로 인정을 받고, 여러분이 예수 자리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아담 부활, 예수 부활, 이렇게 되면 재림주 부활은 국가기준에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꿈같은 얘기인데 이론적으로 맞잖아요.

참부모 귀향시대를 맞이해서 남북통일이 문제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일 우리들이 신경쓰는 남북총선을 중심삼고 전세계가 후원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세 사람 이상씩 배치해라 이겁니다. 진짜 이제 실전노정에 들어가게 된다면 전세계 통일교회 식구들은 절반 이상 동원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거 준비해요. 그래서 먼저 훈련하는 준비로서 세계문화체육대전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 축제가 그래서 출발이야. 앞으로 선거전 할 때는 그저 집집마다 외국 사람들이 들어와 가지고 꽉차게 하는 것입니다.

이게 말뿐이 아니라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김회장 알겠어? 「예.」 임자네들, 필요해서 할 수 없이 넣었기에 자녀의 자리에 들어갔지, 세상 같았으면 벌써 날아갔어. 공산당 같았으면 없어졌어. 정신차려야 된다구.

남북통일 이루게 되면, 남북이 하나 되면 아담 국가가 하나 되었으니까 해와 국가와 하나 되어야지? 「예.」 그러니 내가 남한에 들어와 있을 때 일본이 경제적 지원을 해야 돼요. 알겠어? 남북통일을 위해서는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 일본이 일체가 되어야 돼. 일본 교회가 선생님을 후원해야 돼요.

외국에서 온 사람들 일어서요! 몇 명이라구? 「일본 사람까지 합해서 126명입니다. (곽정환)」 이 사람들 갈 때 무슨 선물 좀 사 가겠나? 몇 명이라구? 「122명인데, 한국 사람….」 한국 사람은 안되지. (웃음) 대표자만 사, 대표자만.

그래 데파트 가서 구경하면서 물건 살 수 있게 돈을 좀 줄까, 말까? 「주십시오.」 다음에 올 때 선생님한테 받은 것의 10배 이상 가져와야 돼. (웃음) 10배면 되겠나? 몇 십 배 가져와야지. 어머니한테 가서 돈 좀 달라고 그러라구. 돈 있는지 모르겠다. 나 따라지인데. 너희들 한국 사람들은 나가지 않는 게 좋지만, 구경해도 괜찮아.

5백씩 해라, 5백씩. 120명? 120명 더 될 것 같은데? 「더 될 것 같습니다. (김회장)」

점심들 안 먹었지? 점심들 먹고 가야지. 준비 다 했나? 「예, 준비했습니다.」 그럼 이리 갖다 놔요. 이거 각 나라 대표들에게 줘야 되겠구만. 불러 봐요. 「예.」 거 번호해 봐요. 번호해 보라고 해요. 앉으라구. 곽정환이 책임지고 분배하지. 가서 열심히 하는 거야. 「예!」 새해 복많이 받아요. (박수).

​인간의 한계성을 드러낸 현세계

​금년 연두표어는 여러분도 알다시피 작년과 마찬가지로 '내 나라 통일' 입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는 1990년대의 이 10년이 가장 중요한 해입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역사적인 모든 복잡한 문제를 수습하여야 할 시대에 들어 왔습니다.

지금까지 미국은 우익사회로 알려져 가지고 자유세계의 중심국가로서 자유세계를 리드해 나왔고, 소련은 좌익이라는 입장에 서 가지고 공산주의 세계를 책임져 나왔습니다. 이런 양대 진영이 오늘날 갈 길을 모르고 혼란 가운데 들어가 버렸습니다. 소련은 이미 사상을 중심삼은 체제를 해체하지 않으면 안 될 시급한 시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미국도 지금까지 자유세계의 주도적인 국가의 입장에 있었지만 이제는 자유세계를 리드할 수 있는 아무런 내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력으로 보나 군사력으로 보나 모든 면에 있어서 힘을 갖고 있으되 영향을 발할 수 없는 시점에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미국이 기독교사상을 중심한 기독교문화권인데도 불구하고 신을 다 잃어버리고 세속적 인본주의, 세큘러 휴머니즘(Secular Humamism)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내부에는 청소년들의 윤락문제가 심각합니다. 이것은 국가의 힘 가지고 안 됩니다. 그리고 부시행정부가 아편전쟁, 마약전쟁이라는 표어를 내세웠지만 이미 실패단계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실정을 볼 때 앞으로 세계의 갈 길은 암담한 것입니다. 이러한 세계를 그 누군가가 책임지고 나서야 할 텐데 그럴 수 있는 개인 혹은 국가, 어떠한 세계적 주도국가도 없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인간들로서 생각을 하고 구상을 하고 어떤 사상적 체계를 엮어 가지고 인류사회에 역사시대마다 공헌한 모든 것 중에 실적이 좋은 것을 쌓고 쌓고 쌓아 나왔지만, 최종단계에는 지금과 같이 모든 것이 허사가 돼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인간의 두뇌로서 구상할 수 있는 한계성은 전부 드러냈다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아무리 생각하고 아무리 체계를 갖춘 세계 지도이념을 찾는다 해도 이 이상의 체제 이념이 나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으로서 생각하는 모든 한계선을 이미 다 드러냈다는 것입니다. 50억 인류가 있고 1백억, 1천억 인류가 있더라도 금후에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한계성을 드러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단 한 가지 길을 우리가 찾는다면, 신이 있다면 신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는 시대상에 직면한 것입니다. 그건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국가적, 세계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가 아무리 크더라도 개인과 연결된 세계지, 개인과 분별된 세계가 아닙니다. 더 나아가서는 가정과 연결돼 있고, 국가와 연결돼 있는 것입니다.

내 자체의 주체성을 지니고 중심 내용을 지녀야

우리 사람들이 사는 데 있어서, '나'라는 하나의 국민이 있다고 생각할 때 나는 국민으로서 지닐 수 있는 내 자체의 주체성을 지녀 가지고 중심의 내용을 지니고 있어야 됩니다. 가정에서도 그렇습니다. 열 식구가 살면 열 식구의 중심적인 주장이 있다 하더라도 열 식구를 대표할 수 있는 중심 중의 중심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 국가는 수많은 가정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가정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국가 자체에도 역시 중심이 있는 것입니다.

개인ㆍ가정ㆍ국가, 이런 3단계의 내용을 갖춘 배경을 중심삼고 국민이고 우리 사회고 우리 가정이고 나라는 것을 강조하게 될 때, 국가라는 환경에서 치리를 받는 모든 국민은 그것을 공인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공인받는 국민은 그 국가 체제와 국법에 의한, 국민에 의한 국토의 삶의 기대를 갖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국가기준을 넘어서…. 지금까지는 국가시대였습니다. 그러나 한 나라를 어떻게 잘살게 하느냐 하는 문제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지금은 블록시대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유럽은 이 시(EC;유럽공동체)라는 구라파 연방정부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구성되면 구라파를 중심삼고 모든 면에서 자급자족이 실현됩니다. 그렇게 되면 그 외의 국가는 수출 수입의 길이 막혀 버립니다. 이렇게 되면 남북미라든가 다른 곳에서도, 주변에 있는 여러 나라가 합해 가지고 그 블록 체제에 대치하여 스스로 방어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대권이 벌어지면 남북미통합기구라든가 하는 것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이미 10년 전에 아울라(AULA)라는 중남미 통합기구를 만든 것입니다. 중남미가 하나의 정부가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능한 것이, 그곳의 주 문화배경은 기독교입니다. 아직 기독교가 살아 있습니다. 적성국가인 소련과 미국이 화해의 무드를 조성해 나가고 있는 것처럼 외적인 세상의 악을 대표한 자들도 화해를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두고 볼 때, 기독교 자체 내의 구교라든가 신교의 화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개인도 중심이 있어야 되고, 가정에도 중심이 있어야 되고, 국가에도 중심이 있어야 됩니다. 국가보다도 세계에 중심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있어서 국가와 세계는 까마득히 관계가 없었습니다. 이것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1960년대를 중심삼고 냉전 태세로 들어가면서 세계적인 각축전을 함으로 말미암아 블록 형성이 되어 근세에 들어온 것입니다.

옛날에는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살면 되었지만 지금은 나라를 넘어서 세계와 더불어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와 더불어 살아야 할 입장에 들어와서 그것이 영원한 희망을 가질 수 있고 나날이 발전적 역사노정을 따라서 무한히 발전할 수 있는 소망적인 생활권을 갖출 수 있느냐 할 때, 그 전체적 내용을 부정할 수 있는 현실상에 처해 있기 때문에 세계와 어떻게 사느냐 하는 것이 문제 돼 있다는 것입니다.

종교와 정치세계를 규합해야 하나의 이상세계로 귀결돼

이것은 나라를 다스리는 정치가들뿐만 아니라 종교계에서도 문제입니다. 4대 성인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인 판도를 갖춘 종교권도 문제가 돼 있습니다. 종교도 자기 종교 일방적인 면에서 세계이상으로 가려고 하는 연합운동을 추구하는 현실 과정에 있는 것입니다. 자기 종파적 혹은 지역적 문화배경을 중심삼은 종교 가지고는 안될 때가 왔기 때문에 종교도 화해를 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나는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초교파 운동을 해 왔습니다. 또 종교협의회를 중심삼고 일을 해 왔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이제는 세계적으로 종교연합 체제를 구성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므로 종교연합 형태를 수습하고, 그 다음에 우익과 좌익이 혼란상에 있다면 둘이 합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 둘이 합해 가지고…. 종교는 신이 있다고 하는데, 정치인들은 신을 몰라요. 신이 있다면 신이 있는 그곳을 후원하든가 협력해 가지고 인간들의 모든 생각 구상이 한계선에 봉착한 것을 극복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신의 재발견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신이라는 분은 자기를 중심한 자기 제일주의를 취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인간도 결국 그 신에 예속돼 버리고 말기 때문입니다.

이런 모든 문제를 생각할 때, 이것이 인류와 더불어 신과 더불어 화합할 수 있는 공통분모, 공통분모를 이룰 수 있는 공동종교, 공동종교를 중심삼고 공동정치체제를 형성할 수 있는 공동사상이 세계적으로 필요한 때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한계선에 부닥치게 되었기 때문에 신이 있다면 신을 중심삼은 한계선 극복을 위주로 해야 할 새로운 방향 제시가 없으면 큰일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그분이 인류역사와 더불어 종교 문화 배경을 확장시켜 나오면서 이루어야 할 최종의 목적은 하나입니다. 둘일 수 없습니다. 절대적인 신의 목적은 하나이기 때문에 인간들이 갖은 투쟁역사와 전쟁역사를 거쳐왔지만 최후의 종착점은 하나의 이상세계로 귀결돼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있다면 현세에 있어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이냐? 오늘날 종교세계를 규합하는 문제, 정치세계를 규합하는 문제입니다. 둘을 따로 두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세계와 정치세계를 하나로 묶어야 합니다. 이것은 추리적으로 보아 당연한 결론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종교가 있느냐? 없습니다. 그런 정치적 사상체제를 중심삼고 외적 세계를 규합할 수 있는 새로운 사상체제를 가진 곳이 있느냐? 없습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하나님이 있다면 양면의 이 체제를 구비해 가지고 인간의 종말세계에 제시해야 합니다. 제시되는 그것이 세계의 좌우 꼭대기부터 하는 것이 이상적이겠지만, 개인으로부터 가정ㆍ종족ㆍ민족ㆍ국가로 발전적 과정을 거쳐 나가는 것입니다. 큰 것이 한꺼번에 생겨나지 않습니다. 작은 것을 쌓아 가지고 연결시켜야 큰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런 사상적, 그런 이상적 하나의 뜻을 종결지을 수 있는 종교권과 정치권을 묶을 수 있는 하나의 새로운 통일적 종교관과 통일적 사상관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길을 통해서라도 이 길을 준비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은 없다는 결론을 내더라도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 결과를 수습해 온 통일교회

이렇게 볼 때 이와 같은 환경 가운데 문제 되는 단체가 통일교회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지금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얼마나 엄청난 일을 하고 있는가를 모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건 모를 수밖에 없습니다. 유치원으로부터 국민학교 중고등학교를 나와서 대학에 가면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지요? 석사과정은 조금 다르고 박사과정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지요? 그저 닐늬리 동동으로 계단 올라가듯이 올라간다고 별로 차이 없이 생각하기 때문에 그저 그런 거지 하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모르는 유치원생이나 국민학생에게는 박사과정이 얼마나 높아요?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굉장하고, 자기 비중이 얼마나 엄청난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오늘날 역사학자들이 '세계는 이렇다.' 하는 결론을 못 냅니다. 종교학자도 못 냅니다. 사상가도 그 결론을 못 내고 있습니다. 그런 판국에서 선생님은 신이 있다면 그렇게 결론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안 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신의 역사와 더불어 오늘날 인류 배후를 구원섭리의 주체로 섭리해 나왔다 할진대, 그런 결과를 수습할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할 수 있는 곳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곳이 없다 할 때는 신이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이 '종교를 통일하자, 기독교를 통일하자.'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부르짖고 있다는 사실은 우주사적인 것입니다. 역사적이 아니라 우주사적입니다. 세기는 1백 년이지요? 1천 년은 뭐라고 그래요? 「천년왕국이라고 합니다.」 아니 그게 아니라, 세기라는 말을 안 쓰고 뭐라고 할까? 1백 년을 1세기로 잡잖아요. 1천 년은 뭐라고해요? 10세기인데 그것을 한 마디로 뭐라고 해요? 단어를 하나 만들어 내야 되겠네. 통세계라 하든가 중세계라 하든가….

통일교회를 전세계가 반대했습니다. 민주세계도 저놈 때려부숴라 하고, 공산세계도 저놈 때려부숴라 하고, 종교세계에서도 불교 유교 할 것 없이 수많은 종교가 나를 반대했습니다. 반대 안 한 곳이 있어요? 전부 팔방에서 공격을 했지만, 통일교회는 엄연한 자세로 당당히 그 반대의 환경을 소화하면서 발전해 나왔습니다.

40년 간을 투쟁하면서 후퇴한 것이 아니고 그 환경적 여건을 소화해 가지고 이제는 당당코 두익사상을 들고 나와서 하나님주의를 세상에 부르짖더라도 미국의 최고위층, 소련의 최고위층이 '야! 굉장하구나!' 하게 돼 있지, 손가락질 하게 안돼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제일 촌사람들입니다. 세상을 모르고 있습니다. 문총재를 이단 괴수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거 우습다 이겁니다. 나는 상대도 하지 않습니다. 나에게 상대가 돼야지요.

이미 다 싸움은 끝났습니다. 통일교회 이론은 공산당도 못 당한다고 1974년에 일본에서 손들었습니다. 한국 정치가들은 일본 공산당이 1970년대를 넘어서면서 그냥 저절로 끝난 줄 알고 있어요. 천만에! 문총재가 끝나게 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 12개 공산당 이론가들이 일본에 모여 가지고 통일교회 사상을 방어하기 위해 6개월 동안 연구하다가 포기해 버린 것입니다. 왜? 영계를 모르거든. (웃음) 통일교회 원리체계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에 대한 의식적 개념을 어떻게 집어 넣어요? 그러려면 공산주의를 완전히 깨 버려야 합니다. 자체의 뿌리를 뽑아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신이 있다고 할 때 공산주의는 무너지는 것입니다. 우리 원리가 신을 중심삼고 논리를 전개했기 때문에 그들은 무신론자들이니까 이론은 그럴듯한데 신을 모르겠으니 손을 든 것입니다. 신을 인정하는 날에는 자기가 깨진다 해 가지고 전부 보따리 싸서 도망간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통일교회를 못 당한다 이겁니다.

종교권에서도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수십 년 동안 우리 통일교회에 쓰는 돈보다 초교파 운동으로부터 종교협의회를 통해 더 많이 썼어요. 세상에 그런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그건 왜 그러냐? 미래를 위하고 역사를 위하기 때문입니다.

후대가 추모할 수 있는 것을 남기고 가야

사람은 반드시 후대의 모든 사람이 추모할 수 있는 것을 남기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애국자가 되고 의인이 되고 성인이 돼 가지고 후대의 추모의 대상이 되면 그가 세계적인 인물이라 할 때 그 나라가 들려 올라가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지금까지 반대를 받았지만 이제 두고 보라구요. 앞으로 10년 동안 얼마만큼 유명해질 것이냐 하는 것을 예측 못 합니다. 문총재가 텔레비전 방송에 나오면 아기들까지도 서로 보려고 경쟁하는 시대가 올지도 모릅니다. 「아멘.」 (박수) 만약 그런 시대가 안 온다면 내가 그렇게 만들 것입니다. 「아멘.」

지금까지 내가 이렇게 이렇게 된다고 한 것이 그냥 그대로 된 것이 아니라, 인간 세상을 하나님이 정지작업해서 초석을 놓고 기둥을 놓고 보를 걸고 서까래를 걸어서 집을 만든 것입니다. 그냥 앉아서 도 닦으며 기도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볼 때 이제는 세계가 종교계를 규합할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다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반대했지만 1979년에 세계 학계에서 다 깨진 것입니다. 암만 해도 통일교회 이론에는 못 당하는 것입니다. 송사리 떼처럼 몽쳐 가지고 옆에서 고래가 한번 쑥 마시면 수천 마리가 한입에 들어가는지도 모르면서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온다! 온다! 반대하자! 반대하자!' 하고 있어요. 상대가 안 되기 때문에 내가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그 사람들의 똥싸개까지 다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언론기관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일주일 안에 누구를 파내라 하면 죽은 이 껍질까지 들춰 낼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습니다.

사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무서운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에게는 무섭지 않지요? 「무섭습니다.」 여러분들에게는 무섭게 하지 않아요. 악마가 무서워하지. 그렇기 때문에 반대를 안 하게 되면 한꺼번에 돌아가 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여담할 시간이 없어요. 빨리 끝내자구요. 끝내라고 하면 15분 이내에 딱 끝내지요.

여기 각계 각층의 오만 가지 패들이 다 있으니 그들이 자꾸 걸리니까 이러는 것입니다. 잔칫집에 오면 국밥이라도 한 그릇 먹이든가 떡 조각이나 돼지 비계 짜박지라도 한 꼬치 먹여 보내야 불평 안 하잖아요. 그러니까 시간이 많이 걸리지, 골자만 얘기하면 세 마디면 딱 끝나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말씀을 오래 한다고…. 내가 나이 칠십이 넘었기 때문에 얘기 오래하면 아픈데도 많고 지장이 많다구요. 그렇지만 공인은 자기를 생각할 수 없습니다. 전체를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허리가 아프고 엉덩이가 아프더라도 꼼짝하지 말고 조용히 앉아서 들어 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이겁니다.

주인은 제일 좋은 중심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뭔가요? 「'내 나라의 주인은 나다'입니다.」 내 나라의 주인은 너다! 「나다.」 너다! 「나다!」 '너다.' 하는 것하고 '나다.' 하는 것하고 기분이 얼마나 달라요? '나다.' 할 때는 올라가고, '너다.' 할 때는 내려갑니다. 할아버지 쌈짓돈이 자기 포켓에 있는 푼돈보다 못 하다는 얘기가 있잖아요.

내 나라의 주인은 누구라구요? 「나다!」그런 의식을 한번 가져 봤어요? 여자로 생겨 가지고 내 남편은 아무개다 해도 이의 없습니다. 아들딸에 대한 길이 둘이예요, 하나예요? 「하나입니다.」 내 아들딸이 누구누구다 하게 되면 일대일의 사랑을 중심삼고는 같습니다.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360도는 다 같습니다. 1도라고 해서 더 나은 것이 아니고 359도라고 해서 나쁜 것이 아닙니다.

자, 그러면 주인이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 주인은 제일 좋은 중심이라는 말입니다. 여러분은 주인을 누구로 삼고 싶어요? 대한민국 주인으로 누구를 삼고 싶으냐 하고 묻게 될 때 '우리 아버지'라고 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우리 삼촌', '남의 아버지' 어떤 게 좋아요? 그건 천 사람 만 사람에게 물어 봐도 같고 50억 인류에게나 마라톤하는 사람에게 물어 보더라도 '그걸 뭘 물어 보느냐? 우리 아버지 어머니지!' 하게 돼 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주인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요? 「예.」

그러면 세계의 주인이 누가 되면 좋겠느냐? 마찬가지입니다. 하늘땅의 주인이 누가 되면 좋겠느냐? 내 아버지입니다. 이런 문제로 연결됩니다. 하나님은 지혜가 있고, 생각하는 데는 왕이시겠지요? 「예.」 그러니 이런 것 저런 것 다 생각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센스가 빨라야 영계의 내용을 캐치할 수 있어

그리고 인간에게는 차원 높은 욕망을 지니게 한 것입니다. 인간의 욕망 보따리가 얼마나 크냐? 여기 한 4백 몇 십 명이 모였겠구만. 이 사람들에게 내가 1억 불씩 주었다고 하면 마음은 '4천만 명 중에는 이들보다 더 잘 믿는 사람이 있고, 더 훌륭한 사람이 많은데 그들에게도 주어야지!' 합니다. 또 4천만 명에게 1억 불씩 나누어 주었다고 하면 '야야! 남한만 아니라 북한도 있다!' 하고, 북한까지 다 주었으면 '야야! 아시아인이 있다. 그들은 얼굴색이 다 같다. 밥 먹는 게 좀 다르고 말이 다르고 습관이 달라서 그렇지 가만히 보면 얼굴이 동그란 빈대떡 같은 게 마찬가지다!' 하는 것입니다. (웃음) 빈대떡에는 코도 없거든. 납작하잖아요.

서양 사람과 비교해서 보면 동양 사람은 얼굴이 판대기 같아요. 눈이 제일 크지, 다른 것은 보이지도 않아요. 이게 보일 게 뭐예요? 이 콧구멍만 뚫렸어요. 그게 없으면 보이지도 않아요. 콧구멍이 없다고 생각해 봐요. 보이지도 않아요. 이게 그림자라도 지니까 코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앞에서 보면 판대기에 눈만 깜박깜박하는 것입니다.

눈사람 얼굴을 납작하게 깎아 놓고 눈도 그리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판대기에 눈이 있는 것과 같습니다. 사실 그래요. 농담이 아닙니다.

서양 사람은 보면 볼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점점 서양 사람이 잘생겼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동양 사람이 잘 생겼어요, 서양 사람이 잘 생겼어요? 「동양 사람이 잘생겼습니다.」 (웃음) 그러면 평지가 좋아요? 산천경개(山川景槪)가 좋다 할 때는 산도 납작하고 물도 납작하고 그런 거예요? 물도 납작하다는 말은 없지요? 물이 납작한 것은 뭐냐? 평평하면 서서히 흐르지만 폭포수가 되면 납작한 것이 아닙니다. 경치가 그래야 합니다. 폭포 소리도 나고 바람소리도 나야 합니다. 솔밭에 바람이 불면 신비스럽다구요. 그런 것을 다 모르겠지요?

그런 데 가서 기도하면 바람소리가 신비스러워요. 휘파람 소리 같고 말이에요. 아주 좋아요. 산수가 좋다는 것이 평평한 것을 말해요, 울툭불툭…. 말이 얼마나 재미나요? 재미라는 말이 얼마나 재미있어요? 울툭불툭이라는 말과 재미라는 것 중에 어느 것이 맛이 있어요? 재미라는 말이 참 재미있는 말입니다. (웃음) 그렇다구요. 왜들 그래요? 그런 센스가 빨라야 최고 영계의 내용을 캐치할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지나가는 것입니다. 울툭불툭이란 말은 앞으로 내가 갈면 좋겠어요.

내 나라의 주인은 누구냐

주인이 필요합니다. 그 주인을 누구로 삼고 싶으냐 하면, 내 어머니 아버지입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를 주인 삼고 싶어요, 내가 주인 되고 싶어요? 잘 생각해서 대답하라구요. 잘못 대답하면 내가 그걸 걸고 총동원해 가지고 사격장에 내세워 드르륵…. 내 어머니 아버지가 주인 되는 것하고 내가 주인 되는 것하고 같아요, 내가 주인 되는 게 조금 나아요, 비슷비슷해요? 「내가 주인 되는 것이 낫습니다.」 도적놈들! (웃음)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무 뿌리가 가지를 볼 때 '야 이놈들아! 너희는 나에게 달려 있다. 그러니 큰소리 하지 마라!' 하지마는, 한편으로는 '순이 커서 자꾸 가지를 쳐라!' 하는 것입니다. 그것 알겠어요? '나보다 네가 빨리 커라! 네가 자꾸 번창해라!' 해서 순이 나오는 가지가 많이 생기면 뿌리에도 가는 잔뿌리가 많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므로 자식이 부모 이상 되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소원이라는 것입니다. 그 말이 맞아요? 「예.」

어머니 아버지가 주인 되는 것보다 내가 주인 되는 것을 어머니 아버지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어머니 아버지는 과거를 대표한 것이고, 나는 현재를 대표한 것이고, 그 아들딸은 미래를 대표한 것입니다. 3대라는 것은 과거ㆍ현재ㆍ미래를 대표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보호자는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됩니다.

현재는 양면의 세계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옛날과 미래의 중심입니다. 아시겠어요? 현재는 양면의 책임을 연결하게 되는 것입니다. 미래는 미래만이 있는 것입니다. 미래에는 미래의 관념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과거와 미래의 도상에 직선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이 두 점만 직선이 되면, 이것을 수직으로 연결하면 자동적으로 직선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와 어머니 아버지만 하나 되어 있으면 아들딸은 그것을 따라가기 때문에 자연히 수직이 되는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영점에서 이 점으로 말미암아 위치가 달라지고 모든 형체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과거ㆍ현재ㆍ미래의 중심적인 입장에 있는 현재는 양면의 책임을 진 입장에 있으니 아버지도 아들딸이 잘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 나라의 주인은? 「나다!」기분이 좋아요? 「예.」 노대통령이 이 나라의 주인이에요, 여러분이 이 나라의 주인이에요? 「저희들입니다.」 노대통령도 우리가 투표했기 때문에 내 신세 지고 대통령 해먹는 것 아니예요? 「그렇습니다.」 내가 대통령으로 만든 것입니다. 기분 좋지요? 「예.」 그가 비행기 타고 외국으로 유람하고 순방해도 내 대신 하는 것이니, 그 복은 내가 받을 것이다!「아멘.」 그런 것입니다. 왜? 아버지의 모든 소유는 아들딸에게 넘겨 주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받은 모든 복은 내 것이다 이겁니다. 기분 좋아요, 기분 나빠요? 「좋습니다.」

사실 그렇지요. 대한민국이 잘되고 그런 것은 나도 잘되는 것이지요? 그런 것입니다.

금년 표어가 '내 나라 통일'인데, 내 나라 통일하는 데 주인은 누구냐? 「나입니다.」 거기까지 갔습니다. 내 나라 통일을 주장하는 그 주인은 선생님 아니야? 「예.」 선생님을 여러분들이 뭐라고 해요? 아버님이라고 그러지요? 「예.」 아버님보다 여러분이 더 잘하기를 바라야 미래에 소망이 있는 것이고, 미래에 소망이 있어야 큰 세계와 관계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작아지면 완전히 후퇴하기 때문에 세계와 멀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미래의 세계, 확대된 세계, 광대한 세계와 관계를 맺으려면 자기보다 커지고 잘나야 된다 하는 것이 의당 바랄 수 있는 소원입니다.

미국에 가서 한 일

내가 미국에 갈 때 누구도 몰랐습니다. 나만 알았습니다. 미국 가서 뭘 하고자 했느냐? 미국 가서 뭘해? 돈 벌어 가지고 잘사는 거지. 그게 아닙니다. 미국 가서 해야 할 것이 무엇이었느냐? 그 미국을 살려 주어야 했습니다. 병이 났으니 죽어 가는 것입니다. 병이 날 수 있는 균을 어떻게 뽑아 버리느냐?

이런 문제를 두고 3대 조건을 들고 나왔어요. 첫째는 공산주의의 병균을 어떻게 해소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둘째는 뭐냐? 수천 년 동안 하나님의 섭리를 이어온 기독교가 완전히 붕괴되고 있는 것입니다. 신학생 가운데 75퍼센트가 신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신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신학을 공부하면 전부 신을 잃어버리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신학이니 해방신학이니 하는것이 나오는 것입니다.

종교라는 것은 자기 인격 소양을 중심삼고 내가 어떻게 거룩해지느냐 하는 게 문제인데, 자기를 넘어서 사회구도다 하고 있어요. 그건 전부 엉터리입니다. 종교는 자기 원죄와 더불어 싸우는 것입니다. 내 원죄를 어떻게 청산하느냐? 원죄의 뿌리를 뽑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원죄 뿌리를 놔 두고 사회의 선이 이루어질 수 있어요? 그러니까 공산당의 전략전술에 의해서 더블류 시 시(WCC;세계교회협의회)가 공산당 앞잡이가 된 것입니다. 엔 시 시(NCC;미국기독교협의회) 배후도 전부 해방신학 패들이 컨트롤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내가 서서히 손을 대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도 기독교문화권의 신교 독립국가로서 헌법 규정에 의해서 나라가 성립되었지만, 신을 잃어버리고 자유주의 색채를 띤 사람들이…. 그렇잖아요? 퓨리턴들이 미국에 가서 처음에 자기 집을 짓지 않았습니다. 교회를 세우고, 그 다음에 학교를 세운 것입니다. 교회가 학교가 되고 교회에서 살림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자기 집 짓기 전에 교회를 지었으니 교회가 살림의 터전이요, 교육의 터전이었습니다. 이것이 근원이 되어서 교회를 세운 다음에 학교를 짓고 학교를 지은 다음에 자기 집을 짓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요구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로 보는 것이 그것입니다. 자기 개인을 중요시 안 합니다. 학교를 중요시하고 교회를 중요시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제일 어려운 문제를 책임지고 해결하는 사람이 주인

이렇게 보면 오늘 내 나라의 주인이 누구냐 할 때, 누구예요? 「나입니다!」그런 생각 해 봤어요? '선생님도 없고 통일교회도 없다.' 이렇게 될 때, 선생님을 알기 전에는 어떻게 했겠느냐? 선생님의 제일 가까운 자리에서 '아, 부모님이 어떤 생각을 했겠구나!' 하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다!' 하는 그 나 자신이 내 나라의 주인으로서 나라를 잘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좋은 것은 물론 잘 치리해서 더 좋게 해야 되겠지만, 나라에 우환이 있으면 우환을 책임지고 해결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주인입니다. 가정에서는 그런 사람이 아버지 어머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주인이라 할 때, '잘살고 좋은 것은 너희들이 해라. 나는 못살면서 어려운 일을 책임지겠다.' 하는 사람이 많을 때 그 나라는 무한히 발전하는 것입니다. 길은 두 길밖에 없습니다. 내가 잘살면서 어렵고 험한 일을 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잘사는 사람이 그것을 할 수 있어요? 도망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못살면서 그 나라의 제일 병폐 되는 것을 내손으로 해결하겠다고 하는 사람의 수가 많을수록 그 나라는 부흥하는 것입니다. 공식이 간단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잘살면서 때때로 못사는 사람 조금 도와주겠다고 하는 사람은 있으나 마나한 것이고, 잘살 수 있는 생활을 넘어서 못사는 생활을 자진해 가면서 나라의 제일 나쁜 것은 내가 책임지겠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길을 가면서 나쁜 것을 보게 될 때, 마음으로 '내가 지금은 시간이 없고 관계를 맺을 수 없어서 그냥 가지만, 십년 후나 몇 년 후에는 반드시 와서 손대 가지고 청산해 줄게.' 하고 다짐하고 가는 사람이 주인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무관심하게 지나쳐 버리는 사람은 주인이 못 됩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잘살 수 있는 환경에 있으면서도 못살면서 그 나라의 제일 어려운 문제를 책임지겠다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미국에 있어서 3대 문제

하나님이 나를 미국으로 보낼 때 첫번 생각하신 것이 뭐냐? 미국의 공산주의를 청산하는 것이었습니다. 1975년에 미국이 월남에서 후퇴해 있는 판국에 내가 간 것입니다. 그 판국에, 미국 전체에서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좌경화 된 사람들이 나발 불고 북을 치는 판에 반공이라는 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와중에 가서 들이친 것입니다. 벼락을 치는 것입니다.

가 가지고 3년 반 만에 미국을 뒤집어 놓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그게 쉬워요? 3년 반 만에 미국이 나 때문에 벌컥 뒤집어졌습니다.

그것을 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취했느냐? 내가 세상에서 제일 나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그 나라에서 제일 나쁜 일, 제일 싫어하는 것을 내가 책임진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뭐냐? 공산당을 그 나라에서 뿌리뽑는 것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퇴폐일로에 있는 기독교를 재부흥시키는 것이었습니다. 또 그 다음에는 가정이 파탄되는 윤락문제, 프리 섹스 문제를 수습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로마가 다른 것 때문에 망하지 않았습니다. 음란 때문에 망했습니다. 마약 술과 같은 향락적인 퇴폐사상의 풍조가 전통적 사상을 사방으로 쓸어 버리는 것입니다. 퇴폐사상으로 호화롭고 편안하게 살려고 하니까 고위층에서부터 일은 싫어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점점 국민화 되다 보니 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 이 3대 문제를 중심삼고 내가 손을 대야 되겠다고 한 것입니다.

주인의식을 가진 사람이 가야 할 곳

또 내가 이북에서 이남으로 내려올 때, 삼팔선을 가로 타고 서서 남북통일은 내 손으로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남북통일이 쉬운 거예요? 내가 남북통일을 해서 잘먹고 잘살고 대통령이 되겠다 하는 게 아닙니다. 밑창에 들어가서 밑창의 모든 사람이 나를 받들게 해 가지고 꼭대기에 올라와야 됩니다.

이제 한국 사람들 중에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졌지요? 「예.」 3년 전만 해도 '문총재' 하면 고개를 돌렸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문총재 하면 고개를 번쩍 쳐듭니다. 좋으면 올려다보고, 나쁘면 내려다보지요? 소도 그렇잖아요. 나쁜 주인에게는 눈을 부릅뜨고서 머리를 휘젓고, 기분 좋으면 눈을 내리깔고 순종한다구요.

주인의식은 어떻게 갖느냐? 좋게 적당히 일생을 살겠다는 사람은 주인이 못 됩니다.

학교에서는 공부하는 데 일등이 주인 아니예요? 그렇지요? 일등하는 학생이 조회시간이 되든 말든 자기 마음대로 하는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숙제야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그거 얼마나 편해요? 좋지요? 그렇지만 학교에 가게 되면 그게 제일 원수입니다. 자기 좋다는 것이 학교에 가서는 선생과 학교 전체에 대해 원수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퇴학을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대한민국이 필요로 하는 것은 애국자입니다. 애국자라고 해서 국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국을 좋아하는 박보희가 와 있구만. 말띠니까 시래기국 잘 마시지. (웃음) 그걸 알아야 됩니다.

주인이 되고 싶어요? 통일교회 주인 될래요, 구경꾼 될래요? 「주인이 되겠습니다.」 그러려면 통일교회의 제일 좋은 곳을 찾아가는 사람들이지요? '나 출세해야 되겠어. 통일교회에서 꼭대기 올라 가야 되겠어.' 하는 사람을 나는 제일 싫어합니다. 떡은 줄지 말지 한데 김칫국부터 달라는 것입니다.

금년 7, 8월쯤 되면 세계 각국에서 몇 만 명의 결혼 후보자들이 옵니다. 여기서 모일까요,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서 모일까요? 그들을 모아서 짝을 맺어 주려 하면 자기 눈으로 보려고 합니다. 그 눈들을 보게 되면 얼굴 반반한 사람을 찾습니다. 사기꾼 중에 얼굴 반반하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웃음)

형무소에 들어가 보면 머리 쓰는 사기꾼들이 다 잘생겼습니다. 머리가 민첩합니다. 그렇더라구요. 내가 감옥살이 전문가 아니예요? 그렇지요? (웃음) 우리 같은 사람이 감옥에 가면 그런 사람들하고 말해야 단맛이나 쓴맛이 있어서 자극이 있지, 멍청이 강도 같은 것들은 상대가 안 됩니다. 사기꾼들은 사회 물정에 훤합니다. 변호사나 법률공부를 한 사람들은 거의 전부가 사기꾼입니다.

사기꾼이 뭐예요? 그럴듯하게 말하니 눈뜨고 들으면서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장황한 이론 배경이 얼마나 멋져야 돼요? 머리가 좋지 않으면 사기꾼이 못 되는 것입니다.

그래 사기꾼이 될 거예요, 충직이가 될 거예요? 사기꾼 소질이 있는 사람이 충직이가 되는 날에는, 미욱하고 못난 생활을 하는 날에는 문제의 인물이 되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인물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못난 사람이지요? 「잘난 분입니다.」 잘났다면 잘날 수도 있지요. 그런데 지금까지 살아오는 데는 제일 못난이처럼 사는 것입니다. 감옥을 일생에 한 번만 가면 되지 뭐하러 닐늬리 동동 매해 찾아가고, 욕은 한 몇 개월만 먹으면 되지 일생 동안 먹어요? 일생 동안 욕먹었잖아요. 욕먹는 것이 복입니다. 형무소 가는 것이 복입니다. 그것은 훈장을 달아 주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요전에 소련 양반들이 와서 하는 말이, 요즘 소련 수뇌부의 위정자들은 소련 공산주의 체제 때에 감옥살이 안 한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감옥에 여섯 번 갔다 왔다고 하니까! '소련에서 같으면 애국자 중의 애국자입니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 신문을 통해 문총재 멸망을 주장하면서 얼마나 두들겨 팼는지 모릅니다. 감옥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신호통이잖아요? '야, 레버런 문이 우리의 동지다!' 해 가지고 감옥에 있는 사람들은 레버런 문 소식을 매일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나온 사람들이 얼마나 나를 좋아하겠어요? '우리 동지 중의 동지다. 그 간판만 가지고도 우리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을 명령하기에 당당하겠구만!'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놈들아!' 하고 소리를 치더라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반발을 못 하는 것입니다. 당신들도 그렇지?

한국에서 제일 가는 신문이 되려면

교수 중에 신문사 심의위원들이 있다구요. 어저께도 잘났다는 그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신문사…. [세계일보]가 다른 신문과 다른 것이 그겁니다. 다른 신문들은 교수 후원 기반이 없습니다. [세계일보]가 한국에서 제일가는 신문이 되기 위해서는 1백50명의 후원자를 파트별로 열댓 명씩 배치해서 분석해 가지고 잘못 쓰는 녀석들은 한 달에 두 번씩 휘저어 대라는 것입니다. 곽정환이 오늘은 없네? 「있습니다.」 곽정환이는 좋아하지 않잖아? 「그렇지 않습니다.」 주필하고 편집국에서는 좋아하지 않지. 주필과 편집국 사람들이 똑똑한 사람 머저리 만드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말을 듣지 말아요. 내가 언론세계를 잘 압니다.

내가 지금 [세계일보]도 될 수 있는 대로 안 보려고 합니다. 보면 대번에 문제가 벌어집니다. 왜 [조선일보]니 [동아일보]니 하는 것들을 따라가요? 5대 신문을 보면 타이틀이 똑같아요. 체제가 달라야 합니다. 다르면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동아일보]나 [조선일보]를 보는 사람들이 우리 신문을 안 볼 수 없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워싱턴 타임스]를 4년 만에 4대 신문에 들어가게 한 것이 그것입니다. [뉴욕 타임스]를 보고 [워싱턴 포스트]를 보더라도 [워싱턴 타임스]를 안 볼 수 없습니다. 왜? 다르기 때문입니다. 방향이 다르고 내용이 다릅니다. 그렇게 되니까 싸울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산당들이 제일 죽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제는 명실공히 3대 신문 안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백악관에 들어가더라도 가운데 앉지, 가장자리에 안 앉아요. 대통령이 면담하려면 자기가 뭐라고 하는 것을 우리 신문사에 통고하는 것입니다. '이러이런 내용으로 문답할 텐데 알아주소.' 하는 것입니다. 다른 신문사에는 연락도 안 합니다. [워싱턴 타임스]는 백악관에서 담배 피우다가 꽁초 떨어지는 소리까지 알아요. 박보희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웃음. 박수)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우리 신문사 모르게 정치를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길잡이 해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후의 문제는 나에게 물어 보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하면 '이렇게 이렇게 해라!' 하는 것입니다. 사실은 미국에 내 공이 큽니다. 통일교회에는 내 공이 없지만, 미국에는 내 공이 큽니다. 「통일교회도 공이 큽니다.」 통일교회야 여러분의 공이 크지, 나야 무슨 공이 큰가? (웃음)

「조지 부시 대통령이 이라크 문제에 대해 아버님께서 가르쳐 달라고 문의해 왔습니다. (박보희)」그러니까 섭리사적으로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된다고 답변을 할 텐데….

내가 50년 전에 얘기한 것이 무엇이냐? '공산주의가 무너진 다음에는 회회교권이 문제 된다.' 그랬습니다. 그건 왜 그러냐? 그 내용을 설명하려면 30분 이상 걸립니다. 지금 그것을 설명할 시간이 아닙니다. 그걸 어떻게 해결해야 되느냐 하는 것은 나밖에 모를 것입니다. 답은 간단합니다. 고르바초프를 내세워서 김일성ㆍ카다피ㆍ카스트로를 앞장세워서 그들의 군대를 동원해 가지고 해결짓는 것이 제일 좋은 방안입니다. 미국이 가담해서 종교전쟁이 벌어지면 백인 사회는 멸망합니다. 그런 위험수위가 온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벌써 50년 전부터 그런 얘기를 했던 것이 다 들어맞았습니다. 문총재가 그런 얘기를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문총재가 말한 것이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만드는지도 모르지. (웃음. 박수)

제일 좋은 사랑의 길은 하나

'너 무엇이 되고 싶어?' 할 때, 회사에 가면 사장이 되고 싶지요? 학교에 가면 선생님이 되고 싶지요? 다 그렇지요? 그게 뭐냐? 중심 존재입니다. 주인입니다. 나라에서는 대통령이 되고 싶지요? 우리 가정의 중심이 내가 되면 좋겠는데, 어머니 아버지가 중심이 돼 있지요?

이렇게 볼 때, 제일 중심이 누가 되면 좋겠느냐? 나와 직접 관계되는 아버지 어머니가 되면 좋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되면 그것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통해서? 사랑을 통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자 효녀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충신 열녀도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성인 열사도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인 것입니다. 이건 세계적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인 성자도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성자는 하늘땅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사랑의 방향성은 두 길이 아닙니다. 하나입니다. 제일 좋은 사랑의 길은, 내 개인이 제일 좋게 바라는 사랑의 길은 하나입니다. 왔다갔다하지만 본래는 하나입니다. 그 하나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정의 사랑, 종족의 사랑…. 이것이 수직으로 되게 돼 있지, 꾸불꾸불하게 안 돼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타락한 세계라도 하나님은 종교의 교주를 통해서 자비니 사랑이니 의니 하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것도 전부 사랑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개인이 가야 할 사랑의 길은 단 하나입니다. 둘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일남일녀….

요즘 세상을 보게 되면 남편이 아내를 매일 두들겨 패면서 사는 사람이 있어요. 그러면 아내는 '나 죽여라, 이놈의 자식아! 내가 치다꺼리를 잘 해 주니까 힘이 남아서 나를 패누나!' 합니다. 내가 그런 것을 많이 봤습니다.

일본에 갔을 때 있었던 일인데, 나 그것도 하늘의 역사라고 생각해요. 하숙집 아주머니가 매일같이 매맞으면서도 같이 살아요. 그래서 아주머니를 불러 가지고 '왜 매맞으며 살아요? 고향으로 돌아가든지 하지.' 하니까, 싸움하고 나서 빌고 사랑하는 것은 결혼 안 해 본 사람은 모른다나? (웃음) 이거야 원.

그거 그럴 것입니다. 싸움하고 나서는 사랑하려 해도 무슨 자격이 없거든. 그러니까 그저 빌고 이래 가지고 하는 데는…. 한두 대 맞는 것은 무서워도 '저 녀석 습관이니 그렇다'고 생각하면 되지만, 그러고 나서 며칠씩 자기를 위하면서 사랑해 주는 게 재미있다는 것입니다. 그 맛에 산다는 것입니다. 나는 모르겠어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아하, 여자들은 한 달에 한 번씩 맞는 것도 괜찮겠구만.' 하는 생각도 했어요. (웃음)

여러분 그렇잖아요. 미지근한 사랑보다도 충격적이고 자극적인 사랑을 원하잖아요. 「자극적이라 해도 때리는 것은 무서워요. (어느 부인 식구)」무서운 것보다 자극이 더 크니까, 비교해서 그것이 나으니까 참고 살아온 것 아니야. 고와서 볼을 쓰다듬는 것보다 세게 꼬집어서 멍이 들었으면 고소하겠어요? 진짜 사랑하는 남편이 그랬다면 붕대를 붙여서 가리고 다니면서도 그 멍이 지지 말라 지지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그런 조화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가정이 가는 사랑의 길, 나라가 가는 사랑의 길, 세계가 가는 사랑의 길은 하나입니다. 그래서 나로부터 진짜 사랑의 길은 하나님의 심정 복판에 코가 맞고 눈이 맞고 입이 맞는 것입니다. 다 가서 붙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런 생활을 해요?

영원한 세계의 생명의 요소는 사랑

저나라에 가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저나라에서는 영인들이 사랑을 중심삼고 삽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복을 많이 나누어 주라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눈물이 흘러야 됩니다. 사람은 좋거나 나쁘면 반드시 눈물이 나지요? 좋을 때도 눈물이 나지요? 웃는 것과 우는 것이 몇 퍼센트 차이가 있어요? 웃는 것은 눈 뜨고 웃지만, 우는 것은 눈을 감고 웁니다. 웃을 때 너무 웃으면 눈물이 납니다. 얼굴 모양도 별로 차이가 없습니다. 눈 하나 차이입니다. 울 때는 눈을 감고 이러고 웃을 때는 눈을 뜨고 이러는데, 그게 몇 퍼센트나 틀려요? 마찬가지입니다.

제일 기가 막혀서 '나 죽여라!' '나 살려라!' 해 가지고 가정이 깨지든 자식이 죽든 모르겠다고 야단하는 것은 사랑문제 아니예요? 오색가지 보석을 감고 쓰고 끼고 달고 했다 하더라도 남편이 바람피워 가지고 이쁘장한 색시 하나 데리고 들어오면 왱가당댕가당 다 끝장나지요?

사랑이 귀해요, 보석이 귀해요? 「사랑이 귀합니다.」 그런 거라구요. 사랑길을 잘못 가면 영원히 불행한 것입니다. 저나라와 이나라의 레일이 딱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틀리면 안됩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이 맞출 수 없습니다. 누가 맞춰 주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원칙적 기준에서 공식과 같이 만든 것인데 그 공식을 하나님이 수정할 수 없다 이겁니다. 맞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영생길을 준비해야 합니다. 영원한 세계의 생명의 요소는 사랑입니다.

영계에 가면 왕이 누구냐?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누구라구요? 「왕입니다.」 '야! 어떻게 하나님에게 아버지라는 말을 갖다 붙였나? 그것을 내가 붙여야 할 텐데 기성교회가 먼저 붙였다.' 하는 생각을 할 때는 기분이 좋지 않더라구요. 문총재가 틀렸지요? 그렇지요? 나도 사기성이 농후한 사람입니다. 그렇게 믿어도 괜찮아요. 영계에 가서 보고 나서야 문총재가 사기성이 농후하다는 말을 이해할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말을 하게 되면 방울을 달고 경마를 잡혀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방울을 달면 말이 좋아하겠어요, 나빠하겠어요? 「좋아합니다.」 왜 좋아해요? 귀 밑에서 딸랑거리면 얼마나 시끄러워요? 그러니까 졸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듣기 싫은 딸랑거리는 것을 달았기 때문에 잔칫집에 가면 잘 먹여 줍니다. 잘 먹여 줄 것을 알고 참는다는 것입니다. 말에게 물어 보면 모르긴 해도 그렇게 대답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돌고래 쇼 같은 것을 보게 되면, 돌고래가 무엇을 한번 타고 넘은 다음에는 정어리를 던져 주는 것입니다. 그것 먹겠다고 야단하는 것입니다. 요렇게 하고 나면 또 먹거든요. 그것을 먹이로 해서 조정하는 것입니다.

주인은 사랑으로 희생봉사하는 사람

자, 주인이 누구냐? 중심 사명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중심 사명이 뭐냐? 나라의 주인이 되고 가정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그것이 뭐냐? 사랑을 가지고 희생봉사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가졌으면 잘살고 높은 데 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 집의 제일 나쁜 데를 살펴서 전체가 좋을 수 있는 환경을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열 사람이 있을 때, 그들을 책임지기 위해서는 '아무개 딸 아무개 아들은 요런 것을 좋아하지 않지.' 하는 것까지 살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어려운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 앞에 낮은 자리에 서 가지고 짐을 많이 지고 사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대한민국에서 통일교회는 어떠한 자리에 있느냐?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볼 때, 여러 종교단체 가운데 나라를 위해 염려하면서 지금까지 말없이 알게 모르게 투입하고 투입하고 또 투입해 나온 종교는 통일교회밖에 없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내가 대한민국 대통령을 네 명이나 도와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내 신세를 지고도 그 신세를 갚을 줄 모르는 거예요. 내가 신세를 끼친 것은 나라를 잘 만들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전부 다 나라를 제멋대로 해먹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나는 망하지 않았지만, 제멋대로 한 사람은 망해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 그래, 대한민국에 나만큼 나라를 위해 일한 사람이 있어요?

보라구요. 내가 댄버리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미국 기성교회를 살리기 위해 기성교회 목사 4만 명을 2박 3일 동안 교육하고 32만 명에게 비디오 테이프 열한 개씩을 보냈습니다. 그 분량이 얼마나 되었느냐 하면 트럭으로 백 트럭이었습니다. 내가 기쁠 때 나를 지지하는 것은 소용없다는 거예요. 내가 제일 어려운 때에 이 테이프를 듣고 통일교회 문총재를 알아주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생겨날 것이냐 이거예요.

그들은 전부 다 내가 감옥에 들어가기를 바라던 사람들이지만, 우리는 있는 정성을 다해서 그 비디오 테이프를 만들어 가지고 보내 준 것입니다. 그게 요즘은 큰 회사가 됐지요? 하루에 비디오 테이프를 10만 개 만들 수 있는 공장입니다. 정말이라구요. 미국의 비디오에 관계돼 있는 모든 회사에서 문총재가 개발한 기계가 아니면 운영할 수 없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놀음을 지금 하고 있다구요. 그런 말 처음 듣지요? 지금 한국에도 그걸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래 놓으면 전자회사에 문제가 벌어지기 때문에, 지금 생각 중이지만 말이에요. 내가 한 일이 많다구요.

그 목사들 가운데 7천 명을 한국에 데려다가 원리교육을 시킨 거예요. 말이 쉽지, 그게 쉬운 일이에요? 이 사람들이 통일교회 역사를 중심삼고 울고불고 야단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전부 다 똘똘 뭉쳐 가지고 기독교는 문총재가 제시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결정적인 방향을 다 잡아 놓은 것입니다.

미국 자체도 그렇습니다.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공산주의를 내 손으로 저렇게 만든 것입니다. 그게 무슨 소리인지 한 번 알아 보라구요.

하나님 섭리에 대한 구체적, 전반적 내용을 알아야

요전에 12월 16일, 워싱턴 타임스 크리스마스 축하제에 가 가지고 잠깐 동안, 그때는 12분 얘기했습니다. 그러니까 나는 짧게도 얘기할 줄 안다구요. (웃음) 거기에서 3대 조건을 얘기한 것입니다. 첫째는 하나님에게 있어서 이 공산주의가 제일 골칫거리다 이거예요. 그러나 이 문제는 이미 나와 더불어 우리 워싱턴 타임스에 있는 여러분들이 해결지었소 했더니 박수하더라구요.

그 다음의 문제가 뭐냐 하면 기독교가 재부흥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통일원리를 받아들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큰소리치더라도 통일원리 아니고는 안된다 이거예요. 예수가 누구인지도 잘 모르고 하나님의 섭리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타락의 뿌리가 무엇인지도 몰라요. 전부 깜깜 천지입니다. 무지에서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망하는 거예요. 이론체제를 완전히 알아도 될까말까 한데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거기에 세상이 따라가요? 그것은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과학이 발달하는 것입니다. 첨단 과학기술이에요. 과학이라는 것은 단위를 중심한 공식의 발달이라는 것입니다. 공식 위에서 발전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식을 모르면 그 발전을 해명할 수 없습니다. 컴퓨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지에서는 완성이 나올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방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아야 됩니다.

문총재가 혼자서 이런 일을 전부 다 했다면 믿지 않을 거예요. 방대한 내용을 체제로 만들어서 한 입에 집어 넣을 수 있는, 세계 사람이 부러워할 수 있는 내용을 딱 지니고 있기 때문에 문만 열어 놓으면 40년 동안 반대해 나오던 기성교회도 7년 이내에 다 끝납니다. 3박 4일이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 너저분한 쓰레기통들, 그들은 공동묘지에 가나마나 산 매장해도 필요치 않은 사람들입니다. 똑똑한 사람들은 통일교인들에게 완전히 달라붙게 돼 있습니다.

옛날에 통일교회에 전기장치 해 놓았다는 말이 있었지요? 「예.」 그거 맞는 말입니다. 다 달라붙는 거예요. 눈이 달라붙고, 코가 달라붙고, 입이 달라붙고, 귀가 달라붙어요. 문총재를 알게 되면 내가 아무리 도망가더라도 따라오게 돼 있지, 떨어지겠다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진짜 그래? 「예.」

주인은 중심 존재다

자, 주인은 중심 존재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 여러분들은 통일교회의 중심 존재가 되고 싶어요, 대한민국의 중심 존재가 되고 싶어요? 「대한민국의 중심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이 통일교회를 믿게 된다면 통일교회는 어떻게 돼야 돼요? 통일교회는 없어지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대한민국의 국교가 된다면 통일교회는 없어지는 것입니다. 국교로 끝나는 거예요. 안 그래요? 통일교회는 없어져야 된다구요. 국교면 다 끝나는 것 아니예요? 국교가 대표지요?

사실 안기부의 어떤 사람들은 대한민국이 1970년도에 통일교회를 국교로 받아들였으면 천하를 치리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을 텐데 위정자들이 책임 못 해 가지고 요 모양 요 꼴이 되었다고 불평하고 있다구요. 앞으로 그런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거예요. 똑똑한 사람이면, 세계를 볼 줄 알고 수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면 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 못난이들, 똥 싸 뭉개면서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얼굴에 뭐가 묻었는지도 모르고 무슨 냄새를 피우는지도 모르고, 자기 자체를 모르는 패들이 이러고 저러고 하지….

요즘에 그렇잖아요? 내가 얼마나 굉장한 일을 하고 있느냐 하면, 소련 중공의 꼭대기들을 전부 다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하고 있습니다.

자, 결론이 뭐냐? 주인은 중심적인 존재다 이겁니다. 주인 중에는 제일 좋은 주인과 제일 나쁜 주인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부모 중에도 제일 좋은 부모가 있고 제일 나쁜 부모가 있다구요. 자식을 팔아먹는 부모는 제일 좋은 부모요, 제일 나쁜 부모요? 부모 입장에서 보게 되면 제일 좋은 부모라고도 생각할 수 있지요. '네가 제일 좋은 아들딸이다.' '왜?' '부모가 오죽하면 너를 팔아먹었겠느냐?' 그래서 자기를 팔아먹은 부모 앞에 감사하게 될 때 부모는 그 아들딸 앞에 천년을 두고 머리숙이면서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딸이 팔려가더라도 '아이고, 오죽하면 부모님이 그랬겠나?' 하고 그 일을 감사히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 딸은 효녀입니다. 효녀 중의 효녀예요. 팔려가지 않은 효녀와 팔려가서도 효녀와 같이 부모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할 때는 팔려간 그 사람이 효녀 중의 효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거 맞소, 안 맞소?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소?' 할지도 모르지만, 그게 맞는 말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잘사는 사람들이 애국할 수 있는 것은 정상적인 것이지만, 못살면서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애국하는 사람은 애국자 중의 애국자라는 것입니다. 천국에 가서도 애국자요, 지옥에 가서도 애국자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혜로운 사람은 양면적인 면을 갖추어 가지고 통과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절대 안전적인 지대를 가는 사람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그래서 문총재는 이러한 고상한 이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사는 생활은 감옥생활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어느 도시에 가더라도 이름난 호텔에 가지를 못합니다. 그 호텔에 가서 하룻밤 자게 되어 기록 명부에 '문' 자만 쓰더라도 '문 아무개 이단 괴수 왔다!' 하고 대번에 소문이 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서울로 말하면 제일 빈민촌에 가서 머무는 것입니다. 그들이야 팔도강산 비참한 세상을 알기나 해요? 거기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감옥에서도 독방에서부터….

이북에서 감옥에 3년 동안 있으면서 제일 고심한 것이 뭐냐 하면 자아 비판하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이 형무소에 들어와 가지고 잘못된 것을 시정해서 잘 교화받고 있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난 못한다고 한 거예요. 그러니 요주의 인물(要注意 人物)이지요.

중심 존재는 전체를 책임지고 보호해서 길러 줘야

자, 주인이라는 것은 중심 존재입니다. 중심 존재는 무엇을 해야 하느냐? 어떻게 해야 되느냐? 책임을 져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의 모든 것을, 나라가 흥할 수 있고 나라가 잘될 수 있는 방향을 중심삼고 모든 분야에 있어서 책임을 져야 됩니다. 내가 책임지겠다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남북통일을 위해서 나만큼 노력하고 나만큼 생각한 사람 없을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중심 존재는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날이 가고 해가 가서 10년 세월이 지나가더라도…. 내가 스물다섯 살 때 해방이 벌어졌으니 지금이 몇 년째예요? 일생을 보내면서, 45년이 지났더라도 그 일념은 변하지 않아요. 밤이나 낮이나 내가 책임지는 것입니다. 책임자는 그 책임 수행에 있어서 곁길로 가서는 안됩니다. 책임을 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냐? 보호를 해야 됩니다. 내가 보호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맞을 것을 전부 다 자기가 맞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렇습니다. 워싱턴에 있어서 말없이 한국에 영향을 많이 주고 있는 것입니다. 레이건, 부시 대통령이 임기 시작한 지 11일 만에 박보희가 가서 다 만나고 왔습니다. 그때 한국에 대한 모든 문제, 철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고 물어 본 거예요.

이번에 또 보호무역에 대해서도 한방 들이 제겨야 되겠어요. 나하고 약속한 조건이 있어요, 3대 조건. 그 편지가 지금 나한테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난다긴다하는 사람들, 나를 반대하면서 정치하고 있는 사람들 내가 필요하지요? 내가 울툭불툭 해 놓으면 문제가 큽니다. 문총재가 그저 가만히 있으니까 비가 오고 눈이 오더라도 벼락도 안 치고 번개도 없는 사람으로 알고 있다구요. 천만에! 무서우면 나같이 무서운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나라를 보호하려니…. 꼭대기에 서 가지고 아직까지 다 가르쳐 주지 못하고 손을 다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다 가르쳐 줄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가르쳐 준 후에는 용서가 없습니다.

뭘 해야 된다구요? 중심 존재는? 「책임을 져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보호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중심 존재인 레버런 문은 통일교회에 대한 전반적인 책임을 져 나온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잘못한 것을 내가 다 뒤집어썼지요? 여기서 연애해 가지고 문제가 벌어지면 문총재가 전부 다 시켜서 그렇다고 내가 다 뒤집어썼습니다. 외부의 별의별 잡탕년들이 들어와서 유인해 가지고 통일교회가 음란집단이라고 문제가 벌어졌을 때에도 통일교회 문총재가 시켜서 했다고 나에게 다 뒤집어씌운 것입니다. 나 변명 안 해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배때기를 사방으로 갈라치워야 되겠지만, 책임자는 책임을 져야 되는 것입니다. 좋든 나쁘든 내가 나와 가지고 문제가 되었으니 그것을 수습할 때까지 책임을 져야 되는 거예요.‘나'라는 사람이 통일교회를 세우지 않았으면 세계를 요란스럽게 만들지 않았을 것 아니예요? 동기야 어떻든 간에 반대하는 녀석들까지 내가 다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그것을 보호해야 됩니다. 이것들을 가만히 보면 전부 다 제멋대로 놀고 있어요. 세상을 모르고 말이예요. 자기가 제일 잘난 줄 알고 있다구요. 그걸 보호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아이들이 우물가에 가 가지고 언제 빠져 죽을지도 모르고 벌거벗고 춤추고 있는 것과 똑같아요. 그걸 보호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냐? 길러 줘야 됩니다. 발전시켜야 됩니다. 자라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자랐소, 후퇴했소? 「자랐습니다.」 보라구요. 많은 사람이 아닌 소수의 사람으로 통일교회가 이렇게 세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그런 전략적 노정을 취해 가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머리를 얼마나 써야 되는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어렵더라도 발전해야 되는거예요. 나무의 순이 자라는 것을 정지하게 될 때는 거기서부터 후퇴입니다. 자라던 것이 정지해서 후퇴하는 날에는 끝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발전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미국을 뚫고 올라갔고, 공산세계를 뚫고 올라갔고, 철학세계 종교세계를 다 뚫고 올라가서 하나님 꼭대기까지 뚫고 올라가 가지고 하나님에 대한 심정까지 다 뚫고 올라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은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는데 문총재는 하나님의 심정과 체휼적인 신앙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체휼해야 돼요. '체휼' 알지요? 몸으로 느껴야 됩니다. 하나님이 슬프면 나도 슬퍼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가 필요 없습니다. 발전해야 되는 것입니다.

주인은 중심 존재인데, 중심 존재는 책임을 져야 되는 거예요. 가정의 중심이 아버지 어머니라 할 때, 그 어머니 아버지는 그 가정 전체를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그 다음에는 보호해야 됩니다. 잘 보호해 가지고 지금보다 앞으로 더 좋다고 할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뭐라구요? 발전해야 됩니다. 그걸 언제나 기억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내 나라 주인은 나라가 망할 수 있는 문제를 책임져야

그렇기 때문에 '내 나라의 주인은 나다' 할 때, 여러분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이 처한 자리에 있어서 책임을 질 줄 알아야 됩니다. 나라의 좋은 문제, 출세할 수 있는 길뿐만 아니라, 나라가 망할 수 있는 문제를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한국의 문맹퇴치를 누가 했게? 재건국민운동이 나와 가지고 별의별 짓 다하면서 1년에 19만 명을 교육했다고 큰소리치지만, 아니예요. 자기들은 5천 명밖에 못 했어요. 19만 5천 명을 교육했다면 19만 명은 내가 했다구요. 교본을 만들어 가지고…. 그때 돈을 참 많이 썼습니다. 중심 존재는 책임을 져야 되고, 보호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대외적인 문제에 있어서 한국을 보호하기 위해 일본을 손대고, 중공을 손대고, 소련을 손댄 것입니다. 문총재가 소련에 가서 대화를 안 했으면 한ㆍ소수교는 어림도 없었다구요. 북한 중심삼고는 어림도 없어요. 중국도 그래요. 중국 외무성이 김일성이와 짝짜꿍 되어 있는 그 담을 헐어 버린 사람이 나입니다. 알겠어요?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에 문제가 생기면 [워싱턴 타임스]를 통해서 백악관에 침을 놓는 거예요. 그러면 들어간다구요.

또 미국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됩니다. 내가 미국을 책임지러 갔기 때문에 감옥을 가는 한이 있더라도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감옥이 문제가 아니예요. 그리고 미국을 보호해야 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로부터 보호해야 되고, 망해 가는 기독교를 다시 부흥시켜야 되고, 윤락한 그 모든 것에서 방어해야 됩니다.

내가 어저께도 이런 얘기를 했나? 우리 뉴요커에 한의사가 한 사람 있습니다. 이 사람은 부인병을 많이 다뤄 본 사람입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이름난 의사니까 난다하는 부인들이 와서 진찰을 받는데, 병이 없는 여자들이 없다는 거예요. 얼굴은 멀쩡하지만 내심으로는 이중 삼중의 고민을 하는 여자들이 부지기수라는 것입니다. 대다수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통일교회 문총재가 하도 유명하니까 통일교회 부인들은 어떠한가 한번 조사해 보자 해 가지고 우리 뉴요커를 찾아왔어요. 통일교회가 음란하다고들 하는데 한번 조사해 보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 여자들을 전부 진찰해 보고 조사해 보니 여기에는 병이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 사람이 보따리를 싸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에 들어왔습니다. 문 선생님이 얼마나 위대하냐 이거예요. 프리 섹스로 난장판이 된 이 세계에 있어서 이렇게 깨끗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았다니 그 공로가 얼마나 크냐 하는 것입니다.

우리 '타락론'이 그렇지요? 모든 문제가 청소년 윤락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남녀문제가 틀어지기 때문에 마약을 먹고 다 그러는 거예요. 현재 미국 통일교회에 들어오는 사람들 가운데 92퍼센트가 전부 마약 먹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 교리를 중심삼고는 마약전쟁이나 음란 문제를 깨끗히 해소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전부 다 수습되는 것입니다.

미국의 3대 문제가 공산주의 문제, 기성교회 재부흥 문제, 청소년 윤락 문제입니다. 기성교회의 재부흥이 뭐냐? 옛날 미국은 원 네이션 언더 더 갓(One nation under the God), 하나님 아래 한 나라를 말했지만, 이제 통일교회는 원 월드 언더 더 갓(One world under the God),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미국은 하나님 이름 아래 한 나라를 주장하다가 다 망했지만,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계를 지도하기 때문에 그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를 해소할 수 있고, 기독교를 재부흥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기독교와 유대교는 통일원리만 듣게 되면 일주일 이내에 다 돌아가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성교회 밥목사들이 자기 밥 바가지 깨어질까 봐 있는 얘기 없는 얘기 만들어서 그저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싸움은 다 끝났습니다.

기독교를 책임지고 보호하여 발전시킨 통일교회

이렇게 볼 때 오늘날 대한민국…. 내가 망해 가는 이 기독교를 책임지겠다고 했기 때문에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고 그걸 발전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초교파 운동을 해 나온 것입니다. 여기에 투입한 돈이 통일교회에 쓴 돈보다 더 많습니다. 종교연합에 대해서 10년이라는 세월을 투입했습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세계평화종교연합과 세계평화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싸우고 있는 몸 마음을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몸 마음의 통일을 못 이룬 것이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갈라진 결실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앎으로 말미암아, 이 세계가 하나 될 수 있는 자리에서부터 갈라진 역사를 전부 다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천의(天意)가 내 자리에 들어와 가지고 세계를 대표해서 내 몸과 마음의 통일을 자랑할 수 있는 패들이 통일교회 교인들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통일교회 패들 거짓말 잘하나, 못하나? 「못합니다.」 거짓말 해, 안 해? 「안 합니다.」 문제가 크다구요. 일대 혁신을 해야 될 때입니다. 이제부터 손을 대야 되겠다구요.

통일교회는 기성교회와 같은 곳이 아닙니다. 기성교회는 망해 나가자빠지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전부 다…. 한번 약속했으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10년 동안이라도 뛰어야 되는 것입니다. 나 남북통일을 위해서 매일같이 기도하지 않습니다. 삼팔선을 넘으면서 딱 한번 기도한 거예요. 그렇지만 일생 동안 그 일을 위해 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려니 미국을 요리해야 되고, 일본을 요리해야 되고, 중국과 소련을 요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정당 사람들도 말이에요, 북한ㆍ소련ㆍ중국을 대해서 공산주의 이론은 틀린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공산주의 원조, 마르크스주의는 틀리지 않았다는 거예요. 레닌이 잘못했고 스탈린이 잘못해서 그렇지, 이론은 틀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천만에! 근본에 들어가 가지고 헤겔철학부터 뒤집어 놓아야 됩니다.

그런 이론적 모든 배경을 중심삼고 근본의 대가리를 깨부술 수 있는 단체는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은 똑똑하다고 소문났지요?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된다는 세계관을 갖고 있는 거예요.

모르는 사람들은 주님이 구름 타고 온다 해 가지고 맑은 날 우레질하고 벼락이 친다고…. 그런 망상적인 신앙을 해 가지고 천국에 가? 하나님이 무지한 하나님이 아닙니다. 사리에 맞는 하나님이에요. 지혜의 왕입니다. 그런 하나님이 이치에 맞게끔 가르쳐 주고 수습해야지, 가르쳐 주지도 않고 그렇게 들이 속여 놔? 그렇잖아요? 요즘에 재판을 할 때도 물증이 필요하지요? 암만 말이 그럴듯해도 증거가 없으면 처벌을 못 하는데,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가르쳐 줄 수 있는 확실한 전후의 말씀의 이론적 증거를 갖추어 주지도 않고 지옥에 보내요? 그따위 하나님이 어디 있어?

우리 같은 사람은 하나님을 공격한 거예요. 정말입니다. '당신이 한 게 뭐요? 문총재만큼 못하지 않았습니까?' 한 거예요. 탕감복귀역사를 하나님이 했나요? 내가 다 했지. 안 그래요? 「예.」 하나님은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병이 났으니 사람 자체가 해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할 수 있었으면 아담 해와 쫓아낸 그 이튿날 했을 거예요. 이러한 사실을 알아야 하나님의 심정을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원리에 대해 책임지고 보호ㆍ발전시켜야

3대 원칙이라고 했습니다. 주인은 중심적인 존재인데 중심 존재는 책임을 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문제가 있을 때는 언제나 내가 선두에 섰습니다. 미국에서도 문제가 돼 가지고 법정투쟁할 때 나를 기소했다는 말을 듣고 독일에 있다가 직접 달려갔습니다. 도망다니는 그런 졸장부가 아니예요. 그때 도망갔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오늘날 공산세계가 저렇게 안되었을 것입니다. 책임을 져야 됩니다.

그래, 여러분들 책임지고 있어요? 무슨 책임이에요? 통일교회의 원리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됩니다. 통일교회 교리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될 것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그 다음에는 현실문제에 있어서 보호해야 되고, 발전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으면 죽었지 통일교회에 손해나는 일, 원리에 위배되는 말이나 행동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보호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가 남들 모르게 슬쩍한다고 영계에서도 그게 가리워져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지상에 있는 컴퓨터 몇 백 배 이상의 장치가 되어 있어 가지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쭈욱 다 나오는 것입니다. 동서남북으로 나와요, 자기가 뭘 했는지. 거기에는 자기가 지내고 나서도 놀랄 일이 수두룩합니다. 다 잊어버리고 있었지만 말이에요. 감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 것을 알게 될 때 몸 마음을…. 양면 거울과 같습니다. 이쪽에서도 저쪽을 볼 수 있고 저쪽에서도 이쪽을 볼 수 있는 거예요. 그게 인간입니다. 평면의 거울은 수은을 발라 가지고 만들었기 때문에 안 통하거든요. 그러나 이쪽에서 보면 저쪽 영계가 다 보이고, 저쪽 영계에서 보면 이쪽이 다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나라에는 '이렇습니다.' 하는 변명이 필요 없습니다. 저나라에 가서 말 배우는 데는 일주일도 안 걸립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내가 생각하면 그게 무슨 말이라는 걸 벌써 알아요. 그러니까 입이 있으면 말이 나오는 거예요. 그런 세계입니다. 글 배우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주일도 안 걸립니다. 그런 세계입니다. 알겠어요?

속도가 얼마나 빠르냐 하면 순식간에 수억만 리를 갑니다. 그런 세계를 환하게 알아 가지고 그 세계에 박자 맞출 수 있게끔 통일교회 원리라든가 전부 다…. 잠깐 사는 이 세상은 나그네 세상입니다. 이 세상에서 영원한 세계로 가려면 그 과정에 맞출 수 있는 준비를 해 가지고 가야 됩니다.

그래, 보고 싶은 것이 뭐냐? 근원적인 존재가 하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보고 싶어 해야 됩니다. 맡고 싶은 것이 뭐냐? 하나님의 냄새를 맡아야 됩니다. 말하고 싶은 것이 뭐냐? 하나님과 더불어 말해야 됩니다. 듣고 싶은 것이 뭐냐? 하나님과 더불어 들어야 됩니다. 촉감도 마찬가지입니다. 맨 원 근본과 오관을 통할 수 있는 느낌을 가져 가지고 과정도 그 느낌과 더불어 느끼고, 돌아가서도 그 느낌을 느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에 돌아가야 됩니다. 360도라는 것이 여기에 왔다 가지만 전부 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이 구멍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돌아와서도 이 구멍에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돌아갈 수 있는 원형의 공식적인 궤도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둘이 아니예요. 그게 참사랑의 길입니다. 참사랑의 길만 가게 되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계에 돌아오면 구형이 되어 가지고 그냥 그대로 딱 들어맞는 거예요. 여기에 자기 생각했다가는 올무가 생기는 것입니다.

하나님 해방을 책임진 사람이 주인이 된다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원리의 가르치는 모든 내용을 중심삼고 책임을 질 수 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 선생님은 참사랑 얘기만 한다고 하지요? 참사랑 얘기를 백 번 들으면 뭘해요? 그 맛을 모르는데. 꿀이 달다고 아무리 얘기하더라도 맛보지 못한 사람이 그 맛을 알아요? '아이고, 선생님 또 참사랑 얘기 하누만. 매일같이 설교를 하네.' 하겠지만, 여러분들 매일 아침 밥 먹어요, 안 먹어요? 매 초마다 숨 쉬어요, 안 쉬어요? 공기 싫다고 하는 사람 있어요? 밥 싫다고 하는 사람 있어요? 물 싫다고 하는 사람 있어요? (웃음)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매일같이 먹어도 맛있어요. 건강할수록 맛있는 것입니다.

건강한 사람은 김치 깎두기에 고추장만 놓고 먹더라도 입이 작아서 못 몰아 넣지, 입 벌리고 한꺼번에 넣어 가지고 목이 메이면 물을 마셔서 후루룩 삼켜 버리더라도 소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소고기 불고기가 문제가 아니예요. 배고픈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다 맛있는 것입니다.

요즘에 내가 그리운 음식이 뭐냐? 선생님이 안 먹어 본 요리가 어디 있어요? 그렇지요? 세상의 유명하다는 요리는 다 먹어 봤지만, 지금도 제일 그리운 것이 뭐냐? 시골에 가면 5월달 감자고개가 있습니다. 감자만 먹다가 이제 보리쌀을 만들어 가지고… 보리쌀도 요즘의 납작보리쌀이 아니고 통보리쌀이에요. 그 통보리쌀을 물에 한 이틀 불렸다가 밥을 하게 되면 숟가락으로 꽉꽉 눌러서 떠도 알알이 삐져 나가요. 그걸 고추장에 비벼 가지고 먹던 생각이 납니다. 그게 지금도 그리워요. (웃음) 다른 것으로 비비면 맛이 없어요. 얼큰한 고추장으로 비벼 가지고 불그스름한 것을 한 입 집어 넣어 놓으면 이빨 사이로 자꾸 나옵니다. 그래서 입을 다물고 우물우물 먹던 것이 지금도 그립다구요. 거기에 무슨 상이 필요하고 무슨 환경이 필요해요? 그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화해야 되고 책임을 져야 됩니다. 그래, 지금까지 책임 지겠다고 생각했어요? 대화 어머니 어때? 지금까지 통일교회 따라간다고 생각했지, 책임진다는 생각은 안 했지? 그 다음에는 보호해야 됩니다. '아이고, 내가 나이는 많지만 통일교회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우리 동네 나보다 한 살 아래인 사람을 동생 할머니로 만들어서 보호하겠다.' 하는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 보호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에게 맛있는 음식이나 좋은 물건이 있으면 전부 나눠 주고 말이에요. 보호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뭐라구요? 「발전해야 됩니다.」 발전해야 되는 거예요. 커야 됩니다.

그래,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커 나왔소, 안 커 나왔소? 「커 나왔습니다.」 바람이 불고 벼락이 치는 그 환경에서도 커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을 찾아가려면 아직까지도 가야 할 길이, 자라야 할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맨 밑창에서부터….

이제는 미국도 넘어갔고, 소련도 넘어갔습니다. 사탄도 다 물리쳤습니다. 다음에는 하나님밖에 찾아올 길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 해방을 말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의 뜻을 내가 따르기 때문에 하나님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해방을 못 하고 있으니 내가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려야 되고, 하나님 자신이 자기를 보호하지 못하니 내가 보호해 드려야 되고, 하나님 자신이 클 수 없으니 내가 클 수 있도록 만들어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이럴 수 있는 사람만이 중심이 되는 것이요, 주인이 되는 것이다!「아멘!」

내 주인은 양심

그리고 여러분들이 좋은 것은 대한민국에…. 요즘에 소련 들어가는 데 있어서 기업들이 서로 돈을 더 많이 벌겠다고 경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게 아닙니다. 내가 소련에 가서 할 때는 천년사를 중심삼고 다 잊어버리더라도 누가 뭘 해 줬다는 그것을 남기려는 거예요. 그것이 과학기술입니다. 첨단 과학기술이에요. 중공에도 그걸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라면이라든가 음식같은 것은 누구든지 줄 수 있는 거예요. 옷짜박지 같은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통일산업을 중심삼고 기계공업을 발전시킨 것은 대한민국을 위해서였습니다. 대한민국의 공업이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통일산업 때문입니다. 요즘에는 새해가 되니까 어떤 기업가들이 나한테 선물을 보내 오더라구요. 가만 보니까 문총재 없으면 안되겠거든. 그러니까 지금부터 교섭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세상이 참 약빨라요. 나는 선물 받을 생각도 안 했는데, 이게 도리어 짐이에요. 되돌려 보낼 수도 없고 그렇다고 누굴 줄 수도 없고…. 그리고 '이 배후에 무엇이 달려 있을까?' 하는 생각에 도리어 짐 같아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중심 존재는 3대 원칙을 실천해야 됩니다. 책임ㆍ보호ㆍ육성해야 되는 거예요. 이 나라의 대통령이면 나라의 나쁜 것은 자기가 책임지고 좋은 것은 다 국민 앞에 주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총재는 좋은 것은 다 통일교회를 위해 주고 제일 어려운 길에서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복귀섭리에 있어서 탕감복귀의 길을 선생님이 책임져 나왔지요? 여러분들이 알기나 해요? 그래서 다 해 가지고는 넘겨 주는 것입니다. 좋은 것은 다 넘겨 주었습니다. 남북통일도 이 국민 앞에 다 넘겨 주었습니다. 노대통령이 소련 갔다 온 것도 내가 다 나라에 넘겨 주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내가 중공에도 다 길을 열어 주려고 합니다.

나, 거기에 대한 보상을 원치 않아요. 누가 알아주는 걸 원치 않습니다. 진심은 하늘이 알고 이 땅이 알고 인류의 마음이 아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있어서 주인이 누구냐 하면 양심입니다. 양심은 나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는 것입니다. 언제나 '야 이놈아! 나쁜 짓 하면 안돼! 좋은 일 해라!' 하고 책임지지요? 「예.」 그 양심은 나의 나쁜 것까지도 책임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나를 보호하는 거예요.'그렇게 하면 너는 망하는 거야!' 하고 충고하면서 늘 보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를 자라게 하기 위해서 언제나 '좋은 일 해라! 좋은 일 해라!' 하고 이끌어 주는 것입니다. 양심의 흐름이 그렇습니다.

그것은 틀림없는 것이기 때문에, 가정에 열 식구가 있다 할 때 네 사람 이상이 그럴 수 있으면 그 가정은 망하지 않습니다. 절반 이상이 될 때는 천운에 끌려가는 것입니다.

중심의 자리는 하나님이 보호하니 발전해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내가 이번 선거 운동에 있어서 선거 불신풍조를 없애려고 합니다. 전라도를 위한 한국이 아니고, 경상도를 위한 한국이 아니고, 충청도를 위한 한국이 아닙니다. 한국을 위한 한국입니다. 한반도 6천만을 위한 한국입니다. 여기에 민족 감정이 있을 수 없습니다.

내가 요전에 전라도에 가서 '김대중이 이래 가지고는 안된다!' 하고 한 마디 하고 왔더니 '아이고, 문총재가 전라도에 와서 무서운 줄 모르고 김대중이 가지고 안된다고 했다.' 해 가지고 아주 유명해졌대. 무섭긴 뭐가 무서워? (웃음) 잘못한 녀석들이 무섭지.

내가 미국 공산당 앞에 서 가지고 모진 화살을 받으면서도 정정당당하게 싸운 사람이라구요. 그 화살이 날아와서 나를 맞추고는 화살이 끊어졌지, 나는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왜? 하나님이 보호하사! 하나님이 나를 책임지거든요. 하나님이 나를 대해서 '야야, 내가 널 책임지고 널 보호하고 널 육성해 줄게!'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잖아요? 효자ㆍ충신ㆍ열녀는 더 클 수 있도록 그 나라에서 책임지려고 하는 것입니다. 또 보호하려고 하는 거예요.

요즘에 나보고 많은 사람들이 '아이고, 문총재 만수무강하소!' 그래요. 그건 나를 보호하겠다는 것 아니예요? '죽지 마소! 죽지 마소! 간절히 살아 주소!' 그 말 아니예요? 틀림없는 말입니다.

공적인 일을 하다 보니…. 세월이 가면 나무가 크게 자라는 것을 볼 때, 그 나무를 추모해 가지고 나뭇가지를 삽목하든가 씨를 받아서 심든가 해서 종자를 받아 가려고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역사는 그렇게 발전하는 것인 만큼 책임질 수 있는 자리에서 가는 사람이 발전하는 사람입니다. 왜? 중심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알겠어요? 중심의 자리는 하나님이 보호하기 때문에-중심은 하나님이에요.- 발전하는 것입니다.

중심 존재는 이중의 십자가를 질 줄 알아야

그러면 오늘날 '내 나라의 주인은 나다' 할 때, 이 나라의 주인이 누구냐? 전라도 사람도 전라도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전라도를 넘어서 나라를 사랑해야 됩니다. 경상도 사람도 경상도를 넘어서 나라를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경상도를 끼워서 나라 사랑하면 경상도는 흘러가는 것입니다. 역사에 규탄을 받습니다.

나 문총재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보라구요. 나 사돈 맺을 때 전라도 사람하고 먼저 했습니다. 그렇지요? 홍성표하고 말이에요. 그 다음엔 경상도 패 곽정환이, 그 다음엔 대전 패 박보희, 똥개 같은 것들 전부 다…. 똥개로 취급하잖아? 이상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누가 나를 평하지 못합니다. 전라도 반대한다고 해 봐요. 나 쌍사돈 맺었습니다. 경상도 반대한다고 해 봐요. 쌍사돈인가, 외사돈인가? 곽정환이!「예.」 제일 좋은 사위 얻었지, 선생님 아들 가운데? 「예.」 그런데 고마운 줄도 몰라. 「압니다.」 뭘 알아, 이 녀석아? (웃음) 세상에서 제일 만나기 어려운 것이 사돈인데 사돈 말을 우습게 알고 있잖아? (웃음)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 사돈이라구. 보희 이 녀석도 눈만 꺼벅꺼벅하고…. 도적놈의 씨들이 말이야. 이거 전부 다 마사 피우는 패들의 대표들 아니야? 평안도는 하나도 없어요. 이제 환고향 해서…. 그러니 나보고 무슨 전라도 패라는 말 그만두라구. 나보고 경상도 패라는 말 그만두라구. 나보고 충청도 패라는 말 그만두라구. 나는 한국 패, 남북통일 패예요. 알겠어요? 「예.」

그 포켓에는 전라도 딱지도 들어와 있고, 경상도 딱지도 들어와 있고, 충청도 딱지도 들어와 있는 거예요. 그걸 다 섞어 놓으면 나에게는 다 같아 보이지, 얼룩덜룩해 보이지 않는다구요. 통일교인은 전라도 패나 경상도 패나 충청도 패나 다 같지요? 「예.」 박보희가 내 앞에서 '충청도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충청도를 도와 주십시오.' 해요? 그러면 펀치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곽정환이도 그렇고, 홍서방도 그렇고…. 홍서방은 대표적인 전라도 사람이라구요. (웃음) 보라구요. 말도 얼마나 싹싹해요? 약삭빠르고 살랑살랑하고 말이에요. (웃음) 그러니까 나보고 전라도 패라고 못 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래요. 선생님을 전라도 패라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경상도 패라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충청도 패라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한국 패인 동시에 아시아 패입니다.

내가 세계에 나가 가지고 아시아의 이름을 얼마나 높여 놓았는지 알아요? 아시아 사람들이 미국에 가서 택시를 타면 기사가 대번에 '당신 레버런 문 아시오?' 하고 물어 보는 거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을 안다고 하면 그저 기분이 좋아 가지고 운전을 잘해 주지만, 모른다고 하면 '이거 촌놈이구만!' 한다구요.

그래서 주인은 뭐라구요? 중심 존재입니다. 종심 존재는 그 나무의 병난 모든 전체를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뿌리가 되어 가지고 좋은 것은 가지와 잎에 보내고 나쁜 것은 자체에서 소모하려고 해야 됩니다. 이중의 십자가를 질 줄 알아야 됩니다.

내가 만약에 대통령 해먹겠다는 욕심을 가졌으면 벌써 해먹었습니다. 나 그런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미국 부시 대통령을 1년 8개월 만에 우리 조직을 중심삼고 당선시킨 사람입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기록입니다. 임자네들도 내 말만 들으면 우리 당을 안 만들고 무소속으로 출마하더라도 절반은 내가 당선시킬 수 있어요. 이 녀석들 통일교회에 조직이 없는 줄 알고 있지? 산 골짝골짝에 들어가 가지고 문총재 모르는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하면 한 사람도 없다구요. 또 똑똑한 사람 가운데 내 신세를 안 진 사람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수백만을 교육했습니다. 연인원이 몇 천만이 돼요. 이 민족의 3배가 넘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패들이 많습니다. 그들을 조직 편성해 가지고 집어 넣게 되면…. 당은 무슨 당이야?

이놈의 자식들, 이제부터 나라 팔아먹고 중심이 되지 못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내 손으로 깨 버릴 것입니다. 나 사무처리를 잘하는 사람입니다. 똑똑한 사람이에요.

여기 노서방도 말이에요…. 여기에 안기부라든가 정보처에서 온 사람 있으면 '노서방'이라는 말 듣고 기분 나빠하지 말라구. '서방님' 하면 좋은 말 아니야? 또 내가 그 양반한테 무슨 말을 하더라도 '옳습니다.' 하게 되어 있지, '문 아무개 잡아 치워라!' 하는 지령을 못 내리게 되어 있어요. 왜? 내가 그 각서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그러는 거예요. 통일교회 때문이 아닙니다. '대통령은 이렇게 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데 지금 그걸 못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법적 세계에 있어서 자기 위신과 처신에 흠을 남길 수 있는 놀음은 안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세계를 책임지고 보호 발전시킨 문총재

일본에서도 나까소네를 끌고 나온 사람이 나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나를 배반했어요. 수상 선거 할 때 아베가 5분만 있으면 수상으로 당선될 텐데, 2백억에 팔려 넘어간 거예요. 이래 가지고 요전에 우리 협회장을 찾아와 가지고 두 시간 동안 사죄하고 빌면서 '제발 문총재에게 부탁해 가지고 다시 당에 돌아갈 수 있게끔 해 주시오.' 하고 간곡하게 부탁하는 바람에 그 선거구에서 다시 당선시켜준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의 아무개라는 사람이 나까소네를 만나 가지고 '통일교회 문총재를 만나지 마소.' 하더라는 거예요. 나까소네 입으로 그런 보고를 하고 있다구요. 그런 줄도 모르고 그 녀석은 '문총재는 나쁩니다. 문총재 만나면 손해 봅니다.' 그러고 있다는 거예요. 자기가 얘기한 그 날짜와 시간까지 나에게 보고하는 줄을 모르고 말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그러니 기가 차지요? (웃으심) 어느 벼락에 맞을지, 누구인 줄도 모르고 말이에요.

그러니까 문총재가 홍길동이 같은 사나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20세기 후반기에 있어서 세계적인 수수께끼 인물이 문선명이라는 사람입니다. 그거 알아요? 「예.」 여러분들에게도 선생님이 수수께끼 인물이지요? 「예.」 선생님을 알면서도 모르겠지요? 「예.」 모양은 자기 오빠와 같고 자기 남편과 같은데, 하는 놀음을 보면 언제 이렇게 세계를 다 엮어 가지고…. 벌써 내가 거동하면 나발 불고 북을 치며 거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대열을 갖추게끔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냥 흘러갈 사나이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세계를 내가 책임지고 보호하는 것입니다, 공산당까지도. 공산당은 체제가 해체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 아이 에이(CIA;미중앙정보국)가 문총재를 제일 무서워하는 거예요. 요즘에는 시 아이 에이도 그걸 압니다. 이번에 소련의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을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했더니 전부 다 알아보고는…. 테이블에 앉아서 물어 보는 사람들마다 전부 감동의 눈물을 흘리더라는 거예요. 그런 걸 미국이 처음 보았거든요. 그러니까 미국에서 '이야, 큰일났구나!'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걸어 나온 것은 역사적 과정에 있어서 그러한 무엇을 남겨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소련에 한 번밖에 안 갔다 왔는데도 저렇게…. 지금 소련에서도 레버런 문이 유명해졌습니다. 오늘도 열두 시에 소련에 새로운 방송국을 만드는 책임자와 만나기로 했습니다. '노대통령을 중심삼은 국교 정상화를 선전해야 되는데, 그 전에 문총재를 먼저 소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래 가지고, 요전에도 어떤 사람이 왔다 갔는데 이번에는 또 그 책임자가 직접 와 가지고 부탁하는 바람에 열두 시에 식사를 같이 하자고 했습니다.

그래, 소련에 이름난 것에 대해 여러분들이 책임질 수 있어요? 여러분이 통일교회의 중심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지요? 「예.」 한국이 중심국가 아니에요? 그래, 중심국가로서 소련에 대해 책임지려고 해요? 소련을 보호하려고 해요? 소련을 발전시키려고 해요? 소련을 공산당이 한 것보다 더 발전시키게 될 때는 소련이 우리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 자유세계의 리더로서 세계를 치리해 오던 미국이 패자의 서러움을 마실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될 때 그것을 모면하게 해 줘 가지고 인도하게 될 때는 미국이 우리 나라, 내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는 법

'내 나라'가 좋은 것입니다. '우리 나라'가 좋아요, '내 나라'가 좋아요? 「내 나라가 좋습니다.」 '우리'를 믿지 말라구요. '우리' 가운데서 타락한 거예요. 천사세계, 에덴에 있는 우리 가운데서 타락한 것입니다. 내가 나를 믿을 수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믿을 수 있어요?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의 주인이 돼 있어요?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보호해야 되고,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발전시켜야 됩니다. 그러지 못하면 내가 내 자신의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자기 자신의 주인도 못 된 사람이 나라의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나라의 주인이 '나'라고 할 때는…. 내 자신을 못 가진 사람이 나라의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미국에 가든 어디에 가든 장(長) 놀음을 하지, 쫄개새끼 놀음은 안 합니다. 어디 가든지 3개월만 되면 기반 닦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럴 수 있다고 보오, 없다고 보오?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낙하산을 타고 저 아프리카 오지에 떨어지더라도 나는 안 굶어 죽습니다. 왜? 짐승을 잡아 먹을 수도 있고, 뱀을 잡아 먹을 수도 있고, 개구리를 잡아 먹을 수도 있고, 고기를 잡아 먹을 수도 있는 거예요. 먹을 게 얼마든지 있는데 왜 죽어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내가 바다에 가면 어부 중의 어부 아니예요? 그렇지요? 낚시세계에 있어서 튜너잡이는 왕초들의 잡이입니다. 그걸 많이 잡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 거예요. 그게 레버런 문 시스템입니다. 이게 튜너잡이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뉴 호프(New Hope)가 튜너 잡는데 세계적인 챔피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알래스카에 가서도 그래요. 거기에 한 2만여 명이 바다를 믿고 살고 있는데 지금까지 80파운드 이상짜리 할리벗은 못 잡아 봤다는 거예요. 그런데 문총재가 나가 가지고 80파운드가 뭐예요? 2백 파운드짜리를 하루에 열아홉 마리, 스무 마리까지 잡아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고기 잡는 데 왕초 아니예요?

또 산에 가게 되면…. 박보희도 여기 있구만. 박보희가 엠 원(M1) 총 다루는 데 유명했다고 하지만 나와 맨 처음으로 제주도에 사냥 갔을 때 저 사람은 다섯 마리인가밖에 못 잡았는데 나는 열일곱 마리 반인가를 잡았어요. (웃음) 그때 몇 마리 잡았나? 「두 마리 잡았습니다. (박보희)」 두 마리밖에 못 잡았나? 「예.」 (웃음) 총소리는 요란스럽게 나는데 맞지를 않아요. (웃음) 벌써 측정 감각이 달라요. 새들이 날아가면 벌써 조준을…. 총알도 날아가는 시간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절대 그것 보고 쏘면 안돼요. 앞질러서 쏴야 돼요. 이게 이중 삼중으로 중력과 무게가 있기 때문에 들이 쏠 때는 한 발 이상, 두 발 이상 앞을 겨냥하고 쏴야 됩니다. 그걸 어떻게 맞춰요? 그러니까 센스가 맞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라고 하지요. (어느 부인 식구)」 쌍것! (웃음) 그런 말을 하기 때문에 내가 욕먹잖아, 이 쌍것들아! 장가 가는 사람이 말 타고 나서 장가 간다고 해야지, 말을 타기도 전에 장가 간다고 하면 돼? 장가 가기 전에 얼마나 할 게 많아? 색시 집에서 모시러 와 가지고 말 타고 갈 때 그때 장가 간다고 해야지. 「아멘.」 (웃음)

세계를 사망에서 구한 실적을 가진 사람이 재림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참부모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은 다음에 참부모를 선포한 거예요, 세계가 꼼짝못하게끔. 내가 참부모, 재림주라고 하더라도 - 내가 재림주라는 얘기는 안 했습니다, 참부모라는 얘기는 했지만.- 서구사회의 난다긴다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영국의 대처수상까지도 그렇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사람으로 재림한다면 문총재 외에 재림주 될 사람이 누구냐 이거예요. 왜? 공산당을 해방하고 전세계를 사망에서 해방한 실적을 가지고 현재 군림하고 있는 양반이 문총재니 사람으로서는 그 이상의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분이 재림주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아멘!」(박수) 아니야, 아멘이 아니야. 여러분들이 이런 말을 처음 듣는다고 기뻐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건 벌써 몇 십 년 전에 미국에서 발표한 거라구요. 워싱턴에 있는 [워싱턴 타임스] 기자들이 어디 중요한 모임에 나가게 되면, 회전의자에 앉아서 세상 내려다 보며 천하가 내 수하에서 놀아나고 있다고 큰소리치는 고위층 패들도 레버런 문 그 양반 잘 계시느냐고 물어 보지, 그 녀석 잘 있느냐고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미국 백악관이 내 신세를 지고 있어요. 내 빚을 물 도리가 없습니다. 미국이 내가 필요한 거예요. 미국 조야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알고 있어요. 또 소련이 내가 필요한 거예요. 이 통일교회에는 내가 필요 없지. 「왜 필요 없어요? 최고 필요하지요. 최고 좋아하는데요. (어느 부인 식구)」아, 이 통일교회에 내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여기 붙어 살아야 될 것 아니야? 그러면 외국에 나가서 세계를 살려 줄 수 없잖아?

어머니 아버지가 떠나게 되면 아들딸들이 어머니 아버지를 대신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이어받아 가지고 '우리는 어머니 아버지가 필요 없다.' 할 수 있는 자녀를 거느려야 그 집안에 소망이 있지, 늙어 죽도록 어머니 아버지가 필요하다고 하면 그 집안에는 소망이 없는 거예요. 부모가 죽게 되면 돈짜박지 가지고 서로 도적질해 가려고 싸움이나 하고 말이에요. 「아버님의 명령을 따라서 앞으로 해야지요.」 앞으로야 누가 보장해 주나? 앞으로 죽을지, 살지 어떻게 알아?

자, 결론은 간단합니다. 이 해 첫 주일 아침 말씀이 뭐냐 하면 '내 나라의 주인은 나다'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나라를 위해서 몇 천만 불, 몇 억 불, 몇 백억 불을 도와줄 것이냐? 욕심 같으면 하고 하고 또 하고 싶지요? 「예.」 북한도 자기가 통일하고 싶지, 선생님보다도 앞서서? 「예.」 선생님을 따라갈 거예요, 선생님 앞에 서서 갈 거예요? 「따라가겠습니다.」 따라가겠다는 사람은 잔칫상을 못 받습니다. 처음 입성하는 패들이 상을 받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따라가는 패들은 그 상에 떨어지는 부스러기나 주워 먹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그래, 선생님 따라가고 싶어요, 앞에 가고 싶어요? 「마음은 앞에 가고 싶지요. (어느 부인 식구)」 임자네들 마음보고 물어 보는 거야. 몸뚱이에게 물어 봐서 뭘해? 마음보고 물어 볼 때 선생님 따라가고 싶어요, 앞에 가고 싶어요? 「앞에 가고 싶습니다.」 마음은 그렇지? 그거 나를 닮은 거야. (웃음) 또 하나님을 닮은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이 세계를 구하겠다고 하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역사 이래 세계를 중심삼고 뒤넘이치는 제일의 기록을 가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미국 근대사라든가 한국 근대사에 있어서 내 이름을 뺄 수 없습니다. 남북통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문제예요. 일본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다 그래요.

내 나라 주인은 나라를 위해 자기 책임을 해야

자,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주인이 되어야 됩니다. 주인은 중심 존재이니 중심 존재는 뭐라구요? 책임을 져야 되고, 보호해야 되고, 발전시켜야 되는 거예요. 내 나라의 주인은 나라고 했으니 나는 나라를 위해 배가 고파도?「참고!」욕을 먹어도? 참고! 감옥에 들어가도? 「참고!」 죽어도? 「참고!」자기의 책임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일방통행입니다.

나 요전에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나 이제 미국에 대한 책임을 다했다.'고 했습니다. 미국을 보호하기 위해 나 이상 몸부림친 사람이 없습니다. 미국에 들어가지 않은 사람은 법정에 세울 수 없는 기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스스로 찾아가 가지고 감옥살이를 했습니다. 감옥에서는 두 사람만 합하게 되면 사람을 언제든지 죽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곳입니다. 그리고 내가 감옥에 들어갈 때 2백여명의 사람들이 '미국 젊은이들을 착취한 흡혈귀와 같은 레버런 문 어디 두고 보자!' 하고 벼르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내가 들어간 지 3주일 이내에 전부 다 내 앞에 머리를 숙였습니다. 그런 뭐가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 가지고 그 재소자들이 나가게 될 때는 나를 찾아오는 거예요. '왜 왔어?' 하면 '내일 나간다는 보고하러 왔습니다.' 그래요. 그래서 '내일 나가면 그냥 나가지 보고는 왜 해?' 했더니 '나도 모르게 발이 이쪽으로 와서 왔습니다.' 이래 가지고 자기는 옛날에 어떻게 살았던 사람인데 이다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이 있거든, 만날 수 있는 일이 있거든 자기를 기억해 달라는 부탁을 전부 다하고 나가는 거예요.

재소자들이 전부 그렇게 되니까 형무소에 문제가 되어 있었어요. 그래 가지고 문총재가 나갈 때는 새벽같이 내보냈다구요. 그 영내에서는 죄수들도 마음대로 나다닐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부 나와 가지고 만세를 부르고 형무소 내에 야단이 벌어질 것 같으니까 새벽 여섯 시에…. 그때가 8월이었지? 새벽 4시에 간수가 와 가지고 나를 다른 데로 데리고 가서는 여섯 시에 형무소 문을 나왔다구요. 왜? 거기에 있었으면 죄수들이 전부 다 나와 가지고 '문총재 만세!'를 부르고 야단할 텐데, 그러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그것이 신문에 실리게 되면 그 역사가 다 나오게 되니 미국 국민에게 좋지 않다는 거예요. 그래서 빼돌린 거예요.

요즘에 박보희가 그 형무소를 방문해 가지고 간수들을 만나 물어 보니까 그들이 '한 사람의 영향이 그렇게 큰 줄 몰랐습니다. 문총재가 있을 때는 죄수들 사이에 싸움을 하는 그런 난잡한 사람들이 없었는데, 문총재가 나간 지 일주일도 못 되어 다시 옛날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하더라는 거예요. 사람이 가는 데는 그런 무엇이 있어야, 자기의 환경을 정리할 줄 알아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예.」

나 지금도 한국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과 꼭대기 당수들이 무얼 하고 있는지 주시하고 있는 거예요. 이번에 이들이 싸우는 것을 볼 때 이대로 두어서는 안되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닉슨 대통령을 지켜 주기 위해서…. 그때 닉슨이 내 말을 들었으면 미국이 저렇게 안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임진 사람은 나쁜 것을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좋은 것은 내가 책임지지 않아도 돼요. 좋은 것이 있으면 그것은 국민 앞에 주고 나쁜 것을 내가 책임지는 것입니다.

이제는 사창가라든가 마피아들을 중심삼고 싸워야 될 때에 들어 왔습니다. 그걸 하게 되면 언제 모가지가 떨어질지 모르는 거예요. 그렇다고 안 할 수 없어요. 이것은 그 누군가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심각한 문제라구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책임을 완수할 때까지는 내 생명이 내 것이 아닙니다. 나라의 것입니다. 과거에 우리 애국자들이 투쟁해 나왔던 역사에 있어서 내가 죽어쓰러져 공동묘지에 가서 묻히더라도 그들이 나를 찾아와 인사할 수 있는 그런 책임자가 되겠다 하는 마음뿐입니다.

나라를 책임지고 보호하기 위해 준비한 세계적 기반

내가 처음 통일산업을 시작할 때는 망우리 고개를 하루에 세 번까지 넘으면서 왔다갔다했습니다. 그 길을 다니면서 그 공동묘지에 있는 무덤들을 보며 '너희들은 내가 뭘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를 것이다. 내가 지금 정성 들이는 것은 현재 통일산업의 요 공장이 아니라 미래의 기술 과학에 있어서 첨단을 가기 위해서, 어느 국가가 수십 년을 공들여 가지고도 생애에서 찾지 못했던 역사적인 공업 기술을 내가 인수하기 위해서 열심히 하는 것이다.' 하고 기도했던 것입니다. 이제는 기도하던 모든 환경을 다 이루었습니다.

독일에서도 10년 동안 나를 때려잡으려고 야단했지만, 독일 기계공업의 중추라 할 수 있는 4대 공장을 내가 다 샀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로 그랬지만, 일본의 최고 전자과학 기술이 내 손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요즘 경제신문에 난 것이 뭐냐 하면, 지금까지 전기를 통해 가지고 빛깔로써 분석하던 그 시스템이 아니라 이제는 전자력을 중심삼고 춥다 덥다, 좋다 나쁘다 하는 감정까지 알 수 있는 컴퓨터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 컴퓨터를 우리 조직이 개발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는 일본 정부가 저 배후에 문 아무개가 있다고 하면서 우습게 알고 나왔지만, 이제는 실력에서 완전히 지게 되니 할 수 없이 고개숙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지금 일본 정부에서 후원해 주겠다고 하는 것을 내가 필요 없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뭐 전부 다 첨단 과학기술…. 여기 삼성이니 현대니 전부 다 내 신세를 지겠다면 후원하려고 하는 거예요. 내가 돈 벌기 위해서 이러는 게 아니예요. 나 경쟁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선풍기 같은 것을 만들어서 팔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왜? 나라를 보호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산업을 보호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가 발칸포 같은 것을 만든 게 몇 년 전이에요? 보라구요. 현대(현대중공업)만 하더라도 대포를 만드는데…. 내가 미국에 갈 때 105미리 포 공선 치는 기계를 만들어 놓고 갔습니다. 종교 지도자가 왜 그런 놀음을 해야 돼요? 내가 공산당을 잘 알아요. 악마는 자기가 힘이 셀 때는 언제나 침공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현대에서 대포에 공선을 하려고 할 때 자기들이 칠 수 있어요? 그래서 그것을 내가 지시해 가지고 우리 기계로 다 깎아 줬습니다. 그 누군가가 그걸 해야 된다구요. 지나간 역사는 그걸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설명을 듣고 해명을 듣고 좋아하지 말고, 역사와 더불어 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깊이 파면 팔수록 문총재의 배후에는 모를 수 있는 모든 것이 있지만, 그것이 자기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세계를 위해서 오랜 세월을 두고 암암리에 준비해 온 것입니다. 소련만 해도 20년이 걸렸고, 중국에는 34년이라는 세월이 걸렸습니다. 그러니 그 배후에는 위성국가에 가 가지고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이 없나 별의별 아픔이 다 있는 것입니다. 그걸 누구한테 얘기해요? '어느 날 몇 시에 사형당합니다.' 하는 보고를 받았을 때, 어땠겠어요? 내가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내가 보호하지 못한 이 한을 영계에 가서 네가 갈 이상의 책임을 질 것이다 이거예요. 거기서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제 소련도 일대 발전할 수 있는 시대를 맞았으니 한스러웠던 과거가 역사적 자랑으로 남을 수 있는 본인들의 기쁨을…. 그러한 생활을 하지 않은 사람은 그 기쁨을 모릅니다. 떠돌이 패들은 모른다구요. 그 기쁨은 주인만이 아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입을 열면 통곡이 벌어지는 거예요. 가슴이 미어지는 것입니다. 선구자는 모든 것을 개발해 가지고 후진 앞에 넘겨 주고 가야되는 것입니다. 만년 자기를 중심삼은 독재체제가 되어 가지고 자기 일족이 해먹겠다고 하면 안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천운이 그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대한민국의 주인이 된 후에야 아시아의 주인의 후보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한국 통일교인들 일본 식구들 앞에 자랑할 수 있어요? 중국 식구들 앞에 자랑할 수 있어요? 대번에 눈을 부릅뜨고 환경이 몰려올 것입니다, '주인이면 이래야 되는 것이오.' 하고. 얼마만큼 통일교회를 책임지고 보호하고 육성했느냐 이거예요. 그건 전도를 얼마나 했느냐, 충신 될 수 있는 사람들을 몇 사람이나 만들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요즘에 내가 듣는 말이 문총재는 복도 많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얼굴은 못나고 차림새는 허술하지만 단에 내세워 보면 얼마나 말을 잘하는지 일당백이라는 거예요. 말들만 잘하나? 그렇게 말을 잘하기까지는 배후에서 나라를 붙들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또 얼마나 핍박을 받았게요? 그 영향이 큰 것입니다. 역사적인 애국심의 마음을 끌어다가 그 초점 위에 다이나마이트와 같이 불을 달아 놓으니 폭발하는 그 폭발력이 강한 것입니다. 그런 역사가 필요합니다. 알겠어요? 「예.」

세계의 주인은 나라는 자리에 서야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의 주인이 나다.' 할 수 있으려면 우선 한국에서 주인이 되어야 되고, '한국의 주인이 나다.' 할 수 있으려면 우선 그 일족에서 주인이 되어야 되고, '일족의 주인이 나다.' 할 수 있으려면 우선 그 일가에서 주인이 되어야 됩니다. 그 책임을 못 한 사람은 아시아까지 못 가는 거예요. 천국이 내 천국이 되어야 됩니다. 내 천국이라는 것은 천국을 중심삼고 내 맘대로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면 여러분들이 얼마나 어려운 자리에 서는지 알아요? 문총재는 천국을 내 천국으로 만들기 위해서 땅 위에서 칠십 평생을, 일생 동안 고달픈 생애를 거쳐 온 것입니다.

저나라에 갈 때 소유라는 것은…. 여기에도 요즘에 혼수가 문제 되고 있잖아요? 마찬가지입니다. 어느날 우리가 영계에 가는 것은 이 세상에서 시집가는 것과 똑같은 이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저나라에 갈 때는 혼수를 많이 해 가지고 가야 됩니다. 그곳에서는 성인 열사들을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게 우리나라입니다. 그곳은 시공을 초월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만날 수 있습니다. 부르면 대번에 만날 수 있는 거예요. 광대무변한 그런 세계가 전개될 때 내 입장이 얼마나 초라할 것인가를 여러분 생각해 봤어요? 지금까지 자기 중심삼고 살던 것, 대한민국 중심삼고 살던 것은 그곳에서 안 통한다는 거예요. 세계를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본향 땅에 들어가려면 본향의 부모님이 안심할 수 있고 좋아할 수 있는 그 환경 여건에 맞을 수 있는 준비를 한 상대자로서 나타나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도 거기에 관심을 가지고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한 준비를 못 한 사람은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전부 다 세계의 주인이 되겠다고 생각하지요? 오늘날 통일교회의 가르침이 뭐예요? '내 세계의 주인은 나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세계를 위해서 뭘 투입했어요? 세계를 위해서 뭘 책임졌어요? 세계를 보호하기 위해서 뭘 했어요? 세계의 발전을 위해서 뭘 했어요?

선생님은 오늘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망하는 자리에 있어서 '문총재가 책임자다. 문총재가 책임진다.'고 하더라도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소련의 최고 책임자, 미국의 최고 책임자들이 벌써 '세계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 자유세계의 지도자들이 뭐라고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지금까지 문총재가 공산당을 타도하기 위해 재력과 인력을 백방으로 투입해 가지고 이제는 공산당이 망하게 됐으니 춤추면서 좀 쉬어도 될 텐데 왜 소련을 구해 주기 위한 제일 선발대로서 나서느냐 이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책임자로서 책임지고 보호해 주고 육성해 줘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병난 사람을 빨리 고쳐 줄 수 있는 병원은 어치피 필요한 것입니다. 안 그래요? 소련까지도, 좌익까지도 품어 가지고 내 것으로 소화할 수 있는 이런 뜻의 길을 남기려고 하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그 일이 성사될 때까지 망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책임을 지고 보호하고 육성하려고 하는 책임소행을 세계를 넘어선 자리에서 했을 때는 천운이 그와 더불어 보조를 맞추게 되어 있고 하나님이 그를 협조하게 되어 있지, 천운과 하늘이 배반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주인이 되려면 믿는 자리를 넘어 실천을 해야

자, 이제 결론입니다. 나라의 주인이 될 거예요, 어디의 주인이 될 거예요? 오늘 이 자리에서 정하라구요. 「세계의 주인이 되겠습니다.」 세계의 주인이 되려면 아시아적 기반이 먼저 있어야지요. 「나라의 주인이 되어서….」나라의 주인 될 자격도 없어요. 여러분이 여러분 자체의 주인이 되어 있소? 여러분이 여러분을 영원히 믿을 수 있어요? 자기의 주인이 되어 있소, 안되어 있소? 「안돼 있습니다.」 자기 자체도 믿을 수 없는 사람이 무슨 주인이 될 수 있어요? 자기가 자기를 못 믿잖아요? 믿어, 안 믿어? 박정민! 이름은 좋다. 그래, 정민이는 자기 자신을 믿어? 간사하지? 간사한 게 마음이고 몸뚱이 아니야? 자기를 믿나, 못 믿나? 「완성이 아직 덜 됐습니다. (웃음)」 덜 됐다는 건 못 믿는다는 것 아니야? 그게 문제예요.

주인이 되려면 믿는 자리를 넘어서 실천을 해야 됩니다. 행동하는 것은 벌써 생각해 가지고 믿는 기준을 넘어가는 것입니다. 믿는 것은 생각하는 것보다 뒤에 있는 거예요. 생각하는 것은 실천하기 위한 중심적인 자세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래, 자기가 자기를 믿지 못하는 패들이 어떻게 '내 나라의 주인이 나다.' 할 수 있어요? 「안됩니다.」 안되지? 「예.」 그러니까 내가 나를 지켜야 돼요. 내가 나를 믿을 수 있어야 돼요. 원리에 일치될 수 있는 내가 되어 가지고 원리대로 살아서 가정에 영향을 주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가정을 붙들고 책임지고 보호하고 육성할 수 있게 되면 그 가정은 종족을 중심삼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커지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종족을 책임지고 종족을 보호하고 종족을 육성해 가지고 민족 책임자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야 '그 사람은 그럴 수 있지.' 하고 일가가 전부 환영하는 것입니다.

다 지나간 얘기지만, 선생님이 지금까지…. 지금부터 45년 전을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세계를 내 손으로!' '남북통일을 내 손으로!' 그랬을 때 그 말을 누가 믿었겠어요? 믿을 수 있는 이 자리까지 오기 위해서 자기의 몸을 얼마나 혹사하고 자기의 모든 생활을 급격화시켜 가지고 최소한도의 자리에 서서 전체를 위해 최대한도의 투입을 했기 때문에 오늘날 이와 같은 자리에 올라올 수 있었다는 사실을 생각해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예.」

오늘 말씀의 제목이 '내 나라의 주인은 나다'라고 했는데, 진짜 내가 그러한 사람이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고, 자기 가정을 믿지 못하고, 자기 남편을 믿지 못한다는 거예요. 문제가 크다구요. 내 나라를 책임지기 위해서는 종족을 넘어서야 될 텐데 그 자리를 넘어 설 수 없다는 거예요. 내가 행동하는 모든 전부에 있어서 나와 같이 믿을 수 있는 환경이 못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통일교인들은 선생님을 믿지요? 「예.」 선생님이 거짓말을 잘할지도 모르고, 또 잘생기지도 못했지만 무턱대고 선생님 말씀을 믿지요? 「예.」 왜 믿느냐? 두고 두고 보니까 말한 대로 다 했거든요. 미국도 그렇습니다. 이번에 미국을 떠나 오면서 '나 이제 미국에 대한 책임을 다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거기에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사람 나와 봐라 이거예요. 하나도 없어요. 전부 다 '옳습니다!' '옳습니다!' 그러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 대한 책임을 다했기 때문에 나 때문에 미국의 살 길이 생기고, 나 때문에 미국이 보호를 받고, 나 때문에 미국이 발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문총재의 이름과 더불어…. 이거 심각한 문제라구요.

그래, 내 자신이 나를 믿지 못하는 이 세상에서 이 나라가 내 나라가 될 수 있어요? 내가 종로 네거리에 나가 가지고 '문총재가 나타난 이 대한민국은 내 나라다!' 할 때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어요? '당신은 으레히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할 것입니다. '어째서?' 하면 '이러이러한 경로를 볼 때 그러하고, 또 지금 해 나가는 일을 볼 때 그러합니다.' 할 겁니다. 알겠어요?

주인 노릇을 똑똑히 하라

이번에도 남북총선 대비 전국대회를 …. 이와 같은 사태가 벌어질 것을 다 예상했습니다. 우리는 정도(正道)를 가야 되겠다 이겁니다. 부잡스런 녀석들은 전부 다…. 그래서 신문을 빨리 정비해야 돼. 곽정환이 알겠어? 「예.」 정부고 뭣이고 안중에 없습니다. 미래에 대한민국이 이렇게 되어야 된다는 것, 하나님의 뜻 앞에서 이렇게 가야 된다는 것을 중심삼고 그 길로 몰아댈 것입니다. 교육입니다.

불신풍조는 선거 때문에 나오는 거예요. 요즘 대한민국 백성들 '공짜술 얻어먹고 표는 딴 데 찍자.' 이러고 있습니다. 도적놈 같은 사람이 준 공짜술을 얻어먹었으니…. 그 돈의 3분의 1은 도적질한 것 아니예요? 그러니까 점심 잘 얻어먹고 표는 딴 데 찍는 거예요. 이제부터 우리가 선전하는 거예요. '얻어먹을 것은 얻어먹고 표는 딴 데로 찍자! 그들은 전부 다 도적놈들이다! 우리에게는 한국에 대한 책임을 지고 보호하고 육성해야 할 책임이 있다! 그 사람들을 믿었다가는 망한다!' 이런 선거운동을 시킬 것입니다. '자기 선전하는 저놈은 자기밖에 모르는 녀석이다! 자기 선전하던 녀석이 국회에 가게 되면 도적놈 중의 왕 도적놈 된다!' 하는 선거용 표어를 만들어야 되겠어요. 저 [워싱턴 타임스]의 그 카드 알지? 「예. (박보희)」 곽정환이도 알지? 「예.」 빨리 만들어! 「예.」 요즘 [인사이트]에 국회 실황에 대한 기사가 매일 나가잖아? 「예.」 이놈의 자식들, 내가 양면의 칼을 빼 가지고 휘두를 거라구. 나라 팔아먹는 녀석들은 내가 다…. 그냥 둬 가지고는 안되겠다구요.

그러니까 주인 노릇을 잘해라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그 말이 뭐냐 하면 주인 노릇 똑똑히 해라 이거예요. 내 몸 마음이 하나 되어 가정을 거느리고 어디에 서더라도 그 동네에서 '저게 무슨 큰소리한다.' 하고 말할 수 없는 그런 주인 노릇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6월달까지 정성껏 활동해 가지고 애국자의 집이 나한테 끌려 다닐 수 있는 놀음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주인의 자리에 갈 수 있는 첩경이느니라!「아멘.」 (박수) 그거 하고 싶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중요한 말입니다. 얼굴보고 하루에 두 번씩 세 번씩 밥 먹을 때마다 물어 봐요.

그래서 주인 될 수 있는 책임을 다해 가지고 남북을 통일하고, 아시아의 주동적인 역할을 해 가지고…. 선생님이 다 준비해 놓았습니다. 전통과 이론을 다 갖고 있습니다. 투쟁할 수 있는 이론적인 모든 재료들을 다 갖고 있어요. 그걸 책으로 써 놓으면 전부가 끌려오게 돼 있습니다. 이 한국만 깨끗이 해결하게 되면 아시아는 자동적으로 도약의 길을 달려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통일의 전통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딱 감아 쥐면 되는 것입니다.

주변에서 주인 될 자각을 형성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손 든 거기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길 빌면서 선생님의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기도하자구요.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새해 벽두의 엿샛날을 맞이했습니다. 창세기를 보면 아담 해와를 지었던 날이 엿샛날이었습니다. 오늘 그와 같은 것을 연상하면서 대한민국이 완성의 자리를 잡을 수 있는, 6수의 기준을 넘고 안식수의 기준을 넘어 8수 기준을 중심삼고 새로이 1990년대를 향하여 용맹스럽게 전진할 수 있는 나라로서 세워 주시옵소서.

앞으로 10년을 앞놓아 나가면서 측정하게 될 때 한도 많고 어려운 곡절도 많겠지만,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여기에 선 이 아들이 어려운 세계적 환경에서 가려 나왔던 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단지 저희 마음 몸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하나 되어서 아내는 남편에게 남편은 아내에게 위안을 주고, 자식은 부모에게 부모는 자식에게 위안이 되어서 이 나라의 통일을 위한 자세를 갖춰가지고 하나의 책임자가 될 수 있고 주인이 될 수 있는 자리를 가려 가야 되겠습니다.

각자가 주인의 자리에 서 가지고 책임과 보호와 육성을 하기 위해 하늘땅에 부끄럽지 않은 행동을 하게 될 때 이 나라의 통일의 운세는 꼭대기에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발 밑에서부터 싹트고, 발 밑에 밟히면서 자라는 그 힘과 더불어 올라가 만민의 추모를 받을 수 있는 자리까지 간다는 사실을 알았사오니, 가는 길을, 아버지,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이 자식을 보호하듯이 이 나라를 보호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천번 만번 망할 수밖에 없는 입장에 서 있는 한국 운세를 하늘이 붙들고 놓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모인 통일의 자녀들은 이제 ‘내 나라의 주인은 나다. '라고 결의하고 쌍수를 들어 선서하였사오니 이들의 갈 길을 지켜 주시옵소서. 나라의 주인이 이렇게 많게 될 때는 천운이 이들을 꺾고 망할 수 있는 운세로 끌어갈 수 있는 길이 절대로 없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내 한 몸이 결심을 하고 몸부림치게 될 때 하늘은 찾아와서 예지 예고하면서 오늘의 환경을 개척하는 데 수많은 군중과 수많은 나라를 동원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이들이 이 나라의 환경에 있어서 하나의 중추적인 책임과 책임수행의 모델이 되고 보호에 있어서 모든 사람 앞에 감사하고 미래를 향하여 전진적인 발전의 소원이 하나의 기준이 될 때는 이 사람들의 발 밑과 그 환경에서부터 남북통일의 운세가 싹튼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이 자라고 자람으로 말미암아 자연히 남북통일의 해방의 때가 온다는 것을 뜻적인 입장에서 잘 알고 있사오니 이들의 가는 행로 위에 길이길이 축복이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새해 벽두에 이제부터 계획하는 모든 일들이 1년을 넘고 넘고 10년을 넘고 넘어 한 많은 1990년대를 끝내고 2000년을 맞이하게 되는 그때에 있어서는 세계 어디를 바라보더라도 하나님이 소망했던 기쁨의 한 날과 전인류가 이스라엘 해방권을 중심삼고 출애급을 명령하던 것과 같이 지상 그 자리에서 천국의 기지가 되었다고 이스라엘 왕국권을 찬양할 수 있는 승리적 장자권ㆍ부모권ㆍ왕권을 대표한 세계사적인 승리의 패권을 세워 만세 천세 찬양하면서 하늘 앞에 영광 돌릴 수 있는 자랑스러운 당신의 자녀들과 자랑스런 민족과 자랑스런 하늘나라의 백성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금년 들어 첫 번 맞는 주일과 더불어 52개 주일을 아버지께서 보호하셔서 통일가에 있어서 당신의 말씀을 가지고 나타나는 곳곳마다 생명의 부활권을 허락하여 주시옵고, 영계의 모든 천천만 성도들이 지상의 기지를 중심삼고 후원 활동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격파 승리의 결과가 나타나게 하시어 만국 해방운동이 촉진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남기신 그날과 그 뜻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세를 갖출 수 있는 하늘나라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성자 성녀의 모습을 갖추게끔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칭찬뿐만이 아니라 당신이 품에 품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아들딸의 명망을 갖출 수 있는 직행로를 달려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지치거나 어려울 때에도 감사하며 갈 수 있는 아들딸의 모습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하옵니다.

이 모든 말씀 연초 이 자리에서 부탁하오니 이루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감사 감사하나이다. 「아멘.」

​여기 있는 사람들이 교구장들하고 교역장들이지, 전부 다? 안 온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나? 「62명이 왔고, 10명 정도 못 왔습니다. (홍성표 협회장)」응, 그랬으면 뭐 다 될 거라구.

​이제 신체제를 갖추고 교회발전에 주력할 때

​인사조치를 좀 해야 되겠어요, 인사조치. 신체제로 바꾸어야 되겠다구요. 전체를 동원하기 위해서는 그냥 그대로 두어서는 지장이 많아요.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잘 움직이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인사조치를 해야 돼요. 또 때가 그런 때입니다. 거, 조사해 놓은 것 좀 가지고 와요.

이번에 축복가정 2세들, 대학 나온 사람들 중에 순전단 출신이 84명인가? 「예.」 그 사람들 다 배치되어 있지? 「다 배치 되어 있습니다.」 그 사람들로 전부 다 교환하는 게 좋을 거라구.

교회도 이젠 새로운 사람을 중심삼고 쇄신, 혁신을 해야 돼요. 금년 3월이면 120명 나오지? 「예, 순전단 120명이 지금 수련받고 있습니다.」 요전에 84명 배치하지 않았어? 「지금 각 교구에 가 있습니다.」 이제 120명이 나오면 2백 명이 되는 거예요.

우리가 대학을 20년 전에 세웠더라면 뭐 몇 천 명이 나와 가지고 인재가 남아서 걱정일 텐데 말이야. 그렇게 됐더라면 몇 십대 일로서 시험 쳐 가지고 빼야 할 텐데, 그러지 못하고 이렇게 된 것이 참 얼마나 지장이 있는지 모른다구.

또 카프(CARP;대학원리연구회)가 있지만 카프는 대학가의 공산주의와 싸우기 때문에 별동부대로서 활동했던 거예요. 그러니 대학교 출신들이 교회와 연결되어 가지고 교회 책임자로 될 수 있는 길을 전부 다 끊어 놓았다 이겁니다. 그 사람들이 카프 활동을 하다가 군대에 갔다 3년 후에 나와 가지고 자기들이 죽 있던 옛날 카프에 가 보니까 자기들이 1학년 때 보지도 않았던 사람들이 책임자가 되어 있고 옛날의 친구들은 하나도 없는 거예요. 그렇다고 교회 기반은 제대로 돼 있느냐 하면 그것도 안되어 있어요. 그러니 마음 둘 곳을 잃게 됨으로 말미암아 상당히 많은 사람이 떨어져 나갔다 이겁니다. 교회 형태가 되어 있었으면 그런 폐단을 막을 수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그저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해 왔던 것입니다.

공산주의라는 기반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첨단에 서 있으니 만큼 우리가 그걸 방어할 수 있는 체제를 확립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국가가 망하는 겁니다. 교회보다도 국가가 망한다는 거예요. 세계가 왔다갔다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일방통행을 강화해 가지고 나오다 보니 교회의 중진 책임자들을 양성하는 데에 상당히 지장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 시대가 지나갔다구요. 공산주의의 모든 폐단은 이 한 시대로 지나가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새로운 체제를 갖추고 교회 발전에 주력할 때가 왔다는 거지요.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려면 창조원리적 생활을 해야

섭리적으로 볼 때, 참부모 선포와 더불어 장자권 복귀시대, 부모권 복귀시대, 왕권 복귀시대, 이런 본연적 기준을 복귀할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제일 중요한 것이 원리원칙적 생활입니다. 창조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창조원리적 생활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창조원리, 이건 막연한 구원섭리에 필요한 원리가 아닙니다. 창조원리인 만큼 앞으로 우리 뜻의 세계가 오게 될 때에도 이 길은 누구든지 전부 다 지켜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자의 책임분담권이 아직도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타락하기 전도 그렇지만 타락한 이후는 더더욱이나 책임분담권을 강화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책임분담이 뭐냐? 원리결과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을 연결시켜야 되는데 그걸 연결시키는 내용이 뭐냐 하면 참사랑입니다. 아담 해와가 연결시키지 못했던 그걸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그걸 연결시켰더라면 거기서부터 모든 전체가 하나의 문화권, 하나의 국민, 하나의 국가, 하나의 국토가 되었을 것인데, 그게 안되었기 때문에 악마를 중심삼고 분열해 가지고 복잡하게 많은 나라가 되었으니 이것을 다시 통합해 가지고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사탄으로부터 장자권을 복귀해야 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선의 투쟁을 해서 영계까지 완전히 풍토를 전환시켜 놓았다 하는 입장에 서야 됩니다. 그걸 말뿐이 아닌 실력으로 느껴야 돼요. 그렇게 된다 하고 믿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여러분이 선생님이 선포한 그 기준에 도달할 길이 없습니다.

단 하나의 조건은 뭐냐? 믿음으로 그 기준까지 도달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믿음을 중심삼고 행동의 보조를 맞춰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 면에서 볼 때 모든 면에서 지금 생활과 상치된 내용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습관적인 모든 내용, 풍습적인 모든 내용에 있어서 여기에 상충되는 것을 극복해야 됩니다. 거기에는 내 개인의 그러한 문제, 자기 아내의 그런 문제, 가정의 그런 문제, 종족의 그런 문제, 나라의 그런 문제가 전부 걸리는 것입니다. 그걸 단행해야 됩니다. 단행을 해야 돼요. 그걸 일방통행으로 단행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돌아서 하늘로 올라가야 됩니다. 선생님은 돌아서 올라온 자리에 있지만, 여러분은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 여러분도 돌아서 올라가야 된다구요.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서 선두에 서 가지고 가정으로 돌아가서 가정을 전부 돌려 놓아야 돼요. 180도 다른 면을 중심삼고 돌아가야 됩니다.

돌아가는 데는 새로운 세계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옛날의 습관적인 것은 전부 다 없애 버려야 돼요. 복귀시대는 이렇게 쭉 내려왔던 것이 이제는 세계적으로 싸워서 올라가는 자리이니 올라갈 때는 새로운 체제가 되어야 된다 이겁니다. 장자권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내려올 때는 핍박받으면서 내려왔지만, 올라갈 때는 장자권의 권한을 갖고 나가는 것입니다. 명령을 해서 모든 천하를 움직여야 돼요.

아담 해와가 장자권을 완성해 가지고 책임분담을 완성했다 할 때는 그 완성이라는 것이 아담 일신에 긍(긍할, 통할, 뻗힐)한 것이 아닙니다. 천주사적인 내용이 거기에 개재돼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그런 시대라는 거예요. 오늘날 선생님이 발표한 그 내용을 두고 볼 때, 이것이 우리 교회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닙니다. 세계사적인 문제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세계사적인 운세를 돌이키기 위해서는 여러분 자신도 세계사적인 선두적 입장에 서겠다는 결의와 더불어, 그 결심에 따른 행동에 보조가 갖추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탕감이라는 것은 뭐냐? 탕감조건에 해당하는 행동 보조를 해 나가는 데 있어서, 거기에 정반대 되는 사탄세계의 반대를 극복함으로 말미암아 탕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여러분들도 역시 5퍼센트 기준은 가야 되는 거예요. 책임분담이 아직 남아 있다 이거예요.

생사지권을 걸고 싸우는 곳에 하늘이 협조해

일화나 통일을 정리하면서 내가 생각한 것이 뭐냐? 통일교회 패들, 축복가정들을 전부 다 불도저로 쓸어 버려야 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그렇게 가르쳐 줬는데도 불구하고…. 공적인 길이라는 것은 개인은 가정을 위하여, 가정은 종족을 위하여, 종족은 민족을 위하여, 더 큰 것을 위하여 희생하는 길이라고 했는데, 회사 같은 데 들어와 가지고 똥구데기 모양으로 파 먹으면서 자기 개인의 이익을 취하기 위해 회사 물건을 팔아먹고 말이에요, 도적놈들이 다 됐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 따위 것들은 전부 다 한꺼번에 쓸어 버려야 돼!

선생님은 선두에서 생사지권을 걸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기로에 서서 별의별 비참한 싸움을 하고 있는데, 뭐 뒤에 서 가지고 그 따위 놀음이나 하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교회 사람도 마찬가지야! 자기 이익만을 따라서 교구장, 교역장이라는 사람이 전부 다 교회에서 기생충 놀음만 한다는 거예요. 그거 있을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게 원수예요.

내가 일생을 통해서 생명을 걸고 싸우는 것이 그겁니다. 우리 가정에서부터 그랬어요. 우리 가정에서부터 그런 걸 내가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은 생애를 그런 면에서 투쟁해 나온 거예요.

미국이 잘못하면 ‘하늘 앞에 잘못한 것을 전부 통고하고 거기 순응해라! 인정해라! 안 하면 내가 싸워서라도 인정하게끔 만들 것이다!' 이렇게 싸워 나왔어요. 그게 선생님의 생애였습니다. 그런 생애를 유린해 버리고, 지금까지 세워 온 탕감조건을 전부 다 자기의 한낱 희롱하는 웃음 가운데로 돌리며 직장에서 사회 사람들과 한패가 되어 그런 놀음을 해? 그런 녀석들은 전부 다 원목 베는 줄톱에다가 다 썰어 버릴 녀석들이라구. 그렇기 때문에 공산세계에서 숙청 바람이 분 거예요. 선생님 믿지 말라구. 원리밖에 모르는 사람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지령을 내리고 하는 것이 얼마나 긴박한 문제냐 이거예요. 지금까지 5년 동안 이 놀음을 하고 있는데, 통반격파에 대해 누가 생각이나 하고 있어? 행차 후에 나발 부는 놀음이나 하고 있으니…. 이제는 그럴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서울에서부터 전부 다 인사조치해 버려야 되겠다구.

이 녀석들이 전부 다 여기 와서 둥지 틀어 가지고…. 교회가 무슨 자기 생활 대책하기 위한 교회야? 하나님을 해방하고 나서 세계를 해방하고, 세계를 해방하고 나서 나라를 해방하고, 그 다음에 종족을 해방하고, 그 다음에 자기가 있는 거예요. 자기를 위한 때가 있는 거예요.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은 다 틀려 먹었다 이거예요. 그렇게 암만 타고 앉아 있어 봤자 부흥 안 돼! 하늘의 추궁을 받는 거야, 이 자식들아! 선생님이 전통의 길을 너희들같이 걸어간 게 아니야. 선생님이 너희들같이 그렇게 움직였는데 하늘이 협조한 게 아니야.

결사적입니다. 언제나 생명을 내놓고 네가 죽느냐 내가 죽느냐 하는 결판적 입장에서 싸워 나왔기 때문에 하늘이 협조한 거예요. 그걸 이용해 먹으면 악마보다 더 악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책임자들도 마찬가지예요, 책임자들도.

선거를 대비한 인사조치

이번에 회사 간부들 전부 다 배치했어? 배치 다 받았어? 「예.」 그 사람들 불러다가 전부 다 강의 시키나? 「지금 협회에서 교육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협회 간부)」 그게 언제 끝날 계획이야? 「한달 안에 다 할 겁니다.」 언제 한 달 안에? 1월 안에? 「예.」‘예'가 뭐야, ‘예'가? 명년 2월까지인데 두 달이 몽땅 들어가잖아? 군대에서는 명령이 떨어지면 그날부터 행동이지, 뭐 교육받고 준비하고 하나?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간섭을 해서 인사조치를 다 해 줘야 되겠다는 거야. 우선 전국에서 우수한 사람들 말이야, 강의할 수 있는 사람들을…. 강의 능력 없는 사람은 여기 배치 안 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아래로 가는 거예요. 뭐 36가정이든 누구든 다 마찬가지라구.

36가정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제2세 36가정, 72가정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세상이 어떻게 돼 가는지 모르지요? 괜히 선생님이 그런 놀음 한 줄 알아요?

요전에 원리강의 한 그 실적표 있지? 「예.」 그걸 중심삼고 배치하는 거야. 이 사람들 전부 다 강의 해봤나? 안 해봤지? 「그중에 한 사람도 있고 못 한 사람도 있습니다. (홍협회장)」 그 사람들은 관두고 우선 정해서…. 「지방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요?」 지방에 있으면 대이동하는 거야. 원래는 서울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지방으로 가게 돼 있는 거예요. 안 그래? 지방으로 다 복귀하게 돼 있지요? 종족적 메시아로서 다 가는 거예요. 다 가는 거야. 여러분들 특정하게 한 일이 뭐예요? 여기서 뭘했어? 가져와요. (인사배치 자료를 보심)

이제 서울의 행정구역상의 22개 구를 44개 교구로 만들어야 되겠어요. 서울의 국회의원이 몇 사람이지? 「44명입니다.」 44명이니까 한 구를 두 교구로 만들어서 한 교구에 국회의원 한 사람씩 분담할 수 있게 해 가지고 일대 일 작전으로 그 사람들을 소화시키는 거야. 그래서 소화 안되게 되면 모가지 쳐 버려야 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라 팔아 먹는 것들은 이제 가만 안 두겠다는 것입니다.

서울에서 그거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을 빼내야 되겠다구. 22명 다 뺐지? 「예.」 요거 몇 명이야? 「18명입니다. 아버님이 교구장으로 새로 임명한 사람 4명이 있으니까요. (홍협회장)」 아 글쎄, 이제 44명 하려면 말이야? 「그럼 더 뽑아야 되겠습니다. 우선 22명 외에는 사람이 없습니다. (김영휘 회장)」 아, 이번에 84명 투입하지 않았어? 「그 사람들은 아직 너무 어려서…. (홍협회장)」 나는 그 사람들이 이 사람들보다 낫다고 봐. 나이가 어리면 그만큼, 지금 나이 많은 사람보다 몇 배 노력해라 이거야. 오히려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혼자서 두더지 모양으로 가마니 속에서도 자고 별의별 짓 다 할 수 있는 거야. 이 집 저 집 다니면서 일하다가 거기에서 잘 수도 있고 말이에요. 떨레들 있으면 지장이 많다구.

지방의 우수한 사람들은 서울로 전부 빼는 거예요. 그래서 이 1차 작전이 끝나면 이걸 기반으로 닦아 가지고 전부 다 선거 때를 위한 대비를 하는 것입니다.

동서문제 남북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세계평화연합

이제는 내가 미국에 대한 책임도 다 하고, 소련에 대한 책임도 다 했습니다. 이제 교육만 하면 됩니다. 지금 계획이 뭐냐? 금년 하반기에 소비에트 연방공화국의 모든 장들을 열다섯 명 정도씩 해서 한 2백 명 데려다가 교육할 계획입니다. 교육하면서 미국의 주지사급들과 경찰국장급들, 시장급들, 이런 사람들을 전부 다 동원해 가지고 자매결연을 맺어 주려고 그래요. 또 그 다음에 2월에는 소련의 최고인민위원들─국회의원이지요─이 사람들 150명과 미국의 연방정부 상·하의원 중 주요 인사들 150명을 전부 다 자매결연을 맺어 줄 생각입니다.

왜 이런 놀음이 필요하냐? 지금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중앙정보국)가 내가 소련에 접근하는 걸 상당히 싫어하면서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네 국회의원들과 소련의 국회의원들을 묶어 주고 난 쏙 빠져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정부가 의심할 수 있는 단계를 넘어서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소련을 살려 주는 데 있어서 미국을 중심삼고 미국이 협조했다는 기반을 닦아 주는 것입니다. 소련 연방정부의 15개 공화국들과 자매결연을 맺어 주게 되면 말이에요, 15개 공화국이면 3개 주씩만 연결해도 45개 주거든요. 그러니까 한 개 공화국의 책임자 앞에 세 개 주 이상, 큰 데는 좀더 해 가지고 자매결연을 맺어 주면 각 주마다 우리 활동 기구가 있기 때문에 후원하는 데 있어서도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경제유대관계라든가, 기술제휴라든가, 여러 가지 면을 연결시키는 데에 상당히 유리한 것입니다. 사실은 그것을 하기 위해서 평화연합을 만드는 거예요. 자유세계에 평화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그걸 후원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지금 미국 같은 데는 말이에요, 잉여 농산물이 썩고 있어요. 한국에도 지금 쌀이 남아서 큰 야단이지요? 창고 대여비만 해도, 창고 비용만 해도 지금 정부가 지불하는 것이 7천억이에요, 7천억. 7천억의 창고 사용료를 내고 있는 거예요. 그게 날이 가면 갈수록, 해가 가면 갈수록 점점 많아지니 큰 문제인 것입니다. 이걸 전부 다 갖다가 버릴 수도 없고 말이에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한국이 그런 정도라면, 미국은 어떻겠어요? 미국은 곡창지대입니다. 세계를 먹일 수 있는 것을 생산할 수 있는 지역이라구요. 그 방대한 지역에서 나는 밀이 전부 다 창고에 들어가서 썩고 있어요. 그걸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까 밤에 몰래 태평양에 자꾸 흘려 버리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밀 같은 것을 밀가루로 만들어서 소련에 보내야 되는 거예요. 소련은 지금 전부 다 굶어 죽게 돼 있는 판국이니까 말이에요. 그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굶어 죽는 사람이 1년에 2천만 명입니다. 1년에 2천만 명이면 하루에 6만 명이 죽어 간다 이겁니다.

이런 비참한 세계상을 눈 앞에 보면서도 세계 인류를 구원한다는 생각이 없기 때문에 정부 자체를 부정하는 거예요. 이런 배후를 움직여 가지고 그들을 후원하고 지원한다 할 때 전세계의 동서문제(사상문제), 남북문제─빈부 격차의 문제─가 전부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전세계의 못사는 사람은 전부 다 통일교회 교인이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전체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민주와 공산세계를 구하기 위한 전반적인 체제 변경

지금 굶어 죽는 사람들 가운데 70퍼센트 이상이 공산 치하에 있는 나라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볼 때 1천4백만이 됩니다. 자유세계는 무엇을 파 먹든 살 수 있는데, 공산세계는 체제가 융합할 수 없습니다. 돈을 주더라도 쓸 수가 없고, 물건을 보내 주더라도 배급제도를 통해 전부 다 고착화 되어 가지고…. 그게 고질화 되어 있는 거예요. 유통구조의 운반 시스템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군대를 통해서 배급해 왔던 것이 지금은 군대를 동원할 수 없거든요. 군대가 전부 다 공산주의 체제의 배급제도를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군대도 동원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소련이 지금 상당히 어려운 입장에 있습니다. 농사가 풍년이 들어도 감자를 공급받을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은 유통구조에 있어서 수송관계 기관이 연결 안돼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과거에는 독재체제였기 때문에 명령만 하면 군대를 동원하여 전부 다 일시에 마을까지 배급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게 다 막혀 버렸다 이거예요. 1년 동안에 집으로 도망간 소련군이 2만 명에 달하고, 자기 부하들에게 사살된 지휘관들이 84명이나 된다구요. 그러니까 군이 체제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있다 이겁니다. 공산주의에 전부 다 반대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움직일 수 없어요. 그러니까 저런 문제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런 난문제가 세계에 긍해 있는 사실을 바라보게 될 때, 이런 모든 것을 구하기 위한 세계적 운동을 누가 해야 되느냐? 참부모를 모시고 참형제를 주장하는 통일교회가 해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그 일을 하려면 자기 나라부터 하나 돼야 됩니다. 자기 나라도 하나 못 돼 가지고 누굴 후원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내가 미국 가서 고역받은 게 무엇 때문이게요? ‘뭐 네가 미국을 구하겠다고? 손바닥만한 한국은 지금 서로 싸우면서 전부 다 냄새 피우며 똥 싸 대는 개와 같이 되어 있는데, 뭐 미국을 구해? 퉤!' 하고 침뱉는 거예요. ‘뭐 공산주의를 타도해? 뭐 두익사상 가지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구해?' 했습니다. 요즘에 와서야 그걸 실감하지만, 옛날엔 그렇게 비웃었다구요.

그게 왜 그러느냐? 장자권 복귀라는 것은 끝까지 가야 되는 것입니다. 미국을 거친 다음에는 소련을 가야 되는 거예요. 둘 다 한꺼번에 가게는 안돼 있거든요. 이런 관점에서 미국에 대한 책임과 소련에 대한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이것을 금년 2월 이내에 전부 다 해치울 계획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1990년도 해결문제는 금년 3월까지 기한을 잡는 거예요. 또 음력으로 보면 2월까지…. 선생님 생일이 며칠인가? 「2월 2일입니다.」 16일이 정월 초하루라구요. 2월이 다 간다 이거예요. 3월이 되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끝내야 된다구요.

그런 섭리를 해야 되기 때문에 이제는 전반적으로 체제를 변경해 가지고 새싹이 나와야 돼요. 봄이 왔으니 새 순이 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새 순을 따라 새 가지가 나와야 된다 이겁니다. 옛날의 그 틀거리 가지고는 안된다구요. 그래서 전반적인 체제를 변경하는 것입니다.

장자권 복귀가 끝났으니 가정을 찾아 주인 행세를 해야

이번 미국에서 올 때에도 아담 국가, 해와 국가를 중심삼고 천사장 국가인 미국….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아담 국가 대표이고, 가미야마를 중심삼고 세 사람씩 묶은 거예요. 선생님 중심삼고는 4위기대지요. 요걸 전부 다 편성해 가지고 분산해 버린 거예요. 모여 있지 말라 이거예요. 본부 사무실 전부 다 해체하고 본부라는 명사를 취소해 버리라는 거예요. 중앙본부로부터 도와 군본부까지 취소입니다. 지방으로 가는 거예요, 지방으로. 지방의 가정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180도 돌려 놓아야 돼요. 타락이 가정에서 시작되었지요? 종족이 아닙니다. 민족도 아니요, 국가도 아닙니다.

근본 되는 개인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개인 완성과 더불어 가정 완성을 해야 됩니다. 원죄가 가정에서, 개인에서, 부부에서부터 씌워졌기 때문에 부부에서 벗겨야 돼요. 탕감복귀가 그렇잖아요? 본래의 원상 기준을 회복해 놓고 거기에서 탕감해야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렇게 볼 때, 가정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악마는 그걸 알았어요. 문총재가 필시 가야 할 곳이…. 조국 광복을 위해서는 반드시 가정을 딛고 돌아서야 한다는 걸 알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부가 지금까지 통일교회 발전을 전부 막아 버린 것입니다. 정당한테 지금까지 선생님이 몇 번이나 이용당했어요? 이용하고는 차 버린 거예요. 사탄이 하는 짓이 그래요. 그걸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자유당 때도 그랬고, 공화당에서부터 민정당, 민자당 시대까지 전부 다 그랬습니다. 그 사람들은 자기가 칼자루만 쥐었다 하면 자기 세상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쓰라린 배후 역사가 있음으로 해서 지금까지 하나님의 섭리의 정착 기반이 방해를 받아 나온 것입니다. 모든 사탄세계가 자기 위주한 인본주의, 자기 체제만을 중심삼은 국가의 전통을 따라 가지고 그 가외의 국가를 초월한 세계적인 주의는 전부 다 원수 취급을 해 나온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한 한국 풍토를 잘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해외에 나가 가지고 포위작전을 해 온 것입니다. 일본 블록, 중공 블록, 소련 블록, 미국 블록을 중심삼고 한국이 더 이상 반대할 수 없게끔 실력적 기반을 닦아 가지고 한국에 들이닥치는 거예요. 한국에 있어서 우리를 막아 낼 수 있는 국가 국민의 대비가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왔어요. 알겠어요? 악마가 막아낼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자권 복귀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지상섭리시대에 있어서 악마가 지금까지 장자의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영인들이 지상의 아벨, 아담권에 있는 패들을 이용한 것입니다. 왜냐? 아벨을 희생시켜 가지고 가인을 구하려 하는 섭리권 내에 있었기 때문에 이용당할 수 있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영계에 이용을 당했을 뿐만이 아니라 지상의 장자권을 가지고 나라를 통치하는 위정자들로부터 반대를 받아 온 거예요. 양면이에요. 영적 장자권을 가진 영계와 실체적 장자권을 가진 지상 나라가 합해 가지고 종교를 지금까지 탄압해 온 것입니다. 악마가 영적 세계의 대표거든요. 알겠어요? 그것이 이제는 거꾸로 됨으로써 장자권 복귀가 끝났다 이거예요. 31회 자녀의 날을 중심삼고 1990년도에 전부 다 이걸 청산짓고 크리스마스에 전반적인 해소를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지상 재림을 해 가지고 이제부터는 종족을 직접 장들이 와서 치리할 수 있게끔 되었으니 여기에 반대 되는 모든 악마의 세력은 물러갈지어다!' 하고 근본적인 기도를 전부 다 해 놓은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한국에서는 이제 가정을 찾아가 가지고 주인 행세를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 때가 왔다구, 이 녀석들아!

가나안 복귀에는 2세가 선두에 서야

그러면 누가 들어가야 되느냐? 2세들이 들어가야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 와서 망한 것이 무엇 때문이냐? 2세가 물이 들었기 때문이예요, 2세가. 알겠어요? 지금까지 광야에서 메뚜기나 잡아 먹고 지냈으니 불쌍하기가 거지 중에서도 상거지지요. 40년 동안 입을 것이 있었겠어요? 양다운 양을 길렀겠어요? 형편이 무인지경이었지요. 그런 패들이 가나안 7족이 사는 데에 들어와 보니 전부 다 아들딸을 거느리고 있고, 뭐 소가 없나, 말이 없나, 양이 없나, 잘살거든요. 그러니 거지 떼거리 같은 패들이 전부 다 ‘아이고, 나 저 집에 장가가면 좋겠다!' ‘저 집에 시집가면 좋겠다!' 그랬다는 거예요. 2세가 병들었다는 것입니다. 2세가 팔려 넘어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이번에 2세를 배치하는 것입니다. 교육을 해 가지고 교체하라는 거예요. 전부 다 선두에 내세워야 됩니다. 그래서 연합회장 제도를 만든 것입니다. 협회에 36가정이 윗사람들이에요. 그리고 협회장이 3가정입니다. 이것은 아담 가정, 노아 가정, 야곱 가정으로서 야곱의 열두 아들을 중심삼은 지상의 평면적인 기착지입니다. 알겠어요? 3가정을 협회장으로 만든 것도 다 그런 의미에서입니다.

그래, 2세를 중심삼고 전체를 체인지해 가지고…. 우리가 진작에 대학만 만들었으면 뭐 수만 명을 배치할 수 있었을 텐데, 사탄세계권에서 전부 다 반대해 나오다 보니…. 그 패들이 벌써 문총재의 갈 길을 알고 정치적 배후 세력을 중심삼고 백방으로 별의별 반대를 다 한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경찰관을 중심삼은 계엄의 일에서부터 전부 다…. 공산주의라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이만큼 올라왔지, 공산주의가 없었으면 못 올라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탄 자체가 남겨 놓은 터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이 벽돌을 구워 만들어 쌓은 담을 전부 다 헐어 내고 그걸 다시 우리가 우리 영내에 집을 지은 거예요. 그래서 문이 반대예요. 저들이 북쪽으로 냈던 걸 이쪽은 헐어서 남쪽으로 내는 거예요. 그 놀음을 해 오면서 세계적인 기준까지 다 제치고 올라왔다구요. 알겠어요? 이제는 해방권입니다. 알겠어요?

북에 가도 원수가 없고, 남에 가도 원수가 없으니 북문을 통해도 오케이, 남문을 통해도 오케이예요. 이제는 공산세계가 레버런 문 이름을 환영할 수 있는 단계가 됐습니다.

방송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프레스 클럽 방송국

오늘도 소련 정부의 방송, 제2방송에 나온다구요. 전소련 언론의 80퍼센트 이상을 요리할 수 있는 그 총책임자가 날 방문하러 왔어요. 왜 그러냐? 한ㆍ소 국교 정상화의 문을 연 사람은 언론계 사람이나 지식세계 사람들은 레버런 문이라고 생각하지, 노태우 대통령이 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노태우는 이름도 몰랐어요.

선생님은 소련에 있어서 영웅같이 돼 있어요. 그러니까 여기서도 친소, 외교 개방과 더불어 전국에 방송해야 된다구요. 소련과 이 한국이 방송해야 된다구요. 그 방송 프로를 만들기 위해서 그가 날 만나러 온 것입니다. 원래는 요전에 올 것이었는데 그 책임자가 넘어져 가지고 다리가 삐었대요. 그래서 못 오고 있다가 회복이 되었으니 자기가 책임자로서 국가에 설명할 수 있게끔 만났다는 조건을 세워야 되겠기 때문에 오늘 특별히 찾아온 것입니다.

두 사람을 만났는데, 한 사람은 방송국 광고국장이에요. 지금 우리 세계일보와 미국의 워싱턴 타임스하고 공동으로 소련과 방송 협정을 맺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워싱턴에는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가 있는데, 이것은 전세계적인 전자 통신사입니다. 영상 통신사를 만드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문자 통신사였어요. 이것은 기사를 전세계적으로 에이 피(AP)나 유 피 아이(UPI) 같은 통신사를 통해서 글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위성을 통해서 사진 프로그램을 보내면 그걸 그대로 뚝 잘라다가 집어 넣어 가지고 후루룩 돌리면 되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쓰는 것이 아니예요. 듣고 보는 시청각 교육시대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만반의 준비를 해서 그런 시설을 다 갖춰 가지고 요전에 낙성식을 했습니다.

이제부터 서서히 내적 체제를 중심삼고 인적 구성과…. 인적 구성은 교수들을 중심삼고 하고, 세계언론인협회와 세계정상회의 등의 세계 최고의 지성인, 최고의 교육인, 최고의 언론인, 전직 대통령 했던 패들을 중심하고 후원회를 만드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세계의 이름 있는 나라는 전부 우리의 이 통신 프로그램을 보지 않을 수 없게끔 해 가지고 팔아먹는 거지요.

15분짜리로 그 골자만 딱 해서 만들어 놓으면, 자기 프로그램 중심삼고 하다가 중간에 그걸 넣을 수 있도록 스위치만 딱 누르면 교체가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한국이면 한국의 케이 비 에스(KBS)에서 만든 거와 같이 전면적으로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는 기본적인 세계 정세의 뉴스거리를 만들어서 팔아먹는 것입니다.

왜 이런 시설을 만드느냐 하면, 그 동안 공산주의자들이 세계의 방송국들을 전부 다 이용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걸 전부 잡아 버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워싱턴 되면 프레스 클럽이 있다구요. 그 프레스 클럽에 하나밖에 없는 방송국을 내가 잡아 버렸다구요. 사 버렸어요.

그거 왜? 엔 에이치 케이(NHK)를 비롯해서 세계 각국의 대표적인 방송국들이 자기 나라에 뉴스를 보내려면 그 프레스 클럽 방송국을 통해야 되거든요. 한마디만 집어 넣으면 달라지는 거예요. ‘그럴 것이다.'가 ‘그렇다.'로 한마디만 집어 넣으면 달라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다.' 하면 결론이 지어지는 것인데, ‘그럴 것이다.' 하면 미래가 되는 거예요.

또 동그라미 하나로 7천이 7만이 되고 7만이 7천이 되는 거예요. ‘그거 왜 빼느냐?' 하면, ‘아, 그랬느냐. 그거 실수다.' 하고 한마디만 하면 되는 거예요. 별의별 짓 다 할 수 있다구요. ‘소련이 망할 것이다.'에서 ‘것이다.'를 빼면 ‘망한다.' 아니예요? ‘망할 것이다.'에서 ‘할 것이다.'를 빼고 ‘한다.'만 집어 넣으면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할 것이다.'를 빼고 ‘한다.' 하면 뭐 간단하지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암암리에 방향성을 하나의 방향으로 모는 거예요. 그 프레스 클럽 방송국을 잡기 위해 천신만고 애쓴 것을 모를 것입니다. 그냥 돈만 가지고 한 줄 알아요? 그것 때문에 재판을 얼마나 했게요? 미국의 언론계 전체가 합해 가지고 나하고 싸웠어요. 결국은 그들이 완전히 손들었지 별수 있어요? 법적 조건을 미리 갖춰 가지고 만반의 준비를 해 가지고 딱 걸어 찬 것입니다.

프레스 클럽 방송국이 누구의 방송국이라구요? 「아버님 것입니다.」 프레스 클럽이 뭘 하는 곳인지 알아요? 세계의 정상들 대통령들을 데려다 전부 골탕 먹이는 데예요. 조찬회 하고 만찬회 하고 잡아다 껍데기 벗기는 곳 아니예요? 제일 무서운 곳이지요? 거기의 방송국이 누구 방송국이라구요? 「아버님 방송국입니다.」 우리 방송국이라는 거예요, 우리 방송국. 여러분이 ‘우리'라고 할 수 있는 자격 있어요? 선생님하고 대등한 자리에 설 수 있는 자격이 돼요? 말해 보라구!

선의의 문제를 일으켜라

호랑이 새끼는 호랑이를 닮는 거예요. 고양이 안되는 것입니다. 나 닮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돼? 문제를 일으켜야 돼, 이제부터는. 알겠어? 「예.」 35세 이상 된 사람 손 들어 봐! 35세 이하 손 들어 봐! 선생님은 20대부터 감옥에 출입했어요. 35세 때만 하더라도 이남에 내려와 서대문형무소에 가지 않았어요? 그런 거 다 알아요?

선의의 문제를 일으키라는 것입니다. 사탄이가 그냥 후퇴 안 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동이면 동 붙들고 안 놔 주는 거예요. 통이면 통 붙들고 안 놔 주는 거예요. 반이면 반 붙들고 안 놔 주는 것입니다. 그냥 들이 죄어야 돼요. 폭파될 수 있는 이웃이 있어야 사탄이 물러가는 것입니다. 앉아 가지고 밥 먹으면서 해요?

게릴라 전쟁을 해야 된다구요. 게릴라전을 하러 가는 사람이 통장이 필요해요? 말해 보라구요. 통장 가지고 다닐 수 있어요? 돈 보따리 가지고 다닐 수 있어요? 게릴라 전쟁에서는 도적질도 잘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탄이가 도적질하지 않았어요?

그렇다고 여러분들보고 도적질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도적질을 안 하려니까 비참한 환경에 있어서의 경제적 자립을 자기 스스로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싸움을 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 탄환 보급을 자기가 해야 돼요.

그거 못 하니 천리길을 네 시간 다섯 시간에 뛸 수 있는 훈련을 하는 것 아니예요? 탱크 대신 달려야 된다 이겁니다. 거기에 에미 애비, 자기 처자가 따라다닐 수 있어요? 게릴라 전쟁 하는데 처자 데리고 다니면서 할 수 있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미친 자식들이지요. 다 떼죽음 당해요, 떼죽음. 그렇게 망할 수는 없어요. 망할 수 없습니다. 망하게 할 가망이 있는 사람들은 전부 모가지를 쳐 버려야 된다구요.

자, 선생님에게 나라가 필요한가요, 통일교회가 필요한가요? 「나라가 필요합니다.」 영계도 그걸 알아요. 하나님도 그거예요. 여러분들을 희생시켜서 나라를 찾아야 돼요. 이게 선생님의 생활 철학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세계적 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이 놀음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날 이용한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사랑한다는 문총재가 왜 가는 데마다 욕을 먹고, 왜 그렇게 지지리 밀리고 그래요? 미워서 그랬어요? 그렇게 해서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해당하는 상을 주더라도 악마까지도 ‘옳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반대할 여지가 없다는 거예요. 여운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 선거 때가 돼 가지고 출세할 수 있는 시대가 다 왔는데, 여러분들 내세워 가지고 뭘 해먹겠어요? 당도 이제부터 우린 아벨당입니다. 저들은 가인당이고. 아벨의 장자권 당이다 이거예요. 에덴 동산에는 이런 당이라는 것이 없었습니다. 알겠어요? 당이 없었어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참부모의 이름으로…. 하나님 이름이 당보다 낫고, 참부모 이름이 당보다 나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저들 당원들이 돈 가지고 움직이는 것의 몇 배 이상 움직이고, 조직 체제를 강화하는 데 있어서 이북의 공산당 이상으로 해야 됩니다.

가나안 복지에 들어간 이스라엘 민족이 한푼 없이 배를 주리면서도 권위를 지켰던 것처럼 배고프더라도 참고 얻어먹지 말라는 거예요. 먼 친척이라면 가서 얻어먹어도 괜찮지만, 그렇지 않고는 어디 가서 얻어먹으려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양반의 자식은 얼어 죽어도 겻불은 안 쬔다는 말이 있잖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담ㆍ예수ㆍ재림주 완성을 해야 고향이 복귀돼

통반격파라는 천명을 받았으면 그 명령 일하에 전부 다 일어나 기동을 해야 됩니다. 행동은 순응밖에 없어요. 순응이 지나치게 되면, 극하게 될 때는 복종만 남는 것입니다. 그걸 통해 복종하는 자는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그 전체를 전부 자기 소유로 장악하게 됨으로써 장자의 책임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매번 얘기해도 전부 흘려 버리고….

요전에 도원 빌딩에서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도 과장급 이상은 전부 다 배치하라고 했는데, 동원되지 않을 때는 회사에서 전부 다 뽑아 버릴 거야. 쫓아 버릴 거라구.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라구.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 들어올 때 취직하러 들어왔어? 말해 보라구! 취직하러 들어왔나? 하늘나라를 건설하기 위해 들어왔지. 그렇지? 「예.」

하늘나라가 뭐야? 하늘 백성을 확대시키는 거라구. 하늘 백성 확대가 뭐야? 전도 많이 하는 거야. 너희들 교회장 되어 가지고 지금까지 몇 명이나 전도했어? 전도할 수 있는 환경은 선생님이 다 만들어 주었잖아? 여러분이 10년 아니라 백년 동안, 늙어 죽도록 해 봐야 전도될 것 같아? 그럴 수 있는 환경을 다 만들어 준 게 선생님이잖아. 선생님 팔아 가지고 전도하는 거 아니야?

선생님의 권위를 깎아 먹고 선생님의 이름 팔아 가지고…. 예수 시대에 예수 팔아먹어 가지고 전부 다 구덩이에 들어간 것처럼 그렇게 되면 망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내가 미국에 대한 탕감조건을 다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젠 책임 다 끝났어요. 장자권 복귀, 그 다음에 뭐라구요? 「부모권 복귀입니다.」 부모권이 뭐예요? 뭘 하는 거예요, 부모권이? 「고향….」 선생님의 고향은 하나인데, 여러분들 고향이 전부 다 선생님의 고향이에요? 선생님의 고향은 나라 고향입니다. 부모 고향이에요. 그렇지요?

여러분의 고향은 전부 다 잎 고향이고 가지 고향 아니예요? 가지 고향이 어디 있어요? 없잖아요? 왜? 아담 완성, 예수 완성, 재림주 완성을 해야 그 고향이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여러분 일족에 있어서 아담 같은 조상, 예수 같은 조상, 그 다음엔 국가의 대표 되는 조상이 있으면 여러분의 종족적 메시아권에 있어서 선생님이 맨 나중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정 조상, 종족 조상, 국가 조상이지요? 국가 조상은 곧 세계 조상 아니예요?

그것만 연결되면 국가와 세계는 자동적으로 통일되게 돼 있습니다. 그리하여 천상세계에 가게 되면 전부 다 합격자로서 여기서 선포한 장자권, 부모권, 왕권 시대의 백성으로서 당당하게 천년만년 살고지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구 모셔다가? 「양친 부모 모셔다가!」

그래, ‘달아 달아 밝은 달아' 그 노래가 맞는 말입니다.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 내어 금도끼로 다듬어서 양친 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 하는 그 노래를 보면 한국 민족이 벌써 이런 이상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꿈이 아니예요. 정신세계의 최고의 이상으로 그렸다는 것입니다. 비록 초가삼간이지만 하늘나라의 왕권을 대표할 수 있는 그분을 모시는 거예요. 초가삼간이지만 인류의 장자권을 모시는 거예요. 그 이상의 자랑, 그 이상의 행복, 그 이상의 권위가 없는 것입니다.

‘푸른 하늘 은하수'라는 노래가 있지요? 인공위성이 생겨나기 전에 벌써 우리 조상들은 그랬어요. 그게 뭐예요? 인공위성이 푸른 하늘 은하수를 하얀 쪽배 타고 건너는 것 아니예요? 벌써 달나라 별나라 저 대우주 여행을 다 추구해 나온 것입니다.

효자 열녀가 자랑하는 훌륭한 부모가 되라

그리고 심청이는 뭐고, 춘향이는 뭐예요? 효자와 열녀를 상징한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을 볼 때 춘향이같이 뜻을 품은 아내가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또 심청이 같은 효녀가 되어 있느냐 이겁니다.

여러분 아들딸을 그렇게 못 기르면 큰일납니다. 애비가 전부 잠만 자고 엎드려 가지고 놀기만 하고 강의도 안 하고 그래서 되겠어요? 밤이나 낮이나 강의하고, 한 사람의 생명을 붙들고 밤을 새울 수 있어야 됩니다. 자식들은 자는데 아버지 어머니는 일년을 여일하게 밤을 새워 가면서 얘기하는 것을 볼 때, 그 자식이 철모를 때는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왜 저렇게 지내냐고 하지만, 철이 들게 되면 뼈가 굳어짐에 따라서 정신도 굳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부모는 참으로 훌륭한 애국자고 훌륭한 부모라고 자랑스러워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그래요. 철모를 때는 아버지는 통일교회 36가정밖에 모르는 사람이고, 통일교회 식구밖에 모르는 사람이라고 했다구요. 왜 그랬느냐 하면 손님이 오게 되면 ‘야, 너 저 뒤로 가!. 벽쪽으로 가!' 하는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하고 밥 먹는다고 좋아하고 있는데, 밥 먹다가 손님 온다고 쫓아 버리니 얼마나 기분이 나빠요? 그게 한두번이예요? 매일같이 그러니…. 애들은 뭐 마음이 없어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렇지만 그거 할 수 없다구요.

자기 친족은 뒷방에 보내고 전쟁터에서 싸우고 돌아온 사람을 귀하게 대하는 것은 주인 된 사람으로서 마땅히 가는 길인 것입니다. 정도(正道)예요. 일생 동안 그렇게 사는 거예요. 그 아들딸이 30대가 되어서 철들어 가지고 자기 아들딸 손을 잡고 오더라도 그 손자들조차 돌보지 못하는 입장에 있으니 외롭지요.

세상의 부모들 보고 할아버지들 보게 되면…. 할아버지라고 해서 자기들이 어디 여행 갈 때 애들을 한번 맡길 수 있어요? 할머니한테 맡길 수 있어요? 자기들보다 더 바쁘게 돌아다니니…. 그러한 인간적인 사연, 곡절이 다 있는 것입니다. 그걸 극복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모든 사람이 추앙하는 가정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 아이들도 전부 다 그런 이중적인 고통을 받으면서,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매일같이 손가락질당하고 침뱉음당하고 별의별 짓을 다 당했어요. 0 그렇게 고생시킨 그 아들딸들을 중심삼고 축복받은 아이들을 묶어 줘 가지고,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하늘로부터 내려진 모든 선물을 공도 없는 사람들 앞에 전부 다 나누어 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고마운 줄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부모님을 대해서 고마운 줄 알아야 되고, 우리 직계 자녀에 대해서 고마운 줄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 아들딸 이상 직계 자녀를 사랑하게 되어 있잖아요? 장자권 복귀를 찾아갈 때에도 여러분의 아들딸보다도 선생님의 아들딸을 더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래요. 그런 거 알아요?

자기 몸뚱이나 여편네보다도 부모님을 위해서 십자가를 져야 되는 것입니다. 부모님을 위해서 아벨적 자리에서 희생해야 되는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게 전통적인 선생님의 말입니다. 원리의 말입니다. 그런 전통적 내용의 조건은 모든 세상 사람이 하늘 백성이 되고 이 땅이 지상천국화 되어서 천상과 일체 합덕이 될 때까지 계속 남아져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못 하면 여러분 후손 앞에 걸리는 것입니다.

그건 거울과 마찬가지입니다. 거울을 닦지 않거나 습기 차는 데에 보관하면 몇 년도 못 가서 전부 다 얼룩이 지는 거예요. 자기 얼굴을 보고 부끄러운 줄 모르고, 자기 처신이 그런 환경의 습관에 젖어 있는 것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이것이 통일교회 책임자들이 가는 길이 아닙니다.

40개 국 120개 성지를 책정하게 된 배경

오늘도 청파동에서 얘기했지요? 내 나라의 주인이 누구라고 그랬어요? 다 들었어요? 「예.」 참석했던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참석했었구만. 그 생각이에요. 천추가 하루같이, 10년이 여일하게, 밥 먹을 적마다, 잘 때마다 그 기도를 하는 거예요. 숟가락을 들기 전에도 그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벌써 기도가 달라지게 되면 세상이 변한 걸 압니다. 벌써 때가 지나고 뜻이 멀게 되면 기도가 안 돼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는 것입니다. 지금 40세 이상 손 들어 봐요. 오! 많구만. 그 다음에 45세 이상! 이 사람들은 전부 다 지방으로 돌아가야 돼요. 선생님이 45세 때 본국을 떠나 세계일주를 했지요? 그게 서울을 떠나 지방으로 가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세계를 구해야 돼요. 나라를 구해 놓고 세계를 구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선생님이 45세 때는 세계 40개 국을 중심삼고 120개의 성지를 책정한 거예요. 남들은 구경하는데 선생님은 구경할 사이가 없었어요.

성지가 뭐예요? 한국의 성지에서 돌하고 흙을 갖다 묻는 것입니다. 40개 국 120개소에 성지를 책정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세계 국가를 묶어야 돼요. 하늘의 판도권을 확대시켜 놓아야 됩니다. 40수예요. 남들은 뭐 여행이니 뭐 그러고 다녔지만, 나는 니꾸사꾸(배낭)에다가 뭘 지고 다녔느냐면 흙하고 성지에 묻을 돌을 지고 다닌 거예요. 그러니 세상으로 보면 미친 사람이지요.

시리아 같은 나라에는 밤에 가 가지고…. 회교권 나라는 낮에 가서 하다가는 맞아 죽어요. 밤에 고속도로를 가다가 그 광야에다 묻는 거예요, 광야에다. 그때 기도하기를 ‘성지 중에서 제일 잊을 수 없는 인상적이고 비참한 성지입니다. 낮에 택하지 못하고 밤에 이렇게 하는 것이 부족하지만 그만큼 이 나라가 더 큰 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했었습니다. 그랬더니 회교권이 돌아가기 시작했어요. 알겠어요? 그 나라의 그랜드 멉티가 왔더라구. (웃으심) 눈물어린 성지 책정을 했거든요.

그곳이 어딘지 다 잊어버렸습니다. 그러니 앞으로 그 성지를 어떻게 찾을 것이냐? 어느 땅이든 내가 가서 짚는 곳이 성지가 된다 이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은 45세에 세상의 나라를 전부 다 얽어 맨 것입니다. 40개 국 중심삼고 책정한 120개 성지 가운데 3분의 2를 미국에다가 했어요. 미국에 62개 성지를 만들어 놨습니다. 그건 뭐냐 하면 미국에서 결판 짓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미국 땅을 하나님의 나라로 만든다 이겁니다.

그러니 무슨 일이 있더라도 미국에 있어서 선생님이 통일교회의 전통적 기반을 세우지 않으면 안되었던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미국에 찾아가 최종적 싸움을 했던 것입니다. 최고의 최종적 싸움도 미국에서 결판 지었습니다. 1990년도를 중심삼고 끝나는 거예요. 이번에 올 때 전부 다 청산짓고 온 것입니다.

아들딸에게 부끄럽지 않아야 돼

그러니 이제는 내가 미국 가 가지고 순회하겠다는 것보다 2세들을 길러야 돼요. 그러나 2세들은 임자네들이 길러야 돼요. 내가 기르는 게 아니예요. 임자네들이 잘 길러야 된다구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남의 어머니 아버지라는 거예요. 남의 어머니 아버지, 남의 남편 노릇하기가 쉬운 게 아니예요. 알겠어요? 그거 하늘나라의 백성 아니예요? 자기의 아들딸이 아닙니다.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생각할 때, 하늘나라를 갈 수 있는 아들딸을 대해서 나는 무엇을 전통으로 남겨 주었느냐 이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부끄럽지 않아야 됩니다. 부끄럽지 않아야 된다구요.

내가 우리 아이들을 대해서도 그래요. 예진이 효진이 전부 다 엮어진 얘기가 있지만 말이에요, 40년 동안 완성시대에 있어서 통일교회 역사를 중심삼고 재탕감을 함으로 말미암아 두 아들이, 형님하고 둘째가 사탄의 참소권에 들어 가지고 흥진이가 간 것입니다. 그 얘기 들었지요?

그 아들딸에게 내가 하는 말이, ‘야, 너희들 빨리 철들어라.' 이거예요. 철들게 되면 부모님이 뭐라고 얘기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나쁜 일 하지 않는 건 틀림없고 공적인 교회 일을 하는 만큼 그 뜻을 알게 될 때는 내가 ‘이렇다 이렇다.' 하고 가르치는 것보다 더 잘 알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그 동안 마음적으로 생각해 오던 것은 전부 다 정상적인 생각이 아니었거든요. 세상적으로 생각했지요. 미국의 젊은이들이 하는 그 생각 가운데서 비판하고, 별의별 생각 다 하던 것이 회개의 조건이 되는 거예요. 이러한 훌륭한 부모님을 모시고도 그것을 몰라 가지고 그늘에서 그랬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효진이는 지금도 나하고 정면으로 눈을 못 맞춰요. 알고 보니 부모님이 천하에 한 분밖에 없는 분이고, 그런 분의 아들로 태어났으면 효자 중의 효자가 되어야 할 것인데 한때 사탄의 공세에 제물과 같이 끌려 다녔던 사실이 기가 막힌 거라구요.

효진이가 카세트 테이프 만들어 낸 음악 있지요? 거기에 ‘님'이라는 말은 전부 아버지를 대해 하는 말이에요.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몇 년 동안 아버지 대해서 울었다는 거예요. 그 후로는 철저해요. 철저하다구요.

앞으로 어려운 것은 자기가 책임지겠다는 거예요. 우리 가정의 십자가를 자기가 져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결의한 것이 철석같더라구요. 그러니까 카프 활동에도 열성입니다. 독일 같은 데 있어서는 생사지권이 달린 거라구요. 독일의 그 성벽을 붙들고 통곡을 하면서 이 성벽을 때려부숴야 된다고 기도하더니 그것이 기도한 대로 됐더라구요.

그런 등등의 모든 문제가 심각하다구요. 역사의 탕감 과정이라는 것은 우연한 사정에 의해서는 고개를 넘지 못합니다. 심각해야 된다구요.

영계에 무엇을 가지고 갈 것인가

임자네들 이제 사십이 넘고 오십이 다 되어 오는데, 10년, 20년 이내에 죽는다고 생각할 때, 죽음을 앞에 놓았을 때 뜻을 알고 나왔던 과정을 돌아보고 그 동안 뭘 했는지 묻게 되면 뭐라고 답변할 거예요?

악마의 후손으로 남겨진 50억 인류를 복귀하기 위한 책임을 다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아직까지 자리를 못 잡고 종과 같이 한스러운 하나님의 탈을 벗지 못한 것을 볼 때,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어떻게 얼굴을 들겠습니까? 어떻게 거기에 가서 자기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다닐 수 있으며, 어떻게 살아야 돼요? 그냥 가 박혀 있어야지요. 그런 거 난 못 해요. 백일하에 백 퍼센트 밑창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영계에 안 갈 수 있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없어요? 다 가야 돼요? 무엇 가지고 갈래요? 무엇 가지고 갈 거예요? 처녀가 시집가기 위해서는 혼수라는 게 문제지요? 평안도 말로는 시라리라고 그래요, 시라리. 시집갈 때를 알게 하는 물건이 시라리예요. 그 시라리라는 말 처음 듣지요? 「예.」

여기서는 혼수라고 그러지요? 가난한 집 딸이 부잣집 맏아들한테 시집간다 할 때 말이에요, 자기 자신만 보더라도 문중 앞에 머리를 들 수 없는데 혼수도 못 갖추고 가 가지고 그 층층시하, 4대조가 모여 사는 시집에 들어가 살 수 있겠어요? 그 형제일족만 해도 백 명에 가까운 그런 무리 앞에 가는데 맨손으로 가 가지고 그 조롱을 어떻게 피하겠노? ‘우리집 전통에 의하면 누구는 이랬고, 누구는 이랬고, 할머니 아줌마 전부 다 이랬고, 우리 누나도 이렇게 이렇게 하고 다 그랬는데….' 하게 될 때, 거기에서 낙제꽝 같은 신세를 해 가지고 얼굴 들고 앉아서 밥을 먹을 수 있어요? 숫가락을 들 수 있어요? 젓가락을 들 수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축에 못 끼면 기가 막히는 거예요, 축에 못 끼면. 여러분은 무엇 가지고 갈 거예요? ‘나 통일교회 40년 믿고 왔소!' 할 때 ‘뭘 가져왔나?' 하면 뭐라고 할 거예요? ‘뭘 먹고 살았나? 어디서 먹었나?' 하게 될 때 ‘통일교회에서 밥은 얻어먹고 살았습니다.' 하면, ‘뭘 하면서? 일도 제멋대로 하고…. 네가 부모로 알고 모신 양반은 이렇게 이렇게 살았는데 너는 그렇게 살았어? 그거 효자야, 불효자야?' 하고 안 물어 볼 것 같아요? 자기 자신이 물어 봐도 그런 답변을 스스로 하게끔 다 되어 있어요. 거기에 배겨 날 수 있는 자기의 자세, 자기의 권위가 뭐냐 이겁니다.

선생님은 세계로부터 욕을 먹고 핍박을 받고 세계 최악의 고문의 자리를 거치면서 옥중 찾아 다니기를 밥 먹듯 했어요. 선생님은 그런 환경에 있는데 자기는 구경꾼이에요? 남자는 공부를 못 해서 국민학교도 못 나왔는데 장가를 가서 처갓집에서 대하는 그 색시가 대학을 나왔다 할 때 그 상통이 뭐가 되겠어요?

여러분 갈 영계가 여기보다 못한 곳이겠어요, 나은 곳이겠어요? 여러분이 죽게 되었을 때 가는 곳이 여기보다 못한 곳이겠어요, 여기보다 나은 곳이겠어요? 천천만 배 나은 곳입니다. 계율적인 모든 것을 일목요연하게 다 내가 측정할 수 있는 세계입니다.

내가 어떠한 자리에 있다 하는 비통함을 실감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저 세계를 가기 위해서는 몇 천 년, 몇 만 년이 걸린다는 거예요. 여기서 저기까지 한 단계 올라가려면 몇 년이 걸리고 한이 없습니다. 물어 보라구요.

잔칫집에 맞는 단장을 못하면 환영받지 못해

선생님은 최상의 높은 자리, 하늘 보좌에 가는데, 여러분들은 다 따라올 수 없는 것입니다. 축복이라는 귀한 것을 받았기 때문에 문은 열려 있지만, 갈래야 갈 수 있는 예복을 못 입었어요. 잔칫집에 가는데 예복 입고 가야 할 것 아니예요? 신랑의 들러리로 가는데 촌 농부 바지 입고 가서 돼요? 생각해 보라구요. 거기에 맞는 단장을 하고 그 자리에 가 서야 그 환경의 환영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지, 그것에 반대되면 추방당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아, 저리 비켜!' 하는 것입니다. 친구가 어디 있어요?

옛날에 목포에 부자가 있었는데, 목포 북부지방의 땅이 전부 그 사람 것이라고 할 만큼 부자였어요. 목포에서 제일 부자였어요. 그런데 내 친구가 그 사람의 외동딸과 결혼해 가지고 그 집의 사위가 됐어요. 그때는 왜정 때이기 때문에 뭐 결혼식을 하더라도 지금처럼 모닝 코트를 입고 예복을 입고 신식 서양식 결혼을 못 하는 거예요. 국방복 입고 단추 채워 놓고 가슴에 꽃 하나 꽂고 결혼할 때거든요.

그런데 그 사람은 부자에다 도경으로부터 전부 다 친구고 그러니까 신식 결혼식을 시키는 거예요. 거기에 내가 들러리로 갔어요. 들러리가 몇 사람 갔느냐 하면 네 사람이 갔어요. 색시 들러리도 네 사람이고.

그래 갔는데, 들러리들 옷을 전부 다 자기 사위 키에 맞추면 다 맞을 줄 알고 사이즈를 거기에 맞춰 준비해 놓은 거에요. 내 옷 사이즈도 그래요. 사위 키가 나만해요. 그렇지만 나같이 몸이 뚱뚱하지 않다구요. 납작해 가지고 판자같아요. 요 앞 뒤가 얇다구요. 우린 이 앞 뒤가 더 두껍거든. 장사형이지요.

그러니 사 가지고 온 와이셔츠가 단추를 채우면 배꼽이 보이는 거예요, 배꼽이. (웃음) 아, 그 옷을 입으니까 옷이 적으니 이렇게 벌어진다 이거예요. 와이셔츠는 이렇게 나오고. 그 어울리지 않는 것이 얼마나 지옥이던지,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햐! (웃음) 그것도 내가 하늘 뜻 복귀노정에 있어서 영계에 가 가지고 그 축에 낄 수 있어야 하겠구나 하는 하나의 큰 교시로 알고 있어요.

전라남도의 한다하는 이름 있는 사람은 다 모여든 그 대중 앞에서, 몇천 명이 모인 그 판국에서 들러리가 그러고 서 있으니 이게…. 그거 생각하면 아이쿠…! 어디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는 것이 쉽지, 거기 앉아서 배기지 못하겠더라 이거예요.

그거 몇 시간을 그러고 나니까, 등골에 잔뜩 힘을 줘 가지고 작게 있다 보니까 말이에요, 나중에는 쥐가 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거기서 큰소리할 수 있어요? 바람벽 있는 데로 가서 몸을 이렇게 엎드려 가지고 쥐 난 걸 풀던 생각이 나요. 뭐 이런 얘기 처음 듣는 사람도 있지요? 쥐난 걸 푼다는 얘기는 처음 듣지?

축에 못 들어가는 것이 그렇게 기가 막힌 거예요. 내가 영계를 잘 알고, 성자들이니 뭐니 하는 났다는 교주들을 다 아는데 너희들한테 질 수 없다 이거예요. 그 축에서 빠져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나한테 부끄러운 자리에 있어야지. 그래야 참부모 되는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건 이치에 맞는 말이라구요. 얻어먹고 다니면 거지새끼지 별 수 있어요?

실적 없는 사람은 쫓겨난다

일본 사람들한테도 내가 말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아, 내가 너희 일본을 해와 국가로 택했기 때문에 이렇게 이렇게 발전할 것이다!' 하고 말했는데, 내 말대로 전부 다 되니까 일본 사람들이 변명을 못 해요.

누가 그렇게 만들어 준 거예요? 선생님과 더불어 하늘이 축복해 가지고 섭리 가운데서 상대적 자격을 갖춰 준 것입니다.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더 훌륭해야 되겠으니 한국보다 더 훌륭한 경제적 입장에서 이 사탄세계의 문명권을 중심삼고 대표적 문명권을 이어받게 한 것입니다. 그게 누구의 덕이게요? 선생님이 택해 주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서구문명은 일본으로 흡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말이에요…. 지금 30만이 넘어요. 통일교회 교인이 지금 30만이 넘습니다. 이제 3백만 되는 건 순식간입니다. 이것이 3천만, 4천만이 되는 거예요. 일본의 인구가 1억 2천만이지요? 거기서? 6천만은 한국 데려다가 전부 다…. 일본 사람이 여기에 상륙하게 되면, 여기 살던 6천만은 만주로 가고 시베리아로 가게 되는 거예요. 돈 많은 사람들이 와서 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들어와라 이거예요.

이번 결혼식에 2만 쌍이 되면 말이에요, 2만 쌍 하면 남녀 4만 명입니다. 한국 사람하고 전부 다 교체결혼을 시키고 나머지 사람들은 전부 다 동남아시아 일대, 중국 사람, 소련 사람하고 묶어 주려고 해요. 그래 가지고 그 사람들 전부 다 한국에 와서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말이에요, 일본 사람은 절반이 여기 한국에 들어오고, 한국 사람 중에서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패들은 만주로 가고 시베리아로 가는 거예요. 옛날에 만주로 다 가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또 시베리아로 가는 거예요.

앞으로 실적 없는 사람은 일본 사람하고 결혼도 못 해요. 지금까지는 탕감시대니까 다 시켰지만, 이제는 대학 나온 사람 아니면 대학 나온 사람하고 안 해 줘요. 대학 나온 사람은 대학 나온 사람과 결혼시켜 주려고 그래요. 일본의 대학 나온 패하고 한국의 대학 나온 패…. 한국에 대학 나온 사람이 얼마나 있어요? 일본 사람은 대학 나온 사람이 80퍼센트입니다. 지금 뭐 전부 다 일본 여자하고 결혼하겠다고 하는데 꿈도 꾸지 말라구요. 이제 그 사람들이 돈 보따리 가지고 와서 잘살게 될 수 있는 환경에 전부 다 들어오는 거예요.

선생님의 명령 일하에 2천만이 하루 저녁에 이동하는 거예요. 명령이 내리게 되면 그 날부터 이동하기 시작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해요, 안 해요? 「합니다.」

여러분들 오늘 저녁 당장에 ‘이동해라!' 하면 이동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합니다.」 안 하잖아요? 기뻐서 해요, 할 수 없이 해요? 「기뻐서 합니다.」 말들은 잘한다. 말했기 때문에 이젠 걸렸어! (웃으심)

지금 여러분들을 지방으로 다 쫓아내는 거예요. 서울에서 실적 없는 것들 다 봐라 이거예요. 교역장 돼 가지고 몇 명 이상 전도 안 한 사람은 다 고향으로 추방이야. 지금은 고향에서 농사짓지 않아도 먹을 때가 왔거든. 그렇지 않아요?

이제 대한민국 창고에서 쌀 배급을 줄 때가 올 거라구요. 알겠어요? 나라에 공이 있고 지방의 유지가 되게 되면 말이에요…. 먹을 거 없어서 굶어 죽을 때는 지나갔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김일성이한테 공짜로 주겠다고 하니까 김일성이가 전부 다 쌀 자루에다가, 인도 마크를 붙여서 인도미라고 해야 받겠다고 해서 인도 마크 붙여 가지고 북한에 쌀 주고 그런 거 다 알아요? 한경직이가 뭐 사랑의 쌀이라고 해 가지고 거기에 장 노릇 하더구만. 원래는 그거 다 내가 건의하고 그런 건데, 사실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는 여러분들도 한번 씨름판에 나가 가지고 링에서 죽든가 살든가 뭘 하나 해봐야 될 거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언제까지 선생님한테 단련만 받겠어요. 이젠 마지막입니다. 여러분들이 암만 와서 해 달라고 해도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 때가 왔어요, 이젠. 여러분들 데리고 그러지를 않아요. 그러지 않고도 사람이 저 쓰레기통같이 드글드글할 텐데 뭐.

잘사는 동네에 가면 쓰레기가 많지요? 쓰레기 축이 점점 늘어나 가지요? 마찬가지입니다. 사람 사태가 나는 것입니다. 우리 대학 보라구요. 금년만 해도 5백 명이 입학합니다. 정상적으로 하면 3, 4천 명 되는 것입니다. 전체 학생 수가 몇만 명 되면 3, 4천 명 입학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3, 4천 명을 어디에 배치해요? 그러니 십대 일, 백대 일 되는 거예요.

앞으로 교회 책임자는 그렇게 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 말씀 못 하는 사람은 앞으로 출세 못 한다고 선생님이 얼마나 말을 했어요? 들었어요, 못 들었어요? 그거 못 들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들은 사람 손 들어 봐. 맞잖아? 내려. 이제부터는 원리 강의 못 하는 사람은 출세 못 하는 겁니다. 때가 된 거예요.

밥 먹겠다고 회사 가는 녀석들은 원리를 어떻게 아는 거야? 저 대가리 큰 녀석들. 이번에도 저 도원빌딩에 가서 보니까 교회에서 중요한 책임자 하던 사람들이 거기 다 엎드려 있더구만. 전부 다 종자를 못 받을 노릇을 하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그렇게 선생님이 진언한 모든 내용을 우습게 알고 살았지?

시집가는 색시가 뭘 해 가야 된다구? 「혼수감입니다.」 혼수가 뭐냐? 혼나는 물건이다 이거예요. 혼수, 혼나는 수 아니예요? 하나 둘 세는 그 혼수, 혼나는 물건들이다 그 말이라구요.

(서울권 연합회장 후보 18명의 명단을 보고 한 사람씩 불러 확인하시면서 대화하심)

정당을 초월해 당을 교육해야

왜 이렇게 조직을 하느냐 하면 말이에요, 국회의원들을 타고 앉아 가지고 교육을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안되거든 거기에 있어서의 유력자를 빼서 국회에 보내야 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건 당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예요. 교육입니다. 그거 확실히 해야 돼요. 잘못하다간 오해 산다구요. 에덴 동산에는 당이 없었다구요. 알겠어요? 「예.」 교육만 빨리 시키면 당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당을 초월하는 거예요. 세계로 가는 데는 당을 초월해서 가야 됩니다. 당에 잡혀서는 안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당을 교육해야 됩니다. 그러면 남북이 통일될 때에는 국가 기준을 중심삼은 복귀섭리의 기반은 남아 있는 거예요. 국가 복귀 기준입니다. 알겠어요?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지요? 그 기준에서 남북이 통일될 때에는 여러분들의 갈 길이 있지만, 그 전에는 당을 만들어서는 안되는 거예요. 당을 타고 앉아 가지고 하늘 사람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당의 모든 핵심요원들을 잡아다가…. 포도대장이에요, 포도대장. 뭐라고 그러나? 보도대장이라 그러나, 포도대장이라 그러나? 포도대장이라고 합니다.」 포도청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의 할 일이 뭐예요? 이렇게 배치하는 것은 국회의원들을 매일같이 만나고, 국회의원들의 사무실 사람들, 그리고 국회의원 선거 위원장들하고 친구가 되라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장자의 입장에서 그 교육을 하는 데 책임을 지게 되면…. 국회의원이야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선거구만 딱 잡으면 그건 밥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만일 그렇게 했는데 그 사람이 자기는 책임이 없다 할 때는 여러분들이 당에 가서 교섭을 하든가 당수와 씨름을 하든가 해서라도 당첨될 수 있게끔, 선발 책임까지 져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나라를 바로잡아야 됩니다. 우리가 교육을 시키고 내가 사인을 받은 사람은 전부 다 가짜가 없이, 충신이요 열녀의 반열에 들 수 있는 사람의 남편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아니고는 안된다는 결정적인 표준 앞에 행동대열을 정비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것이 정 안되게 될 때는 세 사람이 지원을 해 가지고 여러분들에게도 길을 열어 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때가 왔다 이거예요. 장자권 복귀시대가 왔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전부는 안돼요. 십분의 일은 그래요. 알겠어요? 십일조쯤은 그렇게 돼요. 그러니까 299명이면 30명 가까이 하는 거야. 이래 놓고, 들어가 가지고 교육하는 것도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려면 사탄세계의 것을 우리 당으로 활용해라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들은 3당의 연합회장을 하는 거예요. 연합회장이라는 이름이 나왔지요? 3당의 연합회장 자리에 서서 모든 당 책임자들이 생명을 걸고 결전하는 그 결전 마당의 심판장이 되는 것입니다.

심판관이 필요해요. 둘이 씨름을 하더라도 심판관이 필요하지요? 무슨 경기에서나 싸우게 되면 심판관이 필요하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선거에도 심판관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심판관으로 임명을 하려니 이 구에 해당하는 수를 책정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뭐라구요? 이 쌍것들 답변 좀 시원하게 해! 뭐라구? 「심판관!」 심판관을 배치해야 되겠어요.

또 시의원까지 하면 120명이라구요. 125명이라고 그랬나, 120명이라고 그랬나? 전부 다 우리가 심판해 가지고 내세워야 되겠어요. 김영휘! 알겠나? 「예.」

국회의원ㆍ연합회장ㆍ교회장이 하나 되면 나라가 복귀돼

이런 표준에서 전부 다 서울에 집중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승공연합과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기반 중심삼고 일괄적으로…. 교회도 들어가는 거예요. 이 활동을 할 때는 전체가 하나입니다. 둘이 하나 되는 거예요.

36가정이 종적으로 전부 다 가인 아벨 셋과 마찬가지로,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가 하나예요. 셋이 하나 되면, 국회의원하고 연합회장하고 교회장이 하나 되면 나라가 복귀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딱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런 조직을 하는 것입니다. 그게 좀 복잡하지만 혼선 가져오지 말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20명 후보입니다. (협회장)」 그거 부르라구. 그거 복잡하구만. 여기 있는 사람은 없나? 「지방 사람도 있고 서울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 여기 있는 사람부터 부르라구. 「예, 이인규!」 이인규 나와요. 「노응규! 정해웅! 이재승! 김회득!」 요거 44명을 해야 돼. 한 구에 둘씩 해야 돼. 「국회의원 숫자가 42명입니다. 큰 데는 세 명씩 있구요, 종로하고 중구하고 용산하고는 한 명씩입니다. 그래서 그 숫자대로….」 아, 글쎄 한 둘이 많더라도 한 구에 둘씩 해야지. 「예, 셋인 데는 셋이구요, 하나인 데는 하나입니다. 그것이 왜 그러냐면 인구가 많고 적고 해서 그렇습니다.」 자, 불러요! 「예, 이상훈, 윤덕현, 이연우, 조유덕, 성호갑, 권수용, 조양묵, 그 다음에 지방에서는 최병일, 신영호, 김갑용, 김진휘, 박범주, 이병렬, 김종묵, 박판도입니다.」 몇 사람이야? 42명입니다.

지방에서 몇 사람 안 왔어? 「지방이 11명입니다.」 그거 불러 올려요. 지방에서 여기 배치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몇 사람? 열한 명? 거 실력 있는 교구장들 아니야? 「예, 실력 있는 교구장들입니다. 열한 사람을 내려보내야 됩니다.」 여기서 빼라구요.

요전에 기관장들도 배치하지 않았어, 이쪽으로? 금년부터 배치했지? 그 때 배치한 거 지금 그냥 있는 거지? 「예.」 기관장들도 전부 다…. 「기관장들도 전부 다 이미 배치했습니다.」 22개 다 했어? 「예.」 몇 명? 44명 다 했어? 전부 교회하고 더블(double;이중)이 되네. 「배치한 기관장들이 60명입니다.」 한 구에 한 사람씩 다 됐나? 「예,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 그렇습니다. 지방의 연합회장이 올라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방의 연합회장은 빼는 거야. 「그러면 한 40명 됩니다.」 그럼 몇 명 안 빼도 되겠네. 그 기관장들은 전부 다 자기들이 구를 맡아 가지고 책임지고 강의해야 돼요. 일괄적으로…. 그러면 이렇게 많이 뽑을 필요 없지. 「그럼 구에 한 사람씩만 뽑아도 됩니다.」 뭣이? 교회장? 「교구장 말입니다.」 그러면 세 사람씩 되게? 「그 사람들은 교구장이 아니고 강사입니다.」 여기 이 사람들도 마찬가지지. 「이 사람들은 교회 책임을 지고 하는 거고 기관장들은 자기 일을 하면서 해야 되니까….」 마찬가지야. 전부 다 이중 책임자가 되는 건데.

승공연합 사람들은 전부 다 배치 안 했지? 「다 들어가 있습니다.」 다 들어가 있어? 「예.」 음, 이번에 전부 다 연합해야 된다구. 섞어 놓아야 돼요. 따로 되면 승공연합 패, 통일교회 패, 무슨 패 해 가지고 패가 벌어지는 거라구. 알겠어? 섞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같은 입장에서 구를 구원하라는 거예요. 그리고 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위원장들도 들어가는 거예요. 국민연합 위원장도 했나? 「국민연합 위원장은 교수들이기 때문에 안 들어갔습니다.」 교수들도 집어 넣어야 된다구. 일괄적으로 전부 다 해 가지고….

「한 교구에 한 구를 해 주시면 관리하기가 좋은데, 한 구에 두 교구씩 생기니까 44교구가 되어 버립니다.」 그거 분할하는 거예요. 44개로 분할해 가지고 중앙체제를 자꾸 내려가게 하는 것입니다. 이제 44개가 88개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전부 다 우리 교회 단위처럼 되는 거지요. 알겠어요? 「예.」

88개를 2개씩으로 하면 176이 되는 거지요. 자꾸 내려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중앙 기구를 전부 다 따 버리는 겁니다. 다 기관이 되는 거야. 이제 전통 기준만 세워 놓으면, 모델만 딱 세우면, 모델 형식을 중심삼고…. 한 동에 통이 25개? 「대개 20개에서 25개 사이입니다.」 그 다음엔 반이 250개. 「한 250개 됩니다. 큰 데는 한 3백 개 되구요.」 아, 평균 잡으니까 한 동에 25통이 되고, 25통에 250반이 된다 이거야. 물론 더 되는 곳도 있지만 평균을 말하는 거야. 한 동에 25개 통, 25개 통에 250개 반이예요. 그러니까 평균 한 통에 10개 반이 되지요. 그거 맞는 말이야.

그럼 이거 너무 많이 뺐구만. 「한 구에 한 교구만 신설하면 좋겠습니다. (협회장)」 한 교구를 신설하다니? 「한 구에 한 교구를 세우고 사람도 한 사람씩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두 사람씩 세 사람씩 했거든요.」 지금 국회의원이 44명이니까 두 사람씩 하자는 말이야. 「국회의원 중심으로 하려면 42명이니 됐구요.」 42명은 너무 많지 않나? 조금 빼라고 했잖아? 지금 42명 됐습니다. 어떻게 42명이 돼? 「지금 부른 사람이 42명입니다.」 아, 요전에 배치한 사람 있지 않느냐 이거야, 기관장들. 「그 사람들 있으니까 여기서는 18명만 하면 됩니다.」 그래, 18명만 빼면 되지? 「예, 처음에 불렀던 18명만 하면 됩니다.」 처음에 불렀던 18명 일어서 봐. 「김정수, 라임렬, 임규문, 정재은, 홍달수, 진수철, 강종원, 유 식, 박원근, 김원종, 라영호, 김용하, 이규세, 조만웅, 서유암, 박순규, 문명호, 윤영태, 이렇게 18명입니다.」 다 불렀어? 그 가외 사람은 들어가요. 앉으라구.

앞으로는 실력과 실적에 따라 인사조치해

여기에서 옛날에 카프 학사장 하던 사람 일어서 봐요. 몇 사람 있어? 많지? 이 사람들은 전부 다 강의 잘하지 않아? 대학교에서 싸운 실적들이 있기 때문에 쌕쌕이 패들 아니야? 어때요? 「그렇습니다.」 너희들은 지방에서 올라왔나? 「서울에서 활동했습니다.」 본래 서울에 있는 사람들이야? 「예.」 그럼 뭐 괜찮다구. 그냥 그대로 싸워도 되는 거야. 실력 발휘를 해요. 이제부터는 몇 개월 만에 실적 봐 가지고 자꾸 체인지하려고 그래요. 알겠어요?

저, 협회장! 「예.」 두 달에 한 번씩 실적 봐 가지고 체인지하는 거야. 「예, 알겠습니다. 협회에다 불러다 놓고 매일 세 사람씩 강의시켜야 되겠습니다.」 강의도 강의지만, 교회 활동을 하는 데 실적이 얼마고, 여기 활동을 중심삼고 실적이 얼마인가 해서 비례적인 수를 잡아 가지고 평균적인 수의 비율보다 낮을 때는 사정없이 인사조치를 하는 거야. 실력 위주로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가정이고 뭣이고 없어요. 문제는 사탄세계의 사탄 국민을 얼마만큼 하늘 국민으로 전환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 책임자들의 사명이고, 가정 격파에 있어서 중추 핵심요원들, 구면 구 책임자들이 해야 할 책임입니다. 그러니까 만만디로 해서는 안돼요. 밤이나 낮이나 뛰어야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맥콜 판매와 함께 신문 보급, 소비자조합도 겸해서 하는 거예요. 지금부터 해 가지고 한 3년만 되면 앞으로 여러분들이 별의별 짓 다 할 수 있는 경제 기반을 닦아 주려고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미국의 해피 마인드의 소식 지금 모르지요?

거기 앉으라구. 자, 그럼 다 됐지? 「예. 아버님, 구도 배치시켜야 됩니다. (협회장)」 구를 배치하는데, 구의 교회들이 다 있지? 「교역본부가 다 있습니다.」

그 다음에 여기 현재 4개 교구장까지도 다 이번에 인사조치해야 되겠어요. 이 녀석들 둥지 틀어 가지고…. 이제 같은 입장에서 출발해야 될 거 아니야? 그렇지?

교구장들 일어서요, 4대 교구장들. 교구장말고 회장들 일어서요. 회장들은 본래 교구장직 다 넘겨주었지? 손님 아니야, 사실은? 이제 고문 자리에서 대사회 활동을 해야 되지. 그냥 둬둬, 이동해? 「뜻대로 하십시오. 현재 동서남북의 각자 활동하던 연고지에서 활동하면 유리합니다마는 아버님의….」 아, 유리하기는? 자기가 있어야 유리하다는 그런 말은 통하지 않아요. 자기가 있어서 더 불리할 수도 있지. 「예, 그럴 수도 있습니다.」 (웃음) 어떤 면에서는 전부 다 쇄신작용을 할 때는 이런 책임자들도 한번 갈아도 괜찮다 이거예요.

지금까지의 회장들을 가만둬 두면 무슨 일이 있게 되느냐 하면, 구탈을 중심삼고 자기가 하나에서부터 전부 다 대가리 노릇을 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러나 이걸 갈아 놓으면 이미 교구장들을 딱 배치했으니 이동되는 회장이 둘째번으로 가기 때문에 세도가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공평해진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먼저 자리를 잡은 교구장한테 의논하게 되고 그러면 이제 교구장들의 세가 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원래는 김협회장을 딴 데로 보내도 괜찮지. 옛날같이 딱 타고 앉아 가지고 ‘내 말 들어라!' 그럴 수 있는 거예요. 「제 사무실을 완전히 빼 버려도 됩니다.」 (웃음) 사무실이 어디 있어? 앞으로 활동비를 교회 조직을 통해서 전부 다 교구장한테 부탁해야 될 거 아니야? 돈이 한푼이나 나가나? 나한테 이제 세금 바치고 다 해야 할 텐데. 「결재를 일체 안 합니다.」 아, 결재보다도 돈 달라는 얘기를 안 해야지. (웃으심)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게 건전한 생각이라구요. 그렇잖아요? 그래야 이 사람들이 전부 다 있는 힘을 다해서 ‘으이쌰! 이젠 한번 해보자!' 하고 달리지, 떡 타고 앉으면…. 그런 의미에서 볼 때 회장단급을 전체 인사조치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관입니다.

얘기해 봐요. 임자들 그런 폐단이 있어요, 없어요? 솔직히 얘기해 봐요. 답변해 봐요? 어때요? 인사조치 하는 것이 좋소, 안 하는 게 좋소? 어때요? 한번 얘기해 봐요. 어떤 게 더 불편한가?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으라고 그랬는데, 한번 전부 다 신선하게 해보는 게 좋아요, 새 구두 사 가지고 장 위에 놓고 옛날에 신던 헌 구두 신고 다니는 게 좋아요? 어떤 게 좋아? 「새 구두 신는 게 좋습니다.」 알긴 아는구만. 그 말은 임자네들이 있던 자리도 전부 다 인사이동 하자 그 말이라구.

「아버님,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그래, 일장일단인데 어떤 게 좋아? 「그래도 그 동의 가정을 파고들어 가고 동 책임자들을 만나는 데는 지금까지 맺어진 인연 속에서 하는 것이….」 (녹음이 잠시 중단됨) 본래 있던 사람보다 새로 맺은 인연이 강해지게 되면 하루에 돌아간다구.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야, 그 사람 보기에는 조그만 고추알 같고 깔따구 새끼 같아 가지고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그 말판지를 보니까 요전의 허물컹한 아무개 책임자는 문제도 안되겠구만!' 하는 거예요.

문제는 말씀 실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다 잘하는 사람 빼는 거 아니예요? 얼굴들 보면 여기 있는 사람 가운데 훌륭한 얼굴들이 많은데 다 빠졌거든. 왜? 원리강의 실력이 없기 때문에 그래요. 여기 뽑힌 사람들을 뭐 세상으로 보면 쓸 만한 얼굴들 있어요? 못생긴 축에 드는 사람들이 다 여기 들어와 있지요.

그러니까 자기 얼굴을 보고, 난 어디에 취직을 하더라도 대우도 못 받고 발전성도 없으니까 원리강의라도 죽도록 하자, 이게 내 팔자다 해 가지고 못 박으려고 열심히 하다 보니 실력들이 쌓여 가지고 이번에 여기 가담한 거 아니예요? 원리강의 못 하는 사람은 앞으로 전부 다 까풀이 되는 것입니다. 기분 좋아요, 나빠요? 여기 앉아 있는 사람들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기분이 좋아? 기분 나쁘지? 나빠도 할 수 없다구요. 세상이 뭐 다 같을 수 없으니까. 큰 놈 작은 놈, 윗놈 아랫놈 다 생기기 마련이니까 할 수 없다구요. 그건 무엇에 의해서? 실력 가지고 하는 거예요, 실력. 실력에다 실적 가지고 평가하는 데는 어느 누구도 불평할 수 없어요.

애절한 심정으로 남북통일하자고 국민에게 호소해야

자, 그럼 회장단들을 전부 이번에 교체시킬까, 그만둘까? 저 영휘는 말이야, 회장단들을 여기 있는 사람들로 한 사람씩 더 하고, 이 사람들은 특별 강의반으로서 전부 다 강의시키는 거야. 강의들 다 잘하지? 그 자리에 배치하면 좋겠어, 딴 데 보내면 좋겠어?

어디, 종로교구장! 어때? (녹음이 잠시 끊김) 「6월까지 아버님이 목표를 주셨으니까 1차적으로 6월까지 한 5개월 정도 더 맡겨 주십시오. (김명대 영등포교구 연합회장)」 5개월이면 선거 다 끝나잖아? 우리도 전국 대회가 6월까지니까 6월이면 다 끝나는 거야. 「선거가 여러 번 있으니까요….」

아, 첫 번 선거에 결판해서 끝나게 되면 다 끝나는 거지 뭐. 그 다음엔 우리가 한다 하면 이기고 다 그렇잖아? 그러면 이런 거 안 해도 되지 뭐. 한 번 기반 닦아 놓으면 그걸 활용하고 검증만 하면 다 되는 거지, 매번 기반만 닦다 말겠나?

어떻게 할까? 영등포 떠나기가 쉽지 않은 모양이지? 「아닙니다. 아버님 뜻대로 하십시오.」 아, 내키는지 물어 보잖아? 어떻게 하든 답변을 시원히 하라구. 「지금까지 활동한 기반도 있고 해서요….」 딴 데 가서 하는 것보다 몇 배 실적이 있을 거 같아, 거기 있으면? 「뭐 아버님이 하시는 대로 하겠습니다.」 아니, 거기 있으면 딴 데 가서 하는 것보다 1.5배라도 실적이 좋을 것 같은가 말이야.

김회장! 어때? 「제가 볼 때는 아무래도 현재 있는 곳이 낫지 않겠는가 생각됩니다.」 그럼 이 사람들을 현재 있는 곳에 다 갖다 배치해야 된다 그 말 아니야?

그러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교인들을 선생님이 배치한 동에 분산 배치하기가 불가능해요. 쫓아 보내고 이사 보내야 된다구. 쫓아 보내 가지고 삼위기대 만들어서 거기에 승공연합 조직이나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중심삼고 전부 다 기관차가 돼 가지고 끌고 갈 수 있도록 칙칙폭폭 소리를 내야 됩니다. 뒤에 따라오는 차륜이 소리를 내나? 요란스러운 소리의 3분의 2는 기관차에서 나지? 기관차 놀음을 해야 된다 그 말입니다.

소리를 내야 된다구요. 밤낮없이 나발 불고 다녀야 돼요. 경찰서에서 교통경찰들이 하듯이 마이크를 들고 나발 부는 사람을 태우고 다니면서 하든지 녹음 테이프를 통해서 하든지 애절한 심정으로 남북통일 해원성사를 하자고 국민 앞에 호소를 해야 돼요. 24시간 그러고 살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총선거 기간과 같이 해야 된다구요. 선거 기간 되지 않았어요? 그거 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그렇게 하라고 그렇게 된 거예요. 그렇잖아요? 너희들의 선거 선전하고 우리 선전하고 누가 나은가 보자 하는 거예요. 저들이 여덟 시간 하면 우리는 24시간 해서, ‘야, 지독한 패로구나. 3분의 1 하기에도 진다.' 하는 소문을 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밥 먹고는 그 놀음 하는 거예요. 변소 갈 시간까지도 아껴서 오줌도 길거리 삼각지대에 딱 들어붙어서 개처럼 싸 버리고 말이에요, 그 시간에 마이크로 연설문 한 구절이라도 더 불겠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무슨 결판을 봐야 될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런데 요 전체가 이동하는 데에는 가만 보니까 지장이 있어요. 이거 전부 다들 교회 식구들 타고 앉아 가지고 밥 먹는 비료공장 재료와 같이 해 가지고 안 내보내요. 자기 밑창에 달고 있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거 전부 다 내보내고 이동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떠나는 것입니다. 어차피 떠나게 마련이고 교체하게 마련이니까. 알겠어요?

이번에는 식구들을 전부 다 패당을 만들어 다 배치하고서 인연 맺은 사람이 하나도 없는 데 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구를 맡았으면 그 구에 배치된 그 사람들 불러 가지고 자기가 순회하면서 관리하고 교육하면서 주일날에는 몇 개 동씩 모아 가지고 예배 보고 이렇게 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지금 교회 전체를 해체하는 거예요.

이렇게 해야 동에 배치해 주고, 통에 내려가고, 반까지 내려가요. 세 사람 중에 하나는 동의 책임자요, 하나는 통의 책임자요, 하나는 반 책임자입니다. 알겠어요? 대표입니다. 이렇게 되어서 동을 중심삼고 통 25개, 반 250개 해서 3백 명을 교육해야 됩니다. 3백 명을 교육해야 된다구요, 3백 명. 그 3백 명을 7일수련, 21일수련, 40일수련까지 받게 해 놓으면 틀림없다 이겁니다. 그거 간단해요. 알겠어요?

남북통일의 비결은 동민 정착교육

남북을 통일하는 데 있어서 비결이 뭐냐? 이제 한 동을 중심삼고 25개 통, 250개 반에서 똑똑한 사람 3백 명만 빼 가지고 40일 교육을 시켜서 배치했다 할 때는 우리 싸움은 다 끝나는 것입니다. 가정 탕감복귀하여 정착하는 목적은 달성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동 교육을 원해요.

그러니까 여기 강의하는 사람들은 가서 1주일, 3주일 수련할 수 있는 책임자를 세우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3백 명씩만 교육해 가지고 딱 배치해 놓고는 말이예요, 동ㆍ통ㆍ반 책임자로 만들어 놓고 결의를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통장 중심삼고 250개 반 요원들 중심삼고 거기에서 백 명이든 몇 명이든, 그 동네에 있는 인구 전원을 다 잡아다가 교육하는 것입니다.

교육은 오래 할 필요 없어요. 일주일씩만 교육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ㆍ반을 중심삼고 일주일씩만 교육하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느냐? 동ㆍ통ㆍ반 요원만 다 40일수련을 시키면 돼요. 그런 다음 그 사람들을 통해서 주민들을 사랑방에 모이게 해 가지고, 일주일씩 계속해서 강의하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저녁 먹고 모이고, 밤낮 모이는 거예요. 모여서 시간 계획표 짜 가지고 모이는 수 중심삼고 교육해서 수련받았다는 조건을 세우는 거예요. 이래서 그것이 다 끝나게 되면 통반격파를 완료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게 표준을 정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착교육을 해야지, 이동교육이나 집중 선발교육을 했다가는 전체, 몇 만 되는 통·반 전부를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그 동에서는 그 동 하나만 중심삼고 통ㆍ반 전체 회원의 교육을 완료함으로 말미암아 격파가 가능하다 이거예요.

그렇게 하면 방향성을 틀림없이 전환할 수 있습니다. 왜? 통장의 방향이 이미 결정되었기 때문에. 알겠어요? 동장의 방향이 결정되고, 통장 반장의 방향이 이미 결정되었으니 반원들이야 일주일수련 받으면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원리 듣고 나쁘다는 사람 어디 있어요? 백 퍼센트 환영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아, 지금 소련이 말려들어 가고 미국이 말려들어 가는데 누가 뭐래요? 잔소리 말라는 것입니다. 금년 정초에 신문 스크랩 한 거 있다구요. 갖다 읽어 주라구. 거기 보면 전면적으로 환영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잔소리 말라는 거예요. 이제는 문총재 따라가지 않으면 너희 아들딸 출세길도 막힌다 이거예요. 나라의 운세도 아시아를 통하려면…. 소련, 중공까지도 갈 수 있는 저 깊숙한 길까지 다 열어 놓은 것입니다. 아들딸 그런 데에 출세시키고 싶은 생각 없느냐 이거예요. 없다면 그건 전부 다 거러지밖에 될 게 없다는 거예요.

집중교육이나 이동교육은 허락하지 않아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여러분 자체가 그 자리에서 정착교육을 할 수 있는 책임자로서의 자질을 구비해야 되겠고, 그 위에 일주일씩 특별 강의를 할 수 있어야 되겠어요. 3주일 교육을 하게 된다면 일주일씩이라도 가서 수련을 열 수 있는 그런 특별 지도요원들이 필요하다 이겁니다. 그리고 나머지 2주일은 자기들이 맡아 가지고 통장이 하든가 동장이 하든가 하고, 거기에 반장까지도 우수한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들이 맡아서 교육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학자들도 있잖아요? 그 가운데 학자가 없나, 뭐가 없나. 우리 연합회 회장들 말이야. 그 사람들 집이 자기 동에 있으면 말이에요, 그 사람들을 시켜서 할 수도 있다구요. 미국 연수 갔다 온 사람이 현재 1만 7천 명입니다. 그 사람들을 이용하라구요. 꽉 짜요.

지금 지방자치제 국회의원으로 출마하겠다는 사람이 4천 명인데, 그의 4배가 넘어요. 알겠어요? 지금 지자제 의원에 출마하겠다는 사람만 해도 인적 기준에서 볼 때 대한민국의 최고의 핵심요원들입니다. 그만한 인적 요원들이 들어가 있어요.

그 사람들 가운데는 문총재가 명령만 하게 되면 자기들이 출마하여, 벼락같이 달릴 준비를 하는 사람이 참 많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우리 당을 하게 되면 당 타고 들어가라 이거예요. 사돈의 팔촌이라도 여러분 재량껏 몰아 놓는 거예요. 알겠어요? 초당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공적인 선거운동을 하는 심판관이 되라

그러고서 여러분들은 뭐냐 하면 심판관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김대중이, 김종필이, 김영삼이, 또 그 다음에 노태우, 박태준, 이런 사람들이 전부 자기 기반이 있어요? 준비만 딱 하고 앉아 있으면 오지 말라고 해도 전부 다 와서 매일같이 점심 사 먹이고 저녁 사 먹이고 비용까지 대면서 끌고 다닐 거라구.

그거 사 주면 먹으라구요. 터벅터벅 잘 먹으라구. 마다하지 말아요. 우리 선생님이 먹으라고 했다고 해도 괜찮아요. 얻어먹고 표는 내 맘대로 찍는 거예요. 그거 선포해요. ‘이런다고 해서 표 가는 거 아닙니다. 이 따위 노릇에 끌려다니면 나라를 팔아먹는 거와 딱 마찬가지니, 나한테 와서 표 찍으라는 말은 하지 마소!' 하고 똑바로 말을 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리고 이번 선거 때에 자기 자랑이나 하고 남의 인신공격을 하는 사람은 용서가 없어요. 그런 사람에게는 빨강줄을 치고 즉각적으로 대응해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이 거기서 인쇄소를 만들든가, 손으로 미는 프린트를 해서라도 전단을 만드는 거예요.

요즈음은 복사기가 있잖아요? 그걸로 순식간에 수천 매 복사해다가 누가 뿌렸는지 모르게 뿌려 버리는 거예요. 애국동맹이라고 쓰든가, 지하에서 교육받은 남북통일 애국지사라고 쓰든가 해 가지고 뿌려 대는 것입니다.

‘아무개 어디 강연회에서 이러이런 인신공격을 했다. 자기가 잘났다는 사람치고 국회에 들어가서 도적질 안 하는 녀석이 없더라. 도리어 남을 헐뜯지 않고 자기 자랑을 하지 않는 사람이 양심적이다. 말보다는 실적이 있는 그런 사람을 뽑아야 된다. ' 이런 내용을 알리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 구에서 출마하는 경쟁자가 열 명이면 열 명 가운데 에이(A), 비(B), 시(C), 세 사람을 추천하는 겁니다. 한 사람 추천하면 욕먹어요. 알겠어요? 에이 비 시 세 사람은 우리 동맹에서 추천하니 시민 여러분은 그렇게 알라고 하는 것입니다. 공동선거운동을 해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공적인 선거운동을 해 주는 거예요.

나쁜 녀석은 후려쳐야 됩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의 배후 조사까지 전부 다 신문사를 통해서 모조리 하라고 지시했다구요. 조사를 해 가지고 그 사람의 경력이 어떠한지 쭉 해서 밝히는 것입니다. 대개 자기 경력은 좋게 얘기하거든요. 벌써 누구누구 출마하면 경력부터 싹 밝혀서 신문사에서 뿌려 대려고 그래요. 이 사람은 어느 때는 무슨 발언을 하고 어느 때는 뭘 하고 뭘 한 사람이니 국민들은 속지 말라고 공개하는 거예요.

그 놀음을 지금 내가 미국에서 하고 있습니다. 스코어 보드라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그건 심판 조건물입니다. 열두 가지 항목을 중심삼고 평가해 가지고 거기에 합격한 사람은 백점 주고 안 맞는 사람은 영점을 주는 거예요. 에드워드 케네디 같은 사람은 영점이야. 그래서 ‘이놈의 자식, 대통령 하겠다는 상통이 그게 뭐냐. 도의적인 면에서, 성서관에 있어서, 인격관에 있어서 최고의 낙제점수다!' 해 가지고 전국적으로 삐라를 뿌려 댄 거예요. 그러니 무섭지요. 그런 놀음을 했기 때문에 부시 대통령을 당선시킨 것입니다.

한 7천만 장 뿌렸어요. 큰 잡지 같은 것은 3천만 권 만들고. 뭐 삐라는 7천만 장이 아니지요. 몇 억 장을 만들어 뿌린 거예요. 몇 년 동안 국회의원 하면서 발언한 내용이 공산주의 이론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라는 것까지 전부 다 콘사이스 식으로 해 가지고 뿌렸던 거예요.

그래서 신문사가 무서운 것입니다. 그 조사 과정이 남 같으면 몇 년 걸릴 것을 우리는 일주일 이내에 쫙 다 해 버려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우리 세계일보를 그 놀음 시키려고 내가 지금 준비하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체제를 전부 다 내가 장악해야 되겠기 때문에 그 배후에서 지시를 해서 전부 다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싸움하는 데는 체제를 언론기관에서부터 안팎으로 갖추어 가지고 전반적으로 정비해 나오는 것을 알고, 협회도 그 페이스에, 그 기준에 해당하니 만큼 인적 비준에 있어서 그 상대적 권을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인사조치를 안 할 수 없다 하는 사실을 이해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은 따라지가 되더라도 교회가 빨리 발전하는 게 좋지요? 「예.」 얻어먹더라도 말이야. 이의 없지요? 「예.」 이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이의 있는 사람은 나한테 서서 얘기해 봐. 없어요, 있어요? 「없습니다.」 난 있을 거 같은데? 절대 없어? 「예.」

복지천국 기반을 닦는 제일 가까운 길

자, 그거(제비뽑기 할 종이) 가져오라구. 가져오라구. 요렇게 똘똘 말면 접지 않아도 된다구. 접는 건 상당히 시간 걸리잖아? 요렇게 똘똘 말면 한꺼번에 다 끝난다 그거예요. 그래서 하나씩 뽑으면 되잖아? 그거 들여다보면 안되지. (웃음)

가만 있어. 그거 주지 마. 저쪽에서 뽑으면 돼. 보이지 않아. 「보입니다.」 보여도 괜찮아. 보이면 눈 감고 뽑으라고 하면 되지. 그걸 좀 더 말면 하나도 안 보인다구. 접으려면 그거 힘들지. 안의 글씨는 하나도 안 보이지? 가장자리가 그래서 그렇지, 안 보이잖아? 보일 게 뭐 있어? 나와서 하나씩 뽑아요. 눈 감고 뽑아도 괜찮고, 보고 뽑아도 괜찮아요. (신설 교구 연합회장을 제비뽑기로 배정함.)

자, 빨리 써라. 「각 구라고 쓴 그 밑에 자기 이름만 써서 내요. (김영휘 회장)」 요 사람들은 각 도에 있던, 옛날에 교구장 하던 연합회장들의 자리를 대신하는 거지? 「예.」 그렇지? 연합회 회장들이 다 했던 거거든. 그 사람들이 오더라도 연합해서 할 수 있게끔….

영휘! 「예.」 저 회장들은 그냥 둬 둬 봐, 옮겨 봐? 「그냥 둬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한 구의 책임자가 되는 거지? 「승공연합이나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은 동서남북 네 곳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연합회장은 지금 자리가 없는 거 아니야? 「예, 교회는 교구장들이 맡고 있습니다.」 공석이 또 있잖아? 목적이 국회의원 상대여야 앞으로 이런 국민 전체 운동에 가담하는 거 아니야? 매일같이 국회의원 교육이라구. 다른 것 하는 거 아니야.

그래 가지고 국회의원 데려오게 되면 가서 강의해 주고, 외부 사람들 오게 되면 전부 다 강의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모두 강의를 잘해야 된다구요. 이런 교육을 많이 해야 된다구.

그래서 지금 휘하에 있는 모든 구의 책임자들을 교육해 가지고 자기를 이길 수 있을 만큼의 실력자들로 어떻게 빨리 만드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자꾸 강의할 수 있게끔 무자비하게 훈련을 시켜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동ㆍ통ㆍ반 책임자들을 전부 다 강의시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여기 교회를 한번 전부 다 이동하자 이거예요. 내 말 알겠어요? 지금 교회가 팔십 몇 개 아니야? 그렇지? 그 교회 중심삼고 전부 다 이제 세 사람씩 배치하는 거예요. 세 사람이 원칙이지만 열 사람도 괜찮아요. 알겠어요? 한 동네에 열 사람이 있다고 걱정하지 말고 배치할 수 있으면 배치하라구요. 만약에 세 사람씩 안 돌아가는 데가 있는데 열 사람일 때는 분할해 가지고 조금 이동시켜도 괜찮아요. 알겠어요?

이사 가는 거예요. 이사 갈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이사 가서 자리를 잡고 책임을 지는 것이 앞으로 자기들이 복지 천국을 만드는 데 있어서 그 기반을 닦는 제일 가까운 길이다 이거예요.

이것을 앞으로 해피 월드의 경제문제를 중심삼고 서울 하게 되면 서울을 소비자조합과 같이 그 체제를 만들려고 그래요. 한 3년, 3년까지도 안 가지요. 당장에 시작하려는 것입니다. 이제 내가 말한 거 알겠지요?

그러면 저 네 사람 그냥 둬둬요? 「예, 그러는 것이 좋겠습니다.」 뭐 그렇게 안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우선 앉아 있으라구. 나중에 보자구.

여기 여러분들은 지금 전부 이동이 벌어지는데, 그건 전부 다 하늘에 맡기라구. 지금 개척하는 교회로 가건 혹은 식구가 없는 데로 가건 그건 하늘에 맡기는 거야. 자기 여편네들이 광주리 장사라도 해서 먹고 살고 다 그러는 거야. 성진이 어머니도 그 놀음 하고 다 그랬는데 뭐. 내가 6년 동안 그렇게 시키고 다…. 그런 말 들어 봤어요? 성진이 업고 다니면서 뭐 안 해본 장사가 없지요. 그런 거 다 보고받으면서도 눈 꽉 감고 북한 들어가 가지고 감옥살이까지 하고 나온 거예요. 그래 가지고 기반 닦아 나온 거 아니예요?

나 보고 불평할 사람 없을 거라. 아, 이제는 통일교회 교인들 가게 되면, 자기 오빠나 친척이나 사돈의 팔촌까지도 전부 환영하게 돼 있지요? 나라를 위해서, 남북통일을 위해서 고생한다는 것을 알면 쌀 자루 매고 와서 동정해 주게 돼 있다구요. 없으면 ‘아저씨, 쌀 한 가마니 퍼 갑니다.' 하고 퍼 들고 나오는 거예요.

삼촌네 집에 가 가지고는 ‘삼촌 있소? 내가 지금 쌀 한 가마니 꾸러 왔소! 언제고 이자 계산해 가지고 전부 다 갚아 줄 거요. 3년 후에 갚아 줄 거요.' 이러고서 쌀을 매고 나오는 거예요. 밥을 왜 굶어요, 삼촌이 있는데? 안 그래요? 아, 처갓집이 있는데 왜 굶어요? 그런 비유도 없어 가지고 어떻게 혁명을 하겠나? (웃으심)

선생님 같은 사람은 미국에 혼자 가서 강짜로 ‘이놈의 자식들, 너희만 잘살지 말고 세계를 잘살게 해라! 세계를 잘 먹여 살린 다음에 너희가 살아야 된다!' 하니까 그것이 듣기 싫어서 나를 감옥에 넣었지만 말이에요. 그거 내 말이 맞다구요.

이제는 ‘다 옳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시대의 차이는 있지만 그렇게 된 거예요. 그러나 이제는 시대적 차이가 없습니다. 지금 말하더라도 지금 당장에 ‘옳습니다! 문총재 후원해야 됩니다. 통일교회 후원해야 됩니다. 보호해야 됩니다.' 하는 것이 점점 고조되어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왜? 애국단체니까. 우리 아들딸 교육도 맡아 달라고 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 가는 거예요.

자기 지역에 2세를 배치하고 고향으로 돌아가라

끝났어? 「예.」 여기 교구장들이 지방 교구장들보다 여럿이니까 그 보충부대가 되는 거 아니야? 「예,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은 지방의 교구장들이 배치된 그 지역에 분배되어 있기 때문에 이제 그 사람들이 지방의 국회의원들을 전도하기 위해 와서 여러분 집에서 자게 되면 전부 형님과 같이 모셔야 돼. 알겠어? 「예.」 연합회 회장과 마찬가지 입장이야. 알겠나? 「예.」 그런 조직을 전부 다 해 놓았다구.

그 다음엔 교회 전부 다 추첨에 들어가라구. 지금 원리연구회 책임자도 교회 교역장과 마찬가지야. 이젠 둘 다 할 수 있는 거야. 알겠어? 원리연구회가 있지만 교역장과 같은 입장에 들어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한 교역과 같이…. 거기에 있는 학사교회가 결국 교회가 되는 거예요. 대학가를 중심삼고 활동하는 그 대학가 사람들을 교회 식구와 마찬가지로 취급하는 거예요.

자, 빨리 해요. 이제 서울에 딱 요렇게 해 놓아야 지방도 따라가는 거야. 알겠어? 「학사교회는 이번에 새로 배치했기 때문에 제비 안 뽑아도 됩니다. (김봉태)」 아, 이번에 전부 다 배치했나? 「새로 배치했습니다.」 새로 배치한 학사교회는 그만둬요. 학사교회 가면 좋지.

여러분들이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뭐냐? 여러분들도 앞으로는, 지금까지 교회장 하던 사람들도 연합회장같이 되는 거예요. 이제는 우리 2세들을 배치하는 거예요, 84명. 강의시켜 가지고 전부 심사해서 배치해 나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참신한 2세들을 중심삼고 씨름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2세에게 지지 않게끔 노력해야 돼요. 노력하지 않게 되면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고향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고향에 가서 복귀도 해야지. 안 그래?

이거 다 해 놓고 나는 이제 또 미국을 가야 돼요. 남미로 해서 쭉 한번 돌아봐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오기를 바라는 나라들이 많아요.

여러분들이 이동할 때는 자기 교회 식구들을 깨끗이 자기 소속권 내의 동에 전부 다 배치하는 거예요. 딱 균등하게 배치해 놓고 옮겨 갈 생각을 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백 명의 식구가 있으면 백 명의 식구를 동을 중심삼고 딱 배치하고 사람이 부족하게 될 때는 얼마나 부족한지 다 써 놓고 인계해 주고 가는 거야.

그렇게 해 놓으면 동에 전부 다 분배했기 때문에 아마 그 교회가 빌 거야. 그걸 새로 개척해야 되는 거예요. 개척해서는 후원부대로, 내가 전도하게 되면 그 전도된 사람을 전부 다 후원부대로 해서 통ㆍ반으로 전부 배치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시ㆍ군의 교회들은 없어진다고 생각하면 된다구. 도ㆍ시ㆍ군 교회들은 전부 다 어디로 가느냐 하면 면 교회로 돌아가는 거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동의 중심 책임자, 시ㆍ군의 중심 책임자들은 동이나 면의 책임자가 되고, 그 아래 교인들은 통의 책임자, 반의 책임자로 전부 다 빨리 배치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사는 길입니다. 알겠어요?

그리고 총 책임자는 부모님입니다. 여러분은 부모님 앞에서 형제예요. 자기 위가 없이 직접 부모님의 지시를 받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에덴 동산에서 부모님 외에 누구한테 지시를 받게 되면 천사장권이 있었기 때문에 그건 타락권 내에 들어간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통반 요원 교육이 끝나면 통반격파 완성

직접 부모님을 중심삼고…. 그래서 부모님의 사진을 갖다 줘 가지고 전부 다 부모님의 직접적인 관리권 내에서 부모님을 모실 수 있게 하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려니까 3백 명을 40일수련을 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놓으면 동ㆍ통ㆍ반이 우리 체제에 들어오게 됩니다. 이거 중심삼고 일주일씩만 교육하면…. 지도 체제의 요원들이 있으니까 그 사람들이 왔다갔다하고, 또 그 통 반 책임자들이 일주일씩만 통ㆍ반 요원 교육을 끝내게 되면 통반격파는 완성을 본다 이거예요. 확실히 알았어? 「예.」 그걸 누가 빨리 하느냐 하는 것이 이제부터의 실적입니다. 몇 개월 간 했느냐 하는 게 실적이에요.

협회장! 「예.」 협회장은 전 서울에 대한 상황실을 만들어. 498동을 중심삼고 현황판을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서 3백 명 교육을 빨리 돌파하는 사람 40명을 뽑는 거야. 그것만 해 놓으면 그 다음 일주일 교육은 동이 필요 없어요. 통ㆍ반 자체 내에서 순식간에 해 버릴 수 있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우리가 대회 많이 해 봤지요? 대회보다 더 쉬운 거예요. 이건 전부 다 자기 인근이기 때문에 30분 이내에 다 올 수 있는 거예요. 동네에 들어가서 하게 되면 몇 개 반, 몇 개 통도 강당에 모아 놓고 교육할 수 있으니까 쉽다구. 이래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40일수련 받은 사람들을 동ㆍ통ㆍ반에 배치하게 되면 일주일 교육은 자기 자체들이 순식간에 해결한다 이거예요. 40일수련 받으면 벌써 똑똑한 사람은 강의하지 말래도 자기 나름의 강의를 할 줄 안다구요. 거기에 이 순회강사들, 책임진 사람들이 가 가지고 모범강의를 한번 쭉 해 주고, 그 다음엔 책 가지고 만날 적마다 독보식 교육을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 다음엔 우리 영화 같은 거, 비디오테이프 만들어 가지고 보여 주고 그러면 다 끝납니다. 앞으로는 교육 자료를 많이 만들어서 주려고 그러니까 그게 가능하다구. 알겠어요? 「예.」

통반격파가 뭐하는 거라구? 3백 명을 40일수련 하는 거예요. 40일을 한꺼번에 할 수 없으면 20일수련을 두 번씩 해라 이거예요. 40일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그냥 그대로 20일씩 연이어서 두 번 하면 40일이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6개월이면 다 할 수 있잖아요. 삼 사 십이, 3배 기간이니까. 이래 가지고 반원들, 거기에 사는 주민들 일주일수련만 끝내면 통반격파 완료로 취급한다 이거예요. 알겠지요?

3백 명을 3주일수련 두번씩은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하면 40일수련으로 쳐 준다 이거예요. 또 그 다음에 저녁마다 모여 가지고, 일주일수련 하는 프로그램 있지요? 거기에 해당하는 만큼의 강의 수를 저녁마다 모여 가지고 해서 거기에 합격하면 1주일수련에 패스한 것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 대신 시험을 치라구요. 시험을 쳐서 50점만 넘으면 패스한 것으로 보아 주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되면 방향이 완전히 깨끗이 갈라지는 겁니다. 김일성이 나와서 암만 큰소리해야 안 들어요. 이걸 빨리 해야 되겠다구요.

이렇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지하에서 통신하던 간첩들의 수가 점점 없어진다 이거예요. 그러면 김일성은 자연히 손드는 것입니다. ‘야야, 남한이 이거 왜 이렇게 되느냐. 남한의 연락이 왜 다 끊어졌느냐?' 하면 ‘교육받아서 세뇌됐습니다.' 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아줌마들이 치마폭을 넓혀 가지고 그들이 여편네, 할머니 된 여자들의 치마폭 속에 다 숨어 있었어요. 해와의 가랑이 안에 전부 다 엎드려 있었다구요. 그 여자들 치마폭 속에 엎드려 있는 것들을 치마를 떠들고 전부 잡아다가 격파해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 격파라는 게 뭐냐면 간첩일소다 이거예요.

격파라는 말은 공격적인 투쟁술어입니다. 왜? 사탄이 가는 데를 전부 뭉그러 버리는 것입니다. 격파예요. 반대할 수 없게끔 180도 깨끗이 돌아세우는 것입니다. 통반격파라는 말이 그거예요. 다 알았지요? 「예.」

그리고 회사에 있는 사람도 당장에 배치해 가지고 그 명단을 체크하라구. 회사에 전화해 가지고 내일부터라도 전부 배치해서 순식간에 해야 되겠어요. 한 달 두 달씩 갈 필요가 없다구. 한 달이 지금 얼마나 비싼 날짜인데.

다 됐어? 만들었어? 「예.」 가져와!

이상적인 선거방법

여기는 다 몇 년씩 됐나? 몇 년 됐어? 「30년 됐습니다.」 어디 30년 된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30년 됐구만 뭐. 30년 안 된 사람은 두 사람밖에 없다구. 여기서 태반이 30년 된 사람이라구.

지금 대한민국의 선거제도에 대해서도 내가 대통령 앞에 건의한 게 그거예요. 국회의원 선출을 하는 데는 자유로 선출을 해라 이거예요. 이중제로 해 가지고 선출을 하고 추첨을 하자 이거예요. 그러면 돈은 한푼도 안 쓰는 거예요. 선거 비용이 이게, 4차례나 선거를 하다 보면…. 이번에 지방자치제 의원들 선출하고 나면 이제 지방자치제 중심삼고 지방 장관 선출하지, 그 다음에 국회의원 선거, 대통령 선거 해서 명년까지 하게 되면 한 7조 원이 들어가는 거예요. 7조 원을 국민 복지를 위해서 쓰자는 것입니다. 그 돈이면 주택만 해도 얼마나 해결할 수 있느냐 말이에요. 내 말대로 하면 돈 한푼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번에 우리 아시아여성연합을 만들었지만, 거기에는 난다긴다하는 패들이 다 모였다구요. 무슨 외국 대사 부인, 외교 활동하던 여자들, 대사 부인, 총리 부인, 그런 사람이 얼마나 많게요. 대학교 교수 부인들이며 난다긴다하는 사람들로 이걸 만들어 놓으니까, 단체라는 단체들은 서로가 돈을 쓰고 선거운동을 하고, 돈주머니 들고 야단들을 하는 거예요. 그걸 일소해 버린 것입니다.

20대에서 40대, 40대에서 60대, 60대에서 그 이상 해 가지고 30명을 빼라고 한 거예요. 그래서 거기서 빼는 거예요. 중앙위원들 모아 가지고 ‘너희들 추첨하고 싶은 사람 한 사람씩 해!' 한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30명을 빼는 거예요. 3분의 1을 뺀다 이거예요. 3분의 1을 빼 가지고 거기서 또 추첨하는 거예요. 써 내는 거예요. 누구든 써 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추첨은 결코 타의가 아닙니다. 자기가 쓰고 싶은 사람을 써 내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 사람 써 놓으면 1번, 2번, 3번 해서 몇 등까지 전부 다 장으로부터 부의장, 총장, 각 부처장까지 번호 따라 가지고 한꺼번에 임명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 놓으니까 요사스럽던 패들이 쑥 들어가더라구요.

하늘이 도울 수 있는 길을 가라

다 썼어? 가져오라구. 이건 교회장들이지? 「예.」 이제 교회장들, 앞으로 일본에서 돈 가져올 텐데, 그땐 추첨해서 배당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제일 나쁜 데 가 가지고 따라지가 되었는데 그 교회가 얼마나 멋진 교회인가 하고 생각하게 될지도 몰라요. 불행한 자리라는 것이 결국 불행하지 않은 자리가 될지 누가 알아요?

나는 평양 감옥에 갈 때 희망을 갖고 갔어요. 영계에서 어떠한 사람을 만나게 해 주기로 한 약속이 있었기 때문에. 세상에 자기 갈 길 모르잖아요? 어느 때 무슨 일이 생길지. 안 그래요? 자기 운명이 죽어 자빠질 것이었는데 옥중 친구를 만남으로 말미암아 대통령 될 수 있는 길도 있고 말이에요, 왕이 될 수 있는 길도 있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일생 동안 따라지 생활 해 왔지요? 그렇잖아요? 칠십 평생 누가 환영했어요? 그런 건 말도 말라는 거예요. 그렇지만 문총재가 실패한 사람이라고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잖아요? 「예.」 세상에 물어 보라구요. 문총재가 실패한 사람이냐, 성공한 사람이냐 하고. 천하가 다 성공한 사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 오늘 소련의 제2방송국의 책임자가 와 가지고, 소련의 고르바초프하고 누구누구가 어떻게 해서 한국과의 정상회담이 성립이 되었다는 그 역사를 엮어야 되는데, 한ㆍ소 국교 정상회담은 문총재로 말미암아 열게 되었으니 먼저 문총재를 세워야 되겠다 해서 여기 와 가지고 얘기를 하는 거라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열두 시에 만나 가지고, 두 시 반까지 얘기했나? 여러분들이 와서 기다린다는 걸 알기 때문에 내가 일찍 내려왔지, 좀더 데리고 얘기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세뇌해서 보내 줄 건데 말이야.

이거 뽑겠어, 안 뽑겠어? 안 뽑을 사람은 빠져도 괜찮아요. 뽑을 거야, 안 뽑을 거야? 「뽑겠습니다.」

자기가 추첨해서 빼니까 누구에게 불평할 수 있어? 그렇다고 불평하겠느냐 말이야. 안 그래요? 난시에는 그런 식이 제일 무난한 거예요.

앞으로 정당도 그래요. 지자제 중심삼고 시의원, 군의원까지 결재권 해 가지고 보고하는 거예요. 그거 돈 받겠다고 하는 거 아니예요? 그거 틀린 거예요. 난 돈 받겠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공정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늘이 도울 수 있는 사람들은 그 길 따라가라고, 골수로 가라고 그러는 거지요.

「교구장 선발도 공정하게 제비뽑아 가지고 했으면 아무 말 없을 것입니다.」 교구장 선발을 어떻게 제비뽑아 하나? 강의도 안 듣고? 강의도 안 듣고 그냥 선발하라는 거야? 실력을 알려면 강의를 들어야지. 들은 가운데서 선발하는 거 아니야? 들어 봐서 어디로 보낼 것인가 하는 것을 결정하는 거 아니야. 에이(A) 교구, 비(B) 교구 해 가지고 선발해서 보내는 거 아니야? 거기도 얼룩덜룩하고 울툭불툭하잖아?

자, 협회장! 「예.」 뭐 없어? 모자 같은 거 없어? 「있습니다.」 섞으라구. 그 사람들 와서 뽑으라고 그래. 돌려. (교회장들 교회 배정 제비뽑기 함.)

교회를 평준화시켜 동교회를 개척해야

여기 큰 교회 맡고 있던 사람들 누구야, 김영휘? 「예, 여러 군데 있습니다.」 노량진 김성원이! 거기는 식구 좀 늘었나? 「많이 늘었습니다.」 얼마나? 「지금 재적은 한 80명 넘구요, 예배인원은 70명쯤 됩니다.」 80명이 뭐가 많은가?

보라구요. 지금 한국 교회의 폐단이 뭐냐 하면, 몇 백 명 모아 놓고서 장사하는 목사들이 있다구요. 교인이 120명만 넘으면 떠나야 돼요. 그러면 부패되지 않고 전부 살아나는 것입니다. 따라오는 모든 교역자들이 자기를 닮아 가지고 전부 다 그렇게 하려고 하기 때문에 먹고 사는 데는 문제가 없어요. 먹고 사는 건 40명으로도 먹고 사는 거예요. 안 그래요?

다 끝났어? 「예.」 이제 어느 교회로 간다는 거 다 알았나? 「예.」 모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아는구만. 지금까지 큰 교회 개척해 가지고 둥지 틀고 있던 사람들 손 들어 봐요. 교회 식구가 얼마인가? 「재적이 3백 명입니다. (김일환 신내교회장)」 이제 어느 교회로 가게 되었나? 「보광교회입니다.」 보광교회가 개척교회야? 「모르겠습니다.」 보광교회가 어디야? 식구가 얼마 있어? 「재적인원이 60명이고 한 40명 예배 봅니다. (보광교회장)」 음, 그러면 개척해야지, 뭐. 기분 좋겠다. 보광교회장은 어디로 가나? 「전농교회로 갑니다.」 전농교회가 어디야? 「제가 있었습니다.」 몇 명이나 돼? 「재적 90여 명에 예배인원이 65명입니다.」 음, 비슷하구만. 또 너는 어디로 가게 됐어? 「저는 용산교회로 가게 되었습니다.」 용산교회는 몇 명이야? 「재적 126명에 예배는 60, 70명 봅니다.」 그거 이제는 다 없어진다구. 알겠어?

저 누군가? 3백 명 있던 교회도 교인이 다 없어진다구. 알겠어? 다 배치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부 다 이제 가 가지고 새로 동을 인도하면서, 얼마만큼 빨리 동교회를 하느냐 하는 문제가 하늘에 공헌하는 놀음입니다.

교회 가운데서 인원이 제일 작은 교회가 어디야? 영휘! 제일 작은 교회가 어디야?「보광도 작은 교회구요, 중계교회 양창석씨 있는 데도….」 중계교회가 몇 명이야? 「재적이 52명이고 예배인원이 35명입니다.」 언제부터 거기서 개척했어? 「1982년도부터 개척했습니다.」 1982년도부터 9년 동안에 그거밖에 안됐어? 「처음에 식구가 한 사람밖에 없었습니다. (어느 목회자)」 한 사람도 없는 가운데 갔더라도 3년이면 그 이상이 되어야지.

이제 일괄적으로 전부 다 배치하고 그러는 거예요. 이제 그것도 다 없어지겠네. 어디로 가게 되었나? 「금호교회로 갑니다. (양창석)」 금호교회는 얼마나 돼? 「금호교회도 작습니다. (김회장)」 금호교회가 어디야? 거긴 식구가 얼마나 되나?

자, 앉아요. 다 비슷비슷한가, 이제? 이제 전부 다 배치하고 떠나기 때문에 전부 다 개척이야. 알겠어요? 「예.」 누구 불평할 게 없다구요. 아까 그 큰 교회도 식구들을 전부 다 배치하기 때문에 이제 새로 개척이야.

교회를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평준화시켜 가지고 이제 동 중심삼고 동교회를 만들어야 됩니다. 지금까지의 80개 교회가 이제 5백 개 교회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전부 다 그거 해야 되는 거야.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해야 됩니다. 그게 공동운명이에요. 그거 안 하면 갈 길을 못 가요. 다 막혀 버립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 신개척입니다. 이제부터 활동 실적은 전부 다 자기들이 얼마만큼 열심히 하느냐에 달린 것입니다. 같은 입장에서 출발을 하니까 깨끗이 정비될 거예요. 홍성표는 상황표를 만들어서 나한테 매달 초에 보고해요. 「예.」 실적 본위로 해 가지고 열두 달 동안 한 모든 것을 철해 가지고 팩스로 나한테 연락해요. 「예.」 내가 전부 다 철해 가지고 명년에는 그걸 중심삼고 인사조치를 할 거라구.

그리고 석 달에 한 번씩 원리강의 평가회를 해요. 알겠어요? 「예.」 원리강의를 잘해야 된다구.

전도가 자기 재산이다

자, 이젠 다 같은 처지 아니야? 김일환이도 그 3백 명 다 나누어 놓으면 없어지는 것 아니야? 마찬가지지? 딴 데 가게 되면 이제 기본 식구…. 기본 식구 20명은 남겨 둘까? 「예, 기본 식구는 남겨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김회장)」 20명만 남겨 두면 석 달 이내에 3백 명 만들려면 한 달에 한 사람씩만 전도해도 된다구. 알겠어요?

한 달에 한 사람도 전도 못 하겠어요? 자기 동생들, 사촌, 사돈의 팔촌까지 하는 거예요. 한 사람이 문제야? 한 사람이 세 사람씩 하는 건 문제없다구. 동생들 많잖아요? ‘이 녀석아, 이 형님이 나쁜 형님이야? 좋은 형님이면 어서 나서!' 해 가지고, 21일수련비 주면서 ‘야, 방학도 했으니 수련 받아!' 해서 수련소에 데리고 가는 거예요. 수련소에 들어가서 맡기고는 ‘꼼짝 말고 교육 받아!' 하는 거예요. 동생들 다 거느리고 천국가야 할 것 아니야!

형님도 그렇고, 누나도 그래. 자기 동생들 다 했으면 ‘누나도 나서! 지금까지 반대한 것 회개하면서 말 들어!' 하는 거예요. 아, 선생님은 열두 살 때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다 손안에 쥐고 주물렀는데, 사십, 오십이 되어 가지고 그것도 못 해요?

문중에 들어가 가지고 제일 나이 많은 할아버지의 친구가 되는 거예요. 그거 간단한 거예요. 왔다갔다하며 소고기 몇 근씩 사다 주면서 얼마나 고생하느냐고 하고 말이에요, 불고기도 사 주고 말이에요, 얼마든지 자기 말 듣게끔 할 수 있잖아요? 할 줄을 몰라서 그러는 게 아니라, 안 해서 그렇지. 알겠어요? 「예.」

낚시질과 딱 마찬가지야. 내가 튜너 잡는 데는 세계적인 챔피언이 되었어요. 내가 튜너 잡는 식이 레버런 문 시스템이 되어 있어요. 내가 잘 잡는 게 얼마나 분했으면 도적질하러 왔다가 잡히고 하는 그런 사건이 있었겠어요? 개발을 해야 돼요. 되게끔 해야 돼요. 누가 잔칫상 준비해서 갖다 바치는 것이 아니라구.

내가 이런 기반을 닦기까지 내 피땀을 흘리고 내가 저금을 해서 이렇게 만들었지, 누가 도와 준 줄 알아요? 여러분들이 도와 주었어요? 도와 주었어요, 안 도와 주었어요? 도와 줄 게 뭐야?

지금 소련에서도 전부 다…. 그 당수들이 미국에 오게 되면 날 방문하게 돼 있다구요. 부시나 전 대통령은 방문 안 하더라도 나는 방문하게 돼 있어요. 그걸 뭐 누가 알아 달라고 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꾸 심어야 돼요. 알겠어요? 「예.」 팔도강산에 자꾸 심으라구. 심어 놓으면 그 수확은 딴 사람이 했더라도 창고에 갖다 넣게 될 때 3분의 1은 주인한테 돌려 주어야 돼요.

자기 믿음의 아들딸이라는 이름이 전부 다 있는데 뭐. 그러면 됐지, 그 사람들한테 월급 받아 먹을 거예요? 헌금 받아 가지고 자기 살림살이에 이용하려고 그래? 그건 도적놈이지.

내가 놀란 것이 뭐냐? 가미야마 있지요? 그는 원리 말씀을 다 외웠어요. 565페이지인가, 556페이지인가? 「556페이지입니다.」 그걸 전부 다 외웠어요. 120페이지면 120페이지를 펴서 꼭대기에 딱 입만 열면 후루룩 후루룩 다 외워요. 얼마나 읽었느냐 하면, 한 130번 정도 읽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따루지요. 그러니까 뭐 어느 구절이나 훤히 알고 내가 물어 보니 뜻에 대한 이론이 훤해요.

여기 원리책 외우는 사람 누구야? 손 들어 봐요. 뭐 이러고 저러고 하는 말들 그만두라는 거예요. 그런 면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미국을 전부 다 가미야마한테 맡긴 거예요. 내가 없는 동안 회사나 교회의 모든 체제를 전부 맡으라고 했어요. 동원 명령도 미국 사람한테 맡기지 않았어요. 실적이 있는 사람한테 맡기는 것입니다.

이제 교역장들은 전도를 얼마만큼 많이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문제는 거기에 있는 거예요. 전도를 얼마만큼 많이 했느냐 하는 것이 자기 재산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 이상의 공신들 앞에 감사할 줄 알아야

영계에 가게 되면 자기 일생이 컴퓨터 안에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변명할 도리가 없습니다. 변명할 필요가 없어요. 벌써 척 만나면 알아요. 이마 보면 쓱 아는 거예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척 만나게 되면 빛으로 나타나요. 쓱 얼굴을 보면 벌써 자기가 높힐 사람인지 아닌지 대번 알아요.

누구를 거부하고 내가 잘났느니 어떠니 하는 수작이 필요 없다구. 알겠어요? 몇 백 명, 몇 천 명의 사람이라도 와서 거뜬히 인사하는 것입니다. 그 세계를 겨냥하며 사는데, 세상 가지고 이러고 저러고 하지 말라구요.

세상 가지고 이러고 저러고 하자면 나처럼 이러고 저러고 할 수 있는 사연 가진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안 그래요? 어디에 가든지 될 수 있으면 다 잊어버리려고 그러지요. 구덩이가 메워져야 그 위에 평지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구덩이를 누가 메우느냐 이거예요.

탄탄한 평지가 되었을 때 그걸 찬양하려면 구덩이 메운 것을 기억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 땅의 주인 될 수 있는 사람은 구덩이 메운 것을 먼저 기억하고 평지를 찬양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렇다구요. 뭐 설명이 필요한가? 그렇기 때문에 불공평이 없어요.

추첨도 그래요, 추첨도. 추첨해서 자기가 사람이 많던 교회에서 사람이 없는 데로 갔다고 그걸 불행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사람 많은 데 갔다가는 죽을지도 몰라요. 사람의 인연 때문에 가다 오다 죽을지도 모른다구요. 그러니까 그걸 피하게 하기 위해서 조그만 교회에 보내 줄 수도 있는 거예요. 왜 그렇게 생각해요?

원래는 교회를 만들 때 성전이라든가 중요한 방을 2층에 만들고, 자기들은 지하실에 가 있어야 돼요. 선생님 생각은 그렇다구.

선생님이 이 공관에 와 있으니까 다 좋겠다고 하겠지만, 나 이거 좋아하질 않아요. 남들이 보게 될 때는 뭐 잘살고 어떻고 할지 모르지만, 나 그런 거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구.

우리 아이들도 그래요. 우리 애들도 차를 타고 가더라도…. 세상 애들은 좋은 차 타려고 그러지만, 우리 애들은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내가 고맙게 생각하는 거예요. 제일 고물인 차를 타고 학교에 가려고 그래요. 왜 그러냐고 하니까, 벤츠 타고 가게 되면 한 백 미터 앞에 내려 놓지 않으면 자기 마음이 편안치 않다는 거예요. 사람들 앞에 자랑삼아 타고 다니는 것 같아서 말이에요. 털렁거리는 차 타고 들어가게 되면 가까이까지 들어가더라도 누가 알아 보느냐는 거예요. 또 주목을 안 하니 습격 대상도 안된다는 거예요. 다 훤하더라구. 그거 볼 때 내가 고맙게 생각하는 거예요. ‘음, 그렇지. 그거 아빠 닮았구만.' 한 거예요.

누구한테 자기를 내세워 가지고 자리잡으면 그거 얼마나 창피해요? 선생님은 죽어도 그렇게 안 해요.

내가 지금 그렇잖아요? 저 아울라(AULA), 중남미통일연합기구를 내가 만들었어요. 그게 지금 유명한 단체가 되었다구요. 거기에서 세계적인 학자나 유명한 공신들에게 표창하는 제도가 있어요. 그 제1호를 나에게 주기 위해서 불란서에서 유명한 상패 만드는 회사에 특별 주문을 했어요. 그래 가지고 그걸 나에게 주겠다는 걸 난 싫다고 그랬어요. 아, 싫다고 그랬는데 여기까지 따라와 가지고는 말이에요, 리틀앤젤스 회관에까지 나와 가지고 이러니 안 나타날 수 없어서 내가 저 구석에 가서 있으니까 가운데까지 밀고 가 가지고 주어서 할 수 없이 받았다구요. 그렇게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그 앞길이 열리지 않아요. 알겠어요? 앞길이 막힌다구요. 응당히 받을 걸 받듯이 받으면 하늘이 볼 때 ‘저것 저럴 수 있어? ' 하는 거예요. 그 이상의 공신들 앞에 감사할 줄 알고 하늘땅 앞에 감사할 수 있어야 될 텐데, 자기가 응당 받을 걸 받았다고 생각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막힌다구요. 그런 것을 다 훤하게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런 자리에 안 나서려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그렇잖아요?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자리에 있는 사람들 만나는 데도 따르는 사람들을 내세웠어요. 안 그래요? 중공의 수뇌부 만나고 소련의 수뇌부 만나는 데도 내가 만나기 전에 전부 다 사람 시켜 가지고 만나게 한 거예요.

나야 맨 나중에 뚜껑을 열려니까 할 수 없이, 내가 열기를 바라니 그 뚜껑 열러 가는 거지요. 그런 거예요. 이것들이 유명한 네임밸류(지명도)가 붙으니까 전부 다 응당히 받을 걸로 생각해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도 내가 기합 주느라고 한 시간 늦었어요. 자기 아니면 안된다는 그 따위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난 그런 것 질색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국에 갈 때까지는 이 한국에 있어서 공식 집회를 한 번도 안 했어요. 알겠어요? 나장로, 박장로 같은 사람들 큰소리하면서 야단하고 그러는데 나는 못난이 노릇 해 가면서, 청파동에서 여러분들 교육하면서 밤을 새워 가며 7년 동안 준비했어요. 그렇게 준비한 거야. 자기 기반 못 닦고서 큰소리하는 사람은 망하는 거예요.

은혜를 입었으면 갚을 줄 알아야

여기서 저녁 먹고 가겠나? 준비했나? 「돌아가겠습니다. (김회장)」 왜? 「서울이니까요.」 저녁 때가 되었는데 밥도 안 먹여 보내? 「아직 저녁 때 못 됐습니다.」

요번에 배치된 사람들 말이에요, 이제 돌아가게 되면 선생님이 말한 대로 동ㆍ통ㆍ반에 전부 다 싹 배치해요. 중복이 되어도 괜찮아요. 그래 가지고 나중에 책임질 구역이 없는 사람은 책임질 사람이 모자라는 동에 이사를 가 가지고 거기서 책임을 지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권고해요.

왜 그러냐? 이제 선생님은 돈이 필요 없어요. 요 2년 동안에 내가 한 4천억을 썼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뭐에 쓰는지 다 모르지요. 금년에 이 협회에 쓴 것만 해도 1천억이 넘어요. 생각하면 꿈같은 액수의 돈입니다.

일본이면 일본이 거기에 대한 대책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경제문제를 해와 국가가 책임져야 된다구요. 그걸 분담해 가지고 지금 전부 계획하고 작전을 하고 있는 거예요.

돈은 앞으로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이번에 4천억 엔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게 우리 돈으로 2조 원이 되는 거예요, 2조 원. 알겠어요? 그것을 금년 6월까지 하게 되면 그 다음엔 3배를 하는 거예요. 매 6개월 만에 3배 이상 하는 건 문제가 없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계적인 경제권을 쥐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지금 다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불쌍하게 살던 여러분들을 굶겨 죽이려고 하지 않아요. 뜻 가운데서 수고했으면 찾아가서라도 다 그 동네에서 비판받지 않게 지원해 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자식, 저거 통일교회 다니더니 거지 패가 되어 들어왔다!' 하는 소리 듣기 싫어하는 사람이라구.

보라구요. 윤박사로부터 이항녕 박사, 김은우 박사 같은 사람들, 그 사람들은 전부 다 성격적으로 고약한 사람들이라구. 엉뚱한 사람들이에요. 그걸 다 알면서…. 학계에서는 문총재가 학자들을 어떻게 취급하는지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문총재로서 지켜야 할 체신이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이용해 먹고 차 버린다고 하면 안 돼요. 그러면 그 단체의 역사가 짧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를 들면 초교파 운동을 하던 장수길 목사 같은 사람도 돌아간 지 오래 됐지만 말이에요, 몇 년 전까지도 내가 그 집에 생활비를 대 주었어요. 그 아들들이, 세상에는 이렇게 하는 단체가 없고 이런 사람이 없는데 이러시니 감사하지만, 체면상 못 받겠다고 해서 그만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라의 충신이 되면 은급(恩給)을 주어서 먹여 살리는 거와 마찬가지로, 선생님도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있는 정성을 다하게 될 때는 실력이 없다고 그 사람을 차 버리는 게 아니예요. 이다음에 다 갚아 줄 생각도 하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 얼마나 부끄러워요? 선생님 앞에 자기가 실력을 못 갖춰 가지고 낙향해 가지고 그렇게 살게 된다는 그 자체는 하늘땅 보기에도 부끄러운 거예요. 남 다 하는데 안 했다는 사실은 책임 추궁을 받을 일면도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 아니야?

나는 일생 동안 빚 지고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내가 흥남 감옥에 있을 때 생일날에 미숫가루 한 바리를 얻어먹고는 그 사람을 평양까지 찾아가 가지고, 일족까지 찾아 가지고 몇 천 배, 몇 만 배 갚아 주어야 되겠다고 생각한 사람이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끝이 끊어지질 않아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은혜를 입었으면 전부 다 갚을 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 생각해 보면 영원한 생명의 길에 있어서 선생님한테 빚을 얼마나 졌어요? 안 그래요? 탕감복귀의 노정이 말만이 아니예요. 선생님이 말한 대로 영계가 전부 다…. 영통하는 사람은 내가 말하면 그 이튿날은 벌써…. 내가 기도하고 딱 선포해 버리면 영계와 통하는 사람은 그 기준 중심삼고 받기 시작한다구요. 그러니까 부정하지 못해요. 세계적 판도에서 그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일하는 그 실적에 대해서 나한테 불평하지 말아요. 불평하게 돼 있나? 고맙게 생각하고 내가 손해 나는 자리에 가겠다 하는 사람은 뒹굴며 코를 골며 자더라도 싫지가 않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코를 골아서 잠을 못 자게 하더라도 그 소리가 싫지 않다는 것입니다.

딴 사람 같으면 소리만 들어도 자지 못해 도망 나가고 싶을 텐데, 그 소리가 얼마나 듣기 좋은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거 다 영계가 동원한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을 싫어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까닭 없이 싫어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따라오는데, 전부 다 쫓아 버리겠다고 말은 하지만…. 왜 그런 말을 하느냐? 여러분들 뒤에는 수백 명이 달려 있다 이거예요. 내가 자꾸 다짐을 줌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들이 바른 길로 갈 수가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무자비하게 닦달을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몇 백 명의 생명이 달려 있는 것입니다. 몇 천 명의 생명이 달려 있는 거라구요. 욕을 하고 책망을 해서 그게 뼛골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식구들을 대하는 자세라든가 훈시하는 내용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공적인 목적을 바라보면서 얘기하기 때문에 내가 영계에서 걸리질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인사조치를 함부로 하지 않는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추첨을 하는 거예요, 추첨. 앞으로도 그래요.

아시아여성연합을 중심삼은 금융사업 계획

앞으로 우리 세계는…. 이번에도 계획이 지금…. 금년 6월달이면 말이에요, 일본에 앞에서 얘기한 아시아여성연합이 있는데, 거기에서 총선거를 하는 거예요. 그 단체가 유명한 단체가 되었다구요. 대신들 부인이 수두룩해 가지고 그 여자들을 내세우면 안 통하는 데가 없습니다. 4년 동안에 그런 기반을 닦아 놓았어요. 이제 그것이 1천 개의 부서가 되면 한 곳에 백 명씩만 해도 10만 명이 되는 것입니다. 10만 명의 일본 고위층 여성을 딱 꿰매는 날에는 일본 은행이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0만 명이 갖고 있는 그 돈이라는 것은 굉장하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너희들 갖고 있는 저금통장의 돈을 어느 은행으로 전부 다 몰아!' 하는 거예요. 그러면 아마 수천억이 될 것입니다. 다 고위층에 난다긴다하는 패들이거든요.

이래 가지고 10만 명의 돈이 한 은행으로 모였다 할 때는 말이에요, 그 단체 이름을 가지고 2년 동안은 그 돈을 꺼내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그건 문제 없다구요. 그 사람들은 매달 예금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꺼낼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 10퍼센트만 남겨 놓고 90퍼센트 돈을 꺼내 쓸 수 있는 거예요.

그 돈을 가지고 이제 보험회사하고 은행을 잡자 이거예요. 이건 순전히 여자들만이 하는 것입니다. 남자 때문에 일본을 망쳤다 이거예요. 남자들이 세상을 전부 망쳐 가지고 인간이 갈 수 있는 목적지의 혼란상을 일으킨 것을 여자가 한번 바꾸자 이겁니다. 코치는 내가 할 거라구.

왜 생명보험하고 은행을 하느냐? 보험을 하면 돈이 매달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들어가게 되면 그 다음에는 부동산 사업을 하자는 거예요. 은행에 들어온 돈들은 전부 다 관리해 가지고 부동산 계약을 해서 들어오는 돈 가지고 돌려서…. 우리 은행이니까, 우리 것이니까 얼마든지 계획을 해 가지고 융통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2주, 3주, 한 달씩 끌면서 전부 다 넣어 나가게 되면, 전부 계약해 가지고 이익 남기는 데는 문제가 없다 이거예요. 그런 식으로 부동산 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조금 발전하면 증권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증권계를 장악하기 위해서는 금광을 장악해야 돼요. 런던하고 뉴욕하고 동경의 금을 장악해야 됩니다. 유대인들이 그걸 하고 있습니다. 금값이 모든 물가 조정에 기본이 되는 것입니다.

그걸 하기 위해서 내가 아프리카에 금광을 갖고 있는 거 아니예요? 런던에 무제한으로, 배로 해서 트럭으로 이걸 싣고 가게 되면 금값이 왔다갔다합니다. 벌써 1주일, 2주일 후면 그 금값의 영향으로 뉴욕과 동경의 주식값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입니다. 그걸 전부 아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 가지고 은행도 사는 거예요. 은행 맘대로 돈벌 수 있는 것입니다. 앉아 가지고 돈을 그렇게 벌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동이 올라가게 되면 서는 내려오고, 이게 전부 다 대응적 상반관계에서 움직이고 있는 거예요.

오늘도 내가 얘기했지만, 고르바초프가 노태우 대통령하고 회담 할 때 소련이 지금 6백억의 돈을 빚져 가지고 큰일났다고 얘기하더라는 보고를 내가 들었어요. 그러니까 노태우 대통령이 하는 말이, ‘아, 그렇게 큰 나라가 6천억이나 6조가 아니고 6백억이오? 그게 걱정이오? 말도 마시오. 손바닥만한 한국이 5백억이란 빚을 졌소. 그것을 한푼이라도 이자를 싸게 해 달라고 은행의 총재를 따라다니며 싸우고 얘기하고, 이자 몇 퍼센트 낮추어 물어 나가기 위해서 세계 은행 거치지 않은 곳이 없소.' 그랬다는 거예요.

그게 맞는 말입니다. 그렇게 전부 돌아가면서 빚을 물었기 때문에 돈 떼먹지 않는 한국이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빚진 만큼은 언제든지 빌릴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아, 그런데 6백억 그거 아무것도 아닌 것 가지고, 새발에 피도 안되는 것 가지고 혼자 앉아서 걱정을 하고 있더라는 거예요. 그 원자재 많고 시차가 열한 시간이나 되는 큰 나라 대통령이 그러고 앉아 있으니 어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 세상에!' 그런 거예요. 그만큼 무식하다는 거예요.

배후에 그런 기반만 되어 있으면, 소련이 지불보증을 하게 되면 6천억 불이 문제가 아니예요. 중공까지 하게 되면 세계 은행의 돈 3분의 2는 끌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무능하니까, 활용할 능력이 없으니까 저러고 있지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모든 환경적 기반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놀음을 해야 됩니다.

문총재는 지금 돈이 없어서 못 쓰지, 몇 천억이라도 하루 저녁에 써 버려요. 그만큼 벌 줄도 안다구요. 지금 나보고 도박장 만들라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자기 돈 가지고…. 지금 남미 우루과이에 우리 호텔을 짓고 있는데, 카지노 허가가 나왔더라구. 그렇지만 내가 그걸 취소해 버렸어요. 아무리 돈이 어렵더라도 그것은 안 한다 이거예요.

국세청도 통일교회는 애국단체라는 결론을 내려

요전에 오면서도 후루다가 말하는데, 월남에서 지금 새로이 자유의 바람, 자유시장 개방 바람이 불기 때문에…. 월남은 밀수 왕국입니다. 세상에 없는 게 없어요. 코카콜라까지 들어왔어요. 그런데 총리실 대통령실에서도 코카콜라를 먹는다는 거예요. (웃으심)

그걸 왜 터치를 안 하느냐 하면, 그거 일리가 있다구요. 자기 정부에서는 돈 한푼 안 냈는데 지하 자금이 어디서 굴러 들어오는지 모르지만 지하 도시가 있다는 거예요. 그 물건이 밀수로 들어오든 어떻든 돈은 한푼도 안 내는데 시중에 없는 물건이 없다 이거예요. 일본 물건에서부터 세계 선진국, 잘난 나라의 물품이 다 있는 거예요. 한국 물건도 없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거 없는 것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국민들이 결핍된 생활을 벗어나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입장에 서 있다 이거예요. 정부 시책이 미치지 않는 자기들끼리의 경제 유통경로를 다 갖고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서도 국가 돈은 한푼도 안 대는 거예요. 그러니까 국가에서 한푼도 안 대 주는 것을 왜 금지하느냐 이거예요. 이게 클수록 판도가 점점 넓어지는데. 그것도 일리가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그 정부에서 하는 말이, ‘아이구, 세계적으로 유명한 담배공장만 하게 되면 돈이 무진장 들어올 텐데.'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후루다가 나보고 그래요. ‘담배공장 만들어 놓으면 몇 년 동안에 어떻게 하고….' 그러더라구. 그래서 ‘이놈의 자식! 양반은 얼어 죽어도 겻불 안 쬔다고 했는데, 뭐 담배 장사를 해? 못 해!' 한 거예요. (웃음) 후루다는 지금 한푼이 얼마나 귀해요? 헌금하고 다 이래야 할 테니까. 그 안타까운 사연을 생각하면 그 담배공장 해서 돈버는 건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그러니까 입술을 파르르르 떨면서 할 수 없이, 아 그러시냐고 하더라구. 그래서 ‘그렇구 말구, 이놈의 자식!' 한 거예요.

그렇잖아요? 문총재가 죽더라도 돈을 모아 놓고 죽었다고 하면 나중에 그 역사가 전부 다 뒤집어지지 않을 것 같아요?

이번에 국세청이 아홉 명을 동원해 가지고 1년 간 우리를 조사했어요. 조사를 하고 나더니 통일교회는 애국단체라는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이 앞서 가지고 세금을 감해 주겠다고 하는 것을 그러지 말라고 한 거예요. 국민으로서 마땅히 세금을 내야지요. 공정한 세금은 내는 거예요. 그러나 비법적인 세금은 안 낸다 이겁니다.

우리 한국티타늄 회사가 있지요? 4년 전이에요. 인천시에서 월말에 시 예산이 몇 십억이 모자랐다나? 그런다고 해서 왔어요. ‘이놈의 자식, 뭐야? 인정과세? 집어치워!' 한 거예요. 모 과장을 시켜 가지고 그 국장한테 들이 카운터를 먹인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 통일교회를 어떻게 알고 그러는 거야? 인정과세 집어치워!' 그랬더니 ‘과장이 어디다 대고 이러느냐?' 하길래 ‘그래, 나 아무 과장이다. 국장이면 다냐?' 그랬다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들이 후퇴했지, 내가 후퇴했나? 그럴 수 있는 내용이 있는 거라구요.

나보고 부정축재 했다는 사람 있어 봐. 입을 째 버려야 되겠어요. 무식한 여러분들 중심삼고 돈을 얼마나 소모한 줄 알아요? 전부 전문가들 들여다가 남들같이 라면 공장이나 만들고─식품 장사가 남는 장사예요.─그런 놀음을 했으면 얼마나 돈을 많이 벌었겠노? 그러나 그 돈이 있으면 여러분들이 망하는 거예요. 돈 있고 사람이 좀 똑똑하게 되면 전부 도둑놈이 된다구요.

통일교회에 경제문제가 막히지 않는 이유

일본 식구들이 전부 돈 있고 똑똑한 사람들입니다. 동경대 출신만 해도 수두룩해요. 그 사람들이 전부 다 돈 있고 이래 봐요. 돈이 없고 들이 모니까 밥 먹기에 바쁘고, 뜻이 자기 생명보다도 중하고, 일본이 해야 할 의무가 더 크다는 걸 느끼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어렵다고 불평할 수 없는 거예요. 이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미국 가서 한 14년 동안 그렇게 시키다 보니 다 똑똑한 사람들이 되었어요. 어디 가든지 경제문제는 염려하지 않아요. 사람이 일생 사는 데 있어서 경제문제가 얼마나 중요한 문제예요? 먹고 사는 것이 일생 동안에 큰 문제인데도 이 사람들은 돈 한푼 없어도 걱정을 안 해요. 일주일이면 한 달 먹고 사는 월급의 몇 배를 버는 거예요. 그런 훈련이 다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돈은 없지만 걱정 안 하고 말이에요, 천리길을 가더라도 내일의 희망에 벅차 가지고 ‘달려라 사나이!' 하고 군대식의 노래를 하면서 가는 거예요. ‘달려라, 용사야! 사나이답게!' 하면서 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10년 세월을 하루와 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내가 그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고 다 그랬지만 말이에요. 일본 식구 가운데서 7년 동안을 목욕을 하지 않는 사람이 있었다는 거예요. 마이크로 버스로 같이 일하며 다니는데 7년 동안을 목욕을 안 하는 거예요. 그게 수수께끼입니다. 사시장철을 마이크로 버스에서 자는 거예요. 그렇지만 목욕할 때는 어느 호텔에 가서 목욕을 하게끔 코스가 다 되어 있어요. 그 호텔에서 자지는 않더라도 목욕비는 전부 다 본부에서 지불하게 돼 있다구요. 그런데 그 사람은 언제든지 목욕을 안 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언제 목욕을 하느냐? 남 다 잘 때, 새벽같이 일어나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느냐? 7년 동안을 메리야스 하나 가지고 입었어요. 메리야스 하나하고 팬티 하나 가지고. 그러니 그거 얼마나 꿰맸겠냐 이거예요. 그걸 보이기가 수치스러우니까 자기 혼자 그런 생활을 한 거예요. 그런 것은 박물관에 가야 할 물건입니다.

그런 정성을 들이면서 번 돈을 도적질하고, 그것을 응당히 자기가 받을 돈으로 받겠다고 생각하면 벌을 받아요. 그래서 내가 헌금 보따리 가지고 나한테 못 오게 하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 누구한테 이것 가져왔느냐고 하는 거예요. 내가 안 받아요. 어머니나 우리 아이들에게 가라고 그러는 것입니다. 정성 들인 물건은 독약보다 무서운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눈물을 흘리고 배를 주리고 피살을 야위어 가면서 모았던 것은 그 이상의 마음을 갖고 대하지 않으면 그 물건에게 걸려요. 아들딸이 잘 안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부흥강사의 자손들은 좋지가 않아요. 알겠어요? 자손이 벌을 받는 거예요. 하늘 앞에 정성 들인 돈을 소화시킬 수 있는 선의 기준이 못 돼 있기 때문에 그것이 병이 되는 것입니다. 후손을 잡아먹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공금이 귀하다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그래요. 부흥강사의 아들딸이나 이름 난 종교 지도자의 후손이 나쁜 것은 그런 빚을 졌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걸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헌금을 가져오면 내 손으로 안 받는 거예요. 나 모르게 해서 그 돈은 딴 데 돌려 쓰라고 그러는 것입니다. 내가 그 돈을 안 받아도 살 수 있습니다. 그 대신 받게 될 때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받는 것입니다, ‘이 돈은 공금으로 쓰겠습니다.' 하고. 한푼도 사적으로는 손을 안 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선생님의 생활권 내에서는 경제적 문이 막히지를 않습니다. 알겠어요? 문이 다 막혔다가도 내가 걱정하면 또 다 열리는 거예요. 그런 공식 노정이 있는 것입니다.

영계의 법도가 그래요. 거기 걸리면…. 그렇기 때문에 공적인 사람이 무서운 것입니다. 함부로 살 수 없습니다. 이렇게 모이는 자리에서도 내가 30분이라도 더 함으로 말미암아…. 말을 하더라도 일반 교역자들이 한 시간 한다면 10분이라도 내가 더 해야 된다 이거예요. 산 꼭대기를 올라가더라도 한 발자국이라도 더 움직였다고 해야 조건에 안 걸린다는 것입니다. 요 한 발자국이….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불쌍한 생활을 했지요. 마음 놓고 사는 생활을 못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내가 조심하고 사는 만큼 하늘도 나를 조심히 대하고, 온 천운이 나를 조심스럽게 대하는 거예요. 그렇게 함부로 대하지 않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밑으로 발전한 거예요. 알겠어요? 밑이 발전한 것입니다. 그거 누구 이름으로? 하늘의 이름으로, 선생님의 이름으로.

남북통일 후 다시 축복받는 데 흠이 없어야

보라구요. 소련이나 그 위성국가를 개발하기 위해서 활동하다가 사형당한 우리 선교사들이 여러 사람 있습니다. 뜻 때문에 죽은 것입니다. 고문받고 3, 4년씩, 7년씩 옥중생활을 하고 나온 사람들이 수두룩해요. 그런 보고를 내가 듣고 있습니다. 그걸 누구한테 얘기해요?

얼굴도 잘 모르는 사람이 아시아의 일개 나라인 한국을 멀리 바라보며 죽음길을 가면서도 ‘선생님 안녕히 계십시오. 저는 먼저 갑니다.' 하고 기도를 하는 그 선교사들의 길을 아는데, 내가 어떻게 편안하게 네활개 펴고 잠을 잘 수 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지금도 그래요. 습관이 되어서 반듯이 누워서 자지를 못해요. 옆으로 누워 새우잠을 자는 거예요. 왜? 그들 앞에 빚 안 지려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 여러분들의 아들딸을 앞으로 잘 가누어야 돼요. 앞으로 때가 되어 남북이 통일되게 되면 용서가 없어요. 지금까지는 흥진군 영이 와서 전부 다 용서해 주고 그랬기 때문에 내가 다 책임을 진 거예요.

축복받은 가정은 남북통일 한 뒤에 다시 축복을 받아야 돼요. 그때는 그런 가정은 전부 다 뽑아진다구요. 그 다음엔 세계적인 기준에서 또 축복을 받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80대까지 어떻게 그 고개를 넘고 축복을 세계적인 기준에서 하고 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게 제일 숙원이예요. 알겠어요? 지상에 와 가지고 여러분들을 축복해 주고 세계 도상을 책임지고 넘겨 줄 수 있었다 하는 기준을 마련해 놓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느냐?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영계에서 축복을 시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구성에 사는 인간의 몇 십 배가 영계에 가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얼마나 심각하겠어요?

땅에 있는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내가 이런 생각을 하니 하루 바삐 그럴 수 있게끔 영계가 재촉해 가지고 서두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와 육계가 교차할 수 있게끔 1990년도에 여기 한국에 와서 기도한 것입니다. 이거 심각하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 가정들이 이제 남북통일을 한 뒤에 다시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여러분 가정의 자녀들에 대한 책임과 모든 것에 흠이 없어야 돼요. 흠이 있게 되면 걸리는 것입니다. 김회장도 그거 알아두라구. 앞으로 그걸 각별히 주의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아담 해와가 타락한 그것보다도…. 이제 참부모의 시대에 참부모의 심정권을 지상에 확립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유린하는 것은 아담 해와가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한 것보다 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은 직접적주관권 내에 들어와 배반한 것이기 때문에 악마보다 더한 취급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용서가 없어요.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옛날에는 돌로 때려죽였지요? 앞으로는 산 채로 묻어 버릴 때가 올지 모릅니다. 그것은 누가 처단하느냐? 선생님이 처단하는 게 아니예요. 자기의 일족이 처단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전부 입회하에서 처단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법정이 없어진다구요. 지금 회회교권 내에는 법정이 없어요. 코란을 중심삼고 그것이 경전이 되어서 즉각 처단해 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

앞으로 자기 기록을 점검할 때, 여기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회사에 들어가서 도적질하고 뭘 속여 먹은 사람은 편안치 않아요. 그걸 감추고 갔다가는 자기의 72대 조상이 걸려 버리는 것입니다. 그 조상이 가만둬 두나?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구!' 하며 칼로 배때기를 짼다구요. 그거 피할 수가 없어요.

얼렁뚱땅 안 통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협박이 아닙니다. 죽어 보라구요. 그 세계의 천년만년 역사의 곡절을 넘어서 해원성사하기를 바라던 그 사람들이, 고개를 넘을 때 또 고개를 만드는 녀석을 환영할 것 같아요? 조상들이 악마가 되어 가지고 참소한다는 거예요.

후대가 복받고 천상세계에 환영을 받는 조건

지상에서의 요 짧은 일생이 앞으로 무서운 영계의 가는 길을 개방해야 할 하나의 척도인 것입니다. 1년, 2년, 10년 기간에 얼마만큼 이것을 해방시켜 나가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그 다음에 가는 데는 그냥 갈 수 없습니다. 저나라는 초민족적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복받은 나라인 선진국들은, 소련이나 미국 같은 나라는 다 종합 민족입니다. 다민족적 연합국가, 연맹국이 돼 있다구요. 안 그래요?

그와 마찬가지로, 영계의 조상들 앞에 가게 될 때는, 하늘의 시민을 데리고 들어오는 데 우리 나라 시민을 얼마만큼 데리고 들어오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그 수에 비례해 가지고 찬양을 받는 것입니다. 자기 민족만이 아닙니다. 동서남북이 다 하나님의 아들딸 아니예요? 자기가 중앙에 있으면서 춘하추동을 전부 다 헤아리려면 춘하추동을 따라다녀 가지고는 안돼요. 그래 가지고는 중앙을 모릅니다. 갈 길이 바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 지구성이라는 것은 중앙 축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으로 도는 것입니다. 그 도는 것을 따라서, 태양을 일주하는 데 따라서 춘하추동 계절이 달라지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자기가 알지 못하는 가운데 춘하추동이 돌아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복귀섭리를 하면서 겨울인지 여름인지, 그 감각을 잃어버리고 지금까지 살고 있는 거예요. 낮인가 밤인가를 모르고 지낼 때가 많아요. 저녁밥을 아침밥으로 알고 먹을 때도 많다구요.

한 생명을 책임지고 말이에요…. 자기는 그 생명을 손질하는 의사와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손질하지 않으면 생명이 경각에 달리기 때문에 밤을 지새워 가면서 해산하는 산모의 역할을 해야 되는 거예요. 전부 다 피칠을 하고 그런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교역자 놀음이 쉽지 않아요. 교역자는 공인입니다. 그 대신 많은 생명이 환희의 소리로 자기 뒤를 따라오면서 찬양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남기고 가는 길이 후대가 복받는 길이요, 천상세계의 환영을 받는 조건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도 이제부터 세계 국가 가운데 안 가 본 나라를 가 봐야 되겠어요. 내가 선진국가를 중심삼고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다 이거예요. 이제는 후진국가들 중심삼고 순회를 해봐야 되겠다구요. 이게 180개 국가가 될 텐데 이 나라들을 순방하려면 한 1개월씩만 해도 몇 년 걸리나? 120개국이면 10년 걸리지? 거기다가 60개 국을 더하니까 15년이 걸려요. 한 달씩만 돌아도.

그러면, 내가 여든다섯에 고향에 돌아와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거 그전에 한번 거쳐와야 할 텐데. 30개 국이면 몇 년 걸려요? 2, 3년 되잖아요? 그런 등등의 문제를 중심삼고…. 그런 생각을 전부 다 해야 된다구요.

자기가 오늘 저녁 잘먹고 지금 편안하다고 그걸 잊어서는 안됩니다. 내가 지금 칠십이 넘지 않았어요? 보통 사람 같으면 고달픈 거예요. 연령에 비례해서 휴식시간도 가산해 들어가는 거예요. 그건 할 수 없어요. 그런데 나는 그것을 잊어버리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때로는 다리를 대해서 ‘너에게 천리원정이 남아 있는데 왜 이러느냐! 네가 내 사정을 알고 하늘 사정을 알아야지, 그걸 모르고 왜 이러냐!' 하는 거예요. 그럴 때는 도리어 더 무리하는 거예요. 무리하면 벗어난다구요. 참 신기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항의가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말을 하고 나서는…. 요즘에도 말을 안 하게 되면 밥을 못 먹어요, 혀가 깔깔해서. 아무리 맛있는 밥이라도 모래알 깨무는 것 같아요. 그거 누구를 위해서,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공인은 할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설명이 필요 없는 거예요. 벌써 대하면 마음이 좋다는 거예요, 마음이. 우리 통일교인들은 세계 어디 가든지 다 마찬가지지요? 종자가 마찬가지지요?

이번에 일본 갔다 왔던 32명 있지? 손 들어 봐요. 안 왔나? 일본 가보니까 종자가 다 마찬가지예요. 남미도 다 종자가 마찬가지예요. 그거 왜? 하나의 하늘의 법에 치리받으니까. 남미 사람들은 베짱이 모양으로 술 먹고 춤추고 다 그런 패들이거든? 일하기 싫어하고 말이야. 그런데 그런 게 어디 있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다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이 바라보는 하늘 땅과 여러분 자신이 바라보는 하늘 땅이 어떠한 차이도 없이 같다 할 수 있는 기준에 있어야 됩니다. 필생의 노력을 하고 피땀을 흘려 그 실적 기반 위에서 자기들이 거동을 하면 떳떳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는 부끄러운 거예요. 산수가 참소를 하고 모든 만물이 참소한다는 것입니다. 만물과 통하는 것입니다. 그런 거 알아요? 그 자리까지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정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정성을 들이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망하지 않는 배후의 역사

자, 그렇게 알고, 이제 새해 벽두니까…. 오늘이 6일이지요? 내일 7일 되고 모레면 8일 되니까 빠른 시일 내에 출발하라구. 바빠요. 선생님은 바쁘다구요.

김일성이는 언제 어떻게 할지 몰라요. 그애들은 전략전술이라 해 가지고 위장전술을 얼마든지 취할 수 있는 거예요. 지금 선거 때 되어 가지고 돈 다 써 버리면 대통령 선거 때 저들이 남북총선거 하자고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이것이 잘못하다가는 물가 안정에 있어서 문제가 될 수 있다구요. 그런 위험 수위가 찾아온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거기에 브레이크를 걸어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돈이 없어도 돈 갖고 하는 선거운동 이상으로 해야 된다 하는 게 선생님의 관입니다. 때가 되면 그 대가의 모든 것을 내 일생에 받고도 남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우리 앞에 다가오는 거예요. 그것은 촌분도 틀림이 없어요. 구덩이 진 곳이 있으면 들어오는 조수가 다 메워 주고 지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메워 주고 지나가는 거예요.

천운은 문총재한테 신세 안 지려고 그래요. 하나님은 신세 안 지려고 합니다. 다 한 만큼 메워 주려고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기다리기가 좀 지루할 뿐이지요. 내가 못 받으면 내 아들딸이 받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천년 만년을 두고 기도하라는 거예요. 지금 선생님은 천년 이후의 일을 기도하는 거예요. 만년 이후에 세상이 어떻게 되어야 된다는 기도를 심각하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교주로부터 교인들이 그런 기도를 심각하게 해 놓으면 그 기도 기준이 천상에 남아 있는 한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는 거예요. 다 망하라고 해도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통일교회 망하라고 기도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그렇지요?

그리고 그런 기도를 했으면, 그 시대가 어떤 시대인가를 예측하면서 그 시대의 책임자로서도 합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됩니다. 그러려니 하나님같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하는 거예요. 그 길 하나밖에 없습니다. 알고 보니 그 길만이 모든 것을 해결하는 비법이라는 것입니다.

그 성과가 안 나게 될 때는 눈물로 회상하면서…. 어젯날에 안됐으면 내일을 상상하면서 눈물을 가해서 투입하고 피땀을 가해서 투입하면서 또 잊어버리겠다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걸 바라보는 하늘은 뼈가, 이 골수가 당겨 버린다는 거예요. 골수가 전부 다 축소돼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도 별수없이 눈물을 흘리며 땅을 바라보고 복을 빌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배후의 역사에는 그런 것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 지도자는 언제나 한마디와 더불어 통곡할 수 있는 사연을 품고 사는 사람입니다. 선생님이 그래요. 선생님이 그렇다구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칠십이 넘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심각한 자리에서 얘기하게 되면 마음이 뒤집어져요. 온 마음이 틀어 돌아가는 거예요.

하늘이 그래요. 하늘이 그렇다는 거예요. 체휼적 세계라구요. 그 짐을 내가 전부 풀어 드리고 그 감도를 감소시키는 것이 생애의 소원인데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 한입니다. 그게 충신이 가는 길이요, 효자들이 가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국가가 신세를 질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

나라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길은, 그 주인의 티켓을 받는 길은 통반격파밖에 없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김일성이는 그냥 데려가는 거예요. 염려할 필요 없습니다. 이제 오늘 저녁에는 이번에 북한에 사절단으로 갔다 온, 선생님의 밀사로 갔다 온 사람이 도착할 거라구.

북한하고의 길 닦는 것이 쉬워요? 옛날에 소련이나 소련의 위성국가를 원조할 때에는 아프리카의 제3국을 통해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해 가면서 돈을 보내 주었다구요. 북한은 더 어려웠어요. 1978년서부터니까 12년 전이지? 1978년서부터 그 일을 한 것입니다. 남한에 대한 전략으로서 공개방송에는 북한이 매일 문총재에 대한 악선전을 했지만, 뒷문 출입은 그때부터 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김일성이가 다 알고 있는 거예요. 나도 김일성 이상 다 알고도 얘기를 안 했고.

안기부가 그걸 알고는 깜짝 놀라는 거예요. 이제는 그런 때가 되었으니 국가와 연결을 해야 됩니다. 국가가 신세 질 수 있는 기반을 내가 닦아 놓았기 때문에…. 그렇잖아요? 국가가 못 했으니 이것을 나라의 것으로 인계해 주어야 돼요. 안기부가 그걸 알고는 깜짝 놀라요. 그거 미리 알았으면 반공법에 걸렸을 것이라구. 그렇지만 내가 나라를 팔아먹으려는 그런 악당이 아닙니다. 그런 기준은 이미 미국 시 아이 에이를 포함한 세계적인 정보 단체에서도 넘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심오한 애국적 정신이 발로가 되어 북한 땅에 말뚝을 박고 철주를 걷고 닻줄을 매려고 준비했다는 걸 알고 고맙게 생각하는 거지요.

이번에 또 갔다 왔다고 하게 되면 안기부에서 벼락이 나 가지고 어서 만나자고 할 거라구요. 요전에도 그러는 것을 ‘이거 왜 부사스럽게 그래? 이미 너희들 꼭대기와 전부 다 연락하고 있는데 졸개 새끼가 왜 이래?' 한 거예요. 그거 모르기 때문에 대통령으로부터 전부 다 ‘야야, 통일교회 문목사의 창구가 돼라!' 하는 명령을 듣고야 ‘이럴 수 있어? 이럴 수 있어?'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자기들 멋대로 대했는데, 그런 명령을 대통령으로부터 받고는 이럴 수 있느냐며 깜짝 놀라는 거예요. 대통령하고 나하고 각서가 다 교환되어 있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어리석게 일하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거 읽어 주면 노태우 대통령이 내 말에 절대 복종하게 돼 있는 거예요. 정부의 껍데기를 벗길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렇잖았으면 대통령이 못 되었어요.

나를 만나려고 세 번씩이나 왔던 것입니다. 옛날 안기부장하고 말이에요. 그런 게 소문나겠기 때문에…. 세상에 비밀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나라의 대통령이 문총재와 더불어 어떻다는 말을 듣는 일은 내가 안 하는 거예요. 김영삼이니 누구니 내 신세 안 진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여러분들은 모르지요. 나라를 위해 일한다는 사람이 꼭대기는 몰라요.

이번에도 이 일 하면서 전부 다 통과했어요. ‘반대할 거야, 안 할 거야?' 해서 다 통과시킨 거예요. 내무부 장관을 통해서 전부 다 공문 내려간 거예요. 공문 다 내려갔지요? 지방에 공문 내려갔지? 「예, 내려갔습니다.」 옛날같이 전부 딱지 떼고 이럴 수 있는 놀음은 안 한다 이거예요. 정정당당하게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습관적 생활을 일소하고 책임을 완수하라

그래서 이번에도 뭐냐 하면…. 이제 우리 책임이 뭘 하는 거라구요? 선거 때에 뭘 한다구요? 「심판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후원회를 확대시켜 가지고 우리가 손 쓸 일이 있으면 고속도로로 확 내려가야 돼요. 알겠어요? 굴을 통채로 뚫는 거와 마찬가지로, 들이 대면 물이 돼서 다 흘러내리게끔 그 놀음 하려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후원회에 우리와 관계되어 있는 사람은 전부 다 집어넣어야 됩니다. 몇 년 전에 우리가 통반격파를 하기 위해서 12만 반까지 편성해 가지고 책을 나누어 준 적이 있어요. 《공산주의 비판이론》하고 《통일사상요강》하고 《원리강론》하고 《세계의 희망》 있었지요? 아마 다 나누어 주었을 거예요. 물어 봐 가지고 그런 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재차 발령을 하는 것입니다. 그때 12만 반을 전부 다 편성했다구요. 그걸 놓치지 않았으면 이런 고생 안 하는 거지. 돈을 얼마나 많이 썼게요, 그때?

그때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가운데 선생님같이 심각한 사람이 3분의 1만 되었어도 그렇게 안되었을 거라구요. 뜻을 모르고 세상같이 흘러가는 습관적 생활을 계속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것을 전도하는 교역자들의 책임으로 알고 자기 부처의 책임으로 알고 활동하지 못하고, 습관화 된 생활을 거쳐 나왔기 때문에 특별히 하늘이 기억할 만한 모든 공적인 뜻을 다 상실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다시 해야 돼요, 다시. 몇 번째예요, 이게? 이번만은 내가 고삐를 잡아채야 되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 풍조가 있기 때문에 그걸 일소해 버리기 위해서 전부 다 인사조치를 하는 것입니다. 새로이 개척하는 거예요. 어느 누구 입을 열어 불평할 수 없어요.

그래, 20명까지는 남겨 두라구요. 알겠어? 「예.」그 나머지는 전부 다 배치하는 거야. 그 20명 가지면 밥 먹고 살아요. 이제 잘만 하게 되면 전부 다 좋을 수 있는 시대가 오는 거예요.

자, 그렇게 알고 전진적인 행로에 박차를 가해서 보다 박진하기를 맹세하자구요. 알겠지? 「예.」

저녁 밥 준비 안 했어? 「예.」 그냥 돌아가게 하기 미안하잖아? 「괜찮습니다.」 내가 데리고 가서 중국요리 부탁하기도 힘들고 말이야. 자, 그럼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을 기회로 잡고 오늘은 그냥 돌아가자구요. 미안해요. 그럼 돌아가서 자기 부서의 책임을 완수할 것을 우리 다짐해야 되겠다구. 자, 돌아가자구.

​나를 한 번씩 다 만나 봤지요? 「예.」 처음 보는 사람 없지요? 처음 보는 사람 있어요? 「없습니다.」

​3점이 우주 역사 형성의 기원

​여러분이 알다시피 오늘은 세일여행사가 발족한 지 6년째 되는 날입니다. 이제 오늘이 지나면 내일부터는 7년을 맞게 됩니다. 7수를 보통 사람들은 럭키 세븐(Lucky seven)이라고 하는데, 성서에서 나오는 7수는 완성수입니다.

7수가 무엇이냐? 횡이 있고 종이 있고, 구형을 이루려면 상하, 전후 좌우, 이렇게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그 다음에 이 중심, 이렇게 됩니다. 이렇게 볼 때, 이것이 구형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7수는 완성수라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금년은 중요한 기간입니다. 그 7수를 중심삼고 원형이 결정됨으로 말미암아 그 다음에는 새로운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8수는 새로운 운동이 벌어지는 수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이 우주의 형성을 보게 된다면 본래는 하나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하나에서 시작해 가지고 하나와 연결했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직선이 뭐냐 하면 양 점을 연결시킨 것입니다. 직선상에는 조화가 벌어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3점이 오늘날 이 우주역사를 형성하는 데 기원이 되는 것입니다. 제3점을 어떻게 형성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주 형성의 근본에 있어서도 문제가 되겠지만, 우리 회사라든가 모든 일도 이렇게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의 선이 벌어졌다, ‘세일(世一)'이라는 이름을 중심삼고 하나의 사건이 벌어졌다 할 때, 여기서부터 3점을 어떻게 잡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것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운동을 해야 되는데,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3점에서부터 4점을 연결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구형을 찾아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누가 3점을 차지하느냐? 회사를 두고 보면 회사 자체에 있어서 회사에서 일하는 목적을 중심삼고, 우리 개인을 중심삼은 3점도 물론 있겠지만, 여기 350명 되는 전체 직원들이 크게 합해 가지고 3점을 연결시켜서 운동하기 시작하면 막대한 큰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적으면 적은 것으로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이 3점이라는 것을 누가 만들어야 되느냐? 우리 회사 사원들이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이 세계를 창조할 때 3점부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진화론이라는 것, 진화라는 말을 우리가 인정할 수 없습니다. 아메바가 작용을 한다면 작용을 하는 데 있어서 3점 기준을 자기 스스로 택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3점 기준은 또 다른 하나의 힘에 의해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운동하면 할수록 거기에는 반드시 원형을 거쳐서 운동한 그 점수를 가해 가지고 구형운동을 거쳐 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작용하는 데는 반드시 입력이 있습니다. 입력이 있어 가지고 출력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운동하는 물건, 작용하는 물건에 있어서는 입력보다 출력이 작습니다. 그렇게 보게 될 때 거기에는 직선을 그린다 하더라도 그것이 같은 직선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굵다가 나중에는 가늘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때문에 3점이라는 기준을 그 자체가 작아지는 입장에서는 형성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 3점은 반드시 제3의 힘에 의해서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제3의 힘에 의해 형성된 또 다른 이 3점은 직선 목적이 아니고 구형 목적입니다. 그러니까 연합적 목적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사각이 되면 사각을 중심삼고 거기에 목적이 또 하나 생기는 것입니다. 그런 형성 과정에 있어서 또 다른 하나의 점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투입해야 됩니다.

사랑의 작용은 입력보다 출력이 커

오늘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는 물질세계의 힘의 작용 원칙에 의해서 살지만, 영계에 가게 되면…. 여러분은 잘 모를 지도 모르지만, 영계가 있습니다. 영계라는 것은 영원한 세계입니다. 그 영계는 어떻게 돼 있느냐? 영원히 작용하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원히 작용할 수 있는 그 모체가 뭐냐? 물론 힘의 작용인데, 이 세계와 달라서 거기에는 사랑의 작용이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작용은 어떤 것이냐? 작용을 하는 데 있어서 이것이 3점적 목적을 향해서 움직이게 될 때 입력보다 출력이 작은 것이 아니라 입력보다도 출력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인간세계에 있어서 성인들이 와서 새로운 도리를 가르쳐 주고 인간이 갈 수 있는 진리의 길을 가르쳐 주었지만, 이 세상에서 환영받지 못했습니다. 비록 그 시대에 있어서는 환영받지 못하고, 핍박받고 규탄을 받다가 갔지만, 역사가 지남에 따라서 그 성인들의 이름이 점점 더 알려지고 그 공적에 대해 추모하는 마음이 우리 본심을 끌어 점점 커지게 마련입니다. 그게 왜 그러냐? 악한 일은 역사가 지나가면 지나갈수록 점점 작아지지만, 선한 일, 특히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는 역사가 지나가면 지나갈수록 점점 더 커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를 들어 말하면, 진정히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자기를 위해 백만 원을 도와줬다고 할 때, 그걸 백만 원에서 조금 떼먹고 90만 원만 갚겠다는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 몇 배를 주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본심이 그런 거예요.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사랑의 본성이 연결된 작용에서는 입력보다도 출력이 크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논리가 형성됩니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고 하지요? 가정이 화합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운동을 하게 되면 힘의 이치로 볼 때 작아질 텐데, 화하면 어떻게 만사가 형통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는 화합하면 화합할수록, 투입하면 투입할수록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커지는 것입니다.

예수님 같은 양반은 30세의 한 총각으로서 갈릴리 해변가에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활동하다가 십자가에 돌아갔다 이거예요. 돌아가면서 인류를 용서해 달라고 하고, 대표적인 원수 나라인 로마의 병정이 십자가에 못박힌 자기 가슴을 창으로 찌르는데도 그런 병정을 대해서 사랑의 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저들이 저희의 행하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저러니 하늘이여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했던 것입니다. 그런 사랑의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한 조그마한 지방에서 벌어진 그것이 크고 커 가지고 세계를 점령했다는 것입니다.

세계 기독교 선교국으로서 책임 못한 미국

여러분이 알다시피 2차대전 직후에 기독교문화권인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를 통일했습니다. 미국은 신교 독립국가입니다. 구교의 반대를 받은 퓨리턴들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 대서양을 건너와 가지고 국경을 넘어서 하나 되는 이 터전을 중심삼고 기독사상을 중심삼고 세운 독립국가입니다. 역사상에 신교국가로 처음 나는 과도기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대통령이 1960년 가까이까지…. 천주교 신자로서 대통령이 된 것은 케네디 대통령이 처음입니다. 천주교는 구교예요. 그러한 나라를 중심삼고 2차대전에 승리한 그 승리는 세계적인 승리였습니다. 종교문화권이 세계를 통일한 역사시대에 처음 있는 일이었던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나 미국 자체가 승리적 판도권을 하늘 앞에 전수받았지만 이것을 어디로 이끌고 갈 것이냐 하는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언제나 어느 시대에나 문제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복을 받았다, 성공했다 할 때 그 1차적 성공 위에 2차적 성공을 하려면 뚜렷한 목적관이 있어야 되고,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걸 극복할 수 있는 자체의 역량을 형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가로막는 것이 많다 하더라도 그걸 제거하고 밀고 나갈 수 있는 자주력이 있어야 됩니다. 비례적인 기준에 있어서 출발 당시부터 과정을 거쳐 나가는 데 있어서 목적을 성사할 수 있는 원동력을 지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원동력이 그치지 않게끔 해서 목적지까지 밀고 나가야 됩니다. 이런 것을 미국이 기독교 선도국으로서 책임을 못 한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축복받았던 그 모든 것을 다 놓쳐 버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와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미국 젊은이들이 세계적인 축복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세계를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들은 무슨 주의냐 하면, 전부 다 개인주의 입장에 서 있는 것입니다. 신을 중심삼은 신본주의 입장에서 떠나 인간을 중심삼은, 그 중에서도 동물적인 세속적 인간주의 입장에 서 가지고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세계를 잃어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자체가 세계를 지도하는 선도국이지만 선도국 국민으로서의 자격을 못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나와 무슨 관계 있느냐 이거예요.

성공의 기반에서 제2의 성공을 하려면

내가 어떤 직장에 속해 있으면 그 직장에 대한 애착심을 가져야 됩니다. 이것은 내 직장이다 이거예요. 내 생활과 내 생명과 인연돼 있기 때문에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회적인 직장 기반도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좁혀서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어머니 아버지도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필요 없다는 거예요. 또 그 다음에는 뭐냐? 여자면 여자, 남자면 남자로 태어났으면 남자에게는 여자가 필요하고 여자에게는 남자가 필요한 것인데, 그게 왜 필요하냐 이거예요.

이런 근본 문제에 들어가 가지고 모든 것이 확실치 않기 때문에 주인 되는 입장에 있지만 다 잃어버리고 개인적 입장에 서서 세계를 탓하고 나라의 한 인생으로 태어난 것을 탓하면서 자기 자신까지도 망각한 자리에서 포기해 버리는 실상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마약을 하고, 향락에 떨어져 살아가는 거예요. 자기 혼자만 있으니까 자기 중심삼고 혼자 잘먹고 잘놀고 하겠다는 것입니다. 친척도 가정도 다 포기하고 자기만을 생각하는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인간은 자기만을 중심삼고 살게 돼 있지를 않습니다. 인간은 집단적 동물이기 때문에 반드시 전체와 연결돼 가지고 보다 높은 것을 향하여 발전할 수 있는 이런 본성적 길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길에 배치되는 입장에 서 있으니, 미래에 갈 수 있는 목적적 존재 앞에 반대하는 자체의 입장에 서 있으니 거기에는 천운이 함께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가정은 개인을 품고, 가정은 국가 세계를 품고, 이렇게 전체를 품는 곳에 천운이 찾아온다고 할 때, 이것은 전체의 내용들과 관계를 벗어난 자리에 있기 때문에 천운이 보호할 수 없는 것입니다. 방해되는 것은 쳐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고독단신으로서 자살해 버리는 사람이 점점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망의 극에 가는, 더더욱이 청소년들이 그렇게 가고 있다는 사실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거 뭐냐 하면, 미국 국민이 2차대전 이후 세계를 차지할 수 있는 복을 받았다가 그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그 복을 장구히 보존할 수 있는 길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을 했다 할 때 보다 더 주의하라는 것입니다. 보통 어려운 사람들이 내가 이렇게 이렇게 성공하겠다 해 가지고 성공할 때까지는 갖은 수욕과 수난의 길을 다 극복하고 갑니다. 그러나 잘살던 사람의 아들딸들이 대부분 자기 어머니 아버지 이상 성공하지 못합니다. 잘사는 자리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만들어 준 그 기준에서 더 올라가려면 어머니 아버지가 느끼던 그 이상을 느껴야 할텐데, 그렇게 결심할 수 있는 내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저 그렇게 평범하게 살아가는 거예요.

춘하추동도 겨울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조였다가 확장이 벌어질 때 거기에 새로운 것이 발발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 인생살이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지만 그 생애노정에 있어서 성공을 바라는 한 목적을 성사하게 됐을 때 그 성사된 내용을 보다 귀하게 느끼고, 그 보다 귀하게 느끼는 성공의 기반에서 제2의 성공을 위해 전진하기 위해서는 보다 시련을 각오해야 됩니다.

상대 요인이 되게 되면 합하지 말라 해도 합해

왜 그러냐? 광물이나 동물이나 식물이나 이 모든 것은 플러스 마이너스로 되어 있습니다. 전부 다 자웅으로 돼 있다구요. 수놈이 있으면 암놈이 있어요. 광물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107개의 원소가 플라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을 중심삼고 반드시 상대끼리 작용하는 것입니다. 상대가 아닌 것은, 하나님이 그것들을 갖다 놓고 ‘이놈들아! 창조주인 내 말을 들어야 돼!' 하더라도 안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또 유명한 학박사가 그 실험소의 주인으로서 원소를 대해 상대가 되지 않는 것을 갖다 놓고 ‘너희들 내가 이렇게 하나 되기를 원해!' 하고 아무리 명령하더라도 하나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서로 상대 요인이 되게 될 때는 합하지 말라고 해도 합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플러스 마이너스가 합해 가지고, 둘이 합해 가지고 플러스가 되어야지, 마이너스가 되는 날에는 안 합한다는 것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 합해 가지고 플러스가 되어야 됩니다.

결국은 뭐냐 하면, 동물이든 식물이든 플러스 마이너스를 중심삼고…. 꽃도 그렇잖아요? 수술 암술이 있어 가지고 전부 연결되는 거예요. 동물도 마찬가지입니다. 곤충세계에서부터 조그마한 벌레까지 다 상대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여름 같은 때에 잔디밭을 한번 뒤져 보라구요.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전부 상대가 있습니다. 수놈 암놈이 다 그렇게 합해 가지고 사는 것은 손해가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암놈이 수놈과 하나 됐다는 것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이 그렇잖아요? 피조세계는 플러스 마이너스로 돼 있습니다. 수놈 암놈과 같이 돼 있기 때문에 암놈과 수놈이 하나 된다는 것은, 우주의 존재세계의 플러스 자체가 마이너스와 하나 된다는 것은, 남자와 여자가 합한다는 것은 남자 플러스가 여자 마이너스 반쪽 세계를 얻는 것입니다. 반쪽 세계를 얻는데 그것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장구히 서로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주체 대상이 완전히 하나 되면 우주가 보호해

그러면 얻게 되는 것을 장구하게 끌고 나갈 수 있는 그 힘이 뭐냐? 그건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닙니다.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이 사랑을 중심삼고 70년, 80년 혹은 백년 부부로서 해로했다 하게 된다면, 서로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 되게 되면 천운은 그걸 보호하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병 다 앓아 봤지요? 병이 나면 왜 아파요? 간단한 얘기입니다. 병이 나면 왜 아파요? 의사한테 언제 한 번 물어 보라구요. ‘병이 나면 왜 아픕니까?' 하고 물어 보면, ‘왜 아프긴 왜 아파요? 병이 났으니 아프지.' 그럽니다. 그런 답변이 어디 있어요? 어째서 아프냐 이거예요. 간단한 내용입니다.

우리 몸의 구조를 보면 균형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프지 않다는 것은 균형된 자리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의 작용이, 부처 부처가 서로 균형을 지어서 상충적인 입장에 서지 않고 원만히 화합하는 자리에 있는 것이다 이겁니다. 눈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눈도 주고받고 하는 데 있어서 서로 화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는 상충을 느끼지 않습니다. 왜 상충을 느끼지 않느냐? 우주가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몸을 중심삼고 보면, 1제곱센치미터에 1기압의 힘이 가해지고 있습니다. 만약에 공기가 없다면 이것이 막대한 힘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은 균형이 돼 있다는 거예요. 이 균형이 깨짐으로 말미암아 아픈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러면 무엇이 아프게 했느냐? 그 자체가, 여러분 자체가 아프게 할 수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이 우주력이 내모는 것입니다. 이 우주력이라는 것은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하나 돼 있는 존재는 보호하게 되어 있고, 주체와 대상이 하나 못 되게 될 때는 제거해 버리는 것입니다. 신진대사도 그래요. 그래서 때 같은 것도 전부 다 떨어져 나오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하나 되게 될 때는 반드시 풍화작용, 그 자체에 전부 다 감소돼 나가는 이런 것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작용을 무엇이 하느냐? 이 우주가 한다는 거예요, 우주가. 우주력이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는 주체와 대상이 하나 된 것을 절대 보호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과학자들이 우주는 상응 상반작용을 한다는 말을 하고 있지만, 여기에 상반이라는 개념을 세우면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상반이 아니고, 상응하여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 아픈 힘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내가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파괴되었으니 빨리 다시 주고받을 수 있도록 회생하지 않으면 너는 우주로부터 추방당한다 이거예요. 그때 내미는 그 힘이 아픔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눈이 아프고, 배가 아프고 다 그렇지요? 그 아픈 분야가 뭐냐? 우주는 이 상대적 이상권 내에 합격된 자는 보호하게 되어 있지만, 상대적 요인을 상실하게 될 때는 내밀게 되어 있는데, 그 보호하는 힘이 그런 분야를 내밀므로 말미암아 아픔이 오는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내가 빨리 주체와 대상 관계를 묶어 가지고 화합하게 되면 다시 우주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경지에 들어간다 하는 것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죽는 것도 그렇습니다. 죽는다는 것도 그렇잖아요? 상대적으로 심장을 중심삼고 동맥ㆍ정맥이 운동할 수 있는 길이 막혀 버린 것입니다. 그것이 죽음입니다.

주체와 대상관계는 절대 우주가 보호한다는 입장에서 보게 될 때…. 여러분 그렇잖아요? 남편이 죽든가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지면 가슴이 철렁합니다. 그런 거 다 느껴 봤지요? 그거 왜 그래요? 뭐가 철렁하게 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지금은 상대적 입장에서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랑의 상대지만, 만일 여기에 있어서 주고받을 수 있는 상대적 요인이 끊어지게 될 때는 그 자체가 땅 위에 존속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거기에 비례되는 고통, 사랑이면 사랑의 내조에 대한 고통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 고통을 면하기 위해서는 주체와 대상 관계를 채워 나가야 된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러한 문제를 두고 볼 때, 인생살이에 있어서 종교생활이 필요한 것입니다. 앞에서 말했던 사랑 얘기같이 인간들끼리 주체와 대상으로서 화합할 수 있는 모든 것도 천운이 보호하지만,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게 되면 언제나 주체와 대상 관계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천운이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언제나 내 마음이 외롭더라도 그 외로운 것을 밀어낼 수 있는 주체와 대상 관계의 인연을 갖출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는 더 큰 힘이 내포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이 왜 귀한 거냐? 참된 사랑을 하게 되면 영원히 보호를 받는 것입니다. 무엇이 보호하느냐? 자연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주인이 되려면 상대 앞에 제3의 목적을 가져야

이렇게 볼 때, 미국이라는 나라가 2차대전 이후에 세계를 품고 주체적 자리에 섰지만 주체자로서 가져야 할 상대적 기준을 세계를 통해서 세우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지도역량이 없었다는 얘기입니다.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상대 앞에 투입할 수 있는 제3의 목적을 가질 수 있는 자리에 서야 할 텐데, 그러한 자리에 서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제3점 교육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세일여행사도 6년을 지냄으로 말미암아…. 아까 사장으로부터 들었지만, 맨 처음에는 국내 여행사가 전체 120개였던 것이 발전해 가지고 지금은 6백 개가 넘었다나? 거기서 세일여행사가 3등을 했다고 사장이 자랑삼아 얘기하는데, 가만히 보니까 입술부터 싸악 웃어 들어가더라구요. 나는 웃지 않는데. 왜 웃지 않았느냐? 1등을 원하는 거예요. ‘1등에 제일 가까운 것이 2등이고, 그 다음에 가까운 것이 3등인데 3등 됐으니까, 직선세계에는 조화가 없지만 3등은 3점 기준이기 때문에 3점 세계 기준에 있으면 새로운 조화가 벌어지겠다.', 나는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러면 여러분들의 전체 마음이 제3점 기준이 되어 가지고 1등을 하자고 했을 때, 3점에서 출발해 가지고 2점을 거쳐서 1등을 하겠느냐, 4점, 5점, 이렇게 팔각으로 돌아와서 1등을 하겠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안 그래요? 여기 3점에서부터 이렇게 거꾸로 와 가지고 1등 할 거예요, 이렇게 4점, 5점, 빙 돌아와서 1등 할 거예요? 곧바로 와 가지고 이렇게 1등 하면 1등의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운동의 발전에 의해 3점에서부터 4점으로 돌아 가지고 구형을 돌아와서 1등을 밀어 제껴야 내 설 자리가 있는 것입니다. 도니까 말입니다. 이렇게 2점을 거쳐서 가게 되면 내 설 자리는 없어요. 공으로 가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1등이 없어진다구요. 2등도 없어지고. 반드시 4점을 거쳐서 어려운 고개를 360도 돌아 가지고 1등 자리를 밀어야, 3등 자리, 4등 자리, 5등 자리, 몇 백 등 자리를 다 거치고 나와서 1등 자리를 밀어야 내가 이겼다는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자, 그 말은 뭐냐? 지금까지 6백 개 회사 가운데서 3등 하던 때하고, 이제부터 1등을 해야 되는 것을 비교해 본다면 어느 것이 더 어렵겠느냐 이겁니다. 3등에서 1등으로 가는 것이 쉽겠어요, 6백 등에서부터 3등까지 오는 것이 쉽겠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여러분, 올림픽 같은 때에 말이에요, 챔피언이 되면 동서남북에 있는 사람들이 다 박수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3등 한 사람한테는 치고 싶은 사람은 치고 말고 싶으면 안 쳐도 된다는 거예요. 1등한테 박수하고 난 후에 2등한테 치는 박수는 더 작아지고, 3등한테 치는 박수는 더 작아지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1등한테 치는 박수보다 2등한테 보내는 박수가 더 커요? 점점 작아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등으로 가기 위해서는 돌아가야 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노력해 가지고 3등 자리에 온 것보다 몇 배 더 힘이 드는 것입니다. 사장, 그렇게 생각 안 해?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전체가 합해 가지고 3점을 중심삼고 한바퀴 돌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온 이상의 어려움이 있더라도 가는 사람들 전체가 ‘응당히 그럴 수 있는 길이다! 이것이 정상적이다!' 이렇게 돼 있다면 1등은 틀림없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뭐 이렇게 복잡하게 갈 게 뭐야?' 하게 되면 1등은 못 하는 것입니다. 1등이 하나 둘 셋 가운데 1등이 아니예요. 6백 등 가운데, 전체 앞에 이겼다는 것입니다.

축구라든지 모든 스포츠도 마찬가지입니다. 국가 챔피언 팀이 되려면 전체와 싸워 나와야 됩니다. 저 밑에서부터 승리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가면 나갈수록, 꼭대기에 가면 갈수록 쉬운 게 아니에요. 더 어려운 것입니다. 어려우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이 현재 있는 수평 자리에서 각자가 어떻게 제3의 힘을 가입해 가지고 큰 힘을 작성하느냐 이거예요. 이런 기준을 세우게 된다면 3등에서….

미래에 강한 것을 남기려면 챔피언이 돼야

내가 그렇다고 1등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왕에 나섰으니 길을 가는 것입니다. 또 경쟁하기 시작했으면 이겨야 되는 거예요. 등외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나 이 존재세계의 동물까지도 다 싫어하는 것입니다.

사슴 같은 것도 그렇잖아요? 보게 되면, 이 자연 가운데 배울 게 참 많습니다. 우수한 종을 남기기 위해서 수놈 사슴들끼리 뿔개질하는 거 알지요? 봄철에 알래스카에 가게 되면 수놈들이 산고개에서 싸우느라고 딱─! 딱─! 하는 소리가 납니다. 그건 나무 부딪치는 소리도 아니고 쇠 소리도 아니예요. 수놈끼리 싸우는 소리입니다. 그러면 암놈들은 말이에요,─지금까지 수놈 뒤를 따라다니던 암놈들이 많아요. 수놈 한 마리에 암놈이 수십 마리씩 따라다니는 거예요.─서서 구경하는 거예요. 도와주지 않고 구경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거기서 이기게 되면 그 암놈들이 모두 이긴 놈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강한 종자를 남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동물세계에서도 자기들의 미래에 강한 것을 남기기 위해서는 아무리 어려움이 있더라도 거기에서 승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자기의 혈족이 남아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뭐 그렇게 싸우라는 것은 아니지만, 인간이 싸우는 그 표제가 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보다 강한 보다 힘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된 그러한 가운데서 후손을 남기겠다는 것입니다. 이건 놀라운 것입니다. 그러한 3점을 연결시켜 가지고 그 나라를 대표해서 챔피언 십의 자리에서 아들딸을 낳았다 하게 될 때는 1등 되는 천재적인 아들딸이 나올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아들딸을 낳았다고 할 때 그거 얼마나 사랑스럽겠어요! 무릎에 놓고 품에 품고 어허둥둥 내 사랑 하면서 노래를 부르더라도 천태만상의 모든 전부가 따라서 노래를 부르고, 춤가락으로 전부 다 작용하면서 애기를 어를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어머니의 심정은 되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것입니다.

3점 기준을 찾아 나서라

여기 다 시집들 간 색시들이오, 아가씨들이오? 「미혼입니다.」 미혼을 꺼꾸로 하면 혼미, 정신이 나간다는 것인데. 남자 편에서 보면 여자가 혼미한다는 것입니다. 뭐 그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만 말이에요. 전부 다 미혼이예요? 「예.」

사춘기 때는 말이에요, 담 너머에서 말소리가 들리게 되면 여자는 여자 말소리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남자 말소리가 들리면 거지가 지나가더라도 요렇게 보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안 그런 여자는 여자가 아닙니다. 그건 낙제할 수 있는 여자예요. 3점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여자 대 여자가 아니거든요. 알겠어요? 여자 대 여자는 직선이지만, 여자 대 남자는 3점이 되는 것입니다. 다른 것입니다. 또 남자들은 그 반대입니다. 그건 말할 것도 없지요. 더벅머리 총각도 여자만 가게 되면 휘파람을 불고, 야유하고 그럽니다. 그거 나쁜 게 아닙니다. 서로가 신호를 안 하면 어떻게 만나요?

짐승들도 전부 자기들의 노래가락 신호가 다 있습니다. 내가 그런 건 사냥을 다녀 봐서 알지만 말이에요, 전부 다 신호가 있어요. 조그마한 쥐새끼에서부터 큰 동물까지 전부가 사랑의 상대를 부르는, 암놈은 수놈 부르고 수놈은 암놈 부르는 신호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들은 남자를 보고 저놈의 남자 도둑놈 같은 남자고 어떻고 야단하지만, 왜 도둑놈이에요? 도둑놈 같은 놈도 있지만, 도둑놈 아닌 것 같은 놈도 있지요. 여기 다 도둑놈이오? (웃음) 그러면 도둑놈 같은 문총재라는 소리 아니예요? 하기야 뭐 나도 도둑놈 같은 면이 없지 않아 있지! 미국 같은 나라에 가 가지고 미국을 몽땅 내 주머니에 집어 넣겠다고 생각했으니까.

그걸 정면으로 도전해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뒤통수를 치든가 옆으로 치는 것이 아닙니다. 정면도전이에요. 정면도전이다, 너와 나와 대결해 보자 이겁니다. 이래 가지고 문총재는 세계의 통일적 자리의 주도국인 미국을, 2천 년 기독교문화권 기반 위에서 전 자유세계를 리드하던 미국을 봉쇄한 것입니다. 복싱 할 때 그걸 뭐라고 그러나? 도전자라고 하잖아요? ‘도전자! 어디 와 봐라!' 이거예요. 미국이 나한테 한번 혼났다구요. 혼나고 나서 요즘에는 나를 이기고 싶으니까 내가 가진 기술을 배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3점 기준을 찾아 나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가진 기술을 못 배우는 날에는 갈 방향이 없습니다.

하나님 섭리사에 있어서 3대 문제

지금 민주세계, 타락된 이 세계에 있어서의 미국의 갈 방향이라든가 청소년의 갈 방향에 있어서 내가 3대 문제로 삼는 것이 뭐냐? 첫째는 미국이 공산주의의 위협에서 벗어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축복받은 그 은사를 유지해야 할 텐데 유지하지 못하고 다 무너뜨려 버렸으니, 이것을 다시 찾아 가지고 그 이상으로 어떻게 나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기독교사상을 재부흥시켜야 할 텐데 어떻게 재부흥시키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그 다음에는 청소년 윤락문제입니다. 이게 미국의 3대 비극이요, 하나님의 섭리사에 있어서 3대 두통거리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공산주의 해방문제는 나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르고 문총재 뭐 어떻고 큰소리하지만 말입니다. 나 한 사람이지요? 한 사람이지만 혼자 해냈습니다. 1980년도에 미국의 보수주의가 형편이 없었습니다. 자유주의 패, 이건 공산주의 소련의 외교정책 무대에 있어서 완전히 밑감이었습니다. 공산주의의 이론을 알고 그들의 위장전술을 통한 역사적인 전략전술을 바라보게 될 때, 전부 다…. 히피, 이피, 깡패, 마피아 같은 거 전부 다 공산주의의 전략에 의해 생긴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구시대의 전통적 문화 배경, 습관, 풍습을 어떻게 파괴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이제는 땅에 다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악마가 그런 놀음을 했지만, 악마가 주인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인이기 때문에 80퍼센트 이상을 못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이런 등등의 문제…. 그런 걸 알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공산주의는 73년을 못 넘어간다고 딱 때려 놓은 것입니다. 가만히 보면 그렇게 들어맞는 거예요. 그건 다 공식이 있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공산주의라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사상적, 철학사상을 중심삼고 최고의 챔피언 십을 갖고 나왔던 주의입니다. 미국이라는 것은 유신세계입니다. 유신세계에 있어서 기독교 문화배경을 중심삼고 인간들로서 구성한 최고의, 신을 믿는 사람들의 생각을 최고로 발동해 가지고 발전시킨 대표적인 나라가 미국이라는 것입니다. 이들이 지금 전부 다 갈 길을 잃어버렸다는 것은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시험은 다 필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제3점 기준을 못 잡게 될 때는 멸망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제3의 기준, 좌우를 중심삼고 제3의 기준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말할 때 문총재가 말하는 것이 뭐냐 하면 두익사상, 하나님의 주의입니다. 이 3점을 어디에 놓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한 것입니다. 3점을 못 잡게 되면 무(無)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세계 종말적 시대에 있어서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사업하는 사람이나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이나 종교생활을 하는 사람이나,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인간들이 최후에 바라는 3점 기준을 찾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조화 통일을 이룬다

그래, 남자 여자가 결혼하게 될 때 무엇 중심삼고 해요? 사랑이라는 3점을 중심삼고 결혼하지요? 사랑이 여자 앞에 대표해도 좋고…. 사랑은 그렇습니다. 사랑이 여자 꼭대기에 있어도 좋고, 남자 꼭대기에 있어도 싫지 않다는 것입니다. 왜? 사랑만이 하나 되게 할 수 있고, 통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 가운데는 상속권이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동위권이 있습니다. 같은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도 그렇잖아요? 나보다 키도 작고, 무게를 보더라도 내가 1.5배나 무거워요. 내가 몇 파운드나 될 것 같소? 킬로 수로 말하면 1백 킬로그램입니다. 그렇게 안 보이지요? 1백 킬로그램이면 레슬링 선수들의 클럽에 들어갑니다. 커 보이잖아요? 건강 체질입니다. 남자로 말하면 장사형입니다.

내가 못 하는 것이 없습니다. 씨름도 잘하고, 복싱도 잘합니다. 한 번 찌르면 잘 굴러 난다구요, 지금도. 못 하는 운동이 없습니다. 지금도 손이 이렇게 돌아가요. 이게 옛날에는 더 유연했어요. 내가 유도 같은 걸 했으면 참 잘했을 것입니다. 이런 자랑은 그만두고…. (웃으심)

남자는 크고 여자는 작지만, 서로가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여자는 힘센 남자로부터 보호를 받아야 되고, 또 남자는…. 남자 여자가 서로 힘쓰면 어떻게 되겠어요? 힘센 녀석이 ‘이거 왜 이래? 한 번 하자!' 할 때 눈을 부릅뜨고 ‘뭐야?' 한다면 그거 살 재미가 있겠어요? ‘왜 이래?' 할 때는 ‘음, 네가 이겼다.' 하고, 조용할 때는…. 너무 왈랑왈랑해서도 안되거든요. 조용할 때는 거기에 따라서 조용조용할 때도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강약이 겸해야 음악이 되는 것입니다. 강약 고저가 어울려야 화음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동서남북으로 강약이 어울리면 화음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수직적 3점을 지니고 사는 것

자, 이 세계를 가만히 보면 지금 큰일났습니다. 공산주의도 무너졌고, 민주주의도 무너졌고, 다 소망이 없습니다. 이런 세상에 문총재가 나와 가지고 제3점 기준을 찾아야 된다고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3점도 무슨 3점이냐? 흘러가는 맞점이 아닙니다. 수직적 3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지요? 수직적 3점입니다. 45도 3점이 아니예요. 수직적 3점을 찾아 가지고 그걸 중심삼고 둘이 돌 수 있으면 올라가도 좋고 내려가도 좋다는 것입니다.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점점 커지는 것입니다. 바람개비도 빨리 돌리게 되면 올라갑니다. 올라간다구요. 이런 것을 보게 될 때, 여러분은 3점을 지니고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혼란된 입장에 서게 될 때…. 지금은 어디든지 믿을 수 없습니다. 공산주의 자체를 믿을 수 없고 민주주의 자체를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뭘 믿을 것이냐? 여러분, 세일여행사라는 이 회사를 믿소? 일하기 위해서 회사에 오는 것이지, 여기에 살고 싶어서 나오는 것은 아니거든요. 사는 것은 집에 돌아가서 사랑을 가지고 살고 싶지, 돈 가지고 살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물론 먹고는 살아야지요. 그 후에는 무엇을 빛내야 하느냐? 돈을 빛내는 것이 아닙니다. 돈은 없어지는 거예요. 삶을 빛내야 되는 것입니다. 삶을 빛내는 것이 뭐냐? 3점입니다. 남자 여자가 영원히 지닐 수 있는 3점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존재 가치가 상실된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이 말은 전세계 정세를 통해서도 맞는 말이고, 오늘날 여러분 개인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맞는 말입니다.

여러분의 몸 마음이 있지요? 몸 마음이 하나 됐을 때는 고통을 안 느낍니다. 그렇지요? 몸 마음이 하나, 수평선이 안 되게 될 때 고통을 느끼는 것입니다. 마음이 높아도 야단이고 몸이 높아도 야단이에요. 그렇지만 몸 마음이 수평선에 있게 될 때는 고통을 안 느끼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몸 마음이 수직이 됐을 때는 어떻게 되느냐? 몸 마음이 수평선일 때는 고통을 안 느낀다고 했습니다. 몸 마음이 수직으로 됐을 때는 작동하는 것입니다. 약동한다는 거예요. 기쁘다는 것입니다. 야─! 신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전부가 수직을 맞춰야 됩니다. 수평과 수직이 언제나 조화를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모시고 살 때는 남편을 아버지같이 모셔야 됩니다. 그런 말 들어 봤어요? 왜? 아버지는 수직의 분이기 때문에. 남편은 아버지와 더불어 수직을 갖춰 온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이렇게 보게 된다면 수직의 첫 조상은 누구냐? 이렇게 올라가게 되면 수직의 첫 조상이 누구냐 이거예요. 신이 있다면 제일 원인 되는, 근본 되는 그분이 수직의 조상입니다. 또 그 다음에 수직의 위 꼭대기와 아래의 축을 대할 수 있는 아래의 그것은 누구냐 할 때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지으신 사랑의 대상이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참된 사랑은 어떻게 움직이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참된 사랑은 수직을 통한다, 직단거리를 통한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위로부터 오는 그 착지, 땅을 접할 수 있는 제일 가까운 길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게 수직입니다. 그거 이해 돼요? 참사랑이라는 것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문총재 같은 사람은 이러한 근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신비스런 영계 문제를 접한다든가 기도 가운데서 ‘하나님이여, 참사랑의 영원한 본원적 기착지가 어디에 있습니까?' 하고 찾아 나온 것입니다. 이건 심각한 문제였습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해결하지 못하면 논리적 기원을 세울 수 없습니다. 이론을 세울 수 없다 이거예요. 출발을 못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은 어떻게 운동합니까?' 이런 문제 가운데서 발견한 것이, 간단한 말이지만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건 놀라운 말입니다.

여러분은 모를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걸 고민했기 때문에….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될 때 ‘야! 저리 돌아와라.' 그래요? 돌아오라고 할 때는 ‘이게 한 시간이 바쁜데 돌아오라고 해? 뭐야?' 하더라도 ‘아이고, 미안합니다!' 이러게 되어 있지, ‘넌 뭐야?' 그래요? 사랑의 속도는 최고 속도입니다. 저 영계는 수억억억만 리나 되는 세계입니다. 그 먼 거리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을 딱 생각하면 나타나는 것입니다.

실적을 남겨야 전우주와 관계 맺을 수 있어

영계가 있다면 거기에 차가 필요하겠소, 음식 만드는 공장이 필요하겠소, 옷 만드는 공장이 필요하겠소? 천지를 창조한 조화의 왕 되시는 하나님의 구상 가운데 이상적 무대를 전개시킨 그 환경 여건이 여러분의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걸 알기 때문에 문총재는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죽음이 불행이 아니예요. ‘저세계에 가려면 요 다리를 넘어가야 할 텐데. 요 길을 따라가야 할 텐데.' 하는 걸 알고 죽음을 극복할 수 있는 생애를 거치다 보니 남들은 가다 말고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지만 나는 언제나 전진하는 것입니다.

소년시절의 결심을 중심삼고 자꾸 전진하다 보니 보통 사람이 하지 못하는 큰 실적을 남기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력이 있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요전에 이정옥 사장이 와 가지고 나보고 ‘아이고, 우리 회사원들은 다 대학 나오고 실력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요. ‘아, 그거 찬양할지고! 훌륭하구만. 그러나 자랑하지 마소.' 그랬습니다. 실력 가지고는 값이 안 나갑니다. 대학교수 자격 있으면 뭘 해요? 가르칠 줄도 모르고, 활용할 줄도 모르는데. 박박사면 뭘 해요? 학위가 밥을 먹여 주나? 실력 이상의 실적이 필요한 것입니다. 실적 없는 사람은 물러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정신차려서 열심히 일하려는 것은 뭐냐? 실적을 남기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은 세상에 시집가는 아가씨들이 가지고 가는 혼수보다도 더 귀한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게 된다면 자기보다 큰 것을 위해서, 이 우주가 크니 그 큰 것을 위해서 뭐 하나라도 플러스 될 수 있고, 자기와 연결시킬 수 있는 보탬길이 많아야 전체 이 우주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게 높으면 높은 데와 관계를 맺고 낮으면 낮은 데와 관계를 맺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길은 올라오게 마련입니다. 발전하기 마련인 거예요. 크게 마련인 것입니다.

참사랑은 창조의 원동력

이런 것을 두고 볼 때 참사랑의 속도는 최고의 속도라는 것입니다. 지금 그렇잖아요? 빛의 속도가 얼마냐 하면, 1초 동안에 3억 미터를 갑니다. 그 거리는 지구의 일곱 바퀴 반에 해당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이 순간에 벌써 내가 어디 갔다 왔는지 모르지요? 우주의 크기가 얼마냐 하면 220억 광년입니다. 대우주예요. 그렇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딱 생각만 하면 이 끝에서 저끝까지 순식간에 갔다 올 수 있는 것입니다. 빛이 그렇게 갈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최고의 속도, 최고의 직단거리를 통해 갈 수 있는 위대한 이상적 요소를 인간이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요전에 내가 참사랑에 대해서 얘기했지요? 참사랑은 어떤 것이냐? 참사랑은 하나님이 창조할 때의 근원적 힘입니다. 원동력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좋아하는 것은 참사랑이다 이겁니다. 하나님도 우리같이 밥도 잡수시고, 눈도 있고, 코도 있고, 다 있습니다. 그런 분인데 그분이 좋아하는 것이 뭐냐 하면, 우리 인간들이 좋아하는 황금덩이가 아닙니다. 그건 언제든지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지식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지식의 대왕이요, 능력의 대왕입니다. 오늘날 야당 패들 대통령 해먹겠다고 야단하지요? 권력이 그렇게 좋은지…. 내가 영계의 사실을 알고 볼 때 ‘저거 미친 사람들이다.' 하고 생각했어요.

영계에서 백성의 권위를 가지려면

내가 간증을 하나 하지요. 여러분 신익희라는 사람 알아요? 모를 거예요, 죽은 지 오래 되어서. 그때 신익희의 민주당에 유명한 여자 박순천이가 있었는데, 박순천이가 제일 사랑하던, 2인자로 취급하던 박봉애씨가 있었습니다. 지금 그 할머니 미국에 가 있지요. 그 할머니가 통일교회에 들어온 거예요. 그때가 통일교 문총재는 악마 중의 악마라고 욕먹던 때입니다. 제일 나쁜 사람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했지요, 들어올 때? (웃음) 이래 가지고 신익희의 민주당에서 유세 때 이박사 때려잡는 챔피언, 능변가 박봉애씨를 잃어버리고 말이에요, 나를 얼마나 미워했는지 모릅니다. 박순천이도 우리집에 몇 번씩 왔다 갔습니다. ‘제발 돌려 주소. 민주당 망합니다.' 그랬다구요. 내가 뭐 여기에 오라고 했나? 돌아가라는데도 안 가는 걸 어떻게 해요? ‘내가 박봉애 한 사람 때문에 목을 매는 것 아니니까 당신들 마음대로 하소. 데려가소.' 한 거예요.

그런데 거기에 가서 자려고 하면 사고가 생긴다는 거예요. 무슨 사고인 줄 알아요? 배가 아프고 설사가 나고 기운이 빠지고 이런다는 거예요. 그러다가 교회에만 오면 힘이 솟는다는 것입니다. 미쳐도 유만부동이지요. 그걸 누가 알아요? 본인 외에 누가 알아요? 그러니 박순천이면 뭐고 신익희면 뭐예요? 그거 다 안 통한다 이겁니다. 그렇게 체험한 걸 누가 아느냐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싫다 하고 나온 것입니다.

그런 도중에 신익희씨가 대통령으로 출마했다가 돌아간 것입니다. 그래서 영계를 가 보니까 큰일났거든요. 그러니까 와서…. 여기에 자기가 사랑하는 제자가 한 사람 있었습니다. 지금 미8군에서 정보관계에 일하고 있는 사람인데, 이 사람은 통일교를 믿지 않았습니다. 서울대학교를 나오고 미국도 갔다 온 똑똑한 사람입니다. 그 당 내에 아주 뭐 중심인물이었지요. 어느날 그에게 신익희씨가 비몽사몽 간에 나타나 가지고 ‘야야야야! 대통령이고 국회의원 출마고 다 쓸데없어. 영계에 와 보니 세상에서 제일 욕 많이 먹는 문총재, 문선생한테 가야 되겠더라.' 한 거예요. 아시겠어요? ‘문선생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된다. 영계에 와 보니까 전부가 그렇게 돼 있다. 우리가 박봉애씨를 반대했던 그 수속을 면하기 위해서 얼마나 고통받는지 모르니 절대 박봉애씨를 도와서 내가 모시지 못한 것을 대신 모셔 다오.' 하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 사람이 그 동안 혼자 사시는 박봉애씨를 경제적으로 도와주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가 틀림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나라에 가서 저나라의 백성의 권위를 가질 수 있고 당당한 동참권 자리에 설 수 있기 위해서는 이 땅에서 하나님이 갖고 있는 참된 사랑을 가지고 살려고 했던가 그렇게 산 사람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는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

그러면 참사랑이 뭐냐? 간단한 거예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은 참사랑입니다. 나에게 사랑이 있소, 없소? 사랑 있지요? 있겠소, 없겠소? 「있습니다.」 무슨 사랑이 있느냐? 남자의 사랑이 있어요. 또 여자에게는 무슨 사랑이 있어요? 여자의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자가 여자의 사랑을 좋아하고, 남자가 남자의 사랑을 좋아하면 큰일납니다. 알겠어요? 여자에게는 절대적으로 남자의 사랑이 필요하고, 남자에게는 절대적으로 여자의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거 틀렸어요? 아, 틀렸나 말이야. 남자들한테 물어 보잖아? 「맞습니다.」 또 여자들한테 물어 보잖아? (웃음) 그건 절대 필요합니다.

그러면 사랑의 용기가 뭐냐? 사랑이 정착할 수 있는 파트가 어디냐? 사랑하는 남녀가 키스한다고 흉볼 것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시집가서 남편이 매일 아침 저녁으로 키스해 주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내가 어머니가 안돼 봐서 잘 모르겠지만, 좋아하는 것 보니까 좋아하는 거예요. (웃음) (녹음이 잠시 끊김)

교주 선생님이 그런 얘기 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속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자의 것은 여자 것이 아닙니다. 또 남자의 것은 남자 것이 아니예요. 남자분네들, 남자 그것이 자기 것이오?

내가 알고 보니 인생의 근본 문제는 간단하더라 이겁니다. 남자가 왜 태어나고 여자가 왜 태어났어요? 그것이 인생고(人生苦)거든요. 지금까지 그 물음에 답변을 못 했습니다. 남자가 태어난 것은 여자 때문이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남자가 그렇게 태어나게 될 때는 벌써 여자가 저렇게 생겼다는 걸 알고 태어난 것입니다.

의식이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사유와 존재 문제예요. 관념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이게 문제입니다. 철학에서도 이것이 전부 문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자는 태어나기 전에 남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그렇게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태어나기 전에 여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태어났다 이겁니다. 남자라는 말은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해서 하는 말입니다. 위라는 말은 아래를 먼저 인정한 후에 하는 말 아니예요? 오른쪽이라는 말은 왼쪽을 선유조건으로 해서 하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어나기를, 절대로 여자가 여자 때문에 안 태어났다는 거예요. 여자로서 제일 중대한 문제가, 자기가 자기 때문에, 자기를 위해서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걸 밝혀야 됩니다.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고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아가씨가 아무리 천년만년 금단지 같은 가슴을 이렇게 싸고 살아 봤자 누가 알아줘요? 그거 뭣에 써요? 뭣에 쓰느냐 말이에요. 그것은 남자를 위해서, 남자의 것으로서 공손히, 기쁘게, 천하에 행복하게 주인을 찾아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또 남자들도 그거 뭘 해요? 막대기를 가지고 있어야 뭘 해요? (웃음) 그거 뭣에 쓰겠느냐 말이에요. 여자 없으면 뭣에 써요? 그건 잘라서 요리도 못 해먹잖아요. (웃음) 그렇지만 귀한 것입니다. 남자의 모든 가치를 거기에 전부 달리게 해 가지고 그것을 여자에게 바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본궁이 어디냐 하면 생식기요, 생명의 본궁이 어디냐 하면 생식기요, 혈통의 본궁이 어디냐 하면 생식기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최고로 찾고 있던 참된 사랑의 기원지는, 정착지는 남자 여자의 생식기입니다. 거기서부터 남녀의 생명이 결탁하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피가 엮어져 가지고 역사성을 지닌 인류라는 이 모든 혈족이 관계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귀한 것입니다.

문총재가 모든 영계를 뒤져 보고 찾은 결론이 간단해요. 미리 하나님이 다 준 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십년 세월을 허송하면서 찾고 보니 지금 다 그걸 붙들고 살고 있고, 매일같이 남녀들이 그렇게 살고 있는 그 자체가 이상 중의 이상이라는 것을 깨닫고는 허무한 감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게 다 줬다는 거예요. 다 줬는데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왜 몰랐느냐? 참된 사랑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참된 사랑을 알았으면 영계도 전부 다….

인간의 가치가 무한인 참사랑의 자리

여러분 그렇습니다. 석가모니 같은 사람이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하늘땅에서 내가 제일 존귀한 존재다 이거예요.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자리가 어떤 자리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하나님적 사랑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통일된 경지에 들어가면 공명권이 생기는 것입니다. 공명권 알지요? 공명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거기에 들어가면 영계나 어디나 다 알 수 있어요. 다 보입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하나님이 자기의 사랑의 상대를 모르게 지을 리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도통인(道通人)의 길을 가다 보면 그 경지를 스쳐가게 될 때는 그런 경지가 있는 거예요. 그 세계에 가게 되면 꽃을 보고도 얘기하는 것입니다. 전부 통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전부 다 통할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런 하나님이 지었는데 통하지 못하게 지었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가, 공명권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보게 될 때, 하나님의 하나밖에 없는 사랑 앞에 상대적 사랑이 필요해서 만물의 영장되는 인간을 지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게 될 때 인간의 가치라는 것은 무한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욕심이 얼마나 커요? 욕심은 무한히 큰 것입니다. 그 욕심 보따리를 다 꽉 채우고 나서 ‘나 이제 아무것도 필요 없다!' 할 수 있는 그 자리가 참사랑의 자리입니다. 참사랑의 자리에 가면 ‘다 이루었다!'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느냐? 하나님이 내 마음속에 다 들어오는 것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참된 대상이 된다는 입장에 서게 될 때,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유한하게 만들었겠어요? 하나님 자체가 죽을 수 있어요? 하나님이 영원하니 사랑의 상대인 인간도 자동적으로 영원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겠지만, 죽어 보라구요. 내 말이 믿어지지 않거든 오늘이라도 한번 죽어 보라구요, 문총재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틀림없이 ‘아, 우리 총재님이 역사시대에 제일 훌륭한 분이었구나! 아이고, 감사합니다!' 그럴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걸 다 배우고 가야 됩니다. 못 배우고 가면 박자가 맞지를 않습니다.

참사랑을 하는 부부의 생활

여러분, 오케스트라의 연주라든가 명창들이 모여서 합창을 하게 될 때는 화음이 되어야 됩니다. 화음을 이루려는데 화음이 안되는 사람은 원수가 되고 파괴적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은 영계에서도 어디 가든지 화음이 되고, 이 땅 위에서도 어느 누구든지 화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호랑이 같은 시아버지도 그런 며느리한테는 3년 이내에 녹아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자 같은 남편도 그런 사랑을 가진 아낙네와 살게 되면 3년이 안 가서 동화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힘이 있습니다. 참된 사랑은 직단거리와 최고의 속도를 가지고 움직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남편을 대해서 생각하는 그 마음 앞에 먼저 갈 수 있는 자동차가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내가 사랑하게 되면 그 남편의 마음을 딱 차지한다는 거예요. 왜? 제일 빠르기 때문에. 기분 좋지요? 어느 것도 따라오지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초음속으로 달리고 있는 제트기를 자전거 타고 따라갈 수 있어요? 그보다 더 빠르니까 아내가 사랑하는 남편의 마음을 언제나 점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는 상대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언제나 그 마음속을 아내가 점령할 수 있고 남편이 점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영원히 찬양할 수 있고 영원히 같이 있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에는 상속권이 있는 것입니다. 내 모든 것을 다 주는 거예요.

한국도 그런지 모르겠구만. 여러분들 부인 있지요, 남자들? 그래, 저금통장을 둘 갖고 있어요, 하나 갖고 있어요? 우리 세일여행사 남자들은 둘 갖고 있으면 안됩니다. 그건 죄예요. 아내의 몸뚱이고 마음이고 전부 다 내 것인데, 돈 몇 백만 원 몇 천만 원 가지고 자기 사랑하는 사람을 살 수 있어요? 돈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내에게 저금통장을 맡겨 놓고 ‘아이고, 그거 어디 있나?' 하고 체크하는 남자는 아내를 진짜 사랑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나 요즘 우리 어머니한테 경제권을 다 맡겼습니다. 나는 세상 물정을 훤히 알지만, 우리 어머니는 잘 모르거든요. 그래서 척도가 나하고 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아, 그럴 수도 있지.' 그럽니다.

내가 이 사랑이라는 논리를 가르쳐 주고 나서, 어떤 때는 ‘이걸 안 가르쳐 줬으면 좋았을 걸!' 한 때도 있다구요. (웃음) 위하고 위하고 위하고 잊어버리고 위하고 잊어버리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여러분의 사랑하는 상대들은…. 여러분이 미인으로 생겼으면 모든 남자들이 나를 찾아올 거라고 생각하지요? 그런 생각은 하지도 말라는 거예요. 모든 남자들이 찾아오기도 전에 깡패들이 꽁무니를 따라와 가지고 눌러 버린다구요. 정말입니다. 그러니 고이고이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참사랑에는 절대 복종해

여자나 남자나 자기가 사랑하는 상대는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렇지요? 또 자기 아들딸도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딸 낳을 때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런 흉물이 어디 있어요? 그런 물건은 찾으려야 찾을 수 없습니다. 세계 어디에 가서 물어 보더라도 그 대답은 똑 같아요. 자기보다 못난 아들딸 낳겠다는 사람은 하나도 못 봤습니다. 내가 그래도 세계 수많은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많은 사람들을 교육도 하고 결혼도 시켜 주었는데, 물어 보면 대답은 다 똑같아요. ‘너보다 못난 상대 얻고 싶어, 잘난 상대 얻고 싶어?' 하고 물어 보면, ‘선생님, 나는 못났으니까 상대라도 좋은 사람을 얻어야 한이 풀릴 것 아니오? 물어 볼 게 뭐요?' 그러더라구요.

하나님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하나님이 우리 인간들에게 ‘너희들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절대 하나 되어서 살아라!' 이렇게 교육하려면, 하나님이 먼저 그렇게 살아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렇게 안 하면서 그런 교육을 할 수 있어요? 하나님 자신도 참사랑에는 절대 복종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통일교회의 위대한 논리입니다.

사랑 때문에 하나님이 계시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독재가 되는 거예요, 독재자. 하나님도 참된 사랑 앞에는 절대 복종하려고 하기 때문에….

사랑은 모든 것을 커버한다

여러분, 사랑하는 아들딸이 칠십 팔십 된 아버지를 말이 되게 해서 타고 끼랴! 끼랴! 끼랴! 하더라도 그건 흠이 안됩니다. 한번 생각해 봐요. 그 아버지가 대통령이면 그 나라를 탄 거와 마찬가지인데도 불구하고 거기에는 흠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다 커버하는 것입니다. 장가가려고 상투를 틀고 있는데 결혼 전에 낳은 아들이 상투 끝에 올라앉아 가지고 오줌을 쌌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것도 싫지 않다는 것입니다.

나 옛날 우리 어머니의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우리 동생이 하나 있었는데 말이에요, 나보다 잘생겼어요. 나도 잘생긴 사람 축에 들어간다고 하지만 말이에요. 들어간다고 하지만이지, 내가 그렇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 동생이 병으로 앓다가 일곱 살 때 세상을 떠났다구요. 그때 똥 맛이 달면 사람이 죽는다고 어머니가 그 똥 맛을 보더라구요. 우리 신식 아가씨들, 그런 어머니 될 수 있소?

요즘 결혼한 여자들은 남편이 어디 갔다가 돌아오면 ‘빨리 가서 목욕하고 오소! 빨리 이빨 닦으소!' 그러지요? 아가씨들, 여러분의 어머니들이 다 그러지요? 남자야 그냥 텁텁하게 앉아서 밥 먹고 싶지, 고달프게 옷 벗고 그러기 싫다구요. 하루 저녁 안 씻는다고 무슨 일이 생기나? 사흘쯤은 문제가 없지. 아니야! 너무 씻어도 몸에 좋지 않다구요. 1년 열두 달, 일생 동안 목욕 안 하고 사는 산짐승도 있는데 뭐. 그렇게 돼서 도리어 병을 보호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 세계에는 약이 될지도 모르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하게 되면 모든 것을 생략하고 약식으로 편리하게 살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는 하나의 우스운 얘기, 농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말입니다.

참사랑의 도리를 실천하는 통일교인들

하여튼 여러분이 남자나 여자나 생각하게 될 때…. 통일교회 사람들은 참 위대합니다. 미국 뉴욕에 가게 되면 뉴요커라는 47층짜리 우리 빌딩이 있습니다. 뉴욕에서 제일 좋은 자리예요. 지금은 상당히 비쌀 겁니다. 호텔로 말하면 객실이 한 2천1백 실 정도 된다구요. 그걸 지금 수리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요즘에 의사가 한 사람 들어왔어요. 그 사람이 유명한 부인병 의사기 때문에 샌프란스시코로부터 로스앤젤레스를 쭉 다니면서 많은 서양 부인, 동양 부인, 각국 나라의 여인들을 다 만나서 치료해 준 거예요. 그런데 보니까 전부 다 병자라는 거예요. 병에 안 걸린 여자들이 없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은 어느 동네에 가게 되면 벌써 그 동네가 얼마나 문란한지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그러다가 문총재가 프리 섹스를 하고 마약 먹던 젊은 패들을 데려다가 깨끗한 청소년으로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이상적인 애국자들로 만들었다는 소문을 듣고는 ‘내가 뉴요커에 들어가 있으면서 문총재를 한번 알아보자.' 이래 가지고 우리 뉴요커를 찾아온 거예요. 왜? 통일교 여자들을 통해서 알아보자 이거예요. 그래서 들어와 가지고 보니까 비교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여자들이 얼마나 깨끗한지. 그래 가지고 그 사람이 위대한 문총재라 해 가지고 통일교에 들어와서 지금 헌신하고 있다구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결혼 후보자들 있으면 다른 데 가지 말고 문총재한테 사랑받는 못생긴 남자 찾아가요. 그러면 틀림없습니다. (웃음) 아니야! 지금 전부 다 선생님이 안 해 줄까 봐 걱정하는 자리인데, 못생긴 사람이라도 묶어 주면 천년만년 붙들고 감사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임자네들 눈으로 봐 가지고 반듯한 녀석들 찾아갔다가는 불한당 사촌이 되는 거예요. 팔자 고치려다가 팔자 망친 사람들이 수두룩하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통일교인들은 참사랑의 도리를 배웠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살면 늙지도 않아요. 우리 같은 사람은 언제나 무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초에도 그렇고, 연말에도 그렇고, 매일같이 얘기하고 말이에요. 오늘도 저 민단(재일본 대한민국거류민단) 단장이 한국에 일본 수상을 모시고 와 가지고 ‘제가 일본 수상을 모시고 총재님을 방문하겠습니다.' 해서 점심시간에 오라고 해서 만나봤지만 말이에요. 그렇게 바쁘다구요. 오늘도 뭐 여기 무슨 세일인지 세계 제일인지, 일세인지 이세인지. 거꾸로 하면 일세로구만.

사랑을 번식하는 데 제일가는 여행사가 되라

‘세일(世一)'이라는 이름을 누가 지었소? 여러분이 지었소, 누가 지었소? 모르지요? 사장이 지었겠소, 누가 지었겠소? 「회장님이 지으셨습니다.」그래요. 내가 지었습니다. 왜 세일이라고 지었느냐? 세계의 제일가는 여행사가 되라는 것입니다. 돈 많이 버는 걸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행사에 있어서의 봉사하는 태도, 여행사를 사랑하고 여행사에 관계돼 있는 사람을 자기 어머니 아버지처럼 자기 스승처럼 자기 주인처럼 모시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모시라는 거예요.

여행하는 사람은 얼마나 고달파요? 그런 자기들을 반겨 주는 그 얼굴은 자기의 사랑하는 아내를 보는 것보다 더 반갑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나쁜 의미는 아닙니다. 거기에서 ‘아, 한국의 여성이 이렇고, 한국의 남성이 이렇구만!' 한다는 거예요. 생기기는 전부 다 두꺼비처럼 생겨 가지고 말도 제멋대로 하는데, 말하는 걸 가만히 들어 보니 형용사나 부사 쓰는 것이 아주 시적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하루 대해 보고 이틀 대해 보고, 일주일 같이 지내고 나서는 떠날 때 붙들고 눈물을 흘리면서 다시 만나자고 석별할 수 있는, 그런 데 있어서의 제일가는 회사가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선생님은 그거예요. 위하는 데 있어서, 사랑의 번식을 하는 데 있어서 제일가는 그런 회사가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자, 이제 결론짓자구요. 내가 내 말에 취해 가지고 세상 가는 줄도 모르고…. 신선 놀음에 도끼 자루 썩는 줄 모른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가 자기 얘기에 취했네. 나 그런 버릇이 있어서 걱정이에요. (웃음) 우리 어머니한테 언제나 경고받는다구요, ‘오늘은 30분만 하세요.' 하고. 내가 30분만 할 줄도 알지요. (웃음)

자, 3점으로 돌아갑니다. 세일여행사가 3등이 아니라 1등이 되기 위해서는, 몇 배, 몇 십 배 되는 3점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이, 여기의 350명이 하나의 초점으로 나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강력한 3점을 결성하게 될 때는 어떤 관광회사도 이것을 당하지 못할 것이고, 이것은 반드시 대한민국의 일등 관광회사가 될 뿐만 아니라 세계로 뻗어나갈 것입니다. 왜 그러냐? 천운은 강력한 상대를 찾을수록 강력한 힘으로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강력한 상대로 단단히 결속하면 결속할수록 거기에 비례되는 우주력이 보호하는 거예요. 그 우주력이 보호하는 것은 어느 누구도 침범하지 못하기 때문에 영원히 계속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보태고 보태면 대한민국을 넘고 아시아를 넘고 세계를 넘어 위대한 하나의 결속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이란 것, 돈이 필요하면 돈도 있고, 사람이 필요하면 사람도 있고, 여자가 필요하면 진짜 여자가 거기에 있고, 남자가 필요하면 진짜 남자가 거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영원불변한 참사랑의 길은 하나

대개 여행사라는 것은 풍기가 좋지 않습니다. 그렇지요? 미안합니다만, 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풍기 문란한 이런 세계를 내가 선도해 가지고 한 면이라도 정비해 나가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일여행사에 소속한 우리 아리따운 아가씨들은 아무리 돈 많은 외국 사람들이라도 유인해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이거예요. 또 남자들이 아무리 멋있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세일사상을 집어 넣어 가지고, 총재님이 바라는 소망을 가지고 관광사업을 했다 할 때는 어떤 세계적인 미인이라도 와서 유인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으면서 보다 큰 나라, 보다 큰 이 세계의 이익에 초점을 두는, 어두운 세상의 등대와 같이 초점을 빛낼 수 있는 하나의 표적의 회사가 돼 있으면 ‘세일'이라는 이름과 같이 결실된 회사로서 모든 사람이 수직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왜? 수직은 영원히 하나입니다. 참사랑에 머물 수 있는 그 수직은 인류 시조가 직단거리로서 만들어 놓은 것이나 지금에 사는 사람이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상으로부터, 천 대를 이었으면 천 대의 수직이 여기에 달려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수직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수직이 둘일 수 있어요? 사랑의 직단거리는, 위로부터 아래로 내려오는 사랑의 길은 수직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남자 여자가 동과 서라면 남자 여자의 참사랑도 수직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직단거리예요. 이 수직 앞에 수평선 되는 것은 자연적으로 90각도를 통하는 것입니다. 이게 공식입니다. 이걸 벗어나는 결속체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요것이 딱 되면 이상형, 이상적이 되는 거예요. 이상이라는 것은 동서남북, 지역, 환경 어디나 손실이 없이 공동적 가치를 지닐 수 있습니다.

금은 이상적 빛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금은 어디를 가더라도 같은 빛을 내는 것입니다. 금이 북극에 간다고 빨개질 수 있어요? 남극에 간다고 변할 수 있어요? 천년만년 같은 빛입니다. 또 진주는 춘하추동, 어디 가든지 화합의 빛을 내는 것입니다. 은은하게 변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보물이에요. 그것이 보물입니다. 다이아몬드는 천년 가더라도 굳음에 있어서는 침범할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굳음의 왕자니까 보물이라는 것입니다.

이건 뭐냐? 변치 않는 내연적 소성을 지닌 것들이 보물이라 할 때, 종적 횡적으로 완전히 이상적 본연적 참사랑에 접착된 그 자리가 영원불변이라 할 때는 얼마만큼 보물이 되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주고도 안 바꾼다는 것입니다. 혼자 있는 하나님은 싫다는 거예요. 여자가 좋은 신랑을 얻으면 복도 많다고 하지요? 또 남자가 좋은 여자 얻으면 ‘이 녀석 복도 많아!' 그러지요? 그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모릅니다.

참사랑의 이상적 정착지

그러면 이게 왜 이상적이냐?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전후좌우를 보게 되면 이게 12면인데, 이것은 어디에 떼다 맞춰도 딱딱 들어맞는다는 것입니다. 요걸 절반 잘라 가지고 우현·좌현·상현·하현 어디에 갖다 맞춰도 들어맞는 거예요. 밤이 낮 되어도 불평이 없고, 낮이 밤 되어도 불평이 없어요. 동이 서로 가고 서가 동으로 가도, 전이 후가 되고 후가 전이 되어도 전부 다 환영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로스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요 자리가 이상적 정착지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우주의 중심에 있습니다. 무슨 중심? 수직과 수평이 합할 수 있는 참된 본연적인 사랑의 자리입니다. 요것을 중심삼고 1대, 2대, 3대, 4대, 쭈욱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대 조상의 사랑이나 천대 후대의 사랑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걸 중심삼고, 요걸 수직으로 해 가지고 개인적 사랑, 가정적 사랑, 종적적 사랑, 민족적 사랑이 전개되는 것입니다. 이걸 중심삼고 전부 다 그림 그리게 돼 있다는 거예요. 수직을 그려 가지고…. 그러니까 본연적 근본의 사랑해야 할 원천적인 결착점이라는 것이 그런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때 거기는 이상적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사무실로 말하면 일도 남자가 하던 것을 여자가 하고, 할아버지가 하던 것을 할머니들이 하고, 아가씨가 하던 것을 아저씨가 할 수 있는, 서로서로가 화합할 수 있는 그런 자리라는 거예요. 물론 요즘같이 세분화된 세계에서는…. 그러니까 인간이 동물화 되는 거예요. 인간이 하나의 부속품이 되는 것입니다. 동서남북, 전후좌우를 만들어야 되고, 8수를 중심삼고 구형을 형성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8자라는 게, 88올림픽이 있잖아요? 기어가 돌 때는 반드시 거꾸로 도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게 이렇게 돌면 반대로 도는 거예요.

이런 걸 볼 때 3점을 중심삼고 어떻게…. 우리 세일관광이 세계적으로 성공했다 할 때는, 앞으로 세일관광을 중심삼고 나라를 3점으로 해서 움직이게 될 때는 나라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라를 3점으로 해서 대한민국을 움직이겠다 하면 움직일 수 있다는 거예요. 나라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3점을 향해 움직이면 발전이 가중돼

통일교회도 그렇습니다. 요즘에 통반격파라는 말을 중심삼고 활동하고 있는데, 문총재를 중심삼고 통일교회 사람들이 하나 되어 가지고 이 모든 가정을 전부 다 돌려놓자 하고 이 3점을 향해서 움직이게 될 때 그 결속한 모든 내용은 밀고 나가면 나갈수록 발전이 가중한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아까 말했지만 주체와 대상 관계를 갖게 될 때는 우주가 절대 보호하기 때문에 문총재는 어디에 가든지 하나님을 주체로 모시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감옥에 가더라도 하나님이 주체가 되는 거예요. 거기에 갔다고 조금도 딴 생각을 안 해요. 누가 뭐라 해도 나를 굴복시킬 수 없어요. 쳐 봐라 이거예요. 쳤다가는 친 사람이 망하는 것입니다.

플러스 플러스는 반발하고 마이너스 마이너스는 반발한다고 하지요? 그러면 이게 언제 반발하느냐? 전기의 작용이 그렇다면 흐린 날 우레질하면서 치는 그 몇 억 볼트의 번개는 어떻게 나오겠어요? 몇 억 볼트의 플러스 마이너스 전기가 한꺼번에 ‘왁!' 하고 나와요? 어떻게 생각해요? 플러스가 있을 때 마이너스가 상대가 되어 가지고 회로관을 거치게 되면 여기에는 주체와 대상이 하나 되어 있기 때문에 플러스가 오면 플러스가 반발하고 마이너스가 오면 마이너스가 반발하는 것입니다. 제3의 사랑의 대상자가 나타나면 그게 온전할 수 있어요? 결혼해 가지고 ‘아이고, 사랑하는 열 친구! 오늘 신랑을 얻었지만 내일 아침에 우리 방에 들어왔으면 좋겠다.' 하는 여자 있어요? 얼굴이 반반하고 자기보다 잘난 여자가 오게 되면 눈을 이래 가지고 어서 가라고 문을 꽁꽁 닫아 버리지. 그래요, 안그래요? 여자들은 그러잖아요? 그거 나쁜 게 아닙니다. 좋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의 구별은 엄격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진화론자들의 얘기처럼 원숭이가 인간 조상이 아니예요. 아베바에서 사람까지 나오는 데는 그냥 나오지 않습니다. 수만 가지 사랑의 과정을 통해서 사람까지 나오는 것입니다. 사랑의 법도는 동물세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제3자가 가입하는 것은 절대 용납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단계적으로 진화할 수 있느냐는 거예요. 힘의 작용에 있어서는 입력보다 출력이 작습니다. 작용하면 마이너스 되는데 어떻게 큰 게 나올 수 있어요? 안 그래요? 그렇다고 클 수 있는 제3의 힘에 자기가 가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존재도 아니예요. 이런 모든 문제….

하늘나라 백성이 되는 길

이번에 내가 소련 공산당 최고 국회의원 58명을 모아 놓고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30분 동안 증거했습니다. 얘기하기 전에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보소!' 했더니, 미안하니까 안 들 수도 없고, 3일 동안 교육 받고도 하나님이 있다는 게 어슴프레하니까 손을 요렇게 어정쩡하게 들어요. 이 녀석들이 왜 그렇게 들어? 이렇게 번쩍 들어야지. 이게 안 올라가거든요, 지금까지의 의식에 젖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 내가 30분 동안 얘기할 테니 잘 들으라고 해 놓고 얘기를 했어요. 그러고 나서 ‘자, 30분 다 들었지요? 그래도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했더니 손 드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더라구요. 왜? 논리정연하게 과학적으로 얘기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는 걸 알게 될 때 여기 세일여행사에서 월급받고 일하겠어요, 잃어버린 하나님의 백성을 찾아오는 일을 하겠어요?

여러분, 이걸 알아야 됩니다. 지상은 하늘나라의 백성을 생산하는 생산공장입니다. 영계에서는 번식이 없습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악마의 아들딸이 돼 버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접붙이는 역사를 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 돌이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저나라에 갈 때 시집가는 아가씨가 혼수를 해 가는 것처럼 하늘나라 백성을 얼마만큼 찾아 돌아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다음에는 자기 사랑하는 아들딸을…. 하나님이 손자를 못 보았습니다. 아담 해와를 통해서 손자를 보고자 했지만 못 본 것이 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땅에서 아들딸을 낳아서 길러 가지고 그 사람들을 전부 다 같이 품고 올 수 있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 광대무변한 하늘나라에 수억천 명의 백성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걸 아니까 일생 동안 감옥에 가면서도 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밤잠을 안 자고 밥을 안 먹고 활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녁때를 아침으로 알고 아침때를 저녁때로 알 때가 많습니다. 그러면서 뭘 하느냐? 한 생명이라도 더 구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모든 국경을 초월하는 거예요. 세계에 181개 국이 있는데 그런 족속들을 한 사람씩 퍼뜨려 가지고 181개 종자를 하나님 앞에 데리고 가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그들을 함께 데려오기를 바라겠어요? 내 일대에 그것을 하고도 남는다, 이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나만이 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예요.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지금도 젊은 사람 같지요? 칠십 노인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어머니 나이가 나보다 많이 적지만 말이에요, 어머니가 나를 돕는 것보다 내가 어머니를 도와줄 때가 많습니다. 생각이 달라요. 생각이 다른 사람은 인내심이 달라져요. 활동범위가 달라집니다. 모든 일에 비교가 안되는 것입니다. 이런 등등을 여러분들이 아시고 열심히 일하기를 바랍니다.

세계로 뻗어 나가는 세일이 되라

오늘 이 총재님이 말한 것은, 앞으로 세일여행사가 세계 제일가는 그런 관광회사로서 대한민국을 겨누어서 하게 되면 대한민국을 밀고 나갈 수 있고, 세계를 겨누게 될 때는 세계의 어떠한 관광회사도 밀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런 기반을 내가 허용해 줄지도 모르지요. 지금 이 정부에서는 통일교 교인이 얼마 안되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건 모르는 거예요. 예를 들면, 승공연합만 해도 24년 동안에 백만인을 교육했습니다. 백만인 하면 백만 세대를 말하는 거예요. 3박 4일을 교육했어요. 승공연합 자체만 해도 그렇습니다. 통일교회는 그 몇 배, 4배 5배를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5백만 이상의 세대주가 여기에 깔려 있다는 것입니다. 또 1일교육 한 연인원은 몇 억이 넘어갔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안 거쳐 간 사람이 없습니다.

문총재가 그 돈으로 교회를 안 짓고 왜 그렇게 하느냐? 나라를 구해야 돼요. 세계를 구해야 됩니다. 이게 내 고향 땅이에요. 알겠어요? 고향 땅입니다. 고향은 언제 와서도 수습할 수 있어야 됩니다. 내가 이런 걸 볼 때, 여러분들도 상당히…. 여기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 뭐 어쩌고 하는데, 그거 잘못 알고 있는 거라구요.

보라구요. 요전에 소련 모스크바 대회 승리와 참부모님 선포를 하는 대회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14일 간에 준비한 거예요, 14일 간에. 그런데 얼마나 모였느냐? 올림픽 대회 때도 8만 명, 10만 명이 못 넘었는데 한 17만 명이 모인 거예요. 그래서 4만 명이 돌아갔다 이거예요. 공문 내 가지고 모임 끝날 때까지의 전기간이 14일이었습니다. 한국 정부가 88올림픽 때 몇 년 걸려서 준비했어요? 4년 걸렸지요? 4년 더 걸렸지, 전체적으로 보게 된다면. 로스앤젤레스 대회하고 모스크바 대회 해서 12년 만에 했다구요. 그런 오랜 기간을 통해서 준비했는데도 8만 명밖에 안 모인 거예요. 그런데 통일교인들은 14일 만에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을 전부 다 동원한 것입니다. 문총재의 이름이 그렇게 유명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통반격파도 전부 다…. 이놈의 자식들, 선거기간에 보자 이거예요. 지방 어디에 가더라도 내가 사흘만 시간을 두고 ‘어느 운동장에 모여라!' 하면 초만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뭘 몰라서 그래요. 이런 기반이 세계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니 만큼….

소련도 그렇습니다. 아까 여기서 보고도 했지만 말이에요. 또 중국도 그래요. 내가 지금 판다 프로젝트를 중심삼고 공장을 짓고 있지만, ‘아이고, 문총재 수산사업 하니 어서 합시다!' 하면서 전부 다…. 나 그거 원하지 않아요. 하나 완전한 걸 만들어 주고 나서 그 다음에 확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중심삼고 확대해야 되는 거예요.

세일여행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에서 1등 할 수 있는 기준을 갖춰 가면서 세계로 뻗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세계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와서 보고 다 자랑스러워해야지, 세계 사람들이 와 보고 ‘푸─!' 이러면 되겠어요? 관광회사는 저렇게 아름다운 것, 국제인들이 교류할 수 있는 하나의 화동의 장소, 하나의 교류의 무도장이라고 찬양할 수 있게끔 봉사적 생활에서 세계 1등 되는 여러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점을 중심삼고 인화하라

결론은 간단합니다. 3점을 중심삼고 인화가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여자 사장이라고 깔보면 안됩니다. (웃음) 조그만 고추가 맵다구요. 내가 말 한 마디 잘못할 때는 눈을 요렇게 도사리고 한번 충고하면 나도 ‘알아모시겠습니다!'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학교 선생도 하고 다 그랬지만, 옛날 처녀 때는, 뭐라고 할까, 얼음 여자였다구요. 얼음같이 냉혹하고도 쌀쌀한 여자였어요. (웃음) 요즘은 그렇지 않겠지. 하나 되어 가지고 화합하라구요. 위로부터 아래로 화합하는 길은 하나입니다. 수직이예요. 위에 높은 데서부터 수직이 하나 되고 동서로부터 하나 되어 가지고 전후가 하나 되어야 됩니다. 돌아야 돼요, 이걸 어디 떼 붙여도 하나 될 수 있게끔.

여러분들은 형제와 같이 도시락을 가지고 와서 나누어 먹을 수도 있고, 지갑에 있는 용돈도 나누어 쓸 수 있고, 그 얼마나 멋져요? 그럴 수 있는 정서가 깃들고 서로 마음이 통하고 화합에 있어서 모범이 되는 여러분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 아니라 사화만사성(社和萬事成)이에요. ‘죽을 사(死)' 자가 아닙니다. 회사를 말하는 거예요. 만사성 할 때도 만사성(萬事成)이 아니라 만사승(萬事勝)입니다. 이루는 것보다도 어디 가든지 이긴다 이거예요. 이긴다는 것은 챔피언이 된다는 것입니다.

빛나는 2000년대를 맞이하기 위해 도약하라

이런 것을 아시고, 오늘 특별히 7년째 맞는 이날을 중심삼고…. 또 오늘이 신년도 8일입니다. 이 8수가 참 좋은 겁니다. 통일교회에서는 8수를 재출발 수로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날, 새해에 인연을 따라 이렇게 다 모였습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통일교회와 인연된 것은 그냥 된 것이 아닙니다. 어느 전생시대에, 내가 불교 믿는 사람은 아니지만, 인연이 있어서 이렇게 만난 것입니다. 그 인연의 결실을 세일여행사에서 맺어 가지고 대한민국 땅에서 도약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인공위성이 기지가 있어서 나는 거와 마찬가지로, 도약을 해서 대공세계를 날아 가지고 크나큰 이 천상세계를 탐색하는 인공위성의 모습과 같이 앞으로 세일여행사도 합심하여 하나 되어 가지고 20세기의 모든 과학을 여기에 집중시켜서 도약할 수 있는 미래를 맞이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1991년부터 10년 동안에는 통일교회가 세계를 소화해야 할 때입니다. 문총재의 삶이 이제 바쁘게 됐습니다. 영국 다르고, 불란서 다르고, 미국 다르고, 전부 달라요. 이것을 하나의 문화권으로 어떻게 형성하느냐?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문화권이 되었을 것인데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을 이루어야 할 책임을 중심삼고 2000년도를 향하는 신년 1991년도부터는….

10년을 보내고 2000년이 되게 되면 이 문총재는 만 80세를 맞는 거예요. 그때까지는, 우리 원리로 보게 되면 세계가 통일되었다고 하늘 앞에 축수하고 갈 그런 빛나는 시대가 찾아온다고 보는 것입니다. 거기에 동참해 가지고 오늘을 회상하면서 ‘아─! 선생님이 3점 화합점을 결속시켜 가지고 도약하는 가르침을 주셔서 여기에 왔습니다.' 하고 감사할 수 있으면 오늘의 이 모임이, 이 시간이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수 있는 결과와 승리를 다짐하는 행로를 갖추어 가기를 바라면서, 회장님의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천상의 도리를 따르는 인생의 행로가 우리 일생에 어려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고달픈 타락세계의 한 사람으로, 한 남자 여자로 태어났습니다. 우리가 걸어야 할 이상의 길은 멀고 먼 천리 원정의 노정인 사실을 바라보게 될 때에 내가 고단하다고, 내가 피곤하다고, 내가 절망의 자리에 섰다고 낙망할 수 없는 자신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천리 원정 아득한 저 지평선 너머에서 하늘 부모님이 계속해서 나를 부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가슴이 에이고 뼈가 녹는 듯한 서러움의 마음, 사무치는 인생행로가 되어야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길을 찾아 허덕이고 허덕이고 달리고 달리다 보니 오늘 이 전세계에 있어서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으리 만큼 된 것도 아버지의 수고의 공적의 은사로 말미암은 것임을 알고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이제 80대가 되는 2000년도 그때에 있어서 당신이 바라고 소원하신 그 표준 앞에 내 생의 모든 것을 투입하여 일체화하여 승리의 발판을 이 지상 전체에 설정해 놓고 만민 역사와 더불어 전수할 수 있는 기쁨의 날이 어서 속히 오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자리에 모인 세일여행사의 사원들 가운데는 아버지를 확실히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줄 알고 있습니다. 이제 미정적 노정을 가는 것이 아니라 결정적 자리를 찾아 가야 할 복된 시기요, 중요한 시점에 놓여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원리의 길을 알고 인생의 도리의 길을 넘어서서 인간세계의 인정의 도리와 천정의 도리를 중심삼고, 내 일신에 이것을 합덕하여 화합할 수 있는 이상적 참사랑의 주체 앞에 대상적 입장에서 당신의 모든 것을 상속받고 당신의 모든 그 자리에 동거ㆍ동락ㆍ동참할 수 있는 위대한 영광의 한 자리를 인간 앞에 부여해 준 것을 천년 역사를 넘어 감사하고 만년 역사를 넘어 찬양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새해를 맞이하였사오니 여기에 모인 모든 청중과 관계되어 있는 모든 단체들과 회사들, 전국 혹은 전세계에 널려 있는 모든 인연된 사람들도, 이 회사가 금년 새로운 해를 맞아 전진하는 1년의 모든 나날들을 보호하심과 더불어 동거 동참적 자리에 세워 보호해 주시기를 재삼 부탁드립니다.

창립 6주년을 지내고 7주년을 맞는 오늘부터 자랑스러운 7년, 또 보다 자랑스러운 8년, 10년을 맞이해 가지고 하늘 앞에 자랑스러운, 한국에 없어서는 안될 세일여행사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세일이라는 말과 같이 사랑의 마음과 화답하는 마음을 가지고 서로서로 교류하고 서로서로 화합하면서, 연체적 인연을 통하여 자기 부서부서의 모든 일을 백 퍼센트 활용하고 드러낼 수 있어서 실적 기반을 각 부처부처, 각 개개인이 자랑할 수 있는, 하늘의 칭찬은 물론이요 사랑받기에 합당할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을 지키고 이날을 기억하는 모든 자들 위에 축복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전국에 지국이 몇 개야? 「6백 개입니다.」 군에도 지국으로 되어 있나? 「예, 지방은 이름을 다 지국이라고 붙였습니다.」 그러면 그게 개별적으로 되어 있고 조직으로는 연결이 안돼 있나? 「예, 도 단위로는 판매국 중앙에 그 담당 부장이 있습니다. 언제나 가서 확인하고 다니면서 돈 받고 이런 조직으로 돼 있습니다. (곽정환 세계일보 사장)」

​세계일보의 당면문제

​문제는 부수를 어떻게 늘리느냐 하는 거예요. 부수를 얼마만큼 어떻게 늘려 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앞으로 전부 각 도별로 배당해 가지고 강력한 조직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냥 내버려두지 말고 임자네들이 총 관리해야 된다구.

여기 부장급 가운데는 어디서 온 사람이 많아? 고향이 지방인 사람 말이야. 「각양각색입니다.」 전국에 퍼져 있을 것 아니야?「예.」 이제 싸움을 하게 되면 연합전선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그러는 거야. 개별적으로 그럴 때는 지나갔다구.

「국장급들은 다 왔습니다. (곽사장)」 다 왔어? 논설위원들은 안 왔나? 신문사에 왔으니 신문사에 대해 한마디 해야겠구만.

이제부터 부수를 어떻게 늘리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편집국하고 판매국하고 광고국하고 싸움 안 해요? 이 셋이 서로 한 짐씩 지우는 것입니다. 판매국은 신문 잘 만들라고 하고, 또 광고국은 판매 잘해 달라고 하고 서로가 그러는 거예요. 그게 어려운 문제거든요. 이걸 어떻게 파고 들어가느냐? 최후의 문제는 뭐냐 하면, 신문이 좋아야 됩니다. 좋은 신문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좋은 신문만 만들어 놓으면 그것은 자꾸 발전하는 것입니다. 판매도 그래요. 신문이 좋으면 그에 따라서 판매 부수도 늘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광고도 거기에 따라 늘어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일 문제가 어떻게 좋은 신문을 만드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게 중요합니다.

엊그제도 잠깐 말했지만, 이건 우리의 신문사인 것입니다. 이제 신문을 새로운 체제로 만들어야 되겠다 하는 것을 대개 짐작했으리라 봅니다. 그 다음에 이 판매 부수를 어떻게 확장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가 지금 신문을 몇 만 부 찍어요? 「80만 부입니다.」 찍기는 80만 부를 찍지만, 실제로 나가는 부수에 따라서…. 그 신문을 보고 광고하는 부수가 얼마나 나오겠다 하는 실제 문제가 거기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선일보]라든가 다른 신문들도 일반 부수에 따라서 주문 들어오는 광고가 몇 퍼센트라는 것이 자동적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판매 부수 기반이 중요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또 그 다음에 신문을 보는 사람들이 어떠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백 사람을 거느릴 수 있는 사람이 보느냐, 지도 받는 백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보느냐? 이런 문제들이 중요한 것입니다. 거기에 따라서 광고 비율도 달라지는 거예요. 백 사람을 거느릴 수 있는 사람과 지도 받는 백분의 한 사람, 천 사람을 거느릴 수 있는 사람, 거기에 따라서 광고 비율의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중급 이상의 인적 기반을 파고 들어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부수가 늘어나면 비례적으로 광고도 늘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동적으로 따라 나가는 거예요. 문제는 신문이 좋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국가정책 방향에 활용되는 신문이 돼야

그래서 엊그제도 얘기했지만, 내가 이 신문사를 만들 때 본래 목적했던 것이 [동아일보]라든가 [조선일보]를 따라가는 그런 신문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을 교육할 수 있는 신문이 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중요한 문제는 국제 뉴스에 있어서, 외신 소식에 있어서 첨단을 달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신문사보다도 방대한 내용과 수준 높은 내용을 어떻게 끌어 들이느냐 이거예요. 이러려면 선진국가들의 정보처와 연결되어야 됩니다. 한국 시각에서는 안되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같은 사람이 갖춘 기반이 어떠하냐? 일본의 정보처라든가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미중앙정보국)라든가 에프 비 아이(FBI;미연방수사국), 그 다음에 불란서라든가 영국 같은 선진국가들의 모든 정보의 첨단 기반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내가 갖고 있는 기반을 여러분은 잘 모릅니다. 부시 대통령이 알기 전에, 시 아이 에이 국장이 알기 전에 우리가 먼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정보 싸움에서 지면 지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정보 싸움에서는 정보를 받은 것만 가지고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행정부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실제 국가 주권 앞에 영향 미칠 수 있는 톱 뉴스의 길을 어떻게 개척하느냐, 우리가 제공한 정보가 국가 정책에 얼마만큼 활용되느냐 하는 것이 지극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지금 미국에 1천7백51개의 신문이 있습니다. 그거 대단하지요. 거기에 각 중요도시, 10대 도시면 10대 도시에 유명한 신문사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1백 년 이상 된 신문사도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모든 정치라는 것이 워싱턴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워싱턴에서 움직이는 정치 풍토, 거기에 있어서의 정보 배후, 백악관의 움직임이라든가 국무성이 어떻게 나가고 또 국방성이 어떻게 나가는지 그 부처의 모든 사실을 조정해서 정보를 제공하는 곳이 시 아이 에이이기 때문에 시 아이 에이에서 정보가 들어오게 되면 그걸 전부 다 편성을 해 가지고 백악관과 3부처, 기타 여러 부처에 배부하는 것입니다. 정도에 따라 가지고 국방부면 국방부, 국무부면 국무부, 백악관이면 백악관에 해당할 수 있는, 부처에 따라 수집된 정보를 정책 방향에 활용될 수 있게끔 시달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미국에 1천7백여 개 이상의 신문사가 있지만, 그 가운데 시 아이 에이가 선출한 내용을 유 에스 아이 에스(USIS;미국 홍보국)를 통해서 전세계에 내보냅니다. 또 각 부처에 보내고 말입니다. 그러면 전세계보다 부처를 중심삼고 보도되는 내용은 그야말로 국가 정책 방향과 일치될 수 있는 내용…. 각 부처가 있잖아요? 정보망을 통해서 들어오는 모든 것을 시 아이 에이를 통해서 자기들의 정책 방향에 따라 보고 받는 국무부라든가 국방부라든가 백악관이 있는 거예요. 이런 내용을 중심삼고 기사가 각 신문사에서 나가는 거예요.

지금까지 [워싱턴 포스트]라든가 [뉴욕 타임스]라든가 [로스엔젤레스 타임스]라든가 [시카고 트리뷴]이라든가 이런 모든 중요한 신문들 가운데서 중요한 일일기사를 빼내 가지고 만든 팜플렛이 각 부처에 매일 나가고 있습니다. 행정부처가 전부 정책 방향에 보조를 맞추어 가지고 각자 자기들 부처에 있어서 추인식을 할 수 있게끔, 모든 부처의 일하는 방향에 맞게끔 기사들을 뽑아서 만든 책자가 매일 나가는 것입니다. 거기에 우리 [워싱턴 타임스]가 선출되는 비례가 보통 65퍼센트에서 75퍼센트라고 합니다. 그 말은 뭐냐? 최고의 정보망을 중심삼은 배후를 중심삼고 엮어지는 우리 신문을 어떤 신문도 따라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러한 기반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신에 대한 그런 모든 정보를 여기서 활용해야 됩니다. 미국에서도 그래요. 미국에서도 특집기사 같은 것은 전부 다 그렇게 합니다. 우리가 그런 수준에 있기 때문에 정부 자체가 상대적인 입장에서, 자기들이 받으니까, 우리로부터 받는 것을 알기 때문에 모든 비밀 정보를 우리에게 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배후가 있는 것을 세계일보가 백 퍼센트 활용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인공위성을 중심삼고 여기서 시설도 해 가지고 들어온 모든 전체의 비준을 중심삼고…. 미국 신문에 나는 것이 세계 정세거든요. 그러니까 중요한 신문들의 일일기사를 평가해 가지고, 어떤 면으로서 이것이 방향을 취해 나간다 하는 것을 봐 가면서 여기서 저기서 참조해 가지고 우리는 우리대로 한국 정부에 맞게끔 활용해 가지고 특집 대신 뽑아서 써야 되는 것입니다.

언론기반을 닦기까지의 피어린 투쟁역사

이만한 기반을 만들기 위해서 막대한 자금이 들어갔습니다. 돈으로 하면 수십억이 들어갔다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한 기반이 지금 회장이라는 사람의 배후에 엮어져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만한 기반을 닦기 위해서 지금까지 해 나온 투쟁역사는 그야말로 피어린 투쟁의 역사였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백인이 얼마나 교활한지 그건 상상도 못 합니다. 공산당의 위장전술이라는 것은 합리적으로 가르쳐라도 주는데, 자유세계는 그렇지 않아요. 표면적으로는 정당한 법을 통해 가지고 정의의 길을 가야 된다고 하지만 그 배후에 야로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는 정부 안의 정부가 있다는 것입니다. 나타나지 않은 정부가 있는 거예요. 이들과 싸워 나온 것입니다. 지금도 싸우고 있는 거예요.

록펠러 재단이라든가 유대교인 배경이라든가 백인들을 중심삼은 이런 계열적인 입장의 틈바구니에서 싸워 가지고 이만큼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모략 중상이 있고, 감옥부터 가는 거예요. 먼저 여러분이 그걸 아셔야 되겠습니다. 내가 언론계에 손댄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잘 압니다. 안 그래요? 미국 언론계의 편집국이 독립되어 있다는 걸 잘 알아요. 그렇지만 그거 그냥 놔뒀으면 오늘날 [워싱턴 타임스]는 없어 졌습니다. 아무 소용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의 언론계라는 것은 80퍼센트가 좌익 계열에 속해 있습니다. 그 많은 신문 가운데 백기를 들고 나온 것은 나 하나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죽이, 이것을 물어뜯고 잡아먹으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습니다. 그렇지만 워낙 이론적으로 타당성을 지녀 가지고 체제를 갖추어서 지금까지 특집 내용을 기재해 나온, 자기들이 부정할 수 없는 실적이 있기 때문에 긍정하지 않을 수 없는 자리까지 올라온 것입니다.

이걸 보게 된다면 대한민국 정부도 대사관이 있어 가지고 지금까지…. 요즘에야 좀 알지요. [워싱턴 타임스]가 무슨 하꼬방에서 하는 줄 알았다구요. 무슨 국무부 꽁지나 따라다니고 이러면서 다 한 줄 알았어요. 최고의 정당 당수들을 불러다가 기합 주고 말이에요, 아르헨티나하고 영국이 포클랜드 문제로 싸울 때 알렉산더 헤이그 국무장관의 모가지를 자른 사람이 누구게? 내가 지령을 떨어뜨린 거예요. 대놓고 이놈의 자식 안되겠다고 한 거예요. 그러니 야단하는 거지요. 그 다음에 국회 하원의원들의 모가지를 자른 게 누구게? 여덟 명의 상ㆍ하의원을 잘라 버린 것입니다. 내가 직접 쳤다고 봐야 된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비사회적인 면에 있어서 호모섹슈얼 같은 것이 국회의원들 집에 살고 있다는 거예요. 남색하는 패들을 백주에 백악관으로 끌어들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걸 누가 얘기해요? 알면서도 못 하는 거예요. 경찰이 손을 대겠어요, 행정부처에서 손을 대겠어요? 언론기관이 가려 줘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 것을 하니까 결국은 몰렸지요.

이래 가지고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투쟁 역사에 있어서…. 자유주의자들 그 세계에서 단독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그걸 다 꺾어 놓고, 이제는 3대 신문 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게 뭐냐? 몸쪽이예요, 몸쪽. 이렇게 싸워 온 경력을 여러분들이 아시고 앞으로….

세계평화종교연합의 창설 목적

내가 지금까지 2년 동안 이 신문사를 쭈욱 봐 나왔는데, 곽정환이 혼자 책임지고 어려운 걸 잘 알고 있습니다. 또 이 사람이 지금 이 신문사도 신문사지만 여러 부처의 어려운 일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제 또 내가 시켜야 될 일이 많습니다.

앞으로 세계평화종교연합이라든가 종교의회를 중심삼은 국제적인 세계에 있어서 종교인을 규합해야 됩니다. 규합해 가지고…. 지금 사회에 있어서 보면 종교인들이 정치하는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며 따라가고 있습니다. 종교에 대해서 자기 마음대로 칼질하더라도 한마디 말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나밖에 나설 사람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종교의회 대회에서 선언을 했습니다. 그 선언이 뭐냐 하면, 전종교의 종단장들을 중심삼고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본래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몸 마음이 하나 되었을 것입니다. 그랬으면 정치고 종교고 다 하나님의 창조이상대로 나가는 거예요. 전세계가 한 길이지, 오늘날과 같은 여러 잡종 문화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아담이 우리 인류 조상이라면 아담문화 일방통행인 것입니다. 그런 것이 안 나와 있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싸우는 것입니다. 싸우기 때문에 갈라진 것이 세계적으로 커져 가지고 하나는 좌익 하나는 우익이 되어 하나는 신이 있다고 하고 하나는 신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양심은 신이 있는 것을 안다구요. 몸뚱이는 신을 부정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서 악과 선의 투쟁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의 뿌리에서 갈라졌으니 나중에 그 기원이 하나 안돼 가지고는 세계가 이상의 길을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는데 무신론자들이 지금 득세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신학자들 가운데 신이 없다고 하는 신학자들이 75퍼센트입니다. 나 혼자서 이들과 싸워 나온 것입니다. 신이 없다는 신학자들은 다 모여라 이거예요. 나 그들을 설득할 수 있다구요. 그게 주먹구구로는 안됩니다. 이론적으로 설득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종교역사로부터 철학사상을 중심삼고 비판해 가지고 현시점에 있어서의 시대적 감정을 통해서 볼 때, 현재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주도하는 역사 가운데 어떤 시점에 왔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에는 이런 시대로 감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딱 해야 믿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기반을 닦기 위해서 세계의 사상계 학자들과 투쟁했고 종교세계와 투쟁했습니다. 종교세계와 투쟁해 가지고 이번 샌프란시스코 대회 때 결정한 것이 뭐냐 하면 【세계경전】입니다. 금년에 출판하지요? 하나의 바이블(Bible;성경), 바이블을 하나로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신을 중심삼은 목적은 절대자의 목적인데 절대자의 목적이 둘일 수 없습니다. 뜻이 둘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라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절대자 신을 중심삼은 이상경을 추구해 나가는 이것이 섭리관이라 할 때 반드시 교육…. 경전이라는 것은 교과서와 마찬가지인데, 그 교과서가 둘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지금까지 준비해 나온 것입니다. 몇 년 걸렸나?「한 5년 가까이 걸렸습니다.」 5년 동안 세계적인 대학자들, 이슬람교 학자로부터 힌두교 학자, 불교 학자, 천주교 학자, 신교 학자까지 모든 종교의 학자들을 통해서 자기 경전을 중심삼고 세계에 남길 수 있는, 앞으로 나올 【세계경전】에 요걸 빼서는 안되겠다고 하는 최고의 내용을 뽑아 봐라 한 거예요. 깊은 내용은 대개 다 마찬가지라구요.

창조설을 확립해 섭리사관을 세워야

지금 각 종교의 경전의 결점이 뭐냐 하면 창조설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프로그램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별의별 논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논고를 쓰는 것입니다. 창조설이 없으니까 창조 방향과 창조 목적을 모르는 거예요. 이러니까 세상이 제멋대로고, 뭐 진화론이니 무슨 론이니를 들고 나와 가지고 자기 뜻대로 해먹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창조설이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방향성과 목적성이 있어 가지고, 이것이 이런데 왜 이런 악한 세계가 되어 있느냐 하는 그 이유를 규명해야 됩니다. 그 원인을 규명해 가지고 성서라든가 역사적인 과정에, 인류역사 가운데 망한 나라들이 왜 망했느냐 하는 그 모든 기원을 풀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일반 상식적인 입장에서 누구든지 타당성 있게 공인할 수 있는 논리적 체제를 갖춘 역사관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면에 있어서 종교에 역사관이 없어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의 섭리라는 말은 있지만, 섭리를 해 나오는데 어느 시대에는 섭리를 하고 어느 시대에는 섭리를 안 했느냐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의 논리가 부정되는 것입니다. 타락하기 전부터 섭리해 가지고, 타락한 그 한 사람을 자비의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 구원섭리를 해 나왔다 하는, 섭리상에 나타난 역사적인 논리기반이 없는 것입니다. 역사관이 없다는 거예요. 이것이 큰 문제입니다.

공산당 같은 데는 유물 변증법이라는 철학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주의 제패로부터 유토피아 세계 통일 역사관을 중심삼고 전부 다 키우고 있는데, 그 이상 대치할 수 있는 내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종교를 중심삼고 이제 창조설을 확립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섭리사, 사관을 세워야 된다구요. ‘관(觀)' 하게 되면 이게 ‘볼 관' 자인데, 관이라는 것은 개인관ㆍ가정관ㆍ종족관ㆍ민족관ㆍ국가관ㆍ세계관ㆍ우주관까지 있더라도 개인관이 다르고 우주관이 달라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일생이 어떻게 돼요? 일생이 우주와 못사니까 달라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우주관에 상응할 수 있는 개인관ㆍ가정관ㆍ사회관ㆍ국가관이 전부 다 일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논리적으로 그것이 그렇듯 타당하다는 것을 전부 제시해 나가야 됩니다.

유대교 기독교 회회교권이 하나 돼야

그러한 면에서 모든 종교의 교리를 중심삼고 하나의 경전을 선정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에게는 그런 관이 없지 않느냐. 그 관을 우리가 세워 놓았으니까 이것 가지고 공부해라!' 이거예요. 이래서 지금 이슬람교 지도자 40명을 이번 10일까지 교육했습니다.

이슬람교와 기독교는 1천4백 년 동안 원수입니다. 이슬람교에서는 다른 교에 참석하면 사형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시리아의 이슬람교 대주교가 말이에요…. 이 사람은 이란의 호메이니 같은 사람입니다. 로마 교황청으로 말하면 교황과 같은 사람인데, 그 사람이 영계로부터 명령을 받았습니다. 여기에도 들렀었지? 「예.」 그 사람은 최고의 수도생활을 한 사람인데, 2차대전 이후에 하늘로부터 유대교하고 기독교하고 회회교가 하나 안되면 큰일난다는 계시를 받은 거예요. 40년 전에 그 계시를 받고 그 일을 추진한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고생했겠어요? 유대교 사람들은 ‘이놈의 영감, 우리를 꼬여 가지고 말아먹으려고 한다' 하고, 기독교 사람들은 ‘이놈의 자식들은 우리하고 원수인데 그럴 수 있느냐.' 한 거예요. 가는 데마다 욕먹는 것입니다. 또 자파에서는 ‘이놈의 영감탱이, 유대교라든가 기독교가 우리하고 역사적인 원수인데 그들 편 되는 놀음을 하고 있어?'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감옥에도 여러 번 드나들었다는 거예요.

종교생활에는 계시라는 것이 있습니다. 다들 모르고 있지만,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래, 그 사람이 그런 사명을 받아 가지고 책임해야 할 것을 못 하고 있다가,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세계종교연합운동 비디오를 보고 감동을 받아 가지고 ‘아, 이 분을 내가 찾아 뵈어야 되겠다!' 한 것입니다. 그때가 이란의 호메이니가 죽기 며칠 전이었어요.

호메이니가 죽게 되었으니 시 아이 에이에서는 문제가 생긴 거예요. 호메이니가 죽기 전에 미국의 모슬렘 패들을 코치해 가지고 폭력을 행사하고, 데모하고, 자동차에 폭탄을 싣고 대사관을 막 치고 들어가고 했거든요. 그러니까 시 아이 에이에서 호메이니가 코치해 가지고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을 무마시킬 수 있는 하나의 대신자를 찾은 겁니다. 그래서 이 양반을 모셔다가 전미국 내에 있는 대학가의 모슬렘 학생들을 교육하기 위해 순회하게 한 것입니다. 그 기간 중에 뉴욕에 오는 날 순회일정에서 하루 빼라고 해 가지고 나를 만나러 온 거예요.

나한테는 연락을 안 했지요, 나를 잘 모르니까. 이래 가지고 뉴욕에서 하루를 빼 가지고, 우리 종교재단 사무국장을 자기가 알고 있으니까 그 사람에게 연락을 한 것입니다. 그때 나는 젊은 사람들을 훈련시키느라고 바다에 나가 있었어요. 그런데 바쁘게 이러이런 일이 있다고 연락이 와서 내가 만났는데, 만나 가지고 거기서 동지가 돼 버렸습니다. 그래 가지고 거기서부터 전부 다 해 나와 가지고…. 예멘에서 언제 오나? 「29일날 옵니다.」 29일에 오지? 그 다음 3월달에는 에집트에서 옵니다. 이래 가지고 회회교권을 전부 다 연합체제로 만들어야 됩니다.

후세인 이놈의 자식이 저렇게 전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어떻게 하도록 했느냐 하면, 연합적인 모든 회회교권이 ‘저 후세인은 회회교 사람이 아니다!' 하는 발표를 하도록 지시한 것입니다. 그 운동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지금 내가 고르바초프에게 편지 쓰고, 부시 행정부 우두머리한테도 얘기하고…. 이 문제가 보통 가지고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 해결방안은 딴 것 없다 이거예요. 고르바초프를 중심삼고 김일성ㆍ카다피ㆍ카스트로 같은 공산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회회교권 연합국 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막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맨 나중에…. 먼저 회회교권을 전부 다 묶어 가지고 그 뒤에 미국 유엔군을 세우고, 유대인은 맨 꼴래미에 서야 돼요. 유대인이 덮치게 되면 기독교 국가인 미국이 걸려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런 대책을 세우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 평화를 위한 페르시아만 수습문제

오늘 아침에 편지 보냈지? 「예.」 오늘 도착하나? 「예.」 그게 뭐냐 하면, 부시 행정부를 통해 ‘고르바초프, 제발 내 부탁 좀 들어 다오. 아무 말 하지 말고 40일만 연장시켜라. 내가 이 모든 문제를 중심삼고 이런 배후를 엮어 가지고 페르시아만 문제를 수습하겠다. 40일만 연장해 다오.' 이거예요. 이래야 부시가 삽니다. 그러지 않으면 부시가 위험수위에서 허덕이는 것입니다. 요전에 소련에서 방송국을 만들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한테 이런 얘기를 했더니, 독재자를 잡는데 왕초 독재자를 들어서 친다는 것은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하더라구요.

내가 이번에 미국을 떠나 올 때 이런 내용을 놓고 백악관에서 문의가 왔어요. 그래서 이런 이런 모든 것을 이렇게 수습하라는 골자를 쓰윽 전해 주었어요. 그러면 시 아이 에이 국장에게 지시해 가지고 대책을 취하는 것입니다. 이걸 누군가가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곽정환)이 요전에 시리아에 갔다 온 거예요. 아, 가지는 않았구만. 이제 에집트도 갔다 오고…. 시리아에 대한 모든 대책문제를 문서로 남겨 가지고…. 역사적인 재료가 필요한 것입니다. ‘중동 너희들을 살리기 위해서 미스터 문이 애쓰고 있는데, 한반도에 있는 미스터 문이 무슨 염려가 되겠느냐. 세계 평화라는 목적을 중심삼고 볼 때 인류가 받을 피해가 크기 때문에 그런다.' 이거지요.

며칠 동안 전부 때려부수어 초토화시켜 가지고 미국이 이겼다 하더라도 무슨 이익이 있느냐 이거예요. 역사적인 오점이 되어 가지고 기독교문화권과 회회교문화권이 결렬될 수 있는 자극적인 재료가 될 뿐이지, 아무 이익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평화의 문제를 중심삼고 첨단에 서 있으니 만큼 이걸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돈도 쓰고, 사람도 보내고, 일본의 나카소네까지 동원되어 있는 것입니다. 나카소네도 간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세계 평화를 위해 희생했다는 재료가 필요하다

자, 이러한 것을 중심삼고 볼 때 언론기관의 목적이 뭐냐? 언론기관이 뭘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돈 벌기 위해서라는 것은 내게 가당찮은 말입니다. 지금 매달 [워싱턴 타임스]에 투입하는 돈만 해도 1천만 불입니다. 그 돈을 몇 달치만 여기에 도와 주면 좋겠지요? 지금 몇 년째예요? 그렇게 8년을 지내 왔으니 그게 얼마예요? 또 그것만 하나? 거기에 광고를 해야지, 싸움이 벌어지면 재판 비용을 대야지, 이러한 모든 것을 합쳐 봐요. 세상에, 그 돈을 은행에 갖다 집어 넣어 놓으면, 14억 불 가까운 돈인데, 이건 세계의 큰 빌딩을 사고도 남을 돈입니다.

그런데 이거 무엇 때문에 그래요? 무얼 하려고 그러느냐? 그 누군가가 세계 평화를 위해서 자기 자신을 투입해 가지고 희생했다는 재료가 필요한 것입니다. 교재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무엇 가지고 교육할 거요? 안 그래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걸 아니까, 하나님의 섭리라든가 종교 지도자가 되었으니 그런 기반을 닦기 위해서 세계적인 욕을 먹으면서도 이렇게 닦아 나온 것입니다. 이제 그것이 세계적으로 필요한 실적이 된 것입니다. 실적이 되었다 할 때는 세계적으로 반대했던 그 사람들이 내 앞에 무릎을 꿇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평화의 기지에 착지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한국에는 신문사를 만들지 않으려고 했다구요. 아, 이 사람(곽정환)이 말이에요, 티 케이(TK;정관가에 대구 경북고 출신 인맥)인지 케이 티인지 나 모르겠구만. 그렇다고 해 가지고 독주를 만나서 한달 동안 ‘누군가가 이걸 해야 할 텐데 우리가 해야 된다!'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신문사 만들기가 쉬워요? 선두자들, 지금 동아일보 조선일보가 각축전을 하고 있는데, 거기 5대 신문이면 5대 신문 가운데 들어가서 한 패가 되어 가지고…. 그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들과 보조 맞추는 논조 가지고는 안됩니다. 그게 본래 관입니다. 그래서 내가 벌써 6개월 동안 [세계일보]를 안 봤습니다. 나 솔직한 얘기라구요. 같은 신문을 뭐하러 만드느냐 이거예요.

그렇지만 일이란 그렇잖아요? 1년, 2년 지내 봐야 됩니다. 큰 신문사라는 네임밸류(nameval‎ue;지명도)가 있는 것인 만큼 사회의 공신력을 중심삼고 볼 때, 위로 아래로 보게 될 때 평가적 기준을 내가 어느 정도 체크해야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았기 때문에…. 뭐 하루에 이걸 결정해 가지고 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신문을 하나만 만들었나? 미국에 [워싱턴 타임스]도 내가 만들었지, 누가 만들었어요? 박보희가 만들었어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스]를 1월 1일날 시작해 가지고 3월 1일에 창간호를 냈다구요. 그 다음에는 5월 17일까지 시판해서 체크한 내용을 거쳐 가지고 공개판을 내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게 간단해요? 쉬운 것이 아닙니다. [세계일보]도 3개월 만에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런 것을 모르는 사람은 모르지만, 여러분들은 나를 그렇게 알지 말라구요. 아무것도 모르고 돈이나 대는 그런 사람으로 생각하면 안되겠다는 것입니다.

문회장이 어떤 사상으로 투쟁해 나왔는가를 알아야

여기에 종사하는 여러분들은 내가 지금까지 반공노선에 있어서나 사상노선에 있어서 어떠한 사상을 가져 가지고 투쟁해 나왔느냐 하는 그 역사를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앞으로의 한국이 가야 할 방향을 잡고 있고, 일본이 어디로 갈 것이냐 하는 방향을 잡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국에 대해 손을 대고, 소련에 대해 손을 대고, 일본에 대해 손을 대고 있습니다.

일본에도 자민당 국회의원 280명이 우리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160명은 이 자리에서 탈당 명령을 내리면 탈당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내가 그런 힘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원래는 이번에 가이후가 나를 방문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 그런 배경을 갖고 있습니다. 중국도 그래요. 중국 수뇌부에 내가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그래서 일주일 전에 박보희를 보내 가지고 전부 다 만나 보고 왔잖아요?

미국 부시 행정부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만나려면 언제라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만나지를 않지요. 만났다 하면 이 신문쟁이들이 ‘악! 악!' 하고 떠들어 대니까.

내가 제일 몹쓸 사람, 엠 마피아(M Mafia)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갱스터(gangster;악한)가 되어 가지고 은행은 털어 본 적도 없고 누구와 싸워 본 적도 없다구요. 그런데 왜 그러느냐? 공산당이 자기들 잡아먹는 귀신이 왔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김일성이도 12년 전부터 나와 배후 연락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배후에서 연락은 하지만 싸움은 싸움대로 해야 되는 거예요. 외교문제와 내가 가는 길은 다른 것입니다.

기술문제, 과학기술 같은 것은 말이에요, 지금 세계의 어느 누구도 갖지 못한 과학세계를 내가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독일에 가서 과학기술을 얻어 오려고 키스트(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를 동원해 가지고 독일의 제일 큰 공장, 둘째 공장을 소개받아서 갔는데 제일 큰 공장에 갈 수 있게 도와 달라고 빌다시피 해 가지고 들어가서 알고 보니 그게 문총재 공장이더라는 거예요. 이게 이게…! 그 당시 대사관의 경제 담당 참사관의 모가지를 쳐 버려야 됩니다.

자, 그런 놀음을 왜 했겠어요? 보라구요. 1980년도부터 1985년까지 5년 동안에 독일의 4대 공장을 샀습니다. 외국 사람이 독일에 가 가지고 공장 사기가 쉬워요? 그걸 사기 위해서 재벌들을 다 동원한 것입니다. 이번에 북한 수뇌부가 동독에서 전부 쫓겨나게 되었거든요? 그 쫓겨가는 북한을 내가 지금, 뭐라고 할까, 파선한 배에 밧줄을 달아 가지고 닻 달아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고 있다구요. 안기부에서 그걸 알고 깜짝 놀란 것입니다. ‘이 녀석아, 싸워도 적의 대장이 밉지, 아무것도 모르고 죽어 가는 병사는 불쌍한 거야. 잔소리 말아!' 이런 놀음도 지금 하고 있습니다. 벌써 1978년부터 거기에 손댄 것입니다. 그거 다 모르지 않소?

내가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신문사에 내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대외 사람들을 낚아 가지고 시작했는데, 전부 다 통일교회 때문에 핍박받고 욕먹었지요? 여기 이억순 주필도 그렇고, 안영모 국장도 그렇고, 다 그렇잖아요? 부원들이 어디 가든가, 편집국에서도 어디 나가게 되면 앙앙앙 하는 게 누구 때문이에요? 내가 없으면 그런 말 들으려고 암만 제사하더라도 한마디 할 게 뭐예요? 이게 문총재 신문이니까 그러는 거예요.

그러면 왜 문총재를 무서워하느냐? 실력을 못 당한다는 것입니다. 요즘 은행 같은 데서 문총재 무슨 부도나게 됐다고 야단하는데, 그거 몇 천억 돼요? 지금 일본에서 2조억 원 격파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 6월까지. 나 그러고 있습니다. 이 신문사도 내가 손댄 이상 패자의 쓴잔을 마시고는 손 안 듭니다. 세계적인 위신이 있고 자기의 닦아진 기반이 있잖아요? 지나가는 여기 회장이라든가 무슨 협회장이라면 그저…. (녹음이 잠시 끊김)

평화세계를 향한 고르바초프와의 만남

소련이 목을 매고 있고, 미국이 목을 매고 있습니다. 그래서 2월 14일부터, 요것을 금년 넘어가면 안된다고 해 가지고 음력으로라도 걸어 넣어라 한 거예요. 2월 14일이 음력으로 12월 31일이거든요. 이래 가지고 소련의 최고 대의원들하고, 미국의 최고 연방정부의 국회의원들 150명을…. 그거 내가 전부 뺀 사람들입니다. 나 그런 사람입니다. 내가 이제 가서라도 ‘고르바초프, 너 좀 만나자!' 하면 만나 줘야 되게 되어 있지, 안 만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왜 모였느냐 하면, 내 얼굴은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남자로서 한 사람이지만, 벌써 그들이 나의 실적을 다 알고 있는 거예요. 문총재 데려다가 언론인 대회를 괜히 한 줄 알아요? 7년 전부터 케이 지 비(KGB;소련국가보안위원회)를 통해서 문총재 사상을 전부 분석하고 있는 거예요. 그걸 나한테 보고하더라구요. 누구도 못 들었어요. 여러분들도 거기에 안 있었지요?

공산세계의 타도를 주장하는 그 괴수가 공산당 망하게 한 후에 전부 쓸어 버리기 위해서 이걸 했다면 그 사람은 평화주의자가 아니다, 망한 후의 대책을 갖고 나와야 되는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평화의 논리라는 것은 사기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이걸 연구 연구한 끝에 그야말로 자기들이 승공이라는 말이 옳다고 해 가지고, 케이 지 비 책임자가 내무 관계 외무 관계 두 국장을 동원했더라구요. 하나는 호텔에 있고, 하나는 내가 있는 데 저쪽 회장석에 있고. 이래 가지고 거기에는 전부 다 얼씬도 못 하는 거예요.

모스크바에서 그거 하나 기분 좋더라! 대통령이 다니는 그 라인에만 들어가게 되면 빨간불이고 뭣이고 상관없이 일방통행이에요, 밤이든 낮이든. 싸이렌을 울릴 것도 없이 쓰윽 해 가지고 그 줄에만 들어서면 일사천리더라구요.

그 사람들이 이렇게 나오는 것은 벌써 나라는 사람이 뭘 하고 있는가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불러다가 타진하는 거예요. 그러니 거기 들어가 가지고….

내가 박보희한테 연설 원고를 쓰라고 했더니 말이에요, 학자들이 뭐 공산주의 전문가들이라 해 가지고 모여서 쓴 것이 전부 고르바초프 찬양하는 내용을 써 놓은 거예요. 이놈의 자식, 그렇게 쓸 게 뭐야? 누굴 잡으려고? 시 아이 에이가 날 좋아하지 않습니다. 한마디만 잘못하면 그 한마디로 완전히 잡아 죽일 수 있습니다. 고르바초프를 공산당, 시 아이 에이가 지금 전부 다 믿지 못하고 있는데 말이에요. 그 고르바초프를 누가 믿어요? 개혁정치를 누가 믿나 말이에요. 의심해 가지고 끊으려고 하는 도중인데 문총재가 가 가지고 고르바초프를 찬양하고 소비에트를 찬양해 버리면, 한 마디만 하게 되면 별의별 짓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고를 내가 써 가지고 갔습니다. 완전히 하나님을 중심삼고 들이 때려 놔야 된다는 거예요, 처음부터 끝까지. 그래야 살아 남는 것입니다.

그걸 하고 나서 반응이 어떠했느냐 하면, 전세계가 ‘이야, 역시 문총재구나! 배짱도 좋아!' 하고 감탄했다는 거예요. 거기가 어디게요? 나를 잡아죽이려고 1987년 2월달에 김일성이가 고르바초프를 만나 가지고 ‘문총재 암살 계획'을 세워서 미국에 25명의 적군파를 파송했다가 잡혀 가지고 재판하고 있는 도중인데 소련을 들어가요? 생명을 내놓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하면서 이런 기반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한국에 신문사를 만든 이유

한국에 내가 신문사를 필요로 하는 이유가 뭐냐? 내가 외국의 언론기관들, 언론인 협회를 갖고 있는 사람 아니에요? 미국이든 어디든 가 가지고 내가 누구를 만나려고 하면 다 만날 수 있어요. 지금 브라질에 가게 되면 브라질 대통령이 나를 모시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내가 안 가는 거예요. 대접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내가 사적인 면에 있어서 브라질 공장이라든가 수산 사업의 말단에서부터 휘젓고 다녀야 할 텐데 국가 꼭대기에 있는 사람이 따라다니면 그런 창피가 어디 있고 그런 망신이 어디 있어요? 나 그러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이럴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다는 것을 대개 곽사장을 통해서 알아 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한국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방계성을 갖고 있습니다. 내가 온 것은, 여기에 앉은 사람을 다…. 요전에 59명이었나? 「53명입니다.」 그 사람들하고 내가 자매결연을 맺어 줘 가지고 한 사람씩 만나서 지방을 돌게 하든지 여기에 오게 하든지 해 가지고 우선 사상을 공부하게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차피 필요한 것입니다. 문총재 사상을 모르는 사람은 앞으로 지성인이 못 됩니다.

미국에 가면 그렇습니다. 아시아인들이 차를 타면 어디서 왔느냐고 대번에 물어 보는 것입니다. 요전에 교수들이 말이에요…. (웃으심) 미국에 갔다 온 우리 교수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왔다갔다하지만. 미국에 가기 전에 우리 수뇌부에서 절대 외출 금지라고, 나가면 흑인들에게 두들겨 맞는다고 여기서부터 교육을 다 해서 보냅니다. 그런데 그중에 다섯 사람이 ‘아, 뉴욕까지 왔는데, 세상에 미국까지 왔다가 그냥 돌아갈 수 있느냐. 뉴욕의 지하철이라도 한 번 타 보고 가자!' 한 거예요. (웃으심) 지하철을 타 봐야 오색가지 인종들을 다 알 수 있거든요. 뉴욕의 실정을 알아 가지고 자기 친구들한테 얘기할 수 있는 재료라도 가지고 가야지, 그냥 어떻게 돌아가느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다섯 명의 교수가 몰래 나가서 지하철을 타고 갔다 오다가 척 내리니까 흑인 한 10여 명이 포위해 가지고 완전히 깝데기를 벗기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중에 영어 잘 하는 교수 하나가 ‘너희들 우리가 누구인 줄 아느냐, 이 녀석들아?' 했더니 ‘당신들이 누구야?' 하더라는 거에요. 그래서 ‘문총재께서 우리를 귀빈으로 모셔 가지고 특별히 전부 다 한번 돌아보고 오라는 명령을 하셔서 이렇게 나왔는데 이럴 수 있어?' 그랬더니 그러냐고 하면서 쑥덕쑥덕하더니 ‘아이고, 잘못했습니다!' 하고 인사하고는 보내 주더라는 거예요. 이런 일이 거짓말이 아니고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그것은 무얼 말하느냐? 지금 흑인사회라든가 도시의 소수민족권 내에서 나라는 사람이 강연을 못 합니다. 강연을 하게 되면 소수민족권 내의 지지율이 75퍼센트나 됩니다. 백인들은 암만 큰소리해야 35퍼센트, 40퍼센트 미만이예요. 이게 완전히 내 코에 꿰입니다. 전세계 국가에 조직을 다 만들어 놓았어요. 그래, 강연한다고 하면 내가 가만둬도 흑인들이 나를 위해서 언론들과 싸워 주는 것입니다. 목사들이 전부 다 패거리 되어 가지고….

여기에 목사들이 7천 명 왔다 가지 않았어요? 또 그 배후에 4만 명을 3박 4일 동안 교육하고, 35만 명의 목사들에게 통일교회 원리강의라든가 모든 사상 내용을 담은 비디오를 전부 나눠 주었습니다. 그 분량이 10미터 되는 큰 트럭으로 98트럭이 돼요. 문이라는 사람이 허깨비가 아니고 점점 유명해지니 그걸 전부 다 안 볼 수 있어요?

이래 가지고 신학계의 학장들 총장들이 친구들과 전파를 통해서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문제가 돼 가지고 지금 현재 기독교의 새로운 방향은 레버런 문 사상 아니면 안된다, 레버런 문 아니면 현재 부패된 기독교를 살릴 수 없다 하는 것이 공론입니다. 이 기성교인들은, 촌개들이 손님은 지나갔는데, 날라리 판은 고개 너머 다 없어졌는데 짖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이거 상대할 것이 아니지만 말입니다.

이러한 실정을 가져 가지고 투쟁 역사로서 만들어 온 기반이 얼마나 훌륭하냐 말입니다. 대한민국이 이걸 받아들였으면 이 꼴 안됩니다. 이걸 아셔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신문을…. 내가 현재 세 사람의 신문왕 가운데 한 사람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 거 알아요? 이런 얘기는 다 아는 사람들에게는 할 필요도 없는 얘기지만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제 여기 회장님과 배짱을 맞춰서 겨누어 나가 가지고…. 구르든가 미끄러지든가 가 보면 알 것 아니예요? 요전에 이야기 한 것을 기억하시고, 이제는 딴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이제는 한 배를 탔습니다. 내가 여기 있으면 여러분들이 후퇴 못 합니다. 어차피 후퇴 못 할 바에는….

남북통일을 위한 직접, 간접적 전략

내가 가는 길은 남북통일을 해야 되고, 아시아 제국에 대해서…. 이거 지정학적으로 볼 때 포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포위망을 누가 뚫느냐 이거예요. 일본이 뚫어 줄 것 같소, 중국이 뚫어 줄 것 같소, 소련이 뚫어 줄 것 같소? 우리가 뚫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걸 뚫으면 대한민국은 주권국가니 주권을 넘길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닦아 놓은 모든 기반은 이것을 뚫고도 남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세계문화체육대전 하지요? 이게 원래는 올림픽 대회 때에 해야 되는 것입니다. 올림픽 대회는 지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세계문화체육대전을 올림픽 대회보다 더 중요시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뭘 하려고 하는 거예요? 세계 학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올림픽 챔피언을 중심삼고 대대적으로 하려고 했는데, 이 녀석들 뭐 올림픽 대회 했던 자기들 위신이 깎인다나? 아, 그래? 내가 이만큼 클 때까지 정부의 힘 빌려 가지고 했던 것 아니다 이거예요.

자, 세계문화체육대전이 8월달에 개최되면 자금이 많이 들어갑니다. 신문사 주필 양반, 편집국장 같은 분네는 그거 신문사에 주면 좋겠지요? 싸움은 1차 싸움 2차 싸움이 있습니다. 직접적 전쟁을 할 때도 있고 간접적 전쟁을 할 때도 있기 때문에 직접적 전쟁도 할 줄 알아야 되고 간접적 전쟁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공산당을 대해서는 직접적인 전쟁을 해야 되기 때문에 공격했지만, 미국과 중공과 일본에 대한 전략은 간접적 전략입니다. 간접적 전략은 통일교회 사람들이 전부 일본 정부에 맞추고, 소련한테 맞추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련에 가서 죽고, 위성국가에 가서 죽으면서 그 놀음을 해 나온 것입니다. 중국만 해도 벌써 32년 전부터 손댔습니다. 중국에서는 지하에 인쇄소까지 만들어 가지고 신문까지 찍어 내고 있습니다. 소련만 하더라도 20년이 걸렸습니다. 위성국가에 기반을 안 닦아 놓은 곳이 없습니다.

그래, 정부가 그걸 해요? 우리 같은 사람은 미친 사람이지, 사실은.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 것을 왜 하느냐 이거예요. 그러나 그 누군가가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누가 알아준다고 지금까지 섭리해 나오셨어요? 종교 지도자는 그런 것을 아니까, 인류의 공도가 어떻다는 것을 알면 아는 사람이 책임지고 보여 줄 수 있게끔 하고, 다리를 놓아 가지고 건널 수 있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건너지 못하던 것을 헤엄쳐서 건너면 그때는 평가하지 말라고 해도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언론계의…. 이억순이 지금 몇 살이라고 했나? 「56살입니다.」 이제 곧 환갑 맞게 될 텐데, 정년퇴직하면 뭘 하겠노? 그거 처량한 겁니다. 그러나 문총재하고 손잡고 일해서 공신이 되면 세계에 지팡이 끌고 다니면서 늙어 죽도록 교육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다들 영어는 잘하지요? 「예.」 그래, 걱정이 뭐예요? 안 그래요? 언론가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양북을 치고 나발 불고 행차할 수 있는 놀음이 훤하게 보이는데 말이에요.

나는 칠십 고희를 지냈으니 벌써 담 넘어 간 사람 아니오? 솔직한 얘기입니다. 나 솔직한 사람이라구요. 내가 이 일 해서 여러분들의 고혈을 빨아 가지고 돈 벌겠다는 생각 조금도 없다구요. 돈이 생기게 되면, 이왕지사 어려운 시대에 만난 동지와 마찬가지니 풀어서 여러분들 보따리에 싸 주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나 그런 사람입니다. 알아 보라구요. 사기꾼이 아니라구요.

자, 이런 의미에서 여러분이 손대 나가면 그냥 그대로 만만디로 자꾸 내려가지만, 내가 손대면 어렵지만 올라가는 거예요. 어려울 거예요. 보따리 싸 가지고 뒷발로 문을 차고 나가겠다는 결심을 할 때도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지만 3년만 가 보자 이거예요. 곽정환이, 이거 알라구. 그래서 지금 현재의 판매 조직을 강화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제 내가 손대게 된다면 편집진을 동원해 가지고 한국에 없는 신문을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무슨 짓을 해서라도 말이예요. 그 다음에는 판매하는 데 있어서….

공산주의 뿌리를 뽑을 수 있는 선전 재료

지금 이 사람들(연합회장들) 전부 대학교수들 모아 놓고 교육하던 사람들입니다. 또 전국의 공무원을 교육하고 민방위 교육 책임자들을 교육하던 선생들입니다. 이거 내가 어느 한 날 하지 말라고 지시하게 되면 대한민국이 뻥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이 녀석들이 지금까지, 6대까지 나를 이용해 먹었다구요. 세상 같으면 멱살을 잡고 전부 다…. 노태우가 문제가 아니고 평민당 김대중이 문제가 아니지요. 나 그럴 수 있는 심보도 갖고 있고 패기도 갖고 있는 사나이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못난 놀음을 했느냐 이거예요. 북한이 있기 때문입니다. 공산주의가 어떠한지를 여러분은 잘 모르지만 나는 잘 알기 때문에 여기서 어떻게 하든지 풍토를 바라보며 한때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족제비를 잡으려면 통발에 몰아넣어야 된다구요. 살게 잡아야 된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려니까 길에는 보이지 않게 옛날에 다니던 길과 같이 해 놓고 좋은 밑감을, 산 밑감을 거기에 갖다 넣어 놓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왜 내가 지금 김일성이를 그냥 두느냐? 지금 그렇습니다. 고르바초프라든가 북경을 통해 가지고 내가 땡깡을 부리면 무슨 짓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안 하고 있는 거예요. 북한 김일성이를 도와줘서 뭘 할 것이냐? 지금 세계에 18억이라는 인민이 공산당의 노예가 되어 있습니다. 이걸 풀어 주고 이것을 해원성사할 수 있는 교육 재료로 쓰려는 것입니다. 교육 재료가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을 살려 가지고 공산치하에 있는 36개 국가를 순방 하게 해 가지고 ‘공산주의는 이렇게 나빴소!' 하고 공증시켜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면 하루에 돌아가는 거예요.

요전에 김현희를 살려 주지 않았어요? 북한에서는 남반부에 가면 다 잡아 죽인다고 선전했는데, 자기를 살려 줘 가지고 앞으로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기반까지 생각하고 있는 180도 다른 면의 남한 정책을 볼 때 얼마나 감동하겠어요? 그러면 근본적으로 돌아서는 것입니다. 공산주의의 뿌리를 뽑을 수 있는 이런 선전 재료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김일성이를 살려 주려고 하고 고르바초프니 등소평이니 강택민이니 이런 사람들과 손잡고 이러지, 그거 나하고 하등의 관계없는 것입니다. 서양 사람 같으면 ‘너하고 나하고 이별하면 그만이야. 내게 이익 되는 게 뭐 있어?' 그러는 거예요. 그렇지만 아니예요. 약소민족인 한국은 아시아의 신세를 져야 되고 말이에요, 중공은 십년 후에, 백년 후에 어떡할 거예요? 미국과 일본은 어떡할 거예요? 백년이 아니라 50년 이후에 찾아오는 아시아의 정세, 그 정세시대에 있어서 자립할 수 있는 그런 뒷받침이 필요한 것입니다. 빠져 들어가는 수렁 가운데 기둥이 되어 줄 수 있는 이러한 기반을 누가 닦았느냐? 내가 그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 누구도 못 한다는 거예요. 아는 사람이 해야 되는 거예요. 그게 종교 지도자에게 어려운 것입니다. 종교인들만이 갈 수 있는 수난길이예요.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서로 가르치고 의논하면서 협력해 나가라

여기 통일교회 젊은 패들 말이에요, 고생을 한 10년 동안 시키니까 생활은 어렵지, 가려니 고생이지, 그러니까 전부 다 회사 월급 받겠다고 회사에 기어 들어가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취직시키기 위해서 회사 만든 것이 아닙니다. 곽정환이도 여기 신문사에서 뭐 해먹겠다는 생각 없다구요. 오늘이라도 보따리 싸라고 하면 싸게 돼 있습니다. 왜? 전체를 위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데는 다 사상적 배경이 되어 있습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내가 요전에 와서…. 그거 실례지요. 언론을 내가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쫄개들 훈련 시킬 때 장관 앞에 가 가지고 꼬임 다리 하고 반말 쓰라고 가르쳐 주는데 뭐. 지금 그러고 있는 거예요. 교육은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자기 집안이 살 수 있는 길은 그게 아니예요. 아버지 어머니의 결점이 있다고 그걸 들고 나와서 손대 놓으면 그 자체는 망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흠이 있으면 그걸 감싸면서 오랜 기간을 통해 가지고 서서히…. 동네에 나쁜 일을 했으면 10년, 20년을 두고 갚을 수 있게끔 지도해 가지고 동네에서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을 가려 나가게끔 해 드리는 아들이 효자라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한테 ‘때려치워요!' 하고 엎어 버리는 게 효자가 아니라구요.

이 신문사도 그렇습니다. 그런 걸 체질적으로 내가 다 아는 사람입니다. 불러다가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정초에? 물론 나쁘게 듣지 않은 사람도 있었겠지요. 문회장이 얘기하니 나쁘게는 안 듣겠다고 말은 그렇게 했지만 마음으로는 여러 가지를 고심했을 것입니다. 또 ‘회장님 저렇게 한다고 했으니 어떻게 할 것이냐?' 하고 궁금했지요? 아이고 그거 한 달만 가면, 말라 죽겠어요, 나 같으면. 안 그래요? 이 만만디 곽서방은 ‘서서히 봐 가면서 하나 둘….' 하던데, 그러다가 1년 걸리면 어떡해요? 이가 아프게 되면 마취제를 놓아 가지고 신경을 죽이든가 해야지.

그런 걸 생각할 때, 앞으로는 이것을 당신들에게 맡겨 가지고는 안돼요. 그러니까 내가 손을 대는 것입니다. 이제 편집국과 발행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논설에 대한 방향을 체크, 체크보다도 사상을 가르쳐 주면서 서로 의논하고 그러면서 나가라구. 누구 신세 진다고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모르면 동생과 같이 가르쳐 주고, 잘 아는 동생은 형님을 위해 진지하게 서로 협력해 가지고 이것이 이해될 수 있게끔…. 백지장도 둘이 맞들면 낫다는 말이 있잖아요? 이래 가지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봐요. 그렇게 한 달, 두 달, 석 달만 하면 벌써 압니다. ‘이게 참 좋은 것이로구나!' 하고 말입니다. 그럴 수 있는 방향을 가려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세계일보]인데, 이 ‘세계'라는 말이 뭐예요? [한국일보]가 아닙니다. [세계일보]라는 말은 문총재 이름 가지고…. 선생님이 세계에 유명한 사람입니다. 한번 알아 보라구요. 전세계적으로, 저 아프리카 산골에도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옛날에는 제일 나쁜 이름이었던 것이 쇠고랑 차고 들어갔다가 부활해 가지고 제일 좋은 이름이 된 것입니다. 소련과 공산당 세계에서 보증한 두익사상을 중심삼고 최고의 왕초 자리에 올라와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학계를 물들이게 되어 있으니 만큼 내 수하에 들어와 가지고…. 한 배를 탄 사람들한테 먼저 이것을 가르쳐 주려고 합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방향을 좋은 데로 가려 가겠다는 것이 경영자로서 의당히 생각하는 것임을 아시고 어렵더라도 눈 딱 감고 입 다물고 몇 개월 지나가면서 정비해 나가는데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사장,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그래서 지금 현재 사장 이름, 발행인 이름, 편집 책임자 이름이 다 곽사장으로 되어 있는데, 이걸 삼분화시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이 사람들이 앞으로 데스크 체크도 해야 됩니다. 서로서로 의논하면서 그 논조를 서서히 가려 나가야 되겠습니다. 일주일이 되면 일요일 숫자는 다른 색깔로 써 있듯이 돌이켜 나가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하느냐 하면 말이에요, 우리 패들 중에는 전국에 별의별 패가 다 있습니다. 지금까지 미국 연수 갔다 온 패만 해도 얼마라구요? 1만 8천 명? 1만 7천 명 넘었지? 「예.」 그거 전부 다 한국에서 오피니언 메이커(opinion maker;여론 형성자)들입니다. 자기 말대답께나 하고, 어디 가든지 거기에 뼈대가 되면 되었지, 살이 될 사람들이 아니예요. 그런 핵심요원이 전국에 쫙 퍼져 있다구요. 또 교수들 전부 다….

그래서 이제 앞으로 이 신문을 누가 봐야 되느냐 하면, 교수들이 봐야 되고, 이 오피니언 메이커들, 중류 이상의 사람들이 봐야 됩니다. 이것을 적중시킬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는 국장이라든가 주필의 힘 가지고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싫더라도 내가 칠십이 넘은 할아버지 입장에서 한 마디 하는 것이 곽사장이 열 마디 하는 것보다 낫다구요.

이제 대학가 교수들과 더불어 그들의 친지들, 대개 대학원 이상 사람들이 전부 다 우리 신문을 볼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또 그 다음에 지금 [전교학신문]을 만들지 않았어요? 반드시 대학교를 중심삼고 대학생들이 전부 다 읽을 수 있는 그런 신문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이래 놓으면…. 대학교 교수들이 전부 어느 회사 사장의 고문이 되어 있고, 대통령의 고문, 장관들의 고문이 다 되어 있잖아요? 그게 귀한 것입니다. 그거 들고 가 가지고 대통령으로부터 광고를 받아오는 거예요. 왜 못 받아 오느냐 말이에요. 장관으로부터 왜 못 받아 오느냐 말이야. 내가 받아 오게 할 것입니다, 이제부터. 광고국장, 그거 환영해요? 선생님이 건의해서 받아 온 광고는 안 싣겠다는 말은 안 하겠지? 「예.」 그래야 돼요. 그래야 된다구요. 싸움에서 이기려면 말이에요, 돈을 지금처럼 신문 제작에 쓰지 말고 선전에 썼다고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좋은 신문을 만들게 되면 한 달에 37억은 문제도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 쓴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거 싸워서 뻔히 이길 것인데 이걸 몇 년 동안에 단축시킬 수 있는 길을 가야지, 10년 만년 걸릴 수 있는 길을 가는 것은 내 성격에 맞지를 않아요. 내가 그러려면 아예 신문에 손을 안 댔지.

남북총선 대비 대국가작전을 하기 위한 지령

그렇게 알고…. 곽사장! 「예.」 내가 갑자기 와서 실례인 줄 알지만 말이야, 임자 눈치 보다가는 일이 안 돼. 사람이 너무 좋아. 양반이지. 충청도도 양반이지만, 경상도도 양반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말할 것이 있으면 몇 번씩 빙빙 돌리고 이래 가지고 모가 둥그래지도록 한다구요. 그러려니 얼마나 이게…. 지금 바쁜 세상에, 제트기가 날아 오는데 고사포를 쏴야지 기관총을 쏴 가지고 되겠느냐 말이에요. 안 그래요? 제트기가 날아올 때는 고속으로 발칸포를 냅다 갈겨야지. 안 그래요? 때가 그렇게 바쁘다구요. 남북통일이 언제 될 지 알아요? 내가 지금 남북통일 총선 대비 전국대회를 하고 있잖아요? 나 허재비가 아닙니다. 김일성이 갈 길이 빤해요. 갈 길이 빤하다구요.

이제 남북의 정치개혁을 해 가지고 회담만 끝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게 점점 조여 들어오는 것입니다. 지금 북한에는 50만 불, 1백만 불도 없다는 소리를 내가 듣고 있습니다. 나보고 지금 3백만 불만 도와 달라고 하고 있다구요. 그런 말까지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내가 돈줄이 있는 줄 알고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독일 공장에는 북괴의 수뇌부가 지금 들락날락하고 있습니다. 독일 주재 북한 대사관에서 전부 다 쫓겨갔지요? 그 제2 기지를 내가 후원한 것입니다.

그래서 정부가 못 하니까…. 그렇다고 내가 나라 팔아먹기 위해서 북한과 연락한다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않거든요. 공산당도 그렇게 생각해 가지고 고르바초프 왔을 때 중간부서에서 넘겨 줘 가지고…. 그러니까 정부도 다 믿는다구요. 미국 시 아이 에이도 그래요. 레버런 문이 고르바초프와 만나서 하룻밤 자고 무슨 짓을 하더라도 의심 안 한다구요. 그러한 배후를 엮어 온 모든 사실들을 보게 될 때 우리가 갖춘 기반을 활용하게 되면 씨름이 빨리 끝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지령 내리는 것이 뭐냐 하면, 곽사장은 발행인하고 그 다음에 편집국 책임자 자리를 나한테 내줘. 알겠어? 이 사람이 그걸 내주더라도 공동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을 인정해 줘야 되겠습니다. 왜? 이 양반을 내가 쓸 데가 많습니다. 세계문화체육대전 하려면 이제부터 시간이 없습니다. 3월달이라 시간이 임박합니다. 그걸 총책임 졌다구요. 그런 사람이 신문사 일 했다가는 신문사 여러분들도 욕먹고 다 욕먹어요. 앞으로 바라볼 때 이게 짐 져 가지고 버텅다리 될 게 뻔해요. 그러면 신문사에도 지장이 있을 것이고…. 그런 걸 내가 알고 있고, 또 신년에는 내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만큼 주변의 모든 환경 여건을 살필 때 이런 대책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회장으로서 여러분께 협조를 구합니다.

주필은 나하고 같이 출발한 출발 공신 아니오? 안 그래요? 한남동 왔다 간 두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잖아요? 한 사람은 그만두고 한 사람 남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유종의 미를 거둘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만큼…. 당신들도 다 언론계의 보스들 아니오? 사람을 기를 줄 아는 사람이 위대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연합회장들) 다 지방에 가면 도지사들 옆에 끼고, 전화로는 국장들하고 교육문제 같은 것을 전부 다 의논하고 다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오늘 내가 하려는 것 얘기했지요? 앞으로 그것을 하라구요. 도에 있어서 이 사람들의 직함이 뭐냐 하면 연합회장이에요. 통일교회 조직을 통해 다 훈련 받아 가지고 국제승공연합과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중심삼고 대국회 작전, 대국가 작전을 하기 위한 총책임을 졌습니다. 이걸 볼 때, 물론 신문사도 해야 되지만 이 사람들의 반경은 대학가예요. 그리고 지금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교장 선생님 교감 선생님을 중심삼고. 작년에 교장 선생님만 해도 벌써 1천4백 명이 미국에 갔다 왔고, 금년에 2천 명까지 갔다오게 됩니다. 이래 가지고 전 고등학교를 교육하기 위해서…. 문교부 대학 담당 국장이 말이에요, 우리보고 교육을 제발 빨리 하라고 그래요. 그러려면 국가에서 거기에 따른 예산 편성을 해야 할 텐데, 뭐라고 하느냐 하면, ‘아이고, 문총재가 지금까지 하던 것을 지금 와서 국가가 도와주면 십년 공부 나무아비타불이잖소?' 그래요. 말이야 맞는 말이지요. 문총재가 하는 것을 문교부가 도와주면 어용단체라고 낙인 찍혀 가지고 ‘돈 출처가 이렇게 된다!' 하고 신문에서 두들겨 맞으면 하루 저녁에 폭락할 테니 도리어 안 대주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안기부니 보안사니 전부 다 우리에게 목을 매고 있습니다.

이래 놓으면 내가 얼마나 땡깡을 많이 부려요? 여기 노대통령도 내가 그냥 놔 뒀으면 대통령 못 되는 거예요. 요즘에 내가 그 사람하고도 창구를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 가지고 나라가 위급할 때는 지령도 하고 다 이렇게…. 그냥 흘러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당신들이 지금 하고 있는 반경도 내가 다 짐작하고 있지. 그런 얘기는 농담으로 아시고, 이왕에 만났으니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성공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회장님의 진언을 한번 받아들여 가지고 나가 보자구요! 아시겠어요? 주필 양반! 국장 양반! 「예.」 기분 나쁘지 않아요? 한번 솔직히 얘기해 봐요. 얘기하고 가자구요. 「기분 나쁘지 않습니다.」 그럼 됐어요.

사상적 관을 갖고 방향성에 맞는 신문을 발행하라

여기 편집 발행인 책임자로 세우려 하는 이상헌씨라는 이 양반은 지금까지 국제과학통일회의에 있어서 8분과인 사상 분야를 책임지고 나온 사람입니다. 세계적인 학계의 문사예요. 책도 많이 쓰고 말이에요. 이번에 사상대학을 짓게 되면 원장을 시키려고 합니다. 이 사상대학을 검토하는 데 있어서 세계 어느 누구도 당하지 못할 실력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걸 활용해야 되겠다구요. 아시겠어요? 그래서 오늘 이 사람을 발행 책임자로 임명한다 그 말입니다. 이 형님들 모시고 이러면서 좀 나가 보면 알 거라구요. 편집 관계라든가 이런 데 손을 좀 대면서 방향을 잡아 주고 사상적 관을, 소련 공산당들이 움직이고, 중국 공산당들이 움직이고, 북한이 움직이고, 그 삼각지대의 일본이 움직이는 것을 예리하게 관찰해 가지고 미국과 구라파까지, 이 시(EC)의 독자적인 무역수지나 생산력에 대처할 수 있는 금후의 정책 방향을 전부 가려 나가야 됩니다.

논설을 쓰는 데 있어서도 쓰고서 그거 하나로 끝나는 게 아니라, 전부 다 연관성이 있어야 됩니다. 배가 움직이는데 이게 나침반을 통해서 가는 방향이 맞는지, 거기에 맞게 움직일 수 있게끔 각 부처와 각 부가 관을 가지고 써야 됩니다. 관이 없이 제멋대로 하면 10년 노력한 것이 다 꽁지 됩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이러한 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40년 동안 고생하고 나오다 보니 세상 누구도 하지 못하는 일도 하고 남아지는 것입니다. 개인으로 남고, 가정으로 남고, 사회로 남고, 국가로 남고, 세계로 남는 거예요. 내가 아는 세계관을 갖고 닦은 것, 국가관을 갖고 닦은 것, 사회관을 갖고 닦은 것이 방향성이 맞기 때문에 전부 다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사상체계라는 것은 관을 두고 말하는데, 그 체계가 개인관이 아니예요. 개인관과 가정관과 연결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세상이 그걸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이 일생 동안 개인으로 전부 뛰고 노력하는 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전부 봐 봐요. 가정관과 연결되고, 가정에서 사는 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사회관과 연결되고, 사회적으로 일을 하는 이 모든 것이 남들이 볼 때는 왜 저렇게 하나 하겠지만 국가관과 연결되고, 국가에서는 왜 저렇게 하느냐 하겠지만 세계관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남북총선을 컨트롤할 수 있는 대비책

지금 보라구요. 남북총선 대비 전국대회예요. 내가 북한의 실정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의 전략 전술을 볼 때, 어느 때 가 가지고 나올지 모릅니다. 대통령 선거 때 가 보라구요. 대혼란기가 오는 것입니다. 지방자치제, 지방 의원 선거가 문제가 아닙니다. 이제 책임자 선거에서부터 바람이 불기 시작할 것입니다. 금년, 내년에 국회의원 선거, 대통령 선거 해야 되지요? 그때를 대비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바람잡이 돼 가지고 첩 끼고 바람피우려고 하지 자기 나라 생각해요? 생각하지 않아요. 이걸 들이 때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내가 곽정환이한테 얘기했어요. 선거 기간에 자기 선전하는 녀석은 때려치워야 되겠다 이거예요. 세상에 도의적인 면에서 남은 틀리고 자기는 잘났다고 하는 그런 인격이 어디 있어요? 나라를 다스려야 될 사람이 그럴 수 있느냐 말이에요. 이럼으로써 방향을 잡아 줘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지금 누구도 안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봐 가지고 양심적인 사람이 누구라는 것을 평가해 가지고…. 요전에 미국에서 평가해 가지고 박보희가 보여 드린 것 봤지요? 「예.」 그걸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미국에서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에서도 전부 다….

대개 어느 지역에서 무엇이 어떻게 된다는 것, 대개 이웃 사람들은 세 사람 네 사람 나올 사람을 알거든요. 여론을 조사해 보면 아는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들에게 도의적인 면에서 열두 가지면 열두 가지의 조건을 중심삼고 문답을 하는 것입니다. ‘당신 이런 것은 어떻게 생각하오?' 하고 물어 가지고, 그것을 일반인에게 보내는 것입니다. ‘이 사람의 도의적인 생활은 이러이러한 열두 가지 조목에 있어서 거기에 부합되지 않는다. 현재의 인격성의 배경이 이렇다.' 하고 발표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증거했는데 사실이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안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이래 놓고 앞으로 우리 [월드 앤 아이] 같은 데는 말이에요, 우리가 주간지가 없지요? 「예.」 주간지가 없으면 신문 한 페이지를 중심삼고 국회에서 발언한 내용들을 실어 가지고 이 사람이 무슨 계열에 있는지, 사상적인 면에 있어서 공산주의에 대한 사상을 어떻게 갖고 학교에서부터 이렇게 이렇게 나왔기 때문에 지금 발언한 내용은 이런 계열이 된다, 이래 놓으면 완전히 컨트롤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기간에 미국 정부를 컨트롤한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스] 특파원, 그 사람 이름만 들어도 전부 다 벌벌 기는 것입니다. 현관에 나와 가지고 기다리다가 인사하는 거예요. 그래 놓아야 권위 있게 모든 것을 처리해 가지고 나라를 살려 놓을 수 있지, 따라다니면 못 구합니다. 알겠어요? 따라가면 절대 못 구해요. 내가 지금 앞장서 있기 때문에 큰소리하는 것입니다, 일본이나 어디나 다. 아시겠소, 곽사장님? 「예.」 곽선생님, 미안합니다. 사돈을 앞에 놓고 잔소리하니까 쌍놈이지요, 사실은. (웃음) 나는 쌍놈 되더라도 나라는 양반 나라 되게 만들겠다는 사람입니다.

섭리관과 신문의 방향성을 교육하라

그렇게 아시고…. 아시겠어요? 주필이신 분은 주필 역사를 전부 연구하고, 다른 사람은 다른 역사를 연구하고, 그래서 앞으로에 있어서 전부 다 방향적으로 교육을 해야 되겠습니다. 이상헌씨한테 내가 이런 얘기도 안 하고, 내가 전부 다 얘기를 안 했기 때문에…. 본인한테도 얘기 안 했다구요, 뭐가 될 것이라고. 처음 듣지요? 「예. (이상헌 통일사상연구원장)」 그러니까 눈이 둥그레지는 거예요. 나 짜고 하는 것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이상헌씨, 일어서요. 오늘부로 임명하니까 내일부터 보따리 싸 가지고 여기에 출근하는 거예요. 인사해요. 박수 한번 보내라구요. (박수)

또 그 다음에 편집 관계는 말이에요, 손대오 일어서요. 손대오를 소개하자면, 이 사람은 내가 기른 사람입니다. 벌써 고려대학교를 들어갈 때부터 내가 집어 넣고…. 그러니까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우선 사상관에 있어서 여러분이 배워야 합니다. 학계의 모든 학자들을 전부 다 교육해 왔습니다, 이 두 분이. 그리고 지금까지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교육이라든가 승공연합이 교육, 통일사상 교육 등 다방면에서 관계를 맺고 해 나왔기 때문에 글 쓰는 관에도 훈련이 되어 있습니다. 공산주의 전체관에 대해서도 그렇고. 또 섭리관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어떻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교학신문]을 임시 맡아 가지고 해 나오고 있지만 말이에요, 그 배후에는 교수들을 전부 다, 아카데미 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기준이 되어 있습니다.

현재 심의의원을 3백 명 이상, 1백 개의 학교를 중심삼고 세 명 이상 열 명 이상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앞으로 신문 보급하는 데 주력해야 되겠습니다. 편집에도 주력해야 되겠고. 데스크 해서 방향을 제시해 가지고 회사에 망신 될 수 있는 기사가 나와서는 안되겠어요, 이제부터는. 내가 몇 개월 동안 신문을 들여다 볼 것입니다. 그렇다고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질적으로 교육해 가지고, 통일교회 문선생 만났다가 그래도 무슨 면으로든 좋았다는 결론을 짓겠다는 것이 내 평생 소원입니다.

외국 신문과 교류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야

지금 워싱턴 타임스에 1천여 명 이상이 일하고 있습니다. 내가 1천여 명 이상의 사람들을 거느리고 있지만, 백발이 성성한 서양 사람들이, 이마가 벗어지고 눈이 새파란 분들이 이제는 나를 참 존경합니다. ‘이야, 저 양반이 좋은 분이로구나!' 이러고 있다구요. 이제 거기와 연결시켜 주려고 합니다. 그걸 알라구요. [워싱턴 타임스]의 한 사람을 여기에 있는 사람과 언제든지 교환해야 되겠습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 특파원이 그렇게 가 있어서는 소용없다고 봅니다. 교환요원으로 가서 특파원을 할 수 있게끔 해야 어디 가서 워싱턴 타임스 신문사도 활용할 수 있지, 따라다니면서 자기 일 생겼을 때만 일해 가지고는 안되는 것입니다. 다 같이 교류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 가지고, 일본 세계일보라든가 남미의 미들 이스트 타임스와도 전부 다 이 기준으로 짜야 됩니다.

나중에는 신문사 싸움입니다. 그래서 지금 내가 여러분이 알다시피 미국에도 [세계일보]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의 모든 신문사는 미국에서 출판한 것을 갖다가 전부 베껴서 찍어 가지고 내보냅니다. 그건 일종의 독자들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한국 실정과 미국 실정은 다른 거예요. 우리 [세계일보]는 전부 다 재편성, 재편집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돈이 많이 들어가지요. 돈이 들어가더라도 원칙적인 길을 가야 됩니다. 나 그렇게 베껴 가지고 편리하게 해먹지 않아요. 후대의 역사에 남는 놀음을 하는데 역사에 통하지 않는 놀음은 안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식 편집을 다시 해 가지고 50개 주에 전부 다 내보내고 있습니다. 교포들을 누가 책임질 거예요? 내가 책임지기 위해서는 전부 다 관계를 맺게 해 놓고, 50개 주 미국 신문을 만들어 가지고 미국 대통령과 미국 국회의원들을 전부 다 살려 놓지 않고는 한국의 살길이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한 방대한 교육을 하고 있으니만큼 금후의 모든 문제도 여기에 관계를 맺게끔 전부 다 교류를 해야 되겠어요. 알겠어, 곽정환? 「예.」 지금 한 사람 두 사람 빼 가지고 4위기대, 통일교회의 4위기대 식이 있습니다. 동서남북 해 가지고 한 사람이 하더라도 세 사람이 편집해 가지고 도와주면서 외국에 갔다 올 수 있게끔 편제를 좀 만들어 보라구요. 우선 간부들부터 갔다 오게 해요. 여기서 암만 천년 했더라도 모르는 거예요. 가 봐야 아는 것입니다. 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見)이라고, 여러 군데를 통해 가지고 교류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라구. 아시겠소? 「예.」 곽정환이, 이제 사장 이름 가져 가지고, 옛날같이 겸해 있으니까 언제라도 만나겠으면 만나고 말이에요. 이거 전부 다 그럴 수 있는 패니까 한집안같이 하면서 신문사의 철저한 방향을 중심삼고 금후에 소망스러운 세계일보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광고국장도 기분 나쁘게 생각하면 안되겠어요. 알았지요? 배가의 노력을 해서 힘차게 전진해 가지고 앞으로 한국의 새로운 [세계일보]가 창간 몇 주년 만에 기록을 깨뜨렸다고 할 수 있게 해보라구요. 그거 할 수 있습니다. 되게끔 노력하는 것입니다.

조사국을 강화해 언제든지 활용해야

그 다음에 이번에 다 활동하잖아요? 전국대회 하지요? 거기에서 각 도 책임자들을 임명해 가지고 조사국을 강화하려고 합니다. 벌써 2년 됐지요? 조사국 책임자가 누구야? 좀 불러 올 걸 그랬지? 아니, 조사국 부장 어디 있어? 「오늘 부장들은 안 왔습니다. (곽사장)」 그거 사장이 얘기해 줘요. 원래는 조사국이 전부 다 돼 있다구요. 왜 조사국을 만드느냐 하면 말이에요, 앞으로 우리는 정당을 바꿔 치워야 되고 공무원을 바꿔 치워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도의 도지사로부터 경찰국장 등 도에 대한 모든 것을 매일같이 취급해 가지고 특파원보다도 더…. 이 사람들은 내가 명령하면 24시간 일합니다. 여기 신문사 특파원들은 게으름도 부릴 수 있지만, 이 사람들은 체질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전부 다 지방….

힘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힘이 필요합니다. 도청으로부터 경찰국 등에 신문을 보라고 해야 돼요. 행정처와 경찰국의 국장들과 과장급을 내가 교육 다 했습니다. 이렇게 전부 다 해 놓았는데도 써먹지를 못해요. 왜 써먹지 못하느냐? 체제에 연결할 수 있는 인맥이 안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인맥을 형성해 놓으면 아침에 도지사, 경찰 국장, 교육감으로부터 행정처, 경찰부처, 교육위원회에 전부 다 신문을 배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곽사장, 그것 못 했잖아? 대학교 못 했잖아? 중고등학교 못 했잖아? 중고등학교 학부형까지 찾아 들어가 가지고 교육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든지 판매 부수를 늘려야 됩니다. [동아일보] 부수가 문제가 아닙니다. 아시겠어요, 광고국장? 몇 년 걸리느냐 하는 문제는 우리 노력에 달린 것입니다. 우리가 단결해서 하는 노력에 달렸습니다. 내가 손댔으면 틀림없이 승자가 되지, 패자는 되지 않습니다. 손대는 한 승리하는 것입니다. 지금 역사가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이 도 책임자들, 16개 우리 도 책임자들 있지요? 서울에 몇 개인가? 「네 개입니다.」 요 사람들은 지국장말고 도 총책임자라는 직함을 하나 줘 가지고 감시를 해야 되겠습니다. 전부 다 조사부원들이 되어 있으니 세밀히 앎으로 말미암아 지국을 총괄적인 면에서 교육도 하고 그러라구. 지국을 강화하려면 말이에요, 이 사람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의 도 책임자가 되어 있기 때문에 수천 명, 수만 명씩 거느리던 장관들이니까 이 사람들을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지금 제일 문제가 배달요원 아니예요? 이제 그것 때문에 큰 문제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해야 합니다.

세계일보 승리의 길

그래서 이 사람들을 3년 이내에 경제기반을 내가 닦아 주려고 합니다. 경제기반을 닦아 주려는 그 재료가 뭐냐 하면, 신문하고 우리 맥콜, 청량음료, 이것은 참 품질이 좋은 것입니다.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소비자조합입니다. 소비자조합을 많이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일상생활에 있어서의 양식이 될 수 있도록 해서 어떤 상점에서 갖다 쓰는 것보다도 싸게 봉사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일상 생활 필수품을 배급하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서 7년 걸려 가지고 개발한 해피 마인드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게 지금 미국 조야에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그걸 이제 한국에 들여다가 전부 풀어 가지고 3년 이내에 경제기반을 닦아야만 국가도 움직이고 다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면에 주력하기 위해서 내가 손을 좀 대려고 합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세계일보 승리의 길을 가려 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편집국장? 「예.」 기분이 좋지 않은 모양이구만, 국장님? 자기들이 못 한 것을 내가 후원해 주려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임자네들이 그걸 해야 돼요. 「예.」

이제부터 그런 면에 있어서 기반을 닦아 가지고 [동아일보]라든가…. 지방에서는 지금 동아일보하고 조선일보하고 합해 가지고 [세계일보] 추방 운동을 벌이고 있다구요. 기성교회를 동원해 가지고 모가지 자르려고 한다는 것을 내가 지금 다 보고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걸 전부 다 정리해야 되겠다구요. 신문사 자체에서는 손 못 대는 거예요, 손발이 미치지 못하니까. 그래서 여기 온 사람들, 앞으로 우리 사람들 중심삼고…. 여기 부장급들 오면 만나서 자매결연을 하는 것입니다. 자매결연 해 가지고 이왕에 한 배 탔으니 열심히 해보라구요.

뭐 통일교 교인이라고, 나 그런 생각 안 합니다. 같은 대한민국 백성이예요. 통일교인들이라고 내가 특별히 생각 안 합니다. 한 배 탔으니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결전시대에 있어서 승리하고 나서 그 다음에 인사할 때 근본을 따져야지, 싸움할 때는 승리하는 게 문제라구요.

마, 이렇게 보니 만큼 사장도 그렇게 알고, 시행하기 바래요. 갑자기 와서 이런 얘기 하는 것이 실례인 줄 다 알고 있습니다. 처음 들을지 모르지만, 내가 본래 일을 그렇게 하는 사람이라구요. 다 짜 가지고 딱 기획해 가지고 벌써 일할 때는 누구나 다…. 망상적이 아니라구요. 우리는 과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이제 구체적 내용의 갈 길을 내가 끌고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아시고 가슴 펴고 한번 가 보자구요. 아시겠지요? 여기서 이야기할 때 다 터 놓고 불평하려면 불평하고, 나중엔 말없이 일해야 합니다. 내가 이제 안 나타날 것입니다. 여기 와서 내가 이렇고 저렇고 잔소리하고 싶지 않아요. 알겠지, 곽사장? 「예.」사장 이름을 가져 가지고, 옛날 그 이름 있으니 얼마든지 다 만날 수 있는 거야. 문제는 신문을 잘 만들어야 되는 거야. 그것을 염두에 두고 열심히 하라구.

내가 지시한 방향으로 나가야 살아 남아

오늘 이렇게 갑자기 와서 실례의 발표식을 해서 미안합니다. 내가 두 사람 배치한다고 얘기했지요? 두 사람 배치한다고 그랬지요? 「예.」 이 사람들 전부 다 같이 손 들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게 보탬이 되면 됐지, 손해 안된다는 것을 알고 그렇게 추진시켜 나가야 되겠습니다.

손대오는 어려울 거라. 젊은 사람이 성격 부리면 안된다구. 알겠어? 「예.」 눈은 꺼풀을 붙이고, 한 귀로는 듣고 한 귀로는 흘려 버리고 하라구. 신문쟁이들이 참 고약하다는 걸 내가 압니다. 세 사람만 짜게 되면 그 환경에서 언제든지 쫓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일은 없겠지만 말이에요.

사장, 한마디 하지? 그거 백 퍼센트 받아들이나? 「예, 백 퍼센트 아버님 말씀 그대로 받겠습니다. 사장이 발행인인데, 발행인을 새로 임명하셨다는 건 등록도 세계일보 대표로서는…. (곽정환 사장)」 미국에서는 사장 따로 있고 발행인은 딴 사람이 되어 있다구. 「지금 여기 규정이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곽사장)」

내가 지시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앞으로 이 편제가 살아 남는 거야. 교육까지 하고. 본래 여기에 통일사상연구원을 집어 넣은 것도 그래서 집어 넣었던 거거든. 그런데 상헌씨는 여기 나오지 않잖았어, 지금까지. 본래부터 교육하려고 다 소개한 거라구요. 지금이 아니라구요. 이게 본래의 취지입니다.

또 임자네들도 전부 다 앞으로 나가 얘기하더라도, 문총재가 하듯 얘기하면 일사천리로 주루루루룩 해 가지고 잘났다는 사람들 입을 못 벌리게끔 해낼 수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기분 좋아요? 기성교 목사를 대하든 정치하는 사람을 대하든 전부 다 쑥밭을 만들어 놓을 수 있는데…. 내가 종교인이 아니라면 내가 선두에서 다 하는 것입니다. 의식해서 할 필요 없습니다. 종교 지도자는 나타나면 손해가 많기 때문에 그렇지, 내가 뭘 못 하겠어요? 일하게 되면 내가 전부 다 해결짓는 거예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미국 같은 데서도 박보희라든가 이 사람들이 하다 못하게 되면 내가 불러다가 설득도 하고 다 하는데 뭐.

그렇기 때문에 곽사장은 사장 이름 가져 가지고 활동하고, 요 두 분은 부사장 일을 겸해야 돼요. 부사장 이름을 가지고 발행인을 하고 편집을 해야 편집국에도 데스크에 대해서 잔소리도 할 수 있고 다 그런 거라구요.

그건 별도로 대책을 세우든가 하고, 이제 전반적인 요원들을 교육해야 됩니다. 북한이 내닫치면 그걸 막을 수 있는 것은 우리 단체밖에 없습니다. 그래, 언론들도…. 여기 이억순씨랑은 다 모르겠구만. 옛날에 미국에 가 가지고 워싱턴 머뉴먼트 대회 할 때가 몇 년도였나? 「1976년이었습니다.」 1976년이면 몇 년 전인가? 16년 전인가? 「예.」 그때에 한국의 7대 신문 국장들을 데려다가 내가 세 시간 동안 일부러 눈을 감고 들이 제긴 것입니다. 뭐 박정희면 다냐고, 박정희도 나한테 교육 받아야 된다고 했다구요. 그러니 정보부에서 문 아무개가 뭔데 우리 대통령을 교육시킨다고 하느냐고 얼마나 투덜거렸는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내가 지금 너희 대통령뿐만 아니라 닉슨을 교육하겠다는 사람이야, 이 녀석들아!' 했습니다. 그랬으니 그 언론인들이 얼마나 나를 물어뜯고 별의별 짓 다 했겠어요? 그게 일화가 돼 가지고 나중에는 다 친구들이 되어서 후원회가 결성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는데, 한번 불러다가 만나 봐야 되겠어요.

그러니까 셋이 이제 한 패로 알고 하나만 되면 다 되는 것입니다.

곽정환이, 이제 티 케이(TK)를 케이오로 때려잡아야 할 것 아니야? 아직까지 수속이 다 끝나지 않았는데…. 사실은 내가 당수들하고 싸움하고 노대통령 붙들고 싸움하고 다 그렇게 나서야 되는데, 우리 성격에 일선에 안 나서면 안되는데 종교 지도자기 때문에 뒤에서 일을 시키려니 얼마나 답답한지 몰라요.

임자들, 알겠어요? 「예.」 신문 부수를 앞으로 식구들 중심삼아 가지고 늘리라구. 우리 교육 받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또 승공교육 받은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참 많다구요. 나타나지 않아서 그렇지. 이걸 전부 다 연결해 가지고 늘리라구. [세계일보]는 애국지라구요. 문총재 이름과 더불어 남북통일하는 데 앞장서는 신문입니다. 그런 전통을 세워 가지고 나가라구요.

새 조직 중심삼고 최선을 다하라

이번에 조직을 다시 해 가지고 연결해요. 앞으로 지국장들 가운데 실적 좋지 않은 사람들은 말이에요, 내가 돈을 줘서라도 실적 있는 우리 패들로 바꿔 치워야 되겠습니다. 앞으로 교육해 가지고 안되면 그렇게라도 하는 것입니다. 그런 신문사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지국에 백 명이면 백 명의 명단을 딱 출석부로 만들어 가지고 지국장이 그 출석부를 부르게끔 조직하는 것입니다. 그게 조직사회입니다. 그 인원을 얼마만큼 확장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인원은 확장되게 되어 있습니다, 교육하니까. 영향 미칠 수 있고 발판을 갖출 수 있는 실력들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안 그래요?

(어느 연합회장을 보시며) 이 사람은…. 지금도 충주에 있는 경찰학교에 들어가지? 「예.」 거기 졸업한 사람들 많이 알겠구만. 「예, 많습니다. 몇 천 명 됩니다.」 이제 똑바로 해야 되겠어, 그래 가지고 실적이 좋으면 세계일보에 출근시켜야 되겠어.

사장! 내가 지금 말한 방향을 알겠지? 「예.」 그런 방향으로 추진할 수 있어야 되겠어요. 법적인 거야 별 것 아니라구.

지금 [워싱턴 타임스]는 발행인이 없습니다. 원래는 레이건 대통령을 데려다가 시키려고 지금까지 비워 놓았던 거예요. 이제 돌아가면, 이번에 부시가 대통령 될 때 원래 레이건이 대통령 시키려고 했던 사람이 있습니다, 랙설트라고. 요전에 우리 [세계일보] 창간연회에도 오지 않았어요? 그 양반은 아주 뭐 서부의 사나입니다. 기분파고 말이에요. 한다 하면 대통령이든 무엇이든 틀림없이 해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을 지금….

이번에 내가 돌아가서 레이건 대통령을 만나려고 했더니, 지금 병원에 입원했대나? 그래서 80살 되는 생일인 2월 24일에 좀 만나자고 하는 것을 ‘이 녀석아, 생일날 초청해도 시시해서 안 간다.' 그랬어요. 조용히 만나 가지고 의논해야 할 텐데….

레이건 대통령을 잡아다가 우리 신문 발행인으로 만들려고 했다구요. 그러다가 그렇게 나이 많은 늙은이보다도 달리는 사람을 시켜서 맡길까 하고 오늘도 박보희 시켜 가지고 그 사람에게 전화하라고 했습니다.

금년에는 그렇게 모든 전체 조직, 미국 조직, 일본 조직, 한국 조직에 손대 가지고 지금까지의 부실기업을…. 지금까지는 부실기업을 가만 놔뒀지만, 이제는 정비해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여기도 지금 이러는 거라구요. 곽정환이 알겠어? 「예.」

그런 면에서 될 수 있는 최선의 길을 의논해 가지고 해요. 내가 요전에 얘기했지요, 두 사람 보낸다고? 들었지요? 내가 이 곽사장한테도 의논을 안 했다구요. 다 한집안 식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갑자기 하면 실례인 줄 내가 알지요. 신경질도 나겠지. (웃으심) 그렇지만 이왕에 내가 얘기 다하고 이랬으니 만큼, 이거 빨리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빨리 대책을 세워 가지고 해결지어야지, 질질 끌 수 없습니다. 바쁘다구요.

손대오! 「예.」 형님들 모시고 잘해요. 「예.」 이상헌 선생은 노박사니까 다 동생과 같이 잘 길러 주고, 곽사장 모시고 수고해야 되겠습니다.

자, 그렇게 알고, 이제 여러분들에게 다 맡기고 나는 돌아가 봐야 되겠어요. 서로 인사들 하고 말이에요, 앞으로 신문사 각 부장들과 우리 연합회장 한 사람씩 자매 관계를 맺어서, 어느 지역으로 출장 간다 할 때는 전부 인사들 하고 지내게 해요.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2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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