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은 부부(가정)

​여기가 종로교구지요? 「종로, 용산, 서대문 등 서부지역입니다」 오늘 여기 모이신 분들 가운데 나를 처음 보는 사람 있어요? 한번 손 들어 봐요. 요전에도 만나지 않았어요? 서부교구는 지난번 헌당식 때 가서 내가 세 시간 얘기하고 왔는데, 오늘은 30분만 하고 말지요. (웃음) 오늘 도원빌딩에 가서 통일그룹의 회사 과장대리급 이상 간부들을 모아 놓고 서울에 배치하고 설명을 하다 보니 다섯 시간이 걸렸다구요. 이제 막 끝내고 지금 오는 길이라서, 목도 쉬고 눈이 침침해서 얼굴이 잘 안 보이는데 그래도 말씀해야 돼요? 「예」 기름을 짜듯이 깨끗이 짜 먹고 싶은 모양이구만. (웃음) 자, 그러면 얘기해 보자구요.

오늘 말씀 드릴 제목은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은 부부' 혹은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은 가정'입니다.

​영원히 행복한 부부를 이루지 못한 것은 타락 때문

​`가정' 하면 부모가 계시고 부부가 있고 아들딸이 있지요? 또 거기에는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계십니다.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은 가정, 혹은 부부가 있기 전에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사람이 이 땅 위에 있었겠느냐, 이게 문제가 됩니다. 하나님이 갖고 있는 사랑을 생각해 보고 그 사랑을 진짜 아는 사람이 오늘날 이 땅 위에 있겠느냐?

종교세계에서는 인간은 타락했다고 합니다. 또 타락하지 않았다고 할 수 없는 것이, 오늘의 현세를 바라볼 때 인간들이 근본도 모르고 끝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어디서 왔으며 어떻게 살다가 어디로 갈 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본래 인간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태어나서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사랑을 알고 인연 됐더라면 그 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 사랑의 출발은 변할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같이 하나님의 사랑을 안 남자 여자가 생겨났던들 오늘날 이 땅 위의 비애라든가, 고통, 질병, 전쟁, 이런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하나님의 사랑을 안 사람이 있느냐 하게 될 때에 없다는 것입니다. 왜?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인류는 혼돈과 혼란과 흑암으로 종말을 맞게 돼 있습니다.

광명한 이상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그 어떤 보장을 인간 자체들로써는 세울 수 없습니다. 인간의 미래의 희망적인 보장이라든가 행복할 수 있는 보장이라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근본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인연 됐다면 이것을 가질 수 있고 이것이 가능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랑은 영원한 사랑이요 불변의 사랑이었을 것입니다. 절대적 사랑임에 틀림없는 하나님적 사랑을 중심삼고 시작했다면 그 사랑의 과정도 행복이란 것을 떠날 수 없고 평화라는 내용 가운데 잠겨서 역사과정을 거쳐 수억만 년 이어져 왔을 것입니다.

지금 인류역사를 2억 5천만 년으로 잡습니다. 성경의 6천 년 역사라는 것은 문화사적인 면에서 본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이 문화라는 것을 중심삼고 그룹생활을 할 수 있는, 글을 가지고 표현할 수 있는 역사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창세 이후 지금까지를 생각하면 인류역사를 2억 5천만 년으로 잡아요. 그때부터 하나님이 인간을 지어 놓고 한 사람도 사랑할 수 없는 가운데서 사랑하는 사람을 보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고 싶었다면, 남자를 먼저 사랑하고 싶었겠느냐, 여자를 먼저 사랑하고 싶었겠느냐? 이게 문제가 됩니다. 이런 모든 것을 가려 가지고, 하나님을 발견해서 `하나님은 사랑의 주인공이니 그 주인공과 나와는 이러한 관계를 가져야 된다. 그 관계는 일시적 관계가 아니라 영원한 관계인 동시에 내가 행복하게 되는 기원의 관계다'라고 스스로 자찬할 수 있는 남성 여성은 이 지상에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타락됐기 때문입니다.

타락된 인류 시조는 무엇에서 시작했느냐? 인류 시조가 그때 몇이었겠어요? 남자가 둘이었겠어요, 여자가 둘이었겠어요? 인류 시조는 하나의 아버지 하나의 어머니였습니다. 그 하나의 아버지 하나의 어머니가 만나서 하게 되는 그 사랑이 도대체 어떤 사랑이었겠느냐? 인류 시조인 아담 해와가 아들딸을 갖게 될 때에 사랑을 가지고 만났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랑이 어떤 방법의 사랑이었겠느냐? 오늘날 부부들이 하고 있는 모양의 사랑의 방법이요, 부부를 중심삼고 가정을 이룬 모양의 사랑이었음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시작한 인류는 그것을 이어받아 그런 생활의 모든 과정을 배우고 길러져 왔습니다. 그렇게 살고 살다 보니 오늘날까지 역사적으로 세계 인류가 번식돼 나온 것입니다.

오늘 여기에 이렇게 천여 명이나 되는 많은 남녀가 모였는데, 이 남녀들이 서로 서로 갖춘 가정을 중심삼은 그 사랑이, 혹은 또 남녀들이 사랑한다는 그 사랑이 도대체 무슨 사랑이냐 할 때, 그것은 하나님이 바라는 사랑이 아니라는 겁니다. 악마로부터 이어받은 사랑이다 이겁니다. 무슨 사랑이라구요? 악마, 악마의 사랑입니다. 역사시대에 이런 발언을 하는 사람은 문총재가 처음입니다. 그러니까 악마의 사랑에서부터 시작되어 악마의 남자 여자가 악마의 사랑을 중심삼고 좋아했고, 악마의 사랑을 중심삼고 좋아하는 그 모양을 중심삼고 가정에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의 판도가 벌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을 가진 넘버 원 남자 여자가 부부를 이뤄야

그러면 악마의 사랑을 할 수 있는 남자와 여자는 도대체 어떤 사람이냐? 이게 문제입니다. 도대체 남자와 여자가 어떻게 돼서 악마의 사람이 되었고, 악마의 사랑을 할 수 있느냐? 이걸 볼 때에 본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지음받아 태어났더라면 남자나 여자나 완전한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남자도 넘버 원 남자, 여자도 넘버 원 여자입니다.

그러면 누가 넘버 원이라고 하느냐? 누가 했을까요? 남자가 여자를 대해서 넘버 원이라고 했겠나요, 여자가 남자를 대해서 넘버 원이라고 했겠나요, 그 두 사람이 합해서 우리가 넘버 원이라고 했겠나요? 그거 누가 했을 것이냐? 하나님이 했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너는 남자 중에 넘버 원 남자요, 너는 여자 중에 넘버 원 여자니까 너희들이 가질 수 있는 사랑은 넘버 원 사랑이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넘버 원 할 때 이렇게 하우? 이게 넘버 원이예요? 넘버 원 하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엄지손가락으로 표시하시며) 이것은 뭐냐? 세상만사의 모든 내적인 비밀이 모든 존재세계에 외적으로 나타나게 돼 있는 것입니다. 넘버 원, 이게 뭐예요? 엄지손가락이지요? 그런데 왜 엄지손가락의 마디는 세 마디가 아니고 두 마디예요? 그것 생각해 봤어요? 이것은 하나님의 성상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의 성상, 이성성상을 상징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우주의 근본이시기 때문에 제일 가운데에 들어가 계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애기들이 태어나게 될 때 이렇게 주먹을 쥐겠어요, 요렇게 주먹을 쥐겠어요? (엄지손가락을 안으로 감싸 쥐셨다가 바깥으로 감싸 쥐시며 말씀하심) 그런 거 생각 안 해봤지요. (웃음) 의사 선생님, 간호원 선생님 어때요? 나도 잘 모르겠어요. 한번 얘기해 봐요. 나는 요렇게 쥘 것 같아요. 왜 이렇게 쥐어야 되느냐? 이것은 하나님이 우주 가운데 보이지 않게끔 가려져 있다는 것을 뜻하고 춘하추동 사계절을 뜻하는 것입니다. 춘하추동, 동서남북을 말하고 열두 달을 말하기 때문에 열두 마디입니다. 이것이 24절기가 되는 거지요. 이게 다 상징적입니다. 하나 둘 셋 3단계, 자라는 모든 것은 수직의 3단계입니다. 동서남북은 사방입니다.

4수와 3단계인데 3수는 하늘 수, 4수는 사탄 수, 땅 수라고 합니다. 땅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 아니라 악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호텔 같은 데도 보면 4층이 없지요? 그건 뭐냐 하면 이 세상의 주인이 하나님이 아니라 악마가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 악마가 어떻게 주인이 됐느냐? 본래는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가진 넘버 원 남자 여자가 넘버 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었더라면 이 세상은 악마가 주인이 되지 않고 넘버 원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의 가정을 중심삼은 남자 여자가 주인이 됐을 것입니다. 그 가운데에 하나님을 모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버지예요. 무슨 아버지? 종적인 아버지입니다. 종적인 아버지인 하나님을 지상에 모신 가정은 천상천하 지상천하에 있어서 대표적인 가정이기 때문에 거기는 맏아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된 자리요, 맏딸이 하나님의 사랑에 하나된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된 맏아들과 맏딸이 돼서 하나님의 사랑에 하나된 형제요 부부요 인류의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는 맏아들 맏딸인 동시에 인류에 있어서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생명·혈통의 근원지

그러면 `맏아들 맏딸이 뭘하는 거야? 뭐 하려고 맏아들 맏딸이 생겨났어?' 하고 묻게 될 때 답이 뭐예요? 이게 문제 됩니다. 좋아하기 위해서 생겨났다는 겁니다. 뭣 중심삼고? 사랑! 무슨 사랑? 「참사랑」 참사랑,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참사랑에 대해서 또 설명해야지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좋아하고 하나되는데, 하나되는 데는 어떻게 하나되느냐? 손가락으로 이렇게 하나되는 거예요? 노골적으로 얘기하자면 남자는 볼록, 여자는? (웃음) 웃는 것은 나쁜 성품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웃지 않는데 왜 웃어요? 누가 웃으라고 했어요? 남자는 뭐라구요? 「볼록」 여자는? 「오목」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벗고 살 때 부끄러워했어요, 안 부끄러워했어요? 「안 부끄러워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왜 부끄러워했어요? 부끄러운 본궁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 그걸 가리려고 한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는 다 내놓고 살았어요, 가리고 살았어요?

보라구요. 동물세계에서는 그거 다 가리고 살아요? 요즘에 그런 것을 생각해서 그런지 벗고 사는 동네도 있다구요. 벗고 살더라도 그런 것을 느끼지 않고 살 수 있으면 그건 죄가 되지 않습니다. 나쁜 게 아니라구요. 그런데 벗고 사는 게 문제가 되니까, 요사스런 것으로 나타나니까 죄가 되는 것이고, 망살스럽고 흉칙스러운 놀음이 벌어지기 때문에 나쁜 것입니다.

그럼 어디서 하나돼요? 남자라는 동물과 여자라는 동물이 한 가지 다른 것이 있습니다. 거기서 하나되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사랑의 본궁입니다. 비로소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사랑이 착륙해 가지고 온 세계와 만세에 번창할 수 있는 사랑의 본궁지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 사랑을 두고 참된 남자의 생명과 참된 여자의 생명이 사랑을 중심삼고 화합해서 생명의 결탁이 벌어집니다. 생명의 통일지요, 생명의 근원지다 이겁니다. 맞아요? 「예」 그다음에 혈통의 근원지입니다.

인간의 제일 최고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연결시키는, 위대한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본궁이 여러분이 지니고 있는 남자의 그것, 여자의 그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제일 안전한 곳에 장치해 놓은 것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아무리 야단스럽게 움직이더라도 피해를 안 받게 딱 버티고 있는 것입니다. 제일 귀한 거예요.

그래, 여러분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뭣 붙들고 살아요? 그거 붙들고 살지요? 노골적으로 얘기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미친 녀석들이라구요. 이상한 녀석들이 이상한 생각 하지. 어머니 아버지가 뭣 붙들고 살아요? 그거 붙들고 살지요? 「예」 또 여러분 부부는 뭣 붙들고 살아요? 그거 붙들고 사는 것입니다. 젊은 청년 남녀들이 앞으로 왜 결혼해야 되느냐? 그것을 맞추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을 붙들기 위해서 결혼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부정하고 이것을 쌍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왜 쌍것이 되었느냐? 이런 문제를 생각해 볼 때, 그 원인은 인류 시조, 근본에서부터 비롯되었어요. 쌍것의 근본이 거기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의 사랑이 출발해야 할 것인데 악마의 사랑이 출발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본궁이 될 것인데 악마의 생명의 본궁이 됐습니다. 하나님의 혈통의 본궁이 될 것인데 악마의 혈통의 본궁이 됐습니다. 천지를 파괴시키고 인간 이상(理想)의 모든 것을 전복시킨 흉악한 본거지가 됐기 때문에 제일 나쁜 것이 되고 쌍소리가 된 것입니다. 인간세계가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이 깃들었으면 이 이상 성스러울 게 없습니다.

성경을 보면, 모세가 광야를 지나게 될 때 법궤를 모시고 나왔는데 거기에는 만나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가 들어 있었습니다. 만나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를 중심삼고 법궤라고 했습니다. 거룩한 지성소라고 말했습니다. 사람이 만든 것을 지성소라고 했어요. 그건 앞으로에 있어서 이스라엘 선민, 승리한 민족이 회복해야 할 하나님의 사랑의 본궁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랑의 본궁이요 생명의 본궁이요 혈통의 본궁을 다시 찾아야 할, 타락한 인류 시조의 후손들이 한의 고개를 넘고 넘어 찾아가야 할 본연지를 법궤로 대신해서 상징한 것입니다. 앞으로 찾아야 할 근원지를 대표한 상징적인 여기에는 무엇이든지 절대로 부정(不淨)이 접할 수 없습니다. 거기에 부정타게 했다가는 급살맞아 죽는 것입니다.

이게 무엇을 말하느냐? 인간은 필시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잃어버린 이 3대 본궁을 회복하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니까 타락은 무엇이냐? 사탄의 사랑을 이어받은 것입니다. 사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사탄 남자 여자의 피살을 이어받았습니다. 사탄 남성 여성의 생명을 이어받았어요.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았어요. 그러니까 모든 인류는 사탄 품에 구속된 노예가 돼 있지만 본연적 본성은 남아 있습니다.

15, 16세 틴에이저 시대에 아담 해와가 더럽혔습니다. 이렇게 뿌려졌기 때문에 끝날이 되면 청소년들이 그늘 아래에서 윤락하는 것이 동네방네 동서남북에 꽉 차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에는 이 땅 위에 대심판의 철퇴가 찾아옵니다. 지금이 그때입니다. 부모들도 청소년의 윤락을 막을 수 없고 나라도 막을 수 없습니다. 왜? 그렇게 뿌렸으니 세계 도처에서 이와 같은 현상을 백주에 보고도 처치할 수 있는 사람이 못 됩니다. 왜? 조상으로부터 엮어 왔으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런 세상을 하나님이 구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구하는데 무엇을 구하려고 하느냐?

도 닦는 사람은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도 닦는 사람들을 보면 영계를 통하기 위해서 많은 정성을 들이게 됩니다. 그런데 남자가 도를 닦을 때 최후에 가게 되면 방해하는 것은 여자입니다. 미녀가 나타나서 꼬이는 거예요. 이것이 사탄의 무기입니다. 또 여자가 정성 들이면 미남자가 나타나서 꾀는 것입니다. 여기에 짝자꿍하다가는 도고 무엇이고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이 됩니다.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악마로부터 천지를 파괴시킨 동기를 넘어서 근본을, 새로운 것을 찾아가려고 하니, 하나님의 본성적 세계를 접하려고 하니, 사탄 악마는 이를 막기 위해 남자 앞에 제일인 여자를 동원하는 것입니다. 세상 남자들 가운데 미인을 동원하면 그 미인계에 안 걸릴 남자가 몇 명이나 있을 것 같아요? 한번 얘기해 봐요. 없습니다. 끝날에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 여자가 아무리 도를 닦는다 해도 허우대 좋은 천하의 미남을 보게 되면 아무리 얌전하고 뭐 어떻다 하더라도 자기도 모르게 눈보다 손이 먼저 가는 것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몸이 먼저 가는 거예요. (웃음) 무엇에 의해서? 사랑의 인력에 의해서. 플러스 마이너스 인력에 의해서 그래요. 왜 웃어요? 왜 사진 찍어, 이 쌍거야? (웃음)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고, 최고의 속도를 가진 것

그러면 하나님이 찾고 싶은 사랑의 남자 여자, 사랑할 수 있는 가정이 어디 있느뇨? 천년만년 지금까지 저나라에 계시면서 한에 한을 품고 오는 하나님을 이 세상 천지 만민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이런 말은 문총재로부터 비로소 시작된 말입니다. 어떻게 해서 그러냐? 지어낸 말이 아니예요. 영계에 가 보니, 도주들을 만나 보니, 그 세계가 어떻다는 걸 환히 알다 보니, 이 땅 위의 제일 불쌍한 분이 하나님이더라 이거예요. 본래 주인이 되고 천지의 대주재가 되어서 영광과 승리와 찬양과 존귀를 받아야 할 그분임에도 오늘날 악마가 가로막아 가지고 사랑의 모든 집을 빼앗아 삼켜 버렸습니다.

아무리 귀한 사대부의 미녀 외동딸이라도 그 종과 짝자꿍 돼서 사랑관계를 맺게 되면 그 주인이 어머니 아버지예요, 종이예요? 종이 주인입니다. 사랑관계라는 게 무서운 것입니다. 사랑은 일체 이상이예요. 사랑관계를 맺게 될 때에는 하나가 되게 돼 있습니다. 사랑관계를 맺으면 소유권이 결정되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모든 도리로 미루어 볼 때에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 아담 해와는 뭐가 되었느냐? 하나님은 무형의 신입니다. 안 보여요. 하나님은 안 보인다구요. 하나님 봤어요? 하나님은 무형의 신으로 있어 가지고 자기 자체에서…. 문총재가 이렇게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있을 때에는 고통이 없습니다. 그러면 문총재에게 사랑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사랑을 봤어요? (웃음) 하나님도 남성격 하나님으로 계시기 때문에 자기 자체의 사랑을 중심삼고 화합돼 가지고 충만한 사랑, 기쁜 사랑은 느끼지만 이렇게 꼬집어서 느끼는 것과 같은 자극적인 사랑은 못 느낍니다. 사랑은 아프다면 제일 아픕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걸 못 느껴요. 왜냐? 주고받는 순환운동 가운데서 사랑을 받기 때문에 자극을 못 느낍니다. 그러니 이것이 극이 돼야 됩니다. 뾰쪽하든가 어떻든가 극이 돼야 돼요. 그래서 정(正)에서부터 분(分)으로 나눠져 들어오는 것입니다.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면서 최고의 스피드를 가졌어요. 참사랑이라는 것은 제일 가까운 길을 통하고 최고의 스피드를 갖고 있습니다. 얼마나 빠르냐 하면, 전기나 태양의 빛보다도 몇백 배 더 빠르다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사랑하는 사람끼리 `야, 나 너 사랑한다' 그러면서 돌아가요? 말도 안 하고 가서 부딪칩니다. 직단거리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가는 길은, 참사랑의 길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이요, 최고의 속도로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동하기 시작하면 너무 빨라서 스톱도 할 수 없고 막을 수도 없습니다. 세상의 어떤 것도 이걸 막을 수 없어요.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내가 가기 전에 벌써 부딪쳐 있습니다.

이런 모든 것을 문총재가 적당히 지어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해체된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론적인 기초를 세우기 위해서는 사랑이 도대체 무엇인가를 분석해야 됩니다. 사랑은 어떻게 움직이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그 하나를 발견하고서 문총재가 얼마나 춤을 췄는지 알아요? 여러분은 듣고도 이렇게 멍하니 있지만 말입니다.

하나님의 첫째 대상이 되고 싶은 게 천리(天理)의 이치

사랑의 종착지가 어디냐 하는 걸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사랑의 종착지가 어디예요? 여러분들 마음 있지요?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마음 없지 뭐' `왜 없어?' `보이지 않으니 없지' 이럴 수 있어요. 없어! 「있습니다」 없어! (웃음) 선생님 말 들어야지. 없어! 나도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면 마음이 어디 있어요? 여기 있어요. 상대를 아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 서로 둘이 알아요. 남자 여자 둘이 아는 게 사랑이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둘이 좋아하면 설명 안 해도 다 알잖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이 주체와 대상이 아는 것입니다. 여기에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이 여기 있어요.

그래, 발꿈치를 구둣바닥에 대서 벌써 새로운 것을 느끼게 되면 여기에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이 어디에 있어요? 「마음에 있습니다」 마음에 있어요? 가슴이 뚝닥뚝닥 하고 뛰니까 여기 있다고 생각되는 거지, 거기 있을 게 뭐야? 거기에서는 피를 쥐어짰다 하잖아요? 거기에 있을 게 뭐야? 그거 왜 그렇게 느껴지느냐? 사랑이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이 느끼는 그 자리에 사랑이 있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맥을 짚게 되면 여기를 짚어요. 왜 여기를 짚어요? 여기에 사랑이 있어요? 그거 어디에 있는지 모르지요? 「예」 있긴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마음을 부려먹을 수 있어요? 마음이 어디 있는지 알고 부릴 수 있어요? 이놈은 도깨비 할아버지 같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 마음 앞에 부림을 당하는 사람은 있지만 마음을 부려먹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밤에 자다가 나쁜 생각을 해 가지고 동생의 보따리 가운데 있는 보물을 살짝 하려고 일어나 눈을 이렇게 하고 조용조용 가서 만지면 `야, 이놈! 고얀지고. 동생의 것을 보호해 주고 사랑하는 형님이 되어야 할 텐데 뭐야!' 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나만 그런 줄 알았더니 여러분도 그래요? 「예」 (웃음) 내가 당신들 닮았어요, 당신들이 나를 닮았어요? 「저희가 아버님을 닮았습니다」 나 닮았다면 싫어하고 내가 여러분들 닮았다고 해야 좋아하지요? 「아닙니다」 아니긴 뭐가 아니예요? 그건 솔직한 얘기가 아니지요. 사실은 자기 닮았다고 해야 다 좋잖아요?

우리 엄마하고 나하고도 그래요. 사진을 보면 우리 아들들이 참 미남자예요. (웃음) 아, 정말이라구요. 얼마나 미남자인지 내가 반할 정도예요. (박수) 세상에서 아들딸 자랑하고 여편네 자랑하면 팔불출이라고 하잖아요? 그래도 할 수 없어요, 사실이 그러니까. (웃음) 어머니랑 사진 보면서 `야! 잘생겼다. 누구 닮았나?' 그러면 어머니가 씨익 이럽니다. (표정을 지으시면서 말씀하심) 자기 닮았다고 하면 다 좋아하잖아요? 그 맛에 사는 거지 뭐. (웃음) 남자 체면에 그것 갖고 싸움하겠나? 모르는 척하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내가 사랑하잖아?' 이렇게 쓰윽 하면 이래요. (웃음) 이런 얘기 하다가 시간은 자꾸 가는데 말씀이 진전 안 되누만. 이런 얘기가 더 재미있지요? 「예」 이런 얘기를 재미있게 하기 위해서만 한 게 아니라구요. 내용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잡아 부릴 수 없습니다. 마음을 잡아 부릴 수 있는 것은 마음의 대왕인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 말은 긍정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마음은 하나님의 하나의 초소였더라 이겁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마음은 내게 제일가는 부모 대신이요, 마음은 내게 제일가는 스승 대신이요, 마음은 내게 제일가는 대왕의 주인 대신이다 이겁니다. 여기에서 3대 주체사상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간들에게 `너는 하나님 앞에 무엇이 되고 싶으냐?' 하고 물어 보면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하나님이 있다는 걸 알았을 때 하나님의 무엇이 되고 싶어요? 「아들딸이 되고 싶습니다」 아들딸! 아들딸 중에 몇째 아들딸? 「첫째 아들딸」 (웃으심) 자기들은 둘째 셋째로 태어나 놓고 말은 첫째가 되고 싶다니 도둑놈의 사촌이 다 되지 않았어요? (웃음) 그건 틀림없습니다. 첫째가 되고 싶다고 하는 것은 천지의 이치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첫째가 되고 싶으냐? 무엇 때문에 그래요? 하나님은 부모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첫사랑을 받은 아들딸이 되면 하나님의 사랑을 처음으로 전수받는 것입니다. 그래, 어머니 아버지가 첫사랑을 할 때 죽고 못 살 사랑을 했겠어요, 놀면서 그저 무책임한 사랑을 했겠어요? 「죽고 못 사는 사랑을 했겠습니다」 첫사랑은 죽고 못 사는 겁니다. 첫사랑으로 열매맺는 것이 첫 아들딸입니다. 첫사랑을 중심삼은 열매를 바라기 때문에 사람은 하나님 앞에 맏아들 맏딸이 되고 싶은 것입니다.

참사랑을 가지면 하늘나라의 무엇이든 살 수 있어

그러면 맏아들 맏딸이 된 그 아들딸이 하나님 앞에 제일 귀한 것이 있다면 어떻게 할 것 같아요? 그 맏아들 맏딸이 하나님 앞에 가르침을 받는다면 제일 귀한 특별한 가르침을 받고 싶겠어요, 누구나 다 아는 상식적인 가르침을 받고 싶겠어요? 「특별한 것을 가르침 받고 싶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 앞에 제일 특별한 것이 무엇이겠어요? 오늘날 인간세계에서 가장 특별한 것이 뭐예요? 돈이지요? 「사랑입니다」 사랑일 게 뭐야? 돈 돈 돈 돈 돈다 돌아, 돌아서 정신 나가서 미치광이가 돼서 쓰러진다 이겁니다. (웃음)

그다음에 뭐예요? 지식? 무슨 대학을 나왔다고 합니다. 저기 박사님들 있는데, 나보다도 좋은 자리에 앉아 있구만. (웃음) `내가 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인데 이만하면 내가 최고지' 하고 하나님 앞에 이렇게 다닐 때에 잘난 사람이라고 하겠어요, 미친 녀석이라고 하겠어요? 미친 자식이라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지식의 대왕입니다. 모르는 것이 없어요.

그다음에 권력.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성이 나서 한번 이 땅을 치시게 되면 옥살박살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대통령이고 세계의 잘났다는 사람들도 한번 소리치면 뭐 국물도 없이 다 흘러가 버릴 것입니다. 그분에게 권력이 필요해요?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는 권력이 필요 없습니다. 그거 다 졸개새끼들이 좋아하는 것입니다. 누가 좋아하느냐 하면 악마가 좋아합니다.

악마의 세계에서는 돈 가지고 별의별 것 다 살 수 있거든요. 남자도 살 수 있고 여자도 살 수 있어요. 악마의 사랑도 살 수 있고 악마의 별의별 보따리를 다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못 삽니다. 하나님은 달라요. 뭣 갖고 사야 되느냐? 사탄세계는 지식 가지고 세상의 것을 다 살 수 있습니다. 대학 나왔다고 해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하는 흉악한 녀석들 많지요? 속여 가지고 미녀들 꼬여 먹고 말이예요, 권력 가지고 별의별 짓 하는 녀석들 많지요? 악마의 세계에서는 마음대로 사고 팔 수 있고, 마음대로 주관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세계에서는 그따위 것 가지고는 아무것도 못 합니다. 이런 것을 잘 아는 문총재이기 때문에 그것을 다 저버리고 통일교회의 교주가 된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교주가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천만에! 교주 노릇 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교주 해먹겠다는 사람 있으면 내가 상속해 주고 싶어요. (웃음) 상속해 주면 사흘도 못 가서 왱강댕강 다 처박아 가지고 파괴시킬 수밖에 없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없이 붙들고 있지.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재림주 해먹겠다는 사람이 얼마나 많이 나왔어요. `그래 해먹어 봐라. 내가 후원해 줄게' 했더니 3년도 못 가서 다 옥살박살났어요. 그래도 문총재는 40년쯤 해먹었다구요. (웃음) 요즘은 세계에서도 `재림주가 사람으로 온다면 문총재 외에는 없다' 하는 것이 지식층이나 권력층이나 돈 있는 사람들의 평가더라! 「아멘」 (박수) 아멘이 뭐야?

그래, 반대하는 목사 장로들, 문총재가 재림주 아니라는 설명을 한번 해봐라 이겁니다. 나하고 맞서서 얘기하게 되면 30분 이내에 손들어요. 그런 무력자들이 뭐 이러고 저러고 해요? 이렇게 싸우다 보니 신학자들이나 무슨 학자들하고도 토론을 안 했겠어요? 나하고 토론했던 그 잘났다는 사람들이 지금 내게 오게 되면 인사드린다고 엎드립니다. 여기 교수님들은 그렇게 할 줄 모르지요.

그러니까 돈 가지고, 지식 가지고, 권력 가지고 사탄세계의 것은 마음대로 사고 팔 수 있지만 하늘나라의 것은 살 수 없습니다. 영원한 것은, 이상적인 것은 살 수 없습니다.

문총재가 이만하면 잘생긴 남자입니다. (웃음) 아니, 정말이라구요. 칠십이 넘었어도 이만하면 괜찮은 편인데, 젊었을 때는 우리 아들들보다 내가 더 잘생겼었다구요. (웃음) 정말입니다. 동네방네 군(郡)에서도 소문난 사나이입니다. 저 남자를 누가 얻어 갈 것이냐 했다구요. 우리 어머니가 운이 좋아서 만났지요. 그런데도 고마운 줄을 모르고 있어요. (웃음) 미안합니다. 물 한 잔 얻어먹소. 어머니 먹을 것을 내가 살짝 마시면 맛이 좋거든요. 어머니한테 살 되고 피 될 것을 내가 먹으면 참 맛이 좋아요. 그거 왜 그런지 나도 모르겠어요. (웃음)

이런 얘기를 재미있게 농조로 해서는 권위가 서지 않는다는 것을 내가 잘 압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심각하게 되면 안 돼요. 이젠 나하고 많이 화해졌지요? 담벽이 없어졌지요? 그렇지요? 「예」 손으로 궁둥이를 찌르더라도 싫지 않을 정도가 됐다구요. 여자들 궁둥이는 말고. 여자들 궁둥이가 아니라 남자의 궁둥이를 찌르더라도 그렇다 이겁니다. (웃음) 그래서 말이 참 좋은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은 하나님을 살 수 있는 돈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봤어요? 하나님을 살 수 있는 지식이 있으면 좋겠다, 하나님을 살 수 있는 권력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봤어요? 그러나 그것 가지고는 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마음대로 살 수 있고 팔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과연 그것은 뭘까? 나는 그것을 찾기 위해 헤맸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것이 무엇이라는 걸 알았을 때 그 기쁨이 얼마나 컸겠느냐 이겁니다. 그게 뭐냐?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참사랑 앞에서라면 무릎을 꿇고 벌렁벌렁 기어다닐 수도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사랑하는 손자를 위해서라면 손자를 태우는 말도 되지요? 상투 잡고 의관에 올라타더라도 `그래, 타라 타라' 하는 것입니다. 천지(天地)가 지천(地天)이 되고 부모(父母)가 모부(母父)가 되고 부자(父子)가 자부(子父)가 돼도 좋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그렇게 위에서 아래로 가고 아래서 위로 가더라도 다 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사랑을 가지면 하늘나라의 무엇이든지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거 흥미진진해요? (녹음이 잠시 끊김)

하나님이라도 사랑이 없으면 무용지물

이거 어디 갔나? 여기 있구만. 이렇게 많은 제목을 말하려고 했는데 이거 뭐 열 시간 가지고도 안 되겠어요. 세밀하게 하자면 열 시간 가지고도 안 됩니다. 책이 몇 권이 돼야 돼요. 이걸 가려 가지고 한두 가지만 얘기하겠어요. 여기 많이 썼지요? 「예」 여러분을 만나면 선물도 주려고 했는데 선물 받을 사람이 없어요. 세 시간만 지나면 다 도망갈 게 틀림없다구요. (웃음) 「안 도망갑니다」 뭣이? 내가 도망가야 되겠다구. (웃음) 내일 새벽에 또 얘기해야 할 것 아니예요? 주일 새벽에 또 설교를 해야지요. 여섯 시만 되면 말이예요. 자기 책임을 못 하면 밥을 못 먹고 살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 세계의 이상적인 모든 것을 마음대로 살 수 있는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이냐 할 때, 뭐라구요? 「참사랑입니다」 하나님은 빼놓고? 「하나님의 참사랑입니다」 「하나님을 중심한 참사랑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는데, 그러면 하나님이 형용사 아니예요? 안 그래요? 사랑이 중심이예요, 하나님이 중심이예요? 「하나님이 중심입니다」 아니, `하나님의 사랑' 할 때는 하나님이 중심이예요, 사랑이 중심이예요? 「사랑이 중심입니다」 사랑이 중심이 되는데, 하나님을 빼놓고? (웃음)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인 하나님이…. 하나님의 몸이 절대적인 몸이겠어요, 변하는 몸이겠어요? 「절대적입니다」 영원한 몸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절대적인 몸과 같이 영원히 「끝까지…」 존재하는 것입니다. (웃음) 그래, 그래, 맞소. 칠십이 넘은 박정민이 그래야 좀 재미있게 오래 살 것 아니오? 그렇지? 알겠어요? 「예」 내가 무슨 얘기 했나요? 잊어버렸네. 「절대적인 하나님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보라구요. 하나님이 몸과 마음이 절대적인 존재라 하더라도 그 절대적인 존재에 사랑이 없게 될 때는 무용지물이 되느니라! 어때요? 시집가 보니 우리 시아버지가 대통령 중에 대통령 할아버지였더라 이거예요. 얼굴도 잘생기고 마음씨도 좋은데 사랑이 없다고 할 때 그 시아버지를 모시고 싶은 며느리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웃음)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하나님이 몸뚱이가 잘나고 마음이 잘났으면 뭘해요? 사랑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웃을 거라. 저 녀석 저거 별의별 얘기 다 한다고 말이예요. (웃음) 웃더라도 할 수 없어요. 웃으면서 `그래, 그 말이 맞다' 하지, `이 녀석아, 그게 아니다' 하겠어요? 하나님이라도 사랑이 없으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에 무용지물의 하나님이 될 수 없으니 사랑 앞에 절대 복종해야 된다는 논리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역사상에 이런 것을 지금까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문총재가 나와 가지고 비로소 밝힌 거예요. 하나님도 몸 마음이 절대적인 분이지만 참사랑 앞에는 절대 복종, 순종하는 데 넘버 원이 되겠나요, 넘버 투가 되겠나요? 「넘버 원입니다」 절대적으로 넘버 원, 영원히 넘버 원이 되는 것입니다.

여자로 생겨났으면 말이예요, 그런 시아버지 한번 모시고 싶지 않아요? 그 하나님을 한번 아버지로 모시고 싶지 않아요? 그 하나님을 남편으로 한번 모시고 싶지 않아요? 남자가 됐으면 그 하나님과 한몸이 되고 싶지 않아요? 어느누구도 싫어하지 않는 것입니다. 제일 가까운 것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이 남자라면 하나님의 여자가 돼서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고 한번 살아 봤으면 하는 것이 여자로서의 최고의 욕망일 것입니다. 또 그런 여자가 있다 할 때는 그런 남자로서 사랑을 중심삼고 한번 살아 보고 싶은 것이 남자의 최고의 욕망이 아니겠느냐 이겁니다. 거기에는 이의가 없어요.

아,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구만. 좀더 하면 재미있는 얘기가 많은데, 이만 합시다.

하나님도 참사랑에는 목을 매고 죽고 못 산다 이겁니다. 죽고 못 산다는 것은 그거 잘살겠다는 거 아니예요? `죽고 못 산다' 하면 서양 사람들은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를 거예요. (웃음) 죽고 못 산다는 말이 어딨어요? 여러분들은 이해하지요? 「예」 그랬으면 됐어요, 됐어.

이게 다 문총재님이 인생문제를 들고 뒤넘이치며 해결 방법을 가려 나가던 과거지사의 하나의 증거의 표시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죽을 뻔했겠어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규명해야 되고, 인격적 신으로서 지(知) 정(情) 의(意)를 갖춘 주체라는 것을 증명해야 되니, 그게 쉬운 것이 아니지요. 이제 하나님의 사랑이 그렇다는 것을 알았는데, 하나님이 있을 것 같소, 없을 것 같소?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은 부부가 나와야 세계가 해방돼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은 부부'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은 부부도 좋고 가정도 좋고. 가정에 부부가 있는 거지요. 그런 부부와 가정이 나와야만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은 나라가 나오는 것이고, 하나님이 가고 싶은 세계가 생겨나는 것이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하늘땅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 지구성은 하늘나라의 백성을 생산하는 생산공장입니다. 광대무변(廣大無邊)한 저 하늘나라에 여러분이 가게 되면…. 이 세계는 얼마나 큰지 형용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날 인간세상의 과학자들이 말하기를 이 우주가 얼마나 크냐 하면 220억 광년이라고 합니다. 태양계 같은 것이, 은하계 같은 것이 1천억 개 이상 들어가 있는 그런 광대한 세계라는 것입니다. 그건 뭐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세계입니다. 그 세계 끝과 끝을 순식간에 돌아올 수 있는 작용을 참사랑이 한다는 것입니다. 앞에서 참사랑은 최고로 빠르다고 했지요? 「예」 이것은 그런 우주를 순식간에, 여기서 한 발짝 가는 것보다도 더 빨리 여행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 광대무변한 대우주세계에 금은보석이 얼마나 많겠느냐 이겁니다. 한번 가보고 싶지 않아요? 수억천만 별 가운데에 다이아몬드가 80퍼센트인 별이 없다고 할 수 있어요? 여러분 황금 좋아하지요? (한 식구의 목걸이를 보시고) 반짝반짝하는 걸 자기가 달았구만. (웃음) 손가락에도 끼고. 그래서 여자는 끼이어 살고, 달려 살고, 걸려 사는 겁니다. 달랑달랑 걸려 사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그게 증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반지를 끼어야 되는 거예요. 목에 걸려 살고, 달랑달랑 달려 사는 게 여자예요. 그런 걸 좋아하니까 그 좋아하는 길을 가는 것이 어머니들이 하는 놀음입니다.

그것도 설명해 볼까요? 두 시간 걸릴 텐데. 그건 그만두자구요. 그러니까 시간 내 가지고 내가 비밀리에 집회하거든 자주 찾아다녀요. (웃음) 그러면 말 팔아먹을 재료가 많지요. 이만하니까 세계를 주름잡고 다니고, 이제는 문총재를 존경할 수 있는 시험 패스를 다 했기 때문에 이마만큼 유명해졌다구요.

소련에서도 `레버런 문' 하게 되면 소련의 영웅으로 모십니다. 마르크스와 레닌을 치워 버리고 레버런 문의 흉상을 갖다 놓자고 하고 있습니다. 그거 거짓말 같지요? 알아보라구요. 이번에 노대통령이 소련에 갈 텐데 따라가서 한번 물어 보라구요. (웃음) 또 중국의 모택동 있지요? `모택동이 7천 마일의 장정을 중심해 가지고 중국을 통일하는 데 있어서 주인이 됐지만, 문총재는 7만 마일의 장정을 해 가지고 이 인류를 구하러 왔다' 그러고 있습니다. `모택동은 자기 민족의 해방을 위해서 싸웠지만, 문총재는 세계 해방을 위해 싸운 분이기 때문에 모택동보다 더 세계적인 영웅이다' 그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멘」 (박수)

그만하니까 재림주라는 말을 갖다 붙여도 그럴 성싶지, 졸개새끼 똥개 같은 것들, 똥 묻은 개와 겨 묻은 개가 서로 잘났다고 하는 그런 패가 돼 가지고 재림주라는 말이 가당한가요? 또 참부모도 그만하기 때문에 참부모라고 붙여도 그럴 성싶어서 속지요. 속으니까 이용해 먹지요. 여러분이 속는 거라구요. 나 사기성이 많아요. 눈 보고, 코 보라구요. 거짓말을 해도 챔피언을 해먹고 보통 사람을 속여먹자면 얼마든지 속여먹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관상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 주의해야 돼요. 주의하면서 들으라구요. (웃음)

문총재 말이 옳을 성싶은지 아닌지 돌아가서 여편네 쫓아 버리고 냉방에서 이불 쓰고 땀 흘리면서 생각해 보라구요. 그때서야 답이 나와요. `아! 옳소이다. 문선생님, 이제야 알았습니다' 하고 무릎을 꿇게 돼요. 내가 이런 것을 알고 무릎을 꿇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고 경배를 얼마나 많이 했겠어요. 그게 값진 것입니다. 싸구려가 아니예요.

이 시간에 월사금 얼마나 냈어요? 한 시간에 얼마씩 내고 여기 와서 듣는 거예요? 공짜가 어디 있어요? 없어요! 나는 공짜를 싫어하기 때문에 공짜 좋아하는 사람을 제일 싫어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돈을 받지 않고 내 대신 하나님이 받는다는 게 다른 것입니다. 알겠어요? 받아 가지고는 뭘하느냐? 그 돈을 가지고 천하 사람을 구해 주는 것입니다.

지금 영계에서는 영통인을 통해서 문총재가 가르친 모든 것을 하나님이 전부 다 걷어 가지고 가서 영계의 영인들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밤낮으로 자기 조상들이 교육하는 것입니다. 자기 조상들이 전도한 사람 많다구요. 앉아 가지고 그런 일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김일성도 때가 되면 영계에 안 갈래야 안 갈 수 없습니다. 자기 조상들이 잡아 간다구요. 그럼 왜 지금 남아 있느냐? 필요하기 때문에 남아 있어요. 왜 필요하냐? 문총재를 출세시키기 위해서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웃음. 박수) 왜 그러냐? 김일성이가 아버지는 아버지인데 가짜 아버지고, 문총재는 아버지는 아버지인데? 「참부모님입니다」 진짜 아버지예요. 저쪽에서는 문총재가 가짜 아버지고 김일성이가 진짜 아버지라고 합니다. (웃음)

가치 있는 것은 귀한 줄 알아야

자, 오늘날 대한민국 백성 중에 `어버이 수령을 모시자'고 해 가지고 가슴에 배지를 달고 똘똘 뭉쳐서 `우리 아버지 잘한다' 하는 패가 있습니까? 나는 다 해방입니다. 그런데 이 녀석은 총칼로 40년 동안 협박공갈을 해 가지고 전부 다 그렇게 만들어 놨습니다. 거기는 개방이 아니예요. 여러분들, 여기 통일교회 들어올 때 내가 오라고 협박하는 말 한 번이라도 들어 봤어요? 「못 들어 봤습니다」 협박 들어 봤어요, 못 들어 봤어요? 「못 들어 봤습니다」 쌍것들! (웃음) 그러니까 좋은 줄을 몰라요. 협박을 받으면서 와서 이걸 찾았다면 귀한 줄을 알고 꼼짝못할 텐데, 이게 너무 자유스러우니까 값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알아요? 아프리카 같은 데서는 아이들이 모래사장에서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윷놀이를 한다 이겁니다. (웃음) 다이아몬드를 아는 사람이 보면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딴 사람이 옆에 없으면 전부 다 요것들 죽여 버리고 가져갈 텐데' 그럴 것입니다. 그 가치를 모릅니다. 너무 자유천지니까 가치를 모르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가치를 잘 압니다. 그러니까 감옥을 여섯 번씩이나 드나들고 별의별 욕을 먹고도 이렇게 나왔지요.

천하에 나 이상 욕 많이 먹은 사람 어디 있어요? 미국의 텔레비전 퀴즈 프로에도 나옵니다. `종교 지도자로서 이 시대에 바람을 일으키고 세계에서 가장 욕을 많이 먹고 핍박을 가장 많이 받은 대표자가 누구냐' 하면 `레버런 문!' 이러고 있더라구요. 하여튼 뭐 얼마나 못났으면 욕을 그렇게 많이 먹으며 다니겠노. 안 그래요?

그런데 이놈의 세상이 누구 편 세상이냐 하면 악마 편 세상입니다. 문총재가 살아 있는 한 악마의 세계가 도리탕이 되어 가지고 다 삼켜 버린다 이거예요. 도리탕 알아요? 닭도리탕 알아요? 「예」 맛있지요? 문총재가 꿀꺽 삼켜 버린다고 하기 때문에 `이놈의 자식을 커지기 전에 발을 잘라야 된다'고 하면서 잡으려고 별의별 짓을 해 가면서 천하를 동원한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까지 반대시키고 형제를 동원해서 반대시키고 안 한 놀음이 없어요.

대한민국이 나를 잡아 가둬 가지고…. 김활란 김옥길이 다 죽었습니다. 영계에 가 봐라 이거예요. 감옥에 처박혀서 낑낑거릴 것입니다. `너, 문총재가 누구인지 알았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죽어서 가 보라구요, 내 말이 거짓말인가. 그런 말이 어디 있느냐고 하겠지만, 내가 보고 다 아니까 하는 말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거 모르잖아요? 모르니까 무식한 녀석들이지. 무식한 것은 천대받아도 쌉니다.

자, 김활란이가 잘했어요, 김옥길이가 잘했어요, 문총재가 잘했어요? 지금 와 보니 어때요? 욕 먹는 문총재는 천하의 망국지종인 줄 알았는데, 지금에 와서는 세상천지가 전부 다 남북통일에 있어서 문총재를 내놓고는 안 된다는 것이 공론이 돼 있습니다. 그거 내가 그렇게 선전했어요? 내가 선전하는 것 봤어요? 내가 기성교회하고 대판 싸움하면서 대통령 해먹겠다고 별의별 재주 놀음 하는 것 봤어요? 나는 가만히 있습니다. 나는 가만히 있는데 자기들이 야단이예요. (웃음)

산중에 호랑이가 떡 있는데 말이예요, 한판 잘 차려 먹고 지금 낮잠 자려고 하는데 이거 토끼새끼들, 파리새끼들이 자꾸 못살게 굴어요. (웃음) 이거 콧구멍으로 들어오지를 않나…. 딱 그 격이라구요. 나는 가만히 있는데 왜 야단이예요? 처음 보거든요. 처음 보는데 보기도 좋고 탐스럽고 훌륭하다 이거예요. 그런데 자기에게 응해 줄 줄 알았더니 응해 주지 않으니까 자기 멋대로 하는 것입니다. 발도 꺾어 보고 눈도 쑤셔 보고 말이예요. 그래, 해봐라 이겁니다. 그러다 보니 오늘날 통일교회는 세계적인 종단이 되었습니다.

내가 여기 이 사람들에게 1억 원씩 나누어 주고도 남을 수 있는 돈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오늘 저녁이라도? 「예」 1억씩 주면 얼마나 좋아요! 시집갈 밑천도 되고 말이예요. 기분이 좋으면 그럴 수도 있지요. 이 사람들에게 다 나눠 주고도 남을 수 있는 이상으로 기분만 좋다면 할 수 있는 거지요 뭐.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뭣 가지고? 돈 가지고 할 수 있겠어요? 이론, 지식 가지고 할 수 있겠어요? 권력 가지고 할 수 있겠어요? 무엇 가지고 할 수 있어요? 사랑의 조화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을 사용할 수 있는 조화 보따리만 풀어 헤치게 되면 기분이 좋아 가지고 그 이상도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그렇게 훌륭한 것입니다.

참사랑을 가지고는 만사형통

하나님도 사랑에 미쳐 살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남자로 태어나서 여자한테 미쳐서 살아 보지 못한 남자는 덜된 남자입니다. 진짜 미쳐 보라구요. 정신이 얼마나 똑똑한 줄 알아요? 여자로 생겨나 가지고 남자한테, 진짜 사랑에 미쳐 보지 못한 여자는 여자축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면 그렇습니다. 두고 보라구요,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얼마나 미쳤느냐 하면 말이예요, 눈을 24시간 깜박거리지 않고 들여다봐도 좋아하는 겁니다. (웃음) 그만큼 미쳤다는 거예요. 코를 대게 되면 십년이라도 떼고 싶지 않고, 입을 맞추게 되면 이 고무줄이 십년이라도 댈 수 있는 거예요. (웃음) 말뿐이 아니라 그럴 수 있는 경지 이상에 참사랑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계는 말이예요, 사랑의 분위기입니다. 공기가 사랑입니다. 공기가 사랑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땅에서 그런 사랑의 체험, 그런 훈련을 못 한 사람은 영계에 가면 질식합니다. 그래서 사랑이 없는 데를 찾아가는 겁니다. 사랑이 없는 데를 찾아가다 보니 지옥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옥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기성교인들 정신 차려야 돼요. 하나님 팔아서 장사하고 예수 팔아서 장사하고….

요한복음 3장 16절 하면 기독교인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했지, 하나님이 장로교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줬다고 했어요? 이 미친 것들! 감리교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줬어요? 미친 것들. 교파를 누가 만들었어요? 교파주의자들 영계에 가 보라구요. 제일 산꼭대기에 서 가지고 한 발짝도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다 알기 때문에 나는 통일교회를 만들었습니다. 통일이라는 말은 거느려 지도한다는 것입니다. 따라다니는 게 아닙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통일하겠다는 것이냐? 돈이 아닙니다. 사랑을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무슨 사랑? 참사랑.

엄마 한 시간 됐다. 「에어컨 나와요」 에어컨 나와? 그럼 미리 좀 얘기하지. (웃음) 아, 여기 나오는구나. 얼마나 시원한지. 이렇게 보이지 않으니 할 수 없지. 말하다 보면 말이예요, 가까운 게 좋아요. 내가 사람들을 대할 때도 가까이서 얘기하고 싶고, 속닥속닥 말하고 싶기 때문에 이거 버릇이 돼서 자꾸 앞으로 나가는 거예요. 여기서 서서 얘기하면 얼마나 좋아요. 이게 담이 있는 것이 싫거든요.

참사랑 가지고는 무엇이든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가지고 낚게 되면 그 나라의 대왕님도 낚이고 그 나라의 공주, 왕후, 여왕님도 낚이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가지면 하나님도 낚을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문총재는 참사랑 백화점 주인입니다. (웃으심. 박수)

여기 처음 온 사람들은 `아이고, 저 양반 교주라면서 자기 자랑만 하는구만' 하겠지만 자기 자랑이 아닙니다. 서양에 한번 가 보라구요. 미국 같은 데 척 가서 택시를 타게 되면, 아시아 사람으로 보이면 `당신 어디서 왔소?' 하고 물어 보는 거예요. 중국이나 일본에서 왔다면 `레버런 문을 아시오?' 하고 대번에 물어 보면서 모른다고 하게 되면 `촌사람이구만' 합니다. (웃음) 흑인 택시 운전수도 딱 물어 보고 모른다고 하게 되면 `이게 사람이야?' 하고 무시한다구요. 그만큼 유명하다구요. 가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요전에 말이예요, 이런 일화가 있습니다. 미국에 연수를 갔던 고등학교 교사들이 외출을 한 거예요. 뉴욕의 흑인가는 험한 곳이거든요. 내보내면 사고가 난다구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안 내보내려고 합니다. 그런데 교사 다섯이 나가서는 `미국까지 왔는데 지하철도 못 타 보고, 이게 사람 노릇이야? 관리 책임자가 뭐라고 그러더라도 한번 가 보자' 해 가지고 살짝 몰래 나가서 지하철을 타는 거예요. 그래, 타려고 척 들어서니까 말 같은 흑인들 칠팔 명이 빙 둘러서더니 `어디서 왔어?' 그러더라는 거예요. 이거 큰일났거든요. 큰일났다 이거예요, 다 털리게 되었으니. `야, 이거 죽지나 않고 살아 나가야 할 텐데. 이거 큰일났구만' 하면서 끙끙거리고 있었는데, 거기에 영어를 잘하는 선생이 있었다나요. 그 사람이 나서 가지고는 `내가 누구의 손님인지 아느냐? 세상에 유명한 레버런 문의 초청을 받은 귀빈이다' 이러니까 `오, 예스! 아이 언더스탠 (Oh, Yes! I understand)' (웃음. 박수) 그러더니 잘 가라고 하면서 다음 지하철을 태워 줘 가지고 해방받았다는 말을 들었다구요. 이거 웃을 얘기가 아닙니다.

그렇게 될 수 있을 때까지 여기 선 사람의 고충을 누가 생각이나 해 봤어요? 거리의 흑인들을 붙들고 통곡을 했던 것을 그들이 아는 것입니다.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자기 생명을 투입하는 걸 알아요. 그게 소문이 났기 때문에 흑인 젊은이들, 백인 젊은이들이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버리고 자기 나라를 버리고 나를 따라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땅에 와서 동양 사람이나 흑인을 상대로 정해 줘도 말없이 이상(理想)의 배필로 삼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거룩한 모습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간장이 녹겠어요, 안 녹겠어요?

여러분, 외국에 나가서 몇십 년을 공부하여 교수가 되어 별의별 노릇을 다 했어도 누구 한 사람 미국 사람을 자기 제자로 만들어서 생명을 각오하게끔 만든 사람이 있어요? 없습니다. 그런데 문총재는 어떻게? 사랑을 팔았어요. 사랑의 장사를 했습니다. 무슨 사랑? 참사랑.

참사랑 가지고는 못 살 것이 없습니다. 흑인의 아들딸도 살 수 있고 백인의 아들딸도 살 수 있습니다. 모든 나라를 넘어서 수많은 나라의 이름을 모르고 대통령을 모르더라도 그 나라 사람들을 얼마든지 사고 남음이 있을 수 있는 길이 참사랑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생애를 바쳐서 고생길 감옥길 죽음길을 개의치 않고 온 것입니다. 이러다 보니 온 세계가 바라보고 추모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내가 떠나면 `선생님 빨리 와요' `왜 그래?' `선생님이 없으면 미국이 빈 것 같아요' 그러고 있습니다. 그렇잖아요? 사랑하는 사람들이 부처끼리 아들딸 다 거느리고 살다가 말이예요, 아버지가 밖에서 들어와 보니 아이들은 다 있는데 어머니가 없으면 `아무도 없구만' 이런다구요. (웃음) 그게 좋은 말이예요, 나쁜 말이예요? 아이들이 듣기에는 기분이 나쁜 거예요. `아버지는 우리들이 수두룩하게 앉아 있는데 아무도 없다는 말이 뭐야?' 하다가도 가만 생각해 보고는 `야,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이렇게 사랑하시는구나! 아이 좋아!' 하는 거예요. (웃음) 만사가 오케이 되는 것입니다. 서양 같으면 싸움이 벌어질 것 같은데 평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엄마 사랑하는 아빠, 우리 아빠 사랑하는 엄마, 우리 오빠 사랑하는 엄마 아빠, 우리 누나 사랑하는 엄마 아빠, 나 사랑하는 엄마 아빠'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구하기 위한 통일교회 배후의 역사

이제 한 시간 됐으니 그만둘까요? 「아닙니다」 목사가 몇 시간씩 설교하는 법이 어딨어요? (웃음) 이만하면 몇 가지 말만 들어 가지고 말하더라도 쓸 만한 말을 들은 것이 되잖아요? 그만둬요, 또 해요? 「또 해요」 배고픈 아들딸이 옆에서 빈대떡 한 점 얻어먹고 나서 입을 쩝쩝 다시며 또 먹고 싶어서 눈이 어머니 손길 따라 왔다갔다 왔다갔다 할 때는 `이놈의 자식, 할아버지 제사상이라도 할 수 없구만. 할아버지도 용서하고 좋아하겠지' 하고 주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제사상에 제일 귀하게 올려 놓을 것을 손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어머니의 손길을 따라 그렇게 눈이 왔다갔다 하는 그 아들에게 준다 이겁니다. 이렇게 좋아하는 사랑의 세계는 모든 것이 해방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이해됩니까? 「예」 그래서 사랑 장사를 하자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역사 이래에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논하고 그 사랑을 중심삼고 장사하는 챔피언이 되다 보니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환영합니다. 이제는 나를 싫다고 하는 나라가 없습니다.

김일성이가 1987년 2월에 고르바초프에게 가서 문총재 암살 계획을 세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몇년 전이예요? 3년 전입니다. 그렇게 약속해 가지고는 일본의 적군파 25명을 미국에 파송한 것입니다. 이들의 3분의 2이상이 시 아이 에이(CIA)에 잡혔습니다. 그 수첩을 보니 전부 다 문총재 암살 계획인 거예요. 그것이 아직 재판중에 있는데 공산당의 본부인 모스크바를 가? 지금도 김일성이가 나를 잡아죽이기 위해 지하운동원들을 파송했다는 별의별 소식을 받고 있는데, 김일성이를 만나러 가? (웃으심) 난 만나러 가는 겁니다. 안기부에서 반대하겠으면 반대해도 좋아요. 이 나라가 반대하더라도 내가 가고 싶으면 가는 것입니다.

그래, 나라를 팔아먹으러 가요, 나라를 구하러 가요? 「구하러 갑니다」 내가 고르바초프를 만나 가지고…. 내가 팔려 갔어요, 고르바초프가 나한테 팔려 왔어요? 「고르바초프가 팔려 왔습니다」 고르바초프 그 양반한테는 미안하지만 나한테 팔려 왔어요. 젊은이들을 완전히 나한테 맡긴 것입니다. 그 보고를 내가 받았습니다. 그 비밀회담 내용을 모르지요. 내가 올 때는 자유세계의 교수 2백 명을 초청해 가지고 티켓까지 사서 고르바초프에게 전해 주고 온 것입니다. 40명의 서구사회 대표들을 중심삼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 대한민국이 내 말만 들으면 노 대통령이 거기 가서 외교하는 것보다도…. 여기에도 지금 경제 책임자와 외교문제 대표단이 와 있지만 말이예요, 그 골짜기 깊은 데까지는 못 통하는 것입니다. 내가 20년 전부터 소련에 손댔습니다. 중국은 손댄 지가 32년이나 됐습니다. 중국과 소련에 지하 인쇄소를 만들어서 잡지나 신문을 만들고 있어요. 공산세계에서는 지하운동을 해야잖아요? 북한에도 우리 사람이 들어가 있습니다. 모르고 있어요, 지금. 들어간 지가 20년이 넘었습니다.

왜 그런 놀음을 해야 되느냐? 인류의 갈 길을 가려 주어야 합니다. 아는 자로서 해야 할 책임이 중하니 죽기 전에 하지 않으면 세상만사가 요사스러운 데로 끝장이 나 버리겠기 때문에, 내가 죽은 다음에라도 어디서 길을 닦았다는 기둥이라도 박아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만국통일을 바라봤다는 사실을 후대에 남기기 위해서 손을 써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그 돈을 보급하고 그 자원을 보급하기 위해서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모릅니다. 대한민국 대사관이 알기나 해요? 선진국가의 대사관이 알기나 해요? 저 아프리카 오지에 있는 6개국에 벌써 20년 전에 소시지 공장을 만들어 줬습니다.

이거 곽정환이가 잘못했지. 아프리카가 모두 51개국인가? 「52개국입니다」 52개국에 전부 다 소시지 공장을 만들기로 했는데 겨우 6개국밖에 안 만들었어요. 기계를 갖다가 사막지대에 전부 썩혀 버렸다구요. 그래도 나는 했습니다. 이것은 역사의 제물로 남을 것입니다. 곽정환이는 그거 전부 다 모아다가 아프리카 박물관에 장치해 놔야 될 거라. 「예」 그런 놀음을 한 나라도 아닌 몇 개 나라에서 한 것입니다.

그 돈을 받고 지하운동을 하는 통일교회 젊은이들의 가슴에 불이 붙었겠어요, 안 붙었겠어요? 꿈같은 나라, 동양의 끝에 있는 한국의, 불쌍하고 고통받는 그 나라의 스승이 오늘날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그런 놀음을 했다는 사실. 백인들이 그 돈을 받게 될 때에는 기가 차지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나라는 꿈도 안 꾸는데 한국의 스승이란 사람이 거기까지 연결시켜 보내 주는 돈을 받아 사지에서 자기 길을 개척하는 데 썼다는 사실, 눈물 없이는 못 쓰는 것입니다. 사형을 받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런 통고를 받을 때의 그 비통한 사정을 그 누구도 몰라요. 통일교인들도 모릅니다. 나타나지 않은 통일교회의 배후 역사가 얼마나 처량하고 비참한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지 않을 수 없고, 하나님이 나를 잃어버리면 천지를 잃어버린 이상의 슬픔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기에 있는 천 명 이상의 사람들이 나 같은 마음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한 도를 책임지고 한 군을 책임지게 된다면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습니다.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나 같은 사람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말이 쉽지요. 잘났다는 사람들, 꽁무니 빼는 사람들 1만 7천명을 데려다가 교육시켰습니다. 무엇 때문에 그렇게 했느냐? 그 사람들이 그리워서가 아닙니다. 불쌍한 나라가 그리워서 했어요.

문총재가 돈 많은 줄 알지만 아닙니다. 나 빚지고 있어요. 빚지고 이 놀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세상 역사 이래에 가장 빚을 많이 진 챔피언이 되고 기록자가 되었다가 내가 북망산천에 갈 때에는 그 빚을 세계가 서로 갚겠다고 나라끼리 싸움하는 것을 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런 일이 틀림없이 남아지리라고 나는 보고 있습니다. 사랑 장사를 하자는 것입니다. 참사랑 장사를 하자는 것입니다.

자기 이상의 것을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이 참사랑

참사랑이 뭐냐? 이것만 얘기하고 그만둡시다, 할 것도 많은데. 참가정까지 얘기하자면 두 시간도 더 걸려야 할 텐데, 그것만 하면 대개 알 거라구요. 요전에 내가 종로에 가서 참사랑 얘기했어요? 했지요? 「예」 참사랑 얘기 아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손 들어 봐요, 말하지 않고 넘어가게. 자신들이 없구만. 그래, 일어서서 내 대신 해봐요, 나 조금 쉴게. (웃음) 참사랑에 대해 들었으면 한번 말해 보라구요. 말하라니까 자신이 없지. 그러니 들었어도 모르는 것 아니예요? 수박을 처음 먹는 사람은 수박 빛깔이 어떤지 껍질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잖아요? 먹는 부분의 불그스름한 빛깔밖에 모르는 거나 마찬가집니다.

참사랑, 이거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자, 참사랑 설명할게요. 여러분들 결혼할 때에, 결혼 상대를 자기보다 못난 상대 찾고 싶었던 사람 손 들어 봐요. 한 사람도 없지요? 「예」 또 자기 아들딸들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절대 없어! 그러면 그게 누구를 닮은 거예요? 「하나님 닮았습니다」

하나님에게 `당신의 사랑의 상대가 당신보다 못나기를 바라오? 당신의 아들딸이 당신보다 못나기를 바라오?' 이렇게 물어 보면 `그거 물어 볼 게 뭐 있느냐. 네 자신한테 물어 봐라' 합니다. 답변은 간단합니다. `너는 네 사랑의 상대가 너보다 못나기를 바라느냐?' `아니오', `너의 아들딸이 못나기를 바라느냐?' `아닙니다', `마찬가지야'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 말이 이해됩니까? 그것이 어디서 생겨난 말이냐?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이 100만한 가치의 자리에서 사랑의 상대를 만든다고 한다면 100만큼 투입하게 될 때는 자기만한 상대밖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작용에 있어서 입력과 출력을 볼 때 출력은 입력보다 작기 때문에 100을 투입하면 100이하의 것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걸 보시는 하나님이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나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예쁘게 배치했는데 눈이 찌그러진 것이 나왔다면 어떻겠어요? 기분이 나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참사랑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참사랑은 무엇이냐? 자기 이상의 것을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이 참사랑입니다. 여기 어르신네들 잘 생각해 보라구요. 애국이 무엇이냐? 자기 생명을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참된 남편은 자기 아내를 위해서 자기 생명을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도 영원히 투입하겠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입장에 서는 것이 참남편이 갈 길이요, 참아내가 갈 길이요, 참아들이 가는 길이요, 참형제가 가는 길이요, 참부모가 가는 길이요, 참가정이 가는 길인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그렇고, 할머니가 그렇고, 어머니 아버지가 그렇고, 그다음에 자기 남편 아내가 그렇고, 아들딸이 그럴 수 있는 가정은 하나님을 오지 말라고 해도 자동적으로 와 계신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여러분은 자랑할 것을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나는 그것을 알고 수치를 느꼈습니다. 이런 참사랑의 가치를 가지고 할아버지를 대하고 할머니를 대하고 어머니 아버지를 대하고 아들딸을 대해야 합니다. 이런 입장에서 자기 생명을 전체 앞에 투입하고 투입하고 계속 천년만년 투입하는 데에 영생이 있는 것입니다. 영생의 논리는 참다운 하나님 앞에, 절대적인 주체 앞에 영원히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여, 생명력의 보급이 계속되는 거기에는 영생권이 자생적으로 발발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자기 이상 생명을 부모를 위해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람을 가정에서는 효자라고 하는 것이요, 나랏님을 대해서 자기 생명을 잃어버리고도 거기에 대가를 원하지 않고 자기에게 천의 생명이 있더라도 그 천 생명을 다 투입하고도 잊어버리겠다고 하는 사람이 충신입니다. 왜 그러냐?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성인은 뭐냐? 충신은 1개국에서 충신이지만 성인은 국가를 넘고 만민을 넘어 만세에 영광의 터전을, 만국의 해방권을 만들고 자기가 승리한 모든 영광을 주고도 더 투입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될 때에 성인의 도리가 되는 것입니다. 오색인종을 넘어 문화배경과 모든 계급을 넘어서 투입하고 또 투입하면서 그 평등적 가치를 추구해 가는 사람이 성인입니다.

성자, `거룩할 성(聖)' 자, `아들 자(子)' 자입니다. 성자는 뭐냐? 하늘나라의 궁전법과 지상의 궁전법, 하늘나라의 법과 땅의 법을 모두 알아 가지고 하늘땅 전부를 대표해서 하늘에도 투입하고 땅에도 투입하고, 생명을 다 투입하고도 잊어버리겠다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상속받을 수 있는 아들이 되기 때문에 성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천지창조의 근원적인 참사랑의 본거지였느니라! 「아멘」 (박수)

참사랑은 절대 부정하는 자리, 영점 자리에서 나와

오늘날의 인간들에게 `당신은 성공해서 무엇이 되겠소?' 하고 묻게 될 때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 사람은 잘못된 사람입니다. 성공해서 무엇이 되겠느냐고 묻게 될 때 `어머니 아버지 앞에 참된 효자가 될 것이고, 내 아들딸 앞에 참된 부모가 될 것이다' 하는 것이 인생의 첫번 물음에 가장 귀한 답변입니다. 나를 위해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부모이기 때문에 그 부모는 사망의 세계에서 망국지종이 돼 있더라도 그 품에서는 부활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참사랑에 부딪치게 될 때는 천하가 녹아나는 거예요. 자기의 일신을 투입하고 손이 부르터서 두꺼비 손같이 되고 일신이 전부 상처를 입더라도,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고 아들을 위해서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싶어서 허덕이는 그 부모의 모습 앞에는 천하가 녹아나는 것입니다. 천하가 무(無)의 상태로 돌아가야 됩니다. 절대적인 창조주가 피조세계를 만들게 될 때 영점에서 지어야 되기 때문에 그 영점 기준을 통과할 수 있는 자주적인 힘이 발동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엄숙한 과제입니다.

로마 병정이 자기의 가슴을 창으로 찌르는 것을 대해서 예수님은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를 `저자가 자기가 행하는 것을 알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저러니 저자를 용서하소서' 했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마음, 이게 바로 자기 생명을 투입하고 투입하는 하나님의 심사에 통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의 자격을 지닐 수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미래에 하나님이 로마 제국을 구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생명을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투입해야 하는 그 서글픈 사정을 아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그 생각에 눈물짓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는 `내 아들아, 내 아들아! 로마를 넘어 세계와 더불어 내가 바라는 승리의 한 날까지 너는 나와 더불어 동참할 것이다' 이러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의 사상을 중심한 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천하를 통일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가 2차대전 직후 한 번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얘기 하려면 한이 없습니다.

참사랑은 자기 생명을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데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없습니다. 왜? 오늘날 타락한 인간은 악마의 사랑과 악마의 생명과 악마의 핏줄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이걸 넘어야 됩니다. 악마의 피를 이어받은 인간은 보기도 싫은 추악한 모습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타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영점(零點)으로 돌아가라는 것입니다, 영점. 참된 정의는 절대 부정에서 옵니다. 그래서 불교 같은 데서도 영(零)을 찾아가는 거예요. 공(空), 무(無)의 세계를 찾아갑니다. 왜냐? 본연의 절대적인 하나님이 이런 투입의 이상적 주체로 돼 있으면 그 하나님 앞에 지음받은 모든 만물은 자기 의식이 없습니다. 영이예요, 영.

이런 걸 알기 때문에 문총재가 참 곤란했던 것이 뭐냐? 내가 욕심이 많고 대단한 사람입니다. 씨름판에 가서 지게 되면 밥을 못 먹어요. 공부도 내가 일등을 해야지 일등 못 하면 안 돼요. 내가 이제는 2등 해야겠다 할 때는 양보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못 견디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진리세계를 탐구하여 한 손으로 우주를 호령해 가지고…. 기독교도 예수가 재림하게 될 때는 하나님의 능으로 천하를 다스려 가지고 구름 타고 올라가서 만국을 다스리는 제왕으로 행세하겠다 하는 그 마음과 똑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여기에 다 걸렸습니다. 내가 백 퍼센트 투입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 주관 완성하라'는 표어를 세운 것입니다. 내 생명권을 자주적인 입장에서 영에서부터 백 퍼센트 이상 마음대로 투입할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고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못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뱀이 허물을 벗으려면 자갯돌 사이로 찾아들어 가야지요? 제일 싫은 곳을 거쳐 나가야 돼요, 껍데기를 벗으려면. 그렇기 때문에 감옥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껍데기를 벗어라, 이놈의 자식! 그렇게 해 가지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도리를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성교회 종교인들은 어때요? 성경 찬송가 갖고 가서 예배 보고 와서 천당가요? 그런 도둑놈들이 어디 있어요? 내가 아는 천국은 그렇지 않습니다. 피 살을 다 긁어 팔아도 들어갈 수 없을 만큼 수속절차가 복잡한 것을 안 나는 죽음길을 택한 것입니다.

내가 미국 갈 때 감옥을 향해서 갔습니다. 소련의 모스크바에 갈 때에도 모스크바의 감옥을 향해 갔습니다. 모스크바 오지에도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하나님 아버지가 있기 때문에, 그 아들로서 효자의 길이 그러하니 그걸 메우기 위해서 내 몸과 뼈를 그 대신 투입하고 곧게 살아갈 수 있는 하나님의 전통을 남기겠다고 하면서 찾아가다 보니 천하가 보호하는 것입니다.

구주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하나님 사랑에 접붙일 수 있어

내가 한 가지 얘기해 줄게요. 여러분들이 망하지 않는 비결 하나 가르쳐 줄까 합니다. 요전에 종로에 가서 얘기했을지도 모르겠구만. (녹음이 잠시 끊김)

말을 해도 피땀을 흘리지 않고는 몸이 풀리지 않아요. 기가 차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아요? 어떤 때에는 너무 피곤해서 몸을 가누지 못하고 나도 모르게 쓰러져서 잡니다. 자고 일어나면 손에서 빛이 나는 거예요. 깜깜한 밤중에 화장실에 갈 때 보면 빛이 발하는 거예요. 그런 거 알아요? 나는 세상 모르고 쓰러져 있지만 아시는 하나님은 나를 품고 보호하신다는 걸 생각하고 하염없는 눈물을 남몰래 깊은 밤에 흘렸습니다. 그런 일이 그치지 않는 생활이 문총재의 배후의 생활입니다.

아마 하나님이 날 사랑하는 모양이지요? 그동안 죽을 고개를 얼마나 거쳤어요? 생명을 투기삼아 가지고 얼마나 투입했는지 모릅니다. 이런 천리의 길을, 참사랑의 길을 가려고 하니 참사랑은…. 성경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지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요,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이것이 둘째 계명이라'고 했습니다. 그것을 실천해 봐요. 망하지 않습니다. 성서는 옳은 것을 가르쳐 줬습니다. 이제 참사랑을 알았어요? 「예」

그런데 그런 사랑을 가진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을 못 봤습니다. 못 만났어요. 못 가졌습니다. 사랑하는 딸을 못 가졌습니다. 사실입니다. 사실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세주가 와야 됩니다. 구주가 뭐예요? 무엇을 구해 주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못 되었으니, 사랑을 중심삼은 아들딸이 못 됐으니, 사랑을 잃어버렸으니 그 사랑을 구해 주기 위해 오시는 분이 구세주입니다. 참사랑 길을 구해 주러 오시는 분입니다. 구주를 따라 가지고 구주의 전통을 이어받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에 접붙일 수 없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안 하고 접붙이게 되면 도둑놈입니다. 죽어 보라구요. 자기 대열을 따라 어둠의 세계에 가서 들이 박히게 돼 있는 것입니다. 나 자신만만하게 얘기합니다.

보라구요. 몸 마음이 갈라진 원한의 세계를 끝날에 와 가지고는…. 지금 선생님이 하는 일 중에 세계평화연합이 있습니다. 정치는 몸뚱이의 연장이고 종교는 마음의 세계입니다. 그러니 지금까지 몸뚱이인 정치가 마음인 종교를 때려잡아 왔습니다. 그렇지요? 잘 믿는 종교인은 전부 다 피를 흘렸습니다. 이 몸뚱이가 악마입니다, 악마. 마음이 플러스인데 이게 또다른 플러스가 돼 있습니다. 왜냐? 그 사랑이 거짓 사랑이기 때문에 또다른 플러스가 되어 반발하는 것입니다.

이 몸뚱이에 악마의 씨를 박아 놓았기 때문에 전부 훑어 뽑아내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틴 에이저 10대 때 절개를 버림으로써 거리의 개밥이 된 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그 열매를 거두는 가을의 때가 됐기 때문에 자유세계는 사랑을 중심삼고 타락이 범람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망의 사탄의 올무에 걸려 가지고 지옥으로 직행하는 것을 모르고 허덕이고 있으니 이것을 구해 줘야 할 책임이 문총재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원자탄을 직격으로 맞더라도 선한 사람들은 천국에 가지만 타락한 저놈의 자식들은 제일 지옥의 무저갱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에게 제일 귀한 것이 사랑의 왕궁입니다. 거기서부터 하늘나라의 왕궁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랑을 위주한 하늘나라의 왕궁이 없습니다. 거기가 영생의 생명이 생겨나는 왕궁입니다. 거기가 천추만대의 하늘나라 백성을 창출할 수 있는 혈통의 기반이요, 생산지인 지구성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잃어버리고 악마의 파탄과 멸망의 도가니가 되어서 50억 인류를 삼켜 버리고 있는 것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비통한가를 종교 지도자 어느누구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을 붙들고 통곡하고, 그 하나님의 해방을 위하여 일신과 일가와 전체를 희생시키며 피땀을 흘리고 핍박의 챔피언이 돼서 이 세계를 달려온 사람이 여기 서 있는 문총재입니다. 그러니까 사랑을 중심삼고는 누구보다도 대표적이니 사랑의 구도에 있어서 사랑을 구해 줄 수 있는 구세주라는 말도 가당하고 참부모라는 말도 가당한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참사랑 외에는 영생이 없습니다. 참사랑 외에는 통일이 없습니다. 통일교회가 무엇 갖고 통일하느냐? 기성교회가 40년 동안 나를 반대했지만 나는 잊어버리고 투입했습니다. 이러다 보니 기성교회의 집사 장로들 중에 내 편이 많습니다. 맨 나중에는 목사들만 남아요. 내가 대열을 갖춰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격파운동을 하고 재투입을 한다면 한꺼번에 목사들을 추방할 수 있습니다. 그런 기반을 다 갖고 있지만 나 그렇게 안 합니다. 안 한다구요.

문총재는 모든 분야의 개발왕이요 개척왕

내가 그들의 비행을 낱낱이 알고 있습니다. 우리 신문사를 비롯한 세계적인 정보망을 통해서 제일 먼저 정보를 받는 사람이 나입니다. 미국 대통령이 아니예요. 미국 시 아이 에이가 우리 정보를 받아서 정책을 분석하고 있어요. 왜 그러냐? 내가 세계적인 교수세계를 갖고 있지, 세계언론인협회, 서미트 클럽(세계평화정상회의)을 갖고 있습니다. 정보에서 뒤떨어지면 집니다. 그다음에는 개척전쟁입니다. 문총재는 역사시대에 개발왕이요 개척왕입니다. 문총재가 갖춘 것이 사상적 왕자의 자리에 올라갔습니다. 과학기술에 있어서 최고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 있습니다.

이 대한민국이 문총재가 가진 그런 것을 모르고 있어요.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여기 과학기술원에서 중기 제작을 위해서 박사 짜박지를 보내 가지고 독일 정부와 절충해서 `독일과 기술제휴해서 기술을 이양해 가고 싶은데 독일에서 제일 좋은 공장을 소개해 주시오' 하면서 머리를 숙인 거예요. 그런데 독일 정부에서 제일이라고 소개해 준 공장에 와 보니 그 공장이 문총재 공장이더라 이겁니다. 세상에 그럴 수 있어요? 이놈의 대사관의 참사관들 모가지를 쳐 버려야 된다구요. 망신살이 뻗친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망신살이 뻗친 것을. 여기 지금 백담사에 가 있는 그 양반의 처삼촌 되는 사람이 말이예요, 독일에 뭐가 어떻다고 해 가지고 문총재를 만나자고 해서 자랑하러 왔다가 입도 못 열고 무릎을 꿇고 듣고만 갔어요. 그 이튿날 아침에 만나자고 하니까 새벽같이 도망가더라구요.

내게 과학기술이 있으면 뭐해요? 통일산업이 있으면 뭐해요? 종교 지도자가 말이예요. 하늘나라를 이루어야 할 미래의 사명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준비를 안 하는 사람은 망하는 것입니다. 통일산업에 가 보라구요. 27만 평의 기계공장에서 세계의 무슨 종류 기계든 다 만들 수 있어요. 그런 공장을 내가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통일교회의 공장인지 몰라요. 여러분들은 통일산업 하나로 알고 있지요? 지금 이십 몇 개 공장이 있다구요. 독일의 재벌들이 와서 보고는 여우 꽁지처럼 뻗어 버린 것입니다. 그런 공장은 처음 보거든요. 자기 공장들을 내가 모르나요? 누더기 판처럼 하나 하나 해 가지고 뜯어 발랐지요.

그렇기 때문에 독일의 과학기술과 일본의 전자기술이 통일교회 연구소를 못 당하는 겁니다. 10대 재벌들이 연구소 문을 열어 놓고 모셔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는 이게 뭐예요? 내가 나라를 위해서 그늘 아래서 말없이 꺼져 가는 양 했지만 뿌리가 세계로 뻗어 가지고 봄이 되면 한꺼번에 세계를 덮을 수 있을 만큼 자란다는 것입니다. 그런 해방의 날이 오는 것을 한국은 모르고 있습니다. 나 그런 준비 했습니다. 아닌가요? 아니라면 내가 안내해 주지요. 열흘 동안 미국 갔댔자 일부분밖에 못 봤다는 것입니다. 이래 놓고는 문총재가 뭐가 어떻고 어떻다고 그러고 있어요. 그거 일부분이예요. 내가 안 한 것이 있어요?

배도 내가 설계해서 세계에서 제일가는 배를 만들었어요. 잠수함도 다섯 명이 타 가지고 바다 어디 가서도 살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앞으로는 물 가운데 들어가 살아야 한다구요. 그래서 그걸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패들 한번 잘살게 해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리고 앞으로 전세계적으로 시장권은 내 손에 들어오게 돼 있습니다. 내가 미국에 해피 마인드를 만들었습니다. 미국에 있어서 조야의 경제인들이 운영하는 백화점들이 전부 공동묘지가 되게 돼 있어요. 미국의 우리 해피 마인드에서 취급하는 품목이 지금 4800여 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전화만 하면 15분 이내에 집으로 배달해 주는 조직을 갖고 있어요. 그거 얘기하게 되면 전부 다 놀라자빠질 텐데, 시간이 없으니 그저 맛만 보소. (웃음) 8년에 걸쳐 그걸 개발했습니다. 그게 뭐냐면, 사람은 하나도 없이 천 명 만 명이 한꺼번에 주문하더라도 컴퓨터가 다 알아서 해요. 하루밤에 몇만 명이라도 주문받을 수 있는데 사람을 하나도 안 씁니다. 나사(NASA;미국 항공우주국)의 연구재료와 우리의 실력을 합해 가지고 나사가 못 하는 것을 우리가 개발해 가지고 해치웠습니다.

컴퓨터도 그렇습니다. 지금 대일본인쇄기계회사도 그 핵심 부분에는 우리 회사의 것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컬러분석기 기계 하나가 370만 달러 나갑니다. 400만 달러에 가까운 돈입니다. 얼마 크지도 않습니다. 조그마해요. 아, 그렇게 비싼 게 어딨어요? 이스라엘이나 영국, 미국의 제품과 비교할 때 일본 제품을 못 당하는 겁니다. 그게 우리 프로젝트가 들어갔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전화했어요. `내가 그 기계가 하나 필요하다.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미국 동부권의 기수가 돼서 대리점, 판매 대행할 수 있게끔 해주겠으니 한번 팔아 봐라. 내 신세를 졌으니 나한테는 원가로 내라' 해 가지고 170만 달러에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절반도 안 되지요? 그러니까 `아이고, 문총재님 본전이라도 줘야 할 것 아니오?' 그래서 270만 달러가 원가라고 해서 그렇게 주고 사 왔어요.

그것으로 컬러 분석을 해 가지고 한 시간에 별의별 사진을 다 만듭니다. (몸짓을 해보이시면서) 문총재의 코를 이렇게도 만들 수 있고, 눈을 이렇게도 만들 수 있고, 입을 이렇게도 만들 수 있고, 다리가 저 공중으로 날아 올라갈 수 있게끔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별의별 조화를 부리는 거예요. 그리고 보통 한 시간에 80장을 분석해서 만드는데 우리는 230장을 돌파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계적입니다. 그러니까 `같이 협조해서 잘 지냅시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실력 앞에는 머리를 숙여야 됩니다. 교수님들 정신차리라구요. 당신들 전문분야에서 큰소리하며 살지 말라구요. 통일교회와 인연됐으면 끝까지 멋지게 한번 박자를 맞춰 봐요. 내가 피처가 돼 있으니 당신들 캐처 한번 해보고 싶지 않아요? 해보고 싶어요, 안 해보고 싶어요? 피처가 이렇게 하면 캐처가 멋지게 이래야 그 야구장의 모든 것이 멋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래요. 선생님이 볼을 던지면 잡을 거예요, 안 잡을 거예요? 「잡겠습니다」 `어─ 어─ 어─' 하며 도망갈 거 아냐? 떡 버티고 던져라 이거예요. `선생님 던지세요' 해 가지고 던지면 싹 잡고, 싹, 싹…. (동작을 해보이시며 말씀하심) (웃음. 박수)

참부모의 사랑을 통해야 본향 땅에 갈 수 있어

시간이 많이 갔습니다. 결론짓자구요. 오늘 제목이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은 부부'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역사를 두고 구세주를 보내 가지고,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신랑과 신부라는 이름을 중심삼고…. 기독교는 신부의 종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부를 맞으러 신랑이 와야 됩니다. 그럼으로써 역사 이래에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하고 싶었던 아들을 갖는 것이요 딸을 갖는 것입니다. 그래서 뭘하는 것이냐? 어린양잔치, 혼인잔치를 하는 것입니다. 그 둘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역사 이래에 비로소 참사랑의 본궁 잔치를 하고 참생명의 본궁을 이루고, 참혈통의 본궁을 이루고, 만세의 해방권을 이루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종자를 잘못 받았다는 거예요. 악마의 사랑의 종자를 받았으니 하나님의 사랑의 종자를 다시 이식시키기 위해 오시는 분이 구세주였느니라! 「아멘」 (박수)

타락한 이 세계에, 악마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이어받은 이 세계에 하나님의 소유권을 완전히 빼앗겼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것을 돌이켜야 됩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과 딸이 와서 그 아들딸이 하나돼 가지고 이 세계를 수습해야 합니다. 비로소 하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잃어버렸던 가정의 혈족적 인연을 수습해야 됩니다. 그리하여 만국이 해방되어 환영하는 그 터전 위에서 이 온 악마의, 사탄세계의 소유권을 참사랑의 주인,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넘버 원 남자 여자, 넘버 원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나님께 돌려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는 국가소유권시대, 개인소유시대를 넘어서 사회주의와 전체주의 체제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 식이 어떻다는 걸 알아요. 악마 대표가 이 땅 위에 출발해 가지고, 세계적인 주의 사상을 대표한 악마적 존재가 나와서, 오시는 참아들 앞에 거짓 왕의 악마가 나와 가지고 둘이 링에 올라가 싸워야 됩니다. 싸워 가지고 이겨야 됩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싸우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거짓 사랑자는 물러가는 것이요, 참사랑자는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세계적으로 볼 때 공산주의는 망하는 것입니다. 김일성이는 붉은 왕으로서 40년을 영광 가운데 내려왔지만 이제는 혼자 따라지가 됐습니다. 문총재는 핍박받고 저주받으며 나왔지만 세상에서 자꾸 올라가는 것입니다. 저쪽은 악한 조상에서 출발하여 악한 조상의 대표로 지옥에 떨어져 가지만, 문총재는 악한 세계의 핍박을 받았지만 세계적 도상을 중심삼고 본연적 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악한 부모의 자리를 대신해서 하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전세계 인간들은 참부모의 사랑을 통해서 가야 됩니다. 그 문을 통하지 않고는 천상세계의 본연적 고향땅에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지옥밖에 갈 길이 없어요. 이것을 거슬러 올라가야 됩니다. 반대하는 나라와 싸워 이겨 나가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오늘날 통일교회는 세계적 메시아권의 승리를 이어받고 국가적 메시아권을 넘어서 종족적 메시아권으로 찾아 내려온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종족권을 중심삼고, 사탄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세계와 교체해야 됩니다.

오늘날 서울을 중심삼고 문총재가 제시하는 통반격파는 가정 기준에 있어서 참부모의 아들딸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가정에서 참부모의 사랑을 대신할 수 있는 부부를 만들고, 하나님이 보고 싶었던,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이루어져야 할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아내와 남편, 자녀의 기준을 중심삼고 일족, 일국, 일세계를 잃어버렸던 것을 재현시켜야 됩니다. 그리하여 세계 만민을 내 아들딸로서 품고 사랑할 수 있는 세계가 되었다고 선포해야만 지상에 해방권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악한 세계, 흑암의 세계는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세계가 오는 것입니다. 이 문을 열려니 하늘은 문총재에게 세계의 핍박 과정, 국가의 핍박 과정을 겪게 한 것입니다. 여기 대통령들 전부 다 내 신세 지지 않았어요? 반대하던 그들이 자연굴복하는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을 내 손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나라의 대통령도 내 손으로 만들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고르바초프도 내가 말하는 대로 안 하면 경제부흥 안 됩니다. `내가 3천 개의 공장을 세워 주마' 했어요. 자유세계는 알아야 돼요. 소련에 투자했다가는, 기술제휴했다가는 `전체 비용의 3분의 1, 2분의 1 되는 자금을 현찰로 예금하소' 이런다 이거예요. 다 호랑이 앞의 날고기입니다. 재벌들 가서 해보라구요. 내가 그거 다 아는 사람입니다. 영적으로 다 측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예요. `고르바초프, 내 말 들으면 3천여 개의 공장을 내가 세워 주겠다'고 했어요. 그것은 자유세계의 연장입니다. 공장 지대를 치외법권 지역으로 만드는 거예요. 문총재를 신임해 봐라 이겁니다. 3천 개의 공장이라 해도 천만 달러씩 하게 되면 3백억 달러밖에 안 됩니다. 나 그런 돈을 움직일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걸 여러분들에게 나눠 주면 좋겠지요? (웃음)

그걸 위해서 세계에 사장되어 있는 돈을, 재벌들이 제3국에 묻어 놓은 것을 초국가적인 면에서 부활시키기 위한 운동을 10년 전부터 했습니다. 그것이 글로벌 이코노믹 액션 인스티튜트(Global Economic Action Insititute)예요. 세계경제행동연구소라는 이름을 가지고 세계의 금융계, 재벌들을 전부 다 묶어 놨습니다. 그런 레버런 문의 고안들을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는 것을 이 한국 사람들은 모르고 있어요. 내가 그렇게 유명한 사람이 됐다구요, 나도 모르게. 도깨비 모양으로 어디 가든지 문제를 일으켜서 밤잠을 못 자게 하고 요란스럽게 하다 보니 결국은 낮도깨비 밤도깨비 대왕이 됐습니다. 그 대왕 끄트머리에 하나님이 앉아 다닌다는 것입니다, 악마가 앉지 않고. 하나님이 타고 다닌다는 거예요. 그랬으면 됐지요 뭐.

세계 모델가정을 만들어 참사랑의 길을 가라

우리 가정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를 바라던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시자 이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어받을 수 있는 전통적 조상으로서의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시지 못한 한, 내 어머니 아버지를 그런 입장에서 모시지 못한 한, 내 처자를 그런 입장에서 모시지 못한 한, 내 아들딸을 모시지 못한 한, 그러한 가정을 중심삼고 일족을 거느리지 못한 한, 일민족과 일국가 일세계를 갖지 못한 한을 풀어야 합니다. 이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 일 때문에 문총재는 별의별 욕을 먹고 왔어도 망하지 않고 희망적 자리에서 통반격파, 가정을 붙들고 세계 모든 가정을 이와 같은 모델로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자리에 가게 될 때는 악마는 근접도 못 하고 흔적도 없어요. 김일성이가 어디 있어요? 지하운동 하는 빨갱이가 어디 있어요? 깨끗해집니다.

그렇잖아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적 기준은, 모든 것이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덮여진 기준은 악마의 사랑으로 점령된 기준과 다릅니다. 이것은 천국과 직통하는 것이요, 사탄과는 상관이 없기 때문에 여기에서 비로소 해방이 벌어지고, 여기에서 비로소 통일권이 벌어져 만국에 천국이 개문하느니라! 「아멘」 (박수) 이런 목적을 위해서 결의해야 되겠어요. 그런 가정을 만들어서 하나님처럼 투입하고 투입하는 참사랑의 길을 가겠다고 결의하는 사람은 오늘밤 문총재와 더불어 쌍수를 들어 맹세합시다! 「아멘」 (박수)

손을 흔들어요. 저 교수님들은 싫은가? 아! 이쁘다. (웃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빌겠습니다. 「아멘」 (박수)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내일은 미주를 향하여 출발해야 되겠습니다. 하늘이 한국을 사랑하시는 것을 나는 알았습니다. 국가의 정세가 복잡함으로 말미암아 이 자식을 가라고 재촉하시던 하늘의 사실을 알고 보니, 내가 손을 대지 않으면 안 되는 절박한 사정이었습니다.

이런 사실을 알아 가지고 남북총선을 대비하는 전국대회를 하게 되었사옵니다. 진정 나라를 사랑하기 위한 아버지의 거처를 우리 집 앞에 만들지 않고는, 이 나라가 천국의 기지가 될 수 없고 천운을 따라오는 복을 이어받을 수 있는 백의민족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피땀을 흘리는 하늘의 심정을 느끼면서 이 시간도 이들 앞에 말씀을 전했사오니, 부디 말씀이 부활의 씨가 되고 생명의 원동력이 되게 하시어 당신이 소원하시는 미래세계에 있어서, 당신을 모시고 살 수 있는 가정적 기틀을 만들고 일족이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의 가정을 이루어, 만국이 거기에 이끌려 오고 만국이 거기에 순응할 수 있는 하나님의 가정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무것도 모르지만 미비한 자체를 넘어서서 쌍수를 들어 맹세한 이들을 불쌍히 보시사, 앞날에 다가오는 하늘의 축복권 내에 입적을 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슬픔과 비애와 고통과 더불어 흘러가는 역사세계에 스스로 몸을 던지는 자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그 날과 그 뜻 앞에 있어서의 부끄러운 날들을 맞지 않는, 하늘의 사랑을 받기에 합당한 아들딸이 되게 해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협회장! 「예」 언제나 이 정도 인원밖에 안 모여? 오는 사람을 제한하고 있나, 개의치 않나? 「대부분이 직장에 다니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직장은 무슨 직장이야? 본부교회가 비면 안 되는 거야. 「채우겠습니다」 자리가 비면 학생들이라도 동원해야 돼. 우리는 군대와 마찬가지야, 군대. 부인들도 직장에 다니나? 언제나 이 정도 인원 가지고 모임을 했나? 「더 많이 모일 때도 있습니다만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 것 같습니다」 비가 와도 그렇지.

​그 달의 첫날을 정성 들여야

​성표! 「예」 앞으로 초하룻날에는 더 많이 모여야 되는 거야. 「예」 그 달의 첫날을 정성 들여야 되는 거야. 여기서 통일교회 20년 이상 된 사람 손 들어 봐요. 내리라구요. 20년 동안에 뭘했어요? 앞으로 가정들을 동원하라구. 알겠어? 「예」 축복가정의 부부를 동원하라구. 지금은 전쟁시대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어떻게 한 발짝을 내딛느냐에 따라 죽느냐 사느냐가 결정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제일 먼 데서 온 사람이 누군가? 전부 요 근방에서 온 사람들이예요? 동대문구에서 온 사람! 없어? 「진천에서 왔습니다」 인천? 「진천입니다」 진천이면 어디인가? 진천이면 우리 일화 공장 있는 데로구만. 뜻을 위해 정성 들이는 데는 밤길이 문제가 아닙니다. 주일이 아니라고, 토요일이라고 출근을 해? 하늘에 바치는 생활은 전부 다 성별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직장이라는 것은 제3차적인 것입니다. 직장이라는 것은 자기 생활, 자기 가정을 위한 것 아니예요? 가정에서 나라를 구할 수 없습니다. 교회를 통해야 되는 것입니다. 전체 훈련이 필요한 것입니다.

교구장들은 다 왔나? 손 들어 봐! 몇 사람이나 왔어? 임자네들은 선생님이 오늘 떠나는 줄 알았으면 이 아침에 전부 다 모일 수 있게끔 동원해야 될 거 아냐? 선생님이 무슨 말 할지 알아? 의자 하나 가져 와.

오늘 내가 더 얘기하려다 그만두는 거예요, 욕을 퍼붓고 가야 하는 것인데. 빳다로 후려갈기고 말이야. 군대에는 기합이란 게 있지? 「예」 통일교회 교주가 기합을 주었다는 세계적인 기록을 남겼으면 좋겠구만. 그걸 알아야 됩니다. 후려갈겨서라도 한국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뜻길을 가는 자세

오늘이 며칠인가요? 「12월 1일입니다」 12월 초하루! 금년 표어가 무엇이던가? 「`내 나라 통일'입니다」 내 나라 통일 했어요? 「못 했습니다」 못 했으면 어떡할 거예요? 「해야 됩니다」 남은 한 달 동안에 할 수 있어요? 뜻이 가는 길은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생활 속에서 습관화되어 가지고 나날을 보내는 것과 다릅니다. 여러분의 생각과 다르다구요.

뜻길이라는 것이 뭐예요? 여러분들에게 뜻길이 필요해요? 뜻길이라는 것은 여러분의 뜻이 아닙니다. 선생님의 뜻도 아니고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이 세운 것입니다. 하나님이 본래 창조이상으로 세웠던 그 뜻은 절대적인 것입니다. 거기에는 두 마음의 흔적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일편단심입니다, 일편단심. 마음이 언제나 붉은, 붉게 타오르는 마음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끊겨도 안 됩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오늘날 통일교회 신자들 생활은 돼먹지 않았다는 겁니다. 여기는 기성교회가 아닙니다. 사랑의 혁명단이예요, 혁명단. 사탄세계를 완전히 뒤집어 박아야 돼요. 사탄세계의 일체를 용허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생애는 핍박으로 이어졌던 것입니다.

어느 종교 지도자든지 그 시대에 있어서 환영을 받은 사람이 없습니다. 쫓기고 죽고 그랬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외로운 산중에 들어가 가지고 하늘과 담판하면서 그 생활을 계속해 나온 것입니다. 그 길은 비참의 길이요, 비애의 길이요, 눈물의 길이요, 사망의 길인 것입니다. 죽음의 골짜기를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어떤 종단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길 프로그램에 맞추지를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천 년 역사를 거쳐오면서 수난의 길을 걸어 나온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이스라엘 민족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지금까지 4천 년 역사를 거쳐왔지만 비참했습니다. 왜 비참했느냐? 뜻길에 일치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비참해진 것입니다. 북조 이스라엘 남조 유대 역사를 보더라도 비참하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피를 흘리고 투쟁의 역사에 있어서 생사지경을 헤매 나왔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되었느냐 하면 언제나 뜻길에 하나 못 되었기 때문입니다. 뜻길에 하나 못 되면 거기에는 반드시 책임추궁이 있는 것입니다. 그 책임추궁은 누구를 통해서 하느냐? 하나님이 하지 않습니다. 사탄을 시켜서 합니다. 사탄 편에 있는 사람을 통해서, 사탄을 시켜서 하기 때문에 그것이 책임추궁을 받는 것인 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나고 나면 알게 됩니다.

밤은 반드시 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뜻길을 가는 사람은 밤을 극복하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밤을 극복하려면 자지 않아야 되는 시련이 따릅니다. 그 자체가 비참한 겁니다. 그렇지만 잠 오는 그 시련을 극복함으로 말미암아 밤 세계를 극복할 수 있는 겁니다. 이익 되기 때문에 그런 길을 취하니 종교의 세계는 수난길을 거쳐오는 겁니다. 평탄한 길이 아니예요. 그 생활은 눈물과 더불어 사는 생활입니다.

선생님의 일생도 그런 생활이었습니다. 하늘 길을 가는 사람은 눈물이 끊어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의 눈에 눈물이 말랐다는 것은 통일교회 교인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또 비가 오거나 눈이 올 때, 자기가 어려운 환경에 부딪히게 될 때는 자기만을 생각하게 되는데, 그러는 것이 아니예요.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인들, 더욱이 선교 일선에 나가 있는 사람들은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상상할 수 없는 그런 자리에서 극복의 일념만을 가지고 전진을 다짐하는 투쟁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일선장병들을 망각한 후방의 국민들이라면 그 병사들은 패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후방의 국민을 가진, 그런 전선을 가진 나라는 망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이 모임 자리는 전쟁터와 마찬가지예요. 전선, 전쟁마당과 마찬가지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그렇기 때문에 국가는 점점 어려운 자리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40년 전에 국가를 기반으로 해서 강제로 해 가지고 천하가 자기의 생각대로 될 줄 알았지만, 그것은 점점 무너져 내려가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맨 나중에는 한 점으로 남는 것입니다.

그와는 반대로 선생님은 한 점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한 점에서 시작해 가지고 사탄세계의 핍박을 받으면서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김일성이가 문제가 아닙니다. 이제는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승리적 기반을 다 닦아 놓았다는 것입니다.

공산세계에도 기반을 닦고

지금 세계에 있어서 종교 지도자 하면 레버런 문이 첫째로 꼽힌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건 사실입니다. 대한민국 사람들만 모르고 있어요. 살아 있는 종단주로서 세계적 기반을 닦은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겁니다. 종교가로서 정치·경제·문화 등 다방면에 손을 대고 있습니다.

정치적 분야만 해도 그렇습니다. 지금 일본 수상이 나한테 문의하고 있어요. 미국 백악관도 마찬가지고, 소련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한·소 국교 수립과 더불어 한국을 선전하기 위해 소련 방송국 취재진이 한국에 와서 취재해 갔는데 그런 것을 내가 배후에서 조종한 것입니다. 사실은 그들이 한국에 올 필요가 없었던 거예요. 그들이 한국에 오자마자 첫번째로 촬영한 사람이 한국의 그 누구도 아닙니다. 우리 한남동 집을 방문했습니다. 소련에 방송하기 위한 것이지요. 소련 국민들은 노대통령을 모릅니다. 한국 하면, 한국의 전체를 대표하는 레버런 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에서는 그걸 모르고 있습니다. 그건 모를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들은 자기들이 제일 높은 줄 알고 있습니다.

내가 패풍(훼방)을 놓으면 무슨 짓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불쌍한 나라를 보호하기 위해 지금 내가 이러고 있는 거예요. 나라 기반도 없이 맨손으로 그런 배후를 엮기가 쉬워요? 그렇기 때문에 1년 2년이 아니라 20년 전부터 손을 댄 것입니다. 공산당과 싸우면서 이 기반을 닦아 온 거예요.

소련의 케이 지 비(KGB)도 놀라자빠진 게 뭐냐? 소련 내에 통일교회의 지하조직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세계 정보에 있어서 자기들이 최고의 자리에 올라와 있다고 생각했는데 소련 내의 중요 도시에 통일교회 기반이 있었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겁니다. 이번에 내가 소련에 가 가지고 이걸 노출시킴으로 말미암아 케이 지 비에 대문제가 벌어진 겁니다.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지하에 있는 우리 선교사들을 다 노출시키지 않고 유명하지 않은 사람들만 노출시킨 것입니다. 내가 소련을 잘 알아요. 공산당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언제든지 브레이크 걸 수 있고 목을 자를 수 있다는 겁니다. 이제는 그 단계를 다 넘어섰습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다 노출시키지 않은 겁니다.

위성국가들에도 그렇고 중국을 비롯해서 전공산세계에 통일교회 지하조직을 편성했다는 이 사실….

거기에 어려움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아요? 그 사람들에게 하늘이 얼마나 역사를 해주었는지 모릅니다. 하늘이 벌써 5년 전부터 케이 지 비 고위층의 딸을 통해 가지고 다 가르쳐 준 것입니다. 우리 선교사가 가기 전부터 가르쳐 줬어요. `앞으로 네가 만나게 될 사람이 이러이러한 사람이다' 해 가지고 영화를 보여 주듯이 가르쳐 준 것입니다. 하늘이 가르쳐 준 그 내용이 전부 다 맞으니까 믿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르쳐 줬는데 선교사는 알 게 뭐야? `아무 날 아무 시 아무 데에 가면 네가 만나야 될 요런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고 하늘이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선교사가 아무 날 아무 시 그곳에 가서 그 사람을 만남으로써 연결돼 가지고 길이 엮어지는 것입니다. 꿈같은 사실이 많습니다, 꿈같은 사실이. 그와 같이 지상에서 영계를 통해 가지고 누군가를 만나기 위한 그 수고란 말로 다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여러분들이 전도하는 것은 얼마나 쉬워요! 이곳 한국 실정에서는 누구를 찾아가든, 가두에서 아무리 나발을 불더라도 반대할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하늘이 짠 프로그램을 통해 가지고 그러한 과정을 거쳐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선교사들에게는 하나님이 없다는 것은 말도 못 합니다. 직접 생활권 내에서 체휼해 가지고 그런 기반을 닦아 나왔습니다.

축복가정은 하늘나라 창건을 위한 애국 가정이 되어야

그러면 이런 모든 일을 무엇 때문에 하느냐? 조국광복 때문입니다. 통일교회의 섭리적 관에 있어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나라를 찾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고자 하는 그 나라를 찾을 수 있는 개인을 찾자는 것입니다. 애국자를 찾자는 거예요. 여러분들 애국자예요? 애국하는 남자 여자가 있어야 되고, 애국자의 가정이 있어야 됩니다.

축복받은 우리 가정들은 하늘나라 창건에 있어서 애국자의 가정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일체의 모든 생활은 하늘의 명령에 의해 움직여야 되는 것입니다, 자나깨나. 영계로 보게 되면 이 땅 위에 있는 축복가정은 하늘나라의 첩자 가정입니다. 사탄세계에 있어서 핍박을 받으면서, 자유가 없는 예속된 환경에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서 그것이 노출될 수 있는 기반을 확대시키기 위해서는 자기의 생사지권을 걸고 활동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환경을 다 물리치고 이만큼 됐습니다. 이제 전세계 종교 지도자들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뭉치고 있습니다. 이것이 보통지사인 줄 알아요? 그 배후에는 여러분들이 알지 못하는, 성경에 나오는 이상의 이적기사가 많습니다. 영계에서 전부 다 치리해 주고 엮어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러한 빚을 지고 있습니다. 배후에서 수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른 그 기반을 공짜로 타고 앉아 가지고 자기 스스로가 거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영향권의 혜택을 받겠다는 사람은 도적놈입니다. 영계에 가 보라구요,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뭐냐? 제사 지내는 제단입니다. 구약시대의 번제를 드리는 것과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피를 흘려야 됩니다. 피를 뿌리고 피와 더불어 하나된 사람이 아니면 여기에 동참할 수 없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여기에 못 들어옵니다. 들어왔다면 쫓아내 버리는 것입니다. 내가 주일날 같은 때 괜히 욕하는 줄 알아요? 지금까지는 처음 온 사람들을 욕 안 하고 대할 수 없었습니다. 껄렁이들이 와 가지고 말이야…. 그런 껄렁이들을 못 오게 하기 위해서 욕을 하는 것입니다.

이젠 그럴 때도 다 지나갔습니다. 지금까지는 하늘의 뜻 가운데서 지은 죄를 용서하겠다고 하는 때였습니다. 이제는 그런 때가 지나간다는 거예요. 그런 때가 지나가면 여러분들의 실적을 가지고 하늘이 가누어 줄 때가 온다는 겁니다. 그땐 선전이 필요 없고, 전도가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왜? 지금 전세계에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 어디 있나요?

하늘의 섭리를 대하는 자세

앞으로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1억 불 이상의 돈을 들여 가지고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를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뭐냐? 인공위성을 중심삼고 전세계 국가의 수천 텔레비전 방송국과 연결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시스템을 만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 정가라든가 언론계에서는 이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가 뭘하느냐 하는 것이 큰 관심사입니다. 여기에서 한 번만 불어 놓으면 전세계에 파급됩니다. 신문이 문제가 아닙니다. 일시에 전세계에 전파되어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상통신사와 마찬가지입니다. 영상으로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수천 수만의 정상급의 세계적인 언론인들, 교수들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내가 언론인협회를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각 신문사에 특정 사실을 집어 넣으면 5분 후에는 한꺼번에 다 들어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최첨단의 모든 정보를 수집해 가지고, 그 정보를 듣기만 하면 안 됩니다. 그 정보를 중심삼아 가지고 개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미국이나 러시아를 통해서 들어오는 정보가 있다면 그 정보를 중심삼고 정책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실천하기 위해서는 구상을 연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런 정책을 세우는 데 있어서 그 정책 내용을 이렇게 해서 그 목적을 적중시키겠다 하는, 정책이면 정책을 개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생산공장이면 생산공장이 세계의 정상적인 모든 보도를 통해 정보를 받아 가지고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통일교회면 통일교회에 있어서 영계의 지시가 있으면 영계의 지시를 중심삼아 가지고, 공장에서 생산부나 연구소를 중심삼고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정책개발부서에서 정보를 받아 구상해 가지고 새로운 방향의 정책을 개발해 가지고 국가가 발전할 수 있는 이익적인 기반을 닦는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하늘의 섭리적 정책 방향을 중심삼고 정보가 들어오면 그것을 가지고 개발적인 운동, 개발적인 터전을 마련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진일보(進一步)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전진할 수 없어요. 전진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머물게 된다면 그것은 말라 죽든가 후퇴하는 것입니다. 후퇴하는 것은 역사시대에 흘러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것은 크게 마련인데, 벌써 정지상태에 있다는 것은 폐물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임도 그렇습니다. 옛날 통일교회를 생각해 보면, 선생님을 중심삼은 그 자리를 떠나기 싫어 가지고 새벽 4시까지 밤을 새우는 그런 놀음을 해 나온 역사적 전통이 있습니다. 성경에도 끝날에는 모이기를 힘쓰라고 했습니다. 왜? 사랑을 중심삼고 하룻밤을 보내는 그 사이에 서로의 사정을 통하고 싶은 그 마음 때문입니다.

정치권을 바로잡아야

지금 선생님이 뭘하고 있느냐 하는 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내가 국내에 들어와 가지고 20일 동안 뭘했느냐? 거대한 문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남북총선거 대비 전국대회, 이건 정치세계에 있어서 힘의 균형적 기준으로 보게 되면 규탄받을 수 있는 일입니다. 감옥에 처넣을 수 있는 놀음이라는 겁니다. 종교단체가 왜 이런 놀음을 하느냐 이겁니다.

우리는 정치를 알아야 돼요. 교육해야 된다 이거예요.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몸과 마음이 갈라졌다는 겁니다. 사상적 기준에서 우리가 마음적 입장이라면 정치하는 사람들은 몸과 같습니다. 그들은 전부 다 사기꾼들 아니예요? 몸뚱이와 똑같습니다. 외적인 이익을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별의별 짓 다 합니다. 그건 악마의 사촌들입니다.

이들을 전부 다 세뇌해 가지고 바로잡지 않으면 앞으로 대한민국의 남북통일도 불가능함과 동시에 남북통일이 된 이후에 우리가 세계의 사조를 향하여 갈 방향을 잡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거기까지 가지도 못하고 망합니다. 그러나 우리 같은 사람이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을 붙들고 나오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어려울 적마다 내가 여기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부산 동의대사건을 비롯해 대학가를 수습하고 노동자 농민들을 수습한 사람이 누구예요? 대통령도 아니고 내무부장관도 아닙니다. 그 사람들은 전부 다 도망가려고 했습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는 내가 이 나라의 공신자입니다. 대학가 문제를 누가 수습했어요? 선생님이 없었더라면 `뻥!' 하고 다 날아가 버렸을 거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선전을 안 합니다. 내 이름을 타 가지고 나라가 이익 되기를 바라지, 통일교회가 이익 되길 바라지 않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정당 같으면 정치 바터제로서 무슨 조건이든지 걸고 늘어질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이것을 하기 위해서 얼마나 막대한 자금을 투자했는지 모릅니다.

한국을 위해 독일의 4대 기계공장을 샀다

독일 공장을 사 가지고 움직이기 위해서 수억 불을 날려 버렸습니다. 손해보니까 날린 것이지요. 벌써 10년 전에 이 공장을 사 들인 것입니다. 그때가 1980년대였습니다. 그때는 기계공업과 전자공업이 하나 안 돼 있었습니다. 이것은 어차피 전환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 전환시기를 선생님이 알았던 것입니다. 1980년에서 1985년까지 독일 공장을 사지 않으면 때를 놓친다는 것을 이미 알고 거기에 손을 댄 것입니다. 그때 못 샀으면 지금 돈 아니라 무엇을 줘도 못 사는 것입니다.

이 한국 정부에는 부끄러운 사실이 되겠지만 말이예요, 위정자들이 얼마나 잘못했느냐? 한국 정부가 중기를 만들기 위한 과학기술이 필요했기 때문에 독일 정부의 후원을 받기 위해서 키스트(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요원들을 독일에 보냈어요. 독일 상무성의 후원을 받아 독일의 유명한 공장들을 중심삼고 합작해 가지고 기계공업의 기술을 나눠 받기 위해서 사절단을 보낸 것입니다.

그래서 독일 정부가 첫째 공장, 둘째 공장을 소개했는데 그 첫째 공장이 우리 공장이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공장이라는 사실을 아무도 몰랐다는 거예요. 대사도 몰랐고, 독일에 간 녀석들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가 보니 그것이 문총재 공장이더라 이거예요. 이런 창피가 어디 있어요? 이런 나라 망신이 어디 있어요? 그때의 대사관 경제참사관의 목을 쳐 버려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한국 정부로부터 그만큼 멸시를 당했다는 것입니다. 문총재를 무슨 세상의 폐물같이 생각했다는 거예요. 그런 분함을 품고 사는 사람입니다.

나라를 위해서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것을 나라가 도약할 수 있는 하나의 발판으로서 인계시키기 위한 준비를 해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이것들은 땅구덩이만 파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되면 분통이 터지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을 우리가 대사관에 연락했는데 보고도 안 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놈들은 모가지를 잘라 버려야 됩니다.

독일의 4대 공장을 사 가지고 그동안 내가 수억 불에 해당하는 돈을 소모했습니다. 그 돈을 지금까지 예금해 놓았으면 통일교회를 수천 개 세우고도 남습니다.

무엇 때문에 그걸 했느냐? 나라 때문에 했습니다. 내가 하늘 앞에 기도한 남북통일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을 할 수 있는 딴 사람이 없습니다. 공산주의 사상이 북한의 사상적 기반 위에 세계제패라는 목표를 중심삼고 대학가의 지식층에 침투해 들어가는 속도가 세계를 넘고 남을 수 있는 이런 환경을 잘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이 주의가 어떻게 되리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들과의 일선에 서 가지고 생명을 걸고, 생사지권을 겨뤄 가면서 기반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이것은 그 누군가가 해야 됩니다.

소련 방문의 의의

그런 의미에서 세계의 모든 지성세계, 학계나 언론계나 위정자들에게 레버런 문이 공산당을 타도하기 위해 제일 선봉에 섰다는 것이 공식적인 사실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일성이로 말하면 1987년 6월에 고르바초프를 만나 문 아무개 암살 계획을 세워 가지고 적군파 25명을 미국 전역에 배치했는데, 이들이 시 아이 에이(CIA)에 의해 다 잡혔어요. 이 사건이 아직까지 공판도 다 끝나지 않았다구요. 이런 실정에서 모스크바에 전진 기지를 닦겠다고 해 가지고 일신을 내놓고 4월에 모스크바를 방문한 것입니다. 그것은 모험입니다. 거기는 케이 지 비가 없나 뭐가 없나, 공산당이 시퍼렇게 살아 있는 곳이예요.

레버런 문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부들부들 떠는 사람이 많은 그 판국에 무엇 때문에 거기에 돌입해야 되느냐?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십년 백년의 역사가 도약한다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누가 거기를 가겠어요? 김일성이도 그렇습니다. 김일성이가 나를 오라고 초청한 지가 벌써 1년 반이 되었습니다.

적을 알아야 됩니다. 적을 쳐서 죽이기 전에 그 사람을 내 원수가 되지 않을 수 있게끔 끌어낼 줄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남한에서는 대학가에 있어서 격렬한 전쟁을 하고 있지만, 그 배후에서는 문총재가 선진국을 통해서 손을 대 가지고 남한에 있어서 10년 20년 이후에 될 것을 지금부터 준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련은 20년 전부터, 중국은 30년 전부터 손을 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중국과 소련에 무엇이 필요하냐? 정치적 노선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공산당을 중심삼고 볼 때 정치에 있어서는 이미 세계제패가 다 끝났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제 경제력을 갖추어 가지고 10년만 그냥 그대로 끌고 갈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되면 자유세계를 몽땅 마셔 버리고도 남을 것인데, 경제가 하도 피폐해 가지고 굶어 죽을 단계에 들어와 가지고 허리띠를 풀어 놓고 옷을 벗고 주사를 맞든 무엇을 하든 아무것이나 할 수 있는 이런 지경이 되어 버린 거예요.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악마가 죽게 될 때 그를 죽여 놓고 승리했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죽는 악마를 살려 놓고 승리하겠다는 하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후 단말마의 지경까지 가 가지고 자연굴복을 추구하는 겁니다. 그런 하나님의 복귀섭리가 얼마나 기가 막히겠느냐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악마가 하늘 앞에 저지른 죄가 얼마냐?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역사시대에 있어서 악마는 무슨 짓을 해서라도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뜻이 성사되는 것을 파탄시키기 위한 놀음을 해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극렬한 종교 지도자들은 다 죽었습니다. 선생님 같은 사람이니까 살았지 예수님 같았으면 벌써 죽는다고 그랬지요.

하늘이 만들어 놓은 민주주의 체제를 이용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기 때문에 종교의 자유를 중심삼고…. 미국은 신교 독립국가입니다. 민주주의라는 것은 형제주의입니다. 민주주의는 하나님 앞에 있어서 형제주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주의시대에 있어서는 선거가 필요한 것입니다. `누가 우리 집안을 책임질 것이냐?' 하는 걸 결정할 때는 형제끼리 투표를 해야 됩니다. 그러나 부모주의시대가 오게 되면 투표라는 것이 없습니다. 투표가 없다구요. 그때는 지명과 추첨으로 결정합니다. 그런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대한민국에 제안한 것이 뭐냐? 선거와 추첨제도로 하게 되면 돈 한푼도 안 듭니다. 다음에 있을 2년 동안의 선거비용으로 7조 원이 들어갑니다. 지금의 계획이 7조 원이지, 실질적으로는 두 배 이상의 돈이 들어간다고 보는 겁니다. 그 돈으로 국민 복지를 위해 쓰게 되면 주택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고도 남을 겁니다. 믿을 수 없는 대통령 하나 만들기 위해서 그러한 엄청난 국비를 써야 되겠느냐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는 말이 뭐냐? `선거 집어치워! 내가 제시하는 선거 방법을 채택해라!' 하는 거예요. 금후에 이것을 내가 세계적인 선거 방법으로…. 선거제도가 퇴폐풍조, 불신풍조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국회의원을 누가 믿어요? 그 사람들의 말을 누가 믿어요? 미국에서도 정치하는 사람들을 전부 다 미치광이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습니다. 딴따라 패들이 어디에 가든지 나발 불고 술 먹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게 습관화돼 가지고 지성인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어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통일교회가 뭘하기 위해서 이런 정치적 풍토에 있어서 남북총선거 대비 전국대회를 해요? 무엇 때문에 이건 필요해요? 이것은 통일교회가 할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내가 삼팔선을 넘어설 때 남북통일을 내 손으로 해 가지고 하늘의 해방권을 만들어 드리겠다고, 신이 없다는 공산주의 사상을 뭉그려 버리겠다고 하늘 앞에 기도했기 때문에 그 일을 위해서 일생 동안, 촌분을 잃어버리는 것을 아까워하면서 살아 나온 것입니다. 남들은 다 잘 사는 청춘시대로부터 감옥을 찾아다닌 것입니다.

내가 미국에 뭘하기 위해 갔느냐? 미국에 갈 때 감옥을 향해서 간 것입니다. 소련에 갈 때도 감옥을 향해서 갔던 것입니다.

소련 방문 중 연설에 얽힌 일화

미국도 그래요. 앞으로 미국도 내가 주장하는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금 부시 행정부만 해도 내가 소련의 고르바초프를 손대게 될 때 시 아이 에이까지 걱정을 했습니다. `세계적 문제의 인물인 저 레버런 문이 강력한 사상적 배경을 가지고 소련과 하나되어 소련 편에 팔려 가면 큰일난다' 했다구요. 그렇지만 나 소련에 팔려 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스크바에 가 가지고 언론인대회 때 그런 연설을 한 겁니다, 그런 배후를 영적으로 봐 가지고 전부 다 알았기 때문에. 연설문을 만들라고 지시한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원고 써 온 것을 가만 보니까 형편없더라 이거예요. 고르바초프를 찬양하고 소련이 어떻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내가 만약에 그 원고대로 연설을 했더라면 시 아이 에이라든가 언론인들이 합해 가지고 나를 어떻게 했을 겁니다. 문총재를 잡아먹으려고 모함하려는 사람이 많습니다.

내가 소련에 가 가지고 고르바초프를 지지한다든가 공산주의를 지지한다는 말을 한마디라도 발표하게 되면, 시 아이 에이를 통해 가지고 언론계를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발언을 보니 문총재가 소련에 팔려 갔다'고 말하게 되는 날에는 매장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슬아슬한 경지를 가는 것입니다. 생애를 거쳐 가지고 아슬아슬한 경지를 타고 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못 넘으면 밑에 깔리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연설문 가운데 소련이나 고르바초프를 지지하는 말은 한마디도 안 넣었습니다. `내 말 들어라. 내 말 들으면 산다. 하나님을 모셔 들여라' 이거예요. 공산당이 아직까지 폐당도 안 됐는데 그런 공산당의 근원지에서 역사적인 단언을 해 가지고 종교의 문을 개방하라는 폭파적인 일을 한 것입니다. 그런 내용을 아는 자유세계에서는 `레버런 문 참 멋지다!' 하고 감탄한 거예요. 자기들의 그물에 내가 넘어가지 않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척 가니까 노보스티 통신이…. 노보스티 통신사는 지금은 소련 공보처가 되었습니다. 그때는 세계 모든 나라에 외교관들을 스파이, 케이 지 비 요원으로 내보내는 데 있어서 노보스티 통신사에서 언론인 증명서를 만들어 줬습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케이 지 비 요원 270만 명에게 노보스티 통신에서 언론인 증명서를 만들어 준 것입니다. 그들이 내 연설문을 보고는 놀라자빠진 것입니다.

거기에 일곱 명의 간부가 있었는데 내가 가니까 나를 환영해야지 별수 있어요? 나를 대해서는 정면으로 요구할 수가 없지요. 그러니까 박보희를 대해 가지고 대통령에 대해 한마디라도 칭찬해야 된다고 야단한 거예요. 그렇지만 나는 `대통령을 칭찬하게 되면 자유세계의 문이 닫히는 거야. 집어치워!' 이랬어요. 내가 하는 일에 누구의 간섭을 받아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내 간섭을 받아라 이거예요. 이렇게 밀고 나간 것입니다.

그다음에 대회를 다 끝낸 후에는 라이사 부인을 대해 가지고…. 그 날이 선생님의 성혼식 31회 기념일이었습니다. 그날 대회 폐회식에서는 선생님 결혼식 축하 파티와 더불어 마지막 연설이 있었는데, 그 자리에서도 이제라도 빨리 하나님을 모셔 들이라고 그들을 들이 제기고 돌아온 것입니다. 내가 알랑알랑하면서 돌아다니는 사람이 아닙니다.

남북총선 대비 전국대회를 하는 이유

그런 양반이 왜 한국에 들어와 가지고 지금 이런 일을 하느냐? 이것을 해봤자 나한테 이익 될 것 하나도 없습니다. 세계 사람들로부터 대번에 `아이고, 문총재 드디어 정치에 가담하는구나' 이렇게 평을 받을 수 있는 일입니다. 지금까지 세계가 자칫하면 레버런 문 손에 제패당하겠다 해 가지고, 레버런 문을 독단력을 가진 독재자로 알고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정치에 손댈까 봐 미국 자체가 미리부터 얼마나 떨었게? 그래 가지고 감옥에 처넣고 별의별 짓을 다 했던 겁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이런 발표를 하게 되면 정치한다는 평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 평을 받을 줄 알면서도, 세계적으로 통일교회 발전에 지장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대한민국, 내 나라를 살릴 사람이 없으니 할 수 없이 칼을 뺀 것입니다.

내가 정치하려고 했으면 벌써부터 했지요. 내가 정정당당하게 당 간판을 붙이고 하게 되면 여기 정치하는 총재들은 전부 다 와서 들러리 서야 될 거라구요. 그것을 전부 다 알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해먹던 사람들도 자기가 어느 코에 걸릴지 모르기 때문에 나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나에게 그럴 수 있는 기반이 다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싸워야 됩니다. 여당 야당과 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복귀섭리의 원칙

어저께도 얘기했지만, 내가 요 며칠 동안 얘기한 것이 뭐냐? 가인 아벨에 대한 거예요. 마음적 입장에 선 통일교회는 몸과 같은 이 사람들을 교육해서 교화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몸뚱이는 360도의 방향을 접할 수 있지만, 마음은 360도가 아닙니다. 몸뚱이 하나밖에 접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몸뚱이가 외적으로 설치게 되면 마음은 포위되어 가지고 꼼짝못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이 몸이 악마의 도성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몸뚱이를 어떻게 격파해 가지고 점령하고 해방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복귀섭리를 담당한 하나님에게 있어서 영적 세계를 통한 인간세계에 대한 활동이 얼마나 힘든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지만 인간 몸뚱이를 중심삼고 자리잡고 있는 사탄 기반을 때려 가지고 폭파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나님의 사랑의 이상세계를 이루는 데 있어서는, 전후 좌우 밑바닥까지 쳐 가지고 터전을 닦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원칙적 관이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관이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에서는 하나님이 심판해 가지고 어떻게 한다고 하지만,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으면 지금까지 이렇게 나올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타락한 그 이튿날 다 해 버렸을 것입니다. 쳐서 승리한 그 기반 위에 하나님의 사랑의 이상을 세울 수 있는 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상적 세계의 터전을 닦기 위해서는 자연굴복시켜 가지고 순응시켜 이룩한 기반 위에서 모든 것을 처리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맞고 손해배상을 받아 나오는 것입니다. `내가 이만큼 피해를 받았으니 이만큼 갚아야 될 것 아니냐?' 하는 보장 밑에서, 침식이 아니고 화합 밑에서, 명령이 아니고 자동적인 굴복 밑에서 터전을 연이어 나와 가지고 개인적 터전, 가정 터전, 종족·민족·국가·세계적 터전까지 완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려니까 참다운 종교 지도자들은 죽게 마련이라는 겁니다. `네가 이렇게 쳤으니 거기에 대한 손해배상조로 환경을 부여해라'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어디까지나 파괴시키는 자리에 서지 않고 재창조적, 건설적 입장에 서기 때문에 하나님의 권위를 창조 전부터 지금까지 갖고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 걸 세상이 알 게 뭐예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힘이 없어요? 나 힘 있는 사람입니다. 내가 지금 칠십이 됐지만 힘내기를 하더라도 여기 있는 사람 중에 3분의 2는 나를 못 당할 것입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또 능력으로 보더라도 임자네들의 신세를 질 수 있을 정도로 처량한 사나이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주름잡고 다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수단 방법으로 하나님의 뜻을 대하지는 않았습니다. 정정당당합니다. 솔직합니다. 내가 통일교회 교주라는 말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도 내가 통일교회 교주가 아니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통일교회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정정당당하게 나간 것입니다. 내가 감옥에 들어온 것은 통일교회 때문에 들어왔다고 했지, 잘못해서 들어왔다고 안 했습니다. 정정당당합니다. 다 드러내 놓고 그 기반을 공인화시키면서 나온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40년 동안 나를 반대했지만, 나는 그들을 치지 않았습니다. 세상 같았으면 말이예요…. 내가 그들의 비밀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들을 폭파시킬 수 있는 재료를 다 갖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그것을 폭파시키지 않습니다.

미국의 비행도 전부 다 알고 있지만 가만히 있습니다. 이번에 시 아이 에이에서 레버런 문에 대해 모략중상한 내용이 있는 것을 전부 다, 재판할 재료를 찾아 갖다 놨습니다. 한국의 누가 모략중상을 했는지 이름이 다 나와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도리탕을 해 가지고 독수리 밥을 만들 녀석들이 많습니다. 없는 말 있는 말 전부 다 불어 놨더라구요. 그 사람들 죽기 전에 한번 만날 거라. 그런 것을 알면서도 그 사람들을 대할 때는 모르는 것처럼 대해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악마가 행한 모든 수법과 모든 과거를 잊은 듯이, 오늘날 섭리를 이끌어 나오시는 데 있어서 아무 사건도 없었던 것과 같은 새로운 입장에서 사탄을 대하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위대한 것입니다.

이제는 그런 시대가 지나갔습니다. 섭리관에 있어서 문총재로서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다는 것입니다. 나를 죽이고 싶어하던 북한 김일성이가 요즘에 와서는 회개할 수 있는 단계에 서 있습니다. 내가 북괴에 손을 대고 있습니다. 정부는 앞에서 왔다갔다하면서 이러지만, 나는 저 깊은 바닷속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중국의 수뇌부를 통하고, 소련의 수뇌부를 통하고, 북한의 수뇌부를 통하고 있는 것입니다.

팬다 프로젝트 기공식이 중국에 끼친 공(功)

이번의 예를 들면 말이예요, 북한이 소련이 저렇게 됐기 때문에 중국 외무성은 죽더라도 자기 판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얼씬도 못 하게 하려고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의 박철언이라든가 김종휘라든가 이런 사람들이 북경에 가 가지고 오학겸을 만나려고 한 거예요. 오학겸은 중국 부총리로서 외교에 대한 전체 책임을 졌었기 때문에 외교에 대해서는 천재적인 소질을 갖고 있습니다. 중국 외교부가 완전히 김일성이의 앞잡이가 되어 있었어요. 내가 이것을 뚫으려고 얼마나 천신만고했는지 모릅니다.

이번에 연형묵 북한 총리가 북경에 무엇 때문에 간 줄 알아요? 도깨비 같은 레버런 문이 중국 외교부를 전부 다 돌려 놓았다 이거예요. 보라구요. 그 차관(부부장)과 우리 사람이 얘기를 하는데, 아시아 국장과 구라파 국장이 얘기한 내용은 국가의 중요한 문제입니다. 중국의 생사지권이 걸려 있기 때문에 우리하고 의논한 거예요. 그 내용까지는 얘기할 시간이 없습니다. 시간이 많이 갔어요.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얘기해 가지고, 그 수뇌부들은 벌써 레버런 문이 그러한 방향으로 일해 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반대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됩니다. 내 신세 진 것을 북경 정부가 모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천안문 사건이 1990년 6월 4일에 벌어졌는데 선생님은 팬다 프로젝트를 중심삼고 27일날 기공식을 한 것입니다. 그때는 도망갔던 자유세계의 모든 외교관들이 다시 중국에 오려고 보따리도 안 쌌을 때입니다.

그래 역사에 없는, 어떤 국가도 못 하는 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중국에 들어와서 기공식을 하니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그때 중국 정부하고 내가 계약하기를 9월 23일까지 2억 5천만 불을 중국 은행에 예금하기로 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몇 달 전이예요? 9월 23일이니까 3개월 전이지요? 3개월에서 나흘이 모자라는구만. 거기를 들어가 가지고 모험을 하면서 기공식을 한 것입니다. 그 기공식 자리에 내가 간다니까 중국 정부에서는 그저 꿈같이 생각했습니다.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중국으로부터 돌아선 서구사회의 사람들을 돌이키려면 5년 이상의 세월이 흘러가야 됩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중국에 손을 대는 한 책임지는 입장에서, 내가 몰리는 입장에서…. 지금 미국 정부에서 야단이 벌어졌습니다. 미국 정부는 중국을 규탄해 가지고 전부 잘라 버리려고 하는데 레버런 문은 이런 놀음을 하면서 중국을 최혜국(最惠國)으로서 선정하게 만들었습니다. 그것을 세상이 모르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제일 원수로 생각했던 레버런 문이 자기 나라에서 천안문 사건이 나니까 전부 도망가는 자유세계의 경제인단을 뒤로 돌아서게 했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미얀마라든가 태국으로 도망 나가 있던 외국 경제인들이 지금 다 들어왔습니다. 자기들이 아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끼친 그 공이 자기 국가의 무엇으로도 보답할 수 없으리만큼 크다는 것을 안다는 것입니다.

중국에서 영웅이 되어 있는 레버런 문

그래서 지금 미국의 랙설트(Paul Laxalt)라는 국회의원이…. 이 사람은 부시 행정부의 경제위원회 위원장입니다. 원래는 이 사람을 레이건이 대통령 후보로 지지했던 것입니다. 그것을 그만두게 한 사람이 나예요. `이 사람은 네바다 주에 살기 때문에 마피아와 만나는 것을 사진 찍어 가지고 공개할 수도 있다. 그것 한 방만으로도 이 사람 인기는 땅에 떨어지니 지지하지 마라' 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부시한테 넘겨 준 것입니다. 현재 국무장관인 짐 베이커가 그때 대통령 선거 사무장이었습니다. 이 사람은 내가 감옥에 들어갈 때 레이건 대통령이 특사(特赦)를 부여하려는데 반대한 세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다. 낸시, 짐 베이커, 그다음에 의전국장 하던 사람, 이 세 사람이 반대한 것입니다.

이것은 뭐냐? 미국 내에는 보이지 않는 정부가 있습니다. 록펠러 재단을 중심삼은 패들, 이것은 세계적으로 조직이 되어 있습니다. 공산당보다도 더 무서운 조직입니다. 그 배후를 내가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조직은 미국 내뿐 아니라 자유세계의 지성인들을 전부 다 엮어 가지고 그 계열이 안 뻗친 데가 없는 것입니다. 이들과 싸운 것입니다, 선생님 혼자서. 그 조직이 어마어마한 것입니다.

케네디 대통령을 암살한 것도 그들을 배후로 해 가지고 시 아이 에이가 앞잡이를 시켜서 한 겁니다. 그러니 그것을 누가 했는지 모른다는 겁니다. 내가 그것을 캐내려고, 손대려고 하니까 협박 공갈이 들어오더라 이겁니다. 그런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그건 세상이 모르지요.

그래서 부시를 밀게 될 때 레이건한테 `너 누구를 지원할 거야?' 이래 가지고…. 내가 부시한테 `이놈의 자식, 내가 모가지를 잘라 버릴 거야!' 이래 가지고 내가 감옥에서 나와서 부시를 걸고 50개 신문을 통해 공격한 일이 있습니다. 부시가 17만 불에 해당하는 탈세 혐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언론계에서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으면서 아무 죄도 없는 레버런 문에게 죄를 뒤집어씌워 가지고 감옥에 보냈다 이거예요. 행정부의 대가리에 있는 녀석들이 그렇게 한 거예요. 감옥에서 나와서 그런 몇몇을 때려 가지고 풍토를 완전히 변경시키는 것입니다. 그러한 미국 전역의 언론계를 시켜 가지고 갈 길을 닦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냥 있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이런 싸움을 한 것입니다.

랙설트라는 사람이 선생님 고희 때 한국에 왔는데, 선생님이 이 사람을 중심삼고 28명의 상·하의원과 함께 중국에 사절단을 보냈습니다. 그 사절단을 왜 보냈느냐? 그것은 중국을 도와주기 위한 것입니다. 요즘에 와서야 그것을 알고 나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때 랙설트가 와서 감탄한 것이 뭐냐? 중국 수뇌부를 만나 보니 레버런 문이 그렇게 영웅이 되어 있더라는 것입니다. 보니까 모택동이는 레버런 문 뒤로 가 있더라는 거예요. 그들이 하는 말이, 모택동은 7천 마일의 장정(長征)과 중공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민족 해방을 성사한 영웅이지만, 레버런 문은 7천 마일이 아니라 7만 마일의 세계 해방의 지도자라는 것입니다. 사상적인 면에서도 모택동이가 레버런 문을 당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연변에 공과대학을 지어 준 그 장소가 모택동이의 동상이 서 있던 자리입니다. `너희들은 아무 말 하지 말고 동상을 치워라!' 해 가지고 동상을 철거시키고 그 자리에 연변 공과대학을 지어 준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왜 그러느냐 하면 모택동보다 더 훌륭한 일을 한다 이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런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런 얘기를 하다 보면 내 자랑이 되기 때문에 내가 알고도 모르는 체하고 삽니다. 제3자를 통해서는 얘기하지만, 중국이 그러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랙설트가 기가 차 가지고 `레버런 문이 이렇게 유명한 줄 몰랐다! 아시아에서 이렇게 돼 있는 줄 몰랐다!' 이러는 거예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레버런 문을 완전히 빼앗겨 버렸구만. 이 미국놈들, 없는 죄를 만들어 가지고 이러한 영웅을 감옥에 처넣어? 그것이 백주에 드러날 수 있는 환경에 서게 될 때 그걸 알고 있는 아시아권으로부터 세계 지도층에서까지 날아오는 그 화살을 미국이 어떻게 피할 것이냐?' 한 겁니다. 이래 가지고 혼자서 `이놈의 미국놈들, 미국놈들', 자기가 미국의 주도적인 최고의 반열에 있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자탄하면서 `미국이 망해야지! 미국이 벌을 받아야지!' 그러고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돼 가지고 돌아와서는 이제 내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다 듣게 됐습니다.

그 전 일이지만, 그가 나를 알고 난 후에 내가 잡아다가 설득했어요. 백인들이 얼마나 꼿꼿해요. 맨처음에 들어올 때는 자기가 천하 제일인 줄 알고 있었다구요. 그런 것을 잡아치울 줄도 알아야 됩니다, 이론적으로. 이래 가지고 한 시간 이내에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억울하게 당한 모두를 해결할 수 있는 문을 여는 데 책임을 지겠습니다. 그 재료로서 30분짜리 영화를 만들어 가지고 저를 주십시오' 이랬어요. 이래 가지고 지금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어떤 잘난 사람도 어떤 정치하는 사람도 제가 30분 시간 내라고 하면 안 된다는 사람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최고의 꼭대기들을 무마공작할 수 있습니다. 그럴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된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일을 위해서 역사상에 되어진 일을 중심삼고 비디오를 만든 것입니다. 요전에 본 비디오가 그것입니다. 이제 전국의 저명한 인사들이 책상 위에서 그 비디오를 볼 수 있는 환경이 되어 들어갑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그렇게까지 감탄할 수 있는 자리에 서 있는데, 한국 정부를 생각하면 기가 차요. 자기들이 제일 잘난 줄 알거든요.

세계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중국에 과학기술을 전해 줘야

그러한 입장의 길을 닦아 나오면서 뭘했느냐? 중국 외교부를 돌려 놓은 사람이 나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북한 대사관에는 누구도 못 들어갑니다. 남한 사람이 들어갈 게 뭐야? 그래서 할 수 없이 콜롬비아 국적의 동양계 사람을 시켜 가지고 습격한 것입니다. 중국 신화사 통신과 연결해 가지고 말이예요.

중국에는 국제우호친선협회가 있습니다. 그것이 정보부예요. 그 정보부의 제2인자가 나에게 사람을 보내 가지고 모든 정보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한국 안기부는 그런 것 다 모르지요. 여기 안기부 패들 안 왔나? 문총재가 뭘하고 있는지 몰라요. 나한테 비밀 내용을 보고하는 것입니다. 이것도 비밀인데 내가 얘기하는구만. (웃음)

이번에도 여기에 와 있는데 일본을 통해 가지고 사람이 왔다 갔습니다. 북경에서 이러이러한 사람이 이러이러한 일로 온다고 보고한 것입니다. 그 사실을 신문사에 알리면 대서특필하겠지만, 그 내용은 나만 알고 있는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세계 최고의 첨단 정보는 내가 먼저 듣습니다. 시 아이 에이도 우리가 가르쳐 줘야 아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정보를 알았으면 그 정보를 중심삼고 대책방안을 마련해야 되는 것입니다. 공장으로 말하면 신품 개발과 같은 이런 준비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모든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국에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앞으로 그렇습니다. 세계 평화를 논하는 데 있어서 13억이나 되는 그 백성들을 놓아 놓고는 평화를 논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을 요리해야 됩니다. 요리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갈 길을 터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중국이 내 신세를 안 질 수 없는 것입니다. 첨단의 과학기술까지 전해 주려고 합니다.

그러면 왜 과학기술을 중국에 나눠 주려고 하느냐?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됩니다. 소련과 미국이 군축 문제를 중심삼고 핵무기까지 국제법에 의해 합의했다 하더라도 그 이후에 미국과 소련이 정말로 무기를 팔아먹지 않을 것이냐 이겁니다. 내가 질문하는 것이 뭐냐 하면, 앞으로 무기 팔아먹을 거냐, 안 팔아먹을 거냐? 무기를 안 팔 수 없습니다. 미국이 지금 경제적으로 피폐상태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막대한 자원을 여기서 마련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기 팔아먹는 놀음을 세계 시장을 중심삼고 해야 할 것이니 소련과 경쟁을 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암만 핵 감축이니 무엇이니 다 합의했더라도 공나발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 모든 기술을 중국에 심어 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모든 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전투기 만드는 기술까지도 나와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미 일본을 통해서 받을 길을 다 터 놓았습니다. 이러고 있는데, 요즘 삼성에서 비행기를 만든다고? 정부 녀석들, 한다는 녀석들 전부 다 행차 후에 나발을 불면서 자기들이 잘난 줄 알고 있다구요. 나는 코웃음을 치고 있는데 말이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훌륭한 사람이라구요. 전반적인 걸 몰라 가지고 어떻게 손대나?

왜 이런 일을 해야 되느냐? 지상에 천국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어느 누가 공업기지를 만들고 어느 누가 정치 문화적 배경을 만들어 주느냐 이겁니다. 그걸 해줄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 전부 다 악마 편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내 자신이 찾아 갖추어 가지고 해야 됩니다. 내가 무슨 무기든지 만들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군수산업을 평화산업으로 전환시켜야

이번에 미국에서 말이예요, 이스라엘에는 과학 분야의 전문적인 학자들이 많고 또 전자공업이 높은 수준에 올라와 있기 때문에 미국 국방성에서 전투기를 개발시켰습니다. 그래 가지고 만든 이 전투기는 현재 미국이 갖고 있는 전투기와는 비교가 안 될 만큼 우수한 제품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에서 `아이고! 큰일났구나' 해 가지고 이것을 뭉그러뜨려 버렸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 사실을 다 알고있지요. 조그마한 이스라엘 나라의 반사막지대에 그 기지가 있어요.

이제는 군사무기 팔아먹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군사산업을 평화산업으로 전환시켜야 되는데, 평화산업 기지가 될 수 있는 곳은 세계에 중국과 소련과 아시아 지역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50억 인류 가운데 32억이 여기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시아권에 손을 대야 하는데 일본은 손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일본은 아랍권에서 기름을 수입해 오기 때문에 일본이 이스라엘에 손을 댔다가는 정치적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은 손댈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손댈 수 있는 나라는 이 한국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한국에서 누가 그 일을 할 것이냐? 세계적으로 공갈 협박하는 마피아들을 정치에 활용하는 그런 무대에 있어서 그것을 대담하게 밟고 올라설 수 있는 사나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찾아 보니 그럴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더라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자기들은 상상할 수도 없는 과학기술 기준을 가졌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는 자기들이 머리숙이면서 연합하자고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 전부를…. 그래서 이미 손을 댄 거예요. 우리 와콤(WACOM)을 중심삼고 그들이 개발하지 못한 단계를 딱 연결시켜 준 것입니다. 이것이 세계의 전자세계에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이런 놀음을 왜 하느냐? 지상에 천국을 만들어야 됩니다. 누가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어차피 통일교회의 이 사상은 세계를 제패하기 때문에 교회 발전은 뒤로 두고 조달되는 모든 경비를 이런 분야에 투입해 가지고 외곽적인 기반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대한민국이 그 궤도에 탈 수 있게끔 다 만들어 놓았는데도 탈 줄 모르는 이 어리석은 녀석들이다 이거예요. 그런 입장에 있습니다. 자기들이 뭐 외교 한다고? 나를 한번 내세워 보지. 그렇게 되면 내가 자유세계로부터 케이 시 아이 에이(KCIA;한국중앙정보부)의 앞잡이라는 말을 듣겠지만. 케이 시 아이 에이의 앞잡이일 게 뭐야? 요즘에도 저쪽 편에서는 궁금해 가지고 어떻게 하나 보고 있어요.

세상 사람들이나 기성교인들이 알기를 문총재는 아무것도 없는 줄 알고 있어요. 천만에! 그들 이상의 실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자기를 알아야 됩니다. 세계에 있어서 현재 어떤 위치에 있고, 세계가 가는 방향 앞에 어떤 방향을 취해 가지고 그 방향적 결과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평가한 자리에서 이러한 일을 추진시키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내일을 위한 결단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미 선생님이 결단을 짓고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르지요. 그러니까 아무 말 하지 말고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만 하라는 거예요.

준비하지 못한 사람은 흘러가

준비 못 한 사람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래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자기 꿍꿍이속을 가지고 둥지를 틀어서 이 전체의 흐름에 보조를 못 맞추는 사람이 어떻게 따라가요?

어저께 내가 곽정환이에게 지시한 게 뭐냐? 전세계에 나가 가지고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는 석사학위 이상의 실력자들 140명을 빼야 되겠다고 했습니다. 이건 한국 말을 가르쳐 주기 위한 것만이 아닙니다. 그 외에 과제가 많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세계에 아시아를 연결할 수 있는 그 문화를 어떻게 엮느냐 이거예요. 말을 가르쳐 주려면 그 나라의 말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말을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한국을 향하는…. 앞으로 미래에 통일교회가 세계를 중심삼고 엮어지게 되면 그 나라의 깊숙한 자리까지 전부 다 엮을 수 있는 겁니다. 전략적 의미가 크다구요. 곽정환,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돈 쓰더라도 해야 돼!

이래 가지고 앞으로 [세계일보] 특파원으로도 보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일보]를 내세우는 것입니다. 특파원 노릇 하면서 140개국에 나가 있으면…. 일본 [세계일보] 특파원 겸 [워싱턴 타임즈] 특파원 겸 [인사이트] [월드 앤 아이] 특파원으로 파견되면 그거 얼마나 출세한 거예요? 그런 얘기는 내가 안 합니다, 사실이지만. 그러니까 월급을 3분의 1만 주고 일년 동안 나가 있으라고 하면 서로 경쟁해서 나갈 것이다 이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월급은 학력에 따라 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선전하게 되면 경쟁률이 10대 1 이상 될 것이라고 봅니다.

또 맥콜도 팔아야 되는 거예요. 맥콜이 세계적인 청량음료수입니다. 한 곳에 한 35만 불씩만 들이면 라인을 하나씩 만들어 놓을 수 있는 거예요. 내가 돈 대 가지고 수십 군데에 만들 수 있어요. 그것을 거기의 책임자들이 해라 이거예요. 이런 말은 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순전히 한국 말을 가르치라고 보내는 것입니다. 앞으로 전부 다 선교사를 대신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40일수련을 전부 다 시키라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하는 줄 알아요? 이제는 이 얼간이들을 전부 다 쳐 버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으로 떠난 지 몇 년이예요? 통일산업의 부장이라는 사람들, 고등학교도 못 나온 녀석들이 부장이라 해 가지고 꺼떡거리고, 또 그런 사람을 따르는 녀석들도 부장 되겠다고 꺼떡거리고 있다구. 기계 세계는 전문 학술면에서 최고의 이론을 중심삼고 첨단세계의 국제무대에 있어서 경쟁한다는 논거 밑에서 실험실을 통해 가지고 생산된 실적을 중심삼고 현장 대량생산 무대에 나와 있는데, 부장이라는 사람이 청맹과니가 되어 가지고 깜깜해요.

다른 큰 회사에서는 부장이 되려면 20년 내지 25년이 걸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전부 다 그런 과정을 통해 가지고 학술적인 용어에 관해서는 독일어 영어 프랑스어 할 것 없이 훤히 알고 있는데 이 녀석들은 한마디도 못 하는 거예요. 그들은 수십만 이상의 단어를 머리 속에 넣어 가지고 이렇게 경력을 쌓는데도 불구하고 이것들은 공업고등학교도 졸업 안 한 녀석이 나 부장입네 해 가지고 이러고 있으니 망신살이 뻗쳤어요. 문총재 얼굴에 똥칠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런 사람들을 안 쓰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떠나면서 인사조치하라고 지시한 것입니다. 그래도 그냥 쫓아내지 말고 공장을 만들어 주라고 해 가지고 여덟 명인가 열 명인가에게 전국에 공장을 만들어 주고, 그 공장의 부품들을 우리 공장에서 받게끔 조치해 주었다구요. 그런데 일년도 못 가서 다 팔아먹었더라구. 그런 패들입니다. 여러분들도 그 패에 속할 것입니다. 자기만큼밖에 모르기 때문에 불충성하는 것입니다. 세상을 모르니까. 이제부터는 내가 정지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어저께 뭘했느냐?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과장급 이상 된 사람들을….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월급 받아 가지고…. 그 월급을 누가 줬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에게는 월급을 3분의 1만 주라고 지시하지 못한 것을 내가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랬더라면 전부 다 거기에 안 붙어 있고 교회 전도사, 교회 책임자들이 다 되었을 텐데 말이예요. 가만히 보니까 시퍼렇게 싱싱한 녀석들이 거기 똥구덩이에 다 엎드려 있더라구. 그것을 이제는 칼질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저께 다섯 시간 동안 얘기한 것입니다.

김회장, 그것 못 하지? 홍성표, 못 하지? 곽정환, 못 하지? 그러니까 쓸모없지만 여기 있는 교주라는 간판이 필요하다구. 그렇지? (웃음) `이놈의 자식들 말 듣겠어, 안 듣겠어?' 하면 듣겠다고 하고, `손 들어!' 하면 다 들게 돼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 계장급까지 한 5백 명을 교회 책임자로 임명하는 거예요. 오늘부로 임명합니다. 알겠나, 사장들? 「예」

이정옥! 「예」 너는 여자니까 더 다그쳐 가지고 책임지고 후려갈겨서 전달하라구. 알겠어? 「예」 외부에서 나온 사람들도 다 약속했으니만큼 통일기를 달게 하는 거야. 약속했지? 「예」 이거 안 하면 안 되겠다구. 이래 가지고 같은 대열에 보조를 맞춰야 돼. 다 날려 버리는 거야.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이번에 내가 한국에 오기 전에 전부 다 인사조치 한 것입니다. 이제는 내가 손 안 댈 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녹음이 잠시 끊김)

재창조의 길

인공위성으로 언론계에 연락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미국 50개 주에 신문사를 만드는 겁니다. 이런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완전히 잡아 쥐어야 되겠어요. 내가 손 안 대면 미국은 망합니다. 미국이 망하면 기독교문화권이 하늘 앞에 배반자가 되는 겁니다. 문총재는 이 기독교를 살려 주려고 하는데, 기독교인들은 문총재를 잡아 죽이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그렇지만 내가 죽지 않았습니다.

내가 영계에 간다면 지금까지 문총재를 반대해 나온 세계 기독교인 후손들이 배밀이하면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무덤을 파 버릴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런 무서운 것을 생각 안 해요. 하늘이 그런 것입니다. 그들은 하늘 앞에 역적이예요, 역적. 예수를 잡아 죽인 가룟 유다의 무덤과 마찬가지로 남아지는 그런 무덤세계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조금 더 가 보라구요. 통일교회와 문선생님을 반대하다가는 길가에서 칼침 맞아 죽을 것입니다. 내가 시키는 게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 악마의 세계가 하늘나라를 이루는 데 제공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것은 다 불살라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염을 만들어 가지고 성별시켜서 그것을 대신 쓰겠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이 인간까지 전부 다 불살라 버려야 되는 겁니다. 불심판을 받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을 내 손으로 재창조해야 되는 겁니다. 심정을 투입해 가지고 살려서 하늘나라에 데리고 가겠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내 손으로 한 생명도 피를 흘리게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손대는 날에는 무섭습니다. 제발 그런 결과를 가져오지 않게끔 여러분들이 명심해서 잘 하라구요. 알겠어요? 명심해야 됩니다. 피를 보는 날에는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원칙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김일성이까지도 내가 살려 주려고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야말로 성인의 도리를 다하고, 하나님 대신 할 수 있는 도리를 다했다는 역사적인 하나의 재료를 남기기 위해서라도 이것을 안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또 18억이라는 공산치하의 사람들을 누가 교육할 거예요? 고르바초프는 이미 틀렸습니다. 중국의 등소평이도 틀렸어요. 이제 단 하나 남은 김일성이를 통해 가지고 `내가 하나님이 없다는, 세계적으로 제일 악랄한 악마세계의 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인민들을 다 녹여 버렸다. 그러나 하늘 편의 신이 있다는 문총재에게 감동을 받았기 때문에 공산세계의 가장 악랄한 내가 이렇게 돌아서 가지고 문총재를 존경할 수 있게 되었다. 공산세계의 모든 사람들도 그 사상을 받아들이면 내가 환영하던 이상의 복을 받는다'고 증거하게 해서 돌려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거 하나 써먹어야 된다구요.

내가 통일교회 교주로서도 지금까지 위하는 사랑의 논리를 중심삼고 사탄까지 해방하겠다는 본심적 기준을 가졌기 때문에 악마가 파괴하지 않은 자리에서 자연굴복시킨 그 기반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문총재의 기반을 그냥 그대로 인수하더라도 하나님의 이상적 세계는 이뤄지는 거예요. 악마가 파괴한 것을 빼앗아 가지고 닦은 기반이 아닌 그 기반을 유지시킬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천국을 그냥 그대로 이양시켜 가지고 궤도를 타고 세계로 전진할 수 있다는 논리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여러분 두고 보라구요. 경고하는 거예요, 경고! 여러분이 한 것만큼 갚아 줄 것이다 이겁니다. 20년, 몇십 년 됐으면 민족을 사랑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고, 몇 명이나 전도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눈물 길을 막고, 자기 형제를 위해서, 민족을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느냐? 하늘의 갈 길을 열어 주고, 하늘의 슬픈 미래의 길을 방어하기 위해서 얼마나 몸부림치면서 하늘의 혈족을 확장시켰느냐 이겁니다.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그 말이 여러분을 심판할 것입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민단을 중심삼고 한국과 일본을 하나 만들기 위한 계획

일본은 내일부터 큰 태풍이 불게 돼 있어요. 알겠어요? 무슨 태풍? 문총재의 명령에 의한 태풍이 불게 돼 있습니다.

지금 제일 문제가 뭐냐? 대한민국이나 어디나 경제가 문제입니다. 이 통일교회도 경제가 문제입니다. 그다음에는 뭣이냐 하면 아담국가와 해와국가의 연합문제입니다. 그다음엔 남북통일 문제입니다. 아담국가와 해와국가가 연합해야 거짓 부모인 김일성을 쫓아 버릴 수 있습니다. 아담 해와가 국가적으로 하나되면 사탄 부모는 없어지는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래서 일본과 한국을 연합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교체결혼을 시킨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민단(재일한국거류민단)을 중심삼아 가지고…. 민단이 180만 내지 200만 명에 가깝습니다. 일제 때 징용 가 가지고 귀화한 사람까지 하면 그렇게 돼요. 일본 정부에서 뭘했느냐? 국세청에서 조사해 가지고 귀화하게끔 협박했다 이겁니다. 귀화시켜 가지고 뭘했느냐? 한국 사람들이 돈을 무진장 갖고 있습니다. 일본 전체 재산의 5분의 1을 갖고 있다고 보는 거예요. 일본 내의 유대인, 그보다 더 무서운 패로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귀화하라고 해 가지고 전부 다 빼앗아 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위층의 딸을 정책적으로 한국 사람의 첩으로 들여 가지고 살게 했습니다. 첩의 아들딸은 일본 어머니 성을 중심삼고 살다가 육십 칠십 노인이 젊은 색시랑 살다가 나중에 죽게 되면 그냥 일본에서 화장해 버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가진 모든 재산을 몽땅 빼앗아 가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내가 방어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래서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하고 교체결혼을 시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번에 민단에 있어서 분할 책정한 1천 개소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통일교회의 교체결혼한 한국 남편 한국 부인의 가정들을 중심삼고 민단의 그 1천 개 기지를 통해서 1백여 만 명 이상을 품어 가지고 그 민단 회원의 아들딸과 우리 축복가정의 아들딸과 전부 결혼시켜 버리는 거예요. 그 1백만 아들딸과 우리 1백만 식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교체결혼 해 놓으면 지금까지 쌓인 황금판은 어디로 가나요? 「한국으로 옵니다」 내 손에 들어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소련과 중국을 개발해야 됩니다.

그게 말뿐이 아닙니다. 내일부터 출동입니다. 그래서 일본 내에 태풍이 부는 거예요. 4천 곳에서 폭탄이 떨어지는 거예요, 4천 기지에서. 한 곳에서 7개월 동안에 1억 엔씩 돈을 만드는 거예요. 1억은 문제없습니다. 일본 식구가 지금 한 32만이 되니까 4천 곳에 1백 명씩만 해도 40만이 되지요? 1백 명이 1억 엔씩 하게 된다면 얼마예요? 한 사람 앞에 1백만 엔입니다. 한 사람이 7개월에 1백만 엔을 만들면 4천억 엔입니다. 그거 어려운 일이예요, 쉬운 일이예요? 「쉬운 일입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도(道)고 군(郡)이고 다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그래서 그끄저께 새벽 다섯 시에 일본 간부들을 불러서 회의하고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바쁘기 때문에 저녁에 왔다가 아침에 가는 거예요. 가까우니까 편리하더라구요. 한국보다 빨라요.

이번에 그것이 달성되면 그다음에는 6개월 이내에 2배 하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또 한 번만 하면 4배 하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통일교회의 그 돈을 다 어떻게 할까요? 요놈의 돈벌레, 회사 찾아간 이놈의 자식들은 전부 다 물 속에 집어 넣을 것입니다. 앞으로 한국의 회사 요원들은 미국의 똑똑한 사람들을 잡아다 쓰려고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일본 식구들을 잡아다 써야 되겠다 이거예요. 일본에서 주는 월급만 주면 되거든. 그럴 작정이라구요.

한국 이놈의 자식들, 실적 없는 녀석들은 그저 천대를 할 거야. 내가 복수할 거야. 선생님이 피땀을 흘리고 배밀이하면서 쇠고랑을 차고, 동서 사방으로 흘러가는 사나이 걸음을 할 때 얼마나 동조했고, 얼마나 혈족이 됐어? 뭐야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선생님을 놓쳐 버리지 말라

내일을 위한 결단을 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미래라는 것은 모릅니다.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그 환난과 핍박이 극심하던 40년 전부터 모두가 흘러가는 사나이로 떨어지는 낙엽과 같이 생각했지만 미래를 관찰할 수 있는 힘이 있었기 때문에 요사스런 환경의 핍박의 길을 다 넘어왔습니다. 이제는 통일교회 문선생을 반대할 사람이 없습니다.

영국의 대처 전수상도 내가 잡아다가 심부름을 시키려고 합니다. 지금 시골에 가서 살지요? 제일 불쌍한 사람이 수상 해먹던 사람입니다. 여기 한국 정부를 대해서도 레이건 같은 사람을 잡아다가…. 내가 가서 교섭할 필요도 없습니다. 한남동 집에 와서 살면서 총재가 부른다면 그저 벼락같이 나타날 것입니다. 곽정환, 무슨 말인지 알겠어? 틀림없이 그래요. 요놈의 자식들, 좀 알아봐야 되겠어요. 나 그런 실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 단에서 여러분같이 시시한, 세상으로 말하면 쓰레기통들을 데려다 놓고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내가 지금 어느 나라에 간다 하면 거기의 난다긴다하는 사람이 모이게 돼 있어요. 이게 뭐야?

여기 책임자들 좀 생각하라구. 알겠어? 나는 이런 자리가 있으면 잠을 안 자고라도 채우지, 보고 못 살아. 이놈의 자식들, 교회당 지어 달라고 한 것 전부 다 닦달하고 넘어가야 되겠어요. 2세들을 배치해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을….

보라구요. 50억 인류를 어떻게 한 손으로 주무르느냐?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를 만든 거예요. 이제는 모든 것이 갖춰졌어요.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에서 세계를 향해서 내가 방송을 할 거예요. 내가 세상 사람들을 만나야 할 필요도 없지요. 비디오 테이프를 만들어서 끼워 놓으면 듣지 말래도 이어폰을 끼고 보고 들으려고 할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즈]가 유명해진 것은 왜냐? [인사이트]라든가 하는 잡지의 경우도 그렇고, 최후 결정은 내가 해주는 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유명해진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정신차리라구, 이 쌍것들아. 내 말 안 듣게 되면 전부 창피하게 만들 거야. 정신차리라구. 앞으로 입적시대가 와요. 일족을 거느리지 못하면 입적하지 못합니다. 종족적 메시아란 말이 무슨 도깨비처럼 흘러가는 말인 줄 알아요?

이제는 한국도 문총재를 기성교회 몇몇 목사 외에는…. 기성교회도 귀 먹고 눈 먼 목사들이나 모르지, 장로 권사 집사들은 내 편이 많아졌습니다. 절반 이상 될 거라구요. 그러니까 밀어붙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반대하는 사람들은 찾아가야 됩니다. 앞으로 내가 기성교회에 똑똑한 청년들이 1천 명이 있으면 우리 청년 5백 명을 집어 넣으려고 합니다. 어디 보자 이겁니다.

영락교회로부터, 영락교회보다 더 큰 교회가 어떤 교회예요? 「순복음교회입니다」 이 솔솔이 떼들과 학자들…. 내가 학자들 몇천 명을 동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박사들만 수두룩하게 동원할 수 있다 이겁니다. 그다음에는 청소년들,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중심삼고 쇠꼬챙이처럼 달궈 가지고 풀무질을 할 것입니다. 내가 그런 능력 있는 사람이라구요.

이 한국의 주먹 쓰는 사람 10만을 내가 다 묶어 놓았습니다. 김일성이가 폭력으로 나오겠기 때문에 그때에 써먹으려고 묶어 놓았어요. 그거 다 모르지요? 세상 같으면 그런 사람 하나만 내세우게 되면 기성교회 목사들은 순식간에 날아가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안 하기 때문에 그렇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놈의 공산당 자식들, 요 날뛰는 놈들 정 안 되면 할 수 없다 이겁니다. 내가 손대 가지고 힘으로 나오면 힘으로 할 거라구. 몇 번 했더니 다 도망가더라구요.

이렇게 보면 문총재가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그렇지요? 「예」 그러니 정부도 `허─!', 미국 시 아이 에이도 `허─!', 일본도 `허─!' 이러고 있어요. 그런 선생님을 놓쳐 버리지 마! 「예」 천하의 복을 받을 수 있고 일가가 성할 수 있는 금맥이 여기에 전부 다 묻혀 있는 줄 모르고 있어요. 황금 노다지 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밤을 새워서 구덩이를 파겠어요, 안 파겠어요? 「팝니다」 모르니까 그렇잖아, 모르니까?

선생님이 나타나게 되면 내일은 어디 가나 해 가지고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겠다고 해야 될 텐데, 이 쌍것들은 정신들이 다 돌았어. 수상 해 먹던 사람이 나를 만나겠다고 해도 내가 오지 못하게 합니다. 지금은 어디 가든지 나를 만나겠다고 사람 사태가 날 지경입니다. 임자네들은 뭐야? 이게 뭐야?

영국의 유명한 학자인데 우리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 회장단을 12년 동안 한 사람이 있어요. 유명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이스트 가든을 방문하겠다고 하는 걸 내가 못 오게 했습니다. 백인들이, 영국 놈들이 세계 사람들이 피 흘린 대가를 물어야 된다 이거예요. 나한테 천대 좀 받아라 이거예요. 그래도 참 신사입니다. 내가 그 사람 수하에 있는 사람들은 다 끌어다가 잔치를 해주고 그랬어도 그 녀석은 안 해줬습니다, 어떤가 보려고. 그걸 보니 옛날 대영제국이 세계를 주무를 수 있었던 그런 뭐가 있더라구요. 그 사람 나이가 칠십이 돼 오니 이다음에 우리 한남동에 데려다가 고희잔치를 해주려고 생각합니다.

자기 아들딸보다 교회 아들딸을 사랑해야

선생님 말씀을 들어 보니까 선생님이 새롭지요? 「예」 그런 말을 몇십 년 해도 그치지 않을 거예요. 그 사연이 얼마나 많겠어요. 선생님의 배후를 누가 알아요? 하나님밖에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통하는 사람이 문선생이 어떤 사람이냐고 기도하게 되면 통곡밖에 안 나옵니다. 창자가 끊어지듯 하고 눈물 콧물 흘리면서 통곡밖에 안 나온다는 거예요. 그런 사연을 갖고 온 사람입니다.

내가 말을 안 합니다. 감옥에서부터 지금까지 말을 안 해요. 말을 해 놓으면 자기 자랑이 돼요. 그리고 말을 해 놓으면 선생님을 팔아서 자기들이 출세하려고 합니다. 자기를 팔아서 자기가 출세해야 할 텐데, 선생님이 이렇게 훌륭하니까 그걸 팔고 이용해 가지고 아무것도 없는 자기가 훌륭한 자리에 서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에 대해 말을 안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을 팔아 가지고 훌륭해져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기반이 없는 사람은 흘러갑니다.

나이 많은 할머니들을 가만히 보면 그래요. 옥세현 할머니도 자식들 하나도 거느리지 못했지? 나를 만났던 30대 때 내가 얘기하던 것이 생각날 거라. 여러분의 아들딸보다도 교회 아들딸을 사랑해야 됩니다. 천리(天理)가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나님이 자기 아들딸을 가눠 주지 않습니다. 나 문총재는 그런 생활을 했어요. 내 아내보다 내 아들딸보다 통일교회를 더 사랑했습니다. 통일교회를 믿는 여러분보다 이 나라를 더 사랑했습니다. 이 나라보다도 미국을 더 사랑했어요. 이젠 미국보다도 소련을 더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걸려요. 나라가 걸려들어 옵니다. 그게 하늘이 가는 길입니다. 정도의 길을 가니까, 다 사랑하니까 그렇게 되더라 이겁니다. 이제는 내가 소련 사람도 사랑하고 있고, 미국 사람도 사랑하고 있어요. 내 아들딸보다, 통일교회보다도 더 사랑하고 있어요. 여러분을 희생시켜 가면서 그랬습니다.

이제는 누구를 사랑해야 되느냐? 그들 이상 선생님의 아들딸을 사랑해야 되고, 아들딸과 더불어 통일교회를 사랑해야 할 시대가 왔는데 사랑받을 수 있는 꼴이 안 돼 있습니다. 뿌리가 없어요. 이건 지나가던 거지도 빼앗아 갈 수 있게 돼 있다 이겁니다. 이렇게 돼서는 안 됩니다. 양반집 아들은 얼어 죽어도 겻불은 안 쬔다는 말이 있잖아요? 통일가의 혈족의 인연을 가졌으면 그래도 갖춰야 될 것을 다 갖추고 있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40년 동안 고생하면서 이런 기반을 닦았는데 여러분은 뭘했어요? 통일교회에서 만든 회사에 취직해서 선생님으로부터 월급을 받아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기르겠다는 것은 선생님의 뜻에 위배됩니다.

선생님의 부모는 김일성한테 학살당했다고 봅니다. 내가 성진이 어머니하고 성진이를 7년 간을, 뭐라 할까, 황무지에 차 버렸습니다. 고생하라고 말입니다. 성진 어머니가 애기였던 성진이를 업고 광주리 장사를 하면서 별의별 고생을 다 하고, 피난 당시에 별의별 어려운 자리를 다 거친 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녀가 통일교회에 피해를 입힌 것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사탄 이상 피해를 입혔어요. 그렇지만 나는 그녀를 원수와 같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악마는 알고 반대하지만, 그녀는 모르고 반대했기 때문에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활비를 대 주는 거예요.

이혼장을 써 가지고 자기 일가가 떼거리로 감옥에 와서 협박 공갈해 가지고 이혼한 거예요. 이혼하자고 누가 발길로 찼어요? 세상 같으면 나오자마자 배때기에 칼침을 놓았을 텐데, 지금까지 생활비를 대 주고 가눠 주고 있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남자가 어디 있어요? 요즘에는 기가 찰 거라. 문선생이 저렇게 훌륭한 분인 줄 몰랐다고 말이예요.

그래, 지금 자기 문중에서 저주하잖아요? `쌍간나 같으니라구! 여자가 잘못해 가지고 훌륭한 남편을 놓쳤어!' 하고. 요즘 그런 말이 친정을 통해서 내 귀에 들어온다구요. 그렇지만 나는, 그것 다 몰라서 그런 거라고, 모를 때는 그럴 수 있는 거 아니냐고 하고 있습니다.

탕감복귀노정에서는 어느 한 때에는 영점으로 돌아가야

내가 어디에 가든지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통일교회 기반을 누가 닦았어요? 김회장이 닦았나? 「아닙니다」 그럼 누가 닦았어? 「아버님이 닦으셨습니다」 이거 문총재가 닦았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닦았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나는 이 모든 것을 나라와 세계에 남겨 놓고 고스란히 물러갈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지금 세계에 닦아진 교회 터전 위에서 푼돈 뜯어먹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중심이 돼 있어요. 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이 남아 있는 한 거기에 보태려고 하지, 내 아들딸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오래 된 사람이라도 자기 아들딸 생각 못 합니다, 내가 안 그러니까. 고스란히 세계의 소유로써 남기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하게 되면 대한민국은 그 품에서 살 수 있는 기반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탕감복귀노정에 있어서 어느 한 때에는 영점(零點)에 돌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딸을 생각하고, 자기 남편 생각하고, 자기 소유 생각하고, 자기를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일체를 부정해야 됩니다. 복귀역사는 재창조역사인데, 재창조역사라는 것은 뭐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할 때 흙덩이라든가 물 같은 것이 자기라는 주장이 없었습니다. 영이었습니다, 영. 아들딸이란 것도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자리에 가기 위해서는 종족적 메시아가 됐으면 그 종족을 위해서 전부 다 바쳐서 희생하겠다고 해야 됩니다. 영의 자리에 서야 됩니다. 그리고 자기 생명까지도 투입하려고 해야 돼요. 그래서 그 환경이 반대의 환경을 막으면서 우리 대신자가 설 때 돌아오는 거예요.

여러분은 핍박을 안 받습니다. 그럴 기간이 짧습니다. 6개월 이내에 끝난다는 것입니다. 이제 그런 시대로 들어옵니다. 선생님은 칠십 평생 수난길을 갔습니다. 어느 누군가가, 선각자가 고생하게 된다면 후배들은 고생하지 않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려면 자기를 붙들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됩니다. 내가 병 나서 누워 거동을 못 하면 누가 와서 치다꺼리를 해주겠나 생각할 때, 어때요? 우리 여기 간부들, 어때? 정대화, 어때? 남편이 그러면 안방에다 모셔 놓고 오줌 똥 받아 내야 하는데, 며칠이나 가겠어? 물어 보잖아?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걸 어떻게 믿어? 「그럴 각오가 돼 있습니다」 각오는 돼 있지만, 자신을 못 갖잖아? 자기가 자기를 믿을 수 있어?

내가 술을 먹고 여기 와 앉아 가지고 오줌을 싸면서 너희들 왜 왔느냐고 쫓아 버리면 남아질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될까 생각해 봤어요. 왜 웃어요? 그런 심판이 하늘땅의 그 누구도 모르게 걸릴 수 있는 심판 방법입니다. 참사랑을 하기 위한 참여자를 찾기 위해서는 발가벗고 오줌을 싸면서…. 반미치광이가 되어 가지고 옆에 가서 오줌을 싸더라도 남아질 사람이 몇 사람이 되겠나, 그런 생각까지 하는 사람입니다. 왜? 내가 거쳐온 길이 얼마나 기가 찬지 몰라요. 그거 여러분은 모릅니다. 우리 어머니도 모릅니다. 지금 이 어머니도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영통한 할머니들이 선생님이 불쌍하다고 많이 운대나? 말하지 않으면 그걸 누가 알아요? 어려운 문제를 지금까지 혼자 부딪치고 안팎으로 뒤넘이치고 있는 것을 모릅니다.

그런 터전 위에 오늘의 통일교회가 있음을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는 문총재 하나만의 수고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몇백 배 몇천 배 수고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서 내가 자랑을 안 하는 사람입니다. 언제나 뒷자리에 앉으려고 하지. 하늘이 끌어내서 할 수 없이 이러는 것입니다.

정계와 학계에서의 레버런 문의 위상

요전에도 그랬습니다. 모스크바에 가서 40명의 전직 대통령과 수상을 데리고 고르바초프를 만나러 갔는데, 그 사람들이 얼마나 교만한지 모릅니다. 소련 정부에서 버스를 내주어서 그들이 타고 갔는데, 그 버스의 의자가 딱딱해요. 자기 나라에서는 벤츠 500 같은 세단을 타고 다니던 사람들인데, 그런 소련 버스가 좋을 게 뭐야? 앉으니까 딱딱하지. 그러니까 궁둥이가 아프다고 타박하는 거예요. 기자들도 궁둥이가 아프다고 그러고. (웃으심) 버스 두 대로 몰고 다녔거든. 나는 소련제 리무진을 타고, 그 앞에서는 언제나 케이 지 비(KGB) 패들이 사이렌을 불고 에스코트한 거예요. 그거 장관이지. 그런 걸 전부 다 한국에 텔레비전 방송을 하게 된다면 이 나라가 정신을 차릴 거라구요.

그래 고르바초프를 만나러 가는데, 타박하려면 타지 말고 다 남아 있으라고 하니까 언제 타박했느냐는 듯이 어느새 다 들어가서 버티고 앉아 있더라구요. (웃음) 세상에, 그게 장사꾼이지 뭐예요? 자기가 그래도 모스크바에 가서 고르바초프를 만나고 왔다고 하면 자기 나라에 가서는 한판 치고, 그래도 죽지 않은 전직 수상이라는 이름이 남거든. 그들이 그걸 아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웃으심)

그럴 때 선생님이 얼마나 미안해요. 그 왕초들을 데리고 갔는데, 거기에서 왕초가 됐거든. 그렇더라도 그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풍토가 됐다는 거예요. 문총재를 잘 안다 이겁니다.

그 전직 수상들 모임이 있더라도 나는 저 구석에 가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들이 거북해 가지고 나를 끌고 가운데로 갑니다. 내가 대통령을 했나 뭘 했나 아무것도 한 것 없어요. 맨손밖에 없잖아요? 그런데도 내가 저 뒤에 가 앉아 있으면 자기들이 거북해 가지고 모셔다 앉혀 놓고야 자리를 잡는 거예요. 그만큼 만들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게 위대한 것입니다. 어디 가게 되면 전부 다 자기 이름이 어떤 자리에 있느냐 해 가지고 얼굴이 붉으락푸르락하던 사람들이 문총재를 만나 가지고는 말할 수 없는 부끄러움을 느껴 가지고 문총재가 저쪽에 가 있으면 모셔다 놓고 그럴 수 있는 풍토가 됐다는 건, 문총재가 세계 대통령 자리에 올라 앉은 사람이라는 말이라구요. (박수)

수단 방법을 써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말 없는 공로를 통해서 그렇게 됐어요. 아시겠어요? 내가 잘났다는 얘기를 안 했습니다. 나를 알아 달라는 얘기를 안 했어요.

제1회 국제과학통일회의를 할 때는 유명한 유진 위그너 박사라는 사람이 참석했는데, 그 사람은 원자탄을 개발한 사람입니다. 박사학위를 스물일곱 개를 갖고 있어요. 명예박사가 아닙니다. 유명한 사람입니다. 내가 그런 사람들을 거느리고 대회를 하는데, 그때 내가 강력한 얘기를 했다구요. 그러니까 청중 가운데로 걸어서 나가 버렸어요. 그때 그러고 났으면 그런 사람들은 완전히 이별해야 될 것 아니예요? 그러나 나는 아무 표정도 안 지었어요. 내가 얘기하는 도중에 소리치고 나갔으니 얼마나 창피하겠어요. 그런데도 얼굴에 그런 내색도 없이 그걸 생각도 안 하고 여전히 할 말 다 해 가지고 수습해 나갔습니다. 그래, 그 양반이 거기에 감동을 받고는 지금까지 선두에 서서 달릴 수 있게 됐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내로라 하는 사람들 아니예요?

보라구요. 그런 사람들을 거느려서 9년 동안 그 대회를 내 돈 내 가지고 해왔으니 내가 주인인데, 급사 노릇을 했다 이겁니다. 그 방대한 자금을 쓰면서 그 일을 했는데, 이 사람들이 얼마나 교만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선생님한테 점심 한 끼 안 샀다구요. 내가 점심도 대접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데도 그런 것을 모르는 무식한 녀석들입니다. 9년이 지나니까 비로소 `아이고, 저희들이 점심한번 사 드리겠습니다' 그러더라구요. 그다음부터는 들이 죄는 거예요.

10년째가 되어 한국에서 대회를 하는데 대회 도중에 그 사람들을 신문로 공관에 모아 가지고 그 자리에서 의장단을 인사조치해 버렸어요. 세상에 그럴 수 없는 거예요. 이제부터 손댄다 이거예요. 누가 한마디 하면 가만히 있나? 들이 제겨 버리지. 역사를 들어서 충고하는 거예요. 너는 이런 사람이고 너는 이런 사람 아니냐, 공의의 도리를 자기 입장과 자기 판도를 위해서 활용하던 너희들이 아니냐 하고 말이예요. 딱 잡고 있거든. 가만 보니까 심상치 않으니 입을 놀릴 수 있어? 그 자리에서 전부 다 인사조치 한 거예요. 그런 건 서구사회에 없는 겁니다. 잡고 훑어내리는 거예요. 때가 될 때는 자기 자리를 잡을 줄 알아야 됩니다.

요전에도 그랬구만. 우리가 승공대회 할 때가 몇 년인가? 1983년이구만. 그때 시카고에서 국제과학통일회의를 전부 다 끝내고 11월 28일부터 돌아가는 도중인데, 내가 `뒤로 돌아! 김포공항에 착륙!' 하고 명령했어요. 거기서 뭘할 것인지 전부 다 설명하고 그래야 될 텐데, 그러지도 않고 `뒤로 돌아! 김포 행!' 하고 지령을 떨어뜨리고 얼마나 움직이느냐 보고 있는 거예요. 그때 세계에 우리 단체(세계평화교수협의회) 72개 지부가 있었는데, 그 장(長)들이 다 왔더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연말이니 자기들 프로그램이 얼마나 복잡하겠어요. 안 그래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대회를 끝내고는 `전부 다 김포 행!' 하니까 전부 다 얼굴이 놀란 표정이더라구요. 이제는 내가 맥박을 울릴 수 있는 시대가 왔으니 틀어 쥔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사람들을 통해서 승공대회 했지요?

그럴 만큼의 학계 기반을 갖고 있습니다. 이제 몇 개국이나 되었나? 「98개국입니다」 요전에 누가 102개국이라고 보고하던데? 내가 보고를 들었다구. 막강한 기반입니다. 그런 기반이 있기 때문에 [월드 앤 아이]라는 잡지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거예요. 이건 세계 최고의 지식의 보고(寶庫)입니다. 학계, 언론계, 정치계, 이 세 곳의 정상급들을 중심삼고 워싱턴에서 직접 하는 거예요. 이제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의 이사회, 후원회를 만들어 가지고 할 거예요.

대사관 같은 데서 반대하고 그래도 이제는 문제없습니다. 미국에 와 가지고 대통령을 내가 움직여서 별의별 짓 다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대한민국은 그런 기반을 못 닦습니다. 일본이 못 닦아요. 독일이 못 닦아요. 이 미국에 그런 기반을 못 닦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레버런 문만은 그런 기반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그래서 머리가 얼마나 복잡한지 몰라요.

퇴폐해 가는 젊은이들을 구하기 위한 이동 스튜디오 시스템

지금 우리가 비디오 테이프를 하루에 10만 개 만들어 낼 수 있는 공장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케이스는 중국에서 들여옵니다. 그게 너무 싸기 때문에 35센트씩 하던 걸 내가 48센트로 올려 줬어요. 세상의 장사하는 사람들은 더 깎겠다고 할 텐데 불쌍한 중국이라고 올려 줬다구요.

그런데 비디오 테이프를 복사하는 그 테이프 하나에 1불입니다. 그러니까 케이스까지 하면 1불 50센트인데 이 원 테이프 하나를 집어 넣으면 4백 개가 복사되어 나옵니다. 테이프 하나 돌아갈 시간에, 두 시간 돌아간다면 두 시간에 4백 개가 나온다는 거예요. 그런 시설입니다. 그 기계들을 우리가 개발했습니다. 미국에서 그런 공장을 만든다면 우리 기계를 사 가야 됩니다.

그리고 음악에 있어서 음향에 대한 모든 것을, 관현악에 1백 개의 악기를 쓴다면 그 1백 개 악기의 음향을 분석할 수 있는 설비를 다 해 놓았습니다. 또 색깔 분석기도 세계 최고입니다. 그래, 음악과 색깔을 분석하는 데 있어서 아무도 우리를 못 따라옵니다. 최고라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내가 계획하는 것이 뭐냐? 스튜디오 같은 것을 만드는 거예요. 뉴욕의 맨해턴 센터, 워싱턴에도 똑같이 만들어 놨지만 이동 스튜디오를 만드는 거예요. 어제 내가 잠깐 얘기하다가 뺐지만. 이래 가지고 뭘하느냐? 노래하는 사람 시로도(초심자)나 중고등학생을 1백만 명 이상 모집하려고 합니다. 이래 가지고 전화만 하게 된다면 재까닥 카세트 녹음기로 녹음을 해서 그걸 재생해 가지고 비디오 테이프를 만드는 거예요. 자기들 사진만 내놓으면 그걸 편집해 가지고 노래 곡조에 따라 짜 맞춰서 비디오 테이프를 만들 수 있어요. 사람을 그리더라도 감쪽같이 그려 냅니다. 그런 시스템까지 만들어 가지고 하려고 하는 거예요.

전국을 순회하면서 그런 사람들을 모집해서 테이프를 만들어 주는 거예요. 이게 이동 시스템입니다. 그 방송시설이 3백만 불짜리입니다. 한번 사고가 나면 문제가 되겠기 때문에 보험에 들었어요. 부락 부락을 다니면서 노래하고 싶은 사람은 노래해 가지고 그런 비디오 테이프를 만들 수 있게 하는 거예요.

보통 1불 50센트 짜리 비디오 테이프 가지고 녹음해서 시장에서 팔게 되면 13불에서 18불 나갑니다. 평균 13불입니다. 보통 시장에서는 그렇게 나가는 것인데, 우리는 그렇게 해주는 데 한 5불만 받자 이거예요. 3분의 1 값입니다.

그렇게 되면 노래하고 싶은 사람은 줄을 지어 가지고 자기 노래를 녹음해서 비디오 테이프로 만들려고 할 것이다 이겁니다. 자기 음색을 훌륭하게 해 달라면 음색을 다듬어서 아름다운 음색으로 만들 수 있다구요. 그렇게 비디오 테이프를 만들어 가지고 시장에 내놓아서 노래 잘하는 사람 무색하게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젊은 사람이 노래 잘하는 것이 좋지, 늙은이들이야 좋아할 게 뭐야.

이렇게 혁명을 일으켜 가지고 유행가를 만들어서 망해 들어가는 미국에서 도의적인 교육 자료로 삼고, 텔레비전 방송이라든가 영화 같은 것을 새로운 분야의 교육적인 내용으로 만들어 가지고 퇴폐해 들어가고 몰락해 가는 젊은 사람들을 구해 주려는 것입니다. 이런 일을 하려면 수천만 불이 들어가는 거예요.

앞으로 그런 것들을 관리하고 움직이려면 젊은 사람들이 그런 사상에 투철해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선두에 서서 달릴 수 있는 경력자들이 아니면 안 되는데, 노라리 패들이 됐어요. 노라리 패들은 다 흘러갑니다. 추풍낙엽같이 거름더미에 쌓여서 비료밖에 안 됩니다. 축복 받은 에미 애비들, 자기 아들딸 교육 잘 시키지 못하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축복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아야 돼요.

육신세계는 영계에 화합하기 위한 훈련장

상헌씨 안 왔나? 「예」 이상헌! 나와요, 기도는 그만두고. 내가 죄가 많구만. 저런 노인들을 새벽같이 오라고 해 가지고 기도를 오래 하게 만들어 놨으니 죄가 많지. (웃음) 축복받은 것이 얼마나 좋은가 얘기 좀 해 보소. (이상헌 통일사상연구원장이 승화한 부인과 영통인을 통해 편지로 주고받은 내용에 대해 증언함)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영계가 있는 것을 압니다. 사람이 지상에서 산 모든 것이 그냥 그대로 영계에 기록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저나라에 가게 되면 번호가 있습니다. 그걸 꼭 누르면 자기 일생이 죽 다 나옵니다, 컴퓨터 모양으로. 그렇게 되면 피할 길이 없습니다. 그것이 전부 다 그냥 그대로 들어와 있는 거예요. 그것이 재차 입력되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인 채로 그 세계의 박자에 맞춰 딱 자리잡기 때문에 피할 길이 없습니다. 그러니 무서운 거예요.

여기서는 다 잊고 살지만 시공을 초월하는 저나라에 가면 자기가 느끼는 것은 영원한 느낌으로 파급되고, 그 느낌이 강력하기 때문에 그것을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양심의 가책을 받으면 그렇잖아요? 한번 죄를 지으면 일생 동안 잊을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릇된 생활관념이나 이런 것이 자기가 땅 위에서 죄를 지어 가지고 양심의 가책을 받은 것보다 더 강하게 내게 파급시킨다 이겁니다. 그것을 벗어날 길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위해서 산 사람은 자기 뱃속에 무거운 짐을 쌓는 것과 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남을 위해 살게 되면 이걸 벗어나면서 자꾸 올라갑니다. 자기 기반이 자꾸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식을 많이 낳아서 기른 부모들이 좋은 영계에 가는 거예요. 자식을 많이 낳아서 기르다 보니 자식들이 다 커 가지고 늙어 죽을 때까지…. 잘살지는 못하거든. 세상이 얼마나 복잡해요. 그 고통을 혼자 짊어지고 눈물 흘리고, 정성 들이고, 걱정하고 산 사람들은 높은 영계에 간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공적인 책임을 지고 나라나 세계를 위해서 생명을 걸고 투쟁한 사람들은 높은 자리에 갑니다.

내가 요즘에 모임에서 잘 얘기하는 것이 참사랑이 뭐냐 하는 내용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을 영원히 계속하겠다는 사람은 하나님 마음속에 들어가 있더라도 하나님이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이 그런 사람 마음속에 들어와 있더라도 파장이 맞기 때문에 고통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산 사람들은 결국 나중에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아들딸은 결국은 하나님이 돼요. 하나님의 친구가 되고 하나님의 식구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땅에서 이상적 부부로서 살다가 저나라에 간 사람들을 보게 되면 사랑은 하나이기 때문에 안팎으로 보입니다. 친구를 만나서 보면 그 가운데에 누가 있어요. 가만히 보면 웃는다구요. 그게 누구냐 하면 그 사람의 아내예요. 하나돼 있어요. 또 아내 얼굴을 보면 남편이 들어가 있어요. 사랑이라는 것은 깊은 가운데 통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내 안에 남편이 들어가 있어 가지고 보고 알고 웃는다구요. 왜 그렇게 있어야 되느냐고 물어 보면 그게 좋으니까, 아늑하니까 그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둘이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성성상과 마찬가지로 한 몸이 되는 거예요. 결국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하나님으로. 그럴 거 아니예요? 아들딸이 하나님으로 돌아가야 될 거 아니예요? 혼자의 하나님이 아들딸을 많이 거느리고 시공을 초월한 데서….

거기서는 먹고 입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거기는 자동차 공장이 필요 없고, 비행기 공장이 필요 없다구요. 음식 공장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마음으로 상대를 위해서 요구하는 것은 뭐든지 제공할 수 있는 세계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천 명, 만 명, 몇백만 명을 불러 뱅귀트를 해야 되겠다 하면 순식간입니다. 딱 생각하면 다 전개되는 거예요. 꿈같은 세계입니다. 그리고 먹다 남은 것은 손짓만 하면 그냥 원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밥 먹소!' 하면 척…. 자기가 죽은 줄 모릅니다. 육신과 같이 맥을 짚으면 맥박이 뛰고 다 그럽니다. 그런 세계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세계에 화합할 수 있게 하기 위한 훈련장이 이 육신세계입니다. 타락됐기 때문에 이게 뒤집어졌다구요. 꺼꾸로 됐다는 거예요. 이걸 누가 뒤집느냐? 땅에서 뒤집어야 됩니다. 그래서 종교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니 이걸 뒤집어 놓아야 됩니다. 이래 놓으면 그냥 그대로 통하는 거예요. 뭐 예수 믿고 천당 가는 게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의 줄에 매여 있으면 무사통과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의 줄에 매여 있으면 그냥 그대로라구요. 그렇잖아요? 미국 대통령이면 미국 대통령의 형제가 많고, 그 형제가 오만가지 병신들이라 하더라도 백악관에 들락날락할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에 연결된 그 자체는 동급에서 동참 동거할 수 있다 이겁니다. 같이 살 수 있고, 같이 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결혼할 때까지는 남남입니다. 그 남남이 며칠 동안에 어디든지 따라갈 수 있고, 화합해 가지고 한 방에서 살게 되는데, 그거 누가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남자가 만드는 것도 아니고 여자가 만드는 것도 아닙니다. 사랑이 만드는 것입니다. 사랑이 위대하다는 거예요.

그런 사랑의 보금자리에서 아들딸을 낳는데, 그거 누가 낳는 거예요? 자기들이 낳는 게 아니라 사랑이 낳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줄을 죽 잡아당기면 사랑하는 남자와 아들딸 등 그 일족이 전부 달려 나옵니다. 사랑의 줄에 매달리지 않으면 떨어진다구요.

지옥이 뭐냐? 본래는 사람이 영원히 살 수 있게끔 원리적 기반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람은 살아 있는데 사랑의 줄이 없습니다. 이 사탄세계의 사랑은 반대로 끌고 내려갑니다, 하늘의 사랑은 올려 주고.

지옥을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집 지을 때 누가 쓰레기통을 만들어요? 안 만든다 이거예요. 사탄을 따라가 가지고 쓰레기통에 들어가게 되니 지옥이 생겨난 것입니다.

사람의 눈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보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코도 그렇습니다. 코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사랑하는 사람 냄새 맡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냄새는 제3자에게는 아주 맡지 못할 냄새인데도 고소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앰내라고 하나요, 암내라고 하나요? 「암내라고 합니다」 부처끼리 살면 암내가 참 좋다는 것입니다. 이거 연구해야 할 문제입니다. 「모르고 살지만…」 모르고 사는 것이 아니라, 모르게 돼 가지고 사는 것이지. 알기는 아는데 모르게 됐다는 거예요. 뭣 때문에? 사랑 때문에. 사랑이 참 조화통이지요.

사랑 가운데 있으면 싫은 것이 없습니다. 사랑을 빼놓으면 무엇이나 좋은 것이 없어요. 다 무관심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말도 하고 싶고 노래도 하고 싶고 그런 거예요. 그래서 노래가 나온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 앞에 노래하지 혼자 노래하는 게 아닙니다. 듣는 것도 그렇습니다.

참사랑과 천국

그리고 몸 마음이 통일돼 있으면 참된 사랑에 하나되게 돼 있습니다. 타락해서 거짓 사랑이 시작됨으로 말미암아 몸 마음의 상충이 벌어져서 인간들에게 싸움이 생긴 거예요. 몸 마음을 하나 못 만들면 천국 못 갑니다.

기성교회 신자들을 보면 남편하고 싸움을 대판 하고 성경 들고 교회에 갑니다. 교회 가서 찬송가 한마디 하고 천국 가겠다고? 가 보라는 거예요. 어림도 없어요. 그렇게 믿어서 갈 수 있다면 문총재가 그렇게 제일 잘 믿었지. 저나라에 가면 그렇지 않습니다. 전부 다 거짓말입니다. 가 보라구요. 목사들은 지옥과 제일 가까운데 갈 거라구요. 그래, 문선생도 지옥 갈지 모르지. 나 믿지 마. 나 따라오려고 하지 마.

그래, 매를 맞으면서도 좋아할 수 있는 목사들을 따라가야 됩니다. 통일교회 패들, 선생님한테 궁둥이에 멍이 들도록 두들겨 맞아도 좋아요? 「예」 그러니 미쳤지, 쌍것들. (웃음) 「약이 됩니다」 그래, 그래. 약이 된다면 모르겠다!

사랑이 약 중에 제일가는 약입니다. 사랑의 마음에 취하는 사람은 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병균이 접하지 못합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일생 동안, 이젠 죽을 날이 가까워서 체력적으로 병도 찾아올 때가 됐지만 여덟 살 때 누워 보고는 지금까지 누워 본 적이 없습니다. 왜? 이 길을 알고 나서는 일생 동안 그저 위해서 사는 거예요. 또 사람들이 그렇게 보고 싶어요. 이거 보면 게딱지 같은 건데 `이게 어디 갔나?' 이래 가지고 보고 싶다구요. 「아멘」 뭐가 아멘이야? 그게 사고예요. 그게 타고난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가 된 거지요.

사람을 보게 된다면 뭣을 주고 싶고, 못 주면 안타깝고, 좋은 것을 먼저 내주고 싶고 그래요. 세상은 그렇지 않지요? 좋은 것을 갖다 감추지요? 동네에서 보면 떡을 해먹거나 했을 때 떡이 있으면 삼촌이 오더라도 자기 아들 주겠다고 감추는 사람이 있잖아요? 나는 그게 안 돼요. 좋은 것이 있으면 전부 다 주고 싶다는 거예요. 시골 같은 데 가서 할머니가 치마를 기워 입고 있는 것을 보면 내 할머니 어머니를 그렇게 해 놓은 것 같아요. 똑같은 심정입니다. 참 안됐다는 마음이 들어요. 그걸 두 번을 바라보지 못합니다. 그런 책임감을 느낀다구요.

내가 그러니까 전세계 통일교회 사람들이 다 그래요. 동기가, 원인이 그렇기 때문에 그런 마음이 통일교인들에게 있다는 겁니다. 그게 무섭다는 거예요. 그런 마음이 천국에 그냥 연결되는 거예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세계 사람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런 마음을 갖고 여자를 보게 되면 자기 할머니나 어머님같이 생각되고, 미인을 보게 되면 유인하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없다구요. 자기 누이동생과 같이 생각되고, 자기의 사랑하는 아내의 연장으로 생각되고, 제일 좋은 걸 주고 싶다는 거예요.

남성으로서 여성에게 줄 때는 제일 좋은 것을 주고 싶은 것이 본성의 마음입니다. 제일 좋은 것을 주고 싶은 마음, 제일 좋은 것을 주더라도 부족한 것을 주는 것 같아 참 안됐다 하고 생각되는 그 마음이 필요한 거예요. 그런 마음을 갖고 주면 그 마음이 저쪽 편에 전달되는 것입니다. 영계는 그런 것이 전달되는 세계입니다.

보고 싶은 사람들은 말이예요…. 천국은 방대한 곳입니다. 이 우주보다 더 크고 더 넓은 세계입니다. 그건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방대한 세계예요. 자기의 사랑하는 사람이 그런 세계의 어디에 있더라도 보고 싶다 하면 즉각 나타나는 거예요. 무슨 마음을 갖고 보고 싶어하는지 저쪽에서는 대번에 안다구요. 오자마자 인사한다구요. 이렇게 생각해 줘서 고맙다고, 상대가 마음먹은 걸 말해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세계를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설명할 필요 없이 다 느끼는 것입니다. 가서 척 만나게 되면 `무슨 말을 할 것이다' 하고 알아요. 알고 듣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멋진 세계입니까?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고, 참사랑의 속도는 최고의 속도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자기 사랑하는 자식이 외국에 나가 있다면 벌써 생각하면 자식에게 갖다 오지요? 거리를 초월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속도는 최고 속도이기 때문에 이 방대한 우주, 220억 광년의 대우주를 자기 생활의 활동 무대로 측정하는 거예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니 거리감이 없습니다. 다 눈앞에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세계에서 멋지게 살 수 있는, 하나님이 따라다닐 수 있는 이상적 부부가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어 가지고 따라다니다 따라다닐 수가 없으니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마음속에 들어가 사는 거예요. 따라다닐 수 없으니 자리잡고 살자 이거예요. 사랑을 원하는 거지요. 사랑하는 사람들은 마음이 그냥 따라다니지요? 그 앞에 제일 행복한 것이 뭐냐? 그 마음속에 들어가서 사는 것이 행복인데, 최고의 행복이라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도 사랑하는 아들딸을 따라다니지 않고 그 마음속에 들어가 살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귀한 분인데, 이 인간세상에서 하나님이 보였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이 보인다 할 때는 문총재 같은 사람은 하나님을 만나지도 못할 거라구요. 욕심쟁이, 깡패 인간들이 전부 다 서로 차지하려고 야단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이 땅에서 살겠어요? 도망 다니느라 야단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안 보이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도둑 소굴 같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아예 자기 배를 째 가지고 넣어 둬도 잘 때 그 배를 째고 빼앗아 갈 거예요. 감출 데가 어디 있어요? 보이지 않는 마음밖에 없어요. 마음은 안 보이지요? 그러니까 보이지 않는 마음속에 하나님 자신이 들어가서 그곳이 제일 안전하기 때문에 거기에서 주무시고 사시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 마음, 근본세계의 밑창에 계시면서 천하를 조종할 수 있는 거예요. 무엇 갖고? 마음에서 산다 이거예요. 여러분, 사랑하는 사람이 밤이나 낮이나 쓰다듬어 주면 싫어요? 「좋습니다」 (웃음)

이런 얘기를 하게 되면 다 영계에 가겠다고 절반 미치니까 얘기를 안 하는 것입니다. 진리를 통해서 가르쳐 주는 게 빠른 길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에 들어온 걸 감사해야 돼요. 알겠어, 이 쌍것들? 「예」 취한 사람들을 깨우려니 `이 쌍것들아!' 해야 돼요. 이래야 정신이 퍼뜩 들어 가지고 일할 수 있어요. 일이 많아요.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일을 못 시킵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이 쌍것들아!' 하고 일부러 욕을 하면서 냅다 모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우리는 통반격파를 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역사적 소원을 이루어야 됩니다. 가정에서부터 그릇된 것을 가정에서부터 뒤집어 놔야 됩니다. 하늘나라가 나라를 통해서 나옵니다. 나오는 데는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를 통해서 나옵니다. 사탄세계의 반대의 가정에서부터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전부 다 반대입니다. 참부모라는 말도 반대입니다. 그럼 지금까지의 부모는 뭐예요? 참부모하고 반대 아니예요? 자기를 낳은 부모는 거짓 부모라는 말 아니예요? 그 말이 하나님 편에서는 맞습니다. 또 사탄 편에서도 맞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를 강조하면 사탄은 물러가는 거예요. 왜? 하나님이 중요시하기 때문에 사탄은 물러간다는 것입니다. 그래, 뒤집어 놓는 거예요.

참부모의 가르침

그럼 참부모의 사랑은 뭐냐? 참부모의 가르침은 뭐냐? 세상에서는 자기 아들딸,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위하려고 합니다. 참부모의 가르침은 세상을 위하고, 자기를 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희생하라고 투입하라고 하는 거예요. 반대입니다. 세상에서는 자기를 중심삼고 무엇이든지 하려고 하지만, 참부모의 가르침은 세계를 중심삼고, 하늘땅, 하나님을 중심삼고 무엇이든지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 위주한 생활무대가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은 공적인 생활무대라는 것입니다.

아까 옥세현 할머니에 대한 얘기했지만, 그때 서른 몇 살 때 나를 만났나? 「저는 사십이 넘었고 아버님은 스물일곱 되셨을 때입니다」 (웃음) 하긴 그랬을 거라. 평양의 유명한 장로 부인을 만났는데, 이름난 집안이라구요. 그 장로 부인이 집을 버리고 아들딸을 버리고 젊은 놈을 따라 나서니 얼마나…. 장대현교회라고 평양에서 유명한 교회인데, 그 교회 장로 부인이 이렇게 되니 그 집안 망했다고 평양이 벌컥 뒤집어졌다구요. 나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평양에서 유명한 부인인데 젊은 청년한테 미쳐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버리고 갔다고 소문이 났다구요. 영계에서 가르쳐 줘서 나를 만난 것입니다. 평양 경창리에 숨어 있는 젊은 선생을 찾아가라고 영계에서 가르쳐 줘서 나를 만났거든. 그렇게 하늘이 가르쳐 줬는데 영감 말을 듣겠어요, 아들딸 말을 듣겠어요? 이렇게 만났어요.

그때 내가 가르친 것이 뭐냐? 옥세현 노친네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사랑하지 말라고 했어요. 자기 아들딸이 찾아오게 될 때 교회보다 더 사랑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거기에 걸렸어요. 어머니의 정을 중심삼고 그걸 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들딸이…. 물론 본인은 통일교회 축복받는 데는 제일 선두에 설 것입니다.

복귀노정에서는 가인을 사랑하지 않고는 아벨을 사랑하게 안 돼 있습니다. 하나님은 악마를 원수시할 수 없어요. 사탄은 이렇게 말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악할지라도 하나님은 선하고, 나는 파괴적일지라도 하나님은 건설적이고, 나는 불복종적이지만 하나님은 순종적이고, 나는 증오심을 가졌지만 당신은 사랑만을 갖지 않았소? 그렇기 때문에 본연적 기준에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완성한 아들딸은, 내가 악마가 되기 전의 본래의 뜻대로 나를 사랑하고 나서 천국 가는 것이 원칙이 아니오?' 하고 말입니다. 사탄이 이렇게 말하면 하나님은 그렇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지금은 타락했지만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을 사랑해야 하듯이 그렇게 사랑하게 될 때 천국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국 갈 수 있는 원칙이기 때문에 그 원칙을 배반하면 천국 못 간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뭐냐? 내 원수가 돼 있더라도 원수를 타락하지 않을 때처럼 사랑하고서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기준이 연결되는 것이지, 증오하든가 하게 된다면 천국 갈 수 있는 문이 닫힌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악마가 최후에 목덜미를 잡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원수 된 나를 식구처럼 사랑하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원칙을 딱 쥐고 오늘날 세계 기독교를 유린하고 종교를 움직여 나온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기독교에서는 천국 갈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사탄 개인이 아니라 사탄 7개국을 사랑하지 않고는 내가 갈 길이 없습니다. 그 일을 지금 해 나오는 거예요.

이북 5도민과 기성교회와 하나되어 북한을 살려야

보라구요. 한국이 나의 원수고, 일본이 나의 원수입니다. 미국이 나한테 원수예요. 독일이 나한테 원수고, 불란서·이태리·영국이 원수입니다. 그들을 사랑해서 자연굴복시키지 못하면 환고향을 못 하는 겁니다.

그 일을 다 했습니다. 나를 감옥에 집어 넣은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해 정치·경제분야의 7개 단체를 만들어 가지고 감옥에 들어가 있으면서 레이건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키고, 감옥에서 나와서는 원수 같은 부시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장자권 복귀가 된 겁니다.

기독교를 중심삼은 아벨권이 섰으니 이 아벨권을 중심삼고, 소련의 고르바초프는 사탄 편 가인권인데 이들을 사랑했기 때문에 끝나는 거예요. 그래, 소련의 고르바초프 가정에 들어가면 내 이름만 부르면 무시 못 합니다. 요전에도 박총재가 소련에 갔는데 일주일도 못 돼 가지고 라이사 부인을 만나고 오지 않았어요? `이분들이 레버런 문의 직계 제자들인데 사절단으로 왔소' 하고 전화하니까, 아 그러시냐고 해 가지고 2개월 이상의 프로그램을 다 밀어 치우고 특사대접을 한 거예요. 이제 내가 강력히 얘기하면 저 밑창에서까지 반응이 오는 거예요.

고르바초프가 사탄권 대왕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사탄권 대왕을 굴복시킴으로 말미암아 하늘권 대왕의 출발이 가능하게 된 거예요. 그걸 해 놓고 6대 도시에서 참부모 선포를 했지요? 「예」 기성교회는 이걸 반대하지 못합니다. 기성교회가 여기에 반대했더라면 옥살박살 완전히 탈락되는 입장에 떨어진다는 거예요. 반대 안 한 입장이었기 때문에 용서받을 수 있는 하나의 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그거 이상하지요? 틀림없이 반대할 텐데, 이번에 고르바초프를 만나고 참부모 선포대회를 해도 다 넘어갔어요. 이걸 반대했다가는 역적으로 몰리게 생겼거든. 이게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런 뭣이 있었기 때문에 요때에 거국적으로 환영하는데 사탄만은 반대했습니다, 마음으로. 사탄 편에 있던 기독교인도 밉기는 밉지만 입을 벌려 반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탄보다는 낫다 하는 입장에 서게 되어 하늘 편의 사랑권 내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하나의 문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내가 지시하는 것이 뭐냐? 남북총선거를 대비해야 되는데, 이북에서 나온 기성교회하고 하나되라 이겁니다. 통일교회가 아벨이라면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반대하니까 사탄 편에 섰다구요. 그들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이북(월남민) 1천만이 하나되면 아벨권이 생깁니다. 이북에서 내려온 피난민들은 기독교인이 80퍼센트가 넘습니다. 이들이 하나되게 되면 남한의 기독교를 중심삼고….

남한 국민들은 가인입니다. 기독교의 혜택을 받아 가지고…. 남한 기독교하고 남한 나라만 하나되면 이게 완전히 아벨권이 되기 때문에 이 아벨권을 중심삼고 에서와 야곱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예물을 들고 김일성을 찾아가면 다 끝납니다. 북한은 지금 굶어 죽게 돼 있다구요. 여기서 실어다가 먹이고 입히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이북 동포들은 자기들이 배신당한 걸 알고는 김일성을 거국적으로 추방해 버리는 거예요. 김일성이 그걸 무서워합니다.

가인 아벨 기준을 하나 만들지 않고는, 이 두 손이 합하지 않고는 안 됩니다. 여러분, 어른한테 무얼 드릴 때는 두 손으로 받쳐서 드리지요? 「예」 그게 하늘 법입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합니다. 바른손과 왼손을 볼 때 바른손이 아벨입니다. 왼손은 가인과 마찬가지예요. 이거 하나만 가지고는 소용없는 거예요. 그럼 어떤 손으로 쓰다듬어 줘야 되느냐 하면 왼손이 쓰다듬어 주는 게 아닙니다. 바른손이 쓰다듬어 줘야 돼요. 그 격입니다.

하늘 편의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는 배후를 가진 입장에 선 것이 아벨 편이기 때문에 사탄 편인 가인 편이 아벨 편에 빼앗기게 되는 거예요. 모든 것을 가진 편이 점점점점 잃어버릴 수 있게 됐으니 얻을 수 있는 편이 잃어버릴 수 있는 편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것이 천리입니다. 이건 공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도 두세 사람이 모여 기도하는 데 같이한다고 그랬지요? 혼자 하면 안 됩니다. 둘 이상 해야 됩니다.

중심 존재의 갈 길

통일교회 개척시대에는 세상의 반대를 받아 외로울 때 50리 길을 걸어가서 서로 만나 가지고는 서로 바래다 주고 또 바래다 주느라고 밤을 새운 적이 있다구요. 그게 귀한 거예요. 그런 생활이 귀한 것입니다. 위해서 산 사람만이 중심 존재가 됩니다. 나라도 그렇습니다. 젊은 청년 남녀도 그렇습니다. 위해 살면 보는 사람이 나쁘게 보지 않아요. 위해 살게 되면 중심 존재가 됩니다.

중심 존재는 책임을 져야 됩니다. 책임을 질뿐만 아니라 보호해 줘야 됩니다. 보호뿐만이 아니라 육성해 줘야 됩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말하면, 내가 중심이라 할 때는 여러분에 대한 전체의 책임을 져야 됩니다. 어려운 걸 피해 가지 않고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어려운 모든 것을 책임져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보호해 줘야 됩니다. 통일교회 패들을 보호해 줘야 돼요. 그뿐만이 아니라 육성해 줘야 됩니다.

그래, 여러분이 선생님을 따라 나오다 보니 보호도 받는다는 것입니다. 당신들이 욕 먹을 것을 내가 다 욕 먹는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여러분이 잘못한 것을 전부 다 문총재가 짊어지는 거예요.

그래, 결국 나를 따라다니다 보니 지금 컸어요, 자지러졌어요, 줄었어요? 「컸습니다」 여러분의 생명을 책임지는 거예요. 여러분의 조상문제까지, 영생문제까지 책임지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보호해 줘야 됩니다. 악마에게 피해를 입지 않게끔 보호해 줘야 된다 이겁니다.

악마는 제일 좋은 것을 찾아가고 편안한 곳을 찾아가지, 고생길은 싫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 사람 누구나 다 싫어하는 자리를 잡아야 됩니다. 그게 보호하는 방법입니다. 알겠어요? 왜? 악마는 그 자리에 못 가거든, 교만하니까. 그러다 보니, 거름더미 밑창에 들어가다 보니 악마는 들어오려다 냄새가 나서 도망가는데 거기에서 생명의 씨가 뿌리를 박아 가지고 새싹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지금까지 신앙생활에서 반대받고 핍박받은 것이 뿌리가 돼 가지고 자라고 있습니다. 그 자라는 것은 호흡이 필요해요. 동서남북에 있어서 숨을 쉬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와 세계를 향해서 동(動)하면서 사랑의 분위기를 만들어야 됩니다. 나무가 크면 산소를 보급하듯이 여러분이 활동함으로 말미암아 악한 세상에 산소를 많이 발생시키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랑하는 길입니다. 알싸, 모를 싸? 「알겠습니다」 그럼으로써 여러분의 재산이 여러분 것이 됩니다.

가지가 크게 되면, 그 가지가 둥치를 위한 가지지만 딱 잘라서 심게 되면 산다는 거예요. 삽목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되면 그 삽목해서 큰 가지 자체가 내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잘라 가지고 집어 던지는 거예요. 자생적으로 뿌리를 박아 크게 되면 지금까지 훈련된 모든 것이 자기 자신의 터를 중심삼고 새 가지를 뻗는 거예요. 그게 발전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씨를 뿌려라 이겁니다. 정성껏, 정성껏, 파고 고르고 정성껏 뿌려라 이거예요. 10년 20년이 되면 반드시 그것이 내 가지가 되어 모르는 사이에 큰 둥지를 틀어 가지고 큰 것 자체가 하늘나라에 갈 수 있게끔 열매를 맺어 가지고 저나라의 높은, 하나님과 가까운 자리에 갈 수 있느니라! 「아멘」 그러니 통반격파를 해야 됩니다.

2차대전 직후 기독교가 주님을 모셨더라면

아담 해와 가정에서 뒤집어 놓았던 것을 복귀시대에 종교권을 중심삼고 다시 뒤집어야 됩니다. 이것은 돌감람나무 밭인데 하나님이 섭리해 가지고서…. 돌감람나무는 돌감람나무인데 하나님 편 종교권의 돌감람나무입니다. 그리고 외적인 것도 돌감람나무예요. 똑같아요. 여기는 주인이 사탄이고, 여기 종교권은 주인이 하나님입니다.

이러한데 복음이 다 전파된 후에 주님이 왔겠다는 것은 뭐냐? 이 돌감람나무 밭이 사탄세계의 것이 안 되고 하늘권으로 돌아섰다 할 때, 세계적으로 하늘 편 돌감람나무 판국이 됐다 할 때 주님이 왔겠다는 것입니다. 그때가 언제냐 하면 2차대전 직후 기독교문화권이 세계를 통일했을 때입니다. 그때에 오시는 주님을 모셨으면, 주님은 생명나무인 참감람나무로 오시기 때문에, 참감람나무 눈접을 붙였더라면 7년 이내에 이 세계는 전부 다 참감람나무 밭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더라면 더 이상 접붙이지 않고 거기에 맺힌 열매를 따 가지고 바로 심더라도 참감람나무 열매를 거둘 수 있게 됐을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40년 전에 기성교회와 한국이 나를 받들었으면 선생님이 사십 대에 세계를 요리했을 것입니다. 선생님이 사십 대에 세계를 요리했을 거예요. 그런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수천 년 동안 하나님이 식민지라는 이름 아래 있던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기독교문화권을 발전시켜 가지고 세계에 하나님 편의 돌감람나무 밭을 완전히 만들어 준 때가 2차대전 직후입니다. 그때 주님이 와서 참감람나무 씨를 중심삼고 종자를 개량해야 되는 거예요. 그랬더라면 세계는 이미 문총재 휘하에 들어갔을 것입니다. 기성교회와 대한민국이 사는 거예요. 그런데 신사참배 한 사람들이 선두에 섰고, 외국으로 나가서 사탄의 종 노릇 한 사람들이 선두에 섰어요. 원래는 지하운동하던 하늘의 성도들이 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래, 통일교회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전세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문총재를 고립시켜 놓은 거예요. 선생님은 혼자라구요. 선생님은 부모로부터 친척에게서까지 전부 고립됐어요. 이렇게 광야에 내몰아서 쓸어 버리려고 했지만, 내가 지혜 있는 사람이기에 살아 남았어요. 예수님같이 우직했다면 죽습니다. 세상을 잘 알기 때문에 살아 남은 거예요.

여기 한국에서 내가 공식 집회를 했어요? 안 했지요? 공식 집회 한 번 안 했습니다. 내가 한국을 잘 압니다. 그랬지만 1960년 부모님 성혼식을 끝내고는 세계로 나간 것입니다.

2차대전 직후에는 교회도 없었습니다. 선생님은 그때 지하운동을 했습니다. 영통인들을 통해 가지고…. 그때 에덴복귀파가 많았습니다, 박동기라든가 김백문이라든가.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는지 기성교인들은 모르지요. 기성교인들은 뭐라고 할까, 하늘 앞에 먼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에게 지도받고 살고 있는 판국인데, 그들은 세상이 어떻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내가 영통인이라든가 신령한 사람을 안 찾아본 사람이 없습니다. 옛날의 이용도파니 백남주파니 허호빈파니 전부 다 체크한 거예요. 사람들이 생각지 않은 제일 비참한 곳에서 주님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구름 타고 올 줄 알고 있지요? 구름 타고 올 게 뭐야? 암만 기다려 보라구요. 죽어 보라는 거예요. 내가 영계를 다 뒤져 봤어요. 구름 타고 온다면 내가 먼저 그렇다고 선전하지, 왜 구름 타고 안 온다고 세계적으로 자신 있게 발표하겠어요? 사람으로 온다고 이론적으로 전부 다 가르쳐 준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구름 타고 온다고 생각하는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원리가 맞거든요. 이치에 맞아요. 이치에 맞지 않은 건 진리가 아닙니다. 이치에 맞지 않은 사랑 있어요? 남자와 남자가 사랑하겠다는 게 이치에 맞아요? 여자끼리 사랑하겠다는 게 이치에 맞아요? 그런 사람 지금 미국에 많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사랑해야 이치에 맞는 거예요.

끝날의 타락세계에 나타나는 현상

그래,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는 본궁, 생식기가 뭐예요? 사랑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것 붙들고 살고, 어머니 아버지도 그것 붙들고 살고, 자기 부부도 그것 붙들고 살고, 앞으로 태어날 아들딸도 전부 다 그것 붙들고 살지요? 「예」 그것 안 붙들고 사는 여자가 있고 남자가 있어요? 종자내기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제일 나쁜 거예요. 왜 나쁜 것이 됐어요? 쌍소리라고 하지요? 왜 쌍소리예요? 거룩한 소리입니다. 거룩한 말로 받아들여야 됩니다. 거기에서 영원한 사랑이 연결되어 영원한 생명, 영원한 혈통이 나옵니다. 가장 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범하는 사람은 생명의 세계, 사랑의 세계, 역사세계의 환영을 못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람 피울 수 없는 거예요. 남자의 절개를 존중시해야 됩니다. 여자의 절개가 아닙니다. 통일교회는 그런 면에서 위대한 거예요. 역사상에 용서받을 길이 없습니다.

타락한 세계에서는 끝날이 되게 되면 여자들은 두 남편을 다 거쳐가는 거예요. 아무리 얌전한 여자라 해도 치맛바람이 나 가지고 한 남편 가지고는 못 살게 되기 때문에 세계는 그렇게 부패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아들딸까지도 전부 다 동서 사방으로 똥싸개를 벌려 놓으니 자기 어머니 아버지도 거기에 끌려가는 거예요. 그런 때가 옵니다. 한 남편이 아닙니다. 절개를 찾아볼 수 없는 그런 시대로 들어가요.

그건 왜 그러냐? 이 땅 위에 나타나는 주님이라는 분은 그 혈족을 볼 때 사탄세계의 정통이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진짜 사랑하는 여자는 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이 되면 세계에 첩의 자식이 대통령으로 많이 나옵니다.

딴따라 패, 쟁이들 알지요? 이 딴따라 패를 뭐라고 하나요? 무슨 쟁이라고 하지요? 광대라구요, 광대. 광대를 사람 취급 했어요? 개는 안방 가까이 살지만, 광대는 동네의 방앗간, 쌀방아 찧고 왕겨가 나오는 방앗간에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반대가 됐어요. 배우들이 광대들 아니예요? 그 사람들이 절개를 지키는 사람 없습니다. 그래, 사탄이 불륜한 것으로 심어 놨으니 여자나 남자나 불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절개 지키는 여자 없다구요.

더더욱이나 피난통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사대부의 외동딸, 사대부의 아낙네들이 몸을 판 경우가 많습니다. 왜? 능력이 없기 때문에. 밥 먹고 살 길이 없다구요. 자기 힘으로 살 수 있는 준비가 안 돼 있기 때문에, 노동을 하려고 해도 할 수 없으니 할 수 없이 몸을 파는 놀음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게 다 뭣인지 알아요? 그 시대에서 돌아가려고 그런 것입니다.

해와가 두 남자를 섬겼습니다. 두 남자를 섬겨 가지고 망쳤으니 끝날에 가 가지고는 두 남자가 동서남북 전후좌우로 이런 길을 거쳐 가지고 그 구멍을 메워 놓아야 됩니다. 메워 놓는 것은 누가 하느냐? 죄 지은 사람들이 메워 나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의 여성들은 그렇게 비참한 자리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는 전부 다 절개를 무시했지요?

누가 절개를 깨뜨렸느냐? 해와가 깨뜨렸어요. 그러니 여자는 절개를 지키지 않고는 못 돌아갑니다. 그 가운데서도 절개를 지키고, 홀로 몸부림치면서 남아진 무리가 오시는 주님을 맞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보게 되면 북조 이스라엘과 남조 유대였는데, 북조 이스라엘은 10지파였고 남조 유대는 두 지파였어요. 언제든지 하늘을 배반한 것은 10지파였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엘리야 같은 사람이 그 10지파를 구하기 위해서 바알의 선지자들을 처치하는 데 하늘이 도와줘 가지고 실력 행사를 한 것입니다. 엘리야가 바알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면 살아 있는 하나님을 섬기려고 해야 될 텐데 도리어 엘리야를 죽이려고 해 버린 거예요. 그래서 엘리야가 자기 생명이 위태로우니까 `나만 남았나이다' 하고 하늘에 호소했잖아요? 그때 하나님이 말하기를 `바알을 섬기는 북조 이스라엘에 바알에게 굴하지 않은 7천여 무리가 남아 있다' 했다구요. 세상이 사납다 하더라도 남아진 7천여 무리가 있다 이거예요. 끝날에 남긴다는 것입니다. 내가 7천 명의 미국 목사들을 한국에 데려다가 교육한 뜻이 거기에 있습니다.

예수님 앞에 엘리야가 재림하면 7천여 무리를 거느릴 수 있는 거예요. 세례 요한을 통해서 그랬다면 죽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에…. 탕감복귀역사라는 것은 역사성을 벗어날 수 없는 거예요. 구멍을 다 때우고 가야 됩니다. 그걸 여러분은 다 모르지만 그렇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해와가 유린한 3대 심정을 복귀하기 위한 역사(役事)

그래, 끝날에는 여자들이 전부 다 두 남자를 섬긴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도 그랬던 사람이 많을 거라구요. 그러나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그것이 시정됐습니다. 옥세현 노친네 같은 사람도 남편을 버리고 나를 따라온 것이 그거예요. 사실 뭐 바람난 여자지요. 그렇잖아요? 남편을 버리고 왔으니까. 그건 왜 그러냐? 그런 운세에 들어오지 않고는 하늘 길을 못 가요. 본남편을 붙들고는 주님을 못 만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기를 밴 여인이 화(禍)가 있다고 하는 거예요. 가정을 가진 여인이 화가 있다는 거예요. 핍박을 얼마나 많이 받겠어요.

저 노친네 때문에 내가 얼마나 고생을 했게. 저런 노친네 같은 여자 몇만 없었어도 문총재가 욕먹지 않았습니다. 몇 여자 때문에 그 보따리를 전부 내가 뒤집어쓰고, 그걸 전부 다 메워 주고 풀어 주는 놀음을 지금까지 해 가지고 이젠 벗어난 것입니다. 이놈의 여자들, 이 쌍것들, 얼마나…. 전부 다 선생님에게 미쳐 가지고 살림살이도 안 하고 정신없이 돌아다닌 것 아니예요?

그게 그런 거예요. 하늘의 봄바람이 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열두 살짜리에서부터 팔십 노인까지…. 선생님을 보게 되면 아버지 같고, 오빠 같고, 남편 같아요. 왜? 해와가 3대 사랑을 유린했습니다. 3대 심정을 유린했어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배반했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이 완성한 오빠 될 걸 파탄시켜 버렸어요. 그다음엔 이상적인 신랑 될 수 있는 것을 깨뜨려 버렸어요.

그런 3대 심정을 유린했기 때문에 그렇게 시작된 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어떤 현상이 벌어지느냐? 오시는 참된 남편 되는 그분을 만나면 아버지 같습니다. 선생님을 만나면 먼저 아버지 같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오빠 같아요. 그런데 오빠인 줄 알았더니 영계에서 반지 끼워 주는 것도 보여 주고, 결혼 준비 시키는 것도 다 보여 준다구요. 다 그런 것 봤지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 같다는 거예요. 그러니 자기 남편 아들딸 다 버리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사랑을 했기 때문에 자기 남편이 쌍두사(雙頭蛇)가 되는 거예요, 쌍두사. 집을 나갈 때는 독사 대가리를 둘 가진 몸뚱이로 변하는 거예요. 들어올 때는 그렇게 되어 들어와 가지고 한자리에 눕는 거예요. 그러니 `악!' 하고 소리를 치고 뛰쳐 나오는 거예요. 그대로 관계했다가는 하혈을 해 버립니다. 그걸 누가 알아요? 그런 역사를 선생님이 다 알고 수습했으니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난장판이 되고 똥구덩이가 됐을 것입니다.

여자들이 선생님 자는 방을 그저 막 뚫고 들어오려고 한 거예요. 선생님이 천도를 알아 가지고 아버지 대신, 오빠 대신, 이상적 절개를 지킬 수 있는 남성을 대표하는 입장에서 통일교회를 수습했기 때문에 이게 수습되었지, 원리를 몰랐으면 이거 전부 다 도깨비 장난을 해 가지고 도깨비 집이 됐을 것입니다.

여자들이 모여 가지고 선생님을 놓고 서로 싸움하잖았어요? 싸움했지요? 누가 선생님한테 더 가까이 가나 하고 말이예요. 나하고 약속을 했나 뭘했나…. 그랬다구요. 팔십 노인도 선생님하고 결혼해야 된다고 하고 말이예요, 열두 살 처녀도 선생님하고 결혼해야 된다고 그런 거예요. 다 가르쳐 준다구요. 그게 뭣인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신령한 세계의 길을 가는 사람들은 전부 다 나중에는 남녀문제로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신령한 목사들 뒤에는 그런 여자 떼거리가 있는 거예요. 그 배후에는 남녀문제가 걸려 있어요. 미국 목사들도 다 그렇게 되지 않았어요?

그리고 신령한 목사들이 하나 알아야 할 것은, 수많은 군중이 따른다고 헌금 같은 걸 받아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위해 쓰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 아들딸이 독약을 먹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나라를 위하고 전체를 위해서 주신 선물이지, 자기 일가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사의 아들딸은 불량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거 다 모르지요. 그 후손이 칠칠치 않습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문교주의 후손이 어떤가 보라구요. 지금 식구가 39명, 내년 정월이면 40명이 됩니다. 낳게 되면 병도 안 나고 무럭무럭 잘 자랍니다. 왜? 내가 가정을 돌보지 않았습니다. 세계를 돌보고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처박았습니다. 내 가정에 돈 한푼 안 대 줬어요. 가정에는 쌀 한 가마니 안 대줬지만, 불쌍한 민족을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는 많이 투입했어요. 옷도 많이 사 주고 밥도 많이 먹이고 말입니다. 세계 사람을 그렇게 입히고 먹인 것이 셀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원하는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 집을 지켜 주는 거예요.

어머니는 그런 걸 잘 모르지요. 그저 애기도 생각지 않는 목석 같은 아버지로 생각할지 몰라요. 그런다면 그건 뭘 몰라서 그렇지요. 이제는 내가 아들딸들을 가눠 줄 때가 왔어요. 그렇지요? 여러분들을 종족적 메시아로 자리잡아 줬기 때문에. 여러분 다 자리잡아 줬습니다. 그 이상 축복을 해줄 무엇이 없어요.

지금까지 반대하던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반대하지 않는,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자리에 갖다 놓은 그 영광, 그걸 무엇으로 갚을 거예요? 하나님이 참부모를 결혼시키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는지 모르는데, 여러분에게는 그 아들딸과 일족 전부를 부활권에 세워 가지고 자기 부모와 자기에게 타락하지 않은 예수의 자격과 재림주 권한까지 중심삼고 나라를 다스릴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 것입니다. 선생님은 세계적이지만. 이게 전부 다 주먹구구식이 아니라 이치에 들어맞아야 됩니다. 그래야 사탄이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사탄을 이론적으로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땅에 자리를 못 잡게 앉혀 놓고 버선을 벗게 하고, 팬티까지 벗게 해놓고, 입지 못하게 만들어 놨습니다. 네 갈 길 갔다 와라 이거예요. 지옥을 해방할 수 있기 위한 특명을 하는 거예요. 다 꿈같은 얘기지요.

장자권을 복귀했기에 세계적 혼인잔치가 가능해

지금까지는 영계가 지상을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요전 제31회 자녀의 날에 선생님이 이런 선포를 했습니다. `이러이러한 이치에서 지금까지 가인권, 장자권이 천상에까지 미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아벨이 언제나 사탄 앞에 희생당하는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영계가 지상 사람들을 이용했지만, 이제는 장자권을 복귀했기 때문에 첫 아들도 다음 아들도 하늘 편이니 사탄세계가 손댈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다. 그러니 이제는 후퇴하라'고 선포했어요. 이제 영계는 후퇴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대한 소문만 나게 된다면, 지금까지는 통일교회가 싫었는데, 옛날엔 찬바람이 불어 왔는데 통일교회 식으로 말하면 훈훈한 마음의 훈풍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소문을 내라는 거예요. 집집마다 들어가 소문 내라 이거예요. 세 번 네 번, 일곱 번만 드나들게 된다면 반드시 우리와 접붙여지는 것입니다. 정성과 사랑을 가지고 위하는 마음으로 그러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가정에서 잃어버린 걸 번식하기 위해서 이 전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 편 돌감람나무를 접붙여서 여기로 가야 되는데, 이게 전부가 반대한 이거예요. 하늘 편의 이것을 이어받으려고 선생님이 여기로 올라오는데 이 전체가 반대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혼자입니다. 그래서 사탄세계의 가정 밑에까지 쫓겨났다 이겁니다. 그랬는데 여기에 비로소 착륙해서 다시 올라와 가지고 세계 판도를 닦은 거예요. 4천 년 동안 기반 닦았던 하늘 편 돌감람나무 밭과 같은 그 4천 년 역사를 문총재가 전부 다 거슬러 올라가 가지고 40년 기간에 있어서 2차대전 직후의 하늘 편 돌감람나무 주인과 같은 자리를 차지할 수 있게 됐기 때문에 이제 전세계, 자유세계나 공산세계나 주인은 문총재입니다. 알겠어요? 「예」

2차대전 직후의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행차해서 7년 이내에 세계를 통치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을 걸 잃어버린 것을 이젠 내 자력으로 복귀했습니다. 반대하는 세계에 있어서 반대하는 걸 다 굴복시키고 소련과 미국이 나를 환영하고 지지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2차대전 직후의 기독교문화권, 하나님 편 돌감람나무 밭을 잃어버렸던 걸 비로소 문총재를 중심삼은 통일교회 자체 기반을 통해서 하나님 편에 다시 복귀했기 때문에 여기에 접만 붙이면 전세계는 부활하는 겁니다. 그래서 명년서부터 축복을 공개화시키는 거예요. 세계문화체육대전이 그거예요.

40일수련을 받고 참부모를 인정하고 하나님을 절대 믿고 참부모를 따라서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새로운 씨를 전수받겠다는 모든 서약을 다 하고 나서게 된다면 하늘로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권 내에 있어서 가나안 복지를 향해 출발할 때 맨 나중에 배 안에서 방금 떨어진 애기도 싸여 가지고 가나안으로 가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의 흔적을 가진 모든 젊은 세대를 대열에 가담시킬 수 있는 시대로 들어왔기 때문에 문화축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세계 젊은 청년들이 도의적인 문제에 있어서…. 남자로 생겨나서 색시로 얻을 여자가 없고, 여자로 생겨나서 남편으로 맞을 남자가 없는 절망시대에 왔습니다. 그렇지요? 그러나 통일교회에서 합동결혼한 세계 2만5천 쌍을 전세계로 배치한 것이 각 나라의 연구 대상이 됐습니다. `아, 통일교회의 결혼 방법이 우리 청소년들 앞에 희망적인 가정 구성법이 되겠구만!' 하고 전부가 바라보고 있어요.

전세계 대학가의 학생들이나 중고등학생들이 인공위성을 통해 이 결혼식 장면을 바라볼 때 `아이구, 결혼은 문총재의 통일교회식으로 해야 되겠다!' 하는 페이스로 들어갑니다. 이걸 반대할 부모란 하나도 없어요. 이미 그 기반 다 닦아 놨어요. 일본이 반대하던 것이 다 지나갔고, 미국이 반대하던 것이 다 지나갔고, 한국은 이제 앞을 다퉈 통일교회의 며느리 사위를 얻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왜? 만나 보니 이건 보물인 것입니다. 사랑의 길에 있어서 자기 열조들의 역사에서 찾아볼 수 없는 전통을 지켜 가는 거룩한 무리라는 것을 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 문화올림픽을 한 세 번만 계속하게 된다면 어머니란 어머니들은 전부 다 자식들을 몽둥이로 때려 몰아서 통일교회에 들어가라고 할 때가 오는 거예요. 왜? 믿을 수 있는 사위, 믿을 수 있는 며느리를 얻기 위해서. 그러니까 때가 다 됐어요. 알겠어요? 「예」

주님이 오면 혼인잔치 한다고 그랬지요? 「예」 이게 세계적 혼인잔치입니다. 어린양잔치뿐만 아니라 세계 전체의 혼인잔치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런 걸 훤히 다 알아야 네 활개를 펴고 잠을 잘 수 있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문총재가 망하나? 문총재가 망했나요, 기성교회가 망하나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입을 열어 나불대는 그 패들, 앞으로 어떡할 거야? 천 마디 만 마디 물어 봐야 한마디도 모르면서 잘났다고 하는, 뭐라 할까, 종자 받지 못할 패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총재와 통일교인들은 천 마디 만 마디를 알면서도 반박도 안 하고 그들을 구해 주려고 하니 하늘 편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종자를 받을 패라는 것입니다.

참사랑과 축복가정의 갈 길

그래, 문선생님을 따라와서 손해봤어요, 이익 봤어요? 「이익 봤습니다」 왜 이익 봤어요? 이익이 이 세상에는 없다 해도 영계, 내가 말한 대로의 그 세계가 여러분의 생애 끝에 연결되는 거예요.

축복받은 아낙네들은 남편을 앞에 모시고 가야 합니다. 타락한 사탄세계를 향해 따라갈 때는 여자가 앞장섰지만, 천국에 들어갈 때는 남자가 앞장서야 되는 거예요. 남자를 앞세우고 가야 됩니다. 남자는 종교에 대한 관심이 없어요. 왜? 아담의 후손이 천사장의 자손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배반한 소성이 남아 있다구요. 그래서 남편을 데리고 가기가 힘들어요. 어떻게든지 가정을 수습해 가지고 그다음에 아들딸을…. 아들딸의 교육은 어머니가 하는 게 아닙니다. 아버지가 해야 됩니다. 아버지가 참된 종교의 도리를 가르쳐 줄 수 있게끔 어머니가 만들어야 됩니다.

어머니가 아들딸과 남편을 떼 버리고 타락했지요? 그러니 어머니가 치맛바람을 피우게 돼 있잖아요? 여자는 생리적으로 그렇습니다. 가슴이 큰 것도 아들딸을 위해서이고, 궁둥이가 큰 것도 아들딸 때문입니다. 태어나기를 자기 때문에 태어난 게 아닙니다. 여자는 태어나기를 남편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 하는 것을 몰랐는데 통일교회는 확실히 압니다. 여자 때문에 태어난 여자는 하나도 없습니다. 여자는 태어나기를 남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여자라는 말 자체가 남자를 두고 하는 말이고, 여자가 생겨나기 전에 남자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자는 남자에 맞게끔 만들어졌어요. 그렇지요? 「예」 또 남자는 여자 때문에 지었기 때문에 여자에 맞게끔 만들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위해 태어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러니 남자는 여자 때문에,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논리를 부정할 수 없습니다.

여자의 오목한 그 생식기가 누구 것이예요? 그게 여자에게 필요해요, 남자에게 필요해요? 여자에게 절대 필요해요, 남자에게 절대 필요해요? 남자에게 절대 필요한 거예요. 또 남자의 것은 여자에게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그 열쇠를 누가 갖고 있느냐 하면 여자의 것은 남자가, 남자의 것은 여자가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열 수 있는 사람은 단 하나입니다. 참사랑은 하나이기 때문에 하나의 참사랑을 주관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의 참된 남자요, 하나의 참된 여자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목을 매고 사는 거예요. 그거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거기에 목매고 산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저 아주머니도 남편의 거기에 목매고 살지요? 그게 조금 틀어지면 왱가당댕가당, 오색가지 보석을 몸에 감았더라도 다 뜯어 버리는 거예요. `이까짓 거 뭘하노?' 그러는 거예요. 거기에 목매어 사는 게 불행해서 그래요, 행복해서 그래요?

또 남자도 여자에 목 매고 살아요. 남자는 여자가 없으면 불쌍하잖아요? 뭣 때문에? 사랑에 목 매고 산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위해서 태어났지만 뭣 때문에 사느냐면 사랑 때문에 산다 이거예요. 무슨 사랑? 참사랑. 왜 참사랑을 필요로 하느냐? 참사랑을 가져야 하나님을 점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혼하는 건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한 겁니다. 하나님을 점령하면 천상천하의 모든 것이 내 겁니다.

참사랑에는 동참권·동거권·소유권이 있다구요. 소유권이 있고, 어디든지 갈 수 있고, 영원히 같이 살 수 있는 거예요. 참사랑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런 원리를 잃어버려 가지고 혼란돼 있는 세상을 하늘이 원리원칙으로 수습해서 천상에 합격될 수 있는 가정을 만들기 위한 것이 문총재가 하는 축복입니다. 이것은 사탄이 손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가 어머니를 위하고 어머니가 아버지를 위하고, 부모가 자식을 위하고 자식이 부모를 위해서 서로 앞세우면서 위하는 사랑을 가지고 살아 갈 때에는 거기에 하나님이 들어와 앉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임재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가정은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집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늘나라는 지상세계를 통해 이루어져

영계는 아무리 거리가 멀다 해도 하나님을 눈앞에서 봅니다. 시공을 초월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도 하나님의 체(體)는 안 보입니다, 음성은 들리지만. 앞으로 참부모님이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의 체가 나타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왜? 지상에서 체를 가진 부모를 모셨기 때문에. 그럼으로 말미암아 영계에서도 체를 가지기 때문에 더 자극적이고 더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하나님을 못 보기 때문에 하나님과 같이 기쁨을 느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왕궁이 비어 있다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낙원에 가 있지요? 하늘나라 왕궁의 건설이 어디서 이루어지느냐? 하늘나라에서부터가 아니라 지상에서부터입니다. 지상이 생산지입니다. 아담 해와가 지상에서 났으니 여기서부터 하늘나라의 백성이 나와 가지고 하늘의 왕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편성을 위해서 하늘나라의 왕족 편성으로부터 하늘나라의 중심적 계열의, 뼈다귀 되는 이 모든 것을 수습해 놓아야 됩니다. 몸과 같은 백성들을 전부 다 부활시켜 가지고, 타락했지만 타락하지 않은 양 땜 때워 가지고 다시 이어 맞춰 천국 편성을 해야 될 것이 선생님이 가서 해야 될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서는 선생님이 오기를 그저 목을 놓고 기다린다구요.

선생님은 영계에 대해서 환하게 아니까…. 아까 이상헌씨가 부인이 먼저 와서 미안하다고 했다는 얘기 했는데, 그거 그런 거예요. 사명이 남아서 그렇지. 그런 걸 알고 열심히 살라구요. 여러분의 생애는 귀한 것입니다. 이 땅 위에 사는 생애는 참 귀한 거예요. 선생님이 귀한 생애라는 걸 알면서도 포탄과 같이, 굴러 다니는 천한 쇠똥구리같이 산 건 천한 세계를 다시 한 번 빚어 가지고 하늘 편에 가까이 끌고 가기 위해서였습니다. 위해서 사는 본분이 그런 생활이었지만, 그 생활은 다 하늘이 몇백 배 몇천 배 가치를 가지고 하늘 박물관 실체와 더불어 영원한 문을 통한 편성의 기록으로서 하늘나라의 본연의 전통으로 남긴다는 겁니다.

하늘나라에 가도 공부한다구요. 그때 선생님의 역사를 진짜 알 거라구요. 영계에 가 가지고 지상에서 몰랐던 것을 알게 될 때 감격해 가지고 눈물을 줄줄 흘리게 됩니다. 그렇게 감격하게 되면 그것을 통해서 저 지옥 밑창에 있는 자기의 후손들이 구원받을 수 있는 길도 되는 거예요. 지옥 밑창을 찾아가면 숨이 막힙니다. 그 감격한 충격을 통해서 지옥 밑창에 있는 한 사람이라도 구할 수 있는 폭발적인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것까지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기도하는 것은 천년 만년 후의 통일교회를 위한 거예요. 현실의 것은 기도 안 합니다. 그러니까 대한민국이 이만큼 살아 남은 것은 나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 앞에 상대자만 되게 되면 이 모든 천운은 보호하게 돼 있어요. 세상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적 실체가 돼 있어서 천운이 보호하니 기성교회 아니라 어떤 강한 나라도 무너지는 거예요. 그래, 미국이 나를 쳐 가지고 역사를 통해 벗어날 수 없는 굴복을 해야 됩니다, 백인 세계가. 지금 미국 사람들이 책을 쓴 것이 9백 페이지 됩니다. 앞으로 미국 국민들이 방망이를 들고 나를 공판했던 녀석들 대가리를 깔 것입니다. 변호사들은 전부 다 잡혀 들어갈 것입니다. 영화를 만들려고 그래요. 내가 만들려는 게 아니라 백인들이 만들려고 한다 이겁니다.

역사세계, 하늘세계 앞에 그런 역사적 과정을 거쳐야 저나라의 본연의 자리에 돌아갈 수 있습니다. 본 고향에 돌아가야 돼요, 환고향. 알겠습니까? 「예」 하나님으로부터 왔으니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걸 알고, 그걸 모두 탕감짓기 위해서 세상에서 내가 뱀이 허물을 벗듯이 몇 꺼풀 벗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짬을 쭉 지나가야 됩니다. 그렇게 껍데기를 벗어야 돼요. 예수 믿고 복 받겠다는 건 다 도둑놈이예요. 예수 믿고 죽어야 돼요. 성경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했지, 예수 믿고 복 받는다고 그랬어요? 복 받겠다면 전부 다 망합니다. 지옥 가요.

보라구요.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했지, 장로교 감리교 파당 싸움하는 그런 하나님이예요? 세상을 구하라는 거예요, 세상을. 장로교를 누가 만들었어요? 감리교를 누가 만들었어요? 성결교를 누가 만들었어요? 통일교회는 내가 만들었지만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 만들기 위해서. 천신만고 끝에 수많은 교파의 젊은 청년들을 미국에서 내가 수습해 놨어요. 불교의 청년, 회회교의 청년, 어느 종교든 초종파적으로 전부 수습한 사람이 나입니다. 통일해 나왔어요.

성경의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는다'고 전부 다 외면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한다고 했어요. 세상 구원을 위해서 예수가 왔지, 기독교 구원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뭐 끝날에 심판해? 그러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한다는 정의가 틀립니다. 기독교인들만 사랑하나? 언제든지 사랑하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그걸 알려 줘 가지고 회개시켜서 돌이켜야 되는 거예요. 교파주의자들 가 보라구! 두고 봐! 40년만 지내 봐라, 이놈의 자식들.

나 혼자 2천 년 기독교문화권에도 이런 판도를 닦았어요. 현대 과학세계의 모든 인맥, 학자세계를 엮었어요. 내가 잡아 채게 된다면 흔들 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을 다 닦아 놨다구요. 누구의 보호를 받아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아서입니다」 하나님의 보호를 받아서. 무슨 뜻을 위해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 그런데 뭐 자기들이 천국 가겠다고? 뭐 구름 타고 올라가 가지고 천년왕국? 해보라구. 똥구더기도 못 만나지, 똥구더기도. 미친 것들, 세상에 허황 날조 중에 그런 날조가 없어요. 그렇다고 통일교회 문선생을 따라오라는 말은 아닙니다. 기성교회에 가고 싶으면 가요. (웃음) 수십 년 돌지. 돌아가기 좋아하는 사람은 돌아가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아침에 타발(타박)하다 보니 말이 길어졌어요. 몇 시간 했나? 내가 오늘 미국에 갈 시간이 기다리고 있어요. 내가 워싱턴 타임즈라든가 이런 데 인사조치할 일이 남았다구요. 서양놈들 콧대를 벗겨 가지고 써먹어야 되겠기 때문에.

세계의 참부모라서 바쁘다

어제 지시한 걸 여기서 지시하는데, 작전법은 뭐냐 하면 국회의원, 그다음엔 경찰서 정보과장…. 협회장이 얘기할 거라구. 한남동에 다 올래? 「예」 왜 와? 밥 얻어먹으러 오지, 아침 얻어먹겠다고? 아침 먹여 줄 시간이 없다구.

내가 미국에 가서 한 3년 동안 안 올지 몰라요. 이제 내가 좀 쉬어야 될 거 아니야? 이젠 다 했다구. 한 3년 동안 산중에 가서…. 세상 사람들이 술 먹고 취해 가지고 춤추고 그런 걸 보면서 `나도 그게 어떤가 한번 남 보지 않는 데서 그저 술을 몇 독 먹고 취해 가지고 춤을 춰 봐야 되겠다' 하고 생각해 봤어요. (웃음) 그래야 춤춘 사람들을 해방해 주지요. 내가 했으니 전부 다 눈 감아 줄 수 있잖아요?

마피아 단장들을 어떻게 용서해 주느냐? 그래서 `난 마피아같이 부정으로 돈 모은 사람을 가서 말 없이 한꺼번에 몽땅 찾아와야 되겠다' 그럴 수 있는 놀음도 생각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그러니까 이제 한 3년 동안 없더라도 잘 하라구요. 잘 할 거라.

내가 돌아오면 남북통일돼 있겠지? 김회장! 협회장! 내가 돌아오면 남북이 통일되어 있겠지? 대답해 봐. 왜 딴 데를 봐? (웃음) 통반격파 하면 틀림없이 되게 돼 있는데. 되게 돼 있다구. 내 말대로 해봐.

「참부모님이 오셔야 통일되지요. (청중 가운데 어느 여자 식구)」 참부모가 너희들 데리고 사는 참부모야? 세계 대통령을 데리고 다니면서 심부름 시키고 살아야 될 거 아니야?

보라구요. 내가 남미를 가게 된다면…. 남미가 29개국인가, 31개국인가? 우리 선교사들이 149개국에 나가 있는데, 한 나라에서 석 달씩만 있으면 1년에 몇 개국을 거쳐요? 「4개국입니다」 4개국이니 3년이면 열두 개 나라밖에 못 갑니다. 12개국이면 1백 개국의 10분의 1일입니다. 그러니 30년을 거쳐야 돌아온다는 말입니다. 「참부모님이시니까…. (어느 여자 식구)」 이 쌍것! 참부모가 너희들만 위한 참부모야? 세계의 참부모지. 너희들은 나하고 얼마나 살았어? 똥을 싸면서 말이야. 「그래도 정이 너무 많이 들어서 보고 싶어서 어떻게 해요」 모시고 싶어도 도리를 알아야지.

보라구요. 그렇게 생각할 때, 석 달씩만 해도 120개 국가면 몇 년이예요? 30년 걸려야 됩니다. 그런데 3년 동안 있다가 돌아오겠다면 얼마나 고마운 거예요? 그럼 석 달만 있다가 돌아올까? 「예」 아니 사흘만 있다가 돌아올게. 「예」 그러면 춤춰야지.

지금 바쁜 일이 많다구요. 지금 내가 그런 사람들을 전부 다 꼭대기 누르고 다녀 가지고…. 이제 자가용 비행기를 사야 된다구요. 나 혼자만 가는 게 싫으니까…. 여러분들을 다 좋아하잖아요? 「저도 좀 태워서 가 주세요」 그런 간나들은 안 태워 줘. (웃음)

시집갔나 하는 것이 간나예요. 간나라는 게 나쁜 게 아닙니다. 여자에게 간나가 제일 좋은 말이라구요. 나쁜 말이 아닙니다. 시집갔나 그 말이 간나지요? 간나라고 한다고 해서 실례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시집 못 가면 큰일나잖아요?

사실은 어머니는 세계일주를 다 못 했거든요. 남미도 못 가 보고. 나는 안 간 데가 없지만 말입니다. 그동안 따라다니느라 고생하고 그랬으니 이제는…. 지금 겨울 되지요? 중남미에 가게 되면 여름이라구요. 해수욕장에서 해수욕복을 입고 둘이 한번 산보도 하고 싶고 데이트도 하고 싶을 것 아니예요? (박수) 그런데 여비가 없는데 여비 좀 주지. (웃음) 왜 웃어요? 선생님이 여비 달라면 여비 해줄 수 있는 나라가 많습니다. 돈 주겠다고 준비해 놓은 사람 많아요.

지금 각 나라의 대통령이 국빈으로 만나겠다고 하는데 내가 싫다고 합니다. 비행기까지 보내 준다는 통고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난 싫다고 하는 거예요. 여기 한국 사람 같으면 침을 질질 흘리면서 자랑하고 야단하겠지만, 나는 그러지 않습니다. 여러분을 자랑하고 싶고, 그 비행기 태우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구요. 알겠어요?

할 일이 많아서 미국에 가니 잘 돌아올 수 있게 정성 들여라

그렇게 알고, 선생님이 도망갔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틀림없이 돌아올 텐데, 한 달 만에 돌아올지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어요. 여러분이 기도하고 정성 들이면 모르지요. 내일 모레쯤 비행기가 고장나 가지고 돌아올지도 모르지요. (웃음) 비행기가 하와이도 못 가서 고장나 가지고 가까운 거리면 한국에 돌아오잖아? 기도해 봐요. 나도 기도하고 여러분도 기도하면 어떨까? 나는 미국 가려고 기도하고 여러분은 한국에 돌아오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누구 기도를 들을까요? (웃음)

이번에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또 로데오라는 운동이 있어요. 라스베가스에서 그 로데오 경기를 하는데, 앞으로 구라파라든가 아시아에 보급시키려고 합니다. 젊은 청년들에게 기백을 가르쳐 주는 데는 참 멋진 운동입니다. 로데오 경기는 애리조나 주라든가 네바다 주 같은 데서 많이 하는데, 사람이 길들지 않은 말이나 소를 타고 굴복시키거나 버티는 운동입니다. 그거 아주 멋지다구요. 그 대회가 8일 동안 벌어져요. 이런 대회를 하는데 거기의 권위 있는 사람과 만나서 의논해 가지고 세계적 일을 하자 하는 약속이 돼 있어요. 이미 거기에 사람이 가 있다구. 그렇기 때문에 거기도 가야 되겠고, 또 소련에 대한 모든 문제도 있고….

그리고 팬다 프로젝트 문제로 18명의 미국 재벌들을 어제 박보희가 만나 가지고 지금 의논하고 있다구요. 그런 내적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건 임자네들이 다 모릅니다. 그런 것은 선생님이 아니면 안 됩니다. 결정권은 내게 다 있어요, 암만 뭐 하더라도. 그런 저런 문제 때문에 미국에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또 레이건 전 대통령과 만날 것을 약속해 놨거든. 잡아 가지고 `야 레이건아, 여기 와라!' 해서 한남동에 오게 되면 여기의 났다는 사람들을 불러다가 교육도 해야 되겠고, 기성교회의 잘났다는 녀석들 잡아다가 훈시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도 말 안 들으면 자기 미국 장로교 총회장을 데려다가 놓고 `한국 졸개 새끼 총회장 여기 와!' 하면 안 올 수 있어요? 그런 작전을 할 거예요. 안 오면 그 나라의 법을 통해 가지고 조여댈 거예요. 그런 일은 나밖에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 선생님이 잘 돌아올 수 있게 정성만 들이고, 떡이나 김이 모락모락 나게, 10년 후에도 굳지 않게끔 만들어 놓고 기다리라구요. 그러려면 섭씨 40도 이상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게 포대기를 씌워 놓든가, 그런 정성을 들이면 10년 전에 만든 떡도 쉬지 않고 그대로 있을 수 있겠지. 그런 떡이나 해 놓고 오라면 올는지 모르지. 내가 한국에 무슨 정이 들어요? 어휴! 이거 보게 되면 그저 손을 벌리고 달라고만 하는구만. `선생님, 여기 와서 뭣을 주고 가세요' 한다구. 주고 가긴 뭘 주고 가? 욕밖에 주고 갈 것 없어요. (웃음)

사람이 덜 됐어요. 황금 보따리를 예물로 주면서 앞으로 왕궁을 짓고 사랑하는 아들딸을 기를 수 있는 세계에 제일 가는 대학을 지을 수 있는 기금으로 쓰라고 하면서 초청해도 갈지 말지 한데, 그런 걸 전부 다 선생님이 해주기를 바라는 도둑놈들 아니야? 그래 안 그래, 이 쌍것들아! 그것 하다가는 일생 동안 국물도 없이 다 지갑에 넣어 가지고 도망갈 패들이라구. 난 그렇게 알아요. 미련 갖지 말라구요.

자, 이제 그만 하자구요. 갈지 안 갈지 모르겠어요. (웃음) 잠깐 다녀 올께요. 내가 김일성이도 만나고 올지 모릅니다. 그러면 좋겠지요? 「예」 감쪽같이 갔다 와서도 얘기 안 할지 몰라요.

이제 열한 시가 되어 오네. 내가 갈 시간이 급하다구. 오늘 시간 많이 잡아먹었구만. 가겠으면 가고 말겠으면 말고, 기다리겠으면 기다리고, 앉아 있겠으면 앉아 있고, 나는 갑니다. (웃음. 박수) .

​여러분을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기독교와 회회교 등 이와 같은 종교 단체들이 초교파적으로 만나게 된 것은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이렇게 만났으니 나에 대한 소개를 잠깐 드리려고 합니다.

​평화의 세계를 이루려면 종교들의 담을 헐어야

​나라는 사람은 종교 지도자입니다. 사업가도 아니고 정치가도 아니고, 그런 다른 것을 넘어서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한 종교 지도자라구요. 그런데 종교 지도자지만 내가 손을 안 댄 데가 없습니다. 안 하는 것이 없다구요. 내가 갖춘 모든 배경이라는 것은 레버런 문이라든가 통일교회를 위해서 갖춘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인류를 위해서, 또 수많은 종교인들을 위해서 준비한 거예요.

지금 종교들을 보게 된다면 자기 교파 제일주의를 중심삼고 전부 다 배척적이예요. 이런 환경이 되어 가지고는 앞으로 세계에 상당한 어려움의 시대가 온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준비를 한 것입니다. 앞으로 하나의 평화의 세계를 구성하는 데 있어서 종교가 어떤 도움이 되겠느냐? 이 종교들의 담벽을 헐지 않으면 종교가 인류 평화에 막대한 피해를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하는 것입니다. 종교라는 것은 국경을 넘고 수천 년 문화 배경을 넘어 가지고 초민족적으로 신자들을 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 담을 헌다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일입니다. 4대 종교들을 보게 되면 기독교가 있고 회회교가 있고 불교가 있고 유교가 있는데, 이들은 모두 수천 년의 역사를 거쳐 나왔어요. 앞으로 이들이 대립해서 싸우게 되면 세계의 평화는 파괴되고, 인류는 멸망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4대 종교의 종주들은 세계제패, 어떻게 세계에 자기의 종교를 전파하느냐 하는 문제를 중요시해 나왔지만 이 종단들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생각을 한 도주는 없었다 이거예요. 이렇게 나간다 하게 되면 결국은 종교전쟁이 붙어요. 종교전쟁이 붙게 마련이예요. 수천 년의 역사를 지닌 동·서양의 종교들이 부딪치지 않을 수 없는 비참상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종단들이 어떻게 싸우지 않고, 싸움을 방지해 가지고 하나의 평화의 세계를 향하여 서로 교류하면서 연합체제를 취하게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이것은 우리 인간보다도 하늘이, 영계가 그렇게 지향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그 뜻을 따라서 레버런 문은 통일교회란 명사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과 소련의 갈 길을 수습해 준 레버런 문

지금 이 지구성에는 한 180개 국가가 있는데, 국경을 가진 그 모든 나라들 가운데 평화를 유지해 온 나라가 없습니다. 그래도 이러한 국경들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은 종교 이외에는 없어요. 예를 들어 말하면, 미국은 신교 독립국가인데 이 신교 독립국가 내에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연결돼 있지만, 국경을 넘어 가지고 하나의 기독교문화를 중심삼고 이런 세계적인 지도국을 만들 수 있었던 그 힘은 종교 이외에는 나올 데가 없었다는 거예요. 이렇게 돼 가지고 미국이라는 나라를 중심삼고 사상적으로 공산주의와 내적 싸움을 하게 된 거예요.

그렇게 미국과 소련이 대치해 가지고 공산주의가 무너지는 이때 미국이 공산주의를 소화해 가지고 이상의 세계로 끌고 갈 수 있느냐 하면, 끌고 갈 수 없다 이겁니다. 신이 없다는 그런 공산주의를 수습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신이 없다는 주의를 가지고는 안 돼요. 신이 있다는 주의를 가지고 공산주의의 모든 어려움을 지도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이 사상적인 대결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천의에 따라서 공산세계를 소화함과 더불어 신이 있다는 입장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해 가지고 일선에서 싸운 거예요. 선두에서 공산주의와 싸워 왔지만 공산주의가 무너지자마자 이것을 쓸어 버리는 것이 아니라 선두에 서서 미국과 연합시키는 운동을 지금 하고 있다는 사실! 그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와서 10여 년 생활해 오면서 미국의 기독교를 비롯해 모든 제도가 반대했지만, 이제는 레버런 문을 중심삼지 않으면 평화의 세계로 갈 수 없다고 할 수 있는 그런 관을 일반 지식층의 사람들이 갖게 되었어요. 이러한 사실은 하늘의 뜻으로 볼 때 굉장한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이 그걸 안 거예요. 레버런 문을 적으로서 대해 나올 때 그들을 적으로 대하지 않고 오래 참고 사랑으로 대해 나왔던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전 미국 국민들은 새로운 시대에 역사적인 숙연함을 발견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놀라운 것입니다.

또 공산주의를 대해서는 어떻게 했느냐? 고르바초프와 김일성, 이 두 양반이 1987년에 레버런 문을 암살할 계획을 해 가지고 미국에 적군파 25명을 투입했어요. 그들이 시 아이 에이(CIA;중앙정보국)에 잡혀 가지고 조사를 받는데 그 조사도 끝나지 않은 와중에 모스크바에 벌거벗고 선두로 달려가서 고르바초프를 만나 가지고 그들의 갈 길을 수습해 주기 위해 나섰다는 사실! 이제 와서는 소련에서도 레버런 문을 중심삼은 희망과 소망이 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 청년 지도자들을 데려다가 지금 교육을 하고 있어요. 벌써 1천 명을 끝냈는데, `금년 7월까지 3천 명을 교육해 줌으로 말미암아 소련이 앞으로 갈 수 있는 방향을 찾을 것이다' 해 가지고 그렇게 실천하고 있어요. 이래 가지고 공산세계에 이 거대한 희망적인 문을 열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그들을 위해서 얼마만큼 내 자신을 투입하느냐 하는 것이 모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키(열쇠)다 하는 것을 가르쳐 줬다는 거예요.

종교인이 해야 할 것은 하나의 평화세계를 이루는 것

종교인들이 해야 할 것은 평화의 세계를 이룩하는 거예요. 하나의 평화의 세계를 만들어야 됩니다. 모슬렘이든 크리스천이든 누구나 할 것 없이 모두가 평화의 세계를 만들어서 인류가 영원히 하나의 희망적인 인류로서 남아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만은 통일이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교회의 책임자 되는 그랜드 머프티(Grand Mufti) 이 양반도 보게 되면 말이예요, `유대교하고 기독교하고 회회교하고 하나 만든다구? 그거 하나 만들기가…' 이랬어요. 하나되기가 쉬운 게 아니라구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예수, 마호메트, 유대교의 모세와 아브라함보다도 더 큰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참을 수 있어야 돼요. 그렇게 참을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나중에는 `마호메트도 사랑했고 회회교도 사랑했다. 예수도 사랑했고 기독교도 사랑했다. 모세도 사랑했고 이스라엘도 사랑했다' 할 수 있는 그런 결과적 존재가 나와야 돼요. 그런 존재가 나오지 않으면 하나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는 이번 종교의회에 왔던 사람도 많다고 본다구요. 레버런 문이 도대체 무엇 때문에 종교의회를 만들어 가지고 종교계에 그렇게 문제를 일으키느냐? 한 교파에서도 하나 못 됐는데 말이예요, 초종파적인 면에 있어서 하나 만들겠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그거 정신 나간 소리지요.

아무리 레버런 문이 통일교회의 책임자로서 그렇게 가고 있다 하더라도 통일교회 사람들이 그 말을 듣겠어요?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사람들이 그렇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가르쳐 줘야 돼요. 하나되기 위해서는 이론적으로 이래야 되고, 사상적인 면과 종교적인 면에 있어서 하나의 키 포인트는 이래야 되고, 출발점은 이래야 되고, 내용은 이러한 것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이론을 갖춰 가지고 실천무대에서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신념을 집어 넣어 줘야 돼요.

이런 준비를 하면서 레버런 문이 사상적인 면에 있어서 왕좌에 올라가게 된 거예요. 세상에서 철학이니 무슨 사상이니 하면서 잘났다는 녀석들을 전부 다 설득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 세계의 사조를 보게 되면 2대 사조, 사상 사조와 종교 사조가 있는데, 철학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거 다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또 종교와 철학이 다른 것이 무엇이냐? 종교는 교주들이 신(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어요, 신. 신과 더불어 살면서 시작한 것이 종교예요. 그렇게 시작된 종교가 자기보다 세계와 더불어 살 수 있는 종교권을 이뤄 나가야 할 텐데, 그 신과 더불어 출발한 종교 기반에서 세계적인 확대 체험권을 성사시켜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못하고 떨어져 내려왔어요. 이제는 그 자체의 신도 잊어버리고, 교주들의 교리까지 이용하고 팔아먹는 기생충들이 다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종교를 세운 것은 어떤 종파 제일주의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 세운 거예요. 문화 배경이 다른 이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종교를 세웠다는 거예요. 하나님 편에서 보게 된다면 종주들을 중심삼고 가르친 그 환경 전부는 세계적인 것이 못 돼요. 그러한 환경을 넘어서 세계적인 입장에서 지도해야 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할, 하나님이 생활해야 할 그 환경적 여건을 어느 누가 생각한 사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가 세계의 종교인들 앞에 이러한 관을 심어 주어야 되겠다고 해 가지고 지금까지 교파를 초월해서 종파 통합운동을 해 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 주기를 바라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레버런 문은 이 사상세계, 종교계, 과학세계, 문화 예술계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반대를 받았습니다. 종교계 사상계 등 모든 분야에서 나를 반대했어요.

레버런 문이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이러한 기반을 닦아야 되었기 때문에, 한 국경을 중심삼고 교류하던 모든 것을 격파해 버리고 초국가적, 세계적인 면에서 기술평준화운동 등 새로운 하나의 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 이러한 구상을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종교를 소화하여 통일시키는 방법

여러분, 자연세계를 생각해 봐요. 참새가 국경을 넘는데 무슨 제재를 받아요? 계절새, 철새들이 남쪽에서 북쪽으로 올 때 잡아죽여요? 그 새들보다 나은 인간이라면 말이예요, 만물지중 유인최귀(萬物之衆 惟人最貴)라는 인간이라면 그것들보다 나아야지요. 그 한 나라를 지닌 사람으로서 `세계의 사람들은 다 우리 나라에 와서 살아라' 할 수 있으면 그 나라가 세계에서 제일이 되는 거예요. 종교세계도 그래요. `전부 다 우리 종교에 들어와서 할 수 있으면 마음대로 해봐라' 해서 문 열어 놓고 서로 교류함으로 말미암아 하나가 되는 거예요. 제일 좋은 것은 사람이 취하지 말라고 해도 취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러분들이 모시고 있는 그랜드 머프티 이 양반이 아주 훌륭한 분입니다. 그 사람은 벌써 영계를 봐요. 하나님의 뜻을 안다는 거예요. 벌써 보는 관이 막혀 있지 않아요. 유대교를 소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모슬렘을 가지고 소화해요? 모슬렘 이상의 것을 가져야 돼요. 교리를 가지고는 절대 안 돼요. 그걸 알아야 돼요. 교리를 가지고는 절대로 안 된다구요. 사랑으로 해야 돼요, 사랑으로.

책임자가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느냐? 그 몸 마음이 하나된 것을 중심삼고 절대적인 하나님의 뜻과 하나의 세계를 생각하느냐? 여기서부터 출발해야 돼요. 절대적인 하나님의 뜻과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출발해야 돼요. 지금까지 종교 지도자들이 교리를 통해서 세계를 소화시키려고 했지만 인간 개체의 몸 마음이 하나 안 된 것은 강조하지 않았어요. `내' 자신이 영원히 통일되어 있느냐? 참사랑은 그 통일된 몸 마음 안에 있지 분리된 몸 마음 안에는 머물 수 없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그것을 강조해요. 사람을 믿을 수 없고, 자기 자신도 믿을 수 없는 이 시대에 `네 자신을 믿고 네 자신의 몸 마음이 하나된 것을 보여 줘라'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주된 교리입니다.

하나님이 인격적인 신이라면, 우리를 닮았다면 하나님도 몸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이것은 근본 문제예요, 근본 문제. 하나님이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있어요? 교리를 중심삼고 하나되어 있어요? 아니야! 지식을 중심삼고? 아니예요. 권력도 아니요, 돈도 아니예요. 이와 같은 세 가지는 하나님이 언제나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언제라도.

그래, 하나님이 무엇을 제일 좋아하느냐?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을 알아야 돼요. 교리가 아닙니다, 교리가. 그것은 기독교도 아니고 통일교회도 아니고 회회교도 아니고 유교도 아닙니다. 종교가 아니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종교를 믿겠어요? 노(no)! 이것은 틀림없는 답이예요. 암만 여러분이 뭐라 해도…. 영계를 모르는 사람은 답변하지 말라구요. 여기 이 사람은 영계에 대해서는 전문가입니다. 이런 많은 사람들이 교파를 넘어서 통일할 수 없어요. 이것은 책임자, 영계를 통하는 한두 사람이 결정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이 모시고 있는 그랜드 머프티를 선생님이 존경하는 게 그거예요. 모슬렘을 중심삼고 통일하려고 그래요? 안 된다는 거예요. 폭을 넓히고 사방을 넓혀야 되는 거예요. 나 그 양반하고 교리 토론은 한 번도 안 했어요. 뭐 당신이 나으니 못하니 하지 않았어요. 말하지 않아도 벌써 그것을 안다구요. 영계에 가게 되면 여러분을 소개하지 않아도 다 알아요. 마음의 생각을 다 안다구요.

그런 차원에서 볼 때 레버런 문하고 그랜드 머프티가 만난 것은 인간의 조작이 아니요, 인간의 경륜이 아니예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그랜드 머프티는, 40년 전부터 세 교파가 하나 안 되면 세계가 큰일난다고 한 거예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문제라는 거예요. 그랜드 머프티가 수뇌부에 있는 사람들을 레버런 문한테 보낸 것은 교리 토론을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랜드 머프티는 가서 잘 토론하고 잘 경쟁하고 오라고 한 것이 아니라 잘 듣고 오라고 했을 것입니다. 불평하는 사람보다 누구보다도 많이 듣고 소화하고 생각을 깊이 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것입니다.

세계평화연합과 세계평화종교연합의 창설 목적

레버런 문이 종교 지도자로서 영계가 어떻다는 것을 모르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 알아보고 하는 거예요. 나 똑똑한 사람이예요. 내가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그게 영적인 것인데 레버런 문이 그걸 어떻게 아느냐?' 할는지 모르지만, 내가 1950년대부터 지금까지 예언한 믿을 수 없었던 일들이 다 맞아 왔다구요. 공산주의가 73년 이내에 망한다고 했어요. 2차대전이 끝나게 될 때 모슬렘이 큰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벌써부터 경고하고 거기에 대비해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 이라크가 문제 되잖아요? 회회교는 그렇게 되는 걸 원하지 않아요. 원치 않지만 그렇게 되는 거예요. 벌써 50년대부터 얘기해 오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사태가 나자마자 대번에 그랜드 머프티에게 사람을 보내 가지고 `기독교 지도자와 회회교 지도자를 통해 이 싸움을 말려서 여기에 평화의 기지를 만들어야 된다'고 주장해 온 것이 나예요. 여기 있는 레버런 문이, 한국이 모슬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아무런 관계도 없어요. 그런데 왜 그래야 돼요? 인류의 평화 때문에 그러고 있어요. 하나님의 뜻이 어디로 가는가를 알기 때문에 그러는 거에요. 그래서 그랜드 머프티가 수술을 받은 후 사람을 보내 가지고 그 화합한 내용을 다 듣고 왔지요?

요전에 그랜드 머프티가 왔을 때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들어서 다른 종교 지도자와 함께 신을 공동대표로 세우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고 물어 봤더니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뭐냐고, 그것을 내 의무로 생각하고 책임으로 생각하고 임무로 생각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거 물을 게 뭐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여러분도…. 그랜드 머프티 휘하의 장(長)들도 다 왔지요? 연령이 다 오십 넘은 사람들이 왔다는 사실! 이들이 와 가지고는 뭘할 것이냐? 앞으로 레버런 문과 합해서 종교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도적인 길을 닦자 이겁니다. 개척자를 만들자 그 말입니다.

몸과 마음이 갈라져 가지고 두 세계가 싸우고 있는 꼴이 되었으니, 이제 마음의 세계를 상징하는 종교계를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중심하고 통일해야 되고, 몸 세계를 상징하는 이 세계 각국이 싸우고 있는 것을 수습해야 되는데, 이것을 위해서 세계평화연합을 창설하고 있는 거예요. 이미 다 결성돼 있는데 거기에서 공동 회의를 해 가지고 평화세계 건설의 임무를 중심삼고 출동 명령을 하게 될 때 종교인들이 앞장을 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때는 통일교회 사람들하고 그랜드 머프티의 직속 제자들하고, 그다음에 다른 모든 종단의 계승자들이 이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끌고 나가야 됩니다. 마음이 몸뚱이를 움직이는 것과 마찬가지의 놀음을 하지 않고는 평화의 세계는 안 온다는 것입니다.

이런 단계까지 나와 있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하나의 바이블(세계경전)을 만들 것을 주장한 거예요. 이것은 종교의회에서 결정해 가지고 명년에 출판이 벌어진다구요. 그러려면 여러분이 다른 교파들을 전부 다 알아야 돼요. 모슬렘만 가지고는 안 돼요. 기독교도 알아야 되고, 유교도 알아야 되고, 불교도 알아야 되고, 통일교회도 알아야 된다구요.

왜 통일교회의 교리를 먼저 듣게 하느냐? 내가 이런 것을 제창했고 이론적인 면이라든가 보는 관에 있어서 앞서 있으니까 그것을 먼저 들으라는 거예요. 내가 여러분을 교화시켜 가지고 통일교인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은 하나도 없어요. 그런 사람이 있더라도 반드시 돌려보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세계를 포섭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사람이 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생각해 봐요. 하나의 바이블을 만드는 것이 쉬울 것 같아요? 이것을 누가 지지하겠어요? 하나도 없다는 것을 다 알아요. 알기 때문에 모슬렘의 세계적인 학자들로 8년 전부터 위원회를 만들고, 각 종파의 위원회를 중심삼고 `너희들의 교리에서 하나의 세계적인 바이블을 만드는 데 제출할 수 있는 내용을 전부 다 뽑아라' 해 가지고 편성했어요. 편성해 가지고, 공동 회의를 4회나 열어서 세계적인 대학자들의 심의를 거쳤어요. 누가 보더라도 가당하다고 할 수 있는 그런 내용들을 중심으로 편성해 가지고 명년에 출판되어 나온다구요. 이거 현실입니다. 이거 어떻게 부정하겠어요? 이번에 종교의회에서 제의해 가지고 결정한 거예요. 내가 마음대로 한 것이 아닙니다.

종교도 학계 언론계 정치계를 알아야

그래, 통일교회에 와서 교육받는 것은 내가 제의해서 한 것이 아니라 모든 교수들과 학자들이 원했기 때문에 그것을 시작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들이 하는 말이, 모든 종교는 역사관이 없는데 통일교회에는 역사관이 있다 이거예요. 또 다른 종교는 창조관이 없다 이거예요. 창조관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 새로운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기준이 없어요. 그런데 확실한 것은 통일교의 교리 이상 없다고 하는 거예요. 학자들이 그렇게 본다구요, 내가 주장하는 게 아니라. 그래서 레버런 문이 신학은 물론이고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과학 등 모든 분야의 학자들을 모아서 교수아카데미 조직을 만든 것입니다. 그게 레버런 문이 갖고 있는 세계적인 학자세계의 조직입니다.

그다음에는 언론계 조직입니다. 세계언론인협회를 중심하고 언론계도 혼자서 묶어 놓았어요. 그다음에 또 뭐냐 하면, 정치하는 사람들도 서미트 클럽으로 다 묶어 놓았어요. 이 세 기둥을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넷째번으로 여기의 중심이 돼야 할 게 종교 기둥인데 종교 기둥이 없어요. 그래서 이 종교 기둥을 만들려니까 하나의 바이블이 필요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사람이, 내가 서 있으면 3면을 볼 수 있어야 됩니다. 종교의 입장에서는 학계를 알아야 되고 언론계를 알아야 되고 정치계를 알아야 돼요. 그렇지 않고는 앞으로 탈락되어 버려요. 왜? 언론계는 사회를 교육하고 지도할 수 있는 하나의 센터이기 때문입니다. 그다음에는 모든 국가의 전직 수령들을 전부 다 묶어야 돼요. 아마 역사 이래에 이런 강력한 세 조직을 갖고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을 거예요.

그래, 그게 말 가지고 돼요? `나를 따르라' 하면 따라요? 이론을 가지고 설득을 해야 됩니다. 자연과학세계, 사회과학세계, 인문과학세계의 학자들을 설득해야 돼요. 언론기관도 설득을 해야 돼요. 언론기관이 말 들어요? 전세계의 미디어(언론매체)들이 레버런 문을 매일같이 두들겨대는데 그것들이 설득돼요? 만나면 설득해야 돼요. 그다음에 정상급들까지 다 설득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공산주의자들이 들어올 때는 이것들을 때려 눕히기 위해서 들어왔는데 공산주의를 퇴치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완전히 결속될 것을 알았기 때문에 우리가 공산주의 소화운동을 안 할 수 없었다는 거예요. 공산주의자들이 학자들을 수습하고 언론계를 수습하고 정치권을 수습하려고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가 반대로 그 이상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세 세계를 묶었어요, 종교세계까지. 불가능하였던 역사적인 사실이 가능하게 되어 가지고 지금 보게 된다면….

종교의 목적은 세계 인류의 구원

그랜드 머프티도 언제나 얘기를 잘 하더구만! 이 자동차를 다 만들었는데 여기에 누구를 실을 거예요? 여기에 실어야 되는데 누구를 실어야 되겠어요? 대번에 생각할 때 `아, 모슬렘하고 유니피케이션 멤버하고 싣자!' 하겠지만 아니야! 인류를 실어야 돼요. 그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마호메트가 그렇게 생각하고, 예수도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저 영계에 간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교파주의자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합해서 인류를 구하자. 인류를 구하자' 한다는 거예요. 인류를 구하자는 것입니다.

성경이 기독교의 경전이란 걸 다 알고 있겠지만, 성경 요한복음 3장 16절에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었다'고 그랬어요. 세상을 구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메시아를 보내고 선지자를 보낸 것은 세상을 구하기 위한 것이었지, 그 메시아 혹은 선지자 패들을 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어요. 그들을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세계를 구하기 위한것이지 나라를 구하기 위한 것도 아니요, 종교를 구하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이 시대에 있어서 기독교의 사명이나 레버런 문의 사명이 뭐냐 하면 세계를 구하는 것입니다. 같은 권이다 이거예요. 세계의 모든 종단들이 이러한 관을 가졌으면 레버런 문이 세계에 선교사들을 내보낼 필요가 없어요. 못 하니까 내보내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유스 세미나(세계종교청년세미나)를 잘 알 거라구요. 이것은 열두 종단을 중심삼은 초종파적인 연합체인데 여기서 8년이 지나는 가운데 무엇을 했느냐? 종단의 책임은 세계를 구해야 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여기서 모든 종단의 젊은 지성인들이 한 8년을 거치는 동안 깨달은 것이 뭐냐 하면 `우리 종단장도 교리와 교파는 다르지만 레버런 문과 같이 종단을 넘어서 세계를 구하겠다는 사상을 가지면 좋겠다'는 거예요. 이런 터전을 만들어 주었기 때문에 종교의회까지 발전해 나온 거라구요.

종교가 외적인 세계보다 앞서야 돼요. 외적인 세계의 고르바초프하고 부시가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의 평화를 주장하는데 종교인들이 그래서 되겠느냐 말이예요. 뭘했어요, 종교인들이?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종교가 결속하게 되면 앞으로 불신 풍조를 완전히 몰아내고 세계를 평화의 세계로 옮겨 가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의 뜻은 하나입니다. 둘이 아니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그게 뭐예요? 평화의 세계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이 되어 가지고 모두…. 자기를 중심삼고 싸우는 가정이 아니예요. 하늘나라와 같이 통일된 가정 형태를 지상에 남기자 하는 것입니다.

종교도 동·서양 두 세계를 통해야 돼

여러분 모두 영계에 가야 돼요. 다 영계에 가야지요? 그것이 한 나라예요, 두 나라예요? 오직 한 나라입니다. 하나의 세계예요. 그러면 그 세계에서 생활하는 내용이 무엇이겠느냐? 그것을 생각해 봤어요? 물 세계의 고기는 물의 세계를 떠나서 살 수 없어요. 물이 절대적인 생명이예요. 강물에 사는 고기가 강물에만 있어서는 안 돼요. 바닷물에도 왔다 갔다 하면서 살아야 돼요. 왜 그래야 되느냐? 담수의 고기는 해수와 접하는 그 물을 맛보지 않고는 새끼를 못 쳐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알아요? 바다에 사는 것은 반드시 담수에 와서 맛을 보아야 새끼를 치게 되어 있어요. 두 세계를 통해야 된다구요. 몸 마음도 그렇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통해야 돼요.

강이 아무리 크다고 하더라도 그 물이 대양에 들어가게 되면 흑조(黑潮)라는 게 있어 가지고 태평양을 중심삼고 4천 마일을 돌아가는 그 힘으로 돌리기 때문에 물이 유동하고, 또 이렇게만 돼서는 안 돼요. 이게 유동해 가지고 섞어져야 돼요. 이렇게 섞어지는 놀음을 하고 있어요. 오대양도 그럽니다. 달의 인력에 의해 이럼으로써 섞이고 있다구요. 전부 다 세계를 유동하면서 좋은 것을 취하면서 살고 있는 거예요.

아까도 잠깐 얘기했지만 말이예요, 왜 철새들이 이동해요? 온대지방의 벌레뿐만 아니라 한대지방에서 나는 음식을 먹어야 음양의 조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산이 되어 가지고 사인 커브처럼 높고 낮음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생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런 놀음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래, 보통 새는 잡종의 새끼를 치지만 고상한 새들은 이동한다는 거예요. 그런 거 알아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동·서양의 문화도 교류해야 돼요. 지금 서양문명은 낙조(落潮)로서 물러가고 아시아태평양문명권시대가 온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요. 그래서 섞어져야 됩니다.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놀음을 지금 레버런 문이 하고 있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여러분이 여기에 와서 통일교회 교리를 들어 가지고 손해난 게 뭐가 있어요? 여러분의 마음 보자기에다가 자꾸 집어 넣으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집에 돌아가서 조용히 비교해 보고 좋은 것이 있으면 바꿔치라는 거예요. 바꿔치는 건 죄 아니예요. 바꿔치는 사람이 지성인입니다, 지성인. 양복을 편리하게 입잖아요? 한복은 얼마나 복잡해요. 양복이 아주 편리하게 되어 있잖아요? 실용적이라구요. 다 입잖아요? 그렇다구요, 그게.

종교인들이 나서서 평화의 세계를 이루어야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앞으로 우리가…. 지금 그랜드 머프티하고 레버런 문이 시작한 이것은 역사적인 사실이라구요. 또 영계의 뿌리를 중심삼고 시작하니만큼 여러분도 사된 입장에서 평하지 말라는 거예요. 영계의 `그랜드 머프티하고 하나되어서 타협해 가지고 해라' 하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하지 괜히 하나요? 깊이 기도를 해보고 다 결정하는 것 아니예요? 그걸 여러분이 모르잖아요? 내가 무식한 사람이 아닙니다. 역사를 잘 아는 사람 아니예요? 사라센 제국하고 기독교가 십자군전쟁 때부터 서로 원수 아니예요? 그거 다 이제 수습해야 돼요. 왜 이 놀음을 했어요? 이러지 않고는 세계가 멸망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라크가 문제인데 이라크를 중심삼아 가지고 모슬렘이 하나되어서 기독교하고 싸움하게 되면 이것이 세계전쟁이 되는 거예요. 국경전쟁 다음에는 종교전쟁이 온다고 보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방지하느냐 하는 것이 레버런 문의 필생의 사명으로 알고 있어요. 그 일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라크 문제를 중심삼고 페르시아만을 중심한 회회교권이 하나되면….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이 조금 더 생각해서 `기독교의 부시는 우리의 원수다. 이제부터 12세기의 십자군전쟁에서 당한 것을 복수하기 위해 나가자' 하고 나오면 모슬렘은 전부 하나되는 거예요. 처음인 지금은 모슬렘끼리 싸우지만 말이예요, 기독교권이 대폭발을 해 가지고 모슬렘지역이 쓱삭쓱삭 하면 하나되어 종교전쟁으로 전개되는 거예요. 이러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이러한 세계의 정상이 교차되어 위험수위까지 차 오는 이때에 있어서 우리가 하나되어 교육을 받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예요. 놀라운 전통을 이어받는 거예요. 모슬렘지역에도 이 영향이 얼마나 클지 모릅니다. 평화를 제공하는 데 있어서 위대한 일이 밑바닥에 깔려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번 카이로 회담은 레버런 문하고 그랜드 머프티하고 둘이서 제안했어요. 발기인이 둘입니다. 그것이 지금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모슬렘세계에도 알려지고 있는 거예요. 결론은 간단한 거예요. 종교인들이 나서서 평화의 세계를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틀림없는 결론입니다. 그것이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자유세계와 종교세계에 대해 내린 결정적인 결론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주기를 바라겠다구요.

통일교회의 교육을 통한 종교 통일

다음에 통일교회 패들이 여러분한테 가서 40일 교육을 받겠다고 할 때 어떡할 거예요? 받아들일 거예요? (박수) 그때에 가서 뭐 어떻고 어떻고, 너희들의 교리가 어떻고 어떻다고 하면 안 되겠어요. 주면 받아들이라구요, 자꾸. 받아들이라구요. 불교도 받아 넣고 유교도 받아 넣고 전부 받아 넣는 거예요. 외부 세계의 것도 다 받아 넣으라구요. 그래서 세계적으로 큰 종교박물관을 만드는 거예요. 그때에 가면 `누가 이 종교계의 갈등을 종결지어서 하나될 수 있게끔 리드했느냐' 해 가지고 놀라 자빠진다는 거예요. `이 일을 누가 했느냐?' 할 때 `레버런 문하고 그랜드 머프티가 했다'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것은 놀라운 사실이라구요.

여기 와 가지고 교육받는 데 대한 중간보고를 듣고 있는데, 이건 토론이 아니예요. 그냥 40일 동안 듣고 가라 이거예요. 교리 토론 하기 위해서 온 게 아니라구요. 그런 일이 잦을수록 근본이 바뀐다 이거예요. 근본, 뿌리가 뒤집어진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12개 교단을 수습했는데 그것을 통일교회가 했어요. 기독교면 기독교 자기들끼리 싸우고 있어요. 자기들끼리 모이게 되면 예배도 안 보지만 우리가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기독교의 모든 종파도 전부 예배를 볼 수 있게끔 되었고, 모슬렘하고 기독교도 예배를 볼 수 있게끔 되었다 이거예요. 이게 귀한 것입니다.

그동안 얼마나 핍박받았는지 알아요? 여러분들은 이런 자리에 모여서는 그러지 말고 숙연한 자리에…. 여러분이 왔다 가면 앞으로 불교가 왔다 가고, 또 그다음에 유교가 왔다 가고, 힌두교가 왔다 가는 거예요. 그렇게 약속이 되어 있다구요. 그때 모슬렘 패들이 제일 힘들게 했다는 역사를 남길래요? 그러면 그랜드 머프티 얼굴이 뭐가 돼요?

레버런 문의 말을 듣고 보자기를 넓게 펴 놓고 싸라구요. 손해나는 거 하나도 없어요. 여기서 교육하는 사람들에게 교육을 강력히 하라고 했어요. 모슬렘의 어떤 지도자보다 강력히, 눈물을 흘리고 피땀을 흘리고 강의하라고 내가 충고했다구요. 통일교회 강사들이 눈물을 흘리면서 외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교리를 눈물로써 세계와 통일교회에 외친다면 그게 얼마나 멋져요! 여기에 와서 불교가 그러고 유교가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래야 하나의 세계가 돼요. 그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필연적인 사명이예요.

강의 시간에 질문할 것이 있으면 부득이한 것만 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말없이 듣기만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야 이것이 표준이 돼요. 싸워 가지고는 안 돼요. 교리에 의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약으로 알고 쓰더라도 먹겠다고 생각하고 먹어 보라구요. 그것을 들어 가지고 손해나는 게 없다구요. 그거 레버런 문과 약속하자구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그러면 손을 들라구요. 댕큐 베리 마치(Thank you very much)! (박수)

하나님이 제일 필요로 하는 것은 참사랑

그러면 레버런 문이 지금 하는 일을 대개 알았다고 봅니다. 중요한 한 가지만 더 얘기하려고 그래요. 하나님이 제일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이냐? 그거 알고 싶지요? 그게 뭐냐 하면 참사랑이예요, 참사랑. 절대적인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참사랑을 필요로 해요. 그렇지만 지금까지 아무도 그것을 몰랐어요.

오늘도 레버런 문을 찬양하는 축사도 하고, `주와 상대관계에 있어서 종이오니 그대의 이름을 따라서 무엇이든지…'라고 찬송도 했지만 그거 진짜 참사랑을 중심삼은 그 인연을 묶은 자리에서 했느냐 할 때는 노(no)! 그렇지 않다 이거예요. 저 책임자 양반이 축사를 했는데 참 고맙습니다.

그래, 참사랑이 뭐예요? 참사랑은 하나님의 몸 마음을 절대적으로 통일시키는, 하나로 만들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도 사람과 닮았으면 몸 마음이 있을 것 아니예요? 몸 마음이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있느냐?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고 돈도 아닙니다. 오직 참사랑, 참사랑만이 하나님의 몸 마음을 완전히 통일시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사랑이 있어요, 없어요? 사랑이 있는지 없는지 내 자신도 몰라요.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 이룰 수 없는 거예요. 상대적 개념에서만 사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레버런 문이 이 꽃 하나를 중심삼고 참사랑의 상징물이라고 할 때는 천하를 걸어 가지고 찬양하고 높고 낮은 모든 것을 넘어서 찬양하더라도 그것은 올바른 찬양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것 없이 아이구, 뭐가 어떻고 어떻고 뭐 어떻고 이러면 미친 소리라는 거예요. `나는 너 때문에 생명을 바치리다. 죽어도 좋다' 그럴 때 올바른 찬양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참사랑이 뭐냐? 레버런 문에 의해서 이것이 역사 이래 처음으로 발견된 거예요. 레버런 문을 통해 가지고 이게 이론적으로 전개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니까 사랑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느냐? 어때요? 상대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상대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하나님도 사랑의 자극을 느끼기 위해서는 상대가 있어야 돼요. 그 자체만으로써는 안 돼요.

그러면 왜 창조했느냐? 인간을 이렇게 만든 게 어떻게 하나님이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사랑 때문에 창조했다는 거예요. 식물이나 동물, 아메바로부터 발전했다는 이 모든 것이 상대가 없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그 급은 다르지만 광물세계 식물세계 동물세계가 모두 수놈 암놈,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의 쌍쌍으로 되어 있어요. 급은 다르지만 전부가 사랑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쌍쌍으로 묶어져 있습니다. 광물세계도 마찬가지예요. 쌍쌍제도로 되어 있어요. 왜? 하나님이 사랑의 이상을 찾으려니, 작은 것에서부터 하나님까지 전부 쌍쌍으로 해 가지고 큰 상대에 화합하게 하기 위해서 쌍쌍제도로 만들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남자 여자는 참사랑 때문에 태어났다

그러면 남자가 왜 생겨났어요? 인생문제로 들어가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남자가 왜 태어났어요? 그거 중요한 문제예요. 간단해요, 그거.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남자 때문이 아니라 여자 때문이예요. 그걸 알아야 되는 거예요. 존재하기 시작한 것이 남자 때문이 아니예요. 남자들이 잘났다고 하지만 말이예요. 남자가 그렇게 생겨날 때 여자가 있는 것을 알고 그렇게 생겨났어요, 모르고 생겨났어요? 남자라는 말은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하고 하는 말이예요. 남자라는 말은 여자가 먼저 있는 것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고 여자라는 말은 남자가 먼저 있는 것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바른쪽이라는 말은 왼쪽을 인정하고 하는 말이요, 위라는 것은 아래를 인정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전후도 마찬가지고, 모든 것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를 만들 때는 여자에게 맞게끔 만들었고 여자를 만들 때도 남자에게 맞게끔 만들었습니다.

그래, 위해서 났는데 무엇 때문에 났느냐? 사랑 때문에! 그건 전부가 다 환영하고 전부가 다 찬성해요. 그래,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이거예요. 남자가 여자 때문에, 여자가 남자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그 남자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사랑이 먼저 생겨난 개념입니다. 남자 여자가 창조된 그 중심 개념이 뭐냐? 참사랑이라는 거예요. 그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를 지었다는 것이요, 남자 여자가 사랑 때문에 태어났는데 무슨 사랑 때문에 태어났냐? 하나님의 참사랑, 남녀를 중심삼은 참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그 참사랑은 왜 필요하냐? 이 참사랑에 하나되면 하나님을 점령하는 것이요,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의 욕망은 이 우주의 가장 귀한 것을 점령하고도 만족을 못 하고 제일 귀한 것을 가지고도 만족 못 하기 때문에 사람의 욕망은 이룰 수 없다고 하겠지만, 아니야! 사람의 욕망은 누구나 다 이룰 수 있다는 거예요.

왜 결혼하느냐? 참사랑을 찾기 위해서예요. 참사랑을 찾아서 뭘할 것이냐? 하나님을 점령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을 점령하면 하나님이 내 것 되니까 우주가 내 것이 되는 거예요. 그게 인간의 욕망입니다. 종적으로 내려오신 하나님하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내 것이 되고 우주가 내 것이 되는 거예요. 이런 참사랑에 의해 본래 인간이 이상적으로 되었다면 종교가 필요해요? 필요 없습니다.

참사랑은 상대를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사랑

그러면 그 참사랑이 뭐냐? 이제 내가 증거하고 얘기해 줄게요. 참사랑이 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은 회회교권이니까 물론 교리를 통해서 결혼도 했겠지만, 결혼할 때 자기의 상대가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남자나 여자가 있어요? 어때요? 못하기를 바라요, 낫기를 바라요? 누구나, 과거 사람이든 현재 사람이든 미래 사람이든 나보다 나은 상대를 찾으며 나갈 수밖에 없어요. 부처끼리 사랑하면서도 그 둘이 사랑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을 계속 찾아 올라가는 거예요. 결국 하나님의 사랑까지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그거 이의가 없지요?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딸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어요? 없지요? 그러면 자기의 상대가 자기보다 낫고 자기의 아들딸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그것은 누구를 닮아서 그래요? 어디서 온 거예요, 그게? 오리지널(original)이 그렇기 때문에 결과적 존재인 우리도 그렇다는 거예요. 오리지널이 누구냐 이거예요. 절대적인 하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자기의 아들딸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거 하나님보고 물어 보라는 거예요, 그런가 안 그런가. `나도 그렇다' 그러는 거예요. 마찬가지의 이론입니다.

하나님이 백 퍼센트의 내용을 투입해서 상대를 만든다면 백 퍼센트의 상대밖에 안 돼요. 그러면 백 퍼센트 이상, 천 퍼센트 이상의 상대를 요구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상대를 창조하기 위해서 어떻게 했느냐 하면 백 퍼센트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2백 퍼센트, 천 퍼센트, 무한히 투입하고 싶었다 이거예요. 그 말이 뭐냐 하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곳에 참사랑이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타락한 어머니의 사랑도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리는 사랑이기 때문에 전부 다 어머니의 사랑을 못 잊는 거예요.

참사랑은 뭐냐? 자기가 투입하고 사랑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랑입니다. 계속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몇억 년을 그러다 보면 거기에 영생이 있다는 거예요, 영생이. 자꾸 돌아가니까, 자꾸 투입해서 돌아가니까 끝이 없어요. 그 말은 뭐냐? 참사랑은 뭐냐?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자기 생명 이상…. 제일 귀한 것이 생명입니다. 그러나 사랑이 귀하냐 생명이 귀하냐 할 때 사랑이 먼저입니다. 자기의 생명을 투입하고도 잊어버릴 수 있는 거기에서 맺어지는 사랑이 참사랑의 출발점이라는 거예요. 참사랑의 시작은 거기에 있지 그 이하에는 없어요. 그래서 거기에는 원수라는 게 없고, 원수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사람은 핍박받으면서도 발전한다

레버런 문의 일생은 그거예요. 왜정 때에도 감옥 생활, 북한에 가서도 감옥 생활, 남한에서도 감옥 생활, 미국에 와서도 감옥 생활을 했습니다. 이들이 원수와 같지만 투입하고 잊어버려요. 백 퍼센트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잊어버리다 보니 여기에서 새로운 역사가 시작돼요. 관계된 그 세계에는 이상적인 주체로 등장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나타나게 될 때는 전부가 하나되기 때문에 핍박을 받으면서도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런 원칙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댄버리에 가서도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고,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 여러 단체들을 만들었어요. 미국을 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모든 일을 댄버리에 들어가 가지고 시작했다구요. 생명이 제일 절박한 자리에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국민이 레버런 문의 사상을 놀라운 눈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그래서 성경에서는 말하기를 말이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그거 무슨 말이예요? 그 역설적 논리는 무슨 내용이예요? 죽으면서도 기쁨 가운데 생명을 투입하면 부활의 화산이 폭발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게 첫째 되는 계명이다' 그랬어요. 그것은 뭐예요? 목숨을 걸라는 거예요, 목숨. 그거 왜 그러냐? 하나님이 그런 분이니까 나도 그와 같이 하면 하나님이 망하지 않는 한 나도 절대 망할 수 없어요.

보라구요. 전부 다 잘먹고 잘살고 있는 세상에서 통일교회 사람들은 못먹고 못살면서 세상 사람들을 위해서 살고 있어요. 자기는 굶으면서, 금식하면서, 봉사하면서, 희생하면서 산다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하나님이 그래요, 하나님이. 그게 전통이 되어 있으니까 하나님이, 천운이 같이하는 거예요.

아내를 대해서 자기의 생명까지도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남편이 참남편이요, 아내도 남편을 위해서 생명을 투입하고도 잊어버리면서 사랑의 길을 가겠다는 것이 참아내요, 스승도 그러한 스승이 참스승이요, 부모도 그런 부모가 참부모요, 모든 나라의 지도자도 그러한 지도자가 참지도자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과 같기 때문에 지상세계는 하늘나라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있어서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마음은 몸을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데, 일생 동안 여러분의 마음을 얼마나 유린했어요! 마음과 같이 이놈의 몸뚱이가 마음을 위하여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고는 참사람이 못 됩니다. 그렇게 되면 투입한 나는 승천한다는 거예요. 올라간다는 거예요. 사랑의 부활체가 둥둥 올라가게 되면 온 우주가 전부 다….

가정에서 아들딸을 위해서 생명을 열 번이라도 투입하고 잊어버리겠다고 할 수 있는 부모가 참부모요, 학교에서는 자기 제자를 위해서 생명을 투입하면서도 잊어버릴 수 있는 스승이 참스승이요, 또 나라에서도 자기의 생명을 몇백 번 투입해도 하나님같이 잊어버릴 수 있는 주인이 참주인인데, 그러한 가정과 학교와 나라는 영원히 번창하는 거예요.

영계에서는 참사랑이 생명의 요소

왜 레버런 문이 이래야 되느냐? 하늘나라에 가면 딱 그래요. 하나님과 같이 그렇게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무리들이 높은 하나님의 주위에 있는 것을 보니까 그것이 틀림없습니다. 거기에 우리 종교의 종주들이 다 있느냐 하고 찾아보니까 종주들은 없더라구요. 이다음에 가 보라구요, 레버런 문의 말이 틀리나 맞나. 그렇기 때문에 만나는 사람마다 이용해 먹고 그럴 수 없습니다. 바다에서는 물이 고기의 생명의 근원이고 육지에서는 공기가 생명의 근원인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에서는 참사랑이 생명의 요소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후─ 흡, 후─ 흡' 호흡하는 거예요. 그렇게 살지 않은 사람은 그렇게 안 됩니다.

저세계에는 무엇이 필요하냐? 공장도 없어요. 공장이 필요 없어요. 먹고 살고 입는 모든 것이 일시에 해결되는 거예요. 오직 하나의 문제는 참사랑을 어떻게 찾아오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상에서부터 준비 안 되어 가지고는 안 돼요. 하나님과 하나돼야 합니다. 하나님과 하나되면 모든 것이 다 해결돼요. 그거 틀림없어요.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돼요. 돌아가면 여러분들이 이제부터 전부 다 그렇게 살라구요. 그랜드 머프티를 중심삼고 레버런 문이 가르쳐 준 이 참사랑의 원칙에 따라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릴 수 있는 교파로서의 모슬렘이 된다고 하면 세계는 그 품으로 다 품기게 되어 있어요. 딴 데 안 갑니다.

우리의 몸 마음도 참사랑의 요소로 되어 있으면, 참사랑의 요소를 향하게 될 때는 전기가 통하듯이 자동적으로 갈 길을 알게 됩니다. 누가 가르쳐 줄 필요가 없어요. 지남철이 남북을 가리키는 것이 교육해 줘서 그런 것이예요? 자연적으로 알고 그러는 거지. 참사랑을 가진 사람이 지남철만 못해요? 그런 의미에서 레버런 문이 앉아서 살지만 세상이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보고 있는 거예요. 무엇을 통해서? 참사랑을 통해서. 참사랑에 들어가 보게 되면 안 보이는 게 없어요.

그러면 이 참사랑이 어디에서 합할 것이냐? 이게 문제 돼요.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디에서 만날 것이냐? 합일점이 어디냐? 어디서 합하는 거예요? 뭣을 중심삼고 합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

참사랑이라는 것은, 사랑이라는 것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제일 빠른 거예요. 사랑의 속도 이상 빠른 게 없어요. 영계에 가면 수억만 리 되는 곳을 순식간에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그거 인정하지요? 사랑하는 사람이 만나는 데는 꾸불꾸불 돌아가요? 직단으로 휙 간다구요. 직단거리를 통해 만납니다. 그래 가지고 이게 어떻게 돼요? 부딪쳐서 도는 거예요, 휙휙휙─ 하면서. 그래서 주체가 필요해요. 주체가 센터를 잡아 줘야 된다구요. 사랑하는 여자 남자가 만나 여자가 남자의 목을 안고 휙 돌게 될 때 남자는 축이 되어 가지고 센터를 잡아 줘야 하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돌아야 존재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논리를 두고 볼 때, 하늘로부터 땅으로 종적으로 내려오는 참된 사랑의 그 길은 어떤 길이냐? 직단거리이기 때문에 수직 하나밖에 없어요. 알겠어요? 수직은 둘이 아니라 하나뿐입니다. 절대적이예요. 그게 직단거리입니다. 하나뿐입니다. 둘이 아니예요. 절대적으로 하나밖에 없어요. 참사랑이 안착하는 자리는 하나밖에 없어요. 둘이 아니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고 아버지의 아들딸에 대한 사랑입니다. 남편과 아내의 사랑은 동서(東西)의 사랑인데, 참된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니까 참된 동서의 사랑도 어디에서 만나느냐 하면 이 90각도가 아닐 수 없어요. 남자는 동쪽이고 여자는 서쪽이라면 둘이 참된 사랑에 불타게 되면, 직단거리를 통하니까 어디에서 만나느냐 하면 수직에서 만나요. 만나는 데는 90각도, 90각도밖에 없어요. 알겠어요? 다른 데서는 하나님과 인간이 만날 수 없어요. 90각도밖에 없어요. 왜? 이 센터에서는 로스(loss)가 없습니다.

보라구요! 이 상현(上弦)과 하현(下弦)은 바꿔쳐도 맞습니다. 상현과 하현을 바꿔쳐도 맞고, 이것을 또 동서로 가른다면 동현(東弦)과 서현(西弦)을 바꿔쳐도 맞습니다. 이것을 네 쪽으로 나누어도 이걸 여기 이것하고 맞춰도 맞고, 열두 면을 중심삼고 어디에 갖다 맞춰도 맞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완전한 구형이 되기 위해서는 이 센터를 통해야지 조금만 어긋나면 파괴돼요. 우주의 핵이 이 센터가 되는 거예요. 센터가 참사랑이예요. 축은 센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힘은 이걸 직통합니다. 직선으로 통한다는 거예요. 이런 것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안 생겨났습니다. 이것이 이렇게 되어 있으면 여러분의 몸뚱이와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자연히 하나되는 거예요. 로스가 없어요. 상하 전후 좌우 모든 것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세상을 부활시키기 전에 자신이 먼저 부활해야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하고 인간의 사랑, 인간의 생명, 인간의 혈통이 어디서 만나느냐? 어디예요? 남자 여자의 뭐예요? 여러분의 생식기예요. 본래는 지금과 같이 타락한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절대적 생명, 절대적 사랑, 절대적 핏줄이 연결될 수 있는 그 기준을 상실했다는 거예요.

창조주는 뭐냐? 창조주는 종적인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아버지이고,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인간 조상인 아담과 해와는 뭐냐 하면 완전히 90각도로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 선 완성된 부모, 횡적인 몸의 부모라는 거예요. 창조주는 참사랑을 중심삼은 마음의 부모요, 아담 해와는 타락하지 않았으면 횡적인 몸뚱이의 부모인데 이 둘이 합해 가지고, 하늘 부모와 땅 부모가 하나되어 가지고, 천(天) 인(人)이 합해 가지고 아들딸이 나왔더라면 이 땅 위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들은 종교가 필요 없는 것입니다. 그냥 그대로 하나님의 나라로 가는 거예요. 타락 때문에 복잡한 이런 문제가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이랬으면 우리의 몸뚱이와 마음이 갈라지지 않았을 거예요.

여러분, 이것이 하나 안 돼 가지고 영계에 가면 큰일나는 거예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이게 하나 안 돼 있으면 암만 잘 믿고 암만 교주가 되었더라도 하나님 앞에 못 가는 거예요. 다른 사람을 전도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대해서 전도해야 됩니다. 세상을 부활시키기 전에 자기가 먼저 부활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통일할 수 있습니다. 공기로 보면 저기압과 고기압의 순환운동이 자동적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투입해 가지고 무(無)의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자동적으로 우주가 나를 찾아오게 됩니다. 투입하고 보니 하나님의 사랑이 찾아오는 거예요. 자꾸 이렇게 되니까 전부 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감싸게 돼요. 자꾸 투입하니까 우주가 포위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점점 싸서 우주가 싸 버립니다.

이 피조세계는 주는 사랑을 받겠다고 전부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그런 생활을 못 하지 않았어요? 저나라에 가는 데 있어서 요게 문제라구요. 얼마만큼 하나님을 닮았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효자라면 부모를 닮아야 되고, 충신이라면 그 나랏님을 닮아야 하고, 성인이라면 하나님을 닮아야 되는 것 아니예요?

인류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하자

오늘 여러분이 여기 온 것도 내가 구원을 받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모슬렘에서는 내가 구원을 얻기 위해서 마호메트를 믿는다고 그러지요? 아니야! 마호메트를 해방하기 위해서, 예수를 해방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라구요. 그러려면 세계를 해방해야 돼요. 그거 무슨 말이예요? 종교의 목적이 그렇다는 것을 내가 확실히 알았다는 것입니다.

다음에 영계에 가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가르친 게 틀렸나. 마호메트도 자기보다 인류와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원하고, 예수도 자기보다도 인류를 더 사랑하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도, 자기보다도 인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라고 가르치고 있어요. 마찬가지의 결론입니다. 레버런 문도 마찬가지 입장이예요. 나를 위해서 통일교회를 믿으려고 생각 안 해요. 나 이상 인류를 사랑하고, 또 인류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한다는 것이 철칙이예요.

종교인들의 목적은 어떻게 종교 지도자들을 해방하고, 어떻게 인류를 해방하고, 교회의 중심인 하나님을 어떻게 해방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런 큰 목적을 위해서 지금까지의 입장을 넘어서 대해(大海)를 전부 찾아보고 이제부터 회회교도 세계를 휘저어서 비교해 가지고 새로이 자리를 잡아야 됩니다. 더 나은 것을 향해서 자리를 잡겠다고 하는 곳에 하나님의 운세가 같이하지, 그렇지 않으면 전부 다 쇠퇴해요. 청년들이 부패해 가는 거예요. 내가 말했으면 그 말한 곳으로 나는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지 못한 곳으로 가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아시고, 앞으로 이 운동을 위해 서로 협조하자 이겁니다. 그것이 인류의 해방과 하나님을 해방하는 것이 돼요. 내가 협조를 받겠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야 우리가 다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결론을 내리는 것입니다.

내가 이제 내일 모레 글피, 20일에 한국으로 떠나야 됩니다. 갔다가 돌아오게 되면 여러분을 만나지 못할 것입니다. 한국에 돌아가면 그랜드 머프티에게서 통지가 오리라고 믿고 있어요. 여러분의 리더 되시는 분이 좋은 의미의 승리의 실적을 내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게 나머지 기간도 열심히 해주기를 바라겠어요. 다음에 만날 때 여러분이 더 큰 세계를 향해서 가겠다고 결의를 다질 수 있는 재료들을 준비하는 여러분이 돼 주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

​동구의 여러 나라에서 나를 보기 위해서 이 미국에까지 오신 신사 숙녀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나와 나의 활동에 대해서는 회의를 하면서 더 잘 알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하는 가운데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 나온 통일교회

​지금까지 자유세계나 공산세계나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문제의 인물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적과 같이 생각했을 거예요. 다시 말하면, 세계 50억 인류가 이 레버런 문을 전부 반대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잘 알 것입니다. 우리 나라, 한국 사람까지 나를 반대했습니다. 그러니까 전체가 반대하는 가운데 혼자 1대 50억의 싸움을 해 나온 것입니다.

그 삶의 과정에는 일본 제국주의로 말미암은 감옥 생활을 비롯하여, 김일성 체제에서의 감옥 생활, 대한민국에서의 감옥 생활, 미국에서의 감옥 생활, 어디에 가든지 감옥 생활을 했습니다. 지금 소련이 망하지 않았으면 소련의 감옥에까지 가야 되겠다고 생각해 왔어요. (웃음)

그 배후의 내용은 여러분이 잘 모를 것입니다. 세계사적인 투쟁 과정을 거쳐온 그 내용들을 이제 여러분이 알아 둬야 되겠다 이겁니다.

2차대전 이후 45년 동안에 이런 환경을 개척하면서 쓰러지지 않고 나왔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그러면서 현재 이 자유주의 세계에 있어서, 전부 다 몰락하여 방향을 잃어버린 이 혼돈의 상황에서 이 세계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선포식을 하기에까지 이른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미국 정부가 자유세계를 대표해서 나를 반대했지만 이제는 레버런 문의 힘, 레버런 문의 사상이라든가 갖춰진 세계적 기반을 필요로 하는 단계에 들어온 것을 여러분이 잘 아실 것입니다.

1980년도에 들어와서 미국에서는 보수파, 레이건 행정부와 부시 행정부가 들어섰습니다. 이건 레버런 문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것은 미국의 지성인들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어떻게 해서 그런 일이 가능하게 됐느냐, 레버런 문 하나밖에 없고 아무 기반도 없고, 핍박받고 반대받는 입장에서 어떻게 했느냐 하는 문제가 미국 근대정치사에 있어서의 수수께끼입니다. 14년 동안 미국 전체가 반대하였습니다. 법정 투쟁에서 원고는 미합중국, 피고는 레버런 문 한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투쟁 과정을 거치면서 어떻게 그런 기반을 닦았느냐 이겁니다. 지금에 와서는 미국이 이겼느냐, 레버런 문이 이겼느냐 하고 어디에 가서 물어 보더라도 레버런 문이 이겼다고 합니다. 또 미국의 대통령인 부시하고 레버런 문 중에서 누가 더 유명하냐고 물어 보면, 지상세계에서는 부시보다 레버런 문이 더 유명하다는 결론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미국과 소련이 하나되어 평화의 세계를 만들어 나가야

지난번 부시와 고르바초프간의 몰타회담과 워싱턴 디 시(D. C.)에서의 부시와 고르바초프의 회담에 있어서, 레버런 문이 금후에 미국이 가야 할 방향이 어떻다 하고 말한 것을 미국이 그대로 지키지 않음으로써 지금에 와서 고통을 당하는 사실을 내가 직시하고 있습니다.

그 배후의 지나간 비밀 얘기를 하자면, 그때 미국에 제안한 것이 뭐냐? 소련에 1백억 불, 소련 위성국가에 각 10억 불씩 해서 2백억 불을 원조 혹은 지원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민주세계의 선진국들을 대해서는, 영국·불란서·독일·일본이 합해서 5백억 불 정도의 자금을 동원하여 소련을 지원할 준비를 하라고 한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미국이 제3국으로 떨어진다 이거예요.

소련과 미국이 어떻게 하나되어서 자유세계 체제와 공산세계 체제를 움직여 가지고 평화의 세계로 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독일도 중심이 아니고, 영국도 중심이 아닙니다. 소련과 미국이 중심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소련 사람들도 왔으니 내가 한 가지 충고하고자 합니다. 소련이 앞으로 독일이나 구라파를 위주해서 경제체제를 강화시켜 나가다가는 큰 문제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 미국을 첫째로 하고 구라파는 제2로서 묶어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구라파를 제1로 해서 묶어 나갔다가는 큰 전쟁, 세계사적인 어려운 문제가 불원한 장래에 구라파 지역과 태평양 연안의 아시아 지역에까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걸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소련 지도층은 경제적 방향을 어디까지나 미국을 중심삼고 구라파를 묶어 나가야 됩니다. 이걸 놔 버리면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이 두 진영, 우익과 좌익이 하나되어 움직여 나갈 때에 평화가 빨리 실현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문제가 뭐냐? 우익도 가치적인 면에서 몰락했고, 좌익도 가치적인 면에서 완전히 몰락했습니다. 수습할 길이 없습니다. 미국도 기독교사상을 중심삼고 나왔지만 정신분야는 완전히 제로(0)입니다. 소련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산주의가 지금까지 세계제패론을 중심삼고 이것을 제일 귀한 가치관으로 생각했는데, 이게 몰락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구멍이 뻥 뚫려 버렸습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공산주의는 73년을 못 간다는 것을 50년 전부터 가르쳐 왔습니다. 미국이 2000년까지는 세계를 지도합니다. 아니 2000년도 못 간다고 보는 거예요.

하나님만이 잘못된 이 세계를 바로잡을 수 있어

그러면 21세기는 어떻게 될 것이냐?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철학은 하나님을 찾다가 실패했습니다. 철학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논란을 벌였지만 이미 다 실패해 버렸습니다. 철학은 지식을 통해서 생명문제, 인간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는 종교를 중심삼고 나오는 것입니다. 성인은 종교를 중심삼고 나옵니다. 종교는 생명문제를 다루지만, 철학은 생명문제를 못 다룬다는 것입니다. 종교는 영생이라는 문제, 생명문제를 다루기 때문에 생명을 걸고 출발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신이 없다고 생각해 나왔습니다. 그런데 역사시대의 성인들을 보면 모두 종교를 중심삼고 나온 것입니다. 지금 4대 성인이라 하면 예수, 공자, 석가모니, 마호메트를 말합니다. 그들의 가르침은 수천 년 역사를 거쳐왔습니다. 한 시대가 아닙니다. 수천 년의 역사를 끌고 나온 것입니다.

앞으로 문제가 뭐냐 하면 종교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사적 문제입니다. 이것은 소련문제보다, 미국문제보다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뒤돌아 볼 때 종교의 종주들이 성인이 됐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거 왜 그러냐? 이 인류역사는 하나님이 섭리한다는 것입니다. 주인이 섭리해 나오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이런 4대 종교를 전부 다 환영하게 하기 위해서….

그러다 보니 나중에는 세계적으로 이들이 화합이 안 되는 거예요. 종교들이 자기 교파를 중심삼고 세계 제패의 꿈을 꾸어 나온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 종교들은 세계 통일적 기반을 다 닦아 나왔지만, 이들이 알지 못한 것이 뭐냐면 세계 제패의 환경권 내에 있어서 이 투쟁을 화합시킬 수 있는 종교, 그런 섭리적 배경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면을 책임지고 나가는 단체가 통일교회입니다. 하나 만들기 위한 싸움을 해 나오는 거예요.

종교들이 전세계로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 서로 싸워 나왔습니다. 이걸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이것이 제일 문제입니다. 그런 것을 심각하게 생각해 온 사람이 있어요?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그거 생각해 보세요. 그런 의미에서 확장일로로 나가, 확장된 것을 화합할 수 있는 종교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그 일을 해야 됩니다. 사방에서 싸우는 것을 뭉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거 알아요? 앞으로 세계의 문제는 종교세계의 화합과 정치세계의 화합입니다. 세계는 국경선을 중심삼고 전부 갈라져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나라라도 국경선을 사이에 두고 두 나라가 하나된 나라 봤어요? 지금도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민주세계를 통합한 기구와 공산세계를 통합한 기구가 또 싸우는 거예요. 싸우다 지쳐 버렸습니다.

소련이 미국을 중심한 자유세계를 제패하고자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러면 지금 소련이 자유세계를 맡으면 소화해서 지배할 수 있느냐? 또한 자유세계에 소련을 맡긴다면 소화할 수 있느냐? 지금까지 소련을 멸망시켜서 소화하려고 했지만, 그렇지 못했습니다. 소화할 수 없다 이겁니다. 인간들로서 사상이든 생각이든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봤다 이거예요. 인간의 머리를 써 가지고 다 해봤지만 실패했습니다.

이렇게 인간들이 실패한 것을 성공시킬 수 있는 단 한 분이 있다면 그 분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은 이것을 수습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대답은 지극히 이론적입니다. 그러니 공산주의자들이…. 여러분도 다 공산주의자 아니었어요? 전부 다 `하나님이 어디 있어? 하나님이 왜 필요해?' 이런 사람들이었습니다.

살아 있는 하나님을 발견할 때 이상세계가 벌어져

여기 서 있는 레버런 문도 소년시대에는 하나님을 몰랐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았어요. `세상이 왜 이렇게 되었어!' 하고 개탄했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에 이 몸뚱이를 투입해서 지금까지 생애를 바쳐 하나님을 발견한 것입니다. 대표적인 역사적 인물이 이 레버런 문일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공산주의 비판에 대한 내용을 요 며칠 동안에 공부했지만, 그것이 간단한 내용이 아닙니다. 방대한 내용을 비판하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기독교와 자유세계의 부패한 내정적인 모든 면을 파헤쳐 가지고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었다는 이 사실은 인간으로서는 안 됩니다.

왜 레버런 문이 공산주의인 소련제국주의 붕괴를 획책하는 사람이 되었느냐? 공산주의는 하나님이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살아 있는데 없다고 하니 하나님의 원수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잘 아는 레버런 문이 선두에 서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모르니까, 세상이 모르니까 내가 선두에 서서 해야지요. 하나님은 분명 살아 있는데 공산주의는 이를 부정합니다. 하나님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부모가 있는데 부모가 없다고 할 때 여러분은 어떡하겠어요?

이렇게 볼 때, 소련도 레버런 문하고 싸워 가지고 결국은 진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재미있는 것이 뭐냐? 국제과학통일회의를 여러분도 잘 알지만, 소련의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이 말하기를 공산주의를 망하게 하는 데 세계 챔피언이 되었던 레버런 문이 공산주의가 망한 뒤 어떤 대책을 갖고 있느냐 하는 것을 알고 싶었다는 것입니다. 이번 모스크바대회니 하는 이런 대회를 통해서 알고 싶은 게 뭐냐 하면, 공산주의를 망하게 하겠다는 레버런 문이 망하게 해서 쓸어 버리기 위한 것이냐, 아니면 살려 줄 수 있는 대안이 있느냐 하는 것을 알고 싶었다는 거예요.

내가 모스크바에서 발표한 연설 내용이라든가 대외적으로 주장한 내용들을 중심삼고, 내가 말한 사람으로서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노보스티 통신사 같은 곳과 관계를 맺었어요. 그런데 전부 다 지쳐서 그들이 다 나가자빠졌습니다. 소련은 관심없는데 소련의 대학생들을 아시아와 미국에 연결시키고, 또 여러분까지 이 미국에 연결시켜 가지고, 이제는 소련의 위성국가와 미국에까지 이 문제가 세계사적인 문제로 등장하여 역사적인 사건으로 취급할 수 있는 단계에까지 올라왔다는 사실은 신기하고도 엄청난 사건입니다. 이번에 여러분이 이 자유세계에 들어와서 연결된 것은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지금까지 나라와 나라가 왜 원수가 되었느냐? 또 자유세계와 공산세계가 왜 싸웠느냐?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는 데서부터 모든 문제가 시작됐다는 것입니다. 나를 위주하고 나를 중심삼은 데서 문제가 벌어졌어요. 이것을 해결해야 됩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느냐? 이것은 이 땅 위에서 사는 70년 내지 80년의 인생만을 중심삼고 보면 가망이 없습니다. 영생을 몰랐습니다. 자기를 중심삼고는 그 영생하는 세계를 연결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영생이라는 것은 자기 제일주의를 중심삼은 데서는 안 나옵니다. 창조주를 제일주의로 중심삼은 데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 영원히 산다면 그거 배울 거예요? 그거 갖고 싶지 않아요? 자기 나라가 문제가 아니고, 자기가 가진 지식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 모든 것이 문제가 아니예요. 그게 뭐냐? 인간주의를 근본으로 하는 것은 다 무너졌으니 신을 근본으로 한 출발기지가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소망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간단한 결론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공적인 분으로 자기 중심이 아니라는 결론을 낼 수 있습니다. 인간은 공적이지 않기 때문에 나 중심입니다. 자기를 중심삼은 것은 하나님과 연결될 수 없기 때문에, 세상 끝날에 인간 제일주의자는 하나님의 천륜의 도리가 오면 쓰러지게 마련입니다.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이제 대개 결론이 났지요? 보다 공적인, 그 중심 되는 절대적인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 가지고 벌어지는 이상세계가 인간이 머무를 수 있는 소망의 곳이다 이겁니다.

하나님주의로 이 세상을 하나 만들어야

그러면 21세기는 어떤 세계냐? 이러한 하나님을 우리 생활의 중심으로 모시고, 영원한 세계의 공동 이념을 중심삼고 전체를 위하는 사랑으로 엮어진 종교 실현화 생활시대입니다. 하나님을 생활의 중심자로 모시고 사는 그런 새로운 종교를 이룬 세계다 이겁니다. 하나님도 종교를 믿겠느냐 할 때, 어때요? 종교를 초월한, 종교 목적을 이룬, 하나님의 사상 목적을 이룬 세계, 인간 사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상적 목적을 이룬 세계가 21세기일 것이다 이겁니다.

공적인 것을 생각할 때, 나보다는 가정이 더 공적입니다. 가정보다는 종족, 일족이 더 공적이고, 종족보다는 사회가 더 공적입니다. 교회나 사회보다는 나라가 공적입니다. 나라보다는 세계가 더 공적입니다. 그리고 이 우주를 중심삼고 볼 때, 이 지구성보다 이 우주가 보다 공적입니다. 그보다 더 공적인 것은 하나님 자신입니다. 모든 전체의 근원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하고 하나된 사람은 모든 것을 다 가져요. 우주로부터 나라, 가정까지 전부 다 가집니다.

소련 공산주의가 슬라브 민족을 중심삼은 노동자 농민 대중을 위한 주의였지, 민주세계의 부르주아 계급까지 공적으로 취급했느냐? 그러지 않았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그건 망하는 것입니다. 보다 공적인 것은 노동자 농민뿐만 아니라 전부 다 위하는 것입니다.

또 자유세계의 미국도 그래요. 미국도 미국 진영을 중심삼고 미국을 위주해서 치리해 왔지, 세계를 잊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계를 세워야 할 때가 오게 되면 이들은 망하게 마련입니다. 세계 50억 인류를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레버런 문같이 하나님주의를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전체를 위하려고 하면, 보다 공적인 것을 위하려고 하는 사람이 세계로 등장할 때가 되면 이들은 스러져 가는 것입니다. 때가 그런 때입니다. 이들이 끝장이 나는 것은 앞으로 하나님주의가 세계로 등장할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이런 시대에 여러분들은 두익사상(頭翼思想), 헤드윙(Headwing)이라는 말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가, 가디즘(Godism;하나님주의)이라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말인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두익사상, 이것이 있음으로 해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우익도 전부 다 마비되었던 것이 헤드윙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나 하나 묻겠는데 말입니다…. 이번에 미국의 국무성,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 백악관이 전부 다 `어!' 이러고 있어요. 여러분 같은 소비에트와 소련 위성국가의 장(長)들,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이 와 가지고는 `어! 이거 같으면 세계가 희망적으로 하나되겠구나. 와!' 이런다 이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이게 보통 일이예요? 역사적입니다. 혁명 중의 최후의 혁명이 끝나고 우주사적인 새로운 혁명이 출발할 수 있는 이 때에 어쩌자고 이 공산주의 간부 패들이 먼저 여기에 와 앉아 있느냐 이거예요. 오늘도 내가 초청할 때 말이예요, 민주세계의 어떤 지도자도 여기에 한 번도 초청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나하고 원수졌던 공산주의 이 사람들을 처음으로 여기에 초청했다는 것은, 뭐라고 할까, 아이러니컬한 사건입니다. (박수)

위해서 사는 데 있어서 보다 공적인 것이 여러분을 초대하는 것입니다. 이 초대가 초대 가운데 제일이기 때문에 여러분을 초대한 것입니다.

내가 여기서 한 가지 얘기하는데, 내가 미국에 온 지 14년 만에 미국 대통령을 당선시켰습니다. 그게 수수께끼입니다. 반대받으면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이제 소련을 레버런 문에게 7년만 맡겨 두면 문제없이 미국을 능가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이예요? 믿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고르바초프한테 얘기한 것입니다. 여기 공화국 대표들 많이 왔지요? 옐친하고 싸우면 큰일나는 거예요. 지금은 때가 1개국주의 시대, 민족주의 시대가 아닙니다. 그런 때는 지나갔어요. 구라파가 1991년에는 통일 구라파가 되는 거예요. 소련의 15개 공화국들은 절대 분립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분립하면 망하는 거예요.

이제 유럽이 하나되면 남북미가 하나 안 될 수 없고, 아시아가 하나 안 될 수 없습니다. 지금 하나돼 있는데 왜 갈라 놓느냐 이겁니다. 때가 그런 때입니다. 이거 잊지 말라구요. 여기 옐친 직속 부하가 와 있구만. 그거 잘 얘기해야 되겠다구. 내가 한 가지 부탁하는 것은…. 옐친하고 고르바초프가 의논해서 만나자면 내가 소련에 갈 거예요. 혼자서는 설 데가 없습니다. 둘이 하나돼야 됩니다.

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해 나온 통일교회

이 자유세계에서 종교세계가 망하면 정치가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이것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금년에 이미 세계평화종교연합을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세계평화연합을 결성하기 위해서 부시 행정부라든가 소련의 간부들을 중심삼고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내가 닦아 놓은 모든 저명인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세계평화연합을 만들어서, 몸과 마음이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종교와 이 외적 세계를 하나 만들지 않고는 평화의 세계가 절대 안 옵니다.

학자세계의 조직을 레버런 문이 갖고 있습니다. 1백 개국 이상에 학자조직을 갖고 있어요. 이거 강력한 조직이예요. 그다음에 언론계를 갖고 있습니다. 언론계를 묶었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서미트 클럽(정상회의), 전세계의 정상급들을 묶어 놨어요. 사상계에 있어서는 정상의 자리에 올라온 거예요. 최정상의 자리에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과학기술에 있어서 나를 못 당한다 이겁니다. 독일의 기계기술과 일본의 전자과학기술…. 이번에 여기 왔던 사람이 누군가? 와콤(WACOM)은 일본에 있어서 전자과학기술의 최고의 자리에 있어요.

그다음에는 금융관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은행에 대한 모든 문제…. 앞으로 미국이 세계 최대 부채국이 됨으로 말미암아 달러화가 몰락해서 앞으로 세계 경제공황시대가 온다 이거예요. 이것을 벌써 8년 전부터 대비해 가지고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전반적인 문제를 중심삼고 레버런 문이 세계의 중심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해 나왔느냐? 지금까지는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모든 나라가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이익을 추구하는 체제를 갖춰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 레버런 문은 나라는 없지만 하나님의 뜻, 세계와 우주를 위한 목적을 위해 국경을 넘고 세계를 넘에서 선진국가의 과학적인 모든 것을 준비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이런 기반을 중심삼고 만든 이 모든 것이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세상으로 보게 되면 돈이 귀한 거지요. 그런데 레버런 문은 왜 이걸 세계를 위해 쓰느냐? 세계를 위해 쓰는 것이 자기 나라, 자기 교회를 위해 쓰는 것보다 더 공적이기 때문입니다. 세계를 위해 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세계를 구하려고 하신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세계를 구하려고 하지, 통일교회나 한국을 구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세계를 구하기 위해 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계의 모든 사람은 레버런 문을 존경하고 하나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결론을 얘기하겠어요. 그러한 핍박 가운데서 어떻게 생존해 남았느냐? 그러면서 이 시대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필요한 영적, 육적, 과학적, 경제적, 정치적 배경을 어떻게 닦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해주었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과 같은 일을 지상에서 하는 사람이 한 사람밖에 없으니 하나님이 지켜 주지 않을 수 없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번창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실존성

그러면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나님이 뭘 좋아하느냐? 그것까지 얘기하면 쏙 들어갈 거라구요. `아, 레버런 문!' 하고 말입니다.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이거 보라구. 절반도 안 돼요.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에 대해서 내가 한번 얘기해 볼 테니 들어 보고, 다시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물어 볼 때 손 들어 보라구요.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제일 잘 알지요? 여러분 얼굴을 제일 잘 알지요? 아침마다 거울 보잖아요? 그런데 내 얼굴을 보지 않고 내 자신이 그릴 수 있느냐? 어때요? 일생 동안 매일 봤는데 자기 얼굴을 그리려면 몰라요. 이게 수수께끼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마음이 있어요? 물론 `나 마음 있다' 이렇게 대답할 것입니다. 그래, 마음을 봤어요? 그릴 수 있어요?

그거 왜 그러냐? 너무 가깝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마음이 보여요? 안 보인다는 것입니다. 초점이 맞아야 보이지, 그렇지 않으면 안 보이는 거예요. 마음이 어디 있어요? 머리칼 속에 있어요? 가슴에 있어요? (웃음) 마음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내가 별을 보면 별 가운데 마음이 있고, 바다를 보면 바다 가운데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마음이 나라는 것입니다. 틀림없는 나예요. 그래서 마음 사람이 있고 몸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하나돼 있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몸 마음이 싸워요, 하나돼 있어요? 어때요? 공산주의자들은 안 싸우지요?

그러면 몸뚱이가 주체예요, 마음이 주체예요? 어떤 거예요? 어떤 게 중심입니까? 「마음이 중심입니다」 맞습니다. 마음이 중심입니다. 절대적으로 마음이 중심입니다. 왜 마음이 중심입니까? 보다 공적이기 때문에 중심이다 이겁니다. 왜 더 공적이냐? 마음은 몸뚱이를 위해서 자꾸 투입하고 희생하고, 일생 동안 희생하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기 때문입니다. 언제까지나 마음은 투입하는 거예요. 그런데 몸뚱이는 마음을 위해서 주지 않습니다.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마음을 반대하고 쳐 버립니다. 자기만을 위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몸보다 마음이 보다 공적입니다. 공적인 존재가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몸이 먼저 생겼을까요, 마음이 먼저 생겼을까요? 물질이 먼저예요, 정신이 먼저예요? 두 철학세계의 근본 질서를 알아야 됩니다. 물어 보자구요. 몸뚱이가 마음을 닮았어요, 마음이 몸뚱이를 닮았어요? 어떤 거예요? 여러분들 식으로 말하면 `아, 몸뚱이가 먼저지!' 이럴 거라구요. 이게 공산주의 식입니다. `물질이 먼저야, 물질!' 이래요.

하나님을 왜 모르느냐? 너무 가깝기 때문에 모른다는 것입니다. 가까운 곳 어디에 하나님이 있느냐 하면 자기 마음 가운데 있습니다. 마음 깊은 데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캐치가 안 됩니다. 우리 오관을 가지고는 캐치가 안 된다는 거예요. 철학적 측면에서 볼 때 공산주의의 개념은 관념론입니다. 관념과 실재의 철학의 문제입니다.

이제 내가 하나님이 있나 없나 하는 것을 물어 보겠다구요. 여러분이 잊지 않게 하기 위해 얼굴을 중심삼고 얘기하겠습니다. 이 눈이 말이예요, 지금 여러분의 눈 말고 눈의 종지 조상이 있으면─동물이고 뭣이고 다 마찬가지입니다─그 눈 자체가 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겠어요, 몰랐겠어요? 눈 자체는 몰랐다는 것입니다. 눈 자체는 몰랐는데 태양을 볼 수 있게 태어났다 이겁니다. 이게 문제예요. 그러니까 눈은 몰랐지만 칸셉(concept;개념)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눈에는 눈알이 있고, 눈알에는 누선이 있습니다. 누선이 있다는 것은 뭐냐? 이것은 벌써 태어나면 반드시 복사열에 의해 수분이 증발될 것을 이 누선은 알았다는 것입니다. 이 눈 자체가 그걸 알았어요? 의식이 벌써 이걸 다 알고, 누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그렇게 생겨났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눈썹이 왜 나왔어요? 보기 싫게 이게 왜 나왔어요? 벌써 이 공기 중에는 먼지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먼지가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붙여 놓은 것입니다. 눈이 태어나기 전부터 이 우주의 박물학적 의식의 개념 밑에서 존재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거 아니예요?

그래, 의식이 먼저예요, 실재가 먼저예요? 어떤 거예요? 확실히 대답하라구요.

보라구요. 사람은 벌써 서서 다닐 것을 알았다구요. 서서 다닐 때 이마에서 땀이 흐르면 어떻게 돼요? 이 땀이 눈에 들어가면 큰일날 것을 다 알았습니다. 눈썹을 무엇 때문에 여기에 붙여 놨겠어요? 괜히? 자연히?

그리고 귀도 그래요. 귀는 공기를 통해서 듣는다는 것을 벌써 알고 산맥을 만들어 놨습니다. 뭣 때문에 귀가 이렇게 생겼어요? 전부 다 큰 산 작은 산을 통해 화음을 이루어서, 고막이 터지지 않게 이렇게 돼 있습니다. 정면으로만 올 줄 알고 뒤로 온다는 것은 몰랐을 것 같아요? 다 알았다는 거예요. 이 귀가 왜 이렇게 뒤집어진 것처럼 생겼어요? 공기를 울려 주기 위해서입니다.

눈은 하나님을 상징합니다. 모든 존재물은 눈부터 생겨나는 거예요. 코는 아담 해와를 상징합니다. 우주의 중심을 상징한다구요. 무엇보다 제일 앞에 있어요. 이 금(八字 형으로 코에서 입 주위로 나 있는 움푹 패인 곳)이 뭐예요? 이건 입에 들어가지 말라고 생긴 거예요. 입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몰랐어요?

입이 그걸 알았어요? 눈이 그걸 알았어요? 코가 그걸 알았어요? 코도 마찬가지입니다. 코도 다 알았다구요. 콧수염이 있잖아요, 콧수염? 이게 모르고 태어났어요? 이 엉터리 같은 공산주의자들, 이게 모르고 태어났느냐 말이예요. 뭐, 눈이 먼저야? 코가 먼저야? 귀가 먼저야?

여러분 매일 아침에 세수하지요? 세수할 때 허리를 구부리고 머리를 끄덕거리는 것은 하늘 앞에, 자연 앞에 감사하다고 절을 하는 것입니다.

자, 남자가 태어날 때 여자가 있는 것을 알았어요, 몰랐어요? 남자 자신은 몰랐지만 여자가 있는 것을 알았다 이겁니다. 여자가 태어날 때 여자 자신은 몰랐지만 남자가 있는 것을 알았다구요. 그걸 어떻게 부정할 수 있어요?

그래, 개념이 먼저예요, 실재가 먼저예요? 대답해 봐요. 어떤 게 먼저예요? 공산주의자들, 어느 게 먼저예요? (웃음) 실재가 먼저예요, 개념이 먼저예요? 분명하게 대답해 봐요. 이런 내용을 어떻게 부정해요?

그러면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아무도 없구만.

진화론의 허구성

그다음에 진화에 대해 간단히 얘기해 보겠습니다. 진화됐어요? 둘이 사랑하는데 제3자인 남자나 여자가 개입하는 것을 허락하는 존재가 있어요? 노(No)! 어느 정도의 노예요? 절대적인 노입니다. 그러면 사람만 그러냐? 동물도 그렇다는 겁니다, 동물도. 둘이 짝을 맞춰 새끼를 치는데 제3자가 들어오면 물어뜯고 야단이 벌어집니다. 곤충세계는 어때요? 곤충 둘이 쌍을 엮어 가지고 새끼를 치는데 제3자가 들어와서 내 새끼도 치라고 할 때, 한 둥지에서 두 새끼를 낳으려고 그래요? 그건 물어 죽입니다. 물어 죽인다구요. 이걸 볼 때 종별의 절대성이 있는 것입니다. 종별을 침입할 수 없어요.

아메바에서 조금씩 진화해서 나가는데 있어서 아메바는 플러스와 마이너스, 수놈 암놈이 있어 가지고 작용해야 됩니다. 수놈 암놈이 없어 가지고는 작용이 안 나옵니다. 상대 되는 것 외에는 안 되는 거예요. 108개의 원소가 있지만 그것들이 모두 아무 원소끼리나 그냥 붙는 게 아닙니다. 암만 하나님이 갖다 붙여도 안 되고, 실험소장이 암만 합해도 안 돼요. 상대가 안 되면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과학자들이 말하기를 `우주는 힘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럼 힘이 그냥 그대로 존속할 수 있느냐 이겁니다. 작용이 먼저예요, 힘이 먼저예요? 대답해 봐요. 어떤 거예요? 힘이 먼저예요, 작용이 먼저예요? 작용이 먼저입니다. 전기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작용함으로 말미암아 전력이 나오는 것입니다. 작용을 혼자 할 수 있습니까? 혼자 할 수 없습니다. 상대가 갖춰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는 광물세계나 식물세계나 동물세계나 모두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은 그 나름의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돼 가지고 번식하고 존속을 계승하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있으면 반드시 목적이 있어 가지고 방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진화에 어떻게 방향성과 목적이 있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진화론에서는 이런 이론을 적용 못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목적관 방향성으로 공산주의를 깨야 됩니다. 이 엉터리 이론을 가지고 세계를 유린해 버리려고 했다는 거예요.

진화하는 그 방향성은 누가 줬어요? 작은 동물에서 왜 큰 동물로 갔어요? 그 방향성을 누가 줬어요? 진화 자체가 방향성을 주고, 자체의 힘을 성장하는 데에 투입할 수 있느냐 이겁니다. 꺼꾸로 안 됩니다. 옆으로 안 가요.

여러분 이걸 알아야 돼요. 역학세계에서는 말이예요, 입력은 출력보다 큽니다. 출력은 입력보다 작다는 거예요. 이것이 역학 이론입니다. 그게 원칙입니다.

그러니까 아메바가 작용을 하면 들어오는 힘보다 작용이 작을 텐데 어떻게 커지냐 이겁니다. 어떻게 큰 게 나와요? 아메바에 있어서 입력보다 출력이 작기 때문에 큰 것이 나올 수 있기 위해서는 제3의 힘이 투입돼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진화론의 근거가 깨져 나가는 거예요. 아메바 자신이 제3의 힘을 투입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이 엉터리 같은 녀석들!

그다음, 아메바에서 사람까지는 몇천 개의 종의 단계가 있습니다. 그냥 그대로 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천년 만년 사랑의 문을 통과하지 않고서는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 사랑의 문을 통과했느냐 이거예요. 모든 종들의 진화는 서로 합하여 사랑의 문을 통해서 발전적 현상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것을 두고 뭐 돌연변이? 이 미친 자식들! 안 통한다 이거예요.

보라구요. 잘생긴 성성이 암놈하고, 서양 사람들을 보면 성성이 같은 남자도 있는데, 잘생긴 서양 미남자하고 결혼시켜서 아무리 주사를 주고 몇백 년을 힘을 다하여 별의별 노릇 해야 어디 사람이 나와요? 원숭이 미녀하고 사람 미남하고 결혼시켜서 과학자가 힘을 다 하여 별의별 짓 다 한다고 해서 사람이 나오느냐 이거예요. 나와요, 안 나와요? 어떤 거예요? 「안 나옵니다」 나와요! (웃음) 나는 예스야. 당신들이 틀렸어! (웃음)

종의 구별이 얼마나 엄격한지 모릅니다. 그게 그냥 그대로 스무스하게 사람이 나와요? 엉터리 이놈의 자식들! 사기를 쳤다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이. 더 얘기할까요? 더 얘기할 것이 얼마든지 있지만, 더 얘기하게 되면 여러분들이 돌아갈 때 허리가 구부러져 가지고 `아이구, 레버런 문 다시 만나지 않겠다' 하며 도망갈까봐 얘기 못 하겠어요. (웃음) 이만 했으면 알 거라구요, 이제.

그러니까 그런 거 다 집어치워요. 빨리 집어치우라구요. 아직도 공산주의는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체제가 틀렸고, 활동하는 내용이 틀렸지' 하고 말이예요. 아닙니다. 근본이 틀렸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레버런 문이 일생 동안 뼛골이 녹아나도록 고생을 하고 감옥을 드나들면서 하나님을 찾은 내용을, 여러분들은 여기 와서 공짜로 듣게 되니까 이걸 싸구려로 생각하면 큰 오해입니다. 소련은 이 진리를 알아 가지고 공산세계 17억 인구와 피해를 입혔던 36개 국가를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소련의 의무가 그것입니다. 여러분들을 데리고 그들을 구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거예요. 17억이라는 인류를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데리고 온 것입니다.

한국의 남북을 갈라 놓은 것이 누구예요? 스탈린 아니예요? 소련이 책임져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고르바초프한테 얘기한 것입니다. 한국을 책임져야 된다고 말입니다.

우주 창조의 기원은 사랑

이제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이게 제일 중요한 얘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무엇이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내가 먼저 갖게 되면 하나님이 나한테 끌려 다닌다 이겁니다. 소련이 지금 돈이 필요하지요? 경제력이 필요하지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20일 금식은 보통입니다. 20일 금식은 보통이라는 거예요. 안 먹어도 살아요. 그런 말 들어 봤어요? 생명의 기원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만 붙들고 늘어지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하나님이 돈이 필요해요? 물질이 필요해요? 그런 것은 언제 어디서든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금, 돈은 하나님에게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다음에 지식도 하나님은 필요하지 않아요. 하나님은 지식의 대왕입니다. 그다음에 권력이 필요해요? 필요 없습니다. 이 땅 위의 인간들이 제일 좋아하는 돈이니 지식이니 권력이니 하는 것 하나도 필요치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필요한 게 뭐냐? 레버런 문에게 필요한 게 무엇이겠어요? 남자로서 필요한 게 뭐예요?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게 뭡니까?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닙니다. 여자입니다, 여자. 안 그래요? 얼마만큼 필요해요? 절대적으로 한 여자가 필요합니다. 왜 여자가 필요해요? 사랑 때문에. 사랑 때문에 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사랑을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 사랑이 있지만 혼자서는 그 사랑을 못 느낍니다. 상대가 나타나야 자극을 받아 가지고 강한 작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가 왜 태어났어요? 그게 문제입니다. 왜 태어났어요? 남자가 태어난 것은 여자 때문입니다. 남자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동기가 여자입니다. 그리고 여자는 왜 태어났어요? 남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그래, 둘이 뭘하자는 거예요? 사랑을 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남자 여자 둘이 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이렇듯 여자 남자가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고 할 때, 기분이 좋아요? 여자나 남자나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습니다」 그렇게 나쁘지 않다 이겁니다. 그것은 좋다는 말입니다. 남자가 없으면, 여자가 없으면 사랑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게 누구를 닮아서 그래요? 하나님을 닮아서 그렇습니다. 하나님도 사랑을 갖고 있지만 혼자서는 사랑을 못 느끼니 사랑의 상대가 필요해서 우주를 창조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어때요? 기분이 어때요? 그래서 하나님만 좋아할 것이냐? 중심이 좋아함으로 말미암아, 모두가 사랑을 좋아하게 되면, 모든 피조세계가 전부 자기 파트너가 되어서 춤추고 노래하고 야단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창조세계는 패어 시스템(pair system;쌍쌍제도)으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저급의 존재들은 차원 높은 하나님의 사랑에 접근하려고 하기 때문에 모든 원소들은 큰 것에 흡수되어 들어가는 것입니다. 약육강식(弱肉强食)이라는 말을 하는데, 아닙니다. 사랑을 하면 흡수돼 들어가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죽어도 좋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위해서는 생명을 바치는 거예요.

여자를 보라구요. 여자가 자기 때문에 그렇게 생겼어요? 자기 때문에 가슴이 크고 궁둥이가 커요? 아닙니다. 아들딸 때문에, 그리고 남편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자가 여자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고, 남자가 남자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여자 때문에,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 이겁니다. 그런데 자기 때문에 태어난 줄 알아요. 이게 사고라구요.

사랑은 어디로 하는 거예요? 남자의 생식기가 남자 것이예요? 그 주인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여자의 생식기 주인이 여자예요, 남자예요? 남자 것의 주인은 여자입니다. 남자가 아닙니다.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하기 때문에 도덕이 문란하게 되는 것입니다. 소련도 이제부터 큰 야단이 난다 이거예요. 자유세계에서 음란 바람이 들어오는 걸 어떡할 거예요?

이건 절대적입니다. 그곳이 뭐냐 하면 사랑의 왕궁입니다. 생명의 왕궁입니다. 혈통의 왕궁입니다. 가장 거룩한 곳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인간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것 붙들고 살고, 어머니 아버지도 그것 붙들고 살고, 임자네들도 그것 붙들고 살고, 당신네 아들딸들도 그것 붙들고 사는 것 아니예요? 그래, 코 붙들고 살아요? 입 붙들고 살아요? 손 붙들고 살아요? 그것 붙들고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왜 오늘날 세계적으로 제일 나쁜 욕설로 쓰이느냐 이겁니다. 그것이 인간을 망쳤다는 것입니다. 개인, 자기만을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자기만을 생각하는 악마의 사랑, 악마의 생명,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았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10대에 그렇게 뿌렸기 때문에 수확기가 된 지금의 전세계의 청소년들을 윤락화, 악마의 천국으로 만들어 놓은 거예요. 이걸 어떻게 수습하느냐? 이걸 수습 못 하면 이상세계는 안 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시정하느냐 이겁니다. 오직 레버런 문, 레버런 문이 아니고는 수습할 도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의 상대가 되어야 할 인간

그러면 남자 여자가 왜 사랑이 필요하냐? 이 둘이 완전한 참사랑을 이루면 하나님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하나님을 점령한다 이거예요. 참사랑으로 하나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문제없습니다.

그러면 참사랑이 뭐냐? 참사랑이 뭐냐 이겁니다. 사랑문제가 복잡하다구요. 이제 5분 남았어요. 참사랑, 잘 들으라구요.

여러분, 결혼할 때 자기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요, 못나기를 바라요? 답변해 봐요. 어때요?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지요? 이건 진리입니다. 옛날서부터 지금까지, 억천 년이 가도 그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다음에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은 공통적인 진리입니다. 그것은 누구를 닮아서 그래요? 하나님 닮아서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한테 물어 보기를 `당신도 당신의 사랑의 상대가 당신보다 잘나기를 바라고, 당신의 아들딸이 당신보다 잘나기를 바랍니까?' 할 때 `너희들과 같다' 하는 대답이 분명하더라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뭘하자는 것이냐?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그 이상 우리 인간의 욕망이 없습니다. 인간의 욕망은 언제든지 달성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1백 퍼센트의 하나님이 1백 퍼센트 하나님 자체를 투입해서 상대를 만들면 자기만한 상대밖에 안 나옵니다. 어떻게 자기 이상 될 수 있는 상대를 만드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백 퍼센트를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또 투입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힘은 입력보다도 출력이 크다는 논리가 나오는 거예요.

역사적으로 위인이나 성인들이 그 시대에는 핍박받았는데 왜 후대에 가서는 높아지느냐? 점점점점 힘이 강하기 때문에 높아진다는 거예요. 투입하고 투입해 가지고 진공상태로 들어가게 되면 다른 쪽은 고기압권이 되어 가지고 자동적인 순환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영원히 순환하는 거예요. 자꾸 없어지니까 고기압권이 생기고 순환운동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이라는 것은 자기 생명 이상 투입하는 데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참된 남편은 자기 아내를 생명을 바쳐서라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참된 아내도 마찬가지예요. 참된 부모, 참된 자녀, 참된 애국자, 참된 성인, 참된 하나님, 참된 하나님 아들딸도 마찬가지입니다. 다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 가라

오늘날 공산주의는 `네 것은 내 것이고, 내 것도 내 것이다' 이런 식입니다. 하나님은 그게 아닙니다. `내 것은 가정 것이고, 가정 것은 종족 것이고, 종족 것은 민족의 것이고, 민족의 것은 국가의 것이고, 국가의 것은 세계의 것이고, 세계의 것은 우주의 것이고, 우주의 것은 하나님 것이고, 하나님 것은 내 것이다' 이겁니다. 어때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 만들 수 있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우리가 세계를 위해서 일하는 것은 하나님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점령하면 내가 행복하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타고 다니고, 하나님이 내 것이 되는 거예요. 내 아버지가 돼요. 하나님의 소유가 내 것이 됩니다.

소련도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인격을 양성하는 데 실패했고, 미국도 실패했습니다. 그렇지만 레버런 문만은 지금 성공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세계를 위하는 사람, 하늘땅을 위하는 사람이 아니고는 안 됩니다. 영국 사람이 책임자가 되면 영국 사람 위주로 하려고 하고, 미국 사람이 책임자 되면 미국 사람 위주로 하려고 하는데, 그건 안 됩니다. 초국가적, 초세계적이어야 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국제결혼을 하는 거예요. 세계를 위하는, 세계를 사랑하는 국민을 편성해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 한 하나님 아래 하나의 우주예요. 자기를 위한 개념이 아닙니다.

여기 있는 여러분들은 책임자가 되면 전체를 위해서 자기 생명을 투입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소련 체제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산주의 체제가 와해되지 않고서는 절대 안 됩니다. 레버런 문 사상만 가지면 그냥 그대로 백 퍼센트 될 수 있습니다.

미국의 시 아이 에이나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은 레버런 문이 소련하고 하나될 때는 큰일난다고 하는 거예요. 큰일났다는 것입니다. 14년 동안에 미국을 뒤집어 박은 레버런 문이 10년 이내에 뒤집을 것이다 이거예요. 결론이 그래요. 위성국가도 그래요. 레버런 문의 사상을 중심삼고, 이제부터 당이나 국가 체제는 레버런 문의 사상을 가지고 선포하라는 거예요. 선포하는 나라는 세계적인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누가 먼저 선포하느냐에 달렸습니다. 여러분이 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신문지상을 통해서 그것을 선포할 수 있는 나라가 적어도 한두 나라는 나오기를 희망합니다.

보라구요. 많은 나라에 방송국이 있습니다. 그런 조직을 이용해서 40일수련을 하는 거예요. 그거 어때요? 완전히 다른 세계로 만드는 것입니다. 놀라운 거예요. 이미 워싱턴에서는 그 준비를 다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몇 년 이내에 세계적으로 기반을 잡게 될 것입니다. 그전에 여러분의 나라를 위해서 하나님을 모셔 들일 수 있는 놀라운 역사적인 대혁명 과업에 참석하기를 부탁드리면서, 레버런 문의 인사말씀을 끝내겠습니다. (박수)

​여러분들은 섭리가 어떻게 진전되는지 잘 모를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는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오래된 식구들도 많겠지만, 여러분이 이렇게 통일교회를 따라 나가고 그러는 동안 하나님과 선생님은 쉬지 않고 세계를 수습하기 위해 지금까지 해 나왔기 때문에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이와 같은 일이 진척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이 시대를 위해 준비해 온 새로운 사상

​이 자유세계만 해도 얼마나 복잡해요. 또 공산세계가 얼마나 복잡합니까. 세계 역사가 얼마나 복잡한 과정을 거쳐 나가면서 흘러 나왔느냐 이거예요. 그런 역사적 발전 노정이 어느 때에 끝이 나고 어느 때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는가 하는 것을 그 누구도 측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역사에 있어서 반드시 인간을 중심삼은 악한 세계는 끝장이 나고 하나님을 중심한 참된 이상적인 세계가 출발하게 돼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두고 볼 때, 그 누구도 상상 못 한 그런 것을 하나님은 품고 준비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다 알다시피 우익도 끝났고 좌익도 끝났습니다. 여기에 우리가 두익사상을 주장했습니다. 그건 누가 시작했느냐? 레버런 문이 아닙니다. 하늘이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주의라는 것이 하늘로부터 시작됐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이런 주장이 말뿐이 아니고 이미 실천 과정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미국에 있어서 오피니언 메이커(opinion maker;입안자)라든가 주 상하의원, 그 다음에 미국의 핵심 지도요원들이 여기 접해 있고, 그뿐만 아니라 이제는 소련을 중심삼은 공산주의 체제의 모든 리더들이 여기에 가담했다는 사실입니다. 이래 가지고 이들과 하나돼서 새로운 폭발적인 혁명적 기대가 형성돼 나간다는 사실은 역사적 기적이다 이겁니다.

이 자유세계와 공산세계가 우리를 지지해야 되는데도 전부 다 반대했습니다. 지금까지 반대했어요. 지금까지 반대해 왔는데 그게 갑자기 다 떨어졌다 이겁니다. 공산세계만 하더라도 1987년 2월에 김일성하고 고르바초프가 만나서 `레버런 문 암살계획' 아래 25명의 적군파를 미국에 투입시켰습니다. 그것이 적발돼서 시 아이 에이(CIA;중앙정보국)에서 조사를 했는데 그 조사가 아직까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레버런 문이 모스크바에 진입한 것입니다. 이것은 모험인 것입니다.

또 미국이 나를 기소했을 때 법무성이라든가 변호사협회까지도 레버런 문은 한국에서 오지 않는다고 했지만 돌아왔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미국에 오지 않았다면 오늘날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큰일을 한다든가 섭리적인 뜻을 받들어 나가는 데는 모험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금년 4월의 모스크바 대회 이후 일년 동안에 이 세계가 얼마만큼 변했느냐 이거예요. 이번에 카프(CARP;대학원리연구회)를 통해서 소련의 대학생 1천 명을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 끝냈는데, 4회째 교육을 시작할 때부터는 모스크바니 미국의 대사관이니 국무성, 비자 섹션(비자상담관실)이니 하는 기관들이 전부 합해 가지고 우리 카프를 중심삼고 활동하는 것을 보고 국무성이 완전히 브레이크를 걸려고 했었습니다.

그렇게 반대를 한 거예요. 레버런 문의 통일교회는 아무 기반도 없는 줄 알았다구요. 그런데 의회 상원을 통하고 하원을 통해 가지고 국무성으로부터 소련의 미 대사관, 비자 섹션에 공격을 가한 것입니다. (박수)

비행기가 열한 시에 떠나는데 그 전날 비행기가 다 돌아간 거예요. 그래 가지고는 소련 정부에서는 `비자는 절대 내일 다시 안 나온다' 이런 거예요. 정부의 외교 루트를 떠나서 미국 국무성에서 거부하고 그러면 하루에 불가능하다는 것을 자기들이 잘 아는 거예요. 그래서 전부 돌아가라고 했는데 우리는 틀림없이 나온다고 했을 때 믿지 않았다구요.

그래, 다음날 열두 시에 떠나는데 열한 시 20분까지 주소련 미국 대사관에서 비자를 받아 가지고 수속하려니까 2백 명이 수속을 다 할 수 없거든요. 그러니까 테이블에다가 비자하고 비행기표를 놔 놓고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한 사람에 하나씩 그냥 그대로 가지고 가는데 어떤 녀석은 두 개까지 가져가니까 나오라 말라 하는 야단이 벌어지고 그랬어요. 그 관리들이 하는 말이 이래요. `공산당들이 미국에 침투하는 것인데 침투하는 이 사람들을 비자 조사도 안 하고 이럴 수 있다는 것은 역사의 기록이다'라고 자기들이 자탄하는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웃음) 그런 싸움을 다 해서 이제는….

국무성으로부터 시 아이 에이, 에프 비 아이(FBI;연방수사국), 백악관, 국방성 할 것 없이 우리가 하는 일을 자기들도 참관해 보고 놀라자빠진 거예요. 그래 가지고 `소련이 되어 들어가는 것을 보니 이거 야단났다. 져서는 안 되겠다' 하는 분위기가 됐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하나님이 없다면 결코 이뤄지지 않을 탕감의 역사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이것은 우연하게 일어난 일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몇 년 동안에 활동한 결과가 아니라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수천 년 동안…. 인류역사를 2억5천만 년으로 잡아요. 창세 이후 인간이 생겨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탕감, 수많은 희생을 통해서 지금 이와 같은 기반을 쌓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이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고 직접 지도했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결과를 가져온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중심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탕감을 치렀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여러분들이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생각해야 됩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자구요. 미국이 2백 년 전에 신교를 중심삼고…. 구교 앞에 핍박을 받은 필그림파더(청교도)들로 하여금 미국에 와서 신교 독립국가를 만들게 해서 2백 년 동안 준비를 시킨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문화권을 이어 가지고 미국을 위주로 한 자유세계를 통해서 기독교문화권이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한 때를 갖게 했는데 그때가 2차대전 직후였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준비를 해 왔던 거예요.

또 소련을 봐도 그렇습니다. 73년 전에는 하늘 편을 치기 위한 공산주의라는 것이 나와서 많은 사람을 희생시켰습니다. 1억7천만 명을 학살시켜 나오면서 수많은 나라와 민족들과의 투쟁과정을 거쳐서 만들어 놨던 공산주의의 그런 모든 것들이 지금에 와서는 다 끝나 가지고, 힘이 없어 가지고 우리 앞에 전수해 주지 않을 수 없는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섭리적으로 볼 때 레버런 문은 우연히 나온 사람이 아닙니다. 2천 년 기독교문화를 통해 가지고, 아시아 지역의 역사성과 정신적 기반을 통해서, 수많은 종교들을 연합할 수 있는 기반을 통해 가지고 준비된 것입니다. 이 한 때를 표준하고 전부 다 이루어서 요 한 때에 셋이 합해 가지고 이걸 해결지을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이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사실이었다 이겁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지 않을래야 가지 않을 수 없게끔 전통적인 이론 체제를 종교권을 대표해서 통일교회가 갖췄다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의 통일권을 이뤄 나온 통일교회

그러면 통일교회는 뭘했느냐? 그 과정에 있어서 기독교의 반대를 받으면서도 그 속에 들어가 가지고 그들이 남긴 모든 핵의 정수를 전부 다 찾아 나왔다 이겁니다. 이걸 탕감하고 복귀하는 놀음을 해 나왔다 이거예요.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자유세계 전체를 편답하여 싸워서 이겨 나왔고, 공산세계까지 이겨 나왔는데, 그게 그냥 그대로 이긴 것이 아닙니다. 생사지권을 걸고 싸워서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이건 놀라운 사실이라구요.

선생님의 생애를 중심삼고 보면 70년간, 선생님이 태어난 1920년부터 1990년까지 만 70년간에 이런 모든 것이 정비돼 가지고 이제 선생님의 80년대를 향해서 나가는 것입니다. 모세가 애급을 출발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10년을 남긴 80년대를 향해서 전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세 전권시대, 하나님의 전권시대로 남은 시대를 지내 나가야 된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일년 동안에 이렇게 변했으니 10년 동안에는 얼마나 변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니까 10년 동안 누가 일을 해야 되겠어요? 「저희가 해야 됩니다」 참부모를 중심삼고는 참부모의 사명은 다 끝났습니다. 선생님의 70년으로 7천 년 역사를 전부 탕감해 가지고, 이 세상의, 이 온 지구성의, 악마들이 지배하던 이 세계권 내의 모든 원수들이 반대하던 그 풍토를 전부 다 능가해서 7천 년 역사를 정비하는 승리적인 선포를 해 놓고, 영계와 육계의 통일권을 이루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 열두 지파를 편성하여 국가적 이스라엘권을 이루어야 할 모든 것을 이루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실패했습니다. 이제는 이것을 세계적인 무대에 있어서 가나안 복귀를 해서 세계적 이스라엘권을 이루기 위한 지파 편성을 위해서 이 전체를 돌이켜야 할 때에 들어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우리 통일교회가 어디에 있든 사방에서 전부 반대했습니다. 전부 누르려고 했다구요. 그러나 지금은 어떻게 됐느냐? 반대로 됐어요, 반대로. 모든 세계가 합하여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높이려고 할 때가 왔다 이겁니다. 그거 그럴 것 같아요? 「예」

올려 받치는데 누가 받쳐야 되겠어요, 누가? 미국 국민들? 아닙니다. 이제 장자권이 복귀됐으니 여러분이 앞장서 가지고 차자권이 된 미국 국민과 합하여 `어머니 아버지 대신인 형님과 누님이 우리들이니 너희들 나를 따라와라' 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받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 편에 돌아왔기 때문에 형님 말을 들어야 됩니다. 누나 말 들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장자권을 복귀했기 때문에 하늘 편의 참부모, 부모가 있고 장자가 있고 차자가 있으니 이것은 완전히 타락하기 전 단계입니다. 이것을 이루었기 때문에 사탄의 힘은 여기에 세력을 못 뻗칩니다. 그런 통일교회를 사탄은 침범 못 합니다. 이게 원리관입니다. 이것이 절대적인 하늘 편 승리권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절대적인 것입니다.

이런 때가 왔기 때문에 이번에 31회, 만 30년입니다. 예수님 입장에서 만 30주년 자녀의 날을 중심삼고 한국에서 무엇을 선포했느냐? 지금까지는 영계가 장자권을 가지고 육계를 지배해 나왔습니다. 육계를 이용해 먹었지만 이제 거꾸로 되는 거예요. 영계는 천사장권이고 땅은 아담권이니만큼 장자권이 여기에 설정됨으로 말미암아 영계까지 지배하는 입장이 된 것입니다. 그러니 영계는 이제부터 하늘 편 부모를 중심삼고 장자권 차자권이 하나된 이곳을 협조하라는 선포식을 해 버렸다구요.

그러니 이런 내용을 확실히 알고 여러분은 장자권을 가지고 부모님을 대신해서 저 꼭대기 대통령으로부터 저 밑창의 노동판에 이르기까지 어떤 세계에 가더라도 우리를 반대 못 하게끔 해야 되겠습니다. 왜 그러냐? 지금까지 여러분을 대하는 미국 국민, 어떤 사람도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지가 뒤집어지게 되면 전부 다 두려움을 느낀다는 거예요.

가정에서부터 하늘 뜻을 이뤄 나가야

이제 어디서부터 출발해야 되느냐? 나라부터가 아닙니다. 나라 기준은 이미 탕감이 다 됐습니다. 이제는 여러분 가정에서 출발해야 됩니다. 나라는 복귀할 필요 없습니다. 공산세계나 민주세계나 다 이제 두익사상, 하나님주의를 안 따라갈 수 없게 됐다구요. 그러면 이제 뭘해야 되느냐? 가정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가정. 가정만 뒤집어 놓으면 돼요.

그거 왜 그러냐? 에덴동산에서 그랬듯, 부모님을 중심삼고 장자권 차자권이 복귀됐을 때는 종족도 없고 민족도 없고 국가도 없고 세계도 없다는 거예요. 그걸 부정하는 것입니다. 인정하지 말라 이거예요. 다시 말하면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참부모가 되어서 아들딸을, 장자 차자를 낳았을 때는 거기에는 종족도 없고 나라도 없고 세계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복귀됐을 때 그걸 부정하는거예요.

영계가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영계의 후손인 실체 사탄의 입장에서도 `아담가정 따라가야 된다. 아담을 위해야 된다' 하는 이런 시대로 들어온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참부모를 모시고 축복받은 가정들이 사탄세계의 가정을 흡수해야 됩니다. 가정을 수습해서 뒤집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졸고 있으면 `이놈아 왜 졸아? 밤중이 아니야. 아침이 왔어' 이러면서 발길로 차고 하더라도 감사하게 받아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눈을 뜨고서도, 벌렁벌렁 기면서도 따라가야 된다구요. (표정을 지으심) 그러니 저희들끼리는 반대하면서도, `가지 말라. 가지 말라' 하면서도 자기는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이럴 때입니다. 이 고개를 넘는다 이겁니다. (웃음) 마음이 그러면서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때가 요런 때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참부모 이름을 가지고 장자권 복귀, 종족적 메시아, 왕권 복귀라는 이 마음을 중심삼고 딱 착륙해서 죽 밀게 되면 다 밀린다 이겁니다. `왕권을 뺏으러 왔다' 할 때 누가 반대하겠어요? 사탄이 반대할 수 있어요? 사탄에게는 참부모가 없습니다. 장자권, 종족적 메시아, 왕권도 없어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사탄 이상의 자리에 올라왔다 이겁니다.

그래, 여러분이 하늘나라의 장자냐 할 때 대답을 어떻게 할 거예요? 「장자입니다」 참부모를 중심삼고? 「예」 그래요. 그거 자신을 가지라구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장자권을 갖게 된 것입니다. 사탄에게는 이와 같은 장자권이 없습니다. 그러니 항상 앞에 나서서 `이제부터 내 말을 들어라' 하면 `예, 그러겠습니다. 나는 할 말 없습니다' 하고 자동적으로 대답이 나오게 돼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때가 그런 때입니다. 때가 이렇게 됐어요. 그러니 자신을 가지라구요. 이게 문제입니다.

그래, 장자권을 가졌어요? 「예」 지금까지는 그것이 뭣인 줄 몰랐고, 지금까지 가질 생각도 하지 않았지만 이 시간 선생님 앞에서 `나 이제부터 가졌습니다' 하고 선서하고 나서면 하늘이 역사해 줍니다. 그렇게 알고 결의해야 되겠다구요. 알아들은 사람은 쌍수를 들어 선서하자구요. 그렇게 하겠어요? 「예!」 (박수) 지금 때가 그런 때라구요.

그러니까 소련이나 미국이나 모든 지성인들이 이제 레버런 문이 가는 데 대해서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무니들이 가는 데에 대해서 전부 다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는 거예요. 뭘하나 이렇게 들여다보고 있는 거예요. (웃음) 거기에는 흑백이 문제가 아닙니다. 초인종적, 인종을 초월해 가지고 레버런 문을 따르는 사람이라고 하게 되면 어떤 사람인가 하고 들여다본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저와 같이 훌륭한 일을 하고, 핍박을 받으면서도 개척자로 나서서 이렇게 승리적 기반을 닦았는데 무니들도 그러겠지' 하고 본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과 같이 강하고 대담하고 모든 면에서 센터 포워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거예요.

거지 노릇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명령하라는 거예요. `오늘 통일교회에 갑시다. 나서소' 하라구요. `천국 갑시다. 천국! 천국! 따라오소!' 이러라구요. 여러분 동생 뻘 되는 친척 같으면 `이 자식아, 앞서라' 하라구요. (행동으로 해보이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이 길이 최고의 참된 길이라는 것을 분명히 가르쳐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게 하면 친척이라든가 친구들을 집어 넣는 것은 순식간이고, 나는 한 사람이 한 달 이내에 열 명은 입교시킬 수 있고, 능력껏만 한다면 한 달에 120명은 문제없이 결합할 수 있으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느냐? 권위를 갖고도 하지만, 우리는 세계 어떤 지성인도 갖지 못한 강력한 무기를 갖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24시간 그저 `와와와와' 하면서 죽었던 사람이 부활한다구요, 부활. 전부 다 부활한다는 것입니다. (웃음) 입을 다물지 못하고 미친듯이 `와와와와' 한다 이겁니다. (웃음. 박수) 사실입니다. 그럴 때라구요.

하늘의 새로운 가정적 전통을 세워야 할 축복가정

이번에 선생님이 한국에 가 가지고 한 일이 뭐냐? 전국적으로 남북총선거를 대비한 선거운동을 하게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가정을 뒤집는 것입니다, 가정. 아담 해와가 가정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가정을 뒤집으면 다 된다구요. 나라를 뒤집고 세계를 뒤집는 것은 선생님이 다 해 놨습니다. 여러분은 가정만 뒤집어 놓으면 됩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120명만 뒤집어 놓으면 다 됩니다.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도 4천 곳을 중심삼고 격파운동을 시작한 것입니다. 30억 불 모금운동을 하는 거예요. 해와나라니까 해야 돼요. 내년 6월까지 딱 해라 이겁니다. 그래, 미국은 가만 있어야 되겠어요? 미국은 무슨 나라예요? 천사장국가니까 자유세계를 비롯한 세계 50억 인류 앞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50억 인류는 천사장의 아들딸입니다. 이들을 규합해서 소련까지, 사탄까지 규합해 가지고 아담국가 해와국가, 아시아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태평양문명권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타락하기 전에 아담 해와하고 세 천사장이 심어진 것이 열매로 나타난 게 아담 나라, 해와 나라, 세 천사장나라입니다. 아담나라 한국과 해와나라 일본, 미국 소련 중국의 세 천사장나라가 하나되면 본연의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은 개인형 세계 판도가 통일되는 것입니다.

일본이 미국 재산을 전부 다 빼앗아 가지요? 본래 천사장은 소유물이 없습니다. (웃음) 그러니 미국 것을 전부 다 가져가는 것입니다. 미국이 얼마를 갖더라도 그렇게 되는 거예요. 미국이 금년부터 그렇게 자꾸 내려갑니다. 그러니 일본을 붙들고 한국을 붙들어야 됩니다.

그러면 일본의 돈을 어디에 써야 되느냐? 남북통일에 써야 되고 레버런 문 때문에 써야 됩니다. 아시아를 통일하는 데, 세계를 통일하는 데 써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일본은 큰일난다구요. 일본 사람은 돈은 많이 가졌지만 돈을 쓸 줄 모릅니다. 그저 돈 보따리를 붙들고 다니는 거예요. 지금 일본이 어떠냐 하면, 김일성, 북쪽의 사탄 편 아버지를 붙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참부모는 남쪽에 있는데. (웃음. 박수)

보라구요. 그래서 원리 말씀이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역사가 다 들어맞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에 있는 여러분들은 뭘해야 되느냐? 장자권을 가지고, 가정의 권한을 가지고 앞으로 남편 중심삼고, 아내 중심삼고, 자녀들 중심삼고 사는데 둘이만 잘 붙어 살라는 것이 아니예요. 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야 됩니다. 가정적 전통, 민족적 전통을 만들어야 돼요. 우리 세계에 아직까지 가정 전통이 없습니다.

축복받은 가정들 각자가 가정적 전통을 세워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 전통이 뭐냐? 주변에 있는 친척들 가정과 여러분의 미국 가정들을 흡수하는 것이 새로운 전통이 되는 것입니다. 이게 가정적 전통입니다. 지금까지는 봉사하고 빼앗겼지만, 귀한 것을 던져 버렸지만 이제부터는 전부 다 찾아 가지고 귀한 것을 내게 규합해야 됩니다. 종족권을 위해서 메시아사명을 해야 된다구요.

메시아가 뭐냐 하면 참부모입니다. 하나님이 종적인 참부모로서 투입했고, 선생님도 생애를 투입했으니 이 전통을 이어받아 여러분은 여러분의 가정적, 종족적 메시아를 위하여 참부모로서 투입해 가지고 그들을 하늘 편으로 돌려놓는 놀음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들 가정을 돌려놓는 일이 여러분들의 책임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 일을 얼마만큼 많이 했느냐 하는 것이 하늘의 축복과 하늘나라의 보호를 받는 요소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귀한 것, 내 사랑과 내 생명과 내 피까지, 내 재산 내 아들딸, 전부 투입하라 이거예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재창조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재창조 과정을 하나님 대신 현실에서 한다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래서 120가정을 어떻게 복귀하느냐? 이것이 중요합니다. 120집. 120집 가운데는 열두 제자도 들어가 있고 72문도도 들어가 있고, 다 들어가 있다 이겁니다. 예수님이 부활하고 나서 성신이 강림하여 120명의 사도가 성신을 받아서 복음을 세계로 전파한 거와 마찬가지로, 그것을 가정적인 기준에서 여러분들이 수습하고 복귀해서 묶어야 된다구요. 그래야 종족적 메시아 사명이 끝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때부터 여러분들이 축복을 해주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선생님 대신 결혼식도 다 해줘야 되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여러분들이 조상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조상이예요. 앞으로 그 일만 하면 됩니다. 나라는 이미 하나돼 있습니다. 세계 전체가 선생님을 따라간다구요. 나라는 걱정할 필요 없다구요. 이것만 하게 되면 국가 편성, 세계 편성은 일시에 다 끝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남북을 하나 만드는 것은 세계적입니다. 서양과 동양을 하나 만드는 거와 같습니다. 한국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이 나라는 신앙의 조국이 되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세계 기반은 다 닦아진다구요. 여러분이 종족적 기반 닦은 모든 것이 온전히 해결된다 이겁니다.

김일성이 자연굴복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보낸 사절단이 4차째 북한에 들어가 가지고 지금 회의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지도층이, 소련이 강제로 한다고 해서 되나요? 자연굴복시켜야 됩니다. 우리가 지금 하고 있습니다. (박수)

그렇게 자연굴복할 수 있는 세계적 환경이 됐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제 가정을 대표해서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왕권 자리에 서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자연히 되는 거예요. 이제는 세계가 반대하지도 않고 자연적으로 무니가 중심이 돼서 장자권을 행사할 수 있는 환경이 됐다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여러분들을 파송한다 그 말이라구요. 자연굴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파송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님은 여러분들을 핍박받지 않는 자리에 내세워서 계승자가 될 수 있게끔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 지금이 어떤 때인가 알겠어요? 「예」

지금은 내적인 전통을 강화해야 할 때

여러분이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사탄이 그동안 얼마나 집요하게 하나님을 골탕먹이고 종교인을 골탕먹이고 우리들을 골탕먹여 왔는가 하는 사실입니다. 이제 장자권 복귀를 했으니 강제나 위협으로가 아니라 정성을 다해서 자동적으로 이걸 침투화시킬 수 있게끔 여러분들이 끈질기게 노력해야 됩니다. 밤이나 낮이나 사탄 이상 해야 됩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해원이 벌어지고, 역사상의 모든 선조들의 해원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지옥이 해방되고, 오늘날 인간의 고통과 전쟁의 역사가 종결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움직이는 여기에서, 사탄보다도 더 하늘 앞에 충성을 다짐하는 여기에서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것을 남편만 해야 되겠어요? 아내만 해야 되겠어요? 「아닙니다」 알긴 아누만. (웃음) 지금까지 여자들은 `아이고, 우리 남편 대학 가시오. 교회 일 그만두고 취직해서 돈 벌어 오소' 이랬지요? 그게 타락한 해와예요, 하늘나라의 해와예요? (웃음) 어떤 거예요? 「타락한 해와입니다」 타락한 해와입니다. 사탄적 해와입니다.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어머니가 하자는 대로 했으면 오늘날 복귀섭리 했겠어요? (웃음) 못 했습니다. 주관성을 복귀해야 돼요. 주관권을 행사해야 됩니다. 아담이 주관권을 잃어버렸습니다.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이거 경고하는 거예요. 그런 여편네가 있으면 그 방에 들어가지 말라구요. (웃음) 혼자 전도하러 돌아다녀라 이겁니다. 통일교회 여자들은 스마트하기 때문에 이제 그걸 잘 알아 가지고 안 그럴 거라고 선생님은 생각합니다. 그럴 거예요, 안 그럴 거예요? 「안 그러겠습니다」 고맙다구요.

이제는 천국으로 들어가는 때가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 있을 때 이스라엘 민족을 한 사람도 남겨 놓지 않고 찾아다녔던 것과 마찬가지로 기독교인을 먼저 찾아가고, 그다음에는 애급 사람 격인 다른 불신자까지도 구해 주겠다는 시대가 됐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자기 영역에 있는 집은 하나도 남기지 말고 찾아가라 이겁니다.

이번에 한국에 가 가지고는 말이예요, 하늘 편 가인 형님 아벨 동생으로 조직을 만들어 놓고 왔습니다. 더블로 만들어 놨어요, 몸과 마음, 마음과 몸으로. 타락으로 몸과 마음이 갈라졌기 때문에 아벨적 자리가 마음의 자리인 형의 자리가 되고, 가인적 자리가 동생의 자리로 복귀한 거예요. 몸뚱이가 완전히 마음에 굴복할 수 있는 환경적 조직입니다.

이 말은 뭐냐? 지금까지 통일교회 교인들은 외적인 일과 내적인 일 두 가지를 해야 할 텐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내적인 일, 마음과 같은 일은 뜻을 중심삼은 일입니다. 그 뜻을 중심삼고 하는 일 앞에 사업이라든가 공부와 같은 이런 모든 외적인 일은 그 마음 앞에 하나되는 행동으로 수습될 수 있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더블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몸 마음이 장자권이 안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때려죽이면 몸까지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 몸을 기반으로 해서 마음 기반을 연결시킬 수 있으니 이걸 위해서 외적인 일을 해 왔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외적인 사업을 중요시할 시대가 아니라 내적인 마음 분야를 강화해야 할 때라는 것입니다. 나라와 세계가 우리 편에 화합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다시 말하면, 지금까지는 사탄세계에서 우리 교회를 치면 우리는 사업 기반이 있기 때문에 이 사업 기반을 중심삼고 싸울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적인 사업을 해 왔지만 이제는 외적 세계가, 나라든 무엇이든 우리와 화합할 수 있는 시대가 됐기 때문에 마음적 기준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면 외적 기준이 연결될 수 있게 됐다는 것입니다. 완전한 마이너스는 완전한 플러스를 만들 수 있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교회 일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지금 회사를 책임진 사람들은 앞으로 마음 분야를 강화하여 이것은 플러스, 사업하는 것은 마이너스, 상대적 관계로서 해야 되겠어요. 이제부터 이 사업만을 중요시하는 것은 폐기해 버린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외적인 우리 사업 분야에 나라가 들어와서 우리를 외적으로 무너뜨리더라도 다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내적인 마음을 세계적 기준에서 확대시킬 수 있는 기반을 서둘러서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우리가 주체가 못 됩니다. 여러분이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권 사상과 전통을 빨리 형성해야 된다 이겁니다.

이런 때가 됐기 때문에 온 종교권─종교권은 마음과 마찬가지입니다─을 선생님이 규합해서, 세계 종교를 규합해서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들었고, 그다음에 세계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이것은 몸뚱이입니다─세계평화연합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누가 중심이 돼야 되느냐? 누가 영향을 미치느냐? 종교권이 외적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똑 같은 공식입니다. 그것이 개인으로부터 세계권 내에 딱 이루어지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장자권은 마음이고 차자권은 몸입니다. 그러니까 장자권이 복귀되면 몸은 자동적으로 움직이는 거예요. 그러니 자신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이 세계를 평화의 세계로 만들어야 할 통일교인

여러분이 하지 않으면 세계 사람이 한다구요. 여러분 주위에 있는 사람이 원리를 알아 가지고는 행동해서 다 빼앗아 버린다 이겁니다. `무니들 자라. 무니들 쉬어라' 하고는 전부 다 쳐 버리고 여러분을 거름 삼아 빼앗아 간다는 것입니다.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는 성경 말씀대로 되는 거예요.

보라구요. 소련을 보라구요. 이번에 워싱턴에 가 가지고 아메리칸 리더십 컨퍼런스(미국지도자회의)를 하기 전에 간부들을 모아 가지고 한 얘기가 이것입니다. 소련은 노동자 농민 주의입니다. 맨 밑창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 이념은 세계통일이고 유토피아적입니다. 모든 면을 갖추었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급을 갖췄다 이거예요. 그게 훈련이 돼 있습니다. 명령 일하에 됩니다. 일시에 움직이는 거예요.

그 반면에 미국은, 자유세계를 리드하는 이 나라는, 자기들은 일등 국민이요 모든 면에서 최고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 아래에 내려가기 싫어하는 거예요. 섭리의 뜻 가운데서 보게 될 때 미국이 180개 국가를 대표했다면 180개 계열 계열이 전부 여기에 맞춰야 할 텐데, 이건 몇 퍼센트밖에 안 됩니다. 이것 외에는 다 버리겠다는 거예요.

내려가기를 싫어하니 이걸 어떻게 내려가게 하느냐? 그것은 무니밖에 없다 이거예요, 무니밖에. 저 높은 자리에서부터 저 밑창에까지 180단계의 계열을 우리가 다리 놓을 수 있다 이겁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거예요. 또 소련도 일시에 그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방어할 수 있는 하나의 방편으로도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서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소련은 노동자 농민 할 것 없이 180개 레벨이 전부 다 연결돼 있습니다, 전부 다. 지금 이 뜻을 중심삼고 학생, 정치가, 교수들이 보따리를 풀어 놓고 미국을 앞서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소련의 고위층들은 레버런 문을 제일 잘 따르는 박보희를 이기겠다고 하면서 나오고 있다구요. (웃음) 사실입니다. 이걸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무니들을 180개 계단에 빨리 배치해 가지고 자유세계를 보호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게 함으로써 선생님의 심정을 하늘나라에 세우고, 기독교의 체면을 세우고, 자유세계의 체면을 세워 가지고 40년 전 통일국가의 사명을 못 한 것을 우리 시대에 대체하는 책임을 완결지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뜻이요, 모든 사람이 원하는 뜻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안 할 수 없다 이겁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모든 세계가 하나돼야 할 단계입니다. 40년 전에 실패한 것을 이루어야 됩니다. 복귀해야 돼요.

그래, 내려가야 되겠어요, 안 내려가야 되겠어요? 이 무니들, 내려갈 거예요, 올라갈 거예요? 「내려가겠습니다」 이게 선생님이 꾸며 가지고 하는 말이예요, 모든 섭리의 뜻을 중심삼은 관에 의해서 내리는 결론이예요? 「섭리의 뜻 중심한 관입니다」 확실히 알았어요? 「예」 이게 마지막입니다. 마지막이예요.

선생님과 하나님이 지금까지 부모의 자리에서 수고했으니 여러분은 자녀의 자리에서 여러분 친척과 형제들을 하나되게 만들어야지요. 가인 아벨 형제가 싸웠던 것을 없애야 됩니다. 이걸 없애려니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장자권을 중심삼고 완전히 평화가 될 수 있게끔 하나 만들어야 두 형제가 하나된 그 터에서 부모님과 하나님이 마음대로 행차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늘의 전통을 이어받기 위해 전부를 투입해야

이제 남은 것이 뭐냐? 한 가지가 문제입니다. 이 몸뚱이가 문제입니다. 이놈의 몸뚱이가 문제라구요. 내 마음을 중심삼고 이놈의 몸뚱이를 차 버리라는 거예요.

보라구요. 나라도 남북이 통일돼 가고, 세계도 마음과 몸이 통일돼 가고, 교회도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하나돼 가는데 여러분의 몸 마음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는 통일교회를 따라가게 돼 있습니다. 안 따라갈 수 없어요. 마음 분야는 개인에서부터 세계까지 완전히 연결돼 있습니다. 이제 다 연결됐으니, 내 자체에서 마음이 몸뚱이를 조정해야 된다 이겁니다. 교회도 하나돼 있고, 세계도 하나될 수 있게 다 됐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자신이 하나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선생님이 외적인 기반은 다 닦아 놓았어요. 한 가지 남아 있는 것이 여러분의 몸 편, 사탄 편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 사탄 편이 전세계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무너뜨리느냐? 이것이 마지막 싸움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마지막이예요.

몸뚱이가 원하는 것이 뭐냐? `아이구, 집도 없고 아들딸도 학교에 못 가는데 어떡합니까?' 이러고 있습니다. 그건 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옛날 어려운 때에 주저앉았으면 오늘날 통일교회가 생겨났겠어요? 나라를 버리고 별의별 짓 다 한 거 아니예요? 알았어요? 「예」 섭리적 관에 있어서 지금이 어떤 때라는 것을 확실히 알라구요.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장자권이 복귀된 아들딸로서 차자권을 흡수하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흡수하게 돼 있어요. 결론은 간단합니다. 사탄이, 몸뚱이가 작용하지 못 합니다. 여러분이 노력하면 작용 안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몸뚱이를 내가 굴복시켜서 타고 끌고 다녀야 됩니다. 이게 내 책임입니다. 부모가 하나돼서 낳은 외적인 세계를, 장자권이 돼 있는 사탄세계를 죽일 수 없습니다. 이들을 구해 가지고 이들과 하나됨으로 밀미암아 자유와 통일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들은 의붓자식입니다. 핏줄이 다릅니다. 이 미국 가정들도 전부 다 의붓자식들이니 아버지도 의붓아버지, 어머니도 의붓어머니예요. 이들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아들은 내버려도 죽지 않습니다. 어느 누가, 고아원에서 갖다 기르더라도 죽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나라를 살리기 위해, 세계를 살리기 위해 그럴 수 있어야 됩니다. 순식간에 여러분 이웃을 연결시켜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갖다 기를 수 있게끔 다 만들어야 됩니다. 이 미국 여자들은 수다쟁이지요. 원리 말씀을 그렇게 쏙닥쏙닥 하라구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이젠 돌아가서 가정 하나 하나를 연결시키는 일을 해야 됩니다. 이젠 참 재미있을 거라구요. 반대도 안 하고, 밤에 초대해 가지고 밤을 새우는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도 선생님이 어디를 가든지 따라다니고 싶지요? 「예」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말씀을 전해 주면 그들도 여러분을 언제까지 따라다니고 싶어한다구요. 마찬가지예요. 메시아요, 참부모라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무기, 총도 다 만들어 놓고 총탄도 이렇게 쌓아 놨어요. 넣고 쏘기만 하면 돼요. 총을 누가 만들고 총탄을 누가 만들었어요? 여러분이 만든 게 아니라 선생님이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들이 부활해 가지고 누구를 붙드느냐 하면 `아이고, 내 엄마. 내 아빠' 하고 여러분을 붙든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붙드는 게 아닙니다. 그때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생각하지 않을 거예요. 잊어버려도 괜찮습니다. 「아닙니다」 (웃음) 그렇게만 살라는 거예요.

눈을 이렇게 뜨고는 마지못해서 `아이구, 갈 수 없어. 저거 또 나가는구만. 또 고생하누만' 이럴 거예요, 환영하면서 즐기면서, 춤추면서 할 거예요? 어떤 거예요? (표정을 지으심. 웃음) 역사 이래 선생님으로부터 오늘 이와 같은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선두의 자리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럽고 얼마나 자랑스러우냐 이겁니다. 역사시대에 얼마나 이런 날을 바랐습니까? 그런 꿈을 이루게 해준 이게 사실인데, 잊어버려요? 보물 나라를 점령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보물섬, 보물 땅, 보물 태양과 마찬가지로 크다 이겁니다. 내 사랑, 내 생명, 내 피살을 한번 투입할 만하고도 남는다 이겁니다.

여기에 앉았던 사람이 영계에 가 가지고 선생님을 불러도 이 일에 참석하지 않았으면 나는 `나 몰라' 합니다. 앞으로 이 일에 움직이지 않은 사람은 축복가정에서 빼 버리겠어요.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거예요. 전도해서 투입하고 전도해서 또 투입해라 이겁니다. 하나님의 재창조와 마찬가지입니다. 부모님이 이루어 놓은 전통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명령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원해서 이 일에 가담해야 되겠다는 것을 각자가 결의해야 되겠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축복받을 수 있는 재산

원리 말씀을 너무 많이 해서 훤하게 따루어야(외워야) 됩니다. 가미야마는 원리 말씀을 다 따루었다구요, 556페이지 되는 것을. 앞으로 원리 말씀을 잘 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미국의 상하의원 다 될 거라구요. 틀림없이 되는 것입니다. 왜? 많은 말을 해서 많이 부활시켰기 때문에 제자가 많습니다. 아들딸이 많다는 거예요.

요즘에는 한국도 그걸 알았고 일본도 그걸 알았습니다. 미국도 이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한국에서도 앞으로 지방자치제를 하게 될 텐데 그때는 `나라를 위해 애국하는 사람은 무니밖에 없어. 통일교회밖에 없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일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도 그렇잖아요? 애국하는 사람은 무니밖에 없잖아요? 지방자치제 아래서는 그 지역에서 부락을 위하고 동네를 위하고, 시를 위하고 주를 위하는 사람이 제일인 것입니다. 그러니 무니밖에 없어요. 자연히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선거가 뭐예요? 지도자를 뽑는 것 아니예요? 밤낮 가르쳐야 됩니다. 선생님같이 늘쌍(항상) 그저 만나면 말씀 해야 됩니다. 대학교 무슨 박사? 박사가 문제 아닙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여러분 재산이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명예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다 아무 소용 없습니다. 단 하늘나라의 백성을 얼마나 많이 데려왔느냐 하는 것이 최고의 가치입니다. 영계에 가서 지식이 뭐 필요해요? 배우지 않고도 다 아는 거예요. 벌써 다 압니다. 돈이 뭐야? 돈이 필요 없습니다. 먹을 것 마음대로 먹고, 입을 것 마음대로 입을 수 있는 거예요.

명예가 뭐예요? 누구를 얼마나 많이 사랑했느냐 하는 것이 명예지 자기가 얼마만큼 사랑받았는가 하는 것이 명예가 아닙니다. 많이 사랑받은 사람은 지옥으로 들어가요. 권력을 행사한 것은 하나님 대신이 아니라 사탄 대신 권력을 행사한 것이기 때문에 전부 다 지옥으로 갑니다. 하늘나라의 백성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단 하나, 핍박을 받으면서도 하늘나라 백성 될 수 있는 자기 직계 아들딸을 많이 낳아 가지고 데려오는 것이 하늘나라에서 축복받을 수 있는 재산입니다. 그 외에 재산은 없어요. 가 보라구요. 얼마나 많이 사랑했느냐 이거예요. 사랑의 부모, 사랑의 스승, 사랑의 왕이 됐느냐 하는 것이 측정 기준입니다.

저나라에서는 하나님같이 위하여 사랑하고 동서남북 모든 사람으로부터 칭찬받을 수 있는 사람이 꽃이 있고 나무가 있고 모든 것이 있는 동산에 가게 되면 전부 다 손짓한다는 것입니다. 환영한다는 거예요. 얼마만큼 사랑했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모든 것이 사랑을 통해서 상대적으로 화합하게 돼 있지, 사랑의 주체성을 못 가지면 전부가 도리질한다는 것입니다. 죄인들을 구하기 위해 하나님이 고통을 겪은 것과 마찬가지로 눈물을 흘리며 자기 생명을 넘어 사랑한 사람은 온 영계가 24시간 따르고 찬양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몇 사람 전도했어요? 120명은 해야 됩니다. 열두 진주문을 중심삼고 열 사람씩 120명입니다. 열은 하나에 속하는 거예요. 120명, 120가정을 해야 돼요. 예수시대의 120명은 가정이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가정시대니까 120가정을 택해야 됩니다. 똑똑히 알았어요? 「예」 더 얘기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예」 요때가 어떤 때냐? 장자권 복귀가 됐어요, 장자권. 그러니까 다 쫓아내야 되겠어요, 한꺼번에 모여 있으라고 해야 되겠어요? 「쫓아내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피라미드식으로 했기 때문에 지장이 많았습니다. 이젠 거꾸로 하는 거예요. 전부가 주인입니다. 전부가 플러스라는 거예요. 열매를 다 거뒀으면 다시 심어야 될 거 아니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지요? 「예」 그 이상 설명이 필요 없다 그 말이라구요.

노트를 전부 다 꺼내라구요. 1990년 12월 19일, 첫 타이틀이 뭐냐 하면 `미국 전체 대회'입니다. 여기 있는 여러분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오지 않은 사람에게도 이것 전부 다 가르쳐 주라구요. 이런 지시사항을 전달할 때는 주 대표라든가 이런 사람들에게만 했는데, 이렇게 전체를 모아 가지고 하기는 처음입니다. 처음인 동시에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지금까지는 본부에서 주, 군을 통해서 지시를 했지만 이제부터는 그런 명령 계통을 하나도 통하지 않고 하늘로부터 직접 개체 개인에게 지시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개인이 그런 가정의 대표요, 군의 대표요, 주의 대표요, 나라의 대표요, 세계의 대표요, 하늘땅의 대표요, 하나님 대신입니다.

전미국 전체 대회 지시사항

1. 섭리사적 의의

이것이 뭐냐 하면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가 다 끝났다는 거예요. 다 끝날 수 있는 때에 왔다 이거예요. 그게 섭리사적 의의입니다. 장자권도 있고 부모권도 있어요. 장자는 장자권, 부모는 참부모, 왕권은 하나님이니까 모든 것이 다 갖춰졌습니다. 다 끝났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뭐냐? 큰 일(1)입니다. 또 미국이 어떤 나라냐? 미국의 실태, 그걸 알아야 돼요. 첫째가 뭐냐? 국가문제입니다. 나라가 큰일났다 이겁니다. 국가적으로 소망이 없다 이거예요. 이 소망이 없는 나라에 소망을 불어넣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경제문제입니다. 경제가 자꾸 떨어져 내려간다구요. 우리가 표본을 보여 줘야 되겠다는 거예요. 우리는 최저의 생활에서도 살아 남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줘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이 큰일나는 거예요. 미국이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셋째는 뭐냐? 부패문제입니다. 자녀들 중심삼고 가정이 전부 다 부패했어요. 누가 그렇게 했어요, 누가? 소망이 없습니다. 우리가 스톱시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미국의 실태가 이렇습니다. 미국의 이런 국가적 문제, 경제적 문제, 부패된 사회문제는 정부도 해결하지 못하고 지식을 가지고도 해결 못 하고, 어떤 정치가도 해결하지 못합니다. 우리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잘 알고 있습니다.

미국이 2백 년 동안 이만큼 발전하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됐지만, 내가 그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이걸 극복해 가지고 썩지 않고 뿌리를 남기겠다는 생각을 가져야 됩니다. 뿌리가 썩지 않아야 돼요. 미국 국민이 앞으로 세계로 가려면 최하의 생활을 각오할 줄 알아야 됩니다. 이런 국민이 되지 않으면 살길이 없다 이겁니다.

2. 교회문제

여기에는 통일교회도 들어갑니다. 통일교회 문제예요.

첫째 문제가 뭐냐? 공적 활동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진심으로 공적 활동을 찬양했어요? 전부 반성해야 되겠다구요. 할 수 없이 하잖아요, 할 수 없이? 이젠 그런 생각을 일소해 버리자 이겁니다.

둘째, 원리사상이 철저하지 못합니다. 원리라는 게 뭐예요? 여기에 절대 복종하고 살아야 할 텐데 그렇게 산 사람이 몇 사람이나 돼요? 원리가 뭐예요? 이건 무엇보다 귀한 것입니다. 그런데 밥 먹는 것만큼 귀하게 여겼어요? 옷 한 벌 만큼 귀하게 여겼어요? 잠자는 것만큼 귀하게 여겼어요? 이걸 절대시하고 순응해야 할 텐데, 무엇보다도 귀한 것으로서 신봉해야 할 텐데 그렇게 살지 않았잖아요? 회개해야 됩니다.

셋째는 탕감사상 부재입니다. 탕감사상을 몰랐어요. 다 싫어해요. 여러분들이 탕감이 뭔 줄 알아요? 좋은 것을 찾으려면 그것의 몇 배 되는 것을 투입해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주인이 돼야 누가 참소를 하지 않습니다. 탕감 원칙은 역사와 더불어 병행하는 것입니다. 탕감이라는 것이 통일교회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역사와 더불어 병행하는 거예요.

비참한 나라가 다시 부흥하기 위해서는 몇백 배의 비참한 것을 감수하고 소화시킬 수 있는 탕감조건을 세워야만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이 자유세계에 있어서 `양키 고 홈(미국인은 미국으로)'이란 말을 들을 수 있는 입장에 선 것은 왜냐? 탕감, 투입할 줄을 몰랐습니다. 세계적인 권위만 중심삼았지, 계속적으로 더 투입할 것을 몰랐다 이겁니다. 알았어요? 그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탕감은 투입하는 걸 의미합니다. 가장 귀한 길이 탕감의 길입니다. 그런데 그 탕감사상이 부재다 이겁니다. 이게 제일 무서운 말입니다. 탕감복귀라는 말은 무서운 말입니다. 이 탕감노정이 있기 때문에 개인시대에서 가정 종족 민족시대에 있어서 감옥을 찾아가는 거예요.

넷째는 뭐냐 하면, 본연적 사상 부재입니다. 본연적 사상 부재라는 것이 뭐냐? 본연적 사상이라는 것은 개인주의가 아닙니다. 전체주의입니다. 하나님도 공적이지요? 남자가 태어난 것은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이게 공적입니다. 여자가 태어나기를 남자 때문에 태어난 이것이 공적이라는 것입니다. 부모는 자녀를 위해 있고, 또 자식은 부모 때문에 태어난 이것이 모두 공적입니다. 그게 본연적입니다. 이 본연적 사상이 없다 이겁니다. 이런 입장을 전부 다 회개하고 시정해야 된다 이겁니다.

(1) 개인주의

(2) 배타주의

하나님 앞에 개인주의가 있고 하나님 앞에 배타주의가 있어요? 없잖아요?

(3) 현실주의

하나님이 현실주의예요? 영원한 이상주의지요.

(4) 영원한 세계의 부재

여러분의 생활은 영원이라는 걸 생각 안 하고 살지요? 영원한 척도에 맞추는 생활이 없다구요.

`본연적 사상 부재'에 있어서 이것, (1) (2) (3) (4)번을 시정해야만 합니다.

3. 경제문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지금까지 미국 식구들을 중심삼고 오션 처치(해양교회)로부터 별의별 일을 해 나왔지만 전부가 실패입니다. 여러분을 나같이 믿고 나와 같이 생각하고 그동안 투자를 많이 했습니다. 믿었어요. 그런데 지금 와서 보니 전부 다 속았습니다. 전부 속였다 이거예요. 사기 친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이걸 어떻게 수습하느냐? 수습할 길이 없다 이겁니다.

그래서 지금 세계적 경제권을 이양받은 해와국가인 일본 식구들 앞에 새로이 일임하겠다는 것을 여러분은 생각해야 되겠어요. (가미야마씨에게 잠시 일본어로 지시하심) 그래서 조사해 가지고 소망이 없다 할 때는 폐쇄하는 거예요. 스톱하는 거예요. 이제 내가 돈 대는 것에서 손 뗄 거예요. 이제는 미국에 돈 댈 것이 아니라 아시아의 중국과 소련에 대야 된다 이겁니다. 그때가 됐어요. 미국에 대한 책임은 다했다구요. 이제는 돈을 투입해도 다 흘러가 버려요. 다 흘러가 버린다 이거예요.

이제는 미국의 협회본부나 모든 주 본부에 사람이 많이 필요 없습니다. 전부 내쫓는 거예요. 그리고 종교단체나 여러 단체에서 일하던 것은 미국의 본부에 테이블 하나씩 놓고 몇몇 요원을 중심삼고 현상유지 해 나가는 거예요. 종교의회라든가 다른 단체도 본부에 테이블 하나씩 놓고 비품이고 뭐고 관리인도 간단히 해서 일하라 이거예요. 가미야마에게 전권을 맡깁니다. 그리고 앞으로 회사의 경리책임자는 일본 사람을 투입하는 거예요. 사장 아래에 두는 겁니다. 옛날에 내가 댄버리에 갔을 때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앞으로 미국의 교회 책임자는 미국 책임자가 중심이 아닙니다. 거기는 가미야마 한 사람하고 한국 사람 한 사람이 대신할 것입니다. 미국 협회 위에 아담 해와가 있어서 천사장이 아담 해와의 지도를 받아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두 사람을 고문으로 임명할 것입니다. 한국 사람은 아담을 대신하고 가마야마는 해와를 대신하고, 미국은 천사장을 대신해서 이 셋이 하나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내가 세계에 선교사를 보낼 때 미국 사람, 일본 사람, 독일 사람을 보낸 것도 세 사람이 하나돼야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해와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 안 될 때는 발전하지 못한다구요. 이건 뭐냐 하면, 해와국가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사탄세계를 수습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 나라 사람을 배치한 거예요.

그러나 이번에는 아담나라와 해와나라입니다. 과거와 달라요. 해와와 가인 아벨 시대와는 다릅니다. 이제는 아담국가, 해와국가, 천사장국가입니다. 이 셋이 하나되게 되면 중국문제 소련문제는 자동으로 해결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중국과 소련은 자동적으로 흡수되는 거예요. 왜? 셋이 타락했던 것이 이제 천사장나라인 미국이 복귀됨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하나되면 중국과 소련이 복귀되는 것입니다.

천사장은 뭐냐? 미국은 뭐냐 하면 섭리적으로 보면 창고지기입니다. 주인이 아닙니다. 지식 창고, 군대 창고, 물질 창고, 과학기술 등 전부 다 갖고 있습니다. 그 주인이 아니라 관리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모두 세계를 위해 나눠 줘야 됩니다. 그런데 미국 자체가 갖겠다고 야단이라구요. 그 창고는 하늘이 컨트롤합니다. 그 창고를 아시아로 옮겨 오는 거예요. 지금에 와서 일본이 전부 다 인수받습니다. 그렇지요? 일본은 해와국이니 해와가 천사장과 하나돼서 잃어버렸던 것을 다시 찾는 거예요. 해와가 이러는 것은 아담을 위한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아담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제 미국은 한국을 버리면 망합니다. 카터가 그렇게 했기 때문에 내가 모가지를 잘라 버렸습니다. 그거 괜히 하는 줄 알아요? 다 이런 섭리적 관이 있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미국이 왜 천사장국가야?' 하고 섭섭하게 생각할지 몰라요. 기독교가 그것입니다. 상대적이라구요. 재림할 때 해와국가를 중심삼고 전부 다 그 백성 아니예요? 기독교문화권이 그것입니다. 신부권을 만들기 위한 거 아니예요? 그 모든 나라들은 천사장국가라는 것입니다.

여기 미국 책임자가 누구야?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앞으로 한국 사람을 대표로 하나 세우고 일본 대표로 가미야마를 세울 거예요. 일본 사람 가운데 첫번째로 선생님의 일족인 오촌 조카와 가미야마 가정의 자녀를 축복해 준 것도 그래서입니다.

그러니 가미야마는 미국의 경제권을 책임지고 돈을 벌라는 거야. 지금 매달 1백만 달러 가까이 벌어대는 사람들이 일본 식구들입니다. 미국 식구가 아닙니다. 그러니 모든 미국 식구들은 일본 식구들이 경제활동 하듯이 뜻을 대한 자세를 배워야 됩니다. 미국이 미국을 따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은 망합니다. 시험해 보라구요. 미국의 무니가 이렇게 일본 사람같이 되게 된다면 이 미국 전체를 다 흡수해 버리는 거예요. 미국은 개인주의입니다. 그러나 일본은 전체주의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미국에 있어서 저 밑창이다 이겁니다. 밑창에서 쌓아 올라가자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쌓은 기반을 누가 못 빼앗아 갑니다. 선생님 외에는 누가 가질 수도 없습니다. 가지래도 못 가집니다. 쳐 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이 방대한 섭리사적인 전부를 한꺼번에 깨끗이 정리한 사람이 선생님 아니예요? 그래서 참부모라는 것입니다. 누구 하나 그런 생각이라도 한 사람이 어디 있었어요? 선생님은 생각뿐만이 아니고 그것을 알아 가지고, 알 뿐만 아니라 실천해 가지고 다 끝냈다 이겁니다. 그걸 누가 해요? 오시는 주님이 사람으로 온다면 레버런 문밖에 누구 있을 수 있어요? 그건 세계 사람이 부정할 수 없습니다. (박수) 공산당을 새롭게 하고 미국이 망하는 것을 부활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미국을 살려 줄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우리 역사에 누구나, 언제나 만날 수 있는 선생님으로 알아? 이 쌍것들아. 한 번밖에 없어!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어, 이 쌍것들아. 그런 분을 모시고 여러분들이 생명을 결탁해서 일한다는 게 역사에 한 번밖에 없는 놀라운 사실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1) 일본 식구 담당

가미야마! 알겠어? 「예」 모든 회사는 이것을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경리상태를 바꾸는 겁니다. 그리고 위원회에서 이대로는 안 된다는 보고를 반드시 하도록 해요. 「예」 왜 지금까지는 그렇게 하지 않았느냐? 지금까지는 전부 다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때였어요. 왜? 참사랑은 하나님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경제문제도 그렇게 해 왔다 이겁니다. 이제는 장자권을 복귀했기 때문에 투입했던 것을 찾아야 됩니다. 거둬야 돼요. 그럴 때니까 이제부터 내가 손을 대 가지고 안 되는 것은 치워 버리고 가능한 것을 길러 나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2) 경리 책임자 재편성

신학대학은 470만 불 빚진 걸 어떡할 테야? 누가 돈을 빌리라고 그랬어? 앉으라구!

(3) 부진 회사 정비

(4) 적자 보는 것은 죄악

적자 보는 것은 죄예요, 죄. 선생님이 하는 모든 사업의 재산, 돈은 나라 것이요, 세계 것입니다. 세계 것, 나라 것을 갖다가 자기가 책임져 가지고 적자 내면 그건 죄인입니다. 책임 추궁 받아야 됩니다. 만약에 선생님이 책임졌다면 그렇게 만들어 놓겠어요? 각성해야 되겠어요. 모두들 알겠어요, 경제문제? 「예」

4. 신체제 확립

(1) 가정 단위 복귀

이제 우리 통일교회가 신체제를 확립하려면 가정 단위부터 복귀해야 됩니다. 나라가 아닙니다. 앞에서 말한 가정 단위입니다, 가정 단위. 왜? 아담 해와가 가정에서 잃어버렸으니 가정에서 찾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2) 씨족적 메시아 완수

그거 왜?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전부…. 가인세계가 남아 있습니다. 50억 인류가 남아 있어요. 이걸 누가 책임져요? 우리가 책임져야 된다구요. 메시아가 책임져야 됩니다. 메시아는 뭐냐? 자기가 사명을 완수하지 못하게 되면 자기 생명을 끊어서라도 사명을 완수해야 되는 것이 메시아입니다. 예수님이 그랬듯이 선생님도 생명을 걸고 이 길을 개척한 것입니다. 놀음놀이가 아닙니다.

여러분, 종족적 메시아라는 말이 이 지상에 생겨나기 위해서 얼마나 큰 탕감을 치렀나 생각해 보라구요. 이 종족적 메시아라는 말이 얼마나 놀라운 말이예요. 이것 때문에 사탄이 꼼짝못하는 것입니다. 가정을 침투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는 펜스(울타리)와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펜스. 울타리입니다.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는 선생님이 이미 책임을 다했습니다. 사탄이 선생님에 대해 참소할 조건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가정을 보호하기 위해서 종족적 메시아가 필요한 것입니다. 국가를 보호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필요하고, 세계를 보호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필요한 거와 마찬가지로 가정을 위해서 종족적 메시아가 필요한 것입니다. 종족은 평면적입니다. 나라를 중심삼고 평면적으로 볼 때 종족입니다, 종족. 가정은 소생, 종족은 장성, 국가는 완성의 기준으로 나가는 거예요. 그리고 국가 기준, 세계 기준, 영계 기준이 소생·장성·완성입니다. 또 이쪽에서 보면 가정 기준은 소생, 종족 기준은 장성, 그다음에 국가적 기준에 연결되는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는 동서남북 많습니다. 사방입니다, 360도.

(3) 종족적 메시아의 칸셉(개념)

종족적 메시아는 가인 아벨 두 족속을 품어야 됩니다. 자기 일족과 가인 일족을 품어야 돼요. 예수를 중심삼고 볼 때 요셉가정과 사가랴가정과 마찬가지입니다. 이 가정들이 하나되지 못함으로 해서 예수가 죽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은 가정교회하고 종족교회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언제나 마찬가지입니다. 요셉가정과 사가랴가정이 하나된 그 위에 예수가 서는 거예요. 그 종족적 메시아를 모시고 국가적 메시아를 모시게 되면 복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홈 처치(가정교회)는 가인적 교회로서 종족적 메시아 기반이요, 아벨적 교회는 자기 일족입니다. 이 둘을 합해야 됩니다. 그래야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이 끝난다는 것입니다. 이제 종족과 완전히 하나되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그리고 외부적으로도 문제 될 것이 없을 때에 왔다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를 임명했다고 해서 홈 처치가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이 50억 인류가 복귀되더라도 홈 처치는 필요합니다. 통일해야 돼요. 몸과 마음이 통일되고 온 세계가 통일돼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홈 처치도 종족적 안팎으로 통일돼야 됩니다. 마찬가지 공식이라구요. 원래 홈 처치로 완성한 사람이 자기 친척 종족적 메시아 자리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세계적인 홈 처치 판도를 복귀해 가지고 대한민국의 국가적 홈 처치에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때는 이 모든 세계적 판도의 사람이 같이 따라 들어가 가지고 후원해서 하나되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들어가는데, 여러분이 협조해야 됩니다. 협조해서 남북통일을 해야 됩니다. 홈 처치는 언제나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영계가 협조하고 사탄까지 협조할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지금까지는 선생님이 이 길을 나오는 데 있어서 얼마나 공포심을 누르고 얼마나 마음을 졸이면서 나왔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게 없습니다. 여기서 한 발짝만 잘못 디디면 낭떠러지로 굴러떨어지는 그런 위험한 길을 거쳐왔다는 것입니다. 하늘땅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잠을 편하게 자나, 먹을 것을 잘 먹나, 언제나 바늘방석에 앉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이제 그런 게 없습니다. 아담 해와가 잘못해서, 부모가 잘못해서 이렇게 만들어 놓았으니 부모가 책임을 져야 됩니다. 부모는 그 책임을 다했으니 이제 여러분이 책임을 해야 됩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이 노력하면 여러분 소유가 되지만 지금 선생님은 노력했댔자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노력한 대로 여러분의 소유가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소유물이 되는 거예요. 영원한 세계에서 제일 귀한 것이 사랑의 소유물입니다. 그것이 하늘나라의 백성입니다. 하늘나라의 백성은 땅이 생산지지 영계에서는 생산 못 합니다. 땅에서 나야 됩니다, 땅에서. 그러니까 불안한 세계에서 태어난 사람끼리 어떻게 하늘나라에 들어가느냐 이겁니다.

(4) 자치제 확립

여러분 자신이 이걸 컨트롤해야 됩니다.

① 정지하는 것은 죽음과 통한다

이 말은 뭐냐? 자라지 않는 것은 죽는 것입니다. 자라야 삽니다. 누가 자라게 하느냐? 자기 자신이 해야 됩니다. 각자가 책임져야 돼요. 여러분을 협조할 사람이 없어요. 여러분 스스로 자라야 됩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처음 들어올 때하고 지금과 신앙적 기준에서 비교할 때 어떻습니까? 들어올 때보다 더 자랐어요? 어때요? 「자랐습니다」 웃을 게 아닙니다. 스톱하면 안 됩니다. 스톱하면 안 돼요. 선생님은 일생동안 스톱한 적 없습니다. 언제나 전진했어요, 밤이나 낮이나.

나무의 위가 다 자랐다면 뿌리라도 자라야 됩니다. 뿌리라도 더 자라야 돼요. 그러니 기도하고 정성 들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봄이 오게 되면 한꺼번에 확 자라는 것입니다. 정지하는 것은 사망과 통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② 부모로서 져야 할 책임

아담 해와는 부모로서의 책임을 못 하고 타락했습니다. 자치제 확립을 부처끼리 해야 됩니다. 자녀를 기르면서 책임을 지라구요. 올바른 전통을 심어 줘라 이겁니다. 부모가 된다는 게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참부모로서 책임을 해야 됩니다. 그러려니 세계를 중심삼고 하늘땅을 전부 다 누벼 가면서 모든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모든 통일교회 사람들과 앞으로 후대 사람들이 부모님의 전통을 생각하면 눈물 없이는 대할 수 없도록 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이뤄 놓은 것을 하나님이 해줬어요? 내가 앞장서서 하나님을 모시고 나오면서 하늘 가정을 수습해 나온 것입니다. 자치제로서 자기 자신이 해야 됩니다. 그러니 부모로서 축복받은 내 책임이 크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와 같이 그 아들딸이 타락하면 안 됩니다. 이 사악한 미국 땅에서는 특히 아들딸에게 남녀문제에 대한 교육을 엄격하게 해야 돼요. 여러분 부부가 본이 되어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된 것을 자식들에게 보여 줌으로써 너희들도 뜻 가운데서 하나돼야만 이렇게 될 수 있다고 가르쳐 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혈통을 남기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겁니다.

여러분이 책임을 못 하면 아담 해와가 역사 이래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참소받았던 것처럼 영원히 문제가 벌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고심하던 것 이상으로 여러분이 고심하게 돼요. 역사적으로 부모 된 모든 책임을 져야 된다 이겁니다. 그 아들딸이 자기 아들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요, 우주적 아들딸이예요. 남의 아들딸의 어머니 아버지 되기 힘들고 남편 되기 힘들고 아들딸 되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③ 자녀교육과 신앙기대

신앙기대를 잘 만들어 줘야 됩니다. 그걸 누가 해줘야 되느냐? 여러분들이 해줘야 됩니다. 그냥 안 돼요. 여러분이 해줘야 됩니다. 내 가정은 내가 책임지고 내 자식은 내가 책임진다 이거예요. 탕감노정은 내가 책임져야 된다 이겁니다.

④ 정기집회 참석과 전통

이건 뭐냐 하면 주일 예배라든가 모임의 자리에는 열심히 출석해야 된다 이거예요. 아들딸 앞에 본을 세워 놔야 됩니다. 모슬렘들은 미국에 와서 공부하면서도 하루에 다섯 번씩 예배 본다는 말, 여러분 들어 봤어요? 정기집회에 빠짐없이 잘 참석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주일 아침 다섯 시 집회에 참석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내려요. 참석하지 않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게 뭐야! 쌍것들. 선생님은 30년 동안 하루도 안 빼고 계속하고 있어요. 그게 가정의 전통입니다. 나의 맹세가 뭐예요? 하나의 주권, 백성, 국토, 그다음에 하나의 언어와 문화, 그다음엔 뭐예요? 「하나의 부모를 중심한 자녀 됨을 자랑하고…」 그 다음엔 또 뭐예요? 「하나의 전통을 이어받을 혈족임을 자랑하고…」 그렇게 돼야 되는 것입니다.

넷째 번에 `하나의 언어와 문화'라고 했어요. 그걸 왜 넣었어요? 그만큼 중요한 거예요. 말이 통하지 않으면 심정도 통하지 않고 혈통도 통하지 않습니다. 책임도 완수하지 못합니다. 내가 말한 것을 통역하는 걸 들어 보면 80퍼센트밖에 안 됩니다, 80퍼센트. 선생님이 말씀한 설교집이 2백 권이나 됩니다. 거기에는 모든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참부모가 쓰는 언어가 참언어입니다.

그래, 한국 말 알아듣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한 마리밖에 없구만, 한 마리. (웃음)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을 한 번도 읽지 않고 저나라에 가면 걸립니다. 선생님시대에 언어를 통일하지 못하면 큰일난다구요. 이걸 누가 하겠어요? 참부모가 하지 못하면 누가 해요? 정치 힘으로 될 수 있어요? 군대 힘으로 될 수 있어요? 경제 힘으로 될 수 있어요?

참부모가 사용하는 한국 말은 언어학적인 면에서 최고의 톱(정상)인 동시에 그 모든 내용은 영어 같은 언어와는 비교도 되지 않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세계 어디에 가든지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것은 언어 표현력이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어느 나라에 가든지 흉내 내는 데는 한국 사람 못 당합니다. 발음에 있어서도 어느 나라가 못 당한다구요. 어딜 가든지 말을 배우는 데는 뛰어납니다.

발음도 보라구요. 박보희라든가 미스터 한(한상길)이라든가 한국 사람이 영어 하는 걸 보라구요. 다른 외국인들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어느 나라도 못 당합니다. 일본 식구들이 영어 하는 걸 보라구요. 가미야마도 `뉴자지'라고 그러지 `뉴저지'란 발음을 못 합니다. (웃음) 또 `서티(30)'란 말도 발음 못 합니다, `사티'라고 하지.

그러니까 언어학적으로 봐도 한국 말이 우수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도 한국 말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한국 말을 배워야 외국에 나가 가지고 외교관들과 말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일본 자체가 그러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세계적인 통역관을 할 수 있는 국민이다 이겁니다. 한국 말이 좋다는 선전 그만 해도 알겠지요? 「예」

내가 어느 나라 사람이예요? 한국 사람이예요, 미국 사람이예요? 「한국 분입니다」 코리언이지요. 코리언은 영어의 커리어(career;경력, 출세)라는 말과 통합니다. 출세라는 말하고 통해요. (웃음) 같이 통하는 말입니다.

그래, 선생님 하나 안 나타났으면 세상이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자유세계가 어떻게 되고, 공산세계가 어떻게 되고, 세상이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의 섭리가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안 나타났으면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금후의 세계가 험악한 지옥세계가 되리라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얼마나 큰일이예요! 한 사람이 나와 가지고 이런 엄청난 일을 했다는 사실은, 역사를 두고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역사 이래 핍박을 제일 많이 받고 욕을 제일 많이 먹은 사람이 나지요? 그것도 넘버 원입니다. 흑인들에게 선생님이 안 나타났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마틴 루터 킹이 그걸 전부 다 해결할 수 있어요? 참사랑이 유명한 것입니다. 놀라운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그저 참사랑만 얘기한다고 하겠지? 천년만년 두고 두고 얘기해도 싫지 않은 것이 참사랑입니다. (박수)

미국이 어떻게 통일돼요? 개인주의를 어떻게 통일해요? 선생님 사상이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위하고 투입하고, 위하고 투입하고, 또 위하고 투입하는 이러한 사상이 아니면 안 됩니다. 그래요? 「예」 그래서 위대한 것입니다. 간단한 내용이지만 위대한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근본적인 이론 체제를 갖추어 나왔으며, 현실에 있어서 이해하고 행동하지 않을 수 없게끔 사상적 정립이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지성적인 사람들은 이걸 알면 알수록 곧장 행동으로 옮기게끔 되어 새로운 세상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를 대해서 선생님이 한번 선포해 버리면 그동안 영계가 지상을 이용하던 것을 스톱하는 거예요. 영계가 지상을 위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그런 길이 있을 성싶어요? 아벨로부터 장자권을 복귀해 가지고 영계를 대해서 이제부터 지상을 협조해라, 지상에 굴복해라 하면 될 것 같으냐 말이예요. 그거 내용 없이 `이래라' 하면 그렇게 돼요? 이것은 이렇고 저것은 저렇다는 것을 설명해서 그게 가능하게 하는 거지요. 그래야 남북이 통일되고 동서가 합하고, 다 이렇게 엉클어져 들어오는 거 아니예요?

자, 넷째 번이 뭐라구요? 정기 집회 참석과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전통 있어요? 여러분 가정에 전통 있어요? 전통 없잖아요? 영계에 가면 설 자리가 없습니다. 소속이 없다 그겁니다.

오늘 이렇게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이제 여러분이 가정을 중심삼고 지금까지의 생활을 정비해서 하늘의 뜻 앞에 갖춰야 할 하나의 전통적 내용으로 명심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꼭 기억했다가 써서 붙여 놓고 언제나 읽고 비교하면서 지내기를 바랍니다.

미국에서 해야 할 사명을 다해 나온 통일교회

이제는 미국에서의 내 책임을 다했습니다. 내가 할 책임은 다했어요. 하늘이 미국에 가서 책임하라던 모든 것이 이제 다 끝났습니다. 미국 대통령을 내 손으로 만들었습니다. 그거 알아야 됩니다. 1980년대에 들어서 보수파가 자유주의 세력에 밀려 전멸 상태에 있었던 것을 복귀해서 80년대에 보수파 대통령을 만든다는 것은 선생님이 안 나타났으면 불가능했다는 것입니다. 소련이 1984년까지는 미국을 점령한다고 자신을 가졌었습니다. 그것을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무너뜨린 사람이 나예요. 내가 이런 얘기 해도 미국의 보수파들은 입을 벌리고 가만 있지 그거 아니라고 부인할 사람 없다구요.

보라구요. 1975년 월남에서 망해 떨어진 미국에 와서 공산주의 퇴치와 방어를 누가 주장한 사람이 있었습니까? 그때 레버런 문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레버런 문 하나밖에 없었어요. 그런 역사를 이제 와서 회상해 보니 나도 미친 사람 같아요. 미친 사람과 같은 놀음을 했지만 이제 와 보니 결국은 다 똑똑한 놀음을 했다 이거예요. 틀림없는 승리의 기반을 닦은 똑똑한 놀음을 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여러분, 1975년의 뉴욕은 죽은 도시와 마찬가지였습니다. 이 건물을 560만 불에 샀어요. 이 쓰레기통을 말입니다. 백인들은 전부 도망가고 흑인들만 남아 있지 않았어요? 그러던 것을 레버런 문이 자리잡고 정비해 가지고 보수파가 자리잡도록 해줬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우리가 그렇게 하니까 백인들이 다시 돌아온 거예요. 그게 거짓말이 아닙니다. 사실이지요? 「예」

지난 대통령선거 때 뉴욕주, 뉴욕시, 펜실베이니아, 매사추세츠, 코네티컷, 미네소타 등 여섯 개 지역은 폐허가 되다시피 불리한 상황이 돼서 공화당도 포기한 것을 내가 맡아서 뒤집어 박았습니다. (박수) 내가 미국 시민은 아니지만 미국의 어떤 시민에게도 지지 않는 일을 미국을 위해서 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제 나머지는 다 정리해서 자기 창고에 집어 넣기만 하면 돼요. 그런데도 이걸 못 하면 망해야 됩니다. 내가 말한 것을 전부 다 기록해 두고 내가 없더라도 그대로 실천해 주길 바랍니다. 내가 어디 가더라도 나를 찾지 말라구요.

하늘의 전통을 상속받아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다하라

선생님은 내일 한국에 가야 됩니다. 이제 언제 올지 몰라요. 거기서 미국 식구들이 잘 움직이는지 어떤지 영적으로 보고 영계에서 가 봐라 하면 오고 가지 마라 하면 안 올 거예요. 팔십 노인을 누가 원해요? 양로원에 가야 할 사람인데. 미국 사람들은 70세만 되면 전부 다 양로원에 가잖아요?

이제부터 삼위기대, 일본 사람 하나에 미국 사람 둘씩 해서 완전히 배치하고 선생님은 떠납니다. 앞으로 한국 교포들이 많이 들어오면 거기에 한국 교포를 한 사람씩 넣어 가지고 전부 분산시킬 거예요. 미국에 있어서 한국 사람, 일본 사람, 미국 사람만 하나되면 모든 약소민족들을 완전히 하나 만들 수 있는 주체가 되기 때문에 완전히 이상적 형태를 갖춘 새로운 미국 창건이 가능할 것입니다.

한국하고 일본이 원수이고, 일본하고 미국이 원수입니다. 이 원수들이 하나되게 되면 원수 아닌 민족들이야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것 아니예요? 여기에서 새로운 미국이 탄생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준비를 다 했습니다. 그동안에 이런 책을 만들어 가지고 배치할 수 있는 준비를 다 했어요. 사업에 대한 모든 것을 조사했다구요. 신학교를 졸업한 일본인에 대한 것…. (책을 들춰보시면서 말씀하심)

여러분들이 이걸 알아야 할 것 아니예요? 일본 식구들의 식당, 일본 식구들이 헌금한 기록, 그다음엔 신학대학에 관한 것, 현재 강의할 수 있는 사람 등 모든 것이 다 기록돼 있습니다. 지금 원리강의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육십 몇 명밖에 안 돼요. 이제는 전부가 강의할 줄 알아야 됩니다. 이제부터 그걸 해야 되는 거예요.

이건 뭐냐? (책을 펴 보이시면서 말씀하심) 일본 사람 한 사람에 미국 사람 둘을 배치하기 위한 배치도예요. 이들이 삼위일체가 돼 가지고, 앞으로 한국 사람까지 해서 사위기대를 이뤄서 해야 됩니다. 지금 한국 사람이 없으니까 일본 사람과 미국 사람이 삼위기대를 이뤄서 배치돼 가지고 개척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일단 정리해 주는 거예요. 이제는 선생님이 미국에 대한 책임을 안 해도 될 수 있는 때가 됐어요. 교육만 하면 되는 거예요. 여기에 들어가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그러면 여기에 이름이 들어가고 싶은 사람은 힘있게 한번 외치면서 손 들어 봐요. 「예!」 하나님의 가호가 있기를! 「예!」 하나님의 가호가 있기를! 「예!」 하나님의 가호가 있기를! (박수)

오늘 이와 같은 내용을 전부 다 선포하고 끝을 내고 보니 내 마음이 참 가볍습니다. 이제는 내가 죽더라도 한이 없어요. 이 승리의 모든 결과를 아무 값없이 여러분에게 다 넘겨 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 당시에 로마 원로원에 가서 로마를 타고 앉아서 이런 선포를 했더라면 오늘날 역사가 어떻게 됐겠어요? 현재에 있어서 한국이 이스라엘이라면 미국은 로마와 같습니다. 레버런 문이 이 로마와 같은 미국의 핍박을 받으면서도 고비를 넘어 이런 자유스런 환경에서 섭리적 종점을 선포하더라도 그 누가 반대할 수 없습니다. 으레히 레버런 문은 그러리라고 할 수 있는 환경에서 이런 선포를 하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이냐.

자유세계나 공산세계나 레버런 문을 따르고 앞으로 종교세계도 이럴 수 있는 환경이 될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하늘이 얼마나 감개무량하겠습니까. 이 지구성에서 얼마나 찬양하고 영광을 돌릴 일이냐 이겁니다. 여러분이 이런 걸 알고, 그런 가치 있는 내용을 상속받아서 여러분 집에 돌아가 가지고 여러분 일족 앞에 전수하기 위한 제2책임을 짊어진 것을 엄숙히 수행하기를 바라면서 이 집회를 끝내고자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에게 남겨진 제2 책임을 승리하기를 바라면서, 여러분이 이 모든 것을 인계받아 가지고 여러분 나라 미국에 있어서 복을 나눠 줄 수 있는 대신자가 되기를 바라겠어요. (박수)

​천국을 이루어야 할 곳

​오늘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이상세계 혹은 유토피아적 세계, 종교적 명사를 빌리면 천국이 어디 있느냐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찾고 있는 인류가 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역사를 통해서 이상적인 세계를 추구해 왔지만, 현세의 입장을 두고 볼 때 모든 것이 실패로 끝났습니다.

인간들로서 합쳐지고 연결되어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국가를 형성하고, 체제를 갖춘 세계적인 모든 노선들이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로 모여졌습니다. 이것은 인간들을 중심삼은 최대의 역사적인 산물입니다. 무슨 산물이냐? 이상적 노정을 그려 가는 결과적 산물이다 이겁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이 성공을 한 자리가 아니고 실패한 자리가 된 것입니다.

민주세계, 자유세계를 대표한 미국을 두고 보더라도 금후의 이 세계적인 혼란상을 수습하여 지도할 수 있는 아무런 내용이 없습니다. 이상적이고 가치적인 내용이 없음과 더불어 그 혼란상에 대처할 수 있는 새로운 세계의 체제도 상상을 못 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나 공산주의 세계는 인류를 대표해 가지고 유토피아적 세계를 창건한다고 큰소리를 치면서 70여 년 동안 존속해 왔지만 인류역사에 크나큰 피해를 입히고 나중에는 암적 존재가 된 것입니다. 이러한 공산주의 세계도 이제는 다 끝장이 났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인간으로서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이상적 욕구의 역사적 과정의 실험이 실패로 돌아갔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결과를 우리는 직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사람들로서 이룬 모든 것은 다 실패를 했으니, 이제 신이 있다면 신에게 기대해 봐야 하지 않겠느냐? 신은 근본적인 존재요 제1적인 존재라고 합니다. 결과적 존재요 제2적인 인간들이 실패했다면 원인적이요 제1적인 신이 있다면 신 자체는 새로운 가망성을 줄 수 있는 하나의 소망적 기지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한 문제입니다. 신이 같이하는 그런 곳이 어디냐? 신을 중심삼은 곳이 천국입니다. 천국은 나라를 의미하기 때문에 거기에는 백성이 있어야 될 것입니다. 백성은 가정을 통해 종족들을 연결시켜서 이루어집니다. 하늘나라라고 할 때 거기에는 반드시 국민이 있어야 되고, 국민 편성을 할 수 있는 모든 종씨(宗氏)들, 각 성(姓)이 연결돼야 됩니다. 그 성 가운데는 가정이 연결되고, 가정 가운데는 개인이 연결된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국민 가운데는 종족이 들어가고, 가정이 들어가고, 결국은 남자 여자가 들어가는 겁니다. 아무리 큰 나라라 하더라도 그걸 둘로 나눌 수 있다면 그건 뭐냐? 아무리 수가 많더라도 남자와 여자입니다. 남자 여자에 배가할 수 있는 수를 첨부하면 천도 되고, 만도 되고, 억만도 되는 거예요. 결국 기본은 사람인데 그 사람은 남자 여자로 되어 있다 이겁니다.

그러면 천국을 형성하는 데 있어서 제일 문제되는 것이 무엇이냐? 나라가 있기 전에 종족이 있고, 종족이 있기 전에 가정이 있고, 가정이 있기 전에 개인이 있습니다. 천국은 어디서부터 시작돼야 되느냐? 하늘나라, 나라라는 이름 자체가 개인을 통해 가지고 가정을 통하고 종족을 통하고 민족을 거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라의 제일 기본 단위가 되는 것은 누구냐? 대한민국을 비사로 해서 보게 될 때 대한민국의 남자 여자이고, 그 남자 여자는 나와 상대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한 남자와 한 여자, 여기서부터 천국 결성의 기틀을 확고히 마련하지 못하면 그 부부 앞에 천국이 외적으로 형성됐다 하더라도 그건 자기하고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그 나라에서 살자면 그 나라의 체제를 따라 움직여야 되는 거예요. 국가 형태 앞에 자기가 아무리 하나되고 싶어도 그 모든 법도와 체제에 위반된 입장에 서면 환영을 못 받는 것입니다. 개인도 그렇고, 가정도 그렇고, 종족도 그런 것입니다. 이런 걸 보게 될 때에 결국은 천국을 이루어야 할 기초 단위가 어디냐? 개인이 되는 것입니다. 남자에게 있는 것이고 여자에게 있는 것입니다.

천국이란

종교세계는 지금까지 비종교세계와 대치해 가지고 정치풍토와 그 세계 앞에 핍박을 받으면서 발전했습니다. 종교는 도대체 무엇을 모신 곳이냐? 무엇을 숭상하는 곳이냐? 사람을 모시는 곳이 아닙니다. 이것은 반드시 신을 중심삼은 체제와 조직이 돼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체제는 국경을 넘을 수 있었습니다.

인간끼리는 국경을 넘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 인간끼리는 국경을 넘을 수 없었지만 신을 중심삼고 종교를 중심삼고는 역사시대를 거치면서 국경을 넘고 수천 년 역사를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적 판도를 거쳐 나왔습니다.

이 세계적 판도를 대치해 가지고 능가하겠다는 것이 종교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구상체계입니다. 그것이 소위 인본주의사상을 따라 가지고 계몽사상을 거쳐서 유물론까지 왔습니다. 그래 가지고 공산주의로 세계의 이상체제를 형성하겠다고 노력했지만 결국은 패하고 지금에 와서는 종교권만이 남았다는 것입니다.

종교의 중심은 뭐냐? 신입니다. 하나님입니다. 물론 신에 대한 이름은 많아요. 그렇지만 이름이 문제가 아니예요. 그 신은 둘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근원은 하나이기 때문에 하나의 신입니다. 하나의 신을 두고 말하게 될 때 각 나라의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신을 표시하는 명사는 달리 나타나지만 그 본체(本體)는 하나인 것입니다.

신이 지향하는 목적은 종교를 통해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수많은 종단들이 있다 하더라도 그 종단이 가는 길의 목적은 하나의 귀결점에 귀착해야 됩니다. 그 귀결점이 무엇이냐? 그것은 평화와 연결될 수 있는, 천국과 연결될 수 있는 이념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의 혼란상을 맞은 모든 인류는 국가를 초월해 가지고 평화세계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평화세계를 추구하는데, 이것이 무엇을 중심삼은 평화냐? 사람을 중심삼은 평화는 지금까지 실패를 해 나왔습니다. 사람들이 바라던 모든 평화는 실패해 나왔으므로 이제 한 가지 가능성이 있고 소망을 줄 수 있는 곳이 있다 할 때 그곳은 신을 중심삼은 평화세계의 논리를 제창하는 곳입니다. 그곳에서만이 비로소 이 혼란된 세계에 새로운 방향성, 새로운 역사성을 제시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결론은 논리적으로 추구하게 될 때 얻어지는 당당한 결론입니다.

이 결론이 뭐냐? 천국입니다. 천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평화의 세계인데 중심을 가진 평화의 세계입니다. 그런 곳이 천국이다 이거예요. 중심이라는 것은 어떠해야 되느냐? 이것은 역사성을 극복해야 되고, 종단성(宗團性)을 극복해야 되고, 그 다음에 민족성, 인종성(人種性) 등 모든 것을 극복해야 됩니다. 그러한 자리에서 변치 않는 하나의 중심으로 남아질 수 있는 곳이 돼야 된다는 겁니다.

천국의 3대 구성요소

천국 하면 거기에는 주권이 있어야 되고, 백성이 있어야 되고, 국토가 있어야 됩니다. 하늘나라를 두고 보면 하늘나라엔 누가 있느냐 하면 주권자가 있어요. 하늘나라의 주권자가 있고, 하늘나라의 백성이 있고, 하늘나라의 영토가 있는 거예요.

전세계적으로 종단이 합해서 이제 평화의 유토피아, 천국의 통일된 세계를 바란다 할 때는 그것은 절대적인 신의 뜻이니 둘일 수 없는 거예요. 절대적인 하나의 세계일 것인데, 그 세계를 중심삼은 천국 이념이라는 것은 초국가적, 초인종적으로 모든 것을 승리하고 넘어선 자리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들로서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제일 애국자 된 사람, 혹은 충신 된 사람, 효자 된 사람이 하늘나라의 충신이 될 수 있고, 효자가 될 수 있고, 애국자가 될 수 있느냐? 이렇게 묻게 될 때 어때요? 이거 문제가 되는 거예요.

지금 자유세계를 지도하는 미국을 두고 볼 때에 미국이라는 나라가 자유세계를 지도하는 거대한 나라이지만 그 나라의 효자, 그 나라의 충신, 그 나라의 애국자가 하늘나라의 효자가 될 수 있고, 하늘나라의 충신이 될 수 있고, 하늘나라의 애국자가 될 수 있느냐? 더 나아가서는 공산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그 결론은 타당한 결론으로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아니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내용에 있어서 하늘나라를 중심삼은 내용과 인간이 구성하고 있는 나라의 내용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인간세계에 구성된 나라는 그 나라의 전통을 위주해 가지고 방향성을 취해 나가니 그건 계열적으로 볼 때 나무의 종대가 아니라 동서남북 사방으로 뻗은 가지와 마찬가지입니다. 가지적인 국가 입장이 종대가 될 수 없다 이거예요. 가지는 아무리 잘라 버리더라도 종대만 남으면 사는 거예요. 종대를 중심삼고 세 가지만 남으면 사는 거라구요. 그러나 종대를 꺾어 버리면 나무로서의 소용가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종교들이 지금 하늘나라를 추구하고, 무슨 유토피아세계를 추구하고, 무슨 극락을 바라고 하는데, 그 명사는 아무래도 좋아요. 인간들이 바라는 이상세계를 넘어 가지고 하나님과 인간이 합해 최대로 행복하고 최대로 평화로울 수 있는 곳을 소위 평화의 세상 천국이라 한다면, 그 천국의 주권자가 누구냐 이거예요. 그건 이 나라의 노대통령도 아니고, 미국의 부시도 아니고, 소련의 고르바초프도 아닙니다. 누구일 것이냐 할 때, 그 주권자는 하나님입니다. 그다음 거기에는 천국 백성이 있어야 되는데 백성은 누구냐? 그 백성은 초인종적인 백성입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거기에는 머리가 까맣고 노랗고, 무슨 얼굴이 새까맣고 하는 건 문제가 아니예요. 색깔이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초인종적인 나라의 대왕님이시다! 「아멘」

또 그 나라의 영토라는 것은 무엇이냐? 국가 형성의 3대 요인이 그렇잖아요? 영토라는 것은 천국이 아무리 방대하더라도 그 영토가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계속하는 한 그것은 절대적인 단일 영토이지 분립된 영토가 아니라는 거예요.

하늘나라에 가서도 그 영토가 여러 곳으로 갈라져 있겠어요? 「아닙니다」 여기 세상과 같이 수백 개 나라가 갈라져 가지고 싸우는 영토가 아닙니다. 물론 타락한 세계의 사람들이 살다 갔기 때문에 그 형태의 모양에 가서 머물러 가지고 상치(相馳)되는 입장에 서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의 공동 목표는 하나의 영토를 가진 하나의 백성으로서 하나의 주권 치하에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들의 소망입니다.

강이 아무리 많고 크다 하더라도 크고 작은 강은 어차피 대해(大海)에 들어가게 마련입니다. 대해에 들어가게 되면 이것이 전부 섞여지게 마련이예요. 5대양을 중심삼고 보면 태평양에는 흑조(黑潮)라는 것이 있어 가지고 4천 마일을 돌고 있습니다. 물론 달의 인력(引力)에 의해서도 그렇지만, 이렇게 도는 흑조가 있기 때문에 5대양 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다의 기둥 역할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양에서 들어간 강물, 서양에서 들어간 강물이 섞여지는 것입니다. `야, 너는 서양에서 왔으니 나 싫다'고 할 수 있어요? `동서양이 분립돼 있으니 인간들같이 너와 나는 합할 수 없다' 그러나요?

더러운 것이나 무엇이나 무엇이든 전부 다 들어오게 되면 그걸 전부 섞어 가지고 하나의 모습을 취하려고 하는 것이 바다의 목적입니다. 안 그래요? 「예」 아무리 큰 강물이 담수(淡水)를 계속적으로 몇만 년 투입하더라도 그것을 전부 흡수하고 남을 수 있는 여유가 있기 때문에 바다에 권위가 있는 거예요. 바다는 얼마든지 들어가더라도 변하지 않는 자세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이 있어서 그분이 역사를 지배해 나오고, 그분이 우리의 모든 생사 화복(生死禍福)의 권한을 측정할 수 있는 주인으로서 인류를 인도해 나왔다 할 때는 인류의 가는 목적지는 반드시 하나의 주권과 하나의 국민과 하나의 영토인 것입니다. 그 목적을 향해서 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여기에서 육적으로 살던 것이 영원한 영적인 세계에 이동하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자리인 이 지상에서 하나의 세계, 하나의 주권, 하나의 백성, 하나의 영토권 내에서 산 백성이라는 것을 주장하고, 내 나라를 주장하고, 내 나라의 주권자라는 것을 실제로 느끼면서 접하고 모시고 산 사람은 틀림없이 영계에 가서도 한 나라의 백성으로 당당히 입적할 수 있다 이겁니다. 그렇게 봐야 된다 이거예요.

종교와 세계를 하나 만드는 종교가 나와야

그러면 현세에 살고 있는 이 세상이 한 나라가 돼 있느냐? 모든 종교가 찾아가야 할 목적이 천국이라 할 때 천국에는 하나의 주권적 위정자가 있어야 되고, 백성이 있어야 되고, 국토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지금 대한민국 백성들이 세계의 대통령이라는 걸 생각하고 있어요? 대한민국이 가야 할 목적지는 세계를 통일한 입장에 선 대통령을 모셔야 되는 자리입니다. 대한민국은 그것을 하기 위한 준비처(準備處)다 이거예요. 그런 의식을 갖고 있어요? 요즘에 보게 되면 대통령 서로 해먹겠다고 그저 눈이 빠지도록 뿔개질하고 있는 거예요. 그 사람들 맘대로 다 안 된다구요. 이 모든 역사적인 조류는 하나의 세계로 가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망하더라도 세계는 망해서 안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세계가 망하더라도 하나님의 뜻은 성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있다 할 때는 기필코 종단들을 넘어서라도 하나의 세계의 출현을 위한 방향성을 갖고 나가기 때문에 그 방향성에 맞추어서 준비한 세계적 운동을 하는 단체가 필요하게 된다 이거예요. 그 단체가 나오게 될 때 그 단체가 하나님이 주도하는 나라가 아니라 악마가 주도하는 나라에 있다 할 때는 그 악마의 나라에서의 모진 풍상과 모진 핍박을 겪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핍박받고, 가정적으로 핍박받고, 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핍박받고, 영계에 들어가서도 영적으로 핍박받을 수 있는 상대적 존재가 되는 거예요. 그 운동이 지상에 현현해야만 미래의 인간세계에 통일주권, 하나의 천국 이념을 상속받을 수 있는 터전이 형성될 것입니다. 이것은 피할 수 없는 결론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세계 종교를 하나로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할 때 기독교 같은 데는 `그런 미친 녀석이 어디 있어?' 하고, 불교에서도 `그런 미친 녀석이 어디 있어?' 하고, 회회교권에서도 `그런 미친 녀석이 어디 있어?' 할 거예요. `종교를 하나 만들어? 역사를 통해서 수천 년 동안 하나 만들기 위해 수많은 성인들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불가능했는데, 지금 같이 혼란된 세상, 불신풍조로 팽배한 이 세상에서, 사람 자신을 믿을 수 없고, 부자지간에도 믿을 수 없고, 부부간에도 믿을 수 없는 세상에서 종교를 통일하겠다니 그거 어떻게 하겠노?' 하면서 미친 사람이라고 할 것입니다.

미친 사람이든 어떤 사람이든 그러한 사람이 나와야만 앞으로의 소망적인 이상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것이 남아질 것이다 하는 것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다음에 뭐냐? 종교만 통일할 것이 아니라 세계를 통일해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역사를 통해서 생각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외적 세계를 통일하겠다고 해서 민주세계도 실패하고 공산세계도 실패해 가지고 어느 누구든지 불가능한 입장에 나가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또 세계를 통일하겠어? 저 미친 놈!' 하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 기필코 몰려야 할 하나의 세계사적인 인류 구도의 최종적 목표를 지향하는 하나님이 있다 할 때는 하나님이 섭리에 의해서 지상세계에 그러한 단체, 그러한 체제 형성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구세적 역사(救世的 役事)를 했다는 논리가 부정돼 버리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기필코 끝날에는 종교를 하나로 만들고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운동이 나타날 것이라는 개념을 찾을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주장하는 사람은 종교세계에서도 제일 핍박을 많이 받는 사람일 것입니다. 또 정치세계에서도 제일 핍박을 많이 받은 사람일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그러한 종교가 무슨 종교냐? 그게 통일적 종교다 이거예요.

원리수련 받고 있는 회회교 지도자들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지금 뉴욕에서는 시리아의 대주교가 수련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천주교의 교황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란의 누구던가? 호메이니! 호메이니는 꿰맨다는 생각이 들어요. 호메이니는 훔쳐서 꿰맨다는 것과 통한다구요. 그들이 다 그 사람의 친구들이예요.

그 회회교 사람이 대한민국 해방 직후에 영계의 명령을 받은 것입니다. `유대교와 기독교와 회회교가 하나 안 되면 안 되겠으니 네가 여기에 기수가 되어 일을 해라!' 하는 것입니다. 영계와 통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영계와 더불어 관계를 갖지 못한 지도자는 초세계사적 종교 지도자로 등장할 수 없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어때요? 문총재는 어때요? 영계를 잘 아나, 모르나? 「잘 아십니다」 내가 사기꾼인데? 「아닙니다」 (웃음) 사기꾼인지 아닌지 누가 알아? 선생님은 거짓말 잘하는데? 정당의 당수들이 휘하에 있는 제자들 대해서 거짓말 잘해요, 못 해요? 「잘합니다」 세상이 그래야 잇속이 많으니, 나도 종교 간판 가지고 거짓말 잘할 수도 있잖아요? 「아닙니다. 아버님 말씀은 거짓말도 참말로 다 됩니다. (어떤 여자식구의 대답)」 이 쌍것, 그러면 안 되지. (웃음) 거짓말도 참말이라니 세상에 이런 게 어디 있어? 거짓말은 거짓말이고 참말은 참말이지. (웃음)

자, 그러면 인류 역사의 종말시대가 되면 무슨 일이 벌어져야 되느냐? `종교를 하나 만들자. 세계는 하나의 나라가 돼야 된다. 그러지 않고는 천국의 백성이 될 수 없다' 하는 논리를 가진 세계적 종교가 나와야 된다, 이런 결론이 나왔어요.

이번에 시리아 패들, 그랜드 머프티라고 하는 칭호를 가진 사람이 세계종교연합을 중심삼고 자기가 전부 꿈을 꿔 가지고 그것을 실천하려고 하다가 별의별 고생 다 하고 욕만 먹고 감옥에 들어가서 핍박만 받고 유대교인한테도 욕먹고, 기독교인들한테도 욕먹고, 모슬렘들한테도 욕먹고 있는 판국인데, 가만히 보니까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세계 종교권의 판도를 다 틀어잡아 가지고 한 곳으로 끌고 나가는 그 내용을 보고 아예 손들어 버린 것입니다. 「아멘」 (박수) 요전에 내가 초청해 가지고 여기에 들렀다 갔습니다.

요전에 샌프란시스코 종교대회 때의 선언 가운데 우리가 연합적인 교육을 제시하기로 한 것입니다. 내적 결속을 다짐해야 된다는 취지에서 그런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주동한 거예요. 그러기 위한 것을 모든 종단이 손을 들어서 전부 결의했다구요. 결의했으면 행동해야지요? 「예」 그 제1케이스가 누구냐? 시리아의 이 회교권 대표입니다. 그 사람이 자기가 먼저 한다고 해 가지고 지금 뉴욕에 와서 40일수련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은 1500년 역사를 두고 볼 때 엄청난 사건입니다. 회교권의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중진 지도자들이 세계가 반대하는 통일교회에 와서 교육을 받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기독교의 일파 아니예요? 그렇지요? 기독교하고 회회교하고는 십자군전쟁을 중심삼고 원수지간이 됐어요. 이마도 못 대게 돼 있다구요. 그런데 시리아 회회교 지도자들이 전부 와서 교육을 받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젊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칠십 난 노인도 있더라구요. 평균 50대의 연령입니다. 이들은 어떤 사람들이냐 하면, 회교권 최고 지도자들이라는 거예요. 뽑아 보내는데 거기에는 자기 딸도 있고 자기 사위도 있어요. 그들이 나를 대해서 `파더 문'이라고 그래요. 나는 그렇게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파더 문이라고 그래요. 아버지 문, 문 아버지다 그 말이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보다 낫다구. (웃음)

그들을 보내면서 훈시하는데 `너희들이 이제 가서 교육받는 데는 교리적인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뜻이 문제이니 너희들이 만약에 통일교회 교리를 듣고 거기에 전부 교화를 받아 가지고 문총재의 제자가 되더라도 환영한다' 한 것입니다. 「아멘」 (박수)

지금 로마 교황은 통일교회 잡아 치우려고 별의별 짓 다 하고, 기독교는 자기네 교(敎)가 전통적 종교고 통일교회는 이단 중의 이단 괴수라고 하는데, 그 패들은 통일교회를 지지하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두고 볼 때 로마 교황청의 교황, 여기 대한민국의 신교 대표, 천주교 대표, 세계 기독교를 중심삼은 신교 국가가 미국인데 미국을 대표한 빌리 그레이엄 등이 있지만 하나님 눈으로 볼 때에 누가 훌륭하다 할까요? 원수에게 가서 그 집 가문의 전통적 내용을 받아서 그 집의 종이 돼도 좋다고 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의 본질적인 관에 있어서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교파로서 원수와 같은 입장에 있는데 사랑뿐만 아니라 자기의 손발을 찍어 거기에 붙여도 좋다고 할 때는 그야말로 원수를 사랑하고도 남음이 있는 지도자가 아니냐 이거예요. 천운은 그런 곳을 향해서 움직인다 이겁니다.

종교전쟁을 막은 배후

지금 시리아하고 이라크하고 싸움이 붙었는데, 그 배후 조정(調整)을 지금 내가 사람을 보내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요전에도 애급에 가 가지고 기독교 대표와 회회교 대표들 중심삼고 교육했습니다. 회교권하고 기독교권하고 싸움이 붙으면 역사적인 원수가 되기 때문에 세계가 멸망하는 거예요. 백인은 완전히 멸망해 버린다 이겁니다.

종교전쟁으로 번지면 인류는 반드시 멸망할 단계로 넘어가기 때문에 악마는 그 길을 틀고 나오려 하는 거예요. 그러니 이걸 어떻게든지 막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애급에서 국회의장이 암살된 일주일 후였습니다. 삼엄한 그 지경에 가 가지고 생명을 걸고 한 것입니다. 내가 지시해서 기독교 책임자들하고 회회교 책임자들하고 회의한 것입니다. 이것이 상당히 문제가 된 거예요.

이것을 조정 안 하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공산주의가 무너졌으니 그 다음엔 영적 공산주의와 같은 입장에 선 종교권의 싸움이 붙게 되면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그런 걸 다 모르지요. 미친 사람 같은 여기 이 사람은 그걸 염려해 가지고 세상을 구하려 하는 것입니다. 한국은 페르시아만에 전쟁이 나면 무슨 관계가 있어요?

이런 문제를 두고 신경을 쓰고 돈을 투입해서 이들을 화합시키기 위해 지금 일본 수상을 움직이고 미국의 고위층을 움직이면서 이 놀음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다 그냥 돼요? 대한민국 사람은 꿈도 못 꾸지요? 나는 이렇기 때문에 미친 사람이라구요. (웃음) 사람 아까운 줄 모르고 죽을 자리에도 무자비하게 투입하고, 돈 아까운 것을 생각지 않고 뿌리고 그러는 게 못난 사람 아니예요? 「아닙니다」 못난 사람이지? 「잘난 사람입니다」 잘나긴 뭐, 두고 봐야지. 그러다 망하면 못난 사람 되는 것 아니예요?

전세계가 나를 반대했지만, 이제는 문총재를 못난 사람으로 취급하거나 망했다 하는 낙인을 찍은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죽더라도 역사상에 최대의 성공한 사람이고 최대의 업적을 남긴 사람이라고 현재의 50억 인류, 앞으로 100억 인류가 생겨나더라도 전부 무릎을 꿇고 추모할 수 있는 시대가 찾아올 것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이런 기반을 닦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박수)

세계주의를 넘어 천주주의를 추구해야 할 때가 왔다

30분 지났다구. (웃음) 아, 무슨 목사가 3시간 하겠나? 이만하면 됐지 뭐. (웃음) 계속하자구요, 그만두자구요? 「계속하십시오」

자, 그러니까 이제 알아야 할 것은 세계주의를 넘어서 하나님주의, 천주주의를 추구해야 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세계주의가 아니라 천주주의(天宙主義)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벌써 통일교회가 나오기 전부터 하고 있는 것입니다. 천주주의는 하늘 땅을 합한 주의라는 거예요. 천주주의를 주장한 사람은 인류역사상에 문총재 외에 하나도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아멘」

역사를 통해서 종교세계에 제일 핍박을 많이 받은 사람이 누구냐? 이것은 세계 인류가 알고 있습니다. 문총재라는 거예요. 미국에서는 퀴즈에도 나와요. 텔레비전 퀴즈 프로에서 `근세에 종교 지도자로서 세계 역사를 대표하여 핍박받은 자가 누구냐?' 하면 아이들까지 `헤헤헤. 레버런 문!'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그만큼 유명합니다. 한국 사람은 나를 잘 모르지요.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어요. 얼마나 엄청난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 거예요. 그래도 괜찮아요. (웃음) 그거 왜? 선생님만 따라다니면 모르더라도 가는 것입니다. 「예」 기차 탄 사람이 기관차가 어떻게 돌아가고 차 바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거 생각하면 신경질이 나서 앉아 있겠어요? 그냥 앉아 가지고 잠만 쿨쿨 자면 가는 것입니다. (웃음)

보라구요. 선생님이 이런 모든 천국이념을 중심삼고 해방 후부터 시작해서 45년이 지났지만 그때서부터…. 1920년에 태어났으니 금년이 70년입니다. 70년 동안 핍박받고 나오다 보니 이제는 문총재 사상이 아니면 안 되겠다 하는 결론이 났습니다. 그 말은 단적으로 무슨 말이냐? 이미 싸움은 다 끝났다 이거예요.

여러분, 보라구요. 아메리칸 리더스 컨퍼런스(American Leaders Conference), 미국지도자협회라는 걸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의 모든 잘난 사람, 소위 오피니언 메이커(opinion maker;정책 결정자), 자기가 제일 잘났다는 사람들을 전부 모아다가 교육을 시켜 나온 거예요. 그 사람들의 머리를 돌려 놔야 됩니다. 50억 인류의 머리를 돌리려 하면 힘듭니다. 50억 인류의 국가를 지배하는 건 한 50명밖에 안 돼요. 한 50명의 머리를 돌려 놓으면 세계는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체제를 가지고 교육하다 보니 지금 미국에 있어서 레버런 문 사상을 능가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철학사상이든 종교사상이든 기독교든 무슨 종교든 이론적으로 못 당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은 말 잘한다는 말을 듣지요? 「예」 여기 한국에서도 통일교회 젊은 녀석들이 바지 저고리도 제대로 갖춰 입지 못하고 신발도 얼룩덜룩하게 신고 다니지만 단에만 세우면 도지사고 경찰국장이고 목사고, 누구든 숙연해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반 사람이 하는 말이 `야, 전국 어디에 가든지 말 잘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다 문선명 부하가 다 돼 있으니 문선생은 복도 많지!' 그러고 있어요. 내가 기른 줄은 모르고. (웃음)

어제도 우리 교육원 원장이 국회에 가 가지고 강연했다고 와서 얘기했는데, 국회가 뭐예요? `국을 만들어' 하면 국회지. (웃음) 평안도 말로 `국 해' 할 때는 국을 만들라는 뜻도 된다구. 그런 말은 농담이라고 하고 말이예요.

자, 역사시대에 제일 욕많이 먹는 사람이 누구라구요? 「아버님입니다」 또 모든 종단에서 나를 죽으라고 했어요. 불교 종단, 회교 종단, 그 다음에 기독교 종단들이 다 그랬어요. 기독교는 지금까지 그저 궁둥이를 하늘로 뻗치고 `문총재 데려가소!' 하고 기도하는 사람 많지요? 기독교에서는 지금도 `아이고, 문총재 악마 괴수한테 먹혀 버리면 어쩌나!' 하는데, 이미 다 먹혀 버린 거예요. (웃음) 이미 다 끝난 거예요. 이것은 세계 신학계를 중심삼고 그런 것입니다. 학계에서 결판을 봐야 되는 거예요. 1979년에 세계 78개 종단을 모아 가지고 최고의 신학자들한테 완전히 서리가 내리게 한 거예요. 이미 끝났는데 그걸 다 모른다구요, 촌사람들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게 뭐야, 밤중인데.

천지이치 교육에 있어서 역사 이래 전무후무한 분─참부모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아요? 오늘이 무슨 날이예요? 일반 사람은 천지가 어떻게 운행하는지 몰라요. 오늘이 무슨 날이냐 하면 밤이 제일 짧은 날입니다. (웃음) 밤이 긴 날이예요? 밤이 제일 짧지? 「예」 (웃음) 오늘이 무슨 날이예요? 밤이 제일 긴 날이고 그다음엔 낮이 제일 짧은 날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와 똑같아요. 통일교회는 얼마나 밤이 길었어요? 그렇지만 내일부터는 봄이 터 오는 거예요. 기분 좋지요? 「예」 (박수)

더욱이나 1990년도의 12월 23일은 역사적인 날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여기 단에 섰어요. 그래서 오늘 표제를 그렇게 잡은 것입니다. 오늘 말씀 제목이 무엇인가? 천국을 전수받아야 할? 「가정입니다」 뭐라구요? 「가정!」 가정! 가정을 거꾸로 하면 뭐인가? `정가' 하면 정치하는 집도 되고, 정든 집도 됩니다. 이것은 제일 나쁜 것 하고 좋은 것 다 합했어요. 저쪽에서 가정을 보면 그런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정가 사람들 좋아요? 정치하는 사람 믿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내가 정치하는 사람 많이 알고 있어요. 부총재급들도 많이 알고 있다구요. 내가 나쁜 생각이 있으면 전부 흐린 물을 퍼부을 수 있는 거예요. 내가 그럴 수 있는 실력을 갖춘 사람이라구요.

내 고희 때 정치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예물 가지고 왔길래 `에이! 눈 앞에 나타나지마, 한 사람도' 그랬어요. 그렇게 왔다 가서는 문총재 만났다고 역선전하고 그럽니다. 만난 것을 사진 찍은 사람은 `내 친구 중에 제일 가까운 친구가 문총재야!' 하고 선전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한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 순진하니까 사기쳐 먹을 수 있다구요.

미국에서도 그래요. 미국에서 내가 한국 교포들 전도하지 말라고 그랬다구요. 그들은 배고파 가지고 도망나온 패들이 대부분입니다. 통일교인들은 순진하니까 한국에서 왔다면 전부 선생님 일족인 줄 알고 하늘 같이 높이면서 무슨 말이나 다 듣게 돼 있거든요. 말 하는 대로 다 해요. 집 팔아 달라면 집 팔아 주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 못 만나게 해야 됩니다. 아닌 게 아니라 한때는 그런 일이 벌어지고 야단이었어요.

문총재,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그렇지요? 「예」 똑똑한 사람 중에 으뜸이 되면 됐지, 너저분한 찌꺼기가 될 사람이 아니예요. 그렇게 알아요? 「예」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내놓고 욕도 잘하지요. 욕 잘하고도 나 쫓겨나지 않았어요. 데모 한번 해봤어요? 데모할 줄 모르겠기 때문에 내가 욕을 해요. (웃으심) 욕을 하고도 편안하게 잠 잘 잡니다.

이제는 욕할 때가 지나갑니다. `선생님, 제발 십년 전같이 욕을 한번 실컷 해주소' 하고 암만 호소했댔자 욕을 할 수도 없고, 대할 수도 없는 때가 와요. 욕듣고 싶어도 만나야 욕을 듣지요. 여기 모이는 것도 전부 표 받아 가지고 모이지요? 「예」 앞으로 선생님이 서울에서 설교를 한다 하면 동남아시아에서 전부 날아올 텐데, 그렇게 되면 동남아시아 대표들을 중심삼고 나눠 주게 되지, 여기 너저분한 것들이 모일 수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보라구요. 지금 통일교회에서 문총재가 참부모라고 하는데, 참부모가 역사시대에 언제나 나와요, 한번 나와요? 「한번 나옵니다」 역사 이래에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는 사람이고, 천지의 모든 이치를 가르쳐 주는 데 있어서 후에도 없고 전에도 없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을 임자네들이 만날 수 있어요?

기독교가 참부모 이상(理想)을 알았으면 로마 교황청의 교황으로부터 신부들, 그리고 여기 신교 대표자가 와 가지고 `알아모십니다' 할 거예요. `알아모십니다' 안 할 수 없어요. 왜? 교리적인 면에서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신구약 66권을 체제를 갖추어 풀 사람이 없어요. 문총재 외에 없는 거예요. 성경의 비밀을 밝힐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수많은 종교인들이 암만 나 죽으라고 기도해도 하나님이 죽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남겨 둔 거예요. 오히려 문총재 죽으라고 한 녀석들이 다 빨리 죽어 버리더라 이거예요. 그렇다구요. 가만히 보면 내가 무서운 사람이지요.

내가 대한민국이 복잡할 때는 언제나 나타납니다. 이번에도 미국에 갔으면 연말도 됐는데 쉬지, 열흘 남겨 놓고 왜 복닥불이 나게 또 왔어요? 할 일이 있기 때문에 왔다구요. 알겠어요? 저놈의 시계는 왜 자꾸 저렇게 눈앞에서 돌아가! (웃음) 말 빨리 끝내라는 거예요.

자, 20분 이내에 다 끝내 줘, 2시간 20분 후에 끝내 줘? 2시간 20분 하면 여러분 저고리가 봄비 맞듯이 폭삭 젖어 가지고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게, 체온과 합하여 기분 좋을 수 있게끔 될 겁니다. 그것도 기분 좋은 겁니다. 갑자기 후닥딱 해 놓으면 놀래 자빠지고 그러잖아요? 살랑살랑 봄비 맞아야만 굳은 땅이 녹아나는 거예요. 그러니 시간을 오래 가지고 봄비같이 폭삭폭삭 젖어 들어가면 지금까지 얼었던 사탄세계의 모든 틀거리가 다 부슬부슬 무너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20시간 이상 말을 해도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되면 10년 공을 들여야 넘을 수 있는 고개를 넘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도의 세계의 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를 해야 합니다. 선생님이 제일 기도 많이 한 것이 열일곱 시간 이상 한 것입니다. 열일곱 시간 이상을 기도했어요. 열두 시간은 보통이고 그렇잖아요? 오늘날 기성교회 목사는 5분도 안 되지요? 그게 뭐예요?

하늘나라가 전화줄 같은 것으로 연결돼 있어요? 안 돼 있는데 이걸 연결하는 게 쉬워요? 지금의 세계도 전화선을 연결하려면 힘든 건데 영계에 통한다는 게 쉬운 거예요?

교육받는 회회교 지도자들에게 한 훈시

자, 그러한 시리아 회교권에서 와서 교육받는 것은 역사 이래에 처음 벌어지는 일입니다. 이 사람들이 전부 와서 자기들 중심삼고 야단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여기 오기 전에 40명 불러다가 기합을 줬어요. `이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구' 하고 내가 기합 잘 준다구요. `너희들 애비하고 나하고 무슨 약속했는지 알아? 구름 위에서 약속했는데 태양빛도 못 보는 구름 아래에서 무슨 잔소리야, 이 녀석들아!' 이래 가지고….

지금 `통일교회하고 회회교하고 큰 구루마(수레, 車)의 두 바퀴와 같이 굴러 가는데 여기에 무엇을 실을 거야? 회회교 너희들은 너희들이 타겠다고 생각하지? 아니야. 문총재도 아니야. 인류를 태워야 돼. 인류를 태우고 끌고 가야 할 것이 회회교와 통일교회야. 그래, 안 그래?' 하니 `그렇습니다' 그러는 거예요. `네가 잘나고 내가 잘나고, 네가 앞이다 내가 앞이다 해 가지고 어떻게 되냐? 약한 자를 서로 도와서 앞에 서 가지고 끌고 뒤에서 밀어 제끼면서 큰 고개를 넘는 데서 인류의 구도(救度)가 벌어지는 것이지, 교리 토론하다가는 망하는 거야. 큰 보자기에 싸서 집에 돌아가서 다시 삶아 먹든 구워 먹든 해야 돼. 약이란 건 쓴 것이야. 그렇지만 삼키는 자가 복받는 것이고 낫는 거야. 종교병 걸렸어!' 하고 한바탕 훈시를 해 줬더니, 내가 떠나게 될 때 `야, 선생님의 그 한 마디 대포가 대단히 세서 지금 다 후줄근하게 됐습니다' 하고 보고하더라구.

오늘날 기독교 교인들이 회회교 고위층 패들 데려다가 교육할 수 있어요? 우리 교육받고 감동받아 가지고 코란경 믿던 대로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찬양하면 됐지요. 서로가 싸움하면서 서로 망하는 걸 몰라요. 이건 꼭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패인데 자기들끼리 싸움하고 있는 것과 같다구요. 병원에 들어가 있는 줄 모르고 있는 게 기독교인들입니다. 그러면 망하는 거예요. 죽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한테 이렇게 가해 놓으니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기분이 좋거든요. 선생님은 언제든지 기독교 망하라고 하지 않아요. 내가 망하라는 얘기는 안 합니다. 가만히 놔 둬도 망해 가고 있잖아요? 망해 가고 있는 걸 왜 망하라고 하노?

그래, 통일교회는 망해 가고 있어요, 흥해 가고 있어요? 「흥해 갑니다」 그런데 흥해 가는 통일교회 대해서 망하라고 하지요? 그것 참 이상해요. 망하라는 것은 망하지 않고 망하지 않기를 바라는 데서는 망합니다. 그거 왜 그러냐? 뿌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근원이 다릅니다. 편이 다르다 이거예요.

세계 복귀를 위해 하는 일들

오늘날 인류역사 가운데서 잘났든 못났든 총론으로 보아진 하나의 종교권, 하나의 세계권을 주장하는 하나님 이름을 대표한 종교권이 나타났다는 사실은 암담한 이 혼란세계에 있어서 희망적이고 희망적입니다. 알겠어요? 희망적이고 희망적인 게 뭔지 알아요? 동양에도 필요하고 서양에도 필요한 거라는 말입니다. 불신자에게도 필요하고 신자에게도 필요한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뿐만 아니고 종교권 통합운동을 실제로 내가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고 있어요, 안 하고 있어요? 「하고 계십니다」 공산세계와 민주세계…. 고르바초프가 이번 17일에 연설해 가지고 소련이 흥망을 결정해야 할 중대 회의 단계에 들어갔는데, 그 소비에트의 최고 국회의원들 한 20명이 미국 국회의원들과 연결해 가지고 와서 합동교육을 계속 받았던 거예요. 그게 소련만이 아닙니다. 위성국가에서도 왔어요. 이번에 65명이 참석했습니다. 전부 꼭대기들입니다. 당수들이 여섯 명이 왔어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이 미국 조야에 큰 화산이 터진 것입니다. `이럴 수 있느냐? 레버런 문이 소련의 꼭대기를 오라 가라 할 수 있다니! 미국 시 아이 에이(CIA)도 못 하고, 에프 비 아이(FBI)도 못 하고, 부시 대통령도 못 하는 놀음을 하고 있구만!' 하고 놀라는 거예요.

자기 실력은 끝에 가면 밑창이 다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미국 시 아이 에이 국장과 행정부처의 국장들이 달려드는 거예요. 미국 시 아이 에이서부터 국방성, 국무성, 백악관의 정보관계 부처에서 전부 눈이 뒤집어져서 와 가지고 주시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원수로 취급했던 레버런 문이 오늘날 소련과 미국을 구도할 수 있는 최고의 정상급들을 소화시키고 교육해 가지고 하나의 이상적 세계의 교량을 만들어 놓고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안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는 놀라자빠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전부 물어 보니까 그들이 백 퍼센트 감동한 거예요.

그래 이번에 고르바초프가 여당이라면 거기의 야당 대표자가 왔었어요. 지금 창당을 하느라 바빠서 고르바초프가 `레버런 문 사상을 빨리 가서 공부할 것은 사실이지만 일이 바쁘니까 가지 마' 하니까 `아닙니다. 내가 갔다 와야 됩니다' 하고 왔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야당 당수예요. 앞으로 제1당이 될 것입니다. 당을 편성하고 그런 회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갔다 와야 되겠다고 해 가지고 와서 3일 동안 교육받고 `우리 당의 이론은 통일교회 사상 가지고 하겠습니다' 하고 선포하러 갔습니다.

내가 지금 교육하는 것은, 소련의 공화국이 전부 싸우고 있는데 그걸 하나 만들어 주겠다는 거예요. 이 사람들 일주일씩만 교육하면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왔던 패들 중에는 위성국가에서도 안 온 나라가 없다구요. 와서 이번 말씀 듣고는 `소련에서 서로 원수이고 국경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원수인데, 하나님주의를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겠구만! 문총재 가르침 아니면 안 되겠다' 해서 문 파티 클럽이라는 이름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자진해 가지고 결정해서 선포하고 갔습니다. (박수)

그러니까 미국의 백악관으로부터 국무성 등 전부가 우리한테 비는 거예요. 제발 누구누구 좀 만나게 해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헝가리인가? 부다페스트가 헝가리 수도지? 「예」 그곳이 인구 3백만이 되는 도시인데, 그곳의 시장이 왔다구요. 그러니까 국무성이 외교적 루트에서는 시 자체가 중심 시이니만큼 국가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제발 그 사람 좀 만나게 해 달라고 해서 만나게 해 줬습니다.

이 시장이 왔다가 국무성하고 절충해 가지고 몇천만 불 원조받아 갔다구요. 꿩 먹고 알 먹고, 도랑치고 가재잡는 운세지 뭐. 이래 가지고 그것을 레버런 문 축복, 레버런 문 블레싱(blessing;은총, 축복)이라고 하더라구요. 세상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이렇게 된 판국인데 기성교회 목사들이 망하라고 한다고 해서 이런 사람들이 그 골수를 따라 움직이겠어요, 안 움직이겠어요? 대한민국이 나를 반대한다고 해서 그런 사람들이 골수를 따라 가겠소, 안 따라가겠소? 「안 따라갑니다」 세상에 밤중이야. 내가 그러고 다니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지금 뭘하고 있는지 모르지요?

이번에 노대통령도 소련에 갔다 왔지만, 그 배후에서 내가 무슨 침을 줬는지 모른다구요. 북경에 대한 것도 그래요. 내가 그렇다고 그런 걸 자랑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나라를 위해서는 말없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북경의 중국 외무부에 아시아국과 구라파국이 있는데, 김일성이가 아시아국을 돈을 써 가지고 철옹성같이 매수해 버렸어요. 그걸 뚫으려고 한 게 누구게요? 나입니다. 외무성의 인맥을 중심삼고 한 것입니다. 아시아 담당자하고 구라파 담당자하고 우리 회합하는 것을 놓고 차관을 중심삼고 싸움이 벌어졌어요. 그런 쇼를 했다구요. 그거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요?

그걸 하기 위해서, 북한 대사관에 들어가기 위해서 중국 시 아이 에이 국장의 차를 타고 습격을 한 거예요. `이 차가 누구 것인지 몰라?' 하며 들어가 가지고는…. 이름이 뭐던가? 주대사 만나 가지고 칼침을 놓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는 팬더 프로젝트도 모르고, 세상에 밤중이더라 이거예요. 공산세계를 알아야 된다구요.

이거 세계에 문제가 되고 있는 팬더 자동차 공장 건설하는 것도 모르고 앉았더라구요. 그래 가지고 그게 대사라고. (웃음) 그러니까 세계의 북한 대사는 우리가 다 훑어요. 어디든지 다 가는 거예요. 우리는 공공칠(007)작전 같은 놀음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자면 참 재미있는 얘기가 많지요. `야! 선생님이 진짜 도깨비로구만' 그럴 거예요. 망하게 하는 도깨비가 아니예요. 잘살게 해 주는 도깨비입니다. 「예」 대한민국에 나를 아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노대통령도 나하고 약속하고 실천도 안 하면서 버티고 앉아 가지고 대통령이라고 해서 내 말 같은 것은 이웃동네 동네 개 짖는 것같이 듣고 있을지도 모른다구요.

왜 이런 일을 해야 되느냐? 세상의 모든 것에 손을 대야 되는 거예요. 내가 안 하는 것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못 하는 일을 내가 얼마든지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것 알아요? 「예」 이 철부지한 촌사람들이 어떻게 알아? 상대가 되면 이러지를 않지. 따라다니면서 마사(摩事)나 안 피우면 좋겠는데, 어디 가든지 오줌을 싸고 똥을 싸고 있어요. 그래 놓고 똥내가 나는지도 모르고, 지린내도 못 맡고 있으니 그런 망신살이 어디 있어?

여자들도 그래요. 유협회장 여편네 되는 사람을 미국에 떡 데려갔는데, 촌뜨기 탈을 못 벗었어요. 촌사람은 촌티가 나지요? 미국이 어떤 나라게? 선진국의 최고급인데, 그런 곳에 촌뜨기가 와 가지고 선생님 따라다니면서 고생했다고 해 가지고…. 그래 가지고 돼요? 그 이상 모든 것을 갖추어 가지고 얘기해야지요. 그거 껍데기 벗기는데 3년이 걸리더라구요. (웃음) 거 우리 어머니가 수고 많이 했지. 요즘에는 아무렇게나 입더라도 어울린다구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그렇지요? 쌍놈의 자식과 양반의 자식은 설명이 필요없는 그런 뭐가 있다구요.

통일교회 패들이 촌사람 중의 촌사람들이지요. 잘났다고 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촌사람 중에 조금 잘난 사람이겠지. (웃음) 「참사람이 아니니까요」 (웃음) 처녀가 그러는 것 보니까, `나는 저런 선생님이 결혼시켜 주면 안 하겠다' 그 말이지? 안 돼! (웃음)

하나님까지 해방하겠다는 통일교회

자, 이제 본 코스로 가자구요. 이런 여담을 하는 것은 저 구석에 자는 사람이 한 사람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을 깨우려고 하는 거예요. 깰 때까지 계속하는 거예요. (웃음) 그런 거예요. 내가 많은 청중을 대해 봤기 때문에 척 보면 벌써 빠르거든요. 또 눈도 조그만하기 때문에 먼 데를 잘 보거든요.

종교계를 대표해서 모든 종단의 장(長)으로부터 나를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또 전세계의 위정자로부터 그 나라 국민들까지 모두가 통일교회 문총재를 반대했다는 것이 놀라운 거예요. 왜? 이 세계는 사탄세계여서 자기 중심삼은 생각을 하는 곳입니다.

그러면 문총재는 뭘하는 것이냐? 전체를 생각하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전체 이익, 전체 중의 최고의 전체를 위하다 보니 가정을 넘고, 종족을 넘고,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고, 하늘땅을 넘어 하나님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밑둥이지요? 그렇지요? 제일 종대 밑둥에 거름을 줄 줄 아는 사람은 그 종대 가지의 최고의 자리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본을 사랑해야 됩니다.

전통을 통해서 역사를 사랑하는 사람을 애국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애국자라는 것은 현세만이 아니라, 우리 조상들이 지켜 온 모든 전통을 존중시하는, 그 이상의 희생의 대가를 현재 줘서라도 그 갖추어진 전통을 유지하고 보유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생명과 재산을 투입하는 사람, 그 나라의 전통의식을 이어받고 그것을 대중에게 보편화시키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섭리적 전통역사를 중심삼고 그 전체의 골수를 따라 종대 뿌리로부터 종대 줄기, 종대 순까지 통할 수 있는 수직적인 그 방향노정을 알았다 할 때 거기에 모든 것을 투입하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 중의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종교통일은 물론이요 세계통일도 물론이고,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해방까지 부르짖고 나오는 것입니다. 세상에 하나님의 해방이라는 말 들어 봤어요?

부모는 자기의 사랑하는 자식이 병들었을 때에는 행복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오늘날 세계인류가 망국지종(亡局之種)이 돼 가지고 지옥의 문을 향하여 수직으로 내려가는 정상을 보면서 가슴 아프지 않고 `어─, 너 심판 잘 받아서 망할 자리에 가는 거다!' 하며 좋아하는 분이라면 그런 하나님은 벼락맞아야 돼요. 부모의 입장을 대표한 이상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 정상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국법을 무시해서라도 자식을 구하고 싶은 부모의 심정이 숨어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하나님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사탄만 없다면 인간을 용서해서 구해 주고 싶은데도 불구하고 사탄의 참소에서 벗어날 수 없으니 안타까운 심정을 놓고 거기에 순응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고달픔을 누가 아느냐 이거예요. 그걸 해방해 드려야 됩니다. 그러려면 사탄을 처치하고 지옥에 떨어진 사람을 구해 줄 수 있는 아들딸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해방까지 주장하는 통일교회의 이상을 대해서 개인 천국에 가겠다고 보자기 싸들고 뛰어다니는 기성교회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건 예수 팔아먹고 하나님 팔아먹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식구들은 문총재 팔아먹지 말라구요. 하나님 팔아먹지 말라구요. 요즘에는 통일교회 교리를 이용해서 별의별 교단을 다 만들어 가지고 자기가 잘났다고 하는 녀석들이 생겼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사람이 한국에도 있고, 일본에도 있고, 세계 각국에 다 있습니다. 통일교회 교리 가지면 재림주 이상 될 수 있다는 것을 다 알았거든요. 알고는 중간치기해 가지고 자기가 해먹겠다고 하다 보니까 나중에 들통이 나서 깨져 나가는 단체가 많아요. 재림주 해먹겠다는 사람 많지요? 나는 재림주 해먹겠다고 한번도 얘기해 보지 않았다구요. 재림주라고 내가 얘기한 것이 아닙니다. 외부 사람들이 얘기한 것입니다. 요즘에 와 가지고 참부모란 말을 내가 처음으로 선포했어요. 참부모는 어떠해야 된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내가 진짜 참부모예요? 「예」 무엇 보고? (웃음)

천국은 몸 마음이 하나되는 곳에 벌어져

남자 여자의 통일을 가져와야 돼요. 천국을 가지려면 몸 마음이 하나돼야 됩니다. 예수는 말하기를 `천국은 네 마음에 있다'고 했습니다. 왜 마음에 있느냐?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마음은 요동하지 않습니다. 마음은 들쭉날쭉하지 않아요. 몸뚱이는 들쭉날쭉하고 요동합니다. 요동하는 몸뚱이 가운데 천국이 있을 수 없습니다.

천국을 지닐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마음이 요동하지 않는 거와 마찬가지로 몸뚱이가 요동하지 않아야 돼요. 그게 철칙입니다. 몸 마음이 통일 안 된 사람이 진수성찬을 벌여 놓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는 데 가 가지고 기쁘겠어요? 그렇지 않아요. 내 몸과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세계의 모든 부패상을 바라보면서 용서할 수 있는 인격이 돼야 됩니다. 하나님은 그런 분입니다.

예수도 십자가에 달려서 창을 가지고 자기 심장을 찌르는 로마 병정들을 대해서 하나님에게 `저들이 자기가 행하는 죄를 모르고 저런 놀음을 하니 용서해 주십시오' 한 거예요. 사지에서 그것을 품어 가지고 천국에 데리고 가겠다는 여유로운 마음을 지녔기 때문에 기독교는 세계적 종교가 됐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문총재는 1천 년, 2천 년 이후의 문제를 걸어 놓고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천년 후에는 이렇게 이렇게 갈 것입니다. 당신이 아시다시피 역사는 이렇게 이렇게 가 가지고 천년 역사를 나갈 텐데 그 이후의 세계에 통일교회는 이러한 문제에서 쓰러지는 종교가 안 돼야 되겠습니다' 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교주라면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반대를 받으면서도 역사시대를 인류들 앞에 제시한 것이 뭐냐? 종교권이 망하지 않는 길, 인류가 망하지 않는 길, 그 양면의 길을 닦았어요. 이제 와서는 무엇을 선포했느냐? 세계평화연합입니다. 외적인 모든 국가 위정자를 중심삼은 세계평화를 주창했고, 내적인 면에서는 종교를 중심삼고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창설했습니다. 이들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이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종교와 정치세계가 하나돼야 돼요.

타락으로 말미암아 몸과 마음이 싸워 왔어요. 그렇게 벌어진 것이 종교와 정치세계가 싸워 온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러면 통일의 역사는 어떤 것이냐? 외적인 세계의 종교권·정치권이 하나됐다고 통일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세계가 되더라도 나하고 상관이 없어요. 근본되는 개인에 있어서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몸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면 천국은 그 자리에 임하게 돼 있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됐다는 사실은 타락한 결과입니다. 하나님이 이런 사람으로 만들었다면 절대적인 하나님이라는 개념조차 틀린 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는 나를 지니고 있다는 것은, 악마와 대치할 수 있는 제1기지가 나라는 사실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와 하나님세계, 지옥과 천국의 일선지가 나예요. 몸뚱이를 중심삼은 것이 사탄기지요, 마음을 중심삼은 것이 하늘기지입니다. 마음과 백 퍼센트 하나되어 따라가게 되면 되는 것입니다. 마음은 선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마음이 명령하기를 `아무개야! 네가 돈이 많으니까 4천만 민족에게 1억씩 줘라' 해 가지고 다 1억씩 주고, 그다음에 보니까 북한에 2천만 명이 있어서 `2천만 명에게 다 줘라' 해서 한반도의 6천만 사람에게 1억씩 다 줬는데 남고 남았으면, `야! 아시아가 불쌍하고 소련이 불쌍하니 줘라' 이렇게 되는 거예요. `세계 사람에게 다 주어라' 하면 주고 싶은 것입니다. 돈이 없다면 벌어서라도 주고 싶고, 영계에 간 사람까지 도와 줘라 하는 것입니다. 마음은 그러는 거예요. 한이 없습니다. 하고 나도 더 하라고 하는 것이 마음입니다.

그러므로 몸과 마음이 하나된 사람은 지옥 갈래야 갈 수 없어요. 성경 66권이 필요한 게 아닙니다. 모든 경서를 통해서 이루어야 할 것은 몸과 마음을 자유자재로 통일할 수 있는 자각과 각성과 탐색과 실체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최고의 목적입니다. 기도해선 뭘해요? 기도하고 나오자마자 몸과 마음이 싸움질하고, 부처끼리 싸우고, 별의별 짓 다 하고, 사기치고 천국가요? 천만에! 내가 아는 천국은 그게 아니예요. 몸 마음이 하나 못 된 사람은 절대 천국 못 가는 것입니다.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살아

수십년 동안 나를 따라오는 사람이 있지만, 내 자신이 거짓말쟁이라고 얘기하더라도 그렇게 믿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왜? 수십 년 동안 내가 가르쳐 주고, 천도의 정도(正道)가 이렇다는 원칙적 정의에 입각해 가지고 생애를 거쳤고, 활동한 분야도 거기에 벗어난 것이 없었기 때문에 나를 존경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그게 통일교회의 권위요, 하나님의 아들로서 지닐 수 있는 권위입니다. 세상이 제아무리 요동하고, 사지사판이 벌어지더라도 도망다니지 않아요.

보라구요. 1984년도에도 그랬잖아요? 미국이 나를 기소해 버렸다구요. 그때는 미국과 한국과는 죄를 지으면 죄인을 본국으로 호송한다는 범죄인 인도협정이 체결되어 있지 않았었습니다. 내가 여기서 안 가면 아무 저촉도 받지 않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법무성에서는 `문총재 안 돌아올 것이다' 하고 그 놀음 했어요. 내가 안 돌아가요? 내가 미국을 구해 주러 갔는데, 미국 자체를 포기할 수 있는 그런 사나이가 아니예요. 생명을 걸더라도 결판을 지어야 할 책임자로 갔지, 수단 방법에서 놀아나는 책임자로 간 게 아닙니다.

문총재를 거꾸로 잡아 넣고 별의별 짓 다 했어요. 결국은 미합중국이 원고가 되고 문선명 개인이 피고가 된 거예요. 거기에는 대한민국 대사관이 있었는데도 대사관이 입을 다물고 있었고, 대한민국이 있었지만 대한민국이 입다물고 있었어요. 누가 나를 변호했어요? 혼자 싸운 것입니다. 결국 누가 굴복했어요? 미국이 나에게 완전히 무릎을 꿇었습니다.

내가 `노' 하면 백인세계는 역사시대에 걸려 버리는 것입니다. 이래서 사조(思潮)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이런 판가리 싸움을 하는데 어느 누가 동정했어요?

내가 생애를 통해서 여섯 번이나 감옥에 갔습니다. 못나서 그런 게 아니라구요. 내가 복수하려면 우리 통일교회의 잘났다는 녀석들을 전부 잡아다가 감옥에 교수대를 만들어 가지고 `뜻을 위해서 죽겠다고 했으니 어디 한번 죽어 봐. 여기에 한번 목을 걸어 봐!' 해서 교수대에 올라가 거는 녀석이 몇 명인가 봐야 되겠어요. 걸고 죽겠다고 해서 걸었는데 떨어지면 거기서 해방해 가지고 제일 위대한 사람으로 네임밸류를 붙여 줘야 되겠다 하는 생각도 해요. 그렇다고 또 `아이고, 선생님이 그렇게 얘기했기 때문에 그거 한다'고 생각해서 뛰어내리면 그땐 진짜 죽을지 모르지. (웃음)

뜻을 위해서 뭐 한 자리 치워 버리려고 생각했어요, 한 자리 보태려고 생각했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 자리 치워 버린다는 것은 뜻 때문에 죽어서 자리 하나 빈다는 말이라구요. 뜻 때문에 자기 생명을 다 바쳐 가지고 한 자리 비우게 하기 위한 결심 가운데서 통일교회를 믿어요, 아니면 한 자리 불리기 위해서 믿어요? 선생님을 이용해 가지고 자기 한 생명 복받기 위한 것이냐 이거예요. 어떤 거예요? 복받기 위한 거예요? 「아닙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습니다」 뭐야? 복받겠다는 녀석은? 「벌받고」 벌받겠다는 녀석은? 「복받고」 알긴 아누만.

나, 이용당하지 않아요. 선생님 눈을 보라구요. 뭐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만, 내가 누구한테 속게 생겼어요? 코를 보라구요. 누구한테 지게 생겼어요? 머리를 보라구요. 뒤를 보라구요. 생긴 것이 남자로 보게 되면 틀이 좋지, 사자같이. (박수) 아, 정말이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어머니가 여자 중의 복받은 여자지요. 그렇지요? 「예」 어머니에게 한번 박수 보내 보라구. (박수) 어머니 졸까 봐 각성시키는 겁니다. (웃음)

천국 백성이 될 수 있는 인격 구성

자, 이제 본줄거리로 들어가자구. 어디 가서 말할 때 가외 얘기하다 보면 결론이 잘 안 나거든요. 돌아가자구요.

하나님이 문총재에게 종교를 통일하고 세계를 통일하라는 사명을 맡겼다고 하더라도 이제는 누가 부정할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갔습니다. 소련이 내 뒤를 따르고, 미국이 내 뒤를 따르고 있다는 사실이 그것을 증명합니다.

소련이 이렇게 하니까 현재 미국 대도시의 유명한 시장 40여 명이 출석을 했어요. 미국의 주 상하의원 백여 명 이상이 왔어요. 전부 현직입니다. 현직 제독이 참석을 안 했나, 장군들이 참석을 안 했나. 그런데 대한민국 따라지 패들은 국회의원 짜박지가 잘났다고 뭐 통일교회를 우습게 봐요? 이제 인사 좀 차려 보자구, 누가 꺾여 나가나.

6대 정권을 거쳐 오면서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박정희 대통령도 내가 도왔습니다. 전두환 대통령도 내가 도왔어요. 노태우 대통령도 내가 도왔습니다. 그들은 나를 이용해 먹었지요. 그러나 이용당한 나는 망하지 않았어요. 왜 그랬느냐? 하나님의 뜻을 알기 때문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천국 백성이 될 수 있는 본질적 인격 구성이 어떻게 되느냐? 그건 하나님과 같이해야 돼요.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참사랑 때문에 했습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한 것은 사람 보기 위해서가 아니예요. 사랑 때문에 창조한 것입니다. 사랑은 하나님 혼자 못 가져요. 혼자 사랑을 못 느낍니다. 물론 자체 내에 사랑이 있지만 원만히 화합하는 기쁨이 충만한 사랑을 못 느껴요. 꽃이 아무리 피었더라도 향기가 나야 하고, 아무리 향기를 가졌더라도 바람이 불어야 향기가 날리는 거예요. 그렇지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바람과 같이 상대적 자극의 대상이 필요한 것입니다.

나에게 사랑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사랑 보여요? 「안 보입니다」 안 보이긴 하지만 사랑이 있다구요. 사랑이 있는데, 혼자 `아이고! 내사랑 내사랑, 좋다!' 하게 되면 미친 사람 아니예요? 「예」 그렇지만 꽃 한 송이를 중심삼고 보면서 그렇게 하면 미치광이가 아닙니다. 진짜 사랑하는 아내가 죽어 가면서 `이것을 내 사랑의 표시로 기념해 주시오' 하면서 죽었을 때, 그걸 바라보고 축사를 할 때 세상의 높고 낮은 걸 다 걸어서 찬양하더라도 그 사람은 정상적입니다. 그렇게 상대가 위대하다는 걸 알아야 되는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의 손수건을 천년만년 지니고 살더라도 그 손수건이 싫지 않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때가 묻고 누더기가 될수록 더 귀해지는 것입니다. 그런 거 알아요? 「압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자신이 사랑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천지를 창조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돈이 필요했으면 돈을 언제든지 만들어요. 다이아몬드로 이 지구성 같은 것을 만들 수 있잖아요? 황금 지구성은 없다고 봐요? 220억 광년이나 되는 대우주권 내에 무엇이든 없겠어요?

보라구요. 금덩이 별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전체는 금덩어리가 아니겠지만 70퍼센트, 80퍼센트 금덩어리 별은 있을 것입니다. 99퍼센트 다이아몬드 별이 없다고 할 수 없다구요. 영계에 가서 천국 가면 황금산맥이 사방을 옹호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 가운데 사는 사람들이 행복하겠어요, 불행하겠어요? 「행복합니다」 다이아몬드 산맥이 옹호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건 하나님에게 필요 없는 것입니다. 언제나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지식! 지식, 아무것도 아닙니다. 영계에 가 가지고 지식을 자랑하겠어요? 학박사? 학박사 꼬락서니 좀 보라구요. 전부 거꾸로 매달려 있어요. 머리가 너무 커 가지고 머리 팔아 가지고 사기를 많이 쳤다는 거예요. 그래서 머리가 무거우니 거꾸로 서는 거예요. (웃음)

여기 박사 안 왔나? 여기 윤박사! 박사는 박살 패예요. 박살 맞는다 이거예요. 하나님 앞에 무슨 박사가 필요해요? 물리학 박사? 천지 이치의 작용을 중심삼고 연구했던 무슨 박사 무슨 박사, 그거 다 하나님에 비하면 똥구더기와 같아요. 또 `내가 나폴레옹이나 칭기즈칸같이 돼 가지고 아시아 통일과 서구 통일을 해 가지고 어떻게 하겠다!' 하겠지요? 징기스칸이 한국은 통일 못 했지요? 그거 알아요? 강화도 섬에 있다가 도망간 거예요. 역사에 있어서 한국에서 패했어요. 징기스칸 알아요? 그런 것 처음 듣지요?

징기스칸이 역사에 한번 패했는데 그게 한국에서 패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앞으로 역사에 기록해야 돼요. 강화도에서 쫓겨난 거예요. 그 녀석이 하나님에게 가면 하나님이 `야! 너 훌륭하다, 이놈의 자식. 너 살아 생전에 몇십만 명을 죽였어?' 그러실 거예요. 사람 죽인 계수(計數)가 기록되겠어요, 안 기록되겠어요? 독재가들, 비참한 것입니다. 지식, 권력, 돈이 하나님 앞에는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은 우주의 마음과 같은 분

영계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없어! 「있습니다」 이 쌍것들, 없어! 「있습니다」 봤어? 「봤습니다」 거짓말 잘하는 선생님 말 듣고 알았지? 「예」 그게 거짓말이라면 어떻게 할 거야? 「참말입니다」 (웃음) 참말이면 믿겠으면 믿어요. 이다음에 지옥에 가도 나는 상관 안 해요. `아이고, 선생님에게 속아서 이 꼴이 되었다' 하지 말아요. 천국이 없다면 그것도 없지요. 그렇지만 있다면 그럴 것 아니예요? `야! 문총재가 천국이 이렇다고 하더니 진짜 맞다' 하고 좋아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좋아합니다」 눈이 동그래져 가지고 코가 다 삐뚤어지게 좋을 것입니다.

요즘에 이상헌씨 사모님 한숙씨로부터 영계에서 편지가 왔다구요. 그래 상헌씨가 답장도 하고 그랬는데, 그 편지의 내용이 뭐냐 하면 `영계가 얼마나 좋은지, 축복이 이렇게 엄청난 줄 몰랐습니다. 하늘나라의 황족권 내에 들어와 있다는 사실이 꿈같은 얘기요, 수수께끼 같은 사실이 벌어졌습니다. 하도 좋아서 당신보다 내가 먼저 온 것이 죄송스럽습니다. 용서하소' 그랬어요. 남편보다 먼저 죽어 가지고 영계에 가 보니까 통일교회 믿다 갔기 때문에 호화찬란한 꿈같은 사실이 벌어졌으니 당신보다도 먼저 온 것이 죄송하다 이거예요. 너무나 좋으니까 그런 거예요. 알겠어요?

상헌씨, 왜 고개를 숙여? 요전에 얘기 다 하지 않았어? 통일교회 사람들은 그렇게 사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도 똑똑한 사람입니다. 그 세계를 잘 알기 때문에 그 프로그램을 맞추기 위해서 일생 동안 사는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근원에서 왔으니 근원으로 돌아가야 돼요.

바다를 중심삼고 고였던 물이 수증기가 되어 비가 와서 강이 생긴 것 아니예요? 그러니 본연으로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모든 것은 순환운동을 통하여 생명이 연속되는 것입니다. 순환하지 않게 되면 전부 원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이 우주 존재세계의 마음 같은 분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은 어떤 분이라는 걸 알았지요? 사실 알고 보면 그래요. 우주의 마음 같은 분입니다.

마음이 보이느냐? 보여요, 안 보여요? 「안 보입니다」 여러분, 마음 볼 수 있어요? 「못 봅니다」 영계는 마음 같은 체(體)가 화(化)한 생활의 세계인데, 이는 시공을 초월한 곳입니다. 거기서는 밥을 마음대로 먹을 수 있습니다. 밥 걱정 할 필요 없어요. 물 걱정 할 필요 없어요. 음료수 걱정 필요 없습니다. 옷 걱정이 필요 없어요. 의식주? 모든 것을 초월합니다. 아시겠어요?

거기에 자동차가 필요해요? 자동차 공장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식품 공장, 옷 공장, 직조 공장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다 없어요. 거기서는 억천만 리를 순식간에 왕래하는 거예요. 무슨 힘 가지고? 사랑의 힘 가지고. 사랑하는 사람을 보고 싶다면 쭉 나타납니다.

사랑의 속도라는 것은 최고로 빠른 거예요. 사랑의 가는 길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거예요. 그게 세상 사랑이 아닙니다. 「예」 하나님적 사랑입니다. 하나님적 사랑이 뭐냐? 참사랑입니다. 참사랑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직단거리를 통한 최고의 속도로 오갈 수 있기 때문에 우주를 자기 생각권 내의 무대로 활동할 수 있는 거예요. 딱 거짓말 같은 사실입니다. 문총재가 그런 것을 다 알기 때문에 세상만사 슬픈 고통의 골짜기 길을 혼자 가면서도, 개척자의 생애를 칠십 평생을 거쳐오면서도 원망하지 않고 나온 것이며 지금도 죽을 날까지 직행하려고 결의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죽게 되면 영계의 궤도가 있어요. 레일이 있다구요. 지상 레일하고 영계 레일하고는 국경을 넘는 철로와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좁아도 안 되고 높아도 안 돼요. 맞아야 된다구요. 그런 것을 아는 것은 종교 가운데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제아무리 기독교가 뭐라 뭐라 해도 그건 몰라요. 예수님이 영계 얘기를 했어요?

20세기 후반기 첨단과학을 자랑하는 이 시대에 있어서, 공식 발달의 논리를 추구하는 현시대에 있어서 공식적 과정을 통한 종교적 이론을 통해서 하나님을 실증할 수 있는 내용을 지닌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종교 지도자는 모르는 것이 없어야

이번에 65명이나 되는 소련의 지도자와 위성국가의 지도자들을 교육하는데 어깨에 힘을 주고 안 따라와요. 그래서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욕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내가 보기에는 자식이지요. 엊그제는 원수였잖아요. 1987년에 고르바초프하고 김일성이하고 문총재 암살계획을 세워 가지고 25명의 적군파 요원을 미국에 파송해서 행동하다가 잡혔어요. 그들의 재판도 끝나지 않았는데 내가 소련에 입성한 거예요. 내가 생명을 내놓고 이 놀음 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이놈의 자식들이지요 뭐. 알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렇지요? 원수예요.

그들을 방에 모아 놓고 하나님이 있다고 교육을 한 것입니다. 우리 교육 받으니까 하나님 없다는 녀석들이 그래도 물이 좀 들었다구요. 그들에게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하니까 3분의 2는 들어요. 힘도 없이 드는 거예요. 그리고는 `내가 30분 동안 하나님이 없느냐 있느냐를 증명할 텐데 30분 이후에 손 들어 보소' 그러니까 `30분 이내에 어떻게 설명하오?' 이러고 있어요.

그래서 딱 30분 동안 얘기해 가지고 결론짓고 `하나님 없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하니 한 사람도 없더라구요. 이러고 나니까 `아이고, 선생님 위대하구만! 30분 동안에 50명 이상의 공산당 패들을 믿음의 아들딸로 만들었다' 그러더라구요. (박수)

그만하니까 종교세계의 핍박, 신학계의 모든 핍박을 헤쳐 나온 것이고, 1979년에는 세계에 백발이 성성한 노박사들을 그들의 제자 같은 우리 교회 30대 학생들이 잡아채 가지고 전부 뻗게 한 거예요. 학계에서 판정승을 봐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세계의 학자조직을 갖고 있는 사람이 이 문선생밖에 어디 있어요? 백여 개 이상의 학자계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내가 여기서 지령을 내리고 아프리카 어디를 가더라도 비행기에서 내리게 되면 그 나라의 모든 유명한 학자들이 나를 모시게 돼 있어요. 노대통령이 가면 누가 그럴 것 같아요?

아, 내가 대통령이 부럽겠어요? 한국 대통령이 부럽겠어요, 문통령이 부럽겠어요? (웃음) 누가 부러워요? 노대통령이 나를 부러워하겠어요, 내가 노대통령을 부러워하겠어요? 말해 봐요. 문통령이라고 했다고 `아무날 문통령이라고 하지 않았느냐? 아이고, 그 사람 정치할 것이다. 더더욱이나 남북총선을 대비해 가지고 전국대회를 하니, 아이고 대통령 해먹겠다' 하고 악선전하지 말아요. 대통령을 해먹겠으면 벌써 내가 출마를 했습니다. 이박사 때 이박사를 밀어 주고, 박정희 대통령 때 박대통령을 밀어 주고, 전대통령 때 전대통령을 밀어 주고 노대통령 때 노대통령을 밀어 줬겠어요? 내가 다 해먹지.

내가 김영삼씨보다 못해요? 김종필씨보다 못해요? 어림도 없어요. 그들은 내가 아는 세계를 백분의 1도 몰라요. 무시한다고 오늘 들어가면 얘기해요. 그게 불만이거든 한번 날 찾아오라구. (웃음) 얘기를 차근차근히 해서 `네 말이 맞느냐, 내 말이 맞느냐?' 하면 내 말이 맞다고 하지, 자기 말 듣고 내가 굴복하지 않아요. 세상에 잘났다는 사람을 내가 다 이론적으로 꺾고 세계의 챔피언이 돼 가지고 나를 적수로 삼을 사람이 없을 만큼 다 쌓아 올라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한국에 있는 학자들을 수백 명 데려다가 기합을 줘 가지고 `너, 면 책임자로 임명한다! 받겠어, 안 받겠어?' 이래서 `받겠습니다' 해 가지고 전부 면 단위 책임자로 배치했는데, 그런 것 다 모르지요? 박사들을 모아 놓고 기합 주는 사람은 나밖에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 대통령 해먹던 사람들 수십 명을 모아 놓고 기합을 주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가 크고 늙어 가지고 전부 백성들 피땀 긁어 먹고 뼈다귀 깎아 먹던 패들 아니냐고 욕을 한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세상 물정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까? 종교 지도자라면 몰라선 안 되는 거예요. 사업도 하고, 못 하는 것이 없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말을 들어 둘 만하다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예」 더더욱이나 젊은 사람들은 다 들어 두어야 합니다. 백전 뭐라 그러나요? 「노장」 나는 노장이 싫어요. 백전웅장! 이런 얘기 하더라도 이젠 다 믿을 때가 왔다구요.

천국 복귀를 위해 투입하고 투입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어떤 분이라구요? 우주의 마음 같은 분입니다. 이 우주는 몸 같은 것인데, 그 몸 가운데는 누가 들어가 있느냐 하면 악마가 들어가 있는 거예요. 공중 권세를 잡은 사탄이 이 우주를 지배하는 것입니다. 이걸 소화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힘을 가지고 쳐 버릴 수 없는 거예요. 우주의 창조의 본질이 사랑이었고, 우주의 역사적 전통이 사랑을 통한 것이었기 때문에 틀렸던 자가 있더라도 하나님은 그 원칙의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악마가 우주를 파탄시키고 우주를 사랑이 아닌 증오의 역사로 끌고 가지만, 이것을 소화시켜 가지고 증오의 세계를 사랑의 세계로 화할 수 있는 때까지 기다리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위대한 거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는 놀음을 지금까지 해오는 거예요. 마치 우리 양심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주의 양심과 같다 할진대 우리의 몸 마음을 두고 볼 때에 이 마음이 지금까지 몸뚱이 때문에 얼마나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또 투입했어요? 여러분, 일생 동안 얼마나 마음을 유린한 자예요? 느낌들이 벌써….

김동진 박사도 그렇지? 자신을 생각할 때 마음이 몸을 유린하고 있어요, 몸이 마음을 유린하고 있어요? 마찬가지입니다. 몸이 마음을 유린하고 있어요. 왜 이렇게 됐느냐? 그걸 밝혀야 돼요. 어째서 이렇게 됐느냐? 누가 그렇게 만들었느냐? 이건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타락 안 했으면 마음 앞에 완전히 플러스가 돼 가지고 몸뚱이가 하나되게 돼 있어요. 무엇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알기 전에는 몸 마음 통일 기반을 해결할 수 없어요. 참사랑을 가르쳐 주는 종교가 통일교회입니다.

참사랑만 하게 되면 종교도 필요 없어요. 몸 마음이 통일되면 종교도 필요 없고 정치세계의 여당 야당이 필요 없습니다. 그거 다 요사스러운 패들입니다. 문총재가 이 시대에 이해 못 하는 놀음을 왜 해요? 이번에 와서 남북총선 대비 전국대회라는 이 미친 놀음을 왜 해요? 대한민국에 마음적인 정치풍조를 지닌 단체가 없습니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승공연합을 중심삼고 30여 년 동안 투입해 왔습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려 왔습니다. 생각했다면 벌써 다 집어치웠어요. 왜? 하나님이 창세 이후에 인류 구도의 뜻을 계산했더라면 섭리는 벌써 끝난 거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참사랑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까지 구원섭리를 하시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역사를 거듭해 왔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가 이렇게 되었는데, 지금도 투입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단체를 통하거나 어느 누구를 통해서라도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마음이 몸을 대해서 그러하듯이.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타락한 이 우주를 회복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본질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창조하셨던 참사랑의 이념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입하던 본연적 기준을 영원히 계속하지 않고는 절대자인 하나님의 권위를 다시 찾을 수 없는 거예요. 이런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하나님이 기가 막힙니까.

누구 때문에 그걸 잃어버렸느냐? 사람 때문에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니 이 지구성에 사는 사람을 통해서 그 기준을 재현시켜 가지고 만민이 그 도리 앞에 품겨 참사랑의 본질적이고 창조적인 길을 가겠다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만민이 전부가 개인으로, 그리고 가정·종족·민족·국가적으로 가겠다고 할 수 있는 세계가 될 때에 지상에 하나님이 운행하실 수 있는 나라가 되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상천국이 된다는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에 이런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투입하고 투입하자

김일성이는 가짜 아버지지요? 「예」 김일성이를 어버이라고 하지요? 「예」 그게 왜 역사시대에 나타나요? 공산주의 국가 중에서 제일 악랄한 악마 중에 대악마와 같은 사람이 나오는 것입니다. 뭐 김일성 어버이? 그 상대가 나타나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문총재도 참부모라고 하지요? 「예」 참부모인지 거짓 부모인지 나는 모르겠어요. 그거 가 봐야 알지.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아요.

그러면 참부모가 뭐냐? 거짓 부모를 자연굴복시킬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힘으로 때려잡아서는 안 돼요. 하나님의 구원섭리와 하나님의 승패의 결정은 힘으로 때려잡는다면 그 즉석에서 다 끝났을 것입니다. 공산당식으로 했다면 다 끝났다는 거예요. 지상세계에 투쟁역사를 연결지은 군대를 가지고 힘을 과시하던 사탄의 동작, 사탄의 전통을 계승하던 타락한 세계의 역사시대의 종말은 비참입니다. 그런 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자연굴복시키려는 거예요. 너 하고픈 대로 다 해 봐라 이거예요. 다 하게 하고 나서 하늘은 맞고 빼앗아 나옵니다.

네가 정의 편을 쳤으니 손해배상을 하라는 것입니다. 세계 끝에 가 가지고는 갈 곳이 없는 거예요. 세계 끝에 가서 굴복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이 끝장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을 지상에 준비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끝날에는 메시아를 보내겠다는 거예요.

메시아가 뭐예요? 구세주가 뭡니까? 무엇을 구하는 거예요? 무엇을 구해 줘요? 개인을 구해 줘야 돼요. 무엇으로 구해야 하느냐? 천국 백성 돼야 할 것이 못 됐으니 천국 백성 될 수 있게끔 해 주는 거예요. 천국 생활을 못 했으니 천국 생활 할 수 있게끔 해 주는 것이예요.

그럼 천국 생활이 뭐예요? 참사랑의 생활입니다. 내가 참사랑 때문에 지음받아 가지고 참사랑으로 자라서 참사랑으로 역사와 더불어 연결될 이 모든 전통이 악마의 증오와 전쟁으로 이어받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끝에 가 가지고 공산당이 자연굴복할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민주세계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문총재도 그와 같은 것입니다. 내가 선두에 서 가지고 선전포고한 적이 없어요. 언제나 맞고 빼앗아 나왔습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가야 할 길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맞고 손해배상을 받아 나옵니다. 과거에 성현들이 당대에 환영받은 사람이 있어요? 악마의 세계니까 환영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세계적인 종교분야에서 반대를 받고 세계적인 정치풍조에서 옥살이를 하던 문총재는 끝날에 와 가지고 모두 끝장이 났는데 지금도 전진을 다짐하고 위세도 당당히 뚜렷이 가고 있습니다. 그런 하나의 세계적 조직은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이제 소련과 미국, 좌우의 괴수들이 전부 통일교회 아니면 안 된다는 결정론 위에서 세계는 돌아가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지루하던 밤이 오늘을 중심삼고 새로운 봄절기를 맞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1990년 요때에 내가 한국에 다시 나타난 것은 무엇 때문이냐? 남북총선거대비책을 왜 발표했는지 알아요? 김일성이를 소화하자는 겁니다. 내가 정당 만들려고 그러지 않아요. 내가 투입해 가지고 통일교회 전체를 대신해서 남북의 운명을 걸고 정치가들이 책임 못 하면 이들을 대신해서 내가 투입하는 거예요. 내가 뭘 해먹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투입하고 잃어버린 거와 마찬가지로 문총재도 있는 모든 정력을 다해 가지고 국제승공연합을 만들고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그 기반을 중심삼고 나라가 위기일발된 이 도상에서 갈 길을 가리지 못하는 비참한 현실을 바라보는 입장에서 단연코 이런 선포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정치풍토를 마음적 자리에 서서 몸적인 입장에 있는 것을 위해 투입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오늘날 역사적 사명을 건 남북통일을 앞에 두고서 통일 단체가 세계와 종교를 대표해 가지고 단연코 이 일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천지운세, 종교운세, 세계운세는 내 뒤를 따른다는 걸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통일교인들도 이것 해 가지고 출세할 생각 하지 말라구요. 그건 도둑놈의 심보입니다. 투입하고 투입해야 돼요. 이런 조직을 통해서 나라를 위해서 제물이 되고 미래의 세계에 국민이 존중하는 하나님의 아들딸의 대신자가 되겠다는 사람을 찾아 가지고 세워 주어야 됩니다. 남북통일 다 끝난 다음에 통일교회가 뭘 해먹겠으면 해먹지 그 전에는 못 하게 돼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 저 정부에서 온 사람들 있으면 가서 보고하라구요. 문총재의 관이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자유당 때부터 투입했어요. 투입하면서 욕먹었습니다. 이용하고 차더라구요. 공화당 때도 그랬어요. 정보처에서 다 알겠구만. 박정희 도와 준 사람이 누구예요? 나입니다. 발벗고 도와 줬어요. 국민의 환영을 못 받는 환경에 있는 것을 우리가 발벗고 나서 가지고 외친 것입니다.

전두환인지 누군지 이 사람은 신세지고서도 칼자루 쥐었다고 통일교회만 하고 승공연합을 해체하라구? 그런 업신여김을 받으면서 혓바닥을 깨물고 하나님이 불쌍한 것을 느끼면서 `당신이 참아 나오신 그 심정을 제가 압니다' 하고 참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성격에 백주에 칼을 들고 가 가지고 가슴을 오려 내고도 또 밟아치울 수 있는 것입니다. 지독하다면 지독한 사나이예요. 그런 사람이 이를 악물고 이를 갈면서 또 가자 하고 나온 것입니다.

노태우 양반도 들으라구요. 내가 협조 안 했으면 대통령 못 되는 거예요. 한국 정세가 이렇게 못 돼요. 그 양반이 이런 것을 알면서도 나라 때문에…. 내가 한 일은 당신들을 위해서 기반 닦은 것이니 당신들 복받으라고 한 것입니다.

천운이 나를 통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내 앞에 천운이 서 있어요. 내 뒤에 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천운이 서 있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왜? 타락으로 인한 역사는 복귀역사요, 복귀역사는 재창조역사니까 오늘날 지상에서 하늘나라를 찾아가기 위해서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되는 거예요. 무엇을 투입하느냐? 사랑을. 무슨 사랑? 참사랑. 이렇게 되는 거예요.

참사랑을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리면서 창세 이후 지루한 역사시대를 참아 나오신 하나님의 사정을 알았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내 일생을 암만 투입해야 70여 년밖에 안 돼요. 7백 년, 7천 년을 투입한 하나님, 7천 년, 7만 년을 투입한 하나님인 것을 알아야 돼요. 그 앞에는 변동이 없습니다. 숙연히 그 궤도를 달려갈 뿐입니다.

통일교회를 믿었으니 내가 요렇게 망하고 어쩌고 하는 수작은 집어치우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위해서 투입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참사랑이 성립되는 자리

참사랑은 뭐냐? 참사랑은 어디에 성립되느냐? 내가 언제나 얘기하지만, 자기 상대를 찾게 될 때 상대가 자기보다 못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어디 있으며, 아들딸들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 있어요? 그거 누구 닮았어요? 하나님 닮았어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아들딸도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거예요. 무엇에 의해서? 참사랑에 의해서.

하나님 체신(體身)에 사랑하는 아들딸인 아기를 품게 될 때, 조그마한 아기가 엄마 품에서 그저 비비고 춤추고 하듯이 매일 그러겠어요? 그런 것은 인간이 하나님보다 나은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너무 좋아서 춤추고, 아이가 뒹굴뒹굴 구르면서 어머니 치맛자락을 잡고 이렇게 업히고 그러는 게 하나님보다 나은 거라구요. 하나님은 그런 처신 안 한다구요. 왜? 중심존재니까. 중심존재는 동요할 수 없어요. 수직에 서 있기 때문에. 수직이 움직이면 다 넘어지지요? 그런 점에서는 하나님보다 나은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은 축복하더라도 수직에 서 계시기 때문에 손을 들고 이렇게 앞을 바라보지, 빙빙 돌지 않아요. 문총재는 축복할 때 빙빙 돌면서 다리를 들고도 축복할 수 있고, 동에 가서도 서에 가서도 축복할 수 있다 이겁니다. 그게 하나님보다 나은 겁니다.

하나님보다 나은 게 많아요. 하나님의 등을 타고 춤도 출 수 있잖아요? 하나님은 수직에 선 분으로 축에 서 계시니 등을 탔다간 넘어질 텐데 등탈 수 있어요? 그런 것 보면 하나님보다 나은 겁니다. 하나님보다 낫다고 말한다고 `아이고, 이단 괴수구만!' 할지 모르지. 이론적인 모든 내용을 다 뽑아 버리고 말이야. (웃음)

자, 그럼 하나님하고 사랑한다 할 때, `아이고 좋아!' 하는 걸 하나님이 먼저 하겠어요, 상대가 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은 뭘 바라겠어요? 여러분들은 아들딸을 품어 줄 때 엄마가 `아이고 좋아!' 하는 게 좋아요, 아들딸이 `아이고 좋아!' 이러는 게 좋아요? 「아들딸이 그러는 게 좋습니다」 알긴 아누만. 남편한테 여자가 품겼을 때 남자가 `아이고 좋아!' 하는 것보다도 여자가 `아이고 좋아!'하는 게 좋은 거예요. 여자가 더 큰소리해야 되겠나, 남자가 더 큰소리해야 되겠나? 말해 봐요! 상대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주체가 남자라면 여자는 뭐예요? 상대지요? 상대가 해야 하는 것입니다.

월남전에 갔다가 돌아오는 병사들 맞이하는 부두라든가 비행장 같은 데 가 보게 된다면 남자는 더벅머리 총각같고 거무튀튀한 도깨비 사촌같이 생겼는데 여자는 기름기가 흐르고 제비꼬리 날개를 단 것 같은 여자예요. 그런데 그들을 보게 되면 여자가 달려가 가지고 싹 안겨서 하이힐을 신은 다리를 들고 빙 돌아갑니다. 남자가 돌아가요, 여자가 돌아가요? 좋아하는 상대가 그래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 모실 줄 아는 통일교회의 참사랑의 대상자는 대낮에도 남편이 사랑하면서 고마워서 눈물을 뚝뚝 흘리는 걸 보고 죽겠다 하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얼마나 그 여자를 좋아하는지 모른다구요. 눈을 봐도 만점, 코를 봐도 만점, 얼굴을 봐도 만점, 손도 만점, 좋아하는 것이 만만점 되게 될 때 남자의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여자의 최고의 행복한 자리이니라. 「아멘」 그거 틀려요, 맞아요? 「맞아요」 그거 틀린다는 여자들은 다 죽으라구요. (웃음) 그 세계 찾느라고 야단하잖아요?

남편이 바람피우길 바라는 여자 있으면 어디 손 들어 봐요. 절대적이예요, 상대적이예요? 「절대적입니다」 절대적입니다. 천년만년 영원을 가더라도 그건 원칙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절대적으로 하나되자는 말이예요. 그 말이 그겁니다. 왜 절대적으로 하나되자는 거냐? 절대적으로 하나되면 뭐가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과 접붙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논리가 돼요.

어째서 절대적으로 하나되려고 그래요? 하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남자는 여자가 있는 것을 알고 태어난 거예요. 그렇지요? 남자가 태어날 때 여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남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여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어째서 여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여자가 필요한 것을 달고 나오잖아요. 남자 것의 주인은 여자이고, 여자 것의 주인은 누구예요? 「남자입니다」 주인을 내놓고 마음대로 도적질하는 것은 벌받는 거예요. 천벌을 받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원칙, 본연의 세계 앞에 심판대의 제1조 침범자입니다. 이런 것을 아는 사람이 바람을 피워요?

통일교회 이놈의 자식들, 축복받아 가지고 바람피우는 녀석들은 앞으로 내가 전부 불도저로 밀어 버릴 것입니다. 밀어 버리는지, 안 밀어 버리는지 두고 보라구요.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수많은 나라가 망했고, 수많은 종족이 망했고, 수많은 가정, 수많은 개인이 지옥으로 끌려갔어요. 하나님은 그 한스러운 소용돌이 구덩이가 생겨나는 것을 용허(容許)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내가 우리 엄마를 여왕같이 모신다구. (웃음) 우리 엄마보고 물어 봐요, 내가 남편 노릇 잘하나 못 하나. 물어 봐요! (웃음. 박수) 내가 이런 사랑의 도리를 해석하는 데 제일입니다. 사랑의 천리를 해독하는 데 철인 중의 왕철인은 레버런 문이라는 이름이 붙은 사람인데, 그걸 가르쳐 주면서 그걸 못 하면 사기꾼 중의 왕사기꾼이지요. 그렇지요?

통일교회 여자들이 지금 제일 무용지물이 됐어요. 남편이 10년 동안 외국에 나가 있어도 잠이나 쿨쿨 자고 있지, 편지도 할 줄 몰라. (웃음) 안심하고서 `네가 가야 어디로 가? 뛰어야 벼룩이지. 어디 바람피울래야 피울 수 있어? 깨깨 말라 가지고 나를 봐야 다시 발동하지'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교주가 함부로 해서 실례지만, 사실 얘기를 노골적으로 하는 것이 올바른 지도자입니다. 그거 평가하는 사람은 벌을 받아야 돼요. 사실이 그렇잖아요? 당신네 할아버지도 그것 붙들고 살지 않았어요? 당신네 어머니 아버지도 그것 붙들고 살고, 당신들도 그것 붙들고 살고, 당신네 아들딸도 그걸 붙들고 살고, 역사상의 인류라는 자체는 그것 붙들고 야단하잖아요? 그렇지요? 「예」

주인을 알아보지 못하고 전부 다 남용하기 때문에 문제되는 거예요. 그러나 통일교회 교리를 알고는 절대 그럴 수 없어요. 왜? 영원한 생명 세계와 연결되는 레일이 안 맞는 거예요. 참사랑 레일을 갖다 대야 될 텐데, 이게 안 맞아 가지고는 전부 다 왱가당댕가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마음 같은 분이기 때문에, 이 우주가 악마의 수하(手下)에 들어간 걸 소화하기 위해서 억천만세를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하기 때문에 참사랑의 대왕님이시니라'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참사랑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타락한 세상에서 부모님의 사랑이 위대하다는 게 뭐냐? 어머니의 사랑은 어떠냐? 크리스마스 때가 되게 되면 아들딸에게 제일가는 백화점에 가서 제일 좋은 옷을 사 주고 싶은 것이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그렇지요? 남편한테도 그렇지요? 「예」 그렇지만 그러지 못하고 제2, 제3의 품목을 고를 때는 가슴이 알알해진다 이거예요. 저녁에 사 가지고 와서는 그걸 내놓기가 미안해서 아침까지 기다려 가지고도 못 주는 것입니다. 그런 어머니는 하나님이 존경하는 것입니다.

자기 전체를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더 좋은 곳을 바라고 더 투입하고 투입하는 마음의 근원지가 참사랑이 깃드는 근원지입니다. 거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백 퍼센트라고 한다면 당신보다 사랑의 상대가 더 잘나기를 바라는데, 백 퍼센트를 투입하면 당신과 같은 백 퍼센트 상대밖에 안 되니까 천 퍼센트를 바란다면 열 번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계속 투입하고 투입하다 보니 사랑의 공기로 꽉찬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 세계가 하늘나라라는 거예요.

고기는 바다의 물을 공기로 삼고 사람은 지상의 공기를 공기로 삼는 거와 마찬가지로 천상세계는 무엇을 공기로 삼느냐? 참사랑입니다. 그거 틀린가 가 봐요. 내가 영계를 알기 때문에 이런 걸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이 땅 위에 참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자는 저나라에 가면 각도가 틀려요. 자기를 사랑했으면 반드시 180도 달라집니다. 뒤로 갈 수 없어요. 앞으로 가야 됩니다. 지옥밖에 없습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인해 거짓 사랑과 참사랑을 중심삼고 몸 마음의 경계선이 생겨 하나는 지옥으로, 하나는 천국으로 가는 기로가 생기는 것입니다. 내 자신에 있어서 어떻게 천국기지를 만드느냐 하는 것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 중심삼고 몸을 영원히 하나 만들었다고 설파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기나긴 역사상에 선지자와 성현들이 많이 왔다 갔지만 몸 마음의 통일을 가르쳐 준 사람은 없었습니다. 도리를 세우고 천도를 가르쳐 줘 가지고 인간들이 가야 할 정도(正道)는 이렇다고 해 가지고 세계로 세계로 뻗는 놀음은 했지만, 그 중에 몸 마음이 하나된 사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석가모니는 어떠했을 것 같아요? 몸 마음이 하나됐겠어요?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이라는 말을 할 수 있었던 그때는 하나됐었어요. 그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천상세계의 모든 것이 보이는 것입니다. 통일이예요. 모르는 것이 없어요. 공명(共鳴)의 경지(境地)라는 것이 있습니다.

구형(球形)에 있어서 핵(核)이라는 점은 둘이 아닙니다. 상대가 연결될 수 있는 점은 하나입니다. 그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구형의 모든 신비에 감추어진 천상 비밀, 지상 비밀이 다 훤하게 보이는 거예요. 참사랑에 일치된 이 점 가운데 가면 모르는 것이 없는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천리(天理)의 원칙을 따라 가지고 참사랑을 통해 치리(治理)하기 위한 모든 것을 갖추어 놓았는데도 불구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틀어졌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를 통해서 세계 제패를 꿈꿔 나왔지만, 세계 제패를 중심삼고 하나 만들 수 있는 놀음을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세계 확장논리와 번창논리는 가르쳐 줬지만, 세계 끝에 가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논리를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그걸 하나님이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문총재를 내세워서 그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이제 모든 종교는 뻗어 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 경계선이 희미하게 돼 갑니다. 이걸 수습할 수 없고 세상이 규탄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서니 빠른 시일 내에 하나 만들어야 돼요.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통일교회는 자기 본질적 교리를 확장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종교통일과 세계통일을 중심삼은 통일적 내용을 제창하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것, 횡적인 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종횡이 틀어지면 90각도가 안 나옵니다.

역사 이래에 문총재가 나와서 오늘날 무엇을 말하느냐? 몸 마음을 통일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게 역사 이래의 외침입니다. 복음 중에 복음이 이것입니다. 이 일이 이루어지지 않게 되면 사랑도 다 허사입니다. 인간의 정의를 논할 수 있는 논리적 기원의 터전이 없는 거예요. 그 기원의 터전이 없는 논법이라는 것은 현실과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내 마음과 몸에서 완전히 통일되었다 할 수 있게 돼야 합니다. 무엇을 통해서? 하나님은 몸 마음을 참사랑을 통해서 하나되게 하라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의 몸 마음이 하나돼 있는 것은 서로 위하는 사랑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몸은 마음을 위하고 마음은 몸을 위해 가지고 자기 이상을 투입하겠다고 하기 때문에 영존할 수 있는 거예요. 투입하고 더 투입할 수 있는 놀음이 있기 때문에 이론적인 영생논리의 기점을 발견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은 심각한 말임과 동시에 귀중한 말입니다.

인정과 천정이 합할 수 있는 공식적 기점은 하나

절대적인 하나님도 절대 복종하고 싶은 것이 뭐냐? 참사랑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기성교회 논리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사람도 마음대로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이 있으니 오늘날 힘의 논리를 중심삼은 기독교의 독재체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상대적 이념관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 가 가지고…. 상대적 이론 기원이 없다 이거예요.

갈 길이 없지요. 돌아설래야 돌아설 수 없고, 갈래야 갈 수 없어요. 그러나 상대적 이념으로 전부 사랑을 위해서 있고 하나님도 사랑 앞에는 절대 복종한다는 논리를 찾게 될 때는 그렇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중심삼고 앞으로 갈 수도 있고 뒤로 갈 수도 있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상대가 뒤로 서 있다고 해서 천지가 반항하지 않아요. 상대가 없게 될 때는 천지가 참소를 합니다. 동서남북 어디에 가든지 정당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중심삼은 세계통일 이념은 불가능이라는 결론이 나온다는 거예요. 그러나 통일교회 원리가 세계 동서남북 통일논리를 형성하는 데 이론적인 면에서 갖추어져 있음을 누가 부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통일교회 들어왔다고 아무나 여기에 와 앉게 돼 있지 않아요. 여기에는 세계의 대학자, 세계의 명망을 가진 사람들, 역사를 통해 가지고 승리할 수 있는 패권을 쥔 사람들이 여기에 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뭐야, 이게? 내가 고생한 걸 생각하게 된다면, 아이구! 나와 여러분 사이하고 하나님과 나 사이하고 비교할 때 하나님과 나 사이가 여러분들과 나 사이보다 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분을 지금 품고 있지, 그렇지 않으면 벌써 차 버린 지 오래됐을 거예요.

이것들은 하지 말라는 얘기는 먼저 가서 하누만! 그래서 선생님을 욕먹이는 것입니다. 더더욱이나 요물단지 같은 여자들이 말이야. 여자가 없었으면 내가 왜 지금까지 고생을 해요? 안 그래요? 「예」 벌거벗고 춤췄다는 소문 누가 냈어요? 한번 벌거벗고 나하고 춤춰 봤어요? (웃음) 바람잡이라는 소문이 다 누구 때문에 났어요? 여자 때문에 나지 않았어요?

내가 여자들 궁둥이를 찾아다니면서 나 살려 달라고 한 적이 일생에 없습니다. 나 살려 달라고 편지 쓰고 눈물 흘린 적이 없는 거예요. 여자들이 나한테 그랬지. 상대가 상대로서 자기 인격을 갖추어 가지고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천상천하에 주고도 또 주고 또 주고 사랑받을 수 있는 참사랑의 실체가 돼 가지고 사랑받겠다 해야 할 텐데,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러니 전부 지옥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왜 천국에 못 들어갔는지 알아요? 예수님이 천국 갔어요, 낙원 갔어요? 「낙원에 가셨습니다」 천국이라는 곳은 본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가 하나된 가정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예수가 총각이예요, 상대가 있어요? 「없습니다」 상대가 없으니 재림해서 상대 맺어 가지고 예수 가정 만들어 다시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뭐, 구름 타고 와요? 미친 것들.

내가 그런 걸 모르면 이런 놀음 안 합니다.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보라구요. 기독교는 다 망하더라도 통일교회 문총재의 가르침은 기독교를 소화하고 천년 만년 빛날 것입니다. 왜? 진리니까. 아이구, 구름 타고 와요? 뭐, 구름 타고 와 가지고 천년왕국이 돼요? 내가 하나님하고 다 담판한 사람이라구. 알겠어요? 내가 지금 가르쳐 주는 것은 어떤 경서(經書)에도 없는 차원 높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에 절대 복종한다'는 말, 처음 듣지요? `사랑의 직단거리'라는 말도 처음 듣지요?

사랑이 직단거리를 통하니까 하늘로부터 오는 것이 전부 직단거리니만큼 수직선 하나밖에 없어요. 하나님과 교접(交接)할 수 있는 길이 둘이 아닙니다. 하나입니다. 수직은 직단거리니 하나입니다. 수직선은 하나예요, 90각도. 남자 여자도 참사랑을 중심삼고 직단거리를 통하니 90도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인정(人情) 천정(天情)이 합할 수 있는 하나의 공식적 기점은 둘이 아니예요.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그 하나가 어디냐? 직단거리, 참사랑의 직단거리인 수직밖에 없어요. 그 수직 앞에 남자는 동쪽 여자는 서쪽이니,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이 직단거리는 90각도인 것입니다. 이것은 상현(上弦)을 하현(下弦)으로 만들어도 맞고 우현을 좌현, 좌현을 우현에 붙여도 맞는 것입니다. 이것을 12면으로 잘라 가지고 붙이더라도 전부 맞아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이 벌어지고 손실이 없어요. 그게 이상(理想)이라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구형이 벌어지는 거지요. 그렇지요? 「예」

천정과 인정이 합하자는데 어디에서 합하는 거예요? 손 끝에서 합하지 않아요. 남자와 여자가 인정을 통해서 묶어지는 게 뭐예요? 사랑의 결속체가 어디예요? 남자의 그것, 여자의 그것 아니예요? 그것은 사랑의 왕궁입니다. 생명의 왕궁입니다. 혈통의 왕궁입니다. 우주의 모든 귀한 것이 그것을 통해서 우러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유린하면 하늘나라의 왕궁을 파탄하는 것이요, 하늘나라의 생명을 파탄시키는 것이요, 하나님의 혈통을 파탄시키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인간들이 인류의 멸종지권을 이루어 놓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악마의 요사스러운 놀음에 놀아나는 것입니다. 뭐 성 해방을 해, 이놈의 자식들? 그 열쇠를 누가 가졌느냐 하면, 여자의 것은 남자가 갖고 있고 남자의 것은 여자가 갖고 있다는 거예요. 남편 아내 외에는 그걸 못 열어요. 하나님이 공인하지 않는 거예요. 수직 앞에 동(東) 서(西)가 둘이 있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이 가장 귀한 것입니다.

몸 마음 통일은 참사랑으로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어요? 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결혼은 뭐냐? 그 사랑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왜 그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한 이상을 추구하느냐? 그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의 수직과 통하기 때문입니다. 남자 여자가 수직을 중심삼고 맺어지게 되면 하나님과 묶어지는 것입니다. 수직에 와서 부딪혀 가지고 돌아야 돼요. 그것을 이론적으로 해서 가정적 기틀을 정착시킬 수 있는 영원한 정기가 설정돼야 됩니다.

몸 마음도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은 뭐냐? 종적입니다. 몸은 뭐냐? 횡적입니다.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이어받은 것이 마음이고, 횡적인 몸뚱이를 이어받은 것이 몸뚱이예요. 나는 종횡의 결속체인 것입니다. 종적인 면에 영원한 종적인 아버지를 이어받았습니다. 그 축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절대적입니다. 그 종적인 것을 닮았기 때문에 마음은 곧다고 하는 거예요. 이렇게 된 것을 곧다고 해요? 종적으로 돼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무라든가 모든 것은 이상적인 것이 종적인 것이기 때문에 순을 통해서 위로 자라는 거예요. 왜? 전부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평형적 기준(平衡的 基準)을 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기준 앞에 수놈 암놈이 있어 가지고 횡적인 90각도를 맞추는 그 접촉선에 모든 존재, 종별(種別)의 씨들이 조상을 중심삼고 번식하는 존재의 터전이 있다는 거예요. 만물도 전부 쌍쌍으로 지었다는 것입니다. 왜? 사랑이상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예」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은 참사랑에 있어요. 참사랑은 어떠한 사랑이냐? 내 생명 이상을 투입해 가지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참사랑은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그런 역설적인 성경의 논리는 문총재가 최후에 선포할 수 있는 우주관적인 내용을 뒷받침하기 위한 말씀이었다 이거예요.

성경에 그랬잖아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했으니 이게 첫째 계명이다 이겁니다. 그게 뭐예요? 모가지를 걸라는 것 아니예요? 또 요한복음을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그랬습니다. 교파를 이처럼 사랑한다고 했어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한다' 했습니다. 장로교 믿으라고 했어요? 교파를 누가 만들었어요?

로마 교황청의 교황을 믿으라고 했어요? 마리아를 믿으라고 했어요? 주님을 믿어야지요. 세상을 구하러 왔지, 교파 구하러 오지 않았어요. 교파를 희생시키고, 유대나라를 희생시키고, 나라를 희생시키더라도 세계를 구해야 됩니다. 이런 것은 안중에 없고, 뭐야 기독교 교인들? 나라를 생각해요? 목사라는 자들은 전부 헌금해 주면 좋다고 입을 벌리고 짭짭 하고 집사 시키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건 다 지옥에 들어간다구요.

하나님 입장에서 남북을 통일하고, 남북을 해결해 가지고는 하나님에게 바쳐 드릴 수 있어야 됩니다. 6천만이 해원해 가지고 구도의 길 앞에 자기 일신, 교단 전체를 투입하고도 잊어버릴 수 있는 입장에 서야 할 텐데도 그러지 않고 있어요. 문총재는 그런 길을 가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위해서도 투입하고 잊어버렸어요. 막대한 돈을 쓰고, 2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을 미국에 여행시켜 가지고 애국 전통을 이어받게 하기 위해서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그걸 나라가 못 해요. 그러니 나라는 나를 따라와야 되는 것입니다. 아시아의 그 누구도 못 해요. 소련도 누구도 못 해요. 세계 사람을 내가 교육하고 있어요. 그 사람들이 나를 따라와야 되는 거예요.

세계를 위해서 투입하려고 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겠다는 사람은 천운이 붙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난에 부딪히더라도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이걸 깰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태풍 가운데서…. 태풍에 눈이 있지요? 「예」 하나님은 태풍 가운데서 눈 자리에 갖다 놓는다는 거예요. 문 아무개가 감옥 들어가면 망할 줄 알고 통일교회는 다 쓰러져서 역사의 쓰레기로 될 줄 알았는데 지금까지 하나님이 보호하사 옥중에 들어갔다 나올 때마다 도약입니다. 우주를 점령하기 위해 인공위성이 폭발해 가지고 1단계 2단계 비약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6단계로 비약하다 보니 하늘 보좌 뒷골목까지 갔다 이거예요.

그래, 천지의 비밀을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보라구요. 공산주의는 73년 이상 못 간다구요. 지금 그 이외에 제일 원수가 뭐냐 하면 아랍권입니다. 아랍권이 세계 평화의 맨 전초전에서의 문제의 곳입니다. 지금 아랍권이 문제 되지요? 이거 내가 손을 대는 거예요. 그걸 누가 알아요?

참사랑은 투입하고 잊어버리기 때문에 영생의 논리가 있어

자, 결론짓자구요. 문총재라는 사람은 뭘해 왔느냐? 참부모의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거짓 부모 된 아담이 저끄린 천상세계 지상세계의 모든 것을 깨끗이 정비해야 돼요. 사탄이 참소할 조건을 완전히 정비해야 됩니다. 그러려니까 사탄은 전세계를 동원해서 문총재의 가는 길을 공격하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세계적인 공격을 했고, 가정적으로도 세계적인 공격을 했고, 종족적으로도 세계적인 공격을 했습니다. 종족은 통일교회 신자들입니다. 통일교회 교인의 수가 대한민국 국민 이상이 될 때는 대한민국 세금의 몇 배를 헌금으로 바칠 수 있는 때가 올 것입니다.

내가 가는 길 앞에 있어서 사탄이 개인으로 가는데 길을 막고, 가정으로 가는데 길을 막고, 종족으로 가고, 민족으로 가고, 국가로 가고, 세계로 가고, 하늘땅으로 가고, 영계 전체 세계로 가는데 길을 막았던 것을 내 손으로 모두 청산해 버렸어요. 왜? 타락한 악한 조상의 세계가 지상세계의 개인으로부터 천상세계의 지옥까지 문을 열어 놨으니 그것을 전부 철폐할 수 있는 놀음을 참부모는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사적인 핍박을 받아야 됩니다.

그냥 이게 해결이 안 된다구요. 맞고 빼앗아 나와야 됩니다. 맞고 나서는 반드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거지요. 감옥에 들어갔다 나와 가지고는 그 놀음 하는 거예요. 선한 사람이 가는 길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길입니다. 언제나 선한 사람은 맞았어요. 맞고 역사가 지나간 후에 발전하는 것입니다. 천지의 도리가 그랬습니다. 왜? 계속해서 투입하니까 그런 것입니다. 투입한 사랑의 길은 언제나 입력보다도 출력이 큽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 영생작용이 계속하는 것입니다.

자연과학의 모든 견지에서 보게 된다면 출력은 입력보다 작습니다. 그렇지만 사랑의 세계는 출력이 크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창조본연의 하나님이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한 기준이 있기 때문에 참사랑을 뿌리고 간 데는 반드시 백 배 이상 발전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진정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 앞에 백만 불짜리 예물을 받았다 할 때, 그걸 돌려줄 때는 90만 불 이하의 것을 돌려주겠다는 사람이 있어요? 양심적인 사람이라면 그래요? 백만 불짜리 이상의 것을 사 주고 싶은 것입니다. 그게 천지의 이치입니다.

인간은 본심이 그 천지의 대도에 순응할 수 있게 돼 있지 역행하게 안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알아요. 진정 사랑한다면 자기의 생명과 재산까지 투입하고도 또 주고 싶은 거예요. 그렇지요? 주고도 싫지 않은 사람이 있고, 안 줘도 미운 사람이 있지요? 「예」 그렇다구요. 참사랑은 투입하고 잊어버리기 때문에 영생논리가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볼 때에 오늘날 통일교회 문총재가 가는 길은…. 감옥 들어가게 되면 그 체제에 대해서 원수로 생각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에서 내가 감옥살이 했지요? 북한에서 감옥살이 했지요? 그걸 용서해 주려고 그래요. 미국에 가서 감옥살이 했지, 일본에 의해서 감옥살이 했지요? 다 용서해 줬어요. 나 다 잊어버렸습니다.

기성교회가 내 원수 아니예요? 지금까지 40년 동안 나를 그냥 조금이라도 가만 놔 두고 두고 보자 했다면 벌써 세계 종교는 하나됐습니다. 인류는 40년 동안 이렇게 피해를 받지 않아요. 세계 기독교가 얼마나 망살이 뻗쳤어요? 2천 년 동안 망하지 않던 기독교가 40년 동안 이렇게 따라지가 됐어요.

그래도 명맥이 남아 있던 것은 한국인데, 이게 무슨 교회냐 하면 몸적인 기독교예요. 마음적인 기독교는 다 없어요. 사탄 편에 다 있어요. 그러니까 마음적 세계의 것을 요구하고 그걸 세우려고 하는 통일교회 문총재가 원수예요. 밥을 안 주고도 미워요. 말만 들어도 싫은 거예요. 왜? 기성교회는 악마의 초소가 돼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힘으로나 모든 면에 있어서 대등한 기준에 있습니다. 반대한 모든 것을 탕감하면 자기들이 지니고 있는 교단 기준 이상의 것을 손해배상해 갚아야 할 때이기 때문에 이제는 반대를 못하는 것입니다. 천지의 원칙적 기준으로 보는 악마는 그것을 압니다. 이젠 힘이 점점 약해 가는 거예요.

참부모를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악마의 세력권은 물러가

이제부터는 어떻게 되느냐? 요즘은 그렇잖아요? 이전에 17일인가? 자녀의 날 말이예요. 11월 17일이 자녀의 날이지요? 「예」 지금까지 장자가 악마가 되었던 것입니다.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영인들이 지상의 아들적 자리에 있는 것을 이용했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영통하는 사람들이 전부 지상 사람들을 이용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장자권, 부모권, 왕권을 복귀했기 때문에 뒤집어졌어요. 이제부터는 통일교회 반대하다간 직살맞습니다. 두고 보라구요.

장자권이 복귀됐기 때문에, 땅에서 아담이 완성됐기 때문에 영계의 천사장을 명령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세계적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를 중심삼아 가지고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를 했으므로 전세계에 참부모를 발표했어요. 악한 부모가 출현함으로 말미암아 세상은 악마의 세계가 됐으니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악마의 세력권은 공산권이고 뭣이고 다 물러가는 거예요.

악한 사람들로 보자면 대한민국이 지금 제일 세계적입니다. 남자도 인신매매하고 여자도 인신매매해요, 아이들은 물론이고. 세계적 정상의 자리, 제일 악한 자리로 왔어요. 이걸 누구로 말미암아 청산짓느냐? 현정권이 아닙니다. 내 손으로 말미암아 청산되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손을 통해 가지고 전부 청산되는 것입니다. 힘을 가지고 하는 게 아닙니다. 교육을 통해 가지고 깨끗이 정비하는 것입니다.

내가 가만히 있어요, 어디 찾아오나, 안 찾아오나 보자 하고. 해보라는 거예요. 자연굴복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이제 자연굴복했습니다. 소련이 자연굴복했어요. 북한의 김일성이도 별수 있어요? 김일성이는 야곱과 에서의 경우와 같이 물질적인 면에서 자연굴복시키는 것입니다. 내가 갖춘 과학기술 전체를 중심삼고 `야! 김일성아, 너 이거 필요하지?' 하면 `예, 그렇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바쁘면 나보고 `제발 살려 주소' 이러고 있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벌써 12년 전부터 북한의 배후에 줄을 달아 가지고 남북통일을 준비한 사나이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안기부(국가안전기획부)가 그걸 알고 눈이 휘둥그래져서 `그럴 수 있었나? 김일성이가 매일 몇 번씩 문총재 때려잡으라고 그러는데' 하는 것입니다. 때려 잡으려고 하니까 원수를 녹일 수 있도록 주변을 닦아 나가야지요. 내가 중국을 위해서 기반 닦는 데 30여 년 걸렸어요. 소련만 해도 20년이 걸렸습니다. 이래 가지고 노태우 대통령도 벼락같이 갔다 와 가지고 고르비(고르바초프)가 잘 대해 주더라고 좋아하고 있어요. 이런 모든 요사스러운 사탄세계를 배후에서 키를 잡고 컨트롤 할 수 있는 길을 닦아 나온 사람이 누구냐? 나입니다.

이건 역사적 사실이기 때문에 이젠 백주에 발표하더라도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습니다. 물어 보라구요. 소련에 가서 물어 보라구요. 소련 학생들 교육을 천백 명을 끝냈고, 7월달까지 3천 명을 교육시키는 거예요. 전부 천재들입니다. 영어 할 줄 아는 사람들만을 모아 시험쳐 가지고 4대 1의 비율로 뽑아서 데려다가 교육시켜 놓는 거예요. 금후에 한국과 소련을 묶어 나가는 데 있어 소련의 인재를 내 앞잡이로 만들어 아시아에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놀음을 준비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은 잠자고 있어요.

어디 현정부가 소련 모스크바대학 학생 정수분자를 열 명이라도 데려다가 일주일 이내에 교화시켜 가지고 손들고 경배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어요? 내가 지금 그러는 거예요. 세계를 전부 풍미하면서 큰소리하던 공산당 골수 분자들을 데려다가 교육시키는데 일주일 이내에 전부 문총재 제자 되겠다고 해 가지고 제발 찾아와서 인사드리겠다고 하는데 안 된다고 했습니다. 인사하지 못 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중에서도 지금 우리 이스트가든에 와서 인사도 못 하고 있는 사람이 천지인데 그럴 수 있어요? 이게 현실입니다.

그런 내용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가게 되면 뭐 전기장치를 해 놓았기 때문에 거기에 빠진다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빠지기만 해? 몽땅 돌아가지요. 180도 돌아가는 거예요. 왜? 하나님 모르던 사람이 하나님을 알았어요. 나라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던 망국지종(亡局之種)이 흥국지종(興局之種)이 돼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내가 세계에 바람을 일으키면서도 죽지 않았지요. 그러지 않으면 다 죽어 버렸을 것 아니예요? 공동묘지도 몇 대 지나 썩어져 가지고 뭉그러진 것같이 돼 버렸을 것입니다.

그런 역사적 투쟁기록을 통해 가지고 승리의 왕자로 등장해서 오늘날 세계의 잘났다는 어느 누구의 어깨를 밟고 달려가더라도 싫다고 하지 않을 수 있는 세계판도를 만들어 놨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졸장부들이 역사를 통해서 그런 일을 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은 통일교회 문선생 제자예요, 뭐예요? 뭐야, 이 쌍것들아! 「아들딸입니다」 아들딸이야, 제자도 아니고? 「예」 (웃음) 아들딸 데리고 `이 쌍간나 자식들'이라고 욕하는 건 실례도 아니야. 「예」 제자들일 때는 `뭔 선생님이 저러나' 할 수도 있지만. 아들딸 대해서는 회초리를 가지고 궁둥이를 때리고 이마를 때리고 누시깔을 파더라도 부모의 사랑이 깃들어 있기 때문에 아프다고 울면서도 도망 못 가고 그런 것 아니예요?

천국은 몸 마음 통일에서부터 이루어져

자, 이렇게 생각할 때 문총재가 악마세계의 철옹성 같은 모든 성을 격파해서 전부 남북으로 구멍 뚫어 가지고 통하더라도 악마가 반대할 수 없는 놀음을 했습니다. 개인적 성, 가정적 성, 종족적 성, 민족적 성, 국가적 성, 전부 나를 원수로 삼아 가지고 감옥에 처넣어 말아먹으려고 했지만, 자기 뜻대로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알겠어요? 천신만고 하나님이 보호하사!

내가 죽는 날에는 하나님의 뜻의 지상성사(地上成事)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잘 아시는 하나님은 내 편에서 천신만고 나를 보호하는 역사를 천운을 통해서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어요. 「아멘」 죽겠다고 결심하고 `팡' 떨어지면 벌써 저 편 산꼭대기에 턱 갖다 놓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모험하기를 참 좋아하는 것입니다. 생명을 걸고 말입니다. 통일교회의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이러한 세계적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참부모의 이름으로 부모님의 생사지권(生死之圈)을 걸고 얼마나 모험적인 투자를 했는지 몰라요. 8단계 이상, 16단계 이상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걸 공짜로 이어받겠어요? 이 사기꾼들! 도적놈들! 값을 치러야 됩니다. 내 생명을 투입하고도 남을 수 있는 자세를 가져라 이거예요. 이거 못 가진 사람은 통일교회 교인 반열에 참석할 수 없습니다.

일본에는 처녀 때 들어와 가지고 축복 때마다 세 번 네 번을 못 받아서 사십이 넘은 사람도 있어요. 그래 가지고도 일선에서 뛰면서 `아이고, 나는 축복 때를 세 번 네 번 지나서 사십이 됐는데도 선생님이 시집 안 보내주누만' 하고 불평을 못 해요. `팔십이 되어 머리가 할미새 꽁지 모양으로 하얗게 될 때까지 시집을 안 보내 줘도 반대하는 여자가 있나 보자' 그러고 있는 거예요. 천상세계에 가서는 훌륭한 남자 중에 왕남자를 얻어 줄지 모르지. 「아멘」 속지 말라구, 문총재에게. (웃음)

기성교회 목사들은 통일교회를 반대하면서 자기가 말하는 것이 진리라고 하지만, 문총재는 진리의 말을 하면서도 가짜라고 그러니 얼마나 아이러니해요? 그게 문제라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신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알겠어요? 밤에도 자신 있고 낮에도 자신 있고, 과거에도 자신 있고 현재에도 자신 있고 미래에도 자신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정신차려라' 그 말이라구요.

천국은 어디서부터? 몸 마음 통일에서부터. 무엇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은 뭐냐? 자기 생명을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하나님의 창조본연의 기준을 중심삼은 전통에 일치될 수 있는 자리에서 하는 것입니다. 그 말은 머리 나쁜 사람은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할 거라. 우리 같은 사람이나 머리가 좋으니까 그런 얘기를 하더라도 다 술술 나가지만, 머리 나쁜 사람이 알아듣기에는 요것도 그것 같고 그것도 요것 같을 거예요. 메밀 모 같아서 말이예요.

천국은 어디서부터? 「몸 마음 통일에서부터!」 자기 몸 마음에서부터입니다. 예수님은 뜻을 이루지 못하고 나라를 찾지 못하고 세계의 승리의 발판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몸 마음에서부터 천국이 이루어진다는 말을 못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낙원에 밖에 못 갔어요. 다시 와 가지고 상대를 찾아서 이루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가정천국이었다

본래 창조하셨던 하나님의 이상 가운데는 가정천국을 꿈꿨던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입니다. 지금까지는 영계에 가게 되면 전부 갈라졌습니다. 천사장의 아들딸이 돼 있기 때문에 상대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부터 문총재의 축복 기준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의 가정으로부터 종족 계열이 되는 것입니다. 가정 종족 계열이 그냥 그대로 홀몸 가지고 나와요? 가정을 통한 종족계열이요, 가정을 통한 국가 계열이요, 가정을 통한 세계기반이지, 가정을 빼 놔 가지고는 안 됩니다. 혼자 가 가지고는 전부 1세기 이내에 망해 없어지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이 가정천국론을 몰랐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모르는 이 세상 위에 문총재는 나타나 가지고 천국기지는 가정이 돼야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아내의 몸 마음, 남편의 몸 마음, 이 네 개가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 돼요? 「사랑 중심삼고 하나됩니다」 사랑 중심삼고 하나됩니다. 사랑이라고 해 가지고 붙들긴 붙들었어요. 그런데 몸 다르고 마음 다른 남편이고 몸 다르고 마음 다른 아내예요, 몸 마음 절대 하나된 남편 아내예요? 여러분은 어떻소? 이 아주머니, 처음 보는 아주머니구만. 영감 있어? 「없습니다」 과부가 또 뭣하러 왔나? 축복해 준다 하니 영감 얻어 달라고 온 것 아니야? (웃음)

그걸 알아야 돼요. 천국은 혼자 못 들어가요. 그래서 예수님도 낙원에 가 있는 거예요. 이런 얘기 한다고 이단이라고 하지. 가 보라구. 예수님 한테 가 물어 보라구,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이건 천리의 이치입니다. 모든 것이 쌍쌍이 돼 있는데, 남자 여자가 그렇게 쌍쌍이 돼서 하나돼 가지고 자녀를 낳게 돼 있는데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하나됐더라면 타락이 왜 벌어져요?

타락이 뭔 줄 알아요? 사탄의 사랑과 사탄의 생명과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은 것입니다. 원수의 핏줄을 이어받은 것을 잊어버리고 타락하지 않은 것과 같은 사랑의 심정을 어떻게 갖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하나님이 얼마나 고민했는지 모릅니다. 원수를 사랑하지 않고는 본연적 아들딸을 찾을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무슨 원수예요? 사랑의 원수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뭐 보좌에 앉아 가지고 선한 자는 천국 보내고 악한 자는 지옥 보내는 심판장이예요? 심판장을 몇 년 해먹어 보라구. 죽어요, 죽어!

하나님도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겠어요, 안 되어 있겠어요? 「돼 있습니다」 무엇 중심삼고? 참사랑 중심삼고. 하나님은 참사랑으로 하나돼 있습니다. 이것이 은은한 혼자 사랑 가지고 안 돼요. 상대적 기준이 있어 가지고 자람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유발시켜 가지고 어린이 때부터 키워 나가면서 자극적인 상대개념을 중심삼고 폭발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검은 구름이 되더라도 이것이 벼락을 쳐야 빛이 나지요? 「예」 그와 마찬가지로 아담 해와가 완성돼 가지고 플러스적인 하나님의 몸 마음에 화합된 존재가 되어 상대적 권에서 부딪쳐서 빛을 발했다면 인간 사랑과 하나님 사랑이 영원히 딱 달라붙어서 뗄 자가 없다는 거예요.

온 우주가 그 사랑 가운데서, 영광 가운데 찬양하는 자리에서 이 우주가 정착지를 정하는 것입니다. 가정의 정착지로부터 민족 국가를 넘은 세계적 정착지, 본연지가 생겨 이 우주에 사랑의 왕궁의 빛이 지상에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그냥 그대로 천상세계로 옮겨가 하늘나라의 왕궁이 되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베드로한테 천국문 열쇠를 준 것입니다. 천국문의 열쇠를 왜 지상에 남겨야 돼요? 땅에서 풀지 않으면 하늘에서도 풀리지 않는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야 된다구요. 이론에 맞지 않으면 암만 해도 안 통해요. 통일교회 원리를 알게 되면 천지의 모든 것이 훤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사흘만 교육받으면 기독교의 2천 년 역사가 왱가당댕가당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 무서워서 가지 말라고 담벽을 쌓지만, 그 담벽이 언젠가는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네 마음과 몸이 참사랑을 통하여 하나되었느냐?' 하는 것이 천국과 지옥에 갈 정문의 물음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지 않아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었는데 좋은 데 갔댔자 편안해요? 세상이 천국이 됐다 하더라도 나하고 상관이 없습니다. 남북이 통일돼 가지고 만세를 부르더라도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내 몸 마음이 하나되어서 그야말로 천지와 화동해 가지고 만세를 부르면 거기에 영원한 세계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 안 돼 가지고 `만세!' 할 때는 또다시 나에게는 통일권을 찾아서 세계와 더불어 헤매야 할 제2차적인 노정이 남아 있는 걸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남북총선거를 대비하기 위한 표준은 가정

그래서 남북한이 갈라진 모든 것을 찾아오기 위해서 문총재가 얼마나 수고했는지 알아요? 소련을 요리해야 되고, 미국을 요리해야 되고, 일본을 요리해야 되고, 중국을 요리해야 됐습니다. 이제 그거 다 끝나서 한국에 금의환향할 수 있는 때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금년이 그런 때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요전에 남북한 총선 대비를 위한 교육을 한 것입니다. 나라에 마음적인 정치 풍토가 없으니 정치하는 사람들을 전부 데려다가 교육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돼야 되겠어요. 통일교회와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이 나라는 망합니다. 이론적으로 그래요. 나는 지금까지 내 모든 생명과 재산을 투입했습니다. 정당 괴수들은 전부 자기 일신의 행락(幸樂)을 위해서 뭘 해먹겠다고 하고 있어요. 두고 보라구요. 이런 뜻을 대한 천리 앞에 혼자 그렇게 나가다가는 죽어요. 두고 보라구요.

대통령은 아무나 해먹는 줄 알아요? 내가 그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앞으로 전부 내 신세 져야 되는 거예요. 내 신세 지지 않으면 망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국회의원, 소련 국회의원을 중심삼고 한국의 국회의원들 큰소리하는 것을 전부 서릿발 맞게 조여 줘야 되겠다구요. 내가 그러고 있어요. 포위작전입니다.

그러므로 자연굴복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전진적인 투쟁을 계속하고 있는 문총재의 이 거룩한 뜻을 이 민족이 받들어 가지고 숭고히 찬양하면서 따라오면 망하지 않는 것이요, 배반했다가는 망하는 것입니다.

내가 생애를 통한 핍박도중의 어려운 가운데서 천리의 근본도리를 따라옴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인 패권을 잡을 수 있는 자리에 올라온 전통적 역사를 비춰 보게 될 때, 지금 민족적 운명을 판결짓는 이 마당에 있어서도 같은 공식 원리에 적용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남북총선거를 대비하는 데 있어서 그 표준은 대한민국 정부가 아닙니다. 국회가 아닙니다. 내 눈에 국회는 안중에 없어요. 어디예요? 가정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은 부모로서 낳은 아기들이 있었어요? 그 아기들 앞에 종족이 있었어요? 민족이 있었어요? 국가가 있었어요? 세계가 있었어요? 없었다구요.

그런데 별동부대가 생겨났어요. 의붓자식이 생겨났습니다. 의붓자식이 생겨났습니다. 그렇다고 이걸 끊어 버릴 수 없어요. 곁가지가 전부 다 잘못됐어요. 끊어 버릴 수 없어요. 이걸 살려 줘야 됩니다. 그러려니까 하나님이 먼저 난 가지를 사랑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자기 편 아들딸, 자기 편 나라, 모든 것을 투입하고 투입해 가지고 이것을 커버하여 자동적으로 변화를 일으켜 접붙이는 역사를 통해서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가 될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참감람나무밭이 없어요. 전부 돌감람나무가 됐어요. 돌감람나무밭이 사탄 편 주인 앞에 전부 다 점령당한 것을 하늘 편 주인한테 점령시키기 위한 것이 종교권입니다.

종교권을 만들어서 때가 되면 참부모가 와 가지고, 참감람나무 주인이 와 가지고 사탄 편 소유인 돌감람나무밭을 일시에 잘라 버리고 접붙일 수 있는 거예요. 악마의 생명권과 악마의 사랑권과 악마의 혈통권을 잘라 버리고 하나님의 사랑권과 하나님의 생명권과 하나님의 혈통권을 이어 주는 접붙이는 역사를 하여, 타락하지 않았던 하나님 본래의 자리에 돌아왔다는 참감람나무의 열매를 갖추지 않고는 천국 들어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아멘」

문세(문서)도 몰라 가지고 그저 믿으면 뭐가 돼요? 기성교회같이 그렇게 믿는 걸 내가 모르나? 찬송가와 성경책 들고 가 가지고 찬송하고 헌금 몇백 원, 몇 천 원 하고 와 가지고 천국 가겠다고? 도적놈들 같으니라고. 그렇게 믿었다면 내가 선두가 됐지. 똑똑한 문총재가 왜 고생을 하고 기독교로부터 전부 다 반대를 받고 그래요? 왜 그런 못난 놀음 하는 거예요? 계산법이 다르고, 세상 천지가 모르는 걸 알았기 때문에 이 놀음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남북총선 대비한 대회를 할 수 있게 된 배경

다 천국을 소유하고 싶지요? 「예」 문총재는 그걸 알았어요.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표어를 그래서 세운 거예요. 도의 세계에서 허덕이다 보니 근본의 모든 문제는 나에게 있더라구요.

남편 대해서 원망하는 여자는 역사시대에 그 어미가 남편을 무시했기 때문에, 남편에 대해서 아내 노릇 못 했기 때문에 그걸 탕감하기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편이 흉악해지는 것입니다, 탕감법에 의해서. 선조의 모든 죄를 후손에게 씌워서 그걸 벗기기 위해서 그러니 남편 대해서 자기 어머니 이상 몇 배 강해야 돼요. 강할수록 빨리 벗는 것입니다.

그래 문총재는 지금까지 세상에 내세워 가지고 전세계 사람이 반대했는데 반대가 심할수록 세상이 빨리 해방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선생님은 생명을 노리는 암살 계획의 조준 끝을 달려왔어요. 그러나 살아 남았어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생명을 안 내 놓고는 천지의 대주재 되는 승리의 왕권을 맞이할 수 없는 거예요. 왕좌에 나갈 수 없는 거예요. 자기의 이익을 추구해서는 안 됩니다. 사탄세계의 그 역사성, 민족성, 전통성은 필요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전통은 하늘나라와는 하등 관계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완전 부정을 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돌아갈래야 돌아갈 수 없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내가 고향을 버리고, 부모를 버리고, 처자를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이렇게 나온 거예요. 이제는 다 찾았습니다. 부모로서 갖출 수 있는 길, 개인으로 갈 수 있는 대로를 다 열어 놨어요. 그래 천상지옥까지 문 다 열어 놨습니다. 악마도 이제는 내 말을 들어야 될 때가 왔다구요. 그러니까 통일시대가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악마도 내 말 듣고 나를 모시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된 것입니다. 기성교회 목사 장로가 지금까지 반대하고 있지만 여러분이 강하고 담대하게 그들에게 나타날 때는 그들의 가슴이 떨린다구요. 그들에게는 어두움이 찾아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는 자기들이 빛이 나고 우리 통일교회에는 어두움이 있었지만, 오늘의 긴 어둠의 세월이 지나면 광명한 새 봄날이 찾아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통일교회 운세도 금년 11월 17일(영계해방권 선포식)부로 천상·지상이 역조(逆潮)로 혼탁해졌던 세계를 뒤집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궤도를 따라 달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통일교회가 가는 데는 적이 없습니다. 적이 있으면 훅 불어버려요. (박수)

본래의 인류의 번식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위하고 위할 수 있는 본연적 기준에서 연결되고, 그럴 수 있는 50억 인류가 되어야 할 것인데, 그것이 못 되고 자기 중심삼고 위하라는 사랑을 가지고 시작한 타락한 세계이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는 이것을 벗어나기 위해서 50억 인류와 세계를 위해서, 하늘땅을 위해서, 하나님에게까지도 투입하고도 남는다는 신념을 가지고 나가야 됩니다.

이제 통일교인들은 미국에 갖다 놔도 거기에 서슴지 않고 나와 같이 움직일 수 있고, 아프리카 오지에 가더라도 거기의 어머니 아버지를 대신해서 참된 어머니 아버지로서 그들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놀음을 하여 환영받을 수 있다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181개 국이 있는 이 세계 도상에서 181개 국 사람들이 나한테 와서 한꺼번에 손을 벌려도 다 털어 주고, 그러고서 없게 되면 눈물을 흘리며 또 주고 싶어서 내가 보따리 장사로 나갈 수 있다고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인류가 몰아 가지고 본연으로 돌아가는 길을 원하는 것입니다. 환고향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악마의 사랑, 악마의 생명, 악마의 핏줄로 더럽혀진 것을 내가 하늘 사랑, 하늘 생명, 하늘 핏줄을 가지고 인류의 미래를 품고 나왔다는 기준을 세워야만 하늘나라에 돌아갈 때에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날 수 있다는 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이런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문총재는 세계의 환난도상에 있어서 모진 핍박을 받아 가면서 그런 모든 것을 제거하고 승리했습니다. 이제는 좌우가 하나되고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를 중심삼고 만세만민(萬世萬民)이 찬양할 수 있는 세계, 문총재 외에는 희망이 없다고 할 수 있는 세계가 온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가 됐다구요.

그래서 이제 참부모가 지향해 가는 것은 남북총선거입니다. 남북을 중심삼고 김일성을 자연굴복시켜야 됩니다. 현정부도 나를 얼마나 반대했어요? 그러나 이제는 노태우 정부도 `이제는 문총재가 필요하다' 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절대 복종하는 데서 순환이 벌어져

금년 표어가 뭣인가? `내나라 통일'이지요? 「예」 내나라 통일은 조건적인 면에서 다 갖추었어요. 김일성이도 나를 언제든지 모셔 가려고 하는 거예요. 남한 현정부도 그렇습니다. 이번에 보라구요. 남북총선거 대비 전국대회, 이건 정치적인 색채가 있기 때문에 국가기준에서 보게 되면 이질적인 행동입니다. 그렇지만 손을 못 대요. 꼭대기로부터 당수들을 다 거쳤습니다. 자기들 입으로 다 반대 하고 환영한다고 했다구요. 안기부를 통하고 내무부를 통하여 공문을 내라고 한 것입니다. 어떤가, 곽정환이? 내무부에서는 공문 내려왔지? 「예」 안기부는 어때? 연락 다 했겠지? 「예」 내가 걸릴 놀음은 안 하는 거야, 어디 가든지.

그 본질을 알아야 돼요. 문총재는 마음적인 정치세계의 풍토를 형성하기 위해서 30여 년 동안 국제승공연합,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대한민국을 위해 마음적인 자리에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렸어요. 마음과 같이, 하나님과 같이…. 이제 대한민국 자체가 문총재의 몸의 자리에서 문총재가 하던 것과 같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나라가 되게 되면 천국은 거기에 찾아 오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통일교회의 교인들을 통해서 해야 됩니다. 내가 명령하면 반대해요? 명령해도 반대 안 하지요. `아이고, 또 발가벗고 나가래! 아이고, 집 팔아먹고 나가래! 잘살라고 축복해 줘 놓고 가정 집물(什物)을 마련했더니 왱강댕강 다 팔아 가지고 나가래!' 그럴 땐 어때요? 몸뚱이가 싫다고 그래요, 절대 복종이예요? 어때요? 절대복종하는 데서 순환이 벌어집니다. 그걸 하면 순환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은 근원지에 들어가 가지고 무한한 것을 가지는 것입니다. 공산당 식은 내 것은 내 것이고 네 것도 내 것이지요? 하나님 식은 뭐냐 하면 내 것은 아내의 것이고, 아내의 것은 가정의 것이고, 가정의 것은 종족의 것이고, 종족의 것은 민족의 것이고, 민족의 것은 국가의 것이고, 그 다음엔 뭔가? 국가의 것은? 「세계의 것입니다」 세계의 것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은? 내 것! (웃음. 박수)

이럼으로 말미암아 양심의 욕망을 완전히 충족하고 남을 수 있는 해방, 해원의 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교인이예요. 위대한 무리입니다. 왜? 어떻게 위대하다는 것이냐?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되니 그는 내적이요, 나는 외적입니다.

영계에 가면 그렇습니다. 부부가 사랑을 중심으로 하나되어 잘 산 사람을 보게 된다면 하나되어 있습니다. 우리 어머니를 가까이서 보면 어머니 얼굴이 희미해지고 거기에 내가 들어가 있다구요.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똑같아요. 이성성상이라는 말이 우리 통일교회 원리에 있잖아요? 둘이 하나되어서 사는 남편을 보게 되면 남편 가운데 아내가 있어서 이중으로 돼 있어요. 웃는 데 두 사람 웃는 것이 보인다구요. 하나님이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正)에서부터 분립해 가지고 무엇으로 합하느냐? 참사랑으로 해야 돼요. 참사랑으로 나눠졌기 때문에 참사랑 아니면 합할 길이 없습니다. 참사랑은 무엇이냐? 자기 생명 이상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을 영원히 계속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면 하늘나라의 보좌, 하나님 무릎에 가 앉더라도 하나님이 `아이고 좋아라! 아이고 좋아라!' 하시고, 어깨에 올라타더라도 싫다고 안 그러십니다. (웃음) 어서 타라고 하고, 떨어질까봐 보호하게 돼 있습니다. 그게 하나님화 되는 목적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서 엮어진 인간이 얼마만한 가치가 있느냐? 하나님하고 친구가 되고, 하나님하고 일체가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우리 양심의 욕망을 채우고도 남아요. 그 사랑에 취할 때는 모든 게 꽉차기 때문에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됩니다. 그런 세계를 안 문총재에게 총칼이 통하나? 안 통한다 이거예요. 핍박과 고문의 창살이 나를 못 이긴다 이겁니다. 철골과 같은 사나이의 모습으로 당당히 싸워 가지고 죽지 않았습니다. 칠십이 넘었지만 지금도 젊은 사람 같지요? 「예」 지금도 한 사십밖에 안 돼 보이기 때문에 처녀들도 내가 프로포즈하면 얼른 따라올 거라구. (웃음)

(어머님께서 일어나시자) 아이구, 엄마는 왜 그러노? (웃음) 어머니는 두 시간만 넘으면 어디 출장가기로 나하고 약속돼 있어요. (웃음) 애기 많이 낳은 여인들은 그런 것 다 알지요? `어머니는 이상하게 중간에 언제나 나가?' 할지 모르지만, 두 시간 넘도록 가만히 있었다간 곤란하다구요. 오래 앉아 있으면 궁둥이가 아픈 건 아무것도 아니예요. 오줌을 싼다구.

가정은 천국을 상속받을 수 있는 기지

참아내를 사랑해 본 사람이 있느냐? 손 들어 봐요. 참남편을 사랑해 본 아내가 있느냐? 손 들어 봐요. 천국은 참된 사랑을 가진 부모와 부부와 아들딸, 3대가 하나된 가정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본래의 하나님의 창조이상, 사랑이상이 그렇다는 거예요.

자기의 할아버지 할머니는 하나님 대신입니다. 과거를 대표한 거예요. 알겠어요? 어머니 아버지는 현재를 대표한 거예요. 자기 부부는 앞으로 그 어머니 아버지의 미래를 대표한 거예요. 나를 중심삼고 보면 어머니 아버지는 과거를 대표한 것이고, 나는 현재를 대표한 것이고, 아들딸은 미래를 대표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를 하나님같이 모시며 자기 일생 동안 생명을 투입하고 또 투입하더라도 아깝지 않다고 하며 사는 아들딸은 예수 믿지 않고 아무것도 안 하더라도 천국가게 돼 있는 거예요. 종교는 타락의 산물이요, 구세주도 타락의 산물입니다.

그리고 자기 형제는 인류를 대표한 것이고, 현재를 대표한 거예요. 자기 아들딸은 미래를 대표한 거예요. 과거 현재 미래가 참사랑에 엮어진 그 기준은, 악마의 소속이 돼 가지고 악마의 지배를 받을 아무런 이유가 없어요. 그건 오직 하나님이 운행하실 수 있는 제1기반이예요. 악마가 지배를 못 합니다. 하나님이 지배하게 돼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 개인과 그럴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됩니다. 과거 현재 미래의 사랑이 엮어질 수 있는 축소적 텍스트북(교본)이 가정입니다. 사랑의 텍스트북이 가정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에 널려 있는 나이 많은 사람을 자기 어머니 아버지같이 모시고 살 수 있는 사람이 하늘나라 백성입니다. 알겠습니까? 「예」 오색인종이 문제가 아닙니다. 어머니 아버지 같은 연령의 사람이 있으면 자기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천국 백성입니다. 그런 사람은 저나라에 가도 상치(相馳)가 안 벌어져요.

그리고 자기 옆에 있는 모두는 형제입니다. 부모는 형제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자기와 같은 연령의 사람들을 형제와 같이 생각해야 됩니다. 또 모든 남녀들은 자기 부부를 대신한 사랑의 연장체로 생각해야 됩니다. 여성을 대표한 대표자가 나고 남성을 대표한 대표자가 나인데, 그 전체를 대표한 인연을 통해 가지고 묶어졌기 때문에 전체를 대표한 사랑의 부부라고 생각해야 돼요. 부부의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동년배의 남녀들을 부부와 같이 사랑하겠다 하는 사람들은 천국 어디에 가든지 방어나 제재를 받지 않고 환영받는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또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듯이 자라고 있는 미래를 대표한 세계의 모든 아들딸을 사랑하고 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이 천국 갈 수 있는 하나의 교본이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러한 마음들이 두 패가 된 것이 참사랑으로 하나되어 억천만세 어머니 아버지, 남편과 아내, 아들딸이 갈라질 수 없는 것과 같은 영존(永存)을 그리는 것이 인간의 최고의 욕망이요 희망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내용을 완전히 갖추어 가지고 지상세계의 70, 80년 생애를 거쳐 가지고 영원한 세계로 이동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춰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은 천국을 상속받을 수 있는 기지가 된다는 사실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는 이런 가정을 만들어 역사의 한을 해원하고, 인류의 한을 해원하고, 하나님의 한을 해원해야 하는 숙명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가정을 정착시켜야 할 소명을 받았으므로 그 사명을 감당해야 할 자신임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바람을 피워? 여자를 사귀어 가지고 속옷을 딴 데서 벗을 수 있어요? 남자로 태어나서 팬티를 딴 데서 벗을 수 있어요? 생명의 왕궁, 사랑의 왕궁, 혈통의 왕궁, 천지간에 이 3대의 최고 귀한 것을 한꺼번에 파탄시키는 이 무서운 놀음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프리섹스가 만연하고 있는 것은 태초에 그늘 아래서 아담 해와의 청소년시대에 사탄이 뿌려 놓았던 것이 열매 맺히는 것입니다. 그 악마가 뿌렸던 것이 수확기를 통해 망국지세계(亡局之世界)를 이룬 것을 청소할 수 있는 것은 통일교회 문총재의 진리의 칼 외에는 없습니다. 그럴 수 있는 가정을 찾아가야 됩니다. 축복받은 가정이 그런 종족이 안 돼 있으면 자기가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를 말한 것입니다. 종족적인 메시아는 가정을 중심삼은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남북통일이 되면

종족을 해방해야 됩니다. 뿐만 아니라 나라까지 책임을 져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종족만이 아니라 나라까지 책임져야 할 최후의 결전장을 향하여 전진하는 엄숙한 세계적 투쟁, 남북통일을 위한 전진적 투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총선거입니다. 김일성이가 남한을 뭐 어째요? 참부모 앞에 뭐 어째요? 요게 끝나면 세계문제가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담국가, 해와국가가 한국과 일본이예요. 그래서 내가 일본에 사람들을 보내 가지고 한 것이 뭐냐 하면, 남북통일을 하는 데 있어서 재정문제는 전부 일본이 맡아라 한 거예요. 해와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몸 마음이 갈라졌지요? 그렇지요? 가인과 아벨이 갈라졌습니다. 일본은 해와국가의 책임을 졌기 때문에 세계적인 경제력을 모은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해와국가로 선택받았기 때문입니다. 그 돈이 일본 돈이 아니예요. 남북을 위해서 써야 됩니다. 이것을 모르는 일본 정부의 사람들은 북한 김일성이를 시켜 가지고 남한을 목 조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천벌을 맞을 것이라구.

미국이 지금 한국이 소련에 가는 것을 싫어해요. 아담은 소련을 지배해야 됩니다. 미국을 앞에 세우고 소련에 가야 할 텐데 미국이 앞에 안 서니까 아담국가인 한국이 수습해서 가는 것입니다. 타락하기 전에는 아담, 해와, 세 천사장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망국지종으로 뿌렸던 것을 수확시대에 이것을 전부 거둬야 하기 때문에 문총재를 중심삼고 아담국가 해와국가인 한국과 일본을 중심삼고 세 천사장─중국, 미국, 소련이 세 천사장이예요. 세계적인 결실입니다─을 아담의 이름으로, 문총재의 이름으로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이 수습돼 있고, 소련이 수습돼 있고, 중공이 수습돼 있고, 일본이 수습돼 있는 것입니다. 다 끝났어요. 미국이 이제 나를 반대 못 합니다. 소련이 나를 반대 못 해요. 알겠어요? 일본이 나를 반대 못 하고, 중공이 나를 반대 못 합니다. 전부 내 신세를 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놀음을 왜 하는 줄 알아요? 전부 다 갖추었기 때문입니다. 한국만 이제 우리가 힘있게 싸워서 수습하면 됩니다. 싸우라고 해서 돌맹이 들고 총칼 들고 싸우라는 것이 아니예요. 심정적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네가 나라를 더 사랑하느냐, 내가 나라를 더 사랑하느냐? 나는 24시간 나라를 사랑하고도 부족해 25시간, 28시간이 필요하다는 마음 가지고 나라를 부둥켜안고 사랑하려고 한다. 너희들은 먹고 사랑하지만, 나는 금식하면서 사랑하려고 한다. 너희들은 자고 남아 가지고 하려고 하지만, 나는 자지 않고 놀지 않고 하려고 한다'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운이 어디를 따르겠어요? 자기를 넘어 가지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겠다는 편에 천운은 따라온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참된 남편이 어떤 남편이예요? 아내를 위해 생명을 투입하고도 잊어버리겠다는 남편이지요? 「예」 참된 스승이 그런 사람이요, 참된 부모, 참된 형제, 참된 애국자, 참된 군왕이 그런 사람입니다. 대통령 중에 그런 사람이 있어요? 요즘에 정당을 이용해 가지고 나라가 망하든 흥하든…. 두고 보라구. 끝장이 어떤가 보라구. 그 아들딸 두고 보라구요.

나는 그걸 알기 때문에 욕심을 안 부립니다. 나는 아들딸이 많지만 아들딸 앞으로 재산을 상속해서 등록한 것이 없어요. 국세청에서 1년 6개월 동안 조사해 보고 탄복한 거예요. 통일교회는 정의의 단체다, 사기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조사해 보니까 깨끗하지. 「아멘」

우리 한국티타늄 공장도 인천세무서에서 인정과세를 얼마? 그때 7천만 원이지? 이놈의 자식, 세무서의 국장인데, 우리 과장에게 싸우라고 했어요. '이 자식아! 인정과세? 너 통일교회를 어떻게 알고 있어? 철수해 이 자식아! 우린 날나리 패 아니야. 우리는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의 뼈가 되기 위해서 움직이는 거야. 살이 아니야. 살은 쪘다 빠졌다 하지만, 뼈는 그럴 수 없어!' 그랬습니다. 그래 가지고 자기들이 물러갔지, 내가 물러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내게 회사가 필요없습니다. 회사는 나라의 갈 길을 닦기 위한 것입니다. 통일산업을 만든 것도 그런 뜻에서입니다. 통일산업(세일중공업)에서 이런 고급 과학기술을 개발 안 했으면 오늘날 현대 자동차 같은 전체 자동차공업이 발전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는 사람은 알지요. 요전에 어떤 학자들이 썼더구만. 그거 다 누가 만들었게요?

독일에 4대 공장을 세워 가지고 최고의 기술을 내가 준비하지 않았으면 중공이 내 손에 들어오지 않고 소련이 말려들어오지 않아요. 일본의 전자산업에 있어서 10대 재벌들이 내 앞에 머리를 숙이고 코치받겠다고 할 수 있는 기반을 못 닦았으면 일본이 나를 무시합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무슨 과학기술이니 무엇이니….

과학기술은 독일 정부에 가서 빌려온다고 해 가지고 독일에 갔는데, 독일 정부에서 선택해서 가 보라고 한 제1공장이 누구 공장이냐? 가서 보니 문총재 공장이더라 이거예요. 이런 창피하고 망살이 붙은 나라가 어디 있어요? 그 대사관 경제 담당자는 모가지를 쳐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 이럴 수 있나!' 하고 놀라요.

모르는 사람은 흘러가는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앞날을 대비해 준비한 사람은 역사를 이어받는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암만 반대하더라도 통일교회 문총재는 흘러가지 않습니다. 미국 행정처, 소련 행정처, 소련의 정교회, 로마 교황청, 천주교를 전부 구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천주교가 망하는 것을 내가 손대 가지고 해결한 거예요. 신부 수녀들을 그냥 두지 말고 결혼시킬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중심삼고 새로운 교파를 만든 게 나입니다.

세상이 이렇게 망국지종이 된 것을 살려 주려고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는데 거기에 칼질을 하고 화살을 꽂겠다고 해? 그거 다 거짓말이 아니예요. 부모님이 그렇게 했다면 여러분들은 뭘했어요? 세계는 수습 못 해도 여러분의 가정만은 하나로 다 수습해야 된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의 일족만은 수습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예수님이 해방되지 못 합니다.

몸 마음이 하나된 가정을 이루지 못해서 인류의 타락의 기원이 됐기 때문에, 오늘날 가정 가정이 새로운 부모님을 중심삼고 역사적인 모든 것을 부정하고 돌아설 수 있어야 됩니다. 6천만 가정 위에 참부모의 사진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 참사랑을 찬양할 수 있는 가정이 되게 될 때는 이 지상에 천국은 자동적으로 도래하느니라! 「아멘」 (박수)

북한해방에는 여자들이 앞장서야

이번에 남북총선거를 하게 된다면 김일성이는 사탄이 배후입니다. 악마의 재림주예요. 알겠어요? 남한에 있어서는 하나님 편의 재림주 입장에 선 게 참부모입니다. 북한의 김일성은 거짓부모입니다. 북한이 거짓부모 앞에 주체사상으로 생사지권을 다 바치고 다 딸딸 뭉쳤으면 남한은 통일교회 참부모 사상 가지고 딸딸만 뭉쳐야 되겠어요? 딸딸 뭉치고 똘똘 뭉쳐야 돼요. 똘똘은 왔다갔다 뭉치는 것입니다. 한 바퀴 돌아가야 된다구요. 뭐라구요? 딸딸하고 뭐? 「똘똘」 똘똘!

이런 말하면 또 새로운 사전에 딸딸똘똘이라는 단어의 해석이 벌어지는 거예요. 말이 그렇게 생기는 것입니다. 김일성이 문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타락한 순서로 볼 때 천사장이 해와를 유인했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 여자를 통해서 북한을 해방해야 됩니다. 이게 원리가 지향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반격파 가운데는 여자들을 내세워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여자들이 많이 오지요? 여자들밖에 모일 사람이 없어요. 남자들은 다 나가 일하니까. 여자들을 내세워서 악마 사탄인 천사장과 같은 김일성 일당을 백주에는 물론 밤에도 꼼짝못하게 해야 합니다. 여자들 치맛자락에 자라고 있는 거예요, 스파이들도.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천국화운동을 실현시키자 이거예요. 그러면 사탄이는 자동적으로 물러가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 명에 의해서, 천리의 대도의 원칙에 따라서 물러가는 것입니다. 사탄도 그걸 알기 때문에 치지 못합니다. 그걸 쳤다가는 옥살박살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제목이 뭔가요? 「천국을 전수받아야 할 가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같이 우리 가정이 종족을 위하여, 종족이 민족을 위하여, 민족이 세계를 위하여, 세계가 하늘땅을 위하여 사랑 때문에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확대되는 곳에는 하늘나라의 영토와 백성이 이루어지느니라! 「아멘」 (박수)

가정천국 기반을 종족 앞에 옮겨라

여러분이 이제 천상세계에 갈 텐데, 소유가 뭐냐 하면 얼마나 많은 천국가정을 거느리고 들어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 싸움이 남아 있어요.

여러분 시집갈 때, 요즘은 뭐 혼수라 그러지? 시라리, 평안도 말로는 시라리라고 그래요, 시라리. 시집갈 때 준비하는 날날이패. 시라리라 그런다구요. 혼수를 많이 해가야지요? 하늘나라에 시집가는데, 이동하는데, 이사가는 데는 수많은 국경이 있습니다. 아무리 천만가지 국경이 있다 하더라도 참사랑은 일당백입니다. 참사랑 표만 내면 국경이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문총재도 이제 소련 국경이 없어졌고, 미국 국경이 없어졌습니다. 내가 미국에서 떠날까봐 미국 국민이 걱정을 하고 있어요. 또 소련에서 15개 연합국인 연방정부가 연합해서 문총재를 모셔가려 하고 있습니다.

내가 한국에 돌아가서 오래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박수) 아, 가만히 있으라구. 그래 가지고 뭘할 거냐? 통일교회패들을 못살게 달달 볶아야 되겠어요. 달달 볶아서 뭘하느냐? 이게 뿔이 많이 났어요. 이걸 동그랗게 되도록 달달 볶아야 되겠어요. 그래서 서로가 노력해서 '아이구, 너 좋다! 나 좋다!' 할 수 있는 패를 만들어 남북이 어디에 가든지 하나다 할 수 있게 해야 되겠다구요. 이렇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놀음은 달달 볶아 가지고 그저 불이 나게끔 해야 되는 것이다! 「아멘」 그거 환영이예요, 불환영이예요? 「환영입니다」 처녀 총각들 그러다 죽으면 어떻게 해요? 장가도 못 가고 시집도 못 가고 죽으면 어떻게 해요? 장가 못 가고 시집 못 가고 죽으니 더 멋진 거예요. (웃음) 알겠어요?

또 여편네 남편네 다 집 떠나면서 아들딸을 고아원에 갖다 넣으면 어떻게 해요? 그러니까 그게 역사에 남을 수 있는 전통의 재료가 되는 거예요. 나라를 찾기 위하여 아무개 아무개는 고아원에 5남매, 7남매를 갖다 넣고, 문총재로 보면 13남매를 갖다가 감옥에 집어넣고 구국적인 노정을 떠났고, 구세적인 노정을 떠났기 때문에 당연히 참부모란 네임밸류가 가당하고 구세주란 네임밸류가 가당하느니라 할 때, 만천주가 '아─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박수)

'아' 할 때는 낮에도 아멘 밤에도 아멘, 그래서 어두움이 없는 지상천국이 되느니라. 허허허! 아멘! (박수) 이래서 지상에 천국이 군림하는 세계가 목전에 다가온 것을 알고 일심일체가 되어 전진의 행보를 다투어 선두에 가기를 바라노라. 「아멘」 (박수)

딱 세 시간 됐습니다. 오늘 말씀은 중요한 것입니다. 가정천국 기반을 내가 닦았으니 우리 일족 앞에 이것을 옮겨야 됩니다. 종족적 메시아 사명의 완수를 위하여 우리는 밤이나 낮이나 삼천리 처처에 있는 부락부락을 누비고 누벼갈 것이다! 그러기를 맹세하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하늘 앞에 맹세하자구요. 감사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어제 돌아오자 마자 간부들에게 지시한 모든 것을 당신이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미국에 있어서의 3위기대를 편성하여 피라미드식 체제를 전부 와해시켜 하늘이 직접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가정 기반을 기초로 한 배치를 하였습니다.

일본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습니다. 이 모든 것은 끝날에 나라를 보호하기 위한 하늘의 전술적 길임을 알았기 때문에 이 길을 취하고 있사오니 이 길 앞에 당신의 사랑과 보호와 인도가 길이길이 같이하시옵소서.

지금까지 어려운 입장에서 저희들을 인도하심으로 말미암아 살아 남아서 영광의 한때를 맞게 하여 놀라운 시대를 갖추게 한 것도 당신의 노고하신 연고인 것을 알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불쌍한 한민족이 5천여 년 동안 9백여 회의 침략을 받았던 역사시대의 눈물과 피땀을 아시는 당신, 외롭고 처참하게 피흘리는 역사 가운데 그 누구도 의지할 수 없이 하늘만 붙들고 몸부림친 모든 역사적 사연이 오늘 이 문총재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사적인 기수가 될 수 있는 선민권의 반열에 참석할 수 있는 자리를 허락하여 주신 모든 은사도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것임을 잊지 말고, 그 뜻 앞에 짧은 연륜 동안 가정을 중심삼고 천국기지 하나를 완성시키고 자기 일족의 천국기지를 남기기 위해서라도 있는 정성을 다 들여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스승인 참부모가 간 길은 모든 것을 탕감으로 소모시킨 길로 영의 자리에 세울 수 있는 때까지 투입하고 또 투입하였지만, 이제 승리적 기반을 갖추어 세계의 모든 복이 목전에 다가오는 은사를 당신의 모든 자녀들 앞에 나눠 주었기 때문에, 이제 이들이 노력하는 모든 것은 일시에 탕감해서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소유권으로서 하늘나라에 예물로서 가져갈 수 있는 것임을 알게 하시옵소서. 하늘의 복을 이어받을 상속적 기관이 오늘날 가정과 민족과 종족을 대해서 움직이는 자리에 연결되는 것을 알고 부모님의 혜택을 감사하면서 그 앞에 부끄럽지 않은 아들딸로서 분부받은 내용을 완성하기 위해 하루하루를 천추와 같이 정성을 들이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쌍수를 들어 남북통일 총선거에 대비한 전국대회, 가정격파를 중심삼고 사탄의 뿌리를 뽑아 버리고 하늘나라의 기원을 마련하는 데 최대의 청소부가 되어 전체 가정들을 하늘 편으로 돌이켜야 할 숙명적인 과제 앞에 엄숙한 책임을 짊어지고 승리의 왕족 권한을 가지고 치리하고 남음이 있어서 국가와 세계와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뿐만 아니라 사랑받기에 합당한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이제 한 주일밖에 남지 않은 이 해는 '내 나라 통일'이라는 표어를 중심삼고 정성 들인 가운데서 조건적인 기준은 다 이루었습니다. 금후에 갈 수 있는 모든 길도 당신이 축복의 손길로 인도하시어 즐거움의 새해를 맞아 희망찬 나날을 아버지와 더불어 생활할 수 있는 소망의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옵기를 부탁드리옵니다.

가정은 오로지 천국을 상속받을 수 있는 영원한 기틀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걸 확대할 수 있는 스스로의 모든 여건을 갖출 수 있는 남자 여자, 부부, 부모들이 되고, 또 자녀의 모습을 갖추어 효도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 모든 전체를 아버지께서 받아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기 도]

하나님이 천상의 대권을 쥐시고 모든 인류의 조상들이 간 영계와 천사세계를 통치하시는 승리의 판도인 천상천국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천국 보좌를 중심삼고 12지파를 대표한 족장들과 24장로, 70문도, 120문도, 기독교 전체의 보좌를 중심삼은 영인들과 위인 철인, 모든 양심적인 인사들을 하나로 통합하셔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지상에 참부모님의 왕권 설정을 위한 전체 섭리에 협조하고, 땅 위에 승리적 판도를 닦게끔 하시옵소서. 전체 일치하여 하나님의 명령하에 지상과 완전히 왕권일치권을 이루어, 참부모님의 지상의 자녀들과 더불어 천상세계에 간 흥진군과 예수님과 완전히 하나되어 지상통일권을 위해 전진적인 축복의 은사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수천 년 동안 종교를 세우셔서 역사하신 은사, 선한 영계를 동원해서 번번이 활동한 공적 등 모든 터전이 이제 참부모의 현현과 더불어 이 땅 위에 참부모 선포가 됨으로 말미암아 그 은혜를 수확하여 참부모님 앞에 돌이키지 않으면 안 될 시대가 되었사오니, 지금까지 하늘을 중심삼고 역사한 모든 선영들이 뿌린 은사의 수확을 참부모님의 장중에 넣으시어 전체가 아버지 이름을 대신한 지상 승리권 앞에, 전권을 대신한 참부모님 앞에 굴복하여 지도받을 수 있는 체제로 일체화해 주시기를 부탁하옵니다.

이 땅 위에 있는 180여 개 국가 전체가, 영계의 모든 원칙과 더불어 지상의 통치권을 하늘 앞에 바침과 더불어 참부모님이 계승할 수 있는 통일적 세계로 진전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남북의 모든 전체가 하나되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거짓된 북한 주권이 하늘 앞에 자연굴복할 수 있는 천운의 방향을 가누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1990년도를 중심삼고 이제 새로이 2000년을 향하는 10년 기간을 맞겠사오니, 아버지, 이번 크리스마스를 중심삼고 분수령을 넘어 영육세계의 승리적 판도를 향한 전진적인 평온시대를 맞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모든 전체가 하나님의 이름과 더불어, 참부모님의 이름과 더불어 참사랑 이상을 중심삼고 창조적 본연의 세계로 전진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와 흥진군은 이와 같은 일을 위하여 모든 영인들을 친히 명령하여 지상 사령관과 같은 책임을 감독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고, 양심적인 사람은 하늘 앞에 가까이 끌어 붙이고 악한 사람들은 자연 회개하고 굴복할 수 있는 길로 갈 수 있게끔 온 종교권 영인들을 지상에 동원하여 명령과 통일의 방향을 갖추어 전진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하나님이여! 이 두 아들이 움직이는 모든 전체를 축복하시사 땅 위에 참부모의 실권 전체를 이루는 데에 도움이 되고, 자랑스러운 책임을 영계와 육계를 통해서 자유스럽게 활동할 수 있게 하여 주시기를 부탁하옵니다.

이 시간을 기하여 온 세계 50억 인류가 영계에 간 영인들과 천사세계 전체와 하나되어 하나님을 모시고 참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새로운 통일적 전체의 주권시대를 형성하여, 당신의 창조이상세계를 아담가정으로부터 이루지 못하였던 모든 것을 청산하고 해원성사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해방과 더불어 참부모님의 생존권을 중심삼은 지상을 해방하고 모든 일체가 아버지가 원하는 소원의 방향, 목적의 방향을 향하여 전진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한국의 운세와 남북한의 운세를 완전히 참부모 앞에 거두고 하늘 앞에 거두어서 세계 국가들을 당신이 원하는 자리에 정착할 수 있게끔 이끌어 주시고, 지도하여 주옵고, 선포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이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모든 환영의 노래와 더불어 하늘땅의 승리의 패권이 지상에 설정되고 천상세계에 설정된 것을 같이 환영하고 받아 주시기를 부탁하옵니다.

예수님의 한 많았던 역사가 모두 해원성사되고 오늘 이 아침을 중심삼고 기쁨의 송영을 드릴 수 있는 축복의 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흥진군도 같이 부모님의 분부와 더불어 예수님의 이 날을 축하하여 주기를 부탁하노라.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당신의 전권 앞에 원하시는 소원대로 성취되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선언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씀

​3일날에 크리스마스 축하회를 하려고 했는데, 1990년의 마감과 더불어 해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겠기에 오늘 모이라고 했어요. 새로운 마음으로, 예수님이 2천 년에 가까운 수난길을 극복하면서 싸워 온 그날을 생각하면서, 전세계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마음과 더불어 오늘을 기념의 한 날로서 지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모였다구요.

하늘나라를 전수받아야 할 가정

이제 1990년을 중심삼고는 우리 나라 통일문제라든가 세계적으로 모든 어려운 문제들이 이와 같은 축복을 함으로 말미암아 서서히 풀려 가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10년 동안, 원래는 1988년부터 하면 12년 동안인데, 이 12년 동안에 금후의 세계 모든 정세가 하늘 앞으로 수습되어 가지고 2천 년대에 있어서는 1988년과 마찬가지로 지상천국 현현을 선포해야 할 때가 올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온갖 정성을 다해서 통일적인 세계를 향해 전진해야 할 10년 간인 것을 여러분이 기억하고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최대 노력을 해야 할 때입니다.

이렇게 기도해 줌으로 말미암아 영계와 더불어 함께하는 것입니다. 지상승리권이라는 것은 지상의 인간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상에 왔다 갔던 모든 선한 영인들, 지금까지 종교를 믿든 안 믿든 이 땅 위에 평화가 오기를 바라던 소원의 뜻이 우리와 더불어 하나가 돼 가지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고 새로운 이상세계로 넘어가야 할 중차대한 시기인 것을 알고 이때는 모든 것을 바쳐야 합니다.

이 기간에 있어서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구약시대는 만물을 통해 가지고 자녀들이 가는 길을 닦는 것이요, 신약시대는 자녀들이 희생해 가지고 부모님이 올 길을 닦는 것이요, 성약시대는 부모님이 희생해 가지고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임재할 길을 닦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생활에서 역사적으로 종적으로 내려온 것을 횡적으로 탕감할 수 있는 때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와 자녀와 만물, 이것을 외적으로 보게 되면 소생기 만물이 구약시대이고, 자녀가 신약시대이고, 부모가 성약시대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이것이 완성시대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모님과 하나되고 자녀가 하나되고 만물이 하나되는 본연적 기준을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이루어야 할 것이었는데,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루지 못했어요. 그럼으로써 50억 인류가 영계에 간 수많은 영인들 앞에 이와 같은 것을 남겨 놓은 것을 앞으로 다시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로 묶어서 하늘 앞에 제물로 바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우리가 갖고 있는 소유권, 우리 이름으로 무엇을 갖고 있는 것을 통일교회 교인들에게는 허락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의 제물과 같이 10년 간, 12년 간에 역사적인 전체를 대표해 하늘 것으로서 소화해 돌려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만물과 자녀와 부모님은 복귀과정에서 외적으로 보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연결되느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될 수 있는 것이 본연적 기준이었기 때문에 참사랑을 갖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어제 말한, 가정은 하늘나라를 전수받아야 한다는 얘기도 그거라구요. 가정이 하늘나라의 전체를 이어받기 위해서는 역사적인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의 모든 것을 탕감해서 거쳐 나가야 합니다. 지금이 이러한 때입니다.

2000년대가 되면 나라를 현현시켜 가지고 하나의 지상천국 현현을 이룰 수 있는 때가 올 것입니다. 모세가 애급에서 나왔던 거와 마찬가지로 지상지옥권에서, 지구성 지옥권에서 해방 천국권으로 옮겨지는 거예요. 여기는 광야노정이 아닙니다. 이것은 천국노정입니다. 현현하는 본연의 세계에 연결되는 것을 기억하고 있는 정성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김회장과 협회장은 잘 알아야 된다구. 총탕감해야 돼요.

여러분이 옷을 입으나 물질을 사랑하나 자식을 사랑하나 또는 부모를 모시고 사는 데 있어서 3대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 자기, 아들딸까지 하면 4단계지요? 4단계, 4계열이예요. 4급이지만 단계는 3단계입니다. 그렇게 하나돼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권이 필요한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권이 왜 필요하냐 하면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이것이 3대입니다. 하늘 부모,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 자기, 이것이 하나돼 가지고 자녀시대를 연결시켜야 됩니다.

타락이 3대를 거쳐왔다는 거예요. 할아버지는 구약시대이고, 어머니 아버지는 신약시대이고, 자기는 성약시대이고, 아들은 앞으로 세계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이것을 가정에서 연결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것을 연결시켜야 할 가정에서 부모를 잃어버렸고, 장자권을 잃어버렸고, 왕권을 잃어버렸다구요. 그러나 부모와 왕권은 이미 갖추어졌습니다. 또 부모권과 장자권, 왕권을 전부 다 복귀할 수 있는 길을 부모님께서 닦아 놓았기에 이를 전수하는 것입니다. 왕권을 중심한 이런 기준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종족적 메시아예요. 나라의 왕권, 세계의 왕권, 천상의 왕권을 대표해서 여러분에게 종족적 메시아 칭호를 부여했다는 것은 여러분이 종족적 왕이라는 것입니다. 종족적 참부모입니다.

이건 뭐냐면 전역사를 두고 보면 아담, 예수, 예수의 재림시대…. 재림시대는 나라를 상징합니다. 이것이 세계를 복귀할 수 있는 기준에 섰다 할 때는 종족적 기준은 예수님 시대와 맞먹는 거예요. 그다음에 여러분의 가정을 끌고 오려면 타락하지 않은 부모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부모가 없어졌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거꾸로 하늘나라의 왕권을 대신해 가지고 승리의 판도를 닦아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축복을 받음으로 해서 하나님의 아들딸의 이름을 가지고 온 세계에 2만 4천 가정 이상을 종족적 메시아로 파송하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 사명으로 하늘나라를 이뤄야 할 축복가정

종족적 메시아들이 해야 할 일은 뭐냐? 아담이 실패한 것을 전부 다 복귀해야 합니다. 참부모가 와 가지고 예수의 실패한 것을 복귀하고 아담의 실패한 것을 복귀한 것입니다. 아담은 가정적 기준이지만 가정적 뿌리를 아담 해와로부터 연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것을 거꾸로 붙들어 놓아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 입장에서 자기 부모와 종족을 복귀해야 합니다. 이것이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아들딸 4대입니다. 이 4대를 연결시켜 가지고 지금까지 뿌리가 없었던 것을 자기 부모를 중심삼고 뿌리를 대치해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종족적 메시아권을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종족을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가정에 아담가정과 같은 기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부터 종족이 연결돼 가지고 나라가 연결되고, 세계가 연결되고, 천상천하에 심정권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현현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왜 종족적 메시아가 필요하냐? 종족적 메시아가 없으면 가정기준을 중심삼고 전부 다 연결되지 않아요. 그렇게 되지 않으면 여러분의 고향이 있을 수 없습니다. 선생님의 고향은 있지만, 여러분들의 고향은 없다구요. 이런 역사로 50억 인류를 묶으려니까 앞으로 10년 동안…. 가정을 전부 다 복귀해 놓고 나면 앞으로 입적시대가 옵니다. 입적시대가 오게 되면 지파 편성이 벌어지고, 입적하는 순서가 계열이 되는 거예요. 먼저 입적하는 사람들이 형님이 돼 가지고, 그들을 조상과 같이 모실 수 있는 새로운 체제가 됩니다. 전세계를 다 그렇게 만들어야 지상천국의 완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제 2000년대까지 그런 막중한 책임을 준비해 나가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종족적 메시아에 대해서 알겠어요? 종족적 메시아가 자기 부모를 아담 해와 대신 복귀 안 하면 자기 고향이 없어요. 선생님의 고향은 있지만, 선생님을 중심한 아담 해와의 본연적 고향은 있지만 거기서 퍼져 나가는 인류의 고향은 없다는 거예요. 전체 인류의 고향기준을 중심삼고 자기 일족이 그 기준에 연결되어야만 전부가 하나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취직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제부터 10년 동안은 통반격파를 해야 돼요. 통반격파가 뭐냐 하면 남북을 중심삼고 가정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서 하늘 아래에 은사를 뿌려 놓은 거예요. 그래 놓고는 열매 맺히기를 바랬는데 그러지 못했어요. 물론 종교권을 중심삼고 이걸 뿌림으로써 그 혜택권을 전세계에 펴 놓았지만, 이제는 이들을 거둘 때가 왔습니다.

그러면 그 중심은 누구냐? 참부모입니다, 참부모. 오시는 구세주예요. 참부모가 와서 모든 탕감할 조건을 형성해 줌으로 말미암아 이제부터 은혜를 거두어들이는 것입니다. 모든 천운을 종교권과 선한 사람들 앞에 주어서 하늘의 은사권을 확대시키려고 하던 모든 것이 세계권 내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제 완전히 거두어들이는 것입니다. 거두어들이려면 우리 통일가, 통일교회 사람들이 그런 전통을 세워야 합니다. 완전한 플러스가 되어야만 이게 됩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이것을 평면적으로 보면 물질, 자녀, 자기인데, 자기까지도 자기 의식을 갖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이 세계를 재창조하는 데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전세계에서 사랑을 거두어서 은혜를 거두어서 뭘할 것이냐? 사랑의 은사를 돌려 줘야 됩니다. 사랑의 은사는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 참부모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이제 거두는 시대로 넘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위해 기도를 하고 나가게 되면 종교권의 힘이 점점점 없어집니다. 종이 거기서 울리는 게 아니예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마음의 종을 울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기 조상들이 재림해 가지고 그것을 깨우쳐서 종소리가 나는 곳으로 머리숙이는 시대가 돌아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세상이 급변해 돌아간다구요.

외적 세계도 이미 통일권 내에 들어왔습니다. 좌우가 두익사상을 중심삼고 연결돼서 하나님에게로 돌아갈 수 있는 권내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종교권을 중심삼고는 돌아가는 데는 돌아가는 중심을 몰랐어요. 이 중심 놀음을 축복가정들이 해야 됩니다.

이렇게 해 놓음으로 말미암아 역사의 모든 것이 청산되는 것입니다. 이런 전환의 날을 1월 3일로 정했는데 이것을 1990년대에 완전히 완결지어야 하기 때문에 오늘 이렇게 갑자기 불렀어요. 그런 걸 알고 그런 면을 중심삼고 10년 동안 이것을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예」

모든 것을 투입해 일족을 구해야 할 종족적 메시아

선생님은 지금까지 교회에 대한 모든 것을 내 것으로 생각 안 하고 있어요. 그것은 세계의 것입니다. 여러분도 여러분 가정에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살아야 되는데, 그것이 중심이 돼야 돼요. 부부생활을 하거나 자녀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그것은 반드시 종적인 사랑이어야 합니다.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인류와 더불어 하늘땅에 연결될 수 있는 참사랑의 기준은 수직밖에 없어요.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은 수직밖에 없습니다. 수직이 지금까지 안 나타났다구요. 전부 다 청산지어 놓고 수직 설정을 완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완결했으면 그걸 중심삼고 축복받은 가정들은 부모님과 마찬가지로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직단은 90각도 외에는 없다구요.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참사랑의 속도는 최고의 속도입니다.

영계에 가면 그래요. 영계활동이 뭐냐 하면 다른 게 아니예요. 돈이 필요해서 활동하는 게 아니라구요. 무엇을 보고 싶어서 활동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서로 위해 주기 위한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 보고 싶다는 것이 상대를 중심삼고 보기보다는 자기를 중심삼고 보고 싶다면 그건 뭐라고 할까, 독단적입니다. 독재적이라구요. 보고 싶은 것은 그 상대를 위로해 주기 위한 것입니다. 관이 달라진다구요. 상대를 만나 가지고 내가 좋아하고 그를 좋게 해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영계에 가게 되면 동급의 사람이 불렀을 때는 부른 사람이 인사를 먼저 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세계라구요.

그 세계에 맞게끔 지상에서 여러분의 가정들은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가정이 지금까지 투입해 온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 50억 인류가 전부 화할 때까지 투입해야 됩니다. 그래야 선생님의 뜻이 세계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자기 가정만을 중심삼고 생각하면 안 돼요. 이제부터 저나라에 여러분들의 가정적 레코드(기록)가 생기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비디오 테이프처럼 되어 있어 가지고 딱 누르면 여러분의 가정적 기록이 나오는 거예요.

오늘 이렇게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기도한다는 것이 간단한 게 아니예요. 한번 기도하게 되면 하늘땅이 그렇게 됩니다. 그러니 가정생활을 모범되게 하고 하루하루 생활하는 데 있어서도 선생님이…. 하나님은 24시간을 움직여요. 24시간 움직이는 하늘 앞에 인간세계는 8시간은 쉬어야 된다고 하고 있어요. 그러나 우리는 8시간까지도 총투입해 가지고 하늘의 빚을 갚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24시간 일하는데 우리는 8시간만 하면 3분의 1밖에 안 하는 거예요. 그것을 조건적으로 메우기 위해서 자는 시간, 노는 시간을 전부 투입해야 됩니다. 그런 시대로 넘어간다구요.

앞으로 10년 동안 우리 모든…. 왜 이렇게 강조하느냐? 이렇게 하면 여러분의 모든 노력은 결실됩니다. 이제는 탕감이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탕감이었습니다. 구덩이를 다 메움으로써 악마가 상처를 입힌 모든 것을 치유한 것입니다. 다 편히 지내게 하기 위해서 투입했다가 흘러갔다는 거예요.

그러나 이제부터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모든 것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마음이 알아요. 조상들이 와서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괜히 두렵게 돼요. 욕을 하려면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옛날에는 전부 다 반대였지요? 형사라든가 그런 사람을 보게 되면 두려움을 느끼고 그랬지만, 딱 반대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런 시대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환경은 이제 밤에서 물러가는 거예요. 3일 전에도 밤이 길던 시대는 물러가게 된다는 얘기를 했지만, 이젠 그런 시대로 접어드는 거예요. 10년 동안에 어둠을 전부 다 걷히게 해 가지고 여러분들이 이제 다 보이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루는 모든 전부는 여러분의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 가게 될 때 딴 게 아니예요. 아들딸 낳았다고? 그게 아니예요. 아들딸을 낳아서 뜻 가운데 필요한 사람으로 얼마만큼 만들고, 얼마만큼 하늘나라 백성을 이루고 이것을 찾아오는데 협조가 돼 있느냐 이거예요. 종족적 메시아는 종족적 가나안 복귀 책임자입니다.

종족권 내에 사탄이 들어와서는 안 됩니다. 출애급 때 있어서 이스라엘민족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을 알고서 안 가면 걸려듭니다. 이야기를 해서 안 가겠다면 끌고라도 갈 수 있는 놀음을 해 가지고 일족을 구해야 할 연대책임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부터는 하늘나라의 왕권을 세울 수 있는 때

여러분의 소유권은 다른 게 아니예요.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닙니다. 얼마만큼 사람을 위해서 하나님과 참부모 대신 눈물을 흘리면서 투입하느냐, 자기 일족을 망하지 않는 자리에 세우기 위해서 종족적 부모의 자리에서 얼마만큼 노력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부모는 편안한 날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편하지 않았던 거와 마찬가지의 입장에서 여러분도 하늘 대신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면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면서 원수를 사랑하던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데는 사탄을 사랑하는 게 아닙니다. 사탄을 사랑하라는 게 아니예요. 사탄을 물리치고 사탄의 품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라는 겁니다. 이게 갈라져야 한다구요.

그리고 이제부터는 사탄도 반대하는 시대가 지나간다는 거예요. 사탄도 이제 뒤에서 협조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오기 때문에 포악한 사람이 없어지는 거예요.

지금 한국이 역사적으로 제일 고약한 시기입니다. 인신매매니 이게 다 그런 거예요. 사탄이 최후의 단말마적인 행동을 하는 거지요. 역사시대의 제일 포악한 놀음이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생매장하는 놀음이라든가 처녀들을 죽이는 놀음이 다 그렇잖아요. 그럴수록 처녀가 복받을 때가 오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전부가 우연히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역사시대에 그런 탕감적인 내정을 남겼던 사실들이 한국에서 녹아져 가지고 폭발돼서 한국 사람 가운데는 제일 좋은 사람이 선한 사람이 되지만, 제일 악한 사람도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제일 선하다는 거예요. 한국의 정치풍토를 보게 되면 전부 다 악당들이예요. 3 김이 세 천사라구요. 3 김이 야단하지요? 자기들이 주인 해먹겠다는 거예요. 이걸 그냥 끌고 나가다가는 그 아들딸이 좋지 않아요. 그 가정이 좋지 않다구요.

이런 등등을 보게 될 때 한국은 그와 같은 풍토시대가 왔기 때문에, 내가 이제부터는 될 수 있으면 외국에도 덜 나가고, 한국을 중심삼고 이동하지 않게 될 때로 들어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정신차리라구요. 남북이 통일되게 되면 한국에는 선생님이 있어야 돼요. 통일하려니까 선생님이 돌아다니지요. 그래서 이번에 미국에도 전부 다 식구를 배치했어요. 가정 배치보다도 개인 배치예요.

그건 뭐냐 하면 하늘나라의 왕권이 설정되기 전에 가정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늘땅에서 왕권을 대표한 아담인데, 아담이 축복받는다는 것은 왕권, 부모권, 장자권 위에서 받는 것입니다. 맨 뿌리는 왕권입니다. 하늘나라를 만들기 위한 것이고 지상나라를 만들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왕권 기반을…. (녹음이 잠시 끊김)

이런 안팎의 모든 요인을 엮어 가지고 세계적인 탕감을 전부 세워서 청산지을 수 있는 논리적 결론을 갖출 수 있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부모님이 없었다면 모두 꿈같은 얘기입니다. 이것이 목전에서 전부 다 틀어져 가지고…. 이전에는 영계와 육계의 교차를 말했지만, 이제는 통합을 말합니다. 통합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고 앞으로 10년 동안에 축복가정들이 잘 해 나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하늘나라의 왕권을 세우기 전에는 가정에 돌아가지 못합니다. 그렇잖아요? 왕권 밑에 아들딸, 왕권 밑에 가족이 나와야 될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참부모의 가정 밑에서 아들딸이 나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왕권과 참부모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이제 왕권기반과 참부모권 국가기준, 세계기준이 승리적 기반으로 정착되는 거예요. 물론 장자권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은 장자권, 부모권, 왕권을 조건적 입장에서 완전히 탕감했기 때문에 사탄이 참소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됐기 때문에 여러분이 자녀의 명분을 가지는 거예요. 같은 혈족으로서 축복해 줬기 때문에 이것을 전수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무엇을 전수해 주느냐? 사랑을 중심삼은 종족적 족장의 사명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한국에 있는 족장들이 앞으로…. 세계 모든 왕권들이 복귀되게 된다면 여기 족장들이 먼저 공을 세워서 축복받은 계열에 따라 가지고 세상 나라의 왕권시대에 플러스, 주체가 되는 거예요. 이 세상 모든 나라를 치리할 수 있는 중심은 하늘나라의 황족권입니다. 직계 중심에 가까운 사람들이 이 세계의 책임자가 되는 것입니다. 나라의 책임자가 있지만 그 책임자는 어디까지나 평면적이고 횡적이지 종적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나라의 종적 대표를 앞으로 배치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황족의 치리를 받는 세계가 되어야 하늘나라

그때에 어떤 사람이 배치되느냐? 말씀을 중심삼고 실천하는 사람이 배치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우리 협회 임원들하고 교구장들 임명한 것을 보라구요. 말씀을 생명시하고, 말씀과 더불어 살려고 하고, 말씀에 많은 시간을 보낸 사람, 말씀 잘하는 사람을 전부 다 교구장시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 말씀을 동네 할아버지 말씀만큼도 여기지 않고 있어. 말씀집을 선반에 얹어 놓고 회사로 가고 말이야. 그런 녀석들은 전부 다 가인이야. 임자네들 무슨 말인지 알겠나?

탕감이라는 것은 회사나 외적 세계에서는 안 됩니다. 말씀을 갖고 눈물과 더불어 뒤넘이치는 데서 탕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협회장하고 총연합회장, 지방에는 교구장하고 연합회장이 있는데, 연합회장이 가인이예요. 장자권이 복귀될 때는 전부 다…. 여기 김회장도 마찬가지야. 3가정이 아니지? 김회장, 2가정인가? 「예」 3가정을 세우는 거예요. 홍성표는 3가정이지? 「예」 괜히 그거 하는 거 아닙니다. 때가 이런 전환시기이기 때문에 이런 조치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에 있어서 교회 주인이 누구냐? 연합회장이 주인 아니예요. 돈을 쓰더라도 돈을 교구장한테 맡겼다가 사용하도록 해요. 알겠어요? 여기로 말하면 연합회장은 협회장한테 맡겼다가 전부 다 의논해 가지고 쓰는 거예요. 많이 써서는 안 됩니다. 절반을 나누더라도 49퍼센트 이상은 안 됩니다. 그래서 형님 동생 하는데, 나이가 많다고 해서 형님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예」 이래 가지고 그렇게 모셔야 됩니다. 그래야 계통이 종대를 중심삼고 횡적 판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종대를 중심삼고 사방으로 터를 닦아 놓아야 확대돼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나, 김회장? 「예」 대화도 알겠어? 「예」

이거 선생님이 괜히 그렇게 하는 게 아니예요. 때가 됐기 때문에 그래요. 일본에도 어머니가 이번에 가서 21개 구역인가를 다니면서 그렇게 한 것은 이걸 전수해 주기 위해서였어요. 이런 것 없이 암만 자기가 하려고 해도 안 된다 이겁니다. 여기에 선생님 아들딸이 있으면, 열두 나라이면 열두 나라에 전부 다 지역분배해 가지고 앞으로 모셔야 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황족인 것입니다. 자기 땅을 하나님 대신, 부모님 대신 밟아 주기를 그 나라의 주권과 국민과 국토가 융합해서 축수를 드려야 돼요. 그러려면 그것이 전부 다 하늘 것이 돼야 됩니다. 거기 가 가지고 마음대로 못 해서는 안 돼요. 하늘 것이 될 수 있는 자리에 서야만 됩니다. 그게 말은 간단하지만 그게 쉽겠어요?

그래서 지금 역사는 사유재산시대를 지나서 사회주의, 공동소유재산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 것이 자기 것이 아니예요. 안 그래요? 돈 있다고 부자들이 마음대로 쓸 수 있어요? 상속세가 문제가 되지요?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사탄세계의 상속권을 다 끊어버리는 거라구요. 그게 다 하늘로 돌아가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 것을 보게 될 때, 벌써 하늘이 가는 곳은 선생님 중심삼고 처리할 수 있는 때에 있어서 박자 맞게끔 수습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늘의 혈족이 된 것을 자랑해야 할 축복가정

또 세상이 난장판이 되다 보니 에이즈라는 병이 생기고 말이예요, 성해방이라 해 가지고 혼란이 벌어지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참사랑을 찾을 수 없습니다. 인간 본심은 그걸 찾아서 호소하는데 그걸 찾을 길이 없어요. 세상이 가면 갈수록 상처투성이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면 외적 세계의 사랑이라는 것은 다 때려부수는 거예요. 여러분이 가인권 동네에 살게 되면….

통일교회 가정, 축복가정이 놀랍습니다. 자기가 잘생긴 미남자라고 해서 여편네 무시하면 안 되는 거예요. 여편네가 없으면 축복을 못 받아요. 또 여자들은 남편이 잘나고 못난 게 문제가 아니예요. 만약에 다리가 불구인 황태자가 있다면 그 황태자가 왕권을 전수받겠어요, 못 받겠어요? 왕권을 전수받았다고 해서 거기에 반항할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런 이치라구요. 그러니까 혈족이 되었다는 게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매일같이 맹세를 할 때 하늘의 혈족이 된 것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무엇보다 자랑해야 됩니다. 두 남녀가 사랑하는 것보다 더 귀한 거예요. 지금까지의 사랑은 악마의 사랑이었는데, 하늘의 사랑이 자기 일신을 거쳐갈 수 있었다는 사실…. 옛날에 궁녀들이 상감마마가 손목을 한번 잡았으면 거기에 수건을 감고 일생을 살았다는데,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이 스쳐갔다는 사실, 그것은 하나님이 찾아올 수 있는 다리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유린해요? 그것을 존귀하게 생각하지 않고, 자기 아들딸을 위해 가지고 자기 소유를 중심삼고 더럽혀요?

이놈의 자식들, 여기 와서 앉아 가지고 데모를 해? 사랑의 세계에 데모가 있느냐 이거예요. 여편네가 남편에게 데모할 수 있어요? 사랑이 있는데! 악마의 세계에나 데모가 있는 거라구.

그리고 상하관계에 있어서, 가령 선생님이 36가정을 붙들고 나갈 때는 아랫가정들은 아무 말을 할 수 없는 거예요. 탕감하는 시대를 거쳐 나올 때는 이미 매를 맞고 상처 입은 사람을 활용하는 것이 그 나라에 있어서 이익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라가 위급할 때는, 비상사태가 벌어지고 할 때는 죄수를 들어서 선발대로 쓰는 거예요. 그리고서 충신의 이름을 달아 주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생명을 바치게 될 때는 같은 충신의 이름 자리에 내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래된 사람들에게 부족함이 많더라도 그들을 전부 일선에 내세워 탕감일선에서 사탄의 공박을 받게 하는 것도 하늘나라 전체 이익에 피해를 입히지 않으려는 전술적 내용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그걸 비판하지 말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왕권이 나오기 전에는 복귀되지 않아요. 왕권, 참부모, 장자권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고 참사랑이 출발했어야 할 텐데, 참사랑이 그런 자리에 서지 못했습니다. 왕권 성사권, 참부모 성사권, 장자 성사권이 타락권에 아직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아직까지 저 먼 나라에 있어요. 밤이예요. 이제 동이 터 왔으니 우리는 알지요? 저 먼 나라가 아침을 맞을 수 있게끔 순환하는 공존놀음을 해야 됩니다. 지구가 돌아가야 됩니다. 지구 자체도 돌고 태양계 궤도를 돌아가야 됩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은 자기 가정에 있어서 일요일에는 전부 다 경배식을 해야 됩니다. 이게 뭐냐 하면 축복받은 사람들의 선언식입니다. 이 가정은 사탄이 침범하지 못 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나의 맹세 5'를 외우는 겁니다.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의 주권을 자랑하고, 하나의 백성을 자랑하고, 하나의 국토를 자랑하고, 하나의 언어와 문화를 자랑하고, 하나의 부모를 중심한 혈족임을 자랑하고, 하나의 심정문화세계를 이룩할 역군임을 자랑하고…. 그건 뭐냐 하면 사탄세계와 관련이 없다는 선포라구요. 일주일 동안에 별의별 놀음을 다한 전부를 청산지어 줄 수 있는 하나의 선포식입니다. 그러니 빠지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가 앞으로 전부 다 재정비돼야 합니다. 남북이 통일돼서 하늘이 직접 주관할 수 있는 법이, 헌법이 생겨 나가는 거예요. 이것을 전부 다 일대일로 맞추어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냥 넘어가는 게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3단계 축복, 교회 내 축복과 나라의 축복, 그다음에 세계의 축복을 받아야 됩니다. 세계의 축복의 자리에 나가기 위하려니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종족만 복귀하게 되면 국가는 자연히 복귀되는 거예요. 국가가 복귀되게 되면 세계는 또한 자연히 되는 것입니다.

사탄권을 용서하고 하늘나라를 이뤄야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은 그 자리가…. 에덴동산에 사탄이 있었어요? 없었지요? 「예」 통일교 내에서는 선생님이 하는 일에 참소하는 일이 없었지만, 사탄이 통일교회를 반대해 나온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가정을 끌고 세상 선두에 서 가지고 세계 모든 녀석들이 발길로 차고 그럴 수 있는 광야에 나선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가정을 끌고 세계를 순방하면서 지금까지 싸워 온 거 아니예요? 우리 아들딸까지도 미국 가서 학교 가게 되면 전부 다 차이니스(중국인)라 해 가지고 얼마나 고생했어요? 그러니까 교회권 축복과 나라권의 축복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남북이 갈라졌지요? 김일성이하고 나하고 원수지간이지요? 소련이 나를 원수시했지요? 중공이 원수시했고, 김일성이가 나를 원수시했어요. 그렇지만 다 무너졌습니다. 나를 원수시하지 않아요. 나를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내나라 통일이란 조건은 이미 다 됐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기도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김일성이가 지금 자꾸 저렇게 천하에 없었던 모양으로 자꾸 까불까불 춤추고 있어요. 그걸 내가 살려 주려고 하는 거예요. 세상으로 보면 원수지요.

살려 주려고 하는 이유는 뭐냐? 고르바초프하고 중공하고 하나돼 가지고 전부 다 죽지 않고…. 지금 세계 18억 인류가 공산권에 들어가 있다구요. 내가 옐친 후계자들에게 빨리 가서 고르바초프하고 하나돼 가지고 15개 공화국을 분립시키지 말라고 한 거예요. 어제도 방송 나오더구만. 뭐 천 몇백 표 대 몇백 표더라구요. 전부 다 하늘이 협력해 주고 그러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내가 어저께 박보희한테 전화했어요. 15개 공화국 대표들을 10명씩 150명을 빨리 초대해라 이거예요. 그것을 먼저 해야 돼요, 1월 하순께. 그다음엔 2월 초에 소연방 국회의원하고 미국 연방정부 국회의원, 소련 최고인민위원회 위원하고 워싱턴의 의원 150명씩 3백 명을 연합교육 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때가 그런 때라구요. 그러니까 저녁에 고르바초프까지 방송에 나오고 그러는 거예요. 내가 그런 말을 하니까 교육에 협조하겠다고 결정하고 그랬는데, 아마 돌아가서 벌써 다 보고했을 거라구. 옐친이면 옐친, 고르바초프면 고르바초프에게 말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제 좌우를 얽어 매야 됩니다. 그 길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영계와 육계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단계

뜻적으로 볼 때 이젠 선생님이 전부 다 승리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예수님과 더불어…. 예수님이 영적인 아담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선생님은 실체 아담이고. 실체 아담권 복귀시대는 영계의 협조를 받아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기도를 안 했어요. 기도 안 하고 싸워 나온 것입니다. 선생님의 몸이 선두에 서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담 뒤를 따라 나가게 돼 있지, 앞에 서게 안 돼 있어요. 그건 지금까지 누구도 모릅니다. 선생님만 아는 것입니다.

영적 구원섭리 한 것을 상속받아 가지고 지상에서 실체부활권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실체가 부활하기 위해서는 싸워서 이겨야 됩니다. 안 그래요? 부활권, 이것은 악마를 제거시켜 가지고 하늘만이 주도할 수 있는 데에 있어서 생기는 거예요. 부활이라는 것은 악마의 세력권을 이기고 하늘권으로 들어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등등의 모든 전부가, 실체권 전부가 끝날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예수님을 이 땅 위에 불러 가지고 연결시키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또 흥진군이 갔지요? 예수님은 삼십이 넘어 죽었어요. 청소년, 20대 아담 해와권 내의 기준에 못 들어와 있었습니다. 그것을 흥진군이 간 후에 애승일을 설정함으로 말미암아 다리 놓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의 가정에 있어서….

하나님 가정의 예수가 와 가지고 영적인 승리의 판도를 기독교를 통해서 2차대전 때까지 닦은 것과 마찬가지로, 참부모의 가정에 있어서 예수와 같은 기준에서 흥진군을 보내면서 40년 기준을 중심삼고 기독교 승리권을 닦은 2차대전 직후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을 쫓아버린 이 세계가 반대로 선생님과 통일교를 중심삼고 모두 하나된 단계로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외적인 세계도 선생님과 하나되어 들어가고, 영계도 하나되어 들어가는 거예요. 이게 다 하나돼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영계와 육계에서 선포식을 해야 됩니다. 선포식을 하려면 지금까지 영계에서 협조한 모든 영들을 대표해서 주동적인 입장의 예수와 흥진군, 그리고 부모님과 천상세계를 묶어 가지고 이 시간에 선포한 겁니다. 이것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을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몰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백성, 하늘나라의 중심이 오게 된다면 자기 소속 전체를 데려와서 일할 수 있는 때가 되는 것입니다.

왜? 지상판도가 됐기 때문입니다. 옛날에는 그렇게 하지 못했어요. 계열적으로 자기 상대 되는 사람은 왔지만 그 하나의 중심 존재를 중심삼고…. 도지사가 왔다면 전체 영계가 그 도지사 판도를 활용 못 했다는 거지요. 일대일 작전이었다 이겁니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종단대표의 자리에 서 가지고 해방권을 이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해방권은 천사장 세계이기 때문에 반대권이 없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천사세계를 동원해서 아담을 후원하는 데에 반대권이 없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 가는 길에 반대가 없어요. 지금 영적으로 봐도 다 쓰러졌다는 것입니다. 반대하면 할수록 역으로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런 때가 됐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저나라 영계의 대표, 종주면 종주가 혼자 개별적으로 이끌어 왔지만, 이제는 불교면 불교의 석가모니가 자기 일족 전체를 데려다가 불교에서 투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기독교면 기독교 전체가 투입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된 거라구요. 과거에는 그렇게 안 됐다구요. 개인 개인이 활동했지요. 구원섭리가 개인 섭리예요?

종족적 메시아로서 해야 할 일

이제 참부모 중심한 종족적 메시아권을 중심삼고 하자는 것은 뭐냐? 한꺼번에 종족을 몰아넣자는 겁니다. 종중에서 3백 명이 모여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 대표 앞에 감동을 받고 `부모님 대신 모십시다!' 해 가지고 부모님 대신 모셔 놓고 사인하고 도장 찍고 경배하고 그런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부모님 사진을 자기 가정에 갖다 걸라는 거예요.

가정에 부모님 사진을 갖다 건 사람들은 세금을 바쳐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수입의 30퍼센트를 바쳐야 돼요. 10퍼센트는 하늘을 위해서, 10퍼센트는 나라를 위해서 쓰이게 되는 거예요. 앞으로 모든 인간들이…. 현재의 사회주의 공산주의뿐 아니고, 지금 한국만 해도 어때요? 70퍼센트, 80퍼센트를 전부 빼앗아 가고 있다구요. 앞으로는 그게 아니예요. 나라가 중심이 아닙니다. 나라의 백성들이 살 수 있는 복지를 우선하는 것입니다. 복지라는 것은 그 나라 국민들이 가정적으로 행복하게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0퍼센트만 딱 바치면 세금이 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면 하늘나라의 백성권 내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선생님 사진을 갖다 모시게 되면 조상들이 함께 모시게 되는 거예요. 사진은 하나밖에 없거든요. 영계에는 사진이 없다구요. 그러니 지상에 와서 같이 경배하는 것입니다. 이래 놓으면 그 가정에 사탄세계의 악령들은 물러갑니다.

그다음에 민족적으로 볼 때 김일성 부자는 말 안 들으면 안 돼요. 데려간다구요. 이번에 통반격파운동을 본격화하게 되면 김일성이는 자연히 마음이 돌아갑니다. 선조들이 천운에 의해 가지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악마 사탄도 원리는 알지요? 원리를 벗어나서 활동할 수 없는 거예요. 원리에 위배된 사랑의 기준은 파괴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는 전권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전권 소유가 사랑에 따라갈 수 있었던 것은…. 사탄이 거짓된 사랑의 주인이 돼 있지만 거짓된 사랑의 주인이 남아 있는 한 본래의 사랑의 권한은 악마의 권한입니다. 이를 제거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구원섭리를 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을 받아야 돼요.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괜히 하는 말이 아니예요. 일본 사람들이 이번에 한국에 왔을 때 자기 재산을 바치고 한 것이 다 자기 마음에서 우러나서 하는 거예요. 해와라는 것은 자기 옷 가지고 시집 오게 되면 그 옷도 자기 것이 아니예요. 그 옷이 남편을 통해서 하나님에게 보고돼야 된다구요.

한국에서 지금 혼수 많이 해오는 것을 중심삼고 문제되고 있잖아요? 그게 왜 그러냐? 상대세계를 전부 다 아들 앞에 끌어들이는 거예요. 여편네의 일가 재산들은 그 딸과 더불어 하늘에 복귀되는 뜻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혼수를 살아 있는 일족의 3단계, 8촌까지 해야 돼요. 6촌이면 증조부 자손이지요? 팔촌 고조할아버지 자손 것까지 전부 다 해라 이거예요. 시집오는 사람들은 알아모셔야 된다구요. 오게 되면 버선 한 켤레라도 연결돼야 그 문안의 복을, 그 문안에 전부 다 환영받을 수 있는 종족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잔치가 뭐냐? 공동적으로 축하하면서 가정들이 화합할 수 있는 하나의 모임입니다. 무엇 중심삼고? 축하할 수 있는 놀음 중심삼고. 그게 뭐냐? 결혼식하고 환갑날하고 생신날입니다. 그게 화합하는 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생일잔치라든가 환갑잔치를 할 때는 부조를 하지요? 반드시 잔치하는 것보다 부조가 더 많아야 된다는 거예요. 가서 얻어먹고 오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얻어먹고 오면 빚쟁이가 된다구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함부로 못 가요. 얻어먹는 데에 값이 얼마인가 알아서 그 이상 부조를 해야지, 그 이하 하게 되면 전부 다 빚쟁이 되는 것입니다.

그 부조하는 것이 나쁜 게 아니예요. 그 일족의 축복받은 사람들과 관계돼 있는, 그날의 축하하는 사람들의 복을 내가 받을 수 있는 닻줄을 동서 사방에 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수도 파이프처럼 수많은 파이프를 전부 걸어다 내가 못과 같은 데에 전부 다 끈을 달아매는 거지요. 이 파이프는 어디로 가든 조금조금 흐르지만 이게 호수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부조 많이 하는 사람들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남을 도와주는 거 아니예요? 정성이라구요. 그러니까 어디 가든지 신세 지지 말라구요. 신세 지는 날에는 빼앗깁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신세 지는 입장에 서게 되면 자기 후대 후손의 명맥이 죽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오늘 얘기하려는 게 그런 거예요. 어머니도 성진이 어머니 사는 집 문앞에까지 데리고 갔다 왔지만, 세상 같으면 그럴 수 있나요? 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넘어서면 그 후손의 명맥이 짧아지지 않아요. 그가 복을 빌어 준다구요. 원수의 입장이지만 사랑의 빚을 지킬 수 있는 장본인이 복을 빌어 줌으로 말미암아 그 종대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복귀시대를 이야기하는 데 있어서 지금까지 전통으로 돌아서는 것이 그냥 돌아설 수 없어요. 그냥 돌아섰다가는, 유교정신의 한국전통이 그냥 돌아섰다가는 하늘나라 전통이 다 깨집니다. 아들딸이 어머니 아버지를 전부 다…. 그거 다 공산당이 그렇게 만든 거예요. 알겠어요? 부모를 반대하고 남편을 반대하는 거예요. 제자가 선생님을 반대하는 거예요. 백성이 나라를 반대해요. 전부 그 놀음 아니예요? 그거 왜? 그냥 그대로 돌아가면 안 돼요. 다 헤쳐 놓고 2세가 돌아가야 됩니다. 그들은 못 돌아가요. 통일교가 돌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부모를 존중시하고, 남편을 존중시하고, 자녀를 존중시하고, 스승을 존중시해야 됩니다. 이것은 절대적입니다. 3대 주체사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부모 중의 부모요, 스승 중의 스승이요, 주인 중의 주인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있는 모든 전부가 부모의 자리와 스승의 자리와 주인의 자리에서….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란 말이 있잖아요? 군왕의 자리를 내 소유권과 연결시켜서 내 생명권과 내 사랑권과 연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알고 보면 세상 때가 어떻게 되든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탕감하기 위해 다 전시해 나가는 거예요. 제일 문제가 가정 파탄이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가정문제 중에 사랑 파탄이예요. 사랑의 윤리를 어떻게 하느냐? 남자나 여자나 가슴에 못을 박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상대가 어디 있느냐? 모자간에도 사랑할 수 있는 자식이 어디 있느냐 이겁니다.

그러나 축복받은 가정은 그것이 확실히 다 결정돼 있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하늘의 종적인 사랑을 모시고 부모님을 중심삼고 직계 3단계와 다리를 놓아 가지고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게 딱 나와요. 여러분의 소원이 뭐냐 하면, 앞으로 선생님의 일족과 결혼하는 거예요. 그러려면 모범적이 돼야 됩니다. 하나님과 같이, 선생님의 생애와 같이 공적인 면에서 전부 다 해야 합니다.

내가 뭘 했던 간에 고개를 들지 않았어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머리를 들지 않았다구요. 칠십이 돼 가지고 아직까지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부끄러운 거예요. 40대에 끝나 버렸어야 했습니다. 선생님의 일족을 중심삼고, 이제 선생님의 아들딸대에는 자손이 많이 퍼질 거라구요. 세계 인류에 빨리 확장시켜야 돼요. 선생님의 일족으로 백인 흑인 인종을 초월해서 세계에 널려 놓아야 됩니다. 그러한 혈족의 주체를 모셔 가는 것이 그 나라, 그 지방의 자랑이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선생님의 혈족이 후대 세상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 속에서 꼭 지녀야 할 신념

역사적인 운명의 판단을 우리들이 해야 되겠다구요. 자기 생애가 역사적이예요. 알겠어요? 역사성에 운명을 걸고 판단짓기 위한 실천노정, 생애노정을 걸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생각하는 것이, 나만이 아니라 가정을 버리고라도 하늘땅의 역사가 벌어지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은 모두 심각해야 됩니다. 나는 아무리 배가 고프고 뭘 하더라도 그 일이 끝나기 전에 시간 됐다고 일어서지 않아요. 왜? 역사 앞에서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말씀 내용은 간단한 거예요. 이 10년 기간에 있어서 안팎의 모든 것을 탕감하기 위해서는 하늘이 수고하는 그 앞에 있어서 은혜를 받았으면 그것을 거두어야 됩니다. 은혜를 거둔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거두고 난 다음에는 자기가 창조해서 살 수 있다는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알겠어요? 부모님의 신세, 형제들의 신세, 나라의 신세를 지지 않겠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부모와 형제의 은덕을 갚아야 되겠고, 나라의 은덕을 입었으니 이제 그 은덕을 갚아야 되겠어요.

부모 앞에, 형제 앞에, 종족 앞에, 나라 앞에 빚진 것을 갚고 살겠다는 생각을 해야 저나라에 가도 어느 누가 참소할 수 없습니다. 어디에도 걸리지 않아요. 자기를 위주해서 사는 사람은 대번 걸려 버립니다. 부모고 형제고 나라고 뭣이고 그러면 대번 걸립니다. 그래서 빚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더더욱이나 선생님의 가정에 빚을 져서는 안 됩니다. 여기 부엌에 있는 사람들도 전부 다 마찬가지라구요. 책임자 누구야? 은신하기 위해서, 편안하게 살기 위해서 여기 들어와 있다면 앞길이 막혀 버리는 거야. 이스트 가든이라든가 한남동에 와서 사는 사람들이 그 판도를 이용해 가지고 자기 편하고자 하는 생각으로 사는 사람은 좋지 못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보라구요. 통일교회 믿던 사람들은 암으로 많이 죽습니다. 그거 알아요? 왜 그래요? 빚을 졌기 때문이예요. 빚을 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지금까지 칠십이 넘어서도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식구들의 빚을 지지 않습니다.

요즘에는 뭐 나라 정치하는 사람들까지 나한테 선물을 보내더구만. 그거 몇 푼어치 안 되더라도 통일교회 사람 다 걸려들어가요. 들이 맞는다는 거예요. 그들이 나하고 상관도 없고 만날 일도 없는데 그래도 상점에 가서 그것을 사 가지고 나라를 생각하면서 온 겁니다. 내가 나라의 애국자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나와 연결됨으로써 애국자가 남긴 전통을 자기 또는 소속돼 있는 일가에 연결시킬 수 있는 조건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게 정성 들이는 거예요. 제물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인들이 그런 놀음 못 하면 들이 맞는 거예요.

나라를 포섭하려고 그러잖아요? 지금 그렇다구요. 여러분들이 실력 있는 사람들이 되게 되면 나라를 위해서는 복 있는 사람들을 데려다가 장자권을 주고 우리 대신 내세워야 됩니다. 내세우려고 할 때는 부모의 자리에서 내세워야 돼요. 형제의 자리에서 내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를 대신한 장자권이예요. 왕권을 대신한 부모의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 것은 언제나 종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생각해야 되는 거지요. 언제나 종적인 것을 중심삼아야 해요. 집안에 들어와 가지고는 자기가 잘했다고 싸울 수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기 입장에서 뭐가 어떻고, 자기가 먼저 들어왔다고 권력 행사를 할 수 없어요. 통일교회에서 선생님 이상 통일교회 권위자가 있어요? 선생님이 저 밑 뿌리로 내려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원칙을 다 알아야 됩니다.

여기 들어오게 되면 정원의 모든 초목도 세상의 모든 초목 중에서 대표적으로 온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영광을 찬양하고 사랑하라는 거예요. 부모님이 밟는 땅을 매일 같이 밟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정원을 왔다갔다 할 때 선생님이 매일같이 밟고 다니던 발자국 소리를 듣는 마음을 가지고 다녀야 됩니다. 선생님이 자는 그 옆 방에서 자고 말이야. 그런 것이 다 돼 있지 않다는 거예요.

이렇게 많은 사람은 필요 없어요. 열 사람, 백 사람 몫을 나 혼자 하겠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잖아요? 50억 인류를 나혼자 구하려고 그래요. 기독교문화권을 가지고 실패한 모든 것을 나 혼자 사십 평생, 몇천 년 역사를 사십 평생 해 나온 것입니다. 내가 쓰러질 때까지 해서 안 되게 될 때는 보조자가 필요하지요.

선생님 나라가 있는 거예요, 나라. 나라가 같이 할 수 없어 불편하니까 빨리 나라를 찾자는 거예요. 태어난 그 자리에서만 살려고 하면 망해요. 알겠어요? 선생님은 공식석상 외에는 양복은 입지만 넥타이를 안 매요. 그게 다 조건입니다. 무슨 조건이냐? 나라를 찾기 전에는 갖출 바를 갖추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해야 걸리지 않아요.

천만년을 살아갈 하늘가정을 이루기 위해 최후의 결판을 내야

선생님이 지금까지 갖은 풍상을 겪으며 이 자리에 나왔지만, 지금 아들딸들을 가만히 보면 하늘의 복을 받을 수 있는 길에 있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내가 아이들을 대하는 시간이 몇 시간 안 돼요. 엊그제도 애들을 데리고 롯데 백화점인가에 가서 장난감 사 주겠다고 하니까, 그거 뭐예요? 「레고예요. (어머님)」 그것을 산다고 하는데, 그게 미국보다 쌀 줄 알았는데 7만 원 달라고 그러던가? 그러니까 미국보다 비싸다고 하면서 자기들끼리 쏙닥쏙닥하길래 `무슨 얘기 했니?' 하니까 `아버님께서 지금 중국 소련 중심삼고 돈을 많이 쓰시는데 비싸서 우리가 어떻게 사겠어요? 그래서 사지 말자고 했어요' 그러더라구. 그것을 누가 가르쳐 주겠어요? 중공이니 소련이니 그런 얘기를 내가 했나? 마음이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것도 하늘이 주는 마음입니다.

그런 것을 볼 때 직접 교육하지 않지만 하늘이 다 관여를 하는 것입니다. 각자 보면 전부 다 효자라구요. 자기 나름대로 부모님 위하는 효도하는 마음을 다 갖고 있어요. 그것을 볼 때 내가 `야! 무섭구나' 그랬어요. 보이지 않는, 지금 자라고 있는, 살아 있는 하나님과 마찬가지라구요. 잘못하게 되면 종교 지도자들의 후손들이 전부 길이 막힙니다. 이제는 소문이 자꾸 퍼질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천년 이후, 만년 이후를 위해 기도해야 됩니다. 지금 이 자리에 언제까지 있겠어요? 통일교회가 언제까지 이러고 있겠어요? 내가 어려울수록 미래를 위해서 기도하라는 거예요. 옥중에 들어갈 때는 이미 세상에서 배척받고 세상으로부터 격리된 것입니다. 그 이상 미래를 위해 천년만년 후대를 위해 기도한 것입니다. 그 놀음은 세상의 어느 성인도 못 해요. 통일교 문선생이 그렇게 기도한 것이 영원한 세계의 팻말로 남아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 팻말을 지우기 위해서는 모든 영계가 협조한 기반이 없으면 안 됩니다. 그 기반이 없으면 그걸 뺄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야 애국자, 성인의 경지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길은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들이 가는 길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여기 와 있는 여러분들은 뭐예요? 보자기를 풀어 보라구요. 똥구더기만 있어요. 회개해야 됩니다. 땅에 들어가 밟히고 냄새나는 거름 속에서 다시 살아 나와야 열매로서의 보람의 세계를 맞는 것입니다. 참이 되었으면 심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를 시골에 심겠다는 거예요. 그런데 다 안 가잖아요? 이놈의 자식들. 이번에 전부 배치해야 된다구.

한국 사람, 일본 사람, 미국 사람 중심삼는 거예요. 한국 사람, 일본 사람 해서 상대 중심삼고 네 사람씩 배치해요. 한국 사람은 한국 교구장을 대표했다고 보는 거야. 남자 여자 전부 배치하는 겁니다. 일본도 그래요. 일본은 경제문제 중심삼고 4천 개, 사방성을 중심삼고 4천 개 격파운동을 하라구요. 일본도 가정을 상대로 종족을 동원해서 묶어라 이거예요. 그렇게 싸운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도 하여간 통반격파, 알겠어요? 자기 마을에, 한 종씨가 한 반씩이라고 잡으면 백 집이면 몇 반이 되나? 반까지 내려가야 이씨면 이씨, 박씨면 박씨 해서 그 동네 전부를 움직이잖아요? 가정에서 잘못 뿌려 가지고 전부 다 망했으니 가정에서 거두어 흥할 수 있는 하늘나라 가정을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운명을 걸고 최후의 결판을 내야 됩니다. 회장, 알겠어? 협회장, 알겠어? 「예」

보다 큰 것을 위하게 되어 있는 우주공존 법칙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본래는 21년…. 1991년 하게 되면 10년이 걸려들어가는 거예요. 임자네들이 이 원리를 모르면 안 돼요. 앞으로 창조원리는 남아 있는 거라구요. 창조원리는 뭐냐 하면 주체 대상 관계입니다. 주체 대상 관계를 중심삼고 볼 때 종적인 주체 대상 관계, 횡적인 주체 대상 관계, 원적인 주체 대상 관계, 이 3대 주체 대상 관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온 천주와 더불어 관계를 맺어야 됩니다.

원이라는 것은 뭐냐? 축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큰 원이나 작은 원이나 축이 하나입니다. 그렇지요? 축을 중심삼고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축은 하나입니다. 이 축이 뭐냐?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백 퍼센트 받고 백 퍼센트 돌려 주려고 하는 데서는 그것이 영원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생물을 구성하는 세포들은 원, 구형을 닮았다구요. 알겠어요? 종적 축하고 횡적 축하고 원형을 이루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엇이든 유지될 수 있는 모든 존재기반은 핵심을 통해야 됩니다. 핵심에 상대적 관계를 갖지 않으면 이것이 찌그러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이 사랑이라는 데에 목을 매고 사는 거예요. 그것은 상대적입니다. 상대적으로 사랑을 하는 거예요. 이걸 궁극적으로 보면 작지만 한 점적 사랑입니다, 주체 사랑은. 주체 대상 중심삼은 종적 사랑입니다. 다른 동물들도 모두 사랑을 하는데, 인간은 최고의 사랑을 하니까 인간 사랑권에는 모두 포괄돼 있다는 거지요.

우주는 무엇에 목을 매고 사느냐? 모든 동물이 수놈 암놈으로 돼 있지요? 그거 주체 대상입니다. 그게 무엇을 위해 태어났느냐? 사랑입니다, 사랑. 아담 해와가 태어나기를 사랑 때문에 태어났지요?

남자가 태어나게 될 때 여자가 있는 것을 알고 태어났겠어요, 자기가 알아서 태어났겠어요? 남자는 여자에 필요해서 태어났지요? 남자를 먼저 지었더라도 남자를 지을 때 여자에게 맞게끔 지었다 이거예요. 남자가 생기기 전에 여자라는 개념이 먼저 있었다 이것입니다. 그러니까 남자가 여자 앞에 절대 복종해야 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 복종하더라도 우주가 찬양하지, 조그만 여자한테 종이 돼서 종살이한다고 비난하지 않아요. 그거 왜? 절대적인 하나님도 참사랑 앞에는 절대 복종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공식으로 공인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놈이 암놈을 위해 죽는 것은 거룩한 것입니다. 거룩한 거예요. 암놈이 수놈을 위해 죽은 사체를 거름덩이로 하지 말라는 거예요. 동네에 효자가 있었으면 그 효자 무덤은 동네 효자패들이 전부 와서 파야 됩니다. 전부 다 여러분이 모셔다가 묻어야 됩니다. 충신이 죽었으면 충신들이 모여서 그렇게 해야 됩니다. 하늘법이 그래요.

3단계입니다. 종 횡, 그다음에는 원형입니다. 사람은 자기를 중심삼고 상대와 나라…. 나라 가운데는 가정이 들어가 있지요? 종족 가운데 가정이 들어가 있지요? 가정 가운데 부부가 들어가 있고, 아들딸이 들어가 있지요? 가정 가운데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종횡을 갖추었더라도 큰 것에 대해서 위하지 않으면 이 우주 공존법칙에서 이탈되는 것입니다.

척 서게 되면 나는 벌써 아내를 위해 있는 겁니다. 그건 상대적입니다. 그다음은 자식을 위하는 거예요. 자식은 종적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와 종적입니다. 그다음에는 가정 전체를 위해야 됩니다. 그러니 형제끼리 싸울 수 없고, 부부끼리 싸울 수 없어요. 부모한테 효도하기 위해서는 부모 앞에서 형제가 싸울 수 없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부모 앞에서 부처끼리 싸울 수 없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화합해야 됩니다. 왜? 사랑을 위해서 태어난 것이니 사랑을 보호하기 위해서 부모를 위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보호하기 위해서 아내를 위하고 남편을 위하고 자녀를 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싸울 수 있어요. 칼 가지고 칼침을 놓고 그럴 수 있어요?

세상에 돈 있는 사람들이 재산을 아들딸에게 남겨주면 서로 재산 뜯어먹으려고 미친 개처럼 싸우지요? 그 재산이 자기 것이 아니예요. 나라의 것입니다. 나라의 것은 사랑으로 보호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형제들이 모여서 자기 가정을 위하고 일족을 위할 뿐만 아니라 나라를 위해야 됩니다. 종횡을 중심삼고 구형을 위할 수 있는 판도권 내를 바라보게 될 때 나라를 보다 위할 수 있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흩어 버려서는 안 돼요. 내가 더 받겠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더 불려야 하는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부모가 남겨 놓으신 그 조업전을 자식시대에 있어서 전부 팔아 먹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건 불효입니다.

내가 문사장보고도 `이놈의 자식, 부모님이 사 놓은 땅을 너희들 마음대로 팔아먹어? 너희들이 피살을 다해서 보태야 할 천도가 바라보고 있는데 이게 뭐야?' 했어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앞으로 통일교회 선생님이 없다 할 때 이걸 전부 다 낚아채 가지고 자기 것을 삼으면 벼락을 맞아요. 그 일족은 천상세계에 가면 제일 먼저 참소의 조건이 됩니다. 아담 해와보다 더 나쁜 자리에 서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부모님이 남기신 조업전을 팔아먹을 수는 없는 거라구요. 그 3배 이상 사서 놓으면 대치는 가능해요. 알겠어요? 그것을 마음대로 팔아먹을 수는 없다는 거예요. 지방에 교회 같은 거 세워 주면 그 교회가 동네의 어떤 집보다도, 도지사의 집보다도 더 귀한 것이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교회에 제일 좋은 나무를 식구들이 심어 놓아야 됩니다. 그래서 그 집은 훌륭하지 못하지만 그 뜰에 심은 나무가 집보다 몇백 배 귀한 나무가 될 때 그 나무가 귀해서라도 교회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왜? 그 나무가 그 집 때문에 생겨났기 때문입니다. 그런 생각을 해야 거기에 모인 사람들이 복을 받아요. 이놈의 자식들, 나무 한 포기 심는 녀석도 없고 말이야. 원리를 알아야 됩니다.

축복가정이 반드시 지켜야 할 사랑의 공법

여기 간부 녀석들도 선생님 대해서 도와주기만 바라고 말이야. 선생님은 이제 나라를 찾을 때가 왔기 때문에 사업이니 뭣이니 관심이 싹 떠났다 이거예요. 사람을 찾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돈 주고 사람을 사야 됩니다. 사람을 희생시켜서 사랑을 사야 된다구요. 어느 누가 나한테 희생될 사람이 없고 희생되겠다는 사람이 없으니 내가 희생해 가지고 사랑을 찾아가겠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찾아가야 된다구요. 동물보다 나아야 됩니다. 타락한 세계의 사람보다 나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하늘을 못 찾아갑니다.

그런 생활 교육이 원리를 통해서 안 돼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 법으로 제정해야 되겠어요. 법제화 해 가지고 협회 공문으로 내야 되겠어요.

여기 와 있는 여러분들 그걸 생각해야 됩니다. 전세계 통일교회 사람들 가운데는 선생님을 한번 보기 위해서 10년 공을 들이며 눈물짓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앉아 가지고 어떻고 어떻고 해서는 안 되겠다구. 생각해 보라구요. 충신의 골수들, 성인의 골수들이 여기 와서 변호를 해줘야 할 곳입니다. 아무나 들락날락하게끔 안 돼 있다는 것입니다. 처녀들도 숫처녀 아니면 못 옵니다. 과거에 흠이 있어 가지고 축복받은 사람들도 들락날락 못 하는 거예요.

앞으로 축복 받은 가정에 있어서 아들딸이 잘못되면 어떻게 할 수 없어요. 나 그런 꼴 보고 싶지 않아요. 선생님 자녀들이 그렇게 돼 있더라도 선생님이 전부 다 선포해 가지고 그 일을 단행해야 할 책임이 있는 거라구요. 지금까지는 다 용서해 줄 수 있는 때였기 때문에 그랬지만, 나라가 설정되기 위해서 이런 기도를 하고 다 그랬으니까 이젠 안 된다구. 제일 무서운 게 축복입니다. 남녀관계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남자들이 혈기왕성한 게 나쁜 게 아니예요. 자기가 혈기왕성해야 자기 여편네도 혈기왕성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모든 혈기, 정열을 남편은 자기 아내한테, 아내는 남편한테 퍼부어야 되는 거예요. 그게 철학이라구요. 바람을 피우면 홀뚜기를 뽑아 버려요. 구약성경에도 음란하면 돌로 쳐 죽이라고 했어요. 그거 괜히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보다 더 무서운 시대가 온다구요. 그거 처리하는 데 나라가 하는 게 아닙니다. 3대가 하는 것입니다. 회회교에서는 사형도 교회 목사가 해요. 자기 일족의 수치를 면하기 위해서는 전부 다…. 공산당이 그렇잖아요? 당을 위해서는 3대가 문제가 안 된다구요. 당을 위해서 아버지를 죽인 사람이라야 믿어요. 아들을 죽인 아버지라야 믿고. 그건 악마예요. 천법에 있어서 악마세계의 이상까지도 우리가 갖다가 청산해 버리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역사이래 세계에서 제일 좋은 사람이고, 또한 제일 무서운 사람입니다. 선에서는 제일 좋은 사람이고, 악에서는 제일 무서운 사람입니다. 그렇지요? 한국 사람 가운데 제일 좋다는 사람들이 축복 받은 패가 되어야 하는데, 제일 나쁜 데다가 지금 집어 넣어 놓았지요? 남자들을 인신매매하기도 하고 다 하더구만. 여자는 노인이고 어린이고 할 것 없이 다 쓸어가요. 어머니 나가 다니지 말라구요. (웃으심) 그러니 내가 나가는 걸 걱정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이런 판인데, 원리를 중심삼고 볼 때, 어머니만 낚아채게 되면 통일교회 전부 망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걸 모르거든요. 아이들도 막 붙들어 가요. 대한민국에 갔다가 그렇게 아이들 납치사건이 일어나면 나라가 걸려드는 것입니다. 미국, 악마의 소굴에 아이들이 들어가 있지만 지금까지 하나님이 보호하사…. 만약 미국에서 그렇게 되면 미국이 걸려들게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조건이 되기 전에는 안 나오려고 그래요. 내가 얼마나 돌아다니고 있어요? 하루에 열 곳 이상 돌아다녀야 마음이 편했는데, 뉴요커 같은 데도 안 가요. 길에 될 수 있는 대로 안 나가는 거예요. 1년 이상 됐어요. 특별한 것 외에는 안 나가는 거예요. 나가 다녀야 이로운 것이 없어요. 악마 테러단이 적군파 25명 파송해 가지고 암살하려 하고, 문총재 조사해 가지고 오늘도 총알받이로 바라보고 있는데 거기에 왜 걸려들어요?

그래서 옛날에는 궁성 별당 주위에 호수를 만들고 그랬다구요. 왕이 쓰러지게 되면 나라가 왔다갔다 하거든요. 그렇지 않아요? 박정희 쓰러지니까 공화당이 어떻게 됐어요? 하루에 다 망했지요? 전두환 대통령도 하루에 다 망했지요? 선생님이 없어졌다고 통일교가 망하겠어요? 원수가 아무리 망하길 바라고, 망하라 해도 안 망할 수 있는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그런 생활의 훈련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앞으로 할수없이 법이 나와요. 법이 나오면 무서운 거예요. 용서가 없습니다. 사바사바가 안 통해요. 부자지간이래도 할수없어요. 남편 아내라도 할 수 없습니다. 그 법은 `사랑 애(愛)' 자, 하늘땅을 위한 사랑입니다. 자기 둘을 위한 사랑입니다. 공법을 중시해야 되는 거예요. 종교 지도자들이 인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 나라를 사랑하지 못하고 나랏님을 사랑하지 못하는 그 법에 걸려 죽더라도 인류가 아직까지 남아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류를 사랑하고 인류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위치에 서 있기 때문에 망하지 않아요. 천상법이 치리한다구요. 그러나 앞으로 천상법의 치리가 지상에 나타나게 될 때는 호소할 데가 없습니다. 처음인 동시에 마지막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람이 결혼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거예요. 결혼하게 되면 자기 일가와 일족과 일국을 대표해서 결혼하는 거예요. 아무개 집 아들딸이 되지요? 김씨면 김씨 문중이라 하지요? 대한민국 사람이라 하지요? 인류를 대표해 가지고,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결혼한 사람은 대한민국이 품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원히 망하지 않아요. 나라를 대표하고 민족을 대표해서 결혼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은 마음대로 하게 안 돼 있어요. 위로부터 종적인 지령에 의해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사람이 할 수 있는 특권은 전부 다 부모로부터 연결돼요. 부모가 책임을 못 하고 다 썩었기 때문에 지금 전부 다 난장판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참부모 이름을 중심삼고 축복을 받는 것이 자랑입니다.

곽정환! 이번에는 옛날에 결혼했다가 다시 축복받으려는 사람은 못 받게 하라구. 제2축복은 안 되는 거예요. 엄격히 구별하라구. 「내년 행사 그렇게 합니까? (곽정환)」 언제나 그렇지! 이놈의 자식들, 그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혼자 됐다고 또 들어오는 게 아닙니다. 이거 앞으로 추천해 준 사람이 문제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장자권이 복귀가 안 되었기 때문에 그걸 용서해 준 거예요. 바꿔치는 날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가던 것이 이제는 흘러가 버리고 돌아간다는 말입니다. 돌아갈 수 있는 때가 됐기 때문에 이건 흘러가는 것입니다. 돌아갈 때에 정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권만 만들면 나라는 자연히 복귀돼

앞으로 교육해요. 나라를 찾아서 남북이 통일돼 가지고 입적해 들어가게 될 때는 종족적 메시아의 이름을 중심삼고 120명 이상 입회원서를 받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20가정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에서 제일 오래 된 사람이 맨 꼴래미 될 수도 있다구요. 김씨면 김씨 중에서 120명 딱 하게 되면 그 사람이 대표가 됩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복주머니 빼앗기는 줄 모르고 앉아 가지고 자기 생각하다가, 자기 여편네 아들딸 생각하다가는 망살이 든다 이거예요. 이거 다 통하는 것입니다. 김영휘나 홍성표나 곽정환이나 다 똑같아요. 시간 내서 고향 돌아가서 열심히 하라구.

지금 선생님이 하나님 대신해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만 배치했어요. 왜? 참부모는 종적이기 때문에 둘이 아닙니다. 그렇지요? 선생님은 동서남북 어디든지 해와국가라든가 천사장국가 다 택할 수 있어요. 이제부터는 일본이 못 하면 차 버리고 영국을 다시 갖다 세울 수도 있다구요. 이 뜻을 중심삼고 거국적인 면에서 나라를 누가 먼저 바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집단구원 섭리시대입니다. 알겠어요? 나랏님과 하나돼서 나랏님이 복귀되면 나라가 한꺼번에 돌아 들어온다구요. 점점 그렇게 되는 겁니다. 종족적 메시아권만 만들면 자연히 되는 것입니다.

엄마! 예수 상대를 축복해 주지 않았어? 그러니 앞으로 통일교회에서 생활문제도 도와주고 돌봐 줘야 된다구. 집도 하나 사 주고. 거기서 흥진이와 같이 쓰면 좋겠구만.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상에서 살면서 하늘나라의 법도를 맞추고 살기가 얼마나 고달픈지 여러분은 몰라요. 어머니도 몰라요. 그거 왜 몰라요? 어머니가 해와시대를…. 남편 만났으면 그거 알 바가 아니지요.

사랑의 주관성을 전도했기 때문에 그렇지, 그게 복귀된 다음에는 남편을 따라가면 되는 것입니다. 남편은 가정 전체를 책임지고, 염려될 것은 혼자 수습하고…. 하나님이 고생스럽다고 해서 아들딸한테 통고하나요? 남편 되는 사람이 최대의 노력을 해 나가면 아내는 따라가 가지고 둘이 하나되고, 그런 다음에는 자식들을 위해 투입해야 됩니다.

대접받겠다고 생각하고 섭섭하다고 생각하면 그 마음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부모를 모시고 있는 효자가, 아내와 사랑하고 싶은 때에 어머니가 병이 났다면 어떻게 해야 돼요? 병난 어머니 내버려 두고 사랑의 길을 찾아가야 되나요? 어때요? 자기 사랑의 길을 넘어서라도 부모를 사랑하는 게 원칙입니다. 종적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런 생활을 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악한 사탄세계에서 그런 죄를 전부 다 가려 나오는 거예요. 똥구더기 속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 둘 정비해서 여기까지 나왔습니다. 선생님이 한 일을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방대한 내용이고 무슨 내용들인지 여러분이 들어도 모르지만, 10년 20년 지나면 다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엮어져 나왔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얼마나 심려가 크고, 그 여의치 않은 환경을 중심삼고 그런 전통을…. 살면서 탕감짓는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탕감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역사를 대표하고 전체를 대표한 자리에 서서 인류를 갈라 나오는 거예요. 한 시간이라도 마음놓을 수 있는 시간이 없는 거라구요.

앞으로 이걸 내가 못 하면 우리 아이들이 사방으로 찢기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교인들이 찢기고 후세가 찢기는 것입니다. 이제는 모든 것을 이론적으로 딱 갖추어 가지고 청산지어 놓았기 때문에 모든 면에 있어서 자기가 주체성을 지니고 대담하게 하나님 대신 행동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하는 것입니다.

완전한 주체는 완전한 상대를 창조하는 거예요, 투입하니까. 투입하니까 완전한 마이너스도 전부 플러스 되는 거예요. 자기 이상 투입하려고 하기 때문에 플러스 되는 것입니다. 그 이론이 딱 맞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물질, 사람, 이성의 시험에 걸리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오늘부터 여기에 드나들고 사는 사람들도, 뭐라고 할까, 전부 다 획일적 혁신가예요. 여기서 불평하고, 여기 있는 것을 빼다가 누구에게 주거나 하면 전부 모가지입니다. 세상처럼 살려고 그러면 안 돼요. 반드시 길을 통해서 말하고 가져가야지요. 하늘나라 물건이 더러움을 타는 거예요. 위로부터 명령에 걸리면 참소의 물건이 돼서 소화를 못 시킵니다. 조상들도 와서 치워 버리지 못해요. 걸려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물, 물건을 잘 다뤄야 됩니다.

물건에 걸리지 말라구요. 그리고 사람에 걸리지 말라구요. 삼재예요. 물질에 대해서 걸리지 말고, 인사 처리를 잘못 해서 사람에 대해서 걸리지 말고, 사랑에 걸리지 말고, 이 세 가지에 걸리지 말라구요.

사랑권이 복잡하지요? 나라에 대한 사랑, 부모 형제에 대한 사랑, 이웃에 대한 사랑…. 이웃은 형제를 확대한 것입니다. 형제 사랑을 가정에서 배웠으니 이웃을 전부 다 형제와 같이 사랑해야 됩니다. 자기 부락에 있는 모든 할아버지 할머니를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같이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외국에 살면서도 그렇게 하라구요. 그렇게 될 때는 아무리 이국 땅에 가더라도 생소하지 않아요. 자기 집에 온 것같이 생각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또 그 나라 사람들도 나를 생소하게 대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의 본질이 위대한 것입니다. 사랑의 본질은 우주공간 어디든지 보편타당한 효력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그런 마음 갖고 있으면 외지에 가더라도, 모임을 갖더라도 전부 다 쑥 끌려 오는 거예요.

옛날에는 통일교회 식구들 모두 선생님이 없게 되면 텅빈 것 같다고 그랬다구. 여기 모인 식구들도 그렇지 않아요? 마음이 갈급해져 가지고 빨리 선생님을 만나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공적인 길은 감사의 길인 것입니다.

이제 저나라에 갈 준비를 해야 됩니다. 부처끼리 합해 가지고 준비하고, 일족이 준비해야 할 것이 저나라에 가 가지고 어떻게 사랑에 가까운 길에 가느냐 하는 거예요. 여기서 된 것만큼 딱 올라가는 겁니다. 이중으로 하게 되면 길을 바로 못 가요. 길이 열려 있어도 못 갑니다. 거기는 정면으로 가게 돼 있다구요. 공식 그대로 준비하고 있는데 자기는 옆으로 어떻게 가나? 그러니 정지가 벌어져요. 옆에서 기다려야 됩니다. 용서가 없어요. 변명이 필요 없습니다. 마음이 백 퍼센트 노출되는 것이 제일입니다. 자기를 가릴 수 없어요.

딴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사랑이 문제입니다. 사랑을 가지고 인간을 이용했다가는 큰일납니다. 돈 때문에 결혼했다거나 명예 때문에 결혼했다거나 하면…. 선생님 같은 사람은 돈 때문에 결혼했겠나? 어머니는 친족이 없어야 돼요. 너저분하면 얼마나 복잡하겠어요. 일족이 수두룩해 가지고 여기 매일같이 드나들면 어떻게 하겠어요?

어머님을 보게 되면 3대가 재림주 모시기 위한 준비를 했다구요. 역사가 그렇게 올라가는 것입니다. 기성교회로부터 반대받고, 천주교로부터 얼마나 반대받았나? 이용도 목사 중심삼고 새예수교 만들었다고 얼마나 핍박받고 다 그랬어요? 신령한 역사와 한국의 골수들을 전부 다 연결시켜 가지고 어머니가 축복받음으로써 전부 다…. 3대가 외동딸이어야 됩니다. 그 일족이 열두 명이 넘으면 안 돼요. 그러니 기가 차지요. 그래서 어머니를 맞아 놓고 3년 동안 외부에 살게 했고, 3년 후에 모셔 와서 살 때도 홍씨 할머니를 3년 동안 정문으로 출입하지 못하게 했어요. 뒷문으로 출입하게 했다구요.

그런 일을 취해 나오는데 일족이 많았으면 얼마나 반대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세상을 모르는 녀석들도 많았을 것입니다. `세상에 그런 사람이 어딨어? 자기 처를 밖에서 살게 하고, 자기 장모를 뒷문으로 출입하라니!' 하면서…. 어떻게 되었겠나 생각해 봐요.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등등 친척이 어떻게 됐겠어요? 반대하면 재까닥 걸려 버립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 길을 여기까지 나온 게 그냥 나온 게 아닙니다. 자기들은 그냥 나왔지만, 선생님은 천번 만번 고행의 길을 거쳐 나온 것입니다. 가다가 다리를 놓아야 되고, 배를 띄워 건너야 하고, 산이 막혔으면 돌산의 구멍을 뚫어야 되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자기는 아무것도 안 하고 통일교회 그냥 믿었다가는 안 됩니다. 이번 기간에 전체 동원하라구. 알겠어요? 일본도 전부 다…. 이번 정월 초하룻날, 신년이 되면 전세계…. 곽정환이, 선교사들한테 공문 냈지? 「선교사들한테는 다 냈는데요…」 이런 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저 전부 다 위해 살라는 거예요.

위하는 사랑의 사상만이 이 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있어

세계는 이제 선생님 사상 외에는 하나될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수습할 길이 없는 거예요. 이 한때 써먹으려고 하늘이 준비한 것을 누구도 생각할 줄 몰랐다는 거예요. 뿌리를 파 헤치고 보니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계시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위하는 사랑 때문에 태어났어요. 정분합 논리도 사랑을 중심삼고 성립하는 겁니다. 왜 이성성상이 필요하냐?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돌기 위해서입니다. 돌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아요. 이렇게 도는 데는 자기 생명 기준 이상 투입하려고 하는 거예요.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더 훌륭하기를 바랍니다. 자기가 백 퍼센트 기준이면 백 퍼센트 가지고는 안 되니까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영속적인 그런 관이 있기 때문에 자기 이상의 사랑의 상대가 영존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해야 됩니다. 사랑의 태풍권이 영원히 계속되어야 할 곳이 우리 인간이 타락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지상의 나라요 천상의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의 방향성에 맞추어야 합니다. 위에서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위로부터 무슨 명령이 내릴 것인가를 바라는 것이 생활입니다. 내가 무엇을 먹고, 무엇을 입고 하는 건 다 문제가 아닙니다. 위로부터 자기 가정에 무슨 명령이 내려지느냐, 그것을 천년만년 기다리는 것입니다. 급이 낮으면 낮을수록 그게 안 오지요.

저나라에 가면 자동차 공장이 있겠어요, 뭐가 있겠어요? 집은 있어야 되지만, 먹고 사는 것은 다 해결이 돼요.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먹는 것도 내가 혼자 먹는 게 아니예요. 몸 마음이 주체 대상인데, 그 주체 대상이 완전히 하나되는 데서 먹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먹는 것이 뭐냐 하면 사랑하는 것을 먹는 거예요. 사랑으로 먹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원소들이 기뻐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영계에 들어가면서도 춤을 추면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기뻐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세계의 물질이란 것은 없어지지 않아요. 원소예요, 원소. 본질적 물질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줌을 싸더라도 그 오줌은 사랑하고 사는 사람의 몸뚱이에서 나오는 오줌인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전부 다 연결되어 온 거예요.

인간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관계의 세계가 다 끊깁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국가도 관계되어 있잖아요. 국가도 사랑으로 연결돼 있지요? 6천만이 태어난 것은 6천만 사랑의 과정을 거쳐 나온 것입니다. 그 어머니 아버지가 전부 다 사랑해서 태어난 거 아니예요? 그 가치의 정도의 차이가 있을지 모르지만, 타락하지 않았으면 진짜 하나님의 본질적 전통을 이어받은 참사랑을 통해서 태어났을 것입니다. 그 사랑의 가치는 억천만세 전이나 억천만세 후나 동등하다는 것입니다.

영계에 모여서도 그 사랑을 중심삼고 자기 이상 큰 것을 위하려고 하는 입장에 서기 때문에 서로서로 위하는 것입니다. `너 나를 위해라' 하는 독재자는 지옥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사람은 사탄 아니예요? 사탄입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런 원칙을 따라서 살다 보니 세상이 전부 다 망하라고 해도 망하지 않았어요. 지나고 보면 거기에 꽃밭이 벌어지는 거예요. 향기 없는 꽃밭이 아니예요. 향기 있는 꽃밭이 벌어진다구요. 향기 있는 꽃밭이 벌어지니까 나비나 벌이, 하늘과 땅의 천사들이 왕래해 가지고 거기에서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열매를 번식시키는 거예요. 자꾸 발전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내가 여기 있는 사람들을 모아 놓고 얘기를 안 해줬어요. 공적인 자리에서는 얘기했지만. 36가정 대해 가지고 지금까지 많은 얘기를 해 왔지만 문제가 크다구요.

공관 요원도 종족복귀의 길을 가라

잠 안 와요? 조금 고단하지? 여기 나이가 몇인가? 평균 연령이 몇 살이야? 30세 미만 손 들어 봐. 청춘시대는 언제나 있는 게 아니야.

선생님이 이 땅에 없었다면 세상이 어떻게 됐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그 끔찍하다고 느낄 수 있는 것이 복이야. 이젠 모든 기반을 닦았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걸 못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할 수 없는 것을 선생님이 다 처리해서 이젠 다 끝이 났습니다. 내가 이제는 김일성이를…. 지금 김일성에게 사절단을 보낸 것이 세번째예요. 금년에 벌써 세 번째입니다. 지금 들어가 있다구요. 나라도 모르지. 그렇지만 내가 그런 일을 한다는 것은 나라가 알아 두라고 통고하는 거예요.

이제 정부기관에서도 문총재가 나라를 망칠 놀음은 안 한다는 거, 그것만은 알아요. 존경하지요. 노대통령이 이번에 소련에 가서 대접받을 수 있었던 것도 자기가 잘나서 그랬나? 내가 그걸 기반 닦았다는 걸 다 알고 있지. 중국도 그래요, 중국도. 이제는 외국 사람들도, 미국의 국무성이나 소련도 문총재 아니면 안 되겠다는 결정이 다 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 국무성 국장들, 백악관 국장들, 시 아이 에이 국장들이 와 가지고 전부 다 도와 달라는 거예요. 내가 추천해 손 안 대는데 국방부 국무성이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기가 차지. 문총재가 미국을 망치려는 줄 알았는데 이런 상황이 되었으니 자기들이 눈앞에 행동한 것이 가식으로 나타난 것을 어떻게 넘을 것이냐 걱정이지요.

여러분 배치 받았어요? 어떻게 됐어? 배치 받았어, 안 받았어? 왜 배치 안 했어? 여기 지도자가 누구야? 이제는 가드(guard;경호원)가 필요 없을 때가 왔어요.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에 무슨 가드가 필요해요? 말해 봐요. 가드가 필요한 때예요, 필요하지 않은 때예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갈 길로 가야 된다구.

이제 소련도 케이 지 비 요원들에게 `문총재에게 교육받아라!' 하면 끝나게 되고, 김일성이가 키운 간첩들에게도 노동신문 통해서 `이제 지하에 있으면서 북한의 밀령을 받던 사람들은 문총재한테 교육받아라!' 하고 김일성이가 한마디 해 버리면 다 끝나게 되는 거지요. 간단한 겁니다. 벌써부터 김일성이가 나를 오라고 하고 있어요. 내가 거기를 뭐하러 가겠나? 이제는 제가 나를 찾아와야지.

중공 소련 미국, 셋이 합해서 김일성이를 잡아 와야 돼요. 그게 원리입니다. 그들이 그걸 모르니까 내가 3대 세력 기반을 드나들면서 김일성이를 굴복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그들이 그걸 모르니까 내가 앞장서는 거지요. 이 세 나라가 책임을 다하면 김일성이 당장에 잡아치우는 거예요.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중공은 지금 공산주의 체제를 그냥 붙들고 나가려고 하면 안 된다구. 그렇게 나가게 되면 내가 언제 한번 만나 가지고 즉방으로 들이댈 거라구.

여러분 요즘 원리공부들 하나? 「예」 강의해야 돼요. 다음부터 와서 배치할 거라구. 대학 나온 사람 누구야? 협회장은 봐 가지고 원리강의 잘하는 사람은 학교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줘야 돼. 야간대학이라도 갈 길을 열어 주라구. (이후 크리스마스 화동회로 이어짐)

​여기 몇 명 모였나? 「한 7백 명 정도 됩니다」 다 모였어? 「중심 식구들은 다 모였습니다」 몇개 구(區)가 모였나? 「총 여섯 개 구입니다」 여섯 개? 「예」 이번에 임명받은 교구장들 한번 일어서 보자구요. 22개 구잖아? 「서부교구는 여섯 개 구입니다」 여섯 개 구인데 그 대표자들을 전부 임명하지 않았어? 「교역장들 일어나세요」

앞으로 교구를 22개 구로 나누는 거예요. 알겠어요? 서부지역에 6개 구가 있으면 그 6개 구가 앞으로 교구와 마찬가지라는 거야. 「구가 교구가 됩니까?」 지금 4개 교구가 22개 교구가 된다 그 말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교회 책임자와 식구들은 말씀을 위주한 생활을 해야

​이 사람들 강의를 잘하는 사람들인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있던 사람들입니다」 지금까지 있던 사람들이야? 「예」 앞으로 배치를 다시 해야 되겠어요. 강의할 줄 모르는 사람들은 교회 책임자가 될 수 없습니다. 앞으로 말씀을 중심삼고 모든 대회를 움직여 나가야 되고, 섭리의 뜻도 말씀을 중심삼고 이루어 나가야 됩니다. 하늘나라나 지상세계나 뜻 중심삼은 세계가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생활하는 데 있어서 여러분들이 말씀을 중심삼고 본이 되어야 됩니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교회 책임자가 될 수 없습니다.

또 교회 책임자가 그러니만큼 전체 통일교회 식구들도 말씀을 위주하고, 말씀을 중심삼고 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루에 밥 세 끼를 먹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이상 말씀을 중심삼고 활동해서 대외적인 가인세계의 모든 형제를 복귀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여기에 속한 사람들만의 통일교회가 아닙니다. 이것은 국가를 넘어서 하늘땅을 대표한 통일교회다 이겁니다. 어떤 종교보다도 최후에 남아질 수 있는 종교요, 뜻적인 입장에서 처음부터 마지막 종착지에 머물 수 있는 종교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입니다.

`통일'이란 말은 전체를 거느린다는 거예요. `거느릴 통(統)' 자입니다. 거느림을 받는 것이 아니라 거느려 간다는 의미가 있어요. 그럼 누구를 중심삼고 거느리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거느리는 것입니다.

또 통일교회 창시자인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무슨 교회의 책임자도 아니요, 어떤 종주가 아니라는 거예요. 참부모의 이름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라는 것은 둘이 아니예요. 하나입니다. 영원히 하나라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 부모가 생겨나 전부 악의 세계로 만든 것을 다시 탕감복귀해 가지고 참부모 세계를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강의를 중심삼은 생활적인 모든 체제를 갖추지 않고 대중 앞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실력이 없는 사람은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책임자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일생은 오늘날 통일교회 원리 말씀을 중심삼고, 그 원리를 찾기 위해 무한히 정성을 투입하고 투자하는 생활이었습니다. 또 알고 있는 그 원리를 지상세계에 실천하기 위해서 무한한 고통을 치렀습니다. 여러분이 상상할 수도 없는 고통의 수난길이 그 배후에 숨겨져 있다는 사실, 그것은 통일교회에 나타나 있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일반 교회와 같이 들락날락할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나라는 사람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것은 어떤 개인적인 사명이나 소명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하늘땅의 전체적 소명을 대해서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것을 안다면 기성교회와 같은 습관화된 생활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길은 복귀의 길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복귀노정의 길입니다. 개인복귀·가정복귀·종족복귀·민족복귀·국가복귀·세계복귀·천주복귀, 나중에는 하나님까지 복귀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복귀해 줘야 됩니다. 하나님을 구원해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본래의 창조이상을 세우시던 그런 하나님이 못 되어 있다는 거예요. 타락의 인연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까지도 구속의 하나님이 돼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사랑하는 부모 앞에 있어서 불효자식이 있으면 그 불효자식이 부모님이 바라는 소망의 기준까지, 해방될 수 있는 자리에 올라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는 그 부모의 심정의 해방권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에게 있어서 최고의 사랑의 상대로 지은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인 동시에 종적인 면에서 보게 된다면 부자지관계요, 횡적인 면에서는 부부적인 내연이 되도록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을 중심삼고 천지의 모든 사랑 이상을 실천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모든 만물은 사랑을 중심삼고 태어났고, 사랑을 중심삼고 존속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조세계는 쌍쌍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수놈 암놈, 남자 여자, 광물세계도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 이렇게 움직이는 것은 전부 다 자기의 상대적 요인을 갖추어 가지고, 그 나름의 하나님이 창조하던 이상적 사랑의 모델을 따라서 작용하고 존속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본래 태어나기를 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세계, 식물세계 곤충세계 동물세계뿐만 아니라 인간세계까지도 전부 쌍쌍으로 돼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쌍쌍으로 되어 있는 원인은 창조이상 되는 사랑을 전부 다 공존권에서 화합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중심삼고 인간과의 참된 사랑, 하늘의 사랑을 천정(天情)이라 하고, 인간이 살고 있는 세상의 사랑을 인정(人情)이라 할 때 천정과 인정이 결합할 수 있는 그것이 도대체 뭐냐? 그것은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요즘 인간들이 제일 중의 제일이라고 하는 금전도 아닙니다. 그것은 오로지 사랑밖에 없습니다.

이목구비를 가진 우리 인간들, 만물의 영장이라 하는 인간들, 그 영장이라 함은 무엇을 중심삼고 영장이라 하느냐? 돈 중심삼고, 지식 중심삼고, 권력 중심삼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을 중심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참사랑 앞에는 절대 복종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참사랑 앞에는 절대 복종하려고 합니다. 그 사랑의 전통을 이어받은 어머니 아버지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절대 복종하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복종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원히 분립할 수 없습니다. 모든 시작으로부터 과정을 거쳐 끝까지, 창조로부터 역사과정을 거쳐 종말시대까지 어느 시대를 가더라도 이것을 넘어설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사랑의 치리 과정을 통해서 전통을 이어받아야 할 인류역사였다 하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이 원했던 본질적인 참사랑을 중심한 관계를 가졌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다시 구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만일 그것을 가졌으면 이런 세상은 안 되었을 것입니다.

구원이란 것은 복귀입니다. 병이 났으니 병나기 전의 그 자리로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그게 복귀입니다. 복귀하는 데는 맹목적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 복귀는 재창조섭리예요. 다시 말하면, 공장에서 물건을 만들 때 본래 생산하고자 했던 대로 완전한 것이 나와야 할 텐데 제작과정이 잘못되어 잘못된 제품이 나왔으니, 이것을 다시 블루프린트(blueprint;청사진)에 의해서 재생산 과정을 거쳐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수리하는 데 있어서도 원도면(原圖面)을 중심삼고, 블루프린트를 중심삼고 재현하는 것입니다. 재창조의 과정을 그냥 그대로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자랑해야 할 것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요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이기 때문에, 오늘날 재창조섭리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우리 인간들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 부모를 가졌으니 다시 참부모를 찾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부모가 가야 할 그 본연의 길이 뭐냐? 그 길은 아무렇게나 가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사를 아무렇게나 사는 것이 아니예요. 천정을 중심삼고 인정과 결합할 수 있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 길은 둘이 아닙니다. 절대적인 사랑이 결합할 수 있는 그 자리도 절대적이라는 것입니다. 둘이 아니라는 거예요.

종적인 면의 부모의 자리에 선 것이 창조주이고, 창조주의 상대적 사랑의 대상의 자리에 세움받은 것이 인간 시조였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 인간 시조가 타락하지 않은 완성한 시조가 되어야 할 텐데 완성되지 못한 인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적 앞에 횡적인 면이 완전히 연결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종횡의 인연을 거치지 않고는, 원심력 구심력의 작용을 중심삼지 않고는 운동을 할 수 없어요. 운동하지 않고 정지되는 것은 시간이 가게 되면 전부 다 퇴화되든가 사망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니 운동을 해야 됩니다.

사랑의 길이라는 것은 직단거리를 통하고, 사랑이라는 것은 최고의 속도를 갖고 있습니다. 사랑의 속도는 그 무엇도 따를 수 없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직단거리라고 하는 말은 뭐냐? 위와 아래를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수직선입니다. 하늘과 땅이 관계 맺을 수 있는 사랑의 수직선은 하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그 하나된 수직선 앞에 동서로 세움을 받은 남자 여자도 참사랑을 중심삼고 가는 길은 직단거리이기 때문에 90각도 외에는 접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종횡뿐만이 아니라 전후가 있어야 됩니다. 왜냐하면 구형 형성을 바라기 때문에. 이상이라는 것은 평면만이 아니라, 입체적인 구형세계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런 걸 두고 볼 때 종횡을 중심삼은 거기에 전후관계가 있어 가지고 90각도를 이룬 그 한 점 외에는 천정과 인정, 부모의 정과 형제의 정이 만날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그 한 점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데나 갖다 맞추게 돼 있지 않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인간으로서 우리가 자랑할 게 뭐냐? 오늘 선생님이 말씀할 내용도 `통일교회의 자랑'이라구요. 우리 통일교회가 자랑할 내용이 뭐냐 하는 문제입니다. 우리가 자랑할 게 뭐냐? 천정을 안다는 겁니다. 통일교회가 다른 것이 뭐냐 하면, 천정을 알아요. 천정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안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인정을 알아요. 그 인정은 오늘날 타락하여 이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의 정이 아니예요. 그건 전부 다 물들어 버리고, 퇴색해 버리고, 악마의 혈연에 더럽힘 받은 인정입니다. 그것은 개인 중심삼은 인정이예요. 자기만을 중심삼은 사랑권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본래의 인간이 가지고 있던 게 아닙니다. `사랑권' 하면 우주적입니다. 우주 가운데 세계가 있고, 세계 가운데 나라가 있고, 나라 가운데 종족이 있고, 종족 가운데 가정이 있고, 가정 가운데 남녀가 있는 것입니다. 가정 가운데 내가 있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이게 거꾸로 되는 거예요. 내가 인정과 천정에 연결돼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도 종적 횡적으로 돼 있어요. 큰 종횡을 중심삼고 이루어진 것이 있으면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존재들의 위치가 정해지는 거예요. 암놈 수놈이 전부 다 평행선, 종적인 평행선과 횡적인 평행선을 중심삼고 교차되는 그 자리에 모든 존재의 위치가 설정돼 있다는 것입니다. 광물세계로부터 식물세계, 동물세계 전부 다 그렇다는 거예요.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늘과 땅에 단 하나밖에 없는 이 기준, 모든 사랑의 중심 자리에 고착해 버려야 됩니다. 공식화된 기준에 합격품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정(情)

지금까지 인간들의 고통이 무엇이었느냐? 신이 있다는 것을 몰랐어요. 오늘날까지도 철학이 본체론에 들어가서 신이 있느냐 하는 문제를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신을 찾아갔던 많은 사람들이 실패자가 되어서 손들어 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신이 있다, 없다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결정론적인 세계권을 세우지 못했습니다. 인간의 최대 지능, 최대 능력, 최대의 사고를 투입해 가지고도 신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을 발견하지 못한 인간세계에 있어서 신의 이념을 알 수 없는 것이요, 신의 인격을 알 수 없는 것이요, 신의 신격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세계에 있어서 비참한 것입니다. 근원된 그 무엇이 원칙이 되어 있어서 그 원칙적 기원과 연결된 역사과정을 거치고, 현실과정도 그 원칙과 일체화될 수 있는 그런 길을 따라가는 생애노정, 역사의 노정이 안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한 세계의 한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극복하고, 어떻게 청산하느냐 하는 것이 인간들이 가는 생애노정이요, 역사가 찾아가야 할, 역사가 이루어야 할 사명의 노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과 역사가 무엇을 중심삼고 이것을 해결짓고 완성하느냐? 하나님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인격적 신이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막연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구체적이요 지·정·의를 갖춘 인격적 사람이라면, 그 주체 되시는 하나님도 지·정·의를 갖춘 인격적 신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많은 속성 가운데 제일 중심이 무엇이냐? 정(情)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거예요. 하나님도 사는 데 있어서 사랑이 제일 필요한 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지식만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영계를 몰라서 그렇지, 영계에 가서 안다고 하는 것은 일주일 이내면 다 끝나요. 마음을 거울같이 볼 수 있는 세계가 영계입니다. 영계는 제아무리 잘나고 제아무리 훌륭한 지식인이 있다 하더라도 그가 갖고 있는 지식을 일주일 이내에 능가할 수 있는 직감의 세계입니다. 마음빛을 통해 가지고 보기 때문에 거기에 관계돼 있는 인연의 세계는 자동적으로 이해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정의 심정을 통해서 봐야만 나와 상대적 관계를 갖든가 주체적 관계를 갖지, 지식이라든가 다른 하나님의 속성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역사는 무엇을 찾고 있느냐? 최고의 정의 안식처를 찾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는 것도 무엇 때문이냐? 행복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행복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정착하는 데에 영원한 행복이 깃드는 것입니다. 내가 정의 복판에 들어가 참석하게 될 때, 정 가운데 품겨 자게 될 때 비로소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든지 행복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정의 세계에서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혼자는 안 됩니다. 반드시 주체와 대상관계를 갖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관계를 중심삼고 상하·전후·좌우를 연결하여 구형을 이루게 되면 올라가든 내려가든, 앞으로 가든 뒤로 가든, 사방으로 가더라도 거기에 내 마음의 정적인 정서를 자극시키고 격려할 수 있는 상대적 여건이 되지, 이것을 방어하고 분리시키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는 반드시 부모가 있어야 되고, 부부가 있어야 되고, 자녀가 있어야 됩니다. 뿐만 아니라 주위에는 친척도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집안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아들딸이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여기에서 무엇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말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이 아닙니다. 돈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이 아니예요. 밥먹고 사는 것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이 아닙니다. 한집에 사는 식구라고 해서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거기의 높고 낮음을 극복하고 넘어서서 정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돼요. 가정은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부부의 사랑, 형제의 사랑, 뿐만 아니라 할아버지 할머니, 손자의 사랑을 중심삼고 종횡 좌우 전체가 화합할 수 있는 형태, 정이 핵이 돼 가지고 전체가 일원화되어 움직이는 하나의 연체적 기반입니다. 가정은 정을 중심삼고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은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려고 하느냐? 돈이 아니예요. 그분에게는 돈이 필요 없습니다. 돈은 언제나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지식도 필요 없어요. 여기 지식 있는 사람들, 무슨 교육받았다고 자랑하지만 저나라에 가 보라는 것입니다. 대학교수 아니라 대학 총장이라도 누가 알아줘요? 자기들이 안다는 그 지식이라는 것은 천지의 모든 지식에 있어서 과학이면 과학, 이론적인 어떤 공식논리에 연결되어 있는 어떤 한 부분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 가지고는 자랑할 것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돈도 지식도 권력도 다 소용 없습니다. 그것은 다 무용지물입니다.

그것이 가치를 지닐 수 있기 위해서는 사랑이라는 것과 연결되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정과 연결될 수 있는 지식, 하나님의 정과 연결될 수 있는 돈, 하나님의 정과 연결될 수 있는 권력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게 되면 여러분들이 척 만나면 벌써 다 아는 거예요. 인사도 할 필요 없습니다. 보면 아는 거예요. 내가 높여 모셔야 될 사람인지 나를 따라와야 할 사람인지 대번에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면에서 어른이예요.

결혼은 인정(人情)을 찾아 천정(天情)에 접하기 위한 것

어차피 어느누구든지 이 땅에 사는 사람은 영계에 안 갈 수 없습니다. 이 지구성이라는 것은 하늘나라 백성을 생산하는 생산공장입니다. 영계에 가면 번식이 없습니다. 단 이 땅에서만 하늘나라의 백성을 생산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는 백성이 무한히 필요합니다. 영계는 광대무변한 세계입니다. 우주가 220억 광년이나 되는 광대한 세계라고 하는데, 영계는 그 이상이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 방대한 거리를 어떻게 여행하고 어떻게 관리하느냐? 관리하는 데는 어떤 힘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천정과 일치되는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면 대번에 현시에서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시공을 초월하고 역사성을 초월해서 몇천 년 몇만 년 전 아담 해와까지도 현재 생활권, 현재 시간권 내에서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세계에 무슨 공장이 있겠어요? 그 세계에 무슨 돈이 필요하고, 옷 잘 입는 것을 자랑하겠어요? 옷 잘 입는 것은 소용 없어요. 사랑의 하나님의 심정권에 일치될 수 있는 상대적 인물로서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천정을 중심삼은 지 정 의를 갖춘 인간이 됐다 할 때는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대신 내 스스로 실천궁행할 수 있습니다. 실현화시킬 수 있어요. 순식간에 천만인이 참석할 수 있는 연회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답답한 이 세상에서 천년만년 살 줄 알고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결혼을 해야 됩니다. 결혼이라는 것은 인간세계에 있어서 대사입니다. 중요한 일이예요. 일생에 한번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 결혼을 왜 하느냐? 결혼하는 것이 뭐냐? 무엇 때문에 결혼하느냐 이거예요. 결혼은 인정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인정을 찾아서 천정에 접하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결혼의 목적이 어디 있느냐?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그것은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태어나기를 여자가 있는 것을 알고 태어났어요? 우리 인간은 몰랐지만, 남자가 지음받게 될 때 벌써 여자가 어떻다는 것을 알고 거기에 맞게끔 지음받았어요. 그러니까 남자가 태어났다는 것은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하고, 의식적인 면에서 남자보다도 여자가 먼저 있었다 그 말입니다. 또 여자 자체가 생존하기 전에 벌써 남자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여자가 남자에 맞게끔 지음받았다는 사실은 의식적인 면에서 남자가 먼저 있었다는 거예요. 2차적이라는 것입니다. 선차적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가 있는 것을 아는 자리에서 태어난 것이다 이겁니다.

그런데 그 장본인들은 그 사실을 몰랐어요. 지음받게 될 때 장본인은 그 사실을 몰랐지만 그것을 벌써 알고 있는 분이 계셨기 때문에 장본인도 모르는 가운데 여자는 남자에게 맞게끔 지음받았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사유와 존재문제가 나오는 거예요. 의식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관념보다 존재가 먼저라는 것입니다. 실재가 먼저라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남자 여자가 하나될 수 있는 길이 뭐냐? 그 하나되는 비결이 우주 결속의 출발입니다. 혼자로서는 존속할 수 없게 돼 있습니다. 독신생활은 우주 앞에 박자가 안 맞기 때문에 소리가 나지 않아요. 소리가 안 납니다. 박자가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독신생활은 안 됩니다.

그리고 아들딸 못 낳은 사람은 하늘나라에 부모로서 입적하기 힘들어요. 아들딸을 낳아야 됩니다. 오늘날은 망국지종이 돼 가지고, 하기야 악한 인류가 너무 많으니까 그걸 산아제한도 해야 되겠지만, 서구사회는 해마다 사람이 줄어들어 가요. 그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그런 종류들은 전부 다 취소하고 싹 쓸어 버려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같은 데는 전부 다 남색 여색운동, 호모섹슈얼이니 레즈비언 같은 행동들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자가 여자하고 결혼하려고 하고 남자가 남자하고 결혼하려고 해요. 세상에 그런 요사스런 패들이 어디 있어요?

뉴욕에서는 시장이 데모하는 그들의 선두에 섰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미친 자식들이지. 그러면서 뉴욕시장을 해먹겠다고? 천리대도의 원칙은 남자와 여자가 가는 길이 둘이 아닙니다. 만년 역사가 변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 길은 하나입니다. 그런데 그 한 길을 못 찾고 있어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천정의 길을 알고 인정의 길을 알아서 천정과 인정이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는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 둘을 중심삼고 볼 때 남자는 하늘을 대표했다고 하는 것이고, 주체성을 두고 볼 때 여자는 상대적 입장에서 땅을 대표했다는 거예요. 그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완전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결혼을 해야 성인으로 취급하지요? 결혼하지 못한 사람은 성인이 아니예요. 그것은 뭐냐? 닭으로 말하면 아무리 암탉이 무정란(無精卵)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수탉을 알지 못하면 그것은 있으나 마나 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필요로 하고 여자가 남자를 필요로 하는 것은 존재의 가치를 확정짓기 위한 것입니다. 여자에게 남자가 없으면 존재의 가치가 확정이 안 됩니다. 영원히 떠돌이예요. 자리를 못 잡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또 남자도 여자가 없으면 자리를 못 잡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자리잡는다는 것은 뭣 중심삼고 자리잡는 것이냐? 사랑입니다. 사랑 봤어요? 사랑이라는 것을 갖고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사랑을 빼놓고는 자리잡을 도리가 없어요. 또 사랑을 중심삼고 운동하게 돼 있는 거예요.

여자 남자가 일생을 걸고, 일생이란 말뚝을 박고 그것을 중심삼고 돌아가면서 사는 것은 남자 얼굴 보고 사는 거예요, 여자 얼굴 보고 사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운동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무슨 사랑? 인간의 조작된 사랑이 아니예요. 천리의 대도에 정상적으로 반응되는, 전체가 화합할 수 있는 근본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동화되고 일체 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가 자랑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을 잘 알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똑똑히 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정·의를 갖춘 인격적 신인 동시에 사랑의 주체라는 거예요. 그것을 우리는 똑똑히 알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랑의 신은 천정의 중심이다 이겁니다. 천정의 중심 자리는 왔다갔다할 수 없어요.

천정과 인정의 결합점

인간의 모든 삶의 중심은 사랑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사랑 붙들고 살지요? 어머니 아버지도 사랑 붙들고 살지요? 또 부처끼리도 사랑 붙들고 살지요? 앞으로 아들딸도 그것을 붙들고 살게 돼 있지요? 그렇지 않아요? 전부 다 사랑 붙들고 사는데, 그 사랑이 무엇을 통해서 연결되느냐? 남자의 것, 여자의 것을 통해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정은 어떻게 연결되느냐 하는 문제…. 이런 것은 인간세계의 그 누구도 생각해 보지 않았어요. 이것을 역사 이래 비로소 문총재라는 사람이 나와서 천정과 인정의 결합점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밝혀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 낳을 수 있는 완성의 기반을 찾지 않고는 개인완성의 출처를 찾을 수 없어요. 근본 출발점이 완성된 그 기준을 파악하지 않고는 아무리 과정 결과의 입장에 있다 하더라도 완성될 수 없습니다.

인간 완성의 출발점이 어디냐? 이것은 하나님에게도 제일 귀하고, 인간에게도 제일 귀하고, 이 우주의 모든 존속의 근원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창조 당시 모든 요인의 근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 사랑이 무슨 사랑이냐? 참된 사랑입니다. 그 참된 사랑은 눈이나 입이나 오관이 떠날 수 없어요. 그것을 중심삼고 돌게 돼 있고, 그것을 따라서 왕래하고, 올라가도 그것을 따라서 올라가고, 내려와도 그것을 따라 내려오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오관을 한 초점에 결착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 힘이 뭐냐?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그것은 오로지 사랑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타락한 인간세계에서도 사춘기에 첫사랑의 상대를 느끼게 될 때는 눈이나 코나 입이나 귀나 모든 촉감 전체가 거기에 초점을 맞추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인간이 외적 인간만이 아니예요.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영인체를 말합니다. 내적 오관이 있어요. 영육을 중심삼은 전체 오관이 일치돼 가지고 폭발할 수 있는 하나의 초점에 가 가지고 맞추게 되면 그것이 그냥 서 있는 것이 아니라 도는 것입니다. 안팎이 하나되고, 상하가 하나되고, 전후가 하나되는 거예요. 사랑은 그렇잖아요? 이런 등등을 볼 때 우리 통일교회의 자랑은 하나님의 사랑을 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왜 계시기 시작했느냐? 오늘날 기성교회에서는 `전지전능하신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그게 아닙니다. 그 신학은 투쟁의 신학을 낳아 버렸어요. 힘의 천리를 폄으로 말미암아 역사에 많은 피를 흘리게 했습니다. 하나님이 본래 계시기를, 하나님 자신이 그 마음 가운데 혼자 계시는 것도 사랑을 중심삼고 계시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영원히 좋아할 수 있는 자리에 서 있는 분이 하나님입니다. 문총재도 사랑이 있지요? 사랑이 있어도 혼자는 몰라요. 몸 마음을 통해서 사랑을 가지고 있지만 혼자서는 그 자극을 느낄 수 없습니다. 혼자서는 은은한 사랑, 상충적인 화합의 경지에 스스로의 의식과 스스로의 관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으되, 사랑의 길을 추구하는 생각은 할 수 있으되 사랑의 자극을 느낄 수는 없습니다.

여기서 정분합(正分合)이라는 논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이 외적으로 상대를 세워 가지고 완전히 투입했다가 상대를 떼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영(0)은, 자체를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상대편 끝까지 가게 되면, 그것이 미는 데 있어서 수직이 아닙니다. 직선적 작용이 아니예요. 사랑이라는 것은 반드시 원형적 작용을 하기 때문에 3점 논리를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직선은 양 점을 연결시켜 놓은 것입니다. 그 직선세계에는 조화가 없어요. 모든 세계의 존재물들이 3점 이상, 4점을 중심삼고 회전할 수 있는 데부터 천지조화가 벌어지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3점 기반을 누가 만드느냐? 여자 자체가 아닙니다. 사랑의 상대는 3점에서부터 관계를 못 합니다. 4점으로부터, 4각을 통해서 원형을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사랑이 남자 여자만 가지고는 안 돼요. 남자 여자는 그냥 두 존재입니다. 남자 여자만 연결시켜 가지고는 사랑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를 종합해 가지고 중심에 서서 움직이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남자 여자가 화합해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것이 어디서부터 시작했느냐 하면 하나님의 이성성상에서부터인 것입니다. 남성 성품과 여성 성품이 화합하던 그것을 상대적으로 전개시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기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자기 아들딸과 자기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그 마음이 어디서 왔어요? 하나님에게서 왔습니다. 하나님 자신도 그 사랑의 상대 될 수 있는 존재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기 때문에 백 퍼센트 이상 상대에게 투입했다는 논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하게 되면 백 퍼센트 이상 되는 세계로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힘의 세계의 논리로 보게 된다면 입력이 출력보다 크지만, 사랑의 세계에서는 입력보다 출력이 몇백 배 더 크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 참사랑이라는 것은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런 자리에 서서 자꾸 투입하다 보니 우주가 꽉찼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돌다 보니 핵의 자리에 가서 머무는 것입니다. 이 사랑의 핵이 우주 가운데 정착하는데,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전후 좌우를 중심삼고 머무는 것이 제멋대로 돼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방수를 갖춘 본연적 기준에 일치돼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인정과 천정이 어떻게 합덕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만약에 합덕하게 되면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전기에서도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갖다 대면 폭발돼 가지고 그 선이 전부 다 녹아 붙어 버리는 거와 마찬가지로 참사랑에 의한 폭발력은 우주를 전부 비추고도 남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에 영적인 영인체와 육신이 하나된 남자 여자가 있어서 하나님까지 달라붙을 수 있는 이런 힘의 본체가 돼 있어서 정착돼 가지고 거기에서 근원적 아들딸이 나왔다면 오늘날 이런 요사스런 세계는 안 되었을 것입니다.

밤나무를 보면 밤의 종자가 갈라지나? 종의 구별은 엄격해요. 사랑하는 대상권 내에 제3자를 유도하는 어떤 동물이나 곤충이 있어요? 여러분의 결혼 상대 앞에 제3자를 불러들여요? 여자가 있는데 또 아름다운 여자가 나타나게 되면 어떻게 돼요? 여자와 여자는 반발하지요? 또 남자가 있는데 미남자가 오면 반발하지요? 우주는 서로 보호할 수 있게끔 되어 있는 거예요. 공동으로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전부 다 그런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우주는 남자면 남자에 있어서 절대적 완성, 여자면 여자에 있어서 절대적 완성을 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완성길을 가는 데 있어서 방해되는 물건들은 우주를 대신해서 서로 제거해 버리는 것입니다. 치워 버리는 것입니다. 사랑의 대상에 있어서 제3의 대상권이 나타나기를 바라는 종자는 없다는 것입니다.

사슴들도 일년에 한 번씩 수놈끼리 뿔로 격투해 가지고 상대를 택한 다음에 따라가게 될 때는 절대복종이예요. 일년에 한 번씩 그런 놀음을 하는데 그것은 우수한 종자를 남기기 위한 것입니다.

인간은 무엇을 중심삼은 종자를 남기려고 하느냐? 몸뚱이, 육체가 아닙니다. 사랑에 있어서 우수한 종을 남기려고 합니다. 그것이 만물을 대표하는 인류인 것입니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권위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사랑에 있어 우수한 족속을 남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이 따라올 수 있고, 하나님이 경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창조목적을 이루는 데 있어서 하나님도 혼자 이룰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아담 해와가 이루었다 할 때는 하나님이 아담 해와 앞에 경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상대적 존재와 목적적인 가치를 전부 다 첨부하게 될 때는 하나님도 거기에 머리숙인다는 것입니다. 그 목적적인 가치는 무엇으로 말미암아 이루느냐? 사랑으로 말미암아 이루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 앞에는, 사랑의 완성체 앞에는 하나님도 머리숙여야 된다는 논리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 삼으면

그래서 통일교회의 자랑은 뭐냐 하면, 하나님을 확실히 안다는 거예요. 문총재로 말하면 하나님을 확실히 아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도 모르는데, 하나님도 모르는데 하나님의 심정의 세계를 어떻게 알아요? 이 통일교회 패들, 허재비 같은 것들 전부 다 세상을 모르는 거예요.

심정권이 얼마나 멋진 곳이냐? 억천만금을 주고도 못 사요. 지구 같은 다이아몬드를 주고도 살 수 없는 거예요. 그렇게 귀한 것입니다.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을 만큼 그렇게 귀한 것입니다. 이 심정권을 중심삼고 주체와 더불어 상대관계를 맺기 때문에 우주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까지도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인간의 가치 기준을 스스로 알고, 그 가운데 해방자로서 천주를 활보하면서 사랑으로 품고 전부 다 지시해 가지고 내 요청에 의해 천하만상이 화합 화답하는 자유 해방권을 가질 수 있는 인간의 특권이 얼마나 놀라운 것이냐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예」 이게 통일교회의 자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논위(論謂)하는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기성교회에서 하나님을 알아요? 기성교회는 심판주로서의 하나님, 힘을 지닌 하나님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나 그 세계는 힘의 세계가 아닙니다. 힘은 일방통행입니다. 상대적 모든 전부를 부정해 버립니다. 그 힘이 오늘날 돈으로 나타나고 지식으로 나타났어요. 하나님을 완전히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 신이 사랑으로 나타나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오늘날 서구사회의 기독교문화권이 이어져 나오면서 많은 피를 흘려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도 피를 흘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참사랑을 중심삼으면 주체와 대상은 영원히 보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존재하는 데는 자기 제일주의가 아닙니다. 남자가 태어난 것은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때문에 존재한다'는 이 원칙은 이 우주의 모든 어려운 문제, 불신 풍조, 사악된 환경을 격파하는 데 있어서 절대 필요한 내용입니다.

오늘날 그렇지 않아요? 남자까지 인신매매하는 이런 사회에 있어서, 사람이란 이렇게 살아야 되고 근본이 이렇다는 것을 알았다면 인신매매를 어떻게 할 수 있겠어요? 남자 여자가 바람을 어떻게 피울 수 있어요? 그렇게 볼 때 통일교회야말로 사랑을 중심삼고 이상경에서 영원한 통일이념을 가지고 영원히 지탱할 수 있는 순환의 동기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투입하는 거예요. 서로가 투입하려고 하고, 서로가 상대 앞에 플러스 되고자 하기 때문에 이것은 영원한 플러스로서 확정되게 돼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자신 있게 가르치는 사람

이런 논리를 중심삼고 볼 때 오늘날 개인주의가 만연된 미국 같은 나라는 희망이 없습니다. 미국이 가진 모든 과학의 힘, 지식의 힘, 군사적인 힘, 경제의 힘, 정치의 힘, 아무 소용 없습니다. 추풍낙엽과 같이 다 떨어져 가지고 자기 스스로의 갈 길을 못 찾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딸과 자기 상대를 다 잃어버리고 비애의 굼벵이가 되어 땅 속에서 썩어져 가고 있는 현상을 보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인간들이 돼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우리가 놀음놀이를 할 수 있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영원한 생명을 중심삼은 이상경에 내가 호흡을 하고 음률의 고저를 음미하면서 거기에 박자를 맞추어 살 수 있는 행복된 인생을 어떻게 발견하느냐 하는 문제가 인간 역사성을 중심삼은 탐구의 목적이 아니었더냐 이겁니다. 모든 종교인들이 찾아 나가던 최후의 목표가 아니었더냐 이거예요. 그렇지만 다 실패했어요. 철학도 실패했고 종교도 실패했습니다. 오직 통일교회만 남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이제…. 이번에 소련의 최고 국회의원들하고 위성국가의 당수들 58명을 데려다가 교육을 했더니 미국의 조야에 문제가 벌어졌어요. 도대체 레버런 문이란 사람이 어떤 사람이길래 소련의 최고 꼭대기에 있는 사람까지 마음대로 불러다가 교육시키느냐 이거예요. 교육받은 그 사람들이 전부 다 공산당 골수분자로서 3년 전만 해도 나를 암살할 계획을 했던 패들입니다. 그런 녀석들이 일주일도 아닌 4박 5일만에 완전히 머리가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니까 뭐 전기장치를 했느니, 세뇌를 했느니 하는 세상의 풍조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못나서 그런 것이 아니예요. 역사의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는 이론적 내용을 가졌기 때문에 세뇌한다는 말이 나오고, 전기장치해 가지고 달라붙게 만들었다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날 소련의 최고 지도자들이 와서 달라붙게 되니까, 미친놈인 줄 알았더니, 세상의 요사스런 패인 줄 알았더니, 손끝으로 폐해 버리고 넘버 텐으로서 굴려 버리고 깨 버릴 줄 알았더니 이것이 넘버 원이 돼 있다는 거예요. 이럴 줄 몰랐다는 것입니다. 무지한 녀석은 최후에 벽에 가서 부딪혀 가지고 대가리가 깨져서 죽게 돼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혜 있는 사람은 날아갈 줄 알아요. 우리 같은 사람은 지금까지 칠십 평생을 수고해서 6천 년 복귀역사를 전부 다 청산지어 가지고 8천 년 역사를 꿈꾸어 나가는데도 불구하고 세상의 요사스런 패로 낙인찍었지요? 뭐 통일교회 이름 갖다 붙이면 안 돼? 그 따위 수작 그만두라구. 나 그런 녀석들하고는 원수입니다. 들이대는 거예요. 장훈을 해야 돼요, 장훈!

장기를 두게 될 때, 아무리 장이 크다 하더라도 조그마한 졸자 가지고 목을 딱 지키고 있다가 장훈 하면 몽땅 들려 나는 거예요. 그러면 포켓에 갖다 집어 넣는 것입니다. 세상에 잘났다는 사람들이 졸장부로 알던 레버런 문이 `장훈' 하는데 막아 봐라 이겁니다. 미국도 나가자빠지고, 소련도 나가자빠졌습니다. 한국도 그래요. 뭐가 안타까워 가지고 이러는 거예요? 이 남북총선 대비 전국대회는 종교 지도자인 레버런 문이 할 일이 아닙니다. 악마가 갈라놓았으니,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그 누구도 모르기 때문에 할 수 없이 하는 것입니다.

정치에는 마음과 같은 것이 없어요. 노대통령을 들춰 봐도 그렇고, 누구누구 잘났다고 뭐 해먹겠다는 사람들 다 들춰 봐야 거기에는 국가관도 없고 세계관도 없어요. 그러면서 자기가 대통령 해먹겠다고 야단하는 거예요. 대통령 돼 보라는 거예요. 합당치 않은 사람이 기를 써 가지고 대통령 해먹다가는 죽어요. 3대가 걸려 버립니다. 문총재는 그런 면에 있어서 똑똑하지요.

이놈의 통일교 패들 가운데도 국회의원 해먹겠다고 해 가지고…. 저기 유종영이 나왔구만. 저놈의 자식, 몇 번씩 국회의원 해먹겠다고 바람 불어 가지고 말이야, 요전에는 민정당이었지? 요전에 민정당에서 국회의원 출마할 때…. 문선생이 꼭대기들을 모르는 줄 알아요? 나를 모르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어디 있어요? 대한민국에 나 모르는 사람 없어요. 내가 만나지는 않았지만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이 어떤 녀석인지 다 알아요. 앉아 가지고도 그런 것을 점칠 수 있기 때문에 세계를 호령하면서 살고, 앉아 가지고 철의 장막, 죽의 장막의 배후를 엮고 다니면서 필요한 모든 준비를 다 하는 거라구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거 아니예요? 날라리 패가 아니라구요.

여기 기성교회 사람들 왔으면 들으라구. 뭐 자기들만 조직 갖고 있나? 내가 기성교회 패들같이 악당을 만들었으면 왱가당댕가당 야단났을 거예요. 그들의 배후 보자기를 내가 모르는 줄 알아요? 이번 선거 때도 말이예요…. 저 세계일보 사장! 「예」 이번 선거 때 인신공격하는 것들은 전부 다 들이 까야 되겠어. 자기 잘났다는 녀석은 따라다니면서 까 버리라구.

세상에서 여편네 자랑하는 사람을 뭐라고 그러나? 팔불출이라고 하지요? 그러면 자기 자랑하는 건 뭐야? 오줌 싸고 똥 싸 놓고 자기 자랑하는 것은 뭐야? 똥 싸 놓고 냄새 피우고 있는 것을 세상이 다 알고 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자기 자랑하고 있으니 그거 미친 녀석이지. 그러나 문총재는 자랑할 만하다구요. 나는 똥 안 싸고 깨끗한데, 뭐. (박수)

하나님에 대해서 자신만만하게 안다고 가르치고 있는 사람은 역사 이래 문총재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라는 이름이 나올 만하다, 나올 성싶다 그 말입니다. 그거 인정해요? 「예」 그건 절대적입니다.

일신의 영락을 위해 행동하지 말라

지식 짜박지 가지고 지금까지 행정요원이니 뭐니 해먹던 너저분한 녀석들 통일교회에 와서 대접받겠다는 말 그만둬!

요즘에 승공연합 사무장, 국민연합의 위원장 하는 패들이 일도 열성으로 하고 문총재를 참부모로 알고 부모님 부모님 하면서도 교회에는 안 나와요. 그래서 `당신 그만큼 열심히 하면서 통일교회에는 왜 안 나와?' 하고 물어 보면 통일교회에 뭐하러 나가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에 가서 보면 통일교회 교역장이라는 거지 패들, 전부 다 못살아서 동정할 것밖에 없는 패들을 왜 따라가느냐 이거예요. 잘못 알았어요. 누가 그렇게 시키고 있느냐? 내가 그렇게 시키고 있어요. 자기들이 그렇게 되려고 한 것이 아니라구요. 그 사람들이 못나서 그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렇게 시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사람이라는 것은 요사스런 존재라서 한번 올라가서 잘살던 습관을 들여 놓으면 죽어도 못 내려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잣집 귀공자들이 부모가 죽은 다음에 수대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모든 재산을 일대에 망치는 것은 문제도 아니라는 거예요. 재산을 남겨 놓으면 그것을 두고 서로 싸워 가면서 미친 개 고기 나눠 먹듯 뜯어먹으려고 한다구요. 그건 뭐냐? 세상에서 지금까지 살던 그 이하에는 못 내려가겠다는 거예요. 그것 때문에 형제를 불신임하고 부모의 전통을 파괴해 놓는 것입니다. 자기 일신의 영락을 위해 행동하는 패는 역사의 때가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내가 일생 동안, 칠십 평생을 고생하고 나왔지만, 가는 데마다 손가락질 받았어요. 나에게 침 뱉은 사람 많을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성격으로 말하자면…. 말이 빠른 사람은 성격이 얼마나 급한지 몰라요. 보라구요. 눈으로 보나 체격으로 보나…. 옛날에는 동네에서 지나가던 사람이 한마디라도 섭섭하게 하면 따라가서 복수해 놓고 때려눕히지 않고는 밤잠을 못 자던 사나입니다. (웃음) 그러던 사람이 통일교회 교주가 되어 가지고, 이게 묵 중에서도 무슨 묵이예요? 도토리묵도 아니예요. 강냉이로 쑨 묵, 강냉이묵과 마찬가지가 됐어요. 이것은 젓가락으로 집으려 해도 모양도 없어요. 그저 흘러가고 마는 거예요.

내가 통일교회 교주가 아니고 통일교회 식구였다면 반대하는 사람 내 손에 다 녹아 났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주먹으로 코를 깨고 대가리를 까는 게 아니예요. 이론적으로 까는 것입니다. 물어 보는 거예요. `너 문 아무개 뭐가 나빠, 이 자식아!' 하고. 맨처음에는 존대해 주는 거예요. `문선생 아시지요? 그런데 뭐가 나쁘다고 그러시는지요? 한번 꼽아 보세요. 이런 것은 어떻게 생각해요?' `그놈 나쁘지!' `어째서 나쁩니까?' 그저 세 마디도 안 가서 붙들고 `이 자식아!' 하게 돼 있습니다. 나 똑똑한 사나이라구요.

세계의 난다긴다하는 사람들, 학자세계, 노벨상 받은 사람, 대회할 때 나를 보고 웃었던 별의별 녀석들이 요즘에는 내 앞에 무릎을 꿇고 명령만 하면, 오라 하면 오고 가라 하면 갑니다. 그런 판국을 만들어 놓고 사는 사나이입니다. 여기 통일교회에서 났다 하는 사람들, 교수 짜박지들 와서 냄새 피우지 마! 이놈의 자식들, 신세를 졌으면 신세를 갚을 줄 알아야지. 그 신세를 문총재를 위해 갚으라는 게 아니예요. 나라를 위해 갚으라는 것입니다. 이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들락날락하며 더럽히지 말라구.

보라구요. 지금 일본에 있어서 통일교회 패들이 50만이 동원돼 있어요. 전세계적으로 통일교회 패들이 수천만이 되는 거예요. 국내에 있어서도 통일교회와 승공연합을 통해 2박 3일 수련을 거친 사람이 1백만 명이 넘습니다. 또 1일수련을 마친 사람이 몇백만 명이예요. 정부는 그거 다 모르지요. 출세하겠다고 머리를 젓고 다니는 녀석들, 문총재를 우습게 알지 말라구.

여기 나이 많은 사람들도 왔구만. 뭘 해먹던 양반들이오? 나하고 결산해 보자구요. 인생살이 청산해 보자구요. 자랑할 게 뭐 있어요? 들어와서 보면 그런 불쌍한 아들이 아닙니다. 내가 이렇게 선두로 만들어 놓았으면 그 사람들을 자기 손자 이상, 자기 아들딸 이상 존경할 줄 알아야 미래에 소망적인 대한민국이 생겨나고 소망적인 세계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공부하는 학생들은 비참한 거예요. 어저께인가? 합격자 발표 명단을 보고 울고 웃고 희비극이 벌어지더구만. 통일교회에서 낙방돼 가지고 믿다가 저나라에 가서 지옥으로 쫓겨날 때 얼마나 희비극이 벌어질 줄 알아요? 그걸 똑똑히 알기 때문에 똑똑한 이 문총재가 지금까지 거름더미를 지고 다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나이 많은 사람들? 기성교회에서 물들었던 그런 놀음을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하지 말라구요.

통일교회는 기성교회와 달라요. 목사 장로, 나 그거 제일 싫어해요. 나 자신도 목사라는 이름이 있지만, 그거 제일 싫어해요. 장로 목사 하면 기성교회 장로 목사로 생각하기 때문에 기분 나빠요. 기성교회 장로, 기성교회 집사, 기성교회 권사…. 그거 다 기분 나쁘다구.

일괄적으로 전세계에 있는 통일교회가…. 일본에서 4천 개 교회를 중심삼고 몇천억 격파운동이 벌어졌어요. 몇천억인지 모르지요? 그런데 한국에 있는 은행가 졸개새끼들은 문총재가 돈 떼어먹을 줄 알고 흐지부지하고 있더라구. 이놈의 자식들을 불러 가지고 하루 저녁에 전부 다 청산해 버릴 수 있다구. 나 그런 사람입니다.

남북통일은 백의민족의 숙원

통일교회 패들을 30세까지는 고생시키려는 것이 선생님의 철학입니다. 45세까지는 여편네와 자식을 끌고 천대받으면서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몰려 다니는 집시가 되라는 거예요. 그게 선생님의 철학입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살았어요. 그 앞에 시시한 패들 나타나지 말라구요. 경고하는 거예요.

오늘날 대한민국의 통일이라는 것은 거룩한 일입니다. 5천 년 역사의 숙원입니다. 이것은 운명적이 아니라 숙명적인 숙원이예요. 운명은 인간의 노력으로써 조정할 수 있으되, 숙명은 조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아무개의 아들딸로서 태어났는데, 그 아버지와 아들딸을 가를 수 있어요? 백의민족으로 태어났으면 절대적인 백의민족의 권한을 세워야 할 엄숙한 과제가 눈앞에 있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은 숙명적인 소원이예요. 더욱이나 통일교회 교리를 중심삼고 제3 이스라엘권, 선민권에 있어서는 여기에 생사지권이 달려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남의 욕을 먹으면서도 막대한 경제를, 수백억의 돈을 투입해 가지고 교육을 시키는 것입니다. 돈이 많아서 방미교육을 시키는 줄 알아요? 자기의 일대를 통해서 그걸 갚지 못하면 그 아들딸 손자까지도 자기의 빚을 갚아야 되는 것입니다. 나를 위해 갚는 게 아니예요. 대한민국을 위해서, 아시아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갚으라는 것입니다.

출처가 어떤 것이면 그 출처에 해당할 수 있는 과정을 거쳐야 되고, 그 출처 과정이 어떤 것인지를 알았으면 그 결과와 일치될 수 있게끔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 결과가 일치 안 되게 될 때는 역사적 전통에 의한 비판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애국자가 되느냐, 충신이 되느냐, 간신이 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선생님 말씀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시시한 선생님으로 만들지 말라구요.

교구장! 「예」 시시한 선생님으로 만들지 말라구. 너 서부교구장이 왜 필요해? 대한민국이 필요한 거야, 이 녀석아. 서부교구를 희생해서 대한민국을 찾아야 할 것이 천의로서 지시한 정도의 길 아니야?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이 녀석 지시했으면 따라야지, 왜 배치 안 하고 그래? 너 밥바가지 떼일까 봐 그래? 거지 패들 같으니라구.

보라구요. 지나가는 사람이 배고플 때 밥 한 그릇 달라고 하면 어느 집에서라도 밥을 줘야 되는 거예요. 나라가 망하게 됐어요. 나라가 죽게 됐어요. 나라가 굶어 죽게 됐는데 여러분들 방 하나 내놓으라는데 안 내놓을 거예요? 나 이제 그럴 거라구요. 제일 좋은 집에 찾아가 가지고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남북통일이라는 이런 거룩한 일을 위해서는 당신의 귀한 안방이 필요한데 내주겠소, 못 내주겠소?' 할 거라구요. 나 같은 사람은 한남동에 와서 우리 공관을 내놓으라면 일년 열두 달 내줄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기 교수님들도 왔겠구만. 내 신세 진 사람들, 어떻게 하겠어요? 나라 통일하는 데 방 한 칸씩 내주겠소, 안 내주겠소? 어때요? 나라 살리자는데 방 한 칸 못 빌려 주겠느냐 말이오. 「내줄 방이 없습니다」 방이 없으면 이웃집에 가서 자면서 집회를 매일 하는 거야. 그 따위 수작 그만두라구! 게릴라 전쟁 알아? 배부른 수작 하고 있어. 그 따위 말 누가 모르는 줄 알아? 그거 다 알고 얘기하는 거야. 내가 바보천치가 아니라구. 세상 물정을 나 이상 아는 사람이 어디 있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네 여편네하고 보따리 싸 가지고 이웃집에 가서 거기서 한 일주일수련회 하면 되잖아? 나라 살리자는 거지, 통일교회 살리자는 거야? 문총재를 위하자는 거야?

이것은 할머니로부터 3대, 4대의 소원이요, 역대 우리 백의민족의 소원입니다. 천추만대 후손들의 한의 터전을 무너뜨릴 수 있는 근거지가 여기서 생기는 것입니다.

전대통령의 집이 어디던가? 「연희동입니다」 내가 연희동을 방문해 가지고 그 방을 얻겠나, 못 얻겠나? 말해 보라구요. 「얻습니다」 장관 집에 가서 내가 이런 얘기 하면 내가 설득당하겠어요, 그들이 설득당하겠어요? 「그들이 설득당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호랑이 새끼는 호랑이가 돼야 됩니다. 안 그래요? 동(洞)에 가서 남북총선 대비해 가지고 교육하자는데, 통일하자는데 어디 장소를 안 빌려 줘요? 열두 달 싸움하고라도 간판 붙이고 가서 지지받게 돼 있지, 쫓겨나게 안 돼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기성교회 목사로부터 우리 승공연합 패들,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패들 찾아가 가지고 장소 필요하게 되면 방 내놓으라고 하는 거예요. 교수들도 내놓으라는 겁니다. 뭐 문총재가 주장하기 때문에 못 한다구? 남북통일만 되면 됐지, 누가 주장했든 그게 무슨 문제야? 네가 못 하고 네 아들딸이 못 하니까 내가 대신 하는 거지. 기성교회가 못 하니 통일교회가 이러고 있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하면 왜 이러고 있어요? 뒤에서 따라가기만 하면 얼마나 좋아요? 나라가 못 하니 내가 이러는 것입니다. 우리도 따라가기만 한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돈도 하나 안 들고.

통일교인이 가야 할 정도(正道)

하늘나라에 가는 정의의 도리는 그거예요. 공산당은 내 것은 내 것이고 네 것도 내 것입니다. 그게 공산당식이예요. 그러나 하나님 편은 내 것은 네 것이요, 네 것은 가정의 것이요, 가정의 것은 종족의 것이요, 종족의 것은 민족의 것이요, 민족의 것은 국가의 것이요, 국가의 것은 세계의 것이요, 세계의 것은 하나님 것이요, 하나님 것은 내 것이다 이겁니다. 어때요? (박수) 이러한 사고방식을 가졌기 때문에 문총재가 핍박받으면서도 하나님을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단계까지 올라왔어요. 그것이 인간이 가야 할 정도의 길입니다. 아무리 뒤져 봐도 그것밖에 없기 때문에 내가 이 길을 선택한 것입니다. 나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바보천치가 아니예요. 그렇지 않아요?

내가 공산당은 73년을 못 넘어간다고 했습니다. 내 손으로 그렇게 만들어 놓았어요. 동구권을 해방시킨 게 누군 줄 알아요? 나예요, 나. 소련을 해방시킨 사람이 누군 줄 알아요? 나입니다. 고르바초프가 아니예요. 고르바초프는 할 수 없이 손들고 그런 놀음 한 것입니다. 그러니 큰소리할 만하지요? 그렇지요? 「예」

그런 사람이 자유당 때부터 지금까지 쓰레기통 놀음을 해 나온 것입니다. 공화당 때 박정희도 내 신세 진 사람입니다. 전대통령도 내 신세 진 사람 아니예요? 또 그다음 마지막 판이 누구인가? 노대통령도 내 신세 졌다구요. 현정부가 내 신세 졌어요. 동의대학 사건 때 대통령도 벌벌 떨고 내무부도 벌벌 떨었어요. 문총재가 없었으면 어떻게 됐는지 알아요? 대학가에 혼란이 벌어진 것을 누가 손댈 줄 알아요? 터놓고 얘기하자구. 정치가들 얘기해 보자구. 당수면 다야?

내가 공산당 같았으면 벌써 김일성이도 잡아다가 생매장했을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에 혼자 건너가서 미국 정부의 멱살을 잡고 싸워 이긴 사람이 나입니다. 그게 쉬워요?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나님의 이름에 수치를 남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체면을 세워 드려라 이겁니다. 하나님이 졸장부가 아닙니다. 이놈의 자식들, 여편네 새끼들 때문에 출동 못 하겠어? 문총재가 그렇게 생각하고 통일교회가 그렇게 생각하고 나왔으면 오늘날 자유세계와 민주세계가 이렇게 됐겠어?

여기 교회장들 일어서라구. 교회장들 일어서요. 오늘 이 시간부터 전부 다 교체야. 이것들 전부 다 둥지 틀어 가지고 말이야…. 통일교회 식구가 자기 식구가 아니야. 선생님의 식구인 동시에 하나님의 식구야. 알겠어? 너희들 밥벌레 만드는 데 있어서 보급 기지가 아니야, 이 쌍것들아!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역사를 대해 자기가 하지 못한 부끄러움을 생각하면 절름발이로 걸어야 할 텐데 올바로 걷는다고 자랑하고 있어. 그 따위 수작 하지 마! 앉으라구.

여러분들이 정신 못 차리면 일본 사람한테 또 종이 되는 거예요. 보라구요. 대한민국이 아담국가고 일본은 뭐라구요? 「해와국가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일본 식구들과 대한민국 여러분들을 비교하면 일본 식구가 나아요, 여러분들이 나아요? 누가 나아요? 말해 보라구. 쌍것들, 신세 진 녀석들은 종새끼가 되는 거야. 준비 못 한 사람은 종새끼가 되는 것입니다. 나를 보라구요. 천하의 세계 강대국들이 반대했지만 그 이상 준비했기 때문에 내 무릎 앞에 전부 다 모자를 벗고 굴복하는 꼴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실력 있는 사람이 되라

명년 12월 15일 이후에는 말이예요, 소련의 15개 공화국에서 열 사람씩 150명을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하는 거예요. 그거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옐친 간부, 고르바초프 간부들이 하고 있어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좀 알라구. 그다음 2월초에는 연방정부의 최고 대의원들, 국회의원들을 교육하기로 돼 있어요. 연방정부의 국회의원 150명하고 미국의 상하의원 가운데 제일 쓸 만한 사람들 150명, 쓰레기통은 그만두고 내가 지명해서 빼는 사람으로 해서 모두 3백 명을 교육시키게 됩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의 꼴이 어떻게 되겠어요? 거기에 대한민국 국회의원들, 잘났다는 사람들, 똥개 같은 녀석들, 많이도 안 데려가고 그저 몇 녀석 갔다 와서 보고하라 이겁니다. 왜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자연굴복시켜야 됩니다.

하나님의 해방은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데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대한민국을 포위해 나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대한민국을 포위해 가지고 포위작전을 하는 거예요. 이게 쉬워요? 얼마나 천대를 받았어요? 이것을 이용하려고 했다가는 망합니다. 통일교회 믿고 출세하겠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내가 출세를 안 시켜요.

요전 공화당 때 통일교회 누구누구 국회의원 출마하면 경비도 안 들고 직방으로 될 텐데 하면서 몇 명 출마하게 해 달라고 나에게 요청해 왔더라구요. 푸─! 이놈의 자식들, 전부 집어치워! 예전 아담 해와 시대에 정당이 있었어요? 정당이 사탄으로 말미암아 생겼으니 전부 다 자연굴복해야 되는 거예요. 자연굴복해야 된다구요. 기성교회를 내가 힘이 없어서 이러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굴복을 위해서입니다. 이제 두고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지금 나와 관계돼 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움직이면 기성교회는 사분오열될 것입니다. 준비 안 한 녀석은 흘러가는 거예요. 종이 되는 것입니다.

나는 세계를 대해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망하지 않을 수 있는 준비를 다한 것입니다. 그 터전이 나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당신들을 위한 터전이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보따리 짊어지고 사태가 나게 돼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대한민국을 통반격파하게 될 때는 미국의 상하의원들이 전부 다 와서 격파하려고 할 텐데, 그때 꼴이 뭐겠어요?

보라구요. 미국의 50개 주에는 전부 상원의원이 있어요. 50개 주는 50개 정부와 마찬가지입니다. 7500명의 상원의원 가운데 3분의 2를 내가 다 교육시킨 사람입니다. 50개 주정부 청사 앞에 문총재 동상을 세우자고 제의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렇지만 내가 그걸 못 하게 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좀 알라구요. 선생님 자랑이 아닙니다. 세상이 상상할 수 없는 놀음을 짧은 시간에, 만 14년 만에 미국의 조야를 움직이고 있어요. 미국 대통령을 레이건으로부터 부시까지 내가 당선시켰습니다. 어떻게 해서? 그게 수수께끼입니다. 그게 레버런 문이 위대한 것입니다. 미국의 근대사에 있어서 레버런 문을 뺄 수 없습니다.

기성교회나 어디나, 정치하는 사람이나 누구든지, 실력 있는 사람한테는 굴복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아요? 영계를 알아요? 인류의 종말이 어떻게 귀결돼 가지고 어떻게 될 것을 모르거든요. 그걸 아는 사람은 나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소위 똑똑하다는 패들, 좀 잘 알라구요.

곽정환! 「예」 여기 신문쟁이들 전부 다 교육 좀 해야 되겠어. 안 하면 내가 잡아다가 전부 다 칼질 할 거야. 실력적으로 하는 거야. `네가 주장하고 네가 논박한 것이 제일 좋아, 이 자식아?' 하는 거야. 내가 손대게 되면 깨끗이 정리되는 거야. 이제 2년이 되었어. 알겠어? 「예」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살릴 수 있는 기수를 만들려고 하는데 거기에 보조 맞추는 녀석들의 태도가 틀려 먹었어요.

이번에 워싱턴 타임즈 편집국으로부터 전부 지령을 내리고 왔어요. 물론 편집국의 권한은 부여하지요. 하지만 그것이 그릇되게 될 때는 제재를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를 살려야 돼요. 미국을 살려야 됩니다.

[동아일보] 따라가지 말고 [조선일보] 따라가지 마! 미국에 있어서 [워싱턴 타임즈]가 [워싱턴 포스트]나 [뉴욕 타임즈]를 따라가지 않았기 때문에 4년 만에 그들의 꼭대기를 짚고 넘어 제일의 신문사가 된 것입니다. 프레스 클럽에 가 보라구요. 4대 신문사 가운데 제일 가운데 있는 것이 [뉴욕 타임즈]도 아니요 [워싱턴 포스트]도 아니예요. [워싱턴 타임즈]입니다. 8년 만에 1700개 이상 되는 신문사 가운데서 톱에 올라왔습니다. 누구 때문에? 여기 있는 장본인 때문입니다. (박수)

여기 [세계일보] 배달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 가외 사람들은 뭘하는 거야? 곽정환이, 여편네부터 시키라구. 그리고 여기 부서 요원들도 여편네들 동원해 가지고 시키라구. [세계일보]가 문총재의 신문이 아니예요. 대한민국의 신문이 돼야 되고 아시아의 신문이 돼야 됩니다. 자기 옆에 끼고 있는 여편네보다 더 중요시해야 돼요. 여편네를 아무리 끼고 있어 봤자 나라 못 살려요. 자식을 아무리 끼고 있어 봤자 나라 못 살리는 것입니다. [세계일보]만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길이요, 세계를 살릴 수 있는 길입니다. 편안히 잠자는 통일교회 패들은 청산해야 되겠어요. 오늘부터 결의해 가지고 아무리 나이가 많더라도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할 거예요, 내가. 나 그런 사람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자리잡아 가지고 움직이지 않고 있어. 몽둥이로 후려갈겨서라도 냅다 몰려고 그래요. 저기 박의원! 「예」 [세계일보] 돌려? 「아닙니다」 왜 안 돌려? 국회의원 해먹겠다고? 대한민국이 망하면 박의원도 망해! 나 그런 사람입니다. 선생님의 체질을 알아야 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의 자랑을 더럽히지 말라

통일교회의 자랑을 더럽히지 말라구요. 하나님을 자랑해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을 자랑해야 됩니다. 인간을 자랑해야 돼요. 여러분들을 가치있게 만들어 인간을 자랑하게 해 주려는 거예요. 여러분들을 지옥 가게 만들려는 게 아니예요. 천상세계의 최고의 자리에 갈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거 싫어요? 나 70년 동안 그늘 아래에서 살았습니다. 손가락질 하고 침 뱉는 자리에서 살았습니다. 내가 좋은 자리에서 살 줄 몰라서 그런 게 아니라구요. 여러분들 때문입니다.

나는 어디에 가든지, 돈 한푼 없이 어느 자리에 갖다 놓더라도, 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낙하산으로 어느 자리에 떨어뜨려 놓더라도 3개월 이내면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전부 다 이만큼 끌어올릴 수 있었던 거예요. 그런데 이놈의 자식들이 전부 다 천막 치고 똥 싸 뭉개면서 그것이 천국인 줄 알고 있어. 하나님을 모독하지 말아요. 인간을 모독하지 말아요. 내가 데려가려고 하는 인간은 하늘나라의 황족입니다.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을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그게 쉬워요? 오늘날 서울대학교에 들어가는 것도 경쟁률이 몇 대 일이다 해서 낙방하면 울고불고 야단하는데, 천국 들어가는 것이 끈 떨어진 두레박 모양으로 여러분들의 마음대로 될 것 같아요? 어림도 없어요. 그럴 것 같으면 내가 먼저 그렇게 해먹었어요. 그렇지 않기 때문에 내가 욕먹고 일생 동안 이렇게 사는 것입니다.

무엇을 모독하지 말라구요? 「하나님입니다」 그다음에는? 「인간입니다」 인간, 남자 여자로 태어난 자체를 모독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남자나 여자, 인간은 거룩한 존재예요. 그 자신에게 사랑의 왕궁이 있습니다. 사랑의 왕궁뿐만이 아니라 생명의 왕궁이 있고 혈통의 왕궁이 있습니다. 그게 뭔 줄 알아요? 그거 다 알지요? 교주가 돼 가지고 남자 것 여자 것을 매일같이 강조하는데, 그게 가장 귀한 것입니다.

요사스런 남녀들이 그늘 아래서 타락하는 것을 볼 때 밥을 먹더라도 이를 갈아야 돼요. 에미 애비들이 이를 갈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그들을 위해서 품고 살려 주기 위한 데모를 하고 운동을 해야 됩니다. 그것이 나라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반을 찾아가라는 거예요. 핍박을 받으면서라도 그런 운동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보다도 거룩한 것이 남북통일입니다. 지금 민족이 죽어 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살려 주면 더더욱 고귀한 것입니다.

자신을 모독하지 말라구요. 여자들을 모독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하늘나라의 정도를 통해서 하늘 본궁의 도리를 가르쳐 주겠다는 것입니다. 정문을 통해서 본연의 하나님의 왕궁 보좌 앞에까지 직행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겠다는데, 그게 싫어요? 내 말 들어 보라구요, 틀린가 옳은가.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쓰레기통에서 얻어먹던 거지 떼거리들과 같이 데데한 그런 풍조를 남기지 말라구.

오늘 서부교구 통일교회 패들을 모이라고 한 것도 정도(正道)를 가기 위해서입니다. 안 하면 내가 후려갈길 거예요. 선생님을 우습게 알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예」 민족의 정기를 바로잡지 않으면 밤잠을 못 자는 사람입니다. 한이 많아요. 얼마나 천대를 받았는지 알아요? 나를 감옥에 처넣었어요. 거기에서 원숭이 바라보던 모양으로 손가락질하던 그놈의 자식들 일족을 찾아가서 한번 만나 볼 거예요. 전부 만나 볼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모가지를 자르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뜻을 알고 뜻을 중심삼고 수십 년을 따라다니던 녀석들이 나갔다가 거지 떼거리가 되어서 갈 데가 없어지니까 꼬리를 숨기고 또 들어왔지? 들어오는 데는 그냥 못 들어오는 것입니다. 전부 다 백서를 쓰고, 자증서를 쓰고 하늘땅의 용서를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안 돼요. 여러분들이 그런 놀음을 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어떤 길을 간 줄 알아요? 선생님은 누더기 보따리를 쓰고 죄인의 탈을 쓰고 감옥을 들락날락했어요. 문총재를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협박이 아니예요. 사실입니다.

공산당도 살부회(殺父會)가 있었어요. 70년을 해먹으면서도 아버지를 죽일 수 있는 자라야 정당에 오르게 돼 있다구요. 자기 아들딸, 친척을 죽일 줄 알고 형제의 피를 흘리게 할 줄 아는 사람이라야 정회원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 세계를 요리해야 돼요. 공산당은 아직까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지금 일본의 동경대 같은 데서는 고전적 공산주의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마르크스 레닌주의는 전부 실패라고 보는 거예요. 이론부터…. 천만에! 헤겔철학부터 까부숴야 됩니다. 문총재가 살아 있는 동안에 해야 된다구요. 내가 없으면 별의별 요사스런 패가 다 나오기 때문에 이제부터 10년 동안에 다 해야 됩니다.

최선을 다해서 활동하라

오늘이 며칠인가? 27일이지? 「예」 3일만 있으면 이 해도 다 갑니다. 금년 1년 동안에 통일교회가 얼마만큼 위대했다는 것을 세계가 다 알게 됨으로써 이제는 존경할 단계까지 들어왔다구요. 대한민국도 많이 달라졌지요? 교수들 두고 보라구요. 10년만 두고 보라구요, 자기 권위가 어떻게 되는지. 자기 아들딸 복 받게 하고 지금까지 민족의 정기를 이어받은 공의의 터전을 그냥 그대로 계승시켜 주려고 하는데, 나를 무슨 장사치 모양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기분 나쁘다구요. 이거 다 가서 얘기해요. 자기들 신세 안 지고 나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못 하면 일본 사람 데려다 하고, 독일 사람 데려다 하고, 미국 사람 데려다 할 것입니다. 그들도 못 하면 그다음에는 아프리카 사람을 데려다 할 거예요. 자이레 같은 데서는 하루에 3천 명씩 통일교회에 들어오겠다고 야단하고 있는 걸 막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걸 알고 다리가 부러져서 쓰러지더라도 뛸 수 있을 때까지 뛰어 가지고 꼴찌는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면 쓰러졌던 그 사실이 자랑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움직일 거예요, 안 움직일 거예요? 「움직이겠습니다」 안 움직이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 그러면 움직이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 누가 안 들었어? 어디 좀보자. (웃음) 잘났다는 교수 녀석들이구만. 내려요. 우리 같은 사람이 있으니 교수들을 욕하고 부려먹기도 하지, 우리 같은 사람 없으면 누가 해요? 백발이 성성한 서양 교수들 모아 놓고 내가 기합 준 사람 아니야? 그런데 판대기 같은 한국 교수들이 가치가 있어 보이겠어요? 그렇다고 무시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뜻이 크니까, 큰 뜻을 세우기 위해서 작은 개인은 무시해도 된다 그 말이라구요.

내가 이제 정당의 당수들을 찾아갈 것입니다. 저 꼭대기가 청와대인가, 뭐인가? 찾아갈 거예요. 나 노서방 좀 만나러 왔다 이거예요. 그런데 못 들어가게 해요? 그러면 노서방에게 연락해 봐라 하는 거예요. 나 그런 사람입니다. 미국 가서 잘났다는 녀석들 다 찾아보았어요. 싹쓸이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세계를 주름잡는다고 하는데 얼마만큼 배포를 가졌나 보자!' 하고 어떤 녀석을 한번 본때 있게 찔러 버렸어요. `이 자식, 그래 가지고 뭘 해먹겠다고? 20년 동안 공들여 가지고 이렇게 해? 나 지금까지 일생 동안 공을 들였지만 아직까지 자랑 한번 못 해봤어' 하고 들이 제겨 놓은 겁니다. 그때는 다 지나가는 손님으로 알았다구요. 그런데 요즘에는 만나면 `아이구, 문총재 안녕하십니까?' 하고 먼저 인사합니다. 양심의 가책을 받는 모양이지? 내가 그런 꼴 저런 꼴 다 보면서도 죽지 않았어요. 죽을 수 없어요! 알겠어요?

나이 많은 아저씨들 전부 함부로 죽지 말라는 거예요. 문총재와 같이 거동을 해 가지고, 문총재와 함께 부산에 차 타고도 갔다 오고 자전거 타고도 갔다 오고 행보해서도 갔다 왔다 하는 것이 자랑이 되면 저나라에 가서 입적하는 데 있어서 지장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강제로라도 여러분들 복 받게 하기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고맙게 받아들이겠어요, 데모하겠어요? 데모 한번 해보라구.

이제 이만하면 열기가 시루떡 무를 만큼 됐지요? 「예」 팥이 무를 만큼 됐어요, 안 됐어요? 「됐습니다」 무를 만큼 됐나, 물렀나? 「물렀습니다」물렀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욕은 더 먹고 싶지 않은 모양이구만, 쌍것들. (웃음)

종족 메시아가 되라

총을 쏠 때는 소리도 크고 그 적중률이 높고 폭발력이 강해야 된다구요. 소리만 크고 폭발력이 없으면 그건 뭐예요? 그걸 재수없다고 하는 거예요. (웃음) 알겠어요? 뭐 문총재가 25년의 승공연합 역사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기반을 가지고 있다고 큰소리하면서 남북통일한다고? 그거 선각적인 머리가 있기는 있지요. 그래 가지고 소리는 컸는데 격파가 영점이다 할 때 그거 기분 좋아요? 격파가 몇 점이예요? 「백점입니다」 백점이예요, 천점이예요? 「천점입니다」 만점! 천점이라고 대답을 하려면 먼저 만만점 하고 나서 천점이라고 대답해야 되는 겁니다. 격파력 몇 점? 「만점입니다!」 여자들만 대답하라구요. 격파력 몇 점? 「만점입니다!」 일본 여자들만 대답하라구. 격파력 얼마? 「……」 (웃음) 여기 일본 여자들도 많을 텐데.

서양 총각들, 격파력이 뭔지 알아? 유럽 식구, 격파력 의미 알아요? 격파력이 만점이어야 돼요. 일본 식구, 손 들어 봐요. 왜 한국에 왔어요? 격파운동, 가정 격파운동, 사탄세계 가정 격파운동을 하러 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한국 사람에게 지지 말라구요. (웃음) 선생님은 아담이기 때문에 해와인 여자와 더 가까워요. 한국 남자들은 전부 선생님과 원수관계입니다. (웃음) 그렇다구요. 지금까지 선생님을 반대한 사람은 전부 남자입니다. 여자가 아니라구요. 여자들은 전부 다 아담을 위해 생명을 걸고 따라 나왔는데, 남자들은 전부 다 반대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전부 다 선생님의 원수입니다. 여자가 제일 가까워요. 남편 앞에 아내이니까 제일 가깝지요. 일본 여자들, 한국 남자에게 져서는 안 됩니다. 알았지요? 「예」

자, 그래서 지시하는 것입니다. 교구장 이 녀석들, 요전에도 내가 전부 다 지시했는데, 똑똑히 얘기했는데…. 미국 가서 가만 보니까 틀렸어, 이놈의 자식들. 내가 얼마나 바빠요. 미국 전국대회 해 가지고 삼위기대 만들어서 전국에 다 배치했어요.

본부·도·시·군 전부 다 폐지야! 게릴라 작전이야. 게릴라 기지를 만들라는 거예요. 자기 기지를 만들어야 남아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제는 그만큼 다 컸어요. 축복도 받고 아들딸 시집 장가도 다 보냈으면 이제 세상의 알 것 다 알았으니까 자기 기지를 준비해야 되는 거예요. 민족 앞에 부끄럽지 않은 준비를 해야 됩니다. 누가? 자기 가정이! 에미 애비가 못 하면 아들딸이 합해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전부 다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다고 지금까지 다년 간 활동해 나온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가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홈 처지 기반은 가인 기반이요, 자기 일족은 아벨 기반이예요. 홈 처치 기반에서 눈물과 피땀을 흘린 공적을 가지게 되면 자기 일족은 자동적으로 돌아갑니다. 홈 처치를 통해 백 명만 전도해서 자기 일족한테 가게 되면 영웅 아들 왔다고 그 동네가 하루 저녁에 일시에 돌아온다구요. 싸운 경력을 보고하는 거예요. 딴 것 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360집을 전부 다 배당해야 됩니다.

요거 안 하는 사람은 이제 두고 보라구요. 10년 이내에 전부 통곡하고 야단할 것입니다. 왜 그러냐? 지금 선생님이 8년여를 걸려서 미국의 경제권을 쥘 수 있는 조직을 개발해 놓았습니다. 그게 뭔지 알아요? 해피 마인드(Happy Mind)라는 것입니다. 그 조직이 뭐냐? 우리 홈 처치 조직을 중심삼고 물건을 전부 다 직접 배달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물건을 주문받는 데에도 사람이 한 명도 없어요. 컴퓨터가 다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나사(NASA;미국항공우주국) 연구소와 우리가 함께 개발해서 만든 거예요. 우리에게 그런 실력이 있는 것입니다.

일본의 10대 재벌 전자연구소의 백발이 성성한 노소장들이 우리의 젊은이들한테 코치받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아들딸도 그런 자리에 출세시키고 싶지요?

보라구요. 내가 성화대학 허가 낼 때 문교부장관인지 관장인지, 관장이 뭐인 줄 알아요? 이놈의 자식, 세상에 그럴 수 있어? 본때를 보여야 되겠어요. 문총재가 허술해 보이지만 뼈다귀가 있는 사람이라구요. 무골충이 아니예요. 하늘땅, 나라가 망할까 봐 가만히 있지, 내가 싸우는 날에는 마지막이예요. 끝장보는 것입니다. 공산당을 끝장보았고 민주주의 미국도 끝장을 냈습니다.

대한민국이 몰라서 그렇지, 문총재가 보낸 사절들이 세 번씩이나 가서 김일성이를 만났어요. 지금도 만나고 있다구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12년 전부터 뒷문으로 출입했어요. 안기부가 이것을 알고 `어!' 했다구요. 그들이 나라를 못 살려요. 그러니까 문총재는 모를 사람이라구요. 근세에 있어서 앞으로 문선생은 수수께끼의 사나이로 살 것입니다. 나의 업적은 찬양뿐만 아니라 송영을 해도 거기에 미치지 못할 수 있는 업적을 남기고 갈 것입니다. 거기에 동보자가 되고, 그 시대에 협조자가 되고, 동참자가 될 수 있는 영광의 자리에 세워 주겠다는데, 싫어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그렇게 살다가는 쫄딱 망합니다. 단단히 정신차려야 되겠어요. 여기 20년 이상 된 통일교회 패 손 들어 봐요. 그다음 15년 이상 된 사람! 그다음에 10년 이상 된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다음 5년 이상 된 사람! 그러면 5년 이하 손 들어 봐요. 이것들 전도 안 했구만. 통일교회가 시시한 곳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창칼같이 벼려야 되겠어요. 그리고 총탄이 되는데 철갑탄이 될 거예요, 연알탄이 될 거예요. 철갑탄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지? 탱크 뚫는 총탄이 될 거예요, 바람벽 뚫는 총탄이 될 거예요? 「탱크 뚫는 총탄 되겠습니다」 답변은 잘하네. 욕심들은 많지. (웃음)

이번에 동책임자로 임명받은 사람 일어서 봐요. 여기로 다 나와 보라구. 동책임자들 다 나와요. 거기에 삼위기대 편성된 사람말고 책임자들만 나와요. 줄 맞춰 서요. 교구장! 「예」 동이 전부 다 몇 개야? 「125개입니다」 125개, 번호해 봐. 번호! 이 녀석들, 번호도 제대로 못 하는 것들을 뭣에 써먹겠노? (웃음) 「하나, 둘, 셋…… 아흔」

`동산의 노래' 한번 하자구. (동산의 노래를 같이 부름)

먼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섭리

아까 우리가 말했던 제목이 뭣이던가? 무슨 자랑이라구? 우리의 자랑, 통일교회의 자랑입니다. 그 첫째가 뭐라구? 하나님을 중심삼은 자랑이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어떤 인격을 가진 분이고, 하나님이 어떤 중심의 존재이고, 무엇 때문에 천지를 창조하셨고, 무엇 때문에 구원섭리를 하시는지 하나님에 대해서 잘 안다는 것입니다. 절대적 하나님이니까 그 뜻도 절대적으로 둘이겠습니까, 하나이겠습니까?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원래 하나의 뜻으로 세웠던 창조이상 세계를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적인 권한을 가진 분이기 때문에 모든 외적인 세상이 변하더라도 자기 스스로는 절대적으로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악마한테 아담 해와를 빼앗기고, 모든 만물을 사탄한테 넘겨 주었지만 하나님은 역시 하나님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본래 천사장인 사탄 마귀까지도 자연굴복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있지만 없는 거와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절대적인 하나님의 권위를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먼저 칠 수가 없어요. 선한 하나님이 악한 사탄을 칠 수 없다 이겁니다.

선한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세계에 먼저 칠 수 있는 원인, 동기라는 것은 없습니다. 원수까지 위해야 되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본래는 원수도 없는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원수라는 개념이 나왔다구요. 만물을 위해서 투입하고 투입하고 위하고 위하는 하나님의 위신은, 그 절대적인 권위는 아무리 악마가 생겨나고 반대하더라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런 자리에서 위하고 위하면서 나오다 보니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이렇게 수천 년 역사를 거쳐오게 된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면서 자연굴복시켜 나온 것입니다. 자연굴복이예요.

하나님이 힘으로 때려잡으려고 했다면 아담 해와가 타락한 그 직후에 전부 다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가 타락한 직후에 그렇게 하지 못했던 것은 무엇 때문이냐? 자연굴복시켜야 되었기 때문입니다. 제물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거기에 자연굴복해야 됩니다. 자연굴복하는 데서만이 하나님의 뜻을 세워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악마 앞에 하늘이 맞아 나온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작전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땅 위의 선한 사람들, 양심적인 사람들이 이 악한 세상에서는 밟혀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지금은 모든 사람한테 천대받고 밟혀 살지만 몇십 년 몇백 년 역사를 두고 볼 때는 순환법도에 의해서 낮은 것이 자연히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천대받던 그 후손들이 복을 받고 치던 악마의 세력권을 소화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런 개인적인 투쟁시대가 가정적 투쟁시대로 오게 되었고 가정적인 투쟁시대가 종족적인 투쟁시대, 민족적인 투쟁시대, 국가적인 투쟁시대, 세계적인 투쟁이 되어 세계전쟁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1차대전, 2차대전을 두고 보더라도 친 녀석이 졌습니다.

같은 입장에서 먼저 치는 녀석은 악한 입장에 서는 것이고, 맞는 입장의 것은 하늘 편에 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생 생활에 필요한 것이 뭐냐 하면 참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생활하면서 참아라 참아라 하는 거예요. 이것은 악마의 침입 기지를 방비할 수 있는 암호입니다. 그러니까 매맞은 사람은 다리를 펴고 자지만 때린 녀석은 다리를 꼬부리고 새우잠을 자야 된다는 것입니다. 천지 이치가 그런 거예요. 맞은 사람은 복을 받고, 친 녀석은 손해배상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선한 사람들을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맞을 수 없어요. 절대적 존재인 하나님이 악한테 맞을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 사탄 편의 선한 사람들을 찾아 가지고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제물적인 입장에서 맞고 그 대신 그것에 비례하는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것입니다. 맞는 데 있어서도 개인적 대표시대, 가정적 대표시대, 종족적 대표시대, 민족적 대표시대, 국가적 대표시대, 세계적 대표시대가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성인의 도리….

`성인' 하게 되면 하나님을 모시는 종주들입니다. 유교만 하더라도 하나님을 모십니다.

`자왈(子曰), 위선자(爲善者)는 천보지이복(天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보지이화(天報之以禍)니라' 그랬습니다. `공자님이 말씀하기를, 선을 행하는 사람은 하늘로부터 복을 받고 악을 행하는 사람은 화를 받는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천(天)이 뭐냐 하는 구체적인 내용을 몰라요.

불교만 해도 그렇다구요. `법(法)'이라고 할 때 그것은 상대적 조건입니다. 주체가 못 돼요. 인격적 신을 발견할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등등의 문제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표현하게 될 때 제일 필요요건이 뭐냐? 예수님이 `나는 독생자다'라고 했는데, 그 말은 사랑을 중심삼고 한 말입니다. 독생자는 하나님의 첫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또 신자들을 대해서 `나는 신랑이고 너희는 신부다'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가정에 있어서 신랑 신부의 절개를 말한 것입니다. 부자지관계를 말한 것입니다. 그다음에 예수를 잘 믿는 사람들을 보고 `너희들은 형제다'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형제지관계를 말한 것입니다. 기독교가 하나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사랑 이상을 내연으로 하고 세계적 종교권을 중심삼았기 때문에 그 종교는 세계적 종교가 아니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문화권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세계통일권을 차지했던 것입니다.

그 기독교가 사랑을 가지고 세계를 소화시키고 하나님같이 재창조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같이 복귀하기 위한 구원섭리를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 같이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사랑의 상대를 찾기 위해서 백 퍼센트 이상 투입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만약에 기독교가 세계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기독교 자체를 희생시키면서 투입했더라면 세계는 이미 하나되었을 것이다 이겁니다.

유대교 앞에 메시아가 왔지만, 그들은 메시아를 모시지 못했습니다. 그건 왜냐? 유대인들은 유대교를 중심삼고 메시아가 오게 되어서 천하가 통일되면 유대교인이 전부 득세할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게 잘못이예요. 메시아가 세계로 통할 수 있는 입장에 있던 로마와 아시아 강대국들 가운데 포위돼 있는 유대나라에 와서 뭘 하려고 했느냐? 유대교를 투입하고 유대교를 희생시켜서 로마와 아시아의 인도 중국으로부터 모든 나라들을 소화할 수 있도록 투입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그랬습니다. `기독교를 사랑하사'가 아닙니다. `천주교를 사랑하사', `장로교를 사랑하사'가 아닙니다.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그랬어요. 세상에 독생자를 보낸 것은,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딸을 희생시킨 것은 세계를 찾기 위한 것입니다.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성인들이 와서 그 당시에 환영을 받은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역사적 시대가 지나감에 따라서 환영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찌하여 성인들이 역사 발전과 더불어 그 명성이 세계적이 되었느냐? 그것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하나님의 전략전술에 의해서 시대가 지나감에 따라 그 손해배상을 몇천 년에 걸쳐서 갚아 오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것입니다. 참된 종교는 날이 갈수록 발전하기 때문에 기독교가 세계의 종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보조에 맞추어 살려 하는 통일교인들

하나님 자신이 온 우주를 대해서, 타락하여 참사랑을 잃어버린 이 세계를 대해서 지금도 쉬지 않고 투입하고 계십니다. 여기에는 손실이 많아요. 많은 부가가치가 그냥 흘러가고 있는 거예요. 여기에 투입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이 타락된 세계로 말미암아 상처를 입고 모든 가치가 몰락된 것을 보충하고 충당시켜서 본연의 자리에 끌어올리기 위해서 지금까지 말없이 재창조역사, 투입역사를 쉬지 않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을 기독교인들이 몰랐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때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가 통일될 수 있었던 것은 그 한때라는 거예요. 역사시대에 종교문화권을 배경으로 비로소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은 것은 기독교문화권밖에 없습니다.

그건 그럴 수밖에 없는 거예요. 기독교가 사랑을 내용으로 가진 세계적 대표로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적 기준, 종족·민족·국가·세계 판도권을 거쳤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는 한 세계는 하나의 형태를 갖춰 가지고 품어서 소화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 자체가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전세계 통일권을 중심삼아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투입하던 거와 같이 자기 나라를 투입하고 기독교를 투입해 가지고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야 할 미국이 오히려 세계를 자기 나라를 위한 세계로 이용했다는 것입니다. 이게 망하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제1 이스라엘권이었던 유대교도 망했고, 제2 이스라엘권인 기독교 민주세계도 망했습니다. 오늘날 제3 이스라엘권 이상 터전을 바라는 우리 통일교회는 역사적 1차, 2차 세계의 종교권이 실패한 이유를 잘 알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핍박받으면서도 투입하고, 가정적으로 핍박받으면서도 투입하고, 종족적 시대, 민족적 시대, 국가적 시대, 세계적 시대에 핍박받으면서도 투입하고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제로(0)가 되었어요.

통일교회 사람의 마음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로지 하나님이 투입하는 그 보조에 어떻게 내가 조금이라도 더 보태느냐 하는 문제만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활이 문제가 아니예요. 어떻게 생애노정을 빛나게 사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한푼이라도 있으면 세계 구도를 위해서 쓰려 하고, 편안한 시간이 있다면 그 쉬는 시간을 바쳐서 한푼이라도 벌어 가지고 세계를 위해 사랑의 선물을 투입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세계적 대표 단체가 지상에 하나밖에 없는 통일교회라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길을 지도하는 문총재는 일생 동안 핍박을 받으면서 수난길을 거쳐온 것입니다. 그러나 여섯 번이나 옥중에 들락날락하면서도 한 번도 하늘을 저주한 적이 없습니다. 하늘로부터 복받겠다는 생각을 안 했다는 것입니다. 내가 투입할 수 있는 양을 아직까지 다 채우지 못했기 때문에 세계에 넘고 넘칠 수 있도록 생애를 바치면서 투입해 나오는 것입니다. 지금 나이가 칠십이 지났다구요. 이제 내일 모레 글피면 몇 살 됩니까? 선생님이 만 70살 되는 때를 중심삼고 모든 것을 청산지어야 됩니다. 탕감복귀섭리의 모든 것을 청산지어야 돼요. 이번 크리스마스 날까지는 완결지었습니다. 내가 땅 위에서 천명을 받들어 생애를 바치면서 출발한 모든 소명적 사명은 다 끝났습니다.

선생님이라는 사람은 개인적으로 세계적인 핍박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지만 망하지 않았어요. 가정적으로 세계적 핍박을 받았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가정이 종족입니다. 알겠어요? 축복가정이면 종족이예요. 그 종족적으로도 핍박받았어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얼마나 핍박했어요? 동네에서 쫓겨나고 얼마나 서러운 길을 걸어 나왔는지 모릅니다. 그 역사적 사실들을 잊을 수 없어요.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 지금까지 반대한 사람들을 목전에 직시하면서 그들이 잘됐느냐 내가 잘됐느냐 두고 보는 거예요. 우리는 핍박받는 어려운 길 가운데서도 투입하고 투입하면서 희생적인 입장에서 나왔지만 망하지 않았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 전부 다 받아들이려고 하던 패들은 망해 갔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세상을 바라보게 될 때 부러운 것이 많을는지 모르지만, 우리는 투입하고 또 투입해서 벌거숭이와 같은 모양으로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아도 부럽지 않아요. 왜? 하나님의 사랑의 동산을 지녔기 때문입니다.

그 동산에는 사랑의 가정이 깃들 수 있고, 사랑의 종족, 사랑의 민족, 사랑의 국가, 사랑의 세계, 사랑의 천국이 내 뒤를 따라서 찾아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 세계가 나를 찬양하고, 그 국민이 나를 찬양하고, 그 종족이 나를 찬양하고, 그 가정이 나를 찬양하고, 거기에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형제가 나를 찬양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지금까지는 통일교회가 핍박받았지만 이제는 문총재 이름과 더불어, 선생님의 실적과 더불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모든 반대하던 부모들이 무릎을 꿇고 사죄해야 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이 돼 있지요? 그게 자연굴복입니다.

이번에 남북총선을 대비해 가지고 준비하게 되면 국회의원 해먹겠다는 녀석들은 똥개같이…. (녹음이 잠시 끊어짐)

자기 기반은 자기가 지켜야

여기서 이름 부르는 사람들은 다 나가요. 이름 부른 사람들은 앉지 말고 나가. (동별 통반격파 책임자 명단 부름) 저기 서 있는 사람들은 빈 의자에 가서 앉아요. 거 다 축복받은 가정들이야? 「예」 내가 다 얼굴 모르겠는데?

여기 있는 사람들은 이름 안 부른 사람들이지요? 「예」 전부 다 뭘하는 사람들이야? 구경 온 사람들이야, 이번에 통반격파에 동원될 사람이야? 아까 다 손 들었지요?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 「들었습니다」 여기 들어오지 말고 저리 나가요. 선생님 일하는 데 방해되잖아. 내가 이렇게 간섭을 해줘야 좋은 거예요. 요전번에는 내가 가만 내버려뒀더니 통반격파가 전부 다 흘러 버렸어요. 비상사태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북한을 올가미에 걸기 위해서는 소련을 움직여야 되고, 중공을 움직여야 돼요. 중공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이 김일성이하고 한패 돼 있는 그 벽을 뚫은 것이 나입니다. 여기 대한민국 정부에서 저라는(내로라하는) 사람이 가서 오학겸을 만나려다가 못 만나고 쫓겨난 것을 내가 다 알고 있어요. 그 배후의 길을 뚫은 것이 누구인 줄 알아요? 김일성이가 중공과의 길을 다 끊어 놓았어요. 그것을 북경에 가서 중공 고위층들을 만나 가지고 경제원조라든가 하는 것을 전부 다 보이콧한 것이, 그것을 누가 배후에서 조종한 줄 알아요? 여러분이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무슨 수모든 전부 다 극복하면서 국제무대의 비참한 환경을 개척해서 이런 놀음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의 기반은 자기가 지킬 줄 알아야 됩니다. 조상들을 잘못 둬 가지고 지금까지 이 모양 이 꼴이 됐으니 우리 시대에서 이것을 전부 다 바로잡아 놓아야 된다구요. 하늘의 그런 소명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다 불러 온 것입니다. 잘먹고 잘살기 위해서 나를 만난 것이 아니예요. 자기 선조로부터 인연이 있어서 이렇게 모였으면 큰 뜻을 다 해결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해원성사하고 인류를 해원성사해야 된다구요. 선생님 있는 동안에 이걸 하지 못하면 천년만년 연장되는 거예요. 십년 내에 세계무대를 전부 다 요리해 버려야 됩니다.

이 손바닥만한 대한민국이 문제가 아니예요. 선생님 눈에는 대한민국은 문제라고 생각하지도 않아요. 자기들끼리 떠들다 망하게 되면 내가 구해 주는 거지. 그렇지만 내가 최후에 이 민족에 대한 전통적 역사를 남겨야 할 조건이 있는 거예요. 승공연합을 만들고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었으면 남북통일에 대한 전통적 기지를 만들기 위한 행동을 해야 된다구요. 그런데 이게 뭐예요? 나라가 지금 이 모양 이 꼴이 돼 가고 있는데.

내가 종교 지도자가 되지 않았으면 대통령도 하고 별의별 짓 다 했을 거라구요. 종교 지도자가 대통령 하게 돼 있지를 않아요. 통일교회 교주는 대통령 안 합니다.

보라구요. 대한민국에는 마음이 없어요. 정치세계에는 몸뚱이들은 있지만 마음이 없어요. 사람이 마음이 없으면 죽습니다. 마음이 없으면 죽은 사람과 마찬가지예요. 너 마음 있지? 「예」 마음이 없다는 사람은 없어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나라에 대한 마음을 가져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 마음이 없다구요. 그래서 내가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남북총선 대비 전국대회' 이게 뭐예요? 이것은 정치가들이 해야 하는 놀음이예요. 그들이 못 하니까 내가 마음자세를 잡아 줘 가지고 교육해서 하나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디서 하나 만들어야 되느냐? 여당 야당이 하나 안 됩니다. 가정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가정에 여당 야당이 다 있어요. 애비가 여당이고 에미가 야당이 되어서 서로 싸우고 있는 것을 화해 붙여야 됩니다. 몸 마음의 싸움을 통일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가정에서 돌이켜야 됩니다. 타락할 때 가정에서부터 전부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문총재가 세계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가정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 가정을 못 찾아가게 하기 위해서 악마가 반대한 것입니다. 미국이 반대하고, 소련이 반대하고, 대한민국 4천만이 지금까지 문총재를 반대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공산세계 자유세계가 전부 다 구멍이 뚫렸어요. 이제는 환영할 단계에 들어온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금년에 참부모를 선포한 것입니다.

참부모 선포대회 할 때 누가 반대했어요? 그만큼 풍조가 달라졌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영계가 모든 육계를 지배해 나왔습니다. 움직이고 이용했어요. 그렇지만 이제는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를 함으로 말미암아 영계를 거꾸로 잡아넣어서 체제를 바로잡아 놓은 것입니다.

세계를 수습하기 위한 기반들

여러분은 어떻게 역사가 움직이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잖아요? 그걸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요즘에는 미국 국무성이나 백악관에서 나한테 문의해 오는 거예요. `페르시아만 사태를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하고. 그래서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된다는 걸 내가 가르쳐 주는 거예요. 미국이 앞장서면 안 됩니다. 유엔군을 편성하는 데 있어서도 고르바초프를 중심삼고 북괴의 김일성이하고 카다피하고 쿠바의 카스트로를 내세워서 그 병사들을 3배, 5배 더 주더라도 사다가 투입하라는 거예요. 소련하고 묶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내가 벌써 50년 전에 설교 자료를 통해서 가르쳐 준 적이 있다구요.

공산당이 무너지게 된 다음에는 회회교권을 잡아야 됩니다. 잘못하면 종교전쟁이 일어나는 거예요. 종교전쟁이 일어나면 인종전쟁으로 커져 가지고 백인은 지구상에서 몰살당해 버립니다. 그런 위험천만한 세계가 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진작에 내가 그런 얘기를 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가 벌어질 것을 알고 내가 벌써 사람을 보내 가지고 카이로에서 기독교 대표하고 회회교 대표하고 회의를 하게 했어요. 대한민국은 이걸 모르고 있어요. 언론기관도 모르고 있다구요.

요전에는 시리아의…. 시리아의 대통령이 테러단의 괴수예요. 케이 지 비의 앞잡이로서 소련의 세계적 테러단입니다. 그래서 시리아 회회교의 총책임자, 그 사람이 이란의 호메이니와 같은 사람인데, 그 사람을 한국에 불러다가 선생님이 교육해 가지고 보냈어요. 그래 가지고 `너의 대통령이 테러단 괴수니까 후세인하고 맞장구치게 해 가지고, 협박해서라도 때려잡아야 된다'고 한 거예요. 그래서 지금 그랜드 머프티, 회회교 대주교와 약속해 가지고 시리아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미국을…. 이제 미국의 부시도 1월 15일이 되면 큰일나는 거예요. 전쟁을 해서는 안 됩니다. 잘못하다가는 큰일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중간에 다리를 놓아 가지고 앞으로 백악관 배후와 엮을 것을 지금 계획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문총재가 종교권을 중심삼고…. 기독교와 회회교는 역사적인 원수입니다. 십자군전쟁 때부터 사라센제국을 중심삼고 서로 원수들입니다. 이들은 한자리에 같이 앉을 수 없는 원수들이예요. 그런 시리아 회회교의 최고 책임자 40명을 잡아다가 지금 우리 뉴욕 선교본부에서 통일교회 원리교육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마사가 있길래 내가 불러다가 기합을 줬어요. `너희들 꼭대기하고 나하고 무슨 약속을 한 줄 아느냐? 구름 위에서 한 약속을 땅 아래에 있는 너희들은 모른다. 알지 못하면 입 다물고 가만 있어라, 이놈의 자식들아!' 하고 말입니다. 뭐 이러고 저러고 하지 못하게 돼 있는 거예요. 교리 토론하러 온 게 아니라구요. 이런 연합운동을 해 가지고, 예멘으로부터 이집트로부터 회회교 3개국을 하나 만들어서 기독교를 연합하고 유대교와 연결시키기 위해서, 종교를 연합하기 위해서 내가 중간 다리를 놓는 것입니다. 그런 기반을 다 닦은 것입니다.

그게 쉬운 거예요? 한집안에서 싸우는 것도 말리기가 힘든데, 원수들을 모아 놓고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세계평화의 천국을 향해서 준비하는데, 대한민국의 이 패들…. 이 기독교가 망국지종이예요. 문총재가 뭐 하는지도 모르고 전부 다 누더기 보따리 싸 가지고 만신창이가 돼 가지고 무슨 큰소리예요? 이제는 그 따위 말 누가 안 듣는다구요. 정신차려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그래서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들지 않았어요? 정치가들, 고르바초프하고 부시를 비롯해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지도요원들을 중심삼고 세계평화연합을 만든 거예요. 종교권은 마음이고 정치권은 몸뚱이입니다. 이 둘이 싸우는 거예요.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몸뚱이와 마음을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가 위대한 게 그거예요. 지금까지 성인들의 도리에 있어서도 몸 마음을 통일하는 도리를 다 닦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는 그걸 아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위대한 게 그거예요. 통일교회의 자랑이 그거라구요. 오늘 얘기한 게 뭐예요? 하나님 자랑이지요? 사람 자랑이 아니예요.

하늘나라를 자랑해야 됩니다. 하늘나라 백성 됨을 자랑해야 된다구요. 내가 가는 데에 하나님이 따라오고, 하나님의 심정권이 따라오고, 내가 가는 데에 인류의 모든 심정세계가 따라오고, 내가 가는 데에 이상나라의 백성이 따라오고, 이상나라의 왕들이 따라오고, 하늘나라 백성이 따라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참부모의 명령을 들으라

여기 있는 사람은 전부 다 이름 부르지 않은 사람들이지요? 「예」 틀림없이 다 가담하는 거예요. 할 거요, 안 할 거요? 여기 아저씨들, 어쩔 거야? 「하겠습니다」 얼굴들 잘생겼구만.

이 아저씨는 이해타산이 상당히 빠르겠는데! 장사했어요, 뭘했어요? 「국가 유공자입니다」 유공자야? 유공자니까 바른 길을 가겠다고 그러겠구만. 「남북통일을 위해서는 목숨 바칠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물어 보는 질문에는 대답을 안 하고 뭐 그런 얘기를 하고 있노? (웃음) 남의 말 안 들을 사람인데, 그거 가담하겠어요? 지금 몇이오? 「예순한 살입니다」 내 한참 동생이로구만. 「예」 뭐 반말 해도 되겠네. 「고향이 선천입니다」 선천이오? 선천이면 선천적으로 잘 태어났구만. 선천이면 정주에서 90리밖에 안 되는데.

「질문이 좀 있습니다」 개인 질문은 내 얘기 끝난 다음에 하자구. 지금 우리 패들 전부 다 불달아 가지고 풍구질(풀무질)하는 거예요. 풍구질해 가지고 불을 달아서 열이 천 도 이상 돼야 활활 활화산 분화구에서 불줄기가 차고 올라오는 거라구. 알겠어요?

선생님 같은 사람이 있으니까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잔소리 말고 들으라구요. 안 들으면 안 된다구요. 안 들으면 여러분들의 일족이 걸려 들어가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이놈의 간나 같으니라구. 너 선생님 있을 때 하라고 했는데 왜 안 하고 왔어?' 하며 조상들이 목을 졸라요.

자, 거기 대표 한 사람씩 나와서 어느 동이라고 큰소리로 외치라구. 한 사람씩 빨리 해요. 시간 없어요. 120개 동의 책임자들이 나와서 `아무 동입니다' 하면 여기 있는 사람들은 자기 해당하는 동에 손을 드는 거예요. 자기 사는 동을 부르는 음성이 들리면 그 동에 사는 사람은 손을 들고 나와요. 알겠어요? 「예」

이게 뭐하는 패들이야? 유한마담들이구만. (웃음) 쓸데없는 거예요. 흘러가는 패들이예요. 흘러가서는 안 되겠다구요. 전부 다 걸러야 돼요. 검부레기들은 전부 다 걸러서 써야 된다구요. `아무 동' 할 때는 거기서 손 들고 뛰쳐 나가는 거예요. 한 사람도 없이 다 나가는 거야. 그것이 다 끝나면 다시 들어와 가지고 내가 한 20분 동안 얘기한 다음에 폐하는 것입니다. 열두 시가 지나든 한 시가 지나든 두 시가 지나든 네 시가 지나든 그것 다 끝나고 가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통일교회 식구들은 못 가! 「안 갑니다」

선생님이 `못 가!' 하면 `안 가!' 그러지, `나는 안 갑니다' 그러나? 그럴 때는 선생님이 반대도 못 한다구요. `못 가!' 그러면 `안 가!' (웃음)

보라구요. 선생님이 일본에 가게 되면 일본 사람들도 선생님 말 잘 듣고, 서양에 가게 되면 서양 사람들도 선생님 말 잘 듣는다구요. 이번에 수천 명을 삼위기대 맺어 주었어요. 일본 사람 한 명에 미국 사람 둘씩 해서 전국에 피라미드식으로 만들어 놓았더니 거기에 얻어먹는 패가 많아요. 그래서 벌커덕 뒤집어 놓았다구요. 선생님 명령하에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관할하는 교구장들 다 있지만, 이건 교구장 명령이 아닙니다. 선생님과 직결입니다. 부모님의 명령을 언제 직접 받아 봤어요? 타락하여 부모님의 명령을 직접 받지 못한 그 한을 탕감하는 시대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제 부모님의 명령대로 함으로 말미암아 지금부터는 탕감이 없어요. 여러분의 소유권을 가지고 천상세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시집갈 때 시라리(혼수) 해 가지고 가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참부모 사진을 모시고 다녀라

여러분이 선생님 중심삼고…. 지금까지의 역사는 탕감에 의해 다 흘러갔습니다. 선생님도 칠십 평생을 다 흘려 보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 악마가 반대하는 모든 담을 다 헐어 버렸어요. 그 항구를 다 점령했습니다. 중요한 기지, 미국의 워싱턴, 소련의 모스크바, 중국의 베이징을 점령했어요. 이제는 문총재를 그 나라의 영웅으로 추대하는 거예요. 북경 같은 데 가 보라구요. 거기에 가서 `모택동이 유명하오, 문총재가 유명하오?' 하면, 모택동이는 국가와 민족을 대신해서 장정(長征) 7천 마일을 움직인 사람이라면 문총재는 인류를 해방하기 위해서 7만 마일의 역로를 달린 영웅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잘났다는 녀석들 문총재가 뭐 어떻고 어떻고…. 이제 술상에서 문총재를 함부로 말했다가는 입이 째일 거라구요. `이 자식, 오만하게 문총재니 문선명이니 반말 하고 있어!' 할 거라구. 그럴 수 있는 때가 눈앞에 왔다구요. 이거 내 자랑이 아닙니다.

미국 워싱턴에 가 보라구요. 동양 사람을 만나면 어디서 왔느냐고 물어 봐 가지고 아시아에서 왔다고 하면 레버런 문 아느냐고 대번에 물어 봅니다. 모른다고 하면 `푸─!' 이러는 것입니다.

요전에 교사들을 미국 연수시킨다고 데려 갔는데, 분명히 우리 책임자들이 혼자 지하철 타지 말고 밤에 나가지 말라고 했는데도 그들 가운데 다섯 명이 `뉴욕 왔다가 그냥 갈 수 있어? 에라 모르겠다!' 하고 몰래 나간 거예요. 그래 가지고 다섯 사람이 지하철을 타고 내려서 오다가 흑인들을 만나 포위됐어요. 그러니 큰일났지요. 그런데 그중에 영어 할 줄 아는 교사 한 사람이 `너희들 우리가 누군 줄 아느냐?' 하니까 `당신들이 뭐냐?' 하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흑인세계에도 유명하고 미국에서 유명한 그 레버런 문이 초청한 귀객들인데 이럴 수 있느냐?' 했더니 `예, 그렇습니까? 레버런 문이오? 우리가 잘 알지요. 존경합니다. 아이구, 미안합니다!' 하면서 도망가더라는 거예요. 그만큼 유명하다구요.

여기 노대통령을 누가 알 게 뭐예요? 레버런 문이 못난이로서 그렇게 유명한 게 아닙니다. 지금까지는 못난이로서 유명했지만, 이제는 학계에서도 레버런 문을 연구하는 패들이 많이 생겼다구요. 학생들 가운데는 통일교회 문선생 부부, 어머님 아버님 사진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많아요.

요전에 모스크바에서 온 사진기자, 고르비 사진을 찍는 사람으로 소련에서 사진을 제일 잘 찍는 사람인데, 그 사람이 이번에 노대통령이 소련에 갔다 온 다음에 특집을 만들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 특집을 만드는데, 노대통령이 문제가 아니고 문총재가 문을 열어야 된다고 해서 나를 인터뷰했다구요. 인터뷰하고 나서 `이 녀석아, 요전에도 왔었는데 또 왔어?' 하니까 `내가 올 수 있는 특권이 뭔지 압니까?' 그래요. `뭐야?' 하니까 `그건 비밀입니다' 하더라구요. `무슨 비밀이야, 이 녀석아?' 하고 야단했더니 지갑에서 선생님 부부 사진을 꺼내는 거예요. 그것을 안 넣고 다니면 마음이 불안해서 잠이 안 온다는 거예요. 그러고 있다구요. 미국 대학생들도 부모님 사진을 가지고 다닙니다.

여러분들은 어때요? 여러분들도 선생님 사진 넣고 다녀요? 「예」 어디 보자. 정말이야? 「예」 그 사진 넣고 다니면서 전부 다 거짓말하고 사기치잖아? 어머님 사진 없잖아, 이 쌍거야! 「모시고 다닙니다」 선생님 사진만 넣고 다니면 외톨이야. 어머님이 더 귀하다구. 내가 어머님을 존경하는데 말이야. (웃음)

(앞에 앉은 어느 여자식구에게) 너도 그래? 「이제 들어왔습니다」 이제 들어왔어도 원리 말씀만 들으면…. 너는 종교생활을 안 하면 안 돼. 돈다구. 그럴 소질이 많아요. 종교생활 해야 돼요.

부모님 사진을 다 가지고 다녀야지, 이게 뭐야? 총재님만 가지고 다니면 홀아비 아니야? (웃음) 그러면 사진이 운다구요. 어머니는 여자니까 여자들은 어머니를 싫어하는 모양이지? 「좋아합니다」 그러면 왜 선생님 사진만 가지고 다녀? 남자 사진만 가지고 다니고 말이야. 여자들은 다 그런다구.

한 동에 한 교회씩 세우라

자, 이름 불러요, 하나씩 나와서. 「마포구…」 마포! 마포 사는 사람 손 들어요! 「아현 3동!」 나와요! 데리고 가요. 저쪽 문으로 나가서 식당에 가든 어디 가든 가서 이름을 적어 가지고 그 반에 집어 넣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다음에? (동 책임자들이 한 사람씩 나와서 큰소리로 자기 동을 외침)

자, 안 부른 사람들 있어요? 어디 빠진 데 있어요? 「다 됐습니다」 여기 이 사람들은 뭐야? 호명된 사람들은 저쪽으로 가라는데 왜 여기 앉아 있어? 결정된 사람은 다 나가요. 결정된 사람들은 다 나가고, 결정하지 않은 사람들만 이쪽으로 와요. 자기 동 이름이 불리지 않은 사람은 이쪽으로 와요. 앉아요. 이 사람들밖에 없나? 이거 전부 다 호적 없는 사생아 같은 사람들이구만. 이름 안 불린 사람들은 여기 다 앉았나? 「예」

여기 이 사람들이 어느 동이라고 하면 그 동 책임자들은 손 들어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그쪽으로 가는 거예요. 여기는 무슨 동이야? 사는 곳이 어디냐 말이야. 「을지로 2가입니다」 을지로 2가! 을지로 2가 책임자 나와서 데리고 가요. 그다음! 「성수동입니다」 「자기 사는 교구로 가는 거예요. (사회자)」 여러분들은 종로교구로 나오면 안 돼요. 자기 사는 동네의 교구로 가야 되는 거예요. 종로교구로 나오면 안 된다구요. 「면목동입니다」 면목동! 거주하는 데로 가는 거예요. 거기 구 책임자가 교구장이 되는 거야. 거기에 연락 취해 줘, 누구 누구 간다고.

그다음에 저 아줌마 주소가 어디예요? 「봉천동입니다」 남부면 그 교구에 연락해서 거기에 나가면 돼요. 「예」 잘할 거라구, 책임지워 줬으니까. 빨리 통·반조직을 편성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다 됐나? 「예」 그러면 이제 다 모이라고 그래요.

국회의원 선거할 때 한 선거구가 몇 개 동이야? 한 개의 구에 몇 개 동이예요? 20개 동 되지요? 20개 동에 5천 명씩만 해도 얼마예요? 20만이 우리 손에서 놀아나는 거예요. 지자제니 무슨…. 전부 다 우리 손에서 녹아나는 거예요. 그러니 교육해야 되겠어요. 3주수련을 받고 부모님을 절대적으로 모시고, 자기 조상의 제삿날 되게 되면 부모님 앞에 먼저 경배하고, 그럴 수 있는 가정이 되게 되면 이제 전부 다 우리 편으로 취급할 때가 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러분들도 전부 다 부모님의 사진을 가지고 다녀야 된다구요. 이제 대한민국 백성들이 서로 부모님의 사진을 갖다가 걸려고 할 때가 왔다구요. 세계가 그렇게 돼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앞으로 몇 년 동안 훈련해 가지고….

하늘나라에 입적이라는 것이 벌어지는 거예요. 지금까지 하늘나라에 입적이 없었어요. 하늘나라에 나라가 없었어요. 가정도 없고 나라도 없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영계에 가게 되면 부모고 뭣이고, 열 식구면 열 식구가 전부 다 갈라졌어요. 그러나 이제부터는 그러지 않습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머니 아버지와 일족이 같이 들어가게 돼 있는 것이 천국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조부로부터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아들딸이 하나되어서 위하는 하나님의 참사랑을 지니게 되면 거기에는 하나님도 절대 복종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의 전통에 복종하면서 위하는 사랑만을 갖고 움직이는 그 세계, 위하려고 하는 그 세계에는 평화의 기지가 생겨나지 않으려야 생겨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악마는 자기 자각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이 가는 길이 뭐냐? 개인은 가정을 위해 투입해야 돼요. 그게 선이 가는 길입니다. 또 가정은 종족을 위해 투입해야 됩니다. 그게 민주주의 방식입니다. 소수는 대중 앞에 굴복해야 돼요. 그다음에 종족은 민족 앞에 굴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는 종족과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한 동에 교회를 하나씩 만드는 거예요.

철새가 계절을 따라 천리만리 날아다니지만, 계절 따라 이동하는 철새라도 자기 집을 지을 줄 압니다. 자기가 먹고 살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만이 자기의 번식권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철새가 왜 왔다갔다하는지 알아요? 새끼를 치기 위해서입니다. 남극에서 살던 새나 열대지방에서 살던 새나 그 지방의 음식만 먹어서는 안 돼요. 한대권 내에서 태어난 벌레도 잡아먹고 그래야 음양의 조화에 맞는 것입니다.

새먼(salmon;연어) 같은 것도 그렇잖아요? 4천 마일 대양을 움직이다가도 알래스카의 담수를 찾아가야 된다구요. 무슨 고기든 다 그래요. 준치도 그렇고, 청어도 그렇고, 해수에 살던 모든 고기는 자기에게 맞는 담수 자리에 와서 그 물을 먹어야 음양의 화합이 벌어지고 천지조화가 벌어지기 때문에 새끼를 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시골에 참게라는 게 있었다구요. 논바닥에 살던 그것이 가을이 되면 다 바닷가로 내려가요.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짠물을 먹어야만 새끼를 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음양의 조화를 갖추어야 되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건 전부 다 번식하기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철새와 같아요. 이제 통일교회에 봄이 왔어요. 23일은 밤이 제일 길었어요. 그게 일요일이었지요? 선생님이 얘기했지요? `하늘나라를 전수받는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오늘이 통일교회의 제일 지루한 날이었지만, 이제는 영원히 길고 긴 봄날이 찾아옴으로 말미암아 그야말로 낮이 영원히 길 수 있는 세계가 되는 것이다. 이제야말로 새로운 역사시대의 문화 창조의 왕국을 만들고 있다'고 했습니다. 「아멘」 (박수)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지금까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에 있어서 자연굴복 평정지를 찾다 보니 핍박의 길, 수난의 길, 눈물의 길, 고독의 길, 비참의 길을 걸어왔다는 것을 기억해야 됩니다. 선생님의 역사의 배후에 나타나지 않은 그 페이지를 들춰 보면 눈물이 어려 있고 피살이 어려 있어요. 생명의 교차점이 엉클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거룩한 하나님, 선생님보다도 몇백 배 몇천 배 비참한 자리에 있는 하늘 부모의 심정권이 유린당한 사실을 알게 될 때, 이 역사의 흔적 앞에 내가 몸 자세를 갖추어 서기도 부끄러운 것을, 그 황공함을 깨달을 줄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기성교회 모양으로 그래서는 안 되겠어요.

사랑의 질서를 다시 세워야

남자 여자는 전부 다 성소를 갖고 있습니다. 그 성소가 뭐 모세의 법궤를 모신 성소가 아닙니다. 만나와 메추리, 아론의 싹 난 지팡이는 앞날에 복귀될 수 있는 아담 해와, 참부모를 상징한 것입니다. 지성소는 사랑의 본궁을 말하는 거예요.

여자 남자가 다른 하나를 갖고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사랑의 지성소입니다. 그것은 아무나 열 수 없어요. 대제사장 외에는 열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지성소는 사랑의 지성소뿐만이 아니예요. 남자 여자의 생명이 결탁하는 자리입니다. 거기서 아들딸의 생명이 생겨나는 거예요. 거기서 남자 여자의 영원한 핏줄이, 하늘로부터 영원한 역사적 전통을 이어받을 핏줄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 핏줄 가운데 생명이 약동하고, 그 핏줄 가운데 사랑이 약동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동기는 역사 과정에 점령당하지 않습니다. 핏줄을 통해서 살아 있는 거예요. 생명도 핏줄을 통해 살아 있어요. 그것을 보호하는 보관지로서 남성 여성이 있는 것이고, 그것을 또다시 후대에 연결시키기 위해서 결혼이라는 거룩한 의식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남자 여자가 사랑을 맺는 그곳은 지성소의 대제사장을 모셔 가지고 절대적 사랑과 절대적 생명과 절대적 혈통을 중심삼고 만고불변의 통일왕국을 위해 전진하는 왕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그것을 유린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통일교회에 있어서 죄 중에 이 이상 큰 죄가 없어요. 이 죄를 짓게 되면 3대가 처리하는 것입니다. `우리 가문을 더럽힌 요사스런 간나 자식! 흔적도 안 보겠다'고 하면서 동네 밖에 소문이 나기 전에 처단해 버리는 때가 온다구요. 아담 해와가 청소년 때, 틴에이저 때에 타락했습니다. 그때에 그늘에서 함부로 사랑하다가 천도를 배반한 것입니다. 악마로 씨로 뿌려졌던 그것이 오늘날 가을절기와 같은 시절을 맞이했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의 청소년들이 이런 요사스런 파동을 일으키고 전부 다 부패해 가지고 역사 앞에, 이상적인 지성 앞에 체면을 세울 수 있는 면모를 찾을 수 없는 비참한 시대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제 그것이 전부 다 문총재 손에 의해서 청산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질서를 못 갖게 되면 나라의 질서를 못 세우는 거예요. 불신풍조,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벌어지는 거예요? 인간이 인간다운 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영원한 이상세계가 어떻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영생이란 기준을 중심삼고 거기에 부합될 수 있는 가치적인 내용이, 영원한 기준이 오늘날 우리의 일일생활권 내에 있다 할 때, 영원한 생명권을 좌우할 수 있는 놀라운 미래상이 거기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때 그 생활이라는 것은 한순간도 엄숙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놀음놀이가 아니예요. 막 살 수 없습니다.

이 생애는 한 번밖에 없습니다. 선생님도 그 생(生)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갖은 풍상을 겪어 나오면서도 하나님이 말이 없으니 나도 말이 없이 욕을 먹고 꺼져 가는 그늘의 사나이로 살아왔지만, 그것이 거기서 사라져 가지고 비료가 된 것이 아닙니다. 그 가운데서 싹이 터서 뿌리를 박고 봄날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지루한 뿌리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가 봄날이 되면 대나무같이 한꺼번에 자라는 것입니다. 대나무가 어떻게 자라는지 알아요? 그 큰 대나무가 일년 동안에 전부 다 크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뿌리를 여러분은 몰라요. 선생님 자신만이 알지, 그 누구도 몰라요. 어머니도 몰라요. 그러니까 선생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참부모의 전통을 이어받으려면

선생님이 이제 칠십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45년 간 풍상을 겪으면서도, 환란 도중에 서릿발 가운데서도 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의기도 당당하게 세계에 있어서 자기의 권위를 풍비할 수 있는 승리적 사나이가 돼 가지고 세계의 잘났다는 사람들이 찬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통일가의 여러분들은 그런 선생님의 모든 권위와 전통적 역사를 존중하고, 나타나지 않은 역사를 찾기 위한 노력을 계승해야 될 것입니다. 피땀이 교차되고 눈물이 교차되고 생사가 교차되는 자리에서 이런 전통을 세웠기 때문에, 그것을 계승하기 위해서는 여러분 자신의 생사가 교차되고 눈물이 교차되고 피어린 투쟁이 교차되는 자리에 가야 됩니다. 그런 자리에 가지 않고는 이 전통을 이어받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30세까지는 집 없이 떠돌아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못 하는 게 없지요? 노동판에 가게 되면 노동자요, 농장에 가면 농민이요, 광산에 가면 광부예요. 못 하는 게 없어요. 숯 굽는 데에 가면 숯까지 다 구울 줄 압니다. 안 해본 게 없다구요. 왜? 복귀섭리를 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 살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외로우면 친구 중의 친구가 돼야 되고, 형님 중의 형님이 돼야 되고, 더 나아가서는 어머니 아버지 대신자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숯 굽는 판에서도 다른 사람이 굶게 되면 내 밥을 먹이고 내가 대신 굶을 수 있는 거예요. 감옥에 들어가서도 굶는 사람에게 내가 굶으면서 내 밥을 먹여 주는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피살을 깎아 가면서 생명을 투입하여 사랑을 하지 못한 한을 품고 있는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려서 그분을 해방하겠다는 책임을 질 수 있는 효자가 되고 충신이 되겠다는 입장에 선다 할 때에 내 자신이 가져야 할 자세가 어떻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하나님이 누구냐?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은 우리의 뭐라구요? 「아버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왕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영원한 아버지요, 영원한 왕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아담 해와는 영원한 장자입니다. 지상의 인간이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태어나는 데는 전부 다 아담 해와의 몸을 통해서 낳게 돼 있어요. 그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늘이 먼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왜 태어났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인생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는 간단해요. 왜 남자가 태어나고 여자가 태어났느냐?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나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여자의 몸뚱이를 보라구요. 가슴이 나오고 궁둥이가 큰 게 무엇 때문이예요? 그게 자기 때문이예요? 애기 때문입니다. 애기 때문인 동시에 남자 때문입니다. 남자들은 여자의 궁둥이가 큰 것을 좋아해요. 가슴이 큰 것을 좋아한다구요. 일생을 그것 붙들고 사는 거예요. (웃음) 웃긴 왜 웃노? 진리를 얘기하는데 엄숙히 받아들여야지. 잡스런 생각을 하니까 다 웃고 야단이지.

할머니도 뭐예요? 남자의 그것 붙들고 살았지요? 할아버지는 뭘 붙들고 살았어요? 여자의 그것 붙들고 살았지요? 웃는 녀석 있어 봐라! 이것은 진리 중의 진리예요. 어머니 아버지도 그것 붙들고 살아요. 자기 부처끼리도 그것 붙들고 살아요. 앞으로 자기 아들딸도 그것을 붙들고 살지 못하면 부모의 책임 못 하고 가정의 책임 못 했다는 결론이 나는 것입니다. 그게 왜 쌍것이예요? 거룩한 것입니다. 지성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앉을 때 바로 앉아야 되고, 누울 때 바로 누울 줄 알아야 된다구요. 함부로 그것을 다룰 수 없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걸 자기들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럴 수 없어요. 그것은 하늘나라의 사랑 왕권을 파괴시키는 것이요, 영원한 생명권을 파괴시키는 것입니다. 역사에 영원히 천추에 길이길이 빛날 수 있는 선의의 왕권을 그 계대를 통해서, 혈족을 통해서 이어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혈통적 기준을 더럽히는 패악한 무리들은 천상법, 지상법에 용서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의 절개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남자의 절개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여자가 먼저 타락했기 때문에 남자의 절개는 중요시하지 않았어요. 천사장 후손이기 때문에 그랬다구요. 그렇지만 참부모의 아들딸 된 때에는 남자의 절개를 존중시해야 됩니다.

선생님 같은 사람 보라구요. 일본 가면 일본 여자들이 떼거리로 찾아와요. 세상의 나쁜 녀석들 같으면 별의별 짓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그래요. 마음만 먹으면 별의별 짓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별의별 요사스런 간나들이 다 있어요. 선생님을 유인하기 위해 온 공산당 패의 공작대원도 있고, 시 아이 에이 패도 있다구요. 그렇지만 거기에 안 걸리는 거예요. 그런 엄격한 사랑의 전통을 세워 가지고 영원한 천국백성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이 영원히 찬양받을 수 있는 기지가 되어 그 백성을 하늘나라로 데리고 가야 할 책임이 부모에게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선민 될 수 있는 한민족의 자질

오늘날 우리가 사는 이 세계에 참부모를 모셨지만, 이 땅에는 참부모의 아들딸만이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타락한 부모의 아들딸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원래는 참부모의 혈육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딸이 될 것이었는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아들딸이 되었으니, 우리 인류 시조가 잘못한 그것을 전부 다 해원성사해 주기 위해 다시 오시는 부모가 재림주요 구세주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와 가지고 미리 낳아 놓은 장자를 복귀시켜야 됩니다. 그 장자가 서자와 같이 됐어요. 핏줄이 달라졌습니다. 서자와 마찬가지예요. 본연적 사랑에서는 하나님의 혈통을 받았을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딴 핏줄을 이어받았어요.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버릴 수 없습니다.

이건 서자와 같아요. 돌감람나무입니다. 이 돌감람나무 밭을 악마가 지배하니 하나님이 돌감람나무를 자기 소유로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이것을 강제로 겁탈하는 것이 아닙니다. 총칼로 하는 것이 아니예요. 자연굴복할 수 있는 환경을 중심삼고 천대받고 매맞으며 하나 둘씩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세계적 판도를 이루기까지 얼마만한 희생의 대가를 치렀는지 모릅니다. 순교의 제단에 끊임없이 희생시킴으로써 비참한 그 함성이 지구상에 울려 퍼져 그 울음 소리가 안 들린 곳이 없을 만큼 역사를 더럽혀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피의 제단이 연속되어 오늘날 목전에까지 도달한 역사적인 한이 엉클어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이어받아 해원해야 할 엄숙한 역사적 과제를 안고 있는 우리는 하나님을 해방하고 기독교를 재차 해방해야 됩니다. 기독교를 세운 이래 지금까지 기독교가 얼마나 비참한 역사를 가졌어요? 이것을 해방시켜야 됩니다. 천주를 대표한 온 천지의 주체국으로서, 주체교로서 인류를 수습해야 될 뿐만 아니라 후대 천추만대에 승리적 왕자권인 장자권을 부여받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아담 해와는 누구냐? 장자입니다. 장자인 동시에 실체의 부모입니다. 장자권·부모권·왕권이예요. 아담이 누구냐 하면 이 지상의 왕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래는 아담 문화 일색이지, 오늘날 이 시시한 오색인종 잡동사니가 아닌 것입니다. 단일민족입니다. 언어도 하나요, 문화도 하나인 것입니다. 그 문화는 사랑을 중심삼고 표현할 수 있는 언어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언어는 언어학적 관점에서 볼 때 세계 최고의 형용사와 부사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말은 세계 언어학계에서 어느 나라에게도 지지 않는, 상하·고저·전후·좌우를 존대해서 모실 수 있는, 하늘을 모실 있는 내용의 언어가 돼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한민족은 백의민족으로서 숭고한 사상을 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민족은 한자리에 정착하려고 하지 않아요. 어디 가든지 인연을 맺기 위해서 사방으로 돌아다니기 때문에 외교무대라든가 활동무대에 있어서 급진적인 발전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 있어서는 한민족이 세계를 치리할 것입니다. 한민족은 세계 어디든지 어려운 곳에 혼자 찾아가는 것입니다. 누구한테 신세를 지려고 하지 않아요. 미국에서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살면서도 절대로 사회보장제도나 그런 제도에 의지하거나 조금도 지원받으려고 안 합니다. 자기 손으로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자기 손으로 자식을 키우려고 하지, 지원금을 받으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여편네나 누구나 다 그렇습니다. 한국 사람의 위대한 점이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 민족적 자주성, 민족적 자결성을 지니고 있는 놀라운 민족입니다.

지금까지는 이 민족이 전부 다 모래알같이 흩어져서 하나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만 되는 날에는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역사적 시대에 있어서 비로소 선민 종자를 추려 나오는 것입니다. 근세에 1978년부터 12년 동안에 한국 경제가 이렇게 부흥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한국 어머니 아버지의 교육열은 세계의 기록을 깨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좋아요. 비약적인 발전을 할 수 있는 역사적인 배후에 이러한 구국적인 전통이 이어지는 것은 한국 백성이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이걸 알아야 됩니다.

한국의 정세가 얼마나 어려웠어요? 그동안 위험할 때마다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40년 동안 어려운 고비들을 전부 다 넘겨 주신 것입니다. 왜? 문총재가 한국을 붙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나라가 망해서는 안 됩니다. 김일성도 그래요. 금년을 중심삼고 내가 해야 할 책임을 다 한 다음에는, 김일성이를 살려 줘야 돼요. 김일성 부자야 하늘이 하루 저녁에 데려갈 수 있잖아요? 그런데 왜 안 데려가는지 알아요? 여러분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책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조국광복을 이룰 수 있는 하늘나라 선민권의 전통의 역사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자랑해야 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

그다음에는 인간을 자랑해야 됩니다. 내가 내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를 가장 잘 알아요. 그렇지요? 나는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거와 마찬가지로, 부모는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고 자기의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분모가 같은 통일형태의 역사성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못한다 할 때, 그와 같은 욕구의 마음은 누구를 닮았느냐? 그것은 하나님을 닮았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내가 하나님 앞에 천배 만배 투입하고도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랑의 대상이 돼 주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거룩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욕망으로서는 미칠 수 없을 만큼 성사할 수 있는 가치적 내용이 이 사랑세계에 깃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에게 욕심을 준 것도 하나님이 필요하기 때문에 준 것입니다. 가당치도 않은 허무한 것을 준 것이 아니예요. 욕심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점령하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점령하고 나서도 하나님의 비밀 창고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으면 그 비밀 창고를 열고 감추어 둔 그것까지 빼앗고 싶은 게 인간의 욕망 아니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게 될 때는 모든 것을 다 찾기 때문에 모든 세포의 욕망이 하나님의 사랑의 복판에 파고들어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비로소 점령하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그런 세계를 알았기 때문에 세상만사…. 내가 세상으로 출세했으면 뭐 대통령을 해먹은 지 오래 됐을 거라구요. 나 그렇게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다 집어던졌어요. 세상만사 다 집어던지고, 나라고 뭣이고 다 집어 던지고 완전부정하는 거예요. 완전부정에서 완전긍정을 찾아가는, 뭐라 할까, 고아와 마찬가지입니다. 나 같은 사람은 나 하나밖에 없어요. 그런 자리에서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알겠어요?

세계를 위해서 얼마나 많이 투입했느냐 이겁니다. 피눈물을 얼마나 쏟았고, 땀을 얼마나 흘리고, 얼마나 한숨을 쉬었겠어요. 내가 밥을 위해서, 출세를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지상세계, 천상세계,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사람은 역사시대에 문총재 외에는 없다는 거예요. 참부모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런 배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관념만이 아니예요. 실전무대에서 실제권을 형성하는 데 있어서 그 이상 기반을 닦아 나왔기 때문에 세계 만국이 숙연하게 머리를 숙일 수 있는 단계까지 왔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구세주가 구름 타고 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오게 된다면 문총재 외에는 없다 하는 것이 서구 사람들의 평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동양 사람들은 서양 사람들 존경하고 그러지요? 나를 대해서는 그 녀석들이 나를 존경하지, 내가 그 녀석들 존경할 게 아무것도 없다구요.

이런 의미에서 하나님을 자랑하고 내가 남자 됨을 자랑해야 돼요. 나를 영원히 보호해 주는 아버지가 있고, 영원히 불변의 자리에서 사랑의 상대권을 갖출 수 있는 주체 대상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뿐만 아니라 미래를 이어받을 수 있는 자녀가 있음을 알아야 됩니다. 과거는 하나님이요, 현재는 우리 부부라면 미래는 자녀입니다. 이런 과거 현재 미래의 불변적 사랑과 함께 평화의 왕궁에 주인이 될 수 있는 전통을 이어받은 엄숙한 책임 앞에 감사해야 됩니다. 생애를 바쳐 감사하더라도 그 감사가 거기에 미치지 못할 것을 알기 때문에 감옥에 갇혀 있더라도 불평할 줄 모르는 것입니다. 몰리고 쫓기고 고독단신으로 따오기숨을 쉬고 외로운 자리에 홀로 누워 있다 하더라도 불평할 수 없었습니다. 자식이 없다고, 아내가 없다고 눈물을 흘리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같이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눈물을 흘리지 않았습니다. 생활적 경험을 통해서 하나님을 너무나 잘 알고 있고, 하나님이 어떻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총재가 가는 길은 망할 수 없습니다.

맞고 빼앗아 오는 작전에 있어서 괴수가 된 것입니다. 한국 백성으로부터 다 맞았지요? 그렇지요? 한국 사람 가운데 나를 반대 안 한 사람 어디 있어요? 문총재 환영한 사람 누구 있었어요? 요즘에 와 가지고야 전부 이러고 있지. 일본이 반대했고, 미국이 반대했고, 독일이 반대했고, 불란서 이태리가 반대했고, 소련이 반대했고, 전부 다 나를 반대했어요. 모든 종교가 나를 반대했지만 요즘에는 모든 종교인들이 내 품에 들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내가 만들었어요.

지금까지 모든 정치권이 나를 죽이려 했습니다. 잡아다 감옥에 넣고 고문하면서 그냥 꺼져 버리기를 바랐습니다. 그런 한의 노정에서 흘러갈 사나이인 줄 알았지만, 흘러갈 수 있는 그 모든 운명을 타고 넘어 가지고 지금까지 존속해 나온 것입니다. 칠십이 넘었어도 청년 같은 기백으로 팔십을 며칠과 같이 생각하고 달려가려는 사나이가 아직까지 살아 있다는 사실을 찬양해야 됩니다.

선생님에게 질 거예요, 이길 거예요? 「이기겠습니다」 젊은 간나 자식들, 앞으로 그렇게 안 하면 내가 다리를 꺾어 놓을 거야. 선생님 앞에 나타났으면 선생님의 체면을 세워 드릴 수 있는 일을 해야 되는 거야. 알겠어요? 하나님의 체면을 세워야 돼. 알겠어? 양반의 자식은 얼어 죽더라도 겻불을 쬐지 않는다는 거룩한 전통을 지닌 백의민족의 그 자랑스런 권위를 상실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길가에 흘러가는 아낙네가 될 수 없고, 팔려 다니는 노동자가 될 수 없어요. 전통을 지닌 하늘 왕궁법을 지킬 줄 알고 하늘나라의 국법을 지닐 줄 알아야 됩니다. 그게 성자의 길입니다. 성인이 아니예요. `거룩할 성(聖)' 자 `아들 자(子)' 자, 성자(聖子)예요.

예수님의 갈 길은 땅에 살면서도 하늘나라의 왕궁법을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늘나라 법까지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문총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땅에서 사람으로 살지만 하늘나라 왕궁법을 지키고 사는 사람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늘나라의 법을 지키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걸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선생님을 통일교회 선생님으로 추대해서 모셨으면, 그 위신과 체면을 손상시켜서는 안 됩니다. 천벌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무서워하듯이, 내가 두려워하는 하늘을 나 이상 두려워해야 할 사람들이 통일교회 교인들 아니예요? 그렇지요? 하나님을 자랑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다음에는 참부모를 자랑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참사랑을 중심한 영원한 종적 부모

하나님이 뭐라구요? 참사랑을 중심삼은 영원한 종적인 부모입니다.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위로부터 땅에 내려오는 데는 수직선 하나밖에 없어요. 직단거리니까 그렇지요? 91도만 돼도 직단거리가 아니예요. 역사 가운데 제일 수직선을 달릴 수 있는 것은 참사랑밖에 없습니다. 제일 직단거리를 가니까 제일 빠르고, 착지하는 데 있어서도 첫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이 땅 위에 그것이 안 돼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수직선이 안 돼 있다는 것입니다. 찌그러져 있어요.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도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직단거리입니다. 남자는 동쪽이고 여자는 서쪽이라고 할 때 참사랑을 중심삼고 남자가 가는 길은 직단거리지요? 제일 빠르지요? 벼락같이 만나는 거예요.

직단거리가 뭐냐 하면 수직선에 딱 와서 맞추는 거예요. 여기에 맞추게 되면 가다가 폭파될 수 없다는 겁니다. 달려가면 돌아가요. 무엇 중심삼고? 사랑 중심삼고,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도는 것입니다.

미국 같은 데서 영화를 보면, 월남전에 갔다가 돌아오는 남편을 마중하러 플랫폼이라든가 비행장에 가서 기다리는 장면이 있습니다. 돌아오는 남편들의 모습을 보면 아주 후줄근해요. 절름발이가 되어서 오는 사람도 있고,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는 거예요. 반면에 그 아내들은 신식 유행을 타 가지고 곱게 보이려고 오색가지 화장을 하고 바람에 휘날리는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입고 머리기름을 바르고 나왔다구요. 남편의 모습을 보면 처량하기 짝이 없지요. 병신 같은 거예요. 그렇다고 그 옷을 보고 달려가요? 얼굴 보고 달려가는 거예요.

감옥에 있으면서 1년 동안 이를 안 닦고 왔다고 해서 `아이구, 이 안 닦은 남편하고는 키스 안 해!' 하겠어요? 사랑에 있어서 냄새 같은 것은 문제가 아니예요. 10년을 안 닦았더라도 남편을 붙들게 되면 키스해야지. 그거 못 하는 간나들은 전부 벼락 맞을 간나들입니다. 여자들은 키스할 때도 이빨 닦고 하자고 그러지요? 그건 가짜들이예요.

우리 어머니는 우리 동생이 아플 때…. 동생 가운데 용관이란 동생이 있었다구요. 나보다도 더 잘생겼어요. 아주 활동반경도 대단하고 말이예요, 문중에서 자랑하던 녀석입니다. 그런데 홍역에 걸렸어요. 홍역에 걸렸을 때 똥맛이 쓰면 좋다나? 똥맛이 달면 죽는다고 하니까 어머니가 똥맛을 보던 그것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자식을 사랑하는 어머님의 사랑은 위대한 것입니다. 그 사랑은 영원을 두고 찬양해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그런 어머니 있어요? 타락한 세계에서도 그런데, 하나님의 참사랑이 있으면 똥이 무슨 똥이예요? 사랑에는 더러운 것이 없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자기들도 자기 새끼들의 코딱지, 무슨 딱지, 똥을 싸서 냄새가 고약한데도 불구하고 그거 냄새나는 줄도 모르잖아요? 「구수합니다」 구수하기만 하겠어? 달콤하지. 사랑에는 이렇게 오만가지의 재간이 있는 것입니다.

자,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알겠어요? 위하는 사랑을 가진 주체는 자기의 사랑의 상대를 천배 만배 빛내기 위해서 천배 만배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사랑하고 잊어버리는 곳에 참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당신 연애할 때는 뭐 이렇게 이렇게 해주겠다고 약속하더니 지금은 이렇다'고 불평하는데, 그래서는 안 돼요.

일생을 투입하고 또 투입하면서 거룩한 사랑의 최고의 사다리를 천 계단 만 계단 올라가 지상에서 하늘까지 딱 대 가지고 문만 열고 천국 들어가겠다는 생각 안 해요? 사다리 올라가서 갈래요, 문만 열고 들어갈래요? 그거 올라가려면 억천만년 걸리는 거예요. 땅에서 일생 동안, 한 70년만 잘하면 사다리 올라가서 문만 열면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그것을 알기 때문에 세상만사 다 요사스럽게 생각하고 내 잘난 청춘을 흘러가는 똥 치우는 막대기 취급해 가지고 살아왔어요. 그러나 그것이 천상세계에서는 천년만년 역사에 빛날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누구든지 인간 존재는 내 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 눈앞에 환하게 보이기 때문에 이 길을 따라온 거예요. 그러다 보니 망국지종이 되지 않고 흥국지종이 됐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다 보니 이제는 문총재를 전부 다 본받으려고 하지요? 종자를 받아 가려고 하지요? 종자 받아 간다고 해서 여자들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좋은 종자가 있으면 전부 다 받아 가잖아요? 그렇지요? 오늘날 악마들이 지배하던 이 돌감람나무밭을 기독교권을 중심삼고 하늘 편 돌감람나무로 만들어 가지고, 메시아가 오게 되면 일시에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오시는 참부모의 생명감람나무, 참감람나무에 접붙여서 타락하지 않은 본연적 참감람나무 열매로서 대체할 수 있는 길을 가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오늘날 승공연합이라든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지부장들, 그 엉터리 같은 것들 세상을 모르고 있어요. `문총재는 좋지만 통일교회는 안 들어가겠어' 하는데, 영계에 가 보라구요. 천년, 억만년 한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잘났다는 자기들의 그 영광과 간판이 뭐가 잘났어요? 자기들 논뙈기 집뙈기가 크면 얼마나 커요? 문총재는 자기들이 가진 것의 몇천 배 몇백 배의 모든 것을 투입하고 있는 거예요. 못나서 그러는 게 아니예요. 알겠어요?

두고 보라는 거예요. 영계에 가면 그 아들딸이 `이 애비야, 문총재 신세 지고서도 왜 나를 통일교회에 안 넣었어?' 하며 멱살을 쥐고 참소할 수 있는 한의 고개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걸 모르고 있어요. 죽어 보라구요,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조상들한테 가게 되면 조상들이 목을 조르는 거예요. `이 자식아, 너 뭐 하고 왔어? 교수 짜박지면 다야? 승공연합 지부장이면 다야? 이 쌍것들아! 문총재를 알았으면 당대에 부모로 모시고 우리 대신 축수를 들여서 해원성사할 수 있는 제단을 쌓아야 될 거 아니야? 그래 가지고 피를 뿌려서라도 조상들을 해원해야 되고 후대 후손들을 맑힐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될 텐데도 불구하고 뭣이라구?' 하면서 70대 조상들이 기합을 주고 참소하는 것입니다. 그들을 살려 주려고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을 거지 패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자랑하고 인간을 자랑해야

아직까지 임자네들의 기반이 없어요. 기반 없지? 「예」 무슨 기반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120세대를 중심삼고 120세대를 동원하라구요. 36가정, 72가정, 120가정이지요? 가정은 전통입니다. 종적인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가 되기 위해서는 그걸 이어받아야 됩니다. 이 터전 밑에 종족적 메시아가 접붙이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360가정의 3분의 1일예요. 오늘날 소생·장성·완성, 120가정을 중심삼고 360가정 중에 3분의 1권이 하늘나라입니다. 소생 장성은 타락권에 있지요? 이래 가지고 이것을 중심삼고 가인 족속…. 요셉가정과 사가랴가정과 마찬가지입니다. 두 혈족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부모님을 구할 수 없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둘이 갈라졌어요. 몸과 마음이 갈라지니 아들딸이 갈라진 것입니다. 아들딸이 갈라지니 가정의 두 형제가 싸우게 되고, 형제가 싸우니 모든 것이 갈라진 것입니다.

언어가 모두 달라지고 잘못된 것이 전부 싸움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나는 형님이 제일 싫으니 형님이 제일 좋아하는 밥을 똥이라고 할 거야!' 하고 반대로 말을 한 거예요. 그래서 언어가 달라진 것입니다. 이런 모든 요사스런 언어부터 통일해야 됩니다.

사랑의 천리도 전부 다 제멋대로 돼 있어요. 동양 사람이 사랑하는 방법, 서양 사람이 사랑하는 방법, 전부 엉망진창이예요.

천리의 도리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이런 모든 것을 정비해야 할 책임이 남자 여자에게 있는 것입니다. 남자면 남자로 태어난 도리를 세계 전체 앞에 대표하고, 여자면 여자의 도리를 세계 전체 앞에 대표해 가지고 두 남녀가 세계 50억 인류 가운데 남성 여성을 대표한 하늘의 사랑의 기수로 등장해서 하나되기 위한 것이 결혼식입니다. 50억 인류 가운데 25억의 여성이 남성다움을 찬양하고 25억의 남성이 여성다움을 찬양하여, 그 숙연한 찬양의 음성에 하늘이 화동해 가지고 비로소 하나님의 이름하에 전부 다 축복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을 자랑해야 됩니다. 그다음엔? 인간을 자랑해야 돼요. 참부모가 나오기 전에 자랑할 수 있는 남자 여자가 돼 있어야 합니다. 자랑스런 남자와 자랑스런 여자가 결혼해 가지고 참부모가 나오지요?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자랑해야 돼요.

그다음에 누구를 자랑해야 돼요? 남자 됨을 자랑하고 여자 됨을 자랑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왜 여자로 태어났느냐고 탄식하는 여자는 여자로 살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갈 수 없습니다. 남자가 왜 여자로 안 태어나고 남자로 태어났느냐고 탄식하는 남자는 하나님 앞에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남자로 태어나고 여자로 태어난 것을 당당코 자랑할 수 있는 권위를 가져야만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가 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입니다. 사대부의 아들이 쌍것이 돼 가지고 되겠어요? 그래, 남자로 태어난 것을 자랑해요? 「예」여자로 태어난 것을 자랑해요? 「예」

그다음에는 하늘나라의 법을 지키고 하늘나라의 왕궁법을 존중시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거 모르지요? 이제부터 남북이 통일된 세계의 모든 것을 대비해야 합니다. 그 훈련을 해야 할 것이 아직까지 남아 있어요. 그때는 아무나 못 들어갑니다. 입적시대가 오는 거예요. 그때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박사가 되어서 대학교 선생으로 입적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입니다. 자기 일대에 일족의 모든 역사를 전부 다 편성해 가지고 거기에 패스해야 돼요. 영계 육계로부터 감정을 받아 가지고 선출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여러분은 선생님이 지금까지 45년 동안 지시한 모든 것에 있어서 합격이예요, 불합격이예요? 몇 분의 일을 합격했느냐 하는 것이 조건이 되는 거예요. 심판의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이게 협박이 아닙니다. 두고 보라구요. 내가 명령하는 것은 내가 다 하고 승리한 조건을 세워 놓고 명령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제1조의 훈시의 조건으로서, 법적 조건으로서 다 남아 있습니다. 거기에 문답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임도순! 「예」임도순, 그 이름이 뭘 의미해? 임을 찾아가는 도리를 세우는 데 있어서 충직이 아니야? 그래? 「감사합니다」 아, 그런가 물어 보잖아? 감사하는 것은 나중이지. 그렇다고 대답하고, 감사하다고 해야지. `맡길 임(任)' 자에 `길 도(道)' 자지? 「`인도할 도(導)' 자입니다」 `인도할 도' 자나 `길 도' 자나 사촌이지 뭐. (웃음) 길보다 낫지, 인도가. 그래서 도순, 무슨 `순'자야? 「`순박할 순(淳)' 자입니다」 순박하니 티가 없겠구만. 그러니까 본연적 길에 있어서 임을 찾아가는 지도적인 책임을 향해서 직행할 수 있다는 대표자라는 것 아니야? 이름이 너무 좋다, 이 쌍것! (웃음) 꿈보다도 해몽을 잘해야 된다구. 정신차리라구, 이 녀석아! 「예」

내가 이 녀석이 불쌍하게 자랐기 때문에 편 되어 가지고 출세시키려고 생각하는데, 가만 보니까 하는 게 틀려 먹었어. 여편네 어디 갔나? 여편네가 짜지분해 가지고 안 되겠어. 털 하나만 남아 있어도 삶아 먹지 못하지? 그러면 안 된다구. 장군의 여편네가 되려면 날갯죽지 하나가 털 있는 채로 있더라도 통째로 삶아 가지고 꿀꺽 삼킬 줄 알아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어? 젓가락이 한 짝만 있으면 손가락으로 한 짝을 만들어서 퍼먹을 줄 알아야 된다구. 그런 게릴라 대장의 역사를 거쳐야만 총수가 될 수 있는 거예요. 합참의장이 될 수 있는 거라구. 요즘에는 한국도 3군이 통합했지요?

남자됨을 자랑한 참부모

하나님을 자랑하고, 그다음에는? 남자 됨을 자랑해야 돼요, 남자. 문총재는 남자 됨을 자랑했어요. 역사에 왔다 갔던 사나이 가운데 잘났다는 남자 내 앞에 나타나 보라는 거예요. 내가 영계에 가 가지고 도주들을 중심삼고 `이 녀석들 전부 다 잘났다고 했지? 너의 휘하에 수억의 사람을 거느리고 있다는데 어디 나한테 와서 면접 좀 봐라' 한 거예요. 천상세계에서 승리의 패권을 쥐지 않고는 지상에 와서 일을 못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늘나라의 어전에 가서 어명을 받아야 된다구요. 그걸 증명하는 패, 암행어사가 갖고 다니는 것이 무슨 패? 「마패입니다」 그게 마패라면, 이건 무슨 패인가? 왕패라구요, 왕패. 왕패에 어인을 받지 않으면 이 놀음을 못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 따르던 녀석들 가운데 재림주 해먹겠다 해 가지고 별의별 사기치는 패들이 많았지요? 해먹어라. 어서 해먹어라! 철부지도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문총재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도 모르고 문총재는 세례 요한 만들고 자기가 메시아 해먹겠다구? 이 도적놈 같은 놈들. 어느 구덩이에 꺼꾸로 박히나 보라구요. 내가 꺼꾸로 박히나, 네가 꺼꾸로 박히나. 그러던 녀석들이 다 어디로 꺼져 버리고 이제는 흔적도 없어졌어요. 보따리 싸 가지고 다 도망갔어요. 나는 그냥 가만히 있는데 말이예요. 어서 해먹어라 이거예요.

통일교회 문총재 자리 책임지겠다고 하는 사람 여기 있으면 나오라구. 내가 인수해 줄게. 통일교회 문교주의 책임이 그렇게 쉬운 줄 알아요? 고르바초프가 문제가 아니고 부시가 문제가 아니예요. 40년 동안 악마들이 총사격하는데도 당당히 살아 남았습니다. 그런 비법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비법이 뭐냐?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입니다. 알겠어요? 「예」

맞고 빼앗아 나와요. 핍박을 많이 받아라 이거예요. 문전문전 다니면서 침 뱉음을 당해라 이거예요. 선생님 코에도 많은 침이 흘렀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눈물과 더불어 침을 뱉는 그 자리에서도 돌아서면 하늘을 위로하던 역사를 알아야 됩니다.

감옥에 있을 때에도 그랬어요. 어머니가 겨울에 가져온 솜바지 저고리를 나는 입지도 않고 불쌍한 죄수들에게 입혔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해어진 홑옷을 입고 떨고 있었던 거예요. 그것을 보고 어머니가 나를 책망하더라구요. 그것이 흥남감옥에 있을 때 일입니다. 그런 어머니 앞에 `김경계라는 여인이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소? 문 아무개의 어머니는 이래야 되는데 뭐하려고 왔소? 눈물 집어치우시오!' 하고 호령했어요. 그것이 부모를 몰라서 그런 게 아닙니다. 효자의 길을 몰라서가 아니예요. 천도를 더럽히는 흔적이 남아질 것을 알기 때문에 그 목전에서 어머니의 눈물을 뚝 끊기게 했던 것입니다.

할아버지도 그랬어요. 할아버지도 나한테 충고를 들었다구요. 손자를 가르치겠다고 담뱃대를 들고 뭐라고 하길래 `할아버지가 손자를 훈시하는데 담뱃대 들고 훈시할 수 있어요? 그게 이 가문의 전통이오?' 하고 들이 쏘니까 할아버지가 별수 있어요? 조그만 손자를 우습게 알았다가 `네 말이 맞다. 치워야지' 하는 거예요. 안 치우게 되면 내가 가만히 있지 않아요. 할아버지를 공격해 버리는 거예요. 이 따위 할아버지는 내 할아버지가 아니다 이거예요. 들이 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벌써 열두 살 때부터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형제들을 다 내 손에 쥐고 살았어요. 동네의 잘났다는 모든 남자 여자들 가운데 나를 무서워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잘못하게 되면 밤에도 찾아가는 거예요. 그러던 성격인데 하나님을 알았으니 이렇게 사는 거예요. 그렇지 않았으면 칼침 맞아 가지고 죽거나 감옥에서 살았을 겁니다. 원수들을 산매장하는 놀음도 할 수 있는 무자비한 사람이라구요. 눈을 보라구요. 하나님이 그 성격을 이용해 가지고 잡아서 잘 쓰니 달리는 상사마(相思馬)가 천리마가 된 것입니다. 피마는 천리마가 못 돼요. 그게 무슨 말인지 다 모르겠지.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께 절대 복종한 참부모

하나님을 자랑해야 돼요! 「예」 하나님의 뭐? 거룩하신 사랑! 하나님도 그 사랑에는 절대 복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은 그 사랑에 절대 복종하지 못하면서 아들딸에게 복종하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런 교육을 할 수 없어요. 문총재도 참사랑에 절대 복종하라고 하는 교육을 하려면 먼저 문총재 자신이 그렇게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참사랑에 절대 복종해야 어버이로서 자식에 대해 도리에 맞는 훈시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참사랑에는 절대 복종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랑을 들고 나오는 사람 앞에서는 하나님도 그를 존경해야 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하면 `오냐! 그렇고 말고. 너도 잘 있니?' 이래야 된다구요. 거드름을 피우면서 `응, 너 잘 왔구나!' 하는 게 아니예요. 사랑의 세계에서는 인사를 하게 되면 인사를 받아야 됩니다. 사랑은 자체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상대에서 오기 때문에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남편은 아내를 모실 줄 알고 아내는 남편을 모실 줄 알아야 됩니다.

그래, 선생님 상대가 누구던가? 선생님 상대가 누구예요? 「어머님입니다」 어머니가 젊은가, 늙었나? 나이 많은 노인이 왜 젊은 색시를 얻어 가지고 그 야단이야? 본래는 그것도 안 되는 거예요. 좋아서 그래요? 아니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을 전부 다 10대, 20대 미만에 했기 때문에 젊은 어머니를 맞이해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사십이 됐지만 어머니는 20대를 넘으면 어머니가 못 되는 거예요. 승냥이 같은 박사가 없나 뭐가 없나, 별의별 여자 떼거리들이 선생님을 잡아채려고 별의별 짓 다 하는 그 가운데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가 들어와 가지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요? 선생님이 없었으면 벌써 도망갔을 거라구요. 내가 잘 토닥거려 가지고 길러 주었으니 그렇지. (웃음) 아니야! 왜 웃어? 어머니도 이런 말 다 듣고 있겠구만. 지금 혼자 웃고 있을 거예요, 사실이니까.

여자로서 무슨 철이 있었나? 길러 줘 가지고…. 이제는 전권을 다 주고, 돈도 마음대로 쓰라고 맡겼더니 돈 귀한 줄을 몰라요. (웃음) 자기가 펀드레이징 안 해봤거든. 이제 펀드레이징이 남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남북통일해 가지고 만약에 내가 자리잡을 때는 몇 개월 동안이나 다만 며칠 동안이라도 어머니를 펀드레이징시켜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어머니, 들으라구요. 우리 아들딸들도 펀드레이징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우리 아들딸이 펀드레이징해 가지고 링컨 리무진 500짜리를 사고 로스웰을 샀다구요. 이게 얼마인지 알아요? 링컨 리무진 하나만 해도 18만 달러 내지 20만 달러예요. 또 로스웰 하나에 24만 달러나 됩니다. 세상에서 유명한 사람들도 그런 차를 타는데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세계에서 제일가는 차를 못 타면 아들 얼굴에 똥칠하게 되는 거라는 거예요. 통일교회 이 미국 패들이 못 하니 나라도 해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 펀드레이징해서 이걸 물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하라고 했어요. 내가 시킨 거예요. 내가 그런 차 타고 다니는 것을 보고 통일교회 사람들의 피살을 긁어다가 호화스럽게 살고 있다고 말하는 녀석이 있으면 입을 쨀 것입니다. 효자가 효성을 다한 정성어린 물건 앞에는 전부 다 머리를 숙이고 존경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아버지가 돼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을 비방하면 벌을 받습니다.

그래, 임자네들은 선생님한테 링컨 차 하나 사 줘 봤어요? 마음은 우리 효진이 몇 배 하고 싶지, 마음만은? 그렇다고 하는 사람은 손 들어 보자, 내가 눈감을게. 한번 들어 보라구! 다 축복받을 조건이 되는 거야, 이 쌍것들아. 이거 연말에 재수없는 얘기는 하고 싶지 않지만, 그런 말을 할 때 손 들면 그것이 조건이 되는 거예요. 내려요. 그거 믿으라구. 문총재가 복받는다고 했으니 자기 몇 대 아들딸을 중심삼고 선생님 아들보다 더 좋은 차를 사 드리겠다고 하는 가정은 축복받아 가지고 부자가 될 거라구요. 정말입니다.

보라구요. 지금까지 내가 사는 동안에 이루어 놓은 일들을 생각할 때 성경에 나타난 기적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미국 가서 전도할 때는 사람이 하지 않았어요. 원리책 가지고 가서 영통한 사람들을 다 모아 가지고 그들을 통해서 전도했다구요. 임자네들은 그렇게 못 되어 있지요? 자기 상통같이, 자기만큼으로 알았으면 큰 오해라구요.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차원을 달리해 가지고, 지금까지 가졌던 관습이나 일체 습관성을 포기해 버리고 차원 높은 입장에서 선생님을 맞아들여서 이번 남북통일전선에 의용군이 돼야 됩니다.

무슨 군? 의용군! 의용군이 뭐예요? 돈 받고 일하는 사람이예요? 명령에 움직이는 거예? 자기가 자원해서 나가는 패들이예요. 자원이오, 후원이오? 「자원입니다」 자원입니다. 게릴라 전법입니다. 본부가 없어요. 내가 본부가 되어야 돼요. 총이 없어요. 내가 총이 되고 총탄이 되어야 돼요. 모든 것을 나에게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나 역시 복귀섭리를 그렇게 했습니다. 내가 이남에 내려올 때는 맨손으로 나왔지만 이제 돌아갈 때는 세계를 거느리고 가는 것입니다. 이제는 세계가 다 내 품에 품기지 않을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그러한 선생님에 대해 수치가 되지 않게끔 노력해야 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참사랑을 중심한 가정을 이루어 하늘나라 백성을 번식해야

이제 20분까지만 얘기하고 그만두자구요. 너무 늦게까지 하게 되면 `문총재는 보통 세 시간 네 시간 얘기하기 때문에 나이 많은 사람들은 문총재 말씀을 못 듣는다' 하는 평이 나면 안 되겠거든요. 이제 일 처리 다 했지요? 이렇게 해 놓고 여기에 안 걸린 사람들은 두고 보라구요. 역사에 후회 될 것입니다. 거기 명단 다 꾸며 놓으라구. 「예」 매일 일과표를 중심삼고 자기들이 수첩을 만들어 가지고 몇 사람 전도했는지 전부 기록하라구. 수첩이 없으면 자기가 써 놓고 오늘 몇 시간 활동하고 몇 사람한테 얘기를 몇 마디 했다는 것을 기록하라구요. 여덟 시간 이상 말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왔습니다.

하나님을 자랑하고, 남자가 되고 여자가 된 것을 자랑해야 됩니다. 그런 남자 여자가 되어서 하늘나라의 백성을 번식해야 됩니다. 이것은 철칙입니다. 아담 해와가 번식해야 돼요. 몸 마음이 하나되고 하나님의 사랑에 어려 가지고 영적 오관과 육적 오관이 일체가 되어서 영원히 참사랑에 하나가 돼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남자 여자로서 영원히 만날 수 있는 남성은 영원한 인류를 대표한 왕권을 가진 왕이요, 여자는 왕권을 대한 왕후입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마음 가운데서 만세의 어머니요, 만세의 아버지입니다. 참사랑의 이름에는 그런 배후가 연결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자세를 갖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돼 가지고…. 결혼은 뭐냐? 그 사랑을 찾아가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가는 것입니다. 결혼은 뭘 하려는 것이냐? 둘만이 아니라 종적인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한 것입니다. 동서로 갈라져 가지고 어디에 와서 폭발되는지 알아요? 수직선입니다. 수직선에서 폭발되어 가지고 부딪치기 때문에 돌아가야 돼요. 돌아가다 보니 올라가지 않으면 내려가는 거예요. 땅이 되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내려오고 나는 올라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가운데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겠지요? 「예」

이래 가지고 내려와 보니 하나님이 사랑 중심의 핵이 돼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여기서 이렇게 수직으로 되어 있는 것을 수평으로 만들려니 아들딸이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수직을 만들어 가지고도 아들딸을 못 낳은 남자 여자는 천상의 자리에 가서 하나님을 모실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사랑해 본 사람이라야 하나님의 이성성상, 이상적 주체 되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참부모를 모시기 위해서는 아들딸을 낳아야 돼요. 아들딸을 못 낳은 사람이 양자를 들이려면 자기 아들딸을 낳은 이상 그 아들딸을 사랑할 수 있는 훈련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 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사랑하는 아들딸을 많이 낳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문총재는 몇 사람 낳았나요? 「열넷입니다」 열넷이예요. 여러분들은 선생님보다 더 많이 낳으라구요. 나는 사십에 장가가서도 이렇게 낳았으니까 20세에 장가가는 여러분들은 나보다 십배 더 낳을 수 있을 것 아니예요? (웃음) 아니라구! 자꾸 낳아요. 통일교회 애기들은 천운을 타고 옵니다. 먹을 것 다 타고난다구요. 그 가운데는 판사도 나올 것이고, 검사도 나올 것이고, 대통령도 나올 것이고, 별의별 것 다 나올 거예요. 오색가지 찬란한 빛이 나올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어머니다운 데에 부끄러움이 없고 아버지다운 데에 부끄러움이 없어 가지고 하늘나라의 백성을 많이 데리고 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뿐만 아니라 우리 조상이 잘못 낳아 놓은 이 악마의 세계를 접붙여 복귀해 가지고 얼마만큼 저나라에 데려가느냐 하는 것이 저나라에 있어서의 재산입니다. 돈도 아니요 집도 아니예요. 명예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그런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욕을 먹으면서 하늘나라 백성 번식을 위해서 세계만국을 편답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명령만 하게 되면 수천만이 그 명령을 받아서 한국통일을 할 수 있는 전진적인 훈련을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책임 못 하게 될 때는 세계의 통일교인들에게 전부 다 집 팔고, 땅 팔고, 모든 것을 팔아서 한국에 들어오라고 하는 거예요. 한국에 와서 땅을 사라고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팔거든 사라 이거예요. 2배, 3배씩 주고라도 사라 이거예요. 전부 다 사 가지고…. 그렇게 되면 책임 못 한 것들은 보따리 바꿔 쥐고 외국으로 흘러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가 온다구요.

공산당이 뭘 하는 줄 알아요? 앞으로 그런 때가 온다는 것을 예고하는 거예요. 거짓 아버지가 나왔으니…. 그렇지요? 스탈린이 뭐냐 하면 거짓 재림주 형태 아니예요? 스탈린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1953년부터 중공과 소련이 갈라진 것을 알지요? 세계적 공산주의가 민족적 공산주의로 떨어졌어요. 이제는 가정이 아니라 개인적 공산주의도 다 없어졌어요.

이렇게 된 것은 그런 것을 이어받을 참하늘나라에…. 하늘나라에는 당이 둘이겠어요, 하나겠어요? 「하나입니다」 민주주의는 형제주의이기 때문에 선거가 필요합니다. 싸움이예요. 부모가 있는데 자식들이 싸울 수 있어요? 부모가 `너희들 아들딸 전부 다 선거하자' 그래요? 임명이예요, 임명. 그렇기 때문에 민주주의는 형제주의입니다. 이것은 부모주의를 맞기 위한 준비입니다. 이제는 부모주의니 무슨 주의니 다 알았으니만큼 지금 판도가 어떻다는 것을 알고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하늘나라를 자랑하라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를 자랑해야 되고, 그다음에는 하늘나라를 자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라는 존재는 나라를 지녀 가지고 천국의 왕권을 성립시킬 수 있는, 나라를 편성시키는 독립군과 같아요. 앞으로 후대 젊은이들이 내 역사의 배후를 더듬게 될 때 활화산이 폭발될 수 있는 힘과 충격과 자극이 여기에 잠자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접붙이게 될 때는, 발전소에 전선이 통하게 된다면 그 전선이 타 버리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생명적 기원이 우리 배후에 엉클어져 있는 것을 세계에 연결시켜 가지고 폭파시켜서 전부 다 하늘왕권 권내로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권을 전부 다 없애 버려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때가 돼 온다구요. 아시겠어요?

무엇을 자랑한다구요? 하나님을 자랑하고, 남자 여자를 자랑하고, 가정을 자랑해 가지고 아들딸을 번식해서 하늘나라를 자랑해야 됩니다. 지상의 천국은 내 혈족으로부터, 내 사랑과 내 생명과 내 핏줄이 연결된 일족권을 통해서 형성된다는 놀라운 자부심을 가져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이걸 방어하는 모든 전부가 어디예요? 나라에 막혀 있고 교파에 막혀 있는 이 담을 다 쓸어 버렸어요. 이제는 하나님이 가정에 찾아가 가지고, 촌촌이 방문하여 집을 돌려 놓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여러분 일가의 고향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선생님 고향이 여러분의 고향이 아니예요. 고향 땅이 있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고향 땅이 있으려면 장자권이 필요해요. 아담이 장자권을 잃어버리고 부모권을 잃어버리고 왕권을 잃어버렸으니, 장자권 부모권 왕권 기준으로 이어받은 장자권을 세워 가지고 돌아가야 합니다. 돌아가는 데는 가정이 기반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돌려놓지 않고는 안 됩니다.

지하운동 하는 공산당들이 전부 다 가정에 박혀 있지요? 침투하여 여자들의 치맛자락에 다 들어가 박혀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사탄들이 전부 다 여자의 치맛자락에 다 들어가 있어요. 가정에 숨어 있다구요. 남자에게는 들어가 숨을 데가 없어요. 어디에 박혀 있다구요? 무슨 치마에? 여자 치마에. 그저 치맛바람으로 휘젓고 다니지요? 그러니까 우리들도 치맛바람으로 휘젓는 데는 사탄세계 여자 이상으로 휘젓고 다녀야 됩니다. 하나는 악마의 대표요, 하나는 하늘의 대표인 것입니다. 악마의 대표가 내 앞을 지나갈 때는 쑥쓰러워 가지고 머리를 숙이고 옷깃을 여미는 것을 보면서 하늘 앞에 감사의 기도를 올릴 줄 아는 생애를 남기고 천상세계에 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하늘나라를 자랑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열두 지파를 연결해야 돼요. 예수의 한을 풀어 드리고,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리고, 문총재 한을 풀어 주고, 여러분의 한을 풀어야 됩니다. 여러분도 한이 있지요? 남북을 통일해야 할 한이 있어요. 통일해 가지고…. 좋은 때가 올 겁니다.

이제 결론짓자구요. 아까도 말했지만, 이제 10년 후에는 두고 보라구요. 선생님 말 안 듣다가는 배밀이하며 탄식하게 될 때가 옵니다. `나 이럴 줄 몰랐다'고 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경제적으로 보나 모든 면에서 그래요.

지금 미국에 있어서 문제 되는 것이 뭐냐?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만들어 놓은 연구 문제가 지금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잘만 하면 미국 경제의 패권을 전부 다 쥘 수 있는 거예요. 왜 그런 일을 하느냐? 이 통일교회 거지 떼거리들을 살려 주려고 그럽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배급체제, 배달하는 겁니다. 워싱턴이면 워싱턴, 뉴욕이면 뉴욕의 모든 큰 회사들이 창고를 지어서 팔아먹기 위한 물건을 갖다 쌓아 놓고 있습니다. 그 모든 창고가 우리 창고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물건은 수천만 가지 이상이예요. 그것을 어느 곳이든 30분 이내에 배달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물건을 주문을 받는 데 있어서도 사람은 하나도 안 씁니다. 컴퓨터가 전부 다 말을 하는 거예요.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는 말이 있지요? 딱 그 격이예요. 사람은 하나도 없는데 밤새껏 전세계적으로 전국가적으로 주문이 들어오면 컴퓨터가 전부 다 받아 가지고 대답하는 것입니다. 물품이 무엇무엇 주문돼 있고 무엇이 얼마고 세금까지 청구해 가지고 보고하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런 시스템을 개발했다는 것입니다. 그게 레버런 문의 개발품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순식간에…. 물건을 배달하는 데도 창고에서 자동적으로 이동해 가지고 빼서 트럭에 실리게 돼 있습니다. 지금 한 5천 품목에 달하는 물건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으로부터 물고기, 소고기까지 취급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시어스라든가 큰 회사들도 우리들과 자매결연을 맺어 가지고 번호만 붙이면 미국의 어떤 큰 백화점의 물건도 다 배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백화점이 필요 없게 되는 것입니다. 상점이 필요 없어요. 30분 이내면 무엇이든지 배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요리 같은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중국요리도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것을 15분 이내에 배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시집중 생활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저 산꼭대기까지도 찻길만 있으면 얼마든지 배달할 수 있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니까 지금 큰 문제가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걸 가지고 여러분들의 경제기반을 닦아 주려고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자랑해야

이제는 통일교회 자랑입니다. 하나님을 자랑하고, 인간을 자랑하고, 그다음에는 하늘나라를 자랑하고, 이제부터는 통일교회 자랑입니다.

통일교회의 자랑이 뭐예요? 원리 자랑이지요? 통일교회의 자랑이 뭐냐? 통일산업이 자랑입니다. 통일산업 가 봤어요? 안 가 본 사람 손 들어 봐. 쌍것들, 거지패들, 왜 그렇게 무관심해? 선생님이 30여 년 동안 심혈을 다 기울여서 만든 공장이야. 이 따위 거지패들 데리고 뭘 해먹노? 빨리 통일산업 가 봐요. 알겠어요? 「예」통일산업 제품을 써야 돼요. 통일산업이 자랑이지요?

현대에 있어서, 현대라고 해서 똥개 같은 현대를 말하는 게 아니예요. 현대사회라는 말입니다. 현대라는 말 할 때는 언제든지 정주영이를 생각하더구만. 기분 나쁘다구요. 20분까지 끝내려면 5분 남았네. 얘기 그만둘까요, 더 할까요? 「더 하세요」 `더 하세요' 하는 그 말에 힘이 없구만. 기분 나쁘게 답변하고 있어. (웃음)

통일산업 자랑, 그다음에는 통일교회의 자랑이 뭐예요? 맥콜! 여기 문사장 왔나? 문사장 여기 안 왔지? 맥콜 공장 사장 하던 홍사장이 무엇이 됐나요? 「협회장 됐습니다」 맥콜 공장 사장이 협회장이 됐으니 기분 나쁘지요? 「아닙니다」 기분 나쁘지? 「아닙니다」 빚을 져 가지고 문제가 생겨서 쫓겨오지 않았어요? 요전에 전국 순회할 때 그거 솔직하게 얘기해요? 「예」옛날로 돌아가서 회개하고 다시 출발하자고 그런 얘기 했을 거라구. 그랬나? 「그랬습니다」 그래야지. 맥콜 공장 책임자로서 실패한 것을 통일교회 협회장으로서 책임해야 되겠어.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못 했기 때문에 저 모양 저꼴이 됐으니 이걸 다시 재기시켜야 되겠다구. 불을 달라구. 알겠어? 「예」

앞으로 통일교회는 맥콜 외에는 먹지 마! 맥콜 안 마시고 코카콜라 마시고 다른 것 마시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맥콜 공장에 주스가 없나 뭐가 없나, 없는 게 없어요. 서른 몇 가지가 있다구요. 여러분들은 보지도 못한 것이 전부 다 맛이 좋아요. 내가 다 감정해 가지고 만들어 냈어요. 선생님 입이 얼마나 예민한지 알아요?

선생님은 감각적으로 뛰어나다구요. 예술적 감각도 예민하고 말이예요. [워싱턴 타임즈]를 세계 일등 신문으로 만들어 놓았어요. 신문올림픽대회에서 수천 개나 되는 신문 가운데 [워싱턴 타임즈]가 5년 간 계속 특상을 탔다구요. 그거 누가 다 만들었게? 선생님이 전부 다 레이 아웃하고 손댄 거예요. (박수)

맥콜을 먹어야 돼! 사이다도 다른 것을 먹어서는 안 되겠어요. 홍사장! 협회장이 아니야, 이럴 때는. (웃음) 알겠어? 「예」맥콜 왕초가 돼야 돼. 교구 같은 데 순회하게 되면 대번에 가서 냉장고를 열어 봐. 열어 봐 가지고 다른 거 들어가 있으면 나한테 보고해. (웃음) 보라구요. 일반 맥주회사 이름이 뭐인가? 오 비(OB)하고 그다음에 뭐예요? 「크라운입니다」 크라운인지 오비인지 나 모르겠다. 하여튼 크라운 회사 사람이 말이예요, 오 비 맥주 마시다가 들키면 모가지예요. 재벌들이 그러고 있는 거예요. 우리는 그 이상 해야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출판사도 말이예요…. 어디 갔나, 임도순? 「예」출판이든 무엇이든, 먹고 입고 하는 것을 소비자조합에서 다 사도록 해요. 지금까지는 없다고 하면 다른 데에 가서 사 쓰지? 이놈의 자식들, 이것(대회용 팜플렛)은 어디서 찍어 왔어? 「성화사에서 했을 겁니다」 이런 건 전부 다 진화인쇄에서 해야 된다구. 전진, 나아가서 화한다고 해서 진화예요. 알겠어? 성화사가 그따위 하는 곳이야? 성화사는 출판사 아니야? 알겠나?「예」

협회장! 여기 김회장! 알겠어? 지금까지 전부 다 외도 많이 했지? 「안 했습니다」 안 한 게 뭐야? (웃음) 곽정환이도 지금 외도하고 있지? 「안 하고 있습니다」 (웃음) 외도 안 하면서 투자하고 그러면 내가 [세계여성] 만들 수 있는 공장도 만들어 주고 그럴 텐데. 기계값 다 청산받았지? 「아직 안 받았습니다」 내가 보고 받았는데 왜 안 받았다고 해? 그 [세계일보] 만드느라고 전국에 5층 교회를 짓고도 남을 수 있는 돈을 다 썼다구.

세계일보 팔아서 지방에 교회를 지을까, 그냥 계속 할까? 「그냥 계속해야 됩니다」 그러면 너희들이 돈 좀 대겠지? 댈 거야 안 댈 거야, 이 쌍것들아. 「대겠습니다」 그 대신 세계일보 전부 다 봐! 한 사람이 백 부씩만 전부 다 돌려요. 사돈의 팔촌까지 돌리라구요. 본래 책임자들은 몇 부씩 돌리게 돼 있나? 50부인가, 30부인가? 「식구는 50부고 임직원과 책임자는 100부입니다」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씀했으면 통일교회 패들은 전부 실천하게 돼 있지요? 「예」지팡이를 들고 다니면서라도 해야 돼요. 얻어먹어서는 안 돼요. 새벽에 일어나서 그거 하면 운동도 되고 얼마나 좋아요.

오늘 내가 차 타고 나오려는데 어머니가 오바 입고 나가라고 해요. `오바 집어치워. 오래간만에 겨울이 나 한번 시원하게 해주려고 찾아왔는데 오바가 뭐야?' 하고 척 나서니 얼마나 상쾌하고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럴 수 있는 것 아니예요? 날씨가 추우면 추울수록 `동장군 친구가 찾아왔군. 내가 상대해 가지고 골목을 웃통 벗고 한번 달려 보자. 불어라! 추워라!' 하며 땀이 나도록 뛰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그러다가 빙판에 쓰러져 죽더라도, 선생님이 이렇게 달리라고 해서 달리다가 죽었다 하게 되면 저나라에 가서 지옥 갈 것이 천국 갈 수 있는 조건이 될 줄 누가 알아요? 그렇다고 꼭 그렇다는 것은 아니라구요. 될지도 모른다는 얘기지, 된다는 얘기는 아니라구요. (웃음) 알겠어요? 「예」

맥콜 안 먹으면 안 되겠어요. 맥콜이 참 좋은 음료수입니다. 일본 정부는 한국 물품이 일본에 들어온다 하게 되면 그것을 규제하기 위해서 성분검사를 합니다. 그들이 맥콜 성분에 대해 조사했는데, 그거 알아요? 거기에는 비타민 에이(A)가 일본 현미밥 한 공기에 들어 있는 분량의 네 배가 들어가 있고, 비타민 비(B)로 말하면 계란 두 개의 분량이 들어 있고, 그다음에 비타민 시(C)는 주스 다섯 컵에 들어 있는 양이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하루에 한 컵만 마시더라도 건강제로서는 맥콜이 최고다 하는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그런 결과를 쉬쉬하고 비밀로 하던 것이 우리 통일교회 패들이 들어가 가지고…. 여기도 그 보고서 왔지? 「예」그 보고서 전부 다 카피해서 나눠 줘요. 앞으로는 건강식품이라고 설명하라구요. 아들딸에게 먹이게 되면 건강해져요. 알겠어요?

나이 많은 사람, 육십 넘은 사람은 너무 많이 먹지 말라구요. 배가 나온다구요. (웃음) 자기 먹을 것을 아들딸 먹이고 그 대신 뭘 먹느냐 하면 주스를 먹어요. 주스도 지금 가짓수로 하면 서른 몇 가지나 만들고 있다구요. 그러니 무엇이든 다 있는 거예요. 그리고 사이다로 말하게 되면, 우리 사이다는 초정리 약수예요. 칠성사이다인지 킨사이다인지, 이놈의 악질적인 음료수들은 전부 다 청산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협회장! 「예」일화 사장 노릇 똑똑히 못 했어. 이제는 협회장이 되었으니 잘 들어 가지고 지시한 대로 잘 실천할싸! 「아멘」 아멘, 노멘? 「아멘」 실천할싸! 「아멘!」 양손을 들어 봐. 옳지! 내리라구. 순회해 가지고 가정을 전부 다…. (박수)

통반격파의 경제기반인 맥콜, 세계일보, 소비자조합

왜 이래야 되느냐 하면, 이제 우리는 한 길로 가야 되기 때문입니다. 한 길로 가야 된다구요. 지금까지는 내려와 가지고 가정까지 찾아왔으니 이제는 돌아 올라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국가와 싸움의 담을 헐고, 세계와 하늘땅의 담을 헐고 내려왔어요. 정부의 담이 얼마나 높았어요? 이번에 이 놀음 하게 될 때 정부에 다 통고했어요. 내무부장관이 공문 다 내게 돼 있고, 안기부로부터 전부 통고가 가는 거예요. 왜? 지금까지는 숨어서 했지만 이제부터는 공개적입니다. 그래서 당수들한테도 다 통고했어요. `협조할 거요, 안 할 거요?' 하고. 그래서 협조하에 다 하고 있는 거예요. 문총재가 어리석지 않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 북을 치고 달려가라구요.

무슨 당한테도 져서는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그 사람이 열 집 가게 되면 나는 백 집 가고, 그 사람이 백 집 가면 나는 천 집 가는 거예요. 일본에서 29년이나 해먹던 경도 도지사의 목을 따기 위해서 우리가 하루에 1300집을 방문한 기록도 있습니다. 8백 집은 보통이었어요. 그런 싸움의 역사를 남기고 있는 것입니다. 430명이 15만 명의 공산당과 싸워 가지고 공산당의 모가지를 쳐 버렸어요. 180개 이상 공산당 시장들의 모가지를 자른 사람이 나입니다. 내가 손을 대면 그냥 물러갈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악다리들, 나라를 비방하고 당을 빙자해 가지고 국민을 착취하고 국가 재산을 사취하는 패들은 그냥 둘 수 없다 이겁니다.

미국에도 선생님 기반이 다 돼 있는 거예요. 1982년에도 대통령을 선출하는 데 있어서 내가 세운 사람이 대통령이 될 수 있게끔 조직을 다 만들었지요? 레이건을 누가 대통령으로 만들었고, 부시를 누가 대통령으로 만들었게? 그거 다 거짓말인 줄 알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 가게 되면 미국에서 제발 잘살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시 아이 에이(CIA)패들이 뒷문으로 모시는 거예요. 그런 거 모르지요?

그런 것도 모르는 한국 땅 촌아줌마가 여기에 버티고 앉아 있구만. 지금까지 잘났다고 꺼덕거리면서 다녔겠지? 세상을 모르고. 문총재 오늘 처음 봐요? 우리 누이보다 못생겼구만. (웃음) 내가 이런 말 해도 듣기 싫지 않지요? 가만히 들어 보니까 `저 양반 우리 오빠 하면 좋겠다' 그런 생각 들지요? 「반했습니다」 반하게 되면 큰일난다구. (웃음) 그렇지 않아도 여자들 때문에 욕을 얼마나 많이 먹었는데, 말도 말라구요. 나중에는 반했다고 젖통을 내밀고 자는 방에 뛰쳐 들어오는 여자들이 많았다구요. 말씀에 녹아 떨어져야지, 누가 그따위 얘기 하라고 했어요? 나라 구하는 얘기를 해야지. 자, 그따위 말 듣지 말고, 통반격파예요.

가정에서부터 저끄러져서 이런 세계 판도가 된 것을 선생님이 뚫고 나가기 위해서 천신만고의 길을 갔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자리에 오기까지 6천 년이 걸렸습니다. 6천 년이 아니지요. 인간의 역사가 2억 5천만 년입니다. 이 역사를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투입해 가지고 흘러간 역사의 한에 사무쳐 안정하지 못한 하나님을 해원성사시켜야 할 책임이 문총재와 통일가의 일족들에게 있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우리가 맥콜을 만든 것도 나라를 구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당장에 내가, 이제 181개국에 맥콜 공장을 만들 거예요. 한 15만 달러, 20만 달러면 라인생산 할 수 있습니다. 한꺼번에 백 개 이상도 만들 수 있다구요. 내가 그런 공장을 1년 이내에 180개를 만들 수 있는 실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문도….

곽정환이! 「예」 앞으로 지국장들을 말이야, 한국 사람들 믿지 못하겠거든 일본 식구를 시키라구. 일본 사람은 준비해요. 알겠어요? 「예」그래서 기반을 닦으라구. 그 기반이 초석이 되어서 소비자조합과 맥콜 판매소를 같이 하는 겁니다. 그래서 장래에 해피 마인드와 같이 만드는 거예요. 그 해피 마인드가 선생님이 미국에서 연구한 유명한 시스템입니다. 그것과 직결시킬 경우에는 큰일난다구요. 알겠어요? 일본 식구들 손 들어 봐요. 더 높이! 이놈의 자식들, 많이 있구만. 열심히 해요, 한국 사람한테 지지 않도록. 알겠어요? 「예」 해와국가가, 일본 여자들이 김일성을 굴복시켜야 된다구요.

자,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조합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가정생활을 하려면 물건이 필요하다구요. 맥콜도 한 박스씩 신청해 가지고…. 한 박스에 얼마야? 얼마 안 하지요? 그거 한 박스 사다 주고 나서 `다 먹었어요?' 하면서 박스와 병을 찾으러 왔다고 하면서 다 먹을 때까지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그런 노력이 필요하다구요. 신문도 그렇지요? 이거 전부 다 필요한 것입니다. 맥콜 필요하고, 그다음에는 소비자조합이 필요하고, 그다음에는 신문이 필요하다구요. 소비자조합 물품이 얼마나 싸요?

이게 3대 품목입니다. 앞으로 3대 품목을 중심삼고 경제기반을 닦아 주려고 합니다. 이번에 만든 3위기대 지역을 중심삼고 격파운동을 하라구요. 그 지역이 동을 중심삼은 확장기지가 되는 거예요. 그 임무를 지금 임명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세 사람이 한 품목씩 맡아요. 세 사람이니까 하나는 맥콜 책임자, 하나는 신문 책임자, 하나는 또 뭐라구요? 소비자조합 책임자!

소비자조합은 지금 이익이 안 나요. 적자라구요. 적자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기반으로 해서 능동적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적자 폭을 넘는 사람들은 대번에 해피 마인드와 연결시켜 줄 거예요. 이번에 미국에서 옮겨 오려고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이 앞으로 몇 년 후에는 아주 문제가 크다구요. 선생님은 거짓말 안 합니다. 두고 보라구요. 내 말대로 하는 날에는 틀림없이 그렇게 될 거라구요. 통일교회 믿고 잘살게 만들어 주려고 하니까 3년 동안 열심히 하라구요.

1993년까지 이 기반을 닦게 되면 남북통일 할 수 있는 운세가 최대 정상 자리까지 가리라고 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그때까지 그 배후 조정을 내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기쁜 소식이 오기를 바라야 되겠습니다.

통반격파 완수하여 자랑할 수 있는 실적을 남겨라

그래서 하나님 자랑, 남자 여자 자랑, 그다음에는 부부 자랑, 아들딸 자랑, 그다음에는 하늘나라를 자랑해야 됩니다. 하늘나라 아들딸을 중심삼고 가인 아들딸을 거느려서 하늘나라 백성으로 만들어야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하늘나라를 편성해 나가는 데 있어서 필요한 것이 뭐냐? 과학기술입니다. 전세계의 과학기술을 선생님의 손아귀에 딱 쥐었어요.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일본의 와콤(WACOM)을 중심삼고 지금 최고의 전자기술을 내가 갖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라바에라는 전투기를 미국에서 개발시켰는데 그 성능이 너무나 좋다는 것입니다. 그 모든 전자장치가 우리하고 전부 다 계약이 돼 있어요. 그런 것 다 모르지요?

이번에 한국의 노대통령이 소련에 가서 과학기술을 도움받겠다고 했는데, 그 소련 과학아카데미, 학술원의 유명한 사람들이 일본에 왔다가 우리 와콤에 들러 보고는 탄복을 하면서 자기들이 연구하고 있는 수준 이상에 들어가 있으니 제발 함께 하자고 사정을 하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난번에도 대한민국의 키스트(KIST),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중기를 만들기 위해서 독일에 기술 지원을 얻으려고 찾아갔다구요. 그래 가지고는 독일 정부에 간절히 간절히 비나이다 해서 제일 좋다는 공장들을 가 보게 됐는데, 그 첫번째 공장이 누구 공장인지 모르고 간 거지요. 제일 좋다는 공장이라고 하니까 정문에 들어올 때부터 저자세로 움추러들어 가지고 들어온 것입니다. 그것을 공장 돌 때까지도 몰랐어요. 그곳이 문총재 공장인 줄을 모르고 돌았다 이거예요. 그러다가 사실을 알고는 `뭐? 문총재 공장?' 했다구요. 그러니 독일 대사관의 경제 책임자들 모가지를 전부 다 따 버려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무슨 과학기술 전진적인 뭐? 여기 전자회사들이 개발하고 있는 모든 컴퓨터의 칩 같은 것도 그의 몇 배를 우리가 개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이상 가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삼성전자도 우리보고 살려 달라고 하고 있어요. 나 그런 사람이라구요. 과학기술에 있어서 최고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소련하고 미국이 핵확산금지협정을 했다 할 때는 `너희들 앞으로 무기 판매할 거야, 안 할 거야?' 하고 물어 보는 거예요. 핵금지라고 세계적인 정상들이 협정을 맺었어도 무기를 안 팔 수 없어요. 그렇게 되면 무기를 파는 한 또 싸움이 벌어진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제3국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여기에 중공을 집어넣는 거예요. 그 모든 기술을 급속한 시일 내에 그냥 갖다 주기 위해서 팬다 자동차 회사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무엇이든 만들 수 있어요, 무엇이든.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3국이 돼야 싸움을 못 하는 것입니다.

그게 말뿐이 아니라구요. 그런 준비를 갖추었기 때문에 내가 큰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중공도 `예예!' 하고, 소련도 `예예!' 하고, 미국도 `예예!'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참부모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참부모가 잘난 사람이지, 못난 사람이 참부모예요? 잘난 사람이 참부모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못난 사람같이 찌끄러져서는 안 된다구요.

그래, 여기 모인 사람은 못난 사람이 아니지요? 거룩한 사람들이지요, 내가 축복해 주었으니까? 그렇지요? 누구의 사람이예요? 영원히 내 사람이지요? 「예」

그러니까 말 타라고 하면 말 타고, 시집가라고 하면 시집가는 거예요. 남자보고 다시 말 타라고 하면 말 타고, 여자보고 다시 시집가라고 하면 가야지 별수 있어요? `한국 사람과 축복받은 한국 남자한테 시집 안 보내 주면 죽겠다' 하는 사람이 한 천 명쯤 된다면, 우리 축복가정 하나 깨 가지고 다시 장가 보내서 천 명을 살릴 수 있다 할 때 장가 보내야 되겠어요, 안 보내야 되겠어요? (웃음) 답변해 봐요. 안 보내야 돼요? 자기 집 독자 아들 병 나면 먹이려고 감춰 둔, 3대가 자랑하던 비약을 이웃동네 독자 아들이 죽어 가면 줘야 되겠어요, 안 줘야 되겠어요? 줘야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럴 때는 축복가정이라도 잡아다가 전부 `남자 내놓을 사람 내놔!' 해 가지고 장가 보내고, `여자 내놓을 사람 있으면 내놔!' 해 가지고 시집 보내는 거예요. 통일교회 패는 내놓으라 하면 내놓는 거예요. 그거 문제없지요? 무슨 문제 있어요? 하늘이 원한다면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태평양이라도 건너가서 재발부할 수 있는 약속이 다 돼 있다구요.

그렇게 알고, 하늘이 자랑할 수 있는 통일교회는 우선 원리를 자랑해야 되고, 그다음에 우리가 전후좌우에 갖춘 것을 자랑해 가지고 남북통일과 더불어 아시아의 통일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이 세계가 굴복할 수 있는 배후의 모든 것이 이미 준비 완료돼 있는 기반을 가졌음을 더욱 더 빛나게 자랑해 가지고 승리의 천국복지를 완성할지어다! 「아멘」 (박수)

그러려면 통반격파를 해야 됩니다. 가정에서부터 시작입니다. 알겠어요. 처음에는 그저 이빨을 앙앙거리면서 짖던 개들이 꼬리를 치고 좋아서 반길 수 있게끔 드나들어야 됩니다. 고향에 닫힌 문을 열기 위해서는 개가 길잡이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밤에 가든 낮에 가든 내 갈 길을 가야 됩니다. 천길 만길, 발이 부르트도록 달려라 달려라 해 가지고 통반격파를 하라구요.

서울을 위주한 우리 판도 설정은 문제가 있다, 없다? 어떤 거예요? 문제가 있다! 「없다!」 문제 있다! 「없다!」 문제 있다! 「없다!」 누구 말이 더 컸어요? 선생님 말이 컸어요, 여러분 말이 컸어요? 「저희들이 컸습니다」 한번 더 해보자. 문제 있─다! 「없─다!」 이제야 조금 큰 것 같구만. (웃음) 이렇게 교육이 힘든 것입니다.

지금까지 잘 들은 말씀을 중심삼고 여러분 자신에게 자랑할 수 있는 보따리를 남길 수 있게끔 달릴지어다. 아멘! 「아멘」 많은 시간 지내기에 수고했으니 감사하나이다. 「아멘」 (박수) .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2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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