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선생님이 다 책임졌기 때문에 선생님을 따라오기만 하면 전통이 그냥 이루어져 가지고 그걸 인수받을 수 있는 터전이 되었지만,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이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형님이 전통을 세우면 동생들은 저절로 다 따라가게 되지요? 「예」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형제가 하나되어 새로운 전통을 세워야 할 때

​이제부터 우리 통일교회가 잘되느냐 못되느냐 하는 문제는 여러분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되어서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알겠어요? 옛날에는 모략 중상하고 별의별 일이 다 있었지만, 이제는 가정들이 전부 하나될 수 있는 시대로 들어오니만큼 전부 평면적으로 연결되게 되면 형제의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열 명이든 백 명이든 형제 입장에서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서로가 하나될 수 있게 노력하는 사람이 장래에 중심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새로운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부모님은 전통을 세웠습니다.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따라오면서 선생님에 대해 책임을 했다 못 했다 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되잖아요? 내가 전통을 세운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 여러분이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여러분이 전통을 세워야 여러분의 아들딸이 새로운 전통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지금 가정적으로 보면 조직이 이중으로 돼 있습니다. 원래는 한집에서 살아야 됩니다. 한집에서 사는 과정을 거쳐 나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맏동서, 작은동서, 큰삼촌, 작은삼촌까지 같이 살아야 됩니다. 이와 같은 심정적 유대를 가지고 환경에서 하나되어서 전체 식구들 앞에 본이 되어야 됩니다. 홍성표, 알겠어? 「예」 그런 면에서 철저하게 전통을 세워야 된다구.

거기에 하나 못 되는 사람은 아예 제거하고 하나될 수 있는 사람을 써야 돼요. 아무리 형님의 자리에 있더라도 그래야 됩니다. 그것이 우리 조직 편성에 있어서의 전통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돼야지요? 몸이 마음과 하나 못 되게 되면 마음이 몸을 제거하는 놀음을 하지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이렇게 훈련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자라나는 모든 후세들은 아무리 횡적으로 수가 많다 하더라도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자기 갈 길을 알게 됩니다. 어떤 길을 따라가야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곁길로 안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새로운 시대를 향하는 때이니만큼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형제들을 중심삼은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알겠지요? 「예」 지금까지 그런 전통이 없어서 뭐가 어떻고 어떻고 평하고 자기 멋대로 함부로 살았다는 것입니다.

연합회장과 교구장의 생활자세

「그러니까 아버님, 당분간 교구장들은 책상 둘을 같이 놓고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래. 책상 하나 놓고 앞뒤로 써도 돼. 둘은 무슨 둘이야? 하나 가지고 써도 괜찮지. 책상이 문제가 아니고 근본이 문제야.

교회로 말하면 원목사 부목사와 같은 것입니다. 형님 동생과 같은 거예요. 그렇잖아요? 동생이 형님을 모실 수 있는 것을 보여 주어야 돼요. 가정적 기준을 축소시킨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둘이 서로 속이면 교회가 안 돼요. 두고 보라구요. 둘이 하나 안 되면 교회가 안 됩니다.

「그러니까 아버님, 기성교회를 보면 원로목사, 목사로 돼 있는데, 우리 명칭도 그렇게 하는 게 어떻습니까?」 형님 목사, 동생 목사 하면 되잖아? 「명함에다 형님 목사, 아우 목사 하면…. (어머님)」 (웃음) 「그런 뭐가 있어야지요. (어머님)」 「아버님께서 이름을 지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형님 교구장은 원로목사고 신임은 교구장이고. (어머님)」 「원로 교구장과 교구장으로…」 원로는 또 뭐야? 「기성교회는 그렇게 합니다」 원로보다는 `노' 자를 빼고 원교구장, 그다음엔 부교구장으로 해. 그러지 말고 구교구장 신교구장으로 해. `원' 하게 되면 `부'가 들어가야 된다구. 어떤 게 좋겠어요? 「아버님, 지난번에 아버님께서 도연합회장이라는 직분을 주셔 가지고 저희들이 그렇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 도연합회장이라면 승공연합도 되고,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도 되고, 교회도 되고…. 「예」 그러면 그렇게 해보자구. 「신임자는 교구장이고 전임자는 연합회장으로 하는 것입니다」 연합회장이라고 붙이면 다 끝나겠구만. 그거 무슨 칸셉(개념)인지 알겠어요? 「예」

원래는 3대가 하나돼야 됩니다. 그래야 사위기대가 되는 것입니다. 벌려 놓으면 사위기대고 합치면 3대입니다. 그건 뭐냐? 여러분 가정들도 같이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형제가 같이 살아야 하니까 그 교구의 연합회장이 살고 있는 터전 위에 교구장이 들어가서 같이 사는 것입니다. 형제권(兄弟圈)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중으로 돼야 됩니다. 그야말로 세계를 상대로 해서 새로운 가정 편성이 벌어진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통일교회 패들이 그런 생각을 안 했습니다. 그건 부모를 따라 나오니까 그랬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자기들이 하나돼 가지고 새로운 출발을 해야 됩니다.

같이 일하다가 다른 한 사람의 부인이 죽든가 하게 되면 생활비도 대주어야 되고, 세상 형제 이상 갖추어 나가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건 통일교회만이 가능한 조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홍성표 협회장이 잘못하게 되면 몸뚱이인 연합회장이 참소하는 것입니다. 몸뚱이 되는 연합회장이 잘못하게 되면 협회장이 가만 두어서는 안 됩니다. 공의(公義)의 뜻을 위해서는 언제나 하나되지만, 잘못하면 충고하고 어긋나게 되면 필사적으로 막아야 됩니다. 마음이 필사적으로 몸을 제재하지요? 도적질하려 하면 마음이 가만히 있어요? 마음이 폭발되는 것같이 두근두근 하면서 충고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살면 앞으로 상당히 좋아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색시와 자기 아들딸을 먼저 생각했다가는 문제가 벌어집니다. 상대적 입장에서 두 손을 벌려 자기 아들딸을 품는 것과 마찬가지로 남편이나 아내가 전체 아들딸을 품어야 됩니다. 아들딸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자기를 주장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아들딸은 자기 아들딸만이 아니거든. 전체 아들딸을 중심삼아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여편네, 자기 교회를 중요시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전체를 중요시해야 됩니다.

아까도 내가 얘기했지만, 왜 세 사람을 동·면에 배치하라고 하느냐? 하나, 둘, 셋이 있는데 여기는 중앙에 서는 것입니다. 중앙선은 침범을 안 받습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세 사람을 세우는 것입니다. 상현(上弦)을 그리는데 중앙이 있기 때문에 이 중심을 중심삼고 하현(下弦), 우현(右弦)이 있으면 좌현(左弦), 전현(前弦)이 있으면 후현(後弦)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자기 대신자를 창조해 나가는 것입니다. 복귀역사가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3점을 중심삼고 중앙에 서서 하나되어야 됩니다.

다 한군데서 사는 걸 싫어하지요? 그렇게 훈련되면 저나라에 가서도 동서사방 어디든지 박자를 맞출 줄 아는 것입니다. 동서사방에 대해서 박자를 맞추는 훈련이 되어 있고, 또 거기에 화합할 수 있는 심정적 터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면 저나라의 모든 환경적 여건이 딱 들어맞는 것입니다. 이것이 안 되면 환경이 움직이지 않아요. 저나라의 환경이 움직이지를 않는다구요. 내가 움직여서 맞추어야 할 텐데 맞출 수 있는 기원이 없고 동기가 없습니다. 천국을 이룰 수 있는 기본이 땅이예요. 여기가 원천인데, 원천에서부터 조정을 안 해 놓으면 저나라, 결과세계에 가서 원천을 만들기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서 그것을 훈련해야 됩니다.

세 교구장을 연결시키면 이게 몇 사람이예요? 여섯 사람이 되는 거예요. 이것은 노아의 가정과 같은 것입니다. 종적으로 보게 되면 세 가정을 중심삼고 할아버지시대, 아버지시대, 자기시대, 3대로서 세 가정입니다. 횡적 삼위기대에서 종적 삼위기대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적 삼위기대를 중심삼고 횡적 삼위기대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거기서 면적이 나옵니다. 그렇지 않으면 면적이 안 나옵니다. 면적이 생겨야 소유권이 생깁니다.

그러니까, 연합회장? 「예」 그러면 되겠네. 연합회장도 승공연합·국민연합·협회까지 같이 하고, 협회장도 승공연합·국민연합·협회 일까지 공동으로 운영하면서 전적인 처리는 형님이 하고, 동생은 협회장의 책임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홍협회장, 김회장이구만. (어머님)」 이거 중요한 거라구. 이럼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의 터전이 무너지지 않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기반이 없어지는 거예요. 이 둘을 갖다 놓아야 안정이 되잖아요? 혼자 가지고는 안 됩니다. 여기는 짚을 수 있지만 이쪽은 짚을 수가 없습니다. 창조원칙도 그렇습니다. 발전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원리로 말하면 상대기준에서부터 상대기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상대기준이라는 것은 그냥 기준이지만, 상대기대 하면 벌써 정착한다는 의미입니다. 상대기준이 작용을 해서 중앙의 중심을 중심삼고 자리잡게 되면 상대기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상대기준만 돼 가지고는 자리가 안 잡혀요.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요? 끌려 다니기 쉽습니다.

그러나 상대기대는 벌써 맡은 사람의 목적에 이익 되는 무엇이 있으면 수직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팽이 같은 것도 돌리게 되면 상대가 기준이 돼서 한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가벼운 것 같으면 날고, 무거운 것은 파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프로펠러 같은 것을 실로 감았다가 이렇게 해서 날리면 쉬욱 올라가지요? 그러니까 가벼우면 올라가고 무거우면 파고드는 것입니다.

책임자의 자세

복잡해요? 세상 같으면 형제끼리 살아도 먹을 것이 있으면 자기 새끼들 먼저 먹이려고 하지요? 우리는 그게 아닙니다. 저나라에서는 속이고는 못 삽니다. 전부 컴퓨터에 기록된다구요. 자기 마음은 못 속입니다. 마음에 남아진 것이 있으면 저나라에서 다 걸립니다.

앞으로 죄를 누가 심판하느냐? 물론 영계에서도 심판하겠지만 자기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심판합니다. 잘못하면 동네 사람이 심판하지요? 동네보다 높은 단계의 군이면 군민이 심판합니다. 군민이 잘못하면 도민이, 도민이 잘못하면 나라가, 나라가 잘못하면 세계가 심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질서적 기준에 전부 합격할 수 있는 제도가 이 제도입니다.

상하 전후 좌우 관계를 상대적 기준에서 원칙적인 기준을 해결해 놓으면 하늘의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틀리면 사탄의 소유가 됩니다. 오늘날 우리 인간의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었기 때문에 하늘의 소유가 못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중심삼고 그 기준을 결정지어 가지고 하늘의 소유권 판도를 확정하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이런 제도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걸 내가 어제 전달시키려고 했는데 전달을 못 해서 지금 얘기하는 것입니다.

형님 주머니, 동생 주머니, 이렇게 따로 갖는 게 좋지요? 사탄세계는 그랬어요. 형님 주머니, 동생 주머니에 있는 것을 꺼내 가지고 부모님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그게 제일 안전한 것입니다. 거기는 죄지을 것도 없고 도적질하지도 않아요. 자기 주머니에 넣으면 도적질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두 사람의 돈을 부모님에게 맡긴다는 공적인 입장을 세우라는 말입니다. 공적인 돈으로 두는 거예요. 그러면 함부로 못 쓴다는 것입니다.

천법에 걸리는 것이 뭐냐? 인사조치 잘못하는 것하고 사람을 죽이는 것입니다. 하늘이 그 사람을 이렇게 쓰려고 했는데 그것을 막아 버린 것, 가만히 두면 그 사람이 대통령도 될 수 있고 천운이 협조해서 위대한 인물이 될 것인데 중간에 인사조치를 잘못해서 길을 막아 버리면 문제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공인(公人)을 함부로 다루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공적인 존재입니다. 먼저 사람을 중요시해야 되고, 그다음에는 물건입니다. 제일 귀한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의 길을 더럽히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기가 결혼한 부부로서 아들딸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것이 하나의 모델로 돼 있는 거예요. 자기 어머니와 같은 연령의 여자는 아줌마로 불러야 되고, 자기와 비슷한 연령의 사람은 형제와 같이 생각하고, 자기보다 많이 어리면 딸과 같이 생각해야 합니다. 자기의 가까운 친척이 잘생겼다고 나쁜 마음을 먹어요? 나쁜 마음을 먹을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가정을 망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원칙입니다. 하나님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그렇게 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과 같이 눈을 돌이켜서 딴 생각을 품게 되면 그건 천주를 파탄시키는 것입니다. 가정을 파탄시키는 것이요, 나라를 파탄시키는 것이요, 세계를 파탄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겠지요? 「예」 이건 이론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세계를 파탄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니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동네에 나가서 애들에게 무엇을 주게 되면 자기 아들을 먼저 주는 것이 아니라 셋째 번에 주라는 것입니다. 제일 안전한 게 그것입니다. 애들에게 무엇을 나누어 주더라도 자기 아들에게 먼저 주는 것이 아닙니다. 소생·장성·완성, 완성이 셋째 번입니다. 주는 것도 그렇게 주라는 것입니다. 셋째 번은 주체와 대상에 상대 되는 중앙수(中央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네 아이들이 모여서 놀 때에 무얼 줄 게 있으면 자기 애기를 먼저 불러서 주는 게 아닙니다. 그런 운동이 벌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나누어 줄 때에는 먼저 다른 집 아이 둘에게 주고 자기 아이는 셋째 번에 주라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와 두 자식, 이렇게 네 사람이 살아요. 그러니 언제나 셋째 번을 하려니까 셋째 번 손을 잡게 되면 돌아가는 것입니다. 첫번 만나는 것이 상대가 아니라 셋째 번이 상대라면 넷이 서로 셋째 번에 자리를 잡으려는 운동이 벌어진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운동이 벌어지면 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가 여기에 휘말린다 이겁니다.

이 넥타이 다 선생님이 한 번씩 매 봤는지 모르겠다구. 자, 협회장! 선생님이 매던 넥타이 컬러들은 다 아주 좋다구. 임자는 이걸로. 키가 좀 크지? 이건 젊은 컬러다. 「몇 개 더 모자랍니까? 교구장들은 다 될 텐데…. 얼굴 봐서 주셨어요? 이건 젊은 사람들에게 좋아요. (어머님)」 이거? 이건 몇 번만 하면 쓰러진다구. 「그래도 그게 유명한 하네모리 넥타인데요, 세계적인. (어머님)」 그래도 컬러가 맞아야지? 「예」 「막 목에 힘이 주어지겠다. 아버님께서 매시던 거니까. 하늘의 권위를 세우고…. (어머님)」 (웃음) 선생님이 고른 넥타이는 계절을 타지 않을 수 있는 컬러라구.

학생조직 강화와 이중 조직의 필요성

그리고 국회의원들 있지? 「예」 앞으로 국회를 중심삼은 활동을 강화해야 되겠다구. 지금 16개 교구인가? 「예」 작은 교구도 있잖아? 「제주가 제일 작습니다」 얼마나 작은가? 「인구가 53만이고 국회의원이 세 사람입니다」

협회에 자금이 좀 남았나? 「예. 조금 있습니다. (김회장)」 얼마나 되나? 「알아보지 않았습니다」 알아봐요. 「예」

내가 조금 도와줄까, 안 도와주어도 돼? 원칙은 안 도와주는 건데. 좀 도와주면 좋겠어요? 내가 도와주어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이 나를 도와주어야 되겠어요? 선생님의 의향에 맡기는 거지요? 「예」 돈이 있는지 모르겠다. 돈 없을 텐데. 4수를 맞추면 얼마예요? 16명이지요? 「예」 6억 4천만 원. 5수보다 4수가 나아요, 완성수니까. (남북총선 대비 전국대회 활동자금 사인하심. 박수)

김봉태를 요전에 부협회장으로 임명했지? 「예」 이번에도 그렇게 되는 거야. 그래 가지고 한 조직이 되는 것입니다. 협회에 들어와 가지고 학생국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알겠어? 학생국은 대학교, 중고등학교, 국민학교, 유치원까지 총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에서도 앞으로 유치원 교육도 해야 돼요. 성화학생회 있지? 「예」 국민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를 전부 연결해 가지고…. 학생국을 만드는 거야. 거기의 총책임을 지면서 이것을 연결시켜야 됩니다.

어느 교회에 가든지 거기에는 대학교 교수들이 있을 것이고, 중고등학교 선생도 있을 것이고, 국민학교 선생도 있을 것이고, 학생들이 있을 것입니다. 학생들을 중심삼고 볼 때 도시에서는 거의 모든 집들이 관계 안 된 데가 없을 것입니다. 이 학생조직이 중요합니다. 알겠어요? 협회장도 그걸 알아야 돼. 학생조직을 강화해야 됩니다. 이것이 2세권(二世圈)입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우리의 이상적 전통을 부식시켜 나가야 됩니다. 2세들만 잡으면 1세들은 전부 따라오는 것입니다. 60세만 넘으면 따라오게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포기하라는 건 아니예요. 이렇게 해 놓으면 전부가 연결되는 거예요.

앞으로 학사교구장은 교회장으로 새로 임명해요. 교회장으로 임명해 가지고 학사교구를 개편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교구장으로 하지 않고 교역장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요? 「위치에 따라 다릅니다」 교역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제는 실적 본위로 할 것입니다. 매달 통계를 내 가지고 각 통·반을 단위로 해서 실적을 중심삼고 등위(等位)를 내라구요. 몇 사람 전도했는가 하는 것을 중심삼고. 백 명 전도한 사람이 일등이라면 거기서부터 등위를 매겨 나가는 것입니다. 그 이상을 했으면 초과달성이지요.

결국은 식구를 증식시켜야 됩니다. 식구 증식과 더불어 앞으로 2중, 3중으로 조직편성을 이루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이북이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남도 그래야 돼요. 2중 조직을 가지고 있으면 단조직(單組織)을 가지고 있는 사람하고 싸우면 이기는 것입니다. 3중 조직을 가지고 있으면 2중 조직 가진 사람을 이기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통(統)에 한 사람이 있는 것보다 두 사람이 있는 게 낫고, 두 사람이 있는 것보다 세 사람이 있는 게 낫고, 세 사람이 있는 것보다 네 사람이 있는 게 낫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통 반에 핵심요원을 증식시켜야 되는 것이 활동 목표입니다.

그러려니까 강의하면서 교육하는 것입니다. 길은 그 길밖에 없습니다. 딴 것 할 필요 없습니다. 이 돈 4천만 원씩은 명년 6월까지 쓰는 것입니다. 긴급조달금 외에는 쓰지 않으면서 자립할 수 있게끔 하라구요. 돈이 있다는 얘기를 하지 말아요, 교인들에게. 여러분이 관리해요.

그리고 교역장들도 전부 2부조직을 할 수 있게끔 빨리 자기와 동급(同級)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세우라구요. 친구를 불러오든가 동생을 불러오든가 빨리 교육해 가지고 대신자를 기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기 동생들을 잡아 끌어다가 넣을 수 있잖아요? 어때요? 이제는 그런 때가 왔잖아요? 이제는 문총재를 욕하는 사람이 많지 않지요? 「예」

그리고 포스터 만들라고 지시했어요? 「예」 통·반조직에 대한 강의는 계속하면서 이 뜻을 연결시켜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질문할 것 없어요? 이제 선생님의 일은 다 끝났어요. 여러분들의 일이 남았어요. 「예」 이제는 내가 어디 가더라도 찾지 말아요. 자기들의 일을 다 하기 전에는 찾지 말라구요. 내가 찾아가 주면 고마울 것이고 말이예요….

「타프(TARP;전국교사원리연구회)니 하프(HARP;전국초중고등학교원리연구회)니 하는 것은 그대로 나갑니까?」 다 둬두라구. 「그대로 계속하는데 다만 일원화시켜 가지고 하는 것입니까?」 그렇지. 체제를 연결하는 거야. 왜 그러냐? 지금 카프를 그냥 그대로 하면 안 돼요. 멤버들이 군대에 가는 바람에 다 잃어버렸어요. 또 학생들이 교회체제의 생활을 습득하지 않았어요. 사회나 나라를 축소한 형이 교회라면 교회 전체 앞에 호흡을 맞출 수 있는 훈련이 안 돼 있습니다. 학생들끼리는 호흡이 맞지만 늙은 사람과, 상하 전후와 호흡을 못 맞춘다 이겁니다. 그런 경험을 하지 못한 사람들을 앞으로 교회장으로 임명할 수 없다 이겁니다. 알겠지요?

앞으로 향토학교에서 일하던 사람들도 3년 이상 되면 교회장으로 바꿔치기해도 괜찮아요. 그건 왜 그래야 되느냐? 전체 교회장들은 향토학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어느 군에 향토학교가 있으면 그 주변의 교역장들을 불러다가 향토학교에서 가르치게 할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체제를 만들어야 돼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게 피폐해 버립니다. 그리고 한 군에서만 하지 않고 사위기대를 이루어야 합니다. 한 군을 중심삼고 삼위기대나 사위기대를 만들어 주어서 연합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 놓으면 서로 돕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무관심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여러분의 생활 기반은 여러분이 닦아 나가야 됩니다. 앞으로 우리의 생활 기반이 뭐냐? 맥콜입니다. 이것을 기반 닦으면 대단한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신문입니다. 신문 지국장 하게 되면 생활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소비조합입니다. 이 세 가지를 활성화해서 생활 기반이 되게 해야 합니다.

세계 경제권을 쥘 수 있는 해피 마인드 시스템

소비조합이 왜 필요하냐? 지금 내가 미국에서 하는 것이 해피 마인드라고 하는데, 이것이 앞으로 전세계의 경제권을 쥘 수 있는 비상한 조직인 동시에 품목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개발했습니다. 사람 없이 주문을 받는 거예요. 지금까지의 회사는 사람이 주문을 받아서 기록해 가지고 물품을 배달했어요. 그런데 우리는 사람을 하나도 안 써요. 버튼만 누르면 무엇을 주문하느냐고 묻습니다. 사람은 없이 그렇게 합니다. 이것을 나사(NASA;미항공우주국)에서 우주 개발을 위해서 개발한 것입니다. 그런데 나사가 쓰는 목적과 우리가 쓰는 목적이 다릅니다. 공동으로 이룬 기반 위에 우리가 개발한 것입니다. 수백 곳에서 한꺼번에 주문을 하더라도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컴퓨터 자체가 답변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어떻게 가능하냐? `새' 하게 되면 나는 새, `새싹' 할 때의 새, `새에 끼웠다' 할 때의 새의 발음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 발음만 나오면 컴퓨터에 입력된 그것이 대번에 고르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컴퓨터 자체가 음절을 엮어서 단어를 만들어 냅니다. 그건 주파수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되는 것입니다. 새는 영어로 버드(bird)인데 그 발음이 딴 곳에 없습니다. 주파수가 같습니다. 에이(A), 비(B), 시(C)도 자기의 독특한 주파수를 갖고 있습니다. `에이' 하면 벌써 주파수가 같기 때문에 컴퓨터에서 대번에 에이를 끌어내는 것입니다. 그런 장치가 돼 있기 때문에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고운 색시의 음성을 집어 넣었기 때문에 아주 친절하고 상냥하고 싹싹하고 기분 좋은 아가씨의 음성이 나옵니다. 그런 목소리로 `당신은 무엇을 원합니까?' 하고 묻고, 주문을 하면 `당신은 무엇무엇을 주문했습니다' 하고 답변을 해줍니다. 주문한 것이 틀릴 수도 있거든요. 그러니 다시 불러 줍니다. 그리고는 `틀림없습니까?' 해 가지고 `틀림없다' 할 때는 계산이 되어 싹 나오는 것입니다.

계산하는 데도 가격이 일정치 않습니다. 매번 올라갔다 내려갔다 합니다. `당신은 뉴저지 주에서 주문했기 때문에 무슨 물품 무슨 물품은 세금이 영점 몇 퍼센트이기 때문에 전체가 얼마입니다' 하고 딱 나오는 것입니다. 귀신이 곡한다는 말이 그 말입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이런 경영체제를 따라오려고 큰 회사들이 지금 다리가 들리게 됐습니다. 전국에 몇백, 몇천 회사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지금까지 손 가지고 해먹었는데 여기에 비상이 걸린 것입니다.

이것을 전부 자동 시스템으로 움직여 가지고 처리하려니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지금 물건을 한 4500 품목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이 물건은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취급 안 하는 것이 없어요. 방망이, 못으로부터 가구까지, 아이스크림, 채소, 고기 등등 안 하는 것이 없습니다. 거기에는 일상 생활필수품이 전부 들어가 있습니다. 주문만 하면 돼요. 전부 번호가 돼 있기 때문에 표만 보면 전부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슨 물건을 주문하고 싶으면 매겨져 있는 번호만 누르면 주문이 되는 것입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이런 조직이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통수단이 연결되는 데는 전부 30분 이내에 배달해 줄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갑니다. 이래 놓으면 도시 집중 생활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옛날에는 농촌과 도시간의 문화의 격차가 심했지만, 요즘에는 도시가 시골보다 문화수준이 떨어집니다. 왜? 농촌은 24시간 텔레비전을 봅니다, 방송도 듣고. 그런데 도시 사람은 몇 시간이나 텔레비전을 보고 방송을 듣겠어요? 이게 거꾸로 됐습니다. 또 고속도로가 생겼기 때문에 학교 가는 데도 빠릅니다. 서울에서는 남대문시장에 가려면 몇 시간 걸려요? 그러나 시골은 여기서 인천 정도 되는 거리는 한 시간 이내에 갑니다. 도시생활이 불편하기 짝이 없게 됐기 때문에 전부 지방으로 내려가려고 합니다. 문제는 교육인데 학교는 어디든지 있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도시 집중이 필요 없게 됩니다. 분산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텔레비전은 산골에도 놓을 수 있고 어디든 다 놓을 수 있잖아요? 저 산꼭대기에 사는 사람은 몇 시에 물건이 딱 도착한다 하면 시간에 맞춰 운동삼아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물건을 가져가는 거예요. 신선한 공기 마시고, 좋은 물을 먹고 말이예요. 물과 공기가 사람의 중요한 생명요소잖아요? 인체의 4분의 3이 물이고, 공기가 생명요소잖아요? 이게 제일 귀한 것입니다. 밥은 일부분밖에 안 됩니다. 그렇다고 밥을 안 먹는 게 아닙니다. 밥도 먹어야지요. 그래 가지고 환경적 여건이 문화생활에 동참하는 데에 방해가 안 되는 시대로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알프스산 같은 데를 가더라도 꼭대기에 케이블카가 다니게 만드는 것입니다. 케이블카도 크게 만들 필요 없어요. 조그마하게 만들어서 쇠줄에 달아 가지고 모터를 장치해 놓고 물건을 넣어 보내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산꼭대기에 앉아 가지고 무엇이든 받아 먹을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물건을 달아 올리는 것입니다. `물건이오' 하고 보자기에 싸서 버튼만 누르면 쉭 올라가는 것입니다. `맥콜이오' 하고 누르면 쉭─ 순식간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사람이 오갈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만 하나 있으면 됩니다. 또 산 위에서 내려 보낼 때는 그냥 걸어만 놓아도 내려오는 것입니다. 버튼을 안 눌러도 내려오는 거예요. 앞으로 그런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런 모든 여건을 활용할 수 있는 때가 옵니다.

세계 대가족시대를 대비해 만든 해피 마인드 시스템

그런데 제일 문제 되는 게 뭐냐? 교육문제, 학교문제입니다. 그러나 학교도 문제없습니다. 최후에는 언어가 문제 되지만 언어 교육은 비디오로 할 때가 옵니다. 그렇게 되면 학교는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연차적으로 국가가 지정한 장소에 가서 자기가 시험을 치러서 채점을 받아 합격만 하면 학교 안 가고 졸업할 수 있고, 학사 박사도 다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박사가 되려면 20년 정도 걸립니다. 20년이 뭐야? 머리만 좋으면 4년 내지 5년 동안에 해 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유명한 학자들의 강의를 비디오에 집어 넣으면 들을 수 있는 거예요. 처음에는 개요를 이해하고, 그다음에는 조금 더 깊이 해서 3단계만 해 놓으면 30시간 이내에 다 잡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열두 시간만 하게 되면 학점 따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며칠만 되풀이하게 되면 세세한 것을 다 집어내고 골자를 딱 빼서 자기 소견을 중심삼아 가지고 살을 조금만 붙이면 자기 논문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때가 되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어 통일이 제일 필요합니다. 컴퓨터에 세계적으로 프로그램을 집어 넣으면 세계적으로 통하는 거예요. 영국이나 불란서나 국경을 초월해 가지고 컴퓨터 투입을 균일화시킬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오기 때문에 사업품목, 일하는 직종의 품목의 한계선만 확실히 해서 컴퓨터에 집어 넣으면 그것만 뽑아 보면서 어디든지 이동하며 일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불란서에 가게 되면 그 나라에 자기와 같은 능력을 가진 급이 있는 것입니다. 국가에서 인정하는 급이 있으면 그 급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그 급이 쭈욱 연결되는 것입니다. 누구는 어디에, 누구는 어디에 하는 급이 나오게 되면 언제든지 교체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사무를 교체해 가지고 처리할 수 있는 때에 들어갑니다. 그런 때가 됐어요. 왜? 사람들은 항상 어떻게 하면 좀더 빠르고 편리하게 힘 안 들이고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까 하는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안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직장 같은 것도 에이(A) 타입의 직업이 있으면 에이 타입의 사람은 세계적으로 순회하면서 바꿔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직장을 찾아 한번 출발하면 일생을 그렇게 돌아다니며 사는 거예요. 뭐하러 자기 고향에 돌아오겠어요? 그 직장을 찾아서 세계를 돌다 보니 자기 고향에도 안 오고 죽을 때가 되면 그곳에서 죽는 것입니다. 하기야 고향에 돌아오고 싶으면 언제든지 마음대로 올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런 시대가 옵니다. 그러니까 결국 초민족적 시대를 향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인생 생활의 모델이 무엇이냐? 그것이 없어요. 그게 우리 원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때 가면 우리의 가정 편성이 모델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세계 어디에 가든지 백인이든 흑인이든 서로 만나게 되면 공통적 가치관에 의한 내용 설정이 돼 있으니 거기에 상대적 요인만 갖추어 살면 합격품으로 결정이 나는 것입니다. 그 세계를 위해서 지금 준비하는 것입니다.

실용화 단계에 들어온 해피 마인드 시스템

내가 이것을 해 나오는 데 8년이 걸렸습니다. 지금 미국에서는 `레버런 문이 사기꾼같이 기성교회를 말아먹고 사상계를 말아먹더니 경제계를 말아먹으려 한다' 해 가지고 야단입니다. 태풍 같은 바람이 불어 올 그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가? 「예」

이 말이 뭐냐? 소비자조합을 전국에 배치할 때는 여러분들이 경력이 있어야 됩니다. 물건을 다룰 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계산이라도 할 줄 알아야 되고, 장부도 정리할 줄 알아야 데려다가 쓸 거 아니예요? 그때는 이런 사람들이 선발대가 되는 거예요.

지금 한 곳에서는 이것이 완전히 성공했어요. 물건을 몇천 가지 쌓아 놓은 창고가 있습니다. 문제는 그 창고에 있는 물건을 사람이 어떻게 빼내느냐 하는 것입니다. 백 개를 주문받았다 하면 이건 몇천 가지 가운데서 백 개를 주문받은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에이 비 시 순서대로 주문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품 번호에 따라서 왔다갔다 왔다갔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능률적으로 하느냐? 그것 때문에 2년 이상 소비했습니다. 이런 문제도 완전히 해결했습니다.

단화를 예로 들어 말하면, 물건이 쭉 쌓여 있잖아요? 이 단화를 중심삼고 컨베이어 벨트를 장치해서 이걸 돌아가게 해 놨습니다. 그것을 여기서 조종하는 거예요. 컨트롤 판에는 물건 번호가 입력돼 있어서 몇 번 컨베이어의 몇 번 물건을 지정해서 컨트롤 판에 있는 버튼을 누르고 또 발로 탁 누르면 그 물건이 빠져 나와서 이 앞에 오는 것입니다. 어디에 있더라도 한바퀴 돌아 가지고 오게 돼 있습니다. 그렇게 한 곳으로 거쳐 나가게 돼 있습니다.

번호판만 누르면 물건이 어디에 들어가 있더라도 나오는 것입니다. 8피트, 한길이 넘게 물건이 들어가 있는데 수천 개의 물건이 어디에 가 박혀 있는지 모르지만 컴퓨터는 다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판을 보고 몇 번을 딱 누르고 발로 누르면 어디에 있든지 이리로 오는 것입니다. 그것을 집어 넣으면 되는 것입니다. 순식간에 날아옵니다.

옛날에는 백 가지 물건을 꺼내려면 15분, 20분 걸렸습니다. 세 사람, 네 사람, 다섯 사람이 이것을 꺼내려고 뛰어다니다가 이마도 부딪히고 별의별 사고가 다 났어요. 하루종일 땀을 흘리고 일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사흘만 되면 다 도망간다 이겁니다.

그 시스템을 개발은 해냈는데 그 문제에 걸린 것입니다. 요즘에는 큰 회사들도 컴퓨터를 중심삼아 가지고 창고에서 물건을 꺼낼 때는 그 방법을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완전히 정상 궤도에 올랐기 때문에 이 사업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한번 주문했던 사람은 절대 떨어지지 않습니다. 세상에 이런 것이 어디 있느냐 이겁니다. 이렇게 편리하고 좋은 것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장사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속임수를 써서 장사하려고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리가 하는 것을 보고는 `아! 무니들은 다르다' 하는 것입니다. 정직한 사람들이라고 소문이 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상점을 하나 만들어서 팔려면 배달해 주는 것까지는 비용이 얼마 안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 컨베이어 장치를 하기 때문에 공간의 비용이 많이 들어가요. 공간 자체가 돈입니다. 그 대신 이것을 설치해 놓으면 5분의 1, 8분의 1의 인력으로 물건을 다 보관할 수 있습니다. 값이 그만큼 내려간다는 것입니다. 물건이 5밀리미터 사이를 두고 쫙 들어가 있는데 그것을 다 빼낼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공간이 축소되고, 거기에 부가되는 모든 비용이 절감되고, 빨라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이 체제가 실용화 궤도에 올랐기 때문에 이제는 상점을 만들어서 적자가 안 날 수 있는 단계로만 올라서면 되는 것입니다. 이런 공식 편성을 해 놓으면 뭐, 돈은 은행들이 서로 경쟁을 하기 때문에 얼마든지 대출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세계적인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한국에서도 대표적인 장소를 만들어서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소비자조합에 관계돼 있는 체제, 배달할 수 있는 체제가 돼 있으니 이거 얼마나 좋아요! 신문배달에서부터 모든 부대시설을 다 갖고 있기 때문에 배달해 주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그러면서 홈 처치(가정교회) 조직을 통해서 배달해 주는 것입니다. 미래의 세계도 홈 처치는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 세계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나라와 연결해야지요? 종족적 메시아가 돼 있으면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와 연결해야지요? 연결하려니까, 더 큰 것이 가인 형이기 때문에 홈 처치 기반이 없을 수 없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우리만이 조직적인 편성 이론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세계의 전반적인 것을 점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판도에 누가 먼저 가담하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머리가 깨질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앞으로 3년 동안만 땀 흘리고 뛰면서 고생하면 여러분들이 생활 면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고, 교회문제 다 해결할 수 있습니다. 김명대, 지금 하고 있나? 「예」

한 상점을 만들기 위해서는, 물건도 배달하지만 상점 자체에서 그 물건을 팔 수 있게까지 만들려면 40만 달러에서 60만 달러가 들어갑니다. 내가 그것을 6개소에 배치해 가지고 다른 지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기점을 마련하기 위해 벌써 2년 전에 자금 조달을 하고 그랬어요. 이제는 이 실험이 끝났습니다.

6개월만 해 가지고 장부를 써서 이익 비율만 보면 은행에서는 싸움이 벌어져요. 공식 형(型)을 만들어서 사람만 집단 훈련시켜 가지고 세계적으로 그 체제를 그냥 그대로 만들면 연결하는 대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태풍이 불듯이 세계가 진동해 버릴 것입니다. 이 시스템을 개발한 것을 알고 지금까지 해먹던 회사들이 전부 비상이 걸렸습니다. 레버런 문을 잡아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가 봤어요?

해피 마인드 시스템으로 세계 유통계를 점령할 수 있어

교역장들 이번에 미국 갔을 때 가 보라고 했는데 안 봤어? 워싱턴에 있어요. 「설명만 들었습니다」 가 보라고 했는데 왜 안 가 봤어? 시일을 그렇게 많이 보내면서. 그런 데는 관심들이 없어요. 돈이 필요하지요? 「예」 돈을 벌면서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 가서 어떻게 민간과의 관계를 중심삼고 물건과 마음을 연결하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이것이 언제나 평면상에 서야 됩니다. 주고받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게 창조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생활은 장사하는 생활 가운데서 신령한 체험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일본에서 지금 그런 놀음을 하고 있잖아요? 그렇지 않으면 지상천국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런 실질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걸 하는 것입니다.

미국 애들이 그런 것을 알아요? 어디 가든지 취직할 수 있으니 혼자서 사는 것이 좋지,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애기를 낳을 줄 몰랐거든요. 요즘에 축복받은 패들도 애기가 하나 둘 생기니 바쁘게 됐지요.

이렇게 해 가지고 총 판매가격의 10분의 1을 배달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백 불어치의 물건을 배달했으면 10불을 주는 것입니다. 보통 한 사람이 얼마나 벌 수 있느냐? 자기 노력 여하에 따라 하루에 3만 불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 돈이 얼마예요? 셀 수 없는 액수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게까지는 안 된다 하더라도, 한 달에 그렇게 번다고 하더라도 생활하고 남는 것입니다. 3만 불이면 얼마예요? 3천 불이라 해도 3천 불이면 미국에서 중상(中上)의 월급입니다.

회사에 취직하지 않아도 두 시간만 배달하면 모든 것이 끝나요. 또 회사에 갔다가 돌아와서 저녁 때에 두 시간만 해도 됩니다. 물품회사 창고에서부터 자기 홈 처치나 판매장소를 뺑뺑 돌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매일같이 하기 때문에 전부 친구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을 딱 짜 가지고 신문배달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워싱턴 포스트]나 [뉴욕 타임즈]를 때려잡는 비법입니다. 선거운동에 있어서 전국을 점령할 수 있는 비법입니다.

경제적인 유통구조를 개발하면서 전국의 모든 유통구조를 점령할 수 있는 조직 편성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무서운 것입니다. 10년 후에는 미국을 가만히 둬두더라도 저절로 우리 주머니 안에 들어올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도깨비지요? 그것이 인공위성을 쏘는 것과 같이 딱 들어맞습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앞으로는 필수품 하나라도 백화점에 가서 살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양복판매점도 없어집니다. 거기에 전부 있어요. 일상용품이 다 있어요. 그러니 백화점에는 절대 안 가는 거예요. 백화점 물건은 생산한 곳에서 중개상을 통해서 몇 단계를 거쳐서 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중간에 소모되는 모든 비용을 빼고 나서 백화점에 와서 또 이익을 내야 되니 물건 값이 얼마나 비싸져요? 우리는 생산지에서 곧바로 오는 것입니다. 이 중간 유통 과정을 없애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사람들이 경쟁이 안 되니까 죽으려고 합니다.

생선으로 말하면 정말 신선합니다. 배에서 바로 가지고 온다 그 말이라구요. 다른 데에서는 하루 이틀 냉동고(冷凍庫)를 통해서 이동해 오기 때문에 신선도가 떨어져요. 그러니 수요자가 피해를 받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도회지에서는 일체의 상점이 없어집니다.

앞으로는 김치도 온도를 맞춰서 스위치만 넣으면 냉장실에 그냥 그대로 보관할 수 있고, 중국요리 같은 것도 주문하면 15분 내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것을 배달해 줄 수 있습니다. 그걸 싣고 다니는 식당차가 있어요. 적당한 온도에 보관해 두면 며칠을 두더라도 아무 이상이 없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게 되면 맛이 변하지 않아요.

서울에 몇백 개 동이 있는데 몇 개 동에 차 한 대씩 배치해서 백화점과 같이 일상 생활용품을 4천여 품목을 수십 대에 나눠 싣고 다니다가, 손님이 찾는 물건이 없을 때는 무선으로 `이동차 중에 이런 물건 가진 차 나오소' 해 가지고 그 차가 용산에 있다 하면 그 물건을 배달해 줄 주소를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한남동 어디로 15분 내에 갖다 주소' 하면 연락한 후 5분 이내에 배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일본의 생선 이동판매 방식─잇신텐스케(一心天助)

우리 일본의 잇신텐스케(一心天助)라고 고기 파는 것 알아요? 못 가 봤겠구만. 그게 뭐냐? 판매시장을 중심삼고, 버스 정류장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장소를 정해 놓고 시간에 맞춰서 가다가 멈추는 거예요. 그 시간만 되면 틀림없이 가는 것입니다. 맨처음에 이런 조직 하자고 할 때는 될 것 같지 않다고 말을 안 듣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하라는 대로 해!' 해 가지고 시작했어요. 그 차에서는 `잇신텐스케'라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는 거예요. 아주 재미있는 동요를 틀어 주면서 다닙니다. 그 노랫소리가 상당히 멀리까지 가는데, 그 노래만 들리면 자던 아주머니도 이불을 차고 몇 시 몇 분까지 뛰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그 시간만 되면 동네사방에서 아주머니들이 깡통을 들고 뛰어 나오는 것입니다. 줄을 서는 게 아니라 뺑 둘러서는 것입니다. 줄을 서면 기니까 언제 사겠어요? 나중에 오는 사람들도 가운데 들어가게끔 해 가지고 둥그렇게 서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순차적으로 원하는 것을 사는 것입니다.

만약 어떤 물건이 부족했다 하면 연락만 하면 즉각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그건 현장에서 보고해 주게 돼 있다구요. 그리고 우리가 편리하게 다 해주는 것입니다. 생선뼈를 뽑아 달라고 하면 즉각 제거해 주고, 가죽을 벗겨 달라고 하면 가죽을 벗겨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돈을 더 받는 것입니다. 그것은 가외 식구들을 중심삼고 파는 과정에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두 배를 받기도 하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생선요리를 할 줄 모르는 사람들도 그걸 갖다 팬이나 요리하는 기구에다 집어 넣고 소금 넣고 스위치만 누르면 익게 돼 있는 것입니다. 펄펄 뛰는 신선한 생선으로 요리할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이게 얼마나 편리해요? 날이 가면 갈수록 판매량이 올라가면 올라가지, 떨어지지 않아요.

원래는 이것을 마이크로 버스 7천 대로 해서 전국에 배치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동경만 해도 한 4천 대 되겠더구만. 그런 계획을 했는데, 지금 한 5백 대 되는지 모르겠구만.

그동안에는 어시장에서부터 일본의 야쿠자─야쿠자는 마피아와 같은 것입니다─가 고기를 싣고 들어오는 배를 타고 앉아 가지고 자기들 창고에 쌓아 놓고 안 팔고 해서 자기들 계획대로 12단계를 떨어뜨려 가지고 수요자에게 가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남길 만큼 남기고 파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직접 이렇게 파니까 벼락이 떨어진 것입니다. 그러니 무니를 때려잡겠다고 야단났어요. 때려잡겠다고 따라다닐 수 있어요? 어디를 따라다니겠어요? 싣고 갈 때 노래 틀어요? 도착지에 가서 노래를 틀지. 동서사방으로 따라다니면서 죽인다고 협박공갈하면서 얼마나 야단했는지 몰라요. 그래도 자기들이 별수 있어요?

자기들은 암만 따라다녀도 잡지 못하고, 우리는 장사는 장사대로 하는 것입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거지요. 벌써 알거든. 우리 조직이 있기 때문에 어디 가서 반대한다 하는 것을 다 압니다. 또 우리 물건의 수요자들도 그들이 우리를 때려잡으려는 것을 아는 거예요. 그리고 경찰들이 아는 거예요. 경찰 부인들도 전부 사 먹고 있으니 어느 어느 곳에 야쿠자들이 패풍(훼방) 놓기 위해 간다 하는 것을 미리 아는 것입니다. 몇 시에 온다 하면 그 시간에는 안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장에게 전화해서 `아무 지역 사람들은 거기서 사지 말고 다음 블록에 가서 사소' 한다구요. 거리가 불과 얼마 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런 놀음을 해서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이젠 그놈의 자식들 다 떨어졌어요. 그러니까 값이 얼마나 싼지 몰라요. 또 신선도가 높습니다. 생선은 신선도가 생명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이게 완전히 화제가 됐습니다.

내가 해피 마인드 조직을 해서 궤도에 올랐다 하면 돈은 뭐 은행문을 열어 놓고 실어 나르는 것입니다. 그럴 수밖에요. 전체 소모량에 대한 가격은 우리 주머니를 통해 나갈 거 아니예요? 안 그래요? 대단한 것입니다.

이런 사업을 하는 이유가 뭐냐? 이놈의 [워싱턴 포스트]를 어떻게 때려잡느냐 이겁니다. 선거기에 있어서 마피아 앞잡이를 어떻게 제거하느냐 이거예요. 이건 공론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이놈의 자식들, 내 말 안 들으면 내가 비벼 버릴 거야.

3년 동안에 기반 닦아라

이제부터 3년만 고생하라는 것입니다. 3년만 각오하면 됩니다. 우리 맥콜을 팔면서…. 맥콜만이예요? 거기서 30여 종이 나오잖아요? 앞으로 부식까지 하는 거예요. 일상 생활필수품을 다 할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소비자조합 조직으로 하는 것입니다. 소비자조합이 싸거든요. 직접 생산 현장에서 수요자에게 배달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 새로 임명된 교역장들도 그런 걸 알고 활동해야 되겠어요.

홍성표는 맥콜을 전 시중에 먹일 수 있게끔 교구장을 들이 몰아라 이거야. 협회장이 됐다고 벗어나는 게 아니야. 마찬가지라구. 돈을 쓰려면 벌어서 써야지. 이 기반을 안 잡으면 안 됩니다.

강원도 패 누구야? 「예」 잘 해봐. 다 떠난 다음에 나는 제주도를 한번 갔다 올까, 하와이를 갔다 올까 생각 중이예요. 알래스카는 추워서 안 되고…. 선생님이 어디 가든 이제는 관여하지 말아요. 여러분들의 책임을 다하고 난 다음에 선생님을 찾아야지, 빚지고 쫓겨다니고 책임 못 해 가지고 울고 다니면서 찾는 것은 불효입니다. 도와 달라고 할 때는 지나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일생 동안 탕감복귀 노정의 선두에 서서 했어요. 여러분들에게 사정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혼자 했습니다. 세계가 도와주겠다는 것도 싫다고 했어요. 사탄이는 자기가 도와준 조건을 걸고 배당해 달라고 합니다. 그런 것을 보면 선생님도 지독한 사람이지요?

선생님이 지독한 사람이예요, 어수룩한 사람이예요? 「지독하신 분입니다」 (웃음) 지독한 사람의 아들딸이 되려면 더 지독해야 될 거 아니야? 끝날이 되면 될수록 점점 험해져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점점 순탄한 환경이 아니라 점점 복잡하고 험악한 시대가 됩니다. 믿을 수 없는 시대가 돼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더 악착같이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끝날이 되기 전에 순식간에 기반을 닦아버리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장땡입니다. 알겠지요? 「예」

본래는 각 교구에 배를 한 척씩 지어 주려고 했는데 관심이 없어서 안 해줘요. 이번에 미국에서 떠나면서 지시한 것이 있어요. 수산사업 하는 사람들이 이익 나는 물건만 장사하려고 합니다. 그래서는 안 됩니다. 천 가지 이상의 어족을 다뤄라 이겁니다. 특수한 것 가지고 하면 이익은 나지만, 그것 가지고 안 됩니다. 몇천 가지 품목을 해서 적자만 안 나게 된다면 대단한 것입니다. 몇백억, 몇천억 달러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체제를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다방면에서 여러 가지 일을 많이 하지요? 그러니까 힘듭니다. 그것이 세계적으로 문제가 된다 할 때는 세계가 죽느냐 사느냐 반대해 가지고 반대 못 하면 들려 넘어가는 것입니다. 중공이 걸려들고 소련이 나를 놓을 수 없는 것은 과학기술 때문입니다. 일본의 전자기술, 와콤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무시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부모님으로 모시려면, 그 자식들이 되려면 그 이상 더 악착같이 해야 됩니다.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살아요. 자기 멋대로 하면 안 됩니다. 차를 사 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공적인 생각은 안 하고…. 일화(一和)의 사원들도 나쁜 사람들입니다. 사회 사람들이니 자기가 한푼이라도 떼이게 되면 별의별 모략 중상을 하고 까 버리는 것입니다. 어디 가든지 그런 게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라고 봐주고 그러지 않는다 이겁니다. 그들과 경쟁하라는 것입니다. 자기 판도를 침식해 들어오면 반대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존재하는 모든 생물들의 생활 생태가 그래요. 그것을 양보하면 자기가 죽는 것입니다.

위하는 데는 큰 것을 위하게 돼 있지 대등한 것을 위하는 것이 아닙니다. 큰 목적을 바라보면서 위하라는 것이지 자기가 먹기 위해서 싸우라는 것이 아닙니다. 대등한 자리에서는 경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원리강의한 것을 채점을 통해서 이렇게 빼낸 것입니다.

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것들

지금까지 여러분들, 매일 평균 몇 시간 강의했어요? 문평래! 「교구본부에서는 매일 쉬지 않고 평균 세 시간 강의합니다. 새벽 제단에서 강의하고 밤에 강의합니다」 내가 뉴욕에서 하루에 여섯 번 강의했어요. 미국에 가 가지고 그렇게 했다구. 그때 전부 전도했어요. 강의해야 전도가 되는 것입니다. 세 시간 가지고 뭘해?

옛날 통일교회 시작할 때 유협회장은 열여섯 시간 했어요. 전편 후편을 사흘이면 끝냈어요. 48시간 걸려서 원리강의 전편 후편을 다 한 거예요. 약식이 아닙니다. 그것을 3년 8개월 동안 계속했습니다.

내가 안됐다고 생각하는 것이…. 그렇게 강의하려니 고달프지요. 힘드니까 강의 안 하고 누워 있을 때면 기합을 주던 것이 지금도 생각나요. 먹기나 잘해요? 보리밥 두 끼 먹으면서 했어요. 그렇다고 반찬이 좋은 것도 아닙니다. 날김치를 하룻밤 재워서 먹는 것입니다. 김치가 언제나 있었어요? 소금 찍어 먹고 그랬지요. 유협회장이 잘먹던 것이 있는데 그걸 곤장이라고 그래요, 곤쟁이라고 그래요? 「곤쟁이라고 합니다」 곤쟁이젓 담근 것을 좋아했어요. 나는 그것 뚜껑을 열지도 않고 구석에 놓아 둔 것을 보고도 저게 뭐냐고 야단했는데, 그 냄새가 똥내보다 더 지독한데 그것을 찍어 먹으면서 맛있다고 하던 게 눈에 선해요. 그 사람이 있었으면 요즘 같은 때에 불고기 해서 실컷 먹으면 좋아했을 텐데, 먼저 가 버렸어요. 그렇게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그때 하던 놀음을 선생님이 했어요. 지금도 그래요. 밤이나 낮이나 투입하는 거예요. 한 생명을 위해서는 잘 시간이 됐어도 가라고 하지 않아요. 그 사람의 고개를 넘겨 주어야 됩니다. 언제나 시간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밤을 새워 가면서, 한 시, 두 시, 세 시 밤을 밝히면서도 그 놀음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됐다 할 때 보내고, 다음은 하늘 앞에 맡기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그 사람은 떨어져 나가지 않는다구요.

통일교회에 나왔다가 자기를 만나 가지고 떨어지게 되면 그 책임을 자기가 져야 되는 것입니다. 세상과 달라요. 공법은 그렇잖아요? 지금까지 아무것도 모르고 편하게 살았지. 이제는 자기 생활권 내에서 자기 일족을 확대시키고 종족적 메시아권을 확대시키기 위해서는 각자가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새끼를 많이 쳐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 새끼가 재산입니다. 왜 재산이냐? 사랑의 재산이 새끼입니다.

새로 된 홍성표 협회장이라고 무시하지 마, 김명대! 「예」 무시하지 마. 「아이고, 아닙니다」 일화에서 실패하고 나온 폐물을 이용했다고 생각하는 사람 없어요? 「없습니다」 도리어 이 일이 맞을 것입니다. 본래 나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약사(藥師)를 했기 때문에 그걸 맨 처음에 시작하게 한 것입니다. 청량음료는 다 노가다(막노동판) 일입니다. 싸움을 매일같이 하고 받아 넘기고 칼침 놓겠다고 협박하고 그런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반을 못 닦습니다.

이번에 새로 임명된 사람들은 될 수 있으면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으면 야간대학이라도 가서 졸업해요. 1, 2년 해 가지고 남북이 통일되면 대번에 미국 신학대학원에 데려다가 공부시키려고 합니다. 그래 가지고 남북을 중심삼고…. 이제는 외국에 나가서 선교도 해야 합니다. 앞으로 우리 세계 판도가 벌어집니다. 세계를 순회하면서 대부흥회도 할 수 있는 세계적인 명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외국에 갔다 와야 됩니다.

협회장은 나이가 53세니까 나하고 이웃동네 아니야? 「예」 내가 이제 중국 말을 공부해야 할 텐데 이제는 해도 자꾸 잊어버려요. 이상하지요? 나이 칠십이 되니까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밥상에 찬이 20가지가 있다 하면 이름을 쭉 불러 가다가 이름이 안 나오는 게 생겨난다구. 보면 무엇인지 아는데 이름이 안 나와요. 그런 입장인데 외국어를 기억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 갈 준비도 해야 되겠고, 바쁘구나' 하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바쁘다구요. 80세 때까지 이 세계를 꼬나 박든 차 버리든 이것을 내가 손 안 대고 가면 큰일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남북통일 문제도….

이번에 정장관(정동성)의 보고를 들으니 실감이 나더라구요. 본래부터 내가 공산당 내부조직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선생님이 예상했던 것이 틀림없어요. 이번에 돌아올 때 영적으로 보이는데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 그래서 달려와서 조치해서 배치했어요. 이제 여러분들이 잘할지 못할지는 모르지만 일단 마음이 안정이 돼요. 그래서 이제 어디 가서 잠을 좀 자야겠어요. 여기 와서도 시차 때문에 잠을 못 잤다구요. 눈이 감기는데 `이놈의 눈아, 왜 감겨!' 이러면서 이 놀음을 다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의 이 대회를 어떻게 하든지 해야 돼요. 안 하면 안 돼요. 알겠지요? 「예」

일본에 있는 식구들은 돈벌어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하고 있는데, 여러분들도 그렇게 하라구요. 간단하잖아요? 선생님이 이제는 여러분들을 도와주지 않아요. 도와주는 것을 내 양심이 허락지 않아요. 이제 일본을 자리잡게 해주어야 됩니다. 일본에 빚진 것을 물어야 됩니다. 상상할 수 없는 빚을 지고 있습니다. 일본이 과거에 원수였다고 해서 `그놈의 나라 망해 자빠져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이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이번에 일본 교역자들이 왔지요? 이제 교체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여기 있는 교회장들을 중심삼고 교류하는 것입니다. 일본 식구 모양으로 말을 모르더라도 책임량을 같이 하라는 것입니다. 여기 오더라도 같이 해라 이거예요. 앞으로는 그러려고 합니다. 지금 서른한 명이 가 있지요? 서른 명? 「서른 명입니다」 여기 열여섯 명 왔다고 그랬잖아? 「각 교구에 열세 명씩 있습니다」 각 교구에 다 와 있어? 「저희들은 열한 명이 와 있습니다」 그들을 데려다가 이 조직을 편성하는 거야. 데리고 다니면서 전도시키는 거예요.

돈 배당은 어떻게 해주나? 「6억 4천만 원 말입니까?」 그것을 인원 비례로 주어야 되겠나, 교구별로 지급해야 되겠나? 교회 식구 기준으로 배분해야 돼요. 「인구 비례대로는 안 되고 행정구역으로 해야 됩니다. 인구 비례로 하면 서울에서 다 쓰이기 때문에 지방에 내려갈 게 뭐 있습니까?」 글쎄 내 말이 그거야. 「행사를 행정단위로 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행정구역을 중심삼고 해요. 서울에는 5백 몇 개 동이 있어요. 그렇잖아요? 그렇게 해서 배당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비례적으로 해서 하라구요. 한 동에 평균 얼마 된다는 것을 계산해서 전국의 7만 곳을 중심삼고 갈라 가지고 하면 되잖아요? 간단한 것이지, 어려울 게 뭐 있어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의논해 가지고 해요. 부흥회 하는 데도 교인들이 돈을 모금해서 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장사도 시켜야 되니까 판매기동대도 만들고 전도기동대도 만들고 해야 합니다.

향토학교를 활성화시켜라

교장선생들이 미국에 갔다 와서는 이제 통일교회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다 알지요? 「예」 이제는 기성교회에 다니는 선생들이 반대하기가 곤란하겠구만. 「교장들은 교육 일선에서 보기 때문에 은혜받은 것은 갚을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아주 순수합니다. 모두들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일 몹쓸 것이 교수들이로구나. 교수들도 그래요? 이번에 교수들을 중심으로 후원회를 편성하도록 해요. 잘 움직이는 사람들은 그냥 놔두고 해도 괜찮아요. 여러분들이 편리한 대로 고문으로 하든가 후원회 회장을 시키든가 하라구요. 교수들이 필요하다구요.

교수가 통일교회를 대변해 주면서 면 같은 데 한바퀴만 돌면 다 숙연해집니다. 통일교회를 기성교회에서 반대할 수 있는 곳이 못 된다는 판정이 벌어집니다. (보고가 있음)

그리고 교수들 가운데 어느 교수가 없어서는 안 된다 할 때는 공동의장 같은 자리에 세우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매일 못 나오니까 그렇게라도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도 좋고, 후원회를 크게 만들어서 후원회 회장을 시켜도 좋아요. 거기에는 향토학교도 전부 집어 넣는 거예요. 그리고 중고등학교 교장선생들도 전부 집어 넣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중고등학교 교장선생들만 잡으면 밤에 교실 하나 가지고 얼마든지 향토학교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정규 교사들을 동참시켜 봉사시간을 할당해서 향토학교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거기에서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숫자가 한 학기에 백 명이 넘는다 할 때는 교육부에 건의해서 정규학교와 같은 내용의 시험을 쳐서 몇 점 이상 올라가는 사람은 야간학생이 아닌 정식학생으로 졸업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 학생들은 검정고시를 치를 필요가 없잖아요? 그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전적으로 돈 안 받고 월급 안 받는 야간학교를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중고등학교 1학년 2학년 3학년. 교직원들은 밤에 강의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절반은 얼마든지 동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절반만 시간을 동원할 수 있게 되면 정식학교와 같이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어떤 효과가 있느냐? 지방에 있는 상급학교에 진학 못 한 청소년들은 피해의식이 크다는 거예요. 같은 동창생 가운데 누구는 학교에 가고 자기는 떨어졌다면 그 비애, 비통함이란 당사자 아니고는 모릅니다. 아무리 천재적이고 소질이 있는 사람이라도 그것을 밟고 올라서기가 힘든 것입니다. 거기서 수그러지면 그것 때문에 일생 한을 품고 사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지금까지 공산당이 이용해 나왔습니다. 그것을 국가가 하지 못하니까 국민 전체가 연합해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향토학교를 만들어 가지고 검정고시에 합격시킨 사람이 지금까지 4년 동안 530명입니다. 이건 대단한 것입니다. 그중에 대학교 들어간 사람이 40여 명입니다. 그 사람들은 대학을 졸업하면 향토학교 선생 하지 말라고 해도 합니다. 자기가 고충받던 과거지사를 생각하게 될 때 무슨 일이 있더라도 밤시간은 자기와 같은 형편에 있는 학생들을 가르쳐 주지 말라고 해도 가르쳐 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선생은 얼마든지 나온다 그 말입니다.

국민학교, 중학교밖에 졸업 못 한 사람이 중고등학교 검정고시에 합격해서 대학교에 들어갈 수 있으니 얼마나 기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들은 통일교회를 잊으라고 해도 못 잊어요. 4년 동안 여러분들이 나가서 530명을 전도한 것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전부 향토학교를 했으면 얼마나 됐겠어요? 5백 개 가량의 향토학교를 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의 7배가 됩니다. 7배면 4년 동안에 3500명이 검정고시에 합격했을 것이란 것을 생각할 때 그들은 다 식구라고 봐도 됩니다. 여러분들이 3500명을 전도했어요? 이건 심각한 문제입니다.

기성교회에서는 그래요. 신학교를 나와서 기성교회에 배정받아 가지고 3년 내에 기반 못 닦으면 흘러가는 것입니다. 누가 그 이상 도와주겠다고 그래요? 생각해 보라구요.

우리가 향토학교를 만들어서 열심히 가르쳐 주었어요. 거기에는 눈물어린 역사가 많습니다. 그렇게 공부해서 검정고시 쳐 가지고 대학교에 들어가서 졸업했다고 생각할 때 일생 동안 그것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향토학교를 돕지 말라고 해도 와서 돕습니다. 그리고 통일교회 교인이 되지 말라고 해도 되는 것입니다. 가만히 내버려두어도 들어오게 돼 있다구요. (이후 잠시 다른 보고와 지시 말씀을 나누시고 식사함)

여기 애기 안 난 부부 손 들어 봐요. 너희들은 뭐야? 이번에 새로 축복받은 가정들인가? 「예, 그렇습니다. 6500가정입니다」 신앙생활을 잘못하면 자식들이 나빠져요. 물이 강에서 바다로 흘러갈 때는 폭포가 되면 안 돼요. 유유히 흘러 들어가야 됩니다.

​축복가정은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해야

​일생이라는 것이 자기들의 일생이 아닙니다. 전체를 대표한 일생인 것입니다. 주류가 흐르는 데 바윗돌이 되고 그러면 안 됩니다.

여자가 모범적인 생활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는 심각한 문제예요. 여자가 잘못되게 되면 아이들이 잘못됩니다. 아이들에게 문제가 생기는 것은 반드시 어머니 때문이예요. 아버지 때문이기도 하지만, 어머니 때문입니다. 어머니가 신앙적인 면에서 본이 못 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앞으로 축복가정의 자녀들이 타락하는 날에는 정말 무섭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앞으로 우리 세계에서는 3족이, 3대가 합해서 가족적으로 처단해야 할 때가 온다구요. 나라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아들딸이라고 해서 그걸 옹호하고 편들고 그러지 못합니다. 자기 아들 하나로 말미암아 하늘의 공법을 어기고, 하늘의 공익을 침해하는 것이 크게 될 때에는 일족이 벌을 받아야 됩니다.

축복이 얼마나 무서운가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은 축복이 우연히 어떻게 만나서 한순간에 되어진 것으로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그 축복이 이루어지기까지 찾아 나온 길, 거기에는 창세 이후 지금까지의 인류역사가 가담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시대만이 아닙니다. 세기(世紀)만이 아니예요. 수천 년, 수만 년…. 인류역사를 2억 5천만 년으로 잡고 있습니다. 그런 꿈같은 역사적 과정의 모든 인연을 따라 가지고 지금까지….

사탄 것을 완전히 부정하고 하늘 것을 간절히 사모해야

무엇에서 해방하느냐? 혈통에서의 해방입니다. 타락이 사실이라 할 때 이것은 악마의 사랑과 악마의 생명과 악마의 혈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본연적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라는 것은 요원하다는 거예요. 이것을 청산지어 가지고 하늘의…. 원리원칙으로 보면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줄이 공중에 있다면 그 줄은 이거 한 줄뿐입니다. 돌아와 가지고 역사시대에 요걸 갖다 맞춰야 됩니다.

그런데 이것을 맞추는 데에는 그냥 맞추게 안 돼 있어요. 전부 다 이게 원수입니다. 하늘의 사랑과 사탄의 사랑이 같이할 수 없습니다. 하늘의 생명과 사탄의 생명이 같이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죽으라는 것입니다. 하늘의 혈통과 사탄의 혈통이 같이할 수 없어요. 그러니 그것을 완전 부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 여러분들의 가정에 있어서나 일족에 있어서 창씨시대가 옵니다. 왜정 때에 창씨개명 했지요? 우리 한민족이 역사시대에 성(姓)을 간 일이 왜 생겼느냐? 악마가 그걸 알았기 때문이예요. 본연적 시대가 오게 된다면 한국 백성은 성을 갈아야 된다는 걸 악마가 알았기 때문입니다. 4천 년 역사를 유린하던 사탄이는 앞으로 반드시 40수를 중심삼고 전부 다 탕감해 돌아오는 역사적 종말시대가 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왜정 때에 그것을 미리 하늘 대신 참것 모양으로 유린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또 성을 갈아야 된다는 말이 있지요? 성을 갈아야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 말들이 다 그래서 나온 것입니다.

사탄과 하늘과는 함께 있을 수 없습니다. 보라구요. (판서하시면서) 사탄 사랑, 사탄 생명, 사탄 혈통이 여기 와 가지고 전부 돌아가는데, 이것이 그냥 돌아간다 할 때는 말이예요, 거꿀잡이가 되는 거예요. 또 이게 이렇게 올라가 관계되어 있는 것이 전부 다 다시 돌아간다 하면 이렇게 거꾸로 되는 것입니다.

복귀과정에서는 사탄의 혈통하고 하늘의 혈통하고 합할 수 없다 이것입니다. 합하는 데는 하나님의 혈통을 닮은, 비슷한 것의 머리가 먼저 가 닿아야 된다구요. 그게 한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라 할 때는 이걸 대표해서 여기에 가 닿는 데는 희미하더라도 하늘 편 사랑, 하늘 편 생명, 하늘 편 혈통적 내용이 연결되어야 됩니다.

이게 접붙으려면, 완전히 하나되기 위해서는 이것을 완전히 부정해야 됩니다. 부정해야 된다구요. 이것을 완전히 부정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긍정해야 되느냐? 자기 심중─마음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마음은 하나님을 대표한 거예요─에, 마음세계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몇천만 번 불러야 돼요. 몇억만 번 사모하면서 부를 수 있는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예수님을 신랑으로 표시하고, 신도들을 신부로 표시하는 게 그거예요. 신랑을 잃어버린 그 아내의 마음이 얼마나 간절하냐 이겁니다. 사탄세계의 그것과는 비교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천만 번이라도 불러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사탄세계의 모든 흔적을 지워 버려야 됩니다. 이게 몇 대 갈 것 같아요? 이걸 책임을 지고 지운다 하더라도 몇 대가 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본연적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중심삼은 순수한─그건 순수한 것입니다. 그냥 그대로라구요─한 생명이 나타날 때는, 그런 과정을 거쳐서 반드시 사랑받고 나오게 될 때는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이의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볼 때 오늘날 복귀과정에 있는 혈통이 얼마나 더러워요? 이 통일교회 축복받은 녀석들이 회사에서 월급 더 받겠다고 데모한다는 건 있을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 회사가 통일교회나 나라의 것이 아니예요. 하늘나라 것입니다. 무서운 거예요. 용서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식구라고 해서 그걸 옹호하니, 이놈의 자식들 뒤통수를 까 버려야 된다구요. 또 회사 건에 관계되어 있는데 식구라는 이름을 가지고 외부에서 돈 받아 나눠 갖고 이래 보라구요. 그건 독약을 갖다가 에미, 여편네, 아들딸한테 퍼먹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거 벗어날 도리가 없습니다. 어떻게 벗어날 수 있어요? 사람의 행동 한 가지, 표정 하나, 모든 것이 비디오 테이프로 찍히듯이 찍히는데 영계에 가 가지고 숨길 수 있어요? 자기 마음을 숨길 수 없는 거와 마찬가지로 숨길 수 없는 것입니다. 마음보다도 표면적인 세계가, 드러난 세계가 영계입니다. 변명이 필요 없어요. 변명을 못 합니다. 변명하는 자체가…. 입을 열면 열수록 우주의 부끄러움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세계로 전진할 수 없습니다. 후퇴만이 있습니다. 무서운 시대가 찾아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앞으로 자기 에미 때문에…. 에미가 타락했지요? 해와가 타락했지요? 「예」 가정을 파탄시킨 게 해와인데, 오늘날 통일교회도 가정을 파탄시킨 간나들이 많아요. 자기 가정을 멸망으로 이끄는 제2, 제3해와가 있다 이겁니다.

악마의 환경과 혈통에서 벗어나는 것이 해방권의 기준

앞으로 예수님시대에 12제자와 같이 전부 다 클럽적인 환경을 편성할 때가 오게 됩니다. 입적 다 해야지요? 입적시대가 와야 할 거 아니예요? 「예」 36가정이라고 해서 다 36가정이 아니예요. 가정의 명분을 부끄럽게 했을 때는 온 식구의 규탄을 받아야 됩니다. 축복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도 2천 년 동안 지금까지 전부 다 개인적인…. 개인 순교로부터 가정 순교, 종족 순교, 민족 순교, 국가 순교를 했기 때문에 세계가 망하면서도 이 길을 나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한 때의 해방권을 위해서 나오는데, 그 해방권의 기준이 뭐예요? 나라가 아니라구요. 개인의 혈통이 사탄 악마의 혈통에서 어떻게 해방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첫째로 악마를 추방해야 될 것이 환경입니다. 문화권입니다. 그다음에 혈통입니다. 이것을 취소하지 못하고 여기서 해방을 못 받게 된다면 악마의 그물을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말하는 타락원리가 사실이고, 하나님이 지금까지 악마 때문에 고생을 해 나오는데, 그 고생의 내용이 무엇이냐? 하나님에게는 그럴 만한 내용이 없어요. 하나님의 내용 가지고는 이렇게 고생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핏줄을 더럽혔기 때문에 고생을 하는 거예요.

사랑을 하게 되면, 아무리 사대부의 외동딸이라도 그 동네 테러분자, 폭력배의 악다리한테 절개를 빼앗기면 누구 사람이 돼요? 사랑관계를 맺으면 누구 사람이 돼요? 어머니 아버지 사람이예요, 그 악다리 사람이예요? 사랑관계를 맺으면 사랑관계 맺은 그 사람의 소유가 되지요? 「예」 벗어날 길이 없어요. 마찬가지로 딱 들어맞는다 이겁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심정적으로 얼마나…. 그런 사탄이를 상대해 나오는 하나님의 그 기가 막힌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놈의 자식들, 축복받아 가지고 바람 피우고 더럽히는 놈들 앞으로 내 눈앞에 보고 싶지 않아. 앞으로 이것을 청산해야 할 책임을 통일가에 첨가해야 되겠다구. 뭐 옛날에는 무슨 역모니 하는 죄가 컸지만, 역모가 문제가 아닙니다. 이게 더 무서운 법입니다. 앞으로 때가 되면 가만히 있더라도 정리됩니다. 그런 때가 온다구요. 어디 선생님 눈앞에서 그렇게 해 가지고 다녀? 그놈의 새끼들을 내 앞에 어떻게 데리고 와요? 선생님이 있는 이 땅에서 살 수 있어? 에덴동산에 그런 새끼가 있을 수 있어?

여러분들도 그런 무엇이 있으면 자기 일족 앞에 연락해야 됩니다. 하늘까지 안 가요. 그래서 삼위기대가 다 처리해야 된다구요. 문중에 폭력배가 나온다면 문중 자체가 가만 놔둬서는 안 됩니다. 아주 몰아내 버려야 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축복이 지나가다 뚜쟁이를 만나 가지고 소개받아서 한 것이 아니야! 선생님이 그런 선생님이예요? 선생님이 어머니 하나 가려내기 위해 얼마나 수고하고, 어떠한 과정을 거친 줄 알아요? 축복의 가치를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나라를 주고도 바꿀 수 없고, 여러분 일대에 있어서 세상의 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양반은 얼어 죽어도 겻불은 안 쬔다는 말이 있지요? 양반이 문제예요? 서울에 있는 교회장 사모들이 다 왔는데, 안사람들이 정신차려야 되겠다구. 지금까지 내가 여러분들한테 이런 얘기를 안 했어요.

앞으로는 전부 다 넘어가야 됩니다. 넘어가야 돼요. 넘어갈 때는 정비해야 됩니다. 자기들이 합해 가지고 부부의 일기를 써야 돼요. 그다음에 아들딸의 공인을 받아 가지고 전부 다 입적을 해야 돼요. 입적시대가 온다구요. 청산짓고 넘어가야 됩니다. 그때는 사탄이 따라오지 않습니다. 그런 심각한 때가 옵니다. 축복받은 가정들은 앞으로 전부 일기를 써야 됩니다. 슬쩍 넘어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축복의 중요성을 알고 축복가정 책임을 잘하라

축복이 귀하다는 거예요. 하늘이 뭘 찾아 나왔어요? 남자 찾아 나왔어요, 여자 찾아 나왔어요? 뭘 찾아 나왔어요? 「여자 찾아 나왔습니다」 여자가 땅 위에 있어요, 이놈의 땅 위에. 예수를 죽게 한 것도 여자야. 선생님을 세계적으로 욕을 먹인 것도 여자야.

앞으로 두고 보라구요, 세상이 어떤 세상이 되나. 난 가만히 있어도 영계와 통하는 사람들이 집단을 만들어 가지고 전부 밝혀 내서 껍데기를 벗기고 그런다구요. 두고 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만 내 버려 둬도 자기들이 다 청산해 버립니다. 무슨 타협이 되고 흥정이 될 것 같아요? 어림도 없지. 타협이 되고 흥정이 될 것 같으면 선생님이 그동안 고생을 안 했지.

어머니를 세우는 데 수많은 여자가 거기에 깔려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억천만 여자들이 희생된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전통적 승리의 터전을 갖춘 기준인데, 그 기준을 전부 다 밟아치우고 자기들 멋대로 하면 안 됩니다. 그 기준을 다 받들고 인수받아 가지고 어머니 대신 자리에서 축복해 준 것 아니야, 쌍놈의 간나들? 축복의 중요성을 알아야 되겠다구. 알겠어? 「예」 또 여자의 중요성을 알아야 돼요.

앞으로 에미 노릇 잘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2세, 3세에 그 따위 녀석들이 있거든 아예 보지도 말고 쫓아 버려요. 아예 철들기 전에. 그리고 남자는 여자를 잘 교육해야 됩니다. 가정이 중요한 거예요. 무엇이든 가정에서 돌아가는 것입니다. 가정 위에서 나라가 뒤넘이치고, 가정 위에서 세계가 뒤넘이치는 거예요. 가정적 사랑 기반이 없으면 흘러가는 것입니다.

여기 72가정 손 들어 봐요. 그다음에 120가정! 430가정! 777가정! 430가정이 제일 고생하는구만. 430가정은 그래야 돼요. 430가정은 국가시대를 맞는 것입니다. 때가 그런 때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첫째는 뭐예요? 지금까지 얘기한 게 뭐예요? 첫째, 축복의 중요성을 알아야 됩니다. 자기 생명을 주고도, 온 천하와도 바꿀 수 없습니다. 하늘땅, 모든 나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축복가정입니다. 그렇게 귀한 거예요. 그렇게 귀하기 때문에 천국에서 환영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에미 노릇 잘 하라는 거예요, 에미 노릇. 나중에 벼락을 맞아 가지고 후회하지 말고. 공산당들이 하늘세계가 올 것을 알고 전부 다 흉내낸 것입니다. 인민재판 알지요? 영계에서 와서 인민재판을 해 버린다는 거예요. 어느 동네면 그 동네와 통하는 영인들을 천사들이 동원해 가지고 전부 드러내 버리는 거예요. 자식들에게 정성 안 들이고 자기 멋대로 하도록 놔두고 그랬기 때문에 그 책임은 에미 애비가 져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 일요일날 경배식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안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선생님도 일생 동안 그렇게 해 나왔어요, 선생님 자신도. 목회자의 자리에 있으면 일주일에 한번씩은 교회 식구들의 생명을 위해서 설교를 해야 됩니다. 길러줘야 된다구요.

너 하숙 치나? 「예. 18명을 하고 있습니다」 18명. 혼자? 일하는 사람 안 두고? 「아침 아홉 시부터 저녁 여섯 시까지 나와 있으니까 빨래만 맡깁니다」 그 외에는 혼자 하나? 「예. 혼자 합니다」 살기 위해서도 그런데 하늘나라를 해방하기 위해서는 그 몇백 배 해도 힘들 테지. 다 들어 봐요. 기반 닦은 얘기 들려 주는 것도 좋아. 간증하라구, 간증.

나라의 백성으로서 자기를 알려면 나라를 떠나 봐야 됩니다. 부모를 떠나 봐야 부모를 알고, 형제를 떠나 봐야 형제를 아는 거예요. 나라를 떠나 봐야 알아요. 그렇게 사는 것이 어떤지 뭘 모른다구요. 혼자 사는 사람 말을 들어 봐야 둘이 사는 것이 고마운 것을 느껴요. 얘기해 봐요. (이심연 은성개발 대표가 자신의 생활을 간증함) 이제 박보희 차례다. 이 사람들에게 얘기 좀 해 주라구. 그때 얘기했던 것 말이야. 박보희의 말을 들어 보면 뜻이 어떤 곳에 가 있구나 하는 걸 알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한번 들어 두는 것도 좋을 거라구. 다 이 세상에 발표할 수 없는 내용들인데, 그런 줄 알고, 듣고 나서 이제부터 큰 싸움을 해야 되겠어요. (박보희 총재가 세계적인 사업에 대한 보고를 한 시간 가량 함)

종교계와 정치계 규합을 위한 세계평화연합과 세계평화종교연합

말 잘 들었어요? 「예」 뜻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선생님이 해야 할 일은 대개 다 했다구요. 이제 남은 것은 외적인 세계의 세계평화연합과 내적인 세계의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세계평화종교연합은 마음적 기준입니다. 이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됩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있어서, 수많은 종교권을 중심삼고, 수많은 정치권을 중심삼고 전쟁의 역사를 통해서 수많은 희생자를 내 가지고 목적 달성을 향해 나오던 역사는 필시 하나로 종결될 것입니다. 이제 이것이 목전에 다가왔습니다.

그러면 이 종교계를 규합해야 되고 정치계를 규합해야 되는데, 이걸 누가 하느냐? 그 누군가가 해야 됩니다. 그런 입장에 선 사람이라든가 국가가 있어야 됩니다. 이 일을 어떤 나라가 하든가 모든 종교단체가 합해서 하든가 해야 됩니다. 이제 할 일은 그것밖에 없어요.

그런데 미국이면 미국을 보더라도 미국이 이걸 할 줄 모릅니다. 소련을 봐도 모르고, 중국을 봐도 몰라요. 일본을 봐도 모릅니다. 어떤 나라도 모릅니다. 그리고 오늘날 수많은 종교가 있지만 이 종교들도 하나님의 섭리의 귀결점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모르는 이 세계를 이대로 놔두면 어떻게 될 것이냐? 파멸뿐입니다, 파멸. 결국 사탄이 원하는 목적의 세계로, 지옥으로 종결될 것이라는 것은 명약관화한 사실입니다.

이런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종교권을 중심삼은 종대를 통해서 시대시대를 메시아사상, 구세사상을 중심삼고 나오면서 끝날을 종결 지으실 것을 예고했다 이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예고한 그분이 오더라도 어느 누구도 그걸 모른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아담이 모르고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아담이 모르는 시대에 타락했기 때문에 앞으로 복귀섭리시대에 있어서 메시아를 맞을 수 있는 때가 되더라도 그건 누구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메시아 자체는 알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 환경에 처한 타락한 아담의 후손들은 모르는 것입니다. 암만 종교를 믿더라도 모릅니다.

이런 것을 보게 될 때, 참으로 비참한 역사를 맞이할 것인데 이것을 대치 대비하기 위해서, 악한 사탄세계를 대치하고 하늘세계를 대비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하나의 나라를 대표하고, 또 종교를 대표하고, 민족을 대표하고, 수많은 가정, 수많은 개인을 대표한 한 곳을 준비해 나오지 않을 수 없었다 이겁니다. 그것이 메시아를 중심삼은 끝날의 사명 받은 부대가 돼야 될,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통일교회인 것입니다.

종교권과 정치권을 묶어 통일세계를 이루는 것이 참부모 사명

그러면 통일교회에서 지금까지 한 것이 무엇이냐? 두 세계가 잘못한 것, 외적인 세계가 잘못한 것, 내적인 세계가 잘못한 것을 바로잡아 나오는 것입니다. 이게 다 누구 때문에 잘못 이루어졌느냐? 아담 해와 때문에 그렇게 됐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누구냐? 인류의 시조, 조상이예요. 조상이 잘못해서 이렇게 만들어 놨으니 메시아, 구세주로 오는 그분이, 참된 조상으로 오는 그분이 그 잘못한 것을 모두 탕감복귀하지 않고는 이 타락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길이 나타날 수 없다는 것이 섭리관적 결론입니다.

그런 것을 향해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개인적인 탕감시대, 가정적 탕감시대, 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탕감시대를 거쳐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민주세계와 기독교를 중심삼고 책임 못 했던 40년, 2차대전 이후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섭리에서 통일적 세계를 잃어버렸던 40년을 재탕감하는 40년, 그리고 복귀섭리의 4천 년 역사를 탕감하는 40년 간을 지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인간이 4천 년을 살 수 없고, 4백 년을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살 수 있는 생애가 40년, 혹은 길게 잡아 1백 년이라 할 때 요 기간 내에 이것을 탕감하지 않으면 갈 길이 없습니다.

그러면 탕감하는 데는 누가 해야 되느냐? 세상이 전부 다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로 오시는 그분이 이것을 책임지지 않고는 책임질 수 있는 분이 없다는 것이 참된 신앙노정에 있어서의 결론입니다. 복귀섭리의 목적은 참부모의 책임을 완수하는 것입니다. 역사적 시대에 있어서 종교권과 정치권을 한데 묶어 가지고 통일된 세계로 넘어갈 수 있는 길을 갖도록 하는 것이 참부모의 사명과 목적이요, 인간의 역사, 종교사의 목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개인적 시대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시대까지 싸움을 해 나오면서 극심한 고생을 했지만, 이제 미국이 `통일교회 아니면 갈 곳이 없다. 레버런 문이 지향하는 두익사상(頭翼思想), 하나님주의, 통일원리가 아니면 국가가 갈 길이 없다'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미국의 갈 길, 기독교의 갈 길은 둘이 아니고 하나예요,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

기독교권 내의 미국이 그렇다면, 그럼 공산세계는 어떠냐? 지금 공산세계가 무너지는 때에 있어서 민주세계에 흡수되는, 미국을 따라오려는 입장에 있는 공산세계도 마찬가지 결론에 처하게 되기 때문에 이것을 연결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탕감적 내용에서 그러한 과정이 외적인 세계관을 중심삼고 비춰지기 때문에….

또 그다음에 기독교와 모든 일반 종교, 기독교를 주류로 한 방계적 일반 종교가 지금까지…. 외적으로 좌우가 투쟁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이겁니다. 종교의 질시 반목이라는 것은 어떤 국가 간의 그것보다도 강하다 이거예요. 이것을 수습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 문제를 중심삼고 17년 동안 수습해 나오는 것입니다. 수습하는 데는 그 장본인 가지고 안 돼요. 2세들을 통해서 수습해 가지고 종교권을 묶어야 됩니다.

종교 통합은 부모 종교를 따라가면 돼

지금까지 이런 놀음을 해서 금번에 샌프란시스코 종교대회를 하는 그 자리에서 참부모 선포까지 해 버렸습니다. 종교계에서 이것이 폭탄선언인데도 불구하고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은 왜냐? 각 종단의 후계자, 앞으로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이런 사람들을 모아 유스세미나(세계종교청년세미나)를 해서 성지순례를 하고 세계 각국을 역방(歷訪)하면서 봉사활동을 시켰는데, 이들이 상당히 친해졌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10년 세월이 지나는 동안 그 30대의 청년 유지들이 이제는 40을 넘어서 각 종단의 중진 멤버가 됐습니다. 이들 중진 멤버들이 엮어진 것이 횡적으로 자기 뿌리 종단권 내를 넘어설 수 있는 환경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들이 내린 결론이 뭐냐? 어떤 종교의 지도자든지 레버런 문이 가는 방향을 따라가야 된다 하는 것이 총체적인 결론입니다. 왜 그러냐? 레버런 문은 자기 교단을 위해서 움직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세계를 위해 가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종단들을 합할 수 있는 길을 위해서는 자기 교단을 희생시켜 나간다는 것을 다 잘 알기 때문에 각 종단을 중심삼고 볼 때에 그 종단장들도 레버런 문과 같이 나가지 않고서는 희망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종단장을 모시는 젊은 사람들인 자기들이라도 합해야 되겠다, 어떻게든지 이런 종교 통합을 위한 길을 가야 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금년 샌프란시스코 종교대회의 주제가 뭐였느냐 하면, `종교를 중심삼은 전통을 사회와 2세에게 어떻게 전수하느냐' 하는 것이었어요. 섭리적으로 딱 맞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선임자 혼자 와서 결정할 것이 아니라 후계자들까지 참석시키자 해서 유스 세미나(세계종교청년세미나)에서 활동한 40대 사람들 40여 명이 동원됐는데, 한 교파에 두세 사람씩 전부 다 엮어지게 됐어요.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운 하나의 발판이 마련되었습니다. 그 주제 내용을 간단히 말하면 이렇습니다. 하나의 목적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종교 가운데는 종의 종교가 있고, 양자의 종교가 있고, 서자의 종교가 있고, 직계의 종교가 있고, 나중에는 부모의 종교가 있다 이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은 섭리를 부모의 종교를 중심삼고 완성하려고 하기 때문에 역사적 시대에 나타난 모든 종교는 부모 종교의 자리를 찾아가야 됩니다. 종의 종교도 주인의 집을 찾아가는 것이 목적이고, 양자의 종교도 결국은 아버지의 집을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서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거리를 보게 된다면 거리의 내용은 다 비슷비슷하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종교가 자기네가 최고라는 개념을 깨뜨려 버려야 되는 것이지요.

지금까지 나온 불교니 기독교니 하는 모든 종교는 다 같다고 하지만, 불교와 기독교가 같을 게 뭐야? 문화 배경이 다른데. 이건 뭐냐 하면, 큰 목적은 같다는 것입니다. 부모를 찾아가는 데 있어서는 같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의 가르침이 하나님 아버지를 모시고 우리 인간의 참부모이상을 중심삼고 천국이상을 실현하려는 것이었기 때문에 때가 찬 지금 그것을 실현할 수는 있지만, 각자의 그 가르침만을 중요시할 수 없다, 그런 내용을 발표하니까 말들이 분분했지요. 이거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종의 자리에서 제일이라고 했다가는 곤란하거든요. (웃으심) 또 양자, 서자의 자리에서 그러기도 곤란하다 이거예요. 직계자녀 가지고도 안 된다 이거예요. 직계자녀도 부모의 종교를 따라가야 된다 이겁니다. 이런 관을 세워 준 것입니다.

창조는 위하는 데서부터 시작했다

그리고 종교의 본질적인 면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실현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실현해야 되는 것이 재창조의 이상이기 때문에 재창조하는 데는…. 왜 하나님이 창조를 하게 됐느냐? 창조는 위하는 데서부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위하는 데서부터 시작했다 이거예요. 왜 위해야 되느냐? 하나님은 절대적 주체인데, 절대적 주체가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자기 혼자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대상적인 존재를 절대적인 상대가치로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절대적 가치로 짓기 위해서는 상대가 절대적인 것을 받아야 됩니다. 절대 이상의 것을 받아야 된다구요.

보통 일반인들도 그렇잖아요? 자기가 사랑하는 상대를 찾게 될 때, 결혼하게 될 때 자기보다 못난 사람하고 결혼하고 싶은 사람 어디 있어요? 그건 뭐 50억 인류를 세워 놓고 물어 보더라도 한 사람도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다 그랬지요? 자기 이상 잘나기를 바랐지요? 어때요? 자기 아내 되는 사람이 잘났어요? 어때요? 그저 그럭저럭 사나? 다 그런 거예요. 어느누구나 사랑의 상대를 요구할 때는 자기보다 잘난 사람을 요구하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또 아들딸을 중심삼고 볼 때 아들딸들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없습니다. 이런 원칙을 두고 볼 때에 우리가 누구를 닮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닮았는데 하나님은 어떠냐 할 때 하나님도 똑같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사랑의 대상으로 인간을 창조할 때 자기보다 못난 상대를 원치 않기 때문에 잘난 상대를 요구하는 하나님으로서는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해야 합니다. 그 이상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백 퍼센트만 투입하면 자기 세계밖에 안 되지요? 그러니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고도 잊어버려야 된다구요. 이제 됐다 할 때 스톱하는 거예요. 천 퍼센트, 만 퍼센트를 투입하고도 또 투입하려는 본성을 지닌 분이 창조주입니다.

이런 원칙으로 볼 때 교단 위주로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 교단 위주로 한다면 어느 누가 자기 교단을 위해 붙겠어요? 거기에 상대 될 사람 어디 있느냐 말이예요. 안 그래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아침에 혹시 시내에 나올 일이 있어서 나오게 될 때 50원이라도 손해 보기 위해서 나가는 사람 있어요? 움직이게 될 때는 백 원이라도 이익 될 수 있는 입장에서 나가야 정상적이라고 하지요. 손해보기 위해 나간다면 남편이나 자식들도 전부 다 막게 돼 있어요. 그거 무슨 말이냐? 손해나는 길은 우주가 막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악한 길을 가지 말라는 것은 손해나는 길이기 때문이요, 선한 길을 가라는 것은 이익 나는 길이기 때문이다! 이론적으로 보면 그렇게 된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투입하고 또 투입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자이시지만 사랑에는 절대 복종한다는 거예요. 이것이 통일교회의 위대한 원리입니다. 기성교회에서는 하나님 자체가 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못 할 것이 없는 줄 알고 있고, 하나님 혼자 사랑하는 줄 알고 있거든요? 하나님이 혼자 사랑한다면 여러분도 혼자 사랑할 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돼야 된다구요. 그런데 혼자서는 사랑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사랑이란 것을 중심삼고 볼 때 혼자서는 안 되기 때문에 사랑의 대상이 필요한 것입니다. 끼리끼리여야 되기 때문에 주체가 필요하고 대상이 필요하고, 남자가 필요하고 여자가 필요한 거지요.

남자 여자는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

그러면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할 때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 이렇게 됩니다. 이건 어쩔 수 없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사랑 때문에 둘이 태어났는데, 사랑해서는 뭘할 것이냐?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점령할 수 있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을 점령해요.

이것이 정분합(正分合)이론입니다. 하나에서 둘로 갈라졌던 것이 하나로 합하는데, 합하는 데는 어디서 합해야 되느냐? 남자 여자가 합하는데 둘이 같이 가야지, 한 발짝이라도 벌어지면 불편하다는 겁니다. 그러니 딱 가운데 가서 만나야 됩니다. 수직선에서 만나야 된다는 거예요. 만나면 결혼을 하게 되는데, 결혼이 왜 중요하느냐? 일생에 있어서 결혼이 왜 제일 중요한 일이냐 하면,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이렇게 생각할 때, 여자가 남자를 미워할 수 있어요? 아까 김진문이가 오늘날 미국 같은 데서는 호모(동성애자)니 레즈비언(여자 동성애자)이니 해 가지고 남자끼리 결혼하고 여자끼리 결혼한다고 했는데,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어요? 인간 완성이라는 말은 남자나 여자 혼자서는 안 됩니다. 그 완성은 무엇을 표준해서 이루느냐? 사랑이라는 것을 표준해서 이루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반드시 하나되어야 합니다.

남자라는 말 자체가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하는 말이고, 여자라는 말 자체가 남자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오른쪽은 왼쪽을 두고 하는 말이고, 왼쪽은 오른쪽을 두고 하는 말이예요. 이미 선유조건으로 하고 하는 말입니다. 위라는 말은 이미 아래를 인정하는 말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가 있는 것을 알고 태어났다, 이런 논리가 됩니다. 태어나기를 남자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태어난 것이 아니예요.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철학에 있어서 의식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사유가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하는 것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여자로 태어났다는 사실은 남자가 있는 것을 자기 자신은 몰랐지만 남자를 선유조건으로 해 가지고 아는 입장에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만약 모르는 입장이었으면 그렇게 태어났겠어요? 남자도 벌써 여자에게 나 같은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태어났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는 우리 존재의 근원에 앞서 의식적인 존재가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제일 귀한 사람이 되려면 몸 마음이 하나돼야

그래서 탕감복귀 원칙으로 볼 때, 선생님이 종교권하고 정치권하고 딱 묶어 가지고 세계적으로 하나 만들어 놓으면 말이예요…. 마음에서 둘이 갈라졌지요? 사탄이 갈라 놓은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사탄이 마음 갈라 놓고 몸 갈라 놓고, 여자나 남자나 전부 갈라 놓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싸우고 살지요? 싸우나, 안 싸우나? 「싸웁니다」

그래, 두 마음 가진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없습니다」 한 마음, 마음이 하나여야 됩니다. 마음과 더불어 말과 행실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언행심사가 일치돼야 된다구요. 말이 뭐예요? 마음을 대표하는 거 아니예요? 그래서 마음과 몸이 하나돼야 됩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마음과 몸이 갈라졌기 때문에 어떻게든지 마음과 몸이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우리 통일교회가 중요시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성인들의 도리에서는 몸 마음의 문제를 다루지 않았습니다. `선해라' 하는 것을 상대적인 것만 제시했지, 자기 자체가 악한 것을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할 입장에 있는 것을 시정하라는 것은 가르쳐 주지 않고, 외적인 상대를 대하는 데 있어서 `이것은 어떻게 대해라. 위해라' 하는 것만 가르쳤다는 거예요. 위함으로 말미암아 그 마음과 몸이 어떻게 된다는 걸 몰랐다는 거지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어디서부터 이것을 시정해야 되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에서부터 시정해야 된다 이겁니다. 마음을 볼 때 마음은 일생 동안 몸 때문에 희생하지요? 안 그래요? 여러분들 혼자 있을 때라도 나쁜 행동 하려고 할 때, 마음이 `야, 이놈아! 이 자식! 이 녀석!' 하지요? 마음이 쉬나, 언제나 나타나서 자기를 훈계하나? 「훈계합니다」 언제나 훈계하는 거예요. 그 훈계하는 것을 잘 대우했어요? 그러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음은 하늘 대신입니다. 마음은 스승 대신이예요. 마음은 모든 만물의 자격을 대신한 주인입니다. 주인 되기 위해서도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되고, 참된 스승이 되기 위해서도 몸과 마음이 하나돼서 가르쳐야 되고, 참된 어버이가 되기 위해서도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됩니다. 이것이 3대 주체사상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제일 중요한 문제가 뭐냐? 내가 문제예요, 내가. 여러분이 문제지요? 여러분들은 세계에서 제일 복받은 사람 되고 싶고, 세계에서 제일 귀한 사람 되고 싶지요? 그렇지요? 「예」 그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귀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몸 마음이 하나돼야 됩니다. 모든 것이 상대적으로 돼 있다구요. 눈을 보나 코를 보나 이것이 초점이 맞지 않고는, 하나 안 되게 되면 혼란이 벌어집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아내 된 사람은 일생 동안 한 마음과 한 몸이 하나돼 가지고 남편을 대해 사랑해야 됩니다. 자신 있어요? 여자들 자신 있어요? 그렇게 살아 왔어요? 「예」 슬쩍슬쩍하고 살잖아요? 남편이 쓱 하면 쓱 가리고 살고 말이예요. 안 그래요? 이게 문제 되는 거예요. 영원한 세계인 저나라에 가면 이게 문제 되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지 못한 사람은 바로 못 갑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영원한 이상세계의 길을 가려 가는 데 있어서 몸 마음이 하나 못 되게 되면 방향이 틀린다 이겁니다. 그럴 거 아니예요? 저세계는 시공을 초월하기 때문에 몇억만 리까지 바라볼 수 있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 못 되면 이것이 엇갈려 가지고 왼쪽으로 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조금만 틀려도 이것이 가다 보면 끝에는 돌아올 수 없는 사탄세계에 가 있다는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뭐냐 하면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우리 코가 사람을 상징하는데 말이예요, 코가 가운데 서 가지고 찌그러지면 안 되는 거예요. 이 코가 길잡이 노릇을 한다는 거예요. 이 코를 중심삼고 전부 다 배꼽줄로부터 쭈욱 하나되어 나가야 된다구요. 마음과 몸이 딱 하나되어야 됩니다.

자, 하나된 그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나쁜 생각 할 수 있어요? `저 아무개는 미워 죽겠다' 하게 되면 마음의 한 쪽이 쑤욱 꼬부라지는 거예요. 그러면 몸은 어떻게 되느냐? 몸도 끌려가는 거예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좌·우익이 하나돼 본연의 세계로 들어가야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여러분의 가정생활에 있어서 필요한 것이 뭐냐 하면, 모든 것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하나 안 돼 있어서 왔다갔다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게 하나돼야 됩니다.

그동안 탕감복귀해 가지고 이제는 다 어려운 고개를 넘어설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것을 다 청산하고 넘어서는 것입니다. 넘어서면 어떻게 되느냐? 넘어서면 어디로 가야 돼요? 넘어서도 갈 데가 없습니다. 도로 본향으로 돌아가야 돼요. 복귀예요, 복귀.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좌우가 싸우다가 지금은 하나되어 들어온다구요. 하나돼서는 이게 어디로 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본래 장자의 자리에 아담이 있어야 될 것 아니예요? 본래 하나님 앞에 이렇게 돌아섰으면 이게 장자의 자리입니다. 안 그래요? 하지만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이가 앞장서서 나오기 때문에 사탄이 바른쪽을 잡고 하늘 편 아벨이 이렇게 된 것입니다. 이게 어느 한때에 있어서 돌아서야 돼요. 알겠어요?

그러면 돌아서서 가는 데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세계를 향해 가는 게 아니예요. 세계까지 탕감해서 여기까지 나왔다구요. 여기서 어디로 가느냐 하면 본연세계로 들어가야 됩니다. 세계를 지나서, 그다음엔 나라를 지나서, 그다음엔 종족을 지나서, 그다음엔 뭐예요? 가정을 지나서, 개인을 지나서 하나님에게 돌아가야 됩니다.

그래, 모든 종교들이 전부 다 돌아가야 할 텐데 그 원인이 확실하지 않은 종교는 가다가 빙글빙글 돌아요. 갈 데를 모릅니다. 원인이 확실하지 않아요. 출발점이 확실치 않다는 거예요. 내 몸과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고, 내 몸 마음이 참부모로부터 시작했다는 것이 확실치 않아요. 막연해요. 타락도 몰라요. 그런 사람들은 가다가 중간에서 돌아오는 것입니다. 도는 거예요. 방향을 모른다구요.

이제 통일교회는 여기서 돌아서는 것입니다. 돌아서지요? 「예」 통일교회 자체가 지금 전부 다 돌아서 가지고 우익과 좌익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하나 만들어 가지고 돌아서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지금까지는 이것을 사탄 앞에서 끌고 나왔습니다. 하나님은 뒤에서 나오고, 인류는 여기서 끌려 나온 거예요. 우익은 하나님과 통하고, 좌익은 사탄과 통해 가지고는 좌익이 언제나 형의 자리에서 쳐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제는 하나돼 가지고 돌아설 때가 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되는 데는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나되려면 세상이 망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누구로 말미암아 하나 만드느냐 하면 미국이 아니예요. 미국이 하나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러면 무엇으로 하나 만드느냐? 부모로부터 갈라졌으니 하나되는 것도 부모로부터 합해져야 합니다. 그래서 참부모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탕감복귀될 때가 되게 되면 미국도 청소하는 것입니다.

미국은 청소년들이 썩어 가고 있고, 공산주의 세계에서는 청소년들이 사탄 품에 갔지만 모두가 구원받기를 바라고 있어요. 구원되는 자리에 있어야 할 미국의 청소년들은 국가를 잃어버리고 전부 다 개인주의로 떨어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다 잃어버린다 이거예요. 사탄 편 공산주의는 다 잃어버린 입장에서 찾아가려고 하는데, 이 민주세계는 다 갖고 있는 데도 이것을 저버리고 내려가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자리를 바꿔야 된다는 겁니다. 자리를 바꿔야 된다는 거예요.

정신세계를 바라 나오던 미국은 축복을 받아서 물질세계의 부(富)를 이루었지만 끝날에 가서는 정신세계가 제로가 된다는 것입니다. 또 물질왕국을 바라 나오던 공산주의 세계는 물질적인 것을 완전히 잃어버렸습니다. 민주세계는 정신을 중심삼고 나왔지만 정신을 잃어버리고 물질이 주가 된 것처럼, 공산세계는 물질을 중심삼고 나왔지만 물질을 완전히 잃어버리게 됐다 이겁니다. 이런 입장이라구요. 그러니 갈래야 갈 데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공산세계는 민주세계의 물질을, 또 민주세계는 공산세계의 사상을 바라는 것입니다. 공산주의 사상도 다 무너졌어요. 그 사상을 대치할 수 있고, 물질을 대치할 수 있는 곳이 어디냐?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부모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하나될 수밖에 없다구요. 미국도 공산세계와 하나되면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가게 된다면 사탄은 누구 뒤에 오느냐 하면 참부모 뒤에 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참부모가 세계적으로 탕감해서는 모두 싸워서 사탄이 졌으니 돌아서게 된다면 앞에 설 수 없다 이거예요. 돌아서게 된다면 참부모 뒤예요. 그다음에 하나님은 맨 앞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되어서 어디로 가느냐? 본연의 기준, 환고향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고향 찾아가야 됩니다. 지금 환고향해야 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참부모를 따라가면 본향에 직행하게 돼

그리고 돌아가는 데는, 때가 다 차게 될 때는, 선생님 가는 데 반대가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를 지나고, 그다음엔 나라를 거쳐서 지금 한국까지 왔습니다. 세계적 탕감기준을 승리하고 한국에 돌아온 선생님을 대해서 만약 한국 정부가 반대하는 날에는 끝장납니다. 그러니 그걸 모르는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어서 한국 정부를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해야 돼요. 한국 정부도 부모님이 가는 뜻 앞에 환경적으로 맞춰지게 돼 있지, 반대되게 돼 있지 않다 이거예요.

이 한국 자체도 손댈 데가 없어요, 누가 대통령이 되든지. 뭐 노대통령에 대해서 물 물, 뭐? 「물태우라고 합니다」 물태우라고 하지만 말이예요, 서로들 대통령 해먹겠다고 야단하는데 자기들이라고 별 수 있겠어요? 서로 싸우고 있어요. 서로가 원수예요.

그러한 환경에서 선생님이 금년에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7월에 참부모 선포를 했습니다. 이런 것이 국민을 전부 다 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앞으로 선생님 말 안 들으면 대통령도 못 해먹는다 그 말이라구요. 또 사실이 그래요.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다는 것이 공론이 돼 있지요? 그렇지요? 「예」

그러니까 남한이 이렇게 되니 김일성이 자기는 잘될 것 같지만 자꾸 무너져 내려가는 것입니다. 남한은 무너져도 자기는 안 무너질 줄 알았는데, 더 무너져 내려오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북한에 대한, 김일성이에 대한 문제도…. 그거 살려 줘야 된다구요. 남한에 대한 문제도 그렇고.

선생님이 장자권을 복귀해 나오게 될 때는 어떻게 되나요? 장자권 복귀해서 한국에 들어왔다 할 때에, 이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돼요? 선생님을 따라가야지요? 선생님한테 굴복해야지요? 「예」 그래서 이번에 들어와 가지고 박보희랑 곽정환이를 통해 노대통령 만나서 `이거 따라가겠소, 안 따라가겠소?' 하니까 `따라가야지요' 이러더라 이거예요. 벌써부터 그런 건 다 결정돼 있어요. 또 그와 마찬가지로 김일성이를 중심삼은 이들을 다 끌어내야 합니다. 여러분은 그런 걸 모르겠지만, 문총재가 12년 전부터 남한이 모르는 사이에 김일성이를 전부 다 짓누르고 다니면서 연락하고 있습니다. 이건 북한 총리들도 몰라요.

지금까지 사탄이 얼마나 능란했어요? 위장전술에는 사탄이 챔피언입니다. 거짓말 전법은 하나님보다도 사탄이가 왕이라구요. 안 그래요? (웃으심) 그러니까 그런 정치회담을 해 가지고는 북한한테 밀려 나갑니다.

그러면 이제 뭣 가지고 대결해야 되느냐? 그것은 경제력하고 공업기술입니다. 김일성이가 제일 필요한 게 그거예요. 지금 북한은 돈이 없다구요. 불란서에 돈 갚을 것도 못 갚아서 부도가 난 것이 세계에 알려져 있기 때문에 지금 상당히 어려운 입장이라는 거예요. 그거 재미있지요? 이렇게 되니까 해와국인 일본에 붙으려고 그런다구요. 끝날이 되니까 말이예요. 일본에 가 붙으면 내가 모가지를 치겠다는 것입니다. 일본 정부를 조종해야 되겠다구요.

이렇게 선생님 영향이 크다구요. 알겠어요? 미국도 그렇고, 이젠 중국도 그렇고, 소련도 그렇고. 이번에 [뉴욕 타임즈]에 기사 난 것 오늘 안 읽어 줬지? 「예. 여기 있습니다」 거기 보면, 소련 정부가 이번에 소련의 국제관계대학 학장이 학생들을 데리고 왔는데 [뉴욕 타임즈] 신문사에서 그 학장보고 `레버런 문이 당신들을 세뇌공작해 가지고 이용하기 위해 데려왔는데 그걸 모르느냐' 하고 물어 보았더니, 그 사람이 코웃음을 치면서 `참, 철없는 얘기 그만 하시오. 우리 정부가 무슨 허수아비인 줄 아오?' 하더라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학교를 졸업하면 모두 외교관이 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함부로 움직이게 되어 있지 않아요. 대학 학장이 움직일 때는 케이 지 비(KGB)라든가 정치국을 통해서 대통령의 승낙이 없으면 안 되는 곳이 소련입니다. 이렇게 나섰다는 건 벌써 정부가 지원한 배경을 가지고 왔다는 거예요. 난 요전번에 모스크바에 갔을 때 그걸 알았어요. 고르바초프 만날 때 벌써 알았다구요.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소련은 이미 레버런 문 사상을 가지고 갈 방향을 결정했다 그 말이라구요. 명년 7월까지 3천 명의 학생들이 교육받을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정예부대예요. 전부 천재들이라구요. 그 사람들은 소련의 80개 대도시의 중심 되는 학교의 천재적 요원들로, 영어도 능수능란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영문으로 레포트를 쓸 수 있는 실력자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교육받는데 슬쩍 속여 가지고 해? 이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구. 이거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젊은이들이 안 믿으니, 하나님은 소련의 젊은이들을 세우는 것입니다. 미국의 젊은이들을 위해서 우리가 정성 들인 그 열매가 딴 데에 가 맺히는 것입니다. 또 시대로 봐도 돌아설 때가 왔기 때문에 바른쪽이 여기로 가는 것입니다. 돌아가는 데는 여기서 미국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문총재만 따라가면 앉아 가지고 바른쪽에 서서 본향으로,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직행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데에서 발전하게 돼 있어

자, 이렇게 볼 때 선생님을 중심삼고 탕감적인 기준에 있어서 장자권을…. 미국에 있어서 장자권이 어디냐? 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에 미국 내에 있는 통일교회하고 기성교회가 가인 아벨입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이 진전될 수 없습니다.

모든 물질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작은 것에서 큰 것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상대적 둘이 하나된 기반을 통해서 제3의 존재가 힘을 가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야 발전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재창조 과정과 진화 과정이 반드시 가인 아벨과 같은 기반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가인 아벨이 하나되지 않는 데서는 발전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여러분의 몸 마음이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는 데에는 하나님이 임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원리로 보면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한다고 하지요? 완전한 플러스와 완전한 마이너스가 주고받으면 어떻게 되느냐? 중심이 생기는 것입니다. 돌아가게 되면 한 곳에 정착해서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주고받으면 중심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중심 자리에 설 것이 종적인 하늘입니다. 개인도 몸 마음을 중심삼고 그 사랑, 부부도 그 사랑, 가정도 그 사랑, 종족도 그 사랑, 모두 한 점이예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그래서 하나님의 복귀섭리도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면 발전해 나갈 수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미국 내에 있어서 기독교를 가인으로 보면 통일교회는 아벨이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가인권에 영향을 미쳐 가지고 하나님의 뜻 앞에, 저쪽 사탄 편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반대적 방향으로, 세상의 기독교가 반대하고 사회가 반대하더라도 반대적 방향으로 방향을 맞추게 될 때 하나가 될 수 있는 기준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돼 가지고 아벨이 되어서 가인인 미국이란 나라와 하나되어야 됩니다. 아까 선거에 대한 얘기도 했지만, 미국의 부시를 대통령으로 만들 때 통일교회 단독적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기성교회와 합해서 했어요. 그때 기성교회가 얼마였나? 4만 몇 천이지? 「예」 4만 7천이던가? 이러한 기성교회 기반을 중심삼고 통일교회와 하나돼 가지고 미국 대통령을 만든 거예요.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승리해서 하늘이 원하는 가인적 존재를 선생님이 세운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러면 누가 앞서느냐? 하늘 편에 부시가 귀한 거예요, 선생님이 귀한 거예요?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부시가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부시는 아벨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하늘 편의 장자권을 복귀한 자리에 서서, 지금까지 사탄 편 장자권에 있던 부시 대통령을 차자의 자리에서 하나 만든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것을 중심삼고 하나된 그 기반 위에서, 이것이 하늘 편적 아벨권인데 사탄세계의 괴수 되는 소련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것을 모두 하나 만들었기 때문에 비로소 돌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와 기성교회가 하나되면 이북교회는 자동적으로 하나돼

여기 한국에 돌아와 보니 한국은 어떻게 돼 있느냐? 남한에는 이북 사람이 많이 내려와 있습니다. 남북이 갈라져 있지요? 이북에서 남한으로 내려온 사람들은 하늘 편에서 볼 때 뭐예요? 아벨이 내려왔겠어요, 가인이 내려왔겠어요? 「아벨이 내려왔습니다」 틀림없다구요. 아벨이 내려오니까 사탄 되는 가인이 들어와 자리잡는 것입니다. 가인 패밖에 안 남았으니까.

그러면 여기 남한에서 보게 될 때, 교회적으로 볼 때 남한의 교회가 아벨이예요, 북한의 교회가 아벨이예요? 「북한 교회가 아벨입니다」 그렇다구요. 해방 전에는 남한에 교회가 얼마나 됐나? 북한에 있던 사람들의 대다수가 종교 때문에, 신앙 때문에 쫓겨 나온 것입니다. 그렇게 나와 가지고 이남 사람들한테 천대 많이 받았지요. 천대를 많이 받았어요. 결국 40년이 지난 지금 경제권을 누가 갖고 있느냐면 이북 사람들이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로 말하면 맞고 빼앗아 나오는 원칙입니다. 아벨권에 있던 사람들이 남한에 와서 맞으면서 남한 민족을 교인화시킨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리고 남한의 경제를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갖게 된 것입니다. 이것을 규합하지 못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선생님이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자! 통일교회와 하나되자'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되려면 어떻게 돼야 되느냐? 지금 한국 내에 있어서 통일교회는 장자권을 복귀한 자리에 있는데, 가인의 자리에는 기성교회가 있습니다. 그렇잖아요? 기성교회는 가인의 자리에 있는 거예요. 이제 통일교회가 장자권을 복귀했으니 반대받을 때가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장자권을 가지고 이북이 지금까지 장자 노릇 한 것을 탕감복귀한 자리에 섰기 때문에 이북을 남한의 교회가 형의 자리에서 컨트롤해야 됩니다. 원리가 그래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돌아와 가지고는 반대받지 말라 이겁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을 찾아가서 여자나 남자나 총공격해 버리는 거예요. 찾아가서는 반대하는 이유를 대라 이거예요. `당신들 문선생님 만나 봤어? 문선생님의 교회 교리를 들어 봤어? 문선생님이 재림주가 아니라는 말이 성경 어디에 나와 있어? 성경에 있어? 참부모가 아니라는 설명 할 수 있어? 참부모 아니라는 것을 설명해 보라구. 이단이라는 걸 설명해 보라구. 네가 말 다 할 때까지 들을 테니까, 그 대신 너도 내 말 다 들어 봐!' 그러면서 원리를 풀어 대는 거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길에서든 어디서든 격파해야 됩니다.

지금 남한에 있는 이북동포가 몇 명이나 되나? 1천만쯤 될 겁니다. 1천만 동포라 할 때, 이 1천만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통일교회와 기성교회가 하나되면 이북교회(이북에서 피난 내려온 사람들이 세운 교회)는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장자권 복귀한 자리에서 이렇게 될 때에는…. 이북에서 나온 패들은 고향 생각만 하지, 여기에는 관심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북의 고향에 돌아간다는 목표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성교회하고 우리가 하나되는 날에는 1천만이 우리 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요전에 돌아가면서 무엇을 지시했느냐? 이북교회 부흥회를 하라고 했습니다. 부흥회를 하는 거예요. 이북교회의 목사들을 여러분들이 찾아가야 됩니다. 찾아가 가지고는 `이것은 당신네만의 교회가 아니오! 교파의 교회가 아니오! 하나님의 교회요!' 해야 돼요. 그렇게 해서 그들의 사고방식을 때려부수라는 거예요. 알았어요? `교회란 감리교단의 교회가 아니요, 장로교단의 교회가 아니요, 하나님의 교회요!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 말씀이니 성경을 가지고 아무 교단에서나 말할 수 있는 것이 기독교의 원리가 아니오? 교파가 뭐요? 우리는 교파의 담을 헐어야 되겠소! 그래서 통일교회요!' 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역사적 교재로 남을 수 있는 전통을 세워라

반대하는 데는 샅샅이 찾아가야 되겠다 이겁니다. 이것이 사탄을 정비하는 전략입니다. 알겠어요? 이게 뭐라구요? 「사탄을 정비하는 전략입니다」 이제는 반대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동안 미국에 데려다 교육한 모든 사람들이 우리 판도입니다. 거기에는 교수들을 비롯하여 중고등학교 교장, 국민학교 교장들까지 있습니다. 선생하고 제자는 종적인 가인 아벨입니다. 알겠어요? 형제는 횡적인 가인 아벨입니다.

이제는 선생님이 종적인 면에서 가인 아벨을 완전히 복귀했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복귀했습니다. 복귀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할 일은 이제 다 한 거예요. 이제 명년 4월 이전에 세계평화종교연합하고 세계평화연합을 묶어 버리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선생님이 종적인 부모로서 해야 할 탕감적 조건은 다 세우는 거예요. 다 넘어갔다구요. 부모는 사탄세계의 선을 다 넘어갔기 때문에 선생님에 대해 참소할 아무런 조건이 없다 이겁니다.

그동안 핍박 많이 받았지요? 「예」 종적인 길을 못 올라가게 별의별 짓을 다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 게 다 지나갔기 때문에 종적 기준의 길이 다 잡혔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횡적 기준도 이렇게 종과 90도 각도로 맞춰서 따라 나오면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횡적인 열을 맞추면 된다 그 말입니다.

아담가정의 식구가 몇인가? 아담가정이나 노아가정이나 여덟 식구지요? 부모를 중심삼고, 세 형제의 상대를 모으면 자연히 여덟 식구가 됩니다. 세 형제를 쌍쌍이 한 집에서 묶어라 이거예요. 그러면 가인도 있고 아벨도 있고 셋도 있으니까 자동적으로 부모님이 언제든지 가운데 것을 중심삼고 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3수가 필요한 것은 왜냐? 이 둘째 아들을 중심삼고 마음대로 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는 부모님을 따라오기만 하면 됐지만, 이제는 형제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여러분의 시대입니다. 여러분의 형제가 하나돼야 돼요. 선생님이 종적인 면에 있어서 탕감복귀 기준은 세계사적으로 세웠으니 여러분들이 이제 한국에서부터 전통을 만들어야 됩니다. 여기서 형제가 하나돼야만 세계가 그 형제의 전통을 받아 가지고 출발하는 거예요. 선생님을 따라가는 전통은 생겼지만, 형제를 따라가는 전통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자녀시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후원할 때는 지나갔다 이겁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협회장! 「예」 이번에 자금 지원받아 가지고 여기다 쓰면 안 된다구. 「예. 알겠습니다」 그냥 쓰라고 내 준 것이 아니야. 비상금으로 쓰라는 거지.

여기의 가정들 중에도 세 형제가 하나돼야 할 텐데 하나되지 못하는 가정이 있을 거예요. 하나되고 못 되는 것은 여자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여자들을 모이라고 한 거예요. 알겠어요? 「예」 언제나 가정에 있어서 문제는 여자입니다. 남자야 대범하지요. 형수가 한마디 잘못해도 그저 `그럴 수 있지', 계수가 한마디 해도 `그럴 수 있지', 여편네가 한마디 해도 `그럴 수 있지' 이러지만, 여자들은 그럴 수 있는 것 가지고 물고 뜯고 하는 거예요, 눈을 올려다봤다 내려다봤다 하면서.

여자가 문제입니다. 요놈의 여자들이 형제들이 하나될 수 있는 환경을 파탄시키는 것입니다. 악마가 기지로서 여운을 가질 수 있고 엿볼 수 있는 터전이 무엇이냐 하면, 남자가 아니고 여자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자가 남자한테 절대 복종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어머니도 내 말에 절대 복종하면서 따라온 것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안 따라오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횡적인 면에 있어서 하나돼 가지고 나가야 돼요. 절대 복종해야 다음에 차자나 장자에게 말해도 순종하지요. `저게 뭐야? 난 남편을 주무르고 사는데 저게 뭐야?' `시어미가 왜 저래?' 그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앞으로 우리 가정들은 한집에 들어가 사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자기 아들딸보다 형제들의 아들딸을 먼저 사랑할 수 있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앞으로 중심 존재가 돼서 모든 환경에 상충이 없는 전통이 생겨나는 거지, 자기를 먼저 위하려고 하게 되면 환경을 수습할 수 있는 전통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런 전통을 만들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평탄한 자리에서 그런 전통을 만들 거예요, 환난과 핍박이 몰아치는 자리에서 전통을 만들 거예요? 답변해 봐요. 「환난과 핍박이 있는 자리에서 만들겠습니다」 사탄이 반대하고 전체가 반대하는 자리에서 만든 전통이 역사적인 교재로 남을 수 있는 전통이 되겠나, 편안한 자리에서 세운 전통이 교재가 되겠나? 「환난과 핍박 속에서 세운 전통이 교재가 됩니다」 환난과 핍박 속에서 세운 전통이 역사의 교재로 남는데, 그 환난과 핍박을 일으키는 상대가 뭐예요? 악마예요, 악마!

사탄을 굴복시키는 선발대는 교회장 부인

이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통일교회가 이북교회와 하나되는 날에는 남한교회는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가족들이 전부 다 남북이 섞어졌지요? 며느리는 경상도에서 시집오고, 사위는 전라도 사람이고, 또 평안도 사위도 얻고, 이렇게 다 섞어졌어요. 그러니까 사돈의 팔촌까지 감안하고, 또 학교 동창생들도 다리를 놓으면 남북이 교류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다 섞어져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걸 타고 이북 5도에서 나온 사람들이 세운 교회들과 딱 하나돼 가지고 1천만만 수습했다 하면 남한 교회 하나 만드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또 남한의 4천만을 하나 만드는 것도 문제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왜 문제가 아니냐? 우리에게는 원리말씀이 있어요. 기성교회는 3박 4일이면 다 깨져 나갑니다. 부흥회만 하는 날이면 끝장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부흥회를 반대하는 목사들은 찾아가서 일대일로 청소작업을 해야 되겠다 이 말입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청소작업을 하는 데 있어서 몽둥이 들고, 빗자루 들고 가는 그 선발대가 누구냐? 교회장이 아니예요. 교회장의 부인들이 해야 됩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그들은 가인 아니예요, 가인? 우리를 반대하니까 사탄 편이잖아요? 타락을 누가 시켰느냐? 사탄이 해와를 꼬여서 반대로 끌고 가 타락시킨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하늘 편 해와가 이것을 때려부숴 가지고 손질하는 거예요. 그러면 하늘 편 남자가 지키고 있다가 `이놈! 본래 천사장은 부모 앞에, 하늘의 가정적 전통을 이어받은 그 혈족 앞에 굴복하는 것이 원칙인데, 뭐야 이 자식아?' 하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래요, 원리가.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까 남편 되는 사람들은 자기 아내가 `저기 반대하는 교회가 있으니 당신이 오늘 갔다 와야 되겠소!' 할 때에는 입에 칼을 물고 가는 것입니다. 양 입에 칼을 물고 가는 거예요. 양입에 칼을 물고 간다는 게 뭐예요? 우리 말씀을 가지고 간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말씀 가지고 하나하나 따지면 꼼짝못하고 다 녹아납니다. 누가 이기겠어요? 여러분이 이기겠어요, 기성교회 목사가 이기겠어요? 「저희가 이겨야지요」 이겨야지요? 이기겠나 물어 보는데 「저희가 이기겠습니다!」 이겨야지? 「예」 그건 이기게 돼 있다구요. 교구장들 알겠나? 교역장 교회장들 알겠나? 「예」

누구를 보내야 돼? 홍성표! 「부인이 가야 됩니다」 (웃음) 또 김영휘! 「앞장서는 건 여자들이 해야 됩니다」 부인이라고 해야지. 여자가 어디 딴 데 있나? 여자 데리고 사는데 다른 여자가 있어? 자기 여편네밖에 없잖아?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래서 오늘 여자들도 모이라고 한 것입니다.

자, 그러면 오늘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잘 불러 줬나, 못 불러 줬나? 「잘 불러 주셨습니다」 어째서? 때는 다 됐는데 사탄을 굴복시킬 방법을 모르고 있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떻게 굴복을 시켜요? 굴복시키더라도 합격이 안 돼요. 알겠어요? 자기들 멋대로 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건 싸움입니다. 링에 올라가서 싸울 때에는 법을 지켜야 돼요. 마찬가지입니다. 법을 따라 가지고, 원칙에 따라서 규범에 맞게끔 행동해서 얻은 승리가 참된 승리가 되는 거지, 그렇지 않으면 판정승도 못 되는 겁니다. 무효가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기성교회 목사들이 반대하는 데에 누가 먼저 가야 한다구요? 「여자들이 먼저 가야 합니다」

옛날에 통일교회 용감한 여자 있었지요, 김희옥 권사라고? 「예」 그 용감한 여자가 무슨 놀음 했나? 「신사훈이한테…」 신사훈이한테 어떻게 했나? (웃으심) 그런 놀음은 하지 말라구요. 그러지 않아도 이긴다구. (웃음) 만약에 여러분들이 밀리게 되면 여러분들 남편 있잖아? 「예」 둘이서 후려치는 거예요. 후려쳐서 뿌리를 뽑는 겁니다. 밀어 치우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 반대했다가는 전부 야단나게 만드는 겁니다.

기성교회와 연합운동을 하라

그다음엔 어떻게 하느냐? 교회에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그 교회의 교인이 한 5백 명 된다면 우리는 3분의 1만 가도 돼요. 한 170명쯤 가서 `자, 우리 교회에서 3분의 1 왔는데 하나님의 아들딸이긴 마찬가지 아니오? 여기 성경 가지고 얘기할 테니 들어 보시오. 같이 예배 봅시다!' 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이게 당신네 교회요, 하나님 교회지? 여기서 통일교회를 많이 반대했으니 반대한 설교 시간만큼 그 시간을 우리한테 줘야 돼!' 이러는 거예요.

그거 논리적으로 맞는 말이라구요. 아, 재판소에서 재판을 할 때도 그렇잖아요? 검사한테 심문할 시간을 줬으면 변호사에게도 변론할 시간을 주는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여기서 몇 시간 반대했어? 그 시간 내라구!' 하고 밀어붙이는 거예요. 이제는 냅다 밀면 밀리게 돼 있어요. 알겠어요? 그러니 자신을 가져라 이겁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말이예요.

이제는 싸움 다 끝났습니다. 가나안 7족은 의미가 없잖아요? 그렇잖아요? 안 그래요? 여리고성을 치고 들어갔을 때 거기에는 가나안 7족이 있어서 그들과 싸움이 남아 있었지만, 우리는 싸움이 없어요. 다 넘었습니다.

그러니까 어디에서 판정승해야 되겠느냐? 평양에서 해야 되겠어요, 서울에서 해야 되겠어요? 「서울에서 해야 됩니다」 서울에서 해야 돼요. 이북 기독교인들이 서울에 왔거든. 이북 사람들이 왜 내려왔어요?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 내려온 거예요. 원래는 해방 이후에 주님이 온다고 그랬어요. 그때 남북이 통일되어 평양 사람들이 이남에 내려와서 선생님을 만났더라면 그들이 전부 다 복받았을 것입니다.

(한 사람을 지적하시며) 선생님 말씀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기성교회의 목사나 장로들이 반대하면 누가 찾아가야 돼? 「여자들이 찾아가야 됩니다」 그래. 너희 동네에서 그러라구, 너희 동네에서. 알겠어? 「예」 이 책임을 해야 돼요, 전부 다.

복받는 길이 무엇이냐? 그들을 굴복시켜 가지고 회개시키면 그 복, 그 모든 재산들이 우리 것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탕감이었어요. 이제 앞으로 남한만 딱 이렇게 하나돼 가지고 교회 부흥만 하는 날에는 김일성이는 점점 무너져 간다는 거예요.

이제 통일교회가 할 일이 무엇이냐? 기성교회와 연합운동 하는 것입니다. 부흥회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전단도 많이 만들고, 원리책도 알기 쉽게 간략히 해 가지고 많이 뿌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교구장 교역장들이 다 얘기해 주겠지만, 서울에 동이 520개 정도 됩니다. 520개 되는 그 동에 반드시 세 사람 이상씩 배치하는 거예요. 축복가정이 있으면 세 가정이 되겠지요, 남자 여자 합해 가지고. 하여튼 세 사람 이상 배치하라구요. 그걸 기반으로 하는 거예요.

그다음엔 지금까지 우리 승공연합이라든가 통일교회를 통해 훈련받고 교육받은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승공연합 조직할 때 7백만 명 전부 다 입회원서 다 받았지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에서도 970만 명에 해당하는 명단을 다 받았습니다. 이게 다 살아 있어요. 여러분들이 그런 명단을 전부 다 인수해 가지고 지금까지 관계됐던 사람들을 전부 다 엮는 거예요. 또 그다음엔 미국에 연수 갔던 사람들, 교수들로부터 국민학교 선생, 교장까지 전부 엮는 것입니다.

학생·선생을 중심삼고 강의하라

그래서 이번에 우리 협회의 조직을 전부 다 일원화시켰습니다. 원리연구회라든가 학생들은 별도로 활동했었는데, 이제는 그럴 때가 지나갔어요. 전부 다 한집에 들어와 살아야 할 때가 왔다구요. 원수들이 다 무너졌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전부 하나로 묶었어요. 이제 학생국이 생길 것입니다.

학생국은 교수들과 중고등학교 교장들, ─이들은 다 묶어져 있거든─국민학교 선생들까지 전부 묶어 가지고 배치해 놓으면 모든 가정들이 교육기관에 관계되어 있기 때문에…. 가정에 국민학교나 중고등학교, 대학교에 안 다니는 자녀들이 어디 있어요? 그러니 여기서 주동해 움직이면 그 가정들은 상대적으로 자연히 움직이게 돼 있습니다. 왜 자연히 움직이느냐? 자식들이 아벨이예요. 아벨인 동시에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소망이거든요. 학교의 소망이 학생이고, 어머니 아버지의 소망도 학생이예요. 학생만 돌이켜 놓으면 학교의 선생님도 가정도 다 움직인다 이겁니다. 안 그래요? 우리는 학생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무엇 가지고 움직이느냐? 사상을 집어 넣는다 이거예요. 이제 학교에 들어가 가지고 강의만 하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봉태! 뭘하면 끝난다구? 「학생들만 돌리면 끝납니다」 학생들만 데려다가 일주일만 원리를 가르쳐 주게 되면 다 돌아가는 거야. 장소는 개의치 말고 광장이든 어디든 천 명쯤 모아 가지고 토요일 아침부터…. 토요일 쉬나, 안 쉬나? 「오후부터 쉽니다」 몇 시부터 노나? 오후 1시면 1시부터 밤 10시까지 하고, 주일날인 그다음날까지 계속해서 하는 거예요.

어떻게든지 한번 스치게끔 말씀만 해주면 인연됩니다. 교장 교감이 지원하고 대학교 교수들이 지원하고 그러니까 이미 분위기가 무르익었습니다. 이것은 다 익었기 때문에 일단 자르기만 하면 알곡이 나오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일주일만 강의하는 날에는 어머니 아버지가 아무리 기성교회의 열성분자라도 어머니 아버지한테 가서 `선악과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고 물어 보면 `선악과가 뭐긴 뭐야? 선악과지' 이런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예수가 왜 왔는지 아십니까?' 하면 `왜 와? 죽으러 왔지' 할 것입니다. 안 통한다구요. 그러니 어느 누가 믿겠어요?

가정에서부터 완전히 2세를 따내는 거예요. 부모들이 반대해도 소용없습니다. 따라오겠으면 따라오고 말겠으면 말아라 이거예요. 아무래도 오래 안 가 죽을 텐데…. 그거 수습해서 데려갈 필요 없어요. 그렇잖아요? 사탄이 더럽힌 혈통을 갖다가 무엇을 해요? 표백을 해도 하얗게 안 될 게 뻔한데. 그보다도 아들딸한테 정성 들여서 완전한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하늘이 원하고 만민이 원하는 것 아니예요? 그거 다 종자 받는 겁니다. 종자 받을 밭을 구해 가지고 좋은 종자 심어서 좋은 수확을 바라야지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을 일부러 찾아가 가르쳐 줘야

이제는 자기들이 통일교회 반대하는 집을 일부러 찾아가는 거예요. 찾아가서는 `여기 문총재가 아는 집인데 이 집은 문총재 아십니까?' 하고 물어 보는 거예요. 그래, 싫다고 하게 되면 안방으로 들어가서 쓱 앉아 가지고 `오늘 점심은 공짜로 얻어먹는구나'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아예 저녁도 얻어 먹고 그냥 하룻밤 자고 오지 뭐. 왜 이러냐고 하면 `남북통일 하자는데 왜 반대야? 이거 빨갱이 앞잡이 집 아냐? 내가 여기서 자면서 뿌리를 캐야 되겠구만' 이러는 거예요. 그러면 곤란할 테지. 그렇잖아요? 남북통일 하자는데 말이예요. 누가 뭐 통일교회 믿으라는 거야? 통일교회 믿으라는 얘기는 하지도 말라구요. 원리 말씀만 해 놓으면 통일교회 믿지 말라고 해도 판정승 나는 겁니다.

지금 백 몇 개? 세 봐요. 「백 개입니다」 백 개면 교인들을 전부 나눠서 배치해야 되겠구만. 알겠지요? 지시한 대로 배치하라구요. 때가 그런 때가 왔으니 여기서 가인 아벨이 완전히 하나되는 날에는 그다음엔 남한 중심삼고 김일성이한테 `야! 이 녀석아 말 들어' 이렇게 나가는 거예요. 말 안 들으면 세 천사장인 소련 중국 미국을 동원하는 거예요. 이 셋이 합하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다 이겁니다. 그건 내가 움직일 거예요. 아직 움직이지 못하는 것은 남한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 평균기반이 성립되지 않았기 때문이지, 요것만 되는 날에는 선생님이 김일성한테 추파를 던지는 거예요. 1차, 2차, 3차까지 추파를 던져도 안 하겠다면 영계에서 데려가는 겁니다.

뭐 김일성 부자쯤이야 하루 아침에 없어질 수도 있잖아요? 없어지면 어떻게 되겠어요? 남북통일은 그냥 될 거 아니예요? 물어 보라구요. 남북통일이 누구 때문에 안 되느냐고. 그건 김일성 김정일 떼거리들 때문에 안 되는 겁니다. 북한에서 소련에 온 김일성이 뺏지 달고 다니는 사람들도 그렇게 얘기하더라구요. 그 못된 것들도 그렇게 말하고 있는데, 똑똑한 통일교회 패들이야 그런 것은 알고도 남지 않아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 문제없습니다.

앞으로 내가 국회에서 난동하는 사람들 전부 다 한번 만나 볼 작정입니다. 여러분들 만나 볼 자신 있지요? 「예」 내가 김종필이, 김대중이, 김영삼이 만나자고 해서 벌써 두 사람은 만났어요. 여기 한남동에 오라고 하는 거예요. 노태우가 못 오겠으면 박준규를 데려 오든지 2인자를 데려다 놓고 내가 훈시를 할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일을 하고,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에게 해당하는 돼먹지 않은 것들을 칼자루를 쥐고 전부 정비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국회의원 찾아가 가지고는 `당신 이래서는 안 되겠소! 아침이 되면 알아볼 도리가 있을 거요. 우리는 자라고 있는 패고 당신들은 내려가고 있는 패요!' 이렇게 확실히 가르쳐 줘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통일교회가 올라가고 있어요, 내려가고 있어요? 「올라가고 있습니다」 하늘의 권위, 천의의 권위를 세워야 되겠습니다.

부부가 하나되어 사랑하라

그다음에 여자와 남자가 하나돼야 됩니다. 하나돼야 된다구요. 여러분 집안에서도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이 같이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어떻게 움직여야 해요? 여자가 동쪽으로 가면 남자는? 서쪽으로 가는 것입니다. (웃음) 그게 원칙 아녜요? 아담 해와가 커 가면서 `아, 세계를 알고 싶다' 그럴 때, 딱 이렇게 반현(半弦)이 되어 가는 거예요. 남자는 플러스, 여자는 마이너스니까 여자는 남자를 찾아가려니까 반대로 가지요. 둘이 붙들어요? 크면서 `이게 뭐야? 이건 뭐야?' 하면서 자꾸 물어 보고, 세상을 다 알게 돼 가지고 나중에는 `아, 이제 알고 보니 나에게 제일 귀한 것이 내가 아니고 남자구나! 그 남자 어디 있어? 동쪽 끝에 가 있구나!' 이러게 됩니다. 여기에서 `여보 남자!' 하고 부르면 저쪽에서 `왜 그래요?' 이렇게 대답하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서 서로 만나기 위해 오는 겁니다. 이 반현이 수직에 와 가지고…. 이게 3점, 상 하를 중심삼고 이게 수직점이거든요. 상·중·하 반현인데, 여기에 맞추려면 중앙에 찾아와야 되거든요. 그래서 이 연장선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래, 세상 물정을 다 알고 보니 `아! 내가 이렇게 여자로 생겨 가지고 아름답게 단장하고 그러는 것도 다 남자를 위해서구나' 이렇게 돼요. 이래 가지고 찾아오는 거예요. 와 가지고는 딱 붙는 겁니다.

그래, 전도기간에 사랑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전쟁터에 둘이 나가 싸우다가 누가 성과를 많이 거두었나 보고하듯이 하나님에게 보고하는데 사랑의 보고를 하는 거예요. 둘이 그저 지금까지 사랑하고 싶어도 사랑하지 못하던 이상으로 엑사이팅(exciting;자극적인, 흥분시키는)하게 사랑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그렇게 둘이 사랑하다가 만세를 불러도 괜찮아요. 그러고는 또 갈라지고 말이예요. 그 사랑의 힘으로 `나는 남편을 위해 싸우는 거야!' 하는 거예요. 자기를 위해 싸우면 안 됩니다. 여자는 남편의 판도 아니예요? 아내는 `내가 있는 것은 남편의 판도를 위해서다' 하고, 남편은 또 `내가 있는 것은 아내를 위해서다!' 해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서로를 위해서 전부 점령한다면 하나되는 겁니다. 여기 와서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시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남자는 어디로 간다고? 「서쪽으로 가야 됩니다」 남자가 동쪽으로 가야지, 이 녀석아. 해가 떠오르는 데로. (웃음) 여자는? 「서쪽으로 가야 됩니다」 또 남북으로 하면 남자는? 「북쪽으로 가야 됩니다」 남쪽으로 가야지, 북쪽으로 가야 되나? 「남쪽으로 가야 됩니다」 동서북남 그래요, 동서남북 그래요? 「동서남북이라고 합니다」 동서남북이니까 남쪽으로 가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남한으로 온 것 아니예요?

아까 간증한 사람이 누군가? 「이심연입니다」 20년인가, 30년인가? (웃음) 20년이니까 40년 절반이구만. 그래, 여러분들을 부러워한다는 말 들어 봤지요? 「예」 그래, 자기 옆에 있는 남자를 귀하게 여겼어요, 그저 그렇게 여겼어요?

(한 사모를 지적하시며) 너! 남자를 우습게 알지 않았어? 귀하게 여겼어, 우습게 알았어? `나는 이렇게 활달한데 선생님은 뭐 이렇게 깜찍한 남자를 얻어 주나?' 그랬지? 응? 옆에 있는 사람이 한번 죽어 보라는 거야, 여자가 얼마나 처량한가? 남자는 괜찮아요. 남자는 담 너머로 여자를 쓱 감상할 수도 있고 말이예요. 그렇잖아요? (웃음) 그렇다구요. 여자들은 남편 귀한 줄을 진짜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남편 출세시키기 위해서, 남편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 노력하라는 거예요. 여자는 남편을 위해서, 남편은 여자를 위해서 살라 이거예요.

부모의 가정, 종족의 가정을 복귀하라

선생님이 여러분들에게 부탁하는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을 위해 하라는 것입니다. 남편은 아내, 아내는 남편을 위하면서 둘이 합해 가지고 하나님을 위해야 할 때에 왔다 이거예요. 옛날에는 탕감이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위하더라도 가정이 남아 있고, 가정적으로 위하더라도 종족이 남아 있고, 전부 넘어가야 할 것이 층층시하(層層侍下)였어요. 이걸 다 넘어야 했기 때문에 한이 많았습니다. 이제 이걸 다 넘어갔어요. 마음대로 이 길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수 있습니다. 남한에서는 마음대로 고향에 왔다갔다 할 수 있지요? 남한 사람들은 횡적으로만 왔다 갔다 하지 종적으로는 왔다 갔다 못 하잖아요? 그래, 종이 먼저예요, 횡이 먼저예요? 「종이 먼저입니다」 그래요. 그러니 남북을 통일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번에 완전히 통반격파를 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반대하는 사람들을 찾아가서 어떻게든지 회개시켜 가지고 우리 편으로 끌어 와야 됩니다. 이것을 선거운동 하는 이상의 운동으로 알고 하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결전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결론은 뭐냐? 아담 해와가 나라에서 떨어졌어요, 가정에서 떨어졌어요? 「가정에서 떨어졌습니다」 가정이예요, 가정. 복귀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나라에서 돌아서 세계로 못 가요. 가정으로 가야 됩니다. 어느 가정이냐? 종족적 메시아라는 말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부모의 가정을 말하는 거예요. 부모의 가정, 종족의 가정, 그 종족의 조상의 가정을 복귀해야 됩니다. 이것이 메시아사명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라는 것은 가정에 내려갈 수 있는 중간 다리인 것입니다. 이제 알겠어요? 가정에 가 가지고 돌아가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하는 거예요. 남자가 있다 할 때는 남편은 문 앞에서 기다리면서 여자를 들여보내고, 여자가 있을 때는 남자가 들어가는 거예요. 이럴 때 여자가 당신은 남자니까 여자한테 가면 안 된다고 하면서 문 닫고 들어가 쏙닥쏙닥 얘기하는 것을 의심하면 악마의 편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엇바꿔서 하는 거예요, 엇바꿔서.

말씀을 다 잘할 줄 알아야 되겠어요. 이제부터 원리 말씀 공부해요. 알겠어요? 오늘 이렇게 얘기해 준 것도 다 재료로 삼아 가지고 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입니다. 사진도 필요한 것 있으면 하나씩 찍어서 나눠 줘도 괜찮다구. 협회장, 알겠어? 「예」

그리고 여러분 사는 동네에도 이북 사람 있지요? 「예」 먼저 이북 사람부터 찾아가는 겁니다. 남한 사람은 가만히 둬요. 알겠어요? 「예」 교회 다니는 이북 사람 먼저 찾아가는 겁니다. `교회 나가십니까?' 하면서 어느 교회에 나가든지 찾아가라구요. 불교 믿는 사람은 나중이예요. 교회 다니는 사람 방문 다 한 다음에 방문하는 겁니다.

아까 간증한 사람도 기도하고 다니잖아요? 그 사람을 대해 정성 들이는 거예요. 그 정성 들이는 것이 자기 조상을 부르는 것입니다. 영계의 조상을 부르는 거예요. 아무개 아무개의 조상을 불러 가지고, 어디의 아무개가 지금 저러고 있는데 하늘 뜻 앞에 있어서 참부모의 길을 따라가지 않으면 너는 영계에서 그만큼 뒤떨어지고 화를 받는 것 아니냐. 그러니 협조해라 해 가지고 들이 모는 거예요. 땅에서 이렇게 불러 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정성 들이는 데에는 무턱대고 하지 말고, 사람을 딱 지명해 가지고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렇게 기도해 가지고 그 사람이 되는 걸 보게 될 때 그 재미가 그 어느 것 못지않은 것입니다. 정성 들여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도 창조하실 때 처음부터 이 사람을 어떻게 만들겠다는 구상이 있었지요? 「예」 구상을 가지고 말씀을 통해서 창조했다는 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라구요. 그 사람을 위해서 투입해야 됩니다.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알겠지요? 「예」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90년 음력 10월 1일, 양력 11월 17일이옵니다. 이 날은 자녀의 날을 책정한 지 만 30년이 되는 날이며 31회를 맞는 축하의 날이옵니다. 기나긴 세월이 흘러가는 동안 이제 30주년을 맞게 되었습니다. 통일가를 중심삼은 참부모의 기초 위에, 자녀의 기반 위에 만물의 날과 하나님의 날을 책정하여 이 땅 위에 새로운 천국이념의 기지를 마련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드립니다.

1960년 부모님의 성혼식을 중심삼은 역사적 그 날부터 이 온 세계는 혼란 가운데서 자기 자리를 잡지 못하고, 스스로의 입장을 가리지 못하는 과정을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거쳐왔습니다. 이제는 자유세계와 공산세계가 다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전세계를 대표하는 지도국들이 그야말로 앞날을 암중모색하면서, 혼란 가운데에서 스스로의 위치를 찾아 서지 못하는 실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이 모두는 하늘이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 중심으로 세운 참부모님의 가정과 참부모님의 자녀를 중심삼아 참부모님의 혈족·민족·국가 형성을 위한 준비의 과정이요, 그것을 승리적 환경으로 몰아치기 위한 것임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제 통일가에 있어서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을 중심삼은 민족 해방이라는 조건을 승리한 그 터 위에 777가정, 1800가정, 6000가정으로 세계사적인 혈족을 묶게 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드립니다. 이제 전세계 국가에 2만 4천 가정 이상의 축복가정이 널려 있사옵니다. 이는 당신의 혈족을 통해서 만국을 소생시키기 위한 거룩한 뜻의 결과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사탄세계에 대한 새로운 제창이었음을 알고 있사옵니다. 당신이 찾으려 하는 민족을 중심삼은 국가 형태를 세계로 확대시키기 위한 중심국가를 향하여 준비한 그들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오늘 자녀의 날 식전에 자녀의 모습을 갖춘 세계의 모든 통일가의 무리들은 자녀들이 갖추어야 할 모든 자세를 내적 외적으로 갖추어서, 나라를 거느려 참부모와 더불어 온 세계를 묶어 하늘 앞에 봉헌해 드리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숙명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주인의 자리, 생명을 중심삼은 주인의 자리, 혈연을 중심삼은 주인의 자리, 그리고 온 만물의 주인의 자리에 서지 못하였사옵니다. 이 한은 참된 사랑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은 것이기 때문에 이제 탕감복귀노정에 있어서 이 사탄세계의 사랑권을 밟고 소화하여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연의 족속을 새롭게 세우게 되었사옵고, 여기의 중심은 하나님이요 참부모님이기 때문에 이들을 중심삼고 하늘의 전권, 전능, 전체적인 행사를 갖추어 가지고 만국을 치리할 수 있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득세했던 악마의 세력은 그늘 아래 사라져 버리고, 새로운 하늘의 광명한 영광의 아침이 찾아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이 시대에 저희들 역사성을 대신한 효자 효녀의 모습을 갖추고, 선남선녀의 모습을 갖추고, 선의 부부의 모습을 갖추어 가지고 선한 효자와 선한 부부가 합하여 선한 부모를 모시고, 하늘을 중심삼은 전체가 합하여서 아버지 앞에 사랑의 이상적 동산과 세계를 봉헌해야 할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 스스로의 모습을 다짐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을 대신한 남녀가 되고, 참부모를 대신한 남녀가 되고, 참부모와 참자녀를 대신한 아들딸이 되어서, 외적 내적인 세계를 규합하여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모습으로 귀일시켜야 할 통일가의 엄숙한 책임을 완수하고 남음이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30주년을 맞는 이 자녀의 날을,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기간 동안에 이 땅 위에 살고 간 모든 영계의 영인들 앞에 특별한 혜택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사명이 미치지 못하였고, 참자녀들의 책임이 미치지 못하였고, 참교회의 임무를 다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30년 간에 영계에 간 수많은 영인들이 슬픔 가운데 잠겨 있는 것을 불쌍히 보시옵소서. 끝날의 해방과 더불어 이 기간에 왔다 갔던 모든 영인들을 축복의 은사로 한 발이라도 전진할 수 있도록 하늘나라와 땅과 지옥의 문을 여시어서 전진적 특사를 내릴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이 참부모의 사명과 참자녀들에게 맡겨진 사명에 있어 남아진 탕감에 연유되어 있사오니, 이제 영계로부터 지상세계에 이르는 모든 담을 허시사 특사를 내리는 오늘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바야흐로 온 세계는 저희의 목전에 무릎을 꿇어야 할 때가 왔습니다. 하나님의 존엄한 자세 앞에, 부모님의 승리한 영광 앞에, 또 자녀들의 영광스럽고 찬양스러운 실천의 결과 앞에 온 나라들은 무릎을 꿇고 찬양과 존경과 은사를 하늘 땅 부모 앞에, 또 참다운 가정과 참다운 종족, 참다운 민족, 참다운 나라 앞에 돌릴지어다!

오늘 이후부터 하나님의 축복을 이 땅 위에 허락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날 온 천지에서 이 자리를 직시하는 모든 성현들과 영계와 지상의 자녀들을 당신의 사랑으로 품으시옵소서. 당신 나라의 권한으로써 보호하시옵소서. 당신의 승리의 방패로써 모든 악을 물리친 영광의 터전 위에 권속으로 품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늘을 중심삼은 이 주권 앞에 승리와 영광만이 만세토록 계속하시옵소서. 영광의 그 날을 위하여 부끄럽지 않은 아들딸이 되고, 부끄럽지 않은 부부가 되고, 부끄럽지 않은 가정을 갖추고, 부끄럽지 않은 백성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약속을 부여하시어서 만국에 통일의 운세를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리옵니다.

이 역사적인 10월 초하루를 중심삼고 새로운 출발의 혜택을 하늘땅에 베푸시고, 통일의 운세와 통일된 사랑의 품으로 품으시어 영광의 그 나라가 아버지 앞에 돌이켜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주권과 당신의 백성과 당신의 나라에 길이길이 평화와 은사와 존귀와 영광이 깃들게 하시옵소서. 천세 만세 만만세 영화를 누리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축복하면서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 씀

​오늘 기도한 내용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영계에 특사를 내리는 기도를 한 이유

​부모님이 이 땅에 와서 자녀를 거느리고 이렇게 서게 되었지만, 본래 모든 사람들이 세계적으로 부모님을 모셨다면 그들이 다 하늘나라의 영광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땅의 기독교가 잘못하고 백성들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그 자리에 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또 부모님을 반대했기 때문에 그들은 전부 다 저나라에서 중간영계에 머물게 됐다는 것입니다.

그런 영인들은 원한에 사무쳐 있는 것입니다. 지상의 자기 일족들, 혹은 인류가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하늘 은사의 자리에 접할 수 있는 은사의 시대를 잃어버리고 그와 같은 어두운 세계에 머물게 된 한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기독교라든가 혹은 미국이라든가, 이러한 섭리적 뜻을 대했던 종교와 나라들이 자기들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책임도 있겠지만, 참부모님도 그 책임을 안 질 수 없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30주년을 맞는 자녀의 날에 이것을 열어 주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내용을 중심삼고 기도를 한 것입니다.

그들이 영계에 갔지만 영계에서 축복가정들을 중심삼고 완전히 협조하게 되면, 이제는 탕감조건을 넘어선 세계가 되어 가기 때문에 지상세계는 그 협조권 내에 따르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축복가정들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입장이고, 그들은 천사세계에 맞먹는 입장이므로, 타락권을 벗어난 것과 같은 입장에 서게 되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신 아담가정을 중심삼은 일족과 같은 입장에서 영계에 간 모든 선조들이 협조하게 되면 땅 위의 아담 해와와 같은 입장에 있는 사람들은 그냥 따라가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지금까지는 가인이 아벨을 이용하고 쳐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영들이 지상의 아벨을 이용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 보니까 영계의 선조들이 자기 자손들이라든가 땅 위의 아벨적 존재들을 이용했다는 것이지요. 땅 위에서 탕감법에 의해 제물을 삼음으로써 하나님의 섭리권 내로 전진할 수 있는 길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영계에서도 자기 조상들이 가인의 자리에서 지상의 아벨을 이용해서 제물을 삼음으로 말미암아 영계에서 혜택받을 수 있는 조건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것은 사방성이 아니라 일방성입니다. 동쪽이면 동쪽 한 길만이 있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을 이용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그것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이 이 땅 위에 나와 가지고 이런 기도를 해줌으로 말미암아,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를 선포했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장자권, 부모권, 왕권은 다 그 이하로 점점 내려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영계에서 지상과 하나되게 묶어 줌으로써 이제는 과거에 천사장이 아벨적 자리, 아담 자리를 이용하던 것과 같은 시대는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영계에서 협조할 수 있는 때로 들어온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가르쳐 주는 것도 직접 가르쳐 줄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 이 문을 열어 줘야 됩니다. 그럼으로써 선한 조상들이 와 가지고 앞장서서 여러분들의 앞길을 닦음과 동시에 여러분의 주위를 옹호해서 악의 세력권을 처단해 버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선한 조상들이 악마의 세력권을 타파해 가지고 영적으로 점령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악마권의 지배를 받았던 이 땅 위의 모든 소유권이 이제는 선한 영인들의 소유권으로 전부 다 대치되는 시대로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그 권내에는 악한 사람이 살 수 없게 됩니다. 거기에 맞게끔 행동을 하고 마음자세를 갖추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거기에 남아질 수 있지, 그것에 반항하고 그것을 반대하게 될 때는 몰아내는 것입니다. 그러한 최후 단계에 왔다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사랑권·생명권·혈통권을 세워야 할 통일교회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자기의 전력을 다 해서 그 소유권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 한국이 그렇습니다. 지금 한국에서 별의별 요사스러운 놀음이 벌어지고 있거든요. 인신매매하는 데 누구까지 파느냐 하면, 자기 여편네를 팔고, 자기 딸을 팔고, 자기 어머니까지 팔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악하게 된다 이거예요. 그 자리까지 간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까지 가 가지고 돌아서는 것입니다.

한국이 이렇게 된 것은 물론 정치가들이 잘못한 것도 있지만, 천지 운세가 한 나라를 대표적 환경으로 세워 가지고 처참한 일이 실체로 벌어지게 한 것입니다. 그것은 이 나라가 인류역사를 대표한 탕감적 기준에 있어서 하나의 중심이기 때문에 불가피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것을 전부 다 청산해야 됩니다.

요즘 범죄와의 전쟁이라는 말을 하지요? 미국 같은 데는 마약과의 전쟁입니다. 마약전쟁을 중심삼고 앞으로 범죄전쟁으로…. 마약으로 말미암아 파급되는 죄가 얼마나 커요? 인간 생명을 좀먹는 거라구요. 그다음에는 무슨 전쟁이냐? 악마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사랑을 전멸시키기 위한 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프리섹스요, 호모니 레즈비언이니 하는 것들입니다. 여자끼리 결혼하고 남자끼리 결혼하는 그런 놀음이 어디 있느냐 말이예요. 완전히 최종말기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전부 다 정리해야 할 책임이 참부모와 우리 통일가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생명권을 유린하는 이 마약을 철폐해 버려야 되고, 사랑권을 중심삼은 프리섹스 같은 성문란을 철폐해 버려야 됩니다. 이 사랑권은 영원한 혈통과 관계되는 문제입니다. 사탄이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선한 사랑권이 자리를 못 잡게 되면 완전히 사탄 혈족으로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는 지구성에서 은신할 수 있는 환경을 남기기 위해서 이러한 악랄한 최후의 행보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권을 유린하는 이 마약과 사랑권을 유린하는 모든 프리섹스, 남녀의 문란함을 전부 다 퇴치해야 할 것이 통일가 가정들의 임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것들이 악마가 사용하는 최후의 악랄한 수단입니다. 이상적 생명권과 사랑권을 세우려는 하늘나라의 모든 전통을 근본적으로 파멸시키기 위한 악마의 조작적 행동이라는 것입니다. 이것만 정리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생명권을 세워야 되고, 그다음에 뭐예요? 사랑권을 세워야 됩니다. 사랑권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하나님을 중심삼은 혈통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가정가정마다 하나님의 혈통권이 성립되지 않았다 이겁니다. 전부 다 악마의 혈통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하나되면 중심이 생긴다

우리가 남북통일을 제시하는 것은 뭐냐?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논리입니다. 모든 섭리에 있어서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진화하기 위해서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어 가지고 그 하나된 것이 더 큰 플러스나 더 큰 마이너스가 되든가 해서 합해 가지고 점점 큰 것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창조도 그렇게 했기 때문에, 오늘의 복귀섭리도 재창조역사이니 가인 아벨은 반드시 하나돼 나가야 됩니다.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는 데에 중심이 생깁니다.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하나되면 중심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주고받고 운동을 하게 되면 운동한 후에는 흘러가서는 안 돼요. 하나의 축을 중심삼고 운동을 했으면 그 운동한 목적은 전체 축의 이념, 그 축을 중심삼은 이상으로 통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우주 전체, 하늘나라 전체의 중심축이 무엇이냐? 사랑입니다. 사랑은 생명의 근본이요, 혈통의 근본입니다. 그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사랑의 축을 따라서 운동을 합니다. 이 운동이라는 것은 그냥 하지 않습니다. 운동은 반드시 주체와 대상을 중심삼고 하기 때문에 그 나름의 위치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과 관계를 맺어서 행동하는 것입니다. 영원한 사랑의 실적으로 존속하고 싶은 것이 모든 운동하는 것의 목적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작용이라는 것은 그냥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주의 형성에 대해서 오늘날 학자들은 말하기를, 우주는 힘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힘이 먼저냐 작용이 먼저냐 할 때, 힘에 앞서서 작용이 있고, 작용이 있기 전에 주체와 대상이 있는 것입니다. 왜 주체와 대상이 있어서 작용을 하고, 왜 힘으로 존속하는가? 존속하기 위해서 하나의 중앙의 핵을 중심삼고 돌 때 거기에서 비로소 힘의 존재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반드시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상대적입니다. 그것들이 하나되어야 조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눈도 하나만 가지고는 안 돼요. 눈이 하나인 사람은 어디 가게 되면 옆으로 가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간다구요. 두 눈의 초점이 맞기 때문에 곧게 똑바로 가지요. 그리고 코 하나가 막히면 어때요? 또 입이 찌그러지면 어떻게 돼요? 말할 수 있어요? 전부가 상대적입니다.

박수를 쳐도 이렇게 두 손으로 치지, 한 손으로 쳐요? 발바닥으로 쳐요? 박수가 뭔 줄 알아요? 환영이예요. 우주를 대표해서 환영하는 것입니다. 춘하추동 열두 달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늘 부모 지상 부모를 중심삼고 우주가 환영한다는 표시라구요. 박수가 그렇게 된 거예요. 그래서 열두 마디가 있잖아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늘 부모 땅 부모를 갖추어 가지고 전부 다 환영한다는 것입니다. 24절기, 그 한국의 절기라는 것이 참 묘한 거예요.

세계 경제를 살리기 위한 계획

이런 등등을 보게 될 때, 한국을 중심삼고 섭리적으로 볼 때 선생님은 탕감조건을 모두 탕감복귀했습니다.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모든 것을 탕감했습니다. 지금의 부시 대통령도 선생님이 당선시킨 것입니다. 지금 그래요. 고르바초프도 내 말대로 하면 살아 남는 거고, 안 하면 큰일납니다.

내가 소련에 3천 개의 공장을 만들어 준다고 했습니다. 공업단지를 제창한 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소련에 있어서 1개 단체가 정부하고 계약해 봤자 안 됩니다. 전부 다 사막지대인데 그 사막지대에 푸른 나무를 갖다 심으면 말라 죽습니다. 그 말이 뭐냐 하면, 돈 가지고 갔다가는 전부 떼어먹힌다는 말입니다. 이걸 10년 계속하느냐 20년 계속하느냐 하는 것인데, 그 방대한 나라가 이제는 국가의 목적이 없어졌습니다. 공산주의를 중심삼고 세계 제패를 꿈꾸던 야욕이 완전히 땅에 무너짐으로 말미암아 이제 자기를 충족시키기 위한 야욕만 남아 있어요. 세계고 나라고 다 열외입니다. 지금 자기 입장이 굶어 죽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배고프다 이거예요. 어느 정도 배고프냐?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먹는 밥까지 빼앗아 먹는 단계에까지 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환경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선생님 말을 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제창하는 것이 뭐냐? 면세(免稅)를 12년 이상 해라 이거예요. 왜 12년이냐? 12수를 넘어서야 돼요. 한 고비를 넘어가라 이거예요. 360도를 중심삼고 보면 120도의 3배니까 12수를 넘어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2년 이상 해라 이거예요. 16년까지만 한다면 세계의 모든 산업기관이 소련으로 대이동하는 일이 벌어질 거라구요. 그리고 땅은 그냥 줘라 이거예요. 툰드라지대인 시베리아에 땅이 얼마나 많아요? 땅을 내라 이겁니다. 땅 값을 받으려면 지금의 가격으로 해 가지고 세금 받을 때 그때 가서 받아라 이거예요. 땅은 뭐 무진장이니까 싸게 해라 이거지요. 땅은 있는 것이고 그러니 그렇게만 해 놓으면….

자유세계에 공장을 갖고 있는 모든 기업주들 입장에서 보게 된다면, 지금 세금이 50퍼센트, 60퍼센트, 70퍼센트로, 세금으로 다 빼앗긴다 이거예요. 세금이라 해 가지고 2중 3중으로 다 빼앗아 간다구요. 그러니까 공장을 운영하는 데에 어려움이 많다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대기업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국가가 밀어 주었는데, 이제는 국가가 세계로 못 가게 막는다 이겁니다. 이것도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왜냐하면 이제 세계는 어차피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전부 다 세계로 나가게 되면 어떻게 돼요? 못 나가게 하는 것도 국세를 많이 바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동안 다국적기업이니 해서 외국에서 이익이 나도 그걸 가지고 들어오면 세금으로 전부 떼이기 때문에 그냥 외국에서 기반닦아 나왔다구요. 이러한 폐단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그 문을 열기 위해서 내가 계획하는 것이 뭐냐 하면, 지 이 에이 아이(GEAI)입니다. 글로벌 이코노믹 액션 인스티튜트(Global Economic Action Institute), 즉 세계적 경제활동을 하는 하나의 연구소라는 뜻입니다. 이게 뭐냐 하면, 지금까지 사장(死藏)된 모든 돈들을 활성화시켜서 세계적으로 경제를 일으키자는 것입니다.

지금 전세계에서 빚을 가장 많이 진 나라가 미국입니다. 달러가 한번 휘청하는 날에는 세계 경제가 완전히 파탄상태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때가 오기 전에 이것을 지탱할 수 있는 새로운 기둥을 만들어 놓아야 되는데, 기둥이 없어요. 바로 그것을 대비해서 제창한 것이 레버런 문의 지 이 에이 아이 계획입니다. 서미트(정상)회의를 중심삼고 새로이 국경을 초월한, 국가를 초월한, 지역을 초월한 은행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일본의 재벌들도 외국에 나가서 돈벌어 가지고 일본에 안 가지고 들어옵니다. 선진국가들 모두가 그런다는 것입니다. 그 돈들이 이름없는 제3국에 전부 다 사장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제적인 서미트회의를 통해 가지고, 앞으로 다가올 경제 유통구조, 금융 유통구조의 패망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유통구조를 형성해야 되겠기 때문에 이것을 활성화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일본의 재벌들이 갖다가 사장시켜 놓은 돈을 우리가 일본 동경에 새로 만드는 은행 지점에 예금하게 될 때는 이자를 주는 거예요. 그것을 활성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것을 될 수 있으면 싸게, 현재 은행보다 이자를 싸게 해서 빌려 주는 거예요.

지금 은행이 도적놈들입니다. 은행이란 간판을 붙이고서 나라 전체를 빼앗아 버리고 마는 거예요. 그것도 섭리적으로 보면 일리가 있지만, 인간에 대한 착취 중의 착취의 도구가 뭐냐 하면 은행입니다. 여기는 뭐 대출 이자가 18퍼센트? 「18퍼센트가 넘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그런 도적놈들이 어디 있어? 은행이 전부 다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은행에 대한 제어장치를 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제상황이 균형을 취해 나갈 수 있게끔 할 수 있는 새로운 은행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리를 싸게 해주자는 거예요.

그리고 돈을 빌려 주는 데는, 이건 다국적 기준을 넘어선 것이기 때문에 한 나라를 위해 빌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빌려 줄 때는 3개 나라, 4개 나라, 7개 나라가 협조하는 거예요. 그런 시대로 넘어오고 있다구요. 블록제(block制)로 하는 거예요.

이 시(EC;유럽공동체)권 내 구라파의회를 중심해서 구라파가 하나의 나라로 나가고 있는데, 그건 그러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구라파가 그렇게 된다면, 이제 미국이나 일본의 물건이 구라파에 못 들어갑니다. 구라파는 자급자족이 얼마든지 가능한 것입니다.

이제 군사력으로 보호할 수 있는 그런 시대는 지나갑니다. 앞으로 싸우게 되면 이 지구성은 멸망합니다. 인류는 멸망하는 거예요. 이제는 그러한 모든 것을 상식적으로 알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니 전쟁 없는 시대가 오게 해야 되는데, 전쟁을 방지하는 방법은 국경 철폐를 빨리 하는 것이다 이겁니다. 언제나 국경지대가 분란 아니예요? 국경을 빨리 철폐하는 것입니다. 국경은 대개 원수 나라끼리 연결되어 있거든요.

여기에 있어서 특정한 은행에서 돈을 빌려 줄 때는 한 나라가 아니라, 일곱 나라까지 묶어라 이거예요. 그렇게 해서 돈을 빌려 주면 그 돈을 어느 한 나라가 마음대로 못 합니다. 연합적인 기구 밑에서 경제 체제를 형성해 가지고, 그 기준에 의해서 산업기관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것을 공동 관리하고 공동 경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모든 기술면에까지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선진국가와 경쟁하게 되면 대번에 시장을 침략당하게 됩니다. 그러니 우리 은행에서 자체적으로 보호해 주고, 모든 생산기반인 공장이면 공장을 지어 주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적자가 안 나게 운영까지 해줘 가지고 이익을 나눠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요원이 문제입니다. 사람이 어때야 되느냐? 세계를 위한, 세계를 하나의 식구로 만들겠다는 모든 경영자들의 의식이 안 되어서는 그것을 만들어 가지고 넘겨 줄 수 없어요. 만드는 자체를 국가에서 전부 착취하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구상한 것은 앞으로 통일사상으로 무장된 기술요원들로 딱 짜서 계획대로 실행함으로써 전체가 형제가 되는 거예요. 전체가 형제국이 되는 겁니다. 가정에서 형제요, 사회에서 형제요, 국가에서 형제요, 세계에서 형제요, 영계에 가서도 형제인 것입니다. 형제의 정을 갖추어 가지고 사방과 연락하지 못한 사람은 영계에 가면 뒤로 돌아서는 것입니다. 그러한 세계에 맞게끔 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그런 경제적 과정을 거쳐 나가야 됩니다. 그러려면 후진국들을 연합시켜서 이러한 금융기관을 통하여 기반을 만들어 넘겨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통일을 위해 해야 할 것들

그렇게 되면 자연히 국경을 넘어서 금융 유통구조를 통하고 생산기관을 통한 협력기구가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됨으로써 점차로 민족들의 역사적 전통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이걸 무너뜨려야 돼요. 문화적 배경을 넘어서야 됩니다. 만약 이슬람권이 있고 그 옆에 기독교문화권이 있으면 이들을 묶어 줌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싸워 나오던 기독교문화권과 이슬람권이 산업기관을 중심삼고, 생활기반을 중심삼고 싸울 수 없는 단계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그동안 부조리했던 역사적인 사실들을 모두 해소할 수 있는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차피 섭리로 볼 때에도 국경을 철폐하고 각국 간의 습관성, 문화적 배경을 철폐해 버려야 되는 거예요.

우리가 `나의 맹세 5'에서 언제나 선서하는 것이 뭐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나의 주권, 그다음에 뭔가? 「백성」 그다음에 뭐예요? 「국토」 그다음에? 「언어와 문화」 언어와 문화입니다. 이 언어의 문제가 어떤 나라를 통일하는 것보다도 더 큰 문제입니다. 그 언어가 왜 네 번째에 들어가야 돼요? 이것이 무엇보다 문제입니다. 이것은 사탄이 갈라 놓은 것입니다.

언어가 이렇게 된 것은 싸움 때문입니다. 아버지하고 아들하고 싸우고 나서 그 아버지가 `그놈의 불효자식이 좋아하던 빵 나는 보기 싫다!' 해 가지고 빵을 빵이라고 하지 않고 호떡이라고 한 거와 같은 거예요. 이름을 달리 한 것입니다. 또 부처끼리 싸우고 나서 싸우던 때의 감정을 중심삼고 `그가 좋아하는 것은 보기도 싫고, 말하고도 싶지 않으니 난 이렇게 부르겠다!' 한 경우와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싸움 때문에 언어가 이렇게 갈라진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평화의 세계, 통일의 시대에 들어오게 되어 전부 다 하나될 때는 언어가 통일이 안 돼 가지고는 안 되기 때문에 넷째번에 언어통일을 넣은 것입니다.

여기 있는 일본 식구나 구라파 식구들도 매일같이 언어의 통일과 하나의 문화를 선서하지만, 그 선서한 대로 말을 배우지 못하게 되면 영계에 가서 걸리는 거예요. 선서가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한번도 아니고 매일 하면서 통일적인 말을 안 배웠다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일본 식구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언어문제, 이거 중요한 문제입니다. 유럽 멤버도 그걸 알아야 돼요. 언어문제, 이거 앞으로 반드시 풀어야 할 중요한 문제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어차피 세계는 하나 안 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이러한 모든 전후를 가려 가지고 설명할 수 있고 청산할 수 있는 방법을 알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지, 주먹구구식으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2000년대까지 이런 세계를 수습해야 됩니다. 그러니 바빠요.

지상 천상 통일의 주역인 축복가정

그래서 오늘 기도한 거와 마찬가지로 영계와 형제권을 묶어 놓아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장자권 복귀가 지상에서 벌어졌으니, 앞으로 후대에 있어서도 차자권은 자연히 나옴으로 말미암아 후대권에 사탄이 침입할 수 있는 전통적 기반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잖아요? 차자권은 형님이 지배하고 그 형님은 부모님의 전통을 이어받아서 치리하니 그 세계에 사탄이 들어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계를 천사권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지상과 연결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영계가 지금까지 형님의 자리에서 지상을 유린해 나왔지만, 이제는 그 형님이 지상을 도울 수 있는 환경으로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지상의 아벨권이 지금같이 더 이상 이용당하지 않아요. 속여 가지고 일방통행할 수 없습니다. 이 방향을 못 넘어요. 동서남북에 있어서 동쪽은 침범을 못 하지만, 서쪽 남쪽 북쪽을 왔다갔다하면서 지상에서 그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로 인해서 많은 영적인 희생이 지구성에서 이어져 나왔지만, 이제는 그것이 해소되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이제 지상과 천상이 통일권으로 접어든다 이거예요.

이것을 무엇으로부터 복귀하느냐? 타락한 천사장의 사랑권으로부터 복귀해야 됩니다. 타락한 천사, 악마의 사랑권 생명권 혈통권을 완전히 뒤집어 박아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와서 하는 것이 뭐냐? 하늘을 중심삼은 사랑권과 생명권과 혈통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축복가정이 뭘하는 것이냐? 혈통을 전환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히말라야 산정을 넘어서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여기를 넘어선 사람이 잘못 행동했다가는 저나라에 가서 악마들의 처단법에서도 용서가 안 됩니다. `야, 이 자식들아! 나는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지만, 너희들은 완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지?' 이러면서 악마들이 끌어다가 전부 독수리 밥을 만든다 이거예요. 영계에 가 가지고 지옥중의 지옥에 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죄지으면 일족이 처단하는 시대가 온다

앞으로 자기 자녀들이 잘못하는 것이 있으면 그 일족이 책임지는 것입니다. 법정이 따로 없어요. 회회교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내가 그걸 보고 놀랐다구요. 교회장이 사형을 선고하면 사형이예요. 자기 일족,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를 중심삼고 자기 집안이 더럽혀지지 않게 자기 일족이 계율을 지키는 거예요. 옆 사람이 관여할 필요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나뭇가지는 처음 난 가지나 그 나무가 죽을 때까지 뻗어 나온 가지나 마찬가지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지요? 가지 가운데 구새가 먹은 가지가 있어도 그 가지들이 잘라 버리지 않으면 자를 자가 없습니다. 자르는 데는 전체를 다 자를 수 없습니다. 김씨면 김씨 문중 전체가 망할 수 없다 이거예요. 문중이 망하지 않기 위해서는 이것을 빨리 그 문중을 책임진 위원회가 잘라 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르지 않으면 전체에 피해를 갖다 주는 거예요. 악마의 소굴이 되는 것입니다. 악의 기지로 변하는 거예요. 그런 일이 있었는데도 처단하지 않으면 주변의 모든 일족들이 용서를 하지 않아요. 그런 모든 과정을 거치는 것입니다.

공산당들은 인민재판을 합니다. 이것이 자유세계의 사람들을 처단하기 위한 방법이라는 거예요. 악마의 처단방법은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자기 일족에서 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하는 게 아니예요.

그 주변의 모든 삼위기대를 종적 삼위기대와 횡적 삼위기대로 묶는 거예요. 종적 삼위기대는 역사를 존중시하고 횡적 삼위기대는 형제를 존중시하는 입장에 서서 연합회를 중심삼고 존립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만약에 한 혈족에서 죄를 지었으면 횡적 삼위기대가 처리하는 거예요. 횡적 삼위기대에서 해서도 안 되게 되면 종적 삼위기대가 관여해 가지고 깨끗이 정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앞으로 죄를 짓게 되면 법정에 끌고 가서 단죄하는 것이 아니예요. 자기 일가에서 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저주도 할 수 없지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심판해 버리고, 아내가 잘못했으면 자기 남편이 심판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가의 축복가정 2세들이 잘못된 것은 누가 처단하느냐? 에미 애비가 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음행하면 전부 다 돌로 쳐 죽였지요? 돌로 쳐 죽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톱으로 잘라서 독수리 밥을 만들지 모릅니다. 돼지 밥을 만들지도 몰라요, 돼지 밥. 그런 때가 온다구요. 그 일족이 만약에 잘못되면 자기가 절대적으로 책임지겠다고 선서했으면 자기가 책임져야지요. 그런 무서운 시대가 옵니다.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유린한 자는 용서할 수 없어

그래서 지금 선생님이 제일 고심하는 것이 이 고개를 어떻게 넘느냐 하는 것입니다. 정비하는 길은 그것밖에 없어요. 그렇지 않으면 사탄을 용서해 줘야 된다는 말이 됩니다. 사탄이 우리와 같이 살아야 된다는 말이 설정된다구요.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유린한 이 악마를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와 같은 놀음을 다시 하는 무리는 앞으로 통일가에 있어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그 나라, 그 이상세계에서는 국물도 없어요. 자기 에미가 칼을 쥐고 다리를 잘라야 되고, 할아버지가 다리를 잘라야 돼요. 그런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죄의 근원은, 죄의 싹은 가지에서부터 잘라야 됩니다. 그렇지요? 이 가지를 제거해야 돼요. 선생님은 그런 꼴 안 봅니다. 이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런 무서운 시대가 옵니다. 무서운 게 문제가 아니예요. 그런 것은 하나님이 보려고도 안 합니다.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인해서 지금까지 몇억 년 동안 하나님이 고생했어요? 이제 그것을 돌이켜 놓았는데 또 가는 것을 용서해요? 그런 법은 없다구요. 알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축복받고서 타락한 녀석들을 옹호하고 동정해 가지고 선생님한테 재축복받게 하겠다고? 이 똥개 새끼들, 내가 그렇게 더러운 선생님이 아니야! 알겠어? 「예」

공장에서 데모하는 자식들을 옹호하고 말이야! 축복가정은 무슨 축복가정이야, 이놈의 자식들! 데모를 할 수 있어요? 하늘나라가 데모해 가지고 돼요? 어머니 아버지도 데모해서 선택해요? 말해 보라구요. 어머니 아버지를 데모한다고 바꿀 수 있고, 선거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뽑을 수 있어요? 사랑의 인연을 갖춘 것은 누가 건드리지 못 해요. 숙명길이라는 것입니다. 숙명이라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와 마찬가지입니다.

결혼 자체가 숙명입니다. 그걸 자기가 마음대로 뒤집어 박을 수 없습니다. 그 가운데 태어난 아들은 그 에미의 아들이요, 그 남자의 애기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그런데 뭐? 이혼할 때 애기 뺏기 싸움을 해? 무서운 천리의 법도를 세워야 할, 가정전통을 세워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이 날라리 패들. 이 악마의 소굴 가운데서 그것을 세울 때에 더욱 가치가 있는 거예요. 어려운 환경에서, 더러운 홍수가 몰아치는 환경에서 내 발이 더럽혀졌으면 그걸 씻을 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성염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늘나라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더럽히는 것은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거기에는 구원섭리가 없어요. 구원섭리는 종족적 메시아가 해야지, 자기 아들딸인데. 종족적 메시아가 다 돼야 할 것 아니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메시아 사명을 가진 나랏님 대표요, 하나님 대표란 말 아니예요? 그렇지요? 하나님 대표이니 그 가정의 모든 악을 다 처리하는 거예요. 가정에서 악한 싹이 나오면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축복의 가치를 알고 가정을 책임져라

다음 번 축복도 그래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교육을 잘못 했어. 선생님이 어떤 사람이야? 선생님이 역사 이래 어머님을 모실 때까지 얼마나 험한 곡절의 노정을 걸어왔어요? 여자들이 전부 더럽힌 것을 내가 길 잡아 주는 겁니다. 이상적 주님을, 이상적 완성한 아담을 모실 수 있는 여자가 이 땅 위에 어디 있어요? 그러니 재창조해야 돼요. 똥구더기 같은 이 여자들을 수습해 가지고, 누더기판을 꿰매 가지고 이렇게 해 나온 것입니다. 통일교회 여자들이 선생님에게 얼마나 고통을 주었어요!

나타난 모든 전부가, 죽을 때까지 그런 과정을 거쳐온 그 자체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보게 되면 탕감적인 제물의 노정을 걸어온 모든 여자들이 영광의 여자들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나타나게 될 때는 전부 다 옛날을 회상하고 타락세계의 슬펐던 것을 회상하는 조건이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가의 나이 많은 할머니들, 아줌마들로부터 전부 다 본을 보여야 된다는 거예요. 역사적인 십자가를 책임져야 할 이 사명에 있어서 얼마나 무지하고 부정한 자리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껄렁한 사나이였다면 통일교회는 벌써 다 망했습니다. 무자비하고 이런 뭐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예요. 나 그런 사람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처자를 버리고 여기까지 왔어요. 통일가에 묶어졌다는 사람들, 이놈의 자식들, 자기 책임도 못 하면서 무슨 관심이 있느냐 말이야. 내가 처단할 수 있는 이유도 악다리 같은 마음도 있기 때문이예요. 오늘로부터 여러분 전체 가정 앞에 임명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전하는 거예요. 이양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가정은 여러분이 책임져라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남북통일을 중심삼고 우리가 지금 깃발을 들고 나선 것입니다. 남북총선 대비 전국대회 하지요? 「예」 여기에 있어서 역사시대의 조상들이 얼마나…. 갈라진 마음의 터전을 바로잡는 거예요. 갈라졌던 것이 다시 통일됨으로 말미암아 국가가 통일되고 세계가 하나되는 조건으로 들어오는 거예요. 그럼으로 해서 영계가 쫙 내려와 가지고 악마가 지배하던 이 몸뚱이를 지배하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아침 기도도 그렇게 한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런 안팎을 알아 가지고 정리한 모든 터전을 자기가 모른다고 행동으로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가정이 책임져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앞으로 타락한 것은 자기 에미 애비가 책임져라 이거예요. 내가 뚜쟁이야? 할 수 없으니까 그렇게 했지.

이제는 세계문화체육대전에서 하는 축복을 횡적으로 만민의 복으로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그걸 부모님이 해야 돼요. 알겠어요? 부모님은 그걸 전부 다 횡적으로 전개시켜 가지고 축복을 주려고 하는 자리에 나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을 받고 책임을 못 하게 될 때는 반드시 모가지를 조르는 거예요.

그래서 서약서를 쓰는 거예요. 그 서약은 어길 수 없어요. 시퍼렇게 남아 있는 거예요. 축복은 3년 이상, 7년노정을 거쳐 가지고 받는 것인데, 공짜배기로 40일수련 받고 와 가지고…. 축복을 받을 때는 선약조건이 있지요? 하나님을 절대 종적인 부모로 모시고, 참부모를 절대 횡적인 부모로 모시고, 참부모의 가정을 절대 이 땅 위에 있어서 가정의 중심이요, 민족의 중심이요, 국가의 중심이요, 왕권을 이어받을 혈족이라고 믿어야 됩니다.

남자는 동쪽이라면 여자는 서쪽입니다. 해가 동쪽에서 뜨지 서쪽에서 뜰 수 없어요. 남자가 여자를 관리할 줄 알아야 됩니다.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예요. 이치로써, 사리로써 하는 거예요. 잘못하거든 앉혀 놓고 눈에서 눈물이 나도록 교육할 줄 알아야 됩니다. 이제는 남자의 절개를 존중시하는 시대로 들어온 거예요. 여자의 절개는 물론이지만 말이예요. 그런 것을 책임질 수 있도록 여러분들 앞에 얘기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전세계에 있는 책임자들을 될 수 있는 대로 오라고 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이번 자녀의 날을 중심삼고 이것을 철저화시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축복받은 자들이 이것을 더럽힐 때는 그 가정의 책임입니다. 그런 것은 선생님이 책임 안 지는 거예요. 왜 그러냐? 그럴 때가 지나갔습니다. 장자권 복귀시대에 있어서는 아벨이 사탄한테 희생하는 시대였으니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잘못한 것을 내가 용서할 수 있었다 이겁니다. 그러나 본연의 자리에서는 용서법이 없습니다. 용서할 수 있다면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도 용서하면 되잖아요. 용서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악마의 판도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악마의 판도가 창조이상권 내에 있을 수 있어요? 그런 걸 알아야 돼요.

앞으로 모든 것은 일족이 공의에 부쳐 처리하라

이제는 공개적 축복시대가 왔기 때문에 앞으로는 무엇을 먼저 보느냐? 신앙을 볼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같은 입장에서 누가 잘 생겼느냐 하는 것을 봅니다. 그렇지 않아요? 아담 해와의 몸뚱이를 지어 놓고…. 영적 기준이지요? 결혼도 그래요. 일선에 나가 가지고 모든 면을 봐서 잘난 사람들을 해주지, 못난 찌끄레기 같은 것은 안 해줘요. 그건 2급, 3급 급수를 정해 가지고 하는 때가 온다구요. 지금 만국을 통해서 넘어가는 시대이기 때문에 특권을 주기 위해서 전세계의 문화축제와 더불어 축복을 하려고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 선생님이 축복해 주는 데 와서 축복받아 가지고 좋다고 찬성했다가 자기 임의로 나갔던 간나들은 못 들어온다 이거예요. 찬성했다가 싫다고 하는 녀석들, 자기 마음대로 해보라구요, 그 일가가 어떻게 되나. 그 딸과 더불어 끌려 나가는 거예요. 3대가 하나예요, 3대가. 소생 장성 완성, 한 팀을 중심삼고 했기 때문에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자기, 3대를 중심삼고 수습을 못 하게 되면 그건 전부 다 떼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전부 알고 여러분을 축복해 주는 선생님의 입장이 얼마나 심각하겠느냐 이거예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얼마나 하늘의 법이 무섭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절대 복종해서 천리를 따라갈 수 있는 순응의 마음을 가져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자기 마음대로? 두고 보라구요. 우리 동네는 그런 사람 원치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무슨 시대가 되느냐? 공산당들이 삐라(전단)를 붙이듯이 붙이는 것입니다. `누구누구가 이렇게 되었다' 하고 공개하는 것입니다. 동네가 그걸 보고 그냥 둬 두면 안 되는 거예요. 둬 두면 안 된다구요. 봤으면 반드시 삐라로 공개화시켜야 됩니다. 그 사실을 즉각 부락공청회를 열어 가지고 사실 여부를 조사하는 거예요. 사실이라면 그건 즉각 처단받게 되는 것입니다. 어디 딴 데 못 나가는 거예요. 나가지를 못 해요. 도적질을 했다든가 무슨 법에 어긋난 행동을 했으면 딴 동네에 가지를 못해요. 옷도 다른 옷을 입어요, 그 죄를 벗을 때까지. 그 다음에는 부락을 돌아다니며 종노릇 해야 돼요. 소제도 해주고 심부름꾼이 되는 거예요. 몇년 동안 잘하면 전체 공의에 의해서 해방시켜 주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그 누구도 하나가 물고늘어지는 날에는 못 벗어납니다. 그런 자치 통치시대가 오는 거예요.

지금 이 나라에서도 지방자치제에 대해 말하지요? 미국 같은 데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집 같은 것도 마음대로 못 지어요. 땅 같은 것도, 언덕도 마음대로 헐지 못한다구요. 한국처럼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왜? 자치제로 되어 있어서 이건 공동소유입니다. 그 마을의 모든 환경은 공동소유입니다. 주인이라고 해서 마음대로 못 해요. 땅을 파더라도 공의에 의해서 파는 거예요.

앞으로 이상세계가 되면 하나님이 전세계를 어떻게 하겠어요? 왕이 일일이 돌아다니면서 다스리겠어요? 일족, 일가정에서 전부 책임지는 거예요. 그렇게 하늘나라를 대표해서 살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그냥 그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놀고 먹고 있는 간나 자식들 말이야, `교회에서 명령한 일 하기도 힘든데, 너 공부나 해라!' 이러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공부한 간나 자식들은 앞으로 우리 학교 울타리라든가 우리 지식세계에서는 내가 꼴을 보지 않을 거예요. 전부 다 거꾸로 딱지를 붙여 가지고 저 만주나 시베리아로 보낼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이제부터 자식들이 잘못한 것 가지고 선생님 앞에 와서 뭐 이러고 저러고 말하지 마! 가정부장! 「예」 알았어? 「예」 그런 문제가 있을 때는 전부 다 자기들, 120가정이면 120가정이, 430가정이면 430가정이 모여서 공의에 부쳐 처단하라구.

앞으로는 종족적 메시아 시대이기 때문에 일족이 공의에 부쳐 처리하는 거예요. 자기 문중에서 처단하는 것입니다. 별의별 놈들이 다 있다는 거예요. 그거 숨겨 놓을 필요 없어요. 자치제가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뜻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악마의 재침입을 막는 장치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것이 사랑길이요 생명길입니다. 핏줄을 더럽히지 말라는 것입니다.

3대 왕궁권을 철저히 지켜야 돼

생명과 사랑과 핏줄을 더럽히는 것이 뭐예요? 그게 생식기 아니예요? 그게 사랑의 왕궁이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이상하셨던 본연적 사랑과 본연적 생명이 거기에서 시작되는 거예요. 거기에서 핏줄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3대 왕궁권을 유린한 죄를 어떻게 용서를 받을 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이번에 참부모 선포대회의 중점이 그거예요, 그거. 놀라지 말라고 세 번씩이나 다짐하면서 발표한 게 바로 그겁니다.

이것은 자기 자신이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지성소입니다. 손을 못 대게 해야 됩니다. 지성소에 들어와서 손댔다가는 벼락을 맞지 않았어요? 모세의 법궤가 귀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이상적 사랑의 법궤가 된 자신이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게 뭐예요? 만나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가 뭐예요? 아담 해와의 상징 아니예요? 상징적 존재를 건드린 사람도 복귀노정에서 전부 다 급살맞았는데, 실체로 복귀한 이 몸뚱이를 건드린다면 용서할 수 있어요? 그런 몸뚱이를 가진 것들이 냄새를 피우고 그럴 수 있어요? 이놈의 여자들이 잘해야 된다구.

우리 통일가에서도 이제 여자들은 회회교에서 하는 것처럼 딱 가리고 그래야 되겠다구요. 이번에 시리아에서 왔던 그랜드 머프티, 그 사람이 회회교의 대주교지요. 교황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를 만났을 때 여자들이 쓰는 베일을 벗기자는 말을 해주려고 했는데, 가만 생각하니까 우리 통일교회도 그걸 탕감하고 나서 말해야 되겠더라구요. (웃음) 양윤영이, 너 베일 쓰라고 하면 쓸 거야, 안 쓸 거야? 내가 명령하면 쓸 거야, 안 쓸 거야? 「쓰겠습니다」 안 쓰면 안 되지.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전부 사랑의 보따리를 차고 다니는 거예요. 여자는 동물, 짐승보다 더 나빠요. 사랑 때문에 사람을 얼마나 죽이고, 별의별 놀음으로 역사를 망하게 하고, 얼마나 많은 죄를 지어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걸 짊어지고 계대를 이은 그 몸뚱이 자체를 자신이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별의별 악마의 습관적 소성이 다 침식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된 세계에서는 자격이 없는 여자는 있을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여자들? 36가정, 72가정 너희 간나들도 너희 몸이 하나 안 되면 전부 다 야단이 벌어지는 거야. 몇 대, 몇 번을 거쳐 가지고 이것이 깨끗이 거듭날 때까지 계속하는 거예요. 안 되면 36가정, 72가정, 120가정까지 그래요. 430가정은 제외합니다. 3차까지 끝나면 되니까.

이래 가지고 앞으로 혈족을 만인류 앞에, 역사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지파를 형성하게 될 때 그를 따라서 천운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윤박사, 알겠어? 「예」 윤박사는 바람 안 피우지? 바람피우는지 안 피우는지 알겠나, 색시가 환자가 되어 가지고 누워서 사는데? 그런 마음 가지면 안 되지.

가정을 중심삼고 축복가정의 전통을 세워야

그래서 오늘 아침에 그런 기도를 한 것을 알고 이제 돌아가거든 이것을 확실히 실행해야 됩니다. 이제 영계에서 전적으로 우리를 이용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내가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그 시대가 넘어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가인이 아벨을 이용했던 시대였기 때문에 영계의 모든 악령들이 선한 사람을 침범하는 놀음을 시켰습니다. 또 자기 조상들이 영계에 가 가지고는 말이예요, 자기 후손 가운데 사랑하는 사람들을 전부 제물 삼아서 이용했다는 것입니다. 복귀과정에 있어서 장자권을 찾아 나가는 과정에 있어서는 그것이 불가피한 현상이기 때문에 영인들이 지상을 이용했지만, 이제부터는 이용하다가는 큰일나는 것입니다. 이용하다가는 갑자기 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용했다가는 떨어져 나갑니다.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어떡하든지 협조하려고 하는 시대에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령들까지도 따라와서 협조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이용해서 복받는 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전환하는 데 30년이 걸렸습니다. 30년을 중심삼고 전환한 것입니다. 이제 40년, 4수로 들어가는 거예요. 이제 이것을 선포한 다음부터는, 선생님의 기도가 끝난 뒤부터는 40년을 향해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31회니까 40년을 향하는 거지요. 40수에는 완전히 청산해야 됩니다. 2000년까지, 이 10년 동안에 역사시대를 완전히 청산해야 되기 때문에 선생님이 바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동사태를 중심삼고 이들을 화해시키기 위해 나선 첫번째 사람이 나예요. 그렇지요? 「예」 그것이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중공과 대만을 화해시키려고 한 사람이 나예요. 그 제2인자들을 회합시킨 것이 나라구요. 지금도 이스라엘하고 아랍권을 회합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부모의 책임입니다.

참부모 앞에 그 영들은 전부 다 일방통행이예요. 선생님 편으로 다 가려진다는 것입니다. 그런 걸 여러분들은 다 모르지요? 1년 동안에 세상이 빨리도 변했지요? 그래, 얼마나 변했어요? 그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바꿔지는 시대인데, 바꿔지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바꿔지느냐? 여러분의 일족을 중심삼고, 가정을 중심삼고 바꿔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아니예요. 선생님의 가정이 히말라야 산정에 서 있다면 여러분의 일족들이 이것을 넘어가면 평야에서 다 합해요. 알겠어요? 히말라야 산정에 선 선생님의 일족이나 여러분의 일족이나 이것을 넘어가게 되면 평원지대에 가서 합한다구요. 먼저 있는 높은 산은 내적이 되고 그것을 중심삼고 낮은 산은 외적이 되어 가지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결혼해서 바꿔치기 하면 말이예요, 70년 과정만 거치면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인들이 갈 길은 자기 어머니 아버지 앞에 효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 일족 앞에 모범이 되라 이겁니다. 그 일족 일족을 연결시킨 것이 국민이니, 그 국민이 전체를 위하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그 국가는 번창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이걸 똑똑히 알아 가지고 가정의 기준을 중심삼고 그런 전통을 세울 수 있어야 됩니다.

이제 세계문화체육대전을 3차만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1993년부터 3년에 한 번씩 하면 1999년까지가 되고, 딱 10년이 찬다고 보는 거예요. 요것만 끝나게 될 때는 여러분들이 암만 축복해 달라고 하더라도 내가 하는 축복시대는 지나갑니다. 이런 영광스러운 축복의 은사시대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은 지나가고 마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자기의 일족들이 이 일을 책임져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딴 사람을 시켜서 중매결혼해서는 안 됩니다. 결혼을 할 때에는 자기 일족의 위원회가 있어 가지고 저쪽 위원회하고 이쪽 위원회가 전부 다 맞아야 됩니다. 원리원칙에 부합되지 않으면 장가 못 가고 시집 못 갑니다. 그런 사람은 일생 동안 쓰레기 놀음 해야 됩니다. 잘못되면 표 붙이고 모자 쓰고 다녀야 돼요. 천법을 어긴 용서받지 못할 사람으로서 지상에서 잡아죽일 수는 없으니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의 종자까지 남기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혼자 살아야 된다구요. 그런 시대로 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한 세계를 창건해야 할 조상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데데해 가지고는 안 돼요! 그래서 더럽혀진 이 세상을 칼로 도려 내야 됩니다.

선생님이 하던 모든 일을 각자가 대신할 수 있어야 돼

협회장! 김영휘 회장! 「예」 여기 재단 이사장으로 취임식 해요. 알겠어?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그래, 부이사장하고 협회장하고 둘이 해 나오던 것을 전부 다 영휘가 책임져야 돼. 3가정이야. 알겠어? 3가정이라구. 알겠어? 「예」 3가정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지장을 가져왔는지 알아?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영휘! 「예」 자기에게 지금 외적인 세계의 전권을 맡기고 있는 거야. 이 모든 경제분야가 이렇게 된 것도 선생님이 한 것이 아니야. 안 그래? 전통을 세우는 데 있어서 악다리같이 해야 돼. 그러니 인사조치도 다시 해. 알겠어? 새롭게 인사조치하라구. 몇 개월 내로 전부 다 연결할 수 있게끔 하라구. 알겠나, 문사장? 「예」 깨끗이 전통이 설 때까지는 부이사장으로서 도와 주라구. 그리고 문씨도 책임져야 된다구, 문씨도. 이놈의 자식, 앉아 가지고 선생님 마음 앞에 약하게 만드는 놀음을 해선 안 되는 거야. `우리들이 책임지겠습니다!' 해야 된다구.

하늘은 창조의 능력이 있습니다. 지금 모든 경제적 문제를 놓고 전부 다 야단났다고들 하지만, 전진적 섭리노정을 일보도 후퇴시킬 수 없습니다. 일본이 책임져라 이거예요. 책임 못 지겠으면 와서 선서하라는 거예요. 우리 책임 못 하겠다고 선서하라구요. 제2, 제3국을 얼마든지 택할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협회장! 선생님 대신 강력히 추진시킬 수 있는 배포를 가져야 돼. 알겠나? 「예」 외적인 세계의 문제, 김일성과의 문제나 정치문제, 남북통일문제, 승공연합 전체 문제 등 교회와의 관계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됩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완전히 한국을 책임지고, 교회를 책임지고, 선생님이 하던 모든 것을 대신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승공연합도 내가 총책임을 졌지요? 교회도 내가 책임졌지요? 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누가 책임졌어요? 내가 전체를 책임졌어요. 그렇잖아요? 마찬가지로 이 일을 전수해 가지고 각자가 그 책임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외적인 세계, 내적인 세계, 그다음에 역사적 모든 문제를 책임질 수 있는 역량이 있어야 됩니다. 이 역사적인 문제가 심각하다는 거예요. 민족이란 것이 있기 때문에 남북통일을 숙명적인 의무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운명이 아니라 숙명적인 의무입니다. 이걸 누가 갈 수 없어요. 아무개 아들로 태어났으면 그 아들이란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 어머니를 부정할 수 없습니다. 결혼한 이후에는 남편과 아내를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숙명적인 것입니다. 그걸 갈겠다고 하는 것들은 전부 다 벌을 받아야 됩니다. 협회장! 알겠어?

문사장도 그거 알아야 돼! 이 졸개새끼들 말이야, 430가정이면 430가정 무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말 하는 녀석들은 모가지를 끊어 버려야 돼요. 그 따위 생각을 가지고 횡적으로 연락하는 자식들은 전부 불알을 떼야 된다구요. 종자를 받지 말아야 됩니다. 왜? 430가정 중심삼은 뜻이 아니야! 분파적인 행동을 하면 안 되겠다구요. 그래서 내가 36가정에서부터 430가정까지 해서 이번에 국진이를 축복해 준 것입니다. 전체를 위한 가정이지 430가정만을 위한 가정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36가정이 잘못하게 되어 후배가정들이 `안 되겠습니다' 할 때는, 아무리 후배가정이 권고한다 하더라도 그 권고에 복종할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열매는 자기 위에 새싹에서 나오는 거예요. 가지 끝에도 나오고 하니 높이 올라가면서 열매를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과거의 습관적인 개념을 완전히 극복해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만약에 선배가정이 길거리에서 술 먹고 휘청거리고 다니면 `이 자식아!' 하고 발길로 차 버리라구요. 잘못한 것을 권고하거든 부모님 앞에, 하나님 앞에 권고받는 것으로 알라는 거예요. 어느 누구든지 하나님의 정의에 입각해서 충고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반대하는 사람은 이단자요, 이질자입니다. 그건 이 사회의 선을 위한, 전진적인 발전을 위한 동조자로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가정이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 36가정, 자녀들 교육을 잘못해 가지고 말이야, 이놈의 간나 자식들을 잘못 길러 가지고 문제가 많아요. 이제 점점 두고 보라구요. 그 자식들을 외부 사람하고 결혼시킬 수 있어? 말해 보라구. 원리가 그래? 이놈의 간나들이 가랑이를 벌려 가지고 외부 사람하고 붙을 수 있어? 불도저로 밀어 버리는 거야.

자기 계대를 이을 가정을 중요시해야

하나님이 참부모를 세우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어요? 남자가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요, 여자가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천리 앞에 철두철미하게 일체된 사나이가 없었기 때문에 내가 오늘날 세상을 바로잡아 나왔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만큼 가려 나온 것입니다. 이놈의 여자들이 얼마나 요사스러운 여자들이었어요? 그 구덩이를 메워 가지고, 산을 넘으려니 할 수 없이 전부 다 끌고 나왔어요. 이거 전부 다 마사꾼들 아녜요, 마사꾼들? 할머니들도 전부 다…. 이 홍씨 할머니도 그래요. 아들딸 하나도 따라오지 않았잖아요?

내가 얘기했지, 무슨 일이 있어도 자기 아들딸을 잊어버리라고? 선생님이 지금 가인을 사랑하고 돌아와야 할 역사적인 사명을 짊어지고 가는데, 자기 새끼들 꾀어 가지고 교회 물건을 횡령해서 옆으로 빼돌릴 수 있어요? 있을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문씨 일족 전부 다…. 용선이도 그래요. 이놈의 자식, 여기 있구만. 저놈의 자식도 1970년대 전까지는 배밭에서 끌어 오려고 하지 않은 거야. 용선이 알겠어? 「예」 독수리 같은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되겠다구. 그러면 내 손으로 죽여 버릴 거야. 내가 형이야. 일가의 그릇된 것을 처리할 책임이 있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선생님의 가는 길 앞에 오점을 남기지 말고, 보는 식구들 앞에 존경받아야 되는 거야. 나는 그런 것 못 봐! 여편네 어디 있어? 어디 있나? 손 들어야지. 나에게는 계수야. 계수라구. 사촌동생이야. 제일 가깝다구. 한 집에서 자랐다구. 그런 생각 마! 뜻 앞에 책임을 다 하고 나서, 종족적 메시아 시대를 넘어와 가지고….

내가 이번에 문씨들을 미국에 여행시킨 것도 종족적 메시아권을 허락했기 때문입니다. 자기들이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니예요. 통일교회 교주로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회 교주로서 자기들을 초청한 것이 아닙니다. 자기들의 형제 입장에서 초청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이 존경할 아무것도 없다구요.

내가 우리 어머니 아버지에게 눈물을 수십 번 흘리게 했습니다. 감옥에 찾아온 어머니에게 `에미가 왜 그래? 감옥에 찾아와 아들을 위해 눈물 흘리는 것은 고맙지만, 나는 못된 짓 안 했소! 아무개 문중 앞에 역사를 두고 더럽히는 일은 안 했소!' 했어요. 그러나 이제는 환고향 때가 왔기 때문에 그동안 어머니 아버지에게 효자 노릇 못 했으니 거기에 사당이라도 지어 주고, 역사시대에 어느 아들들도 하지 못한 것을 내가 해 드려야 할 것을 느끼고 있어요. 그것 또 말이 나겠지, 고향 돌아와 가지고 자기 어머니 무덤을 뭐 어쩐다고. 그래서 미리 얘기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만국의 사람들이 이제 선생님의 조상을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들의 일족이 옆으로 연결될 길이 없다구요.

오늘날 전세계 통일교회 사람들이 대한민국 사람하고 결혼하려고 하지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대한민국이 전부 다 좋아서 그런가? 운세가 왔으니 그렇지. 그와 마찬가지로 온 세계 사람들이 선생님의 일족을 중심삼고 존경해야 됩니다. 대한민국 사람은 지금 별의별 악당이 다 있지만, 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은 대한민국 사람을 중요시하고 있잖아요? 앞으로 마찬가지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도 선생님이면 선생님의 일가를 중심삼고 선생님의 친척들을 무시해야 될 것이냐? 이제 그런 때가 지나갔다구요. 이런 점에 대해서는 이제 때가 되면 다 규약이나 법규를 제정해 가지고 발표해 버릴 거라구요.

우선 내적인 통일교회 식구들은 이런 내용을 알아야 됩니다. 이런 때가 되었기 때문에 자기 일가는 자기가 책임져야 된다는 겁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하나님 대신이고, 어머니 아버지는 지금 이 세상의 왕 대신이고, 자기 아들딸들은 자기 가정의 왕인 것입니다. 3대예요. 하나님하고, 그다음 자기 왕하고, 그다음엔 자기 가정의 대표입니다. 이렇게 3대가 있으면 언제나 중요시하는 것이 세 번째인 가정의 대표예요. 할아버지 할머니나 어머니 아버지가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가정의 대표입니다. 그렇잖아요? 앞으로 자기 계대를 이어받을 수 있는 가정을 중요시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나 아버지는 하나님 대신, 어머니 아버지는 나라의 왕 대신 가정을 잘되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을, 가족을 보호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3대 주체사상이란 말이 나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 대신 어버이가 되고, 하나님 대신 스승이 되어야 됩니다. 스승이 셋이예요. 할아버지, 아버지, 자기 남편이 스승이 되는 것입니다. 또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부모의 심정을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세 가지 사상…. 그렇잖아요? 어머니 아버지가 낳은 것만 가지고는 안 돼요. 낳아서 길러야 됩니다. 교육해야 됩니다. 무엇으로 길러야 되느냐?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교육을 해야 돼요. 딴 교육은 못하더라도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교육을 해야 됩니다. 하늘나라게 가게 될 때 자기 일족이 머무는 그 자리에 못 가게 만들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교육? 천상법에 대한 교육입니다. 그것이 제일 교육입니다.

미래의 문화생활 형태

앞으로 중고등학교나 대학의 교육은 의무제도가 됩니다. 의무제도라기 보다 대학도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중고등학교나 대학의 경계선도 없어져요. 비디오 가지고 다니면서 공부해 가지고 국가시험만 치르게 되면 국민학교도 졸업할 수 있고, 중고등학교도 졸업할 수 있고, 대학교도 졸업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재적인 사람은 5년 동안에 대학 아니라 대학원까지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언어가 통일되면 그런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도시 집중시대는 지나간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사람들은 사랑하는 상대와 더불어, 자기 자녀들을 거느리고 만국을 순회하면서 사는 시대가 되는 거예요. 그것이 이상입니다. 세계를 순회하면서 사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런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자기에게 필요한 모든 물건을 30분이나 한 시간 이내에 어디서든지 보급받을 수 있는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도로는 어디든지, 높은 산은 굴을 뚫어서라도 어디든지 갈 수 있도록 되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저 산꼭대기에 살더라도 전부 케이블카 타고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시대가 오기 때문에 30분 내지 한 시간 이내에 자기가 원하는 모든 것을 보급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날과 같은 집중생활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옛날에는 서울이 모든 문화의 중심이기 때문에 배울 것도 많고 자기가 발전할 수 있는 길이 빨랐기 때문에 전부 서울로 모여들었지만, 지금은 텔레비전 등 문화시설의 보급으로 말미암아 도시와 농촌과의 차이가 없어졌습니다. 도리어 도시 사람들이 더 무식해요. 왜? 농촌 사람은 몇 개월 동안만 농사지으면 시간이 남아 돈다는 거예요. 그리고 농사도 어렵지 않아요. 과학적인 영농방법으로 인해서 기계가 다 해주는 거예요. 그러니 그 나머지 몇 달 동안은 앉아 가지고 24시간 텔레비전만 보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시사에 대해서도 장관보다 더 잘 알고 있어요. 정말이라구요. 누가 대통령이 되어야 되고, 누가 어떻고 어떻다 하고 말이예요.

천운을 받는 혜택권 내에 서는 사람

요즘에는 남북통일하는 데는 문총재가 앞장서야 된다는 말이 있다는데, 그거 거짓말 아니예요? 「아닙니다」 그게 공지사항처럼 되어 있다고 누가 그러던데, 그래요? 「예」 그렇게 안 만들면 여러분들이 벌받는 것입니다. 그거 누가 다 만들었어요? 여러분들이 만들었어요, 선생님이 만들었어요? 「아버님이 만드셨습니다」 이 박보희가 심부름 다니는데 심부름 잘못 한다구요. 그러니 언제나 구사리 맞지. 뭐? 박보희가 했다고? 이놈의 자식들, 아가리를 째 버려야 돼. 뭐? 곽정환이가 했다고? 내가 기분 나빠서 박보희, 곽정환이를 인사조치하려고 그래요. (웃음) 저 남방에 있는 나라로 보내서 광산의 십장이나 시켜야 되겠어. 그렇게 인사조치하면, 박보희 갈래, 안 갈래? 「가겠습니다」 곽정환이 갈래, 안 갈래? 「갑니다」 (웃음) 그게 통일교회의 권위입니다.

선생님을 보라구요. 2차대전 이후 영광의 자리를 전부 다 잃어버리고 악마에게 밟힌 자리에 있었어도 내가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왜? 만국을 살리기 위해서. 만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후회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희생해야 됩니다. 희생길을 가면서도 더 희생하겠다고 해야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감옥 위에 발판이 생기기 때문에 벗어날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이 선생님이 명령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안 하겠다고 곁다리 생활을 해? 자기들끼리 둘이 이마를 맞대고 쑥덕거려? 여러분의 그런 모든 것들을 전부 다 하늘에 보고하고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 천상법에 가서 딱 걸리게 되면 못 들어갑니다. 못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다 죽지요? 안 죽을 자신 있어? 자기 새끼들을 똥개 새끼들같이 전부 구더기 속에 쌓아 놓고 에미 애비가 걸려들면 다 걸려 버리는 것입니다. 다 걸려 버립니다.

예수 믿다가 낙원에 간 사람은 혼자나 걸리지만, 이건 가정이 걸리는데 어떡할 거예요? 낙원에서는 혼자 걸려 있기 때문에 탄식할 수 있는 입장도 못 되고, 참소할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가정이 걸리게 되면, 아내가 남편을 대해 가지고 `이놈의 남편아, 왜 잘못해 가지고 이렇게 만들었어?' 그러고, 또 아들딸이 `왜 에미 애비가 잘못해 가지고 이렇게 만들었어?' 하면서 참소하는 것입니다. 지옥 중의 지옥길로 가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지금의 아담 해와 후손이 역사를 두고 참소했습니다. 저주한 것 아니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영계에 가서 시퍼렇게 눈을 뜨고 당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알겠지요? 「예」

그동안 장자권 복귀에 대해서 얘기하고 전부 다 했지만 오늘 여기서 이 축도를 함으로 말미암아 결정이 난 것입니다. 가정권도 그래요. 이번에 전부 다 남북통일 대비 활동을 중심삼고 환고향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자기 일족을 많이 동원하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천운을 받는 혜택권 내에 가까이 서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따라지 되어서 혼자 나돌아다녔더라도 이제 일족을 동원해 가지고 가담시켜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여러분들의 경비를 선생님이 조달해선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세를 바쳐야 돼요. 알겠어요? 학교 공부를 시켜 줬으면 어머니 아버지는 모셔야지요. 그렇지요? 어머니 아버지를 봉양해야지요?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마찬가지예요. 이젠 다 해주었어요.

여러분의 갈 길을 다 개척해서 탄탄대로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제 차도 여러분이 구해서 달려야 되고, 휘발유도 자기가 넣어야 됩니다. 운전도 자기가 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길을 만들어 주었다고 해서 선생님이 모든 것을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 후손은 망해야 됩니다. 그걸 싫어하는 사람은 망운(亡運)으로 가는 것입니다. 망해야 됩니다. 우주가, 천운이 망하게 하는 겁니다. 자기 후계자를 양성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망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를 다 발표했기 때문에 영계의 이 끈을 중심삼고 거침없이 하늘나라에 있는 모든 왕권과 모든 부모형제들이 한 떼거리가 되어 가지고 지상시대의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없어진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없어지고 천사권과 아담권, 아담 완성권을 위해 앞으로 후대 후손들은 조상들의 협조와 더불어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게끔 통일권, 합덕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언론기관이 선생님을 때릴 수 없는 시대에 들어와

그거([뉴욕 타임즈]신문) 번역했어? 「예, 아홉 시까지…」 이게 왜 중요하냐? 본래는 내가 금년에 곽정환이보고 안기부니 기무사니 청와대에 1월부터 3월까지 문총재 선전만 하게 되면 한국 정세가 달라진다고 했습니다. 왜 그런 얘기를 했느냐 하면, 때가 그런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모든 언론기관이 이젠 선생님에 대해서 때릴 수 없는 시대가 왔습니다.

이번에도 이게 이렇다구요. 이게 뭐냐 하면 [뉴욕 타임즈]예요. 뉴욕 타임즈하고 나하고 원수예요. 이놈의 자식들이 지금까지 원수예요. 이번에도 그 사람들이 아마 그랬을 거예요. 문총재가 하도 미국에서 유명하니까 우리가 배수진을 쳐 가지고 어디 한번 보자 하고 공약을 내세운 것입니다. 그런데 가만 알아보니 여기에는 소련 케이 지 비(KGB)와 소련 정치국까지, 소련 공산권 전체가 달려 있다는 거예요. 가만 보니 미국이 앞으로 소련과 대치했다가는 소련과 레버런 문이 하나되게 되는 날에는 미국은 순식간에 녹아 난다는 거예요. 나하고 고르바초프가 완전히 하나되는 날에는 말이예요, 7년 이내에 완전 통일해 버립니다.

내가 이번에 그랬다구요. 노보스티 통신과 인터뷰했었거든요. 이 레버런 문이 14년 동안에 레이건과 부시를 대통령으로 당선시켰다 이거예요. 그거 다 알지요. 반대받는 환경에서도 그런 놀음을 한 것입니다. 내가 그런 역량이 있는 사람입니다. 소련의 고르바초프가 나를 협조하면 7년 이내에 통일천하가 된다 이겁니다, 7년 이내에. 그렇게 변화가 온다는 거예요. 그만큼 알고 있는 겁니다. 임자네들은 지금 세상을 모르는 거야.

내가 대번에 가서 안 거예요. 고르바초프로부터 전부 다 결정돼 가지고 내 기사가 노보스티에 나오게 되어 있었는데, 케이 지 비와 정치국이 그걸 반대했기 때문에 싸움이 벌어졌어요. 그래서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싸워서 판정승을 해 가지고 나왔다구요. 그런 싸움을 해 가지고 나온 거예요. 이미 모든 싸움이 끝났다 이거예요. 노보스티 통신도 그걸 잘 몰라요. 그랬기 때문에 오자마자 학생들을 추천받아 가지고 교육한 것입니다. 노보스티나 소련 케이 지 비가 모르게 돼 있나요? 가만 보니까 정세가 틀렸어요. 안 하면 큰일나겠더라 이거예요. 그래서 벼락같이 해 가지고 480명을 일본과 엮어서 교육해 가지고…. 전부 다 보고하는 것입니다. 백중지세에서 승리를 가져왔는데 보고 안 하게 되어 있어요?

모스크바대학의 엘리트가 레버런 문한테 교육받았다고 생각하면 공산당 소굴에 문제가 벌어지는데 거기에 보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사태가 돌아가는 거예요. 이번에 국무부가 반대하고 외무부가 반대하고 의회에서도 반대했지만 완전히 손들어 버렸어요. 소련이 레버런 문 잘한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 실력이 대단하구만! 미국 국무부 외무부가 꼼짝못하고 의회에서도 요사스럽게 하지 못하고 있다!' 이랬다구요. 국무부도 레버런 문이 그런 힘을 갖고 있다는 걸 비로소 안 것입니다. 장자권을 복귀하지 않고는 그 이상 못 올라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장자권 복귀 승리를 다 했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한 시간 내에 미국의 상원의원, 하원의원 수십 명이 전화를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네 시간 내에 안 할 때는 상원의원, 하원위원이 네 모가지를 칠 것이다 하고 협박을 한 것입니다.

[뉴욕 타임즈]가 그런 배경을 알고 전부 다 냄새를 맡는 거예요. 다리를 찍으려고 했는데, 이 다리가 누구 다리냐 하면 도둑놈 다리인 줄 알았더니 왕중의 왕님의 다리인 것입니다. 올려다보니 상감마마의 다리더라 이거예요. 그러니 어떻게 찍어요? 딱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사실대로 안 쓸 수 있어요?

그 소련의 국제관계대학이 어떤 대학이냐 하면 말이예요, 공산당 최고 간부의 아들딸들을 외교관으로 양육하는 학교입니다. 엘리트들이지요. 이 사람들이 한 사람만 이동하더라도 케이 지 비로부터 정치국에서 대통령에게까지 보고하고 움직이는데, 이번에 40명 이상의 사람이 출동하는데 그것을 케이 지 비가 모르고, 정치국이나 대통령 자문위원이 모를 것 같아요? 고르바초프의 승인이 안 났다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을 다 알고 왔는데, 이 [뉴욕 타임즈] 요놈의 자식들이 `당신들 레버런 문에게 속아 가지고 앞으로 이용물이 될 텐데 그걸 모르느냐?' 했으니 이 학생들이 껄껄 웃어 버렸다 이거예요. 세상에! 한 사람이 동원되어도 국가의 승인 없이는 움직이지 못하는 체제가 소련 공산주의 체제인데, 그것을 케이 지 비가 모르고 정치국이 모르고 대통령이 몰랐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러니까 이거 심상치 않은 사태가 벌어진 거예요. 역사를 보면 통일가에 있어서 이 이상 하늘이 환영할 수 있는 사건이 없다 이거예요. 신문 제 1면에 그 내용이 나왔는데, 그 미국 대학가의 바람이 얼마나 셌겠어요? 그리고 미국 대학가에 나를 지지하는 대학 교수가 얼마나 많아요? 세계평화교수협의회 회원 교수들이 다 있지요? 이 사람들이 바람만 부는 날에는 전부 다 조정해 가지고 둥지를 틀고 소련 학생들에게 지지 않게끔 준비를 할 수 있는 환경으로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제 대학가에 상당히 문제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 기사 내용을 읽어 주는 거예요. (김효율 보좌관이 [뉴욕 타임즈]의 11월 14일자 1면과 6면에 소련 대학생들이 미국에 와서 통일원리 교육을 받고 돌아가는 과정을 심층취재한 내용과 타스통신 기사를 읽어 줌)

(번역기사 낭독 중에) 그래, 서구사회에서는 레버런 문이 메시아란 말에는 놀라지 않습니다. 메시아가 사람으로 온다면 레버런 문 외에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건 판정승이 아니라 케이오(KO)승이라구요. 그거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으레히 그럴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최상의 시대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알고 활동하라

소련의 노보스티 통신이 뭐냐 하면 공보처예요, 공보처. 거거서 이렇게 말한다는 것은 벌써 그 내부에서 결정된 내용이기 때문에 선전하는 것이라고 봐야 됩니다. 그거 다 알아 두면 좋아요. 이런 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우리 뜻이 얼마만큼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이제는 세계의 정상을 넘어선 것입니다. 소련도, 미국도 통일교회 이념을 능가할 수 있는 것을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그런 최상의 시대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김효율 보좌관이 [전교학신문]에 [뉴욕 타임즈] 기사를 번역하여 기사화한 내용을 읽어 줌)

거기에 3천 명이란 말 냈나? 3천 명의 엘리트들을 소련의 중요 80개 도시 가운데에서 소련이 자랑할 만한 대학에서 빼 온 것입니다. 선출할 때는 시험을 쳐서 빼 온 거예요. 4대 1입니다. 4대 1 비율로 시험을 치르고 추천을 받은 거예요. 추천은 누가 해줬느냐 하면 그 대학교의 총장, 학장이 해줬어요. 총장, 학장들이 추천한 사람 가운데서 4분의 1을 우리가 시험을 치게 하고 논문을 쓰게 해서 뺀 거라구요. 그것도 소련 말로 쓰는 것이 아니라 영어로 쓰는 거예요. 시험문제도 영어로 내고, 자기 인생관에 대한 논문을 영어로 쓰게 한 것입니다.

영어를 완전히 해득할 수 있는 실력자들을 빼 왔던 것입니다. 거기서 놀란 것이 뭐냐 하면, 소련이 서구사회를 삼켜 버리기 위한 준비를 다 해 놓았더라는 거예요. 그런 많은 숫자의 학생들이 영어로 논문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 실력을 갖고 있고, 말은 문제도 없이 할 수 있을 만큼 모든 것을 준비해 놓았다는 사실은 서구사회를 몽땅 삼킬 수 있는 준비를 다 해 놓았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거라구요. 이런 엘리트들이 통일교회 그물에 걸리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소련의 모든 대학교에는 뭐가 있느냐 하면, 소련 공산당 청년조직이 있습니다. 그것을 콤소몰(Komsomol)이라고 하는데, 그 조직의 사무실이 이제 카프(CARP;대학원리연구회) 사무실이 됐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리고 마르크스·레닌 연구실이 우리 피 더블유 피 에이(PWPA), 평화교수협의회의 사무실이 됐습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국책적인 차원에서 대대적으로 미국을 잇는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 소련의 체제 변동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수습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이념은 통일교회 이념밖에 없다는 결정적 입장에서 이런 일들이 추진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가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뭐냐 하면, 레버런 문하고 고르바초프하고 무슨 얘기를 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거 알고 싶거든요. 그러니까 시 아이 에이나 미국 국무부로부터 백악관 자체가…. 백악관 자체도 그렇다구요. 나를 반대했다가는 국물도 없다구요. 그런 것을 알고, 여러분도 이번 남북총선 대비 전국대회를 잘 치러 내야 되겠다구요. 어떤 부족이든 냅다 밀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공산당이 하는 것 이상 하라구요. 그렇다고 데모하라는 얘기는 아니예요.

악마 패들, 기성교회 목사들과 싸우는 데는 누가 가야 된다고 했나? 목사는 가인 편 대표고 천사장의 후신이기 때문에 타락은 천사장이 했지만 복귀는 반대라구요. 그러니 여자들이 가서 해야 돼요. 축복받은 36가정 여편네들,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여편네들이 해야 돼요. 430가정 이상의 여편네들 손 들어 봐요. 이것밖에 없어? 430가정 이상이면 120가정, 36가정, 다 들어야 될 거 아니야? 손 들어 봐요! 여러분이 목사들 세 명씩한테 항복 받아 와야 돼요. 해와가 천사장 마귀한테 가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을 세워서 남자들 청소작업을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오늘이 무슨 날이예요? 「자녀의 날입니다」 자녀의 날이 무슨 날이예요? 무슨 자녀의 날이예요? 세상에는 자녀들이 태어난 날들이 많은데, 우리 통일교회에서 특별히 지키는 자녀의 날은 무슨 자녀의 날이예요? 하나님의 참된 자녀의 날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타락함으로 확실한 인생행로가 없는 인간

​오늘날 지상에는 가정도 많고 그 가정을 통해 태어난 아들딸들도 많지만, 그 가정과 아들딸은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가정이요 아들딸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탄을 중심삼은 기반 위에 선 가정이요 아들딸이기 때문에 하늘나라와는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한번 태어나면 한번은 죽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어디로 가느냐? 연기가 사라져 버리듯이 사라져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영계에 가게 마련입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영계의 나라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 영계의 주인이 누구냐? 하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지 못하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이 본래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오늘날 가정은 천국 자녀를 생산하는 생산공장이 되었을 것입니다. 가정이 뭐라구요? 「천국 자녀를 생산하는 생산공장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의 아들딸인 동시에 하늘나라의 백성을 생산하는 공장이다 이거예요.

가정에는 누가 있어야 되느냐? 아버지 어머니가 있어야 됩니다. 그 아버지 어머니는 자녀를 낳음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백성을 번식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생명이 지상에 아담 해와의 가정에 태어났더라면 거기서부터 하늘나라가 탄생되었을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이 직접 지었지만 아담 해와 사이에 태어나는 하나님의 손자는 하나님이 직접 지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손자까지도 하나님이 지을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그러나 하나님이 인류 조상을 창조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다운 손자 손녀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한 아담 해와를 중심삼은 그 아들딸은 누구냐? 하나님의 아들딸이 아니라 악마의 아들딸이라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 하나님을 중심삼은 생명, 하나님을 중심삼은 혈통이 설정되어야 할 본래의 목적을 상실해 버리고 사탄을 중심삼은 사랑, 사탄을 중심삼은 생명, 사탄을 중심삼은 혈통의 관계로 엮어진 세계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위해서 지은 모든 피조세계가 하나님의 뜻 앞에 도리어 원수의 아들딸과 같은 입장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을 두고 볼 때 타락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타락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도적질해 가지고 이 땅 위에 사탄을 중심삼은 거짓된 사랑을 번식한 것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에서는 아담 해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 선악과가 뭐냐? `선악과가 선악과다'라는 답은 성립될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이 그 근원이 확실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가 돌아갈 본향 땅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 분명해야 될 지도면 지도, 도면이면 도면 그 자체가 미분명함으로 말미암아 고향을 떠난 사람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데 있어서도 확실하지 않은 길을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태어나기는 태어났지만 태어난 그 근원을 확실히 알지 못하는 입장에 서 있음으로 말미암아 확실한 생애노정, 인생행로를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확실한 인생행로는 인류 역사 가운데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확실한 인생행로와 더불어, 확실한 인생의 목적을 이룰 수 있는 기준이 타락한 이후의 세상에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겁니다. 본래 타락되지 않았더라면 참된 인간이 태어나고, 참된 인생길이 현현되어서 참된 인생의 목적이 달성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의 가장 중요한 근원이 되는 모든 관계가 타락한 인간과는 하등의 상관이 없는 자리로 분립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몸 마음은 자기도 모르게 허덕이면서 무엇인가 찾아가려고 하지만 그 방향을 모르는 것입니다. 앞으로 가려니 목적이 미분명하고, 뒤로 돌아서 가려니 어디로 가야 되는지 그 방향을 모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인간 역사는 정처 없이 흘러가는 구름과 같은 인생행로를, 인생의 역사를 엮어 왔던 것입니다. 그런 과거의 인간상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혼란의 와중에서 신음하고 있는 현세계

이제는 옛날같이 가정을 중요시하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옛날에는 하나의 일족을 지키기 위해서, 종족을 지키기 위해서 싸움을 했습니다. 그다음에는 민족을 중심삼고 싸웠고, 그다음에는 인종, 백인 흑인을 중심삼고 싸웠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런 싸움은 다 지나갔습니다. 일족을 지키기 위한 싸움시대도 지나갔고, 민족을 위한 싸움시대도 지나갔고, 인종 싸움인 흑백의 문제도 다 지나가 버렸다 이겁니다.

그러면 과연 싸워서 찾고, 싸워서 가야 할 곳이 어디냐? 그것을 알지 못하는 가운데 싸움을 계속해 왔기 때문에 이제 세계는 미분명한 미래상을 놓고 혼란의 와중에서 신음하고 있는 것입니다.

민주세계가 소위 세계의 국가를 지도하면서 인류가 가야 할 정당한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세계에 천명하고 나섰지만 오늘날 민주주의시대는 끝장을 다 봤습니다. 오늘날 민주주의의 선거방법이라는 것이 불신풍조를 조성하는 근원이 되었고, 사회악을 유발시키는 근원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한때는 그것이 인류역사 발전에 필요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그 자체를 부정받는 입장에 서 있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정치인을 귀하게 생각하고 존경해 나왔지만, 이제는 정치하는 사람들을 인간세계의 등외의 인물로 취급하는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이상은 다 헛것이었고, 그들이 바라고 나가던 모든 인류 역사의 종착점에는 혼란과 혼돈만이 대두됐다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도 마찬가지의 결과에 부딪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것이 암담한 와중에서는 자기 자체를 중심삼은 문제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자기 자신의 갈 길조차 해결하지 못한 패들이 자기 가정을 어떻게 해결하겠습니까? 자기 가정을 해결지을 수 없어요. 자기 종족을 책임질 수 없어요. 자기 민족과 국가를 책임질 수 없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이 소위 세계제패라는 꿈을 꾸며 민주세계를 타도하고 부르주아 계급을 타도해서 자기들의 유토피아, 유물론을 중심삼은 변증법적 이상세계를 건설하기 위해서 갖은 추악한 역사의 베일을 남기면서 나왔지만, 이제는 그 자체도 자기들이 신봉할 수 있는 아무런 내용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포기해도 깨끗이 포기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민주세계가 공산세계의 그것을 대치해서 현재의 입장을 메울 수 있는 그 무엇을 가지고 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국가적으로 보나, 사회적으로 보나, 자기 일족을 두고 보나, 일가정을 두고 보나, 남자 여자를 두고 보나 모두 텅텅 비고 혼란된 가운데서 자체를 중심삼고 신음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정과 나라는 말할 것도 없고 자기 자체를 중심삼고 신음하면서도 그것을 해결하지 못하는 인간 세기말적인 현상에서 신음하고 있는 군상들을 우리는 직시하고 있습니다.

자, 이렇게 볼 때 `나를 따라라!' 할 수 있었던 옛날의 철인이 지금에 와서 무슨 소용이 있고, 또 `우리 종교를 믿어라!' 하던 종주들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이것입니다. 이제는 종교 자체를 믿을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오늘날의 현실과 종교는 너무나 거리가 멀어요.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데 하나님을 위해 살라니, 그게 통하겠습니까? 모든 사람들이 자기 밥도 못 먹고 자기 일신도 수습하지 못하는 입장에 서 있는데 그 가운데 자기 자신을 수습해 가지고 독자적인 입장에서 자주권을 중심삼고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세계는 나를 따라와야 산다!' 할 수 있는 신앙의 대표자가 있겠습니까?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종주는 있느냐? 종주도 없습니다.

만약에 석가모니가 이 시대에 나타나면 이 세계는 어떻게 할 것이며, 예수가 이 시대에 나타나면 이 세계는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현세의 혼란상을 바라볼 때 과연 종주 되는 4대 성인들이 `나를 따라와라!' 할 수 있는 책임적 사명을 다할 수 있을 것이냐를 생각할 때, 문제라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불교를 믿어 가지고는 인생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 못 합니다. 회회교를 믿어도 그렇고, 유교를 믿어도 그렇고, 기독교를 믿어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말하기를 `나는 하나님의 독생자다'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기독교는 사랑을 가지고 인류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또 성경에서는 `오시는 주님은 신랑이고 너희는 신부이니 신랑 맞을 준비를 해라' 했습니다. 그 신랑맞이는 어떻게 해야 되는 거예요? 몇천 년 전에 있었던 예수가 왜 신랑이냐 하는 문제를 묻게 될 때, 누구도 답변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구주라고 합니다. 구주가 뭐예요? 무슨 구주예요? 잃어버린 돈을 찾아 주는 구주예요, 잃어버린 지식을 찾아 주는 구주예요, 잃어버린 아들딸을 찾아 주는 구주예요? 구주가 뭐예요? 무슨 구주예요? 구주로서 해야 할 책임 중에 시시한 것은 다 빼 놓고, 혼란한 생명권을 구해 주는 구주가 되어야 되고, 혼란한 사랑권을 구해 주는 구주가 되어야 되고, 혼란한 혈통권을 구해 주는 구주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의 혈연의 그물에서 벗어나야

인간에게 있어서 제일 귀한 것이 사랑입니다.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생명이 연결되고, 생명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어머니 아버지가 결탁되어 핏줄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디 공중에서 벌어지는 것이 아니고, 세계에서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나와 너 사이에서,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 사이에 제일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본연적 사랑이요, 본연적 생명이요, 본연적 혈통입니다.

악마가 누구냐? 악마는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마의 더럽힌 사랑과 생명과 혈통으로 말미암아 태어난 모든 타락한 인간은 본원적 사랑과 생명과 혈연적 인연에 돌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본래는 하늘나라의 왕의 혈족을 타고 나야 할 인간이 하늘나라에서 쫓겨난 종새끼의 혈족, 벌 중에서도 최고의 벌을 받아야 할 사랑의 죄를 범한 그 원수의 족속으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스럽게 태어난 인간이 오늘날 이 지구성에 살고 있는 50억 인류요, 그 자체권 내에 예속해 있는 내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50억 인류에서 어떻게 탈출하느냐? 어떻게 벗어나느냐? 몇백 겹이 쳐진 그물 가운데 있는 고기와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 살다가는 전부 다 악마의 제물이 되는 것입니다. 이걸 째고 탈피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목적이 무엇이냐? 구원입니다.

예수 믿고 천당 가겠다는 미친놈들 많지요? 통일교회 믿고 천당 가겠다고 여기 다 나왔어요? 미친놈들. (웃음) 통일교회 믿는다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예요. 천국은 자기가 만들어 가야 됩니다. 통일교회에는 천국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 왔지요? 「예」 천국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가르쳐 주되 졸업장은 자기가 타야 되는 거예요. 가르치는 교수가 타는 게 아닙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교주가 그것을 타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교주인 내가 천국 간다고 해서 여러분도 따라가는 게 아니예요. 교주도 천국을 만들어 가야 되고, 따르는 신자들도 마찬가지로 천국을 안 만들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웃음) 왜 웃소? 사람이 많이 있게 되면 조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그렇게 얘기를 해야 몽롱한 정신이 깨는 거예요.

자, 이 그물을 째야 돼요. 그물을 째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인류역사는 오늘날까지 그것을 째기 위한 싸움을 해 나온 것입니다. 그물을 째려고 하는데 째지 말라고 하는 패가 있으니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전쟁의 역사는 개인적인 싸움에서 승리해 가지고 개인적 그물을 끊게 되면 가정적인 싸움이 나오고, 가정적인 싸움에서 승리해 가지고 그물을 끊게 되면 종족적인 싸움이 나오고, 이렇게 해서 점점점점 커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의 그물을 째려고 하는데 못 째게 하고, 종족의 그물을 째려고 하는데 못 째게 하고, 민족의 그물을 째려고 하는데 못 째게 하고, 세계의 그물을 째려고 하는데 못 째게 하는 이런 싸움이 계속적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걸 째야 됩니다.

참된 종교는 핍박받는 데서 생겨나

그러면 이걸 째 가지고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이걸 알아야 됩니다. 이걸 째 가지고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이걸 째게 한 편으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걸 막으려고 하는 편에 서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상과는 극반대의 자리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좋아하는 곳에 서게 될 때는 세상과 더불어 끝을 맺는 것입니다. 암만 그 싸움에서 이겼을지라도 나중에 세상이 좋아하는 자리에 서게 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세상이 제일 싫다고 하는 자리에 가서 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느 편에 서 계시느냐? 그물을 째는 그 싸움에 있어서 그물을 째지 말라고 하는 편에 서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 `째라! 째 버려라!' 하는 편에 서 계시는 것입니다. 그물을 째기 위한 역사가 있기 위해서는 어차피 그런 싸움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째기 위해서는 사탄세계, 현세의 타락한 지구성에 사는 생활방식과 같은 내용을 가지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극반대적인 내용을 가지고 싸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서 말하기를 `살고자 하는 사람은 살고, 죽고자 하는 사람은 죽는다'고 가르쳐 주었다! (웃음) 그 반대입니다.

세상이 이렇게 반대하는 것을 이겨야, 사탄이 죽이려고 하는 그 싸움에서 싸워 가지고 이기면 사는 거예요. `아이고, 죽이려고 하는데 거기 갈 게 뭐야?' 하면서 싸우지 않는 사람은 죽는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한 것입니다.

또 성경에 말하기를─예수님도 욕심이 얼마나 많은지 떡두꺼비보다 더 두꺼워요─`누구든지 나를 너희 어미나 아비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사랑하지 않으면 나의 제자가 못 된다'고 했습니다. 그것만이 아니예요.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은 나와 상관이 없다'고 했습니다. 십자가가 뭐예요? 사랑하는 데 십자가가 웬 말이예요? 반대입니다. 예수를 사랑하고 따라가려면 십자가를 져야 되는 것입니다. 반대입니다. 사랑하는데 십자가를 왜 지겠어요? 영광과 영화를 받아야 될 텐데. 이러한 역설적인 논리가 성경의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끝날에는 너희 어머니 아버지가 원수다'라고 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아들딸을 절대적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언제나 `나와 더불어 가자!'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끝날에는 개인주의화 되어 가지고 어머니가 아들딸 낳아서 기르는 것도 자기 욕망을 채우기 위한 것이 된다 이 말입니다. 그런 시대가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가 그렇잖아요?

기독교문화권이었던 미국이 어떻게 해서 개인주의 세계가 되었는지 수수께끼 중의 수수께끼라고 생각했는데, 원리를 척 비춰 보니까 안 그렇게 되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이거 전부 다 역설적입니다. 끝날이 오면 어째서 자기의 사랑하는 부모가 원수가 되느냐 이거예요.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사랑하는 부모는 사탄세계와 혈통적 관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벗어나지 않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동서 사방으로 봐도 사람들이 다 그렇게 살아가는데,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것인데, 인생관이 그저 그렇고 그런 거지 뭐 그렇게 특별나게 영생이니 하늘나라니 무엇이니 그런 복잡한 것을 생각하느냐 이거예요. 그러한 것을 생각하다 보니 집을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뛰쳐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나라가 반대하고 사회가 반대하고 가정이 반대하는 것입니다. 가만히 보니까 그 자식이 지금까지의 전통적 문화를 파괴하고 가정 윤리를 파괴하는 요사스러운 문제가 벌어지거든요. 그 한 사람이 그런 길을 감으로 말미암아 사회에 악영향권을 이루어 나가는 놀음이 벌어지기 때문에, 종교가 출발하는 데는 십자가와 핍박이 가중되게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참된 종교의 역사과정의 내용은 핍박받는 데서만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참된 종교는 핍박받을 때에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참된 종교의 신자는 핍박받는 데서부터 태어난다 이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핍박을 받고, 세계를 점령할 때까지 계속적으로 핍박을 받으면서 피를 흘리고, 죽이고 살리는 이런 놀음을 당하면서도 세계 끝까지 가는 종교는 악마세계와 거리가 먼 자리에 선 종교이기 때문에 악마의 원수 되는 하나님 앞에는 가까운 자리에 선 종교라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에서 하나님 앞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닦는 데 있어서 역사적으로 평탄한 길을 걸어온 종교는 참된 종교가 못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피를 흘려야 됩니다. 이런 역사적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최후에 구세주를 맞을 수 있는 종교

기독교의 역사는 피의 역사입니다. 구약시대에는 만물을 제물로 바쳤습니다. 만물의 피를 흘리게 했습니다. 만물의 대표적인 동물을 잡아 피를 뿌려 가지고 제사를 드린 것입니다. 그다음 신약시대에는 사람이 죽어 가지고, 사람이 희생되어 가지고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최후에 구세주를 맞을 수 있는 종교는 어떤 종교냐? 핍박 중의 핍박을 받은 종교입니다. 개인에서 핍박받고, 가정에서 핍박받고, 종족에서 핍박받고, 민족·국가·세계에서 핍박받고, 하늘땅의 악마들에게서 핍박받고, 영계의 하나님까지도 핍박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이 어디 있어, 하나님까지 핍박하다니?' 이렇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저버렸어요, 안 저버렸어요? 「저버렸습니다」 아담 해와가 먼저 하나님을 저버렸기 때문에 탕감법에 의해 가지고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대하는 이런 방법을 취하시는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저버렸으니 하나님도 하나님 앞에 온 인간을 저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문중을 거느리던 조상이 그 자리를 누구에게 상속해 줄 때 얌전하게 고이 자란 사람에게 상속해 주겠어요, 할아버지 할머니의 핍박을 받고도 서슴지 않고 가문의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할아버지 왜 이래요?' 하면서 매 맞는 자리에서도 자신이 옳다고 주장할 수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 항의할 수 있는 사람에게 상속해 주겠어요? 그런 손자 손녀에게 상속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타락한 세계기 때문입니다.

큰 복을 주기 위해서는 시험을 쳐야지요?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시험을 쳐야지요? 그 시험치는 방법이 선거입니다. 그런데 선거를 사기쳐서 해요? 시험을 치를 때 컨닝해 가지고 속여서 백점을 받더라도 들키게 되는 날에는 그 백점이 백점 돼요, 빵점 돼요? 「빵점 됩니다」 대통령도 선거가 시험인데 그 시험 제목도 자기가 내고 답도 자기가 써 놓고, 이런 시험문제를 내면 그 시험관은 옳은 시험관이 못 되는 것입니다. 천법에 걸립니다. 시험 제목을 시험치는 사람이 알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 선거 때에 `내가 틀림없이 대통령이 된다' 하는 사람은 안 돼야 되는 거예요. 요즘에는 그런 사기꾼이 많지요. (웃음) 떡은 줄지 말지 한데 김칫국부터 가져오라고 한다구요.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그거예요. 우리 형제가 8남매거든요. 그래서 잔치를 참 많이 했다구요. 지짐을 지지고 돼지를 잡고 하게 되면 동네 더벅머리 총각들이 와서는 빈대떡을 부칠 때부터 옆에 앉아서 얻어먹는 거예요. 그런데 한번 얻어먹었으면 그만이지, 두번 세번 얻어먹는 법이 어디 있어요? 그러면 잔치를 못 해야 된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놈들이 말예요, 한 번씩 전부 얻어먹었으면서도 동네의 유명한 사람이 오게 되면 `아이고 아무개 아버지! 아무개가 옵니다!' 하는 거예요. 누가 길 안내를 해 달라고 했나? 윤박사는 그런 놀음 안 했겠지? 그러니까 박사 됐겠지. (웃음) `아주머니! 아무개 옵니다!' 하면서 치고 들어오는 거예요. 그것도 한 번만 그러면 몰라요. 매번 그러는 거예요. 우리는 그런 것을 못 봅니다. `이놈의 자식, 세상에 그럴 수 있어?' 하고 들이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것 보고 못 견디는 사람이예요.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들도 내가 좀 가려 주면 좋겠는데, 말을 안 들어요. 말을 듣게끔 하려고 전부 다 한번 모이라고 했는데도 안 모이고 도망가려고 하는 거예요. 지금 그러고 있다구요. 한번 만나 보자 이거예요. (웃음) 내가 자기들만 못해요? 대통령 해먹겠다는 그 누구 이상의 실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내가 대통령 하자면 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미국의 대통령 후보들을 때려잡아 가지고 내가 원하는 사람을 벌써 3대째 세운 역사를 지닌 사나인데, 이것들이 나를 쫄장부로 알고 있어요. (웃음) 이번에만 해도 말이예요, 명년 7월까지 소련 대학생 3천 명을 미국에 데려다 교육시키겠다는 연락을 받고는, 미국 국무성이 `도깨비같이 불장난하는 괴수, 백인세계를 망쳐 버릴 수 있는 괴수 문 아무개, 옐로우 파워의 대표자와 같은 패들! 이 녀석이 자리잡는 날에는 백인은 국물도 없다!' 이래 가지고 `레버런 문이 초청하니까 안 돼!' 이러고 있더라구요. 짐 베이커, 이놈의 자식 내가 배때기를 째려고 하다가 놔 둔 녀석이예요. 가서 보고하라구, 내가 욕을 하더라고. (웃음)

미국 같은 데서는 대통령 면전에서 `이 자식아! 일을 잘해야지 그게 뭐야?' 그런 말을 하더라도 비서실장이 웃고, 의전국장이 웃고 있는 판이예요. 내가 카터를 공적인 단상에서, 4년 동안 그놈의 자식 나라를 망하게 하고 미국을 팔아먹는 녀석이라고 생매장하는 것을 보고도 나타나서 나에게 얘기하는 사람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 말이 사실이니까. 사실을 얘기하는데 누가 뭐라고 할 수 있어?

하나님이 가라사대, 네 집안 식구가 네 친구니라! 「원수니라!」 그때는 `아멘!'이 아니라 `노─멘!' 해야 돼요. 한번 해봐요. `네 원수가 네 집안 식구니라!' 「아멘」 뭐라고 했어요, 지금? 아멘이예요, 노멘이예요? (웃음) 그럴 때는 `노멘' 하면 안 돼요. `아─멘!'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하나님이 `음! 기분 좋다!' 그래요. (웃음) 하나님이 오늘 아침 기분 좋아야 자녀의 날도 기분 좋지, 서론부터 기분 나쁘면 안 된다구요. 네 집안 식구가 친구니라! 「노멘!」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니라! 「아멘!」 내 귀가 틀렸나, 잘못 들었나? (웃음)

끝날에는 어머니 아버지와 원수의 자리에 서지 않는 사람은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그렇다면 삼촌, 형님, 누나는 어때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일족은 어때요? 마찬가지입니다. 일국은 어때요? 마찬가지입니다.

끝날에 하나님의 최고 아들딸을 선택할 때, 하늘나라의 황족이 될 수 있는 사람을 빼려고 할 때 그 시험문제를 하나님이 내겠어요, 사탄이가 내겠어요? 답변해 봐요. 누가 내겠어요? 「사탄이가 냅니다」 하나님이 내겠어요, 사탄이 내겠어요? 「사탄이가 냅니다」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웃음) 그 문제를 하나님이 냈다가는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자, 수많은 학교들이 싸우고 경쟁하는 데 있어서 다른 학교에게 지고 싶은 교장 선생이 있어요? 그런 교장 선생은 때려죽여야 돼요. 그 말은 뭐냐? 백 퍼센트 지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우리 학교가 일등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시험문제는 모르지만 이것이 시험문제에 날 성싶다 하는 걸 가르쳐 주어야지요? 다른 것은 다 그만두더라도. 알겠어요?

자기 친구로부터 시험문제가 이렇게 날지 모른다 하는 말을 들었으면 그것을 학생들에게 가르쳐 주겠어요, 안 가르쳐 주겠어요? 그건 틀림없이 가르쳐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시험문제를 자기 학교 교장 선생님이 내야 되겠어요, 다른 학교 교장 선생님이 내야 되겠어요? 「다른 학교 교장 선생님이 내야 됩니다」 자기 학교의 제일 적수 되는 학교의 교장 선생님이 시험문제를 내 가지고 거기서 백점 맞았다 할 때는 우리 쪽도, 반대하는 쪽도 만사가 오케이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거 가당한 말이오, 가당치 않은 말이오? 「가당한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황족이 될 수 있는 사람을 빼기 위한 시험문제는 제일 원수 되는 악마가 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악마가 시험문제를 낼 때 황족을 죽일 수 있는 자리에 처박는 문제를 내겠어요, 살려 줄 수 있는 자리에 처박는 문제를 내겠어요? 「죽일 수 있는 자리에 처박는 문제를 냅니다」 그게 맞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자기의 원수가 되어 가지고 반대한다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전부 다 그런 관점에서 시험을 쳐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사탄세계에서 그냥 그대로 살아 가고 있는 모든 사탄 편 사람들이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황족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그 일을 지지하겠느냐? 지지할 리가 만무합니다. 지지할 리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답을 쓸 때는 나라에 반대되는 내용을 써야 되고, 가정에 반대되는 내용을 써야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그 답을 보고 `아! 세상에 이럴 수 있나?' 할 수 있는 내용의 답을 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답을 쓴 사람은 그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답에 대해 책임을 못 지는 사람은 책임 소행을 감당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마가 제시하는 모든 조건을 쳐부수고, 하나님이 제시하는 모든 조건을 쳐부수고 넘어 갈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날 때 비로소 역사시대에 대표적인 황족이 현현한다' 할 때, 그것은 가당한 말이니라!

모든 종교를 통일하려는 통일교 교주

오늘날 20세기 역사 가운데 종교의 교주는 많지 않습니다. 보라구요. 기독교 교주가 누구예요? 「예수님입니다」 불교 교주가 누구예요? 「석가모니입니다」 또 회회교 교주는? 「마호메트입니다」 그다음에 또 유교 교주는? 「공자입니다」 통일교회 교주는? 「참부모님입니다」 (웃음) 나도 교주 아니예요? 생기기는 이렇게 생겼어도 틀림없는 교주지요? 「예」 무슨 교회 교주냐 하면, 통일교회 교주예요. (웃음)

자기 한 사람도 통일하기 어려운데 종교를 통일하겠다는 교주가 통일교회 교주라는 거예요. 이 일은 석가 선생이라 하더라도 할 수 있는지 없는지 믿을 수 없고, 공자 선생이라 하더라도 할 수 있는지 없는지 믿을 수 없고, 예수 선생이라 해도 할 수 있는지 없는지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교주는 어떠할 것 같아요? 그 일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 믿을 수 없는 자리에서 교주 하겠다고 나섰겠어요, 할 수 있다는 자신 있는 자리에서 교주 하겠다고 나섰겠어요? 「할 수 있다는 자신 있는 자리에서 나오셨습니다」

못난 문선생 같으면 그런 자리에서 나타날지 모르지만, 똑똑한 문선생은 해먹고도 남을 수 있는 자리에서 교주님직을 띠고 나타났음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아멘!」 (박수) 가만히 있으라구. (웃음)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내부를 가만히 분석해 보면 기독교의 최고의 열성분자만이 오는 곳이더라 이겁니다. 머리도 좋고 시대감각에도 예민하고 역사의 잼대를 가져 가지고 하늘을 향해서 사판(事判)지음을 할 수 있는 능력도 있는 똑똑한 사람들만이 여기에 오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찌끄레기예요.

여러분 파 알지요? 파가 가을에 서릿발을 맞게 되면 지금까지 푸르렀던 잎이 다 시들고 고갱이만 저 밑창에 있게 되는데, 그 고갱이 맛을 보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껍데기를 하나 벗기면 먹을 수 있어요, 둘 벗기면 먹을 수 있어요? 다 벗겨 내야 요만한 게 나오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게 알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는 똑똑한 사람이 아니면 못 들어오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 가운데 똑똑한 사람이 여기에 들어오고, 불교인들 가운데 똑똑한 사람만이 여기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회회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에 시리아의 회회교 대주교, 그랜드 멉티가 왔다가 어제께 돌아갔습니다. 이 사람은 교황과 같은 자리에 있는 사람입니다. 문총재 명성이 얼마나 높은지 시리아의 대주교가 나를 방문해 가지고 며칠 동안 나와 같이 다니면서 아주 단단히 약속을 하고 갔습니다. 나를 대해서 `아버지 문'이라고 그래요, 아버지 문. (웃음. 박수) 그런 사람이 많다구요.

지금 회회교는 대주교 휘하에서 3권(三權)이 다 움직입니다. 그러니까 대단한 양반이지요. 그런데 이 양반이 1941년 시리아가 해방되자마자 하늘로부터 `회회교와 기독교와 유대교, 3교파를 합동시켜라!' 하는 명령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후 40년 동안 그 일을 하다가 몰려 가지고 감옥에도 가고 별의별 짓을 다 당했다는 거예요. 회회교권에서 `저 미친 영감 유대교에서 돈 받고, 기독교에서 돈 받아 먹고 회회교를 팔아먹으려는 괴수다!' 해 가지고 때리고 불을 놓고 별의별 짓을 다 했다는 것입니다. 그럴 것 아니예요?

회회교 자체에서도 돈 받아먹고 회회교 팔아먹는다고 욕을 했다는 거예요. 오늘날 기성교회와 딱 마찬가지지요. 통일교회에 가게 되면 통일교회의 돈에 팔려간다고 하지요? 딱 그와 마찬가지예요. `이래 처먹고 저래 처먹고 개가 되어서 저런다!' 그러는 거예요. 그 한 사람만 그러니 그럴 성싶게 생각되는 거지요.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들어온 초교파 목사들이 수두룩하지만 그들에게 내가 땡전 한닢 준 적이 없습니다. 내가 돈을 받으면 받았지, 왜 줘요? 의사가 환자에게 돈 주는 법이 있어요? 환자가 돈을 내야지. (웃음) 머리통이 썩어 가지고 갈 길을 못 잡는 기독교인들을 데리고 와서 사흘만 교육시켜 놓으면 기운이 나 가지고 동쪽을 향하여 뛰는 거예요. 내가 갈 것을 미리 알고 내가 가기도 전에 `나 문교주 앞에 먼저 복을 받겠다' 그러면서 뛰더라구요. (웃음) 의사가 환자를 고쳐 주었으면 환자들이 돈을 내야지, 의사가 돈을 내는 법이 있어요? 내가 의사 아니예요? 죽어 가는 병자들을 고쳐 주었으면 돈을 내야지.

여러분들도 한 80퍼센트는 다 죽었던 패들 아니야? 이 쌍것들! 「예」 쓰레기통에 다 들어갔다 나오지 않았어? 다리는 다 들어갔었다구요. 안 들어갔던 사람들 어디 있어요? 그래도 내가 있어 가지고 그물을 내려 주었기 때문에 그 그물코를 붙들고 살아 나와 가지고 여기에 모여서 의기도 당당하게 `에헴!' 하고 있지요. 형편이 무인지경 아니예요? 세상이 다 망한다고 하더라도 나는 망하지 않는 거예요. 나 망한다는 생각 해 봤어요? 「안 했습니다」 나라가 죽네 사네 야단하는데도 거리에 앉아 가지고 `아, 며칠에 장가가는구나!' 이러고 있잖아요? 한 편에서는 죽는다고 야단하는데 한 편에서는 좋아서 히히거리고 있다구요. (웃음)

핍박받은 교주의 대표자

사실 말이지 내가 통일교회 교주를 안 했으면…. 내가 뭐가 못나서 출세를 못 하겠어요? 대통령을 해먹어도 틀림없이 두 번은 해먹었을 것입니다. 장관 짜박지는 하나 둘 가지고 안 돼요. 이 아시아를 내가 칭기즈칸 이상으로 치리했을 것입니다. 그는 무기를 가지고 정복했지만 나는 설법을 가지고 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4개국 언어를 배우려고 삼각지대 부근에 있는 하이라얼이라는 곳에 취직해서 가려고 했던 것입니다. 아시아의 장래를 바라볼 때 그것을 치리할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런 사나이가 왜 이렇게 욕먹는 놀음을 하느냐? 이것이 제일 나쁘지 않지 않지 않지 않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멘」 왜 아멘이야? 세어 봤어요? (웃음)

자, 역사 이래에 훌륭한 교주의 간판을 가지고 세계가 동원돼 가지고 동에서 핍박, 서에서 핍박, 남에서 핍박, 북에서 핍박, 위에서 핍박, 아래에서 핍박, 가운데서 핍박, 어디에 가서 설 수 없을 만큼 핍박을 받은 종교 종주 대표자가 누구냐? 이것이 미국에서는 퀴즈에도 나옵니다. 퀴즈에 나오게 되면 아이들이 입을 요래 가지고 `레버런 문!' 하니까, 박수를 치더라구요. (웃음)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 이상 핍박받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없습니다」 세계 감옥을 나 이상 많이 간 사람이 있어요? 공산당 감옥, 일본 감옥, 한국 감옥, 미국 감옥을 거쳐온 그런 감옥 출신이 어디 있어요? 이북 출신 애국단, 중공 대표 애국단, 미국 패 애국단, 소련 패 애국단, 일본 패 애국단들은 전부 다 자기가 대통령 해먹겠다고 싸움하고 야단하지만, 세상에 나 같은 사람이 또 있어요?

내가 그렇잖아요? 반대받는 데 있어서 일본 패 감옥당, 소련 대표한 북한 패 감옥당, 대한민국 패 감옥당, 미국 패 감옥당…. 그거 좋아요, 나빠요? 좋아 나빠, 이 쌍것들아! 누가 못나서 이 놀음 했어요? 따르는 사람들이 못나서 그랬어요. 그렇잖아요? 따르는 사람들이 한국 대통령, 북한 김일성, 미국 대통령, 소련 고르바초프였다면 누가 반대해요? 지지리 못난, 시커먼 땅거미 같은 이것들을 데리고 다니다 보니 그렇게 됐지.

이것들이 어디 가서 오줌 싸다 보면 네거리에서 싸 가지고 그것 때문에 걸려 들어가고, 뭘 먹다 보면 차가 지나가는 그 앞에서 먹고 있더라 이거예요, 빵빵거려도 듣지 못하고. 그러니 치여 죽어야지. 그러다 죽었는데도 문총재가 죽였다고 전부 다 재판 걸었잖아요?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어요?

미국에 가서 배리타운에 신학대학을 만들었는데 말이예요, 그 배리타운 영내로 기차가 지나가게 되어 있어요. 그 땅이 240에이커, 한 30만 평 돼요. 그런데 그 기찻길에서 어떤 팔자 사나운 녀석이 기차에 치여 죽었어요. 그것을 문총재가 치어 죽였다고 고소를 했더라구요.

내가 미국에 가서 재판을 한 5백 회 이상 했습니다. 역사 이래 미국 같은 선진국에 가서 5백 회 이상 재판한 사람이 나 외에 또 누가 있어요? 그것을 전부 다 이겼습니다. 이제는 한 80건밖에 안 남았습니다. 그건 자동적으로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명한 변호사는 내가 다 쓰는 거예요.

미국 국무성에서도 말하기를, 현대의 종교단체 가운데 제일 손대기 힘든 것이 통일교회라는 것입니다. 왜? 이론적이고 사리에 맞기 때문에. 틈만 있으면 걸고 채기 때문에 레버런 문 앞에는 정부도 할 수 없이 많이 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지! 정부가 잘못했으면 매를 맞고 회개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미국의 멱살을 쥐고 나 혼자 싸웠습니다. 그거 알아요? 원고는 미합중국, 피고는 문선명! 대한민국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었다구요. 문선명 한 사람이었어요. 그렇게 싸워 가지고 누가 이겼어요? 문선명이가 이겼어요, 미합중국이 이겼어요? 「참부모님이 이기셨습니다」 참부모는 관두고, 문선명이가 이겼지. 나 참부모 소리 듣기 싫어, 너무 들어서. 어디 가더라도 참부모, 참부모야. 「이름 부를 수 없잖아요. (어느 부인식구)」 (웃음)

저러면 하나님도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때리는데도 좋다고 `아이 좋다! 시원하다! 시원하다!' 하고, 때리던 하나님이 지치도록 맞고도 좋아서 또 때려 주면 좋겠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이 벌 주겠어요, 복 주겠어요? 「복 주십니다」 백발백중 복을 주시는 겁니다. 「아멘」 그 놀음 해 본 사람처럼 대답하네. (웃음) 나 빼놓고 뭘 그렇게 아멘 하나? 「신나잖아요」 신나면 다 타 죽어요. 신나 뿌려 놓고 불 지르면 다 죽잖아? (웃음) 신나가 뭔지 알아요? 휘발유보다 화력이 더 강한 것이 신나입니다.

통일교회 교주는 아무나 못 해

우선 나쁜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한 가지 자랑스러운 것이 무엇이냐 하면, 세계의 모든 종교권, 공산권이든 민주권이든 사람이라는 종자 가운데 손 들고 레버런 문을 반대 안 한 패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던 패들이 요즘에는 `아이고, 문총재 우리 나라에 오면 좋겠다!' 이러고 있습니다.

인도만 해도 지금 그렇습니다. 인도에 대통령협의회가 있는데, 거기에서 세계 정치계의 유명한 인사라든가 이름난 공신들을 표창하는 상이 있습니다. 인도의 수상 해먹던 사람이 이번 모스크바 대회에 참석했는데, 이 사람은 8억 인도 국민을 대표한 장의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고르바초프는 자기 손자 정도로밖에 생각 안 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고르바초프는 나 혼자서도 만날 수 있다. 레버런 문이 못 하면 내가 그 문을 열어 만날 것이다' 그러면서 왔다구요. 이래 가지고 같은 호텔에 40명 가까운 전직 총리, 수상이 다 모여 있는데 자기는 특별대우를 해 달라는 것입니다. `아이고, 나를 몰라보나?' 이러면서 재고 있는데, 거기서 자기를 누가 알아줘요? 언론인들이 알아주겠어요, 나를 따라온 전임 대통령들이 알아주겠어요? 다 똑똑한 사람들입니다. 세계관을 가지고 역사를 비판할 수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들인데, 그런 사람들이 자기를 알아줄 게 뭐예요?

문총재를 우습게 알지요? 문총재는 알지도 못하면서 저렇게 뻐떡인다 그러지? 정말이라구, 이 쌍것들!

이래 가지고 환경을 가만히 보니까 자기가 볼장 보게 돼 있지 않거든요. 자기가 큰소리치게 안 돼 있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고르바초프를 만나러 가는데 나를 따라가는 거예요. 나는 맨 앞에 리무진을 타고 에스코트를 받으면서 가고, 그 뒤를 40여 명의 수상들을 실은 버스가 따라오고, 그 뒤를 신문쟁이들을 실은 버스 두 대가 따라 들어온 것입니다. 버스라서 궁둥이 아프겠다고 하길래 `궁둥이 아프면 타지 마!' 했더니 먼저 올라타더라구. (웃음)

재미있는 얘기가 참 많아요. 그거 얘기하게 되면 자기 자랑한다고 하기 때문에 내가 안 합니다. 내가 여기 와서 소련에서 되어진 일들을 한마디도 안 했습니다. 보고도 안 했다구요. 이 자리에서 얘기해 보는 거지요. (웃음)

그 사람이 개회식이 끝나기 전에 `오늘 이와 같은 기념의 날에 내가 우리 본부와 연락해 가지고 우리 나라에서 제일가는 공로상을 문총재에게 드리기로 했으니 박수로 환영합시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상장은 아직 받지 못했지만 환영받고 왔습니다.

지금 인도에 있는 우리 선교사가 하는 말이 `선생님 제발 한 번만 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해요. `왜 오라고 그래?' 했더니, 그 양반이 8억의 인도 국민이 바라보는 자리에서 역사적인 환경과 각료들을 배경으로 하고, 백관 대작들을 거느린 가운데서 문총재를 칭송하는 소개 연설을 하고 그 상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가를 소개하면서 `문총재가 이런 상을 받기에 보다 훌륭하기 때문에 주는 것이다' 해 가지고 한판 차리자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면 우리한테 무슨 이익이 있느냐?' 했더니 `통일교회가 전도하지 않아도 청년 남녀들이 개밥의 도토리가 아니라 사체에 구더기가 생기듯이 모여들 것입니다. 죽은 시체를 구더기가 막 파먹어 들어오듯이 인도의 청년 남녀들이 통일교회로 들어올 텐데 왜 안 오십니까? 오시겠소, 안 오시겠소?' 하는 거예요. 그때 내가 답변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가겠다고 해야 되겠어요, 안 가겠다고 해야 되겠어요? 다른 교주 같으면 `아이고, 어서 가자! 어서 가!' 하겠지만, 그게 아니예요. `안 가, 이놈의 자식아! 네가 내 대신 가서 해먹어!' 한 거예요. 내 대신 상을 타라는 것입니다. 내가 박보희를 내 대신 해먹이고 있잖아요.

박보희가 지금 그렇잖아요? 박보희가 돌아다니면서 영광은 자기 혼자 받고 욕은 내가 먹고 말이예요. 그렇잖아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내가 어디 이 붕을 만났어요, 강택민이를 만났어요, 등소평이를 만났어요? 레이건을 만났어요, 부시를 만났어요? 내가 언제든지 만날 수 있지만, 내 대신 다 만나게 해 가지고 출세시켜 주는 거예요. 그런데 고마운 줄도 모른다구요. (웃음) 그럴 때는 벌을 줘야지요. 그렇잖아요?

우리 곽선생 어디 갔어, 세계일보 사장? 신문사 사장 만들어 주었더니 나보다 더 유명하더라구. (웃음) 정당의 총재급들에게 전화해 가지고 `여보, 좀 만납시다!' 하면 `아이고! 기다렸습니다. 점심을 내가 사지요' `저녁은 내가 사겠습니다' `얻어먹는 것은 우리 선생님의 훈시가 아니오, 내가 사겠소' `아니! 아니 아니! 안 됩니다. 안 됩니다!' (웃음) 이래 가지고 자기 제자들을 몇 사람 딱 배치해서 돈을 지불하려고 일어서면 두 손으로 겨드랑이를 딱 끼고 못 가게 해 놓고 자기들이 뛰어가서 지불하면서 모시더라구요. 그러니 나보다 더 훌륭하잖아요. 어느 누가 나를 그렇게 한번이라도 모시는 걸 봤어요? 나도 못 봤는데 여러분들이 어떻게 볼 수 있어요? (웃음)

내가 장가가기 위해서 차려 놓은 잔칫상 자리라 하더라도 나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있을 때는 내 대신 그 사람을 장가 보내겠다는 사람입니다. 어머니를 두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 (웃음) 그거 이상하구만. 그거 곤란하다구요. 요것들, 솔솔이 떼들, 비사로 얘기하는데 상관 없는 어머니는 왜 보노? 나보다 잘난 사람이 있고 나보다 훌륭한 사람이 있다면 바꾸어서 장가 보낼 수 있는 배포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통일교회 교주를 나 혼자 만년 해먹을 것이냐, 내놓을 것이냐? 나는 언제라도 내놓을 수 있습니다. 통일교회 교주를 한 달 동안이라도 해먹을 자신이 있는 사람 있으면 나오라고 해요. (웃음) 통일교회가 그렇게 쉬운 곳이 아닙니다. 40년 동안 나 혼자서 수백 명 수천 명이 못 할 일을 다 해 놓았습니다. 나라가 못 한 일을 해 놓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잠을 안 자야 했고, 먹을 것을 잊어버려야 했고, 청춘을 독수리 밥같이 내던져야 했습니다. 자기 아들딸까지 돌보지 않는 길을 갔습니다. 생애를 거치면서 그 놀음을 해 나왔던 것입니다. 그걸 누가 할 거예요? 여기 통일교회 문교주 대신 해먹을 수 있다는 사람 있으면 손 들어 봐요, 내가 하나 물어 볼게. 없잖아, 이놈의 자식들? (웃음) 여기는 누가 와서 아무나 해먹게 안 되어 있어요. 그런 녀석이 있으면 `도적놈 봐라. 도적놈 났다. 아무개 도적놈이다' 하고 벌써 영계에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주 아무나 못 해먹습니다. 내가 미국에서 오려고 보따리를 싸면 벌써 영계로부터 `선생님이 내일 모레 온다' 하는 가르침을 받아 가지고 연락을 안 했는데도 비행장에 맞으러 나오는 사람이 수두룩해요. 그런 무서운 곳입니다. 초창기에 통일교회 들어온 사람이 사람한테 전도 되어서 들어왔어요? 전부 다 영계에서 전도했습니다. 영계에서 `야, 가라!' 하는 거예요.

사람의 말을 듣고 다니는 사람은 사람의 길은 따라갈 수 있지만 천리의 길은 못 따라가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의 출발은 천리의 길입니다. 사람의 길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다니기 때문에 천리의 길을 따라갈 수 있는 길에 접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인종지말적 세상이 된 현세

세상이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요사스러운 싸움판이 되어 가지고 전부 다 끝났습니다. `네 가정이 어디 있느냐?' 하고 묻게 될 때 세상에는 내 가정이 이렇다고 자랑할 수 있는 가정을 가진 사람이 없습니다. 남자를 중심삼고 `네 아내가 어디 있느냐?' 할 때 아내를 걸어 가지고 자랑할 수 있는 남자를 찾기 어렵고, 여자를 중심삼고 `네 남편이 어디 있느냐?' 할 때 남편을 걸어 가지고 자랑할 수 있는 아내를 찾기 어렵습니다. 또 `자랑할 수 있는 아들딸이 어디에 있느냐?' 할 때 자랑할 수 있는 아들딸을 찾기 어려운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나라가 어디에 있느냐?' 나라는 다 잃어버렸습니다. 세계는 더더욱이나 그렇고. 세계를 말아먹고, 나라를 말아먹고, 민족, 종족을 다 말아먹었습니다. 에미 애비를 전부 다 팔아먹고, 자기 남편네 여편네를 다 팔아먹고, 자식까지 다 팔아먹었다는 것입니다.

악으로 시작한 벌입니다. 이 이상 더 심한 벌이 어디 있겠느냐 이거예요. 애비가 자식을 자식이라고 생각할 수 없고, 에미가 딸을 딸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인종지말에 이른 것입니다. 남편이 아내를, 아내가 남편을, 자식이 부모를, 조상이 후대를, 나라의 주권자가 백성을, 세계 만민을 세계 선진국의 지도자들이 다 팔아먹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무슨 통일의 세계를 만들어요? 통일되면 뭘해요? 하나의 세계가 되면 뭘해요? 그것이 여러분과 무슨 상관이 있어요?

만신창이가 되어서 죽게 된 형국에, 여기서 세 고개만 넘어가면 이웃동네에 소 잡고 돼지 잡고 호화스러운 잔치를 하는 연회석이 벌어졌다고 초대를 하더라도 갈 수 있어요? 거기에 가서 대접을 받을 수 있어요? 다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따라지예요, 땅따라지!

그래서 요즘에는 어떤 패가 생겼느냐 하면 여자끼리 결혼하자 하는 패가 생겼습니다. 그것을 볼 때 `야! 악마의 백과사전은 과연 훌륭하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런 과제를 낼 수 있어요? 하나님이 치리하는 세계에는 절대로 그런 것이 나올 수 없는 거예요. `여자 여자끼리 결혼하고, 남자 남자끼리 결혼하자!' 이렇게 되면 백년 이내에 인류는 멸망입니다. 인류 자멸의 원칙을 강요하는 이런 놀음이 선진국가에 하나의 문제작으로서 데뷔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이러한 세상을 하나님이 바라보실 때 얼마나 불이 나겠어요? 그렇지만 악마는 무릎을 치면서 `하하하! 하나님의 창조원리? 사랑을 중심삼고 나라와 천주가 하나돼? 으흐흐! 아직까지 몸과 마음도 하나 못 된 이 인간상을 중심삼고 앞으로 창조이상 실현을 고대해? 헤헤헤헤! 누더기 판이 된 남녀 청소년들을 중심삼고 거기서 동남동녀, 선남선녀의 결혼이상을 구상해? 헤헤헤!' 한다는 것입니다. (웃음) 전부 다 낙제예요.

내가 괜히 이러고 있는 줄 알아요? 이 젊은 놈들 잊지 말아, 이놈의 자식들아! 내가 원맨쇼하는 게 아니예요. 자극을 주어 가지고 잊어버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러는 거예요. 선생님도 수염을 길러 가지고 쓰다듬으면서 거룩하게 얘기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나 그래 가지고는 뼛골이 울려나지 않아요. 방망이로 들이 패야 되는 것입니다.

악마는 바른손 들고 `하하하! 하나님 저리 가!', 왼손 들고 `저리 가!', 동서남북을 다 휘저으면서 `저리 가!'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어디 있어? 천하가 내 수중에서 놀아나는데 이 판국에 이상세계의 실현이야? 레버런 문 따위가 이걸 수습해?' 하면서 침 뱉고 별의별 짓을 다하는 것입니다.

나를 욕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나 욕하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욕했구만, 손 안 드는 것 보니까. 「욕 안 했습니다」 (웃음) 어서 손 들어 봐. 다 욕했다구요.

부자일신·부부일신·형제일신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부자일신(父子一身), 부부일신(夫婦一身), 그다음에 뭐예요? 형제일신(兄弟一身)이라는 말 있던가? 「형제일신이란 말은 없습니다」 이제 만들면 될 것 아니야? (웃음)

사탄이 제일 미워하는 것이 형제일신입니다. 지금까지 사탄이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형제를 완전히 갈라 놓은 것입니다. 형제일신 됐다가는 자기가 망하는 거예요. `아하! 그래서 역사 이래의 가르침에 형제일신이 없었구만' 이렇게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는 형제일신이 있어요. 부부일신이 있기 전에 형제일신이 먼저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신랑 신부가 먼저 나왔어요, 아들딸이 먼저 나왔어요? 어떤 것이 먼저 나왔어요? 「신랑 신부가 먼저 나왔습니다. (박정민)」 저거 보라구. 나자마자 결혼해, 이 쌍거야? 커 가지고 결혼하잖아?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볼 때 신랑 신부가 나오기 전에 형제가 먼저 나왔잖아? 미치광이같이 큰소리 하고 있어, 재수없게. 저기로 꺼지라구, 이 쌍거야! 어디 턱 앞에 와 가지고 보기 싫게 야단이야. 저러니까 영감이 빨리 죽었지. (웃음) 동네에 지나가는 행객은 다 불러들였을 것 아니야? 그러니 속상해서 죽었지. 저것 봐. 욕하는데도 좋다고 `히─!' 이러고 있잖아? (웃음) 욕하면 매맞는 흉내라도 내고, 부끄러워서 고개라도 숙여야 될 텐데…. 정석온 할머니와 딱 마찬가지야.

그 할머니가 얼굴은 주름살 바구니 같아 가지고 기분 나쁘게 새벽마다 와서 정면에 앉아 가지고 `선생님, 나 왔습니다. 어머니는 어디 갔어요?' 하는 거예요. 새벽에 왔으니까 어머니보다 빠르거든요. 그건 뭐냐 하면 `어머니보다 빠른 나다. 어머니 사랑보다 내 사랑이 더 빠르다' 이거라구요. 그러니 얼마나 비린내 나고 얼마나 기가 막혀요?

`이놈의 할머니 같으니라고! 뭐야? 잘생겼으면 모르지만 주름 바구니를 차고 다니는구만' 하고 선생님이 욕을 하는데도, 자기가 고와서 그런다고 하니 기가 막히는 거예요. (웃음) 다시는 나타나지 말라고 해도 1년 열두 달 그 할머니가 꺼지는 법이 없어요. 그래서 한번은 `저놈의 늙은이, 요귀가 있으면 저놈의 할머니 잡아가라!' 하고 한 30분 야단을 했구만.

자기가 가만히 보니까 진짜 야단하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아이고, 선생님이 나를 좋아하는 줄 알았더니 진짜 욕하는 거구나. 내가 잘못했구나. 선생님의 비위에 내 모습이 얼마나 거슬렸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가지고 40일 담판기도를 했다는 거예요. `하나님! 나는 이판사판입니다. 죽을 것밖에 없습니다. 당신이 소개해 준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나를 이렇게 박대하는 법이 어디 있소? 나는 못 살겠습니다' 하고 땡깡을 부리면서 항의를 하니 사흘까지도 하나님이 가만히 있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죽는다고 배밀이하고 야단하니까 나흘째 되는 새벽에 하나님이 나타났다는 거예요. 나이가 칠십이 되었으니 기를 쓰다가 죽을 수도 있잖아요. 하나님이 `야야, 가만히 있거라. 가만히 있거라. 오늘 아침에 네가 가더라도 문선생이 아무 말 못 하게 하는 답을 가르쳐 줄게!' 하시더래요. 그래서 `그래요? 그게 뭐예요?' 하니 `할 수 없다. 가서 그래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못생겨도 내 형상, 잘생겨도 내 형상이라고 합디다. 그러고 나서 내가 진짜 밉습니까 하고 물어 보아라' 하더라는 거예요. 이거 밉다고 하게 되면 내가 딱 걸려 들어가는 거예요. 그건 하나님 밉다는 말이 되는 거거든요. (웃음) 그렇게 물어 보길래 `이 쌍것! 참 수작도 좋다' 하고 말았어요. (웃음) 그래 가지고 욕을 들이 하던 내가 단단히 교육을 받았습니다. (웃음)

그다음부터는 더해요. 내가 광주에 간다 하면 광주 골목에 먼저 나타나요. 영계에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야야, 선생님이 어디 가려고 한다. 버스 타고 빨리 가라. 선생님은 좋은 차 타고 빨리 가니까 여기서 새벽 몇 시에 떠나야 선생님 도착하기 10분 전에 도착할 수 있다' 하고 말이예요. 그러니 틀림없이 10분 전에 도착하는 거예요.

나보다 더 빨라요. 영계에서 훈령이 내려가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가서 골목에 요러고 있다가 시간 됐다고 나오는 거예요. 시간까지 가르쳐 주는 거예요. `5분 후면 온다' 하면 오는지 안 오는지 모르지만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반드시 5분 후에는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르쳐 주니 오죽 잘 가르쳐 주겠어요? (웃음) 이래 놓고는 싹 얼굴을 내밀고 `나 왔습니다, 선생님!' 해요. (웃음) 전라남도면 전라남도에서 자기가 제일 먼저 인사하겠다는 것입니다. 기가 막히잖아요? 또 떠날 때에는 제일 늦게까지 옆에 앉았다가 제일 나중에 `안녕히 다녀 가십시오' 하고 인사하는 것입니다.

자, 이러니 내가 욕을 얼마나 많이 먹었겠어요? 남자들이 그런다면 또 모르겠어요. 여자들이 그래요. 여자들이 그 할머니를 본따서 그런지 한 사람만이 그러는 것이 아니라 전부 다 그래요. 체면이 없어서 그렇지, 마음들은 다 똑 같아요. 그래, 여기 온 여자들은 선생님을 좋아해요? 「예」 아, 나쁜 의미의 좋아하는 것말고, 하나님 편에서 보게 될 때 좋아하게 되어 있어요, 나빠하게 되어 있어요? 「좋아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쌍것들, 그러니 큰일나잖아? (웃음) 나 혼자를 말승냥이 같은 여자들끼리 싸움해 가지고 이상한 소문을 낸 것 아니야? 「남자들도 다 좋아합니다」 남자가 좋아할 게 뭐야? (웃음) 남자야 할 수 없이 좋아하는 거지.

내가 여자들의 무슨 꼴을 안 봤겠어요? 자기 남편으로부터 머리 깎이고 옷을 벗겨 가지고 젖통을 다 내놓고 쫓겨나서 담 넘어오다가 다른 사람에게 들켰으니 내가 욕먹게 되어 있지. (웃음) 그걸 볼 때 기성교회가 욕의 양을 아직까지 못 채웠다고 봅니다. 그거 문총재 이단이라는 말 가지고 되겠어요? 여자가 젖을 내놓고 담 넘어오다가 젖이 긁히는 녀석이 없나, 떨어져서 궁둥이에 못이 박힌 녀석이없나…. 아이구! 그런 얘기를 내가 부끄러워서 하지 않습니다.

그건 나쁜 의미의 얘기가 아닙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하늘 봄바람이 불게 되면 남자나 여자나 다 마찬가지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가면 전기장치 해서 전부 다 홀린다고 하는 거예요. 내가 홀렸나? 자기들이 홀려 가지고 나를 홀리려고 했지. 그렇지만 내가 홀리지 않아요, 여자 떼거리들 앞에. 나를 마음대로 한 여자 손 들어 보라구요. 우리 어머니도 나를 마음대로 못 하는데. 지금도 `음! 음! 음!' 세 번만 하면…. (웃음)

오늘이 자녀의 날이니까 내가 원맨쇼를 하고, 재미있는 얘기도 하고, 잊을 수 없는 춤도 한번 추고, 노래도 한번 하고 내려가려고 했는데, 그 분위기가 안 되니까 내가 이러잖아요. 분위기 한번 조성해 보시지. 「아버님 노래 한번 해 보세요」 노래하면 말도 다 안 끝났는데 피해가 되잖아. (웃음)

참된 아들딸을 길러 보지 못한 하나님

자, 하나님의 한이 뭐냐? 하나님은 아들딸을 길러 보지 못했습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바라는 참다운 아들을 만나 보지 못했고, 하나님이 바라는 참다운 딸을 만나 보지 못한 하나님입니다. 누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느냐? 악마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손자가 없었습니다. 아담 해와를 무엇 때문에 만들었어요? 남자 여자를 만든 것이 무엇 때문이예요? 무엇을 위한 거예요? 「사랑을 위해서입니다」 사랑이 어디 있어요? 사랑이 하나님에게 있으면 여러분들이 사랑을 어떻게 해요? 하나님이 보여요?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손자를 못 가졌다는 것은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못 찾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의 생명의 결탁이 벌어져야 됩니다.

그래, 처녀 총각들이 데이트하고 `아이 러브 유(I love you)' 하면서 서로 끼고 다니는 것이 타락한 이후의 행동이예요, 타락하기 이전의 행동이예요? 「타락한 이후의 행동입니다」 타락한 이후 세계의 요사스러운 행동입니다. 타락하기 전에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완성된 아담과 완성된 해와의 결혼이 어떤 결혼이었겠느냐?

하나님이 사랑을 갖고 있지만 사랑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생명의 근본이지만 생명의 번식을 못 시켰습니다. 하나님도 손자가 보고 싶겠어요, 안 보고 싶겠어요? 「보고 싶습니다」 당신들도 결혼하면 아들딸 보고 싶지요? 아들딸을 가졌으면 그다음엔 무엇이 보고 싶어요? 「손자입니다」 손자예요. 여기 효율이 어머니도 있지만 옛날에 자기 자식 기를 때는 몰랐던 재미를 손자 기르면서 느끼지? 「예」

우리 어머니도 그래요. 이번에도 미국에서 올 때 손자 신원이를 안고 `아이고, 손자 하나 데리고 가요' 그래요. 왜 그러느냐? 자기 아들딸을 못 데리고 가니 손자라도 데리고 가서 아들딸이 보고 싶을 때 손자를 살살 만지면서 누구 대신 입맞춘다 이러면서 입도 맞추고 상징적인 사랑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조건을 걸고 하는 사랑이 조건이 없는 사랑보다 맛이 더 있는 거예요. 자기 사랑하는 아내를 붙들고 춤을 추어 본 사람이라야 베개를 상징적인 자기 아내와 같이 생각해서 붙들고 춤을 추더라도 멋이 나는 거예요. 그건 죄가 아닙니다. 안 그래요? 자기 아내와 같이 생각한다면 베개 아니라 벽돌담을 안고 춘다 한들 어때요? 없는데 그러면 죄가 되고 가증스러운 것이 되지만 말이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진짜 잡고 싶었던 효자의 손을 잡고 `아들아, 네가 진짜 내 효자구나!' 그래 봤겠어요, 못 그래 봤겠어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딸의 손을 잡고 그렇게 해봤겠어요, 못 해봤겠어요? 「못 해봤습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아들딸 앞에 `아이고! 내가 천하를 주고도 또 주고 싶다. 나를 주고도 또 또 주고 싶다. 내 생명의 뿌리, 사랑의 뿌리, 모든 근본을 몽땅 주고 나까지 들어가서 거름이 되겠다' 그런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 거름 되겠다는 것이 죄예요? 그럴 수 있는 남편을 모시고 사는 아내는 복된 여자요, 성공한 여자지요. 또 `내가 당신 때문에 거름이 되어도 좋습니다' 하는 아내를 데리고 사는 남자는 불행한 남자요, 행복한 남자요? 「행복한 남자입니다」 우리 아가씨들은 행복한 남자를 만들 줄도 알고, 행복한 부인이 될 줄도 알지요?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잘 배웠지. (웃음)

자기 마음대로 시집을 못 가기 때문에 선생님이 `너, 중국놈에게 시집 가!' 하더라도 `예이─! 바라고 바랐던 바입니다' 하고, `서양놈에게 시집가!' 하더라도 `그것도 바라고 바라고 바라고 바랐던 바입니다' 하는 것입니다. 멀수록 점점 더 고마워하는 것입니다. 멀면 멀수록 그만큼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어렵더라도 한국의 아내보다, 한국의 신랑보다 잘하겠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위대함이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어떤 나라의 역사와 전통이라도 이 사랑 앞에서는 녹고도 남음이 있다는 것이 통일교회 사상입니다.

미국 식구들 몇천 명이 한국 사람과 축복받아 가지고 가니까 시아버지 시어머니 눈에 불이 나서 `문 아무개 그놈의 자식, 우리 집에서 자가폭탄을 만들어 가지고 몰살시켜 버려야 되겠다!' 하고 별의별 욕을 다 했지요. 그런데 3년 4년이 지나고 한 10년 가까이 되니까 요즘은 자랑하느라고 입이 이렇게 째졌어요. 체면이 있지, 그렇게 욕을 했던 입이 같은 입장에서 어떻게 자랑해요? 그러니까 입이 이렇게 거꾸로 째져 가지고 손짓을 하면서 `훌륭한 문총재가 애국의 씨를 심어 주었고, 나라를 구할 구주의 씨를 심어 주었다!' 이러고 있다구요.

백인 할머니들은 낮에 봐도 딱 아귀 같아요. 아귀 요귀의 사촌 같습니다. 정말이라구요. 뼈다귀밖에 안 남은 하얀 얼굴에 눈은 새파랗고 손은 앙상해 가지고 요러고 앉아 있으면 꼭 아귀 할머니 같아요. (웃음) 보기에도 끔찍해요. 그런데 여러분의 언니들은 가 가지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에게 하는 것보다 더 잘하는 거예요. 뺨을 비비고 말이예요. 그 사람들은 뺨 비비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그러고 살다 보니 세상에 아시아에서 온 며느리, 손자며느리 이상 좋은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문중에 소문나기 전에 집안에서부터 소문나야지요? `야! 요게 제일이다. 어쩌면 새까만 눈이 그렇게 재미있어? 들여다봐도 봐도 모르겠다' 한다는 것입니다. 새파란 눈은 한 30분만 들여다보면 싫증이 나는데, 이건 1년을 들여다봐도 모르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자꾸 들여다보는 거예요. 그래도 모르겠다는 거예요. 한 10년을 들여다봐도 연구할 문제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야, 우리 손녀 손자들도 저런 눈을 가지고 태어났으면 좋겠다!' 그러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다가 새파란 눈의 애기가 나오면 `아이고, 내가 기도를 잘못 했구나! 새까만 눈이 나와야 할 텐데!' 한다는 것입니다. 그랬다는 말을 내가 보고를 통해 듣고 있습니다. 거룩할지어다! 「아멘」

그때는 할머니들이 `아멘' 하면 안 돼요. 꽃다운 처녀들이 `아─멘!' 해야 되는 거예요. 할머니들이 아무리 `아멘' 해야 가당치 않지요. `아멘'이라는 말이 `말씀대로 되시옵소서' 하는 것인데, 할머니들이 이 말씀대로 되면 요사스러운 사판이 벌어지잖아요? 처녀 총각들이 그런 말을 들었을 때는 `아! 그렇고 말고. 아! 멋지고 좋지! 아! 천하에 내가 제일이구나!' 이래 놓고 `아─ 멘─!' 해야 되는 거예요. (웃음) 한번 해봐요. 아─ 「아─」 멘─! 「멘─!」

여기, 시집 갔어요, 안 갔어요? 축복 받았어, 안 받았어? 「받았습니다」 받은 녀석들이 왜 그래? (웃음) 축복받지 않은 처녀들보고 그러라고 했는데 왜 축복받은 간나들이 그러고 있어? 기분 나쁘게. 또 턱이 높은 데 올라 앉았구만. (웃음)

그렇게 될 때 하나님이 내 손을 붙들고 `내 사랑하는 딸아, 내가 해와를 이렇게 사랑하지 못했다' 하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기쁨과 눈물은 통하지요? 슬픈 것하고 눈물도 통하지만, 기쁜 것하고 눈물도 통하는 거예요. 기뻐도 눈물이 나오지요? 「예」 슬프면? 「눈물 나옵니다」 그래, 어떤 것이 좋은 거예요? 「기쁜 것이 좋습니다」

기쁨과 슬픔은 상대적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슬픔이 있어도 그 슬픔을 기쁨으로 소화하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봄철이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사랑하는 남편에게 겨울이 찾아오면 박자가 안 맞는 거예요. 그럴 때는 남편에게 봄을 맞게 해 주기 위해서는 아내가 봄동산의 꽃 중의 꽃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겨울에 핀 봄꽃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 남편은 겨울에도 봄꽃을 맞이해 가지고 찬란하게 환영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받는 것이 나쁜 게 아닙니다. 고생하면서 한 공부는 잊어버리지 않지만, 편안하게 공부한 것은 순식간에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고생이 나쁜 게 아닙니다. 통일교회는 소년시대부터 청년시대까지 고생했습니다.

하늘 자녀로 돌아가려면 사탄을 사랑해야

선생님이 못난 남자는 아니지요? 안 그래요? 나는 내가 못났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내가 관상쟁이는 아니지만 마음의 안경을 끼고 보면 `저 사람은 몇 점짜리다 하는 걸 다 볼 줄 압니다. 선생님의 얼굴을 가만히 보면 골상학적으로 참 잘생긴 얼굴입니다. (웃음) 그건 내가 한 얘기가 아니라, 골상학자들이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이만하면 잘생긴 얼굴이지 뭐. 그래, 우리 어머니 행복해요, 불행해요? 「행복합니다」 그걸 빼앗아 가고 싶지 않아요? 「빼앗아 오면 안 되지요」 (웃음) 그래요. 행복한 것을 털어 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보호해야 됩니다.

오늘날 세상 남자들은, 미인 색시를 품고 가면 그 여자를 빼앗으려고 해요, 보호하려고 해요? 악마는 빼앗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게 다른 거예요. 그런 데서 하늘 땅이 갈라집니다. 하늘 땅과, 사탄세계와 지옥은 어디에나 있는 것입니다. 지옥이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천국이 따로 있는 게 아니예요. 내 옆에 있고, 내 앞에 있고, 내 뒤에 있어요. 내가 그 천국을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자, 하늘부모 앞에 자녀로서 책임 못 한 그 부끄러움을 무엇으로 막을 거예요? 오늘이 자녀의 날입니다. 오늘날 세상의 잘난 모든 사람들, 왕족이라든가 대신이라든가 하는 명문가의 아들로 태어난 모든 자식의 생일을 축하하는 집들은 많지만, 역사를 두고 교단적인 면에서 자녀의 날이라고 책정해 가지고 축하하는 곳은 통일교회 한 곳밖에 없습니다.

또 부모의 날, 그다음에 무슨 날? 「만물의 날」 만물의 날! 그다음에 무슨 날? 「하나님의 날」 하나님의 날! 이게 무슨 수작이예요? 지금까지 참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부모가 없었습니다. 참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부모가 없으니 참된 자녀도 없습니다. 참된 자녀가 없으니 자녀를 위해 지은 모든 만물이 사탄의 물건이 되었습니다. 참된 하나님의 주권자가 못 되었어요. 악마의 수중에 만물을 전부 다 맡겨 놓고 그것을 다시 찾아와야 할 신세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어떻게 찾아오느냐?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절대적인 힘으로 찾아올 수 없습니다. 사랑으로 찾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가지고 해야 된다구요? 「사랑 가지고 해야 됩니다」 힘을 가지고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사랑으로 찾아와야 됩니다.

하나님이 악마 앞에 가서 훈계를 하고 충고를 할 수 있는 것은 힘이 아닙니다. 그것은 힘 가지고 할 수 없어요. 지식 가지고 할 수 없습니다. 돈 가지고 할 수 없어요. 오직 사랑밖에 없는 것입니다. 무슨 사랑? 참사랑. 그렇지 않으면 사탄이 하나님에게 `하나님, 당신은 본래 참된 하나님으로 참된 사랑을 지녀야 하는 것이 원칙 아니오? 역사의 시작에서부터 과정을 지나 역사의 끝까지 영원히 사랑으로 해야 될 것이 원칙인데, 나는 비록 악마가 되어 당신의 모든 역사노정에 이렇게 나타났지만 내가 이랬다고 해서 당신의 본연의 자세까지 변할 수는 없지 않소?' 할 때 하나님도 딱 걸려들어 가는 것입니다. `네 말이 옳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굴복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에 있어서 하나님의 아들딸을 찾으려면 누구보다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철칙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너희들이 누구보다 나를 더 사랑하지 않고는 내 아들딸이 못 되는 것이다' 하는 선언을 하셨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잖아요? 재취(再娶)로 가는 여자가 본남편이 아주 미남이었다고 해서 그 사진을 트렁크에 가뜩 쌓아 놓고, 또 잘살았다고 해서 본남편이 사 주었던 아름다운 옷, 아름다운 패물들을 잔뜩 쌓아 가지고 `새로 맞는 신랑에게 좋은 이 앨범을 갖다 보여야 되겠다. 좋은 치장물도 갖다 보여야 되겠다' 하고 그걸 앞세워 간다면 발길로 차 버려야 되겠어요, 환영해야 되겠어요? 여자들 답변해 봐요. 차 버려야 되겠어요, 환영해야 되겠어요? 「차 버려야 됩니다」 침 뱉어야 되겠어요, 꿀단지같이 안고 키스해 줘야 되겠어요? 「침 뱉어야 됩니다」 침만 뱉어요? `이 요사스러운 것, 꺼져!' 하고 발길로 차 버리는 것입니다.

그거 누구 닮았어요? 누구 닮았을까요? 「하나님 닮았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닮았지요. 아버지 어머니는 종지 조상을 닮았고, 종지 조상은 하나님에게까지 가니 하나님 닮은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했던 해와가 `지상의 금은보화, 권력, 모든 것을 당신 앞에 갖다 드릴 테니 이걸 받으시고 나를 용서해 주소' 할 때, 하나님이 용서해 주겠어요? 어떻게 하실 것 같아요? 「안 해주십니다」 `요사스러운 것!' 하며 차 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한테 `와이로(賄賂)'가 통해요? 「안 통합니다」 통해요, 안 통해요? 문총재한테 와이로가 통해요, 안 통해요? 와이로가 통했다면 내가 욕을 먹지 않았어요. 미국에 가서 감옥에 안 갔어요. 그들이 좋아하는 말 슬슬 하면서 전부 다 해먹을 텐데 뭐. 그건 구경꾼이고 돈 벌려고 온 녀석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를 이용하려고 온 녀석이예요. 나는 그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간 것입니다. 배때기를 째고 병의 근원을 제거해야 되는 거예요. 암이면 암세포를 잘라 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는 용서가 없습니다. 적당히 하는 것은 사기꾼입니다.

그놈의 손들, 자기가 자기 손을 좀 보라구요. 이놈의 손 가지고 뭘했어요? 하나님 앞에 자기 손을 모으고 `복을 내려 주소!' 할 때 그 기도를 들어 주시겠어요? 그놈의 종녀석이 앞으로 하늘나라의 황후 될 수 있는 그분을 겁탈한 것입니다. 해와가 누군 줄 알아요? 아담이 누군 줄 알아요? 아담은 하나님의 몸이예요. 고린도전서 3장 16절을 보면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라고 했습니다. 몸을 성전이라고 했습니다. 아담이 누구고 해와가 누구예요? 하나님의 몸입니다, 하나님의 몸. 하나님의 몸 가운데 마음과 같은 자리에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한 몸입니다.

이러한 하늘나라의 왕궁과 지상의 이상왕궁을, 만민의 행복의 기원을 전부 다 파괴시킨 괴수를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용서할 수 없는 그놈을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놈을. 그 원수를 타락하지 않은 것같이 사랑해야 하는 입장의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아담 해와가 천국에 들어가려면 악마인 천사장을 사랑해야 됩니다.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악마 된 천사장을 사랑하고 나서야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천국인데, 사탄은 이것을 딱 물고늘어지는 거예요. `나는 타락해서 이렇게 됐을망정 당신과 당신의 아들 아담 해와, 그리고 오시는 메시아는 나를 악마로 취급하면 천국갈 길이 막히지 않습니까?' 하고 딱 물고늘어지는 거예요. 이것이 역사 이래에 종교인들을 함정으로 삼켜 버릴 수 있는, 호랑이 입보다도 사자 입보다도 더 무서운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문총재 시대에 와서 다 폭발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에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뭐 덮어놓고 예수 믿으면 천당 가요? 내가 기성교회의 교리를 몰라요, 그들의 신조를 몰라요? 이제 그런 수작들은 그만두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길은 딴 것 가지고 살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사랑의 길은 딴 것 가지고 살 수 없어요. 메시아가 무슨 구주예요? 자기 아들딸 복 받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기성교회는 다 망합니다. 끝날에는 다 망해요. `우리 아들딸 잘살게 해 주소!' 그럴 수 있어요? 세상에, 하나님의 아들딸까지 죽여 놓고 구원하겠다는 하나님 앞에 자기 아들딸을 잘살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 돼요? 그것은 근본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들을 전부 다 가려서 자기 설 자리에 서 가지고 천지 이치에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물이 흐르더라도 뿌리를 중심삼고 쭉 뻗어야 가지가 남아지지, 가지를 중심삼고 거꾸로 흐르게 되면 홍수가 나서 한 가지도 남아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은 멸망하게 돼 있습니다.

시간은 왜 자꾸 가나? 할 말이 많은데. (웃음) 여러분들을 교육해 주고 먹여 주고 해야 도움될 게 뭐 있어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야 하늘나라에 갈 수 있어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아들딸의 머리도 한번 못 쓰다듬어 봤어요. 여러분들은 축복받았다고 `내 색시 이뻐!' `내 신랑 좋아!' 하면서 머리를 쓸어 주고 좋아했겠지만, 하나님은 진짜 사랑하는 아들딸의 머리도 한번 못 쓸어 본 한스러운 분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그 한스러운 아버지를 알기 때문에 그 한을 풀어 드리기 위해 눈물을 흘리며 `당신은 형상이 없으니 그것을 대신 나를 통해서 받으시옵소서' 할 수 있어야 됩니다. 뼛골이 울려나는 눈물과 더불어 공명권에 들어가 가지고 `아버지!' 하게 될 때 하늘이 `오냐!' 하고 대답하시는 것입니다. 거기서 수준이 맞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랑이 아니면 안 됩니다. 돈 가지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자신들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었어요? 여기에 모인 남자 여자가 하나님의 아들딸 됐어요? 전부 다 도적놈의 사촌들, 사기꾼들이지.

여러분들 통일교회를 왜 믿어요? 복받으러 왔어요, 뭘하러 왔어요? 제사 드리러 여기 온 것입니다. 제사 드리러 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올 때는 몇 개월을 정성 들인 후에 거룩하게 몸단장을 하고 와야 됩니다. 더욱이나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그렇게 간단히 안 되게 돼 있습니다. 그런 걸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에 뭘하러 왔다구요? 「제사 드리러 왔습니다」 제사 드리러 왔습니다. 제사 드릴 때는 예물을 가지고 와서 드려야 되는 거예요. 예물을 무슨 고깃덩어리, 돈 덩어리, 연보를 가지고 오라는 게 아닙니다. 사랑의 예물을 말하는 것입니다. `나는 한 주일 동안 이렇게 살았습니다. 당신이 사랑할래야 몸이 없고, 손발이 없고, 귀가 없고, 눈이 없어서 영적으로는 보지만 실체를 가져 가지고 제3대상 앞에 보일 수 있는 존재가 못 되니 내가 당신 대신 보이는 주체가 되어서 이것을 하나 만들기 위해 이렇게 눈물을 흘렸고, 당신 대신 가슴을 아파하면서 밤잠을 자지 못하고 기도해 가지고 형제를 구해서 돌아왔습니다' 하게 될 때, 그 손에 상처가 있게 되면 아버지께서 만져 주시고, 그 눈에 상처가 났을 때는 `나 때문이구나' 하시고, 또 그 몸에 상처가 나도 `나 때문에 그랬구나' 하시는 것입니다. 상처 중에 심정적 상처가 있게 되면 그것을 몽땅 품고 같이 깊은 밤을 새워 줄 수 있고, 딸과 같이, 아들과 같이 품고 잘 수 있는 하나님인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 손을 보게 되면 빛이 나는 것입니다. 어두운 밤에 환하게 비치는 그러한 체험을 해야 됩니다.

통일교회는 그러한 근원에서부터 출발한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요사스러운 껍데기 제물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피가 엉키고 사랑이 엉킨 그런 제물을 바치기 위해서 여기에 온 것임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한 하나님의 아들이 돼 있고, 딸이 돼 있느냐? 내 근원에는 사탄의 피가 준동하고 있어요. 사탄의 사랑이 내 몸뚱이에 뿌려졌습니다.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내 생명이 핏줄을 통하고 신경을 통해 가지고 엮어져 있습니다. 거기에 4백조나 되는 세포로 이루어진 나라는 몸뚱이가 생겨난 것입니다. 여기에 그 사탄의 피와 더불어 생존권을 유지하는 이 비참상을 스스로 자탄하고 이것을 파괴시키기 위한 행동을 일생 동안 몇백 배를 하고도 남겠다는 각오와 결의를 거쳐 나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데 이 몸뚱이를 붙안고 사랑해요? 배가 고프다고 미친개처럼 주둥이를 끌고 다녀요? 이런 몸뚱이를 중심삼고 정욕을 채우기 위해 자기 상대를 찾아가요? 자녀의 날을 맞이하여 정말로 내가 하나님의 딸이 됐느냐, 정말로 하나님의 아들이 됐느냐 하는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을 천하가 공인하느냐, 악마가 공인하느냐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지옥에 갈 몸뚱이를 가지고….

영계에 들어가게 되면 인사가 필요 없습니다. 척 만나게 되면 알아요. 벌써 알아요. 몇천 년 전의 사람이라는 걸 압니다. 몇백만 년 전의 사람이라는 걸 알아요. 오늘날 성경 역사가 6천 년이라고 하는데, 똥개 같은 수작들 그만두라는 거예요. 그들은 영계를 모르는 자식들이예요. 성경역사는 몇백만 년, 몇천만 년입니다. 그 시대의 우리 조상을 부르면 대번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척 보면 얘기하지 않아도 벌써 알게 돼 있어요. 자기의 모든 것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마가 넓어야 돼요. 이마가 넓으면 복받는 것입니다. 대번에 알게 돼 있어요, 높여 주어야 할 사람인지 낮추어도 될 사람인지. 그렇기 때문에 인사가 필요 없습니다. 자동적으로 질서가 유지되는 거예요. 모든 질서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느냐? 사랑으로 이루어집니다. 사랑으로 위(位)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인간세계와 같이.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 하나님의 심정의 사다리가 있다면 어떻게 올라가겠어요? 헬리콥터 같은 것을 타고 왔다갔다하면서 올라가겠어요, 엘리베이터식으로 직선으로 올라가겠어요? 헬리콥터식이예요? 엘리베이터식입니다. 만년 엘리베이터예요. 수직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접하기 위해서는 수직선에 들어가야 됩니다. 성경에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그게 뭔 줄 알아요? 모든 것의 중심은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온갖 작용과 의식하는 전체를 합해 가지고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밖에 없다고 할 때 거기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수직권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런 놀라운 세계를 알아야 됩니다.

하늘나라에서는 돈 가지고 못 삽니다. 지식 가지고도 안 돼요. 사랑의 눈물을 많이 흘려야 됩니다. 종교 지도자가 눈물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 같은 사람은 누가 딱 한마디만 하더라도 통곡할 수 있는 심정을 지니고 사는 사람이예요, 일생을. 여기에서 품던 그 마음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면 저나라에 가서도 쉬지 않고 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일 할 것이 첩첩 태산같이 쌓여 있는 걸 알기 때문에 오늘 하루를 살면서 한 시간이라도 남아 있으면 내일 하루를 얻기 위해서 밤에라도 그 일을 끝내고 살겠다는 게 선생님의 생애였습니다.

밤 열두 시가 지났더라도 한 시간을 일해서 내일 하루를 대신할 수 있으면 그 일을 서슴지 않고 행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일은 더 큰일을, 또 내일은 더 더 큰일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늘을 위해서 하늘의 탑을 쌓는 것입니다. 하늘의 탑을 쌓기 위한 벽돌을 한 장이라도 누가 더 올려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일생 동안 자기를 잊고 이렇게 살다 보니 이제 문총재는 세계 정상을 넘어섰습니다. 세계의 학자들 세계에서 문총재 사상을 연구하라는 충고를 하고 단상에서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 이 땅강아지 같은 녀석들은 우물안 개구리처럼 무식하기 때문에 세상을 모르고 있지만 말이예요. 문총재가 지금 얼마나 유명한지 알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이 간나 새끼들 데려다가 약혼시켜 가지고 축복해 주니까…. 그 축복을 자기들 끼리끼리 모여서 한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받은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이상의 백(back)이 어디 있어요?

한국 말을 배우라

일본 멤버!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아요? 「하이」 `하이'가 뭐야, `하이'가? 「예」 (웃음) 유럽 멤버! 지금 선생님이 하는 얘기 알겠어요? 「예」 잘 모를 거라구.

보라구요. 우리의 제5계명이 뭔가요? 나의 맹세5 가운데, 하나의 뭐예요? 뭘 자랑한다구요? 「하나의 주권을 자랑하고」 하나의 주권을 자랑하는 거예요. 그다음엔? 「하나의 백성을 자랑하고」 하나의 백성을 자랑하고, 하나의 국토를 자랑하고, 하나의 언어와 문화를 자랑하는 거예요. 하나의 언어와 문화입니다. 이것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역사 이래에 제일 중요한 것이 언어를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 누군가가 이것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이것을 저끄러 놨기 때문에…. 싸움 때문에 언어가 갈라졌습니다. 남편과 아내로 살다가 그놈의 남편을 배반하고, 그놈의 여편네를 배반해 가지고 그 여편네가 좋아하던 것이 꽃이라면 그 꽃이라는 이름을 반대로 바꿔 버리는 거예요. 그것을 볼 적마다, 그 이름이 생각나는 것만 해도 기분 나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간나가 이렇게 했으니까 나는 다른 것으로 해야지' 해 가지고 새새끼라든가 새우새끼라고 이름 붙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갈라진 것입니다. 언어가 갈라진 것은 싸움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분열에서부터 시작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의 시대가 올 때는 언어부터 통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앞으로 한국어 모르는 사람은 한국 땅에 들어오지 못 할 날이 옵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 식구가 한 10억 된다 하게 될 때는 한국에 전부 다 어떻게 들어오겠어요? 그러려면 발등에 발등을 딛고 올라서야 할 텐데. 틀림없이 그런 날이 온다구요. 통일교회 식구들이 10억 되는 것은 잠깐이면 됩니다. 그때는 문총재의 이름 가지고 남북을 먹여 살리고도 남을 것입니다. 그러면 좋겠지요? 「예」 이 도적놈들! (웃음) 왜 좋은지 생각하지도 않고 대답하면 도적놈들이야. 그렇지 않으면 빼앗겨 버리는 것입니다.

앞으로 외국에 있는 통일교회 식구들한테 문총재가 가라사대 `야, 너희들이 살고 있는 땅을 전부 다 팔아 가지고 한국에 와서 비싸든 어떻든 한국 땅을 사라!' 할 때 그 사람들이 사겠어요, 안 사겠어요? 맨처음에는 속여서 판다고 땅값의 1.5배를 받고 팔고 좋아서 돌아가 가지고는 나발 불고 북 치고 잔치할 거라구요. 그렇지만 10년 후에는 값이 10배, 20배 올라가는 것입니다.

내가 청평 땅 살 때 한 평에 12원씩 주고 샀습니다. 그때 땅 주인들은 자기들이 7원 주고 산 것을 12원에 팔아먹었으니까 `5원 남겨 먹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문총재에게 껍데기 씌웠다!' 해 가지고 좋아했지만, 지금은 그거 한 평에 얼마씩 하는 줄 알아요? 달라는 것이 값이예요. 그게 한 7백만 평 됩니다. 살 때는 얼마 안 줬지만 지금은 거기에 아예 신도시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곳이라는 거예요. 대학 부지로 하면 훌륭한 대학촌이 되고 말이예요. 명승지가 될 수 있는 소재가 충분하고도 남는 곳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걸 알기 때문에 그 놀음을 한 것입니다.

선생님에게 돈이 많아요, 없어요? 「많습니다」 나 돈 없다구. (웃음) 돈 없어요. 이 세계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자기 땅과 집과 모든 것을 바치려고 해요? 바치려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 누구도 자기 것을 안 바치려고 하니까 내가 사서 바치는 것입니다. 바치긴 바쳐야 될 텐데, 누군가 있는 사람이 자기 것을 안 바치면 사서라도 바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김일성이보고 `이북 땅 한 평에 얼마씩 쳐서 사자. 그 대신 만주 가서 5배의 땅을 살 수 있는 돈을 쳐서 주마' 해서, 그렇게 팔겠다면 내가 빚을 져서라도 사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거 찬양해요, 안 해요? 「찬양합니다」 여러분 가담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가담합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내는 돈의 천분의 일은 여러분이 내야지요? (웃음) 선생님의 아들딸이 되고 선생님의 축복을 상속받으려면 최소한 천분의 일은 내야 될 것 아니예요? 「예」 그 천분의 일을 내기 위해서 아들 팔고 딸 팔고 남편 팔아도 안 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자기 몸을 팔아야지요」 (웃음) 몸을 파는 것이 아니라 제물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제물 되어야지, 팔려 가면 안 된다구요. 불살라 가지고 제물 되면 그건 괜찮아요. 생축의 제물이라는 것이 그래서 필요한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내가 살겠다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뜻 때문에 죽더라도 올바른 자리에 가서 매맞아 가지고 심통이 터져서 피를 토하고 죽겠다고 생각했지, 가죽이나 벗겨지고 동맥 하나 끊어져 가지고 피가 나와서 몇 시간 후에 죽겠다는 것은 생각도 안 해본 사람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말하기를,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습니다」 (웃음) 기성교회 목사들은 살고자 하니까? 「죽고!」 문총재는 죽고자 하니까? 「살고!」 그러니까 성경에 있는 대로 진리의 말씀은 옳은 말씀이고, 하나님의 말씀은 말씀대로 될지어다! 그러다 보니 욕먹고 쫓기던 문총재는 성공의 왕이 되었고, 문총재를 반대하고 원수시하던 사람들은 패자의 왕, 악마의 챔피언이 되어 가지고 쇠사슬에 매여 끌려갈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

그렇다고 해서 내가 기분 좋다고 생각 안 해요. `그것까지 내가 구해 주겠다' 이러고 있으니 팔자가 얼마나 거세겠어요? 이런 사람 따라다녀 봐야 국물도 없어요. 그러니 오늘이라도 보따리 싸 가지고 뒤로 돌아서는 게 나을 거예요. 솔직한 얘기입니다. 나 따라다녀 봐야 국물도 없습니다.

그런 유명한 박해의 챔피언인 문선생의 뒤를 아무리 잘 따라왔다고 하더라도 사실 아무것도 없다구요. 좋은 머리를 가지고 있는 일본 식구는 지금 당장에 돌아가라구요. 어때, 이 녀석? 돌아가! 죽어도 안 돌아가? (웃음) 성서에서 말하고 있는 대로 되겠다고…. 할 수 없다고 하면, 선생님도 할 수 없고, 하나님도 어쩔 수 없다구요.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라구요.

뭐 일본 사람인지 한국 사람인지 모르겠구만. 나는 생각하기를, `일제 때 일본 사람이 한국 사람에게 일본 말 배우라고 야단했던 것은 하나님이 문총재에게 일본 말을 가르쳐서 한때 써먹기 위해서 그랬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2천만 한국 동포가 일본 말을 배우느라고 고생했지만 그건 일본 사람이 한국 말을 자동적으로 배울 수 있는 보화 주머니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그랬더라' 할 때는 그 지난날도 감사할지어다. 아멘! 「아멘!」 기분 좋구만.

내가 일본 말을 할 줄 몰랐더라면 저 사람들을 어떻게 거느렸겠어요? 내가 영어 공부 하느라고 얼마나 땀을 뺐는지 알아요? 열두 시가 되면 모두 잠자도록 올려 보내 놓고 나는 그때부터 공부하는 거예요. 참부모라는 사람이 미국에 가서 그것도 못 알아들어 가지고 이러고 있으면 그거 무슨 창피예요? 나는 그런 것 못 견뎌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내가 칠십이 가까워 가지고 영어 공부 한 것처럼 한국 말을 공부해야 되는 거예요.

유럽 멤버! 한국 말 배우기가 쉬워, 어려워? 「매우 어렵습니다」 아주 아주 어려워. (웃음) 선생님이 영어 공부 하는 것도 그랬어요. 언제든지 그런 어려움을 생각하라구요. 지금 선생님은 칠십이 넘었기 때문에 금방 잊어버린다구요. 이런 나이에 영어 공부를 한다구요. 얼마나 어려운지 여러분은 모를 거라구요. 한 단어를 기억하는데 사전을 스무 번도 더 찾아야 된다구요. 그러고도 저녁에 기억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까맣게 잊어버려요. 그러면 또 사전을 찾는다구요. (웃음) 그러니 내 앞에서 한국 말 배우는 것이 어렵다는 말은 꺼내지도 말라구요. 여러분은 젊으니까 공부하는 것도 문제가 없다구요. 한 달에 여러 장을 외울 수 있고 어학교재를 2백 페이지에서 4백 페이지까지 외울 수 있다구요. 그러니 한국 말을 배우라구요.

여기는 어떤 사람들이 모였어요? 머리가 새까만 사람 가운데는 중국 놈도 있고, 인도놈도 있고, 일본놈도 있으니까…. (웃음) 앞으로 한국 말 모르는 사람은 청파동 선생님 앞에 나타나지 못합니다. 그럴 때가 올 거예요. 그 대신 남북이 통일되고 난 뒤에는 국가에서 제일 유명한 사람들 150명을 뽑아 가지고 한국 말을 가르치게 할 것입니다. 그때는 내가 월급을 한 달에 한 만 불씩 줄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서로가 선생 되겠다고 머리가 깨질 거라. 대한민국의 제일 엘리트들을 데려다가 세계적인 선생으로 만들어서 영어 가르쳐 주고 그 나라에 한국 말을 가르쳐 주면서, 150개 국가 앞에 한국의 역사로부터 전통적 사상 등 모든 것을 가르쳐서 껍데기를 벗겨 가지고 새로운 종자로 만들어 놓아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나에게 가르쳐 준 도리예요. 누가 나에게 가르쳐 주었다구요? 「하나님이십니다」 악마가 아니예요. 누구?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이 가르쳐 준 도리입니다.

세계복귀의 판도를 닦아 놓았다

문총재를 반대하다가 망한 사람 많습니다. 그래서 내가 저주를 못 해요. 내가 저주를 하면 즉각적으로 망하더라는 거예요.

이건 참고로 들어 둬요. 나는 가만히 있는데, 내 입이 아무개 이름을 부르면서 `그놈의 자식 그거 죽을 날이 되었구만' 하면 3개월이 못 가서 옥살박살이 되더라 이겁니다. 내가 엎드려서 기도하는 날에는 김일성이가 간다는 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내가 기도를 안 하더라도 엎드려 가지고 `김일성이 가야 되겠다' 하면 가는 거예요. 그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놀음 해먹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기성교회가 망한다는 것은 출발할 때부터 알았기 때문에 기성교회가 반대하는 것을 불쌍하게 생각했지, 그것을 망치려고 하지 않았어요. `너희가 있는 힘껏 다 해봐라. 통일교회를 아무리 반대해 봐라. 반대해서 누가 망하느냐?' 이랬어요. 하늘을 반대해 가지고 남아진 자가 없습니다. 사탄도 하늘을 반대하고는 결국 그 반대한 대가뿐만 아니라 손해배상까지 첨부해서 변상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은 사탄으로부터 개인을 빼앗고, 가정을 빼앗고, 종족을 빼앗고, 민족을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문총재가 세계적으로 한 2만 5천 쌍을 축복해 가지고 초민족적인 기반을 닦아 놨습니다. 이들이 예수님이 부활해서 다시 온 것과 같은 사명을 할 수 있게끔 세계적인 판도를 다 만들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워싱턴에 무엇을 만들었느냐 하면, 인공위성을 중심삼고 180개 국가에 동시에 방송할 수 있는 방송국 시설을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앞으로 한국의 케이 비 에스(KBS)도 나라에서 하는 행사를 세계에 내보내려면 우리 방송국과 계약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맨처음에는 우습게 알았지요? 워싱턴에 가 있는 한국 특파원들이 `하하! 문총재의 [워싱턴 타임즈]가 어떻고 어떻고 큰소리하지만 별 것 아니야' 하면서 콧나발만큼도 안 알았습니다. 그래서 한번 초대해 가지고 쭈욱 소개를 했더니 그동안 우리를 우습게 알고 재고 이러던 녀석들이 30분 이내에 똥개새끼가 되어 가지고 갈 때는 `아이고, 몰랐습니다' 하는 거예요. 몰라 가지고 통해? 이 자식들아, 너희들은 낙제꽝이야! 코가 납작해져 가지고 돌아갔습니다.

요전에 특파원들을 보희네 집에 한번 데려다가 뭘 먹이기는 했지만 워싱턴은 구경을 안 시켰지? 「어떤 사람들 말씀입니까?」 특파원들 말이야. 「옛날에 말입니까?」 옛날 말이지, 지금 말인가? 박보희를 우습게 알았다가 요즘에야 눈이 뒤집혀 가지고 `미처 몰랐습니다' 하는 거예요. 이 자식들아, 미처 몰랐어? 문총재가 지금 백악관 뒷뜰에까지 말뚝을 꽂아 가지고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다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 그런 사람이예요.

내가 요전에 장(長)들을…. 문서방도 왔구만. 이름이 뭐든가, 문장관? 「문봉재입니다」 봉재인지 미싱인지 나 모르겠다구. (웃음) 왜 교포하고 북한 패하고 두 패가 되어서 싸워? 또 한 패에 이 누구야? 「이홍범입니다」 이홍범하고 둘이 한번 데리고 오라구. 알겠어, 보희? 「예」

이제 남북을 통일해야 된다구요. 이북에 갈 때는 서북청년단 단장 하던 임자가 선두에 서야 되는 거야. 벌써부터 얘기해 가지고 정총리(정일권 전국무총리)를 묶어 주었더니 왜 짝자꿍해 가지고 하나는 자유수호총연맹하고, 하나는 또 뭐야? 이 쌍것들! 자기 같은 사람 내세워 기합 줄 사람 나밖에 없잖아? 「알겠습니다」 세계 장관급 이상, 대통령들을 기합 주고, 총장들 모아 놓고 기합 주는 사람이 나 아니예요? 세상을 좀 알아야 된다구요.

임자는 문씨 아니야, 문씨? 「알겠습니다」 알겠어? 약속하지? 「약속합니다」 이 누구? 이홍범입니다 보희가 만나라구. 「예」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 패들도 교육해야 되겠다구.

이제 앞으로 이북에서 나온 사람들이 이북에 들어가고 싶으면 내 말을 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못 돌아가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장들을 만나 가지고 제시하려고 하는 것이 뭐냐? `총재급들 내 말 들어. 너희들 한 당에 40명씩, 세 당의 120명을 내가 비행기에 태워 가지고 미국에 가면 미국 대통령을 만나게 해줄 것이고, 소련에 가면 고르바초프를 만나게 해줄 것이고, 중공에 가게 되면 강택민이를 만나게 해줄 것이고, 등소평을 만나기를 원한다면 등소평이를 만나게 해줄 것이야. 따라갈 거야, 안 갈 거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할 것 같아요? 답변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합니다」

여러분들 이번에 3당 대표들을 전부 다 한번씩 만나서 그래 봐요. 추파를 던지는 것입니다. 싫으면 관두라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라도 하나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북한은 이미 나하고 약속이 되어 있어요. 한국 정부가 그걸 몰라요. 요즘에 안기부에서 그걸 알아 가지고 `아이고, 선생님 좀 도와주십시오' 하는 것을 `너희들 도와주면 팔아먹어!' 했습니다. 행동하고 나서 다 이루어 놓고… 내가 남북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누구 이상 욕을 먹고 수난길을 걸어 온 사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번에도 돌아와 가지고 영적으로 보니 이대로 가만히 놔 둬서는 안 되겠어요. 이러다가는 앉아서 벼락을 맞는 것입니다. 김일성이가 당장이라도 `열흘 후에나 한 달 이후에 총선거하자!'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1993년이 뭐예요? 공산당의 수법을 알아야 됩니다. 빨간 딱지 내밀며 선거하자 할 때는 어떻게 할 거예요? 북방정책을 주장하던 정부가 뒤로 물러갈 거예요? 백성들은 환영하는데 정부가 뒤로 물러날 수 있어요? 그러면 김일성이의 기수가 다 되어 버린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이는 당당코 냅다 밀 것입니다. 현정부가 거기에 대한 대책이 없어서 지연작전을 하면 할수록 국민은 전부 김일성이 간판이 되는 것입니다. 그걸 몰라요.

그런 위기일발적인 정세가 눈앞에 다가 오는 것을 봤기 때문에 이대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아는 사람이 칼을 빼서 대책을 취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돌아와 가지고 한 것이 뭐냐 하면, 남북총선대비 전국대회를 명령한 것입니다. 거기에는 막대한 돈이 필요할 것입니다. 나는 돈 안 댈 거예요. 여러분들의 피와 살과 땀을 긁어서라도 내 대신 준비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이 길을 닦기 위해서 얼마나 수욕을 당하고 얼마나 피살을 에웠는지 여러분들은 모릅니다. 4천만이 몰라요. 6천만이 몰라요. 이제 여러분들이 선생님 이상의 피에 피를 가하고, 땀에 땀을 가하고, 눈물에 눈물을 가해야 할 때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더러운 피가 되어서는 안 되고, 더러운 땀, 더러운 눈물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 떨어지는 한 방울의 그 땀과 피도 선생님의 땀과 피와 대등할 수 있는 입장에서 흘리고 쓰러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숙명적입니다. 운명이 아니예요. 운명은 가려갈 수 있지만 숙명은 가려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아무개 아들로 태어난 것을 피할 수 있어요? 못 피해요. 대한의 아들딸로 태어나 천지가 통일을 제시하는 그 앞에 이걸 피해 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숙명적인 과업이예요.

그것을 위해서 내가 막대한 돈을 썼습니다. 내가 돈이 많아서 그런 게 아니예요. 나라를 이끌어 갈 중진급들을 전부 미국에 데리고 가서 교육하느라고 수백억의 돈을 날리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은 꿈에라도 그런 생각을 해봤어? 이 터전을 하늘땅이 기억하고, 만민이 기억하고, 수많은 영계의 선지선열들이 기억하는 거예요. 그런 피땀으로 이루어 놓은 이 터전을 뭉그러 버리면 여러분의 후손은 벼락을 맞을 것입니다. 나는 언제라도 한국을 떠날 수 있습니다. 이제는 한국에 대한 책임도 마지막입니다.

어저께도 얘기했지만, 김일성이가 5백억이라는 돈을 일본 정부로부터 차관하기로 내약을 했다는 통보를 받았기 때문에 내가 일본 자민당을 통해서, 국회의 분과 위원장들을 통해서 지불하지 못하게끔 브레이크를 걸고 있습니다. 정부가 못 하는 놀음을 내가 하는 것입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알아보라구요. 준비 안 된 사람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내가 천리의 대도를 알았기 때문에 책임진 나로서는 천신만고의 수난길이 첩첩히 가로막히더라도 그걸 격파하고 도약하면서 싸워야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평지를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소련을 저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 누군지 알아요? 나예요, 나. 위성국가들을 해방한 것이 나라구요. 레이건 대통령이 레이건 혁명을 주창하게 한 것이 나예요. 역사의 참된 기록이 그런 결과를 찾아와 가지고 한민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자랑할 수 있는 날들이 나날이 찾아오는데도 불구하고 민족의 부끄러움을 모르고 까마귀 떼같이 끓고 구더기 떼같이 어물거리는 한국 백성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각성을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각성을 해야 됩니다, 각성을!

이제는 참부모로서 부모가 해야 할 탕감도 다 세웠습니다. 다 했다구요. 세계평화연합과 종교를 중심삼은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창설할 수 있는 모든 준비가 명년 4월이면 다 끝날 것입니다. 이것은 몸 마음이 갈라진 역사적인 한을 세계적인 분야에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연결시켜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마음세계를 대표한 것이 종교요, 몸을 대표한 것이 정치입니다. 이 몸 마음이 갈라져 싸우던 것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천리의 대도를 확실히 밝힘으로 말미암아 마음을 중심삼고 절대 통일적 인간성, 통일적 가치관을 세우고, 그런 가치를 지닌 완성한 아담을 중심삼고 완성한 해와와 일체관을 세우고, 그런 가정을 중심삼고 그런 주체관을 중심삼은 종족관, 종족관에 연결된 민족관, 민족관에 연결된 국가관, 국가관에 연결된 세계관을 중심삼고 천주를 사랑의 인연으로 묶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이론체제를 다 끝맺고 규범을 통해서 사회생활제도까지 전부 공법으로 제정할 수 있는 것을 구상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놈의 간나 자식들, 너희들은 지금까지 편안히 살았지만 나는 한 시간이 바빠.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

영계해방권을 선포하라

자녀의 날을 31회째 맞았습니다. 30여 년이면…. 보라구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으니 구약강산, 신약강산, 성약강산이 다 변했습니다. 이제 환란의 역사는 지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의 이론적 체제를 다 완수해 놓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은 망해야 돼! 그렇지 않으면 문총재는 가짜예요. 지금까지 내가 말한 것이 다 맞았지요? 「예」 지금 말하는 것도 틀림없는 말입니다.

남북총선 대비의 키(key)를 누가 갖고 있느냐? 정부가 아니예요. 하나님이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 무기가 뭐냐? 그것은 총칼이 아닙니다. 낡아 썩어진 이 땅 위의 지식이 아니예요. 권력이 아닙니다. 똥개새끼들이 짖는 권력이 아니예요. 그들은 산울림을 듣고 짖는 개들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나는 그렇게 알고 있는 것입니다. 나를 향해서 좀 짖어 보지?

그래서 오늘 31회째, 만 30주년 되는 자녀의 날을 맞아 선생님이 기도한 내용이 뭐냐? 이제는 모든 것이 해방이다 이거예요. 영계 해방권을 선포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선포하게 되면 그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지금까지 영계는 가인이 아벨을 이용할 수 있는 시대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통하는 사람들, 영계에 접한 사람들이 지상의 아벨권을 중심삼고 이용해 먹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 승리의 기반을 닦아 줌으로 말미암아 장자권을 복귀했기 때문에 이제는 아벨적 자리가 형님의 자리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천사장이 먼저 났지만 원래는 아담 앞에 굴복하고 아담을 보호해야 할 입장에 서야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악마가 지금까지 장자권을 중심삼고 땅 위에 미숙한 인간세계를 자기 마음대로 요리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이 이 땅 위의 후손들을 전부 역이용한 것입니다. 가인이 아벨을 제물로 죽였다 이거예요. 그 시대가 지나가는 것입니다. 장자권 복귀시대가 지나감으로 말미암아 이제 영계는 아담권 앞에 굴복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굴복할 수 있는 이론적 체제와 실전적 기대를 중심삼고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제사 드리는 식이 오늘 아침 경배식이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자리에서 선생님이 기도한 내용이 그거예요. 때가 다 되었으니 지금까지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거꾸로 흐르던 조류가 이제는 바로 흘러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장자권을 복귀했기 때문에, 장자권을 복귀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태어날 차자들과 지금의 모든 차자들은 하늘의 치리권 내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자권 복귀 이후의 차자권시대에는 악마의 활동무대를 천법에서 용서할 수 없습니다. 이론적으로 딱 결론이 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리고 영계에 간 모든 영들이 지금까지 지상 위의 아벨권을 이용했습니다. 장자가 차자를 죽여 가지고 제물로 삼던 거와 마찬가지로 역이용 하던 것이 이제부터는 장자권이 여기 있기 때문에 영계까지 컨트롤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를 협조해야 자기들이 복 받게 되어 있지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자꾸 구렁텅이로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천운이 급변해 들어갑니다. 앞으로 두고 보라구요. 집집마다 문총재의 사진을 걸라고 야단할 거라구요. 영계에서 자기 조상이 충고하는 거예요. `야 이놈의 자식아! 우리 조상 중의 조상이 문총재다. 조상 사진을 모셔!' 하면 안 모실 수 있어요? 윤박사,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래서 깃발을 걸고, 선생님 사진을 걸고 그 앞에 매일같이 인사하는 사람은 자기 조상들을 부활시킬 수 있는 역사가 되살아나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를 내가 다 할 필요 없지요. 자기 중심삼고 절대 복종하라고 하는 교육 같아서 말이예요. 내가 그런 것을 싫어하지만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수많은 잡된 영계를 통하는 모든 영인들은 통일교회를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석가모니, 예수, 공자, 마호메트도 통일교회에 가라고 가르쳐 주지 않으면 천법에 걸리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레버런 문이 말하는 종교는 부모의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예」

종교의 역사 가운데는 종의 종교, 양자의 종교, 서자의 종교, 아들의 종교가 있지만 그 교리는 대개 다 비슷해요. 그 교리의 내용이 가서 정착할 수 있는 곳은 부모의 종교권이기 때문에, 부모의 종교권을 향해서 가도록 하나님이 섭리했기 때문에 내용이 다 비슷한 것입니다. 종착점은 마찬가지예요. 역사가 오래 된 불교를 믿는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오래 된 것이 종의 종교인지 모르잖아요? 서자의 종교인지, 양자의 종교인지 모르잖아요? 자기 종교가 무슨 종교인지 알아야 돼요.

그래서 모든 종교의 가르침은 주인, 어머니 아버지 종교에 결속할 수 있게끔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리는 비슷해요. 그렇지만 비슷하다고 해서 같은 게 아니예요. 거기에는 급이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역사가 오래된 불교라고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오래 됐다고 제일이 아니예요. 맨 나중에 찾아오는 것이 부모의 종교입니다.

부모의 종교는 교리를 중심삼고 천하를 통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천하를 통일하겠다는 것입니다. 부모는 사랑의 도리를 말하지요? 사랑의 도리를 중심삼고 이론적인 체제를 가지고, 현대의 과학문명 이상(以上), 공식과 단위 이상의 논리적 체제를 갖춰 가지고 그누구도 의심할 수 없는 확실한 무의심권 내용을 제시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리의 대도를 밝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녀석에게 듣고 보게 하여 그렇게 말 못 하도록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자녀의 권한을 복귀해 주었다

오늘 자녀의 날 30주년을 맞이하면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뭐냐? 천지가 뒤넘이친다는 것입니다. 아들의 도리의 권한을 복귀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부모의 자리에 있는 선생님에게 여러분이 부모님의 혜택을 요구할 시대가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아무리 돈이 많다고 하더라도 여러분들에게 주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 돈은 못살고 불쌍한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베풀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껍데기를 벗겨서, 여러분들이 두 벌 옷을 입고 있으면 한 벌은 벗겨다가 그것으로 아프리카 사람들을 구해 주려고 한다구요. 왜? 못사는 사람을 위하려는 것이 부모의 심정이기 때문입니다. 그걸 반대하는 사람은 불효자입니다.

오늘 이날을 중심삼고 천운의 도리를 따라 가지고 앞으로 세계의 동생들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모든 사업이나 공부를 하는 데 있어서 세계를 위하는 것이라는 관념을 안 가지면 다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빈대떡 장사라도 세계적이어야 됩니다. (웃음)

왜 그래요? 이태리의 무슨 빵? 「피자입니다」 핏자인지, 핀자인지 모르겠구만. 한국 피자는 짜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어저께 누가 사 가지고 왔길래 먹어 봤더니. 미국에서는 내가 피자를 안 먹어요, 짜서. 아이구, 어찌나 짠지…. (웃음) 그런데 어저께 회의를 다 끝내고 풀(pool;당구)을 하고 있는데 그걸 갖다 주길래 한 젓가락 먹어 봤더니 이건 한국식 피자예요. 짜지 않아요. 한 조각 먹어 보니 구미가 동하길래 두 조각 먹고 세 조각 먹었더니 배가 불러서 점심 안 먹어도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어머니가 와서 `점심 먹어야지요. 점심 안 먹는 남편이 어디 있소?' 하길래 점심을 먹었네. (웃음)

이렇게 말해 놓고는 나중에 가서 어머니에게 빌어야 돼요, `미안합니다' 하고. (웃음) 모든 사람을 위해 교재로 쓰는 건 사랑입니다. 그걸 불평하면 안 되는 거예요. 교구장 부인들도 그래요. 교구장이 단상에 서 가지고 `우리 여편네는 욕심이 많아서 볼따귀가 이렇게 나왔다' 하더라도 불평하면 안 됩니다. 그거 교재거든요. 욕심 많은 아주머니들이 수두룩하게 왔을 때는 그걸 교육하기 위해서 먼저 자기 여편네를 교재로 사용하는 거예요. `우리 여편네는 욕심이 많기 때문에 볼따귀가 나왔다' 이래 놓고 `여기 아낙네들은 우리 사모님을 닮지 맙시다' 하면 `그러면 그렇지…' 하는 거예요. 볼따귀 나왔다고 들이 제길 때는 자기 여편네를 갖다 놓고 해야 좋아하거든요. 그렇잖아요? 그런 것 쯤은 아는 문총재라구요.

이제부터는 문총재가 가는 데 있어서 천하가 보조를 맞추어야 됩니다. 안 맞추었다가는 추풍낙엽같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문봉재고 뭣이고 없어요. 이제 팔십 됐지? 여든한 살인가, 몇인가? 「아닙니다」 그럼 몇 살이야? 「일흔다섯입니다」 일흔다섯일 리가 있나? 팔십이 가까운 줄 알았는데. 언제적 문봉재게? 「그렇지요」 임자가 서북청년단장 된 그 인연을 중심삼고 내가 한때 써먹으려고 했는데 왜 자꾸 도망다녀? 이제는 어디 돌아다니지 말고 기다리다가 내가 부르면 언제든지 와야 되겠어요. 「알겠습니다」 그래야 복을 받아요. 앞으로 임자 아들딸도 내 말을 듣고 따라다니면 복받을 거야. 중국에 한번 데리고 가고, 미국에 한번 데리고 갈까? 이번에 소련 갔다 와서는 눈이 둥그래져 가지고 `아이구, 소련 갔다 왔습니다! 잘 다녀 왔습니다!' 하면서 찬양하더구만.

여러분들은 선생님의 판도가 어떤지 모르지요? 내가 얘기를 안 해요. 박보희도 잘 모르지? 「조금 압니다」 조금 알지 잘은 모르잖아, 뭘 하고 있는지. (웃음) 짓고땅을 하는데 선생님이 장땅을 쥐고 있는지 뭐를 쥐고 있는지 모르잖아요? 장땅하고 에이스 땅 중에 어떤 게 일등이야? 그것도 모르지 뭐. (웃음)

남북통일의 운세를 잡았다

오늘 자녀의 날 30주년을 중심삼고 천지의 대도를 바로잡아 놓았습니다. 북한 앞에 끌려다니던 남북통일의 운세를 이 문총재가 가로막아 가지고 돌려 놓았어요. 북한이 형님 자리에서 끌고 다녔습니다. 북한 김일성이 형님의 자리에 있고 문총재는 동생의 자리에 있지만, 김일성의 주체사상은 북한 2천만 5도권 내에만 통하지만 문총재의 3대 주체사상은 대해를 지나고 대륙을 건너 오대양을 넘어서 세계에 통하는 것입니다. 그는 높은 자리에서 따라지가 되었고, 나는 따라지 자리에서 세계로 도약을 하는 것입니다. 「아멘」 (박수)

사탄은 하나님의 사랑을 제일 무서워합니다. 지금 그에게 필요한 것이 뭐냐 하면 물질하고 사람이예요. 어떤 사람을 필요로 하느냐? 머리 좋은 사람입니다. 물질과 사람, 이것은 과학기술을 중심삼은 경제적 문제입니다. 이것이 김일성의 목에 딱 걸려 있어요. 지금 백만 불이 없어서 허덕이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그걸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잘 몰라요. 현정부도 모르고 있어요.

요전에 우리 경제 담당자 네 사람이 북한에 갔다 왔습니다. 안 가겠다고 하는데도 자꾸 끌어가는 거예요. 왜? 가만히 보니까 문총재가 금융관계 등에 있어서 세계적 판도를 갖고 있거든요. 요전에 모스크바 언론인 대회가 끝난 다음에, 요 바로 20일 전에 700명을 모아 놓고 대회를 또 했습니다. 그런 말은 못 들었지요? 위성국가 학자들을 중심삼고 소련의 경제 담당자들이 한 250명 모였어요. 우리의 한 분과회의에서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적 학자들이 모여 가지고 왕창 할 때는 `아이고, 문총재가 안 하는 게 없구만!' 하는 것입니다.

내가 안 하는 것이 없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좋다는 것은 내가 다 잡았습니다. 어떤 가수는 호랑나비 잡았다고 `잡았다!' 하는데, 호랑나비 가지고 큰소리 해? (웃음) 그 녀석 볼 적마다 뭐 이래 가지고 넘어질 듯이 춤을 추는데, 내가 그렇게 잡았다고 춤추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 천지가 놀아날 것입니다. 정말이예요.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은 죽어 버려요. 그런 사람은 통일교회 곁에도 못 간 사람들이예요. 그렇잖아요?

통일의 용사들은 선생님이 말하기도 전에 무슨 말 할 것인지 훤히 다 알고 듣잖아요? 「예」 내가 지시하기도 전에 지시할 것을 다 알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도리어 명령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선진적 대표자들이예요. 후진적 대표자가 아니라 선진적 대표자예요. 내가 거짓말 해서 통일교인들을 한번 속여먹고 싶어도 속여먹지를 못하겠어요. 영계에서 벌써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요렇고 요렇기 때문에 요렇다 하는 말을 하면, `요것이 3단계를 가면 요렇게 되니까 그렇게 믿지 말라' 하는 것까지 설명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 내가 거짓말을 어떻게 하겠어요?

나 사기성이 농후한 사람이예요. 유태인 모양으로 코가 이렇게 생긴 사람은 사기성이 농후해요. 보라구요. 눈도 조그마해 가지고 예리하고, 머리도 나쁘지 않아요. 임자네들처럼 어수룩한 사람들은 갈밭에 갈게같이…. 그거 알아요? 이건 호랑이가 와도 집게발을 가지고 달려들고 조그마한 족제비새끼가 와도 집게발을 가지고 달려들어요. 그런 패들을 중심삼고 뭘 하겠어요? 무슨 소용가치가 있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을 자기들같이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준비한 무대는 위대한 것입니다. 소련이 부러워하고 중공이 부러워하고 미국이 부러워합니다. 대한민국은? 「부러워합니다」

자, 이제 그런 것을 알고 선생님의 행보와 더불어 대열을 갖추어 가지고 전진적인 호령에 박자를 맞추어 전진하기를 바랍니다. 그런 사람 앞에는 남북통일도 문제없고, 아시아통일도 문제없고, 세계통일도 문제없는 것입니다. 왜? 영계가 선두에 서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영계에는 몇 백억 몇 천억의 인구가 있는 것입니다. 지상에는 길어야 백 년 기간을 살다가 가는 사람만 품고 있지만, 영계에는 억만년을 살 수 있는 모든 영인들을 품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영계가 선발대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를 반대하다가는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질 것입니다. 지금 내가 걱정이라구요. 나를 욕한 사람들은 다 걸려들어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기간까지 이 백성을 회개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니 바빠요. 거기에 우리 친척들도 다 걸려들어 가겠거든. 그렇잖아요? 사촌이니 팔촌이니 떼거리를 다 하게 되면, 문씨 종중이 40만이니 얼룩덜룩한 것이 다 걸려들어 가게 생겼다구요. 배달민족으로 태어난 한을 내가 피할 수 없으니 할 수 없이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 때가 되기 전에 회개시켜야 되니 바쁜 것입니다. 그 때가 되기 전에 우리가 준비함으로써 하늘을 위로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때가 되어 가지고 뒤늦게 했댔자 그때는 위로가 안 되는 거예요. 그 전에 준비를 해 가지고, 10년을 단축시키면 단축시킨 만큼 하나님을 빨리 해방해 드리는 해방기간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루하루 시간을 조여 가면서 전진에 전진을 해야 합니다. 이와 같은 날들을 맞을 적마다 내적 심정과 외적 환경을 개척하는 선발대가 되겠다고 선서해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의당히 결의해야 할 선서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창세 이후 지금까지 딸의 손, 아들의 손을 붙들고 사랑하지 못했던 하나님의 한을 내 일신을 통해서 풀어 드리겠습니다. 나에게 업히십시오' 하고서 하나님을 업고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삼천리반도, 대한민국 사랑하지요?' 하면서 하나님을 업고 어디든지 다니는 것입니다.

금강산 참 아름답더구만. 이번에 북한 사람들을 통해 가지고 사진을 가져왔다구요. 금강산, 묘향산 등등 북한을 선전할 수 있는 내용을, 과학기술을 구경하려고 독일공장에 왔던 사람들이 나에게 선물로 보내 온 것입니다.

그 사진을 보니까 `야! 내가 저렇게 좋은 풍경이 있는 고향 땅을 놓고 왜 이남에 내려와 가지고 이렇게 욕을 먹고 다녔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제 고향을 찾아가서 나를 그리워하던 고향산천을 모셔야 됩니다. 우리 조상들이 정성 들인 그 산천을 바라보면서, 그 산천 정기를 따라서 자기 후대에 하늘의 축복을 받고 태어나 만민을 지도할 수 있는 한 사람이 나오기를 얼마나 고대했겠어요? 그런 복지 동산을 잃어버린 서러움을 느끼지 못하고 왜 남한 땅에 내려와 가지고 욕을 먹고 핍박받고 쫓기는 몸이 되어서 이러느냐 이거예요.

하루바삐 고향에 돌아가서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산하야! 들아!' 하면서 그것을 품고 역대 우리 조상의 소원인 해원풀이를 해 드려야 할 책임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니 바쁘고 바쁘다 이겁니다. 이제 그날이 오래지 않아 옵니다. 오래지 않아 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남북통일은 통반격파로부터

선생님이 80세가 되기 전에 세계는 선생님의 휘하에 들어옵니다. 알겠어요? 나는 80세가 되기 전에 죽으면 좋겠어요. 왜? 그 영광을 우리 사돈인 박보희 곽정환이에게 누리게 하고 싶어서. 대통령 한번 되고 싶지 않아요, 박보희 선생님? (웃음) 왜 입을 쩝쩝 다시나? 곽정환 선생님? 「아버님이 받으셔야지요」 나는 이제 늙었어.

요전에 선거할 때 우리 통일교회 사람 중에도 선거에 출마했으면 하는 것을 `이놈의 자식들 뭐야?' 하고 호통을 쳤습니다. 선거에 출마했더라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공화당에서도 한 여나믄 명 추천해 달라고 통보가 왔더라구요. 정치 가지고 수습하는 것이 아닙니다. 집안에서부터 하는 것입니다. 구원섭리는 위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에서부터 출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3천만의 정성과 열의가 모든 가정에 착륙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통반격파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동·면이 통·리로 내려가야 되고, 통·리가 반으로 내려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의 모든 활동기지는 각 집인 것입니다. 거기에 씨를 심어서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이상의 사랑을 싹틔워 가지고, 거기서 미래의 자기 이상의 부모들의 심정을 가진 후손들을 중심삼고 새싹을 틔워 가지고 하나님의 심정과 더불어 가정권 위에 심어야 됩니다.

이것을 악마가 지금까지 방해해 나왔습니다. 5개 정부, 이승만이 그랬고, 박정희가 그랬고, 전두환이 그랬습니다. 노태우는 몰라요. 모르고 그러니까 불쌍한 거예요. 나보고 제발 도와달라고 사정하지, 자기가 잘났다고 안 그런다구요. 그러니 불쌍해요.

복귀노정에 있어서 돌아가는 데는 가정을 중심삼고 돌아가야 됩니다. 아무리 문총재가 세계에서 승리했다 하더라도 고향산천 자기 집을 찾아가서 자기 조카, 어머니 3대를 중심삼고 그 가정에서 돌아서지 않고는 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집에 돌아가야 됩니다. 자기 남편과 아내, 아들딸, 할아버지, 3대를 수습해야 됩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을 할아버지 할머니, 아들딸, 남편이 반대하더라도 그들을 쳐서라도 굴복시켜야 됩니다. 그런 시대가 왔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가나안 7족의 연장인 악마의 터전이 남는 것입니다.

이제 문총재가 아니면 가나안 복지를 찾아갈 수 없습니다. 나라를 찾고 북한을 찾아갈 때는 김일성이가 내 원수가 아니예요. 그 단계로 접어들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사랑으로 해방시키는 것입니다.

한 많은 이 역사에 몸 마음이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도구가 되어 가지고 희생의 대가를 얼마나 치렀어요? 상처를 얼마나 받았어요? 사탄 앞에 서서 행사하면서 찢기고 찢기면서 말입니다. 용서할 수 없는 역사적 죄를 지었지만 34개국 이상의 공산세계에 살고 있는 17억 인민들을 부활시키기 위해서는 김일성이를 살려 줘 가지고 그들 앞에 내세워서 자기의 잘못을 통고하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대표자가 있어야 됩니다.

4백만의 인명을 희생시킨 죄인 중의 죄인이지만 4천만, 4억, 17억의 인민들을 살리기 위해서 그를 사랑으로 품어 가지고 자기 마음으로부터 사실을 사실대로 직고할 수 있는 증거자로 세우겠다는 것입니다. 악마의 뿌리를 뽑기 위해서는 악마의 대표 될 수 있는 직고재료를 안 가지고는 안 되기 때문에 김일성이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선생님은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예수가 자기를 십자가에 못박고 가슴에 창살을 들이대는 로마 병정을 위해서 `저들이 알지 못하여 저리 하니 아버지여 용서해 주십시오' 하고 기도한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요? 그 같은 사람들이 예수 죽인 잘못을 천하에 직고함으로 말미암아 만백성이 무릎을 꿇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이의가 없는 거예요. 통일천하에 반대되는 전략 방법을 통해서라도 죽어 가는 17억 인민을 살려 주겠다는 하나님의 그 마음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도 숙연히 하나님 앞에 머리를 숙이고 `그렇습니다. 내가 김일성이를 살릴 수 있는 문을 열지요' 해 가지고 벌써 10여 년 전부터 준비해 나온 것입니다.

이놈의 남한에서는 문총재와 공산당이 서로 죽이려고 싸움한다는 악랄한 얘기들을 하고 있지만 저 꼭대기에서 하나님과 악마가 의논하듯이 문총재도 김일성이와 의논해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일선에서는 싸우지만 배후에서는 의논하면서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김일성이가 이론적으로 나를 못 당합니다. 실력적으로 나를 못 당해요. 모든 면에서 나를 붙들고 도와달라고 하는 불쌍한 처지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이란 형제적 인연 아니예요? 그렇지요? 무릎을 꿇고 돌아오는 형제를 살려 주는 것이 싸우는 형제 앞에 부모가 원하는 최고의 소원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그를 환영하겠다는 마음을 스스로 갖는 사람이 부모와 일가의 축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럴 때에 아들딸은 물론이고 악마까지도 굴복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후환이 없어지는 거예요. 역사의 바른 주춧돌을 후환이 없는 자리에 놓기 위해서, 남북통일의 위업을 위해 몸부림치는 문총재를 잊지 말지어다! 아시겠어요? 「아멘」

통일교회의 전통을 세우라

이제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하늘땅이 달라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를 반대하다가는 급살맞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통일교회 망하게 해 달라는 기도 하다가는 입이 틀어지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가만히 듣고 있었지만 이제부터는 하나님이 가만히 안 놔 둬요, 자기 조상들이 가만히 안 놔 두는 거예요. 그러니 보무도 당당하게 나가라구요. 강하고 담대하라는 것입니다. 모든 전부가 우리 휘하에 있고 눈앞에 있습니다. 이것을 폭행으로 하는 것이 아니예요. 앞으로 넘어야 할 히말라야 산정이 기다리고 있고 홍해가 기다리고 있으니 이것을 넘을 수 있는 준비를 위하여 숙연한 자세로서 자기 일신을 정비하고 자기 주변을 수습하는 데 있어서 정성을 다 기울여야 망국지종이 생겨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이 자기의 모든 정성을 다 들여야 될 때라는 것을 아셔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이제는 선생님의 지도가 필요 없습니다. 부모님이 갈 길을 다 개척했기 때문에 3형제가 하나되어 가지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장자권 복귀가 형제권 복귀 아니예요? 하나님의 왕권, 지상의 부모권, 형제권이 다 복귀되었으니 이제는 3형제가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노아의 가족 여덟 식구, 아브라함을 중심삼은 이삭, 야곱 여덟 식구를 중심삼고 복귀역사를 해 나오던 것과 마찬가지로 3형제가 같이 살아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3형제의 아들딸을 자기들의 아들딸 이상 사랑해야 됩니다. 자기 아들딸만이 아들딸이 아닙니다. 구약 신약 성약은 한 몸과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앞으로 통일교회의 세 가정은 한 몸과 같이 생활하면서 자기 아들딸 이상 형제들의 아들딸을 사랑할수 있는 전통을 서로가 경쟁해서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통일교회의 아들딸로 세울 수 있는 새로운 전통이요, 그 날이 오늘부터 시작하느니라! 「아멘!」 (박수)

자, 오늘 알아야 할 것은 부모의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선생님이 얼마나 수고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내가 쇠고랑을 차고 감옥으로 가면서도 땅을 보고 하늘을 보고 눈물을 흘렸을 뿐, 분하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선생님이 제일이라고 따라 나오던 사람이 기성교회의 모략 중상에 말려서 법정에 서는 선생님의 앞을 막고 `잘 되었구만!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하는 작자가 또 이렇게 되었구만. 이제라도 회개하고 우리와 같이 해방의 자리에 나서지!' 하던 그 말을 내가 지금까지 잊지 않았어요. 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내 눈앞에 나타나 저주하던 무리를 잊지 않아요. 그렇다고 내가 복수하겠다는 게 아니예요. 그런 마음은 추호도 없어요. 그들이 천년만년의 한을 걸고 용서를 빌면서 배밀이하는 것을 볼 때 기분도 흔쾌하게 용서해 줄 수 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지, 저주하기 위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지 않아요. 요셉과 다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하나님의 마음이 그런 줄 알았기 때문에…. 부모는 형제들이 조건 없이 하나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나는 기성교회에 대해서 아무런 미련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반대하는 녀석들의 이름을 자꾸 잊어버리려고 하는데 영계에서 잊어버리지 말라고 통고하는 녀석의 이름이 있어요. `아이고, 오래 안 가서 그 일족이 큰일나겠구만!' 하고 내가 걱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문선생이 무서운 사람입니다. 내가 그걸 알아요. 내가 한마디 하게 되면 그냥 말한 대로 되는 것입니다.

이북 실향민을 환고향시키려면

이제 하늘땅의 질서가 제대로 잡힌 본연의 시대로 들어왔기 때문에 북한의 물이 남한으로 흘러내리는 것이 아니라 남한의 물이 북한으로 흘러 들어갈 수 있는 때가 된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북한 사람과 남한 사람을 두고 볼 때 어느 편이 아벨이예요? 「북한이 아벨입니다」 북한이 아벨입니다. 왜? 그들은 기독교를 믿다가 공산당 때문에 남한으로 쫓겨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와 가지고 천대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때 이북에서 선생님을 모셨더라면 그렇게 안 되었을 텐데.

지금 이남에 살고 있는 이북 사람이 1300만이예요. 1000만이 넘습니다. 이들은 모두 고향에 돌아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것이 마음 가운데 3대의 한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들의 아들딸들도 평면적으로 할아버지, 아버지가 바라던 남북통일을 귀로 들어서 마음으로 다 깨닫고 있다는 거예요. 이들이 돌아갈 수 있는 그 길을 누가 잡아 줘야 되느냐? 하늘이 잡아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모세와 같이 말입니다. 알겠어요? 무지한 사람들이 천리를 알아 가지고 무지한 자식들을 데리고 자기 고향 땅으로 돌아가 안착해서 천국의 인연을 따라 복지천국을 찬양할 수 있는, 행복에 넘친 자기 본향 땅을 갈고 닦을 수 있는 마음 자세를 지금부터 준비하게 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공산당 이상 열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북한에서는 김일성이를 어버이 수령이라고 하지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 대해서 뭐라고 그래요? 「참부모님이라고 합니다」 어버이 수령하고 참부모하고 누가 귀해요? 「참부모님이 더 귀합니다」 어버이 수령이 더 귀하지 않고? 「김일성이는 가짜입니다」 김일성이에게 물어 보면 자기들이 진짜고 우리가 가짜라고 그래요.

김일성이가 진짜라고 하지만 그것은 역사성이 없습니다. 종교성이 없어요. 통일교회 참부모는 역사성을 지니고 종교성을 지니고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김일성이의 관 가지고는 안 돼요. 알겠어요? 「예」 그런 의미에서 사상적인 면이나 이론적 체제에 있어서 김일성이가 문총재를 당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그는 떨어져 내려가고 나는 올라가는 거예요. 미국 대통령을 내 손으로 만들고, 소련 대통령을 내 손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번에 내가 소련에 가 가지고 안 것이, 이미 수년 전부터 케이 지 비(KGB)라든가 정치국에서 레버런 문 사상을 연구해 가지고 문총재 사상이 아니면 소련을 살릴 수 없다는 결정적 기반 위에서 나를 초청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것을 미국 국무성이 알아 가지고 야단하고 있는 거예요. 문총재와 소련이 하나되면 미국은 납작코 된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왜 그러냐? 내가 1년 8개월 만에 민초조직을 중심삼고 조직을 편성해 가지고 부시를 대통령 만든 것입니다. 4만 7천 개의 교회를 내세워 가지고 반대하는 기성교회를 밀어 친 것입니다. 아벨 종단이 생겨난 거예요.

미국도 통일교회와 기성교회, 가인 아벨이 하나되었지요? 이것이 하나의 아벨권을 중심삼고 미국 대통령을 만들어 가지고 문총재가 가는 방향에 딱 엮어 놓았습니다. 여기 미국 시 아이 에이(CIA)에서 누구 와 있으면 가서 보고해요. 문총재가 거짓말을 해도 새빨갛게 한다고, 부시 대통령이 문총재 손아귀에 놀아나 가지고 대통령 됐다고 한다고 백악관에 가서 얘기해요. 그래도 나를 데려가는 녀석 하나도 없더라구요. 박보희가 자랑하고 그러지만 거기에 누구 하나 손짓이라도 해요? 사실이 그런 거예요.

중국도 그래요. 중국의 노틀들이 다 가게 되면 그들을 대신할 수 있는 인맥을 지금까지 다 닦아 놓은 것입니다. 누가 될 것이다 하는 것을 사진 보고 알기 때문에 거기에 진을 쳐 놓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지하는 사람은 다 출세합니다. 문봉재도 선생님이 지지하게 되면 출세할 텐데, 이제 팔십이 되어 가지고 출세하면 뭣 하겠나? 자기 출세할 자리를 아들딸에게라도 복을 이어줄 수 있게끔 해야 할 텐데. 왜 웃어? 정말이라구. 임자가 뭘 아나? 하나님의 뜻을 알 게 뭐야? 청맹과니가 되어 가지고.

이서방 알겠어? 내가 기성교회의 핍박을 받고도 반대 안 하듯이 이서방도 그래야지. 재판한다는 그 말이 사실이야? 「다 끝났습니다」 그 재판 누가 먼저 시작했어? 「저편 사람이 먼저 시작했습니다」 못됐구만. 거기도 못됐고, 여기 문봉재도 못됐군.

이남 교회와 이북 교회를 두고 볼 때 어느 교회가 아벨이냐 하면, 이남교회가 아벨이 아니예요. 이북 교회가 아벨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북 교회가 아벨입니다. 그들이 이남에 와 가지고….

여기 경상도내기 전라도내기들이 왜정 때 제일 못살던 패들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렇게 못산 것이 조상들의 공이 없어서 못 산 것이 아닙니다. 삼국시대 때부터 싸움패들 아니예요? 싸움패 알아요? 경상도 패,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지 않고 고구려가 통일했다면 한국 땅이 어디까지 된 줄 알아요? 이놈의 경상도 패들이 전부 다 역사적인 오점을 만들어 놓고 지금도 경상도 나라를 만들어 먹겠다고 그래.

뭐 티 케이(TK;대구, 경북고 출신 인맥)? 티 케이인지 케이 티(KT) 인지 나는 모르겠다. 뭐야, 곽정환이? 「티 케이입니다」 티 케이 부대지? 부대밖에 더 돼? 티 케이 사령관이고, 전부 다 그 부대예요. 기분 나쁘라고 내가 얘기하는 거야! 경상도 떨거지들이 또 누구를 망하게 하려고 하는 거야? 문총재까지 망하게 해서는 안 된다구요. 뭐 망하지도 않지만 말이야. 그 까짓 것 발길로 차게 되면 왱가당댕가당 다 깨져 나가게 되어 있다구요.

내가 지금 가만히 앉아서 이 못난 놀음을 하는 것이지. 내가 반대하는 날에는 한국 대사관에서 일 못 해요. 내가 그렇게 무서운 사람입니다. 김일성이 모가지도 따 올 수 있다구요.

내 눈을 보라구요. 코를 보라구요. 뭐 관상이나 볼 줄 아나? 뒤, 옆을 보라구요. 사자처럼 생겼다구요. 그래서 내가 씨름을 잘하는 거예요. 한국에서 씨름 잘하는 사람이 누구던가? 「이만기입니다」 내가 그 나이에 이만기하고 시합을 했으면 백 번을 해도 다 이기지, 지고는 못 사는 사람입니다. (웃음)

그래서 우리 아이들도 씨름을 잘해요. 그러니까 학교에서 미식축구 선수 되라고 하는 것을 `야 이놈의 자식들아! 안 돼' 하고 내가 말리고 있는 것입니다. 힘이 세거든요.

선생님이 몸뚱이가 얼마나 두꺼운 줄 알아요? 정말이라구. 씨름을 못 하나, 싸움을 못 하나, 도적질을…. 아이고, 뭐 도적질? (웃음) 도적질을 해도 나라를 위해서 할 때는 괜찮은 거예요. 김일성이 모택동이, 고르바초프, 부시, 전부 다 살랑살랑 해 가지고 전부 다 내 편 만들면 되잖아요? 그것도 도적질이지 뭐. 그것은 나쁜 의미의 도적질이 아니라 좋은 의미의 도적질이예요. 내가 손대면 안 되는 것이 없어요. 세계적 수준을 다 잡아 놨습니다.

아벨 자녀가 사랑받을 때가 되었다

아이고, 나에게 20대의 젊은 아들딸들이 이렇게 많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세계 제일 이름난 대학에 유학을 다 보내고 싶은데…. 그런데 우리 아들 같은 통일교회 젊은이들이 없어요. 내가 우리 아들딸 자랑이 아니라 가만히 보면 다 효자예요. 내가 아들이 몇이던가? 공평하게 아들이 여섯이고, 딸이 여섯이지요? 그 나머지들은 이미 영계에도 갔지만 말이예요. 가만히 보니까 저 나름대로 다 효자예요. 형님이 뭘 자랑하면 `형님, 자랑 마소. 나는 이러이러한 것이 있소!' 하는 거예요. 그래서 물어 보면 다 그런 뭐가 있더라구요. 그걸 보고 통일교회 젊은놈들보다 우리 아들들이 더 믿을 만하다는 것을 발견했다구요.

`아이고, 가인을 더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 거짓말이구나!' 할는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가인을 사랑했으니 이제는 아벨을 사랑할 때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그러니까 사랑을 몽땅 받을 수 있는 것이 가인의 아들딸이 아니고 자기 아들딸인 것을 발견했다 그 말이라구요.

지금도 엄마 아빠가 떠난다고 하면 눈물을 섬뻑섬뻑 흘리며 `하루도 계시지 않고 가는 거예요? 엄마! 아빠!' 그러면서 울었다고 어머니가 나한테 와서 보고하더라구요. 내 앞에 와서는 울지 못해요. 울었다가는 기합을 받는 거예요. 내가 우리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까지 기합주던 전통이 있는데 말이예요. (웃음) 그러니까 어머니 앞에서 우는 거예요. 그 보고를 받고 `잘했구나. 어머니가 좋기는 좋구만! 내 앞에서 한번 울어 보지'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손자가 와서 인사하고는 척 앉아서 하는 말이 `할아버지 무섭지 않아!' 하는 거예요. 그 말이 뭐예요? 할아버지 무섭다는 말 아니예요? (웃음) 솔직해서 좋다는 거예요. 할아버지는 말도 안 하고 가만히 있는데도 가만히 보면 누구든지, 아버지도 할아버지를 무서워하고 어머니도 할아버지를 무서워하고, 집안이 전부 다 일사천리(一瀉千里)거든. 그러니까 `아이고, 우리집에는 대장이 할아버지구만!' 하는 것을 다 아는 거예요. 자기들보고도 `할아버지한테 가면 인사해라!' 하고 하니까 말이예요. 그러니까 언제나 무서운 할아버지로 인상이 딱 박혀 있는 거예요. 그런데 와서 인사하면서 `아이고, 할아버지는 무섭지 않아!' 하는 거예요. 그 말이 `내 말 들어 다오' 그 말 아니예요? (웃음) 솔직해서 좋다 이거예요.

새로운 체제로 힘차게 출발하라

자, 이제부터 우리가 해야 할 전진적인 대열의 행진이 시작됨을 다 알았습니다. 알았지요, 무엇인지? 「예」

이번에 협회장이 바뀌었지요? 「예」 옛날 협회장이 누구였나? 「김영휘였습니다」 김영휘. 이번 협회장은 누구예요? 「홍성표입니다」 이번 협회장은 이름이 좋아요. `홍' 하게 되면 크다는 말이고, `성' 하게 되면 성공이고, `표' 하게 되면 포구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성공하는 배 포구에 떠나게 될 것이다' 이래서 홍성표입니다. 이름이 좋기 때문에 잘 할 거라구.

그렇다고 사람이 나쁘다는 말은 아닙니다. 일화에서 조금 잘못하긴 했지만 그건 내가 잘못 시켜서 그렇게 된 거예요. 정말이라구요. 능력은 있는데 자꾸 짐을 지우다 보니 그 짐에 치여서 납작해졌다 이거예요. 내가 하라는 것을 다 하려고 아둥바둥하다 보니 미처 다 수습을 못 해 가지고, 앞뒤를 맞추지 못해서 잠깐 삐끗한 것입니다. 그것은 이제 내가 수습하면 다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거기서 좋은 경험을 얻었으니 이번에 협회장 한번 시켜 봄으로 말미암아 김영휘 협회장보다 10배쯤은 더 나을 것이다 이거예요. 김영휘! 기분 나쁘겠구만. (웃음) 떠나가는 손님이야 욕을 퍼붓더라도, 장래에 찾아오는 손님을 잘 모시면 다 용서가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먼저 떠난 사람은 다시 한번 찾아오게 될 때 잔치만 잘 해주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까 홍성표의 과거지사는 다 잊고 새로 맞은 신임 협회장을 과거 협회장의 몇백 배의 가치적 존재로 알고 순응하지 말지 말지어다! 그게 어떤 거예요? 순응할지어다예요, 말지어다예요? 「할지어다입니다」 순응하지 말지어다! 「노멘」 순응할지어다! 「아멘」 교육 참 잘했다! (웃음)

이제 일심 단결해 가지고 나가라구. 이번이 그럴 때라구요. 홍성표가 36가정의 3가정이예요. 이번에는 36가정 중 3가정의 한 사람이 여기에 책임자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원래는 곽정환이를 협회장 시키려고 했다구. 한 6개월 전에 협회장겸 사장을 만들어 주었으면 될 것인데 갑자기 그러면 지장이 있겠기 때문에, 이제부터 내가 싸움판을 벌일 수 있는 모든 체제를 하는 데 있어서 난관이 있을 것 같기 때문에 보류시킨 것입니다.

곽정환이를 대신하는만큼 열심히 해야 되겠어요. 곽정환이와 삼위기대지? 한사람은 영계에 갔지. 영계에 간 사람까지 해서 세 몫을 대신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 되겠다구. 알겠어? 「예」

여편네 어디 갔어? 유길자! 홍길자야, 유길자야? 「유길자입니다」 무슨 `유' 자야? 「`버들 류(柳)' 자입니다」 버들은 바람이 불면 휘청휘청하잖아? `아이고, 봄동산이 편안치 않구만!' 이래 가지고 여기 갔다 저기 갔다 한다구. 꽁무니 젓는 `버들 류' 자야, 꽁무니 젓지 않는 `버들 류' 자야? 말해 봐! 버드나무 종류에도 수양버들이 있고, 수양버들과는 다른 버들이 있어요. 그건 똑 부러져요. 우리 일화 청주공장에 버드나무 있잖아요? 그런 버드나무가 되어야 돼요. 그건 바람이 불어도 부러지지 않아요. 태풍이 불더라도 안 부러져요. 소나무 가지는 겨울이 되면 얼어서 삣빳해져 가지고 바람만 불면 똑 부러지지만, 버드나무는 바람 아니라 암만 얼더라도 능글능글하면서 안 부러지는 것입니다. 그런 `버드나무 류' 자가 되어야 됩니다.

그다음에 무슨 `길' 자야? 「`길할 길(吉)' 자입니다」 `자' 자는 무슨 `자' 자야? 「`아들 자(子)' 자입니다」 `아들 자' 자니까 딸이지만 아들의 책임을 해야 되겠다 이거야. 말 타고 가는 신랑 모양 흔들흔들 버드나무처럼 흔들면서 가는 길자가 되어야 되겠어요. 동(洞)에 가게 되면 그 동에 복을 빌어주고, 도(道)를 찾아가면 그 도에 복을 빌어 주는 아들 대신이 되어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언제나 여편네 데리고 다니면서 잘 훈련시켜 가지고 복을 많이 베풀라구. 홍성표, 알겠어? 「예」

그 `표' 자가 무슨 표 자인가? 「`나무자루 표(杓)' 자입니다」 `표주박 표(瓢)' 자지, `나무자루 표'가 뭐야? `표주박 표'나 `나무자루 표'나 마찬가지라구. 물 떠 먹는 거 아니야? (웃음) 그러니 물을 퍼서 많이 먹여라 이거예요. `홍수(洪水)' 하게 되면 큰 물이라는 말 아니예요? `홍(洪)'은 크다는 말이예요. 홍 천하 하든가. 큰 성표(成杓)예요. 이 바가지가 얼마나 커요. `너도 먹고 물러가라. 거지도 먹고 물러가라. 왕도 먹고 물러가라. 천년 전 사람도 먹고 물러가라' 하고 자꾸 퍼 먹이라구. 길자는 행주 가지고 물이 흐르면 살짝 닦고 또 퍼서 둘이 받들어 가지고 나누어 먹이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두 사람은 앞으로 복주러 다니고 물 먹이러 다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잘 해야 되겠다구.

그다음에 정대화! 「예」 너는 형님과 같이 해야 돼. 너희들은 쌍둥이 형제야. 쌍둥이로 생각해야 돼. 내가 `협회장!' 하면 답변을 둘 다 해야 돼. `예!' 하고 한꺼번에 대답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그다음에 `협회장 여편네!' 하면 둘 다 `예!' 하고 대답하고. 벌써 그걸 알아야 돼. `협회장 여편네!' 하면 정대화를 부르는지 유길자를 부르는지 영적으로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언제 복잡하게 `정대화!' `유길자!' 이러고 있어? 협회장 여편네로 통해야지.

이 3형제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이게 3대 기관이예요. 교회, 승공연합, 국민연합, 이것이 하나되어야만 3형제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우리 자체도 그래요. 아들시대에 있어서 세 아들이 하나되어야 돼요. 세 아들이 하나됨과 동시에 교단적으로 셋이 하나됐기 때문에 이번 임명도 이렇게 한 것입니다. 과거에는 한 사람이 육해공군 총사령관이 되어 지휘했었지만, 이제는 그게 아닙니다. 이제는 서울 함락입니다.

자, 새로운 신임 협회장을 환영하자구요. (박수) 협회장! 이거 때려 몰라구. 알겠어? 「예」 안 갈 때는 발길로 차야 되겠어요, 가만히 둬 두어야 되겠어요? 못 가게 되면 발길로 차야 되겠나, 끌고 가야 되겠나? 「발길로 차야 됩니다」 끌고 가려면 한 사람밖에 못 데리고 가요. 발길로 차면 천 사람도 데리고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웃음) 아니야. 이거 정말이라구.

끌고 가려고 하면 `무슨 지도자가 저래?' 하고 참소하는 거예요. 끌고 가려면 한 사람밖에 못 데리고 갑니다. 광야를 지나야 되고 히말라야 산정을 넘어야 돼요.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밟든 뼈다귀가 부러지게 들이 차든 해 가지고 역사적인 원수를 대하듯 해서라도 히말라야 산정을 넘게 해야 됩니다. 끌고는 갈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발길로 차서라도 넘게 해야 됩니다. 그거 이해 돼요, 안 돼요? 「됩니다」

`아이고, 문총재 독재성이 농후하구만!' 할지 모르지만, 독재 할아버지보다 더한 말을 듣더라도 이 일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삼팔선을 평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남북통일을 위해 가는 길에 있어서 발길에 백 번 차였다고 해서 한을 가질 사람 손 들어 봐요. 없어요? 「예」 백 번 차이더라도 감사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내리고, 거기에 손 안 든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이의가 없구만. 손을 다 든 것으로 알겠습니다.

대답하는 게 왜 이렇게 떠? 죽은 사람 모양으로. 그거 선생님 성격에는 안 맞아요. 답변 한 번 하는 데 30초 걸려요, 30초. 그렇게 답변하는 건 영점과 마찬가지예요. 발길에 백 번 차이더라도 한을 품지 않을 결의를 했다는 사람 쌍수를 들어 찬양할지어다! 흔들어 봐요. (웃음)

남북통일 성업을 위한 통반격파를 위해 전진하라

이제 우리가 해야 될 것이 통반격파니만큼 집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남자 여자에서 출발해 가지고 아들딸에서부터 더럽혔기 때문에 그것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가정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자기 일족과 친척집을 찾아가 가지고 피와 땀과 눈물로 소제를 해야 됩니다. 물로 소제하는 것이 아니예요. 피와 땀과 눈물을 가지고 씻어야만 씻어지게 되어 있으니, 그 가정에 들어가서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지 않고는 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 길을 선생님이 가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종의 종으로부터 종, 양자, 서자, 직계자녀, 어머니, 아버지, 하나님까지 8단계를 거쳐오면서 혼자서 종적인 길을 다 닦아 나온 것입니다. 또 횡적으로는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 세계복귀, 천주복귀, 하나님까지 8단계를 엮어 가지고 종횡이 일치될 수 있는 권한을 조건적, 실체적으로 다 탕감해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인은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영계에 기도해 보라구요.

그런 특권을 가져 가지고 아들딸이 잘못된 모든 것을 다 가려 주었습니다.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권을 선포한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라는 3대 체제 이론을 갖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만 이론적으로 모든 것이 통일원리를 중심삼고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느누구든지 이론적으로 통일교회를 걸 수 있는 조건이 없다는 완벽한 결론이 지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상, 이 이론을 가지게 되면 천하통일은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성공의 길을 위해서 수천억 되는 온 영계가 동원된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제부터는 영계가 앞장서는 거예요. 앞장서서 가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들과 행군보조를 맞추어 가지고 나가야 됩니다. 빠를수록 좋아요. 날아가더라도 따라가야 됩니다. 날아가야 됩니다. 남북통일 성업을 성취하게 되면 아시아통일은 자동적으로 되는 것이고 세계통일은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김일성이가 나를 언제나 오기를 바랍니다. 1년 전부터 내가 와 주기를 바라는 게 저쪽의 소원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안 가는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이냐? 모르는 사람은 몰라도 괜찮아요.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은 알는지 모르지만. 그러니까 준비 못 한 사람은 물러가는 것입니다. 나는 이런 책임을 졌기 때문에 국경을 넘고 산협을 넘어서 누구도 모르는 비밀의 개척자가 되어 가지고 한 많은 역사시대를 거쳐왔던 것입니다.

소련과 중국까지도 내가 다 손을 대고 있습니다. 지하에 우리 인쇄소를 만들어 가지고 신문까지 발간하고 있습니다. 그 돈을 보내기 위해서 어떻게 한 줄 알아요? 선진국이 전부 조사하기 때문에 아프리카 사람, 제3세계 대사관을 통해서 키워 온 것입니다.

그런 수십 년 역사를 지내 가지고 이제 오늘날 한국의 수교문제라든가 중공의 수교문제까지도 내가 뚜껑을 열어야만 될 수밖에 없는 그러한 길이 열려져 나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들은 몰라요. 선생님은 아니까, 아는 사람이 책임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아는 사람의 아들딸로서의 명분을 갖춘 통일교회의 신자들은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그걸 인수받을 수 있는 수동태세를 준비할 줄알아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수동태세를 준비해 가지고 행동대열에 나타나야 됩니다. 그래서 민족을 넘고 남한 땅을 넘고, 북한 땅을 넘고, 아시아를 넘고 세계를 넘어서 되돌아 와야 되는 것입니다. 동에서 출발했던 것이 서를 넘고 돌아온 승리적 왕자와 같은 권한을 가져 가지고 북한을 향하는 마음을 갖게 될 때는,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가서 천하가 나를 마주 대할 수 없는 승리적 장군과 같은 입장에 서게 될 때는 그가 가는 길을 어느누가 파괴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 기준을 연결시켜 놓았기 때문에 어느누구도 파괴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가인과 아벨이 하나된 그 기반 위에 부모가 설 수 있는 것입니다. 남북이 하나되지 못하면 아시아에 찾아오는 천운을 맞을 수 없습니다. 문선생은 아시아에 천운이 찾아오는 길을 닦기 위해서 이런 모험적인 행동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제 숙명적인 과업으로 알고 여러분의 몸 마음의 문을 열어 놓고 백 퍼센트 이상 환영하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아시겠지요? 「예」

내일부터 이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전진을 다짐해야 할 것이 여러분들의 의무요, 나는 그렇게 시켜야 할 스승이라는 것을 하늘 앞에 통고하는 바입니다. 오늘 아침에 기도한 것과 같이, 영계와 조상들이 협조하는 것을 알고 전진에 전진을 해 가지고 내일의 희망찬 행보에 있어서 낙오자가 되지 않고 승세자가 되어 금의환향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마음으로 바라면서, 오늘 이 30주년 자녀의 날을 축하의 날로 기념할지어다! 「아멘」 (박수)

​기도

​흘러가는 역사시대 앞에 나라는 존재를 세워 놓고 비판해 볼 때 자기 자체를 가져 가지고 흘러오는 역사를 막을 아무것도 없는 모습인 것을 깨닫게 될 때, 그 자체가 얼마나 비참하고 얼마나 무가치한가를 느끼면서 허무와 절망의 자리에 떨어지지 않을 수 없는 현상의 시대에 도달하였습니다.

아버지, 모든 전체가 크면 큰 대로 작으면 작은 대로 자기의 위치를 결정지을 수밖에 없는 혼란시대에 처한 이 환경 가운데, 통일의 무리들은 세계와 나라와 종족과 가정과 개인을 중심삼고 스스로가 설 자리에 설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어떠한 어려움과 어떠한 폭풍우가 불어 오는 한이 있더라도 이것을 대치할 수 있는 확고한 정착지를 갖고 서 있는 보람 있는 모습들인 것을, 아버지, 이미 지내서 알다시피 지금도 알아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들이 쌍수를 들어 내일의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환경적 무대에 있어서 대담하고 용감하게 나아가 하늘이 역사시대를 대신하여 추앙할 수 있고 자랑할 수 있는 아들딸로서 이끌어 주시옵고, 아버님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권위 있는 아들딸로서 나타날 수 있게끔 힘을 더해 주시옵소서. 실천은 저희들이 하겠사오니 자극을 주시옵고, 권고를 하시옵고, 채찍으로 쳐 주시옵시고, 발길로 차서라도 목적을 향한 그 노정 앞에 오점을 남기지 않는 승세자의 무리에 동반자들이 되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제가 다시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이제 남북총선을 대비하는 전국대회를 명령하여 처처에 울려 퍼지는 모든 음성과 함성이 산울림으로부터 땅울림을 거쳐서 하늘 앞에 복사열을 발사할 수 있는 운동으로 재개시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맡겨진 통반격파를 위한 각자의 책임 소행에 있어서 일구월심 천추의 한을 해소시키는 승리의 한 때를 맞은 보람 있는 역사적 시대를 대신한 것을 알고, 하루하루 시간시간을 가치적 내용을 다짐하는 데 손과 발을 쉬지 않고 눈과 코를 쉬지 않고 일신을 다 바쳐, 모든 오관 자체가 산 제물로 바쳐질 수 있는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아버지 앞에 나타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전체를 품고 사랑하는 자식의 자리에 있어서 축복과 상속적 계대를 전수함에 부족함이 없는 자주적인 환경을 소유할 수 있는 아들딸의 모습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김일성 주권을 중심삼고 그 휘하에 있는 불쌍한 2천만을 해방시킬 수 있는 우리 남한 형제인 것을 알고, 우리가 본연의 아버지의 사랑의 마음을 갖고 삼팔선을 넘고 또 넘어 천지의 운세를 북한 땅에 새로이 심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그 땅 위에 새로운 아침을 맞이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북한 사람이 나와서 이룬 교회를 중심삼고 하나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된 이 터전 위에 1300만 이북 5도민을 하나 만들고, 모든 남한의 교단과 남한의 교인들을 하나 만듦으로 말미암아 북한의 형제를 구원하기 위한 모든 가인 아벨, 즉 교회의 내적 외적 가인 아벨권을 형성해 가지고 하늘이 전권을 가져 가지고 모든 승리적 치리의 환경을 가져올 것을 확실히 알고 전진에 전진을 다짐하는 용맹스러운 갈렙과 여호수아와 같은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같이하시어 찾아오는 날들이 자랑의 날로서, 추앙의 날로서, 기억되는 날로서, 승리적 세기를 안는 통쾌한 날로서 맞아 들일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나'는 죄악 역사의 결정체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은 에덴을 향하여 돌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본연의 세계를 향하여 돌아간다 할 때, 이 돌아간다는 말, 복귀라는 말은 본연의 우리 인류의 조상 앞에서 필요치 않았던 말이었습니다. 복귀, 돌아간다는 이 말은 우리 인류가 돌아갈 수밖에 없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생겨난 말입니다. 그 말은 무엇이냐 하면 본연의 자리에서 이탈된 자리에 섰기 때문에 본연의 자리를 다시 회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섭리라는 것은 복귀섭리다, 또 복귀섭리라는 것은 재창조섭리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다시 돌아가는 데는 그냥 못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잃어버린 에덴의 동산을 다시 만들어 놓고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재창조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처해 있는 여러분들은 역사과정을 따라 흘러흘러 어쩌다가 대한민국의 백성으로, 수억 년의 역사를 거친 인류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하나의 혈족으로 백의민족이요, 배달민족의 한 혈연을 이어받아 태어났습니다. 그러므로 `나'라고 하는 것은 오래고 오랜 역사가 엮어온 것입니다.

만약에 나를 중심삼고 엮어진 과거역사를 동서사방으로 전개한다면 어떠하겠는가 한번 생각해 봐요. 거기에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전체 사회악과 더불어 살아가는 무리도 있었을 것이고, 혹은 그 가운데 선을 추구하는 무리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각양각색의 모양이 자기 주변에 전개된 조상들의 모습이 아니었겠느냐. 거기에는 살인자도 있을 것이고, 강도도 있을 것이고, 또 그 반대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각양각색의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인연된 그 모든 환경의 여건은 다르지만 나를 중심삼고 엉켜 있는 모든 사람들은 나의 선조임에 틀림없다 하게 될 때, 오늘날의 나 자신은 그 모든 선조들의 핏줄을 이어받고 태어났기 때문에 나 자신의 각 부분 부분에 그와 같은 소성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면 인류역사가 선한 역사가 아니고 죄악의 역사라 하게 될 때 나는 죄악사의 총결산으로 나타난 지금에 있어서 하나의 결실이 아니겠느냐 이겁니다. 상대적으로 대한민국이 악하다는 입장을 두고 볼 때 대한민국이 악하기 전에 내 역사 배후에 악한 사연들이 있지 않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청산지을 수 있는 생각을 해봤느냐?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오늘 그와 같은 입장에 선 자기 자신을 여러분들은 사랑하고 존경하고 또 무엇보다 귀하게 여기려고 합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그 자체가 얼마나 모순된 입장이냐? 그 자체가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사실이냐?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한 나를 가지고 이 온 우주를 창조하신 본연적 근본 되시는 하나님 앞에 나타나게 될 때, 내 자세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면 지극히 부끄러운 존재일 것입니다.

세상에서 친구지간에 만나거나 혹은 어떤 환경을 갖추게 될 때 그 환경에 맞지 않는 자기 자세를 드러내게 되면 부끄러움을 느끼게 마련입니다. 조그마한 일에도 수치를 느낀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남들은 전부 컵으로 물을 마시고 있는데 자기는 숟가락으로 물을 떠 먹는다면 그것이 얼마나 부끄러운 사실입니까? 지극히 작은 일이라 하더라도 그 환경에 보조가 맞춰지지 않게 될 때는 전체 환경이 나를 반박하고 나를 몰아내는 입장에 서기 때문에 거기에 자기 자신이 부끄러운 모습을 갖지 않고는 남아질 수 없는 것입니다. 미안하다든가 하는 식으로 그 환경에 부끄러움을 나타내야만 거기에 계속 함께할 수 있는 것이지, 그런 사람이 한 사람 되고 두 사람 되고 세 사람 되면 그 문제는 보통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소한 문제를 중심삼고도 우리 인생 생활에 있어서 어떤 결과를 타진하게 되는 사실을 바라보게 될 때, 내 자체가 역사성을 거쳐온 결실의 존재로서 하늘 앞에 뻔뻔스러울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매일매일 생활하면서 나만을 중심삼고 내가 어떻고 하면서 나를 위해서 이렇게 살아 가는 자세가 얼마나 어리석은 것이냐 이겁니다.

현재 우리 사회는 법을 통해서 범죄자를 취급하는데, 이런 것을 생각할 때 나라는 존재는 전과 몇 범이나 되겠느냐 이거예요. 이런 말을 하면 실례가 될는지 모르지만, 전과 몇 범이나 되겠느냐 이거예요. 전과 1범, 2범, 3범, 4범, 5범, 이렇게 말하고 있는데, 천 범 만 범, 그 이상 될 게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누구나 죄인이라는 결론을 내리는 것은 타당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이러한 입장에 선 인간상을 바라보면서 `회개하라'고 외치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도 광야에 나가 외치기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 하였습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천국이라는 곳은 죄와 인연된 내용을 남겨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죄적 모든 내연을 청산짓고야 갈 수 있는 곳입니다. 본래 그것을 청산짓는다는 것은 말도 안 됩니다. 본래부터 죄와 인연이 없는 본연적 모습으로서, 하나님의 사랑만이 앞에 서고 사랑만이 중심이 되고 사랑에 화할 수 있는 화신체가 되어 가지고 들어가야 할 곳이 천국임에 틀림없는데, 오늘날 자기 자체는 그냥 그대로의 모습으로서 선의 결과를 추구하고 선한 자체인 양 행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온 천주를 주관하는 하나님 앞에 얼마나 망령된 행실이겠습니까?

타락한 인류는 악마의 후손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짓고 하나님이 통치하는 모든 만물 앞에, 혹은 사회의 선한 사람이면 선한 사람 앞에, 이 사회의 모든 역리적 조건을 해소하기 위하여 싸우면서 핍박받는 사람들 앞에 얼마나 부끄럽고 얼마나 부족한 자신이냐 이겁니다. 그런데 이러한 부끄러움과 부족함을 느낄 때가 있었느냐? 생각조차 못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내가 만약 영계에 들어간다면 나는 어떤 권내에, 어떤 레벨에 속할 수 있을 것이냐? 천상세계는 타락이 없는 이상세계로 전개될 것이고, 자기 자신은 타락 이후 각양각색의 역사성을 지닌 자기 자체의 결과에 따라 악이면 악, 선이면 선에 해당하는 그 레벨에 가서 존속할 것입니다.

그러면 일단 내가 그 어떤 자리에 들어갔는데, 내가 다시 새로운 천상세계로 가려고 할 때 그 길을 자기 스스로 개척할 수 있을 것이냐 이겁니다. 내가 그런 자리에 들어갔을 때, 그 환경 여건은 전부 자기가 죄를 느끼는 환경 여건인데, 거기에 포위된 나 자신이 죄를 느끼는 그 환경여건을 극복하고 초월할 수 있는 내 스스로의 주관성을 갖고 있느냐 이겁니다. 그럴 수 있는 자신감을 갖고 있느냐 이겁니다. 자기 스스로가 그렇지 못하다 해서 일정한 자리에 잡혀지게 될 때는 그곳을 영영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그게 얼마나 엄청난 두려운 문제냐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타락한 후손은 전부가 죄인입니다. 잘났든 못났든, 아무리 세상에서 큰소리치는 사람이라도 전부 죄인에 속한 내연을 벗어나지 못하는, 그 그물 안에 포위되어 있는 존재인 것을 자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그물에서 언제 해방받겠느냐? 여기서 해방받으려면, 나 혼자 회개했다고 해서 해방받는 게 아닙니다. 이 그물은 역사적인 것입니다.

오늘날 악마의 세력권은 철옹성같이 내 개인을 둘러싸고 있고, 내 가정을 둘러싸고 있고, 내 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땅까지, 하나님의 보좌 밑까지 체제화된 레벨을 통해서 존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할 때 내가 이것을 어떻게 격파하고 해방의 자리에까지 나갈 수 있겠느냐? 이거 심각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자타를 막론하고 타락한 모든 후손은 죄인이라는 결론을 내리더라도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모두 `옳습니다'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법정의 판정을 받는 자리에 서 보면 그런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거기에 자기 자신이 나타나는 순간, 주위 환경 혹은 판사 검사들의 환경에 둘러싸이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아닌 부정적 시각에 둘러싸인 입장이라는 것이 얼마나 거북한지 몰라요. 거기에 자기 아내가 있으면 아내 보기에 부끄러운 것이요, 자식이 있으면 자식 보기에 부끄러운 것이요, 자기와 인연 된 친구가 있으면 친구를 대해서도 부끄러운 것이요, 더 나아가 옛날 국민학교 동창생에게도 부끄럽고, 옛날 유치원때 친구에게까지도 부끄러운 자리다 이겁니다.

그러한 자기와 인연 된 친구 친척들 앞에서도 부끄러움을 느끼는데, 천지를 창조한 근원 된 분이 계셔서 나의 모든 것을 지금도 확실히 알고 있고 보고 있는 그 자리에 내가 섰을 때 자기의 몸을 가눌 자신을 가진 사람이 있을 수 있겠느냐 이겁니다.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종교가 필요한데, 종교가 제시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회개의 조건입니다. 그런데 회개하는 데는 맹목적으로 회개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체적으로 해야 돼요. `나'라는 사람은 역사적 죄악의 결실이요, 하나의 죄악 주식회사와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그 주식회사의 사원이냐, 혹은 전무냐, 부사장이냐, 사장이냐? 그런 모든 것을 생각하지 않고 나를 중심삼고 절대적 권한을 행사하겠다는 사람은 죄악 주식회사의 사장급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 전부 다 둘째 되라면 서러워하지요? 남자나 여자나 `내 뒤에 서!' 하면 다 싫어해요. `내 앞에 서' 하면 다 좋아한다구요. 아마 선생님 자신도 그럴 것입니다. `내 뒤에 서라!' 하면 `내가 할 수 없이 서지, 본래는 서고 싶지 않은데 서는 거야' 그런다는 것입니다.

그런 소성의 마음이 어디서부터 왔느냐? 자기를 지도해 주고 자기를 안내하겠다는 사람을 대해서 공손히 순응할 수 있는 내 자신이 못 되어 가지고 이걸 비판하면서 그 이상의 자리에 서서 자기가 주체가 되어 가지고 움직이겠다는, 어디를 가나 부정적인 환경을 넘어서 자기의 긍정적 주체성을 주장할 수 있는 그 근원이 어디서부터 왔느냐? 악마에게서부터 왔다는 것입니다. 사탄에게서부터 왔어요. 나를 절대시하는 것은 악마에게서부터 온 것입니다.

여러분, `공적(公的)'이라 하는데 공적이 뭐예요? 자기를 제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아무리 공적인 말을 하더라도 그 말은 전부 거짓말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러면 선과 악은 어디에 뿌리를 박느냐? 나를 제일시하는 곳에는 악마의 뿌리가 박히고, 전체와 상대를 중요시하는 데는 선의 뿌리가 박히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창조원리가 그래요. 복귀는 재창조역사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도 자기 이상의 사랑의 상대를 필요로 해

하나님이 무엇이 필요해서 피조세계를 창조했느냐? 돈이 필요해서 한 것도 아니요, 지식이 필요해서 한 것도 아니요, 권력이 필요해서 한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창조하게 된 것은 단지 사랑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필요했기 때문에 창조했다 이겁니다. 사랑은 어떤 사랑을 원하느냐? 하나님도 자기 이상의 사랑을 원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 종자는 없어요. 얌전한 아가씨, 아무것도 모르는 아가씨도 눈을 깜빡깜빡 하면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것 같지만 무엇을 생각하느냐 하면 `내 상대는 나보다 나아야지' 하는 것입니다. 험상궂게 생긴 더벅머리 총각도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나보다 나아야지' 한다는 거예요. 전부 다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게 어디서 왔느냐 이거예요. 그게 나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본래부터 그런 것입니다. 본래부터 그렇다는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는 하나님보다 못나기를 바란다, 잘나기를 바란다, 어떤 거예요? 「잘나기를 바랍니다」 누구 닮았어요? 우리를 닮았다 이거예요. 우리는 결과적 존재이고 하나님은 근본적 원인적 존재니까, 결과적 존재가 그렇다는 것은 원인적 존재도 그렇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사랑의 상대가 하나님보다 잘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런 존재를 창조한 하나님이 백의 사랑의 내용을 갖고 있다면 그 백만큼만 투입해서 상대를 만들면 자기만한 상대밖에 나올 수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백 이상, 천 이상, 만 이상, 절대적으로 나은 그런 자리의 상대를 추구한다고 할 때 그런 자리에는 어떻게 갈 수 있느냐? 이론적으로 볼 때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노정을 통해서만이 그런 상대가 구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논리적으로 가능하다 이겁니다.

그러면 참사랑이 뭐냐? 참사랑은 자기 생명 이상을 투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내용이 결여되게 될 때는 참사랑이 아니예요. 참사랑은 자기 생명을 투입하고도 잊어버리는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세상에서도 어머니들은 자식을 대해 그렇지요? 나는 어머니가 안 되어 봐서 모르겠소. 나는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어머니들 진짜 그렇소? 자기 자식을 기를 때 노트에 체크하면서, 우리 아들딸을 위해서 내가 몇 냥 몇 푼을 썼다, 이자 계산하면 얼마 된다, 이렇게 통계를 내 가면서 자식을 사랑해요?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자기 사랑하는 자식을 위해서는, 뭐라고 할까, 자기 아들을 낳아서 첫돌을 맞게 될 때는 있는 정성을 다해서 무엇이든 해주고 싶은 것입니다. 백화점에 가서 첫돌 선물로 한 가지를 샀더라도 그 옆에 또 좋은 것이 있으면 그것도 사고 싶어요, 안 사고 싶어요? 「사고 싶습니다」 열 가지를 샀으면 열 가지 샀다고 끝나요? 백 가지 샀다고 해서 끝나요? 백화점의 정수를 다 뽑아다가 우리 아들 잔치상에 올려 놔야 되겠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고도 마음이 만족스럽지 않아요. `아이고, 한국 풍습과 세계의 풍습이 달라' 이래 가지고 일본에서 제일가는 것을 갖다 보태고 싶고, 서양에서 제일가는 것, 더 나아가서는 하늘나라의 제일 귀한 것까지 갖다 보태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욕심이 땅두꺼비보다 더 많아요. 하늘나라의 보화까지 갖다 붙이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게 어디서 왔어요? 「하나님으로부터 왔습니다」 그게 여러분에게서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근원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본래의 근원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근원의 중심이 누구냐? 창조주입니다.

오늘날 기성신학에서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절대적인 힘을 가진 분이기 때문에 무엇이든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사랑도 마음대로 해요? 나에게 사랑이 있어요, 없어요? 나는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어요. 혼자 있으면 사랑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요? 그러나 어머니 앞에 가게 되면 사랑이 있다는 것을 안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상대를 통해서만이 작용하는 것입니다. 상대 없이는 안 돼요. 상대도 없이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 사랑아!' 하면서 보듬고 입맞추는 모습을 한다면 미친 녀석, 정신병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요만한 꽃잎 하나라도 붙들고 `아! 사랑스러워' 하면서 입맞춘다고 할 때는 그 사람을 미친 사람이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의 가치가 얼마나 위대한가를 알아야 됩니다. 위대한데 얼마나 위대하냐 이거예요. 자기가 사랑하던 사람이 최후의 이별을 고하면서 `천년만년 서약의 조건으로 이 꽃잎을 주겠으니 천년만년 잊지 말고 무엇보다 사랑한다는 표시로서 밤이나 낮이나 가슴에 품고 간직해 주면 좋겠다' 이렇게 약속했다고 할 때, 그 꽃잎 하나를 천 달러에 팔 수 있겠어요? 그것을 한 10년만 갖고 있으면 먼지같이 다 날아갈지 모르지만, 그러면 그 가루를 금종이에 싸서 고무줄로 똘똘 묶어 가지고 포켓에 넣고 다닌다는 거예요. 사랑은 영원한 것이기 때문에 그 흔적이 없어질 때까지도 남기고 싶은 것이 사랑길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이더라 이겁니다. 일시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참사랑은 우주까지도 포괄할 수 있어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사랑은 뭐냐? 여기 문총재라는 사람은 요즘 사랑철학에 있어서 사랑에 대한 말을 많이 했어요. 역사 이래 문총재 이상 사랑의 말을 많이 한 사람이 없습니다. 무슨 사랑? 얼룩덜룩한 사랑이 아닙니다. 골수로 흐르는 사랑, 진짜 사랑입니다. 진짜 사랑이 뭐냐? 생명을 투입하고도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려고 하는 거기에서부터 참사랑의 근원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기성신학이 잘못된 점이 바로 그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전지전능한 하나님이기 때문에 사랑이든 무엇이든 힘 가지고 다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힘과 사랑은 다르잖아요? `나에게 절대 복종하라' `예이' 하는 것은 달라붙은 다음에는 떨어지지 않는다는 말도 된다는 것입니다. `절대 복종해서 하나되어라' 해서 하나되었다면 하나된 다음에는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하나되라고 했으니 절대 안 떨어지겠습니다' 하면 두루뭉수리 되어 가지고 큰일나지요? 하나님이 곤란할 것 아니예요? 똥개새끼 같은 것까지 전부 달라붙으면, 아이구, 그거 어떻게 해요!

그러니까 모든 것이 한번 회합했다가는 갈라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갈라지면 안 되지만 한바퀴 돌아서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도는 거예요. 네 것을 내 것으로 만들고 내 것을 네 것으로 만드는, 서로 서로 엇바꾸는 그런 자리에서 돌게 될 때 거기에는 발전이 벌어지는 거예요. 운동이 벌어지고 거기에 중심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월남에 갔던 병사들이 고향으로 돌아올 때 부두에 나가 보면 말이예요, 아내가 몇 년 만에 만나는 자기 남편이 배에서 내려오는 걸 보고 가만히 서서 생각해요? `저 사람이 월남 가더니 버렸다. 옷은 왜 저렇게 입었노?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오는 사람이 옷을 왜 저렇게 입었노?' 그런 생각 하고 있겠어요, 아무 생각 없이 달려가요? 「달려갑니다」 생각하는 녀석은 잡놈입니다. 생각하는 여자는 잡년이예요. 순수한 사랑은 태양빛보다, 그 무엇보다 빨리 그 가슴에 파고들기 위해 달려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둘이 서로 달려가다 말고 이렇게 떡 버티고 서 있어요? 쓰윽 도는 거예요. 원심력 구심력이 작용하는 거예요. 맞부딪치면 도는 거예요. 돌게 되면 하나의 중심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도는 데 중심이 무엇이냐? 그것이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사랑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은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몸 마음이 싸우지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서 돌 수 있는 자리를 찾기 전에는 여러분 자신에게 하늘이라든가 우주와 동반할 수 있는 인연을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무슨 말을 듣게 되면 `그거 진짜야? 마음에 가책이 안 돼?' 하고 묻게 되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있어야 우주의 공적인 이치와 공법에 의한 인연이 연결되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다 떠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나중에는 몸뚱이마저, 마음마저 없어지는 것입니다.

다 아는 얘기를 또 재탕하니까 그래요. 이거 다 알지요? 참사랑이 뭐라구요? 천년만년 생명 이상을 투입하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욕심이 크면 클수록, 절대적인 하나님일수록 우주가 그 가운데 다 들어가서 싸여 가지고 보이지 않게끔 투입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 가운데 우주가 포괄되느니라! 알겠어요? 「예」

이 우주의 모든 존재는 참사랑의 맥박에 동화될 수 있게끔 상대적 본성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광물도 마찬가지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의 속성이 있어요. 그거 왜 그러냐? 하나님은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계속 투입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작은 것 같지만 자꾸 투입하다 보니 그 사랑이 커져 가지고 모든 우주를 포괄하고, 포괄할 뿐만 아니라 그걸 전부 포괄해 가지고 운동시키는 것입니다. 이쪽에서는 자꾸 밀어 주고 저쪽에서는 자꾸 받다 보니 이 전체가 사랑의 분위기에 운동할 수밖에 없는 우주로 결정이 나는 것입니다.

그 분위기에서 사는 사람이 본연의 사람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리워하고 있다는 거예요. 무엇인지 모르게 부족함이 있고, 무엇인지 모르게 내 자신이 자리를 못 잡고 있는 거예요. 이 부족함과 이 미비함과 자리잡지 못한 것을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문제가 우리 인간 앞에 남겨진 숙명적인 과업입니다.

운명과 숙명은 다릅니다. 숙명이라는 것은 할 수 없이 해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건 용서가 없어요. 여러분이 아무개 아들로 태어난 것을 부정할 수 있어요? 부정할 수 없습니다. 왜? 사랑의 뿌리를 근거로 했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부정이 아닙니다. 사랑은 긍정이고 흡수고 화합의 본질입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아들딸로 태어났으면 사랑을 근원으로 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백 퍼센트 흡수 화합해야 되는 거예요. 부정의 요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저쪽에서 무한히 투입하니 나는 무한히 저 안을 파고들어 가 가지고 핵을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본성의 마음은 그 무엇인가를 찾고 있고, 가고 싶어하고, 채우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건 왜 그러냐? 참사랑의 자리를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참사랑의 자리에만 가게 되면 자동적으로 자기 갈 길을 알아요. 지금 자기가 가는 길이 어떤 길인지 안다는 거예요. 악한 길을 가고 있는지 선한 길을 가고 있는지 안다는 것입니다. 설명하지 않아도 몸이 먼저 알아요, 몸이. 여러분은 그런 사람이 안 되어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참사랑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투입하는 하나님은 우주를 대표하는 사랑의 주체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지은 존재가 누구냐? 원숭이지요? 오늘날 하나님을 모르는 미친 개새끼들, 자기 조상이 원숭이라고 해요, 이 잡아먹고 이러는 원숭이. 낮에 동물원에 가 보면 따뜻한 햇볕 아래 앉아서 어미는 새끼 이 잡아먹고 새끼는 어미 이 잡아먹고 있어요. 이 잡아먹는 것도 맛이 있을 거예요. (웃음) 아니예요. 내가 옛날에 배고플 때는 잡아먹고도 싶더라구요. 내가 감옥에 있을 때 이를 가지고…. 그거 한번 해보라구요. 이가 여러 마리 만나면 전부 대가리를 서로 박아요. 그래 가지고 콩알만해지면 그걸 덩어리째 굴려도 한 마리도 안 떨어진다구요. `세상에 그런 거짓말이 어디 있어? ' 하겠지만 한번 가서 해봐요. 그렇다구요. (웃음)

여러분들 무슨 분위기에서 살고 싶어요? 말도 하지 않고 화석같이, 불상같이 앉아 있는 그런 어머니 아버지 곁에서 살고 싶어요, 어머니 아버지는 보이지 않지만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고 화동하는 그런 분위기 속에서 살고 싶어요? 「화동하는 분위기 속에서 살고 싶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보이지 않더라도 어머니 아버지가 화동하는 분위기 속에서, `어머니 앉았던 자리, 아버지가 앉았던 자리, 내가 둘 다 깔고 앉겠다' 할 수 있는 자리에서 살고 싶은 것입니다. 아무리 어머니 아버지가 곁에 있더라도 화석같이, 부처님같이 버티고 앉아 있는 그런 환경이 될 때는 지옥이라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 도망가고 싶은 것입니다.

여러분들 어디를 방문하다 보면 어색한 곳이 있지요? 그거 어떻게 맞질 않아요. 여러분 생각해 봐요. 나도 옛날에는 우리 외갓집에 자주 가곤 했는데 말이예요, 그 집에 새로 온 며느리, 외삼촌의 아내가 아주 깍쟁이고 타산적이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가게 되면 한자리에 안 앉아 있거든요. 동네방네 돌아다니면서 그 동네에 있는 총각 수십 명을 끌어 다 놓고 왁작복작하니 거기에 펴 놓은 자부동(방석)이 형편이 있어요? 발로도 밟고, 들락날락하고 말이예요. 그러니까 좋아하지 않지요. 그러니 언제나 가게 되면 `그 형수가 없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마음 좋고 푸근한 외할머니, 이래도 좋아하고 저래도 좋아하는 외할머니가 제일 좋더라' 하는 것입니다. 당신들도 그래요? 「예」 그거 누구 닮았어요? 「아버님 닮았습니다」 나 닮을 게 뭐야? 하나님 닮았지. (웃음) 나는 여자들이 나를 닮았다는 것을 제일 싫어해요. 왜? 뒤꽁무니 따라오거든요. 알겠어요?

하나님은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는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영원히 투입하고 잊어버리려고 하다 보니 하나님 자신까지도 몽땅 싸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하면 맨 밑창에 들어박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주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우주를 대표한 사랑의 주체의 자리에 자동적으로 하나님이 좌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더라! 그렇게 사는 아들딸, 여자 남자가 한번 되고 싶어요, 안 되고 싶어요? 「되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욕심 보따리를 버려야지. 도적놈 사촌의 자리를 피해 가야 되는 거예요. 죄인 행동을 좌절시켜야 돼요. 나를 위주한 생활 감정을 극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야 되는 거예요.

장사를 하려 해도 밑천을 많이 투입해야지요? 「예」 대한민국의 일등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됩니다. 백만큼 투입했다고 백 중심삼고 이자 타산하는 사람은 대한민국의 일등 부자가 못 됩니다. 자기 재산을 투입하고도 모자라서 내 정성과 내 몸을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그리고 아들딸 할 것 없이, 나와 상관이 되어 있는 형제 친척 할 것 없이 전부가 내가 투입하는 데 박자를 맞추어 투입하다 보면 대한민국의 모든 것이 포괄되어 가지고 나와 더불어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돈을 모으고 싶은 사람은 이런 생활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이고, 백 원 냈으니까 한달 이자 붙으면 106원 되는구나' 이러면 안 되는 거예요. 이자를 타산하려면 나라를 먹이고 나서, 아시아를 먹이고 나서 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투입하고 투입해서 쓰러지지 않고 자꾸 투입하다 보면 자기 환경을 넘고 도를 넘고 나라를 넘어서 세계적인 재벌이 되지 않을 수 없지 않지 않다. 「아멘」 그게 무슨 말이예요? 없지 않지 않다.

벌써 30분이 되었네? 선생님이 설교를 세 시간 이상 하니까 사람들이 나를 만나도 인사도 잘 안 하더라구요, 나갈 적에 보면. (웃음) 나갈 적에 고마우면 이렇게 인사할 텐데, 이러고 있더라구요. (제스처를 해보이심) 그거 탕감복귀 원리를 배워서 그런지 그래요. `아침에 와 가지고 네 시간, 다섯 시간 얘기하는 선생님이 어디 있소?' 할지도 모르지만, 보라구요. 사랑의 가르침은 천년만년 하고도 또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나면 만나자마자 `아이고, 네 눈이 어떤지 봤으니까 굿바이 하자' 그래요? 헤어졌다가는 또 따라가고, 따라갔다가는 또 헤어지고, 또 따라오고, 밤새도록 이러고 한 천년 동안 이러는 사람이 있다면 지옥 가겠어요, 천국 가겠어요? 그러다 망했다면 그 둘이 천국 가겠어요, 지옥 가겠어요? 답변해 보라구요. 「천국 갑니다」 그저 떨어질 수 없어서, 그저 좋고 좋아서 천년을 그러다 몽땅 망해서 거지가 되어 둘이 붙안고 죽었다 할 때 지옥 가겠어요, 천국 가겠어요? 「천국 갑니다」 쌍것들, 봤어? 기분 나쁜 말 하고 있어. 보편적으로 어떨 것 같아요? 아무 생각 없이 여러분들 입에게 맡겨서 대답해 보라구요. 지옥 가야 되겠어요, 천국 가야 되겠어요? 「천국 가야 됩니다」 이거 앞에 있는 늙은이들 말고 저 뒤에 있는 젊은 사람들이 대답해야 기분이 좋지. 천국 가야 되겠어요, 지옥 가야 되겠어요? 「천국 가야 되겠습니다」 알기는 아누만, 나 닮아서. (웃음)

그러면 나라를 중심삼고 그저 사랑한다고 따라다니고 또 따라다니는 사람은…. 여러분은 나를 잘 따라다니지요? 너무 따라다녀서 걱정이라구요. (웃음) 줄 것도 없고, 먹일 것도 없는데 따라만 다니려고 해요. 내가 걱정이 그거예요. 어디 가든지 사람 떼거리가 내 앞에 수두룩히 나타나요. 전부 선생님이 가는 데를 알리지 말라고 했는데 어떻게 도적질 해 가지고 알았는지 수두룩하게 모여요.

그게 좋은 현상이예요. 나쁜 현상이예요? 「좋은 현상입니다」 나타나면 몽둥이로 후려갈겨서 쫓아야 되겠어요, 그냥 둬야 되겠어요? 아니면 `잘 왔다, 잘 왔다' 해야 되겠어요? 「잘 왔다 해야 됩니다」 자꾸 오는 사람들을 잘 왔다 잘 왔다 해서 내 뒤로 자꾸 몰아넣어야지요? `잘 왔다, 잘 왔다, 잘 왔다, 잘 왔다' 해 가지고. (표현하시며 말씀하심. 웃음) 뒤밖에 어디 처리할 데가 있어요? 전부 다 선생님이 손길로 한번 다독거려 주는 것을 원하니까 `잘 왔다, 잘 왔다, 잘 왔다, 잘 왔다' 이러다 보니 전부 다 내 뒤로 돌아가 가지고는 도망가지 않아요. 그래 가지고 삥삥 에워싸다 보니 딱 갖추어서 요지부동이예요. 가려야 갈 데가 없어요.

우리 엄마가 그런 선생님을 좋아해야 되겠어요, 싫어해야 되겠어요? 「좋아해야 됩니다」 (웃음) 밤낮 쉴 새도 없고 영감 얼굴 만날 수도 없는 데 행복해요? 그렇게 좋아하다 보니 어머니까지도 전부 다 둘러싸 버렸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어머니를 자꾸 밀어 주는 거예요. 아버지한테 가라고 자꾸 밀어 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둘이 하나되었을 때 그걸 누가 떼어 버리겠어요? 전체가 밀어 가지고 하나로 만들었는데 하나님도 보고 좋아하지 `저 쌍것들!' 이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욕먹고 부산스러운 통일교회 패들을 쌍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하는 놀음놀이가 못된 줄 알았는데 가만히 보니까, 야 고것 봐라, 참 조화통이 벌어지는구만. 나도 그것 한번 갖고 싶다' 하는 거예요. 필시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웃음) 몸 안에 있는지 몸 밖에 있는지 모르겠다는 말이 있지만 그것은 사랑세계에만 있는 거예요. 돈의 세계에는 없습니다. 지식세계에도 없습니다. 권력세계에도 없습니다. 사랑세계에만 있는 거예요, 몸 안에 있든지 몸 밖에 있든지 모르겠다는 말은. 할머니들도 좋아요? 안 좋으면 관두자구요. (웃음)

하나님의 사랑은 주체와 대상이 하나된 자리에서

그래서 이 우주는 사랑에 품겨 살게 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상대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조그마한 개미새끼를 한번 보라구요. 그게 암놈 수놈이 있겠어요? 어떤 여자는 `아이구, 나는 남편을 보는 것도 싫어서 수놈이라는 것은 내게 다 원수야! 보기 싫어!' 생각하는데 그런 여자한테 수놈이 있느냐고 물어 보면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어요?

개미보고 `너 수놈 사랑해?' 할 때 `물어 볼 게 뭐야? 사랑하지' 하는 것입니다. 그때 그 사랑한다는 말을 중심삼고 수놈 싫어하는 할망구가 있다면 낙제꽝이예요, 합격꽝이예요? 낙제꽝은 있지만 합격꽝은 없지요? 낙제꽝이오, 무슨 꽝이오?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낙제꽝이예요, 합격꽝이예요? 「낙제꽝입니다」

남편이 미워서 일생 동안 `사내 녀석은 전부 다 개 같은 놈이다. 사내 녀석은 똥개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자기 아버지도 똥개, 자기 할아버지도 똥개, 증조할아버지도 똥개, 인간 조상도 똥개, 하나님도 똥개라는 말이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하나님도 남성격이니 하나님도 똥개라는 말 아니예요? 그런 불경죄가 어디 있어요?

꼼짝못하는 걸 보니 내 기분이 참 좋구만. (웃음) 그래서 말씀이라는 것이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버티고 있던 사람도 자꾸 작아져 가지고 나중에는 요렇게 돼요. (몸짓으로 하심) 참의 말 가운데 있으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참은 점령할 수 있는 권위가 있는 것입니다.

자, 이제 그만하면 알겠지요? 하나님이 왜 투입하고 또 투입했느냐? 하나님이 어리석은 분이 아닙니다. 사랑의 분위기 가운데 우주를 몰아넣기 위해서입니다. 이 방대한 우주, 이 우주가 얼마나 커요! 220억 광년이나 됩니다. 이 220억 광년이나 되는 방대한 세계도 자기만 동떨어져 있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전부 하나님의 사랑에 품겨 살려고 하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그 우주도 숨을 쉴 수 있는 것입니다. 한번 해봐요. 흡─ 후─. (숨을 쉬는 흉내는 내심. 웃음) 자연히 이렇게 됩니다. (행동을 해 보이심) 이게 넘어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돌려고 하는 것입니다. 가만히 요렇게 서 가지고 이러면서 `흡' 이러는 사람 있어요? 이렇게 젖히면서 이러지요. 그건 뭐냐 하면 도는 것입니다. 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서 `흡─ 후─' 이렇게 같이 해야 같은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이 박자가 맞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 상대성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쪽으로 갔다가는, 이 끝은 벼랑이니 지옥밖에 안 돼요. 벼랑에 떨어지겠으니 갔다가는 할 수 없이 밀어 제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이런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는 이런 운동이 벌어져요. 여기는 이렇게 돌고 여기는 이렇게 돌다 보니 와 가지고 마주칠 때는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합하는 자리에 두 힘이 합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한국 풍습이 재미있지요? 어른한테 뭘 받을 때는 이렇게 받지요? (두 손으로 받는 시늉을 하심) 혼자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둘이 합해야 위에서부터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는 이렇게 해서 이렇게 돌아오고, 여기는 이렇게 돌아오니까 둘이 여기 와 가지고는 어떻게 돼요? 둘이 올라가지요? 남자 여자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주십시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가 필요한 것이고 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남자의 무엇이 필요하고 여자의 무엇이 필요해요? 「사랑이 필요합니다」 사랑방? 참사랑입니다. 위하고 잊어버리고 또 위하고 잊어버리고 위하는 것이 하나님을 닮았으니 천지의 주체가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주체적 사랑이 내려와 가지고 자기와 같이 서면 핵이 되는 것입니다. 그는 핵이 되고 나는 부체(附體)가 되어서 이것이 하나될 때 여기서부터 비로소 아래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올라갔던 것이 내려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내려와 가지고 비로소 자녀의 자리, 수직이 설정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제목이 뭐던가? 나 잊어버렸다. 「본연의 가정입니다」 이런 얘기하다가 본연의 가정까지 어떻게 다 가겠어요? 자, 이제 그만하면 알겠지요? 「예」

위하고 또 위해 주는 남편을 얻고 싶어요, 위하라고 하고 또 위하라고 하는 남편을 얻고 싶어요, 아씨들? `얼굴이 이렇게 못생겼는데 그런 생각 할 수 있어?' 할지 모르지만, 퉤! 천지의 대이치는 그게 아니예요. 위하고 위하게 된다면 얼굴이 나쁘다고 안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전깃줄인데 꼬불꼬불한 금줄하고 똑바른 놋줄이 있다 할 때, 전기는 어떤 것을 좋아해요? 꼬불꼬불한 금줄을 좋아할까요, 똑바른 놋줄을 좋아할까요? 「금줄을 좋아합니다」 금줄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금은 부하가 걸리지 않아요. 금은 여기에서 백을 집어 넣게 되면 그 백이 저 끝까지 통하는 거예요. 작용하게 되면 입력보다 출력이 작은데 금은 같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이 귀한 것입니다. 아무리 꼬불꼬불하더라도 금줄이 귀한 것입니다. 암만 빳빳하고 직선이라 하더라도 구리줄은 등외로 가는 것입니다.

우리 신앙생활도 딱 이것과 같아요. 금줄과 같은 것이 똑발라야 할 텐데 여기 가서 핍박받고 저기 가서 핍박받고 몰리고 쫓기고 찢기고 이러다 보니 꼬불꼬불한 생활을 했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말려 있는 둥치 같더라도 그것은 순금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만 갖다 대면 무사통과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 얘기만 하면 자다가도 눈을 번쩍 뜬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좋아서 사랑해도 절연체가 돼 가지고 사랑이 통하지 않아요.

여러분 남편들이 그런가 한번 시험해 봤어요? 자다가도 하나님 얘기하게 되면 깨어 가지고 둘이 속닥속닥하고 더러 그래요? 그러면 보통 여자들은 대개 그렇지요? `아이고 이놈의 영감, 이놈의 사내 녀석이 왜 자지도 못하게 하나님 얘기 하며 속닥거려?' 할 거예요. 그러면 그건 가짜 아내입니다. 우리 어머니는 어떨까요? (웃음)

지상에서 참사랑을 실천한 사람만이 영계에서 자유로워

그래서 사랑의 분위기에서 태어나고 사랑에서 살다가 사랑의 분위기에서 죽어 가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죽어 간 사람은 원천적인 하나님이 사랑의 모체이기 때문에 저 영계에 가게 되면…. 영계에서는 사랑이 공기와 같이 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돼요. 공기가 뭐냐 하면 사랑입니다. 여기서 그런 공기를 흡수할 수 있는 사랑의 체험이 있어야 저나라에 가서도 숨을 쉴 수 있지, 그런 체험이 없으면 숨을 못 쉽니다. 그러니까 자기 도수에 맞는 데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옥은 자기만을 위하는 그런 세계예요. 자기만을 위하는 사람은 사랑이 없는 세계, 무사랑권내, 어두운 세계에 가서, 자기에게 맞는 자리에 가서 머무는 것입니다. 그게 영계입니다. 여러분은 영계에 대해서 잘 모르겠지만 말이예요, 그렇다구요.

그러므로 이 땅 위에서 사랑을 위해서 주고도 잊어버리고 주고도 잊어버리면서 하나님같이 산 사람은 이 지상에서부터 사랑의 엘리베이터…. 사랑의 엘리베이터라고 하니까 좀 이상하구만. 이 땅 위에서 그렇게 산 사람은 하늘로 직행해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보고해 가지고 자기 자리를 잡는 거예요. 그러나 그렇지 못한 사람은 제일 어두운 국경지대에 올라가 하나님과는 상관없이 악마 편으로 끌려가는 거예요. 더 어두운 데로 가는 것입니다.

인생으로 태어난 이상 그런 운명길이, 그런 숙명길이 우리 영원한 생애의 노정 위에 남아 있는 것입니다. 죽으면 다가 아니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영계의 전문가 아니예요? 지금 영계가 어떻게 되어 돌아가는지를 훤히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은 다 내 제자예요. 내가 제자라면 나보다 높은 선생님이 있어야 될 것 아니예요? 그런데 암만 봐도 나보다 높은 선생이 없어요. 전부 다 내 아래로 보이니 내 제자지 별수 있어요?

내가 석가모니의 선생이라고 했다고 야단하고 예수도 내 제자라고 했다고 야단들 했다구요. 내가 그렇다는데, 너 가서 물어 봤어? 왜 야단이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면서 왜 야단이야? 촌놈들. (웃음) 여기는 다 보고 알고 그러한 내용까지 설명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렇다는 사실을 알고 싶으면 교단 문을 열어 놔라 이거예요. 그러면 내가 꼼짝못하게 설득을 다 해 버릴 테니까. 종단장부터 와서 무릎을 꿇고 앉아서 내 말을 들어 봐라 이거예요. 내 말이 틀렸다고 할 수 있는 결론이 나오는지, 옳다고 할 수 있는 결론이 나오는지 봐라 이겁니다.

그러고 보니 문선생이 나쁘지 않지요? 「예」 여기에 와서 앉아 있는 패들도 나쁜 패는 아니구만. (웃음) 희망이 넘치고 늠름한 장래성이 흐르는 곳이다, 어때요? 「아멘」 아멘은? 그렇다고 해야지 아멘 하면 내가 아나? 자, 그만했으면 다 알 거예요. 사랑 분위기 속에서 호흡하고 살 때 사랑의 분위기를 잘은 모르지만 자유롭다는 것입니다.

발을 꼬부리고 자든 마음대로 펴고 자든, 이렇게 자도 편안하고, 새우 같이 이렇게 꼬부리고 자더라도 편안하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게 될 때는 암만 좋은 양단 이부자리 위에 누워 있더라도 불안하다는 것입니다. 내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도망가야 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랑의 분위기 가운데 자는 시간은 아무리 좁은 데라도, 요렇게 앉아서 밤을 새우더라도 좋다는 것입니다.

그래 통일교회 패들 초창기에는…. 이 교회는 너무 넓어요. 우리 청파동 전본부교회 시절에 말이예요, 요 문으로 쫓아내면 저 문으로 들어와 가지고 의자 뒤에 숨어 있다가 선생님이 올라간 다음에 딱 나타나 가지고 기도하면서 밤을 새운 그런 역사를 다 가지고 있잖아요? 그래 놓고 아침에는 선생님 얼굴이라도 한번 보고 가려고 전부 이러고 있어요. 미치기는 다 미쳤었어요. 나도 미치고 여러분도 미쳤다구요. 그러니까 세계에 소문나지 않았어요? 「똑같이 미쳤어요」 아이구, 나는 안 미쳤다, 이 쌍거야. (웃음) 둘 다 그러면 오줌 치우고 똥 치울 사람 없잖아요? 둘 다 오줌 싸면 어떻게 돼요? (웃음) 여러분은 미쳤지만 나는 미치지 않았어요. 내가 미친 당신들과 같이 됐더라면 오늘날 통일교회가 남아 나지 않아요.

그런 요사판에서도 이렇게 될 만큼 가려 나왔습니다. 세계가 반대했어요. 나를 죽이려고 하고,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얼마나 그랬어요? 그 가운데를 가려 나온 것은 내가 미치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입니다.

천지의 도리를 따라 가지고 높은 줄을 하나님에게 매었는데 졸개새끼들은 여기서 요걸 매어 가지고 꿰려고 하니, 그 줄을 가지고 잡아채려니 걸리지 않거든요. 결국은 그 싸움이 거기에 미치지 못해 가지고 교회 싸움으로 벌어졌고, 나라 싸움으로 벌어졌고, 망국지노정으로 탈락해 버렸습니다. 통일교회 반대하던 기성교회와의 싸움, 통일교회 반대하는 정당과의 싸움, 통일교회 반대하는 민주세계 공산세계와의 싸움에서 그걸 전부 다 쓰러뜨린 것입니다. 어떻게? 먼 데서, 높은 데서 줄을 달아 놓으니까 요놈의 자식들이 여기서 이게 걸려 있는 것을 끊으려고 하는데 자기 힘 가지고 끊어지나요? 통일교회를 끊을 수 있어요? 철학이건 종교건 영계를 통하든 이론적으로 우리를 못 당하는 것입니다.

영계를 움직이는 통일교회

내가 미국에 가 있을 때 일입니다. 미국에 영통인협회가 있는데 거기의 괴수 되는 사람이 있어요. 박보희 알지? 이름이 뭐던가? 「아서 포드입니다」 아서 포드, 알기는 아누만. 이 양반이 아시아에 레버런 문이라는 이러이러한 사람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구요. 우리 선교사가 가서 선교할 때는 사람 찾아다니지 않았습니다. 영계 통하는 사람에게 원리책을 갖다 주면서 `이 책이 무슨 책인지 알아보소. 일주일 후에 오겠습니다' 해 놓고 일주일 후에 가면 `아이고, 선생님 어서 오십시오' 하고 인사하게 돼 있었습니다.

여기 아저씨들 와 있구만. 일본 식구예요? 「예, 그렇습니다」 일본에서 뭐하러 여기까지 왔나? 천황 모시고 살지. (웃음)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아서 포드가 알아봐 가지고 문총재의 가르침이 대단하다는 것을 이럭저럭 알게 됐다구요. 그래서 선교사를 만나 가지고 원리 말씀도 듣고 문답을 하면서 대화를 해보니 자기가 몽땅 달리거든요. 그러니까 `선생님 오시면 제발 한번 만나면 좋겠습니다' 한 거예요. 그래서 내가 미국에 들렀을 때 제발 한 번만 오라고 해 가지고 갔더니 세 녀석이 있더라구요. 목사와 제자라는 사람까지 세 사람이 있었어요. 내가 척 들어가니까 그 사람한테 영계에서 가르쳐 주기를 `이분 앞에서 신들메를 메는 것이 아니라 거룩한 자리니 신을 벗고 네 모든 것을 갖추어 가지고 인사드려라' 이러는 거예요. 그거 멋지지요? 「예」 보지도 않던 사람, 생전 처음 만났는데 무슨 예의라고….

그런 사람에게는 많은 말이 필요 없어요. `당신 영계에 들어가서 이러이럴 때는 어떻게 하지?' 하고 물어 보니 `아이고, 그게 제가 풀고 싶었던 문제입니다' 하는 거예요. `그건 이렇게 이렇게 하는 것이다' 하고 한 마디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아! 선생님으로 모시겠습니다' 그러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이 많아요. 나를 선생님으로 모시겠다는 사람은 많은데 결국 나중에는 전부 다 나를 이용해 먹으려고 그러더라구요, 여러분같이. 누구같이? 누구같이? 통일교회 패같이.

여러분들이 나를 이용해 먹으려고 왔지 나에게 이용당하려고 왔어요? 터놓고 얘기해 보자구요. 장가 못 가고 시집 못 가는 것들이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3년쯤 되면 문선생이 시집 보내 주고 장가 보내 주니까 나쁘지 않기 때문에 모인 거 아니예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제 다 늙어 죽게 되니까, 통일교회 선생님이 노인장을 하나님같이 모시라고 가르치니 `통일교회 믿어야 늙어 죽을 때 누워서 편안히 죽겠구나' 그래서 온 것 아니예요?

또 아주머니들은 싸움 잘 하는 남편, 매질 잘 하는 남편이 통일교회에 나가서 원리를 듣고 양순해지니까 온 것 아니예요? 바람잡이 과부들, 치맛바람 일으키는 것들도 듣고 보니 큰일났거든. 방망이가 매일같이 머리를 쳐대니 그런 행동을 버리고 뒤로 돌아가서 살아야 되겠다 해서, 그런 이익이 있기 때문에 온 거 아니예요? 그건 결국은 나를 이용해 먹겠다는 거 아니예요? 쌍것들, 그렇지 뭐. 쌍것이라는 말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쌍쌍이 엮어져서 사는 것을 쌍것이라고 하는 거예요. (웃음) 아니예요. 지금까지 세상에 있는 가정들은 쌍 가정이예요. 쌍이 나쁜 게 아닙니다.

과부들은 혼자 살다 보니 말이예요…. 엊그제 말이예요, 430가정 아주머니 한 사람의 얘기를 들었는데, 얼마나 억센지 혼자 자수성가 한 거예요. 자수라 하면 남자를 두고 하는 말인가요? 여자에게도 자수라는 말을 하나? 윤박사, 그거 맞아요? 「맞습니다」 맞아? 틀림없어? 「예, 틀림없습니다」 틀리면 어떡할 테야? 그때는 윤박사 매맞는 거야. (웃음)

그 사람이 얘기를 하는데, 세상 떠난 자기 남편에게 매일같이 일곱 마디만 하면, `아이고, 당신이 보고 싶소. 어서 오소. 어서 오소. 어서 오소…' 일곱 마디만 하면 나타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축복하면 그런 조화통이 벌어지는 거예요. 죽어 가지고 마음대로 못 갑니다.

그러면서 그 여자가 어려운 길을 다 헤쳐 나온 거예요. 그 얘기를 들으면서 통일교회가 위대하다는 걸 한번 느껴 봤어요. 내가 통일교회 교주이면서도 그렇게까지는 몰랐거든요. 그 말을 듣고 `이야! 나도 이제 저렇게 좀 해먹어야 되겠다' 했어요. (웃음) 한번은 자동차 범퍼가 망가져 가지고 그걸 고치려면 비용이 24만 원이나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이 차 범퍼를 고치려면 24만 원이 필요한데 이거 어떻게 고칠 방법이 없겠소?' 하고 가는데 `꽝' 하길래 나가 보니까 어떤 녀석이 뒤따라 오다가 뒤 범퍼를 들이받았다 이거예요. 갈고 싶었던 것을 들이받아서 완전히 납작하게 했으니 받은 녀석이 손해배상 해야지. (웃음) 이래 가지고 가서 고친 비용이 24만 원이더래요.

그래 놓고는, 사고 나서 범퍼 하나 고쳐 놓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했대요. (웃음) 내가 아는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 아닌데 말이예요. 나 그것 배웠다구요. 내가 알고 있는 하나님은 내가 주고 위해 줘야 할 하나님인데, 이건 억지 떼거리로 달라고 해도 유만부동이지 남을 이용해 가지고 받아 내는 그런 하나님이라는 건 나도 처음 배웠다구요. (웃음) 그거 얼마나 편리해요.

또 축복가정 아들이 학자금을 못 내 가지고 앵앵거리는 것을 보고 `야, 그거 내가 다 책임질게. 그걸 가지고 뭘 걱정하나?' 했다는 거예요. 말로는 그렇게 큰소리쳤지만 학자금 낼 날은 점점 다가오는데 돈이 없는 거예요. 그 돈이 240만 원이라나? 그 많은 돈을 어떻게 마련할 수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 이 사랑하는 딸의 체면이 뭐요? 이거 안 되겠습니다' 하고 기도를 하니 하나님이 `야! 가만히 있어. 그때 가 보자' 하더라는 거예요. 그때가 어느 때예요? 학자금 내는 때, 그때예요. 그말이 학자금 내는 문전에서 보자는 거예요, 가기 전에 집에서 잠자기 전에 보자는 거예요? 그때 가 보자는 건 언제 보자는 것이예요? 하나님은 학자금 내는 그 자리에서 보자고 하는 것을 좋아하지 사흘 전, 하루 전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가서 보자는 것입니다.

그때 가서 보자는 그 자리는 근사한 주위가 아닙니다. 바로 그 자리입니다. 왜? 그 자리가 수직의 자리예요. 수직은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십자의 자리, 여기에서 만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날짜는 점점 다가오는데 말이예요, 그러다가 그 전전날인가 어디서 5백만 원이 생겼다나. 그래 가지고 학자금을 대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편리를 봐 주는 하나님이 자기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그 이상 좋은 아버지가 어디 있어요? `야! 내가 아는 아버지는 나를 이용만 해먹던데 저 여편네 아버지는 이용당하고 있구만. 내가 장사를 잘못했다' 하는 생각도 해봤어요. (웃음)

그건 왜 그러냐? 그건 중심과…. 수직의 자리는 하나밖에 없어요. 수직의 자리는 그냥 쌓아야 올라가는 거예요. 자꾸 쌓아야 올라가는 거예요. 끝까지 올라가야 됩니다. 끝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와 가지고 자리잡아야 전체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수평이 올라가면 사고예요. 수평이 올라가면 큰일입니다. 수평은 90각도의 수직을 중심삼고 가운데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수평의 자리에 있는 사람을 올려 주면 찌그러지잖아요? 알겠어요? 수평의 자리는 올라가서는 안 돼요. 횡적으로 연락지어 주기 때문에 그런 작용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은 횡이 좋아요, 수직이 좋아요? 「수직이 좋습니다」 수직이 좋은 것입니다.

자, 여러분 세수할 때 눈을 감아요, 안 감아요? 코는 구멍을 막아요, 안 막아요? 세수할 때 얼굴 가운데 제일 편리한 자리가 어느 자리예요? 입도 아니고 눈도 아니고 뭐예요? 「코입니다」 코예요, 코. 무사통과거든. (세수하는 흉내 내심. 웃음) 그래, 코가 잘생겨야 돼요. 코를 보면 그 사람이 도적질을 해먹을지 안 해먹을지 아는 거예요. 여기가 요렇게 나왔다가 이렇게 쏘옥 들어간 코는 살인범이 될 상입니다. 반드시 범죄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제 가 가지고 자기 코를 보고 그런 생각 하지 말아요. 내가 그냥 그렇게 한번 말해 본 거지요. 선생님이 이렇게 생긴 코는 범죄자라고 했다 해서 그럴 바에는 미리 죽어 버리겠다 해 가지고 죽어 버리면 오늘 설교한 죄를 내가 탕감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냥 한번 말해 봤다는 얘기 사실입니다. 그런 뭐가 다 있다구요.

세수할 때 눈을 떠요, 감아요? 그때는 눈을 감아야지요. 입을 벌려요, 어때요? 코가 제일 좋아한다구요. `아이고, 주인 양반이 잘 쓸어 주는구만. 올려 쓸어 주고 내려 쓸어 주고' 그런다는 거예요. 사랑을 제일 많이 받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코는 사람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자랄 때 제일 늦게 자라는 것이 코입니다. 그거 알아요? 애기를 길러 본 사람들도 그건 모르지요? 나만이 아는 진리입니다. 그렇습니다. 코가 제일 나중에 자라요. 옛날에 우리 예진이 코가 요렇게 생겼었어요. 요렇게 내려와 가지고 요렇게 생겼었거든요. 저놈의 코가 언제나 같은 코가 될까 했는데, 크면서 코가 점점 커 가더니 열다섯 살 되니까 나보다 더 뾰족하게 되더라구요. 코가 제일 나중에 자랍니다. 왜? 사람을 제일 나중에 지었기 때문입니다. 천지 이치가 다 그렇게 부합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합되게 되었다는 것은 인연이 있다는 것입니다. 인연이 있다는 것은 상관관계에 있어서 하나될 수 있는 내적인 사정이 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그 사정을 통하게 만드느냐? 사랑입니다.

종교는 타락 인간을 수리하는 공장

자, 여러분,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 복귀섭리인데 복귀섭리는 무엇을 해야 된다구요? 재창조를 해야 됩니다. 고장났으니 블루 프린트를 중심삼고 수리공장에 들어가서 다시 만들어지는 입장에 서야 됩니다. 오늘날의 종교는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생긴 수리공장입니다.

수리공장인 교회가 매일같이 망치를 휘두르면서 싸우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 교회에는 도적놈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 교회에 귀한 것을 두었다가는 싸움하다가 깨뜨려 버릴 것 같으니 내가 갖다가 보관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것일 것이다' 하는 거예요. 그것은 조건적 기준에도 맞는 말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싸우다가 교회의 귀한 물건들을 전부 깨뜨려 버리겠으니 제일 귀한 것은 내 집에 갖다 두겠다' 해서 집에 갖다 두면 보관자예요, 도적놈이예요? 그럴 때는 하나님이 볼 때 어떻게 보겠어요? 도적놈이라고 보겠어요, 제2 간접적 보관자로 보겠어요?

또 여기 좋은 물건이 있는데 그것을 놓고 둘이 싸워 가지고 천대하면서 매일같이 왱가당댕가당 한다면 그 물건들이 `아이고, 나를 누가 도둑질 해다가 이 꼴 안 보게 해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물건은 도둑맞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싸움하는 교회의 귀물은 없어지는 거예요. 하늘의 명령이 그렇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싸움하오, 안 하오? 통일교회 데모 한번 해보시지. 문총재가 독재자 아니예요? 쌍것들이라고 욕도 잘하고 말이예요. 욕할 수 밖에 없어요. 나를 뭐라고 그래요? 뭐라고 그래요? 「참부모님이라고 합니다」 참부모가, 참아버지 참어머니가 욕을 못 하겠어요? 진짜 욕도 할 줄 알고 가짜 욕도 할 줄 알고 다 알지. 360도 욕을 할 수 있는 것이지. `이놈의 간나 자식들' 하고 말이예요. 그렇다고 해서 부자지인연을 끊겠어요?

여기 처음 온 사람들은 `아이고, 통일교회 문총재라는 사람은 공석에서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이 쌍것, 그 자식 뭐 어떻고, 그 간나 뭐 어떻고 하면서 잡동사니 말을 잘하는데 그런 교회에 어떻게 가나?' 하겠지만 그런 사람은 오지 말라고 그러는 것입니다. 내 눈에 보이기는 도적놈이 와서 앉아 있는 거예요. 그런 사람을 말없이 후퇴시키기 위해서 욕을 퍼붓는 것입니다. `아이구, 나 그런 사람 처음 봤다' 하겠지요. 싸구려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욕하는 것은 물러가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올 자격이 없다 이겁니다.

선생님을 보라구요. 얼마나 능란해요? 싸움판에 가서 싸움도 잘 말리고 말이예요. 싸움판에 가서 싸움을 말리고는 그냥 안 와요. 그 포켓에 있는 것을 다 빼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싸움하느라고 서로 붙들고 있기 때문에 다 빼내더라도 모르는 거예요. 그래 놓고 나는 옆에 앉아서 구경하는 거예요. 그러다가 싸움이 끝나면 `다 끝났어? 그러면 나 따라와' 하는 거예요. 그러면 `당신이 말리지 않았으면 저 녀석의 뼈다귀를 부러뜨렸을 텐데 당신 때문에 그냥 두었는데 따라갈 게 뭐야?' 할 거예요. 또 그 옆에 있는 사람에게도 `너도 날 따라오지' 하면 `왜 따라가?' 할 것입니다. 그러면 `그만둬. 너희들 지갑이 여기 있는데, 여기에 이상한게 가득 들어 있던데 이거 싫어? 싫으면 그만두라구' 하면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안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따라옵니다」 그건 도적질이 아닙니다. 그거 다 깨지면 안 되거든요. `그거 왜 가져갔어?' 하면 `너희들이 싸우다가 귀한 것 다 깨지고 구멍 뚫어지게 생겼으니 내가 보관했는데 뭐가 잘못이야?' 한마디면 다 끝나는 거예요. 보희는 그런 것도 모르지? (웃음)

그래 가지고 따라오면 좋은 요리집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들어와, 들어와. 내가 사 줄게' 해 가지고 점심 얻어먹는 것입니다. 싸움 말려 주고 나서 점심 안 얻어먹으면 되겠어요? 돈은 누가 내느냐? `너 이 자식, 네가 이겼으니 오늘 점심 값은 네가 내야 돼' 하면 `예. 알겠습니다' 하게 되어 있지 `뭐야?' 하게 안 돼 있다구요. `뭐야가 뭐야? 이 자식' 하고…. 나도 덩치가 크거든. 길가에 가다가도 하나 둘 쯤은 깨끗이 굴려 버릴 수 있다구요. (웃음) 정말입니다.

내가 못 하는 운동이 어디 있어요? 한 대 맞으면 날아가는 거예요. 이건 협박이 아닙니다. 진짜 그렇다구요. (웃음) 어디 한번 쓱 가서 한대 치면 `윽!' 이러게 되어 있지 맞설 수 없다구요. 선생님의 운동법은 아령 같은 것으로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맨손으로 흉내 내심) 이것은 다 내가 창안한 것입니다.

오늘 설교를 해야 하는데, 설교가 방해가 된다. 이런 재미있는 얘기만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싸움하면 쓰윽 말려 주는 거예요. 싸움 붙이는 것보다는 말리는 게 좋잖아요? 쓱 해 놓고는 점심도 얻어먹고 말이예요, 그다음에는 `야 야, 들어와. 내가 어디 가서 한턱 낼게' 해서 한턱 사 주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친구 만들어 놓는 거예요. 그러니 동네방네에 내 친구가 많아요. 내가 통일교회 교주가 안 되었으면 당수들은 다 내 친구가 되었을 것입니다. 친구가 되는데, 내가 따라다니는 친구가 아니라 나를 따라다니는 친구로 만들었을 것입니다. 나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 효진이도 그래요, 가만히 보니까. 누구 닮았는지. 우리 엄마 닮아서 그렇겠지. (웃음) 쓱 가서 슬쩍슬쩍 해 가지고는 큰 녀석 작은 녀석 얼룩덜룩한 녀석 할 것 없이 다 졸개로 만들어서 끌고 다니더라구요. 그거 어머니 닮았어요, 아버지 닮았어요? 「아버님 닮았습니다」 누구를 닮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되었더라 이겁니다. (웃음) 설교보다 이런 얘기가 재미있지요.

회개로 거듭나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어

그러면 여러분들 `내가 살면서 사랑의 보자기를 천하에 펴 가지고 하나님까지 감싸서 메고 한번 달려가고 싶다. 그런 살림을 해보겠다' 하는 배포를 갖고 있어요? 어때요? 「좋습니다. 최고입니다」 그러면 아주머니들도 거기에 싸여 버릴 텐데 어떻게 해요? 그걸 메고 갈 자신이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좋기는 뭐가 좋아요? 싸 가지고 메고 가다가 눌려 죽을지도 모르는데? 「좋지요 뭐」 뭐가 좋아요? 하나님이 거기에 들어가 있기 때문이예요. 하나님 때문에 치여 죽었다면 틀림없이 천국 갈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게 설명해야 좋다는 말이 되지, 덮어놓고 좋다고 하면 안 되지요.

자, 이제 돌아가자구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에 사랑이 꽉차 있어야 됩니다. 숨을 쉬면 무슨 냄새가 나야 되느냐? 들이쉬어도 사랑 냄새가 나야 되고, 내쉬어도 사랑 냄새가 나야 됩니다. `어허 둥둥 내 사랑' 할 때는 전부 다 상대적입니다. `어허 둥'이 아니고 `어허 둥둥'이지요? `내 사랑' 할 때도 `내'라는 것이 혼자가 아닙니다. 너와 나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이런 것을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문제, 하나님이 창조할 때 그런 것을 다 생각하지 않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를 짓게 될 때 남자를 생각하고 지었다는 것입니다. 여자분들, 아시겠어요? 또 남자를 짓기 전에 여자를 먼저 생각했다 이겁니다. 여자를 생각하고 남자를 지었기 때문에 남자가 그렇게 생겼다는 것입니다. 남자분들 알겠어요?

여자와 남자가 무엇이 달라요? 한 가지가 다르지요? 「예」 그걸 노골적으로 얘기는 안 하겠어요. 그걸 얘기하면 아침부터 기분이 이상해지기 때문에 말이예요. (웃음) 남자의 그것은 누구 때문에 생겨났어요? 남자때문에 생겨난 거예요, 여자 때문에 생겨난 거예요? 남자분들! 윤박사! 「여자 때문에 생겨났습니다」 또 여자의 그것이 그렇게 생겨난 것은 누구 때문이예요? 「남자 때문입니다」 주인이 누구예요? 여자 것의 주인이 여자예요? 남자 것의 주인이 남자예요? 남자 것의 주인은 여자고 여자 것의 주인은 남자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기 때문에 사랑의 키를 엇바꾸어 심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걸 마음대로 열 수 없어요. 마음대로 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대제사장만이 열 수 있는 법궤와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의 법궤가 그것입니다. 모세가 나무 조각으로 법궤를 지어 가지고 거기에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만나를 집어 넣었는데 그것은 아담 해와를 상징한 것입니다. 본연적 아담 해와를 찾기 위해서 모든 것을 제물적 조건을 중심삼고 그렇게 했기 때문에 그것이 지성소입니다.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라는 말이 어째서 나왔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룰 수 있는 지성소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라구요? 참사랑을 이룰 수 있는 지성소였다 이겁니다. 그것은 참사랑의 왕궁이었습니다. 참사랑이 시작되는 셈터였습니다. 참생명이 시작되는 샘터였습니다. 참핏줄이 연결되는 셈터였습니다. 그런데 이 3대 왕궁을 지니고 있다는 이 놀라운 가치를 모르고 사는 타락한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부모도 침범 못 하고, 자기 오빠 동생도 침범 못 합니다. 사랑의 공약을 통한 그 기준만이 만년 자유자재로 이것을 주관할 수 있고 이것에 주관당하게 되어 있지, 그 외에는 아무나 요구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남발해 가지고 쓰는 것은 악마의 소행입니다.

그런 원칙을 두고 볼 때 오늘날 타락한 세계의 프리 섹스(free sex)니 뭣이니 하는 것은 뭐냐? 하나님의 사랑의 왕궁, 생명의 왕궁, 혈통의 왕궁을 근본적으로 파괴시키기 위한 악마의 술책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적 이상권을 파헤쳐 버리고 깨쳐 버리기 위해 악마가 역사성을 총동원해 가지고 이런 결과의 세계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누가 만들었느냐?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니예요. 악마가 만든 것입니다.

그러니까 거기서 정주(定住)─선생님의 고향 정주가 아닙니다─해 가지고 살 것이냐, 이것을 탈피해야 되겠느냐? 탈피해야 됩니다. 악마의 사랑으로부터 엮어진 모든 담들을 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악마의 사랑으로 더럽혔기 때문에 하나님의 참사랑을 가지고 씻어야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가지고 씻는 데 있어서 고향을 잃어버린 것, 부모를 잃어버린 것, 형제를 잃어버린 것, 천지를 잃어버린 것을 알고, 내 스스로 탕자의 모습이 된 것을 뉘우쳐야 됩니다. 이렇게 회개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환고향의 길이요, 재창조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회개를 통하지 않고는 안 됩니다.

그래서 기독교에는 거듭나지 않고는, 중생하지 않고는 천국에 못 간다는 논리가 생긴 것입니다. 종교권 내의 경서 가운데 그런 말이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만이 세계적 종교가 될 수 있었고, 2차대전 직후에 기독교만이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통일천하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 통일천하를 왜 했느냐? 사랑의 천국을 이 땅 위에 안내하기 위해 오시는 메시아를 모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메시아를 추방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 오시는 메시아가 오늘날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것을 서구사회에서는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문총재가 워싱턴 같은 데에 가서 `내가 재림주다' 하더라도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재림주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사람으로 온다면 당신밖에 없소' 하는 것은 이미 내려진 총결론입니다. 「아멘」

여기 온 통일교회 패들, 선생님이 뭐라구요? 「메시아입니다」 메시아가 일본 말로는 밥장사입니다. 밥장사는 밥장사지요. (웃음) 영적인 밥장사라는 것입니다. 영적인 밥이 뭐예요? 사랑입니다. 알겠어요? 메시아가 밥장사라구요. (웃음) 일본 말로 메시아가 왜 밥장사냐 하면 밥을 먹여서 살려야 하는 무엇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이 해와국가가 될 수 있었던 귀중한 한마디가 메시아라는 말이더라 이겁니다. 그래서 끝날에 가서 메시아를 맞을 때는 밥장사 한 돈이 일본으로 몰리는데 이 돈으로 세계 사람을 먹여 살려야 합니다. 그래서 평성(平成)입니다. `평평할 평(平)' 자하고 `이룰 성(成)' 자인데 이것이 무슨 뜻이냐? 누구나 다 좋게 해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본 사람들이 고질통입니다. 이게 사고라구요.

오야마다, 무슨 말인지 알아? 「예」 노리코 왔구나. 자기 여편네에게 통역해 주는 남자가 어디 있어? 내가 보니 기분 나쁘다구. 그러면 나도 너와 같이 어머니에게 통역해야 된다는 말이 되잖아, 이 쌍거야? 「보기 좋잖아요? (어머님)」 응? 「보기 좋잖아요? (어머님)」 그래 한번 해봅시다. 좋다면 내가 해드릴게. 「당연하지요. (어머님)」 (웃음)

일본의 사명이 그래요. 만국의 사람을 먹여 살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배를 타고 가다가 피곤한 사람은 규슈라든가 오키나와에 내려서 일본이 베푼 잔치상에 참석할지어다' 해 가지고 하루에 한 마리씩 소를 잡아서 잔치하면 탕감이 될지도 모르지요. 메시아가 누구 집 밥장사예요? 「전체 사랑의…」 메시아 집 밥장사지.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일본을 해와나라로 책정한 것입니다.

타락 인류의 구원은 참사랑을 통해서

벌써 한 시간이 지났구만. 저놈의 시계가 눈이 멀었나? (웃음) 내가 이야기하는 재미로 살지 무슨 재미로 살겠어요? (웃음) 나에게서 이야기하는 재미 빼앗아 가면 내가 무슨 재미로 살아요? 「빼앗아 갈 사람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이 구원받을 때에 무엇을 중심삼고 먼저 구원받고 싶으냐 하고 묻는다면 뭐라고 답변하겠어요? 돈을 중심삼고 구원을 받겠다는 그런 미치광이는 없을 것입니다. 돈을 벌면 되는 거예요. 또 공부해서 구원받겠다는 것도 미치광이예요. 공부도 하면 되는 거예요. 또 권력, 권력도 마찬가지예요. 대통령 된 사람보다 십 배 백 배 더 노력하면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다 할 수 있어요. 무엇으로 구원받고 싶으냐 할 때 자기에게 제일 좋은 것으로 구원받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여자로 말하면 화장품이지요? (웃음) 여러분은 화장품 아니예요?

내가 잘생기고 허우대 좋고 갖춘 모양새가 나쁘지 않은 여자가 시장 가는 것을 따라가 봤더니 70퍼센트 정도가 먼저 가는 곳이 화장품 파는 데더라 이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 글쎄 그게 여자들 생리에 맞아요, 안 맞아요? 한번 답변해 보소. 「맞습니다」 맞아! 내가 전부 다 조사하고 나서 얘기하는 거라구요. 그냥 얘기하는 게 아니라구요. 대개 그래요. 그저 바쁘게 가는 곳이 화장품점이라구요. 그다음에는 반지 등 보석 가게예요. 그렇잖아요? 안 그래요,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게 화장품 좋아하고 보석 좋아하는 게 여자이고 그게 여자에게는 귀신입니다. (웃음) 여자의 귀신이 그거예요. 거기서 부르는 거예요. 그러니 가게 되어 있다구요.

그다음에는 뭐예요? 「옷입니다」 그다음엔 블로치 같은 것 파는 액세서리 가게에 갑니다. 그다음에는 그 액세서리에 맞는 옷, 파란 블로치를 샀으면 그 파란색에 맞는 옷을 사러 가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거기에 맞는 옷 가게에 가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센스가 빠르기 때문에 그것을 샀으니 요런 옷 가게에 갈 텐데 하고 있다가 잘못 가면 저 여자 빵점이다 하면서 일부러 찾아가 보는 거예요. 옛날에는 그랬다구요.

선생님이 얼마나 까다로운지 알아요? 색감에 예민하고…. 나는 함부로 이렇게 털털하게 입지만 우리 어머니에 대해서는 아주 센스 있게 분위기에 맞게끔 입기를 바라서 이것 입어라 저것 입어라 하는 것입니다. 옷은 많지 않지만 내가 한번 순회해서 입어야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런 남편을 가진 사람은 행복하면 행복했지 불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안 그래요? 당신들 어디 그런 남편 있어요? 옷을 봐 주면서 이것 입어라 저것 입어라, 위에는 이것 입고 아래는 이것 입고, 블로치는 이렇게 하고, 손수건은 요렇게 하고…. 우리 어머니 웃을 거라. 웃지 말라구요. (웃음)

우리 김회장 같은 사람은 대화(정대화) 대해 가지고…. 그래, 이름이 대화지. (웃음) 그러니 재미가 없지. 그러나 우리 어머니는 참 재미있을 거라고 본다구요. (웃음) 요즘에 내가 많은 사람들이 모이게 되면 `나는 공처가입니다' 그러고 있다구요. 어머니를 무서워한다 그 말이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점점 나이 많아 가는 선생님도 무서워하는 어머니니 앞으로 무섭게 모셔라' 하는 교육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교육입니다. 그 이상의 교육이 없어요.

선생님은 그저 어머니가 하라는 대로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공처가가 그렇잖아요? 앞으로 통일교회 도둑놈 같은 남자들, 대가리가 구구새 모양으로…. 구구새가 뭔지 알아요? 여기에 털 난 것이 있다구요. 그런 패들을 거느리려면 지금부터 그런 교육을 해야지요. 박보희! 내가 공처가라고 생각해? 「애처가시잖습니까?」 이 쌍거야. (웃음) 그거 너희들이 붙였지. 애처가 하면 재채기 소리에 가까운 것 같아서 기분 나쁘다구, 애취! (웃음)

횡적인 사랑의 기반 위에서 종적인 사랑이 시작된다

자, 이젠 다 끝나 가요.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야 되겠습니다. 내가 진짜 완성하려고 하는 아담이냐, 내가 진짜 완성하려고 하는 해와냐? 완성한 아담이냐, 완성한 해와냐? 이런 것을 묻게 될 때 여러분 답이 어때요? 완성한 아담 해와는 완성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당당한 대상의 배필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절기를 초월하고 세기를 초월해 가지고 영원히 사랑하기에 당당하고, 사랑받기에 당당하다는 것입니다. 아담이 `하나님,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할 때 `노(No)'라는 말을 하나님이 못 한다는 것입니다.

또 여자인 해와가 말하기를 `하나님 나는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할 때 하나님이 어떻겠어요? `그래야지' 그러겠어요, `아니야. 아담을 나보다 더 사랑해라' 그러겠어요? 어디, 해와 후손들 답변해 봐요. 「그래야지 합니다」 그래요. `누구보다 사랑합니다' 하면 `그래야지'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하나님이 `너희 남편은 어떻게 할래?' 할 때 `남편은 당신보다 더 사랑합니다!' 하면 어떻게 될까요? 낙방이겠어요, 합격이겠어요? 「합격입니다」 나도 모르겠는데? (웃음) 시험칠 때 어떻게 답변할 거예요? 저나라에 가면 그런 모든 것을 다 답변하고 나서야 자유 행동을 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다 경험한 입장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을 말하지 않아서 그렇지.

여러분들은 청맹과니가 되어서 영계가 어떤지 모르잖아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거 다 훤하게 아니까 통일교회 교주도 해먹잖아요? 그렇지요? 그만큼 당당한 무엇이 있다구요.

하나님에게 `당신보다 우리 남편 아담을 더 사랑합니다' 할 때 어떻겠어요? `요 녀석 그거 맞지 않다' 하겠어요, `맞다' 하겠어요? 「맞다 합니다」 어째서? 「좋아해요」 이 쌍거야, 어째서 하고 물으면 답변해야지. 왜 그러냐 하면…. 「둘이 사랑하라고 창조했으니 하나님이 그걸 좋아하시니까…」 아담 해와는 횡적이예요. 횡적 기준의 사랑의 움이 터야 종적인 사랑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아담 해와가 사춘기가 되면 이래요. 옛날에는 아담 녀석이 밉더니 지금은 이상하다는 거예요. 옛날에는 따라다녀도 기분이 좋지 않았다는 거예요. 어디 가서 과일을 따먹어도 키가 큰 아담이 먼저 따먹고, 길을 가도, 산에 올라가도 일등이고, 바다에 들어가도 아담이 일등이니 따라 다니기만 하는 해와는 기분이 나빴다는 거예요. 언제나 내가 한번 앞설까 했다는 것입니다. 해와가 아담을 따라다녔지 앞서서 다녔겠어요? 옛날에 아무것도 모를 때는 그랬는데, 철이 들어 가지고 사춘기가 되니까 아담 뒤에 따라다니는 것이 아니라 아담을 붙들고 싶고 만지고 싶다는 것입니다. 궁둥이도 만지고 싶고 업혀 다니고 싶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변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또 아담은, 옛날에 `오빠 같이 가!' 하면서 뛰어가는 오빠를 스톱시켜 가지고 `왜 나 혼자 두고 가?' 하며 앵앵거리던 해와를 이제는 왜 그런지 데리고 가고 싶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런 이상징후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그저 옆에 와도 싫더니 이제는 마주보고 싶어진다는 것입니다. 코도 만져 보고 싶고, 귀도 만져 보고 싶고, 입술도 만져 보고 싶고, 먹어 보고 싶어진다는 거예요. 왜 히히 해? (웃음) 그거 다 거짓 말이 아니잖아요? 다 그렇게 사는 거 아니예요? 다 그런 거지요.

그러니까 세상을 다 알 때까지는 박물관으로부터 세상을 다 돌아다니면서 남자 여자에게 제일 좋은 것을 찾는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자로서 남자로서 찾다 보니 맨 나중에는 남자에게 제일 좋은 것은 여자밖에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 여자에게 제일 좋은 것은 남자밖에 없다는 것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태어날 때 같이 태어나서 여기서 똑같이 출발해 가지고 하나는 동으로, 하나는 서로 끝까지 가다 보니 세상을 다 알았다 이겁니다. 어떻게 해서 아버지도 알고 어머니도 알고 다 알았다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둘이 같이 살지요? 무엇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또 어머니 아버지 같이 살지요? 무엇 중심삼고? 「사랑 중심삼고」 또 자기 부부도 같이 살지요? 무엇 중심삼고? 「사랑」 아들딸은 무엇 중심삼고? 「사랑」 입장은 다르지만 사랑이라는 말 가운데 전부 다 포괄되는 것입니다. 자식은 어머니 아버지가 없게 되면 고아라고 합니다. 사랑을 받을 수 없습니다. 고아는 사랑을 중심삼고 줄래야 줄 수 없고 받을래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불행한 것입니다. 과부도 불행하다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하면 사랑을 줄래야 줄 수 없고 받을래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불행한 것입니다.

천지 대도의 중심 되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근원에 있어서 뿌리될 수 있는 사랑이 순으로 돌고 천만 가지로 다 돌더라도 들어갈 수 있는 문이 열리지 않으면 불행하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 하나님에게서 나왔지요? 「예」 무슨 사랑에서 나왔는지 알아요? 참사랑에서 나왔으니 돌아갈 때 거짓 사랑 가지고 돌아가겠어요, 참사랑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돌아가겠어요? 「참사랑 이상의 사랑을 갖고 돌아갑니다」 참사랑 이상의 사랑을 가지게 될 때는 하나님이 끌려오는 것입니다. 주체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백을 주고 잊어버릴 수 있는 하나님 앞에 나는 천을 주고도 잊어버릴 수 있는 놀음을 하게 되면 하나님이 나의 상대가 되어 준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 알아요? 「예」 야! 이거 멋지지요. 주체와 대상 관계가 엇바꾸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한번 하나님 이상 해보고 살겠다 한 사람이 지옥 가겠어요, 천국 가겠어요? 「천국 갑니다」 천국에 가서 하나님이 살고 있는 아침 식탁의 심부름꾼이 되겠어요, 같이 앉아서 사랑의 밥을 서로 나누어 먹으면서 살 수 있는 자리에 가서 머물겠어요? 어떤 거예요?

당신들도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먹고 살고 싶잖아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아들딸이 있으면 아침·점심·저녁 같이 먹고, 자는 자리까지도 그 아들딸을 품고 같이 자고 그렇게 같이 살고 싶은 것입니다. 사랑의 도리는 천하를 넘어서 마찬가지의 작용을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의 원칙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세계에는 하나님을 내 상대로 만들 수 있는 특권이 있어

그렇기 때문에 이제 하나님을 낚을 수 있는 무기를 알았다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예」 하나님을 낚을 수 있는 뭐라구요? 무기예요. 무기를 알았어요. 바다에 가서 튜나를 잡게 될 때 튜나 떼가 몰려오는 것을 보고 튜나가 좋아하는 밑감을 딱 끼워 놓으면 튜나는 물지 말라고 해도 물게 되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낚을 수 있는 밑감이 무엇인지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 밑감이 무엇이예요?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이예요. 하나님 이상의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는 내 집에서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보니까 하나님이 우리 집에 관심을 안 갖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하나님은 공평해야 하는데 우리 집에는 관심을 안 갖는 것 같으니 나는 하나님 대신 우리 집을 샅샅이 사랑하고 품고 내 품에서 떠나고 싶지 않게 만들어 놓겠다' 할 때, 하나님이 와서 `야, 이 녀석아 비켜라. 내가 주인이지 네가 주인이 아니야' 그러겠어요? 「아닙니다」 내가 주인의 자리에 자리를 잡고 사랑의 둥지를 틀고 있을 때 하나님이 여기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아무개야, 아무개야, 내가 좀 들어갈 텐데 용서해라' 하고 빌겠어요, 안 빌겠어요? 대답해 봐요.

내가 여러분들을 축복해 주었지요? 「예」 축복받아서 둘이 잘사는데, 자기들이 선생님보다도 더 잘사는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사랑만이 충만한 그런 가정이 되었다 할 때, 내가 한번 가 보고 싶어서 들어간다면 들어가자마자 `야 이놈의 자식들아, 비켜라' 그러겠어요? 문을 두드리면서 `나 왔다, 나 왔다, 나 왔다' 하는 것입니다. 세 번을 `나 왔다' 해도 들어오라는 말을 안 하게 되면 `야 야, 내가 한번 들어갈 테니 용서해라. 안내 좀 해라' 이럴 수밖에 없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럴 수밖에 없지 않느냐 말이예요. 그게 틀린 말이예요, 맞는 말이예요? 「맞습니다」

사랑의 세계에는 하나님을 내 상대로 만들 수 있는 특권이 있다는 것입니다. 크거나 작거나를 막론하고 그렇다는 거예요. 자기가 통반격파 분야에서 피땀을 흘려 가지고 기반을 다 닦아서 하나에서 백까지 꽉차게 사랑이 넘쳐 흐를 수 있는 도가니를 만들어 놓고 주인의 자리에서, `하나님 한번 오시겠소?' 할 때 하나님이 와 가지고 `비켜라' 그러겠어요? `네가 안내해라' 하는 것입니다. `어디에 앉을까?' 하고 물어 보게 되어 있지 자기가 마음대로 앉을 수 있어요? 세상의 이치가 그렇습니다. 질서를 세운 하나님은 피조세계의 단계를 아시니 자기가 앉고 설 자리를 아시는 것입니다. 철 안 든 사람에 대해 `그 녀석 앉을 자리, 설 자리를 가려서 생활할 줄 아나?' 이런 말을 하잖아요? 마찬가지입니다.

자, 하나님을 내 대상의 자리에 세울 수도 있다는 것을 통일교회 교인들은 알았습니다. 언제 알았어요? 「지금 알았습니다」 지금 알았어요, 지금. 귀한 거예요, 귀하지 않은 거예요? 「귀한 것입니다」

여러분들 중에 남편을 모시고 살아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지금 남편을 모시고 살고 있는 사람은 물론이고, 모시고 살아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여자들이 이렇게 많은데 왜 손을 안 들어? 전부 축복 안 받은 패들이야? 한번 들어 보라구, 쌍것들! 이렇게 욕을 해야 손을 드니 욕을 할 수밖에 없지.

여러분은 남편이 내 사랑에 달려 다닐 수 있게끔 살아 보겠다고 생각 했어요, 내가 남편 사랑에 끌려다니면서 살겠다고 생각했어요? 어떤 거요? 「남편을 모시고 살아야 됩니다」 (웃음) 「그런데 남편이 부인을 더 좋아해요」 임자가 얘기하는 것은 딴 여자에 대해서 하는 얘기 같구만. 「아닙니다」 그럼? 「여자가 남자를 모시고 살려고 그래도 남자가 여자를 더 좋아하니까…」 그렇게 살다가 영감이 죽었나, 도망갔나? 「죽었습니다」 죽었어? 「예」 죽을 때 손 잡고 죽었어, 어떻게 죽었어? 「군에서 죽었습니다」 군에서 전사했어? 6·25때? 「예」 그럼 내가 욕을 해서는 안 되겠네. 독신으로 사는 불쌍한 여인을 나라도 위로해야 할 텐데…. 이제 욕 안 할게요. (웃음) 「사랑의 욕인데요. 괜찮습니다」 그래, 그러면 좋다구. (웃음)

자기 상대를 소화할 수 있어야 본연의 가정에 돌아갈 수 있어

여러분은 가정에서 이래야 됩니다. 나에게 세계에서 일등가는 포악한 남편을 맡겨 주더라도 사랑으로 녹여 가지고 천년만년 안 따라올 수 없게끔 만들 수 있는 아내가 되어 보겠다 해야 됩니다. 어때요? 「좋습니다」 진짜 여자라면 그런 생각을 해 가지고 발동을 걸어서 10년이 걸리고 20년, 30년, 40년이 걸리고 일생이 걸리더라도 승리해서 `오케이!' 도장을 꽝꽝 찍을 때 남자도 따라서 `찬미합니다. 아멘!' 하는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멋진 여자예요! 남자를 재창조해 가지고, 사랑으로 자기 이상에 맞는 사람으로 만들어서 살 수 있는 여자는 저나라에 가서 여왕들을 거느릴 수 있는 대표자가 되는 것입니다. 기분이 좋지요? 「예」

내가 그런 여자를 만나면 내 포켓까지 털어 가지고 매일 천만 불을 상으로 주고 싶은데, 일억 불을 상으로 주려고 해도 그런 여자를 만나 보지 못했다구요. 한 마리도 없더라구요. 한 사람이 아니라 한 마리예요. 한 마리도 없어요. 여기 있는 여자들도 전부 마리 수에 들어가지요? 통일교회 여자들도 다 그렇게 살지 못했어요. 이제부터는…. (웃음) 왜 이렇게 웃어요? 나도 웃지 않는데 곁동네에서 웃으니까 이상하잖아요? (웃음)

여자라면 그래야 돼요. 여자 중의 여자는 그런 여자가 아니겠느냐 이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여자세계를 여행하다가 찾아가는 정착지는 어떤 곳이 되겠어요? 그런 여자를 찾아가겠어요, 바람잡이처럼 날아다니는 날라리 패 여자를 찾아가겠어요? 하나님이 순회하다가 머무는 종착점은 어디겠느냐? 틀림없이 그와 같은 여자 앞에 가서 멈추는 것입니다. `야! 너 참 놀랍구나. 내가 지은 에덴동산의 해와가 이랬으면 얼마나 좋았겠노!' 하는 거예요. 그런 여자는 해와의 타락의 한을 풀어 드릴 수 있는 여성의 등대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아멘」

한번 그렇게 살아 보시지. 자, 이 시간부터 그런 생각을 가지고 하지는 못하더라도, 그렇게 되지는 못하더라도 되겠다고 노력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욕심들은 많구만. 남자가 손 들면 안 돼, 이 쌍것들아. 여자가 손을 들어야지. (웃음) 그러니 어떻게 욕을 안 하겠어요? 내가 말할 때에는 전후를 가려 가면서 얘기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한마디 하게 되면 전부 응용하는 거예요. 메시아 하게 되면 일본 말로 밥장사라고 얘기했는데 여러분들 머리가 그렇게 돌아요? 내 머리가 그렇게 응용적인 입체성을 가졌기 때문에 원리의 세계를 발견한 거예요. 임기응변에 나를 당할 사람이 없다구요. 우리 할아버지도 매를 들어 때리다가도 `아이구, 너에게 항복했다' 하게 했습니다. 번번이 매를 못 때리게 했거든요. 조그마할 때 그랬다구요. 그때부터 훈련을 했기 때문에 오늘날 세상에서 욕을 제일 많이 먹는 통일교회 교주를 해먹지. 교주가 쉬워요? 교주를 거꾸로 말하면 주교예요.

세상에 천주교 주교 많지요? 「예」 내 반대예요. 왜 기성교인들이 반대하느냐? 나하고 반대거든요. 나는 교주고 거기는 주교예요. (웃음) 그러면 교주가 주교 따라가야 되겠어요, 주교가 교주를 따라가야 되겠어요? 그건 물어 볼 것도 없어요. 밤이나 낮이나 사시장철 물어 볼 것도 없다 이거예요. 주교가 교주를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암만 그래야 너희들은 내 꽁무니를 따라올 수밖에 없다' 그러고 있다구요. 로마 교황청에 가도 그래요. 요즘에는 소련 러시아정교의 로마 교황 같은 사람을 내 마음대로 시간을 책정해 가지고 만날 수 있는 기반도 다 닦아 놓았습니다.

자, 본연적 부부와 본연적 가정은 그런 여자가 나오기 전에는 본연적 기원의 자리에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둘이 돌아갈 수 없어요. 하나예요, 하나.

또 반대로 남자들은 어때야 되느냐? 세상에서 가장 흉악한 여자, 입에도 뿔이 돋고, 코에도 뿔이 돋고, 눈에도 뿔이 돋고, 귀에도 뿔이 돋고, 손에도 아귀 밥톱 같은 가시가 돋아 가지고 긁어대는 여자! 세상에 그런 여자가 있다 합시다. 그거 뭐라고 그러나요? 요녀라고 그러나요? 요귀, 요귀 가운데도 망령된 요귀예요. 이랬다저랬다 하는 망령된 요귀와 같은 그런 여자와 사는데, 그 여자를 감화시켜 가지고 하나님의 아내와 같은 여자로 만들어서 살겠다 하는 남자가 있으면 하나님이 볼 때 관심을 가질싸 말싸? 「가질싸」

문총재가 지금까지 어머니 하나를 택하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요? 그거 알아요? 세상 가운데 제일 아래 깔려 사는 것이 여자입니다. 이런 여자를 전부 가려 주어 가지고, 자리를 돋구어서 하늘 보좌까지 올라갈 수 있는 길을 닦아 준 것입니다. 그 길을 여자 자신은 절대 못 닦아요. 그래, 메시아가 오는 데는 무엇 때문에 와요? 메시아가 신랑인데 무엇 때문에 와요? 신부 찾아오는 거 아니예요? 기독교는 신부의 종교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사자굴 밑에서부터 올라온 거예요, 2천년 동안.

여러분, 로마의 카타콤(Catacomb;초기 기독교시대의 지하묘지)에 가 보게 되면 얼마나 비참한지 모릅니다. 거기서부터 한꺼풀 한꺼풀 벗겨 가지고 2차대전 끝날 때까지…. 내가 이 얘기를 칠판에 쓰면서 자세하게 교육을 시키면 좋겠는데 그럴 시간이 없어요. 거기서 올라온 것입니다. 죽을 매를 맞고…. 죽을 사태 가운데 들어간 여자를 표현할 때 `비(悲)'자가 안 들어간 경우가 없어요. 여기에 마음을 심으면 자비(慈悲)라는 뜻이 되지요? 이상하지요? 이 `비(悲)' 자가 `슬플 비' 자인데 마음으로 받들어 주면 `사랑의 비' 자가 되는 거예요. 마음이예요, 마음.

여자의 마음이 얼마나 애달파요. 무엇에 애달프냐? 사랑길을 가는 데 있어서 애달픈 것입니다. 그렇지요? 한 남편 지니고 살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렇지요? 도적놈같이, 벌개(들개)같이 돌아다니면서 바람피우고 말이예요.

내가 유명해서 그런지 요전에는 어떤 모르는 녀석이 문총재 한번 만나겠다고 찾아왔더라구요. 그래 가지고 그 녀석을 만나 보니까 도깨비같이 생겨 가지고 바람 잘 피우고 술 잘먹게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이 자식, 술 잘먹고 바람 많이 피웠구만, 이놈의 자식. 그 홀뚜기 꺼풀 벌레 안 먹었어?' 하니까 `하하하! 남자로 생겨서 그러지 못하면 한이지요' 이러더라구요. 타락을 그렇게 알고 있더라구요, 교주 앞에서 말이예요. 그래서 내가 기합을 주던 생각이 나요.

어머니가 이 자리까지 나오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담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했기 때문에 어머니를 재창조해야 됩니다. 기성교회에서는 아담의 갈빗대를 뽑아 가지고 해와를 지었다구? 그래서 남자의 갈빗대가 하나 적다고? 미친 수작들을 다 하고 있어. 그건 본따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아담을 본따서 만든 거예요. 남자 여자가 틀린 것이 있다면 수염이 난 것하고 수염이 안 난 것입니다. 여자는 수염이 없지요? 「예」 그다음에 남자 여자가 갖고 있는 그것이 틀려요. 두 가지가 틀립니다. 위에는 수염이 나고 안 나고, 아래는 그게 다르고, 다른 것은 두 가지밖에 없다구요.

참된 본연의 사랑을 완성하기 위해 지금도 투입하시는 하나님

자, 이렇게 볼 때 오늘날 통일교회의 참부모라는 말이…. 생각해 보라구요. 참부모라는 말이 있기까지 얼마나 하나님의 마음속에 천년 사연, 만년 사연을 넘고 넘었겠습니까. 이것을 취소시키기 위해서 악마는 개인을 동원해서 반대시켰고, 가정을 동원해서 가정적으로 반대시켰고, 종족·민족·국가·세계를 다 동원해 가지고 반대시켰지만 하나님 마음속에서는 이것을 취소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루가 아니예요. 인류역사가 생긴 이래 그렇게 해 온 것입니다. 인류역사를 2억 5천만 년으로 잡는다구요. 창세 이후 그런 장구한 세월을 이것을 없애 버리고 밟아 치워 가지고 그 생각을 희미하게 만들기 위해서 악마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이런 악마의 반발적인 행동을 하나님은 잊을 길이 없지만 그것을 다 잊어버리려고 하시는 것은 사랑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아담 해와를 중심삼은 참된 본연의 사랑을 완성하기 위한, 타락을 넘어선 사랑의 기준을 찾기 위한 그 일념은 천년만년이 가도 지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투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아담 해와를 위해서 투입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올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본형적 설계에 있어서 그리던 아담 해와에 대해서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 마음을 굽힐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 마음속에서, 오직 그 마음으로부터 지은 것입니다. 오직 그 마음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영생노정의 소원입니다. 그러니 그 마음을 뺄 수 없어요. 그러면서 지금도 투입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기를 위해서 눈물짓고 투입하는 주인 되는 어버이가 있다고 생각할 때 그것을 안 남자 여자와 그것을 안 아들딸의 입장이 불행하겠습니까, 행복하겠습니까? 「행복합니다」 그 행복을 무엇에 비할 거예요? 세상이 아무리 소란하고 요란하더라도 내가 휘어잡을 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아버지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변치 않는 근원적인 그 하나님의 사랑을 붙들겠다고 하는 모습이야말로 거룩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창에 찔리고 화살촉을 맞고 피 흘린 흠이 있으면 있을수록 서로 만날 때 천하를 잊고 올라서서 위로할 수 있는 말이 있는 것이요, 슬픈 사연을 말하게 될 때 하나님과 같이 대등한 자리에서 `나도 그랬습니다' 하고 같이 답변하고 화답할 수 있는 내용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 그게 행복한 것이오, 불행한 것이오? 행복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내 몸과 마음에 얼마나 상처를 가졌느냐 하는 그것이 통일교회의 전통적 사상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을 보고 목을 놓고 우는, 우는 자신을 잊어버릴 수 있는 자리에서 통곡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든지 있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그런 내연적 슬픔의 골짜기에서 그것을 넘겠다고 출발한 것입니다. 그러한 전통을 밟아 치우는 망국지종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오늘 결의해야 되겠습니다. 선생님 말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누가 한마디만 하면 통곡을 할 사람이예요. 통곡을 할 수 있는 심정으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나 세상의 영광이 부럽지 않아요. 내가 가질 수 있는 것은 다 갖고 있어요. 집을 사려면 몇백 채라도 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차를 사려면 세계에서 제일가는 차를 몇백 대라도 한꺼번에 살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예요. 명예로 말하더라도 지금 나 이상의 명예를 갖춘 사람이 없습니다. 누가 이걸 따를 수 있어요? 이 땅 위에 남자로 태어나 가지고 역사 이래에 나 같은 실적을 남겨 가지고 하늘 때문에 몸부림친 사람이 있어요? 이런 실적을 돌아볼 때, 내 자신이 지나고 나서 바라보니 몸서리치면서 하늘 앞에 눈물을 짓고 감사할 수 있는 실적을 남긴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내가 가는 길은 고달파요. 문총재가 가는 길은 고달픕니다. 오늘도 고달프고 내일도 고달파요. 끝이 없는 세계를 거쳐왔지만 이제 남북통일이라는 절박한 문제를 놓고 내가 손을 쓰지 않고는 희망이 없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종교 지도자가 남북총선 대비 전국대회라니, 있을 수 있는 말이예요? 정치기반 닦는다고 모략 중상 하겠지요. 그래도 좋아요. 모든 당 총재들이 합해 가지고 공세를 해도 좋아요. 대한민국 전기관들이 별의별 의심을 가지고 나를 훑어내겠지요. 그래도 좋다구요. 그러나 이제라도 나를 후원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후원 안 하다가는 벼락을 맞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먼저 벼락을 맞을 수 있는 자리에서 이걸 막아 보자 하는 마음을 통일교회 교인들은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하나님을 해방시키겠다고…. 우리 어머니는 자유천지에서 거리낌없이 태산을 넘어올 수 있고, 나를 반기는 데 있어서 그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걸리는 것이 없습니다. 담이나 모든 방해가 없는 자리에서 상봉할 수 있는 그 자리가 하나님과 나와 만나는 자리입니다. 그 자리야말로 억천만세의 한을 풀 수 있는 소원의 종착지가 아니겠느냐 이겁니다. 그 자리가 히말라야 산정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추모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히말라야 산정을 찾아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곳을 가진 나라는 만복의 인연을 얽어맬 수 있는 하나의 중심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그런 곳을 어디에 맺으려고 하느냐? 삼팔선을 넘어서 이 한국 땅에 맺어야 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이 앞으로 어떻게 되겠어요? 선생님이 과연 참부모라면 참부모가 승리한 그곳을 인간으로 태어나 가지고 한번 와서 축하하고 찬양할 수 있는 생애의 추억을 갖고 싶지 않은 후대의 후손들이 있을 것 같아요? 없습니다. 한국은 본국이예요. 본국에 자기 나라보다 세금을 더 많이 바쳐야 할 때가 오는 것입니다.

해방된 남성 여성의 모습을 갖추는 것이 축복가정의 책임

자, 그러한 엄숙한 과제를 놓고 이번에 돌아왔습니다. 영적으로 가만히 보니까 안 되겠어요. 이 나라에 주인이 없어요. 세계에 주인이 없습니다. 하늘이 나를 주인 되라고 보냈으니 주인 행세를 해야지요. 빚을 져서라도, 욕을 먹으면서라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런 것을 엮으려니 북한을 내가 차 버리지 않았습니다. 벌써 오래 전부터 관계를 맺고 있는 거예요. 남한의 일선에서는 서로 싸우고 있지만 배후에 가서는 전부 다 하나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원수로서 끝나요? 나중에는 사탄도 천사장의 자리에서 역사를 들어서 `지금까지 악의 기원을 내가 만들었지만 하나님의 자비로운 사랑으로 이 모든 것을 소화하여 당신 앞에 반환시킬 수 있는 때를 맞이하였으니 나도 당신의 품으로 돌아가겠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이 `네 이놈!' 그러지 않는다는 거예요. 지옥 문을 개방하겠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의 신앙은 도적놈 신앙이예요. 뭐, 주님이 올 때는 공중잔치해요? 공중에 들려 올라가서 천년왕국의 잔치에 참석하겠다구? 도적놈들.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기성교회를 세운 것은 불신자를 위해서입니다. 선민을 택한 것은 선민 외의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누구를 희생시켜서? 선민을 희생시켜서, 기독교를 희생시켜서, 통일교회를 희생시켜서 만민을 구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핍박을 받으면서 만민을 위해서 제물을 드려야 합니다. 제물 드릴 것이 없으니 내 몸, 팔다리를 자르고 자기의 심정을, 간을 에어 가지고 하늘 앞에 바쳐서 떠나려는 하나님을 떠나지 말라고 붙들고 애원해 나가는 길이 문총재가 거느리는 통일교회의 전통적 역사인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우리는 앞에서 말한 해방된 남성 여성의 모습을 갖추어 가지고, 사악한 악마의 모든 그물과 악마의 모든 담을 헐고 해방된 남성 여성으로서 두 팔을 벌리고 `아버지!' 할 때 하나님이 서슴지 않고 뛰쳐 나와 가지고 품어 줄 수 있는 남성 여성이 되어야 됩니다. 그런 아담 해와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오늘날 축복받은 우리의 가정이 가야 할 전통의 기원이요, 이 기원에 일치되어야만 천국의 인연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미급한 자신들을 격려하고 채찍질해 가지고 서로서로 끌고 가고 밀어 주고 가야 할 것이 축복받은 남녀들의 갈 길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 무엇 때문에 싸우고, 무엇 때문에 뭐 어떻고 어떻고 한 것은 다 사(私)된 것입니다. 다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바위 가운데 숨겨져 있는 금싸라기는 소량이지만 이 소량의 금싸라기를 찾기 위해서는 바위 전체를 용광로에 넣고 녹여야 되는 것입니다. 금과 돌이 용광수가 되었을 때는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을 선별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게가 다른 거예요. 알겠어요? 돌은 위에 뜨고 금은 무겁기 때문에 가라앉는 것입니다. 이걸 선별해야 합니다.

선별도 한꺼번에 안 돼요. 그래서 1, 2, 3, 4, …24금까지 있는 것입니다. 백 번 천 번이라도 가려 가지고 온전히 순수한 것을 선별했을 때 그것이 24금이 되는 것입니다. 24금 자리의 남자 여자가 되어 가지고 24금의 사랑을 해야 됩니다. 그런 본연적 내 자리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럴 것 아니예요?

타락했으니 그렇지 타락 안 했으면 그럴 수 있는 자리에서 사랑의 인연을 맺어 가지고 만국의 부모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다 잃어버린 줄도 모르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지금 요귀의 품에서 멸망과 재앙의 독약을 먹고 살면서도 그 사실을 모르고 있으니 하나님이 볼 때 얼마나 기가 찬 일이예요? 이것을 해방시켜야 되는 애달픈 어버이의 마음, 하나님의 마음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럴 수 있는 아담을 향하여 전진하고, 그럴 수 있는 해와를 향하여 전진하겠다는 여러분들이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에서 갈라져 나온 것이 참사랑의 본연지에 상봉할 수 있는 그 날을 항하여 서로서로가 손을 붙들고 협력하면서 그 길을 달려가야 할 그 길이 얼마든지 남아 있는 통일가의 축복가정이라는 것을 다시 깨달아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천국은 내가 만들어서 가는 곳

본연적 아담과 본연적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원한의 못을 아버지의 심정에 몇천 개, 몇만 개를 박아 놓았습니다. 그 아담 해와는 나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전부 그들의 후손이기 때문에 그런 소성을 다 받은 것입니다. 그게 나 자신이예요. 나를 대표한 거예요. 그들이 못박은 것을 내 일생을 회개해도 채울 수 없는 자신의 자리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그 일을 위하여, 내일도 그 일을 위하여, 이것을 메우고 메우고 투입하고 투입해 가지고, 투입한 것이 자기도 모르게 수평선을 넘어설 수 있는 그 날이 오게 해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나는 아버지 앞에 본연적 심정을 가져 가지고 해방된 아들딸이 되어 품길 수 있는 출발 기점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 기점이 여러분을 부르고 있고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 가게 되면 사탄도, 이 땅 위에 살다 간 모든 영계의 선조들도 `승리를 찬양하고 환영할지어다!' 할 때, 하나님의 `아멘' 소리와 공명된 자리에서 천지의 만유의 존재와 사랑의 품에 품겼던 전부가 해방의 함성과 더불어 `아멘' 하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해방된 왕자의 권위와 왕녀의 권위를 가지고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이 사랑으로 지으신 피조물을 상속받아서 지닐 수 있는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들의 소원입니다.

그래서 천국은 내 천국이예요. 내가 가야만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문총재 천국은 문총재가 이루고 가야만 문총재 천국이 벌어지는 거예요. 문총재는 이런 내심적인 깊은 골짜기를 넘어설 수 있는 기준을 통해서 지금까지 생애를 바쳐 훈련해 나왔기 때문에 여러분과 다른 차원의 자리에 머물 수 있는 기준이 문총재의 천국이 될는지 모르지만,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가야 할 천국을 만들어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 부부끼리 싸움하고 살아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 어때요? 싸움하고 살아요? 「아닙니다」 내가 우리 어머니 한번 때려 봤나? 이 사악한 세상에서 여자로 태어나 남편한테 매 안 맞고 사는 여자는 행복한 여자지 뭐. 엄마, 행복한 여자예요? (어머님이 작게 말씀하심) 뭣이? 여기서 속삭속삭 하면 내가 아나? 물어 보면 크게 대답해야지. 행복한 여자예요, 엄마? 「예」 (웃음. 박수)

어머님이 왜 속삭속삭 했는지 알고 보니까 소변이 마려워서 내려가야 되겠다는 표시였는데, 그걸 내가 모르고 있으니 남편 노릇 잘못한 거지요. 어머니는 애기를 많이 낳았기 때문에 두 시간을 못 참아요. 그거 이해해야 돼요. (웃음) `문총재 사모님은 언제든지 선생님이 얘기하는 도중에 잘 나가더라' 이렇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애기를 다섯 이상 낳다 보면…. 우리 어머니가 애기를 몇이나 낳았어요? 「열넷을 낳으셨습니다」 열넷을 낳았다구요. 어머니도 수고했지만 문총재도 수고했지 뭐. (웃음) 왜 웃어? 만약에 어머니가 열네 명의 애기를 안 낳았으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20년 동안에 애기를 이렇게 못 낳았으면 큰일이 벌어집니다. 여러분은 그런 내용을 다 모릅니다. 그것을 아는 나로서는 하늘 앞에 참 감사하지요. 감사하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자궁이 튼튼했기 때문에 그렇게 낳았지 가냘픈 여자를 얻어 왔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내가 그런 것을 다 볼 줄 알았기 때문에 그렇게 잘 얻어 왔지요. 그렇지요? 「예」 애기를 열둘 이상 안 낳으면 안 돼요.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안 되면 문제가 크다구요.

야곱에게 열두 아들이 있었지요? 몇 여인을 통해서 낳았어요? 「넷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조 이스라엘과 남조 유대로 갈라졌어요. 통일을 바라는 문총재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될 때 얼마나 심각해요? 그래서 하나님이 통일교회를 참으로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 제목이 `본연의 가정'이지요? 「예」 본연의 가정이 그리워요? 그리워해야 돼요. 내가 그걸 무대로 해서 천국을 향하여 도약할 수 있는 본연의 가정 기반이 그리운 거예요. 이게 역사적인 숙명적 소망입니다. 나라를 팔아서도 그걸 살 수 없고 세계를 주고도 그걸 만들 수 없는 거예요. 피와 살과 뼈를 에어 가지고도 살 수 없고 미치기 어려운 것입니다. 왜? 모르니까.

그러나 문총재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이걸 만들 수 있는 길을 알았습니다. 인생의 근본이 어떻게 되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알았어요. 그것을 이론적으로 알았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과학적이라는 말은 이론적이라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그 이론대로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블루 프린트만 있으면, 누구든지 그것을 제작할 수 있는 능력만 있으면 국경을 넘어서 초국가적인 면에서 만들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제는 만들 수 있고, 형성할 수 있는 시대권 내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표방하는 이상적 목표, 본연적 목표, 인류의 종말적 목표, 근원이 잘못되었던 것을 다시 돌아가서, 복귀하여 근원 형을 대치함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에 새로운 제2의 출발, 새로운 재출발이 가능한 세계를 획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천국은 내 몸 마음이 하나되는 데서 출발해

구원이 무슨 구원이냐? 천국 구원이 먼저가 아닙니다. 내 가정 구원이 앞서야 돼요. 내 가정 구원에 앞서 내 자신을 구원해야 됩니다. 여러분의 마음과 몸을 중심삼고 싸우는 이 싸움을 말려야 돼요.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수많은 성인들이 대외적인 면에서의 악을 소화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가르쳐 주었지만 자체 내에 침투되어 내재해 있고 잠재해 있는 악의 근원을 격파시킬 수 있는 논리를 찾지 못했어요. 이것을 위해서 오시는 분이 구세주라는 것입니다, 구세주. 아시겠어요? 「예」

내 자신을 사망의 그늘에서 해방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랑의 마음을 지녀 가지고 사랑의 몸을 소화할 수 있어야 됩니다. 참사랑의 마음이 찾아오게 될 때 몸은 자동적으로 화합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신을 받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간다는 말이 그거예요. 참부모의 사랑에 다시 인연 지어 가지고 내가 거기에 접붙여 가지고 본연적 자아를, 몸 마음이 하나된 통일적 자아를 발견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로 직행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그 길 앞에는 반대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악마도 그것을 받들어 섬겨야 되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있어서는 그야말로 해방입니다.

오늘날 자유세계가 제일이라고 말하는 이런 방종적 자유 가지고는 그 자리에 갈 수 없습니다. 본질적 참사랑을 기본으로 하지 않은 자유는 멸망적 자유로 끌고 가는 거예요. 공산주의 사상을 중심삼고 데모하는 이런 것들이 전부 그런 거예요. 투쟁 개념으로 인해 벌어지는 것입니다. 변증법이라는 것이 투쟁개념 아니예요? 그런 사상을 중심삼고 요란스럽게 하던 것이 이제는 다 끝났습니다. 내가 옛날부터 얘기하지 않았어요? 73년을 못 넘기는 거예요.

선생님 말대로 다 됐지요? 「예」 누가 그렇게 만들었느냐? 내가 만들었어요. 이 사람이 만든 것입니다. 위성국가의 해방은 나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레이건도 아니예요. 레이건은 [워싱턴 타임즈]가 없었다면 옥살박살 나는 거예요. 내가 12년간 3차에 걸쳐 대통령을 만들었어요. 레이건 대통령 2선하고 부시까지, 이 12년 동안을 중심삼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1992년까지.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로 보면 1993년 6월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그때까지 김일성이에 대한 대처를 하지 못하게 되면 김일성이가 80세 되는 때에는 행동하는 거예요. 80세 전에 행동하는 거예요. 3년 동안 무슨 짓을 할지 모릅니다. 이러한 섭리적 관에 비춰 보게 될 때, 이것을 방어해야 할 것을 알고 있는 레버런 문은 일반 대중 앞에 욕먹을 수 있는 일이라 해도 해야 됩니다. 종교 지도자가 정치한다고 평을 해도 좋아요. 이런 것을 무릅쓰고 행동하는 데 있어서 그 소원이 뭐냐? 본향 땅에 가서 본연의 가정을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는 효자가 되고 충신 열녀가 되어 보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가의 전통적 사상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것이 우리가 바라는 본연적 가정입니다.

이 가정이 없어 가지고는, 그런 가정의 기반을 갖지 않고는 효자 될 길이 없습니다. 충신 될 길이 없어요. 성인 될 길이 없어요. 성자 될 길이 없습니다. 가정에서 효자가 되고, 나라에 있어서 충신이 되고, 세계에 있어서 성인이 되고,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성자가 되기 위해서는 본연의 가정 기반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왕궁법까지 전부 지켜야 할 것이 성자(聖子)입니다. `거룩할 성(聖)' 자, `아들 자(子)' 자 성자예요.

오늘 선생님이 말하는 본연적 아담 해와의 기준에 하나님의 사랑과 영원히 일치될 수 있는 사람이 성자예요. 그 성자는 하늘나라의 궁법도 지킬 줄 알고 하늘나라의 국법도 지킬 줄 알고, 지상의 궁법, 지상의 법을 다 지킬 줄 아는 사람입니다. 천상세계 지상세계의 모든 것을 사랑을 중심삼고 지킬 수 있는 주체자가 됨으로 말미암아 성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야 할 길은 참된 효자의 길입니다. 알겠어요? 「예」 참사랑을 지닌 참된 효자 효녀를 그리워하는 하나님 앞에 그 소원을 이루어 드릴 수 있는 참된 효자 효녀가 되어야 됩니다. 참된 효자 효녀가 돼 가지고야 참된 부부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지금 부부로 살고 있는 여러분들도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의 본연적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효자 효녀 되는 본래적 사랑을 하고 그런 사랑을 받은 때가 없었다면 그것을 위해 기도해야 돼요.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아 가지고 청소년시대를 중심삼은 20대가 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남성 여성, 이성을 중심삼고 횡적인 천하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우현 좌현이 합덕할 수 있는 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여기에 내려오는 것입니다. 여기에 내려오면 수평선에 머무는 것입니다. 지상에 내려와서 중앙에 머무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 좌현 우현이 상현 하현으로 사랑을 중심삼고 후닥닥 나누어지는 것입니다. 이 힘으로 말미암아 좌·우현이 상·하현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적인 사랑의 구형 이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전후 좌우 상하를 중심삼은 통일적 이상세계가 현현하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서 가지고 여러분이 처해야 할 아들의 자리, 딸의 자리, 부부의 자리, 부모의 자리를 향해 나가야 됩니다. 그러면 어디로 갈 것이냐? 최고의 성자 성녀의 자리까지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효자 효녀로서 할머니 할아버지, 집안 전체가 말없이 밤이나 낮이나 천년만년 복받으라고 추모할 수 있는 사랑의 주인공들이 돼야 됩니다. 「예」

또 나라를 대해서는 충신의 도리를 다해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간신배가 되어 자기 출세만을 중심삼고 경거망동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기가 대통령 되겠다고 야단이예요. 이게 자기 나라예요? 대통령 되는 날에는 죽어요. 잘못하면 죽어요. 이제부터는 편안치 않다는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그보다는 충신 열녀가 되어 가지고 만국을 이어받을 수 있는 군왕이 나오기를 바라면서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그렇게 정성 들이게 되면, 그 나라의 군왕이 내가 정성 들인 바의 그러한 주인이 못 되게 될 때는 내가 정성 들인 그것으로 말미암아 1대, 2대, 10대를 지나게 될 때 그 아들딸이 그 나라의 왕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계대를 이어 가지고 천지의 대운세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국가를 중심삼고 자기가 충신의 자리에서, 성인의 도리를 위해서 대신 하늘 앞에 정성 들이면 몇십 대를 거친 다음에는 그 혈족을 통하여 세계를 다스릴 수 있는 성인의 사랑 권한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어 나간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최대 소원은 본연의 가정을 찾는 것

그렇기 때문에 천년만년 한을 품고 나오는 하나님을, 우리가 마음적으로라도 효자가 이렇고 충신이 이렇고 성인이 이렇고 성자의 도리가 이런 것을 알아 가지고 모실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사랑만이 그것을 전부 쌓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개인은 축이므로 조그마한 동그라미입니다. 가정은 그보다 조금 더 큰 것이고, 종족은 그것보다 조금 더 큰 것이고, 민족은 그것보다 조금 더 큰 것이고, 국가·세계·천주로 확대돼 나갑니다. 그렇지만 축은 하나입니다. 참사랑의 축은 하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효자의 도리는 충신의 도리와 연결되고, 충신의 도리는 성인의 도리와 연결되고, 성인의 도리는 성자의 도리와 연결되고, 성자의 도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도리와 일치됨으로 말미암아 천지 합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하나될 수 있어야만 하나님이 사랑의 관을 가지고서 좌우의 아들딸을 횡적으로 세울 수 있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랑의 종적 횡적 기반이 전통으로 남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중심삼은 창조이상이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이것을 우리 가정을 통하여 충당시켜야 할 역사적 임무를 책임졌다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이상 동산의 담을 쌓는 데 있어서 내가 하나의 벽돌이 되고 하나의 돌이 되어서 그런 거룩한 만리장성이 쌓여지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천년만년사 앞에 칭송을 받을 수 있고 지금까지의 수욕을 극복할 수 있는 돌이 되고 벽이 되는 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참고 쌓고 쌓고 또 쌓아서 끝날 다 쌓을 때가 되어 하나님이 나타나서 `이제는 됐다' 할 때까지 계속해야 할 역사적 운명이 타락한 인간에게 남아 있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

이 그물을 격파해야 할 매일매일의 생활이 얼마나 바쁘겠느냐? 놀음놀이로 해서는 안 돼요. 장난거리로 해서는 안 돼요. 이를 악물고 해야 됩니다. 땅 위의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죽어 가는 자리로 달려가는 그 이상의 배바쁜 걸음을 재촉해야 할 그런 길을 가야 됩니다. 그 나라의 충신으로서 왕이 운명하는 자리를 찾아가는 그 이상의 배바쁜 걸음으로 가야만 천리와 통할 수 있는 충신의 도리의 길이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이젠 알 거예요.

그런 본연적 가정을 위해서 내 모든 정성을 투입해 가지고, 후대 우리 직계 혈족들이 이런 길 앞에 상처를 입지 않게끔 보호할 수 있는 담을 쌓아 주고 화살을 막을 수 있는 방패를 만들어 주겠다고 하며, 있는 힘을 다하여 노력을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가정은 비참하지만 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통일교회의 비참한 운명길을 40년을 걸어왔지만 망하지 않았어요. 어째서? 이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바라는 가정적 기준이 이렇고 내가 바라는 나라가 이렇고 내가 바라는 세계가 이렇고 내가 바라는 하늘은 이렇다 이겁니다. 이런 나의 바람이 하나님의 바람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입하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게 되면 그것은 순환하다가 틀림없이 어느 축을 중심삼고 정착하는 세계사적인 하나의 정착지가 시작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될 수 있으면 한반도의 삼팔선을 중심삼고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선생님의 고향을 중심삼고 이걸 착지시키겠다는 생각을 하고 지금 고향땅을 항하여 전진하는 과정에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알고, 세계의 모든 통일교회 일파가 전체 국민 앞에 영향을 주어 가지고 그곳을 향하여 총진군해야 되겠습니다. 진군하는 데는 사랑의 마음을 앞세우고, 사랑의 깃대를 들고 전진의 구령과 호령과 그 움직임 전부가 사랑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으로서 전진하는 데서만이 백전백승의 승리권이 생겨날 것입니다.

이것은 문총재의 생애와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핍박을 받고 별의별 수욕을 당했지만 이제는 미국이 나를 추앙하지 않을 수 없고 미국 2억 4천만이 내 앞에 무릎을 꿇고 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소련이 그래요. 전세계가 그래요. 두고 보라구요. 문총재의 이름이 더 유명해집니다. 점점 유명해지게 되어 있어요. 문총재는 뒷전에서 자꾸 좋은 일을 하기 때문에 신문사가 문총재에 대해서 나쁜 말을 써 봤자 욕먹게 되어 있다구요. 점점점점 그렇게 됩니다. 이런 때가 왔습니다. 이제는 환경이 핍박할 수 있는 여건이 사라졌습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수난길을 걸어서 닦아 놓은 고속도로를 이제는 여러분들이 고이 이어받아 가지고 횡적 길만, 여러분의 집에 들어가는 길만 닦아 가지고 하늘나라의 만복을 상속받는 통일교회의 후계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참된 가정을 갖지 않으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원칙을 반드시 달성하기를 분부하는 것보다도 명령하는 의미에서 오늘 이 말씀을 하는 것을 기억하고, 그 뜻에 순응하고 일치하기 위해 노력하기를 바랍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축복을 이을 것이요, 또 축복을 받을 것이다 이겁니다. 여기에 동참하고 싶은 사람은, 내일의 남북통일을 위한 전진적 대회의 용사로서 출정을 다짐하는 결의를 하는 사람은 엄숙히 눈을 감고 쌍수를 들어 하늘 앞에 맹세하자구요.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한국에 와서 저주밖에 나올 수 없는 이러한 환경을 바라보게 될 때 하나님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을 잊고 뒤로 돌아서면서 사랑하라고 권고하지 않을 수 없는 아버지가 되었다는 사실을, 참으로 불쌍한 아버지인 것을 알았습니다.

하늘의 분부 말씀을 받아 비장한 각오로 고향 땅을 떠나면서 천하통일을 선언하던 날 이후 오랜 세월이 갔지만 어제같이 생각되옵니다. 사랑길을 찾아 헤매는 자들의 과거지사는 역사가 아무리 멀고 멀더라도 순간권 내에 있는 것을 느끼듯이, 먼 생애의 젊은 청춘시대, 혈기가 왕성하고 의기가 사무쳐 충천한 그 시대를 70이 넘도록 달려왔지만, 아직까지 가야 할 길이 남아 있어 쉴 수 없는 자신을 발견할 적마다 언제 당신 앞에 가야 할 것을 생각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다시 회상하면서 서글퍼질 때가 많습니다.

이런 나이에 남북의 통일을 보지 못한 원한이 맺혀 있음을, 당신도 그렇고 이 자식도 그렇고 통일가 전체, 축복받은 가정 전체가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약속하신 대로 모든 것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알고 있지마는 저희들이 충성의 도수를 가함으로 말미암아 이 기간을 단축시켜 북한 땅, 지상지옥 같은 그 세계를 해방시켜야 되겠습니다. 우리 형님이요, 동생이 되는 이들을 품어 하나되지 않고는 이 나라에 천국 기지를 놓을 수 없다는 엄숙한 사실을 아는 저희들, 천년 사연을 하루 생활 가운데 소화시키려는 애달픈 마음 가지고 몸부림쳐야 할 자기 자신들의 입장을 발견하게 될 때, 불쌍하지만 이것이 내가 처해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위하여, 재창조의 섭리를 위하여 투입하면서 애달픈 사연을 스스로 위로하는 아버지의 사정을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자리에 저희들이 선 것을 감사히 여기면서, 내일을 오늘같이 한 달을 오늘같이 천 년을 오늘같이 살겠다는 갸륵한 자녀의 사랑의 마음을 잊지 않게끔 축복을 베풀어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소수의 무리를 거느리고서 엄청난 역사적인 사명을 규합하여야 할 역사적 소명이 있고, 그 사명을 해야 될 내연과 목적이 그 종착점에서 나를 부르고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바쁜 생애를 또 다짐하고 가는 세월을 한으로 보내고 환희의 심정을 가지고 아버지의 사랑을 그리워하는 마음의 바쁨이 천리길을 가기 전에 만리길을 달려갈 수 있는 마음을 모시고 가겠다고 몸부림치는 불쌍한 무리라도 되어야 된다는 사실을, 이 시간 쌍수를 들어 맹세한 아들 앞에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말씀과 더불어 오늘 출발하는 이들의 발걸음이 역사시대에 오늘의 말씀이 심판의 조건으로 남지 않게끔, 온갖 정성에 정성을 다하고 충성에 충성을 다하여 이남 땅에 살고 있는 사람은 이북 땅을 향하여 누구보다도 애절하게, 가인을 사랑하라는 도리를 배운 거와 마찬가지로 이북 땅의 사람들을 이남의 그 누구보다, 자기 아들딸보다 자기 일족보다 더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갖게 하시옵소서. 그렇지 않고는 남북한에 막힌 모든 담을 헐 수 없다는 사실을 여기에 모인 무리들은 알고 있사오니, 남북을 동원하여 그런 방향으로 수습할 수 있는 책임 소행을 하늘로부터 분부받았사오니, 그 사명 수행 앞에 경거망동하는 불신풍조를 남기는 무리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엄숙히 내일의 기약을 다짐하면서 오늘 이 시간 이 천년사를 기약하는 하나의 조건을 남길 수 있는 제물적 사랑의 기틀이 마련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내 나라 통일을 선포한 지 일년이 다 되어 옵니다. 이제 올해도 40여일 남았습니다. 이 기간에 아버지께서 이들을 고이 다듬어서 미래에 내 나라의 통일이 세계통일의 기원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숨가쁜 결의를 다짐하여 전진적 자기의 발자국을 재촉할 수 있는 주체적 용사가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 날과 그 때에 부끄럽지 않는 모습들이 되어서 본연의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천국의 기지를 자기 혈족과 더불어 만들기 위하여 각처에 있는 자기 자신들의 가정과 종족을 중심삼고 평면적인 공동 목적을 중심삼아 각자의 경쟁노정에 선 것을 망각하지 말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하늘을 위해 효자의 도리, 충신의 도리, 성인의 도리, 성자의 도리를 힘입어 갈 길을 다 가겠다고 몸부림치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들이 가는 길 앞에 나를 보호하듯이, 나를 축복하시고 인도하시듯이 같이 동행 동보해 주시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전체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나이다. 아멘.

기도 후 말씀

새로운 결의를 하면서 `동산의 노래' 한번 하자구! 힘차게! (동산의 노래 합창) .

​모든 문제는 내 몸 마음이 하나 안 된 데서부터 출발해

​여기에 모인 우리들은 통일교회 교인들입니다. 통일을 한다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더 나아가서는 천주까지, 이것이 모두 하나가 안 되어 있습니다.

우리 인간 개인을 중심삼고 볼 때에도 우리의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있습니다. 인간 세계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문제가 무엇이냐 하고 물어 보면 대개가 `내 문제다' 합니다. 물론 가정의 문제도 있을 것이고 국가 혹은 세계의 문제도 있겠지만, 그 모든 외적 세계의 문제가 해결되었다 하더라도, 그 해결된 외적 세계의 문제를 수용해야 할 주체의 자리에 서 있는 내 자신이 하나가 안 되어 있으면 모두 허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하나될 수 있는 그 자리는 도대체 어디에 있느냐? 몸 가운데에 있느냐, 마음 가운데 있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된다는 것은 하나를 가지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둘을 놓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이것은 참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선(善)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열 사람 백 사람을 붙들고 `당신이 선한 사람입니까, 악한 사람입니까?' 묻게 될 때, 대다수의 사람들은 내가 선한 사람인지 악한 사람인지 자신있게 답변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나는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니면 도대체 무엇이냐? 이렇게 생각할 때 나를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는 내 앞에 어떤 참된 선, 혹은 좋은 것, 의로운 것과 같은 그 무엇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진리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진리를 중심삼고 어디에 근거해야 될 것이냐? 마음이 바탕이 되어야 되느냐, 몸이 바탕이 되어야 되느냐 할 때, 어느누구나 마음이 바탕이 되어야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마음이 선의 바탕이 되어 있으면 이 선의 바탕 된 그 마음 앞에 몸을 놓고 볼 때 몸은 어떠하냐? 몸도 선한 입장의 바탕을 지니고 있느냐? 아무리 보아도 우리 몸은 참되고 선한 바탕에 서 있지 못한 것을 보게 됩니다. 이 둘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 늘 싸우는 것입니다.

이 우주 전체 가운데에 있는 `나'라는 사람은 평화니 행복이니 하는 것을 추구하는데, 평화는 상대적인 개념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행복도 그렇습니다. 혼자서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이 우주 전체는 나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데서 행복이 나오는 것이고, 평화라든가 모든 우리의 이상적 요건도 내가 하나되는 데서부터 인연되는 것이며 출발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근본에 있어서 몸과 마음이 하나 못 되었을 때에는, 제 아무리 외적으로 연결된 행복의 세계가 내 목전에서 내 환경을 에워싸고 있다 하더라도 내 자체가 하나 못 되었을 때에는 그 환경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사람들의 몸 마음을 통일시켜야 하는 것이 교육하는 사람들의 이념이고, 진리를 부르짖는 사람들의 의무인 것입니다. 또 종교인들이 종교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어디에서부터 하나 만들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도 내 개인을 중심삼고 결정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최소의 존재이지만 최대 문제의 존재 자리를 지니고 있는 것이 `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몸과 마음은 절대적인 사랑으로 하나돼 있어

우리 인간을 지으신 근본 된 분을 하나님이라고 할 때 하나님은 지(知)·정(情)·의(意)를 갖춘 인격적 신(神)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하나님으로부터 지음받은 인간이 왜 하나 못 됐느냐? 이런 문제가 종교상의 타락이라는 개념을 가져온 것입니다. 타락되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의 자리에서 `내 자신이 타락한 것을 전부 다시 시정해서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면 참과 화합할 수 있고 선의 자체에 근원 된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겠다' 하고 깨닫게 될 때 비로소 이것이 평화를 바라고 희망을 지닌 사람들이 가는 하나의 안위처(安慰處)가 아니겠느냐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느냐? 어떻게 돼 있을까요? 우리와 같이 하나님도 몸 마음이 매일 싸울까요? 그건 그럴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우리와 같이 몸 마음을 갖고 계신 분이지만, 그분 자체에 있어서는 몸과 마음이 영원히 하나되어 있어야 됩니다. 절대자의 중심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하나되어 있어야 한다는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무엇을 중심삼고 절대적인 하나를 이루느냐? 우리 인간들이 바라는 돈 가지고? 지식 가지고? 권력 가지고? 아니예요. 그게 무엇이냐? 하나님도 절대자로서 절대적으로 복종할 수 있고, 절대적으로 좋아할 수 있고, 절대적으로 위할 수 있고, 절대적으로 화합할 수 있는 그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도대체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이것은 하나님의 존재 기원의 근본도 되는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자신도 거기에서부터 시작해서, 그런 과정을 거쳐서 존재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에게도 근본에서부터 결과까지 통합할 수 있는 하나의 내적인 가치 문제가 없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하나님적 사랑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적 사랑과 인간적 사랑은 무엇이 다르냐? 이제 사랑 문제로 들어갑니다. 현세에 살고 있는 우리 타락한 인간은 악한 자리에 서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싸우는 사람은 악한 것이예요.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는 이런 자리에 선 우리들이 바라는 생활 전체, 일생행로 전체, 또 죽고 난 뒤 영원한 생명이 있다면 그 생명 전체의 표제가 되고 중심이 되는 것이 무엇이냐? 사랑입니다.

그러면 타락한 인간들의 사랑과 본연적 하나님의 참사랑은 어떻게 다르냐?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게 이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해결짓지 않으면 안 되는 문제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인간적 사랑은 무슨 사랑이냐? 우리들의 사랑은 나를 중심삼은 사랑, 나를 위하라고 하는 사랑입니다. 그렇다면 나를 위하라고 하는 이 사랑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겠느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악마로부터 시작되었겠느냐? 이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사랑이라면 인간들도 하나님같이 하나되어 있을 것인데, 그렇지 못한 입장에 내 자신이 떨어졌다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연유된 사랑의 자리에 있지 못한 곳에서 태어난 결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과 타락한 인간 세계의 사랑은 어떻게 다르냐? 하나님의 사랑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은 전체를 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근본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은 왜 태어났느냐, 왜 계시느냐 이거예요. 오늘날 기성신학에서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절대자이시니 그 절대자와 하나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니까 사랑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느냐? 여러분, 여기 서 있는 레버런 문이 사랑 갖고 있어요? 사랑 갖고 있지요. 그러나 그 사랑이 아무리 위대하고 강하다 하더라도 혼자서는 사랑을 체휼할 수 없습니다. 사랑은 반드시 상대적 존재가 있게 될 때 시발(始發)과 과정을 거쳐서 기쁨을 소개해 주게 돼 있지 자기 혼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지닌 사랑은 어디로부터 연유된 것이냐? 하나님으로부터. 우리 종교인들은 하나님을 부모로 모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를 닮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부모와 마찬가지의 자리에 세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무리 전지전능하다 하더라도 사랑을 혼자 마음대로 할 수는 없습니다. `전지전능하니까 사랑도 마음대로 할 수 있지' 할지 모르지만 그러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사랑의 대상이 필요 없다는 논리에 봉착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절대적인 중심 존재로서 자기 스스로의 사랑, 하나님적 사랑에 대한 자극과 기쁨을 느끼기 위해서는 사랑의 상대가 필요한 것입니다.

오늘날 타락한 인간 세계에서 요구하는 물질적인 것, 혹은 지식이나 권력과 같은 그 모든 일체는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영원히 지닐 수 있는 것들입니다.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하나님은 제왕이예요. 지식의 왕이요, 창조주니까 창조의 왕의 자리에 서 있는 분입니다. 또 절대적으로 전능하신 분이므로 권력의 왕의 자리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에게 그런 것들은 필요하지 않아요. 그것은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사랑만은 마음대로 할 수 있도록 안 돼 있다는 것입니다.

`나'라는 사람이 아무것도 없는데 사랑한다는 표시를 하며 `아, 내 사랑' 하며 춤을 춰 보라구요. 그건 어느 모로 보나 미친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것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내릴 수 있는 결론입니다. 그러나 아주 조그마한 카드일지라도, 그것이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이 대상적 가치로서 나에게 준 선물이라 할 때에는 그것을 바라보면서 하늘땅을 걸고 찬양해도 좋을 만큼 당당하다는 것입니다. 인간세계의 모든 것을 다 준다 하더라도 내가 진정 사랑하는 그분으로 말미암아 지어진 이 조그마한 상대물과는 바꿀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을 내리더라도 그 사람은 정상적인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상대가 얼마나 가치 있는 존재냐 이겁니다.

한 단계 높은 존재가 되려면 사랑의 문을 통해야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왜 계시기 시작했느냐? 왜 계시느냐? 무엇 때문에 계시려고 하느냐? 사랑 때문에 계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상대가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랑의 상대를 창조해야 되었던 것입니다. 창조의 본질적 이상을, 사랑을 중심삼고 창조를 시작했다는 것을 그동안 우리가 몰랐다는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모든 피조세계가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의 모든 존재, 광물세계·식물세계·동물세계는 전부 다 상대적 관계를 갖고 존속하는 것입니다. 광물세계도 그래요. 광물세계만 해도 플러스 이온이나 마이너스 이온이 상대적으로 맞는 것끼리 합한다는 거예요. 원소로 말하면, 108가지의 원소들이 있지만 그것이 아무 원소와 합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야, 이놈아, 이것하고 합해!' 해도 합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자기와 상대적 요인이 통하게 될 때는 하나님이 아무리 `야! 합해서는 안 돼!' 하더라도 그 사랑길을, 서로 하나되겠다는 길을 막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막을 수도 있겠지만, 그 지으신 법을 중심삼고 보면 그것을 보호해야 되고 그것을 장려해야 되고 그것을 키워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계시는 하나님은 자기의 상대적 존재와 하나되려고 움직이는 존재를 부정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광물세계를 비롯하여 모든 세계가 자기의 상대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상대세계를 지었느냐? 주체와 대상이 무엇을 중심삼고 엉클어져 나가느냐? 급은 낮지만 그들도 사랑을 중심삼고 합하는 것입니다.

식물세계도 마찬가지예요. 수술과 암술이 전부 상대적 관계에 있어야 합하지, 고운 것끼리 아무리 갖다 맞춰도 상대성이 아닐 때에는 통할 수 없어요. 하나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광물세계 식물세계 전부 마찬가지예요. 동물세계도 그렇지 않아요? 왜 수놈 암놈으로 생겨났느냐? 자기가 생겨나고 싶어서 생겨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또 진화해 가지고 생겨났다고도 말합니다. 진화라는 말이 간단한 말이 아니예요. 복잡하고도 어려운 말입니다. 오늘날 학계에서도 이것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진화론은 지나간 역사상의 낡은 신발짝같이 지워 버리는 때가 됐다는 거예요. 그 차원의 세계를 훨씬 넘어 있습니다.

진화론에서는 아메바에서 사람까지 발전했다고 봅니다. 발전이 얼마나 복잡해요. 한 단계 더 높은 생물이 그냥 그대로 환경에 적응해서 발전해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한 단계 높은 존재의 자리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수놈 암놈, 플러스 마이너스의 사랑 과정을 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진화론에서는 이런 문제를 무시하고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진화하는 것이 플러스 자체만으로 쭉─ 올라간 것이 아니예요. 십분의 일의 단계에서 십분의 이의 단계로 한 단계 높이 올라가려면 반드시 수놈 암놈이 사랑의 문을 통과해야 됩니다. 그래야만 발전적 존재가 존속하게 되어 있지 사랑의 문을 통하지 않고 그냥 진화해요? 똥개 같은 녀석들.

수놈에서 수놈으로 갔다가 다시 암놈으로 가고 또 암놈으로 가고, 이렇게 갈 수 있느냐 이겁니다. 그 방향성을 보면 반드시 사랑의 문을 통해서 차원 높은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진화론자들은 그걸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진화하기 위해서는 사랑의 문을 통과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세계가 자연히 됐어? 이 멍텅구리 녀석들.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은 공산주의와 유물론을 다 때려잡고 있는 것입니다. 공산주의의 학적인 근거를 제공한 것이 바로 진화론입니다. 대외적으로 자연과학세계에 있어서 공산주의 사상을 중심삼고 연결시킨 것이 그들로 보면 위대한 공헌이겠지만 결국 위대한 파괴적 행동을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시간이 많이 가겠어요.

진화에 대해 한 가지 더 얘기하면, 자연계에 운동이란 것이 있습니다. 힘이라는 것이 있어요. 힘이라는 것을 볼 때, 힘이라는 것은 작용하게 되면 작아지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힘의 원칙은 입력보다도 출력이, 어때요? 커요, 작아요? 「작습니다」 작지! 작용하면 작아지는데 큰 것이 어떻게 나와요? 이건 모순된 논리입니다. 어떻게 큰 것으로 발전할 수 있어요? 그 제3의 힘을 누가 보충했느냐 이겁니다. 그 자체가 제3의 힘을 보충하면서 발전할 수 있는 자제력을 갖고 있느냐? 노(No)!

더 나아가서는, 방향성을 누가 제시했느냐 이겁니다. 큰 것으로 올라가는 데 있어 그 방향성을 누가 제시했느냐? 왜 직선으로 올라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뒤로 돌아갈 수도 있고, 내려갈 수도 있고, 전후 좌우 동서남북 사방 팔방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한 곳으로만 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또 그 자체가 방향성을 향진시킬 수 있는 자제력을 갖고 있느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사람까지 갈 수 있어요? 어떻게 수천 급의 존재를 연결시켜 가지고 고장도 한 번 안 나고 사람까지 왔어요?

또 남자는 왜 태어나고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진화하기 위해 태어났다면 사랑이라는 논리를 세워야 됩니다. 사랑이라는 논리를 세우게 된다면, 거기에는 가정의 사랑의 방향, 국가의 사랑의 방향, 세계의 사랑의 방향, 하늘땅의 사랑의 방향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수놈 암놈이 누가 원해서 태어났어요? 의식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하는 문제, 사유와 존재 문제는 철학세계에서도 문제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공산당은 사유는 전부 다 칸셉(개념)이라는 거예요.

존재하는 모든 것은 상대적 존재를 선유조건으로 해서 생겨난 것

보라구요. 사람의 눈을 보더라도 눈이 공기가 있는 걸 알고 태어났겠어요, 모르고 태어났겠어요? 태양이 있는 걸 알고 태어났겠어요, 모르고 태어났겠어요? 또 이 지상에 먼지가 있어서 먼지 들어갈 것을 눈썹이 생겨나기 전에 알았겠어요, 몰랐겠어요? 이 눈썹이 여기에 이렇게 버티고 있는 것은 벌써 사람이 서서 다닐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이것이 이렇게 됐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 행동으로 표현하심)

여러분 사람의 얼굴을 보면 말이예요, 이놈의 코가 꺼꾸로 됐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귀가 왜 이렇게 생겼어요? 쳇바구니 뒤집어졌듯이 뒤집어졌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웃음) 그렇게 생겨났다는 사실은 그것을 대할 수 있는 상대적 존재를 선유 조건으로 하고 존속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여자가 태어났다는 것은…. 괴물 같은 여자가 아닙니다. (웃음) 미인 같은 여자예요. 미인 여자가 태어났다는 것은 뭐냐 하면, 남자라는 선유 조건을 중심삼고 여자의 형태가 생겨나게 됐다는 것입니다. 또 남자라는 말은 여자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있기 전에 남자가 있어야 되고 남자가 있기 전에 여자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선후는 달라요. 여자와 남자 중에 누가 먼저냐 할 때 여자는 `여자가 먼저 되면 좋겠다' 해 가지고 `남자가 먼저다' 하면 `푸우─' 이렇게 생각할는지도 모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여자도 사랑 때문에 태어났고 남자도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 할 때는 여자도 행복하고 남자도, 뭐예요? 행복한 것입니다. 네가 행복하니 나도 행복하고, 네가 좋아하는 것을 보니 나도 좋고, 네가 웃으니 나는 울고? 그래요? (웃음)

좋아하는 사람이 바른손 들게 되면 여자는 여기서 어떻게 해요? 남자의 바른손이 여자를 대하면 여자는 왼손을 대하는 거예요. 이거 왜 그러냐? 바른손은 서로 강하니까 돌아가자는 거예요. 운동하자는 것입니다. (행동을 보이시면서 말씀하심)

이 우주는 왜 운동을 하느냐? 오늘날 과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우주가 힘으로 생겨났다고 합니다. 그러면 힘이 먼저요, 작용이 먼저요? 이런 근본 문제를 깨우쳐야 됩니다. 힘이 먼저예요, 작용이 먼저예요? 「작용이 먼저입니다」 전기 작용이 먼저예요, 전기 힘이 먼저예요? 「작용이 먼저입니다」 그래요. 맞는 말이예요. 작용이 먼저입니다. 이 우주가 힘으로 되어 있다면 작용을 선유 요건으로 인정해야 됩니다. 작용이 있었기 때문에 힘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작용을 혼자 할 수 있어요, 혼자? 오늘도 문총재가 여기 온다고 하니까 여러분들이 왔어요. 혼자 왔어요, 무슨 상대가 있어서 왔어요? 바쁘게 가자 천천히 가자, 시간 됐다 안 됐다 야단하고 잘나나 못나나, 돼먹었거나 안 돼먹었거나, 거동하는 이 모든 것은 다 상대를 찾아서 이익 되기 위해 움직이는 군상(郡像)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침에 사람들이 나가면서 `나 오늘 십 원 손해 보기 위해 종로 네거리에 나간다' 하면 `저 미친 녀석, 손해 보는데 뭐하러 나가는 거야?'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 십 원 이익 보러 나간다' 할 때는 어느 누구 욕하는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이 우주의 법이 그래요. 작용하기 위해서는 이익 될 수 있는 것을 향해 움직여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의 상대가 잘나기를 바라는 그 마음은 하나님을 닮은 것

이런 말 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갔습니다.

지금 무슨 결론을 지었나요? 작용을 하는 것은 이익 보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작용은 혼자서는 못 합니다. 주체와 대상이 없이는 작용이 일어나지 않아요. 여자 혼자 좋아할 수 있어요? 좋아하면 여자끼리 살아 보지. (웃음) 아무리 잘난 미녀라도 할 수 없어요. 남자가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자가 찾아가야 할 것은 돈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지식도 아닙니다. 여자가 절대적으로 찾아가야 할 것은 남자입니다. 남자의 무엇을 찾아가느냐? 남자의 지식도 아니요, 돈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예요. 남자의 무엇이냐? 「사랑입니다」 그렇습니다. 얼굴도 아니예요. 사랑입니다. 무슨 사랑? 「참사랑입니다」 참사랑. 그럼 참사랑이 도대체 뭐냐? 「하나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도대체 뭐냐 이거예요.

여기 이제 축복받아야 할 아씨들 많지요? 「예」 어디 한번 손 들어 봐요. 빨리 들면 내가 좋은 사람 얻어 주는 거야, 이 쌍것들아. (웃음)

그래, 여러분들 시집가고 장가갈 때 내 사랑하는 상대가 나보다 못하기를 바라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자기는 비록 지지리 못나고 인간 중의 쓰레기 인간 같은 자리에 서 있다 하더라도 내 사랑하는 상대는 나보다 나은 상대를 얻겠다 하는 것이 만민 공통의 결론입니다.

여기 교수님들도 그래요, 아저씨들? (웃음) 글 가운데, 공부를 열심히 해야 옥 같은 상대를 만난다, 이런 말도 있지만 말이예요,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좋은 상대를 찾기 위해서다. 그거 아니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어느누구든지 상대는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그 답이 틀렸다면 문총재의 말이 전부 다 헛말일 거예요. 그게 누구 닮은 거예요?

그다음에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 있어요? 「없습니다」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절대 없어! 그러면 이런 마음은 누구를 닮았어요? 「하나님 닮았습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그 마음이 어디에서 왔어요? 여러분의 엄마 아빠한테 받았지요? 엄마 아빠 아빠 빠빠빠…. (웃음) 이렇게 올라가다 보니 종지 조상까지 올라가고, 종지 조상의 중심인 하나님까지 올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위하려는 기준 중심삼고 아담 해와를 지으셨다

그러면 맨처음 일대조 할머니 할아버지와 하나님하고 셋이 있었을 때 하나님 자신에게 사랑하는 존재가 자기보다도 낫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있었습니다」 그래, 누구 닮았어요? 「하나님 닮았습니다」 아들딸 닮았어요. 아들딸은 엄마 아빠 닮잖아요? 그 말이 그 말입니다. 하나님도 자기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랐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아버지이기 때문에 아들같은 존재에 대해서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아들딸한테는 절대 사랑하고 잘살라고 하면서, 하나님 자신은 사랑도 하지 않고 아들딸에게만 사랑을 위해서 절대적으로 잘 살라고 한다면 그 아버지는 그릇된 아버지입니다. 아버지 자신이 아들딸보다도 절대적으로 잘 살아 온 자리에 서 가지고 `얘야! 너는 아버지를 닮았으니 아버지가 하는 것같이 사랑해야 돼!' 하고 말할 때에 그 아들딸들이 `옳습니다. 그렇구 말구요'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또 아들딸을 대해서 자기보다 더 잘되도록 온갖 정성을 다해서 받들고 위하려고 할 때에 사랑의 터전이 연결되는 것이지, 위하라고 할 때는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서로 위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영원히 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앞에 서 있는 해와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야, 해와야! 너는 아담보다도 나를 영원히 더 사랑해라' 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아담이 뭐라고 하겠어요? (웃으시며) 또 아담보고 `야, 이 녀석아! 너는 해와보다도 영원히 나만을 사랑해라' 한다면 모든 천리의 원칙이 다 틀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도 사랑의 상대를 짓기 위해서는 자기 이상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나보다 아들딸이 낫기를 바라기 때문에 자기가 갖고 있는 수준 이상 투입하는 것입니다. 자기 급 이상으로 올라가게 하기 위해서는 투입해서 이것을 밀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기억되는 날에는 스톱입니다. 알겠어요? 요만큼 투입하고 멈춰 버리면 그이상 안 올라가는 거예요. 멈추지 않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면서 자꾸 밀다 보니 나보다 높아지고 맨 나중에는 이 사랑이 우주를 포괄하고도 남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의 형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랑의 상대가 결정되면 우주가 보호해

그 사랑의 상대가 누구냐? 오늘날 하나님을 모르는 과학자들은 인간의 조상이 원숭이라고 말합니다. 원숭이하고 사람하고 마흔 일곱 가지에 있어 틀리대나? 자, 그러면 건장하고 잘생긴 백 퍼센트 원숭이 수놈하고 원숭이 사촌 쯤 되는 노랑머리 미인 서양 여자를 만국이 협력해 가지고 결혼식을 잘 시켜 놓으면 일년 후에 사람이 나오겠어요, 안 나오겠어요? (웃음) 그 사람들 말대로라면 사람이 나올 수 있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찰스 다윈을 잡아다가 그렇게 맺어서 살림살이 한번 시켜 보면 사람 낳겠어요, 못 낳겠어요? 「못 낳습니다」 미인 성성이를 부인으로 얻어 가지고 그렇게 산다면 말이예요, 애기 새끼가 나오겠어요, 안 나오겠어요? 「안 나옵니다」 사랑의 문을 통해서 더 높은 존재가 발전해 나온다고 하게 될 때, 나와야지! 이 도깨비 같은 녀석들. 종의 구별이라는 것은 엄격한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사랑의 상대로 결정된 여자 옆에 어느 남자가 와서 손을 잡으면 좋아요?

보라구요. 내가 전기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내가 논문을 쓰려고 한 그 표제가 뭐였느냐? `플러스와 플러스는 반발하고, 마이너스와 마이너스는 반발한다' 이것이 전기학의 결론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번개가 치기 위해서는 수억 볼트의 플러스 전기와 마이너스 전기가 합해져야 됩니다. 그런데 이게 한꺼번에 확 생겨나서 부딪쳤겠어요, 하나하나 자꾸 합해져서 부딪쳤겠어요? 한번 생각해 봐요. `확' 하고 부딪쳤겠어요? 아니예요. 플러스 플러스가 옆에 있더라도 하나됩니다. 전기 이론에 어긋나는 결론을 내렸지만 들어 보라구요, 맞나 안 맞나.

이 우주라는 것은 상대가 결정되게 될 때는 그것을 완전히 보호하는 보호법칙이 있습니다. 이것은 이 문총재가 제시한 이론입니다. 요즘 학계에서도 문제가 되어 있어요. 작용과 반작용의 문제에 있어서 반작용이 나쁜 것이 아니예요. 그건 보호작용으로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논리를 갖추지 않으면 세계평화를 가져올 수 없는 것입니다. 이원론적인 기준에 떨어지기 때문에 하나의 세계는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플러스 플러스가 옆에 있게 될 때, 하나의 플러스 앞에 마이너스가 상대가 될 때는 플러스와 플러스는 반발합니다. 플러스끼리 반발하고 마이너스끼리 반발해요. 그러나 상대가 결정 안 됐을 때는 합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수억 볼트에서 하나 떨어지고 또 하나 떨어지고 해서 나중에 하나 남아 있을 때 딱 상대가 되면 그 나머지는 쳐 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말 처음 듣지요? 학교에선 이런 거 안 가르치지요? 그러니 이 통일교회가 어느 대학보다 높은 경지에 있는 거예요.

아, 마이크. (웃음. 다니시면서 말씀하시니까 누가 마이크를 갖다 드린 듯함) 내가 마이크를 시험하는 사람도 아닌데. 사실 좋아하지 않아요. 이놈이 날 따라다녀야지 내가 이걸 따라다녀야 돼? (웃음) 왜 또 웃어요? 이 방이 작으니까 마이크 안 대도 다 들릴 거라. 「안 들립니다」 예? 「안 들립니다」 누가 뒤에 와서 있으래요? (웃음) 자, 그럼 이제 해보자구요.

여러분, 처녀 총각들을 보면 이래요. 장가 가기 전에는 말 같은 총각, 말승냥이 같은 총각들이 한 자리에서 쿠둥쿠둥 하고 서로 붙안고 그저 키득거리면서 잘 합합니다. 여자들도 시집가기 전에는 깽깽깽 하면서 떼거리로 몰려다녀요.

그러나 일단 결혼하게 되면 아무리 친한 동무라 하더라도 합하지 않는 것입니다. 결혼해 가지고 신방에 들어가 있는데 사랑하는 친구가 `야, 이 녀석아 나와!' 할 때 그 친구는 `이놈의 쌍놈의 자식!' 하고 욕하게 돼 있지요. (웃음) `야 이놈아, 왜 대답이 없어?' 하며 성큼성큼 들어왔다 할 때, 환영받겠어요? 「아닙니다」 배척하는 것입니다, 배척. 남자가 남자를 배척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 여자를 보호해야 되는 거예요. 주체와 대상이 서로 보호하는 것이 우주의 원칙입니다. 이런 원칙이 없으면 쌍쌍제도로 지어진 이 우주가 파탄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결정 안 되었을 때에는 플러스와 플러스가 합하지만 상대가 결정됐을 때는 절대로 합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천지의 비법적 보호원칙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가정에서 부부생활 하는 데도 적용되는 원칙입니다.

상대권에서 이탈되면 우주로부터 추방당해

여기에 훌륭한 교수님들도 많이 왔겠구만. 나를 처음 보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아, 미국 가면 한번 만나 줄 줄 알았는데, 거 비싸게 왜 그래? 오늘 재수없게 좁은 방에서, 아이구…' 이렇게 마음으로 불평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자, 교수님들한테 하나 물어 봅시다. 병 나면 왜 아파요? 의사에게 한번 물어 본 사람 있어요? 여기 의사 없어요? `병 나면 왜 아파요?' 하고 물으면 `병 났으니까 아프지' 이런다구요. 병 났으면 왜 아프냐, 어째서 아프냐 이거예요. 간단한 것입니다. 몸 자체가 보장하는 모든 구조적 힘보다도 더 강한 힘이 밀어내기 때문에 아픈 거예요. 우주는 상대가 되어서 잘 주고 잘 받을 때에만 보호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 1평방센티미터에 1기압의 힘이 누르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합니다. 왜 그러냐? 균형을 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우리 몸이 균형 도상에 있을 때는 우리들이 아픔을 느끼지 못하지만 한 길이 무너졌거나 막혀 버렸다 할 때는 우리가 아픔을 느끼는 것입니다. 상대권이 이탈된 곳은 우주가 보호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제거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제거하기 위한 힘의 작용이 아픔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상대 이념을 갖춘 사람은 어디에 가든지 우주가 보호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논리적 결론에 의해 볼 때, 우리 인간 개체에 있어서 마음과 몸이 하나되었을 때는 영원히 보호받을 수 있는 우주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또 여기에 완전히 영원을 표준해서 하나되는 자체를 실현해 갈 때에는 영생적 보존이 가능하다는 논리를 전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까 얘기로 되돌아가서, 내가 제일입니다. 내가 하나 못 돼 가지고는 아무리 하늘땅이 하나되었다 하더라도 거기에 어떤 상관도 맺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세계에 가면 우주력이 추방하는 거예요. 하나된 그 권내에 아무리 내가 가서 숨더라도 우주력이 추방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자는 누구를 위해서 태어났느냐? 여기 교수님들은 `남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났지' 이럴 거라구요. 그렇지요, 허 발 교수? 「여자를 위해 태어났습니다」 `이 정도 됐으면 내가 남자를 위해 태어났지' 할 지 몰라도 큰소리 말라는 거예요. 아무리 잘났더라도…. 「여자를 위해 태어났습니다」 그래, 그래, 그래! (웃음)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선생님의 주장입니다.

세계를 하나 만드는 데 있어서 논리적 통일권을 발견하지 않고서는 아무리 통일하려고 해도 안 되는 것입니다. 이론에 맞지 않고는 하나의 세계를 만들 수 없습니다.

여자는 왜 태어났어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여자 때문에 태어났지. (웃음) 여자는 왜 화장을 해요? 밤낮 화장을 하고 립스틱을 바르고 매니큐어를 바르고 뭐 이렇게 해 가지고 발을 이러면서…. (여자 걷는 흉내내심. 웃음) 길을 가다 보면 참 재미있어요. 얼마나 보기 싫어요. 여자들 걸어가는 모습을 보면 남자같이 곧장 안 걷고 이렇게 걸어요, 이렇게. 젖통을 내밀고 궁둥이를 흔들면서 이러고 걷는다구요. (흉내를 내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남자들이 그거 보면 재수없을 텐데 좋아해요.

그것이 왜 좋아요? 왜 좋아지느냐? 우주의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남자 혼자만으로는 안 돼요. 여자가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우주의 보호를 받게 되면 발전하는 것입니다. 점점 높아짐으로 말미암아 영광의 세계에 동참할 수 있는 그 날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 꼭대기에 올라가면 모든 전부가 내 것이 되는 거예요.

크고 능력 있는 하나님이 있다면, 여러분이 그 하나님에게 홀딱 반해 가지고 진짜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한번 여러분 포켓에다 살짝 집어넣고 아무도 모르게 뚜껑을 닫고 점심 먹으러 가고 싶다는 생각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웃음) 그렇게 하는 게 하나님께 실례겠지만…. `저런 얘기 하니까 이단 괴수지' 그렇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 이단 괴수 되어도 좋다는 거예요. 하나님만 포켓에 집어 넣으면 그만이지 뭐. (웃음) 안 그래요?

하나님이 진짜로 그걸 원한다면 `야! 너희들도 한번 해봐라. 난 이 절대적인 자리 싫다. 제일 작은 자리에 한번 가면 좋겠다' 그러실 거라구요. 그러면 내 포켓에 집어 넣고 달랑달랑 달려가 가지고 중국집에서 요리를 먹다가 `당신 먹고 싶으면 말해' 해 가지고 딱 집어 주면서 `혼자 그 안에서 먹으소' 하면 진짜 사랑하는 사이라면 그거 받아먹게 돼 있지, 안 먹게 돼 있어요? 예? 여기 부부생활 하는 우리 부인네들 어때요? 받아 먹겠어요, 안 받아먹겠어요? 「받아 먹습니다」 진짜 사랑하면 거기에 좋지 않은 것이 묻어 있어도 훌떡 삼켜 버리겠다는 거예요. 사랑의 조화는 뭐라 할까, 도깨비 모양으로, 삼십육계 줄행랑 놓는 거와 딱 마찬가지의 놀음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세계에는 높고 낮음이 없고, 강하고 약함이 없어

사랑의 세계에는 낮고 높은 것이 없습니다. 강하고 약한 것이 없어요. 상대가 강하게 될 때 나는 유(柔)해지는 것입니다. 상대가 강할 때 나도 강하게 되면 야단나지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강하게 될 때는 내가 유해지고, 상대가 유하게 될 때는 내가 강해지는 것입니다.

키와 힘으로 보게 된다면 여자가 남자한테 이길 수 있어요? 이길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절대 없어! 그렇지만 사랑이라는 말을 두고 볼 때에는 남자가 더 강해요, 여자가 더 강해요? 「여자가 강합니다」 그건 뭣 보고? 헤헤헤 웃기 잘해서? (웃음) 조금만 우스워도 `헤헤' 하잖아요? 사춘기 때는 말이예요, 가을에 낙엽이 떨어져 떼굴떼굴 굴러가는 것을 보고도 좋다고 `히히─' 한다구요. 모든 것이 웃음의 상대로 화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 웃기 잘해서 그래요? 웃기도 잘하지만 울기도 잘해요. 그게 뭐냐면 정의 표시입니다. 정의 제일 깊은 표시가 `하 하 하' 웃는 것하고 `흑 흑 흑' 우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그래, 아버지 사랑을 먼저 말해요, 어머니 사랑을 먼저 말해요? 「어머니 사랑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아버지 사랑을 먼저 말하고, 서양 사람들은 어머니 사랑을 먼저 말해요? 그래요? 어때요?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사랑을 말할 때 어머니 사랑이 크다고 해요, 아버지 사랑이 크다고 해요? 「어머니 사랑이 크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우리 애기들이 말이예요, 내가 그동안 샌프란시스코에서 지내다가 어제 저녁에 잠깐 집에 돌아갔다가 또 오늘 아침에 한국에 나왔거든요. 내가 회합을 하고 나서 올라가니까 어머니가 `여보, 애들이 부모님이 왔어도 얼굴도 못 보고 하룻밤 자면 또 안 계신다고…' 그러면서 큰애기로부터 아래 위로 그저 줄줄 닐리리동동 눈물을 섬뻑섬뻑 흘리더래요. 그래서 어머니도 울었대나? 그 판국에 아버지가 가 가지고, 아버지는 힘이 세니까 더 크게 `아아아아' 하고 울어야 되겠어요? 아버지는 울지 않아요. 유한 것이 있으면 강한 것도 있어야 돼요. 강유(剛柔)를 겸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래요. 교수님들이 학생을 다루게 될 때, 학생이 강한 녀석이면 유하게 대해야 지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약한 녀석에게는 강해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약해요, 유해요? 유해요, 약해요? 어떤 거예요? 「강합니다」 여러분들이 강할 때 문총재까지 강하면 큰일나지요. 여러분들이 열이 나서 강할 때에는, 나는 절대 약자예요.

주려고 할 때는 받아야 됩니다. 받는데 올라가면서 받으려고 하면 어떻게 되느냐? 손을 쳐 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주체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이렇게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저쪽도 내 손을 따라 머리를 숙이는 것입니다. 위하려고 하는 사람은 주려고 하기 때문에 머리를 숙이는 것입니다. 그것이 위하는 생활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대학 교수가 제자를 대해 가지고 진짜 사랑하게 될 때는, 저 발끝까지 더듬으면서 사랑을 이렇게 하겠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요즘 교수들은 `너희들이 그래라' 그런다구요. 이건, 도둑놈이야, 도둑놈! (웃음) 여기에도 교수님들 있겠구만. 나 교수들에게 욕 잘한다구요. 내가 욕을 하면서도 그들에게 매도 안 맞고 욕 안 먹습니다. 여기 와서 `왜 욕합니까?' 하고 따져 물으면`이러이러했기 때문에 이랬다구. 뭐가 틀렸어?' 하면 `예 예 예!' 하게 돼 있지, 내가 데리고 와 가지고 창피하게 구슬려 보지 않았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위하는 사랑은 어디까지 내려가야 되느냐? 땅끝까지 내려가야 합니다. 그래야 새로운 면에 한 발짝 다가서서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손이 돌든가, 손이 앞으로 가니까 못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위하는 사랑을 따라서 천지창조를 시작하셨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태어난 것은 사랑을 위하는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여자들, 기분 좋지요? 또 여자가 태어난 것은 남자 때문입니다. 여자가 강하기만 하면 안 되는 거예요. 3점에서부터 천지조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강하기만 하면 3점이 없습니다. 이 3점은 직선이예요. 3점에서 조화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3점을 누가 제3의 힘으로 작용시켰느냐? 이것이 위대한 발견입니다. 3점, 4점을 거쳐야만 원형이 벌어지는 거예요. 손도 딱 보게 되면, 애기 때 요렇게 쥐지요? 난 이렇게 알고 있는데, 의사들은 어떻게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구요. 요렇게 쥐어요, 이렇게 쥐어요? 「엄지손가락이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게 맞는 말이지요. 「맞습니다」 하나님의 이성성상이예요. 열두 달, 춘하추동의 사시절이 전부 다 주먹 안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이게 3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전후가 3단계예요.

「아래 층과 주변에는 말씀을 듣고 있는 사람이 수천 명 있습니다」 그래서? 「이 마이크를 좀 사용해 주시면…」 (웃음) 아이구, 큰일났구만. 나 더워서 그래요, 더워서. 이거 옷도 못 벗고…. 「윗저고리 벗으십시오」 예, 그럽시다. 아, 그거 미리 좀 얘기하지 중간에 얘기하니 기분 나쁘구만. 맨처음 와서 쓰윽 할 때는 `선생님, 전부 여자라서…' 하더니. 그걸 하나 갖다 놓았으면 좋을 텐데. 미안합니다, 아래 있는 사람들. 이제 들리겠지요? (웃음)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를 통해 기쁨을 느끼신다.

자, 그러니까 하나님도 존재하고 기쁨의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보다 나은 사랑의 상대를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백 퍼센트의 힘과 능력을 가진 하나님도 백 퍼센트 이상 천 퍼센트 만 퍼센트, 영원히 영원히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새로이 주겠다고 할 수 있는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영원히 이상적 주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위하고 또 위하겠다고 할 때 영생의 논리가 계속되는 것입니다. 사랑만이 영생권을 지탱시킬 수 있는 초소가 됐다 하는 결론을 내려도 무난하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의 철학이 틀린 것이 뭐냐? 하나님을 공의의 심판장이라고 합니다. 심판장을 5년만 해먹으면 허튼 꼽새가 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왜? 허리를 펼 수 없으니까. 기독교가 이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저 힘의 하나님, 전능의 하나님을 추모해 가지고 그와 더불어 하나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사람을 죽여도 괜찮다는 논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를 중심삼은 서양문화가 힘의 철학을 배양해 나왔기 때문에 서구문명의 배후에는 핏줄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절대적인 하나님도 절대적으로 위하면서 절대적인 행복을 느끼고 싶은 것입니다. 그것을 어디에서 느끼느냐? 절대적인 사랑을 통해서 느끼는 것입니다.

그러면 절대적인 사랑은 무엇이냐? 하나님이 주고 잊어버리고 위하고 또 위하듯이, 우리 인간도 하늘을 대해서 주고 또 주고 잊어버리고 또 주고 잊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감아 들어가게 되면 여기에 핵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것이 안 되면 이동하게 되지만 이렇게 되니까 이동하지 않아요. 핵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이 핵을 중심삼고 이것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고, 이것이 왔다가는 또 이것이 오고, 이렇게 모든 전부는 운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둘이 완전히 주고 받는 거기에는 중심이 생기는 것입니다. 축이 생기는 거예요, 축. 그 절대적 사랑의 축이 이 땅 어느 한 곳에 꽝 하고 자리를 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거 생각해 봤어요?

하나님과 인간이, 천지가 합덕이 돼 가지고 사랑이라는 명사를 중심삼고 한 분은 땅 위의 축이 되고, 한 분은 천상의 축이 되면 이 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시작과 더불어 영원한 거예요. 그 축이 설 자리가 열 자리겠어요, 절대적인 하나의 자리겠어요? 「하나의 자리입니다」 절대적인 하나의 자리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슨 축이냐? 수직의 축입니다. 천지의 대도에 있어서 수직의 축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위하는 이상적 사랑을 중심삼고 하늘땅에 축이 생겨나면 천지는 이 축을 중심삼고 영원히 돌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걸 중심삼고 이 우주가 전부 응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누가 이것을 뗄 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무엇도 절대적인 사랑, 자기 생명을 투입하고도 더 투입하고 싶은 힘의 작용으로 꽂혀진 이 축을 변하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과 하늘 세계에 있어서, 그런 참된 사랑의 축이 천상 어딘가에 있는 하나의 축에 연결돼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축이 이 지상에 생겨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제멋대로 돌다가 깨지는 것입니다. 어디 가서 설 자리가 없어요. 타락한 인간세계는 영원한 정착지를 상실해 버린 것입니다.

그러면 이 정착지를 어디서부터 다시 찾을 수 있느냐?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는 데서 찾을 수 있습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는 데에는 우주가 보호합니다. 왜 보호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우주의 천운은 사랑을 보호하기 위해서 상대적 존재를 위해 주는 것이다 하는 결론은 지당한 결론이라는 것입니다. 알 만해요?

인간 세계의 최고 가치인 하나님 자체도 자기의 절대적인 사랑으로 상대를 영원히 영원히 위하고 또 위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주체 앞에 상대적 자리를 지을 수 있는 존재가 누구냐?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인간이 뭐라고 그랬나요? 만물지중에 유인(惟人)이 뭐라구요? 최귀(最貴)라고 했습니다. 그 상대는 인간이다 이거예요. 기분이 어때요?

오늘날 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모든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사람들까지도 `인간이 도대체 왜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로 고민합니다. 여러분도 `내가 왜 여자로 태어났을까? 남자로 태어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런 생각을 다 해 보았을 것입니다.

무엇을 위해 태어났느냐? 싸움을 위해 태어났느냐? 싸움을 해 봐도 끝이 안 나요. 도둑질을 해 봐도 끝이 안 나요. 불안해요. 지갑에 있는 전재산을 다 불쌍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나면 좋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좋지가 않아요. 영원히 불안한 거예요. 그것은 비늘과 같이 떨어질 것밖에 안 되는 거예요. 뼈가 아니고 살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뼈 살이 될 수 있는 생애의 근본적 가치가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할 인생의 숙제를 만민이 짊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역사상에 그 누가 이것을 해결해 가지고 나를 따르라고 했던 적이 있었습니까? 지금까지 오랜 역사 과정을 거쳐왔지만 이런 근본 문제를 들고 나와서 외친 사람은 이 문총재 한 사람밖에 없다는 거예요. 자랑한다고 생각하지 마소.

모든 것이 상대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사람도 이게 다 절반씩 붙어 있는 거라구요. 왜 그러냐? 생명력을 지니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생명력은 어디서 오는 것이냐? 생명력이 생명에서 오는 거예요? 근원이 어디예요? 사랑에서부터 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생명력은 남자의 생명력과 여자의 생명력을 통할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대하다는 거예요. 왜? 근본의 하나님을 연결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공산당은 정반합(正反合) 논리를 말하지만 통일교회에서는 정분합(正分合) 논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는 바로 나 자신

오늘 여러분들에게 영계에 대한 얘기를 해주고 싶지만 그럴 시간이 없어요. 벌써 한 시간이 됐어요. 빨리 결론 낼까요? 「더 해주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그런 상대를 취하기를 원하는데 그 상대가 누구냐? 누구예요? 나야, 나! 사랑하는 남자 여자입니다. 사람이예요. 사람이 누구야? 나입니다. `나' 하면 남자 여자 다 들어가지요? 나 때문에 하나님이 존재하기 시작했고, 나 때문에 우주를 창조하시고, 나 때문에 남자를 창조하고 여자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아이고 좋아!' 하면서 사랑을 점령하기 위해서 남자는 여자를 붙들어야 되고, 여자는 남자를 붙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붙드는 데는 참사랑으로 붙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사랑은 가짜 사랑이예요.

보라구요. 그러면 누구를 먼저 붙들 것이냐? 남편이고 뭣이고 다 집어던지고 예수 믿고 천당가겠다는 욕심쟁이 기독교인 패들,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러면 남자 여자가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누구를 붙들어야 돼요? 하나님을 먼저 붙들어야 되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여자는 남자를, 남자는 여자를 먼저 붙들어야 되겠어요? 해와는 아담을 붙들고, 아담은 해와를 붙들어야 되겠어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이게 분립돼 있으니 합해야 됩니다. 무엇 때문에 분립됐느냐? 사랑 때문이예요. 그러면 무엇 때문에 합해야 되느냐? 사랑 때문에 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내려와 가지고 어디서 합해야 되느냐? 중앙에서 합해야 됩니다. 우주의 중심, 우주의 수직이 꽝 하고 내려진 중앙 90각도의 자리에 머물러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구조적 이상경(理想境)은 십자기준을 통하지 않고는 나오지 않습니다. 수직을 중심삼고 평형을 이루도록 맞춰 나가야 미(美)가 나오지, 이것이 떨어지면 틀려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태어나기는 요 한 자리에서 태어났지만, 어린애로부터 자라면서 갈라져 가지고 남자는 동쪽으로 뻗어 나가고 여자는 서쪽으로 뻗어 나가 가지고 세상만사가 어떻다는 것을 알았다 이겁니다. 세상만사를 훤히 알고 보니 결국 내가 가야 할 길은 산을 돌아다니며 동물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더라 이거예요. 다 알고 보니 옛날에는 그렇게 탐탁지 않게 여겼던 고놈의 간나, 언제나 따라다니면서 앵앵거리던 해와였더라 이거예요. 남자는 와일드해 가지고 산에 가서 뛰는 노루를 잡으려고 하는데 `아이구, 아담아, 나 왜 버리고 가?' 하던 방해꾼 해와다 이겁니다. 그때는 거추장스럽고 보기 싫은 것이었는데 끝에 와 보니 옛날에 귀찮게 따라다니면서 앵앵거리던 그 해와의 소리가 그렇게 그리워지는 것입니다. `참 이상하다' 이렇게 돼요. 이래 가지고는 괜히 해와 곁으로 가기도 하고, 해와를 그저 자기 곁으로 오라고 하기도 하고 말이예요, 이런다는 것입니다.

해와도 마찬가지예요. 전부 다 자기 멋대로 하고 자기 취향대로 하던 그 밉살둥이 오빠를 다시는 안 보겠다고 몇천 번이나 결의했는데, 여기 와 보니까 친구가 없어요. 세상만사 모든 걸 알고 보니 제일 좋은 것이 아담이더라 이겁니다.

그것을 누가 가르쳐 주느냐? 자연이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동산에 뛰는 동물을 보니 수놈 암놈, 나비를 봐도 수놈 암놈, 전부 다 쌍쌍제도로 돼 있다는 거예요. 꽃이 피면 아름다운 동산에는 새가 지지배배 지저귀고 말이예요. 새가 왜 지저귀는 거예요? 수놈새 암놈새가 지저귀는 것은 무엇 때문이예요? 무엇을 부르기 위한 거예요? 새가 지저귀는 것은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배고파서 부르는 것이고, 하나는 사랑 때문에 부르는 것이고, 하나는 새끼를 부르는 것입니다. 그 세 가지 이유예요. 그것은 사랑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름이 되면 숲속에 울려 퍼지는 자연의 오케스트라를 들을 수 있습니다. 곤충들의 오케스트라는 놀라운 것입니다. 그거 무엇 때문에 그래요? 하루살이 같은 것은 8년 동안 수도를 해 가지고는 한 번 사랑하고 급살맞아 죽는 거예요. 사랑이 큰 문제입니다.

그래, 처녀 총각이 죽게 되면 무슨 귀신이 된다고 해요? 몽달귀신! 몽달귀신이 좋은 귀신이예요, 나쁜 귀신이예요? 「나쁜 귀신입니다」 이것은 어디를 가든지 문제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막 쪼아대는 거예요. `나를 잘 키워 가지고 왜 사랑의 상대를 맺어 주지 못했소? 사랑을 중심삼고 음양합덕도 못 시키는 이 할아버지 할머니 뭐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할아버지도 큰소리 못 하게 돼 있습니다. 할아버지도 `이놈의 자식아!' 하지 못하고 `네 말이 맞다, 네 말이 맞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 세상만사를 다 알고 나서는 어디로 가느냐?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처음 출발했던 목적이 있습니다. 그 목적의 자리에 가 가지고 만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동서로 갈라졌던 것이 다시 합하는데 어디에서 합해야 되느냐? 수직선! 수직선에서 부딪치는 날에는 폭발하는 것입니다, 번개같이. 거기에 참사랑이 임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사랑이 옴과 동시에 이것을 따라 하나님의 사랑도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이 갑자가 오다 보니….

저 미국 같은 데 보면 말이예요, 역 플랫폼이나 부두에 얌전한 아씨들이 나와 가지고 월남전에 참가했다가 돌아오는 애인이나 남편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는 그 상대를 보면 도깨비 중에 그런 도깨비가 없어요. 옷도 허름하고 이래 가지고 있다 이거예요. 그걸 보고 `아이구, 당신 화장하고 목욕하고 만납시다' 그래요? 아무리 얌전한 색시라도 목욕이 다 뭐고 몰골이 무슨 상관이예요? 그냥 달려가서 안기는 거예요. 그러면 남자가 안고 빙빙 한 서너 바퀴 도는 거예요. 그래야 좋지요. 세 바퀴가 아니라 열 바퀴, 백 바퀴를 돌면 더 좋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이고, 팔 떨어집니다' 하면서도 나가자빠지더라도 그렇게 해주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이상하지요? 이런 얘기 하니까 내가 젊어지는 기분이다. 칠십 노인이 이렇게 기(氣)를 빼 가지고 어떻게 살려고 그래? (웃음)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잃어버려

남자 여자가 왜 결혼해야 되느냐? 그것은 영원불변한 사랑의 축으로 계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기 위해서입니다. 알겠습니까? 혼자서는 안 돼요. 동쪽 하나로는 안 됩니다. 둘이 합덕되어 가지고 천지의 중심의 자리에 들어가야 됩니다. 요 핵의 자리에 들어가 그것이 상하 전후 좌우를 딱 하게 되면 구형이 되는 것입니다. 구형의 모든 힘은 이 점을 통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상적 구성요소라는 것은 이 90각도의 중앙점을 통해야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상대적 반구형을, 반현(半弦)을 맞을 수 없습니다. 여기가 이상적 핵입니다. 여기에는 참된 하나님의 사랑이 있고, 참된 남편의 사랑이 있고, 참된 아내의 사랑이 있습니다. 그 남편 아내의 참된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이 합해 가지고 아들딸의 사랑의 축을 이루는 것입니다.

축의 자리에는 누가 서느냐 하면, 부모와 자식이 서는 것입니다. 자식과 부모지간은 숙명적입니다. 숙명적인 것은 그 무엇이 변경시킬 수 없습니다. 교육을 통한 무엇으로도 터치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아버지의 아들로 태어난 사람이 자기는 그 아버지의 아들이 아니라고 하는 녀석은 미친 자식이예요. 숙명적인 것은 변경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축을 이을 수 있는 이 자리의, 3대사랑을 합한 그 존재가 하나님의 손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자 봤어요? 하나님의 손자 봤소, 못 봤소? 「봤습니다」 타락했는데 봐요? 그러니 이것을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복귀의 정착점!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연이 일체화된 거기에 자기의 3대를 연결 못 시켰습니다.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악마의 사랑과 악마의 생명과 악마의 혈통을 이어받았다는 것입니다.

악마가 뭐냐? 해와가 누구냐 하면 장래 아담의 신부였습니다. 아담은 누구냐? 하나님의 몸입니다, 몸. 아시겠어요? 그걸 잘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문총재가 필생을 통해서 밝힌 내용입니다.

아담이 완성한 아담이 되면 무엇이 된다구요? 「하나님의 몸이 됩니다」 하나님의 몸이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에 있지요? `네 몸이 성전 된 것을 알지 못하느냐' 이랬습니다. 이 마음 자리에 하나님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몸 자리와 마음 자리가 상충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 마음 앞에 자연적인 입장에서 하나님이 들어왔으면 사랑으로 말미암아 상대가 되었을 것인데, 사탄의 혈통을 받고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마음 앞에 또 다른 플러스 형태가 나타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원히 반발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쪽도 주체 자리에 있고 이쪽도 주체 자리에 있으니 외적인 상대 된 이 자체의 반발적 힘을 정복해 버리기 전에는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권 내에 돌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표준으로 세워 가지고 이놈의 개새끼, 똥개새끼 같은 이놈의 자식, 악마의 새끼들을…. 악마가 뭐냐 하면 하나님의 간부(姦夫)예요. 간부 알지요? `계집 여(女)'가 셋 붙어 있는 것이예요. `통일교회 간부' 할 때의 그 간부가 아닙니다. 사랑의 원수입니다. 그러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이놈의 사랑의 원수를 왜 한 칼에 모가지를 쳐 버리고 각을 떠 버리지 못하느냐 이겁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한번 정한 법은 영원한 것입니다.

잃어버린 사랑 이상권을 찾기 위해 지금도 투입하고 계신 하나님

하나님이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 앞에 종으로 세 천사장을 지어 놓고, 아담 해와를 누구한테 보육, 보호하면서 기르도록 했느냐 하면 천사장에게 맡겼습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이는 주체자와 상대적 관계입니다. 땅이 주체고 천사세계가 상대가 되는 주체와 대상 관계입니다. 이 종적인 환경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참사랑 앞에 평형적 상대권을 확대시키기 위한 것이 천상천하를 창조한 하나님의 이상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과 해와가 다 자라기 전인 미성년 시대, 틴에이저(teenager;10대) 시대에 천사장과 더불어 불륜한 정조를 맺었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사탄 사랑과 사탄 생명과 사탄 혈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지금까지 수난의 길을 걸어 나오신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왜 이것을 대번에 치워 버리지 못하느냐? 그걸 치워 버리려면 아담 해와 창조한 것까지 다 치워 버려야 된다는, 사랑 이상권을 폭파시켜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에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주인은 한번 하겠다고 한 것은 절대적으로 완성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사스러운 악마가 아무리 공격하고 아무리 핍박한다 하더라도 세우신 도리를 회복해 놓기 위해서 역사를 품고 나오시는 주인 된 분이 하나님이란 것을 누구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일국의 충신을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일가의 효자를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세계의 성인을 자랑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들은 자기 나라와 자기 일족을 위해 살았지만, 하나님은 이 우주와 인류역사의 시작으로부터 끝까지 위하여 살기 위해서 갖은 수욕을 당하신 것입니다. 눈은 눈대로 인간 세상의 참혹한 환경을 바라보면서 상처를 받는 그러한 생애의 노정을 얼마든지 세웠다는 것입니다.

인생이 아무리 고생을 했다 하더라도 그것은 1백 년밖에 안 되지만, 영원하신 주인인 하나님은 영생체를 가진 사탄의 참소를 받으면서도, 별의별 수욕을 다 당하면서도 영원히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마음, 보다 더 투입하지 못해서 신음하는 하나님의 내적 고통이 얼마나 컸겠느냐 이겁니다. 사랑할 수 없는 여자를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하나님이 편안하겠습니까?

자, 여기에 어떤 사람이 말이예요, 재취 장가를 가서 과수댁을 하나 모셔왔다고 합시다. 이 과수댁을 모셔와 가지고 모든 여건을 갖추어서 이만하면 됐다, 이제부터 행복하겠다 하고 사는데, 이 과수댁이 옛날에 본남편과 함께 살았던 양단 이불 포대기를 그냥 가지고 와서 온갖 정성을 들여 만든 것이라면서 새로 맞는 신랑하고 나하고 첫날밤에 자기 위해서 가지고 왔다고 할 때, 신랑이 잘했다고 하겠어요, 발길로 차 버리겠어요? 답변해 봐요. 「발길로 차 버립니다」 차 버리기만 해? 불을 싸질러요, 불. 도끼로 찍어 놓고 발길로 차고, 침 뱉고, 불 싸질러 버리는 것입니다. (웃음) 그거 틀렸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그러지 않을 것이라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그럴 수 있는 환경이라는 거예요.

해와가 사탄과 타락해 가지고 제멋대로 살다가 사탄하고 자식들하고 같이 하나님을 찾아와서 `하나님, 옛날 당신하고 사랑해야 했던 그 사랑이 그리워서 데리고 왔습니다' 할 때 하나님이 눈앞에 나타난 악마와 그 사탄의 새끼들을 보게 될 때 `오! 기다렸다. 잘 왔다' 하겠어요, 벼락이 떨어지겠어요? 우리 저 시집 간 아씨들 한번 얘기해 봐요. 벼락이 떨어져야 되겠어요, 복이 넝쿨째 굴러 들어와야 되겠어요? 「벼락이 떨어져야 합니다」 벼락이 떨어져야 돼요! 요놈의 간나들. 그 말은 여러분들도 앞날에 그런 놀음, 그런 이중사랑을 했다가는 벼락을 맞아야 된다는 말도 되는 것입니다. 용서가 없어요. 이렇게 종의 구별이 엄격한데 진화는 통과될 수 없어요. 알싸, 모를 싸? 「알싸!」 똑똑히 알싸, 희미하게 알싸? 「똑똑히 알싸!」

나는 결혼을 두 번 하겠다 하는 여자, 손 들어 봐요. (웃음) 치맛바람 나 가지고 쓸데없이 돌아다니면서 바람 피우겠다는 여자, 손 들어 봐요. 벼락을 맞습니다. 그래, 남자분들은 어때요? 점잖게 빼입었어도 들추어 보면 전부 다 똥구더기 바가지 위에 떡 올라 앉아 가지고 `나를 존경해라. 아이고, 이놈의 제자 새끼들 다 망하겠구만' 이런 사람들 많아요. 망할 게 뭐야! 자기나 망하지 그 사람들은 망하지 않아요. `이게 뭐야?' 하고 쳐 버리는 것입니다.

괜히 혈기 부려 봐야 내 기운만 빠지지. (웃음) 내가 힘을 줘야 상대에게 힘이 들어가겠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이럽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있는 정성을 퍼부어야 정성의 상대적 가치가 나오는 것입니다. 투입한 걸 잊어버리고 또 퍼붓고 할 때 나 이상의 힘이 나오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악을 쓰고 기를 쓰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나쁘지 않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거 환영해요? 「예」 몽둥이 들고 들이 패려고 하면 어때요? `저거 미쳤나?' 이러겠지요? 그러나 선의의, 그 이상(以上)의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서는 그런 노력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은 혈통을 더럽힌 것

이번에 왜 모였어요? 나를 보려고 모였어요, 남북총선대비 전국대회를 위해서 모였어요? 시간이 있으면 참 재미있게 전부 다 풀어서 얘기하면 좋겠는데 시간이 없어요.

자, 타락이 무엇이냐? 혈통을 더럽힌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의 피 살 맥박에는 악마의 씨가 숨어 있어요. 악마의 사랑, 악마의 생명, 악마의 핏줄이 엮어져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빼 내느냐? 이 숙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지금까지 인류역사를 2억 5천만 년으로 잡습니다. 성경상의 6천 년이라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창세 이후의 이 자체를 혁명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은 생명과 혈통을 이어받은 아들딸이 없기 때문에 그런 하나의 주인으로 다시 만들어서 보내는 분이 메시아, 구세주요, 그 사상이 구세주사상, 메시아사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차적인 종교는 전부 다 메시아사상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분이 누구냐?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타락한 인간들은 돌감람나무입니다. 씨가 잘못되었어요. 생명나무가 되어야 할 것이 돌감람나무가 되었기 때문에 종교권을 통해서 하나님 편 참감람나무 밭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 소유의, 하나님을 마음대로 따를 수 있는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세계가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그런 공약을 세워 가지고 환원하는 노정을 가려 나온 것이 종교의 역사입니다. 그런데 종교는 문화 배경을 중심삼고 전부 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번 샌프란시스코 종교대회에서 내가 주창한 것이 뭐냐? 종교세계에 있어서 교인 많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래 되었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에 있어서는 종의 종의 종교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종의 종교, 그다음에는 양자의 종교, 서자의 종교, 직계 아들의 종교, 해와의 종교를 거쳐서 마지막으로 부모의 종교가 나오는 것입니다. 왜? 부모를 잘못 가졌으니, 타락한 부모, 악의 부모가 나왔으니 선한 부모를 다시 한 번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의 부모는 이것을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악의 부모를 잘라 버리고 선의 부모의 아들딸이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역사를 시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것을 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낙원에 갔습니다. 천국에 못 갔다구요. 상대 이념을 갖춰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로서 우주 전체를 소유할 수 있는 대상적 가치를 지닌 권한을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독신은 천국 못 갑니다. 그런데 예수가 구름 타고 와? 미친 자식들! 허황되고 날조적인 그런 엉터리 신앙을 가지고 문총재 이단 망하라고 욕하던 놈들, 나 욕하다가 자기들이 다 망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나 때려 버리다가 망했다구요. 요즘에는 문총재 없으면 남북통일 못 한다는 말을 듣고 정신이 좀 깨어 오는 모양이지.

명년 7월까지 소련 학생 3천 명이 교육받기로 되어 있습니다. 공산당청년동맹, 콤소몰이 쓰던 사무실에 우리 카프(CARP;대학원리연구회) 사무실이 들어가 있고 마르크스레닌연구실이 우리 세계평화교수협의회 사무실이 된 것을 세상은 모르고 있습니다. 교수님들 그거 알아요?

고르바초프가 잘나서 내가 고르바초프를 만난 줄 알아요? 나를 안 만날 수 없습니다. 자기는 7년 전부터 문총재가 반공의 세계 최고 챔피언이라는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가만히 보니 그가 가르치는 세계 앞에 공산당 대학생들이 열이면 열 번 몰리거든요. 이거 공산당을 때려잡는 제일 강한 괴수다 이겁니다.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소련의 과학아카데미라는 곳은 소련의 정치·경제·문화를 다 조종합니다. 거기에는 전투기가 없나, 군함이 없나, 모든 게 다 있어요. 사상적인 면에서 제일의 자리에서 독주하고 독단적인 권위를 중심삼고 세계가 자기 발 아래 순식간에 정복되고 있음을 자랑하던 공산당, 유토피아 이상향을 자처하던 그 패들이 브레이크가 걸려 가지고 이론적으로 대학가에서 쫓겨나는 사실을 볼 때 큰일났다는 거예요. 그래서 7년 동안 연구한 끝에 `야! 문총재가 공산당 때려잡겠다는 것이 아니라 살려 주자는 것이구나' 하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공산체제가 무너지니까 서구사회의 경제체제 도입보다도 더 시급한, 사상이 깨져 나감으로 말미암아 이 무시무시한 전쟁, 3차 대전이 아니라 몇 차 전쟁을 해서도 올 수 없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눈앞에 떨어졌다 이겁니다. 이것을 무엇으로 대처할 것이냐? 어떻게 펌프질 해 가지고 이 구멍 뚫린 것을 채워 넣을 것이냐 하는 것이 시급한 문제였습니다. 그런 고충 가운데 자기들이 대안책으로 세우려고 하는 것이 바로 레버런 문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전세계가 레버런 문 사상을 받들고 있어

보라구요. 이번에 3천 명의 소련 대학생을 80개 도시의 중심 대학에서 뽑아 옵니다. 어떤 사람을 뽑았느냐 하면, 총장으로부터 학장들을 전부 동원해 가지고 영어를 능수능란하게 할 줄 아는 사람, 자력으로 영문 레포트를 쓸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을 뽑은 것입니다.

그걸 보고 내가 놀랐습니다. 야, 공산주의가 무섭구나! 능력 있는 젊은이들이 후대에 자유세계를 어디든지 다니면서 지도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놓은 것입니다. 경쟁률이 4대 1입니다. 1만 2천 명의 학생 가운데 3천 명을 뽑은 것입니다. 이들의 교육을 명년 7월까지 끝내는 것입니다. 전부 다 엘리트예요. 이 기사가 [뉴욕 타임즈] 1페이지 전면에 나간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 이게 미국 조야에 문제가 되어 가지고 미국 정부는 뭘했고, 시 아이 에이(CIA)는 뭘했고, 에프 비 아이(FBI)는 뭘했느냐고 야단이 났어요. 소련의 꽁무니를 따라가야 되는 이 비참한 민주세계의 사정을 아느냐 이거예요. 문제가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우리 통일교회로 볼 때 좋은 일이오, 나쁜 일이오? 「좋은 일입니다」 40년 동안 핍박받았던 것을 탕감하기 위한 탕감법이 일시에 찾아지는 것입니다. 그걸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박수)

세상에서는 엠(M)마피아, 문 마피아라는 이름까지 붙였습니다. 그거 내가 붙였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붙였어요? 악마가 붙였습니다, 악마가! 죄인이 죄인이 아닌 사람을 죄인으로 규탄하기 위해서는 자기보다 더 나쁘다는 공론을 성립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마피아다' 하는 것입니다. 엠 마피아야? (웃음)

사실은 내가 무섭게 생겼어요, 정답게 생겼어요? (웃음) 나 무섭게 생긴 사나이 아니예요. 옆으로 보면 혁명가지만 앞으로 보면 순수한 남자이며 좋은 아버지입니다. (웃음. 박수)

또 내가 못 하는 운동이 없습니다. 지금도 길 가다가 벌떡거리면 큰 녀석들 두엇 쯤은 굴려 버릴 수 있습니다. 또랑이나 담을 넘는 건 문제가 아니예요. 지금도 운동하고 있는 거예요. 이런 운동, 아령 없이도 이런 운동을 하는 겁니다. (행동으로 해보이심. 웃음) 이거 전부 창작입니다. 감옥에서 살아나려면 그런 운동을 해야 되는 거예요. 누가 생존을 보장 안 해 줍니다. 내가 사상세계에서 투쟁하는 데 있어서 이론을 갖추고 나선 사람입니다.

여기 교수님들도 나 알기를 우습게 알지 않았어요? 그냥 바짝 대고 얘기해야 마음이 풀리지 그냥은 못 합니다.

남미가 31개국이 있는데, 요즘 남미의 대통령 해먹던 사람들이 전부 다 내 부하입니다. (웃음) 아프리카는 말할 것도 없고, 구라파도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대한민국에는 없어! (웃음) 이번에 이런 대회로 한번 만나 가지고 줄을 달아서 침을 한 대씩 놔 보니까, 여전히 잘났어요. 서로 대통령 해먹겠다고 야단이예요. 잘못하면 죽어, 죽어, 죽어! 문총재는 한국 대통령 갖다 줘도 도망가려고 합니다. (웃음)

자유당때부터 `아이고, 저놈의 호랑이 새끼를 길렀더니 고양이 새끼들 다 잡아먹고 뒤도 돌아보지 않는다' 해 가지고 별의별 일이 다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자유당 망하고, 공화당 망하고, 그다음 뭐예요? 민정당 망하고…. 백담사에 가 있잖아요? (웃음) 그다음에 노태우! 지금 씨름판에 들어가 가지고 씨름은 하지 않고 서로가 이렇게 보고 있다가 쉬고, 또 샅바 쥐었다 또 가서 쉬고 또 샅바 쥐고 이러고 있어요. (웃음) 몇 번 할 거야? 시간 땡 하게 되면 전부 다 포기해야 되는 것입니다. 난 그렇게 본다구요. 그러니까 내 말 좀 들어 보라는 거예요.

이제 보라구요. 지금 여기 정부는 이렇게 생각할 거예요. `아이구, 김일성이 암만 선거하자 하더라도 우리가 보이콧 하면 별수 있어?' 하겠지만 천만에! 백성을 들고 나오는 것입니다. 통일은 남북의 소원입니다. 김일성에게는 문제가 아니예요. 북한 백성이 통일을 원하고 남한 백성이 통일을 원하는 것입니다. 남한 대통령 해먹겠다는 녀석들, 보이콧 해 보라구요. 그때는 남한 전체가 `김일성 환영이다!' 하는 전국 대회가 벌어질 것입니다. 틀림없다구요. 그럴 것이 예상되기 때문에 똑똑한 문총재는 남북총선대비 전국대회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김일성이한테 가지 말라는 거예요. 하늘 편으로 가야 된다는 거예요. 악마 편으로 가면 망한다 이겁니다. 백 번 속여 가지고 농락하는 악마다 이거예요.

그래, 교수님들 할 말은 해야 되겠소, 안 해야 되겠소? 「해야 됩니다. 당연히 해야죠」 당연히? 어디, 선두주자가 되겠느냐고 물어 볼 때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그거야 개척자로서, 선구자로서 영광으로…」 아저씨한테 물어 본 게 아니라구! (웃음. 박수) 학교를 살리기 위해 내 집을 팔아서 돈 내 봤소? 교수직을 발길로 차버리고라도 애국자의 기수가 돼 봤어요? 말만 그렇게 하지 말라는 거예요. 실질적인 것이 문제라구요. 논리적 세계와 실재는 거리가 멉니다. 행동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냉정한 사람이예요.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생긴 걸 좀 보라구요. 그만하니 지금까지 통일교회 교주 해먹지, 통일교회 교주 해먹기가 쉬워요? (웃음) 모든 종교를 통일해 가지고 왕초 되겠다는 것이 쉬워요? 한 동네 깡패세계의 왕초 하기도 힘든데. 그런 말 들으면 우리 통일교 교인들 좋아하지. `야, 우리 선생님 멋지다' 하면서. (박수) 아니예요. 내가 멋져서는 남북통일 못 해요. 여러분들이 멋져야 돼요, 여러분들이.

불륜한 사랑은 천륜의 사랑의 왕궁을 파괴해

이젠 시간도 많이 갔다. 또 하자구요? 「예」 나 더운데 어떡하노? 「옷을 벗으시지요」 내가 벗으면 통일교회 교인들 전부 다 강단에서 벗기 때문에 못 벗습니다. (웃음)

자, 이 복귀노정에 있어서 복귀하는 데는 그냥 복귀 못 합니다. 죄를 지었으니 죄옷을 벗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복귀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죄옷을 벗어야 하는 자기 아들딸의 길을 가려 줘야 되는 것입니다. 몸뚱이와 마음이 싸우니 몸뚱이 옷을 벗겨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에서는 `몸을 쳐라' 하는 것입니다. 마음은 하나님 자리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일생 동안 얼마나 멸시 천대했느냐? 이 마음은 새벽이나 어느 때나 24시간 나쁜 길로 가려 하면 `야, 이놈!' 합니다. 하나님이 그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인류역사 전체를 대해 가지고 마음적 자리에 있어야 할 이상적 주체 되는 하나님은, 몸적 자리에 있어야 할 인간들이 전부 다 악마의 편이 되려고 하면 `이놈의 자식아 가서는 안 돼!' 하는 것입니다. 몸뚱이를 쥐고 있는 악마와 마음세계를 중심삼은 하나님과 통합되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몸뚱이를 치는 놀음을 해 나왔습니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불교에서는 수도를 하기 위해서 산중수도하고, 또 중세의 기독교도 수행을 위해서 독신생활을 하면서 금욕 생활과 금식 생활과 봉사 생활을 했습니다. 그게 본래의 마음이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사탄 사랑의 뿌리가 박혀 가지고 사탄의 생명이 격동하고 사탄의 핏줄이 약동하는 것입니다. 악마의 사랑의 초소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멸망의 함정이 되어 있습니다. 사탄 사랑의 함정, 사탄 생명의 함정, 사탄 혈통의 함정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무엇이? 뭐가 그래요?

무엇에서 타락했어요? 생식기예요, 생식기. 그 생식기가 천륜의 사랑을 파괴하는 악마의 왕국이 되었더라 이겁니다. 그 생식기가 천륜의 영원한 생명권을 유린한 악마의 생명의 왕궁이 되어 있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이 합해 가지고 하나님의 혈통의 인연을 이어받아야 할 것이 악마의 혈통의 본궁이 되어 있더라는 것입니다. 3대 본궁을 잃어버리게 한, 천지를 파괴하고 인륜의 이상을 백 퍼센트, 완전히 파괴시켜 버린 그 본궁을 대해서 쌍것이라 했습니다, 쌍것! 그게 왜 쌍것이예요? 그게 쌍소리예요? 왜 쌍소리라고 해요?

천주의 대도를 바로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곳은 하나님이 지은 이 우주 가운데 제일 최고의 지성소입니다. 사랑의 지성소요, 생명의 지성소요, 혈통의 지성소인 것입니다. 악이 영원히 근접할 수 없는, 하나님만이 주인으로 주관할 수 있는 이상적 지성소였던 것이 파괴를 가져왔기 때문에 쌍것이 된 것입니다.

자, 여러분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무엇 붙들고 살아요? 뭣 붙들고 살아요? 그것 붙들고 살지요? 그런데 그게 왜 쌍것이 되었어요? 그걸 붙들고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쌍놈의 자식, 쌍놈의 간나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뭐 붙들고 살아요? 그것 붙들고 살지요? 자기 여편네와 자기가 무엇 붙들고 살아요? 자기 아들딸도 그렇고, 수많은 후손들도 그것 붙들고 사는 것 아니예요? 그런데 그게 왜 쌍것이예요? 여기에 거룩한 말을 왜 못 붙였어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인간 구조에 있어서 신비적인 요소를 갖추어 가지고 제일 미궁으로 생겨난 것이 생식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륜한 사랑은 천륜의 사랑의 왕궁을 파괴하고, 생명이 쌍쌍제도에 융합할 수 있는 모든 존재의 합덕의 생명을 부인하고, 영원한 이상을 전수할 수 있는 혈통을 부인하는 행동입니다. 이것은 천지간에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추방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뿌려 놓은 것이, 아담 해와가 청소년, 틴에이저 시대에 나무 그늘 아래서 그렇게 타락한 것이 세계사적으로 열매 맺는 심판의 끝날이 옴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전세계의 청소년들이 프리섹스에 빠져 버린 것입니다. 프리섹스가 뭐냐? 악마의, 소돔 고모라의 함정입니다. 말초 신경을 자극해서 거기서 끝장을 보는 것입니다. 다 벼랑 아래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뭐, 무슨 디스코 춤을 춰요? 트위스트는 뱀춤 아니예요, 뱀춤? 뱀이 꼬지요? 트위스트는 꼰다는 말입니다. 악마가 뿌린 대로 세계에 이것을 창궐시켜 가지고…. (녹음이 잠시 끊김)

우리 교수님들, 바람 피웠지요? 그것은 본연의 할아버지를 지옥에 차 넣는 것이요, 부모를 지옥으로 차 넣는 것이요, 아내와 아들딸을 지옥으로 차 넣는 것이요, 나라와 세계를 지옥으로 차 넣는 일입니다. 이 죄를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가정은 하나님의 이상 실현의 출범 기지

그래서 참된 남자 참된 여자를 찾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참된 남자 참된 여자가 어디에 있느냐? 간단합니다. 사랑 때문에 태어났으니 그 사랑을 중심삼고 위하고 또 위하겠다는 사람은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참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참의 주체인 하나님을 닮았으니 참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교수님들도 이런 진리를 가지고 한번 살아 보라구요. 천지의 운세가 나를 옹호함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악한 사람을 보면 노하는 하나님의 성격이 나에게 폭발됩니다. 칠십 팔십의 나이가 문제 아니예요. 죽을 때도 힘을 주다 죽으면 죽었지…. 힘이 동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먹지 않고 굶어 가면서, 별의별 욕을 먹으면서도 30년 40년을 지치지 않고 따라오는 것은 그런 진리를 품고 살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내가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죽을 길 가라' 하고 때려 밀려고 그럽니다. 왜? 악마가 뒤에 붙어 있으니 이걸 떼려면 죽겠다고 하는 길을 가야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갔다가는 영원히 죽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하는 역설적인 논법이 있는 것입니다. 끝날에는 네 부모가 원수라고 했습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가족이 전부 다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야 사탄의 혈통, 사탄의 사랑, 사탄의 핏줄이 불쑥불쑥 솟아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에 있어서 아이러니컬 한 것이 뭐냐 하면, 청소년들은 전부 프리섹스가 만연해 있는데 자기 집을 떠난다는 것입니다. 이것 한 가지는 하늘 편입니다. 집을 떠나기 때문에 혈족을 벗어날 수 있고, 나라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미국 청년들에게는 세계가 없고, 나라가 없고, 가정이 없고, 부모가 없습니다. 프리섹스를 중심삼고 호모섹슈얼(남자간의 동성애)이니 레즈비언(여성간의 동성애)이니 해 가지고 남자 여자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인류는 1세기 이내에 다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악마의 마법에 걸려 가지고 신음하는 이 인류의 참상을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느냐 이겁니다.

본래는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천년 왕국을 거쳐 가지고 천하의 복 중의 복이요, 행복 중의 행복이라고 천상세계의 찬양의 함성이 온 사랑의 뿌리를 흔들어 천지를 진동시킬 수 있는 이상적 자녀의 명분을 가지고 당당하게 하나님도 내 것이요, 우주도 내 것이라는 절대자 주인 대신 행사하고 살 수 있는 인간이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마음만은 세계 제일 가는 대표자가 되고 싶지요? 그 마음은 본래 하나님을 닮은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이 도대체 뭐냐? 불교 같은 데서도 참선을 하는데 `마음이 뭐냐?' 그럽니다. 간단합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입니다. 무슨 부모냐? 수직적인 사랑을 전수해 주신 종적인 부모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서 완성된 부모는 어떤 부모냐? 횡적인 부모입니다. 아담 해와는 횡적인 부모로서 정의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일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다음엔 뭐예요? 부자일신이라는 말도 있지요? 그러면 형제일신이라는 말을 들어 봤어요? 요것이 사탄의 계교에 의해서 망했습니다.

아들딸이 일신이 된 후에야 부부가 생겨날 것 아녜요? 그런데 요것이 거꾸로 되어 버렸습니다. 형제일신 된 후에 부부일신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효자가 되려면 어머니 아버지 앞에 형제가 먼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된 그 남매가 결혼을 해야 이상적 부부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가정에서 형제끼리 싸우지요? 이거 누가 만들어 줬어요? 어머니 아버지 싸우지요? 누가 그렇게 만들어 줬어요? 부부끼리 싸우지요? 그거 누가 만들어 줬어요?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그럼 왜 싸우느냐? 마음 세계와 전부 다 반대 방향입니다. 360도 각자가 다 틀려요. 어떻게 그 가정을 통일해요? 나 하나도 통일하지 못하면서 그 남편이 아내를 하나 만들 수 있어요? 그건 역설적인 논리입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타박하며 싸우는 것을 보면 네 사람인데, 그 네 사람을 맞출 수 있는 아들딸이 돼 있어요? 가정이 문제입니다. 보금자리가 가정이고 행복의 기원이 가정이고 이상 실현의 출범 기지가 가정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기에 합격되지 못한 사람은 잘났건 못났건, 유식하든 무식하든 회개해야 됩니다. 사회 앞에 회개해야 되고, 나라 앞에 회개해야 되고, 부모 앞에, 자기 조상들 앞에, 앞으로 올 후손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세를 갖출 수 있도록 회개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가 나타나기 전에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외치기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 한 것입니다. 천국은 죄의 허울을 쓰고 갈 수 없습니다. 본래 창조이상의 이상적 실체를 갖추어 가지고 부부 동반하여 솔가(率家)해서 들어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인류 해방을 위해 미국역사를 움직인 레버런 문

저 영계에 가게 되면 지금까지의 모든 것은 전부 갈라집니다. 자기의 마음 맞는 정도에 따라, 풍선같이 자기가 머무는 자리가 전부 달라집니다. 저 천상세계에 먼저 간 사람들이 그룹별로 있으면 자기가 자기에게 맞는 그룹을 찾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서는 횡적으로 이동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천국을 누가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내는 것이 아니예요. 자기가 가야 됩니다. 지옥을 하나님이 보내는 게 아니예요. 가 보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영계를 샅샅이 아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 교주로서 수많은 영통인들을 수하에 두고 굴복시키고 교육도 해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런 세계를 모르는 잘났다는 사람들, 안 통합니다. 그러니까 회개해야 돼요. 남북통일을 실현하기 위해서 문총재의 말을 듣고 회개하고 결심해야 됩니다. 자기들이 그렇게 사는 시간에 얼마나 많은 남한 북한의 국민이 지옥으로 갔는지 모릅니다. 그걸 회개해야 됩니다.

일생을 백 년으로 잡으면 1년에 백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죽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4천만이면 1년에 얼마가 죽어 나가는 거예요? 40만인가? 그렇지요? 1년에 40만이 지옥으로 갔다는 결론입니다. 20년 동안이면 얼마예요? 8천만이 지옥에 간 것입니다. 이 죄를 누가 해결지어야 되느냐? 지금까지 하늘을 모르고 제멋대로 산 여러분들이 탕감을 치러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의 후손들이 탕감을 치러야 할 역사성을 지니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심각하다구요.

그런 것 생각해 봤어요? 돈 한푼 있으면 아들딸 공부시키기 위해서 별의별 짓 다 하지요. 나라와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별의별 짓이 아니라 그보다 더한 짓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 문총재는 내가 가르치는 도리로써 살다 보니 하나님의 전략을 알았고 사탄의 전략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전략은 맞고 빼앗아 오는 작전입니다. 40년 동안 나를 나라가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했지만 나는 망하지 않았습니다. 나를 친 사람은 손해배상을 물어야 되는 것입니다.

미국 정부와 재판하게 될 때 원고는 미합중국, 피고는 문선명 나 하나였습니다. 나라도 없었습니다. 사실이 그랬습니다. 하늘땅 앞에 하나밖에 없는 이 사람이 자유세계를 리드하는 미국의 멱살을 잡고 `쳐라, 이 자식들아!' 한 것입니다. 지금에 와서는 역사가 증거하게 되니 미국 국민들이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영원 역사를 두고 회개하지 않고는 천국에 갈 길이 없고 살아날 길이 없습니다.

미국 대통령을 누가 시켰어요? 내가 시켰어요. 레이건으로부터 12년 동안 3대를 내 손으로 시켜 놓은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공산주의가 무너지지 않습니다. 공산주의를 누가 무너뜨렸게? 가서 물어 보라구요. 소련 위성국가들이 돌아간 것도 [워싱턴 타임즈] 때문이예요. 레이건 혁명의 내력을 사회적으로 방탄조끼 노릇 한 것이 나예요. [워싱턴 타임즈]였습니다. 레버런 문이 없었으면, [워싱턴 타임즈]가 없었으면 레이건은 국물도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감옥에 들어가 있으면서…. 1984년이구만! 내가 만나면 레이건의 멱살을 잡고 `이 자식, 배은망덕한 이놈의 자식!' 할 것입니다. 이제는 내가 만나 주지도 않아요.

지난번 부시 대통령도 내 손으로 당선시켰습니다. 미국 정부에서 취임식에 초청한 12명 가운데 부시 부부의 사인을 받아 직접 사절을 보내 가지고 초청장을 전달한 사람이 네 사람이었는데 그중 한 사람이 나예요. 그런 거 다 모르지요? 지금 그 편지도 다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전국에서 모이니까 호텔을 여섯 곳을 들러서 연설하는데 그중에 대통령하고 제일 가까운 자리에 마련된 여섯 장의 초청장과 이만한 선물을 사람을 통해서 보내 왔더라구요. 그렇지만 내가 만나지 않았어요. 한국에 와 버렸어요. `어디, 이놈의 공화당 녀석들 사람을 알아보나 몰라보나 보자' 이겁니다. `인사를 네가 차려야지 내가 찾아가? 네가 인사를 차리고 나서 너한테 가서 환영해야지' 그렇지 않아요? `네가 먼저 나한테 축전을 보내고 나서 내가 환영해야지, 뭐야?' 이래 가지고 내가 한국에 와 버렸어요. 그런데 여기 와 보니까,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짜박지들은 아이고, 부시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간다고 이러고 있더라구요. 그거 초청장이라고 해 봤자 편지로 하나 온 거예요. 나는 한국에 와 버렸습니다.

그 자리에 문총재가 안 왔으니 문제가 생긴 거예요. 그러니까 `저 사람 섭섭하게 하면 안 되겠다' 해 가지고 특사를 보내 와서 인사하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일보] 창간기념일 전전날에 돌아가려는 것을 내가 그 창간기념 행사에 백악관에서도 참석하라고 한 것입니다. `내가 그 행사에서 연설할 텐데 너도 미국에 대한 실정을 한마디 해! 너희 부시 대통령이 대통령 된 것은 문총재 아니면 어림도 없는 거야' 이랬어요. 이것을 공석에서 발표하면 이 한국의 났다 하는 녀석들은….

세계 경제를 살리기 위해 설립한 국제경제행동연구소

내가 그런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해 놓은 것을 알리지 않았어요. 이루어 놓고도 알리지 않는 것입니다. 남북총선거도 다 이루어 놓았습니다. 지금 김일성이를 끌어낼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힘으로 나오면 힘으로, 술책으로 나오면 술책으로 대응하는 것입니다. 김일성이 끌어낼 수 있는 것은 경제문제하고 과학기술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내가 다 갖고 있는 거예요.

이번에 우리 경제사절단이 김일성이를 만나 보고 왔습니다. 이번 북경대회에서 우리 지 이 에이 아이(Global Economic Action Institute;국제경제행동연구소)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금융 유통을 위한 회의를 가졌습니다. 여기서 나온 결론이 뭐냐 하면 앞으로는 달러를 중심삼고 금융 기준을 세워 나갈 수 없다 이거예요. 미국이 세계 제일의 부채국가 아니예요? 2조 달러를 빚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걸 믿을 수 없습니다. 하루만 휘청 하게 되면 세계의 경제가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걸 바로잡을 수 없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걸 염려해서 뭘하려고 하느냐? 지금 각 선진국가의 재벌들이 다국적 기업을 운영해 가지고 나온 이익금을 제3국에 사장시켜 놓았습니다. 그것이 수조 달러예요. 이것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준비해 놓은 것이 글로벌 이코노믹 액션 인스티튜트, 국제경제행동연구소입니다. 행동으로 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제창한 것을 중심삼고 미국 대학가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판국인데, 한국은 이게 뭐야? 세상을 모르고 있다구요.

그러려면 미국 대통령을 내 손으로 만들어야 되는데, 미국 대통령을 내 손으로 다 만들었다구요. 일본 수상을 내 손으로 만들게 돼 있었다구요, 지나갔지만. 독일에도 내가 제3당을 만들어 가지고 사람을 세워서 키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왔다갔다 하면 이제 두 당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게 말같이 쉬운 일이예요? 말이 쉽지, 말 가지고 다 돼요? 이제는 내가 말한 것을 다 눈앞에 보게 되니까 믿을 수 있어요.

이 일 하겠다고 했을 때 누가 친구 되려고 했어요? `저 미친 자식! 문중 망신시키고 나라 망신시키려고 허튼 수작 한다' 다 그렇게 취급했습니다. 이제 와서는 좌익세계에 있어서 레버런 문의 이론을 당할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판정승이 아니라 케이오(KO)승이예요, 케이오승! 판정승을 내가 제일 싫어해요. 미국도 판정승! 이제는 나 이상 갈 사람이 없다는 것이 세계지도자상 선출세계에서 이미 결정이 났습니다. (박수)

세계의 언론·학자·정치세계가 레버런 문의 치리를 받아

보라구요. 어저께도 소련의 제2방송, 이건 국민들을 교육하기 위해서 세운 방송입니다. 지금까지는 소련에 방송국이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이 제2방송은 자유세계와 합해 가지고 국민들의 사상적, 정신적 기저를 형성하기 위해서 세계적인 인물이 있다 할 때는 그것을 중심삼고 국민교육을 하기 위한 방송입니다. 명년 정월달에 이 방송이 시작됩니다.

어제 그 방송국 사절단이 와 가지고 `제발 5분만 연설해 줘야 되겠소' 하길래 `아, 그래라' 해서 내가 20분 정도 소련이 금후에 갈 방향에 대해서 얘기했습니다. 고르바초프가 이렇게 안 가면 망한다고 했습니다. 참 재미있는 내용입니다. 경제학 박사라면 학교에 가서 써 먹을 수 있는 좋은 재료가 되었을 것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그런 얘기는 못 합니다. 하여튼 자기들 방송국 첫 방영하는데 세계적으로 추앙받는 첫번째 인물로 누구를 데뷰시키느냐 할 때, `문선명이다!' 이렇게 됐다 이겁니다. 어때요? (박수)

한국의 케이 비 에스(KBS), 엠 비 시(MBC)는 어때요? 잘난 듯이 문총재 이름이 나오면 방송국 수치야? 똥개 같은 놈들! (웃음) 이놈의 자식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워싱턴에 인공위성을 통해 180개국을 한꺼번에 휘어잡을 수 있는 텔레비전 방송국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한 블록을 중심삼고.

언론인들이 나를 얼마나 망치려고 했어요? 그러니 탕감복귀해야지. 교수들이 나를 반대했으니 교수 탕감복귀해야지. 여기 한국 교수들 다 쫄개 새끼들이야! (웃음) 세계 학자들에 비하면 전부 쫄개 새끼지 뭐. 내가 나 중심삼고 그런 얘기 하는 것 아니예요. 학자들 세계에서 보면 형편이 없어요. 서울대학의 교수들도 3류 교수에도 못 들어가요. 난다 긴다 하는 교수가 내 주위에, 지금 102개 교수아카데미 조직을 갖고 있어요. 그 사람들 보고가 얼마나 멋진지 알아요? 그거 전부 다 [워싱턴 타임즈]의 재료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 아이 에이, 에프 비 아이, 백악관이 조사를 하려면, 우리 [워싱턴 타임즈]에 와서 머리 숙이고 `부탁합니다' 이러는 것입니다. `여기는 레버런 문이 지도하는 회사인데요' 하더라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이렇게 되어 있지, 꼿꼿하게 어깨에 힘주게 안 돼 있다구요. 백악관 비서실장부터 우리와 한 클럽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녀석이 비서실장 되기 2주일 전에 우리가 알고 통보해 줬더니 `세상에, 그럴 리가 없습니다' 이래요. `이놈의 자식, 두고 봐라' 한 거예요. 또 에프 비 아이 국장이 시 아이 에이 국장 될 것을 2주일 전에 알아서 `너, 시 아이 에이 국장 될 텐데 가거든 우리 짝자꿍 잘 하자'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 그런 거짓말이 어디 있어?' `두고 보라구!' 이렇게 됐어요.

백악관에서 담배꽁초가 몇 시 몇 분에 어디로 똑 떨어졌는지 그것까지 보고 받고 있는 거예요. (웃음) 대통령이 화장실에 가 가지고 기침을 몇 번 했는데, 그게 감기 걸린 기침이었다, 뭐 생각이 나서 그리워서 하는 기침이었다 하는 것까지 분석한 보고가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런 판국을 모르고 한국 대사관의 보고만 듣고 뭐가 어떻고 어떻고 하고 있다구요. 모르는 것들은 망해야 됩니다. 모르는 것들은 종이 되어야 돼요. 나, 한국의 종이 아닙니다. 한국이 나를 따라와야 됩니다. 나라를 망치고 있으니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예를 한 가지 들지요. 민정당 시대 전두환 대통령이 말이예요, 내 신세를 톡톡히 졌습니다. 내가, 이 나라를 치리하겠다는 사람이 길도 없이 혼자 쫓아다닐 것 같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기성교회가 반대하는 그 배후 이상 힘의 조직을 내가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누가 뭐 어떻고 어떻다는, 그들의 똥싸개까지 전부 재료를 갖고 있습니다. 이것을 터뜨리는 날에는 왱가당 댕가당 전부 쓰러질 것을 알면서도,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부끄러워서 손을 안 쓰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뛰어야 되겠습니다!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습니다! 때가 찾아왔습니다. 때가 왜 찾아오는지 얘기할까요? 「예」 이 복귀역사는 장자권 복귀를 해야 된다는 것은 다 들었지요? 그다음에는 부모권 복귀를 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왕권 복귀를 해야 돼요. 이 3대 복귀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그가 장손입니다. 그렇지요? 장손임에 틀림없어요. 이것이 첫째 구멍인데 틀어졌다는 것입니다. 장손권을 잃어버렸고, 부모권을 잃어버렸고, 천주의 왕이었던 왕권을 잃어버렸습니다. 이 3대권 회복운동이 바로 복귀섭리의 종착점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결론입니다. 뭐라구요? 「3대권 회복운동」 알았지요? 「예」 복귀섭리는 아담이 참부모 참장자의 길을 가 가지고 본래의 참부모권, 참장자권을 지니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왕권을 회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 인류 조상이 그러한 분이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하나님은 누구냐? 내적인 마음과 같은 분입니다. 우리 인류의 부모는 몸의 하나님이요, 창조의 하나님은 내적인 마음의 하나님으로 수직의 자리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성을 들여야만 하나님께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수직의 사랑의 자리에 있는 하나님은 곁으로는 못 갑니다. 그러니까 곁으로 가고 있는 사망세계를 주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수직이 어디로 옮겨갈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통해서 자기 몸을 희생시키게 되면, 본연의 마음이 몸을 180도, 360도 마음대로 끌고 들어가게 되면 자연히 수직의 자리에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을 치는 운동을 적용시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마음 앞에 몸을 일치시키는 방법은 두 가지밖에 없습니다. 하나는 몸을 치는 것입니다. 기운이 영(零)이 되도록 금식하고 봉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누더지 짜박지 되게 이 몸을 3년 내지 5년을 양심이 끌고다녀 가지고 습관화시켜야만 몸을 치리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이것이 종교가 찾아가는 제일의 생활적 목표입니다.

또 하나의 방법은 뭐냐? 지금까지 마음의 힘이 몸보다 약합니다. 비실비실해요. 그러니 하나님 앞에 정성 들여 가지고 수직의 자리에 들어가서, 모든 인연을 버리고 출가해서 산중수도 함으로 말미암아 수직의 사랑의 자리에 접붙여서 힘을 받아야 됩니다. 그럼으로써 마음에 3배, 4배, 10배 이상의 힘을 갖기 때문에 몸뚱이를 마음대로 끌고 다닐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습관화시켜야 됩니다. 3년 내지 5년을 그렇게 해야 돼요. 이 두 가지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문총재는 표어를 세우기를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했습니다. 이게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사람은 누구나 세계를 주관하기를 바랍니다. 자아를 주관하지 않고 우주주관 잘하겠다고 암만 나돌아야 하나님이 동하지를 않습니다. 자아주관 완성을 지향하게 될 때 마음 깊은 골짜기에서 나와 더불어 같이 동행 동거할 수 있는 생활적인 영원한 주인을 모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주체를 중심삼고 사랑의 감정으로 나와 일심 일체가 되면 내가 어디에 있든지, 그가 슬퍼하면 나도 슬픔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벌써 가면 아는 거예요. 밤에 너무 고단해 가지고 옷도 못 벗고 쓰러져 자게 되면 손에서 빛이 나는 겁니다. 그런 세계를 알아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문교주가 되었고, 문교주의 권한을 세계가 추모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상 한번 전수받고 싶지 않아요?

이제 천지의 대운세는 한반도를 중심삼고 움직여

영계에 가게 되면 다 극반대의 자리에 갑니다. 재산이 문제가 아닙니다. 남편 아내가 문제가 아니요, 아들딸이 문제가 아니요, 나라가 문제가 아닙니다. 본연적 생명의 씨를 받아 가지고 본연적 사랑과 본연적 생명과 본연적 혈통이 부활될 수 있는 자아를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중생, 거듭나는 것을 말하고 부활을 말했기 때문에 하나님과 제일 가까운 종교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역사 이래 한 번밖에 없는 세계종교통일권을 기독교가 차지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뭘할 것이냐? 서구에서부터 돌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해와가 타락해 가지고 가인 아벨을 품고 나왔지요? 이것을 뿌렸기 때문에 그것을 전세계적으로 재현시켜서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섬나라 영국은 본토 앞의 부인 상징입니다. 미국은 하나님 편 아벨입니다. 불란서는 역사적 원수, 가인이예요. 이 셋을, 가인 아벨 개인이 뿌려 가지고 세계적으로 열매 맺힌 이 셋을 어머니가 품고 돌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예수가 동양에서 찾아 이루지 못한 것을 서구사회에서부터 역로를 찾아와 가지고 지금 동양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동양에서 보면 영국과 같은 곳이 일본입니다. 그 영국이 잘못했습니다. 로마 교황청이 잘못했습니다. 이 로마 교황청과 같은 곳이 우리 한반도예요. 한반도가 그와 같은 지역이기 때문에 영국이 잘못한 것을 탕감해야 됩니다. 일본을 세워 가지고 하늘나라를 반대하는…. 아마데라스 오오미가미(天照大御神)가 뭐예요? 여자 신이지요? 「예」

4천 년 동안 하늘을 배반하던 이 악마가 여기에 나타난 것입니다. 앞으로 극동의 4천 년 운세를 받은 이곳 한반도가 천국임을 악마는 알기 때문에 악마 대신 여신을 대표한 일본이 40년 간 이 한국을 없애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없애려고 했지만 왜정시대 때 한국에 폭탄 하나 안 떨어졌습니다. 그거 누가 보호했어요? 허발 교수, 누가 보호하사? 「하나님이…」 하나님이 보호하사!

보라구요. 그때 신사참배를 거부한 기성교회의 목사들이 사흘만 있으면 17만 명이 학살될 지경이었습니다. 8월 17일만 되면 전부 학살되는 거예요. 그 문턱에 가 가지고, 천운에 의해서 일본이 철퇴를 맞아 8월 15일에 항복 발표를 일황(日皇)이 했으니 망정이지.

그런데 이 한국에 승리한 연합국의 대표가 주둔한 것입니다. 일본도 아니예요. 미국도 아닙니다. 천지 운세는 한국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해와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어머니와 두 자식이 앞으로 있어서 동양의…. 한국이 로마와 같은 지형인 반도국입니다, 반도국. 로마 교황청이 반도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재림주가 오면 자기들 로마를 중심삼고 천하를 통일할 줄 알았다구요. 기독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기독교 국가인 미국도 미국이 선진 국가의 대표로서 언제나 하나님이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를 통일할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게 아니예요. 하늘의 전통을 이어받은 창조이상의…. (녹음이 잠시 끊김)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적 탕감시대 때 종교와 비종교권을 중심삼고 하는데 언제든지 비종교권이 국가의 힘을 가지고 종교권을 희생시켰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권이 아벨이라면 가인권은 사탄 나라인 국가입니다. 그거 알아야 돼요. 하나님에 있어서는 언제나 가인과 아벨이 하나돼야만 역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도 두세 사람이 모여 기도하는 데는 같이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하나된 자리에 하나님이 임재하신다

여러분이 어른 앞에 뭘 드릴 때는 양손을 이렇게 합하지요? 이게 뭐예요? 천지의 이치를 따라서 바른손과 왼손이 하나돼야 된다는 뜻입니다. 그래야 천지의 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또 `나는 어른 앞에 모든 것을 하나되게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주체의 뜻대로 백 퍼센트 흡수당할 수 있습니다' 할 때에 소망의 길이 평면상으로 열린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주체와 대상권을 이루어 놓은 곳에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것입니다.

친구를 왜 좋아하느냐? 친구를 좋아하다 이혼하게 되면 그 두 친구 사이의 인연도 깨지고 그 집안의 천운도 도망간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이 이거예요. 이런 원리를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몇 년 따라가다가 갈라지게 안 되어 있습니다. 갈라지지 않아요.

주체와 대상이 10년 20년 30년 40년, 70년, 죽을 때까지 하나되고 영원한 세계까지 하나되려고 하기 때문에 천지의 대운이 보호하고, 그 길에는 영생의 행복의 길이 영원히 나와 더불어 같이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쳤다가는, 하나되어 있는 것을 쳤다가는, 플러스가 치면 플러스를 쳐 버리고 마이너스가 치면 마이너스를 쳐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거 이론적입니다.

악마는 치고 빼앗깁니다. 사탄은 치고 잃어버리지만 하나님은 맞고 손해배상까지 청구하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이런 원리를 알았기 때문에, 이런 도리를 알았기 때문에 세계 핍박의 도상을 자처해서 나간 것입니다. 50억 인류가 깃발을 들어서 나를 반대하려면 반대해라 이거예요. 하나님과 하나된 이것을 악마의 세계가 치는 날에는 그들이 종이 되는 것입니다. 손해배상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미국이 날 치다가 손해배상 물었습니다. 지금 한국 정부가 나를 치다가…. 지금 내가 장자권을 딱 쥐고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남북총선거 대비 전국대회를 내가 하고 있습니다. 장자 아니예요? 그러니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이제는 반대하던 귀신들도 이걸 다 알았기 때문에 다 통과했습니다. 그들은 조건적으로 망하게 됐습니다. 이제 다 이루었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꼭대기로부터.

아마 내무부 장관의 공문이 갈 거예요. 공문을 안 내는 날에는 `좋아! 내가 너희들보다 힘 있는 사람이야. 하늘이 내려와 철옹성같이 통일교회 무리와 합해 가지고 큰 플러스가 되어 가지고 남한의 국민 4천만을 마이너스로 소화할 거야' 할 것입니다. 이게 하나가 될 때에는 북한은 자동적으로…. 악마는 뒤로 돌아서야지요?

통일교회하고 남한 국민이 하나되면 김일성이는 그냥 그대로 따라오게 돼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순응하지 않으면 하루 저녁에 데려가는 거예요. 말 들어 보니까 간단하지요? 그렇지요? 「예」 통일교회하고 기성교회하고 남한 전체 국민이 하나되면 어떻게 된다구요? 김일성이 말 안 들으면 뭘 한다구요? 「영계에 갑니다」 데리고 갈 수 있잖아요? 종적인 아버지 앞에 가인과 아벨은 아들입니다. `너, 틀렸어! 진짜 종적인 아버지의 아들은 남한에 있는 거야. 이것이 축을 중심삼고 하나됐는데, 네가 90각도를 중심삼고 하나 못 될 때에는 자동적으로 추방되어야 돼' 하고 영계에서 추방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의 세계는 오는 거예요.

누가 동독과 서독에 있는 베를린 월(wall;장벽)이 깨질 것을 알았어요? 선생님은 다 발표했다구요. 두고 봐라! 그래서 우리 아들이 3년 전에 간 것입니다. 가서 붙들고 기도해라! 밀어라! 이놈의 자식들! 통곡을 하면서 기도한 지 3년 되던 해에 꽝 하고 무너졌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요렇게 저렇게 망할 수 있는 길이 많았는데 어떻게 저렇게 살아 남았어요? 그럴 적마다 문총재가 여기에 달려왔습니다. 이번에도 가만히 영적으로 보니 대한민국이 큰일났어요. 내가 손을 안 대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나라를 구하겠다고 지금까지 준비해 놓은 칼을 이때에 뽑아서 국민을 거느려 가지고 승리의 깃발을 드높여 당당코 하늘 앞에 휘날리면서 북진 통일을 감행해 나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소원입니다.

여기 어르신네들은 그런 생각 안 가져요? 안 가지겠소, 가지겠소? 안 가지려면 죽으라구. 죽으라구! 살아서 뭘해? 사탄세계에 있어서 비료 공장밖에 더 돼요? 듣기 싫은 사람은 다 나가요. 언제 당신들 붙들고 머뭇거릴 시간이 없어요.

기분이 어때요? `저 문교주라는 양반, 좀 점잖게 하지 땀은 왜 흘려?' 하겠지만 땀 흘려서 살 수 있으면 땀도 흘리고, 피 흘려서 살 수 있으면 피도 흘려야 됩니다. 피 흘려서도 못 이룰 남북통일의 길임을 알게 될 때, 피의 불길을 뚫고 전진하다 쓰러지게 되거든 자기의 동지와 후손 앞에 유언으로 남기겠다고 하며 나가야 장래에 한국이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틀렸어요, 맞았어요? 「맞습니다」 (박수)

하나님을 잃어버린 미국 기독교

이젠 알았으니까 발목째 그냥 썩어지는 그런 개죽음은 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자유당이 이용해 먹고 차 버렸고, 공화당도 이용해 먹고 차 버렸다구요. 그러다가 이박사도 쫓겨났고 박대통령도 죽었어요. 박대통령이 죽기 2주일 전에 내가 통고했습니다. `이 나라에 비상사태가 벌어지니 일주일 내에 수습할 수 있는 길을 못 찾으면 문제가 벌어진다' 하고 다 통고했다구요. 내가 한국에 도착한 그 다음날 저녁에 박대통령이 피살됐습니다. 그래서 이 나라가 심상치 않기 때문에 나는 청평에 들어가서 기도한 것입니다.

그때 그런 통고를 하도록 내가 보낸 그 사신을 차지철이란 녀석이 `너 문 아무개 제자지?' 해 가지고 몽둥이로 때리고 발길로 차서 내쫓았던 그 날 그 놀음이 벌어졌습니다. 나를 반대하던 사람들의 종말이 그렇더라구요.

앞으로 기성교회 목사들 칼침 맞습니다. 칼침 맞아요. 내가 칼침 놓으라는 얘기를 하지 않더라도 칼침 맞게 돼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자기 아들, 자기 아버지, 자기 여편네가 칼침 놓는 그런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왜? 문총재의 말을 가만히 들어 보니 이런 분이 없다는 거예요. 알고 보니 기독교의 모든 진수를 가르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지의 페이지요, 수수께끼로 엮어진 신·구약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 가지고 일목요연하게 하나의 사상체계를 만들어서 개인이 가는 방향, 가정이 가는 방향, 민족·국가·세계·하늘나라, 하나님이 가는 방향까지 일치시킬 수 있는 사상관을 세웠다는 것입니다.

`관(觀)'이 뭐냐? 체제를 확대시켜 놓은 기반을 한 방향으로 일치시킬 수 있는 내용을 가르게 될 때 관이 되는 것입니다, 관. `관' 하면 입체성을 말합니다, 방향의 입체성.

우리 어머니, 어디 갔나? (웃음) 아, 나하고 약속했다구요. 한 시간 반쯤만 되면…. 여자가 애기를 많이 낳게 되면 그것을 이기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나한테 간절히 부탁하길래 그러라고 했으니 약속을 수행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어디에 가든지 두 시간을 못 넘겨요. 그것 내가 부끄럽습니다. 그걸 어떡하겠어요? 생리적으로 그런 걸. 여자가 한번 되어 보면 잘 알 거예요. 그러면 전부 다 어머니 편이 될 거예요. 그렇지요? 「예」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볼 때 통일교회가 아벨이라면 미국 교회는 가인입니다. 그리고 미국 나라는 미국 기독교 앞에 가인입니다. 그런데 기독교가 미국을 지도할 수 있는 역량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을 처리해 버렸습니다. 나 문총재가 미국에 가 가지고 하나님을 다시 한 번 모셔들인 것입니다. 기독교의 방향을 제기시켜서 미국의 대통령을 선발하는 챔피언이 된 거예요.

그래서 레이건 대통령 선거할 때도 전부 기성교회를 빌려 가지고…. 이번 선거만 해도 그래요. 4만 7천 개의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합해 가지고 부시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것입니다. 그때 내가 참 일 많이 했습니다. 퀘일 같은 사람은 부통령 자격도 없는데 내가 만들어 준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즈]가 없었으면 부시는 어림도 없었습니다. 1992년에 내 말 안 들으면 좀 곤란할 것입니다. 지금 가만히 보니까 약자예요. 배포가 없어요.

몰타회담 때 내가 부시 행정부에 제안한 것이 뭐냐? 이거 비밀입니다. 부시보고 소련에 백 억 달러, 위성국가에 백 억 달러, 합해서 2백억 달러를 원조하라고 했습니다. 이게 문총재의 제안이었습니다. 만일에 그거 안 하는 날에는 독일이 하나돼 가지고 공산권을 잡아 쥔다는 것입니다. 동구권을 완전히 규합해 가지고. 미국을 중심삼고 주고받는 것을 구라파가 좋아하지 않아요. 영국이 좋아하지 않고 불란서가 좋아하지 않아요. 독일도 마찬가지예요. 전부 다 원수예요. 안 좋아하는 것입니다. `이거 미국이 힘이 없으니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국을 넘겨 달라고 해 가지고 추방할 것이 확실합니다. 때가 되었소. 동독 서독이 통일하게 되면, 위성국가를 중심삼고 경제력으로 소련까지 후원하게 되면 미국은 완전히 제 3국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두고 보소! 하겠소, 안 하겠소?' 그런 제안을 부시한테 했던 것입니다.

그래 놓고 나는 회담 때 태풍이 부는데도 대서양으로 낚시질을 간 것입니다. 그때 뉴욕에서는 20시간 동안 회의하고 있었는데 말이예요. 이것들 돌아와 보니…. 물론 한다고 약속의 말은 했지. 그것 자기 돈 대나? 은행을 내세워 가지고 하는 거예요. 구라파 선진국들에게 50억씩만 해라 해서 한 천억쯤 모아 가지고 은행에다 예금만 시켜 놓으면, 그 국가들의 지불보증만 있으면 천억 아니라 수천억까지 빌려 쓸 수 있는 것입니다. 선진 국가들이 지불보증만 하게 되면 돈 한푼 안 내고도 권한 세울 수 있는데 왜 안 하느냐 이겁니다.

공산세계를 살려 놓아야 남북통일의 길이 열려

이번만 해도 그래요. 내가 8개월 앞서서 `고르바초프를 빨리 도와야 됩니다' 했더니 `아이고, 믿기가…' 이러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월드 앤 아이]를 통해서 특집을 낸 거예요. 그래 가지고 6개월이 지나니까 날 따라오더라구요. 그것이 요즘에 제일 바빠요.

이런 실정을 보고 내가 무엇을 발표했느냐 하면, `공산세계에 3천 개의 공장을 지어 주겠다' 한 것입니다. 소련에 천 개 공장, 중공에 천 개 공장, 위성국가에 백 개씩, 북한에 2백 개 공장 해서 3천 개를 지어 주겠다 이거예요. 공산권을 전부 다 살려 줘야 돼요. 이렇게 해 놓아야 남북통일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럼 어떻게 하느냐? 소련에는 땅이 많습니다. 아시아로부터 구라파 전체가 시차가 열 한 시간이나 되는 방대한 여기에 달려 있습니다. 지구성 절반의 원자재가 소련에 매장돼 있는 거예요. 그 원자재가 앞으로 이상세계 건설에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걸 누가 생각한 사람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세계에 내가 3천 개의 공장을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제 독일이 경제적으로 소련과 연락을 하니 위성국가를 독일이 재침략합니다. 만일 경제적으로 재침략을 받게 되면 영원히 끝나는 것입니다. 위성국가들이 그것을 마음적으로 원치 않지만 소련이 줄을 달아 가지고 독일의 금융관계를 전부 다 끌고 들어가면 저 중간에 있는 동구권이 안 끌려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가지고 독일을 중심삼고 소련까지…. 이곳은 기독교문화권이기 때문에 생활에 아무 지장이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순식간에 동화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그 지역의 경제적 유대권은 미국이 당해 낼 수 없는 하나의 대진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유세계를 보면 일본도 갈라지고, 불란서도 갈라지고, 미국 자체도 엉망진창이예요. 이것을 염려하기 때문에 앞으로 태평양 문명권시대가 오게 되면 아시아가 이런 선진적인 면의 주체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경제적 대치를 하여 지금 독일이 취해 나오고 있는 구라파 통일적 그 길을 막아서 경제지원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요전에 한국에서 경제인들을 전부 다 불러 가지고 그 문제에 대해 얘기했어요. 그런데 `문총재가 뭘해? 일개국이 해야 되지!' 이랬을지도 몰라요. 내 말 들어 보라구요. 일개국으로서 회사 만든 것을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왜 자랑하지 말라고 하느냐? 공산주의 국가는 사회주의 체제가 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은 공동 소유로서 국가 소유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개인 소유가 아닙니다.

공산당의 전략전술이 뭐냐? 위장전술을 통해서 자유세계를 박멸시키자는 전략을 엊그제까지 써 나온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재벌들이 들어오는 것을 자꾸 들어오라고 해 놓고는 `소련이 어려우니 계획한 돈의 절반쯤 예치하시오. 절반 공사가 끝나면 그 돈을 대 주겠소' 하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는 그 돈을 다 써 버렸다 이거예요. 그러면 `한 1년쯤 기다려!' `2년쯤 기다려!' 하는 거예요. 그래, 이자가 뿌둑뿌둑 커 갈 것이 훤한데 그거 따라갈 수 있어요?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말이예요, 소련이 농장에서 밀농사를 지어 가지고 풍년이 들었는데 그걸 수확해서…. 곡식을 쌓는 그게 뭔가요? 사일로인가요? 수확한 밀을 그 창고에 운반할 수 있는 돈이 없다고 해서 독일이 전부 다 도와줬다구요. 그랬는데, 지금 그들에게 명년 먹을 그 밀이 문제예요? 지금 당장에 배가 고픈데. 그러니까 그 돈을 다 써 버렸어요. 다 써 버리고 없다는 거예요. 이런 사실이 비일비재합니다.

18억 공산권 인류를 품는 길이 뜻 이루는 가장 빠른 길

그걸 잘 아는 문총재이기 때문에 `서구권의 경제 체제는 한 곳에 왕창 투입해 가지고 공업지구를 만들어라. 내가 그것을 책임져 주겠다. 그것을 서구권으로 연장해라. 그 대신 12년 내지 15년 기한으로 면세조치해라. 그리고 땅 값을 받고 싶으면 지금 시가로 계산해서 15년 후에 세금 낼 때 그때 합해 가지고 받아라' 이렇게 제안한 것입니다.

이래 놓으면 어떻게 되느냐? 자유세계, 한국 같은 데는 공장을 움직이는데 세금이라 해서 70퍼센트를 빼앗깁니다. 그런데 여기는 자유세계의 연장이니까 전에 있던 그 공장단지에 서로 이사 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자기 공장을 옮길 수 있는 땅이 그냥 있기 때문에 여기에 있는 공장을 팔게 되면 몇 곱절의 공장을 세울 수 있는 돈이 생기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땅 안 사지, 또 12년 이상 15년까지 면세조치해 주니까 15년 후에는 자기 공장의 몇 배가 된다는 것이 계산이 눈앞에 훤한 거예요. 그러니까 전부 찰떡에 콩보숭이(콩고물) 붙듯이 붙게 돼 있습니다. 전세계에 이것을 하게 된다면 일본놈들 꽁무니에 붙어 서 있다가 서로가 구멍 뚫고 달려들 것이 뻔하다구요. 그런 제안을 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소련에서 경제법을 만들려면 당회의가 4년 만에 한 번씩 열리기 때문에 쉽지 않아요. 언제 그 법이 생기겠어요? 20년 걸려도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관리하는 공장 지역의 법적용은 이것을 전적으로 신의하고, 앞으로 소련 정부에서 경제 정책에 있어서 외국 무역부문에 대한 제반적인 법을 제정할 때는 이 지역은 그 법에 적용되지 않음을 써 넣으라는 거예요. 자유다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대등한 자리에서 교역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소련 사람들은 말이예요, 무역에 있어서 클레임 걸린다는 것도 몰라요. `클레임이 뭐요?' 이러고 있어요. 참 기가 차요. 아무것도 모르는 청맹과니예요. 갈 길을 몰라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고르바초프한테 `당신 나라가 이렇게 어려우니 내가 서구사회의 교수 2백 명을 보내 줘 가지고 2년 동안 교육하고 싶은데 받아들이겠소?' 했더니 `쌍수를 들어서 환영이오' 그러더라구요.

소련을 도와줘야 내게 무슨 이익이 나겠어요? 돈이 하나 나와요? 하나님의 뜻 때문이예요. 소련이라는 나라를 중심삼은 그 진영에 34∼35개국이나 되는 나라와 17∼18억의 인류가 살고 있는데 이들을 품에 품는 것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제일 빠른 길입니다. 또 이들에게는 하나의 세계를 추모하던 사상적 기저가 있기 때문에 통일원리만 들어가게 되면 직방으로 꽂혀서 안방 마나님으로 모실 수 있는 것이 틀림없다는 것을 알고 이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한국 정치가들, 큰소리 말라는 것입니다. 이번에 노대통령 가게 되면 소비에트 내부가 어떻게 돼 있는지 알 거예요. 그때사 문총재를 고맙게 생각할는지 모르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중공도 그래요. 북한도 그렇습니다. 북한도 손대 온 지 오래예요. 내가 여기에서는 대학가의 배후에 있는 공산당을 몰아내라고 하지만 말입니다. 공산당이 나쁜 것이지 김일성이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사상만 돌려 놓으면 우리 편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내게 일주일만 시간을 주면 꼼짝못하게 돌려놓을 수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의형제 맺어서 `나는 너희 집에 가서 자고, 너는 내 집에 와서 자고, 잔치도 같이 하면 될 것 아니야?' 해 가지고 내가 김일성이 데려다가 생일잔치 해주면 대한민국은 나를 존경하는 것 대신 박수라도 쳐 주면 되는 것 아니예요? (박수) 간단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가외의 모든 상황을 잘 아는 문총재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런 대안을 선포했다는 사실은 의미가 진지하다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 (박수)

공산세계를 치리할 수 있는 모든 기반이 준비 돼 있어

2차대전 후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볼 때 미국이, 하나님 편의 가인 된 사람들이 세계 통일을 했어야 되었던 거예요. 당시 아벨권 연합국이 추축국가를 굴복시켰습니다.

일본이 여자, 해와지요? 제일 사탄 편이 이 섬나라예요. 제일 악랄하게 유대교를 박멸하려고 한 악마 편의 아들이 독일입니다. 그렇지요? 이태리는 왔다갔다 바람잡이예요. (웃음)

하늘 편도 그렇습니다. 영국하고 미국하고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영국이 포클랜드 문제로 아르헨티나와 싸울 때 그 싸움 때문에 내가 부시의 목을 잘랐지만 말입니다, 미국이 영국을 도와서는 안 됩니다. 영국의 운세를 몰아 아시아로 갑니다, 아시아로! 후진국을 옹호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들입다 제겨 가지고…. 하나님의 뜻이 그 곳으로 가는데, 부시가 무슨 힘이 있어요? 요전에 집에 들어가다 보니 부시가 우리 집 옆에 딱 와 있더라구요. (웃음) 그때 `저 원수 왔구나' 하지 않았어요. `원수가 아니고 제일 가까운 동생 하나 만든 것 같구만' 그러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밤이나 낮이나 편안하지만 그 사람은 내가 있는 게 불안할 거예요. 왜? 악마는 거짓말 하고 속이고 그러기 때문에 언제나 불안한 것입니다. 맞은 사람은 다리 뻗고 자고 친 사람은 새우잠 잔다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하나님을 모시고 정의의 판도 위에 사는 사나이들의 가는 길은 천하의 아무리 흑암 구름이 담을 쌓고 옹위해서 공격하더라도 그것을 하룻밤만 잡고 기분 좋게 `하하하' 웃게 되면 다 꺼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런 거 알아요?

그런 재미가 있기 때문에 문총재가 40년의 세월 동안 싸움판에서 총사격을 받으면서도 쓰러지지 않고 당당코 지금까지 살아남아 가지고 오늘 이밤에도 피땀을 흘리며 여러분이 싫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을 통고하기 위해 애쓰는 것입니다. 그래, 이 모습을 동정하겠소, 안 하겠소? (박수) 그건 누구를 위해서? 문총재를 위해서가 아니예요.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위해서. 아시아의 주도적 사상체제를 이미 가졌습니다.

여러분 이제 북경에 가 보면 알 겁니다. 이번에도 오학겸이니 강택민이니 하는 사람들을 나는 다 만날 수 있습니다. 한국의 누구? 누구 누구 두 사람은 갔다가 만나지도 못하고 쫓겨왔어요. 그러면서도 문총재 신세 안 지겠다고? 어디 보자구요. 내가 소련에 가 가지고 반대하게 되면 노대통령 못 가게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힘을 가진 사람이라구요. (웃음)

중국도 그래요. 중국에서는 `모택동은 자기 나라를 위해서 7천 마일의 장정을 해 가지고 중국을 통일했지만, 문총재는 세계를 구하기 위해 7천 마일이 아닌, 7만 마일의 장정의 길을 가서 최후에 승리한 분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보게 될 때 문총재는 살아 있는 성인 왕입니다' 그러고 있다구요. (박수) 내가 그런 사람 같아 보여요? 「예」 농도 잘하고 욕도 잘하는 사람인데? (웃음)

보라구요. 자연을 볼 때, 하늘이 푸른 하늘일 때는 얼마나 좋아요! 사랑에 담뿍 잠겨 가지고 나를 불러 주고 품어 줄 것 같은 여유만만한 창공을 바라보게 될 때 거기에 흡수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사무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하늘도 한번 기후가 달라지게 되면 순식간에 검은 구름이, 그 별세계와 태양세계를 완전히 가리워 치우는 것입니다. 그런 위대한 능력도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동서로 엇갈린 구름들이 왈카닥 부딪쳐서 천지를 진동시키는 대작전, 대행동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게 뭐예요? 그게 뭐냐 하면 자연세계의 사랑의 도리예요, 사랑! 알겠어요?

천둥이 그렇잖아요? 남자 여자, 플러스 마이너스가 합해 가지고 자연 결혼식 하는 거예요, 자연 결혼식. 그 도리는 억천만년 전이나 억천만년 후에나 지구성이 존재하는 한, 공기와 음양의 이치가 교류하는 합덕의 이념을 중심삼고 역사를 초월해서 변함없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 법을 따라, 여기에 박자를 맞춰 살아야 할 우리 인생이요, 이것은 그런 길을 가는 부부의 이념도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남자 여자가 사랑할 때 소리 치오, 안 치오? 여기 아저씨는 어때요? 「소리 치지는 않습니다」 소리 안 치면 진짜 사랑을 못 한 거예요. 아, 비둘기 새끼도 밤잠을 안 자고 `구구구' 그러는데 말이예요, 새들도 그러고 천둥까지 그러는데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라는 존재가 새소리만큼도 못 내 가지고 무슨 사랑이예요? 자기 시아버지 시어머니, 형제들이 다 모여 가지고 기도해 줄 수 있게끔 소리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가정이예요? (웃음) 그렇게 사랑하면서 살 수 있는 집이라면 화 받을 집이예요, 복 받을 집이예요? 「복 받을 집입니다」 우리 아씨들, 고운 아씨들, 그런 부부 되기를 나는 천년만년 축수를 드리나이다! 「아멘」 (박수)

마음적 세계의 판도를 통일하기 위해 세계평화종교연합 창설

시간이 어떻게 됐나? (웃으심) 5분 후에 결론짓자구요, 더 하자구요? 「더 해 주십시오」 나, 배고프다. (웃음) 아, 통일교회 참부모가 자식들한테 배고프다고 해야지 `배고픕니다' 하겠나? 다 이해하고 남을 말 아니예요? 나, 배고프다! 「좋습니다」 `좋습니다'야? (웃음) `미안합니다' 이래야 답이 되지. `좋습니다'는 그만두자는 말 아니예요? 자, 그만둡시다. (웃음) `미안합니다' 하면 계속하는 거예요. `좋습니다'예요, `미안합니다'예요? 「미안합니다」 에이, 고얀지고! (웃음)

이스라엘 민족이 메시아를 못 만난 것은…. 이스라엘 민족은 주님을 만나면 자기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천하통일할 줄 알았어요. 사랑하는 것에 자기 자신을 투입하고 역사를 재창조하여 사랑의 대상을 찾아 나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오시는 주님과 더불어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투입해 가지고 로마와 아시아를 통일하겠다는 하나님의 섭리를 몰랐기 때문에 예수를 죽인 것입니다.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민족은 2천 년 동안 유리고객이 되어서 말굽에 밟혀 죽고, 총칼에 맞아 죽고, 찢겨 죽는 갖은 수욕을 다 당한 것입니다. 그후 주님이 다시 올 수 있는 재림시대인 1948년도를 중심삼고 한국의 독립과 같은 그런 이스라엘의 독립이 오는 것입니다.

로마 교황청이 실수한 모든 것을 탕감하기 위한 이런 놀음을 중심삼고, 종교와 정치와 문화 사회에 인문사상으로 대결하던 것이 아시아의 한국에서 열매 맺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하려니 문총재가 교황권을 대신한 자리에 서 가지고 악마가 빼앗아 간 세계의 모든 권한을 찾기 위해 총공격을 받으면서 이 길을 나온 것입니다. 이제는 다 이루었습니다, 민주세계는 물론이고 공산세계까지.

또 종교세계도 마찬가지예요. 이번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세계적 종주들 7백 명을 데려다 놓고 내가 왕초 노릇 했습니다.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박수) 거기서 내가 무엇을 제창했느냐? 세계평화종교연합 창설을 제창했습니다. 그거 왜 해야 되느냐? 마음이 갈라져 있으니 마음적 세계의 판도를 통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갈라진 마음에서 심었던 것이 갈라진 남자 여자가 되어 가지고 세계에 복잡한 전쟁사의 환경을 엮어 놓았습니다. 이것이 큰 떼거리로 마음적 세계인 종교권과 몸적 세계인 정치권으로 갈라져 가지고 몸적 세계인 정치권이 언제나 마음세계를 끌고 나왔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 인류는 전쟁의 참사가 얼마나 큰가 하는 것을 뼛골에 사무치게 알아 가지고 하나의 평화의 세계를 추모하면서 정치가들을 위주해서 국제연맹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정치가들은 사탄 편이기 때문에 자기들의 욕망을 위해 세계 인류를 이용하려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쳐 버린 것입니다.

그것이 20년도 못 돼서 또다시 전화(戰禍)가 벌어졌어요. 그래 가지고 2차대전에서 유엔군이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유엔 기구가 나오고 유엔 총회가 나온 것입니다. 유엔이 나왔다구요. 유엔, 이것이 뭐예요? 전부 다 정치가들로만 엮어졌다는 거예요. 그러니 몸뚱이끼리 합한 거예요, 몸뚱이끼리. 사탄하고 몸뚱이끼리 합한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결국은 사탄 무도장, 공산주의의 선전 공작과 공산주의의 실리 추구를 위한 활동 무대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기가 차서 유엔 탈퇴를 선언한 것입니다. 이래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문총재가 이 전체 안팎을 통일시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총재와 통일교회의 책임입니다. 몸 마음을 통일한 자리와 더불어 종교세계를 통일해 가지고 정치세계의 통일을 가져와야 되는 것입니다.

마음권 종교세계 앞에 몸권 정치세계가 하나되어야

어디가 중심이냐? 마음이 중심입니다. 지금까지 마음의 명령에 복종하지 않는 몸뚱이를 대표한 정치세계가 하늘나라를 전부 망치고 종교권을 희생시키는 놀음을 했던 것입니다. 어디가 기관차 노릇을 했느냐? 몸뚱이가 했습니다. 마음이 해야 할 텐데 몸뚱이가 했어요.

이제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마음적 통일권을 제시해서 몸적 통일권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르바초프와 제일 가까운 직계하고 부시가 제일 사랑하는 직계를 통해서 외적인 세계평화연합을 창설하고, 내적으로는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창설해서 도킹시키는 것입니다.

이래서 뭘하느냐? 마음적인 종교 세계가 몸적 정치세계를 굴복시켜서 복종시킬 수 있는 전권을 가져 가지고 마음권 종교 지도 밑에 이놈의 악다리 녀석들을 잡아치우자는 것입니다.

종교의 세력 기반이 얼마나 큰지 알아요? 인류의 3분의 2가 종교권입니다. 대통령선거 같은 걸 할 때면 내가 종단장들한테 명령을 내려서 전부 다 오라고 할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마음적 종교세계가 몸뚱이 정치세계에 유린당하고, 국왕시대를 비롯한 별의별 시대를 거쳐서 희생해 나왔으니 이제부터는 종단이 합해 가지고 이것을 탕감복귀하자, 딱 제시하는 것입니다. 종단장들을 다 모아 놓고 내가 이 훈시 하나만 하면 한국은 어떻게 돼요?

내가 명령만 하면 불교 총수가 오고 회회교 총수가 오고 기독교 총수가 올 거라구요. 기독교, 더블유 시 시(WCC;세계교회협의회)총재를 이제 내가 데리고 올 것입니다. 여기에 있는 한경직이가 전화하고 어느 누가 전화하더라도 안 움직이지만, 문총재가 전화하면 오게 돼 있습니다. 엔 시 시(NCC;미국교회협의회)회장도 그래요. 나 그런 힘을 가졌다구요. 그거 잘했소, 못했소? 「잘하셨습니다」 (박수) 누구 명에 의해서?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문총재의 명령이 아닙니다. 그때 (샌프란시스코 종교회의) 제목이 뭐였느냐 하면 `전통적 종교가 사회와 후세에 전수할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2세들 앞에 종단장들이 전부 독재자가 돼 있습니다. 2세들이 자기 종단장을 대해 가지고 `저놈의 자식, 하나님 팔아 가지고 자기 배때기 채우는구나' 이렇게 생각한다 이겁니다. 2세들을 벌써 10년 전부터 교육해 나왔습니다. `종교 지도자는 이래야 된다. 세계를 위한 종단이 되라'고 교육한 것입니다.

유스 세미나(세계종교청년 세미나)를 통해서 성지순례를 하고 세계의 이름난 모든 기독교문화권을 돌아보고, 그것을 건설한 교단의 장(長)들을 불러 가지고 전부 다 순응시키는 놀음을 다 했습니다. 2세를 딱 잡았습니다.

이 총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종단을 대표한 똑똑한 젊은 사람들입니다. 유스 세미나를 시작한 지 벌써 10년 됐으니까 그때 30대였던 사람들이 이제는 40대가 넘었기 때문에 그 종단의 핵심요원이 됐습니다. 그 핵심요원이 자기 종단장의 말은 안 들어도 문총재의 말이라면 듣는 거예요. 이게 쉬운 일이예요? 그러니까 그 2세들 앞에 꼼짝 못하고 당한 거예요.

무슨 종교든 후세 사회에 전수할 수 있는 그 전통이 뭐냐 이겁니다. 내놔 봐라 이거예요. 분과별 토의를 하는데 2세들이 다그치는 것입니다. 종단장이 그래 가지고 안 된다 이거예요. `그 내용은 다 모르지만 적어도 문총재와 같이 종교를 합해 가지고 세계를 구도하겠다는 그런 종교 사상을 가져야 됩니다' 하고 다그치는 거예요. 입을 가지고 있어도 날 반대 못 하게 돼 있거든. 또 선생님 말이 맞거든요. 부모 종교를 세워서 하늘 부모로서 자리를 잡아 가지고 사랑의 이상세계를 만들어 간다는 것이 논리적으로 모순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

그래서 3대 주체사상을 제시했습니다. 하나님은 참된 부모요, 하나님은 참된 스승이요, 하나님은 참된 주인입니다. 여러분들도 참사랑을 가지면 하나님같이 참된 부모가 될 수 있고, 참된 스승이 될 수 있고, 참된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원치 않는 사람 있어요? 그래, 참된 스승 돼 있어요? 참된 부모 돼 있어요? 참된 주인 돼 있어요? 참된 부모, 참된 주인, 참된 스승 될 수 있는 도리를 내가 가르쳐 주겠다는 것입니다.

부모는 낳아 가지고 길러야 되지요? 길러 가지고 자기 대신자 만들어야 되지요. 그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부모인데 어떤 부모냐? 참사랑의 부모입니다. 이것이 전부입니다. 하나님이 스승인데, 어떤 스승이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뼛골을 깎아 가면서 가르치시는 스승입니다. 이것이 전부입니다. 어디 가든지 그렇게 살고 그렇게 위하려는 사람은 자동적으로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애국자가 뭐예요? 그 나라의 애국적인 실적을 가진 사람 아니예요? 그래야 대통령 되잖아요? 주인 되지요? 마찬가지예요. 이 3대 원칙은 역사의 진리입니다.

김일성이 3대 주체사상은 뭐라구?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 도깨비 같은 것들! 인간론을 말하는 데 있어서 본체철학이 빠졌어요. 인간론 가지고 이상적으로 귀결지을 수 있어요? 여기, 철학 했다구? 뭘 공부했어? 철학 했어요? 「예」 아, 본체는 빼고 어떻게 이상론을 세울 수 있어요? 그 따위 소리는 하지도 말라는 거예요.

문총재는 세계 싸움판에서 이겨 가지고 세계 꼭대기에 올랐는데, 김일성이는 악마의 왕이 되어서 행세하다가 이제는 설 자리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내 신세를 져야 할 입장에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교인들 여기에 잘 들어왔어요, 못 들어왔어요? 「잘 들어왔습니다」 못 들어왔어! 불쌍해! 불쌍해! 나같이 불쌍해요. 내가 얼마나 눈물을 많이 흘렸는지 알아요? 상처를 받아야 크는 것입니다.

삼천리반도의 하이웨이를 달리면서 지나치는 포플러나무와 아카시아 나무를 보고 `너는 나를 알지? 이 땅 위에 하늘의 부름에 응해 가지고 본연의 사랑 가운데에서 천하 만민을 거느려 가지고 승리의 찬양과 더불어, 하나님의 사랑을 주고 화답하는 환성과 더불어 그야말로 해방의 춤을 추어야 할 이 땅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하는 나의 한탄을 너희들은 알지?' 하고 눈물지은 것입니다. 문총재의 눈에 언제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습니다. 그런 스승을 이용해 먹다가는 좋지 않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순응하는 것만이 민족의 복이요, 세계의 복이 싹틀 성싶은 놀음이 아니겠느냐. 이해하시겠어요? 「예」 감사합니다.

아담이 실패한 장자권을 문총재의 손을 통해서 복귀해 가지고 천국을 세워야 됩니다. 그 일이 쉬워요? 악마가 있는데. 에덴 동산의 장자권이 있는 그 자리에는 사탄이 없습니다. 책임분담을 완성한 자리예요. 부모권을 설정한 그 자리에서 세계의 악마는 물러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로부터 부모가 하나되고 일족이 하나되고 민족이 하나되면 거기에 영원한 왕권, 황족이 현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창조이상에 있어서의 처음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말도 처음이예요. 이건 논리적으로 모순이 아닙니다.

민주주의라는 것이 뭐냐 하면 형제주의예요. 형제주의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부모주의로 가야 됩니다. 향락주의로 가는 것이 아니예요. 인본주의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주의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는 이 사랑주의를 모르니 이것을 제창한 문총재가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이 땅 위에 장자권·부모권·왕권 복귀의 통일적 가정과 통일적 세계, 통일적 하늘땅, 통일적 하나님, 통일적 인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최후의 복귀섭리의 종착점은 하나님을 해방하는 것

하나님은 누구냐? 종적인 우리 아버지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종적인 내 아버지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곧다고 하는 것입니다. 수직이라고 하지요? 그건 벌써 인간이 다 알았다는 거예요. 설명은 못 했지만 알고 있었다는 거예요. 마음이 곧다는 것은 수직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대신 자리에 있는 마음은 하나님이 이 몸뚱이의 세계를 구원하기 위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린 것과 마찬가지로 했는데, 우리 마음이 몸 앞에 얼마나 유린당했어요! 유린당한 것을 알아주지 못했으나 이것을 알 수 있는 날에 비로소 하나님의 해방이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최후의 복귀섭리의 종착점은 하나님 해방입니다, 하나님 해방! 사랑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해방을 이루어야 됩니다.

보라구요. 사랑의 원수가 되었던 악마의 그 아들딸들을 원수 새끼로 취급해 가지고는 하나님 노릇을 못 합니다. 그것을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사랑했다는 기준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본연의 자세를 갖지 못하고 그래야만 되는 비통한 하나님의 입장을 생각해 봤어요?

악마의 새끼를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딸 이상 사랑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본연의 창조이상을 실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악마는 `나는 타락했기 때문에 이렇게 됐고 내 혈족은 하나님을 배반하지만 하나님만은 천리의 도리를 지키고 가야만 할 하나님 아니오?' 이렇게 제창한다는 거예요. 여기에 딱 걸려 있는 것입니다.

예수도 이걸 알았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자기 심장에 창을 꽂는 그 로마 병정을 보고도 오히려 저들이 자기 행위를 알지 못해서 저러니 용서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 마음은 하나님에 의해서 우러나오게 된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들딸의 모양과 같은 그 자녀를 이끌고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게 될 때 그 사인을 누가 해주느냐 하면 사탄이 해줍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하고 증명해 주는 거예요. 검사가 해방을 선포해야 옥중에서 나올 수 있지요? 마찬가지로 원수까지 사랑했다는 악마의 영수증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나, 문총재에게는 미국이 원수입니다. 2차대전 직후 영국과 미국과 불란서가 문총재를 모셔야 했습니다. 참부모의 사랑의 씨를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하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그런데 요놈의 자식들이 찾아와 가지고는 말이예요, 한반도를 누가 갈라놨어요? 미국의 행정적 필요성에 따라 미국을 위주로 한 한반도 통일을 생각했던 거예요. 요놈의 자식들은 전부 다 일본 앞잡이 정부를 세워서 이용해 먹었습니다. 이것들은 그것도 모르고…. 사방에 흩어졌던 중국 패 소련 패 일본 패 미국 패가 자기 출세에 급급해서 신앙을 더럽힌 것입니다. 그래서 지하에 들어간 모든 교파를 눌러 놓고 타고 앉아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해먹었다구요. 가인 아벨이 거꾸로 된 것입니다.

이렇게 되니까 우리 같은 사람은 전부…. 기성교회를 중심삼고 지하교회가 아벨 중의 아벨인데 신사참배를 거부해 나온 이들이 새로운 교파를 형성해 나온 것입니다. 하늘의 비밀을 나 이상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성경에 대한 내용도 내 말 듣게 되면 전부 다 따라오게 돼 있는 것입니다. 내용을 듣고 보니 자기 종단보다도, 어느 교주보다도 엄청나거든요. 그러니까 `아이고, 우리가 몇 년 동안 수고했던 것이 무너지겠다. 문총재 들어오면 안 되겠다' 해 가지고 난리가 난 것입니다. 2천 년 동안 준비한 기독교가 3박4일이면 내게 다 녹아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기장치를 해 가지고 홀리게 한다느니 세뇌한다느니 해 가지고 별의별 악랄한 악마의 술책으로 뒤집어씌워 가지고 때려 뭉개려고 했다구요. 그러나 나 뭉그러지지 않았습니다.

핍박은 뭐냐? 원수의 소유권을 상속해 주는 제2의 방법이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맞아라 이거예요. 원수에게 맞고 참아라 이겁니다. 참게 되면 지하의 친구가 나를 받들어 줘 가지고 원수 위에 올려 세우는 거예요. 천지는 그런 입장에서 보호하여 주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천리의 도리를 가지고 갈 때는 상대가 없으면 천하를 동원해서라도 상대를 만들어 가지고 친 녀석을 부끄럽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래, 문총재는 40년 동안 맞으면서도 세계 최고의 인물로 등장했습니다. 그건 서구사회에서도 부정 못 해요. 이제는 러시아에서도 문총재를 찾아와 가지고 특별 인터뷰 하잖아요? 아시겠어요? 내가 소련 대학생들 가운데 수재들만 한 만 명을 뽑아 가지고 방학 때 한국에 데려다가 40일 동안 활동시켜 놓으면 한국 학생들 어디로 갈 것 같아요? 따라가겠어요, 안 따라가겠어요?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중국의 우리와 통하는 데서는 `일본에 8천 명의 유학생이 가 있으니 문총재가 살짝 교육시켜 주소!' 이러고 있어요. 소련한테 지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소련에서 3천 명을 교육시키니 중국은 8천 명 교육해서 소련한테 지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이러고 있다구요.

미국 학생들, 앞으로 어떡할 거예요? 미국 나라 어떡할 거예요? 그러니까 자주성을 지녀야 됩니다. 김일성이가 말하는 자주성이 아니예요.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한 자주성을 가지고 천하를 내려다봐야 됩니다. 문총재 이름을 가지고 천하를 내려다볼 때에는 그들이 머리를 들고 큰소리 못 합니다. 어느 학자든, 어느 대통령이라도 큰소리 못 한다 이겁니다.

장자권복귀시대에는 사탄이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없어

왜 그러냐? 요거 알아두라구요. 영계가 그렇습니다. 영계가 과거에는 사탄 편이 장자권을 가졌기 때문에 하늘 편을 이용해 나왔습니다. 알겠어요? 하늘 편을 이용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지상의 가인 편, 정치권 내의 위정자나 종교를 반대하는 괴수들과 영계의 가인권이 하나되어 가지고 지상의 선한 사람을 이용해 먹었다는 것입니다. 영계도 그랬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통하면 지금까지 이용당했던 것입니다. 왜 그러냐? 아벨을 제물삼아서 가인을 해방시키려는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에 결국은 아벨을 이용해서 자기가 구원받아 가지고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용인(容認)하는 시대였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무당이라든가 이런 것이 잡령들한테 전부 이용당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어떻게 되느냐? 지상의 장자권이 복귀됨으로 말미암아 가인권이 차자권으로 내려갑니다. 장자권은 부모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차자는 여기에 순응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악마도 알고 있는 진리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통일교회의 문총재와 통일교회 교인들이 함성을 지르면서 권위를 가지고 나타날 때가 됐습니다. 이제는 대한민국 백성들이 문총재를 대해서 아무 말 못 합니다. 뭐라고 지껄이면 멱살을 잡아 쥐고 `이 자식아! 너 문총재 만나 봤어? 말 들어 봤어? 증거 대 봐라, 이 자식아!' 하고 들이 치면 꼼짝못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가만히 있더라도 지금까지 도미 연수받은 1만5천 명 이상의 의기당당한 사람들이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거기에 군인 출신이 많더구만. `저놈의 자식들 뭘하나 보자' 하고 내가 지금 구경하고 있습니다. 미안합니다, `자식'이라고 해서. (웃음) `이 교수 짜박지들 뭘하나 보자' 하고 있어요. 미안합니다, `짜박지'라고 해서. `승공연합, 국민연합 무슨 위원장, 지부장, 중앙위원들 뭘하나 보자' 하고 있는 거예요.

이 사람들이 요즘에 가만히 보니까 사태가 좀 달라지고 있거든요. `문총재 따라가면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 동네 저 동네에서 문총재의 권 안에 들어가서 붕─하겠다는 패들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문총재 싫다고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턱 치고 증거하는 것입니다. 이제 목사가 단상에서 문총재 반대하다가 매 맞아 갈비뼈 부러졌다는 얘기를 몇 번만 듣게 되면 기성교회는 끝장입니다. 지금 기성교회에는 하나님이 없어요. 목사가 총질하고 별의별 짓 다 하잖아요? 그런 목사들은 내 손으로 깨끗이, 처단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교육을 시켜 가지고 용서해 주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렇게 볼 때 이제 장자권 복귀권 내에 들어와 가지고 에덴동산에 참부모와 참왕권을 중심삼은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악마는 완성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아들이 된 그 앞에 제소할 수 있는 아무런 내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악한 세상은 문총재와 통일교회의 교육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사랑의 혁명을 거쳐 가지고 참사랑의 생명과 참사랑의 혈통을 이어받아서 본래 이상적 하나님의 자녀의 씨를 부식(扶植)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이 한 길밖에는 없습니다.

이것은 불교에서도 못 하고, 천주교에서도 못 하고, 기독교에서도 못 하고, 또 유교에서도 못 하고, 회회교에서도 못 합니다. 그러니까 영통하는 시리아의 대주교, 천주교의 교황과 마찬가지인 사람이 요전에 나를 찾아왔어요. 내가 초청한 것이 아니라 자기가 찾아온 거예요. 그런 사람이 자꾸 찾아오게 되면 경비가 많이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와 가지고 얘기했어요. `당신 왜 그러고 있느냐? 문총재 안 따라가면 안 된다' 하고 이미 영계에서 다 가르쳐 주었다는거예요. 알겠어요?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면 2차대전 직후에 하늘로부터 `유대교와 기독교와 회회교가 하나 안 되면 세계 인류가 망할 때가 온다. 네가 준비해라' 하는 소명을 받고 40년 동안 몇 차례나 감옥에 드나들기도 하고, 회회교인들로부터 `저놈의 영감, 기독교에 팔려 가고 유대교한테 팔려 가 가지고 회회교의 진리가 아닌 놀음 한다'는 말을 들으며 매일 쫓기고 쫓겼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의 영적인 감동력이 천하를 덮게 되니 지금은 회회교의 대주교가 된 것입니다. 그렇게 40년 동안 기도하면서도 자신이 소명받은 사명을 다하지 못해서 따오기 숨을 쉬고 있던 중에 종교의회를 중심삼은 문총재의 활동을 보고는 `아이고!' 한 것입니다.

그때가 이란의 호메이니가 죽게 될 때였어요. 그때 벌써 시 아이 에이가 그걸 알았다구요. 미국 대학가의 폭력배, 모슬렘 패들하고 기독교 패들 간에 대격전이 벌어져서 그 위험 수위가 높아진 것을 알아 가지고 이 사람을 모셔다가 대학교 순방 강연시키던 때였습니다. 그때 이 사람이 뉴욕에 가서 하루를 자유시간 달라고 해 가지고 시 아이 에이의 계획을 전부 다 엎어 놓은 거예요. 그거 문총재를 만나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그때 나는 바다에 나가 가지고 젊은이들에게 수산산업에 대한 훈련을 시키고 있었다구요. 부랴부랴 찾아왔다는 그런 소식을 듣고 가만히 보니까 만나지 않으면 안 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만나고 나서는 `나는 이제 살았습니다. 이제 선생님이 명령하시면 내가 무슨 짓이든 다 하겠습니다' 하는 통고가 왔습니다.

이번에도 그래요. 종교의회에 들렀다가 거기서 내가 금후에 대해 계획한 것을 중심삼고 회회교권이 선두가 되어서 그 일을 하겠다고 찾아온 것입니다.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중심삼고 종교이상권을 세워

요전에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말이예요…. 지금 미국하고 회회교하고 싸움하게 되면 곤란하게 됩니다. 지금 그렇다구요. 후세인을 중심삼은 이 패들과 미국이 부딪치게 되면 결국은 큰일납니다. 그들은 종교가 중심이지 국가가 중심이 아닙니다.

`미국은 1200년대 십자군전쟁에 있어서 우리 회회교의 원수 중의 원수였다. 이것을 복수 탕감하기 위해서 미국이 전기독교를 합해 가지고 아랍권, 모든 회회교권을 멸망시키려고 한다' 이렇게 나오면 그 바람에 전부 다 말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래서 전쟁이 벌어지면 인종전쟁이 벌어져 가지고 백인들은 다 학살당한다는 것입니다. 백인들은 살아남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유색인종, 검은 패들이 10억 이상 된다구요. 인종전쟁이 발발하게 될 때는 백인들은 지상에서 살아남지 못합니다.

자, 이거 누가 화해시켜야 돼요? 부모 이름을 가진 내가 화해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카이로에 간 것입니다. 그때가 국회의장이 암살된 사흘 뒤였다구요. 중동 문제에 대해서 미국도 한마디 안 하고 영국도 한마디 안 하고 구라파 다른 나라도 한마디 안 하는데 내가 위험을 무릅쓰고 나서서 화해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이번 종교의회에 참석했던 모든 아랍권 지도자 누구누구 좀 오라'고 해서 세계일보 사장(곽정환)을 중심삼고 아랍권과 기독교권과 불교권이 진정히 하나될 수 있는 회의를 했던 것입니다. 만약에 회회교 중심삼고 아랍권이 행동개시 하면 아랍권은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뭐 때문에 내가 이러는 거예요? 돈이 생겨요, 밥이 생겨요? 하나님의 뜻 때문에 이러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겁니다. 종교권이 하나 못 되어 가지고 싸움판이 벌어지면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이뤄지겠어요? 이렇게 세상을 수습하고, 이럴 수 있는 차원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그때 제2회 세계종교의회에 7백여 명이 모였어요. 기독교 대표, 회회교 대표, 불교 대표 등 7백여 명이 모였는데 그때 세계평화종교엽합 창설을 선포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세계평화종교연합에 가입한다는 서명서를 나한테 헌납한 거예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해 가지고 내가 그걸 전부 다 받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서약된 이 사실로 말미암아 천하를 움직일 수 있는 마음적 종교 단체가 되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승리의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아멘' 하고 선포한 것입니다. (박수)

요전번에 내가 그들에게 제안한 것이 `이슬람교의 최고 중진을 40명 뽑아서 나한테 보내시오. 내가 교육시켜 주겠소' 한 것입니다. 불교도 그렇고, 유교도 그렇고, 다 자기들이 그걸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12월 3일인가? 시리아에 있는 자기 교파의 제2인자 되는 40명을 40일 동안 교육시키기로 했습니다. 전부 박사학위를 받은 그 종단에서 제일 똑똑하다는 사람들이예요.

그럼 그 목적이 무엇이냐? 배리타운에 우리 통일신학대학원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회회교권 학생, 불교권 학생, 유교권 학생을 30퍼센트 데려다가 교육시키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학점을 128점 정도 취득하게 되면 졸업장을 주게 되는데, 그중의 3분의 1은 자기 교리를 중심삼고 세계 유명한 학자들에 의해서 교수받게 하고 3분의 2는 통일교회 원리를 배우도록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원리가 위대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창조성이 구체적이라는 것입니다. 창조가 어떻게 되었느냐 하는 것을 알게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어떻게 타락했느냐 하는 실질적인 논리가 있습니다. 그다음엔 역사관이 있습니다. 역사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이 타락한 인간을 방치해 두지 않고 재창조하시기 위해 얼마나 수고하셨는가 하는 것이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과정을 통해서 목적의 세계에 도달한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일목요연하게 파헤쳤다는 것입니다.

성경이 무엇이고, 예수를 어떻게 믿어야 되고, 구세주가 무엇이고,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지를 확실히 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관념적 하나님이 아니라 생활적 내심(內心)과 외신(外身)이 하나될 수 있는 주인으로서의 하나님과 동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종교사상 이상권을 결성해야만 21세기에 통일의 세계가 현현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21세기에는 종교의 이상권과 철학 이상권이 화합해 가지고…. 종교는 종적이고 철학은 횡적입니다. 종교는 하나님을 증명하고 철학은 참부모를 증명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이렇게 사랑의 이상권을 증거함으로 말미암아 21세기의 지도 이념은 참종적 부모인 하나님의 사랑과 참횡적 부모인 참부모의 참사랑이 되는 것입니다. 21세기의 세계는 이 종횡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엮어진 사랑 이상가정에서부터 출발하느니라! 「아멘」 (박수) 여기에는 악마가 없고 악한 자가 없어요. 프리섹스가 없어요, 프리섹스. 악마하고 나하고 씨름하는 거예요.

할 말이 많은데 이거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종착점이 뭐냐? 장자권을 획득하고, 참부모권을 획득해 가지고, 왕권을 수립할 수 있는 독립군으로 출동하는 것이 이번 남북총선거 대비를 위해 들고 나오는 통일교회의 목적이느니라! 이것이 구원섭리의 종착지가 되느니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박수) 여기에 동참하기를 결의하는 사람은 눈을 감고 쌍수를 들어 맹세할지어다. 아─멘! 「아멘」 다 들었어요? 「예」 감사합니다. (박수)

우리 가정을 180도 돌려 놓아야 하나님이 해방받을 수 있어

내가 미국에서도 교수님들한테 얘기했지만, 남북을 통일하려면 교수가 기수가 되어야 됩니다. 교수, 중고등학교 교장선생, 국민학교 교장선생이 하나되기만 하면 됩니다. 그래서 불타 오르는 애국 심정으로 남한 천지를 진동시킬 수 있고, 사회에서나 교정에서나 어디에 가든지 3대 주체사상을 지녀 가지고, 참어버이 참스승 참주인사상을 가지고 교육시켜서 연합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어라 이겁니다.

그다음에는 행정부를 통해서 면 조직과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면하고 경찰은 가인 아벨로서 하나돼야 됩니다. 여기에서도 교수, 중고등학교 교장, 국민학교 교장이 종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종적으로. 이게 한 동네예요. 이것이 횡적으로 하나 안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전부 다 가정이예요, 가정. 통반 아래에 있는 가정이예요. 여기 선생님들 아래에는 학생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전국에 국민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 다니는 학생 없는 집이 어디 있어요? 이건 완전히 가정격파입니다. 지금까지 행정부에서 한 것은 군(郡)밖에 못 갔습니다. 면까지도 못 갔어요. 그러니 행정부가 썩었지요. 가정에 착지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

요즘에 공산당들이 말이예요, 기농(기독교농민회)이나 가농(카톨릭농민회)이 왜 가정을 뚫고 들어가려고 하는 거예요? 악마는 벌써 알고 있는 거예요. 앞으로 하나님이 찾아올 곳은 가정이라는 것을 악마는 알기 때문에, 그걸 격파하기 위해서 가정에 침투해 가지고 윤리와 도덕과 전통을 파괴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찾아가 가지고 뒤집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뒤집어 놓아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전부 다 가정에서 뒤집어 놓았으니 복귀하는 데도 가정에 착지, 착륙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지금까지 40년 동안 대한민국에 착지를 하려고 할 때마다 요놈의 사탄이 앞장서서 정부 요원들을 중심삼고 착지를 못 하게 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정부에서 나한테 착지를 부탁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꼭대기에서부터 `문총재, 빕니다. 도와주소!' 이러고 있다구요. 이건 내 말이 아닙니다. 이제 때가 무르익었습니다. 가정을 180도 돌려놓아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암만 교수라 해도 자기 아들딸을 올바로 할 자신 있어요? 여편네를 그럴 자신 있어요? 통일사상만 들어가면 깨끗이 해결됩니다.

천하의 대도를 열 수 있는 천륜의 운을 연결시키는 대운세가 한국 땅에 찾아들기 때문에 한국은 그동안 아슬아슬한 정세를 거쳐 나오면서도 망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것은 통일교회를 중심한 이념을 통한 하나님 해방의 욕망이 남아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호해 나온 것입니다. 그 최종목표를 격파함으로써 우리 한민족이 통일 이후에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민족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최후의 격전을 끝내야 될 운명을 짊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러니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을 한 동에 세 사람씩 전부 다 배치해야 돼요. 교수님들도 지금까지 활동하기를 바랐는데 활동 잘 못했다구요. 이제 교수님들이 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내가 향토학교를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백 곳을 중심삼고 해 나오던 것이 내가 그동안 좀 바빠서 뒤를 돌보지 못해서 지금 70여 곳이 되었는데, 곧 백 곳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그 후원회가 교수들로 돼 있습니다. 전국의 대학 교수와 강사만 해도 3만 명이 된다구요. 그러니까 향토학교 한 곳에 3백 명의 교수와 강사를 배치할 수 있는 거예요, 3백 명. 그다음에 거기에 교장, 중고등학교 선생들 그다음에 국민학교 선생들까지 다 합해 놓게 된다면…. 선생들의 책임이 뭐예요? 국민을 다스리고 나라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인재를 키우는 것이 선생들의 책임입니다. 애국사상을 못 심어 주는 선생은 가짜 선생들이예요. 내가 애국사상을 다시 제기시켜야 된다구요.

방금 말한 3대 주체사상을 중심삼고 부모 대신 선생으로서 밤을 새우고 싶고 한 이불에서 자고 싶어하는 학생들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어디에 가든지 고생은 자기가 하겠다고, 등짐은 내가 지고 선생님을 보호하겠다고 할 수 있고 자기의 모든 소유를 관리해 주려고 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설 수 있게끔 이런 교육을 해 가지고 그 집을 천국기지로 묶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천국기지에 있는 남자 여자의 그 몸 마음에 하늘나라가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러니까 참된 스승은 위하고 또 위하고 또 위하는 사람입니다. 참된 남편은 위하고 또 위하고 또 위하고 잊어버리는 사람입니다. 그러한 세계를 거치지 않고는 영원한 세계와 연결이 안 됩니다. 이렇게도 안 돼요. 요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나 선생님이 가르쳐 준대로만 딱 하게 되면 영계의 어디를 가더라도 백 퍼센트 통과예요.

그것이 틀렸다고 생각되면 죽어 보라구요, 문선생 말이 틀리나. 그때 가서는 한탄해 봐야 소용없어요. 세상 가운데 논리적인 기준에서 우리 인생의 근본을 파헤치고 이러한 규정적 결정을 내릴 수 있었던 분은 역사 이래 문총재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런 분이 한국에서 났고 우리 시대에 우리가 참부모의 이름을 들을 수 있는 놀라운 이 시대에 있어서 내 피와 땀을 여기에 같이 흘릴 수 있는 영광스러움, 천하에 이보다 더한 자랑이 어디 있으며 이 이상 것이 어디 있겠느냐 이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결심했으니, 이제 여러분이 거주하는 지역에 돌아가 가지고 가정을 돌려놓아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천국 기원은 가정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을 돌려놓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 중에서도 2세들이 활동해야 됩니다, 청소년들이. 청소년들을 다 파괴시켜 놓았습니다. 청소년들을 마약의 지골통으로 만들어 놓고, 악마의 화살에 맞아 프리섹스 판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것을 청소년들이 부락부락에서부터 단결해 가지고 그 동네의 악도리 같은 패들이 있으면 모두가 합해서 경찰과 더불어 제거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 마을에 불한당이 나타나면 2세들이 책임지고 어머니 아버지와 합해 가지고 그들을 부락에서 몰아낼 수 있고, 부락에서 교육할 수 있는 이런 시대로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우리들의 가정은 소망적인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평화의 왕궁적 기대를 자기 집안으로부터 세계의 판도까지 확장할 수 있는 이념적 세계가 전개돼 들어오는 것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국민이요, 앞으로 복받을 수 있는 국민이 되느니라!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이 활동에 가담하기를 맹세했습니다. 전진의 전진을 향해 가는 발걸음에 하나님의 무한한 축복이 있기를 재차 기원하면서 문총재의 말씀을 끝냅니다. 감사합니다.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 부모가 생겨났지요? 그래서 참부모가 나타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거짓 부모는 사탄을 근거로 해서 생겨났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된 부모가 되어야 할 본연의 창조이상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아담은 구원되어 가지고 본연의 참부모의 이상이 지상에 실현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슨 힘으로 되느냐? 거짓 부모를 통해서 태어난 이 세계 인류가 만약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본래 참부모의 아들딸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것이 창조원리이기 때문에 거짓 사랑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된 것을 포기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관계를 맺으면 소유권이 결정된다

​사랑의 관계를 맺으면 반드시 소유권이 결정되게 돼 있습니다. 남자 여자가 서로 상관관계를 맺게 되면 남자도 남자의 것이 아니고, 여자도 여자의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 앞에 여자는 남자의 소유가 되는 것이고, 여자 앞에 남자는 여자의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랑을 중심삼고 소유권이 결정되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인연을 맺었더라면 스스로가 상대의 소유가 됨과 더불어 하나님도 자기의 소유가 되고, 그 사랑을 이루기 위해 지었던 모든 피조세계도 자기의 소유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랑의 관계를 이루게 되면 반드시 소유권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소유권이 없습니다. 원래 하나님 것으로 지었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생겨난 모든 존재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 목적을 이루었어야 할 텐데, 아담 해와가 그 사랑의 목적을 이룰 수 있는 자리에 가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 그 목적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됐더라면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인간의 행복이라든가 모든 전체의 이상은 하늘적 사랑인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것이 근본이 돼서 모든 것이 펼쳐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인간생활에 있어서 행복이라든가 이상이라든가 하는 것들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타락한 혈통을 가지고 태어난 이 타락세계의 인간들은 하나님의 소유권을 악마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빼앗긴 바 되었습니다. 빼앗긴 바 된 그 소유권 내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길을 바로 갈 수 없습니다. 180도 다른 방향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세계에서 인생을 고해라고 하는 것입니다. 가면 갈수록 하늘과 가까워지는 것이 아니라 가면 갈수록 하나님으로부터 점점 멀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동물적인 인간으로까지 전락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질서가 문란한 끝날

그래서 지금 이 시대, 재림시대가 오기 전의 타락한 인간세계는 동물세계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을 찾아볼 수 없다는 거예요. 그리고 사탄으로 말미암아 이어받은 모든 소유권이 파탄된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자기의 자리를 잃어버리고 흔들림으로 말미암아 나라가 동요되고 세계가 동요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남자나 여자는 동물적 인간으로 전락해 버리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성(性)문제에 있어서는 동물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이것이 어떻게 되어 버렸느냐 하면, 할아버지가 손녀를 데리고 살고, 삼촌이 질녀를 데리고 사는 거예요. 이와 같이 이상적 사랑권 내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파멸적 환경을 중심삼고 세상이 무너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어머니와 한집에 살면서 딸이 아버지와 사랑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살면서 텔레비전에 나와서 인터뷰까지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는 이런 근친상간 관계가 20퍼센트 이상이라는 거예요.

세상의 동물들도 그렇게는 살지 않습니다. 그 정도로 성관계가 문란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이상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거기에 행복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전부 다 뒤넘이치는 것입니다. 이런 환경을 만들어 놓았으니 청소년들도 아담 해와 타락하듯이 절개도 없이 하루 생활의 만족만을 찾아 헤매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생활은 상처만 남겨 줄 뿐이지, 거기에 행복의 길이 있을 수 없습니다.

왜 이렇게 됐느냐? 끝날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그렇다는 거예요. 여자가 결혼하려니 결혼할 수가 없고, 남자가 결혼하려니 결혼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미국 같은 데는 법이 어떻게 돼 있느냐 하면 말이예요, 한 번 이혼하게 되면 남자 재산의 절반 이상을 여자에게 빼앗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아무리 아름답고 그래도…. 더구나 할리우드의 배우들 중에는 일부러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하여 재산 뺏는 놀음을 하는 여자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결혼을 재산을 빼앗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뭐라 할까, 아귀와 같은 여자들이 많다는 거예요. 향락의 밑천이 되는 돈 때문에 결혼을 도구로 해서 자기의 절개를 팔아먹고, 인간성을 팔아먹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희망이 없는 세계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봐도 희망이 없고, 여자가 남자를 봐도 희망이 없고, 아들이 부모를 봐도 희망이 없고, 부모가 자식을 봐도 희망이 없고, 형님이 동생을 봐도 희망이 없고, 동생이 형님을 봐도 희망이 없다는 것입니다. 모두가 희망이 없는 절망상태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돼 있다구요.

재림주님을 맞기 위한 준비 역사

그 반면에 이렇게 된 사탄세계를 하늘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것을 돌려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세상 가운데에 아무런 소망이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사랑이 무엇이냐? 인간에게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랑, 참사랑이 무엇이냐? 참된 부모가 누구이며, 참된 손자가 누구냐? 참된 부부, 참된 남편은 누구냐?' 이런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때를 맞이해서 하늘은 내적으로 준비한 모든 것을 재림사상을 통하여 이루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땅 위에 종교권을 중심삼고 이 세계와 반대되는 세계를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종교권을 중심삼고 이 종교권 내에서 새로운 하늘적 사랑권을 이루기 위해서, 그 프로를 맞추기 위해서 재림주를 보내 주겠다 하는 것이 메시아사상입니다. 그분이 구세주라는 거예요.

그러면 주님이 오는 데는 어떻게 오느냐? 옛날에 유대교를 통해서 예수님이 왔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기독교, 즉 제2이스라엘을 통해서 오시게 되는 것입니다. 제1이스라엘이 실패했기 때문에 제2이스라엘을 통해서 오시는 겁니다. 그러면 주님이 오는 데는 어떻게 오느냐? 성경에서 주님은 구름 타고 온다고 가르쳤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믿고 있는 거예요. 주님이 사람으로 온다는 얘기는 지금까지 들어 본 적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때가 옴에 따라서 신령한 사람들이 그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누가 증거하느냐? 남자보다도 여자들이 증거합니다. 할머니라든지…. 옛날의 종교역사는 할머니들로부터 시작했습니다. 70세 이상 된 그런 노인네들을 중심삼고…. 물론 60세 이상 된 할머니들도 신령한 체험을 하긴 했지만, 나이 많은 이런 할머니들을 통해서 주님이 사람으로 온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해 가지고 끝날을 준비하게 한 것입니다.

이런 준비를 기독교는 물론이고 불교라든가 다른 고차적인 방계적 종교들도 하게 되었는데, 대부분 부인들이 그 종교를 이끌어 나온 것입니다. 기독교만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기독교는 본래 신부의 종교입니다. 불교를 보더라도 남자들이 절에 가 가지고 불공 드리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전부 여자들이예요.

고차적인 종교에서 독신생활을 하게 되는 이유

그런 걸 볼 때, 불교에서도 비구니가 되어 혼자 살고, 또 천주교에서도 신부 수녀들이 독신생활을 했습니다. 그게 다 뭐냐 하면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그 형태를 끝날에 남기기 위한 것입니다. 절개를 지켜 가지고 앞으로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려는 것입니다. 주님은 참아담으로 오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아담은 참아담을 받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절에 있는 스님은 타락한 아담에서 복귀된 아담 입장에 서 가지고 정성 들이며 하늘을 통하는 그런 부인들을 앞에 세워서 오시는 주님 앞으로 안내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 천주교 신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 중에 참정성을 들이는 사람을 택해 세워서 주님 앞으로 인도해야 됩니다.

왜 그렇게 해야 되느냐? 아담이 책임을 못 해서 그렇게 된 연고로 하늘 편에 돌아가는 데에 있어서는 타락한 세계의 아담을 넘어서 주님의 신부 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추어 가지고 오시는 참된 아담 앞에, 참된 아버지 앞에, 참된 남편 앞에 소개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아담이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사탄 앞에 해와를 내세워 가지고 사탄을 따라가게 했다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하늘 편의 타락하지 않은 아담적 형의 자리에 선 대표자가 나와 가지고, 하늘을 위하여 정성 들이는 부인을 모시고 아버지 앞에 본남편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차적인 종교는 독신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동양에서는 불교가 그 대표적인 것입니다.

기독교와 불교를 중심삼고 볼 때, 불교가 동쪽이고 기독교는 서쪽입니다. 그러면 어느 쪽이 먼저 나왔느냐? 불교가 기독교보다 먼저 나왔습니다. 이들 동서가 하나돼야 됩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불교가 고차적인 종교이기 때문에 독신생활을 해야 되고, 기독교도 그 상대적 입장이기 때문에 독신생활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아담이 책임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끝날에 참된 아버지 될 수 있는 주님이 오게 될 때 불교라든가 천주교의 비구니와 수녀들이 오시는 메시아의 아내 될 수 있는 길을 준비해야 되고, 어머니가 될 수 있는 길을 준비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형태가 기독교와 불교는 물론이고 잡도권까지도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개의 잡령 통하는 여자들, 무당들을 보면 거의가 정조관념이 없습니다. 안 그래요? 그런 형세가 벌어진다구요. 그것이 위에서는 깨끗하지만 점점 내려올수록 더러워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 끝날에는 영을 통하는 사람도 마찬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이 세계가 절개를 잃어버리고 동물세계가 되어 버린 것과 같이 잡령을 통하는 이들도 절개를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무당이라든가 이런 사람들이 대개 그렇잖아요? 그러니 혼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선악의 교차시대

그걸 누가 와서 책임을 지고 정비해야 되느냐? 참된 부모의 자리에 선 그분이 나타나서 이것을 전부 꿰매야 됩니다. 영계의 모든 잡영들이 저질러 놓은 것도 수습해야 되고, 세상에 동물같이 된 인간들도 전부 꿰매 가지고 본연의 자리까지 끌어올려야 합니다. 그리하여 방향을 180도 달리 해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새로운 본연의 하늘세계가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것을 부정해야 됩니다. 종교를 믿는 신령한 세계도 올라가는 데는 자기 입장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의 길을 따라야 되고, 세상도 반대의 길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하늘 편에 있는 선이 위에 있어야 할 텐데 악한 것이 위에 있고, 선한 것이 땅에 깔리게 됐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은 본연의 자리를 찾아 올라가야 되고 악은 본연의 자리를 찾아 내려와야 됩니다. 그런데 악이 안 내려오려고 하기 때문에 이것을 전부 탕감해 가지고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끝날에는 교차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 교차점에 들어가게 되면 아무도 모릅니다. 영계를 통해도 어디로 갈지 모르고. 위로 올라가려야 올라갈 수 없고 내려가려야 내려갈 수 없습니다. 악한 편에 서서도 내려갈 수 없고, 선한 편에 서서도 올라갈 수 없는 그러한 교차시대, 영점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이 영점시대를 그냥 그대로 무난히 뚫고 나가려면, 이 중앙을 통해 나가야 됩니다. 통하는 데는 무엇으로 통하느냐? 참사랑의 길입니다. 역사의 방향이 그렇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참사랑!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는 효자 효녀, 나라에서는 충신 열녀, 세계에서는 성인, 그다음에 하늘땅을 중심삼고는 성자의 도리, 이렇게 사랑을 중심삼은 참사랑의 길만이 역사적 방향을 이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교차점을 향해 가지고, 이것이 전부 다 이 점을 통해서 직선을 넘어야 하늘나라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지금이 그런 때입니다.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교차돼 가지고는 지도자가 없습니다. 악마도 지도할 수 없습니다. 악마는 다 망하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또 영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악마권 내의 지도를 받던 것들도 지금 가리를 못 잡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영통한 사람들이 많지만 가리를 못 잡는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거짓된 부모로 말미암아, 악마가 주관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의 외적 세계나 내적 영계나 다 혼란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의 싸움의 실상

그거 왜 그러냐? 사람에게는 본심이 있습니다. 마음이 있어요. 마음은 언제나 자기 갈 길을 안다는 것입니다.

아침 해가 떠오를 때 모든 산천초목들을 보면 말이예요, 그 순들은 누가 명령하지 않아도 전부 다 햇빛을 향한다는 거예요. 다 방향을 가지고 있어요. 본심 가운데는 이러한 작용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혼란된 환경을 이루어 놓은 것은 몸적 기준의 상대권을 최대로 약화시키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마음은 항상 어떻게 사느냐, 어떻게 바른 길을 찾느냐, 이런 문제들로 탄식하는 것입니다. 양심은 남아 있다는 거예요. 양심의 불씨가 꺼지지 않고 남아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외적인 모든 것, 개인권·가정권·종족권·민족권·국가권·세계권·영계권까지 무력한 상태에 있지만 이제 여기에 태양이 점점 올라옴으로써, 겨울에 말랐던 것이 봄빛을 받아 새로운 싹이 나오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늘의 운세를 붙들어 그 양심적 방향의 싹이 트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비록 나쁜 것이지만 거름 삼아야 됩니다. 외적인 몸뚱이의 말초신경을 중심삼고 향락의 길을 찾아가는 이런 퇴폐적인 세계와 혼란된 영적 세계의 모든 것을 거름 삼아 가지고 새로운 새싹을 나오게 해야 됩니다. 그 세계를 거름 삼아 한꺼풀 벗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양심은 몸 마음이 싸우는 데 있어서 몸적 분야를 세계로 전개시켜 가지고 이것을 약화시키는 실상세계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은 어느 때나 그렇잖아요?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깨어 있다가 몸뚱이가 잘못하면 `네 이놈! 그러면 안 돼!' 하지요? 마음은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몸뚱이가 끌고 가니 할 수 없이 끌려 다니면서 억지로, 강제로 굴복당해 나온 것입니다. 이런 생활을 해야만 되는 마음의 고통은 하나님이 당하고 있는 고통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마음이 복귀섭리를 하기 위해 하나님의 몸을 찾아 나오는 이런 입장에 있어서 선두로 서야 할 것이 바로 참부모를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구세주를 보내시는 것은 하나님의 몸을 찾아 나온 것과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의 몸뚱이들을 전부 다 굴복시키지 않고는 하나님의 몸을 찾을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력한 환경 가운데에도 마음을 중심삼고 새로운 봄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이제 때가 달라졌기 때문에.

자, 그렇게 봄이 오게 되면 새싹이 나오는 것입니다. 추운 겨울세계를 지나고 따뜻한 봄이 되었으니 그 햇빛을 받아 새로운 잎이 나오게 되면 그 잎이야말로 역사적인 새로운 출발이 되는 것입니다.

구약·신약시대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나온 통일교회

이러한 때를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가 나와서 뭘 해야 되느냐? 구약시대, 신약시대의 모든 잘못한 것을 바로잡아야 됩니다. 전부 구멍이 뚫어져 있습니다. 다 깨져 나갔다 이거예요. 그러니 그 깨진 것을 전부 꿰매야 됩니다. 그게 탕감복귀라는 것입니다. 4천 년 인류역사와 6천 년 성경역사를 중심삼고 거쳐 나온 복잡다단한 종교 배후에 있어서 하나님의 섭리를 중심삼고 실패했던 모든 것을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전개해서 탕감복귀해 나오는 것입니다. 창세 이후 4천 년을 통해 가지고,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중심삼은 야곱시대로부터 2천 년 전 예수님이 올 때까지, 4천 년 역사를 통해서 조상을 찾아 올라가는 것입니다. 종의 종에서부터 종의 자리, 종의 자리에서 양자의 자리로 올라가 가지고 어머니로부터 종적인 아버지까지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4천 년 걸렸던 이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전개해서 종의 자리를 탕감하고, 이것을 세계적으로 확대시켜 가지고 탕감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역사를 4천 년 동안 하늘의 전체 섭리를 중심삼고 유대교와 기독교를 통해 가지고 재림주가 올 때까지 준비하는 것입니다. 재림주가 오게 될 때는 세계가 하나돼야 됩니다. 둘로 나눠지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어느 한때 종교권을 중심삼고 통일된 환경의 판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2차 대전 직후에 비로소 기독교가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하나의 통일세계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참된 남편과 참된 아들의 자리로 돌아가야 됩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장자권 복귀입니다. 역사시대를 통해서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심어진 것이, 사탄세계로 떨어져 나감으로 말미암아 해와가 가인 아벨 두 아들을 품고 내려오면서 번식해 놓은 것이 세계 50억 인류입니다. 그걸 대표해서 형성된 국가가 영국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예수님 중심삼고 하나됐더라면

불교를 중심삼고 동양 종교가 있는데 불교가 섭리에 제일 가까운 것입니다. 유교도 있지만 유교는 주류가 아닙니다. 하나님에 대한 관이 확실치 않습니다. 그리고 불교에도 영적인 세계의 체험이 있기는 하지만 불교에서는 일체 법의 논리를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격적 신을 몰라요. 인격적 신을 모르면 안 돼요. (녹음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이렇게 하나님은 유대교를 중심삼은 동양의 종교를 중심삼고 아시아를 통일할 수 있게끔 다 해 놓았습니다. 본래 4대 종교 발상지가 아시아권입니다. 서양이 아니라구요. 이상하지요? 그건 뭐냐 하면, 예수님이 옴으로 말미암아 자연적으로 영적 분위기에 가까울 수 있게끔 상대적 권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원리적으로 볼 때 강력한 주체, 완전한 플러스가 나타나면 거기에는 자연히 마이너스가 생겨나게 마련인 것입니다. 이것이 생겨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만들기 위해 하나님이 종교권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만약에 유대교와 불교가 연결돼서 통일 아시아를 이루었더라면 로마는 문제가 안 됩니다. 인도도 고대 강국이고, 중국도 고대 강국이고, 이스라엘도 고대 강국이기 때문에 이 3지역이 하나를 이루었더라면 로마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지금 현재의 이라크구만. 이 시리아를 중심삼은 유프라데스 강을 중심삼고 나온 조로아스터교라든가, 로마를 남겨 놓고는 전부 다 종교권에 서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동양 종교가 통일적 운세를 갖추게 된다면 일시에 하나되는 건 문제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로마 같은 것은 상대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때 로마의 식민지였던 이스라엘 민족이 동양 종교를 배후로 해서 유대교와 하나됐더라면, 예수와 유대교가 완전히 하나됐더라면 동양 종교권이 이스라엘을 세워 로마 원정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겁니다. 서로 강국이므로 어차피 강국끼리는 대립할 수밖에 없는 역사적 사실을 볼 때, 그렇게 해서 로마를 사탄세계 대표국으로서 흡수 소화했더라면 천하통일이 벌어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나라와 유대교인들이 예수님을 모시지 못하였습니다. 예수가 아벨이라면 유대교는 가인이예요. 이 둘이 하나돼 가지고 아벨권을 이루고, 그 아벨권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가 가인 된 자리에서 하나되어 로마가 상대적 자리에 서게 되면 인도와 중국이 협조하게 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방대한 종교를 중심삼고 연결됐더라면 통일이 벌어졌을 것입니다. 로마는 다신교를 섬기고 태양신을 모시는 외적 종교의 나라입니다. 이것을 흡수 소화하여 통일천하를 이루어야 할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몸뚱이는 잃어버리고 영적 세계만 찾게 되니, 거꾸로 끌려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기독교는 십자가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순탄한 노정이 아니예요. 피 흘리고 찢기면서 가는 길입니다.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로마시대에 들어와 4백 년 이후에 기독교가 얼마나 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렀는지 모릅니다. 기독교를 세워 가지고,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역으로 반대되는 것을 4백 년 후에 세워 가지고 쭈욱 치리한 것입니다.

로마제국이 기독교 사상을 이어받아 가지고 재림주님이 오기를 바라면서 나왔지만 주님을 위하는 데 있어서 로마제국을 희생시켜서 세계를 구하겠다는 개념이 없었습니다. 단지 기독교는 로마를 위한 것으로만 생각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과 똑같아요. 주님이 오시면 유대교를 중심삼고 이스라엘을 천하의 제일로 세울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제일로 세우긴 세우는데 세계를 구해 놓은 다음에 제일로 세운다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기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 역시 이 세계를 자기 수중에 넣음으로 말미암아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믿는 모든 사람들이 이 세계 사람들을 구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이 투입하듯이 자기들이 투입해 가지고 인류 해방을 해야 된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지금 기독교인들도 그렇잖아요? 주님이 오면 모든 게 다 이루어질 줄 알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천만에! 땅 위에 있는 모든 타락된 것을 해방시키고 나서야 기독교도 하나님 앞에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걸 모르고 있다구요.

주님이 구름 타고 온다고 한 이유

그렇기 때문에 제1차 이스라엘, 제2차 이스라엘 문화권이 생겨난 것입니다. 또 그렇기 때문에 구름 타고 온다고 한 것입니다. 구름 타고 온다고 해야 하늘만 바라보지, 땅에서 사람으로 온다고 했으면 얼마나 복잡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주님이 사람으로 온다고 가르쳐 주었더라면 얼마나 큰일나겠어요? 홍길동이 같은 별의별 녀석들이 다 나오고, 폭력꾼이 힘으로 나서고, 별의별 요사스런 일이 벌어졌을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다 잊어버리고, 세상에서 무슨 요동이 벌어지더라도 끄떡없이 하늘만 바라보도록 만든 것입니다. 그게 다 하나님의 거룩한 작전입니다.

원래 기독교가 가야 할 길은 세계의 땅을 중심삼은 길인데, 성경에서 주님은 구름 타고 온다고 했으니 신앙자들이 구름만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님하고 땅하고 갈라졌다는 거예요. 종교는 땅에 있고, 주님은 공중으로 오신다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입니다. 오시는 주님은 땅 위에 인연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땅 위에 있는 사람들은 본래 참아버지의 씨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참아버지의 씨가 아니예요. 그래서 하늘로부터 오는 참아버지는 하늘나라 생명의 씨를 갖고 오기 때문에 공중으로 오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땅은 뭐냐? 해와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신부 찾아오는 신랑을 맞이해야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어디서 오느냐 하면, 땅에서 오는 게 아닙니다. 땅에서 온다고 하면 안 된다구요. 하늘에서 온다고 했습니다.

그거 왜 그러냐? 첫번째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의 인연을 가져 가지고 장자적 사랑의 인연으로 묶어진 그 사람이 땅에 찾아와 비로소 착륙하는 것입니다. 착륙하는 곳은 한 점입니다. 여러 점이 아니예요. 어린양잔치에서 일등 신부를 맞는 곳, 모든 종교와 기독교를 대표한 여성과 비로소 만나는 그곳이 한 곳이지, 여러 곳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실 것을 벌써 영계에서 다 가르쳐 줘 가지고 신령한 집단을 준비시킨 것입니다. 그 준비를 하는 데는 어떤 나라를 중심삼고 하느냐? 기독교를 중심삼고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 세계적인 대기독교가 주님이 올 길을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에 구름 타고 온다고 했으니 하늘만 바라보지, 사람을 통해서 땅의 모든 것과 영계의 모든 것을 이겨 가지고 땅을 중심삼고 나타난다는 걸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혼란이 벌어지겠어요? 예수님이 오실 때도 구름 타고 온다고 하지 않았어요?

그러면 재림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착륙을 해야 되는데 그때가 언제냐? 기독교문화권이 통일천하한 그때에 비로소 재림주님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한국 정세와 선생님을 중심삼고 말하게 되면, 그때 한국의 모든 기독교는 신사참배 문제라든가 해서 일제의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다운 신앙단체들은 전부 지하로 들어갔습니다. 그때 선생님이 비록 나이는 어렸지만 지하운동 하던 신앙단체라든가, 모든 한국 실정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때 지하에 들어갔던 종교가 아벨권이라면 지상에 나타난 종교는 가인권입니다.

3단계의 에덴복귀파 과정을 거쳐 재림주님이 와

자, 그러면 해방으로 말미암아 교회가 어떻게 됐느냐? 신령한 집단들이 기독교를 끌고 가야 됩니다. 기독교와 신령한 집단이 가인과 아벨의 입장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신령한 집단이 아벨이라면 신령하지 못한 기독교는 가인이예요. 기성시대의 신사참배 한 모든 것은 사탄 편으로 갔습니다. 그런 속화된 기독교는 가인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사탄권 내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나 저쪽의 중심은 사탄이기 때문에 이걸 하나 만드는 것도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하늘은 여러 신령한 단체들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덴복귀파 가운데에는 구약적 에덴복귀파, 신약적 에덴복귀파, 통일교회적 에덴복귀파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들이 전부 자기를 중심삼고 바라던 메시아…. 구약을 중심삼고 바라던 메시아도 같은 메시아요, 신약전서를 중심삼고 바라고 있는 재림주도 같은 메시아입니다. 무슨 말이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구약적 에덴복귀를 바라던 대표자도 `내가 주님이다' 하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뜻을 중심삼고 볼 때 예수와 재림주는 하나거든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약적 에덴복귀파도 자기가 주님이라고 하고, 신약적 에덴복귀파도 자기가 주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거 모두 맞는 말입니다.

그것이 소생·장성·완성의 3단계를 거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박동기를 중심한 구약 에덴복귀파가 나오고, 김백문을 중심한 신약 에덴복귀파가 나오고, 그다음에 진짜 에덴복귀파로서 통일교회가 나오는 것입니다. 3단계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런 과정을 다 거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도 마찬가지예요. 모든 사람들을 자기 앞에 굴복시켜 가지고 자기가 설 수 있는 기반을 갖춰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기반은 닦지 않고 `아, 축복받았다!' 이러고 있습니다. 축복 받았다고 다 되는 게 아닙니다. 축복은 약속이예요. 약속은 이루어야 할 책임이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려니까 선생님이 직접 안 가더라도 선생님이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세워 가지고 대신 봉사시키는 것입니다. 봉사하면서 선생님을 소개하는 겁니다. 거기에서 복을 빼앗기는 거예요. 전부 다 벌여 놓았으니 수확을 해 가지고 창고에 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적 에덴복귀파, 신약적 에덴복귀파….

여러분들, 김백문이라는 사람 알지요? 뭐 문선생을 김백문이 제자라고 하고, 통일원리도 전부 김백문이가 쓴 것이라고 하지 않았어요? 김백문이라는 사람이 그걸 알 게 뭐예요? 타락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른다구요. 그 사람은 신약적 에덴복귀파로서 신약성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최고의 입장을 취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계열을 따르려면, 거기에 김백문이가 나오기 위해서는 3단계를 거쳐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김교신으로부터 그다음 또…. 3단계를 거쳐야 됩니다.

3대 여자와 복중교의 역할

이것과 마찬가지로 여자 세계도 3단계입니다. 정수원의 할머니인 김성도를 중심한 성주교, 그다음에 홍순애 할머니를 거쳐서 어머니까지 나온 것입니다. 3대예요. 그리고 어머니 될 수 있는 일족은 형제가 많아서는 안 됩니다, 3대까지.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섭리로 볼 때 독자 집안이 특별한 집안인 것입니다. 독자가 아니면 외동딸이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의 할머니도 외동딸이고, 어머니의 어머니도 외동딸이고, 어머니도 외동딸입니다. 3대예요.

여기서 재미있는 것이 뭐냐 하면, 김성도 할머니한테 조씨 할머니라든가 두 딸이 충성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종적인 가인 아벨의 기준에서 김성도 할머니가 그 두 할머니를 모셨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김성도 할머니는 누구보다도 이 두 할머니를 참으로 존경한다는 거지요. 모든 것을 맡기는 거예요.

이러다가 복중교가 나오면서부터 갈라져 나오는 것입니다. 허호빈파에서 주님은 복중으로 나온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배가 움직이면서 전부 다 계시하거든요?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여인의 몸을 통해서 주님이 온다는 걸 다 가르쳐 준 것입니다. 그걸 전부 가르쳐 주는 거지요. 이미 자기 복중을 통해서 움직일 때 주님이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오실 주님을 모시기 위해서는 예수님 때에 잘못한 모든 것을 복귀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기 전에는 주님을 못 모신다 하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어렸을 적부터 30세까지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로부터 핍박받고 어머니 마리아로부터 혹은 형제로부터 천대받은 복받친 모든 서글픈 사정들을 전부 다 토로하면서, 그때에 못 입고 못 먹었던 한스러운 모든 사연들을 그 사람들 일대에 모두 풀어 줘야 됩니다. 탕감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 일을 하는 것입니다, 복중교와 3대 여자들은.

그래 가지고 그런 탕감이 다 지나간 후에 주님이 올 때가 됐다고 할 때 허호빈씨를 중심삼고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어디에서 만나고, 옥중에서 만나고…. 전부 가르쳐 주었지만 그 5퍼센트는 언제나 남아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입북과 `하나님의 부인'이라는 할머니 상봉

내가 이남에 있다가 평양에 간 것은…. 하나님의 뜻적으로 볼 때 여자 가운데 `내가 하나님의 부인이다' 하는 사람이 나타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부인이다. 여호와의 부인이다' 할 수 있고, 오시는 주님에 대해서 `내가 주님의 어머니다' 할 수 있는 여자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열 사람 이상의 자손을 거느려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여자가 나타나서 `내가 하나님의 부인이다 '하는 소문이 나야 된다구요.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 외쳤던 것과 마찬가지로 오시는 주님 앞에 `내가 하나님의 부인이다' 할 수 있는 여자가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해와가 하나님의 부인 아니예요? 하나님의 부인이 돼서 예수와 같은 장자를 낳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거꾸로 올라가야 되니까 장자를 세워 가지고 하나님의 부인을 찾아 올라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런 복잡한 사연들이 있는 것입니다.

해방된 그 해에 선생님이 이남에 있으면서 시온파, 신약적 에덴복귀파인 김백문 집단에 들어가 6개월 동안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신령한 사람들과 전국으로 다 통하는 곳이예요. 거기에서 어떤 할머니가 하나님의 부인이라고 한다 하면서 김백문 일파가 조롱을 하는 거예요. 뭐가 어떻고 어떻고…. 내가 그 말을 듣자마자 이북으로 간 것입니다.

그때가 해방 뒤였기 때문에 쌀 사기가 참 힘들었어요. 그래서 내가 동네 사람들로부터 주문을 받아서 연안에 쌀을 한 트럭 사 놓고 그걸 가지러 간다고 해 놓고 나온 길이었습니다. 그때 성진 어머니가 성진이를 데리고 있을 때인데, 집에 쌀이 한톨도 없었어요. 집안에 쌀 한톨도 없이 해 놓고 내일 모레 돌아오겠다고 한 사람이, 가던 도중에 하늘의 명령을 받고 이북으로 간 것입니다.

트럭 가지고 쌀 가지러 간다고 한 사람이 없어졌으니 동네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단련을 받았겠어요? 무슨 사내가 쌀 가지러 가서는 나타나지도 않고 소식도 없는 거예요. 얼마 뒤에 가만 들어 보니까 평양에 가 있다는 소문이 들려오는 거예요. 그러니 성진이 어머니가 얼마나 화가 났겠어요? 화보다도 여자로서 별의별 앙심도 다 가질 수 있지요. 그렇다고 내가 편지를 하나요? 편지 하면 안 된다구요. 6년 동안 갈라져 있어야 됩니다. 내가 약혼할 때도 약속을 했어요. 나라는 사람과 6년 동안 갈라져 있어야 된다고.

해방되기 전에 처음에는 어디로 가려고 했느냐 하면, 몽고로 가려고 했습니다. 우리 한민족의 조상이 몽고족이라구요. 하얼빈을 더 지나 가지고 몽고와 중국과 소련의 삼각지대 부근인 하이라얼이라는 곳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왜 거기로 가려고 했느냐 하면, 거기에 가면 몽고 말, 중국 말, 소련 말, 일본 말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아시아 지역을 통할해 가지고 선교할 수 있고 치리할 수 있는 언어를 배워야 되겠다 하는 생각에서 그곳에 가려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동경에서 `만주전업'에 취직해서 부임날을 받아 가지고 그곳으로 가려고 떠억 나왔는데…. 그때가 성진이 어머니하고 결혼식 하기 바로 전이지요. 그런 말 다 하자면 역사가 참 길다구요. (웃으심)

그때 그곳으로 가려고 한국에 나와서 척 보니까 정세가 틀렸어요. 가려니까 영계에서 그 길을 막아요. 그게 왜정 말기였지요. 그래 가지고 결국은 나와서 성진이 어머니와 결혼해 가지고 서울에 와서 시온파를 중심삼고 6개월 동안 쭈욱 지내다가, 평양에 자기가 하나님의 부인이라고 외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듣고 평양에 가서 그 할머니를 만난 것입니다.

가 가지고 그 할머니를 만나기 위해서는 증거를 해야 됩니다. 누군가가 증거를 해야 된다구요. 예수님도 세례 요한이 증거했지요?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하고 증거한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증거를 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부인'을 통해 증거받기까지의 역사

그 할머니는 신령한 역사와 사탄 역사의 딱 경계선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늘 편의 선한 역사도 하고 사탄 편의 악한 역사도 하는 것입니다. 이걸 가려 줘야 된다구요. 자기도 그냥 있으면 혼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걸 알아야 가려 주지요. 그러니까 내가 가서 그 할머니의 선한 하늘 편 역사를 거두어 가지고 이것을 완전히 인수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인수받기 위해서는 쳐서라도 굴복시켜 가지고 악마를 전부 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딱 그 자리에 선 것입니다. 탕감복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 가지고 뭘해야 되느냐? 남자로서 여자를 대하는 데 있어서의 역사성을 대표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떤 남자도 못 한 일을 해줄 수 있는 마음자세를 가져야 됩니다. 그때는 할머니라고 해도 한 50대밖에 안 돼요. 그래서 그 할머니의 달거리 한 팬티까지 전부 빨아 주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종 중의 종이 되고, 효자 중의 효자가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 아들보다도 내가 더 가깝지요.

그러니까 그집 할아버지가 얼마나…. 이 할머니가 자기 아들 같은 남한에서 온 젊은 사람을 중심삼고는 말이예요, 자기 할아버지는 상관도 없다는 거예요. 밥만 먹으면 나한테 오는 거예요. 그건 그렇게 돼 있다구요. 와 가지고 식구들과 역사하면서 하늘의 탕감복귀역사를 전부 이어 엮어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올라가는 것입니다. 종에서부터 올라가면서 `아! 여기 하나님이 사랑하는 종이 왔다', 그다음엔 `양자가 왔다' 이러면서 자꾸 올라가 가지고 그 축복을 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주관권을 전도시킴으로 말미암아 여자 앞에 아담이 깔려 가지고 타락한 거와 마찬가지로, 이 주관권을 다시 전도해서 그 할머니를 통해 종에서부터 양자, 서자, 아들의 자리까지 올라가게 되면 `하늘나라의 총리대신이다' 하고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다음에는 `하늘나라의 전권을 대신한 예수님의 위다', 그다음에는 `하나님의 대상 실체다' 하고 딱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걸 바라고 가는 거예요.

그다음부터는 반대가 되는 거예요. 여인으로서 지금까지 내가 모시던 그 이상 나를 모셔야 됩니다. 그렇게 못 모시면 악마가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걸 탕감복귀한 것입니다. 내가 세계 남자를 대신해서 효자라면 효자고 충신이라면 충신과 같은 입장에서 모든 걸 다 바쳐서 모셨던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하늘의 축복의 계대를 전부 다 상속받고 `하늘나라의 왕권을 가진 대표자다!' 할 때 여자는 그 앞에 무릎을 꿇어야 됩니다. 그래서 다시 여권복귀의 기준을, 승리한 아담 왕권기준 앞에 상대적 충효의 인연을 묶어서 심정의 터전을 닦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복귀역사가 그렇게 어려운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그렇잖아요? 어젯날까지 종새끼 같은 입장에서 무슨 짓이든 다 하던 그 남자가, 아들 같았던 그 남자가 오늘은 호령을 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힘들다구요. 복귀역사는 그런 것입니다. 뒤넘이치는 거예요. 이것이 엑스(X), 와이(Y)가 교차되는 것입니다. 높아지기를 원하면 먼저 낮아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역사를 중심삼고 지금까지와는 반대되는 입장에 서게 되니 그 할머니가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그렇더라도 입을 다물고 가만히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집에 들어가 가지고 `야야, 저 문 아무개가 나를 이렇게 종년 취급하고 못살게 하는데 아들딸 된 너희들이 가만히 있을 수 있니? 영감, 가만 있겠소?'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 완전히 사탄이 발동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별의별 놀음이 다 벌어졌습니다. 영감을 데리고 다니고, 아들딸을 데리고 다니면서 몽둥이로 나를 때려죽이려고 하고 말이예요. 엄마도 이런 얘기는 다 모르지. 이거 내가 처음으로 얘기하는 겁니다.

이러다가 나중에 가서는 그 할아버지가 급살을 맞아 죽었습니다. 하늘이 친 거지요. 하늘을 대해 가지고 자기 책임을 못 할 때는 거기에 사탄이 침범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거 참 무섭게 죽었어요. 나를 때려서 쫓으려고 지팡이 들고 나오다가 쓰러져 죽었어요. 그런데 온몸이 퍼릇퍼릇하게 돼 가지고는 널에다 넣지 못할 정도로 부어 가지고 배가 터져 죽은 것입니다. 유다가 배 터져 죽었다는 말이 있잖아요? 딱 그와 같이 죽었어요.

이런 놀음을 하면서…. 거기서 그게 안 되니까 그런 아줌마와 같이 통하는 사람을 다시 계대로 이어 가지고 내려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인에서부터 본연의 어머니 자리를 찾기 위해서는 80세부터 다시 하는 것입니다. 80세로부터 70세, 60세, 50세, 40세, 30세…. 그러한 기준을 중심삼고 이것을 다시 물려서 어머니 시대까지, 어머니 연령까지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하는 할머니들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가만히 있더라도 찾아오는 거예요. 옥세현 할머니, 지승도 할머니 외에도 나이 많은 할머니들이 찾아와서 증거하는 것입니다.

영계를 거두어야 영육이 완성된다

그걸 다 거두어야 됩니다. 자기에게 무슨 사명 무슨 사명이 있다고 하는, 영계를 통해 가지고 연결된 열두 사도에 해당했던 그 상대적 사명들을 다 거두어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예수의 영적 기준의 승리 기반을 지상세계의 육적 승리 기반과 연결시킴으로써 영육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통한 사람들이 나는 세례 요한, 나는 누구누구 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 과거에 모든 선조들을 중심삼고 실패했던 것을 거두기 위해서 선생님이 상대적으로 통하는 사람들을 보내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택하신 열두 제자를 대신 거둬 줌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통해서 숨쉬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래서 열두 제자의 영을 거두어 가지고 실체 앞에 부식시킴으로 말미암아 영육의 통일권이 비로소 선생님을 중심삼고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기 위해서 그 할머니와 싸울 때는 40일 간 영계에 들어가서 싸우는 것입니다. 온 영계가 선생님과는 원수가 되는 거예요. 그 할머니 편에 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저 문 아무개는 하늘나라의 역적이다!' 해 가지고…. 사실 역적이야 역적이지요. 도적같이 온다는 그 말이 맞는 말입니다. 전부 다 자기들이 모르는 세계를 중심삼고 뒤집어 놓으니, 하나님까지도 그 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탄하고 한 패가 돼서 공격해 버리는 거예요. 여기서 완전히 40여 일 동안 싸워 가지고…. 영계에 혼란이 벌어지면 안 되는 거예요. 그걸 재판할 수 있는 재판장은 하나님입니다. 여기서 공판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문 아무개가 주장하고 나온 길이 옳다고 딱 공판해 버리면 하나님이 내 편에 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영계에서 승리하고 나서 지상에 와 가지고 일을 시작한 것입니다. 재림주 되기가 그렇게 쉽지 않다구요. (웃음) 이것들, 똥개 같은 녀석들 세상을 모르고….

위해서 살라는 기준을 중심삼고 살면 모든 것을 넘어갈 수 있어

하늘의 어인을 받은 그 승리의 판도를 중심삼고 지상에 와 가지고 지상의 신령한 사람들 가운데 예수님의 열두 제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전부 다 거둬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내가 다시 36가정, 열두 제자를 영육을 통해서 결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걸 몰라요. 이걸 다 거두어 가지고 일으켜 세워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이제는 내가 예수님 자리에 섰지만, 예수님이 허리에 수건을 동여매고 제자들의 발을 씻겨 준 것과 같은 그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신령한 사람들을 위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위해 주니까 자기들이 뭐 이렇게 이렇게 해 가지고 역사해 나왔다고 우쭐해 가지고는 선생님을 자기들 제자같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거꾸로 생각한다구요. (웃음)

그들이 가인이거든요. 그들은 가인이고 난 아벨이라는 거예요. 아벨이 가인을 맞아들이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딱 책임을 다 한 다음에는 뒤집어 엎는 것입니다. 그가 배고픈 사실이 있으면 잘 먹여 줘야 되고, 입을 옷이 없으면 다 해줘야 됩니다. 그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 `더 이상 원하는 것이 없느냐? 배고프고 춥고 어렵고 못살았던 그 한을 풀 수 있도록 내가 다 해 주마. 더 원하는 것이 없느냐?' 하고 세 번을 묻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됐습니다' 할 때는 그 반대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탕감복귀입니다. 주관권 전도! 알겠어요?

이런 걸 볼 때 여러분들이 저나라에 가면 이 법을 중심삼고 다 코치를 받아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아버님이 간 길을 따라가려면 그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모르고 있지. 한마디로 뭐냐 하면, 위해서 살라는 그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를 위하고 인류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면 다 넘어가는 것입니다. 개인을 위하고 종족과 민족을 위해서 세계적인 무대 앞에 여러분들을 때려 몰아세우는 것입니다. 그거 다 싫어하지요. 집을 버리고 환경을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전부 다 버려야 되니…. 그런 뜻에서 이번에 미국에 있는 식구들을 전세계로 파송한 것입니다. 40개국을 중심삼고 3년 동안 활동해라 이거예요. 120개국까지….

그것이 다 원칙적 탕감의 공식노정을 거치게 하기 위함입니다. 선생님만 바라보고 모르면서 거치니까 사탄한테 핍박을 받더라도 핍박받는다고 생각 안 하는 것입니다. 핍박받더라도 선생님을 바라보고 다 극복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남북통일을 중심삼고 세계를 일주해 들어왔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세계일주는 못 했지만 선생님만 따라가면 세계일주를 한 가치의 승리적 패권을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래 가지고 기독교의 에덴복귀파를 중심삼고 세계의 어디를 가든 영통하는 사람들, 불교니 증산교니 할 것 없이 다 거두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하는 사람들은 다 와서 선생님께 경배하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복을 갖다가 여기에 전부 쌓아 두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뿌렸으니 전부 다 거둬야 됩니다. 이것을 누가 와서 거두느냐 하면, 하나님 대신 아들이 와서 거두는 것입니다.

끝날에 참아버지가 오시면 모든 여자는 그 편이 돼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의 신령한 사람으로부터 그다음에 열교(烈敎)의 신령한 사람들, 윤청정심이나 김부인 같은 분이 다 그렇잖아요? 지금도 그렇습니다. 조보살이니, 그들을 전부 다 거둬야 됩니다. 아무리 불교를 통하던 사람이라도 나중에는 문선생님을 찾아가라는 계시를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타나서 얘기하고 석가모니가 나타나서 얘기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늘이 약속한 계시를 보게 되면 자기가 제일이라고 했는데, 문선생에게 가라고 하니…. 그렇지만 이미 장자권을 복귀했기 때문에 그들은 저 밑창에서부터 다시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모른다구요.

그러니까 하늘이 약속한 전부를 자기를 제일로 중심삼고 받으면서 전부 자기 딸에게 상속시키는 것입니다. 여기서 모녀가 하나돼야 됩니다. 3대가 하나돼야 된다구요. 그렇게 됨으로써 자기 딸이 앞으로 세계의 대왕님이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반드시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걸 가지고 함부로 했다가는 그 교단이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교주가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천법에 따라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시는 주님 앞에 남자와 여자, 즉 타락한 아담 해와는 하나되어 가지고 하늘로 돌아가야 됩니다. 이렇게 됨으로써 남자는 타락한 천사장이 복귀된 입장에 서게 되고, 여자는 타락한 해와가 주님을 맞을 수 있는 복귀된 해와의 자리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자는 종의 자리이고, 여자는 뭐예요? 주인 마마님의 자리입니다. 그렇잖아요? 하나님의 상대가 해와였거든요. 그 종이 누구냐? 천사장입니다. 그 종이 주인 마마님을 겁탈한 것입니다. 그것을 용서할 법이 없어요. 용서가 없습니다.

그래서 온 세계에 오시는 참아버지가 나타나게 되면, 모든 여자는 선생님 편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의 여인들은 두 남자를 섬기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 본남편을 버리고, 지금까지 사탄세계에서 결혼한 남편을 버리고 오시는 남편 앞에 결혼했다는 조건을 받아야 돌아가서 살 수 있지, 그러지 않으면 못 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끝날에 돈이라는 돈은 나쁜 여자 좋은 여자 할 것 없이 여자들이 전부 다 갖고 있는 것입니다. (웃음) 아니야! 그렇다구. 또 끝날이 되면 여자의 권위가 남자보다 높아져서 남자를 왼발로 소똥 차 버리듯 차 버리는 것입니다. 나, 어디 가든 너보다 나은 것이 있다 이거예요. (웃음) 이렇게 세상이 혼란스럽고 잡탕이 된 것도 돌아갈 길을 쉽게 하기 위해서 다 그렇게 해 놓은 것입니다.

여자로서 참된 식구가 되기 위해서는

통일교회에 나와서 선생님을 만나면, 통일교회 여자로서 참된 식구가 되기 위해서는, 아버지도 어머니도 누나도 아내도 아들도 모두 상관이 없어야 됩니다. 그런 자리에 서야 되는 거예요. 오로지 선생님이어야 됩니다. 선생님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여자들은 다 그래야 됩니다. 남자들은 뭐 이러고…. (흉내내시며 말씀하심. 웃음) 타락하던 사탄이의 근성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어머니들은 다 가정을 버리고 나가서 가정이 파탄됐다고 하며 아버지와 아들딸이 합해 가지고 문선생을 얼마나 욕했어요? 이 여자들 때문에 내가 욕을 얼마나 먹었게? 이 못된 간나들. (웃음)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아까도 말했지만, 이제 축복을 전부 거두어서 그 할머니의 계대를 잇기 위해서는 70대, 60대, 50대, 40대, 30대, 20대, 10대의 모든 여자들이 그 연령 급을 대표하는 세계적 대표의 여성의 자리에 다 들어오는 것입니다. 봄절기가 오는 거지요.

그러니까 80대에서부터 대표 하나씩 해서 전부 연결돼 가지고 10대까지 내려오는 것입니다. 10대까지 내려오기 전에는…. 어머니는 스무 살을 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성진이 어머니도 결혼할 때 열여덟 살인가 그랬다구요. 스무 살이 되면 안 됩니다. 어머니가 스무 살이 되면 안 된다구요. 원리가 그렇잖아요? 이것이 16수 아니면 17, 18수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사 사 십육, 삼 육 십팔, 사탄 수에 해당하는 그 연령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은혜를 거두어서 내려와야 됩니다. 그렇게 내려오지 않고는 복귀할 수 없습니다. 전부 다 해와가 뿌려서 이렇게 됐으니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여성들이…. 통일교회 교인들을 보게 되면 전부 개성이 얼마나 뚜렷해요? 전부 다 자기가 제일이라 해 가지고 3대가 하나돼서는 선생님을 서로 자기 집에 군왕으로 모시겠다고 야단입니다. 한 집만이 아니예요. 열두 집 이상이 계시받는 거예요. 그러니 그들끼리 얼마나 으르렁거리겠어요? 누가 네 적수다 하고 하늘이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러니 뭐 야단이지요. 그런 가운데서 선생님이 원리를 몰랐더라면 밤에 납치됐을 거라구요. (웃음) 아니예요! 아, 여자들이 남자 납치한 역사가 어디 없어요? (웃음) 3모녀가 납치해 간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원리를 알기 때문에 오면 `이놈들! 천도를 망치려느냐!' 하고 호통을 치는 것입니다.

이것을 내가 들어가 가지고 방패막이해 주게 될 때 하나 꼬부러지고, 둘 꼬부러지고, 이렇게 해서 전부 다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세운 이후에 그걸 끝내 놓지 않으면 어머니의 길을 다 망쳐 놓는 것입니다. 독약을 먹여 죽인다는 거예요.

3대 심정권 복귀와 어머니(해와) 재창조역사

이제 다 지나갔으니까 얘기하는 거예요. 어머니는 그때 몰랐지요. 내 뒤에 딱 달라붙어 가지고 그림자도 안 보이게 따라와야지, 옆으로 나갔다가는 끌려가는 거예요. 이런 말은 원리에도 없다구요. (웃음) 원리는 외적인 세계, 기독교 세계와 유대교 세계를 수습하기 위한 것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적 심정 세계에 대한 내용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 식구인 여러분들도 통일교회 뜻의 3분의 1 자리에도 못 서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혼자서 하나님의 아들의 권위을 갖기 위해서 어떤 길을 거쳐왔는지 여러분들은 몰라요. 상상할 수도 없는 길을 거쳐왔습니다. 해와는 남자인 아담을 본따서 지었지요? 아담의 갈비뼈를 빼서 지었다는 것은 본따서 지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를 재창조해야 됩니다. 어머니의 갈 길을 닦기 위해서는 이런 모든 수난길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야 모르지, 나만 따라오면 되니까. 아담이 잘못했기 때문에 책임적 소행을 전부 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80대, 70대에서부터 연결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수많은 여자들이 전부 여기에 동참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여성이 다 통일교회에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통일교회에 들어온 극성맞은 이 여자들이 그들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선생님 하나만 바라보고 그저 눈들이 선생님에게로 가는 거예요.

보라구요.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무엇을 잃어버렸느냐? 3대 심정을 유린했습니다. 아버지, 남편, 오빠, 이 3대 심정을 유린했어요. 그래서 여자는 이 심정권을 재현시키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내가 본연의 신랑 자리에서 하늘의 대표로 서게 되면 여자라는 여자는 전부 나를 아버지같이 느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무릎에 앉고도 싶고, 업히고도 싶고, 목마도 타고 싶고, 아버지가 먹던 것도 갖다가 집어먹고 싶기도 하고 그렇다는 거예요. 버릇이 없지. (웃음) 그런 심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는 그걸 키워 줘야 되는 거예요. 영적으로 지도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가만히 보니까 아버지보다도 `우리 오빠와 같다' 하는 생각이 든다는 것입니다. 어디를 가든지 따라가고 싶다는 거예요. 아버지는 어디든 따라가고 싶지 않아요. 그렇지요? (웃음) 그러나 오빠는 어디를 가든지 따라가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어디 가서 무엇을 해주면 오빠보다도 자기가 먼저 먹고 싶어해요. 해와가 먼저 앞서서 먹었거든요. 그러니까 선생님 드실 음식도 자기가 먼저 집어먹고, 어디서 선생님 잠자리라도 만들어 주면 자기가 먼저 들어가서 한잠 자고 싶고, 그런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부 다 철딱서니 없는 해와와 같이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우리 오빠였으면 제일 좋겠다' `우리 아버지였으면 제일 좋겠다' 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제일 되는 오빠와 아버지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어떻게 되느냐? 그다음에 뭐예요, 남은 것이? 「남편입니다」 남편 심정권, 그러니까 이제는 `아이, 오빠 싫어!' 합니다. 오빠가 싫다는 거예요. 해와가 다 컸으니 오빠가 좋을 게 뭐예요? 남편 있는 데로 가는 거지. `아이고, 선생님이 나이 많아도 좋다. 내 신랑 해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 신랑삼게 해 달라고 정성으로 기도하는 거예요. 다 그렇게 기도하니 하나님이 어떻게 들어줘요? (웃음) 하나님은 다 포기예요. 누가 결정 하느냐? 선생님이 결정하는 거예요. 그런데 통하는 할머니들은 어머니 될 사람은 자기가 택해 주겠다고 야단하는 거예요. 그놈의 할미가, 원칙이 어디 그래요? 해와는 아담 때문에 생겨났으니 아담이 택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선생님 상대는 자기가 택해 줘야 된다고…. (웃음) 그런 말 들었다가는 다 깨지는 것입니다. 원리를 몰랐으면 다 깨졌을 것입니다.

3대 심정권을…. 여자들은 전부 80대 여자들입니다. 80대 여자들이 그걸 받기 때문에 어떤 일까지 벌어지느냐? 이 늙은 사람들이 전부 다 병원에 가서 수술을 하는 것입니다, 애기 낳겠다고. 그런 일까지 벌어진다구요. 또 영계에서 그렇게 하라고 그래요. (웃음) 그러니 팔십 난 노인이 나보고 `당신'이라는 거예요, 당신. 선생님보고 `당신!' 그래요. 그래서 `당신이 뭐요! 이 쌍할머니' 그러니까 `뭐긴, 그걸 모르나? 주인 될 수 있는 사람이 그걸 모르면 안 되지' 이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오늘 내가 이런 말들을 왜 하나? 좀 돌았으니 이런 얘기 하지. (웃음) 이런 내용을 알아야 부모님이 어떤 분인지 알고 모실 줄 아는 거예요. 이걸 가르쳐 줄 때가 왔기 때문에 세밀하게 얘기하는 것입니다.

해와 복귀를 위한 사랑의 십자가 길

부모님이 얼마나…. 부모님은 영계를 통하는 수백만, 수천만 사람을 다 쓸어 버리는 가운데서 알맹이로 하나 빼낸 사람입니다. 키로 가리고 가려서 알맹이로 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이아몬드라면 세계 최고의 다이아몬드요, 보석이라고 이름지어진 어떤 최고의 보석 이름을 갖다 붙여도 하늘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남성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당신들이 그렇게 알아요? 이 똥개 같은 여자들, 그저 함부로 살다 와 가지고는 선생님을 타고 앉아서 별의별 짓을 다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문을 닫아 걸더라도 쇠못으로 꽝꽝 박아서 걸고 자야지, 그렇지 않으면 문을 열고 들어와요. (웃음) 아, 여자들이 어떻게 남의 남자의 방문을 열고 들어올 수가 있어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전부 다 자리잡아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십자가입니다. 사랑의 십자가예요. 여기서 끌고 저기서 끌더라도, 그걸 구해 주기 위해서 자기 진액의 줄을 드리워 주면서도 내 자신이 거기에 동요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세상 남자와 같이 여자를 대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자리에서 끌어 줘야 됩니다. 그들이 신부의 자리에 있으면 아버지의 자리에서 수습하고, 오빠의 자리에서 수습해 줘야 됩니다. 또 그들이 여동생의 자리에 있으면 신랑의 자리에서 끌어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기가 막힌 자리예요?

관계되었던 모든 것을 전부 다 희생시켜서는 안 된다는 뜻을 두고 볼 때, 복귀의 길을 찾아온 나를 알고 그런 심정의 세계에 엮어져 있다는 것은 그 선조로부터 엮어진 공의 터전 위에서 인연이 맞기 때문에 만난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역류해서 선생님을 배반하고 나간 사람들은 72대조 선조들이 다 걸려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서운 거지.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철들이 없어서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저 똥도 싸고, 방귀도 뀌고, 온갖 별의별 짓 다 하면서도 허허허 하고 살지요.

그래서 80대, 70대, 60대, 50대 40대, 30대, 20대, 그걸 전부 다 대표들로 이어 가지고 10대까지…. 그러니 얼마나 복잡해요? 열두 살 이상 된 처녀들도 선생님을 사모하는 거예요. 그것이 얼마만큼 강하냐? 동물들은 번식기가 되면 냄새를 맡습니다. 바람을 통해서 암놈은 수놈 냄새를 맡고, 수놈은 암놈 냄새를 맡는 거예요. 그렇게 수놈 암놈이 발정하는 것입니다. 그와 같아요. 동물들이 그때가 되면, 암놈의 생식기가 붓잖아요? 그 이상이 되는 거예요, 그 이상. 그건 타락한 세계의 여자들에게는 없는 일입니다. 그런 게 없는 건데, 생전 처음 그런 체험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못 견디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벽에 문 열어 놓았다가, 옛날에는 통행금지가 있었기 때문에 사이렌 소리가 나게 되면 그저 자기도 모르게 뛰쳐나오는 것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뛰어 나와서 오다 보니 교회에 있는 선생님한테 왔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강하다는 거예요.

본연의 아담을 만난 여자들이 받은 반대와 핍박

그렇기 때문에 첫사랑을 중심삼고 결혼한 남자 여자는 갈라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충격을 일으켜 줄 수 있는 힘은 첫사랑밖에 없어요. 이외에는 어떤 사랑에도 동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곁다리 상대들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연의 남편과 아내가 참사랑으로 하나될 때에는 타락할 수 없는 생리적 체질을 갖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거 다 모르지요.

지금은 뭐 무난히 나가지요. 그때는 전부가 그랬습니다. 그러니 그거 얼마나 기가 차요? 그렇게 되니까 가방 들고 출근하는 남편이 문만 나서면 쌍두사(雙頭蛇)가 되어서 걸어가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남편이 쌍두사예요. 그게 뭐냐? 쌍두사가 아담을 녹여 놓고 예수를 녹여 놓았다구요. 그렇잖아요? 그와 같은 형국인 것입니다.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남편을 문 앞에서 보면 뱀으로 보여요. 그게 방에 들어와 앉아서 밥달라고 하니 그거 어떻게 살아요? 밤이면 그 뱀이 와서 동침하자고 하니 `악─!' 하고 소리를 치는 거지요. 관계를 가졌다가는 하혈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알겠어요? 누구한테 말하겠어요? 자기 시아버지 시어머니한테 말하겠어요, 어머니 아버지한테 말하겠어요, 오빠한테 말하겠어요, 남편한테 말하겠어요?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는 거예요. 남편이 강제로 협박하고 공갈 치니까 죽지 못해 피하려니 도망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남편들이 `이놈의 간나, 문 아무개와 붙어 가지고 색마가 됐구만!' 한다구요. 내가 색마 같은 녀석이라고 욕도 많이 먹었지요. 자기네 집안 망쳤다고 얼마나 야단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그 동삼삭 겨울에 여자들을 머리 깎고 옷 벗겨서 팬티 차림으로 내쫓는 것입니다. 쫓겨 나와서 갈 데가 없으니 다 교회 담을 넘어오는 거예요. (웃음) 그걸 동네 사람들이 다 보았으니 무슨 소문이 안 나겠노? 그런 꼴을 전부 봤다구요.

그런 가운데 어머니를 모신 것입니다. 어저께도 어머니가 나보고 그런 얘기 하지 말라고 했는데 안 할 수 없어서 또 하누만. 미안합니다. (웃음)

그러니까 내가 다리를 놓아 주지 않고서는 어머니의 갈 사랑길이 없습니다. 소년으로부터 장년으로부터 노년으로부터 이 모든 것이 전부 담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헐어서 어머니 앞에 평탄하게 해주지 않고는 어머니가 가지를 못합니다. 전부가 원수 되는 것입니다. `네가 내 남편 빼앗았다' 이거지요. 그런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또 아담 앞에 있어서 세상 세계의 남편들은 `네가 내 아내를 빼앗았다' 이 격이예요. 그러니까 본연의 봄절기가 왔으니 마음이 벌써 알아 가지고….

이런 역사를 두고 볼 때 통일교회의 역사는 우주사적인 역사 창조인 것입니다. 인간세계에 있어서 남자로서의 사랑의 주체성을 갖고 여자로서의 상대성을 가지고 하나님의 참사랑을 두고 동할 수 있는 원칙적 기준에서 꽃피기 시작한 종교는 역사 이래 통일교회밖에 없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세상이 뭐라고 하더라도 세계를 제패하지 않으면 안 될 운명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세상이 선생님을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망하지 않아요. 선생님을 쳤다가는 다 망합니다. 나라든 어디든 전부 다 망하는 것입니다.

국가적, 세계적인 아담·해와·천사장 복귀역사

이제는 다 거쳐갔습니다. 이제는 칠십 된 노인이 앉아서 역사를 엮게 되었다는 이 사실…. 이 일을 40대에 했어야 합니다. 40대에 천하를 통일해 가지고 세계의 정상들을 밟고 그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위한 전진을 명령했어야 했다구요. 그랬더라면 온 인류가 종교를 넘고 인종을 넘고 문화배경을 넘어 한데 어울려서 이 지구성에 천국 건설의 함성이 울리는 그런 시대가 이미 40년 전에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걸 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아직도 2차대전 이후 기독교문화권이 주님을 만나서 통일천하를 해야 하는 그 시대권 내에서 몸부림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이 딱 그런 때에 처해 있다구요. 중공파, 소련파, 미국파, 일본파, 딱 그렇게 돼 있지요? 4대 종파, 4대 파예요. 그러니까 노태우파, 3김파…. 그 3김은 세 천사장 격이고, 노태우는 복귀된 아담 격입니다. 노태우 대통령은 원래 내가 만든 거 아니예요? 노태우는 내가 대통령 시킨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 말 안 들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자기 멋대로 해 가지고, 무슨 뭐 민정당? 「예」 그래서 이와 같은 상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아담 해와의 주변에 세 천사장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국가를 형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뿌렸던 모든 것을 국가적, 세계적으로 열매 맺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끝장이 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과 아담국가, 해와국가, 그 옆에 세 천사장…. 이것이 뭐냐 하면, 한국과 일본이 아담국가, 해와국가입니다. 그리고 세 천사장은 아시아 천사장, 하늘 편 기독교 천사장, 그다음엔 세계적 악마 편 천사장을 말합니다. 이 세 천사장이 전부 모여서 해와를 뺏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만약 아담과 해와를 다시 농락하는 날에는 세계적으로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끝날이라구요.

이것을 남자로 본다면 네 명의 남자입니다. 안 그래요? 선생님과 세 명의 천사장이 해와를 놓고 싸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년에 2세 72가정을 중심삼고 교체결혼을 시켰습니다. 민족적으로 제2세들, 한국 2세 남자와 일본 2세 여자들을 교체결혼시킨 것입니다. 이렇게 교체결혼을 함으로 말미암아 어느 누구도 해와를 못 빼앗아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서로가 일본을 농락하려는 것을 이렇게 해줌으로 말미암아 천사장의 갈 길은 점점 멀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소련을 중심삼고 중공이나 미국이 선생님의 수하에 머리를 숙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일본도 그래요.

1세권 가인과 2세권 아벨이 하나되어 남북통일 기반 조성

이렇게 되니까 김일성이가 이걸 알고 일본의 꽁무니를 붙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가네마루를 물어 가지고 일본 돈을 이용해서 남한을 농락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남북한 총선거를 실시하게 된다면 3백억 달러를 남한에 투입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한 국민 2천만을 중심삼고 한 사람 앞에 1500달러씩 줄 수 있습니다. 이런 준비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미 중공이나 다른 나라를 통해 보고받고 이러한 사실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그걸 대비하기 위해서….

전부 다 2세들입니다. 이번에는 2세들이 앞장서야 됩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볼 때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2세거든요. 그러니까 통일교회의 2세들을 중심삼고 대학교수로부터 학생, 중고등학교 교장으로부터 학생, 국민학교 교장으로부터 열두 살 이상의 국민학교 학생까지 총동원해 가지고 이것이 딱 하나돼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김일성의 설 자리는 없어지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게 되면 참부모는 설 자리가 있지만, 김일성이는 설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원리연구회를 중심삼고 하나된 교수와 중고등학교 선생들, 국민학교 선생들이 한 패가 되고, 그다음에 행정부를 중심삼고 내무부, 도로부터 도경찰국, 군으로부터 경찰서, 면으로부터 지서가 한 패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인 아벨입니다. 이것이 하나돼 가지고 가정을 가운데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행정기관은 외적인 면에서 가정을 하나 만들어야 되고, 학교는 내적인 면에서 하나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학교에는 아들딸이 연결되거든요. 그렇잖아요? 2세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학교는 2세고, 어머니 아버지는 1세입니다. 그러니까 행정처의 가인 아벨 기반 위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되고, 종적인 가인 아벨 기준에서 선생들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한국 가정이 하늘 판도에 설 수 있는 자리에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중앙의 자리에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이번 일을 시작하면서 곽정환이를 시켜 가지고 노태우는 물론이고 김대중이, 김영삼이를 만나게 하고, 그다음에 내무부장관을 비롯하여 각 장관들에게 전부 통보하도록 한 것입니다. `이거 지원할 거야, 반대할 거야?' 하고 들이댄 거지요. 어느 한 사람이라도 반대한다고 말하게끔 안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자연굴복입니다. 자연굴복 조건을 여기에다 잡아 넣은 것입니다.

김대중이도 자연굴복이예요. `김일성이가 그렇게 나오면 어떡할 거요? 대책 없지 않소?' `그렇지요' `여기에 대비해서 대책을 세울 수 있는 것이 준비돼 있소?' `안 돼 있지요' `문총재가 하는 일에 절대 지지하오?' `절대 지지합니다' 자연굴복입니다. 김영삼이도 마찬가지예요. `당신 한남동에 못 오겠다면 여기에 반대하오, 지지하오?' `그야 절대 지지하지요' 그다음 노태우야 뭐, 벌써 몇 차례 만나 가지고 정좌하고 중요한 부분은 창구까지 내세워 가지고 당장에라도 누굴 부르면 나한테 뛰어올 수 있는 조치를 다 만들어 놨습니다. 그다음에 국회의장하고 국회의원들을 내일 만나기로 했는데, 몇 사람이 올지 모르지. 오고 안 오고는 문제가 아닙니다. `반대하겠어, 지지하겠어?' 들이대는 거예요. 내무부장관한테 `공문 내 줄 거야, 안 내 줄 거야?' 하고 자연굴복 조건을 걸고 딱 잡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어느 누구도 반대해서는 안 되게 돼 있습니다. 꼭대기에서 누가 반대해요? 안기부로부터 내무부로부터 전부 다 연락이 가도록 돼 있는데…. 그러니까 후려치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것을 혼자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 후원회를 동원하는 거예요. 방미 교수단, 교장단, 선생단, 지서장, 면장, 거기에는 통반장이 다 관계되어 있는 거예요. 이 사람들을 동원해 가지고 하나로 엮어서, 여기서 공신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국회에 나가는 사람들도 그중에서 빼는 거예요. 그래서 지방자치제의 운동 기반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대통령이 되더라도 궁극적으로는 남북통일을 해야 되는 것 아니냐? 당신이 아무리 대통령이 되더라도 남북통일 할 수 있는 내용이 없지 않느냐. 문총재만이 그런 내용을 갖고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건 천하가 다 아는 것이거든요. 이래 가지고 초당적인 입장에서 나가야 됩니다.

국회의원이라는 사람들이 맨 처음에는 서로 눈치보면서 있다가 가만히 진행되는 걸 보니까 자기 유지들이 전부 여기에 들어가 있거든? 그러니 자연히 머리숙이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꼭대기 되려고 하다가는 밑창에 깔리는 것입니다. 이번에 서약서 쓴 사람들, 한 180명이 내 후원을 받고 나와 관계돼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전부 몇명인가? 「290명입니다」 국회의원 290명 중에 3분의 2 되는 180명을 내가 관계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부총재를 비롯해서 누구누구 할 것 없이 내 신세 안 진 사람이 없어요. 요전에 고희 때도 그 사람들이 오게 되면 정가에서 야단하고 그럴 것 같아서 한 명도 오지 말라고 엄명을 내렸습니다. 그거 문 열어 놨더라면 큰일날 뻔했다구요. 문총재 대통령 해먹으려고 축제한다고 했을 것입니다.

장자권 복귀의 완성과 종족적 메시아 사명 수행

이런 입장에서 볼 때, 금년 표어인 `내 나라 통일'의 모든 조건을 남한은 물론이요, 북한 김일성이도 갖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거 다 모르지요? 그러니까 이제는 밀면 밀리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하기 위해 내가 엊그제 30주년 자녀의 날을 중심삼고 장자권을…. 지금까지는 영계에서 사탄이가 장자권을 취했기 때문에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영인들이 사탄 장자권에 서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적으로 보면 차자가 장자 앞에 혜택을 줄 수 있는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차자를 희생함으로써 장자권을 복귀하려는 운세권 내에 있었기 때문에 영계에 가 있는 영들도 장자권에 서서 땅 위에 있는 잘 믿는 신자나 선한 사람들을 제물로 삼아서 자기가 복받을 수 있는, 발전할 수 있는 시대권에 있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의 영들이 지상에 있는 사람을 이용해 먹었다 이겁니다.

그러나 이제는 지상에 장자권이 이루어짐으로 말미암아 그 반대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용하려다간 거꿀잡이가 되는 거예요. 가인이 차자의 자리에 나가기 때문에 영계가 우리 말을 듣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어떤 힘이 생기느냐 하면, 여러분들의 조상을 마음대로 동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조상들이 여러분들을 이용해 먹었지만, 이제는 시대가 달라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여러분들이 기도하는 데 있어서도 하나님으로부터 예수님, 그리고 우리와 관계된 충신 조상들까지 전부 동원하고, 직계와 통하던 예수님 뿌리에서부터 그 이하를 막론하여 전부 동원해 가지고 세계복귀를 위한 기도를 해야지, 내 가정복귀를 위해 기도해서는 안 됩니다. 세계를 사랑하는 길에 있어서 구도의 길을 하나님 대신,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 이 길을 간다는 생각으로 기도를 해야 됩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기도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뜻은 만물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인류를 품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도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계대를 잇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본을 따라야 합니다. 그런 약속을 했으니 그것을 이루려면 실천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복을 받든 무엇을 하든, 다 그렇게 되는 것 아니예요?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장자권을 중심삼고 영계에 간 모든 선한 조상들을 동원할 수 있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장자권을 복귀했다는 것은 선생님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에게도 해당되는 얘기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종족적 메시아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노릇 한다고 했지요? 「예」 그렇잖아요? 무슨 왕이냐 하면 종족의 왕이 다 되는 것입니다. 이 책임만 다하게 되면 틀림없이 저나라의 종족적 왕의 자리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책임을 못 하고 저나라에 가게 될 때는 조상들로부터 `이놈의 자식아! 우리 길을 망친 녀석아!' 하고, 타락한 아담 해와의 후손이 역사를 두고 참소하던 것과 같이 까불린다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무서운 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게 장난이 아닙니다. 선생님의 수단 좋은 말이 아니라구요. 원리가 그래요. 이렇게 돼야 풀린다구요. 어쩔 수 없습니다.

여기서 자기가 종족적 메시아로서의 책임을 못 하면 어떻게 된다구요? 「참소받습니다」 여러분 선조들로부터 `이놈의 자식!' 하고 참소받는 것입니다. 타락한 아담 해와의 후손이 아담을 참소하듯 `이놈의 자식, 조상의 자리에서 책임 못 했지 않느냐!' 하는 참소를 받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것을 저나라에서 전부 다 해원하기 위해서는 지상에 있어서의 모든 탕감조건을 벗겨 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일족을 세울 수 있는 놀음을 다시 해야 되는데 그것이 얼마나 힘든 일이예요?

그래서 이제 김씨면 김씨를 중심삼고 누가 장(長)이 될지 모릅니다. 수십 성씨가 김씨를 서로 빼앗으려고 할 거라구요. 복귀역사를 그렇게 해 나온 것입니다. 춘하추동 사계절, 열두 달을 통해서 한 절기를 맺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 일대에 못 하면 몇 대를 통해서라도 해야 되고, 자기가 책임 못 하게 되면 그 옆에 있는 사람이라도 들어와 가지고 책임하도록 해서 치워 버리는 것입니다.

역사가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한 번 써먹었던 녀석을 다시 써먹었어요? 집어 던지고, 저주해 버리고 새로운 사람을 세웠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 일족에 있어서도 종족적 메시아권을 대신 세워 가지고 전부 다 쳐 버린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탕감법을 알았기 때문에 다음에 올 것에 대비하여 하늘에 반대되지 않는 길을 취해 나왔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 남아서 여기까지 올라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원리를 몰랐더라면 벌써 다 깨졌지. 어느 구석에 가서 미친개 밥이 되었을 거라구요.

이제는 김일성이든 이 나라의 누구든 전부 다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조건을 딱 잡았다 이겁니다. 그야말로 장자권과 부모권과 왕권을 대표하는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김일성이가 왕 아니예요? 그러니까 세계의 왕들, 120개국 이상의 왕을 전부 다 연결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놓았습니다. 안 그래요? 이제는 세계 전직 대통령이었던 사람이나 현재 대통령을 하는 사람들이 문총재를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저 양반은 천하의 대통령이다'라고 생각하지, 한국 대통령 같은 것으로는 생각하지도 않는다구요. 또 종교계에서도 말하기를 `천하에 있어서 종교세계의 왕님이시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멘! (박정민)」 뭐야, 이건? (웃음. 박수)

내가 이런 얘기를 미국 언론계에다 꽝꽝 하더라도 [뉴욕 타임즈]나 [워싱턴 포스트]가 반박하지 못합니다. 듣고는 가만히 있는 거예요. 그런 말을 미리 다 해치웠거든요. 이제는 그런 시점이 됐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천하는 이제 우리 앞에 왔습니다. 모든 걸 정리해야 됩니다.

본연의 아담 해와가 되어야 참부모님의 사랑의 울타리에 들어와

그러면 여러분들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본연의 해와가 되고, 본연의 아담이 되어야 됩니다. 그 심정에 서게 될 때 참부모님에 의해 닦아진 사랑의 평준 기준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사랑의 울타리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는 선생님이 말한 대로 실천만이 남았습니다.

선생님은 핍박받으며 꺼꾸로 올라왔지만, 종적으로 뚫고 올라오다가 이것이 무너지게 되면 저 밑창으로 더 내려가는, 한 번 잘못했다가는 더 내려가는 역사였지만, 이것을 선생님이 다 이루었습니다. 여러분은 횡적입니다. 여기에는 핍박이 없어요. 지금까지는 종적으로 올라와야 됐기 때문에 자꾸 눌리면서 역사를 지나 왔지만 이제는 그런 핍박이 없습니다. 누르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영계에서 협조를 해주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자기의 혈통을 따라서, 일족을 따라서 묶어 나가기만 하면 되는 여러분들은 선생님보다 억천만 배 쉬운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걸 못 해 가지고는 선생님을 따라올 생각도 말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선생님이 도와줘서는 안 됩니다. 부모에게 번번히 협조를 받게 되면…. 그걸 알아야 돼요. 협회장, 앞으로 돈을 지불하지 말아요. 자신들이 하는 데 거기에 물려서 조금씩 조금씩 줘야지, 먼저 쓰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이것은 종적 탕감 역사를 횡적으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세계시대, 원형을 그리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완전히 해방권에 나가기 위해서는 남북통일과 더불어 이것을 종횡으로 연결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마지막입니다. 그렇게 되면 세계 운세와 한국의 운세가 딱 맞아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휘익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게 돌기 시작하면 세상은 다 끝나는 것입니다. 1993년까지 가 보면 세상을 알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자,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주류 종교인 유대교로부터 기독교를 거쳐, 이제 비로소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제3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전권 승리의 패권을 쥐고 하늘과 땅을 통일하여 온 지구성에서부터 도약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지상에 천국이 현현하는 것이요, 천상세계에 천국이 현현하느니라! 그 중심은 선생님이며 선생님의 직계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에게 직접 올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직계 아들, 직계 장자권을 여러분은 동생의 자리에서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더더구나 타락의 혈통으로 남아진 세상의 모든 습관성을 버리고 무(無)의 상태가 돼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이 창조할 때 모든 존재물은 무에서 시작했습니다. 전부 다 무였어요. 제로(zero)였습니다.

입적을 위해 갖춰야 할 조건

앞으로 입적할 때가 옵니다. 선생님의 일족, 황족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여기에 여러분이 가입하기 위한 입적시대가 온다구요. 그러나 입적시대가 오더라도 종족복귀를 하지 못한 사람은 여기에 입적할 수 없습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열두 지파와 마찬가지입니다. 알겠나, 협회장? 「예」 종족복귀하기 전에는 입적 못 한다구요. 사람들이 종족복귀의 이 내용을 알게 되면 그저 통일교회에 먼저 들어오려고 떼거리로 몰려온다는 것입니다.

입적할 때는 어떻게 되느냐? 지금까지는 하나님의 사랑에서부터 사람으로부터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소유가 아니었습니다. 사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것이 됐던 것을 이제 하나님의 뜻을 이룬 선생님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아들딸, 선생님을 중심삼은 만물을 찾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또 지금 선생님에게는 나라가 없습니다. 그렇지요?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구약시대에는 만물을 희생시켜서 아들의 갈 길을 닦은 것이요, 신약시대에는 아들딸을 희생시켜서 재림주, 참부모가 올 길을 닦은 것입니다. 성약시대에는 참부모가 희생함으로써 종적인 하나님을 지상에 모셔 오는 것입니다. 그게 마지막입니다. 그렇잖아요? 하나님은 인류 앞에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아버지이고, 참부모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 종적인 아버지 앞에 횡적으로 90각도를 맞춘 횡적인 부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횡의 사랑을 중심삼고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이 격동되는 것입니다. 신인합덕이 격동돼 가지고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새로운 혈족이 퍼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됨으로써 인류역사 가운데 비로소 본연적 원리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출발한 생명의 씨가 지상에 현현하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이 땅 위에 수많은 나라의 왕자들을 중심삼고 희생하면서 충성하던 그 이상의 충성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원칙이예요. 만약에 그 이하가 될 때는 여기에 사탄이 찾아와서 `당신들 뭐 어떻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걸리게 될 때는 여러분의 가는 길이 뜻 앞에 아무리 가깝다 하더라도 하늘이 제거해 버리는 것입니다. 뜻과 하나 안 되게 되면 우주의 힘이, 천운이 몰아내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자기 개념이 있을 수 없습니다. 자기라는 게 있을 수 없어요. 우주가 있고서 내가 있는 거예요. 우주의 주인이 있기 때문에 내가 생겨난 것입니다. 그런데 그 근본을 모르는 것은 결과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씨가 없다는 거예요. 밤송이가 송이는 갖추었지만 열매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씨를 알아야 돼요. 우주의 근본을 알아야 됩니다. (잠시 녹음이 끊김)

참사랑을 중심삼은 3대 주체사상

여기 이 할머니(대모님)도 3대 가운데 엮어져 가지고 자기 정신이 아닌 거예요. 자기가 지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이 시킨 거라구요. 그러니까 다 타고난 뭣이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핍박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이렇게 설명할 수 있는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이것을 다 꿰매 줌으로 말미암아 저나라에 가 있는 허호빈이도 부활시켜 줄 수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역사에 있어서 이런 사명이 있었다' 하는 것을 밝혀 가지고 다 부활시켜 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없었으면 그들은 전부 다 미친 사기단으로 흘러갈 것이었다 이겁니다.

근대 이후 40년 역사를 중심삼고 그 가운데 신령한 사람들이 비판을 받고 실수했던 모든 전부를 선생님이 벗겨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그렇게 됐던 것을 전부 다 밝혀 줌으로 말미암아 그들도 부활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기 때문에 모든 것이 다 풀린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나중에는 사탄까지, 사탄도 이제는 반대할 길이 없습니다. 그렇잖아요? 장자권 복귀하고, 부모권 복귀하고, 왕권을 복귀했기 때문에 사탄이 반대할 수 없습니다. 아담이 본래 장자 아니예요? 아담이 본래 첫번째의 아버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은 하늘땅에 있어서 왕의 뿌리가 되는 것입니다. 왕의 뿌리예요. 세상의 왕들은 전부 때려잡아 가지고 왕 노릇 해먹었지만, 아담은 그 뿌리입니다. 선생님이 이런 실전적 내용을 발표한 것입니다.

여러분들 장자권과 부모권을 이어받았지요? 종족적 메시아가 됐으니까. 그렇잖아요? 장자권을 이어받고 그다음에 부모권을 이어받고 그다음에는 왕권을 연결할 수 있는 나라를 찾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여러분들이 한국을 찾으면 세계의 나라는 다 찾아지는 것입니다. 마지막입니다. 원리적으로 이론적 결론이 여기에 귀착되는 것입니다. 이제 더 없습니다.

앞으로 그 자리에 푯대로서 세울 것이 있다면 참부모, 참스승, 참주인, 이 세 분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은 어머니 아버지는 참된 스승입니다. 참부모니까 이 세상이 모르는 것을 다 가르쳐 줬지요? 하늘의 비밀, 땅의 비밀을 샅샅이 다 가르쳐 줬습니다. 이 이상 누가 가르쳐 줘요? 스승 중의 스승입니다. 하나님이 그래요, 하나님이. 하나님은 주인 중의 주인입니다. 선생님도 주인 중의 주인입니다. 왕권을 복귀하게 되면 주인 중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것을 그 주체를 중심삼고 횡적으로 전개하게 될 때…. 3대 주체사상이 뭐냐? 참부모 사상, 참스승 사상, 참주인 사상입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 통일교회는 참부모 패입니다. 나라도 그렇지요? 나라에도 대통령을 중심삼고 계열이 있습니다. 국가 조직을 보면 교육기관인 문교부가 있지요? 이것은 참스승 패예요. 그다음 국가의 행정부처는 신경의 주인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전부 다 올라가기 때문에 행정부처는 주인의 자리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 꼭대기에 있는 대통령이 주인이예요, 나라의 주인. 이것이 3대 주체사상 가운데 다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는 언제나 종적인 자리에 서 있고, 그다음 교육기관과 행정부처는 상대적입니다. 이게 가인 아벨입니다. 가인 아벨과 같다구요. 이 가인 아벨이 완전히 하나되게 될 때는 그 왕권은 영원불멸의 왕권이 되느니라. 「아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김일성의 3대 주체사상이 뭐라구요? 뭐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 하지만, 그것은 인간론을 중심한 것이지 철학이 못 되는 거예요. 신을 모르는 녀석들이 무슨…. 본체론이 빠져 있다는 것입니다. 자, 이런 것을 알고 전부 다 힘있게 전진을 해야 되겠습니다.

참부모의 문을 통해야 천국에 갈 수 있어

이 할머니들이 지금까지 나라를 못 찾았어요. 나라를 못 봤다구요. 이제 여러분들의 눈으로 나라를 볼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나라를 구하기 위한 독립군, 독립 용사로서 일선에 설 수 있는 이 놀라운 사실은 역사를 대표하고 우주사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하늘이 이걸 볼 때 얼마나 자랑스럽고 얼마나 보람되는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몸짓을 하시며) 이 땅 위에 참부모가 나왔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거짓 부모로서 이렇게 했던 것을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나오던 것을 절반을 갈라 가지고 이 터전을 중심삼고 여기서부터 이 반대의 부모의 문을 통해서 전부 다 몰아넣자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옥으로 가던 길을 천상으로 올라갈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문을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기독교의 예수 믿어서는 안 돼요. 기독교에 부모의 문이 있어요? 「없습니다」 통일교회에는? 「있습니다」 천국에 직행할 수 있는 거예요. 그대신 자기의 지난날을 완전히 청산해야 됩니다. 과거의 친구 이름까지도 외워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시집간 여자들이 과거 첫사랑의 남자가 생각나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영의 자리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과거에 자기가 어떻게 살았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영의 자리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할머니와 마찬가지로 온갖 정성을 다 모두어서…. 거기에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오로지 참부모하고 하나님 생각밖에 없는 것입니다. 거기에 딴 것이 끼어 가지고는 이 직선을 타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길을 못 가는 것입니다.

그런 과제가 지상에서 축복 받았다고 그냥 다 되는 게 아닙니다. 축복도 교회 축복, 나라 축복, 세계 축복, 3단계를 거쳐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영의 자리에 들어가기 위해서…. 자기 아들딸이 있다고 해서 그 아들딸이 자기 소유가 아닙니다. 영의 자리에 서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아들딸은 하나님의 소유이고 참부모의 소유입니다.

김일성이를 어버이라고 하잖아요? 그거 맞는 말입니다. 악마가, 사탄이 알기는 참 잘 알았어요. 참이 오기 전에 거짓이 온다는 그 원리 말씀이 틀림없는 거예요. 그래, 김일성이를 죽여야 되겠어요, 살려 줘야 되겠어요? 「살려 줘야 됩니다」 왜? 자연굴복시키기 위해서. 이미 자연굴복 했다구요. 이제 몇 가지만 더 제시해서 그걸 안 하는 날에는 영계에서 쳐 버리는 것입니다. 자기가 만년 해먹을 줄 알고 있지만, 천만에!

통반격파는 가정에서부터

그래, 선생님 한 분을 출세시키기 위해서 온 하늘땅이 동원하고 있다는 걸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땅 위에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은 손발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의 여러분들이 종족적 메시아로서 하나님의 손발이 돼 가지고 여러분의 일족을 잡아 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가정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가정에서 쥐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아까도 얘기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가정을 중심삼고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가 있는데 가정에 아이 없는 집이 어디 있어요? 이렇게 이쪽에 있는 부모와 이쪽에 있는 자녀들이 하나되게 되면 새로운 하늘의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하늘이 임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모와 자녀, 행정부를 통해서는 부모, 학교를 통해서는 2세, 이것을 하나 만들어 놓으면 남북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갈라진 요 둘만 하나되게 되면 남북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서 우리는 내적으로는 기독교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기독교 가운데 아벨의 자리에 있다면 북한 기독교는 가인입니다. 이 북한 기독교부터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면 이북5도는 자연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되면 남한도 하나되는 거예요. 길이 딱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흥회를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통반격파와 더불어 부흥회를 해야 됩니다. 그러면 종적 기반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횡적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가정에 있어서 딱 90각도가 되어 가지고 내 어머니 아버지는 참어머니 참아버지요, 내 아들딸은 참아들딸이라고 할 수 있는 가정의 함성이 이 땅 위에 솟구치게 될 때 지상세계의 사탄권은 끝장이 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출발했으니 가정에서 뒤집어 박아야 됩니다. 통반격파는 사탄세계의 가정을 전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혈통을 전복시키고 의식적인 모든 내용을 전부 다 소화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이게 마지막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먼저 면 단위, 동 단위를 중심삼고 교육을 하고, 그것이 끝나게 되면 그다음에는 통으로 나가야 되고, 나중에는 반으로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정부가 투자하는 돈을 반에다 투입해야 됩니다. 국민을 위해서 써야 될 돈을 중간에 있는 이 도적놈들이 전부 다 잘라 먹었어요. 도에서 잘라먹고, 군에서 잘라먹고, 면에서 잘라먹었다구요. 모든 행정조직은 말단인 가정을 흥하게 만들어야 됩니다. 대통령이 흥하고 장관들이 흥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가정이 흥해야 돼요, 세포와 같이. 나뭇잎이 흥해야 그 나무가 자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노동조합이 필요 없습니다. 반대가 필요 없다 이거예요. 사탄이가 그걸 못 하니까 그것 하라고 악악 하는 것입니다. 그거 일리가 있다구요. 그것은, 사탄이도 나중에는 `내가 이걸 다 파괴시키고 분리시켜 놓은 것은 하늘나라에 돌아갈 수 있도록 나와의 인연을 다 끊어 놓기 위해서였소. 그렇기 때문에 나도 하나님 앞에 도와줬소' 할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참 원리가 좋긴 좋구만. 말하다 보니 구멍이 뻥뻥 다 뚫어지고 천하의 모든 흑암이 걷혀서 길이 훤하게 보이는구만.

소유권 회복을 위한 조건과 절차

이제는 소유권을 복귀해야 됩니다. 구약시대에는 만물을 희생하고, 신약시대에는 아들을 희생하고, 성약시대에는 부모를 희생해 가지고 하나님을 모셨으니, 이제는 뭘해야 되느냐? 여러분이 어머니 아버지의 대신 자리에 서야 됩니다. 아들딸은 신약시대이고 만물은 구약시대입니다. 이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가 몽땅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벗어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주인 됐던 것을 전부 다 탕감해 가지고 본연의 주인에게 돌아와서 이것을 바쳐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바쳐 드려야 돼요.

이것이 사탄의 소유지, 하나님의 소유가 아닙니다. 소유권 회복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천하는 전쟁 없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앞으로 일족이 재산과 모든 것을 합해 가지고 하늘에 입적하기 위해서 세계 역사상에 없었던 행렬이 이어질 것입니다. 거기에 누가 먼저 입적하느냐에 따라서 형님이 되고 아우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북의 통일을 위해서는 예금통장이고 보물이고 전부 다 하늘 앞에 돌려 가지고 이 일을 성사해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빚을 지면서도 오늘날까지 이 일을 준비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자기의 소유권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돌아가야 됩니다. 하나님이 주인이 안 됐기 때문에 참사랑의 주인된 아담으로부터, 해와로부터, 선생님의 일족으로부터 여기에 대한 모든 전체 식구의 소유라는 것은 없는 것입니다. 소유권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 앞에 돌려 드렸다가 다시 전수받아서 참부모의 소유권이 지상 판도에 벌어져 가지고 여기에서 다시 참자녀의 소유권을 전수받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비로소 세계의 인간들이 하나님의 사랑의 계대를 이은 소유권 판도에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사람으로서, 사탄과 관계가 없는 사람으로서 이상적 부부의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을 이루고 살다가 하늘나라에 직행할 수 있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상천국이라는 거예요. 지상천국은 천상천국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베드로한테 천국 열쇠를 준 것이 뭐냐 하면, 천국을 이룰 수 있는 길이 지상에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통일교회인들은 아끼느라 먹지 않고 쌓아 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아끼는 것은 좋아요. 그러나 뜻을 위해 아끼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자기 일족과 일국가를 영위하기 위해서, 남북통일을 위해서 있는 저금통장을 다 모아 가지고 투입해야 되겠습니다. 알겠나, 협회장? 「예」 자기 집을 돌아보아서는 안 돼요. 그런 때입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예」

오로지 가져야 할 것은 하나님의 사랑에 붉게 불타 오르는 그 한 심정뿐입니다. 그러니까 홍순애 할머니와 마찬가지로 24시간을 하나님의 뜻과 부모님의 뜻을 성사시키기 위한 생각으로 살아야 됩니다. 이 할머니에게는 그 생각밖에는 없었습니다. 그 외에는 생각도 안 했다는 거예요. 이와 같은 입장에서 보게 될 때 우리가 존경해야 될 할머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모라는 이름을 내가 내린 것입니다. 오늘 여기에서 그런 전통을 이어받겠다고 결의하고 돌아가면 이 할머니도 좋아할 거라구요. 자, 그런 결의를 새롭게 할 사람 손 들어 봐요. 내리라구요.

이젠 많이 밝아졌지요? 「예」 선생님의 뒤를 따라오면서 일찍 축복받은 사람들도 지금에야 알게 됐으니, 아이고…. 다 왔어요, 이제는. 부처끼리 붙들고 뜻의 사랑, 영원한 사랑, 영원한 혈족을 남겨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는 잡탕 혈족이었지요? 이 잡탕 혈족을 내가 영원한 혈족으로 바꾸어 준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복잡해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죽을 것들을, 저 광야의 야생마와 같은 말새끼들을 전부 몰아다가 길들여 짝을 맺어 준 거와 똑같다구요.

어머니가 자리잡지 않고는 하나님의 날을 책정 못해

우리 어머니도 수고했지. (박수) 어머니는 그 할머니들을 원수시하면 안 된다구요. 열두 살 처녀에서부터 80대 할머니까지 전부 문제였습니다. 그저 어머님을 대해 가지고 눈을 흘기고….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어머니를 모시고도 3년 동안 외박을 시킨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혜로운 사람이지요. 그걸 다 알기 때문에 어머니를 아예 바깥에 처박은 거예요. 처박아 놓고는 돌아보지도 않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들의 생각이 달라지는 거예요. `세상에 선생님이 저럴 수 있나!' 하고 어머니에 대한 마음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3년 동안 이런 작전을 함으로 말미암아 할머니들이 전부 다 어머니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칠십 팔십 할머니들이 찾아와서 인사하고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소문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할머니들이 그런 거예요, 할머니들이. 어머니 앞에 올 수 있게끔 할머니들이 공헌한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40대, 50대…. 이래 가지고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이것이 7년 걸렸습니다. 그것이 자리잡히지 않고는 하나님의 날을 책정하지 못합니다. 알겠어요? 「예」 여자들이 전부 다 어머니를 중심삼고 화할 수 있는 그 자리를 넘어서지 못하고는 하나님의 날을 책정 못 하는 것입니다. 그걸 넘어섰기 때문에 1968년 정월 초하룻날 하나님의 날을 책정한 것입니다.

그러니 그동안 어머니도 고생 많이 했지요. 그렇잖아요? 뭐 시집이라고 왔는데 도깨비같이 처박아 놓고 남편이라는 사람은 사흘이 되고 한 달이 돼도 와 보지도 않고 내버려두고 말이예요. 그것은 전부 여인들로 하여금 동정하게 만들어 가지고 부활시키려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렇게 3년노정을 걸으면서 하나님의 날을 책정하고, 그때부터 어머니에게도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서부터 세계적인…. 예수로 말하면 유대교를 중심삼고 신부를 책정한 자리에 서 있으니 국가 유대교권을 넘어서 가지고 세계로 진출하는 것입니다. 3년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가정들이 어머니 아버지와 하나 못 돼 있었기 때문에 나라를 중심삼고 넘어야 할 민족적, 유대교적, 이스라엘 나라적 기준의 고개를 부모님과 더불어 같이 넘어가게 하려니 3년노정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 3년노정을 777가정까지 했지, 그때? 「예」 그렇지? 「예」 세계로, 세계로 진출하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세계적 장자권 복귀의 승리와 국가 기준에의 연결

그걸 중심삼고 선생님은 국가의 영적 기준을 연결시켜 가지고 예수권을 복귀했기 때문에 이제는 세계적 기독교권 내에 가서 환영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1974년까지 미국에서 활동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미국의 기독교와 기독교세계의 국가 대표들이 선생님을 대환영한 것입니다.

이제 선생님은 미국에 있어서 안 가진 것이 없어요. 시민권이 없나, 제독이라는 이름이 없나…. 표창장만 해도 한 8백 장 이상이 돼요. 기독교 국가인 미국 국민들로부터 환영 표창장을 받은 것입니다. 8백 장이 뭐야. 1천 장이 넘을 거라. 그걸 다 전시해 놓으면 세상이 놀라 자빠질 거라구요.

미국에서 승리한 그 기반을 가지고 한국에 와서 접붙이는 것입니다. 그걸 접붙이기 위해서…. 현재의 안기부, 그때는 정보부였지요. 거기의 부책임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의, 누구인가, 그와 결혼한 식구? 그 정보부 차장하고 우리 일본 식구하고 축복을 해준 것입니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일본과 연결시키고 국가 간에 연결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기화로 해 가지고 미국을 감아 쥐고 일본까지 감아 쥐어서 한국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외적 기반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거지요. 내가 아벨의 자리에 있으면, 둘째 번 가인의 자리는 아벨의 자리거든? 이걸 하나로 묶어 가지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기독교가 반대할 때예요. 기독교가 나라하고 하나돼서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예수 때와 딱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예수의 자리에 있다고 한다면 유대 나라하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유대 나라하고 하나됐기 때문에, 유대 교회가 반대하더라도 교회하고 하나돼 가지고 아벨국 앞에 굴복시킬 수 있는 그 기준을 잡고 있기 때문에 교회가 반대하는 그것을 완전히, 부산에서부터 부산작전, 그다음 대구작전, 대전작전, 4단계 서울작전으로 여의도 대회까지 끝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는 완전히 풍토가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영적인 기준의 세계적 판도를 한국에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실체적 투쟁노정에서 4차의 투쟁 기반을 통해 실체권을 복귀했기 때문에 이제는 미국의 실체권을 잡기 위해 법정투쟁으로 나가는 거예요. 네가 죽고 끝내느냐, 내가 죽느냐 이겁니다.

그래서 1975년 6월 28일, 내가 미국으로 떠나면서 박정희 대통령에게 40장에 해당하는 편지를 썼습니다.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난 썼다구요. 지금 때가 이러이러한 때이므로 앞으로 뜻을 중심삼고 당신이 이렇게 가야지, 이렇게 안 가면 안 된다는 걸 통고한 것입니다. 그렇게 안 갔기 때문에 급살맞아 죽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다음 해인 1976년 9월 18일날 워싱턴 머뉴먼트 대회를 하는 날 모택동은 땅으로 들어가는 날이었고, 선생님은 하늘로 날은 날이라구요. 그때부터 중국은 벌써 병들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미국에 가서 그때의 대통령이었던 카터 대통령하고 격전을 하고, 그다음에 레이건 대통령을 내가 세운 것입니다. 실전에 있어서 그 나라의 주권자로 세워 놓은 것입니다. 그때서부터 12년 동안 미국에서 공산당을 무너뜨려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을 위주로 해서 레이건을 세워 가지고 공산당을 무너뜨린 거예요. 장자권을 복귀하는 데 있어서 레이건을 세워 그 주도적 역할을 하게 한 거라구요. 3정권 아니예요? 레이건이 2차이고, 지금은 부시 행정부가 들어와 있는 거지요.

그러니까 장자권 복귀는 부정할 수 없으리만큼 선생님이 다 해 놓은 것입니다. 레이건의 혁명정신을 통해 가지고 공산당을 무너뜨렸기 때문에 고르바초프도 이제는 선생님을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다 그렇게 됐지요? 또 중공으로부터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내적인 조건을 완전히 갖추어 놓았기 때문에 선생님을 능가할 수 없고, 선생님을 딛고 올라설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반을 다 닦아 놓았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나는 그야말로 해방동이입니다. 이제는 나에 대해서 조건을 걸 수 있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다 그렇게 되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예」

자, 많은 강의를 들었구만. 이제 뭘 좀 나눠 먹어요.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20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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