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다 고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향이라는 것은 어떤 것이냐? 어느 누구나 언제나 그 곳에서 살고 싶어하고, 또 그 곳을 언제나 떠나고 싶지 않은 곳이 고향입니다. 그것이 고향을 가진 사람들의 마음인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의 근본이 어디서 왔느냐?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이 우주 창조의 근본 되시는 어떤 주인이 있으면 그 주인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이 태어난 그 동네에서부터 씨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창조하신 근본에까지 연결되는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고향에서 살 때는 고향이 귀한 줄 모르지만 일단 고향을 떠나 보면 고향이 얼마나 그리운가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하면 남북으로 갈려 있지만, 우리가 대한민국을 떠나서 외국에 나가게 되면 남한에서 사는 사람이나 북한에서 사는 사람이나 똑같이 가까움을 느낍니다. 남북이 서로 갈라져 있지만, 외국에 나가게 되면 북한에 살던 사람이나 남한에 살던 사람이나 대한민국이라는 한 나라를 중심삼고 볼 때는 한 고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서로 거리감을 느끼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아시아에 있어서 한국과 일본이 역사적으로 서로 상치되는 입장에서 지내 왔지만, 여기에 살던 사람이 미국이라든가 구라파, 남미, 아프리카 오지 등에 가서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이 만나게 되면 누구보다도 가까움을 느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내용을 더 확대시켜 가지고, 영계가 있다고 하면 영계에 가게 되면 어떠할 것이냐? 영계에 가게 되면 아시아 사람도 올 것이고 구라파 사람도 올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아시아 사람이나 구라파 사람이나 같은 지구성에서 온 사람끼리 더 가까움을 느끼게 되고 또 그중에서도 같은 시대에 살고 온 사람들끼리 더 가까움을 느끼는 것입니다. 먼 조상들을 중심삼고 살던 사람들도 물론 가깝지만 이와 같이 한 시대 안에 살던 사람이 더 가깝다는 거예요.
이렇게 찾아 올라가서 근본 되시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이 방대한 천주,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천주의 내용을 바라보게 될 때, 본래의 우리 인간이 어디서 출발했느냐? 여기 이 동네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예요. 그로부터 시작했습니다. 먼 그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인간 조상 중의 조상이 되는 아담 해와가 태어날 때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태어났어요. 하나님의 자녀로서 태어난 그들에게 고향의 특별한 의미가 무엇이었느냐? 그 고향에는 사랑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생명의 인연이 있었다는 거예요. 또 그 고향에서는 그 사랑과 생명을 중심삼고 혈연적 인연을 통해 가지고 역사를 거쳐오면서 혈통이라는 것을 이어받아 나오는 거예요. 이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수천만 년 연결시켜 나오면서 오늘날 이 동네까지 이르러서 여러분이 태어나게 되었던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고향 중에 무슨 고향이 제일 귀한 것이냐 할 때 사랑의 고향이라는 겁니다. 사랑의 고향이 있을 것입니다. 또 고향 중에 귀한 고향이 뭐냐? 생명의 고향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또 고향 중의 고향이 뭐냐? 혈통, 이 핏줄의 고향, 핏줄의 고향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로 태어난 우리 개인은 부모의 혈육을 통해 부모의 생명을 이어받고 부모의 사랑의 밑바탕에서 자라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사랑의 고향이 있어야 되고 생명의 고향이 있어야 되고 혈통의 고향이 있어야 됩니다. 그 근본적인 모든 것이 우리의 근원이 되는 것인데, 오늘날 자기 자신을 두고 볼 때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 뭐냐? 나는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의 고향과 내가 찾고 있는 그 사랑과는 어떤 관계가 되어 있느냐? 또 나는 생명이 필요하다 할 때 그러면 생명의 고향과 나와는 어떤 관계로 되어 있느냐? `나는 혈통이 필요하다, 핏줄이 필요하다. 그래야 자손 만대로 역사를 이을 수 있다' 할 때 그러면 오늘 내가 가지고 있는 혈통과 본연의 혈통과는 무슨 관계로 되어 있느냐? 이것이 끊어져 있느냐, 연결되어 있느냐? 이것이 중대한 문제입니다. 만일에 이것이 연결되어 있다고 하면 여러분의 핏줄을 이어 당기면 어디까지 가겠느냐? 이것이 그 근원에 가게 되면 하나님에게까지 연결될 것입니다. 또 생명을 중심삼고 끌어당기면 어디까지 가겠느냐? 저 뿌리와 연결될 것입니다. 또 우리가 사랑을 끌어당기면 어디까지 갈 것이냐? 하나님에게까지 갈 것입니다.
그러면 생명의 근원 되고 사랑의 근원 되고 혈통의 근원 되는 그 근원과 오늘의 내 자신을 중심삼은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볼 적에 그 근원에서 느끼던 그분이 누구냐 하면 우리 조상이라는 겁니다. 물론 제1 조상 아담 해와도 되겠지만, 아담 해와의 근본 되는 하나님이 바로 그분이십니다. 하나님이 그분이예요.
하나님 가운데 우리 고향의 생명의 씨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가운데 우리 고향의 혈육이 있었다 이겁니다. 이렇게 그 근원 되는 씨가 나와 더불어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나는 누구냐? 나라는 것이 누구예요? 나에게 필요한 그 사랑은 하나님의 씨에 직결된 사랑과 하나돼야 되는 것이요, 하나님과 직결된 생명의 씨와 하나돼야 되는 것이요, 하나님의 혈통의 씨와 연결되어 하나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를 전부 내가 가졌다고 할 때는 하나님을 가진 자와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또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고 하나님의 딸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하나님의 생명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딸의 생명을 지니게 되고, 하나님의 혈육의 인연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오늘날 남자와 여자로서의 혈육을 받아 가지고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가 `고향을 그리워한다' 하는 것은 비단 생각뿐이 아니예요. 그냥 지나가는 생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고향에 가게 되면 누가 있느냐 하면 사랑을 대표하는 부모님이 계십니다. 또 생명을 대표하는 부모님이 계십니다. 부모의 사랑과 부모의 생명과 부모의 혈육이 한꺼번에 합해져서 우리가 생겨났다는 사실을 두고 볼 때 사랑의 근원지, 생명의 근원지, 혈육의 근원지는 하나인 것입니다. 그러면 그 근원지인 하나님이 종적인 부모이신데 그 하나님을 대신해서 횡적으로 벌려 놓은 것이 인간 남자와 여자이며, 그 근원지인 하나님의 내적인 성상과 외적인 형상을 벌여 놓은 것이 인간 남자와 여자입니다. 그 남자와 여자가 하나님의 아들딸인 동시에 우리 인류의 조상인 동시에 사랑의 근원인 동시에 생명의 근원인 동시에 혈통의 근원인 것입니다.
우리가 `고향을 사랑한다. 고향을 찬양하자' 할 때, 고향을 사랑한다면 무엇을 사랑해야 되고 고향을 찬양한다면 무엇을 찬양해야 되느냐? 먼저 사랑을 찬양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사랑? 조상들의 사랑.
하나님은 누구냐? 종적인 부모입니다. 그러면 본래의 고향에서 태어나야 할 타락하지 않은 그 조상은 누구냐? 횡적인 부모입니다. 그러면 종과 횡이 연결된 것이 무엇이냐? 종적인 사랑과 횡적인 사랑, 종적인 생명과 횡적인 생명, 종적인 혈육과 횡적인 혈육이 엮어져서 두 사랑의 조화로 빚어진 것이 나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이중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음 사람이 있지요? 그다음에 몸 사람이 있어요. 우리는 마음을 곧다고 합니다. 마음을 왜 곧다고 하느냐? 그 곧은 자리에 있는 분, 이 수직의 자리에 있는 분이 누구냐?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근원의 근본이 되기 때문에 수직의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이 수직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어요. 사랑의 수직, 생명의 수직, 혈통의 수직이라는 것은 이 인간 생명의 근본을 두고 볼 때 둘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이 수직의 자리라는 것은 한 자리밖에 없습니다. 이 수직을 중심삼고 이것이 횡적으로 엮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직선상에는 조화가 없습니다. 직선상에서는 조화를 이룰 수 없어요. 두 점을 연결시키는 것이 직선이기 때문에 이 직선의 세계에서는 조화를 이룰 수 없습니다. 직선상에서 조화를 이루려면 세 점이 필요해요, 세 점. 이것을 들든지 세우든지 하려면 이 세 점이 필요하다구요. 이 세 점에서부터 우주가 시작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요즘에 이 우주의 근본을 과학자들이 헤쳐 보고 헤쳐 보니 어떻게 되어 있느냐? 3수와 4수로 되어 있더라 이거예요. 3수와 4수를 근(根)으로 해 가지고 이 우주가 생성되었다는 그 말이 맞는 말입니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구(球)가 있다고 한다면, 여기에 줄을 달아서 돌리게 될 때 이것이 직선에서 이렇게 가 가지고 이것을 끌어 가면서 이렇게 이 운동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이 운동 하는데 수직이 올라가면 올라가서 사경(四境)을 향해서…. 원심력과 구심력이 수직을 중심삼아 가지고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점에서 4수를 거쳐서 운동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사랑이 뭐냐? 생명이 뭐냐? 혈통이 뭐냐? 전부 다 순환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생명도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생명체가 살기 위해서는 혈관이 있고 신경관이 있어 가지고 혈관도 운동을 하고, 신경관도 운동을 하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것과 상대가 되어서 순환운동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 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생명력, 사랑력, 그다음에는 핏줄의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힘이라는 것은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나와요. 주체와 대상이 없이는 힘이 안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우리의 종적인 부모요, 우리 인간의 조상이 횡적인 부모라면 그게 어디서 하나되어야 되느냐?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중심삼고 이것이 90각도를 이루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전후를 중심삼고…. 이것을 통일교회로 말하면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입니다. 이것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니 6수고, 이 중앙수가 7수예요. 또 8수가 이 구형이 되는 거예요. 8수, 완성수라는 것은 구형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부모와 횡적인 부모가 90각도를 이루어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가 태어나기를 …. 사람은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마음 사람과 몸 사람으로 되어 있어요. 그 마음 사람과 몸 사람이 어떻게 만나느냐? 만나서 어떻게 되느냐? 만나 가지고 납작해지느냐? 구형을 이루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러기 위해서는 만나 가지고 반드시 수직선을 중심삼고 중앙선, 하나, 둘, 셋, 이 세 점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상징인 십자가라는 것이 그게 간단해 보이지만 모든 존재의 구성에 있어서 절대 필요한 안정의 자리입니다. 전부가 각이 맞아야 되는 거예요. 바람벽(벽)도 십자가의 한 면을 따서, 모서리도 한 면을 따서 90각도를 표방해 가지고 만드는 거예요. 전부 다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 사람도 본래는 하나님, 수직적인 부모의 사랑과 수직적인 부모의 생명과 수직적인 부모의 혈연을 중심삼고 반드시 수평적인 부모의 사랑, 수평적인 부모의 생명, 수평적인 부모의 혈통이 하나로 묶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넓고 높고 깊은 것을 원해요. 그거 왜 그러느냐? 무한한 것을 소유하고 싶어서 그런 거예요. 그 무한한 것을 하나의 구형으로 볼 때 그것을 소유할 수 있는 자리가 어디냐? 올라서는 것도 아니예요, 내려가는 것도 아니예요. 딱 중앙에 들어가야 돼요. 여기 구형이 있으면 이 구형을 중심삼고 볼 때 이것이 전부 다 대각선으로 통하려면 여기 이 구형의 안, 핵의 자리에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 핵의 자리를 중심삼고 모든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말할 때나 생명을 중심삼고 말할 때나 혈통을 중심삼고 말할 때, 우리 사람은 근원, 근본에 들어가서 접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고향이면 고향의 근본에 접하려고 하는 거예요. `고향의 근본' 하면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또 할머니 할아버지, 이렇게 나가면 이 고향의 근본은 저 하나님까지 통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그러한 연유로 태어났기 때문에 고향을 잊어버리려야 잊어버릴 수 없다는 거예요. 자기가 아무리 고향을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그 마음은 돌고 돌아 그 곳을 찾아가고, 찾아가게 되면 거기에서 옛날의 본성적인 사랑이라든가 생명력이라든가 혈육적인 그 모든 것을 느끼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고향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하더라도, 그곳에 가게 되면 모든 것이 갖추어진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한 본원지가 고향입니다.
여기 `청원' 하면 우리 어머님의 고향이예요. 한씨 조상들이 여기에 살았을 겁니다. 한씨 되시는 분들도 여기 오셨겠지요? 우리도 그 조상의 얼굴은 모릅니다. 그 할머니 할아버지는 몰라요. 그렇지만 단 하나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있다면, 여기서 그 두 분이 사랑을 가지고 살았다는 거예요. 남자의 생명체와 여자의 생명체, 할아버지의 생명체와 할머니의 생명체가 같이 화합하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그 할아버지의 피와 할머니의 피가 합해져 가지고 한씨의 계열을 이어 나왔던 것입니다. 이건 틀림없는 사실이예요. 그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은 모르지만 그들이 갖고 살고 있던 사랑, 그들이 갖고 있던 생명력, 그들이 갖고 있던 혈육의 인연은 아직까지 우리들에게 살아 있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래, 자식 없는 사람이 왜 불쌍하냐 하면 말이예요, 죽어 버리면 거기서 그런 것들이 끊어진다구요. 그러나 자식이 연결되면 거기에서 자기의 사랑의 계대가 벌어지는 것이고, 자기 생명의 계대가 이어지는 것이고, 자기의 혈통적 계대가 천년 만년, 인류가 계속되는 한 언제나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랑과 생명과 혈육이 인연되는 곳에는 우주가 같이한다는 거예요. 우주가 같이 호흡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고 한다면 하나님의 생명력이 거기에 나무로 말하면 세포와 같이 전부 뻗어 있다는 것입니다. 나무가 뿌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영양소를 흡수해서 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이 사는 곳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어디에나 연결되고, 하나님의 사랑이 어디에나 연결되고, 하나님의 혈육이 어디에나 연결되는 거예요. 그 사랑을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고향을 찬양하고 고향을 사랑한다는 데 있어서, 우리는 먼 고향의 인연을 갖고 있지만 고향을 사랑하고 싶은 그 마음을 가지고 사랑해야 할 곳이 바로 내가 지금 살고 있는 곳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성씨는 다르더라도 모두가 하나님의 아들딸들이요, 같은 근원에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살고 있는 그 곳에서 그들과 더불어 화합하고, 그들과 더불어 좋아하고, 그들과 더불어 꿈을 꾸면서 미래를 향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 고향의 인연, 생명의 인연, 사랑의 인연, 혈통의 인연을 민족을 넘어서 세계 앞에 확장시키려는 이런 협력, 서로서로 사랑하는 힘, 서로서로 단결하는 힘, 서로서로 위하는 힘이 뻗어 나가게 되어, 고향을 추모하던 천년 만년 전의 조상이 많았지만 우리가 여기를 고향으로 연결시킨 하나의 초소와 같은 자리에 서서 그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 마을을 사랑하게 될 때는 그 곳이 역사를 대표해서 자기의 사랑하는 고향이 되는 것이요, 역사를 대표해서 자기의 생명을 존중시하는 어떤 조상보다도 귀한 자리에 서 있는 것이 되는 것이요, 역사를 대표해서 혈연적 인연을 갖고 살던 그 이상의 가치를 현재에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 우리의 삶이 언제나 옛날의 역사를 대신해서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들은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원인과 결과가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내가 사는 것은 누구 대신이냐? 하나님을 대신해서 사는 것이요, 조상을 대신해서 사는 것이요, 뿐만 아니라 오늘을 비롯한 미래의 모든 일족과 민족과 더불어 사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그것이 없었다구요. 아담 해와 때는 과거와 현재만 있었지, 자식이 없었거든요. 자식이 없는 입장에서 타락했다구요.
그러나 오늘의 우리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자리에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고향으로 말하면 과거의 고향이 나와 더불어 깃들어 있고, 현재의 고향이 나와 더불어 깃들어 있고, 미래의 고향이 나와 더불어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런 사실을 볼 때, 한민족이면 한민족 자체가 하나되어, 그들을 고향 사람, 부모 형제와 같이 생각하고 산다면 그런 사람은 어느 시대든지 환영받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만일에 아까 말한 영계가 있어서 영계에 간다면 어떤 사람들이 훌륭하냐? 3시대의 고향, 즉 자기 조상의 고향, 현재의 고향, 미래 후손들의 고향을 한 시대에서 지내고 가는 사람이 환영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일방향성이 아니라 사방성을 가져 가지고 동으로, 서로, 남으로, 북으로, 전후 좌우 상하를 중심삼고 산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지상세계에서도 어디를 가든지 상치 안 된다 이거예요. 어느 동네에 들어가더라도 환영받을 수 있는 사람으로 통합니다.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그 나라의 법이 아무리 엄하더라도 그런 사람을 막는 법이 없다 이거예요. 또 우주가 아무리 방대하더라도 이런 사람들이 가는 길을 막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영계의 선한 사람, 근본에 가까운 사람은 하나님에게 가까운 사람인데 그렇게 근본에 가까운 사람, 생애노정을 거치면서 훌륭한 공적을 갖고 산 사람, 또 앞으로 올 미래 사람 할것없이 고향화된 마음을 가져 가지고 3시대를 같이 살겠다고 하는 모든 사람들은 지상세계나 천상세계나, 어디나 환영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할 때 역사는 나로 말미암아 열매가 맺히는 것이요, 현재는 나로 말미암아 결속이 되는 것이요, 미래는 나로 말미암아 출발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딱 집어 보면 맨 안쪽 중앙에는 하나님이 있고, 그다음에는 우리의 부모가 있고, 그다음에는 내가 있고, 그다음에는 내 자식이 있어서 이들이 화합하는 환경에 있다고 하는 입장에 서게 될 때 이것을 고향 자체도 자랑하고 찬양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여러분들이 이 한씨의 고향에 모였지만 한씨만의 고향에 모였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크게 보면 대한민국 백의민족의 한 부분이 연결된 한씨의 고향이예요. 이것을 통틀어서 각 성씨들이 이 한씨의 고향을 자기 고향같이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된다면 이 곳이 얼마나 아름다운 곳이 되겠어요! 또 어디를 가나 자기의 고향을 확대한 것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조상들 앞에 본이 되고, 자기 인친 관계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추모를 받고, 또 후대들 앞에 존경받을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됩니다. 어디 가든지, 삼천리 반도 어디 가든지 그와 같은 마음을 갖고 살아야 돼요. 이렇게 볼 때 한씨면 한씨 조상을 중심삼고 사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성씨를 자기 고향과 같은 자리에서 모시고 살고, 더 나아가서 배달민족이면 배달민족, 백의민족이면 백의민족과 더불어 전체의 고향에서 사는 것처럼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더 나아가서는 아시아인, 세계 인류 전체의 고향을 대표한 삶을 사는 것처럼 살아야 됩니다. 그렇게 살게 될 때에 하늘땅이 찬양하는 것입니다. 또 그와 같은 삶을 살기를 어떠한 민족이나 나라나 다 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는 부모를 중심삼고 효자가 되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논위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나라를 중심삼고 충신이 되라고 합니다. 그것도 사랑을 논위하는 거예요. 또 세계를 중심삼고는 성인이 되라고 합니다. 성인이 뭐예요? 성인이라는 것은 세계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또 기독교로 말하면 성자가 되라고 합니다. 성자는 뭐냐? 하늘땅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성자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과 하늘나라의 궁법과 하늘나라의 궁에 사는 사람까지 사랑하는 거예요. 이런 사람은 사랑을 중심삼고 사는 사람이니 사랑의 생명을 존중시하고, 사랑의 혈통을 존중시하는 거예요. 이런 것들을 존중하면서 세계 어디든지 고향같이 살 수 있는 그런 곳이 인간이 찾아가야 할 이상향입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이 영계에 가게 될 때는 하나님 앞에 거리끼지 않고 직행할 수 있는 것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기억해 주기를 바랍니다.
여기에 있는 이 사람은 영계의 사실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영계를 잘 모르겠지만 말이예요. 영계라는 것은 시공을 초월해 있기 때문에 1초 동안에도 몇억만 리를 갈 수 있습니다. 광대한 세계가 시공을 초월해 있어요. 천년 전이 보이고 몇만 년 전이 보이는 것입니다. 보이는데, 무엇을 보려고 하느냐? 다른 것 안 봅니다. 무엇을 만나고 싶어하느냐 하면, 남자로 생겼으면 여자를 만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나서는, 그 사람의 심중에 있는 본연적 사랑의 크기가 얼마나 크냐,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사랑의 양이 얼마나 많으냐? 이게 측정 기준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세계에서는…. 석가모니가 자비를 말했지만 그 자비라는 것도 사랑 아니예요? 예수님도 사랑을 말했어요. 인(仁)이라는 것도 그 저변에는 사랑이 깔려있다는 것입니다. 척 만나면 그 사람이 얼마만큼 사랑을 많이 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살고 있던 부락에서, 그다음에 자기 도에서, 그 나라에서, 아시아에서, 지구성에서 얼마나 사람을 사랑했느냐? 이것이 문제가 돼요. 그다음에는 사랑하는 생명을 중심삼고 얼마만큼 활동했느냐? 백리권의 사랑을 했느냐, 천리권의 사랑을 했느냐? 일생 동안에 얼마만큼 사랑의 생명을 가지고 영향을 미쳤느냐? 이게 문제가 돼요. 또 그러한 사랑을 중심삼고 자기의 계대를 통해 자기와 같은 사람을 얼마나 남기고 갔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후손이 없으면 불쌍한 것입니다. 나무가 맨 처음에는 조그만 씨에서 새싹이 나와 가지고 크기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그 줄기와 가지가 전부 커 가지고 많은 씨를 맺는 큰 나무가 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사랑을 가지고 얼마나 활동하여서 나라에 생명력을 얼마나 부가시켰으며 그러한 힘을 가진 아들딸, 후손을 얼마나 남겼느냐?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한씨' 하게 되면 한씨 종친회도 있고, 혹은 고향도 중요하지만, 그 후손이 청주를 중심삼고, 충청도를 중심삼고, 한국땅을 중심삼고 얼마나 영향을 미쳤느냐? 마찬가지 이치입니디.
저나라에 가서는 인격적 표준이 사랑을 중심삼고 측정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든지 만물을 사랑해야 되고, 사람을 사랑해야 되고, 조상을 사랑해야 되고,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고향에 가면 조상을 모신 선산이 있다구요. 조상을 모셔야 돼요. 그다음에는 그 조상들을 중심삼은 일족을 사랑해야 됩니다. 또 그 일족이 갖고 있는 땅을 사랑해야 돼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땅을 사랑하고 조상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늘 `고향을 찬양하자' `고향을 사랑하자' 할 때, 이것은 고향이라는 제한된 이곳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디 가나 고향에서 사는 것과 같이 살아야 돼요. 어디를 가나 일생을 그립던 고향에서 사는 것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살라는 겁니다. 대한민국의 4천만을 중심삼고 화합해 가지고 그렇게 살 수 있는 사람은 저나라에 가면 영적인 인격의 가치가 커집니다. 이런 것을 아시고 고향을 생각할 때는 반드시 영계를 생각하면서 사랑의 인격을 갖춰 가지고 부모와 같이, 형님과 같이, 누나와 같이 위해서 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기의 사랑과 생명을 투입해 가지고 아들딸들을 키워서 더 훌륭한 후손을 고향 땅에 남기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런 사상을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어디 나가서 살게 될 때는…. 그렇게 살다가 저 영계에 가게 되면 전부가 내 고향 땅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평안도에서 태어났지만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서울에서 살고, 충청도에 와서 살고, 전라도에 가서 살고, 경상도에 가서 살고, 일본에 가서 살고, 미국에 가서 살더라도 전부가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구성이 내 고향이다' 하더라도 전체가 `옳습니다' 할 수 있는 이런 국가적 고향을 지닌 대표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조금 더 크게 하면 아시아적인 고향에서 산 대표자가 될 것입니다. 또 조금 더 크게 하면 세계적인 고향에서 산 대표자가 될 것이고, 더 크게 하면 하나님적인 고향에서 산 대표자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살겠다고 하는 사람이 고향을 사랑하고 찬양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기억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여기에 일본 식구들이 많이 와 있지요? 어디 손 한번 들어 봐요. 일본 식구들! 일본 식구들도 지금 선생님이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살아야 됩니다. 이게 일본의 연장이예요. 일본과 말이 다르다 뿐이지 전부 다 한 조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과 일본을 두고 볼 때, 뜻적인 입장에서 보면 한국이 일본보다 더 큰 고향입니다. 일본이 작은 고향이라면 한국은 더 큰 고향이 되는 것입니다. 또 중국하면 더 큰 고향이 돼요. 더 큰 고향에서 더 멋지게 살겠다고 하는 것이 통일교회 신자들의 삶입니다.
선생님도 대한민국을 떠나서 세계에 많은 기반을 닦으면서 세계의 모든 민족들과 화합해 가지고 더 큰 고향에서 살려고 노력하다 보니 자연히 유명해졌어요. 뒤를 돌아다보니 오색인종이 한 족속이 되고 한 혈족이 되는 것입니다. 한 사랑에 뭉치고 한 생명에 얽히고 한 핏줄에 매여서 하나로 이루어져 가는, 더 큰 고향의 삶을 그려 가는 것이 통일교회인 것입니다. 그러니 외로워하지 말고 그런 삶을 위해 노력하라는 거예요.
여기도 하나님이 계십니다. 여기는 대륙에 연결되어 있거든요. 일본은 바다에서 솟은 섬과 같은데, 여기는 대륙에 연결되어 있어요. 더 큰 대륙이 하나님이 소망하시는 제1 고향이 되는 거예요. 섬은 제2 고향이라고 할 수 있어요. 섬은 언제나 육지를 그리워하거든요. 그런 것을 알고 여기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중국이나 소련, 이 전체 대륙을 중심삼고 더 큰 고향의 인연을 펼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럼으로써 하나님이 이 땅 위에서, 우리 고향에서 `아, 세계의 모든 사람과 같이 살 수 있는 그야말로 이상적인 곳이다' 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그런 삶을 살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영계에 가더라도 해방권을 갖고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국경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사랑만이 국경을 극복할 수 있고 참사랑을 중심삼은 생명권만이 국경을 넘을 수 있습니다. 그렇잖아요?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국경을 넘거든요. 남녀가 사랑하게 될 때는 국경이 문제가 아니예요. 자기 한계선을 침식 받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은 생명, 사랑을 중심삼은 혈연관계, 본연적 사랑을 가지고 더 큰 고향을 추구하면서 더 큰 인류를 위하는 마음을 갖게 될 때 광대무변한 영계, 무한한 세계의 고향과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면 그렇습니다. 영계에 가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다른 사람이 아니예요. 자기 아내도 마음대로 못 만납니다. 아무리 가깝더라도 마음대로 못 만나요. `한씨!' 이렇게 나오면 안 되는 거예요. 거기가 한씨만의 천국이 아니예요. 방대한 천국이기 때문에 한씨만 생각하면 그 계열적으로밖에 못 만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나서도 곧 이별해야 돼요. 사방성을 갖고 화합해서 살겠다고 하는 뭐가 있으면 어디 가든지 숨이 안 막혀요. 그러나 방향성을 갖고 여기만 딱 해서 숨쉴 때는 질식되는 줄 모르는데 다른 데 가게 되면 질식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류를 초월한 초월적인 사랑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것이 참사랑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참사랑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초월적인 사랑, 근원적인 사랑, 뿌리적인 사랑을 해야 돼요. 거기에 접할 때는 그것이 높은 사랑이기 때문에 그 사랑이 공기와 같아서 거기서는 숨쉬기가 쉽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높고 넓은 사랑권에서 살므로 말미암아 그야말로 영원한 고향을 지닐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영원한 고향에서 사랑과 생명과 새로운 후대를 남기면서 만우주 앞에 찬양받고 사랑받으면서 살 수 있는 존재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아시고 여기에서도 그런 운동이 벌어져서 이것이 청원뿐만이 아니라 충청북도, 대한민국, 세계로 전개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럼으로써 오늘이 하나의 역사적인 새로운 씨가 심어지는 기원을 이룰 수 있는 날이 된다는 것을 기억해 주기를 바라면서 몇 말씀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사랑하는 아버님! 남북이 엇갈린 이 시점에서도 당신의 섭리의 뜻은 인류를 구도하기 위한 역사의 노정을 나날이 전진시키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아버지가 계시는 것을 저는 아옵니다. 아버지, 이 나라의 정세가 어려움에 처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이 국민을 지켜 주시옵소서. 그런 연고로 남북총선거 대비 전국대회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여기 모인 통일의 무리들이 통반격파라는 역사적인 사명과 중책 앞에 소명을 받고 있다는 것을 망각하지 말게 지켜 주시옵소서.
오늘 청원군 이곳에 통일교회를 헌납하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 전당이 나라 앞에 이름이 없고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내용은 없으나 단 한 가지 사랑의 전당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잊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참사랑을 중심삼은 영존하시는 하나님의 근본적 근원과 더불어 참생명체들이 결합해 가지고 화합하여 이 나라를 구원하기 위한 노력을 할 수 있는 하나의 교회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뿐만이 아니라, 자기만이 잘사는 것이 아니라 후대를 위하여 미래에 연결될 수 있는 자기의 혈족을 위하는 데 있어서 온갖 정성을 다하면서 하나님이 과거 현재 미래를 품고 사랑하시는 그와 같은 마음을 이어받아 가지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주인공, 생명의 주인공, 혈육을 이어받은 남자와 여자, 주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집은 충청북도에서 하나님이 참사랑을 찾아낼 수 있으며, 참생명을 인연짓기 위하여 찾아낼 수 있으며, 참후손을 인연짓기 위하여 찾아낼 수 있는 본당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천상세계의 모든 조상들이 지상의 소망의 기지로 방문할 수 있음과 동시에 충북 도민은 물론이요, 4천만 남한 민족 전체가 이곳을 그리워하고 마음으로 흠모하여 동화될 수 있는 하나의 온상지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진정 참다운 부모의 사랑이 없었으니 이제부터 모두 하나님과 같은 사랑을 가져 가지고 생명을 투입하면서 자라나는 자기의 혈족을 키울 수 있는 자랑스러운 전당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에 있는 이 모든 자리로부터, 벽으로부터 모든 비품 전체가 사랑에 화한 하나의 제물적 조건이 되어서 사랑을 노래하고 사랑을 자극시킬 수 있는 하나의 경종의 동산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마음을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우주적인 고향을 찬양할 수 있는 가치를 오늘 여기서 교육받아 가지고 그 권을 넘어가서 하늘나라까지 이어받을 수 있는, 복받을 수 있는 이곳이 되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더욱이 한씨의 고향을 중심삼은 곳이오니 이곳으로부터 한씨들 중에서 하늘에 기억될 수 있는 많은 사람들이 연결되고, 대한민국에 있어서 그와 같은 전통을 연결시킬 수 있는 한씨의 본고장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드립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이 교회와 더불어 번창, 또 번창, 또 번창하게 하시옵소서. 영광의 그날 앞에 부끄럽지 않은 전당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바쁘신 가운데 이렇게 모여 주신 데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은데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모임의 자리에서 말씀 드릴 제목은 `참되고 영원한 부자지관계와 통일방안'입니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일괄해 보게 될 때 민주세계나 공산세계, 더 나아가 종교세계까지도 주인이 없는 것을 보게 됩니다. 민주세계는 민주세계대로, 공산세계는 공산세계대로, 종교세계는 종교세계대로, 어디를 막론하고 중심을 잃어버렸습니다. 중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을 두고 식자(識者)는 말하기를 `탈이데올로기 시대'라고 합니다.
세계가 급변하면서 하나의 세계를 향하여 가고 있다는 것은 우리 생활 속의 모든 정세, 경제분야, 정치분야, 문화분야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의 귀결점을 향해서 급행하고 있는데, 이 방향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민주세계, 공산세계, 종교세계가 되어 있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됐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문제는 우리 인간이 근본을 확실하게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결과가 됐다는 것입니다. 근본을 확실히 모르기 때문입니다. 왜 인간이 태어났으며, 태어난 그 인간이 역사적인 방향을 따라 어떠한 목적의 귀결점을 통하여 행복을 실현할 것이냐 하는 목적관이 없기 때문에 근원이 미분명하고, 방향을 모르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실상을 만들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여기 서 있는 본인은 통일교회의 창시자로서 종교 지도자의 한 사람입니다.
종교라는 것은 신을 중심삼고 시작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철학이라는 것은 지식을 중심삼고 신을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는 역사적으로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중심 표제가 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20세기 후반에 들어와서는 신을 잃어버렸습니다. 신을 해명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이겁니다.
종교라는 것은 신과 더불어 생활하는 데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신을 중심삼고 출발한 것이 종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주들을 중심삼은 세계적 모든 종교의 배후에는 모두 영적 세계의 내용이, 신과 관계되는 세계의 내용이 언제나 개재되어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개재된 내용이 우리 현실 생활을 중심삼고 역사과정을 거쳐오면서 확대 문화권을 형성하여 온 것이 오늘날 4대 문화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종교는 동양이 근거지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4대 성인 하면 공자, 석가, 마호메트,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데 이 성인이란 분들은 모두 종주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하나님과 더불어 시작한 종주들로서 하나님을 확실히 밝혀 놓고, 하나님과 우리 인간과의 관계를 확실히 해명해 놓았다면 해명된 그 터전 위에 공동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생각하는 것은 둘이 아닙니다. 절대적으로 하나여야 됩니다. 또한 영원한 이상을 이룰 수 있는 주체의 내용이 있어야 됩니다. 이랬다저랬다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절대자가 바라는 뜻은 절대적인 동시에 절대적인 이상이다' 하는 결론을 낸다고 보게 될 때, 하나님을 확실히 알아 가지고 그분의 뜻의 시작으로부터 과정을 거쳐 종착점에 틀림없이 도착했더라면 오늘날 인류상은 이와 같이 안 됐을 것이다 하는 것이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모든 종주들이 신에 대한 확실한 결론을 못 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시 근본으로 돌아가서 문제가 뭐냐?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여기서부터 풀려면 문제가 큽니다. 오늘날 철학세계에서 말하는 의식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하는 의식과 실재 문제, 사유와 존재 문제, 이것이 근본 문제입니다. 이것이 결정 안 됨으로 말미암아 무신론 유신론 두 세계로 분립되어 가지고 투쟁 내용을 중심삼고 인류 역사 앞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는 것입니다. 피해를 입히는 것까지는 좋다 이거예요. 문제는 그 피해를 입힌 터전 위에서 인류에게 희망적인 해방을 가져올 수 있는 해결점을 모색할 수 없는 혼돈상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과연 신이 있느냐? 신이 있다면 신과 나와의 관계를 맺어야 할 텐데, 과연 신이 있느냐 이거예요. 종교를 믿는 사람은 신이 있다고 합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자, 그러면 간단히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한번 생각해 보자구요. 의식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예를 들어 말하면 말이예요, 하나님은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볼 수는 없지만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에는 한계점이 있습니다. 우리가 볼 수 없는 세균도 얼마나 많아요? 우리가 볼 수 없는 경지의 깊은 곳에 하나님은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각자에게 `양심을 보았느냐? ' 할 때, 어때요? 양심 봤어요? 양심을 알고는 있지만 봤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면 양심이 있다는 것은 어떻게 아느냐? 양심을 통해서 우리 인간 생활의 모든 주체적인 내용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안 되고 이것은 된다 하면서 지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양심의 세계에는 법이 필요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양심은 신이 있다고 할 때 인간이 신과 관계를 맺기 위한 제일 가까운 도리의 하나의 초점, 하나의 전초지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양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무엇을 대신하느냐? 신을 대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몸은 무엇을 대신하느냐? 이 몸과 양심에 상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게 문제예요. 왜 몸과 마음이 싸우느냐? 여러분도 그렇지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있어요? 세상의 문제 중에 제일 큰 문제가 뭐냐? 세계에 전쟁이 일어나고 국가가 혼란스러운 것도 문제지만, 제일 큰 문제는 내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상의 문제가 없습니다. 몸 마음이 하나 안 돼 있다는 것입니다. 언제 이 과제를 해결하느냐? 이것은 인간에게 숙명적으로 남겨진 해결 문제입니다. 운명적인 입장에서도 해결 못 한다는 것입니다.
숙명이라는 것은 결정적인 말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아무개의 아들로 태어났다 할 때, 그것을 부정할 수 있어요? 태어날 때 아무개 아들이 됐으면 영원히 그 아버지의 아들이지, 거기에 다른 사람을 대치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운명이라는 것은 대치할 수 있어요. 천운은 동서사방을 통해서 돌기 때문에 그 동서사방을 통해서 운명은 대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숙명이라는 것은 수직의 세계예요, 수직. 수직은 대치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신을 확실히 알고, 그분과 더불어 나는 일시적인 인연이 아닌 영원한 숙명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고, 그분이 불행하면 나도 불행하고, 그분이 승리적 권한을 갖고 나타날 때에는 나도 그렇게 나타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 말하고자 하는 `참되고 영원한 부자지관계'는 누구와 더불어? 하나님과 더불어. 우주의 중심 본체 되시는 그분과 더불어 내가 부정할 수 없는 숙명적인 아들의 입장으로 태어났다 할 때에 두려울 것이 뭐 있겠어요? 못 할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오늘날 우리 인간들의 욕망이 너무 커서 그 욕망을 달성할 수 없다고 말하지만, 아니예요. 영원한 존재성과 영원한 이상성을 갖고 있는 하나님을 참된 부모로 모시고 그 하나님의 숙명적인 아들이 됐다 할 때는, 그분과 내가 숙명적인 부자(父子)의 관계를 이루었다 할 때는 우리 인간의 욕망은 한계 내에 있는 것이지만 절대적인 하나님의 욕망은 한계성을 넘어 있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욕망 이상의 소원성취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여기에 서 있는 이 사람이 통일교회를 만들게 된 동기가 어디 있느냐? 또 이와 같은 일을 하게 된 동기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이라는 분을 진짜 알고 보니, 하나님이 어떻다는 것을 진짜 알고 보니 이 세상을 가정에서부터 사회 · 국가 · 세계까지 전부 뒤집어 놓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릇된 세상이예요. 이런 그릇된 결과를 종교세계에서는 단적으로 `타락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떨어졌다, 궤도를 벗어났다, 본원지에서 이탈됐다 이겁니다. 제1 원인이 제2 결과에 연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원인과 결과가 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타락된 그 인간은 원인을 알 수 없고 결과를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근본으로 들어가서, 그렇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이 타락했는데, 무엇 중심삼고 타락했느냐? 한걸음 더 들어가서 하나님이 인간을 왜 창조했느냐? 알고 보니까 문제는 간단해요.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게 될 때 돈이 그리웠겠어요? 만물을 창조하신 주인이기 때문에 돈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다이아몬드도 만들 수 있고, 황금도 만들 수 있고,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돈은 안중에도 없다는 것입니다. 지구성 같은 다이아몬드라도 안중에 없다 이겁니다.
또 하나님의 안중에 지식이 필요하겠느냐? 하나님은 지식의 대왕이십니다. 전지전능하신 분이예요. 모르는 게 없습니다. 지식이란 지식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근원적 지식은 물론 결과적 지식까지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게는 지식이 필요치 않습니다. 또 지금 세상에서 출세나 권력을 말하는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권력을 얻고자 하겠어요? 무슨 권력이 필요하냐 이거예요. 다 갖고 있다 이겁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이 이 세계를 창조했느냐?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심각한 문제에서부터 하늘을 대항해서 싸운 사람이라면 싸운 사람이라고 할 수 있고, 항거한 사람이라면 항거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 세계를 만들었소? 답은 간단해요. 하나님은 필요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단 한가지 필요한 것이 있다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여기 오신 분들 다들 사랑을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 사랑을 갖고 있지요? 남자도 사랑을 갖고 있고 여자도 사랑을 갖고 있지만, 상대를 만나지 못할 때는 사랑 이상을 성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총재가 오늘날 세계적인 문제의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데 있어서 그 내용이 무엇이냐?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이 천지를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물세계에서부터 식물세계, 동물세계까지, 모든 우주 존재가 쌍쌍제도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광물의 세계에도 음이온과 양이온이 있어 가지고…. 상대가 안 되는 것은 인간의 힘이나 하나님의 힘 가지고 아무리 `야, 이놈아! 하나돼!' 하더라도 하나 안 돼요. 응하지를 않습니다.
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우주의 모든 존재는 힘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힘이 먼저냐, 작용이 먼저냐? 여러분, 직선상에는 조화가 벌어지지 않습니다. 이 우주의 운동은 3점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운동하기 위해서는 원심력(遠心力) 구심력(求心力)이 같이 협력해야 됩니다. 그렇게 되려면 이쪽으로 당겼다가 3점을 통해 가지고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하면서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리잡아서 딱 구심력이 맞게 될 때에 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심력이라는 것, 원심력이라는 그 자체는 작용을 통해 가지고 나타나는 것입니다. 전기의 힘은 전기작용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힘이 먼저냐 작용이 먼저냐 할 때, 힘이 먼저라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작용이 먼저라고 합니다. 그게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작용하는 데 있어서는 혼자 작용하는 법이 없습니다.
여러분, 인간세계의 남자 여자나 동물세계의 수놈 암놈 등 모든 생물이 어떻게 해서 상대성을 지니고 있느냐? 그 자체들이 의식을 가져 가지고 `나는 암놈이 되고, 너는 수놈이 돼야 돼' 이렇게 의논해서 출발했느냐 이겁니다. 그런 의식적 결정이 있어 가지고 수놈으로 태어나고 암놈으로 태어났느냐 할 때, 그거 모르는 일이라구요.
오늘날 진화론에서 말하기를 , 아메바가 발전하고 진화해서 사람이 됐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생각해야 될 것이 뭐냐? 수컷 암컷이 인간에게까지 도달하기 위해서는 수천 단계의 사랑의 길을 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모르고 있다구요. 종별의 한계는 엄격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그냥 그대로 달려가 가지고 진화돼요?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들이 결혼을 했다고 합시다. 여러분들에게는 사랑하는 친구들이 있지요? 그런데 제일 가까운 친구, 죽자 사자 하던 친구가 결혼한 이튿날 와 가지고는 결혼 전처럼 `야, 이 자식아! 뭐야?´ 하면서 구둣발로 안방에 들어와 차려고 할 때, 자기 색시가 그 방에 있다면 들어오기를 바라겠어요, 들어오지 않기를 바라겠어요? 어때요? 「들어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사랑하는 친구라도 상대가 결정됐을 때는 오는 것에 반발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존재 기원인 상응 상조작용(相應 相助作用)인데, 이걸 잘 모르고 있어요. 반대하는 것은 상반작용(相反作用)이 아니예요. 상응 상조작용입니다.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은 절대적입니다. 그게 어디서 왔느냐? 절대적인 하나님이 사랑하던 상대를 …. (녹음이 잠시 끊김)
한번 정착하면 영원한 것입니다. 왜? 수직이 돼야 돼요. 수직의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사랑이 가는 길은 최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이제 다 기억해 두시라구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는 직단거리를 통한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예를 들어 월남에 갔던 미군들이 미국에 돌아가게 될 때, 전쟁터에서 싸우다 돌아온 남편과 아내가 만날 때 돌아가서 만나겠어요? 그 앞에 가시덤불이 있든 뭐가 있든 직단거리로 그냥 날아가는 것입니다.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합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 말씀 드리는 `참되고 영원한 부자지관계'에서 하나님이 아버지이고 우리들이 아들이라 할 때 그 아버지와 아들이 통할 수 있는 길, 만날 수 있는 길이 꼬불꼬불하겠느냐, 직단거리겠느냐? 이렇게 물을 때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직단거리다'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면 그 직단거리가 무엇이냐? 수직밖에 될 수 없습니다. 그런 결론이 나와요. 직단거리기 때문에 이 우주 천지지간에 아들과 아버지가 맺을 수 있는 사랑의 길을 이 땅 위에 상하로 세우는 데는 수직이 있어야 됩니다. 부자지관계는 상하관계입니다. 종적 관계예요.
그다음에 부부관계는 동서관계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동서지간(東西之間)에서 만나 참된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그 길도 하나님과 아들이 만나고 하나님과 딸이 만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본질을 같이한 아들딸, 부모를 중심한 그 아들딸이 갈라져 가지고 부모와 동화될 수 있는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 이론적으로 볼 때, 직단거리를 통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동서에 있어서의 직단거리는 90각도다 이겁니다. 안 그래요? 수평선입니다.
그래서 부자의 관계가 이루어졌으면 그다음에는 아담 해와가 자라는 때와 같은 자녀관계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자녀관계를 거쳐 가지고 부부관계가 나오는 것 아니예요? 오늘날 이 세상에서 부부일신(夫婦一身), 부자일신(父子一身)이라고 하면서 왜 형제일신(兄弟一身)이란 말은 안 하느냐 이겁니다. 그런 거 생각해 봤어요? 이게 왜 이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부자일신과 더불어 형제일신 논리가 나와야 되고, 형제일신 논리를 중심삼고 부부일신이라는 논리가 나와야 됩니다. 아담 해와, 남녀가 성숙해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일신(一身)이라는 말은 무엇 갖고 하는 말이냐? 사랑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부부일신, 부자일신, 형제일신, 이것은 절대적인 사랑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일신이라는 말이 벌어졌지, 사랑을 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자 남자가 어떻게 일신이 돼요? 아버지하고 아들이 두 몸인데 어떻게 일신이 돼요? 형제가 어떻게 일신이 돼요? 어떻게 남녀가 평등해요? 모든 분야에 있어서 여자가 남자를 당할 수 있어요? 운동이나 무슨 노동이나 정신적 세계에서도 남자가 우월한데 말이예요. 그 평등이라는 말은 남녀를 묶을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사랑을 빼게 되면 일체이상(一體理想)도 깨져 나가고, 사랑을 빼게 되면 평등사상도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천지가 화합이다, 화동이다, 평화다 하는 것은 어디 결여됨이 없이 고루고루 화한 것 아니예요? 그럼 무엇을 가지고 화할 것 같아요? 이걸 볼 때 사랑을 빼 놓고는 아무것도 안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피조세계가 생겨나게 된 동기가 뭐냐?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해서 천지를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모르는 오늘날 기성신학의 신관(神觀)이 그래서 틀렸다는 거예요. 절대적인 힘의 하나님, 힘만 가지면 다 된다는 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문화가 거쳐 가는 데는 피를 흘려 왔습니다. 서구문명이 기독교문화를 따라 발전해 왔지만 이제 기독교문화는 종말세계에 파탄적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하는 것을 이런 논리에서 예측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자신이 사랑 때문에 창조했다는 것이다, 이렇게 돼요.
그 사랑은 무슨 사랑이냐? 하나님적 사랑입니다. 하나님적 사랑이면 그 하나님적 사랑이 무슨 사랑이냐?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이 도대체 뭐예요? 이것이 문제 되는 겁니다. 참사랑이 도대체 어떤 것이냐?
자, 이제 참사랑에 대해서 잠깐 얘기하자구요. 이걸 알아야 모든 것이 다 풀립니다. 이 문총재가 지어 내서 하는 말이 아니예요. 영계를 아는 세계의 사람은 내 지도를 받아야 된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영계 모르지요? 영원한 세계가 어떻다는 것을 모르지요?
참사랑과 영생문제, 이것은 인간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영생하고 싶지요? 여기, 나이 많은 아저씨들 오래 살고 싶지요? 영생문제를 어떻게 풀 것이냐? 예수 믿으면 천국 가고, 석가모니 믿으면 극락 가고, 뭐가 어떻고 하는데, 그 말대로 되느냐? 아니예요. 알아보니 그렇지 않더라 이거예요. 참사랑을 알아야 됩니다. 참사랑 속에서 참된 하나님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참된 하나님이 영원하니 내가 영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랑과 더불어 동반자가 되니 영원할 수 있다는 논리를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이걸 부정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에게 하나 묻겠는데, 여러분들 옛날에 결혼할 때 자기가 사랑하는 상대가 자기보다 못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사람 있어요? 「없습니다」 절대 없어요, 그래도 있어요? 「절대 없습니다」 절대, 절대, 절대 없습니다. 또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 봤어요? `나는 그렇다' 하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보소, 얼마나 잘생겼는지 보게. 봤어요, 못 봤어요? 「못 봤습니다」 종지레기라도 있어서는 안 돼요. 사람의 눈을 가지고 사랑의 마음을 가진 사람은 그런 것은 죽어도 보기 싫은 것입니다.
그거 누구 닮았어요? 누구 닮아서 그렇겠어요? 여러분 자신 닮아서 그렇소, 조상 닮아서 그렇소? 「하나님 닮았습니다」 아, 하나님까지 가지 말고. (웃음) 너무 비약하잖아. 하나님 보지도 못하고 어떻게 하나님에게까지 가나? (웃음) 자기 조상 닮았다구요. 무슨 조상? 역대 조상을 닮고 닮고 닮아서 맨 나중에 근본 뿌리 되는 분이 있으니 그분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보지는 못하지만 뿌리가 있습니다. 나무의 가지가 뿌리를 볼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나무의 잎이 뿌리를 볼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보지는 못하지만 우리의 근본 뿌리가 있기는 있다는 거예요. 그 뿌리를 닮았다 이겁니다. 그래서 결국은 하나님 닮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이예요, 백 퍼센트의 힘을 갖고 있는 하나님이 백 퍼센트만큼 투입하면 자기 정도만한 사랑의 상대밖에 안 나타난다 이거예요. 이거 똑똑히 알아 둬요. 이게 보통 말이 아닙니다. 문총재가 생애를 걸고 탐구해서 발견한 내용이예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내 말이 맞나 안 만나. 죽어 보라구요. 그 때 가서 `아이구머니나! 문총재 말 듣고 준비할 걸…' 해 보았자 그때는 안 돼요.
모두 인연이 있어서 이렇게 만났으니 이 시간에 될 수 있으면 중요한 것을 소개하니까, 졸거나 흘려 버리지 말고 주머니에다 꽁꽁 싸매 넣어서 후손에게 유언으로 남겨 줘 가지고 가문의 보물로 삼으면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기 훌륭한 사람들도 많이 왔을 거예요. 뭐 대학교수, 박사님들도 많겠지. 그렇지만 박사들이 그런 걸 알아요? 그런 것을 가르쳐 주니까 박사님들이 나를 좋아합니다.
투입하는 데 있어서 자기만큼 투입하게 되면 자기만한 상대밖에 안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이 위대한 분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무한한 능력을 가지신 분이기 때문에, 영원한 힘을 가지신 분이기 때문에 백 기준뿐만이 아니라 백을 투입하고 또 백을 투입하고 천을 투입하고 영원히 투입하면서 잊어버리겠다는 분이십니다. 알겠습니까?
투입하고 잊어버려요. 참된 사랑의 대상을 그리워하는 간절함에 사무치는 그분은 투입하고도 더 가치 있는 것을 투입하려 하고, 백년 천년을 투입하고도 더 투입하고 싶어하시는 것입니다. 그 속에 영생의 논리, 영생의 이론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스톱할 때는 끝입니다. 끝장이 나는 거예요. 거기서 되돌아와야 된다 그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입하고 투입하다 보니, 투입하고 사랑하면서 자꾸 투입하다 보니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 가지고 하나님까지, 우주까지 포위해 버리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사랑으로.
여러분, 그렇잖아요? 공기를 보게 되면 저기압이 생기면 고기압권이 생깁니다. 저기압이 생기는 것은 고기압권을 이루기 위한 거예요. 하나님이 투입하고 투입하는 것은 상대세계에 고기압을 형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자동적으로 순환운동을 발발시키자는 것입니다. 거기서 순환운동이 계속되는 거예요. 우주는 어디서 어떻게 생겨났느냐? 받기 위한 힘에서 생겨난 것이 아니라 밀어 주는 힘에서부터, 투입하는 힘에서부터 생겨난 것입니다. 조금만 지나치게 투입하면 운동이 빨리 벌어지는 거예요. 우주는 운동으로부터, 작용으로부터 힘을 지니게 돼 있습니다.
오늘 얘기가 `참되고 영원한 부자지관계'인데, 여러분 가정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효자 되라고 말하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효자 못 돼 가지고 아들딸에게 효자 되라고 한다면 그건 미친 사람입니다. 사기꾼입니다. 그것은 역사적 전통에 위배되는 거예요. 이런 논리를 세우게 될 때에 하나님 자신도 참사랑을 중심삼고 `내가 이렇게 사니 너희들도 이렇게 살아라!' 할 수 있는 교본이 돼야 되는 겁니다. 자기는 행하지 않고 `너희들은 이렇게 살아라. 재미있게 살아라' 할 수 있어요?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자, 우리 인간세계에서 `너는 무엇이 되고 싶으냐? ' 하고 묻게 되면 보편적으로 중요한 세 가지 내용으로 귀착됩니다. 자식을 가진 부모들은 `나는 자식 앞에 참된 부모가 되고 싶어!' 합니다. 여러분 그렇지요? 내가 참된 부모가 됐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부모들의 꿈입니다. 또 제자들 앞에 선생들의 소원은 무엇이냐? 선생님들의 최대 소원은 참된 스승이 되고 싶은 것입니다. 그다음에 참된 주인이 있어야 됩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보게 될 때 가정의 주인은 어머니 아버지고, 나라의 주인은 대통령입니다. 또 세계의 주인은 세계의 대통령이고, 우주의 주인은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입니다. 주인이 있어야 돼요. `너는 무엇이 되고 싶으냐? ' 할 때, 모든 것을 내 것으로 만들어 가지고 참된 주인이 되고 싶은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의 3대 욕망입니다.
그러면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이 이 땅 위에 있느냐 할 때, 지금까지는 없었습니다. 참된 부모와 참된 스승과 참된 주인이 있어야 됩니다. 그들이 있어서 보호해 주고 가르쳐 줘야만 그런 부모가 나오고, 그런 스승이 나오고, 그런 주인이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없어요. 왜 그러냐?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이 우주 가운데 참된 부모가 하나님입니다. 그걸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참된 부모예요. 그걸 모르지요? 하나님이 누구냐? 참된 스승입니다. 인생의 근본 문제, 천상세계의 모든 문제, 우리 지상세계로부터 개인이 가는 방향,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로 통할 수 있는 모든 방향이 거기에서 일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참된 부모요, 하나님만이 참된 스승이요, 하나님만이 참된 주인인 것입니다. 그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의 정의는 어디서부터 내려야 하느냐? 참된 사랑을 지닌 데서부터 내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전번에 미국 갔다 온 교수들을 불러 모아서 3대 주체사상에 대해서 내가 얘기했습니다. 김일성이가 말하는 3대 주체사상이 아닙니다. 자주니 창조니 그런 내용이 아니예요. 엉터리도 그런 엉터리가 없어요. 이 3대 주체사상은 참된 부모가 되면 참된 스승과 참된 주인은 자동적으로 옆에 서는 것입니다. 셋이 하나되는 주체예요.
참된 스승이 되면 부모가 보호하고, 주인이 보호합니다. 참된 주인이 되면 스승이 보호하고, 부모가 보호하는 거예요. 셋 중에 하나만 완전하게 되면 참된 사랑권 내에 속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부모가 되든가, 참된 스승이 되든가, 참된 주인이 되면 하나님의 이상적 참사랑권 내에 소속될 수 있는 인연을 공히 지닐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셋을 다 갖추면 더욱 좋지요.
이렇게 볼 때, 대한민국에 참된 주인이 있어요? 대통령을 이박사가 했고, 박정희가 했고, 전두환이가 했고, 노태우가 하고 있는데, 그들이 참된 주인이예요? 행정부의 주인의 자리에 있으면서, 대한민국의 주인의 자리에 있으면서….
그다음에 인재를 길러 가지고는 행정부로 출세시키겠다, 이게 학교입니다. 대한민국에 참된 스승이 있어요? 참된 사랑을 갖춰 가지고 영원히 나누어질래야 나누어질 수 없는 절대적 인연을 가진 스승이 없습니다. 왜? 참사랑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 참된 부모가 있어요? 집에 있는 부모가 참된 부모예요? 참된 부모는 집에서 자식을 낳아서 학교에 보내 가지고 길러서 참된 주인을 만들어야 됩니다. 이것이 인간의 욕망입니다. 무슨 주인? 하나님을 움직일 수 있는 주인, 사랑의 주체와 대상으로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주인입니다. 그거 원치 않아요?
오늘 문총재가 여러분 앞에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이 3대 주체사상 중에 하나라도 지니는 인연을 인계받을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 모이게 한 것입니다. 그걸 가지고 뭘하느냐? 참되고 영원한 부자지관계를 만드는 겁니다. 그러면 부자지관계로 뭘하느냐? 거기에는 영생이 있으며, 영원한 사랑의 원칙적 생활을 벗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이 땅 위에 살다가 천상세계에 그냥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런 선물을 받아야 된다 이겁니다.
이제 참사랑이 어떤 거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기 생명 이상을 투입하겠다고 하는 데서만이 참사랑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걸 몰랐어요. 성경에 보면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그런 역설적 논리가 어디 있어요? 또 말하기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였으니 이게 첫째 되는 계명이다'라고 했습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라는 것은 뭐예요? 생명을 바치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생명선을 넘어가는 거예요. 거기서 하나님과 인연을 맺게 되고, 첫째 계명인 참사랑을 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 생명을 아껴서는 안 됩니다. 이 생명은 타락한 생명입니다. 사망의 소용돌이에 들어가 가지고 전부 다 산산조각이 났어요. 모래알같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장난 폐품들은 수리공장에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 수리공장이 종교라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수리는 무슨 수리냐? 근본적인 수리입니다.
성경에서 보면 여러분은 타락한 부모에게서 태어났지요? 그거 맞는 말입니다. 시간이 있으면 이런 것을 전부 다 이론적으로 세밀히 얘기했으면 좋겠는데, 그럴 시간이 없어요. 하여튼 타락했어요. 오늘날 갈 길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오늘날 주인이 있어요? 세계를 잃어버리고, 나라를 잃어버리고, 남자는 여자를 잃어버리고, 여자는 남자를 잃어버리고, 자식은 부모를 잃어버리고, 부모는 자식을 잃어버리고, 남편은 아내를 잃어버리고, 아내는 남편을 잃어버리고, 다 잃어버렸습니다. 주인이 없어요. 정착하지 못했습니다. 왜? 본래 참사랑에 정착될 수 있는 것이 인간 발발의 원인인데도 불구하고 참사랑을 찾아 정착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앞에서 참사랑은 직단거리라고 했지요? 이 땅 위에 참사랑이 착륙할 수 있는 수직점이 있어요? 그 종적인 것 앞에 횡적인 것, 전후를 중심삼고 전부 90각도예요. 이 90각도를 중심삼고 구형을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모든 힘은 이 사랑의 핵을 부정해 가지고는 통할 길이 없습니다. 이게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구형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전후 좌우 상하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전부 90각도예요. 절반 잘라 가지고 상현 하현 우현 좌현을 어디에 갖다 맞추더라도 다 맞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딱 네 조각으로 해서 이 녀석은 저 녀석에게, 저 녀석은 이 녀석에게, 전후 좌우 전부 갖다 맞춰도 다 딱딱 맞아요. 여기에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이러한 이상적 정착점을 남자 여자와 가정을 중심삼고 판도를 차리려했던 것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다 깨져 나간 것입니다. 이것을 종교를 통해서 수습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랑문제를 다룬 종교가 세계적 종교입니다. 그건 예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는 인격적 신을 똑똑히 알았어요. `나는 독생자다' 했고, `나는 신랑이요, 너희들은 신부요 형제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는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없어요. 그러니까 문총재가 필요한 것입니다. 문총재를 빼놓고는 기독교가 완성할 수 없습니다. 두고 보라구요. 하나님의 뜻이 완성되고, 땅 위에 정착하려면 문총재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완성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의 문총재가 하늘의 부모를 말함과 동시에 참부모의 논리를 제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해야 되느냐? 수직과 수평을 묶어 가지고 구형을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구형의 제일 이상이 무엇이냐? 구형은 아무데나 갖다 놓더라도 언제든지 수직의 자리를 점령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위대하다는 거예요. 타원형 같은 것은 수직의 자리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우주는 전부 구형을 닮아 있습니다. 달을 보나 별을 보나, 우주 전체에 운동하는 모든 것은 구형을 닮아 있습니다. 세포까지도 구형을 닮아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수직을 따라서 평행선의 종적 위치와 횡적 위치가 합하는 그 자리가 종(種)이 존속할 수 있는 정착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메바에서 무슨 원숭이가 돼요?
여러분, 서양 남자들을 보면 털이 많이 났습니다. 그런 미남자, 뭐라 할까, 혈기왕성한 남자하고, 암고릴라하고 결혼시키면 애기가 나와요? 천년 기도하고 천년 복을 빌어도 안 나옵니다. 사람끼리 해도 그게 마음대로 안 되는데, 원숭이하고 사람이 해서 사람이 나와요? 한번 해 보라구요. 진화되었다면 지금도 나와야 되잖아요? 종의 구별이 그렇게 멍텅구리식으로 되어 있지 않다구요.
시간이 많이 지났구만. 자, 다시 돌아가서 하나님이 있으냐, 없느냐 하는 것을 얘기하자구요. 의식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공산주의자들은 상식적인 모든 칸셉(concept;개념)에 있어서 하나님이 없다고 그럽니다.
내가 비사로 가끔 드는 예이지만, 여러분 매일 아침 세수할 거예요. 그때 얼굴을 가만히 한번 보라구요. 자, 눈을 볼 때 이 눈이 이 세상에 태양이 있다는 것을 알고 이렇게 생겨났소, 모르고 이렇게 생겨났소? 모르고 생겨났다면 그건 미친 녀석이예요. 그거 모르고 생겨났다면 미친 녀석입니다. 태어날 때 벌써 천문학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는 거예요. 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태양을 볼 수 있게 태어난 것입니다.
그다음에 보라구요. 이 속눈썹이 왜 생겨났어요? 태어나기 전에 공중에 먼지가 나부낀다는 걸 알았어요, 몰랐어요? 괜히 이렇게 태어났어요? 벌써 나기 전에 다 알았다는 거예요. 이건 살도 아니예요. 털을 왜 갖다 붙였어요? 그 털이라는 것을 어떻게 선별해서 붙였어요? 또 그다음에 누선(淚腺)이 있습니다. 태어나기 전에 벌써 이 지구성에는 복사열에 의해 가지고 수분이 증발된다는 걸 알았다는 것입니다. 물을 안 뿌려 주면 큰일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눈이 되기 전에 모든 박물학적 의식의 내용을 중심삼고 거기에 완전한 장치를 해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 사실을 부정할 수 있어요?
보라구요. 이 눈썹이 사람이 서서 다닐 것을 알았다구요. 볼도 넓적한데 뭐하러 여기에 눈썹을 시꺼멓게 붙여놨어요? (웃으심) 서서 다니니까 비가 오면 큰일나는 거예요.
또 코를 보라구요. 왜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에 금이 생겼어요? 금이 생기고 싶으니까 생겼어요? 금이 요렇게 생겼으면 얼마나 좋아요? 이거 누가 이렇게 해 놨어요? 이미 태어나기 전에 다 그렇게 됐다는 것입니다.
여기 할아버지, 수염이 많이 났구만. 수염이 왜 났어요? 외부에 나가서 활동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요. 수염이 참 따뜻합니다. 그러니까 한대지방에 가면 수염을 다 길러야 되는 거예요.
또 귀를 보라구요. 이게 일층 이층 삼층으로 돼 가지고 화음이 되게 돼 있습니다. 만약에 이게 이렇게 뒤집어졌더라면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코가 거꾸로 됐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사람의 일신이 신비의 왕궁입니다. 그 모든 면에 있어서 지금 수백만의 의학박사들이 있지만 아직까지도 미지의 세계가 무궁무진하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이 그냥 자연히 돼? 미친 녀석들, 정신이 나가도 유만부동이지. 그렇게 믿던 사람들은 다 죽여야 돼요. (웃음) 죽여야 되겠나, 죽어야 되겠나?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미안합니다.
의식이 먼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것이 먼저 시작된 것입니다. 실재라는 것은 보이지 않는 그 자체에 대한 환경적 요소로서의 상대적 실체물입니다. 우리 원리로 보면 성상(性相) 형상(形狀)이예요. 사람은 마음을 닮아 있다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닮아 있어요. 어디가 주체냐 하면 몸이 아니예요. 마음입니다. 왜? 천지의 이치가 그래요. 하나님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거기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할 때 하나님이 보였으면 좋겠지요? 만약에 하나님이 우리 눈에 보였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깡패 대장한테 끌려다니고 야단날 것입니다. 심보 사나운 것들은 아마 하나님 잡으려고 매일같이 따라다닐 거라구요. 보이지 않기를 잘한 것입니다. 가장 귀하신 분인데 그분을 어디에 갖다 감추겠어요? 배를 째고 뱃속에 감추겠어요? 거기에 감추면 배를 째고 뽑아 간다구요. (웃으심) 내가 하나님이라도 별수없이 안 보이는 원칙을 취했겠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어요. 어때요? 여기도 그렇잖아요? 하나님이 보였다면 통일교회 문선생을 따라올 게 뭐예요? 다 내 앞에 서 가지고 벌떡거리고 야단하면서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넜을 거라구요. 욕심이 많지요? 더욱이나 대한민국 사람들이 욕심이 참 많더라구요. 남미에 이민 가 가지고는 미국까지 보따리에 싸 가지고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이 안 보이기를 잘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들, 욕을 먹고 쫓겨다니면서 그저 밀실에 들어가 가지고 기도하는 사람들,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노력하는 사람들만이 알 수 있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좋으신 분이라는 것을 찬양하는 데 당당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아봤어요?
자, 이제는 하나님도 알았고 참사랑도 알았습니다. 하나님과 참사랑은 절대 없어서는 안 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누구냐? 우리 아버지입니다. 무슨 아버지? 참된 아버지. 무슨 참된 아버지? 참사랑을 그 기원으로 해 가지고 참생명과 참핏줄을 이어 주는 아버지예요. 그 생명은 절대적이요, 그 사랑도 절대적이요, 그 핏줄도 절대적입니다. 그걸 누가 그릇되게 할 수 없습니다.
타락은 무엇이냐? 여러분, 악마라는 것이 영계에 있습니다. 사탄이가 있는데, 그 사탄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의 간부예요, 사랑의 간부. 이것은 문총재가 세계적으로 처음 발표한 말입니다. 악마가 도대체 뭐냐? 천사장이, 종이 미래에 하나님의 부인 될 수 있는 사람을 겁탈했습니다. 아담 해와가 누구냐? 하나님의 몸입니다. 성경 고린도 전서를 보면 `너희 몸이 성전 된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랬어요. 하나님의 집이예요, 집. 성경에 아담이 이름 지은 대로 되었다는 말이 있는데, 그게 무슨 뜻이예요? 하나님이 그 마음속에 들어와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럼 아담이 누구냐? 체(體)를 입은 하나님입니다. 기성교회에서는 이런 거 다 모르지요. 그러면 무엇 갖고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느냐? 무엇이라고 답변할래요? 무엇이 하나님 아버지예요? 아버지는 무슨 아버지예요? 의붓아버지예요, 무슨 아버지예요? 하나님은 참아버지입니다. 진짜 아버지예요. 왜 그러냐? 참사랑을 가지고, 참생명을 가지고, 참혈통을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본연적인 완성한 참된 부모가 하나님과 더불어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가지고 구형적 이상의 가정 형태를 이루었다면 하나님의 사랑이 거기 있는 것이요, 하나님의 생명력과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아담 해와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혈통과 하나님의 생명을 어디서 이어받느냐? 입이 아닙니다. 교주가 돼 가지고 이런 말 한다고 쌍스럽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본연적 기준에 있어서 사랑의 왕궁, 생명의 왕궁, 혈통의 왕궁이 어디예요? 그게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생식기. 그런데 그걸 왜 쌍소리라고 해요? 쌍것이 됐다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사랑의 왕궁을 파탄시켰고, 하늘나라의 생명의 왕궁을 파탄시켰고, 영원무궁토록 계승해야 할 하늘나라의 혈통을 파탄시킨 본원지기 때문에 쌍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게 악마의 소굴이 됐다는 거예요.
그러면 왜 능력 많은 하나님이 이처럼 무력한 하나님이 되어 가지고 지금까지 이 세계를 수습하지 못하느냐? 그걸 알아야 됩니다. 본래 사랑 때문에 천지 창조를 했으니 사랑의 인연을 맺게 되면 모든 것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주인이 되게 돼 있어요.
사대부집 외동딸이 그 집의 머슴하고 사랑관계를 맺게 되면 그 딸은 아버지 어머니의 딸이예요, 머슴의 사람이예요? 머슴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천지의 대도를 밝히려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에 머슴살이 하던 녀석이 철부지 해와를 유인해 가지고 사랑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원수의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는 악마의 생명, 악마의 핏줄을 잇는 본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이렇게 뿌렸기 때문에 가을절기가 되는 끝날이 오게 되면 온 세계는 음란으로 화하는 것입니다. 청소년들의 윤락시대가 온 천하에 창궐하게 되면 끝날이 온 줄 알아야 됩니다.
그때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통해서 철추를 가지고 심판할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오는 것입니다. 그때에 메시아가 오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어떤 분인지 알아요? 구세주가 어떤 분인지 알아요? 본연적 사랑의 질서를 찾아 본연적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과 사랑과 혈통의 본궁을 찾아 행복의 기지를 바로 세우고 그와 연결된 가정과 일족을 넘어서 민족과 국가, 세계 앞에 하나의 사랑의 주도권으로 세우기 위해서 오시는 분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본연적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버지 어머니를 부르고 싶었던 우리 인류 시조가 아버지 어머니를 불러 보지 못했어요. 본연적 형제지간의 사랑을 중심삼고 천년사를 넘어 절대적인 사랑으로 하나된 자리에서 `형아!' `동생아!' 하고 불러 보지 못했습니다. 그 자리에 서서 `아들아! 딸아!' 하고 불러 보지 못한 한을 가진 하나님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참감람나무가 되라고 했는데 돌감람나무가 되었으니 접붙이는 비사가 성경에 나오는 것입니다. 중생(重生)해야 돼요. 다시 나지 않으면, 거듭나지 않으면 구원을 못 받는 것입니다. 이것은 고마운 말입니다. 이런 것을 알게 될 때 성경에 대한 의문이 환히 풀리고 경서의 모든 미비한 것이 다 풀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지금 세상이 그래요. 좌우가 싸우다가 다 무너졌습니다. 이제 어디로 갈 거예요? 미국도 망합니다. 문총재 아니면 망해요. 독단적인 소리라고 해도 좋습니다. 지금 망하고 있어요. 미국 기독교도 망합니다. 그 방향을 잡아 주기 위해서 내가 욕을 먹으면서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산당도 그래요. 공산당을 저렇게 만든 것도 나입니다. 미국이 만든 게 아니예요. 알아보라구요. 어떻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한 것입니다. 문총재의 일생은 투쟁의 역사입니다. 왜놈하고 극단적인 투쟁을 한 것이 나예요. 임시정부의 김구 선생과 만주 벌판에서 싸우던 애국동지들과 같이 투쟁했어요. 부산에서부터 신의주까지 기차를 바꿔 타고 가면서 우리 동지들이 투쟁했습니다. 일본은 망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용서할 수 없는 아마데라스 오오미가미(天照大御神;일본 신화의 해의 여신)! 여자 신이예요. 한국의 독립을 위해 투쟁한 대표자입니다.
그다음에 김일성이 망해야 됩니다. 내가 김일성이와 투쟁한 사람이예요. 대한민국의 기독교도 망해야 됩니다. 내가 그렇게 멱살을 잡고 밀어대니까 반대하는 것입니다.
미국도 망해야 돼요. 미국에 가 가지고 회개해야 된다고 외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그래요. 그러지 않으면 망한다 이거예요. 자유세계를 리드하는 그 나라에서 원고는 미합중국, 피고는 문선명 한 사람, 이래 가지고 재판을 했습니다. 나는 나라도 없어요. 대한민국의 자유당, 공화당, 민정당이 전부 나를 이용해 먹었습니다. 이용해 먹고는 다 차 버렸습니다.
그런데 왜 투쟁을 안 하느냐? 하나님은 투쟁으로 수습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굴복시키는 것입니다. 죄를 용서할 때는 힘으로 누르고 철갑을 채워서 굴복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자기의 죄를 깨닫고 자연굴복함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세계에 돌아가게 하자는 것입니다. 자연굴복입니다.
나는 기성교회를 위해서 지금도 막대한 자금을 쓰고 있습니다. 미국을 위해서 지금도 막대한 자금을 쓰고 있고, 소련을 위해서도 막대한 자금을 쓰고 있습니다. 어느 누가 동전 한 푼 나를 도와주지 않아요. 그런데 왜 그렇게 하느냐? 아는 사람이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평준을 취하려면 눌려야 됩니다. 밸런스를 유지해야 되는 거예요. 그걸 누군가가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분하고 원통한 모든 채찍을 내게 쳐 달라는 것입니다. 일본에 대한 채찍을 나에게 대신 치고, 북한에 대한 채찍을 나에게 대신 치고, 미국에 대한 채찍, 공산당에 대한 채찍을 나에게 대신 쳐 달라고 했던 것입니다.
1987년 김일성이하고 고르바초프가 문총재 암살 계획을 세워 가지고 일본 적군파 25명을 보냈는데 그들이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한테 잡혔다는 보고를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한 지 3년도 안 지나 가지고 그 녀석들을 살려 주겠다고 모스크바에 가요? 무엇 때문에? 원수가 문제가 아닙니다. 원수의 개념을 넘어서 사랑의 화살을 따라가야 할 하나님의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갈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러다 보니 이제는 명실공히 자유세계에서도 나를 제쳐 버리고 못 가게 되어 있어요. 공산세계도 내 손에 있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이제 명년 7월까지 3천 명을 교육합니다. 내가 오늘도 그런 보고를 받고 왔습니다. 소련이 어떤 나라예요? 80개 도시의 대학 가운데 제일 유명한 대학의 총장과 학장들이 동원돼 가지고, 영어를 능수능란하게 할 수 있는 학생들을 4대 1이나 되는 시험을 쳐서 뽑아 가지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명년 7월이면 3천 명 교육이 다 끝납니다. 이게 케이 지 비(KGB) 모르게 됩니까? 정치국 모르게 돼요? 대통령을 지도하는 17명의 자문위원 모르게 됩니까? (박수)
소련의 공산당 내에 콤소몰(KOMSOMOL)이라는 청년동맹이 있습니다. 지금 대학가의 모든 콤소몰 사무실이 카프(CARP;전국대학원리연구회) 사무실이 되어 버렸어요. 마르크스 레닌의 연구소가 피 더블유 피 에이(PWPA;세계평화교수협의회) 사무실이 돼 버렸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 정신차려야 됩니다. 그래도 문총재가 나빠요?
여러분 문총재하고 인연이 돼 있지요? 이제 가만 놔둬서는 안 되겠어요. 말해 보자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뭘했어요? 나라를 사랑했어요? 정당이 나라를 위한 정당이예요? 서로 대통령 해먹겠다고 야단이예요. 잘못 하다간 죽습니다. 하늘이 허락하지 않으면 이 나라가 피를 토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걸 잘 아는 사람입니다. 이번에도 와서 가만히 보니까, 한국 정세가 꼴이 안 되겠어요. 가만히 두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나는 언제나 이럴 적마다 나타나 가지고 욕먹는 사람이 돼 왔습니다, 지금까지. 정치하는 사람이 잘해서 한국이 살아 남은 줄 알아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천운이 보우하사 망하지 않은 것입니다.
여러분 문총재를 존경하는 것, 좋아요. 그러나 나 이 문선명이를 , 내 몸뚱이를 존경하지 말아요. 문선명이가 미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좇아가야 됩니다. 그걸 제일 좋아합니다.
자, 그래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빚지면서 미국 연수를 시키고 있습니다. 또 미국 목사 7천 명을 한국에 데려다가 교육시켰고, 미국 내에서도 35만 명을 교육시켰습니다. 그 돈을 도둑질하면 안 됩니다. 피 살을 팔아 가지고 마련한 돈이예요. 통일교회 청년들이 피를 얼마나 팔았는지 알아요? 진정한 참을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사람은 하나님의 교육자가 되고 하나님의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틀림없어요. 그런 사람은 천운이 보호합니다.
여기 서 있는 사람은 유능한 사람입니다. 무능한 사람이 아니예요. 기성교회 목사 짜박지들이 아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오늘날 학계를 전부 내가 묶어 놓지 않았어요? 학계가 내 손에 들어와 있다구요. 종교계가 내 손에 들어와 있잖아요? 지금 세계평화연합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고르바초프로부터 부시 대통령, 등소평, 독일 수상, 일본 수상을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엮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안 하고는 통일 못 합니다. 내가 이만한 기반을 닦았으니 나를 따라라 이거예요. 명령하는 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통반격파입니다. 통·반이 뭐예요? 통·반이 뭐냐? 하나님이 보고 싶었던 아버지를 만나는 자리입니다. 가정에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고 싶었던 어머니 아버지를 만들어 놓자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고 싶었던 아들딸을 만들어 놓자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고 싶었던 삼촌 아줌마를 만들어 놓자는 거예요. 이것이 문총재의 소원이요,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누구의 소원이예요? 천지를 창조한 대주재의 소원입니다. 누가 진실로 그분의 소원성취의 이 일을 맡아 가지고 손을 대겠습니까?
여러분의 집안에 있어서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보고 싶어하는 부모가 되어 있습니까? 이게 문제입니다. 통반격파라는 것이 지나가는 개나발 같은 말이 아니라구요. 아담 해와가 가정에서 하나님이 보고 싶어하는 참된 어머니, 참된 아버지가 못 된 것이 하나님의 한입니다. 참된 아들딸 못 된 것이 한이요, 참된 부부 못 된 것이 한이요, 참된 손자 못 된 것이 한입니다. 어디에서? 가정에서. 그러니 내 가정에서 이 한을 풀어 드려야 됩니다. 그 한을 풀어 드려야만 천지에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총재가 나라를 넘어서 통·반까지 가려는데 정치하는 사람들이 못 가게 막는 것입니다. 왜? 문총재가 그걸 해 놓으면 나라 잡아먹고 정당을 삼켜 버린다는 거예요. 삼켜 버리면 어때요? 하나님 품에 들어오면 좋지. 통반격파를 해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어머니 아버지로서 하나님 앞에 인사할 때 하나님이 `오냐!'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딸로서, 부부로서 하나님이 보고 싶었던 일족을 거느리고 살 수 있게 될 때는, 타락권을 넘어선 해방된 우리 나라의 가정이 되고 일족이 됨으로 말미암아 이상천국은 여기서부터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건 이론적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문제가 뭐냐 하면,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데는 상대가 없어집니다. 천지 창조를 하게 된 동기는 위하는 데서부터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위하라고 할 때는 상대가 없어져요. 천 명의 친구가 있더라도 자꾸 자기만 위하라고 하게 되면 십 년도 안 가서 다 없어집니다. 위하라고 하는 데는 상대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위하려고 하는 데서는 천 명이 만 명으로 자꾸 늘어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나라와 세계를 위하여 돈을 다 뿌린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위해서는 돈을 한 푼도 뿌리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이제는 몽땅 통일교회를 향해서 행군할 수 있는 때에 들어왔습니다. 앞으로 사람 사태가 날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거짓말인가.
자, 통·반을 중심삼고 하자는 것이 뭐냐? 하나님이 보고 싶었던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이 보고 싶었던 아들딸,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서 이룰 수 있는 부부가 되자는 것입니다.
가정의 주인이 누구냐? 가정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종적인 주인입니다. 종적인 주인의 딸이예요. 이걸 중심삼고 어머니와 하나돼 가지고 엮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천년만년 뺄 수 없습니다. 그 주인이 누구냐 하면 미래에 있어서의 종족의 주인이요, 나라의 주인이요, 세계의 주인이요, 하늘땅의 주인이요, 천상천하의 영원한 주인입니다. 우리가 그와 더불어 사랑의 관계를 맺고 살 수 있는 행복의 그 가치가 얼마나 위대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들의 욕망은 천지를 다 갖고 하나님까지 점령했더라도 하나님 속에 감추어 둔 숨은 사랑이 있다면 그것까지도 점령하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그때서야 다 끝나는 거예요. 이것이 인간의 최대 욕망지사(欲望之事)를 이루고도 남을 수 있는 최대의 성공의 기준을 맞이할 수 있는 길인데, 가정에서부터 그런 것을 바라보면서 생애를 거쳐 가는 사람이 지쳐요? 거기에서 하나님 대신 맞을수록 하나님의 복, 하나님의 신뢰, 하나님의 사랑은 첩첩이 쌓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일생 동안 핍박받은 사람입니다. 그렇지요? 일생 동안 핍박받고 뒤돌아보니 세계가 다 나를 따라옵니다. 이제는 내가 어디 가서 숨어 살아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어디를 가든지 사람 사태가 납니다. 미국을 가나, 일본을 가나, 어디 가나 문제라구요. 유명한 사람들이 자기를 안 만나 준다고 별의별 땡강을 다 부려요. `내가 만나자고 하면 수상들도 다 만나 주는데, 문총재가 뭐야?' 합니다. 그래서 `그래, 수상 짜박지나 만나고 다녀!' 이러고 있습니다.
이런 얘기는 좀 지나친 얘기겠지만, 대담해야 되겠다구요. 이제부터 통일교회 문총재 따라간다고 욕을 먹어서는 안 되겠어요. 그래서 이런 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남북통일 총선을 대비한 전국대회! 나라도 못하는 걸 하는 거예요. 정당이 못 하는 걸 하고 있어요. 앞으로 두고 보라구요. 이건 내용을 얘기하자면 후원회예요. 후원회를 중심삼고 사상적 무장을 딱 시키게 될 때는 가정이 전부 묶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싸움이 끝나는 것 아니예요?
그러면 앞으로 여러분 아들딸들은 세계로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서울대학교? 그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가 소개하면 서울대학교 이상의 어느 대학이든 갈 수 있어요. 미국 같은 데 가면 서울대학교를 삼류대학으로도 안 쳐준다구요. 누가 알기나 해요? 여기서나 큰소리하지. 요즘에는 뭐 재수생 때문에 허덕이고 있지요? 내가 그 재수생들 몇천 명, 몇만 명을 전부 미국에 끌어가고 구라파에 끌어갈 수 있는 길을 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희망도 당당한 미래의 세계를 향해 문총재와 더불어 우리 연합기구에 소속한 일원으로서 보무도 당당한 배포를 가지고 총진군할지어다! 아멘! (박수) 이럼으로 말미암아 오늘의 주제 말씀인 참되고 영원한 부자지관계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이제는 통일방안에 대해 간단히 얘기해 봅시다. 통일방안은 뭐냐? 여러분, 이제 다 알겠지요? 참되고 영원한 부자지관계에서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감옥에 들어가는 것도 서슴지 않고, 사형장에 나가는 것도 서슴지 않는 것입니다. 죽음을 이미 해탈한 사람이예요. 그렇게 대담합니다. 하늘의 뜻이 그렇다 할 때는 모험이 문제가 아니예요.
그러다 보니 욕도 많이 먹었지만 일도 많이 했습니다. 이제는 어떤 면에서 보더라도 성공한 사람 아니예요? 정치세계만 보더라도 미국의 부시를 대통령으로 누가 만들었고, 레이건을 대통령으로 누가 만들었게? 여기 시 아이 에이 패들 있으면 알아보라구요. 1992년에 부시가 내 말 안 들으면 곤란할 겁니다. 그런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일본도 그렇습니다. 일본 나카소네가 나를 배반했기 때문에 저렇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요전에 구보키 회장에게 와서 두 시간 동안 회개하면서 제발 도와 달라고 하길래 선거구에서 낙선해 버릴 것인데 붙여 줬다구요.
나 그런 사람입니다. 무력한 사나이가 아니예요. 기성교회 목사들 똥싸개까지 다 알고 있습니다. 내가 자기들을 반대하게 되면 전부 끝장나는 거예요. 내가 언론기관을 통해 가지고 세계의 정보를 누구보다도, 시 아이 에이보다도 먼저 아는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은 상대도 안 된다구요.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를 수습하기 위해선 할수없습니다. 정보전에서 지면 안 돼요. 조직체제를 형성해서 지도하는 데에는 선생님이 천재적 소질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내 명령대로 통반격파를 한번 해 보라구요. 오래도 안 갑니다. 7개월만 죽자하고 발바닥에 물집이 생기도록 한번 뛰어 보라는 거예요. 돈도 안 들어요. 이젠 내가 여기까지 오라는 얘기도 안 할 것입니다. 내가 당신들의 고향에 갈 거예요. 전부 다 가면 좋겠지만, 지금 서울의 동만 해도 3천3백 개고, 통만 하더라도 1만 2천 개고, 반만 하더라도 12만 개나 되는데 다 갈 수 있겠어요? 다 못 가니 추첨해 가지고 가서 만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훌륭하게 통반격파를 해 가지고 하나님이 자랑할 수 있는 문중을 대표한 가정이 이루어지면 복은 자동적으로 받을 것입니다. 거기서 해방의 기틀이 형성되고 자유의 깃발이 휘날릴 것이다, 아멘이예요.「아멘」 (박수)
통일방안이 뭐냐? 이것을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가인 아벨 논리로 말합니다. 다 교육받았지요? 아메바에서 발전하기 위해서는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돼야 됩니다. 플러스는 하나님 편이고, 마이너스는 창조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플러스가 영향을 미쳐야 됩니다. 투입해야 됩니다. 힘을 가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플러스가 작동을 시작해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타락한 여러분 몸과 마음을 두고 볼 때 무엇이 주체예요? 마음이 주체지요? 거기에 우리 몸은 객체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또다른 주체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악마의 터전이 되어 있는 거예요. 악마의 핏줄이 섞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식해라, 희생해라, 봉사해라 하는 것입니다. 몸뚱이가 마음과 대등한 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종교는 이 몸뚱이를 때려잡는 것입니다.
그 길은 두 가지밖에 없습니다. 금식, 봉사, 희생하는 거예요. 그거 좋아하는 사람 있습니까? 왜 이런 놀음을 해야 되느냐? 악마가 마음 앞에 또다른 플라스가 돼 있으니 이것을 약하게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3년 내지 5년 동안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종교는 핍박받을 때 발전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 가까이에 서기 때문입니다. 그거 전부 다 이치가 있는 거예요. 주먹구구로 믿어서는 안 됩니다.
세계는 과학문명의 발달로 컴퓨터를 중심삼고 세계를 측정하고, 우주의 운행계수까지 측정하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제는 종교도 주먹구구식으로 맹목적으로 믿어서는 안 됩니다. 과학적이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통일교회 선생님이 직접 지도하게 되면 영계를 전부 볼 수 있고, 체험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세계과학기술연구소라는 우리 연구소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습니다. 거기서 지금 무엇을 연구하느냐? 이온 측정기라는 것을 연구하고 있어요. 모든 만물은 숨을 쉽니다. 지구도 숨쉬고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방사선 같은 것이 발사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계수를 통계내 가지고 그 표본형을 만들어 놓게 되면, 그 측정기를 대 가지고 숫자가 나오는 것만 딱 보면 그게 무슨 물건인지 측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게 세계적인 것으로 문제가 되어 있어요. 마이너스 9승에서 마이너스 15승까지 측정되고 있습니다. 마이너스 15승 하게 되면 보이지도 않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물건을 마이너스 9승에서 마이너스 15승까지 측정하는 것입니다. 캐나다에서는 마이너스 9승까지밖에 측정하지 못하는데, 우리 연구소는 마이너스 15승까지 측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어느 단계까지 올라가고 있느냐 하면, 마이너스 19승까지 가는 중이예요. 내가 말하기를 , 19승까지만 넘어가게 되면 영계가 보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영계도 물질이다 이거예요. 왜? 기도할 때 환상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시신경을 통해 가지고 영상으로 보이는 것은 물질적 내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이너스 19승 이상만 넘어가게 되면 영계를 측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기계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걸 지시했는데, 그것이 지금 가능한 단계로 들어왔습니다. 그것을 지금 연구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 사실을 세계 과학연구 발표지에 냈더니, 소련이 얼마나 빠른지 결사적이예요. 미국은 멍해 가지고 있는데, 소련은 그 단계까지 가 있다는 걸 벌써 알고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그 공식이 어떻게 되느냐고 물어 보는 거예요.
세계가 그렇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제는 앉아 가지고 주먹구구식으로 해서는 안 돼요. 세상이 말대로 되고, 중상모략해서 통할 수 있는 시대는 다 지나갑니다. 앉아서 세계 도처에서 말하고 숨쉬는 배후까지 분석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온다 이겁니다.
종교도 그렇습니다. 종교 가지고 못 속여 먹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과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자, 그러면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면 그것이 어떻게 큰 것으로 가느냐? 어떻게 큰 것으로 발전하느냐?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면 이것은 반드시 더 큰 것 앞에 또다른 플러스가 되든가, 마이너스가 되든가 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이것을 중심삼고 이것이 플러스가 되든가 또다른 마이너스가 되는 거예요. 이렇게 자꾸 커 가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것이 가는 방향에는 무엇이 연결되느냐? 사랑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사랑이 연결하는 거예요. 이 대각선…. 그렇잖아요? 힘은 말이예요, 힘은 반드시 45도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수직을 중심삼고 45도 선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이게 이것보다 길어요. 이것보다 길다구요. 이 힘이 있기 때문에 운동이 가능한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우주의 근본을 알게 되면 참 기묘해요. 하나님은 참 과학자이십니다.
그래서 사랑의 방향성…. 여러분, `관(觀)'이라는 말을 할 때 사상체계가 왜 필요해요? 개인이 가는 방향, 가정이 가는 방향 등이 다 틀리지요? 이게 틀려서는 안 됩니다. 개인이 사는 인생길과 가정이 살아 나가는 인생길의 방향이 전부 다 맞아야 됩니다. 그 씨족이 살아 나가는 방향성, 민족이 살아 나가는 방향성, 국가가 살아 나가는 방향성, 세계가 살아 나가는 방향성이 다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집안이 살아 나가는 방향성으로 효자를 세웠고, 나라가 살아 나가는 방향성으로 충신을 세웠습니다. 성인은 뭐예요? 세계를 사랑하는 사람 아니예요? 또 성자는 `거룩할 성(聖)' 자 `아들 자(子)' 자,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건 뭐예요? 하늘나라의 왕궁법과 더불어 하늘나라의 법까지 치리할 수 있는 사랑의 방향성을 갖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 방향성이 영원히 불변한 것이 뭐예요? 이상적 실현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통해서 벌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 이 주체와 대상 둘이 있으면 이것이 어디에서 하나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됩니다.
여러분, 행동할 때 손해보면서 행동하는 사람 있어요? 여기 문총재 만나러 올 때도 손해보기 위해서 오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구요. 이익 될 수 있는 무엇을 바라보고 움직이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그래요. 손해나면 움직이지 않아요. 우리 같은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감옥에 가고 별의별 고생을 하더라도 그게 다 손해 안 나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하다 보니 이제는 자기도 모르게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올라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됩니다. 반드시 주체와 대상은 중심을 통해서 결정됩니다. 그럼 중심이 뭐냐? 위하는 사랑, 참사랑입니다. 타락한 인간에게 있어서 양심은 하늘 부모 대신이요, 하늘 스승 대신이요, 하늘 주인 대신입니다. 이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일생 동안 얼마나 그 부모와 스승과 주인을 멸시하고 천대했습니까? 하나 안 됐지요? 이게 우리 생활의 문제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나되느냐? 마음이 몸을 위하듯이 몸도 마음을 위해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아닌 밤중에 일어나 가지고 나쁜 일 하려고 하면 마음이 `이놈아!' 하고 호령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몸을 위하듯이 몸도 마음을 위해야 됩니다. 위하라고 하는 데는 상대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가 서로 위하라고 할 때는 둘 다 플러스가 되어 가지고 플러스만 남고 마이너스는 없어지는 것입니다. 무(無)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천지 창조가 위하려는 데서 소(小)에서 대(大)로 확대됐기 때문에, 위하려고 하는 데는 모든 것이 연결되지만, 위하라고 하는 데는 고독단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자유세계, 민주세계가 그렇잖아요? 전부 다 신본주의에서 인본주의로 떨어지더니 물본주의로 끝장이 나 가지고 세속적인 개인주의로 떨어져 버린 것입니다. 이제는 상대까지 부정하는 거예요. 여자가 남자를 부정하고, 남자가 여자를 부정하고, 여자끼리 남자끼리 결혼하겠다고? 그렇게 되면 1세기 이내에 다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은 반드시 중심을 모실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위하는 데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위하는 데에 중심이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남북통일 문제를 중심삼고 승공연합 활동이나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활동을 보게 된다면, 나아가 이 통일교회 전체를 두고 본다면, 문총재라는 사람이 여러분을 이용해 먹으려는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위해 주려는 거예요. 위하는 데는 나라를 위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위해 돈을 쓰는 게 아니예요. 나라를 위해서 쓰는 것입니다. 승공연합을 위해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위해서 쓰는 게 아니예요. 모두 나라를 위해서 써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 투입해야 됩니다. 나라는 세계를 위해 투입해야 되고, 세계는 인류를 위해 투입해야 됩니다. 그렇게 될 때 인류는 종착점에서 순환적 자동윤리를 통해서 하나님과 상봉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자기를 위하라고 할 때는 고독단신입니다. 고독단신이예요. 이 우주가 제거해 버리는 것입니다.
한 가지 얘기를 하겠습니다. 여러분, 이 우주라는 것이 참 재미있고 묘해요. 우주는 상대적 존재를 보호하게 돼 있습니다. 들어 봐요. 전기작용에 있어서 플러스 마이너스는 하나되지만, 플러스 플러스, 마이너스 마이너스일 때는 서로 반발하지요? 그것은 국민학교 애들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공중에서 벼락을 치게 될 때 몇억 볼트의 플러스 마이너스 전기가 한꺼번에 나와서 와닥딱 부딪치겠어요, 하나하나 합해 가지고 큰 플러스 전기 마이너스 전기가 돼서 부딪치겠어요? 그것을 지금까지 누구도 몰랐다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똑똑히 들어요. 상대가 결정되기 전에는 플러스 플러스끼리도 합할 수 있고, 마이너스 마이너스끼리도 합할 수 있다 이겁니다. 그러나 상대가 결정된 후에는 상대를 파괴시키기 때문에 이것을 보호하기 위해서 반발하는 것입니다. 플러스 앞에 또다른 플러스가 오면 상대를 파괴시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발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반발하는 것은 보호작용인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처녀 총각이 시집가기 전에는 자기들끼리 끼리끼리 모이지만, 결혼한 그 이튿날부터는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친구라 하더라도 찾아오는 것을 환영해요, 싫어해요? 「싫어합니다」 왜? 완전한 주체 대상권을 보호할 수 있는 우주의 공법이, 천운이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다 인간 생활철학에 있어서 절대 비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작전과 악마의 작전에 있어서, 악마는 치고 빼앗기지만 하나님의 작전은 맞고 손해배상까지 청구해서 찾아오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도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에 나 반대하지 않은 사람 어디 있어요? 그러나 끝에 가서는 대한민국 자체가 내 꽁무니에 달려 오는 것입니다. 나를 친 국가가 손해배상을 했습니다. 미국이 했어요. 소련이 했어요. 하늘땅 악마가 했습니다. 이 천리의 대법도 앞에 순응해야 되기 때문에 잘못 친 녀석은 굴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핍박이라는 것은 복된 것입니다. 원수의 소유물을 또 다른 방법으로 상속해 주기 위한 섭리적 사랑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정의의 자리, 옳은 자리에서 핍박받는 것은 절대 나쁜 것이 아닙니다. 복된 것입니다. 옳은 자리에 선 사람을 핍박했다가는 핍박한 세계의 소유권을 뒤로 전부 다 전수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하나님에 의해 지도해 나오기 때문에 핍박을 받으면서도 오늘날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통일권이 나온 것입니다.
자, 이런 것을 아시고 여러분들이 어떤 단체에 들어가게 될 때는 그 단체를 위해서 주체적으로 자기를 투입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왜 지금 민자당이 저 꼴이예요? 전부 다 자기가 해먹겠다는 거예요. 그걸 국민이 볼 때 `저 녀석, 저것…!' 하는 거예요. 그냥 둬서는 안 되겠다구요. 내가 국회 총수를 찾아갈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까지는 종교 지도자의 입장에서 가만히 있었지만, 끝에 가서는 종교도 나라를 구해야 됩니다.
통일교회가 아벨이라면, 하나님 편이라면 기성교회는 가인입니다. 외적입니다. 안팎입니다. 안팎관계를 하나 만들고자 할 때는 하늘 편이 투입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기성교회는 통일교회의 문총재를 악마니 무엇이니 하면서 죽기를 바라지만, 나는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고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맨 처음에는 모르지만 자꾸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그 아들딸로부터 전체 분위기를 만들어 가지고 밑창에서 점점 산이 되어 올라오는 것입니다. 내가 투입한 그것이 큰 산이 됨으로 말미암아 좁았던 자리가 점점 불어나는 거예요. 이제 기성교회는 힘으로 보나, 능력으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모든 면에서 문총재를 당하기에는 이미 때가 다 지나갔습니다. 다 지나갔어요. (박수)
여기에 기성교회 믿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론적으로 통일교회를 못 당합니다. 3박 4일만 되면 완전히, 완전히 돌려 놓을 수 있는 거예요. 1979년도에 미국의 신학자들이 나한테 항서(降書)를 다 썼다구요. 그거 모르지요? 72개 신학대학의 모든 총장들이 모여 가지고 항서를 썼습니다. 미국에 종교협의회라는 것이 있는데 거기에는 6천 명의 회원들이 매일 모여요. 맨 처음에는 그 위원회에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들어가지도 못했는데, 이제는 그 위원회의 위원장 일곱 명 중에 다섯 명이 우리 사람입니다.
이런 것을 자랑하자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들 힘을 내라는 거예요. 힘을 내라는 겁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이거예요. 자신을 가져라 이겁니다. 정당이 잘못하면 가서 싸워야 됩니다. 옳은 의미에서는 천륜을 더해서 가르쳐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모인 것은…. 여기 뿌리찾기연합의 총재가 나 아니예요? 그렇지요? 내가 뿌리찾기연합의 총재지요? 「예」그 총재님 말 들어야 돼요. 내가 여기에 10억을 장학금으로 희사할 것을 역사적으로 선포했습니다. 그 대신 여러분들이 10억을 모아라 이거예요. 10억을 보태 가지고 20억에서부터 지출이예요. 아무도 못 해요. 못 하니까 내가 손대지 않았어요?
앞으로 민족회관을 지어야 되겠어요. 여러분은 못 짓습니다. 돈 내라면 전부 다 손을 내젓는 사람들이예요. (웃음) 먹는 것 좋아하고 노는 것은 좋아하지만, 돈 내는 것은 싫어해요. 그래 가지고 나라를 구할 수 있어요? 그런 패들은 나라를 망치는 패들입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지방의 유지가 되더라도…. 여기에 국제승공연합 지부장,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위원장, 교수들도 있지만, 나는 교수들을 대 놓고 욕하는 사람이예요. 유의해요. 옳은 일을 위해서는 내가 입을 다물 수 없습니다. 대통령이든 누구든지…. 그래서 내가 그들을 만나지를 않아요. 대통령이라도 만나 세 마디만 해 보고 틀리면 들이쏘고 해치워야 된다 이겁니다. 그런 건 성격에도 안 맞는 거예요.
내가 레이건 대통령도 얼마든지 만날 수 있고, 부시도 얼마든지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 만났어요. 이놈의 자식, 재임시에 나를 댄버리 감옥에 쳐 넣었지? 내가 그 배후를 훤히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왜? 말하면 마지막이예요. 끝장이 나 버리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 사람들도 두고두고 헌신짝이라도 부려먹고 써먹을 데가 있는 거예요.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걸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자, 통일방안이 뭐냐? 중심 되는 자는 하나님 대신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중심은 하나입니다. 이 하나의 중심은 보호해 줘야 됩니다. 보호의 책임을 져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중심은 보호해야 되고, 육성해야 돼요. 길러 줘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모든 전부를 위임시켜야 됩니다. 나라는 간섭하지 말라는 거예요. 간섭할 것이 있다면 자기 자신을 간섭해야 됩니다. 자기 자신이 보호받을 수 있느냐 하는 문제, 자기가 잘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먼저 논의하라는 것입니다. 하늘은 언제나 그런 내적인 면을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심 된 사람은 마음이 일생 동안 몸뚱이를 위해서, 하나님이 재창조하기 위해서 투입하듯이 투입하고 투입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 인류역사를 복귀하기 위해서―구원섭리는 복귀섭리요,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예요. 재창조, 진화해 나가듯이 이렇게 커 나가는 거예요―재창조 역사를 하시기 때문에, 내적인 존재는 반드시 외적인 존재를 위해 투입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하나님이라면 몸은 사랑의 대상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대상을 자기보다도 더 훌륭하게 만들기 위해서 백 퍼센트, 자기 생명 이상을 투입하니 이상의 실현무대가 우주로 확장되듯이,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는 사람들이 크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자동적으로 크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두고 볼 때, 또 미국하고 통일교회 문선생을 두고 볼 때 어때요? 내가 미국에 가서 뭘 했느냐? 내가 미국 갈 때 통일교회는 하나님 편에 있어서 내적입니다. 미국교회는 외적이예요. 거기에 투입하는 것입니다. 영향을 미치는 거예요. 그렇게 했기 때문에 전국을 휩쓸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돼 가지고…. 미국 목사 7천 명을 데려다가 교육시킨 거 알지요? 미국 내에서 35만 명을 교육했습니다. 말이 쉽지 그게 쉬운 일이예요? 미국 목사 중에 통일교회의 원리책을 안 갖고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요즘에는 하도 레버런 문이 유명해지니까 이제는 자기들끼리 연구하느라고 야단입니다. 통일교회 본부가 바쁘게 됐어요. 여기 기성교회에서는 그런 거 모르지요?
이번에 소련 학생들이 미국에서 우리 교육을 받을 때 뉴욕에서 네 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어느 촌의 와이 엠 시 에이(YMCA) 회관을 빌려서 썼는데, 그들이 와서 미국 학생들을 특별히 교육시키는 일을 했다고 하면서, 그 장소를 빌려 준 회관에게 와이 엠 시 에이 본부에서 훌륭한 현장 표창장을 보냈다구요. 여기 따라지 같은 기성교회 패들, 이게 망국지종이예요, 망국지종.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정신차려야 돼요. (박수)
앞으로 문총재 반대하다가는 매맞는 놀음이 벌어질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벌어지나 안 벌어지나. 길거리에서 쓰러지는 목사 장로들이 생겨날 것이다 이거예요. 세상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될까봐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문 아무개라구요. 그러니 문총재를 위대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문총재가 위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길거리를 한 걸음을 걸으면서도 하늘이 전진할 수 있는 터전을 위해 내 발등을 밟고 넘어가겠다고 할 수 있고 성심성의를 다해서 위할 수 있는 환경의 개척자가 되는 데는 언제나 통일의 운세가 같이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이 위하고, 피땀을 흘리고, 정성을 들이면서 내일도 또 내일도 전진하겠다고 활기차게 움직이는 거기에는 천운이 따르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서 부락의 주체가 되어 가지고 그 부락 전체가 하나되게 될 때는 천운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나 하나 물어 봅시다. 병이 나면 왜 아파요? 의사들에게 `병 나면 왜 아파요?' 하고 물어 보면, `병 났으니 아프지' 그런다구요. 그게 아니예요. 병 나기 전에는 모든 순환기관이 균형을 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상대가 잘 돼 있어요. 잘 되어 있기 때문에 보호를 받는 거예요. 그렇지만 상대가 막혀 버릴 때는 우주력이, 천운이 몰아내는 것입니다. `너는 불합격 존재이니 이 우주의 상대이상을 보호하는 천운과는 조화될 수 없다' 하면서 밀어대는 거예요. 그래서 아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균형을 유지해야 됩니다. 그게 치료방법이라는 거예요. 그거 이상한 말이 아닙니다. 그러니 여러분들 돌아가게 되면 이제부터는 어디서든지, 어떤 분야에서든지 주체가 되어 가지고서 하나님이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듯이 이상 상대를 위해서 투입해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처해 있는 그 해당분야만한 주체적 환경 대상권이 하늘에 의해서 보호를 받는 것입니다. 이것은 크기 때문에 또 다른 더 큰 플러스, 마이너스로 발전해 나가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 같은 사람은 성공의 비결이 거기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생활철학을 통해서 실전무대에 적용한 것입니다. 그런 내용을 여러분 앞에 전수해 주기 위해 통고를 하니 부디 돌아가 가지고 그렇게 사시기 바랍니다.
나라를 사랑한다고 해서 나라만 사랑하는 게 아닙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것은 아시아를 구하기 위해서예요. 그런 생각을 해야 됩니다. 정당을 사랑하는 것은 나라를 구하기 위한 것이고, 아내를 사랑하는 것은 가정을 구하기 위한 거예요. 더 큰 것을 위해서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모든 재창조 발전원칙에 일치되기 때문에 모든 우주력의 보호를 받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자리에 가든지 어떤 곳에 가든지 승리적 결과를 갖춘 영광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느니라. 아멘! (박수) 통일은 여기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김일성이를 제일 먼저 만난 사람이 나일지 모릅니다. 우리 사람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소련의 공산당 최고 간부들을 제일 먼저 만난 사람이 문총재의 사람일지 모릅니다. 중국도 그래요. 중국은 32년 전부터 손을 댄 것입니다. 32년 동안입니다.
1978년도에 중국에서 구라파에 경제사절단을 보냈는데, 그 열한 명 가운데 일곱 명이 문총재와 관계 있는 세계적인 학자들이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중공의 체제 변경의 사절단으로 갔다는 것을 누구도 모를 거라구요.
소련도 그래요, 소련도. `문총재가 도깨비 모양으로 갔지만 못 만났겠지' 하면서 문총재가 고르바초프 만난 사진을 찍어 온 것을 보고도 거짓말이라고 하고 있어요. 세상에 그럴 수 있어요? 벌써 7년, 10년 전부터 케이 지 비가 날 따라다녔다구요. 소련의 아카데미가 7년 동안 통일교회 문선생 사상을 다 분석하고 검토했습니다. 이번에 가니까 다 보고하더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데도 못 믿겠으면 죽으라구. 그래 가지고 지금 학생들을 전부 다 보내는 거예요.
이번에 [뉴욕 타임즈]가…. [뉴욕 타임즈]가 우리하고 원수거든요. 앙숙이예요. 공산당 앞잡이 되고 케이 지 비 앞잡이 돼 가지고, 문총재를 방어하고 파탄시키려는 공작을 지금까지 백방으로 해 나왔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워싱턴 포스트]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엔 곤란하게 됐지요. (웃으심) 공산당 제일주의로 나가던 것이 이제 공산당은 다 무너지고, 쓰레기통으로 몰아내려고 했던 문총재가 소련 공산당을 살려 주기 위해 선두에 서서 이렇게 야단하니까 곤란하지요.
그것들이 지금도 그러고 있어요. 이번에 소련 학생들이 오니까 흠잡을 데 없나 하고 붙잡고 꼬치꼬치 물어보고 말이예요. 소련에 국제관계대학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소련에 있어서 외교관, 정치요원들을 양성하는 곳입니다. 그곳의 학생들하고 학장이 온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전부를 잘 알거든요. 그런데 그것들이 `당신, 레버런 문이 이러이러한 사람으로서 세뇌공작해서 마술사같이 서구의 젊은이들을 착취하는 괴수인데, 이용당하는 것 아니냐?' 하고 물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학장이 웃으면서 하는 말이 `내가 누구인지 아느냐?' 그러더라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학교는 케이 지 비 대표다 이거예요. 대통령의 특명을 받고 왔다 그 말입니다.
세상이 이렇게 돼 있는데, 여기 참석한 여러분들은 아들딸을 그냥 둘래요? 미국에서 교육받는 3천 명의 소련 대학생들은 80개의 중진 대학교 천재들 가운데 4대 1이나 되는 경쟁시험을 쳐 가지고 빼 온 사람들입니다. 여기에 학장이 동원되고 총장이 동원되어 가지고 제발 교육 좀 시켜 달라는 거예요. 그들은 전부 천재들입니다. 이 교육이 끝나면 미국의 아이비 리그 10대 대학의 학생들을 전부 다 소련에 데려다가 그들에게 맡겨서 교육하는 거예요. 소련 사람을 통해 가지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영어 다 할 줄 아는 사람들이니까. 미국 애들을 전부 다 모스크바에 데려다가 소련 사람에게서 교육받게 한다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여기, 교수들 많이 있지요? 교수 이 녀석들 전부 다…. 미안합니다, 녀석들이라고 해서. (웃음) 교수 선생님들이 말이예요, `문총재 흥! 문총재, 흥! 흥!' 이러고 있다구요. 그런 기가 찬 사실을 내가 다 보고 있는 거예요. 여기에도 교수들이 있지만, 그런 거 안 통해요. 교수면 뭘해요? 나라가 망하고, 자기 일족이 망하고, 자기 자식들이 망해 나가는데. 책임질 수 있는 행동을 하고 있느냐 말이예요. 돌아다니면서 다 눈으로 보고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행동을 하는 데 있어서는 뭐예요? 자기 아들딸은 나중에 보내겠어? 이거 안 되는 거예요. 선두에 안 세웠다가는 망신당합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추상도 아니요, 어떤 칸셉(concept;개념)도 아니예요. 현실입니다. 이런 실천적 승리의 터전을 목전에 놓고 주저하는 졸장부들이 되지 말고, 대담하게 용사로서 천하를 호령할 수 있는 장군 후계자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와 같은 모임을 가진 것입니다.
남북통일은 투입하는 데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북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요전에는 뭐 쌀을 만 가마니 도와줬다고 하더라구. 집안 살림살이를 전부 다 털어 가지고 이북 사람한테 옮겨 주겠다 하게 되면 통일됩니다. 내 말만 들으면 통일돼요, 내 말만 들으면.
그래서 외교문제 중심삼고, 시사정치문제를 중심삼고는 일주일이면 마음대로 사판지음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경제문제하고 과학기술문제는 7년 내지 15년이 걸리는 거예요. 내가 그 비밀을 다 갖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경제사절단 4명을 보냈어요. 거기에는 세계개발은행 아시아 총책임자하고…. 지금 북한은 금융관계가 제일 큰 문제입니다. 이거 끌어내야 돼요. 삼팔선으로 끌어내면 안 됩니다. 중국으로 끌어내고 모스크바로 끌어내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여기 정부 기관에서 온 사람 있으면 똑똑히 보고하라구. 대통령이 이미 다 알고 있으니까 자기 장관들이 다 알고 있으라고. 보고 잘못하면 모가지 떨어질지도 모르지. 내가 어리석은 사람이 아닙니다.
이번에도 그래요. 남북총선대비전국대회를 다 통고했어요. 김대중에게 통고하고, 김영삼에게 통고하고, 김종필에게 통고하고, 대통령에게도 통고하고, 안기부에도 통고하고, 다 통고했어요. `이거 반대야, 환영이야?' 했습니다. 자기가 지금 죽을 지경인데 반대할 수 있어요? 나 어리석은 사람이 아닙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이번에는 통반격파를 위해 자신을 갖고 밀고 나가야 됩니다. 그거 결정해야 된다구요. 이제는 죽든 살든 결판을 봐야 된다 그 말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래, 남북통일을 원해요, 안 해요? 「원합니다」 그거 원해요, 안 해요? 「원합니다!」 원하지 않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거기에는 공식이 있어요. 이북에 있는 사람들을 진정으로 자기 형제같이 사랑해야 됩니다. 이북에 있는 아들딸을 내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기 위해서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나 일본을 위해서 눈물을 많이 흘린 사람입니다. 나 중국을 위해서 눈물을 많이 흘린 사람이예요. 소련을 위하고 미국을 위하고 대한민국을 위해서 눈물을 많이 흘린 사람입니다. 왜? 하나님이 불쌍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예요. 심정의 십자가를 지고 허덕이는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그가 맞을 수 있는 매를 내게 치라고 했고, 그가 울 수 있는 눈물을 내 옷자락에 적시게 하였습니다. 그렇게 먼저 울면서 하늘을 위하려고 하다 보니 이런 결과가 온 것입니다. 이런 사실은 천운이 나를 보호하고 있음이 틀림없는 것임을 통고하오니, 이제 여러분은 부락에 들어가 가지고 부락을 붙들고 통곡해야 되겠습니다.
거기서부터, 위하고 투입하는 데서부터 새로운 통일의 나라는 소생될 것이고, 그 통일된 나라는 만국의 하나의 주체로서 영원히 투입하고 남을 수 있는, 하늘과 동보동행함으로써 영원한 지상의 이상낙원을 형성하고도 남음이 있을지어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박수)
특별히 이 뿌리찾기연합회를 중심삼고 앞으로 이 거국적인 대회를 진전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대학교 교수님들, 중고등학교 교장으로부터 국민학교 선생님들까지, 이 선생님들이 중요합니다. 그 선생님들하고 학생들이 하나되고, 행정부에서는 면과 지서가 하나돼 가지고 가정을 격파해야 됩니다.
이것이 보게 되면, 선생하고 학생하고는 종적인 가인 아벨입니다. 이 주체와 대상이 하나돼야 되고, 행정부처의 면과 경찰이 하나돼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가정을 중심삼고 나이 많은 사람은 행정부에 소속하고, 2세들은 선생님에 소속되는 것입니다. 이게 가인 아벨입니다. 이 둘이 하나돼야만 중심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중심은 어느 누구도 점령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게 원칙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조직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전체 울타리가 되어야 할 것이 어디냐 하면, 뿌리찾기연합회입니다. 그러므로 뿌리찾기연합회의 연합회장들은 이제부터 교수님들의 중요한 울타리를 잘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그다음에 통일교회의 지방 책임자들이 있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실질적인 행동을 하는 데 있어서는 이 사람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역사적인 경험이 많기 때문에, 대중 동원이라든가 대회 진행이라든가 이런 면에 있어서 수십 년 동안 갈고 닦은 훈련으로 인해서 잘 짜여 있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장학금 모금운동이라든가 거국적으로 하는 모든 일에 있어서 통일교회 식구들이 실무담당 책임자가 되어 가지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규합시키고 촉진시켜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하는 데 있어서 이 이상 더 큰 기반이 없다고 보기 때문에 이런 대회를 가진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런 걸 아시고 연합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이항녕 총장으로부터 윤세원 박사 등이 앞으로 종친회에 가담들 해 가지고 회장이라든가 부회장을 맡아야 되겠다구요. 아시겠어요? 그리고 통일교회의 총무라든가 실무 담당자들, 이 사람들은 나라를 위해서 지금까지 희생봉사해 나왔기 때문에…. 지금 종친회를 가만 조사해 보니 말이 아니더라구요. 전부 다 이해관계에 엉켜 있어요. 이거 모두 확청운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 사람들이 사무국에 들어가 가지고 본을 보여 줄 테니까 그 본보기 되는 통일교회 용사들과 교수들이 서로 협조하여 새로운 체재를 중심삼고 구국 동원에 대동단결해서 움직여 주기를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이 같은 모임을 가지게 된 것을 아시고, 각자가 처한 입장에서 `이 뜻을 받들어 사방으로 인연지어서 전진을 다짐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감사합니다. (박수)
남서울에 있는 영등포교구 식구들이 여기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영등포'하게 되면 그 글자의 뜻이 좋습니다. 영등포(永登浦), 영원히 높이 올라가는 포구다 이거예요. 상당히 발전적인 이름을 갖고 있기 때문에 영원히 올라가기 위해서 하나가 되어 움직이면 서울뿐만 아니라 한반도도 일시에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많이 모이신 여러분 가운데 여기 서 있는 사람을 처음 보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한번 손 들어 보자구요. 많지 않네요.
오늘 말씀할 제목은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은 가정'입니다. 사람이 사랑하고 싶은 가정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은 가정이예요. 이것을 크게 확대하면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은 나라, 더 크게 확대하면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은 세계, 더 나아가서 천주, 이렇게 전체 세계가 연관될 것입니다.
여기에 모인 대다수의 사람들은 통일교회 식구일 것입니다. 통일교회라는 말, `통일(統一)'이라는 그 말은 지도받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통(統)' 하면 `거느릴 통', 지도한다는 뜻입니다. 거느려 가지고 하나 만든다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적 내용의 뜻이 거기에 담겨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어떻게 생각하면 듣기 좋은 말이지요? 그러면 무엇을 통일하느냐? 교회를 통일하겠다는 것입니다. 교회를 통일하자는 거예요. 그러면 무슨 교회를 통일하겠다는 것이냐? 교회가 많을 거예요. 요즘으로 말하면 기독교가 있고 불교가 있고 그 외 다른 종교가 있는데, 종교를 중심삼고 가르치는 곳을 모두 교회라고 한다면 교회는 많을 것입니다. 그 많은 교회들을 하나되게 하자는 것입니다. 그게 쉬울 것 같아요?
지금 세상의 기독교만 하더라도 수백 교파, 요즘은 개개인이 교파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수천 교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수많은 교파를 넘어서서 하나의 교파가 된다 하는 문제, 하나의 교파가 된 그 교회 가운데도 여러 교회가 있지만 그 전체가 하나된다 하는 것은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누구를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이렇게 묻게 된다면 답은 간단합니다. 교회의 중심이 누구냐? 그 중심이 하나님이라면 그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또 교회가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사람을 중심삼은 교회다 이거예요. 그 사람은 누구냐? 남자 여자라는 것입니다. 50억 인류가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그것을 갈라 놓으면 남자와 여자입니다. 그 남자 여자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면 그 교회는 하나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없습니다. 남자면 남자 중심삼고 하나되자 할 때, 그 남자의 말을 누가 절대적으로 따르고 믿을 수 있느냐? 또 섬길 수 있느냐? 어느 누구도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여자를 중심삼고 하나되자 할 때 그것은 더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 중심삼고 하나되자' 할 때는 어떠할 것이냐? 그것은 조금 쉬울 것 같지만 사실은 남자 하나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보다도, 여자 하나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보다도 더 어렵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남자 여자가 하나되자 할 때 그 말은 지극히 어려운 것입니다.
그럼 하나되는 데 있어서 공통분모가 뭐냐? 그것을 우리 같은 사람은 늘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될 수 있는 그 내용이 무엇이겠느냐?
오늘날 이 세계를 바라보면, 혼란의 와중에 있습니다. 민주세계가 어디로 가며, 공산세계가 어디로 가느냐 하는 문제 등 우리 생활환경의 주변이 완전히 갈 방향을 잡지 못하고 혼란 가운데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바라보게 될 때 내가 하나의 남자로서 그 환경을 수습할 수 있느냐?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 여자면 여자로서 그 환경을 수습할 수 있느냐? 그것을 수습할 수 있는 남자 여자, 중심 존재가 있느냐 할 때, 세계 모든 사람들은 그것을 수습할 수 있는 하나의 남자, 하나의 여자가 있어 가지고 수습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또 그럴 수 있는 가정이 있느냐? 가정이라 하게 되면 거기에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고, 그다음엔 부모가 있고, 자기 부부가 있고, 자녀가 있습니다. 이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과연 가정을 통일할 수 있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그다음에 자녀, 이것을 아버지 편과 어머니 편으로 나누어 보면, 아버지 편은 계대를 이은, 한 집안의 혈족을 이어받은 자리에 있지만, 어머니 편은 전부 다 동서 사방에서 따로 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 사람에게 있어서 할아버지 의사(意思)가 다르고 할머니 의사가 달라요. 어머니 아버지도 역시 그렇고, 남자 여자가 부부로 산다 하더라도 주장이 다릅니다. 또 자녀들의 주장이 다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자기 혈족으로서 자유자재로 동서남북을 치리할 수 있고, 안 되면 어떠한 면으로써 이것을 단속할 수 있는 가정인데도 불구하고 그 조그마한 가정을 통일한다는 것조차도 지극히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실정을 깨 놓고 보게 될 때, 오늘날 통일교회 책임자 되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세계의 기독교를 통일하자'고 나왔는데 그것이 쉬운 일이겠어요? 세계의 기독교를 통일하자는 거예요. 기독교의 대표 가정 하나 만들기도 힘든 것인데 세계 수많은 교파의 기독교를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할 때, 통일교회가 가지고 있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라는 그 이름이 사실이라 할 때는 역사는 새로운 역사로 전개될 것이고, 그것이 사실이라 할 때는 이 세계는 도약할 수 있고 비상천할 수 있는 새로운 기원의 세계, 차원이 다른 새로운 세계로 전진할 것이 아니냐,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라는 이 교회가 세계 기독교만 통일하자는 것이냐? `교회(敎會)' 하게 되면 그것은 `가르치는 곳'이지만, `종교(宗敎)' 하게 된다면―기독교도 종교라고 하는데―종교라는 말은 `마루 되는 것을 가르치는 곳'이다 이거예요. 그럼 기독교를 통일해서 무엇을 할 것이냐? 기독교를 통일해 가지고 뭘하자는 것이냐? 기독교를 통일한 후에는 수많은 종교를 통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그분이 바라는 소원도 절대적인 것이니 둘이 아니라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분이 바라는 완전한 것은 전부 다 하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하나님의 뜻 가운데, 하나님의 소원 가운데 기독교를 통일하고는 그 나머지의 모든 종교들은 폐품같이 쓸어 버릴 것이냐? 그렇다면 하나님이 세계를 구하겠다는 그 구원의 개념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세계를 구하겠다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기독교를 통일하고 나서 그다음에는 그 주변에 있는 종교, 기독교가 주류 종교라면 방계적 종교를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만약에 종교권을 통일했다 하면 어떻게 될 것이냐? 오늘날 기독교 신자들이 믿기를 `끝날에 천년왕국시대가 오면 주님이 옴으로 말미암아 공중에 들려 올라가 천년왕궁에서 왕 노릇 한다!' 이러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러한 하나님일 것이냐 이겁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우주를 구원하는 섭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이 지구성뿐만이 아니라 우주까지도 구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 이 지구성에 인간으로 살다 간 모든 사람을 구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옥이 있다면 지옥에 있는 사람까지도 구원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종교를 통일한 후에는, 하나님이 진정한 주인이요, 진정한 사랑과 자비를 가지신 주체라면 기필코 이 세계를 하나 만들어서 구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결론을 내리고 난 후에야 하나의 교회로 통일되는 것도 소망적인 것입니다.
암만 이 교회가 통일되었다 하더라도 교파가 통일될 수 있는 길이 절대 없다 할 때는 그 통일된 교회는 영원히 십자가를 지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영원한 악마의 포위권 내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신음과 고통의 환경을 모면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또 통일교회와 같은 하나의 교파가, 하나의 교회뿐만 아니라 교파가 아무리 통일되었다 하더라도 수많은 종교가 하나될 수 없다 하게 될 때는 그 교파도 비참한 교파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40여 년 동안 여기 선 사람을 장본인으로 해 가지고 세계적인 판도를 닦으면서 수많은 핍박을 받게 된 것도 통일을 모르는 사람들 때문이었습니다. 만약에 외부의 사람, 통일교회 외의 수많은 종교들이 `우리는 통일을 바란다' 해 가지고 실제로 통일되었더라면 통일교회를 환영하고도 남았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모든 종교권 내, 혹은 모든 외부의 세력기반, 위정자들로부터 핍박을 받은 것은, 그 외적 세계가 통일교회가 바라는 내용과 달라서 통일교회의 그 통일된 환경 여건이 점점 커 감으로서 외적 세계와 반대의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는 불가피적으로 핍박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는 당연한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통일이 순리적인 통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려운 길을 걸어 나온 것입니다. 순리적인 통일이 아니다,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면 순리적인 통일을 추구하려면 무엇이 필요하냐? 우리 사람을 두고 보면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습니다. 아무리 잘난 사람, 아무리 훌륭한 분이라 하더라도 일생 동안 몸과 마음이 싸우지 않고 산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내 몸과 마음의 통일을 이루어 가지고 `천하의 통일된 모델을, 그 본연의 형태를 찾으려면 나를 본받아라!' 할 수 있는 성인들이 있었을까요?
공자님은 어떠했을까요? 공자님은 마음과 몸이 싸웠겠어요, 안 싸웠겠어요? 우리가 보편적 대답을 한다면 안 싸웠겠소, 싸웠겠소? 「싸웠습니다」 공자님 되어 봤어요? (웃음) 돼 보지는 않았지만 천년만년을 두고 보더라도 인간은 하나의 조상으로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그 조상이 싸울 수 있는 입장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그 혈통의 계대를 이어 가지고 오늘의 내가 존속하고 있다는 사실은 역사적 사실이니 이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선조들도 나와 같음에 틀림없다 하는 것은 보편적 결론이니 공자가 되어 보지 않았지만 공자님도 몸과 마음이 하나 못 되고 싸웠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석가님은 어때요? 불교 믿다가 통일교회에 들어온 양반들도 많지요? 석가모니는 어때요? 석가모니는 안 싸웠겠지! 안 싸웠을 것 같아요? (웃음) 웃는 것 보니까 석가모니도 그럴 성싶구만요. 더 나아가서 기독교 신자, 통일교회도 기독교의 일파지만 말이예요, 기독교 신자들 중심삼고 `예수님은 몸 마음이 싸웠겠소, 안 싸웠겠소? ' 하고 물어 보면 어떨까요? 어때요? 「싸웠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싸웠다' 할 때는 무엇을 중심삼고, 무엇 때문에 싸웠느냐 이겁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싸웠느냐 하고 묻게 될 때, 하나되려는 데 있어서 하나가 못 되는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싸웠다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었더라면 싸우지 않았을 텐데 통일이 이루어질 수 있는 영원한 인격 기준을 형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 무엇인가 결여되었기 때문에 싸웠다는 것입니다. 이 역사적인 과제는 성인들로부터 오늘날 수많은 인류에게 남겨진 굉장한 숙제입니다.
자, 그만했으면 통일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알겠지요? 시간이 벌써 20분 되었네. 뭐 목사님이 20분만 설교하면 되지. 안 그래요? (웃음) 그만하고 말까요? 「아닙니다」 누구 마음대로 아니예요? (웃음)
이 우주에 절대적인 하나님이 계신다면 그 하나님께 `당신은 몸과 마음을 갖고 있소? ' 하고 물어 보면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하나님은 몸과 마음이 있겠소, 없겠소? 「있습니다」 이것이 농담하는 것 같지만 여기 선 이 사람이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일대 격전을 하고,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누구보다도 고생을 했기 때문에 그 관문을 거쳐 가지고 그럴 성싶은 답을 내야 하는 것이 불가피한 것입니다.
자,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아는 사람 손 들어 보소! (웃음) 통일교회는 절반이 영(靈)이 되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 가운데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기성교회는, 옛날에 나도 기성교회를 다녀 봤지만 기성교회 사람 가운데는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기성교회 신학자 가운데 75퍼센트가 `하나님이 있느냐?' 하고 물을 때 `음, 없어!' 합니다. (웃음)
그러면 문총재가 하나님이 있다고 하는 데 대해서 `당신이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우? ' 할 것입니다. 그런 것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세계의 수많은 종교들을 중심삼고 볼 때 통일교회가 하나 다른 것은, 그래도 통일교회에서 자랑할 수 있는 하나의 자랑거리가 뭐냐 하면 하나님이 있는 것을 확실히 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예요. 하나님이 있는 것을 확실히 압니다. 확실히 알고 있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확실히 아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사람의 욕망이 얼마나 커요? 돈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확실히 알고, 지식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확실히 알고, 권력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확실히 아느냐? 무엇을 중심삼고 아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왜 사느냐? 근본문제에 들어가는 거예요. 오늘날 이런 문제를 깨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덮어놓고 `성경에 이렇게 말했으니 믿어! 믿으면 구원 얻어!' 그런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너와 나의 사실이 어떻다는 것을 분석해 가지고 그것이 화합될 수 있는지 없는지를 눈으로 보고, 도표를 보고 결론지어 가지고 하나된다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생각으로 하나되는 때는 지나갔습니다.
하나님을 알되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몸으로 알고 마음으로 알아야 돼요. 그것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 몸이 있지요? 몸으로 알아야 됩니다. 또 마음이 있지요? 마음으로 알아야 됩니다. 우리의 오관으로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는 데는 내 의식, 내 인식권을 초월해서 알아야 됩니다. 내가 만져서 이 촉각으로 느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하나님을 알고…. 뭐 종교를 믿어서 복받겠다는 사람들은 다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진짜 알고 보면 하나님 앞에 구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달라고 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모든 것을 다 갖고 있는 것을 모르고 사는 사람입니다. 모든 것을 다 갖고 있는 자신을 알게 될 때는 하나님이 있더라도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가르침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종교 세계의 깊은 경지를 더듬으면서 생활하고자 하는 사람은 그런 경지의 체험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있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을 알아야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은 가정에 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자, 하나님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아이고, 일생 동안 목사 해먹었지만 저런 사람 못 봤어. 저런 사람이 어디 있어? 하나님을 보긴 뭘 봐?' 할 사람도 있을 거예요. 하나님을 본 사람이 있느냐 할 때,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보지도 못하고 어떻게 알아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 우주 문제의 근본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이 있느냐 하는 문제가 모든 궁극적 문제의 해답의 극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다는 결론만 딱 내 놓으면 세상만사가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불분명했기 때문에 공산당이 나왔고 휴머니즘이 나온 것입니다. 요즘에는 세큘러 휴머니즘(secular humanism;세속적 인본주의)이라 해 가지고 인종지말 인간상이 미국으로부터 창궐해 가지고 세상을 망치고 있습니다. 문제는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진짜 있는 것을 알게 되면 왜 모든 것이 해결되느냐? 하나님은 우리 모든 인간들이 바라는 모든 소원의 근원이요, 우리 인간이 바랄 수 있는 모든 소원의 뿌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 뿌리로부터 줄기가 나오고, 그 줄기에서 가지가 나오고 잎이 나오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게 될 때 그 열매는 하나님이 춤을 추며 기뻐할 수 있는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할 수 있는 열매, 그 열매가 도대체 뭐냐? 그렇게 묻게 된다면 여러분은 무슨 대답을 하겠어요? `아이고, 한국 땅만한 다이아몬드 산이지! 지구성만한 황금덩이지! 권력이지!' 그래요? 오늘날 대한민국 정치세계의 풍조가 대통령을 서로 해먹겠다고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요즘엔 국민들까지도 미친 사람들이라고 그들을 외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그렇게 좋아? 대통령 했던 사람도 나이가 들면 죽어요, 안 죽어요? 「죽습니다」 하나님이 진짜 있어서 대통령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이렇게 하기를 바랐는데 잘못했으면 저나라에 가서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옥살박살, 영원히 책임추궁을 받을 수 있는 무서운 종착점이 있다고 할 때 어떻게 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의 모든 극한적 문제도 하나님을 똑똑히 아는 데서 해결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종교가 있지만 하나님을 똑똑히 가르쳐 주지 못했습니다. 내가 모시고 있는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똑똑히, 나와 살고 있는 남편 아내보다 더 똑똑히, 내가 거느리고 있는 아들딸보다 더 똑똑히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가르쳐 줄 수 있는 방법은 없느냐? 그러한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해서 하나님은 종교를 세웠고, 수많은 종교를 통해 영계와 육계를 연결하면서 역사시대를 가누어 나오고 거느려 나왔다는 사실을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강한 힘, 변함 없는 강한 힘, 위대한 힘, 하나님이 있다면 그 영원한 힘, 불변의 힘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힘이 나쁘지 않고 좋은 힘이라면 영원히 기쁘고 기쁘고 또 기쁠 수 있는 힘이 되는 것입니다.
요즘 세상 사람들을 가만히 보면 돈 몇 푼 가지고 자랑하고, 무슨 대학교 박사학위 하나 받았다 해 가지고 어깨에 힘을 주고 이러는 고약한 패들이 많습니다. 요즘의 국회의원, 뭐라고 할까? 짜박지들! 그거 짜박지지 뭐. 오늘날 정치하는 사람들을 누가 사람으로 봐요? 여기 서 있는 통일교회 문총재를 누가 사람으로 봐요? 통일교회 사람들이나 사람으로 보지, 그 외의 사람들에게는 내가 세상에서 제일 나쁜 사람의 대표 아니예요? (웃음)
문제는 하나님을 알아야 되겠다,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누구보다도, 남자면 남자보다도, 여자면 여자보다도, 나보다도 더 확실히 하나님을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답을 내렸다 할 때는 만사가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알고 싶어요? 「예」 하나님은 틀림없이 있습니다. 아마 세계적으로, 종교세계에서 하나님을 이론적으로 똑똑히 가르쳐 준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웃음)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찾아보니까 없는 것 같아요. 영계의 모든 것을 다 뒤져보더라도 내가 아는 하나님을 잘 모릅니다. 여기 땅에서 가르쳐 주어야 알 수 있는 일들이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 믿어져요? `저 수단 좋은 문총재, 한마디로 포위를 해 가지고 보이지 않는 공갈 그물로 싸 버리는구만!' 하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 공갈할 줄 모릅니다. (웃음)
내가 지금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많은 말을 해 왔고 많은 것을 가르쳐 왔지만, 그 당시에는 전부가 거짓말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10년 지내고, 20년 지내고, 30년, 40년을 지내고 나서 40년 전에 거짓말 같았던 것이 오늘에 와서 세계가 그렇게 되니 역사를 지내 가지고는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욕은 먹었지만 지금에 와서 유명해진 것입니다. 얼마만큼 유명한지 모르지요? 이렇게 당대에 세계를 누비고, 세계의 지성세계인 학계, 과학계, 무슨 계, 무슨 계든 그것을 주름 잡으면서 내가 관계되어 있지 않는 분야가 없으리만큼 세계를 다 휘둘러 놓았는데, 그러고서도 나가자빠지지 않았습니다. 여전해요. (녹음이 잠시 끊김)
나는 그런 것을 봅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지금은 영계에 가 계시지만 말이예요, `아이고, 우리도 성격이 급하다고 그랬고, 또 친척들이 어떻고 어떻고 하고 평했던 그가 이렇게 될 줄 몰랐습니다. 칠십 년 전 애기 때 잘못한 것을 용서하겠습니다' 그러더라구요. 또 영계에 간 우리 친척들도 그러더라구요. (웃음)
그만하니까 통일교회 교주를 해먹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주 해먹기가 쉬울 것 같아요, 어려울 것 같아요? 여기 있는 통일교회 사람들 보라구요. 욕심이 많다면 제일 고약한 욕심, 혹까지 달고 온 사람들입니다. 통일교회를 누가 절대 이용해 먹지 못합니다. 이용하겠다고, 한번 부려먹겠다고 집에 데려다 두면 말이예요, 새벽에도 자지를 않아요. 겨울에도 팬티만 입고 일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큰 문제겠어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어디 가든지 사회에 문제를 일으키는데, 나쁜 의미의 문제가 아니라 선의의 문제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러다 보니 거기의 총수 되는 문총재도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미국에 가면 미국이 야단하고, 소련에 가면 소련이 야단하고, 구라파에 가면 구라파가 야단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야단하니까 지금 아프리카라든가 남미 같은 데서 `문선생님! 그 동네는 선진국가 백인 동네입니다. 선진국가 백인 동네는 냄새가 고약합니다. 핍박하는 냄새, 남을 업신여기는 냄새가 납니다. 거기 있지 말고 우리 동네로 오십시오. 우리 동네는 팥 삶은 냄새처럼 구수한 냄새가 납니다' 이런다는 거예요. 구수하다는 건 여러 가지 냄새가 난다는 거지요. `여기 와서 살아 보면 그 백인사회, 선진국가에 사는 것보다 나을 것입니다. 흑인세계에서 환영합니다. 색깔 있는 이민족들이 환영합니다' 이러고 있다구요.
여기 모인 사람들은 무슨 색깔이예요? 황색인종이예요? 요즘에 황색 바람이 불어 가지고 야단났다는 말도 있잖아요? (웃음) 황색바람 좋아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결정한 그 결정을 따르지 않으면 희망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인심은 조석으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변하지요, 여러분들? 「예」 여러분 자신이 여러분을 믿을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거 나쁜 사람이오, 좋은 사람이오? 「나쁜 사람입니다」 그건 나쁜 사람입니다.
요즘 불신풍조를 , 요전에도 텔레비전에서 불신풍조를 뭐 어떻게 어떻게 하자던데, 불신풍조를 일으키는 곳이 국회입니다. 정치하는 사람들입니다. 그 근본부터 바로잡아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정치하는 사람들이 거짓말 안 하는 것 봤어요? 나도 많이 속았다구요. (웃음) 이름까지 밝히라면 지금 국회에서 잘난 체 하고 앉아 있는 수십 명의 이름을 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는 우익세계와 좌익세계가 있습니다. 민주주의 자본주의세계, 미국을 위시한 자유세계가 있고, 그 반대로 지금 망해 가고 있는 공산세계가 있습니다. 이 좌우가 지금까지 투쟁했습니다. 서로가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입니다. 나라를 동원해 가지고, 군사력이든 무슨 과학이든 모든 힘을 발휘해 가지고 개체 수호와 개체 이익을 추구하는 싸움을 하던 그 두 세계가 나가자빠지게 됐습니다.
미국 지도자들을 붙들고 `당신네 나라가 망할 것 같소, 흥할 것 같소?' 하고 물어 보면 백이면 백 사람이 망한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그런 사람들이 `문총재가 와서 길을 닦아 주었기 때문에 망하지 않을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하고 말합니다. 가서 물어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모든 내부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절망이예요. 청소년들이 전부 다 살아 있는 사체(死體)가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마약에 의해 가지고 완전히 쓰레기통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걸 누가 주사를 놓아 가지고 고치느냐 이거예요. 이 병을 누가 고쳐 주느냐 이거예요. 죽어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의 젊은이들을 붙들고 물어 보면 그들에게는 세계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세계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기독교의 전통을 이어받았는데도 불구하고 기독교사상이 없습니다. 미국이 기독교를 중심삼은 국가, 다시 말하면 신교를 중심삼은 자주독립국가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에 있어서 신교를 중심한 사람이 없습니다.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교회를 다 떠났습니다.
자기 사회에 대해서 불신합니다. 자기 가정에 대해서 불신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에 대해서, 할아버지 할머니에 대해서 불신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를 이웃 동네의 그저 그렇고 그런 할아버지와 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이웃 동네의 나이 많은 사람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나하고 상관이 없다는 거예요. 할아버지와 손자 사이라 하더라도 찾아가 보지도 않습니다.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정월이 되게 되면 전부 다 세배를 드리려고 할아버지를 찾아가고,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산소가 있으면 그 산소에 성묘도 하러 가는데, 거기에는 살아 있는 할아버지를 놓고 몇 년이 지나도록 손자가 찾아갈 줄을 모르는 것입니다. 할아버지를 잃어버렸고, 어머니 아버지도 그렇습니다.
형제끼리도 일생 동안 몇 번이나 만나느냐? 그거 왜 만나느냐는 거예요. 만나서 뭘하느냐는 것입니다. 내게 무엇이 필요하냐는 것입니다. 실리주의, 자기 개인주의가 되다 보니 형님이 되어 가지고 동생이 어려우면 도와주어야 되는데 그것이 싫다는 것입니다.
이러다 보니 어디까지 갔느냐? 남자가 여자를 다 버렸습니다. 남편을 잃어버리고, 아내를 잃어버리고, 자식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다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무슨 희망이 있겠느냐 이겁니다. 동물적인 희망,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그런 일일생활에 도취할 수 있는 면을 최고의 행복으로 여기고 그것으로써 모든 것을 커버해 버리려고 환상적인 한 순간을 찾아 헤매는 이것이 미국 내부의 젊은 사람들이 가는 걸음입니다.
여러분 가정은 어때요? 그런 미국을 따라가요? 미국을 따라가서는 안 됩니다. 미국은 망합니다. 망해요! 여러분, 미국에 사랑이 있어요? 똥개 같은 사랑은 있을지 모릅니다. 그게 사랑이예요? 그건 사랑이 아닙니다.
이러한 실상을 보게 될 때, 공산세계나 민주세계, 세계에 영향을 미치던 사상세계와 실제생활의 경제세계, 사상과 물질세계에 영향을 미치던 이 두 세계에 이제는 희망을 가질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참 묘해요.
이 민주세계는 유신세계(有神世界)입니다. 신이 있다고 믿던 이 세계가 지금에 와서는 물질만능주의를 부르짖는 세계가 되어 가지고 신을 완전히 추방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경제적인 면에서는 유복하게 되었지만 그 대신 정신적인 면은 다 무너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공산세계는 유물론(唯物論) 사상을 중심삼은 세계제패론을 주장하며 사상적인 면에 있어서 세계를 하나 만들겠다고 달려 나왔습니다. 그런데 경제적인 면을 중심삼고 유토피아 세계를 만들겠다고 날뛰던 그 소련이 경제분야에서는 빵점입니다. 영(零)이 되었습니다. 경제가 영이 됨으로 말미암아 그 사상까지도 다 잃어버렸습니다. 정신이 제일이라고 하던 미국은 물질은 앞섰지만 정신을 다 잃어버렸고, 이쪽은 물질을 찾다가 정신도 물질도 다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모든 문제는 하나님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문제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서울에 수백 개의 교회가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중심삼은 교회냐 보게 될 때, 어때요? 본래의 종교라는 것은 종교의 종주를 통해서 시작된 것인데, 그 종주라는 것은 하나님과 더불어 생활하면서 시작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데서 종교가 나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살면서, 하나님의 명령을 받으면서, 하나님의 뜻을 세우기 위해서 종교가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보면 예수님도 그랬잖아요? 쉬지 않고 기도했습니다. 모든 것을, 자기 생명까지 투입해 가지고 40일 금식을 했고, 생명을 걸고 정성을 들여 가지고 하늘이 지시하고 하늘이 인도하는 길을 따라가기 위하여 일생길을 거쳐 갔고, 나중에는 그 뜻을 세우기 위해서 죽음까지도 자처하고 갔습니다. 그런 길을 간 것이 기독교 종주가 남긴 전통인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이 예수님을 팔아먹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팝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파먹는 구더기들입니다. 그거 하늘이 그냥 둬 둘 것 같아요? 문제입니다.
오늘날 지성인들, 소위 났다 하는 사람들…. 여기가 세계일보사 안인데, 세계일보 패들은 안 왔겠구만. 소위 났다 하는 패들, 지성세계에 있어서 첨단을 주름 잡아 가지고 행정부처의 큰 사람들 꼭대기를 딱딱 찌르고 다니는 소위 지성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 마음에 하나님이 있어요? 그 사람들 마음의 둥지를 헐어 보면 뭐가 있겠느냐 이겁니다. 욕심, 야망, 탐욕, 별의별 모략 중상, 증오들만 가득 차 있습니다. 그 속에 담겨진 것 중에 역사시대에 종자로 남겨 줄 만한 것이 있겠느냐 할 때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신문사를 경영하고 있지만 요런 사람들을 잡아다가 교육을 하기 위해서 세뇌…. 내가 세계적으로 세뇌의 챔피언이라는 거 알지요? (웃으심) 일본에 `문예춘추'라는 잡지가 있습니다. 거기에 `아이고,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세계적인 똑똑한 청년들을 세뇌해 가지고 착취의 괴수가 되더니 요즘에는 소련 대통령 고르바초프를 세뇌해 가지고 일당을 만들어서 앞으로 세계에 영향을 미치려고 한다' 이렇게 나와 있더라구요.
그 말을 자기들은 풍자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비판적인 면에서 했겠지만, 그 말을 듣는 젊은 사람들의 가슴이 섬뜩하겠소, 기분 좋겠소? 지금 나를 반대하는 식자층에 있는 사람들의 가슴이 시원하겠소, 부들부들 떨리겠소? 이놈의 자식들! 그런 소리에도 나는 하등의 동요도 않는데, 그런 말을 들은 사람들은 혼자서 떨게 돼 있습니다.
자기들이 지금까지 문총재를 친다고 했지만, 결국은 문총재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알게 됐다 이겁니다. 소련의 밑뿌리까지 빼 가지고 통째로 메고 가려는 위인이다 하는 말을 듣게 될 때, 어땠을 것 같아요?
공산세계가 어떤 세계예요? 이론적인 면에서 세계적인 관을 갖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만만할 것 같아요? 여기 있는 아줌마들, 여기 있는 한국의 훌륭하다는 양반들이 그들과 어깨동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고르바초프를 내가 만나 보니 참 똑똑한 사람이예요. (웃음) 똑똑하더라구요. 쓰윽 내가 풍자적으로 한번 물어 보았다구요.
내가 이런 얘기 하면 거기에 재미 붙여서 내가 하는 말은 다 잊어버리고, 시간이 자꾸 가더라도 그 말만 하다가 끝내자고 하기 때문에 깊이는 안 들어갑니다. 만나 보니 아주 미남으로 생겼어요. 만나자마자 내가 풍자적으로 `당신, 내가 보기에 생긴 것이 보통이 아니구만. 뭐 그러그러한 줄 알았는데 지금 만나 보니 미남입니다. 아이고, 나보다 젊었구만!' 이러니까 얼굴이 새빨개지더라구요. 새빨개져 가지고 `아이고, 그렇습니까? 내가 정무에 너무 바빠 가지고 젊은 것을 모르고 살았는데 문총재께서 나타나셔서 이렇게 깨우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는 거예요. 아주 정치하는 수완이 보통이 아니더라구요. (웃음) 잘 받아 넘기더라구요. 그러니까 거기 갔던 한 40명 되는 장관, 대통령 해먹던 이들이 박수를 치고 야단한 것입니다. 그 환경을 수습할 줄도 알아야 된다구요. 잘생겼어요. 아주 풍자적이예요.
그리고 그런 사람은 세 마디면 모든 것을 아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도 그렇습니다. 뭐 많은 말이 필요 없다구요. 여러분들은 무식하니까 이렇게 몇 시간씩 얘기를 하지, 아는 사람에겐 한마디만 딱 하고, `요것 알아? ' `응', `그럼 됐어'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세계적인 학자들은 말이예요, 전문분야에서 한 마디, 토(吐) 하나, 그것만 알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말의 토가 있지요? 그것 하나만 알면 되는 거예요. 제일 어려운 토가 무엇인지 그거 하나에 대해 모르면 그 사람은 아직까지 몇 점짜리밖에 안 된다 하고, 그 토만 알면 나와 같다 하는 것을 다 인정하는 것입니다.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구구한 말이 필요하고, 몇 시간씩 땀을 흘리면서 얘기하는 것이지, 알면 한마디면 다 됩니다.
세계영통인협회 회장이라는 유명한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은 천리 떨어진 곳에서 문의하더라도 여기에 앉아서 답변해 주는 사람이예요. 누가 아들을 잃어버려 가지고 `아들을 잃어버렸습니다. 아들이 어디 있습니까? ' 하고 전화하면 `당신네 아들은 어디 어디에 가 있소!' 하고 가르쳐 줘서 그곳을 찾아가면 아들을 찾을 수 있는 그런 유명한 사람이라구요. 영계에 대해 훤합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가지고 딱 한마디 물어 보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 요러요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지?' `아이고, 그건 모릅니다' 그러면 내가 `이렇게 이렇게 되는 거야' 하면 `예!' 이런다구요. 그런 것 알아요? 그런 것 다 모르니까 이러잖아? 자, 이런 얘기 하다가는 한이 없다구. 아이고, 한 시간이 지났네. (웃음)
통일교인들, 하나님을 진짜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몰라요? 「압니다」 몰라요? 「압니다!」 내가 보기에는 몰라요. 귀를 하나 자르더라도 `압니다' 하고, 코를 하나 자르더라도 `압니다' 하고, 팔을 하나 자르더라도 `압니다' 하고, 다 잘라 버리고, 가슴을 자르더라도 `압니다' 할 자신 있어요? 「예!」 자신 있어요? 「예!」 자신 있어요? 「예!」 이야! (웃음. 박수) 그럼 설명이 필요 없겠구만. (웃음)
여러분, 지금 이 세계는 두 가지가 하나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정신이냐, 물질이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사유와 존재, 인식과 실재의 문제, 이것이 두 세계로 갈라져 있습니다. 이것은 본래 두 세계가 아닙니다. 이 둘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 중에 어느 것 하나를 빼 놓으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이 우주는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 사람도 이중구조로 되어 있지요? 마음 사람이 있고, 몸 사람이 있지요? 마음 사람, 몸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은 영적이고 몸은 물질적이예요. 마음은 정신적이고 몸뚱이는 물질적인 것입니다. 이 정신과 물질이 합해 가지고 나를 구성한 것입니다. 이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앞으로 천만 년이 가더라도 인간이 태어나는 한 그렇게 태어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공식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내 자체가 정신과 물질로 되어 있는데, 정신과 물질이 화합되어 있느냐 하면 화합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면 정신과 물질이 본래부터 화합되어 있지 않았느냐? 아닙니다. 본래 절대적인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지었다면 그 절대적인 하나님이 구상한 것은 절대적으로 하나라는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완전한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의 몸 마음이 통일되지 못하고 싸운다는 것은 완전이오, 불완전이오? 「불완전입니다」 절대적으로 불완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인 하나님은 없다고 하더라도 논리상 모순이 아닌 것입니다. 긍정적입니다. 타당성 있는 말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왜 내 몸 마음이 하나 못 되어 있느냐? 이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러면 아까 말했듯이 하나님도 몸과 마음이 있는데, 하나님은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있느냐, 싸우느냐? 하나님이 싸운다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하나되어 있습니다. 무엇에 의해서? 하나님에게 제일 필요한 것에 의해서,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에 의해서 절대적으로 하나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필요로 하고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 「참사랑입니다」 그게 뭐라구요? 「사랑입니다」 무슨 사랑? 「참사랑!」
참사랑이라는 말을 듣기 싫어하는 것이 통일교회 패 아니예요? (웃음) 어저께도 선생님이 참사랑 얘기 했고, 오늘도 얘기하고, 천년만년 참사랑에 대해서 설교할 텐데, 그것 좋아요? 참사랑 먹어 봤어요? 참사랑 만나 봤어요? 참사랑하고 살아 봤어요? 참사랑 들어 봤어요, 먹어 봤어요, 살아 봤어요? 어느 것이예요? 「들어 봤습니다」 그럼 보지는 못했구만. 「봤습니다」 (웃음) 봤어요? 「예」 또 살아 봤어요? 「예」 어떻게? 어디서? (웃음) 그게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필요한 것이 뭐냐? 우리 같은 사람은 과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더욱이나 수학을 좋아해서 말이예요, 이 공식적인 논리의 치리에 천재적인 소질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의 교주가 되었지요. 데데하면 통일교회 교주도 못 해먹습니다. 이론에 맞아야 됩니다. 진리는 이론에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론에 맞지 않는 것은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참사랑이라고 했지요? 「예」 하나님의 몸 마음이 어떻게 하나되어 있느냐? 하나님의 몸이 절대적이고 하나님의 마음이 절대적이 되어서 하나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을 두고 보면, 오관이 있지요? 「예」 이목구비하고 피부, 오관이 있지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전부 다 오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오관에는 육적 오관과 영적 오관이 있습니다. 이제 그것에 대해 공부해야지요.
그러면 육적 오관과 영적 오관이 통일될 수 있게끔, 이것이 완전히 절대적으로 하나되게끔 할 수 있는 힘이 뭐냐 이겁니다. 돈? 여러분이 아무리 돈을 사랑한다고 하더라도 돈 보따리 놓고 일주일 동안 안 잘 수 있어요? 또 지식이 좋다 하더라도…. `국민학교밖에 못 나온 사람의 사랑하고 박사학위 열 개쯤 가진 그런 교수님의 사랑하고 비교해 볼 때, 그 사랑의 맛이 교수가 느끼는 것이 더 달겠소, 국민학교밖에 못 나온 사람이 느끼는 사랑의 맛이 더 달겠소?' 하고 묻게 될 때, 어떻게 답할 거예요? 답해 보라구요. (웃음) 이거 실제적인 문제입니다. 「같습니다」
교수 하게 되면 모르는 게 없습니다. 너저분한 장돌뱅이가 지고 다니는 넝마장사보다 더 하다구요. 누더기 보따리에 수두룩하게 몰아넣어 가지고, 그걸 매끈하고 팽팽한 종이에 비유하게 되면 아마 구멍이 뚫어졌든가, 늘어졌다 줄어들었다 해 가지고 우글쭈글할 것입니다. 그러나 국민학교밖에 못 나온 순박한 아가씨의 마음은 교수처럼 그렇게 울긋불긋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랑의 맛을 느끼는 데 있어서 국민학교밖에 못 나온 순박한 아가씨가 느끼는 사랑의 맛이 교수보다 못하지 않다 할 때, 그것 아니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여기 교수들도 왔겠지요? (웃음) 자신 있게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내가 하나 물어 볼 거예요. 그렇다고 협박 공갈로는 안 묻겠습니다. (웃음) 웃으면서 묻더라도 `그거 뭐 물어 볼 것 있습니까? 다 아는 건데' 그럴 것입니다.
그러면 박사 감투를 몇 개 쓰고 으스대면서 사랑하겠다는 교수 사랑하고 국민학교밖에 못 나온 순박한 아가씨의 사랑을 볼 때 말이예요, 교수 사랑은 국민학교급의 사랑이고 아가씨의 사랑은 교수급 사랑이다 할 때 어때요? 그것이 가당한 말입니다.
그러면 참사랑은 어디에 있느냐? 지식에 참사랑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돈에 참사랑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권력에 참사랑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참사랑의 근거지가 어디냐? 이게 문제입니다. 이것만 파악하게 되면, 요것만 쥐고 가게 되면 하나님도 참사랑이 필요하면 나를 따라와서 잡게 돼 있는 것입니다. 잡겠어요, 안 잡겠어요? 「잡습니다」 잡아요? 「예」
하나님을 손 안 대고 포로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참사랑이라면 그거 한번 갖고 싶지 않아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면에서 챔피언이 되었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를 해먹으면서 40년 동안 핍박을 받았어도 이렇게 뚱뚱하고 말이예요, 칠십이 넘었어도 아직 젊은 사람하고 씨름해도 지지 않을 힘을 갖고 있는 거라구요. (웃음) 내가 나이 많아 보여요, 젊어 보여요? 「젊어 보입니다」 지금도 싸악 하면 딱 닿아요. 이게 여기 올라간다구요. (행동으로 하심) (박수. 웃음)
내가 왜 이러느냐 하면 더워서 그래요. 나는 이렇게 서서 얘기해도 더운데 당신들은 얼마나 덥겠소? 그러니 원맨쇼를 하면서 할 수밖에 없다구요. 이 공인이란 것이 불쌍합니다. 슬쩍슬쩍해서 한 시간 10분쯤 하면 될 텐데, 왜 두 시간씩이나 해?
참사랑을 찾았다 할 때는 `아이고 좋아!', `아이고 나빠!' 어떤 것이예요? 「아이고 좋아!」 세상에 좋은데 왜 `아이고' 해요? `아이고, 좋아 죽겠다!' 그 말이라구요. 그 우는 것, `아이고!' 하는 것이 나쁜 말이 아니예요. `아이고!' 할 때 `고' 자가 `괴로울 고(苦)' 자가 아니고 `높을 고(高)' 자라면 좋겠지요? (웃음) 상갓집에 가 가지고 `아이고!' 하고 곡을 하는 것은 `괴로울 고' 자가 아니라 `높을 고' 자다, 천당에 가라고 `아이고, 아이고!' 하는 것이다 이겁니다. 인간이 해석하기에 따라서 천만사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 마음이 우리 일상생활의 척도의 근원이기 때문에, 이 근본에 모든 평화의 요인을 완전히 설정해 놓게 되면 거기에 작용하여 나타나는 모든 것은 기쁨으로 현현하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결과를 찾으려면 마음에 기쁨의 터전을 마련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마음이 기쁩니까? 지금 이 자리가 기뻐요, 어때요? 「기쁩니다」 왜 기뻐요? 「아버님…」 아버님은 무슨 아버님이야? 누가 아버님이라고 하랬어? 나 아버님이란 말 제일 싫어! 아버님이라 해 가지고 전부 다 나를 파먹으려고 그래. (웃음) 아니야! 나를 이용하는 거야. 그 아버지 어머니 하는 것들이 전부 다 어머니 아버지의 피 살을 파먹잖아요? 피 살을 파먹고 나중에는 가죽까지 벗겨 먹고, 털 뜯어 먹고, 그다음엔 뼈다귀까지 갉아먹는 것이 아들딸 아니예요? 아들딸 낳아 가지고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일어서 봐요. 아들딸 때문에 가슴을 얼마나 조여요? 그렇지만 아들딸은 필요합니다. 필요하기는 필요한데, 이것이 문제의 존재입니다.
뭐 아버님이라고 해 가지고 무슨…. 내가 왜 너희들의 아버님이야? 너희들이 갖다 붙여서 그렇지. 내가 참부모님이란 말 가르쳐 준 것을 후회할 때가 많아요. 참부모라는 말 때문에 욕하고 싶어도 `욕 잘하는 것이 참부모요?' 하고 참소하기 때문에 못 해요.
내가 욕 몇 마디 했더니, 교수들이 올 때는 한 시간을 설명한대나? 우리 부모님은 욕도 잘하기 때문에 단단히 결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이예요. 저렇게 공인받은 훌륭한 양반이, 대학 교수들도 훌륭하다고 생각하는데 욕을 퍼붓게 된다면 한꺼번에 도망가 버린다는 거예요. 내가 그걸 모르고 욕하나? 그것을 모르고 하는 녀석은 미친 녀석이지. 알고 욕을 하니까 그 욕이 필요한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지금 시간은 욕 시간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욕을 안 해요. (웃음)
자, 이제 참사랑을 알았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제일 필요로 하는 것이 뭐냐?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그분이 필요로 하는 것은 참사랑입니다. 문총재는 사랑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 「가지고 계십니다」 봤어요? 「예」 어떻게 봐? (웃음) 사랑이란 것은 혼자 느낄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은 혼자 찾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절대적 정의입니다. 사랑은 혼자 이룰 수 없습니다.
오늘날 기독교 신자들이, 오늘날 이 현대신학이 망할 수밖에 없는 내용이 뭐냐 하면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니 그분은 사랑도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나 혼자 마음대로 사랑할 수 있어요, 우리 사모님 없이? 할 수 있소, 없소? 「없습니다」 할 수 있다는 녀석은 미친 녀석이예요. 그러면 하나님 혼자 사랑할 수 있소, 없소?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왜 천지를 창조하게 되었느냐? 돈 때문이 아니요, 지식 때문이 아니요, 권력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힘 있으면 뭘해요? 참된 사랑이 있다면 `그 힘을 다 주고라도 참사랑과 바꾸지요?' 할 때 `그러지!' 한다는 거예요. 또 `지식을 다 주고라도 참사랑과 바꾸지요?' 하면 `그러지!' 한다는 거예요. 태산같이 천지를 꽉 채운 황금이 있더라도 `그것 다 주고 하나밖에 없는 사랑을 사겠소?' 할 때 `그러지!' 하게 되어 있지, `노(No)' 하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왜 천지를 창조했느냐 할 때, 사랑 때문에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무슨 사랑? 「참사랑」 참사랑! 참사랑이 뭐요? 「처음과 끝이 같은 사랑입니다」아니야, 아니야! (웃음) 처음과 끝이 같은 게 왜 참사랑이야? 아니야. 내 말 들어 보라구요. 그게 참사랑인가? (웃음) 참사랑을 하려면 참사랑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지금부터 참사랑 얘기할게요. 「예」
지금 참사랑이란 말들을 다 하고 있는데 말이예요, 처녀 총각들이 사춘기가 되게 되면 연애를 하면서 사랑한다고 쏙닥쏙딱하지요? `진정 당신이 날 사랑합니까?' 할 때, `진정', `정말' 이 한마디만 해도, 동서남북 360도로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우주에 꽉 차고도 남음이 있으리만큼 정말 정말 정말, 사랑한다는 말은 안 해도, `사' 자 하나만 붙어도 통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 갖고 살고 싶지 않아요? 그렇다면 한 번 태어난 것이 보람 있겠지요? 「예」
나 하나 묻자구요. 여기 이 처녀 총각들이 결혼할 때 말이예요…. 이제 명년 우리 세계문화대축전 때 5만 쌍 합동결혼을 하려고 하는데, 그 축에 들어갈 사람들도 여기에 있겠구만. 「예」 이야! 이걸 하려면 내가 여기에 김일성이같이 혹이 나와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가짜 아버지인 김일성이도 혹이 있는데 진짜 아버지도 혹이 나와야지. (웃음) 더 큰 게 나와야지. 혹 나온 것은 뭐냐? 너무 수고를 해 가지고 피부가 마비되어서 저렇게 이상 피부가 생겨났다 한다면 찬양할 거예요, 욕할 거예요? 아마 죽은 다음에 그것은 떼어다가 박물관에 보관해 놓고 묻어야 될 거예요. (웃음)
자, 약혼하러 가는 사람들이 말이예요, 자기 상대를 찾아 나선 사람들이 자기보다 상대가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얼굴이 물에 빠진 쥐새끼보다 못생긴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기왓골에 열린 7, 8월의 호박 어때요? 그것 참 못생겼지. 기왓골에 열렸으니 그것 얼마나 꼴불견이예요. 그런 사람이라 하더라도 사랑하는 상대는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이 통상적이다 이겁니다. 그것은 진리입니다. 그거 아니라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보소!
또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도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 봤어요? 「못 봤습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나도 잘난 사람이예요, 이만하면. (웃음) 남자로 보게 되면 못난 사람이 아닙니다. 사실입니다. 못난 사람 아닙니다. 못난 사람이 세계적인 인물이 될 수 없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그만한 인격도 다 갖추어야 돼요. 해먹는 데도 다 뭐가 있기 때문에 해먹는 것입니다.
그러면 문총재는 어떨 것 같아요? 아들딸 낳을 때 나보다 못난 아들딸 낳으라고 꿈에라도 생각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안 했습니다」 한 번이라도 생각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안 했습니다」 아이고, 알기는 아누만. 그걸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 맞았어, 맞았어! 맞았어! (웃음) 그래, 우리 어머니보고 물어 보면 말이예요…. 우리 어머니를 보게 되면 얌전하고 예쁘장하게 생겼지요, 이만하면? (웃음) 아니야! 그런데 어머니가 생각할 때 아들딸이 자기보다 코라도 조금 못생기면 좋겠다 하는 심보 나쁜 어머니 같아 보여요, 심보 좋은 어머니 같아 보여요? 심보 좋은 어머니니까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게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그건 절대적입니다. 「예」
그거 어디에서 왔어요? 어디서 근원 되어 왔어요? 「하나님으로부터입니다」 뿌리에서부터입니다. 뿌리에서 왔으니까 올라가면 성경에서 가르쳐 준 인간의 종지조상이 아담 해와이고 아담 해와 위의 하나님이 인간의 아버지라 했으니 하나님으로부터 왔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때요? 상대가 자기보다 못하기를 바라고, 아들딸이 자기보다 못하기를 바라는 하나님일 것이다 하는 결론이 맞았어요, 틀렸어요? 「틀렸습니다」 맞았어! 「틀렸습니다!」 맞았어! 「틀렸습니다!」사실이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지 않을 수 없어요, 말을 잘못했으니까. (웃음)
그러면 자기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고, 아들딸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라 할 때, 그 하나님보다 잘날 수 있는 아들딸이 어디 있어요? 없으니까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 창조를 시작했다 이겁니다. 기분 나쁘지 않지요? 「예」
그래,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라고 했습니다. 사람이 제일이라고 했는데, 제일이라는 그 표제는 무엇을 두고 하는 말이냐? 이렇게 볼 때, 천지의 대주재 되신 창조주 앞에 사랑의 상대로 등장할 수 있는 피조물이라는 존재가 원숭이예요? (웃음) 여러분들 원숭이족의 손자 아니예요? (웃음) 원숭이가 진화되어 가지고 사람이 되었다고 그러잖아요? 「아닙니다」
그 미친 자식들! 그러니까 다 망하는 거예요. 그런 녀석들은 다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갈 길 못 잡아 가지고. 미쳐도 옳게 미쳐야지. 미쳤다는 말 하니까 섭섭해하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저 사람 통일교회 교주고, 그래도 뭘 아는 사람이니까 이름났을 텐데 말을 저렇게 하노? 진화됐다는 말을 나는 철학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말할 수가 있어?' 할 거예요. (웃음)
자, 몇 가지만 내가 물어 볼게요. 진화라는 말 자체가 있을 수 없습니다. 왜 그러냐? 이 우주는 힘으로 되어 있습니다. 힘으로 되어 있다면 힘이 먼저냐, 작용이 먼저냐? 사랑의 힘이 나오기 위해서는 어떠해야 되느냐? 사랑하게 될 때는 내가 보고 좋아하는 작용이 벌어져야지요? `아, 그 녀석 잘생기진 않았지만 축복받아 보니까 괜찮다' 이런 작용이 벌어진다구요. 괜찮다는 거예요. 작용이 시작한다구요.
그다음엔 `아이고, 눈을 보니까 우리 오빠 닮았다. 코를 보니까 우리 아버지 닮았다. 입을 보니까 우리 엄마 닮았다. 귀를 보니까 내 동생 닮았다. 손을 보니까 나를 닮았다' 이렇게 전부 다 맞아떨어지게 될 때는 그 한 사람을 보면 아버지를 보는 것 같고, 형님을 보는 것 같고, 다 닮아 있기 때문에 밤새껏 봐도 싫지 않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자기 혼자 싱숭생숭하지요? 그걸 뭐라고 하던가? 혼자 병 나서 앓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 「상사병이라고 합니다」 상사병! 상사병의 힘에 걸려 가지고 그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작용입니다. 작용을 시작해 가지고 그런 자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 힘에 사로잡히면 벗어날 도리가 없습니다.
그러면 힘이 먼저냐, 작용이 먼저냐? 전기 작용이 먼저예요, 전기 힘이 먼저예요? 「작용이 먼저입니다」 작용이 먼저입니다. 그러면 작용하는 데 혼자 하는 법이 있어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힘의 원리를 추구해 들어가면 작용이 있는 것을 인정해야 되고, 작용이 있는 것을 인정할 때는 주체와 대상 관계, 플러스 마이너스 관계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주체와 대상 관계로 결합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광물세계 식물세계 동물세계 할 것 없이 전부 다 마찬가지입니다. 광물세계의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이 전부 다 자기의 성격에 따라 자기의 상대적 요소를 중심삼고 결합하는 것입니다. 107개나 되는 원소가 있는데 그것들이 그냥 그대로 합하지를 않아요. 그렇지만 자기와 상대적 요인이 맞게 되면 하나님이 `야야, 가지 마! 작용하지 마! 합하지 마!' 하더라도 서로 합하는 것입니다.
작용이 있기 전에 우주의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을 중심삼고 우주의 근본 되는 그분도 주체 되는 마음과 대상 되는 몸이 사랑의 개념을 중심삼고 영원히 공존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에서만 영생이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하나님이 백만한 하나님으로서 백만큼 투입하면 백만한 상대밖에는 안 나옵니다. 그렇잖아요? 하나님은 그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백배 천배 만배 영원히, 투입하면서 또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는 영원한 가치의 존재가 영원히 커 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런 논법이 생깁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자기 백 이상의 상대를 추구하려니까 자기의 전지전능한 모든 힘을 백 퍼센트 투입하고, 천 퍼센트, 만 퍼센트 투입하고 잊어버리려고 하는 자리에 선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래, 잊어버리고 자꾸 투입하다 보니, 주체 대상의 상대권을 중심삼고 상대가 차 오면 자꾸 차서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 가지고 나중에는, 자꾸 투입하니 하나님까지도 전부 포위해 버리고 우주까지도 포위해 버리는 결과가 될 것이다 이거예요. 이런 하나님이, 사랑의 대상을 찾기 위해서 우주까지 포괄할 수 있는, 이렇게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주체가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저기압권이 진짜 완전한 심정권 내에 들어갔다 할 때는 말이예요, 거기에 고기압권이 생겨 가지고 아무리 `야야, 너 거기에 스톱해! 이놈의 자식아, 오지 마!' 하더라도 순환운동이 자동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순환운동이 벌어져요. 투입하다 보니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파이프 통에 자꾸 밀어 넣다 보면 그 파이프가 터집니다. 그것이 우주를 다 감싸고도 남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고의 사랑의 상대를 위해서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힘을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다 보니 그 모든 투입이 우주에 꽉차 있기 때문에, 그러한 사랑적 투입의 요소권을 중심삼고 우주가 꽉찰 수 있는 것이 되어 가지고 그 우주가 이 사랑과 더불어 도는 것입니다. 춤추는 것이 아닙니다.
참사랑이라는 것은 자기의 생명권, 자기의 지식권, 자기의 금권, 권력권, 이 모든 것을 초월하고 생명까지도 투입하면서 잊어버리려고 하는 데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무엇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알고 보니 그렇습니다.
이상헌 재단이사장 사모님이 영계에 갔는데 영통인을 통해서 편지가 왔더래요. 그 편지 내용이 `아이고, 영계에 와 보니 이럴 수 있습니까? 축복이 이렇게 굉장하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러더래요.
여기 축복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세상에선 모릅니다. 하나님이 이 축복의 한 날을 찾기 위해서 얼마나 노심초사하고 얼마나 투입했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은 모릅니다, 여기 있는 이 사람은 알지만. 하나님이 눈물을 얼마나 투입했고 피 살을 얼마나 투입했는가 하는 사실을 나는 압니다.
자기 자신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은 싸구려 사람입니다. 그러나 자기 자신은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다는 그 가치를 아는 사람은 비싼 사람입니다. 그 비싼 가치를 무엇으로 측정할 수 있느냐? 이 사랑, 참사랑 외에는 우리의 욕망이 추구하는 최후의 키(key;열쇠)가 없습니다. 사랑 싫어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하나님의 몸도 절대적이요 마음도 절대적이지만, 참사랑이 아니면 절대적으로 하나될 수 없습니다. 사랑만이, 참사랑만이 하나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절대적인 몸과 마음을 가진 그 하나님 자체도 참사랑 앞에서는 절대 복종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까지도 사랑 앞에서는 절대 복종하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어떻겠어요? 권력 앞에 절대 복종하려고 하겠소? 지식 앞에, 무엇 앞에 절대 복종하려고 하겠소? 마찬가지예요. 하나님같이 참사랑 앞에 영원히 복종하고, 영원히 하나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천지의 대원칙을 세웠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이라는 것은 주체 대상, 쌍쌍제도로 되어 있습니다. 왜 그렇게 되어 있느냐? 모든 피조물, 존재세계는 그 나름의 사랑을 절대시하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그것을 중심삼고 주고받고 하나되기 위해 주체와 대상관계, 쌍쌍제도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안 되어 있는 것이 없습니다. 다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종의 기원》을 쓴 찰스 다윈이 진화론을 말했는데, 보라구요. 주체와 대상,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됐습니다. 아메바도 플러스 마이너스 같은 무슨 상대성이 있으니까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 상대성이 주체라는 성하고 상대라는 성…. 요것을 남자 여자로 보면 남자가 주체지요? 「예」 여자가 상대지요? 「예」 여자 남자가 왜 생겨났어요? 내가 왜 여자로 태어났나 하고 한탄하지 말라구요. 인간의 근본 문제가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있단다면 나를 남자로 만들지, 왜 여자로 태어나게 했어?' 하고 여자들은 많이 한탄했지요? 이것을 알아야 해방받습니다.
맨 처음에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거기에서 남자를 지었지요?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남자를 지었다구요. 하나님이 남자를 지었는데 그 남자를 남자 때문에 지었겠소, 여자 때문에 지었겠소? 「여자 때문에 지었습니다」 `그런 법이 어디 있소? 여자는 조그마한데 덩치가 큰 남자를 왜 여자 때문에 지어? 기분 나빠!' 그럴 수 있는 겁니다. (웃음) 그렇지만 여자라는 말은 벌써 남자라는 것을 선유조건으로 하고 하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예」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조그만 여자들, 기분 나빠하지 마소! 그렇기 때문에 여자를 놓고는 못 삽니다. 누가? 남자가. 그러면 됐지요? 여자를 놓고 못 사는 그런 남자를 못 만나서 걱정이지, 놓고 못 사는 남자만 만나면 행복하잖아요? 안 그래요? 여자들은 다 그게 소원이지요? 또 여자는 남자를 놓고는 못 삽니다. 왜? 태어나기를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근본이 자기가 동기가 아닙니다. 여자는 남자를 동기로 하고 태어났고, 남자는 여자를 동기로 하고 태어났습니다.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어나기를 위하라고 하기 위해서 태어난 게 아니예요.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때문에. 자기 때문이 아닙니다. 나 때문이 아니예요. 상대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오른쪽 할 때는 왼쪽을 먼저 두고 말하는 것이고, 위 할 때는 아래를 먼저 두고 하는 말입니다. 위라는 것은 아래 때문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생겨나기를 자기 자주적 입장에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타의적 입장에서 출발한 존재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동기가 상대적 자리에 있기 때문에 결과는 동기와 순환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기 때문에 남자라는 동기와 하나되어 가지고서야 새로운 차원, 더 큰 원형을 그릴 수 있는 것입니다.
여자들, 꿈이 있어요? 여자도 꿈이 있어요? 시집가는 꿈이지요? (웃음) 시집가는 꿈인데 신랑이 잘나기를 바라요, 못나기를 바라요? 「잘나기를 바랍니다」 잘난 사람 만나는 게 꿈이지요? 신랑 잘 만나는 게 여자의 꿈인데, 그 신랑도 꿈이 있지요? 신랑의 꿈은 뭐예요? 여자를 택하는데 자기보다 큰 여자를 얻어 가려고 해요, 작은 여자를 얻어 가려고 해요? 자기보다 큰 여자를 바라는 남자가 있어요? 「없습니다」 그건 안더라도 재수가 없어요. (웃음) 드럼통 같은 걸 안으면 무슨 재미가 있겠나? (웃음) 그러니 여자는 만만하고 그래야 되는 거예요. 힘을 주게 되면 쿠션이 있어야 된다구요.
아, 내가 노골적인 얘기를 하는 거예요. 이거 사실 얘기 아니오? 뭘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어? 교주가 되어 가지고 저런 말을 한다고 기분 나쁘게 생각하면 그건 실례도 유만부동한 실례입니다. 인간 도리를 가르치려니 할수없잖아요?
태어나기를 자기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존재의 기원이 나 때문이 아닙니다. 상대 때문입니다. 상대의 무엇? 하나님 자신이 자기를 투입해 가지고, 하나님 자신이 위해 가지고, 사랑 이상을 찾기 위해 상대권을 필요로 해서 피조세계를 만들었기 때문에 하나님만이 그렇게 해선 안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그래야 불평불만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생명 이상을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곳에 하나님의 영원한 대상이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그 대상은 이 우주의 사랑 분위기 박물관, 자연박물관 세계에 영원히 보존할 수 있는 천지의 보물이 되느니라! 아멘! 「아멘」 기분 좋지요? (웃음) 저녁밥을 안 먹어도 기분 좋지요? 「예」
자, 왜 태어났는지를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살할 수 없어! 그것은 천리의 배도(背道)입니다. 창조원칙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또 투입하여 그런 상대를 찾기 위해 지으신 천지 만물이 그러한 모든 요소를 갖춘 동위권인 동시에 동성품을 가진 이런 이상적 존재들로서 존재한다는 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비록 미물의 동물이고 인간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세균세계의 존재라 하더라도 상대권이 존재한다는 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은 왜 피조만물을 지었소?' 할 때, 무엇 때문이예요? 참사랑 때문입니다. `남자 여자는 왜 태어났소?' 할 때, 뭐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려니 나도 하나님을 닮아야 되겠기 때문에 나도 하나님과 같이,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를 위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자기 생명까지도 투입하고 또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참된 아내가 있고 참된 남편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들이 하나된 자리에서 참된 하나님과 합하는 것입니다.
합하게 되면,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의 뿌리를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 남녀가 화합한 자리에서 천지의 화동의 핵이 되어 가지고 움직이게 될 때는 천지가 다 움직이는 것입니다. 천지가 사랑 때문에 생겨났기 때문에 사랑 때문에 움직이는 것입니다.
꽃의 빛깔도 무엇 때문에 그래요? 상대 때문이지요? 색깔도 다 상대 때문입니다. 눈이 눈을 봐요? 눈이 자기를 볼 수 있어요? (웃음) 눈이 자기를 보기 위해서 있는 거예요? 코가 자기를 맡기 위해서 있는 거예요? 입이 자기 때문에 있는 거예요? 귀가 자기 때문에, 손이 자기 때문에 있는 거예요? 전부 상대 때문에 있는 것입니다. 상대가 필요로 하기 때문에 있는 것입니다.
그가 나를 보고 좋아하고, 그가 나를 맡고 좋아하고, 그가 내게 말하고 좋아하고, 그가 나를 듣고 좋아하고, 만지고 좋아하고, 비비고 좋아하고, 죽고 못 살겠다고 하여 다리의 살을 한 근 물어뜯고 `아이고, 좋다! 나 죽어도 좋다!' 하더라도 그 여자는 행복한 여인이오, 불행한 여인이요? 그런 비참한 자리까지도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점령하고 극복하고 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요사스러운 세상 만사 고통의 세계를 다 소화해서 살이 뚱뚱하게 쪘는데도 날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어때요? `나 기분 좋다!' 하고 훌쩍 날아갈 수 있다구요. 그러면 기분 나쁘지 않지요? 오만가지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나 가지고…. 서울이 세상의 축소판으로 나쁜 사람 좋은 사람 사돈의 팔촌 다 있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을 사랑으로 `어허둥둥 내 사랑! 어허둥둥 내 사랑!' 이래 놓으면, `나는 당신을 위해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피땀을 흘려도 감사합니다' 하는 것입니다. 말을 해도 있는 힘을 다하고, 구슬 같은 땀을 흘리더라도 더 하고 싶은 거예요. 그 세계에는 천지가 녹아나는 것입니다. 우리 조상의 핏줄의 근본이 우르르 무너지는 것입니다.
참사랑으로 말미암아 진동시킬 수 있는 원인적 힘이 내 몸을 스쳐 갈 때는 내 사지백체가 동화되고, 천지를 향해 춤을 출 수 있고 도약할 수 있는 사랑의 화신체가 되느니라! 아멘이오, 노멘이오? 「아멘!」 그래, 아멘 한번 해보자! 아―멘! 「아멘!」 (웃음)
그래서 성경에 말하기를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무슨 말이냐? 자기 생명 이상을 투입하지 못하는 그런 야만인, 그런 욕심쟁이, 그런 패는 저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나는 그걸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칠십 평생을 다 투입하고 생애를 투입하고도 그것을 다 잊어버렸습니다. 나를 잊어버리고, 밥 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찾으려는 참아들딸을 어디서 만나게 해 드리느냐, 참사랑 할 수 있는 가정을 어디서 모시게 하느냐?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하나님 앞에 상대적 존재의 남성과 여성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와 같은 할아버지 앞에 그와 같은 아버지가 전통을 이어받고, 그와 같은 아버지 앞에 그와 같은 자식 아내로서 그 전통을 이어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원히 찬양할 수 있는 순정의 그런 사랑의 가정이 어디에 있느냐 이겁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예수님이 장가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가야 됩니다」예수님은 누구 때문에 태어났어요? 예수가 남자요, 여자요? 「남자입니다」 여자지, 여자. 왜 남자야? (웃음) 장가 못 갔으니 여자지 뭐. 기성교인들, 곤란하지요.
예수님이 장가를 가 가지고 `나는 영원히 영원히 당신을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해 가지고 하나님과 같이 더 투입하고 하나님한테도 지지 않겠다고 할 수 있는 그런 남성으로 아내를 사랑했다면 그 아내가 천하에 행복하오, 불행하오? 「행복합니다」 얼마만큼 행복할 것 같아요? 아무 곳에나 앉아도 좋다는 거예요. 변소에 가 앉아서 냄새를 맡으면서도 그저 모든 것이 오케이입니다. (웃음) 아니야. 사랑하는 사람의 편지는 말이예요, 양변기에 앉아서 읽는 것이 제일 맛이 있습니다. (웃음) 한번 해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웃음) 뭘하는지도 잊어버리고, 해 놓고 밑도 안 닦고 의자에 앉은 것같이 그냥 앉아 가지고 그러면 그게 진짜 사랑입니다. 진짜 편지를 사랑하는 만큼 읽는 거예요. 그래 보지 못한 사람은 다 가짜 사랑한 사람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우리 어머니가 웃으면 좀 곤란하지. (웃음)
자, 벌써 두 시간이 지났네. 「아직 안 지났습니다」 두 시간 이내로 하려고 했는데….
이 사람이 생애를 바쳐 가지고 해결한 근거가 그것입니다. 성경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하는 그 역설적 논리를 순리적 논리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또 말하기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다' 그랬습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라는 것은 목을 매라는 것 아니예요? 여기 예수 믿는 사람들, 마음 다해 봤어요? 뜻 다해 봤어요? 정성을 다해 봤어요? 이 가짜들!
그것을 다해 가지고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해야 돼요. 천지의 대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사랑해야 돼요.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입니다. 자기 생명을 넘어서 사랑하게 될 때 천리를 대표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기원이 거기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생명 아래에는 참사랑이 없습니다. 이 생명 아래는 타락한 생명권입니다. 이 생명을 부정하지 않고는, 극복하여 넘어서지 않고는 하나님적 사랑권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절대로 없는 것입니다.
뭐 성경책 찬송가 가지고 일주일에 한 번 교회에 가 가지고 찬송하면 천당 가? 수작 그만 두라구요. 그래서 천당 갈 것 같으면 문총재가 먼저 다 했어요. 그것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문총재의 역사는 피와 살과 뼈의 역사로서 교차되어 있습니다. 죽음의 고빗길이 교차되어 있습니다. 알았어요?
참하나님을 알았습니다. 무엇을 중심삼은 하나님?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하나님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알았지요? 「예」 타락한 이후 지금까지 하나님은 찾고자 원하는 아들딸,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면서 찾으려는 그 본성적 아들딸을 아직까지 만나지 못하셨습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의 탈을 쓰고 없어져 버린 것입니다.
타락한 인류의 거짓부모로부터 타락한 가정, 타락한 종족, 타락한 민족, 타락한 국가, 타락한 세계의 이 50억 인류를 다시 찾기 위해, 인간이 걸어온 인류역사 2억5천만 년의 장구한 세월을 지금까지 사랑의 상대를 찾기 위해 투입하고 계시는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안다고 한다면 그것을 아는 사람은 어떻게 할 것이냐? 그걸 아는 사람이 있다고 할 때 어떻게 할 것이냐? 쉴 수 있소?
그분이 내 아버지입니다. 사랑의 절대적인 아버지입니다. 그 아버지가 아들을 잃어버리고 딸을 잃어버렸습니다. 그 사랑의 대상을 재창조하기 위해서 수고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요, 복귀섭리는 재창조 역사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무슨 재창조 역사냐? 사랑의 실체를 찾기 위한 재창조 역사니 참사랑을 위하여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며 나왔는데, 그것을 얼마나 유린했어요? 얼마나 죄를 지었어요? 그러니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회개. 예수님이 오기 전에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 외친 것입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로 회개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사랑길을 찾아 나가려면 회개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아버지가 흘린 눈물은 타락한 인간세계의 부모가 흘린 어떠한 비참한 경우의 눈물과도 비교가 안 되는 것입니다. 억천만사를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눈물을 흘리면서 잊어버리고 또 투입해 나왔습니다. 메시아가 와야 됩니다. 구세주가 와야 돼요. 구세주가 뭐냐? 구세주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이루지 못한 사랑의 한을 풀어 줄 수 있는 대표자입니다. 인간은 그 사랑을 이루지 못한 한을 가진 절망자입니다. 이것을 해원성사하기 위해 오시는 분이 구세주입니다.
무슨 구세주냐? 본연의 사랑을 구해 주기 위해 오는 것입니다. 밥 못 먹는 사람 밥 먹여 주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해방해야 되는 것입니다. 남자를 해방하는 길은 참다운 사랑을 하는 아내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아내가 영원히 사랑하고 남을 수 있을 때 그 남자는 구속이 없습니다. 해방인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본질적 중심인 하나님 자체가 지금까지 사랑을 찾아 투입하면서 잊어버리는 입장에 선 하나님이라는 것을, 그런 서글픈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누구도 모릅니다. 문총재 외에는 누구도 몰라요.
통일교회는 여기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이 사랑이 원칙적으로 들어맞게 될 때는 천지의 급이 딱 들어맞아 가지고, 기어가 안팎으로 맞아 가지고 물샐틈없이 완전히 우주는 이 세계에서 놀아나는 것입니다. 그거 알았어요? 「예」 그런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을 해방해야 됩니다. 독자로 태어났다가 그 어머니 아버지에게 못을 박고 죽어간 자는 저나라에 가서도 그 어머니 아버지 앞에 범죄자입니다. 영원을 두고 그 마음을 풀어 줄 수 있는 한 날을 회복하기 전에는 해원성사가 안 되는 것입니다. 기쁨의 상봉을 저나라에 가서도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슬픈 하나님을, 이렇게 사랑을 위해 투입하면서 잊어버리기를 계속하고 있는 그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아들딸을 찾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 버티고 앉은 양반들, 그런 아들딸 됐어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얼굴보고 물어 봐요. 이 눈이 얼마나 그 아버지를 위해 눈물을 하염없이 흘려 보았어요? 밤낮으로 눈물을 흘리고 가슴이 아파서 뒤틀면서 사지를 헤맬 수 있는 내 자신을 본 적이 있어요? 본 적이 없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역사를 통해서 지금까지 그 놀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불효막심한 죄인상을 무엇으로 지워 버릴 것이냐? 다리를 잘라 일신을 제물 삼아도 메울 수 없는 것임을 생각하고, 자기 생활의 촌분(寸分)을 아껴 가면서 그 한순간의 기쁨이라도 나로 말미암아 해원해 드리겠다고 몸부림칠 수 있는 아들이 있게 될 때는 그를 바라보면서 미래의 소망이라도 가질 수 있는 하나님이 아니겠느냐? 아시겠지요? 「예」
우리가 왜 태어났느냐? 하나님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태어났어요. 참사랑 알지요? 「예」 자기 생명 이상을 투입하는 사랑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들은 이미 생명을 각오했습니다. 모험을 무릅쓰고 투입하는 것입니다. 심청이가 어디에 투신했지요? 어디? 「인당수입니다」 자기 일신을 투신하면 천지가 동하는 것입니다. `오냐! 네가 나를 닮았기 때문에 내가 너의 편이 되어 주겠다' 이런 일리가 깊은 사연 가운데에 있는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역사는 그러한 골짜기가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누가 이것을 찾아서 이 놀음 해 왔어요? 우리 같은 사람이 이렇게 한국에 태어나 가지고 인생문제에 철저하고 몸부림치다 보니, 이런 것을 알고 말하다 보니 통일교회 교주가 된 것입니다. 이제는 명실공히 세계의 사랑철학에서 이론적, 역사적으로 대가가 되었습니다.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어요? 무엇 때문에?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그 남자 여자는 왜 태어났어요? 「참사랑을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누구 때문에?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의 대상이 되기 위해서. 남자 여자가 하나되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습니다.
결혼을 왜 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기 위해서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결혼을 왜 해야 되느냐?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기준의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점령하게 되면 하나님이 내 것이 되고, 피조세계 전부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 영광스러운 한 순간을 위하여….
그때에는 모든 것이 충만히 다 성사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끝났을 때는, 모든 것을 다 이루었을 때는 이상적 한계선에서 돌아가는 것입니다. 비상천하는 것입니다. 우주를 내 세계로 소화할 수 있는 해방적 자주권을 가져 가지고 행차할 수 있는 하나님의 동반자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만이 동반자가 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시골 아가씨가 지나가는 어떤 남자를 만나 가지고, 저녁에 피곤해서 쉬는 그 남자에게 자기도 모르게 인정을 가지고 저녁을 대접했다는 거예요. 그가 알고 보니 그 나라의 왕자였더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사랑의 인연을 맺게 된다면 그 왕자가 누구 것이 돼요? 그와 사랑의 인연을 맺었던 아무것도 모르는 순박한 촌아가씨의 것이 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사대부의 외동딸이 머슴하고 사랑관계를 맺어 가지고 그 머슴이 사랑하는 외동딸을 내 것이라고 할 때 그 사대부의 어머니, 아버지, 오빠, 사돈의 팔촌이 `야, 이놈의 새끼야!' 하고 야단해요? 차 버리면 넘겨줘야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타락이 뭐냐? 해와가 뭐냐 하면 하나님의 몸이고 아담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몸입니다. 영계에 들어가 보면 그걸 확실히 알 수 있는데, 여러분은 다 모르지요. 타락했다는 것이 뭐냐 하면 말이예요, 종이 미래의 주인의 마나님을 겁탈한 것입니다. 그게 타락입니다.
하늘나라의 왕궁이 생겨나는데, 하늘나라의 왕궁이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씨를 심어 가지고…. 땅은 뭐냐 하면 하늘나라의 왕손을, 하늘나라의 국민을 생산하는 생산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는 무한한 세계입니다. 따라서 땅 위에서 아들딸을 많이 낳아서 사랑할 수 있는 훈련을 해 가지고, 동서 남북 전후 좌우 상하로 별의별 사람을 다 사랑으로 소화시켜서 하나 만들 수 있는 체험을 한 사람은 저 영계에 가서 활동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는 것입니다.
타락이 뭐냐? 사랑 때문에, 사랑의 씨를 잘못 심은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았을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하나님이 아버지입니다. 그런데 악마의 사랑, 악마의 생명, 악마의 혈통을 이어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본성에 가깝고 몸뚱이는 사탄에게 속해 있는 것입니다. 몸뚱이가 뭐냐 하면 사탄의 무대가 되어 있습니다. 이 몸뚱이가 플러스예요. 마음이 플러스고 그 마음 앞에 몸뚱이가 마이너스가 되어야 하는데, 이 몸뚱이가 플러스가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화했더라면 이 몸뚱이는 자동적으로 마음과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원수의 피를 받아서 그것(몸뚱이)이 자기 중심삼고, 외적인 것을 중심삼고 터져 있기 때문에 이것이 플러스가 되어 반발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체에 악마의 피가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의 피가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자각해야 됩니다. 종교인이 이것을 확실히 몰라 가지고는 회개할 수 없습니다. 이 고개를 전부 부정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믿으려면 부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세계를 부정하고, 자기 나라를 부정하고, 자기 혈족을 부정하고, 자기 일가를 부정하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부정하고, 전부 다 부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완전 부정해야 됩니다.
왜 그러냐? 재창조의 길을 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창조 당시의 모든 물건들은 영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창조의 과정에 있어서도 그와 같은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새로이 본연적 기준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의 자리에 들어가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완전 부정해야 됩니다. 그래서 금식해라, 희생봉사해라, 철야기도를 해라 하는 것입니다.
몸뚱이를 쳐야 됩니다. 그래서 몸뚱이를 약화시켜 가지고 3년 내지 5년을 습관화시켜서 마음이 원하는 대로 몸을 끌고 다닐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배가 고프다고 도둑질할 수 없고, 자기 몸이 원하는 전부를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제재해 가지고 마음이 하자는 대로 몸을 완전히 치리해야 됩니다. 그래야 본연적 기준에 들어가 가지고 왼쪽에 있던 것이 이렇게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완전히 몸 마음이 하나되지 않아 가지고는 천국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본연적 사랑을 표제로 해 가지고 직행할 수 있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한 가지 방법이 있고, 그다음에 또 한 가지 방법은 수직의 자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수직입니다. 수직의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사랑의 길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말은 간단하지만, 우리 같은 사람이 세상의 모든 이치를 풀어 나가는 데 있어서 이게 문제였습니다.
그러면 그러한 하나님의 사랑하고 인간의 사랑이 어디에서 합하느냐? 이것이 문제였습니다. 그것이 정착할 수 있는 본래의 자리가 어디냐 하고 고심하다가 깨달은 것이 뭐냐? `아, 참사랑이란 것은 최직단거리를 통한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볼 때 위에서 오는 사랑의 직단거리는 하나밖에 없나니 그게 수직의 자리더라 이겁니다. 이것이 선생님 같은 사람이 함성을 지르고 춤춘 내용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모르지요? 알겠어요? 「예」
참사랑이란 것은 위에 있는 아버지와 아래에 있는 아들의 사랑이 직단거리를 통해서 접촉하는 길이기 때문에 이것은 한 점, 수직점밖에 없다 하는 결론이 나옵니다. 알겠어요? 「예」 직단거리지요? 「예」 그 직단거리 앞에 동과 서의 입장에 선 남자 여자의 참사랑, 부부의 사랑도 직단거리를 통하니 90각도를 이루는 수평선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다음에 형제의 사랑도 전후를 중심삼고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수직, 90각도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의 구형이 돼 있는데 이 구형의 핵은 통일적 근원입니다. 모든 구형의 힘은 이 핵을 통해야 됩니다. 여기에서 통일적 방안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90각도로 전후 좌우 상하가 연결될 수 있는 이 핵의 자리에 하나님이 정착하고, 우주의 근본, 우리 인류 조상의 사랑의 뿌리를 여기에 박아 가지고 이 뿌리에서부터 모든 천체의 구형을 완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게 되면 말이예요, 직선이 하나 둘이고, 그다음에 수직이 셋 넷이고, 전후가 다섯 여섯이고, 요것 하나 해서 7점이 돼요. 7수예요. 그다음에 8수는 구형이예요. 8수는 재출발이기 때문에 어디서든지 활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상현을 잘라다가 여기에 갖다 맞춰도 맞고, 이 우현 좌현을 아무데나 갖다 맞춰도 맞고, 12면을 아무데나 갖다 맞추어도 다 맞아떨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부하가 걸리지를 않아요. 입력과 출력이 같다 그 말이라구요. 그게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통일할 수 있는 기점이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이 우주 가운데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수직적 기점을 마련할 수 있는 남자 여자가 어디서 만나야 되느냐? 최단거리의 수직점에서 만나야 됩니다. 두 부모의 인연을 따라 지어 놨기 때문에 사람에게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마음은 곧다고 하지요? 마음은 수직을 닮았습니다. 마음은 누구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에 종적인 창조주, 참부모의 사랑을 이어받은 그 자체가 종적인 나인데, 그게 마음입니다. 마음은 누구라구요? 참사랑의 씨를 이어받은 종적인 나입니다. 몸은 누구냐? 참부모를 중심삼고, 이 90각도의 직단거리에 연결되어 있는 요것과 화합해 가지고 몸적인 참사랑을 통해서 참부모의 혈육을 이어받은 횡적인 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불교에서 참선할 때 마음이 무엇인지를 몰랐습니다. 우주의 근본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마음이 뭐라구요? 종적인 참하나님을 닮아 난 종적인 나입니다. 몸은 뭐라구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은 본연적 부모의 사랑을 이어받아 태어난 횡적인 나입니다. 요것이 90각도입니다.
형제는 누구냐? 전후예요. `부자일신(父子一身)'이라는 말도 있고, `부부일신(夫婦一身)'이라는 말도 있는데 `형제일신(兄弟一身)'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형제일신이 안 돼 있습니다. 아담 해와가 형제일신 된 후에야 부부일신이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가정이 뭐냐? 이런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 자리에 있는 이것은 아래에 갖다 맞추어도 되고, 이걸 전부 떼어 어디에 갖다 맞추어도 다 맞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어깨에 손자가 올라가더라도 가법으로 심판 안 합니다. 알겠어요? 손자가 할아버지의 이불을 가져 가 가지고 할아버지가 구석에 들어가 오그리고 잔다고 해서 불효자식이라고 심판 안 합니다. 거기에는 모든 것이 오케이입니다.
그러니 어머니 아버지는 물론이요, 할아버지 할머니, 자기 부부도 물론이요, 아들딸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을 어디든지 갖다 맞추더라도 플러그가 다 맞아요. 전기 플러그가 다 맞는 것과 마찬가지로 다 맞습니다. 할아버지 것을 빼 넣어도 맞고, 코드를 달리 끼워도 맞습니다. 통일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가정을 찾기 전에는 그런 가정을 확대한 종족을 하나님 편에 세울 수 없고, 그런 종족을 연결시키기 전에는 나라와 세계를 연결할 수 없고, 그런 세계를 연결시키지 않고 영계에 가서 통일된 하늘나라를 찾을 수 없다는 사실을, 통일된 왕권을 세울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 사랑의 왕권이 아직까지 인류역사와 더불어 미성사적 숙제로 남아 있는 것을 해결해야 되겠기 때문에 종교는 그것을 위하여 노심초사 탐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그것을 위하여 노심초사 노력해야 되는 것입니다.
끝날 시대가 왔으니 문총재 같은 사람이 나와 가지고 세밀히 가르쳐 줘야 되는 것입니다. 아까 이상헌씨 사모님 얘기도 했지만, 영계에 가 보니까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가정이 하늘나라의 황족이 되는 것을 처음 알았다는 거예요. 그러니 기가 차지요. 여기 있는 문총재가 어리석은 사람 아닙니다. 똑똑한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들, 나이 많은 사람들은 먼 산을 바라보며 내가 거기에 묻힐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될 때는 스스로 자신이 참사랑의 결실체를 가졌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자문자답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잘났더라도, 이 나라의 대통령도 그 답에 걸려 있습니다. 이 세계를 지도하는 성인 열사도 그 답에 걸려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 답에 걸려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에 못 들어갔습니다. 낙원에서 기다려야 되는 것입니다.
한 때는 예수님이 문총재의 제자고, 공자가 문총재의 제자고, 석가모니가 문총재의 제자라고 했다고 불교계에서 야단했어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설명해 봐, 이 녀석들아! 내가 석가모니를 만나 보고, 공자를 만나 보고 예수를 만나 봤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설명해 보라구. 한마디에 다 깨질 것들이…. 내가 참부모라고 세계적으로 선포했는데 참부모가 아니라는 것을 설명해! 네가 열 시간 반대하면 나는 백 시간 증거해서 설득하고도 남아. 내 말이 맞아, 네 말이 맞아? 내가 말한 참사랑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설명해 봐! 그렇게 살아 보라구.
그래서 결론이 나온 것입니다. 참남자는 자기 생명을 투입하면서 잊어버리는 사랑 길을 찾아가겠다는 남자입니다. 참여자는 그러한 여자입니다. 그런 참남자 참여자, 위하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면서 사랑할 수 있는 남편과 아내로서 품고 사는 거기에서 태어난 아들딸이 무슨 아들딸이 될 것이냐? 그런 아들딸을 낳아서 하늘나라의 창고에 직송해야 할 것인데 그런 아들딸 낳았어요? 여기 거룩한 교수님들, 잘났다는 양반들 어때요?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나 하나를 구원하기 위해서, 나 하나를 재창조하기 위해서 역사를 통해 그렇게 수고했다는 사실! 남성 완성자 여성 완성자를 찾아 세우기 위해 역사를 걸고 수난의 한스러운 길을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나오시는 하나님의 그 뒷 모습, 옆 모습, 앞 모습을 본 진정한 아들딸, 효자 효녀들은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이냐? 일생 동안 배밀이하고도 못 살 것입니다. 그런 하늘이 있는 것을 모르고 사는 죄악된 자기라는 것을 알고 회개할 수 있는, 그것을 엄숙하게 숙명적인 과제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숙명적인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것입니다. 아들딸을 바꿀 수 있습니다.
엊그제 내가 나라의 내로라하는 사람들을 만나 가지고 얘기했어요. `민주주의라는 것은 형제주의야. 앞으로 부모주의가 오는데 부모를 정하는데도 선거해서 해? 선거법시대는 지나가. 대한민국이, 명년에 그렇잖아? 지방자치단체 선거, 그다음에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다음 해에 국회의원 선거, 대통령 선거 무슨 선거가 쭉 있는데, 망살이 뻗쳤어! 국고금이 수조 원이 달아나!' 이런 얘기를 했어요.
부모적 선거를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돈 한푼 안 쓰고 선거할 수 있는 거예요. 선거해 가지고 그다음엔 추첨하는 거예요. `네가 뽑고 싶은 사람 세 사람이든 다섯 사람이든 써!' 해 가지고 전체를 써 놓으면 자연히 그 가운데에서 일등 이등이 다 나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1백 명을 빼 가지고 중앙위원회를 만들어 거기서 대통령 후보 네 사람을 빼는 거예요. 그 네 사람을 놓고 백 명이 이름을 써 오면 섞어서 거기서 1등 되는 사람을 뽑아 가지고 그 사람을 대통령 시키는 거예요. 그러면 모략, 중상, 금력, 인맥이 하나도 없고 깡패들이 절대 침범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공짜를 바라고, 도둑질하고 별의별 짓 다 해 가지고 투입했다가는 추첨이 안 된다구요. 하나님이 보호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거법을 중심삼은 민주주의는 형제주의입니다. 오시는 부모주의시대에는 선거로 뽑을 수 없습니다. 내가 대통령을 하려고 하면 당장에 합니다. 천운이 같이할 거라구요. 그 선거비용을 가지고 민생복지를 후원하는 후생사업으로 쓰면 아마 지금 집 없는 사람들 다 집 지어 주고도 남을 거라구요.
곽정환이! 「예」 이 녀석, 사설 쓰라는데 왜 안 써? 왜 빨리 안 써? 「준비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말이 날아가는 허재비야?
나 극단(極端)에 서 있습니다. 하나님을 구하기 위해서 최대의 모험을 불사했습니다. 일생을 날아가는 포탄두같이 얼마나 쏴 올렸어? 말이 쉽지, 저 미국을 감아 쥐었고, 일본을 감아 쥐었고, 중공을 감아 쥐었고, 소련을 감아 쥐었습니다. 그리고 북괴를 감아 쥐고 있습니다. 동조는 못 하나마, 동냥은 못 줄망정 뭘 깬다고…. 나 대통령 해먹겠다는 생각하지 않아요. 4천만을 품고 다시 창조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투입하는 것과 같이 투입하기에 바쁩니다.
두고 보라구요, 누가 주인이 되나. 천지의 대원칙에 따라 가지고 위하고 위하는 사람은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1천 명의 친구가 있다 할 때 그 천 사람을 위하고 위하게 되면 천 사람의 중심이 되는 거예요. 그러나 자기를 위하라고 할 때는 코너에 몰려 차여 버리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4천만의 규탄을 받은 문총재입니다. 오늘날 국가의 모든 갈 길의 운명을, 난국적인 모든 운명을 해결하는 데 문총재 아니면 안 된다는 말이 왜 나왔어요? 40년 전에 나를 그렇게 모셨으면 어떻게 되었겠소? 세계를 돌고 돌며 닦아 놓은 터전이 이제는 바야흐로 전부 다 포위되어 들어오니 부정할 수 없는 실제 실상을 바라보고 받아들여야 될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뭘하자는 것이냐?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은 가정을 만들어야 됩니다. 문총재부터 그런 가정을 만들어야 됩니다. 요 36가정부터 그런 가정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 쌍놈의 자식들! 얻어먹기 위해 들어온 것이 아니라구요. 천명에 따라 소명을 받고 들어온 것입니다. 못 하면 죽어요. 꺼꾸로 꽂힙니다. 욕을 해서라도 그 담을 넘게 하고, 그 벽을 타고 넘어가게 하는 것이 스승이 목표하는 전략입니다. 어렵습니다.
이제 알았습니다. 하나님을 참으로 알고 참된 남자 참된 여자, 그들이 태어난 본연이 무엇이냐? 위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참사랑의 길을 위해서 미친 듯이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장난이 아니예요. 밤을 지새워 가면서 미친 듯이, 하나님의 아들딸을 찾기 위해서 미친 듯이, 밤잠을 잊어버리고, 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자기 청춘을 잊어버리고 미친 듯이 허덕이고, 스스로를 다짐하면서 하늘을 위로하기 위해 바쁘게 달리고 또 달리고, 하루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밤 열두 시가 넘어 새벽 한 시가 되더라도 내일 하루를 찾기 위해 몸부림치면서 하늘의 슬픈 눈물을 한 방울이라도 막아 주겠다고 하는 효자 효녀의 마음, 하나님과 같이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참의 길을 찾아서 허덕이는 무리가 있을 때에는 천지의 진공상태가 되기 때문에 만복이 고기압에서 자동적으로 순환원리에 의해 원치 않더라도 나를 밀어서 천지의 대복지로 들어 올리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만민들이 문총재를 지옥에 갖다 박으려고 했습니다. 미국이 그랬고, 소련이 그랬고, 기성교회가 그랬지만 다 지나왔습니다. 이제는 힘으로 해도 내가 기성교회를 당하고도 남습니다. 1천만이 아니라 얼마라도 당하고도 남아요. 돈으로 해도 당하고 남습니다. 나 혼자 하고도 남아요. 그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누구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문총재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회가 레버런 문을 위한 곳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해방을 위해서. 하나님이 그렇게 투입한 것을 받아 가지고 하나님에게 돌려 드리기 위해서. 성(誠)과 열(熱)과 눈물과 피땀을 투입해 가지고 내일의 아침을 오늘의 아침으로 모시고, 내일의 저녁을 오늘의 저녁으로 모시고 투입 투입하면서 지쳐 쓰러져 가는 것이 우리들의 소원이라고 생각하는 패가 통일교회 패들인 것입니다.
미래의 소망을 위하여 하나님을 해방하는 자리에서 천지의 왕으로 모시고 해방의 그 날을 위하여 참아 가는 자 앞에 눈을 감고 눈물과 더불어 복을 비는 엄숙한 형제의 정을 지니고 있고 형제지인연을 자랑할 수 있는 것이 통일교회의 모습입니다. 그 어떠한 종교도 하지 못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을 사랑해요? 「예」 선생님을 사랑한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정말이야, 이 쌍것들아? 「예」 쌍것이라고 해 가지고 또 뭐…. `쌍것' 하면 쌍쌍이란 말이니까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웃음) 왜 사랑해요? 투입하다 보니 여기가 진공상태가 되었어요. 진공상태는 메워야 되는 것입니다. 메움으로 말미암아 자꾸 올라가는 것입니다. 돌아가는 거예요. 한국으로 돌아가고, 세계로 돌아가고, 하늘땅으로 돌아가고, 다 갔다가는 바로 또 안팎으로 돌아 들어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환고향시대가 나오는 것입니다.
지금 통일교회는 환고향시대지요? 「예」 세계의 욕을 먹고 이제 금의환향할 수 있는 시대에 와 가지고 남북통일의 운세를 맞아 `내 나라 통일'이라는 표제를 중심삼고 지금 전진적 투쟁을 개의치 않고 달리는 무리들이 통일교회 패들입니다.
하나님을 통일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을 통일하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딸을 통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할아버지 되어 봤어요? 참사랑의 혈족을 중심삼고 생명을 중심삼고 혈통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할아버지 되어 봤어요, 못 되어 봤어요? 「못 돼 봤습니다」 그렇지만 악마는 되어 봤습니다. 악마의 악한 아들딸이 다 되었기 때문에, 악마는 부모가 되어 보았고, 악마의 가정이 되어 몇천 대의 후손을 품고 살아 보았지만, 하나님은 손자를 못 봤습니다. 아저씨, 무슨 말인지 알겠소? 손자를 못 봤다구요, 하나님이. 이 몸뚱이에 악마의 사랑의 화살이, 사망의 화살이 꽂혔으니 몸을 바쳐서라도 이걸 뽑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그러니 아까 말한 수직의 자리에, 참사랑의 자리에 가 가지고 하늘의 불을 받아서 몸뚱이의 몇 배의 힘을 받아서 몸뚱이를 3년 이상 끌고 다닐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습관화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갑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된 자가, 위하는 사랑의 화신체가 되어야 천국에 가게 된다는 그런 원리기 때문에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가는 것입니다. 그 원리는 억조만 년 불변입니다.
그래, 하나님이 찾고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만나 봤어요? 하나님이 되고 싶은 할아버지 할머니 만나 봤어요, 못 만나 봤어요? 「못 만나 봤습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절대로 못 만나 봤습니다. 하나님이 찾고 있는 어머니 아버지 만나 봤어요? 못 만나 봤어요. 하나님이 찾고 있는 아내 남편 만나 봤어요? 못 만나 봤어요. 하나님이 찾고 있는 아들딸 만나 봤어요? 못 만나 봤어요. 이 한스러움을 어떻게 풀 것이냐? 이 심정의 구속의 철망을 누가 끊을 것이냐?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 외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 외에는 없어요.
그래서 오늘 제목이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어하는 뭐예요? 「가정입니다」 가정! 하나님을 할아버지 할머니로 모셔야 됩니다. 하나님은 체(體)가 없으니 우리 축복받은 할아버지 할머니를 하나님같이 모셔 보자, 그의 사랑과 그의 생명과 그의 혈통을 이어받은 아버지 어머니니 아버지 어머니를 할아버지같이, 하나님같이 사랑하자, 그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과 생명과 혈육을 이어받은 처지니 아버지를 대표하고 할아버지를 대표한 이상의 사명을 이루어 보자 이겁니다.
3대 부부의 사랑의 인연 가운데서 자라고 있는 아들딸과 손자들이 불행할 거요, 행복할 거요? 하나님같이 행복한 것입니다. 그 할아버지가 하나님같이 행복할 것이고, 그 아버지가 하나님같이 행복할 것이고, 그 아들이, 그 손자가 하나님같이 행복할 것입니다. 거기에는 해방의 태양빛이 솟는 것입니다. 천지는 어둡더라도 거기에서부터 사랑의 태양이 우주의 모든 것을 제치고 어둠 가운데의 등대와 같이 솟구쳐 오르는 것입니다. 그 희망의 등대를 바라보게 될 때 우주만상의 세계는 할렐루야 해방의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가정을 하나님이 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런 가정을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저 미국에 가 가지고 이스트 가든이란 큰 장원(蔣園)에서 살고 있지만 말이예요, 한 17년 되었는데, 나 큰소리 한 번 안 해 봤습니다. 제일 좋으면서도 제일 무섭다고 해요. 무섭다는 건 이상하지만 말이예요. 말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태어나기를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중에서부터 부모의 사랑과 부모의 생명과 부모의 혈육이 사랑으로부터 엉클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내 복중에 옮겨졌습니다. 천지의 사랑의 씨가 옮겨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그 천지의 사랑의 씨를 품었다는 행복, 하나님의 후계자, 하나님의 이상실현의 실체를 내 복중에 품은 그 만족감, 이것만 있으면 태교니 뭣이니 할 것 없습니다. 위할 수 있는 모든 세포와 뼛골이 엉켜 가지고, 위함의 왕자 왕녀로 태어나는 그들을 위해서 모든 사랑의 본질을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하나님과 같이 보호할 수 있는 대신자가 나로다! 이러면 복중에 있는 애기는 병이 안 납니다. 악병이 안 걸려요.
우리 같은 사람은 말이예요, 누워서 앓아 본 적은 여덟 살 때뿐입니다. 그 후에 지금 칠십이 되었지만 한 번 누워 보지를 않았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행복한 사람이지요? 적어도 이만큼, 그래도 고희를 지낸 이런 양반이, 양반보다 이런 영감이 말이예요, 몇 시간씩 이렇게 서서 땀을 흘리면서도 끄떡없이 해치울 수 있는 자주적인 힘을 가진 사나이가 되었으니 남자로서 보게 되면 본받을 만하고, 종자 받을 만한 남자지요. (박수)
그런 의미에서 우리 통일교인들이 나는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교주님이 멋지거든요. 못 하는 게 어디 있어요? 씨름을 못 하나, 운동을 못 하나, 뭐든지 못 하는 게 없어요. 도박장에 가면 도박도 잘해요. (웃음) 도박해서 돈 따 가지고는 불쌍한 사람들에게 전부 나눠 주는 거예요. 도박장에서 내가 돈 따 가지고 절대로 집에 안 가지고 옵니다. 내가 딴다 하면 따는 거예요. 아마 도박장에서 노름해서 하루에 만 불 따는 것은 밥 한끼 먹는 것보다 더 쉬울 거라구요. 내가 그런 뭐가 있다구요. 안다구, 벌써.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를 해먹지. (웃음) 몇십 년 후에 세계가 이렇게 된다 하면 그렇게 다 되잖아요? 수리적인 측정방법의 공식을 통해서 예측하는 거예요. 주먹구구식이 아닙니다.
자, 오늘 제목을 알겠지요? 「예」 지금 뭘해야 하느냐 하면 통반격파입니다, 통반격파. 하나님이 가정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 천지간에 모든 본향적 하늘나라의 기지가 될 수 있는 한국이라 할 때, 문총재가 태어난 본향의 나라가 한국이라 할 때, 한국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가정에 있어서 하나님이 찾고 싶은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부부, 자녀를 품어 가지고 천지의 대맥을 틀 수 있는 하나의 기원지가 되는, 하나의 잎이 되고 가지가 될 수 있는 가정을 이루는 것이 온 천지의 소원이요 창조주의 소원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을 가정에서 찾아 가지고 새롭게 심어 주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통반격파라는 것을 5년 전부터 주장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 끝나면 앞으로 대통령을 누가 해먹든 걱정이 없습니다. 우리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때가 옵니다.
요즘은 뭐 신문사도 따라지가 되어 가지고…. 세계일보 사장! 「예」 내가 하라는 대로만 해봐! 당신네들 암만 했댔자 문총재를 못 당해.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이 내 손에 되었고, 부시 대통령이 내 손에 되지 않았어? 다음 선거가 1992년에 있는데 나를 빼놓고는 미국 대통령을 해먹을 수가 없습니다. 여기 시 아이 에이에 관계된 사람 있으면 가서 보고하라구. 그것이 거짓말인가, 사실인가. (웃음) 나, 그런 기반 다 닦은 사람입니다.
여기 대통령 하겠다는 사람들, 부시 만나고 싶다면 부시를 소개해 줄 수 있고, 중국의 위정자 등소평이 만나겠다면 등소평이, 강택민이 만나겠다면 강택민이 소개해 줄 수 있고, 고르바초프 만나겠다면 고르바초프 만나게 해 줄 수 있고, 일본 수상 만나겠다면 일본 수상 만나게 해 줄 수 있습니다. 내가 만나 주라면 안 만나 줄 수 없습니다. 나 그런 기반을 닦은 사람입니다. 혼자 그런 일이 가능해요?
한국의 역대 어느 대통령이 나를 도와주었어요? 전부 다 나를 이용해 먹고 차 버렸지. 결국은 내 말을 안 듣다가 다 망하고 쫓겨나고, 벼락을 맞았지. 그렇지만 나는 망하지 않았습니다. 준비 못 한 사람이 망하지, 준비하는 사람은 망하지 않습니다. 그래, 최후의 마지막 장을 `장훈!' 해야 되겠다구요. 졸자지만 궁을 포켓에 집어 넣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졸병 장훈이 제일 무서운 거예요. 장기 둬 봤어요? 「예」 그럴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나 졸장부로 살았어요. 여기에 잘났다는 사람들, 나를 우습게 알았지요?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갖춘 세력 기반이 어떠냐 하면, 세계의 학계를 내가 수습했습니다. 뭐 노벨상을 주겠다고? 집어치워! 내가 노벨상 이상 가는 상을 주려고 합니다.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그것을 전부 다 했으면 나를 빼놓고 누가 노벨 평화상을 타요? (박수) 내가 한 일과 비교해 보라구요. 10분의 1, 100분의 1도 안 됩니다.
이제 레버런 문 사상 때문에 수백만의 박사들이 생겨나게 되어 있습니다. 나 그런 사람입니다. 흘러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역사는 흘러갈 지 몰라도 나는 흘러가지 않습니다. 미국의 근대 문화사, 정치사, 경제사에서 내 이름을 뺄 수 없습니다. 독일에서도 마찬가지고, 일본에서도 마찬가지고, 한국도 그렇습니다. 그렇게 흘러갈 사나이가 아니라구요. 지금까지 생각하던 그런 시시한 똥판때기 골통 쓰고 여기 참석하지 마! 나 그런 사람입니다.
요즘에는 대통령 해먹겠다고 나 좀 만나게 해 달라고 하는데, 시간이 없어요. 그러니까 어떤 녀석들은 한 달, 반 년, 일 년을 기다려 가지고 `왜 안 만나 줍니까?' 해서 `너 만나서 뭘해? 내가 가는 길은 하나님을 위로하기 위한 길인데 너는 하나님 모르잖아? 하나님 배워 가지고 와!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한 길인데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잖아? 배워 가지고 오라구!' 그러고 있습니다.
통일교회 교인이 아무나 될 수 없습니다. 소련의 학생 3천 명을 교육하는 것도 제일 영재들만 뽑은 것입니다. 4대 1의 경쟁 시험을 치르고 들어옵니다. 당신네 아들딸이 서울대학에 다닌다고 자랑하는데, 그 서울대학이 뭔 줄 알아요? 미국 같은 데, 소련 같은 데서는 3류대학도 안 됩니다. 그 아들을 뭐 자랑할 것 있다고 `통일교회에 가지 마! 가지 마!' 해요? 퉤! 안 받아. (웃음) 어디 두고 보자, 이놈의 자식들. 소련 사람들이 전부 다 안방에 들어와 가지고 교육하게 될 때 소련 말로 강의하는 것을 못 알아듣게 되면 천대가 막심하지. `대학 나왔다는 게 이게 뭐야? 영어도 모르고, 소련 말도 모르고, 뭐야 이 자식!' 할 거라구. 나 그럴 것입니다.
일본 멤버 손 들어 봐요. 여러분도 일본 멤버지요? 왜 여기 왔어요? 무엇 때문에 왔어요? 「남북통일을 위해서 왔습니다」 하나님 해방을 위해서 왔어요. 하나님을 해방하면 남북통일은 문제없습니다.
유럽 멤버들 손 들어 봐요. 여러분들은 여기 왜 왔어요? 「언어와 문화를 …」 뭐야? (웃음) 무엇을 자랑하기 위해서 왔어요? 여러분은 하나님을 자랑해야 됩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여기 온 목적입니다. 알겠어요? 「예」
「총재님! 소련 갔다 오신 그 얘기 좀 해 주십시오」 저 양반, 왜 불청객이 야단이야? (웃음) 무슨 특권을 가졌어? 가만히 앉아 있지, 뭐야 그게? 사정도 모르는구만. 자기가 할 얘기야? 「미안합니다」 지금 교육하는 것 아니야, 교육? 자기가 그래 가지고 교육이 돼? (물을 드시고 나서) 이 한 모금이 욕하는 것보다 더 맛있다구요. (웃음)
나 그런 사람입니다. 무섭다면 무서운 사람입니다. 내가 피를 보기 시작하게 되면 무서운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내 눈앞에서 피를 보지 않고 이 세계의 교두보를 무난히 돌파하느냐? 사랑의 천리를 알았기 때문에 분함을 참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이가 튼튼해요. 칠십 노인인 내 이빨을 한번 보라구요. 하나도 안 썩었어요, 여기에 얼마나 힘을 줬는지. 분하고 원통할 때, 으―! (박수) 하나님이 참으라고 하시니 참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태산이 울려 퍼지도록 호소하던 때가 한두 번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한 많은 사나이입니다.
그분을, 하나님을 해방해야 됩니다. 무엇을 위해서? 하나님이 보고 싶은 가정을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하나님의 민족이 생기는 것이요, 하나님의 나라가 생기는 것이요, 하늘나라의 왕권이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절대절명(絶對絶命)의 숙명적인 과제입니다. 숙명을 누가 뜯어 고칠 수 없습니다. 남의 아들로 태어난 것을 아버지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야 되는, 변경시킬 수 없는 그 변경은 숙명적인 과제입니다. 그분이 내 아버지임이 확실하니 그것을 확실히 해결해야 할 숙명적인 과제로 알고 몸부림치는 것이요, 그런 스승의 길을 넓히기 위해서 모인 무리들이 통일교회 식구라는 패입니다. 알겠어요?
교회 식구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가정, 보고 싶어하는 그 가정을 확대한 것이 식구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민족의 식구, 세계의 식구, 천상천하, 영계의 식구까지 동감적 동질적으로 동화하여서, 하나님의 사랑의 끈이 동으로 가면 같이 가고 서로 가면 같이 갈 수 있는 천지의 본연적 대도의 흐름에 자연히 응할 수 있고 화답할 수 있는 천주가 되어야만 하나님이 마음대로 내 천지라고 하며 산골 강원도도 갈 수 있고, 경상도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어떠냐? 전라도 패는 경상도에 못 가고, 경상도 패는 전라도에 못 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천국이 아닙니다. 이 요사스러운 것을 다 훑어 버려야 됩니다.
남북의 담을 헐기 위해서 남북총선을 대비한 전략제가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재창조하는 투입의 신념을 가지고 자기의 모든 것을 이북 동포들에게 투입하는 것입니다. 이북 동포 3분의 1이 불쌍한 자리에 있습니다. 내 손이 필요한 것입니다. 감옥에서 신음하고 있는 것을 내가 잘 압니다. 북녘 땅을 바라보면서 목이 메는 한탄의 마음을 가지고 통곡하는 애국자가 몇 명이나 있어요? 여기 서 있는 사람은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나 일본을 위해서 눈물을 흘렸고, 독일을 위해서 눈물을 흘렸고, 미국을 위해서 눈물 흘렸고, 소련을 위해서 눈물 흘렸고, 지금도 눈물 흘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해방의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하여 온갖 정성을 투입하고도 부끄러운 마음을 수습할 수 없는 죄 때문에 내일을 두려워하며 만나겠다는 마음을 갖게 될 때 하늘이 맞아 줄 수 있는 효자 효녀가 된다는 도리를 알았기 때문에 그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남북한을 해방하는 첩경이 통반격파입니다. 북한에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기 사촌, 혹은 친척이 있다면 그를 만나게 될 때 붙들고 울듯이 이제 가정가정을 찾아가서 심정적으로 눈물을 쏟을 수 있어야 됩니다. 이런 심정적 인연이 하나님과 더불어 동반할 수 있는 환경이 이루어지게 될 때는 나로 말미암아 그 가정이 하나님이 찾고 싶은 사랑스런 가정으로 탄생하는 것입니다. 그런 기쁨의 함성과 더불어 해방의 그 날이 내 눈앞에 다가올 것을 알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하는 것임을 알고, 오늘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은 참다운 형제의 인연을 가져 가지고 하나님이 찾고 있는 사랑의 가정 형성을 바라는 사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심정적 통고자로서의 사명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럴 수 있는 형님이 되고, 누님이 되고, 혹은 아저씨 아줌마가 되고,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의 대신자가 되어 가지고 그 가정을 수습하여 하나님을 모셔 들일 수 있는 가정의 기틀을 서울에서부터 시작할지어다 하는 것이 오늘 이 모임의 의의인 것을 알고 동·통·반을 책임지고 투입할 수 있는 하나님 대신자가 될지어다! 환영하는 사람은 손 들어 맹세합시다! 「아멘!」 (박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금번 한국에 또다시 돌아왔습니다. 당신의 안중에 한국 정세가 딱한 것을 아시고 불초 이 자식을 일깨워 한국에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권고하시던 말씀이 무슨 사연이었는지 이 땅에 와 보고야 알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남북이 엇갈린 이 민족의 한을 중심삼고 심정적으로 유린당했던 모든 과거지사, 오늘날 처참한 그 상처가 가시지 않은 현실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비통한가 하는 사실을 알게 될 때, 여기에 서 있는 이 자식은 아버지를 대신하여 오늘 외친 내정적인 심정을 가려 가지고 우리들이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제2 투자자가 되고 투입자가 되어서 생명을 전부 다 투입하고 자기 스스로 잊어버릴 수 있는 각오의 길을, 충과 효와 열의 길을 다짐해 가는 보람 있고 믿음직한 하늘땅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저녁 영등포교구를 중심삼은 많은 청중들이 여기에 모였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은 가정'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할아버지가 못 되어 있고, 어머니 아버지의 자리에 못 서 보았고, 부부의 자리에 못 서 보았고, 아들딸을 사랑하지 못한 그 가정의 한스러운 천리의 배후의 곡절을 오늘날 저희들이 붙들고, 서울 장안의 한 가정을 하나님 대신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가정을 재창조하는 데 투입하고 남을 수 있는, 있는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쌍수를 들어 결의하였사오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찾아오는 그 해와 날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세를 가져 가지고 촌분(寸分)을 아끼면서 전진의 전진을 바라보며, 하늘 사랑의 복음을 짊어진 하늘나라의 선각자가 되고 개척자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 가운데 내일의 전쟁 무대에서 승리를 촉구하는 것만이 우리의 의무요 사명인 것을 알고, 그것을 향해 직행할 수 있는 각오된 병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전체를 뜻대로 가누어 주옵기를 바라옵고, 뜻이 원하는 목적 앞에 상대적 기준을 형성할 것을 맹세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오늘 참석한 청중 가운데서 나를 처음 보는 분들 있으면 한번 손 들어 보자구요. 많지 않네요. 그러면 거의 모든 분들이 통일교회 원리말씀을 들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대다수가 통일그룹 혹은 통일교회의 식구들입니다. 식구라는 것은 한 가정에서 같이 밥을 먹는 가족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전세계 신도들은 모두 식구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식구의 중심이 누구냐 하면 부모예요. 같은 부모 아래서 태어난 형제들로 묶어진 가정을 식구라고 하기 때문에 우리들은 한 하나님을 부모로 모신 가운데 오색민족을 초월한 식구인 것입니다. 모든 역사적 습관과 전통, 문화배경을 넘어서 한 하나님을 중심삼고 형제적 입장에서 묶어질 수 있는 통일된 무리, 하나된 무리를 통일교회에서는 식구라고 하느니라!
그런데 여러분이 알다시피 지금 이 세상은, 자유세계나 공산세계나, 어떤 주의 주장을 갖고 있는 모든 단체나 사회, 또 어떤 가정 할것없이 중심이 없는 혼란한 시대에 처해 있습니다. 미국이 지금 자유세계를 주도하고 있다지만, 미국 자체를 중심삼고 미국의 중심이 무엇이냐 할 때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신이 중심이냐, 아니면 미국 사람이 중심이냐, 아니면 미국 나라가 중심이냐 할 때 확실한 대답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이미 미국사회에서는 신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또 미국 나라에 대해서 `우리 나라만이 세계를 지탱시킬 수 있는 하나의 중심이다. 우리 나라가 없으면 안 된다'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또 나라는 그만두고라도 우리 가정, 더 나아가서 `나만이 이 세계를 지탱시킬 수 있는 중심이다. 세상이 아무리 혼란하더라도 나는 중심으로 남아져 가지고 이 혼란한 환경을 수습하여서 나로 하여금 하나의 전체의 중심까지 변화시키겠다' 하는 개인이 없다는 것입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소련도 마찬가지예요. 소련도 사상적 기원이 붕괴됨으로 말미암아 체제가 와해될 수 있는, 위기 일발 도상에 처해 있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지금까지 경제적 유토피아를 꿈꾸면서 나왔지만 오히려 경제문제에 있어서 최악의 자리에 처해 가지고 신음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그동안 인간으로서 구상하고 인간으로서 노력해 가지고 이루려 했던 모든 이상은 역사를 통해 20세기를 지나면서 이미 실험 필했다는 것입니다. 철학을 중심삼은 무슨 사상이니 무슨 주의니 해 가지고 다 실험해 봤지만 그 사상이 이루어 놓은 결과는 혼돈과 혼란이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이러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으로서 제시할 수 있는 내용이 뭐냐? 만일 절대적인 신이 있다면 그 신을 중심삼고는 아무리 어려운 환경적 여건이라도 수습해서 하나의 중심에, 절대적인 그 신이 원하는 하나의 목적의 세계에 결부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은 사상도 절대적이요 뜻도 절대적이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절대적인 하나의 뜻을 중심삼는 분이기 때문에 그 분을 중심삼고 그 뜻을 대하게 되면 하나의 방향성, 하나의 목적세계로 귀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타당한 결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없어서 문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는 잘난 사람들도 많습니다. 자기를 주장하면서 어떤 단체를 이끌고 나라를 이끄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로 말미암아 오늘날 세계 문제를 수습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한 국가의 위대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세계 문제를 지도할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차원이 달라졌습니다. 국가를 중심한 시대는 지났습니다. 세계적인 모든 현상이 이미 초국가적인 하나의 귀결점을 향해서 급행하고 있다는 실정을 우리는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면에 있어서 이 전체를 책임지겠다는 사람들이, 그것을 책임지겠다는 사람들이 역사과정에 많이 나왔지만 다 실패로 끝났습니다. 이와같이 생각할 때 자유스러운 환경을 가져 가지고 이 세계의 혼란상을 책임지고 수습할 수 있는 자리에 계신 분은 하나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 민주세계고 공산세계고 전부 다 희망을 잃어버렸습니다. 이제 한 가지 남아 있는 것이 있다면 세계적인 문화권을 형성하고 있는 종교권입니다. 유불선을 중심삼은 극동문화권, 인도를 중심삼은 힌두교문화권, 마호메트교를 중심삼은 회회교문화권, 그다음에 기독교문화권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수천 년 역사를 거쳐 오면서 자기 종주들의 뜻을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구도의 목표를 중심삼고 투쟁의 노정과 환경의 어려움을 극복함으로써 세계적인 문화권 판도를 형성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문제되는 것이 뭐냐? 앞으로 이 종교들을 중심삼고 이 세계를 수습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두고 볼 때 이미 그럴 수 있는 차원은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2차대전 직후에는 기독교를 중심삼은 통일 세계권이 벌어졌습니다. 한 때 기독교가 인류를 규합하여 섭리적인 뜻을 이어받아서 하나의 통일적 세계 판도를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지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후퇴했던 것입니다. 그 외에 다른 모든 종교들도 현세의 급변하는 양대진영의 사회 실상을 수습하고 소화할 수 없다는 거예요. 거기에 주체적 내용을 제시할 수 있는 아무런 내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중심삼은 문화권도 이미 지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종교의 종주들을 우리는 4대 성인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이 그러하고 석가모니가 그러하고 마호메트가 그러하고 공자님이 그러하듯이, 4대 성인이 뜻을 펴 나와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신을 중심삼고 출발한 것이 종교입니다. 그들 모두 출발 당시에는 신과 더불어 생활적 터전을 합해 가지고 나왔지만 지금에 와서는 신은 잃어버리고 그 체제적 내용만을 남겨 가지고 구태의연한, 하나의 흘러가는 역사와 더불어 사라져가는 현실인 것을 우리는 직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종교권을 중심삼고 볼 때 여기에는 희망이 없다면 없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통일교회가 나타난 것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통일교회가 뭐냐? 이게 문제입니다, 통일교회. 통일교회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모든 종교계가 일대 충격을 받았다 이겁니다. 기독교는 물론이요, 불교, 회회교, 유교 할것없이 모든 종교들이 통일교회를 무서워 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사실입니다. 또 통일교회 하게 되면 민주세계 공산세계에서도 무서워 한다는 거예요. 이것이 보통지사가 아닙니다.
역사시대에 흘러가는 종교권을 바라보게 될 때 더 이상 희망이 없고, 급변하는 사회에 있어서 종교 자체가 현실을 포용하고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을 직시하면서도 왜 통일교회가 나왔다고 야단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이 시대에 있어서 민주세계가 문제시하고, 공산세계가 문제시하고, 유교 불교 기독교 회회교권이 문제시하는 종교라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이런 문제에 대해서 그 내용을 제시할 수 있는 장본인이 누구냐 하면 여기에 서 있는 문 아무개입니다. (박수) 왜 문제가 되느냐? 통일교회에서는 종교는 이래야 된다는 결정론적 논리를 제시한 것입니다. `종교는 이렇게 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망한다. 또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도 이렇게 하지 않으면 망할 것이고, 이렇게 하면 안 망한다' 하는 구체적 방향을 제시해 준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40년 전에 나타났을 때는 말이예요…. 여기에는 나보다 나이도 많고 경력도 많으신 훌륭한 어르신네들이 많이 오셨구만요. 그래, 그당시 복잡다단한 그 환경 속에서 오늘의 생애기반과 환경적 기반을 갖추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를 많이 했습니까? (웃음) 여러분들, 옛날에 문선생이라는 사람을 요만큼이라도 생각했어요? `그 사람 뭐 어떻고 어떻고…' 자기 멋대로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면 레버런 문이 제시하는 통일교회는 뭐냐? 교회(敎會)라 하게 되면 가르치는 모임을 말합니다. 또 종교(宗敎)라 하게 되면 마루되는 가르침을 말하는 것입니다. 무슨 과학이 문제가 아니고 무슨 철학이 문제가 아닙니다. 맨 마루예요. 마루만 든든하고, 서까래가 든든하고, 기둥이 든든하면 아무리 태풍이 불더라도 집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 마루되는 가르침, 중심되는 가르침을 종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중심되는 그 가르침이 무엇이냐? 사람이 중심이 아닙니다. 신에 대한 가르침이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은 신을 몰라요. 그러나 통일교인들은 신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종교가 그렇듯이 종교는 영적인 체험에서부터, 신과 더불어 생활하기 시작하면서 출발한 것입니다. 통일교회도 다른 종교와 마찬가지로 신과 더불어 생활하면서 출발하긴 했지만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과거의 종교는 미개시대에 있어서 그 정도의 문화배경을 중심삼고 신과 더불어 생활하면서 시작한 것이지만, 통일교회는 과학문명의 첨단을 달리고 있는 20세기에 시작된 종교라는 것입니다. 이 시대는 평면적인 시대가 아니예요. 입체시대예요. 세계를 품고 소화하려는 입장에서 현대의 과학세계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생활로부터 시작했다 하게 될 때는 문제가 다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막연하게 믿으라고 하지 않아요. `신은 이래야 된다. 원인이 이러하니 과정은 이렇고 과정이 이러하니 결과는 이래야 된다' 하는 것이 논리적인 면이나 추리적인 면에서 결정적인 모든 결론이 명료한 이론체제에 연결돼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상관이나 사상체계는 제멋대로 되는 게 아닙니다. 우리들의 인격도 두뇌의 신경계를 중심삼고 모든 체계가 연결되어서 형성되는 것과 같이 어떤 관이나 체계에는 환경적 여건에 적응할 수 있고, 상대적 관계에 있어서 동화할 수 있는 체계적 내용이 질서적으로 갖추어져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론적인 체제입니다. 국가가 형성되려면 법이 있어야 됩니다. 그 법을 중심삼고 국가체제가 형성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신도 이론적 근거에 의해서 체제 형성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신을 중심삼고 그와 더불어 관계되는 모든 체제는 이렇게 형성되고 그 체제를 중심삼은 상대적 여건 세계도 그와 같은 관계를 중심삼고 전진 발전한다는 이러한 사실을 이론적으로 설명할 수 있고 실제적으로 체험하게 될 때, 우리는 그것을 과학적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과학이라는 것이 그렇지 않아요? 가설로부터 시작해서 실험을 통하여 그것이 실제적인 사실로 증명될 때 과학적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볼 때 모든 종교가 신을 중심삼고 출발한 것은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통일교회가 여느 종교와 다른 것이 뭐냐? 통일교회는 현대적 감각을 중심삼은 모든 세계의 실상 앞에 과학적인 일면을 갖추어 가지고 세계적 환경을 중심삼은 신의 생활적 기반에서 출발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가 현재에 처해 있는 역사적 종교와 다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입니다. 통일(統一)할 때 `통(統)'자는 `지도받는 통' 자가 아니라 `거느릴 통' 자입니다. 거느려야 된다는 거예요. 거느리기 위해서는 거느릴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 됩니다. 주체자로서의 모든 것을 갖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주체자는 책임을 져야 되고, 주체자는 보호를 해야 되고, 주체자는 육성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중심 존재는 그것을 책임져야 되고, 보호해야 되고, 육성해야 됩니다. 그래서 `거느릴 통(統)' 자다 이겁니다.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거느리느냐? 주체적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책임을 져야 됩니다. 종교로서 하늘땅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범위가 달라집니다. 그다음에는 보호해야 돼요. 악한 세계로부터 침범을 받고 있는 이 모든 실상세계를 성별해 가지고 보호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善)만의 환경체제로서 보호를 해줘야 돼요. 악한 것은 제지해 버려야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발전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볼 때 통일교회는 거느려 가지고 하나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구를 중심삼고 하나 만드느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가 아닙니다. 통일교회 문총재를 중심삼고가 아니예요. 그 동기는 문총재가 아닙니다. 이 온 우주를 창조한 근본된 하나님을 중심삼고 생활하기를 바라시는 주체된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자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이 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적 환경, 사회적 환경, 국가적 환경, 세계적 환경을 중심삼고 뜻의 이상세계를 실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 앞에 있어서 식구로서 그 뜻을 성사하기 위한 무리가 통일교회 무리입니다. 누구를 중심삼고 하느냐?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중심삼아야 됩니다.
문총재가 지금까지 40년 동안 감옥에 들락날락하면서 갖은 고통을 다 당했습니다. 그 고충은 아무도 몰라요. 이 세상에 잘난 사람들, 훌륭한 사람들이 아무리 고생을 했다 하더라도 나한테 비교하지 못할 것입니다. 왜정 때부터, 나라를 잃어버린 불쌍한 민족으로 태어나서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두 바람이 휘몰아치는 환경에서 남북이 갈라지고 자리를 못 잡은 채 자기 이익을 중심삼고 살아 나가는 혼란 세계에서, 그런 환경에서 찢기고 몰리면서 모두가 부정적으로 보는 생애노정을 거쳐왔지만 오늘날 부정을 넘어 긍정적인 실증적 환경을 이루었다는 이 사실은 놀라운 기적입니다.
그 기적을 누가 이루었느냐? 그것은 문총재가 이룬 것이 아닙니다. 누구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누구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하나님 다 알아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월드 앤 아이(World and I)]라는 우리 잡지가 있는데, 이것이 지금 미국의 4천 개 잡지 가운데 왕자의 자리에 올라 있습니다. 내가 4년 전에 그것을 만들었는데 4년 만에 세계적인 잡지가 되었다구요.
왜 세계적인 잡지가 되었느냐? 세계의 유명한 학자들이 이 잡지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매달 거기에 등용되는 교수들이 150명에서 250명이예요.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여기에 원고를 쓰는 거예요. 그리고 내가 지시하기를 아무리 유명하더라도 3번 이상은 절대 등장시키지 말라고 했어요. 이러다 보니까 나이 많은 교수로부터 젊은 교수로 자꾸 내려오는 거예요. 이렇게 자꾸 내려오다가 3년, 5년, 한 10년쯤 지나게 되면 다시 올라가자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한 10년을 중심삼고 돌면서 세계 모든 석학들의 두뇌에 있는 보화적 재료들을 한 곳에 집합시키자는 것입니다. 그런 잡지예요.
지난번에 레이건대통령이 200주년 헌법 제정 기념일을 중심삼고 그 기념 행사에 있어서 대통령이 발표하는 기념사를 4천 개나 되는 유명한 잡지사를 통해 가지고 그 기사를 싣게 해 달라고 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사람들로부터 보고 되어 들어온 답이 뭐냐 하면, `이 내용은 [월드 앤 아이]라는 잡지에 실려야 됩니다' 하는 거예요. 그것이 그들의 총결론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때가 기념일 2주 전이었어요. 우리가 헌법 제정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 10개월 동안 특집을 기획해 가지고 인쇄 도중이었는데 백악관 비서실로부터 전화가 왔어요. `아이고, 제발 이것 좀 실어 주십시오' 해 가지고…. 그래서 [월드 앤 아이] 편집국장이 나에게 문의하는 것을 `잘라 버려! 얻어먹는 거지떼거리같이 남은 보따리는 안 먹겠다' 하면서 싣지 못하게 했어요. 그랬더니 `아이구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십 몇 페이지인데 제발 14페이지만이라도 좀 실어 달라고 사정하는 것을 안 된다고 한 마디로 잘라 버린 것입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그러면 우리가 지금 특집을 만드는데 거기에 서문으로서 한마디 집어 넣어 줄게' 이래 가지고 이십 몇 페이지 중에 두 페이지밖에 안 실어 준 것입니다. 서문이 뭔지 알아요? 몰라도 괜찮아요. (웃음)
그렇게 되니까 상원·하원의원들이 야단이 벌어졌어요. [월드 앤 아이] 서문에 대통령이 기념사를 발표한다 하는 내용이 전미국의 7천 개 고등학교에 인공위성으로 방송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7천 여개의 고등학교에 관련된 학부형들, 상하의원 친척들이 서로 경쟁이 벌어진 것입니다. 국회의원 해먹겠다는 녀석들, 상원의원, 하원의원 할것없이 전부 다 여기 와서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싸움판이 벌어진 것입니다. 출세가 그렇게 좋은지…. 교수님들도 명예가 그렇게 좋아요? 미쳐도 잘 미쳤더구만, 망하게 미쳤어요. 이건 체면도 몰라요. 50개 주 전체에서 그런 판국이 벌어졌는데 몇백 명의 국회의원이 다 얘기할 수 있어요? 다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네 명만, 상원의원 중에 두 사람, 하원의원 중에 두 사람만 뽑아라'고 한 것입니다. 그거 어떻게 빼느냐? 빼는 방법까지도 내가 다 가르쳐 준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네 사람을 대표로 시켰습니다.
이런 요사스런 싸움을 지금까지 해 나온 사람입니다. 지금은 명실공히 `워싱턴 세계에 있어서 지식세계 최고 왕자의 자리를 점령하고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보도기관은 [워싱턴 타임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는 [인사이트(Insight)]라는 주간지도 있습니다. 여기 교수님들 가운데 [인사이트] 읽는 사람 없을 거라. 이것이 미국에 있어서 [뉴스위크]나 [타임]에 문제가 돼 있습니다.
벌써 이것은 다른 잡지와 편집이 달라요. 그들은 별의별 알록달록한 사람들의 의견을 다 모아 가지고 편집하기 때문에 목적관이 없습니다. 한 사람이 아니예요. 한 사람의 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인사이트]는 달라요. 편집부터 다릅니다. 열 사람이 있더라도 한 사람의 지도밑에서 편집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론이 정연하고 미래상에 대해 확실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명해졌다구요. 그러니까 [타임] [뉴스위크]를 다 집어 던지고 전부 다 [인사이트]를 찾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간세계에서 레버런 문은 주간세계를 전부 다 잡아먹는 괴물이다 하면서 반대하는 것입니다.
또 일간신문 세계에서도 `레버런 문이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즈]의 허리를 채 가지고 절름발이 만들어서 좌익도 아니고 자유주의파도 아니고 보수파도 아닌 얼룩덜룩한 세계로 만들어 놓았다. 자유주의파를 망치는 패다' 이러면서 야단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들을 망쳤는지는 모르지만 여기에는 뚜렷한 관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8년만에 미국의 3대 신문 가운데 하나가 된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처음에는 전부 다 반대했습니다. 세계에는 나를 사랑하는 교수님들이 많습니다. 여기 있는 교수님들도 나를 사랑하는지 모르겠구만. 얼굴들 보니까 다들 나를 처음보는 것 같은데…. 나를 참 귀하게 여기는 사람이 많다구요. 그 사람들이 [워싱턴 타임즈] 만들 때 `아이고 선생님, 신문이 1천7백여 개나 되는데 신문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서 전부가 반대했어요. 그리고 잡지 만들 때도 제발 만들지 말라고 반대했다구요.
[월드 앤 아이]가 8백 페이지입니다, 8백 페이지. 미국에 8백 페이지나 되는 잡지가 없다는 거예요. 기껏해야 70페이지에서 120페이지라는 거예요. 그런 잡지가 여덟 개나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의 이름이 뭐라고 붙여졌느냐 하면, 사회과학을 포함한 백과사전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무슨 사건이든 큰 사건 하면 반드시 [월드 앤 아이]를 참고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야말로 역사적인 간행물이 돼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처음 출판하려고 했을 때 환영한 사람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여기 김은우박사 안 왔지요? 내가 눈이 조금…. 저기 김은우박사 같은 분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구만. 내가 이 양반한테 우리 학자 기반을 중심삼고 일본으로부터 육대주를 돌면서 학자들과 전부 타진하라고 했더니 일본에 간 지 두 달만에 꺼져 버렸어요. 왜? 엄두가 안 나거든요. 이런 모든 문제를 핍박받는 환경에서 제시했지만 이제는 이것이 그야말로 갈 방향을 찾지 못하는 학계에 있어서 촉각과 같이 방향을 잡아줄 수 있고, 숨통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없어서는 안 될 언론기관이 된 것입니다.
지금 보수파나 자유주의 패들이 전부 혼돈된 와중에서 갈 방향을 모르고 있습니다. 부시 행정부가 그래요. 지금 내가 8개월을 앞서 가고 있어요. 내가 제시한 것을 따라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등등의 문제가 레버런 문이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오늘날 모든 사람들은 모르고 있지만 이 우주를 관장하는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우리의 생활적 무대에 있어서 실질적으로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실을 누구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금후에도 하나님과 더불어 이 세계의 어려운 난국을 돌파하기 위한 방향 제시와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데 있어서 필연적인 책임을 져야 할 역사적 노정이 남아 있음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움직임은 오늘을 위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역사를 위해 움직이는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에서 식구라고 하는 그 말은 오늘날 흘러가는 사람들이 말하는 식구라는 이름과는 다른 것입니다. 역사적인 배경을 중심삼은 식구의 이름을 말하는 것입니다.
통일이 쉬워요? 보라구요. 여러분들 몸과 마음이 통일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안 돼 있습니다」 여기 한 천3백 명 모였겠구만. 이 가운데 `나는 몸 마음이 틀림없이 통일됐다' 하는 사람 있으면 손 들어 봐요. 교수님들 자신 있어요? 교장 선생님들 자신 있어요? 하나도 없구만. 이게 무슨 사람들이예요? 혼란된 사람들이예요. 우주에 축이 있으면 그 축을 중심삼고 수직적 평형선과 수평적 평형선에, 90각도에 맞춰 가지고 종자할 수 있는 자리를 잡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결론입니다. 혼란과 혼돈 가운데서 자기 방향감각과 위치를 상실한 무리들은 어디 가든지 파괴되는 것입니다. 누가 보장할 거예요? 아무도 보장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을 안다 할진대는 우주의 의식이 있으면 우주의 의식을 따라야 되고, 천운의 방향이 있으면 천운의 방향을 찾아야 되고, 인격적인 신인 하나님이 있으면 그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오늘날 혼란된 현상 세계에 있어서 해결 방안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결론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있느냐 할 때 하나님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봤어요, 못 봤어요? 「못 봤습니다」 못 보고 어떻게 알아요? (웃음) 그래서 철학에서는 사유와 존재문제, 의식과 실재문제가 대두된 것입니다. 이것이 유물론이 되고 관념론이 되어 가지고 변증법적 형이상학의 논리적 투쟁 배경을 중심삼고 역사를 혼돈시킴으로 말미암아 인간의 자리를 다 파 버린 것입니다. 흘러 가는 구름과 같이 만들어 놓은 거예요. 이러한 실상을 바라보게 될 때, 그것이 왜 그렇게 됐느냐? 뿌리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뿌리가 없어요. 부평초예요. 그렇기 때문에 바람이 불면 밀려다니는 것입니다.
그 뿌리가 뭐냐? 근원입니다. 그 근원이 뭐냐? 우주 발생의 동기예요. 그게 뭐냐? 절대적인 신이 있다면 그 인격적 신이 거기에 해당되는 분이예요. 그것을 하나님이라고 하든 돌맹이라고 하든 그 이름은 문제가 아니예요. 제1 원인이 되는 어떤 존재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하나님이 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여러분 하나님 봤어요? 못 봤지요? 그러면 한 가지 비근한 예를 들어보자구요. 여러분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마음이 어디 있어요? (웃음) 교수님들, 마음이 어디 있어요? 마음은 어디든지 있어요. 머리카락에도 있고 발끝에도 있고 어디든지 있습니다. `마음이 어디 있느냐?' 할 때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지만 마음이 있다는 것은 전부 다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이 우주가 생겨나기 전에 이 우주가 생겨날 수 있는 생각을 한 분이 있었겠느냐 없었겠느냐? 이게 문제예요. 또 그 분이 있다면 그 분은 어떤 분이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여러분들도 자기 자신은 다 사랑하지요? 「예」 얼마만큼 사랑해요? 자기의 손끝, 발끝을 사랑해요? 「예」 얼마만큼 사랑해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에게 있어서 사랑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자기 몸뚱이에 묻었던 때도 말이예요, 자기 몸에 때가 알록달록 곱게 생겨 있으면 이것을 긁어 가지고 떼 버리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애기들은 자기 코딱지를 떼어 가지고 이렇게 먹잖아요? (웃음) 왜 웃어요? 다 그랬잖아요. 나도 옛날에 그래 봤다구요. (웃음) 얼마나 자기 것을 사랑했으면 좋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먹겠어요? 쩝절한 맛이 나지요. 다 그랬구만, 웃는 것 보니까. (웃음)
또 발쿠지, 발가락 사이에 시커멓게 남는 것 있잖아요? 그걸 뭐라고 하나요? 「꼬랑내요」 꼬랑내가 아니라 발가락 사이에 시커멓게 남는 것 말이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사냥 가면 새벽에 나갔다가 밤 늦게 돌아오는데 옷 벗고 잘 수 있어요? 그러니까 발을 사흘 나흘 씻지도 않고 그저 돌아 다니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발가락 사이에 이만한 것이 시커멓게 끼어 있어요. 그런데 목욕탕에 들어가더라도 그걸 버리고 싶지 않더라구요. (웃음)
그게 무엇을 말하느냐? 자기에게 관계되어 있는 것은 다 사랑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자기가 입다 남은 누더기옷 버리고 싶어요? 그것이 자기가 결혼한 상대자와 인연돼 있고 데이트 할 때 기념되던 물건이었다면 꽁꽁 싸 가지고 뒤주라든가 장농 밑에다 감추고 싶지 않아요? 자기에게 속한 것은 다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사랑하는 것 가운데 무엇을 제일 사랑해요? 생각해 봐요. 손이예요, 발이예요, 얼굴이예요? 부인네들 대답해 봐요. 매일같이 화장하려면 한 시간 반이나 두 시간 걸리지요? (웃음) 그 시간을 나에게 주면 얼마나 좋겠나? 화장하는 데는 발화장을 해요, 손화장을 해요? 요즘은 미치려고 손화장 발화장 다 하대. 그래, 주로 어디를 화장해요? 얼굴에 하지요? 「예」
그렇게 하지 않아도 얼굴에는 묘하고 신기한 기관이 다 있어요. 보라구요. 여기에 얼마나 작동이 많아요? 눈동자가 왔다갔다 하고 깜박깜박 하고, 입이 나불나불하고 말이예요. 얼마나 조화무쌍한 작동적 기관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화장을 안 해도 되는 거예요. 지나가는 사람 가운데 남의 발 먼저 바라보는 사람 봤어요? 젊은이 노인 할것없이 아이들까지도 그래요. 아줌마를 만나면 아줌마 얼굴 먼저 보고 아저씨 만나면 아저씨 얼굴 먼저 보지, 가슴 보고 발 보고 손 보는 사람 있어요? 그래서 얼굴이 귀한 것입니다.
얼굴이 왜 귀해요? 왜 귀해요? 이것이 영계를 상징합니다. 눈으로 보고 코로 냄새 맡고 입으로 맛보고 귀로 듣고, 이게 총기관입니다. 영계가 있다구요. 그다음에 목이 있는데 이 목이 왔다갔다 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예요? 목 때문에 왔다갔다 하오, 귀 때문에 왔다갔다 하오, 입 때문에 왔다갔다 하오, 코 때문에 왔다갔다 하오? 무엇 때문에 왔다갔다 해요? 눈 때문에 왔다갔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눈이 귀한 겁니다.
모든 생명이 발발하게 될 때 무엇이 먼저 생겨나느냐? 눈부터 생겨나는 것입니다. 눈은 무엇을 상징하느냐 하면 하나님을 상징해요. 얼굴 사방의 중앙지에 있는 이 눈이 참 신비로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은 하나님을 상징하고, 코는 아담 해와를 상징하고, 입은 만물을 상징하고, 귀는 사방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우주의 구성적 내용을 상징적으로 표시한 것이 얼굴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하나님을 이성성상이라고 하지요? 「예」 `넘버 원!' 할 때 이래요? 이게 왜 넘버 원입니까? (엄지손가락을 감싸쥐어 보이심) (웃음) 반대로 이렇게 하지요? 넘버 원! 이게(엄지손가락) 하나님을 닮았어요. 이성성상입니다. 아기들이 십개월 동안 복중에 있으면서 열두 마디의 네 손가락으로 엄지 손가락을 감싸 쥐고 있는 것은 일 년 열두 달, 춘하추동 사시절 가운데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를 하려면 한이 없습니다.
자, 눈이 누구 대신이라구요? 「하나님」 그러니까 `눈 양반' 해야 되겠어요, `눈 놈' 해야 되겠어요, `눈 선생님' 해야 되겠어요? `양반'인 동시에 `선생님'이라고 해야 됩니다. (웃음)
하나님이 있느냐 하는 것은 의식이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하는 문제입니다. 그러면 눈의 맨 처음 조상, 눈의 첫째 조상이 어떤 동물일까요? 무엇인가 있었겠지요? 사람이야 엿새만에 지었다고 했으니 제일 꼴레미 아니예요? 눈을 가진 동물의 첫째번 조상이 있었을 거라구요. 그러면 그 조상이 태어나게 될 때 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을까요, 몰랐을까요? 여기에 앉아 계신 교수님들 한번 생각해봐요. 눈이란 조상이 시작하게 될 때 이 천지간에 태양이 있다는 것을 알고 태양을 볼 수 있게끔 이렇게 태어났겠나요, 모르고 태어났겠나요? 모르고 태어났다고 하는 녀석들은 정신이 돈 녀석입니다. (웃음)
보라구요. 여러분들에게도 눈이 있지만 이 눈이 태양이 있다는 것을 알고 태어났겠어요, 모르고 태어났겠어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눈 자체에게 역사의 근원시조가 `네가 맨 처음 눈으로 태어날 때 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느냐? ' 하고 물어 보게 되면 `알았기 때문에 태양을 볼 수 있게 태어났지요' 한다는 것입니다. 모르면서 볼 수 있게끔 태어났다 하는 그런 논리는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눈은 이 대우주 공간에 벌써 태양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볼 수 있게끔 태어났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또 그다음에 공기 중에 먼지가 날아다닌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속눈썹이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속눈썹이 왜 생겼어요? `생기고 싶어서 생겼지, 여자들 마스카라 해서 미인되라고 생겼지' (웃음)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아닙니다」 그게 아니야, 이놈의 여자들! 속눈썹이 이렇게 쌍쌍이 생긴 것은 모든 것을 걸러 가지고 먼지가 들어갈 수 없게끔 해서 하나님과 같이 귀한 이 눈을 보호해야 된다는 것을 이 속눈썹 자체는 몰랐지만 그 누군가가 벌써 알았기 때문에 그것을 스크린(망)으로 막아 놓았다는 것입니다. 공기가 이동하는 가운데 먼지가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렇게 되어졌다는 거예요. 그것을 부정할 수 있어요, 학자님들? (웃음)
이 내용을 놓고 내가 옛날 학생시절부터 공산당하고 싸운 것입니다. `야, 이 자식아! 진화론이 뭐야?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이 뭐야? 이 미친 자식!' 하고 그때부터 싸워 나온 얘기입니다. 요것만 물어 보게 되면 공산주의도 `아, 네 말이 맞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게 그때 내가 강의했던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이 눈썹 자체가 공간에 먼지가 있는 것을 태어나기 전에 이미 알고 그렇게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눈에는 누선(淚腺)이 있습니다, 누선. 이게 물을 뿌려준다구요. 눈에 무슨 물이 필요해요? 누선이 없으면 큰일나는 거예요. 눈에 물을 뿌려 주지 않으면 10분도 안 돼서 새빨개져 가지고 대번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선은 벌써 복사열에 의해 물이 증발된다는 것을 태어나기 전에 다 알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물을 뿌려 주는 것입니다.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박사님들 손 들어 봐요, 내가 하나 물어 보게. 알았어요, 몰랐어요? 아, 답변 좀 해요. 벙어리들이 모였나, 왜 가만히 있어? (웃음) 창피해서 그런 거예요? 창피하지 않아요. 이럴 땐 아주 멋진 거예요. 이럴 때 한번 대답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얼굴 알고 이름 알게 되면 나쁘지 않을 수 있는 일도 있을 수 있지, 뭐. (웃음) 나 그런 사람입니다. 내가 박사님들을 모셔다가 총장 만들 수 있는 길을 갖고 있습니다. 또 지금 내가 미국에 대학을 사려고 하는데 거기에 모셔다가 학장을 만들 수도 있는 것입니다. 내가 욕을 하고 그런 얘기를 했더니 입술이 부르튼 것 같다! (웃음)
여러분의 얼굴을 놓고 한번 생각해 보자구요. 얼굴은 벌써 사람이 서서 다닐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눈썹이 여기에 달려 있지 않고, 여기에 달려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 코를 이렇게 한 쪽으로 돌려놓으면 어떻게 돼요? 보라구요, 얼마나 신비한가? 이놈을 보면 아래는 넓고 올라 가면서 쓱 좁아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틀림없이 수챗구멍으로 다 들어가게 돼 있다구요. 그것도 안심하지 못해서 이것을 팔(八)자로 쓱 돌려놓았어요. 벌써 물이 흘러서 입에 들어가서는 안 될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또 귀를 보라구요. 3층으로 돼 있어요. 이게 거꾸로 되어 있다면 어떻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교수님들도 세수할 적마다 얼굴 앞에 인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아침마다 이렇게 세수하는 거예요. (행동으로 표현하심) 그게 인사하는 것입니다. 천지의 조화에, 얼굴을 만들어 준 하나님 앞에 감사하나이다 하고 절하는 것입니다. (웃음. 박수) 그렇게 사는 사람은 복을 받습니다. 만복을 받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알기 전에 그 어떤 존재가 박물학적 내용을 중심삼은 배경 위에 틀림없는 이론적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실존적 자체들을 배치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가 있어! 「없습니다!」 있어! 「없습니다!」
진화론을 말하는데 말이예요, 박사님들도 진화론을 믿지요? 원숭이가 당신네들 조상 아니예요? 그런 말 들으면 기분 나쁘지요? 나는 그런 말 듣게 되면 `이 자식아, 무슨 근거로 그런 얘기를 해? 말해 봐' 하고 싸웁니다. 그러니까 공산당이 나한테 쫓겨서 모스크바로 도망갔다가 북극에서 더 이상 갈 데가 없으니까 지금 내 앞에 손들고 굴복하는 것 아니예요? 내가 자꾸 공격하니까 더 이상 쫓겨갈 데가 없는 거예요.
보라구요. 진화할 수 있는 그 작용이 어디서 나왔느냐? 학자들은 우주는 힘으로 되어 있다고 하는데, 막연하게 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힘이 본래부터 있었느냐? 작용이 먼저냐, 힘이 먼저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힘이 있기 전에 작용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전기 힘에 의해서 작용이 나와요, 전기 작용에 의해서 힘이 나와요? 어떤 거예요?
남자 여자가 데이트 하고 서로 좋아서 죽고 못산다고 하다가 둘이 붙들고 철교에서 떨어져 풍덩 뛰어들어 공동자살 하는 것이 작용해 가지고 그런 힘이 나와서 죽는 거예요, 힘이 작용을 해서 죽는 거예요? 어떤 거예요? 맨 처음에는 눈을 맞추지요, 까박까박? 그다음에는 행동으로 맞춰요. 몸 맞추고, 손 맞추고, 발 맞추고, 정면 맞추고, 뭐 맞추고, 뭐 맞추고, 이렇게 다 맞추는 것 아니예요? 복잡다단한 그 복합적 작용을 통해 가지고 `아이고 놓고는 못산다' 하는 것 아니예요? `데이트 못 하게 하면 밥도 안 먹겠다. 엄마 아빠가 반대하면 나 없어지겠다' 하는 위대한 힘이 발동하는 것입니다. 그 힘이 그냥 나와요, 한꺼번에? 작용의 종합적 결과에 의해서 그런 힘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힘을 말하기 전에 먼저 작용을 인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작용을 인정하는 데 있어서 작용은 혼자 하는 법이 없습니다. 반드시 주체와 대상 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메바가 작용을 해서 발전했다면 그 작용을 혼자 했겠느냐 이겁니다. 여기에 주체와 대상의 개념이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체와 대상이라는 이 개념은 작용하는 그 자체가 만들었어요?
여기 선생님들 태어날 때, 남자라는 종자가 맨처음 생겨날 때 `나 남자 되겠다' 하고 생각해서 태어났어요? 여자들 그래요? 어떻게 해서 수놈이 태어나고, 어떻게 해서 암놈이 태어났어요? 그거 생각해 본 적 있어요? 어떻게 수놈 암놈이 태어났어요? 이런 무진장의 미해결 문제를 그냥 두고 덮어 놓고 진화야? 똥개새끼들! 이 사악된 무리가 기독교를 파괴시켰습니다. 오늘날 진화론이나 공산주의의 이론을 세계화시킨 헤겔의 변증법 이론은 거짓말이야!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 사상을 배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도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광물세계에서도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이 있어요. 그 108개의 원소가 제멋대로 작용하지 않아요. 아무리 하나님이 명령을 하고 실험실 주인이 명령을 하더라도 상대적 여건이 맞지 않고는 작용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종의 상대적 규칙이라는 것은 엄격한 것입니다.
종의 한계선은 엄격해요. 거기에는 누가 침범할 수 없습니다. 만약 아메바에서부터 사람까지 진화해 나왔다면 거기에는 몇천 단계를 발전해 나와야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반드시 암놈과 수놈의 사랑의 문을 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더 발전된 것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원칙을 다 무시하고 한꺼번에 나왔어요? 종의 한계선은 엄격한 것입니다. 메뚜기새끼를 잠자리로 만들 수 있어요? 그것은 천년만년 가더라도, 무슨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나 박물학자가 있더라도 불가능한 것입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보면, 남자 여자가 둘이 서로 사랑하게 될 때 거기에 제3자의 개입을 환영하는 남자 여자가 있어요? 동물들도 사랑하는 자리에 제3자가 오게 되면 제3자를 물고 뜯고 생명을 바쳐 싸우는데, 그게 어떻게 지그재그해 가지고 발전해 나와요? 수천 단계의 사랑의 문을 통하지 않고는 그보다 높은 단계의 존재가 태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혼란돼 가지고 마음대로 돼요? 그 방향성을 누가 제시할 거예요? 아메바에서 더 큰 존재로 가기 위한 그 방향성을 누가 결정하고 커질 수 있는 제3의 힘을 누가 입력해요?
모든 자연계의 운동에 있어서 입력과 출력을 중심삼고 볼 때 출력은 입력보다 작습니다. 작용을 했는데 입력보다 출력이 커질 수 있는 논리가 있어요? 미친 녀석들, 막연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높은 방향성을 위해서 반대로 가는 방향성을 누가 제시할 거예요? 반대로 간다는 논리를 누가 세울 수 있어요? 그것이 `자연'이라면 그 자연이 어떻게 방향성을 갖출 수 있느냐 이겁니다. 그 방향성을 갖춘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문제입니다.
그리고 그 방향성을 일관되게 갖춘 다음에는 목적이 뚜렷해야 됩니다. 목적 없이 행동하는 것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힘의 작용은 90각도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계란 같은 것도 힘으로 밀게 되면, 힘은 45도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90각도를 중심삼고 45도로 연결되는 점에 금을 긋게 되면 이 선보다 크다는 거예요. 4각보다 크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는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해 봐야, 모르는 말 나 혼자 지껄여 봐야…. 그러니까 진화론이라는 것은 전부 다 미친 자식들이 한 수작이예요. 생겨나기 전에 먼저 다 알았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신비의 왕궁입니다. 사람을 중심삼은 의사가 세계적으로 몇백만 명이오? 여기에도 의사선생님 계시겠구만. 전세계적으로 의사가 몇 사람이나 될까요? 백만 될까? 자꾸나와 천만, 1억이 넘더라도 다 알 수 없어요.
모든 것이 제멋대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우주와 대응관계에 있는 하나의 세포도 그냥 움직이지 않아요. 우주 존속 화합의 논리에 있어서 상응상조하면서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모든 것이…. 앞으로 태양계라든가 이 대우주에 변혁이 벌어지게 되면 거기에 상응적인 입장에 있는 인간에게 생각지도 않은 병이 생겨나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무한한 미지의 세계를 놓고, 자기가 뭘 안다고 어떻고 어떻고…. 사실 말이지, 박사가 뭘 알아요? 내가 박사님들을 코치하고 다니기 때문에 이런 얘기도 하는 것입니다. 듣기 싫어도 할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없다! 「있다!」 사람의 눈을 볼 때, 상대가 되는 구체적인 내용을 가지고, 존재할 수 있는 원인과 내용을 갖춘 의식적인 존재가 없다! 「있다!」 없다! 「있다!」 (웃음)
입을 보라구요, 입이 얼마나 빨라요? 이게 얼마나 무서워요? 혓바닥이 하루에 몇 번이나 들락날락해요? 자, 이거 입술이 발바닥 같았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말이 빠르니까 입술도 피로할 거예요. 혓바닥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한번 잘못 움직이면 벼락이 떨어지고 큰일나는 거예요. 그런데 어떻게 생각하는 것을 척척 조화스럽게 맞추어 가지고 표현하느냐 하는 것을 보게 될 때, 우리의 의식이나 생각을 초월해 가지고 작동되는 일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눈 까박까박하는 것 기억해 봤어요? 하루종일 몇 번이나 눈을 까박까박했는지 헤어 본 적 있어요? (웃음) 생활하면서 눈이 까박까박거리는 것을 의식하고 있어요, 모르고 있어요? 「모르고 있습니다」 왜 몰라요? 왜 몰라? 또 마음이 있는데 마음이 있는 줄을 모릅니다. 왜 몰라요? 가깝기 때문에. 알겠어요? 가깝기 때문에 모르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매일 거울 보지요? 나도 매일 보는데도 이렇게 못생겼다구요. (웃음) 매일 거울 보오, 안 보오? 「봅니다」 안 보고 싶으면 안 보고 말고 싶으면 말지만 말이예요, 그거 보게 돼 있습니다. 어디 나가려면 거울을 본다구요. 망신살이 뻗치고 싶으면 안 봐도 되지만 매일 거울을 통해서 자기 얼굴을 본다구요.
자기 얼굴을 매일 누구보다도 많이 보는데 자기 얼굴을 자기 혼자 그리라고 할 때 그릴 자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우리 교수님들 어떻소? 자신 있어요? 노박사야 많이 살면서 많이 봤으니 잘 그리겠지요, 어때요? 자신 있어요, 없어요? 나는 자신 없어요. 나 70세가 넘었지만 자신 없다구요. 그러니 더더욱이나 젊은 사람, 30대야 자신 있다면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니까 덮어 놓고 믿어요. (웃음) 그거 왜 자신이 없어요? 너무 가깝기 때문에 그래요. 가까운 것은 못 보는 것입니다. 요게 요렇게 되면 보여요, 안 보여요? 「안 보입니다」 나 잘 보인다! (웃음) 그거 왜 안 보여요? 초점이 지나가면 너무 가깝기 때문에 안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할 때 하나님은 분명히 있습니다. 어디에 있느냐? 나에게 있어서 제일 가까운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럴싸 해 보여요? 제일 가깝기 때문에 볼 수 없습니다. 여러분 눈 자체가 눈을 볼 수 있어요? 「없습니다」 코 자체가 자기 코를 맡을 수 있어요? 입 자체가 입을 가지고 말할 수 있어요? 이것은 전부 다 상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존속되는 것입니다. 가깝기 때문에 눈이 눈을 볼 수 없고 귀가 귀를 들을 수 없어요. 가깝기 때문에 손이 손을 만질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도 가깝기 때문에 안 보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안 보이는 또 하나의 이유는 안전하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 구형이 있다면 말이예요. 세포의 핵 가운데는 단단하게 뭉쳐진 면도 있지만 구멍 뚫어진 면도 있다는 거예요. 핵도 어떤 것은 꺼풀에만 모이고 속은 비어 있다는 거예요. 전기도 통하게 되면 말이예요, 전기는 전부 다 가장자리로 흘러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낙(안)에는 비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전기선 같은 것도 철선 같은 것에 동(銅)을 입혀 가지고 통하게 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의 핵을 중심삼고 가운데 뭉치는 것도 있지만 핵 주변에 뭉치는 것도 있다는 것입니다.
달을 보면 말이예요, 오늘 같이 안개가 낀 날에는 무리가 지지요? 무리라고 그러나요, 뭐라고 그러나요? 달무리. 그 달무리 옆에 둥그런 것이 뭐예요? 핵이 표면상으로 엮어간다는 거예요. 우주가 그렇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핵이 있으면 그것을 포용할 수 있는 부체(附體)가 연결돼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반드시 세포도 핵이 있고 부체가 있게 마련입니다.
망하지 않을 수 있는 원리가 있다면 그게 뭐냐? 이것은 문총재가 발견한 원리원칙이예요. 완전한 플러스와 완전한 마이너스가 완전히 하나되게 될 때에는 이 우주가 보호하게 마련입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내가 지금 무슨 말 했는지 나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무슨 말 했어요? 완전한 플러스와 완전한 마이너스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하나될 때는 이 우주가 공약적으로 보호하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몸 자체도 그렇습니다. 완전한 플러스와 완전한 마이너스로 완전히 하나된 하나님 자체는 천운이란 것이 보호하게 마련입니다. 이걸 끌어가게 되면 큰일나지요?
학자들은 말하기를 , 우주는 상응상반작용(相應相反作用)으로 되어 있다고 하지만 그게 아니예요. 상응상반작용이 아니라 상응상보작용(相應相補作用)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다 혁명적인 말로서 망언이라면 망언일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말을 하기 때문에 자유세계가 꽝 들이맞고 야단이 벌어진 것입니다. `야, 이 자식아! 거짓말 그만둬' 하며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상응상보냐?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하나될 때는 천운이 보호하고 역사와 우주가 보호하게 마련입니다.
자, 보라구요. 전기 원리를 보면 플러스 마이너스는 서로 하나되지만, 플러스 플러스, 마이너스 마이너스끼리는 반발하지요? 그런 논리를 세우게 되면….
벌써 한 시간이 됐네. 잡담하다가 한 시간을 보냈구만. 이러다 보니 시간이 많이 가요. 나도 안타깝다구요. 얘기를 안 하면 좋겠는데 해주고 싶거든,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려고 말이예요.
먹구름이 밀려와 가지고 소낙비가 내릴 때 우르르 꽝꽝하고 번개가 치는 것은 수억 볼트의 음전기와 양전기가 부딪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수억 볼트의 플러스 마이너스 전기가 한꺼번에 나타나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설명할 거예요? 여기에 전기학 박사님들도 계실 거예요. 이것이 내가 박사되기 위해 쓰려 했던 논문 내용입니다. 내가 전기학을 공부했어요. 이런 논리는 처음 들어 보지요? 대학 교수로서 몇 년 동안 강의하면서도 이런 것은 못 가르쳐 줬지요?
자, 대답해 봐요. 수억 볼트의 플러스와 수억 볼트의 마이너스가 한꺼번에 나와 가지고 꽝― 하고 부딪힌 거예요? 플러스 플러스와 마이너스 마이너스가 합하지 않고 한꺼번에 나타난다는 그런 논리는 있을 수 없습니다. 플러스 플러스 전기가 서로 합하고 마이너스 마이너스 전기가 서로 합해 가지고 부딪치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를 세우지 않으면 해설법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기원론에서 말하는 플러스 플러스끼리는 반발하고 마이너스 마이너스끼리는 반발한다고 하는 그 이론은 어떻게 되느냐? 전기원론으로 볼 때 합한다는 그 논리가 모순 같지만, 아니라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정의가 달라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완전히 상대를 결정했을 때는 보호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파괴하면 우주의 공약을 침범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호해야 돼요. 보호하려니까, 하나의 완전한 주체와 대상 앞에 또다른 플러스가 오고 또다른 마이너스가 오게 되면 그것을 파괴시키기 때문에 쳐 버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여기 교수님들도 옛날에 결혼하기 전에는 친구들이 많았지요? 말 같고 송아지 같은 녀석들이 서로 뿔개질하고 그저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같이 마사피우던 친구들이 다 있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서로 죽자살자 좋아하던 이 패들 중에 다들 제일 좋아하던 챔피언이 결혼했다 이거예요. 그런데 그 이튿날 친구들이 우르르 와 가지고 `야, 나와라. 어젯날같이 나가서 놀자' 하고, 또 어젯날같이 우루루 문 열고 들어와 가지고 `야, 밥을 색시하고 먹을 게 뭐야? 나하고 먹자. 색시하고 잠잘게 뭐냐? 나하고 자지' 하게 될 때 그것을 환영하는 남자가 있어요, 없어요? 교수님들 어때요? 있어요, 없어요? 왜 또 가만히 있어요? 「없습니다」 없어! 여자들도 마찬가지예요. 시집가기 전에는 서로 좋아 가지고 떼거리로 몰려다니지만 결혼해서 신랑을 맞게 된 후에는 달라지는 것입니다. 자기보다 이쁜 친구라도 찾아오면 `어서 오라' 그래요? 아니예요. 이렇게 눈을 흘기는 거예요. (웃음)
이것이 우주의 존재성입니다. 상대가 결정된 다음에는 그것을 보호하기 위해 또 하나의 같은 플러스나 마이너스를 반대하지만 상대를 결정하기 전에는 서로 합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공중에는 몇천 몇억 볼트의 플러스 전기가 진행되고 있다가 이들 중에 하나만 앞서더라도 상대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냥 있지만 요것들이 딱 하나되면 와르릉 부딪치는 것입니다. 이 논리를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창출해 낸 결론이 뭐냐? 우주공약 가운데 주체와 대상을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하나되면 그것을 보호하기 위해서 플러스와 플러스, 마이너스와 마이너스는 서로 반발하는데, 반발하는 그 작용은 반작용이 아니라 보호의 작용이라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작용을 중심삼고 볼 때 서로 반발하는 것은 반작용이 아니라 보호의 작용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반작용이 필요하겠어요, 필요 없겠어요? 그것은 보호의 작용입니다. 이러한 논리를 창출해 낸 것입니다.
그것이 타당하다는 논리를 또 어디서 찾을 수 있느냐? 여기에 의사 선생님들도 있겠지만 말이예요, 병원에 가면 `아이구, 죽겠다'고 하는 신음소리를 많이 듣게 됩니다. 그 신음소리를 왜 내요? 병나면 왜 아파요? 내가 많은 의학박사, 노벨상 받은 박사님한테 `병나면 왜 아파요?' 하고 물어 봤더니 `병났으니 아프지' 그래요. 그런 이론이 어디 있어요? 왜 아프냐고 물었으면 왜 아픈지를 대답해야지, 병났으니까 아파요? `배가 왜 고파?' 하는데 `밥 안 먹었으니 배고프지' 하면 그게 답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문제로 생활철학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지금 1평방미리미터 내에 1기압이 우리를 누르고 있습니다. 그걸 느껴요? 느껴요, 못 느껴요? 「못 느낍니다」 그 1기압이 얼마나 세냐 하면 전부 눌려 죽을 정도의 무게예요. 그런 힘이 작동하는데 그 힘을 우리가 왜 못 느끼느냐? 균형을 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균형이 돼 있기 때문에 못 느끼는 거예요. 우리 몸도 모든 순환 계열을 중심삼고 운동하는 데 있어서 주체와 대상이 균형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완전히 주고받을 수 있는 상대적 이념이 있기 때문에 스스로 우주가 보호하는 것입니다. 우주 공간세계의 완전한 실체로서 보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중에 하나라도 막혔다 할 때는 벌써 우주공약법에 있어서 주체 대상 자체가 무너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너진 자체를 우주의 공약을 보호하기 위해서 밀어내는 것입니다. 그 밀어내는 힘이 아픔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 순환로를 해방하라' 이거예요. `너는 우주 공법에 있어서 불합격자이기 때문에 오늘 이 시간부터 우주공약권 내에 들어올 수 없다' 하고 몰아내는 것입니다. 참 무서워요. 우리 같은 사람은 이런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완전한 주체와 대상이 되게 될 때는 세상의 아무리 요사스런 존재가 나를 친다 하더라도 천운의 공약에 의해서 그 존재가 끽! 내가 이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생활철학에 있어서 대담한 것입니다.
여러분, 미국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큰 나라예요? 내가 그 큰 나라에 가 가지고 그놈의 자식들이 듣기 싫어하는 얘기를 들입다 하는 거예요. 뭐, 콜럼버스가 미국을 발견했어? 콜럼버스가 미국을 발견할 게 뭐야, 이 미친놈의 자식들! 거기서 몇억 년을 계속 살아 온 인디언을 두고…. 배가 파손되어서 죽게 되니까 육지로 벌벌 기어 올라와 가지고 인디언에게 구조받았으면서 `미국을 내가 발견했다' 그럴 수 있어? 이 도적놈들, 듣기 싫으라고 하는 말입니다.
`이게 백인 나라야? 도적놈의 새끼들. 수억 년 동안 살아 온 인디언들을 400년 동안 자기들이 다 죽여 놓고 병이 나서 죽었어? 이놈의 자식들아' 이거 다 아프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내가 사촌 나라에 찾아왔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제는 다 내놓으라는 것입니다. 교수님들 어디 그렇게 한번 얘기해 보시지요. 그랬으니 얼마나 배가 아프겠어요? `역사과정에 그러한 잘못이 있으면 너희들이 유색인종의 제물이 되어서 그것을 갚기 위해 역사를 돌아보고 회개하는 함성이 울려야 할 텐데, 오히려 잘했다고 뻗대고 있어?' 하고 들이친 것입니다.
가만히 들어보니 전부 맞는 말이거든요. 그런데 법이 있어서 잡아죽이지는 못하고 할수없이 몰아대는 거예요. 나무도 없는 산속의 노루새끼 같으니까 마음대로 잡을 수 있다고 생각했던 거지요. 그러나 우리는 기소를 당했을 때도 당당하게 미국 법정을 찾아간 것입니다. 미국 법무성에서 `레버런 문은 절대 안 온다'고 장담한 거예요. 그러나 당당하게 찾아가서 재판한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과는 종류가 다르다 이거예요. 그런데 그 법정에서 재미있는 것이 뭐냐? 원고는 미합중국! 피고는 문선명! 나, 그렇게 싸운 사람입니다. 문선명에게는 나라도 없고 앞도 뒤도 없었습니다. 단 한 사람이었어요. 백인을 대표한 문선명도 아니요, 한국 백성으로서의 문선명도 아니었습니다. 나가떨어져 흘러가 버리더라도 누구 한 사람 상관할 수 없는 존재로 취급해 가지고 쳐 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요즘에 와 가지고는 레버런 문 앞에 무릎을 꿇는 것입니다. 미국 백인이 레버런 문을 못 당해요. 몇억만 년을 가더라도 백인이 무릎을 꿇지 않으면 안 될 죄악을 범했다는 역사적 증거가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 누가 이겼어요? 큰 나라 미국이 이겼어요, 아무것도 아닌 레버런 문이 이겼어요? 누가 이겼어요? 「아버님께서 이기셨습니다」 무엇 갖고? 천리와 더불어,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을 중심삼고 주체되는 하나님 앞에 완전한 대상이 되어 가지고 있는데 그 절대적인 주체와 대상을 한번 쳐봐라 이거예요. 네가 깨지나, 내가 깨지나? 내가 발견한 이 원칙은 몇십 번 몇만 번 실험을 통과한 생활철학의 내용입니다. 그렇게 한번 살아 보라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되었으면 절대 하나되어 보라구요. 그러면 천운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이 병도 안 납니다, 천운이 보호하사. 좋은 것 배웠지요? 그래서 사람의 몸 마음이 하나되게 될 때는 누구나 보호받게 되어 있기 때문에 태어나 가지고 일생 동안 아무 고통없이 살다가 자연사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우주가 보호하게 돼 있어요. 그러나 몸과 마음이 싸우게 될 때는 우주의 원칙에 위배되기 때문에 우주의 힘이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의 비애, 자기 스스로의 자멸적인 고통을 중심삼고 지옥을 향하여 가는 그러한 고통을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왜? 우주력이 작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해방을 받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됩니다.
얼굴이 아무리 미인이라 하더라도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돼 있으면 눈이 부룩부룩, 코가 부룩부룩, 입이 부룩부룩, 얼굴이 우굴쭈굴해 보이는 거예요. 그거 좋아할 남편이 어디 있어요? 박물관에 가 보면 말이예요, 모양은 다 나쁘더라도 역사적으로 그 시대시대를 대표하는 것이면 다 전시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도 역사적인 대표가 되어라 이겁니다. 이런 얘기 하다가는 시간이 많이 가겠구만.
자,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알았지요? 진화론이 틀렸다는 것도 알았지요? 이제 우주원칙이 다 이렇게 돼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런 기반을 닦아 가지고 나, 레버런 문 대한민국에 돌아왔습니다. 여기 오기 전에 대한민국을 가만히 보니까 이거 안됐어요. 언제나 대한민국에 문제가 있으면 내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기 안기부 사람들도 그걸 알고 있지요. `아이구 문총재 올 때가 됐는데 안 온다' 그래요. 안 온다 하게 되면 나타나거든요. 언제나 제일 어려울 때 와 가지고 한번 쓱쓱 해 주고는 사라져 버리는 것입니다.
내가 없었으면 대한민국은 벌써 망했습니다. 내가 꼭대기에 들이대고 이런 얘기도 했지만 말이예요, 지금도 그래요. 이런 난장판에 와 가지고 남북총선 대비 전국대회를 한다고 하니 그들이 볼 때 미친 녀석이지요, 그거 미친 사람이예요. 그러나 하늘의 뜻으로 볼 때 이 시대에 있어서 주체적 자리에 선 하늘 앞에 상대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나라도 상대자가 되어 가지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딱 하나되어 가지고 움직이게 되면 안 될 것 같지만 다 되는 거예요. 문총재가 하면 됩니다.
요전에 창원 한씨 종친 마을에 우리 통일교회를 세우자 해 가지고 하나 세웠어요. 그래서 거기를 갔었습니다. 그 자리에 충북 괴산 승공연합 지부장이 와 가지고 하는 말이 `참 선생님 이상합니다' 그래요.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면 모든 사회 경험을 다 해 보고 세상의 모든 삶 가운데 인간으로서 느낄 수 있는 고난이란 고난은 다 당해 본 사람이예요. 그런 사람이 승공연합 지부장이 돼 가지고 지금 자기 휘하에 일천구백 명이 하나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전에 천만 원 모금운동을 했으니 이번에는 삼천만 원 모금운동을 하라고 했더니 문제없다는 거예요. 왜 그거 문제없이 되느냐? 그 사람의 하는 말이, 승공연합 문총재라는 사람은 기약도 없이, 도깨비식으로 갑자기 문을 벌꺼덕 열어제끼듯이 내용도 통고하지 않고 `아무날 모여라', 그런다는 거예요.
이번에도 그랬을 거예요. 오늘 이 모임을 갖겠다고 통고한 것이 몇일 됐나요? 몇일 안 됐지요? 「이틀 됐습니다」 갑자기 `모여라' 하는 지시가 떨어진 것입니다. 세상 같으면 될 것 같지도 않다는 거예요. 지금 모내기가 한창인 판국에 전부 모아 가지고 대회를 해야 된다고 하니 기가 막히더라는 거예요. 그런데 승공연합의 회원 천구백 명 중에 천삼백 명이 모이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왔소?' 하고 죽 물어 보니까, 그 말을 듣고 난 다음에는 잠도 안 오고, 밥을 먹어도 소화가 안 되고, 어디에 가서 일을 해야 할텐데 일손도 안 오르고, 발이 자꾸 이곳으로 오고 싶어지더라는 것입니다. 그거 어떡하겠어요? 그것은 사람이 동하는 게 아닙니다. 천지가 동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을 탈 줄 알아야 됩니다, 운을.
그런 것을 볼 때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내가 해 나온 일은 사람이 한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사람은 모르지만 지금까지 내가 한 일이 참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열흘 동안 워싱턴에 가서 [워싱턴 타임즈]만 보고도 입이 벌어지는데 그건 일부분이예요. 소련을 저렇게 만들어 놓고, 중공을 저렇게 만들어 놓고, 일본을 저렇게 만들어 놓고, 미국을 저렇게 만들어 놓은 사람이 나예요. 그게 쉬운 일이예요? 이렇게 기적적인 사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실제로 일한 사실을 보고도 거기에 무감각한, 목석같은 사나이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문총재 훌륭하다' 그것으로 끝나요? 나라가 망하게 되고, 남북이 결렬돼 가지고 있는 아시아의 이 약소민족을 어떻게 할 거예요?
보라구요. 내가 모스크바에 갔을 때 고르바초프에게 내 돈을 써 가지고 자유세계 2백 명의 교수들을 모스크바 대회에 전부 다 배치할 것을 약속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들은 나를 잡아죽이려고 했던 사람들입니다. 1987년 2월에 김일성이와 고르바초프가 만나서 문총재 암살계획을 세워 가지고 적군파 25명을 미국에 파송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우리 별장이란 별장에는 다 공격준비를 해놓았는데 그것이 시 아이 에이(CIA)에 발각돼 가지고 지금도 옥중살이하고 있다구요. 그런 일을 하게 한 괴수들이예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을 살려주겠다고 내가 모스크바에 갔던 것입니다. 87년에 그랬으니, 몇 년 됐어요? 내가 금년에 갔다 왔나, 작년에 갔다 왔나? 나 잊어버렸다. 잊어버리고 살아야지, 나이 자꾸 먹는데 그거 어떻게 다 생각하면서 살아요? (웃음)
내가 모스크바에 가서 놀란 것이 뭐냐 하면, 여기에서는 뭐 어떻고 어떻고 하지만 문총재 똑똑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들이 벌써 7년 전부터 통일교회 문총재 사상을 연구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 말 처음 듣지요? 나니까 알지, 임자들이 알 게 뭐예요? 곁방살이 하는 사람들이…. 그러면서 문총재 사상은 공산주의 사상을 대치할 수 있는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것을 그들이 알고 있다는 거예요. 소련의 케이 지 비(KGB)가 나를 환영해요? 정치국이 나를 환영해요? 고르바초프를 중심삼고 구성되어 있는 대통령 자문위원 17명이 전부 다 공산당 괴수들입니다. 그들이 문총재를 잡아 죽이려고 계획하고 음모하던 사람들이라구요. 그런 사람들이 나를 환영해요? 그들이 문총재를 맞아들이게 된 것은 사상적인 면에서 그들의 체제가 붕괴되는 이 현실을 방어하기 위한 결정적 논의 밑에서 찾은 결론입니다.
내가 가자마자 보고를 들었어요. 대한민국 대통령, 대한민국 안기부, 대한민국 기우사, 대한민국 경찰국, 다 몰라요. 이 일이 얼마나 굉장한 일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역사상에 세계사적인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천지간의 대폭발적인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학자들이 알기는 뭘 알아요? 내가 돈이 많아서 당신들을 미국에 보낸 것이 아니예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예요! 그런 나를 이용해 먹는 사람은 벌받습니다. 내가 무슨 돈이 많아서 그래요? 아닙니다. 내가 삼팔선을 가로타고 공산주의는 내 손으로 치리하겠다고, 남과 북이 결렬된 이 사실을 내가 통일하겠다고 하나님과 약속을 했기 때문입니다.
불쌍한 이 한민족을 위하여 이 눈이 뭉그러지도록 얼마나 통곡을 했는지 모릅니다. 그런 피어린 대가의 값을 그냥 소모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이것은 협박이 아니예요! 천운이 용서하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오늘 이렇게 와서 통반격파하라고 하면, `교수님이 반장 될 게 뭐야? 통장 될 게 뭐야? 시장이라도 되어야지' 하겠지만, 나는 별의별 짓을 다 했습니다. 거지새끼의 종노릇까지 다한 사람입니다,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외국에 가 가지고 남모르는 자리에서 눈물을 얼마나 흘린지 알아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그런 천대를 소화해야 되고 죽음의 길을 소화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가슴을 열고…. 엠 비 시(MBC), 케이 비 에스(KBS) 방송을 내 앞에 20일만 줘 봐요. 완전히 통일해 버릴 것입니다. 역사를 엮어낼 것입니다. 눈물없이는 듣지 못할 거예요. 내가 이런 사연을 갖고 사는 사람입니다. 길거리에 지나가던 거지가 사정하더라도 밥 한끼는 사 주는데, 이런 사연을 가지고 `제발 와 가지고, 남북총선을 대비하는 하늘의 일꾼이 되고, 내 대신 기수가 되어 하늘의 축복을 당신들이 받으라'고 하는데 그것이 싫다면 망해야지! 그 아들딸이 망하고, 그 자체가 망해야 돼요. 그 후손들을 내가 두고 볼 거예요. 이것은 협박이 아닙니다. 통고예요, 통고!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아요.
우리 교구장들 알겠어? 「예」 서울서부터 불을 질러야 되겠다구. 알겠나? 「예」 나 이상…. 선생님은 심각하다구요. 내가 벌써 12년 전부터 김일성 뒷문을 출입한 것입니다. 요즘에야 안기부에서 알아 가지고 `그럴 수 있어?' 이러고 있다구요. 김일성이도 나한테 딱 달려 있습니다. 알아보라구요, 거짓말인가.
독일 기계 관계의 장관 다섯 명이 왔다가 오늘 다 돌아갔습니다. 오늘이 28일이지요? 최후의 결정을 해라 이거예요. 이 녀석, 남한이 외교정치하듯이 말이예요, 문총재는 그런 얘기에 넘어 갈 허재비가 아니예요. `정부 모르게, 자유세계 모르게 후원해 주십시오' 그러고 있어요. 이 무식한 녀석들, 나라는 사람이 백만 불을 얻어 쓰려고 해도 시 아이 에이가 은행 중심삼고 보고해 주는 실정인데, 그거 무식해도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런 얘기를 쭉 듣고는 `아, 그렇군요' 이러고 있어요.
지금 그렇잖아요? 그 사람들이 자유세계와 무슨 무역을 할 수 있게 돼 있나요? 크레임이 걸려 있는 것을 모르는데. 물물교환하던 녀석들이 자유세계 경쟁상품을 중심삼고 보기를 처음 보는 것인데 여기에 자기들이 발을 들여 놓고 어깨를 겨눌 수 있어요? 없다구요. 그런 판국에 있는 거예요. 중공과 소련에서도 명년이면 전부 다 달러로 환산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 큰일났거든요. 할수없이 싹싹 비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개성하고 임진강 부근에 자동차공장을 만들라고 했습니다. `너희들 지금 소련한테 천대받지?' 하니까 그렇다는 거예요. 또 `중공한테도 천대받지?' 하니까 그렇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복수해 줄게' 했습니다.
어떻게 하느냐? 자동차를 만들어서 북한에 팔아먹으라는 것입니다. 나 자동차 만들 수 있는 실력을 다 갖고 있습니다. 통일산업을 만든 지 벌써 30년 역사예요. 그때 정부에서 문총재가 자동차 만들까 봐 별의별 짓 다하고 들이까고 그랬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한국하고는 싸우지 않아요. 중공에 만들고, 소련에 만들고, 미국에 만드는 거예요. 미국에서 수입하는 자동차, 전세계가 수입하는 자동차 공장을 누가 갖고 있는 줄 알아요?
나 죽을 수 없다구요. 준비 못 한 사람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잘났다더라도 흘러가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똑똑한 사람입니다. 역사의 배후에 흘러갈 사나이가 아니예요. 내 아무리 모진 풍상을 거치고 핍박을 받았지만 내 뒤에는 천하에 산적된 승리의 실적, 하늘 앞에 찬양할 수 있는 실적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보고 혼자 아멘 하면서 투쟁해 나온 사나이입니다.
이러다 보니, 대한민국이 전부 다 나를 반대했지요? 반대하다가 요즘엔 어떻게 됐어요? 남북통일은 문총재 아니면 안 된다는 말이 자꾸 들려 오대요? 그거 사실입니다. 문총재 아니면 남북통일 못 한다는 소리가 자꾸 들려요. 중공도 그렇게 알고 소련도 그렇게 압니다. 미국도 그렇게 알고 일본도 그렇게 알아요. 그만큼 알았으면 이제 학자님들이 앞장 좀 서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 같은 사람이 있으니 학자님들에게 이런 얘기를 하지, 누가 이런 얘길 해요? 전부 다 발라 맞추기나 하지….
가나안 복지를 향해 가다가 홍해를 거쳐야 할 때는 몰아쳐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할아버지도 자기 아버지도. 그래야 살아 남을 수 있는 것입니다. 히말라야 산중을 넘어야 할 일선 대군을 지휘하는 장군이 그 산을 넘지 못하면 승리의 장군이 될 수 없습니다. 일단은 그 산중을 넘어야 되는 것입니다. 넘기 전에 쓰러지면 다리를 꺾어야 돼요. 쓰러져 피를 토하는 그 가슴을 차 가지고 핏줄이 솟구치게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그 일을 실천할 수 있는 배포와 용기를 가진 지도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오늘 이렇게 과격한 얘기를 …. 사실은 기분 나쁘라고 하는 얘기예요. 기분 좋으라고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이제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혼란된 이 세상에 통일교회가 들고 나온 사상이 뭐냐? 여기에 있는 천 명의 몸 마음을 합하면 모두 몇 명이예요? 2천 명이지요? 이 중에 몸 마음이 통일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는데 이걸 어떻게 다 통일할 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남북한을 모두 합하면 6천만이예요. 그들의 갈라져 싸우는 몸 마음을 모두 합하면 1억2천만입니다. 이걸 어떻게 통일할 거예요? 50억 인류의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 백억의 패가 되어 싸우는데 이걸 어떻게 통일할 것입니까?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힘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구상, 인간의 체제, 인간의 논리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무엇을 중심삼고?
이러한 사실을 두고 볼 때 여러분이 타락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구원하는 역사는 복귀역사입니다. 되돌아가야 돼요. 복귀역사는 그냥 돌아갈 수 없습니다. 블루프린트에 의해서 창조되었던 상품이 고장나게 될 때는 다시 블루프린트를 가지고 거기에 갖다 맞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복귀역사요, 복귀역사는 재창조역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다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미국 자체가 세계를 잃어버리고, 미국을 잃어버리고, 미국의 전통, 미국의 부모 형제, 혈족, 남자 여자를 다 잃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지금이 그때예요. 다 잃어버렸다구요. 남자가 남자끼리 결혼하겠다고 하고, 여자가 여자끼리 결혼하겠다고 하니 그 이상의 문제가 어디 있어요? 남자가 여자를 부정하고 여자가 남자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이제 끝났다구요. 공산주의도 다 잃어버렸어요. 공산세계도 지금까지 유물사상을 중심삼고 나왔지만 이제는 그 사상까지도 다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경제적 이상, 유토피아세계를 바라던 것이 경제 따라지가 됐어요. 맨똥거지가 돼 버렸습니다. 그렇게 잃어버릴 수가 있어요?
요전에 남한에 있는 주사파(김일성주체사상파)니 엘 디(LD)니 피 디(PD)니 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이니 무슨 대협이니 해 가지고 난장판이 벌어졌는데 이거 다 미친 자식들이라구요. 김일성이가 노동신문에 `남한에서 지하운동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문총재사상 배워라' 하고 한 마디만 하면 하루에 다 끝나는 거예요. 교수님들, 그거 한번 해보고 싶지 않아요? 그러면 하루에 끝나는 것입니다.
남북한 총선거도 간단한 것입니다. 다 터놓고 왔다갔다 하면서 보따리 풀어 놓고 이기는 쪽은 대통령 하고 지는 쪽은 부통령 해라 이거예요. 그런 지도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됩니다. 그것은 여기의 노대통령도 못 하고 당파 괴수들도 못 합니다. 그것은 중공대표부나 소련의 고르바초프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고르바초프와 중공을 몰고 김일성이를 찾아가 가지고 `이렇게 하자' 하면 그게 가능한 일이요, 안 될 일이요? 「가능합니다」
지금 내가 소련 정부에 제안한 것이 뭐냐 하면 `너희들 지금 먹는 것이 문제니 내가 빵공장을 천 개 만들어 주겠다' 이런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그대신 배는 어디로 가느냐 하면 부산으로 가고 원산으로 가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겨울에는 소련 블라디보스톡까지 어떻게 가느냐? 그러니까 물건을 내가 다 사 가지고…. 내가 미국에 그런 기반을 다 갖고 있습니다. 농무성의 잉여물자가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그걸 태평양 바다에 흘려 버리고 있습니다. 내가 지금 이것을 폭파하기 위해 자료를 수집하고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운임이예요. 운임 문제는 말이예요. 지금 중개상은 장성 출신들이 다 해먹고 있습니다. 그 퇴역장성들 가운데 3천5백 명이 나한테 교육 받고 나서는 문총재를 존경하고 있습니다. 레이건 행정부 때 그 대표가 나를 찾아와 가지고 `우리 장성클럽들은 그동안 군사 무기를 판매하는 중간 매매상을 해서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선생님 혼자서 세계를 살리기 위해 돈을 쓰니 우리가 돈을 좀대드리고 싶은데 어떻습니까?' 하는 것을 그만두라고 했어요. 그 돈을 받아서 쓰면 자기네들이 다 했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개를 넘은 다음에 보자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대한민국은 뭐예요? 내가 대한민국에 와 가지고는 말도 안 해요, 사실은. 손바닥만해 가지고 싸울 게 뭐 있어야지요. 내가 대륙을 넘나든 사람이예요. 중공은 32년 전부터, 소련은 21년 전부터 지하조직을 만들어서 활동해 온 것입니다. 이 사실을 케이 지 비가 알고는 놀라 자빠진 거예요. 아니, 소련의 주요 80개 도시에 문총재의 지하조직이 있었다니? 케이 지 비도 몰랐다는 거예요. 그걸 끌고 나가기 위해서 우리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요? 그 일을 위해 대한민국 대사관이 한 푼이라도 도와줬어요? 협조했어요? 그렇게 하면서 제3세계, 아프리카, 남미 저개발국가를 통해 가지고 다리 놓기 위해 천신만고한 그 사정을 누가 알아요? 내가 그런 얘기를 왜 못 하느냐? 하나님이 이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그 이상 하셨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앞에 말하기가 부끄러워서 안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통일하는 데 있어서 무엇으로 할 것이냐? 돈 가지고? 돈 억천만 달러 가지면 몸 마음이 통일돼요? 「안 됩니다」 그러면 지식 가지고? 박사 학위를 한 백 개쯤 가지면 몸 마음이 통일돼요? 「안 됩니다」 그러면 권력 가지고? 대통령 할아버지가 돼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대통령을 지명할 수 있으면 몸 마음이 통일돼요? 그것은 돈 가지고도 안되고, 지식 가지고도 안 되고, 권력 가지고도 안 돼요. 그러면 무엇 가지고 하나되느냐? 천지가 따라갈 수 있는 본연적 기준이 있어야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나님 가지고 되느냐? 하나님 자체 가지고도 안 됩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통일돼 있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보라구요. 하나님도 우리같이 몸 마음 다 갖고 있겠지요? 「예」 그러면 하나님의 몸 마음이 통일돼 있겠어요, 안 돼 있겠어요? 하나님의 몸 마음이 싸우겠어요, 통일됐겠어요? 「통일됐습니다」 무엇에 의해서? 하나님의 몸 마음을 통일할 수 있는 본질적 요소가 뭐냐? 그것이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참사랑 가지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까 다음에는 타락해 가지고 갈라진 인간의 몸 마음을 통일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자구요. 하나님이 무엇 가지고 통일돼 있다구요? 참사랑! 문총재에게 사랑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봤어요? (웃음) 여러분들도 원리말씀을 들었기 때문에 잘 알겠지만 육적 사람 영적 사람, 영인체와 육신이 상응 상대되는 입장에 서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몸 마음이 완전히 통일될 수 있는 비결적인 내성, 본질적인 내성이 뭐냐? 그것은 참사랑에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참사랑.
하나님의 몸 마음이 참사랑으로 하나된 것과 같이, 근원적 기준인 하나님이 참사랑에 의해서 하나된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자체들은 근원적인 기준인 하나님의 결과의 존재로서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의 입장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받았으면 받은 것을 하나님 앞에 완전히 돌려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됩니다. 거기에서 비로소 하나되는 것입니다.
왜 완전히 주고받아야 되느냐? 그럴 때는 중심이 생겨요, 핵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왜 천지가 주고받는 운동을 하느냐? 수직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수직. 수직이 돼야 존재가 결정되어서 우주의 공존원칙에 합격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존재들은 사랑으로 말미암아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광물세계, 식물세계, 동물세계 할것없이 전부 다 사랑을 중심삼고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을 중심삼고 존재하는 천지의 모든 전부가 작동하는 데는 대우주의 중심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들 결혼할 때 자기 상대가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랐던 사람 있으면 손 들어 봐요. 축복받을 때 자기보다 못난 사람과 축복받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어디 있어요? 그런 사람은 종자를 받으려고 해도 없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보다 못난 사람을 상대로 찾겠다는 종자는 없다구요. 왜 그러냐? 종의 번식에 있어서 우수종을 모으기 위한 거예요. 천리의 법도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사슴 세계에서는 뿔개질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서로 죽이고 하는 것이 잔인한 것 같지만 우수종을 남기기 위해서는 불가피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누구든지 자기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자기가 따라다니던 수놈이 다른 수놈과 뿔개질하며 싸우면 암놈들은 떡 구경하다가 한놈이 나가자빠져 죽게 될 때는 자기가 따라다니던 수놈을 버리고 이긴 녀석을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동물들도 자기보다 잘난 상대를 찾는다는 거예요. 사람은 어때요? 사람도 그렇지요? 그게 철칙입니다.
그다음에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 있으면 손 들어 봐요. 한 사람도 없어요. 그게 누구를 닮은 거예요? 동기를 닮았어요. 원인을 닮은 것입니다. 원인이 그랬기 때문에 나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나님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고, 하나님도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런 천리의 대원칙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신 것도 자기의 사랑의 상대를 위해서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자기의 사랑의 상대를 창조하는 데 있어서 백만큼의 힘을 가진 하나님이 백만큼만 투입하면 자기만한 상대밖에는 안 나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무한한 능력과 힘을 갖고 계신 하나님은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영원히 투입하고도 잊어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2백, 3백, 천, 무한히 투입하고도 투입한 것을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를 들어 파이프 가운데에 물건을 넣고 자꾸 밀어보라구요. 투입하고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게 되면 그것이 나중에는 우주 전체에 이을 수 있고, 하나님이 가운데에 있게 돼 가지고 위하는 그 사랑권 내의 분위기에 포위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분이기 때문에 영원한 사랑을 가지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데 있어서 영생의 논리가 추구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영생이 있는 것입니다. 중간에서 멈추면 영생이 아니예요.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기 때문에 영생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지금까지 하나님이 구원섭리, 재창조역사를 하는 데 있어서…. 창조 당시의 창조물이라는 것은 의식이나 구성내용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타락한 50억 인류는, 어휴! 여기 최서방도 왔구만. 욕심 많고 도깨비 같은 녀석, 그 배후 보따리가 얼마나 너저분한지 냄새가 나요. 그래 가지고도 `나 통일교회 교인이니까 축복받고 싶소' 이러고 있어요. 아니예요,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재창조의 과정을 거치기 위해서는 영(零)의 자리에 들어가야 됩니다, 영의 자리.
오늘날 타락한 세계는 하나님의 사랑이 아닌 사탄의 사랑, 사탄의 생명, 사탄의 혈통으로 더럽혀졌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 간부의 피를 받았어요. 그것이 무(無)의 자리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힘든지 당신들은 모릅니다. 지금까지 그것을 붙들고 싸워 가지고 세계적인 챔피언이 된 이 사람은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교 믿는 사람들도 참선을 하게 될 때에 `마음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놓고 무의 경지에 들어가는 거예요, 무의 경지. 무의 경지인 저편에 가지 않고는 재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의식적 이편은 악마가 관장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無)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무를 중심삼은 본연적 참사랑의 순환적 내용으로, 인간이 이루려던 본연상을 다시 재현해야 된다는 내용이 역사시대에 남아 있기 때문에 기독교와 같은 세계적 주류 종교에는 중생이니 부활이니 하는 논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중생,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간다는 것입니다. 그게 맞는 말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문총재가 말한 이 원칙을 중심삼고 볼 때 천지의 구조적인 모든 내용은 딱 이렇게 돼 있습니다. 여기에 엑스(X) 와이(Y)가 있으면 선(善)이 위에 있어야 할 텐데 악이 위에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악은 내려가야 되고 선이 이 자리에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영점시대가 와야 된다구요. 이때는 동서사방의 방향을 모르고, 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르는 혼란의 때예요. 무의 시대입니다. 바로 그때가 지금입니다.
자기집이라고 마음 놓고 갈 수 있어요? 여편네를 믿어요? 아들을 믿어요? 어머니 아버지를 믿어요? 나라를 믿어요? 주인을 믿어요? 교회를 믿어요? 하나님까지 다 잃어버렸는데 누구를 믿어요? 그러나 다 잃어버렸더라도 이 본연적 블루프린트를 제작한 주인만은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 블루프린트만 갖고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재창조역사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 같은 양반이 그런 경지에 들어가 보니 문제가 컸었다는 거예요. 동서사방으로 길이 다 막혀 버렸어요. 이것을 타개해야 되기 때문에, 세상 인간들의 욕망은 우주 주관하기를 바라고 있지만 내 신앙의 표어는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을 완성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자, 통일이 어려운 것입니다. 통일은 돈 가지고 안 됩니다. 지식 가지고 안 됩니다. 권력 가지고도 안 됩니다. 그러면 무엇을 갖고 하느냐? 「참사랑」 참사랑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재창조하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자기 생명을 천 번 투입하고도 잊어버리고, 인류가 복귀되는 날까지 영원히 투입하고도 잊어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 선 분이 천지를 창조한 무한한 참사랑의 주인인 하나님이었더라 하는 것을 자각해야 됩니다.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의 몸 마음을 중심삼고 볼 때 마음이 얼마나 불쌍해요? 마음은 하나님 대신입니다. 마음은 열조(烈祖), 선조들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마음은 스승을 대표하고, 마음은 나랏님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동안 이 마음을 얼마나 멸시하고 천대했어요? 우주의 중심으로서 참된 부모의 자리에 있고, 참된 스승의 자리에 있고, 참된 주인의 자리에 있는, 참사랑을 가진 주체로 계시는 분의 대신으로 있는 그 마음이 이 땅 위에 있어서 나 하나를 수습하기 위해 얼마나 희생했어요? 그렇게 희생하면서도 불평해요?
그저 천대받고 끌려다니면서도, 죽은 줄 알았는데 나쁜 생각을 가지고 새벽에 도둑질이라도 하게 되면 `야, 이놈의 자식아!' 하고 또다시 살아서 충고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런 마음을 얼마나 농락했어요? 마음은 부모 대신이요, 마음은 스승 대신이요, 마음은 주인 대신입니다. 마음세계에는 공판이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여러분 자신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제3자, 증인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자기 부모를 보게 될 때 당당하지 못한 나, 자기 스승을 보게 될 때 부끄러운 나, 나라의 나랏님을 보게 될 때 부끄러운 나, 하나님을 보게 될 때 부끄러운 나, 이렇기 때문에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본향으로 돌아가려면 회개해야 되는 것입니다. 본향에서는 하나님을 왕으로 모셔야 됩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왕이요, 나라의 왕이요, 종족의 왕이요, 가정의 왕입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스승이요, 나라의 스승이요, 종족의 스승이요, 가정의 스승입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주인이요, 나라의 주인이요, 종족의 주인이요, 가정의 주인입니다. 이것이 3대 주체사상입니다. 여기에는 위하는 사랑, 위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랑의 본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셋 자체가 하늘을 대표한다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그 3대 사상을 전부 다 갖춘다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그것을 전부 못 갖추더라도, 참부모의 자리에 서면 스승은 오른쪽 주인은 왼쪽에 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셋 중에 어느 하나만이라도 가지면 되는 것입니다. 참된 부모가 되든가, 참된 스승이 되든가, 참된 주인이 되든가, 어느 한 자리에만 서게 되면 천국입적은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렇게 돼 있어요? 이것만 하면 통일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뭐냐? 자기 생명을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데서부터 참사랑의 기원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참친구가 누구냐? 친구를 위해 죽고도 `나는 너를 위해 죽었다'고 하지 않고 잊어버리는 사람입니다. 참남편이 누구냐? 자기 아내를 위해서 생명을 버리고도 또 생명을 버리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참스승이 누구냐? 자기 생명을 버리면서라도 가르쳐 주고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것을 부정할 수 없지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것을 알기 때문에 밤잠 안 자면서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총재를 알고 난 후에는 버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에 있다가 한국에 오게 되면, 선생님 한 사람이 없는데도 다들 미국이 비어 있다고 그래요.
학교에 가게 되면 사랑하는 선생님이 있어야 꽉 차잖아요? 나라에도 사랑하는 선군이 있어야 꽉 차는 것 아니예요? 여러분이 이 3대 주체사상 가운데 어느 하나를 갖추게 될 때는 절대 지옥 안 갑니다. 내가 보장합니다. 그럴 수 있는 생애를 일생동안에 며칠이나 살았어요, 선생님들? 그렇기 때문에 회개해야 됩니다.
이것은 내 말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부모로 와서 권고한 것이 그것입니다. 세례 요한을 통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하고 광야에서 외치게 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한 말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회개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지금까지 자기 양심을 농락하고 천지의 대원칙을 농락한 자기 자신의 설 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가정을 중심삼고 그러한 교회를 중심삼고 거기에 하나님이 임재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총재는 역사 이래 없던 참부모의 이름을 선포한 것입니다. 그러니 기가 차지요, 철부지한 것들. 부모라는 말이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거기에는 피살을 나누었다는 거예요. 뼈와 살이 엉클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에 앞서 하나님의 사랑, 위하는 사랑, 본연적 사랑에 엉클어져 있기 때문에 신경과 혈관의 모든 순환기관은 위하여 발동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위해서 발동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인 하나님 자신도 사랑을 중심삼고는 절대 복종하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는 기성신학에 없습니다, 현대신학에 없어요. 아시겠어요? 절대적인 하나님도 사랑 앞에는 절대 복종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결혼을 한 자식에게 `너희들 부부가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 하나되어라' 하고 훈시할 수 있는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그에 앞서 어머니 아버지가 그 아들딸보다 먼저 실행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를 전개해 볼 때 하나님도 인간들에게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 복종하고 하나되어 살라고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 자신도 그런 자리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그런 훈시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논리적인 결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참사랑 앞에는 절대 복종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이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랑을 가지고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고, 비로소 절대적인 몸과 절대적인 마음의 통일적인 내용이 결정된다는 논리적 근거를 확립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행복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 안 된 곳에 행복이 있을 수 있어요? 그건 미친 녀석들입니다. 부부가 하나되어서 사랑을 절대시하는 그 자리에 행복이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도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절대 복종한다! 여러분은? 「복종해야 됩니다」 복종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서도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단적으로 밝혀 놓은 것입니다. 이런 역설적인 논리가 어디 있어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이게 무슨 말이예요? 생명을 투입해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영생한다는 것입니다. 생명을 투입하면서 잊어버리는 사람은 영존하신 하나님과 상대가 되기 때문에 이 사랑을 중심삼고 영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논리는 이론적인 거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데에 영생이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 보면 대번에 압니다. 영계에 가 보면 대번에 알아요. 문총재의 말이 거짓말인지 아닌지 알고 싶으면 지금 당장 배 째고 죽어 보라구요. 내가 영계를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 교주 해먹지, 말 잘한다고 교주 해먹어요? 여러분들도 영계로부터 가르침을 받지요? 잘못하면 `이 자식아, 그렇게 하면 안 돼!' 하고 영계에서 들이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런 뭐가, 그런 안테나가 다 있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천리를 내다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거짓말 같았던 문총재의 말이 오늘날 전부 다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73년을 못 넘어간다. 넘어가는 날에는 하나님의 뜻이, 천리가 거짓말이고 문총재의 가르침이 거짓말이다, 두고 봐!' 했는데 다 그렇게 됐습니다. 그때 그 말을 누가 믿었어요? 워싱턴대회를 한 것이 몇 년이었나? 1976년이구만. 그때 `모스크바대회가 마지막이다. 그것이 끝나면 세계는 새로운 세상이 될 것이다'고 했는데 어때요? '88년 이후를 전부 잡아 가지고 얘기한 것이 다 들어맞았어요, 안 맞았어요? 「맞았습니다」
누가 이렇게 해 놓았어요? 하나님입니다. 남북통일이 언제 되는지 알면 좋겠지요? 「예」 그걸 알면 일을 안 하기 때문에 안 돼요, 몰라야 일을 하지. 자, 하나님의 사랑을 알았습니다. 참사랑!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은 어떻게 작용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은, 참사랑은 직단거리입니다. 참사랑은 돌아가는 법이 없습니다. 참사랑은 어떻게 간다구요? 「직단거리」 직단거리, 알겠지요? 직단거리예요. 위로는 참사랑의 하나님과 아래로는 아들딸의 부자지관계, 수직관계를 두고 볼 때,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님 아들딸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주고받을 수 있는 그 방향은 몇 개 있을 것이냐? 절대적으로 하나예요, 둘이예요? 「하나입니다」 절대적으로 하나이며, 그것은 절대적인 직단거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자리는 90각도 수직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1도만 틀려도 90도가 안 돼요, 수직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로부터 오는 참사랑의 방향을 통해서 관계를 맺어 가지고 인간에게 나타날 수 있는 사랑의 직단거리는 종적인 면, 하나밖에 없어요. 둘이 아니예요. 절대적으로 하나예요. 왜? 참사랑은 최대의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길은 수직 하나밖에 없습니다.
우주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늘과 땅에 수직적인 자리를 못 잡은 것이 타락입니다. 지금 이 땅에는 수직이 없어요. 다 쓰러졌습니다.
동양사상과 서양사상이 다른 게 그거예요. 동양 사람은 인사할 때 수직으로 인사합니다. 그렇지요? 서양 사람들은 인사할 때 횡적입니다. 동양 사람들은 글을 쓸 때 이렇게 쓰는데 서양 사람들은 왼쪽으로 이렇게 씁니다. 이것은 횡적이예요. 서양 사람들이 획을 그을 때 이렇게 먼저 그어요, 이렇게 먼저 그어요? 서양문명 좋아하지 말아요. 그것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종적 기준이 없으면 영원히 존속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양문명은 동양문명의 지배를 받게 돼 있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는 역사를 통해서 증거되고 있는 모든 사료를 가지고 얘기하면 좋겠는데 그럴 시간이 없다구요. 벌써 두 시간이 되어 오네, 이제 10분밖에 안 남았어요. (웃음) 5분 이내에 다 해 버릴 수 있지만 그렇게 하면 여러분들이 알아듣지를 못합니다. 그것을 글로 써 가지고 보고 무슨 말인지 연구한 후에야 `아, 맞다' 하는 거예요. 후딱 해 버리면 여러분들이 이해를 못 합니다.
참사랑의 길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하나밖에 없는 수직이 착지되었다 할 때는―남자 여자는 동서(東西)예요―남자 여자가 태어나서 세상만사를 다 알게 되고 반현(半弦) 세계를 다 알게 되는 것입니다. 반현 세계의 플러스 마이너스를 알게 되면 남자가 아무리 날뛰더라도, 집을 갖고 출세를 해서 몇백 개의 회사를 갖더라도 그것이 목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보기 싫어했던 여자라는 물건이 제일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또 여자들도 그래요. 세상만사를 다 갖고 있다 하더라도 나중에는 지금까지 따라다니면서 못 살게 굴던 터벅머리 총각을 찾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을 다 알고 반현 끝에서 전부 다 치리할 수 있는 능력자가 됐다 할 때는 여기서 돌아서서 여자는 남자를 찾게 되고 남자는 여자를 찾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춘기시대예요.
그러면 남자 여자의 참된 사랑의 길은 직단거리가 아닐 것이다, 그래요? 그것은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이예요.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여자 남자의 참된 사랑의 길도 직단거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서에 있는 남자 여자도 반드시 직단거리를 통해서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디에서 만나느냐? 수직의 자리예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수직선에 오면 콰르릉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벼락이 치고 번개가 치는 거예요. 거기에는 천지가 다 달라붙는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종횡의 사랑의 폭발력이 일어나 우주를 포괄하고도 남을 수 있는 통일적 기원이 형성됐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90각도를 중심삼고 폭발이 안 돼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의 몸 마음도 90각도가 돼야 폭발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창조주가 누구냐 하면 종적인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이어줄 수 있는 아버지입니다. 누가? 하나님이. 알겠어요? 「예」 종적인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이어줄 수 있는 본연적 아버지, 종적인 아버지가 하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은 종적으로 서 있는 것입니다. 마음이 곧다고 하지요? 불교에서는 참선을 하면서도 마음이 무엇인지를 몰랐습니다. 여러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문총재가 거짓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이 누구냐 하면 창조주를 아버지로 한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핏줄을 이어받은 종적인 나, 내적인 나입니다. 그게 양심입니다. 알겠어요?
몸은 뭐냐 하면, 동서로 갈라진 어머니 아버지가 직단거리를 통해서 90각도로 와 가지고 비로소 폭발되어 나타난 것입니다. 왜 90각도가 돼야 되느냐? 이게 직단거리입니다. 거기밖에 없어요. 1도만 틀려도 폭발이 안 되는 것입니다. 90각도의 자리에서는 자동적으로 폭발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왜 있느냐? 사랑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있다는 것입니다. 또 남자는 왜 태어나고,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상대를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하나님도 자기 때문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출발의 목적과 과정이 사랑의 상대를 위해서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말입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렇지요?
하나님이 누구 때문에 태어났느냐? 사랑의 주체인 하나님이 태어난 것은 사랑의 상대를 찾기 위해서, 세우기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무엇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은 위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거기에 영생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만사가 그래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렇습니다. 영생문제를 알기 때문에 교수대가 문제가 아니예요. 무서운 게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죽음을 승화(昇華)라고 하고 그 식을 승화식(昇華式)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인들은 영계에 가 있는 아내와 얘기하면서 살고 있는 거예요. 그런 세계를 지금 이 세상이 모르고 있으니, 기가 차지요. 그것을 돈 주고 살 수 있어요?
여기에 뭐하러 왔어요? 도둑질하러 왔어요, 뭘하러 왔어요? 무엇 때문에 왔어요? 통일하기 위해 왔지요? 「예」 무엇 갖고 통일해요? 「참사랑」 참사랑이 뭐라구요? 내 생명을 백번이라도 투입하고 또 투입하겠다는 것입니다. 투입했던 그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하나님과 가까운 자리, 하나님이 핵이라면 핵에 가까운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걸 알았기 때문에 감옥에 들어가도 걱정을 안 하는 거예요. 앉아서 사흘 이내에 거기의 장이 돼 가지고 전부 다 다스리는 것입니다.
내가 감옥을 몇 번 갖다 왔어요? 「여섯 번입니다」 그러면 전과 6범 아니예요? (웃음) 학자님들 여기 뭣하러 왔어요? 전과자 말 들으려고 왔어요? 그거 무엇을 위한 전과자예요? 하나님을 닮은 것입니다. 악마의 세계를 소화시키고 철폐하기 위한 재창조 노정의 사명을 실현하기 위해 하나님을 대신하여 사명하다 보니 악마 세계에서 이걸 그냥 놔두면 자기 나라가 무너지고 자기 세계가 무너지겠으니, 가정에서 핍박하고 종족에서 핍박하고 민족에서 핍박하고 국가에서 핍박하고 세계에서 핍박하고 하늘땅이 핍박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핍박 가운데서도 죽지 않고 아직까지 살아 남아서 이제는 세계의 이념과 사상세계에 있어서 왕자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다는 결론을 가지고 `금의' 뭐예요? 「환향」 금의환향(錦衣還鄕). 환향 반대가 뭔가? 출향(出鄕)인가? (웃음) 나, 세상으로 볼 때 성공한 사람이라구요. 나만큼 성공한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미국 대통령을 만나고 싶으면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거예요. 안 만나면 '92년에 `끽―'이예요. (웃음) 나, 그럴 수 있는 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거 모르지요?
지금도 그래요. 남북총선 대비 전국대회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한 사람이 지금 1만7천 명 정도 됩니다. 그 사람들이 옛날에는 주먹을 쥐고 문총재를 반대했지만 이제는 `아이구, 문총재 받들어 모셔야 되겠다'고 생각하지요? 거기에는 학자들도 많고 난다 긴다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정치하는 사람이 없나,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이제 내가 그들을 전부 다 규합하려고 합니다. 자, 내가 이제 깃발을 하나씩 줄 텐데 받겠소, 안 받겠소? 여기 받으려고 왔소, 안 받으려고 왔소? 「받으려고 왔습니다」
요전에 정치하던 사람이 왔길래 내가 야단했습니다. `이 녀석, 돌아다니면서 욕이나 먹고 말이야. 국회의원 몇 번 해먹었다고 그게 장해? 내 말 들어. 듣겠어, 안 듣겠어?' 이렇게 몰아 가지고 딱 결론지으니까 삼각지대에 몰려서 꼼짝못하는 거예요. 죽지 않으려면 도망쳐야 할 텐데, 타고 도망갈 수 있는 담이 없어요. 그러니 할수없이 `아이구, 이제 할수없지요. 보따리 다 풀어 놓았습니다. 하라는 대로 하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나 그런 놀음 하고 있습니다.
교수님들 어때요? 기(통일기)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왜 가만히 있나, 답답하게? 깃발을 주면 받겠느냐, 안 받겠느냐 말이예요. 대한민국을 살리자는 것이지, 내가 당신네들 피 빨아먹겠다는 게 아니라구요. 착취가 아닙니다. 남북통일을 해야지요. 아들딸에게 간판을 세워 주겠다는데 싫어요? 받겠소, 안 받겠소? 「받겠습니다」 그럼, 그래야지. (박수) 박수해요, 박수.
여기 통일교회의 조그마한 아가씨가 훌륭한 대학교 선생님을 찾아가서 인사하고 `선생님 우리 남북통일합시다' 하면 `그러지!' 하게 돼 있습니다. 그렇다고 배고프니까 밥 달라는 얘기는 하지 말라구요. (웃음) `오늘 나라를 사랑하기 위한 강연회에 수백 명이 모였습니다. 좋은 말씀 좀 해 주십시오' 하게 될 때 말씀을 못 하겠다고 하면 원고를 써서 갖다 주라구요. 아무것도 아닌 아가씨가 쓴 원고를 가만히 보니까 대단하거든요. 그러니까 상대할만하다는 거예요. 몇 번 지내보면 알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만이 통일시킬 수 있습니다. 알겠지요?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바보 천치가 아닙니다. 여러분들 바보 천치지요? (웃음) 입을 벌리고 `헤헤헤' 할 때는 천치지만 `하하하―' 하고 호탕하게 웃을 때는 천치가 아니라구요. 그것은 `선생님 왜 그래요? 밤은 밤이라도 누가 졸지도 않고 잘 듣고 있는데 망신시키지 마소' 그 말 아니예요? 똑똑한 사람들입니다. 그거 누구 닮았어요? 나 닮았어요, 그렇지요? (웃음. 박수)
이제 명년 문화체육대전에서는 5만쌍을 결혼시키려고 합니다. 그 5만쌍의 상대를 전부 누가 맺어 줘야 하느냐 하면 나 혼자 맺어 줘야 됩니다. 교수님 가운데 나 같은 사람이 한 백 명만 있어 가지고 그걸 백 사람이 나누어서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교수님들, 자신 있어요? 할 자신 있어요? 남의 일생을 다루는 것인데 그걸 책임질 자신이 있느냐 말이예요. 없지요?
교수님들도 알겠지만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똑똑히 잘 압니다. 세계 백여 개국 이상의 나라 청년들이 와 가지고 결혼을 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그 자리에서 선생님을 처음 보는 거예요. 그 결혼식장에서 처음 만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수두룩해요. 3분의 2이상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자기의 일생 문제를 선생님에게 맡기고 어떤 사람과 맺어 주더라도 `감사합니다' 할 수 있는 이 일이 보통지사예요?
여러분이 미국에서 박사가 되어 가지고 한국에 돌아와 교수를 10년 동안 했다 하더라도 그 제자들 가운데 자기를 위해서 생명을 바치고 결혼 문제 전체를 자기한테 맡기겠다는 제자 있어요? 세계가 결사적으로 반대하는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을 결혼식의 주례로 모시겠다는 제자들을 가져 봤어요? 까놓고 얘기해 보자구요, 그게 보통지사인가? 이건 현실이예요.
그게 얼마나 위대한 일이예요? 역사를 두고 찬양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인종이니, 종단이니 그런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사랑은 종단을 초월하고 인종을 초월하고 국경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더욱이 하나님의 사랑은 우주를 초월하고 하나님까지도 초월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꼭대기까지도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을 알기 때문에…. 사람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북극에서 남극을 넘어 투입하고 잊어버리게 될 때는 세계를 내 품에 품을 수 있다는 사상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놀라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총재로 말미암아 언어를 통일하는 거예요. 앞으로 언어통일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전부 다 한국사람과 결혼하려고 야단하는 것입니다. 한국사람이 뭐가 잘났어요? 아휴! 왜 웃어요? 내가 한국사람을 오죽이나 잘 알아요? 내가 박사고 학사라면 한국사람하고 결혼 안 할 것 같은데 말이예요.
여러분,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알았지요? 「예」 또 참사랑이 무엇인지도 알았지요? 「예」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이 말은 무엇이냐? 자기 생명 이상 투입하는 데서만이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를 맺을 수 있지, 그 이하의 것은 사탄의 피로 말미암아 더럽혀진 생명권입니다. 그 권을 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죽으면 틀림없이 이 법의 치리를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때 가서 `문총재가 말한 것이 사실이었구나!' 하고 후회하더라도 피할 길이 없습니다, 되돌아올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땅에서 해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도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니라' 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는 것이 뭐예요? 생명을 바치라는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이것이 첫째 계명이고,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하나님같이 사랑하라 했으니 이것이 둘째 계명이라' 했습니다.
그것이 위하라는 내용이예요, 위하려고 하는 내용이예요? 어떤 거예요? 「위하려는 내용입니다」 그건 나도 잘 모르겠다! (웃음) 위하려고 하는 내용입니다. 위하라고 하는 내용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은 위하려고 하는 것이고 거짓은 위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교수님들 가운데는 어떤 사람이 더 많소? 위하려고 하는 사람이 많습디까, 위하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디까?
통일교회 교인들이 전부 다 교수님들 받들지요? 그것은 교수님들의 복을 빼앗기는 것입니다. 위하려고 하는 사람 앞에 위하라고 하는 사람은 자기의 복을 빼앗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법과 악마의 전법이 다른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맞고 손해배상까지 청구해서 빼앗아 나오지만 악마는 치고 위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너 나 위해! 안 하면 죽어!' 하는 거예요. 그러나 악마는 치고 빼앗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적인 것은 악마에게 속하는 것이요, 공적인 것은 하늘에게 속하는 것입니다.
이런 하늘의 전법을 알았기 때문에 문총재는 핍박을 받으면서도 쓰러지지 않았어요. 핍박이라는 것은 악이 아니예요. 핍박은 원수의 소유권을 상속하기 위한 제2의 방편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결론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위하는 사랑을 가진 자 앞에 원수가 되어 가지고 쳐 봐라 이거예요. 그대신 맞는 사람이 그들을 원수시하지 않고 그들까지도 사랑하고 위하려고 할 때는 핍박하던 세계의 상속권이 위하려고 하는 사람에게로 전부 다 옮겨가는 전수식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나를 40년 동안 반대했지요? 대한민국의 천운이 문총재 뒤에 있습니다. 기성교회가 40년 동안 나를 반대했지만 이제 일반 사람들이 기성교회 목사들을 `이 자식아!' 하고 들이치는 것입니다. 매맞을 때가 온다구요. 나는 가만히 있어요. 오히려 그들을 위해서 많은 기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초교파교회를 위해 쓴 돈이 한국 통일교회를 위해 쓴 것보다 더 많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까지 세계를 위해 쓴 돈이 통일교회를 위해 쓴 돈보다 많았고, 나를 위해 쓴 돈보다 더 많았어요. 나라를 위해서 쓰는 것입니다. 왜? 통일교회 자체가 위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습니다. 망할 것 같은데도 망하지 않고 일일신(一日新) 발전하는 것입니다. 누가 보호하사? 천리가 보호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생활적 역사철학입니다.
여러분들, 다 교장선생님 되고 싶지요? 다 학장 되고 싶지요? 꼭대기에서부터 아래까지 동서남북을 하나님같이 위하고 사랑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중심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위해 사는 것이, 위하려고 하는 생활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은 중심의 자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그런 사람이예요. 열 친구 가운데서 대표를 뽑는다면 위하라고 하는 사람을 뽑는 사람이 있어요? `너 나를 위해라' 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위하려고 하는 사람을 뽑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장구한 역사를 두고 볼 때 위하려고 하는 사람은 중심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위하려고 하기 때문에 거기에는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책임이 뭐예요? 위하려고 하는 것 아니예요? 보호가 뭐예요? 위하려고 하는 것 아니예요? 육성이 뭐예요? 자꾸 보태 주니까 크는 것입니다. 그것은 천리와 통하는 것입니다. 이제 망하지 않는 비법을 알았습니다.
이제 5분 지났다! (웃음) 10분 내에 끝내야 할 텐데 30분 가지고도 안 되겠네. 나도 땀을 흘려서 머리가 띵하다구요. 항목이 이렇게 많은데 큰일났구만. 하나 둘, 요것까지밖에 못 했다구요. (웃음. 박수)
자, 이제 하나님의 창조원칙과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또 하나님은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재창조역사를 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러면 통일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누구에 의해서 통일이 되느냐? 보다 위하려고 하는 사람이 통일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문총재는 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을 상대로 빚지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세계에서 선교하는 모든 통일교회 사람 앞에 나 빚지려고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들을 위해서 주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오지에서 혼자 죽어 가면서도 문총재의 만수무강을 빌고 가는 거예요. 이게 천리예요, 하늘입니다.
남들은 모르지만 비가 내리면 처마밑에서 처마끝을 바라보며 세계에 널려 이 순간에도 비 내리는 처마끝에서 옷을 적시며 저녁도 못 먹고 뜻을 위해 눈물 흘리고 있을 통일교회 교인들 앞에 빚을 안 지겠다고 몸부림치는 문총재입니다. 책임자가 무서운 거예요. 딱 사형수와 마찬가지입니다.
보라구요. 우리 선교사들이 아프리카 오지 같은 데 가게 되면 아마존강 같은 데를 헤엄쳐서 건너야 됩니다. 거기에는 악어도 많고 얼마나 무서운 곳이예요? 그러나 하나님이 보호해 주는 것입니다. `야, 네가 요전에 갔던 곳을 몇 시 몇 분에서 몇 시 몇 분 사이에 건너가면 안전하다' 하는 명령을 하늘로부터 받고 사는 것입니다. 그 시간이 틀어지면 위험하다는 거예요. 석달에 한 번씩 비자를 연장하기 위해 그런 놀음을 하면서 세계 도처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세계 모르지요?
그 사람들을 누가 교육해요? 그것은 문총재가 아니면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돈 한푼 안 가지고도 세계를 전부 다 개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피와 살과 생명을 투입해서 하는 것입니다. 돈이 아니예요. 눈물과 피땀을 흘려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투입하게 되면 통일은 틀림없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열 사람의 반대로 말미암아 끝나더라도, 10년, 20년, 30년, 몇 대를 계승해서 계속 투입하게 될 때는 통일되게 마련입니다. 알겠어요? 그거 논리적이요, 비논리적이요? 「논리적입니다」
그러면 통일을 어떻게 하느냐? 통일은 위하는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천지의 중심인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어 가지고 `아담아, 너는 나를 위해 있어. 해와야, 너는 나만을 위해 있어'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 말은 남자 여자 결혼도 하지 말라는 것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내가 있는 것은 너희들을 위해서 있는 거야. 그러니까 너희들도 나와 같이 너희들을 위해 있어'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담은 해와를 위해서, 해와는 아담을 위해서, 아담 해와는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통일논리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위하라고 하는 데는 통일이 안 돼요. 거기서부터 결렬논리가 시작되는 거예요. 위하라고 하는 데는 상대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위하려고 하는 데에는 상대가 영존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친구 천 사람이 있더라도 매일, 십 년, 백 년 위하라고 해 봐요. 다들 도망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하라고 하는 데는 상대가 끊기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위하려고 하는 데는 상대가 확대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통일적 이론적 근거를 알아야 됩니다. 알았어요? 「예」
우리 통일교인들은 그렇습니다. 오색인종이 전부 다 합해 가지고 국경을 넘어서 서로 위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됩니다」 여기에는 중심이 생기는 것입니다. 사랑의 보따리가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을 중심한 위하는 사랑의 천리를 중심삼고, 오색인종이 참부모의 한 핏줄을 이어받은 형제라는 것을 알므로 말미암아 식구라는 명사가 타당한 명사이고, 적합한 명사다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그것을 감사해야 됩니다? 우리가 부르는 식구라는 이 이름이 얼마나 거룩한지 모릅니다. 이것을 내 손으로 더럽힐 것이냐? 이것을 내 행동으로 저끄릴 것이냐? 이것은 보호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호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래요, 그래요, 그래요.
그러니까 보다 먼 데 사람, 보다 먼 데 사람과 하나돼야 돼요. 극과 극이 하나돼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인과 흑인이 결혼해야 돼요. 유색인종과 백인이 결혼해야 됩니다. 여기에 아직 축복받지 않은 사람 많지요? 「예」 내가 상대를 결정해 줄 때 `아이고 나 흑인은 싫다' 할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이런 논리에서 보면 흑인이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색깔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예요. 하트(heart;심정)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하는 사람은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40년 동안 나를 반대했지만 문총재는 40년 동안 그들을 위하다 보니 지금은 기성교회에 목사들만 남았어요. 기성교회 장로 집사들 가운데는 통일교회 문선생을 존경하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내가 다이너마이트에 불을 붙여서 목사의 안방을 폭파하라고 하면 터뜨려 버릴 수 있는 사람들도 많지만, 나는 그런 것을 배우지도 않았고 생각하지도 못했다구요. (웃음)
문총재 죽으라고 암만 기도해도 나는 죽지 않고 날 붙잡고 기도하던 사람들이 전부 다 나가자빠지더라구요. 하나님은 참 유우머를 좋아해요. `야야, 아무개가 너 죽으라고 기도하더라' 하고 나발을 들이대 주는 거예요. 그래서 들어 보니까 땅을 치고 야단하면서 `문 아무개 죽여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우리 교회 다 망합니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자기 교회가 귀한가? 하나님에게는 하늘땅을 천국 만드는 것이 더 귀한데. 기가 차지요. 모르니까 할 수 없는 거예요. 모르니까 할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밤이나 낮이나 가르쳐 줘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위하는 자는 중심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타주의만이 혼란된 현세계를 수습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자유세계를 지도하던 미국이 어쩌다가 개인주의가 됐습니까? 이 멸망의 도가니에 지금도 입을 맞추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 세계를 어떻게 돌려 놓을 거예요? 어떻게 이 미국을 세계를 위하고 인류를 위할 수 있는 나라로 만들 것이냐? 이것은 통일교회 외에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자, 이제 결론짓자구요.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뭐예요? `하나님을 중심한 참사랑과 통일적 가정'이지요? 다 잊어버렸구만. (웃음)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까 이제 결론짓자구요.
가정에서는 남자 여자가 필요합니다. 여자로 태어난 것을 한(恨) 하는 사람 손 들어 보소? 이 시간부터 여자로 태어난 것을 자랑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남자로 태어난 것을 자랑하는 사람 손 들어 보소? 남자들은 이 시간부터 여자들 앞에 부끄러워할 줄 알아야 됩니다.
자, 여기에 참된 남자가 있고, 참된 여자가 있다 할 때 참된 여자를 놔두고…. 이 사람을 참된 여자라고 합시다. 진짜는 참된 여자가 아니지요? 「예」 (웃음) 몸뚱이하고 마음이 싸우고 있으니 참된 여자는 아니지요. 지금 참된 여자가 되려고 하는 거지요. 그래도 여기에 참된 여자가 있다고 하자구요. 자, 참된 여자가 있는데 그 참된 여자가 어떻게 생겼겠어요? 궁둥이가 오늘날 나와 같이 크겠소, 작겠소? 말해 봐요. 저기 얼굴 넓적한 비위 좋은 아가씨 한번 대답해 보시지. 참된 여자의 궁둥이가 요즘의 여자들과 같겠어요, 다르겠어요? 「……」같겠어, 다르겠어? 이러니까 욕을 먹지. 그러면 남자들 대답해 봐요. 「같습니다」 같지요?
참된 여자나 참되지 않은 여자나 구조적으로 볼 때는 다를 것이 없습니다. 참된 여자는 젖통이 나왔겠어요, 안 나왔겠어요? (웃음) 아니야, 웃지 말라구요. 생리적인 사실 아니요? 다 그런 건데 내가 이상하게 딴말 하는 것 아니잖아요? 교주라고 그런 말 못 하라는 법이 어디 있어요, 사실이 그런데? 참된 여자는 젖이 나왔겠어요, 안 나왔겠어요? 「나왔습니다」 (웃음) 그래 웃자구요. 웃자, 웃자. 나는 심각하게 얘기하는데 왜 자꾸 웃노? (웃음)
그러니까 여자들의 젖이 나오고 궁둥이가 나온 것은 어제나 오늘이나 천년 전이나 만년 전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게 누구를 위해 생겨났어요? 「남자요」 아니야. 「아기요」 아기를 위해 생겨났지, 자기를 위해 그렇게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또 궁둥이는 왜 커요? 애기 낳기 쉬우라고, 애기 때문이예요. 후세가 그렇게 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로서 아기를 못 가져 본 여자는 불쌍한 여자라는 것입니다.
여자가 삼십이 되게 되면 제일 그리운 것이 애기의 손목을 잡고 가는 애기의 엄마가 되는 것이더라,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여자의 소원이 딴 게 아니예요. 황금 구덩이를 파 가지고 금은보화를 얻는 것이 아닙니다. 애기를 낳아 가지고 자기의 품에 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철옹성같이 봉했던 가슴을 애기를 위해 떡 열어 제쳐도 부끄러움이 없어요. 천하에 개방입니다. 숨어 있던 사랑이 자유천지를 주름잡기 위해서 이제 출발하는 것입니다.
시아버지든 시어머니든 이 앞에 머리숙여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얼마나 멋져요? (웃음) 골골 앓고 있는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더라도, 애기가 낑낑 앓게 되면 저녁밥을 안 하고 누워 있더라도 부끄럽지 않다는 거예요. 해방 중에 그런 해방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애기가 좋은 것입니다.
그다음에 여자의 키가 남자보다 크오, 작으오? 「작습니다」 왜 작아요? 남자를 업어 주기 위해서 그래요? 남자의 품에 몽땅, 폭싹 안기기 위해서 그렇다는 거예요. 어때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타락한 여자들이니까 할수없구만. 웃긴 왜 자꾸 웃어요? 안기는 데는 몽땅, 머리에서부터 다리까지 싹―남자의 품에 안기는 거예요. 그다음에 남자가 싹― 품게 되면 그 안에 들어가는 거예요. 남자의 사랑 품에 쏙 들어가고파서 남자보다 여자가 작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자보다 여자가 커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럴 때에 그 여자가 행복하오, 불행하오? 「행복합니다」
나보다 더 큰 남자 품에 싹 들어가서 딱 품겨 가지고 추운 겨울에도 추운 줄을 모르고 `몽땅 내사랑, 헤헤헤' 하는 거예요. 여자는 남자 품에 품기게 돼 있습니다. 또 그 엄마 앞에 애기가 품기는 거예요. 이렇게 엄마를 품고 애기를 품은 그 아버지는 불행할까요, 행복할까요? 「행복합니다」 그것이 남자의 자랑입니다. 남자의 자랑이 딴 게 아니예요. 무슨 학위 받는 것이 아니예요. 그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또 대통령이 되는 것도 아니예요. 천하에 나를 위해 태어나고, 나를 위해 생겨난 여자가 있다 할 때 그것이 남자의 최대 행복입니다.
여기 선생님들 얼굴 보니까 바람피운 사람들이 수두룩하구만. 내가 얼굴 보면 다 안다구요. 이제 한 대 들이맞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자의 소원과 남자의 소원이 뭐냐? 남자의 첫째 소원은 참된 부모의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틀렸어요? 참된 부모의 사랑을 받는 거예요. 참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면 행복한 거예요. 그다음에 남자의 두번째 소원이 뭐냐? 참된 아내의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거짓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이 야단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기 생명을 투입하고도 잊어버리고 또 위하려고 하는 사랑, 그럴 수 있는 아내를 품고 사는 사람은 행복한 남자입니다. 그다음에 참된 아들딸을 사랑할 수 있는 남자는 행복합니다. 그다음에 참된 형제를 가진 사람은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 둘 셋 넷, 4수를 중심삼고 내가 이 가운데 들어가 있는 거예요. 행복이 딴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이 `참사랑을 중심삼은 통일적 가정'이라고 했는데, 그러면 통일적 가정이 뭐냐? 내가 중앙에 딱 서게 될 때 나를 중심삼고 아버지, 상대, 형제, 아들, 동서남북이 화합해 가지고 종적인 하나님의 천륜에, 수직의 사랑에 접붙여서 돌 수 있는 가정이 되어 상하 전후 좌우를 중심삼고 구형적 핵의 자리에 자기와 하나님이 들어와 있게 되면 그것이 통일적 가정인 것입니다. 수직을 전부 다 맞추면 그렇지요? 하나님과 나예요.
내가 이 수직의 자리, 구형에 딱 들어가게 되면 내 자신이 이 가운데 들어가게 되고, 수직을 축소한 이 자리에 하나님이 핵으로 축소되어 가지고 이것을 포위한 하나의 구형적 이상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것은 상현 하현 전현 후현 어느 것을 갖다 맞춰도 다 맞습니다. 이것을 면으로 하게 되면 12면이 되는데 이 12면은 어느 면에 갖다 맞추더라도 다 맞다는 거예요. 12달 다 맞아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권입니다. 거기에는 부하(負荷)가 없고, 로스(loss)가 없어요. 왜? 수직과 수평을 중심삼고 구형을 이루기 때문에 수로 보면 8수를 갖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원리를 중심삼고 볼 때 구형은 재출발을 의미합니다. 구를 수 있어요. 천하를 대해서 도약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구형이 왜 좋으냐? 구형은 언제나 수직을 따라 설 수 있습니다. 위대한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어디에 가서 서더라도 수직으로 설 수 있는, 언제나 수직을 받들 수 있는 면이 있기 때문에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핵 자체를 지탱하는 것이 이 구형 전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길을 무시해서는 통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뭐냐? 사랑입니다. 종적인 사랑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구형을 중심삼고 우주형태의 가정의 판도를 갖춰 가지고 구형적 이상 형태를 갖춘 가정에서 사는 사람은, 앞으로 가나 뒤로 가나 위로 가나 아래로 가나 전후 좌우 어디를 가든 행복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할아버지 할머니 보고도 감사하고, 어머니 아버지 보고도 감사하고, 아내 보고도 감사하고, 자식 보고도 감사하고, 형제 보고도 감사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감사하면서 위하고 또 위하고 싶은 사랑을 하면서 살게 될 때는 이 구형이 자꾸 확대되는 것입니다. 가정으로부터 종족으로 확대되고, 종족으로부터 민족으로 확대되고, 민족으로부터 국가로 확대돼 가지고 천하를 통일하고도 남을 수 있는 구형의 세계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내적 외적으로 합해 가지고 이상적 세계가 벌어질 때 평면적으로 보면 지상천국이요, 정신적으로 보면 천상천국의 기지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비로소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사랑을 통한 통일적 가정이 형성되느니라! 「아멘」 (박수)
결론적으로 여러분들이 알아야 될 것은 우리 가정에 있어서 할아버지가 하나님이 그리워하던 할아버지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 가정의 할머니가 하나님이 만나고 싶은 할머니가 아니었더라 하는 하나님의 그 한을 알아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그렇고, 내 아내도 그렇고, 내 아들딸도 그렇고, 내 형제도 그렇다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땅 위에 타락한 후손으로 태어난 내 생애의 운명을 걸고 이 숙제를 풀어 해답을 찾아야 할 숙명적인 과제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시고, 아버지 어머니를 모시고, 아내를 모시고, 아들딸을 낳고 형제를 지녀서 만우주를 대해 `사랑의 이상적 기준을 갖춘 해방자가 여기 있나니, 나는 하늘나라의 왕자로서 가당한 자요, 왕녀로서 가당한 자로다. 나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해방을 받을지어다! 우리 가정에 천년만년 살지어다!' 이래야 됩니다. 「아멘」 (박수)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라는 노래를 보더라도 우리 민족은 이런 위대한 이상적 첫출발을 해야 된다는 숙명적인 표시가 아니겠느냐 이겁니다. 그것을 위해 오늘부터 일진보하여 자기 스스로를 투입하는 생활을 한다면 하나님의 운세와 우주의 가호를 받아 틀림없이 성공의 길로 연결될 것입니다. 내가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이것을 전수하기 위해 진정으로 호소하니 이 마음을 받아 가지고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문총재가 말씀 드린 `하나님을 중심한 참사랑과 통일적 가정'에 대해 이제 알겠지요? 이 가정이 얼마나 귀한 것이냐? 가정은 나라를 대표한 것이요, 가정은 세계를 대표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삼천리반도에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자기 가정의 할아버지 할머니같이,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어하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사랑하고, 내 어머니 아버지와 같은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어하는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사랑하고, 내 아내와 같은 많은 여자들을 하나님이 부부처럼 사랑하고 싶어 하는 것같이 하나님의 사랑의 대신자로서 사랑하고, 내 아들딸, 내 형제와 같은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어하는 것같이 사랑해야 됩니다. 이런 사랑의 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찾고 싶었던 그 마음기준을 가지고 세계를 위해 투입하고 투입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을 대행할 수 있는 아들의 계승자가 되고 딸의 계승자가 되고 그 나라와 세계를 건국하는 독립군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이런 사실을 확실히 알았으니 이제 여러분들의 가정으로 돌아가 가정을 돌려 놓아야 됩니다. 그것이 통반격파예요. 가정을 돌려놓아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가정을 돌려놓아야 돼요, 가정을. 이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어디를 통일해야 되느냐? 가정을 통일시켜야 됩니다. 가정 가운데 종족이 있고, 종족 가운데 민족이 있고, 민족 가운데 세계가 있고, 세계 가운데 하늘땅이 있는 것입니다. 가정이 공식적 폼(form)입니다. 알겠어요? 여기에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부부, 형제, 자녀를 갖춘 영광스런 천민(天民)의 혈족이 되기를 바라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승리자가 되기를 바라면서 문총재의 말씀을 끝내는 바입니다.
자, 그런 뜻에서 앞으로 내 자신이 그렇게 한번 행동해 보고 그러한 길을 틀림없이 가겠다는 사람, 이 시간 문총재와 더불어 쌍수를 들어 맹세하자구요. 자,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흔들어 보라구요. 아이구, 참 예쁘다. 하나님의 복이 있을지어다! 아멘! (박수)
사랑하는 아버님! 제가 한국에 왔습니다. 당신의 애달픈 심정을 제가 아무리 말로써 형용한다 해도 그에 미치지 못함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청중의 마음을 아버지께서 감동시키시옵소서.
오늘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는 과거역사를 청산하여야 할 탕감적 시대상의 책임이 남아 있고, 미래의 새로운 출발을 하기 위해서는 역사적인 죄를 청산하여야 할 의무가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새로운 미래가 나오기 위해서는 과거와 현재를 청산하고 새 것의 동기를 주입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이제 이 뜻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여기에 모인 이들이 오늘 말씀한 하나님과 같은 재창조의 심정을 가져 가지고 자기의 생명 이상 투입하고 또 잊어버리겠다는 참사랑의 원리를 알았사옵니다.
이와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서게 될 때 지나가던 모든 사람들을 환희의 마음을 가지고 자기 친구 중의 친구요, 스승 중의 스승이요, 자기 부모 중의 부모요, 형제 중의 형제로서 사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들과 더불어 이런 마음과 손길을 가지고 바라볼 수 있는 시선, 대할 수 있는 하늘의 대화, 사귈 수 있는 한 시간의 식사시간, 함께 투숙할 수 있는 한날의 생활적인 동참자로서 살 수 있는 영광스런 하늘의 권속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습니다.
아버지, 여기 어린 사람들로부터 나이 많은 사람, 식자로부터 무식한 사람,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참사랑이라는 것은 누구나 영원을 두고 이어받을 수 있는 상속적인 내용이요, 본질적인 내용이요, 이것을 통하지 않고는 근원의 세계에 되돌아갈 수 있는 길을 상실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사옵니다. 이제 이 프로그램대로 실천궁행할 것을 쌍수를 들어 맹세하였사오니 이들 마음 마음을 아버지께서 완전히 주도하여 인도하시옵소서.
또한 사악한 모든 환경적 입장을 소화시키고 남을 수 있는 주체적 사상을 가지고 상대적 여건을 굳건히 취하는 곳에는 천운이 보호한다는 사실도 알았사오니, 이 길을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미래를 보장받고 미래를 위한 성공적 기반과 후손을 위한 준비적 실적을 남기고 갈 수 있는,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아들딸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햇빛이 동쪽에서 타오르듯이 오늘 여기에 모인 동부지구 사람들의 결의와 더불어 희망의 새로운 동녘의 햇빛이 이들을 통해 서울 전역을 비칠 수 있도록 동쪽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남음이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여,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엄숙히 엎드린 자세를 기꺼이 보시옵고 사랑으로 품으시옵소서.
내일을 향하여 새로이 출발하는 소생아로서 힘찬 전진을 다짐하게 하셔서 하늘을 대신하고 온 천지를 대신하여 사랑받기에 합당할 수 있는 아들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앞으로 저희들에게 찾아오는 모든 날들과 맞이하는 모든 환경에 충만하기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바쁘신 가운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모여주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김영휘 회장이 이 모임의 내용을 중심삼은 인사 소개를 했습니다. 오늘 여기 모이신 분들 가운데 나를 처음 보는 분은 손 한번 들어 보시지요. 예,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이 모임의 제목을 보면 알다시피 `남북총선 대비 전국대회'라는 이 운동을 우리가 지금 시작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실정을 바라볼 때,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대다수가 평탄한 길을 가고 있지 않다는 것을 느끼리라고 봅니다. 남한정세도 그렇지만 남북에 걸려 있는 세계정세 가운데에 있어서 피하려야 피할 수 없는 역사적 운명이라고 할까, 백의민족이 짊어진 하나의 역사적 과제라고 할까, 그런 문제를 지고 있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스스로 자신은 모르지만 천운이 있다면 그 천운으로 말미암아 인연된 그 어떤 내용이 이 민족의 배후에 있어서 세계를 대표하고 혹은 남북이 갈라진 이 실정이 역사적인 어떤 책임 소화를 위해서 있어야 할 필연적인 귀결이 아닌가도 생각하게 됩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일면 낙망이 되기도 하지만 일면 하나님의 어떠한 가호의 뜻도 있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 나라가 어려움에 봉착했다는 사실은 어떤 일개인이나 일가정 혹은 일족이 어려움에 부딪친 것과는 다릅니다. 그것은 오랜 역사를 통해서 그 환경적 여건에 따라 거기에 적응하든가 아니면 적응하지 못하든가 하는 입장에 서서 역사성을 짊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만일에 한 가정이 무너지게 됐다 하는 입장에 섰다면 그 가정이 원상으로 회복되기 위해서는 수십년이 걸립니다. 일가정도 그런데 나라가 만약에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면, 이것을 이상적인 기준은 못 되더라도 어느 정도 안심할 수 있는 기준까지 돌이키기 위해서는 10년, 20년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수십년, 혹은 반세기, 일세기를 걸고 재기하지 않으면 안 되는 역사적 실정을 미루어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라의 주인이 누구냐? 나라를 책임질 사람이 누구냐? 물론 그 나라의 국민이요, 그 나라를 통치하는 주권자일 것입니다. 그러나 나라가 있고 주권이 있더라도 그 나라와 주권을 자기들 생각대로 해 가지고는 나라의 어려운 운세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하늘을 중심삼고 나가야 되는 거예요. 우리는 평면적인 세상에 살고 있지만 종적인 입장에서 역사를 지도하시는 하늘이 있다고 할 때 하늘을 따르는 백성, 하늘을 따르는 주권자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둘이 하나되어 하늘을 중심삼고 끌고 가게 될 때는, 우리 인간들이 평면적인 면에서 생각하는 환경적 여건을 극복하고 시간적 장단(長短)을 단축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천운을 원하는 것입니다. 천운이라는 것이 있다는 거예요. 그 운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러면 그 운은 무슨 운이냐? 국운이 아닙니다. 국운을 넘어서 세계를 움직이는 천운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 천운을 누가 조정하느냐? 이 우주를 창조하신 주인이 조정하는 것입니다. 그 주인이 누구냐? 우리 종교적 술어로는 하나님이니 혹은 여러 가지 명사가 있지만 그것은 문제가 아니예요. 그렇지만 그 어떤 중심존재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중심존재가 있는 것을 확실히 알고 그 중심존재가 가는 길을 확실히 따라가게 될 때는 만사가 형통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결론은 뭐냐? 국가의 어려운 문제, 사회의 어려운 문제, 우리 개인의 어려운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이라는 분을 확실히 알게 될 때는 개인 문제도 해결되는 것이요, 가정 문제도 해결되는 것이요, 사회와 국가와 세계, 더 나아가서는 천운이 바라는 미래세계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그분은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분이 가는 길도 절대적으로 하나라는 거예요. 그 하나의 길은 절대적인 승리와 완전을 기하기 때문에 그 길을 따라가는 것만이 모든 것의 해결책이다,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오늘 이렇게 처음 만났는데, 말씀의 제목을 잡는다면 무슨 제목으로 잡을 것이냐? 참사랑을 중심삼은 통일된 나라, 나라에 앞서서 가정입니다. 나라는 가정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또 가정에 앞서서 개인이예요. 그러면 `참사랑을 중심한 통일된 가정'을 중심삼고 말씀해 보겠습니다.
여기에서 맨 처음에 문제되는 것이 뭐냐? 과연 하나님이 계시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하나님이 계시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실천노정에서 누구보다도 많은 투쟁을 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오늘날 통일교회 교주가 돼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배후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문제가 하나님이 계시느냐, 안 계시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이것을 해결하지 않고는, 아무리 종교이념이 크고 종교가 이루어 놓은 역사적인 기반이 크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뜻과 일치될 수 있는, 하나님의 소원의 이상적 종착점과 일치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을 아는 것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과연 하나님이 계시느냐? 오늘날 철학계에서도 사유문제와 실재문제를 두고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실재는 존재를 말하는 거예요. 이 사유문제와 존재문제의 철학사조를 중심삼고 두 세계가 창출됐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그것이 바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입니다. 이 두 세계의 투쟁으로 말미암아 인류 역사에 막대한 피해를 남겼고 앞으로 갈 길을 잃어버리고 스스로 좌절단계에서 꺼져 가고 있는 현실을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유심론을 대표한 민주세계를 볼 때, 더더욱이나 민주세계를 지도하던 미국의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볼 때, 과연 미국의 기독교가 하나님을 모시고 있느냐, 하나님을 아느냐? 하나님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에 가서 놀란 것이 뭐냐? 그동안 미국의 사상계나 신학계의 유명한 학자들과 많은 관계를 맺고 지내왔습니다만 그들 가운데 75퍼센트가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이론적인 면을 중심삼고 모든 전체를 해결하려는 현실세계에 있어서 종교적 내용을 중심으로 한 하나님에 대한 이론적 내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신학사조를 거쳐서…. 결국 종교라는 것은 본래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과 더불어 생활하면서, 접하면서 출발한 것입니다. 이것이 종주들로 말미암은 것인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그 종교 터전이 역사를 거쳐오면서 세계적 판도를 확정하고 새로운 문화세계를 창건한 위대한 업적을 남긴 입장에 있지만 현대인 가운데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인 면에서 하나님을 추구하는데 실패했다, 실각돼 버리고 말았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학이 신(神)을 중심삼은 학문인데도 불구하고 이론적인 입장에서만 신을 추구하다 보니 결국은 하나님을 잃어버린 입장에 선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오늘날 신(新) 신학이나 해방신학같이 상상할 수도 없는, 종교의 본질에 위배되는 이런 말단에 처한 실상을 바라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세계적인 종교지도자나 세계적인 종교들이 배후에 있는 하나님을 진짜 알고 있느냐 하는 문제, 이것이 큰 문제입니다. 종교의 배후를 연이어서 문화권을 형성한 수많은 나라들이 있지만, 그 나라의 백성이나 주권자도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하나님을 잃어버린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더더욱이나 공산세계는 무신론을 주장하니 말할 것도 없습니다.
중세의 신본주의가 인본주의로 떨어지고 인본주의는 유물론적 물본주의로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러면 지금은 어떻게 됐느냐? 인간이 동물과 같이 말초신경의 자극을 위주로 하는 향락적인 세속적 인본주의로 떨어졌습니다. 동물적 인간이 돼 버렸다 이겁니다. 여기에 가치적인 내용은 아무리 찾아보려야 찾아볼 수 없고, 신의 본질적 자세로 바라보는 이상세계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탈이상적, 탈종교적 세계에 떨어져 있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기 선 사람은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통일교회의 창시자입니다. 얼굴도 잘생기지 못했습니다, 여기 앉아 계신 분들 가운데는 훌륭한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여러분들도 과거에 `나'라는 사람에 대한 소문을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오늘 특별히 이런 모임에 내가 나와서 말씀을 하는 입장에 있지만, 지금부터 한 40년 전에 이와 같은 입장에서 만났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기성교회가 40년 전부터 오늘날까지 `문 아무개는 이단의 괴수'라고 규정하여 못을 박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습니다. 그 세력 기반을 중심삼고 나를 감옥에 집어 넣어 없애 버리려고 한 거기서부터 출발해서 지금까지 한 40년을 지내다 보니…. 이제는 누가 더 키가 크냐? 내가 더 큰 것을 보게 됩니다. 제아무리 기독교가 큰소리하더라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 앞에 있어서 하나님 자신이 입증할 수 있는 하나님 편 신자, 또 하나님을 믿고 있는 신자들로서 하나님을 입증할 수 있는 사람, 하나님을 입증한 사람이 기독교인 가운데 몇 명이나 되느냐 이겁니다. 이게 중요한 문제예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좀 다릅니다. 통일교회는 나로부터 근본적으로 다르다 이겁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있고 천운이 있다 할 때 천운이 기성교회를 따라가고 하나님이 기성교회를 따라갈 것이냐?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하나님 편에서 하나님을 누구보다 잘 알고 누구보다 더 심정적 내용을 중심삼고 대표할 수 있는 사람, 그런 교회가 있다면 하나님과 천운은 그곳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외형적인 면에서 교인 수가 많고 보이는 건물이 좋다 하더라도 그것은 하나도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여러분도 다 알겠지만 말이예요, 사과나무가 아무리 크고 잎이 무성하다 하더라도 그 사과나무의 본질은 열매를 따기 위한 것입니다. 열매는 열매인데 무슨 열매냐? 그 동산에서 가장 모범적인 열매가 되어서 그 과일로써 씨받이할 수 있어야 됩니다. 나라에서 대표적으로 선출해서 씨를 받을 수 있는 그런 과일을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종교권 내에서 하나님을 믿는 신자 혹은 목사들을 중심삼고 볼 때,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통해서 과연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원하는 하나의 열매요 하나의 결실로서 천추만대에 씨로 열매 맺을 수 있는 교인, 교회가 있느냐? 노(No)! 없습니다.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새로운 하나님을 제시해야 하는 문제를 들고 나오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 그저 막연해서는 안 됩니다. 막연해서는 안 된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한번 얘기해 보자구요. 여러분들,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오, 없다고 생각하오?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이지, 알지는 못하지요? 「예」 생각과 아는 것은 다릅니다.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은 달라요. 우리 신앙의 본질은 아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생각보다는 알아야 되고, 아는 것보다는 그렇게 살아야 됩니다. 생각과 삶의 자리는 얼마나 멀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가지고는 입학도 못 한 것입니다. 입학도 못 했어요.
자,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그거 얘기 좀 해 보자구요. 여기서 구체적으로 얘기하려면 재료와 증거물을 가지고 역사성을 통해서 얘기해야 되는데, 그럴 시간이 없으니까 간추려서 얘기해 보자구요.
오늘날 세상 사람들이 알기를, 소위 지식을 가졌다는 사람들이 알기를, `인간은 진화되어서 태어났다. 원숭이가 우리 할아버지다'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원숭이 손자라고 하면 기분 좋아요?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매일같이 만나서 하루에 한번씩 사흘만 `이놈의 자식, 이거 틀림없이 원숭이 손자구만' 하면 멱살 잡고 싸울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인간이 진화된 사람이냐, 창조된 사람이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은 아직까지 학계에서도 역사적 배후를 밝혀서 확정지은 결론이 없습니다. 그럴 성싶다는 추리적 논단에서 왈가왈부할 뿐이지 결정론적인 입장에서 단언을 내릴 수 없습니다.
단적인 예를 들어보면 말이예요. 이 우주는 어떻게 돼 있느냐 하는 질문에 오늘날 세계의 소위 과학자들이 말하기를 `우주는 힘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막연한 말입니다. `힘으로 되어 있다'고 하는데, 여기에서 문제되는 것이 뭐냐 하면 그 힘이 그냥 와다닥 나와서 존재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우주를 형성하는 힘이 한꺼번에 확 나타나는 것이냐, 아니면 어떤 과정을 통해서 나타나느냐? 모든 존재는 시간과 과정을 거쳐서 현존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인 결론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도 한꺼번에 생겨난 것이 아니라 많은 시간과 과정을 거쳐서 생성됐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힘 자체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그 힘이 생겨날 수 있는 어떤 인연이 필요하고 작용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우리가 남녀간에 서로 사랑한다 하게 될 때도, 사랑은 힘을 중심삼고 부딪칩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의 모든 것을 끌어당길 수 있는 그 힘이 순식간에 생겨요? 순식간에 `나는 너와 떨어져 못 살겠다. 죽자' 그렇게 됩니까? 먼저 눈을 맞추고, 손길을 맞추고, 걸음을 맞추고, 말을 맞추고, 냄새를 맞추고, 귀를 맞추고, 오관 감정을 전부 다 맞추고 난 다음에 마음이 통할 때 여기에서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힘이 나오기 전에 작용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전기라는 것이 작용 없이 나타날 수 있느냐?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힘이 있기 전에 선유조건으로 필요한 것이 작용입니다. 오늘날 학자들은 그런 생각을 안 합니다. 작용이 먼저냐, 힘이 먼저냐 할 때는 작용이 먼저입니다. 그런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작용 가운데 혼자 벌어지는 작용이 있느냐? 작용을 이렇게 추리하게 되면 공산주의자들도 방향성을 인정해야 되고, 방향성을 인정하면 목적이라는 것을 제시해야 되기 때문에 그들의 변증적 논리가 파괴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것을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론 추구에 있어서 작용이라는 것은 혼자 하는 법이 없습니다. 작용을 하려면 반드시 주체와 대상 관계가 필요한 것입니다. 관계가 필요해요. 오늘날 세상도 모두 관계의 세계 아니예요? 부처의 관계, 정부 대 정부 관계, 개인 대 개인관계, 가정관계, 사회관계, 학문관계, 모든 것이 관계로서 벌어져 있습니다. 관계라는 것은 혼자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주체와 대상, 플러스 마이너스라는 내용을 중심삼고 작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힘이 나오기 위해서는 힘이 있기 전에 작용이 있어야 되고, 작용이 있기 전에 주체와 대상 개념을 인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우주가 생겨나기를, 어떻게 보면 이 우주는 이중적으로 돼 있다는 것입니다. 옆으로 보면 이중적으로 돼 있어요. 그게 왜 그렇게 돼 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왜 이중구조로 돼 있느냐? 여러분들도 이중구조로 돼 있지요? 몸이 있고, 마음이란 분이 계시지요? 여기, 아저씨 몇 살이오? 「예순 일곱입니다」 내 동생이네. (웃음) 나도 나이 많은 사람이구만. 이렇게 나이 많은 사람이 젊은 청년들이 생각하는 말부터 시작하니까 어울리지 않는 것 같지만 이게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에 불가피한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왜 존재했느냐? 존재의 기원을 따져 보면, 직선상에는 조화가 없습니다. 안 그래요? 직선이 뭐냐 하면 양 점을 통과하는 것을 직선이라고 하는데, 그 직선상에는 조화가 벌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창조라는 것은 직선상에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3점을 통해야만 조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왜? 3점이 되어 이것이 돌아오든가 다른 상대를 찾든가 해서 여기서부터 우주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우주는 운동을 하면서 시작됐기 때문에, 작용을 하더라도 직선상의 기준에서 반드시 제3점을 통할 수 있는 대상적인 인연이 벌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손을 딱 쥐면 말이예요, 이게 사각형 모양입니다. 그러니까 3점에서 이렇게 돼 가지고…. 그렇잖아요? 원심력, 구심력을 중심삼고 운동하게 될 때 직선상에서 벌어지게 되면 당겨야 돼요. 이렇게 당겨야 됩니다. 이렇게 당기면 이것이 오면서 이렇게 통하고 이렇게 통해 가지고 이러면서, 이렇게 올라가면서 수직을 통해 가지고 원심력이 하나의 자리를 잡고 운동하는 것입니다. 궤도를 따른 순환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말들은 좀 어려운 말이 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행동으로 표현하시며 말씀하심)
그렇게 볼 때 3점을 통한 작용을, 진화해서 가져올 수 있느냐 이겁니다. 아메바에서 모든 진화가 시작된다고 하는데, 그 아메바 자체가 작용을 하기 위해서는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관계를 중심삼고 작용하는 거예요. 그 주체와 대상은 직선상이 아닙니다. 3점 기준을 통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3점 기준의 개념을 찾게 될 때 거기에서 작용이 나오고 주체와 대상이라는 개념도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메바 자체도 작용하기 위해서는 그 나름대로의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광물세계도 그렇잖아요? 108개의 원소가 있다고 하는데 그 원소 세계에서도 원소끼리 서로 맞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과학자가 원소를 대해 가지고 아무리 자기 마음대로 힘으로써 명령을 하고, 제3의 힘을 가한다 하더라도 상대적 요인이 맞지 않게 되면 작용하지 않는 거예요. 하나님이 명령하더라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상대적 내용을 중심삼고 운동이 벌어지게 돼 있기 때문에 아메바면 아메바 자체에 있어서의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어 가지고, 무엇에 작용할 수 있는 상대가 있어야 작용하는 것입니다. 존재물이 작용하는 데 있어서 그 작용이 그냥 작용으로 연결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아메바면 아메바, 급이 낮으면 낮은 대로 상대적 존재, 수놈이라는 것이 있고 암놈이라는 것이 있다는 거예요. 광물세계도 그렇잖아요? 모든 원소들이 그렇습니다.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으로 되어 있어요. 이것을 동물적인 말로 표현하게 된다면, 수놈과 암놈 같은 것이 있어 가지고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피조세계는 쌍쌍제도로서 작용을 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해됩니까?
그러면 쌍쌍제도로 되어 있는 모든 존재물은 무엇을 중심삼고 움직이느냐? 수놈 암놈 둘이 필요로 하는 중심을 중심삼고 플러스 마이너스가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 수놈 암놈이 종적이라면 그 둘을 연결시킬 수 있는 횡적인 그 무엇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횡적인 것이 이동하는 날에는 파괴를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그거 이해됩니까? 종적, 횡적인 그 존재 앞에 수직을 차지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불변적 중심을 중심삼고 둘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플러스는 플러스대로 이익이 되고 마이너스는 마이너스대로 이익이 되는 것입니다. 혼자일 때보다 이익이 되기 때문에 둘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우주는 손해나는 자리에서는 작용하게끔 돼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이 여기 올 때 손해보기 위해서 왔어요? 문총재 만나면 안 만나는 것보다 못하다 할 때, 여기 오겠어요? 문총재라는 사람을 한번 만나 보고 싶다는 여러분들의 마음을 내가 전달받았는데, 진짜 만나 보고 싶었어요? 정말이예요? 「예」 그런데 왜 뚱― 하고 있어요? (웃음) 만나고 싶었으면 웃는 얼굴로 표시해야지요. 고맙습니다.
자, 여기 올 때 `나 오늘 가면 몇 시간 손해나는데 문총재한테 기부하기 위해서 왔다. 손해나기 위해서 왔다' 하는 사람 있어요? 여기 오는데 투자한 시간 이상의 무엇을 찾기 위해서, 이익을 보기 위해서 왔다는 거예요. 그것은 장삿속과도 통하는 말입니다. 그렇다고 여러분이 장삿속으로 왔다는 건 아니예요. 그것이 한 사람뿐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모여 가지고 이익될 수 있는 기준이 있게 될 때는 떨어질 수 없는 거예요. 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 관계로 이익될 수 있는 기준이 딱 정착되게 될 때는, 그 정착된 물건이 떠나가기 전에는 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우주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무엇이냐? 플러스 마이너스를 흡수시켜 가지고 중앙에 정착시킬 수 있는 그 힘이 무엇이냐? 그것을 중심삼고 운동하는데, 도대체 그것이 뭐냐? 정도는 다르지만, 광물이나 식물이나 동물이나 모든 계급은 다르지만 그 나름대로의 사랑이라는 개념이 있다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물리학자들도 말하기를, 이 원자세계에도 의식이 있고 사랑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식물들에게도 음악을 들려주고 다 그렇잖아요? 감정에 자극을 줌으로 말미암아, 사랑의 감정을 줌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성장도 빠르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온 피조물을 해부해 보면, 거기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 관계로 되어 있으면서 그들을 하나로 엮어줄 수 있는 중심적 힘, 중심적 핵을 중심삼고 운동을 한다는 거예요. 그 운동하는 핵의 자리가 플러스 이익과 마이너스 이익을 중심삼고 방향적인 면이 구형이라든가 평면적인 이익권을 차지할 수 있게끔 운동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운동권은 전체 플러스 마이너스가 관계돼 있는 분야에 소유권을 책정하기 때문에 이익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사랑이라는 것이 있지요? 이 우주간에 있어서 사랑이 참 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피조세계가 쌍쌍제도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급은 낮고 형태는 다르지만 자기 나름대로의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공존적 쌍쌍제도 사랑권에 화답할 수 있고 대등하게 순응할 수 있게끔, 주고받을 수 있는 인연을 따라 존속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다아윈이 진화론에서 말한 양육강식이라는 말은 성립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급이 낮은 모든 만물은 급이 높은 사랑 앞에 흡수되는 것이 이상적인 것이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를 세웠다 할 때는…. 여러분 그렇잖아요? 원소들이 식물이면 식물에 흡수돼 가지고 식물체의 세포를 구성하는 것입니다. 식물체의 세포로 구성된 그 실체는 플러스 마이너스, 혹은 암놈 수놈이 되어서 사랑의 실체로 화합하는 거예요. 더 높은 사랑을 중심삼고 화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작은 운동을 함으로써 그보다 큰 운동을 할 수 있고, 큰 운동을 함으로써 더 큰 운동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온 우주를 대표한 주체적이며 이상적인 최고의 사랑의 대표자를 중심삼고 흡수되는 것입니다. 천주의 근본되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우주의 완전한 플러스라면 그 플러스 앞에 상대가 되어 가지고 플러스 마이너스 사랑권에 접하는 것이 최고의 이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는 잡아먹는다든가 잡아먹힌다는 양육강식의 개념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사랑의 길에서 작은 것은 큰 것 앞에 흡수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그래야 하나님의 사랑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세포도 그걸 바란다는 거예요. 오늘날 이 사회구조도 그렇잖아요? 개인은 전체 앞에 순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참이 가는 길입니다. 작은 가치의 것은 큰 가치를 존속시키기 위해서 스스로 큰 것에 흡수되는 것이 대우주를 존속하기 위한 이상적 존속권이다, 이렇게 말할 수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영계를 모르시지요? 우리 같은 사람은 영계에 대해서 전문가입니다. 영계에 가 보면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저세계에 척 들어가게 되면 사랑으로 돼 있습니다. 사랑의 공기예요. 그 사랑이 무슨 사랑이냐? 참사랑의 공기입니다. 참사랑의 공기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것이 참사랑의 공기인 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숨이 막히는 거예요. 그런 세계가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만유의 존재가 쌍쌍제도로 되어 있는 것은 왜냐? 급은 낮지만 스스로 대우주의 내적인 세계와 외적인 세계를 공유할 수 있는 힘의 작동을 따라 스스로의 가치를 확대, 확장하면서 높은 가치의 사랑의 내용과 주체격을 지닐 수 있을수록 복된 것이요 영광스러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희생하는 사람은 복을 받는 것이요,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은 영광의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흡수하는거예요. 백방으로 흡수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
남자들을 도둑놈이라고 하잖아요? 여기 도둑놈들 많이 모였구만. (웃음) 이거 여자들이 지어낸 말입니다. 나도 남자지만 말이예요. `문총재라는 사람은 도둑놈이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말을 내가 많이 들었다구요. 자, 그만하면 아시겠습니까?
그러면 여기서 진화론을 말할 때 진화되는 아메바 자체가 진화의 시작인 3점을 만들어 낼 수 있느냐? 작용하려면, 운동하려면 3점에서 돌아오면서, 회전할 수 있는 4점 기준을 거쳐야 돼요. 3점에서부터 4점을 거쳐야 됩니다. 원형으로 주고받으며 운동하려면 말이예요, 3점에서 4점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메바 자체가 다시 자기 위치로 돌아올 수 있는, 360도로 순환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느냐? 노(No)! 없어요. 그러면 그 3점의 힘은 누가 가했느냐? 그것은 이론적으로 또다른 힘이 첨부되어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진화할 때 진화의 방향이 어떻게 되느냐? 직선이냐? 그 방향성을 누가 결정하느냐 이겁니다. 그 진화되는 아메바 자체는 방향성을 갖출 수 없습니다.
또 그다음에 오늘날 역학이론에서 볼 때 작용하는 데 있어서 입력이 출력보다 큽니까, 작습니까? 만약 100에서 작용을 했다면 작용 후에 나오는 힘은 반드시 100이하의 힘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거기에 로스가 생깁니다. 로스가 생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작용한 후에 큰 것이 나온다는 그 자체가 논리적 모순입니다.
그걸 볼 때 돌연변이라는 것은 미치광이 수작으로 한 거라구요. 그걸 누가 받아들여요? 요즘에 진화론이라는 것은 이미 쓰레기통에 들어가 가지고 다 썩어 버린 말입니다. 뭐라고 할까, 거름더미와 같이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물리학이 발달해 가지고 모든 원자에도 의식이 있다고 하는 이원론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논리는 통일교회의 이성성상 원리 말씀과 같습니다. 차원은 다르더라도 모든 만물이 다 알고 듣는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래야 세균 같은 것도 살아먹지요. 안 그래요? 세균같이 보이지도 않는, 몇천만 분의 일밖에 안 되는 크기로 살고 있는 세균에게 귀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눈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코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입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거기에 생식기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다 갖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진화라는 말은 용인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3점을 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작용을 하고 나면 더 큰 것이 나온다는 논리적 기점은 어떻게 되느냐? 역학세계에서는 입력보다 출력이 커지는 법이 없습니다. 출력이 작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작은 데서 큰 것이 나온다는 논리의 기준을 무엇으로 연결시킬 것이냐? 억지로 해요? 억지로 안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방향성, 운동하는 데에는 손해를 보지 않으려는 목적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고차원적인 것을 향해서 운동하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코 같은 것이 거꾸로 돼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눈이 왜 생겨났어요? 자연히 생겨났어요? 미친 수작들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렇게 되니까 공산당 유물론자들이 나한테 코 꿰여 가지고 다 뻗어 버렸다구요. 이렇게 볼 때 여기에는 진화가 아니라 조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위대한 힘이 합하는 과정에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아메바가 진화하여 인간이 된다면 인간으로 진화하기 위해서 거쳐야 되는 급이 몇 급이예요? 이놈의 자식들은 수놈 암놈이라는 개념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아메바에서 나왔다면 수놈 암놈이 몇 급의 사랑의 과정을 거쳐서 사람이 됐는지 그건 모릅니다. 그런 말 들어 봤어요? 어머니 아버지도 거치지 않고 갑자기 아메바에서 사람이 나왔어요? 저 미물의 세계, 광물세계로부터, 식물세계, 동물세계까지 전부 다 수놈 암놈의 사랑을 중심삼고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주체 대상에게 이익될 수 있다는 것은 절대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존재하는 그 범위는 절대적으로 보호하는 거예요. 누가 침범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종의 한계선을 마음대로 넘어서 왔다갔다 할 수 있는 특권을 누가 가질 수 있어요? 완결된 사랑의 페어 시스템(pair system;쌍쌍제도)을 파괴해 버리고 자기 멋대로 왔다갔다 하면서 발전할 수 있어요? 천만에! 그럴 수 없습니다.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뭐 이제 나이가 많아서 그런 생각은 못 할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렇다고 무시한다고 섭섭해 하지 말아요, 아주머니들? 아주머니들, 처음에 결혼을 했는데 자기 사랑하는 남편이 다른 여자를 데려오게 되면 어떻게 돼요? 식당에서 같이 밥 먹는 그런 여자와는 달리 다른 여자를 집으로 데리고 온다 할 때는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뒤집어져요, 안 뒤집어져요? 어디, 부인네들 한번 얘기해 봐요. 「뒤집어집니다」 뒤집어지지요? 왱가당 댕가당 천지가 왈칵 뒤집어집니다. 그것이 특정한 여인네만 그렇소, 보편적인 여인이 다 그렇소? 「다 그렇습니다」 우리 사모님도 그렇겠지요? (웃음)
자, 그러면 공자님 부인은 어떻겠어요? 공자가 그렇게 했다 할 때, 공자님 부인이 열네 명이면 열네 부인이 다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또 예수님이 장가를 안 갔으니 말이지, 장가를 갔더라면 예수님 사모님은 성녀가 될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런 그분 앞에 예수님이 다른 여자를 데리고 왔다 할 때 그 성녀 마나님이 `아이고 존경할 분입니다' 그러겠어요? 절대 환영이예요, 절대 부정이예요? 「절대 부정입니다」 절대 환영이야! 그 집은 이렇게 되는 거예요. (흉내내시며 말씀하심, 웃음) 아무리 문총재가 훌륭하다고 큰소리하더라도 이건 아니라구요. 절대 부정입니다. 그것이 그 시간에 누가 힘을 집어 넣어서 그렇게 하는 거예요. 본래부터 본성적으로 그렇게 되는 힘이예요? 「본성적인 힘입니다」 본성적으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침범하는 것은 절대 공인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아메바에서 사람이 되기까지는 수놈 암놈이 몇 단계의 사랑의 과정을 거쳐서, 한 단계 한 단계 변해 가지고 사람까지 되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메뚜기새끼들도 그렇다구요. 눈 앞에 보이지 않는 조그마한 벌레새끼들도 수놈 암놈이 있습니다. 이건 좀 실례의 말이지만, 그 암놈 수놈 둘이 사랑하는 것이 우리 인간들이 사랑하는 것과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오, 더 극성맞다고 생각하오? 경우에 따라서는 인간보다 더 극성맞아요. 하루살이 같은 것은 8년 동안 도닦아 가지고 암놈 수놈이 공중에서 한 번 만나 사랑하고는 다 죽어 버립니다. 사람이 그래요? 한 번 딱 사랑하고는 죽어 버리는 거기에 다른 것이 개입하는 것을 허락합니까? `에라, 이거 한 번 했으면 됐지. 영원히 죽더라도 같이 죽자'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미물도 그 나름대로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 우주의 쌍쌍제도라는 창조이상권 내에서 같은 자리, 같은 요소를 지닌 것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너는 크고 나는 작지만 둘이 하나되어 나누어 줄 수만 있으면 억천만세가 가더라도 나를 나누어 줄 수 있다고 자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과 다르다구요. 원소세계가 하나될 때는 플러스 마이너스가 자기 짝짝을 따라가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데데하게 이게 뭐예요? 똥개 같은 것들! 그러니까 본질에 일치가 안 되니 이게 사고라구요.
이젠 나하고 많이 가까워졌지요? 「예」 내가 농담을 하더라도 그게 흉으로 안 보인다구요. 그래서 저변의 흐름이 무서운 것입니다. 저변의 흐름이 있어요. 그 이상의 것을 말하게 될 때는 욕을 하더라도 다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뭐가 있다는 거지요.
자, 이렇게 세상만사를 보게 되면 전부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거느리고 살아요. 하나님이 볼 때 `야! 너도 나를 닮았구나. 너도 혼자는 외롭지?'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이 우주는 급은 낮지만 전부 다 이상적 쌍쌍제도로 전개시켜 놓은 충만한 자연박물관이다 이겁니다. 자연박물관인 동시에 사랑의 박물관입니다. 어때요? 어떤가 말이예요? 지나가는 길가의 소나무나 그 많은 미루나무를 언제나 보듯이 그렇게 무심히 봤지요? 이것을 바라볼 때 `너도 나와 같이 주체와 대상이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랑의 쌍쌍적인 인연을 갖고 사는구나! 너와 나를 비교할 때 오늘날 나는 혼자 살고 있고 이렇게 타락한 생활을 하게 되니 너한테 부끄럽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세계에 이르게 되면 낙후된 인간이라도 가치가 얼마든지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보고 존경할 수 있는 인간이 되면 얼마나 미화된 세계가 되겠어요? 보는 세계가 얼마나 아름답겠어요? 하나님이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안 지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존재세계는 쌍쌍제도로 돼 있다 이겁니다. 이럴 때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아, 시간이 벌써 반시간 됐구만. 한 시간 얘기할까요, 어떻게 할까요? 시간 정하고 하자구요. 문총재 마음대로 두 시간, 세 시간, 다섯 시간 하게 되면 다 도망가 버리겠다…. 그거 상식에 벗어난 사람이라고 말할는지도 모르지만, 보라구요. 나는 이런 많은 것을 가르쳐 주고 싶다구요. 여러분들도 전부 다 듣고 싶지요? 세밀하게 하자면 수십 시간이 걸립니다. 오래간만에 만났으니 문총재한테 관심이 많지 않소? 내가 그동안 많은 일도 했고….
지금부터는 그렇습니다. 이제부터 문총재는 세계적으로 점점 이름이 유명해집니다. 지금까지 갖추어진 실적기반도 그렇지만, 사상계, 종교계, 문화계에 있어서 근대 세계사에서 레버런 문을 뺄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걸 다 짐작할 것입니다. 미국에 가 봤지요? 그건 일부분에 지나지 않아요. 소련에 손댄 것이 벌써 20년 전입니다. 소련의 주요 도시에 통일교회의 밀사, 지하활동하는 요원들이 배치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중공까지도 그래요. 우리 신문사까지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것이 쉬운 일이예요? 북한의 간첩들이 남한에 내려와 지하활동하는 것과 같은 놀음을 세계무대에서 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나라를 가진 것도 아니요, 시 아이 에이와 같은 그런 조사기관을 가진 것도 아닙니다. 혼자서 그런 놀음을 해 나온 것입니다. 대한민국 대사관이 반대하고,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가가 반대하니, 할수없이 제3세계 아프리카 오지의 대사관을 통하고 남미의 불쌍한 민족을 중심삼고 선진국가 대열에 침투할 수 있는 요원을 양성해 나온 것입니다. 그게 쉬워요?
무엇 때문에 그래요? 남 잘사는 세상에서 뭣 때문에? 나 성공한 사람입니다. 내가 세상에 부럽지 않은 집을 짓고 싶다면 한국에서 제일가는 집을 지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차를 자랑하자면 차도 그렇고, 내가 무얼 하겠다고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미국 사람들이 더 배가 아파서 문총재를 반대했지만 말이예요.
여러분들은 내가 잘살면 배가 아프오, 안 아프오? 지금까지 배가 아팠지, 뭐. (웃음) 지금까지 반대하지 않았어, 이 쌍것들 말이야. (웃음) 「반대도 안 했습니다」 반대 안 하긴 뭘 안 해? 듣고도 그저 그렇거니 생각하면 그게 반대지, 반대가 별 것 있어요? 지지하지 않으면 반대지요. 싸움판에서 총을 쏘는데 총을 안 쏘는 녀석들은 참전했어도 불참자와 마찬가지라구요. 반대 안 했다고 말하면 누구한테 동정받을 것 같아요? (웃음)
「총재님을 찾았습니다」 무엇을 찾아? 그런 사람들 치고 뭐 하나 쓸 만한 사람이 없더라구요. 내 어깨 타고 앉아서 내가 말 태워 주기를 바라고 있지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말 타겠다면 다 도망가더라구요. 나를 찾았으면 자기 중심삼고 찾았지 나 중심삼고 찾았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 중심삼고 찾았다고 하지, 왜 나 중심삼고 찾았다고 말 하느냐 이거예요. 나 그 말 믿지 못해요. 미안합니다. (웃음) 아, 말인즉슨 내 말이 맞지 뭐.
내가 세계를 돌아다녀도 무슨 병 같은 것이 나지 않는 사람입니다. 8년 풍파를 1년에 다 거쳐가면서도 태풍권 내에서도 쓰러지지 않고, 회오리 바람에도 날아가지 않습니다. 그런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 착지해 가지고 살아남았다는 사실은 내가 한국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백의민족이 위대하기 때문이예요. 이 말은 듣기 좋지요? 「예」
자, 모든 존재물은 전부 다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 이겁니다. 진화론자들에게 `수놈이 왜 생겨났소?' 하고 묻게 되면, 뭐라고 그래요? `자연히 생겨났지' 하고, 또 `암놈이 왜 생겨났소?' 하면 `자연히 생겨났지' 하는데, 그거 미친 자식들이지요. 자연히 생겨났어요? 모든 수놈 암놈들은 자기 계열을 존속시키기 위해 생겨난 것입니다. 다른 계열이 아니예요. 원숭이가 사람이 되고, 뱀이 개구리 되는 게 아니예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수놈 암놈이 사랑의 문을 통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세상에 무지한 사람들이 그 사람들입니다. 그래, 당신들은 수놈 암놈 알지요? 그게 그냥 생겨났어요?
지금 철학세계에서는 의식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사유냐 존재냐 하는 것이 문제되고 있습니다. 여기 학자님들도 계시니까 다 알 것입니다. 이것이 2대 진영으로 나눠져 가지고 이제 갈 길을 잃고 손들고 쓰러져 가는 시대에 왔습니다.
여러분, 모든 수놈 암놈이 왜 태어났느냐 할 때, 결론이 뭐예요? 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무슨 사랑? 거짓사랑이 아니예요. 참사랑! 그 참이 어디서부터 시작돼야 되느냐? 천지의 중심이 참되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 참사랑 때문에 수놈 암놈이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기분 좋아요, 안 좋아요? 「좋습니다」
여러분, 보라구요. 세상만사가 다 사랑을 좋아하게 돼 있습니다. 애기들도 보게 되면, 할아버지가 싹싹 비위를 맞춰 주고 밤이나 낮이나 품어주면서 사랑해 주면 할아버지가 제일이라고 그러는 거예요. 자기를 더 가까이 사랑해 주는 사람을 제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우주의 중심되는 하나님이 모든 면에서 제일이고 절대적인 주인이라 할 때에, 그 주인된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할아버지보다도 못해서야 제일 좋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겠어요? 어때요? 한 달에 한 번씩 뽀뽀를 해 주는 할아버지와 십 년에 한 번도 뽀뽀를 안 해주는 하나님 중에 누굴 더 좋아하겠어요? 하나님을 더 좋아할 수 있어요? (웃으심) 그거 문제입니다. 좋아할 수 없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매일같이 만져 주고 매일같이 쓰다듬어 주고 매일같이 사랑해 주고 매일같이 품어 주는, 그저 언제든지 필요 이상으로 사랑해 주는 주인이라면 얼마나 좋겠느냐 할 때, 그 챔피언으로 도장이 찍힌 분이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이 그러시다는 걸 여러분이 알 수 있어요? 문제입니다.
자, 보라구요. 지금 공산주의자들도 그래요. 의식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하는 문제, 즉 사유와 실존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학세계에서는 이미 원자 물리학과 양자 물리학이 발전해 가지고 이중구조를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이 중심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가운데 마음과 몸이 있는데 마음이 보여요? 마음을 봤어요, 못 봤어요? 마음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래, 마음 있소, 없소? 마음 없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아무리 얼굴이 뻔뻔하게 잘났더라도 그런 사람은 없다구요. 마음이 어디 있어요? 머리카락을 살짝 들면 여기에 마음이 있어요? 발끝을 살짝 들면 거기에 마음이 있어요? 마음이 어디 있어요?
자,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이것이 몸뚱이를 컨트롤하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마음이 몸뚱이의 주인이요, 몸뚱이의 종이요? 「주인입니다」 오늘 여기에 오는 것도 마음이 결정했지, 몸이 결정했어요? `야, 이놈아! 오늘 문총재 보러 가는 거야. 세계일보 찾아가' 이렇게 마음이 시켜서 찾아왔거든요. 그 명령을 받고 지금 이렇게 만나서 이런 말 듣는 것이 전진적인 발전이 될는지는 모르겠습니만, 이렇게 인연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얼굴들을 가만히 보니까 다 잘생겼네요. 통일교회 문선생하고 인연 맺으면 천운이 뒤에 따라다니기 때문에 얼굴 못생긴 사람은 들어왔다가도 코를 꿰어 놓아도 째고 나가고, 귀를 꿰어 놓아도 째고 나간다는 거예요. 이렇게 보니 다 나보다 잘생겼네요. 정말입니다. 내가 많은 사람들을 지도했기 때문에 보면 대번에 압니다. 여기 이 아주머니도 다 잘생겼는데, 한 가지 틀린 것이 있다면 욕심이 많겠구만. (웃음) 그렇지만 생김새를 보니 모든 사방이 갖추어져 있어서 어디에 갖다 놓더라도 뒤놀지 않고 땅의 평지에 붙게 돼 있어요. 붙으면 누구든지 거기 와서 자려고 하고, 거기에 와서 담겨지려고 하는 거예요. 다 그런 인연이 닿았기 때문에 이렇게 좋은 양반들을 만난 것입니다. 내가 좋은 말을 하는 지 나쁜 말을 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잘 들어보시라구요.
자,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마음이 있느냐 없느냐 할 때 그거 모르지요? 그래, 하나님이 없다고 할 자신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하나님을 직접 알기 때문에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쓱 가면 벌써 나쁜 지 어떤 지 알아요. 어느 나라를 쓱 한번 거치게 되면 그 나라가 망할 운세인지 흥할 운세인지 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청춘 남녀들을 맺어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명년에는 5만 쌍을 결혼시켜 주려고 합니다. 거기에 여러분의 아들딸 한번 보내 보겠어요? 그렇게 결정한 사람 여기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나하고 인연된 것이 국민학교 1학년 정도밖에 안 되는 거지요. 뭐, 잘 찾았어요? 내가 보기에는 국민학교 1학년밖에 안 돼요. 전부 대장간에 가지고 가서 풀무에 달궈 벼려 가지고 못난 놈, 잘난 놈 계열에 따라 뚱땅뚱땅 두드려 패서 몇 번 공정을 통해 가지고 만들어 놓아야 할, 손대야 할 사람이 많아요. 그냥 쓸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구요. 미안합니다만, 내가 그냥 쓸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그거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당신들, 하나님의 일을 맡기면 하겠어요? 하나님을 모르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자신 없잖소? 그러니까 하나님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의식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자, 보자구요. 여러분, 얼굴이 귀하지요? 얼굴이 무엇 때문에 이렇게 돼 있어요? 머리가 왔다갔다하는 것이 귀 때문에 그래요, 눈 때문에 그래요? 「눈 때문에 그렇습니다」 코 때문에 그렇다는 사람 없지요? 입 때문에 그렇다는 사람 없지요? 귀 때문에 그렇다는 사람 없지요? 그래, 얼굴 가운데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눈입니다. 눈은 누구 닮았느냐 하면 하나님을 닮았습니다. 모든 존재물에 눈이 먼저 생기는 것은 눈이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그거 알지요?
또 비근한 예로 하나님이 말이예요. 여러분, 어린애가 복중에서 나올 때 손을 이렇게 쥐었겠어요, 요렇게 쥐었겠어요? (엄지 손가락을 감싸쥐었다 펴 쥐었다 하시며) 이렇게 쥐었더라면 엄마의 배를 얼마나 긁어대겠어요? 안전하게끔 이렇게 쥐고 있는 것입니다. 의사 양반들은 이 말에 반대할런지 모르지만 나는 그렇게 믿고 그렇게 알고 있어요.
이게 뭐냐? 여러분 `넘버 원' 할 때 이렇게 하는 사람 봤어요? 없지요? 이렇게 `넘버 원' 합니다. 이게 뭐냐? 이성성상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이성성상을 상징합니다. `넘버 원' 이것은 하나님을 상징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대등하다, 상대적이다 이말입니다.
그 하나님은 우주의 중심에 들어가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삼·사·십이(3×4=12), 열두 달 춘하추동 사계절을 중심삼고 우주의 가운데에 임재하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 것입니다. 3단계의 연결이예요, 3단계. 3수와 4수, 사방수와 중심수, 수직수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동양 사람은 종적인 사상을 지닐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서양 사람은 횡적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양 사람의 인사법은 위에서부터 이렇게 숙이는 것이고, 서양 사람은 횡적이기 때문에 아버지를 대해서도 인사를 악수로 합니다. 남자 여자가 만나도 악수해요.
자, 이 얼굴 가운데 제일 중요한 것이 뭐라구요? 「눈입니다」 코보다도 눈입니다, 눈. 제일 중요한, 근원적 하나님을 대표한 그것을 중심삼고 한번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들 매일 세수할 때 얼굴을 쓰다듬지요? 물을 묻혀서 이러지요? (행동으로 표현하심) 그것은 뭐냐면 매일같이 그렇게 인사하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아이고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러라는 거예요. 그런 거 생각해 봤어요? 안 해봤으니 얼굴 가진 사람으로서 낙제지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문총재의 말을 듣고 합격인이 되라 이거예요. 얘기 할까요, 말까요?
보라구요, 이 눈이라는 것이 생겨났는데 이 눈의 조상 중의 조상이 도대체 무엇이겠느냐? 맨처음 하나님으로부터 지음받은 그 물건이 무슨 물건인지 생각해 봤어요? 그것이 눈의 종지 조상입니다. 사람은 엿새 후에 지었으니 이건 뭐 낙제꽝이지요. 그래, 모든 동물들이 눈을 가졌는데, 그 눈의 일대조가 맨처음 생겨날 때에 과연 태양을 볼 수 있게 태어났겠느냐, 못 보게 태어났겠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여러분들의 눈은 어때요? 동물의 눈, 무슨 눈, 다른 눈은 그만두고 우리 인간의 눈이 태어날 때 눈 자체는 태양이 있는 것을 몰랐지만 그 누가 알아서 태양을 볼 수 있게끔 해서 태어났느냐, 못 보게 태어났느냐 그말입니다. 답변해 봐요? 「볼 수 있게 태어났습니다」 볼 수 있게 태어났습니다. 그 말은 뭐냐? 눈 자체는 그걸 몰랐지만 이미 태양이 있는 것을 알고 생겨난 것은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그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다음에 이 눈에 달려 있는 이 창살이 뭐예요? 속눈썹을 왜 이렇게 해 놨어요? 보기 좋으라고, 여자들 마스카라 해 가지고 미인 행세하고 자랑하라고 해 놓은 것이 아닙니다. 여자들이 이걸 다 버텨 놓지요? 자연법에 있어서 실례 중의 그런 실례가 없습니다. 그게 창살이예요. 먼지 들어갈까봐 창살을 만들어 놓은 거라구요. 위로 아래로 싹싹 막혀야 할텐데 이걸 왜 버텨 놔 가지고 야단이예요? 요사스러운 여자들입니다. (웃음) 오늘부터 생각할 거라구요, 문총재가 오늘 좋은 얘기했다고. 요사스러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왜 그러느냐? 이 눈썹이 눈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새까맣고 창살 같은 것이 왜 그렇게 붙어 있어요? `자기가 그렇게 꽂혀 있고 싶어서 태어났지' 하고 말하면 그거 미친 사람이예요, 정상적인 사람예요? 아주머니들, 대답해 보시라구요. 정상적인 여자예요, 비정상적인 여자예요? (웃음) 아, 웃긴 왜 웃어요? 웃으려면 대답이나 하지. 그래야 나하고 좀 더 가까워지지요. 뭐, 가깝다고 해서 세상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예요. 천지의 천운을 중심삼고 가까워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거 그냥 생겨났다고 하는 사람은 미친 사람입니다. 이것이 뭐하려고 생겨났어요? 벌써 이 공기 가운데에 먼지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 몰랐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건 국민학교 4학년생도 안 되는 거지. 알았어!
만약에 이게 없었더라면 이 구덩이는 쓰레기통이 되는 것 아니예요? 눈에 조그마한 것만 들어가도 야단나지요? 먼지가 조금만 들어가도 야단나지요? 그게 얼마나 정밀한 것인지 모릅니다. 거기에 먼지가 들어가면 큰일나겠기 때문에 창살을 붙여 놓은 거예요. 그런데 눈썹 조상들이 `아이고! 나 거기에 붙기 싫소' 하고 아무리 빈다고 해서 그게 될 성싶은 말이예요? 그 모든 배후에는 백과사전적인 지식, 박물학적인 지식을 갖추어 가지고 다 알고 창살을 버텨 놓은 것입니다. 그거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걸작품이요, 비걸작품이요? 비걸작품이란 말은 없지만, 하여튼 걸작품이요, 비걸작품이요? 「걸작품입니다」 최고의 걸작품입니다.
또 한가지 말한다면 누선 있지요, 누선. 누선 알지요? 이게 물뿌리는 호스라구요. 이것이 어디서부터 연결됐는지는 모르지만 물이 뭐가 필요하겠어요? 그러나 이 귀한 눈이 까박까박하다 보면 마찰이 얼마나 심하겠어요? 물을 안 뿌렸다가는 5분도 못 갑니다. 해보라구요. 벼락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공기 가운데 복사열에 의해서 물이 증발된다는 사실을 알고 미리 호스 장치를 다 해 놨더라 그말입니다. 그러므로 그 눈 자체는 몰랐지만 눈 자체를 생겨나게 한 근원적인 분, 그 위대한 분의 백과사전과 같은 지식적 배경, 의식적 배경에 의해 정정당당하게 배치되었다는 사실을 논리적으로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멘!
이게 진화론이예요? 미친 자식들! 여기 생물학 가르치는, 진화론 가르치는 선생님 있으면 손 들어 봐요, 내가 한 가지 물어보게. 태어나기 전에 천하를 알았던 것입니다. 박물세계를 알았어요. 천지를 알았습니다.
우리 인간의 몸이 얼마나 신비로운지 알아요? 보라구요. 귀가 왜 생겨났는지 모르고 생겨났어요? 귀는 3층으로 되어 있어요. 큰 산, 작은 산이 화음이 돼 가지고 태풍이 불더라도 쓰윽 돌아 가지고 빙빙 돌다가 소리도 안 내고 화음으로 들어가게 돼 있습니다. 이게 거꾸로, 뒤로 됐으면 어떡할 뻔 했어요? 귀가 알고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말해 봐요. 코가 요렇게 돼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것이 여기 팔자(八字)를 내 가지고 안전하게 싸악, 이게 멀리 간 사람은 잘삽니다. 결혼할 때 그거 알아야 돼요. 이게 팔자로 이렇게 된 사람은 성공하는 거예요. 요렇게 되면 박복하다구요. (웃음) 그것은 천지조화의 박자가 덜 맞았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 걸 다 볼 줄 알기 때문에 젊은 처녀 총각들 잡아다가 결혼시키는 것입니다. 내가 중매하게 되면…. 세상에서 중매하는 사람을 나쁜 의미로 뭐라고 하나요? 무슨 쟁이라고 그러지요? 그런 게 아닙니다. 천지의 이치를 다 화합할 수 있고, 동방의 방수가 어떻고 서방의 천지가 어떠하다는 것을 다 봐 가지고 서로 맞게 될 때 맺어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맺어주면 말이예요, 잘나지 못하지 않은 아들딸을 낳지 않는 법이 없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 사람은 알고 모를 사람은 몰라도 괜찮아요. (웃음) 아, 웃으라구. 웃어야 내가 물이라도 좀 먹지. (웃음)
벌써 한 시간 됐습니다. 이제 20분만 더 할까요, 한 시간 더 할까요? 「한 시간 더 하십시오」 재미있지요? 「예」 이런 강의는 대학교 아니라 대학원 할아버지 학교 몇 배 이상 올라가도 가르쳐 주는 데가 없습니다. 그런데 문총재를 만나서 홍수난 것처럼 이런 말을 들으니 그 가치도 모르고 벙벙해 가지고…. (웃음) 그 가치를 아는 사람은 복받지요. 나 같으면 문총재가 가는 데는 달려가면 달려가고, 날아가면 날아가고, 땅구멍으로 들어가면 땅구멍까지 따라 들어가려고 하지, 이렇게 안 있어요. 여러분들은 모르니까 심각하지 않아서 그래요. 자,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의 몸은 신비의 왕궁이라는 것입니다.
이 우주는 방대합니다. 우주가 얼마나 크냐 하면 220억 광년입니다, 220억 광년. 빛이 1초 동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 도는, 3억미터 이상을 가는데, 그 속도로 1년 동안 간 거리를 1광년이라고 하는데, 220억 광년이나 되는 방대한 우주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다면 한번도 가보지 못할 것을 그렇게 만들었겠어요, 순식간에 가 보고 살 수 있게끔 만들었겠어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이 방대한 우주 가운데 금은보화가 얼마나 많겠어요? 다이아몬드 별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전부는 아니더라도 70~80퍼센트는 있을 거라구요. 이 태양계와 같은 것이 1천억 개 이상되는 그 방대한 우주가 모두 하나님의 활동무대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뭐 이런 얘기 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만둬야 되겠구만. 지금 인간의 두뇌도 이제 이 우주를 여행하게 돼 있습니다. 우리 [월드 앤 아이]에서 이것에 대한 특집을 냈는데 그 내용이 세계사적인, 우주사적인 발표였습니다. 사람의 두뇌도 몇억 몇천 마일 이상의 세계를 측정할 수 있는 두뇌가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 그런 컴퓨터시대가 왔다구요. 그러니까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컴퓨터의 왕이겠어요, 컴퓨터를 공부하는 학생이겠어요? 「왕입니다」 (웃으심) 선생보다 낫다구요. 왕이예요, 왕.
여기에 훌륭한 교수님들도 많이 오고 군인들도 많이 왔다는 말을 들었는데, 무슨 회라구요? 「청죽회」 청주, 푸른 청(靑), 술 주(酒) 자 아니예요? 「죽 자입니다」 청죽회, 고맙습니다만 그렇게 설명 안 해도 압니다. (웃음)
자, 이렇게 볼 때 사람이 얼마나 신비합니까? 그러면 세계에 의학박사가 몇 백만이나 되겠어요? 생각해 봤어요? 한국만 해도 대단히 많을 거라. 천만 아니라 억이 넘을 거예요. 앞으로 점점 늘어갈 것입니다. 그래도 인간이 알지 못하는 신비가 얼마든지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초입(初入)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그냥 생겨났어? 이 미친 자식들. 그냥 생겨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까 말한 거와 같이 우리 인체의 모든 구조를 보면…. 이 눈썹이 이렇게 된 것도 사람이 땀을 흘리고, 서서 다닐 것을 벌써 알았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비를 맞거나 땀흘린 것이 눈에 들어가게 되면 얼마나 쓰려요? 벌써 이렇게 방파제를 다 만들어 놓은 것은 인간이 서서 다닐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전부 다 알고 태어난 것입니다. 그러니까 의식이 먼저지 존재가 먼저가 아니라는 거예요. 이 말은 상식적으로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누가 생각하고 누가 만들었느냐? 그의 이름은 아무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그런 지식의 대왕님이 계셨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건 논리적 타진에 의한 결론이니만큼 그러한 분이 계시다는 것은 정상적인 결론이느니라. 아시겠습니까? 「예」 이걸 부정하는 사람 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있다?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없다? 답변하라구요. 박자가 맞아야 산울림이 나오잖아요? 산울림이 있어야 조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야호―' 강원도 산에 가서 해 보라구요. 산울림의 신비스러움은 대단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있다!」 군인이 그러니까 더 기분 좋구만. 나이 많은 사람도 이렇게 용맹스러운데, 젊은이들이 뭐야, 이게? (웃음)
자, 이제는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내가 가기 전에 이미 천운은 나를 다 알고 치리해 주는 것입니다. 치리하는 방법, 공식만 알면 나는 쓰러지지 않고 그 천운의 박자에 맞춰서 목적지까지 무난히 돌파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공식을 한번 가르쳐 줄까요? 「예」 가르쳐 줄까요, 말까요? 「가르쳐 주십시오」 이것이 문총재님의 생활철학의 비결이고, 40년 핍박의 투쟁 노정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법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월사금도 안 받고 가르쳐 줘요? (웃음, 박수) 당신들도 그렇잖아요? 나에게 뭘 사다 주면서 얼마짜리 사다 준다고 생각했지, 그 값을 잊어버리고 사다 준 적 있어요? 요즘은 태권도를 한 시간 가르치더라도 얼마씩 쳐서 받는데, 천지의 비밀을 가르쳐 주는데 공짜로? (웃음) 그러나 진짜 공짜는 귀한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사랑의 예물에는 공짜가 태반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참사랑의 예물, 참사랑이 오고 가는 데는 공짜가 너무나 많습니다.
여러분, 오늘 날이 더운가, 추운가? 나는 더운데, 여러분은 선선하지요? 「예」 나는 더워. (웃음) 미안합니다. 날이 계속 맑다가 3, 4일 저기온이 되게 되면 고기압권에서 구름이 올라와 가지고 큰 산 위로 검은 구름이 뭉게뭉게 떠오르게 됩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우뢰가 치고 번개가 치지요? 그게 뭐냐 하면 자연의 사랑 소리입니다. 기분 좋아요, 나빠요? 그거 알고 보니 자연도 사랑을 그리워한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음전기 양전기가 있으면 양전기는 수놈이고 음전기는 암놈이예요. 둘이 저 세계에 널려서 고독하게 살다가 천지가 진동하자 그 박자에 맞춰 노래 부르며 화동할 수 있는 때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구름을 타고 연결되어서 플러스 마이너스 전기가 합해 가지고 조화를 벌이는 것입니다. 이러다가 이게 서로 맞으면 천지가 진동하면서 번갯불이 번쩍이고 벼락을 치고 야단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때 그거 무섭소, 안 무섭소? 옛날에 뭘 몰랐을 때는 얼마나 무서웠어요?
자, 그게 무엇이냐? 사람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게 데이트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사람도 사랑하게 되면 눈물이 나고 땀을 흘리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연도 다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연의 사랑의 혜택을 받아 가지고 모든 생물은 물을 통해서 생명의 인연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이 자체도 자연의 사랑의 혜택권 내에 속해 있는 생명체들이다 하는 말을 하더라도, 앞에서 말한 그 논리적 기준에서 볼 때 아니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은 지극히 귀한 것입니다.
`야! 이 물이 어디에서 왔을까? 미국에서 왔을까, 북극에서 왔을까, 남극에서 왔을까? 오늘 이 시간 나 하나를 위해서 이 대우주권 내에서 몰리고 몰려서 구름으로 화합해 가지고 물이 되어 내게 오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런 물의 여행을 생각할 때, 우리 인생 행로에 있어서 행복을 찾아가는 남녀들의 사랑의 길보다도 더 엄청난 배후가 남겨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실을 생각할 때 물 한 모금을 마시면서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아! 기분 좋다!' 해 놓고 인사도 할 줄 모르는 그런 무정한 사람이 되어야 되겠어요, `아이고 고맙다. 천지조화의 사랑의 진액을 마시는 이 행복! 내 일신은 거룩하고 영광스럽게 모든 건강이 보장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야 되겠어요? 마음으로 그렇게 생각할 때 그 물을 먹고 설사가 나겠소, 안 나겠소?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그 물을 마시게 될 때는 배가 이렇게 북통같이 부르더라도 그 물은 물대로 가기 때문에 사람이 사랑을 위해서 화동하는 데 물이 방해될 수 있는 요소라는 건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물 자체도 협조할 수 있는 요소가 있으면 있지, 이것을 파괴시키고 그 자체를 파 버리는 요소는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랑의 이치의 내용을 통한 관이 아니겠느냐? 그거 그럴 성싶지요? 여러분이 생수를 마실 때나 물을 대해서 `어디서 왔소? 벼락을 치고 이래 가지고 내린 물이 반석을 통해 땅에서 솟아난 이 생수가 나를 모시기 위해 찾아오느라 얼마나 수고했소? 천년 은혜를 대신한 생명 이상의 선물, 감사합니다' 이러면서 먹어봤어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 …」 무슨 사람들이 이래요? (웃음) 이렇게 하니까 웃누만. 그게 무슨 사람이예요?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라면, 전체에서 가장 귀한 주인이라면 그걸 알아주고 먹어야지, 그것도 알아주지 못하면서 무슨 주인이예요? 이게 무슨 사람이예요? 이런 기분 나쁜 말 듣더라도 기분 나쁘지 않지요? `그렇지!' 이러지요? 그만큼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 관이 위대한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병을 모릅니다. 여덟 살 때 한 번 앓아 누워 보고 그후에는 칠십이 넘도록 한번도 앓아 누워 본 적이 없습니다. 그거 행복한 사람이요, 불행한 사람이요?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사랑하는 어머니의 품을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아내의 품을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아들의 품을 그리워하면서 그들이 웃을 때 웃어주고, 그들이 주체가 되면 나는 대상이 되고, 그들이 대상이 되면 나는 주체가 되어 화답해 주는 것입니다. 언제나 그럴 수 있는 삶을 남겨야 되겠다 생각하면서 살게 될 때는 아내가 올 때가 되면 저절로 피곤이 풀리는 것입니다. 참 이상해요. 그거 누가 그렇게 만들어 줘요? 모르지만 우주가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주는 사랑의 박자에 같이 음률과 박자와 톤을 맞추어 가지고 진행하기 때문에 그 사랑의 물결을 타라는 말입니다.
지금도 보면, 문총재가 칠십 이상 됐다는 생각 안 들지요? 「예」 지금도 처녀보고 시집오라고 하면 누구든지 오겠다고 그럴 거라. (폭소) 아, 그거 우리 사모님 기분 나쁘라고 하는 얘기가 아니예요. 한번 웃으라고 하는 말이지요. 문총재가 색마라서 그러는 게 아니라구요. 그렇잖아요? 지금도 봐요. 선생님이 이거 하게 되면 딱 맞다구요. 이 다리가 휘지 않았어요. 자기 몸을 관리할 줄 알아야 됩니다. 운동법을 내가 개발했어요. 남들은 여덟 시간 걸려서 소화시키는 것을 나는 15분이면 소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거든요. 그거 가르쳐 주면 좋겠지요? 「예」 한 1억씩 가지고 와요. 10년은 더 살게 해줄게. (웃음) 내가 사랑해 가지고 `아이고, 주고 싶어' 하는 마음이 생기면 그냥도 가르쳐 줄 수 있지요.
그래서 통일교회 패들, 여기 신문사 사장 곽정환이도 심보가 도둑놈같이 크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을 30년 이상 모시고도 놓지 못해요. 그런 무엇이 있거든요, 아직까지 남은 것이 있거든요. 그것을 빼앗아 가려고 말이예요. (웃음) 세계일보 사장을 이렇게 대낮에 뭇사람들 앞에서 공개심판해 버렸지만, 내가 그런 취미도 안 가졌으면 외로워서 어떻게 살겠어요? 스트레스를 풀 수가 있어야지. 그러니까 욕도 하고 그런 말도 하는 거니까 그거 다 이해하고 이렇게 소 웃듯이…. (웃음)
그래, 교주님이 아주 농담도 잘하고 그러니까 안됐지요? 앞으로 교주님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10년 가도 말 안 할 때가 온다구요. 지금은 여러분 각각에 전부 인상을 남기려니 이러지요. 그래서 그러는 거예요.
여러분, 전기이론을 보면 플러스 마이너스 화합하고 마이너스 마이너스는 반발한다고 했지요? 나 하나 물어보자구요. 벼락이 치게 되면 거기에서 나오는 전기가 몇 볼트냐 하면 수억 볼트는 됩니다. 이것을 전기 논리로 보면 수억 볼트의 플러스 전기와 마이너스 전기가 한꺼번에 왁 나와 가지고 만나서 꽝! 한다는 이런 논리입니다. 그렇게 한꺼번에 나올 수 있는 수억 볼트의 전기가 어디 있어요? 하나 하나가 모여서 합해 가지고 벼락을 치겠소, 나와라 나와라 암놈 수놈 다 나와라 이래 가지고 한꺼번에 나와서 치겠어요? 그런 거 생각 안 해봤지요? 그래서 오늘날 학자들이 말하는 `우주는 상응, 상반, 상극으로 되어 있다'는 논리가 문총재로 말미암아 들이맞는 거예요. 그런 허튼수작 그만두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계에서도 나를 반대하는 거예요. 나는 전기학계에서도 이단자입니다. 어디를 가나 이단자예요. (웃음) 자기들 눈으로는 평면밖에 못 보지만 나는 수직을 보고 구형을 보고 있어요. 그러니 맞을 게 뭐예요? 그거 누가 정상적이예요? 평면 보고 말하는 사람이 정상적이오, 구형을 보고 말하는 사람이 정상적이오? 자기들은 평면을 보고 정상이라고 하고 나는 구형을 보고 정상이라고 하는데, 어떤 것이 이상에 가까워요? 평면이 가까워요, 구형이 가까워요? 그러니까 결국은 반대하다가 참패해 가지고 나중에는 문선생의 뒤를 따라올 수밖에 없게 되어 있더라 이겁니다.
여기도 기성교회 패 많겠구만. (웃음) 기성교회 패들, 집사, 장로…. 내가 집사, 장로, 권사를 몰라요? 그들의 신학을 몰라요? 그들의 성경을 몰라요? 말도 마라, 이 쌍것들아! (웃음) 알지도 못하고 반대하니 쌍것이지. 뭘 알고 이래야 양반이지요. 이건 무식해도 발바닥보다 더 무식해 가지고 말이예요, 발바닥을 얼굴의 입술살보다 더 부드럽다고 하면서 `내 입술 만지니 기분 좋지?' 그럴 수 있는 하나님이 있을 것 같아요? 천만에!
기성교회는 이미 다 내가 샅샅이 다 알아요. 그들이 말하는 성경 66권을 나하고 얘기하다 보면 30분도 못 가서 손들어요. 그런 작자들이 뭐, 문총재가 이단이야? 이단(異端)이야 이단이지. (웃음) 끝이 달라요. 그들은 사망의 끝이요, 나는 부활의 끝입니다. 그러니 이단이지요. 이론적으로 우리한테 지는 것입니다. 또 학적인 논리에서도 당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인은 만나지도 말고 보지도 말라는 거예요, 전기장치를 해 놨다고. (웃음)
일본 [문예춘추] 라는 주간지에 말이예요, `고르바초프가 세뇌당해서 문총재의 뒤를 따라다닌다. 세계 사람들은 주의해라! 경종!' 이런 기사가 실렸어요. 미친 자식들! 고르바초프가 문총재에게 세뇌당해요? 여러분들 나한테 세뇌당했어요? 세상에 미쳐도 옳게 미쳤으면 대접이나 받지, 미치게 미쳤으니 그거 차 버릴 수밖에 더 있어요? 여기 그런 사람 많습니다. 문총재를 언제 한번이라도 만나봤어요? 통일교회를 뭘 알아, 기성교회가? 또 내가 참부모가 아니라고 설명할 수 있어요? 내가 재림주 아니라고 설명할 수 있어요? 그러면 너는 아니라는 설명을 하고, 나는 기라는 설명을 해보자 이거예요. 한 시간 이내에 손들고 나가자빠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만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수작 그만두라구.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그런 것도 모르면서 이런 놀음 시작했겠어요? 아, 전방(가게)을 차려도 손님들을 보고 차려 놓는 것 아니예요? 통일교회라는 말은 교회를 통일하겠어? 여기서 `통'이라는 것은 거느릴 통(統) 자예요. 따라가면서 통일하겠다는 것이 아니예요. 남북을 통일하겠어? 여러분 믿소, 안 믿소? 안 믿다가 통일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걸 안 믿는 녀석이 대통령 되면 나라를 팔아먹는 거예요. 뭘 알고 해야 됩니다. 문제가 생겼으면 문제를 규명하고 공의에 부쳐서 국가적 논리로 판정을 해 놓고, 실질적 내용이 이러이러하니 이러이러해야 된다 그래야지, 뭐 전기장치했으니 가지 말라구?
김활란이 영계에 가 가지고 환난이 닥쳤다구요. 김옥길이도 영계에 다 갔지요? 죽지 않았어요? 가 보라구요. 통일교회 망쳐 놓더니, 잘들 만들어 놨더라구요. 전부 공산당 소굴이 되지 않았어요? 연세대니 이화여대니 뭐예요, 이게? 세상을 모르고 있어요. 나 그렇게 무식한 사람 아닙니다. 세계 학자들을 거느려 가지고 `이리 오너라' 하면 노벨수상자들이 비행기 타고 달려올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데, 기성교회 패들은 나를 미친 사람으로 알고 있어요. 당신들도 지금까지 그렇게 알았지요. `문총재도 나와 똑같구만. 얼굴도 그렇고 나와 별로 다른 것이 없는데 뭐' 이래 가지고 사돈의 팔촌 하겠다구요? 그거 좋아요. 좋은데, 내용을 알아야 됩니다. 하늘을 알고 세계를 알고 천운을 알고, 그래 가지고 화합할 수 있어야 큰 일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나는 종적인 기대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전부 다 이용해 먹으려는 사람밖에 더 있어요?
요즘도 그래요. 미국에 연수 갔다 와서는 `선생님, 이런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돈은 선생님이 대주소' 이러고 있어요. 돈은 선생님이 대고 장사는 자기들이 해먹겠다는 거예요. 앞으로 미국에 갔다 온 사람들은 남북통일하는 데 필요한 선거자금을 전부 다 내야 됩니다. `낼 때에는 내가 당신들 미국갈 때 쓴 비용에 이자까지 보태서 내라. 그 돈은 이북을 해방시키는 데 쓸 것이다' 할 때에 그거 낼 거예요, 안 낼 거예요? 「내겠습니다」
우리 아줌마들? 「내겠습니다」 안 내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안 내겠다는 사람? (웃음) 안 내면 벼락이 떨어지는 거야, 이 쌍것들! 그때 가서 장사해 가지고 이익 좀 보겠다는데, 대한민국을 전부 다 통일 하겠다는데 싫어요? 당신네 아들딸들 해방시켜 가지고 만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까지 다 닦아 놓았는데, 그것도 싫어요? (웃음) 그건 죽어야지, 죽어야 돼요. 몹쓸 사람 파먹는 구더기가 있다면 내가 그 양식소를 만들어 가지고 전부 풀어 놓고 싶다구요. 기분 나빠도 할수없어요. 나, 바른 말 하는 사람입니다. 그게 종교 지도자입니다. 눈치 봐 가면서 적당히 발라 맞춰서 말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레이건 대통령이건 부시 대통령이건 대통령들의 멱살을 잡고 `이 자식 틀렸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잠시 녹음 끊김)
나를 만나려면 다리를 건너서 와야지, 혼자 만나겠다고 그러면 곤란합니다. 그런 여자들이 많아요. 내가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그런 여자들을 얼마나 많이 봤게? 미국 여자들이 그러지를 않나, 일본 여자들이 그러지를 않나, 독일 여자가 그러지를 않나, 불란서 여자가 그러지를 않나, 얼룩덜룩한 오색인종이 전부 그래요. 그런 패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내가 똑똑하기 때문에 그 박자에 춤을 안 춰서 그렇지요. 한국에도 그런 바람이 들어 가지고 지그재그하는 패들이 많습니다. 여기에 온 사람들은 그렇지 않겠지만 그런 사람들을 교육하고 지도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명심하고, 남북통일의 전진적인 용사가 되어 후진들을 잘 지도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불손한 말을 한 것이니 이 말도 하나의 예의로 생각하나이다, 아멘. 알아들었어요? (박수)
보라구요.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말이예요…. 미국 여자들이 얼마나 드세요? 이건 남자들을 뜸 떠먹고 잡아먹는 것이 여자들입니다. 할리우드가에 있는 그런 것들, 사창가의 그런 패들을 들이제긴 것입니다. 이 쌍놈의 간나들, 뭐 남녀 평등이야? 말해 보라구요. 남녀 평등권이예요? 이 말씀은 과외수업입니다. 남녀 평등권이요, 아니오? 왜 얼굴을 숙여요? 똑똑한 여자들, 답변 좀 해 보지. (웃음)
그걸 알아야 됩니다. 남녀평등이라는 말은 사랑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여자가 힘에 있어서 남자를 당하겠어요? 뜀뛰기에 남자를 당하겠어요? 옷 만드는 데, 미싱하는 데 남자를 당하겠어요? 여자가 남자를 이길 수 있는 게 뭐 있어요? 뭐 있어요?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는 여자가 남자보다 나아서 그것이 평등권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남녀가 사랑을 중심삼고 평등권이지, 그외에는 평등이 아닙니다.
미국의 난다긴다하는 학자들을 모아 놓고 동양사상과 서양사상의 역사를 풀어 가지고 전부 설명했더니, 입을 이래 가지고 `남자 제일주의자 저 녀석!' 하고 기분 나빠하던 여자들이 30분 후에는 전부 풀렸어요. (웃음, 흉내내시며 말씀하심) 전부 다 쫄개새끼, 종새끼 만들어 가지고 `쌍것들, 지금까지는 너희들 마음대로 살아왔지만 이제부터는 내 치리받아야 돼. 이거 이거 해! 하겠어, 안 하겠어? 그거 하면 이렇게 이렇게 될 거야' 해 가지고 그렇게 되니까 이제 그 패들 중에 나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참 많아졌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사랑을 중심삼고 평등입니다. 그걸 빼 버리면 아무것도 아니예요. 여자들, 기분이 나빠서 얼굴이 울긋불긋 하고 심통이 사납구만. 보기 좋다, 대낮에. (웃음)
이런 얘기 하다가 시간이 많이 갔구만. 저놈의 시간이 왜 자꾸 가나? (웃으심) 조금 더 하다가 두 시간만 되면 끝내겠어요.
자, 전기도 말이예요, 한꺼번에 1억 볼트, 2억 볼트씩 안 나옵니다. 합해서 나오는 거예요. 플러스는 플러스끼리 합하고 마이너스는 마이너스끼리 합합니다. (웃으심) 이건 국민학교 4학년 학생들도 다 틀렸다고 할 텐데, 보라구요. 여기에 우주의 공법이 있습니다. 플러스 마이너스가 상대를 결정하게 될 때는 플러스 앞에 플러스가 오면 반발하고, 마이너스 앞에 마이너스가 오면 반발합니다. 왜 그러냐?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우주는 상응 상반이 아니라 상응 상조 상보라는 말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한번 들어 보라구요. 처녀 총각이 시집 장가를 가기 전에는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는 여자끼리 합해요, 안 합해요? 이 더벅머리 총각, 말 같은 녀석들이 부산스럽게 동네에 떼거리로 몰려다니면서 합한다구요. 또 여자들은 앵앵하면서 살살 치맛바람 날리며 어머니 아버지 몰래 뒷동산에 가서 자기들끼리 뭐가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합한다구요. 결혼하기 전에는 그렇게 좋은 친구로서 화합하지만 아무리 사랑하는 친구라 하더라도, 일단 아내를 맞고 남편을 맞게 되면 그 이튿날부터는 친구가 오는 것을 환영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걸 환영하는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어요? 답변들 해 봐요. 「없습니다」 있지, 왜 없어? 없어요? 제일 가까운 친구라도 자기보다 얼굴이 조금이라도 나으면 거기에 나타날까봐 죽을 지경이예요. 문을 꽁꽁 닫아 버리고 남편을 가려 버리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답변해 봐요. 「그렇습니다」 그런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상대가 결정된 후에는 자기 남편 앞에 다른 여자가 오고, 자기 아내 앞에 다른 남자가 오면 파괴의 위험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파괴!
우주의 공법은 상대가 결정된 것은 보호하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공법을 파괴시킬 수 있는 입장에 놓이게 되면, 여기에 반드시 플러스는 플러스에 반발해야 되고 마이너스는 마이너스에 반발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문총재는 그 원칙을 중심삼고 살았어요. 절대적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그 앞에 상대가 되어 플러스 마이너스가 완전히 하나의 일체권을 이루게 될 때는 모든 사람이 문총재를 핍박하더라도 문총재는 망하지 않습니다. 기성교회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망하면 그들이 망하지, 나는 안 망합니다. 미국 나라, 미국 대통령이 나를 반대하더라도 그들이 자빠지지, 나는 자빠지지 않습니다. 대담해요. 그렇게 살아온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천리(天理)는 문총재에게 있어서 절대 진리입니다.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예」 우주가 문총재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반대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차 버리는 거예요. 그러나 상대권을 이룬 것은 보호받는 것입니다. 참 귀한 말입니다. 그런 얘기를 전부 다 하면 좋겠는데 시간이 없습니다.
자, 한가지 물어 보자구요. 여기에 의사선생님이 있으면 알고 계시겠지만 병이 나면 왜 아파요? 내가 노벨상 수상한 의학박사들한테 물어보니까 `병났으니까 아프지' 그래요. 그런 답이 어딨어요? (웃음) 그래서 `이게 박사야? 박사가 박살맞아야 되겠구만' 하고 웃으면서 농담도 했지만 말이예요. 그런 친구들도 많습니다. 병나면 왜 아파요? 눈이 왜 아파요? 귀가 왜 아파요? 입이 왜 아파요? 아픈 것도 왜 그렇게 종류가 많아요? 이걸 어떻게 답변할 거예요?
보라구요. 모든 것은 상대권과 균형을 이루게끔 밸런스가 맞춰져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 1제곱센티미터 면적에 1기압이 있는데 그게 얼마나 무거운지 우리가 느껴요? 이것이 다 균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못 느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 가운데 있으면, 여기에 아무리 힘이 가하더라도 그 힘을 느끼지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사지백체가 주체와 대상의 상대권을 이뤄 가지고 균형이 돼 있기 때문에 우주가 보호합니다. 그래서 고통을 느끼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느 한 면이라도 주체 대상권에 있어서 이것이 결여돼 있다 할 때는, 플러스 앞에 마이너스가 없을 때는 우주공약에 위배되기 때문에 완전히 주체 대상이 하나되는 것을 보호하는 우주법은 이것을 해체해 버리는 것입니다. 밀어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불합격자는 우주공약법 내에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을 밀어내는 그 힘이 아픔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거 이론적입니다. 이것을 이제 의학자들이 실험을 통해서 입증하게 되면, 문총재의 이 논리가 천하만민 가운데 절망하는 몇억, 몇천만의 사람들을 구할 수 있는 좋은 공식이 될 것이다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왜 효자 되라고 그래요? 사랑은 모든 것 중의 최고입니다. 최고의 부모의 사랑과 최고의 자식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될 때는 최고의 사랑적 운세가 찾아와서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랑을 좋아하는 모든 것들이 나에게 찾아오게 되고 그러면 그 집안은 흥할 수밖에 없고, 번창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게 다 이론적인 말입니다. 이런 공식을 실제로 적용하면서 살아 나온 증거적 존재가 선언하는 것이니 믿고 그렇게 한번 살아보라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 자기 생명까지 주면서 사랑할 수 있는 친구가 있어요? 자기 생명까지 주면서 사랑할 수 있는 아내가 있어요? 그렇게 사는 사람은 우주의 공약에 의해 보호를 받는 것입니다.
죽을 자리에 가서 다른 사람은 다 죽더라도 나는 살아 남습니다. 내가 그런 사람입니다. 내가 감옥에 여러 번 들어갔다 나왔지만, 들어갔다 나올 적마다 망한 것이 아니라 더 도약을 했습니다. 무슨 법에 의해서? 악이 쳤으면 악이 손해배상을 물어야 됩니다. 그러나 선은 맞고 손해배상까지 찾아서 나오는 법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핍박받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핍박은 복된 것입니다. 참된 자리에서 받는 핍박은 복된 것입니다. 왜 복되냐? 핍박이라는 것은 원수의 소유권을 상속받는 또 다른 방법입니다.
기성교회가 문총재한테 욕하고 별의별 짓 다 했지요? 내가 앞으로 우리 통일교회 건물은 짓지 말라고 그랬습니다. 대한민국이 나를 반대하다가 내 꽁무니에 달려왔지요? 여러분들도 나를 반대하다가 문총재를 환영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예」 40년 전에 이런 무리가 나와 가지고 내 말 들었으면 한국이 남북으로 갈라지지도 않았어요. 이런 능력 있는 사나이가 40년 전에 자기 마음대로 활동할 수 있고 천지의 법, 도수를 맞춰서 살 수 있는 그런 응용적인 활동력을 온 천하에 폈더라면 어떻게 됐겠습니까? 2차대전 후 40년 동안 민주세계와 대한민국이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었어요? 후계자, 후손들이 전부 다 똥구더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됐어요.
눈이면 눈에서도 상대가 있어야 되며, 세포 분야에 있어서도 주체 대상의 상대적 요건을 갖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손을 안 댄 데가 없습니다. 사상계, 정치계, 학계, 경제계, 문화계에 이르기까지 손을 안 댄 데가 없어요. 내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걸고 투입한 거기에는 침해할 자가 없습니다. 쳤다가는 갖다 보태줘야 됩니다. 이런 원칙을 알았기 때문에 하늘의 공약을 따라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전세계의 악마와 타락한 후손들의 일당이 단합하여 문총재 퇴치운동, 반대운동이 나타나기를 바랐던 사나이가 바로 여기 여러분 앞에 있는 사람이었더라 그겁니다.
세계사람 가운데 나를 반대 안 한 사람이 없습니다. 두고 보라구요, 누가 깨져 나가나? 민주세계가 망했고 공산세계가 내 손에 망했어요. 그렇다고 망하자마자 불 지르는 것이 아닙니다. 망하여 병이 났으니 주사를 놓고 치료해 주는 것입니다. 고르바초프도 그렇습니다. 소련의 청년들이 병이 나서 신음하는 것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어요. 인생길이 얼마나 고달픈가를 내가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들이 무슨 죄가 있어요? 부모 잘못 만나고 나라 잘못 만난 죄지요. 그래서 4월 대회가 끝나자마자 그들을 데려다 교육하는 것입니다. 공산당의 정예부대예요. 콤소몰이라는 것은 공산당의 청년동맹 조직입니다. 공산당 핵심요원들이예요. 이들의 전국 조직이 이미 내 손아귀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들의 사무실을 우리 카프 사무실로 양도해 버렸고 마르크스 레닌연구소가 우리 세계평화교수협의회(PWPA) 연구실이 돼 버렸다구요.
이 한국은 그걸 모르고 있어요, 미치광이들. 여기 있는 군인 양반들 배포 있는 줄 알았더니, 뭐 무슨 죽? 「청죽회입니다」 청죽, 이름은 좋구만. 나라가 망하게 됐는데 청죽이 왜 선두에 못 서요? 여편네 아들딸 전부 다 북한으로 데리고 가기 위해서는 집이라도 팔아 가지고 삼팔선에 가서 정성을 들이든가 기도를 하든가 해서 죽기 아니면 살기로 해야 될텐데, 앉아 가지고 청죽이 돼요? 여기는 왜 에헤험 하나? 기분 나쁜 모양이구만. (웃음)
자, 이제 천운의 공식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알았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부락에 있어서도 천운을 알아서 내가 플러스의 입장에 서야 됩니다.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우주의 근본되시는 하나님이 완전한 플러스의 입장에서 완전한 마이너스 대상을 창조하신 것과 마찬가지로 완전한 마이너스를 만들어 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문총재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플러스형 상대권으로서 세계적으로 확대됐지요? 그렇다고 이것이 일시에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시장철이 변하고, 일생의 행로가, 남녀노유가 엇갈려 전부 다 변할지언정 문총재가 가르쳐 준 천운의 도수는 변하지 않기 때문에 역사가 지배당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한번 동참자가 되겠소? 구경하는 사람이 되겠소, 기수가 되겠소, 따라다니는 사람이 되겠소? 셋 중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소? 「기수가 되고 싶습니다」 욕심들은 많지. (웃음) 기수 되기가 얼마나 힘든 줄 알아요? 나 힘들어요. 공인이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밥을 먹어도 걱정이고, 일을 잘해서 성공해도 걱정입니다. 다음에 어떻게 이것 이상 하느냐 하는 것이 걱정입니다. 마음 놓을 시간이 없습니다. 그런 걸 볼 때 하나님은 어떻겠어요? 사랑을 가진 하나님은 사랑의 상대가 변할까봐 걱정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자, 하나님을 알았고, 그다음에 우주는 이상적 상대를 보호하는 천운의 박자를 따라서 움직인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이러한 생활철학을 중심삼고 `내가 직장에 있어서 완전한 플러스가 되든가 완전한 마이너스가 될지어다' 할 때는 거기에 천운이 보호할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나라의 대통령이 못 됐더라도 나라를 보호하는 천운 앞에 있어서 내가 완전한 마이너스가 되면 완전한 플러스는 생겨나게 마련입니다. 알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이루지 못할 때는 실망하고, 그것이 사실이 아닐 때는 비탄하고 낙심할지언정, 이것이 사실일 때는 천하가 아무리 변하고 천하가 아무리 욕하더라도 천리의 도리는 내 앞에 튼튼한 다리를 마련해 놓고 내가 걸어가길 바라는 것입니다. 천운은 나를 안내하여 그 길로 모셔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은 망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얼마나 많이 망할 자리에 부딪쳤겠어요? 얼마나 많은 풍상을 겪었겠어요? 그 사연들을 얘기하면 여기 있는 사람들 다 울 거라구요. 그런 사연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남이 모르는 이런 내용을 알았기 때문에 살아남을 수 있었다는 것을 아시고, 내가 남기는 하늘의 복을 여러분의 삶의 터전에 남겨주기 위해서 심각한 입장에서 말하는 것이니 조용히 생각과 더불어 받아 주시면 복을 받을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창조했느냐? 아까 뭐라고 했어요? 쌍쌍제도라고 했지요?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 지금부터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얘기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무슨 사랑이냐? 「참사랑」 참사랑, 참사랑에 대해서 알아야 됩니다. 참사랑! 참사랑이 뭐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게 된 동기는 뭐냐? 뭐, 선악과 때문에 타락했어요? 그따위 미친 수작 그만두라구. 선악과가 뭐냐? 선악과가 뭔지를 몰라요. 근원을 모르고, 죄의 뿌리가 뭔지 몰라요. 몰라 가지고 어떻게 병을 고치겠어요? 병자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어요? 없어요! 그따위 논리는 안 통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왜 했느냐? 지금 여러분 자신들을 볼 때 몸 마음이 하나돼 있어요? 하나 묻자구요. 여자분들, 몸 마음이 하나돼 있어요, 싸워요? 「하나돼 있습니다」 하나돼 있어요? 「하나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 그 노력이 잘 안 되잖아요? 이랬다 저랬다 하는 그게 덜되게 살았다는 거예요. 잘못 살았다는 얘기예요. (웃음) 그러면 당신네 어머니 아버지는 몸 마음이 하나돼 있어요?
자, 그러면 4대 성인을 두고 볼 때 4대 성인의 몸 마음이 완전히 하나돼 있겠어요, 싸우겠어요? 그런 것은 생각도 안 해봤지요? 그러니까 인간의 근본문제나 심각한 문제들은 생각 안 해봤다는 얘기예요. 칠십이 넘어서 머리가 허옇게 돼 가지고 손자들 앞에서 `에헴 에헴' 호령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다 잊어버리고 사는 것입니다. 그래, 성자들의 몸 마음이 싸우겠소, 완전히 하나돼 있겠소? 아저씨들? 「싸우고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어떨까요? 기독교 신자한테 물어보라구요. 예수님은 몸 마음이 하나돼 있겠어요, 싸우겠어요? 「싸웁니다」 아, 예수님이 싸워요? 그게 문제라구요. 그건 그럴 수밖에 없어요. 왜 그러냐? 우리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은 인간의 종지조상에서부터 유래돼 온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 중간에 태어난 사람입니다. 무슨 성모 마리아? 성신이 무엇인지 알아요, 성신이? 근본을 모르고 있어요. 성신으로 잉태했기 때문에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났다고? 그걸 누가 믿어요? 그걸 누가 믿느냐 말입니다.
오늘날 과학세계에서 그걸 누가 믿어요? 오늘날 그런 동정녀 몸에서 났다고 하면 믿는 사람 있어요? 어떤 성자가 하나 나타나서 내가 동정녀에게서 태어났다면 그걸 믿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태어난 그 근본을 찾아 들어가 가지고 실험을 하기 전에는 못 믿는 것입니다. 실험해 봤어요? 성경을 누가 썼어요? 사람이 쓴 것입니다. 베드로, 야고보, 요한, 이 세 제자는 서로 출세하겠다고 예수를 팔아먹던 일당들 아니예요? 자기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무슨 짓인들 못하겠어요? 자기에게 이로울 수 있는 일을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똑똑하지 못해서 이 놀음 하는 줄 알아요? 틀렸으니까 이 놀음 하는 거예요.
자, 예수가 남자예요, 여자예요? 남자야, 여자야? 「남자입니다」 여자지! (웃음) 남자라면, 뭣 때문에 남자가 됐습니까? 남자 때문에 남자가 됐어요, 여자 때문에 남자가 됐어요? 「여자 때문에 됐습니다」 그렇지요. 그렇다면 예수 자신이 남자로서 자기 같은 여자가 있을 때 사랑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는 것이 죄겠어요, 죄가 아니겠어요? 「죄가 아닙니다」 그러면 장가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가야 됩니다」 잘들 대답하누만. (웃음) 예수가 장가 못 가서 죽었다는 말이 맞는 말입니다. 예수가 장가를 갔으면 예수의 아들딸, 즉 하나님의 손자가 생겨났을 것이고, 그 일가족을 중심삼고 선한 민족이 형성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됐으면 베드로 성당이니 교황청이니 다 필요 없는 것입니다. 수작들 하고 있는 거예요, 이게.
내가 신약서를 모르고 들이제기더라도, 백발이 성성한 노인들도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아! 그런 줄 몰랐습니다' 하면서 무릎을 꿇고 가르쳐 달라는 사람은 봤지만, 내가 무릎 꿇고 항복한 적은 없습니다. 이런 선생님을 대해서 기성교회 목사 짜박지가 뭐라고 해? 목사하고 나하고 비교나 돼요? 그래, 뭘했어요? 그들이 한 게 뭐예요? 그래도 나는 세계를 구하려 하고 있어요. 소련이 망하는 걸 구해주고, 미국이 망하는 걸 구해주고, 중국이 망하는 걸 구해주고, 일본이 망하는 걸 구해주고, 독일이 망하는 것을 구해주겠다고 하는데 그들은 뭘했어요? 이것이 말뿐이 아닙니다. 그런 기반을 다 닦아 가지고 투쟁을 해서 승리한 팻말 들고 있는 것입니다. 잔소리 말라는 거예요. 그거 누가 이기게 했어요? 나 문총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신 거예요. 하늘이 보호하사!
참사랑! 참사랑이 무엇인지 이제 알아 보자구요. 하나님이 돈이 필요하겠어요? 지식이 필요하겠어요? 권력이 필요하겠어요? 그런 것은 이미 다 갖고 있지요? 전지전능하신 분이니까. 그렇지요? 하나님은 지식의 대왕이요, 황금의 대왕이요, 권력의 대왕님입니다.
오늘날 인간세계를 보면 돈 보고 시집가려는 색시들 많지요? `그 자식 돈 있어?' 할 때 `생긴 것은 빤빤하게 생겼는데 따라지래' 하고, `그 사람 대학원 나왔어? ' 할 때 `국민학교밖에 못 나왔대' 한다면, `퉤! 그게 사람이야?' 이러는 겁니다. 그 사람이 어디 가서 출세해 가지고 과장이냐, 부장이냐, 차장이냐, 국장이냐, 장관이냐? 그렇지 않으면 장관의 아들딸이냐? 대통령의 조카냐? 에잇! 똥개새끼들 참 많습니다.
내가 그런 것을 원했다면 오늘날 통일교회의 교주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나 같은 사람이 대통령 해먹으려고 마음만 먹었으면 몇 번이라도 해먹었을 거라구요.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을 내가 당선시켰습니다. 이번에 부시 대통령도 내가 당선시켰습니다. 그렇지만 다음에 말 안 들으면 끽! 모가지예요. 여기 시 아이 에이 정보원들 와 있으면 가서 보고하라구, 사실인가 아닌가?
세계 최고의 정보를 제일 먼저 캐취(catch;파악하다)하는 사람이 나예요. 종교 지도자가 왜 그런 것이 필요해요? 하나님의 갈 길을 막는 원수 악당들을 정비하기 위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패자가 됩니다. 역사가 흘러가는 방향을 내가 알기 때문에, 준비를 못 하면 천운을 상속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기성교회는 싸움을 하고 있지만 나는 반대를 받으면서도 남북이 통일된 이후에 세계로 들어갈 길을 다 준비하고, 금후에 민주세계가 갈 길을 다 준비하고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명년 7월까지 소련의 2세들 3천6백 명이 교육받기로 되어 있습니다. 전부 다 영재들이예요. 영어를 완전히 구사할 수 있는 인재들로서 각 대학의 학장, 총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4대1이라는 경쟁률을 거쳐 선출된 사람들입니다. 소련의 80개 도시에 있는 7백 개 대학 가운데 대표적인 3백50개 대학을 택해서 그 학교의 영재들만 교육을 시켰어요. 그렇게 해서 무엇을 하느냐? 소련에 박아 놓고 씨받이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소련이 어디로 가겠어요?
소련에 국제관계대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공산당의 제일 중심되는 외교관을 양성하는 곳인데, 거기는 보통 사람들은 못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번에 소련 정부가 나한테 말하기를 `문총재 지도하에 있는 학생들이 있거든 국제관계대학에 얼마든지 보내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삼십 몇 명을 청해 왔는데 그 가운데 열네 명만 보냈습니다. 그곳은 소련 공산당의 최고 영재들만 들어가는 곳입니다. 그 말을 소련 대사관이 듣고는 거짓말을 해도 대낮에 그런 새빨간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하며 웃었다구요. 그런데 알아보니 사실이거든요. 그러니까 나가자빠지는 거예요. 그게 누구 명령에 의해서 그렇게 됐어요? 꼭대기의 명령이었다 이겁니다. 세상이 어떻게 되고 있는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소련은 이제 갈 데가 없습니다. 문총재사상 아니면 체제가 와르르 무너지는 거예요. 이것을 단시일내에 교체할 수 있는 방법은 문총재사상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이미 7년 전부터 케이 지 비가 문총재를 연구했다는 것을 보고 받았던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케이 지 비 국장들이 수백 명을 동원해서 나를 상감마마 모시듯이 회의 장소로, 호텔로 안내하면서 어느 장관, 자기네 대통령 이상으로 모시는 거예요. 그런 모심을 받으면서도 앉아 가지고 뽐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루어야 될 책임을 느끼면서 머리숙이고 다니다가 돌아왔습니다. 그런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병났다 이거예요. 그들은 먹지 못해서 병이 났어요.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지요? 1987년 2월에 북괴 김일성이가 문총재 암살 계획을 약속하기 위해 고르바초프에게 갔었습니다. 그것을 내가 알고 있던 사람이예요. 적군파 25명을 미국에 파송해 가지고 선생님이 갖고 있는 별장이라는 별장은 전부 철망을 뚫고 공격준비를 하다가 붙잡혔습니다. 그런 보고를 받은 사람이예요. 그런 사건이 끝나지도 않은 그 와중에 모스크바를 어디라고 찾아가겠어요? 생명을 내놓고 이런 놀음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왜?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당신이 가는 그 길에 있어서 주체적 사상을 가지고 상대 앞에 절대적으로 하나되는 날에는 공산당도 무릎을 꿇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아는 도리대로 되게 돼 있습니다.
그게 쉬워요, 남의 나라에 가서? 여러분들 생각하기에는 쉬울지 몰라도 얼마나 눈물을 많이 흘리고 얼마나 통곡을 하고 얼마나 배밀이를 했는지 모릅니다. 문총재가 한 마디만 하면 그 누구든 통곡할 수 있는 사무친 생애를 지닌 사람입니다. 육천만, 아시아 30억 인류가 가슴 조이며 통곡할 수 있는 시간, 그 한 때가 오게 되면 이 아시아권에 해방의 날이 올 텐데, 그것이 안 되니 내 손으로 만들어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북총선대비전국대회의 후원회를 강화해야 되겠습니다. 그때에 여러분이 필요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나라를 잃어버립니다. 나를 위한 것이 아니예요. 나라를 잃어버리더라도 나는 살 길 다 닦아놨어요. 세계 어디를 가든지 나를 환영할 수 있는 비밀의 안방, 최고 책임자들이 나를 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한민족, 백의민족을 버리지 않으려고 있는 정성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안 될 때는, 하늘이 떠나게 될 때는 떠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심각한 사람인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이제 문제는 뭐냐? 하나님이 천지를 왜 지었느냐? 사랑 때문에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대상이 누구냐? 피조물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은 사람밖에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보라구요. 여러분들 결혼할 때에 자기 상대가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 있었습니까? 있었으면 손 들어 봐요. 내 결혼상대가 나보다 못났으면 좋겠다 하는 사람 있습니까?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절대적으로 없습니다. 이건 만민 공통의 결론이예요. 또 자기 아들딸들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어머니 아버지 봤습니까? 「못 봤습니다」 절대 없어! 이것은 사랑의 세계에 있어서 변하지 않는 공식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누구 닮아서 그렇습니까? 「하나님 닮았습니다」 아니예요, 하나님까지 안 가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 닮은 거예요. 거기서부터 할머니 할아버지, 또 할머니 할아버지, 또 또 올라가 가지고 종지조상, 종지조상 위에 근본이 누구냐? 그 근본 주초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으니,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거 이론적으로도 맞는 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한테 `당신도 우리들처럼 당신의 사랑의 상대가 잘나기를 바랍니까, 당신의 아들이 당신보다 더 잘나기를 바랍니까?' 하고 묻게 될 때 하나님은 뭐라고 대답하겠어요? 내가 그런 담판 기도를 해 가지고 하나님한테 물어 본 사람입니다. 이게 우연한 말이 아닙니다. 그 내용을 파헤치기 위해 생명을 걸고 투쟁해서 그 세계까지 탐지하고 천신만고 생애의 피살을 깎아가면서 찾은 길입니다. 답변은 간단합니다. `너희들과 마찬가지다. 너희들은 본래 하나님의 아들이니, 아버지의 그런 동기를 따라 태어난 너희들이 그러니 아버지도 그런 것이다' 답이 같습니다. 아시겠어요?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입니다. 그런 절대적인 하나님이 자기 아들딸을 결혼시켜 놓고 `너희들은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하나돼서 살아라' 하겠어요, 적당히 살라고 하겠어요? 「하나돼서 살라고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 자신은 어떻겠어요? 아버지 자신은 그렇게 안 살면서 아들만 그렇게 살라고 하겠어요? 아버지도 역시 그렇게 살아야 된다는 논리를 세울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역사적으로 세계에 없었던 위대한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참된 사랑에는 절대 복종하고 살겠다 하신다는 논리가 설정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당신네들도 절대적인 사랑에 복종하며 살고 싶지 않소? 그게 이상적 사랑입니다. 절대적인 몸과 절대적인 마음을 갖고 있는 하나님도, 그 몸 마음 자체가 절대적인데도 불구하고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 복종하며 살고 싶어하는 하나님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살라고 하는 하나님이냐? 우주의 시작이 위해서 살라고 하는 것이냐, 위하려고 하면서 사는 것이냐? 참사랑의 주체되는 것은 위하려고 하는 데서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위하려고 하는 동기에서부터, 사랑을 하되 위하려고 하는 데서부터 출발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위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타락한 세계는 창조본연적 참사랑의 전통적 내용과 대치되는 위하라고 하는 사랑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원히 멸망을 당해야 됩니다. 왜?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의 방향과 180도 틀린 것입니다.
요즘 세상이 전부 개인주의가 돼 가지요? 기독교문화권인 미국이 왜 개인주의가 됐어요? 이게 다 논리적인 모순입니다. 하나님을 모시게 되면 공적인 입장에 서는 것인데 공적인 입장이 개인주의가 돼요? 이건 악마입니다. 선과 악의 기착지가 뭐냐 하면 자아 자각에서부터 구분되는 것입니다. 악은 자기를 중심삼고 좋아하는 것입니다. 선악과를 자기 중심삼고 따먹었어요. 만약에 선악과를 따먹는 데 있어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따먹었다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선악과가 먹는 물건이라면 그것을 하나님 중심삼고 따먹었다면 멸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 반대가 되어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논리적 기준에 있어서 기독교는 공중에 붕 떠 가지고 근원도 없는 부평초예요. 바람이 불면 날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도 참된 사랑 앞에는 절대 복종하려는 원칙이 있는 것입니다. 이 사랑이 붕괴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참사랑이라는 것은 직단거리를 통해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거 공인해야 됩니다. 참된 사랑이 만나는 길은 직단거리입니다. 돌아가지 않아요.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상하관계에 있어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들딸이 사랑할 때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것은 그 길이 수직선 하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둘이 아니예요.
왜 하나님이 사랑 앞에 절대 복종하느냐? 수직이기 때문입니다. 자리가 둘이 아니예요. 그러니까 절대자가 앉을 수 있는 자리, 그것은 사랑의 자리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자리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하나님 자신도 절대적인 사랑의 길을 택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이론적으로 수용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이 천지지간에 그런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자기 사랑의 상대인 인간을 만들어서 정착할 수 있는 곳은 수직선 하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천년만년 변할 수 없습니다. 이걸 중심삼고 개인을 이루고, 개인을 중심삼고 가정을 이루고,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이루어지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중심은 이거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 수직선의 각도가 틀어졌다 이거예요. 여러분, 이런 수직선 갖고 있습니까? 몰랐어요?
이런 수직 앞에 맨처음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할 때 인간을 중심삼고 창조하였는데, 그러면 인간은 뭐냐?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아들딸이 요 중앙에 태어난 것입니다. 여기서 태어나 가지고 철이 들고 커감에 따라 남자는 플러스 반현(半弦), 여자는 마이너스 반현을 중심삼고 커가는 거예요. 그렇게 끝까지 따라가다 보면 `세상만사, 나라가 이렇게 돼 있고 세계가 이렇게 돼 있구나. 남자 여자가 하나돼서 가정을 형성하게 되고, 그것이 사회가 되고, 나라가 되고 전부 다 복수로 연결되는구나. 그래서 종족 민족을 형성하고 세계로 확대되어서 하나의 대가족형태로 확대된 것이 이 우주구나' 하는 것을 다 알게 되는 것입니다.
끝까지 가서 보니 남자는 동쪽이고, 여자는 서쪽이예요. 가서 가만 보니까 여자가 찾아갈 곳이 여자 자신이 아니더라 이겁니다. 아담이 해와에게 오빠지요? 산에 다니더라도 데리고 다니지 않고 자기 혼자 벌떡벌떡 넘어 다니고 말이예요, 언제나 자기를 떼어 놓아서 앵앵앵 울게 만들었던 거예요. 그런 역사를 생각하면 기분이 나쁘지만 왜 그런지 아담이 좋다는 거예요. 사춘기가 되니까 눈이 이렇게 돌아가 가지고 그 녀석을 찾는 거예요.
당신들도 그랬지요? 담 너머 깊은 사대부집에 살던 외동딸도 때가 되니까 머리를 쓱 내밀고, 여자들이 쫑알거리는 것에는 관심이 없고 남자들이 왕왕하고 꺼덕꺼덕 하는 것을 보고 벌써 측정 다하는 거예요. `저녀석은 어떻게 생겼구만' 하고 평가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런 경험 다 있지요? 여자는 남자가 필요해요. 남자를 찾는 것입니다. 또 남자는 여자를 찾습니다. `그거 앵앵거리고 귀찮게 따라다니던 것이 왜 그리운지 모르겠다' 이러면서도 자꾸 만나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만나는데 어디서 만나느냐? 갔던 길을 되돌아와서 수직선에서 만나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수직선, 천지의 사랑이 정착하는 곳은 이 수직선의 90각도 하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정착한 남자 여자의 참사랑도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각도가 90각도가 되겠소, 91도가 되겠소, 85도가 되겠소? 말해 봐요. 직단거리는 하나밖에 없지요? 남자 여자의 참사랑도 직단거리이기 때문에 수평선을 중심삼고 수직 외에는 없습니다. 여기서 부딪치는 날에는 참사랑의 우뢰가 나고 번개가 치면서 완전한 통일권의 운세로서 천지부동의 착점(着點)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거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자, 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남자가 왜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 이게 인생문제지요? 여기, 여자들 말이예요, 지금까지 남자들 모시고 살면서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바람이나 피우고 말이예요…. 남자 하나 지키고 살기가 얼마나 죽을 일이예요? 그런 점에서 볼 때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복도 많아요.
요전에 내가 이런 보고를 들었습니다. 우리 통일교인들 한 1천 명이 뉴요커호텔에서 집단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중에 부인들이 한 7백 명 정도 됩니다. 거기에 의사가 있었는데 이 사람은 외부에서 들어 온 의사예요. 무슨 의사냐면 부인병을 다루는 의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병원을 배경으로 해서 외부의 세계, 한다 하는 큰 단체에는 모두 가 봤는데, 그 부인병의 배후를 보면 얼마나 불쌍한지 말도 못한다는 겁니다. 별의별 병에 다 걸려 가지고 신음하면서 말도 못하고 그저 고민하는 것을 볼 때, 전부가 누더기판이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 사람이 원리 말씀을 듣고, 문총재가 하도 유명하다고 하길래 한번 그 본거지에 들어가서 여자들의 상이 어떤가 검진해 보자 해서 왔다는 것입니다. 그랬다가 자기가 항복을 하고 우리 통일교회 교인이 됐습니다. 그 이유가 뭐냐고 했더니 통일교회 여자들은 얼마나 깨끗한지 병이 하나도 없더라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볼 때 통일교회 여자들이 행복하오, 불행하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성 해방이니, 프리섹스니 해서 추악해진 이 세계를 문총재의 손으로 전부 뜯어고쳐서 정착시키겠다는 거예요. 문총재가 그렇게 할 수 있는 의사로서의 특허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건 나밖에 고칠 사람이 없어요. 참사랑을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고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고민이 있게 되면…. 앞으로 통일교회를 믿지 않을 수 없게 될 때가 올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못 믿어도 여러분의 아들딸은 틀림없이 그런 길을 갈 수 있게끔 채찍으로 몰아서라도 안내해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통고하는 바입니다. 기성교회, 기성교회가 그런 능력이 있어요? 주사약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시 아이 에이 같은 데서도 나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뉴욕에 간다고 통고만 하면 시 아이 에이 국장이 뒷문으로 와서 안내를 하는 그런 우대를 받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은 그런 것을 아직까지 모르지요. 세상은 밝다구요. 미개한 나라는 어둡습니다. 어두우니까 모르지요. 내 자랑이 아닙니다. 여러분을 사랑하는 의미에서 권고하는 것입니다. 충고하는 거예요.
자, 그러면 하나님도 자기보다 더 큰 사랑을 원하고 자기보다 잘난 사랑을 원한다면…. 참사랑이 도대체 뭐냐? 하나님의 사랑이 참사랑이라면 그 사랑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백만한 힘과 백만큼의 사랑의 가치를 가지고 그 백만큼만 투입을 하게 되면 백만큼의 사랑의 상대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무한하고 절대적인 분이시기 때문에 백만큼의 사랑뿐만 아니라 천만 억만의 사랑의 가치를 찾기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사랑길의 영생적 논리를 세울 수 있습니다. 됐다 할 때에 스톱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한한 사랑의 힘의 주체되시는 하나님은 아담 해와가 타락한 이후 지금까지도 그 투입을 그치지 않고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온 피조세계에 하나님은 최고의 저기압권이 돼 있고, 이 땅 위의 인간세계는 고기압권이 돼 가지고 자동적으로 하나님을 향하여 투입할 수 있는 힘의 운동에 사로잡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이 제일 위험할 때는 하나님을 부르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가르침이 필요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하나님이 그렇게 사랑을 중심삼고 투입하고 투입하다 보니, 파이프 통에 자꾸 밀어주다 보니 이 우주를 다 포괄하고도 남을 만큼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랑의 동기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 핵을 중심삼고 이 우주 존재세계의 말단까지 사랑의 분위기로 포괄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계에 가도 사랑의 분위기요, 지상에서도 쌍쌍제도를 중심삼고 사랑을 노래하며 살 수 있었던 우리의 인생행로가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비참해졌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타락을 알아야 돼요, 타락을.
그렇기 때문에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입니다. 고장났으니 옛날로 돌아가야 됩니다. 복귀섭리는 그냥 아무렇게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장이 고장났으면 맨처음 블루프린트에 의해서 창조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원사진판을 중심삼고 재창조 과정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하는 하나님 앞에 있어서 타락세계는 하나님의 사랑이 아닌 악마의 사랑, 악마의 생명, 악마의 혈통을 이어받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핏줄은 악마의 혈통입니다. 주인의 맏며느리요, 주인의 아내 될 것을 민며느리로 기르던 중에 종새끼하고 붙어 버렸습니다. 천지의 이치가 사랑 관계를 맺으면 소유권이 결정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대부의 외동딸이 그 집의 종과 붙는 날에는 종의 물건이 됩니까, 어머니 아버지의 물건이 됩니까? 여기 아주머니들, 누구 것이 돼요? 종의 것이 돼요, 종의 것. 하나님 앞에 종의 왕초였던 사탄 천사장에게 해와가 겁탈을 당하여 몸을 더럽혔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와 같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아담이 누구냐? 하나님의 몸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을 보면 `너희들의 몸이 성전된 것을 알지 못하느뇨' 했습니다. 아담의 몸은 성전이요 하나님의 몸입니다. 여러분도 영적으로 체험하면 그 세계에 가는 거예요. `하나님 어디 있어요? ' 하면 `여기 있다. 왜 부르느냐' 마음속 깊은 데서 대답하는 것입니다. 이런 체험을 통해서 하나님의 실존도 규명해야 되고, 그것이 과학세계의 논리적인 입장에서 증거되어서 확증적인 그 논리 기반이 현실 생활에 있어서 체험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체험된 그 사실이 생활에 주체성을 지녀 가지고 나에게 이익을 갖다 줄 수 있는 길이 아니면 그 종교도 치워 버려야 된다구요. 종교란 생활에 이익을 갖다 줄 수 있는 생활의 중심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우리 통일교회는 교회에 모일 적마다 신령의 시간입니다. 장사를 하면서 영적 체험을 하는 것입니다. 뜻을 위해 물건을 팔러 가게 되면 하늘이 안내합니다. 자기도 모르게 걸어가는 거예요. 가서 딱 서면 `이 집에 들어가' 하는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그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대해서, 뭐 이단이야? 이 똥개새끼들, 세상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흉보는 격이지요. 냄새는 자기들이 피우면서 뭐, 문총재가 이단이고 통일교회가 이단이야? 죽어 보라구, 어디로 가나? 꺼꾸로 꽂혀요.
내가 영계에 가 보니까 잘났다는 목사들 전부 다 장대 끝에 올라가 앉아 있더구만. 그렇게 소망했어요? 부흥목사의 아들 가운데 어디 효자가 있나 보라구요. 은혜받아 가지고는 전부 장사 해먹었어요. 나, 문총재는 헌금을 안 받는 사람입니다. 내 손으로 헌금을 안 받아요. 주려면 우리 아들딸 갖다 주고 우리 어머니 갖다 주라고 합니다. 독약보다 무서운 것입니다. 정성들인 것을 함부로 손댔다가는 일족이 걸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다 법이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죽을 사지의 사판을 거치면서도 지금까지 살아남은 것입니다. 다 죽으라고 손가락질했습니다.
내가 댄버리에 들어가게 되자 미국의 모든 자유주의 패들은 축배를 들었습니다. `우리의 원수 문 아무개 댄버리 산골짜기로 사라져 갔다' 했어요. 몰라서 그래요. 나는 통곡하는 우리 통일교회 무리들에게 `이 녀석들아! 너희들은 댄버리 담벽 저쪽은 왜 못 보느냐? 거기는 부활의 왕권이 기다리고 있고 도약할 수 있는 자리가 있는 것을 나는 안다' 하고 당당히 들어갔던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망하게 된 미국을 위해서 에이 에프 시(American Freedom Coalition;미국자유협회), 에이 엘 시(American Leaders Conference;미국지도자회의) 같은 조직을 감옥에서 만들었어요. 죽으라고 감옥에 몰아넣은 원수들인데, 그 나라를 살려주기 위해서 정치세계의 조직과 모든 교육기관을 만들었습니다. [워싱턴 타임즈]도 법정투쟁 테이블에서 첫 번째 지출을 결재했습니다. 기독교 신자들이 이걸 알아야 돼요. 원수의 아들이 아니야!
사탄이 하나님에게 말하기를 `나는 타락해서 이렇게 되었지만 하나님 당신과 당신의 아들은 천리의 대도를 지키고 그 원칙을 수행할 수 있는 자가 아니오? ' 하고 물어 보면 `그렇지'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당신과 당신의 아들딸은 천사장인 나를 먼저 사랑하면서 아들딸을 거느리고 사랑하고 난 후에 들어갈 곳이 천국 아니오? ' 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대답도`그렇지' 한다는 것입니다. 악마 사탄은 말하는 거예요. `나는 악마가 됐지만 당신의 아들은 나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갖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로마병정을 대해서, 자기의 가슴에 창을 들이대는 그를 위해서 왜 기도했는지 알아요? 그것은 그들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되기 때문입니다. 문총재도 5대 원수 국가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통일교회 자체와 문총재 자신은 천국에 들어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아담이 완전히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갖추어야만 들어갈 수 있는 그 원리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사탄은 여기에 멱살을 쥐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천국에 들어가려면 사탄의 증명서를 받아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하나님은 판사고 예수님은 변호사고 악마는 검사 아니예요? 검사의 증명서를 받지 않으면 출옥을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악마가 뭔지 몰라 가지고는 안 돼요. 그런 똥구더기 같은 것을 전부 알아 가지고 격파시키지 않고는 항복을 안 합니다. 죽어 보라구요, 다들 어떻게 되나. 그런 패들이 나보고 뭐, 이단? 그것은 병자가 누워서 의사보고 이단이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저 양반들 기성교회에서 온 사람들인 모양이구만. 다 도망가는 것을 보니…. (웃으심)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생활을 지금까지 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앞에 설 수 있는 사람은, 하늘 앞에 재창조될 수 있는 사람은 자기라는 개념을 갖지 않아야 됩니다. 아무개 박사님, 아무개 선생, 다 소용없습니다. 그건 악마로부터 이어받은 것입니다. 완전 무에서부터 출발해야 됩니다. 그래서 불교에서도 무의 원리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우주주관 바라기 전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표어를 내세운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죽어 보라구요, 문총재 말이 거짓말인가. 지금 당장이라도 이 자리에서 한번 죽어보지, 내 말이 거짓말인가. 저나라의 모든 도수에 맞는 이치를 가르쳐 준 걸 알고 그 가르침대로 가야 되겠습니다. 어차피 한번 가야 할 길입니다. 문총재의 가르침을 받지 않고는 그 고개를 넘어설 수 없습니다. 안내자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오늘날 이 망할 세상에 우리 같은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기독교가 살 길, 자유세계, 민주세계가 살 길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오늘날 명실공히 참부모의 논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타락한 부모로부터 악마의 사랑, 악마의 생명, 악마의 혈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더럽혀졌으니 이것을 전부 청산해야 됩니다. 이게 돌감람나무예요, 돌감람나무 밭이 다 됐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강제로 할 수 없어요. 돌감람나무 밭에 하나님적 돌감람나무를 심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종교권입니다. 그래야 주님이 오셔서 한꺼번에 다 잘라 버리고 일시에 접붙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접붙일 수 있는 생명나무가 참부모예요, 참부모.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종자를 다시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 메시아가 무엇인 줄 알아요, 메시아? 구세주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일본 말로 메시아가 밥장사지만 밥장사가 아니예요. 사랑의 도리를 밝혀 주기 위해서, 잘못 심은 생명의 씨를 참생명의 씨로 다시 심어 주기 위해서 오시는 분입니다. 통일교회의 합동결혼식이 무엇인지 알아요? 접붙이는 놀음입니다, 접붙이는 놀음. 그렇게 함으로써 하늘나라에 입적할 수 있는 길을 가려 주는 것입니다. 천리의 대도를 밝혀 줘 가지고 세계의 망국지종들을 하늘나라의 평화의 왕자로 연결시키기 위한 놀음을 해야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 이제 참사랑을 알았지요? 참사랑은 생명 이상의 것을 투입하는 곳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역설적 논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또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게 첫째 되는 계명이다' 했습니다. 여기에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는 게 뭐예요? 목을 내놓으라는 것입니다. 이 목 이하에 살아 있는 것은 악마의 핏줄에 매여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벗어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알았지요? 이제 요것까지 알았습니다.
그러면 오늘 제목이 뭐냐? 오늘 제목이 뭐예요? `참사랑을 중심한 통일된 이상가정', 이상가정에서 이상의 나라….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통일된 나가 돼 있습니까? 하나님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혈통적으로 이어받았다면 우리도 틀림없이 그렇게 되었을 것인데 악마의 혈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마음이 플러스가 되어 있는 거기에 몸뚱이가 또 다른 플러스가 되어서 반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인은 몸뚱이를 때려잡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금식해라, 봉사해라, 희생해라 하는 것도 그것 때문이예요. 이 마음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끌고 갈 수 있는 습관성을 배양해야 됩니다. 고행이 필요한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 하나돼야 돼요. 마음은 하나님 대신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마음이 얼마나 몸을 위해서 투입합니까? 그렇지요? 일생동안 여러분의 마음을 얼마나 천대했습니까? 여러분이 천대한 것이 아니예요. 악마가 플러스 돼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통해서 소유권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편 소유권이었던 것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악마의 소유권으로 결정돼 버렸습니다. 그러니 피에 젖어 있는, 피에 물들어 있는 이 모든 사랑의 흔적을 어떻게 뽑아 버리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무능한 하나님이 됐습니다, 무능한 하나님이. 손댈 수가 없어요. 사랑의 원수입니다. 악마가 뭐냐면 하나님의 간부예요. 성경에서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은 악마를 사랑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악마와 접한 사람을 사랑하라는 것이지 악마 자체를 사랑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우리가 한몸이 될 수 있는 길을 가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문총재의 가르침을 영생토록 잊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소원이 영생이지요? 영생은 참사랑의 길에서만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위하고 또 위할 수 있는 길을 가게 될 때는 거기에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통일이 어디서 되느냐? 마음이 몸을 위하듯이 몸이 마음을 위하는 자리에서 되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서 주고받게 되면 중앙을 중심삼고 축을 따라서 반드시 통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원칙적인 사랑의 축 앞에 평형선, 수평선이 십자로 된 여기에 자기의 존재 위치가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이렇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이 자리를 중심삼고 볼 때 지금 여러분들은 이 자리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부 각도가 틀려요. 각도가 틀리면 어디에도 우주, 영계에 가서도 용납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간지역인 어두운 지역에 가 머무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바로잡아야 할 필생의 숙명적 과제가 남아 있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문총재가 생애에 투쟁해 나왔던 그 노정을…. 부모로서 갈 길을 닦아 가지고 앞으로 자녀들이 갈 길을 역사시대에 만국을 통해서 닦아 놓았으니 이 길을 맞춰서 가지 않으면 부활의 길, 재생의 길을 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도 지금까지 공부했으니 이제 대강은 알 것입니다. 영생을 위해서 우리들이 그런 준비를 해야 되는 것을 알고 그럴 수 있는 나, 그럴 수 있는 남자, 그럴 수 있는 여자가 되어서 둘이 서로서로를 위하여 참되게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랑을 해야 되겠습니다. 참남편 참아내가 바로 그런 남자, 그런 여자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태어나기를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여자'라는 말을 하게 될 때는 선유조건으로서 남자라는 말을 세워 놓고 하는 말입니다. 여자가 먼저 태어난 것이 아니예요. 여자라는 것이 태어나기 이전에 남자를 선유조건으로 생각하면서 여자가 태어났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자가 태어난 것은 남자를 선유조건으로 하고, 남자가 태어난 것은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하고 태어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에게 맞게 태어났고, 여자에게 맞게 태어난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위'라는 것은 `아래'를 인정하고 하는 말입니다. 또 `오른쪽'이란 것은 `왼쪽'을 인정하는 말이예요. 알겠어요? 왼쪽이라는 것은 오른쪽을 먼저 인정하고 `전'이라는 말은 `후'를 선유조건으로 하고 하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여자가 태어났다는 것은 남자가 있는 것을 조건으로 해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어나기를 자기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위해서, 위하기 위해서, 위하려고 하는 데서 출발한 것입니다.
보라구요, 여자의 몸을 보게 되면, 가슴이 나왔지요? 또 히프가 커요. 그게 누구 때문입니까? 여자 때문이예요? 말해 보라구요. 남자 때문입니다, 남자. 남자 누구? 애기 때문에. 또 남자가 그렇게 생겨난 것이 그게 남자 때문입니까? 여자 때문이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계에 있어서 제일 귀한 것이 뭐냐면 사랑의 본성입니다. 사랑의 근원지, 생명의 근원지, 혈통의 근원지예요. 그게 어디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이것이 거룩한 지성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자의 생식기와 여자의 생식기는 사랑의 왕궁의 근원적 본궁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더러운 것이 됐지, 본래는 생명의 근원지요 혈통의 근원지입니다. 그런데 우리 전체의 가장 귀한 근원지를 파탄시켜 버렸습니다. 이것이 제일 나쁜 것이 됐어요. 그러니 이걸 뒤집어 박아야 돼요.
그래, 할아버지 할머니가 뭣 붙들고 살아요? 그거지요? 그렇지요? 또 어머니 아버지가 뭣 붙들고 살아요? 그거지요? 그거 부정할 수 있어요? 여러분 부부가 뭣 붙들고 살아요? 아들딸을 왜 결혼시키려고 해요? 뭣 붙들고 살라구? 이걸 바로잡아 놓아야 됩니다. 남자 그것의 주인이 남자가 아닙니다. 여자의 것이예요. 하나님이 지혜의 왕이기 때문에 그걸 엇바꿔 놓은 것입니다. 그런데 남자들이 바람피울 수 있어요? 그것은 천리대도의 본궁을,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근원지를 파탄시키는 무서운 죄입니다. 이것을 바로잡아 가지고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 지성소, 거룩한 곳으로 찬양할 수 있는 본연지를 만들어 놓지 않고는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천국이 현현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통일이 벌어집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의 통일이 여기서부터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하나님의 생명이 거기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돼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지요? 남자 여자의 생명의 통일이 거기에서, 남자 여자의 혈통의 통일이 거기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통일된 가정을 갖추어 가지고 하나님이 할아버지가 되어야 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할아버지가 이 땅 위에 나타나지 않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부모가 이 땅 위에 나타나지 않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부부가 이 땅 위에 나타나지 않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자녀가 이 땅 위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무한히 투입하는 하나님의 소원은 우리 가정을 통하여, 우리 가정이 통일된 사랑의 형태를 갖추게 될 때 여기에서 모든 전체가 이루어집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아들딸, 이것을 동서남북으로 확대한 것이 우주입니다. 가정은 모든 사랑을 통일한 하나의 이상적 모델이기 때문에 교과서와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 적용되는 사랑의 모든 이념을 세상으로 확대시켜야 됩니다. 자기 할아버지 연령의 사람 앞에서는 인종을 초월하여 자기 할아버지와 할머니 같이 존경할 줄 알아야 되고, 온 세계의 자기 어머니 아버지 연령되는 사람을 대해서도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에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듯이 연장된 사랑을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천국을 소유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이 천하의 전체, 천국의 판도를 상속받을 수 있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또 남자 여자가 둘이 서로 사랑하듯이 세상의 남자 여자를 사랑하는 마음을 세계적으로 평준화시키고, 자녀들 연령의 사랑을 세계적으로 평준화시켜야 돼요. 그리하여 가정이 하나의 교과서가 된 그 교육방법을 세계 전체 앞에 타당하게 적용할 수 있는 사람은 세계의 중심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왕자 왕녀가 되느니라!
이 가정에서부터 참다운 나라가 생겨나고 그 나라에서부터 참다운 세계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런 참다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지상 위에 하나님이 세우시려던 더 높고 더 귀한 아들딸과 사랑의 상대를 세워서 영생하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중심삼은 통일된 가정이 가장 밑바탕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가 하자는 것이 통반격파입니다. 가정에서 타락하기 시작하여 세계적으로 번식되었던 것을 문총재가 거꾸로 올라와 가지고 가정을 찾을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놓았으니, 한국의 모든 가정을 방문해 가지고 지금까지 뿌리박혀 있는 사탄 편적 모든 사랑의 인연을 뒤집어 박자는 것입니다. `격파'예요. 여기에는 투쟁의 개념이 있어요. `격파'라는 말이 뭐냐면 악마를 흔적도 없이 불살라 버리자는 것입니다. 이걸 뒤집어놓아야 됩니다. 그리하여 새로운 가정으로서 하나님을 모시게 될 때, 여기서부터 남북통일은 자동적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자동적으로.
북한을 통일하려면 하나님과 같이 투입해야 합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됩니다. 부모가 자식을 위하듯이, 아내가 남편을 위하듯이, 남편이 아내를 위하듯이, 형제를 위하듯이 하나님 대신 진정으로 투입하면 진정한 상대가 생겨나기 때문에 북한은 자동적으로 소화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북한 자체도 이미 수용태세가 다 되어 있습니다. 지금 거지가 다 됐다구요. 백 퍼센트 주다 보니, 받다 보니 화하게 마련입니다. 자꾸 받다 보니 점점 가까워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삼팔선은 자동적으로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는 누가 주인이 되느냐? 주려고 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통일천하가 벌어지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은 통일적 가정에서부터 통일적 남북, 통일적 세계가 벌어지고, 하나님의 위함의 사랑에서 천하가 통일되고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벌어지나니라 하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아시겠어요?
자, 이러한 목적을 중심삼고 이제는 행동을 개시해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기 마음대로 살던 자신의 배후에 이런 막대한 빚을 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여생을 다해서 하나님과 같이 투입해야 되겠습니다. 형제를 위해 투입하고, 부모를 위해 투입하고, 민족을 위해 투입하고 동지를 위해 투입해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의 방향이라도 맞춰 보겠다고 결의하는 사람은 이 시간, 문총재와 더불어 쌍수를 들어 맹세합시다. 감사합니다. (박수)
자, 시간이 2시간 20분이 지났습니다. 지금까지 말씀 드린 내용을 잘 아시고, 이제 여러분 가정으로 돌아가서 우리 통일교회의 전체 그룹들이 활동하는 데 있어서 통반의 책임을 짊어지고 거기의 주역이 되어 가지고, 자기가 잊을 수 없는 상대를 갖추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우주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축복받는 무리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문총재의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통일그룹에 속한 우리 요원들은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대개 다 알 줄로 압니다. 금번에 와 가지고 시작한 것이 뭐냐 하면 `남북통일총선 대비 전국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우리나라는 남북이 엇갈린 가운데 40여년의 역사를 지내왔습니다. 그간에 우리 민족은 상상할 수 없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런 수난 과정 속에서도 한국이 오늘날과 같은 세계 정세권 내에 현재의 입장을 취할 수 있었던 것은 인간의 힘으로 되어진 것이 아니라 그 배후에는 하늘의 협조가 있었다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40여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세계정세도 급변하였습니다. 민주와 공산세계의 투쟁시대도 지나갔고, 모든 사상계나 종교계의 지도체제도 다 붕괴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세계를 향하여 갈 수 있는 어떠한 주의, 주장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민주와 공산이 대치하던 냉전의 시대도 지나가고, 이제는 화합의 시대로 들어왔지만 화합해 가지고 어디로 갈 것이냐 하는 그 방향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공산세계가 민주세계를 따라가기에도 힘들게 돼 있고, 그렇다고 해서 민주세계가 공산세계를 따라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민주세계 자체가 내적인 면에서 부패했다는 사실은 공산세계에서도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민주세계를 지도했던 미국 자체가 오늘의 민주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역량을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세계가 이와 같은 혼란상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세계적인 문제만이 아니예요.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국내정세를 보더라도 금후의 가려 가야 할 방향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혹은 주권자들로서, 정당으로서 해결해야 할 중차대한 문제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방향을 잡지 못한 채 혼란 가운데에 처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혼란은 비단 대한민국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모든 나라가 그렇고, 모든 종교세계까지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는 이러한 실상이 반드시 세계말적 시대로 나타날 것을 이미 짐작하고 이것을 대치하기 위한 준비를 해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모든 분야, 다방면에 손을 댄 것입니다.
앞으로 세계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사상적인 면에서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공산세계로도 안 되고 민주세계로도 안 되기 때문에 사상적인 면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 가지고 21세기 이후에 이 세계가 어떠한 길을 가야 되느냐 하는 것을 제시해야 되는 것입니다. 또 그것을 제시만 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미 준비된 실적 기반을 중심삼고 이 혼란된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준비 태세를 갖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앞날을 내다보았기 때문에 통일그룹을 대표한 나를 중심삼고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40여년 동안 그와 같은 준비를 위해서 투쟁해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하루 이틀에 된 것이 아닙니다. 반세기에 걸친 기나긴 세월을 투입해 가지고 세계적인 종말시대가 올 것을 대비해서 그 대처 방법을 준비해 나온 단체가 통일교회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이 세계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사상적인 면에서 세계적인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철학사상과 사상을 주도하고 문화권의 배경이 되는 종교사상을 모두 포괄할 수 있어야 됩니다. 세계의 역사는 종교사상을 중심삼은 4대 성인들의 가르침을 통하여 형성된 4대 문화권을 중심삼고 지탱해 나왔기 때문에 종교권을 중심삼은 통일적 방안도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서로 싸워서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권 내에 있어서도 새로운 모색 방안이 필요하고 이 세계의 전체적인 혼란시대를 대처할 수 있는 모색 방안도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방안에 있어서 종교권의 모색 방안과 세계의 모색 방안이 다를 수 없습니다.
인간이 바라는 이상적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 철학사상을 세워 나왔고, 하나님이 세계를 수습하기 위한 모색 방안으로 종교를 세워 대처해 나왔기 때문에 하나님과 인간이 바라는 최고의 이상이라는 것은 둘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왜 하나되어야 되느냐?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그분이 갖고 있는 사상 또한 절대적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인간들이 바라는 그 사상도 결국은 신이 바라는 방향에 대해서 일치할 수 있는 사상적 내용이라든가 환경을 갖추지 않고는 절대적인 신의 가치의 세계와 연결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도 통합할 수 있고 역사시대의 모든 세계도 통합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준비한 단 하나의 단체가 통일교회인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역사를 헤쳐 보면 비록 역사는 짧지만 그 배후의 인연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은 섭리와 오늘날 인류역사 배경의 뜻과 일치되는 것입니다. 내용적으로 이탈되지 않는, 양면에 일치될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해 가지고 현재까지 온 것입니다. 현재라는 것은 미래의 출발 기준이 됨과 동시에 과거의 결실점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역사적 배경에 묶어진 모든 과거의 인연들이 현실에서부터 미래에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일반 인류역사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지만 하늘의 섭리사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 하나의 귀결점을 이론적인 체제에서 모색함으로 말미암아 종교계를 수습하고 세계를 수습할 수 있다고 보고 그러한 준비를 해 나온 단 하나의 단체가 이 통일교회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가르침은 하나님의 섭리사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창조의 섭리역사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나왔느냐 하는 구체적인 내용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또 그러한 섭리의 배후에는 과연 누가 인연되어 있느냐? 이 세상의 배후에는 이 세상의 역사만이 나온 것이 아니예요. 인간은 몰랐지만 반드시 하나님이 관여한 내연적 인연을 통해 가지고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 가서는 하나님이 지향하는 목적의 세계로 귀결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준비해 나온 것이 통일교회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주장하는 사상은 철학사상을 능가하고 종교사상을 능가하는 것입니다. 그 사상은 인간들이 바라는 사상만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바라는 사상과도 연결되어 가지고 미래세계의 내용을 보강하고, 또 주체적인 입장에서 지도할 수 있고 이것을 전부 가려줄 수 있는 내용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지금 전세계를 누가 지도하느냐? 학자들입니다, 학자. 그다음에는 언론인들을 들 수 있습니다. 언론인들이 실제 사회에 있어서 미래에 갈 수 있는 방향을 따라서, 지침을 지향시켜 가지고 전체 분위기를 조성해서 끌고가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정치하는 사람들은 여기에 박자를 맞추어 가지고 나가는데 이들이 상대적으로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 셋이 하나된 그 위에 무엇과 하나되어야 되느냐 하면, 인간만이 아니라 하늘과 더불어, 하나님의 뜻과 더불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결론을 지으면, 앞으로 21세기의 지도이념은 어떤 이념이냐? 철학사상을 능가할 수 있는 이론적 체제 위에 종교적 내용을 겸한 이론적 체제가 되어 가지고―신(神)이란 존재는 관념적인 존재가 아닙니다―신이 우리 실생활을 주도할 수 있는, 신과 더불어 생활할 수 있는 세계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세계는 종교이상을 완성한 세계요, 철학사상 이상을 완성한 세계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 세계는 관념적이 아닙니다. 생활적인 신, 생활적인 절대자, 생활적인 평화의 절대적 기원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세계입니다. 그 세계가 바로 21세기에 찾아올 세계라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이 알다시피 워싱턴에 [월드 앤 아이(The World and I)] 라는 우리 잡지가 있습니다. 이것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잡지예요. 배후에 세계적인 대학자들이 엮어져 있는 학자세계의 잡지입니다. 물론 여기 서 있는 회장님이 이것을 시작했지만, 불과 4년만에 세계의 모든 잡지세계를 다 심판해 버렸습니다. 이제는 명실공히 세계 최정상에 올라온 잡지가 [월드 앤 아이]라는 것입니다. 한국에도 세계일보에서 [세계와 나]라는 잡지를 만들고 있지만 워싱턴에서 발간하는 그 잡지 내용과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
여기에 기사를 쓰는 교수들은 세계 정상급인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150명에서 250명이예요.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집필하는데 아무리 유명하더라도 세 번 이상은 쓰게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세 번 이상 쓸 수 있게 될 때는 10년이라는 기간이 지난 후에 쓰게 하라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하느냐? 세계적인 학자들 가운데는 나이 많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이 자기가 갖고 있는 지식 기반을 앞으로 뜻 있고 희망적인 후계자들 앞에 상속해 줘야 할 텐데 상속을 안 해준다는 것입니다. 천재적인 소질을 가진 사람들이 있더라도 그들의 연구재료 같은 것은 전부 다 도서관에 깔아 놓고 10년, 20년이 지난 뒤에 소문이 나서 그것이 자기 기준만큼 올라올 때를 기다림으로 말미암아 수십 년의 세월을 소비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피해를 입는 현상이기 때문에 세 번 이상 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려면 10년 이후에 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세계적으로 학자세계의 젊은 영재들을 많이 키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유명하다고 하는 학자라도 우리 잡지사에서 원고를 청탁하면 이것을 거절할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자기들이 원해서 청탁을 받게 되어 있지요.
요전번에 미국 대통령 레이건이 헌법제정 200주년을 맞이하여 대통령 기념사를 실어 달라고 미국 4천 개의 잡지사 앞에 부탁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모든 잡지사로부터 온 답이 뭐였느냐 하면 `이 대통령 연설문은 [월드 앤 아이]에 실려야 됩니다' 이랬다는 거예요. 그때 우리도 미국 200주년 헌법기념일을 중심삼고 한 1년에 걸쳐서 특집을 준비해 가지고 인쇄에 들어가 이미 책을 찍고 있는 판인데, 그 2주일 전에 레이건 대통령 비서실에서 와 가지고 문제가 벌어진 것입니다. `전국의 유명한 잡지사 전부가 이것은 [월드 앤 아이]에 실려야 된다는 결론이니 제발 좀 도와 주십시오' 이래 가지고 나에게 문의해 온 것을 잘라 버렸습니다. `안 된다. 아무리 대통령의 부탁이라도 거지새끼같이 돌아다니다 온 그런 원고는 못 싣는다' 하고 잘라 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야단이 벌어진 것입니다. 언론기관이 그렇게 힘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우리가 헌법기념일에 대한 특집을 내니만큼 대통령의 관이 어떻다는 것도 한마디 실어야 할 것 같아서 나흘 전인가 닷새 전인가 가 가지고 두 페이지, 28페이지가 아니고 `이 특집의 서문으로서 2페이지 외에는 못 내겠소' 한 거예요. 그러니 대통령이라고 별수있어요? `아이고, 그것도 좋습니다. 서문이면 얼마나 감사하겠습니까!' 하더라구요. 그 서문에는 200주년 헌법에 대한 모든 배후사상으로부터―신교 기독교 독립국가가 미국이거든요―그 헌법정신으로부터 신앙이 발전되어 나와 가지고 지금 현재 미국의 실상이 어떻고, 미국의 지도체제 사람들이 어떻게 변해 갔다는 것을 역사적으로 쭈욱 입증해 놓은 것입니다. 그런 방대한 내용을 중심삼고, 식자층의 사람들이 헌법을 통하여 미국의 200년 역사 속에 그 관점의 변화가 얼마만큼 차이가 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대통령 자신도 서문으로 낸다니까 기뻐하는 거지요. 이래 가지고 이것을 서문으로 해서 특집을 발간했는데 이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대통령이 서문을 쓴 것과 같이 되니까 이 특집내용을 헌법제정 200주년 축제기념 정신으로서 온 국민이 안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전국에 있는 7천 개 고등학교에 인공위성을 통해서 디시(DC;data communication)를 받게 해 가지고, 학부형 학생 할 것 없이 그 주변의 뜻 있는 모든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축제, 저녁 연회를 시작한 것입니다.
대통령이 서문 전체를 쓴 것같이 되어 있으니, 거국적인 축제가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하면 말이예요, 상하의원들이 전부 다 모여 가지고 이 판국에 자기 선거운동을 하겠다는 거예요. 그저 눈이 붉어져 가지고 야단이 벌어진 것입니다. 7천 개 고등학교 학생들과 학부형을 중심삼은 전국적인 대행사이다 보니까 `나 좀 거기 세워서 한마디 하게 해주소' 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수백 명 달라 붙어 있는데 누굴 시켜 줘요? 그래서 내가 결정하기를, 상원의원 두 사람, 하원의원 두 사람만 뽑으라고 했더니 야단이 벌어졌습니다. `세상에 이럴 수 있느냐? [월드 앤 아이]가 이렇게 권위 있고 힘이 있는 줄 몰랐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두 사람씩 대표 연설을 했는데, 그것도 2분씩밖에 안 된 거예요. 이런 난동이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7천 개 고등학교의 교장선생님들이 헌법 200주년 기념 연설을 해야 되는데 그 연설문을 우리가 다 만들어 준 것입니다. 그리고 애국자를 추천하는 데 있어서도 말이예요, 200년 헌법정신을 중심삼고 미국을 진정으로 사랑한 애국자를 표창한다 해 가지고 시상을 했는데 그것도 우리가 전부 다 만든 것입니다. 시의회의 동판을 만들어 가지고 이름을 쓰고, 헌법 200주년 축하 위원회에서 추천한 거예요. 이런 거국적인 행사를 전부 우리와 합작해 가지고 한 사실이 있는 것입니다.
왜 이런 말을 하느냐? 여기 한국 신문사에 났다 하는 녀석들이 세상을 모르고 있다구요. [워싱턴 타임즈]가 어떤 자리에 있고, [인사이트(insight)]라든가 [월드 앤 아이]가 어떤 자리에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학자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잡지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학자라든가 혹은 대학에서 강의하는 패들이 이 잡지를 읽지 못한다면 그들은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윤박사 그것 읽소? 교수 아카데미 사람들 다 읽어요? 안 읽으면 안된다고 오늘 내가 지시를 했다구요. 언론 기관을 움직여야 됩니다. 그래서 세계언론인협회를 창설한 것입니다. 여기 서 있는 회장이란 사람을 여러분이 대하기에는…. 엊그제까지만 해도 그렇잖아요? 저사람이 통일교회 무슨 교주인가 선생인가, 뭐 아무것도 아니라고 봤지만 그렇게 알면 안 됩니다.
지금 우리가 하겠다는 것이 뭐냐? 남북을 통일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남북을 통일하는 데는 대통령 힘 가지고 할 수 없습니다. 정당의 힘 가지고 못 합니다. 학계의 유명한 학자들을 통해서도 못 하고 군사력 가지고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남북을 통일할 수 있어요? 더 나아가서 정치세계가 몰락상태인 이 세상을 구원하겠어요? 종교세계가 몰락상태인 이 세상을 구하겠어요? 이것을 구해야 되겠기 때문에 푯말이 필요한 것입니다. 말뚝이 필요하고 광고판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세계의 언론인을 묶어서 교육을 해 나오고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내가 여러분을 여기에 불러들인 것은 무슨 월급 주기 위한 회사요원으로 불러 들인 것이 아닙니다. 구국에 있어서 하나의 지주가 되고, 난시에는 하나의 독립적인 창국, 나라를 만드는 용사들을 만들기 위해서 이런 회사를 만든 것이지 돈벌기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닙니다. 회사를 만들었지만 지금까지 적자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적자예요. 세일중공업도 마찬가지예요. 지금까지 수백억 달러를 투입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그런 면을 몰라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망해가는 세계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서는 별의별 짓을 다 하지만, 그 누군가가 이것을 구하기 위해서는 그 망하는 사람들을 따라가는 일을 해선 안 되는 것입니다. 망해 가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망해 가는 사람들과 같이 보조를 맞추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 망합니다.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는 나라를 이용하고 별의별 짓을 다합니다. 그러나 내가 세운 이 회사는 적자를 보면서 나왔습니다. 그걸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왜? 그것은 문총재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통일그룹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나라를 위해서, 나아가서 아시아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에서만 그렇게 하느냐? 세계적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있어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든 지 8년이 되었습니다. 그때에 [워싱턴 타임즈]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때 이미 언론계는 다 끝장이 났습니다. 공산주의의 세계제패 관을 중심삼고 볼 때 `1984년에는 미국이 내 손안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완전히 미국을 점령하기 위한 표제를 세우고 있었습니다. 그걸 내가 아는 것입니다.
이것을 누가 브레이크 걸었느냐? 미국 사람들은 공산주의를 모릅니다. 학자들도 공산주의의 실체를 모르고 그들의 기만정책, 위장전술에 사로잡혀 가지고 방향감각이 완전히 틀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후에 가서는 공산주의의 전략 앞에 완전히 패권을 빼앗기고 패자의 쓴 잔을 마시지 않을 수 없다고 본 것이 나의 관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자리를 피하게 하기 위해서 비판을 받고 욕을 먹으면서 감옥에까지 갈 각오를 하고 준비해 나온 것입니다. 수십억 불에 해당하는 돈을 미국에 투입했습니다. 미국하고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미국하고 한국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그 돈을 갖다가 한국에 투입했으면 얼마나 좋아요? 그러나 미국이란 나라가 자유세계를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머리입니다. 이 머리가 마비되면 다 죽는 거예요. 그러니 할수없이, 우리 같은 사람은 세계 종말시대가 오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를 대처하기 위해서 남이 생각하지 않는 준비를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든 것입니다.
그때 워싱턴에 [워싱턴 스타]가 있었는데 그것이 1백 20년 만에 망해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워싱턴에 있는 신문은 [워싱턴 포스트]지 하나예요. 이것은 웨스턴 프라우다(Western Pravda;서양의 공산당 기관지) 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완전히 좌익계열의 신문입니다. 워싱턴 디시(D.C.)의 단 하나의 신문인 [워싱턴 포스트]가 좌익사상으로 새빨갛게 물들어 있는 거예요. 그 신문을 매일같이 먹고 마시는 그 사람들이 무엇이 되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5대 재벌들이 이것을 방어하기 위해 연합해 가지고 신문사를 만들었지만 다 나가자빠졌습니다. 왜? 적자를 봐야 되는 거예요. 적어도 1천5백만 달러를 매달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얼마라고 그랬나요? 150만 달러라고 했나? 「1천5백만 달러라고 하셨습니다」 알아듣긴 들었구만. 그러면 여기 한국 돈으로 얼마예요? 100억에 가까운 돈입니다. 매달 그렇게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워싱턴에 있어서 자유주의적인 물결을 막을 수 없어요. 보수적 사상지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때 당시 미국에 1천7백 72개의 신문이 있었습니다. 그 1천7백 개 이상 되는 신문 중에 단 하나의 보수지, 하나님 편에 선 단 하나의 신문은 [워싱턴 타임즈]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니 동서사방에서 매일같이 들이치는 것입니다. 새까만 밤중인 세계 앞에 자기들만 서치라이트(searchlight;탐조등)를 갖고 있어서 자기들이 비추는 방향대로 끌고 갈 수 있는 판국인데 아닌 밤중에 등대가 웬 말이냐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별의별 짓을 다해서 치는 것입니다. 그런 모진 풍상을 겪어 가면서 8년에 이르다 보니….
내가 만든 신문은 [워싱턴 포스트]나 [뉴욕 타임즈]를 따라가는 신문이 아닙니다. 체제에서부터 근본이 다른 것입니다. 요즘에 와서는 우리 신문을 다 따라오게 된 것입니다. 레이아웃(lay-out;지면배정), 이 조판편성으로부터 모든 구성이나 배치를 볼 때 요즘은 우리를 따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매년 편집에서부터 내용이 잘된 신문은 선발해서 상을 주는 신문 올림픽대회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우리가 5년 동안 연속 1등을 했습니다. 작년에도 금상 은상 해 가지고 백 개의 상이 있는데 그 가운데서 38개를 우리가 수상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나 [뉴욕 타임즈]같은 것은 금메달이 하나 둘밖에 안 되는데 우리는 여덟 개를 수상했습니다. 그러니 상대가 안 됩니다.
그만한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그냥 앉아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전부 나라는 사람이 감독을 한 것입니다. 신문에 줄을 하나 긋는 것으로부터 모든 조판 전체를 내가 가르쳤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촌놈 같은 것들을 전부 가르쳐 줘 가지고 이제는 그들이 유명해졌습니다. 처음 신문사에 들어올 때 스물 세살이던 녀석이 한 8년 되니까 서른 살이 되었어요. 이 서른 살 된 젊은 놈들이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 [로스앤젤레스 타임즈]라든가 하는 미국의 제일 유명한 신문사에 가 가지고 신문편성에 대한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루 가서 2시간만 강의해 주면 만불씩 받습니다. 아주 명사들이 되어 버렸다구요. 실력에 있어서 현장에서 패권을 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세계에서 패권을 잡아야 됩니다. 또 사상세계, 정치세계, 철학세계에서 패권을 잡기 위해 투쟁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모든 면에서, 종교계라든가 사상계에 있어서 이미 다 실험을 필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레버런 문 사상은 지금의 자유세계라든가 종교계에서 연구하지 않으면 안 될 식자세계의 하나의 표시가 되었다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아셔야 될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내가 언론계를 위한 세계언론인협회를 만들었습니다. 이게 영향이 크다구요. 딱 자리를 잡고 틀어대면 6대주의 언론이 전부 `붕―' 소리가 난다구요. 알겠어요? 스위치를 누르면 말이예요, 전기가 잘 안 들어오게 되면 쭈욱 가다가 전기 들어오는 소리가 나는 것처럼 붕―해요. 언론계를 수습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도의적인 면에 있어서 사회를 망치는 것이 언론인입니다. 대한민국도 그렇지요, 이놈의 자식들. 기사 쓰는 것 보니까 안 되겠어요. 제멋대로 써 버려요.
그다음에는 학계를 수습해야 됩니다. 학계를 수습하는 데는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아이커스(ICUS), 국제과학통일회의를 통해서 해 나왔습니다. 이것은 세계적인 학자를 묶는 데 있어서 단 하나의 기관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의 유명한 학자들과 더불어 국가와 국가를 연결하는 피 더블유 피 에이(PWPA), 세계평화교수협의회가 있습니다. 이중작전이예요.
왜 그러냐 하면 세계적인 하나의 모델형과 국가적인 하나의 모델형을 만들어 가지고 국가적으로 성과 있는 사람은 세계로 갈 수 있게끔 묶어 주는 것입니다.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실력자들이 있으면 출세시켜 주는 것입니다. 앞으로 세계 유명한 학술기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는 것입니다. 노벨수상자를 선출할 때도 우리가 배후에서 전부 추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잘못된 것이 있으면 긁어대는 거예요. 그래서 학계에 있어서 정상의 자리에 올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지금 언론계의 방향이 공산주의 방향으로 전부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한 방향으로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학계도 마찬가지예요. 전부 제멋대로예요. 이것을 한 방향으로 수습해 가지고 백과사전을 편성하는 거예요. 지금 거기에 요원들이 모두 편성되어 있습니다. 전세계의 학자들과 똑똑한 젊은 청년들에게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서 3천 권의 책을 저작 편성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금까지 계획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패라곤하우스에서 나오는 책이란 책은 다 유명해졌습니다. 세계에 단 하나밖에 없는 출판사가 되었습니다. 3천 권과 더불어 백과사전을 편성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철학사상으로부터 종교사상을 중심삼고 완전히 일치된 하나의 관을 잡아 가지고 논거를 세워서 백과사전을 편성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백과사전을 보게 되면 백 개 나라의 것이 전부 달라요.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방향을 갖추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종교면 종교세계의 방향을 갖춰야 돼요. 이런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학계를 수습한 다음에는 무엇을 했느냐? 정상회담, 서미트 클럽(Summit Club)을 중심삼고 정계를 수습하는 것입니다. 이미 전세계 어떤 나라의 수상이라 하더라도 우리 손이 안 닿는 데가 없습니다. 그건 왜 그러냐? 이 정상회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前)수상들이 다 모이는 거예요. 현(現)수상들은 무슨 대회를 하더라도 여기에 참석하지 못합니다. 어느 나라든지 전직수상들이 세 명 이상은 됩니다. 많은 나라는 여섯 명이예요. 아시겠어요? 요 사람들만 딱 잡아 놓으면 현재의 수상은 핀센트의 끝으로 딱 집듯이 어느 밤중에라도 집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문제없어요. 그런 배경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전수상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현수상도 거기에 가담해 있지만, 전수상들을 기반으로 해서 이러한 세계적 정상연합회를 편성해 나온 것입니다. 그게 말뿐이 아닙니다.
내가 이번에 중공에 가게 되면 120명의 수상들을 전부 다 데리고 들어갈 계획입니다, 120명 이상. 모스크바에 갈 때도 40명 이상 데리고 갔어요. 원래는 한 50명이 가기로 돼 있었는데 중간에 로마 교황청이 반대하고 미국 씨 아이 에이가 반대한 거예요. `레버런 문한테 세뇌 당한다' 이래 가지고 한 10여명이 떨어져 나갔어요. 이들은 막강한 세력입니다. 그 사람들을 내세우면 안 통하는 데가 없습니다. 그 정상클럽을 내세워서 안 통하게 되면 교수를 내세우는 것입니다. 교수들은 그 나라의 모든 수반들 혹은 그 나라의 각료를 중심삼고 고문이 돼 있기 때문에 안 통하는 데가 없습니다.
만일 독일에 가서 벤츠 회사를 구경하려면 6개월 전에 신청해야 됩니다. 수만 명이 열을 지어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년 반, 2년은 기다려야 된다구요. 그러나 우리 같은 사람은 딱 가서 내일 모레 좀 보겠다고 하면…. 거기에는 안 통하는 학자가 없다구요. 자동차회사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원자재인데, 원자측정기를 가지고 그 원자재의 원소를 분석하는 그런 세계적인 학자들이 우리 사람들입니다.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끼리 연결되어 가지고 사장과 부사장 두 사람만 불러내면 되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서 내가 추천한 사람은 그런 학자세계의 배경을 중심삼고 출세할 수 있어요. 그런 기반을 갖고 있는 회장님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세계 정상들, 학계, 언론계를 내 손에 딱 쥔 것입니다. 그리고 현대는 정보전쟁의 시대입니다. 정보전쟁과 연구, 개발전쟁에서 지면 지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우리가 세라믹연구실을 만든 것입니다. 아마 어디에도 지지 않을 것입니다. 막대한 투자를 해서라도 개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정보전에서 지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보전에 있어서 최첨단의 제1번을 차지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나예요. 씨 아이 에이가 아무리 큰 조직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내가 가지고 있는 과학세계, 학자세계, 언론인세계, 정상클럽의 조직은 없습니다. 이것이 한 곳으로 전부 들어오기 때문에, 백악관의 대통령이 하루에 기침을 몇 번 하고 몇 시 몇 분 몇 초에 했다는 것까지 다 들어옵니다. 기침을 세 번 했으면 세 번 한 것에 대해 들어온다구요. 언제 화장실에 가서 오줌을 누었다는 것까지 다 알고 있는 사람이예요. 그런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사람인 줄을 이 세상이 모르고 있습니다. 임자네들도 몰랐지? 알았소, 몰랐소? 「몰랐습니다」 그러니 무식한 것들이지. 무식한 것은 무식하게 취급해야 되겠어요. 이제부터 내가 그럴 것입니다. 그래, 무식한 사람을 유식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려고 하는데 거기에 순응할 거요, 안 할 거요? 「하겠습니다」 안 하겠다는 사람, 이 자리에서 사표 쓰고 나가요. 앞으로 내가 여러분을 대해 바라는 것이 뭐냐면, 지금 현재 체제에서 최고 꼭대기에 설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이 문회장, 문총재님의 소원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역장들을 보면 어수룩한 것 같지만 대통령이 만나서 얘기하더라도 못 당합니다. 정당측에서 못 당해요. 내가 그렇게 다 훈련시켜 놨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들 우리 회사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 패들을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다면 곤란하다구요. 교육받아야 됩니다. 약속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약속하겠습니다」
약속하겠다는 사람은 손 들고, 약속 안 하겠다는 사람은 안 들어도 괜찮아요. 약속할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럼, 약속 안 할 사람들은 말이예요, 내가 지금 장(長)한테 명령하는데―쫓아내라는 것이 아닙니다―어디 좋은 취직 자리를 알선해 주라고 할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을 원하는 사람은 오늘 신청해요. 지금 자기가 있는 데보다 더 좋은 데 보내 줄 거예요. 일본에 취직시키든가, 미국에 취직시키든가, 구라파에 취직시키든가, 구라파에도 우리 기관이 있습니다. 그것 알아요? 독일에도 연구실이 있고 미국 뉴욕에도 있고 샌프란시스코에도 있고…. 나 그런 사람이오. 알겠지, 여기에 모인 장들? 「예」
레버런 문은 사상계에서 왕자의 자리에 올라왔어요. 그다음엔 과학기술에 있어서 왕자의 자리에 올라왔습니다. 레버런 문은 흘러가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욕을 먹고 비판받던 그늘 아래에서 사라질 줄 알았지만,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나라가 필요로 하는 미래의 운명을 어디로 어떻게 가려가야 할 것이냐 하는 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과학기술의 최고라고 자랑하던 독일기계협회에서 레버런 문이 침입했다고 10년 동안 두들겨 팼습니다. 또 소련에서는 소련 스파이의 근거지인 동독을 중심삼고 서독의 모든 기술을 소련에 빼가려고 예상하고 있는데 레버런 문이 이걸 타고 앉아 반공 챔피언이 되어 가지고 가로막으니 들이치는 거예요. 내가 그 모진 싸움 가운데에서도 싸워서 이긴 사람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손바닥만한 이 회사를 가지고도 적자를 내고 있는 회사 책임자들은 죄를 짓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내가 손을 댈 수 없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준비된 그런 기준을 두고 볼 때 과학기술에 있어서 첨단에 있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서 말하지요. 이스라엘 사람들이 재간이 좋습니다. 과학수준에 있어서도 상당히 높은 학자들이 많아요. 이 사람들이 무엇을 개발했느냐? 전투기, 라바이라는 전투기를 개발했습니다. 이 전투기를 개발해 가지고 성능 테스트를 해 보니까 지금 현재 미국의 쎄이브 같은 것은 이걸 당하지도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니까 미 국방성에서 이것을 전부 다 뭉글어 버렸습니다. 그런거예요.
세계는 자기 일개국의 이익에 사로잡혀서 세계가 갈 길을 막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걸 대해서 그 누구가 싸워야 됩니다. 그러나 문총재는 일개국의 이익만을 취하려고 세계의 정상에 올라가는 사람들, 일개국의 이익만을 생각하고 세계를 망각하는 사람들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공산주의요, 그런 나라가 미국이예요.
이스라엘이 지금 아랍권에 포위돼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밤이나 낮이나 만나도 서로 얘기하지 않습니다. 얘기하고 들어오면 매맞습니다. 유대인하고 어디 뒤에서 쏙딱쏙딱하고 밥이라도 같이 먹으면 매맞는 것입니다. 이런 환경을 누가 수습하느냐 이겁니다.
그것을 문총재가 손을 대기 시작한 것입니다. 방대한 학자조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기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그 학자세계에 동참하지 못하면 그건 소외되는 것입니다. 그 축에 못 들어가면 그거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그렇지요, 여러분들도? 딱 그 꼴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할수없이 화합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조종했느냐? 지금까지 아랍권에 있어서 교수들을 중심삼고 연합전선을 우리가 지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상클럽까지도 전부 우리가 지도하고 있어요. 지금 정세가 그것에 손을 댔다가는 피해를 많이 볼 것 같아서 손을 안 대고 있지만 말이예요.
이번에도 그래요. 후세인 저녀석, 저러고 있는 걸 말이예요. 이라크 문제…. 우리가 회회교권의 장(長)들, 꼭대기들을 다 알거든요. 이래 가지고 이번에 기독교의 꼭대기들과 회합해서 이것을 전부 조종하자 해서 그 회합을 카이로에서 가졌어요. 그게 이집트의 수상이 죽은 지 사흘 후인가 그래요. 삼엄한 그 가운데서 아랍문제를 중심삼고 이스라엘문제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말하기 싫어하는 그런 판인데, 거기에 내가 무슨 관련이 있어요? 한국의 레버런 문이 무슨 관계가 있어요? 아무런 관계가 없지만 이것은 세계적인 문제입니다.
미국이 잘못 대들었다간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왜 큰일나느냐? 아랍권 전체는 종교권으로 형성돼 있습니다. 이 종교권이라는 것은 나라를 초월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일에 후세인이 아랍권을 향해 `아랍권을 전부 멸망시키려는 것이 기독교문화권이다. 저들은 12세기 십자군전쟁의 원통한 역사적 복수를 위해서 아랍권 절멸작전(絶滅作戰)을 해 나오는 것이다' 하고 인터뷰만 하게 되면, 그날로부터 온 아랍권은 미국을 종교의 원수라고 들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전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기독교와 회회교의 전쟁이 벌어집니다.
기독교와 회회교의 전쟁이 벌어지면 기독교문화권이 지게 되어 있습니다. 왜? 회회교는 한 손에는 칼, 한 손에는 코란경을 들고 나와 가지고 지금까지 투쟁하여 훈련된 기반이 있기 때문에 10억이라는 대인민을 일시에 동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그게 불가능한 거예요.
종교전쟁이 일어나면 이는 곧 인종전쟁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아랍권은 대부분이 흑인이예요. 인종전쟁이 벌어지게 되면 8억 5천만 백인은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끝나지 않아요. 종교의 싸움은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전쟁까지 붙게 되면 인류는 그야말로 암흑세계에 떨어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세계적인 일을 하다 보니 이런 문제까지 책임 안 질 수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천신만고 끝에 이만한 기반을 닦아 놓았습니다. 사상계를 정비하고 과학기술을 손에 쥔 거예요. 그래서 독일에 1970년에서 1975년까지 4대 공장을 샀습니다. 제일 정수(精髓) 되는 공장들이예요. 현재 벤츠라든가 비 엠 더블유(BMW)공장이 우리 회사의 라인생산제품이 아니고는 만들지 못하도록 쥐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되니까 이놈의 자식들이 말이예요, `레버런 문이 모든 공장을 다 쥐고 있으니 레버런 문을 쫓아내자' 이래 가지고 벤츠하고 비 엠 더블유회사가 합동해서 3년 동안 데모를 했습니다. 그래서 수억 달러에 해당하는 것을 날려 버리면서도 그것을 붙들고 나온 것입니다. 고장이 안 나나 보자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3년 동안 고장 한번 안 날 수 있어요? 딴 공장에서 그걸 수리하려고 해도 그 정밀한 것을 만들 수 없는 거예요. 그 공정 과정이 전부 우리 회사에서 짠 것인데 어떻게 만들 수 있어요. 이 녀석들 그렇게 3년이 지나 누더기판이 되다 보니까 또다시 들어와서 `아이고, 살려 주소' 하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이런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번 정부에서는 독일의 과학기술을 유치하기 위해서 한국 과학기술처의 몇몇 대표들을 독일에 보낸 적이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독일 정부가 자기 나라에서 제일 자랑할 수 있는 공장으로 소개한 공장이 어디냐 하면 우리 회사예요. 제1공장으로서 우리 공장을 소개한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이 사람들이 `아이고 독일 기술을 어떻게 유치할 것이냐' 하고 찾아가서 알고 보니 그 공장이 레버런 문의 공장이었다는 것입니다. 기가 차지요. 내가 있었으면 아예 그것들 쫓아 버렸을 거예요. 그러다가 할수없이 보따리 싸 가지고 오게 될 때는 끌어다가 훈계를 할 것인데 말이예요. 세상에, 그 대사관 경제담당 참사관은 도대체 뭘하는 녀석이야? 이놈의 자식들, 모가지를 잘라야 돼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수억 달러에 해당하는 것을 날려 버렸습니다. 오늘날 한국 사회를 보면 자기 일가족을 위하고 개인 영리의 목적을 위해서 나라의 피땀을 빨아먹고 나라를 팔아먹는 재벌들은 많지만, 나라를 위하는 재벌은 없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문총재가 왜 이런 놀음을 해야 되느냐? 아까 말한 바와 같이 세상은 끝장이 나게 돼 있어요. 종교세계도 끝장이 난다는 것을 내가 압니다. 그 이후에 갈 수 있는 길을 그 누군가가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끝날에 그것이 필요하게 될 때는 준비된 그 나라와 국민은 세계의 중심자리에 서지 않으려고 해도 서게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자, 이런 것을 볼 때 과학기술이 문제입니다. 일본에서는 전자기술을 내가 쥐고 있습니다. 와콤에 다 가 봤는지 모르겠구만. 소련 아카데미 하면 유명한 곳입니다. 무기, 군사과학에서는 미국을 앞서고 있어요. 군사 무기 가운데 제일 중요한 것이 전자고, 전자장치입니다. 그래서 내가 `야, 너희 소련에서 제일 자랑하는, 그 분야의 제일 전문가 세 사람을 빼라' 해 가지고 불렀어요. 그 세 사람이 일본 우리 와콤에 와 보고는 손 들고 `아이고 합작기술로 연구합시다' 하길래 `야, 좀 기다려!' 이러고 있다구요.
그런 놀음이 쉬워요? 하루 이틀에 돼요? 전자협판 같은 것은 전부 다 굉장한 제품들이예요. 재작년이구만. 라스베가스에서 전세계 전자회사들의 제품을 중심삼고 박람회를 했습니다. 우리는 코너에 조그맣게 자리 잡아 가지고 몇 개만 딱 갖다 놨어요. 와콤을 누가 아나요? 이름도 처음 듣는 것이고 코너도 좁고 말이예요. 내가 크게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래 놓고 세계에서 제일 문제되는 제품들 몇 개만, 한 다섯 품목인가 여섯 품목을 갖다 놨습니다. 그건 전부 다 처음 보는 거예요. 세계 정상에 올라 있는 사람들도 5년은 뒤떨어진 것입니다. 제아무리 몸부림쳐도 5년은 해야 따라올 수 있는 것입니다.
이래 놓고 거기에 이름을 유니피케이션그룹(Unification Group), 통일그룹이라고 붙였어요. 그랬더니 `통일그룹이 뭐냐?' `레버런 문의 회사다' 이거예요. 한 대 들이맞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나이들이 가는 일생에 있어서 멋진 놀음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10년을 준비해서 한 순간에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그 길을 찾아 걸음걸이하는 것이 사나이들의 갈 길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니까 `와콤 어디 갔나, 와콤?' 해 가지고 소련의 모스크바 사람들, 모스크바 전부가 동원되어 구경하고 말이예요, 가는 데마다 화제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그만 두자' 한 거예요. 가만히 앉아 있어도 구경하러 올 텐데 뭐하러 싣고 다녀요? 뭐, 이런 얘기 하자면 몇 달을 해도 끝이 안 나지요. 그저 그렇게 알라구요. 알겠어요?
문총재라는 사람이 못난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내가 나를 자랑해 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왕에 내 체제 내에서 밥 벌어 먹게 되었으니 주인을 바로 알고 먹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 밥을 먹어도 건강하지, 주인 모르게 도둑질한 밥같이 먹으면 건강하지를 못합니다. 그러니 똑똑히 좀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자, 이제 어느 회사든 내가 회장으로서 `사장 비켜' 해놓고 들이 제기더라도 불평하겠소, 안 하겠소? 「안 하겠습니다」 왜 들이제겨야 되느냐? 여러분, 우리 일화 축구팀 알지요? 「예」 그 축구 감독이 누구던가? 「박종환입니다」 곽정환이가 아니구? (웃음) 내가 들이제기라고 했어요. 볼(ball) 차는 그 힘보다도 더 세게 다리를 차라 이거예요. 그게 훈련입니다. (웃음) 아니예요, 그래야 볼(ball) 차고 부딪혀도 견뎌내지, 볼 차는 힘보다 조금만 세게 차도 부러지는 그 다리는 못 쓰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힘은 힘으로, 강한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길 수 있게끔 훈련하는 것입니다.
내가 훈련하게 되면 말이예요, 나도 축구 잘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못하는 운동이 없습니다. 저 한 점에 대고 3천 개를 쏴 가지고 몇백 개를 골인시키느냐 할 때, 요 문전에 골키퍼가 딱 대기해 서 있으면 몇 각도로 차면 저 코너, 문 요기로 들어가게 한다는 거예요. (웃음) 아니야, 왜 웃어? 벌써 이렇게 가다가 싹 돌아서 몇 각도로 차면 들어간다는 겁니다. 그것 과학적인 것입니다. 실적을 가지고 논해야지 주먹구구로 안 된다구요. 나 그런 사람이라구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지금까지는 내가 여러분들을 자주 만나 보지도 못해서 미안합니다만 이제부터는….
나라 꼴이 이렇게 되고 보니 아무래도 김일성이를 요리할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벌써 10여년 전부터 그 뒷문 출입을 우리 사람이 하고 있습니다. 그것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소련에 손댄 것이 22년이나 되었고, 중공에 손댄 것은 32년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는 북한 공산당이 남한에 지하조직을 가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지하 인쇄소까지 만들어 가지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내가 소련을 가니까 지하에 있던 우리 요원들이 `선생님, 공산당은 이미 전부 다 무너졌습니다. 사상이 무너지고 체제가 붕괴되었기 때문에 명실공히 공산당은 없어졌으니 지금까지 지하에 있던 우리들을 노출시켜 주십시오' 하는 거예요. 그러나 나는 공산당을 잘 알기 때문에 `안 돼!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은 공산당을 몰라' 그래 가지고 제일 실력 없는 사람들만 절반쯤 노출시켰습니다. 그랬더니 `통일교회 교인들이 소련에 있었어?' 하며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야단이 벌어진 것입니다.
곽정환이 어디 갔나? 「예, 여기 있습니다」 맨처음에는 곽정환이를 안내하고 다니면서 집회하라고 하더니 집회하고 난 후에는 교회에 가서 협박 공갈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요번에 한번 가서 고르바초프한테 물어 보려고 그래요. `이녀석, 이럴 수 있어? 아직까지 당당한 실력자들은 너희가 사는 지하에 있는 것을 알아야 돼. 찾아봐! 케이 지 비(KGB)를 통해서 찾아봐, 몇 마리 잡나?' 그만한 무엇이 있다구요. (웃음)
자, 지하에서 활동하는 그 사람들의 경비를 누가 조달해 줘요? 한국 대사관이 심부름 안 합니다. 한국 대사관 못 믿습니다. 선진국가 못 믿어요. 저 후진국가 대사관을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기 위해서 벌써 10여년 전, 20여년 전에 소세지공장을 만들어 줘 가지고 그 나라가 전부 내 신세를 짐으로 말미암아 그 신세를 갚기 위해서는 무슨 일이든지 하겠다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은 것입니다.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몇 단계를 거쳐야 되는 거예요. 이런 놀음을 해 가지고 기반을 닦았다구요.
요즘에 한·소 외교 정상화되었다고 좋아하더만. 이제 소련에 가 보면 알 것입니다, 그 배후에서 누가 피어린 투쟁을 했는지. 지금 중공에 우리 기반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잘 모르고 있어요. 요즘에야 눈을 떠 가지고 `아이고 문총재, 몰라 뵈어서 미안합니다' 그게 미안하다는 말 가지고 통해요? 이 역사적 수치를 누가 방어할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임자네들, 통일교회 그룹에 들어와 가지고 10년, 20년 동안 밥 먹고 살았으면, 그 과정을 알아야 할 것 아니예요? 문총재가 한 이러한 역사적인 실적을 중심삼고 앞으로 여러분의 후손들이 찬양할 수 있는 시대가 눈앞에 찾아오는데도 불구하고, 문총재의 휘하에 있으면서도 그 사실을 몰랐다는 여러분들의 그 부끄러움을 무엇으로 가릴 거예요? 부끄럽지 않은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이제는 훑어 버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괜찮아요? 「예」
민주주의식으로 하자구요. 그래, 훑어 가지고 지금보다 몇 배 나은 사람으로 틀림없이 만들어 줄 텐데 어떡할 거예요? 여러분들이 찬양하게 되면 그렇게 해주는 거예요. 그게 민주주의식입니다. 대중이 원하면 내가 손을 대고 원하지 않으면 몇 년 이내에 임자네들하고 나하고는 다 작별해야지요. 왜? 앞으로 북한에 가야 되고, 소련에 가야 되고, 중국에 가야 되기 때문에 소련 말도 배워야 되고, 중국 말도 배워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닦아라 볶아라 할 텐데, 그것을 참고 살아남을 자신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러니까 훑어대더라도 그것을 마음적으로 몸적으로 찬양할 수 있는 결심이 되어 있어요? 「예」 이것은 민주주의식입니다. 여러분이 싫다면 안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에 찬성한다는 사람 손 들어 보오. 됐어! 김회장! 「예」 이 사람들 교육시켜요. 「예」 앞으로 3주, 40일수련 받지 않고는 회장님의 사상을 모릅니다. 그것을 알게 되면 `이야, 멋지다' 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나, 한국 사람입니다. 그렇지요? 한국 사람을 세계에서 누가 알아줘요? 나, 기가 찬 수모를 다 겪은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자라나는 한국의 젊은이들을 내가 책임지고 교육하겠다는 것입니다. 심각하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문총재의 사상을 알게 되면 어느 학계, 어느 사상계에 가더라도 그들을 지도할 수 있는 내적인 실력을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교육받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공문이 나가거들랑 자타를 막론하고 거기에 응해 주길 바랍니다. 회사에는 3주 동안 병가를 낸 것같이 해요. 그래서 우리 사람들을 선두로 해 가지고 못해도 서울 안에서는 동장 대신, 통장 대신 교육할 수 있는 실력을 빨리 갖춰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가 오른발이라면 회사는 왼발입니다. 통일교회가 마음이라면 회사는 외적인 몸이라는 것입니다. 둘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발이 없던 입장에서 두 다리로 걸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차의 두 바퀴가 잘 돌아가야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 차에 4천만을 태우고 사랑으로 밀고 가자는 것입니다. 어때요? 사랑의 이상경을 알았기 때문에 사랑으로 밀고 가면 남북이 통일되고 세계가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이러는 것이니 이해해 주길 바랍니다.
그래서 과학기술의 첨단을 내가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의 우리 와콤회사가 10대 재벌의 모든 연구소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를 들면 일본 제일의 인쇄소가 있잖아요? 세계에 자랑하는 일본 인쇄소의 그 모든 프로젝트를 와콤(WACOM)이 짰습니다. 그래서 워싱턴에서도 그 기계를 갖다 쓰고 있는데 그걸 얼마에 샀느냐? 그것 한 대 값이 370만 불이예요. 색깔분석기, 색깔을 분석하는 기계예요. 그것을 우리 와콤이 소개해 가지고 230만불에 샀어요. `그냥 하나 기부해라, 이 녀석들아!' 하니까 `아이고, 문총재가 있는데 우리가 실비로 안 드릴 수 있어요?' 하더라구요. 그런 배후가 엮어져 있다는 사실을 세상은 모릅니다.
그래서 이 기계를 사 가지고는 거기에 우리 회사의 전자팀이 플러스시켜서 한 시간에 80매를 분석해서 만들 수 있던 기계의 역량을 130매를 분석하여 제작할 수 있는 기계로 개조해 버렸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되니까 일본의 기계 제작하는 공장이 `제발 우리 같이 협력해서 합시다' 이래 가지고 그걸 전부 다 일본 사람들이 와서 하고 있는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일본 사람들을 40일수련 받게 해 가지고, 세계에 한다 하는 사람도 일생을 바쳐서 깨치는 운영법을 40일 동안 훈련시켜 가지고 우리가 써먹고 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그러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사상을 중심삼고 결심을 하면 정신력이 강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렇게 보니까 얼굴들이 다 잘생겼구만. 나에게 잘 걸려 들은 건지 못 걸려 들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상판들이 다 괜찮은데. (웃음) 여기에 날개를 돋쳐 가지고 저 대공(大空)을 날고자 하는 용기를 갖춘 사나이가 된다면 세계를 활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기반을 다 닦아 놓았습니다.
앞으로는 말이예요, 지금 재수생들 많지요? 재수가 없기 때문에 재수생이 됐지만 말이예요. 내가 이 재수생들을 1년에 한 3만 명 일본에 데려다가 소화시켜야 되겠다 하는 것입니다. 1년에 재수생이 15만 명 정도 되지요? 그 중의 3분의 1은 내가 책임지고 전부 다 빼돌리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라에서 `아, 문총재 고맙습니다' 안 합니다. 왜? 이들을 데려다 무장해 놓으면 문총재가 나라고 뭣이고 세계를 통째로 삼킨다 이래 가지고 그것도 원치 않습니다.
내가 무슨 나라 잡아먹는 호랑이새끼예요? 왜 그렇게 나를 무서워 해요? 왜 나를 무서워하느냐 말이예요. 못난 놈들이 무서워하는 것이지. 토끼새끼가 되어 가지고 호랑이 사진만 봐도 그저 땅구덩이에 가서 숨는 격 아니야? (웃음) 나는 그런 생각은 하지도 않고 사는데, 괜히 놀라자빠져 가지고 굴러 떨어져서는 가만히 있으면 좋겠는데 `나, 죽는다. 살려 달라. 앵앵앵' 짖긴 왜 짖어서 동네 전체를 밤잠도 못 자게 하고 둔한 소까지도 늘어서서 귓전을 돌리면서 찾게끔 만들어 놓아요? 나는 아무렇지도 않는데…. 요런 사람들을 교육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교육시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김회장! 「예」 문사장! 「예」 세일중공업 사장! 「예」 그다음에 뭐야? 일성! 「예」 일신! 「예」 이 모든 게 사장 자신의 회사야? 이미 내가 다 닦아 놓은 기반을 중심삼고 나가면 전부가 춤추고 환영할 수 있는 굉장한 무기를 가졌는데 이게 뭐야?
보라구요. 미국의 상하의원이 7천 명인데 그 3분의 2를 내 손으로 다 교육시켰다구요. 또 국방성을 중심한 3천여 명의 별자리 퇴역장성들을 완전히 교육시켰다구요. 그야말로 암흑천지에 빛나는 아침 태양이 솟아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 50개 주에서 온 주상하의원들이 `문총재의 동상을 50개 주 정부 청사에 세웁시다!' 하고 있는 거라구요. (박수)
배고픈 거지가 문전에 가 가지고 수치를 모르듯이 나라가 이렇게 돼 있는데…. 문회장의 역사를 그 누구도 몰랐다구요. 어느 영통하는 사람은 내 사주를 보고는 통곡을 하며 `이러신 분이 왜 이렇게…' 한 겁니다.
역대 정권에 있어 공화당도 내 신세졌고 민정당도 내 신세졌는데 지금 백담사에 가 있다구요. 미국 대통령도 앞으로 내 신세 안 지면 대통령 못 돼요. 레이건 대통령도, 부시 대통령도 내 손으로 당선시킨 거라구요. 일본 나카소네 수상도 그래요. 일본의 정책 방향에 대해서 지도를 해왔다구요. 그의 사무실 안방으로 편지까지 다 해줬는데 결정 5분전에 배신했다구요, 돈 2백억 엔 때문에…. 그러더니 똥개가 똥 싸는 판국이 됐다구요.
이런 모든 것을 무엇 때문에 하는 거예요? 원수의 자식을 자기 아들 이상 출세시키고야 하나님이…. 알겠어요? 남북총선을 대비한…. (뒤를 돌아보시며) 이게 무슨 식(式)이야? 뭐 이취임식이야 안방에서 나 혼자의 사인 받고 하면 돼요. (웃음)
자, 세계적으로 말이예요, 이제 미국정부도 내 기반이 필요합니다. 미국 200년 역사 가운데 공화당원이 175만입니다. 거기에는 할아버지들의 계대를 이어 가지고 된 전부 늙은이 보따리들이예요. 그리고 민주당원이 275만입니다. 그러나 문총재가 갖고 있는 에이 에프 시(AFC), 에이(A)는 아메리칸(American), 에프(F)는 프리덤(Freedom), 시(C)는 콜리션(Coalition), 미국자유협회라는 뜻입니다. 아메리칸 프리덤 콜리션, 에이 에프 시, 이런 조직을 중심삼아 가지고 민초조직을 완전히 끝냈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보호하사 지금 미국이 저렇게 됐다고 봅니다. 이번에 미국에 가 보니까, 공화당 민주당 할것없이 전부 다 언론계의 바람타 가지고 대통령 해먹겠다고 야단하고 있어요. 이 미친 놈들! 흥, 잘됐다! 내가 에이 에프 시 조직을 중심삼고 1년 반 동안에 160만 정예부대를 묶어 놓았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들의 활동영역을 말할 것 같으면 민주당, 공화당 패들의 50배 이상은 될 것입니다. 똑똑한 패들입니다. 요전에 부시 대통령 선거할 때도 자기 당을 통해서 모일 때는 400명 이상 못 모였습니다. 내가 후원을 했기 때문에 4천 명, 5천 명, 8천 명, 이렇게 모이게 된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나를 반대했지만 나는 그 기성교회를 소화하기 위해서 32만 명을 교육했습니다. 그중에 7천 명을 한국에 데려와 가지고 교육을 한 것입니다. 그런 것 다 알아요? 그게 쉬운 일이예요? 길이가 10미터인 10톤 트럭 아흔여덟 대 분량의 원리 비디오 테이프를 미국 목사들 앞에 전부 배부했습니다. 요즘에 그것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망할 줄 알았는데 정계, 학계, 문화계 어디든지 손 안 댄 곳이 없고, 자꾸 명성이 올라가는 거예요. 그것을 가만히 혼자 이불 쓰고 숨어서 보다 보니 자기 동료들이 쏙닥쏙닥거리고 교장선생, 학교선생에게까지 다 소문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5만 개에 가까운 기성교회의 그 기반을 활동기지로서 활동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조직편성에 있어서 천재적인 소질이 있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 사람들만 내 손 안에 딱 들어와 가지고 치리할 수 있으면 서울은 완전히 잡아쥘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 이 사람들이 몇 명 되겠나? 한 5백 명? 6백 명 가량 되겠구만, 그렇지? 몇 명이야? 「한 5백 명쯤 됩니다」 5백 명은 넘겠는데, 내가 보니까. 내가 대중집회를 많이 했기 때문에 곧잘 안다구요. 이 사람들만 하나되게 되면 끝나는 거예요. 왜 그러냐? 서울의 동이 520개입니다. 이 사람들을 40일수련만 시켜 가지고 동 책임자로 배치하게 되면 지하 공산당 새끼들을 이 잡듯이 잡아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한번 해보고 싶어요, 안 해보고 싶어요? 「해보고 싶습니다」 여러분들 출세하고 싶지요? 「예」
이번에 내가 구상하는 것이 동을 중심삼고 후원회를 준비하는 거예요. 앞으로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래서 미국을 중심삼은 미주 방문 연수를 해 나온 것입니다. 지금까지 연수를 갖다 온 사람이 1만 6천 명이 넘습니다. 말이 쉽지, 그게 쉬운 일이예요? 160명도 못하는데, 몇 명이라구? 「1만 6천 명」 그 사람들 비행기 그냥 타고 갔어요? 가서 모래만 파먹다가 왔어요? 그 돈을 누가 댔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을 예금해 놓았으면 문총재 배 쓸면서 1대 잘 먹고 살 수 있는 돈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것 무엇 때문에 쓰는 거예요? 뭐가 배 아파서? 천대받고 욕먹으면서 그 돈을 왜 쓰는 거예요? 임자네들도 그럴 거 아니예요? `회장님은 다른 사람은 데려가면서 회사에 들어와 있는 우리들은 한 번 데려갈 생각도 안 하고…' 하겠지만 여러분들은 데려갈 생각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언제 미국 가겠다고 수련받고 교육받겠다고 나서 봤어요? 그래, 한번 데려가 주면 좋겠어요? 「예」 그 대신 활동한 실적을 보고 데려가겠습니다.
여기에 있는 여러분들 전부 다 자기 주소지가 있지요? 주소 있소, 없소? 「있습니다」 앞으로 자기 주소로 되어 있는 그 동의 책임자가 되어 가지고 남북총선대비전국대회를 중심삼고 통반을 격파해야 됩니다. 동에는 우리 조직의 동과 행정 조직상의 동이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가인 아벨이 되어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갈라진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어요. 종교와 정부가 싸우던 것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 문총재가 핍박받았던 것은 종교의 대표자였기 때문입니다. 강력한 사상으로 자기 아들딸들을 세뇌한다고 해서 핍박받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내가 갖춘 바의 실력 기반이 정부가 내 신세를 지지 않으면 안 될 단계를 넘어섰습니다. 그것을 내가 잘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를 가인, 플러스로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플러스 앞에 마이너스가 없었어요. 여기에 우리 통일교회가 마이너스가 되어 가지고 플러스와 하나되어 돌게 되면 여기에 중앙이 생기는 것입니다. 운동하면 중심이 생기는 거예요. 팽이도 돌면 서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지구도 축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공전을 계속하는 것이지 축이 안 생기면 공전을 못 하는 것입니다. 난데없이 달아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의 행정구역, 국토를 몸이라 한다면 정신적 자세, 종교적 신념이나 사상적 신념을 마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가치적 기준에 선 양심적 기반을 중심삼고 마음이 이 몸뚱이를 지배해야 될 텐데, 지금까지는 정치세계가 종교세계를 다 지배했습니다.
이제는 내적인 종교세계가 외적인 정치세계를 수습해야 됩니다. 그래서 외적인 이 정치세계를 수습하기 위한 방안을 내가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사인하라고 내가 지금 고르바초프를 기합 주고 있는 것입니다. 부시도 사인해라 이겁니다. 안 할 수 없습니다. 이미 미국에서 1만7천 명에 해당하는 중진 이상의 사람들로부터 사인을 다 받았습니다.
그래서 몸뚱이를 대표하는 유엔기구 앞에 하나의 마음적 대표로서 세계평화를 지도할 수 있는 세계평화연합을 만드는 것입니다. 1차 대전 이후 국제연맹과 2차대전 이후 국제연합이 유엔기구가 평화를 모색해 나왔지만 다 실패했습니다. 왜? 선진국가를 대표하는 위정자들이 선도적 입장에 서게 되니 몸뚱이가 마음을 움직이는 그런 입장에 섰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내가 제창하는 세계평화연합은 종교 지도자들이 앞장서는 것입니다. 이것은 몇천 년 역사를 갖고 있는 거예요. 이 세계적 종교 지도자들이 합해 가지고 정치세계를 컨트롤해야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몸을 컨트롤하듯이. 그것을 수습하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적인 정치세계에 상대적 평화 기준을 설정하기 위해서 레버런 문이 제창한 것이 세계평화연합입니다. 알겠어요? 「예」 회장님이 제창한 것이 뭐라구요? 「세계평화연합」 뭐요? 「세계평화연합」 한국평화연합? 「세계평화연합입니다」
세계를 생각해 봤어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은 대한민국만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미국만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미국을 넘어서 소련을 생각하고 세계를 생각하는 거예요. 앞으로 다가올 이상적인 세계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래야 될 것 아녜요?
그렇기 때문에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라고 했어요. 예수 믿는 사람들 성경 잘 알지요? 하나님이 장로교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준 것이 아닙니다. 성결교도 아니요, 감리교도 아니예요. 이 종파는 인간들이 만든 것입니다. 이 담을 다 무너뜨리려고 하니 그들은 문총재를 원수로 삼지만, 하나님 편에서 볼 때 문총재를 반대하는 기성교회 패들을 잘했다고 하겠어요, 반대받는 문총재를 잘했다고 하겠어요? 문총재예요.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했으니 문총재는 세상을 위해서 그 이상 싸운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했는데, 무슨 영생이예요? 대한민국의 영생이 아니예요. 세계의 영생권을 뚫고 나가서 하늘땅을 초월한, 극복한 자리에서의 영생입니다. 이 기성교회의 구원은 교파 내의 구원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게 될 때 누구의 이론이 맞을 것 같아요? 예수님이 교파를 세웠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만국을 초월하여 하나의 세계로 치리할 수 있는 마음적인 종교입니다. 앞에서 말한 사상과 종교이념, 하나님과 인간의 이념을 하나의 마음적 기준에 강력하게 세워 가지고 몸뚱이를 잡고 `이놈, 네 마음대로 못해! 내 치리를 받아야 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마음에 천 배 만 배 강력한 힘을 줌으로 말미암아 자유자재로 행동하는 이놈의 몸뚱이를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다른 것입니다.
결혼문제만 해도 그래요. 선생님이 안 해주면 전부 다 울더라구요. 일생에 있어서 결혼문제가 얼마나 중요한데? 그런데 `아이고, 선생님이 전부 다 해주세요' 이러고 있어요. 왜 그래요? 문선생이 아무것도 모를 것 같으면 자기 결혼을 맡기겠어요? 상대를 정해 주는데 싫다고 하면 내가 세워 놓고 심리분석을 해요. `이놈의 자식아, 너 이런 자식 아니야? 네 에미가 이런 사람 아니야?' `아이고 그렇습니다. 그걸 어떻게 압니까?' `이놈의 자식아, 그걸 알기 때문에 내가 통일교회 교주된 것 아니야' 하는 겁니다. 자기네들은 청맹과니들인데 보는 사람을 당할 수 있어요? 수작 그만 둬! 다 내가 해주는 대로 짝을 얻어서 자식을 낳다 보니 자기보다 못난 자식은 안 낳는다는 거예요. 자식들이 전부 잘났어요. 또 색시를 보더라도 맨처음엔 싫었는데 살다 보니 자기보다 잘났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결혼할 때 사랑하는 상대가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 봤어요? 그건 미친 자식이고 미친 간나지. 그렇지요? 또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오? 어때, 이 쌍것들아? 대답을 왜 안 해? 그거 누구를 닮은 거예요? 하나님을 닮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자기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고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딸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창조했느냐? 사랑 때문에 창조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랑의 대상은 하나님 위에 선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역량을 백 퍼센트만 투입해 가지고는 사랑의 상대가 자기만한 것밖에 안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백 퍼센트 이상을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더 좋은 것을 원하면 더 많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영원히 투입하고도 잊어버리겠다는 입장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영생 논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영생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앞에 상대된 그 상대가 영생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이론적으로 딱 맞는 것입니다.
그래, 최저기압이 되어 가지고 완전한 진공상태가 되면 가만히 있어도 고기압권이 찾아오겠어요, 안 찾아오겠어요? 오라 오라 해야 와요, 오라 오라 안 해도 와요? 그것이 가는 데 방해하는 것이 있으면 쳐 버리고 가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투입하는 데는 진공상태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적 근원까지도 옮겨오는 것입니다. 여기에 영생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왜? 참사랑이 거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생명 이상(以上)을 투입하는 데 참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 교인 가운데 참사랑을 가진 사람 있어요? 예수 팔아서 장사 해먹고, 살 뜯어먹고, 뼈다귀까지 팔아먹으려고 하는 패들 아니예요?
보라구요. 성경에 말하기를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그런 역설적인 논리가 어딨어요? 세상에, 왜 죽고자 하는 자가 살아요? 이 생명은 타락한 후손이예요. 하나님의 원수, 악마의 피가 섞여 있습니다. 하나님의 간부(姦夫)로 말미암아 더럽혀진 이 생명을 가지고는 하나님의 나라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죽여 버려야 됩니다. 이것을 부정해야 비로소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위에 있어야 될 선이 아래로 가고, 아래에 있어야 될 악이 위로 올라갔기 때문에 이것을 어느 때에 교체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때가 교체해야 할 때예요. 그렇기 때문에 방향성을 모릅니다. 여기서부터 이렇게 곧바로 올라가야 할 것이 이렇게 올라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땅을 중심한 수직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수직이 없지요? 그런 것을 전부 다 바로잡아야 됩니다.
몇 시예요? 한 시간 전이네. 자, 이젠 끝내자구요. 이런 것을 알고 앞으로 통반격파, 남북총선을 대비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후원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 주의하라구요. 문총재가 지금 이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정당 기관들이 `문총재 정치하기 위해 정치기반 닦는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 아니예요. 내가 정치하려고 했으면 벌써 했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세계의 대통령이예요, 누가 보더라도. 그렇잖아요?
서미트클럽(summit club;정상회의), 정상회의에 가서도 내가 일부러 저 위에 가서 앉으면 말이예요…. 나 어디에 가면 가운데 앉지 않아요. 저 구석에 가서 이러고 있어요, 얼굴만 내밀고. (웃음) 그러면 나를 모시러 와요. `아, 다 훌륭한 대통령들이기 때문에 내가 모셔야 할 텐데, 나는 대통령 옆에도 못 갔던 사람이기 때문에 대통령 변소 소지나 할 수 있는 사람인데 왜 이러냐?'고 그냥 그 자리에 앉아 있으면 한 사람 왔다가, 두 사람 왔다가, 세 사람 왔다가, 네 사람…. 자꾸 많아지더라구요. 와 가지고는 `아이고, 그러지 마십시오' 이래 가지고 날 모셔다가 가운데 앉혀 놔야 좋아하니, 나도 그것 왜 그런지 아무리 연구해도 모르겠어요? (웃음)
여러분들, 그런 자리에 한 번 가서 앉아 보고 싶지 않아요? 내가 소개해 줄게. (웃음) 앉아서 견뎌 배길 자신 있으면 앉아 보라구요. 자격이 못 되면 눈알이 뒤집어지고, 코가 찌그러지고, 입이 쭈그러지는 것입니다. 그래, 우리 같은 사람이 거기에 앉으면 코가 찌그러지겠어요, 눈이 찌그러지겠어요? 턱 버티고 서 있으면 잘 어울리지.
임자네들 쯤이야 뭐 내가 반말해도 괜찮지. 내 손자 같은 연령들 아녜요? 내가 지금 몇 살인가? 「칠십한 살입니다」 그래, 칠십 노인 같아요, 젊은 사람 같아요? 「젊은 사람 같습니다」 지금도 안 하면 멱살 잡고 들이 차 버립니다. (웃음) 그렇다구요. 내가 서양 사람들을 얼마나 기합 주고, 일본 사람들을 얼마나 기합 주는지 모릅니다. 그렇다고 까닭없이 주먹질하지는 않지요.
여러분, 색시들 있지요? 「예」 여러분의 색시들도 전부 다 이번에 가담할 수 있게끔 훈령을 내려요. 무엇 때문에? 여러분의 아들딸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열조들이 바라는 바요, 여러분의 사돈의 팔촌까지 바라는 바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그러한 가운데 있는 당당한 나라를 가지고 그러한 당당한 가정이 되고 당당한 주인이 되어야 천하가 다 환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외국에 나가 보라구요. 내가 맨처음에, 1960년대, 1970년에도 외국에 가 봤지만 말이예요. 한국 사람이란 것이 얼마나 기가 막힌지 모릅니다. 요즘엔 그래도 문총재가 유명해져 가지고, 아시아 사람들이 택시를 타게 되면 대번 물어 본다는 것입니다. `어디서 왔느냐? 당신 레버런 문 아느냐?' 그게 인사라는 거예요. 일본 사람이든 중국 사람이든 아시아 사람이면 다 그렇게 물어 본다는 거예요. 그만큼 레버런 문이 유명해졌다구요.
그런데 여기에 들어와 있는 사람들, 나에 대해서 관심 가지고 있어요? 돈 몇푼 때문에 왔지, 문총재 때문에 온 것이 아니잖소? 그것을 기리까에(바꾸다)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방향을 전환해야 됩니다. 그것은 몸적인 시대에 속한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마음이 자기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자리를 찾아야 되는 시대기 때문에 몸 가지고는 안 돼요. 마음자리를 가져야 됩니다.
이 통일그룹은 망하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지금 일본에 명년 6월까지 4천억 엔을 준비 하라고 지령을 내렸습니다. 4천억 엔이면 얼마인가? 「2조원이 넘습니다」 여기 임자네들 회사에 2조쯤 갖다 뿌려 놓으면 그것 기분 나쁘지 않겠지요? 앞으로 미국에서 그 10배 이상을 동원할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한국의 세금 이상을 이 나라에 바치게 하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빨리빨리 자리잡아야 됩니다. 그래서 문총재와 하나되어 가지고 여러분의 아들딸이나 손자들이 문총재 일파와 결혼하게 되면 어때요? 안 그래요? 나하고 사돈 안 맺고 싶어요? (웃음) 아니야, 웃지 말라구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영계에 가면 여러분들은 내 옆에도 못 옵니다.
참부모라는 말은 무엇이냐? 여기 서 있는 사람을 참부모라고 하지요? 「예」 참부모가 뭔지 알아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부모가 된 것입니다. 인류역사를 2억5천만 년으로 잡습니다.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간부인 악마의 사랑을 중심삼고 악마의 생명과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무력한 하나님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손을 댈 수 없는 것입니다.
원수의 자식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사랑의 원수인 자를 사랑하는 법은 없습니다. 그러한 원리가 없다구요. 그런 우주의 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된 것을 처단할 수 있는 법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법이 없었던 그때와 같이, 타락하기 전에 사랑했던 본래의 기준을 중심삼고 이들을 대하려니 하나님이 지금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분입니다. 열만큼 맞고는 아홉만큼 찾아오는 것입니다. 자연회복을 해 오는 것입니다. 강제회복이 아닙니다. 봄이 오게 되면 모든 초목이 새로이 소생하고 꽃이 피어서 열매를 맺듯이, 회생춘되어 가지고 열매 맺은 그 가짜 열매가 진짜 열매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한 시대를 돌아서 이것을 청산해 가지고…. 이렇게 돌던 것은 8자예요, 8자. 이것이 거꾸로 돌 수 있는 시대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권은 이렇게 돌아야 됩니다. 끝날에 가서는 세상은 이렇게 도는데 종교권은 위로 올라와 가지고 이렇게 돌아야 8자가 생기는 것입니다. 기어가 돌 때 반대로 돌지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세상은 이렇게 돌아가는데 여기에 또 하나가 이렇게 돌 수 있을 때 마음과 몸이 여기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 있지요? 나라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아들이 어머니 아버지를 충고하고 가르쳐 주어서 나라에 충신이 되고 하늘에 기억될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로 만들었다 할 때, 그 아들이 불효자예요, 효자예요? 「효자입니다」 그러면 `엄마 아빠, 나가지 말고 편안히 잘 쉬소!' 이러면서 나라를 사랑하지 못하게 만드는 아들보다도 `엄마 아빠, 왜 이래요? 나와 더불어 한 사람이라도 애국할 수 있는 사람, 남북통일할 수 있는 사람, 이북을 살려줄 수 있는 사람을 찾으셔야지요' 해 가지고 눈물을 흘리고 피땀을 흘리게 해서 그 공을 주변의 모든 국민들이 찬양하게 될 때는 어때요? 그때는 자기 아들에 대해서 `이놈의 자식, 에미 애비를 그저 못살게 시켜 먹길래 못된 놈인 줄 알았는데 그것이 성공 한 사람이 되어 가지고 칭찬받게 됐구나. 아이고, 우리 아들이 효자다' 그러겠어요, `불효자다' 하겠어요? 어떨 것 같아요?
최서방! 「예」 임자도 그렇게 되고 싶어? 「예」 일성건설 사원이 모두 몇 명이야? 「200명입니다」 200명을 다 나 같은 사람으로만 만들면 천하를 손 안에 잡아넣을 수 있는 거야.
어머니 아버지가 애국을 못 했어요. 나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애국한다고 일생을 다했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아마 김일성이한테 총살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암살 당했어요. 일족이 당했다는 것을 압니다. 얼마나 큰 불효예요? 그렇지만 내가 조국광복을 이루어 가지고 금의환향해서 어머님 무덤 앞에 `어머니, 불효자식 왔습니다' 할 때는 어머니도 `아니야, 네가 가는 길을 지키지 못하고 도와주지 못한 역사를 한한다'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나를 빌어 하늘 뜻 앞에 축수를 올릴 수 있는 어머니가 될 것을 바라면서 이 일을 합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애국자 못 되었습니다. 내 아내가 애국자 못 되었고 내 남편이 애국자 못 되었고 내 아들딸이 애국자 못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남북이 갈라진 것입니다. 어느 한 때에 이러한 전통사상을 꽉 묶어야 합니다. 무엇으로 묶느냐? 하나님의 사랑, 참사랑으로 묶어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에 있어서 생명을 투입하고도 또 투입하겠다는 남편의 사랑 아내의 사랑, 어머니의 사랑 아버지의 사랑, 할머니의 사랑 할아버지의 사랑, 아들의 사랑 딸의 사랑, 형제의 사랑이 되게 될 때는 누가 갈라낼 수 없습니다. 그런 애국적인 가정으로부터 깨어나서 나라를 품어야 됩니다. 나라를 품어서 큰 알을 깰 수 있는 큰 어머니의 품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어머니의 큰 품같이 나라를 품어 가지고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날 수 있는 알을 깨고자 하는 것이 문총재의 사상입니다. 여기에는 눈물과 피땀이 어려 있고 극복하지 않으면 전수할 수 없는 비참한 역사가 엮어져 있지만, 해방된 국가의 아들이 활기를 치고 천상으로 도약하는 그날에는 온 우주가 품었던 그 어머니와 더불어 그 자식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이 원칙은 천리가 변하는 한이 있어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문총재가 이만큼 올라온 것입니다.
여러분, 남북통일은 문총재 아니면 안 된다는 말 듣고 있지요? 「예」 나, 그런 선전 안 했습니다. 닦아진 기반을 통해서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이미 여러분은 내 울타리에 들어왔습니다. 여름에 휴가를 갔다가 어느 별장의 담을 넘어 들어가다 보니, 그 별장이 그 나라의 왕자님이 와 계신 별장도 될 수 있는 거예요. 뛰어넘어 가다 보니 소꿉장난하는 왕녀를 타고 앉았다는 거예요. 그럴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복인지 화인지 모르지만 역사가 새로이 전환되고 새로운 희망이 솟구쳐오르는 일도 역사에는 간간이 있는 법이더라 이겁니다. 여러분 또한 그럴 수 있는, 역사에 없는 하나의 운세권 내에 참가했다는 자랑스러운 사실을 모르는 무식한 자가 되지 말게 하기 위해서 이런 내용을 통고하니 감사히 받을지어다! 「아―멘!」 아멘은 할 줄 아누만. 그렇게 닮아가는 것이지.
자, 내일은 내가 미국에 가야 됩니다. 워싱턴에 가서 인사조치를 해야 돼요. 내가 지금 미국 대통령 하던 녀석을 잡아다가 써먹으려고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 교구장들 다 왔지? 「예」 손 들어 봐! 똑똑히 알아들으라구. 이번에 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우리는 가인의 집단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벨 집단입니다. 정치세계의 이 풍조를 우리가 새로 잡아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악마들로 엮어진 세계의 전통을 이어받은 그 세계의 종말전은 멸망입니다. 싸우다가 망하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패가 많아요? 노태우 패, 그다음 무슨 패? 「김영삼 패」 김영삼 패, 그다음 무슨 패? 「김대중」 김대중 패, 또 무슨 패? 「김종필」 김종필 패, 또 무슨 패? 「박태준」 박태준 패, 또 무슨 패? 신현학 패, 또 무슨 패? 통일교 패. (웃음) 나, 그 패당 만들고 싶지 않아요. 패당 되어 있는 것을 통일하자고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교회도 `통일교회'를 만든 것입니다. 사상세계를 통일했고 종교권도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종교의회를 중심삼고 종단의 제일 꼭대기들 700명을 모아 가지고 세계종교연합의 회원으로 전부 다 사인하게 했습니다. 여기에는 세계적 불교 대표, 기독교 대표, 그다음엔 회회교 대표가 다 모였습니다. 그랜드 마프티 이 사람은 회회교에 있어서 교황과 마찬가지예요. 이 세 사람이 자기 종파에서 사인한 것을 가지고…. 내가 거기의 뭐예요? 이런 운동을 만든 그 장본인 아니예요? 내가 없으면 이것은 알알이 다 분산됩니다. 벌써 10년 동안 이것을 분석해서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2세까지도 수습되는 거예요. 2세들이 점점 불어 나고 있습니다.
그 종단장들을 대해 가지고 2세들이 말하기를 `당신도 하나의 종단의 장이지만 종교인으로서 한가지 종단적으로 갖추어야 할 인격이 있다면 통일교회 문선생과 같은 인격을 가져야 됩니다' 하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그래요? 세계를 하나 만들려고 하는데는, 자기의 종단이 중심이 아닙니다. 동서남북의 열두 종단은 열두 지파와 같이 열두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그런 면에서 그 열두사람이 들어가 가지고 하나를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중심을 결정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13수 아니예요? 한 해 하면 열두 달이 있잖아요?
자, 그때는 레버런 문이 아니고 총재예요. 목사라는 호칭을 싫어하니까 총재라는 이름을 가지고, 나를 앞으로 세계평화종교연합 창시를 위한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는 분으로 쓰윽 세워 놓고는 대표들이 사인해 가지고 셋이 서서, 나는 가운데 서 가지고 양손으로 그것을 전부 받아서 놓는 거예요. `이 거룩한 뜻을 성사하여 통일종교권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수습해 주소!' 하고 기원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보라구요. 세계가 아무리 요사스럽다 하더라도 종단장들이 딱 하나만 되는 날에는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제는 세계의 종교 종단장들이 나라를 올바로 인도해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그들에게 맡겼기 때문에 2세들을 전부 다 팔아먹었습니다. 마약에 팔아먹고, 술에 팔아먹고, 계집에 팔아먹고, 돈에 팔아먹고, 권력에 팔아먹고, 지식에 팔아먹었습니다. 그것은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인격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져 가지고 지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이지, 지식이라든가 돈이라든가 권력이 아닙니다. 그것은 언제든지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슨 사랑이냐? 참사랑. 참사랑은 뭐냐? 타락한 이 세상에서 자기 이상의 것을 투입해 가지고 상대를 추구해 가는 길이 하나님의 재창조과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금까지 사랑을 중심삼고 사탄세계를 밟고 올라설 수 있는 투입의 길을 거쳐왔던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게 되면 그 아들딸도 하나님의 전통적인 이 사랑의 길을 밟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죄악세계에 투입하고 투입하면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총재도 40년 동안 세계적으로 핍박받으면서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환영받을 수 있는 것은 세계적이예요. 이제는 대한민국의 반대하던 사람들도 그렇고, 소련도 그렇고, 중공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다 내 편이 되었다구요. 이제는 나를 반대할 사람이 없습니다.
자, 나는 대한민국에 와서 마치 악마의 후신들이 싸우는 거와 같은 싸움은 안 합니다. 정당 만들어서 싸움이나 하는 그런 짓은 안 합니다. 알겠어요? 「예」 뭘하려고 하느냐? 싸움하는 패들을 교육해 가지고 하나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국회의원 299명이 문총재가 가르치는 교육을 받았다 할 때는 문총재가 따라오지 말라고 해도 280명 이상이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자연히 하나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평민당이든, 민주당이든, 민자당이든, 무슨 당이든 교육받아 보라는 거예요.
미국의 최고 상원의원, 하원의원들이 다 돌아가고, 일본의 의원들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일본 의원들 가운데 280명이 나와 인연을 맺고 있는 거예요. 공산당 같았으면 일본정부를 벌써 말아먹었을 거라구요. 1987년도에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말이예요, 그때 승공연합과 관계된 의원이 약 210명쯤 됐습니다. 그러니까 20개 부처 가운데 13개 부처의 대신이 나와 관계되어 있는 사람들이예요. 또 국회의 20개 분과위원 가운데 17개 분과위원장이 나와 관계되어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공산당 같았으면 벌써 나라를 말아먹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치고 빼앗지 않습니다. 자연굴복시키는 것입니다.
내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해먹겠어요? 세계 대통령도 안 해먹을 텐데. 내가 지금 세계 대통령의 자리에 와 있다구요. `아무개 대통령 와라' 하면 다 옵니다. 내 심부름을 잘한다구요. 여기 노태우가 못 하고 있지요. 그 양반도 내 심부름을 하면 망하지 않을 텐데, 약속은 해놓고 안 하고 있다구요. 내가 언제 만나면 들이댈 거예요. 내가 허술한 사람이 아닙니다. 약속을 다 갖고 있습니다. 공석에서 그런 얘기하게 되면 `언제 약속했소?' 하겠지요. 여기 정보처에 있는 사람들 그렇게 말할 수 있으면 이리 나오라구요. 뺨을 갈기고 발길로 차서 끌고 가 가지고 보여줄 거예요. 나, 허술한 사람 아닙니다. 오늘 이 자리에 나올 때까지 언제나 공판정에서 싸울 수 있는 재료를 수습해서 나오는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이번에 국세청에서 통일교회를 전부 샅샅이 뒤졌어요. 1년 6개월 동안이었나? 「7개월입니다」 1년 7개월 동안 샅샅이 뒤져보고 나서 낸 결론이 `문총재는 애국자다' 그것입니다. 그러면 그렇지! 티타늄회사에도 인천 세무서 국장이 인정과세 7천만 원을 때린 거예요. 그래서 우리 부장이 국장을 찾아가 가지고 `세상에 망국지종 되는 그런 회사로 취급해, 이 자식아? 인정과세 못 내!' 그렇게 닦아세운 것입니다. 자기들이 잘못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문교부 이놈의 자식들도 말이예요, 꼭대기에서 전부 다 지령이 떨어졌는데도 명령을 어겨 가지고 뭐가 어떻고 어때? 이걸 내가 지금 결정해야 할 문제예요. 이놈들을 옥살박살 낼 거예요. 여기서 안 하면 세계언론기관을 통해서 때려 부술 거예요. 대사관이 사무를 못 보고 불려 오게 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졸장부로 생각하지 말고 강하고 대담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뭐라구요? 「강하고 대담하라」 대담하라구요. 여러분들, 통일교회 문총재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 있으면 멱살을 잡고 `이 자식아, 증거를 대라'고 맞서서 싸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말 듣고도 입 다물고 있다가 뒤돌아서서 섭섭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이제부터는 그런 때입니다. 장자권이 복귀되었기 때문에 영계가 협조한다구요. 전환시대예요. 내가 꼭대기에 올라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교육을 받았으면 그 이유를 이론적으로 알 수 있을 텐데, 교육을 안 받았기 때문에 이 모양이라구요. 생기기는 멀끔하게 잘생겼구만. 알겠어요? 「예」
이놈의 자식들, 욕을 먹고도 낑낑거리고 있으면 안 되겠다구. 통일교회 들어와서 왜 욕을 먹어요? 나는 종교지도자니 할수없어요. 종교지도자가 욕 안 먹고 종교지도자 될 수 있나요? 찾아보라구요. 종교지도자는 핍박받을 때 발전하는 것입니다. 전통역사가 그렇습니다. 나는 그렇지만 통일교회 믿는 여러분들은 이제부터 핍박 받아선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대담하고 당당해야 됩니다. 나, 그럴 수 있는 재료를 다 갖고 있습니다. 세계 선진국가의 누구 앞에서 말하더라도 그들이 다 긍정할 수 있는 배수진이 다 쳐져 있습니다. 대담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동네에서 목사들이 반대하면 찾아가라구요. 내가 오늘 여러분들한테 이러한 훈시를 하고 그 동네에 우리 사람이 찾아갈 거예요. 그때 여러분들이 못 찾아갔으면 `이 동네 누구 살았나?' 하고 불러다가 문답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왜 욕을 먹어요? 왜 천대받아요? 나는 나라 때문에 그랬습니다. 나라를 보호하려니 할수없지요. 여러분들도 나라 때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주변에 문총재 반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찾아가 가지고 들이대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문총재를 참부모라고 하는데 참부모가 아니라고 하는 재료를 얘기해 봐라' 이거예요. 그러면 참부모라고 설명할 수 있는 우리 재료가 많지, 그 녀석들이 참부모가 아니라는 것에 대해 한마디라도 설명할 수 있겠어요? `네가 10년 동안 그렇게 반대했으면 반대한 10년 시간을 내 봐. 안 되면 두세 시간만 내서 내 말 들어봐, 이 자식아! 참부모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봐! 또 재림주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하면 한마디도 못 한다구요.
내가 재림주라고 야단하지요? `재림주라면 재림주라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거야. 그 내용이 뭔지 내 말 들어봐, 이 자식아!' 하고 들이치라구요. 문총재가 허깨비인 줄 알아요? 똑똑한 사나이입니다. 보라구요. 눈을 보라구요, 코를 보라구요, 어디 어수룩한 데가 있나? (웃음) 몸뚱이를 보라구요. 여러분들보다 이게 두꺼워요. 언제든지 씨름판에서는 내가 일등했습니다. 내가 젊었으면 이만기 장사도 깔고 앉았을 거예요. 보라구요, 내가 못 하는 운동이 없습니다. 주먹은 작지만 한 대 치면 녹아나는 것입니다. 지금도 길가에 가다가 한두 놈은 굴려 버릴 수 있습니다. 가다가 담을 훌쩍 타고 넘을 수 있다구요. 그런 운동을 지금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뭐가 못났어요? 얼굴로 보더라도 남자가 이만하면 써먹을만 하잖아요? 지금도 처녀장가 가겠다면 수두룩이 줄지어 가지고 서로 오겠다고 할 텐데. (웃음) 정말입니다. 미국 간나가 없나, 일본 간나가 없나? 세상의 잡놈 같았으면 세계 한 50개국에 첩을 데리고 살 수 있는 그런 환경이 다 되어 있다구요. 그걸 때려잡고 정비하기 위해 침을 주고 주사약을 줘서 성혁명을 하려고 하는 거예요. 나 그러고 있는 사람입니다. 뭐가 못났어요? 알겠나? 「예」 이놈의 자식들, 욕먹는 자식들은 내가 작달을 해 버릴 거야. 오늘 약속하자구요, 알겠어요? 「예」 자, 그거 약속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아, 기분 좋다. 내려요. (박수)
보라구요. 말 빠른 사람이 얼마나 성격이 급한지 알아요? 머리가 예민하다구요. 후루룩 말하더라도 전후가 다 맞아요. 문총재가 말한 것을 글로 써 보라구요, 어디가 틀리나? 그걸 구성하려니 머리가 얼마나 빨리 돌아야 되겠어요? 그러니 성격이 얼마나 급한지 몰라요. 옛날에는 악한 사람을 보면 치고 말했지, 말하고 치는 법이 없었습니다. (웃음) 정말이라구요.
내가 손대 가지고 항복 안 시킨 사람이 없습니다. 여덟 살 때부터 문중을 회개시키면서 굴복시켜 나온 사람이예요. 3대를 굴복시키면서 싸워 나온 사나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이런 놀음도 해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기질을 잘 알고, 하나님이니까 날 이용해 먹는 거지요. 정말이라구요. 임자네들처럼 죽에 코 떨어진 것같이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그런 성격자가 기성교회한테 40년을 욕먹고도 이러고 있으려니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이제는 여러분들이 안 찾아가면 내가 찾아갈 것입니다. 내가 찾아가면 좋겠어요, 우리 통일그룹 패가 찾아가면 좋겠어요? 그래, 내가 가서 싸워 가지고 코피 터뜨린 것하고, 여러분들이 가서 코피 터뜨린 것이 신문에 나면 어떻게 돼요? `통일그룹 문회장이 사람 쳐서 코피냈다' 이러면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 수백 트럭의 신문에 한꺼번에 나오는 것입니다. 그만큼 유명하다구요.
여러분에게 무슨 주인이 있어요? 자유 아니예요? 술집에 가는 것도 자유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술집에 마음대로 드나들잖아, 이 쌍것들아? 사실은 거기에 못 간다구요. 가려면 내 사인을 받고 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 색시 있는 집을 마음대로 갈 수 있어요? 척 보면 그런 것을 다 아는 사람입니다. `이놈의 자식, 바람 많이 피웠겠구만' 할 때 `그거 어떻게 알아요?' 하면 `그걸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도 해먹는 것이야!' 하며 농담도 했지만 말이예요.
문총재가 참고 견디기를 40년 동안 했습니다. 그저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욕을 먹고도 한마디 말 못하는 못난이 놀음을 지금까지 해 나왔습니다. 그러나 표면적으로는 못난이 놀음을 했지만 하늘적으로는 대표자의 놀음을 한 것입니다. 언제나 가난한 자의 친구가 되고, 불쌍한 자의 구도자가 되고, 억울한 자의 해원풀이를 해주다 보니 이제 칠십이 넘었습니다. 이제 칠십 난 사람이 어디 문전에 가 가지고 큰소리 하겠어요? 그렇지요? 그런 것을 사리적으로 보더라도 젊은 사람들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의로 봐서 판정을 해 가지고 좌우를 가릴 때는 딱 결단을 내리는 거예요. 나 그런 사람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길 가다가 싸우는 사람이 있으면 가만히 지켜 봅니다. 패들을 봐 가지고 작은 패가 있으면 내가 도맡아서 싸움해 주는 것입니다. 그런 회장님이 지금까지 말없이 참으려니 얼마나 기가 막히고 얼마나 분했겠어요? 감옥을 몇 번씩이나 갔어요?
그러나 이제는 내 때가 되었습니다. 갖출 것을 다 갖추었습니다. 이제는 백마를 타고 천하를 호령하면서 행군해야 할 시대예요. 앞으로 미국 시 아이 에이(CIA) 패들이 길잡이 해 줄 것입니다. 나 그런 기반을 이미 다 닦았습니다. 내가 지금 뉴욕에 가게 되면 시 아이 에이 국장이 날 모시러 나와서 뒷문으로 안내하는 것입니다. 그런 거 다 모르지요? 이젠 미국에 있어서 레버런 문이 없으면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이 미국에 애국자의 제1대조입니다' 하길래 `이놈의 자식아, 나는 영주권도 없는데 무슨 1대조야?' 했더니, 그들이 하는 수작이 `미국은 이민국입니다. 이민한 사람들의 나라입니다. 당신도 이민해서 15년, 16년 이상을 살았으니 우리와 다 같은 족속 아닙니까? 그러니까 레버런 문은 미국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문호를 개방해 놓고 새로운 종교의 문을 열어 줘 가지고 모든 지침이 되어서 썩어가는 미국의 젊은 청년들을 구도하여 새로운 미국을 창건할 수 있는 용사들로 만들어 주신 대표자니 그가 애국자가 아니면 누가 애국자입니까?' 그러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원래 법에 소송돼 가지고 몇 년 동안 감옥 살게 되면 그와 같은 상태의 이민족은 전부 다 추방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추방하게 되면 역사적으로 문제가 되기 때문에 문총재를 보호한 것입니다. 이젠 블랙리스트에도 내 이름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자기들이 다 빼 버렸습니다. 내가 빼 달라고 부탁이라도 했나? 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선(善)은 선대로 뻗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실들을 참고 견디어 나오다 보니 이만한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이 기반을 중심삼고 회장님의 뜻 대신자가 되어서 새로이 민족정기를 가려줘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오늘부터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동이면 동, 통이면 통, 그 주소지에 있어서 통반격파 활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면·리·반을 중심삼은 구국운동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통일교회 체제에 있어서 시·도·군 조직을 철폐하는 것입니다. 행정부의 재정낭비가 그것 때문이예요. 지금까지 국가에서 뭘한다고 하게 되면 도지사를 중심삼고 군수를 시켜서 면의 중요한 몇 사람 외에는 안 모였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이들이 돈을 착취하고 다 써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치워 버려야 됩니다.
우리 조직은 통·반입니다. 동에서 싸워야 됩니다. 동에서 싸워 가지고 통을 수습하고, 통이 수습되었을 때는 반을 움직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에서 승리해 가지고 각 집에서 돌아서야 됩니다. 각 집이 돌아서 가지고 남북통일을 외치게 될 때는 공산당 지하조직은 한 마리도 없이 다 착출되는 것입니다. 간첩들이 밤중에 숨어서 숫자로 이북에서 연락하는 그 라디오 방송을 듣지요? 그것을 하나도 못 듣게끔 해 버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김일성이는 자연히 손듭니다. 자연히 손든다구요. 내가 다 압니다.
이번에 김일성이의 제일 가까운 사람들, 과학기술 분야에서 최고라는 다섯 사람이 우리 공장을 시찰하고 갔습니다. 자기네들 기반 통해 가지고는 독일의 재벌들을 알 수 없습니다. 나는 독일의 재벌들을 전부 다 알아요. 독일 정부가 반대할 때 독일의 재벌들이 나를 보호했습니다. 문사장, 그런 내용 모르지? 세계의 전략을 방어할 수 있는 미래상을 생각할 때 이런 동지의 배수진이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했기 때문에 이런 기반을 다 닦은 것입니다. 그래서 `김일성이 너, 지금까지 붉은 왕이 되어 가지고 40년을 해먹었지만 그런 재벌들은 못 통하지?' `길이 없습니다' `그래, 내가 열어줄게' 한 거예요. 아마 수십 재벌들을 만나게 되면 놀라자빠질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내가 절충하고 있는 것이 뭐냐? `야, 나 방문해. 내가 김일성이 방문할 테니까 너도 나를 방문해' 이래 가지고 세일중공업 보여 주고 일본에 가서 와콤 보여 주고 중공의 팬다 프로젝트까지 보여주는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기분이 상하거들랑 뒤로 돌아서고 기분이 좋거들랑 이제는 공개해 버리라는 것입니다. 내가 10여년 동안 해 나오던 것을 공개해 버리라는 것입니다. 벌써 이북에 천 명 이상이 통일교회 교인이 되어 있습니다. 알겠어요? 이것은 연총리(북한의 연형묵 총리)도 몰랐습니다. 요즘에야 그걸 공개해 가지고….
과학기술에 대해서는 나에게 배워야 됩니다. 그 사람들은 클레임(claim)이 걸린다는 것을 모릅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이러고 있어요. 그래서 내가 재작년에 `개성지역에 중공이나 소련에 팔아먹을 수 있는 자동차 공장 만들어 줄게, 어때?' 그랬더니 침을 질질 흘리더라구요. 정치적인 문제, 이 판문점 싸움은 위장전술로 일주일만에 할 수 있지만 과학기술이라든가 이런 모든 산업분야는 7년 내지 15년이 걸려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마디 잘못했다간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내가 그것을 알기 때문에 지금 독일에 막강한 과학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딴 것 가지고는 안 돼요. 미끼 가운데 이 미끼밖에 없습니다.
요즘에야 대한민국이 이걸 알아 가지고 `아이고, 문총재가 없었으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되었겠느냐? 세상 철부지하게 문총재 가는 길을 방해했다'고 직고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그 사람들이 역사를 써 가지고 자기들의 죄상을 폭로할 책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판국이 되었으니 임자네들 천대받고 욕먹고 다녀서는 안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자신을 가져야 됩니다.
그렇다고 주먹질은 먼저 하지 말아요. (웃음) 가 가지고 만나서 충고하고, 한 번 가서 안 되면 여편네를 만나고, 학교에 가서 아들딸을 만나고, 사람을 달아 가지고 하라는 거예요. 우리 사람 중에 유명한 사람들 많다구요. 알겠어요? 군인이면 군인을 소개해 주고, 국회의원이면 국회의원을 소개해 주는 거예요. 국회의원들도 내 말 잘 듣는 사람 많다구요. 요전에 고희 때도 오려는 것을 내가 이놈의 자식들 한 놈도 오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한 사람도 못 왔습니다. 거기에는 장관 해먹던 녀석이 없나, 국회의장 해먹던 녀석들이 없나, 별의별 놈들이 다 있어요. 손 안 댄 데가 없습니다. 정말이라고, 이 녀석 왜 웃나?
내가 여태 돌아다니면서 못난 놀음 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을 대신해서 입증할 수 있는 실력기반을 당당코 세계 도처에 닦아 놓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권위 있는 자세를 가지고 통일교회의 이론이 얼마나 멋지다는 것을 알았으니 이제 여러분도 마음적 실력을 갖추어야 되겠어요. 교육받겠다고 약속했지요? 「예」 이 녀석, 처음 보는구만. 너, 통일교회 교인 아니지? 「맞습니다. 6천가정입니다」 6천가정이야? 「예, 그렇습니다」 나 모르는 녀석들이 참 많네. (웃음)
미국에서 온 교구장들 여기 왔나? 어디 갔어? 이번에 지시를 내려요. 우리는 전국 시ㆍ군ㆍ구까지 2부 조직이 되어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종교와 정치세계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세계평화연합을 창설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명년 8월 문화축제 전에 다 끝내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뭘하느냐? 세계평화종교연합을 결성하는 거예요. 종교권은 마음권이고 정치권은 몸권입니다. 지금까지의 인류역사는 몸 마음의 투쟁역사였습니다. 몸 마음의 투쟁이예요.
여러분들도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그렇지만 성인들 가운데도 `나는 이 몸 마음의 투쟁역사를 해소하기 위해서 천명을 받고 나타났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몸 마음이 싸웠겠어요, 안 싸웠겠어요? 공자님은 몸 마음이 싸웠겠어요, 안 싸웠겠어요? 「싸웠습니다」 그다음에 석가모니는 어떨 것 같아요? 또 그다음에 마호메트는 어떠했겠어요? 「싸웠습니다」 그러면 문총재는 어떻겠어요? 싸우긴 싸웠지만 이젠 통일해 버렸습니다. (웃음) 하나님은 어떠할 것 같아요? 하나님도 몸과 마음이 싸우겠어요? 하나님은 안 싸운다는 겁니다. 왜? 참사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참사랑으로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싸우지 않아요. 문총재도 그러한 하나님을 닮아서 참사랑으로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은 밥 안 먹고도 일 잘하고, 잠 안 자고도 일 잘하고, 외로워도 혼자 잘삽니다. 인간에게 제일 어려운 것이 잠을 못 자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나는 하루 이틀 안 자고도 끄떡없습니다. 훈련이 되어 있어요. 금식을 해도 끄떡없어요. 또 여자들이 와서 아무리 넥타이를 붙들고 수작을 하더라도 똥개같이 취급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여자들을 내 손아귀에서 요리할 수 있습니다. 나쁜 의미가 아니예요. 선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백 명 이백 명의 미인이 벌거벗고 유인하더라도, 그 안에 혼자 들어가서 자더라도 사고 안 납니다. `동(動)하면 안 돼!' 할 때는 안 동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훈련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 같은 사람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야, 이녀석 쓸 만하구만' 한다구요.
이렇게 참사랑까지 알다 보니 마음이 하자는 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병이 나는 것입니다. 찌그러져요. 길을 가려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벌써 안다구요. 그러니 지도자가 필요없습니다. 모든 만물들은 균형을 취할 수 있는 자연적 작용 밑에서 존속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쓰윽 가면 벌써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지 아닌지를 안다구요. 이렇게 가야 되는데 왼쪽으로 자꾸 가요. 그러면 `아, 이것 틀리게 갔구나' 이렇게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중요한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예」 말을 들어 보면 틀린 말은 이쪽으로 들려요. 이쪽으로 들리면 기운도 없고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아요. 그때는 벌써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한 결정은 틀림없이 맞아요. 지금까지 역사를 판단한 것이 다 예언이었지요? `이것은 이렇게 돼!' 하면 틀림없이 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남북통일은 됩니다. 알겠어요? 「예」 누구를 통해서? 하나님을 통해서. 하나님은 보이지 않으니 누구의 손을 거쳐서? 누구의 몸 마음을 통해서? 레버런 문 외에는 없습니다. 찾아보라구요. 거짓말 같으면 영통하는 사람한테 물어 봐요. 남북통일할 사람이 문 아무개라고 자청해서 얘기하는데 그런지 안 그런지 가서 물어보라구요. 백이면 백, 전부가 증거하는 것입니다. 증거 안 하면 영계에서 모가지를 쳐 버리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그런 사람이 나한테 와 가지고 증거하겠다는 것을 내가 안 만났어요. 할 일이 많은데 영계 통한다고 하는 그 잡된 녀석을 뭐하러 만나요? 나는 그 이상 다 거치고 패스해 가지고 졸업장을 탔는데. 알겠어요? 「예」
그래, 공자가 내 제자고, 예수님이 내 제자고, 석가모니가 내 제자고, 마호메트가 내 제자라고 했더니 회개하라고 야단들 했지요? 그러면 나는 `이 자식, 제자인지 아닌지 알아봤어? 답변해 봐, 알아봤어? 난 너희 조상 석가모니를 만나 가지고 판정지은 거야, 이 자식아. 물어봐. 엎드려서 기도해' 하는 것입니다. 예수가 뭘 알았어요? 성경 66권을 하나도 몰랐다구요. 죽어 보니까, 내가 가르쳐 준다는 것을 알고 `그렇습니까?' 하고 배웠지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를 통일하고 종교를 통일하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종교를 어떻게 통일하느냐? 4대 종주들이 내 말 듣게 되어 있습니다. 4대 종주들의 제일 소원이 뭐냐? 하나님의 제일 사랑받는 아들딸 되겠다는 것입니다. 독생자가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럼, 제일 사랑받는 아들딸이 될 수 있는 길을 누가 가르쳐 주느냐? 그것은 문총재밖에 모릅니다. 그러니 별수없이 내 말을 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내 제자지 뭐예요? 그러니까 종교를 통일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불교 통하는 사람 중에 내 제자 많습니다. 유교 통하는 사람, 향교 선생 중에도 내 제자가 많습니다.
시리아의 회회교 그랜드 머프티, 시리아의 대주교가 나를 `문 아버지'라고 합니다. 아버지라고 해요. 왜? 영계에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영계에서 나타나 가지고 `너, 무슨 말이든 문총재의 말에는 절대 복종해야 된다'는 거예요. 안 하면 가다가 병이 나고 사고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내가 지금까지 그 모든 풍파와 소용돌이 속에서도 살아 남은 것은, 그 빠진 가운데서도 딛고 올라올 수 있는 발판을 골라서 디딜 줄 알았기 때문에 살아 남은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모르지요? 「예」 그러니 그런 것을 가르쳐 주겠다는 것입니다. 배워서 손해 안 날 테니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기성교회니 뭣이니 탈 쓰지 말고 백지를 갖고 오라구요. 다 교육받기로 작정했지요? 「예」
그 대신 이번에 돌아가거든 남북통일 총선거 시대에 대비해 가지고…. 김일성이가 안 할 수 없습니다. 내가 지금 그렇게 충고하고 있습니다. 그 말 믿어져요? 나, 공인입니다. 공석에 선 사람이예요. 김일성이가 날 모시겠다고 한 것이 벌써 1년 6개월 되었습니다. 그것은 안기부도 모르지요. 독일에서 그런 내용이 척 오니까 요즘에야 알아 가지고 밤낮 따라 다니면서 `아이고, 말씀해 주십시오' 야단하는 것을 `이 녀석아, 요사스런 문제 때문에 십년 공부 전부 다 나무아미타불 되니 좀 기다려. 내가 나라 팔아먹지 않는 것을 알지 않느냐?' 했어요. 그러니까 지금 북한과 남한이 얼마만큼 가까워졌는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 그 배후를 속속들이 알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공장의 비밀 도면이 나에게 다 들어와 있습니다. 그것을 안기부에 주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팔아먹으면 몇십억을 주고라도 사려고 할 것입니다.
이런 말을 왜 해 주느냐 하면 말이예요. 앞으로 그렇습니다. 명년에 지방자치단체 선거하지요? 그다음엔 지방의회 의원 선거해야지, 그다음 내후년에는 국회의원 선거해야지, 그다음엔 대통령 선거해야 됩니다. 김일성이가 그걸 모르겠어요? 모를 것 같아요, 알 것 같아요? 그에 대한 모든 프로그램을 다 짜 가지고 있습니다. 1993년도에는 북한을 중심삼고 남북이 통일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때가 김일성이 팔십 세 되는 해예요. 그것 믿지 말아요. 지금 이 현정부가 당장에 남북총선거하자고 주장하지 않았어요? 그러나 북괴는 안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한에서는 북괴가 남북총선거라든가 혹은 삼팔선 공개를 제일 무서워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말도 하지 말아요. 공산주의는 은폐작전을 해 나오는 것입니다. 위장전술은 그들의 사상적 교육의 전략전술입니다. `나 그거 부끄러울 것 없소. 소련 스탈린한테 배우고 모택동한테 배운 방법을 썼을 뿐이오'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들이 위장전술로서 대륙을 전부 소련공산주의로 만든 것아니예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끝나는 것입니다. 공개? 말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이 김일성이 데리고 세계일주 딱 한번 시켜 주고 난 뒤에 가서 한마디만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공산당도 모르는 게 아니예요.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북한에서 지금 당장 총선거하자고 하면 어떡할 거예요, 남한정부가? 엊그제 총선거하자고 제의하던 남한 정부가 이제 와서 싫다고 하게 되면 지하공작대원들이 남한 운동권 학생들을 중심삼고 나발 불며 `총선거, 총선거, 총선거!' 하며 데모할 텐데 현정부가 보이콧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지하에서부터 표면까지 완전히 김일성 일로로서 수습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중공 자체도 환영이다, 일본 자체도 환영이다, 소련 자체도 환영이다, 미국 자체도 환영이다 하고, `미군 있어도 좋다. 군대 더 들어와서 보호하더라도 남북총선거를 할 수 있게끔 해 달라' 할 때 어떡할 거예요? 어떡할 거예요?
남한 자체내에서 1차 총선거 하느라고 돈 다 써 버리고 대통령 임기도 되기 전에 총선거하자면 그 자본을 어떻게 할 거예요? 돈이 어디서 나와요? 김일성이는 일본 정부로부터 5백억 불의 보상금을 받기로 돼 있습니다. 이것을 내가 `이 녀석들 돈 주면 안 된다. 데모한다'고 일본 정부 앞에 협박해 가지고 브레이크를 걸었습니다. 이북에서는 일본으로부터 5백억 불을 받으면 2백억 불은 북한의 경제적인 안정을 위해서, 경제 피폐상을 살리기 위한 자금으로 쓸 것이고 3백억 불은 남북한총선거를 위해서 쓰겠다는 거예요. 중공의 정보처를 통해서 그런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사람이 직접 와 가지고 보고한 내용입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이런 시급한 실정에 있으니 중국의 8천 명 이상의 학생을 문총재가 소련 학생들을 교육시킨 것같이 교육시켜 달라는 것입니다. 그 중국 사람들이 능청맞아요. 소련 학생 3천 명 교육이 명년 7월이면 끝난다는 것을 그들이 알아요. 그러니까 자기들도 일본에 유학 와 있는 만 명 가까운 중국 학생들을 전부 다 교육시켜 달라는 것입니다. 소련한테 지기 싫다는 거예요. 그렇게 능청맞다구요. 그래 가지고 `아, 우리가 소련보다 앞섰다' 이렇게 하려는 거예요. 이것이 전부 수습되었습니다. 제주도는 2주일 동안 그냥 왔다갔다할 수 있어요. 중공에서 그냥 들어오는 것입니다.
김일성대학 학생들을 말이예요, 모스크바에 초청합니다. 알겠어요? 모스크바에 초청해 가지고…. 요즘 신문에는 다 후퇴했다고 하지만 고르바초프 행정부에서 초청하면 모스크바로 보내게 되어 있지 안 보낼 수 있어요? 그 교육을 누가 하느냐? 우리가 하는 것입니다. 어때요? 통일을 그렇게 하는 거예요. 아무리 밀폐된 창고에 있다 하더라도 공기가 흐르게 되면 장벽은 다 무너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나가는 가상적인 말이 아닙니다. 대개 들어 보면 한 70퍼센트는 맞습니다. 정 못 믿겠다면 사진도 보여 줄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틀림없이 믿어야 되겠다구요. 그러니 여러분의 부모들과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번에….
김일성이가 하려는 것이 서울 공략입니다. 정치하는 사람들, 서울을 잡아먹겠다고 하지요? 내가 사인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거예요. 내가 삼팔선을 놓고 내 손으로 남북통일을 하겠다고 기도한 사람입니다. 그것을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천신만고 생애를 바쳐서 준비해 나온 것입니다. 이제 다 준비했다구요. 그러니까 출동명령을 내리는 것입니다. 그 시간이 이 시간인 것을 알고, 통일그룹 젊은이들은 정성을 모아 받아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애국하는 최고 정상의 자리입니다. 여러분의 후손들에게 남겨줄 수 있는 위대한 선물임이 틀림없습니다. 11월 30일, 오늘 이 날을 기하여 여러분에게 통고하니 여러분의 기지를 찾아서 후세 앞에 남길 수 있는 역사적 터전을 마련합시다, 그말입니다.
그것이 가당한 말이요, 슬픈 말이요, 기막힌 말이요? 어떤 것이예요? 가당하고 기가 막힌 말입니다. 내가 천년 공을 들인 이 모든 것을 여러분들 앞에, 수도 파이프를 달아놔 주겠다는 것입니다. 수도 파이프도 전부 다 설치했고 꼭지도 다 만들어 놓았어요. 이제 틀기만 하면 되는데, 그것을 못 하겠어요? 이러면 한국의 남북통일은 눈앞에 다가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반대하는 녀석들부터 소화해야 되겠습니다, 기성교회 목사들부터 소화하라구요. 여러분의 움직이는 환경에 모두 흡수될 수 있는 노력을 서울에서부터, 여러분의 주소지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교구장들 알겠어요? 「예」 미국에서 온 교구장들? 「예」 이 양반들 이름을 전부 파악 해 가지고 해요. 사무실에 주소, 성명 다 있을 거예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 통장이 되든가 반장이 되든가 동장이 되든가, 어느 한 레벨의 책임소임을 맡아 가지고 활동해야 되겠어요. 「예」 약속했지요? 「예」 약속했습니다! 「예」 약속했습니다! 「예」 이래서 그것을 우리가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문총재 외에는 그것을 할 사람이 없습니다.
정당의 당수들을 불러서 기합 줄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요전에도 저라는 한 사람 불러다가 기합을 줬습니다. `이녀석, 네가 한 게 뭐야? 내 말 좀 들어 봐. 당신이 내 말 들어야 되겠어, 내가 당신 말 들어야 되겠어?' 말 들어 보면 자기가 내 말 들어야지요. 그렇잖아요? 자기는 요 대한민국의 한 패, 전라도 패, 경상도 패, 무슨 패 그것밖에 없지만 나는 세계 패를 가지고 있습니다. 김일성이도 북한 패, 2천만 패밖에 없잖아요? 세계로 보면 그것은 하나의 마을, 한 동네밖에 안 됩니다. 거기에서 그 주체사상 가지고 되겠어요? 문선생이 말하는 3대 주체사상은 세계적인 거예요. 누구 말 들어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김일성이를 설득하고 있는 거예요.
자, 그렇게 알고, 거룩한 천의에 의한 이 한 때를 맞이하여 민족의 해방이 다가오고 우리를 찾아드는 이 천운을 배반하지 않는 민족을 대표한 환영자가 되기를 바라면서, 회장님의 말씀에 잘 약속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박수)
이것은 1990년 11월 28일 일본에 지시한 내용입니다. `일본 대작전 명령'이라는 타이틀로서 지시한 내용인데, 1, 2, 3, 4, 이것이 뭐냐 하면 4천 클럽입니다. 지금 일본의 모든 조직체제를 새로이 설정했습니다. 이것이 그동안에는 중앙집권제였기 때문에 위가 크고 아래가 작았습니다. 이것을 이번에 뒤집어놓는 것입니다. 책임자들이 지방으로 가는 것입니다. 반대예요, 반대. 이래 가지고 4천 소대를 만든 것입니다. 그 4천 소대가 지금 한 32만 됩니다. 이들을 동원해 가지고 12월부터 명년 6월까지, 7개월 동안 4천억 돌파운동을 명령한 것입니다.
협회장! 아까 내가 써 준 것 갖고 왔지? 「예, 차에 있습니다」 가져 와. 여러분이 알다시피 남북이 하나되지 않고서는…. 섭리로 볼 때 한국은 말이예요, 처음 듣는 사람들은 이걸 잘 모르겠구만.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세 천사장과 하나님, 아담, 해와, 이렇게 여섯이었습니다. 여섯이 출발했어요.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사랑을 중심삼은 씨를 뿌린 것입니다.
선악과가 뭐냐 하면 그것은 성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성기. 그것은 선의 열매도 맺힐 수 있고 악의 열매도 맺힐 수 있는 것입니다. 악한 놈과 붙으면 악한 종자를 받고 선한 놈과 붙으면 선한 종자를 받지요? 그게 여자의 생식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악마의 피를 받았습니다. 악마가 누구냐 하면 천사장이예요. 이 천사장은 종의 대표였습니다.
원래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아담 해와가 누구냐? 하나님의 몸입니다. 하나님은 무형이기 때문에 기관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기관이 없으니 실체세계를 지어 가지고 실체적 사랑의 대상을 통해서…. 그렇기 때문에 우리 원리에서 보면 하나(正)에서부터 갈라져(分) 가지고 합(合)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멀리 갈라졌다가 멀리서부터 들어와서 `팍―' 둘이 하나되는 겁니다. 사랑의 힘은 최단거리를 통하는 동시에 최고의 속도로 부딪치기 때문에 그 자극과 폭발력은 우주적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혼자 마음과 몸이 주고받는 그것 가지고는 사랑을 중심삼은 자극을 낼 수 없습니다. 기쁨은 느낄 수 있지만 춤을 출 수 있는 이런 자극적인 충격은 못 느낍니다. 혼자 춤추는 사람 있어요? 그렇지요? 혼자 노래하는 사람 있어요? 다 상대가 있기 때문에 하는 것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 앞에 있어서 이것이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내적인 성품과 실체를 만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내적인 나'와 `외적인 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은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실체로 전개해 놨기 때문에 이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최단거리와 최고 속도로 부딪치고 폭발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사랑은 종적인 사랑이기 때문에 종적으로 운동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횡적으로는 운동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왜 이 세상을 지배하지 못하느냐? 그것은 이 세상천지에 사랑을 중심삼은 수직적인 종점이 생겨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참사랑이라는 것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과 땅에 있는 아들이 하늘과 땅을 통해서 사랑할 수 있는 작용의 길도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그것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직단거리에서 닿는 자리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요것이 수직입니다. 아시겠어요?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그것이 머무는 자리는 수직 이 한 점밖에 없습니다. 참사랑은 절대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인 한 자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요 수직의 자리에 정착했더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수직까지 내려오면 어떻게 되느냐? 이것이 정(正)에서부터 분(分)되었다가 합(合)해 가지고 쭈욱 내려오면, 이것이 합친 기준에 하나님의 사랑도 같이 내려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내려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수직에 와서 딱 부딪치면, 여기서 플러스 마이너스가 사랑을 중심삼고 폭발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의 참사랑도 직단거리 최고 속도로 부딪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정면으로 부딪치게 되면 납작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는 것입니다. 이 수직도 돌고 도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지요? 사랑하는 사람끼리 오래간만에 만나게 되면 남자는 중심으로 딱 서 있고 여자가 뛰어와 가지고 목을 안게 되면 이렇게 돌지요? 그때 여자를 중심삼고 돌아요? 중심, 축을 중심삼고 도는 것입니다. 춤출 때도 그렇잖아요? 남자가 리더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상적 수직, 이상적 수평은 90각도 외에는 없습니다. 그것은 절대적입니다. 거기서 폭발되어서 하나되었더라면 이 온 우주를 완전히 하나로 꿰맬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페어시스템(pair system;짝)으로 되어 있습니다. 광물도 마찬가지예요.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이 사랑을 중심삼고 축이 되어 있습니다. 이 종적인 평형선과 횡적인 평형선이 만나는, 요것과 요것이 연결된 90각도 그 자리가 모든 존재의 위치입니다. 모든 종별의 수천 종, 수만 종의 존재 위치예요. 이런 얘기 할 시간이 없구만, 벌써 12시가 되었네.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로 묶어졌더라면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육의 씨를 받아 태어났을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악마의 씨, 원수의 피를 이어받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무력한 하나님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세계에 거짓이 생겨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죽여 버려야 됩니다. 죽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살길이 없습니다. 자기를 완전히 부정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종교가 왜 절대부정에서 출발해야 되는가 하는 것을 몰랐습니다. 문총재가 나와서 이런 논리를 다 폈기 때문에 알게 된 것입니다. 사탄의 혈통을 완전히 부정해야 됩니다.
당신들도 그렇잖아요? 여편네가 죽어서 재취를 얻었는데 그 여자가 처음에 시집갔던 남편의 사진도 가지고 오고, 옛날 남편과 함께 쓰던 이부자리, 포대기, 옷 같은 것을 다 가지고 왔다면 그것 보고 마음이 뒤집어지겠어요, 안 뒤집어지겠어요? 어때, 이서방? 그렇다면 어떨 것 같아요? `양단이불의 쿠션이 넘버 원인데 아이고, 우리 여편네가 본남편하고 함께 살면서 사랑하던 이 이불 참 좋다' 이럴 사람 있어요? 죽어도 절대로 그렇게 못 한다는 것입니다. 남자들 다 그렇지요? 최서방도 그렇고, 다 그렇지요? 안 그런 녀석, 손 들어 봐! 칼로 잘라 버리게. (웃음) 다 그런 거예요.
그건 누구를 닮은 거예요? 근본을 닮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았으니 하나님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똥개새끼하고 붙어 가지고, 잡놈하고 피살을 섞어서 생겨난 거짓 사랑의 씨를 하나님이 눈꼽만큼이라도 보고 싶겠어요? 절대적인 하나님에게는 꿈에도 없었던 것인데. 그러나 사랑은 사랑을 가지고 대할 수 있다는 천리를 하나님 자신이 세웠기 때문에 그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거짓사랑이지만 참사랑을 이어받을 수 있었던 해와와 아담이 걸려 버렸으니 절반은 걸려 버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슬픈 하나님이라는 말이 여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수난의 하나님, 고통의 하나님, 곡절의 하나님, 비애의 하나님, 천하를 중심삼고 탄식하는 하나님이라는 개념이 여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돌감람나무가 되었으니 참감람나무에 접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이 돌감람나무는 본연의 하나님의 밭이 아닙니다. 악마의 밭이 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분별하는 것입니다. 양심 있는 사람을 세워 가지고 하나님 편,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하나님적 주인을 세워서 돌감람나무 밭을 확대시킨 것이 종교권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래서 이 돌감람나무 밭이 절반 지나가 가지고 쓰러지는 날에는 하나님의 참된 사랑과 하나님의 참된 생명과 하나님의 참된 혈통을 중심삼고 참된 주인으로 오시는 그 분이 참부모요, 메시아요, 구세주입니다.
구세주가 무슨 구세주냐? 이 인류를 악마의 사랑에서 해방하고 악마의 핏줄에서 해방하고 악마의 생명에서 해방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원을 두고 해결해야 될 문제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해결하지 못하면 지옥, 음지에서 살게 되어 있지 광명한 세계에는 못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논리적으로 확정지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이러한 현실적 생활무대에서 종교권이 발발되었다는 사실이 위대한 것입니다. 그것이 통일교회입니다. 모든 것을 통일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여기에 구세주, 참부모가 나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뭐냐 하면 신부의 종교입니다. 기독교는 신부의 종교이어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은 했을망정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의 씨를 심어주기 위해 하나님이 지은 사람임에 틀림없기 때문에 아담 해와의 후손인 이 인류도 하나님의 혈족임에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아담의 아들딸 아녜요? 그렇지요? 해와가 영적으로는 천사장과 관계를 맺었지만 실체적으로는 아담의 아들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돌감람나무 밭을 전부 다 불살라 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불살라 버리면 주님이 올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땅 위의 돌감람나무 밭을 중심삼고 오시는 참된 아담 앞에, 아담을 통해서 해와를 지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아담이 올 수 있는 표준 앞에 합당한 해와권, 종교권이 이루어져야 됩니다. 그때에 참된 남자가 와 가지고 악마의 어떠한 모든 수법, 개인을 중심삼은 유혹, 가정을 중심삼은 유혹, 국가를 중심삼은 유혹, 세상의 모든 것을 주더라도 유혹되지 않는 승리적 자세를 갖출 수 있는 종교권을 중심삼고 통일된 세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것이 언제냐? 2차대전 이후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통일시대가 벌어졌습니다. 그때 문총재가 그런 사명을 가지고 나타났던 것입니다. 그때 기독교가 선생님과 하나되었더라면 선생님 40세에 천하가 통일되었을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내용을 다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비법을 다 알았기 때문에 40년 동안 핍박받으면서 40년 전에 이루려다 못 이뤘던 기독교문화권 통일천하세계권을 40년이 지난 지금 내 자신이 만들어 가지고 등장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공산주의도 민주세계도 내 품에서, 통일교회 사상권 내에서 하나의 세계로 향할 수 있는 기준을 찾았기 때문에 비로소 세계적 종교통일, 국가통일권을 중심삼고 새로운 해방적 지상천국시대가 출범하느리라!
어디에서 출범하느냐? 대한민국에서. 지금 우리는 북쪽과 남쪽이 갈라져 있습니다. 미국을 움직일 수 있고 소련을 움직일 수 있는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공과 그 배후를 엮어 나온 것입니다. 김일성이가 거짓아버지지요? 그렇지요? 김일성이는 거짓아버지, 문총재는? 「참아버지」 저쪽에서는 내가 거짓아버지고 자기가 참아버지라고 합니다. 왜? 저쪽은 무신론, 신이 없다고 하고 나는 절대적으로 신이 있다고 하는 거예요. 또 저쪽에는 신이 없는 폭력혁명이고, 여기는 신이 있는 사랑혁명입니다. 무슨 사랑을 가진 무엇 혁명이냐? 참사랑을 가지고 성(性)혁명을 하는 것입니다. 저쪽에는 성 파괴혁명으로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전멸폭파시키기 위한 것이요, 오늘날 문총재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새로운 성혁명을 세워 가지고 폭파하려는 것이 아닌 새로운 창조이상세계의 재건입니다.
엊그제 나한테 보고 들어온 것이 말이예요. 어저께도 내가 그런 말을 했습니다만 뉴요커호텔에 한의사 한 사람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 사람이 부인들을 진찰하면서 보니 그 배후가 얼마나 요사스러운 병으로 누더기가 되어 있던지 `아이고, 세상은 망해야 된다'고 한탄을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참된 사람이 살 수 있는 길이 어디냐 하고 찾아다니다가 통일교회 말씀을 듣고 `이야! 이 말씀이야말로 성혁명을 근본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구나' 그래 가지고 알아보기 위해서 우리 뉴요커호텔에 들어온 거예요. 그래서 한 3년 살았는데 이제는 완전히 화했습니다.
그동안 그 사람이 뭘했느냐? 우리 통일교회 여자 식구들, 한 7백 가정의 여자들을 전부 다 검사해 보았는데 세상 남자들을 통해서 전수된 성병이라는 것은 하나도 없더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이야, 우리 문선생님이 위대한 분이구나! 이야, 문총재 위대합니다. 이 악한 사회가, 악마의 소굴이 근본적으로 해소되어서 새로운 이상적 세계가 발생하는 것 아니냐? 더럽혀지지 않은 아들딸과 더럽혀지지 않은 가정으로부터 더럽혀지지 않은 민족, 더럽혀지지 않은 국가가 나온다는 논리가 다 들어 있다'라는 결론을 내렸다는 거예요. 그런 보고를 내가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종자를 다시 뿌려서 심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인이 와 가지고 이 돌감람나무를 전부 잘라 버려야 됩니다. 자르는데 어디를 잘라야 되겠어요? 최서방! 어디를 잘라야 되겠나? 돌감람나무의 어디를 잘라야 돼? 뿌리가 어디야? 여기야? (웃음) 모가지를 잘라야 된다구, 모가지.
지금까지 여기에 지령을 내리던 모든 잡된 것을 전부 다 쓸어 버려야 됩니다. 죽어 나가자빠져서 없어져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새로이 접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접? 참감람나무의 눈접을 붙여야 됩니다. 그러니까 야단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 6천 년 된 돌감람나무의 눈이 얼마나 많겠어요? 몇 천만 개나 되는 그것을 잘라 버리고 겉으로 보기에 똑같은 이 눈접 하나하고 바꾸겠다니 동네방네 나를 반대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이놈의 새끼야, 미친 놈. 이 나무가 6천 년 된 거목인데 눈접 그것 하나 가지고 돼? 세상을 다 버리고 문총재 하나를 따라가?' 그것 아녜요?
통일교회 패는 알거든요, 이것이 뭔지. 그러니까 이것을 섬� 잘라 버리고 침 바르고 재 바르고 한다구요. (웃음) 아니야, 그러는 거예요. 거기서 뭐가 나와요? 순식간에 대목이 되는 것입니다. 3년만 되면 여기에 참감람나무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받은 씨는 어디에 갖다 심더라도, 박토에 심더라도 참감람나무 열매가 열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혈족통일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핏줄 교체가 쉬워요? 그러니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지 않고는 나의 제자가 못 된다'고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신 것입니다. 누구보다 나를 더 사랑해야 될 뿐만 아니라 십자가를 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거기에 어머니 아버지가 달려들고 일족이 달려들어서 반대하는 것입니다. 못살게 하는 거예요. 성경에 그랬지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게 첫째 되는 계명이라' 이것은 목숨을 내놓으라는 것입니다.
나, 목숨을 내놓고 살았습니다. 미국에 갈 때 감옥을 향해서 갔어요. 소련 갈 때, 모스크바에 갈 때도 감옥을 향해서 갔습니다. 내 생명을 던지면서 위해 가는 사람을 박대하면 그 나라가 몽땅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내 이 이야기를 좀더 했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없다구요. 교육을 해 가지고 정신을 확 돌려놓아야 되겠는데 말이예요. 아시겠어요? 「예」
오늘날 인류는 사탄의 혈통을 받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개해야 됩니다. 천지의 대주인 앞에 얼굴을 돌릴 수 없는 부끄러움이 있는 것입니다. 궁둥이마저도 감추고 바위 뒤에 숨어서 하나님이라고 부를 수 없는 부끄러운 자식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랑의 원수의 피를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물 콧물로 배밀이를 해서 생명을 여의더라도 `이놈, 벌받아 마땅합니다' 할 수 있는, 죽더라도 감사의 함성이 배에서부터 솟구쳐오르는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 전에는 사랑할 수 없는 원한의 함정에 묻혀 있는 자신인 줄을 모르고 사는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내가 아무도 모르는 이 길을 찾기 위해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릅니다. 인생 문제의 근본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역사를 해결해야 되고 우주를 해결해야 되고 하나님의 고충까지 해결하지 않고는 해결이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암중모색하던 그 젊은 시절의 고통을 여러분은 모를 것입니다. 그러나 그럴 수 있는 조직을 다 만들어서, 말뿐만 아니라 실전 도상에 있어서 그것이 증거된 세계의 판도를 다 가졌습니다. 이제 누구든지 달려와 가지고 깃발을 받아서 뒤로 돌아만 서면 하늘나라에 다 들어갈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소유권을 가진 사람이 주인 되지요? 빌딩에서 아무리 무엇을 하더라도 소유권, 종이 한 장에 아무개인 내가 주인이라는 그것만 해 놓으면 어디 가든지 자기가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 된 소유권이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축복입니다. 혈통을 전환해야 됩니다. 그래서 새싹을 틔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역사는 아담 해와 천사장으로부터 뿌려졌기 때문에 2천 년까지 추축국, 연합국 3패가 싸웠습니다. 하나는 섬나라 영국, 그다음에 미국, 미국은 영국의 아들입니다. 그다음에 불란서, 불란서는 천사장이기 때문에 원수입니다. 싸운 나라예요. 요것이 어머니와 가인 아벨 입장입니다.
추축국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일본도 섬나라예요. 그렇지요? 아마데라스 오오미가미(天照大御神), 오오미가미(大御神)는 여신(女神)이지요? 악마의 대표예요. 그다음에 독일, 독일은 히틀러가 태양이요 하나님 대신이라고 합니다. 그렇지요? 게르만민족의 위대성을 중심삼고 게르만민족이 세계의 중심국이요, 히틀러만이 태양이라 해 가지고 모든 종교를 말살했어요. 유대인 6백만과 기독교인들을 학살한 것입니다. 악마의 어머니로부터 태어난 맏아들이예요. 그다음에 이태리는 천사장이기 때문에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언제나 왔다갔다하지요? 연합국의 천사장인 불란서도 왔다갔다하지요? 뿌려지길 그렇게 뿌려졌다는 것입니다.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남편을 내놓고 악마의 아들딸을 심었으니, 그것이 커 가지고 세계로 열매 맺혀서 싸워 가지고 사탄 편이 이김으로 말미암아 사탄통일천하가 된 것입니다.
이것을 하늘 편 어머니, 하늘 편 가인 아벨을 중심삼은 하늘 편 통일천하로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천하가 뭐냐? 사탄이 없는 세계입니다. 에덴동산으로 보게 된다면 타락이 없던 기준입니다. 타락한 부모의 입장에서 아담 해와가 거기에 아버지를 모셔야 됩니다. 세계일주를 해서 태평양문명권시대로 돌아와 가지고 거기에 아버지를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뭘해야 되느냐? 새로운 피를 이어받아야 됩니다. 새로운 사랑을 통해서 새로운 생명과 새로운 혈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하나될 때 비로소 통일천하가 이룩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아담과 해와 두 아들딸을 중심삼고 세계 전체가 하나님을 배반하였던 것을 하나님 편으로 돌려 놓아야 됩니다. 오늘날 이 세상의 소유주는 악마였지 하나님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소유권을 결정해서 만백성에게 분할해 줘야 할 것을 악마가 주인이 되어 가지고 전부 다 망쳐놓았습니다. 이렇게 했던 것을 다시 수습해야 합니다. 해와가 세계를 수습해 가지고 오시는 아담과 더불어 완전히 하나되어서 아담가정을 중심삼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만약에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가정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천지의 모든 것을 상속받아 천하통일의 기원이 될 수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 부모의 가정을 중심삼고 오시는 주님과 하나님 앞에 입적을 다시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 역사의 소유권은 개인주의 소유권시대에서 사회주의 소유권시대로, 전체주의 소유권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그 놀음을 했습니다.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예요. 사회주의와 개인주의가 합해진 제도입니다. 그래, 세금 다 바치지요? 땅 샀다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땅을 어떻게 빼앗아요? 그런데 마음대로 하잖아요, 나라가? 그것은 반사회주의 체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상세계는 어떻게 되느냐? 반사회주의 체제입니다. 나라의 소유인 동시에 그룹적으로 한 마을이 단위가 되는 것입니다. 종족이 단위예요. 한 마을이 단위가 되는 것입니다. 거기가 내 집안이 되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옵니다. 그러니까 공산당이 하는 협동농장 같은 그런 형태라구요. 그런데 악마들이 한 것은 자기들 당을 중심삼은 것이지 하나님을 중심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악마를 중심삼은 그것은 끝이 절망적이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했기 때문에 희망적인 것입니다.
하나님주의는 자기를 위하라는 주의가 아닙니다. 위하려고 하는 투입주의입니다. 위하려는 주의입니다. 악마는 위하라고 하는 주의지만, 하나님은 위하려고 하는 주의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투입하고 투입하고 투입할수록 저 영원한 세계의 소유권이 불어나는 것입니다. 공산세계에는 투입할수록 손해나기 때문에 일을 안 합니다. 그러나 우리 세계에서는 누가 복을 많이 받느냐 하면 자기부락을 위해 밤잠을 안 자고 피땀을 흘리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같이 투입하는 사람이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투입하고도 잊어버림으로써 자기보다 더 훌륭한 사랑의 이상상대인 아들딸을 만들어내겠다는 그 전통을 하나님으로부터 이어받았기 때문에, 그 마을 마을의 늙은이로부터 젊은이까지 서로가 투입하려고 하다 보니 여기에는 번창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위타주의(爲他主義)입니다. 알겠어요? 그럼으로써 새로운 천지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자, 이러한 데에 있어서 주역을 한 사람이 여러분이 모시는 회장님이다 하면 그것 믿어져요? 그 분을 돈 주고 만나뵐 수 있어요? 그 한 분을 만나기 위해서 하나님이 얼마나 피살을 말리고, 나라를 망하게 하고, 수많은 종교를 통해서…. 여러분, 로마 카타콤 같은 데 가 봐요. 나 하나를 완전한 해방자로 만들어서 하나님의 왕자 왕녀의 자격을 주기 위해서 역사적인 종교가 피를 흘리고 희생되어 왔다는 것을 생각할 때 발 디디기가 두려운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은 다 그렇게 들어온 것입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어떨까요? 지구성 만한 다이아몬드 주고 살 수가 있어요? 어쩌다가 이렇게 만났어요? 황박사도 그래? 그래서 탕감복귀라는 말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이제 끝날에 와서는 한국이 아담국가가 되는 거예요. 한국은 아담국가가 되고, 해와국가는 섬나라 일본이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문화권이 악마에게 붙잡혀 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의 말로는 공산주의와 하나되는 것입니다. 명동성당이 해방신학, 신신학을 중심삼고 공산당 데모 기지가 되었지요? 기성교회가 데모 기지가 되었지요? 성경에 나타난 것처럼 끝날에 양의 허울을 쓰고 들어가 교회를 노략질하는 이리떼와 같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을 핑계로 해 가지고 해방신학? 해방신학에 전체 구원이라는 말이 어디 있어요?
종교라는 것은 내 죄를 벗어나기 위한 거예요. 개인의 죄를 청산하기 위해 종교가 생겨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개체의 핏줄을 해방하기 위해서, 나를 해방하기 위해서 종교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핏줄이고 뭣이고 아무것도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이 그냥 그대로 살아 남겠다는 전술입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문총재가 반대받은 것입니다. 공산당들이 반대한 것같이 반대받은 것입니다. 기성교회, 이 얼간이들이 뭘 몰라요. 소련의 케이 지 비(KGB) 조종을 받아 가지고 반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커 나와 가지고 가려갈 수 있는 기반, 판도를 중심삼고, 남미에서 아울라(AULA)를 중심삼고 브라질로부터 천주교에 들어온 해방신학패, 공산당을 치고 때려모는 것입니다. 전부 다 내 지령을 따르는 것입니다. 미국도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에 앞서, 칼을 대기 전에 소련이 병이 나서 죽게 되었으니 내가 주사를 놔 줘 가지고 살려 줘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북한과 중공까지 합해서 정예부대를 만들려고 그래요.
거기에 김일성이를 대표자로 세우는 겁니다. 공산세계의 18억 인류가 불쌍해요. 해방되지 못한 공산세계의 18억 인류를 살려주기 위해서 4백만을 학살한 김일성이를 내가 구하고 용서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산 증거자로서 증거하라는 것입니다. `너희들을 구해 주기 위해서 레버런 문이 배후에서 12년 전부터 준비해 온 것이 사실이다. 공산당을 때려잡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구하려고 온 거룩한 분이다' 이것을 증거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몰려오게 되면 내가 그들을 완전히 해방자로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그러한 굉장한 자리인 줄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뿌리는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악한 씨를 뿌렸으니, 가라지를 통째로 거두어 치워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중간에서 손댈 수 없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보호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거름을 주고 비료를 같이 주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끝날이 되어서…. 기독교가 문총재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미국, 영국, 불란서, 기독교문화권이 완전히 사탄에게 넘어가 버린 것입니다. 그러니 문총재는 할수없이, 사탄이 문총재를 잡으려고 하니 문총재는 사탄 편 해와국가 일본을 붙든 것입니다.
그러면 왜 미국을 양자의 자리에 세우느냐? 그것은 기독교문화권뿐만이 아니고 유대교문화권, 소생 장성 완성,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통하여 역사적으로 하나님이 섭리한 전통적 내용을 완전히 잘라 버릴 수 없습니다. 그것을 남기려니 울며 겨자먹기로 사탄이가 더럽힌 미국을 내가 책임지고 택해서 아벨의 자리에 세운 것입니다. 그다음에 독일을 가인의 자리에 세웠어요. 일본, 미국, 독일, 그렇게 설정함으로 말미암아 40년 전 승리한 미국의 권한의 자리를 일본과 미국과 독일에 다시 세우는 것입니다.
일본이 해와국가로 어머니국가이니 경제권은 저 일본으로, 장자의 자리가 미국이니 미국은…. 그런데 미국이 하늘 편에서 나를 반대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경제가 파탄된 것입니다. 이것을 내가 살려 주어야 됩니다. 그래서 부시 대통령을 당선시킬 때 제1 약속이 뭐였느냐 하면 `당신, 경제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런 문제부터 서약해 놓고 출발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대통령을 내가 당선 안 시키면 문총재의 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3대입니다, 3대. 닉슨으로부터, 카터는 모가지를 쳐 버리고, 레이건 부시까지 3대입니다. 대수로는 4대구만. 이것을 12년 동안에 했어요. 12년 간을 중심삼고 미국을 돌려놓았습니다. 탕감복귀입니다.
이렇게 다 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아담국가 한국이 통일되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 있는 돈은 일본 때문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담 때문에 있는 거예요. 남북통일의 자금조달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4천억을 모금하라고 지시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 패가 되어 가지고 4천억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곽정환 세계일보 사장에게) 그것 가지고 왔어? 「예」 이런 것은 여러분들이 영계에까지 다 알아야 실감이 날 것인데. 이게 뭐야? 읽어 봐! 「만생현명」 만생현명(萬生懸命)이 뭐예요? 일본 사람들에게는 `잇쇼겐메이(一生懸命)'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의 생명을 걸고 명령에 따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뭐냐? `만생'이예요. 역사시대의 모든 생명을 대신해서 목숨을 걸고 나라를 구하고 세계를 구하는 성금운동입니다. 그래서 일본 전국의 모든 통일교인들은 120만 엔 이상씩 성금하라고 지시한 것입니다. 세금 발표를 하는 것입니다. 역사적 새출발입니다.
그러면 한국은 어떻게 해야 돼요? 아담국가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일본을 따라서 한국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해와가 복귀된 물건을 가지고 하나님을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일본이 하게 되면 한국도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앞으로 통일교회 그룹에서 월급을 받게 될 때 어떻게 해야 되느냐? 지금까지는 10의 1조를 바쳤지만 앞으로 10의 3조를 바쳐야 됩니다. 그러면 나라에 세금을 바칠 필요 없습니다. 그런 시대가 옵니다. 하나는 교회에 바치고, 하나는 나라를 위해 바치고, 하나는 세계를 위해 바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앞으로 교회가 살아야 될 것 아녜요? 교회가 뭐냐? 종족이예요. 종족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 가지고 70퍼센트만 바치게 되면 그 모든 권한은 여러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국가에서 70퍼센트 빼앗아 가지요? 도적놈들! 그래서 내가 레이건 행정부에 야단을 했더니 세금을 낮추었다가 이제 또 올리려고 해요. 이놈의 자식들, 또 그것에 대해 데모해야 되는데 시간이 없어서 내가 이러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이런 문제가, 역사에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게 누구예요? 문선명이지? 여기에 일금 백만 원 이상을 입금시키라는 거예요. 다섯 식구면 다섯 식구 전부 다 해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뭘하느냐? 한국을 위해서, 남북통일을 도와줘야 됩니다.
이렇게 해서 해와국가가 다 하고 아담국가가 다 하고 나면 그다음엔 천사장국가입니다. 3대 천사장입니다. 중국은 아시아 천사장, 미국은 기독교문화권인 서양 천사장, 소련은 사탄 편 천사장입니다. 알겠어요? 세 천사장이 비로소 아담, 해와 국가와 하나님과 하나되어 가지고 통일되어서 본연의 상속권이 인수됨으로 말미암아 타락하지 않았던 개인적 에덴동산의 하나님과 아담 해와와 세 천사장의 자리를 세계적으로 탕감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참부모가 설정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이름이 있는 데에는 악마의 권세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제 그때가 왔기 때문에 참부모를 세계적으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역사는 그렇게 흘러 나오는 것입니다. 이 말은 내 말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뿌려진 것을 거두어 가지고 청산 짓고 거짓된 것을 제거해야 됩니다. 그래서 참것으로 열매 맺힐 수 있는 하나님적 사랑과 하나님적 생명,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 가지고 여러분이 참감람나무가 되면 역대 만대의 후손들은 종교 없이 하늘나라에 직행할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선악을 분별한 선의 조상만을 인계시키기 위한 이 일을 하려니 남북이 갈라진 것을 하나로 만들어서 북쪽 아버지를 치워 버려야 됩니다. 김일성이 지지하는 패 있지요? 북쪽 아버지를 치워 버리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통일된 참부모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상세계의 본연적 기준을 완성함으로써 거기에는 지상의 천국이 생기고 천상의 천국이 생기느니라! 아시겠어요? 「예」
역사는 탕감해 나오는 것입니다. 죄를 지었으면 죄 지은 것을 탕감해야 됩니다. 그런 가운데 이런 일을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총재님이 누구냐? 참부모입니다. 김일성이는 누구? 「거짓부모」 그래서 나는 맞고 빼앗아 나오고 그는 치고 뺏기는 것입니다. 그는 나까지 죽이려고 했던 것 아니예요? 김일성이가 1987년 2월에 소련의 고르바초프를 만나 가지고 문총재 암살 계획을 세워서 적군파 25명을 미국에 배치했다가 시 아이 에이에 적발되어 가지고 한 3분의 2가 잡혔습니다. 시 아이 에이로부터 그런 보고를 받고, 그것이 재판 중에 있는 그 와중에 내가 소련을 구해 주겠다고 모스크바에 등장해요? 그것은 생명을 내놓고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죽고자 하는 자는 사는 거예요.
시간이 많이 갔지만, 문총재가 이런 역사적인 환경에서 살아 남을 수 있었던 천리의 공식을 하나 가르쳐 줄게요. 잘 들어요. 이 우주는 완전한 플러스와 마이너스, 완전한 주체와 대상이 하나된 것은 보호하게 돼 있습니다. 알겠어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하나의 주체이고 그 하나님 앞에 완전한 대상으로서 참사랑으로 하나되게 될 때에는, 이 우주의 모든 것은 쌍쌍제도의 사랑을 중심삼고 연관되어 있는 계열적인 편성체(編成體)이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주체 대상권이 벌어지면 이 우주의 힘은 이것을 보호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문총재에게 아무리 억센 환경, 반대파가 있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 주체 앞에 완전한 대상이 되어 하나되게 될 때는 천하에 아무리 무서운 원수의 총칼이 오더라도 다 물리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의 일생은 투쟁이었고 핍박이었지만 그 가운데서 세계적 승리의 판도를 이룬 것입니다. 그것은 누구의 보호로 말미암아? 천운이 보호하고 하나님의 원칙적인 공식이 보호함으로 말미암아 승리자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자, 나 하나 물어보자구요. 여러분, 전기에서 보게 되면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지요? 세상의 학자들이 생각하기를, 이 우주는 상응 상극(相應 相剋)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게 아닙니다. 내가 이런 논리를 세웠기 때문에 학계로부터 반대를 받았습니다. 상극이 아닙니다. 상응 상보 상조(相應 相補 相助)의 세계라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말이예요. 여러분 번개가 치고 벼락이 칠 때, 그 전기가 몇 억 볼트인 줄 알아요? 수억 볼트가 모여서 벼락을 치는 것입니다. 그때 수억 볼트의 플러스 전기하고 마이너스 전기가 한꺼번에 `쾅―' 소리치며 나왔겠어요, 아니면 같은 것끼리 서로 합해 가지고 나왔겠어요? 어떻게 답변할 거예요? 「합해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러면 전기 원리에 틀렸게요, 이게? 그렇지만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서 문총재가 생활철학으로서 만년 만국에 있어서, 어디서나 어느 때나 남아질 수 있고 보호받을 수 있는 하나의 우주의 공식적 비법을 찾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플러스 플러스도 합하고 마이너스 마이너스도 합한다는 것입니다. 어느 때에 합하느냐? 상대가 결정되지 않았을 때는 서로 합합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나 플러스 마이너스의 상대가 결정되어 벌써 서로 주고받는 환경이 벌어지면 이것은 우주공법이 보호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플러스가 합해 나가는 데 있어서 하나만 떨어지더라도 상대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쭈욱 따라 나가서 합하는 것입니다. 떨어진 그것에 하나의 상대가 딱 결정되면 그 나머지는 후루룩 쳐 버리는 것입니다. 상대가 결정되면 그때는 플러스 마이너스 작용이 하나되는 것이요, 거기에 반발되는 작용은 쳐 버리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총각들이 결혼하기 전에는 총각과 총각이 합하오, 안 합하오? 서로 키득키득거리면서 송아지새끼같이 채소밭으로부터 보리밭 같은 데를 돌아다니고, 한밤에도 나와 가지고 동네방네 몰려다니면서 좋아한다구요. 여자들도 그렇습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서로 모여 다니면서 깽깽거리고 그러지만 말이예요. 자기들이 좋아하던 친구들 가운데 제일 미인이 제일 못생긴 남자하고 결혼을 했더라도, 결혼한 그 이튿날 자기 부부끼리 있는데 `아이고, 우리 친구가 오면 좋겠다' 하고 생각하는 여자가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당신들도 그래요? 「예」 또 `아이고, 우리 색시보다 더 아름다운 누구누구가 오면 좋겠다' 하는 남자가 있어요? 그러면 그 여자가 가만히 안 있다는 것입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아이고, 아무개 우리 남편보다 더 좋은 남편이 어딨어?' 원치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여자가 오더라도 오면 쳐 버리는 것입니다.
왜 쳐 버리느냐? 둘이 하나되어 있을 때에 다른 남자가 오면 이것이 깨어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다른 여자가 들어와도 파괴의 위험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보호하려니 플러스에 플러스가 오면 `끽!' 하고 쳐 버리는 것입니다. 둘이 완전히 하나되고 합하라는 것입니다. 또 마이너스에 마이너스가 와도 파괴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쳐 버리는 것입니다. 완전히 하나되라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우주의 움직임입니다. 완전히 주체와 대상이 하나된 그 자리는 하늘땅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가 하나된 이 자리는 하늘땅이 보호하지만 바람잡이 남자 바람잡이 여자, 천리를 배반하는 자들은 '휙―' 몰아내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여러분들. 여기 있는 사람 중에 누가 튼튼하게 생겼나? 병 나면 아프지요? 병 나면 왜 아파요? 눈병 나면 눈이 아프고, 병 나면 다 아픈데 왜 아파요? 그것은 한 면의 주고받는 길이 파괴되었기 때문입니다. 주고받는 길이 파괴된 그것은 우주공법에 있어서 상대권을 보호하는 힘에 반대되기 때문에 나가라고 밀어제끼는 것입니다. 추방하는 것입니다. 추방하려고 밀어대는 그 힘이 아픔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의사보고 `병 나면 왜 아파요?' 하고 물으면 `병 났으니까 아프지' 이럽니다. 그런 대답이 어디 있어요? 이 문총재의 말이 맞는 것입니다. 일면이 파괴된 것은 균형적 상대이상을 보호하는 이 우주력에 불합격되기 때문에 전체 앞에 방해됨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청소작업을 하기 때문에 이 밀어대는 힘이 아픔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그것을 생각한 것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반대를 해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는 나를 당할 사람이 없습니다. 주체 앞에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내 생명을 전부 투입해 가지고 가는 자리입니다. 그 앞에서 아무리 쳐 보라는 거예요. 완전한 이상권은 우주가 보호하고 사랑 이상으로 존속하는 모든 쌍쌍의 피조만물 운세가 철옹성같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반대하면 차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총재를 반대하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나를 반대하다가 망한 개인도 많이 있고, 가정도 많이 있고, 종족, 국가, 세계 전체가, 이제는 미국까지 망하고 소련까지 망했어요.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예요. 자유당, 공화당, 그다음에 민정당 노태우…. 노태우는 나를 좋아하지만 노태우당 패들은 나를 좋아하지 않아요. 그 언젠가는 쳐 버려야 됩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대한민국을 붙들고 있습니다. 내가 붙들고 있어요. 내가 붙들고 있기 때문에 누가 못 치는 것입니다. 내가 붙들고 있는 한 보호를 받게 돼 있습니다. 40년 동안 일촉즉발의 위기에 있으면서도, 한의 길을 갈 수밖에 없었던 비운의 장면에서도 한국이 어떻게 요렇게 조렇게 넘어왔느냐? 그것은 문총재가 한국을 붙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중심삼고 아시아를 사랑하는 길을 다 알고 이 나라를 중심삼고, 아시아의 교두국을 붙들고 안 놔주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친 녀석은 다 망하지만 대한민국은 나중에 나를 따라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북통일은 문총재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것은 이론적인 것입니다. 내가 그날을 바라보면서 믿고 알고 실천한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오늘날 이런 실정권에 있다는 것을 만민이 부정할 수 없는 결론을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자, 기성교회가 망하겠어요, 문총재가 망하겠어요? 기성교회 다 망했습니다. 다 망했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망했어요, 안 망했어요? 왜 안 망했느냐? 사랑의 질서, 사랑의 전통, 효자의 전통, 충신의 전통, 성인의 전통, 성자의 전통을 가졌기 때문에 망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인을 보게 되면 선생님을 대해서 다 효자되려고 하고 충신되려고 하고 성인이 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만국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성인이요, 하늘나라의 왕궁법과 땅의 왕궁법까지 사랑하고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성자,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아들권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왕권을 전수해 가지고 특권적 기반을 천상세계는 물론이요, 지상세계에 세우겠다고 가는 사람들이니 그 거리에 있어서 얼마나 차이가 있겠어요? 이러한 이상적 기준이 남아 있는 한, 그것을 플러스로 하고 그 대상적 마음을 갖고 가는 통일교회의 그 걸음 앞에는 이 우주가, 하늘땅이 보호함으로 말미암아 이 길은 기필코 성사되고 마느니라, 이것은 이론적인 결론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예」
몇 시간 몇 분 동안에 다 전수해 주니 섭섭하다, 이 쌍것들아! (웃음) 최서방도 선 참외 같더니 요즘엔 냄새가 좀 나려고 하는 것 같아, 이 쌍것. 알겠어요? 「예」
만생! 일만 개의 생명을 다 바치더라도 그 명령을 받을 수 없는 시대에 있어서 온갖 정성을 다해서 구국과 구세의 성금을 하겠다고 나선 무리가 통일교회 무리입니다. 역사 이래 만민을 대표해 가지고 통일천하를 위하는 무리가 우리 소수밖에 없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그러니 거기에 동참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권위와 몸을 더럽히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제 장담하건대 그때가 왔습니다. 이제 물이 다 나갔습니다. 새물이 들어온다구요. 알겠어요? 맑은 물이 넘쳐 흐릅니다. 통일천하의 세계, 문총재의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이제 두고두고 자꾸 유명해집니다. 요즘에 많이 유명해졌지요? 「예」 자꾸 유명해집니다.
이번에 소련에서 한국에 방문해 가지고 노태우랑…. 어저께 방송에 나오더구만. 소련의 방송기자들이 사진 찍으러 왔는데, 우리 집에 먼저 들러서 갔다구요. 알겠어요? 그 사진 총책임자가 말이예요, 그는 고르바초프가 어디 가든지 따라다니는 러시아에 있어서 넘버 원 사진기사라구요. 이 사람은 내가 죽으라면 죽습니다. 그가 와 가지고 하는 말이, 자기가 아무리 한국을 전부 다 찍어 가더라도 소련에 가서 소개할 것은 문총재밖에 없다는 거예요. 노태우가 아니라는 거예요. `문총재 와서 먼저 말씀이라도 해 주소' 해 가지고 내가 20분간 얘기한 그것을 주제로 해서 전부 다 자기들이 엮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 녀석 하는 것 좀 보라구요. `선생님, 제가 고르바초프도 안 가진 남모르는 비밀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도 소련 가운데서는 내가 문총재에게 가장 가깝게 이를 수 있는 보물적 기념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요. `그게 뭐야?' 그러니까 뒤적뒤적하더니 문총재 사진을 꺼내는 것입니다, 어머니하고 찍은 사진. 그 봉투를 보기 좋게 잘도 만들었어요. 만들어 가지고는 요만한 사진을 거기에 집어 넣은 거예요. 그것을 정성껏 풀어 가지고는 `이 사진입니다' 해요. 소련 사람이 그러고 있고 미국 젊은이들이 그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문총재 사진 갖고 있어요? `너, 왜 그렇게 하니?' 그러니까 `이것을 갖고 있으면 내 마음이 편하고 잠도 잘 오고, 배탈이 나 있는데 점심 먹어도 체하지 않고…'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잠도 잘 오고, 어디 쓰윽 지나가게 되면 모든 것이 잘 되고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젊은이들도 사진을 갖고 다니고 있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말할 것도 없지요.
여기 우리 통일그룹 멤버들은 문총재의 사진 싫지요? 사진 보는 것을 싫어했지요? 그 사람들은 집에서 나오고 들어갈 때 그 사진 앞에 인사하고 다녀요. 중공에도 그러고 있습니다. 여기 있는 여러분들은 문총재의 사진 있으면 `피― 내가 취직 때문에 할수없이 여기 왔지, 내가 문총재를 좋아하나?' 이런 녀석들이 많다구요. 오늘부터 그런 녀석들은 없어져야 되겠습니다. 그것은 나라의 부끄러움이요 세계의 부끄러움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왜? 그들은 참부모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들입니다. 알겠어요? 「예」
참부모가 필요하지요? 「예」 논리적으로 볼 때 타락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말이예요. 여러분이 요사스러운 이 세상에 성혁명을 해야지요? `거룩한 성(聖)' 자 하고 `성 성(性)' 자, 성성혁명(聖性革命)을 해야 됩니다. 그것을 누가 해요? 그것을 할 수 있는 이론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온 세계 학자들이 `참사랑의 논리에 있어서 그것을 소화할 수 있는 안팎의 이론체제를 가진 사랑철학의 원조님은 문총재다' 이러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이것을 모르면 안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
그래서 하나님 대신 투입해 가지고 서울을 구하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볼 때 몸뚱이가 마음을 얼마나 괴롭혔어요? 마음은 투입하는데 몸뚱이는 투입 안 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밤낮없이 마음이 여러분들 때문에 얼마나 많이 희생했어요? 하나님이 그렇습니다. 이 역사의 배후에서 투입하고 천대받으면서도 말없이 투입해 나오는 하나님같이 양심도 투입하는 거예요. 죽은 줄 알았는데 잘못하면 언제든지 나와서 `야, 이놈아 그러면 안 돼!' 이런 놀음을 지금까지 해 왔다는 것입니다. 이러던 것이 비로소 마음세계의 하나의 인물을 대표하고 몸세계의 하나의 인물을 대표한 어머니 아버지를 앞세워 가지고 그 마음을 자주적으로 주관할 수 있는 천하를 맞이했다는 사실은 이미 하나님이 해방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투입해야 되는 때가 지나가도 된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해방됨으로 말미암아 역사적 모든 사탄세계가 해방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집안에 있어서 어머니 아버지가 해방이 안 되었는데 아들딸이 해방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해방되어 하하 웃고 춤을 춰야 아들딸이 해방되지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천지의 대주인인 하나님을 해방해야 됩니다. 문총재의 사명은 하나님을 해방하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사랑으로.
팔십 난 노인도 효자를 좋아하는 거예요. 왜? 사랑의 해방동이니까. 어머니의 가슴 속에 묻혀 있던 깊은 사랑을 해방시켜 주는 해방동이입니다. 30세밖에 안 되는 그런 왕일지라도 그 앞에 노신하가 충신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복잡다단한 젊은 그 왕의 마음에 모든 것을 사랑으로 모시게 될 때는 노신하가 충신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만이 필요한 것입니다.
성인과 충신은 다릅니다. 여러분, 이순신장군이 위인이요, 성인이요? 「위인입니다」 위인은 되지만 성인은 못 됩니다. 한국 사람에게는 이순신장군이 필요하지만, 일본 사람에게는? 일본 사람에게는 뭐예요? `그놈, 죽일 놈'이라고 하지요? 모실 분이라고 해요, 죽일 놈이라고 해요? 원수예요, 원수. `그놈의 자식, 일족이 망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위인이 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성인' 하게 되면 나라를 넘어서는 것입니다.
오늘날 종주, 종교 지도자들은 성인입니다. 그들은 세상을 구하는 데 있어서 자기 나라만을 구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자기 나라를 희생시키더라도 세상을 구하려고 하기 때문에 성인이 되는 것입니다. 성인은 나라를 넘습니다. 그다음에 성자라는 것은 이 나라뿐만이 아니라 하늘나라와 땅의 나라를 중심삼고 지옥과 천국의 해방권을 이루겠다고 하는 하나님의 왕자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자는 하늘땅을 생각하고 거기에 이익을 가져올 수 있게끔 생각하는 사람이라야, 세계를 넘어선 사람이라야 성자의 반열에 동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모든 것의 골수의 방향성은 전부가 사랑입니다. 무슨 사랑? 생명 이상을 투입하는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자가 되려면 어머니 아버지에게 자기의 생명 이상을 투입할 때 효자가 되는 것이요, 충신도 그 반열이요, 성인도 만민을 위하려는 것이요, 예수님도 하늘나라와 땅의 나라, 하늘 왕국과 땅의 왕국을 위해서 생명을 던지고 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이름을 중심삼고 통일천하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문총재의 이상을 중심삼고 볼 때 앞서 간 성인들이 하늘나라의 왕자권도 이루지 못한 입장에 있었는데, 그 이상 하나님을 해방하겠다는 그런 이상적 논리를 가졌으니 이것은 성인 중의 성인이 될 수 있는 자리가 아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왕초성인이 되기 때문에 왕초성인은 하나님 앞에 제일 사랑받을 수 있는 독생자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이요, 그러면 참부모의 길은 자동적으로 연결될 것이다 하는 이론적으로도 인정할 수 있는 이런 논리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총재가 말하는 것은 이러한 모든 사랑의 원리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최고의 자리에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참부모라는 말이 가당한 것이요, 새로운 혈족을 부식(扶植)시키는 구세주의 입장이라는 말도 타당한 것이니라! 「아멘!」 알았지요? 「예」
자, 그런 반열에 동참한 자부심, 권위, 체면, 위신을 상실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디에 가서 졸장부가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나라의 왕족이면 왕족의 권위를 가지고 만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엄청난 사명 앞에 있어서 천하가 반대하더라도 정정당당하게 만세를 통해서 공인될 수 있는 그 길을 밟고 가겠다고 하며 험한 산준령, 험한 고해라도 가겠다고 일생동안 안간힘을 쓰고 가는 사람들은 무한한 천국, 주인이 없는 세계의 주인으로 등장해서 하나님의 사랑받는 상속자가 될 수 있느니라! 「아멘!」
자, 거기에 환성을 다해서 가담하겠다는 사람, 다시 한번 약속하자구요. 손 들어 봐요. 이제 그만했으면 됐구만. 자, 내리라구요.
이런 모든 엄청난 뜻을 중심삼고 문총재가 40년 동안 가만히 있다가 비로소…. 정부, 당이 뭐냐 하면 가인입니다. 아벨이 없습니다. 완전한 플러스가 없어요. 여기에 우리가 완전한 플러스가 되자는 것입니다. 아벨이 플러스, 마음이지요? 그래서 정부를 움직여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당이 목적이 아닙니다. 그 사람들을 구해 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구해 주고 이 둘이,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만 하나님이라는 중심점이 나옵니다. 가인 아벨이 그것이예요. 진화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어서 더 큰 플러스 마이너스가 되고, 또 이것이 합해 가지고 더 큰 데로 전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주체 대상 관계로 연결시키지 않으면 발전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대한민국의 망국지종의 한을 풀어야 할 이 시대에 있어서 서로 싸우는 것입니다. 서로 대표가 되겠다는 것입니다. 서로가 앞으로 나가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서로가 뒤에서, 깊은 마음의 밑바닥을 찾아 나가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우리가 그것을 강력하게 가르쳐 줘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들을 위하듯이 그들도 우리를 위하면서, `마음이 먼저이니 당신들의 모든 결정에 따르겠습니다' 하게 될 때 이 나라는 살아납니다. 그것을 국회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형제지간에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집안에서 해야 됩니다, 집안에서.
통반격파가 뭐냐? 집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아무리 세계적 승리권을 다 갖추었더라도 이 선물을 어디에 갖다 주느냐? 나라가 아닙니다. 나라에 주기 전에, 가정에서부터 잃어버렸으니 가정에 갖다 심어 줘야 됩니다. 가정에 씨를 뿌려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민족에 뿌려서는 안 됩니다. 그러니까 문총재는 통반격파, 가정착지! 착취가 아니예요, 착지. 알겠어요? 뭐라구요? 「착지」 공산당의 착취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거기에서부터 지금까지 망국지종으로 가던, 지옥으로 가던 것이 천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사탄세계는 문총재로 말미암아 다 그어 버렸습니다. 거기에서 뒤로 돌아서는 날에는 자동적으로 남북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완전한 플러스 앞에 하나되는 거예요. 영계가 동원되어 가지고 쓸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게 되면 3년 이후에도 김일성이 말을 안 들으면 하나님이 데려갑니다. 김일성 부자 하루 저녁이면 다 데려갈 수 있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러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별장 지어 놓고 북한의 공산당원들 한 백 명쯤 소련에 데리고 갔다가 모시고 중공으로 데리고 와서 모셔다가 `야야, 너희들 잘먹고 한 6개월만 지내라' 하면 다 끝나는 것 아니예요? 통일이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그럴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못해서 그렇지.
그러니까 남한에서 제일 시급한 것이 가정격파입니다. 알겠어요? 이 `격파'라는 말을 왜 쓰느냐? 6천 년 전 사탄이 이 인류역사를 유린했던 모든 것이 여기에 집중되어 있으니, 이것의 뿌리를 파 버려야 됩니다. 어디에서? 가정에서. 격파예요. 이것은 투쟁적 표어입니다. 6천 년 동안 악마가 도사리고 있던 근거지가 된 것이 가정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래서 이것을 하기 위해서 일본 사람들도 동행하고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것을 한 3년쯤만 하면….
내가 지금 몇 살인가? 내가 팔십 세 되면 2000년쯤 될 텐데, 그때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기분 좋게 한번 살아보고 말이예요. 내 말 잘 듣는 사람은 내가 독비행기를 사 가지고…. 지금도 비행기 살 수 있다구요. 세계 정상들을 전부 다 심부름시키고, 매일 연회 베풀면서 한 10년 살게 되면 90세지요? 90세 이상 살아서 뭘하겠나? 천하와 더불어 희희낙락하며, 한국에서 웃으면 그것이 위성을 통해 가지고 세계 산골짜기까지 웃고 춤을 출 수 있는 환경을 보고, 하나님 해방, 참부모 해방, 참부모 아들딸 해방, 만국 해방, 통일천국이라 할 수 있는 그 결정을 짓고 영계에 가야 할 것이 문총재의 운명길이다. 아시겠어요? (박수)
요것 쓰라구요. 만생현명, 구국구세! 이와 같은 표제로 해서 구세헌금 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앞으로는 일본을 따라서 한국도 해야 된다 그말입니다. 알겠어요? 일백만 원씩 하게 되면 몇 천억 되나? 4천만이면 얼마인가? 4천억, 4조, 4조 위엔 뭐인가? 「40조입니다」 40조인가? 그거 얼마 안 되네. 하루 쓰기에도 모자라겠네.
자, 이것 쓰라구요.
협회장 알겠어? 협회장한테 지시할 거라구. 이제부터, 내가 미국 간 이후부터 내가 돌아올 때까지 여기에서 해야 할 지시사항이라구요.
요건 뭐냐? 교구장들 잘 들으라구. 교구장! 「예」 4대 교구장 있지? 교구장들은 자기 휘하에 교역장들이 있는데 지금까지는 교구본부의 수입을 교구가 다 써 버렸습니다. 그래서 지구평준화라는 말이 무엇이냐 하면, 서울에 교구를 중심삼은 그 휘하에 교회들이 많은데 그 많은 수입 전체를 합해 가지고 거기서 회의에 붙여서 수입한 것을 할당해서 쓰자는 것입니다. 전도도 그래요. 그러니까 절대본부로부터 비용을 받아 쓰는 입장에 서지 말라는 거예요. 하루 바삐 자립하라는 것입니다. 냅다 몰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게 함으로써 저변에서부터 발전이 촉진화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까지는 교구를 중심삼고 자꾸 끌어들였습니다. `위해라, 위해라' 했다구요. 그랬나, 안 그랬나? 「예, 그랬습니다」 종로교구면 종로교구에서 영등포교인들을 `종로교구로 와라 와라' 했다구요. 이 도적놈의 새끼들. 그것은 재창조원칙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위하려고 하는 입장에 서야 됩니다. 전체를 위해서, 서울을 위해서 투입하라는 이런 개념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적 분야에 있어서나 활동적 분야에 있어서 서울 전체를 위한 투입을 해야지, 지구본부에만 투입하라고 하는 지도자는 역적입니다. 그 교회는 발전하지 못합니다. 원리가 그래요.
이런 관점에서 평준화 조치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 말단에 있는 세포들이 광합성작용을 잘하고 탄산화작업을 잘해서 영양소를 잘 흡수해야 되는 것입니다. 폭발력을 강화시킬 수 있게끔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일대 비약의 현상이 벌어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것은 원리적 관입니다. 지금까지는 내가 내 버려두었어요. 이제부터는 내가 손대 가지고 자리잡아 주지 않으면 망국지종이 될 것 같기 때문에 경고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알겠나? 「예」
여기 교회 몇 개야? 「18개입니다」 열여덟 개가 뭐야? 거기 동이 몇 개야? 「131개 동입니다」 131개 동이면 교회를 그 배로 만들라구. 「예」 그래서 본부에서는 물만 마시고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 겨울에 발이 꽁꽁 얼어서 `아이고, 동상 걸렸다' 하는 소식이 들리면 내가 미국의 좋은 호텔에 데려다가 다 고쳐 줄지도 모르지요. 나 그럴 수 있는 돈 있다구요. 돈이 없어서 이런 얘기 하는 것 아니예요. 천리에 박자를 맞추려니 할수없이 그렇게 하는 거예요. 이 주파수가 올라가려면 말이예요. 이것이 올라가면 이것은 상대적으로 여기에 들어가야지, 이렇게 했다가는 주파권을 완전히 파괴시킨다는 것입니다. 상대권은 저 밑창에 도달해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렇게 가야지, 가다가 이렇게 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여기는 전부 다 비어 버린다구요. 원리원칙대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썼어? 「예」 뭐라구? 「지구평준화!」
알겠어요? 다 배치했지요? 통일그룹에 속해 있는 계장 이상급의 모든 사람들은 앞으로 통반에 가서 강의할 수 있는 자격증을 오늘 문회장으로부터 임명받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생각해 보라구요. 이제 앞으로는 전체 강연을 해야 됩니다. 12만의 가정에 들어가서 담판하려면 5백 명의 강사로도 부족합니다. 이 사람들은 오늘 이 시간을 중심삼고 통·반에 가서 강의할 수 있는 자격증을 내가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시대적인 모든 물음에 답변하기 위해서는 통일사상, 문총재가 지금까지 닦아 가지고 승리한 모든 내용을 몰라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교육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말 아시겠습니까? 강사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능력이 있게 되면…. 그 클럽이 클 것입니다. 520개의 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체가 합하면, 거기에는 이미 우리 교육을 받은 교수도 있고 중고등학교 교장선생, 교감선생도 있고 또 선생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국민학교 교장선생들도 많습니다. 그러니까 대학교수로부터 국민학교 선생까지 선생을 딱 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 선생 축에 한 사람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강의할 수 있는 선생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 축에 들어가 가지고 강의를 하는 거예요.
젊은 사람은 기억력이 좋아요. 나 같은 할아버지가 10년 공부할 것을 열흘 동안에 해낼 수 있습니다. 나 같은 할아버지는 10년 동안 공부하다가 하루만 빠지게 되면 다 나가 버리지만 여러분들은 한 시간만 하더라도 그것이 그냥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나보다 낫다는 말입니다. 건망증이란 것이 있잖아요?
자, 그런 선생님들이 많습니다. 그 선생들을 과장급 이상, 여기 계장급 이상인가? 「대리급 이상입니다」 무슨 대리? 「과장대리입니다」 계장은 왜 뺐나? 그러면 계장들은 그 아래 계원들 있지요? 여러분들이 동을 책임졌으면 그 사람들은 통 책임자, 반 책임자로 분배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이사장! 「예」 얼굴이 좀 활달하면 좋겠는데 얼굴에 그늘이 져서 까무잡잡해 가지고 잘 보이지 않는구만. 520개소에 선생들을 배치하는 겁니다. 거기에는 중학교 교장선생, 중학교 교감선생, 중학교 선생들, 대학교 교수들이 다 배치되어 있어요. 지금까지 미국 갔다 온 대학교수가 한 8천 명 되지요? 그러니까 한 동, 한 면에 세 사람 꼴입니다. 두 사람이 넘습니다. 다 배치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출세할 거라, 임자네들. 알겠어요? 따라지가 아니예요.
그리고 지금까지 미국 연수 갔다 온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거기에는 일류 고등학교를 졸업한 졸업생들도 많아요. 전부 다 하면 한 1만6천 명 됩니다. 이제 그들을 한때 써먹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들이 얼마나 많아요? 이것을 완전히 하나 만들어서 동을 중심삼고 후원회를 강화하는 것입니다. 520개소의 후원회를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여기에 동참한 사람들은 그 동의 소재지에 강사로 임명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모른다고 하면 안 됩니다. 찾아갈 거예요. 안 찾아오면 거기의 후원회를 찾아가요. 알겠어요? 동 책임자가 있으니까 찾아가요.
이렇게 해서 앞으로 520개 동을 중심삼고 우리 교회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왜? 빨갱이 공산주의 무신론을 중심삼고 김일성이가 산 하나님이 돼 있어요. 알겠어요? 김일성이가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김일성이의 명령 일하에 모든 전체가 움직입니다. 김일성이가 뭐냐? 종교의 왕과 같습니다. 문총재 패보다 더 무서운 패라구요. 나야 뭐, 언제 사람 모가지를 따 봤나? 김일성이는 얼마나 사람을 많이 죽였어요? 그렇지요? 남한에 내려오게 되면 1천만을 모가지 자르려고 한다구요. 교구장들, 알겠어? 「예」 오늘 왜 서울에 있는 교회장들은 안 데리고 왔어?
집집마다 다 찾아다니려니, 맨손으로 갈 수 없어요. 맨손으로 어떻게 찾아가요? 맨손으로 갈 수 없으니까 신문을 가지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신문 팔아먹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웃으시며) 알겠어요? 「예」 매개물이 필요한 것입니다. 매개물이 필요한데, 무슨 남북통일 총선 대비 전국대회라는 것 가지고는 안 돼요. 그것은 벌써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신문을 가지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잡지라든가 무슨 읽을거리를 가지고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기들의 생활에 있어서 지식적인 영양이 되고 사회활동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되는 필요한 재료입니다. 그러니까 신문배달인이 되는 거지. 당신들이 그와 같이 되라는 거예요. 그것이 애국하는 길입니다.
신문을 파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세계일보는 나라의 잘못이 있으면 들이까는 것입니다. 내가 결정하는 거예요. 정부가 잘못하면 `아이고, 제발' 하고 사정하더라도 아니예요. 정도(正道)로 가야 됩니다. 그러니까 [세계일보]를 제일 무서워해요. 당 괴수들도 무서워하고 전부 다 무서워합니다. 내가 있기 때문에 그래요. 세계일보는 나라를 대변할 수 있는 신문이예요.
여러분들 전부 다 [세계일보] 봐요, 안 봐요? 「봅니다」 안 보는 녀석들도 있을 것 아녜요? 안 보면 안 되겠다구요. 요전에 내가 작정하기를, 앞으로 통일그룹 사람들은 최소한 50부 확장, 통일교회 책임자들은 최소한 100부 확장, 이런 지시를 했는데 50부가 많으면 그것의 3분의 1쯤이라도 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왜 그러느냐? 그것이 여러분들의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신문의 중요한 부분에 빨간 줄을 딱 쳐 가지고 `오늘 아침에 시간이 없어서 신문 보기 어려울 텐데 다른 것 보지 말고 딱 빨간 줄 친 것만 보소' 하면 얼마나 고마워하겠어요? `당신이 요것 보면 좋겠습니다' 해 가지고 한 30분만 그렇게 하면 그 사람들이 자기 아버지가 오는 것처럼 문 고리를 쥐고 열어줄 수 있게끔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머리를 쓰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내일 아침에 시간을 얼마나 낼 수 있소?' 해 가지고 30분이면 30분 동안 볼 것을 딱 빨간 줄을 쳐 가지고 보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얼마나 고마워하겠어요? 한 달만 그렇게 해보라구요. 자기 안방에 자기 자리를 내놓으면서 `추우면 여기 와서 자고 가소' 그러는 거예요. 밥이라든가 과일이 든 냉장고를 전부 열어 놓고 `나 없더라도 여기서 마음대로 드십시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뭐냐? 남북총선 대비 전략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김일성이가 파고 들어오면 막을 수 있는 방파제입니다. 알겠지요? 내가 신문사 내 가지고 신문 팔아먹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만든 것입니다. 나라 때문에, 남북통일을 위해서 만들었어요. 아시겠지요? 「예」
그다음에는 또 뭐냐? 맥콜! 그러니까 앞으로 될 수 있는 대로 우리 그룹에 있는 사람들이 세계일보 지국장이 되라는 것입니다. 내가 추천합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취직 안 하고도 먹고 살 수 있는 기반을 내가 틀림없이 닦아 줍니다. 내가 보장해요. 어떻게? 세계일보지국장을 하면서 동시에 맥콜 판매소가 될 것이요, 그다음에 소비조합 판매소가 될 것입니다.
지금 세계의 경제인이 모두 나를 경계하는 것입니다 `저 괴수같은 문 아무개, 저 홍길동 같은 녀석이 미국의 경제권을 완전히 잡아먹고 있다' 이러고 있어요. 내가 8년 동안 개발한 그 프로젝트가 이제는 세계적인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해피마인드'라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배급제도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360개의 집을 중심삼은 홈처치조직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세계는 어떤 시대가 되느냐? 도시집중시대는 지나갑니다. 이것은 공해문제 때문에 불가피하게 돼 있습니다. 분산시켜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왜 도시에 모여 살았느냐 하면 문화적 혜택을 받기 위해서였습니다. 텔레비전이 있고 학교가 가깝고, 출세할 수 있는 길이 시골보다 가깝다는 거예요. 그러나 이제 그런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문화적 평준화시대가 왔습니다. 도리어 도시에 있는 사람보다도 시골에 있는 사람이 문화적인 면에서부터 정치해설이라든가 경제풍조에 대해 평가하는 기준이 높아요. 매일 아침 저녁 24시간을 텔레비전 보고 있다구요. 도시 사람들은 텔레비젼을 하루에 한 시간 보기도 힘든데 시골 사람들은 24시간을 보다 보니 지식 수준이나 정치비판 기준이 도시 사람보다 월등하다는 것입니다. 잡지 같은 것도 다 읽고 볼 게 없으니까 뒤적뒤적 다시 보고 말이예요, 광고까지 다 봐 가지고 누가 광고 잘했더라, 그런 평가까지 하고 있더라구요. 도시에 산다고 시골 사람 무시하고 업신 여기지 말라구요. 생활적인 모든 문화 기준에서 도시를 능가하게 돼 있습니다.
단 한 가지 필요한 것이 뭐냐 하면, 학교입니다. 지금 중고등학교 없는 데가 있어요? 대학교 없는 데가 어디 있나요? 이 서울에 살자니 버스를 마음 놓고 탈 수 있나, 택시를 탈 수 있나, 지하철을 탈 수 있나? 요전에 누가 말하는데 동대문에서 영등포까지 가는데 6시간 걸렸대나? 그런 망국지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차는 왜 자꾸 만들려고 해요? 그걸 보고 `그것 잘했다. 도시에서 살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비법적(秘法的) 방법으로 그렇게 자꾸 만드는구만. 일면은 나쁘지만 일면은 좋다' 했다구요. 보따리 싸 가지고 시골에 가서 살아야지, 도시에서 어떻게 살겠어요?
앞으로 학교도 필요 없게 됩니다. 내가 지금 그것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비디오 교육시대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모든 학자들을 내가 다 쥐고 있기 때문에 각 분야에 해당하는 학자들을 초청해서 비디오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이건 뭐냐? 지금까지는 문자통신 사회였지만 이제부터는 영상, 영화통신 사회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걸 내가 처음으로 개발해서 이미 280개의 방송국을 통해서 활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니까 미국의 언론인들이 전부 다…. 시 비 에스(CBS)니 엔 비 시(NBC)니 문총재 잡아먹겠다고 앙앙거리던 큰 녀석들이 요즘에 와서는 `어떻게 하든지 문총재를 때려잡아 가지고 추방해야 할 텐데 시민과 국민들이 말 안 듣는구만' 해 가지고 워싱턴 텔레비전, 워싱턴 타임스가 어떻고 어떻고 야단하더라구요. 그게 마이동풍이라는 말이라구요. 마이동풍이 아니라 우이동풍(牛耳東風), 우이동풍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요? 소 귀때기가 무슨 바람을 알아요? 그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해서 뭘할 것이냐? 앞으로는 모든 교육과정을 비디오를 통해서 교육하는 것입니다. 대학교 과정도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우리 성화대학은 몇 학점인가? 128학점? 「140학점입니다」 그것 너무 많구만. 요전에 통일신학대학원에서 138학점을 가르친다고 해 가지고 말이예요, `그것 너무 많으니 125학점으로 하라'고 뉴욕주로부터 통첩이 왔더라구요.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딨어?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주인이야? 내가 주인이지' 이래 가지고 132학점으로 6학점을 떨어뜨렸는데, 여긴 148학점이야? 「140학점입니다」 욕심도 많구만. 그러니까 머리가 세었지.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렇게 돼 있어? 하여튼 공부 많이 시키는 것은 좋은 거야.
이래서 140학점이면 140학점 받을 수 있는 비디오테이프를 만드는 것입니다. 140학점 이수하게 하려면 한 백 개만 만들면 될 거예요. 한 학과에 대해서 비디오테이프 열 개면 다 들어갈 거예요. 그렇지요? 그러면 1천4백 개예요? 1천4백 개면, 하루에 몇 개씩 볼 수 있잖아요? 하루에 여덟 개씩만 보더라도 1백 일이면 8백 개 아녜요? 그렇지요? 하루에 여덟 시간만 해도 1백 일이면 8백 개를 볼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몇 달만에 학과과정을 다 마칠 수 있는 것입니다. 머리 좋은 사람은 대학원, 박사코스까지 5년이면 다 끝낼 수 있습니다. 중고등학교도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이래 놓고는 배낭에다 자기 공부할 것을 딱 넣고 6년제를 3년만 공부해서 국가시험만 치르면 되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런데 문제는 언어통일입니다. 언어통일은 무슨 말로 할 것이냐? 욕심 많은 문총재의 야망은 한국 말로 언어통일을 하려고 합니다. 이미 3분의 1은 진전됐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계 각국에 한국 말을 배우려는 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왜? 참부모님의 문화, 참부모님의 사상을 알기 위해서는 문총재가 설교해 가르친 200여권 이상의 말씀집을 원어로 읽어야 되는 것입니다. 전세계 학자들이 한국 말을 공부해 가지고 말씀집을 원어로 읽고 있는데 통일교회 교인들이 한국 말을 모르면 따라지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앞으로 통일교회 교인 중에 한국 말을 모르는 사람은 한국 땅에 상륙 못 할 때가 온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렇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한국 말을 배우려는 바람이 불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 신문사 사장 곽정환이에게 `대학원 출신 이상의 똑똑한 사람으로 120명 내지 140명 정도 모집광고를 내라'고 지시했습니다. 그 사람들을 120개 국가 혹은 140개 국가의 한국어 교사로 채택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경쟁률이 10대 1, 20대 1, 몇 백대 1이라도 좋다 이거예요. 여기에서 40일수련을 거쳐서 한국 말 실력을 재검토하고 통일교회에 대한 문총재의 사상을 모르고서는 가르칠 수 없으니 사상적 교육을 해서 빼는 것입니다. 그것 생각하고 있어? 「예」 지시는 안 했지? 「아직 지시는 못 했습니다(곽정환 세계일보 사장)」 오늘 아침에 내가 말했으니 지시는 못 했어도 괜찮아. (웃음)
그리고 여기 울타리에 들어온 통일교회 패들이 요 사람들하고 직종이 같을 때에는 대신 바꿔서 파송할 것입니다. 월급은 준다구요. 어때요? 「좋습니다」 외국 한 몇 개 나라에만 갔다오면 출세한다구요. 외국 문물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세상 드나들면서 전부 자기가 개척한 것입니다. 나 신세 하나도 안 졌다구요. 맨 처음에 순회할 때는 기가 찼습니다. 40개국을 순회할 때의 일화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요즘에야 이 통일교회 패들이 40개국 아니라 100개 국가에 가더라도 척 가게 되면, `모본부 회장님이신 김영휘회장님 출동입니다' 하면서 하얀 손장갑을 딱 끼고 벤츠 500짜리를 가지고 와서 빵빵, `오십니까?' 하고 그 나라의 미인들이 싸악 안내하니 기분이 나쁘지 않지, 않지, 않지. (웃음)
지금 우리 나라에 대학을 졸업하고도 한 15만 명이 취직 못 하고 있지요? 그래서 내가 수산산업을 해 가지고 양식장을 만들고 있어요. 스페인에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지금 튜나를 가두어서 기르고 있다구요. 이제 1월에는 갖다 파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돈벌이도 잘한다구요, 내가. 알겠어요? 내가 안 하는 것이 없습니다, 도깨비같이 말이예요.
부엉이 둥지에는 없는 것이 없어요. 여러분들이야 부엉이도 둥지에 뭐가 있는지 모르지. 부엉이 둥지를 헐어 봤어야 무엇이 있는지 없는지 알지. 우리 같은 사람은 전문가니까 그걸 잘 알아요. 동네방네 새새끼 둥지, 뱀새끼 둥지, 곰새끼 둥지, 개미새끼 둥지를 다 연구해서 챔피언이 되고, 세계를 뒤지고 하늘땅을 뒤지는 데 있어서 챔피언이 되다 보니 통일교회 문교주가 되었고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는 아들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인 것입니다.
내가 20리, 30리 앞에 큰나무가 있으면 거기에 무엇이 있나 하고 가 봐야지, 그러지 않고는 잠을 못 잔 사람입니다. 저 나무 위에 뭐가 있나 보고 그걸 감정해야지, 그걸 모르고는 잠을 못 잤습니다. 구름 낀 날은 괜찮은데 해가 나는 날은 저 산이 훤히 다 보이니 거기에 뭐가 있느냐 하고 가 봐야 되었다구요. 그렇게 땅끝까지 다 다니다 보니,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저 끝엔 뭐가 있나 하고 들추다 보니 천하통일을 꿈꾸는 사나이가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젊은 사람들은 무엇이든 뒤질 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저 황서방도 시골 국민학교 골짜기를 뒤지고 다니다 보니, 경복국민학교 교장인가, 뭔가? 「교장입니다」 안 그랬으면 지금 저 강원도 산골짜기에서 썩고 있을 것 아녜요? 3류 국민학교, 4학년밖에 없는 데서. (웃으시며) 경복국민학교 교장이라면 누가 무시 못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나쁜 사람 같았으면 이 녀석 돈 많이 벌었을 거라구요. 치마폭에 별의별 것 다 들어 있으니. 돈 안 벌었어? 「못 벌었습니다」 돈 안 벌었다고 해야지 못 벌었다고 하면 돼? 못 벌었다고 하게 되면 하려고 했는데 못 했다는 말이야, 이 사람아. (웃음) 교장선생이 그렇게 말하면 그것은 낙제라구. (웃으심) 내 말이 맞지? 「예」 그러니까 문총재 앞에서 함부로 말하지 말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진리의 세계에 있어서 응용하는 데는 나를 못 당합니다. 남이 한 가지를 하면 나는 열 가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교무대에 있어서도 나한테 전부 녹아나는 것입니다. 한마디 얘기해 주고는 웃을 때 여기 와서 손목 쥐고 이러는 것입니다. 거기에 박자를 못 맞추면 내가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거야' 하고. 그다음부터는 내가 하라는 대로 해야지 별수 있어요? 그런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능수능란하고 임기응변할 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소 파는 소장사도 해보고 돼지장사도 해보고 다 해봤습니다. 안 해본 것이 없습니다. 도적질도 해봤지, 나쁜 의미의 도적질. (웃음) 미리 삼촌 어머니에게 통고했다구요. `당신네 원두막의 과일이 어느 땐가 하나도 없이 없어질 줄 아소' `삼촌네 밭인데 네가 그럴 게 뭐야?' `두고 봐요, 정말 그렇게 할 겁니다' 하고 통고해 놓고는 동네방네 몇 동네의 동무들을 불러 가지고 다 모아서 한 70명이 포대자루를 들고 몰려 간 것입니다. 거기에다 한 고랑씩 다 갖다 뽑아서 훑어 가지고 집어 넣으라고 했어요. 그놈의 삼촌 어머니 어떡하나 좀 보자 이거예요.
이래 놓고는 뒷동산의 싸리밭에 그것을 갖다 굴려 박아 놓으면 말이예요, 그걸 던진 사람 외에는 못 찾는다구요. 소나무밭이 아니예요. 싸리밭에 전부 다 자루를 풀어 놓은 거예요. 그게 한 열흘 지나면 거기서 익어 가지고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웃음) 그래 놓고는 굶주린 녀석들에게 설사 나도록 한번 실컷 먹고 물러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죽어도 한이 없지요. 삼촌 어머니가 말이예요, 동네 아이들이 전부 다 왔다갔다 해도 가끔 좀 나눠 주지 않고 돈 받고만 주거든요. 그러니 우리 같은 성격에…. 내가 그런 놀음도 했고 안 해본 것이 없습니다.
뱀이라는 뱀은 다 잡아 보고 말이예요, 개구리라는 개구리는 다 잡아 보았어요. (웃음) 새라는 새, 내가 모르는 새가 없습니다. 여기 남한에 와서 보니 내가 안 잡아 본 새가 없더라구요. 그렇게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설교 재료가 많지요. 그것이 200여권의 책으로 나와 있어요. 거기에는 70년 동안 강의한 내용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주일날에는 내가 어디에 가든지 설교 안 한 날이 없습니다. 그것을 해야 종교 지도자가 되잖아요? 그것을 원어로 읽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이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언어는, 참부모님의 말을 이어받을 수 있는 새로운 문화창건시대의 주역이 되는 한국 말이 세계의 통일어가 되느니라! 「아멘」
쌍것들! 알지도 못하면서 좋아하고 아멘 하는구만, 공도 안 들이고. 하기야 지금은 자동차만 하나 있으면 되지, 고속도로야 다 돼 있는 거니까. 그렇잖아요? 딱 그 격이예요. 고속도로는 다 닦아 놓았으니 자동차만 한 대 사면 어디든지 달릴 수 있는 것입니다. 복도 많아요, 당신네들은. 그러니 한국 사람으로 태어난 자부심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여기에도 그런 사람들 있지요? 서양애들, 저기 한 녀석 와 있구만.
자, 신문, 다음에는 뭐예요? 「맥콜」 맥콜! 그다음엔? 「소비조합」 소비조합! 이 3대 물건은 유통하기 위한 교량 재료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이 절대 필요합니다. 여기에 해피마인드라는 것이 나옵니다. 이제 미국에 있어서 뭐라고 할까? 백화점, 양복점이 다 없어집니다. 도시가 필요 없습니다. 산골 어디에 가더라도 30분 이내에 요구하는 물건을 전부 보급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시스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미국에 큰 문제가 벌어진 것입니다.
미국의 경제권은 내 손에 달려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설명을 좀 해 줄까? 그럴 시간이 없다구요. 오늘 6시면 내가 또 가서 강연을 해야 된다구요. 이거, 오늘 내가 프로그램을 잘못 짰구만. 재단이사장 이취임식인데 이웃 동네 할아버지가 와서 시간 다 잡아먹어서 큰일났구만. 점심 없어요, 오늘은. 못 나가. 아시겠어요? (웃음) 아니야, 그것 얼마나 재미있어요? 회장님과 같이 점심도 안 먹고 이런 이야기 했다는 그것도 기록적인 일이지요. 안 그래요? 그렇게 생각하면 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란 것이 참 좋다구요. 마음이 다 해결되면 모든 것은 따르게 마련이라는 거예요.
앞으로는 우리 통일그룹 사람들 집에 전부 다 찾아가서 냉장고를 열어 볼 것입니다. 맥콜을 마셔야 돼요. (웃음) 그렇게 약속하자구? 「예」 그래야 여러분의 아들딸, 여러분의 집이 잘될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이 그룹이 잘돼야 여러분들도 잘되는 거예요. 나, 지금도 돈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내가 지금이라도 하루에 몇 천만 원, 몇 천억 불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놈의 한국 은행들 `통일교회 문총재…. 큰일났다' 하는데 아니야, 천만에요. 몇 달 동안이면 해결하는 것입니다. 요놈의 자식들, 은행 전부 다 무너뜨려 버릴 것이다 이거예요. 내가 미국 은행들 데려다가 너희 은행을 사 버리겠다는 거예요. 지금 미국 은행들 들어오고 있지요? 그것 알아요? 「예」 미국 증권으로 문총재한테 증권 주지 말라고 반대하던 그 오야봉 회사를 사 버리려고 합니다. (웃음) 왜 웃어, 왜? 두고 보라구, 이 쌍것들아. 기분 나빠서 웃어, 좋아서 웃어? 「좋아서 웃습니다」 기분 나빠서 웃는 놈 있으면 죽으라구, 죽으라구. (웃음) 회장님이 좋아하고 성공하겠다는 것은 다 여러분들을 위해서예요. 나 여러분들 등쳐먹지 않아요. 역사를 뒤져 보라구요.
자, 여러분의 집 주소 들고 가서 냉장고를 열어 보겠다면 반대하겠어요, 환영하겠어요? 「환영합니다」 다 깨끗이 약속을 해놓고 안 할 때는 내가 갈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통일기를 다 박아 놓으라구요. 통일교회 깃대를 달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돈이 없으면 나무때기에 걸레 짜박지라도 괜찮으니 달아요. 춘하추동 4계절 다 해서 그게 찢어질 것 같으면 가죽으로 해서라도 구멍을 뚫어 채워가지고, 하여튼 통일교회 깃발을 박으라구요. 내가 지나가다가 마음이 동하면 들어갈 것입니다. 들어가 가지고 나쁜 일이 생길지, 좋은 일이 생길지 알아요? 불쌍하게 생각되면 내 지갑에 있는 돈을 줄 지도 모르지요. 선생님이 가서 돈 주게 되면 지갑을 통째로 털어 주지 세는 법이 없습니다. 지금도 돈이 이만큼 있다구요. 요것 십만 원짜리겠어요, 백만 원짜리겠어요? (웃음) 남들은 백만 원짜리라고 하지요? 만 원짜리예요. (웃음) 아니야, 십만 원짜리야. (웃음) 아니, 정말이라구요.
여러분들, 시적인 생활이 필요합니다. 우리 애기가 언젠가 앓은 적이 있다구요. 그럴 때는 내가 `저 동대문 어디를 가다가 왼쪽으로 가면 제일 불쌍한 아주머니가 있다' 하면, 거기에는 틀림없이 애기를 안고 무엇을 판매하는 아주머니가 있는 거예요. 벌써 알아요. 그 사람 만나게 되면 내 지갑까지 빼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 집에 돌아오면 아프던 우리 애기가 다 나아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일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말 믿어져요? 「예」
영계라는 것이 지상에 관계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 대응적 실효성이 우리 인간세계에 무수히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모르기 때문에 얼마든지 복을 받을 수 있는 때를 놓치고 사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안테나가 있기 때문에 세계 어디에 가든지 걱정을 안 합니다. 내가 돈이 없고 배가 고프게 돼도 걱정을 안 합니다. 벌써 영계를 보는 사람이 나와서 어디에 갈 수 있는 티켓을 사 놓고 점심값 가지고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 믿어져요? 그런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 교주 놀음을 하지요. 할 만하니까 해먹지, 욕심많은 여러분들 같으면 좀 해서 해먹겠어요? 욕먹고, 감옥에 쫓겨다니면서….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알았지요? 「예」 약속했습니다. 「예」 통일기를 달아야 되겠습니다, 오늘부터. 알겠어요? 「예」
내가 서울에 다니다가 찾아 들어간 곳이 재수없게도 통일교 문교주 싫다고 하던 사람이 오늘 여기서 통일기 달겠다고 약속했으니 할수없이 달았는데, 달자마자 들어갈지도 모릅니다. 들어가 가지고 내 기분이 좋으면 닭도 사 줄 수 있고, 돼지도 사 줄 수 있고, 소도 사 줄 수 있고, 내 기분 여하에 달린 것입니다. 처음 찾아왔으니 집이 안되겠다고 해서 아파트 하나 사 줄지도 모르지요. 사 준다는 것이 아니라 사 줄지도 모른다는 거라구요. (웃음) 알겠어요? 나, 그런 것 잘하는 사람이예요, 본래가.
자, 통일기를 안 달겠다는 사람 있으면 손 들어 봐요? 다 달겠구만. 하루 저녁에 몇 백 개의 깃발을 달면…. 그 깃발을 다는 것은 모세가 광야에서 구리뱀을 드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와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동네에서 펄럭펄럭 깃발 날리는 소리가 듣기 싫다고 우리 깃발을 찢어버린 사람의 아들이 그 다음날 직사해 버렸습니다.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통일교회는 무서운 곳입니다. 똑똑한 문총재가 괜히 그러는 줄 알아요?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급 때에 양의 피를 발라서 애급사람들은 죽어갔지만 장자들이 보호받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깃발을 달게 되면 악마가 피해를 입히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의 가정에 좋을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깃발이 흔들릴 적마다 여러분의 아들딸이 활달해질 것입니다. 깃발이 시원하게 달려 있으면 그때는 여러분이 기도하라구요. `아, 깃발이 날릴 때는 기분이 좋았으니 오늘은 이러니까 고기압권에서 바람이 불어와야 되겠구만!' 그러면 바람이 불어오는 것입니다. 알았지요?
신문배달, 그다음엔 뭐예요? 앞으로 해피마인드! 이것을 간단히 얘기하면 사람은 한 사람도 없는데 전국의 천 사람, 만 사람에게 서비스를 하는 것입니다. 우주개발에 대한 것이 그만큼 전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나사(NASA)와 더불어 같이 개발해서 민간평화산업에 이용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없어도 주파수를 통해 가지고 전산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쪽에서 전화를 딱 들면, 저쪽에서 말하기를 `내가 당신을 도와 드리겠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이 얘기하는 것이 아니예요. 컴퓨터가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런 주문판매 하는 상점이 많았지만 사람이 전화기를 통해서 주문을 받았기 때문에 얼마나 실수가 많았는지 모릅니다. 대개 주문은 밤에 하는데 그것을 지키고 있을 수도 없는 거예요. 또 일시에 들어오는 그 수많은 주문을 처리할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전부 다 컴퓨터시스템으로 개발한 것입니다. 배달할 물건을 창고에서 뽑는 것도 요즘에 자동차 비품을 파는 거와 마찬가지로 보턴만 누르면 한 곳으로 쭈욱 와 가지고 싣고 나갈 수 있도록 전부 다 개발했습니다. 그걸 개발하는데 8년이라는 세월이 걸렸습니다.
그것 보면 문총재 이상한 사람이지요. 그런 것을 다 측정하고 알 수 있는 무엇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도 생기는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 산업분야에 있어서 위대한 혁명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도시에 양복점이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지금 4천8백 가지의 품목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채소는 물론이고 냉차, 아이스크림, 생선, 고기까지 현재 취급 안 하는 것이 없습니다.
이것을 지금 6개 도시에서 시작했는데 은행과 타협해 가지고 흑자폭만 넘어서는 날에는 천 개 만 개라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조직이 있기 때문에 그 일이 가능하다구요. 알겠어요? 일본이나 한국에서 하게 될 때는 여러분들이 전부 다 그 부처의 책임자가 될지도 모릅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딱 적자만 넘게 되면 세계 은행들이 눈이 빠지게끔 투쟁하며 달려들게 되어 있습니다. `음, 보자!'이거예요. 여기에는 없는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대도시 주변에는 판매할 수 있는 수량에 해당하는 제품을 보관하는 창고가 쭉 도시화되어 있는데 그것은 전부 다 우리 창고입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없지만 경쟁판매하는 데 있어서 누구든지 자기네 회사 물건을 주문받아 가지고 팔아 주길 바라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건을 전국의 공장으로부터 24시간 언제든지 보급받을 수 있는 체제가 다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6대 도시에서 시작해 가지고 앞으로 6천 도시, 6만 도시로 확대될 것입니다. 한국에도 그것을 적용하려고 그 책임자를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틀림없이 지국장과 맥콜, 그다음에 소비조합을 중심삼고 이 길이 연결될 것이니 지금 생각이 있거들랑 정성을 다해 가지고 놓치지 말라구요. 문총재는 거짓말 안 합니다. 못 믿겠으면, 앞으로 여기의 회사 대표들을 데려다가 전부다 교육하려고 해요.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여러분의 생활 문제를 본격적으로 개발해서 해결책을 간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각자의 책임 소행을 준비할지어다! 「아멘」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동·면 전체에 강의자를 배치해야 됩니다. 이 일을 위해서는 여러분들 한 사람이 20편 내지 30편의 원고를 따뤄 내야(외워야) 됩니다. 그 원고를 다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국대회 할 때 하루에 2천5백 개소에서 대회를 했습니다. 하루에 몇 곳이라구요? 「2천5백 개소」 그러니까 면 단위, 동 단위 이것은 문제없다구요. 그런 훈련을 벌써 몇 차례나 했어요. 이것이 처음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전부 다 전문가가 다 되어 가지고 훤하게 관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무슨 계획을 따로 세울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계획을 세우는 그 판도 이상의 실현기준에 넘어가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아무 문제도 안 된다 하는 것을 통고하는 것입니다.
동·면 전체에 강의자 배치! 알겠어요? 이것을 내가 미국 갔다가 돌아올 때까지는 마쳐야 되겠습니다.
곽정환이! 「예」 교수, 중고등학교 교장선생을 중심삼고…. 전국의 중고등학교 교장선생 한 4천여명 가운데 1천2백 명이 미국에 갔다왔습니다. 이 1천2백 명만 동원하게 된다면 4천 명의 교장들은 우리 그물 안에 순식간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교장들이 다 우리 손안에 들어왔습니다.
이래서 하프(HARP), 하이스쿨 카프(High School CARP)하고 타프(TARP)를 전부 다 편성해 가지고 18세 전후한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완전히 우리 편에 집어 넣어야 됩니다. 공산당을 방어하고 남북총선거에 대치하는 데 있어서 중고등학생을 동원해야 됩니다. 대학생만 해도 벌써 물이 들었습니다. 주사파니 피디파니 전대협(전국대학생협의회)이니 서대협(서울대학생협의회)이니 얼룩덜룩 돼 있어요.
그러니까 이 청소년들을 잘 교육해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청소년 때 타락했으니 우리 청소년들에게 불을 달아 놓아야 되겠습니다. 도의적 신념과 그러한 생활적 필요조건에 합당하고, 사회진전과 발전의 도의적 면에 합당할 수 있는 인격기준을 형성해 놓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중고등학생들은 선거권이 없지요? 선거권이 없으니까 내가 계획한 것이 뭐냐면, 서울 장안에 있어서 딱딱이, 그걸 뭐라고 하나? 야경을 고등학교 학생으로 편성하는 거예요. 이렇게 해 놓음으로 말미암아 지서하고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골목을 들락날락하는 불순분자는 녹여 버려야 되겠습니다. 어저께도 방송하더구만. 청소년들이 뭐, 성폭행? 이놈의 자식!
그렇기 때문에 정도술을 배우게 하는 거예요. 내가 미국 가 가지고 싸운 것이 그거예요. 정도술을 가르쳐 준 것입니다. 도장을 내가 다 만들어 준 것입니다. 처음으로 미국에 도장을 만든 사람이 나라구요. 여기 한국에 정도술 도장을 만든 사람도 나예요. 지금 10만 명의 도장회원들을 중심삼고 주먹세계의 조직을 만든 것이 나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김일성이는 틀림없이 깡패로, 힘으로 나옵니다. 거기에 대처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반의 준비를 해 놨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도둑을 맞든가 무슨 일을 당하든가 나한테 통고만 하면 대번에 찾아올 수 있는 길이 다 되어 있다구요. 그렇다고 내가 깡패도장 만들겠다는 건 아닙니다. 한때 써먹어야 되겠으니 그런 교육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정신차리라는 말입니다. 이것이 놀음놀이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결사적으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 회사 패들 다 있지요? 이것은 무슨 말이냐? 지금까지 내가 미국에 가 있으면서 적자 나는 회사였기 때문에 관리 간섭을 안 했습니다. 내가 관리 간섭을 안 했다구요. 내가 17년 전에 미국으로 떠날 때 사무반을 만들어 주면서 통일그룹의 법을 만들도록 지시를 했는데, 다 세상을 모르고 있습니다. 통일그룹의 법이 없지요? 여러분이 회사와 회사의 직급에 대한 계열이 안 되어 있지요? 그렇지요? 「예」 이제 사상적 무장을 위해서 계열을 편성해야 될 때가 왔다구요. 이래 가지고 필요적절한 교육을 해 가지고 인격소양을 갖춘 사람들이 돼야 되겠습니다.
일본에 우리 회사가 얼마나 되느냐 하면 한 500개 될 거예요. 생산공장이 아닙니다. 판매조직이예요. 지금까지 세계를 움직여 나온 것이 뭐냐? 처음에는 생산을 많이 하는 나라가 세계 선진국이 되었고, 지금 현재는 중동같이 원자재를 많이 보유한 나라가 세계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뭐냐? 판매입니다. 판매시장을 누가 장악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문총재는 벌써 앞으로 올 세계를 준비함으로써 세계시장을 장악하는 챔피언으로 등단했습니다. 일본 시장은 이미 내 손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내가 물건을 딱 정해 가지고 `요것 팔아라' 할 때는 3일 내에 동이 납니다. 그래서 메뚜기 부대라는 소문을 듣고 있는 것입니다. 수많은 회사들이 우리 후루다 사장을 두고 `저 사장을 누가 잡느냐? 저 사장을 잡는 사람이 일본의 경제를 움직일 수 있다' 그러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착취하는 데는 왕자라고 소문은 나쁘게 났지만 그것이 훈련이었습니다. 세계 시장 판도를 점령하기 위한 훈련이었다는 것입니다. 꽃팔이에서부터, 꽃 세 송이만 가지고 있으면 돈 한푼 없어도 생활기반을 닦을 수 있는 훈련을 해 놨습니다. 꽃집에 가서 한 시간 일해 주면 꽃 세 송이는 주거든요. 그 꽃을 어떡하느냐? 그 꽃집 문전에서 파는 것입니다. 문전에서 꽃 팔기가 힘들면 주인에게 `당신이 아무리 팔아야 이 꽃 절반도 못 팔 텐데 내가 다 팔아 줄 테니까 이 앞에서 팔도록 해 주시오. 그래서 몇 배 팔거든 절반씩 나눠 먹읍시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팔아 보니 지금까지 자기가 팔던 것보다 낫거든요. 그러니까 매일 와서 팔아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누가 매일 가나? 하루만 하면 꽃 몇 트럭 살 수 있는 돈을 벌 수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돈 한푼 안 가지고도 어디 가서 살 수 있는, 생활기반을 닦을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미국 같은 데서 활동할 때 내가 가 가지고 전부 다…. 그때는 통일교회 식구가 많지 않았습니다. 한 7백 명밖에 없었어요.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동부 서부 대도시를 중심삼고 한 곳에 세 도시씩 대회를 한 것입니다. 6개 도시니까 한 곳에 백 명씩 배치해서 그들을 중심삼고 일주일마다 교체하면서 동부 서부의 중요 도시를 전부 다 격파해 버렸습니다. 그런 작전을 했다구요. 그러니까 그런 조직편성에 있어서는 내가 머리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알겠습니다」
내가 지금까지는 재단과 회사에 대해서 손을 안 댔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손을 대야 되겠습니다. 왜? 지금까지는 게릴라전쟁시대였습니다. 내가 미국 같은 데에 사무실을 차려 놓고 일하게 되면 언제든지 때려잡을 수 있는 법에 걸립니다. 법에 걸리는 것보다도 그 조사망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사무실이 없습니다. 책상도 없고 전화도 없고 책도 없습니다. 그러니 아무리 미국이 나를 잡아 넣을래야, 미국 사회 천지에 사무실도 없고 테이블도 없고 전화도 없고 비서도 없고 장부도 없는 사람을 책임자라고 잡아갈 수 있어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 머리로 다하는 것입니다. 아침 식탁에서 전국에 딱 지시하면, 딱 그대로 돼요. 그리고 편지 같은 것으로 보고를 올리면 문제될 만한 것은 구멍 따 가지고 전부 다 보관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조사를 하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아요. 일생동안 그렇게 살았습니다. 거기의 챔피언입니다. 그러니 음지, 그늘 아래서 조직편성하는 데 대해서는 졸업장을 받고, 박사학위쯤 받은 챔피언이라구요. 알겠어요?
책상도 없이 그런 것을 해먹었습니다. 그렇지만 내 앞에서 거짓말은 못 합니다. `저 선생님 늙었지만, 젊어서 공부했더라면 큰일날뻔했다'고 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지금도 그래요. 딱 머리 속에 집어 넣고 `여기 들어가 있어' 하면 들어가 있지 안 나오거든요. 어저께도 세계일보에 가 가지고 `320억 들어갔는데 이녀석 그것도 몰라? ' 하니까 머뭇머뭇거리고 있어요. 어때? 그거 계산해 보니까 320억 들어갔지? 「예 (곽정환 세계일보 사장)」 머리에 다 기억하고 있는 것입니다.
회사와 재단이 일원화 안 되어 있습니다. 보라구요, 세상에 이런 회사가 어디 있어요? 회사 사장이란 녀석이 자기 마음대로 은행에 가서 돈을 얻어다 쓰고 있어요. 그런 그룹이 있어요? 주인은 나인데, 이 최서방도 지금 그러고 있잖아? 마음대로 가서 돈 얻어다 쓰지? 얘기해 봐! 「현재는 그렇습니다」 그게 그것 아니야? 현재나 과거나 마찬가지지. 그렇게 해선 안 돼요. 모든 돈은 한 라인으로, 그룹 본부에 들어왔다가 회장님을 거쳐서 나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1년 예산편성한 경상비 외에 지출하는 것은 반드시 이사회를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내가 만든 경리 방법이 있습니다. 레버런 문 시스템이라고 해서 유명합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회사든 어디든 거기의 경리책임자를 그 회사 사장 휘하에 안 두고 전부 다 내 휘하에 두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조사를 해 보니까 28퍼센트에서 30퍼센트 왔다갔다하는, 평균 30퍼센트의 예산이 절약되더라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도적놈들! 그렇기 때문에 장부 봐 가지고 몇천만 원을 가지고 얼마 얼마 지출해서 영(零)으로 꼭 맞아 떨어지는 것은 정확한 게 아니예요. 그럴 수 있어요? 세상에 그런 장부가 어딨어요? 남으면 남고 모자라면 모자랐지, 안 그래요? 답변해 봐! 그게 맞아떨어지는 법이 어디 있느냐 말이야? 말해 보라구. 그거 다 거짓말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안 통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경리책임자는 이 회장의 휘하에 두는 것입니다. 세일중공업, 알겠어? 「예」 일신? 「예」 또 누구 있나? 다 잊어버렸구만. (웃음)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적 유통구조를 내가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대한민국적'이 아니예요. 이젠 나를 믿습니다, 세계의 기업가들이. 지금 [워싱턴 타임즈]를 놓고 미국의 재벌들이 `지금까지 문총재가 들인 돈의 10배 이익금을 줄 테니 파소, 파소!' 그러고 있다구요. 왜? 미국을 위해서라는 거예요. 나 미국을 위해서 지금까지 살았습니다. 그들이 생각하기는 `그 문총재가 지금까지 한국사람으로 반대받던 그 사람이다' 하게 되면 누가 광고를 안 주니까 적자 보는 것을 알거든요. 그렇지만 자기들이 하면 적자 안 본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나는 적자 보는 데 취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죽는 날에는 이 미국이 나에게 얼마나 빚졌다는 것을 공표할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지금까지 미국에 적자본 것의 십 배, 백 배, 천 배의 돈을 받고도 남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장사 중의 장사는 이 장사밖에 없습니다. 왜? 사상적으로 교육하는 것입니다. `너희들의 돈은 아시아를 위해서 벌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 하는 것을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10년 적자 봤다고, 20년 적자 봤다고 해서 나 한탄 안 합니다. 30년 후에 아시아가 흑자 보는 그 때를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좀 다르지요?
그러니까 앞으로…. 여기 일화 문제만 하더라도 그래요. 나도 모르게 빚을 져 가지고 있어요. 사장이 마음대로 돈을 빌려 쓸 수 있어요? 일미가구도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 그래 놓고는 전부 다 회장님한테 갖다 뒤집어 씌워? 잘못은 자기들이 해 놓고 짐은 회장님에게 지우라는 것이 이 회사를 만든 목적이 아닙니다.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지금까지는 내가 적자 난다는 것을 알고 했기 때문에 그렇게 왔지만 이제는 그 단계를 넘어왔습니다. 소련이라든가 중공이라든가 내가 펴 놓은 판국은 세계적인 거예요. 수산산업만 해도 17년 내지 20년이 앞섰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세계적인 수산산업과 비교해서 동등한 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이런 모든 것을 보게 될 때 체제가 안 잡히게 되면 방대한 문제가, 국가적으로 손해날 때가 오기 때문에 이것은 불가피한 결정이라는 것을 아시고 그 방향에 여러분이 협조해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회사와 재단의 일원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모든 회사들은 일일보고를 해야 됩니다. 컴퓨터시스템을 중심삼아 가지고 보턴만 누르면 내 사무실에서 총고과평가를 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을 것입니다.
그다음엔 교회 신축 문제!
이것은 회사 사람들과는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신축 문제예요. 교회 신축을 하기 위해서 일본의 신세를 지고 혹은 세계에 신세를 져 가지고 지금 사 놓은 땅을 중심삼고 교구장이라든가 교회장들은 지금부터 자기 교구의 기금을 한푼이라도 더 모으라는 것입니다. 내가 비용의 절반은 대줄 요량을 하고 있지만 전부는 대주지 않을 것입니다. 남의 나라에 빚져 가지고 잘사는 사람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돈이 절반 준비되어 있는 데는 내가 나머지 절반을 보조해 줘 가지고 교회를 지어줄 것입니다. 3천3백 개의 면·리를 중심삼고 이것을 소화시켜야 되겠어요. 그래 가지고 문화활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세계의 모든 유명한 영화들을 내가 재편성해 가지고…. 지금 허리우드사와 절충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루에 10만 개의 테이프를 만들 수 있는 회사를 이미 미국에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미국에서 일등 회사가 되어 있습니다. 지금 맥도널드로부터 3천만 개의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다 만들어 놨습니다.
여기 한국에도 그 회사를 만드려고 합니다. 그 시스템을 전부 다 우리가 개발했습니다. 세계에서 우리가 처음으로 한 것입니다. 미국에 그런 회사를 우리 기술로 만들고 있다구요. 그런 실력이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세일중공업, 자랑하지 말라구요. 여기 그런 패들은 없구만.
여러분, 지금 때가 참 무서운 때입니다. 오케스트라 같은 것 있잖아요? 많은 악기들을 한꺼번에 연주하는데도 그 각각의 악기 자체를 전부 분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60개의 악기를 사용했으면 60개의 악기를 전부 다 몰아낼 수 있습니다. 단음같이 몰아낼 수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화음, 노래곡조를 지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시스템을 뉴욕과 워싱턴에 있어서 세계 최고로 준비한 사람이 나입니다. 또 컬러시스템, 음악도 그렇지만 그림 같은 것에 대해서도 세계 최고의 시스템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색깔을 전부 다 분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하려고 하는 것이 뭐냐? 지금 미국이 망해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들을 동원해서 무엇을 하려고 하느냐? 미국에서는 라디오나 텔레비전을 하루 24시간 방송합니다. 그러나 시사에 관해서는 한 시간 반 이상이 안 돼요. 그다음에 교육방송이라고 해야 제정해야(기껏해야) 3시간 이상이 안 됩니다. 그 외에는 전부 다 음악하고 영화입니다. 이것이 망국지방향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을 누가 브레이크 걸 거예요? 미국의 일대 유행을 돌려놓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무엇을 만들었느냐? 지금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버스에다 스튜디오 장치를 한 것입니다. 이것이 케이 비 에스(KBS) 스튜디오 장치보다 나을 거라구요. 그것 하나에 2백50만 달러를 들여 가지고, 거기에 지금 현재 방송하기 위해서는 50만 달러가 들어갑니다.
이렇게 3백만 달러에 해당하는 시설을 전부 갖춰 가지고 뭘할 것이냐? 지방 지방을 다니면서 청소년들을 묶는 거예요, 중고등학교를 기반으로 해서 `노래하고 싶은 아이들, 다 등장해라' 하는 것입니다. 노래하고 싶어하는 그 사람 가운데는 지금 전문적인 음악가들을 뜸떡먹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음악세계의 전문가인 우리 교수들이 이 사람들을 평가해 가지고 소질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녹음테이프를 만들어서 전국에 유행시켜 주는 것입니다. 유명한 사람들보다 더 유명한 사람을 몇백 명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대신 `너희들이 하는 잡탕노래는 할 수 없어. 우리 회사에서 지어주는 노래, 작곡한 노래를 불러야 된다' 하는 조건이 있는 것입니다.
또 시사 내용을 중심삼은 영화를 일주일에 한 편씩 만들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세계의 정치가로부터 대학수준 이상의 모든 사람들은 사회의 시사적인 지식을 기준으로 출세할 수 있는 길이 가려지기 때문에 이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시리즈로 영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 내용은 교육적인 내용이어야 됩니다. 그래서 매주 영화 한 편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건 세계적인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방향을 정비해야 됩니다. 라디오, 텔레비전의 24시간 방송시간 가운데 3시간을 제외한 3분의 1, 나머지 절반은 내가 점령해 버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전세계가 통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스위치만 집어 넣으면 영국의 제일 방송국이 대번에 나오고 일본 방송국도 대번에 나오고, 다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 놓고 시사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방송을 하는 것입니다. 또 좋은 음악 같은 것은 `며칠 몇 시에는 이런 음악이 나갑니다' 하고 위성을 통해서 세계적으로 방송하는 것입니다. 그런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영화를 소개하는 거예요. 우리 체제 내에 있는 모든 연합체제를 가지고 그들의 도의적인 방향을 돌려 잡아야 됩니다. 이런 판을 차려 놨으니 안 할 수 없어요. 누가 해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련의 제일가는 키로프 발레단의 단장을 말이예요, 이것은 세계에서 제일가는 발레단이예요. 그 단장이 소련 인간문화재로서 책임자입니다. 그 사람을 데려오려고 하다가 미국도 실패하고 다 실패했지만 나는 돈 한푼 안 쓰고 잡아 왔습니다. 워싱턴에 소련 키로프무용단에 대치할 수 있는 준비를 해 놓고는 `너희 적수가 될 만한 무용단을 만들 준비를 하는데 너 고문으로 한번 와라' 해 가지고 잡아 왔어요. 그런데 그 사람이 천주교 교인이예요. 공산당 치하에서도 공산당이 안 된 사람입니다. 알고 보니까 이 사람이 영계의 가르침을 받아 가지고 왔더라구요.
이 사람이 우리 유니버설 발레학교의 문을 열기 위해 손잡이를 척 잡으려고 하는데, 하늘에서 명령이 내리기를 `이 자식아, 이 자리는 거룩한 자리니 함부로 들어가지 못해. 네가 이제부터 10년 동안 일할 곳은 이 자리야!' 하더라는 거예요. 그런 것 알아요? 하나님이 살아 있다구요. 이래 놓고는 그 누구한테도 얘기하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로스앤젤레스에서 소련으로 돌아가기 전에 박보희를 보내 가지고 재다짐을 받은 것입니다. `그것 사실이야, 아니야?' `사실입니다', `그럼, 그대로 살 거야, 안 살 거야? 너, 소련이 반대하고 키로프가 반대하더라도 레버런 문 택할 거야, 키로프 택해서 소련으로 갈 거야?' `그야 물어 볼 게 뭐 있습니까? 하늘이 제시하는 데로 가야지요', `그러면, 레버런 문 말에 절대 복종하겠어?' `예!' 그렇게 해서 그 사람을 여기에 오라고 해 가지고 손을 들고 선서까지 하게 한 것입니다. 내가 필요한 사람은 하늘이 그렇게 뽑아다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 가지고 이 사람이 그 개교식에서 무용세계의 하버드대학이 나왔다고 선전하고, 소련 박물관에 있는 키로프발레의 모든 역사적인 유물들을 전부 다 우리 학교에 이동해 와 가지고 전시하니 문제가 크게 벌어진 것입니다. 내가 알고 보니까 그 발레라는 것은 서구사회의 고위층에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저놈의 날날이 바람들, 바람잡이 여자들을 전부 다 꿰차야 되겠습니다. 상류층의 이 여자들이 전부 다 세상을 망치고 있습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런 모든 일들을 하는 이유가 뭐냐? 세상을 바로잡자는 것입니다. 이것은 거룩한 일이예요. 망하게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아시겠습니까? 「예」 회장님이 세계까지 나가서 온갖 천대를 받으면서도 실질적인 승리적 기반을 닦아 가지고 한국에 돌아와서 나라를 살리자는데, 여기에 동조 안 하는 사람은 죽어야 돼요. 내 눈에 불이 날 것입니다. 나 못 참아요. 이런 회장님의 마음을 알아 가지고 남북총선거를 대비하고, 나아가 북한 땅을 해방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님의 역사가 거기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교회 신축 문제를 빠른 시일내에 해결해야 됩니다. 교회 신축 문제가 뭐냐 하면 3천3백 개의 리를 대신한 1천7백 개의 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문화교육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나라가 못 합니다. 한 2천 편의 건전한 영화를 선정해서 그것을 한국어로 번역해 가지고, 교육을 시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모든 지리학에서부터 동물학에 이르기까지 문화활동을 통해서 가르쳐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땅에서 사는 동물을 비롯하여 모든 생물세계에 대한 학적인 면에서 문화수준을 높여야 민족이 아시아를 지도하고, 세계 문화권에 동참하더라도 동역자가 되어 가지고 협조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민족이…. 여러분들이 이것을 받아 소개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이런 의미에서 교회 신축 문제는 국가가 후원해야 됩니다. 경찰서 서장들이 다 후원해야 된다구요. 안 해 보라구요. 내가 가만히 안 둘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시급한 문제입니다.
이렇게 해서 한국의 모든 노래, 민요 가락으로 전부 다 시정해 버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손대려고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통일교회가 그러한 교육장이 되는 것입니다. 교육의 전당을 짓는 일에 있어서 국민 전체가 책임져야 할 문제를 우리 통일교회 신자들이 책임을 지고 절반 이상을 준비하면 절반은 내가 대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수용태세를 못 갖추면 망해야 됩니다. 안 망하면 내가 망하게 할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피땀을 흘린 역사, 염천하에 노동으로 땀을 흘리면서 모은 돈이 엉클어진 비참한 역사가 그 지방을 부활시킬 수 있는 역사적인 재료가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 분화구가 폭발되는 것입니다. 사화산이 되는 것이 아니라 활화산의 분화구가 폭발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천년만년 그 전당을 볼 때마다 길을 가면서도 눈물이 떨어질 수 있는 그 자세를 만들어 놓은 부락은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통일교회 책임자들, 알겠나? 「예」
그다음엔 정치문제입니다. 이 정치문제에는 내가 관여 안 하려고 했는데 할수없이 말려 들어갔다구요. 나라가 망하려고 하니 할수없어요. 어떤 사람들은 `문총재가 대통령 해먹으려고 한다' 하지요? 내가 지금 세계 대통령 자리에 나가 가지고 그걸 하라고 해도 싫다고 하는데, 무슨 뭐, 대한민국 대통령? 이것 얼마나 복잡해요? 거 대통령 해먹겠다고 미친 사람들 많은데 나는 하라고 해도 안한다구요. 알겠어요? 내가 아직도 할 일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여기 기관장들 알라구요. 통고하라구요. 알겠어요? 망해 가니까 내가 손대는 것입니다. 교육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클럽을 형성해야 됩니다. 후원회를 형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똑똑한 머리를 가진 사람들로 후원회를 편성하는 거예요. 이 후원회는 공산당을 대치한, 그들을 소화시킬 수 있는 자주적인 능력자를 배양하기 위한 교육을 철저히 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에게 공산주의 이론과 원리의 이론, 통일사상의 이론, 하나님이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가르쳐 주면 공산당은 망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가르쳐 주면 공산당은 망합니다. 여러분들도 하나님이 있는 것을 확실히 알면 성공합니다. 나, 문총재는 하나님이 있는 것을 확실히 알았기 때문에 성공한 것입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지 하나님을 확실히 알게 되면 어디에 가든지 자신을 가지고 죽음의 고개를 넘나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국구의원을 일원화하자는 것입니다. 국회의원들, 소위 나라를 위해 산다는 사람들을 우리가 일대일로 다 만나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만나서 사상적으로 교육을 해야 됩니다. 공산주의가 어떻다는 것, 민주세계가 어떻다는 것, 아시아의 실정, 정치풍토를 중심삼고 현재 한국의 입장이 어떻고 어디로 가야 되는지를 똑똑히 가르쳐 줘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면 자기들이 우리 말을 듣게 되어 있지, 우리가 자기들에게 배우게 안 되어 있습니다. 자신 있지요? 「예」
의원들에 대해서 검토를 해야 되겠습니다. 이 사람이 에이(A) 팀인가 비(B) 팀인가 시(C) 팀인가, 우익 팀인가 중간 패인가 빨갱인가? 알겠어요? 벌써 교육해 보면 압니다. 척 하면 알아요. 우리 같은 사람은 몇 마디만 해 보면 대번에 아는 것입니다. 앞으로 기관에서 협조할 것입니다. 안 하면 내가 저 꼭대기에서부터, 저 다른 나라의 꼭대기에서부터 누를 것입니다.
나 모르는 사람 어디 있나? (한 사람에게) 어디서 왔어? 음, 그렇구나. 그런데 왜 나타나질 않아? 내가 한 번 보기가 힘들구만. 교장은 내가 시켰는데, 인사도 하러 안 와? 철갈이 할 때 와서 인사해야지. 그래야 훈시도 하고 학교의 보고도 받고, 잘되었으면 칭찬해 주고 못 되었으면 잘되도록 하는 거지, 어머니 간판이 붙어 있잖아? 그렇구만, 옛날보다 얼굴이 달라졌네. 편안해서 그런 모양이구만. 교장, 알겠어? 「예」
중고등학생이 투표권은 없지만 앞으로 선거에 있어서 집집을 찾아다니면서 전단을 나눠주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 국민학교 학생들을 동원해 가지고 누구처럼 울게 해야 되겠습니다. 통곡하도록 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나라를 구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고등학생과 교장선생을 내가 손대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의 대표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교구장들 알았지? 「예」 저, 미국에서 온 교구장? 「예」 서울에 있는 교구장들? 「예」 전체가 단합해 가지고 서울의 구별(區別)로 거기에 당선된 모든 국회의원들을 일대일로 타진해야 되겠습니다. 민자당이 수습 못 합니다. 김영삼이가 수습 못 합니다. 김종필이가 수습 못 해요. 그렇지만 내가 교육하는 날에는 그들 이상을 수습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다 수습해 가지고는 돌려줄 것입니다. 내가 꿰차 가지고 뭘 해먹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가인을 교육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우리는 아벨입니다. 복귀섭리가 가인을 먼저 사랑하고 자기 아들딸을 사랑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라를 대표한 국회의원들을 나라를 사랑할 수 있게끔 먼저 만들어 놓고 내가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책임을 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정치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정치하는 사람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백방으로. 그 휘하에 있는 사무국을 매일같이 들락날락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민자당으로부터 평민당, 그다음에 무슨 당이 있나? 전부 다 찾아가는 것입니다. 맨처음에는 여자들부터 동원해야 될 것입니다. 찾아가 가지고 당사에 들어가서 강의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내가 국회에서 강의하는 것을 지원할 것입니다. 안기부를 통하든가 대통령비서실을 통하든가 해서라도 국회에 들어가 강의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곽정환이! 「예」 선생님 말 알겠어? 「예」 명심해 둬. 우리 창구의 세 사람을 내세워서 해야 되겠다구.
전국구의원 일원화! 싸워선 안 됩니다. 교육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각 구별로 국회의원을 한 사람씩 동원하는 거예요. 그 사람을 동원하기 위해서는 말이예요, 거기에는 사무장들이 다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 사무장 조직 이상의 조직을 편성할 수 있습니다. 이미 다 훈련되어 있어요. 교수로부터 중고등학교 교장선생, 국민학교 교장선생, 학부형까지 조직을 딱 짜는 거예요. 서울 시내에 학생 없는 집이 있어요? 중고등학교에서 사상을 교육해 가지고, 죽어가는 어머니 아버지를 청소년들이 살려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청소년 때에 이 세계를 망쳤던 역사적인 그 한을 청소년들이 해원성사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격파에 있어서 청소년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학교 다 지었나? 「예」 그런데 왜 보고를 안 해? 선생님 모셔다가 소개해야 될 것 아니야? 그래, 학교는 잘 지었어? 「지금 아직 육교공사가…」 잘 지었느냐고 물어 봤지, 육교를 물어 봤나? 그래, 서울에서 제일가는 학교로 만들 자신 있어? 「학교가 깨끗합니다」 일등 가는 사람을 만들어야지, 학교만 깨끗해 가지고 뭘해?
전국구의원 일원화! 이것 알겠어요? 재작년인가, 언제인가? 우리가 국회의원 후원할 때 내 신세를 진 사람이 190명입니다. 알지요? 「예」 그 사람들이 이제 서울에 올라옵니다. 김회장? 「예」 요전에 내가 얘기했지? 이제 이중조직이니까 교구장들은 모든 국회의원들을 전부 다 여기에 데려와서 교육해야 되겠습니다. 있는 정성을 다해서, 싸움을 해서라도 교육을 받게끔 해야 됩니다. 안 받으면 할수없다는 것입니다. 씨름을 해 버려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안 되겠다구요. 그렇게 해서 나라를 바로잡아야 됩니다. 나라를 바로잡으려면 국회의원을 바로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국회의원을 바로잡으려면 조직 계열을 바로잡아야 됩니다. 그것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결론이 뭐냐? 재단금융일원화!
오늘이 재단 이사장 이·취임하는 날이라구요. 알겠어요? 재단금융일원화! 이것이 뭐냐? 앞으로 이사장 전권을 중심삼고 이사장에게 사장까지도 인사조치할 수 있는 힘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김회장? 「예」 이사회를 구성해야 됩니다, 이사회. 회사의 중진들을 중심삼고 이사회를 구성해서 이사회의 결의에 의해서는 사장도 모가지를 칠 수 있고 누구든지 인사조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계장이나 과장은 말할 것도 없지요.
통일그룹의 모든 것을 이 시간에 결정하는 거예요. 이의 있으면 말하라구요, 나중에 잔소리하지 말고. 공회에 붙여서 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그런 인사권을, 과장 부장은 물론 여러분의 사장들까지도 임명할 수 있는 그 인사권한을 회장 대신으로 재단이사장에게 임명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이의 있어요? 「없습니다」 이의 있는 사람, 손 들어 봐! 「없습니다」 (웃음) 자기가 원하던 것 하니까 자기 입장에서 대답하고 있어? (웃음)
지금까지는 부작용이 많기 때문에 그렇게 안 했습니다. 내가 한국을 책임질 수 있는 입장이 못 되어 있었어요. 미국과 서구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 못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서구사회에 대한 책임이 다 끝났습니다. 이제는 남북이 하나되어 가지고 북한에 갈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남한을 정비해서 체제를 갖추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섭리사적 관에 입각해서 이런 지시를 하는 것입니다.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웃음) 세상물정을 몰라서 못난 놀음을 한 것이 아닙니다. 알면서도 할수없이 못난 놀음을 한 거예요.
자, 그것 알겠지요? 재단금융일원화! 여기서 이사장을 중심삼고 이사회의 결의에 의해서는 문총재까지 갈아치울 수 있어. (웃음) 왜 웃어요? 나도 잘못하면 갈아치워야지. (웃음)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협회장! 「예」 교회장! 「예」 그것 해야 돼! 「예」 국민학교 6학년생이 아니라구요. 옛날같이 해서는 안 되겠어요. 여기 부이사장하고 합동공작을 해요. 부이사장! 눈물 찔찔 흘리면서 명년 6월까지는 네가 책임진다고 했지? 「예」 울기는 왜 울어, 이 자식아? 에미 애비가 죽었나? 내가 명년 6월까지 두고볼 거야. 약속했으니까 그때까지 해야 돼! 「예」 내가 손대 가지고 처리하지 않으면 안 돼요. 이제는 어디 가고 싶으면 가고 죽겠으면 죽어, 공동묘지에 잘 묻어 줄 테니까. 외국 나갈 사람은 외국에 보내 주고 다 할 거예요. 명년 6월까지 못 하면 안 돼! 알아야 됩니다.
그다음에 곽정환이는 말이야…. 이제부터 한국을 세계로 선전해야 되겠습니다. 소련과 중공에도 그렇고, 그렇기 때문에 영화도 만들어야 되고 할 것이 많습니다. 그러려면 무엇을 해야 되느냐? 그것을 선전할 수 있는 대표부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거기에서 일할 수 있는 인원을 채용해야 되겠습니다. 140명 기준 중심삼고, 140명을 뽑는데 한 1천4백 명까지 모집해라 이거예요, 10대 1로. 곽정환이 알겠어? 「예」 대학원 이상 나온 사람으로 뽑으라구요. 그 사람들 월급은 내가 매달 줄게. 그건 곽정환이가 안 내도 돼. 대학원 출신만큼의 월급을 주겠어요. 그러면 여편네들은 여기에 두고 그 사람들은 전부 다 외국에 나가 가지고 한국말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도 좋을 거예요. 교회에서 한국어뿐만 아니라 스페인어 배워 주지, 영어 배워 주지, 독일어 배워 주지, 일본어 배워 주지, 그것을 다 배울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자기가 머리만 좋으면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찬스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거기에서 한 3년만 지내는 날에는, 통일교회 사람들은 못해도 불어 영어 스페인어는 다 할 수 있어요. 중국어 소련어까지 해야 할 텐데 그건 다 못 하는 거지요. 그것은 나중에 젊은 사람들이 할 것이고.
그래서 앞으로 세계적으로 외교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내 앞잡이로 쓸 사람이 많이 필요합니다. 알겠어요? 수천 명이 필요하다구요, 지금. 이런 선발요원을 양육하기 위해서 이런 대책을 취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여기에 있는 사람도 지원하면 한 10퍼센트쯤은 받아 줄 생각을 하고 있어요. 곽정환이 알겠어? 「예」 그러나 우선 외부 사람부터 빼 가지고, 40일수련을 받게 해서 시험을 쳐 가지고 거기서 선출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내에서 선교를 하려면 문총재가 매주 설교한 내용을 전부 다 소개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번역해 가지고 소개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문총재의 사상을 몰랐다가는 이틀도 못 가서 쫓겨오는 것입니다. 대번에 물어볼 텐데, 큰일날 거 아니예요? 그러니까 교육을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을 해서 똑똑한 사람들을 중심삼고 해야 됩니다. 거기서 활동능력이 있으면 앞으로 미국의 신문사에…. 내일의 희망찬 전진을 다짐하는 요원들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래서 140명 한국어 교사 선발! 알겠어요? 「예」
이제 선생님은 미국을 좀 갔다 와야 됩니다.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모든 재단에서 한 150명의 재단 이사들을 택해 가지고 그야말로 세계의 어떤 나라에든지 들이대게 되면 무시 못 하는 그런 힘의 배수진을 치려고 합니다. 그러려면 그 외의 선정문제가 있기 때문에 내가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워싱턴 타임즈도 앞으로는 그 발행인을 전부 다 대통령 하던 사람들을 시키려고 합니다. 그러면 적자폭도 퍽 작아지리라 봅니다.
그런 배후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내가 가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있어요. 그러니 내가 돌아올 때까지 기지착지를 위한 통반격파활동에 있어서 가정을 중심삼고, 자기 일가족으로부터 일족이 전체의 연합적 태세에 보조를 맞추어서 성공적으로 대회 목적을 성사할지어다! 「아멘」 거기에 기쁜 마음 가지고 환영하겠다는 영광스러운 무리들은 쌍수로 환영할지어다! 「아멘」 감사합니다. (박수)
손 들어 봐요, 이렇게 해 봐요. 야, 이것 아름답구나. 사진 찍으라구. 기사, 어디 갔어? 여기 앞에서 찍어야지, 이 쌍것들 어디 갔나? 사진을 여기서 찍어야지. (웃음)
자, 시간 다 갔으니 말이예요. 재단 이사장 이 취임식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웃음) 왜 웃노? 통일교인들은 이건 아무것도 아니예요. 내가 16시간 반 동안 얘기한 것이 기록입니다. 12시간쯤은 보통이예요. (웃음) 왜? 시간이 없어요, 교육할 시간이 없다구요. 언제 또 날 만나겠어요? 바쁜 사람 자주 만날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한번 만났으니 배가 터지도록 먹고 소화제 먹어서 소화하면 되는 거지요. (웃음) 자, 이제 빨리 해요. 「이ㆍ취임식 다 끝난 걸로 하시고요, 아버님께서 축도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김영휘 회장)」
자, 그러면 말이예요…. 요전의 이사장이 누구던가? 「이상헌 이사장입니다」 본인들의 원에 의해서 이것으로 이상헌 이사장과 김영휘 이사장의 이·취임식을 필한 것을 발표하나이다, 박수. (박수. 웃음) 나오라구. 둘이 악수해.
자, 이제 새 이사장이 무거운 짐을 졌습니다. 이 사람이 돈에 대해서는 아주 깍쟁이예요, 깍쟁이. 돈이 이 사람 포켓에 들어가게 되면 나올 줄을 몰라요. (웃음) 그러니까 돈 타 쓰려면 곤란할 거예요. 이제 이사장을 중심삼고 전부 다 일원화시켰으니 앞으로는 컴퓨터를 중심삼고 다 해야 됩니다.
이종익이! 「예」 나오라고. 이 사람은 은행가였기 때문에 경리에 대해 잘 압니다. 앞으로 협회의 금융에 관한 모든 전부를 회장님과 이사회를 대표해서 이사장이 위임받아 가지고 이사장 앞으로 전체 창구를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일원화 알지요? 「예, 알겠습니다」 은행을 택하든가 해서 관리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회사 사장들은 돈을 마음대로 못 씁니다. 딱 동결해 가지고 반드시 이사회를 거쳐서, 일단은 그룹 회장의 구좌에 들어왔다가 거기서 타다 써야 됩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자기 멋대로 돈을 얻어서 쓰는 거예요. 세상에 그럴 수가 있어요? 내가 그것 때문에 얼마나 머리를 앓았는지 몰라요. 이놈의 자식들, 나 그런 꼴 안 본다구요.
그리고 앞으로, 이걸 알아야 됩니다. 앞으로 사장 아래에 있는 모든 경리책임자는 그 직장의 어머니입니다. 사장은 아버지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그 어머니가 어디에 속해 있느냐? 사장에게 속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회장님에게 속해 있는 거예요. 회장님의 맏딸, 맏아들이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안 하면 안 된다구요. 돈을 함부로 썼다가는 벼락이 떨어질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조정을 해 가지고 필요적절한 데에는, 발전성이 있는 데는 투자를 장려할 것이고 발전성 없는 데는 폐쇄하는 것입니다. 폐쇄하더라도 한꺼번에 폐쇄하는 것이 아니예요. 서서히 폐쇄하는지도 모르게 바꿔 치워 버리는 것입니다. 정비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최서방도 알겠어? 「예」 오늘부터 어디든지 함부로 돈 얻어 써서는 안 돼. 의논해 가지고 여기의 계통을 밟으라구. 알겠어? 「예」 문사장 알았지, 세일중공업? 「예」 일신! 「예」 티타늄! 「예」 일성! 「예」 그다음 또 뭔가? 나 다 잊어버렸다. (웃음) 그렇게 창구를 일원화해 가지고 새로운 이사장을 모시고….
선생님이 언제나 여기에 있을 수 없어요. 바쁘다구요. 여기 조그마한 세일중공업 가지고 뭐 어떻고, 머리 아픈 것 싫어요. 여러분에게 맡겼으니 깨끗이 맡기고 나는 이제 소련을 요리하고 중공을 요리하고 일본을 요리하고 미국을 요리해서 세계평화연합이라든가 세계평화종교연합을 규합하여 세계의 살길을 모색해 줘야 됩니다.
금융기관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이 이 에이 아이(GEAI;Global Economic Action Instintute)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요전에 소련 모스크바에서 모임을 가졌는데 7백여 명이 모였습니다. 내가 돈 한푼도 안 대주었는데도 구라파 학자들이 한 3백여 명 모였더라구요. 중공에 갈 때도 돈 한푼 안 대주었는데 세계적인 학자들과 중국의 난다긴다 하는 사람 4백여 명이 모여 가지고 끝나자마자 북한 김일성이를 방문하고 그랬습니다. 내가 북한에 돈 대줄 수 있는 길을 모색해 주면 좋겠는데 `요놈의 자식, 군사무기를 하면 안 되겠다' 해 가지고 그것을 다짐받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 판도에 있어서 금융기관을 묶어야 될 그런 일들이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이제 중공하고 소련하고, 홍콩에 있어서의 은행 편성을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 놓으면 돈은 얼마든지 쓸 수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손해나는 공장은 내가 안 볼 거라구요. 손해나는 공장은 죄를 짓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자기 책임소행에 있어서 회사에 빚지지 않는 용사들이 될지어다, 그것이 통일그룹이 원하는 제1조의 소원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럴 수 있는 용사가 되기를 각오합시다. 아―멘! 「아멘」 (박수)
한스러운 복귀의 길이 인류의 목전에 전개되어 있는 사실을 모르는 무지한 이 50억 인류를 당신이 깨우쳐야 할 텐데, 눈이 있어도 당신을 보지 못하고, 사지를 갖추었어도 이 인간들이 당신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이라는 기관을 통해서 각성시키지 않으면 안 될 중간매개체가 필요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 문 아무개라는 사람도 역사시대를 전후하여 종교세계를 대표하고 정치세계를 대표하고 금융세계를 대표한 제반 모든 분야에 있어서 세계적인 정상을 닦기 위해 온갖 심혈을 퍼부어 왔습니다. 이제는 소원하던 모든 것을 일단락 준비 완료함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향하여 전진적인 함성과 더불어 내일의 섭리의 터를 정비하지 않으면 안 될 대확청운동을 제시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이제 과거를 넘고 오늘을 지나 미래를 향하여 도약할 수 있는 각자의 심정과 각자의 결의를 다짐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 시점에 처해 있습니다.
새로운 이상의 세계는, 21세기 이후의 세계는 오늘날 저희들을 부르고 있는 것을 똑똑히 알고 있습니다. 내 마음과 몸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고, 내 가정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고, 내 종족과 일족, 내 민족과 내 나라, 내가 살고 있는 아시아와 세계가 어떻다는 것을 알았고, 땅뿐만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영계가 어떻다는 것을 알았고, 하나님의 사정이 어떻다는 것을 잘 알았습니다.
이것을 해결지어야 할 전체적 책임을 천의에 따라서 저희들이 소명받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개인의 생활을 함부로 할 수 없고 가정의 생활을 함부로 할 수 없고 천리의 대도를 밝히는 데 있어서 세계사적 전환시기에 저희들이 갖추어야 할 자세를 정도의 자리에서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너무나 똑똑히 알고 있습니다. 이 모두를 합하시어 대한민국의 운세가 막힐 수 있는 길을 트고, 하늘의 운세가 찾아와 가지고 협조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 소용돌이를 만들 수 있는 선의 승리의 판도를 이루시기를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북이 혼란한 입장에 있는 가운데 하나의 방향을 갖추기 위해서 남북을 대표하여 남북총선거 대비 전국대회를 추진하면서 여기 아무것도 모르는 통일그룹의 사람들을 다짐지어 가지고 통반격파의 중요한 요원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이들이 맹세한 모든 소신의 마음들이 스스로의 책임을 다짐하고 내일의 희망찬 조국통일의 세계 앞에 환희와 더불어 당당하게 만세삼창을 하면서 하늘을 찬양할 수 있는 그 시간을 바라보면서 참고 또 참고 또 참을 수 있는, 하늘이 사랑하고 기억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와 같은 모임을 통하여 새로이 결심을 다짐하고 이 시간을 기하여 이 협회를 중심삼은 통일그룹 전체를 대표한 이사장 교체를 하였사옵니다. 이제 전권을 맡아 가지고 수하의 모든 것을 정비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하였사오니, 책임소행을 소홀히 하지 말고 정성에 정성을 다하여 이 난국적 시대에 있어서 하늘이 영원히 자랑할 수 있는 공고한 기반을 확고히 세우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끔 아버님께서 격려하시고 장려시키시고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내내 찾아오는 그날 앞에 부끄럽지 않고, 미래의 소명 앞에 사명을 하지 못한 자로서 하늘 앞에 부끄러운 자가 되지 말게 하시고 소명감과 더불어 천하를 살리기 위해 개발하고 개척하겠다는 용사의 다짐을 가져 가지고 동으로 가나 서로 가나 하늘이 사랑치 않고는 못 견딜 수 있는 아들과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허락하신 그날과 그때 앞에 부끄럽지 않은 모습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책임소행을 감당하기로 결의하였사오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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