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1990년 10월 3일, 이날은 세계통일국개천일로 설정한 날이요, 이 민족에게 있어서는 4323년에 맞는 개천절도 되옵니다.

역사의 모든 시작은 뜻을 중심삼고 당신의 창조이상을 중심한 사랑의 세계를 이루는 실천 실현의 장(場)이 되어야 할 것이었는데, 우리 인류 시조의 잘못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슬픔과 고통과 눈물과 피의 자국을 남긴 사망의 싸움터가 된 것을 저희들이 생각하옵니다.

인류 시조로부터 지금까지 인간들은 역사과정을 통하여 하늘 앞에 지은 깊은 죄상을 사과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되겠사옵니다. 뿐만 아니라 현세에 살고 있는 이 50억 인류가 하늘을 모르고, 자기들이 처해야 될 위치를 상실하여 방향마저 잃어버린 채 혼돈 가운데 허덕이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인류를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마음 가운데는 아직까지 한스러움과 슬픔과 고통이 남아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원한의 터전인 이 땅을 책임지고 하늘의 사랑의 동산을 향하여 정비하고, 그 표준 앞에 일체화될 수 있는 모든 것을 개척할 수 있는 무리가 있어야 할 것이옵니다. 수많은 종교들이 이와 같은 역사적인 책임을 지고 책임 소행을 다했더라면 땅은 이미 하늘 앞에 기쁨의 터전이요 영광과 사랑의 터전이 되었을 것인데, 그러지 못한 모든 종교세계의 불충과 불효를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안팎으로, 현재와 미래까지 연결되는 사망의 터전 위에 생명의 길을 가리고 새로운 역사적인 생명의 씨를 이 땅 위에 번식시키기 위한 아버지의 노고로 유대교를 세웠고, 또다시 6천 년 역사를 수습하는 주류적 종교권으로 기독교를 세우셨으며, 그 터전 위에 이제 새로이 통일교회를 연결시겼사옵니다. 그러한 한의 터전을 청산해야 하는 엄숙한 과제 앞에 소명받은 이 통일교회의 사명이 얼마나 막중한가 하는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참부모님의 이름과 통일교회의 이름이 온 세계에 현현하는 과정에 피눈물 나는 역사적인 한과 더불어 슬픔과 고통의 노정을 개척하기 위한 역사적인 방향 앞에 하늘도 얼마나 같이 수고하고, 얼마나 같이 고통받았나를 생각하게 될 때 통일교회와 참부모님은 아버지 앞에 부족함과 한스러움과 용서받을 수 없는 과거지사를 가졌지만, 이를 용서하시고 오늘의 개인적인 환경을 넘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최고 정상의 자리에까지 아버지께서 지도하심으로 말미암아 이르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이제 자유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싸움도 끝났습니다. 또 지금까지 막혔던 종교의 담을 헐기 위하여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서 세계종교의회 대회를 중심삼고 참부모님의 선포와 더불어 하늘의 섭리 앞에 수많은 종교의 위치가 어떠한 것인가를 알 수 있게끔 선포하였습니다. 참부모님의 이름과 더불어 선포한 새로운 방향성으로 말미암아 혹자는 놀라고, 혹자는 반대하고, 혹자는 비통해 하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군상들을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그 마음 앞에 아직까지 슬픔이 남아 있지만 이제 이와 같은 정상의 자리에서 모든 것을 수습하여 종교권을 하나로 만들고, 뿐만 아니라 세계평화연합을 통하여 외적인 정치권·경제권·문화권을 대표한 세계적인 모든 기반을 묶어 아버지 앞에 바치기 위하여 내적인 종교권과 외적인 세계권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다 갖추었습니다.

오늘 이 세계통일국개천일을 향한 하늘의 기대가 얼마나 큰가를 저희들은 아옵니다. 본래 인간의 몸 마음이 하나님과 더불어 일체 되어서 통일된 개인과 가정으로 출발되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몸과 마음의 싸움터가 벌어졌습니다. 이것을 하늘 편과 사탄 편으로 가려 나오면서 그 상대적 권한의 승리적 판도를 따라 가지고 하늘은 탕감적인 기준을 세워, 잃어버렸던 사탄 편을 당신의 품에 소화시키기 위한 역사적인 개척의 노정과 싸움의 노정을 쉬지 않고 걸어 나오셨습니다.

오늘 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개인적인 탕감노정,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사적인 탕감노정을 가리는 그 배후에는 마음과 몸의 통일, 가정의 통일과 종족의 통일, 민족의 통일, 국가의 통일, 세계와 천주의 통일을 향하여 사랑을 중심삼고 이 갈라진 것을 묶어 나오신 아버지의 재창조 과정, 재부활의 과정이 있었사옵니다.

이제 온 세계는 참부모가 누구인가를 바라볼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온 세계는 참부모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사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사탄에게 지배받던 모든 인류가 어디에 속해야 할 것인가를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부모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잃어버렸던 이 인류가 다시 본연의 자리에 회생할 수 있는 환희의 날이 이 지구성에 비치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귀가 있고 눈이 있고 느낌을 가진 모든 사람들은 이제 세계를 바라보고, 세계의 소식을 듣고, 세계에 대한 생각들을 다 갖고 있을 줄 압니다. 이런 것들을 다 거쳐 넘어가 승리의 패권을 쥔 참부모의 현현을 선포한 것은 아버지의 영광이요, 아버지의 자랑이요, 하늘의 승리이옵기에, 이에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부모님이 해야 할 모든 책임은 끝나게 되었습니다.

오늘 세번째의 세계통일국개천일을 맞기 전에 외적인 세계가 급변하여 이 날에 맞춰 역사적인 원수관계에 있던 소련과 한국이 수교를 시작하였고, 동독과 서독이 통일을 선포하게 되었고, 뿐만 아니라 이 나라와 이 민족이 서로 하나될 수 있게 되었고, 통일교회와 이 나라의 주권자가 연결될 수 있는 인연을 공고히 다짐과 더불어, 북한의 김일성이 통일교회의 내적인 면에 스스로 자체가 순응하겠다는 통고를 할 수 있는 역사적인 날들을 남기게 하여 주신 아버지의 섭리사적 천운의 방향이 놀랍게도 뜻과 더불어 일치가 된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 되어지는 모든 역사적 결과는 당신의 노고의 결실이요, 당신의 수고의 결실이요, 당신의 피눈물을 흘린 투쟁의 결실인 것을 오늘날 통일가와 인류는 마음 깊이 명심하고, 자기들이 갖추어야 할 충효의 도리를 갖춘 인간 본연의 자세를 찾아 나갈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영계에 있는 선한 모든 영인들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천사권에 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이름과 참부모의 이름으로 땅 위에 있는 모든 후손들을 협조하고 재창조하는 데 있어서 협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이름과 더불어 참부모의 미래의 길을 닦기 위해서 지상 재림하여 실천할 수 있는 모든 뜻이 하늘로부터 허락된 바이니, 이 전체가 화합하여 하늘의 승리적 통일권과 영광의 날을 찬양할 수 있게끔, 온 세계를 아버지 품에 품을 수 있게끔 허락하신 대로 실천하기를 바라옵나이다.

땅 위의 모든 후손들은 그의 선조들이 감응하는 방향에 따라 가지고 지상의 고향 땅을 찾아 하늘의 혈족의 인연을 이어받아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장자권 복귀 기반 위에 부모권 복귀와 더불어 왕권 실천을 위한 전진적인 충신의 도리를 이어받을 수 있게끔 인류 앞에 부여한 대로 하늘의 영광과 전권 전운이 같이하시사, 모든 것을 허락하신 중심의 뜻대로 수습하고 소화할 수 있고 천지의 모든 피조물은 천운에 따라 협조 일치하여 그 뜻을 성사할 수 있게끔 총진군을 허락하였사오니, 허락한 뜻대로 성사하여 하늘을 모시고 부모님을 모시고, 부모님의 가정과 천운이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승리의 지상천국으로 전진 또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하나의 세계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찾아오는 모든 날들은 오늘 개천일을 맞이해서 이 날을 중심삼고 승리의 기준을 갖춤과 동시에 역사의 방향을 가려 나가는 데 직행할 수 있는 축복의 날과 축복의 해와 승리의 날과 승리의 나라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은 이제 남은 1990년을 장식하고, 새로이 찾아오는 새해와 1992년까지 맡겨진 모든 책임을 완결하는 데 모든 것을 현현하여 실천궁행할 것을 선언하고 맹세할 수 있는 무리들로 받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이 뜻 있는 개천일을 축복의 날로, 자랑의 날로, 영광의 날로, 승리의 날로 온 천상천하에 드높이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만민이 추모할 수 있는 자랑의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씀

2세 72가정까지 애기들이 몇 명이나 되나? 「26명입니다」 2세들 중에 축복 대상자 있나? 「많습니다」 몇 명이나 되나? 「6백여 명 됩니다」 많네. 철저히 조사하라구.「예」 2세 36가정 손 들어 봐요. 미국에 몇 쌍 있나? 「상당히 많습니다」 2세들은 김봉태가 책임지고 있지? 그 사람들을 단단히 훈련시켜야 된다구. 2세 너희들도 개척을 내보내야 되겠구만. 이번 40일전도 기간에 전부 활동했나? 안 내보냈나? 「학생들은 학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2세 부인들은 나갔습니다 」

큰 나무가 되려면 뿌리를 깊은 데 박아야

통일교회가 큰 나무가 되려면 뿌리를 깊은 데 박아야 됩니다. 뿌리를 깊이 내리기 위해서는 어때야 되느냐? 산꼭대기에 심은 나무는 마르게 마련이예요. 골짜기 깊은 데 뿌리를 내려야 거름도 많고 보호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위에 가면 바람이 불고 추운 거예요. 바람이 불면 넘어지기도 하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깊은 골짜기에 뿌리를 내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만사 좋은 것이 전부 높은 데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것은 높은 데도 있지만 제일 낮은 데도 있는 거예요. 나무로 말하면 제일 귀한 것이 뿌리예요, 뿌리. 뿌리는 보이지 않게끔 저 밑창에 박습니다. 뿌리는 종대뿌리에서부터 직선으로 자라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대뿌리를 중심삼고 깊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그것이 사방으로 가지를 쳐야 되는 거예요. 그것에 비례해 가지고 그 나무 자체에 달려 있는 줄기와 가지도 크는 것입니다.

뿌리가 먼저입니다. 씨를 보더라도 뿌리가 트면서 싹이 나오는 거예요. 뿌리가 먼저라는 거예요. 하늘과 인간과의 관계를 보게 되면 거꾸로지요? 나무는 이렇게 되어 있지만 인간의 뿌리는 하늘이예요. 그다음에 줄기는 이렇게 거꾸로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하늘의 깊은 심정을 알려면 이 땅의 제일 깊은 자리에 가 가지고 거기에서 영양소를 흡수해야 되는 것입니다. 영양소는 좋은 데서, 향기 나는 데서 취하는 것이 아니예요. 거름에서 취하는 것입니다. 냄새 나고 모든 것이 싫어하는 썩은 물건들이 뿌리를 자랄 수 있게 하는 영양소입니다. 완전히 반대라구요.

역사가 어떻게 발전하느냐? 생명력을 가져 가지고 썩어 가는 거름과 같은 데에 뿌리를 박을 수 있는 이러한 국민정신만 있으면 그 나라와 민족은 존재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도 죽음의 골짜기에서 출발했다

그러면 이 통일교회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단체이고 또 최후의 길인데, 처음 출발을 영광 중에 했더라면 어떻게 되었겠느냐? 기독교가 선생님을 환영하고 미국이 선생님을 받아들이는 가운데 출발했더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영·미·불이 뭐냐? 영국은 어머니이고, 미국은 아벨이고, 불란서는 가인이예요. 어머니가 아벨을 중심삼고 돌아와 가지고 참부모, 참아버지를 만나서 생명의 씨를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2차대전 직후 모든 승리의 권한을 대신해 가지고 그들이 찾아오는데 전부 다 높은 곳을 바랐다는 거예요. 하늘나라가 자기 나라를 더 높일 줄 알고, 더 큰 나라를 중심삼고 품겨 갈 줄 알았다는 거예요. 그러나 그 반대였습니다.

세계적인 승리의 권한을 가진 그 나라들 앞에 한국은 나라도 없었어요. 독립도 안 되어 있었다구요. 비참한 거예요. 그러니까 나라로 보게 되면 맨 밑창의 나라였습니다. 일본의 압제하에서 해방됨과 동시에 가야 할 방향도 잡지 못하고 복잡한 환경에서 어린애와 같이 방황하는 그런 입장이었습니다. 여기에 기독교문화권이 들어와 가지고 한국 정세로부터 모든 것을 수습해 준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기독교가 자라 나온 과정은 죽음의 골짜기를 파 나왔다는 것입니다. 죽음의 골짜기에서부터 시작한 거예요. 인간에 있어서 제일 비참한 자리, 피 흘리는 순교의 자리에서부터 신교(新敎)는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쭉 투쟁해 나온 거예요. 기독교의 이상은 높지만, 그 뜻은 세계의 평화요 통일의 세계에 있지만, 그 길을 가려 가기 위해서는 그것을 지탱시킬 수 있는 뿌리 기반을 닦아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희생해야 했습니다. 전체가 피땀 흘리는 과정을 거쳐 가지고 역사시대 어디를 가든지 전부 그늘의 자리에서부터 시작한 거예요. 핍박을 받은 것입니다. 이렇게 수천 년을 싸워 가지고 세계적 기반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신교의 독립국이 어디냐 하면 미국입니다. 구교와 신교, 가인 아벨이 싸워 가지고 아벨을 중심삼고 구라파 전체 카톨릭 주권국가들이 반대하는 환경을 넘어서, 반대하는 그 나라보다도 더 훌륭한 나라를 찾아서, 신앙의 자유와 평화의 하나님 뜻을 향해서 102명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대서양을 건넌 퓨리턴들의 역사를 보면 비참한 거예요.

대서양을 건너게 될 때 방향도 모르는 채 전부 생사를 걸고 나선 것입니다. 그 가운데서 한 절반은 죽었다구요. 자기 친지들을 바다에 수장하면서 나온 그 어려움이란 말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퓨리턴들이 상륙한 곳은 전부 다 모래사장이었기 때문에 바람받이도 우각도 없는 곳이었어요. 그러니까 현재 플리머스 언덕이지요. 거기에서 살아 남은 칠팔십 명이 정착한 거라구요. 그건 피난살이지 뭐. 해상에서 표류하다가 근근히 살아 나온 패들이예요.

그 사람들이 그렇게 죽어 가면서도 훌륭했던 것이 뭐냐 하면, 본국에서 떠나 올 때 곡식의 씨, 종자를 가지고 나왔는데 보통 사람 같으면 밤에 그 씨를 훔쳐 먹고 별의별 짓을 다 했을 거라구요. 그런데 그 사람들은 죽어 가면서도 그 씨는 남겨 둔 것입니다.

큰 나라일수록 그 역사의 깊은 자리에 들어가 보면 비참함이 더 크다는 거예요. 어려움이 컸다는 겁니다. 비료가 될 수 있는 환경을 극복하는 기간이 길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2천 년의 역사를 중심삼고 핍박받아 나온 거예요. 그걸 중심삼고 연결되어 나온 것입니다.

축복가정 2세는 새로운 씨이기에 제일 낮은 곳에 심어져야

통일교회가 이 기독교문화권을 인수해 가지고 그 자리에 선생님이 섰더라면 어떻게 되었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세계가 환영하는 자리에서부터 출발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세들은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면, 전부 새 씨와 마찬가지로 저 깊은 자리에 뿌리를 박아 넣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역사가 그렇게 자라 나왔기 때문에 새로운 2세도 영광 가운데 품길 수 있는 그 자리에 둬두면 안 되는 거예요. 이 역사와 더불어 같이 심어 가지고 키워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와 더불어 앞으로 자기들이 차지할 수 있는 그 영광을 지탱해 줄 지하 콘크리트가 필요한 것입니다. 기초 콘크리트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태풍이 불고 환경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기반과 터전이 필요한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잎이 무성하고, 가지가 무성하고, 꽃이 피고, 열매가 풍성하길 바라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게 있기 전에 먼저 뿌리가 커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 때가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세계는 통일교회시대로 오고 있다는 거예요. 이제는 그 누구도 이 세계를 수습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을 빼 놓고는 이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어떻게 할지를 모른다구요.

2세 여러분들이 2세라는 자긍심을 갖는 것도 좋지만 2세로서의 책임도 그만큼 크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1세들이 잘못해 가지고…. 2세 36가정, 2세 72가정, 이게 뭐예요? 원래 그런 것이 둘씩이나 필요해요? 두번째가 나왔으니 셋까지 나가야 된다구요. 셋까지 해서도 안 될 때는 이것은 소생으로 넘어가고, 다시 장성적인 36가정이 나오는 거예요. 4차, 5차, 9차, 12차까지도 나갈 수 있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원칙적인 기준에 일치될 때까지 정비해 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살고 있는 모습이 정상적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하나님께서 본연의 창조이상 기준으로 보여 주신 하나님의 아들딸이 아니예요. 전부 다 사탄세계의 습관, 관념이 남아 있습니다. 그렇잖아요? 사탄 사랑, 사탄 생명, 사탄 핏줄을 이어받은 그런 혈통적 인연을 다 갖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의 풍습권 내에 사는 것입니다. 이것을 완전히 넘어가야 됩니다. 교체해야 됩니다. 어느 때엔가 교체해야 됩니다. 영점을 지나야 됩니다. 영점에는 네 길이 달려 있습니다. 그 네 길 가운데 어디를 택해서 가야 되느냐? 봄절기를 통해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역사도 그렇잖아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봄절기를 못 만났으니 여름절기로부터 가을절기를 향해서 갔다가 이제 겨울절기로 들어와 가지고 한바퀴 돌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서구문명권은 잎이 다 떨어져 가지고 가지가 앙상한 때입니다. 가을을 맞이해 가지고 열매도 다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 추운 동산에 남아지는 것은 살아 있는 가지하고 살아 있는 씨밖에 없습니다.

씨라는 것은 뭐냐? 그 나무의 모든 뿌리 요소, 줄기 요소, 잎 요소, 꽃 요소, 열매의 요소를 다 지닌 것입니다. 그것을 갖다가 재차 심어야 되는 겁니다. 씨를 심을 때는 높은 데 심지 않아요. 낮은 곳, 거름이 많은 곳에 심어 놓고 꽝꽝 밟아야 되는 것입니다.

씨 심는 것에 대해 알아요? 씨를 심어 놓고 거름을 주고는 말이예요, 냄새 나는 데 씨를 심고는 발길로 들이 밟아야 됩니다. 왜 그러느냐? 비가 오든가 눈이 오게 될 때를 대비해서 열을 보존하기 위해서 그럽니다. 바람이 들어가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바람이 들어가면 못 사는 것입니다. 씨가 열을 받아야 돼요. 지열을 받게끔 품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닭이 알을 품어서 열을 가해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씨가 자라는 과정에 상대적인 여건을 갖춰 가지고 씨를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밟아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것을 뚫고 나와야 됩니다.

씨에는 꺼풀이 있습니다. 대개 사철 푸른 나무 씨들은 단단합니다. 잣나무라든가 노간주나무의 씨를 보면 꺼풀이 단단하다구요. 그것을 뚫고 나와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또 땅을 뚫고 나와야 됩니다. 자기 생명의 위치를 잡기 위해서는 그런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세들이 지금까지와 같이 안일한 생각을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전통적 역사이상을 세워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큰 나무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는 아직까지 핍박이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 내가 핍박할 겁니다. 외부의 핍박이 없으면 여러분들의 부모가 핍박을 해야 돼요. 그게 정상적인 것입니다. 왜? 그 누구도 뽑지 못하도록 박아 주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박아 주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어느누구도 빼지 못하게 철두철미한 사상의 뿌리를 박게끔 박아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딱 기반이 되어 있으면 거기에 따라 가지고 싹이 나오게 됩니다. 거기에 해당하는 비례적 존재로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일족을 중심삼고 축복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집안을 보더라도, 선생님이 12세 때부터 20대 때까지의 우리 가정은 파탄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둘째들은 전부 다 맞았어요. 할아버지가 셋이었는데 둘째는 죽었습니다. 전부 객사했다구요. 참 신기할 정도라구요. 그 탕감법이라는 것은 엄연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아무리 축복을 받았다 하더라도 그 영향권 내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탕감을 다 치르고 나서 싹이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터전이 갖추어져야, 기초가 있어야 빌딩을 올리지 기초도 없이 빌딩을 올린다면 그건 미친 짓입니다.

지식을 쌓되 사회에 영향 미칠 수 있는 지식을 쌓아라

통일교회가 기독교문화권을 이어받게 될 때 선생님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이냐? 그때는 선생님에게 수난길은 없습니다.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지금까지는 통일교회를 수습하기 위해서 싸워 왔지만 그때는 세계를 수습해야 돼요. 세계를 수습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때가 오는 것은 그다음의 때를 빛내 줄 수 있는 터전을 닦기 위해서지 미래의 터전을 닦지 않기 위해 찾아오는 때는 없어요. 왜? 역사는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강물이 흘러가면 흘러갈수록 점점점 깊어지고 주위도 넓어지는 것입니다. 흐름이 이렇게 커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점점점 폭포수가 없어져요. 그리고 서서히 대해(大海)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대해로 들어가게 되면 오대양을 전부 휩쓸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태평양에는 4천 마일이나 되는 구로시오(くろしお), 흑조(黑潮)가 있어요. 그것이 돌기 때문에 이것이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볼 때 이제 통일교회의 때가 왔습니다.

내가 댄버리를 나와 가지고 곽정환하고 박보희를 대표로 40일 동안 기합을 줬어요. 그랬더니 곽정환이는 아프리카로 전도 갔으면 좋겠다고 그랬다며? 「예」 벨베디아 구관이 있는데 거기에 아침식사 하는 식당이 있어요. 식사하기 위해 식당 문을 열고 들어오면 언제나 닦아세우니까 아침에 이러고 서 가지고는, 눈이 휑해 가지고 정신이 절반은 나갔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날개치지 말라는 거야.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후배들이 깊은 뿌리를 박을 수 있게끔 지도해야 되고 가르쳐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부모들도 그렇습니다. 요즈음 부모들의 단점이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이예요? 그거 제일 듣기 싫은 말이예요. 공부하라는 것이 뭐예요? 쉬운 공부가 어디 있어요? 그 말은 땅굴을 파 가지고 금은보화를 묻으라는 것입니다. 어렵게 눈물 흘리면서 공부해 두면 장래에 사회에서 출세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입니다.

사회라는 것은 지식을 중심삼고 등급이 벌어지고 질서가 벌어져요. 얼마만큼 아느냐, 얼마만큼 영향을 미칠 수 있느냐 이겁니다.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그것이 핵이 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핵은 수직을 말하는 거예요. 이 평면 세상 가운데 영향을 미치는 데 있어서 아무 핵 없이 그냥 그대로 미치지 말라는 거예요. 집을 짓는 데도 뿌리가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일을 하는 데도 핵이 있어야, 수직이 있어야 요동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자꾸 돌아가면서 일을 쌓아 놓아야 그것이 전부 다 하나의 소유권으로 일정한 자리에 쌓여 있지, 핵 없이 아무리 쌓아 놓았댔자 그것은 주인이 없어요. 그건 다 들개가 물어 가고, 새가 물어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뿌리와 줄기를 가져 가지고 가지를 쳐야 돼요. 뿌리 가지, 줄기 가지, 그것을 많이 치면 칠수록 좋은 것입니다. 뿌리가 먼저 깊어져야 돼요. 그래서 비료를 주는 것입니다. 옥토가 필요한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지금 자라고 있는 이 땅은 옥토와 같은데 거기에 뿌리를 깊이 박을 수 있는 일을 해야 됩니다.

뿌리를 박는 것은 무엇이냐? 사람들이 싫어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행동에 있어서 남달라야 되고, 생활에 있어서 남달라야 되고, 공부하는 데 있어서 남달라야 되는 거예요. 모든 면에서 중심이 될 수 있는, 추모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길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때가 되었다고 선생님 어깨 위에 올라서지 못해요. 뿌리를 거쳐야 됩니다. 영양소는 뿌리 밑에 있는 것입니다. 맨 밑에 있는 줄기뿌리의 자리를 거쳐야 선생님 위에 설 수 있지, 그것을 거치지도 않고 선생님 위에 서려고 하는 것은 썩은 것입니다. 그건 따 버려야 되는 거예요. 죽은 나뭇가지들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회의 진액을 빨아들일 수 있는 진액을 가져라

2세들은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2세는 어떠해야 되느냐? 선생님이 뿌리라면 2세들은 줄기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서 그것을 따 가지고 여러분 손으로 다시 심어야 되는 거예요. 심는 데는 그냥 마음대로 심어서는 안 돼요. 조상들이 심었을 때보다 더 좋은 땅을 만들어 가지고, 더 옥토를 만들어 가지고 더 깊이 더 크게 잘 심겠다는 마음자세를 가져 가지고 연결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역사와 더불어 커 나왔는데 이것이 작아지면 안 돼요. 알겠어요? 1대에 이렇게 크고, 또 크고, 또 크고, 또 커야 돼요. 이 말은 뭐냐 하면, 나가면 나갈수록 자기 후예들을 고생시키라는 것입니다. 통일교인들은 30세까지 거지 입장에서부터 사회교육을 시켜야 됩니다.

우리 효진이도 환드레이징한 거 알아요? 환드레이징해 가지고 선생님 차를 벤츠로 사고 그랬다구요. 그 녀석 배포도 커요. `사탄세계의 대통령이나 왕들도 전부 그러고 있는데,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이 누구라는 것을 안다면 차도 제일 좋은 것을 사 드리고 집도 제일 좋게 지어 드리고 해야 된다' 그러더라구요. 그거 맞는 말입니다. `통일교인들이 그걸 못 하니까 나라도 해야 되겠다. 나라도 고생해서 부모님께 그걸 해 드려야 되겠다' 해 가지고 새벽에 나가서 환드레이징하면서 조소를 받은 것입니다. `식구들이 못 했으니까 내가 조소를 받으면서라도 하겠다'는 그런 생각이 귀한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2세들, 뿌리를 얕게 박겠다는 생각은 하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야목의 그 저수지에 지금도 물이 있는지 모르겠구만. 수련 기간 때 전부 다 그곳에 들어가게 했다구요. 그 저수지에 개연이 있는데, 그 개연이 독이 있다구요. 개연 알아요? 연 중에서도 개연이니까 쌍놈의 연이지. 개연에는 독이 있기 때문에 찔리게 되면 하룻밤 새에 하얗게 다 곪습니다. 그런데 그걸 짜 버리면 또 그만이예요. 그런 훈련을 전부 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군인이 강병이 되기 위해서는 창설시대의 군인보다 더 힘든 훈련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역사에 있어서의 상식입니다. 발전적 원칙입니다.

인과법칙이라는 것은 하나의 원인을 가져 가지고 두 결과, 세 결과, 백의 결과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씨를 심어 가지고 천만 개의 열매를 거두어서 확대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때요? 하나의 씨를 심어 가지고, 여러분들이 원인이 되어 가지고 여러분들의 결과를 맺게 만들려고 그래요. 반놈이 만들 거예요, 그보다도 못한 걸 만들 거예요? 편안한 것 생각하지 말라구.

여기 축복가정 아들딸 가운데 `아이고, 나는 공부도 못하고…' 하는 사람 있을 거예요. 왜 공부를 못해요? 고등학교 나왔으면 전부 자기가 노력해 가지고 일을 해가면서 야간대학도 다닐 수 있고 그런데. 불평만 하는 공산당식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축복가정이라고 전부 다 같을 수는 없어요. 가지가 전부 같을 수 있어요? 나무라는 형태를 갖추어야 되는 거예요. 나무 모양은 씨를 닮아 가는 거예요. 큰 가지가 있고 작은 가지가 있는 것입니다. 가지가 다 같을 수 있어요? 손가락을 보라구요. 손가락도 큰 손가락이 있고 작은 손가락이 있는 것입니다.

내 자신이 크기 위해서는 뜻 앞에, 뿌리 앞에 더 접근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끌어당기는 흡수력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 힘을 가질 수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누가 공부를 시켜 줘요? 그런 소리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신세 지겠다는 사람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비료가 되는 것입니다. 흡수력이 있어야 돼요.

어린애를 낳아 가지고 보면 말이예요, 건강한 아이가 젖을 빨게 되면 어머니 젖꼭지에서 피가 나더라구요. 야! 나 그걸 보고 놀랐어요. 내가 빨아도 그렇게 안 되겠는데 애기가 빠는데 피가 나더라구요. 젖 빠는 것을 보고 어머니는 벌써 `이 아기는 건강하구나' 하고 압니다. 애기를 키워 보면 말이예요, 애기가 젖을 먹을 때 어머니의 젖꼭지가 아플 정도로 힘차게 빨게 되면 그 어머니는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그걸 보고 `이놈의 자식, 건강하구만. 백 살까지는 살겠구만' 하고 측정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흡수력이 있어야 돼요. 흡수력이 있어야 뿌리의 기운이 다 거기로 가서 크게 자랄 수 있는 거예요. `나 크게 영양분 좀 보내 주소' 하는 건 미친놈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고등학교를 나왔으면 세상에 나가서 전부 자급자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야간대학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왜 안 가요? 무력자를 길러서 뭘하겠어요? 그건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디 가든지 사회의 모든 진액을 빨아들일 수 있는 자주력을 가져야 됩니다.

물이 없는 산등성이에 서 있는 나무는 흡수력이 있어야 됩니다. 물을 흡수하려니 뿌리를 깊이 박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힘들겠어요. 안 그래요? 살아 남으려니 순은 못 내더라도 뿌리를 깊이 박아야 되는 것입니다. 천지 이치가 그래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 생애는 자기가 책임져야

엊그제 김봉태가 통일교회에도 무슨 상하계급이 있다고? 상하계급이 뭐예요? 그건 질서예요, 질서. 큰 산도 있고 작은 산도 있어야 돼요. 히말라야산맥의 에베레스트산이 조상이기 때문에 세계의 모든 산은 그걸 중심삼고 전부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자기보다 더 큰 것에 연결되게 하기 위해서 높은 봉이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영봉(靈峯)이 생겨나는 거예요. 영봉이라는 것은 밑에서부터 모든 줄기를 다 가눠 가지고 맨 중앙에서 폭발되어야 되는 겁니다. 옆에서 폭발되는 것은 중심이 될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하나의 정상봉을 이루었으면 거기에 순차적인 면에서 질서적으로…. 저 밑의 연봉이 꼭대기로 높아질 수 없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나만 작아? 저렇게 크게 좀 만들어 주지' 할지 모르지만, 누가 만들어 줘요? 그렇게 된 걸. 그것이 존재할 수 있는 양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다 같을 수는 없어요. 질서라는 것이 같지 않아요. 그 대신 중앙은 전부 밀집하기 때문에 압력을 받아요. 압력을 받기 때문에 둥그래지는 것입니다. 자체를 지탱할 수 있는 그런 자주력을 갖출 생각은 못 해 가지고…. 김봉태! 「예」 이런 싸움을 해야 돼.

그 계급투쟁 논리는 공산당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순응적 논리라는 것은 없는 겁니다. 순응적 논리가 적용되는 때는 전부 마이너스 될 때라는 것입니다. 그걸 공급하면 공급할수록 본체는 망해 가는 것입니다. 미국 같은 나라를 보라구요. 사회보장제도라 해 가지고 놀고 먹는 사람도 돈을 대 주고 있는데,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보다 일을 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2세들? 「예」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가 도와주는 거 싫어했어요. 미국에 가서 활동할 때도 말이예요, 미국의 예비역 장성들 3천여 명을 전부 다 교육시켰어요. 교육받은 그들이 `미국이 망할 줄 알았는데 레버런 문 사상 때문에 살 것이다' 해 가지고 감사하다고 그래요.

레이건 행정부 때인데, 군 장성들이 퇴역해 가지고 회사 사장을 하는 거예요. 이란 문제라든가 남미 지원문제가 문제 되었지만, 그 중간에 서서 총기 같은 것을 생산해서 외국에 파는 회사가 있더라구요. 그런 회사들을 퇴역장성들이 하는 거예요. 퇴역장성들의 부책임자가 나한테 찾아와 가지고 `레버런 문이 미국을 위해서 막대한 자금을 쓰고 있는데 우리가 그걸 좀 도우면 어떻겠습니까?' 하는 것을 `아니다. 내가 도와 달라고 할 때까지 기다려라' 했어요. 빚을 지면서도 그렇게 한 것입니다. 왜? 끝이 안 났어요. 내가 손댄 것은 내가 끝을 내야 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생명을 지녀 가지고 태어난 자기 생애의 모든 것은 자신이 책임져야 됩니다. 20세 될 때까지 부모 앞에 신세 진 것을 갚을 줄 알아야 돼요. 몇 배로 갚겠다는 그런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으레 해줄 줄 알고 들어와 가지고 땡깡을 부려? 앞으로 종족적 메시아권을 중심삼고, 뜻 앞에 그런 애들은 산에 갖다 내버려야 돼요, 찾아오지 못하게. 그래도 배밀이를 해서 찾아오면 또 받아 가지고 길러 주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짐승들도 그렇잖아요? 우수종을 남겨야 돼요, 우수종을. 사슴 같은 것을 보더라도 수놈들끼리 서로 싸움하는 거예요. 뿔 가진 것들은 전부 그래요. 그 뿔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보기 좋으라고 수놈에게 뿔이 있는 줄 알아요? 수놈과 수놈이 서로 경쟁해야 되니까 뿔이 있는 거예요. 뿔이 든든해야 뿌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알래스카에서도 말이예요, 그 수놈들끼리 싸우는 소리가 쨍 쨍 하고 쇳 소리가 나는 거예요. 그렇게 싸우는 거예요, 봄이 되면. 그렇게 수많은 수놈들이 싸워 가지고 이긴 놈이 이 동산 저 동산 다니면서 새끼를 치게 되면 다 자기 점령지역이 되는 거예요. 암놈들은 전부 다 그 대장을 찾아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우수종을 만들려고. 암놈들은 가서 척 그 싸움을 구경합니다. 구경하다가 지금까지 따라다니던 수놈이 싸움에서 져 가지고 쫓겨가게 되면 그 수놈을 한 놈도 안 따라가요. 이긴 놈을 따라가는 거예요. 거기에도 엄연한 질서를 갖고 있는 거예요. 왜? 우수종을 남겨야 되기 때문에.

내가 여러분들을 축복해 주는 것도 우수종을 남기기 위해서입니다. 그냥 그대로 둬두면 안 되겠기 때문에.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2세 36가정, 72가정은 앞으로 문제가 크다구요. 내가 아직 얘기를 못 하고 있는 것이지. 뜻대로 안 갔다가는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이란

선생님은 이 뜻 때문에 나라를 버리고, 부모를 버리고, 처자를 버린 것입니다. 나라를 버린 것은 뭐냐? 사탄세계가 나를 밀어낸 것이지, 내가 버린 것이 아니라구요. 섬으로 정배 가 가지고 바다를 헤엄쳐 건너 상륙해 가지고 지금 이 놀음 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런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게끔 자기 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나는 세계적인 기반을 닦기 위해서 이런 놀음을 했으니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 친척 앞에, 동지 앞에, 자기와 관계된 사람들 앞에 빚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문선생이 빚졌으면 지금 다 망했을 것입니다. 손 내밀고 거지 노릇 했더라면 망했을 거라구요. 사탄이 별의별 낚싯밥을 놓고 전부 걸어 치우려고 얼마나 그랬게요? 돈이 미끼였고, 여자들이 미끼였고, 권력이 미끼였고, 명예가 미끼였어요. 그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젊었을 때는 높은 데를 올려다보지 말라구요. 생각은 숨구멍이면 숨구멍처럼 높이 갖고 있지만 자기 발걸음에 대해서 `내 발걸음이 어디로 가는 것이냐?' 하며 오관을 중심삼고 자기의 갈 방향을 가려 갈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앞에 나서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왜? 앞에 나서는 사람은 실패할 수 있는 소질이 많아요. 열 사람이 있으면 열 사람 다 성공하지 못하고 한두 사람만 성공하는 거예요. 나머지 여덟 사람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뒤에서 따라가는 사람은 `아하! 여덟 사람은 실패해서 저러는구만. 두 사람은 저렇게 해서 성공했구만' 하고 뒤에서 배우는 거예요. 이렇게 뒤에서 전부를 배워 가겠다는 사람이 무서운 사람입니다. 자기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놓고 `나는 그 사람의 전통을 따라가겠다' 해 가지고 내가 그 이상의 전통을 세울 때는 가는 그 행방에서, 목적지에서 제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놈의 자식들, 2세라고 전부 다 앞에 내세우니까…. 그래 가지고는 안 되겠다구요.

이런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전부 목욕재계하고 그래야 돼요. 옛날에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들은 이런 상을 마련할 수 없어서 집에 있는 물건들을 가져다가 상을 차리고 하던 그 안타까웠던 사정들을 여러분들이 알아요? 이놈의 자식들, 다 해주니까…. 너희들이 언제 이 상을 차리기 위해서 한 푼씩 모으고, 이 날을 축하하기 위해서 쌈지돈 싸 가지고 다니면서 기도하고 그래 봤어? 그 따위로 해 가지고는 안 되겠다 이거야. 올바른 자세를 갖추고 앞으로 갈 줄 알아야 되겠다구. 여기 여자들도 그래. 알겠어? 때가 됐기 때문에 이제부터 너희들을 배에다 모아 가지고 전부…. 여러분 천승호 만든 것 아나? 해상에서부터….

여러분들 물에서 나왔지? 어머니 물 속에 있었지? 「예」 물 속에 있었나, 안 있었나? 「있었습니다」 그러니 물 속에 들어갔다 나와야 돼요. 물속의 시련을 거쳐야만 육지에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해양산업이고 뭐고, 이번에 일본의 38세 이하 책임자들을 전부 다 불러 놓고 내가 손댔어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은 38세지만 나는 너희들 나이의 배야!' 해 가지고 이놈들을 끌고 다녔더니 한 시간도 안 돼 가지고, 한 30, 40분 되니까 언제든지 잠을 자. 독사 대가리가 앞에 있는데…. 배에 앉아 가지고 오줌을 쌀 정도로 배멀미를 하면서 졸고 있는 거야. 이놈들, 그런 훈련을 시켜야 되겠다구. 그렇게 할 테니까 싫으면 다 도망가라구.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겠습니다」

축복가정의 정도(正道)

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버지는 전부 낙제꽝들이예요. 성공자들이 아닙니다. 실패자들입니다. 뜻을 위해서 생명 이상 모든 것을 희생하겠다고 하는 데서부터 출발해야 되는 거예요. 결혼하더니 여편네 생각하고 자식 생각하느라고 뜻은 다 잊어버렸어요. 그런 패들이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지금도 이러고 있는데. 나라를 찾아야 돼요. 가정을 찾기 전에 종족을 찾아야 되고, 종족을 찾기 전에 민족을 찾아야 되고, 민족을 찾기 전에 국가를 찾아야 되고, 국가를 찾기 전에 세계를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돌아와 가지고 자기 가정을 거느리게 되는 것이 복귀역사인 것입니다.

지금까지 참된 가정의 출발은 없었습니다. 사탄으로부터 가정이 출발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빼앗을 수 없으니 종족을 빼앗아 오는 거예요. 종족이 안 되면 민족을 빼앗아 오고, 민족이 안 되면 국가와 세계를 빼앗아 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의 대표를 내가 빼앗아야 되고, 종족의 대표를 빼앗아 와야 되고, 민족의 대표를 빼앗아 와야 되고, 국가의 대표를 빼앗아 와야 되는 겁니다. 이러한 놀음이 통일교회의 역사를 거느려 나가는 일입니다. 알겠어요? 「예」

축복이 뭐냐? 사탄세계의 자식들을 전부 다 빼앗아 가지고 선전포고를 하는 것입니다. 본래는 하나님의 아들딸이었는데 악마가 빼앗아 갔으니 그걸 찾아오는 것이다 이겁니다. 문제는 그거예요. 사탄의 사랑 이상, 사탄세계의 이상, 사탄의 혈통 이상이 돼야 됩니다. 여편네가 다른 남자하고 놀아나면 기분 좋아요, 나빠요? 나빠, 좋아? 「나쁩니다」 나쁘지? 그거 왜 나빠요? 사랑은 그런 것입니다. 사랑은 절대 중심 앞에 절대 상대입니다. 제3의 상대를 인정하지 않는 겁니다. 그 마음은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담 해와가 뭐냐? 하나님의 몸입니다. 실체를 쓴 외적인 부모라는 것입니다. 종적인 부모인 하나님이 임재해 가지고 아담 해와가 횡적인 부모가 된 것입니다. 왜 횡이 필요하냐? 종적인 자리에서는 자녀를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종적인 자리는 한 점밖에 안 되니 번식이 안 돼요. 왜 횡이 필요하냐? 사방 면적이 필요하기 때문에 많은 아들딸을 낳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창조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은 하나님의 몸이예요. 하나님은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은 마음의 자리에 서 가지고 아담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성성상에 있어서 정분합(正分合) 논리가 여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갈라진 것이 합해야 되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무엇 때문에 분(分)이 되었느냐 이거예요. 공산주의는 정반합(正反合) 논리를 들고 나오는데, 반(反)하고 합(合)은 어울릴 수가 없어요. 정분합입니다. 남자 여자가 갈라졌는데 왜 갈라졌느냐? 거기에 뭐가 들어가야 되느냐? 사랑입니다. 무슨 사랑? 참사랑. 어떤 참사랑? 절대적인 참사랑. 참사랑이란 절대적입니다. 그 절대적 사랑 앞에는 절대 지식, 절대 능력, 절대적인 권한을 가진 하나님도 절대 복종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개념이 없이는, 하나님 자체가 절대 하나라 하게 될 때는 상대권이 없는 것입니다. 상대권이 없는데 하나님이 눈이 있으면 뭘해요? 눈은 뭘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냐? 상대를 보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상대도 없는데 코가 있으면 뭘해요? 상대와 맞추어야 됩니다. 입이 있으면 뭘해요? 손이 있으면 뭘해요? 전부 다 상대적 요건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갖출 수 있는 그 모든 환경의 상대와 더불어 화합할 수 있고, 동화할 수 있는 모든 여건을 갖춘 것이 피조세계입니다.

피조세계라는 것은 왜 생겨났느냐? 왜 생겨났느냐? 상대성 원리를 중심삼고 생겨난 것입니다. 그 상대는 무엇을 중심삼고? 무슨 사랑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사상이 위대하다는 것이 그것입니다. 야, 하나님까지도 사랑 때문에 죽는구나! 여러분들, 사랑하는 아내를 지키기 위해 자기 생명까지 내줄 수 있어요?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은 생명을 투입하고라도 보호하고 싶은 거예요. 왜? 창조이상이 그래요. 알겠어요? 본래 창조이상이 그렇다구요. 하나님 자신도 사랑 때문에 자기 생명까지 투입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슬픈 하나님이 된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슬퍼? 통일교회에서 하나님이 슬프다고 하는 그 말은 모순된 것처럼 보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슬퍼요?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데. 그러나 마음대로 못 해요. 사랑은 자기 마음대로 못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자기를 지어 놓았으니 사랑을 중심삼고 순응하려고 해야 된다 이겁니다. 안 그래요? 그러면 상대가 좋아한다, 좋아하게 되면 하나님이…. 그렇게 될 때는 정말 존경해야 돼요. 사랑 때문에 내 생명을 투입하고도 또 심는 데 있어서 참사랑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너 못 간다' 하는 데서는 참사랑의 씨도 안 나는 거예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여러분들이 태어날 때 이 뜻을 중심삼고 우주의 운세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의 세포가 여러분들의 세포예요? 만물에서부터 도둑질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만을 위하는 사람은 도둑놈입니다. 모든 원소들을 자연세계에서 공급받았는데 어떻게 내 것이예요? 이 원소들이 자기 것이예요? 자연 것이지. 자기 것이 아닌 것을 자기 것이라고 하니 도적놈들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타락한 해와가 시집가서 더럽혀져서 살다가 하나님 앞에 비단옷을 떡 들고 와 가지고 `하나님, 이거 옛날 남편이 입던 좋은 비단옷인데 당신 주려고 가지고 왔어요' 하면 하나님이 받겠어요? 어때요? `우리 남편이 제일 사랑하던 황금덩이인데 당신 앞에 드리고 싶습니다' 하면 하나님이 그 황금을 받겠어요? `이 쌍간나!' 하면서 발길로 차 버리는 것입니다. 사랑의 죄인이예요. 더럽혀진 사탄의 사랑과 사탄의 생명과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은 역사적인 원한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 때문에 하나님이 얼마나 고생했어요? 그거 없었으면 하나님이 고생 안 했어요. 순식간에 재창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걸 씻어서 표백해 가지고 씻지 않고 표백하지 않은 본연의 것으로, 하나님 마음에 기억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다시 현현시키기가 쉬운 거예요? 하나님이 그러기를 바라시는데, 그런 상대적인 마음을 가졌어요? 통일교회 여편네들 지금까지 나온 거 보라구요. 전부 다 뜻을 따라다닌다고 했지만 뜻 따라다닌 게 아니라 자기를 위해서 따라다닌 거야. 조금만 틀어져도 빌빌 하고, 꼬리를 젓고 말이야.

뜻을 위해 자기 부모 이상 수고하라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들이 실패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2세 36가정에서 처지게 되면 비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얼마든지 계속되는 거예요. 3차까지 계속해 가지고 그래도 안 되게 되면 그것은 소생으로 꺼져 가는 것입니다. 장성급으로 올라갈 때 12차까지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 원칙에 부합되어 가지고 그럴 수 있는 타락한 흔적을 잊어버리고 전부 다 이럴 수 있게끔 이것을 교체시켜야 할 역사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이걸 잊어버리려니 도망가고 싶은 것입니다. 그렇게 도망갈 수 있는 어려운 자리까지 몰아넣어야 돼요. 그렇지만 아무리 어렵더라도 내가 도망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아이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 그리워라. 옛날 잘먹고 잘살던 집이 그립구나. 이게 뭐야, 이게?' 해서는 안 됩니다. 아무리 어려운 자리로 몰아내더라도 그것을 응당 자기 자신의 생활환경으로, 생애의 무대로 인수하겠다며 감사의 눈물을 흘리면서 하늘을 위로할 수 있는 사람이라야 비로소 자기의 뿌리가 내린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왜? 사랑을 하나님이 절대시하신 것과 마찬가지로 참사랑을 위해서 자기의 생명을 투입하고도 남음이 있다 할 수 있는 그런 여유 있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의 여편네들도 마찬가지예요. 부처끼리 앉아 가지고 따라가야 할 뜻의 지시가 있는데도 `당신은 가지 마소. 남들 다 가는 거 보고 가소' 이러고 있어요. 그건 미친 자식이요, 미친 간나예요. 그건 망국지종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부부의 핏줄을 받아 태어난 자식이 뭐가 될 거예요? 순을 잘라 버려야 됩니다. 가지 순을 잘라 버려야 된다구요. 그러면 꽃이 필 수 있는 희망은 사라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내가 손을 대야 되겠어요. 가만 보니까 거동들이 안 돼 있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될 수 있으면 2세들을 안 대해 나왔습니다. 오늘도 얘기하다 보니 이렇게 됐습니다. 때가 되면 내가 법을 만들어 가지고 전부 그 법대로 심사해서 합격 안 되는 녀석들은 모가지를 쳐 버리는 거예요. 임자네들이 못 한다면 내가 살아 있는 한 얼마든지 순식간에 시정할 수 있어요. 그런 것을 알고, 어머니 아버지 이상 해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참소해야 돼요. `뜻 때문에 나를 버리고 다닐 때는 언제고, 요즘엔 뭐 나보고 공부만 하라고? 날 버리고 다닐 때는 언제고, 요즘엔 나보고 버리고 다니지 말라고?' 하고 참소해야 됩니다. 뜻의 길이,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이 틀린 것이 아니예요. 그걸 똑바로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자들, 알겠어요? 「예」 안일을 추구하고 편안한 것만을 찾는 것은 화냥년이 가는 길입니다. 화냥년들은 그래도 부잣집 남자를 만나면 첩이라도 돼 가지고 계대를 이을 수 있는데 이건 그것보다 못하다구요. 사대부 집안의 규수들은 그렇게 막살지 못해요. 그렇게 알고, 2세들은 앞으로 정신 똑바로 차리라구요.

문사장, 손자 있어? 「없습니다. 외손자 하나 있습니다」 외손자는 손자 아니야? 친손자만 손자로 생각해? (웃음) 그 여편네를 가만히 보니까 말이야, 그러다가는 멸종된다구. 손자 못 낳는다구. 하나님이 그렇게 원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구하고 남북을 통일해 놓은 후에 내가 손자를 안고 저 고향 땅에 가서 조상 앞에 자랑하면서 부모와 더불어, 열조(烈祖)와 더불어 사랑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떡은 주지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셔? 내가 그걸 제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에게 동정받을 수 있는 길을 가라

언제나 하나님에게 동정받을 수 있는 길을 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내가 저 가정을 도와줘야지' 할 수 있게끔 살아야 됩니다. 말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일년 열두 달이 말을 하면서 찾아와요? 나무가 자라는데 무슨 말을 하면서 자라요? 작년에도 금년에도 다 말없이 자라는 것입니다. 꽃과 열매를 갖지 못했을 때에는 침묵을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나돌아다니는 녀석들은 전부 다 똥개가 물어 가는 것입니다. 여기 젊은 놈들 말이예요. 청춘시대에 꽃을 피워 가지고 열매를 맺을 때까지 침묵을 지키는 사람은 미래가 있는 것이지만, 입을 벌리고 나부렁거리는 녀석들은 똥개새끼가 되어 다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30세까지 얘기를 안 하고 살았습니다. 큰 뜻을 펴 나가야 된다 이겁니다. 말을 해야 할 때나 말을 했지, 함부로 하지 않았다구요. 그리고 내가 30세까지는 머리에 기름을 바르지 않았어요. 그때는 옷도 전부 고물상에 가 가지고 사 입고 다녔습니다. 그것이 자기 자신을 매 주는 닻줄이예요. 닻입니다. 왜 이렇게 해야 되느냐? 내 갈 길이 바쁘기 때문입니다. 옷을 챙겨 입을 수 있는 입장에서 옷을 중요시하면 옷을 귀하게 여기는 성공자밖에 못 되는 거예요. 밥을 귀하게 생각하면 밥을 귀하게 여기는 성공자밖에는 못 돼요. 자기 여편네를 좋아하게 되면 자기 여편네 하나만 좋아하는 고만한 사나이밖에 못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다 쳐 버리고, 자기 가정도 잊어버리고, 나라도 잊어버리고, 세계까지 잊어버리고 미래를 위해 살아가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미래의 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번에 신학대학 졸업하면…. 윤박사는 이들을 전부 다 3년 전도 내보내야 돼. 아주 각서를 써요. 지금까지 내가 통일신학교에는 가지를 않았습니다. 그건 수련소예요. 학교가 아니라구요.

자기의 뼛골을 저며 가지고 정성을 들인 최고의 집을 만들어 놓고 자식을 키우겠다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통일신학교에는 내가 가지를 않았습니다. 몇 번 안 갔다구요. 그랬지? 「예」 왜 그런가를 알아야 됩니다. 자기의 모든 뜻을 다 이루어 가지고, 정성어린 그 모든 것을 다 갖추어 가지고 뜻 앞에 보람 있는 기반을 중심삼고, 아들딸이 자랑스러울 수 있는 환경을 중심삼고 교육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 거지 소굴 같았지만….

그 집을 28일 동안에 지은 거예요. 정성어린 모든 것을 만년 투입해 가지고 이런 학교를 만들어 놓고 공부시키려고 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이 학교를 세운 배후의 역사, 그 정신자세가 어떻다는 것을 알고 거기에 순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뿌리가 있는 것입니다. 똥개 같은 녀석들, 변소에 낙서하는 것들은 이제 안 되겠다구요. 내가 가 볼 거예요. 대번에 변소에 가 볼 거예요. 선화예술중고등학교도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 낙서하는 것은 선생님 얼굴에 먹칠하는 것입니다. 그런 녀석들은 공산당 같은 파괴분자입니다. 그걸 짓기 위해서 몇 번씩 지었다가 헐었다구요. 놀음놀이가 아니예요. 역사에 남길 것을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의 정신자세와 더불어. 알겠어요? 그렇게 배웠으면 그렇게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하나로 만들다

내가 삼팔선을 넘으면서 삼팔선을 양 발로 타고 서서 울며 `남북을 내 손으로 통일하겠습니다' 하고 맹세했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남북통일을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서…. 인간 조상의 몸 마음이 갈라져 가지고 싸워서 세계적 분야까지,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투쟁할 수 있는 시대권을 만들어 놓았으니 부모는 책임을 지고 하나로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를 내 손으로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이제 다 했습니다. 미국의 대통령을 내 손으로 세웠고, 소련의 대통령을 내 손으로 움직인 것입니다. 어제도 내가 지시를 했지만 말이예요, 고르바초프 자신도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나를 생각하면 마음이 편안한데 나를 멀리하게 되면 마음이 이상해진다는 거예요.

그래, 내가 미국에 고르바초프 부처가 왔을 때 시계를 선물했어요. 그 삼엄한 경호를 하는데 말이예요, 예물 보따리를 폭탄이라고 열지도 못하게 하고서 몇천 명이 동원되어 겹겹이 싸고 있는데, 그 속에 들어가 가지고 예물이라고 줄 게 뭐예요?

그렇게 하면 선전도 되는 겁니다. 케이 지 비(KGB), 시 아이 에이(CIA) 할것없이 세계가 주목하는 자리인데 레버런 문이 예물을 주었다는 것이 소문 안 나겠어요? 그래, 라이사한테 연락해 보면 알 거라고 그런 거예요. 그래, 레버런 문이 예물을 가지고 왔는데 어떻게 하겠느냐고 하니까, 가져왔으면 받아야지 장소가 문제냐고 한 것입니다.

거기는 경호원도 얼씬 못 하게 되어 있는데, 그러면 문제가 되거든요. 그렇지만 대통령 부인이 거기 있는 케이 지 비 요원한테 예물을 받게끔 하라고 하니까 별수 있어요? 대통령 부인인데. 그러니까 케이 지 비가 오케이한 거예요. 대통령 부인하고 케이 지 비가 오케이했는데 시 아이 에이가 무슨 권리가 있어요? 차 버린 것입니다. 벌써 외교의 길을 아는 라이사 부인이 `여기서 이러지 말고 나를 따라오시오' 해 가지고 거기서 준 거예요. 이게 다 금후의 화제입니다.

또 소련의 제2인자와 같은 사람이 이번 회의에 참석했는데, 그 사람한테 `야, 내 공관에 방문해라!' 그랬더니 왔었어요. 그 사람은 고르바초프 옆 방에 있는 사람인데, 영어를 잘해요. 외교무대에 있어서 영어로 모든 것을 연락하는 총책임자입니다. 수백 명의 부하를 거느리고 지시하고 다니는 중요한 사람입니다. 그러니 시 아이 에이, 에프 비 아이가 가만 있겠어요? 전부 따라 나서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전날 전부 몰려 와 가지고는 그 사람이 내일 아침에 온다고 하면서 밤부터 몇 번씩 조사하더라구요. 거기에 만일 사태가 벌어지면 그걸 방어할 수 있는 무장까지 다 해 놓았어요. 기관총이 없나, 뭐가 없나, 뚜껑만 열면 기관총이고 뭐고 다 나오는 거예요. 그렇게 세 시간 동안 진을 치고 있었으니 소문이 났겠어요, 안 났겠어요? 그러니까 `레버런 문이 도대체 누구길래, 소련의 굉장한 사람이 그 바쁜 와중에 방문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됐습니다.

미국의 이놈의 자식들, 부끄러운 줄 알아라 이거야. 그래, 라이사 여사와 레버런 문이 얼마나 가까우면 예물을 전해 주라고 연락해요? 그 예물을 받겠다고 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놨으니, 미국이 앉아 가지고 창피당한 것입니다. 부끄러운 줄 모르면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거기에서 `세계평화연합에 사인해라!' 한 거예요. 그리고 `고르바초프 대통령도 하라고 하고, 노대통령도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나면 사인하라고 해라!' 하면서 두 장을 줬어요. 고르바초프가 사인하고 노대통령이 사인하게끔.

그런데 노대통령을 만나고 샌프란시스코에 갔다가 전부 다 도망가겠다는 거예요. 그때 문제가 됐던, 소련의 누군가? 「옐친입니다」 옐친이 경쟁 상대가 돼 가지고 문제가 생겼다는 급전을 받더니 당장에 떠나겠다는 겁니다. 세상에 이럴 수가 있느냐 이거야, 사내가. 내가 그렇게 한 배후를 모르고 큰소리들 치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 붙들어 준 줄도 모르고 가는 것입니다. 마음대로 하랬다가는 가는 것입니다. 세상에 그럴 수가 있느냐 이겁니다. 전부 다 묶어 줘 가지고 이룰 수 있게끔 해 놓았으면 유종의 미를 거둬야지. `가 보라구! 내 말대로 하면 절대 안전할 수 있으니 믿고 하라구!' 그렇게 해서 붙들어 가지고 그 놀음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에 뭐 우리 나라에서는 한·소 수교가 됐다 해 가지고 자기들이 다 한 것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그걸 자랑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사리를 가려 가야 되는 것입니다. 언론기관들이 `문총재의 수고가 한·소 수교로 결실되었구만' 하는 말을 한마디라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패풍(훼방)을 놓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 불러다가 `내가 너희들 소련을 살려 주겠다' 해 가지고 설명한 것입니다. 너희들이 나서 가지고 해라 이거예요. 이 사람들은 미국 대통령 레이건을 누가 만들었는지, 부시를 누가 대통령으로 세웠는지를 벌써 알고 있는 거예요. `너 고르바초프 말을 듣고 14년 동안 그 일을 했으니, 소련 가서 7년만 내 말을 들어 봐라' 이겁니다. 소련을 세계 최강국으로 만들 것이다 이거예요.

그 사람들은 벌써 다 아는 거예요. 그 사람이 소련 과학아카데미 책임자 아니예요? 공산당의 제2인자가 책임자거든요. 그러니 레버런 문 사상을 몰라 가지고 대했다가는 나중에 역사적인 사건이 되겠기 때문에…. 그 아카데미에 대해서 전부 다 지지고 볶고 다 해봤어요. 그러니 내가 다 아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자식아, 너 나하고 약속하는 거야. 어때? 내가 살려 줄 텐데 할 거야, 안 할 거야? 여기에 사인해!' 이래 가지고 불러다가 사인을 하도록 했는데, `사인은 얼마든지 가짜로 만들 수 있어. 믿지를 못해. 사진까지 가짜로 만드는 세상에 사인만 해서는 믿을 수 없어' 해 가지고 사진을 가져오라고 해서 사진까지 붙이고 사인시킨 거예요. 자기 일생에 그런 사인 처음 해봤을 거라구요.

내가 그렇게 하는 바람에 미국에 이것이 유행되었어요. `소련의 2인자가 사인했으니 미국의 제2인자도 사인해야 된다' 해서 랙설트를 불러다가 `사인해!' 해 가지고 사인시킨 것입니다. 그래서 이 두 사람의 사인을 받아 가지고 그 사인을 공개해서 미국의 1만 3천 명의 유지들을 전부 다 묶어 놓았습니다.

레버런 문이 그런 일을 한다고 하니까 그 내용을 설명해 놓은 글도 읽지 않고 사인한 사람이 많습니다. 미국 사회에서 그랬다는 사실은 대단한 겁니다. 왜? 레버런 문을 잘 안다 이겁니다.

아메리칸 리더십 컨퍼런스(ALC;미국지도자회의)라든지 카우사(CAUSA;남북미통일연합)에서 지금까지 8년 동안 매회 4천 명씩 고위층들을 교육해 나왔습니다. 이들은 전부 다 미국의 기간요원들입니다. 핵심요원들입니다. 그것이 에이 에프 시(AFC;미국자유협회) 지방조직의 민초조직의 기둥 뿌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 교육을 시켜 가지고 자기들 판도를 닦아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아무리 정당의 당수고, 큰소리친다 하더라도 내 신세를 지지 않고는 앞으로 미국 대통령 못 됩니다. 1992년에 내가 `노(NO)!' 하게 되면 부시 모가지가 달아나는 거예요.

회회교권과 기독교권을 화해시키기 위한 계획

이런 말 처음 듣지요? 그거 앉아 가지고 그렇게 됐겠어요? 말만 한다고 그렇게 돼요? 그 배후에는 실천궁행하기 위한 피어린 투쟁이 있는 것입니다. 모략중상과 별의별 짓이 다 있었던 것입니다. 모험을 무릅쓰고 한 걸음 한 걸음 혀를 깨물며 전진을 다짐한 것입니다. 수십 년 동안 이렇게 닦아 가지고 그 자리에 올라간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공짜로?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공을 들이지 않고 쌓은 탑은 바람에 다 무너지지만, 내가 세운 것은 무너지지 않아요.

역사는 돌아가면서 새로운 것을 얼마든지 보강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이론이 다 돼 있다구요. 이론 기반이 있고 실천과 실적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시대에 여러분이 못 하면 여러분이 흘러가는 것이지, 재차 할 수 있는 무엇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세운 기반은 전진만 있을 따름입니다. 알겠어요? 「예」 정신 차리라구요. 30대까지는 고생을 해야 합니다. 거지 노릇도 해보고, 매도 맞아 보고 그래야 됩니다.

제일 험한 산이 어딘가? 「지리산입니다」 지리산? 지리산이 뭐가 험해요? 험한 산 같은 데 전부 다 데리고 가 가지고 극기훈련을 시켜야 되겠어요. 그래 가지고 세계 무대에서 쓸 만한 여자 남자들이 얼마나 있나 심사를 해야 되겠어요. 이래 가지고 종자를 다시 개종해서 파종해야 되겠다구요.

세계통일국개천일이라는 말은 꿈같은 얘기라구요. 통일교회 춤춘다는 소문이 났었는데 그 말과 마찬가지 말입니다. 그거 사실 얘기라구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마음의 세계와 몸의 세계로 갈라진 것입니다. 이래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로 결실되어 유신론과 무신론이 투쟁하게 된 거예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렸을 때의 왼쪽 강도 바른쪽 강도와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바라바권은 회회교권입니다. 그것에 대한 내용은 선생님 설교집에 전부 다 나와 있습니다. 그걸 회회교 사람들이 보면 `문총재는 회회교 반대파다'라고 얘기할까봐 걱정했는데, 그 말한 대로 딱 되겠기 때문에 다 그런 거 아니예요?

까딱 잘못하면 회회교하고 기독교하고 또 싸우게 됩니다. 그러면 세계를 망칩니다. 그래서 내가 어제 오자마자 긴급히 전화를 한 거예요. 부시 행정부에 얘기하라고 한 것입니다. 절대 싸움 못 하게 하라고 말입니다. 싸움을 시키는 데는 뭐냐? 사탄을 시험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북한 주석)을 이용하고 카다피(리비아 대통령)를 이용하고 카스트로(쿠바 대통령)를 이용하는 거예요. 병사들도 민주세계에서 돈을 줘 가지고, 자기들 월급의 3배만 주면 동원될 테니까 사다가 해라 이거예요. 그다음에 고르바초프도 이용하라는 것입니다. 오른편 강도와 싸우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싸웠기 때문에 싸움의 역사가 된 것입니다. 미국도 싸우지 말라는 겁니다. 자기들끼리 싸우라는 거예요. 바라바하고 공산당이 싸워라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그게 원리적입니다. 그런 얘기는 안했지만 벌써 그렇게 움직이는 것입니다.

김일성이가 지금 얼마나 돈이 아쉬워요? 그래 동원하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총기를 이라크에다 팔아먹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 제3국, 아프리카를 동원하는 것입니다. 그 코치는 누가 하느냐 하면 영국을 중심삼고 구라파에 있는 사람들이 하는 것입니다.

안기부(국가안전기획부)에서 도청장치 해서 이걸 전부 다 듣고 분석하면서 야단이 벌어질 것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야?' 해 가지고. 무슨 말이긴, 사실을 얘기하는 거지. 거짓말이 아니다 이거예요. 내가 안기부에 들어가서도 이 사실을 얘기해 줄 수 있어요.

고르바초프에게 내가 지시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오늘 떠난다구요, 사절단이. 칠팔 명이 소련에 가 가지고…. 나는 공장 한두 개가 문제가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내가 소련에 가서 돈을 벌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소련을 살려 주러 가는 것입니다. 그게 내 기본적인 원칙입니다.

한국을 살리기 위한 노력

내가 한국에서 돈 벌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적자 보잖아요? 적자를 보더라도 기계산업을 발전시켜야 되겠다 이겁니다. 국가적으로 이게 안 돼 있으면 선진국 대열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내가 닦아 놓은 이런 기반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 집약적 공업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걸 해 온 것입니다. 라인 생산 같은 걸 설치해서 외국에서 주문받아 가지고 생산하는데, 이 기계가 고장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외국 회사 생산품과 우리 나라 생산품이 국제시장에서 교류되고 있습니다. 수리해 달라고 의뢰한 것을 6개월만 끌게 되면 싸움은 완전히 끝나는 것입니다. 그것을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알아요.

요즘도 그렇습니다. `현대'니 무엇이니 하는 회사의 기계가 고장났는데 일본에 가서 고쳐 오네, 독일 미국에 가서 고쳐 오네 하는 것을 우리가 다 고쳐 줬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주어도 고마운 줄은 모르고 내가 뭘 만들면 서로 빼앗아 먹겠다고 야단이예요. 어디 얼마나 돈을 벌 수 있나 두고 보자구요. 그 돈이 다 자기들 보따리에서 썩어질 것 같아요? 어림도 없습니다. 내 말대로 안 하면 공산당한테 재산 다 빼앗기고 생명도 빼앗길 것입니다. 나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김일성이하고 제일 원수인 내가 친구입니다. 일년 반 전부터 나보고 오라고 하고 있습니다. 12년 전부터 벌써 그 길을 위해 다리를 놓아 온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공업분야에 관한 모든 문제는 내가 계획하는 대로 무조건 오케이하는 거예요. 이걸 끌어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가 내 말만 들으면 사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어저께 그런 내용 다 들었지요? 이상헌이를 불러오라고 한 것은 앞으로 이북에 가서 이념 교육할 수 있는 준비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문사장은 왜 안 불렀느냐? 타령만 하고 있기 때문에 또 다시 지시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구요. 타령하기 전에 목숨을 바쳐 가지고 행동을 해야 됩니다. 타령하는 것의 열 배로 행동해 가지고 안 되거든 타령하라구요. 어디 앉아 가지고 타령만 하면 일이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만들어 놓은 공장을 팔아먹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디 해봐라 이거예요. 회개할 일이 있을 것이다 이겁니다. 공장 그것 때문에 지금까지 북괴가 침을 흘리고 있는 것입니다. 소련, 중국이 그것 때문에 입을 벌리고 들어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근시안을 가져 가지고, 색맹이 된 줄도 모르고 그러고 있어.

이것이 없었으면 김일성이는…. 이젠 아예 전부 다 내놓았습니다. 그러니 불쌍한 김일성이를 살려 줘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살려 주기 위한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간단합니다. 김일성이 내 말만 듣고, 노대통령이 내 말만 들으면 간단한 것입니다. 남북총선거 하자 이겁니다. 이번에 내가 가 가지고 전부 물어 봐야 되겠어요. 선거에서 지게 되면 부통령 하면 될 거 아니예요? 부통령이나, 대통령이나 한 자리예요. 내가 그 국민총선거추진위원회의 대장이 돼 주겠다 이거예요. 나는 대통령 욕심 없어요. 여러분들은 욕심 많아 가지고 대통령 해먹겠다고 하지요? 내 기반이 김일성, 노태우보다 더 커요. 하려면 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꼭대기를 눌러 가지고 기합 줄 수 있는 사람은 나 외에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 기반을 다 닦아 놓은 것입니다.

소련 선교전략

오늘 제3회 세계통일국개천일을 맞았는데, 이제는 모든 1차적인 것은 다 끝났다는 것입니다. 김일성이도 `구해 주소!' 그러고 있어요. 어제 곽정환이도 그런 말 들었지? 「예」 그게 거짓말이 아닙니다. 자기 비밀문서를 전부 다 내놓고…. 자기도 장사할 줄 아니까. (웃으심)

소련도 그래요. 내가 이번에 민주세계를 교육할 수 있는 250명의 미국 학자들을 소련에 데리고 가서 전부 배치하고 자금조달까지 책임지겠다는 약속을 하고 왔습니다. 이렇게 해야 소련 정부가 살 수 있다고 전부 다 코치해 가지고 말이예요. 그러니까 소련 정부가 나를 고맙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무슨 연관이 있길래 자비(自費)를 써 가면서 소련을 위해 이렇게 일을 하느냐는 것입니다.

지금도 소련 정부가 원해서 소련 학생들 500명을 데려다 교육하는 것 아니예요? 소련 학생은 전부 해서 380명인데 일본 사람 100명하고 교수까지 해서 502명을 데려다 교육하는 것입니다. 왜 교육을 하느냐? 소련도 이제 종교가 개방됩니다. 개방되게 돼 있어요. 그 법안이 전부 다 통과됐습니다. 발표했지? 「예」 소련에서 러시아정교만 해도 어디를 중심삼고 주력하느냐 하면, 평민이 아니예요. 대학가를 중심삼고 행차 나발을 분다 이겁니다.

옛날에 공산주의가 러시아정교 밑에서 전부 다 자란 것입니다. 온상이 됐어요. 이제 그거 가지고 안 되는 것입니다. 대학가에 있어서의 새로운 종교운동이 러시아정교를 중심삼고 시작되게 된다면 통일교회는 못 들어가는 거예요. 그걸 내가 아는 거예요. 그래서 벼락같이, 모스크바를 중심삼고 유명한 대학 40개를 지정해 가지고 4천만 명의 학생들 가운데 800명을 뽑았습니다, 영어 할 줄 아는 사람으로. 그 800명 가운데서 우리 사람 세 명이 가서 심사해서 380명을 뽑은 것입니다. 영어로 논문을 쓰게 해서 문장력에서부터 쭈욱 봐 가지고 그 시험에 패스한, 앞으로 쓸 만한 인재들만 380명을 뽑아서 데려온 것입니다. 일본에서도 100명을 뽑았어요. 이들은 전부 다 공산당 간부, 핵심요원들의 아들딸들입니다.

이번에 와서 다 감동받고 갔습니다. 와서 교육받은 사람들이 하나같이 세상에 이럴 수 있느냐 이겁니다. 그 무신론자 아들딸들이 신이 있다는 유신론에 완전히 빠져 가지고 48퍼센트가 강의만 듣고 카프(CARP;대학원리연구회) 입회원서를 썼습니다. 그리고 70퍼센트에 가까운 학생들이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케이 지 비(KGB) 요원이나 공산당 간부이기 때문에 못 쓴 거예요. 가서 물어 보고 쓰겠다는 거예요. 그러니 완전히 서릿발이 내린 것입니다.

내가 돌아오자마자 노보스티통신을 통해 가지고 이걸 하자고 해서 두 달 동안 이 일을 하더니 뻗어 버렸어요. 아무것도 못 하겠다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기다리다가는 큰일나겠기 때문에 재까닥 우리 사람을 시켜서 대학교 총장들을 찾아가게 해 가지고 연결해서 했습니다. 우리가 전부 움직여 가지고 교육시켜 놓은 것입니다.

이제는 노보스티통신이 나한테 큰절을 하는 겁니다. 시작은 자기들이 했는데 열매는 다른 데서 따게 되었거든요. 부처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니까 전부 다 연락해 가지고 `아이구! 선생님,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다 하셨으니 이제는 우리가 중간에서 다 하겠습니다' 이러는 거예요. 그 노보스티통신이 공보부가 됐어요. 아주 출세한 셈이지요? 장관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3천 명 교육할 것을 이번에 지시하고 왔어요. 이러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말이 쉽지. 그런데 한국의 위정자들은 상투가…. `선진국이라고 꺼떡거려? 미국이 뭐야? 영국이 뭐야? 독일이 뭐야? 불란서가 뭐야? 문총재 알기를…' 하고 긁어 놓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그 사람들을 통해 가지고 모스크바에 들어가서 미국의 똑똑한 사람들과 전부 다 자매결연 맺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미국 사람들, 모스크바에 와라!' 하는 거예요. 왜 가느냐? 세계 통일사상을, 통일원리를, 세계를 하나 만드는 이상을 배우러 간다 이겁니다. 이들을 모스크바에 데려다 놓고 참된 국가에 대한 강의를 소련 사람들이 다 하는 것입니다.

이런 창피한 일이 어디 있어요? 이제 모스크바에 미국의 일류 대학생들을 데려다 놓고 누가 강의한다구요? 「소련 사람들이 합니다」 무슨 말로? 「러시아어입니다」 러시아어야, 영어야? 「영어입니다」 러시아어야 물론 하고, 영어로 하는 거예요. 영어 잘하는 사람 380명을 빼다가 1진으로 딱 준비해 놓은 것입니다. 이들을 닦아라 볶아라 해 가지고 이제 카프 중심삼고 6개월이면 무장시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들을 통해 가지고 다…. 또 교수들도 왔다 갔어요. 이번에 신학대학 교수들도 전부 다 와 가지고 특별교육을 받고 갔습니다.

여기에 케이 지 비 요원이 따라와 가지고 한 사람이라도 녹아나면 큰일난다고 야단했습니다. 그런데 상부에서 왔으니 어떻게 할 거예요? 그렇다고 듣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돌아가면 추궁받는 거예요. (웃으심) `이것 상부에서 다 이렇게 하는 것 아니냐! 당신네들이 데려온 게 아니냐!'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이제는 책임자가 와서 아무리 큰소리하더라도 안 통한다구요. 이론적인 모든 내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미 쓴 감투를 다 벗어 놓고 나가 있다가 이제 와서 또 감투를 쓴다면 시집오겠다는 처녀가 있어요? 과부여편네가 안 되고, 홀아비가 안 되기 전에는….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때를 놓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때를 놓쳐 버리면 세계를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하셨습니다」 그게 쉬운 거예요? 누구 한 사람 선생님을 도와주지 않았어요. 미국도 안 도와주었고, 소련도 안 도와주었어요. 그래도 책임자는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고 나서, 승리하고 나서 주인 노릇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기도 전에 앉아 가지고 주인 노릇 하는 것은 도둑놈입니다.

축복가정 2세들은 선두에 서서 달려라

2세들 알겠나? 「예」 김봉태! 「예」 이놈의 자식들 다그치라구, 내 대신. 알겠나? 「예」 다그쳐! 이래선 안 되겠어. 안 되면 내가 손을 댈 거야. 우리 독항선 알아요? 오대양을 돌아다니는 독항선에 전부 태울 거야. 배 하나씩 마련해 가지고 36가정서부터 72가정까지, 여편네들까지 다 태울 거야. 애기들은 전부 다 탁아소에 맡겨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다 있지요? 있어요, 없어요? 애들을 갖다 맡기는 겁니다.

선생님이 그런 작전을 하려는데 거기에 반대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지지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독항선 탈 거예요? 6개월 만에 한 번 육지에 돌아오는 거예요. 죽으라구요. 죽으라구. 멀미해서 죽는 사람 못 봤다구요. (웃음) 기적 중에 그런 기적이 없어요. 내내 멀미해 가지고 얼굴이 이래 가지고 있다가도 땅만 디디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괜찮아집니다. (웃음) 홍길동같이 변한다 해도 그렇게 변할 수가 없어요. 땅만 디디면 밥 먹겠다고 `아이고 배고파!' 그래요. (웃음) 그래 가지고 죽는 법이 없습니다. 똥 싸고 뭐 싸고 먹고 토하고 그러면서 6개월만 지나게 되면 전부 다 패스(pass;통과)입니다. 독항선은 한번 나가게 되면 태풍이 문제가 아니예요. 지금 그런 패들이 오대양에서 고기를 잡고 있습니다. 그런 거 다 모르지요?

우리 배는 가라앉지 않습니다, `원 호프(One Hope)'호. 훌륭한 것이 그거예요. 태풍이 불든 어떻든간에 가라앉지 않아요. 이번에 2세 30명이 튜나잡이 훈련하러 와 가지고…. 너희들은 훈련 안 했지? 「예」 이 녀석들, 바다가 무섭거든. 처음 배 타고 나가서 물결을 보니까 당장에 삼켜 버릴 것 같고, 산 사자가 갑자기 덮치는 기분이라는 거야. 사실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들어야 되겠다 해서 그런 배를 만든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자, 너희들 이 배가 가라앉나, 안 가라앉나 두고 봐라!' 해 가지고 맨 처음에는 아홉 명을 태우고 물을 들입다 부은 것입니다. 그런데도 까딱없거든요. 그다음 `스무 명 타라!' 해서 스무 명이 타도 까딱없어요. `마흔 명 타라!' 해서 마흔 명이 타도 가라앉지 않는 겁니다. 알겠어요? 가라앉지 않는 배가 있다는 거 처음 들었지요? 가라앉지 않는 배입니다.

사람에게 심리적인 게 얼마나 크게 작용하는지 몰라요. 그러니까 아무리 태풍이 불더라도 요 코에 물만 안 들어가면 사는 겁니다. 또 이 배는 절대 뒤집어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태풍이 불어도 밀려갈 뿐이지 뒤집어지지 않아요.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그걸 선생님이 전부 다 설계해서 만든 것입니다. 이게 뒤집어지면 큰일나거든요. 가라앉지 않으니까 뒤집어지지 않으면 죽지 않는다는 말이됩니다. (웃음)

그거 이론적으로 백번 천번 들어 봐야 죽지 않는다는 결론이니까 요놈들이 전부 자신을 갖는 것입니다. 그러니 바람이 30마일로 불 때는 보통 큰 배들도 못 나가는데 나가는 것입니다. 나가 가지고는 물을 뒤집어써 가지고 가라앉게 돼 있어도 가라앉긴 뭘 가라앉고 죽긴 왜 죽어? `암만 해봐라!' 이러고 있는 거예요. 보통 배는 물 뒤집어써 가지고 배가 가라앉을 것 같으면 배에서 멀리 떠나라고 훈시하는데, 나는 `너희들은 배에서 떨어지면 죽는다'고 교육해 놓았기 때문에 물을 뒤집어쓰든 말든 관계없다 이거예요. (웃으심)

다른 보통 배들 같으면 다 죽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건 들어가서 물을 퍼내면 붕 뜨는 거예요. 그런 가라앉지 않는 배를 선생님이 만들었다구요. 이런 건 얘기를 안 해줘야 되는 건데 얘기해 주누만. (웃음)

가슴을 죄고 죽는 줄 알았는데 괜찮다 이겁니다. 그런 일화가 참 많다구요. 그거 만약에 그렇게 안 만들었으면 사람 많이 죽었을 것입니다.

그 배에서 죽은 사람은, 바람이 부는데 자신을 갖고 저 앞에 섰다가 물결이 치는 바람에 빠져 죽은 경우입니다. 작년인가? 두 녀석이 물고기 밥이 돼 버렸어요. 그건 자기들이 잘못한 것입니다. 그 어머니 아버지도 쫓아와서 얘기 못 하는 겁니다. `이런 배인데, 훈련 과정에 교육했는데도 교육한 대로 안 해 가지고 죽었다' 하니 부모들도 입 하나 열지 못하고 `우리 아들이 잘못했구만' 하고 인정했습니다. 그런 것을 만들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왜 이런 말을 하느냐? 여러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안팎으로 닦은 기반을 중심삼고 만반의 준비를 다 해 놓았으니 마음 놓고 달려 가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이야기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 선두에서 달려라 이겁니다.

오늘이 한국에서는 조상들을 찾아 모시고 성묘하는 추석입니다. 또 우리에게는 제3회 세계통일국개천일 축하의 날도 됩니다. 묘하게 날이 겹치게 되었습니다.

꿈같은 역사를 거쳐온 통일교회

인간도 태어나면 나이를 먹게 마련이고, 역사도 시대가 지나면서 점점 많은 나이를 먹게 되는 것입니다. 역사가 길면 길수록 그 배후의 사연도 많은 것입니다. 그 민족이 특수한 민족이라면 특수한 사정들이 쌓일 것이고 특수하지 못한 민족이라면 평범한 사건들로 남아질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나'라는 한 사람도, 옛날 시골에서 평범한 사람의 아들로 태어나 가지고 평범한 하나의 소년으로 자랐던 내가 지내다 보니 오늘날 이렇게 통일교회의 교주가 되었고, 더 나아가서는 세계 사람들에게 반대받는, 뭐라고 할까, 나쁜 의미의 괴수라는 이름도 받게 되었고, 또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있어서는 지금까지 좋지 않은 대표자로서 어느누구라도 머리를 돌릴 수 있는 대우를 받아 나왔습니다. 그런 역사적 배경을 남겨 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지낸 칠십 평생을 오늘날 가만히 생각해 보면 꿈같은 것입니다. 꿈같은 거라구요.

큰 대양에서 피안의 세계, 보이지 않는 육지가 틀림없이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홀로 헤엄쳐 가는 그 바다에는 무한한 모험이 쌓여 있는 것입니다. 미지의 세계를 찾아가는 데는 어려움도 많지만, 일편단심 그 피안의 세계를 향해서 달리다가 보이지 않던 그 땅을 발견하고 나서는, 있는지 없는지 몰랐지만 있다고 생각하던 모든 것이 눈앞에 떠오르게 될 때는 만사의 어려움을 물리칠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반대하고 아무리 어려운 풍파가 몰아친다 하더라도 그 환경을 뚫고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이는 실제 무대에 있어서는 지금까지의 막연했던 환경적 역사를 박차고 모든 위험을 위험으로 알지 않고 그것을 도리어 자극적인 환경으로, 힘과 충동을 주는 하나의 가르침으로 알고 달리다 보니 어느 날 그 땅에 자기도 모르게 도착했더라 이겁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이 말은 꿈같은 말입니다.

자,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도 해를 거듭하다 보니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그 역사의 배후를 뒤돌아보면, 뭐라고 할까, 비참이라고 할까, 기가 막힌다고 할까? 그러한 사연이 쌓여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통일교회 식구인 여러분들도 잘 모릅니다. 전세계에 수많은 통일교회 식구들이 있지만, 그 식구들이 그걸 헤아릴 수 없는 것입니다.

내가 이 나라 이 민족의 한 사람으로 태어난 배달민족의 후손이요, 한국 백성이요, 한국 국민이지만, 이 나라가 내가 가는 길에 관심을 가져 가지고 지난날의 역사적 그 사연들과 엮을 수 있는 길이 없었습니다. 또 지금까지 위정자와 백성들로부터 규탄받아 왔습니다. 그랬는데 꿈같은 사나이가 나타나 꿈같은 말을 하던 모든 사실들이 꿈같은 결과로 나타나게 되니 거기에 세계가 환희의 노래를 부르게 되고, 거기에 보조를 맞추겠다는 젊은 무리들이 세계적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핍박의 길을 거쳐온 이유

이것을 바라보게 될 때, 여기서 새로운 역사는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이 가는 길 앞에 있어서 하나의 정상적인 역사가 시작되지 않겠느냐 이겁니다. 과거의 역사는 정상적인 역사가 아니고 비정상적인 역사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걸어 나왔던 비정상적인 모든 역사를 박차고 정상적인 역사의 환영을 받을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누가 그렇게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통일교회 교인들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대한민국이 통일교회를 환영한다고 해서 대한민국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세계의 수많은 인간들이 통일교회를 환영한다고 해서 그 수많은 인간들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만든 동기가 있다면 그것은 하늘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동기가 되었고, 하나님의 뜻을 안 이 사람이 철부지하고 미급하지만 그 뜻을 따라나오면서 협조한 밑에서 되어진 것만은 사실입니다.

이러한 역사는 지금까지 인류역사에 나타나지 않았던 것이 나타난 것이고,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역사인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타락한 사탄세계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공중권세를 잡은 악마의 휘하에서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이루어질 수 있는 역사적 현현이라는 것은 악마의 세계에 있어서는 무한한 공포의 모체가 되는 것이요, 더 나아가서는 그들의 미래의 희망적 기반을 완전히 파괴시킬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백방으로 있는 힘을 다해서, 역사에 없는 모든 힘을 동원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막으려 했고, 내가 가는 길을 막으려 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생각할 때 `종교 지도자로서 역사 이래 세계적인 핍박을 제일 많이 받은 사람은 레버런 문 한 사람밖에 없다' 하는 것이 세계의 지성인들, 혹은 식자층들에게는 공통분모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왜 그렇게 핍박을 받았느냐? 나빠서 핍박을 받았느냐?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나쁜 것도 있겠지요. 전부 좋을 수는 없다구요. 그러나 그 반대한 동기의 내용은 한국도 모르고, 세계 사람들도 모르고, 전부 다 모릅니다. 그럼 반대한 것은 사실인데, 이 일의 동기가 누가 되었느냐? 그것은 그 어느 민족도 아니요, 어느 국가도 아니요, 세계도 아닙니다. 악마라는 것이 동기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반대의 동기는 악마요, 통일교회 발전의 동기는 하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기가 다른 이 모든 것이 부딪혀 가지고 `나'라는 사람을 중심삼고 180도 방향 전환을 위한 역사를 가려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섭리사의 관(觀)에 있어서 종말적 결론입니다.

앞으로의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180도로 전환해야 돼요. 180도 1회전을 해야 됩니다. 타락한 세상에 있어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180도 돌게 되면 공산세계가, 좌익이 우익으로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익은 무엇이 되는 거예요? 좌익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뭐가 돼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머리가 없으면 문제라는 것입니다. 우익과 좌익이 180도 돌게 될 때 여기에 머리가 없으면 서로 상충되는 것이지만 두익(頭翼)이라는 것, 머리라는 것이 있어 가지고 180도 돌게 될 때는 앞에 섰던 사람이 뒤로 돌아서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앞을 향하여 가는 인류는 깜깜한 밤중을 향해 가지만, 180도 돌아서게 될 때는 좌익이 우익이 되고 우익이 좌익 되어서는 안 돼요. 두익(頭翼)을 중심삼고 보게 될 때는 전면이 후면이 되고 후면이 전면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좌우시대가 지나가게 되면 새로이 인류가 가야 할 길은 좌우가 싸움하던 그 환경을 모면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인류가 어떻게 가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길을 모색하는 것이 세계의 난문제입니다.

미국의 부시 대통령을 내가 잘 알지만 부시 대통령의 고민이 그것입니다. 내가 이번 몰타회담 때에도 공헌이 큰 사람입니다. 여기 시 아이 에이(CIA) 패들 왔으면 가서 보고하라구. 시 아이 에이가 뭐냐 하면 개예요, 앞잡이들. `레버런 문이 이런 얘기하는데 그거 거짓말이지' 하겠지만, 거짓말인지 잘 알아 보라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좌익이 180도 돌면 우익이 되고 우익이 180도 돌면 좌익이 된다는 논리가 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관(觀)을 가진 것이 아닙니다. 두익이라는 것을 필요로 해 가지고 두익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좌·우익이 180도 돌아서면 방향이 전환되어 가지고 앞이 뒤가 되고 뒤가 앞이 되느니라! 「아멘」

그러면 지금까지 통일교회에서 세계를 통일해야 된다 해 가지고 요사스럽고 부사스럽게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마사를 피워 나온 것은 무엇 때문이냐? 너희들 돌아서야 된다 이거예요. 가는 역사의 방향에서 돌아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돌아서는 데는 우익이 붙들고 있고 좌익이 붙들고 있으니 이것을 끊고 돌아서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을 끊을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이들이 돌아서야 할 때가 되면 우익도 망세(亡世)에 들어가는 것이요, 좌익도 망세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망세라고 하니 좀 이상하구만. 망하는 그런 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전부가 그래요. 민주세계도 부패해 가지고 망할 수밖에 없고 공산주의도 망할 수밖에 없어요. 이제는 다 망했다 할 수 있는 결론이 가까워 오면 가까워 올수록….

그것을 누가 그렇게 만들었느냐 하면 우익 자체가 만든 것도 아니요, 좌익 자체가 만든 것도 아닙니다. 자기가 원치 않더라도 그렇게 됐어요. 어느 누가 병이 나고 싶은 사람 있어요? 자기는 병이 나고 싶지 않지만 병이 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천운이라는 게 있어 가지고 역사를 수습하기 위해서, 역사의 구렁텅이가 있으면 메우고 높은 데가 있으면 헐어 가지고 인류의 행복스러운 평지를 마련하기 위해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 여기에 이것을 가려 줄 수 있는 기수가 필요한 것입니다.

두익사상이 나와야 되는 이유

좌·우익이 망해 가지고 전후의 방향을 가릴 수 없는 시대에 있어서 이들이 돌아서서 갈 수 있는 입장에 서기 위해서는 머리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가 두익을 말하는 것입니다. 두익사상(頭翼思想)이 뭔지 알겠어요?

이 혼란한 시대에 180도 돌아서게 되면, 왼쪽이 바른쪽 되고 바른쪽이 왼쪽 된다면 그것은 사탄도 하나님 곁을 따라다닌다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머리만 있게 될 때는 방향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가는 길 앞에 돌아설래야 돌아설 수 없었던 것은 우익이라는 것이 붙들고 있고 좌익이라는 것이 붙들고 있기 때문이예요. 이놈들이 다 망해야만 돌아설 수 있는 것입니다. 망해 가지고 돌아서려고 해도 어디로 가야 할지 그 방향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역사시대에 사는 사람들은 180도 돌아서는 방향에 있어서 전후가 바꿔질 수 있다는 관념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노대통령 하게 되면, 그 휘하에 무슨 당? 무슨 당이라고 하던가? 「민자당입니다」 민짜당 아닌가? `민짜' 하게 되면 뭐가 되나? 가짜인가? 제발 그러지 않기를 바라요.

민자당이고 뭐고 다, 이 사람들이 그걸 몰라요. 가야 할 길이 어딘지를 몰라요. 미국 자체도 우익을 버리고 좌익을 버리고 방향 전환할 수 있는 길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래 전부터 지금까지 전환시기를 주창하며 가르쳐 온 `나'라는 사람은 부시 행정부가 가지 못하는데 선두에 서 가지고 달려왔습니다. 요즘 한 6개월 지나고 나서야 `아! 레버런 문은 위대한 양반이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고르바초프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가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몰라요. 내 말을 들어야 가야 할 방향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부시도 내 말을 들어야 방향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그 논리적 근거를 어디서 찾을 수 있느냐? 방금 말한 것과 같이 180도 돌기 위해서는 두익사상, 얼굴이 갈 수 있는 방향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던 역사를 되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되돌아가면 어디로 가야 되느냐? 미국을 거쳐 가지고…. 선진국가가 되었으면 선진국가가 될 때까지의 역사를 꺼꾸로 돌아가게 되면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우리 타락한 조상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한 조상을 찾아가서 만나 가지고 다시 그 길을 되돌아 나올 것이냐? 아니예요. 되돌아가서 타락한 조상을 만나 가지고 이놈의 조상들이 잘못한 것을 알고 그 조상들이 출발해야 했던 기준까지 미달된 것을 완전히 헤쳐 가지고, 지금까지 우리 선조들이 잘못한 것을 다 박차 버리고 하나님이 출동하려 하는 근거지에 있어서 하나님이 참된 창조주가 되고 우리가 참된 창조주의 아들딸이 된 근원적 기반에 돌아가 가지고 방향 일치된 그 자리에서 돌아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돌아간다고 그냥 가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을 만나 가지고 재공인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너는 타락한 조상 이상의 아들딸이다' 하는 공인을 받지 않고는 돌아간 사람이 새로이 새 천지로 출발할 수 있는 길이 있느니라, 없느니라? 「없느니라」 있느니라, 없느니라? 「없느니라」 있느니라, 없느니라? 「없느니라!」 왜 없어? 여기 양반님들, 있느니라, 없느니라? 「없느니라!」 나도 모르겠다. (웃음) 여러분들이 모르니 내가 알 게 뭐예요? 여러분 보고 얘기했는데 여러분이 다 모르니까 나도 모르는 얘기 했다는 말 아니예요? (웃음)

그래서 혼돈이 벌어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 논리를 알겠어요? 지금까지는 좌익과 우익이 붙들고 돌아서지 못하게 했습니다. 이제는 끈이 전부 다 끊어졌어요. 미국도 세계를 품고 세계를 붙들 수 있는 힘이 없어요. 2차대전 이후에는 세계를 주도하더니 요즘에는 이라크 문제, 쿠웨이트 문제를 중심삼고 미국 자체가 큰일났습니다. `아이구! 이거 손 떼면 좋겠는데, 큰일났구만' 이러고 있다구요. 세계를 붙들고 돌 수 없습니다. 공산당도 70년만에는 세계가 자기 수하에서 놀아날 것이다 하고 결정지어 가지고 큰소리쳤지만, 지금은 세계를 전부 놓아 버리고 말았어요.

그런데 미친 사람이 하나 나타났습니다. 그 미친 사람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 뭐냐 하면 욕먹는 데 있어서 세계 챔피언이예요. 그 사람이 이 자리에 선 문 아무개라는 사람입니다. (웃음) 얼굴 보니까 욕 잘 먹게 생겼지요? 이만큼 생겼으면 욕먹을 만하잖아요? 운동 잘하는 챔피언이 되면 챔피언 그 아랫사람들은 `저놈의 자식 죽었으면 좋겠다' 그럽니다. (웃음) 적성국가들이 `저놈의 자식, 사고가 나서 다리가 부러지고 눈알이 빠졌으면 좋겠다' 그래요. 그런 세상 아니예요?

너무 잘나도 욕먹는 것입니다, 너무 못나도 욕먹고. 그러나 적당히 사는 사람이 전환시기가 없을 때에는 한판을 볼 수도 있지만 전환시기가 될 때는 그것은 따라지가 되는 것입니다.

우주의 근본인 하나님을 모르니 세상이 혼란해

그래서 이렇게 찾아가 보니 만나는 게 누구냐? 성인들도 전부 다 그렇게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성인들도 가다 말고, 불교의 석가는 `이거 내가 오던 길이 다른데? 나는 불교니까 저리 가야지' 하고, 또 유교의 공자는 `아이고, 내가 가던 길이 이렇지 않은데? 나는 하나님을 잘 모르는데, 지·정·의를 갖춘 인격적 신은 나는 모르는데' 하고 그렇게 가다 보니 근본에 가 가지고는 다 애매해지는 것입니다.

철학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는 불확실해요. `하나님은 틀림없이 있다!' 이럴 수 있는, 하나님을 붙들고 `당신은 틀림없이 하나님이야! 기야, 아니야? 이 녀석아, 이 자식아!' 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해서 `이 녀석아, 이 자식아' 하는 사람은 없지요. (웃음) 모를 때 그러는 것은 실례가 아니예요, 모르니까. `이 녀석아, 이 자식아' 해도 대답이 없으면 펀치를 한 대 먹이는 거예요. `이게 뭐야? 악마야, 하나님이야?' 그럴 수밖에 없잖아요? 아버지인지 누군지도 모르는데 뺨을 갈겼다고 그게 죄가 돼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럴 때는 하나님에게도 `이 녀석'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여자인가요, 남자인가요? (웃음) `이 자식' 하며 펀치로 훅을 갈기더라도 `익!' 이러면서 자기가 직고하기 전에는 그 사실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알아요? `당신이 하나님인지 아닌지 무엇 보고 알아?' 이게 문제 되는 거예요. 알게 해 줘야 돼요.

자, 나중에 끝까지 가서 보니 성현들도 가는 길이 자기가 보던 것과 다르다는 거예요. 그러니 가다가는 말고 서서 `어―' 이래요. 혼란이 벌어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최후까지 가 가지고 `당신이 하나님이냐?' 해서 그렇다고 하면 `이 녀석! 이 자식! 이놈아!' 하고 펀치를 한 대 먹여 가지고 `하나님인지 어떻게 믿어?'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너, 나를 믿지 못하겠어?' 하겠지요. 못 믿는다 이거예요. 누굴 믿어? 악마의 세계에는 속이는 것이 일쑤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속고 세상 전체의 반대를 받아 나왔는데 누구를 믿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네 눈은 네 아버지 닮았지?' `그렇지 그렇지' 또 `코를 보면 누구 닮았니? 코도 어머니 아버지 닮았지?'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또 `손도 어머니 아버지 닮았지? ' `그렇지 그렇지' 그렇게 세 번쯤만 하게 되면, 맞는 말이거든요. 그다음에 `발은 누구 닮았느냐? 어머니 아버지 닮았지?' 하면, 그때서부터 `그럼요' 하고 존경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몸뚱이는 누구 닮았어? 어머니 아버지 닮았지?' 하면 그때도 `예' 해요. `그러면 어머니는 무엇이고 아버지는 뭐야? 어머니라는 것은 여자라는 동물이고, 아버지라는 것은 남자라는 동물이야. 그러면 너는 어느 동물 닮았어? ' 하고 물어 보면, `아들일 때는 남자 동물 닮았고, 딸일 때는 여자 동물 닮았지?' 하면 `아! 그렇지요' 그런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게 어디에서 동기가 되어 그렇게 되었느냐? ' 하면 `그거야 우주의 근본에서부터 그렇게 되었지요' 하는 거예요. `그러면 우주의 근본 되는 그 양반은 남자 성품도 있어야 되고 여자 성품도 있어야 된다는 말 아니야? ' 하면 `그렇지요' 그러면 `그래 그럴 수 있는 분은 우주의 근본 되는 하나님일 것이 아니냐?'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서 `네가 제일 좋아하는 게 뭐냐?' 하시는 거예요. 여러분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예요? 「사랑입니다」 그건 너무 비약한 거잖아? (웃음) 남자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여자고, 여자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남자지. 그것부터 대답해야지요. 그러고 나서 `왜 좋아해?' 이럴 때 `사랑 때문이지요' 이렇게 대답해야지요. (웃음) 그렇게 답변해야 정리가 되는 것입니다. 교통정리가 되어야 누가 불평을 못 하고 항거를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남자 여자가 사랑을 놓고는 못 살아? ' `하나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되어서 뭘해?' `하나되어서 뭘하긴 뭘해요? 나는 결과적 존재니 원인을 닮기 위한 것이오', `원인이 누구야?' `하나님이오', `하나님이 어떤 거야?' `두루뭉수리다', 이게 아니거든요. (웃음)

하나님도 외적으로 남성을 닮았으면 내적으로는 여성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나님이 강하고 전지전능하기도 하지만, 석가모니의 웃는 웃음에 꽃을 수놓을 수 있는 자비의 마음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자 중의 여자 같은 마음도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양면이 다 사는 것입니다.

높은 산의 최고 뾰족한 점이 하나인 것같이 거기에 수평선을 중심삼고 대두될 수 있는 최고 깊고 깊은 자리도 한 점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넓은 자리가 아니예요. 꼭대기도 하나인 동시에 밑도 하나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은 남성격에서도 최고의 마음을 가졌고 여성격에서도 최고의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자비의 마음도 깊다면 헤아릴 수 없이 깊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깊다면 제일 깊은 자리에 계시고, 높다면 제일 높은 자리에 계시는 분입니다. 높은 데의 왕이요, 깊은 데의 왕이니 두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들은 깊은 데의 왕을 찾아가게 되면 자연히 높은 데의 왕도 내 것이 되고, 높은 데의 왕을 찾아가게 되면 자연히 깊은 데의 왕도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왜? 수직선은 오로지 한 길밖에 없기 때문에, 수직은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거 무슨 얘기인지 못 알아 들어도 괜찮지요? 추석날 떡을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 가지고 졸다가 이런 말을 못 들어도 괜찮아요. (웃음) 그거 필요한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가라앉지 않는 배에 대한 얘기

그러면 여러분이 물에 빠진다면 무슨 물에 한번 빠져 보고 싶어요? 내가 이번에 알래스카에 가 가지고 말이예요…. 알래스카 하면 한국 말로 `알았습니까?' 하는 것입니다. (웃음) 또 병이 나서 `앓았습니까?' 하는 것도 알래스카예요. 그게 좋고도 나쁜 말이예요. 일본 말로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와카리마시다카(わかりましたか;알았습니까? )' (웃음) 그 말이 왜 생겼는지….

또 거기의 이름이 뭐냐 하면 `코디악'이예요. 코디악은 `꼬꼬닥'입니다. 그런 말과 통한다구요. 닭이 알을 낳게 되면 `꼬꼬닥 꼭꼭' 하거든요. 줄이면 꼬닥이라는 말이 돼요. 알래스카, 병아리를 많이 치겠기 때문에 거기에 훈련 장소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 도시에 제일 큰 교회를 지금 짓고 있어요. 경치 좋은 알래스카 풍경과 아침에 떠오르는 햇빛을 보면 마음이 청춘 같고 회춘감이 나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백년 살고 나서도 한 살로 돌아가고, 또 백년 살고도 한 살로 돌아갈 수 있는 그런 경치라는 것입니다. 경치가 아주 특수해요.

그거 얘기 좀 할까요?「예」 시간이 많이 갈 텐데. (웃음) 그 얘기가 더 재미있어서 오늘 개천일에 대한 말씀은 뒷동산이 되겠기 때문에 못 하겠어요. 「한번 가 봤으면 좋겠네요」 아, 가 보고 말고. (웃음) 사랑하는 부모님이 계시고 임이 계신 곳인데 가야지요. 그래, 돈이 없어 문제지. 돈은 벌면 되는 거예요. 가고 말고. 그거 나보고 대 달라는 말은 못 하겠지? (웃음) 그리워서 찾아오는 녀석들이 비행기표 사서 와야지. 오면 밥은 내가 먹여 줄게. (웃음) 그러면 모든 만사가 오케이지 뭐. 불평할 수 없잖아? 오고 말고. 오라구. 「한번 구경시켜 주시면…」 구경? 구경시켜 줄 테니까 비행기 타고 오란 말이야. (웃음)

거기에는 내가 만든 배도 많아요. 그 배가 시속 30마일, 50마일로 달릴 수 있어요. 보통 조그마한 배들은 멀리 못 나간다고 수상경찰청에서 경계령을 내려도 내가 만든 그 조그만 배는 그냥 나가는 거예요. 선생님은 머리가 좋지요? 내가 설계해서 만든 이 배가 조그마해도…. 만들어 놓고 타 보니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참 기분이 좋아요. 파도가 아무리 크더라도 뚫고 나가는 거예요. 어뢰 알지요, 어뢰? 어뢰탄같이 물결을 타고 들어가서 직행하지 물결에 이러지 않아요. 그래서 유명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맨처음에는 조그마한 배가 바다에 나간다고 수상경찰에서 경보기를 울리면서 뒤에 와 가지고 `조그마한 배는 오늘 나오지 말라고 했는데 왜 나왔어? 빨리 돌아가라! 돌아가라!' 그랬어요. `이 미친 자식들, 내용도 모르고 그러는구만' 하고 안 돌아가니까 그다음에는 배를 타고 찾아와서 기합을 주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당신네 배하고 우리 배하고 물결 가르는 시합 한번 해보자. 이 배는 당신들이 폭격을 해 가지고 천조각처럼 산산조각이 나더라도 가라앉지 않는다' 그랬어요. 기분 좋지요? 「기분 좋습니다」 산산조각이 났는데도 가라앉지 않는 배가 어디 있어요? 그렇지만 머리 좋은 선생님은 그렇게 만들었더라 이거예요. 「아멘」 (박수)

역사시대에 있어 가라앉지 않는 배를 한 150척 만들어 가지고 지금 훈련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글로스터에 2세들 한 30여 명을 데려와 가지고 튜나(tuna;참치)잡이 훈련을 하는데 말이예요, 배가 물결 타넘는 것을 보게 되면 사자가 `으르렁' 소리를 치면서 한꺼번에 삼켜 버릴 것 같은 기분이라구요. 처음 나가서 노도를 만나게 되면 밑천도 못 찾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도리어 쥐새끼가 그립다고 그런다구요. `아무 동네의 쥐새끼가 내 어머니 아버지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한다구요. 사람 새끼가 되어 가지고 말이예요. 그렇게 무섭다구요.

그걸 잘 아는 선생님은 그걸 해결할 수 있는 배를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너희들,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서 파도가 치면 무섭지? 사망의 함정이 입을 벌리고 으르렁거리는 거기에 빠져 죽으면 큰일나겠으니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들었다. 자, 너희들 이거 타라!' 해 가지고 맨 처음에 아홉 명을 태웠어요. 그다음에 그 배에다가 물을 갖다 부은 거예요.

항구에서 그 놀음을 하니까 그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전부 다 `아이구, 통일교회에서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들었다는데 구경하자' 해 가지고…. 한참 튜나잡이 할 때였기 때문에 주변에 세계에서 유명한 호화선을 가진 사장급 여자들, 바람피울 소질이 농후한 패들이 있다가 전부 다 `야! 가라앉지 않는 배를 보자' 하고 전부 다 모여드는 거예요. 그런데 아홉 명을 태워 가지고 물을 들이 부어도 끄떡없거든요. 그래서 그다음엔 `열 명 타라' 했더니 `아이구, 저거 다 죽는다' 이러는 거예요. 그런데 열 명을 태워도 끄떡없거든요. 그래서 또 30명을 태웠더니 `아이구, 들어간다' 하고 야단이 벌어진 거예요. 그런데 끄떡없어요. 40명까지 태워 가지고 왕창왕창해도 물에 쑥 들어갔다가는 다시 올라오고 쑥 들어갔다 올라오고 하는 거예요. (웃음)

실감이 나요? 「예」 설교도 이렇게 해야 청중이 안 졸지요. (웃음) 내가 실감나는 생활을 했기 때문에 실감나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랬더니 눈이 이래 가지고 `세상에 저런 배가 어디 있어?' 하더니, 그 이튿날 와 가지고 그 배를 사겠다는 사람이 많아요. (웃음) 그래서 `우리 배는 역사 이래 해병대가 주문해도 안 팔았어. 퉤!' 하고 차 버린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이 지금까지 무니 배가 전부 빠지기를 바라고, 우리 배가 하도 빠르니까 플로리다 남해에 가서 아편, 마약을 운반하는 배라고 별의별 중상모략을 다 했다구요. 기가 찬 거예요. 그래서 몇 번씩 해양경찰들이 나와 가지고 조사해 봐도 거짓말이거든요. 그러니까 이제는 신고해도 듣지를 않아요. `진짜 사람들은 무니 사람들이지' 이러고 있다구요. 그렇게 하더라도 우리는 조금도 서슴지 않고 다 조사하라고 한 거예요. 나쁜 올가미에 걸려 가지고 조사를 받고, 별의별 일을 다 겪었다구요. 거기서 살아 남는다는 것은 보통 힘든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회 교주로서 사는 게 쉽지 않아

통일교회 교주로서 교주의 권위를 갖고 산다는 것이 쉬운 게 아니예요. 어려운 것이 아니야, 쉬운 게 아니야? 어떤 거예요? 그거 말 잘못하지 않았어요? `쉬운 게 아니야' 할 때는 어렵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 `어려운 것이 아니야' 할 때는? 그거 말을 할 때 `어려운 것이 아니야' 하면 대가리가 컸다가 꼬리가 작아지는 것이고, `쉬운 게 아니야' 할 때는 대가리가 작았다가 꼬리가 커지는 거예요. 어떤 것이 좋은 거예요? 대가리가 작았다가 꼬리가 커지는 게 좋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는 일이 그런 것입니다. 사탄세계는 대가리가 컸다가 꼬리가 작아지는 거예요. 시종여일(始終如一)이라 하게 되면 시작한 것이 끝까지 같다는 말인데, 이것은 점점 커 가니 시종여일이 아니라 시종여대(始終如大)지요. 이것이 하늘의 일이예요. 그러니 말할 때 `쉬운 게 아니야' 할 때는 어렵다는 거예요. 그렇게 말할 때는 듣기도 좋고 기분도 좋고, 생각해 보면 `야! 멋지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웃음)

이거 나이 많은 할머니가 앞에 앉아 가지고 깽깽깽 하고 있어? (웃음) 까치가 여름시절 지나간 다음 가을날이 되게 되면 `꽤꽤꽤! 나 돌아가야 된다, 꽤꽤꽤!' 이러더라구요. 「그래도 아버님께서 세계통일하는 것 볼 때까지 살려는데요. (박정민)」 글쎄 누가 죽으래? (웃음) 오래 살라고 이러잖아? 살라고 그러는데 누가 죽으래? 「죄송합니다, 늙어서」 정민이가 몇 살인가? 나보다 나이가 많나, 적나? 여섯 살이나 더 먹었어요. 죄송합니다 (웃음) 아, 여섯 살 더 먹었으면 누나가 되니 좋지 뭐. (웃음) 우리 집에 큰 동생이 하나 있어. 얼마나 큰지 세계 사람들이 다 무서워해' `그게 누구야?', `문총재야' `나는 문총재가 누군지 몰라', `문선명이라는 사람이야. 그가 내 동생이야' 이렇게 생각하면 되잖아? 기분 나빠? (웃음. 박수)

그렇다고 해서 내가 벌주거나 그러지 않아요. 헌법 몇 조에 의해서 형량이 얼마고, 이런 것이 없다구요. 아버지가 아들 됐다고 그게 죄가 돼요? 효자에 대해서는 아버지가 언제나 말하기를 `나는 네 자리에 가고 너는 내 자리에 와라' 그러는 거예요. 밤낮 그러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아버지라는 그 자체는 아니지만 그 자리는 언제나 옮겨 주려고 하잖아요?

통일교회도 통일교회의 문교주라는 이 자리가 귀한 것이지 문선생이 귀한 것이 아닙니다. 이 자리는 하나님이 영원히 보존하는 것이지만 문선생은 한 시대에 살다가 가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 자리는 영원히 보존해야 되지만 대통령 짜박지들은 언제든지 갈아치울 수 있는 것입니다. 자리를 갈 수 있어요? 자리를 갈아치우면 나라가 없어집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 자리가 귀한 것입니다.

그래, 그걸 아는 똑똑한 문총재이니만큼 `우리 큰 동생, 잘난 동생 있다' 하고 자랑해도 괜찮아요. 나 박정민이 동생이다! (웃음) 기분 좋지 뭐.

이 세계를 지도할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어

자, 이제 본 줄거리로 가자구요. 통일교회 역사라는 것은 전부 이렇게 엮어져 나왔는데 지금까지 숙제가 무엇이냐? 좌·우익이 갈라져 가지고 싸우는 이 역사를 끝마쳐야 되는데, 누가 이걸 돌려서 방향 전환하여 그릇된 세계, 타락된 세계를 넘어서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로 넘어갈 수 있게끔 지도할 수 있느냐? 이런 혼란시대에 인류의 방향성을 감별해 줄 수 있는 지도자가 누구겠느냐? 그건 인간 가지고는 안 돼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은 하늘이 보낸 사람이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메시아사상이 아니겠느냐. 알겠어요? 「아멘」 나 `아멘' 소리 듣기 싫어요. (웃음) 아멘 하는 사람들이 나를 제일 반대했잖아요, 기독교인들? 우리 아멘을 갈아 버리자구. (웃음) 아멘 하는 것 나는 듣기 싫어요. 아멘 하면서 나를 반대했지요. 「아멘 하지 말고 뭐라고 할까요?」 아, 이제부터 만들자구. (웃음)

자, 그래서 성인들도 가다가 멍해 가지고 근본에 가서는 전부 다 애매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샌프란시스코 종교의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결정한 것이 뭐냐 하면, 그걸 가르쳐 준 것입니다. `종교 지도자들도 돌아서야 되는 것이다. 돌아서는 데는 90각도를 돌든가 45도 이상 각도를 틀어서 방향을 돌이켜 가지고 혼돈된 자리를 넘어 본연의 한 줄기, 근원점을 찾아서 넘어가야 되는 것이다' 그런 내용을 쭉 발표하면서….

종교 믿는 사람들은 다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도 자기들이 제일이라 하고, 불교도 자기들이 제일이라 하고, 유교도 자기들이 제일이라 하고, 회회교도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해요. 제일이 그렇게 많아요? 제일이 많아요, 하나예요? 「하나입니다」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할아버지가 뭐라 하고 아버지가 뭐라 하더라도 그건 다 가짜들입니다.

그러면서 `기독교의 진리나 불교의 진리나…. 오히려 팔만대장경은 기독교 성경보다 내용이 더 많은데' 하고 얘기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금이라는 것은 많은 푸석돌이 있는 깊은 복판에 숨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종교 가운데 무슨 종교가 진짜 종교냐?' 그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주제 강연을 하는 거지요. 내가 그 종교의회의 창시자니까 알아 모셔라 그겁니다.

이걸 보면 세상이 참 요사스러워요. 대한민국이 내가 뭘하고 다니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뭘해 먹고 사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반대하고 있어요. 그런 미친 녀석들이 어디 있어요? 모르고 반대하니 그건 미친 개와 마찬가지지요. 주인이 오는 것도 모르고, 그 나라의 왕이 오는 것도 모르고 짖으면 그 개는 미친 개지요. 그런 개는 때려잡아 가지고 사람이 먹는 것이 아니라, 개를 줘도 안 되고 독수리 밥 해야 되는 거예요. 한국 사람이 개고기 잘 먹는다고 소문났던데…. (웃음)

당신들 개고기 먹어 봤어요? 「안 먹어 봤습니다」 안 먹어 봤으면 한번 먹어 봐요. (웃음) 진짜예요. 한국 사람 가운데 개고기 먹던 사람을 복귀하려면 같이 먹으면서 복귀해야지요.

미친 개들이 많아요. 그런 미친 개 따라다녀 봐야 물리면 손해나지요 뭐.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거 상대도 안 했다구요. 정치하는 사람들이, 대통령이 만나자고 하는 것도 내가 안 만났어요. 그 사람 이름까지 대면 좋겠지요? 그들이 찾아오겠다는 것을 `나는 욕먹는 사람이기 때문에 당신이 와야 더러움만 탈 테니 오지 마시오' 했다구요. 그런 사람들을 전부…. 내가 못나서 그런 게 아니예요. 오면 내가 기합을 줄 텐데 뭐.

내가 세계 전직 대통령들 기합을 얼마나 많이 주고 다닌 사람이예요? 또 학자들을 얼마나 기합 주고 다녔어요? 이번에도 전국을 순회하면서 지금까지 내 신세 지고 미국에 갔다 온 수천 명을 모아 놓고 `이 무식쟁이들 모여 앉아 있구만' 하고 욕을 해도 `무식하다고 하니 기분 나쁘지만 저 양반에게는 할 수 없어'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또 청중 가운데 나가서 `이놈의 자식, 도적놈 같은 녀석' 하고 욕을 하면서 `술 잘 먹겠구만. 잘 먹어, 안 먹어?', `잘 먹어요' 이렇게 했어요. 또 조는 녀석에게 `어제 저녁에 뭘했어? 이놈의 자식, 작업했구만. 했어, 안 했어? 눈이 그런데. 했어, 안 했어?' 하고 물어 봤더니 `했습니다' 그래요. (웃음)

그렇게 다니면서 몇 사람의 관상을 보고 들이 제겨 놨더니 `허, 허!'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 바람에 무식하다고 욕먹은 말이 다 도망갔지요. 저들이 진짜 무식하지요 뭐. 문선생이 뭘하고 있는지 몰랐거든요. 내가 세계에 소문내고 다니면서 동네방네 문제가 되어 가지고 야단하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모르고 살았으니 대한민국의 사람들이 얼마나 못난이예요. 뭐 대학가에서 가르쳤어? 레버런 문 사상을 지금 대학가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데 뭐야, 이 무식쟁이들아! 무식쟁이도 그런 무식쟁이가 어디 있어요. 아예 밟아 치우는 것입니다.

정치하는 녀석들, 내 고희 때 찾아온다는 것을 `이놈의 자식들, 한 놈도 오지 마라!' 해 가지고 전부 다 못 오게 했어요. 그때 왔던 녀석들이 있던가? 없지요? 청중 가운데 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귀빈석에는 내가 초청하지 않았어요. 이놈의 자식들! 나라의 정의를 대신해서 말할 줄 모르는 배역자(背逆者)들이다 이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이 국회에 들어가게 되면 가만히 안 있습니다. 멱살을 잡고라도 깨끗이 청산할 때까지, 그 당이 깨지더라도 전부 다 싸워야지요. 내가 싸우기 시작하면 문제가 큰 거예요.

그래, 김일성이 누구를 제일 무서워하는지 알아요? 「아버님입니다」 나를 제일 무서워하지요? 여기 정치하는 사람들이 누구를 제일 무서워하는지 알아요? 「참부모님입니다」 문선명이지. (웃음) 내가 지금 요동만 하게 되면 삼천리반도에서 대통령 못 해먹어요. 사실이예요. 그런 힘이 있는 사람입니다.

내가 워싱턴에 만들어 놓은 힘의 세력을 중심삼고 움직이게 되면 몇 주일 동안에 한 나라를 깨끗이 망하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힘을 갖고 있으면서도 이런 무력자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같이…. 힘을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재작년이구만. 일본이 나를 잡기 위해서 영감상법(靈感商法)이니 해 가지고 두드려 팰 때도 미국에 있는 대사를 불러 가지고 몇 번만 얼굴의 귀 씻어 주고 눈 씻어 주고 입 소제해 주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힘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그 힘을 쓰지 않아요. 하나님이 힘 가지고 세상을 구원섭리했어요? 사랑을 가지고 맞으면서 구원섭리했습니다. 그걸 배웠기 때문에 맞으면서….

자연굴복을 하는 데는 얼굴만 돌이켜 가지고 `굴복합니다' 하는 것이 아닙니다. 180도 정면을 향해 가지고 `완전굴복입니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표준으로 해 가지고 나오다 보니 천신만고, 몇백 배 수난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내가 알기 때문에 그 하나님에게 나를 도와 달라고 사정하지 않았어요. 그건 불효예요. 나는 그 하나님을 도와드리는 효자가 되겠다고 싸워 나온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뼛골이 빠져 나간 것입니다, 뼛골이.

하늘 앞으로 돌아가는 길

그래, 통일교회 믿기 쉬워요, 어려워요? 「어렵습니다」 (웃음) 얼마나 어려워요? 시아버지 중에 제일 무서운 시아버지 모시는 것보다 쉬워요, 어려워요? (웃음) 거 왜 웃어? 「시아버지 모시는 것보다 더 어렵습니다」 그래, 시어머니 모시는 것보다 쉬워요, 어려워요? 「어렵습니다」 그럼 제일 못된 신랑 모시고 사는 여편네 생활보다 더 어려워요, 쉬워요? 「더 어렵습니다」 더 어려워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통일교회 교리가 가르쳐 준 정론입니다.

아브라함이 자기 아들을 제사 드렸던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 해서 일족을 잡아 제사 지낼 수 있는 마음 자리를 갖지 않고는 하나님을 위로할 수 있는 효자가 못 된다고 보는 것이 레버런 문 사상의 근본입니다.

그런 양반이 싸움한다고 힘으로 하겠어요? 나 힘이 있는 사람입니다. 길을 가다가도 두세 사람은 거뜬히 요리해요. 내가 이만한 체격에 그것도 못 하면 바보게? 젊을 때 씨름판에 가게 되면 선수들이 나를 무서워했지, 내가 무서워하지 않았어요. 그렇다구요. 내가 운동에 소질이 있어요. 몸은 뚱뚱하지만 유연성이 있어서….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손이 이렇게 나긋나긋한 거예요. 보라구요. 칠십이 됐는데도 다리가 딱 달라붙지요. 이렇게 안 걸어요. (웃음) 누가 나를 늙었다고 할 사람 있어요? 지금도 발이 여기까지 올라간다구요. (웃음. 박수)

그러니 남자로 보면 참 잘난 남자지요 뭐. (웃음) 여자들이 나와 한번 같이 살아 보고 싶다는 마음을 갖더라도 죄가 아닐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러니까 여자 대장 해먹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여자들 중에 선생님을 사모하지 않는 여자가 있어요? 「없습니다」 (웃음) 할머니가 대답했으니 그거 통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

연애결혼한 지 일주일밖에 안 된 간나가 들어와 가지고는 집에 안 가겠다니 그거 어떻게 해요? `왜? 왜 안 가, 이 쌍거야?' 하니 `여기가 내 본가니 여기서 죽고 싶습니다. 매맞아 죽더라도 여기서 죽고 싶습니다.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소. 내가 미친 짓인 줄 알면서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더라구요. 그런 요사통이 벌어지고 그랬어요.

우리 어머니보고 `어머니 있는 자리가 내 자리요. 당신은 물러가고 내가 어머니 되어야 되겠소' 하는 여자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아요? 야단하는 거예요. 그저 `나 살려라' 하면서 안방에 들어와 가지고 뒹굴고 야단하는데, 어머니는 척 비켜서서 아무 말도 안 하고 나처럼 가만히 두고 보는 거예요. 한참 그러다가 그치게 마련이지, 365일 그렇게 해먹겠어요? 그러다가는 정신이 돌아와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미친 짓을 했거든요. 그러니까 `내가 왜 이랬나?' 하는 겁니다. 그다음에는 말도 못 하고 뒤꽁무니를 빼는 것입니다. 그런 꼴도 많이 보았다구요. 그러니 여자들이 잘했어요, 못했어요? 「못했습니다」 이놈의 여자들! (웃음)

너희들, 한국 말 할 줄 알아? 「조금 할 수 있습니다」 조금? (외국 식구에게 말씀하심)

자, 그래서 성인들도 주저할 수 있는 그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환고향을 하는 데는 부모 앞에 죄를 지었으면 죄를 청산해야 돼요. 빈손 들고 가서 `아버지!' 이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내 죄 값으로 다 갚고 남을 수 있는 무슨 예물을 드려야 되는 거예요. 그 예물이 뭐냐?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건 뭐냐? 그 예물이 돈도 아니요, 권세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예요. 부모를 사랑하기에 미쳤던 그 마음입니다. 사탄의 사랑에 의해서 사탄의 생명과 사탄의 피살을 받고 태어난 이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피 살을 이어받았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 역사상에 어떤 성인 현철, 어떤 효자 충신들을 막론하고 내가 하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는 그들과는 그 근본이 다른 것입니다. 나는 세상을 근거하지 않았어요. 완전히 새로운 차원에서 하나님의 본연적 사랑을 중심삼고 본연의 사랑의 생명과 하나되고 그 생명과 하나된 혈통의 인연을 가져 가지고 내가 전수하고, 내 아들딸을 거느린 가정이라고 자랑할 수 있는 이런 가정이 오늘날 타락한 세계에는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가정을 꿈꾸고 만들기 위해서 보낸 분이 메시아이고, 이것이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그런 가정이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참된 하나님의 가정으로부터 참된 하나님의 종족, 하나님의 민족, 하나님의 국가, 하나님의 세계는 자동적으로 역사와 더불어 발전해서 이루어져 나오게 마련입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세계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라에 있는 것이 아니요, 사회에 있는 것이 아니요, 일족에 있는 것이 아니요, 우리 집 누구 때문이 아니예요. 가정 하게 되면 자기를 중심삼은 아내 혹은 남편이 있고 아버지 어머니가 있고 아들딸이 있는데, 그 사람들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 모든 문제는 나에게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꿈꾸어 나가는 그 평화의 세계가 딴 데 있는 것이 아니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강조한 것이 `네 마음에 천국이 있느니라' 했어요. 자기 자신의 마음에 천국을 못 가진 사람은 아무리 상대의 세계에 천국이 있다 하더라도 자기 마음에 행복을 갖다 줘 봐야 감동을 받을 수 없어요. 거기에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근본으로 돌아가서 나를 찾는 것입니다. 나쁜 나, 혼란되어 있는 나, 방황하는 나를 포기해 버리고, 더럽혀진 나를 깨끗이 씻어 버리고, 더럽혀진 뿌리를 잘라서 깨끗이 불살라 버리고 새로운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 가지고 거룩한 나로서 정착할 수 있는 기원지를 찾아가는 것이 인생 역사의 행로였더라 이겁니다.

그래, 어디에 가서 청산지을 거예요? 오늘날 혼란된 우익에서 안 돼요. 좌익에서도 안 돼요.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돌아가는 데는 그냥 막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근원지를 통해서 가야 되는 것입니다.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길

그러면 인류역사는 무엇을 통해서 엮어져 나왔느냐? 타락한 세상이지만 인륜 도덕을 중심삼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 도덕의 중심이 무엇이냐? 사랑입니다. 부모 앞에 효자는 누구냐 하면 부모를 더더욱 사랑하는 사람이요, 나라 앞에 충신은 더더욱 나라를 사랑하겠다는 사람이요, 나라를 넘어 세계 앞에 사랑을 가르치고자 하는 것이 성인의 길입니다. 세계를 자기 가정보다도 자기 나라보다도 사랑하려고 하는 것이 성인의 도리입니다. 성자(聖子)의 도리는 뭐냐 하면, 하늘과 땅의 모든 법보다 왕궁법을 중심삼고 `최고의 사랑을 하라' 하는 것이 성자의 도리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은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타락했을 망정 역사는 사랑을 중심삼고 발전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그릇된 사랑이 지그재그로 해먹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처끼리 살면서도 전부 싸우지요? 여기 참석한 사람 중에 싸우지 않고 지내는 어머니 아버지를 가진 사람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없지요? 그저 부처끼리 싸움을 하고 `나를 죽여라' 해 가지고 왱강댕강하면서 가정 집물(什物)이 벼락을 맞는 일이 번번이 있는 것 다 보지요? 그때 딸이 그 옆에 서 가지고 `엄마 그러지 마! 아빠 그러지 마!' 그래요, `엄마, 어서 해라! 아빠, 어서 해라!' 그래요? 어떻게 해요? 울면서 `그러지 마' 그래요, 웃으면서 `그래라' 그래요? 울었던 생각이 나요? (웃음) `엄마 아빠, 그러지 마!' 그러지요? 그게 행복한 가정이예요?

그러니 역사는 이 사랑 길을 따라 지그재그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연면히 이어져 내려온 것입니다. 그러니 이걸 줄기차게 주장하며 가라는 것입니다. 효자는 가정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바로 가라는 것입니다. 충신은 나라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바로 가라는 것입니다. 성인의 도리는 뭐냐? 세계인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바로 가라는 것입니다. 천자는 뭐냐? 하늘나라의 왕궁법을 지키고 하늘나라의 국법은 지킬 수 있지만 하늘나라의 왕궁법의 도리까지는 몰라요. 그 궁의 법까지 갖추어 가지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어야만 성자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가야 할 단계가 그래요.

효자가 되면 나라가 환영하는 것이요, 충신이 되면 성인이 환영하는 것이요, 성인은 성자가 환영하는 것입니다. 성자는 하나님이 환영하는 것입니다. 무엇 중심삼고? 그 골수는 사랑입니다. 무슨 사랑? 표준적 사랑. 무슨 표준적 사랑? 참사랑. 무슨 참사랑? 불변의 참사랑, 절대적인 참사랑입니다.

그런데 절대적인 참사랑을 가져 가지고 절대적인 효자, 절대적인 충신, 절대적인 성인, 절대적인 성자, 절대적인 아버지 아들딸의 인연을 연결시킬 수 있는 이 길을 몰랐기 때문에 방황하는 것입니다. `나는 이 길을 가야 한다' 하는 것을 알았을 때 방황할 수가 없어요. 누가 잠을 자든, 누가 동네에서 싸우든, 누가 놀러 가든, 별의별 짓을 다 하더라도 천리와 더불어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알게 되면 방황할 수 없는 것입니다.

모든 생물의 생명을 지녀 가지고 영원히 지탱하겠다는 그런 생명력을 지니고 있는 인간이니만큼, 내 책임과 소행을 망각하게 생명력이 작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꼭 붙들어서 `요놈아, 너는 이 길을 가야 돼!' 해 가지고 안 갈 수 없게끔 지령을 내리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못 된 것이 바로 타락한 세계입니다. 이걸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병이 난 줄도 모르고 사는 이 사람들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본래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야 할 텐데 여편네가 간통해 가지고 새끼를 잘못 쳐 놨어요. 간통으로 더럽혀진 여편네의 몸을 찾아갈 수 없으니 하나님이 다 내놓은 것입니다. 그러니 뿌린 대로 열매를 거두어 가지고 전부 다 불살라 버릴 때까지는 이것을 하나님이 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가라지를 심었으니 가라지가 열매 맺는 것입니다. 그것을 전부 다 아궁이에 집어 넣어 태워 날려 버릴 때까지는 그것을 빼 버릴 수 없는 것이 천리 이치인 것입니다. 가라지를 보고도 모르는 척 둬두고 손 못 대는 하나님의 서글픔을 누가 알쏘냐? 통일교회 문선생이 안 나왔더라면 하나님이 참 곤란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하나님에게 `하나님은 이래야 됩니다' 한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체크했지, 하나님이 나를 체크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래야 됩니다, 또 악마는 하나님의 반대니까 이래야 된다 이거예요. 이렇게 악마를 체크하고 하나님을 체크한 것입니다. 둘을 체크해 가지고 확실히 구별을 지어 놓았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악마의 춤바람에 놀아나지 않아요. 악마의 사랑바람에 놀아나지 않아요. 춤바람을 알아요? 연애바람에 놀아나지 않습니다.

디스코 댄스, 무슨 술 바가지, 담배통, 그것 다 관계없어요. 프리섹스, 관계없어요. 호모섹슈얼, 레즈비언, 독신주의자들 필요 없어요. 무슨 바람이 불어도 태연하게 자기 스스로의 자리를 지켜 나가는 것입니다. 바람이 불고 태풍이 불고 지구성이 아무리 이동한다 하더라도 동서남북이 변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가 가는 방향은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통일 한번 해 놓으면 이것이 마지막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세상을 아니 못 할 일이 없어

그래, 여러분들 통일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통일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 추석날 내가 떡을 좀 든든히 먹고 찰떡처럼 늘였다 줄였다 하면서 욕을 좀 했으면 좋겠는데 그럴 기운이 없구만. 아침에 회의하다 보니 늦어 가지고 떡도 못 먹었어요. 그랬더니 `아이고, 선생님이 15분 늦겠구만' 해 가지고 전화하려는 것을 내가 그만두라고 하고 여기에 왔다구요. 15분 늦는다고 도망가겠으면 가라 이거예요. 내가 놀다가, 낮잠 자다가 늦게 온 것이 아니예요. 15분 늦었지요? 15분이 아니라 10분 늦게 왔어요. 그래서 바로 여기 올라왔어요.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시간도 안 지키는구만' 하는 사람이 있겠기 때문에 그걸 지금 해명하는 거예요. 해명 안 해도 괜찮지 뭐. 요즘에는 교통사고도 많은데, 15분쯤이야 보통이지 뭐. 안 그래요? 코리언 타임이라는 것도 있고 말이야. 그렇지만 책임자는 깨끗해야 되기 때문에 이런 얘기도 하는 거지요.

이거 무슨 사진인데 여기에 있어? 나 보지 못하던 사람이다? (웃음) 내 눈이 잘 안 보이거든요. 칠십이 넘은 노인인데 깨끗이 보일 수 있나? 이거 내 사촌동생 같구나. 이 프로그램에 있는 사진이 사촌동생 같기도 하다가 친동생 같기도 하다가 삼촌 같기도 하다가, 아 그거 나 같기도 하다, 그러면서 가만히 보니까 `아, 나로구나' 하면 역사가 얼마나 좋아요. 역사가 화려하고 찬란하잖아요? 그래서 인간에게는 시가 필요하고 문학이 필요한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하나지만 시를 읊으면서 사랑을 노래할 때는 사랑이 꽃과 같이 보이고 태양빛같이 아름답게 보이는 것입니다.

내 나라 통일! 금년 표어가 내 나라 통일인가? 「예」 내 나라 통일 했어요, 안 했어요? 나는 내 나라 통일 했어요! 하고 왔어요.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를 거예요. 그걸 이제 역사가 말할 거라구요. 그렇게만 알아요. 여기 안기부 졸개새끼들 왔나? 그들이 이 말을 들으면 `아이구, 내 나라 통일했대!' 할는지 모르지만, 그거 했나 안 했나 알아보라구요.

그 답변 듣고 싶으면 나한테 와야 되는데, 내가 얘기를 안 해요. 그 얘기를 하게 되면 문제가 커지는 것입니다. 세계가 놀라 자빠진다구요. 그러지 않아도 문제를 자꾸 일으켜 가지고 문총재 때문에 곤란하다고들 하는데 또 문제를 일으키면 어떻게 해요, 또 바람이 일어나면? 그럴 때는 모르는 척하고 `이거 무슨 강아지가 와서 이래?' 하고 문전박대해 가지고 침 뱉고 차서 돌려 보내면 울면서 돌아가서 별의별 악담을 하겠지요.

내가 찾아오는 사람들을 전부 다 잘 대접해 주면 욕 안 먹는다는 것을 다 알아요. 그렇지만 나는 그렇게 출세하고 싶지 않아요. 정정당당하게 출세하겠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런 성격이예요. 내가 한다는 것에 대해서 누가 도와줬다는 말 듣기 싫어요. 대한민국 정권자들이 나에게 돈 보따리 가지고 안 찾아온 줄 알아요?

미국에서도 그래요. 망하게 되었던 미국이 문선생 때문에 구원받게 되었다 해 가지고 `우리들이 돈을 모아 가지고 선생님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하는 것을 `안 돼! 안 받아. 내가 도와 달라고 할 때까지 기다려!' 하고 쳐 버린 것입니다. 더러움 탄다는 것입니다.

여기도 선생님들이라고 척 와서 앉아 있지만, 이 사람들을 왜 특별 대우해 줘요? 저 사람들이 나를 얼마나 속 썩이고 내 피 살을 얼마나 긁어 먹은 파리야? 이 쌍놈의 자식들, 그렇다는 거야. 척 와서 점잖게 버티고 앉아 있지만, 사기꾼들은 여기에 다 있는 겁니다. (웃음) 그렇잖아요? 사기꾼! 아무개가 사기꾼인데 통일교회 간부 노릇 한다는 말을 들은 사람들이 여기 다 앉아 있다구요. 모르는 척 눈 감고 있지만 한 날이 되게 되면 영계의 프로그램대로 전부 다 깨끗이 정리해서 행차할 날이 가까워 온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지금 생활이 통일교회 생활이 아니예요. 몇 꺼풀을 벗겨야 돼요. 내가 아는 통일교회는 이런 것입니다. 죄악된 세상의 더러운 옷을 벗고 가야 할 텐데…. 노동판에 가게 되면 작업 종류에 따라서 옷을 대체해서 갈아입어야 되고, 잔칫집에 갈 때는 거기에 맞는 옷을 입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갈아입은 옷은 잔칫집에 가는 사람의 옷이라구요. 아시겠어요?

결론이 뭐냐 하면, 돌아서는 최후에 가서 어떻게 하나님을 해명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철학이 그런 놀음을 못 했고, 종교가 그런 놀음을 못 했어요. 본래 종교라는 것은 하나님을 모시고 생활하면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다 팔아먹었어요. 철학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이지만 종교는 하나님과 더불어 생활하며 시작한 것인데, 하나님을 팔아먹고 하나님을 다 추방해 버렸어요. 그 하나님을 만나 가지고 사는 그것이 하루 생활인 줄 알았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몰랐던 겁니다. 하나님이 하실 세계 구도(世界救度)의 내용이 어떤 것인지를 몰랐던 것입니다. 그런 내용을 선생님이 전부 들춰서 알았기 때문에 세상만사를 다 포기하고 이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출세하려고 마음 먹었으면 벌써 대통령을 몇 번 해먹었을 것입니다. 나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하루 저녁에 180페이지 되는 책을 외워 버린 머리를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요즘에는 건망증이 좀 생기려고 한다구요. 10년 전에 콘사이스에서 본 왼다리 꼬부라진 그 글자가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그런 머리를 가진 사람입니다. 사회적으로 보면 모든 면에 있어서 남자로서 갖출 것 다 갖추었습니다. 운동을 하더라도 3등 이내에 안 들어가는 운동이 없어요.

어제도 텔레비전에서 레슬링하는 것을 보면서 `저것 내가 했으면 일등했을 것인데 저놈의 자식 저런다. 아이구, 저게 뭐야? 나라 망신시키게 왜 나갔어, 이놈의 자식!' 그러고 본 것입니다. 그러니까 신이 나요. `이 자식아, 쳐라 이 자식아!' 하고 말이예요. 교주가 저러고 있으니 세상 망하겠다고 생각할 것 같아서 할 수 없이 쏴 잡은 매 모양으로 이러고 있는 겁니다. 쏴 잡은 매가 무슨 꿩을 잡겠어요? 이러고 가만히 있지요.

내가 세상 물정을 잘 아는 사람이예요. 거지굴에 가게 되면 왕초가 되고, 노동판에 가게 되면 반장이 되고, 학자세계에 가게 되면 내 질문에 답변을 못 하니 선생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에서 나와 안 싸운 녀석이 어디 있어요? 나에게 조준을 안 한 녀석이 어디 있어요? 미국의 잘났다는 녀석들, 신학자들 다 와라 이겁니다. 벌써 1979년에 세계 정상에서 깨끗이 다 청산지어 놨다구요. 내가 그런 실력자라구요.

자가당착(自家撞着)이라는 말이 있지요? 자화자찬(自畵自讚)하다가는 자가당착이라 해 가지고 굴러 떨어진다고 하지요? 나는 그런 어리석은 사나이가 아니예요. 다 해 놓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다 해 놓고.

욕하는 것은 복을 주기 위한 전제조건

보라구요. 지금 보면 말이예요…. 이거 근본 얘기하다가 곁길로 빠지고, 이러다가 시간 다 가겠구만. 추석날이기 때문에 나도 성묘하러 가야 할 텐데 저녁에 성묘 가겠구만. 저녁에 성묘 가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거 열두 시가 되려면 30분밖에 안 남았구만, 이 쌍거야! 시계보고 그런 것이지, 여러분들보고 그런 것이 아니예요. 그러니까 말을 들을 줄 알아야 돼요. `30분 남았다, 이 쌍거야!' 하는 것은 시계보고 하는 것이지 사람보고 얘기하는 게 아니예요. 그걸 잘못 들어 가지고 문선생 욕 잘한다고 소문났다구요, 이 쌍것들. (웃음)

내가 말을 빨리 하니까 요것인지 고것인지 몰라요. (웃음) 그것이 하나의 사수의 묘미입니다. 쏘긴 쐈는데 언제 쐈는지 모르는 겁니다. 그런데 타깃에 딱 가서 맞았다 이겁니다. 여기, 눈 돌아갈 때 나는 쏘고 나서 웃고 있는 것입니다, `저놈의 자식들' 하고. (웃음) 그게 재미예요. 「처음 오는 사람은 아버님보고 욕을 잘한다고…」 아, 욕을 잘하니까 복도 잘 주잖아, 이 쌍거야! (웃음) 욕만 잘하는 사람은 망하지만 욕해 줘 가지고 나 망하지 않았어요. 통일교회 사람들 가운데 선생님 따라 나오면서 욕먹어 가지고 망한 사람이 없습니다, 전부 복 받았지.

내가 욕을 하는 것은 복을 주기 위한 전제조건입니다. 유명한 대학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시험문제가 쉽다. 공부하지 말고 와라'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아, 시험이 어렵기 때문에 죽을 힘을 다해 가지고 공부해야 된다' 그러잖아요? 그 이상의 욕이 어디 있어요? 죽을 각오 하고 공부하라니 그 이상의 욕이 어디 있어요? `죽을 기를 써 가지고 공부해야 된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오지 말라' 그런 인사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욕 중의 욕이 어디 있어요?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일생 동안 자기의 사촌, 팔촌, 조상, 그의 아들딸, 친척들 중에 나 욕 안 한 패가 어디 있어요? 그렇게 욕하던 패들이 뻔뻔스럽게 여기 와 가지고 꼬고 앉아 있는데, 문총재가 그걸 보고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가슴에서 활화산이 폭발되는 것입니다. 활화산이 뭔지 알아요? 사화산 반대가 활화산입니다. (웃음)

미욱하고 무지한 녀석들은 알아듣지 못하게끔 말하는 것도 취미입니다. 그거 알아들으면 뭘하겠어요, 쓸데도 없는 것? 안 그래요? 그걸 탕감해 줘야지요. 「예」 탕감해 줘야 돼요. `이놈의 자식, 잘 왔구만. 뻔뻔스럽게 와서 앉아 가지고 복받겠다고?' 할 때, `미안합니다' 이래야지 `뭐야?' 하면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욕하는 것은 그런 것 다 용서해 주겠다는 전주곡이요 인사입니다. 알겠어요?

명곡을 연주하기 위해서는 그 전에 전주곡이 필요한데, 그 전주곡이 본주곡보다 더 좋으면 그것은 망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명곡을 연주하기 전에는 제일 나쁘고 기가 막히고 처량하고 외롭고 슬픈, 명곡과는 반대되는 전주곡을 연주해야 본주곡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명화의 배후에는 언제나 백그라운드(background;배경)가 문제예요. 배경을 하얗게 만들어요? 꽃을 그리나? 어둠침침하고 시금털털한 배경, 으슥한 백그라운드가 필요한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모르겠으면 몰라.

내가 욕을 많이 먹었으니, 욕밖에 배운 게 더 있어요? (웃음) 욕밖에 배운 게 없으니 여러분들에게 인사라고 해야 욕밖에 더 할 게 있어요? 그게 선생님의 논리법이예요.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비논리가 아니예요. 선생님에게 맞는 논리니까.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선생님 대해서 욕 안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통일교회 믿고 나오면서도 욕했잖아요? `선생님도 참 변덕도 많아. 천년만년 그저 고생시키기를 좋아하는 늙은이. 늙어 가지고 죽지도 않아' 이러기도 하고 별의별 생각들을 다 했을 거예요. (웃음) 마음으로는 그래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도 생각은 그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그런 역사들이 다 있잖아요? 안 웃는 사람 하나도 없구만. 다 웃는다는 것은 그 코에 다 걸렸다는 말 아니예요? 「예」 그거 솔직해서 좋다. 오늘 복 받아라, 이 쌍것들아! (웃음) 복을 주는데 그냥 줄 수 없는 거예요. 욕이라도 하고 주어야 그 욕이 싫어서 이웃동네 사람들이 참소를 못 하는 것입니다. `너희들 복 받아라, 이 쌍간나들아!' 하는데 체신 세워 가지고는 복을 못 받는 것입니다. 그거 다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을 먹일 때 `쐐─! 너, 어서 먹고 물러가라' 그러잖아요? 그 `쐐─!'가 뭐예요? 잔칫상을 차려 놓고 맛있게 먹으려고 하는데 한 조각 뜯어 가지고 `쐐─!' 하는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그런 것을 알아요? 너도 먹고 물러가라 이거예요. 사탄이 따라와 있기 때문에 `이 자식아!' 하고 욕을 하면 사탄이가 전부 다…. 죄는 죄로, 물은 물로, 더위는 더위로, 이는 이로 탕감해서 가라는 것입니다. 가라고 하면서 칭찬해요? `어서 오십시오! 잘 오셨습니다! 잘 계십시오!' 그러겠어요? `이 자식아, 왜 왔어?' 하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기 때문에 사탄을 떼기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내가 세상에서 안 겪어 본 격랑이 어디 있어요? 세상 물정을 훤하게 다 알고 있는 사람인데 그만한 인사를 할 줄 몰라서 그러겠어요? 그거 왔던 사람을 섭섭하게 보내려고 그러는 게 아니예요. 전부 다 살려 주기 위해서 그런 거지요. 알겠나, 이 쌍것들아? 「예」

여기 협회장도 말이야, 친구들을 선생님에게 못 데려가겠다고 생각하면 안 되겠어.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선생님을 어떻게 알았어? 여러분들은 천년 가더라도 그 사람들의 죄를 용서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윤박사가 사랑하는 선생들 데리고 오면 눈이 빠져 나오도록 들이 제길 거야. 윤 뭣인가? 윤세원이? 이름이 좋다! 세상의 근본이라는 말 아니야? `진실 윤(尹)' 자지? `진짜 세상의 근본이 여기 있다!' 해 가지고 박사라고 버티고 앉아서 교만해서는 안 되는 거지. 데려오면 들이 제길 거예요. 뭐 요즘에는 앉기만 하면 자기 문중에 박사가 몇이라고 자랑하더라구. 요전에 몇이라고 그랬나? 「열입니다」 열? 백보다 적구만! (웃음) 내 손으로 박사를 한 50명 만들었어요.

남북총선거도 대비하고 있다

근본을 알아야 돼요. 근본이 뭐예요? (웃음) 하나님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모르면 만사가 실패예요. 하나님을 똑똑히 알면 만사가 실패가 아니라 만사가 성공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만사가 성공이예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낳아 놓고 얼마나…. 그 어머니 아버지가 지금 돌아가신 뒤에….

요즘엔 참 이상하다구요. 고향 갈 날이 가까웠어요. 내가 아는 거예요. 요전에 미국 배리타운의 디어 파크(deer park)에 척 가서 앉아 있는데, 거기에 앉아 있는 것이 우리 뒷동네 골짜기에 앉아 있는 것 같아요. 그 동네 둑 옆에는 물이 흐르거든요. 자기도 모르게 그 생각이 나서 `거기에 물줄기가 흐를 텐데' 하고 봤더니 그 물줄기가 아니야. 그것은 고향에 갈 날이 가까웠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나는 그것을 아는 거예요. 봄이 되면 몸이 근질근질해요.

김일성이 나를 오라고 한 지가 벌써 1년 반이 되었어요. 이런 말을 들으면 깜짝 놀랄 것입니다. 그 재료가 다 있지요? 공인이 그런 것도 없이 얘기할 것 같아요? 제발 대한민국 꼭대기들은 그만두고 살짝 오라는 거예요. 내가 그럴 수 있어요? (웃음) 요즘에 그런 통보를 받아 놓고 정부가 어떻게 움직이나 쭉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말 보고받으면 벼락이 날 것입니다. 벼락이 나기 전에 내가 그 안방까지 전화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보고 잘못 했다가는 코가 떨어져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들만 조직을 갖고 있는 게 아니예요. 내가 자기들이 뭘 해먹고 있는지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나를 그저 아무것도 모르면서 드나들고 있는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 천만에! 한국이 어려울 적마다 내가 나타난 것입니다. 금년에 한국에 온 것은 어려운 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온 것이 아니예요. `이번에 가면 틀림없이 좋은 일이 있을 텐데…' 하고 왔는데, 좋은 일이 있었잖아요? 한·소수교, 그거 하늘이 했어요, 한국 정부가 했어요? 「하늘이 했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 배후의 모든 사연들이 얼마나 기가 막히는지…. 한·소수교를 위해서 먼저 눈물을 흘린 사람이 여기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얘기는 할 필요 없지만 말이예요.

나라가 나라의 체면을 세우기 위해서는 알아 모셔야 될 사람은 알아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내 말을 들으면 이 나라가 망하지 않아요. 안 들으면 망해요. 틀림없이 망합니다. 여기 위정자들, 대통령을 마음대로 해먹을 줄 알아요? 대통령 잘못 해먹으면 죽어요. 일족이 망합니다. 일족이 쫓겨나는 것입니다. 무서운 것입니다.

여기 이 나라 대통령 되는 사람하고 김일성하고 내가 화해 붙여 가지고 남북총선거시대가 오게 하는 것입니다. 김일성이 일본에 붙어 가지고 이러다가 일본에서 미끄러지게 되면…. 일본에서 받아 온 돈을 가지고 뭘하느냐? 내가 김일성이라면 그 돈을 남북총선거 비용으로 돌려 쓸 것입니다. 정부에서는 그 돈을 현찰로 줄까봐 야단하고 있지요? 그런 것을 나보고 코치하라면 얼마나 잘하겠어요? 그렇지만 안 해요.

그래서 김일성보고 `야! 너 내 말 들어' 하고, 여기 한국 대통령보고도 `내 말 들어' 해 가지고 `남북총선거 하게 되면 내가 총책임지고 코치해 줄게. 이번에 한 사람이 대통령 되면 다른 사람은 부통령이 되고, 또 다음에 바꿔서 해먹으면 될 거 아니야? 그거 내가 다 주선해 줄게' 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4개국을 전부 엮어 가지고 총선거할 때는 중국이 환영하고 소련이 환영하고 미국이 환영하고 일본이 환영하는 것입니다.

남북총선거를 실시하게 될 때 이 남한이 어떻게 되겠어요? 이런 등등의 문제…. 문총재는 못난 사람이 아니예요. 그걸 벌써 다 준비해 가지고 통반격파를 하는 것입니다. 그걸 몇 차례씩 훈련시켜 놓았어요. 그래서 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총선거 때가 되면 일본 통일교회에 있는 수만 명의 여자 교인들을 불러다가 풀어 놓을 것입니다. 그러려면 몇 개월 전부터 국가가 환영하는 가운데 들어와 선무공작 할 수 있는 조직을 해 놓아야 하는데, 그것을 일본 정부도 원하지 않아요. 일본 정부는 두 나라를 다 원해요. 그걸 내가 다 체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이번에 조치를 하고 온 거예요. 이런 등등의 문제….

내가 지나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지상 나라를 세워 가지고 어떻게 리드하느냐 하는 책임을 짊어진 사람입니다. 미국에도 어제 전화를 했어요. 그 내용을 안기부에서 도청해 가지고 지금쯤 소동이 벌어졌을 것입니다. 부시 행정부 누구누구에게 직접 연락해서 지시하고, 소련 공산당 고르바초프 배후의 누구누구에게까지 전부 다 직접 지시한 것입니다. 그거 꿈같은 얘기들이지요. 자기들이 모르니까, 모르는 사람, 미욱한 사람들은 별의별 생각을 다 하지요. 내가 모르게 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하늘을 중심삼고…. 하늘은 70년을 앞서 가는 거예요.

4천 년 역사를 탕감한 통일교회의 40년 역사

지금까지 통일교회 문선생을 잘 따라왔어요, 못 따라왔어요? 「잘 따라왔습니다」 못 따라왔지만 문총재가 잘했어요. 잘 따라나왔다는 것은, 때때로 선생님이 여러분을 필요로 하고, 여러분이 선생님을 도와주고, 여러분이 공적을 쌓아 가지고 선생님에게 플러스 될 수 있는 결과를 가진 자리에 서야 잘 따라온 것이지, 언제나 선생님의 꽁무니 붙들고 `나를 도와주소. 내 아들딸 공부시켜 주소. 밥 굶게 되었으니 밥 먹여 주소' 그러면서 따라오지 않았어, 이 쌍것들아? 그거 잘 따라온 거예요, 못 따라온 거예요? 잘 따라왔는지 못 따라왔는지 물어 보잖아? 잘 따라온 거예요, 못 따라온 거예요? 솔직히 얘기하면 못 따라온 거예요. 비틀걸음 하면서…. 선생님 뒤에서 줄을 달아 가지고 브레이크를 걸고 윈치를 걸어 가지고 `나를 도와주지 않으면 못 간다' 하면서 별의별 행패를 다 부리지 않았어? 대한민국이 그랬고 통일교회가 지금 그래요. 엑스 무니(ex-Moonie;통일교회 믿다가 나간 사람)들이 지금도 별의별 놀음을 다 하고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래, 누가 잘했어요? 선생님이 잘못했으면 벌써 다 날아가 버렸어요. 여러분 같았으면 다 팔아먹었을 거예요. 여기 간부들 같았으면 뜻이고 뭣이고 다 팔아먹었을 것입니다.

그래 문총재가 잘살았어요, 못살았어요? 「잘사셨습니다」 쌍것! 잘살기는? 못살면서 잘했지. (웃음) 잘살았다는 생각 하지 말라구요. 못살면서 잘했어요. 그러니까 위대한 것입니다. 잘살면서 잘했으면 위대하지 않아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역사는 못살면서 잘했기 때문에, 울면서 성공했기 때문에 울면서 동정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상대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민족이 나에게 사흘만 마이크를 쥐어 주는 날에는 이 4천만이 통곡하는 것입니다. 뒤로 돌아서야 되는 겁니다. 잘났다는 사람들, 다 해보라구. 마음대로 다 해봐. 대통령 자리가 자기에게 팔려 다니는 거야? 대통령 자리는 천운이 지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나라 대통령은 아무나 못 해먹어요. 하나님이 승인하기 전에 됐다가는 일족이 망하는 것입니다.

여기, 정당에 관계 있는 사람 와 있으면 자기 장(長)에게 가서 얘기해요, 싸움질들 하지 말라고. 도적놈의 심보 가지고…. 하나님이 무섭지 않아요? 나는 그들을 대하지도 않아요. 만나고 싶지도 않아요. 전부 거짓말하기를 떡 먹듯이 하고, 약속 파기하기를 술집 간나들 속이듯이 하고 말이예요. 그걸 이제 내 손으로 청산할 것입니다, 하나 둘. 미국에서도 내가 상·하원의원 일곱 사람을 청산해 버리고 왔어요. 전부 다 껍데기를 벗겨 놓은 것입니다. 하원의장까지 내가 목을 따 버렸어요. 잘났다는 사람, 미국을 좀먹는 사람은 하나 둘 전부 다 따 버리는 것입니다. 나 그런 것 하는 사람입니다. 말만 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다 하고 왔습니다. 그래서 [워싱턴 타임즈]의 국회 출입기자들을 제일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이의가 없어요. 나쁜 것은 즉각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침을 주고 주사를 주는 거예요. 침을 줄 때는 덩치 큰 사람도 `아!' 이러지요? 깜짝깜짝 놀라지요? 그러다 보니 360도 거꾸로 돌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영점(零點)으로 돌아오는데 360도 까꾸로 돌아와 가지고 영점에 돌아와야 돼요. 이것이 1점에 돌아와도 죽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점으로 돌아가게 할 수 있는 의사가 필요한 것입니다. 내가 이런 얘기 하면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지난날의 넋두리밖에 안 되겠지만 말이예요, 역사시대에 있어서 심각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40여 년의 나타난 역사를 지녔지만, 거기에서 4천 년 역사 동안에 거칠 수 없는 깊이의 내용을 가져 가지고 그것을 소화했기 때문에 4천 년 역사가 탕감되어 들어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려면 근원이신 하나님이 보호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뒤로 하여 나갔던 것이 하나님 정면으로 올 때는 한 단계씩 거쳐서 올라와야 되는 것입니다. 개인으로 올 때 오케이(OK), 가정으로 올 때 오케이, 종족으로 올 때 오케이, 민족·국가·세계로 올 때 `옳다, 레버런 문이 걸어오는 것이 정도였구나!' 할 때 하나님이 90각도를 갖추어 가지고 선 자리에서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수평이라면 하나님은 수직선과 같이 해서 90도를 맞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이 절대적이니 나 자신도 그 사랑에 의한 생명이요, 그 생명에 의한 핏줄을 갖고 있고, 당신이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인연을 갖고 있기 때문에 천년만년 끊을 수 없는 사연과 내용을 갖고 있는 것이오' 이럴 수 있게 될 때…. 부자의 관계를 끊을 수 있어요? 이건 숙명적이예요. 알겠어요?

숙명은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는 것은 숙명이예요. 지금까지는 인간 역사 가운데 몰라서 못 했지만 이제 나는 알았습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조정할 수 있지만 숙명은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아무개의 아들이 되어 가지고 아들이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결혼한 아내가 남편에 대해 남편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결혼을 했으면 숙명적인 생활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은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거기에서 참하나님을 중심삼고 참하나님은 이래야 된다는 결론이 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생명과 참핏줄의 기원인 그 아버지를 중심삼고 닮아난 아들이 될 때 그는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천지의 모든 인연을 초월한 자리에서 긍정적인데 또 긍정할 수 있고, 확실한 것도 더 확실해지고, 뼛골의 골수가 우러나오고 모든 오관이 공명할 수 있는 자리에서 `그렇다!' 하는 답을 낼 수 있는 결론의 자리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그래 가지고 시작한 것입니다. 영계에서 결정받았으면 지상에서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는 다 이루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서 내가 전부 다 싸워 가지고 영계에서 이룬 기준에 맞춰 나가는 것입니다.

사탄과의 인연을 끊고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야

오늘이 무슨 날이라구요? 오늘 하는 말씀 제목이 뭐라구요? 「내 나라 통일입니다」 뭐야? 세계통일국개천일!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세계통일국이 무슨 통일국이예요? 사랑을 중심삼지 않고는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님 아들딸이 엮어질 수 있는 길이 절대 없어요. 그걸 누구도 몰랐어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생명, 참핏줄을 중심삼은 인연을 토대로 한 가정이 어디 있었느냐? 없었습니다. 사탄의 사랑, 사탄의 생명, 사탄의 핏줄을 심었다는 이 원한적 사실, 이 분함을 체휼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누가 갈라놓았느냐? 사탄이 갈라놓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을 제거하기 전에는 합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 사탄을 제거하는 데는 무엇 가지고 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입니다. 돌감람나무 참감람나무가 있지요? 모양은 비슷해요. 돌감람나무는 참과 갈라져 가지고 다른 종자를 맺는 것입니다. 참감람나무는 본연에 속해 가지고, 근원을 따라 가지고 전통과 더불어 같은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이것은 천년만년 살더라도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세상만사, 가정제도가 얼마나 변해 나왔어요? 요즘에는 가정이 필요 없다고 그러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자녀를 낳아서 길러 주는 것도 동물과 다를 것이 없다 해 가지고 자식들이 부모 앞에 감사할 필요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거 다 동물의 새끼예요.

원숭이 새끼가 진화해서 인간이 됐어? 진화가 될 게 뭐야? 생물에서 동물, 사람까지 나오는데 사랑의 문을 통하지 않고는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의 길을 통하지 않고는 새로운 종(種)이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 원숭이하고 사람하고 붙어 가지고 사람이 나와요? 원숭이가 나와요? 원숭이도 안 나오고 사람도 안 나와요. 절대 안 나와요. 뭐 맹목적으로 뼈다귀가 같다고 진화 발전이예요? 그따위 수작들 그만두라는 것입니다. 수천만 개 종별(種別)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 사랑을 통해 가지고 그 종별을 침해할 자가 없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사기꾼들이예요. 나한테 다 녹아난 것입니다.

공산당은 이미 다 꺼져 갔습니다. 나 때문에 다 꺼져 간 것입니다. 소련이 저렇게 된 것도 나 때문이고, 위성국가가 돌아간 것도 나 때문이예요. [워싱턴 타임즈]가 없었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 얘기 한다고 `야, 독단설을 말하는구만' 할지 모르지만, 워싱턴에 가 보라구요. 공산주의를 망하게 한 사람이 누구냐고 한번 물어 보라구요. 학자세계에 가서 물어 보라구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내가 삼팔선을 넘어올 때 삼팔선을 타고 앉아 가지고 `이놈의 삼팔선을 누가 만들었느냐? 역사의 근원에서부터 막혔으니, 이 삼팔선 고개를 넘지 못해서 인간은 멸망해 가지고 사망의 굴에 빠져 지옥에 다 갔다. 이걸 누가 해방하느냐? 내가 해방하겠다' 그런 기도를 한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무슨 대한민국 대통령을 그리워해요? 세계 대통령을 하라고 하더라도 내가 할지 말지 한데 말이예요. 그것보다도 이 세계를 가누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아들딸과 하나님의 피조세계를 전부 다 사탄이 빼앗아 가지고 지금까지 그 소유권을 사탄이 쥐고 있었지만, 이제는 소유권 헌납시대로 들어왔기 때문에 개인주의 체제를 넘어서 사회주의 체제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사회주의라고 나쁜 게 아니예요. 소유는 하나의 세계 소유권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유전(油田) 같은 것이 개인 소유예요? 세계 소유지. 그렇기 때문에 역사도 그렇게 가는 것입니다. 공산주의 사탄세계가 하나님의 그 이상적 세계를 일시에 전부 다 흉내내 가지고 막기 위해서, 더럽히기 위해서, 망치기 위해서 지금까지 그 놀음을 해 나온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실패하도록 해서 망쳤기 때문에 다시는 하나님의 이상세계로 못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아니예요! 선생님은 그것을 전부 다 알아 가지고 넘어갈 줄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돌아서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하나님에게로 가 가지고 공인을 받아야 됩니다. `너는 내 사랑과 내 생명과 내 핏줄에 속한 아들이다. 딸이다' 하는 공증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공증을 받았어요? 기성교회의 이 엉터리들, 미쳐도 그렇게 미쳐요? 초저녁에 미쳐 가지고 새벽까지도 정신 못 차리는 사람들이예요. 물어 보면 하나도 대답을 못 해요. 그러니까 내가 신학자들을 앉혀 놓고 전부 골탕먹이는 거예요. `네가 내 해설을 부정할 수 있으면 어디 부정해 봐!' 하고 30분만 얘기하면 `내가 배운 신학과는 다르지만 이론적으로는 맞습니다' 이러고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아, 이론에 맞지 않은 진리는 있을 수 없어' 하는 것입니다.

그 수작들 좋지. 그래도 자기가 옳다고 `내가 배운 신학은 이런데 그 말도 이론적으로 맞지만 내가 믿을 수 없습니다' 그래요. 그거 믿을 수 없으면 망하는 거예요. 씨가 없는 것입니다. 밤송이 겉모양이 비슷하다고 그 안에 전부 다 종자밤이 들어 있어요? 못생긴 밤송이라 하더라도 그 안에 종자가 들어 있으면 그게 큰 밤송이보다 나은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뭐예요? 심으면 날 것 같아요? 가짜 사람들, 싸움질이나 들입다 하고 말이예요.

통일교회의 이 패들 말이예요, 문총재 자리 빼앗겠다고 데모할 사람 손 들어 봐요. 「없습니다」 아, 내가 내줄게. 데모 한번 해보라구요. 내가 내주더라도 맡아 가지고 할 녀석이 없어요. 사흘도 못 가서 다 나가자빠질 거예요. 「아무도 할 사람 없습니다」 그러니까 나 아니면 못 해요. 모르니까. 무식한 녀석들이 할 수 있어요? 그러니 유식한 문총재가 해먹게 돼 있지요.

우리 윤박사 한번 데모해 보지, 내가 양도해 줄게. (웃음) 해보라구요. 여기 이 떼거리, 왕초 할머니들이 못살게 불알 잘라서 쫓아낼 거라구. `이놈의 자식, 그것만 달았으면 그만이야?' 해 가지고 허리춤에서 칼을 빼서 뚝 잘라 가지고 개 주고 쫓아 버릴지도 몰라요. 실례의 말을 단상에서 해서 안됐지만, 노골적으로 얘기를 해야 자극을 받기 때문에 체면 불구하고 이런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찾을 수 있었던 단 한 사람

내가 지금까지 바람을 일으키고 말이예요…. 바람을 일으키고 그런 것이 못나서 그런 것이 아니예요. 잘나서 그런 거예요. 해결 방법을 딱 다 알기 때문에. 그런 바람을 일으켜 가지고 모든 악풍을 전부 다 순풍으로 돌려서 환희의 바람이 되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이북 5도민들은 전부 다 우리 고향 사람인데, 문총재 환영대회 해보지! 여기 이북에서 나온 패들은 `아멘' 해야지. 환영대회 해보지! 「아멘」 (박수) 이남에서 나온 패들은 가만히 있으라구. 왜? 이남에 사는 사람들이 이북의 피난민들을 얼마나 천대했어요? 피난민들을 전부 거지 떼거리 같은 것들이라 해 가지고 말이예요.

윤박사도 그런 얘기 했지, 전날에? `저거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한번 얻어 갔으면 됐지, 두 번 세 번씩 얻으러 와?' 하고 말이예요. 서울 사대부 집안의 아낙네가 그런 입장에 한번 서 보지. 자기가 어디 가서 도적질을 할 줄 아나, 싸움을 해 가지고 밥을 같이 나눠 먹고 들어올 수가 있나. 그런 뭐가 없거든요. 그저 얌전하기만 해 가지고 한자리에서 굶어 죽게 돼 있어요. 그렇게 죽는 것은 죄입니다. 내 일생을 살기 위해서 싸움해 가지고 밥상 들어다 먹었다고 해서 그거 죄 될 것 없어요. 그렇다구요. 내가 그래요. 나 그런 비위가 있는 사람입니다.

시골 같은 데 가게 되면 말이예요, 모내기 할 때는 들에 밥광주리 술단지를 이고 다니는 거예요. 그럴 때는 `아, 아줌마! 나 좀 보소. 이게 뭐요? 왜 안 보여 줘? 이런 바구니를 이고 가는 아줌마한테 내가 뭘 맡겼는데 도망갔기 때문에 그 사람이 아줌마일지도 모르니까 한번 보자는 거요' 하는 거예요. 그래서 보여 주면, `밥이 여러 그릇 있구만. 당신이 그 범인은 아니지만 밥이 많으니 이거 먹고도 남겠구만' 하면서 밥을 꽉 뭉쳐 가지고 길 가면서 콧노래 부르면서 먹는 거예요. 그러면 죽지 않는 거예요. 죽지 않는 것이 행복이지, 죽는 게 행복이예요? (웃음)

그래, 그 아주머니 좋은 일 했어요, 나쁜 일 했어요? 「좋은 일 했습니다」 그 밥을 먹고 내가 살아서 앞으로 성공하게 되면 그 길가에 돌아가서 몇천 배 갚아 가지고 거기서 비석을 세울 수 있는 일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땅아, 기억하라! 만물아, 잊지 말아라! 내가 후에 와서 이 은덕을 갚을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저 녀석, 김삿갓 이상이구만!' 그러시는 거예요. `석양 너머…' 이런 노래를 부르면서 말이예요…. 그런 노래가 있지요? 「예, 참 재미있습니다」 참 재미있어? 「예」 이 쌍것! 참 은혜 있다고 그래야지, 재미있기는? 그건 술판에서나 하는 얘기지, 이런 교회 모임에서 하는 얘기야? (웃음)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가르쳐 줄 수 있겠기 때문에 다 얘기하는 거예요. 누가 한마디 하게 되면 벌써 분석을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두뇌는 응용적 머리로는 천재적이예요. 한마디 하면 벌써 열 가지를 쭉 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의 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만왕의 왕이신데요 뭐. 최고지요」 이 쌍것, 그거 누가 그랬어? 「하나님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가르쳐 주었으면 그 하나님은 미친 하나님이지. (웃음) 그래, 대낮에 그렇게 가르쳐 줘? 밤에 가르쳐 주는 하나님이지. 낮에 그런 얘기 했다간 매맞아 죽어.

다 곁가지에서 춤추다 말았어요. 역사 이래 단 한 사람만이 하나님의 복장을 헤쳐 가지고 `당신의 마음 뿌리에 붙어 있는 생명은 이래야 됩니다' 하는 사실을 하나님 앞에 충고해 가지고 찾아낸 진리지, 하나님이 가르쳐 준 진리가 아니예요. 천년만년…. 사격수가 그 타깃을 격파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제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내 갈 길은 망하지 않을 것을 알았어요. 왜? 하나님이 절대 보호하사! 「아멘」 어느 나라가 내 앞에 서 가지고 남아질 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다 보니 이제는 내 앞에서 다 꺼져 갔습니다.

민요를 통해 `참부모'를 예시(豫示)한 한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요즘에 참부모 환영대회를 함으로 말미암아 왁싹왁싹 쑥덕쑥덕 공론이 전국에 파급됐지요? 「예」 `야! 참부모가 뭐야, 참부모?' 하는 거예요. 돌아가려면 어디로 돌아가야 되느냐? 참부모를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거짓 부모를 기원으로 했으니, 거짓 부모의 종착점을 넘어서 가지고 참부모를 연결시키지 못하게 되면 하나님을 붙들고 하나님이 가라고 하는 방향성을 찾을 수 없는 것이 원리요, 이론적인 것입니다. 그것을 아니라고 할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거짓 부모를…. 타락했으니 거짓 부모지요? 쫓겨났으니 거짓 부모입니다. 쫓겨나지 않은 자리에서 하나님과 같이, 양친 부모 모셔 놓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할 수 있는 그 부모의 자리를 찾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한민족이 그렇습니다. `양친 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 이런 민요를 갖고 있다는 사실, 이게 예시적인 민족이라서 그래요. 알겠어요?

그다음에 서쪽나라 달님 노래도 있잖아요? 그게 뭔가? 서쪽 뭐 어떻고 별나라 뭐 어떻고 하는 노래가 있잖아? 뭐라고? 「푸른 하늘 은하수입니다」 그래, 푸른 하늘 은하수라는 게 있잖아? 그걸 보면 계시적인 민족이예요. 앞으로 인공위성이 나타나 가지고 세계가 그렇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전부 다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거 얼마나 풍류적인 민족이예요?

그러한 문화적 배경, 그러한 고차원적인 사상의 그 풍자적인 시대의 배경을 가졌다는 사실은 위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민족은 누구나 지배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민족을 누가 지배 못 해요. 박정희도 지배하려다가 깨져 나갔지요? 이박사도 깨져 나갔지요? 전통(全統)도, 전통이 나쁜 전통이예요. 전두환 대통령도 깨져 나갔지요? 지금 노대통령은 어떤가? `노' 하면 `길 로(路)' 자가 생각난다구요. 지금 길가에 서서 방황해요, 비행기 타고 달려요? 여기 노서방 동지들 많겠구만. (웃음) 그거 가서 보고해 봐요, 문총재가 이러한 풍자적인 얘기를 하더라고. 노서방이 웃느냐, 인상을 쓰느냐? 웃지 않으면 안 돼요. 자기가 나보고 그렇게 화 내게 돼 있지 않아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까불지 마라, 이 녀석들아' 이거예요.

하나님을 설명하는 데 있어서 문총재를 당해낼 수 있는 사람 있으면 나타나라 이거예요. 없어요. 하나님의 심정을 논의하고 하나님의 미래상을 논의할 수 있는 사람은 문총재 외에는 없어요. 그러니까 하늘나라에서도 문제의 인물이요, 지상세계에서도 문제의 인물이요, 통일교회에서도 문제의 인물인 것입니다.

약혼을 사진으로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너, 일본 여자야, 한국 여자야? 「일본 여자입니다」 한국 말 어디서 배웠어?「한국에서 배웠습니다」 한국에서? 「예」 선생님이 말하는 거 얼마나 알아듣겠어? 「조금밖에…」 그래서 주의하고 눈을 이렇게 뜨고 있나? (웃음) 선생님 얼굴이 이렇고 말하는 내용이 기분 나빠서 이러고 있어, 알아들으려고 이러고 있어? (웃음) 알아듣기가 힘들지?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러고 있지? 「예」 그러면 괜찮아. 한국 사람이면 내가 기합을 줬을 거야. 집안에서 교육을 잘못 받았는지 어땠는지,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지 대번에 물어 봤을 거예요. 형님 누나가 있느냐고 물어 봤을 거예요. 교육이 안 돼 있다구요, 그런 면에서는. 알아들으려니까 그런 표정을 하지. 그런 데는 선생님이 센스가 참 빠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의 운명을 걸고….

명년에 5만 쌍 결혼해 주려고 생각하고 있다는 거 알고 있어요? 「예」 5만 쌍, 하루에 천 쌍씩 한다고 하더라도 며칠이 걸려요? (웃음) 하루에 천 쌍씩만 묶는다면 며칠 걸리느냐 말이야. 웃지 말고! 이놈의 자식들, 웃는 녀석들은 미친 자식이야. 아, 물어 보면 답변을 하고 웃어야지, 답변도 하기 전에 웃기만 하면 그건 실례지. 실례 중에도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 이게 다 교육이예요. 「50일 걸립니다」 50일이면 한 달 반 이상 아니예요? 「예」 그러니 선생님 눈이 무디겠나요, 안 무디겠나요? 사람 얼굴 보고 해야 되겠나요, 사진 보고 해야 되겠나요? 답변해 봐요. 얼굴 보고 하루에 천 쌍 묶을 수 있어요? 「묶을 수 없습니다」 2천 번을 왔다갔다해야 되는 거예요. 얼굴 보고 말 들어 가지고는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사진 보고 맞춰 나가는 거예요. 그 대신 사진을 크게 잘 찍어라 이거예요. 너희들 상대가 나쁜 것은 너희들이 낸 사진이 나빠서 그렇지, 선생님이 잘못해서 그런 게 아니야. (웃음) 아니야, 내가 이미 설명했다구요. 그러니까 콧등에 기름지게 해서 똑똑히 잘 찍어서 보내라 이거예요. 그렇게 사진 보고 맞출 수밖에 없는 것이 자연적인 결론입니다.

사진을 보고 맞추나 실물을 보고 맞추나 98퍼센트쯤은 틀림없어요. 그 차이는 2퍼센트밖에 안 돼요. 그 2퍼센트 가지고 나를 낙제생이라고 말할 사람 있어요? 60점 이하가 돼야 낙제인데 말이예요. 이건 패스 중에도 왕패스지 뭐.

그러니까 사진을 선생님이 늘 포켓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밀실이라든가 어디 여행 다니면서도 하고, 점심 먹고도 한 장 하고, 이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변소간에 가 가지고도 붙여 놓고 이렇게 해야 된다구요. (웃음) 참 이거, 역사가 얼마나 복잡하고 얄궂어요? 그렇지만 좋으면 되는 거예요. 너만이면 그만이다, 이렇게 되면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참사랑에 불붙게 된다면 네가 아니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을 절대적으로 믿는 선생님이야, 아는 선생님이야? 「아는 선생님입니다」 아는 선생님이라구.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내가 결혼시켜 준 사람 가운데 나한테 찾아와 가지고 `선생님, 결혼 물어 주소' 하는 사람 하나도 못 봤어요. 하나도 못 봤어요.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아이고, 나 같은 사람에게 저런 좋은 상대 얻어 줘 가지고,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 아들딸을 다 낳았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아시고 잘 해 주셨어요? 고맙습니다' 하는 거예요. 여자들은 발라맞추는 성격이 있거든요. 그저 이래 놓고는 웃고 또 이래 놓고는 웃고, 기분 나쁠 만큼 그렇게 좋아하데. 그래서 `나는 우리 엄마하고 그렇게 한번 좋게 살아 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하고 반성할 때가 많아요. 그래, 우리 엄마한테 `불쌍한 엄마다' 이렇게 위로해 줄 줄도 알거든요. (웃음)

왜 기분 나빠해? 할아버지가 없지? `에헤헤헤' 하는 것이 `나도 부럽다' 그 말이지? 늙었어도 영감이 좋은 거예요. 「예, 좋아도 없으니까 할수없지요 뭐」 아, 글쎄 그거야 뭐 물어 볼 게 있어? 알겠어요? 「예」

세계통일국개천일의 의의

그러면 하나님을 똑똑히 알아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 되게끔 하는 일치화운동을 일으켜야 되는데, 그 문을 누가 여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아들 만들겠다고, 딸 만들겠다고 하는 그 문을 누가 여느냐? 하늘땅이 닫혀 버렸는데 그걸 누가 여느냐? 그래서 천지개천절, 문을 여는 것입니다. 개인의 문을 열어야 돼요. 만일에 하늘땅이 전부 다 하나돼 가지고 개인의 문을 열었다 할 때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는 패가 됐겠어요, 안 싸우는 패가 됐겠어요? 「안 싸우는 패가 됐겠습니다」 여러분의 지금 몸 마음은 싸우고 있어요, 안 싸우고 있어요? 「싸우고 있습니다」 이게 문제예요.

나쁜 것은 나 때문이 아니고 전부 다 세상 때문이라고 하잖아요? 아니예요. 세상이 나빠진 것은 나 때문이예요. 나라는 여자, 나라는 남자 때문입니다. `나는 남자의 대표요, 여자의 대표다'라고 말하게 될 때, 역사의 근원과 통하는 것입니다. 결국 세상이 이렇게 된 것은 나 때문입니다. 나 한 사람이 잘되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참의 가정과 참의 세계가 나타날 수 있는 가망이 있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도 하나 못 돼 있으면서 하나된 세계를 그리워한다는 것은 헛수고입니다.

오늘날까지 성인들이 많았지만 이걸 가르쳐 주지 못했어요. 대사회문제를 다뤄 가지고 그것을 정비할 수 있는 교육은 했지만, 내 자신을 깨끗이 정비해서 이것을 제단에 불태워 가지고 새로운 꽃밭에 씨로 심어져서 향기를 갖춘 열매를 딸 수 있는 이런 화전(花田)을 만들라고 가르쳐 준 사람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제 비로소 문선생이 나와 가지고 근본을 찾아서 `세계 평화를 바라기 전에 내 자신의 통일을 가져 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중심삼지 못하고 몸뚱이를 중심삼고 매일같이 도적질하고 매일같이 거짓말 하고 있어! 그래요, 안 그래요? 마음은 하지 말라고 하는데…. 기성교회 사람들이 매일같이 찬송을 하고 성경을 가지고 기도를 하지만 그 생활은 계속되고 있는 거예요. 이 사기꾼들! 두 패, 두 가닥에 자기 자신을 품게 되면 파괴입니다. 두 조각 난 이 자세가 자기 자세를 가려 가지고 주장할 아무런 뭣이 없어요. 그 자체를 접붙여 가지고 하나 만드는 것이 천하를 통일하는 것보다 먼저 해야 할 일입니다. 그것이 제일 급선무예요. 자기 자신이 병났다구요.

여기, 몸과 마음이 싸우지 않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선생님은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심각했던 사나이입니다. 우주를 전부 다 내 것으로 만들고 싶었지만….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도를 닦아 나오는 데 있어 표어가 뭐였느냐 하면,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은 뭐냐? 우주에 나타나 자랑하기 전에 자기 자체를 전부 다 자랑해서 해방하라는 것입니다. 「아멘」 여기는 사탄세계예요. 아무리 우주에 나타나 자랑한다 하더라도 그 근원지인 내 개체를 해결짓지 못하면 다 소용없는 것입니다. 그 해결 기준이 절대기준입니다.

내 개인에서 내 자신을 해결하는 내가 돼야 되고, 내 개인에서 내 가정을 해결하는 내가 돼야 되고, 내 개인에서 내 종족을 해결할 수 있는 내가 돼야 되고, 내 개인에서 나라와 세계와 우주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내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인간 조상은 그런 사람입니다. 그 마음은 천년만년 변하지 않고 누가 두 패가 되라고 해도 될 수 없는 그런 아버지가 되고 어머니가 되는 것입니다. 「아멘」 이러한 조상이 오늘날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된 선의 조상이었더라 이거예요. 그 선의 조상은 둘이 아니예요. 하나입니다. 그러한 조상을 찾아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된 자아를 찾아 가지고 통일된 상대를 찾아서 통일된 부모를 모셔야 됩니다. 그런 가정을 찾기 위한 것이 메시아를 보내는 본연의 뜻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그 가정이 없게 될 때는 종족이 안 나오는 거예요. 아무리 기독교 떼거리가 많다고 해도 그건 하나님의 종족이 아닙니다. 하등의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종족이 안 나와 가지고는 하나님의 나라가 없어요. 그런 혈족이 묶어진 나라가 아니고는 아무리 떼거리가 많더라도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세계 만민이 그 혈족의 인연 가운데서 다 흡수되고 통일됐다 할 때에 지상에 천국 개문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 개천절이라는 것은 나라를 두고 하는 말이예요. 이건 세계통일국이라는 거예요. 지금 세계가 통일의 나라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통일세계가 되기 전에 `통일의 나'가 있어야 됩니다. 세계를 대표한 남성, 세계를 대표한 여성, 그걸 다시 말하면 왕이예요, 왕. 남성 왕, 여성 왕입니다. 왕자의 챔피언이예요, 챔피언. 하나님이 챔피언을 만들었지, 이 가짜들을 만들지 않았어요. 타락을 해 가지고 가짜가 돼 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전부 다 자기를 천하의 어떠한 것보다도 높이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본연의 마음이예요. 그 마음이 미성사될 수 있는 마음이 아니라 누구나 다 자동적으로 성사될 수 있는 본연적 욕구입니다. 참사랑을 지녀 가지고 참하나님을 소유하는 사람은, 참하나님을 부모로 모시는 사람은 하나님의 손을 통하여 피조된 모든 것은 자기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누구든 세계를 자기 것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그 욕심을 이룰 수 없다고 전부 다 탄식하고 있는데, 아니예요. 그 욕심의 몇백 배 큰 것까지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왜? 오늘날 지구성은 너무나 작아요. 영계가 얼마나 광대무변한 세계인지 알아요? 오늘날 이 우주만 해도 그래요. 220억 광년? 이 박사님, 이 우주가 얼마나 크다구요? 「150억 광년입니다」 요전에 220억 광년이라고 하는 말을 내가 들었다구요. 200억 광년 이상 되는 우주입니다. 이게 얼마나 크냐 하면, 1초 동안에 3억 미터, 1초 동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을 돌 수 있는 속도로 1년 동안 간 거리를 1광년이라고 하는데, 그것이 200억 년 걸린다는 거예요, 200억 년. 200일이 아니예요. 그러니 우주가 얼마나 커요? 그것이 전부 다 우리 활동무대의 조그만 땅이라는 거예요. 자기 포켓 안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면. 알겠어요?

광대무변한 그 세계의 끝에서 내가 딱 부르면 그대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세계에서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불러야 움직이지, 그렇지 않으면 안 움직이는 것입니다. 딱 부르면 딱 나타나는 것입니다. `몇 억만 리 왔어?' 그러면 `한없이 먼 데서 왔어' 합니다. `어떻게 왔어? ' 하면 `어떻게 왔는지 모르지만 왔다' 하는 거예요. 자기도 몰라요. 창조는 했는데, 사는 게 어떻게 사는지 알아요? 전기가 어떻게 운동해서 오는지 알아요? 전기가 플러스 마이너스 힘에서 움직이지만 그 내용은 모르는 거예요. 그 원인은 모르지만 결과는 아는 거지요.

그 나라가 얼마나 광대무변하냐 하면, 이 지구성의 몇억천만 배 되는 세계입니다. 요즘에 인공위성을 통해서 보고 우주의 모든 별들은 화산이 터진 재와 같은 무더기로 돼 있다고 하는데, 그런 게 아니예요. 거기에는 다이아몬드 별도 있다구요. 알겠어요? 80퍼센트, 100퍼센트 다이아몬드 별도 있다는 것입니다. 금별도 있고 은별도 있고 황금보석별도 있어요. 욕심 많은 여자들은 그거 붙들고 천년만년 안 떨어지겠다고 할 거라. 그게 다 문제가 아니예요.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그들도 사랑 바람에 놀아나고 있어요. 무슨 사랑? 참사랑,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는 통일 안 되는 것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소련 방문중에 있었던 일화

여러분들, 선생님하고 통일됐어요, 안 됐어요? 여러분들끼리는 통일이 안 되어 있지만, 선생님하고는 통일되어 있지요? 「예」 일본 여자도 그렇고, 서양 여자도 그렇고, 다 그래요. 그게 세상에서는 수수께끼입니다. `문총재를 왜 그렇게 전부 좋아할까?' 하고 세상 사람들이 전부 다 심각해 가지고 따라다니고, 선생님이 죽음길을 가더라도 말이예요….

소련 같은 데는 벌써 20년 전에 지하 선교사를 파송했습니다. 또 중국에도 벌써 18년 전에 선교사를 파송해 가지고 지하 인쇄소까지 만들어 놨습니다. 대한민국이 나를 망하라고 전부 다 욕하고 그랬지만, 나는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그런 놀음을 했어요. 그러니 공신(功臣)이지요. 그래 가지고 요전에 내가 모스크바대회를 할 때 지하에 있던 선교사들이 나한테 와서 `이제 문선생을 지지한다고 하니 지하에 있는 우리 선교사들을 노출시켜도 되지 않겠습니까?' 하고 물어 볼 때 `아니야! 내가 공산당을 잘 알아. 제일 실력 없는 절반만 노출해라!' 그렇게 지시를 내린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소련의 케이 지 비가 놀라자빠진 거예요. 언제 레버런 문이 소련 공산당 지하에까지 기반을 갖고 있었느냐고 말입니다. 이놈의 자식들아, 너희들만 못해 가지고 어떻게 공산당을 말아 먹으려고 하겠어? 위성국가 어디든지 내 손이 안 닿는 곳이 없습니다.

요전에 종교의 개방이 되자마자 천주교가…. 천주교가 시작하기도 전에 나는 이미 간판 붙이고 허가 내 가지고 왱창왱창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반대할 수 있는 기질이 많은 로마 카톨릭을 방어하기 위해서 구라파에 있는 통일교회 식구 전원을 전부 다 위성국가에 투입하고 재정의 절반을 위성국가에 투입하라고 했어요. 내가 가 가지고 돈까지 대주고 기반 닦을 수 있는 자원까지 다 만들어 주고 온 것입니다. 빠르다구요.

이번에 소련만 하더라도 말이예요, 노보스티 통신사라고 하게 되면 여기의 중앙통신사와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세계의 모든 공산당 활동요원, 케이 지 비 요원들은 기자증이 없으면 못 나가는 거예요. 나가 가지고 활동을 못 해요. 노보스티 통신사의 보증을 받아 가지고 전세계에 1백만 명 이상이 나가서 일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을 전부 다 누가 신원보증을 해 주느냐 하면 이 노보스티가 해 주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모스크바대회를 시작할 때 그 두 달 동안에 소련이 자기 조직을 중심삼고, 대사관을 중심삼고 뭐를 한다고 큰소리하더니…. 모스크바대회 한다는 것을 2월 13일에 통보했어요. 2월 13일에 통보해 가지고 4월 9일 대회를 했으니까 며칠 동안의 기간이 있었어요? 56일이구만. 그렇지요? 그 기간에 대회를 하게끔 딱 잡아 놨는데, 그 통고를 2월 13일에 받은 거예요. 그 단기간에 막대한 세계의 저명인사들을 전부 다 동원해야 되는 거예요. 언론인들 동원해야지 수상 짜박지들 동원해야지, 이렇게 되니까 소련의 외무성이 불이 달아 가지고 자기 대사관을 통해서 암만 연락해야 소련 대사관이 무슨 힘이 있어요? 힘이 없어요. 그걸 전부 다 누가 했느냐 하면 내가 다 해 줬어요. 각 나라 대통령 비서실을 중심삼고 전부 다 지령을 내려서 우리 사람들이 대통령 쪽지만 가지고 가면 전부 다 즉각 도장 찍어 오는 거예요, 재까닥 재까닥. 그렇게 해서 전세계의 소련 대사관이 하지 못하는 일을 내가 순식간에 다 해버린 것입니다.

이렇게 되니까 소련 외무성이 `어이쿠, 레버런 문의 힘이 이렇게 강한 줄 몰랐다'고 혀를 내두르는 거예요. 그러니까 고르바초프가 코를 박아 가지고 코가 막혀서 코맹맹이가 됐어요. 그러니 답답하잖아요, 지금? (웃음) 그러니 문총재를 알아 모시지 않게 돼 있어요? 벌써 다 알고 있어요. 내가 가서 레이건을 누가 대통령으로 당선시켰느냐고 물어 보니까, 물어 보자마자 당신 아니냐고, 부시 대통령을 당선시킨 사람도 레버런 문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다는 거예요. `당신도 내 말만 듣게 되면 출세길이 훤합니다' 한 거예요. 「아멘」 그래서 나를 좋아하는 거예요. 사진 보라구요. 내가 좋아했어요, 고르바초프가 날 좋아했어요? (웃음)

우리 어머니보고도…. 나하고는 남자끼리니까 좋아하는 표정을 못 하지만 우리 어머니한테 `뷰티플 우먼' 하면서 얼마나 탄복을 하는지 말이예요, `그래 그래, 자꾸 곱다고 해봐라. 해와가 미치듯이 천사장이 잘 미쳐 돌아가누만' 해 가지고, 나 기분 나쁘게 생각 안 했다구요. (웃음) 나라가 살고 세계가 살기 위해서는, 천사장이 어머니한테 미쳐서 춤추면 내가 같이 춤출 수 있는 여유를 가진 사람이지, `엄마, 이 뒤로 와!' 그럴 사나이가 아닙니다. 그게 멋진 남자지요. 그럴 때는 그런 박자도 맞출 수 있어야 위대한 남성이 되는 것입니다. 「예, 우리 아버님 넘버원입니다」 (웃음. 박수)

그럴 때는 절반 미친 이런 퇴기 할머니도 필요한 것입니다. (웃음) 그래야 감정이 통하지 말이예요, 가만히 있는 것들은 뭐라고 할까? 땅구덩이에 들어가 숨어 피하면 도적놈, 강도 새끼밖에 더 돼요? 아, 웃고 춤출 수 있는 일이 벌어지고 있으니 그거 넘버 원이라고 그래야 되지요. 마음으로만 그래도 괜찮아요. 그럴 때는 그런 미친 사람이 필요한 거라구요. (웃음) 아, 이렇게 말하다 보니 또 열두 시가 지났네.

종교세계에 통일교회를 빼놓을 수 없는 시대가 됐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문제는 뭐냐 하면 세계통일국가가 문제가 아니예요. 통일국가가 어디서 나오느냐? 세계에서 안 나와요. 나에게서 나오는 것입니다, 나에게서. 오늘날 통일교회의 이 개방운동, 통일운동이 어디에서 나왔느냐? 문총재 자신이 그 일을 한 것입니다. 문총재 자신이 해 나온 것입니다.

소련에 손댄 것도 누구를 시켜서 한 것이 아니예요. 이번에도 박보희가 가는데 내가 전부 지시한 것입니다. 가서 땡깡을 부려라 이거예요. 이미 다 추풍낙엽이예요. 가을이 됐습니다. 한두 잎이 물들면 떨어지게 마련이예요. 떨어지지 않으려면 접붙여 가지고 가을절기 기후를 고쳐 줄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가을절기로 향하는 그 기후를 여름절기로 돌이킬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떠다가 옮겨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 잎이 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제 대한민국 역사에서 레버런 문 빼놓고는 화제가 없어요. 이제 그래요. 이제부터 대한민국이 한 3개월 동안 당수들로부터 삼천만 민족까지 전부 다 문총재가 제일이었다고 하게 되면 세계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나쁜 일 한 게 없습니다. 그런데 나를 제일 나쁜 사람으로 취급했던 사람들은 회개해야지요. 언젠가는 해야 돼요. 자기들이 못 했으면 자기 아들딸들이라도 해야 됩니다. 무릎을 꿇고 배밀이하면서 통곡을 하고 회개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김일성 같은 사람이 놀라운 점이 있더라구요. 솔직하더라구요. 엊그제도 내가 보냈던 사람이 와 가지고 그 보고를 듣고 온 거예요. 거기서 21일 동안 전부 다…. 누가 갔다 온 줄 모르지요? 미국 사람이 갔다 왔는지, 독일 사람이 갔다 왔는지, 소련 사람이 갔다 왔는지, 그건 대한민국도 모르는 거예요. 그거 알고 싶으면 나를 찾아오라지.

그러니까 이제는 `종교' 하게 되면 통일교회를 빼놓고는 말할 것이 없는 시대가 왔습니다. 또 `인물' 하게 되면 문총재 빼놓고는 말할 사람이 없게 돼 있어요. 「아멘」 (박수) 아, 이거 자랑이 아니예요. 사실이 그래요. 미국 조야에 가 가지고, 워싱턴 같은 데 가 가지고 그 꼭대기에 있는 사람한테 내 말을 하게 되면 `그분 잘 계시냐'고 하지, `레버런 문 잘 계시냐'고 안 합니다. 재림주라는 말은 벌써 세계에 몇백 바퀴 우려먹었어요. 그건 사람 종자라면 찌그랭이까지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재림주가 현세에 있어서 사람으로 온다면 문총재밖에 없다는 것은 백 번 물어 봐도 백 번 같은 답이예요. 왜? 공산당을 살려 줄 수 있고, 망하는 미국을 살려 줄 수 있는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재림주가 와서 그런 놀음 해야지, 누가 그 놀음을 해요? 하나님은 못 하잖아요? 「예」 기성교회가 못 하잖아요? 「예」 빌리 그레이엄이 그거 할 수 있어요? 「못 합니다」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그거 할 수 있어요? 부시(bush) 하면 관목을 말해요. 그렇기 때문에 그건 기둥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기둥 되어 줘 가지고 푸시(push) 해야 된다구요. 부시를 푸시해 가지고 기둥으로 만들어 준 것입니다. 부시를 푸시로 만든다 이거예요. 그 농담이 아주 유명해졌어요. 부시를 푸시로 만든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굶어 죽어 가는 사람들을 살리기 위한 해양사업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에게도 내가 없으면 빈집이 되잖아요? 「예」 이번에 일본의 대표 되는 구보키가 말이예요…. 구보키 하면 저명한 인사고, 유명한 연사라구요. 그것 다 내가 유명하게 만들었지만 말이예요. 이 녀석을 불러 가지고 수상훈련을 시킨 것입니다. `일본 사람은 섬사람으로서 바다에 훈련 안 되어 있으면 낙제가 된다. 그러니 일본 사람들을 잡아다가 훈련을 시켜야 될 텐데 지금까지 내가 너희들에게 다 가르쳐 주었으니 이제는 가미야마하고 너하고 둘이서 그 사람들을 훈련시켜라' 해 가지고 거기의 장(長)으로 세워서 배에 태웠습니다. 그 두 사람은 배 얘기만 해도 `우웩! 우─' 하는 거예요. (웃음) 배 얘기만 하는데도 앉아서 그러고 있더라구요. 차 타고 가면서도 `웩웩' 해요. 세상에, 나 그런 사람들 처음 봤구만.

그래 놓고는 배에 들어가자마자…. 배에 변소가 있는 것은 좋은 배라구요. 선생님이 만든 `뉴 호프'는 좋은 배, 호화선이예요. 배에 타자마자 변기통 붙들고 앉아서 `웩웩' 이러는 거예요. 그러다가 기운이 빠져서 붙들고 씨름하기 힘드니까 침대 시트에 모가지를 걸어 매 가지고 '웩웩' 하면서 하는 말이 `세상에 애기 낳는 여인이 힘든들 나를 당할 수 있겠느냐? 여자들은 아무리 웩웩 해도 육지에서 웩웩 하지만, 나는 바다에서 웩웩 하니 나를 못 당한다' 그런 일화가 나왔더라구요. (웃음) 그렇잖아요? 여자들이 애기 가져 가지고 입덧 하면서 웩웩 하는 것이 딱 멀미하는 것과 같다구요. 육지에서 웩웩 하는 것은 바다에서 웩웩 하는 것과는 비교도 안 된다 이거예요. 바다에서 웩웩 하던 것이 육지에만 오면 대번에 낫거든요.

그런 일화가 많은 남자들을 이번에 장으로 세워 가지고 `이놈아, 네가 장이 되어 가지고 태풍이 불더라도 나가야 돼!' 하니 큰일났거든요. 그래서 내가 데리고 다니면서 교육하는 것입니다. 바다에 나가더라도 언제든지 내가 먼저 나가고, 나가 가지고 고기를 잡더라도 언제든지 내가 일등 하는 것입니다. 내가 다 가르쳐 주었으니 가르쳐 준 선생이 일등 해야지, 선생이 꼴등 하게 되면 그건 자기가 구덩이 파고 까꾸로 들어가야 된다구요. 나는 그런 것 못 봐요. 그러니 어떻게 하든지 일등 하는 겁니다. 매번 보고하는 것을 보면 선생님이 절반 이상 잡았어요. 배에 일곱 사람이 타 가지고 고기를 잡으면 절반 이상은 내가 잡아요. 이렇게 고기 잡는 데도 챔피언이 되었기 때문에, 인간들이 교리를 통해서 해결 못 하던 것을 해결해 가지고 교주 중의 왕교주가 된 것입니다. 왕교주가 되어 가지고 욕을 제일 많이 먹는 왕욕 패가 되었지요.

이래 가지고 전부 기합을 주는 것입니다. 한 이틀 데리고 다니다가 안 되면 `나는 오늘 바빠서 어디 가야 되겠다' 해서…. 요즘에는 연어잡이가 한창입니다. 할리벗이라고 하는 큰 광어가 있습니다. 2백 파운드 되는 것을 세워 놓으면 얼마나 넓은지 여자 세 사람이 그 뒤에 서 있어도 안 보여요. 그런 것 한번 잡고 싶지 않아요? 구미가 동해요, 안 동해요? 구미가 안 동하는 여자들은 다 죽어라. (웃음) 그거 무엇에 써먹겠어요? 그런 사람에게서 종자를 받아 봐야 할리벗보다도 못한 남자 여자를 낳을 것 아니예요? `그걸 잡고도 남지' 하는 배포 가운데에서 자식을 낳아야 쓸 만한 사내가 나오고 쓸 만한 여자애가 나오지, 그렇지 않고는 뭐에 쓰겠어요? 똥이라고 해서 거름으로 삼을 수가 있나, 그건 팔아먹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한번 해보고 싶어요? 「예」

이래 가지고 바람이 부는 가운데 내보냈더니 갔다 와 가지고는 토하지 않았다고 얼마나 기뻐하는지 몰라요. 나 그런 것 또 처음 봤구만. (웃음) 세상에 선생님이 어떤 분인지 아는데, 그런 분을 모시고 나와 가지고 `웩웩'이 뭐예요? 그러니까 죽을 지경이지요. 남자의 체면이 있고 일본의 체면이 있는데, 세상에 죽지 못해서 살고 있는 그런 딱한 사정인데 여기서 해방되어 가지고 멀미를 안 하게 되니 얼마나 기쁘겠어요? 그렇지만 하루 가지고는 믿을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그다음 날 나갔는데 또 안 하거든요. 그렇게 사흘 동안 나갔는데도 토하지 않으니까 이제는 허리띠를 풀어 놓고 좋아하는 거예요. `이제는 일본에 가서 춤을 추고 대양에 가서 낚시할 수 있다' 하고 말이예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선생님이 닦아 준 세계적 발판을 중심삼고 매일같이 낚시질해도 됩니까, 안 됩니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놈의 자식, 일하고 나서 낚시질 가야지, 낚시질하느라고 일 그만두면 안 된다!' 하고 기합을 주었어요.

이제부터 벼락이 날 것입니다. 우리가 만들어 놓은 3백 개 해양 기지를 중심삼고 낚시질 좋아하는 일본 사람들을 전부 다 잡아다가 내가 길 닦아 놓은 곳을 살살 다니면서 전부 쫄쫄 빨아먹게 만들어서 그 돈으로 불쌍한 우리 통일교인들을 먹여 살리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여러분들은 빼놓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불쌍하지 않잖아요? 뭐가 불쌍해요? 남편이 없어요, 아내가 없어요, 아들딸이 없어요? 뭐가 불쌍해요?

남편이 있고 아내가 있더라도 불쌍한 사람이 있어요. 아프리카 같은 데 있는 사람들 말이예요. 굶어 죽고 있어요. 1년에 2천만 명이라는 사람이 굶어 죽고 있습니다. 하루에 6만 명이라는 사람이 굶어 죽고 있어요. 하늘로부터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문 아무개는 여기에 책임감을 느껴야 된다'고 하는 말씀을 몇 번이나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양사업이 뭐냐 하면, 저들을 살려 줄 수 있는 부활권을 이루기 위해서 지금 찾아가는 것입니다. 기다리라는 거예요. 20년을 잡았는데 벌써 17년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예금을 해 가지고 도와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 갈 길이 바빠요, 갈 길이 바빠. 대양을 넘고 대지를 넘어서 그들을 구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 책임자들이 못 하고 그 나라 백성들이 돕지 못하는 것을 우리 통일교회가 도와줘 가지고 지옥 가지 않는 해방의 군중을 만들어서 세계 평화의 초석을 놓아 바로잡아야 되겠다 하는 생각에 바쁜 것입니다.

알래스카의 해양훈련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3면 바다를…. 세계 4대 어장 가운데 3대 어장이 미국에 있습니다. 전세계 어획량의 75퍼센트가 거기에 있어요. 세계 어획량의 75퍼센트를 갖고 있는 미국 가운데서 85퍼센트의 어획량을 갖고 있는 곳이 알래스카입니다. `알았습니까?' 하는 것은 `바람이 많이 불고 죽음이 교차되는 위험한 곳인 것을 알았습니까?' 그 말입니다. 평화의 기지가 아니예요. 작년에 우리 배 하나가 침몰되어 가지고 네 사람이 수장됐어요. 그런 참사를 당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가르친 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배가 어느 선을 넘게 될 때는 1킬로미터 나갈 때마다 배가 어떻게 된다는 위험 수위를 언제든지 정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것이 지나게 될 때에는 절대 가지 말고 돌아오라고 가르쳤는데, 그 사람 신앙이 좋아 가지고 `선생님 배니까 안 가라앉겠지' 해서…. 안 가라앉기는 왜 안 가라앉아요? (웃음) 법도를 어기면 가라앉는 것입니다. 바윗돌에 부딪치면 깨지게 마련입니다. 그거 다 하나님이 해 주자면 하나님이 살아 먹겠어요? 법을 통해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것까지 따라다니면서 전부 지켜 주려고 하면 하나님이 죽지, 어떻게 해먹겠어요? 세계의 복잡한 사정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 어떻게 하나님이 다 지켜요? 법으로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침수되어서 그래 놓으니 전부 우중충하게…. 또 이놈의 자식들, 배 타고 나가지 말라고 분명히 이야기했는데도 바람은 불지만 기후가 좋으니까 두 녀석이 나가 가지고 배에 서서 낚시질하다가 물에 맞아 떨어져 가지고 바다에 수장돼 버렸다구요. 법을 지키지 않으면 죽는 거예요. 그렇지만 계속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 선생님이 가서 더 위로해 주는 거예요. 그 여편네를 위로하고 눈물을 흘리고 다 그렇게…. 얼마나 기가 찬 일이예요, 이게?

그렇지만 이런 서러움을 통해 가지고 미래에 기아선상에서 1년에 죽어 가는 2천만을 해방해야 할 천적인 사명을 해야 됩니다. 그 책임을 우리는 죽음이 가로놓이더라도 넘고 넘고 넘어가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실전 용사로서, 실전 장병으로서 훈시하게 될 때는 그 환경을 수습해 가지고 제2 무대로 내일의 희망의 터전으로 연결시켜 전진을 다짐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고달프겠지요? 「예」 그래서 일본 식구들 앞에 한국 말 배우라고 특명을 내렸어요, 1990년도까지. 이래 가지고 `거기에 패스한 사람들은 전부 다 알래스카에 데려 올 것이다' 한 거예요. 그들에게는 알래스카에서 훈련하는 것이 최고 희망이거든요. 그러니까 죽자고 공부해 가지고 170명 가운데 22명이 시험에 패스했어요. 내가 약속을 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전부 다 오라고 해 가지고 데리고 다녔더니 이놈의 자식들이….

아침에 바다에 나가면 밤 열 시 반이 되어야 돌아오는 거예요. 밤 아홉 시가 되어도 훤해요. 그러니 열 시 반에 들어와 가지고 밥 먹으면 열한 시예요. 그래 가지고 다 치우고 나서 얘기하기 시작하면 한 시, 두 시, 세 시가 돼야 끝나는 거예요.

그다음에 몇 시에 일어나서 나가야 되느냐 하면 다섯 시에 나가야 됩니다. 다섯 시에 출동이예요. 그러니까 세 시부터 자 가지고…. 자기는 뭘 자요? 앉아 가지고 한 시간 반만 끄떡끄떡하다 보면, 또 얼굴 씻고 출동하라는 명령이 내리는 거예요. 하루만이 아니예요. 10여 일을 계속 그렇게 하니 얼마나 죽을 지경이예요? 이 늙은 사람은 고단하지 않지요? 「왜 안 고단하시겠습니까?」 아니, 안 고단해. 선생님이 왜 고단하겠노? 아, 예수님이 높은 데 올라갈 때 훌훌 날아 올라갔지, 사다리를 밟고 올라갔어요? 예수님이 밥 먹을 때 젓가락으로 먹었나, 훅 불어 먹었지? (웃음) 기성교인들은 그렇게 알고 있잖아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무엇인들 못 하겠어요? 그래, 예수님은 변소 갔겠나, 안 갔겠나? 변소에 뭣하러 가요? 휙 하면 벌써 소변 다 봤지 뭐. (웃음)

예수님이 변소에 갔겠어요, 안 갔겠어요? 「갔습니다」 뒤 봤겠어요, 안 봤겠어요? 「봤습니다」 뒤를 보긴 뭘 봐? 그러면 예수님이 남자인가요, 여자인가요? 「남자입니다」 장가가고 싶었겠어요, 안 가고 싶었겠어요? 「싶었겠습니다」 상대가 있었으면 장가갔겠어요, 안 갔겠어요? 「갔습니다」 그러면 다 해먹었지 뭐. 기독교 목사들 다 해먹었다구요. 지금까지 가르쳐 준 게 얼마나 많이 틀렸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 이렇게 계속해 가지고 사흘이 지나니까 밥상 앞에서 숟가락 잡고 먹기도 전에 어물어물하다가 숟가락을 땡강 놓치고…. 이놈의 자식들, 그게 훈련이야. 세상의 훈련 중에 잠 못 자게 하는 훈련이 제일 무서운 훈련입니다. 정신이 도는 거예요.

변소 간다는 것이 취사장에 가서…. (웃음) 아니라구! 그렇게 되는 겁니다. 그 경지까지 못 가 본 사람은 웃을 자격도 없어요. 여러분들은 그런 경지에 가 보지도 못했으면서 웃을 자격이 어디 있느냐 말이예요. 웃긴 왜 웃어, 이 쌍것들아? 나는 그거 잘 알지. 내 경험담으로 얘기하는 거야. (웃으심)

이래 가지고 한 10여 일 동안 해 놓았더니…. 그래, 사람은 훈련이 참 무서운 것입니다. 칠십 된 노인인 선생님이 그러고 있으니 사십 된 젊은 놈들이 형편이 무인지경이지요. 내가 까딱없이 2일, 3일 안 자는 건 보통 아니예요? 그런데 다른 사람은 못 하는 거예요. 그렇게 자기 육체를 컨트롤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잠에서 해방돼야 되고, 먹는 데서 해방해야 되고, 정욕에서 해방해야 됩니다. 사탄세계의 사랑을 중심삼은 것으로부터 해방해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사탄의 그물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 잠 많은 사람이 사형장에 나가면서도 잠자면서 나가겠어요, 어떻게 나가겠어요? 윤박사! 왕초로 잠이 많은 사람인데 사형장에 나가는데도 자면서 나가겠나, 깨어서 나가겠나? 「깨어서 나갑니다」 깨어 가지고 나가? 깨어 가지고 눈물을 섬벅섬벅 흘리면서 나가는 것입니다. 거기에도 잠이 있어요? 심각한 거예요. 이 시간이 역사의 생사지권(生死之圈)을 판단해 가지고 낙인을 찍는 시간이라고 할 때 거기에서 졸 수 있어요? 그것은 심각한 것입니다. 심각하지 않으니까 졸음이 오는 것입니다.

천지의 개문, 하나님의 해방도 나로부터

자, 오늘 이 개천절의 날, 천지의 문을 여는 것도 나에게서부터 열어야 됩니다. 내가 문제예요, 내가. 사탄도 나 때문에 지구상에 남아 있는 거예요, 나를 멸망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이 슬퍼하는 것도 나 때문에 슬퍼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전부 다 역사를 대표할 수 있는 남성의 대표요, 여성의 대표가 되기를 바라지요? 「예」 다 그렇지요? 어째서? 사랑의 인연을 통해서, 부모의 혈연을 따라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건 다 공통입니다. 태어나기를 부모 때문에 태어났기 때문에 부모의 배후를 찾아보면 부모의 사랑과 부모의 생명력이 격동해 가지고 그 사랑과 생명이 하나되어서 핏줄이 비로소 나에게 연결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부모님의 사랑의 동참자입니다. 알겠어요? 「예」

나는 부모님의 사랑의 동참자요, 나는 부모님의 생명의 동참자요, 나는 부모님의 혈통의 동참자인 동시에 결실자입니다. 내가 없으면 하나님도 열매를 못 거두게 되어 있고, 내가 없으면 부모님도 자식을 못 가지는 것입니다. 나라는 것은 부모의 사랑을 대표했고, 부모의 생명을 대표했고, 부모의 핏줄과 혈통을 대표했기 때문에 부모님 자신보다 귀한 것입니다. 나는 두 분의 모든 생명 혈통 사랑을 종합해 가지고 태어났지만, 갈라진 어머니 아버지는 반쪽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아들이 자기보다 귀하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을 위해 생명을 바치는 것은 선한 것입니다. 알싸, 모를 싸? 「알았습니다」

부모는 자식을 위해 생명을 바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자식은 자기 사랑보다도 더 큰 열매적 존재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자를 못 보고서 타락한 세계를 맞은 거예요. 아담이 없어서 해와가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심을 수 있는 생명의 터전과 그 혈족의 터전을 더럽혔기 때문에 이 세계가 신음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회생해야 할 방향을 찾아 돌아가 가지고 돌아간 그곳을 청산지어서 새로이 출발할 수 있는 인류의 가야 할 본연적 길이 따로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돌아가는 데 있어서 사탄 사랑을 중심삼고 남긴 흔적과 사탄 생명과 엮어진 혈통의 흔적을 내 일생에서 어떻게 정화하느냐 하는 것이 인류역사를 대표한 한이예요, 한. 이 한에 사로잡혀 있는 주인공이 내가 해방시켜 드려야 할 하나님이라는 것을 발견할 때….

이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일개인, 일족이 문제가 아니예요. 일국가, 일세계, 천상천하 모든 인간 전체의 잘못을 전부 다 내가 지고 제물된 자리에서 청산짓지 않는 한 해방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러지 않고는 우리 인류가 저끄러뜨린 죄상을 다 벗어 가지고 효자의 이름을 가질 수 없는 불쌍한 일족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이걸 생각할 때 내가 복받기 위해서 통일교회를 믿어요? 없어요! 자기가 구원받기 위해서 통일교회를 믿는 게 아니예요. 종교를 세운 것은 하나님이 해방받기 위해서요, 하나님의 나라를 해방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사탄나라와 사탄세계를 만들었으니 이걸 어떻게 돌이킬 거예요? 그러니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그 사명을 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 메시아가 죽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역사를 통해서 수많은 종교가 피와 눈물과 땀의 제단을 엮어 온 것입니다.

종교의 사명

구약시대는 물질을 제물삼은 시대요, 신약시대는 사랑하는 아들딸을 제물삼은 시대였습니다. 물질을 제물삼아 가지고 아들딸의 살길을 닦아 나왔고, 아들딸을 희생시켜 가지고 오시는 재림주, 재림주는 부모님이니 부모님이 올 길을 닦아 나온 것이요, 부모님이 지금까지 역사적 노정에서 희생해 나온 것은 하나님을 이 세상에 모시기 위한 길이라는 것입니다. 이 길이 종교를 통한 구원섭리의 길이라는 것을 문총재가 비로소 밝혀 낸 것입니다. 문총재가 안 나왔으면 이 세계는 깜깜한 암흑세계로 끝났을 것입니다. 해방과 희망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번 종교의회에서 `종교는 전부 어디로 가야 하느냐?' 하는 것을 제시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모로 모실 수 있는 생활이념을 다시 재봉춘(再逢春)하기 위해 가르치는 것이 종교의 도리이기 때문에 종교권 내에서 역사가 오래 된 종교라고 해서 귀한 게 아니예요. 종교의 가는 길 앞에는 종의 종교가 있고, 양자의 종교가 있고, 서자의 종교가 있고, 직계 자녀의 종교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 기반 위에 부모의 종교가 나와 가지고 21세기의 평화의 천국을 향하여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종들에게 주인을 대해서 갖추어야 될 생활의 도리를 가르쳐 줘 가지고 종이 가야 할 정상적인 길을 가게 해야 되는 것이요, 양자에게도 아들의 이름을 가졌기 때문에 부모님이 행복할 수 있고 부모님의 가정이 태평성대를 이룰 수 있는 내용을 가르쳐 줘야 되는 것입니다. 서자에게도 마찬가지이고, 직계 자녀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종교의 맨 핵심의 내용은 마찬가지지만 같다고 해서 전부 다 같은 것이 아니예요.

종교의 역사적 사명에 있어서 종의 종교, 양자의 종교, 서자의 종교, 직계자녀의 종교, 부모의 종교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부모의 종교의 책임을 지고 온 사람이 레버런 문이니 이 종교를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 하고 때려 버린 것입니다. 이게 아니라고 부정할 수 있으면 설명을 해봐라 이거예요.

그 말이 뭐냐? `그 통일교회는 새로운 종교이기 때문에 우리보다 아무것도…' 이렇게 볼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나 맨 나중에 나오는 종교는 부모의 종교다 이거예요. 딱 때려 버린 거예요. 그 종교는 어떠해야 된다는 세 가지 목표를 딱 잡아 놓고 `이것을 실천궁행하지 못하는 모든 종교는 낙방이요, 석양에 어둠을 찾아 지옥을 향하여 가는, 최종적 슬픔을 맞이하는 망국지교(亡局之敎)가 되는 거다' 이렇게 딱 때려 놓는 거예요. 심판하고 다니는 것이지. 그래야 숙연해지는 것입니다.

그들이 반대할 것을 다 알았기 때문에 똑똑한 2세들을 9년 동안…. 9년 동안인가, 몇 년 동안인가? 「8년 됐습니다」 만 8년이지.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유스 세미나를 해 가지고 성지순례로부터 전부 봉사활동을 시켜서 종교의 종주(宗主)는 적어도 세계 구도(世界救度)의 책임을 져야 된다는 의식을 심어 준 것입니다. `자기 일족과 일파의 종단을 전부 다 투입해 가지고 인류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하는 것이 구원섭리의 목표가 아니냐?' 그런 의식이 딱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종단의 종주라면 적어도 문총재가 주장하는 결론에 따라야 된다'고 하게끔 이미 다 교육시켜서 배치해 놓았어요. 「아멘」

이번에 제목이 뭐였느냐 하면 `종교 전통과 사회와 후계자들'이었습니다. 2세에 대한 전승(傳承)이예요, 전승. 어떻게 넘겨 주느냐 하는 이런 타이틀을 중심삼고 전부 다 세미나를 하는데 거기에 전부 다 훈련된 사람을 40명 정도 배치해 가지고 종장(宗長)들을 몰아넣고 들이 까는 거예요. 당신들 도대체 뭘했느냐 이거예요. 외적인 세계도, 원수의 나라끼리도 서로 무릎을 맞대 가지고 의논해서 인류가 망해 가는 길을 막겠다는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데, 종교가 뭘하느냐 이거예요. 지금까지 종교의 본질을 떠나 자기 종단만을 중심삼고 별의별 짓 다 하고, 자기의 일인 독재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전부 다 착취하면서 이 국가가 망하고 이 세계가 망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들이대는 거예요. 그러니 꼼짝못하고 선생님 말에 전부 다 숙연해지는 것입니다.

내가 그러고 다니는 거예요. 그거 잘하고 다녔어요, 못하고 다녔어요? 「잘하셨습니다」어느 누구 종교권의 종주들을 모아 놓고 그렇게 당당하게 얘기하면서 나를 따르라고 할 수 있는 사나이를 봤어요? 「못 봤습니다」 당당한 거예요, 하나님을 잘 알기 때문에. 암만 큰소리해야 나한테 배워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영계를 얘기해 보자' 해 가지고 그들이 먼저 얘기하고 난 다음에 나는 그들이 모르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대한민국도 문총재 신세를 져야

인생이 가야 할 길에는 그런 엄청난 첩첩 태산준령이 있습니다. 그것을 못 넘어 가지고는 못 가는 것입니다. 터널을 파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터널을 누가 파요? 여러분들은 싫지요? 터널은 문총재가 팠어요. 왜? 하나님을 우리 동네에 모시기 위해서, 우리 나라에 모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누구 동네에 먼저 가고 싶겠어요? 문총재를 누구보다 사랑하니까 `야야, 딴 데보다도 너희 고향 동네에 먼저 가자' 그러겠지요? `아닙니다. 휴전선에 가로막혔습니다. 김일성이 있습니다' 하면 `진짜 가고 싶어?' `당신이 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이상 가고 싶습니다' 이렇게 답변하는 거예요. `당신이 능력이 있거든, 내가 기도한 대로 그 일을 위해서 그것을 성사시킬 수 있는 실적에 가당한 것을 인정하거든, 나를 동정해서 갈 수 있게끔 한번 해보시지요' 해 가지고 하나님을 앞에 내세워서 소련으로부터 미국, 중공, 북한으로 사람을 투입해 가지고 결사투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씨름판에, 링에 나가 가지고 네가 죽느냐, 내가 죽느냐 하는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도 못 들어가는 중국 대사관 같은 데 우리 젊은이가 쳐들어갔어요. 안기부장의 차가 벤츠 600이거든요. 그 좋은 차ㅂ─그거 누구 차인지 알지요─를 타고 중국 대사관에 졸개 새끼들이 지키고 있는데 `빵빵─! 문 열어, 이 자식아!' `누구야?' `누군 누구야? 차 봐라, 이 자식아!' 차를 알거든요. 내려서 `대사 어디 있어? 모셔!' 해 가지고 들어가서 `나 이러이런 사람이오' 하고 인사한 거예요. 그래서 보니 명함이 자기보다 높은 거예요. 남북미통일연합기구의 사무총장, 총책임자거든요. 이것이 뭐냐 하면 구라파 연합국을 만든 것과 마찬가지로, 미합중국을 만든 것과 마찬가지로 남북미합중국을 만든 사무 책임자예요. 그러니 자기보다 네임밸류가 높지요.

그래서 거기서 얘기하는 거예요. `뭐하러 왔소?' `무식한 너희들 가르쳐 주러 왔다' 해 가지고 일장 얘기를 한 거예요. `당신 누구요?' `나 사실은 레버런 문의 제자요' 하니 `어!' 이러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거기에 앉아서 얘기를 했는데, 내가 중국에 벌여 놓은 팬다 프로젝트를 다 모르고 앉아 있더라는 거예요. 또 워싱턴에서 지금 뭘하고 있는지, 워싱턴 주재 중국 대사, 유엔 주재 북한 대사, 소련 대사 등등 세계 대사들을 전부 다 구스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거예요. `예이, 촌사람 같으니라구' 이러면서 치고 들어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중국 정보처와 신화사 통신사의 꼭대기들을 전부 다 구스른 것입니다.

그걸 한국 정부가 할 수 있어요? 「아무도 못 합니다. 왕 중의 왕이신 분밖에…」 쌍것, 가만히 있으라구. 내가 왕 중의 왕 노릇 해봤어, 쌍거야? 왕 중의 왕인데 궁전이 어디 있어?

미국 정보처가 놀라자빠질 일을 내가 다 해 나온 것입니다, 지금까지. 세계의 전략가들을 내가 다 묶었어요, 2년 동안에. 그게 쉬운 일이예요? 그들에게 전부 다 방향을 제시해서 `이렇게 되는 것이다' 해도 전부 믿지 않았어요. 요즘에 와 가지고야 `선생님 알았습니다. 우리는 그걸 몰랐습니다' 하고 있어요. `그거 무슨 근거에서 이래요? ' `이론적 근거를 알고 싶으면 나한테 들어! 시간 내. 이러이러한 근거에서 이런 결론이 나온 것인데 두고 보라구. 이렇게 되는 거야' `예, 알았습니다' 이러고 다니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잘난 남자는 말이예요, 가정에서는 못난 놀음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정에서는 죽은 사람 모양으로 하는 거예요. 출세한 사람, 힘 있는 사람은 가정에 들어와 가지고 왕 노릇 안 합니다. 대통령이라고 해서 집에 들어와서도 대통령 노릇을 하나요? 집에 들어와서는 종에게도 `여보시오' 하지 `야, 요년아' 그러나요?

내가 대한민국에서는 그저 무력한 사람같이 보였어요. 요즘에는 비행장에 내리게 되면 젊은 애들이 와 가지고 내 브리프 케이스(brief case;서류가방)를 서로 빼앗아 가겠다고 달려온다구요. 그런 걸 볼 때 `30년 전에만 이랬어도 이 나라가 이렇게 안 됐을 텐데, 늦었어'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암만 잘났더라도 이제는 내 신세를 져야 되는 것입니다. 내 신세를 져야 돼요.

여기 안기부에서 온 사람 있으면 안기부장한테 가서 얘기하라구요. 지금 나에게는 대통령도 놀라자빠질 보고거리가 있어요. 내가 요전에 한번 들이 낚아챘더니 `알았습니다' 하고는 소식이 없어요. 왜 한남동을 방문 못 해? 내가 그러고 사는 사람입니다.

김일성에 대해서 `네가 우리 한남동에 와!' 그러는 거예요. 내가 한남동에서 4거두회담 한다고 했거든요. 그게 뭐냐 하면, 고르바초프도 데려올 것이고, 등소평이도 데려올 것이고, 부시도 데려오겠다는 말이예요. 그리고 이 졸개새끼들, 일본 수상 데리고 올 필요 없고, 김일성 데리고 올 필요 없어요. 나 중심삼고 4거두회담만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거기서 결정하게 되면 김일성도 요리할 수 있고, 대한민국의 남북통일도 요리되는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것은 현재 대한민국의 누구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 신세를 져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똑똑히 얘기해 준다구요.

유니버설 발레 아카데미 설립에 관한 일화

이번에 선생님이 무슨 일을 하고 왔느냐 하면…. 이런 얘기를 하기가 안됐구만. 보고예요. 「예」 오늘이 83일째잖아요? 그 기간 동안 뭘했느냐 하면, 워싱턴에 발레대학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세계정상의 발레학교. 이름을 유 비 에이(UBA), 유니버설 발레 아카데미라고 했어요. 그런 재단을 만들었어요. 그 학교의 교장이 누구냐? 소련 레닌그라드에 있는 키로프 발레단 하면 250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 제일의 발레단입니다. 발레세계의 왕이예요. 알겠어요? 거기의 제일 고수, 유명한 사람이예요, 이 사람이. 소련이라는 공산당 세계에 있어서 이 사람은 공산당원이 아니예요. 열렬한 천주교 신자로서 영계를 통해 가지고 다 받는 사람입니다. 안무하는 것까지도 영계를 통해서 받는 사람이예요, 알고 보니까. `야―! 그랬기 때문에 세계에 명성을 떨쳤구만!' 하고 생각했다구요. 그렇게 유명한 사람이예요. 소련에 있어서 소련문화상, 레닌문화상을 타고…. 이 사람은 산 인간문화재라구요. 알겠어요? 이 사람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키로프 발레단을 데리고 워싱턴에 공연하러 왔을 때 우리 사람이─우리 사람들 중에는 소련에서 나온 사람들도 있거든요─그 사람한테 찾아가 가지고 `당신, 여기 워싱턴에 미래에 키로프 발레단을 대치할 수 있는 발레학교를 만들어 가고 있는데 관심 있으면 한번 가 보지 않겠소?' 하니까 정말 그러냐고 한 것입니다. `세상에 나 이상 될 사람이 어디 있어? 어디 너희 말이 사실인가 아닌가, 학교 지은 꼴이나 한번 보자' 해 가지고 레닌그라드에 있는 자기 학교와는 비교도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온 것입니다. 그런데 전부 전문가를 시켜 가지고 발레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중심삼고 지었기 때문에 건축한 그 배후가 도수를 완전히 넘었으리만큼 멋지다 이거예요. 그런 학교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이 방문하고 나서는 구미가 당겼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적수 생기는 것이 제일 신경 거슬리는 일이거든요. 그거 몰라보면 자기가 패자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 그 바쁜 일정을 잘라 가지고 시간을 내서 나를 만나기 위해 찾아온 것입니다. 찾아와서 문을 열려고 하는데 하늘이 명령하는 거예요. `야, 아무개야! 네가 선 자리는 거룩한 자리다. 신을 벗고 들어가야 돼. 이제부터 10년 동안 네가 일해야 할 곳이 바로 이 자리야' 그 즉석에서 하늘의 명령을 들었습니다. 하늘이 선생님 편이예요, 소련 편이예요? 「선생님 편입니다」 그 명령을 듣고 `알았습니다' 한 것입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는 선생님을 안 만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만나기 전에 보희를 보내 가지고 시험하게 한 거예요. `이 녀석이 얼마만큼 교만한가 보자' 하고 말이예요. 천명에 의해서 방향이 결정됐는데도 불구하고 거기에 순응하지 않는 녀석은 잡아다 쓸 수 없다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만나서 안팎에 대한 모든 상식적인 지식을 물어 보고 대우문제라든가 모든 문제에 대해서 그 상식에 벗어나지 않게끔 약속을 다 짓고 난 다음에 물어 봐라. 소련과 미국이 국교 정상화가 안 된 이런 입장에서 주의 사상이 대치될 수 있는 문제가 얼마든지 남아 있다. 고르바초프가 물러가고 딴 무엇이 나오게 돼서 공산당으로 돌아가게 되면 너는 레버런 문하고 짝자꿍됐다고 목이 달아날지도 모른다. 이런 어려운 시대가 찾아오지 않는다고 말할 수 없으니 그때가 찾아오면 어떻게 할 것이냐? 그렇게 되면 레버런 문과 같이 욕먹고 태풍이 불어오는 해상에 휘날리는 처량한 사나이와 같이 될 것인데, 그때는 소련과 키로프의 레닌그라드 본궁을 버리고 레버런 문을 취할 것이냐, 레버런 문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갈 것이냐? 이자택일(二者擇一)하라고 해라. 어떤 건지 답변을 받아서 와라. 그러지 않고는 내가 안 만나 준다' 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가서 물어 봤더니, 물어 볼 것도 없이 `신앙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늘이 제일이고 절대적인데 하늘이 가르쳐 준 그 길을 내가 가 보지도 않고 어떻게 피하겠느냐? 10년이라는 세월을 하늘이 명하셨으니 그 동안 해보겠다' 한 거예요. 지금 쉰세 살이니까 10년 뒤면 예순세 살 되니 그건 뭐 폐물 이용하는 것과 마찬가지 아니예요? 그러니까 10년 동안은 어떻게든지 봉사해 가지고 서구의 새로운 키로프 학교, 세계가 존경하는 그런 학교를 만들겠다고 결의한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한번 만나자고 했어요. 내가 여기 한국의 한남동에 있으니 한남동으로 찾아와야지요.

김일성도 내가 필요하면 찾아와야지. 노대통령도 내가 필요하면 나를 찾아와야지. 부시도 내가 필요하면 찾아와야지. 고르바초프도 내가 필요하면 찾아와야지. 하나님도 내가 필요하면 찾아와야지요. 하나님까지도 찾아오는 판인데, 고르바초프, 부시, 노대통령, 그건 젖먹이지요 뭐. 안 그래요? 그런 사람이예요. 그게 거짓말이 아닙니다. 두고 보라구요. 그 일을 하나, 못 하나. 여러분들의 믿음이 부족해서 걱정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믿음이 부족하다는 말 들으니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아침부터, 대낮부터 그러니 기분 좋아, 나빠? 답변해 봐, 이 쌍것들아! 이러니까 욕을 하지. 기분 좋아, 나빠? `기분 나쁘지만 기분 좋습니다' 이렇게 답변이라도 해야 살아 남지, 가만히 있으면 살아 남을 길도 없어, 이 쌍것들아. (웃음) `기분이 나쁘지만 선생님이 좋으니까 할 수 없지 않소? 좋은 날 위해서 가야 되겠으니 끌어 줘야 될 거 아니오?' 그럴 수 있는 조건을 걸어야 살아 남지, 가만히 있으면 생길 게 뭐 있어? 쫓겨나지. 기분 좋아, 나빠? 「기분 좋습니다」 가르쳐 줘 가지고 하게 되면 백점 맞아도 영점만도 못한 것입니다. (웃음)

문총재로 말미암아 문화권 교체가 벌어져

그래 가지고 이번 9월 6일에 개관식을 한 거예요. 역사적인 날입니다. 그러니 이게 소련에서도 문제가 되고 서구사회에도 문제가 되는 거예요.

나는 발레의 영향이 그렇게 큰 줄 몰랐어요. 고위층 부인들은 완전히 발레에 미쳐 있어요. 자기 남편보다 발레를 더 사랑해요. 아이고 참! 내가 어쩌다가 보물단지를 안았는지 말이예요, 돈 나와라 하면 돈 나오고, 금 나와라 하면 금 나오고, 출세 나와라 하면 출세 나오는 거예요. (웃음) 왜 그러냐? 그 여자들이 전부 다 미쳐 있기 때문에, 남편들의 돈 바가지는 여자들이 다 갖고 있으니 출세하고 싶다면 그 회사에 취직시켜 주는 게 문제가 안 되는 거예요. 대통령 비서실이고 어디고 안 통하는 데가 없다구요. 내가 그걸 알았기 때문에 했지, 몰랐으면 안 했을 것입니다. 알겠어요? (웃음) 그게 지금 예술 중의 예술이고 꽃 중의 꽃이예요.

그다음에 승마, 말타는 것. 지금 우리 은진이하고 현진이가 말 타잖아요? 승마, 이것은 부르주아 세계의 왕자들이 타는 것이거든요. 요 둘만 딱 하게 되면 여자들 다 잡을 수 있고, 호걸 남자들을 다 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걸 딱 해 가지고 다 만들어 놓았어요. 세계에서 제일 꼴래미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래서 승마장도 세계 제일이요, 우리 학교도 세계 제일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와서 맛을 보고 눈으로 본 사람들은 쫓아낼까봐 걱정입니다. `빕니다! 빌어 모십니다! 감사하게 감사하게 빌어 모십니다!' 이러게 돼 있지, `나 싫다' 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소련 사람이라고 별수 있어요? 뭐 별수 있나 말이예요. 세상 사람들은 다 마찬가지 아니예요? 문총재 일은 별수 있는 일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지만, 세상 사람들은, 그 사람들은 별수없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개관식에 간 거예요, 내가 주인이니까. 가 가지고 주인이 가만히 있어야 되겠어요, 말해야 되겠어요? 「말해야 됩니다」 거기에는 워싱턴에서 냄새 피우는 길잡이꾼들이 다 모인 거예요. 그럴 때는 한국 말로 해서는 안 됩니다. 영어로 쓱 제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훈시를 한 거예요. 어떻게 어떻게 해야 미국이 살고, 어떻게 어떻게 해야 소련과 하나되고, 외교무대 정치무대 경제무대 문화세계가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을 쭉 얘기한 거예요. 그래 놓으면 그 이튿날 즉각적으로 전부 다 바람이 부는 거예요. `문총재가 워싱턴 유 비 에이에 와 가지고 뭐 했다' 이러면서 별의별 소리를 다 하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깡패 대장이고 엠 마피아(M-Mafia), 문마피아라고 소문이 났더라구요. 호메이니보다 더 무서운 사람이 나라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무섭게 생겼어요? 호메이니는 수염이라도 있지만, 나는 수염도 없잖아요? (웃음) 마피아들은 인상이라도 쓰지만, 나는 인상도 쓰지 않고 웃는 얘기만 잘 하잖아요? 그렇지만 제일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엠 마피아 레버런 문이라고 소문났다구요. 그렇다고 내가 은행 강도 한번 해본 적이 없고, 미국에 가서 유부녀 한번 강탈한 적도 없고, 사기친 적도 한번 없다구요. 어디 가든지 사기 맞았고, 감투 끝을 잘렸고, 옷 뺏겼고, 다 그러면서 다닌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코너에 들어가 가지고 법정에 가서 투쟁해 보니 정의의 사람은 레버런 문이고 나쁜 사람은 미국 사람들이었더라 하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서구문명의 지배권이 문총재로 말미암아 무릎을 꿇고 만년 역사의 한과 더불어 회개의 함성을 미대륙과 구라파대륙에 남길지어다! 「아멘」 (박수) 문화권 교체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조수가 달라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던 서양의 모든 문명권을 교체해 가지고 그 모든 복 줄을 아시아로 끌고 오려니 먼저 섬나라 일본에 복을 주고, 그다음에 한국에 복을 주고, 아시아에….

그래서 한국이 1976년서부터 1988년까지 12년 동안 이렇게 부흥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선생님이 얘기 다 한 거예요. 일본은 1988년이 넘어가게 되면 미국과의 경제적 분열이 벌어져 가지고 혼란시대가 될 것이니 그걸 조정받기 위해서는 일본 정부가 통일교회를 신봉해야 된다고 분명히 그랬는데, 그거 싫다고…. 이놈의 자식들, 요즘에야 정신이 들었지요. 그 후쿠다니 나카소네니 이런 사람들이 나하고 약속했다가 다 배신했어요. 내 신세를 그렇게 톡톡히 지고도 말이예요. 내가 일본 정가(政街)에 힘을 갖고 있는 사나이입니다.

이번에 노대통령이 일본에 갈 때도 나한테 부탁하고 갔으면 일본 외무성과 교섭할 수 있는 이상의 놀음을 했을 텐데, 가 가지고 그게 뭐예요? 김일성이 보라구요. 자민당 간사장이 온 것을 `이놈의 자식들' 하고 들이 제겨서 전부 다 손해배상 받았잖아요? 김일성도 당당하게 그러는데 말이예요….

이런저런 얘기, 다 지나간 얘기는 하고 싶지 않지만 내 맘에 걸려 있기 때문에 스쳐 지나가는 말로 한마디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노대통령이 나를 나쁘게 생각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청와대에 홀로 찾아가는 것입니다. 나 그런 사나이입니다. 나라를 책임졌으면 똑똑히 해야지요.

모스크바에도 내가 찾아갔어요, 고르바초프를. 세계를 망치면 안 되겠기 때문에. 보라구요. 소련 케이 지 비가 레버런 문을 공산당 반대하는 괴수로 알고 총칼을 겨누어 가지고 1987년에 암살계획을 세웠어요, 김일성이와 함께. 2월에 김일성이 소련에 가 가지고 고르바초프를 만나 계획한 레버런 문 암살계획을 중심삼고 적군파 25명을 미국에 파송한 거예요. 지금 그들이 잡혀 가지고 증인이 다 돼 있는 것입니다. 이런 원수를 구해 주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왜? 하나님을 해방하려니 아들이 선두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중국을 소화하고 북한을 소화하려니 내가 앞장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앞장서야 될 일에도 내가 다 앞장섰습니다. 내 보고를 듣게 되면 한국 정부가 좋아할 일들이 많지요. 내가 그러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 비밀이 많지요. 나라를 망치고 세계를 망치는 비밀이 아닙니다. 허수아비같이 얘기를 했다가는 전부 나라 망친다고 야단하겠기 때문에 먼저 얘기를 안 합니다. 다 해 놓고 설명하는 거예요. 다 해 놓았기 때문에 이런 설명도 하는 것입니다. 다 해 놓았습니다.

미국 사회에서 격찬한 유니버설 발레학교

그래서 이 학교를 세계 제일의 발레학교로 만들어 놓았는데, 이 학교의 선생들이 전부 다 소련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미국 사람들이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교장도 소련 사람이고 선생들도 전부 다 소련 사람이예요. 미국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그때 사회를 부교장이 했는데, 그 사람도 원래는 소련 사람이었다가 얼마 전에 미국 시민이 된 사람입니다. 이러니 전부 소련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는 거예요. 거기에다 키로프학교를 졸업한 졸업생 가운데 제일 명수 열두 사람과 그 학교 출신으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댄서 두 사람이 와 가지고 개교 시범공연을 보인 것입니다. 그걸 보면 누구든지 놀라자빠지게 돼 있어요. 눈이 있으면 눈이 홀리게 돼 있고, 메마른 감정을 가진 사람이라 하더라도 자연히 고개 숙이고 눈물 흘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부시 행정부의 잘났다는 녀석들을 전부 다 앞좌석에 앉혀 놨더니 하늘하늘한 옷을 입고 그 뽀얀 다리로 춤추고 있는 젊은 색시들을 보고는 넋이 빠져 가지고 나중에 하는 말이 `아이고! 발레가 이렇게 좋은 줄 처음 알았습니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러니 그런 놀음을 하기 위해서는 부시 행정부가 키로프 단장을 데려올 수 있게끔 소련에 초청장을 써 주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부시가 초청장을 써서 소련의 외무성과 법무성을 움직여 가지고 모든 허가를 받아서 온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왔으니 부시 행정부가 학교 개교식에 축하 편지를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대통령이 명령을 내려서 예술 총책임자가 꽃다발을 안고 비행장까지 와 가지고 꽃다발을 바쳐야 하는 판인데 부시가 편지 안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부시가 축하 편지를 한 거예요. `지금까지 구라파가 퇴폐되어 망국지예술(亡局之藝術)로 사라질 뻔했던 것이 이제 당신이 옴으로 말미암아 다시 꽃을 피울 수 있게 됐다…' 하고 말입니다. 축하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전부 다 대통령으로 시작해 가지고 대통령으로 끝났는데, 그 주인은 대통령이 아니고 레버런 문이었더라 이거예요. 「아멘」 (박수)

청중들은 그런 레버런 문을 빈대딱지만큼도 안 알고 있었지요. `잘들 놀고 있다. 너희 나라 문화가 썩어져 망해 가는 줄도 모르고 외국 사람이 와서 살려 주는 것을 중심삼고 놀라 가지고 평하는 데 있어서 우쭐거리고 있어? 부끄러운 줄 알아야 돼, 이 쌍것들아!'

이렇게 되니까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 같은 신문들이 하버드 발레학교가 생겨났다 해 가지고 야단한 것입니다. 하버드라는 말을 자기들이 지어 준 거예요. 세계 제일이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레버런 문을 무슨 도적놈같이, 무슨 황마적같이, 깡패도적단 단장같이로만 알고 있더라구요. 레버런 문이 문화인이라고는 생각도 못 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세계 2천7백 개 신문사가 모여 가지고 레이아웃 박람회를 하는 데 있어서 연속 5년간 일등상을 탄 것이 [워싱턴 타임즈]예요. 그거 누가 만들었나요? 「아버님입니다」 내가 만들었어요, 내가. (박수)

보라구요. 금년에만 해도 말이예요, 그 대회에 걸린 메달이 백 개예요,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해서. 그 백 개의 메달 가운데 서른여덟 개를 우리가 받았는데, 금메달의 3분의 2를 [워싱턴 타임즈]가 타 먹은 거예요. 「아멘」 (박수)

이런 것은 역사적 사실이고 세계적 사건인데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신문 언론기관 중에 누구 하나 입을 열어 가지고 말하는 녀석이 없더라구요. 들어 봤어요? 처음 듣지? 「예」 이런 것이 수수만만입니다. 그러니 통일교회 문총재가 입을 열어 석 달 동안만 자랑하게 되면 대한민국 국민은 완전히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할 수 있는 재료를 한번 활용해서…. 여기에 누가 와 있거든, 그거 거짓말인가 사실인가 한번 보고해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섭리는 그런 것을 언제나 써먹지 않아요. 챔피언십은 최후에 한판으로 끝내야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는 내가 장훈(장군)을 받아 왔어요.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40년 동안 `멍군!' 하면서 잘 막아 왔어요. 이제는 내가 `장훈!' 할 겁니다. `미국 정부 금후의 세계정책에 대해서 어떻게 할 거야?' 하고 내가 `장훈!' 하게 될 때는 막을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궁(宮)을 포켓에 집어 넣고…. 소련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왜? 어느누구도 하나님이 가는 걸 볼 줄 모르거든요. 하나님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거예요. 그건 나밖에 모르는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아무리 큰소리해 봐야 추풍낙엽입니다. 그들은 40년 동안 통일교회를 반대하면서 망해 나갔어요. 전세계의 기독교, 천주교 신교 할 것 없이 통일교회를 반대한 것은 다 떨어지게 돼 있습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그 자리를 터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전략은 맞고 빼앗아 나온다는 것을 알았어요. 핍박이라는 것은 원수의 소유권을 상속하기 위한 또 하나의 방법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핍박받으면서도 희망을 품고 싸워 나온 것입니다. 그 사나이가 여기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백의민족인 이 대한민국의 역사적 찬양의 재료가 되고 있다는 사실을 이 나라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을 모시고 땅을 열어 세계구도의 길을 가자

오늘 개천절을 맞이해서…. 개천절(開天節)이 뭐냐? 개지절(開地節)이 필요합니다. 민족정기를 누가 이을 거예요? 개천, 하늘을 모셔 가지고 땅을 열어서 세계인류 구도의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혼란된 와중에서 하나님의 심정과 통할 수 있고 우리 참부모님과 통할 수 있는 일체적 통일 방향을 새로이 제시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만이 인류의 희망과 소망이 이 지구성에 찾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론적인 결론이예요. 알싸, 모를 싸?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기 위해서 문총재는 뭘했느냐? 개인의 몸 마음을 통일하기 위해 수난을 받아 왔습니다. 통일가를 중심삼고 축복가정을 만들어 가지고 가정들이 하나되라고 가르쳐 온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자기를 중심삼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중심삼고. 그 사랑은 내 것이 아니예요. 우주의 것입니다. 죽어 가면서도 우주 것으로 남겨 주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상처를 남겨서는 안 되는 거예요. 여기에 나로 말미암은 나쁜 점을 남겨 놔서는 안 되는 거예요. 순수한 빛의 수정과 같이…. 수정은 각도가 전부 다 같지요? 크나 작으나 모양은 다 6각이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은 세계적이니만큼 여러분은 작은 의미에서 6각과 같은 모양을 갖추어야만 심정적 요소에 있어서 어느 면이나 들어가 가지고 존속할 수 있는 거예요. 그 각도가 틀릴 때는 추방당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자체의 해방과 더불어 가정을 중심삼고 해방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일족을 중심삼고 하나되고, 일국을 중심삼고 하나되고, 세계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편성하기 위한 종족이 없으니 합동결혼식을 중심삼고 뽑아 가지고 종족과 민족을 편성하는 과정에 있는 것을 통고하는 바이니라.

대한민국의 4천만보다도 통일교회 교인이 많게 되고, 대한민국 세금의 몇 배를 바칠 수 있는 때가 되면 대한민국이 자연굴복해서 통일교회에 예속될 수 있는 때가 되리라고 보는 것입니다. 「아멘」 (박수)

그렇기 때문에 자연굴복을 중심삼고 천리의 도리를 펴 나오시는 하나님의 불쌍한 사정을 오늘 이와 같은 말을 듣고 비로소 깨달았거든, 지금까지 알지 못하고 자행했던 자기의 모든 행동을 전부 다 저지해 가지고 천리 앞에 절대복종시켜서 미래에 희망의 터전으로 남을 수 있게끔 본을 보여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후대들에게 남아질 수 있는 무리가 되도록 노력하는 무리가 이 시대에 필요한 사람들이요, 다음 시대인 미래에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이 되지 않고는 개천문이 열렸다 해도, 천지의 문이 열렸다 해도 여러분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몸 마음이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으로 싸워 가지고 우익과 좌익으로 갈라졌으니 이게 180도 돌아 가지고 하늘로 돌아가는 이 길을 찾아 하나님을 찾아가 가지고 `당신은 자유의 하나님이요, 해방의 하나님이 돼야 할 텐데 이 인류가 아직까지 해방의 자리에 못 갔기 때문에 해방된 어버이로서 설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저에게 주어진 책임을 중심삼고 틀림없이 그 자리까지 제가 책임을 다할 테니 당신은 해방받으면서 서 있으소' 해도 하나님은 그렇게 못 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걸 못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앞장을 서야지, 너 혼자에게만 맡기지 못한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오늘날 역사의 모든 인간이 하지 못한 이러한 개방의 길을 걸어 나온 것은 하나님이 앞장서 가지고…. (흐느끼심)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나 레버런 문은 어느 누가 한마디 하게 되면 대성통곡할 수 있는 일생의 서러움을 품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것은 그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도 몰랐고, 여편네도 몰랐고, 아들딸도 모르고, 통일교인들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 이상의 서러움을 당하게 되더라도 하나님을 해방시켜야 할 운명의 길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명이 아니예요. 숙명길, 운명길이 아니라 숙명길로 받아들여 가지고 내일의 하루를 더 찾기 위해서, 10년을 한 해로 단축시키기 위해서 몸부림친 행로가 통일교회 역사입니다. 이것을 망각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하늘 문을 열었으니 땅의 문을 열어 새 세계로 나가자

자, 여러분들! 오늘 세계통일국개천일을 맞이하여 세계통일국개천날이라는 이 말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알아야 되겠습니다. 갈라졌던 하늘땅이 이제부터 합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세계 인류가 분립돼 가지고 원수의 팻말을 꽂고 서로 자기 소유권을 주장해 가지고 총칼로 가려 나왔던 모든 것이 이제는 흘러가는 것입니다. 이제는 군사력이 무력한 시대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전부 다 소화시킬 수 있는 주체적 세력권이 없기 때문에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대로 밀려 다니는 거예요. 파도에 밀려가는 바다의 부평초와 똑같은 입장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동으로 몰리고 서로 몰리고, 끝없이 몰려갈 수 있는 이 인류의 처참상을 뿌리를 박아 가지고 정착초가 될 수 있게끔 누가 만들 것이냐? 이것은 통일교회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내가 주창하기 전에 이북 5도의 모든 사람들이 참부모 환영대회를 자원할 수 있고, 내가 주도하지 않아도 자기들이 참부모 환영대회를 해 가지고 참부모의 성업을 돕겠다고 결의할 수 있는 젊은 청년 남녀들의 성원이 동서사방에서 높아지는 그날부터 한국의 통일은 자동적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통일은 문제없는 것입니다, 통일이.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 학생 청년들이 요사스럽게…. 금년 5월이 제일 어려운 시기였는데, 그거 막아낸 사람이 누구예요? 안기부도 아니고 현정부도 아니예요. 나예요, 나. 우리 카프(CARP)예요. 동의대 사건을 전부 다 수습한 사람이 누군지 알아요? 대통령은 나가자빠지고 내무부장관은 도망가는 그 판국에 그걸 수습하게끔 조정한 사람이 나입니다. 다 지나간 얘기예요. 지금도 병원에 누워 있는 사람도 있지만, 이것은 그 누구도 모르는 역사의 비화로 남아서 나 홀로 아는 문제가 돼 있는 것입니다.

이 나라에 있어서 필요한 그러한 사나이가 무시를 당하고 몰리고 길가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이 나라를 저주해야 할 날들이 수없이 많았지만 이 나라를 놓을 수 없어서 혀를 깨물고 땅을 바라보면서, 하늘을 바라보는 것이 부끄럽고 민망하여 말을 못 하고 목이 메어 가지고 이 나라를 구해 달라고 밤 새워서 몸부림친 사나이가 누구게? (흐느끼심) 그건 이 나라의 대통령들이 아니예요.

내 몸이 제물이 돼 이 나라에 정의의 대통령을 세우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 나라를 나 이상 치리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백 번 경배하며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겠다고 바라고 있는데도 그럴 사람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길러야 되겠어요. 지금 미국에서도 기르고 있고, 일본에서도 기르고 있고, 독일에서도 기르고 있습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개천일, 하늘의 문을 열었으니 이제 땅 위의 문을 열 수 있는 세계적인 판도를 누가 만들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세계의 정치가들이, 주권자들이 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못 했으니, 세계의 종교 지도자들이 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못 했으니, 나라는 사람이 세계평화연합과 세계평화종교연합을 결성해 가지고 고르바초프에게 담판하러 간 것입니다. `당신과 약속한 것을 실천하기 위해서, 내가 이것을 하기 위해서 1만 3천이나 되는 미국의 저명인사들을…. 이 사람들은 유명한 사람들이오. 여기에 보통 사람은 없소. 이 명단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 3분의 1은 레버런 문이 한다는 말을 듣고 그 내용을 보지도 않고 사인했소. 이럴 수 있는 실적을 갖추고 약속한 대로 다 했는데, 레버런 문이 당신한테 할 도리를 백 퍼센트 이상 다 했는데 당신은 여기에 사인할 거야, 안 할 거야?' 하고 들이댄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샌프란시스코에서 고르바초프하고 노태우 대통령이 만나게 될 때 만나서 같이 사인하라고 두 장을 주었는데, 그때 러시아 공화국 정부의 책임자 되는 옐친이 경제문제를 들고 나와 가지고 소련에 문제가 벌어진 거예요. 그러니까 나에게 전화를 해 가지고. `급한 일이 생겨서 소련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는…' `이 자식 뭐야? 사람이 이렇게…. 이 개 자식아' 하고 욕을 해버린 거예요. `일국의 대통령이 돼 가지고 약속하더니 지금 돌아간다는 것이 뭐야, 이 자식아?' 하고 들이 제긴 것입니다. 그때 거기에 따라왔던 책임자에게 고르바초프와 노대통령의 사인을 샌프란시스코 대회에서 받아 놓으라고 지령한 사람이 나예요.

이건 역사적 사실입니다. 누구도 모르게 한 거예요. 나라를 위해서 밤낮 몸부림친 것입니다. 찢기고 눌리면서도 하늘 앞에 기도한 바가 있기 때문에 남북통일은 내 손으로 해야 되는 거예요. 그건 누구의 후원받기를 원치 않아요. 나라 없는 사람이 반대받으면서 선두에 서서 이 길을 개척하기가 쉬워요? 억울해서 얼마나 눈물이 교차되고 얼마나 몸부림치고 얼마나 상처났던 사연이 많은지 여러분들은 모를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짊어진 여러분의 갈 길이 어떠해야 되느냐 하면, 그 부처의 장(長)을 밟고 올라가 가지고 그들의 장래 소원의 터전까지 책임질 수 있고,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를 향해 가면서도 만민 구도(萬民救度)의 뜻을 품고, 로마의 원수가 가슴에 창을 들이대고 피를 보면서 좋아하더라도 그들을 위해 복을 빌어야 했던 예수의 심정을 가지고, 만민 해방의 날을 축원하는 마음을 갖고 전진해야 할 것이 종족적 메시아들의 사명인 것을 이 시간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숙연한 시간이예요. 3년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이 세계문제가 다 해결되는 거예요. 내가 바라던 1차적 모든 소원이 다 이루어졌어요. 한·소수교가 안 이루어지면 안 돼요, 오늘까지. 동서독 통일문제도 오늘까지. 이제 공산주의는 끝장입니다. 한·소가 이렇게 되면 공산주의는 완전히 끝장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예」 완전히 끝장이예요. 동서독 통일도 오늘로서 끝나는 거예요. 이상하지요? 내가 지금까지 북한에 연락해 왔던 모든 것의 답변도 오늘까지 다 끝났어요.

이런 것을 볼 때, 역사는 나를 그렇게 보호하기 위한 역사였다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내가 말한 대로, 내가 생각한 대로 이루어졌다는 이 사실을 생각할 때 감개무량해요. 이 3년 고비를 어떻게 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이제는…. 오늘을 대하면서 감개무량합니다.

그래서 내가 이 날은 틀림없이 한국에서 모셔야 되겠기 때문에, 또 어머님의 어머니, 대모님의 첫번 성묘도 있고 해서 안 오면 안 되겠기 때문에 내가 온 것입니다. 어머니는 그런 것도 모르고 아이들이 기다리니까 뉴욕으로 가자고 하더라구. 내가 그런 얘기도 안 했지. 어머니는 그거 모르지, 무슨 말인지. 이래 가지고 김포비행장에 내리기 전에 `어머니, 모레가 추석인데 할머니 성묘를 가야 되지 않겠소? 하나밖에 없는 딸이 돼 가지고 홀로 누워 있는 그 할머니를 모든 사람들은 다 동산의 꽃과 함께 전부 찾아 모시려고 하는데 귀하다고 할 수 있는 어머니가 거기에 참석 안 하면 되겠소?' 한 거예요. 그래서 온 줄 알고….

이런 걸 볼 때, 딸의 책임도 해야 되고, 내가 사위 입장에 있었지만 사위 노릇도 못 해봤다구요. 그래서 이 시간이 끝나면 저녁에라도 그곳을 다녀와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오늘 이렇게 찾아온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이날을 기념하기 위한 심각한 말들을 한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 자신의 몸 마음의 원수를 추방하고, 여러분 부부 사이의 원수를 다 추방하고, 갈라진 몸 마음이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것을 다 제거하고, 일가와 일족과 일국에서도 이걸 해소시켜 가지고 천지의 문을 열어야 되겠습니다. 하늘이 오게 될 때는 세계를 거치고 나라를 거쳐 가지고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있는 고향에까지 찾아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려면 여러분의 마음에서 개인의 문, 가정의 문, 종족의 문, 민족의 문, 국가·세계·천주의 문을 다 열어 놓고 `거칠 것이 없습니다. 거칠 것 없는 이 터전을 당신을 중심삼고, 당신의 축복을 받고 비로소 내가 대신 서서 출발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 인간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이상적 기원 출발이 성사하나이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거기에서부터 새로운 역사, 새로운 세계가 태동하는 것을 오늘을 기하여 알지어다 하는 것이 선생님이 통고하는 말씀입니다. 아시겠어요? 「아멘」

그렇게 실천할 수 있다고 결의하는 사람은 오늘 손 들어서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그렇게 행동해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

​아버지, 이 단에 또 섰습니다. 한국 산천을 바라볼 때에 한스러운 산천이었지만, 이번에 찾아오게 될 때에는 내 고향이란 곳이 이런 곳이란 것을 느꼈습니다. 이 나라의 인연을 따라 피 살을 이어받고, 저희 조상들은 평북 정주 땅에 불쌍하게 누워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이 추석날이지만 성묘하지 못하는 후손 되고 자식 된 모든 과거지사를 다시 한 번 회개하게 되옵니다.

그러나 장자권을 사랑하지 않고는, 장자권의 나라와 장자권 전체 세계의 기준을 사랑하지 않고는 고향에 찾아갈 수 없는, 타락의 조상을 재해방해야 할 인연적 책임을 진 것을 알았기 때문에 불가피하였습니다.

제가 흥남 옥중에 있을 때 어머니가 찾아올 적마다 환대하고 위로하지 못한 불효자식인 것을 다시 목을 놓고 통곡해야 할 것을 제가 압니다. 남과 같이 효도할 수 있는 자유의 몸이 못 된 것은 천리의 뜻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죄송합니다.

하나님, 조상들이 이와 같은 한을 풀고, 자식을 원망하면서 돌아가셨을 것을 용서하시사 북한 해방의 동기로 삼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버지, 평면적으로 생각할 때 이 나라를 찾아 드릴 수 없는, 한이 많다면 하나님의 한도 남았고 여기 서 있는 자식의 한도 남았고 통일가의 한도 많았지만, 버릴 수 없는 당신의 창조적 인연이 여기에 있었기 때문에, 구약을 버릴 수 없고 신약을 버릴 수 없는 이런 길이었기 때문에 40년 동안 핍박과 수난길을 자처하면서 감옥 길을 찾아 나서던 불쌍한 자리에 선 아버지의 비참함과 자식의 비참함을 통곡하던 그때를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때 바라던 모든 소원을 당신의 도움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다 이루었습니다. 이제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를 아옵니다. 아버지,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민족을 깨우치옵소서. 남북의 갈라진 담을 허시옵소서. 자식의 행동하는 모든 것을 긍휼히 보시며 안내하시는 아버지가 살아 계심을 알았기 때문에, 아버지가 지시하는 것의 결과는 승리의 결과로 찾아온다는 것을 제가 역사를 통해서 배우고 알았사옵니다.

이제부터 가야 할 길들을 알았사옵니다. 이 무지몽매한 통일의 무리들, 이 시간 모인 이 무리들을 긍휼히 보시사 오늘 말씀과 더불어 천지의 개문과 더불어 스스로를 중심삼고 연결시켜야 할 역사적인 탕감노정과 해방권을 중심삼은 본연의 사랑의 기준 앞에 설 수 있는, 직계의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인연을 중심삼고 직접 접붙임받아 가지고 참감람나무가 돼야 된다는 사실을 알고 사탄권의 더럽혀진 모든 사랑의 흔적, 생명의 흔적, 핏줄의 흔적을 완전히 말소해 버리고 하늘 앞으로 완전히 깨끗하게 돌아가는 하늘의 기여자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날 이 시간 이후의 이 달 이 해를 아버지께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1992년까지 저희들이 바라는 모든 목표의 달성이 아버지의 허락 가운데 만사형통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날을 위하여 마음을 묶어 기도하는 모든 자녀들 위에 무한하신 사랑이 같이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선조들의 해원성사도 땅에서부터 이루시옵소서. 모든 전체를 당신 앞에 맡기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인간이 이 땅에 태어나서 일생을 마친 후에는 이와 같이 묘지를 남기고 영계로 가는 것이 인생의 정한 행로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가는 나이의 차이는 있으나 가는 목적과 기착지는 하나의 영계에 집결된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살아가는 생활에 있어서 종적인 창조주 하나님을 진정한 사랑의 주인으로 모시고, 횡적인 참부모를 이 땅 위의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어서 하늘 주인, 땅 주인을 중심삼고 효자의 도리와 충신의 도리와 성인의 도리와 성자의 도리를 다해야 할 것이 인생의 정한 공로(公路)인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그러나 이 땅에 왔다 갔던 모든 사람들은 이와 같은 원칙을 알지 못하고 자기 멋대로 난 듯이 자기 멋대로 살다 갔습니다. 영계에는 이런 불쌍한 애혼(哀魂)들이 많기 때문에 이들이 처리되어 갈 곳으로 지옥이 생겨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땅 위에서 그와 같이 사는 사람들은 지상지옥에 살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모든 운명을 올바로 가리지 못한 인생들을 향하여 하늘은 수많은 선민을 택해 세워 가지고 선한 터전을 확대시켜서 종교적 문화권으로 하여금 만민을 품고자 하였습니다. 이런 역사적인 섭리의 구원노정을 생각하면서 수많은 민족의 배후와 문화의 배후와 전통 풍습이 다른 환경적 여건을 동서사방에서 한 곳을 향하여 집결할 수 있게끔 수습하기 위하여 최후에는 구세주라는, 혹은 메시아라는 주인을 보내시어 이 모든 것을 통합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당신의 소원의 일념인, 창조이상의 사랑의 자리에 다시 돌아와 귀착됨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인연을 맺어 주려는 구원섭리의 뜻이 있었기에 유대교를 중심삼은 선민으로부터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오늘날 기독교가 세계의 주도적인 역할을 해온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가 책임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2천 년 역사를 중심삼고 재림의 한 날을 그리면서 왔던 역사적인 모든 것들이 지금 이때에 있어서 통일교회와 연결되었다는 사실은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인간이 알고 있는 하늘의 섭리의 뜻과 하늘이 추진시켜 나온 섭리의 본노정과는 너무나 차이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유대교는 그들이 믿던 메시아의 강림의 시대를 놓쳐 버렸고, 끝날에 있어서 재강림의 시대를 기독교가 놓쳐 버림으로써 역사적인 한의 무덤 자리를 찾아갈 수밖에 없게끔 되어진 비참한 사실들을 생각하게 될 때, 저희 통일교회에게 맡겨진 책임이 큰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 모든 어긋난 길을 가는 사람을 심판해서 버릴 것이 아니라 수습하여 당신의 품에 품겨 주기를, 제2차적인 구도의 길을 세워 주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마음이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영광의 일념을 바라기 전에 수난과 제물의 과정을 거쳐서 지금까지 이 길을 닦아 왔습니다.

개인적인 탕감노정,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사적인 탕감노정을 가리기 위해 하늘이 그토록 수고하셨고, 오늘날 이 땅 위에서 참부모의 인연을 따라가는 참부모를 중심삼은 통일교회의 가는 길이 험산준령이었지만 그것을 넘고 굴을 뚫고 다리를 놓아서 오늘날 세계의 정상까지 영광을 바라볼 수 있는 엄숙한 전환시점을 대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말했지만, 가던 길을 돌아서 가지고 하늘을 찾아 들어가 모든 사실들을 보고하고, 잘못된 모든 것을 청산짓고 재차 출발할 수 있는 하늘의 사랑의 특권을 중심삼고, 참부모가 가진 참다운 사랑과 참다운 생명과 참다운 혈연을 가지고 하늘나라의 소유권을 지녀 가지고 이 땅 위에서 대신 다시 출발하지 않으면 이 땅 위에 지상천국이 현현할 수 없다는 엄청나고도 문제 되는 사실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스로가 거기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들은 내심적으로 고통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가야 할 역사적인 모든 인생행로를 남아진 생애를 통해 청산짓지 않으면 영원한 생애를 두고 남아지는 길임을 생각하게 될 때, 자기 인생행로에 고달픈 탕감의 길이 남아 있음을 잊지 말고 그 길을 엄숙히 지켜 갈 수 있는 통일의 무리가 되어야 된다는 것을 통일가를 중심삼고 배웠습니다.

이와 같은 일로를 개척하는 데 있어서 부모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축복받은 모든 가정들이 하늘이 세우신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의 가정까지 사탄이 침범하여 탕감을 치르지 않으면 안 되었던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될 때, 제 가정의 혜진 딸과 더불어 흥진, 희진, 그 외 지금까지 남아진 모든 형제들이 하늘의 슬픔의 자리에서 고통받았던 역사적 시대를 지내고 난 슬픔과 회고의 마음 앞에 저희들이 다시 한 번 숙연한 자세를 갖춰 가지고 아버지 앞에 자세를 갖춘 스스로의 모습을 다짐지을 수 있는, 각자가 책임 추궁을 필요로 할 수 있는 시대를 거쳐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여기에 누워 있는 흥진군이 젊은 나이에 하늘로 갔지만, 그가 영계에 감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이 땅 위의 참부모와 맺지 못했던 심정적인 인연을 맺게 하여 오늘날 땅과 하늘이 가까워지고,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그 교량의 역사를 통해서 지상 재림할 수 있는 자유스런 환경이 개척되었으니, 그리 되게 해주신 모든 사실들을 감사하옵니다.

오늘날 이 `원전'이라는 이름을 남긴 것도 흥진군으로 말미암아 되었고 그로 말미암아 혜진양과 희진군이 혜택을 받고, 여기의 우리 조상, 부모님과 할아버지, 그다음에 통일가의 인연을 따라 축복받은 자녀들에게도 동참의 혜택을 허락하는 은사를 확대시키고, 그 터전으로 말미암아 소망의 기점을 마련해 주신 은사를 고맙게 생각하옵니다.

아버지, 더욱이 여기에 할머니(홍순애 대모님)도 누워 있사오니 축복하여 주시옵고, 이곳 전체 위에 당신이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이곳을 찾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안위가 찾아들고, 평화의 미래를 향할 수 있는 소망의 미래상이 이곳을 찾아 정성 들이는 사람마다 연결되어 이곳을 축복의 은사의 기점으로 할 수 있게끔 더더욱 하늘이 보호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한국에 있어서 역사를 두고 기념해 오는 추석날이옵니다. 조상들을 찾아 모시고 정성 들이는 많은 성묘객들과 영계에 가서 그 사실을 대하는 모든 영인들에게도 축복의 은사를 내려 주시옵고, 이 시대 부모님의 직계가 되는 자녀들과 더불어 관계된 모든 조상들이 이러한 치하를 받고 성묘를 받는 동참의 혜택을 나누시어서, 지금까지 선조들과 이 땅에 묻힌 모든 애혼들을 축복의 인연으로 연결시킬 수 있게끔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와 같은 인연 가운데 그 혜택이 연결되는 선한 선조들과 선한 후손들로 말미암아 인연이 갖추어지는 것을 통하여서 하늘의 사랑을 품을 수 있고 하늘의 권속으로서 아버지 사랑권 내에 참석할 수 있는 길을 닦아 주시고, 그런 문을 열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많은 당신의 자녀들 가운데에는 자기 부모들을 찾아보지 못한 사람도 있사오니, 그런 사람들의 부모들을 특별히 기억하시어서 같은 축복의 자리에 연결될 수 있게끔, 아버지, 영적으로나 세상으로부터도 축복의 길을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영들이 식구들이 모여 축하하는 이 날을 기쁨으로 받아, 단합된 행동을 통하여 이제부터 부모님과 통일교회가 가는 길 앞에 모든 막음길을 제거하고, 담을 헐고, 강을 메우고, 평지를 닦아 평화의 고속도로를 닦음으로 모든 사람들이 지난날의 어려움을 잊고 스스로 천국으로 직행하면서 감사 감사하는 길을 갈 수 있게끔 더더욱 충성해 주길 부탁하면서, 오늘의 모든 인연된 모임을 기쁨으로 받아들이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 축복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씀

​(앞부분은 녹음이 안 되어 있음) 여자가 사랑관계를 맺으면 도망갈래야 도망갈 수 없습니다. 그 사람의 소유권 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그것을 부정시키는 데는 힘 가지고 안 됩니다. 힘 가지고 `부정이다!' 해봤자 안 되는 것입니다. 자연굴복해야 됩니다. `잘못된 모든 것을 핏줄을 뽑아 가지고 불을 태우든 어떻게 하든 마음대로 해도 좋습니다' 이렇게 끝날에 가서는 자연굴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새 봄에 새 주인을 맞아 새 열매를 맺어야 할 타락 인류

가라지는 뽑아서 불에 사르게 돼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불에 사르게 돼 있습니다. 그것은 어느누구에게나 정상적인 일입니다. 농사를 짓는 사람이면 할아버지 때나 지금이나 몇천 년, 몇만 년이 가더라도 가라지는 뽑아서 불에 살라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는 길입니다.

그렇게 심어 놓았기 때문에 불에 사르려면 가을이 되어 가지고 뽑아 내서 살라야 됩니다. 가라지도 다 푸르러 가지고 다 마른 다음에 뽑아야 되는 거예요. 자연원칙에 따라 심어졌으면 꽃이 피고 열매가 맺어야 되는 것입니다. 씀바귀도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길이 있다면 그것을 끝까지 참고 기다려서 열매맺은 후에, 다 마른 다음에 뽑아야 됩니다. 그런 것처럼 가라지도 그렇게 해야 한이 없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불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뿌려진 모든 인류도 세계적인 발전을 하게 돼 있어요, 가을까지. 인류문명의 발전사를 보게 되면 고대문명이라든가 지금까지의 문명은 전부 다 여름절기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서구문명이라는 것은 가을절기 문명인데 이게 겨울절기 문명을 통해서 동양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동양이 어디냐 하면 동쪽인데, 동쪽은 봄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름절기 문명을 통해 가지고 가을절기 문명이 되었다가 바람을 타고 한대권 문명으로 온 것이 70여 년 간의 공산주의 시대입니다. 이렇게 몰아쳐 가지고 잎이 다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은 것입니다. 가지도 찬바람 앞에 인내할 수 있는 힘이 없게 되면 전부 다 죽게 마련입니다. 그 속에서 살아 있는 가지가 있고, 그와 더불어 거기에 맺었던 씨가 있을 것입니다. 두 종류밖에 없습니다.

이 씨는 추울 때에 단단했던 꺼풀이 터져야 됩니다, 땅에 들어가 가지고. 터지지 않으면 싹이 못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이 되면 앙상하게 잎이 떨어져 가지고 추운 가지가 있는 반면 열매는 묻혀 가지고 그 추위로 말미암아….

물은 온도가 섭씨 4도 이하일 때는 팽창합니다. 그런 원칙이 있어요. 그런 것을 볼 때 하나님의 창조의 묘미가 참 멋지다 이거예요. 그것이 팽창력이 없다면, 씨 같은 것은 전부 수분을 갖고 있어서 팽창하지 않으면 터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터져서 싹을 내 가지고 뿌리를 내려서 새봄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생명을 가진 기독교 신도들도 씨가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씨라는 것은 예수입니다. 새 생명의 씨를 갖고 오신 예수님의 정신을 받아 가지고 아무리 춥고 아무리 어렵더라도 남아질 수 있는 생명을 지녀서 정상적인 씨로서 심어질 수 있는 이런 사람만이 부활권에 동참해서 다시 봄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봄을 맞이한다는 것은 새로운 아담이 오는 때를 맞이한다는 뜻입니다. 새로운 주인이 오는 것입니다. 새로운 봄절기 문명이 오는 것입니다. 본래 우리 인간세계의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데는 하나님을 중심삼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중심삼고 못 했어요. 꽃을 피운다는 것이 비법적인 사탄을 중심삼고 피우고 말았습니다. 꽃과 같은 모든 사랑을 중심삼고 나쁜 조상이 되어 버렸다는 거예요. 이것을 취소해 버려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다 죽게끔 되어 있습니다. 사탄세계의 모든 거짓된 열매 없는, 생명 없는 것은 다 떨어져 죽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구하기 위해서, 죽어 버리면 안 되겠으니 돌감람나무와 참감람나무의 이치와 마찬가지로 접붙이는 놀음을 해 가지고 그 가지를 죽지 않는 자리에 세워서 봄을 맞아 꽃을 피워 새로운 열매를 맺을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한 것이 종교권을 중심한 구원섭리의 목적이었더라 이겁니다.

그러면 지금 인간세계는 어떻게 됐느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들은 종자를 잘못 받았다 이겁니다, 종자. 하나님의 직계 종자를 받아 그런 생명의 씨, 생명의 뿌리, 생명의 몸뚱이, 생명의 가지와 같이 되어 세계 인류는 잎사귀와 같이 돼 가지고 그 가지 사이와 잎사귀 사이에는 꽃의 향기와 더불어 하늘이 추수할 수 있는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열매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게 전부 다 사탄이 추수할 열매가 되었으니 이것을 전부 다 원상복귀하기 위해서 메시아 사상을 세운 것입니다.

메시아가 와서는 접붙이는 놀음을 해 가지고 맞고 빼앗아 오는 작전을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기독교문화권, 주류종교 문화권으로 흡수해 가지고 한 때 세계종말시대에 있어서 통일적인 종교권을 이루어 놓고 여기에 새로운 주인이 와 가지고 터전을 닦는데, 그 터전은 하나님이 관리할 수 있는 터전이 돼 있기 때문에 거기에 하나님이 마음대로 새로운 생명의 씨를 연결시키더라도, 많은 돌감람나무를 일시에 전부 잘라 버리고 접붙이더라도 누가 반대할 수 없게 사탄을 굴복시킨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본연의 상태를 복귀함으로써 지상천국 이념과 천상천국의 이념이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성사되느니라. 그렇게 함으로써 새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타락세계에 새 생명의 씨를 심고 있어

그러면 통일교회가 지금 하는 것이 무엇이냐? 새로운 생명을 심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씨를 심었던 것을 일소해 가지고 하나님과 일체 된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생명의 씨를 주입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자가 다르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가라지 종자와는 다른 거예요.

여러분, 가라지가 무엇인지 알아요? 조 가라지는 꼭 조 같아요. 벼 가라지는 피라고 그래요, 피. 피 알아요? 보통 사람은 피하고 벼하고 구별할 줄 몰라요. 피는 잎을 척 보게 되면 그 가운데 대가 뚜렷하게 크다구요. 내가 농사도 잘 알기 때문에 대번에 잘 알지요. 시로도(しろうと;초심자)는 몰라요. 그걸 같다고 보는 거지요. 그것을 가릴 줄 아는 사람이라야 하늘의 사람입니다. 척 보면 그 사람이 사탄세계의 사람인지 하늘나라 사람인지 가릴 줄 알아야 된다구요. 다 그렇게 안 되어 있지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미명(未明)의 세계, 미명을 향해 나온 것입니다. 밤 열두 시에서 아침을 향해서 밝아 오게 될 때, 미명이 더 캄캄한 것입니다. 아침이 되기 전에 자기 자신을 가려 가지고 아침 태양을 맞게 될 때는 하늘이 환영할 수 있는 사람으로서 맞아야 되는 겁니다. 그런 일을 위해서 종교를 세워 가지고 여러 가지 문화 배경으로써 이런 청산작업을 지금까지 해 나왔던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 하늘의 축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재차 생명의 씨를 받아 가지고 정상적인 자리에 선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 그 사람들의 생각 속에는 자기 고향에 대한 생각은 없는 거예요. 고향 생각까지 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무슨 김씨니 박씨니 그런 말도 해서는 안 됩니다. 성(姓)을 그렇게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일제시대에 일본이 성을 갈게 하고 야단했지요? 앞으로 창씨시대(創氏時代)가 오는 것입니다. 족보를 뜯어고쳐야 되고, 창씨를 해야 되고, 개종(改種) 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종교를 개종(改宗)하는 게 아니예요. 종자를 개종해야 된다구요. 종자하고 종교를 똑같이 개종해야 될 텐데, 개종하는 데는 종교에서 개종하는 거예요. 개종(改宗)하면서 종자를 개종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기독교가 통일교회로 개종하면서 종자 개종(改種)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역사를 보게 되면 구약시대에는 만물을 희생시켜서 제물을 드림으로써 속죄해 가지고 아들딸들이 잘못한 것을 용서해 주고, 신약시대는 아들딸을 희생시켜 가지고 부모님이 올 길을 닦았습니다. 부모님이 오실 수 있는 길을 닦은 것입니다. 구약은 아들딸들이 올 수 있는 길을 닦고, 신약은 부모님이 올 길을 닦은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성약시대는 어떻게 하느냐? (녹음이 잠시 끊김)

생명·사랑·혈통의 근원지

흔히 사람들은 `저거 나와 무슨 관계 있어? 나만 좋으면 좋은데' 이렇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사랑을 절대시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도 사랑 앞에서는 꼼짝 한다, 못 한다? (웃으심)

여러분,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사는 것을 가만 보면 무엇 가지고 살아요? 「정 가지고 삽니다」 사랑으로 사는 것입니다. 정이나 사랑이나 마찬가지지요. 사랑이 늙은 것을 정이라 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으로 사는데 코 붙들고 사나, 입술 붙들고 사나, 손 붙들고 사나? 그거 알아요?

생명의 근원지, 사랑의 근원지, 혈통의 근원지가 어디예요? 그게 어디예요? 여러분의 생식기입니다. 그것을 뒤집어 박았기 때문에 세상의 제일 쌍소리로 된 거예요. 그게 그릇되지 않았으면 쌍소리가 아니라 왕소리입니다, 왕소리. 거룩한 소리입니다. 쌍소리와 대치되는 말이 거룩한 소리지요? 참소리보다 좀더 높은 것이 뭐냐? 참소리 하게 되면 상대적 관계에서 이루어지지만 거룩한 소리는 종적, 구형적 권을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남자의 생식기가 사랑의 왕궁입니다. 뭐라구요? 「사랑의 왕궁입니다」 사랑의 왕궁이야! 그걸 함부로 사용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명의 왕궁입니다. 거기서 생명이 생겨나지요? 생명이 어디서 나와요? 생명의 왕궁이예요. 혈통의 왕궁입니다. 거기에서 내 생명이 혈통을 이어받아 태어나는 것입니다. 내 생명의 근원지요, 내 혈통의 근원지요, 내 사랑의 근원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상들이 그것을 통해 가지고 귀하게 여기고 위하고 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래, 남자가 여자를 위하는데 뭘 위하는 거예요? 여자 얼굴 위하나? 그거 노골적으로 얘기해 보자구요. 곽정환이 한번 대답해 봐. 무엇을 위하노? 무엇 때문에 결혼했어? 무엇 때문에? 「사랑하려고 했습니다」 사랑이 뭐야, 그게? (웃음) 그거야, 그거. 세상에서는 교주가 이런 말 하니까 쌍놈같이 생각하지만, 이게 진짜 진리입니다. 알고 보니까 결과는 그거밖에 없더라 이거예요. 햐! 이거…. 하나님도 거기에 빠져 살려고 지었더라 이겁니다.

사랑을 하는 데는 하나님도 그 옆에 살고, 생명의 참 감미를 느낄 수 있고, 영원한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의 혈연관계를 통해 가지고 모든 진액이 있는 곳에 통하는 것입니다. 땅속 뿌리의 진액은 저 순 끝의 진액과 통하는 거예요. 도관을 통해서 거기까지 여행할 수 있거든요. 그렇지 않아요?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에 있어서도 핏줄을 통해서 어디든지, 어느 세포든지 여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통해서만이 이상적 연결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건 논리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통일교회는 무엇을 숭상하느냐? 하나님 대신 남자는 여자의 그것을 모셔라 이거예요. 최정순! 왜 웃노? 기독교에서 생각하는 대로 `저런 쌍놈의 선생이 어디 있노?' 그런 생각이 들어서 웃는 거야? (웃음) 쌍소리도 그런 쌍소리가 없는 거지요. 남자에게 있어서 하나님 대신 무엇을 모시라구요?

사랑이라는 말을 할 때는 하나님에게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물에는 있지만 하나님에게는 그런 것이 없어요. 하나님이 남성격 주체예요, 여성격 주체예요? 남성격 주체인데, 하나님에게는 그것이 없습니다. 있어도 마음속에 내적으로 있지, 모양으로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뭘해요? 사랑할 수 있어요? 하나님에게는 없는 거예요. 그게 누구에게 있느냐 하면 인간인 아담에게 있고 해와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보다도 더 귀한 것을 인간이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런 말 처음 듣지요? 뭐가 하나님보다 더 귀해요, 뭐가? 아, 왜 웃는 거예요? 사실이라구요. 하나님에게는 없는 것을 아담 해와를 통해 가지고 두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놀라운 거예요. 이게 인간의 특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나를 놓고 못 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자가 하나님같이 여자의 그것을 모시고, 여자도 하나님같이 남자의 그것을 모셔야 됩니다. 살면서 피곤할 때도 그것을 붙들고 둘이 사는 부부가 행복한 부부입니다. 나는 모르겠어요. 그럴 것 같아요? 어디 사탄세계에서 살아 본 사람들, 대답해 봐요. 최정순이는 옛날에 다 잊어버렸겠구만, 영감이 먼저 갔으니.

임종시에는 말이예요, 아내가 죽을 때는 남편이 들어가서 자기의 그것을 만지게 하는 것이 제일 가는 위로다 이거예요. 이 쌍것, 왜 웃어? (웃음) 타락의 요소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웃어요. 타락성이 있기 때문에 웃는 거야. 내가 본연적인 얘기를 하는데.

그거 이상 약이 없습니다. 끝까지 영원히 사랑하겠다 이겁니다. 죽으면서도 당신을 사랑한다는 거예요. 유언보다도 더 귀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당신 뭐 어쩌고 이러는 것보다 사랑이면 그만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시작해 가지고 그런 자리에서 남자의 품에 품겨 가는 여자는 불행한 여자다, 행복한 여자다? 행복한 여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머니 할아버지도 그것 때문에 태어났고, 그것을 중심삼고 살고, 죽어 가면서도 그것을 중심삼고 행복한 거예요. 역대 조상들이 그것 중심삼고 붙들고 살았지, 딴 것 붙들고 살았어요? 응? 그러므로 남자는 하나님이 못 가진 그런 거룩한 성소를 갖고 있습니다. 여자의 그것도 성소예요. 거룩한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그 법궤 가운데 뭐가 있었어요? 만나가 들어가 있고 그런데, 그게 아담 해와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왜 이상하게 나를 보나, 유서방도? 그거 정말이라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이것을 전부 다….

우리 조상들이 그것 때문에 죽고 살고 했잖아요? 그렇지요? 세상의 요사스런 문제가, 가정이 왱가당댕가당 깨지고 나라가 깨지고 전부 다 죽고 사는 놀음이 그것 때문에 일어나잖아요? 자살하는 사람의 태반이 무엇 때문에 죽어요? 여자가 무엇 때문에 자살해요? 남자의 그것을 잘못 만나서 죽어요. 남자가 왜 자살해요? 여자의 그것을 잘못 만나서 죽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태반입니다. 사랑길에 있어서 그릇된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죽음길을 자초하고 가는 것입니다. 그건 왜 그러냐 하면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이런 얘기를 하면 우리 흥진이는 웃겠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앉을 때는 `여왕 하나님을 내가 모시고 앉는구나! 여왕 하나님의 감투 위에 내가 앉았구나!' 그렇게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대로 못 해요. 여자는 고향 찾아가야 할 한 길을 가야지, 두 길을 못 가는 겁니다. 남자도 마찬가집니다.

새로운 생명의 씨를 받으려면

바람피우는 남자를 원하는 여자 손 들어 봐요. 바람피우는 여자를 원하는 남자들 손 들어 봐요. 절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그런 원칙에 있어서…. 해와가 바람피웠어요, 안 피웠어요? 아담이 바람피웠어요, 안 피웠어요? 다 바람피웠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이 좋아하겠어요? 바람피운 종자는 바람피운 종자로서 청산하지 않고는 본연의 길을 못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종자가 없어지게 하려고 새로운 종자로 보낸 분이 구세주입니다.

구세(救世)라는 것이 뭐냐? 세상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구생(救生)이예요.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오는 것입니다. 온 세상의 생명을 구하는 그런 세계가 될 때 세상도 구해진다고 보는 거지요. 세계 사람을 구해야 세계가 구원되니 구세주가 아닌 구생주(救生主)예요, 본래가. 그래, 메시아가 뭐냐 하면 새로운 씨를 심기 위해서 오시는 분입니다.

그러면 새로운 씨는 어디서 심느냐? 타락한 세계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넘어선 자리에서 심어야 합니다. 그 이상 올라오지 않으면 사탄권입니다. 뜻을 대해서 타락한 세계의 자기 부모보다도 더 사랑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나보다 자기 부모를 더 사랑하는 자는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고 했지만, 이런 것을 논리적으로 예수가 잘 몰랐다구요. 오늘날 선생님이 그것을 전부 다 파헤쳤기 때문에 알게 된 것이지, 그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성경을 풀면 성경이 진리입니다. 그렇게 상징적으로 가르쳐 줬는데 그것을 풀 줄 몰랐어요. 그래서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라고 했던 것입니다. 왜? 딴 길로 간다 이거예요. 전부 다 부정해야 됩니다. 부정하고 새로 넘어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알겠어요?

그 고개를 넘어야 돼요. 아무리 선생님에게 가까운 사람이라도 여러분들은 영원을 두고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다 그 길을 가야 돼요. 자기 자신만 중심삼고 `나는 아무개 딸이고 아무개 동생이니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이렇게 되길 원한다' 하는 것은 안 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를 멜기세덱에 비유해 얘기했어요. 이 사람은 조상도 없고 아무도 없어요. 뿌리도 없다는 것입니다. 뿌리야 하늘이지만 하나님을 모르니까 그것을 모르지요. 새로운 씨를 받기 위해서는 사탄권 사랑, 사탄권 생명, 사탄권 혈연관계에 있어 하나라도 오점이 있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찾아와서 심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 통일교회의 간부들, 전부 다 생각해 보라구요. 똥구더기 같은 것들 참 많다는 거예요. 이 세상에 왔으니 할 수 없이 내가 대하지, 세상에 아이구…. 지금까지 대하던 것을 생각하면 몸에 소름이 돋아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들을 구하기 위해서 사지에 들어가서 별의별 오물 감태기를 쓰고 끌어 주는데도 불구하고, 전부 다 자기 편에 서서 언제나 있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그런 마음에서 빨리 벗어나야 됩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 선생님에게 가깝다는 사람들, 박정민이니 누구니 옛날의 패들 말이예요.

이 선생님은 보통사람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가야 할 길이 멀어요. 가야 할 길이 멀어도 스톱하지 않습니다. 내가 부모를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처자를 버리고 이 길을 나섰다 이겁니다. 여기 지금 어머니도 계시지만, 어머니도 그래요. 만약에 어머니가 뜻에 어긋나면 나는 그냥 가는 거예요. 넘어가야 할 길이 많습니다. 싫더라도 따라가야 돼요. 안 따라오면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제는 다 왔습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마음과 몸이 갈라졌던 것이 세계에 좌우의 열매로 맺혀 가지고 갈라져 싸우다가 없어지고 이제는 하나 만들 때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마음을 대표한 세계형이 종교권이고, 몸뚱이의 대표형이 정치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권을 중심삼고 세계평화종교연합을 결성했고, 정치권을 중심삼고 세계평화연합을 결성한 것입니다. 몸뚱이와 마음이 합해진 것입니다.

마음이 먼저예요, 몸뚱이가 먼저예요? 짓는 데는 몸뚱이를 먼저 짓고 나중에 영을 불어 넣었지만, 타락한 이후의 인간을 중심삼고 볼 때는 하나님의 영을 받은 그 마음 자체가 중심이 되어 주인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몸 마음이 마음을 중심삼고 완전히 일체 되지 못하고 갈라진 것을 통합해야 됩니다. 하늘은 끝날에 그런 시대를 맞이해서 하나님의 뜻 가운데 통합될 수 있는 그 나라를 바라면서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루어질 때가 지금입니다.

참사랑의 길

선생님이 지금 가르치는 도리는 뭐냐? 사랑을 중심삼고 몸 마음을 통일하는 도리입니다. 딴 거 없어요. 간단합니다. 몸 마음을 통일하지 못하면 나와 관계없습니다.

그래, 몸 마음은 어디에 연결하고 살아야 되느냐? 참사랑입니다. 하나님도 참사랑을 찾기 위해서 자기의 몸 마음이 하나된 가운데 완전히 투입하고 또 투입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 않아요? 결혼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고, 아들딸도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지요?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사랑의 상대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전부 다 종횡의 사랑의 상대이기 때문에 자기보다 낫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디에서 나왔느냐?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고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것은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사실 사랑을 중심삼고 보게 될 때 참사랑을 누가 먼저 해요? 하나님은 내심적으로 사랑한다 하더라도 몸뚱이인 아담 해와가 사랑을 먼저 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은 내적으로 느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 마음이 하나된 하나님이 사랑의 대상을 찾기 위해서 자기 생명보다도 더 투입하고 잊어버렸다는 것입니다. 100을 집어 넣고 또 집어 넣으니까 150이 되고, 150을 집어 넣고 또 집어 넣으니까 200이 되고, 200을 집어 넣고 또 넣고 잊어버리니까 300이 되고, 300을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무한히 투입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자기 생명, 몸 마음이 하나된 하나님 자신 이상의 것을 투입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참사랑의 이상적 권(圈)이 존속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자기 생명 이상 투입하는 자리에 섰댔자 하나님이 백 퍼센트 투입하는 자리에도 미치기 어려운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자기 이상 투입하겠다는 거기에는 미칠 수 없는 타락한 인간입니다. 거기는 끌어 주는 구세주가 필요하고 하늘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붙들고 그 일을 해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투입하고 잊어버렸던 본연적 그런 마음과 연결되니 나도 하늘을 붙들고 가는 길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고개를 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내가 재차 하나님 앞에 본연적으로 몸 마음이 하나되고 타락하지 않은, 역사상의 모든 분립된 세계를 극복하고 해방한 자리에 서 가지고 사탄과 관계없는 통일된 나 자신이, 마음과 몸을 중심삼고 하나된 내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을 위하여 투입하겠다는 입장을 하나님 대신 세워 가지고 일생을 그렇게 살겠다고 하는 데에 참사랑의 길, 내가 살 수 있는 역사적 생애적 사랑의 길이 전개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아줌마들, 알겠어요? 이것이 그냥 그대로 영계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최정순이는 집에서 뜻 때문에 쫓겨났지만 살기는 어떻게 살았어? 최씨의 아들딸 데리고 살면 안 되는 거야, 사실은. 자기의 아들딸을 살리기 위해서는 자기 아들딸보다도 가인적인 사람들을 더 사랑하고 나서 같이 살아야 되는 거라구. 그 모든 가인적 아들딸들이, 믿음의 아들딸이 `제발 내 대신 당신의 아들딸을 더 사랑해 주시오!' 하는 자리에서 살면 사탄은 없습니다. 그렇지 않고 그냥 살면 사탄의 자리에서 사는 것입니다. 웃을 것이 아닙니다. 죽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렇기 때문에 신앙길은 외로운 길로 떠나는 길입니다. 그러면서 위하는 길이예요. 전체를 위해서 봉사하면서 사는 길입니다. 왜? 자기 아들딸만 사랑하고 자기 아내, 남편만 붙들고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본연적인 세계에 절대 못 들어갑니다. 그걸 부정해야 됩니다.

성경에도 `끝날에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라고 했어요. 끝날에는 집안 식구가 원수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역설적 논리가 왜 설정됐느냐? 이것이 한 번 거꾸로 가야 돼요. 오늘 아침에도 얘기했지만 말이예요, 좌우가 180도 돌게 되면 이게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큰일나거든요. 방향이 바꿔진다 이거예요. 그래서 주체사상, 두익사상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럼 두익사상은 뭐냐? 하나님주의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주의를 찾아서는 뭘할 것이냐? 평화주의로 재차 출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주의는 뭐냐 하면, 하나님과 만나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평화주의로 재차 출발함으로 말미암아 그 세계에서 본연적 지상천국의 출발기지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거기서 일생 동안 산 사람은 틀림없이 영원한 세계에 그냥 들어갑니다. 수속도 밟지 않고 그냥 들어갑니다. 감정이 없어요. 간단하지요?

사랑의 정착지, 천운의 정착지

여자가 갖고 있는 것 중에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고 하나님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것이 있다는 사실을 여자들이 몰랐어요. 무엇보다 귀한 것이라구요? 우주보다도, 하나님보다도 귀한 것입니다. 하나님도 참사랑을 찾고자 했으나 참사랑을 찾지 못하지 않았어요? 여자들이 바로 참사랑을 받을 수 있는 어머니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그거 생각하면 매일같이 쓰다듬어 줘야지요. `야! 거룩한 것아. 천년만년 역사를 빛낼 수 있는 힘이 용솟음칠 수 있는 것이 너로구나! 자랑스럽다!' 하고 찬양하라는 것입니다. (웃으심) 정말이라구요. 매일같이 거울을 보고 그럴 수는 없지만 거울 보고 그렇게 찬양한다 해서 죄가 아닙니다.

서양 사람들은 여자들 나체를 그려 가지고 박물관에 걸어 놓고 그걸 전부 다 들여다보고 그러지요? 모든 걸 드러내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모든 것을, 안까지 드러내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남편 앞에 드러내고 싶어요, 감추고 싶어요? 어디 아내 된 사람들 중에 감추고 싶다는 여자 손 들어 봐요. 그건 쌍년입니다. 전부 다 못된 간나예요.

저 평안도 사람들은 여자를 간나라고 합니다. `시집갔나' 그 말이거든요. (웃음) 못 갔으면 그건 사람이 아니지요. 간나, 전라도에서도 그렇게 해? 여자가 시집 못 가면 큰일이지요.

여자가 시집가는 데는 무엇 가지고 가나? 손발 가지고 가나, 얼굴 가지고 가나? 무엇 가지고 가는 거예요? 장가가는 데 뭣 가지고 가요? 알고 보면 그것 가지고 가는 거 아니예요? 그게 뭐가 이상해요? 그런데 그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게 진짜 귀한 건데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머니 아버지 주고도 못 삽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그 누구를 주고도 못 사는 거예요. 세계 사람을 다 주고도 못 사는 것입니다. 그거 살 수 있어요? 남자로 태어나 가지고 세계 사람을 다 준다고 여자가 될 수 있어요? 여자로 된 것이 남자로 될 수 있어요? 못 사요. 절대적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들은 거울을 화장실 아래에 쓱 갖다 놓고 보면서 `아이고! 거룩한 게 여기 있구나. 남자가 얼마나 숭배하는 거야? 에헴! 그러니까 수염이 났구나!' 그러라구요. (웃음) `에헴!' 하라고 수염이 난 거예요, 그거 다. `에헴!' 할 때 수염을 쓸지요? 왜 웃어요? 그거 일리 있는 말이예요. 내가 왜 거짓말 하겠어요? 남자도 그렇지요. 그거 수염이 없으면 얼마나 멋대가리 없어요. 그거 다 에헴 하라는 거예요. 그거 웃을 얘기가 아닙니다.

내가 통일교회 원리를 찾아 놓고 보니까, 결국 그거 하나 깨끗이 안 것입니다. 그거 하나 안 것밖에 없어요. 원리를 알아서 뭐하자는 거예요? 사랑길 고쳐 놓는 것 아니예요? 사랑길이 어디 있어요? 남자 것, 여자 것 그거 바로잡는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동서남북의 방향이 틀어졌으니 동서남북을 갖춰 가지고 전부 다 방향 설정을 하자는 겁니다. 그것은 영원한 천도가 돌 수 있는 사랑의 축입니다. 사랑은 천운을 끌고 다닐 수 있는 핵입니다. 그 핵은 혼자서는 안 됩니다. 남자 여자가 합한 핵이어야 사랑의 정착지가 되어 천운이 정착하는 것입니다. 그게 닻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천운을 끌어 맬 수 있는 닻이 뭐라구요? 결혼하는 사랑입니다. 결혼하는 사랑 판국입니다. 그게 닻줄입니다. 닻과 닻줄이 거기에 있는 거예요. 우주가 달려 있습니다. 그것을 잘 지키고 잘 키우는 사람은 우주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안다면 바람피울 수 있어요? 하나님을 칼로 찌르는 것보다 더한 것입니다.

이렇게 얘기하다 보면 다 돌아 보지 못하고 가겠네. 「점점 어두워지잖아요?」 (어머님) 달구경 하고 갑시다! (웃음) 추석달 구경하고 가자구요. 요즘에는 이런 교육이 필요해요.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면, 오늘이 추석이고, 또 세계통일국개천일이고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 얘기를 해주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무엇이 귀하다구요? 남자가 하나님보고 암만 여자의 것을 달라고 했댔자 하나님에게는 그것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딸에게 있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딸이 아무리 하나님보고 남자 것을 구해도 하나님에게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아들이 하나님에게 없는 것을 가지고 있으니 하나님도 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그것을 갖고 싶으니 영적으로 들어와 가지고 그것을 붙들고 하나 만드는 거예요. 이게 묘한 진리라구요. 진짜 진리라구요. 왜 웃어? (웃음)

정대화, 어디 갔나? 정대화, 얘기해 봐. `하나님, 어디 계십니까?' 하고 기도하다가 사타구니를 들이 차였다며? 그게 사실이야? 「예」 (웃음) 그래, 하나님보다 더 귀한 게 있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도 그것을 통하지 않으면 못 이룹니다. 남자의 그것을 통해야 됩니다. 하나님 자신에게서는 못 이루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창조한 사람에게 하나님도 절대 복종하면서 살겠다는, 절대 놓지 않고 살겠다는 인연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러니까, 하나님이 안 놓으니 아담 해와도 하나님을 따라 가지고 영원히 못 놓는 것입니다.

야! 뭘 똑딱 하노? 애들이 와 가지고 그런 놀음 하고 있어! 누구 아들딸이야? 엄마 아빠가 누구야? 응? 장난하기 위해서 온 거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어른들이 얘기할 때는 조용히 듣고 있고 그런 거야. 너희 엄마 아빠가 누구야? 엄마 없어? 둘이 앉아 가지고 짓궂게 장난하고 있어? 선생님이 무슨 말씀을 했는지 하나라도 들었나? 이런 얘기 해도 자기한테 얘기한 줄 모르고 있다구. (웃음) 그러니 살아먹지, 그거 알면 살겠나? (웃으심)

타락한 사람이 그래요. 아무리 심각해도 그걸 모르니까 하나님도 `저거 저거 할 수 없군' 이러면서 혀를 차고 욕하다 그만두고, 조금 달라졌기 때문에 관심을 갖고, 그런 거 아니예요? 알겠어요?

참어머니를 세우기까지

여자는 앉게 될 때 `하나님도 부러워하는 걸 갖고 있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그렇게 생각해 가지고 `꽁꽁 주인 노릇 잘해 가지고 내 사랑을 몽땅, 남편한테 백 퍼센트, 천 퍼센트 아름다운 것을 갖다 드려야 되겠다' 그런 여편네가 되어 봤어요? 그런 남편네가 되어 봤어요?

그러면 선생님은 어떠냐? 선생님은 그런 남편이 되려고 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여자가 날 유혹하더라도 난 안 넘어가요. 그런 면에서 어떤 남자도 못 따라가요. 그러니 선생님이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원칙의 고개를 넘을 때는 딱 그 고개로 가지, 누가 사정한다고 거기에 주춤주춤 안 합니다. 내 갈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세계의 누더기를 내가 다 꿰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자가 얼마나 나쁜 일을 많이 했어요? 악한 놀음을 얼마나 많이 했어요? 그것을 아담이 전부 다 수리해 주지 않으면 수리할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못 합니다. 알겠어요? 하늘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여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타락하여 전부 다 똥구더기 된 것을 전부 수습해 가지고 얽어 매서 세워 주니까 섰지.

어머니도 내가 그런 얘기를 하게 되면, `당신도 나 때문에 성공했지!' 그러더라구요. 그런 말 들을 때 `야! 대담하다' 했어요. 나 같으면, 진짜 뭘 안다면 그런 얘기를 못 할 텐데 말이예요. 어머니를 어떻게 찾아서 어떻게 탄생시켰느냐 말이예요. 그거 뭘 모르는 말이라구요. 어머니가 그냥 나올 수 없어요. 그렇지 않아요? 어머니가, 만신창이 된 여자가 지은 죄가 천상 지상에 꽉차 있는데 어떻게 해방되어 나오느냐 이겁니다. 자기 힘으로는 못 나옵니다. 끌어 주었기 때문에 어머니 자리에 나왔지요. 내가 다 막아 주고 그랬으니까.

그걸 위해서는 수많은 여자들의 그 사태를 밟고 올라와야 됩니다. 밟고 올라오면서 사랑의 줄을 전부 다 빼앗아 가지고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진액을 빼 가지고. 그래 가지고 하늘 앞에 설 수 있는 본연적 자세를 갖추었다는 승리의 인(印)을 받아야 됩니다. 해방을 받아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해방권이 안 돼 있습니다. 어머니가 자유로워서는 안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솔직한 얘기라구요. 어디 가든지 선생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걸 어머니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어떤 때에는 `아이구, 난 몸이 피곤해요' 이래요. 아버님은 말씀하는데 잘 수 있어요? 낮잠을 못 자는 것입니다. 나는 지금까지 낮잠을 못 잤어요. 낮잠 자고 나서는 회개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잘 때는 옆으로 잡니다, 옆으로. 내가 바로 누워서 못 자는 거예요. 새우잠을 자고 있습니다, 잠들었을 때에는 바로 잘는지 모르지만. 해야 할 책임이 큰 사람이, 소중한 짐을 지고 가는 사람이 사지를 펴고 잊어버리고 잘 수 없는 것입니다. 짐을 지키면서 자야지요. 그러니 눈을 위로 향하고서 자세를 갖춘 모습으로 잘 수 없는 것입니다. 그 길을 거쳐온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가의 여자들 말이예요, 여자만 생각하면 신물이 나요. 할 수 없어 지금까지…. 여자들이 얼마나 나쁜 일을 많이 했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

사랑의 왕궁은 하늘 백성의 번식지

여자는 우주를 주고도, 하나님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보물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랑을 이룰 수 있는 근원의 왕궁이 나에게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앉을 때도 전부 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얼마나 안전한 데에 박아 놓았어요? 궁둥이 살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자들 어떻게 되겠어요? 얼어붙었을 거예요, 그게 전부 다. 생각해 보라구요. 남자들은 어떻게 되겠어요? 얼마나 보호하기에 잘돼 있어요? 모든 정력이, 전부가 거기에 뭉쳐져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자기와 같은 사람을 재창조해 낼 수 있는 기관입니다. 그렇잖아요? 어머니 아버지가 될 수 있는 그곳이 얼마나 신비의 왕궁입니까?

하늘나라에 가게 되면 생산지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든 것은 무엇 때문이냐? 수직에는 번식이 없어요. 수직의 자리는 한 점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한 점, 수직의 자리에서 사랑을 하니까 거기에서는 번식할 수 없습니다. 영계에서는 번식을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횡적인 360도가 필요합니다. 횡적 세계에는 동서남북으로 번식할 수 있는 자리가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하늘나라의 백성을 생산하기 위한 생산지라는 거예요. 저나라의 백성으로 오게 되면 곧 하늘나라의 아들딸입니다. 자기 사랑하는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 자신을 중심삼은 세포와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생명들이 저나라에 가게 되면 하나님 자신의 세포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으로 화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근본에서 왔으니 근본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 남자들이 영계에 가게 되면 한 몸이 돼서 하나님을 닮아 가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하나님화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이성성상이라 했지요? 이성성상이 무엇으로부터 출발했느냐 하면 사랑으로부터 출발했습니다. 사랑의 결실로 말미암아 본연의 하나님을 닮아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혼자서는 외로운 것입니다.

하나님은 꽃피는 사랑의 동산을 만들어서 오색가지 꽃이 만발하고 사랑의 향기가 넘쳐 흐르는 그 동산 가운데서 낮잠도 자고 싶고 거동을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이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영계의 질서는 사랑의 질서

보라구요. 여기서는 밥 먹고 사는 것이 걱정이지요? 그러니 자동차공장, 비료공장, 옷공장, 음식 만드는 공장 등 공장이 필요하지요? 집에서도 뭐 음식 때문에 야단하지요? 영계에 가게 되면 그거 다 없습니다. 자동차가 필요 없고 비행기가 필요 없어요. 순식간에 억만 리라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태양빛보다 더 빠른 것이 이 영력(靈力)입니다, 영력. 하나님이 지은 태양빛만 해도 1초 동안에 3억 미터를 달리는데 말이예요. 전기도 그렇잖아요? 빛의 속도나 마찬가지라구요.

그런데 하나님의 본연적인 사랑의 힘, 생명의 힘이라는 것은 그것보다 몇천 배 더 빠르다는 겁니다. 누가 보고 싶다 하면 몇억만 리, 몇백만 리 떨어져 있다 해도 바로 나타납니다. 넓은 천국에 가 있지만 자기가 보고 싶은 사람, 자기가 사랑하던 사람을 보고 싶다고 딱 정서를 갖춰 가지고 말하게 되면 그 자리에서 상대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좋아요? 그렇잖아요? 벌써 쓱 나타나면 자기가 어느 급에 있다는 걸 알아요. `나는 어떤 급이다' 하고 알아요. 자기가 높은지 낮은지 압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 하더라도 자기가 하늘 앞에 사랑의 급이 높으면 벌써 오자마자 인사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머니라도, 그보다 더한 조상이라도 인사하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으로부터 몇백만 년 전, 8백만 년 전, 1천만 년 전에 산 사람도 와서 인사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인류역사가 뭐 6천 년이라구? 미치광이 같은 소리입니다. 몇천 년 전과 지금 때가 얼마나 달라졌느냐 이거예요. 그때 사람들은 지금 사는 사람보다 마음으로는 하늘을 잘 느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문화생활 면에서는 반대라는 거지요. 문화생활과 더불어 영적 세계의 계발이 같이 되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지식을 통하게 되면 지식의 측도에 따라서 이해하고 모든 것을 분석하는 데 있어서 예민하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영감을 섭취할 수 있는 터전이 더 확대되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자연히 그런 지식이 많고, 세계의 흐름을 염려하는 사람들에게는 벌써 영계에서 가르쳐 준다구요. 영파(靈波)를 통해 가지고 어떻게 될 것인가를 아는 것입니다. 최고의 자리에 가게 되면 끝은 하나밖에 없지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런 세계의 질서는 사랑의 질서입니다. 누가 더 많이 사랑하느냐에 따라 질서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만 생각하는 사람은 동물과 마찬가지입니다. 동물도 자기 에미 애비와 새끼는 사랑하지요? 그건 동물적 인간이예요. 하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하늘적 사람입니다.

동물적 인간을 원해요, 하늘적 인간을 원해요? 「하늘적 인간을 원합니다」 하늘적 인간을 원하면서 아들딸밖에 사랑 못 하는 것은 하늘적이 아닙니다. 자기 아들딸에게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가르쳐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나라 법이 설정되면

지금까지는 복귀과정에 있었기 때문에 아들딸을 버리고 다녔지만, 이제 통일교회 축복받은 것이 정상적인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아들딸을 버리게 돼 있지 않습니다. 전도 필요 없어요. 그곳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오늘도 얘기했지만, 36가정이 몇 개가 나올지 몰라요. 1차, 2차까지 나왔는데, 3차까지 해서도 안 되게 될 때는 그것은 소생으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다음에 장성급에 가서도 안 되게 되면 완성기까지 가게 되고, 그렇게 되게 되면 12차가 나온다 이거예요. 그것이 자리잡을 때까지, 전부 다 원칙적 기준에 일치될 때까지 끌고 나가야 됩니다. 세상이 빨리 말씀과 더불어 끝날 때까지 끌고 나가면서 청산지어 가지고 법적으로 딱 담을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그래야 사탄이 못 들어옵니다.

그 일을 해야 할 과업이 우리 목전에 있습니다. 이런 엄청난 사실이, 천지의 운명이 좌우될 수 있는 법을 설정해야 할 일이 우리 갈 길 앞에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법이 설정되게 되면 지금까지 함부로 산 사람은 용서가 없어요. 자기 일족에서 처리하는 것입니다. 법정에 안 가요. 자기 종족이 중심이 돼요. 문씨가 그런다면 8도에 있는 문씨 종중에서 그 문씨 종중법(宗中法)에 따라 가지고 족장이 심판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용서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형무소가 없지만, 잘못하면 `몇 년을 봉사해라' 하게 되면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일해 주고 그래야 돼요. 종 노릇 해야 됩니다. 왜? 죄라는 것은 종(천사장)이 잉태해 놓은 것이니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10년 종살이를 했다면 전체가 공인해 가지고 `특사(特赦)를 하자' 하면 그 공의(公議)에 따라 그 형이 감소될 수 있고, 해방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마음대로 안 된다구요. 그게 엉망진창이 아닙니다. 하늘나라의 법을 중심삼고 엄격하게 시행되는 것입니다. 세상의 법보다 더 무서운 법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건 생각지도 않고 있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함부로 살 수 없어요.

그런 것을 훤하게 아는 선생님이기 때문에 앉아도 함부로 앉지 않아요. 선생님이 그것을 전부 감수(監修)해 놓고 그 도리, 그 규범에 맞게끔 전부 조정을 해 놔야 되기 때문에 바빠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마구 몰아치는 것입니다. 내가 영계에 가기 전에 그걸 다 준비해야 돼요. 2000년까지 다 해 놓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일하는 데에 지장이 있는 것은 전부 다 청산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럴 때가 왔다구요.

통일교회 교인이라 하더라도 똥구더기같이 마사(魔事) 피우는 것들은 하늘이 깨끗이 청산해 버려요. 교통사고로 죽든가 어떻게 되든가, 다리가 째지든가 머리가 깨지든가…. 그런 때가 온다구요. 그걸 내가 알기 때문에 마음대로 못 하고 사는 것입니다. 꼭 붙들려 가지고 어디 가고 싶어도 못 가고 이렇게 일생 동안 이 놀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연적 첫사랑을 하게 되면

이제 여자로서 알 것 다 알고, 남자로서 알 것 다 알았어요. 알겠어요? 하나님보다도 더 귀한 것을 갖고 있다구요. 협회장! 그렇게 귀하게 여기면서 부부가 사랑하면 얼마나 귀한 아들딸이 나오겠어? 문사장! 「예」 거 무슨 말인지 알아? 무슨 말인지 아느냐고 물어 보잖아? 「예」 장병주는 계수뻘이 되는데, 시아주버니가 저런 쌍소리를 한다고 생각하겠지? 어디 갔나, 장병주?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나 쌍소리 하지 않습니다. 하늘나라의 비밀 보고(寶庫)를 보고해 주는 것입니다. 보고예요, 보고. 하늘나라의 보고를 보고 와서 보고해 주는 것입니다. 이게 마지막 가르침입니다. 오늘이 천지합덕(天地合德)하는 개천일인데, 천지 대왕들이 합덕할 수 있는 이치를 풀어 주는 이 자리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여자가 남자를 찾아갈 때는 `하나님보다 더 귀한 것을 찾아갑니다. 일생을 고이 단장하고 귀하게 여겨서, 무엇보다 귀한 것을 갖고 당신을 찾아갑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래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말이예요, 여자들이 남자를 그리워하면 생식기가 부어요. 숨을 쉰다는 것입니다.

동물들은 암내가 나면 아래가 붓는다구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사람도 아래가 붓는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남편을 생각하게 되면 그것이 벌써 안다는 거예요. 젖꼭지가 달라지고 다 그래요. 변화가 온다는 것입니다. 기후가 맑은 날 흐린 날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거 모르지요, 여자들? 그거 타락했기 때문에 몰라요.

그런 생리적 변화까지 느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옛날의 딴 남자를 그리워해서는 그 작용이 안 나옵니다. 자기의 본연적 첫사랑을 중심삼고 변하지 않는 사랑을 할 수 있는 천리의 법도를 따라가게 되면 그것이 작용한다구요.

남자들도 그게 커질 때가 있지요? 협회장도 그래? (웃음)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들도 작동을 합니다. 지금까지는 타락해서 그 작동을 못 해요. 세포가 그만큼 둔해졌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딴 남자를 찾아갈 수 없습니다. 딴 남자를 암만 생각했댔자 그걸 못 느껴요. 그런 작용이 안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 될 수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그거 웃을 얘기가 아니라구요. 내가 여자는 못 되어 봤지만,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첫사랑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연애하던 그런 기분이 나는 것입니다. 꽃반지도 끼워 주고 그러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렇게 가르쳐 주는 거예요. 영계에서 그렇게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결혼식 하는 것도 보여 주고, 다 그래요.

유린당한 3대 심정권을 복귀한 터 위에 세워진 어머니

선생님 한 사람이 역사 이래 처음 이 땅 위에 나타남으로 해서 여자들이 아버지 같은 사랑을 느끼는 것입니다. 본연적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그러니까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버리고라도 나를 따라가려고 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다음에는 오빠 같은 것입니다. 자기 오빠를 버리고라도 나를 따라가려고 해요. 그다음에는 그 과정을 거치고 나면, 선생님이 남편 같은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기 남편은 싫어지는 것입니다. 자기 남편 열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남편 같은 사랑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유린당한 3대 심정권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한 남자로 말미암아 그것이 타락되어 벌어졌기 때문에 한 남자로 말미암아 여자가 그럴 수 있는 심정적 복귀형태를 갖추지 않고는 여자세계가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한때 통일교회에서는 사랑의 봄바람이 불었던 때가 있었다구요, 어머니를 택하기 전에. 알겠어요? 그거 다 알지요? 사랑의 봄바람. 아들딸 키우고 남편 모시고 사는 여자가 뜻을 알고 나서는 하늘나라의 봄바람이 불어 가지고 그것을 체휼하게 된 것입니다.

옛날에는 통행금지가 밤 열두 시부터 새벽 네 시까지인데, 사이렌 소리가 나기 전에 일어나 가지고 사이렌 소리가 날 때까지 간절하게 기다리는 심정은 누구도 몰라요. 얼마나 간절한지 모릅니다. 그리고 시장에 간다고 나온 여자가 바구니 들고 어디로 가느냐면, 통일교회의 선생님 계시는 데에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빈번히 벌어진 것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생리적 변화까지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 오면 안 돼요. 그러니까 이게 야단입니다. 그런 판국이 벌어지니, 선생님 중심삼고 전부 다 그렇게 생각하니 선생님이 나쁜 사람 같으면 얼마나 그 세상에서…. 그것을 조정해 줘야 됩니다. 전부 가려 주고 키워 줘야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모실 때까지 그런 바람이 부는 것입니다. 팔십 난 노인에서부터 칠십 난 노인, 50대, 40대, 30대, 20대, 10대, 열두 살짜리까지 바람이 부는 겁니다. 전부가 선생님이 자기 남편이라고 그래요. 어머니를 찾으려고 할 때 전부가 자기 남편이라고 그런 거예요. 팔십, 칠십 된 노인도 열두 아들 낳는다고 해 가지고 병원에 가서 수술도 하고 그랬다구요. (웃음) 왜 웃어요? 여러분도 그런 거 다 알기 때문에 웃잖아요? 선생님의 아들딸을 낳겠다고 그러고 있었다구요. 그러니 세상이 얼마나 나를 욕했겠어요? 자기 남편과 아들딸 다 저버리고 미쳐서 돌아다니는 거지요. 그런 때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어머니를 택함으로 말미암아 자리잡게 된 것입니다.

이건 어머니를 세우기 위한 탑을 쌓는 데 있어서 둘레탑과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줄을 이어 가지고 탑에 올라와야 된다구요. 그것을 선생님이 전부 다 거둬야 됩니다. 팔십, 칠십 난 여자들에서부터 전부 다 거두어 가지고 쌓아서 거기에서 어머니 한 사람을 키워서 봉우리에 올려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어머니 세우기가 그렇게 쉽지 않아요. 선생님이 이 땅 위에서 사랑의 길을 가려 가야 할 참된 어머니 하나를 천리(天理) 앞에 바치기 위해서는 수많은 여자들이 다리를 놓아야 됩니다. 올림픽의 챔피언과 마찬가지로 우수한 소질을 가진 사람을 내세워 챔피언이 되라고 모든 여자들이 전부 다 소원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부가 자기 중심삼고 될 줄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복잡해요.

그래서 어머니와 결혼식 올리고는 3년 동안 외박시키지 않았어요? 선생님이 어머니를 제일로 모시라고 했다면 독약을 먹여 죽이려고 그랬을 것입니다. 별의별 비참한 일이 다 벌어졌을 것입니다. 자기도 몰라요. 사탄이 들어와서 별의별 일이 벌어졌을 것입니다. 그렇게 외박시키니까 할머니로부터 전부 다 가만히 생각하니 안됐거든요. 그러니 여기 할머니(대모님)한테도 `딸네집에 올 때는 정문으로 출입하면 안 돼! 뒷문으로 출입하라!'고 했어요. 왜? 뉘시깔이 불이 붙어서 잡아먹으려고 하니까.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다 처리했습니다.

이 할머니가 훌륭한 것이 뭐냐 하면, 뒷문으로 들어와서는 어머니에게 무슨 일이 생길 것인지 다 가르쳐 준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 말을 들었지, 그렇게 할머니가 안 가르쳐 줬으면 참아 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세상에 시집이라고 왔는데 왜 외박이나 시키고, 매일 오지도 않고 드문드문 오고, 곁다리처럼 서러운 생활을 시키느냐?' 해 가지고. 그렇게 서러운 생활을 하니까 그 패들이 동정하는 것입니다.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그 말괄량이 같고 승냥이 같은 떼거리들을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그 여자들 중에는 지금 여기 와 있는 사람도 많지요.

그렇게 사탄을 분별해서 자리를 잡아 가지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을 책정한 것입니다. 1967년 말까지 여자들에 대한 모든 것을 청산짓는 식을 해 놓고 하나님의 날을 책정함으로 말미암아 본연적 궤도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게 그냥 그대로 주먹구구식으로 된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사탄이 떨어질 것 같아요? 선생님이 그렇게 한 것 알아요? 그거 다 모르지요?

참부모가 정성 들인 제물은 마음대로 처분하면 안 돼

앞으로 통일교회는, 내가 지금까지 정성 들인 것은 땅 한 평이라도 마음대로 팔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후대에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샀는데 뭐 재단에서는 팔았어? 그건 자기가 마음대로 할 것이 아니예요. 하늘을 중심삼고 기도했으니 그 기도는 천년만년 남아질 수 있을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팔았으니 팔려가는 그 물건이 참소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 녀석아' 하고. 여러분들이 책임 못 해서 다 이렇게 만들어 놓았지, 선생님이 책임 못 해서가 아니예요.

독일공장도 안 샀으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협회장! 중국을 잡아 넣고 소련을 잡아 넣고 김일성이를 잡아 넣을 수 있어? 이런 일들을 생각할 때 선생님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하늘땅 앞에 경배해야 될 텐데, `선생님은 왜 그렇게 다 해 가지고 이렇게 만들었어요?' 이렇게 생각하면 벌받는 것입니다.

정도(正道)의 사랑길을 가라

선생님은 원리적으로 사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팬티를 입는데 그 작대기를 오른쪽으로 치우치게 하라는 거예요. 왼쪽으로 보내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게 전부…. 그렇게 살면 타락을 못 합니다. 그렇게 천법을 따라서 사는 사람이 어떻게 그걸 마음대로 꺼내서 행동을 하겠어요? 밤에 자다가도 눈 감고 화장실 가게 되면 팬티에서 뺄 때 왼쪽에는 절대 손 한 번 댄 적이 없어요. 백발백중 오른쪽으로 가지요.

너희들 지금 어떻게 돼 있어? 왼쪽에 가 있어, 바른쪽에 가 있어? (웃음) 아니야! 웃지 마, 이놈의 자식들아! 「팬티 구멍이 오른쪽에 나 있습니다」 오른쪽에 나 있을 게 뭐야? 앞에 나 있지, 쌍거야. (웃음) 「요즘은 개조가 되어 가지고 오른쪽에 있습니다 (웃음)」 나 그거 듣느니 처음이네. 그래? 「예」 무슨 개조가 되어 가지고 오른쪽에 나 있어? 「삼각팬티는 오른쪽에 있습니다」 팬티의 구멍은 오른쪽에 있지만 그것이 오른쪽에 와 있나? (웃음) 입고 난 다음에는 그곳을 닫잖아? 닫는 것은 가운데 있고, 그놈이 오른쪽에 와야 된다는 말이야.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고 웃고 있구만. 그걸 체크하라는 거야. 지금 다 오른쪽에 가 있을 겁니다 (폭소)

아, 웃을 게 아니야! 오늘이 역사적인 날이니까 선생님이 이런 얘기도 다 하는 것이지, 사실은. 이런 얘기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있더라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한테도 가르쳐 줘야 할 말입니다. 그렇게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부처끼리 사는 데는 그것을 붙들고 자고 일어나는 사람들이 행복한 부부입니다. 알겠어요? (웃음) 아 왜 웃어, 이 쌍것들아?

여기 외국 식구들, 일본 식구들도 선생님이 말하는 거 다 알아들었어요? 「오른쪽, 오른쪽으로…. (어느 한국 식구)」 (웃음) 웃을 게 아니야! 이제는 다 가르쳐 줬어요. 다 가르쳐 줬다구. 자기 얼굴보다도, 자기 면도하는 것보다도 더 귀하게 여겨야 됩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부부가 돼 가지고 살 때, 거기서 나오는 아들딸들이 망할 자식이겠나 흥할 자식이겠나 생각해 보라구. 어디 망할 자식이 나오겠어요, 흥할 자식이 나오겠어요? 「흥할 자식이 나옵니다」 흥할 자식이 나오는 것입니다. 틀림없는 거예요. 틀림없습니다.

바람을 피우고 딴 행동을 하면서 자기 남편을 속이고 찾아 들어가는 그런 벼락맞을 여자가 어디 있고, 그런 벼락맞을 남자가 어디 있어요? 요즘 남자들 여편네에게 거짓말하고 외도하는 것이 보통 아니예요? 세상에 출세했다는 사람들 거의 다 그런다구. 그건 전부 다 멸망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외국 나가게 되면 한국 깃발을 얼마나 꽂고 돌아왔느냐 하는 게 자랑이라구. 어떤 녀석은 나한테 그 얘기를 해요. 그래서 `이 자식아, 이 망국지종아! 세상에 그런 부끄러운 것이 어디 있어!' 그랬어요.

여자들, 그렇게 되면 행복하겠어요, 불행하겠어요? 남자도 그렇게 생각하는 게 누구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여자들 때문에 그런 거예요. 또 여자는 누구 때문에 그래요? 남자들 때문에 그래요. 마찬가지라구요.

우리 엄마는 지금 점잖게 앉아서 `뭐 그렇게까지 노골적인 얘기를 해서 다 가르쳐 주노?' 하고 비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잘 보셨어요(어머님)」 (웃음) 이제 해가 점점 져 가는구만. 오늘 얘기 잘 알아들어야 되겠어요! 「예」 그런 사연들이 얼마나 복잡한지 몰라요.

그 사랑의 기관이 인류역사의 비참사를 그려 나오는 데 있어서 선두적인 역할을 한 기관입니다. 그게 잘못되게 되면 세상이 망하고 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 로마가 망한 것도 그렇고, 미국이 망하는 것도 그것 때문에 망하지 않아요? 그것을 잘못 쓰면 가정 일가가 깨져 나가요. 사대부의 가정이라도 그것을 잘못 쓰면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왕궁도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자신 있는 사람들 손 들어 봐요. 나는 이제 알았으니 틀림없이 그렇게 살겠다고 자신하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자식들한테도 그것을 가르쳐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러면 다 되는 것입니다. 그것 외에 무슨 도리고 뭣이고 다 없어요. 인륜 도덕이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딴 것 없다구요.

여자는 하나님도 부러워할 수 있는 귀한 것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자가 왜 태어났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태어났지요? 여자 때문이 아니고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그러니 태어날 만해요. 이야! 여자도 태어날 만하구나. 이야! 그 가치는 천년을 살며 고마워해도 끝이 없습니다. 그런 끝이 없는 고마움이 그 세계에는 깃들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훌륭한 부모들이 되고 훌륭한 조상들이 되어서 훌륭한 아들딸을 남기고 가야 할 축복가정들은 선생님이 가르치는 이런 내용을 잊지 말고 돌아가서는 전세계의 동료들 앞에 전달해서 전통으로 이어받을지어다! 「아멘」

​[전교학신문]에 특집 낸 것, 여기 특별한 부분 한번 읽어 보지. 「예」 이거 읽어 보라구요, 손대오가 제일 좋다는 것. 여러분이 앞으로 활동기반 닦는 데에 전교학신문이 제일 좋아요. 이제는 대학가를 중심삼고 문화올림픽이며 축복대상자들 확보를 빨리 서둘러야 됩니다. 「이번에는 창간 1주년 기념호로서 10월 3일자…. (손대오 전교학신문 주필 보고함)」

​기자들은 조사위원의 감독을 받아야 돼

​이걸 받아 보는 사람들은 다 식구가 된다구요. 카프(CARP;대학 원리연구회)가 전적으로 전위대가 돼야 돼요. 알겠어요? 「예」 카프회원들은 전부 다 1백 부씩 배부할 수 있게끔 훈련해야 돼요. 그건 자기 기반을 닦는 것입니다. 학사교회 주변 전부 다 뭐할 거예요? 주변지역의 3. 6킬로미터까지 전부 다 점령하자고 그랬는데…. (손대오씨 보고함)

지금 임자네들 전부 다 세계일보 조사위원이 됐지요? 「예」 한 달에 두 번씩 기사 써서 본부에 올려요? 「취재는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 「공문이 내려왔는데요, 조사위원들은 취재하지 말라고…」「그건 이런 이유 때문일 것입니다. 요즘 사이비기자라 해 가지고 각 신문사가 당하고 있는데…」 그게 아니예요. 앞으로 그래서는 안 된다구요. 회사측이 잘 모르는 거예요. 취재는 물론 앞으로 기자들까지 지방에서 관리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앞으로 경남에 내려가 있는 모든 기자들은 조사위원의 감독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게 선생님의 계획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데 무슨 말을 하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그거 신문기자들이 농간해서 그렇게 만든 거지, 무서우니까. 자기들이 비행을 못 하거든.

조사위원회 중앙위원은 전국에 있는 모든 대내의 기자들을 관리하면서 조사해야 된다구요. 그래 놓아야 힘의 기반이 잡혀요. 그러니까 임자네들도 글을 쓸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 이제 전교학신문 조사위원까지 겸해야 되겠구만. 「우리에게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손대오씨)」 왜 아무 문제 없어? 「세계일보처럼 그렇게 안 할 테니까…」 세계일보도 그렇지. 누가 세계일보에서 그러고 있어? 내가 좀 알아봐야 되겠구만. 그건 지방의 기자들이 그런 말을 해서 그렇지 아무 문제 없다구요. 그놈의 자식들 모가지를 쳐 버려야 되겠구만.

지금 해야 할 일이 뭐냐? 나라를 살려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 조사위원이 감찰요원같이 있어 가지고 조사할 것 전부 다 보고받아서 지방에서 감정해 가지고 취재해야 된다구요. 이제는 전부 다…. 그런데 월급을 왜 안 줘요? 「세금 내는 월급을 받는다는 게 이제 등록되면…」 그러니까 앞으로 조사위원들을 노출시켜요.

선전하는 것은 공공기관을 활용해서

「아버님께서 중국 가시는 것이 [동아일보]에 났습니다」 뭐라고? 「그 내용이 짤막하게 났는데 식구들에게서 전화도 오고 합니다만, [세계일보]에는 한 번도 그런 게 난 적이 없습니다. 아버님에 대한 기사를 [세계일보]에 내면 `통일교회 기관지가 아니냐' 하는 것을 의식해서 안 내는지 모르겠는데, 다른 5대 신문에 나면 `어느 신문에 의하면…' 하고 한마디라도 내야지 왜 우리 신문 가지고 아버님에 대해서 한 줄도 안 써내느냐 이겁니다」 그건 뭐 안 써도 괜찮아요. (웃음) 그건 뭘 모르는 사람들이나 그렇게 써 놓는다고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건 국민학생들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국민학생들이라구요. 세상이 다 알고 있는데 그거 몇 번만 써 보라구요. 이렇게 안 해도 전부 다 알고 있는데 눈 가리고 아옹 할 필요 있어요? 그거 필요 없다구요. 그 대신 우리가 그 기사내용을 전부 다 수집해 가지고 기자회의를 할 때 써먹으라구요.

재료는 우리가 갖고 있는 거예요. 또 그리고 내가 하는 모든 일을 [세계일보]가 전부 다 보도해야 된다 하게 되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이번에 동서독문제나 북한과의 관계문제나, 그리고 우리 독일 공장문제와 북한과의 관계문제도 그거 전부 다 우리 [세계일보]가 먼저 보도해야 된다는 말이 되거든요. 그러면 곤란하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 우리 간부들도 모르고 우리 신문사도 모르게끔 다 하는데, 그놈의 자식들 세상의 언론기관이 어떻게 알아서 그런 보도를 하는지 그거 체크해 봐야겠군. 이게 주인이 하는 일이라구, 이 사람들아. (웃음)

주인이 비밀이 많지요. 종을 하루를 부리더라도 일삯은 얼마로 정했다고 자기가 얘기했지만 주인에 따라서는 정한 것의 몇 배도 줄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주인의 입장에서는 얼마 약속했는데 얼마 주려고 한다고 보고할 필요도 없잖아요?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보도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삼고 볼 때 떨어지지 않으면 되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하는 일이 뭐 신문사만 문제예요? 시 아이 에이(CIA)면 시 아이 에이, 에프 비 아이(FBI)면 에프 비 아이가 매일 보고하는 거예요, 매일. 여기 있다고, 이 나라에서는 매일 보고 안 하는 줄 알아요? 내가 여기 왔다고 보고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 면에서 전부 뻔하게 알고 있는데, 알고 있는 것을 자꾸 선전했댔자 그거 좋지 않게 보는 거예요. 그리고 전하는 것을 공공기관을 활용하지 않고 자기 신문사를 선전기관으로 활용하게 되면 가치평가에 있어 전부 다 깎아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이번에 텔레비전 센터 만든 것도 [워싱턴 타임즈]에 안 내는 거예요. 세상이 다 알고 있는데도 안 냈어요. 그거 내게 되면 내용까지 설명해야 되거든요, 자기들이 모르니까. 선전을 내용으로 내게 될 때는 답변까지 해야 되지만 일반기사로 취급하면 질의응답이 필요 없는 거예요. 그 내용만 정리해 주기만 하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그걸 우리가 내게 되면 질문에 답변까지 해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 가지 교재, 돈에 대해서도 물어 들어오거든요. 알겠어요? 어떻게 해서 돈을 쓰고, 어디에 얼마 들었고, 누구 누구가 책임자고, 이런 것들을 묻는다 이겁니다. 그걸 취재조건으로 해 가지고 물고 들어와서 조사의 조건을 제기하려 한다구요. 그렇잖아요? `이런 흑막이 있다'고 몇 번만 문제를 제기하면 조사대상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왜 그렇게 하겠어요?

다 해놓고 말이예요, 기반 닦아 가지고 둥글둥글 굴려 가면서 얼마든지 다 할 수 있는데, 목적을 달성하고 나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그렇게 복잡하게 할 필요 있어요? 그런 것을 보도하면 선생님이 계획한 것을 세계에 발표를 왜 안 하느냐고 나와요. 그런 문제가 제기된다구요. 알겠어요? 기분 나쁘게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예요.

효과적인 선전 방법

자기가 할 일은 감추고 세상 일을 밝히면서 나가야 나중에 전략적인 면에서 승리하는 것입니다. 저쪽에서 우리에게 배워야지요. 그렇지 않아요? 임자네들이 뭘 말하겠어요? `남들은 다 떠드는데 [세계일보]에서는 어때?' 하면 그때는 모이라고 해서 내용을 전부 설명해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동아일보]에도 나고 [한국일보]에도 나고 [서울신문]에도 다 났는데 왜 [세계일보]는 가만 있느냐?' 하면 `아 그거 알고 싶으냐? 그거 발표된 것은 이 잎만한 내용인데 그 뿌리까지 발표하면 나가자빠질까봐 못 한다' 하는 거예요. 놀라자빠질까봐 못 한다고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런 깊은 내용은 전부 다 모인 다음에 슬렁슬렁 발표하면 돼요. 그거 얼마나 좋아요?

그렇게 발표해 가지고 1천만인이 전부 다 듣게 된다면, 자기들이 그걸 사실로써 얘기할 때 우리는 가만 있더라도 언론기관들이 전부 다 기사로 쓰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언론이 책임지고 우리가 밝힌 내용을 가지고 답변할 수 있게끔 되는 겁니다. 그런데 왜 시끄럽게 만들어요?

세상이 그래요. 외부의 신문사 해먹던 사람들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그러는 거예요. `왜 문총재는 선전할 줄 모르냐'고 하는데 이 이상의 선전이 없어요. 이번에도 `참부모 선포대회'로 한번 꽝 하는 거지요. 그거 천 번 선전하는 것보다 그렇게 한 번 꽝 하는 게 낫다구요. 천 번 하면 뭘해요, 떠도는 얘기를? 한 번 꽝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참부모 선포가 얼마나 효과적이냐 하면, 그 부대적인 시설관계라든가 그런 것을 이야기함으로써 얼마든지 선전할 수 있는 거예요. 그 대회를 계기로 삼아 가지고 `문총재가 이렇게 이렇게 했으니 참부모가 아닐 수 없다' 하면서 그때 설명을 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거 다 다른 사람들이 발표하게 해 놓고 나중에 우리가 그걸 취급해 가지고 재탕하는 입장이 되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딱 주인의 자리에서 남들이 모르는 이러이러하고 이러이러한 내용이 있다고 발표하게 되면 언론기관들이 전부 다 그때 가서 들이 맞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간접적 전법과 직접적 전법이 있는데, 직접적 전법이 효과가 안 나게 될 때는 간접적 전법을 취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 간접적 선전 방법입니다. 자기들이 모르고 있으니까 별의별 말을 해도 그것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구요. 계속적으로 발표해 놓으면 어떻게 아무나 얘기할 수 있어요? 질문하면 그대로 해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정부가 하나의 국가를 움직이려면 발표하지 못하는 것도 많은 거예요. 거 유야무야 하자는 게 뭐예요? 그것이 도리어 안전한 거예요. 그것을 공개해 가지고 선전해 버리게 되면 유야무야 할 수 있는 입장이 안 되거든요. 밝히게 되면 얼마나 복잡하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싸움을 하더라도 지지 않게끔 한 50퍼센트쯤 선전도 해야 돼요. 그러면 무슨 싸움을 해도 지지 않아요. 80퍼센트, 90퍼센트, 백 퍼센트 선전하면 져요. 함부로 건들면 여기서 때릴 조건이 많거든요. `이 자식아, 이것은 모르잖아? 왜 까불어' 하고 한마디로 잡을 수 있지만 전부 다 발표해 보라구요. 물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세계일보]가 통일교회 기관지가 되어서는 안 돼

[세계일보]가 통일교회 기관지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나부터 그것을 원치 않아요. 여기 [전교학신문]에서 하라구요. 「예」 문총재가 공산당과 싸우는 그 대표인 줄 다 알고 있고, 또 사상적인 교육을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전교학신문]에서 그것을 대변해서 얼마든지 얘기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은 교육지가 될 수 있지만 일간지는 교육지가 아닙니다. 그것은 통보지, 시사 통보지예요. 정보를 가르쳐 주는 것이지 그 내용 설명은 못 하는 거예요.

그래서 [워싱턴 타임즈]에도 [인사이트(The Insight)]라는 주간지가 있고 그다음 [월드 앤 아이(The World and I)]라는 월간지가 있어요. 거기에서 세계적으로 중요한 사건들은 학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다루고 있습니다. 전세계 학자들을 동원해서 왕창 결론 내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학자세계에서도 연구재료고, 또 보는 사람들에게도 연구재료예요. 그렇기 때문에 신임도가 높아지는 거지요.

이제는 뭐 통일교회를 누가 무시하려고 하지 않잖아요? [전교학신문]만 해도 대학교 총장들이 자기들 한번 취재하겠다면 제발 그러지 말라고 그러지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연구회 등록 안 해주는 이화대학이니 연세대학을 한번 파 보라구요, 어떤가.

세계의 언론이 나를 때려 잡으려고 했기 때문에 내가 지금 언론기관을 만든 거예요. 사회를 선동하는 것은 대학교에서는 못 해요. 어떠한 정치 인물 한 사람 가지고도 안 됩니다. 그 일을 할 수 있는 게 신문이예요. 신문은 다 보거든요.

요즘 곽정환이가 세계일보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잘 알아요. 총리도 만나자고 하면 안 나오게 안 돼 있다구요. 총리에게 전화해서 `세계일보 사장입니다' 하면 뜨끔해요, 왜 그러냐고. 비밀리에 뭐 좀…. 청와대에 얘기하더라도 비서실장이 대번에 놀라자빠지는 거예요. 좀 만나자고 하면 말이예요.

그리고 정보 소스에 있어 제일 첨단이 되는 것이 신문사 사장이거든요. 그러니까 정부에서도 신문사 사장을 어떻게 자기 식구화하느냐 하는 것이 그들의 소망이예요. 비밀 얘기를 하더라도 자기 소스를 흘리지 않아야 되거든요. 비밀 얘기 한마디 했는데 그냥 흘러 나가면 그거 전부 다 믿지 못하는 거지요. 그러니까 자기 형제와 같이 만들려고 해요.

언론은 정치의 갈 방향을 잡아 주는 사회의 보도기반

지금 워싱턴 타임즈 같은 데서는 말이예요, 백악관으로부터 백악관의 정책에 관한 모든 것을 보고받으면서 취재하는 거예요. 보고 안 했다가는 지장이 많다구요. 자꾸 물어 대거든요. 백악관에서 무엇 무엇 한다 하고 발표하면 그 내용을 중심삼고 질문하지, 보고 안 한채 취재하게 되면 누구에게서 소스를 받았고 어느 나라와 관계되어 있는지 전부 다 물어 나온다구요. 그렇지만 우리에게 보고된 내용이 있으면 보고된 내용 이상은 질문을 안 하려고 한다구요.

그러니까 자기들도 거기에 대처하기 위해 선전할 수 있는 내용과 모든 것을 미리 우리에게 보고해 주면, 우리도 그것을 선정해서 신문에 내면서 이렇게 움직이고 있다고 보도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 그것이 정치가 갈 방향을 잡아 주는 사회의 보도기반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반드시 이런 이름 있는 신문사를 갖지 않고는 정치 못 해 나갑니다.

시 아이 에이 국장 같은 사람도 우리 편집국장이 전화해서 3분 이내에 연결 안 되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신문사의 편집국장이 달려가는 게 아니라 시 아이 에이 국장이 달려오는 거예요. 왜? 1초를 다투는 중대한 문제거든요. 아무리 자기들 정보를 통해서 백악관의 정치에 활용하기 위한 기사를 전부 다 결정한다 하더라도, 사회의 중진 신문사가 뒷받침해 주는 무엇이 없어 가지고는 큰일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대번에 그것을 신문사에 보고하는 거예요. 우리와 의논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다 할 때는 거기에 대처하기 위해 방안을 의논하는 거예요. `이런 소스가 있는데 당신은 어떻게 보느냐?' 물어 오면 한번 쓱 감정하는 겁니다. 뉴욕 타임즈와도 의논하고 말이예요. 버튼만 누르면 통하거든요. 다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신문사끼리 정보를 교환하는 것입니다. `이런 소스가 있는데 당신들은 어떻게 보느냐? 어떤 논조로 나갈 것이냐?' 이렇게 의논하고, 또 그쪽에서도 `[워싱턴 타임즈]에서는 어떤 논조로 나갈 것이냐?' 이래 가지고 대번에 재까닥 알아요. 1분 이내에 결정짓는 것입니다.

이래 놓고 그것을 타진해 나가면서 `뉴욕 타임즈는 이렇고 보고, 워싱턴 포스트는 이렇게 볼 것인데 우리는 이러이러한 관점에서 이렇게 본다' 하면서 하나의 신문논지 해설 기준을 중심삼고 밀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평가를 못 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워싱턴 타임즈를 물어뜯는 거예요. 그러니 미리 다 의논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백악관 행정부에서 보면 우리가 참 고마운 거예요. 선발대가 돼 가지고 전부 다 정리작업을 해주니까. 그러니 부시 행정부의 새로운 정책방향을 우리가 80퍼센트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이거 안 됩니다' 하면 그만두는 거예요. `이거 해야 됩니다' 하면 해요. 그러니 무서운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면…. 우리 같은 사람은 여기 와서 뭐 이렇게 혼자 살지만 바쁘면 전화로 연결해 가지고, 대번에 [워싱턴 타임즈] 편집국을 통해서 보고받는 것입니다. 이건 뭐 백 퍼센트 믿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제는 거짓말을 해도 믿게 돼 있어요. 거짓말 하면 안 되지만. (웃으심) 그러니까 사실을 가지고 이렇게 하고 있어요.

세계 평화를 위한 브로커 놀음

이번에 이라크문제 같은 것도 그래요. 내가 어제도 전화했지만 말이예요, 고르비를 통해서 소련과 회회교권을 연결시켜서 해결하려고 하는 거예요. 어차피 경비는 들어가는 거예요. 미국이 군대를 배치시켜서 들어 가는 경비로 빠른 시일내에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된다는 거예요. 전쟁하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기반이 문제라구요. 시리아의 회회교 교주 되는 사람에게 여기에서 전화해 가지고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회회교권의 중동국가들의 장들이 모여서 회의를 갖게 해 가지고 이라크의 회회교 책임자와 절충해서 이라크에 브레이크를 걸도록 해야 됩니다. 이걸 해놓아야 전쟁을 하더라도….

전쟁을 하게 되면 미국을 미워하는 반미주의자들이 무슨 선전을 하느냐 하면, `미국이 회회교를 전부 다 박살내려고 한다' 이렇게 선전한다 이거예요. 이런 내용을 몇 번만 신문에 내게 되면 이라크를 중심삼고 시리아도 그렇고 회회교권이 전부 미국을 반대하게 되는데, 그 반대가 문제가 아니예요. 국가를 초월하는 것이 종교입니다. 그들이 전부 다 하나로 묶어져 가지고 회회교권 보호를 위해서 움직이게 되면 기독교와 대립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신교 국가 아니예요? 신교를 원수시하게 돼 가지고 역사적인 문제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모르고 지금 손댔다가는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또 이라크가 그렇게 선전을 시켜요. 돈을 줘서라도 그렇게 한다구요. 그렇게 몇 번만 신문에 나면 대번에 회회교권은 똘똘 뭉쳐 가지고 미국을 때려 잡아라 한다 이거예요. 지금 미국은 그것을 생각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어제 보희한테 연락해서 누구를 통해서 얘기하라는 것이 바로 그거예요. 고르비를 통해 가지고 해결하게 하는 것입니다. 김일성도 그렇고. 쿠바가 지금 어디에 파병 못 해 가지고 전부 다 철수하는 입장 아니예요? 카다피도 그렇다구요. 이 셋은 고르비가 돌아서게 된다면 김일성이고 뭣이고 다 서릿발 맞는 거 아니예요? 「일석이조입니다」 그러니까 유엔군 만들어 가지고 하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은 거기에 아랍권 대표국들 전부 다 이름만 달게끔 해 놓고, 기독교는 할 수 없이 따라가는 입장에 세워 놓는 거예요. 그 돈은 미국이 주는 거예요. 외교비용으로 쓰는 거예요. 정치하는 사람은 그렇잖아요? 뭐 별거 있어요? 외무장관하고 국방부장관하고 내무부장관 이 세 사람이 그렇게 되면 대통령은 꼼짝못하고 모가지 잘리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 사람들을 우리가 교섭하는 것입니다.

보니까 내가 뭐 평화브로커가 됐어요. 세계평화를 위해 브로커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중국하고 대만하고도 작년 4월에 2인자들을 모아 가지고 회의를 했는데, 여러분들은 무슨 회의를 했는지 모르지요. 화해할 수 있도록 회의를 한 거예요. 이스라엘 교수들하고 아랍권 교수들은 이제 다 통합니다. 그것을 자기들이 원해요. `아이구, 선생님이 좀 적극적으로 나서가지고 이러면 좋겠는데' 해요. 내가 그러다가는 완전히 브로커가 되게 생겼어요. 브로커라는 이름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요. 잘못하다가는 두 나라를 뜯어 먹는 이중간첩을 배양하는 온상지가 된다 이거예요. 그런 이름을 내가 갖게 생겼어요. 그렇기 때문에 유명한 세계의 정략가들을 한 40명 유입해 가지고 전부 다 엮는 거예요. 나는 관계없이 그들을 엮는 거예요.

재미있는 것이 말이예요, 그 세계의 지도자들이 전부 다 외국 가서 공부하고 했기 때문에 친구들이 되어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외교하는 방법…. 친구도 1학년 친구, 2학년 친구, 가까운 친구는 누구고, 어디서 하숙했다 하는 그게 다 있다구요. 아무리 큰 사람이 되어 있다 하더라도 가까이 오면 `야, 이 자식아! 나 좀 도와줘' 이래 가지고 별의별 일이 다 된다구요. 열 사람만 동원하면 그물에 둘러싸여요.

우리가 중국에 길 뚫는 것도 전부 다 그랬다구요. 외국에 유학해서 공부한 친구들 명단을 확보해서 그 사람을 일단 관계없이 중국을 방문시키는 거예요. 가서 불란서면 불란서나 한번 오라고 해서 불러냅니다. 그거 관계없는 거예요. 아무 관계없어요. 그러니 부득이 안 올 수 없어요. 그렇게 불러내 가지고 `야야, 너희 정부가 팬다 프로젝트하고 관계 있는 모양인데 나 좀 중간에 세워 줘. 돈 좀 벌어먹고 살게' 해서 소개를 받게 해놓고 떡 세워 놓으면 결국은 자기 본인의 다리가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두 나라 이익을 위해서 이용하는 것은 존경받는 것

그런 싸움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정보 싸움과 외교 싸움을 각오해야 된다구요. 음모, 협박공갈 등 공산세계는 별의별 짓 다 하지만 말이예요. 그렇게 해서 지나고 나서 양측이 다 좋게 될 때는 그 일은 다 좋은 것으로 받아들이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쥐려고 해서 상대가 이용당했지만 두 나라 이익을 위해서 그랬을 때는 이용당한 것이 아니예요. 존경받는다는 것입니다. 자기 이익을 중심삼고 하면 그러겠어요?

내가 지금 북한을 도와줬댔자 이익이 나요? 중국 도와줘 가지고 내가 이익 봐요? 오히려 손해보지요. 내가 소련을 도와주고 있지만 나는 손해보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참 멋지다구요. 얼마든지 엮을 수 있다구요.

두 사람이 원수라면 한 사람한테 쓱 가서 얘기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 소련 사람하고 중국 사람이라면 한 사람을 대해 가지고 `내가 아무개를 만났는데 너는 그렇게 욕을 하지만…'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이런 욕한 얘기를 할 때는 80퍼센트는 같은 내용이어야 돼요. `저쪽에서도 80퍼센트 욕을 했지만 마지막 결론은 네가 필요하다는 것이더라. 너에 대해 일면은 욕을 하지만 일면은 칭찬하는데 보니까 그것이 뭐냐면 미래에 있어서 같이 협력해야 된다는 것이더라' 할 때는 칭찬한 그것이 지금까지 욕한 80퍼센트 조건 이상으로 받아들인다는 거예요. 양면을 왔다갔다 하면서 그래 놓으면, 옛날에는 욕한다고 그랬다가도 한번 좋게 얘기했다는 말을 듣게 되면 자기 적수 되는 그 사람을 만나게 되더라도 악수하는 것도 달라지고 붙들고 얘기하는 것도 달라지는 거예요. 누가 그렇게 만들었느냐? 내가 만든 거예요. 중간에서 이렇게 화해 붙여 나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약점들을 들어 가지고 설명해서는 그 두 사람을 친구로 만들어 가지고 양팔로 써먹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능력 있는 사람을 써먹을 수 있는 사람이, 외교무대에 있어서, 또 실전무대에 있어서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위해서 사는 것이 제일 무서운 무기

이제는 내가 일하기 좋은 기반 다 닦았다구요. 한국 정부를 녹여 먹으려면 얼마든지 녹여 먹을 수 있는 거예요. 미국의 상원의원 같은 중요한 몇 사람이 총리를 불러 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우리들이 이렇게 이렇게 해주겠다. 배후에서 부시가 밀어 주니 틀림없다. 국방성이 전부 다 이래 가지고 나를 대해서 이렇게 한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들이 그게 사실인지 알아봤겠어요, 어떻게 했겠어요? 알아볼 수 있어요, 자기들이? 그래 가지고 의심할 것 같은 길은 떡 한번 순회시키는 거예요.

국방장관실을 순회시켜 가지고 `이번에 왔는데 이렇게 이렇게 했습니다' 하는 거예요. 국방부 자체가 후원했다는 말을, 만나서 이번에 이렇게 이렇게 후원하고 다 이러 했는데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그러면 협조한 것으로 되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순회시켜 가지고 중간에서 내가 해석을 그렇게 해놓으면 그 국방장관이 아니라고 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국가에 이익이 될 수 있는데 거기에서 외무장관이 `아니야. 임자가 잘못했다' 하겠어요? 그렇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밀고 나가면서, 해명을 해 나가면서 자꾸 높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알아요?

두 세계를 잘 교섭 붙여야 돼요. 소련하고 중국을 지금 교섭 붙이려고 그러는 거 아니예요? 소련에 가 가지고 중국이 나쁘다고 하는 거예요. `그놈의 자식들, 아시아의 똥뙤놈들 전부 다 못쓰겠다'고 한마디 해놓으면 `아 그렇고말고. 우리도 그렇게 안다'고 나오는 거예요. 그렇게 한마디 함으로 말미암아 그 소련이 중국을 어떻게 보는가를 다 아는 거예요. 또 중국에 가서 `그놈의 소련 녀석들 전부 못쓰겠더라'고 한마디 하고 말이예요. 보통 자기들이 미워하는 것에 비하면 그 한마디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예요. 안 그래요? (웃으심)

그렇게 소련에 대해 반대하는 얘기를 쓰윽 해 가지고 그거 다 알고는 `너희들이 이렇고 이렇지? 소련이 말하는 게 맞는 거지?' 이렇게 확인하는 거예요. 또 소련에 가서는 `너희 소련에서는 이렇지 않느냐?' 하고 물으면 그렇다고 하게 돼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 사람들은 이렇게 보더라. 생각은 이런 면이 있더라' 하면서 서로 관심을 갖고 있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또 이쪽에도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이렇게 해놓으면 다음에 원수지간의 두 나라가 만나 가지고 얘기할 때는 그 말을 들은 것이 있기 때문에 `아무개 말이 사실이었구만. 당신 아무개 만났지요?' 하면 `만났습니다' 할 것이고, 또 이 사람은 `당신 아무개 만났지요?' 하면 `만났습니다' 할 거예요. 그거 틀림없는 말이거든요. 그 자리에서 `당신이 그 사람한테 이런 얘기 했소?' 하고 물어 보겠어요? 물어 보라고 해도 못 물어 보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엮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내 이익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예요. 내 이익을 위해서 그랬다면 그 사실이 알려지면 싸움이 벌어져요. 칼침을 맞는 거예요. 그렇지만 자기들을 화해시킴으로써 역사시대에, 소련과 중국의 장래 후손들이 좋게 될 것이 틀림없으니 `야 놀랍다' 한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런 외교적 수단을 배워서 교육재료로 받아들이겠다고 생각하는 거지요. 그거 물어뜯을 무엇이 없어요.

우리의 제일 무서운 무기는 위해 산다는 것

그래, 우리는 위해 산다는 게 제일 무서운 무기입니다. 내가 중국을 위해서 한 것이 바로 그런 거예요. 그렇잖아요? 천안문사건, 6. 4사태인가? 「예」 6. 4사태가 난 후 6월 27일 기공식을 했으니 23일만에 기공식을 한 것입니다. 그것 때문에 대사관들이 보따리를 안 싼 거예요. 세상에 어떤 미치광이가 그래요? 내가 이렇게 해줌으로 말미암아 중국에 있어서 앞으로 외교무대의 경제기반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50퍼센트는 확보된 상태에서 정착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은 뭐냐면 중국 자체에서 3년 내지 5년은 그냥 업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을 고맙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바보 천치가 아니라는 것을 알거든요. 그야말로 중국을 위해서 모험했다는 것을 알지요. 만약에 그렇게 기공식했던 팬다 프로젝트를 그만두고 나온다 하면 중국 때문에 그만두고 나온다고 하지 레버런 문이 싫어서 나왔다고 누구든 말 못 하거든요. 그러니 딱 걸어 잡는 거예요. 외교루트에 있어서 자기 판도를 딱 잡고 하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알아요? 「예」

만약에 레버런 문이 후퇴했다 하게 되면, 중국이 잘못해서 후퇴했다 하게 돼 있지 그렇게 모험한 사람이 왜 후퇴하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일반 상식적으로 그런 결론으로 전부 다 흘러가는 거예요. 그러니 대담하라 이겁니다.

​우주 존속의 원리

​우리 사회의 어떠한 조직이나 단체가 구성 형태를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중심이 있어야 됩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마음과 같은 것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라가 있으면 그 나라가 앞으로 역사와 더불어 발전하는 데 있어서 정책을 어떻게 세워 나가느냐 하는 문제가 그 나라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정책은 그 나라가 갈 수 있는 내적인 하나의 표준, 혹은 표제인 것입니다.

세계도 마찬가지예요. 세계가 앞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제멋대로, 동서사방으로 갈라져 가지고 왔다갔다 해서는 안 됩니다. 그 전체의 환경 여건, 동서남북이 있으면 그 동서남북이 하나의 중심, 마음과 같은 내용을 중심삼고 그 마음에 따라서 체(體)와 같은 입장에서 움직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더 크게 말하면, 우주도 마찬가지예요. 우주가 아무렇게나 움직이는 것이 아니예요. 우주도 반드시 하나의 중심적인 곳을 중심삼고 상대적 요건과 더불어 관계를 맺으면서 존속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 중심이 흩어지게 될 때는 환경적 여건을 이루고 있던 상대적인 모든 것들도 자리를 못 잡고 이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동할 때는 방향성을 갖추어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왔다갔다 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우주 형성의 장기성(長期性)을 찾을 수 없습니다.

우리 사상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인간들이 사상세계를 개척해 나오는데, 그 사상이 무엇을 중심삼은 사상이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사상이 동방을 위한 사상이냐, 서방을 위한 사상이냐, 전체를 위한 사상이냐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동방을 위하는 사상이나 서방을 위하는 사상도 물론 필요하겠지만, 동서를 함께 위할 수 있는 사상적 중심 내용이 설정 안 되면 동양사상이나 서양사상은 정착할 수 없습니다.

구성체를 갖춘 이 우주는 어디까지나 결과적인 존재예요. 이 우주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구성체를 갖추게 하고 갖춰 가지고 갈 수 있게 하는 내용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향성과 목적관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방향성과 목적관을 중심삼고 장기적인 하나의 내적인 핵이 될 수 있는 것은 무엇이겠느냐? 그건 마음과 같은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 모든 것은 마음과 몸과 같은 존재가 하나되어 가지고 형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한 개인이면 개인 자체도 그렇습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으면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 이 둘은 또 반드시 하나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횡적인 면에서 동쪽인 면을 대표한 남자와 서쪽인 면을 대표한 여자가 있다 할 때, 이 남자 여자도 반드시 내적인 하나의 핵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남자만도 아니고 여자만도 아닙니다. 둘이 필요로 하는 내적인 요소를 결탁시킬 수 있는 그런 기원을 갖고 있는 부부는 그 내적인 핵이 파괴되지 않는 한 상대적 관계에 있는 체(體)라는 것이, 신(神)과 같은 기준 앞에 체라는 것이 장기적인 존속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건 이론적인 것입니다.

가정도 마찬가지예요. 가정이 내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되었으면 그 가정 자체가 더 큰 내적인 기준을 추구해 나가기 때문에 더 큰 내적인 기준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가정을 넘어서는 나라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는 수많은 가정들의 내적인 핵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세계에는 수많은 나라가 있어요. 그 나라와 나라 가운데 있어서도 나라 나라를 넘어서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내적인 것이 있어야 됩니다.

요즘은 어떤 시대냐? 일국의 내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운운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아시아면 아시아뿐만 아닙니다. 지금 시대는 아시아만 가지고 세계를 움직일 수 없고, 서양만 가지고 세계를 움직일 수 없습니다. 이제는 세계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 세계라는 구성체가 현실사회에 존속하는 한 그 구성체를 끌고 갈 수 있고 정착시킬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 됩니다. 마음대로 가는 것이 아니예요. 이걸 정착시켜 가지고 장기적인 입장의 이상형을 갖추기 위해서는 진행하는 방향성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 세계에는 그러한 방향성이나 이상형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핵을 중심삼고 회전하는 데 있어서 360도를 넘어 종횡을 겸하게 되면 구형이상(球形理想)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동으로 가는 힘은 동쪽 힘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서쪽 힘도 대표하고, 평형 기준의 힘만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종적 기준의 힘도 대표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횡의 힘은 전체 구형의 내적인 점을 중심삼고 수습되어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정착하게 되는 것입니다.

전체를 대표한 중심(뿌리)을 따라 움직이는 우주의 구성 요소

여러분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고 하지요? 이런 말을 할 때, 먼저 내 몸과 마음이 화(和)했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나' 하게 되면 거기에는 남자 여자가 들어가 있어요. 여기에 있는 청중들도 나누어 보면 남자 아니면 여자예요. 사회제도나 환경 여건은 각양각색으로 다르지만, `나' 하게 되면 반드시 여자의 `나'와 남자의 `나'가 있는 거예요. 여자 남자의 `나'가 있다구요. 아무리 여자 남자가 각각으로 있다 하더라도 그 여자와 남자가 반드시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것을 확대시킨 것이 세계입니다. 세계는 간단합니다. 세계는 두 사람이예요.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남자는 무슨 남자냐? 가정을 대표한 남자가 아니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오늘 내가 `일심일체 이상'을 말하고 있는데, 앞으로 이 세계가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한 문제예요. 오늘날 `나'라는 것은 남자 여자로서 구별되는데, 그 남자는 어떠한 남자냐? 모든 남성을 대표한 남자예요. `남성' 할 때는 50억 인류 가운데 25억 인류가 거기에 들어가는 거예요. 또 `여자인 나'는 모든 여성을 대표한 여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성 남성을 대표한 `나'라는 것은 무엇으로 대표의 내용을 결정할 수 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렇잖아요? 남성을 대표한 나라고 할 때,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인 남성을 대표할 수 있는 나로 인연지을 수 있는 곳이 어디냐 하면 남성을 중심삼은 내적인 핵의 기준입니다. 또 여성을 대표한 나라는 것은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넘어서 영원한 세계까지 가 가지고도 여성을 대표할 수 있는, 내적인 핵을 중심삼은 대표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내적인 핵을 중심삼고 대표라고 해야지 외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대표라고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 외적인 것은 언제나 내적인 것에, 상대는 반드시 주체 앞에 따라가게 마련이고, 주체가 정착해야만 상대의 정착이 벌어지는 것이지 상대가 정착했다고 해서 주체가 정착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우주의 모든 구성 요소는 그렇습니다. 세포도 역시 반드시 핵을 중심삼고 움직이게 마련입니다.

그러면 `나는 남성과 여성을 대표한 세계적인 나다' 할 때 세계적이란 이 말은 무엇을 중심삼고 뿌리가 되어 있느냐 하는 말입니다. 뿌리가 둘이어야 되느냐, 셋이어야 되느냐 이거예요. 세계적이라면 개인적 뿌리, 가정적 뿌리, 종족적 뿌리, 민족적 뿌리, 국가적 뿌리, 이렇게 몇 단계를 거친 뿌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이 되느냐, 아니면 뿌리가 하나냐? 이게 문제입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인 `일심일체 이상'을 말할 때는 뿌리가 둘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뿌리라는 것은 하나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 하나의 뿌리에 따라, 거기에 대응해서 가지나 다른 것이 무성할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뿌리를 중심삼고 시작할 때 그 뿌리 가운데는 종대뿌리가 있습니다. 종대뿌리를 중심삼고 동서남북으로 넓혀 나가면서, 제일 깊은 뿌리를 중심삼고 점점점 얕은 뿌리가 생기는데, 제일 높은 줄기와 순을 중심삼고 점점 올라가면서 얕은 뿌리가 생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뿌리가 큼에 비례해 가지고 나무도 그와 같이 자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이 자라는 데 있어서는 심신이 하나가 돼야 됩니다. 내외가 완전히 주고받아야 됩니다. 그 중심의 자리라는 것은 개인이나 개체의 일방성을 대표한 중심이 아니라 전체를 대표한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성을 대표하고 여성을 대표했다 할 때 그 중심이 뭐냐? 뿌리는 둘일 수 없습니다.

사랑은 보물 중의 보물

사람들이 그러잖아요? 대한민국은 힘이 있어야 된다고. 힘이라는 것은 나라가 사는 데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생명과 마찬가지예요. 우리 인간에 있어 생명 때문에 죽는다는 문제는 지극히 무서운 것입니다. 누구든지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산다는 것은 희망적인 것이지만 죽는다 하는 것은 절망적인 것입니다. 그러면 죽는 길을 피해 갈 수 있는 길은 없느냐? 이게 문제예요. 이것이 인생의 제일 큰 고민이예요. 지금까지 역사를 두고 이 죽음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하는 것이 제일 큰 문제였습니다.

사람은 백년만 사는 것이 아니라 영생한다고 말합니다. 무엇이 영생하느냐? 내 생명이 영생해야 됩니다. 그러면 내 생명은 무엇에 의해 영생하느냐? 생명이 생명의 힘에 의해서 영생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생명을 영생하게 할 수 있는 다른 내용이 있어서 영생하느냐? 영생하는 데는 혼자서 외롭고 고독한 자리에서 영생하려고 하느냐, 기쁘고 환희에 찬 자리에서 영생하려고 하느냐? 모든 것이 바랄 수 있는 소망의 초점에서 영생하느냐, 모든 것이 부정하는 초점에서 영생하느냐 할 때 모든 것이 환영할 수 있는 초점의 자리에서 영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 뭐냐? 이게 문제예요. 요즘 인간들이 일상생활에서 제일 중요시하는 돈이예요? 돈은 영생과 하등 관계가 없어요. 지식? 서울대학 나왔다고 영생과 관계 있어요? 노벨상을 받았다고 해서 `그는 영원히 만민을 대표한 영생의 한 군주와 같다. 주체와 같다'고 할 수 있어요? 무엇을 중심삼고 영생해야 되느냐 하는 것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권력을 중심삼고? 그것도 일시적인 거예요.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고 했습니다. 꽃이 아무리 아름답다 하더라도 열흘을 못 갑니다. 정치의 힘을 가져 가지고 아무리 큰소리한다 하더라도 그것이 영생의 요소, 핵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전부 다 보물을 바라는데 그 보물이란 것이 도대체 뭐냐? 보물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보물은 변하지 않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다이아몬드는 굳기에 변함이 없고, 금은 색깔에 변함이 없고, 진주는 조화를 이룬 색깔이 변함없습니다. 이와같이 변하지 않는 내용을 가진 것이 보물이라구요.

그러면 보물 중의 보물이 뭐냐?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보물 중의 보물로, 전체의 핵으로 설정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남자 여자를 하나 만들 수 있는 것은 무엇이겠느냐? 이것은 돈 가지고 안 돼요. 지식 가지고 안 돼요. 권력 가지고 안 됩니다. 여기에는 싫더라도 할 수 없이 사랑이라는 명사를 갖다 대치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아멘!」 가만 있으라구. (웃음)

인체의 오관도 참사랑에 동(動)하고 싶어해

눈보고 한번 물어 봐요. `눈아! 역사적으로 네가 제일 보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 할 때 남자의 눈은 `미인을 보자' 하고, 여자의 눈은 `미남자를 보겠다' 할 거라구요. 그렇지만 아무리 미인이고 아무리 미남자라 하더라도 지식이 많다고 교만해 가지고 꼭대기에 올라가 있는 남자 여자나 자기만을 생각하는 남자 여자는 원하지 않습니다. 그 눈을 중심삼고 미남 미녀를 서로 서로 동경하는 표상은 되어 있지만, 그런 미남 미녀 앞에 지지 않을 수 있는 내적인 사랑을 가진 미남 미녀를 보고 싶어한다 할 때 눈이 말하기를 `옳소' 하는 거예요. 그것밖에 대답할 수 없어요.

여러분 눈보고 물어 봐요. 옳소요, 그를소요? 「옳소입니다」 물어 봤어? (웃음) 그런 대답이 나와요. 그러면 그 `옳소'는 언제까지예요?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란 말이 있지만 아침 저녁으로 변하는 입장에서의 `옳소'예요, 영원히 변하지 않는 입장에서의 `옳소'예요? 「영원히 변하지 않는 입장에서의 옳소입니다」 그래요. 영원히 변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 뭐예요? 그것은 참된 사랑입니다.

그다음에 코가 있어요. 여러분들이 세수할 때 제일 먼저 만져지는 게 코예요. 우뚝 솟아 가지고 있는데 `야야, 콧바위야. 너는 무엇을 맡고 싶어?' 하면 미인이 잘 화장한 화장품 냄새 맡고 싶다 그러겠어요? 요즘 무슨 화장품이 제일 비싸던가? 우리 엄마는 잘 알지만 난 몰라요. (웃음) 미인이 화장을 잘 해 가지고, 호화찬란한 냄새의 왕궁 환경을 넘어서 나비와 벌이 날 뿐 아니라 새까지 거기에 단장해서 노래 부를 수 있는 그러한 화장품 냄새를 맡기 위한 것이 코의 사명이냐고 물어 볼 때 아니라는 거예요. 아무리 예쁘게 화장을 하고 아무리 미모의 외형으로 단장했다 하더라도 그것을 움직일 수 있는 내적인 주체 되는 사랑이 앞서야 됩니다. 그런 자리에서 화장을 해야 멋진 향기가 되는 것이고, 내적으로도 맞고 외적으로도 맞고, 그것을 영원히 붙들고 `난 죽어도 좋아. 너 없으면 못 산다' 할 수 있는 결론이 돼야 코가 `응응, 됐어' 이런다구요. 안 그래요?

여러분, 입보고 물어 봐요. `무슨 말을 제일 하고 싶니?' 하고 한번 물어 보라구요. 돈 보따리 갖다 놔 가지고 말이예요, 물어 봐요. 돈 뒤에는 도적놈이 숨어 있는 걸 알아요. 그렇잖아요? 돈 보따리 갖고 다니면 도적놈이 따라와요, 안 따라와요? 「따라옵니다」

언제인가? 한 15년 전에 이요한 목사에게 `너 1억짜리 수표를 한번도 못 가져 봤을 테니까 그 한을 풀기 위해서 1억짜리 수표를 며칠 동안만 지갑에 넣고 다녀라'고 해서 주었더니 그거 지갑에 넣고 난 다음부터 밤잠을 못 잤대요. (웃음) 도둑놈이 울타리 너머에서 바라보는 것 같고, 도둑놈이 담을 넘어 들어오는 소리가 난다는 거예요. 자기 생각에 쿵 하면 `으이쿠!' 하게 되고, 하여튼 밤잠을 못 잤다고 그러더라구요. (웃음) 하긴 그럴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지갑을 포켓에 넣어 놓고도 잊어버리고 살 수도 있는데 그런 사람은 1억짜리 처음 봤으니까 그럴 수밖에 없는 거예요.

입한테 `야, 입아! 너 뭘 만나 가지고 웃으면서 얘기하고 싶어?' 할 때 `뭐 남자는 여자 만나면 웃고 살고 여자는 남자 만나면 웃으면서 살지' 할 거라구요. 그러면 그 웃음이 진짜 웃음이냐, 가짜 웃음이냐? `뭐 가짜면 어떻고 진짜면 어때? 얼룩덜룩한 웃음도 좋아'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대용품을 좋아하는 사람이 현대 사람들입니다. 사랑도 무슨 사랑? 대용품 사랑. 진짜보다 가짜가 유행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진짜 사람이 유행을 일으키는 것은 다 싫어하고, 가짜 사람들이 유행을 일으키는 것을 좋아하더라구요. 선전을 잘해야 그것에 관심을 가지고 따라가는 패들은 그 선전과 더불어 망하는 것입니다. 선전하는 사람 가운데 진짜 선전하는 사람이 백 사람 중에 몇 사람이나 돼요? 찾아봐요. 거기에는 선전한 만큼 비례적으로 나쁜 것이, 음흉한 것이 들어앉아 있는 거예요. 사탄이가 거기 들어와 가지고 왕좌를 틀고 `어디 보자, 걸려만 들어라' 그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가짜들이 선전만 하기 시작하면 후퇴하는 거예요. 우리 맥콜만 해도 가짜들이 나와 가지고 선전들 하기 때문에 난 후퇴한 것입니다. `같이 선전하지' 할지 모르지만 난 그렇게 못 합니다. 통일교회도 그래요. 나 선전할 자료 많이 갖고 있습니다. 한바탕 얘기해 볼까? 「예」 1년 2년, 한 10년 동안 얘기해도 끝장이 안 날 거라구요. 자료가 많지만 나는 선전으로 유지하려는 사람이 아닙니다. 사실을 가지고 유지하려는 사람입니다. 선전 시대가 지나가지 않고서는 사실 시대가 오지 않는 것입니다. 거짓 시대가 지나가기 전에는 사실 시대가 오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제 거짓 세계가 지나가지요? 공산주의 거짓 시대, 민주주의 거짓 시대가 지나가고 사실 시대가 나오기 때문에 이제는 사실적 내용을 가진 통일교회 문선생이 세계 정상으로 등장한다! 「아멘!」 통일교회 교인들이나 아멘 하지 기성교인들은 배가 아파 죽겠다고 하는 거예요. (웃음)

세상이 재미있지요? 한 곳은 아멘 하는데 한 곳은 죽겠다고 한다구요. 그럴 수밖에 없어요. 왜? 저쪽은 밤이고 이쪽은 낮이기 때문에 그래요. 밤이 낮을 지배해서는 안 돼요. 낮이 밤을 지배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봐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밤이 밤 된 것은 낮이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이 밤 된 것을 낮이 찾아가 가지고 밝혀 주는 거예요. 이러면서 순환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고구마도 컸다가 작아지지요? 컸다가 작아지는 거예요. 컸다가 작아지고 더 컸다가 작아지고, 이러면 되는 거예요.

입한테 `너 누구하고 웃으면서 얘기하고 싶어?' 하고 물어 보면 `훌륭한 학자님하고 얘기하고 싶다' 그러겠어요? 학자님 앞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쏴 잡은 매 눈처럼, 박제해 놓은 동물 눈처럼 만년 이렇게 뜨고 있는 거예요. 모르는 사람은 그런 거예요. 또 돈 많은 사람 앞에 돈 없는 사람은 초라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돈이 있든 없든 사랑만 갖게 될 때는 돈 있는 사람도 꽉 누를 수 있고, 학자님도 무릎을 꿇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윤박사는 사랑 필요 없지? 「필요합니다」 박사님이 왜 필요하겠노? (웃음) 이렇게 볼 때 환경이야 어떻든 간에, 모습이야 어떻든 간에 사랑만 있으면 그만입니다. 저 여자가 못생기긴 못생겼지만 가만 보니까 우리 어머니 닮고 누님 닮았다 할 때는 처음 만났다 하더라도 가까워요, 멀어요? 「가깝습니다」 또 저 남자가 못생기긴 못생겼는데 가만 보니까 자기 아버지 닮고 자기 오빠 닮고 자기 남편 닮았다 할 때는 가까워요, 멀어요? 「가깝습니다」 왜 가까워? 무엇 때문에? 돈이 이렇게 만들고, 지식이 이렇게 만들고, 권력이 이렇게 만들어요? 「사랑입니다」 사랑이 이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말할 때 침이 튀게 된다면 그게 얼마나 다정한지 몰라요. 나도 모르겠어요, 그런지 안 그런지. (웃음) 말을 그렇게 해 보는 거지. (웃음) 그것을 실제로 아는 사람은 나보다 더 훌륭한 분이니까 못났다고 탄식하지 말라구! 사랑하는 사람끼리 소곤소곤 얘기하다가 안개 같은 그런 침이 튀게 되면…. 밥 먹을 때 소고기 반찬을 맛있게 먹다가 밥은 아직도 3분의 1 정도 남아 있는데 소고기 반찬은 한 점밖에 없어 가지고 이걸 그 남은 밥에 맞춰 찢어 먹을 때 그 맛이 얼마나 기찬지 알아요? 그 이상의 맛이 거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입 자체가 백 퍼센트 좋아하면서 말을 할 수 있는 자리가 어떤 자리냐? 돈 놓고 얘기하는 자리예요? 돈 놓고 얘기하면 입이 찌그러진다는 거예요. 욕심 부리게 되면 찌그러지는 거예요. 또 지식이 높으면 교만해지기 때문에 이게 올라간다는 거예요. (웃음) 이런 것도 알아야지요. 입 모양이 달라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입도 사랑이라는 글자를 중심삼고, 그 울타리에 포위되어도 좋다고 하면서 거기에서 말할 수 있고 웃을 수 있는 사랑의 상대가 입이 바라는 최고의 소원이라는 것입니다.

또 귀보고 `야야, 이놈의 귀야, 뭐하러 당나귀 귀처럼 버티고 서서 야단이야? 너 뭣을 먼저 듣고 싶어?' 하고 물어 보면 귀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귀를 가진 첫째 조상인데 하나님이 귀를 만들어 가지고 듣게 되었을 때 해와와 아담이 `야야, 아무개야, 해와야!' `아담아!' 했다구요. 내가 요전에도 얘기했지만 `해와'라는 것은 `일을 해서 와라' 해서 `해와'예요. 그렇기 때문에 해와국인 일본 사람은 일을 해 가지고 아담을 찾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아담은 아─담으로 막혀 있다 이거예요. 아담이 담을 만들어 놨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인류의 담을 누가 헐어 오느냐 하면 해와가 헐어 오는 것이 아니예요. 남자들이 헐어 오는 것입니다.

고르바초프와 부시도 그렇고, 세계적인 모든 어려운 담을 허는 것은 남자들이예요. 여자들이 헐어요, 남자들이 헐어요? 「남자요」 왜? 아─담을 만든 아담이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남자가 헐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는 개척정신이 강해야 되는 거예요. 선구자적인 모든 일을 해 가지고, 주체적인 내용을 동서남북으로 뿌려 놓으면 그것이 전부 다 씨가 되어 가지고 퍼져 나가서 그 환경에서 대상형을 다시 번식시킬 수 있는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전체가 핵을 중심삼고 화합할 수 있는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오관을 중심삼고 묻게 될 때, 전체를 통일시켜서 한 초점에 맞출 수 있게 하는 것이 뭐냐? 이게 문제예요. 눈도 다르고 코도 다르고 입도 다르고 전부 달라요. 기관이 전부 다르지만 대상적 기준에 있어서 코는 종으로 이루어져 있고, 입은 상대적이고, 귀는 사방이고, 눈은 삼면을 보고 있는 거예요. 이와 같이 제한된 환경은 기관마다 전부 다 다르지만 그들이 무엇을 내적으로 해 가지고 움직이고 동하고 싶으냐 하고 묻게 될 때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것은 사랑임에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먹을 쥐면 그 안에 뭐가 들어 있는지 모르지요? 뭐가 있어요? 있긴 뭐가 있어? 공기밖에 없지. 그렇지만 남편이 아내를 대해서 뭘 준다 해 가지고 이렇게 빈 주먹을 내밀었을 때 그 속에 공기밖에 없지만 아내는 남편과 마음이 통해서 그걸 받고 나서 남편에게 겸손히 절한다면 그 여자가 미친 여자예요? (웃음) 웃지 말고, 우리가 비판할 것은 비판해야 돼요. 미친 여자요, 안 미친 여자요? 「안 미친 여자입니다」 아무것도 없는데?

습관에 의해 가지고 남편이 이렇게 손을 쥐고 받아라 할 때 아내가 그것을 진심으로 받으면, 틀림없이 그 몇 배의 사실 것을 주는 것임을 아는 여자라면 그는 미친 사람이 아니예요. 그건 지극히 놀라운 사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게 될 때는 혼자서 무슨 짓을 하더라도 그 사람은 정상적인 사람이고 세상 사람이 모르는 보화를 가진 사람입니다. 「아멘」

선생님 건강의 비결은 수수운동법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뭐냐? 통일교회 사람들 중에 선생님에 대해 욕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없습니다」 선생님에 대해 욕하는 걸 들으면 젖 먹던 밸(창자)이 살아나는 거예요. 그렇게 젖 먹던 밸이 살아나면 건강체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배꼽 운동을 하라구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여기 무슨 박사님 오셨구만, 의학 박사님!

급소라는 것은 다 가려져 있어요. 다 움푹하게 되어 있어요. 그걸 누르면 본연적 힘, 막강한 힘이 연결되는 거예요. 인체 가운데 제일 들어간 것이 배꼽이예요. 여자들 그것은 생각하지 말고. 나타난 것 중에서 말하는 거예요. 엄마는 또 뭘 바라보노, 부끄럽게? (웃음)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뭐.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신경은 전부 다 여기에 연결돼 있는 거예요. 아침에 일어나 가지고 운동을 다른 데 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기 아래 움푹한 데, 배꼽에 힘을 주라구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들어갔던 배꼽이 벌컥 나올 수 있도록 힘을 줘 보라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병균으로 막혔던 모든 세포가 뿡뿡 뚫어진다는 거예요. 사실입니다. 그렇게 해보라구요. 쭉 내밀었다가 불까닥 들어가고 불까닥 나오고 불까닥 들어가고…. (웃음) 아니야, 웃지 말라구.

자, 이런 얘기는 우스운 얘기지만, 할까 말까? (웃음) `문선생은 체면도 위신도 모르고 공석에서 자기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별의별 대포도 쏘고 왕포도 쏘고 다 그런다' 그러려고? 「아닙니다」

여러분, 아침에 변 보는 것이 큰 운동입니다. 선생님은 감옥에서 그런 것을 통해서 건강법을 배웠어요. 그래, 어린애들이 힘을 주고 그러잖아요? 그럼으로써 속에 있던 피가 바깥으로 흘러서 순환하는 거예요.

늙으면 변이 굳어져요, 묽어져요? 그것도 모르지요? 저 무슨 박사인가? 박박사인가 무슨 박사인가? 늙어지면 변이 굳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힘을 줘 가지고 그것을 짜내는 데 있어서 혈관이 운동을 하게 됩니다. 내가 그 수수운동법을 개발해 가지고 지금까지…. 나를 보고 `고희를 맞은 저 할아버지가 청춘을 잡아먹겠다'고 하는 평을 들었다구요.

이번에도 알래스카에 가 가지고 37일 동안 매일 바다에 나갔다가 돌아와서 보통 두 시 세 시까지 얘기하고 잠깐 쉬었다가 다섯 시만 되면 일어나거든요. 전부 다 나가자빠지는데 선생님은 여전해요. 그런 비법 좀 배우고 싶지요? 「예」 월사금 내. (웃음) 통일교회 이 가짜들, 돈 낼 줄 모른다구. 고마운 줄을 몰라요.

여러분들, 선생님이 가르쳐 준 그 진리가 얼마나 귀한 것인지 알아? 이 쌍것들! 그러니 욕먹을 수밖에 없어. 할아버지 같은 박사님들을 모아 놓고 쌍것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 사람들은 예외고 그 가외의 녀석들을 욕하는 거예요. 그 욕을 같이 듣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 것에 대해서 고마워할 줄 모르면 쌍것이예요. 여자는 쌍년, 남자는 쌍놈! (웃음) 가려 말할 때 쌍년 쌍놈이지. 공석이더라도 욕하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놈' 하나 붙이고 `년' 하나 붙였다고 나쁘다고 하면 더 얘기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그걸 모르는 사람들은 욕먹어도 싸지, 뭐. 싸다는 것은 뭐예요? 싸다는 것은 보자기에 싸는 것하고 뒤로 버리는 것이 있어요. 무엇을 싼다고 그러나요? 똥 뭐라고 그러나? 하필이면 왜 똥을 싼다고 해요? 그거 보면 한국 말이 계시적이예요. 잘 싸는 사람은 잘 자란다 이거예요. 건강하다는 거예요. 또 잘 먹는 사람도 건강하다는 거예요. 잘 먹을 수 있으니 잘 싸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된다면 세상만사가 다 평등한 것입니다. 위는 맑고 아래는 흐리게 될 뿐이예요. 청춘남녀의 시대와 나이 많아진 때도 마찬가지 이치라는 거예요. 천지는 그렇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낮만이 합해서 돌아가는 게 아니라 낮과 밤이 합해서 돌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행복도 좋은 것만 해 가지고 돌아가는 게 아니예요. 좋고 나쁜 것을 통해서 돌아가는데 그 나쁜 것, 밤이 오는 것은 낮을 완전히 알게 하기 위한 거예요. 그렇잖아요? 「예」 밤이 있기 때문에 아침 햇빛이 찬란하고, 밤이 찾아오기 때문에 석양은 신비적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밤이 있는 것이 나쁜 게 아니예요. 낮을 감상할 수 있는 힘과 깊이를 수용하게 하기 위해 이 자연세계에 천운이 갖다 준 보화다, 이렇게 생각하면 되는 것입니다.

인륜도덕의 내적인 기준

문선생은 일생 동안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얼마나 고생했는지 여러분은 몰라요. 그걸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하나님만 알지.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도대체 통일교회 교주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오?' 하고 묻게 된다면 혓바닥이 나오도록 통곡을 시키는 것입니다. 답이 그거예요. 인간 세상에 있어서 누구도 당치 못하는 기가 막힌 길을 거쳐온 사나이다 이거예요.

누구한테도 말할 사람이 없었어요. 부모가 있어서 말할 수 있나, 여편네가 있어서 의논할 수 있나? 우리 어머니를 놔 놓고 이런 얘기 하면 실례지만 말이예요, 어머니는 십리밖에 못 봅니다. 선생님은 천리 밖을 보는데 십리밖에 못 보는 사람보고 `야, 네 눈을 저 천리를 볼 수 있게 떠' 하면 `왜요? 그거 얼마나 불편한데…' 이러게 되어 있지, `그럽시다' 하는 사람 없다구요. 십리밖에 못 보는 사람이 천리를 보는 사람을 따라서 살려니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십리밖에 못 보는 눈 가지고 천리를 보고 살려니 미쳐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눈감아 주는 때가 많지요. 그걸 고맙게 생각하는 마음을 갖지 않으면 곤란하다는 거지요. 알겠어요? 「예」

그렇잖아요? 동산 가운데 우뚝 솟은 나무는 저 주변 동산까지도 다 관찰해 가지고 나보다 크지 않다, 나보다 크다 하고 다 감정하는데, 동산 가운데 조그마한 나무가 되어 가지고 자기 자신도 측정할 수 없는 자리에서 큰소리했댔자 그건 안 통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인연을 따라 가지고 찾아가는 귀한 길은, 여자로 태어났든 남자로 태어났든 역사를 통해서 공통분모로 귀하게 여길 수 있는 그 길은 둘이 아니고 하나다 이거예요. 두 길이 아니예요.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렇고 미래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파탄시키려고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악마의 교묘한 수법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는 지금까지 무엇을 지켜 왔느냐? 사회도덕, 인륜 도덕을 지켜 왔어요. 그러면 인륜도덕의 내적인, 심적인 기준이 뭐냐? 인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세계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세우지 않고는 세계적인 인륜도덕관은 자리를 못 잡고 떠돌이가 돼 가지고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없는 것보다도 못하다는 거예요. 있는 것보다 나쁘다는 말이나 없는 것보다 못하다는 말이나 마찬가지지요? 마찬가지 말이예요.

그래서 우리 사지백체를 중심삼고 볼 때, 남자라는 동물의 몸 마음과 여자라는 동물의 몸 마음이 무엇을 따라갈 거야 할 때 여자는 외적인 형태를 갖춘 남자 모양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내적 형태를 갖춘 남자를 따라가는 거예요. 또 남자도 여자를 따라갈 때 그 여자가 가진 외적인 형태를 보고 따라가는 것이 아니예요. 외적인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자의 미색, 남자의 미모를 가져 가지고 자랑을 해서는 안 돼요. 거기에 핵이 될 수 있는 것은 사랑이예요. 자기가 자랑할 수 있는 이상(以上)의 사랑을 가지고 자랑하게 될 때 그 자랑은 용납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또 교만한 사람이 교만한 이상의 사랑을 가져 가지고 교만한 태도를 취할 때는 용납받을 수 있어요. 그렇잖아요? 영화 같은 걸 보면 그렇잖아요? 사랑하는 사람이 뺨을 갈기면 순간적으로 180도 뺑 돌아서지만 그 진의가 사랑이었다 할 때는 그것도 평등 페이지에 소화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효자ㆍ충신ㆍ성인ㆍ성자가 되는 기준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란 말은 막연한 말 같은데, `가화만사성' 할 수 있는 심적인 기준이 뭐냐? 형님 누나의 사랑이라든가,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라든가,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이라든가 이런 것이 있게 될 때에는 형님 누나 이하의 것, 어머니 아버지 이하의 것, 할아버지 할머니 이하의 것은 그 사랑 앞에 치리되게 마련이예요. 할아버지가 늙었더라도 사랑하는 할아버지의 그 말에는 권위가 있는 거예요. 부모가 아무것도 가지지 못하고 잘 입지도 잘나지도 못했다 하더라도 사랑의 마음을 가진 그 부모의 훈시에는 자녀의 뼛골이 우러나는 거예요. 그렇소, 안 그렇소? 「그렇습니다」

스승이 제자들을 가르치는 데 있어서 돈을 따라다니는 그런 스승 말고, 자기 생명을 투입하고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해 가지고 사랑을 심어 놓을 수 있는 이런 스승이라 할 때는 그 스승의 훈시와 가르침은 천 년 역사를 움직일 수 있는 힘이 결탁돼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에는 효자를 말하는데 그 효자가 뭐냐? 부모도 사랑하고 아들딸도 사랑하는 것이 효자예요. 그것은 첫 페이지도 사랑이요, 과정도 사랑이요, 마지막 결론의 페이지도 사랑입니다. 가정이 핵이 될 수 없습니다. 가정의 핵 위에는 나라가 있어야 됩니다. 나라의 핵이 뭐냐 하면 충신의 도리입니다. 그게 뭐냐? 나라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라의 충신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성인의 도리를 따라가야 돼요. 성인은 뭐냐 하면 세계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성인 위에 성자(聖子)가 있어요. 성자는 누구냐? 하나님의 아들딸이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왕궁법을 중심삼고 왕궁법에 맞춰 사는 사람이예요. 하늘나라의 법도 있지만 하늘나라의 법 외에 또 하나의 법이 왕궁법인데, 이 왕궁법에 맞춰서 그 왕 되는 하나님과 더불어 심정적 유대를 맺어 가지고 사랑을 통해서 왕권 전체를 보호할 수 있는 새로운 법을 움직여 나갈 수 있게 될 때에 그 사람이 성자가 되는 것입니다. `놈 자(者)' 자가 아니라 `아들 자(子)' 자예요.

효자, 그다음에 뭐예요? 충신, 성인, 성자, 이 모든 것이 핵은 핵인데 무엇을 근거로 해서 핵이 돼 있느냐?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인간들은 몰랐지만 막연하게 그렇게 세어 나온 것은 앞으로 끝날 시대에 정착할 수 있는 안정점은 사랑 외에는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 부부끼리 사랑하는 사람이라야 효자가 되는 거예요. 효자가 되어 가지고 충신이 되는 거예요. 충신이 되어 가지고 성인이 되는 거예요. 성인이 돼 가지고 성자가 되는 것입니다. 성자가 되어 가지고 모든 상속권을 갖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되면 하나님도 내 것 되고, 그 다음에 하나님이 가진 것도 내 것이 되고, 하나님이 앞으로 창조할 수 있는 소망적인 미래의 것도 내 것이 되는 거예요. 성자의 자리에 서야 과거·현재·미래의 모든 것이 전수될 수 있습니다. 거기에는 피조만물이 고개를 들어 항의할 수 없어요. 거기서 비로소 통일천하 운운할 수 있는 결론이 날 것이다. 「아멘!」

나보다 더 소리가 크네. (웃음) 뭘 먹고 왔소? 저랬으니 영감이 먼저 죽을 수밖에. 여자가 저렇게 세니….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또 웃어? (웃음)

`심신 일체다' 하는데, 오늘날 역사를 대표하고 시대를 대표하고 미래를 대표하고 영원을 대표해 가지고 무엇을 갖다 놓을 것이냐? 그것은 오늘날 인간 세상에서 살고 있는 체(體), 몸뚱이에 속한 금은보화가 아니예요. 몸뚱이를 가려 갈 수 있는 지식적 길도 아니예요. 몸뚱이를 주관할 수 있는 권력적 배경도 아니예요. 그보다 앞서 가지고 사랑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대한민국 대통령 하게 되면 대한민국의 무엇이 되어야 돼요? 대한민국의 심적 자리를 지켜야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대통령이 그 나라의 중심이니까. 무엇의 중심이냐? 돈 쓰는 데 중심이야? 퉤! 그것은 가짜 대통령입니다. 지식 가져 가지고 자랑하는 중심이야? 퉤! 가짜입니다. 힘 가져 가지고 만들어 놓은 헌법을 자기 마음대로 뜯어고치는 데 중심이야? 퉤! 전부 다 가짜예요. 사랑의 도리를 가지고 나라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중심이 돼야 되는 거예요.

나라 하게 되면 3대 요소가 있어요. 주권이 있고, 국민이 있고, 국토가 있는 거예요. 그 주권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제일가야 돼요. 그러면 주권을 딱 박아 놓은 것을 그 어느누구가 옮길 수 없어요. 천년만년 그 전통을 옮길 수 없습니다. 그것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백성을 사랑해야 되고, 국토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 나라가 현재보다도 전진적인 미래를 향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아시아면 아시아에 영향을 줘야 돼요. 신세를 지겠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영향을 줘야 됩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을 중심삼고 한국같이 조그마한 나라가 중국을 도와준 것은 잘한 거예요. 김일성이는 지금 손 벌리고 돌아다녀요. 역사를 대표해서 김일성을 중심한 이런 주권을 존중시하느냐 할 때, 그건 일대에 끝나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사실 내가 못 올 형편인데 왔다구요. 이번에 와서 가만 보니까, 안 되겠다 이거예요. 느끼는 게 많아요.

여기가 청파동 통일교회 본부지요? 통일교회에 있어서 시월은 해방의 달이예요. 선생님이 북한 감옥에 들어갔다가 10월 14일에 나왔고, 남한 감옥에 들어갔다가 10월 4일에 나왔어요. 감옥에 들어갔다가 해방된 달입니다. 역사를 보면 9월 달까지는 언제나 핍박을 받았어요. 4월부터 6개월 간이예요, 4, 5, 6, 7, 8, 9월. 6개월 동안은 언제나 핍박을 받아요. 공식적이더라구요. 그것이 작거나 큰 공식이지만 한바퀴 돌면 마찬가지예요. 수평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작은 것도 한바퀴 돌면 공식이 나오고, 큰 것도 한바퀴 돌면 공식이 나오는 거예요. 언제든지 그래요.

90년대의 섭리시대를 중심삼고 보면 모든 것이 대 전환시대에 있어요. 내가 먼저도 얘기했지만 말이예요. 좌우익이 180도로 돌아야 된다는 것은 좌익이 우익 되고 우익이 좌익 되어야 된다는 말이 아니예요. 그러면 큰일나는 거예요. 그게 무슨 의미냐 하면 방향이 달라져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돼 있어 가지고 싸우던 것이 이제 머리를 중심삼고 중앙이 되게 되면 180도 돌고 또 180도를 돌아요. 그렇기 때문에 완전한 방향을 아는 사람은 앞으로 나가도 무사고요, 뒤로 가도 뭐예요? 「무사고입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뒤로 가면 얼마나 불편해요? 여기 갔다가 다시 돌아서서 가더라도 무사고라는 거예요.

누구나 참된 사랑에 구속받기를 원해

지금까지의 타락한 인간세계는 돌아서야 돼요. 형제끼리 싸워 가지고 이렇게 돼 있는 것을 누가 끌고 가야 됩니다. 그래, 하나님이 머리가 돼 가지고 끌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이것을 비로소 역사시대에 두익사상을 가지고….

그러면 두익사상이 뭘할 것이냐? 지금까지 사탄을 중심삼고 좌우가 싸우면서 거짓으로 직행하던 이 세계를 반대로 180도 돌려서 복귀, 직행해 가지고 하나님을 붙들자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붙들어 가지고 타락이 없었던 그 기준으로 나가려니 반드시 타락하지 않은 참부모 논리가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타락한 세계의 씨앗, 악마의 사랑을 중심삼고 더럽혀진 생명과 핏줄을 타락하지 않은 사랑, 타락하지 않은 생명, 타락하지 않은 핏줄로 돌려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는 악마로부터 출발했으니 하나는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해야 된다는 거예요. 접붙이는 이런 교환의 도리를 통하지 않고는 존속의 논리가 부정돼 버립니다. 알겠어요?

그래, 돌아와 가지고 올라가서 하나님 자리에서 보니 가운데에 사탄이 들어가 있어요. 지금까지 사탄이 세계를 틀어박아 가지고 요리하던 모든 논리의 근거를 격파해서 사탄을 부정할 수 있는 완벽한 사랑의 기반, 생명의 기반, 혈통의 기반을 통해 가지고 나서게 될 때 사탄이 존속할 수 있는 기반은 완전히 없어지지 않지 않지 않지 않느니라! 그거 무슨 말이예요? 무슨 말을 그렇게 하고 있어?

지금까지 역사상에 참부모 선포 운운한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었어요. 그러면서 오늘 말하는 것과 같이 일심일체의 이상을 완성해라 그거예요. 일심일체의 이상을 갖추어 가지고 `하나님이여! 당신 몸 마음이 일체 되었소?' 할 때는 `응응…?' 이런다는 거예요. 물어 보라구요. 일심일체의 자리를 못 갖추었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을 대해야 할 하나님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일심일체의 자리를 우리 원리로 말하면 직접주관권이예요. 그런데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직접주관권을 중심삼고 참된 사랑의 줄로써 얽어매지 못했다는 거예요. 사랑의 줄에 얽어매져 있는 것을 차 버리고, 끊어 버리고 도망가려는 사람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영원히 없어요. 그것은 그저 꽁꽁 동여매면 맬수록 더 동여매 주길 바라고, 속박하면 속박할수록 더 속박해 주기를 바라지 해방을 원치 않아요. 사랑에서 해방하면 뭣이 돼요?

사랑이란 걸 중심삼고 해방을 원해요, 원치 않아요? 「원치 않습니다」 사랑에서 해방받겠다는 사람 봤어요? 사랑에서 구속받기를 원해요, 사랑에서 해방받기를 원해요? 「구속받기를 원합니다」 정말 그래요? 「예」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수직법을 모르고 평면사회의 수평밖에 모르는 미국은 독신생활을 강조하는 거예요. 사랑에서 해방받자 이거예요. 여자 사랑 추잡한 사랑에서 해방받자, 남자 사랑 추잡한 사랑에서 해방받자 이거예요. 추잡한 사랑은 없는 것보다 못한 거예요. 도리어 고이 혼자서 노처녀가 되어 가지고 할미새 꽁지같이 하얘져서 죽어 가는 게 낫지요. 잡다리 사랑은 필요 없는 것입니다.

그런 추잡한 사랑에서는 전부 다 해방받겠다고 하지만 참사랑에서 해방받겠다는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에서 해방받겠다는 이런 논리가 벌어지면 이 우주의 통일 기점을 발견할 수 없어요. 동서남북, 전후좌우, 사방이 환영할 수 있는 정착점이 도대체 어디냐 하는 것을 논리적으로 해결할 길이 없는 거예요. 이것을 해결하지 못하면 평화의 논리의 기원이니 행복의 논리의 기원이니 하는 것을 발견할 수 없어요. 이론적으로 수습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 협회장이 아무리 위대하더라도 말이예요…. 김영휘 선생님, 사랑에서 해방받고 싶어요, 구속받고 싶어요? 「구속받고 싶습니다」 정말 그래? 정대화가 꽉 붙들고 안 놔 주니 죽겠지? 안 그래? (웃음) 진짜 사랑할 때는 놔 주면 큰일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속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오늘날 자유사상을 가진 이들은 `구속에서 해방하자'고 부르짖습니다. 그래, 사랑의 구속에서 해방해? 오늘날 자유세계가 말하는 이러한 민주주의 평등 논리가 인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점이 될 수 없다 하는 사실을 선포해야 된다구요. 이런 논거를 제시하는 것입니다.

만우주의 존재는 참된 사랑에서 해방받기를 원치 않느니라! 「아멘!」 `아멘' 안 한 녀석들은 다 죽으라구! (웃음) 무식한 것들은 등외품 아니예요? 그건 죽지 말래도 사회에서 제거되어 가지고 낙엽이 되어서 비료단지가 되는 거예요. 좋은 것 배웠다! (웃음) 아무리 억세고 드센 영감님이라 하더라도 진짜 사랑하게 될 때는 그 수염 냄새, 땀 냄새, 입 냄새가 구수 털털하다는 거예요. 자기만이 아는 맛이라는 거예요. 놓고 못 산다는 것입니다. 나 그런 거 잘 모르지만 이렇게 말하더라도 `저놈의 늙은이 죽게 돼서 노망했다'고 할 사람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랑에는 더 구속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부모가 사랑하는 자식에게 `야, 요놈의 자식아! 너 효자인데 꼼짝달싹 말고 더 효도해라' 할 때 구속을 해야 되겠소, 해방을 해야 되겠소? 그래서 뭘할 것이냐? 역사시대의 일등 효자를 만들고 싶다 할 때는 구속의 구속의 구속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일등이 되면 반드시 도외물(度外物)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초월하는 거예요. `네 마음대로 가라' 이거예요.

일등 한 마라톤 선수를 붙들고 누가 또 뛰자고 그래요? 그건 어디 가든지, 잠을 자겠으면 자고, 40일 동안 수련받더라도 누가 불평 못 하는 거예요. 먹고 자는 거예요. 나도 이제 한 40년 동안 한번 먹고 자고 해봤으면 좋겠는데, 통일교회 교인들 전부 다 똥 싸 버리고 지금까지의 생활기반을 다 잃어버릴까봐 내가 못 하고 있습니다. 나 이젠 한 40년 동안 쉬어도 괜찮지? 「예」 이제 나에게는 40년 동안 살 수 있는 그 연령이 없으니 여러분 연령을 빼앗아 가지고 살겠다면 어때요? 그건 싫지요? 「좋습니다」

참사랑으로 합하게 될 때는 여기 가나 저기 가나 다 내 것이 되는 거예요. 「아멘」 여기 한 4백 명 되는 이 사람들을 내가 동쪽 코너에 갖다 몰아 가지고 들이차더라도 더 차라 하게 된다면 내가 후퇴하는 거예요. 그렇잖아? 차고 또 차고 또 차더라도 그건 끝을 보게 되어 있지 계속해서 찰 수 있는 법은 없거든요. 이렇게 구속하고 구속하고 구속하더라도 극복해 가지고 남을 수 있는 것은 뭐냐? 그건 사랑밖에 없어요. 그것이 충신의 절개, 효자의 절개, 열녀의 절개, 성인의 절개라는 거예요. 구속에서 해방받은 그런 자리에서 나오는 것이 절개가 아니냐!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멘」

그러면 오늘날 이 자유세계가 해방의 논리를 부르짖게 된 것은 무엇 때문이냐? 그것은 사랑을 몰랐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진짜 사랑에는 자유가 없어요. 자유스럽게 되려면 남자는 여자를 진짜 사랑하고 여자는 남자를 진짜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우주와 연결되는 거예요. 우주는 우리 인간들이 거기에 패스할 수 있게끔 바라보고 있다는 거예요, 고개를 학같이 뻗치고. 나라의 충신의 자리는, 효자 중의 효자로서 나랏님을 자기 부모 이상 몇십 배 위하겠다 할 수 있는 왕효자가 되어 나타나기를 충신의 절개의 도리는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충신의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눈물의 골짜기, 죽음의 골짜기가 교차되더라도 나랏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일편단심입니다. 그래서 비로소 구속된 환경의 탕개줄이 끊어져 나가 가지고 해방이 이뤄질 때 사랑은 위대한 해방의 왕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 여자로서 남편 품에 가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는 여자는 참된 사랑을 소유할 수 있는 길이 있느니라, 없느니라? 응? 「없습니다」 있느니라, 없느니라? 「없습니다」 그것이 정당한 결론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화여자대학 같은 여자 대학에 가 가지고 `남편 품에서 만년 구속받으며 살 수 있는 여인상을 바라는 사람 손 들어 보소' 하면 한 마리도 없어요. (웃음) 그러니 그런 사람들은 참사랑을 소유할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역사와 더불어 전부 다 사랑의 비료 골짜기로 뭉치게 될 것이니 지옥 갈 패들이다 이겁니다. 「아멘」

참사랑에는 구속이 따라

내가 통일교회 교주가 안 되었으면 얼마나 자유롭겠어요. 어제도 그래요. 요전에 내가 군단위 교회 책임자, 교역장들을 124명만 미국에 데리고 갔다 왔더니 그 나머지 떼거리 낙제꾼들이 `선생님, 우리는 언제 데려 가겠소?' 이래요. 자기가 무슨 만년 특권을 가진 듯이 왜 안 데려가 주느냐고 이러고 있어요. 고마운 줄을 모르더라구요.

협회장이란 이 물건도 변명이 많아요. 통일교회에 들어온 연륜으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어쩌구 저쩌구…. 과장이면 과장이지, 과장 아니라 장관이라도 그렇지 미국에 못 갔다 왔다고 다 보내야 되나? 김영휘, 답변해 보라구. 답변해 보라구, 이 녀석아! 「안 되는 겁니다」 안 되는 거 아니야? 원칙으로 해야지. 그렇게 하면 나중에 비판받는 거 아니야?

지방에 가 가지고, 이 똥개 같은 녀석들한테 `너희들 어디로 가고 싶어?' 물어 보면 `몰랐습니다. 몰라스카, 알라스카? '…. (웃음) `그거 누가 결정했어?' 하면 `뭐, 우리가 결정했지' 그런 식입니다. 그거 대접 받겠소, 푸대접 받겠소? 답변해 봐요. 「못 받겠습니다」 이렇게 말을 해야 `아, 그거 잘못했구나' 이러고 있으니 그것들 데리고 무슨 일을 시켜 먹겠노?

미국에 가 가지고는 어디든지 다 가고 싶다고, 미국 전체를 구경하러 왔다고 생각하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뭐, 하와이를 가고, 라스베가스를 가고, 그랜드캐년을 가고…. 그래서 내가 `이놈의 자식들, 누가 가라고 했어? 못 가!' 하고 싹 그어 버렸어요. `뉴욕에서 비행기 타면 한국으로 나는 거야' 그래 놓고 영적으로 가만히 보니 대가리들이 이렇게 되어 있어요, 전부 다. (시늉으로 표현하심. 웃음) 동서남북이 북남서동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불쌍한 것들을 내가 가누어 줘야 되겠기 때문에, 내가 한 걸음 양보해 가지고 너희들 보고 싶은 것까지 다 보고, 거기에 덤으로…. 오마케(おまけ;덤), 일본 모리나가(森永)의 캐러멜을 보게 되면 오마케라는 게 있다구요. 내가 옛날 학창시절 때 그거 하나 빼려고 몇 통을 산 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오마케라는 것이 참 귀한 거예요.

`너희들 하와이고 뭣이고 아무데도 못 간다. 절대 안 돼!' 하고 딱 그어 버리니 그렇게 알아야지 별수 있어요? 그러다가 마지막 날이 되어 가지고 문을 열어 놨더니 내 천지가 되었다 해 가지고 이렇게 되었던 눈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동서사방을 열심히 살피더라구요. 그게 잘하는 태도요, 못하는 태도요?

사랑에는 구속이 있는 거예요. 자기가 알래스카에 못 가도 고맙게 생각하고, 안 보내 줘도 고맙게 생각하고 이래야지, 나 죽어도 가야 된다 하는 이런 배도자(背道者)들이 많은 곳이 통일교회입니다. 김영휘, 알겠어? 「예」 청주교회는 청주시 인구가 30만이 되니까 뭐 군단위 교회보다 커? 이 녀석 말하는 게…. 그거 어떻게 수습할 거야? 그러면 청주에 장관 대통령 해먹던 사람들이 있으면 국장들 아래도 다 가야 된다는 말이야? 이래 가지고 전부 다 혼란을 일으키고 그러는 거예요. 그거 안 됩니다. 사랑에는 구속이 따르는 거예요. 알싸, 모를 싸? 「알싸」

우리 통일교회 여편네들, 선생님을 사랑한다고 다들 광포(廣布)하고 나섰기 때문에, 선생님 때문에 마음대로 못 살잖아요? 그렇잖아요? 남편 내놓고 네 활개를 펴고 `당신을 사랑하기에 이렇게 미친 여자가 되었습니다' 해 가지고 얼굴을 보나 어디를 보나 다 미친 듯이…. 세상 가운데에 나타날 수 없는 생활을 하는 것이 통일교회 여자들 아니예요? 솔직한 얘기로 그렇잖아? 마음대로 살아 봤어요? 「못 살아 봤습니다」 그렇다고 선생님하고 다 살았나? (웃음) 그것도 아닙니다. 그러면 뭘하는 패들이예요, 이게?

여러분들이 왔다갔다 하는 바람에 부산스런 소문만 나고, 그저 뼛골이 녹아나는 건 나밖에 없어요. 임자네들은 들락날락할 수 있어요. 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1년이나 3년 동안 다니다가 `나 통일교회 다니다 말았소' 하면 그만이지만 통일교회 문총재가 `나, 통일교회 교주 안 하겠소' 하고 말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들락날락해 가지고, 첫번 들어왔다가 나가게 되면 다음 번 들어올 때는 그보다 더 회개하고 들어오면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한 번, 두 번, 세 번까지는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다고 그러라는 건 아니라구요. (웃음) 또 그래도 괜찮아요.

그러나 문선생이 `아이고, 불편하게 됐다. 나 통일교회 교주 그만둔다' 그럴 수 있어요? 그럴 수 있나, 없나? 동서남북 사방은 전부 다 동북간 서남간 하는 간(間)이라는 게 있어요. 그러나 중심 핵이 간이 있어요? 「없습니다」 없어! 그 자체예요. 그래야만 동(東)이 와 붙더라도 부작용이 없고, 서(西)가 와 붙더라도 부작용이 없고, 남(南)이 와 붙더라도 부작용이 없는 것입니다. 왜? 그 자체이기 때문에.

그러니 지금까지 잘못된 것은 전부 다 문총재가 다 걸머지고 나온 것입니다. 부산스러운 여편네들, 이것들이 드세요. 외롭게 살던 여자들, 사랑세계에서 보따리장사 하던 패들이 들어왔다구요. 이래 가지고 야단하고 냄새 피우고….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내가 청산하고 넘어가야 할 여자에 대한 한(恨)이 있어요. 우리 엄마에 대한 한이 아니라 통일교회 여자들에 대한 한 말이예요.

이제부터 통일교회 여자들은 말이예요…. 여기에 내가 축복해 준 사람 많지요? 나한테 축복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빨리, 시간 없어! 아이구, 떼거리들 많구만. 이건 뭐 내가 몽둥이로 후려갈기더라도 누가 욕할 사람 없다구요. (웃음)

사랑에는 진짜 구속이 있는 거예요. 180도 구속보다도 190도 구속이면 어떻게 되나? 360도 구속하는 것은 괜찮아요. 180도 구속하고 필요한 것이 360도예요. 그러면 360도의 구속까지 환영하는 사람은 지상에 살고 있지만 별천지의 사람으로 살 수 있는 거예요. 360도가 되면 영점(零點) 되지요? 영점이라는 것은 학교 졸업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살이에 있어서 졸업한 사람이예요. 그 다음엔 영점으로 넘어가게 되면, 1도에서 360도가 되면 그건 육계에 살던 사람이 영계로 들어가는 거예요.

참된 인생길은 완전 부정에서부터

이렇게 생각할 때 180도 주관받을래요, 360도 주관받을래요?「360도요」그러면 `너희 엄마, 아빠, 남편, 자식 다 버리고 당장에 나 따라와' 하면 어떻게 할래요? 「따라가야지요」정말이야? 「예」 백지에 증서를 썼어요? (웃음) 아니야, 그거 해야 된다구요.

끝날이 되게 되면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거든요.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치 않으면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고 했어요. 제자가 되려면 사랑할 뿐만 아니라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했어요, 예수님이. 「예」 안 그래요? 죽고자 하는 자는 죽고 살고자 하는 자는 살고, 그랬어요? 「아니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이 역설적 논리에서 말하는 해방의 기원은 어디에 있느냐? 이게 문제예요. 그러니까 나라와 인간이 바라는 모든 중심, 지금까지 우주관과 세계관과 국가관과 종족관과 가정관과 내 생활을 가졌던 모든 것을 버리고 따라 나서라 이겁니다. 그럴 때에 심신통일이 가능합니다. 「아멘」

여러분은 심신 통일했어요?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이 한스런 자리에서 언제 벗어날 거예요? 누가 이것을 심어 놨어요? 하나님이 안 심었어요. 악마가 심어 놓았어요. 여기에서 어떻게 해방받아야 되느냐? 해방받는 것은 긍정이 아니요, 인정이 아닙니다. 부정에서부터, 극복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의 자리에서 해방받기 위해서는 먼저 부정해야 할 자신을 발견하고, 현실에 처해 있는 모든 것이 악마의 철창에 포위되어 있으니 이걸 극복해야 됩니다. 극복을 누가 시켜 주고, 해방을 누가 시켜 줘요?

당신들에게는 나라도 없고, 일족도 없고, 가정도 없어요.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도 인정을 못 받아요, 하나님 앞에 가면. 그래서 그것을 인정할 수 있는 중심이 필요한 것입니다. 개인의 인정이 필요하고, 가정의 인정이 필요하고, 종족·민족·국가·세계를 넘어 천주의 인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것을 인정할 수 있는 주체자가 이 땅에 와서 여러분을 인정해 가지고 모든 사탄세계의 환경과 여건을 360도로 극복하고 해방시킬 수 있는 기원을 말하지 않고는 지상의 본연적 이상천국 실현,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사랑의 주권시대는 불가피적으로 도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중심이 필요하지요? 「예」 무슨 중심? 영원하신 참사랑을 중심삼은 중심이 필요합니다. 그 중심과 하나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영원한 중심을 중심삼고 영원히 결의해야 돼요. 결의해서 사탄적인 모든 중심을 내가 소화시킬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사탄 자체로부터, 사탄의 문화 배경, 사탄의 혈통까지 내 손으로 옥살박살 청산시킬 수 있는 자주적인 개인이 형성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만드느냐? 하나님이 못 만들어 줘요. 내가 해야 됩니다. 참부모도 아닙니다. 여러분들 자신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종교는…. 타락한 인류 앞에 공통분모의 결론이 뭐냐 하면 완전 부정에서부터 참된 인생길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도 완전 부정에서부터, 참된 이상도 완전 부정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차점이 있어야 돼요.

이것은 인간의 본연적 사랑의 교차점이요, 생명의 교차점이요, 혈통의 교차점인 동시에 역사시대를 초월한 이상적 문화 배경의 교차점이 되는 거예요. 위의 것이 아래가 되고 아래 것이 위가 되는 거예요. 천지개벽이 벌어지는 거예요. 아버지가 아들 되고 아들이 아버지 되고, 할아버지가 손자 되고 손자가 할아버지에 맞먹는 천지개벽의 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천지개벽이 뭐예요? 할아버지가 그냥 할아버지로 있으면 무슨 천지개벽이 벌어지고, 아버지가 그대로 아버지로 있으면 무슨 천지 개벽이 벌어져요?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할아버지가 손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가 지금 종족적 메시아를 설정해 가지고 뭘하느냐? 천지개벽 역사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자신의 일족 역사로 엮어진 모든 것을 부정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탄에 연유된 것이니 그것을 부정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에 비례해 가지고 긍정적인 하늘의 선물을 준비했기 때문에 이것을 부정하는 한 그것이 교차돼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 세계는 문총재가 아니면 살길이 없어

이 나라가 문총재를 환영했으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었겠어요? 나 능력 있는 사람이예요. 나라의 반대를 받으면서도 세계를 살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든 레버런 문이 그때 대한민국 백성이 환영했으면 내가 뭘했겠나요? 나 대통령 되는 것 싫어요. 대통령을 교육했을 거예요. 각료들을 교육했을 것입니다. 안 그래요? 지금도 그래요. 이렇게 말하면 노 대통령에 대해 실례지만 말이예요, 그 사람은 하나님을 모릅니다. 하나님을 몰라요. 자기 마음의 근본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체가 어디에 가서 정착할 거예요? 그것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태풍이 불어도 흘러가고 홍수가 나도 밀려나는 거예요. 그렇지만 문총재는 태풍이 아니라 홍수가 나더라도 안 물러났어요.

세계가 나를 물러나게 하려고 얼마나 심한 태풍을 일으키고 얼마나 많은 홍수를 일으켰어요? 좌우를 이미 박아 차고 다 뒤집어 박은 거예요. 소련을 뒤집어 박은 게 누구인지 알아요? 미국이 아닙니다. 레이건이 혁명을 일으키도록 내가 전부 다 주도한 거예요. 그건 벌써 미국의 지성인들이 아는 거예요. 여기 무식한 녀석들은 모르지. 그런 문총재가 왕래하는 걸 몰라보고 똥개같이 취급했어요.

기성교회 패들 말이예요, 세상에 철부지도 그런 철부지가 어디 있어요? 나라를 모르고 세계를 모르는 사람이 천국을 소유하겠다니, 그 천국이 무지한 그 가슴 속에 가서 평화를 노래할 것 같아요? 아는 사람 앞에도 주관 안 받으려고 하는 천국인데, 어림도 없어요. 무지에서는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

땅꾼들도 독사를 잡으려면 독사의 무는 것이라든가 모든 소질을 다 알아 가지고 잡는 건데, 기성교회 패들은 이단이 뭔지 알지도 못하고 통일교회를 이단이라고 그래요. 내가 기성교회 신학을 모르나? 모든 것 다 알고 있어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이건 구멍을 펑펑 뚫으면 뚫리고, 내가 침을 주면 궁둥이도 머리도 전부 다….

세계 신학계가 전부 다 내 침을 맞고 뻗어 가지고 나에게 항복서를 다 내고 있는데, 이것들은 똥개가 되어 가지고 냄새를 피우면서,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흉 보는 격이라구요. 그게 통해요? 우주가 웃고 만물이 웃어, 이 썩어질 패들아! 썩어지나 안 썩어지나 두고 보라구요. 저들이 통일교회는 곧 썩어진다고 하는데도 부활하지만 저들은 부활할 길이 없어요, 나를 붙들어야지.

지금 미국 기독교는 내가 아니면 안 된다 하는 것이 표어가 되어 있어요. 그런데 뭐 이단 괴수 문 아무개 뻗어 죽으라고? 잘났다는 녀석들이 먼저 다 죽더라구요. 나를 반대해 가지고 편안한 녀석 하나도 못 봤어요, 다 죽어 자빠졌지. 이제 내가 칠십이 넘어서 보니 복수할 녀석들이 하나도 없어요. 살아 있어야 복수를 하지. 다 나보다 먼저 죽었어요. (웃음) 그래서 복수라는 말을 아예 취소해 버렸습니다.

지금 고르바초프하고 친구 하고 있고, 부시 행정부도 내 말 안 들을 수 없게 되어 있다구요. 여기 안기부 패들 있으면 가서 보고해! `문총재가 시 아이 에이(CIA)를 자기 부하같이 얘기하더라'고 가서 보고해, 이놈의 자식들! 모르고 이러는 것 아닙니다. 나 똑똑한 사람이예요. 노루 새끼가 뛰었다 하면 목을 넘어가야 된다는 것을 알고 목을 지키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한테 인사하지 않고는 살길이 없는 것입니다.

내가 소련의 목을 지켰고, 미국의 목을 지켰어요. 목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미국 망한다. 회개하라, 이놈의 자식들아! 너희 아들딸 전부 다 병이 났으니 외부에서 온 의사인 나한테 맡기고, 너희 나라에 불이 났으니 외부에서 온 소방수인 나한테 맡겨라!' 그러니 얼마나 가슴이 아파? `이놈아, 가슴을 훔쳐라, 이 자식아. 배통을 훔쳐라' 하며 들이차는 거예요.

`콜럼버스가 뭐 아메리카를 발견해? 이 도둑놈 같은 녀석들. 전부 파선되어서 거의 죽게 돼 가지고 기어 올라왔으면서 미국을 너희가 발견했어, 쌍놈의 자식들아?' (웃음. 박수) `뭐 인디언이 병나서 죽었어? 수천년 동안 살아 오던 사람이 왜 죽어? 다 학살해 버린 것은 모르고 말이야. 죽여 놓고는 무슨 변명이야? 회개해, 이놈의 자식들. 나 사촌 집에 왔어. 내 손으로 인디언이 바라던 이상천국을,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전당의 복지를 만들어 놓을 것이다' 하고 선포한 것입니다. 「아멘」

앞으로 미국 대통령은 내 손을 떠나서는 못 해먹어요. 나 그 기반을 다 닦아 놓았어요. 협회장, 그거 믿어? 건달 같은 사나이 문총재를 따라가야 국물도 없잖아? 보따리 싸 가지고 딴 데 가는 게 좋을 거야. (웃음) 정말이라구. 솔직한 얘기지. 따라와 봐야 잇속이 없어요. 지금 예순 세 살이라구? 여든 세 살, 아흔 살까지 살아 봐라. 뼈다귀를 긁어 먹을 것이고 살을 긁어서 팔 거야. 왜? 당신의 아들딸을 위해서요.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아들딸이 지낼 수 있는 나라를 위해서는 그것을 달가이 받아들여야 됩니다. 마찬가지 이론입니다.

윤박사! 윤박사 일가의 족보권을 나한테 갖다 바치라면 바칠 거야? 「예」 아버지가 반대할 텐데? 불효자가 되는데? 나라가 반대할 텐데? 역적이 되는데? 이렇게 되는 거예요.

개인이 정착하고 싶은 곳-참된 사랑의 정착점

개인이 최고로 정착하고 싶은 곳은 참된 사랑의 정착점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게 쉽질 않아요. 타락한 인간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생사지권을 걸고, 동서남북 전후좌우 팔방으로 자기를 희생시키더라도 극복해 가야 돼요. 그래, 우리 할머니, 몸과 마음이 하나되었어요? 몸과 마음이 하나됐어요, 안 됐어요? 뭐, 아멘 아멘 하던데 이때 아멘 하라구요! (웃음) 하나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지금까지 성인들이 그걸 안 가르쳐 줬어요. 몸과 마음이 고장난 걸 몰랐어요.

오늘날 상대적 미래 세계의 평화가 어떠한 사상가가 제창하는 사상으로 말미암아 형성되는 것이 아니예요. 내 자신이 문제예요. 내 자신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내 자신에게서 결실돼야 됩니다. 내 자신이 문제입니다. 내 자신을 해방하게 되면 모두 해방됩니다.

하나님도 몸 마음이 있지요? 「예」 그러면 하나님의 몸 마음이 통일되어 있겠나, 안 돼 있겠나? 근본 문제예요. 하나님 몸 마음이 통일되어 있겠나, 안 돼 있겠나? 「덜 되어 있습니다」 덜 되어 있어? (웃음) 덜 돼 있다는 것은 안 돼 있다는 말과 마찬가지 아니야? 빨간 것이나 불그스름한 것이나, 주홍색이나 분홍색이나 비슷하지 뭐. 하나님 혼자 있었을 때는 완전히 통일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사람을 지어 놓고는 통일 못 돼 있어요.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통일시킬 수 있는 것도 나이고, 하나님을 해방시킬 수 있는 것도 나예요. 이 모든 것을 해방시킬 수 있는 기원적 주체가 되는 것도 나입니다.

무엇을 지녀 가지고? 참사랑, 참사랑입니다. 그러면 참사랑이 도대체 어떤 거냐? 참사랑을 지닌 사람은 참사람인데, 참사람은 도대체 어떤 사람이냐? 참된 가치를 지닌 사람입니다. 그런데 내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참된 가치의 핵이 참사랑입니다. 그 참사랑이 뭐예요?

오늘날 타락한 세상에 참사랑을 설정해야 되는데 참사랑의 기원이 무엇이냐? 사탄의 사랑의 기원으로 말미암아 엮어진 인류의 조상의 생명권 혈통권은 사탄에게서 이어받은 것입니다. 사탄의 피 살을 받고 태어났어요. 사탄이 사랑의 씨가 되었습니다. 인간 조상이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인류역사는 하나님의 생명권, 하나님의 사랑권, 하나님의 혈통권으로부터 시작할 것이었는데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탄의 생명, 사탄의 혈통을 번식시키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사탄권적 사랑 역사가 출발됨으로써 그 와중에 존속해 나왔던 인류는 잘났든 어떻든, 성인이든 누구든 다 마찬가지로 그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인류는 고민하게 되는 것입니다.

`누가 사망의 생명에서, 누가 사망의 사랑에서, 누가 사망의 혈통에서 나를 해방하리오?' 이것이 인류의 고뇌의 결론적인 말입니다. 비통해하는 사람들이 최후 결론으로서 발표할 말이 뭐냐 하면 `누가 사망의 사랑에서 나를 해방하리오? 누가 사망의 사랑으로 엮어진 생명에서부터 나를 해방하리오? 누가 사망의 사랑과 생명이 엮어진 혈통에서 나를 해방하리오?' 이겁니다. 이것은 아버지의 씨를 잘못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타락한 인간의 실상입니다.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누구의 씨를 받았을 것이냐? 하나님의 씨를 받았을 것입니다. 여기에서 돌감람나무와 참감람나무의 비유 말씀이 나오는 것입니다. 참감람나무 열매를 맺어야 할 것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돌감람나무 열매를 맺은 것입니다. 그러니 돌감람나무 밭뿐이예요. 참감람나무 밭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본래의 근원적 씨를 이 땅 위에 남겨 놓으려니 할 수 없이 종교를 중심삼고 돌감람나무 밭을 대치(代置)해서 점령해 나오는 작전을 펴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교의 역사입니다.

참된 종교의 길

그러니 지금까지 사탄세계, 돌감람나무 밭 주인은 악마였어요. 여기에서 생명적으로 반영되고, 사랑적으로 반영되는 역사를 볼 때 피가 끓어요! 그러니 악마의 족속 앞에 반기를 들고 피 흘리는 교차로를 넘어서 나온 참된 종교가 하나님의 계대를 이을 수 있는 주류 종교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 참된 종교를 찾을 수 있는 하나의 간단한 길은 뭐냐? 지금까지 피 흘리고 순교한 역사의 핏줄을 개인에서부터 세계까지 확대하는 그 일을 선두에 서서 해 나가는 종교를 찾는 거예요. 그게 주류 종교가 되는 거예요. 그런 종교가 기독교이기 때문에 기독교는 명실공히 세계 문화권을 지배할 수 있는, 2차대전 이후에 통일권 역사를 가져왔던 것입니다.

이렇게 가져와 가지고 뭘할 것이냐? 전부가 사탄세계의 돌감람나무 밭이었던 이 세계를 몇십만 분의 1에서부터 만 분의 1, 그다음에 천 분의 1, 백 분의 1, 이래 가지고 2분의 1까지 완전히 점령한 것은, 비로소 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 통일을 가져왔던 것은 2차대전 직후가 첫 번인 동시에 마지막이었습니다.

무슨 종교문화권으로 통일했느냐? 기독교문화권이예요. 왜? 주류 종교이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세계에서 제일 문제 되는 민족이 누구냐 하면 유대교인들입니다. 그 다음에 기독교인이 문제입니다. 그 다음에는 통일교 교인이 문제예요. 누가 유대교를 소화하느냐? 아랍권이 지금까지 그 놀음 했어요. 누가 기독교를 소화하느냐? 공산주의가 그 놀음 했어요. 그 다음에 누가 통일교회 문화를 흡수하느냐? 모든 만민이, 정치, 경제, 종교 등 모든 것이 반대했어요. 알겠어요? 「예」 그렇지만 반대받는 그 수욕의 자리에서 흡수되어 가지고 사라져 버린 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전환해 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기독교의 반대자가 되었고, 공산세계의 반대자가 되었고, 사상계의 반대자가 되었습니다.

내가 공자도 내 제자고 예수도 내 제자라 했다고 뭐 `문총재가 공자보다 낫고, 예수보다 낫고 뭐 어때?' 하고, 석가도 내 제자라고 했다고 불교에서 `어허─ 회개해' 그럽니다. 누가 나를 회개시켜요? (웃음) 지금까지 전세계가 나를 반대했는데 일개 종파가 나보고 회개하라고 하면 내가 회개할 것 같아요? 안 그래요? 내가 뭘하러 감옥을 찾아다녔어요? 무엇 때문에? 종교의 권위를 세우기 위하여, 통일교회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 감옥에 갔던 것입니다. 똥개 새끼들처럼 방편적으로 했더라면 벌써 얼마든지 팔아먹고 별의별 짓 다 했을 거예요. 그렇지만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

나를 반대 안 한 사람 어디 있어요? 여기 온 사람들, 그 사돈의 팔촌까지 전부 다 내 원수 족속 인연패들 아니야? 그래, 안 그래? 눈들 바로 뜨지 말라구. 뭘 잘했다고…. 오늘 통일교회 처음 온 사람들은 이러고 보고 있다구요. 전부 다 원수 취급하고 반대했어요. 원자 폭탄이 있어 가지고 한 방에 세계 50억 인류를 전부 다 옥살박살 낼 수 있는 원한을 품고 사는 사람이 문총재예요. 중공을 살려 주겠어? 중공이 나를 얼마나 반대했게. 소련을 살려 주겠어? 북괴를 살려 주겠어? 이들이 원수들인데….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한 보따리를 풀어 놓고…. 보라구요. `구라파에서 전도하던 통일교회 전부 다 스톱! 소련의 위성국가로 진군이야. 그러려면 너희 재산 전부 다 팔아 가지고 가' 이래 가지고 선거 자금을 내가 마련해 주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빠르지요.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래요.

혼란한 이 세계를 살리기 위해 해 나온 일들

준비 못 한 사람은 물러가는 것입니다. 세계사를 대해 가지고 내적인 기준과 외적인 기준을 일체화시키지 못한 자리에서 유토피아적 이상 논리를 말했댔자 그걸 누가 믿어 줘요? 요즘에 문총재는 말하지 않아도 믿어 주는 사람이 참 많더라구요.

이번에 미국에서 세계평화연합을 결성하기 위해서 일하는데 거기에 오는 사람들은 다 최고급이예요. 주 상원의원들을 시시한 것은 다 그만두고 매달 4백 명씩 해 가지고 3분의 2는 내가 교육을 시켰고, 장성급들, 퇴역 장성 3천5백 명을 전부 다 교육했어요. 또 현역군인들도 지금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이런 문총재 기반을 보고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은 `세상에 저럴 수 있느냐!' 하는 거예요. 깜깜한 가운데 별똥만도 못하던 것이 이젠 태양같이 되었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 매년 4천 명씩 10년 동안 교육했으니 교육을 받은 사람만 4만 명입니다.

거기에 참석한 사람들은 전부 다 유명한 사람들입니다. 교수도 이름 있는 교수,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같은 대학의 유명한 교수들을 잡아다가 교육하지, 추풍낙엽이 될 수 있는, 가지가 될 수 있는 그런 샛가지는 싫다 이거예요. 중심 가지가 될 수 있는 사람들만 잡아 왔다 이겁니다. 그런 역사를 하기 위해서…. 선생님은 머리가 좋다구요. 일본 동경대 대학원생 120명, 프린스턴 대학 대학원생 120명, 옥스퍼드 대학 대학원생 120명을 중심삼고 360명을 딱 해놓고 교만한 미국은 빼 버렸다구요. 그래 놓고 하버드 대학 교수로부터 유명한 대학 교수들 앞에 `너희들 조상 되는 영국의 대학원생들이 오는데 너희들은 어떡할 테야? 와 봐라' 했더니,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만나 보고 싶거든요.

세계평화교수협의회도 다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거동거리가 좀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예」 지금 세계평화교수협의회의 기반을 전세계 몇 개국에 갖고 있나? 92개국이라 했지? 「98개국입니다」 100개국이 빨리 넘어야 됩니다. 98개국에 우리 교수협의회 조직을 갖고 있습니다. 그걸 동원하면 몇만 명의 교수가 일시에 대열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외무부가 그런 힘이 있어요? 대한민국 대통령이 그런 힘이 있어요? 「없습니다」 나 어느 곳에 가든지, 그 사람들을 내세우면 어느 나라 대통령 만나는 것쯤은 문제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장관 짜박지들은 찾아와도 내가 안 만나 줘요.

그런데 여기 대한민국 장관 짜박지가 되어 가지고 `문총재, 왜 나를 한번 방문하질 않아?' 이러고 있어요. 미국 대사는 `나 대사님이 왔는데 왜 문총재가 안 보여?' 이래요. 이 똥개 새끼 말 말아, 이 자식아. (웃음) 네가 날 찾아와 인사해야지. 네가 갖춘 기반과 내가 갖춘 기반은 비교도 안 돼, 이놈의 자식들아. 외무부장관이 왔으면 자기가 나를 찾아봐야지. 내가 왜 총리를 찾아가 봐요? 자기가 날 찾아봐야지, 나라가 이익 되려면. 나 그런 사람이예요. 그렇게 되나 안 되나 두고 봐요. 안 되면 내가 그렇게 만들 것입니다. 그렇게 만들고 지금 꼭대기에 올라와 있는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을 누가 만들었어요? 레이건을 누가 대통령 만들고, 부시를 누가 대통령으로 만들었어요. 1984년도에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레이건 이놈의 자식 모가지를 쳐 버리려고 했다가 살려 달라고 해서 전부 다 후원해 가지고 대통령 계속하게 한 사람이 나라구요. 나 그런 기반이 있는 사람입니다. 날아갈 사나이가 될 수 없어요. 세상은 망하더라도 난 망할 수 없어요.

그러려니 말과 같이 실적 기반 닦는 데 있어서…. 기성교회에서 나를 반대하는 녀석들 중에 생명을 걸고 반대하는 녀석이 몇 녀석 돼요? 문총재는 세계의 반대를 받는 그 환난 와중에서도, 회오리바람에 밀려 가지고 다 쓰러지는데 반석같이, 등대같이 홀로 중심이 되어 가지고 쓰러지지 않았어요. 그 소용돌이가 나를 상하게 하진 못했어요. 오히려 나한테 치리받아 가지고 내 옮겨가는 데로 끌려 왔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미국이 혼란한 것, 공산세계가 혼란한 것, 세계가 혼란한 것을 내가 등대와 같이 되어 가지고 수습해 가고 있어요. 이런 소용돌이 바람에 등대가 없으면 전부 딴 데로 가는데, 나로 말미암아 이게 끌려오고 있다는 사실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 「예」 이 미치광이들.

이번에 박보희한테도 고르바초프한테 통고하라고 했어요. `당신, 이러이러한 것 안 하면 나 손뗍니다' 하고 똑똑히 말하라고 했어요. 중국에 대해서도 그래요. 북경 정부가 지금 문총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요? 그건 자화자찬 같아서 내가 얘기를 안 합니다만, 모택동이는 뒤로 가라 이거예요. 모택동이가 민족 해방을 하긴 했지만 세계 평화를 건설할 수 있는 내용이 없어요. 모택동의 사상은 변증법 논리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투쟁논리를 개재시켜 가지고 전략전술을 취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지만 문총재는 투쟁논리가 아니라 화합의 논리예요. 화합논리를 통해서 전략전술을 성사시켜 가지고 이미 변증법적 투쟁논리를 흡수한 단계에 들어온 거예요. 이론적으로 못 당해요. 무슨 철학가니 종교가니 전부 다 나한테 참패당했어요. 「아멘」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 녀석들 그런 것 알았어? 선생님이 뭘하고 다니는지. 학계에 있어서 이론적으로 추방당한 그런 주인은 이 세상에 정착 못 하는 것입니다. 똑똑한 문총재는 벌써 1979년도에 다 끝냈어요, 철학 세계와 종교계에 있어서.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세계 각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다

심신일체 이상은 누구에서부터? 나라가 아니야! 내 자신에서부터!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무슨 사랑? 「참사랑」 무슨 참사랑? 「하나님의 참사랑」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사랑입니다. 문총재를 중심삼은 참사랑이 아니예요. 나 솔직해요. 나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인사할 때에도 문총재를 먼저 생각하고 인사하지 말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흠모하는 문총재이기 때문에 나도 그 흠모의 길을 따라가기 위한 순응의 의미에서 인사하는 것은 내가 받아들인다 이거예요.

오늘날 기성교회 목사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이용하고 예수를 얼마나 팔아먹었어요? 하지만 나는 안 팔아먹었어요. 내가 하나님 앞에 이용당하고 예수님한테 이용당했지, 내가 하나님을 이용하고 예수님을 이용한 적이 없어요. 기독교는 참사랑을 가르쳐 주지 못했어요. 나는 그것을 천신만고 끝에 찾아 가지고 이 세계 앞에 가르쳐 주는데, 그런 나를 지금까지 악마의 괴수로 취급하고 그것을 멸망의 도리로 취급해 왔던 그 멸망의 나라와 멸망의 주권들은 그야말로 내가 멸망하기 전에 다 멸망해 버렸어요. 이제 남은 것은 하나님이 세워 줄 수 있는 심신일체 이상적 세계인데 그 세계가 내 생활무대에 연결되어 있어요. 막연하지 않아요. 여러분 세포에, 여러분 피부에 감촉할 수 있는 생활권을 지금 연결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망한다고 봐요, 흥한다고 봐요? 「흥합니다」 기성교회에서 보게 될 때 통일교회는? 기성교회에서는 통일교회가 망한다고 보지요? 「예」 망한다고 보는 그 기성교회는 망하고, 망한다고 보이고 있는 통일교회는 안 망합니다. (웃음)

그러면 하나님이 망하는 교회를 지지하고, 안 망하는 교회를 버리는 하나님이예요? 어떤 결론이예요? 망하지 않는 곳을 지지하고 망하는 것을 벌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입장이라는 것이 확실해집니다. 「아멘」 그러니까 기성교회는 망하지 말래도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안 망하면 내가 망하게 만들 거예요. 왜? 망하게 만들어 가지고 없애 버리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기성교회 사람들 불쌍하지 않아요? 맨날 `주님 오소서, 주님 오소서!' 그러고 있다구요. 가 보라구요, 얼마나 불쌍한가. `구름 타고 오소, 구름!' 한다구요.

구름이 뭔 줄 알아, 구름이? 세상에, 20세기 과학문명시대에 구름 타고 와? 그런 엉터리, 날조한 교리를 중심삼고 만민을 치리하겠다고? 이미 실패해 가지고 돌아선 패예요. 이미 공산당이 차 버린 패예요. 하나님이 그걸 붙들고 사연해? 어림도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나 공산당이 차 버린 기독교를 레버런 문이…. 망할 수 있는 미국을 부활시킬 수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어요. 백주에 문총재가 이런 얘기를 하더라도 1천7백 개 이상 되는 미국 언론기관이 이제는 `그 양반 말은 언제나 무서워. 지금까지 말하는 대로 다 되었기 때문에 이제 우리가 입다물 수밖에 없어' 이럴 수 있게 교육시켜 놓았어요. 「아멘!」

그래서 이제 홈런을 쳐야 된다구요. 홈런 알아요? 야구장에서 말이예요, 스트라이크, 따악! 휘─익. (시늉으로 표현하심) 이제 무사통과시대예요, 무사통과시대. 거기에는 감독도 필요 없고, 코치도 필요 없고, 어떤 선수도 다 복종입니다. 그래서 홈런 치는 걸 나 참 좋아해요. 너희들도 좋아해? 「예」 역사 이래 홈런을 친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아멘!」 종교계도 반대 못 하고 정치계도 반대 못 합니다.

문화세계에 있어서도 그렇잖아요? 소련 문화, 서구문화인 발레 문화를 지금 내가 다 장악했어요. 그다음에 과학세계도 그래요. 선진적 과학 세계에 있어 독일 기계기술, 일본의 전자기술이 내 손에 다 들어와 있어요. 이런데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이 무슨 첨단 과학기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것을 보고 내가 코웃음을 쳤어요. 나를 붙들고 제사 한번 해보지. (웃음) 요즘에야 알아 가지고, `으─' 이러고 있어요. 김일성이가 지금 날 붙들고 이러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대학가에서 바람 피우는 김일성이 졸개 녀석들, 그것 다 집어치우고 나한테 오라구. 내가 김일성이를 구슬려 가지고 `남한의 대학교, 노동조합 활동에 대한 것은 전부 다 문총재한테 가서 교육받아라' 하는 김일성이 지령만 한 장 내려오면 통일되는 거예요. 「아멘」 그거 어렵지 않아요. 누구를 통해서? 고르바초프, 코를 딱 쥐고서 좁혀 놓았어요. 휙 불어야 돼요. 코가 좁혀졌으니까 코 풀어야지. 중국도 등소평이 아니라 등대평이 필요해요. 올라가 가지고 이게 좁으면 어떻게 평화를 하나? 올라가서 세계에 제일 넓다고 하는 패가 나예요. 등대평이가 나예요. 「아멘」 (박수) 그렇다구요.

모택동이는 중국 땅 통일하자 했지요? 하늘땅, 천주통일을 하겠다는 사람은 나밖에 없잖아요? 「아멘」 등소평이는 중국 땅을 딛고 있지만 문총재는 하늘땅을 딛고 있어요. 하늘땅을 딛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 땅을 주름잡고 춤추고 있어요. 노래하고 있어요.「아멘!」 (박수)

실제로 머리를 보더라도 윤박사 머리보다 내 머리가 더 커요. 재 보자구요. (웃음) 몸뚱이로 봐도 내가 누구보다 커요. 가슴둘레가 대한민국의 몇 퍼센트 가운데 들어가요. 레슬링 챔피언급이 내 옷을 입을 수 있어요. 김일이 내 옷을 입을 수 있어요. 내가 옷을 맡기면 `김일이 사이즈구만. 누구야?' 한다구요. 누군 누구야? 왕초는 왕초인데 세상 나라 왕초가 아니고 마음적 세계의 왕초지. 우리 어머닌 그래 버린다나? (웃음)

자, 이것이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말만 들어도 기분이 시원하지요? 「예」 오뉴월 복중에 얼음에 잰 수박 먹는 것보다도, 잘 익은 참외 먹는 것보다도 기분이 늘어지고 좋지 뭐. 「아멘」 10년쯤 고생했어도 오늘 같은 말씀 들으면 탕감하고도 남음이 있을 성싶지 않지 않지 않느냐 이거예요. 「아멘」 뭘 알기나 하고 아멘 아멘 하는 거야, 이 쌍거야? (웃음)

통일교회의 가르침은 심신통일입니다. 그것은 비법이 없어요. 돈 가지고도 안 돼요. 무슨 훈련 가지고 안 돼요. 교육 가지고도 안 돼요. 참사랑에 서 가지고야 될 수 있습니다. 참사랑이란 어떻게 심을 수 있느냐? 사탄세계의 조상으로부터 씨를 심게 될 때의 그 사랑과 그 생명과 핏줄이 연결된 그 이상의 자리에서만이 하나님이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봐야 성경의 역설적 논리가 통할 수 있는 거예요.

예수가 `누구보다 나를 더 사랑하라'고 했어요. 왜? 메시아가 사랑에 미친 녀석이야? 메시아를 녀석이라 한다고 기성교회에서 또 야단하겠구만. 나한테는 녀석이야. 성사하지 못했으니 녀석이지. 논리적으로 해명해 가지고 지성인들을 설득 못 했으니 녀석이지요. 박사님들 가운데 내 말 잘 듣는 사람 많다구요. 윤박사말고. 윤박사는 호외지. 가만 보니까 욕심도 많아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욕심이 많아요. 뭘 하더라도 쓱 해서 돌아갔다가 떡 와 가지고 자리잡으려고 이래요. 한마디 하면 청산이 안 되거든요. 그거 괜찮다는 거예요. 그만한 고집이 있어야 뭘 해먹어도 해먹지, 그렇지 않으면 바람에 날아가기 쉽지요.

결혼문제도 통일교회를 통하면 해결돼

나, 사람 볼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을 결혼시켜 주려고 하지요. 명년 문화올림픽대회에는 몇만 쌍? 「5만 쌍입니다」 하나님 욕심 같으면 5백만 쌍 하고 싶은데 말이예요.「아멘!」 덮어놓고 아멘이야. 그건 나 죽으라는 말이야, 이 쌍거야. (웃음) 생각해 보라구. 5만 쌍만 해도 하루에 천 쌍씩 하더라도 50일 동안 해야 됩니다. 그 10배면 얼마예요? 50만만 하려고 해도 며칠이예요? 「500일입니다」 1년 이상 그 놀음 해야 된다구요. 100만 쌍 하려면 얼마야? 그거 죽을 지경이지요.

그러면 그것을 관상 보고, 얼굴들 보고 맺어 줘야 되겠어요, 벼락같이 해야 되겠어요? 번갯불에 콩 볶아 먹는다는 말이 있는데, 그거 내가 참 좋아하는 말이예요. 야, 그거 한번 볶아 먹어 봤으면 좋겠어요. 번갯불에 콩 볶아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 나 그런 게 궁금하거든요. (웃음) 자, 그러니 이것을 번갯불에 콩 볶아 먹는 것 이상 몇십 배 빨리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이건 줄창 사람 보고는 못 하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사람 보고 다 묶겠나요?

그러니까 문총재가 사람을 보지 않고 사진만 봐 가지고 묶더라도 자기네 사람들이 봐서 묶은 것보다도 못하지 않지 않지? 「않다!」 (웃음) 나도 잊어버렸다. 낫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여기 6500쌍, 전부 다 얼굴 보고 결혼했어요, 사진 보고 결혼했어요? 사진도 안 보고 얼굴도 안 보고, 무엇 보고? 선생님 얼굴 보고 결혼하지 않았어? 「예」 (웃음) 그렇잖아? 선생님 얼굴 보고 결혼했다는 것은 무슨 말이냐? 통일교회 사람들의 얼굴은 각양각색이지만 선생님이 가진 참사랑의 보따리는 다 같이 갖고 있다 이거예요. 그것이면 만사가 오케이입니다. 「아멘!」 (박수) 알긴 아는구나, 이 쌍것들아!

그래서 내가 그렇게 사진 가지고 한다는 통첩을 보냈어요. 그러니 나쁜 사진을 보냈다가는 야단날 테니까, 세계에서 제일 잘 찍는 사진관에서 찍든가, 그렇지 않으면 초상화를 그려 가지고 사진을 찍든가 해서 잘 보내야지, 핀트가 안 맞은 것 보내면 큰일나는 거예요. 불평이 나와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제일 좋은 사진을 보내지 않지 않을 수 없지 않느냐 하는 것이 결론입니다. (웃음)

거기에 가담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얼마든지 그만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지금 한국의 각 군(郡)에 무슨 바람이 불었느냐 하면, 군수 서장이 큰일났어요. 시골의 총각들이 장가도 못 가 가지고 나이 삼십이 되고 사십이 돼 가지고 허리가 굽어져서 하늘을 바라보고 궁둥이만 올라가서 죽게 되었다 이거예요. 그건 동네 개도 짖질 않아요. 왜? 여편네도 데리고 가고 아이들도 데리고 가야 짖을 맛도 있지, 만년 봐야 그 꼴인데 누가 보나? (웃음) 개도 짖지 않는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큰일났거든요. 동네에서 제일 중요한 문제가 청년들 장가 시집 보내는 것인데…. 하나님이 왜 그렇게 만든 줄 알아요? 장가 시집 보내는 도감, 왕이 나타났는데 어느누가 그 놀음 해먹겠다고 하겠어요? 그걸 허락질 않기 때문에 한국이 딱 그렇게 되었어요.

그래서 요전에 자기들이 대회를 해 가지고…. 군(郡) 하게 되면 크다구요. 한 13개 면(面)쯤 되는 군에서 동네방네 1백여 명 모아 가지고 짝패를 만드는데 그저 납득시키고 설득했어도 한 쌍밖에 못 했다는 것입니다. (웃음) 알겠어요? 자기들은 몇 개월 동안에 한 쌍밖에 못 했는데, 통일교회에서는 일주일도 안 돼 가지고, 1백 명을 갖다 모아 놓고 세 시간 동안 강의하고 영화 보여 주고 나서 가담하고 싶은 사람은 전부 다 신청해라 했더니 68퍼센트가 신청했어요. 그만큼 세상이 나를 믿게 되었다구요. 여러분들보다도 나을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대학가에 가 보면 대학교 4학년 졸업반에 있는 이 여자들 큰일났어요. 그거 누가 데려가 줄 남자가 없어요. 바람잡이 사촌이지? 공산당 중심삼고 데모하는 거짓말 사촌이지? 별의별 남자들과 키득거리면서 밤낮없이 한방에 들락날락하지? 의식화운동 하는 그 여자들을 누가 얻어가? 큰일났어요. 이놈의 간나들도 내가 주사침을 줘 가지고 병을 고쳐 주기 전에는 시집 못 가요. 이미 보따리는 다 터졌으니, 재교육하기 전에는 시집 장가 못 가는 거예요. 그럴 때가 되었어요.

그러면 먼저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합동결혼식한 여러분들은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잘했습니다」 전통을 팔아먹어야 돼요. 이제는 몇십 년 되니까 미국에도 소문났어요. `문총재가 민족을 분열시킨다. 아시아 사람과 서양 사람을 섞어서 전부 다 잡종을 만든, 순종 파괴분자고 잡종 조상이다' 이래 가지고 야단났어요. (웃음) 자기들 순종이란 패들은 일주일도 안 가 가지고 싸움해서 이혼해 가지고 보지도 못한 여편네들이 재산을 전부 다 빼앗아 가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래, 결혼해 가지고 혼인신고했다가 이혼하게 되면 남자들이 전부 다 손해배상해 줘야 되거든요. 여자에게 손해배상해 주게 되어 있지, 남자에게 손해배상해 주게 안 되어 있어요. 그 법을 내가 뜯어고쳐야 되겠어. (웃음) 이놈의 미국 여자들, 전부 다 바람잡이들. 그래서 미국 여자들 욕하는 데는 내가 왕초라고 해 가지고 미국 여자들 가운데 `레버런 문은 여성 멸시분자다' 하는 여자도 있대나? 그런 여자들을 지금 당장 오라고 해 가지고 내가 30분만 얘기해 주고 나서 `레버런 문이 여성 반대자요, 여성 지지자요?' 하고 물어 보면 `여성 지지자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지. 그런 무엇도 없이 내가 반대할까? 알겠어요? 「예」 믿어 줘야 합니다.

자, 5만 쌍이면 10만 명입니다. 올림픽스타디움에 몇 명 들어가나? 그것도 모르나? 8만 명밖에 못 들어가요. 한 10만 쌍 하게 되면 20만 명이 모이는데 말이예요, 20만 명이 결혼하는 그 잔칫날이 되게 되면 통일교회 신부를 맞지 못한 빌딩은 불태울 날이 올지 몰라요. (웃음) 아니야, 그거 몰라요. 그럴지도 모른다는 것은 그럴 때가 온다는 거예요. 똑똑히 들으라구요. 불태울지 몰라요. `이놈의 집에 가서 뭘하노? 하늘땅이 찾아들고 남녀의 희망적인 통일 용사들을 위한 축하연을 하는 그날에 있어서 방 한 칸 안 내놓고, 꽃 하나 심어 가지고 축하연도 못 하는 그걸 집이라고 놔 두면 뭘하노?' 하고 말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곽정환! 「예」 집은 많아. 호텔 염려하지 말아요. 그 호텔 값 내가 안 물어 줘요. 외박? 그거 뭐라고 그러나? 「민박입니다」 (웃음) 민박이 아니지요. 국박이예요, 국박. 민박 가지고 나라가 움직이나? 나라를 움직여야 돼요. 꼭대기로부터, 청와대 비서실 방이라도 하나 내라고 하고 장관집 찾아다녀 가지고 그래야 돼요. 곽정환이, 신문사 사장이 그거 못 하면 딱지 뗄 거야. (웃음) 알겠어, 임자? 「예」 장관 집 방 하나씩 내게 해. 그 다음에 도지사, 뭘 해먹는 너저분한 국회의원들 지금까지 내게 신세진 사람 많잖아? `내가 쳐 가지고 전부 다 밝힐 거야. 방 하나씩 내!' 이렇게 해 가지고 몰아넣는 것입니다.

또 학교 교장들 전부 다…. 지금 중고등학교 교장들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하고 있지요? 벌써 한 천 명이 넘었어요. 4천 명 가운데 천 명이면 4분의 1인데, 이 4분의 1이 4분의 3에게 영향 미칠 수 있는 거예요. 영향 못 미치면 그 교장들 다 죽어야지요. 알겠어요? 나, 돈 안 쓴다구요. 곽정환이, 신문사 힘 가져 가지고 준비하라구요. 그 대신 먹을 쌀은 내가 사 줄게. (웃음) 제일 싼 게 `쌀' 아니예요, 쌀? 경상도 말로 하면 살이지요, 살. 살이나 쌀이나 사촌이지요, 뭐. 쌀 먹어 가지고 살 되는데 뭐, 살 살. (웃음) 경상도 사람은 `쌀' 못 해요. 곽정환이 `쌀' 한번 해봐! 「쌀!」 (웃음)

세상에서 제일 믿을 수 있는 통일교인

통일교회 사람들은 나가서 욕은 먹고 다니지만 통일교회 집안에 들어오면 재미있지요? 「예」 내가 원맨쇼를 잘하거든. 「예」 (웃음) 원맨쇼가 아니라 실제 사람의 실맨 쇼, 실맨 극을 하는 거예요, 극. 「원 맨이지요. 넘버 원!」 (웃음) 쌍것, 배우 하는데 넘버 원이야? 사랑 실천 원맨쇼에서 넘버 원이라는 그 말은 고맙지만 나 그 가외는 원치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배우려면 문총재를 찾아와야 돼요. 사랑에 대한 철학을 배우는 데는 레버런 문을 빼놓고는 배울 데가 없다 하는 것이 학자들의 공론입니다. 「아멘」 사랑 안 필요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사랑도 필요하지만 사랑집도 필요하지요? 「예」 사랑방 갖고 사는 사람은 잘사는 사람 아니예요? 안 그래요? 몸채가 있어야 사랑방이 있잖아요? 그러니 사랑이란 것은 다 좋은 거예요.

북한을 앞으로 어떻게 통일하느냐? 북한 남자하고 남한 여자하고 결혼시켜 주는 거예요. (웃음) 아, 왜 웃어? 보라구요. 순전히 빨갱이 여자 남자를 순전히 하얀 남자 여자하고 결혼시키면 빨갱이가 되겠어요, 흰갱이가 되겠어요? (웃음) 빨갱이니까 상대적으로 흰갱이가 되어야지요. 흰갱이 되겠어요, 빨갱이 되겠어요? 「흰갱이」 흰갱이 될 게 뭐예요? 분홍갱이 되지요, 분홍. (웃음) 분홍빛이라는 것은 나쁜 빛이 아니예요. 꽃을 상징해요. 모든 꽃은 분홍빛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젊은 청년 남녀들은 분홍빛을 제일 좋아하는지 안 하는지, 나 모르겠어요. 어때요? 「예, 좋아합니다」 꽃을 제일 좋아하는데 그 빛도 분홍빛이예요. 진달래도 분홍빛, 개나리도 분홍빛…. (웃음) 왜 웃어? 사랑이 많으면 개나리도 분홍빛으로 보이는 거야, 이 쌍것들아! (웃음) 손수건을 받는데 빨간 손수건 쥐어 주면 재수 없어요. 나도 어디에 갔더니 손수건을 하나 척 주는데 말이예요, 내가 흰 손수건을 갖고 다니면서 쓰는데 말이예요, 분홍색이 약간 들어가 있더라구요. 그것 쓱 펴 보는 데 관심이 더 많아요. 이건 한번 보면 흘러가 버리고 말지만 말이예요, 분홍빛의 실 틈을 보게 되면 이상하게 참 아름답게 보이더라구요. 뭘 그렇게 들여다보나? (웃음)

남자 체면에 손수건 하나쯤 가지고 다녀야지, 왜 그래? 흉보지 말라구요. 어떻게 접어야 되는고? 참, 모르겠다. (웃음) 사촌의 바지를 얻어 입게 될 때는 거꾸로 입었더라도 바로 입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야지, 별수 있어요? 빨간빛도 그렇고 흰빛도 무미건조해요. 분홍빛은 다 좋지요, 분홍빛? 그것은 첫사랑을 말하는 거예요. 봉오리 꽃이 분홍빛 아니예요? 빨간 꽃도 분홍빛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북 빨갱이와 남한 흰갱이를 합해 놓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분홍빛 사람쯤 돼요, 분홍빛 사람. 통일교회 사상하고 빨갱이 사상하고 어느 것이 더 지독한가? 어느 것이 진짜예요? 「통일교회 사상이 진짜입니다」 그야 통일교회 패들이 하는 말이지, 공산당들이 볼 때는 통일교회 패는 세상에서 제일 악바리고, 제일 몹쓸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그건 뭐냐 하면 역으로 세상에서 제일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이다 그 말입니다.

공산당의 모든 전법은 위장전법입니다. 김일성이 얼마나 거짓말 잘해요. 그렇지요? 문총재 거짓말 해요? 「안 합니다」 여러분들을 이용해 먹고, 밀방에 들어가서 사기쳐 먹은 적 있어요? 그런 여자 있으면 손 들어 봐! 이 쌍것들, 여자들이 나를 사기쳐 먹으려고 왕방울눈을 해 가지고 야단하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

선생님이 한번 믿어 주면…. 윤박사도 선생님이 한번 믿어 줬기 때문에, 세 박사를 지금 내가…. 셋이 글로스터에 와서 경배하던 일 생각나? 얼마나 쑥덕공론 했어? 「안 했습니다」 안 하긴 뭘 안 해? 얼굴에 다 써 있던데. (웃음) 윤박사 인사하고 나서 하는 습관이 낑─ 해요. 그때 그 모습이 눈에 선해요. 거기에서부터 박사세계를 하나 둘 굴복시키는 작전을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 세 사람을 내가 무시 안 해요. 전부 다 깃발을 들고 세계까지, 출세했다는 이름 해 가지고 못해도 40개국을 전부 다 순방시키고 나서야 그만두게 하지. 이제 할 게 없잖아요? 40개국 순방 내가 시켜 줄 거예요, 이번에. 무슨 카드가 있지? 무슨 카드인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입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옛날에 해주지 않았어? 그거말고 한국에서 제일 좋은 카드? 「비씨(BC)카드입니다」 비씨면 뭐야? 「뱅크 크레디트 카드입니다」 뱅크 크레디트니까 비씨로구만. 돈은 내가 지불해 줄게.

그러면 그거 참 좋을 거예요. 어디 가든 비행기도 마음대로 탈 수 있고…. 그렇지만 술집에 가서 술 먹으면 안 돼. (웃음) 노교수들이 그런 짓은 안 하겠지만 말이야, 바람 피워도 안 돼. 바람 피우면 홀뚜기를 뽑아 놓을 거야. (웃음)

내가 이런 말 하면서도 교수들한테 욕 안 먹고 견디는 것만 해도 존경해야 된다구요. 쌍소리를 하더라도 교수들이 듣고도 모르는 척하지, 아는 척했다간 왱강댕강하는 거예요. 그런 기반을 다 닦아 놓고 이렇게 욕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잘난 선생이예요, 못난 선생이예요? 「잘난 선생입니다」 어저께 본 영화에 원숭이가 나와 가지고 박수 치라고 이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나 그것까진 안 할 거예요.

심신일체 이상의 실현은 개인의 몸 마음에서부터

오늘 주제가 뭐예요? 심신일체 이상. 일체가 뭐냐? 심신통일 이상. 그 실현을 어떻게 하느냐 하면, 여러분 몸 마음에서부터 해야 되는 것입니다. 몸 마음에서 하는데 그 기지는 뭐냐? 사랑입니다. 그 사랑의 기지는 나라의 기지로 대체되는 것이요, 나라의 기지는 세계의 기지로 대체되는 것이요, 세계의 기지는 하늘 땅의 기지로 대체되는 것이요, 하늘 땅의 기지는 하나님의 사랑의 기지로 대체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은 동그라미가 하나예요. 가정은 둘이고. 전부 다 사랑을 중심삼고 커 가야 된다구요. 축이 없어지면, 중심이 없어지면 크질 않아요. 하나의 핵에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종적으로 다 끝났으니 끝으로 가서는 다시 돌아 들어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횡적인 면에서 길을 잡아야 돼요. 개인·가정·종족…. 횡적으로 커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둘이 종횡으로 하나의 구형을 이루어 가지고 전진 후퇴에 있어서 손익이 없는 하나의 중앙을 갖추게 될 때, 그 구형은 어떤 자리에 갖다 놓더라도 수직선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구면, 전체 면이 어디에 갖다 세우더라도 수직의 자리에 설 줄 아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내 위에 세계 가정이 있는 것이요, 내 위에 세계 나라가 있는 것이요, 내 위에 하늘땅이 있는 것이요, 내 위에 하나님이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작은 면이라 하더라도 수직의 자리를 가질 수 있는 특권이 있는 거예요. 그러한 표면적 일면을 지니게 되면 내 개인으로 보면 작지만 수직의 자리를 지닐 수 있습니다. 이것은 모든 세계의 공통적인 평정이론(平定理論)이 되는 거예요. 불평 요인이 안 돼요. 전부가 그 점에 서야 돼요. 알겠어요? 「예」 전체 구(球)가 딱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을 차다가 놔 두면 서지요? 구르다가 설 때는 수직에 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이제 통일교회에서 차 버린다면 한국에서는 그래도 수직에 서지만, 외국에 나가게 되면 `아이고, 선생님도 없는데 누가 날 관리해?' 이래 가지고 비스듬하게 설 수 있어요? 그건 망국지종이예요. 아무리 지역이 다르고 땅의 표면이 다르다 하더라도 서는 것은 수직으로 서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렇게 될 때 내 자체의 마음과 몸의 통일은 우주의 통일을 대신하는 것이요, 나라의 내적인 통일과 외적인 통일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이요, 하나님과 인류의 통일을 대신함과 동시에 하늘의 축과 땅의 축, 천지의 모든 축의 통일을 가져올 수 있는 기원이 되느니라! 「아멘!」 여기에서 일체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일체가 이루어지면 동서남북, 전후좌우 사방이 공동 가치를 지니기 때문에 동쪽에 서쪽을 갖다 놔도 불평이 없고, 남쪽에 북쪽을 갖다 놔도 불평이 없고, 전면을 후면에 갖다 놔도 불평이 없는 공동 환영, 공동 화합작용이 벌어질 수 있는 곳이 되니 통일적 완성자리를 제창할 수 있느니라! 「아멘!」

그러면 그러한 구형이 되게 되면 나는 어디에 들어가야 되느냐? 중앙에 들어가는 거예요. 구형의 힘은 전부가 텅 비었지만 그것이 어디를 통해야 되느냐 하면 이 핵을 통해야 됩니다. 아까 말했던 것과 같이 보이지 않는 핵을 통해서 전부 주고받는 운동을 하느니라. 알겠어요? 「아멘」 맞아, 안 맞아? 「맞습니다」 이 자리는 어디에 갖다 놓더라도 90각도예요. 90도이기 때문에 360도의 어디든지 갖다 맞춰도 딱딱 맞는 거예요. 이리 통하나 이리 통하나, 여기에는 로스(loss;손실, 낭비)가 없이 평화적 통일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이상(理想)이라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동에 가도 같고, 서에 가도 같고, 남북, 어디에 가더라도 같다고 하게 될 때 통일적 이상권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내 안에 있고, 나도 하나님 안에 있어요. 예수님이 말했지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갈 것을 얘기할 때 제자들이 `선생님은 어디에 계시겠습니까?' 하고 여쭈니까 `천국은 네 마음에 있다. 하나님은 내 안에 있고 나는 너희 안에 있다'고 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일체이상(一體理想)을 말한 것도 이런 축을 갖출 수 있는 기준과 수평선에 따라 가지고, 전부 다 90도를 갖춘 세계에서만 존재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논리를 중심삼고 공존권과 일체성을 발표하더라도 거기에는 사랑을 중심삼고 차이 없이 전부 다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 이상권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앞으로 이런 모든 이상권의 핵이 인간을 중심삼고 어디서부터? 나와 더불어, 남자와 여자와 더불어 가정을 중심삼고, 일족을 중심삼고, 일국을 중심삼고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 핵이 될 수 있는 것이 뭐냐? 참사랑을 씨로 하여 이 땅 위에 다시 번식시키기 위해서는 참부모가 필요하기 때문에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참자녀, 참종족, 참민족, 참국가, 참세계, 참천주, 참하나님 이상 실현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적인 주체요, 우리 사람은 외적인 주체입니다. 심신이 일체가 되어서 이상을 실현해야 됩니다. `이상' 하게 되면 안이나 바깥이나 같은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언제나 밤 되었던 것이 낮 되고 낮 되었던 것이 밤 될 수 있기 때문에 통일적 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디서부터? 나에게서부터. `나'라는 개인은 가정에 투입해야 돼요. 가정이 들어올 수 있는 기반을 준비해야 됩니다. 투입하는 것은 뭐냐 하면 가정을 맞아들일 수 있는 재창조의 준비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할 때 투입했지요? 「예」 사랑의 대상을 찾기 위해서 자기를 투입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 자신들도, 개인은 가정을 맞아들이기 위한 투입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정성을 다해 가지고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투입하느냐? 사랑을 중심삼은 생명과 핏줄을 투입해야 돼요.

하나님도 사랑에는 절대 복종해

사랑이 먼저예요, 생명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입니다」 사랑이 먼저지요? 「예」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과 피를 투입해야 돼요. 하나님도 생명체지요? 하나님도 피를 갖고 있겠지요? 「예」 사랑은 어떤가? 하나님도 사랑을 갖고 있겠어요, 없겠어요? 「갖고 있습니다」 사랑 자체는 갖고 있지만 사랑 실현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정분합(正分合) 논리가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 하나에서부터 갈라진 것은 무엇 때문이냐? 무엇 때문에 남자 여자가 생겨났느냐? 하나님에게 물어 보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을 찾기 위해서였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갈라지기를, 존속하기 시작하기를 사랑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러니 고마운 거지요. 돈 때문이 아닙니다. 지식 때문이 아닙니다. 힘 때문이 아닙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마저도 사랑에는 절대 복종한다는 이 논리가 없으면 세계통일론을 가져올 수 없습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의 논리는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사랑할 대상이 없는데 두루뭉수리 사랑을 할 수 있어요? 그것은 논리적 모순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은 대상을 통해서 해야 되기 때문에 주체 대상 논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둘이 같아선 안 돼요. 하나가 주체가 되면 하나는 대상이 되어서 커버가 돼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보다 작아요. 여자가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남자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이럴 여자 어디 있어요? 남자한테 품기게 된다면 이렇게 되지. (시늉으로 표현하심) 겨드랑이 아래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남자 손이 위에 올라가요, 여자 손이 위에 올라가요? 「남자 손이 위에 올라갑니다」 그게 뭐예요? 그건 질서입니다. 둘이 같아선 큰일납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여자는 보호를 필요로 합니다. 여자는 약하지요. 보호받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와 갈 때 왼쪽에 서야 돼요. 남자가 바른쪽을 쓰면 여자는 남자의 왼쪽에 가야 되고, 왼쪽을 쓰는 남자라면 비공식적이지만 여자가 바른쪽에 가야 돼요. 남자가 왼쪽을 쓰는 사람은 왼쪽 손 발로 원수를 막아 줄 수 있거든요. 원수가 오게 되면 제일 빠른 길이 이거 아니예요? 그렇게 이치를 다 가려 가지고 행동해야 됩니다.

그래서 여자가 높다 한들 하늘이 못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땅을 상징해요. 알겠어요? 「예」 남자는? 「하늘을 상징합니다」 하늘을 상징합니다. 내가 서양에 갔을 때도 얘기했지만, 서양 사람들은 오라고 할 때 손짓을 이렇게 합니다. (시늉을 하심) 이것은 받겠다는 것입니다. 주체가 받겠다는 거예요. 서양문명은 받겠다는 거예요. 동양에서 전부 다 빼앗아 간 것 아니예요? 겁탈해 가지고 가진 것입니다. 동양 사람은 뭐예요? 주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화적인 모든 귀추도, 사람들의 본성이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상징해 가지고 형상적으로 인간 문화세계에 현현하는 것입니다. 이래야 논리적 원칙에 맞는 거예요.

서양 사람들은 글을 왼손으로 많이 쓰지요? 서양문명은 동양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태평양문명권이 되지요? 동양문명은 전부 다 수직입니다. 그렇지요? 이걸 몰라요. 이놈의 젊은 간나 자식들, 수직적인 문화 배경을 가진 동양의 위대한 전통적인 주체사상을 망각해 버려 가지고 여자 궁둥이 따라다니다 망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의 세계로 흘러가고 있는 아시아에 있는 젊은 청년들을 전부 다 교육해 가지고 가다(かた;모양새)를 다시 찍어내야 됩니다. 그것은 내 손을 거치지 않고는 안 됩니다.

일본도 그래요, 일본도. 요전에도 만 명 이상의 젊은 청년들이 통일교회에서 대회도 했지만 말이예요, 선생님 명령 일하에 전부 묶어지는 거예요. `어, 통일교회가 이렇게 커 가면 안 되겠다' 하는 사람도 있지만 안 되긴 왜 안 돼? 태양 빛이 밝을수록 모든 만물들은 환희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통일교회가 흥청흥청 번창할수록 마음세계의 본성을 지닌 사람은 환영하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천국에 부합되는 인간을 재창조하는 곳

통일교회에 봄 절기가 왔습니다! 「예」 꽃을 잘 피워야 돼요. 활짝 피워야 돼요. 그래 가지고 향기를 내야 되고 꿀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꿀이 있어요? 향기 있어요? 향기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무슨 향기? 「참사랑 향기요」

참사랑이 뭐냐? 사탄적 사랑을 중심삼은 그 권 이상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 이상의 자리에 서지 않고는….

자기와 약혼했던 간나가 속닥속닥하는 바람잡이한테 끌려갔다가 새끼를 번식하고 살다 보니, 옛날에 만났던 그 남편이 그리워 죽을 지경이예요. 그래서 다시 돌아와 가지고 `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옛날같이 살아 봅시다' 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렇게 배짱을 내 댈 수 있어요, 없어요? 그러면 그런 간나가 와서 살자는 말 듣고 그 여자가 보고 싶겠어요, 보기 싫겠어요? 「보기 싫겠습니다」 멱살을 쥐고 칼침 있으면 한번 찌르고 싶겠어요, 안 찌르고 싶겠어요? 「찌르고 싶겠습니다」 그거 밥 먹던 밥알이 하나 붙어 있어도 `퉤퉤' 하는 거예요. 오장이 뒤집어진다는 것입니다.

그건 누구 닮아서 그래요? 그거 누구 닮았어요? 누구 닮긴? 부모 닮았지요. 부모의 부모 부모 부모 해 가지고 종지부모(宗之父母)가 누구예요? 아담 해와 아니예요? 아담 해와 위의, 아담 해와를 창조하신 부모가 누구냐?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닮아서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어떻겠어요? 영원한 왕궁에 있어서 황후와 황태자의 입장에 서 가지고 종적인 부모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천하 만국을 치리하도록 하기 위해서 만든 횡적인 아담 해와인데….

종에는 번식이 없어요. 종적인 것은 하나밖에 없지요? 「예」 종적인 하나님이 새끼를 낳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럴 때는 종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밖에 없다는 말도 된다구요. 횡이 없다구요.

하나님이 인간을 왜 창조했느냐? 하나의 남자는 동쪽이요, 하나의 여자는 서쪽인데 여기에 종적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동서사방, 평면이 필요해요. 여기에는 360도이기 때문에 무한한 면이 있는 것입니다. 그 면을 통해서 뭘하려고 하느냐? 하늘나라의 백성을 생산하는 공장, 출발지가 이 지구성(地球星)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하늘나라의 백성은 이 지구성에서 살다 간 사람이예요. 가 보라구요, 이 다음에. 지구성 외에 딴 나라는 없어요. 알겠어요? 「예」 뭐, 우주에 사람이 산다고 그러는데 살긴 뭘 살아요? 이미 우주는 전부 다 사람 때문에 지은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땅 위에서 아들딸을 많이 낳는 것이 행복이예요, 불행이예요? 「행복입니다」 왜 행복이예요? 피땀 흘려 가지고 키우고 공부시키려면 얼마나 뼛골이 녹아나요. 그게 행복이예요? 「예」 왜 행복이냐? 그것은 바로 하늘나라의 백성을 생산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무한한 세계예요. 뭐 이런 얘기 하면 `문선생, 시대 감각을 통한 과학문명 세계에 있어서 그 첨단을 걷는 사람들을 지도하기 때문에 똑똑한 줄 알았더니 반(半) 도깨비 되었다'는 말 들을까봐 내가 얘기를 안 하지, 허황 망창(虛荒茫蒼)한 얘기가 천국 얘기입니다. 무한한 세계예요. 몇억 만 년 전, 몇백 만 년 전 사람을 부르면 대번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나 이러이러한 사람 보고 싶다 하면 그 모델에 맞는 사람이 대번에 나타나는 거예요. 이마를 보면 어떠한 급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내가 모실 사람인지, 나를 모실 사람인지 대번에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만나면 대번에 인사하고 한 시간 이내에 마음으로 다 통하는 것입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그 사랑을 중심삼은 간절한 마음만 있으면 순식간에 다 해결돼요. 사랑이라는 내용만 가지면 만능적 권한을 갖출 수 있는 세계가 저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기도 사랑의 공기요, 환경도 사랑의 환경이요, 맥박도 사랑의 맥박입니다. 그걸 통해서 우리가 사는 것입니다. 거기에 부합될 수 있는 인간상을 재창조하는 사랑의 공장이 통일교회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회는 크게 짓지 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비비면서 땀 냄새도 맡고, 같이 울고 불고 그래야 정이 드는 거예요. 옛날 부잣집에서 한 사람이 방 몇 개씩 쓰면서 자란 것보다 한 방에 여덟 식구, 열 식구가 살던 피난민 생활이 자기 일생에 있어서 추억 중의 추억으로 남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와 가깝던 중의 가까운 것이요, 형님 누나와 가까울 수 있는 전통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잊을 수 없는 사연으로 남아지는 것입니다. 왜? 사랑이 짙기 때문입니다. 알싸, 모를 싸? 「알싸」

그래서 통일교회 문선생님은 여러분들을 피난 생활을 하도록 코치하는 거예요. 세계주의 시대가 될 때까지 그런 생활로 인도할 것입니다. 식구가 그리워요. 식구가 그리워요, 안 그리워요? 「그립습니다」 난 식구가 그리워요. 그렇기 때문에 이 똥개 같은 것들 앉혀 놓고 세월 가는 줄 모르고 밤 새워 얘기해 주고 말이예요, 그렇게 사는데 여러분들도 그래요? 식구가 많아서 누가 찾아오는 게 귀찮지요? 그건 벌써 병난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식구보다도 북한 사람을 더 사랑해야 할 때가 오고 있어요. 그걸 훈련해야 돼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사랑을 중심삼고 내적인 면과 외적인 면을 통일할 수 있는 훈련을 어디서 할 거예요? 북한에 가서는 안 돼요. 이것을 훈련해 가지고 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제 새로이 식구가 그리워 가지고 눈물지을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북한 동포를 만나 가지고 통곡할 수 있어야 돼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갈라졌다고 우는 것보다도, 자기 남편이나 아내가 만났다 갈라져서 우는 것보다도, 자기 형제가 갈라졌다고 우는 것보다도, 그것은 사탄세계의 사랑을 중심삼고 인연된 결과의 표시이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식구들을 그리는 그 이상의 비통한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북한 땅을 찾아오기가 얼마나 수고로웠겠느냐 하는 것을 알고 통곡하는 그 농도가 그보다 몇천 배 강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 사랑으로 심신을 통일해야 사탄 핏줄을 청산할 수 있어

그러면 참사랑은 어디서 나오느냐 하면 하나님에게서 나오는데, 사탄적 혈연관계를 초월한 자리가 아니고서는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참사랑의 인연을 가져 가지고 착지를 할 수 없습니다. 토착화할 수 없어요. 그러한 비통한 주인의 사정을 알아야 되느리라.

예수님은 이런 관점에서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래야 사탄세계의 기준을 넘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하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사랑의 길을 끌고 나오려니 얼마나 기가 막혀요. 그건 사는 게 아니예요. 죽음을 각오하고 사탄세계를 때려부숴야 돼요. 사탄세계의 부모까지도 원수시할 수 있고, 사탄세계의 처자까지도 원수시할 수 있는 그 자리까지 가지 않고는 하늘을 원수의 반대인 내 편 왕과 같이, 내 편 부모와 같이, 내 편 하나님과 같이 모실 수 있는 길이 없다 하는 것은 깨끗한 결론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의 손에, 몸에, 피에 사탄의 혈연적인 흠이 있느냐 없느냐 할 때 여러분들은 사탄에게서 태어났어요. 그것을 깨끗이 청산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질적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심신통일을 해야 합니다.

사랑 때문에 남자 여자가 생겨났습니다. 알겠어요?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여자가 딴 것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원히 남자를 붙들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또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기 때문에 영원히 여자를 붙들고 살아야 됩니다.

그러면 둘이 붙들고 사는데 뭘 붙들고 살아요? 여자 코예요, 어디예요? 여자 코예요, 여자 손이예요? 어디예요? 「거기요」 거기가 어딘지 누가 아나? (웃음) 남자 여자가 다른 것은 한 가지밖에 없어요. 이러면 알지요? 「예」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의 왕궁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사랑의 왕궁인 동시에 생명의 왕궁입니다. 남자 여자의 생명이 연속적으로 활기를 띠는 것은 그것 때문입니다. 그것을 잃어버리면 비참해지는 것입니다.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무슨 왕궁이라구요? 「사랑의 왕궁입니다」 그 다음엔? 「생명의 왕궁입니다」 그 다음은 뭐냐 하면 핏줄의 왕궁입니다. 혈통의 왕궁입니다. 이 세 가지는 삼위일체예요.

사랑을 논위(論謂)할 때는 뭐냐? 생명이 없는 곳에는 사랑이 없습니다. 생명을 논위할 때는 뭐냐? 피가 약동하는 핏줄을 중심삼고 생명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랑하는 사람끼리 만나면 가슴이 뛰지요? 피가 끓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 생명 뒤에는 사랑이 요동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걸 몰랐어요. 남자와 여자 자신이 우주의 보화 중의 보화의 근원을 갖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의 터전을 거기에 두고 있는 것이요,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의 터전을 거기에 두고 있는 것이요, 하나님의 영원한 핏줄의 인연을 거기에 두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영원히 존귀하게 여기고, 또 거기에 절대 복종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천리(天理)의 근본 되는 이런 도리를 오늘날 남녀들이 유린하고 파괴하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누구로 말미암아 된 것이냐? 사탄입니다. 사탄이 뿌렸기 때문에 사탄의 결실을 가지고 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청소년들의 윤락을 방지하지 못하는 날에는 천벌이 찾아오는 것을 모면할 길이 없습니다. 그것을 통일교회 문총재의 사명으로 알고 책임지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성(性) 혁명을 해야 돼요. 영원히 혁명이 필요 없는 해방의 세계로 전진해야 돼요. 그 세계에서만이 지상천국이 현현하고 천상천국이 현현하고, 거기에서 심신통일 이상권이 발발하지, 그 외에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여자들이 철들게 되면 가슴을 붙안고 눈물짓는 때가 온다구요. 그렇지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게 되면 가슴을 붙안고 울어요. 그 다음엔 어디를 붙안고 우느냐? 나중에는 전부 사랑을 붙안고 우는 거예요. 사랑이 가슴이 아닙니다. 그게 어디요? 음부예요, 음부. 홀아비가 뭘 붙들고 우는지 알아요? 과부가 뭘 붙들고 우는지 알지요? 음부예요, 음부. 그걸 영원히 지니지 못하는 사람들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여러분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거 붙들고 살았지요? 그게 잘못되면 할머니 할아버지 그 일족이 왱강댕강해요. 어머니 아버지도 그거 붙들고 살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이게 잘못되면 어머니 아버지 일족이 왱강댕강해요. 「그렇습니다」 여러분 부처도 그거 붙들고 살지요? 그래, 안 그래? 뭐 노골적인 얘기지만 문총재라고 그런 얘기 못 하겠나? 비밀을 다 가르쳐 줘야 되는 총재니까 할수없지요.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사랑의 왕궁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그 자리에 들어와 가지고 궁터를 닦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누구를 중심삼고? 나를 중심삼고. 수직이예요, 언제든지. 남자 여자가 갖고 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언제나 수직의 자리를 갖출 수 있는 거예요. 작지만 천리의 대 통일권 앞에 언제든지 동등한 가치를 지닐 수 있는, 통일적 가치를 지닐 수 있는 권한이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돼요. 알겠어요? 「예」 그걸 갖추고 산 사람은 천상세계 왕궁 어디를 가든지 방해할 무엇이 없습니다.

심신통일의 관건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했느냐, 인류를 얼마나 사랑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사랑에 자기 몸을 중심삼고, 하나의 남자와 여자의 사랑이 기준이기 때문에 그 기준 이상으로…. 이것이 첫출발이 되는 것입니다. 남자의 사랑은 나라를 위한 사랑이요, 나라를 위한 사랑은 세계를 위한 사랑이요, 세계를 위한 사랑은 하늘땅을 위한 사랑이요, 하늘땅을 위한 사랑은 하나님을 위한 사랑이예요.

하나님도 개인이고 나도 개인 입장에 서게 될 때에 사랑으로 말미암아 이성성상으로 분립되었다가 사랑으로 통일된 내 자체에 자리잡기 때문에, 축을 모실 수 있게 될 때에는 만사가 형통하는 것이요, 만사가 성사되느니라. 아멘. 「아멘」 그렇게 되면 완전한 해방입니다. 석가가 말한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는 말과 같이 그 자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 것이요, 인류가 내 것입니다. 형님이라면 형님이고 아들딸이라면 아들딸이예요. 가정화합, 표리일체권 세상으로 전개될 때에 이상세계가 벌어집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 통일가에는 3대…. 선생님이 손자 결혼시킬 날이 멀지 않았다구요.

한 세대를 평균 20년으로 잡으면 3대는 60년이예요.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이 세계적으로 뻗어 있는데, 그 사람들이 어디 가서 살고 싶어하느냐 하면 전부 다 한국에 와서 살고 싶어합니다. 그것이 없으면 통일이 안 돼요. 알겠어요? 그러면 `한국 어디에서 살고 싶으냐?' 하면 선생님 가까이에 가서 살고 싶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생명의 끝을 전부 다 선생님 가정에 들이꽂으려고 합니다. 36가정에 틈만 있으면 밀고 들어오는 거예요. 36가정 가운데 뜻을 위하지 못하는 녀석들은 꺼풀이 되는 거예요.

소나무도 꺼풀이 지지요? 옛날에 살 되었던 것이, 내피(內皮)였던 것이 거죽이 되는 것입니다. 전부가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가르쳐 준 도리를 중심삼고 일체화되어 가지고 하나되겠다는 사람들은 줄기나 가지로 엮어지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껍데기가 되고 낙엽이 되어 가지고 비료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경쟁이 벌어질 것입니다.

선생님을 다 사랑하나, 안 사랑하나? 「사랑합니다」 사랑하지 말라구, 이 쌍것들아! 「사랑합니다」 이것들 때문에 내가 꼼짝못하고 달라붙었어요. 새끼를 펼쳐 놓은 어머니 아버지가 얼마나 자유 행동하고 싶겠어요? 이거 많이 낳아 놓았으니 다 기르려면 얼마나 고달퍼요? 딱 그래요. 이것들, 내가 어디 가든지, 연락도 안 하고 살짝 가서 어디에 숨어 있어도 사흘도 안 돼 가지고 `선생님, 나 왔어요' 한다구요. `누가 오라고 그랬어?' 하면 `오라고 하긴요, 내 발이 이쪽으로 오는데 어떻게 해요?' 한다구요. 발이 찾아온다구요, 가르쳐 주지 않아도. 영계에서 그렇게 하게 해요. 그런 거 이해돼요? 「예」 통일교회가 그래 가지고 문제가 크다구요. 비밀이 없어요. 내가 뭘하겠다는 것을 영계에서 다 보여 주거든요. `널 제일 사랑한다' 해 가지고 말입니다.

그래, 선생님 필요해, 필요치 않아요? 「필요합니다」 선생님은 여러분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필요해요」 씨─. (웃음) 부모가 됐으니, 낳았으니 길러야지, 교육해야지, 그 다음엔 후계자를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3대 주체사상을 가진 분이예요. 부모, 스승, 주인. 하나님은 그런 분이예요. 그런데 우리 인간을 낳아 가지고 기르지를 못했어요. 아담 해와를 가르쳐 주지 못했어요. 기르지를 못했으니 주인 상속을 못 해준 것입니다. 누가 길렀느냐? 사탄이 길렀어요. 누구의 상속을 이어받았느냐? 사탄의 상속을 이어받은 것입니다. 이것을 다시 찾아 가지고 잃어버렸던 본연의 이상의 자리에 올려 놓으려니 이 덩치가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하나님이 보기에는 180도 반대로 되어 가지고 뒤도 돌아보고 싶지 않고 손도 대고 싶지 않은 거예요. 이런 것을 손대야만 되는 하나님의 사정을 알아야 됩니다.

예수 믿고 복받겠어? 도적놈들. 내가 알고 보니 하나님을 동정해야 돼요. 하나님을 구해 줘야 할 책임이 절박합니다. 예수를 팔아먹고 사는 목사 짜박지들 두고 보라구요. 그 아들딸 두고 보라구요. 전부 다 개망나니가 돼요. 예수 팔아 가지고 이용해 먹는 그 일가가 잘될 법이 없습니다.

잘되는 길이 둘 있어요. 그러면 통일교회 문선생을 팔아 가지고 여러분이 잘될래요, 문선생한테 팔려 가지고 여러분이 잘될래요? 「팔려 가지고 잘되겠습니다」 팔려 가지고 잘된다는 법이 세상에 있어요? 「다른 데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변천 시기예요. 전환 시기예요. 전환 시기일 때는 어때야 되느냐? 바른쪽으로 가던 녀석이 갑자기 왼쪽으로 돌아야 할 때 방향을 못 잡으면 전환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 격입니다.

통일교회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이용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에게 이용당해 가지고 붙들겠다고 할 때에는 살길이 생기지만 선생님을 이용하려고 할 때에는, 왼쪽으로 돌아가던 녀석은 왼쪽으로 나가떨어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차 버려요. 선생님이 가는 길이 왼쪽이 아니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늘을 이용하려고 하는 그 자리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 앞에 이용당하려고 하는 그 자리에 선생님도 가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방향을 전환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세계를 위해 지도해 나오다 보니 모두가 머리숙여

역사에는 반드시 완충시대가 옵니다. 지금이 교체시대예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교체되는 이 완충시대에 누가 지도하느냐 이겁니다. 미국과 소련이 나에게 손들었어요. 미국 행정부보다 6개월 이상 내가 앞선 거예요. 소련도 그렇고. 요즘에는 부시 행정부가 내 말 안 들었다가 후회한다는 말을 내가 듣고 있어요. 미국이 잘못하다가는 제3국으로 떨어집니다. 구라파에서 쫓겨나는 거예요. 통일 독일을 위해서 2백억을 지원하라고 내가 미국에 지시했던 거라구요, 몰타회담 하기 전에. `너희들 내 말 안 들으면 제3국으로 떨어져 나간다' 하고 경고한 거예요. 요즘에 와 가지고 `아이구, 나 몰랐습니다. 문총재 말이 딱 맞았습니다' 이러고 있어요. 미국이 제3국으로 쫓겨나는 것입니다.

구라파가 전부 다 하나의 연합국이 되게 될 때, 연방정부가 되어 가지고 하나되게 될 때는 자급자족하게 되고, 소련 동구권까지 완전히 한 체제로 들어가는 거예요.

소련의 원수가 미국인데, 구라파의 독일 같은 나라가 미국을 좋아하나요? 그러니 3국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후퇴한다면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구라파에서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필요 없다' 하는 때가 오는 거예요. 그러면 3국으로 떨어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독을 미국이 주도해야 된다고 선생님이 간절히 권고한 것입니다. 그런데, 두고 봐라 이겁니다. 요즘에 실감이 나겠구만, 이놈의 자식들.

소련도 그래요. 이번 이라크와의 전쟁에서도 미국이 피 흘렸다간 큰일나는 거예요. 내가 이것을 원리적으로 해석해서 설명을 해주면 좋겠는데 그럴 시간이 없어요. 고르바초프를 통해 가지고 쿠바의 카스트로와 김일성하고 카다피 등 공산체제를 갖고 있는 나라를 완전히 장악해 가지고, 이라크 해방운동에 공산권을 동원해 가지고 하나되게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민주세계에 공산권들이 환영받을 수 있는 하나의 제물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미국이 여기에 손대었다간 기독교문화권과 모슬렘권이 싸움 붙어요.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곽정환이한테 이런 것을 얘기했는데, 심각하게 생각해! 알겠어? 「예」 평화의 천사, 사절단이 돼야 돼.

그래, 내가 뻥 뻥 해놨으니, 문선생이 말한 대로 되지, 딴 데 가야 길이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세상이 아무리 요란스럽게 반대하더라도 내가 목을 지키기 때문에….

목 지키는 사람의 사정이 얼마나 어려운 줄 알아요? 몰이하는 사람 사는 거 보라구요. 20리, 30리, 40리 바깥에서 몰아대는 거예요. 거기까지 가려면 다섯 시간에서 일곱 시간이 걸려요. 아침 반나절 때 올라가서 목을 지켜야 돼요.

겨울에는 그 산중이 얼마나 추운 줄 알아요? 목 지키는 사람의 처량한 심정을 알아요? 아이구, 땀을 흘리면서 올라가 가지고 앉아 있으면 모든 것이 얼어 들어오는 거예요.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얼음 몽둥이가 되어 들어오는 거예요.

손가락도 그렇고, 늘어진 것은 다 그래요. (웃음) 왜 웃나, 이 쌍거야? 무슨 딴 생각을 해? 늘어졌다니까 벌써 남자의 그걸 생각하는 모양이지? 사실 그래요. 거기서 제일 다루기 곤란한 것이 남자의 그것입니다. 자 이거 얼어 들어오는데 어떻게 할 수 있어요? 그걸 붙들고 뒤넘이치고 낑낑거렸다간 노루 새끼, 돼지 새끼가 다 도망가거든요.

그러니 소리없이 가만히 앉아 있으려니 아이구…. 다음부터는 생전에 절대 안 하겠다고 다짐하지만, 철이 되면 또 가거든요. 그런 사냥의 매력을 느껴 봐야 돼요. 낚시의 매력도 그래요. 그런 걸 느껴 볼 줄 알아야 진리 탐구의 가치 있는 매력도 느낄 수 있는 거예요. 그 맛을 봤다 하면 `쟁이'가 돼 가지고 거기서 벗어날 수 없는 놀음 하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거 누가 가라고 해서 가나요? 선생님은 뭐 누가 시켜서 하나요? 안 하면 몸이 근질근질해서 잠을 못 자요. 자질 못해요. 새벽같이 뛰어다녀야 돼요. 몸뚱이가 알아요. 망할지 흥할지 그 길을 안다구요. 누가 가르쳐 주긴 뭘 가르쳐 줘요? 벌써 쓱 보면, 이러다가는 세상이 망하겠구나 하는 것을 벌써 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반대하더라도 지금까지 살아남았지, 누가 가르쳐 줘서 살아남았나? 「아멘」 알겠어요? 「예」 선생님에게는 보이지 않는 그런 뭐가 있다구요. 쓱쓱쓱쓱 계산법이 있고 다 그렇지요.

이제는 내가 진짜 거짓말을 하더라도 전부 다 내 말을 들을 때가 왔기 때문에 사탄이가 멋지게 속였던 것과 같이 나도 한번 멋지게 나라를 속여 넘겨 보자! 어때요? (웃음) 그거 안 통한다구요. 그렇게 넘겼다가 바로 갖다 놓으려면 10배 이상 힘든 거예요. 그렇게 했다면 10배 이상 힘들더라도 바로 갖다 놓지 않고는 바른 길을 다시 지도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선전을 앞서 하지 않아요. 문총재가 선전했어요? 요즘은 세상이 다 물어 보니까 내가 대답하지. 또 통일교회 교인들을 가르치는데도 내가 다 해놓고 가르쳐 줬지요? 「예」 임자네들한테 후원받겠다는, 도움받겠다는 사나이가 아니예요. 이젠 다 했어요. 참부모가 누구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참부모를 도울 수 있는 사람도 없고 자식도 없어요, 에덴동산에. 타락한 자식들입니다. 사탄의 새끼들입니다. 그들하고 의논했다가는 몽땅 더럽힘 타고, 몽땅 깨쳐 버리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제는 완전히 돌아서 가지고 본연의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까지 다 파헤쳐 가지고 이론적 체제를 갖추었기 때문에, 동서남북의 똑똑한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가르쳐 주면 이 길을 벗어날래야 벗어날 수 없고 이 길 외에는 찾을래야 찾을 길이 없기 때문에, 혀를 차면서라도 이 자리에 순응하지 않을 수 없겠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동양 사람인 레버런 문한테 내로라하는 백인들, 대통령 해먹던 녀석들, 학자라는 녀석들이 머리를 숙이고 따라오는 것입니다. 이제 그런 풍토가 다 되었다구요.

심신통일권을 이뤄 진정한 장자권·부모권·왕권 복귀를 이루자

그러니까 이제 여러분들이 그 사람들 앞에 지지 않기 위해서 뭘해야 되느냐? 그 사람들은 심신통일을 몰라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몸 마음을 완전히 민족적으로 통일해야 됩니다. 몸 마음이 통일돼야 남북이 통일되는 것입니다. 남북이 통일되려면 세계적으로 분립된 장자권복귀가 벌어져야 되고, 또 거기에 부모권복귀, 그 다음에 왕권복귀를 할 수 있는 전통적 내용을 제시해 놔야 됩니다.

이북에서는 김일성이를 뭐라고 그래요? 태양 중의 태양이라고 하지요? 「예」 왕이라고 하지요? 「예」 그다음에 어버이라고 하지요? 그 다음엔 세상에 마왕권을 천년만년 만들겠다는 거 아니예요? 장자권, 부모권, 왕권을 만년 해먹겠다는 거예요.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하늘나라로부터 이 땅 위에 통과할 수 있는 발판을 중심삼고…. 이래 가지고 레버런 문은 형제권을 굴복시키기 위해서 미국 장자권을 복귀하고 공산권의 고르바초프를 복귀해 나온 것입니다. 그 다음은 가정복귀, 종족적 메시아권을 중심삼고 아담 예수 재림권을 성사해라 이겁니다. 이것이 부모권복귀예요.

그 다음이 뭐예요? 왕권복귀입니다. 하늘나라에 왕궁이 없습니다. 지상에도 왕궁이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왕궁이 없다는 것입니다. 형제지권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하늘나라의 부모권을 대신하여 이 땅 위에 나와 가지고 왕권을 세워서 전부 착취했어요. 형제권 왕권 시대는 되었지만 진짜 종적인 부모권 왕권 시대가 지상에 한 번도 나타나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만왕의 왕 되는 참부모권을 대신한 메시아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부모권 사랑 통치이념을 중심삼고 만민 만국을 자기 형제 이상, 자기 일국의 동포 이상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이론으로만 하늘나라와 지상 나라를 통치, 통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심신통일권이란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이렇듯 엄청난 것입니다. 내가 초소예요. 여러분 몸 마음이 하나되라는 것입니다, 사랑에 취해 가지고. 또 그 몸 마음이 하나된 남자 여자가 완전히 하나되라는 거예요. 백 퍼센트로 천년만년 하나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역사의 그 무엇도 나를 갈궈채 가지고 논할 수 없습니다. 철석같은 남성의 사랑의 닻을 달고, 철석같은 여성의 사랑의 닻과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도 뽑을 수 없는 가정적 기원의 뿌리를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뿌리는 하나예요. 남자 여자를 대표한 그 사랑을 중심삼고 천리대도의 중심인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중심 뿌리가 되어 가지고 거기에 중심 가지와 순을 연결시켜 가지고 하나의 이상적인 큰 나무를 이룬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 역사가 그렇잖아요? 인간들은 전부 다 나무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통일적인 기준이 일체 사랑으로 화하게 될 때 그 전부가 기뻐합니다. 뿌리가 기뻐하면 가지와 잎도 다 기뻐하는 것입니다. 뿌리가 건강하니 가지의 잎과 열매도 건강한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천리의 본연적 기준인 뿌리의 진액이 순에 직통하는 것입니다. 본연적 기준이 윤활적 자기 활동 무대로서 동참권 동화권 동거권을 자유자재로 이룰 수 있는 생명체적 사랑의 주체성을 지닌 내가 되게 될 때에 안팎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합덕'의 뜻 풀이

여러분, 합덕(合德)이란 말을 들었지요, 합덕? 천지합덕. 남녀 뭐라고 그래요? `남녀합방'이라고 하나요, `합덕'이라고 하나요? 「합덕이라고 합니다」 합방이나 합덕이나 마찬가지지. `합(合)' 자를 보게 되면 사람(人)의 입(口)을 하나(一) 만드는 것입니다. `합' 자가 그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입을 하나 만들었다 이거예요. 그게 뭐예요? 사랑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할아버지든 할머니든 사랑을 갖다 놓으면 말이 없지요? 「예」 말이 있어요? 거기에 절대 복종입니다.

`하늘 천(天)' 하면 두 사람이고 `인(仁)' 자도 두 사람이예요. `큰 덕(德)' 자도 `두 인(行)' 변에 십사(十四)입니다. 그래, 열네 사람의 마음(心)이 하나(一)되는 것입니다. 이 열네 사람이 뭐냐 하면, 열두 제자와 예수님과 하나님을 합해 가지고 열네 사람이예요. 두 사람이예요. 천지(天地) 두 사람 아니예요? 그런 의미에서 열네 사람이 안팎으로 한마음 되어 가지고 통일된 것을 `덕(德)'이라고 합니다. `덕'을 어떻게 설명할 거예요? `덕이 뭐야?' 하면 `덕이 뭐긴? 덕이지' 할 거예요? 천지 조화가 사랑을 중심삼고 엉켜 들어가서 영원히 갈라설 수 없도록 화합한 한 자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열네 사람이 누구라구요? 열두 제자하고 예수님하고 누구라구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입니다. 이렇게 해서 종(縱)이 결정되고 열두 제자 횡(橫)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위의 축이고, 예수는 아래 축입니다. 이게 13수가 되는 거예요. 서양에서 `13' 하면 제일 나쁜 수로 잡지만 알고 보면 이것은 열두 사방 수를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한마음이 된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합덕'이라는 말을 이렇게 풀이해 보면 한자가 참 계시적인 말입니다.

참사랑의 길

통일교회에 이용당하고 싶소, 통일교회를 이용하고 싶소? 「이용당하고 싶습니다」 사랑의 길은 이용당하는 길입니다. 더 큰 곳을 향해서 이용당하는 길입니다. 개인은 가정 앞에 이용당하려고 하고, 그 다음에는 가정을 끌고 나라에 가서 이용당하겠다는 길입니다. 알겠어요? 「예」 또 나라를 끌고 들어가 가지고 세계 앞에 이용당하려고 하는 길입니다. 세계를 끌고 들어가 가지고 천지 앞에 이용당하려고 하고, 천지를 끌고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 앞에 이용당하려고 하는 그 길이 참사랑의 길입니다. 결론이 나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위하라고 하는 남자, 위하라고 하는 여자는 쪽박을 차야 됩니다. 또 부모가 되어 가지고 자식들에게 본(本)을 보여 주지도 않고 `너 부모의 말 들어라' 하는 것은 하늘땅이 용납하지 않아요. 먼저 보여 주어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보여 주고 있소, 내가 배워 가지고 하고 있소? 「보여 주고 계십니다」 다 보여 줬어요.

내가 소련을 손댄 지 20년, 북한을 손댄 지 18년째예요. 역사가 길어요. 그 사연을 세상이 몰랐습니다. 요즘에 그걸 중심삼고 엮으려고 하니까 정부도 깜짝 놀라자빠지는 거지요. `야, 이런 것을 모르고…' 문총재 한 사람에 대해 푸대접함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의 40년간의 애국심 줄이 끊어졌다는 걸 몰랐어요. 그 끊어진 줄을 연결하는 사람은 어느 나라의 대통령이 아닙니다. 나로 말미암아 그 줄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어려울 적마다 내가 오는 거예요. 어려울 때마다 대한민국에 전수시켜 주기 위해서 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나를 무시하고 나를 이용하려고 해서는 안 돼요. 나한테 이용당하는 것이 하늘나라의 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이 되느니라. 내가 또 이용하겠다는 역사를 가진 적이 없어요. 선생님 성격이 본래부터 빚지고는 못 사는 사람이예요. 빚지면 몇 배 갚아야지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심신을 통일해야 돼요. 내 마음에서 주고자 하는 것보다 몸이 더 주고 싶어할 수 있는 나를 발견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마음은 주고 싶은데 몸뚱이가 막지요? 몸뚱이가 더 주고 싶어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자기 살던 집도 다 주고, 방도 다 주고, 나중에는 시라리(가정집물)를 다 주고, 옷까지 벗어 주고, 팬티까지 벗어 주고 부끄러워서 뒤돌아서서도 복을 받으라고 축수를 하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사정이라는 것을 내가 알았어요.

원수 갚겠다는 생각을 했으면 사탄세계를 지금까지 놔두지 않았을 거예요. 전지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하루 저녁에 왱가당댕가당 우주를 다 파탄시켰을 것입니다. 부끄러움을 자제해 가면서까지 참아 나온 하나님의 내정적 심정을 알아 가지고, 효자 충신 열녀라 할 수 있는 인간이 이 땅 위에 없었는데 비로소 통일교회 문총재 한 사람이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체면을 세울 수 있는 역사시대의 사명이 이루어졌다는 이 사실을 만민이 추모할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아멘」 그것을 알고 그와 같은 과제를 여러분에게 부여하니 심신일체 이상실현을 위해서 이렇게 나가야 되겠어요.

눈도 왼쪽 오른쪽 중에서 1. 2에 가까운 것이 내적입니다. 코도 구멍이 둘이지요? 하나 막히면 좋아요? 귀도 하나 막히면 좋아요? 손이 하나 병신이면 좋아요? 다리 하나 절룩거리면 좋아요? 안팎이 전부 다 상대적으로 갖추어져 있습니다. 입도 아랫 입술이 찌그러지면 좋아요? 여기를 통해서 요것하고 요것이 딱 맞아 가지고 배꼽 줄하고 남자의 음부까지 직선으로 통해야 됩니다. 이게 꼬불꼬불한 사람들은 생활이 편안치 못해요. 나는 그거 보면 알아요. 과부 될지, 홀아비 될지 알아요. 관상학에는 없지만 나는 알아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발가벗겨 가지고 약혼하라면 백발 백중 틀림없지요. 그렇게 할 수 없으니까 사진이라도 잘 찍어 보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몇 시간 되었나? 세 시간 되었나? 이젠 이만큼 했으니까…. 10월 이때 해방의 날이 가까워 오고, 대한민국에 수재도 많이 났지만 흉년이 돼 가지고 먹을 것이 부족하다는 말을 안 하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이 보호하사…. 「아멘」 그래서 어머니를 데리고 될 수 있으면 저녁 때는 고향 산천, 옛날을 회상하면서, 가을 황금 물결을 이룬 농토를 바라보면서 고향을 추모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나에게 `칠십이 넘도록 고향 가고 싶어하는 네 소원을 성취 못 해주어 너를 바라보며 눈물짓는다' 하게 되는 날에는 김일성이 뼛골도 녹아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추석에 성묘 갔다 오는 그런 대열에 나도 같은 행렬이 되어 가지고 삼천리 모든 조상들을 다시 살펴보는 마음으로 산야를 쭉 거쳐서 돌아왔어요. 고향이 좋은 거예요. 조국이 좋은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고향에서 살고 조국에서 사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객지 생활하는 사람을 불행한 사람으로 아셔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인류시조는 자기 고향에서, 자기 나라에서, 자기 세계에서 못 살아 봤지만, 오늘날 통일가의 이름을 중심삼고 심신일체의 이상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하늘땅을 대표해 가지고 사는,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사는, 나라를 대표해 가지고 사는, 일족을 대표해 가지고 사는 내 생활과 가정은 하늘땅의 제단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제단입니다.

이 제단을 백년 천년 고이 가꿔 가지고 후손들 앞에 거룩한 제단으로서 남기겠다고 노력할 수 있는 어버이들이 되어서 살아야 할 것이 하늘 나라의 국민된 도리요, 종적인 하늘나라의 전통을 조상으로부터 전수받을 수 있는 자식의 부모에 대한 효성의 도리입니다. 이것을 단적으로 말하면 효자가 되고 충신이 되라는 말입니다. 천지의 모든 도수를 맞출 수 있는 이런 것을 이룰 수 있는 길이 참사랑의 길입니다. 참사랑이 뭐냐? 자기의 생명 이상 투입하는 곳에 참사랑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심신일체 이상을 완성할 수 있는 길

하나님도 그렇습니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자기 사랑하는 상대와 자기 사랑하는 아들딸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이 소망입니다. 자기의 사랑하는 상대가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사랑하는 아들딸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부모는 하나도 없어요. 그 마음이 어디서 온 거예요? 하나님에게서 온 것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는 논리가 있는 것이요, 하나님의 아들딸도 자기보다 더 잘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하나님의 아들딸로 지었고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로 지었습니다. 하나님보다도 더 잘난 자리에 세우고 싶은 사랑의 본질적 요구에 의해서 창조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백만한 생명력, 백만한 사랑력을 가져 가지고 투입했다면 백만한 상대밖에는 안 나타나는 것입니다. 자기보다 나을 수 있는 상대가 안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몇백 배의 생명력,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이런 마음에서부터 우주가 기원됐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구원섭리는 복귀섭리,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라고 했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들이 이것을 재현하기 위해서는 하나님 같은 입장에서 자기 생명 이상을 투입해 가지고 잊어버려야 됩니다. 그런 길에서만이 사랑의 가정의 현현이 가능한 것이요, 사랑의 이상적 부부의 출현이 가능한 것이요, 사랑의 효자, 사랑의 충신, 사랑의 성인, 사랑의 성자가 현현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가당한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사는 사람은 천지를 상속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 문총재, 그렇게 살았습니다. 나에게는 욕망이 없어요. 기반을 다 닦았지만 미국 대통령이나 세계 대통령을 해먹겠다는 마음은 꿈에도 안 가져요. 만민 해방이 내 소원입니다. 사탄세계의 사선에 서서, 하늘나라로 들어갈 수 있는 행렬, 이것이 귀한 것이요 한 번밖에 없는 역사적 대열인 것을 알고 거기 서서, 해가 지고 세월이 가고, 10년 20년 40년이라도 내가 서서 지키면서 가겠다는 사람을 만들어 놓으면 내 책임을 다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놓으면 틀림없이 심신일체 통일이상을 완성하여 하늘나라 어전에 언제나 출입이 자유로운 그런 아들딸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종교가 바라는 이상적인 목적이요, 인류가 바라는, 타락한 인간 세계가 바라는 최고의 목적입니다. 그렇게 아시고 그것을 향해 전진하기를 바랍니다.

남한이 북한을 통일하기 위해서는 투입해야 됩니다. 미국을 지배하기 위해서는 미국이 세계에 투입하는 이상 그 어느 누가 투입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온 세계 만민이 미국 이상 존경할 수 있는 길이 미국 앞에 있다 할 때는 미국은, 미국 이상 투입해 가지고 지금 이상의 미국을 위하겠다는 그 사람을 통해 가지고 미국은 이전되어서 전진적 발전 세계로 가는 것이 역사 발전의 원칙입니다.

그렇게 아시고 재창조역사 과정에서, 진정한 의미에서 여러분들이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50억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50억 인류 이상의 정성을 투입했느냐 할 때 어때요? 하나님은 했다고 하는 거예요. 너는? 「…….」 그게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내 하나님 만들어야 돼요. 하나님의 인류를 내 인류로 만들어야 돼요. 하나님의 내적인 이상이니 외적인 이상이니 하는 심신일체의 이상은 내 이상입니다. 내 사랑을 중심삼고 상대적 가치를 하늘이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그 생명의 기원 이상의 것을 추구하는 그 앞에 내가 제시할 수 있는 개인적 대표요, 부부의 대표요, 가정적 대표요, 종족적 대표요, 민족·국가·세계의 대표라는 이런 철두철미한 사상을 갖게 될 때 개인을 위주로 한 혼탁한 모든 사상이 나를 침식시킬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 문총재 앞에 별의별 미인이 떼거리로 수백 명이 둘러 앉아 가지고 유혹한다고 해서 내가 거기에 가겠어요? 못 가요. 절대 못 갑니다. 그것을 시정하기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를 잘 아는 것입니다. 그런 앞 길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더욱이나 오늘 1990년 시월 초이렛날, 새 전환시기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그런 입장에 서서 그런 사랑을 중심삼고 180도 돌아 가지고 방향을 잃어버리지 않고 하나님에게 돌아가는 이 방향을 중심삼고….

성인들도 길가에 서 가지고 머물러 있어요. 자기 갈 길을 가지 못합니다, 근본을 모르니까. 그러나 통일교회 문총재는 직행하는 것입니다. 어전에 직행해 가지고 직전에서 보고하는 것입니다. 그 길이 참부모가 제시한 기준임을 알고, 두익사상 하나님주의 사상을 따라서 꽃 피워라 이겁니다. 이것이 심신일체 이상이었느니라! 「아멘」

나 그렇게 한번 살고 싶다는 사람, 오늘 새로이 결의하자구요. 오늘은 시월 칠일이라구요. 10월 7일이란 날이 참 좋은 날이라구요. 10은 종적인 면에서 10단계예요. 간접주관권에서 하늘권의 직접주관권 내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7수는 모든 것이 끝나는 날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청산짓고 이 새로운 날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180도 이상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 하늘나라의 사랑의 대상자로서 영원히 전진할지어다 하고 결의하는 사람, 쌍수를 들어 맹세하자구요.

​기도

​아버님! 지금까지 사탄이 가로막고 있던 이 역사를 복귀하기 위한 하늘의 아픔을 알았습니다. 당신의 이러한 사연을 통해서 가로막힌 역사를 풀어야 된다고 엄숙히 반문하게 될 때, 역사시대에 왔다 갔던 사람들 중 그 누구도 내가 아니면 안 된다고 답변한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와 가지고 겟세마네 동산의 비정한 자리에서 앞으로 전개될 미래의 세계를 놓고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를 세세히 훈시하지 못한 그 사정이 얼마나 기가 막혔는가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인간이 타락한 이후 지금까지 그 누구에게도 자기 심정의 이면을 헤쳐 놓고 토로하고 훈시할 수 없었던 아버지의 심사를 그 누가 알겠습니까? 오늘날 통일가를 중심삼고 여기 선 이 자식을 통해서 아버지께서 많은 훈련도 시키셨습니다. 핍박의 와중에서 하늘을 저주하고 하늘을 저버릴 수 있는 일들이 많았지만 그 일을 넘고 나면 그것이 아버지의 사랑이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핍박이 원수들의 화살이 아니라, 하나님의 내정적인 깊은 심중의 선물들을 나눠 주기 위한, 상속을 위한 하나의 방향 전환 방법인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30대도 그렇게 알고, 40대도 그렇게 알고, 50대 60대 70대를 지나 80대를 향해서 가는 지금도 그렇게 알고 나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안 것이 틀림없었다는 것을 자증하였습니다.

죽는다고 하더라도 그 길을 지켜 따라가게 된다면 거기서부터 수직이 없는 이 땅 위에, 평형만이 남아진 이 땅 위에 수직으로 솟구쳐 오르는 하늘의 사다리가 놓여지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국가적인 수난길에 수직의 다리를 놓고, 세계적인 수난길에 세계적인 수직의 다리를 놓고, 하늘땅에 하나님과 피조물을 중심삼고 수직의 다리가 없어졌기 때문에 이것을 놓기 위하여 천주사적인 수난 고개, 핍박의 와중에서 쓰러질 수 있는 하나의 제물적 모습을 그려 나온 이 아들의 생애가 비참이 아니라, 이제 와 보니 영광이었고 자랑이었고 승리였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아버지, 이 나라를 버리지 않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통일가가 1980년대를 중심삼고 세계적 선포를 하였습니다. 공산주의는 73년을 넘지 못한다고 단연코 선포한 것이 그냥 그대로 되었습니다. 1945년부터 7년노정이 역사적 전환시기라고 했던 것이 오늘날 1992년까지, 북한을 중심삼은 세계 정세가 이제 막바지에 서서 전환하여야 할 운명에 처해 돌아가고 있습니다. 김일성이는 지금 자기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고, 이동되는 그 중심을 이어받을 수 있는 곳은 남한의 통일교회밖에 없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참부모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늘땅의 축이 갈라졌던 것을 이어 놓고, 땅 위의 동서남북이 갈라졌던 것을 전부 다…. 이것은 동서의 문화의 격차, 남북의 빈부의 격차입니다. 한반도에 있어서 남북의 격차는 전부가 비참의 격차요 문화의 격차로서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세계사적 역사 배경에 엮어진 모든 문화적인 면을 상징하고 종교와 정치 풍조의 모든 것이 여기에 엮어져 있기 때문에 이제 한반도의 통일만이 남았습니다. 이것을 제시할 분, 제시할 사람은 하나님과 이 땅 위의 문총재밖에 없다는 것을 당신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민족이 지금까지 참부모 환영대회를 했지만 주권을 대신하고, 4천만 전체가 하나가 되어 가지고 전국적인 환영대회를 내일의 영광의 날로, 영광의 환경으로 모실 수 있는 풍토가 되게 되면 이 남한 땅에 해방의 구름이 밀려 옴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하늘이 임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날을 준비하는 통일가의 모든 사람들은 모진 제물적 생활과 어려움의 환경을 개척하는 생축의 제물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선언하였습니다.

심신의 통일이 그렇게 어려운 것을 알았습니다.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표어를 걸고 몸부림치던 역사시대에 하늘을 중심한 자아를 발견하고, 그런 자아를 분별하기가 이렇게 어려웠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런 표어를 중심삼고 여기 모인 철부지한 당신의 자녀들 앞에 이것을 통고하고 쌍수를 들어 아버지 앞에 선서하였사오니, 이 모든 것을 흘려 버리지 마시옵고 간직하시사 저를 보아 불쌍히 여기듯 남북에 통일을 가져다 줘야 되겠습니다.

제가 이제 우리 아들딸 보기에 체면을 세워야 할 때가 왔고, 통일교회 교인 혹은 역사시대에 원리를 듣고 배워 나온 모든 사람들의 얼굴 앞에 체면을 세워야 할 책임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 가르침이 틀림없는 것임을 알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남북통일의 한 날을 가져 가지고 천주에 승리의 천국이 왔다고, 하늘 부모를 모시자 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으로 전개되게 될 때 하나님의 해방의 함성이 온 인류의 배후에서 들려 올 것을 바라면서 참고 나온 이 아들의 처참한 생애와 통일가의 처참한 환경권을 잊지 마시고, 부디 남북통일이 소원이었다는 걸 아시고 이 일을 성사시켜 주옵소서.

아버지, 이 땅 위에 기성교회가 가야 할 길은 하늘의 엄숙한 지성소를 찾아가야 할 길이요, 제단을 차려 가지고 자기를 생축의 제물로서 불살라야 할 교단인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모르고 도리어 하늘을 제물삼아 가지고 자기들 복받겠다고 몸부림치는 이 무리들의 말로가 처참한 것을 용서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불쌍한 이 민족을 버리지 마시옵고, 40년 동안 이 자식을 추방함으로 말미암아 민족이 자리를 못 잡고 허덕이던 것을 동정하여 주시옵고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소망하신 뜻이 하늘의 해방과 더불어, 영원 불변 하늘의 만세를 부를 수 있게 허락하시옵고, 제2의 만세의 함성이 삼천리반도에 우렁차게 뻗어 나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내일이면 또 남 모르는 투쟁의 길로 전진하지 않으면 안 될 그 길에,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길 바라옵니다.

지금 세계의 여러 가지 문제들을 걸고 싸우고 있는 이 전부를 당신의 보호 가운데서 일취월장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당신이 이 땅 위의 한국을 찾아올 수 있는 체면을 세울 수 있고 아버지로 모실 수 있는 그 날이 속히 오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허락하신 은사 앞에 순응 순복뿐이옵니다. 만만세의 승리와 영광이 아버지의 사랑을 중심삼고 만민의 해방의 중심으로 등대와 같이 비추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1990년 10월 14일, 이 한 날을 맞이하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인류 시조가 당신의 사랑의 나라를 추구하여 그 영광을 돌려드리지 못하고 지존하신 천지의 부모를 모시지 못하여 하늘의 사랑을 중심삼은 온 피조세계의 치리권을 상실한 그날부터, 슬픔과 고통과 억울함의 역로의 길을 찾아오신 하늘 부모님 앞에 속죄를 구하여야 할 저희 조상으로부터 인류역사를 버리지 않고 품어 오신 아버지 앞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을 아버지께서 친히 주관하시고 친히 통치하시면서 영원한 당신의 혈족으로서 품으시고 사랑의 동산을 이루어야 할 것이었는데, 그것을 이루지 못한 입장에서 본연의 마음을 품으시고 기나긴 역사노정을 배후에서 인간들을 수습해 나오신 당신의 노고를 저희들은 진정 생각하게 됩니다. 지난날을 돌아다보게 될 때 부끄러움과 더불어 현세에 있어서 하늘 앞에 체면과 체신을 세울 수 없고, 미래에 다가오는 이상적 세계 앞에 일대 청산을 짓지 않고는 넘어갈 수 없는, 스스로 남긴 판도를 제거해야 할 사명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염려와 걱정이 앞길을 막고 있는 사실을 바라보면서, 이 모든 전부를 해결지을 수 있는 중심은 인간이 아니라 하늘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들은 부족하고 미급한 미완성의 몸으로서, 당신 앞에 취하여 사랑받을 수 있는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고 갖지 못하고 있는 것을, 이 억울하고 분함을 통탄해야 할 저희들인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신 앞에 재창조라는 과정을 거치는 역사적인 노정에 있어서 저희들이 당신의 재창조의 심정을 유린한 적이 얼마나 많았던가 하는 것을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또 더 나아가서는 아버지가 저희들을 취하여 사랑할 수 없는, 원수의 혈족의 인연 가운데 태어난 비통한 사실을 아시는 아버지께서는 이 마음을 극복하고 이와 같은 환경을 개척하여, 본연의 사랑의 마음을 지닐 수 있는 그 자리까지 나오셨사오나 인간들이 수난을 당하고 고통을 당하지 않으면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이것도 인간의 슬픔보다 하늘의 슬픔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종교를 세워서 지금까지 인류가 걸어 나온 모든 배후의 환경과 문화 풍습이 다른 환경을 따라 수습하면서 중심의 자리를 가누어 오기에 참고 수고하신 하늘을 진정 저희들은 모실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세워 가지고 유대민족을 수습한 아버지의 구약시대의 슬픈 사실, 메시아를 보낸다는 약속과 더불어 이 땅 위에 예수님을 보내시어 뜻하신 모든 것을 이루지 못하고 실패를 거듭한 사실, 기독교가 새로운 이 세상 전체를 책임지고 오시는 재림주 때까지 피에 물든 역사노정을 거슬러 나오시면서 어려운 환경을 넘고 넘어오신 아버지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2차대전 이후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통일천하의 시대를 맞아 잃어버렸던 하늘의 생명의 중심이요, 사랑의 중심이요, 혈통의 중심 되는 부모님을 이 땅에 보내 새로운 종자를 심어 개종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전세계 기독교와 인류 앞에 맡겨진 책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역사를 가로막고 오시는 통일교회의 길을 막은 기독교가 지금까지 40여년 동안에 하늘 앞에 비통한 역사적인 결과를 가져온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인류를 버리지 않고 재차 탕감의 노정을 거쳐 40여년 역로의 길을 또다시 가리고 이 터전을 닦기 위해 수고하신 하늘 앞에 저희들은 면목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통일교회가 이 땅에 나와 가지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사적 심정적 기반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사시장철 흘러가는 세월이 당신의 눈 앞에 기쁨을 소개할 날이요 영광을 찬양할 날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심중에 하늘의 슬픔을 다지고 쌓아 올리는 한의 고개고개를 남긴 지난날이었습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면목 없사옵나이다. 어려운 세계적인 핍박의 노정을 다 거치고 좌우의 피비린내 나는 투쟁의 과정을 다 해소하고, 이제는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고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를 통해서 이 모든 전체를 탕감지어 방향 전환하여 새로운 시대를 향하여 수습할 수 있는 세계사적 정상의 자리에 저희들을 세우셔서 최후의 결단을, 최후의 판단을, 최후의 승리의 획을 그어야 할 하늘의 요구의 그 마음 앞에서 스스로를 다짐 지어 천하를 아버지 앞에 가려 봉헌해야 할 온 자녀들의 책임이 저희들의 어깨에 짊어지워진 것을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지금 이곳 알래스카에는 한국의 시.군 교회 책임자들의 제2차 방문단이 머물고 있습니다. 오늘은 더욱이 흥남을 중심삼고 40년 전에 옥중을 헤치고 나온 역사적인 날도 되옵니다. 이와 같은 날들을 맞이하고 기념할 적마다 저희는 마음에 비통한 마음을 품고 하늘 앞에 갖추어야 할 자세를 갖춰 옷깃을 여미고 엄숙한 자리에서 하늘을 향하여 찾으시는 당신의 부름 앞에 찾아왔나니, 승리한 영광의 권한을 가지고 모든 전체를 드리오니 원하는 바 역사적인 승리의 천국의 때, 당신의 사랑의 주도권을 회복하는 그때가 오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모든 것을 갖춰 가지고 이제 저희들이 세계를 향하여 전진하는 전체가, 아버지 보호와 아버지 소망 가운데서 승리적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시점에 서 있는 이 모든 전체가 아버지의 영광의 터전으로 변하여 당신을 찬양하고도 남음이 있을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시간 한국을 비롯하여 일본과 미국 독일을 중심삼고 120개 국가 전체를 축복하시옵소서. 남북이 갈라진 모든 전부도, 동서가 갈라진 전부가 이제 자기의 위치를 잃어버리고 스스로 자신들이 새로운 모습으로서 하늘을 향하여 숙명의 도리의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되는 모든 정상을 아버지께서 주도하시옵소서.

남북의 통일은 세계를 대표하는 통일이요, 저희 몸 마음이 갈라졌던 모든 역사를 대신하는 통일이옵니다. 이를 위하여 세계평화종교연합과 세계평화연합을 결성함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주권, 하나의 나라, 하나의 세계를 향하여 전진할 수 있고 승리의 천민시대를 맞이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부모님이 마음 모아 축수하는 이 전체가, 또 당신의 이름과 더불어 말씀을 가지고 나타난 모든 자녀들의 울부짖음이 부활과 재창조의 승리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게 아버지,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날을 아버지의 축복 가운데서 새로운 해방의 날과 더불어 당신의 축복을 이어 줄 수 있는, 하늘땅을 대표한 만민의 택한 무리들이 승리의 세계로 전진할 수 있는 새로운 전환의 날, 새로운 해방의 날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은 이제 해방의 날 40주년을 맞는 오늘에 역사적으로 새로운 고개를 넘고 모든 악을 청산하고 선의 고개를 향하여, 전진적인 개방의 시대로 전진전진하여, 선한 선조들과 땅 위의 선한 후손들이 일치하여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세계에 들려 만국이 존경하고 따를 수 있는 당신의 존귀와 영광과 승리의 천국 왕권이 성취되시옵소서.

만복의 근원과 만승의 찬양이 온 천지에 진동하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씀

​다섯 시면 깜깜하지요? 「여덟 시에 해 뜬다고 했습니다」 여덟 시면 세 시간 남았구만. 교구장들 가운데 제일 나이 많은 사람이 누군가? 송근식이야? 「예」 송근식이 몇 살이야? 「쉰 다섯입니다」 육십이 되어 오네. 쉰 다섯이면…. 옛날 생각하게 되면 내가 여덟 살 때 아버지가 마흔 살이 됐는데, 그러면 `죽을 날이 가까웠다' 이래요. 전에는 나이 많으면 빨리 죽을 텐데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한 60년 전보다 사람들이 상당히 오래 사는 셈이라구요. 그때는 할아버지나 할머니나 동네 사람들이 육십 되게 되면 다 허리가 구부러지고 머리가 하얘 가지고 지팡이 짚고 다녔는데, 요새는 55세 하게 되면 뭐…. 「아직 할아버지도 안 됐는데요. (어머님)」

요전에 알래스카에 무슨 축제 있었나, 9월 27일? 케이크 빨라 잘라 오지.

하나님을 중심한 본연의 사랑권·생명권·혈통권

송근식이 나와서 얘기 좀 해봐요. 무슨 얘기를 하느냐 하면, 장자권복귀하고 부모권복귀, 왕권복귀가 어떤 내용인지에 대해서 얘기 좀 해봐요. 야곱이 장자권복귀를 중심삼고 틀림없이 이렇게 해 나왔어요, 어땠어요? 저거 무슨 얘기인가 했지, 다들? 「장자권복귀를 중심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송근식 서울 동부교구장이 3대 왕권복귀에 대해 20여분간 설명함)

여러분이 복귀섭리에서 언제나 생각해야 될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과 사탄이란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구원섭리, 복귀섭리, 탕감이란 것도 반드시 무엇 때문에 해야 되느냐 하면, 추방된 하나님을 모셔 와야 되기 때문입니다. 아담가정에서 아담이 장자권도 갖고 있고 부모권도 갖고 있는 것은 뭐냐? 장자가 모든 전권을, 계대를 이어받는 거예요. 아담가정이 하늘나라의 계대를 이어받는 것입니다.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은 반드시 하나님 중심삼은 생명권, 혈통권이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일체가 되었으면 그것을 바꿀 자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한번 그렇게 됐으면 그것은 숙명적입니다. 숙명적이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부모 자식의 관계를 누가 뜯어고칠 수 없어요. 설명으로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힘으로도 부정할 수 없고, 어떤 지식, 어떤 권력, 어떤 금력을 가지고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 무엇 가지고도 이 부자의 관계를 부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숙명적입니다. 아무리 갈라 놓더라도 영원히 갈라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사랑과 생명과 핏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원히 일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중심이 되지 않았습니다. 만물을 창조한 것도 사랑 때문이고, 남자 여자가 태어난 것도 사랑 때문입니다.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과 일체 되어 있을 때는 이것은 어느 누가, 천운이 있더라도 천운이 보호하게 돼 있지 이것을 파괴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숙명적인 인연을 갖고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인데 무슨 아버지냐? 핏줄을 같이하고 생명을 같이하고 사랑을 같이한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나'라는 것이 왜 귀하냐? 나는 부모님의 사랑, 근본 되는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동참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생명권과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동참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 모든 전부가 태어난 동기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생명권이 일체 되고 혈통이 일체 되어 있는 이런 기준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이런 개념을 가져야 됩니다. 이것은 절대적이고 영원한 것이기 때문에 그 누가 떼어 놓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타락으로 인해 사탄 중심한 사랑·생명·혈통과 인연된 나

그런데 문제가 뭐냐? 타락됐다는 것입니다. 타락이 뭐냐? 사탄을 통해 가지고 사랑을 함으로 말미암아 그릇된 사랑의 씨가 뿌려졌습니다. 그래서 사탄을 중심삼은 사랑, 사탄을 중심삼은 생명, 사탄을 중심삼은 혈연 관계가 열매 맺은 것입니다.

원래 창조원칙을 보게 되면, 사랑 일체 이상권 내에 나가게 되면 영원한 소유주가, 사랑을 중삼삼은 주체자가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런 중심이 되어야 했는데 사탄이 중심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천지(天地)가 지천(地天)이 되고 전부 다 거꾸로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자신이 참된 이상으로 바라던 사랑이상, 또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 된, 한 몸이 된 것은 가를 수 없어야 할 것인데, 그 핏줄도 하나님의 직계 자녀가 되어야 할 것인데 그것이 틀어짐으로 말미암아 반대가 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들은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탄의 생명, 사탄의 혈통으로 인연돼 있습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이런 자리에는 하나님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간섭할 수 없어요. 지금까지 역사 이래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왜 무능력한 하나님이 됐느냐? 원수 되는 입장에 사탄이 서고, 원수가 무엇을 빼앗아 갔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빼앗아 갔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권, 하나님의 생명권, 하나님의 혈통권을 유린했다는 것입니다. 이 개념을 언제나 가져야 돼요.

타락한 나는 사탄의 사랑을 통한 뿌리가 돼 있고 사탄의 생명의 뿌리, 사탄의 혈통의 뿌리가 돼 있다는 겁니다. 이것을 뽑아 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뽑는 데는 개인만으로는 안 됩니다. 개인에 있어서 남자 여자 할것없이, 가정 종족 민족 할것없이 전부 다 사탄의 뿌리가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뽑는 데는 개인에서 뽑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개인에서 시작했지만 뽑는 데는 세계적으로, 세계라는 틀거리에서 전부 다 뽑아 가지고 뒤집어 놓아야 됩니다. 그런 개념을 가져야 됩니다.

그러면 왜 탕감이니 부모권복귀니 장자권복귀니 왕권복귀니 하는 것이 필요하냐? 사탄의 사랑과 사탄의 생명과 사탄의 핏줄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원래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해야 될 것인데도 불구하고 악마로부터 출발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악마는 사랑이라는 엄청난 것을 중심삼고 출발했습니다. 사랑 때문에 우주가 생겨났습니다. 창조는 사랑 때문에 시작됐지요? 모든 존재의 기원이 되는 사랑을 중심삼고 창조돼 나온 것입니다. 그 근본을 사탄이 뒤집어 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뒤집어진 근본을 뒤집어 박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먼저 하늘 앞에 장자권을 가지고 대한다는 것입니다. 가인을 중심삼고 가는 것입니다. 누가 하나님을 배반했느냐 하면 가인을 중심삼고 배반했습니다. 아벨을 중심삼고 배반한 것이 아니라 가인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배반한 것입니다.

이것을 가리려니 위에 있는 하나님이 아래로 내려오고 아래에 있는 악마가 위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교체해야 됩니다. 교체하는 데는 사탄권에 있어서 세계적 장자권 내에서 합니다. 장자권은 개인적 장자권, 가정적 장자권, 종족적 장자권, 민족적 장자권, 국가적 장자권, 세계적 장자권이 돼 있습니다. 그것은 사탄의 사랑으로부터 사탄의 생명, 사탄의 핏줄로 돼 있습니다.

탕감하려면 하나님을 절대 신봉해야

하나님이 이것을 손댈 수 없기 때문에 종교라는 것을 세워서, 종교라는 아벨을 세워서 탕감을 중심삼고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 탕감은 무엇을 중심삼고 하느냐? 탕감의 내용은 뭐냐? 사탄을 더 사랑하느냐, 하나님을 더 사랑하느냐 하는 사랑문제입니다. 모든 것이 사랑문제입니다. 탕감하려면 하나님을 절대 신봉해야 됩니다. 그런데 사탄은 하나님을 절대 신봉하지 않았습니다. 배반했다는 것입니다. 나가다가 중간에 하나님을 배반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탕감길을 가는 데 있어서 신앙이라든가 행동이나 모든 전부가 절대적이어야 됩니다.

절대적인 기준이 어느 기준이냐? 사탄이 지금까지 하나님을 신봉하지 못한 그 이상입니다. 그것은 우주사적입니다. 오늘날 사탄세계의 타락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절대 신봉한다는 입장에 서 있더라도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주관하지 못했어요. 아직까지 장자권이 남아 있는 한 사탄세계의 어떤 세력보다도 하나님을 절대 신봉한다는 것을 공인받아야 됩니다. 그 공인은 누가 해주느냐? 하나님이 해주는 것이 아니라 사탄이 해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언제나 그걸 생각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개념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에 취해 살고 싶다는 것입니다. 믿음과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진대 그중에 제일이 사랑이라는 내용이 고린도전서 13장에도 있지만,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을 하는 데 있어서 사탄세계가 있고 사탄이 있는 한 사탄을 굴복시키고 사탄이 공인할 수 있는 그 자리에 나가기 위해서는 절대적 신앙, 절대적 소원, 절대적 사랑이 있어야 됩니다.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사탄이 그저 모든 것을 부정하기 위한 놀음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들어가려면, 개인으로 나가려면 개인 중심삼고 전부 다 투쟁입니다. 부딪치는 것입니다. 복싱하는 사람들이 세계 챔피언이 되려면 먼저 저 지방에서부터 해 올라오지요? 면이면 면에서부터 군으로, 도로, 나라로, 세계로 나와서 챔피언십을 가려 나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사탄하고 싸우는 것입니다. 그러니 신앙의 길이라는 것은 세계적인 투쟁의 노정을 거쳐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투쟁노정이니까 결국은 뭐냐 하면, 하늘 편하고 사탄 편하고 투쟁하는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세계적입니다. 그러니까 신앙을 중심삼고 절대적 신앙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전체 부정에서부터 전체 긍정받을 수 있는 승리의 자리가 나와

사탄과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에 사탄은 이미 나와 하나되어 있습니다. 세상은 나와 하나돼 있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는 이미 나와 하나돼 있어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중심삼고 하나돼 있습니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보면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그 말은 뭐냐? 전부 다 사탄을 중심삼고 사탄의 사랑, 사탄의 생명, 사탄의 핏줄이 완전히 일체가 돼 있어요. 이것을 어떻게 벗어나느냐 하는 문제가 하나님 편에 선 아벨적 역사관을 중심삼은 신앙자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사탄을 사랑하느냐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할 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지요. 그렇지만 이미 사탄권 내에 개인의 뿌리, 가정의 뿌리, 종족의 뿌리, 민족의 뿌리, 국가의 뿌리, 세계의 뿌리가 내려져 있고 저 영계까지도 사탄 사랑권으로 더럽혀진 자들이 쫙 깔려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벗어나야 됩니다.

이게 사탄권입니다. 사탄의 장자권입니다. 그러니까 사탄권 내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역사 이래 어떤 일보다도 큰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별의별 싸움이 있어 가지고 국가가 망하고 하는 별의별 일이 있었지만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역사 이래에 투쟁 하면 이 이상의 투쟁이 없는 것이고, 혁명 하면 이 이상의 혁명이 없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사탄세계에 형제가 있으면 개인부터 부정해야 됩니다. 형제를 부정해야 되고 친척도 부정해야 되지요? 「예」 나라는 어때요? 「부정해야 합니다」 나라를 부정해야 되고, 그 다음에 세계를 부정해야 되고, 그다음에 영계를 부정해야 됩니다. 영계에는 지금까지 사탄 사랑으로 부모가 돼 가지고 출발하여서 인연 되어진 모든 후손들, 가정·종족·민족·국가· 모든 전부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 전부를 부정해야 됩니다.

그 전체를 부정하지 않고는 전체를 긍정받을 수 있는 승리의 자리가 안 나옵니다. 안 그래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 승리가 안 나와요. 아무리 가정 종족 민족 국가를 승리했더라도 세계적 승리를 해야 됩니다. 세계적 승리의 판도까지 끌고 나오려니 전부 다 종적인 면에서 가인 아벨 중심삼고 투쟁하는 것입니다. 투쟁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투쟁의 역사입니다.

사탄 편은 아벨을 죽이려고 하고 하늘 편은 아벨을 보호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탄은 전권을 갖고 있습니다. 가정에 있어서도 장자권을 갖고 있고 부모권, 왕권까지 다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하늘 편을 목 자를 수 있는 것입니다. 왜? 그것은 부정할 수 없어요. 하늘 부모로부터 시작됐지만 실제로는 하늘 부모로부터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시작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늘 전권이 아닙니다. 지금 남의 집안에 들어와서 빼앗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뿌리가 없습니다. 그러니 가지를 따는 것입니다. 그것을 따는 데는 하나님이 마음대로 못 땁니다. 하나님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지금까지 복귀역사가 얼마나 쉬웠겠어요. 사람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탕감길에는 절대 사랑의 개념을 중심삼고 나가야

나에게 있어서도 몸과 마음, 가인과 아벨로 갈라져 있습니다. 그렇지요? 몸뚱이가 가인이고 마음이 아벨인데 몸뚱이가 마음을 놓아 주지 않습니다. 바울 같은 사람도 그랬잖아요? `내 마음의 법과 지체 속의 법이 싸우니 나는 괴로운 사람이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하며 탄식했습니다. 마음은 아벨 자리인데 몸뚱이가 가만두지 않아요.

생겨나기를 마음이 먼저 생겨났느냐 몸뚱이가 먼저 생겨났느냐? 몸뚱이가 먼저 생겨났다는 거예요. 창조할 때 몸뚱이를 만들어 놓고 생령을 불어넣었다고 했지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앞에 서는 게 아닙니다. 사람을 창조하기 전에 환경을 먼저 창조했습니다. 그다음에 아담을 창조했습니다. 그러니 아담이 아벨 자리에 있습니다. 그런데 가인 자리인 몸뚱이까지도 사탄이 점령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설 자리라는 것은 없습니다.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동에도 못 서고 서에도 못 서고 남에도 못 섭니다. 언제나 중앙에 서 있어야 됩니다. 동서남북이 전부 다 악한테 사로잡혔으니 그 중앙에 마음이 있습니다. 동서남북이 끌려가면 중앙도 끌려가지요? 그러니까 마음의 고통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마음이 자리잡을 수 있는 자리가 가정에도 없어요. 형님이 나를 마음대로 못 하게 해요.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도 내가 가는 길을, 내가 본연의 자리를 잡으려는 것을 반대합니다. 종족도 반대, 민족 국가 세계도 반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권을 중심삼고 볼 때 하늘의 사랑을 찾으려는 그 길 앞에는 세계적인 핍박을 거쳐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탄이 별의별 짓 다 한다는 것입니다. 단 한 가지 살아남을 수 있는 그 기준은 뭐냐? 절대 신앙입니다. 사탄 이상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과 하나되게 될 때는 사탄보다도 나은 자리에 서기 때문에, 하나님을 절대 사랑하는 입장에서 절대 신앙을 갖게 될 때는 사탄이 죽이지 못합니다. 죽이기 전까지는 별의별 짓을 다 하지만 죽이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절대 사랑을 못 가졌으면 하나님도 간섭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왜? 사탄보다도 언제나 못한 자리에 선 것은 간섭받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의 모가지를 자르고 자기 일족을 못살게 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간섭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사탄을 중심삼고 탕감길을 가는 데 있어서는 절대 사랑의 개념을 중심삼고 가야 됩니다.

장자권 기반 위에 종족적 메시아가 와

악마가 치리하고 있는 악마권에는 장자권이 있고 부모권이 있고 왕권이 있습니다. 원래는 그것이 하나님에게 있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게 다 옮겨졌기 때문에 악마권이 장자권을 갖고 있고, 악마권이 부모권을 갖고 있고, 악마권에게 하늘나라의 왕권이 지배를 받는 것입니다. 이것을 탈환해야 됩니다.

장자권 탈환과 더불어…. 거기에는 부모권이 연결되고 왕권이 연결돼 있기 때문에 부모권을 찾지 못하면 왕권도 있을 수 없습니다. 이게 하나입니다. 알겠어요? 장자권을 넘지 못하면 부모권이 없어요. 부모라는 기준을 중심삼고 사탄을 능가할 길이 없습니다. 이게 절대적입니다. 장자권을 찾지 못하면 부모권을 세울 수 없고, 부모권을 세우지 못하고는 왕권을 세울 수 없습니다. 그러니 가정이 중심입니다. 가정이 중심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가정을 찾았다 하면 가정 기반을 중심삼고 장자권을 극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장자권을 극복한 그 기반에 종족적 메시아가 오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라는 것은 뭐냐? 예수가 장자권 복귀와 부모권 출발을 하러 왔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종족적 메시아라는 것은, 예수가 실패한 것을 우리 종족권에서 접붙이는 것입니다. 이게 종족권 복귀입니다.

이 종족권복귀는 개인에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입니다, 가정. 언제든지 가정이 중심입니다. 장자권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자리에 나가야 되지요? 부모의 자리에 나가야 갈라진 사랑이 하나의 사랑으로 수습됩니다. 그렇지 않아요? 가인 아벨 사랑이 갈라졌는데 가인을 보다 사랑했다는 아벨권을 세워 가지고 사탄이 개인적으로 영원히 그 사람 앞에 참소할 수 없게 될 때 여기서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장자권 기반이 닦아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핏줄이 바꿔진 게 아닙니다, 핏줄이.

여기서 돌감람나무 참감람나무의 비유가 나오는 것입니다. 돌감람나무 밭에 참감람나무를 이식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려야 됩니다. 잘라 버리는 데는 개인이 아닙니다. 자르려 하면 개인 사탄 장자권이 전부 다 공격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사탄 가정권이 공격합니다. 가정의 주인은 전부 사탄이지요? 그다음에는 왕권 중심삼고 반대하는 것입니다.

장자권 부모권 왕권은 세계적 기반 위에 세워져야

그러면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있는 복귀의 핵의 기준이 뭐냐? 장자권, 가정권 즉 부모권, 그다음에 왕권, 이 세 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이것을 복귀하느냐 이겁니다. 그것이 가정 기반이 아니라 세계적입니다.

지금까지 종교를 세워서 나오는 것은 절대 신앙을 중심삼고 절대 사랑의 과정 밑에서 사탄권 내의 사탄을 중심삼은 사랑의 핏줄, 생명권으로 인연된 모든 것을 완전히 부정하기 위해서인데, 사탄이 `나는 이제 졌다. 굴복한다' 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우지 않고는 하늘로 돌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공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세계에는 출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출가. 집을 버리고 나와야 됩니다. 집을 버리게 될 때는 먼저 누구를 버려야 돼요? 형제를 버려야 됩니다. 부모는 종적이고 형제는 횡적이지요? 집을 나가게 되면 부모 앞에 `나 이렇게 나갑니다' 하는 것보다 형제끼리 소곤소곤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선생님이 나쁘다고 반대하게 될 때는 소곤소곤 하는 것입니다. 예수도 자기들끼리 소곤소곤 해서 팔아먹었지요? 그렇기 때문에 형제권이 문제가 되는 겁니다. 형제권이 언제나 문제예요.

통일교회에서도 문제 되는 것이 형제권입니다. 축복받은 가정들을 보면 형제권을 중심삼고 아벨권을 세워야 될 텐데 가인권을 따라가는 패들이 많아요. 통일교회 산하의 공장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같이 취직한 녀석들이 `아이고, 월급을 더 달라고 하자' 한다구요. 이거 완전히 사탄 편이예요. 축복가정들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가정에 있어서 절대적 하늘을 중심삼고 신앙 기준에 일치화되지 않은, 거기에 위배되는 모든 것은 사탄권 기준 앞에 그냥 그대로 포괄돼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여기서 사탄권하고 하늘권이 분별되는 거예요. 분별해야 됩니다. 같이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얼마나 잘못했나 생각해 보라구요. 언제나 여러분의 신앙 가운데는 장자권복귀와 더불어 부모권복귀…. 부모권은 국가 기준입니다. 국가를 넘어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나라를 중심삼고 횡적으로 가인 아벨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내적인 유대교 앞에 이스라엘 나라가 순응해야 됩니다. 마음 앞에 몸뚱이가 순응하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로마 법왕(교황)을 중심삼고 외적인 세계의 왕들이 순응할 수 있는 그런 판도라는 것은 중세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한 번 이루어진 것입니다. 로마 나라의 가정권은 하늘 앞에 섰지만 왕권 기반을 중심삼고 하늘 앞에 못 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로마까지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위해서 하나 만들 수 있는 기준이 서지 않고서는 왕권이 설정 안 됩니다. 왕권이라는 것은 세계적 무대까지 수습하는 것입니다. 가정권 장자권도 언제나 세계적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장자권복귀다' 할 때는 반드시 좌우가 세계적이 돼야 됩니다. 세계적인 판도, 세계적인 입장에서 좌우가 갈라져 가지고 싸우는 것입니다. 오른편은 하늘 편이고 왼쪽은 사탄 편입니다. 이게 돌아서야 됩니다. 돌아설 때는 영점에서 돌아서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전부가 지금 혼란시대로 들어왔습니다. 민주세계도 갈 길을 모르고 공산세계도 갈 길을 모릅니다. 사탄이는 갈 길을 알아도 `나를 따라오라' 할 수 없어요. 이것은 장자권 세계 판도 기반의 영점의 자리입니다. 그다음에는 가정권 전환시대의 영점의 자리예요. 그다음에는 왕권 전환시대의 영점의 자리입니다. 전부 다 여기입니다. 이 점에서는 동서남북의 길을 몰라요. 사탄세계에는 길이 없습니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구만이 길을 아느냐? 하나님밖에 모릅니다. 무엇을 중심삼은 하나님? 절대 사랑, 절대 생명, 절대 핏줄을 중심삼은 하나님입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그러잖아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부모를 안다는 것입니다. 괜히 끌려간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본심을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은 본심을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은 몸을 중심삼고, 하늘 부모를 중심삼고 일체가 돼야 됩니다. 그런데 거기에 아무런 반대 없이 자연적으로 일체 될 수 있는 환경을 가질 수 있느냐 할 때 가질 수 없습니다. 왜? 악마가 붙들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렇게 돌아가려고 반대로 트는데, 어디가 힘이 세냐 하면 사탄권이 힘이 세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한국에서 이런 놀음을 할 때 감옥에 가두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그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개인에서 가정을 지키려면 사탄 가정의 힘을 이겨야 돼요. 종족 기반이 되는 힘을 이겨야 됩니다. 민족의 힘을 이겨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금까지 한국과 싸우지 않았습니다. 세계와 싸웠습니다. 세계 기반을 닦아 가지고 한국을 포위해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래야 되느냐? 세계와 싸울 때는 중앙에서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나가서 싸우니 방향성입니다. 한국에 기준이 있다구요. 세계와 싸워 가지고 이기고 들어오게 되면 그 기준은 세계와 연결되기 때문에 높은 차원의 승리의 기반을 갖고 여기 들어오면 사탄은 손을 못 대는 것입니다. 가정 싸움 시대에 민족 기반을 갖고 들어오면 벌써 사탄은 손 못 대는 것입니다. 그런 작전입니다. 알겠어요?

사탄권 일체 부정과 하늘권 완전 승리기반 구축

그렇기 때문에 종교권은 언제나 고향을 떠나야 됩니다. 그게 왜 그러느냐? 현재 개인권에서 싸워야 할 때 가정권과 종족권을 가져 가지고 하늘의 공인을 받고 나오게 되면 거기에 순응해야지 반대할 수 없기 때문에 종교는 자기가 태어난 그 자리에서 기반을 못 닦아요. 나가서 사탄보다 높은 기반을 중심삼고 승리권을 갖게 된 다음에는 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개인시대가 있고 가정 종족 민족시대적 기원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그런 종교는 세계적인 종교가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종교의 내용 가운데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과 하나님을 중심삼은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을 중심삼은 장자권, 핏줄을 중심삼은 가정 부모권, 핏줄을 중심삼은 왕권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됐다는 것입니다. 사탄으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사탄권의 일체를 부정하고 하늘권의 완전 승리의 기반을, 장자권, 가정 부모권, 왕권을 설정해 가지고 착륙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인류 시조가 타락한 권을 넘어서 비로소 해방권이 지구성에 설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하는 말과 일치될 수 있는 승리의 패권을 쥔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렇게 만들어 놓은 장본인이 누구냐? 하나님이 아니고 아담입니다. 해와가 타락했지만 아담이 책임져야 됩니다. 책임자는 그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죽더라도 책임자는 책임을 하고 죽어야 됩니다. 책임 못 하고 후퇴하게 될 때는 그건 악마로부터 시작해요. 한바퀴 돌았지만, 360도 돌아왔지만 그게 올라가지 않고 사탄 기준에서 도는 것입니다. 그것을 극복하고 전부 다 올라가야 됩니다. 누구로부터 올라가느냐? 나로부터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나 때문에 생긴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는 뭐 죽을지 살지 몰랐지요? 지금까지 수십 년을 믿고 나오면서 맨처음에 느끼던 그 간절함과 사랑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 이제 한바퀴 돌아 들어오는데 지금 이 끝이 올라갔느냐, 내려갔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전부 다 집을 버리고 나오고 부모고 뭣이고 다 버리고 나온 것이거든요. 그렇지 않아요? 다 버리고 나왔는데 지금 세계적 판도가 된 것입니다. 개인적인 판도가 이렇다면 더 큰 기준의 가정적 판도, 종족적 판도, 자꾸 올라가서 세계적 판도를 다 넘어가서 꼭대기에서 돌게 될 때는 그 이상 올라갈 게 없으니까 세 바퀴 이상 돌다가는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그건 내려오게 돼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돌아가려고 자꾸 돌게 되면 이게 올라가는 것입니다.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것입니다. 소용돌이 물을 보게 되면 한 곳에서는 물이 돌며 파고 들어가지만 한 곳에서는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이 소용돌이치며 도는 데는 반드시 삼각주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물결이 모래를 쌓아 놓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올라가는 것입니다. 다 올라간 다음에는 내려와요.

왜 그러냐? 원형을 중심삼고 볼 때는 반현(半弦)입니다. 반현이 다 이루어질 때는 어떻게 되느냐?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해 놓는 것입니다. 이 현에 해당하는 것이 하나의 축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림자라는 것이 있어요, 그림자. 오정(午正)에는 그림자가 있어요, 없어요? 오정에는 그림자가 나타나요, 안 나타나요? 「안 나타납니다」 그림자가 영점 되는 자리, 그림자가 없는 자리에 서는 것이 축입니다. 무(無)에서부터 절대 유권(有圈)을 인연맺고 돌아가는 것이 축입니다. 그렇지요? 오정에 보게 되면 상축 하축이 있는데, 하축에는 그림자가 없어요. 그림자가 그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속은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가인적인 아들딸을 더 사랑해야 되는 이유

그 말은 뭐냐? 신앙은 절대 신앙! 무엇을 중심삼은 절대 신앙? 절대 사랑을 중심삼은 절대 신앙. 이것이 그릇되게 될 때는 사탄권 내에 나가떨어지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 사탄권 내에서 점령당한 것을 탈환해야 됩니다. 전부 다 탈출해야 돼요. 그러니까 고차적인 종교는 탈출하는 것입니다. 탈출하는 데는 무엇에서 탈출하느냐? 사탄의 혈통에서 탈출합니다. 사탄의 생명권에서 탈출합니다. 사탄의 사랑에서 탈출합니다.

인간에 있어서 사랑이 어디 있느냐 할 때, 그건 가정에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에게 있어요. 그러니 어머니 아버지를 버려야 됩니다. 그다음에 생명권은 어디냐? 부부관계입니다. 출발의 뿌리가 같지 않아요. 생명이 그렇지 않아요? 이것은 상대적입니다. 남자는 동쪽이라면 여자는 서쪽입니다. 부모가 사랑을 중심삼고, 종적인 부모와 횡적인 부부의 사랑을 중심삼고 자녀라는 것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를 버려야 되고 처자를 버려야 된다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들을 버리고 나섬으로써 내가 장자의 자리에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처자를 버리고 나섬으로써 여기에 가정의 기반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부모를 버리고 나올 때에 왕권 기반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식을 버린다는 것은 장자권을 획득하기 위한 출발이요, 처자를 버린다는 것은 뭐라구요? 부모권복귀를 위한 것입니다. 전통이 됩니다. 그다음에 부모를 버린다는 것은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출발입니다. 이것이 전부 다 하나입니다.

나를 중심삼은 삼대상목적을 중심삼고 부모도 필요하고 아내도 필요하고 자식도 필요하지요? 다 필요한데 다 버렸기 때문에 이렇게 됐던 것이 이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달라지는 것입니다. 서쪽에 있던 사람이 동쪽에 와서 하늘 부모를 모시고 하늘 상대를 찾아 나서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런 아들딸을 심은 것이 세계입니다. 그와 같이 생각할 때에 자기 아들딸과 같은 아들딸이 세계에 있어요. 그렇지요? 그 아들딸은 가인입니다. 가인권을 더 사랑해야 됩니다. 왜 더 사랑해야 되느냐? 사탄을 쓸어 버리려니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만큼만 사랑하면 사탄권 내에 처해 있던 그 기준을 못 넘어서요. 내가 사탄세계에서 사랑하는 것보다도 그 아들딸을 더 사랑한다는 것은 사탄 기준을 넘어선 것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기준을 이 땅에 가져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이론적입니다. 그래, 자기 아들딸보다도 사탄세계의 가인적 아들딸을 사랑하지 않고는 자기 아들딸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왜 가인적 아들딸을 더 사랑해야 되느냐? 탕감하기 위해서입니다. 탕감해서 뭘할 것이냐? 사탄세계를 추방해야 됩니다. 사탄의 사랑과 사탄의 생명과 사탄의 핏줄을 추방해 버리고 새로이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을 이식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무슨 새 것을 심으려면 말이예요, 옛날에 심었던 뿌리는 다 걷어내야 됩니다. 돌이건 무엇이건 위배되는 것은 전부 다 치워 버려야 되는 것 아닙니까? 정지작업을 해 가지고 순수한 옥토만의 기준에 씨를 심어야 되는 것입니다. 딱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출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부정해야 됩니다. 자기 부모를 부정하는 것은 미래 왕권을 위한 것이요, 사랑의 근본이며 사랑의 뿌리를 심기 위한 것이요, 종대뿌리와 종대순을 위한 것입니다. 상대를 부정하는 것은 미래의 부모를 위한 것이요, 그다음에 자식을 부정하는 것은 미래의 혈족, 다음 세대를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형제를 부정하고 그다음에 자기 상대를 부정해야 됩니다. 자식과 여편네와 부모를 부정하지 않고는 사탄을 떼어 버리고 돌아설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출가(出家)라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종교의 길에 핍박이 있는 이유와 그 승리의 결과

나와 가지고 어디로 들어가느냐? 그것을 버리고 나오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나라가 반대합니다. 나라도 부정해야 됩니다. 반대받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버리면 사탄세계가 `이놈의 자식, 어디 가!' 하며 멱살을 잡고 반대합니다. 반대를 하더라도 가정을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세계도 버리고 다 버려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는 핍박이 절대적으로 있게 마련인데 그 핍박은 뭐냐? 버리게 되면 사탄이 들이 치는데 거기서 배반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에서 승리했다는 공인, 승리했다는 기준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런 공의의 터전을 허락하기 위해서 핍박이 우리한테 오는 것입니다. 핍박을 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하더라도 가정을 버리고 나라까지 버리면 절대적 하나님의 나라, 절대적인 하나님의 가정, 절대적 하나님의 이상인 하나님의 아들딸을 대해서 사탄세계는 여지없이 쳐 버리는 것입니다.

국가를 버리고 나오면 세계가 `이놈의 자식, 어디 가!' 합니다. 사탄이 모르겠어요? 전세계 사탄을 동원해 가지고 공격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별의별 짓을 다 하면서 감옥에 가두고 죽음의 자리로 위협하는 것입니다, 사방에서. 눈을 죽여 버리고 코를 죽여 버리고, 오관을, 의식구조를 완전히 부정시키려고 합니다. 거기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오관을 재현시킨 자주적인 기준에서 내가 중심이 돼야 됩니다. 여기에서는 하나님이 중심이 돼서는 안 됩니다. 그런 입장에서 육적 오관 영적 오관으로 날아오는 모든 화살을 다 밟고 `어디 핍박해라. 내가 이 순간에도 하나님을 해방하겠다. 내 생명이 다하더라도 혈통의 뿌리를 하나님께 박고 깨끗이 되겠다. 쳐라, 이 자식아!' 해 가지고 역류하는 것입니다.

내가 메시아가 되기 위해서는 영계에 대한 체험을 많이 해야 됩니다. 영적 기준 세계에 들어가서 싸워 가지고 승리해야 됩니다. 종의 종의 자리에서부터 8단계, 종적 횡적 8단계 기준을 중심삼고 영적 세계 승리권을 가져 가지고 지상에 나타나서 개인적인 승리권,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 승리권까지 이루어 가지고 여기서 영적 기준의 승리 기반과 횡적 승리 기반을 일체화시킬 때는, 90각도로 딱 하나될 때는 동서남북 전후 좌우가 완전히 포위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사랑했다는 것에 대해 사탄세계가 `옳습니다' 하고, 천상세계 우리 조상들도 `옳습니다' 하고, 지상세계 후손들도 `옳습니다', 사탄도 `옳습니다. 당신이 승리했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무엇 중심삼고? 절대적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중심삼고 사탄세계의 모든 전부가 강제 굴복이 아니라 자연굴복하는 것입니다. 자연굴복입니다. 강제 굴복하면 복귀가 안 됩니다. 심각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전략전술은 맞고 빼앗아 오는 논리가 됩니다. 알겠어요? 「예」

사탄을 추방해야 됩니다. 사탄 때문에 타락하게 되었는데, 사탄의 무엇 때문에? 사탄의 사랑, 사탄의 생명, 사탄의 핏줄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이 악마의 심판을 받는데 하나님이 아들딸을 구원할 수 있어요? 기가 차는 것입니다. 본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기의 직계 아들딸들이 원수의 편이 돼 가지고 하나님 앞에 화살이 돼 돌아오는 입장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으로 소화시켜 가지고 세계적 기준을 넘어서서 장자권, 그다음엔? 부모권. 이것은 개인의 부모가 아닙니다. 인류의 부모입니다. 그다음에 왕권은 무슨 왕권이예요? 잡동사니 수만 민족을 중심삼고 왕권이 다 갈라졌지요? 360도 이상 갈라져 버린 것을 통일적 왕권 기준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 만드는 거예요. 하나의 사랑과 하나의 생명과 하나의 혈통권에서 하늘나라의 장자권, 하늘나라의 가정 부모권, 하늘나라의 왕권기준이 한 자리에 착지되는 세계가 나오지 않고는 지상천국의 출발이 벌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왕권을 찾아가야 됩니다. 왕권을 모셔 가지고 그 나라의 주권을 중심삼고, 그 나라의 헌법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에 절대 보호받고 절대 순종해서 영원히 보장받을 수 있는 희망의 세계를 이루는 것이 인류의 소망입니다. 평화의 세계, 행복의 세계, 우리의 소망의 세계로 나가게 하는 게 뭐냐 하면 바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권입니다.

그러면 누구를 사랑하느냐? 나면서부터 지금까지 영원히 내가 사랑하는 아내요, 내가 사랑하는 남편이요, 내가 사랑하는 아버지입니다. 그게 바로 3대 주체사상입니다, 부모·스승·주인. 그러면 낳아서 길러서 설 수 있도록 해줘야 됩니다. 누가 그렇게 만드느냐? 낳는 데는 사탄이 낳았으니 하나님이 다시 낳아야 됩니다. 이게 중생 논리입니다. 다시 낳아서 길러야 됩니다. 지금 종교권을 통해서 길러 나가는 것입니다. 3대 주체사상에서 그 사랑은 부모님의 사랑이나 스승의 사랑이나 주인의 사랑의 뿌리는 하나님입니다. 그거 알겠지요? 「예」

전체 부정에서 하나님 사랑 중심한 장자권·부모권·왕권이 복귀돼

사탄 사랑권, 사탄 생명권, 사탄 핏줄권을 어떻게 벗어나느냐 하는 것이 이 땅 위의 타락한 인간의 최대의 소원입니다. 이것을 벗어나는 길은 종교의 길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를 믿고 출가해야 되는 것입니다. 집을 버리고 나서야 되는 것입니다. 부모를 부정해야 되고 처자를 부정해야 됩니다. 나라를 부정하고 세계를 부정하고 나가야 됩니다. 부모를 부정하고 나가게 되면 나라가 못 살게 구는 것입니다. 어디 가든지 천대받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제일 밑창의 종의 종에서부터, 얻어먹고 다니는 것입니다.

하늘나라 사람들이 어디 설 자리가 있었어요? 맞으면서 봉사하니, 사탄세계에서 제일 봉사하게 되니 사탄은 자기를 위하는 입장에 서기 때문에 때려죽일 수 없어요. 때리게 되면 사탄세계가 가만히 안 있어요. 여기서 기반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전도는 비참한 자리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총재는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여러분을 비참한 자리에 내쫓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가서 핍박받고 맞으면 빼앗아 온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동네에서 양심 있는 사람은 `이놈의 자식, 통일교인이 무엇을 잘못했어?' 이래 가지고 거기에서 가지가 뻗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어디서 뻗는다구요? 핍박의 자리에서, 죽고 못 사는 자리에서 가지가 뻗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그렇게 해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렇잖아요? 국가적 승리를 했으면 세계적 승리를 위해 나가야 됩니다. 하나님이 `오오, 됐다 됐다' 하면 되겠어요? 그것을 넘어설 수 있는 기준에 서야 합니다. 그 환경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투입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알고 탈출해야 됩니다. 탈출할 수 있는 그 한계선을 지나 탈출한 사람들을 수습할 수 있는 하나님 대신 장자가 나오고, 하나님 대신 가정의 부모가 나오고, 하나님 대신 왕권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게 메시아사상입니다. 그다음에 사탄세계의 아들딸을 부정할 수 있고, 상대를 부정할 수 있고, 자기 부모를 부정할 수 있고, 모든 전부를 부정할 수 있어야 세계적 승리의 판도를 닦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왕권 장자권 부모권이 다 복귀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먼저입니다. 사탄세계의 사랑보다도 본연적 하나님의 사랑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아들딸보다도 사탄세계의 아들딸을 세계무대에서 얼마나 더 사랑하느냐 하는 것이 내가 세계에 쳐져 있는 사탄의 철망을 어떻게 뚫고 해방되느냐 하는 문제와 직결되는 것입니다. 그거 심각한 것입니다. 죽지 않으면 산다는 각오로 언제든지 `쳐 봐라.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사탄 네 아들딸이 너를 사랑하는 것과는 비교가 안 된다. 너는 네 몸뚱이 중심삼고 사랑하지 않느냐? 나는 하나님 중심삼고 사랑한다' 하면서 나가라는 것입니다. 벌써 질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이익을 취하는 종교는 망하는 것입니다.

지금 기성교회는 어때요? 기성교회 신자들 보게 될 때 전부 다 자기 이익을 추구하지요? 통일교회에서도 지금 가인권이 벌어져요. 통일교회 믿으면서도 원리 원칙의 기준에 서지 않고 자기 아들딸, 자기 가정 중심삼고 도적질하는 것은 지옥 무저갱에 들어가서 거꾸로 처박히는 것입니다. 아무리 변명해도 도리가 없습니다. 물질이 참소해요. `이놈의 자식, 나를 악용해서 하늘나라의 재물을 빼앗아다가 악마의 제단 앞에 바친 공헌자로구나' 하고 물질이 참소해요. 자식이 참소합니다. 왜 이런 데에 나를 끌어들였느냐고 말이예요. 사실이 그래요. 저나라에 가 보라구요. 스승이 잘못하고 부모가 잘못 키우고 주인이 잘못했을 때는 거꾸로 꽂힌다는 것입니다.

축복 후에는 가인권을 살려 주기 위한 제물의 길을 가야

말들은 뭐…. 장자권복귀가 쉬운 거예요? 장자권 울타리를 벗어나게 하기 위한 한을 품은 하나님이 천년사가 걸리는 한이 있더라도 그것을 잊어 본 적이 있겠느냐 이거예요. 장자권을 복귀하지 못하면 가정권이 설정되지 않습니다. 가정이 설 수 없습니다. 예수님도 세례 요한을 장자권의 자리에 세우고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를 수습해 가지고 새로운 판도를 중심삼고 하나님 앞에 하나 만들어서 부모권을 설정하려고 했으나 장자권이 깨져 나갔기 때문에 장자권을 다시 만들어야 하니 출가의 놀음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나의 혼인잔치 때에 마리아가 예수를 대해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하니 예수가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했습니다. 이것은 근본을 몰라 가지고는 해석할 도리가 없습니다. 어머니가 돼 가지고 아들이 가야 할 천리의 대도 앞에 있어서 모든 십자가를 등에 지고 가정과 민족과 국가와 교단을 대표해서 국가와 교단을 수습하여 이긴 자리에서 예수님을 품어 가지고 그 핍박의 여건을 완전히 해소시켜야 할 에미의 책임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의 어머니와 예수님 어머니하고는 자매니까 세례 요한과 예수님은 이종사촌 형제입니다. 어머니가 가정에서 책임을 다했으면 다 수습할 수 있었습니다. 세례 요한이 형이지요? 「예」 아버지는 마찬가지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동생의 아들은 곁갈래입니다. 첩의 자식입니다. 그렇지만 첩자식을 사랑하는 기반을 찾지 않으면 하나님의 출발의 기준이 서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문란한 세계가 된 것은 첩자식을 보호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다 부패해 나가는 것입니다. 죄 있는 곳에는 은혜가 많다는 말도 다 그런 한 때를 위해서 생겨난 말입니다. 옛날에 왕권은 여자를 마음대로 유린했지요? 왕이 충신의 여편네를 바쳐라 하면 다 바쳤지요? 아들딸도 바쳤지요? 「예」 끝날 이 땅 위에 하늘이 착지할 수 있는 한 기준을 세워야 되기 때문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희생봉사하는 이상 하늘을 위해서 일신이 망해 가더라도 말없이 하늘만을 섬길 수 있는 왕권의 기준을 거치지 않고는 수습할 길이 없기 때문에 그런 전통을 남긴 것입니다. 그러니까 왕권의 후손들은 전부 다 잡종입니다. 안 그래요? 순종이 없다구요. 그게 사탄세계예요. 순종권 앞에는 첩자식인 서자는 자식 취급 안 했지요? 미래에 그런 세계가 온다는 것을 다 알고…. 그런 면에서 한국은 전통의 나라입니다. 그것을 알고 볼 때 하나님은 한국을 중심삼고 최후의 결판을 보지 않을 수 없다는 논리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 아들딸과 축복받은 자식이나…. 선생님이 축복만 해주는 선생님이 아니예요. 선생님 자신이 그렇게 한 것입니다. 여러분 아들딸들은 뭐예요? 나라도 못 가져 가지고 둘이 축복받아 가지고 낳은 아들딸이 귀할 게 뭐야? 제물을 바쳐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나라를 구하고 외적 가인권 아들딸을 살려 주기 위한 제물의 과정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래, 얼마나 잘못했어요! 사탄이 비웃어요. `네가 가정을 중심삼고 끌고 다니지만 나라 앞에 나갈 때 제물이야, 이놈의 자식아!' 하면서 비웃는 것입니다. `뭐 축복받아, 이 자식아! 나라를 중심삼은 가정, 나라를 위한 충신의 가정만도 못한 이놈의 통일교회 구더기판! 사탄세계 성인권의 기반에도, 사탄권의 위신을 세운 성자의 기반에도 합격하지 못할 이 패를 지니고 나가서 뭐 장자권복귀? 종족적 메시아? 왕권을 복귀해 나가!' 하며 비웃는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계시니 망정이지 선생님 하나 없으면 장자권이고 부모권이고 왕권이라는 말이 성립돼요? 이렇게 철옹성같이 이론적으로 딱 세워 가지고 나온 것입니다.

내가 감옥을 갈 때도 도피하지 않았어요. 정면으로 전진했어요. 미국을 갈 때 감옥을 향해 들어갔고, 소련의 모스크바에 찾아갈 때도 죽느냐 사느냐 하며 감옥을 돌파하고 생명을 내놓고 전진했어요. 그러니까 공산권이 머리숙여야 되는 것입니다. 가서 고르바초프를 칭찬해? 들이 까는 거예요. 레닌 동상, 마르크스주의 집어치워라! 내 말 들어라 이겁니다. 그 말 아니예요?

공산세계의 어떤 자들이 아무리 공산당을 사랑하고 공산주의를 사랑한다 해도 나를 못 당하는 것입니다. 내 말을 들어야 됩니다. 고르바초프 네가 나를 필요로 해서 내가 여기 온 것이지 내가 너를 필요로 해서 온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주체성을 가져야 됩니다. 김일성이도 그래요. `네가 나를 필요로 할 것이다. 쫓겨난 악마의 자식, 쫓겨난 거짓 아버지. 네가 하나님을 필요로 하지 하나님이 너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은 그냥 그대로 보관되어 있는 거다' 이거예요. 알겠지요? 「예」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절대 신앙을 중심삼고 배반자의 마음을 갖는 사람은 전부 다 사탄 편입니다. 자기 이익을 위해서 쑥덕공론을 하는 사람은 사탄 편입니다. 여러분들은 안 그랬어요? 누가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얘기, 별의별 요사스런 말 다 들었지요? 그래, 여러분들의 마음에 얼마나 허물을 가지고 있어요? 울퉁불퉁 울퉁불퉁 다 튕겨 나왔어요. 똥개새끼들! 그런 곳에 하나님이 협조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앞에 통일교회를 내가 맡기지 않았어요. 통일교회는 내가 맡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떨어져 나가 망하더라도 내가 있는 한 통일교회는 망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장자권, 통일교회 가정권, 통일교회 왕권을 내가 책임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피해 안 받을 수 있는 때에 들어와 가지고 장자권을 복귀시키고 그다음에 뭐예요? 부모권 메시아권이지요? 그다음에 왕권을 복귀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이 올 때 그리스도와 더불어 전부 다 왕 노릇 한다고 그랬지요? 사탄세계의 전권적 기준을 어디서든지 밟아 치울 수 있는 것입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판도 어디서나 사탄이는 순응할 도리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전권적 천상천국·지상천국의 현현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장자권 이상(以上), 부모권 이상, 왕권 이상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영원의 저나라에 들어갈 때, 하늘나라에 입적할 때는 그런 선서를 중심삼고 물어 봅니다. 나는 이런 사람이라는 것을 스스로 공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대신 통일교회 부모님 앞에, 저나라에 간 선한 조상, 천사권 대신 통일교회 교인들의 공인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나라와 통일교회 세계의 공인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법 기준 앞에 찬양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 있어요?

내 자신이 꽁무니를 끌고 얼마나 냄새를 피우고, 통일교회를 더럽혀 가지고 얼마나 사탄의 무대를 만들어 놓았던가 생각해 보라구요. 그걸 생각하면 하나님 앞에, 선생님 앞에 몸을 펴고 앉아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뻔뻔스럽게 미국 보내 달라고 하고 뭐 해 달라고 하고 있어요. 그럴 수 있어요? 말해 보라구요. 그럴 수 있어요? 「없습니다」 장자권을 해방받아 상속받고, 부모권 계대를 상속받고, 왕권을 해방받아 상속받을 수 있는 자연적인 하나님의 사랑권과 생명권과 혈통권이 중심이 돼 있는 자라면 그게 가능하지만 여러분은 그렇게 돼 있느냐 이거예요. 전부 구새가 먹어 가지고 언제 떨어져 나갈지 모르는 이 패들이 자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엄청난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벌써 이 위에 있는 것입니다.

장자권·부모권·왕권복귀와 더불어 이뤄 나가는 일들

선생님은 이미 장자권을 승리하게 됐기 때문에 자유세계의 미국 대통령을 내 손으로 세우지 않으면 안 돼요. 미국 대통령을 내 손으로 세웠다는 것은 장자권복귀와 더불어 미국 대통령을 중심삼고 하늘권 가정권, 하늘권 왕권을 상속받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고르바초프를 살려 주기 위해서 소련에 가서 지금 그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소련이 미국보다 앞서는 것입니다. 이제 두고 보라구요. 장자권의 모든 혜택이 공산당에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횡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2세를 수습하는 것입니다. 대학교의 제일 엘리트들이 모여 있는 모스크바대학을 중심삼고 41개 대학을 완전히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수습하는 것입니다. 공산당보다 하늘을 사랑하라 이겁니다. 닷새 동안 수련받은 사람들은 소련 어떤 위정자보다도 문총재 아니면 안 되겠다는 관이 딱 섭니다. 공산당을 밟고 아벨권을 품고 새로이 세계사적인 축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 판도는 세계적입니다.

이제 34개국, 16억 이상의 사람들에게…. 16개국이 유엔군으로 참전했지요, 16수? 그리고 160개국이 올림픽 때 왔지요? 16억 이상의 사람, 30개국 이상의 나라를 수습하게 되면 가인권 사탄의 왕좌를 완전히 인계받는 것입니다. 사탄이 이제는 어디 갈 데가 있어요?

김일성이는 사탄세계의 어버이입니다. 어버이라고 그러지요? 김일성이는 이놈의 소련 중공은 가짜라고 하는 거예요. `내가 진짜 어버이다' 이거예요. 이거 하나 남았습니다. 진짜 어버이라고 하는 녀석하고, 하늘나라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권을 가진 진짜 참부모하고 어느 것이 꺾이겠어요? 끽 틀게 되면, 자꾸 틀게 되면 다 찢어져 버려요.

사탄의 사랑은 주고 또 주고 할 수 없어요. 사탄은 받으려고 하는 거예요. 사탄은 자기 생명 이하의 것을 중심삼고 치리하고 명령합니다. 하늘나라의 사랑은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틀면 틀수록 자꾸 `틀어라. 틀어라' 합니다. 자꾸 틀다 보면 끊어지는 것은 사탄세계지,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참사랑의 기원이 틀어지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틀게 되면 사탄세계는 끊어지게 마련이고, 하늘나라 사람들은 점점점 투입해 들어가기 때문에 자연굴복할 수 있는 환경으로 끝장이 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생활철학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이북 가서 싸울래요? 김일성에게 `정면으로 도전해라, 이 자식아. 네가 누군지 알았다. 하늘나라의 장자권이 사탄세계의 왕자권을 지배하고 남는다는 것을 알아? 하늘나라의 장자권이 되지 않았을 때 네가 이 세상을 망쳐 버렸지? 이 자식아. 내 앞에 굴복하고 네 나라를 바쳐!' 할 수 있는 배포들을 갖고 이북을 향해서 총진군할 수 있는 통일교회 무리가 됐다면 하늘나라가, 하나님이, 온 선한 영들이 후원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다 똥개새끼들이 돼 가지고 선생님을 따라다니고 있으니…. 여러분보다 영계가 앞서 있고 여러분보다 2세가 앞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거 인정해요? 「예」

그렇기 때문에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이 제2차가 나오고 제3차까지 나와야 돼요. 그것이 안 되게 되면 이것을 소생으로 잡고 9차, 12차까지 연장돼 나가는 것입니다. 축복받았다는 말도 못 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전부 다 돼먹지 않았어요. 두고 봐야 되겠어요.

아담 해와의 타락을 하늘이 원했어요? 영원한 수난길이 남을 것을 알면서도 하나님이 추방했던 그 원한의 심정을 풀어 주지는 못할망정 재타락하는 것은 전부 불살라도, 불도저로 그저 밀어 가지고 모래 알같이 전부 다 갈래갈래 끊어도 한을 풀 수 없는 하나님의 심정인데 재타락이야, 이놈의 자식들! 그저 그것을 잘라 버리고, 원자탄으로 폭파시켜도 시원치 않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왕궁의 터전을 잡을 수 없고 하나님의 안식의 터전을 잡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장자·부모·왕이 못된 아담의 한을 풀어야

내 사랑은 절대적입니다. 내 상대는 절대적이고 내 아들딸은 절대적입니다. 그것은 나라가 변하고 세계가 변해도 영원히 나와 더불어 하나님과 더불어 같이 계시고 같이 살아야 할 터전입니다. 하나님 앞에 당당히 역사성을 들어서 주장할 수 있는 내용을 지니고 있느냐 없느냐 할 때, 있어요, 없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잘못 알았어요. 선생님 말이 맞아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알고 있는 것이 맞아요? 「아버님 말씀이 맞습니다」

탕감길은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길입니다. 자연굴복시켜야 됩니다. 무엇 가지고? 사탄이를 사랑하고 사탄의 핍박을 다 이겨야 돼요. 때리고 나서 알고 보니, 주인의 아들을 때렸으면 종은 주인 아들의 몇백 배 몇천 배 종이 돼야 됩니다. 그래도 참소할 아무런 무엇이 없습니다. 사탄을 아무리, 동서남북 360도 어디를 짓밟더라도 사탄이 원한을 품을 수 없고 입을 열어 불평할 수 없는 세계를 거쳐 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미국 애들을 보라구요. 뭐가 어떻고 뭐가 어떻고, 미국이 제일인 줄 알아요. 그거 다 믿을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이 세계에 와서 보고 그것을 느끼고 가야 됩니다. 전부가 손을 대야 할 것이 아직 남아 있으니, 여기서 선생님이 매를 맞으면서 추수를 해야 됩니다. 추수의 주인 노릇을 해야 돼요. 추수할 곡식을 잘라 놓았지만 아직까지 창고에는 들이지 못했으니 창고에 갖다 쌓는 것은 여러분이 해야 됩니다.

이제 장자권이 확실해졌지요? 부모권도? 「예」 장자가 못 되고 부모가 못 되고 왕이 못 된 아담의 한을, 하나님의 한을 풀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집을 나가 가지고 지금까지 이랬잖아요? 여러분이 없었으면 평양에서 삼팔선 넘어 피난 나올 때 내가 동네에 들어가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다 두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 형제 구해 나왔을 거 아니예요? 그러면 거기서 끝장나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따라다니다 배반한 자들을 원리원칙대로 수습한 것입니다, 예수가 부활 후에 40일간 중심삼고 수습한 거와 마찬가지로. 감옥에 들어갔다 나와 가지고 부모형제, 가까운 모든 친척들을 배후에 두고 배신자의 아들딸을 수습하기 위해서 고향을 등진 것입니다. 버려진 그 가정에 있어서 학살을 당한 비참한 역사가 엮어져 있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아들딸이 그 이상의 자리에 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이제 철두철미한 사상을 지녀야 할 때가 되었기 때문에 장자권이 무엇이고 부모권이 무엇이고 왕권이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참부모 선포의 의의와 그 결과

내적인 왕의 자리가 세계평화종교연합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8월달에 창설 선포를 하지 않았어요? 전 자유세계에 있어서 참부모를 선포했습니다. 참부모를 선포했다는 것은 뭐냐? 아담 해와가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 중간에 있어 가지고 하늘과 땅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전부 다 축복을 받아야 됩니다. 사랑의 통일권을 가져야 됩니다.

사랑으로 접선되게 될 때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이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결탁할 수 있는 영원한 기반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책임분담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받을 수 없고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결과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이 갈라졌던 것이 선생님을 통해서 결과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세계적 무대에서 참부모가 책임을 함으로써, 요사스런 사탄세계 전체가 반대하던 것을 밟고 올라가 승리의 기반을 닦음으로 말미암아 이제 사탄이 선생님을 손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대통령을 하려면 내 말 들어야 됩니다. 노대통령도 나한테 각서 썼다구요. 그거 모르지요? 미국 대통령 부시도 나한테 각서 썼다구요. 일본 수상도 나한테 각서 썼다구요. 여기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내가 책임진다 이거야.

선생님이 없으면 사탄이 어떻게 됐겠어요? 엉망진창이 됐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2년 이상 동안 김일성이와 접촉해 나왔어요.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싸우고 있다구요. 외적 세계는 아직까지 안 돼 있지만 내적 세계는 내 손에 들어온 거예요. 이번에도 특사가 왔다 갔다구요.

김일성이가 1987년에 선생님을 잡아죽이려고 했어요, 고르바초프하고 하나되어서. 그랬는데 그게 틀어져 나간 것입니다. 선생님을 잡아죽이려던 것이 선생님을 좋아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따라다닐 때 경호원이 필요가 없어요. 나 혼자 어디를 가더라도 다 모실 수 있는 환경입니다. 자기 일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움직이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때가 왔습니다.

어느누구나 보호하고 사탄세계 환경의 보호를 받아 가지고 전수한다는 그런 입장에 섰기 때문에 천지가 보호하는 것입니다. 지상세계 천상세계, 사방 전부, 열두 진주문, 360도가 나를 환영하고 보호하게 돼 있지 나를 쳐서 추방하지 못하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도 반대하는 패는 전부 다 문선생 앞에 머리숙이잖아요? 기성교회가 참부모 반대하다가는 서릿발 맞는 거예요. 아무리 푸르다고 해도 가을이 되면 서릿발 아래 전부 다 녹아나지요? 무 대가리가 아무리 크고 배추가 아무리 푸르다고 해도 서리가 세 번만 오면 전부 다 말라서 아궁이에 불 땔 수 있는 물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문총재 반대할 사람 천하에 어디 있어요?

반대하면 `이 자식아, 만나 봤어? 말씀 들어 봤어? 그분 사상을 알아 봤어? 재판받을 때 전부 다 증거물을 제시해야 되는데 네가 뭘로 증거를 제시해?'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문총재가 참부모 아니라는 증거 대 봐! 네가 아니라는 증거 대고 내가 참부모라는 증거 댈 때 이길 수 있어, 이놈의 자식? 메시아가 아니라는 증거 대봐!' 이렇게 들이대는 거예요. 예수가 내가 한 일을 했나요? 역사 이래 세계적인 핍박을 받았어요. 핍박받은 데 있어서의 대왕님이 선생님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역사 이래 종교계에서 세계사적인 핍박을 받은 챔피언이 누구냐 할 때 레버런 문이라고, 이게 퀴즈에도 나와요. 그거 모르느냐고 웃으면서 `레버런 문' 이러면 박수 치면서 옳다고 한다구요. 세상이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서 패자가 됐어요, 승자가 됐어요? 「승자가 됐습니다」

그런 날들 중에서 기념의 한 날이 10월 14일로서, 다시금 공산당과 싸우던 날들이 생각이 납니다.

그래, `네가 나를 마음대로 대했지만 나는 삼팔선을 넘어올 때 너를 치리하겠다고 결심한 대로, 하나님과 약속한 대로 공산당은 내 손으로 끝내겠다'고 하며 나온 거예요. 이제는 그걸 다 성사시켰습니다. 전부 다 망하게 하려고 쳐 버리는 것이 아니라 살려 주려고 선두에 선 것입니다. 중국을 살려 주고 소련을 살려 주고 북한을 살려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민주세계는 내 편이기 때문에 민주세계의 복을 그들 앞에 전부 다 돌려 주려고 하는 거예요. 그들을 잘살 수 있도록 모든 통일교회 재원과 인맥을 중심삼고 자유세계의 모든 것을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가인을 사랑하지 못하고 타락했기 때문에 그렇게 해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원칙에 있어서는 사탄도 `옳습니다' 하고 답변하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살길이 없어요, 내가. 나와 인연된 환경에는 사탄이 참소할 수 있으면 안 돼요. 뒤로 돌아서 물러나서 가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세상 끝에 나가면서 축수를 하고, 하나님이 이 땅에 찾아오게 하기 위해서 사탄세계 아들딸한테 몰려 가면서도 그들 앞에 복을 빈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용서받기 위해서는 사탄에 쫓겨 가면서도 그 아들딸이 복을 받고 나 이상 천배 만배 잘살게 해 달라고 충고를 남기고 갈 때는 하나님이 불쌍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다시 데려온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옥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천상세계의 지옥 해방이 여기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댄버리 감옥에서 2월 초하룻날 천문개방식(개천문일 선포)을 해 가지고 지옥의 영들을, 악마의 괴수 후계자들을 전부 다 해방하기 전에 선한 편에 있던 모든 조상들이 그들을 교육해서 지옥 밑창에서 천상세계로 갈 길을 다 열어 놓은 것입니다. 내적으로 그렇게 되었으니 외적으로도 그런 세계가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목전에 다가와 가지고 종교권과 외적인 세계의 평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제1차 세계대전 때 피를 흘린 세계 사람들이 평화를 노래하며, 정치하는 사람들이 자기 나라 위주하고 국제연맹이라는 것을 만들어 가지고 나왔습니다. 자기 편을 생각하는 자기 제일주의의 관념을 벗어 버리지 못한 국제연맹을 중심삼고 출발했지만 20년을 전후하여 또 2차대전이 벌어졌습니다. 2차대전 후 국제연합을 만들어 나온 것이 지금까지 40년도 못 돼 가지고 다 깨져 나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내적인 종교인들과, 마음을 따를 수 있는 외적인 세계적 지식 판도인 학자들, 그다음에는 세력판도인 재벌들, 주권과 민주세계를 수습하는 놀음을 지금 다 했습니다. 그렇게 볼 때, 선생님이 이 길을 훤하게 다 닦았어요, 못 닦았어요? 「닦으셨습니다」 원칙은 간단합니다. 사탄을 추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갖고 있는 한 쳐 봐라 이거예요. 암만 치더라도 딱 센터에 고착되어 있어서 치면 이게 돌아갔다가 이렇게 되지만 끊지를 못해요. 영원히 못 친다는 것입니다. 나라를 들어 세계를 들어 치고 나서는 못 칩니다. 세 번 이상 못 치는 것입니다. 손을 드는 거예요.

세상에 태어나서 이 땅 위의 어느누구보다 일생을 통해서 비참한 운명의 길을 개척해 오면서 산 사람이 누구냐 하면 부모님입니다. 이 부모의 승리의 전통을 이어받는 길에서 영원히 사랑하고 영원히 생애를 투입하려고 하는 후손들에게는 이 땅 위의 악이 침범할 도리가 없어요. 그런 환경의 여건이 세계사적 기준으로 벌어져 나감으로 말미암아 지상천국의 현현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거 전부 이론적입니다. 알겠어요? 「예」

장자권은 부모권복귀를 위해, 부모권은 왕권복귀를 위해 필요해

장자권이 왜 필요하냐 하면 부모권을 복귀하기 위해서입니다. 부모권이 왜 필요하냐 하면 왕권복귀를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왜 부모권이 필요하냐? 지금 참부모는 한 분인데 고향이 어디예요? 평안도지요? 그런데 세계 인류의 고향이 아담이 태어난 고향에 전부 붙어 있어요?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자기가 태어난 곳이 고향입니다. 그래야 세계 판도의 전체 인류가 태어난 사탄세계의 고향 땅이 하늘나라의 고향으로 그냥 그대로 이양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탄세계의 종족적 왕권을 중심삼고 세계로 고향을 확대 번식해 놓았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종족적 메시아권을 중심삼고 부모권을 복귀함으로 말미암아 자기를 낳은 부모가 아담 대신이 됩니다. 아담 대신 누가 세워졌느냐 하면 예수가 세워졌습니다. 둘째 번 아담입니다. 예수는 아담 해방, 3차 아담 해방권을 가졌기 때문에 여러분이 부모를 복귀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다음에 선생님은 세계적 판도를 중심삼고 공적 기준에 맞는 국가 기준을 세우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반대했지만 선생님에게로 자꾸 돌아가는 것입니다. 1988년도를 중심삼고 노태우 대통령도 내 손에 의해서 된 것입니다. 지금까지 나하고 약속한 그대로 해라 이거예요. 1990년도가 돼서 요전에 `내 말 들어! 문총재에 대한 보고 어때? 전부 다 거짓말이었어? 내 말 들어라' 했어요. 내가 부르면 오게 돼 있지 안 오게 안 돼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명실공히 이 나라의 가인 아벨 복귀가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북한도 그렇고 미국 대통령도 내 손에 달렸지요?

고르바초프도 내 손에 달려 있어요. 내 말 안 들으면 남아지지 않아요. 내 말 안 들으면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조건물로서 살아 있는 시계를 줬어요. 네가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게 되면 시계를 보고 레버런 문을 생각하면 틀림없이 하늘이 보호한다고 했어요. 그 기도하는 방법이 다르지요. 그 시계를 부인한테 몇 번이나 다짐시켜서 워싱턴에서 선물로 보낸 거예요.

고르바초프가 노대통령 만날 게 뭐예요? 그때 러시아 공화국을 중심삼고 옐친이 나와 가지고 고르바초프와 소련을 뒤집어 박게 됐어요. 그러니까 본국에서 빨리 돌아오라는 급전을 받고 나한테 가야 되겠다고 통보한 걸 `야, 이 자식아, 사나이가 뭐야? 한국 대통령 만나고 가야지. 가면 두고 봐라' 하고 내가 잡았으니 회담이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거기에서 미국과의 회담 총책임자가 세계평화연합 사인을 먼저 했기 때문에 고르바초프하고 노대통령의 사인을 받아 오라고 증서 두 장을 줘서 보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데 이번에 알고 보니 사인을 받아 오지 못했더라구요. 샌프란시스코 회담이 누구 때문에 성사됐는데. 이놈의 자식!

그때 세 시간만 시간 내라고 해서 제시한 그 첫째가 뭐냐? 원문을 써 줄 텐데 내가 거기에 가 있는 그 기간에 고르바초프에게 사인시키고 노대통령 불러다가 내 앞에서 사인시키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게 선생님의 제안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칙사를 북한에 괜히 보낸 것이 아닙니다. 이런 약속이 있으니 10월달을 넘기면 안 되는 것입니다. 10월 3일을 중심삼고. 그렇잖아요? 세계통일국개천일 3년을 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상하지요? 그 기간에 독일이 통일되고 소련과도 수교되고 말이예요. 하나님의 천리에 의해서 3년을 넘으면 안 되는 겁니다. 예수님이 자신을 찌른 원수를 용서했던 기준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은 김일성을 위해서 살려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내용을 설명하면 여러분이 깜짝 놀랄 거예요. 언제 선생님이 저렇게까지 됐느냐고 말입니다. 자기들이 알고 있었던 것을 나는 이미 다 알고 있었지만 안 가르쳐 줬을 뿐입니다. 그래, 선생님이 훌륭해요, 어때요? 모사꾼이예요, 뭐예요? 「훌륭하십니다」 갈 길을 훤하게 알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각 분야에 있어서 장자권 부모권 왕권을 복귀할 선생님

준비를 못 한 사람은 역사시대에 흘러갑니다. 천운이 도달할 때 천운을 받을 수 있는 준비를 해 놓았기 때문에 보따리 싸 가지고 암만 도망가려 해도 천운이 나를 붙들고 `야 야, 못 간다' 이럽니다. 선생님도 그렇습니다. 소련이 내 말 안 들으면…. 노대통령도 내 말 안 들으면 내가 꽝 꽝 얘기해도 나 참소받을 무엇이 하나도 없습니다. 정보기관 무슨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 이 자식들 뭐야? 다 실험 필했어요. 지금까지 한다는 일 다 했고, 이런 건 이렇게 된다고 한 것이 다 그냥 그대로 됐어요. 다 알고 있어요. 메시아가 살아 있는 사람으로 온다면 레버런 문밖에 없고, 살아 있는 참부모는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공론, 공적인 입장에서 결론을 짓더라도 세계의 지도층, 학자층, 권력층, 재벌층에서 반대할 자가 없습니다. 내가 손 안 댄 데가 어디 있어요?

지금까지 예술세계의 장자권·부모권·왕권을 사탄이 마음대로 했지요? 그래, 소련의 키로프 발레단 그 사람,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 유 비 에이(UBA;유니버설 발레 아카데미) 개관식 하는 데 시찰하러 왔다가 문을 열자마자 천명(天命)이 떨어진 거예요. `네가 아무리 잘났어도 이제부터 여기에 신명을 다 바쳐야 된다' 한 거예요. 이거 다 하나님이 준비했다구요. 종교세계, 예술세계가 완전히 내 꽁무니에 붙었어요. 전자세계와 과학기술세계를 , 완전히 최고의 기술을 내가 잡아 가지고 기술평준화를 부르짖었기 때문에 자유세계의 미국도 지금까지…. 지금 선진국가들도 기술평준화를 위해 아프리카에 싹 나섰어요.

대한민국에서는 선생님이 도깨비 놀음 하고 정신 나간 놀음 하는 줄 알았지요? 모든 것이 하나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걸 위해서 계획적인 발표를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젠 알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내 자신이 장자권 실체입니다. 그러니 자신 있게 나가라 이겁니다. 내 자신이 부모권 복귀의 실체입니다. 내 자신이 왕권 복귀의 실체입니다. 그러한 아들딸의 권위, 그러한 하늘나라의 권속의 주체성을 갖지 않은 사람은 하늘 족보의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이런 내적 사상적 지조, 주체성을 각자가 확립하기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아멘이예요, 노멘이예요? 「아멘!」

전부 다 손 들어 가지고, 네 발을 들어 가지고, 몸뚱이까지 들어 가지고, 제물로서 완전히 동서남북 360도 어디든지 좋다는 신념을 가지고 `거룩한 승리의 제단을 누가 손대, 이놈의 자식!' 이럴 수 있는 해방의 왕자 왕녀의 권위를 갖춰 가지고 장자권 가정권(부모권) 왕권을 살려 놓아야 할 책임이 여러분 오관을 통해 동반돼 가지고 승리의 팻말을 꽂고 나가야 할 사명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 그럴 거예요, 안 그럴 거예요? 「그러겠습니다」 그럴 사람 손 들어요. 내리라구요. 이게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이후 영어로 약 10분간 말씀하셨으나 녹음 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했음)

여러분도 영어 공부해야 되겠지요? 「예」 선생님은 지금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콘사이스를 스무 번 이상 찾아요. 왜? 지금 건망증이 생길 때입니다. 그래서 부모의 자리가 무서운 것입니다. 형님의 자리가 무서운 거예요. 말을 못 해 가지고 부모라고 어떻게 하고 형님이라고 어떻게 해요? 밤 열두 시가 지나서 내가 올라가지만 그때부터 공부입니다. 어머니한테는 미안해요. 혼자 잘 때가 많아요. 무슨 얘기든지 다 알아야 돼요. 부모가 모를 수 없습니다.

하늘 아들딸의 삶의 자세와 각오

자, 결론이 뭐예요? 장자권복귀, 부모권복귀, 그다음에 왕권복귀를 해야 됩니다. 누가 책임져야 돼요? 「저희가 책임져야 됩니다」 핍박받으며 내가 다 만들어 놓았어요. 이제 여러분은 핍박이 없습니다. 이제는 다 사방팔방으로 이길 수 있는 자리에 들어섰습니다. 고향에 돌아가서 종족복귀도 못 해요? 여러분을 반대했지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를 대해 `문총재가 나쁜 사람인 줄 알았지요? 별의별 마음 갖고 죽으라고 반대했지요? 그 원수 같은 놈 죽으라고 마음으로 빌었지요?' 하고 물어 보라구요. 그렇지 않았다는 녀석들은 다 사탄 편입니다. 이제는 완전히 한 칼로, 한마디 말로 때려치울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럴 때가 왔어요? 「예」

문총재를 애국자 아니라는 사람 있어요? 기성교인도 그러지요? 「예」 애국자는 애국자인데 재림주라고 하니 틀렸다는 거예요. (웃음) 재림주라는 말 때문에 내가 애국자가 되고, 참부모라는 말 때문에 내가 애국자가 되었다는 것은 몰라요. 그렇지 않아요? 참부모의 목적이 없으면 애국자가 될 수 없고, 재림주의 목적이 없으면 세계를 위해 이런 놀음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부정하려면 그 설명을 통할 수 있는 재료가 있어야 됩니다. 내 앞에 와서 얘기할 수 있는 반대자가 있으면 오라고 그래요. 노대통령이 아니라고 증거해요? 30분 이내에 꺾어져 내려갑니다. 세계의 대통령이 부정해 봐요. 30분이면 꺾여 나갑니다. 그럴 수 있는 실력 있는 선생님인가요, 무능력한 선생님인가요? 「실력 있는 선생님이십니다」

앉아 가지고 세계를 요리해 나왔다구요, 하나님과 같이 사람 시켜 가지고. 하나님이 천사장 시키고 무지한 모든 종교를 세워서 세계를 요리해 온 거와 마찬가지로 내가 앉아 가지고 세계를 요리해 나온 것입니다. 양심이 살아 있는 한 양심에 불을 붙이면 불이 붙게 돼 있습니다. 초도 심지만 붙어 있으면 언제든지 불이 붙게 마련입니다. 양심의 심지는 있습니다. 사랑의 열도를 거기에다 대면 사탄세계의 열도보다 더 강한 사랑의 심지가 있기 때문에 강한 열도를 가진 불만큼 켜지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민 구도가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입을 어디로 끌고 다녔어? 그 코를, 그 뉘시깔을, 그 손을 어디로 끌고 다녔어? 이놈의 자식들, 불알을 어디로 끌고 다녔어? 정도를 찾아 끌고 다녔어요, 바람잡이로 끌고 다녔어요? 말해 보라구요. 정도를 따라 끌고 다녔어요, 바람 따라 왔다갔다 끌고 다녔어요? 직행했어요, 지그재그로 이렇게 왔다갔다했어요? 말해 봐요! 너 직행했어?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통하는 사람들이 레버런 문이 어떤 사람인가 기도하면 통곡으로밖에 대답해 주지 않는다는 거예요. 하늘의 슬픔을 통곡으로 보여 주신 것입니다. 하늘의 아들의 모습은 이래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이 백인의 나라 알래스카 추운 지방을, 빙산을 녹이고도 남을 수 있는 열띤 사랑이 폭발되어 지구성이 내 품에서 녹아난다는, 얼어 붙은 사람이 녹아난다는 결심을 가지고 여기를 다녀 갈 줄 아는 용사들이 되지 않고는 하늘 앞에 희망의 내일이 보장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 약속을 하잖았어요? 여기서 가 가지고는 지그재그가 돼서는 안 되겠어요. 직행해야 됩니다. 따라 올라가야 돼요. 선생님이 청년시절에 아버지 뜻을 알고 이 길을 출발했을 때하고 지금 칠십 노인이 된 때하고 어때요? 올라와 있어요, 내려와 있어요? 「올라와 있습니다」 올라와 있어요. 이제는 영계에 갈 날을 생각합니다. 내가 영계에 가서 영계를 수습해야 됩니다, 왕권을 중심삼고. 영계에서 내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이 영계에 가는 것을 원치 않지요? 「예」 어디가 사람이 많아요? 영계가 많을까요, 지상이 많을까요? 「영계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빨리 끝내고 영계에 가야 됩니다. 여러분 앞에 가서 자리를 잡아야 여러분이 가는 길이 편안해요. 그러니 죽음이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죽음에 대해 공포심이 있어요? 「없습니다」 통일교회에서는 죽을 때 울라고 그래요?

누가 따라올 수 없는 승리의 왕권을 대표한 그 길을 가게 될 때 천상세계가 막지 않고 환영하는 거예요. 영계에서 막지 않고 보다 환영해 가지고 본향의 자리에 착지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 것입니다. 나는 이미 죽음과는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선생님이 대담한 거예요.

이제는 내가 갈 데가 많아요. 중국도 나를 오라고 하고 북한도 나를 오라고 하고 소련도 나를 오라고 해요. 미국은 어때요? 미국에서는 `레버런 문 제발 미국을 떠나지 마소' 그럽니다. 세상이 이렇게 달라졌지요? 이제는 선생님이 말한 것이 권위가 생겼어요. 절대적 권위입니다. 내밀더라도 누가 반대할 수 없어요. 전부 다 고개숙일 수 있는 세상이 목전에 온 것을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 놀라운 때예요. 그 자체 이상의 기적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참사랑의 길에서부터 천지통일이 시작돼

장자권, 그다음에 뭐라구요? 「부모권입니다」 부모권이 왜 필요한 거예요? 「왕권복귀를 위해서 필요합니다」 왕권을 복귀하려면 동서남북 사방에 거칠 것이 없어야, 여러분 집안에 왕이 오게 될 때 24시간 365일 언제든지 모실 수 있어야 됩니다. 세 발 되는 장대를 휘젓더라도 360도 어디든 걸릴 것이 없어야 됩니다. 언제나 환영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것을 이제 알았다구요.

거기에는 일족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축복받은 사랑의 종족입니다. 무슨 사랑? 참사랑. 무엇이 참사랑이냐? 영원히 투입하고도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는 사랑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사랑의 상대가 나보다 잘나기를 바라고, 아들이 나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그 원칙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도 자기 이상 투입해야 되겠으니, 투입하고 잊어버리지 않고는 자기 이상 투입할 길이 없기 때문에 참사랑의 길을, 주고 잊어버리는 길을 가야 됩니다. 거기서부터 통일이, 천지의 통일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자기 생명을 투입하고 `나 하나님 때문에, 통일교회 때문에 죽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가져야 돼요, 안 가져야 돼요? 「안 가져야 됩니다」 그래야 됩니다. 내 자신을 희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만큼 했는데도 교회에서 몰라주고, 내가 통일교회 수십 년 믿었는데 선생님이 몰라준다' 그런 말 할 수 있어요? 내가 일생 동안 고생했어도 하나님이 나를 몰라주었어요. 그러나 나는 몰라주었다는 생각도 안 합니다. 하나님같이 맞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끝까지 투입하다 보니 그것이 없어지지 않고 자꾸 쌓이니 나는 자연히 산꼭대기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거 이상하지요? 그 논리가 맞아요? 자꾸 투입하다 보니 나는 산꼭대기가 되고 세계의 정상의 자리에 서 가지고, 장자권으로부터 부모권 왕권은 자동적으로 복귀된다 이겁니다. 그것이 재창조 논리에 일치될 수 있는 칸셉(개념)입니다. 그렇지요? 「예」

여러분은 지금까지 투입하려고 했어요? 반대지요? 선생님이 투입한 것을 전부 다 따먹고 뭉개 버리지 않았어요? 그러니 민족 앞에 지은 죄가 얼마나 크고 인류 앞에 지은 죄가 얼마나 커요! 회개할 줄 알아야 됩니다. 나는 이런 뜻을 다 알고 나서 인류를 복귀하기 위해서 솜바지가 물이 짜지도록 통곡했어요. `불쌍한 인류, 여기에 우리 어머니가 있고 일족이 있었구만. 나 미처 몰랐소' 하며 내 일족을 대신해서 피어린 심정을 가지고 하늘 앞에, 역사적인 조상을 부활시키기 위한 대표자의 입장에서 몸을 가누지 못하고 통곡을 하며 회개한 역사를 여러분은 모를 것입니다. 인류가, 모든 오색 인종들이 하늘 앞에 지은 죄를 놓고 대신, 죄인 같은 입장에서 눈물 콧물 흘리면서 통곡한 것을 여러분은 모를 것입니다.

하나님의 동정이 주변에서 떠나지 않는 삶을 사신 선생님

그래서 부모로서, 아담으로서 실수한 근원을 알았기 때문에 회개할 수 있는 그런 책임까지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동정이 내 일신의 주변을 떠나지 못하고, 일생을 그렇게 살다 보니 이와 같은 하나님의 재창조 이상권의, 그 최고의 자리에까지 올라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돌아보게 되면 비참한 일생이었지만 감사하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나를 지키고, 내 앞에 딴 사람이 설 수 있는 것을 막기 위해서, 제일 중심 존재로 만들기 위해서 세계적인 핍박을 갖다 퍼부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용케도 배반하지 않고, 용케도 그 자리에서 도망가지 않고 지금까지 나온 것입니다. 이제는 칠십이 넘었으니 죽더라도 다른 데 가서 죽을 수 없습니다. 젊은 30대라면 희망이라도 있어 다른 데 가서 나 혼자 살아 볼 수 있는 꿈이라도 가질 수 있겠지만, 이왕지사 일생이 다 끝난 칠십이 지났으니 어디 갈래야 갈 수 없는 자리에 서 가지고 이와 같은 칸셉을 갖고 나와 가지고 이젠 이런 칸셉을 영원히 통할 수 있는 하늘의 보장권이 됐느니라, 아멘입니다. 동을 바라봐도 아멘, 서를 봐도 아멘, 과거에 비참했던 것도 아멘입니다.

슬펐던 것도 감사하고 원한을 도리어 복의 은사로 소화시켜 가지고, 새로운 각도로 하늘이 접하는 것을 알고, 비로소 하늘 앞에 역사를 대표해서 전부 바치게 될 때 이 모든 전부, 과거의 슬픔 대신 원한 대신 천배 만배 복을 가진 하나님이 받아 주겠다 할 수 있는 때로 지금 진입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라를 수습해서 바쳐야 되고 세계를 수습해서 하늘 앞에 돌려 드려야 할 날을 맞이해야 하니 지금 바빠요.

여러분이 여기 알래스카에 왔으니, 정신을 바로잡아 주기 위해서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알았습니까, 알았습니다 해서 알라스카예요. 알았어요? 「예」 알았습니다가 알라스카 아니예요? `알았느냐?' 할 때 `예, 알았습니다' 하는 이게 알라스카예요. 알았어요? 「알았습니다」 코디악은 꼬꼬댁이예요. (웃음) 모든 것이 참 멋진 말입니다. 꼬꼬댁 꼬꼬댁 하는 것은 뭐냐 하면 알을 낳기 위해 꼬꼬댁 하는 거예요. 코디악이 꼬꼬댁이지요? 안 그래요? 아침부터 암탉이 돼 가지고 울어라!

선생님 말대로 하게 되면, 치면 치는 대로 잘라지고 누르면 누르는 대로 부서지게 돼 있다구요. 나를 마음대로 쳐 가지고 부수게 되면 내가 치게 될 때는 씨알머리도 없어요. 그래서 이번에 올 때 지시한 게 뭐냐면 이제는 기성교회를 치고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기성교회 장로들, 유력자들 통일교회를 반대하게 되면 멱살을 잡고 `너 문총재 만나 봤어? 문총재 사상 들어 봤어? 통일교회에 가 봤어? 또 반대할 거야? 이놈의 자식, 네가 뭐야?' 하고 들이까 버려야 돼요. 이제는 그런 때가 옵니다. 나를 욕할 사람이 없고 통일교회 욕할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그런 환경이 됐어요, 안 됐어요? 「됐습니다」

참부모 환영대회로 전부 다 훑어버리지 않았어요? 참부모 환영대회 하지 않고도 여기에 찬동을 하고 관심 있는 사람들이 누가 반대해요? 반대하는 사람은 악마예요. 악마는 기성교회라구요. 이제 쫓겨난다구요. 매 맞아요. 안 들으면 내가…. 깡패 10만 명을 조직해 놨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경기도 대표 오라고 하면 오게 돼 있어요. 부산 대표 오라고 하면 오게 돼 있다구요. 경찰이 못 찾는 물건을 내가 찾을 수 있는 거예요. 내가 그런 일도 합니다. 김일성이는 나중에 힘 가지고 나옵니다. 폭력 가지고 나와요. 그때 써 먹으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예요, 허술한 사람이예요? 「무섭습니다」 철석같은 사람이요, 조직적인 사람입니다. 내가 하는 일을 몰랐지요? 미친 사람처럼 떠벌이고 말이예요, 뭘하는지 몰라요. 몰랐지만 지금 와 보니 척척 들어맞지요? 「예」 천국의 판도를 조립해 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더럽혀진 혈족들은 선생님의 일족과 결혼을 못 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사탄세계에 인연 되었던 혈족은 선생님 혈족과 인연 못 맺어요.

그래, 국진이가 36가정 자녀하고 결혼했어요, 무슨 가정 자녀하고 결혼했어요? 「430가정하고 했습니다」 그게 뭐예요? 복귀해서 저 끝으로 내려간다는 말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뜻을 위해 충성하는…. 36가정이 다 아니예요. 떡은 줄지 말지 하는데 36가정들이 자기 책임을 못 해 가지고는…. 나라와 세계를 먼저 구하고 자기 아들딸을 시집 장가 보내야 되는 게 원칙입니다. 축복받을 때면 선생님 아들딸을 생각하고 `너 누구하고 상대 되길 기도하라' 이따위 수작들을 하고 있어요. 누가 그렇게 가르쳐 줬어요? 그런 원리가 어디 있어요? 앞으로 요사스런 것은 다 잘라 버릴 거예요. 선생님 대해서 입을 열어 말할 수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구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 우리 조상들 대해서 전부 다 머리숙이고 찬양할 뿐이지. 권위 있는 아들딸이 되기를 바라서 이런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참사랑의 실적 판도에 따라 하늘나라 소유 판도가 결정돼

장자권복귀·부모권복귀·왕권복귀 대행자만이 일족이라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없더라도 자연히 천하통일입니다. 그렇지요? 2만 4천 쌍 이상을 축복해 놓았습니다, 24수. 삼 팔은 이십사(3×8=24), 소생 장성 완성 3시대를 중심삼고 8수를 찾아 세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종족적 메시아권을 완전히 설정해 놓은 것입니다. 이제는 내가 없더라도 전부 다 이 뜻을 중심삼고 그 나라를 구하겠다고 밤이나 낮이나 움직이게 될 때는 세계는 한 곳으로 나가떨어질 것이다 이겁니다. 또 세계적인 모든 학자 조직, 정치 조직, 모든 문화배경 조직, 레버런 문 이상 사상적인 내용을 지닌 문화적 기반이 역사 이래 없었습니다. 무엇으로 보더라도 이제는 다 끝장이 났다 이겁니다.

환희의 함성이 온 천지에 진동할 수 있는 때가 오는데, 그 함성과 더불어 춤을 출 수 있는 주체, 종족적 주체가 된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들이 종족과 더불어 해방권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반대하는데도 수고했지요? 모르고 반대한 거예요. 사탄에게 이용당해 가지고 이런 내용을 모르고 반대한 것입니다. 몰랐기 때문에 용서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전부 다 고향의 산소에 다 가야 됩니다. 고향에 들어가서 교회 세워 놓고 고향을 대표해서 딴 종족을 구해 주기 위해 나서야 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종족적 메시아가 4개 종족을 연합시킬 수 있고, 12개 종족권을 연합시키고, 72개 종족을 연합시키고, 120개 민족을 연합시켜 나가는 원리적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세상을 몰라 가지고는 안 됩니다. 앞으로 종족 등록할 때는 누가 하느냐? 세계적으로 왕들이 와서 등록합니다. 그때 민족 대표가 등록할 수 있나요? 왕들이 전부 다 등록할 수 있는 준비를 하기 위해서 서미트클럽, 정상회담을 만든 것입니다. 한 대학이면 대학이 등록을 해요. 그러려니까 세계의 유명한 석학 박사들을, 총장감들을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다 준비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이 여러분 뒤를 따라온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랑의 씨를 많이 심으라구요. 알겠어요? 참사랑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셔 들일 수 있어요. 선생님도 마찬가지고 통일교회 교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참사랑에 입각한 판도를 누가 많이 갖느냐 하는 것이 앞으로 하늘나라 소유 판도의 비례적 권한을 갖게 하는 요소가 됩니다. 똑똑히 알았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장자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과 사탄이 있기 때문에 중앙지에서 이런 탕감길이 있다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말만 했지 탕감에 대해서 생각이나 해봤어요? 아까 송근식이 얘기한 거나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책임자는 다 그렇게 살았다는 것입니다.

잠 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없어요? 잠 오는 사람 상금 주게 손 들어 봐요. 이번에 와서 이거 확실히 알아야 돼요. 자네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여러분은 축복행사를 왜 그렇게 하는지 그때 몰랐잖아요? 요즘에 와서야 알게 되었으니…. 공산당이 73년을 못 넘긴다고 선생님이 그렇게 얘기했어도 귀에 안 들어왔지요? 모스크바 대회를 믿었어요? 모스크바 대회 끝났어요, 안 끝났어요? 「끝났습니다」 공산당이 끝났어요, 안 끝났어요? 「끝났습니다」 참 묘합니다. 하나님이 과학적인 하나님입니다. 선생님이 되는 대로 갖다 맞추어도 다 맞춰 준다는 거예요.

미국 레이건 대통령하고 부시 대통령이 내 손에 의해 된 것입니다. 부시가 내 말 안 들으면 1992년도에는 모가지가 날아가요. 고르바초프도 그래요.

몇 시예요? 「여덟 시입니다」 어제 최서방이 예언한 말이 맞아 가네. (웃음) 이렇게 장황한 얘기 하다 보면 그렇게 될 수 있지요.

통일교회 원리로 사탄을 낚아 잡자

할리벗 잡는 것이 좋아요, 세상의 대통령을 잡는 것이 좋아요? 베드로가 어부였지요? 「예」여러분은 어부의 후손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그러니 바다를 몰라 가지고는 안 됩니다. 알래스카까지 뭐 잡으려고 왔어요? 바다 밑에 엎드려 가지고 왕 노릇 하는 것이 할리벗입니다. 그렇다구요. 그건 엎드려서 먹고 사는 거예요. 뉘시깔을 보라구요. 뉘시깔이 안테나같이 튀어 나와 가지고 바다 밑창에 사는 것이 꼭 이끼 낀 바위 덩어리 같습니다. 엎드려 있으니 조그마한 고기들은 거기서 냄새가 나고 그러니까 모이는 거예요. 조그마한 고기들이 모이니까 그 고기들을 잡아 먹으려고 몸을 비틀어 가지고 잡아 삼키는 것입니다. 엎드려서 먹고 사는 거예요. 사탄이와 똑 같다구요. 왕사탄입니다. `천하의 나를 누가 건드려!' 합니다. 이게 낚시에 걸려 끌려오면서도 `세상에 나를 누가 건드려!' 이러면서 꿈쩍 않다가 `아이구, 큰일났다' 이런 식입니다. 비로소 문총재한테 알래스카의 할리벗이 벼락을 맞는 것입니다. 여기 코디악에서 80파운드 이상 나가는 것을 잡은 사람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문선생이 나타나 가지고야 비로소 2백 파운드 3백 파운드짜리 할리벗을 잡게 된 것입니다.

할리벗은 바다의 왕신(王神)이기 때문에 잡는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잡으면 큰일난다고 생각했습니다. 선생님에게는 틀림없이 걸리게 돼 있다구요. 우리가 촌사람도 왕촌사람들 아니예요? 형편 무인지경인 이 패들이, 낚시 때도 모르고 낚싯대도 모르고 바다도 모르는 놈들이 와 가지고 낚시질해서 사탄을 전부 잡잖아요? 그렇지요? 「예」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통일교회의 원리를 몰라요, 뭘 몰라요? 낚싯대에는 틀림없이 미끼를 끼웠거든요. 그러니 사탄을 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권과 회회교권을 화해시키기 위한 노력들

여러분은 지방에 돌아가게 되면 군 책임자는 군수를 오른쪽에 끼고 경찰서장을 왼쪽에 끼고 나가라 이겁니다. 이들이 180도 돌아가게 될 때는 여러분의 군이 사는 것입니다. 사탄이 추방됩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예수의 십자가는 진리를 표상하기 때문에 어느 시대에나 그렇게 선한 사람, 오른쪽을 지지하는 패와 반대하는 패가 있어요. 반대하는 패는 선한 사람을 이용해서 이익을 보는 거예요. 회회교권은 기독교를 이용해 가지고 세계적인 종교가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부시한테 절대 아랍권하고 싸우면 안 된다고 한 거예요. 사담 후세인은 미국과 싸우게 되면 틀림없이 `12세기 십자군전쟁 때 패한 것이 분해서 그걸 역사적으로 복수 탕감하기 위해서 미국이 세계의 전권 기반을 가지고 회회교를 전멸시키려고 전쟁한다' 하고 선동하게 될 때는 자기들도 모르게 합세한다는 것입니다. 나라가 문제가 아닙니다. 종교가 나라 위에 있는 아랍권입니다. 일시에 규합해 가지고 기독교권과 회회교권 간의 전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른편 강도하고 하나님 편이 사탄을 친 입장이 되니 세계의 평화의 문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절대 싸움하지 말라고 그런 엄명을 내린 것입니다.

그래서 아랍권의 회회교 책임자인 그랜드 머프티, 시리아, 예멘 등의 종단장을 맡은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10일날 만나 가지고, 아랍권의 총수들을 모아 놓고 이라크의 회회교 책임자의 모가지를 졸라매는 운동을 하려고 17일날 긴급회의를 할 것을 지시한 것입니다. 기독교와 싸워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평화의 기점으로 삼을 것을 회회교의 꼭대기에서 가르쳐 줘야 돼요. 그래야 그 지도자들이 기독교와 싸우자는 주장을 방어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놀음을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해야 할 것은, 부시가 고르바초프를 중심삼고 공산권을 구해 줘야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 지금 김일성이라든가 카다피, 카스트로는 소련의 원조를 못 받기 때문에 돈이 필요해요. 고르바초프를 시켜서 병사들에게 월급을 3배, 5배만 줘 가지고 60일만 사다가 유엔군을 편성해서 아랍권으로 보내는 거예요. 소련이 김일성이도 돕고 카다피도 돕고 카스트로도 돕고 있잖아요? 안 그래요? 그러니 고르바초프를 세워서 이렇게 하지 않고는 큰일난다고 부시 행정부에 경고를 한 것입니다. 그래서 돈 내라 이겁니다. 돈 때문에 그러잖아요? 이라크가 한 8백억 불 빚진 것이 문제가 아니예요. 자유세계가 책임지고 물어 주는 입장에서 화해를 취해야 됩니다. 야곱이 에서를 구슬린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것 넘어가면 마지막입니다. 선생님의 설교집을 봐 보라구요. 경고한 것이 뭐냐면 나중에는 아랍권이 문제 된다고 했어요.

중공과 대만의 화해도 내가 붙인 것입니다. 이스라엘과 아랍권의 교수들을 화해 붙여 놓고, 그다음에 교수들이 만나게 되면 종교권, 아랍권과 이스라엘과 기독교를 화해시키는 거예요. 시리아에 있어서 이란의 호메이니와 마찬가지의 인물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유대교와 기독교와 회회교를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계시를 40년 전에 천명으로 받았습니다. 그것을 위해서 지금까지 일하다가 나를 만나고 나서는 자기가 명령받은 것을 레버런 문이 이미 다 해 놓았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 휘하에 있는 2만 5천 사제들을 불러 모아 놓고 `내가 소원하던 것은 레버런 문을 통해 다 이루었으니 너희들은 레버런 문을 내 대신 모시고 따라라' 하고 훈령을 내리고 있다구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말 들어 봤어요? 처음 들어요, 들었어요? 「처음입니다」

통일원리를 중심삼은 세계경전 편찬 역사

이번에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드는 데 있어서 사인을 누가 대표로 했느냐? 세 종단입니다. 기독교 대표, 불교 대표, 회회교 대표, 사위기대입니다. 그 종단 대표들이 사인해 가지고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드는데 내가 거기의 총수로서 챔피언이 되었어요. 종교 가운데는 종의 종교가 있고 양자의 종교, 서자의 종교가 있어요. 그 모든 종교는 주인의 가풍을 따라, 어머니 아버지의 가풍을 따라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종은 주인을, 양자 서자는 어머니 아버지를 따라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종교 교리의 내용은 다 비슷해요. 그렇지만 종교의 급이 다릅니다. 종의 종의 종교가 있고 종의 종교가 있고 서자·양자·적자 종교가 있고, 맨 나중에는 부모의 종교가 옵니다. 그 부모의 종교의 총책임을 짊어진 사나이가 바로 레버런 문이라고 발표해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종교들이 싸우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자기들은 모른다구요. 모르면 알게 될 때까지 기다려! 세상에 제일 몹쓸 것이 대가리 큰 종교 지도자들 아니예요? `어떤 종단을 위해서 보다…. 아들딸을 위해서 나가는, 죄 지은 자식까지 용서해 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심정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넘어서 큰 종단뿐만 아니라 말단 종단까지 수습하겠다는 부모의 마음을 가진 종단, 세계를 위해서 피살을 깎아서 바치며 가는 종단은 부모의 종단임에 틀림없으니 그런 철칙을 알아서 순응하라'는 제2, 제3조의 내용을 발표해 버렸습니다. 이랬더니 그 말을 듣고는 다 심각해지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틀림없이 명년서부터는 이런 뜻을 중심삼고…. 이제 부모님이 나왔기 때문에 자식들의, 종교들의 싸움을 방어하기 위해서 바이블은 하나의 바이블이 돼야 됩니다. 경전을 하나로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8년의 세월을 보내면서 모든 종단의 유명한 신학자들을 모아 가지고 자기들의 모든 교리를 중심삼고 빼 가지고 하나의 경전을 4년 전에 다 끝내서 지금 편수를 위한 감정요원을 중심삼고 학계 전문가를 동원해서 감수하고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이런 사람들이 감수했다는 그 표본 밑에서 하나의 경전을 발표할 것입니다. 알겠어요?

경전이 많아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왜? 회회교는 회회교만 알아서는 안 됩니다. 회회교권도 자유세계를 알아야 되고 기독교문화권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소련도 원수인 미국을 중심삼고 알기 위해서 전체 방향을 전환하고 있는 이때에, 원수들이 무릎을 맞대고서 서로 잘살자고 하는 이때에 종교는, 이들을 지도해야 할 책임자들은 뭐야! 말 안 들을 것이 뻔하기 때문에 2세들을 대해 모가지를 틀어서 하는 것입니다.

금년의 표제가 뭐냐 하면 `종교 전통의 사회와 후계자들에게로의 전수'입니다. 종교의 전통을 어떻게 사회와 후세에 전수하느냐 하는 문제예요. 그것을 전수하는 데는 희생과 사랑을 중심삼고 그 내용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 전수해야지 자기 제일주의로 전수하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2세들을 10년 동안 선생님이 길러 왔어요. 이제 모가지를 트는 것입니다. 이번에 2세 40명이 같이 참석했어요. `종단장들이 뭐요? 사회정의를 위한 전통의 전수인데 당신들이 우리에게 전수한 것이 뭐요? 종단들이 사회에 전수한 것이 전통도 아니고 전부 다 퇴폐적인 사상 일변도로 움직여 나와 가지고 악한 사탄세계에서 규탄받는 망국지종이 되지 않았소?' 이러면서 손가락질해 대 가지고 자기 종단장들이 입을 못 열게 해치운 것입니다.

적어도 종교 지도자는 레버런 문이 가진 사상을 갖춰야 된다는 거예요. 종단의 목적은 세계구도의 일념에 귀착돼야 한다는 논리는 어느 종교 어느누구도 지지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세계에 우리 조직이 많이 늘어났어요.

자기 종단장이 지령 내리고 레버런 문이 지령 내리면 그들이 누구를 따라가느냐? 레버런 문의 지령을 따라갈 수 있게끔 다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걸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종교 중심삼고 큰소리해도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교파도 하나 못 됐는데 종단장 통일하겠다는 사람 봤어요? 또 그렇게 했다구요. 그게 사실입니다.

앞으로 대통령은 내 승낙 없이는 못 돼요. 종교권이 얼마나 커요! 내가 국제적인 종교 기반을 닦아 가지고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들었으니 내가 총재 될 거 아니예요? 모든 종교권 나라를 중심삼고 인류를 망친 사탄세계 악당들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공산당과 히틀러나 뭇솔리니 같은 이런 무신론자들이 세상을 망치려고 했던 것을 알았으니 이제는 마음이 몸을 지배하듯이 대통령도 우리 손으로 컨트롤해 가지고 설정하자는 것입니다. 12개 종단장들이 공론에 의한 문서를 가지고 그 나라를 찾아가서, 이번 대통령선거는 이러이러해서 우리가 총애하는 이 사람이 적격이라고 일방통행으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한국 대통령도 내가 지명하는 사람이 안 될 수 없어요. 미국 대통령도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종교권의 수가 얼마예요? 전체 인류의 3분의 2예요. 하나님이 세계를 치리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되면 종교권이 나라를 바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를 빨리 만들어야 될 거 아니예요? 이것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일환으로 하나의 바이블, 하나의 경전을 명년에 출판할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것을 간부들 모아 가지고 소개하니까 반대하기는커녕 `언제 그것 좀 볼 수 없습니까? 아이고, 빨리 보면 좋겠다' 이러더라구요. 각 종단들 교리 가운데서 골자들을 빼서 통일교회 원리를 중심삼고 묶었어요.

그들은 사관이 없어요. 근본이 없거든요. 창조를 어떻게 했는지 모르고 종말에 대한 것이 희미하다는 거예요. 불교 경전이 그래요. 불교도 유교도 인격적 신을 몰라요. 유교는 천(天)을 말했어요. 자왈(子曰), 위선자(爲善者)는 천보지이복(天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보지이화(天報之以禍), 하늘은 선한 사람에게는 복을 주고 악한 사람에게는 화를 준다 했습니다. 하늘이 어떻게 복을 주고 어떻게 화를 줘요? 인격적 신을 모릅니다. 천(天) 하면 막연해요. 구체적인 내용을 몰라요. 지(知)·정(情)·의(意)를 갖춘 인격적 신을 모르는 것입니다. 불교도 만진리는 법(法)이라고 했어요. 법은 인격적 신과 멀어요. 이것은 유물론에 가까워요. 그렇기 때문에 불교 기반이 전부 다 이렇게 됐습니다. 유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까지도 그렇잖아요? 그러니 공산당한테…. 하나님이 확실치 않으니 유물론의 확실한 논리 앞에 패자의 쓴 잔을 마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명동성당이 해방신학의 기지가 되고 서울의 대표적 기독교 교회가 공산당의 활동기지가 돼 가지고 데모하는 사람들 밥 지어 주고 돈 대주는 거예요. 망살이 뻗친 기독교인들이라는 것입니다. 그거 알아요? 늑대가 양의 가죽을 쓰고 노략질하는 거와 같은 패와 하나됐어요. 그래 가지고 양을 기르는 목자 될 수 있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쫓아내 버렸습니다. 이것을 다시 탈환해 가지고 정체를 밝혀서 추방할 날이 목전에 왔습니다. 이제는 다 보따리 싸야 된다구요.

이제는 세계가 선생님의 신세를 져야 할 때가 됐다

요즘에 김대중이가 단식 투쟁하고 있는데, 단식하면 죽지요. 김대중이 단식한다고 걱정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여당도 마음으로는 좋아하면서도 정치하려니까 할 수 없이 이중행동을 할 뿐입니다. 죽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 아니예요? 여기 전라도 패 있어요? 손 들어 봐요. 너희들 김대중패야? 「아닙니다」 김대중이가 뭐야? 대중 가지고 중심이 생겨? 대중이 아니야, 대중이? 김가 성이 제일 많지요? 제일 많이 썩어질 것이 김가들 아니예요? 썩어진 데서 똥내 피우고 하는 김가 많지요. 그 많은 것이 사탄세계의 제일 무기 아니예요? 김대중이 대통령 될 것 같아요? 뭐 김영삼이? 김종필이? 냄새나 피우고 있는 것들. 좋은 냄새를 피워요, 나쁜 냄새를 피워요? 「나쁜 냄새를 피웁니다」 망국지 냄새를 피워요. 누가 대통령을 시키겠다고 해요? 대통령 다 되겠다고 하지요? 하나님한테 물어 보라구요, 대통령이 되나. 대통령 되었다가는 일족이 망합니다. 그 아들딸 칼침 맞고 죽는다는 거예요.

그래도 김일성이는 40년 동안 하나님이 허락해서 해먹는 거예요. 그거 알지요? 「예」 참부모가 돌아올 때까지. (웃음) 그래야 되거든. 내가 대통령 해먹겠다고 생각 안 하는데 대한민국에서 나 빼놓고 어느 누가 대통령 해먹겠다고 그래요? 내 신세를 져야 되는 거예요. 노태우도 내가 `노태우가 대통령 되나 안 되나 봐라' 할 때 민주당 패들, 김대중 김영삼이는 `흥, 문선생이 미쳐도 잘 미쳤다. 천하가 이렇게 되는데…' 그랬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누가 되는가. 노태우는 `길 로(路)' 자, 드러난 태우니까 어리석어서 아무것도 모른다 그 말입니다. 노태우가 뭘 알아요? 그래서 물태우라고 그러잖아요? (웃음) 물태우가 아니라 망태우예요, 망태우.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잘 붙들고 하나에서 열까지 내 말 듣기로 약속을 했는데 약속한 대로 안 하니까 벼락을 맞는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요즘에는 말이예요, 교육도 나한테 맡아 달라고 하고 전부 다 선생님 아니면 안 되겠다고 안기부니 보안사니 하는 기관장들이 그럽니다. 전에는 얼마나 밉살스럽게 빈정댔어요! 요즘에는 아주 숙연해졌습니다. 옷깃을 여미고 `그런 줄 몰랐습니다. 속죄를 해야 되겠습니다. 무슨 명령이든 내리십시오' 그러고 있어요. 죽어 가는 것을 내가 붙들고 명령해요? 아니예요. 세계에 명령하지 대한민국에 명령하지 않아요. 세계가 따라오라고 명령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고르바초프도 따라오고 부시도 따라와라 이겁니다. 중국 따라와라, 일본 따라와라 이겁니다.

그러고 보니까 선생님이 유아독존(唯我獨尊) 같은 말 다 하고 있지요? 이런 말 듣고도 미국 시 아이 에이(CIA;중앙정보국)가 가만 있어요. 소련이 내 손에 들어왔다는 말 듣고도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으니까. 중국 고위층에서도 말하기를 모택동은 일국의 해방을 부르짖었지만 문총재는 우주의 해방을 부르짖는다고 합니다. 모택동과 문총재를 비교하면 사제지관계도 안 된다는 겁니다. 중국 수뇌부에서 그러고 있다구요. 언제 그렇게 됐는지 다 모르지요? 그게 하루저녁에 됐나요, 몇 년 동안에 됐나요? 14년 이상 걸렸어요. 14년 이상의 세월이 걸렸습니다.

여러분도 살다 보니 별스런 사람을 만났지요? 안 그래요? 선생님이 제일 무력한 사람인 줄 알았지요? 그저 허리 부러진 호랑이처럼 청파동에서 뭐 꿈쩍이나 했나요? 미국에 간다고 가니까 다 도망갔다고 하지 않았어요? 선생님이 미국에 잘 왔어요, 잘못 왔어요? 「잘 오셨습니다」 여러분은 죽겠다고 그랬지요? 얼마나 반대파들이 많았어요? 자기가 감옥 가야 되고 망하게 되니까 도망갔는데 그 패들 왜 믿느냐고 별의별 악선전 듣지 않았어요? 그래, 죽을 판국 만들어서 왔어요, 살 판국 만들어서 왔어요? 「살 판국 만드셨습니다」 이런 몇백 명이나 되는 패들이 미국에 같이 올 수 있어요? 기성교회 목사들, 총회장 밑에 있는 그런 목사들이 이렇게 되게 돼 있어요? 욕을 먹었을는지 모르지만 한꺼번에 미국도 가고 어디든지 다 갈 수 있잖아요?

고향과 종족 앞에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실 기반 닦아라

그래, 여러분들이 고향에 돌아가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가 `이놈의 자식, 통일교회 믿더니 잘 망했구나' 그러겠어요, `통일교회 믿더니 잘 성공했다' 그러겠어요? 어떤 거예요? 「성공했다고 다 그럽니다」 일족이 모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고향에 가서 `나 이번에 선생님 모시고 낚시질하고 사진 찍었다'고 하면서─사진도 개인에게 하나씩 찍어 줄 거라구요─그 가운데서 이게 나라고 해보라구요. 그러면서 훌륭한 선생님의 직속부하라고 할 때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거룩하신지고' 하겠어요, `망할지고' 하겠어요? 그것을 딱 보이고 `잘했어요,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형님 누나?' 해서 `잘했다' 하면 `굴복하소!' 그래 가지고 3대를 앞에 놓고 하루에 입회원서를 다 받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주일날 되게 되면 친척들을 다 모으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오소. 하나님을 모시고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전통을 갖게 되면 망하는 일족이 번창할 수 있는 하늘의 은사의 길이 열립니다' 하라구요. 이걸 알아야 돼요.

이번에 어떤 사람들은 자기 종족을 찾아가서 하루에 입회원서를 120장에서 3백 장까지 받았다고 하더구만. 그거 못 들었지요? 120명 받은 사람은 수두룩하더구만. 내가 3년 전에 잔치비용을 다 줬지요? 여러분 얼마씩 받았어요? 3년 전에 잔치비용 얼마씩 받았나 물어 보잖아요? 「50만 원씩 받았습니다」 50만 원이 뭐야? 누가 떼먹었구만. 7수를 맞춰 가지고 70만 원씩 주었는데. 선생님 고희 때 소 잡아 잔치하라고 그랬지요? 「예」 면면마다 소 잡았으면 전국의 4천만을 벌꺼덕 잡아 쥐었겠어요, 안 쥐었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소 한 마리씩 잡으라고 했는데…. 소가 없으면 동네에 가서 아무 날 아무 시에 아무개 소 끌어다가 문총재 고희 잔치할 때 잡아서 쓰고 그 돈을 섭섭지 않게 갚아 줄 것이라고 통고하는 거예요. 그래서 몇 개 이장과 의논해 가지고 잡아서 잔치하게 되면 돼요. 어차피 소 팔 거 아니예요?

전부 다 소 한 마리 잡아 가지고 잔치했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참부모 선포대회 때 싹쓸이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 이 녀석들 불리하니까 대답을 안 해! 어때? 소 잡아 잔치했으면 싹쓸이 했겠나, 안 했겠나? 「했습니다」 너희들 군에서도 한 마리씩 못 잡았잖아? 3300마리 소 잡았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대한민국을 벌꺼덕 잡아 쥐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말 안 하고도. 너희들 땅짜박지가 귀하고 논짜박지가 귀해? 하라는 대로 안 해서 이렇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피땀을 흘려야 됩니다.

전라북도 패들 안 왔지요? 몇 사람 왔어요? 「두 사람 왔습니다」 두 사람밖에 안 왔어? 「예」 강원도도 두 사람 왔다고 그랬지요? 「예」 그때 면 중심삼고 소 잡은 데가 전라북도예요. 소를 제일 많이 잡았어요. 이번에 비자 내는 데도 반대하는 사람도 없고 전부 다 내주더라구요. 두 녀석은 왜 떨어졌나? 거기는 소 안 잡은 곳이지? 「잡았습니다」 잘못 잡았지. (웃음) 자기 욕심에 딴뚜 부렸기 때문에 그렇지. 그렇게 했기 때문에 전라북도가 복 받는 거예요.

김경옥, 전라북도지? 「예」 카프도 가만히 활동하는 것 보면 전라도가 이상하게 잘된다고 했지요? `아이구, 조선대학이니 뭐니 하는 제일 반대하던 데가 전도가 잘된다'고 얘기했지요? 그거 왜 그래요? 공산당이 전부 내 친구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소련의 2세들은 내 편에 오는 게 틀림없다구요.

바다 나가고 싶어요, 놀러 가고 싶어요? 오늘 기분이 어때요? 오늘은 본래 축하하고 다 잔치하는 날인데 춤추고 노래하고 싶어요, 바다에 나가서 출렁대며 할리벗 잡고 싶어요? 「바다 가고 싶습니다」 왜? 어째서? 「사탄의 왕을 잡고 싶습니다」 이번 인솔 책임자가 할리벗같이 생겨서 자기 친구 찾아가고 싶은 모양이구만. (웃음) 이번에는 전부 다 할리벗 같은 패들이 왔구만.

네 이름이 박순구 아니야? 「박순규입니다」 박순규야? 색시 이름이 뭐던가? 「송문자입니다」 뜻적인 면에서 너보다 더 적극적인 열성분자 아니야? 「그렇습니다」 송(頌)을 읊는 아들이다 그 말이라구. 송이 뭔지 알아? 제사할 때 송을 읽지 않아, 축문? 그래서 송문자야. 열성분자지? 「예」 승공연합 지방 부녀부장 하던 거 요즘에도 하나? 임자가 못 하게 했지? 「아닙니다」 뭐가 아니야, 이 쌍거야? 나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 「아닙니다」 영적으로 보니까 그렇던데. 네가 끌려가지 않고 색시를 끌고 가던데. 그래, 안 그래? 「제가 끌고 갑니다」 그러니까, 여편네한테 끌려가야 될 텐데 네가 끌고 가니까 틀렸다 그 말이야. (웃음) 모든 면에서 네 여편네가 뜻 앞에 가깝지, 네가 가까운가?

너, 교회 책임자 하다가 회사로 가지 않았어? 어디로 갔나? 「진화(진화인쇄)에 갔었습니다」 진화에 누가 가라고 그랬어? 「아버님 명령을 받고 갔습니다」 내가 명령할 게 뭐 있어? 교회 버리고 회사 가라고 내가 명령했어? 「제 마음대로 안 갔습니다」 누가 보냈어? 「협회에서 발령이 나 가지고 갔습니다」 협회에서 잘못한 거지. 요즘에 어디 있어? 「교회장으로 있습니다」 교회장 하다가 왔나? 「예」 그러면 과거에 잘못된 것을 사죄해야 돼.

책임자는 어느 것 하나라도 결여된 생활을 해야

교회 월급을 전부 다…. 교회 사람들은 사흘에 한 끼씩 굶어야 됩니다. 난 그렇게 알고 있어요. 사흘에 한 끼씩 굶어야 올바른 뿌리가 생깁니다. 통일교회는 아직까지 끝이 안 났어요! 아들딸 모아 놓고 눈물이 슴뻑슴뻑 나야 됩니다, 나라가 통일될 때까지. 알겠어요? 「예」 제단을 위해야 돼요. 나라가 갈라져 가지고 남과 북이 싸우고 있는 판국에 자기 일가가 편안히 살 수 없습니다. 제물을 바쳐야 돼요. 눈물의 제물, 피살을 에는 제물을 바쳐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사는 데 있어서 부족해야 됩니다.

그래서 나는 어디든 나가게 될 때는 옷 입는 것도 한 가지 부족하게 입어요. 오늘은 기쁜 날이기 때문에 넥타이 매고 이렇게 입고 나왔지만 말이예요. 나라를 못 가누면 죄인입니다, 이 날을 기념할 수 있는 한 날을 못 찾았을 때는. 심각해지지요?

선생님이 혼자 있을 때는 자세를 언제나 가눠야 됩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한국 땅을 시찰하고 해야 될 텐데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해 가지고 한국에 들어갈 때 문교주라고 쪽 빼고 나서지를 못해요. 고무신을 끌고 나가요. 노동자 모양으로, 제3자가 알 수 없는 모습으로 나가는 거예요. 암행어사예요.

교회 책임자는 결여된 생활을 해야 된다구요. 제사장이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백정질을 누가 하느냐 하면 제사장이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세상에서 소 잡고 하는 사람이 백정놈 아니예요? 백정놈이 제일 나쁜 게 아니예요? 제사장도 그 놀음 해야 됩니다. 사탄세계는 몰려 쫓겨 나가서 백정이 됐지만 하늘세계는 그 반대예요. 거룩한 자리에 섰지만 피를 흘려야 돼요. (녹음이 잠시 끊김)

선생님은 아무리 집이 좋다 해도 이것이 내 집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내가 살 수 있는 왕궁의 터를 닦아 놓고 살아야 내 집이 되는 것입니다. 그 원칙에 어긋나면 사탄이 가만두지 않습니다.

자, 오늘 할리벗 잡으러 가자우, 놀자우? 누가 결정해? 「아버님이 결정하십시오」 내가 물어 보잖아, 그걸 결정하려고? 「헐리벗 잡으러…」 할리벗이 뭐야? `선생님 뜻대로 하십시오' 해야지. 백 번을 묻더라도 `선생님 뜻대로 하소' 그래야지요. 그러면 걸리지 않아요. `할리벗 잡으러…' 하는 것은 누구 중심삼고 하는 대답이예요? 자기 중심삼고 하는 대답이라구요. 선생님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모르잖아요?「예」

박순규! 「예」 책임자가 어떻게 할리벗 잡으러 가자는 대답 할 수 있어? 빵점 맞았다구. `저는 모르겠습니다. 선생님한테 맡겼습니다' 하고 한마디 하면 다 끝날 텐데 할리벗 잡으러 가자고 했기 때문에 내가 구구한 설명을 하는 거야.

설교는 선생님 `말씀'을 중심삼고 하라

그래, 오늘 뭘하자구? 「아버님께 맡기겠습니다」 가르쳐 줘서 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어요. (웃음) 아예 대답 안 하는 것보다 못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왔을 때는 잘 때도 선생님을 모셔야 되고, 깰 때도 선생님을 모셔야 되고, 밥을 먹을 때도 말할 때도 선생님을 모셔야 되고, 이렇게 분위기를 선생님 모시는 일색의 분위기로 할 줄 알아야 되는 것이 통일가의 생활적 생태예요. 생태 하면 환경이 있고 그 내용에는 먹고 사는 생활 방식이 있는데, 생활 방식이 달라져야 됩니다. 그래야 존재 양식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제 돌아가서 전부 다 선생님 설교집 읽으라구요. 내용 골자를 알아서 제1, 제2 내용을 뽑아 가지고 설교하면 은혜는 그냥 그대로 받는 겁니다. 여러분의 설교를 할 필요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통일교회 책임자는 어렵지 않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설교집에는 시대 감각과 역사 배경을 전부 다 엮어 가지고 사회 첨단에서 악마와 싸워 이길 수 있는 내용이 있어요. 어느 시대든지 악이 남아 있기 때문에 악과의 투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모든 내용을 갖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걸 볼 때 통일교회 책임자는 복도 많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지금 선생님의 설교집을 다 녹음하고 있어요. 지금 한 40권이 녹음되어 있습니다. 그걸 내가 시간 있을 때마다 듣고 있는 것입니다. 그걸 들어 보니까 명문 기도문이 나오더라구요. 이걸 볼 때 기독교역사가 숙연해져요. 내가 옛날에 얘기한 것을 지금 들어 보니까 그 말씀이 지금도 살아 있어요. 내 자신이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충격이 얼마든지 있더라는 것입니다. 시로도(초심자)들, 뜻 앞에 황공하고 죄송함을 느끼는 사람들은 회개할 수 있는 폭발적인 분화구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설교 준비한다고 도서관의 책들 볼 필요 없어요. 하늘이 원치 않아요. 선생님이 말할 때는 설교를 준비해 가지고 말하지 않아요. 5분 전에 하늘이 제목을 줘요. 그때까지는 형장에 나가는 죄수와 같이 하늘에 달라 붙어 판결을 지어야 됩니다. 어떤 때는 단상에 나가서 제목을 세우는 것입니다. 청중 가운데 필요한 사람을 위한 제목을 붙이는 거예요. 단 한 생명이라도 구도하기 위한 표제를 중심삼고 그것을 불어넣게 된다면 청중이 전부 다 불바다가 되는 것입니다.

하늘을 중심삼고 설교를 준비하고 그래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교하는 데는 눈물을 흘리고 나가야 됩니다. `아버지, 오늘 내가 의사로 서 있습니다. 하늘의 충신의 길을 가던, 나라가 필요로 하는 인재가 나라를 찾아오는 길에 있어서 병이 났는데 그 충신을 고치는 오늘 한 시간이 될지 모릅니다. 하늘의 은사로 말미암아 그의 병을 완전히 고칠 수 있는 길을 밝혀 주시옵소서' 하며 죄인과 같이, 충신의 앞길을 축수하여 빌어 주는 부모, 그 왕 대신 눈물을 흘릴 줄 알게 될 때는 충신을 살려 줄 수 있는 말씀이 하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언제 어떤 사람이 올지 몰라요. 대통령의 아들이 왔는지, 어머니가 왔는지, 삼촌이 왔는지, 사촌이 왔는지 모르잖아요? 나라를 찾아 해방을 바라는 하나님의 소원 앞에 언제나 정성 들이고 바라고 또 정성 들이고 기다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교 지도자들이 가야 할 길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책임자는 눈물과 피살을 뿌려 하늘의 종자를 남겨야

선생님은 지금까지 기도를 많이 했지만, 내가 기도하는 것을 보면 10년, 20년, 40년 뜻을 알고 나온 후 아직까지도 기도하는 제목이 있어요. 천년 후의 통일교회, 몇천 년 후의 통일교회를 위해 정성 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때가 올 때까지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나는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라 주인이라는 생각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디 책임자가 되었으면 거기에 여러분이 눈물과 피살을 뿌려라 이겁니다. 여러분의 그 눈물과 피살을 거두어 갈 자가 없어요. 심어서 반드시, 눈물이 생명의 물이 되고 피살이 생명의 뼈가 되어서 하늘의 종자로 남겨야지 사탄이 썩어 버리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어디 가더라도 남기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거쳐간 이 알래스카도 그냥 지나갈 수 없는 것입니다. 교회를 짓는 것입니다. 지금 어느누구보다도 우리가 중심이 돼 있어요. 미스터 최, 그래? 「예. 그렇습니다, 아버님」 우리 수련소가 한 3백 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숙소만 짓게 되면 앞으로 정신무장을 위해서 알래스카에 어려운 걸음을 해서 오게 될 때…. 한 3일 걸려 오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여기 오는 데는 선생님이 주는 돈 가지고 오는 게 아닙니다. 피살을 깎아 가지고, 노동해 가지고 오라는 것입니다. 노동해 가지고 수련받고 가게 할 것입니다.

선생님이 다 이렇게 하는 것이 복이예요, 화예요? 「복입니다」 화예요, 화. 빚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위해서 3배 이상 해야 됩니다. 그러고 나야 이 빚이 풀리는 것입니다. 빚진 사람이 어디 가서 살겠어요? 세 사람 이상, 자기까지 네 사람 이상 탕감을 해줬기 때문에 `나도 이제 빚진 사람을 탕감했으니 다 탕감했어요' 할 때 하나님이 `오냐, 네 말이 맞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라의 재산을 파 먹는 기생충이 되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 싸? 「알싸!」

3대 하나님-부모 부부 자녀 하나님

다 어머니 아버지지요? 「예」 그 아버지의 아들딸과 여편네가 자기 아들딸이 아니고 자기 여편네가 아니예요. 남의 아들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못 되게 될 때는 남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을 만들어 놓아야 내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본래 내 아들딸의 자리는 하나님과 일체 되는 자리에서 설정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들딸이 영원히 하나님과 일체 되는 자리에 못 섰으면 남의 아들딸입니다. 그 아들딸은 어머니 아버지를 버리고 남의 어머니 아버지를 또 찾아가야 할 입장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남편 아내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남편이 아니고 자기 아내가 아닙니다. 하나님과 일체 된 이후에 자기 남편 자기 아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과 같이 일체 되는 자리에 선 남편은 자기 아내 앞에 첫날 밤 자기와 같이 동반할 수 있는 산 하나님입니다. 자기 부모는 자식을 길러 가지고 하나님과 같이 전통을 이어 가야 될 하나님이예요. 하나님 부모예요. 자기 아들딸은 하나님 아들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대 하나님을 모시고 살면서 거기에서 충효의 도리를 한 모든 합격자, 어머니로서의 합격자, 남편으로서의 합격자, 아들로서의 합격자가 될 때는, 하나님에게 속한 사랑의 길을 가며 산 사람은 천상의 모든 전권을 이어받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직행하는 것입니다.

아들이 누구라구요? 어린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으로 커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커 가는 것을 가르쳐 주는 사람이 누구예요? 부모예요. 남편이 누구라구요? 아내 앞의 남편은 산 하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내가 사랑의 도리의 길을 갈 수 있도록 가르쳐 주는 책임을 짊어진 남편이고, 아내는 그 책임을 이어받아 가지고 가법과 사랑의 보금자리의 전통을 이어 줄 수 있는 아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일체 된 아내는 하나님의 대신자라는 것입니다.

부모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사랑에 일치되지 못한 부모는 자식이 없는 것이요, 이러한 사랑에 일치되지 못한 남자에게는 아내가 없는 것입니다. 아내가 없는 가운데서 아들딸이 있을 수 있어요? 아들딸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 아들딸은 자기 아들딸이 아닙니다. 집을 떠나가는 것입니다. 아내도 떠나가는 것입니다. 부모도 떠나가는 것입니다.

그래, 부모를 산 하나님같이 모시고 아내를 산 하나님같이 모시고 아들딸을 산 하나님같이 모시는 그 집안이, 그렇게 사는 집안이 평화의 가정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됩니다」 그렇게 살았어요? 그렇게 못 사는 사람은 부모도 내 부모가 아니요, 처자도 내 처자가 아닙니다. 남의 집에 사는 머슴밖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집을 떠나게 마련이요, 쫓겨나게 마련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게 얼마나 비참한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부모 없는 고아와 같이, 아내 없는 홀아비와 같이, 자식 없는 고독단신과 같은 이 불쌍하고 비참한 자리를 모면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붙들고 엄숙히 애원해야 할 자리가 타락한 남자 여자들이 설 자리입니다. 부모의 하나님을 모셔야 되고 남편의 하나님을 모셔야 되고 아들딸의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책임을 다할 수 있게 될 때 비로소 땅 위에 정착지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토착화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래, 사랑을 중심삼고 부인을 볼 때 하나님 아니예요? 자기와 세상에서 제일 가깝지요? 제일 가까워요, 제일 멀어요? 「제일 가깝습니다」 인간이 세상에서 누구와 제일 가까워지고 싶으냐 할 때 하나님과 제일 가까워지고 싶은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예」 아들딸은 누구와 같으면 좋겠느냐 하면, 그 나라의 충신이나 성자 같은 사람을 만들고 싶다는 것 아니예요? 그게 하나님 같은 아들딸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부모는 누구 같으면 좋겠다고 하느냐?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하나님보다도 더 높고 높게 찬양할 수 있는 부모 같으면 좋겠다고 하지요? 그러니 하나님 대신자입니다. 산 하나님을 모시는 것입니다.

가족이 열 사람 있으면 열 분의 하나님으로 같이 모시고 사는 사람은 틀림없이 천운을 통한 천리의 도리를 이어받을 수 있는 상속자가 되는 것입니다. 동서남북, 사시장철, 12개월 365일을 넘어가더라도 반대하는 자가 없고 환영으로 시작하여 환영의 답으로 끝나니 하나님을 중심삼은 세계 판도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기 여편네 때려 본 사람 손 들어요. 여편네 뺨을 갈겨 보고 때려 본 사람은 손 들어 봐! 또! 그거 거룩한 남편이야? 폭군 남편이야, 거룩한 남편이야? 「폭군입니다」 자식을 치지 못해요. 어머니에게 불경할 수 없어요.

그러면 누가 주인이 되느냐? 하나님 같은 부모가 있으니 하나님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하나님 같은 남편 아내가 있으니 남편 되는 하나님, 아내 되는 하나님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자식이 하나님같이 있으니 자식 되는 하나님이 찾아오는 거예요. 그러니 자식의 중심도 하나님이요, 부부의 중심도 하나님이요, 부모의 중심도 하나님입니다. 3대 하나님이 나에게 나타난 증거적 보호자라는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나의 보호자로구나!' 이렇게 돼요. 부모가 나를 보호하고, 아내가 나를 보호하고, 자식도 나를 보호하니 이런 행복이 어디 있어요? 그러니 천년만년 하나님 앞에 감사하다 할 수 있는 가정적 천국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멋지지요? 그거 생각할 때 멋져요, 멋지지 않아요? 「멋집니다」

도리를 다한 부모 앞에 불효자는 영원히 나타날 수 없어

지금 내 한이 부모를 하나님같이 모시지 못해 본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래요. 지금까지 열두 살, 애기 때까지는 말이예요, 맏아들 중심삼고 둘째 셋째, 노아의 여덟 식구와 마찬가지로 세 아들딸에 대해서는 언제나 열두 시가 넘어서도 잘 때는 키스해 줬어요. 언제나 아버지를 못 보고 자는 거예요. 80퍼센트가 그래요. 그렇지만 열두 시가 넘더라도 가서 키스를 해줬어요. `네 영혼은 고이 아버지와 더불어 잠들어라' 하면서. 그렇게 기른 아들딸이 철이 안 들어서는 모르니까 어머니 아버지를 반대했지만 철들고 나서는 1년 반대를 놓고 천년 사연을 가지고 회개하는 놀음을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충신의 제일 깊은 골짜기에 충신의 길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우리 효진이 보면,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 학교에 가면 레버런 문 아들이라고 얼마나 핍박을 받았어요! 가는 길마다 발길로 차이고 말이예요. 그러니까 힘 안 가지면 안 되겠다고 해서 갖은 운동을 다 했어요. 싸우게 되면 다섯 사람하고도 싸우고 그랬어요. 떼거리로 덤벼드는 말 같은 자식들한테 골짜기로 끌려 들어가서 모듬매 맞고 턱이 붓고 그랬어도 부모 앞에서 얘기를 못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는 마음대로 하도록 놓아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폭군이 되었어요. 학교에서 몰매 맞고 이러고 다니고, 복수하고, 학교에 또 찾아오면 운동장에서 다섯 명이나 쓰러뜨리는 거예요. 깔아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학교에 불려가면 효진이가 나빴다는 결론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효진이가 누구 잘못했다는 것을 얘기하지 않아요. 자기가 전부 뒤집어쓰고 그러지요. 총 쏘고 한 것도 자기가 쏜 것이 아니지요. 남이 쏜 것을 자기가 쏜 것같이 해서 퇴학 맞고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나를 위해 뭣을 했느냐?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통일교회 36가정의 어머니 아버지요 통일교회 아버지이지, 자식이 이렇게 분하고 원통한 것을 모르는 어머니 아버지다' 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한 때는 별의별 생각을 다 한 거지요. 통일교회를 깨뜨려 버려야 되겠다…. 그러나 이제 철들었어요. 철들고 뭘 알고 나서 요즘에는…. 그 노래를 들어 보라구요. `재생'이라는 노래는 아버지에 대한 노래입니다. 아버지 앞에 와서 앉으면 얼굴을 들어 눈을 맞추지 못해요. 일생 동안 메워도 못 메울 그 골짜기를 자기가 해방을 해드려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찾을 때는…. 원수 사탄, 김일성까지 용서해 주는 마음으로 그들을 자신이 해방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들은 몰랐지만, 부모님이 자기를 누구보다 위해 온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정성 들인 씨는 종자로서 잘 자라는 것입니다. 수확을 몇천 배로 할 수 있는 거예요. 도인의 자식이 굶어죽는 법이 없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철들고 나서는 효진이가 얼마나 변했는지 모른다구요. 카프(CARP;대학원리연구회) 회원을 중심삼고 어디를 가든지 아버지를 이렇게 모셔야 된다고 자기가 솔직히 증거하는 것입니다. 내가 아버지 앞에 반역하는 자리에 선 것은 사탄이가 백방으로 나를 파괴시키기 위한 짓이었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컸는가 하는 것을 알고 보니 자기는 몸을 가눌 수 없는 비참한 모습이었다고, 부디 그런 자리에 가지 말라고, 자기의 솔직한 고백을 중심삼고 식구들에게 충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늘이 용서할 수 있는 터전을 닦고 있다는 것입니다.

도리를 다한 그런 부모 앞에 불효의 자식이 영원히 나타날 수 없어요. 그런 남편 앞에 배반의 여자가 나타날 수 없습니다. 내가 통일교회 교주 아니예요? 참부모라 하는데, 집안에서 어머니가 `저 사람이 무슨 참부모야?' 이렇게 생각하면 참아버지 자격 있어요? 아들딸이 그런 생각 하면 자격 있어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 그런다면 자격이 있어요? 일족이 참부모로 모셔야 됩니다. 모시라는 말이 필요 없습니다. 자연히 모시는 거예요.

새먼(연어)과 같은 삶을 살아 세계구원의 무니가 되라

그렇기 때문에 부모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내가 돼야 됩니다. 남의 부모를 모시지 말고 내 부모를 모셔야 되고, 남의 처자를 데리고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처자를 데리고 살아야 돼요, 하나님같이. 하나님을 대신한 것 아니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나를 위해서 심어 준 부모, 날 낳아 준 부모를 모셔야 됩니다. 여자를 만나게 되면, 남자로서 남성을 대표해서 역사적 소원인 사랑의 꽃을 피우기 위해 만난 상대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 상대는 내게 처음인 동시에….

봄 여름을 지나서 열매가 맺히는 것과 마찬가지이고, 새먼(연어)과 마찬가지로 말이예요. 연어는 암놈이 알을 낳아 놓고 수놈이 정수(精水)를 쏘아 놓게 되면 죽잖아요? 그 이상 해야 돼요. 미물의 동물도 자식을 위해서, 자기 사랑 때문에 자기 생명을 투입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새먼같이 되라는 것입니다. 샐베이션(salvation)하고 무니(moonie)란 뜻의 새먼입니다. 샐베이션 무니, 그런 뜻으로 나는 새먼이라고 했어요. 연어라는 말은 새먼인데 그런 뜻입니다. 세계를 구하기 위한 사랑의 표상의 고기입니다.

사랑 때문에 아들딸을 위해서, 상대를 위해서 일신을 투입하는 것이 연어입니다. 죽을 때는 자기의 피살까지도 자식을 위해서 주는 것입니다. 연어는 추울 때 부화를 합니다. 얼음 가운데 새끼를 낳아 놓고 그래요. 얼음 가운데 새끼를 낳아 놓았으니 새끼가 먹을 게 어디 있어요? 자기 몸뚱이밖에 먹일 게 없으니 자기 몸뚱이를 먹이로 주고 그 새끼는 겨울을 지나 봄이면 대양으로 가는 것입니다. 갔다가 또다시 돌아오는 것입니다. 고향에 와서 죽는 것입니다. 고향에서 났으니 고향으로 돌아와서 죽는 것이 연어입니다. 연어는 보들보들한 고기라는 말도 되지만 연체(聯體), 인연이 연결되는 고기라는 말도 됩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래, 여기 영화 봤어요? 「예, 봤습니다」 암놈이나 수놈이나 서로 보고 얼마나 애달퍼해요. 그렇지요? 여러분도 그래 봤어요? 그렇기 때문에 몇 대 하나님을 모셔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 그다음에? 이게 6수예요, 3대 중심삼고. 7수입니다. 축을 중심삼으면 8수까지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이것이 사위기대입니다. 3단계예요. 3단계이니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예요. 축까지 하면 여덟입니다. 8수가 있어야 하나의 회전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지요?

8수라는 게 뭐냐? 이것을 하나 둘 셋 넷 다섯, 상 중 하로 보게 된다면 여섯입니다. 여섯이지요? 중점이 7수예요. 구형이 8수입니다. 7수가 완성수라는 것은 왜냐? 사랑을 중심삼고 구형을 이루기 위한 힘이라는 것은 이 중심점을 통하지 않는 것이 없어요. 그것을 통했기 때문에 표면에 서게 될 때는 언제나 수직을 지고 서는 것입니다.

볼도 굴러가다가 어디 가서 서게 되면 수직으로 서지요? 표면은 어디든지 수직으로 서기 때문에 이상적인 것입니다. 볼을 놓으면 이게 수직으로 서지요? 사랑을 중심삼고, 축의 사랑을 지녔기 때문에 이것은 언제든지 움직이기 시작하면 공평히 굴러가는 것입니다. 둥글기 때문에 차더라도 옆으로 안 가요. 찌그러지면 옆으로 가지요? 볼 같은 거 찰 때 어떻게 차느냐? 이렇게 차면 안 돼요. 찰 때 뻗어가게 차야 되는 것입니다. 가운데를 기준으로 조금 올려 차게 되면 이렇게 가서 구르지만 아래를 지르면 저기 가서 뒤로 돌아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볼을 찰 때는 반드시 중앙선에서 한 치라도 위에 차야 가서 떨어져 가지고 쭉 빨리 굴러갑니다. 아래를 차게 되면 가 가지고 이쪽으로 굴러옵니다. 그런 운동법칙도 알아 가지고 적용도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천국은 부모 하나님, 부부 하나님, 자녀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곳

하나님이 자유스럽게 살 수 있고 쉴 수 있고 놀 수 있는 곳이 어디라구요? 가정입니다, 가정.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가정 없는 사람은 불행한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없으면 불행하고, 상대가 없으면 불행하고, 아들딸이 없으면 불행한 것입니다. 천국이 어디냐고 묻게 될 때, 어디라구요? 「가정입니다」 하나님 부모, 하나님 부부, 하나님 아들딸을 모시고 사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러니 아내 대해서도 하나님으로 모셔야 해요.

여러분은 주일날 합배하지요? 선생님은 어머니 대해 어떻게 하나요? 「경배를 받으십니다」 종적으로 해야 돼요. 종은 하나입니다. 축복가정은 횡적으로 해야 돼요. 천지의 도수를 맞추려니 그런 식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 그거 처음 봤어요? 「예」 여러분은 합배하지요? 「예」 종적인 도리를 따라서 90각도의 수평에 들어가서 언제든지 가까울 수 있는 자리, 하나님 부모 참부모, 하나님 부부 참부부, 하나님 자녀 참자녀를 하늘과 참부모와 더불어 상속받자는 그런 선서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와가 남편을 반대할 수 없어요. 절대 복종입니다. 어머니는 절대 복종이예요. 그러니 그 법을 따라서 횡적인 기준에서…. 종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평면상의 횡적인 기준은 언제든지 90각도로 맞춰야 됩니다. 거기는 하나님이 찾아오는 사랑의 교차점입니다. 부모 부부 자녀가 교차할 수 있는 사랑이 연결되면 하나님의 소유권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큰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존재들은, 요 평형선, 종에도 평형선 횡에도 평형선이 있는데 만나는 이 자리에 자기들이 존재하는 상대이념을 성사시킬 수 있는 존재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천국이 어디라구요? 「가정입니다」 가정인데, 자기가 제일 좋아할 수 있는 게 누구라구요? 사랑을 중심삼고 누구예요? 「부인입니다」 부인이예요. 부인보다도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고, 부인보다도 자식을 사랑하는 사람은 근본 된 하늘 전통과 미래의 역사를 연결시키는 사람입니다. 그게 척도입니다. 나라를 사랑하게 될 때는 내 어머니보다도 내 아버지보다도 아내보다도 자식보다도 나라를 더 사랑하는 사람이 충신의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사람은 언제든지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 천국 가는 데 길을 막을 사람이 없습니다. 나라를 지녀야 됩니다. 가정과 나라를 지니지 못한 사람은 세계를 연결시킬 수 없습니다. 그래, 가정이 소생이고 나라가 장성이고 세계가 완성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집에서도 부모의 왕권, 부부의 왕권, 자녀의 왕권 판국을 자기가 관리하고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 대신 자리인 것입니다. 그것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 대신 자리입니다. 그러면 되는 거지요. 그래서 부모는 자는 애기를 대해서 `하나님 대신 모심으로 말미암아 가정을 맡아 가지고 하나님 대신 잘 치리해 주십시오' 하고 품고 기도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런 사람이 불행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사람입니다」 거기서 비로소 내 어머니 아버지, 거기서 비로소 내 아내, 거기서부터 내 아들딸이란 말이 시작되지, 그 기준이 설정되지 않을 때는 내 사랑을 중심삼고 내 이상을 중심삼고 나와 관계가 없기 때문에 내 부모, 내 아내, 내 아들딸이란 말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의 아버지, 남의 아내, 남의 자식 노릇을 못 하는 자리에서는 내 부모, 내 아내, 내 자식을 사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건 도둑놈입니다. 남의 것을 훔쳐다가 자기 것으로 삼는 것이 도둑놈입니다. 알겠어요?

부모 앞에 효도했으면 죽은 다음에 제사 안 드려도 괜찮지요. 사진 놓고 산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그 날을 기억하면 되는 거예요. 영계에 무슨 경계선이 있어요? 이제는 묘지까지 안 가고 집안에 모여서 산 부모와 같이 모시고 잔치하고 축하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묘지에 안 가더라도 축하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의 무덤은 자기가 사는 동산에 만들어야 돼요. 서양에서는 교회당에다 묻지요? 그 어머니 아버지 무덤 앞에 부끄러운 행동을 하면 안 됩니다. 돌아가신 어머니 아버지가 충고하는 거예요. 사랑의 정의에 어긋나는 것이 있으면 직접 조상들이 쫓아와서 책하는 것입니다. 그 가외는 자유예요.

참사랑을 중심하고 부부간에 대해야 할 기준

그래, 여러분은 아내 대해서 `하나님' 했어요? `사랑의 하나님, 구세주' 했어요? 구세주지요? 아내가 사랑의 구세주예요, 아니예요? 「구세주입니다」 그러니 하나님도 통하는 것입니다. 아내가 누구라구요? 「구세주입니다」「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이성성상으로 분립되기 때문에, 그 본성이 그렇게 분립되는 거 아니예요? 남자는 뭐예요? 성상적 하나님이고, 여자는? 「형상적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라구요. 이 둘이 합해야, 분립된 것이 합함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축이 생기는 것입니다. 사랑의 축은 누가 터치하지 못해요. 하나님도 사랑의 축 앞에 절대 복종한다는 논리가 여기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전부 다 이론적이라구요.

그래, 그런 가정을 이루었어요? 이루어 가고 있어요, 이루려고 해요? 어떤 거예요? 「이루어 갑니다」 지금까지 몰랐지요? 그러니 얼마나 불행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갔다 들어올 때도 자기 아내를 대해서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는 것과 같이 반기는 마음으로 활짝 웃을 수 있고, 활짝 품어 줄 수 있고, 활짝 키스해 줄 수 있어야 됩니다. 키스하는 게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안아 주는 것이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안 그래요?

그래, 자기 부인을 하나님같이 모셔 놓고 사죄하고 회개해야 되겠구만. 자기 아들딸 대해서도 그래야 돼요. 사랑하지 못하고는 큰소리 못 하는 것입니다. 사랑이 앞서야 됩니다. 채찍질하는 이상의 사랑이 앞서 가지고 자식을 붙들고 가야지, 그것을 못 했으면 죄인입니다. 남의 아들딸입니다.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사랑했다 하게 될 때 내 아내요, 내 부모요, 내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 서양 가정을 보면 어때요? 아이구! 그래, 행복해요, 불행해요? 「행복합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하나님같이 생각해야 됩니다. 마찬가지 아니예요? 아내가 나를 하나님같이 생각하고 자식이 부모를 하나님같이 생각하면 이 이상 행복이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천년만년 가더라도 의심할 소지가 하나도 없어요.

오늘날 남자가 아내를 둬 가지고 이처럼 요사스런 세상에서 안심할 수 있어요? 바람잡이 여자들 많지요? 바람잡이 남편들 많지요? 통일교회 남자는 바람끼가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있기는 있지만 없어졌지요. 선생님의 가르침이 없었으면 천년만년 언제든지 되살아날 것인데, 선생님이 가르쳐 준 것이 하도 무서워서, 모가지 누르고 방귀를 뽕뽕뽕 뀌면서 할수없이 이러고 있는 것이지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이쁘장한 여자들이 옆에 있으면 가서 건드리고 싶지 않아요? 그래, 안 그래? 이 쌍것들아! 「그렇습니다」 그래. 그때 3형제가 자다가 눈을 떠요, 안 떠요? 깨어나지요? 사탄세계 여자들이 그걸 만지고 이렇게 하는데 그게 일어나겠어요, 안 일어나겠어요? 어때요? 「일어납니다」 일어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아내를 원수에게 내주는 입장에서 승리해야 사탄이 떨어져

어떤 시험까지 거쳐야 하느냐? 자기의 사랑하는 아내를 원수에게 끌어다가 자리를 펴 놓고 소개해 줄 수 있는 자리까지 나갔다 와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체험을 하고 그럴 수 있는 자리에서 몸부림친 사람은 여자들이 와서 암만 그러더라도 그게 일어설 수 없어요. 얼마나 비참했다는 사실, 얼마나 어렵다는 사실!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런 경지까지 통과하지 못하면 알 수 없는 말이라는 것입니다. 한번 해보라구요. 인철! 「예」 어때?

자기 사랑하는 아내를 원수에게 품겨 주고 방에 이불을 깔아 주고 발가벗고 들어가는 것을 보고 참아야 되는 그 마음이 얼마나 죽을 지경이겠느냐! 그거 참을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자기가 했으니 안 참을 수 없어요. 하나님은 자기가 한 것이 아니예요. 사탄이 한 것을 참고 나온 하나님이 얼마나 비참했겠는가를 그 자리에 가서야 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다 그러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경지를 갖지 못하면 모릅니다.

너는 송문자 많이 때렸지? 「청평에서 아버님한테 탕감받고는 안 때립니다」그 전에는 많이 때렸지? 「예, 많이 때렸습니다」거지 직성이 붙어 다녔다구. 거지는 부잣집에서 매일 좋은 것을 주더라도 더 좋은 것 주지 않으면 `언제나 같은 것 주는구만' 하고 불평한다구요. 거지 직성이 여기 붙어 있었다구요. 천년만년 사랑해야지.「예」여왕님이예요. 천지에 하나님이 보낸 여왕님을 모시고 사는 것입니다. 여왕 아니예요? 그 여자 없으면 사랑을 알아요? 두루뭉수리 해 가지고 모를 거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그렇게 사는 부부 가운데서 아들딸이 태어나면 어떤 아들딸이겠어요? 통일교회의 가르침을 받고 도운을 타고 나온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운을 타고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늘나라의 운을 타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것을 보고 상대를 묶어 주는 거예요. 얼굴 척 봐서 `저 남자의 색시는 이런 형(型)이겠구나' 생각하면 틀림없어요.

임자 색시도 참 착하고 놀라운 부인이지? 「예, 그렇습니다」 네가 아주 머리를 많이 저을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춘하추동 고요히 봄동산의 향기를 풍기는 여자를 맺어 주었는데 그것을 모르고 살지? 「조용합니다」 글쎄, 그런 향기로운 여자인 줄 알아?「요즘에는 압니다」 그러니 사람 노릇 못 하고 살았지, 뭐.

오늘이 주일이지요? 「예」 눈이 오네! 아! 서설(瑞雪)이라는 말이 있더니. 눈이 오는데 고기 잡으러 가나? 그래도 가자구요? 「예」 「아버님 뜻대로 하십시오」 「눈 오고 좋지 않습니까?」 그래.

여러분은 불행한 남자들이예요, 행복한 남자들이예요? 「행복합니다」 영원히 그래요? 「예」 그런 표어를 두고 매일같이 노래하고 춤추며 살라는 거예요. 정수원이 할머니인 김성도 집회에서 벌거벗고 춤추었다고 하지 않았어요? 남자 여자들이 벌거벗고 춤추어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거, 그게 해방의 노래예요. 미남 미녀 추녀 할것없이 몇십 명이 전부 다 화합해서 잡생각 없이 벌거벗고 춤추는 그게 지옥이겠어요, 천국이겠어요? 「천국이겠습니다」 그렇게 춤추면서 여자는 음부가, 남자는 양부가 동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그놈이 춤추게 되면 그 자리에서 벼락을 맞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해방권의 자리에 가야 됩니다.

여러분, 심정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심각한 자리까지 들어가면, 여러 가지 비법적 뭐라고 할까, 그런 요건이 있어요. 그걸 거쳐가지 않으면, 체험하지 않고는 모르는 거예요. 내 말 알겠어요? 사랑하는 여편네가 뭐라구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원수의 품에 있는 인간을 축복할 수 있는 아량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원수의 자리에 있는 사탄 앞에서 그런 입장의 태도를 취하게 되면 복귀의 길을 가는 데 있어서 사탄이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과연 당신은 하나님입니다. 사랑의 왕입니다. 그 판도 앞에는 내 영토가 있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된다구요.

밥 다 했어? 「예」 그러면 밥 먹자구요. 아홉 시가 넘었네. 밥 먹고 나면 열시 넘을 것이고, 또 예배 시간 되어 예배 보고 열두 시 넘어 배에 나가게 되겠구만.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주일날은 나가 잡더라도 큰 게 안 잡혀요.

관광하는 데도 주인의 입장에서 해야

갈 날들을 정해야 되겠구만. 언제 가겠나? 글피부터 가는 것으로 정해요. 내일 모레 글피면 며칠 되나? 「17일입니다」 그러니까 온 지 며칠 되나 말이야. 「11일에 왔으니 오늘이 3일째입니다」 그러면 일주일 되네? 「예」 월요일, 내일부터 가게 해? 내일부터 할리벗 잡은 사람들 보내요, 글피에 보내요? 빨리 가고 싶지? 빨리 가고 싶은가, 더 있고 싶은가? 빨리 가고 싶지? 「아버님 뜻대로 하겠습니다」 (웃음) 언제든지 아버님 뜻대로야. 그럴 때는 물어 보지 않아, 자기들에게 맡기지. (웃으심) 물어 보는 재미가 있어야 물어 보지. 뭐야? 아버님 뜻대로 하라구? 아버님 뜻대로야 오늘 돌려보내고 싶지요. 오늘이라도 돌려보내고 싶다구요. 오늘 비행기 타고 앵커리지에 나가 잘래요? 그것은 또 곤란하지? 「올 때 자고 왔습니다」 갈 때는 못 자고 가나? 올 때 자고 왔으니까 갈 때도 자고 가라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전부 다 아버님 뜻대로 해라 해도 곤란한 것입니다.

요전번에는 하와이란 말 절대 못 하게 했어요. 누가 하와이 보내 준다고 했어요? 이것들 전부 다 하와이 간다고 하니까…. 여행하는 데는 못 갈 데를 가야 재미가 있는 거지, 갈 수 있는 데를 가면 무슨 재미가 있어요? 안 그래요? 그래서 `하와이도 못 가고 라스베가스도 못 가! 어디를 들러?' 이렇게 여기서부터 말도 못 하게 했다가 다 끝나고 나서 `야, 라스베가스 들러라' 할 때 `와!' 그러고, 그다음에 `샌프란시스코로 돌아갈 텐데 하와이 들러라' 하니 `와!' 그러더라구요. 3단계 부활이 벌어졌어요. 여러분들은 이제 3단계 부활을 어디서 할 거예요?

못 간다고 생각했는데, 간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 못 했는데, 가게 되니 얼마나 기뻐요! 거기를 들러 가려면 15만 불 내지 20만 불이 달아나요. 20만 불이면 얼마야? 원으로 하면 많지요? 얼마나 되나? 「1억 4천만 원입니다」 1억 4천이면 교회가 몇 군데 생겨나는 거예요. 이런 것을 뜻적인 면에서 생각하면 그래요. 사진만 한 50장 찍어 놓은 엽서 같은 것을 펴 놓고 지도를 들여다보면서 거기에 무엇이 있었고 무엇이 있었고 무엇이 있었다, 이렇게 기억해 두는 것이 생각 없이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가서 본 것보다 훨씬 낫다는 거예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내가 지금까지 세계 안 돌아다녀 본 데가 어디 있어요? 그렇게 머리에 딱 넣어 두는 것이 돌아와서 아무 생각 없이 잊어버리는 것보다 낫다구요. 그러면 잊어버리지 않고 어디에 무엇 무엇이 있다고 기억해 두게 되어 도리어 효과적이다 이겁니다. 돈도 안 쓰고 말이예요. 일거양득이란 말이 있지요? 「예」 일거양득을 취하는 것이 지혜로운 단체가 운영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니 지혜로운 단체의 장 되는 레버런 문은 그런 길을 취하는 것이 응당 해야 할 도리다 하는 데 대해 반대할 길이 없잖아요?

그러면 그 이상 이익 날 수 있는 실효성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그냥 그대로 프로그램 짜서 다니게 된다면 `아이구, 고달퍼! 빨리 가고 싶어, 하와이고 뭣이고. 여편네가 그리워' 이래 가지고 습관적으로 여행하게 된다구요. 필사적으로 여행할 수 있는 마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 보내는 것이 도리어 나을 것이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못 가게 해놓았다가 가게 되면 감격하지는 못할망정…. 여러분은 벌써 으레 갈 줄 알고 어디 갈까 물어 보니까 하와이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생각하고 있어요, 꿈에도 생각하지 않고 있어요? 불리하면 고개숙이는 게 답변이야, 쌍것들아? (웃음) 「저희들은 이제까지 하와이 못 가 봤습니다. 그런데…」 나도 못 가 봤다, 쌍거야. 「그러니까 안 가도 상관 없습니다」 (웃음)

그러면 여기서 고향 가도 되지 뭐. 여기서 한국에 돌아가도 되잖아? 워싱턴 못 가 봤으니 안 가도 상관 없고, 뉴욕에 안 가도 상관 없다는 말 아니야? 그 상관 없다는 말이 로스앤젤레스나 하와이 가는 것만 통하는 거야? 워싱턴 뉴욕 전부 다 그만둬도 상관 없다는 말 아니야? 그 말이 그 말도 되잖아? 이왕에 못 봤으니 뭐 안 가도 그만이지, 여기서 돌아가도 된다 그 말 아니야? 그것은 또 안 되나? 「미국에 갔다 왔다 하면 그래도 아버님 계신 데를 다녀와야…」 미국 갔다 왔다 하면 도적질하러 갔었는지, 얻어먹으러 갔었는지 알아? 대한민국의 간판을 지고 얻어먹으러 가도 안 되고 도둑질하러 가도 안 되는 거 아니야?

그래, 어떻게 온 거예요? 얻어먹으러 왔어요, 주러 왔어요? 대답해 봐요. 「아버님 심정을 체휼하기 위해 왔습니다」 수작은 잘하는구만. 너희들이 그러는 게 심정체휼이야? 선생님 돈 한푼도 안 들이고 여러분 자비로 와서 선생님한테 백 명분 이상의 돈 보따리를 주면서 심정을 체휼하기 위해 왔다고 하면 몰라도. 그래, 무엇으로? 돈 주고 사서라도 심정을 체휼하기 위해 왔다고 해야 말이 되지, 뭐야? 새빨간 비렁뱅이 돼 가지고 뭐가 어째? 빌어먹고 거짓말하러 온 거 아니야? 신세지기 위해서 돌아다니잖아? 미국의 2백 년 문화가 참소하는 거예요. 싸구려꾼들이 와 가지고 문화 배경을 더럽힌다고 참소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손님의 자리에서 볼 거예요, 주인의 자리에서 볼 거예요? 「주인의 자리에서 보겠습니다」 주인인 미국의 퓨리턴들이 얼마나 희생했는지 알아요? 그래, 하나 빼자. 저 나이애가라 폭포를 안 갈 거예요, 갈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이 사람들은 알 거라구요. 얼마씩 받았다는 거 다 알지요? (웃음) 나도 모르는데 여러분은 알아요, 몰라요? 여기 책임자도 모르는데 여러분은 알아요, 몰라요? 「모릅니다」 이놈의 도둑놈 같은 놈들. (웃음) 모를 게 어디 있어? 안 들었어? 얼마 받았다고 해? 솔직히 얘기해 봐! 「5백 불 받았다고…」 저거 보라구. (웃음) 그래, 5백 불 줄 줄 알고 있잖아? 5백 불 안 주면 얼마나 섭섭해할 거야! 여행을 망칠 거라구. `응당 5백 불 받고, 나이애가라 폭포도 보고 라스베가스도 가고 하와이도 가야지' 이거 아니예요? 이거 5백 불이면 얼마예요? 백 명이면 얼마인가? 5만 불입니다 5만 불이면 얼마야? 「3천 5백만 원입니다」 3천 5백만 원 말만 들었지 여러분이 만져 봤어? 「못 만졌습니다」 3천 5백만 원도 못 만져 본 따라지들 아니야?

비행기 타고 나이애가라 폭포에 가면 돈이 얼마나 들겠어요? 「비행기 타고 가면 13만 원이 더 추가된다고 합니다」 한 사람 앞에? 그게 얼마야? 「1300만 원입니다」 그건 또 얼마인가? 그것도 한 2만 불 되누만. 「예」 하와이랑 들러 가면 얼마나 되겠나? 20만 불 나눠 주면 괜찮잖아요? 거기 들르지 않고 현찰로 주면 좋겠어, 들러 가면 좋겠어? (웃음) 왜 기분이 좋아? 허허허허 하게. 이왕지사 구경 못 하게 됐는데, 현찰로 준다면 나는 현찰로 받아 가겠는데 여러분은 어때요? 「들러 가겠습니다」 「현찰도 받고 들러도 가고…」 (폭소) 너는 어머니 아버지 제쳐 놓고 내가 어머니 아버지 대신, 부처님 대신 전부 다 해먹겠다 그 말 아니야? 물어 보는데 세상에 그렇게 대답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 저런 것은 수꾸대에 달아서 독수리 밥 만들어야 돼.

그때 5백 불 줬던가? 나는 50불밖에 생각 안 나는데. (웃음) 5백 불이면 그거 크다구요. 5백 불이면 얼마인가? 「35만 원입니다」 35만 원인가? 그러니 5백 불이면 양복 몇 벌 사겠네. 백 불이면 양복을 살 수 있다구요. 이번에 한국에 가 보니까 교구장 부인들 데려오라 해서 50만 원 이상씩 줬더구만. 「그렇습니다」 전부 다 실크로 사 준 모양이지? 그저 눈들은 살아서 좋은 거 사라니까 전부 다 실크 옷 사 입었기 때문에 58만 원 이렇게 들어서 천 불 가까이 썼다고 보고 들었는데, 그랬어? 「한 8백 불 썼습니다」 8백 불이니 천 불에 가깝다는 말이지. 8백 불이라고 꼭 밝혀야 되겠나? 그래도 고마운 줄 모르고 뒤집어쓰고 인사도 다 못 하고 도망갔다며? 「고마운 줄 알지요」 남편에게 그런 얘기 해? 「예, 몸 안에 있는지 몸 밖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 (웃음)

내가 돈이 한푼도 없으면 어떻게 하겠나, 따라지 되어서? 한국에서 돈을 가지고 나올 수 있어요? 이제 전부 얼마 있나? 얼마 없잖아? 그래서 뉴욕에서 돈 좀 구해 가지고 오라고 연락했는데 미리 와 버렸어요. 돈 안 가져왔지? 「예」 봐, `예' 하잖아? 줄 돈이 없어요. 없어서 못 주는 것은 할수없다구요. 암만 땡깡 부려도 줄 수 없다구요. (웃음) 그 대신 여기서 연어 사시미 해주고 게 잡아다 잘 먹여 줄 테니까 잘 먹고 가요. 설사가 나도록, 배탈이 나도록 먹여 줄 테니까. (웃음) 알겠어요? 여기는 국물도 없다구요. 내가 뉴욕 가서 만나면 그때 가서 줄지 모르지만. 지금 워싱턴에서 `선생님, 11월 15일까지 안 돌아오시면 좋겠습니다' 하는 연락이 왔어요. 왜냐하면 지금 재판사건이 첩첩이 쌓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 미국에 왔으니까…. 11월 2, 3일이지? 「예」 로데오, 카우보이가 야생마를 타고 떨어지지 않는 경기 있잖아요? 그리고 소를 타고 떨어지지 않는 경기, 그 대회를 11월 2, 3일에 디어 파크에서 해요. 거기에 한번 가담하고 싶어요? 「예」 그때까지 어떻게 있겠어요? (웃음) 그거 한번 구경하면 좋겠어요? 「예」 입장료 내고 들어가야 돼요. 앞으로 내가 전국에 돌아다니면서 그걸 해야겠어요. 일본 한국 등 아시아에 데려다가 대회를 하려고 해요. 그러면 상당히 좋아할 거예요. 그건 관중이 1차 2차 3차까지 초만원이예요. 가서 보고 싶어요? 그때 내가 한번 들를지 어떨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이스트 가든에 여러분을 초대할지 못 할지 모르겠어요.

그 재판건 때문에 그러는 게 아닙니다. 난 그것에 관심 안 가져요. 그렇지만 마지막 싸움을 해야 돼요, 나라를 걸고. 통일교회의 책임자가 돼 있기 때문에 법정에 출두해야 될 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내가 안 나가게 되면 문제가 생겨요. 그러지 않으면 미국에 있더라도 그야말로 놀러 다녀요. 내가 세상 사람 같으면 술이나 먹고 춤이나 춘다면 좋은 호텔에 가서 그럴 수 있겠지만 그럴 수는 없고 말이예요. 그래서 앨라배마에도 가고 하는 프로그램을 짜 놓고 있는데, 그러려면 돈이 많이 필요하다구요.

여러분도 선생님을 따라다니면 좋겠지요? 같이 돌아다니면 좋겠지요? 「예」 여러분이 선생님을 따라다니면 좋겠어요, 선생님이 여러분을 따라다니면 좋겠어요? 내가 몇백 번씩 가서 전부 다 훤하니 아는데 뭘하러 따라가요? 여러분이 나를 따라오면 좋겠지요? 「예」 그러자면 돈이 몇십 배가 들어요. 그러니 하래도 못 하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여기서 굿바이하면 언제나 만날지 몰라요.

또 11월 9일까지는 내가 한국에 돌아가야 돼요. 왜냐하면 희랍 수상이 와요. 진작부터 방문하겠다고 했는데 못 만났어요. 일본 수상 취임식 때 올 텐데 한국을 들러서 간다고 했기 때문에─11월 14일이구만─한국을 방문하는데 먼저 나를 만나고 대통령도 만날 거예요. 그렇게 약속을 했기 때문에 한국에 돌아가야 돼요. 여러분은 그 전에 돌아가야 되지요? 「예」 그러니 여기서 헤어지면 다시 만나지 못할 것 같아요. 이스트 가든 안 가 봤지요? 「예」 가 봐야 뭐 그래요. 사진 한 장 보면 되지요.

신앙길에 있어서는 죽기 아니면 살기라는 결심이 필요해

눈이 오니 크리스마스가 생각 나네. (웃음) 한국에서도 이렇게 10월 14일경에 눈이 와요? 「안 옵니다」 나뭇잎이 아직 푸르다구요. 그렇지요? 「예」 어제도 앵커리지에서 눈 오는 것을 보니 참 이상하더라구.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동산이 푸르렀는데 눈으로 덮이니 별천지예요. 여기 오니까 오늘 또 눈이 와서 기분이 나쁘지 않아요. 이거 좋은 징조예요. 10월 14일에 눈 오는 것을 본다는 것도 기적적이지요? 「예」 역사적입니다. 그러니까 저거 하나 바라보는 것으로 오늘 탕감하지요. 밥도 먹지 말고. 오늘 같은 날은 선생님을 추모하면서 금식해야 되는 거 아니예요? 나는 밥 먹더라도. 그렇지요? 「예」 오늘 금식 한번 해요? 「예」그건 안 하면 좋겠지. (웃음) 할 수 없이 `예' 하는 거지. 뻔한 것 아니예요?

흥남 감옥 생활에 대해서 내가 아직까지 말하지 않은 것이 있는데, 11월 14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은 통일교회에서 기념해야 하는 기간입니다. 감옥에서 지낸 얘기는 선생님이 안 하지요? 그것만 알아둬요. 14일부터 28일까지 내가 감옥에서 지낸 그 기간은 통일가에 있어서 전통의 사실로 남기겠다고 마음속에 지니고 있는 것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그게 뭣인가 하는 것은 아직까지 설명하지 않았어요. 한두 사람 앞에는 얘기한 적이 있지만, 그것이 이런 내용인지는 모르지요.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그 기간에 금식해야 될 때가 올지도 모릅니다.

고단하지요? 고단하지 않아요? 「아닙니다」 시차도 있고 해서 고단할 텐데 뭐. 「은혜스럽습니다」 입에 발라 맞춘 말 그만두라구. 고단하지만 할 수 없으니 이렇게 앉아 있는 거 아니예요? 한낮에 재워 주면 어때요? 밥을 먹지 않고 열두 시까지 두 시간 반 동안 자면 어때요? 아침은 그만두고 두 시간 쯤 자고 점심 먹고 나가면 어때요? 점심 먹고 나가면 점심 안 먹고 나간 것보다도 고기가 더 많이 잡힐지 몰라요. 어때요? 오늘 안 나가면 오늘 안 나간 대신 내일 두 배가 잡힐지 몰라요.

사람 사는 것이 자기가 정하기 따라서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잖아요? 그렇지요? 신앙길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가 정하기 따라서 이리도 갈 수 있고 저리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심이 필요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랬다저랬다하는 성격이었으면 오늘날 이 길로 왔겠어요, 못 왔겠어요? 선생님은 한 가지를 붙들면, 한다 하면 죽기 아니면 살기로 해요. 그런 성격입니다. 내가 손댔다 하면 끝까지 하는 것입니다. 밥 먹는 것을 잊고 자는 것을 잊어버리고 그것을 해요. 그런 성격이기 때문에 이런 모든 미지의 세계를 밝혀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역사를 바로잡을 수 있고, 하늘땅이 이지러진 것을 바로잡을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통일교회 문화는 찬란히 빛날 문화입니다. 더구나 여러분은 축복받은 후손들 앞에 고이 넘겨 주려는 하늘의 마음 앞에 상심을 남길 수 있는 후계자를 여러분 혈족 가운데 남기면 안 된다는 사실을 언제나 명심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잘 자란 자식들이 커 가는 것을 보면서 천상세계가 감동받을 수 있고, 이 민족이 인류를 대표해서 전체 앞에 자랑할 수 있는 그런 아들딸로 길러야 됩니다. 그런 어머니요 그런 아내를 손찌검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어머니 뺨을 때렸겠어요, 안 때렸겠어요? 「안 때리셨겠습니다」 때리고 싶을 때가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있으셨겠습니다」 그거 문제예요. 어머님이 선생님을 존경할까요, 안 할까요? 「존경하시겠습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얘기하는데 지금 어머님이 여기 없잖아요? 그거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뭐예요? 「특별한 사정이 있으실 것입니다」 어머니는 잘 거라구요? 남편은 말씀하고 식구들은 열심히 듣고 은혜스럽다고 하는데 어머니는 주무신다면, 그거 어머니로서 책임을 하는 거예요, 못 하는 거예요? 답변해 봐요. 왜 가만 있어요? 「안 주무실 겁니다」 가 보라구. 틀림없이 주무실 테니까. (웃음) 안 주무십니다 봤어? 「예」 언제 봤어? 「저번에…」 지금은 자는 거지 뭐.

하늘 앞에 책임 다하기 전에는 편히 잘 수 없어

어머니가 참 고생 많이 했다구요. 그걸 내가 해방해야 되기 때문에 제2 교주로 이미 이름을 올렸어요. 어머님이 통일교회 제2인자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박보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런 소문이 났기 때문에 어머니를 2인자로 올렸어요. 제3인자는 누구예요? 「효진님입니다」 그런 요사스런 말 다 집어치워요. 통일교회 2인자가 어디 있고, 3인자가 어디 있어요? 박보희 말을 내가 참고하는 거 하나도 없어요. 곽정환이 말을 참고하는 거 하나도 없어요. 내가 하라는 것 10분의 1도 못 하고 있는데 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어머니를 해방해 줬어요. 지금까지 잠을 못 재웠어요. 내가 잠자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엊그제 누군가 `선생님은 참 이상합니다. 하나 묻겠습니다' 해서 `뭐야?' 했더니 `미국에서 오니까 시차 때문에 죽을 지경인데 선생님은 시차에 관계없이 여전히 매일같이 여기서 사시는 것같이 하시니 그거 무슨 재간인지 모르겠습니다. 연구해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더라구요. 선생님은 시차 느끼겠어요, 안 느끼겠어요? 「느끼십니다」 느끼지만 그 이상 심각하다구요. 잠을 자려 해도 들어가 잠을 못 자는 것입니다. 이 밝은 것을 보기에 부끄러워 낮잠을 못 자요. 어떻게 낮잠을 잘 때는 자고 나서는 회개해야 돼요. 한 시간 자기도 모르게 잤으면 한 시간 안 자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30분 자면 30분 빨리 깨어나는 거지요. 아예 그것이 습관보다도 상식이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한국에서 왔더라도 낮에 두 시간 자면 밤에 두 시간 빨리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머니가 언제든지 나를 기합 주는 거예요. 딱 도깨비 같다 이거예요. 틀림없는 공식입니다. 밤에 안 자고 낮잠을 자면 컨디션이 좋지 않아요. 그래서 억지로라도 그 시간까지 버텨 가지고 잘 시간에 자는 습관이 돼 있기 때문에 시차를 망각하고 사는 거예요. 남과 같이 자면서 세상에서 큰일 못 해요.

자게 되면 사지를 펴고 하늘을 바라보고 자 본 적이 없어요. 어머니한테 물어 보라구요. 일생 동안 옆으로 누워서 잤습니다. 자게 되면 죄인과 마찬가지로 새우잠을 잤어요. 책임 다하지 못한 죄인과 마찬가지 마음입니다. 내가 네 활개를 펴고 잘 수 있는, 해방을 받을 날이 그리워요. 그 그리움으로 뜻에 대한 충성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어머니와 같이 몇 년 살았어요? 30년 살았지만, 옆에서 어머니는 누워서 잤는지 모르지만 나는 언제든지 바른쪽이든 왼쪽이든 세워 새우같이 잠을 자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잘 때는 몰라요. 하늘도 할 수 없는 일이지요. 잠을 자유롭게 마음대로 잘 수 있는 자유의 해방의 그 나라를 기다리는 나는 쉬지 않고 전진을 다짐한다는 의미에서 그런 거예요. 그것이 습관이 돼 있어요.

여러분은 선생님과 같이 그렇게 잤어요? 안 잤지요? 「예」 그러니 얼마나 죄인이예요? 나라를 못 가진 사람이, 책임 못 한 사람이 어떻게 부끄러운 자세를 취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낮잠을 어떻게 자요? 그렇지 않아요? 부모 된 죄입니다. 부모는 자식들이 다 자는 것을 살피고 난 후에 자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또 아침에는 자식들의 준비를 위해서 빨리 일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책임자는 어렵고 불쌍한 식구들을 먼저 생각해야

여러분도 책임자로서 식구들 앞에 자고 먹고 사는 데 있어서 잘먹고 잘살면 안 된다구요. 어려운 식구들을 보면 위해야 됩니다. 옷을 잘 못 입었으면 가슴이 아파야 돼요. 꿰맨 치마를 입고 왔으면 그것 보기가 민망해서 눈을 가려야 돼요. 그런 마음을 갖고 사는 부모 앞에는 아무리 자식들이 못먹고 못입더라도 불효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모든 식구들은 사지(死地)에 나가더라도 `부모님 만수무강하시옵소서. 제가 탕감길 다 책임지고 가니 편안히 사시고 오십시오' 하고 죽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한테 빚지지를 않아요. 알겠어요? 「예」 세계 인류 앞에 빚지지 않아요. 이렇게 눈이 오게 되면 벌써 식구들을 생각하는 거예요. 전세계에 있는 통일교인들이 이런 날씨에 처마 끝에서 아침때가 됐는데도 밥을 먹지 못하고 눈을 바라보면서 뜻을 생각하고 부모님을 생각할 것이다 이거예요. 부모님과 뜻을 향하는 그들과 더불어 친구가 되고 그들과 같이 주체적인 입장을 고수해 주어야 하늘이 지켜 주는 것입니다. 그런 책임의 마음을 안 가지면 하늘이 지켜 주지 않아요. 그러니 얼마나 고달프겠어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내가 배를 탈 때도 졸지를 못해요. 뉴호프를 타면서도, 글로스터에서 9년 동안 배를 탔지만 하루도 침대에 누워 본 적이 없습니다. 두 시간밖에 없어요. 그때는 하도 머리가 아파서 그랬지만. 그렇기 때문에 침대가 나를 보고 왜 주무시지 않느냐고 사연을 말하는 것 같아요. 누가 본다고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이 언제나 보고 있으니 하늘 앞에 부끄럽지 않아야 된다 이겁니다.

더구나 식구들을 속여 가지고…. 내가 장흥 갔을 때인데 할머니들이 논에서 김매다가 선생님이 왔다고 하니까 맨발벗고 뛰어왔더라구요. 옷을 함부로 입었을 것 아니예요? 그런데 한 할머니가 치마 속에 검은 고쟁이를 꿰매 입은 것을 보고 내가 그것을 바로 보지 못했어요. `내가 남과 같이 나라를 다스렸으면 저렇게 입게 하지 않았겠다'고 생각했어요. 뜻을 위해 저렇게 자기 위신을 망각해 버리고, 선생님 앞에 잘 입고 싶은데 그 옷을 입고 나타나야 하는 그 마음이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축에 못 낀다는 게 얼마나 비통하겠느냐 이겁니다.

내가 한 가지 일화를 말하지요. 친구가 있었는데 우리 친구 녀석이, 왜정 때 목포의 일등 부잣집 딸하고 결혼했다구요. 목포 북부가 전부 다 그 사람 땅이었어요. 그때 신부 아버지가 전라남도 도의원이었어요. 친일파지요. 그 외동딸이 결혼했는데 사위가 내 친구라구요. 왜정 때는 들러리 같은 것도 서지 못하는 거지요. 전부 다 국민복 입고 결혼할 때라구요. 그런데 부잣집이니까 현대식으로 모닝코트를 입고 결혼식을 하는 겁니다.

그때 나는 평안북도 정주에 가 있고 이 녀석 사는 데는 전라북도인가 그래요. 결혼식에 간다고 약속을 했는데, 그때 모닝코트가 있나요? 없지요. 그러니까 신랑네 집에서 전부 다 했어요. 그런데 내 키는 신랑 키만 하지만 내가 몸이 뚱뚱한 것을 몰랐거든. 자기 신랑을 표준해 가지고 사이즈를 맞췄는데 몸이 크다 보니 와이셔츠가 꽉 끼고 코트가 꽉 끼게 됐어요. 들러리를 세 사람씩 섰는데 그래 가지고 어디 가서 서 있겠어요? 그거 얼마나 기가 찬 일이예요. 와이셔츠도 배꼽이 다 드러나는 거예요. 시간은 됐는데 도망갈 수도 없고 안 입을 수도 없고, 그것을 입고 나타났을 때의 그 창피함! 그거 도망가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팔을 자르지도 못하고 몸뚱이를 깎아 버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거기에 참석 안 할 수도 없는 거예요.

그때 거기에 보조를 맞추려고 했던 내 모든 신상의 거북함이란 일생 동안 잊혀지지 않아요. 거기에 어울리지 못한 그 비참함을 잘 알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서 남들은 고운 옷 다 꺼내 입고 그랬을 텐데 꿰맨 옷을 그냥 그대로 입고 나타난 그 마음은 얼마나 기가 차겠나 이겁니다. 그때 그걸 보니 옛날 그 친구 결혼식 때 일이 생각 나더라구요.

나라를 가졌으면 뜻을 위하고 정성을 다하는 모든 사람을 애국자의 반열에 세워 만민이 추모하는 모임의 자리를 만들어 주었을 텐데 그렇게 해주지 못하니 기가 막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모습을 보지 못하고 손으로 가리던 것이 그들 앞에 책임 못 한 책임자의 부끄러움이예요. 어떻게 바로 앉아서 밥상을 대하고 밥을 먹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그런 생애를 걸어온 것입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지금도. 칠십이 됐다는 생각을 꿈에도 안 해요. 지금부터 출발이다 이겁니다. 몸뚱이가 말을 안 들으면 `이놈아' 하면서 채찍질합니다. 선생님을 보면 늙은 사람 같아요, 젊은 사람 같아요? 지금도 다리를 이렇게 딱 하면 딱 붙어요. 칠십 노인이지만 말입니다. 딱 붙지요? 「예」 이런 놀음 하는 거예요. 하늘을 대신해서 가는 사나이로서 젊은이를 지도해야 할 책임을 못 해서는 안 된다 이겁니다. 그들이 어디를 가든 자기 뜻 가운데서 찬양할 수 있는 할아버지 아버지가 되어야 합니다. 책임을 못 하면 전부 거꾸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죽음의 자리에서도 숨통을 먼저 뚫어 놓으면 살 수 있어

선생님은 지금도 그래요. 손이 얼마나 나긋나긋한지 몰라요. 이게 이렇게 올라간다구요. (몸짓으로 해보이심) 여러분은 이 운동법을 모르지요? 가르쳐 주면 좋겠지요?「예」 월사금 내요. 공짜를 좋아하는 것들은 전부 다 공짜 세상으로 굴러 떨어져요. 비싼 것을 모르면 안 돼요. 이제부터는 전부 다 비싼 값을 꼭 받을 거예요.

여러분은 피곤해서 운동하지만 나는 배 나오면 운동합니다. 운동이 얼마나 멋진지 모른다구요. 이렇게 고단할 때는 5분만, 소변 누러 가서 5분만 딱 하면 깨끗해져요. 그런 것을 배웠기 때문에 옥중에서도 죽지 않았어요.

고문받는 자리에 나가더라도 안 죽어요. 고문할 때는 반드시 피를 흘리고 가야 돼요. 물 먹이고 그런다구요. 물 먹이는 거 알아요? 그리고 배나 어디나 꽉꽉 밟아요. 밟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견디기 위해서는 관장을 하고 나가야 돼요. 오줌 대신 뒤로 전부 다 뽑아내야 되는 것입니다. 숨통을 뚫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피를 내고 가야 됩니다. 피를 내면 파괴가 안 벌어진다구요. 폭발되지 않아요. 째지지 않아요. 그러니 피를 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얼마나 지혜의 왕인지 모릅니다.

여러분, 너무 피곤하게 되면 코피가 나지요? 코피가 안 터지면 뇌출혈이 되는 거예요. 코피 나는 것은 그 방지책이예요. 고단하게 될 때 혈압이 높아지는 것을 알기 때문에 터져 나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고문당할 때는 반드시 숨통을 만들기 위해 피를 흘리고 가야 돼요. 그러니 입술을 깨물든가 혓바닥을 깨물든가 해서 피를 흘리고 구멍을 뚫어 놓고 가야 됩니다. 그런 것을 내가 가르쳐 줘 가지고 많은 사람을 구했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의 생애노정이 편안한 길이 아니고 쉬운 길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 수많은 죽음길이 구비쳐 왔지만 그 고개를 다 넘었어요.

천운은 위하여 사는 사람을 징검다리로 하고 거쳐가

식구들 앞에 부끄러워서는 안 됩니다. 책임 못 한 사람이 어떻게 밥을 먹어요? 어느 동네의 식구 집을 몇 번 갔다 왔느냐고 묻게 될 때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동서남북을 거쳐 가지고 전부 다 거쳤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자기가 그 동네를 떠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볼 때 책임 다 못 했지요? 「예」 그 동네의 나무가 알고 길이 알아요.

천운이라는 것은 무엇을 데리고 다니느냐 하면, 만물과 아들딸과 행복의 운을 데리고 다녀요. 그러니 만물이 위하고 그 동네 젊은이들이 위하고 그 동네 나이 많은 사람들이 위하고 그 동네의 책임자가 위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될 때 천운은 그 위하는 사람을 밟아서 거쳐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자라게 될 때는 내가 아시아의 일을 책임지고 있다, 아시아를 대표했다 하기 때문에 아시아의 천운이 나를 밟지 않고는, 나를 빼놓고는 아시아를 거쳐갈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세계 운세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의 길도, 소련의 길도, 중국의 길도, 일본의 길도 모두 나를 거치지 않고는 안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운이 나와 같이함으로 말미암아 나를 거치지 않을 수 없는 자리에 지금 서 있는 것입니다. 김일성이도 지금 그 천운에 묶여 있어요.

그래, 선생님이 출감한 날을 여러분 가정에서 기념해요? 기념했어요, 안 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여편네 앉혀 놓고 자식들 모아 놓고 훈시했어야지. 선생님이 감옥살이를 통해서 어떤 고역을 받았다는 것을 증거해야 돼요. 사실 내용이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여러분이 일장 장편소설을 지어 가지고 그렇게 비사해서 교육하더라도 죄가 아닙니다. 소설의 내용을 참으로 믿는 사람들도 믿는 게 죄예요? 누가 속는다고 봐요? 그 사람들은 미래에 그 소설 내용을, 그 내용의 승리적 결과를 상속받을 수 있는 사람으로 보는 것입니다. 후계자로 본다 이겁니다. 그런 재료를 중심삼고 자기 믿음의 소감과 더불어 자식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내용을 편성해 놓고 말하더라도, 그것을 사실로 믿더라도 죄가 아니고 거짓말이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게 교육해 왔어요? 어머니 아버지의 생신날을 위해서, 6개월이나 1년 전부터 떡값을 준비해 가지고 떡을 쳐다가 일가와 동네 어른들 모아 가지고 대접하면서 교육할 줄 알아야 돼요. 그런 사람들이 그 동네의 운을 받을 수 있어요. 그런 것을 생각지 않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아! 눈이 참 잘 온다. 저렇게 눈이 오는데 배 타고 고기 잡으러 나가면 미친 사람이라고 그러겠지?

아까 말한 나이애가라, 라스베가스, 하와이, 이 가운데서 어디를 뺄 거예요? 이것을 오늘 결정하지 않으면 날이 없어요. 「라스베가스를 뺐으면 좋겠습니다」 하와이를 빼지 왜 그래? 다 빼지 뭐. 「하와이는 가는 도중입니다」 라스베가스도 가는 도중이야. 다 안 간다고 생각하고 가라구요. 순회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중간에서 무슨 지시가 있어서 어디 어디 가라고 하면 가는 것이고 가지 말라면 안 가는 거지 뭐. 그것 미리 알고 싶지요? 그게 안된 거예요. 미리 알면 재미도 없고 신이 안 나요. 제일 나쁜 것을 제일 좋은 것같이 생각하는 사람은 만년 걸리지 않아요. 만년 전부 다 진전이예요.

그러면 수요일부터 순회해요, 내일은 그만두고. 그렇게 되면 하루 더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거라구요.

수요일만이 아니예요. 내일 지나 언제 갈지 모르지만 비행기 편이 있으면 내일이라도 가는 것이고 없으면 수요일에 가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고, 수요일에도 못 가게 되면 그다음날까지 기다렸다가 가는 거예요.

이제 열 시가 넘었다구요. 열 시가 넘었기 때문에 나가더라도 열한 시가 넘어요. 예배를 한 시간 보게 된다면 열한 시 반이 돼요. 그렇게 준비하고 밥 먹어요. 여러분하고 여기서 같이 먹고 싶은데 자리가 없어요. 내가 2층에서 먹는 것은 처음이예요. 알겠어요? 「예」 같이 먹고 그러면 좋겠는데 그럴 수가 없어요. 또 내가 이렇게 앉아서 먹고 가려면 시간도 잘 안 맞고 그러니까, 그렇게 알라구요.

​미국에는 처음인가? 「처음입니다」 여기가 미국이야. 일본은 다 가 봤나? 「못 가 봤습니다」 구라파도? 「예」 여기서 한국이 바로 저 아래에 있다구, 열세 시간 차이니까.

​순서대로 특징을 잡아 기록해야 역사적 재료로 남아

​「딴 사람들은 미국을 봐도 여기를 못 본 사람이 많은데 이 사람들은 오자마자 여기부터…. (어머님)」 미국 사람도 여기를 못 옵니다. 여름이 되면 1만 5천 명? 「여름에 관광객이 몇 명 다녀 가느냐고…. (어머님)」 「여기는 그렇게는 안 됩니다만, 알래스카 전체가 한 1만 4천 명 된다고 그럽니다」 보통 여기에 사는 사람은 한 7천 명밖에 안 됩니다. 그러니까 여기 오는 사람들은 대개 여기에 별장이 있고 그런 사람들이지 일부러 돈 쓰고는 못 온다구요. 얼마나 불편해요. 여기 오려면 뉴욕 지방에서는 비행기를 세 번을 갈아타야 됩니다. 그러니 하루, 꼬박 하루 걸린다구요. 불편해요.

미국 사람들도 서부에 사는 사람은 뉴욕에 못 가 본 사람이 태반입니다. 동부의 시애틀에 사는 사람이 서부의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같은 데 다 가 보나? 평안도에 사는 사람이 언제 부산에 가나? 저 함경도에 사는 사람이 뭣 때문에 부산에 가나? 일이 있기 전에는 일부러 돈 쓰고 다니지 못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외국 가니까, 미국 가니까 다 미국 가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러는데 그것 잘못 생각하는 것입니다. 미국 봐야 뭐….

이렇게 돌아다니면 잘 기록해 놓아야 됩니다. 기록해 놓지 않으면 다 잊어버립니다. 다 잊어버린다구요. 요것이 그것 같고, 그것이 요것 같고, 뭐라 할까, 장님 코끼리 만지기 식으로 어디가 어디인지 모릅니다. 가리를 못 잡는다구요. 그러니까 특징을 잡아 놓고 기록해야 돼요. 어디 가게 되면 무엇이 특징이다, 여기 알래스카 코디악 같으면 뭐가 특징이다, 이렇게 특징을 잡아 놓고 산이 어떻고 뭐가 어떻다 하는 걸 순서를 잡아 놔야 됩니다. 자연에 대한 것은 산이 어떻고 바다가 어떻고, 도시에 대한 것은 중심이 어떻고 어떻다는 것을 잡아 놔 가지고 평가해 나가면 그것이 남지만, 그냥 그대로 쓱 지나쳐 버리면 다 잊어버립니다.

사진을 찍게 되면 사진 필름에 날짜를 적어 놓고 그래야 됩니다. 그리고 중간에 잘라서 찍지 말라구요. 알래스카를 찍던 것은 완전히 알래스카에서 다 찍고, 새로운 곳으로 가게 되면 새 곳만 따로 찍는 거예요. 1번 2번, 이렇게 찍어야 된다구요. 필름이 아깝다고 그저 막 찍었다가는 다 혼돈돼 버립니다. 「거 날짜 적는 거 있잖아요, 필름에? (어머님)」 날짜 적는 거 있지. 날짜 적는 게 있는데, 날짜하고 장소하고 딱 써 놓고, 어디 가게 되면 거기서 필름을 몇 개 쓰든가 그렇게 해놓고 쓰고 쓰다 남은 것을 다른 데 가서 써서는 안 됩니다. 새로 넣어서 1번 2번 3번, 요렇게 전부 표시해서 확실히 해놓아야 됩니다. 시애틀이면 시애틀에 대한 것, 샌프란시스코는 샌프란시스코에 대한 것을 1번 2번 쭉 해놓으면 그냥 나온다구요. 그것대로 그렇게 딱 묶어 놓으면 됩니다.

그다음에 자기가 기록을 남겨야 됩니다. 이곳은 어떻고 어떻다는 것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역사적 재료로 남지요. 그래 가지고 갔다 온 다음엔…. 한 번만 봐서는 안 됩니다. 사실은 세 번 가야 됩니다. 기록한 것이 어떤가 봐 가지고 중간에 보충하고 그래야 됩니다. 기행문을 쓰려면 세 번은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기서 찍던 것은 딴 데 가면 다른 필름으로 갈아 끼우고 1번이라고 적어 놓고, 몇 개 썼든지 거기서 쓰던 것은 딱 묶어 두는 거예요. 다섯 군데를 들렀으면 1번 2번 3번 4번 5번 그렇게 나가겠지요? 그러니까 마지막이 어딘가 보려면 그 사진첩을 보면 대번에 아는 거거든. 그렇게 해놔야 정리가 되지 그냥 섞어 놨다가는 참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여행도 해봐야 가리를 잡을 줄 압니다. 일도 해봐야 중심이 무엇이고 그런 걸 압니다. 일한다고 전부 다 일하는 게 아닙니다. 일도 중심을 잡아 가지고, 골자를 잡아 가지고 딱 해치워야 됩니다. 또 일하는 데는 귀한 것이 어느 것이냐 하는 것을…. (녹음이 잠시 끊김) 사람이 대개 일하게 된다면 처음 하는 일을 정성 들여 한다구요. 그러니 둘째 번, 셋째 번, 이렇게 가릴 줄 알아야 됩니다.

교회 활동도 상대기준을 맞춰서 해야

교회 활동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 활동도 말씀만 해서는 안 됩니다. 사람을 데려와서 직접 봐 가지고 어느 정도인지 대번에 알아내서 얘기해야 돼요. 말을 나눠 봐서 정도에 따라서 먹혀 들어가는 기준을 잡아서 얘기해야 됩니다. `아, 이 사람은 이 정도 얘기를 해야 되겠구나' 감명받는 걸 알거든요. 이렇게 전부 다 감정하면서 도수를 맞춰야, 상대기준이 맞아야 상대기대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런 걸 전부 다 이렇게 비교하면서 해야지 무턱대고 열심히 한다고 일 잘하는 게 아닙니다.

원리 말씀만 가지고는 전도 안 됩니다. 인생의 생활이라는 것은 사람들과의 관계, 인간관계…. 인간관계는 반드시 생활관계에 전부 다 묶어지는 것입니다. 생활관계는 뭐냐 하면, 물물교환 문제라든가, 친척관계, 국가관계 등등으로 맺어지기 때문에 어떻게 효과가 날 수 있게 해 나가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전도도 그렇습니다. 전도도 그 부락에 대한 통계를 잡아 가지고 급이 어느 급인가 파악해서 에이(A) 비(B) 시(C)급으로 나누는 거예요. 이 동네, 이 마을, 이 도시는 나이 많은 사람들의 영향력이 얼마나 되고, 공부를 한 사람들의 영향력은 얼마고, 젊은 사람들의 영향력은 얼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암만 공부를 많이 했더라도, 농촌에 가게 되면 한 문중에 족장이 있어 가지고 늴리리동동 전부 다 윗사람이기 때문에 암만 공부했다 하더라도 까불지 못한다구요. 한국의 전통적인 풍습이 그렇습니다. 그럴 때는 공부한 사람들이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 문중의 종장을 찾아가 가지고 감동을 줘야 됩니다. 이런 것을 전부 다 측정해야 된다구요.

할아버지 할머니를 잡아 가지고 영향을 주고, 그다음에는 중간치, 어머니 아버지 정도 되는 사람, 자기 아내 정도 되는 사람에게….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뭘 제일 중요시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그 집안을 염려하기 때문에 학교에 다니는 중고등학생들을 중요시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어머니 아버지보다 중고등학생들을 더 걱정합니다. 그러니까 할머니 할아버지를 세워 가지고 중고등학생들을 전부 다 끌어내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중요시하는 요런 젊은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되면 그 부락은 그냥 몰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부 다 비교 감정해 가지고 어떻게 해야 적절한 효과를 가져오느냐 하는 것을 연구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직장이 있는 도시 같으면 직장과 직종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한 방식으로 하면 안 됩니다. 그렇잖아요? 농촌 같으면, 농촌에 가서 교회 지도자가 되려면 농촌 실정을 환하게 알아야 됩니다. 어느 달에는 뭣을 심고, 어떤 토질에는 뭣이 맞고 하는 것을 공부해야 됩니다. 그 지방에 맞는 산물이 뭣인가, 토질에 따라서 산물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 지방에는 여름이 되면 뭣이 좋고, 봄이 되면 뭣이 좋다고 가르쳐 줘야 됩니다.

농촌 실정을 중심삼고, 농민들이 아는 내용을 중심삼고 동네 사람들을 모아 놓고 그걸 의논해야 돼요. 좋은 자료나 책이 있으니까 반을 짜 가지고 돌려 보게 하는 거예요. 책 몇 권 사 주면 농사짓는 방법을 개량할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 그런 걸 지도해야 됩니다.

교회 책임자가 책을 보고 의논할 수 있는 상대가 되게 되면 농민들 전도하는 데 원리 말씀 할 필요도 없습니다. 토질을 봐 가지고 여기에 무슨 곡식을 심으면 좋다고 얘기해 주는 것입니다. 토질에 따라 다르거든요. 콩 심는 밭, 옥수수 심는 밭, 이렇게 다르다 이겁니다. 농촌에 대해 어느 정도까지는 알아야 됩니다.

도시 생활도 그렇습니다. 도시 생활이라는 것이 그렇잖아요? 회사에 출근해 가지고 생활하고 이런 것이 전부 다 딱 짜여 있다구요. 한 달 먹을 식량 정해지고, 생활비도 딱 정해지니까 그 가외 비용이 나가게 되면 일년 계획이 틀어지기 때문에 상당히 지장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정을 형편에 따라 잘 알아 가지고 그것을 적절히 자기가 컨트롤해야 됩니다.

물건을 사 오기 위해 시장에 갈 때 내버려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교회 책임자가 그걸 지도하라는 것입니다. 시골은 닷새 만에 장이 열리잖아요? 뭘 사겠다는 것을 정해 가지고 가는 거예요. 뭐하러 다 가느냐 이겁니다. 가면 비용이 나가거든요. 우리 교인들 가운데서 대표로 몇 사람이 가는 거예요. 한 30명이 있다면 딱 정해 가지고 여섯 번 만에 한 번 간다 이겁니다. 여섯 번 만에 한 번 가니까 교인이 30명 있다면 여섯 패를 만들어서 딱 배치하는 것입니다. 어느 지역에서 시장 간다면 한 그룹씩 짜 주는 거예요. 시장을 갈 때는 종을 치든가 해서 연락해 가지고 같이 가는 것입니다. 그게 전도라구요. 그렇잖아요?

`우리 교회에서 전체 조직을 편성했기 때문에 여섯 곳 중심삼고 장마다 어디 어디에서 간다'고 해 가지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물건을 사러 갈 때 다 갈 필요 없습니다. 이 동네 사람 전부 다 갈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몇 사람만 가면 됩니다. 몇 사람이 가 가지고 대신 사다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자연히 편리한 것을 따라서 사람들은 움직여지는 것입니다. 그때는, 3일 저녁에나 주일에 교회에 모이면 어디의 누구, 어디의 누구, 딱 지시하는 거예요.

조금만 수고하면 전도 안 해도 교회와 관계 안 맺을 수 없는 그런 체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걸 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저 앉아 가지고 눈 꺼벅꺼벅 하고 세월 보내서는 안 됩니다. 그런 사람은 밥을 굶고, 고생 죽도록 해야 됩니다. 안 그래요? 생활관계에 있어서 도움을 줘야 되는 것입니다.

모든 생활면에서 영향을 줄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야

그다음에는, 우리 교회 목사들이나 전도사들은 전부 다 할 줄 알아야 됩니다. 김 맬 줄도 알고, 모를 심을 줄도 알고, 다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못 하는 게 없습니다. 그러니 척 보게 되면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김 매는 것도 그렇습니다. 김 매기 중에 제일 힘든 것이 말이예요, 조 밭입니다, 조 밭. 조 가라지하고 조하고 진짜 잘 모릅니다. (웃음) 그건 가운데 대를 보면 압니다. 조는 알맹이가 작기 때문에 많이 뿌리면 무더기로 나거든요. 그러니 솎아야 된다구요. 솎는 데는 아무것이나 솎으면 안 됩니다. 삼각관계를 잡아 가지고 평균을 잡을 줄 알아야 됩니다. 그게 김 매기가 참 힘든 것입니다.

될 수 있으면 넓게 잡아 가지고 김을 매야 되거든요. 솎지 않아야 할 것보다 솎아야 할 게 많거든. 조 대가 셋이 있다 할 때는 어떤 것을 솎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조의 뿌리 부분을 싹 한번 쓸어 보는 거예요. 내가 그런 데는 전문가라구요. 셋 가운데 두 놈을 뽑아야 할 텐데 어떤 것을 남기느냐 이겁니다. 간격을 봐서는 어차피 가까운 거리니까 안 됩니다. 그럴 때는 한번 쓱─ 밀어 봐요. 밀어 보면 어느 것이 뿌리가 깊게 들어가 있는지 압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것을 가르쳐 줄 줄 알아야 됩니다.

손으로 쓱 쓸어 보면 뿌리가 얕게 박힌 것은 넘어지려고 합니다. 그건 뽑아 버리는 거예요. 그건 어차피 뿌리가 큰 것한테 지는 것입니다, 자라게 되면. 그런 것을 상식적으로 전부 다 알아야 됩니다. 자기가 그런 일을 하면서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이론적으로 가르쳐 줄 수 있게끔 전부 다 분석할 줄 알아야 됩니다.

거름을 주는 것도 그렇습니다, 비료 주는 것도. 비료를 줄 때도 절대 막 뿌려서는 안 됩니다. 비료가 작물의 잎에 떨어지면 좋지 않아요. 아래에 떨어지게 뿌려 줘야 됩니다. 원래는 비료를 줄 때 물에 타서 뿌려 줘야 됩니다. 물에 타서 뿌려 주고 쓱─ 한번 긁어 주면 다 섞어집니다. 그렇게 하지를 않아서 그렇지, 그렇게 골고루 뿌려 줘야 됩니다.

그런 등등 모든 것을 훤히 알고 있으면 동네 사람이 문의해 옵니다. 교회에 오라고, 원리 들으라고 할 필요 없습니다. 아침에 일찍 산보 나가서 논 물고랑도 둘러보고 쓱─ 봐 가지고 이건 어떻고 어떻다 얘기해 주는 거예요. 농사짓는 것 훤히 알아야 돼요.

사람이 별 것 없습니다. 자기가 손해나는 일에는 움직이지 않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생존물의 생활 생태입니다. 어디 가나, 어떤 동물이나, 어떤 사회나 마찬가지입니다. 나라면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도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훤히 알아 가지고 편리하게 해주는 거예요. 우리 교회 식구들 갖고 있으면서 왜 그냥 놀리느냐 이겁니다. 장에 갈 때도 집집이 돌아다녀 가지고 내일 장에 가는데 우리 집으로 연락하라고, 의논하자고 해서 얼마든지 사다 줄 수 있다고, 뭘 뭘 사다 주면 되겠느냐고 해서 사다 주는 거예요. 사다 주는 데는 남들은 전부 속이려고 하거든요. 우리는 속인다는 소문 안 붙게 한다 이겁니다. `저 교회는 틀림없다. 통일교회 다니는 사람은 틀림없다' 하면 전부 다 부탁을 하는 거예요.

이런 자연스런 생활환경에서 서로 도울 수 있고, 서로 이익 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서로 도우면 이익이 되는 거예요. 이렇게 도울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물과 같이 말입니다. 그물은 네 귀퉁이지만 끄트머리를 들면 다 들리거든요. 달려 있기 때문에 들리는 것입니다. 한 귀퉁이만 들면 전부 다 끌려 간다 이겁니다. 체제를 어떻게 형성하느냐 하는 것은 생존세계에 있어서 자기 종족이나 자기 씨족을 번식한다든가 사업 확장에 있어서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관계를 어떻게 원만히 맺느냐 하는 게 중요합니다.

임자네들은 원리 말씀을 전해 가지고 동네에서 반대하면 반대한다고 그럴지 모르지만, 반대하니까 잘만 하면 의외로 영향을 더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전부 주목하니까. 주목받는 게 나쁜 것이 아닙니다. 주목받으니까 잘만 해놓으면 한꺼번에 다 들어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래요. 볼 때는 자기 아들과 비교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자기 아들딸하고 비교한다는 것입니다. 30대 40대가 있으면 비교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들끼리 모여서 얘기하게 되면, `통일교회 전도사, 개척자로 와 있는 그 사람 가만 보니까, 이야, 동네에서 떠들 때도 아무 티 없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비교해 가지고 자기 아들딸보다 나으면 자기들 친구 세 사람만 모이게 되면 얘기하는 거예요. `이야, 그 사람 멋있구나' 하고. 전부 다 침투돼 들어갑니다. 그 사람들이 그냥 흘려 버리지 않는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자기 중심삼은 관계, 자기 아들딸이라든가 손자 손녀와 비교해 가지고 좋으면 뒤에서 `가라, 가라' 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서 외교적 생활면에 있어서 그 사회 모든 사람들 앞에 추앙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장에 갈 때는 물건도 사다 주고, 어디 가더라도 같이 방문하고 이렇게 생활하면 교회가 자연히 중심이 안 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여러분들이 지금 한 곳에서…. 한 곳에서 10년 이상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5년 이상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한 곳에서 1년 반 이상 돼 가지고 그렇게 발전할 수 있는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 인사조치 해야 됩니다. 전임자하고 후임자하고 비교할 때 전임자보다 못할 때는 인사조치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전임자 중심삼고도 안 됐는데, 후임자가 그것만 못하게 됐는데 그 이상 되기를 바라는 것은 이론적으로 안 맞아요. 그럴 때는 교구장들이 그걸 알아 가지고 재까닥 재까닥 해야 된다구요.

앞으로 컴퓨터 시대에는 실적 가진 사람을 중요시해

앞으로는 컴퓨터를 가지고 매일 활동시간, 그 사람이 세운 성적까지 기록하면서 일할 때가 됩니다.

미국의 우리 [워싱턴 타임즈]라든가 [월드 앤 아이], 주동문이가 책임자로 있는 곳도 말이예요, 직종별로 일이 확실합니다. 일의 한계가 확실해요. 여덟 시간이면 여덟 시간을 일하는데 전부가 한계가 뚜렷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1분당 급료가 얼마냐 하는 것을 계산해 놓고 있어요. 1분을 60배 하면 한 시간이거든요. 그걸 그렇게 잘라 놓은 거예요. 1분에 급료가 얼마냐 이겁니다.

미국 같은 데는 파트타임(part time)제입니다. 일을 여덟 시간 전체 안 합니다. 두 시간 직장 가진 사람, 세 시간 직장 가진 사람, 다섯 시간 직장 가진 사람, 이렇게 전부 다릅니다. 왜? 자기가 일할 수 있는 한계선이 그겁니다. 그것이 백 퍼센트입니다. 논다는 것 자체는 용납 안 됩니다. 논다면 전체 환경적 여건에 있어서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바람이 불면, 모든 가지가 바람에 흔들리는데 자기만 우뚝 있으면 그건 나무가 아닙니다. 율동적으로 움직이는 그 모든 환경에 맞춰 나가야 하기 때문에 자기가 일하는 몇 시간 동안에는 노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사람이 한 달 동안에 몇 퍼센트 올리느냐 하는 걸 통계 내는 거예요. 그렇게 하지 않고는 컴퓨터에 집어 넣을 수 없습니다. 계획을 집어 넣어 가지고 평균을 낼 수 없다 이겁니다. 그렇게 짜서, 1초, 1분, 한 시간, 이렇게 시간 별로 통계를 내서 다 집어 넣을 수 있기 때문에…. 1분 하면 1초의 60배고, 한 시간 하면 1분의 60배니까 이렇게 컴퓨터에 잡아 넣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걸 컴퓨터에 잡아 넣지 못하면 관리를 못 합니다. 컴퓨터에만 집어 넣는 날에는 그런 통계적 데이터에 의해서 확실히 결과가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체제가 관리체제가 안 돼 있어 가지고는 컴퓨터에 못 집어 넣는다는 것입니다. 컴퓨터에 집어 넣었댔자 그건 집어 넣으나 마나지요. 규격이 딱딱 맞게끔, 과학적인 통계 비율에 맞게끔, 안팎이 맞게끔, 그러면서 이론에 맞게끔 되어 있으니 그 이론을 통해서 배운 컴퓨터에 이 사람들에 대한 것을 이 이론과 함께 집어 넣어 가지고 이 이론에 맞게끔 키를 누르면 결과의 모든 통계 숫자는 나오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일년에 몇 시간 일했고, 그것에 의해 자기 한 시간당 평균 급료가 얼마라는 것을 딱 알고 있는 거예요. 만약에 잔업을 했다 할 때는 각자가 달라요. 급료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다릅니다. 자기가 잔업하면 얼마 나온다는 것, 월급에 몇 퍼센트 더 받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기가 계산한 것이나 회사에서 계산한 것이나 딱 맞습니다. 회사에서도 컴퓨터로 계산하기 때문에 1.5배 하면 딱 나오니 자기가 계산한 것과 딱 맞지요. 그러니 불평할 도리가 없습니다. 지금 그런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실적과 성과를 못 가진 사람은 국가에서 중요시할 수 없습니다. 왜? 실적을 가지면 그게 컴퓨터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컴퓨터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게 국가의 힘이요, 국가의 재산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실적이 없으면 컴퓨터에 집어 넣을 아무런 무엇이 없습니다. 그러니 각자 일생 동안, 몇십 년 살았으면 컴퓨터의 기록과 신상서의 보고가 맞아떨어지는 것입니다. 어느 회사에 다닌다면 그 사람 이름을 집어 넣고 버튼을 누르면 그냥 그대로 신상서대로 딱딱 나오는 거예요, 몇 개 회사를 거쳐갔더라도. 엉터리는 안 통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0년 전에 일한 것이나 20년 전에 일한 것이나 그것은 자기의 실적으로 남기 때문에 그 평준화된 실적 이상으로 발전해야 된다 이겁니다. 40년 됐으면 경력이 많으니까 그 실적이 비례적으로 올라가지 않는 사람은 빨리 퇴직시킨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올라가지 않고 내려가니까, 손해나니까 벌써 퇴직 케이스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암만 변명했댔자 안 통합니다. 통계적 숫자로 나와 있는데 뭐. 비율적으로 10년 전, 20년 전과 비교해서 실적 기준이 내려가는 사람은 어느 공장, 어느 사회든지 환영치 않습니다. 그런 경쟁시대를 우리는 지금 달리고 있습니다.

환경 여건과 비교해 볼 때 더 나은 실적을 가져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떠냐? 내가 미국 오기 전인 1973년엔가 교회 다 지었지요, 에이(A) 타입, 비(B)타입? 「예」 그때 교회 지을 때는 틀림없이 120명 이상 채운다고 큰소리들 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그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안 된다 이겁니다. 시골에서 하던 그 기준과 오늘날 교회체제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벌써 생각이 달라져 가지고 일하는 내용이 달라져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 시골에서 하던 그냥 그대로 방 옮겨 앉은 거와 같은 그런 생각 가지고 암만 했댔자 안 된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있으나 없으나 자기가 기준을 맞춰서 했다면 그건 발전하게 돼 있습니다. 그 사람이 가게 되면 발전하는 거예요.

생활적 환경과 더불어 말씀을 심어 나가야 됩니다. 환경이 없는데 어떻게 씨를 심을 수 있어요? 안 그래요? 동네에 들어가게 되면 벌써 존경받아야 됩니다. 존경이 말씀이 들어갈 수 있는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돼요? 이 사람들을 한번 쓱 찾아가서 `여기에 통일교회 책임자 와 있지요? 그 사람 뭘해요?' 하고 물을 때 `몰라요' 그러면 그건 쫓아내야 됩니다.

자, 이런 말을 어디서 시작했어요? `누구나 다 미국에 가고 구라파에 가는데…' 할지 모르지만 그렇게 안 돼 있어요. 왜? 미국이나 구라파 가려면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 실적 비준에 맞게끔 그 이상의 수입을 올릴 수 있게 연차를 5년이면 5년, 한 7년 주기를 잡든가 10년 주기를 잡아 가지고 자기 혼자 그만한 경제력을 남길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그것도 없는 사람들이 이런 데 온다는 자체도 모순입니다. 그렇게 사정을 봐 줄 수 없습니다. 사정을 봐 줘 가지고는 국가가 발전하지 않습니다. 동정해 가지고 국가가 발전해요? 어림도 없다구요. 동정 가지고는 안 된다 이겁니다. 사실을 가져야 됩니다. 열만큼 투입하면 열만큼 나오고, 스물만큼 투입하면 사실적으로 스물만큼 나와야지 스물을 투입해도 스물도 안 나올 때가 많습니다. 안 나오니까 여기에 힘을 가해야 됩니다.

예를 들어 보면, 씨를 심었으면 씨 심은 걸 가만 내버려두면 수확이 안 됩니다. 그것이 백 퍼센트 수확되게끔 인력이 여기에 플러스 돼야 합니다. 이건 자연 법칙입니다. 이게 존재 양상이라는 것입니다.

그 말이 뭐냐? 미국 사람이 아무리 미국에 산다 하더라도 자기 집 생활이 어려운데, 하루만 쉬더라도 생활에 지장이 있는데 어디를 가요? 샌프란시스코에서 여기 오고 싶어도 못 온다 이겁니다. 미국 서부에 사는 사람이 일생 동안 동부에도 못 가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한번 갔다 오려면 2천 불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걸 생각할 때 환경적 여건과 자기 자신을 중심삼고 이 비준이 맞아야 됩니다. 비준이 맞는데 내가 중심이 되려면 비준 이상이 돼야 합니다. 비준 이상이 안 되면 그건 까라지는 것 아니예요? 공산당식으로 전부 다 `나눠 먹자' 하는 건 안 됩니다. 미친 자식이라구요. 세상 일도 그렇게 안 됩니다.

나무도 밑은 크고 저 꼭대기는 작은데, 그거 불평해서는 안 됩니다. 그 대신 먼저 썩기 시작하는 것은 오래 된 가지입니다. 벌레가 먹어도 그렇습니다. 그건 잘라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으로 높은 가지가 전체를 대신하고 죽어 가요. 이러면서 커 가잖아요? 맨처음엔 이게 컸지만 벌써 나무가 몇 년을 살지 자라는 것을 보면 안다구요. 맨처음엔 이게 크거든요. 이렇게 자라지만 점점점 아래가 채워져 나가는 것입니다. (행동을 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러면서 이런 식으로 커 가는 거예요. 이게 3분의 2에서 움직이던 것이 이 이상으로 움직이게 되면 나무가 더 못 자라는 것입니다. 꼭대기가 죽어 가는 거예요. 그런 생활 양상이 있습니다.

그래, 자기 정도를 넘지 못합니다. 평균적 기준을 넘기 위해서는 중심의 자리, 평균 기준을 넘기 위해서는 평균 자리가 언제든지 중심이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내가 평균 연령이 얼마냐고 물어 본 게 그겁니다. 지도자가 그걸 모르면 안 됩니다. 평균 연령, 또 평균 학력이 어떠냐 알아야 됩니다. 또 평균 실적이 어떠냐 이겁니다. 그렇잖아요? 학력이 있으면 실적이 있어야 됩니다.

학력과 실적에 있어서 대학 나온 사람, 고등학교 나온 사람, 고등학교도 못 나온 사람, 이렇게 에이(A) 비(B) 시(C)로 나눠서 실적을 볼 때 어느 쪽이 나으냐? 대학 나온 사람이 실적이 좋으니까 대학 나와야 된다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대학 나왔으면서도 고등학교 나온 사람만큼도 실적이 없는데 대학 보내겠다는 사람이 많은 나라는 망하는 것입니다. 그런 모든 환경적 여건 가운데 연결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뿌리와 종대순과 통할 수 있는 내용을 지닌 가지가 되라

그럼, 미국에 왔다 갔다 이겁니다. 미국에 와서 뭘하는 거예요? 여러 도시가 있고 뉴욕에 빌딩이 있는데, 그것 봐서 자기에게 이익 되는 게 뭣이냐는 것입니다. 국가에 이익 되는 게 뭐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그거 실리 문제라구요. 왜 가느냐? 가서 뭘하느냐 이거예요. `가 가지고 보고 그저 올라가 보자' 해서 봐 가지고 뭘해요? 본 것이 아무 소용 없이 보나 마나 하다면 왔다는 자체도 정신 빠진 놀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일을 선생님이 했다면 그건 선생님이 앞으로 통일교회를 망할 수 있는 길로 끌고 가는 것이다 이겁니다.

그래, 미국에 와서 뭘할 것이냐? 모르는 사람에게 가르쳐 줘야 됩니다, 교회 책임자가. 가르쳐 주는 데는 막 주먹구구식으로 가르쳐 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진첩이라도 만들어 가지고 설명해야 `아, 그래도 우리 교역장님이 머리가 좋고, 공부했으니까 가리를 잡아 가지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가르쳐 주는구나' 이러고, 또 젊은 애들도 그렇게 하는 걸 보게 되면 `나도 저렇게 해야겠구만' 하게 되는 것입니다. 모두 내 편이 될 수 있게 재료를 수습해 가지고 전체에 이익 될 수 있게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와서 보더라도 봐야지 손해 끼친다면 보면 뭘해요.

그런 본 바탕도, 그런 자세도 갖추지 못한 사람들이 와 가지고는 허황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뿌리를 박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뿌리를 못 박으니 떠돌이 된다 이겁니다. 차라리 미국을 안 온 것이 낫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 지나가더라도 흘려 버리지 말라는 거예요. 전부 다 교재로 쓸 수 있게 해야 됩니다. 더더욱이나 지금은 미국에 왔다 갔다 한 사람들, 유지들이 많으니까 이제부터는 임자네들이 슬쩍이라도 안 다녀가게 되면 안 되게 돼 있습니다. 먼저 갔다 온 사람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하고 말할 때는 눈 꺼벅꺼벅하고 있으면 안 된다구요. 그 사람들과 상대가 안 됩니다. 이렇게 이번에 돌아 봄으로써 갔다 온 사람들 수백 명을 불러 앉혀 놓고 그 사람들이 나와 같이 하지 못한 이런 내용을 가지고 설명해야 됩니다. 그 사람들 가운데도 후손들에게 남겨 주기 위해서 일기를 쓰고, 그런 조직 편성을 해 가지고 모든 재료를 수습한 사람도 있다구요. 그런데 이 교회 책임자는 그저 뭐라 할까, 집도 없고 근거지 없이 냄새 맡고 날아 다니는 동네 파리처럼 그러면 되겠어요? 그건 떠돌이 아니예요? 그러니까 알을 슬어도 어디 가서 슬었는지 모르게끔 슬어 버리는 거예요. 그렇게 된다구요. 그러니 근거를 잡아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여기 땅 끝에 왔으니만큼…. 여기 오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힘들게 왔으니 힘든 무엇을 남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흘러가는 사람이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디에 가든지 흘러가는 사람이 되면, 그 흘러간 사람은 떡잎이 되고, 떡잎이 된 것은 거름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열매와 직접적 관계가 없습니다. 열매와 직접적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가지가 돼야 됩니다, 작더라도. 알겠어요? 「예」 잎이 돼서는 안 됩니다. 가지가 돼야 됩니다.

가지가 되려면 어때야 되느냐? 뿌리와 종대순과 통할 수 있는 내용을 지닌 것은 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못하면, 잎이 되었다가는 가을이 되면 거름 더미로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반드시 뿌리와 통해야 되고, 줄기와 통해야 되고, 가지와 인연을 맺어야 됩니다. 나무와 더불어 밤이나 낮이나 같이할 수 있는 내적 작용, 외적 작용의 인연을 갖춘 자리에 서 있는 것은 잎이 안 되고 가지가 될 수 있습니다. 일방만, 동쪽이면 동쪽만 돼 있으면 그것은 가지가 못 되고 잎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런 말은 무슨 뜻이냐? 통일교회 식구로서 앞으로 여기에 오게 되면, 뿌리인 선생님과 통해야 되고, 줄기인 통일교회 전통과 선배들과 통해야 되고, 가지들인 식구들과 통해야 됩니다. 식구를 지탱할 수 있는 가지가 돼야 됩니다.

그러면 그 가지는 뭐냐 하면 작은 가지를 크게 만드는 역할을 해야 됩니다. 줄기는 뭐냐? 모든 가지를 크게 만들어야 됩니다. 뿌리는 뭐냐? 모든 줄기, 가지까지 크게 만들 수 있는 작용을 해야 됩니다. 복잡하고 클수록 사명이 큽니다. 사명 하면 긴 것만이 사명이 아닙니다. 긴 걸 중심삼고 원을 그려야 됩니다. 영향권, 영향권이라는 게 필요합니다. 그러나 영향만 줘서는 안 됩니다. 자기와 관계를 맺어 가지고 영향권에서 거둘 수 있는 제2 상대를 만들어야 됩니다.

유지들을 만나기 전에 갖춰야 될 기준

하나님은 이렇기 때문에 환경적 여건을 만들고, 영향권을 만들어 놓고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가지고 주체 되는 하나님 앞에 상대적인 요건을 창조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반드시 환경이 있습니다.

여러분들 지방에 가면 교회하고 환경이 있지요? 「예」 도시 다 있지요? 도시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도시에 교회들 다 있지요? 「예」 그러면 도시 전체가 영향권이지 교회 안이 영향권이 아닙니다. 전체가 영향권입니다, 전체. 시면 시 전체가 영향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하고 친구가 돼야 하고, 동장하고도 친구가 돼야 합니다. 출세하려면 별수 있어요? 시장이 받들어야 되고, 경찰서장이 받들어야 되고, 동네에서 이름난 사람이나 동장이 찾아와서 의논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그러려면 어때야 되느냐 하면 그 사람의 수평기준을 넘어가야 됩니다. 공적인 일을 하는 것은 전체의 이익을 위해서이니만큼, 시민을 살리고 이러기 위해서는 공적인 일을 하는 지도자들, 관리들, 거기의 중심이 되는 시장이면 시장, 경찰서장이면 경찰서장, 군수면 군수, 도지사면 도지사와 비준을 중심삼고 경쟁해야 됩니다. 거기서 내가 높아야 돼요. 뭣이든 높아야 됩니다. 뭣이든 높지 않고는 관계를 못 맺어요. 돈이라도 시장보다 많든가, 학교라도 시장보다 많이 다녔든가 그런 뭣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시장이 대할 때 `아, 만나서 손해 안 나겠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또 한번 만났다 하면 감동을 주고 와야 됩니다, 무슨 말을 하든지. 틀림없이 만나러 갈 때는 그 사람 생애 가운데서 듣지 못한 말, 내 모양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듣지 못한 말로 인상 줄 것을 딱 연구해 가지고 가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쓴 책도 보고, 전부 다 재료를 수집해야 됩니다.

전쟁하기 위해서는 상대 되는 소대장이든가 중대장이든가 대대장이든가 연대장이든가 사단장이 어떤 사람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사단장이라면 그 사단장의 적수가 되는 사람은 사단장의 경력을 중심삼고 어떤 작전을 할 것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그 이상의 것을 알고서 몇 마디만 하면 `아이고, 다시 만납시다' 그러는 것입니다. 발전의 양상이 있는 거예요. 그냥 막 주먹구구식으로 발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을 보면, 말씀이야 좋지. 통일교회 말씀, 무기 중에 이런 무기가 없습니다. 활용해야 할 텐데 활용할 줄 모릅니다. 아무리 일본도가 좋다 하더라도 명 칼잡이한테 잡혀야 됩니다. 시로도(초보자)는 도리어 명도를 못 씁니다. 명도는 자르는 법이 있기 때문에 잘못 쓰면 도리어 잘라지지 않는다구요, 둔한 칼로 자르는 것보다. 그냥 이렇게 살짝 나나메(비스듬히)로 써야 됩니다. (행동으로 해 보이심) 이렇게 해서도 안 잘라지고, 살짝 나나메(비스듬히), 몇 도의 각을 줘서 잘라야 대번에 싹 잘라집니다. 이렇게 해 봤자 잘라져요?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도를 잘 쓰는 명수가 되는 데는 그것의 전문적인 활용법을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성능이 나올 수 있는 모든 것을 조정할 줄 알아야, 내 자체가 주체적인 입장에서 그것을 조정할 줄 알아야 결과가 좋게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줄 알면 사람을 대할 때 말 몇 마디만 하면 벌써 `아, 저 사람은 어떻다' 하고 압니다.

모든 것을 계획을 세워서 하라

임자네들, 교회 책임자는 수많은 사람을 만나야 됩니다. 욕도 먹어 보고, 망신도 당해 보고 그래야 돼요. 사람을 쓱 보면 벌써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이구만, 한마디만 하면 성격이 어떻구만, 그 부인 성격은 어떻구만, 이렇게 알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것을 알게 되면, 그 남자가 부인 성격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알게 되면 그 부인에 대해 얘기해 놓고 그 남자를 완전히 내 편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전도하는 방법은 천만 가지의 길이 있습니다. 되게끔 하는 거예요. 상대방이 관심 안 가질 수 없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볼 때, 한국 국민이 4천만이라 할 때 통일교회 교인들이 40만 명이 있으면 한 사람이 백 명씩 해야 됩니다. 40만 교인이 있다 하더라도 백 명씩 해야 돼요. 한 사람이 일년에 한 사람씩 하면 백 년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40만 가지고 백 년이 걸려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복귀섭리가 문제없다고 하고, 우리 뜻이 전부 다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지요? 그걸 생각할 때 그 말이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가 커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내가 40만 명의 전도사 가운데 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일년에 한 사람씩 전도하게 되면 백년이 걸린다 이겁니다. 그래, 백년 동안 그러고 살 거예요? 두 사람씩 하게 되면 50년이 걸리는 거 아니예요? 네 사람씩 하면 25년이 걸려요. 25년 걸려 가지고 민족복귀 할 거예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기준을 딱 짜 가지고는 `나는 몇 년 동안에 얼마 하겠다' 하는 계산이 나와 있어야 된다구요. 짐을 실은 화차가 많이 있게 되면 기관차를 둘, 셋씩 다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통계가 나와야 됩니다. 10년 동안에 이렇게 한다, 3년 동안에 이렇게 해야 된다 하는 게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원리 말씀 강연회를 몇 시간 동안 몇 회를 하는데 한 회에 몇 퍼센트가 연결된다 하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딱 데이터를 내놓고 달려야 됩니다. 그런 거 다 돼 있어요? 그러니 엉터리들이라는 것입니다. 농사를 짓더라도 그렇습니다. 농사를 짓는데 작년보다 수확을 더 많이 하려면 거기에 들어가는 힘, 인력기준이라든가 하는 이런 것, 정지작업, 김 매 주는 것, 비료 주는 것을 작년보다 못해야 되겠어요, 더 해야 되겠어요? 「더 해야 됩니다」 더 해야 되는 게 원칙입니다.

여러분들은 쉰 살이 가까워 가지고 지금까지 뭘했어요? 몇 사람이나 전도했어요? 뭐 뜻을 위해서 살았다고 하지만 말이예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태산을 넘어가야 살 텐데, 누가 넘겨 줘요? 내가 넘어가야 됩니다. 넘어가기 힘드니 땅굴을 파고 갈 길을 찾아야 되는 거예요. 내가 넘어가지 못하면 굴을 뚫고 가는 거예요. 굴을 뚫기가 쉬워요? 죽을 날을 당할 때는 굴을 뚫다가 죽는 사람이 정당한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굴을 못 뚫었더라도 그렇게 간 사람은 영계에 가 가지고 소망의 줄이 끌어 준다는 것입니다. 아예 못 가니 넘지도 않고 굴 뚫을 생각도 안 하는 사람은 소망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 가지고 뭘하겠어요? 하늘은 절대 그런 사람을 후원하지 않습니다.

이런 얘기를 자꾸 하게 되면 점점 심각해 갈 텐데…. 코가 떨어지고, 입이 떨어지고, 눈이 떨어지고, 귀가 떨어져 가지고 얼굴을 못 들게 될 것입니다.

그런 걸 생각할 때, 복귀역사에 있어서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라든가 미국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4천 년이 뻥 했어요. 이걸 4백 년 동안에 탕감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4백 년을 살아요? 최소 기간이 40년입니다. 4천 년의 역사를 통해서 지금까지 수많은 순교자를 내 가지고 탕감해 나왔는데, 실패한 모든 것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천 번 죽었다 살더라도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떡할 것이냐 이겁니다. 그래, 계획을 세워야 됩니다. 계획하는 데는 10년 전부터가 아닙니다. 40년 전부터 세계적 준비를 해야 됩니다. 내가 나가서 일하는 것은 세계를 날아다니기 위한 준비다, 그런 생각을 갖고 나가는 거예요. 민주세계에서 일하는 것은 공산세계를 전부 점령하기 위해서다 이거예요. 그걸 엮어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공을 하고 그런 것 아니예요?

중심 존재는 책임지고 보호하고 길러 줘야

준비 못 한 사람은 흘러갑니다. 오늘날 공산세계니 민주세계니 모든 것이 흘러가게 돼 있지만 레버런 문만은 흘러가지 않는 사나이로서 남아져 있다 이겁니다. (녹음상태가 좋지 못하여 약 1분 간의 말씀 분량을 수록하지 못했음)

역사는 무자비하고 사회는 무자비합니다. 그러니 자기가 자기 갈 길의 터를 닦아야 됩니다. 자기가 살 집을 지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실력이 없는 사람들에게 교회를 지어 주면 뭘해요? 땅 팔아먹고 다 그러지. 이래 놓고 지어 준 그 교회 수리비를 본부에 신청해? 이놈의 자식들. 그런 자체들은 전부 역사와 더불어 흘러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들이 미국을 여행하는데, 미국의 역사에 수많은 사람이 왔다 갔지만 그저 지나간 사람이 돼서는 안 된다 이겁니다. 무엇을 남기고 가야 됩니다. 전도도 그렇습니다. 거쳐가는 것이 아니라 남기고 가야 됩니다. 못 남기고 갔기 때문에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전부 다 이렇게 됐습니다. 이제 전부 재정비해야 된다구요. 이제부터 재정비해야 되겠어요. 나라한테 망신입니다, 나라한테.

통일교회의 회사에 있는 사람들을 이번에 내가 전부 다 정비해야 된다고 통고할 것입니다. 기생충이 됐어요. 신앙하는 사람들은 도와줘야 됩니다. 위해 살아야 됩니다. 신세지겠다 하면 안 된다 이겁니다. 지금까지 전부 다 붙어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회사에 붙어 가지고 데모를 하고, 노동조합을 만들어?

여러분들이 교회를 맡고 있으면 철저해야 됩니다. 아들딸한테, 아내한테 뭘 남겨 줬어요? 그게 필요하다구요. 내가 교회 목회자로서 아내에게 감동을 줘 가지고 존경할 수 있게 해야 됩니다. 하는 일을 보게 될 때 `아, 훌륭하시다. 나는 상상치도 못하는 것을 실제로 책임지고 해 나간다' 해 가지고 아내가 하나님 대신 높일 수 있는 남편이 돼야 합니다. 또 아들딸 앞에 그렇게 보일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또 그 동네에 있는 어른들이 그럴 수 있어야 됩니다.

사람은 관계의 세계를 벗어나 가지고는 생존을 못 하는 거 아니예요? 부자관계, 부부관계, 형제관계, 다 그렇지요? 관계적 환경을 어떻게 구형화하느냐, 입체화하느냐? 그런 관계를 입체화하지 못하는 사람은 역사시대에 흘러가는 사람이 됩니다. 입체화하게 되면 거기의 중심 자리에 들어가게 됩니다.

중심 존재는 책임을 져야 됩니다. 또 보호를 할 줄 알아야 돼요. 그다음엔 길러 줘야 됩니다. 길러 주는데 역량성을 보호해야 됩니다. 이게 3대 원칙입니다. 첫째는 뭐라구요? 「책임져야 됩니다」 그다음엔? 「보호해야 됩니다」 보호하고, 그다음엔? 「길러 줘야 됩니다」 그래야 책임자입니다. 크니까, 중심 존재를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발전하니까. 그렇잖아요? 또 안전하니까 위험성이 없습니다. 모든 문제는 중심 존재가 책임을 져야 됩니다. 책임질 수 있는 주체성이 있기 때문에 상대가 어려울 때 진정으로 거기에 상대기준이 되려고 하고 하나되려고 하니 언제든지 지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렇잖아요? 통일교회의 전체를 내가 책임지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책임을 지고 있어요. 통일교회를 관리 보호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발전할 수 있도록 키워 줘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가든지 통일교인 자신들이 선생님이 닦아 준 터전에 가 가지고 쭉─ 인연을 맺음으로 말미암아 자연히 크는 것입니다. 미국에 와 보니 선생님같이 되겠다 이겁니다. 선생님의 동쪽 가지가 되고, 서쪽 가지가 되고, 남쪽 가지가 되고, 북쪽 가지가 되겠다, 더 나아가서는 종대가지가 되겠다, 이렇게 됩니다.

키워 주는 목적이 뭡니까? 전부 다 중심 가지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종대순과 종대뿌리를 닮아 나가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통이 필요하고, 그다음에는 자기의 후손을 키우려니, 번식하려니 말씀을 해야 됩니다. 밤낮 시간만 있으면 가르쳐야 됩니다. 그런 원칙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 전통이 그랬습니다. 그렇잖아요? 전통이 섰습니다.

모든 것을 계획을 세워서 하라

임자네들, 교회 책임자는 수많은 사람을 만나야 됩니다. 욕도 먹어 보고, 망신도 당해 보고 그래야 돼요. 사람을 쓱 보면 벌써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이구만, 한마디만 하면 성격이 어떻구만, 그 부인 성격은 어떻구만, 이렇게 알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것을 알게 되면, 그 남자가 부인 성격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알게 되면 그 부인에 대해 얘기해 놓고 그 남자를 완전히 내 편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전도하는 방법은 천만 가지의 길이 있습니다. 되게끔 하는 거예요. 상대방이 관심 안 가질 수 없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볼 때, 한국 국민이 4천만이라 할 때 통일교회 교인들이 40만 명이 있으면 한 사람이 백 명씩 해야 됩니다. 40만 교인이 있다 하더라도 백 명씩 해야 돼요. 한 사람이 일년에 한 사람씩 하면 백 년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40만 가지고 백 년이 걸려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복귀섭리가 문제없다고 하고, 우리 뜻이 전부 다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지요? 그걸 생각할 때 그 말이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가 커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내가 40만 명의 전도사 가운데 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일년에 한 사람씩 전도하게 되면 백년이 걸린다 이겁니다. 그래, 백년 동안 그러고 살 거예요? 두 사람씩 하게 되면 50년이 걸리는 거 아니예요? 네 사람씩 하면 25년이 걸려요. 25년 걸려 가지고 민족복귀 할 거예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기준을 딱 짜 가지고는 `나는 몇 년 동안에 얼마 하겠다' 하는 계산이 나와 있어야 된다구요. 짐을 실은 화차가 많이 있게 되면 기관차를 둘, 셋씩 다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통계가 나와야 됩니다. 10년 동안에 이렇게 한다, 3년 동안에 이렇게 해야 된다 하는 게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원리 말씀 강연회를 몇 시간 동안 몇 회를 하는데 한 회에 몇 퍼센트가 연결된다 하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딱 데이터를 내놓고 달려야 됩니다. 그런 거 다 돼 있어요? 그러니 엉터리들이라는 것입니다. 농사를 짓더라도 그렇습니다. 농사를 짓는데 작년보다 수확을 더 많이 하려면 거기에 들어가는 힘, 인력기준이라든가 하는 이런 것, 정지작업, 김 매 주는 것, 비료 주는 것을 작년보다 못해야 되겠어요, 더 해야 되겠어요? 「더 해야 됩니다」 더 해야 되는 게 원칙입니다.

여러분들은 쉰 살이 가까워 가지고 지금까지 뭘했어요? 몇 사람이나 전도했어요? 뭐 뜻을 위해서 살았다고 하지만 말이예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태산을 넘어가야 살 텐데, 누가 넘겨 줘요? 내가 넘어가야 됩니다. 넘어가기 힘드니 땅굴을 파고 갈 길을 찾아야 되는 거예요. 내가 넘어가지 못하면 굴을 뚫고 가는 거예요. 굴을 뚫기가 쉬워요? 죽을 날을 당할 때는 굴을 뚫다가 죽는 사람이 정당한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굴을 못 뚫었더라도 그렇게 간 사람은 영계에 가 가지고 소망의 줄이 끌어 준다는 것입니다. 아예 못 가니 넘지도 않고 굴 뚫을 생각도 안 하는 사람은 소망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 가지고 뭘하겠어요? 하늘은 절대 그런 사람을 후원하지 않습니다.

이런 얘기를 자꾸 하게 되면 점점 심각해 갈 텐데…. 코가 떨어지고, 입이 떨어지고, 눈이 떨어지고, 귀가 떨어져 가지고 얼굴을 못 들게 될 것입니다.

그런 걸 생각할 때, 복귀역사에 있어서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라든가 미국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4천 년이 뻥 했어요. 이걸 4백 년 동안에 탕감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4백 년을 살아요? 최소 기간이 40년입니다. 4천 년의 역사를 통해서 지금까지 수많은 순교자를 내 가지고 탕감해 나왔는데, 실패한 모든 것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천 번 죽었다 살더라도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떡할 것이냐 이겁니다. 그래, 계획을 세워야 됩니다. 계획하는 데는 10년 전부터가 아닙니다. 40년 전부터 세계적 준비를 해야 됩니다. 내가 나가서 일하는 것은 세계를 날아다니기 위한 준비다, 그런 생각을 갖고 나가는 거예요. 민주세계에서 일하는 것은 공산세계를 전부 점령하기 위해서다 이거예요. 그걸 엮어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공을 하고 그런 것 아니예요?

중심 존재는 책임지고 보호하고 길러 줘야

준비 못 한 사람은 흘러갑니다. 오늘날 공산세계니 민주세계니 모든 것이 흘러가게 돼 있지만 레버런 문만은 흘러가지 않는 사나이로서 남아져 있다 이겁니다. (녹음상태가 좋지 못하여 약 1분 간의 말씀 분량을 수록하지 못했음)

역사는 무자비하고 사회는 무자비합니다. 그러니 자기가 자기 갈 길의 터를 닦아야 됩니다. 자기가 살 집을 지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실력이 없는 사람들에게 교회를 지어 주면 뭘해요? 땅 팔아먹고 다 그러지. 이래 놓고 지어 준 그 교회 수리비를 본부에 신청해? 이놈의 자식들. 그런 자체들은 전부 역사와 더불어 흘러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들이 미국을 여행하는데, 미국의 역사에 수많은 사람이 왔다 갔지만 그저 지나간 사람이 돼서는 안 된다 이겁니다. 무엇을 남기고 가야 됩니다. 전도도 그렇습니다. 거쳐가는 것이 아니라 남기고 가야 됩니다. 못 남기고 갔기 때문에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전부 다 이렇게 됐습니다. 이제 전부 재정비해야 된다구요. 이제부터 재정비해야 되겠어요. 나라한테 망신입니다, 나라한테.

통일교회의 회사에 있는 사람들을 이번에 내가 전부 다 정비해야 된다고 통고할 것입니다. 기생충이 됐어요. 신앙하는 사람들은 도와줘야 됩니다. 위해 살아야 됩니다. 신세지겠다 하면 안 된다 이겁니다. 지금까지 전부 다 붙어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회사에 붙어 가지고 데모를 하고, 노동조합을 만들어?

여러분들이 교회를 맡고 있으면 철저해야 됩니다. 아들딸한테, 아내한테 뭘 남겨 줬어요? 그게 필요하다구요. 내가 교회 목회자로서 아내에게 감동을 줘 가지고 존경할 수 있게 해야 됩니다. 하는 일을 보게 될 때 `아, 훌륭하시다. 나는 상상치도 못하는 것을 실제로 책임지고 해 나간다' 해 가지고 아내가 하나님 대신 높일 수 있는 남편이 돼야 합니다. 또 아들딸 앞에 그렇게 보일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또 그 동네에 있는 어른들이 그럴 수 있어야 됩니다.

사람은 관계의 세계를 벗어나 가지고는 생존을 못 하는 거 아니예요? 부자관계, 부부관계, 형제관계, 다 그렇지요? 관계적 환경을 어떻게 구형화하느냐, 입체화하느냐? 그런 관계를 입체화하지 못하는 사람은 역사시대에 흘러가는 사람이 됩니다. 입체화하게 되면 거기의 중심 자리에 들어가게 됩니다.

중심 존재는 책임을 져야 됩니다. 또 보호를 할 줄 알아야 돼요. 그다음엔 길러 줘야 됩니다. 길러 주는데 역량성을 보호해야 됩니다. 이게 3대 원칙입니다. 첫째는 뭐라구요? 「책임져야 됩니다」 그다음엔? 「보호해야 됩니다」 보호하고, 그다음엔? 「길러 줘야 됩니다」 그래야 책임자입니다. 크니까, 중심 존재를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발전하니까. 그렇잖아요? 또 안전하니까 위험성이 없습니다. 모든 문제는 중심 존재가 책임을 져야 됩니다. 책임질 수 있는 주체성이 있기 때문에 상대가 어려울 때 진정으로 거기에 상대기준이 되려고 하고 하나되려고 하니 언제든지 지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렇잖아요? 통일교회의 전체를 내가 책임지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책임을 지고 있어요. 통일교회를 관리 보호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발전할 수 있도록 키워 줘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가든지 통일교인 자신들이 선생님이 닦아 준 터전에 가 가지고 쭉─ 인연을 맺음으로 말미암아 자연히 크는 것입니다. 미국에 와 보니 선생님같이 되겠다 이겁니다. 선생님의 동쪽 가지가 되고, 서쪽 가지가 되고, 남쪽 가지가 되고, 북쪽 가지가 되겠다, 더 나아가서는 종대가지가 되겠다, 이렇게 됩니다.

키워 주는 목적이 뭡니까? 전부 다 중심 가지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종대순과 종대뿌리를 닮아 나가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통이 필요하고, 그다음에는 자기의 후손을 키우려니, 번식하려니 말씀을 해야 됩니다. 밤낮 시간만 있으면 가르쳐야 됩니다. 그런 원칙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 전통이 그랬습니다. 그렇잖아요? 전통이 섰습니다.

사랑의 가정은 하늘의 중심이니 우주가 보호해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전통, 개인복귀·가정복귀·종족복귀·민족복귀·국가복귀·세계복귀·천주복귀, 심정적 기준에 있어서 방향이 딱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개인을 희생시켜서 가정을 구하려고 하고, 가정을 희생시켜서 종족, 종족을 희생시켜서 민족, 민족을 희생시켜서 국가, 국가를 희생시켜서 세계, 세계를 희생시켜서 하늘땅, 하늘땅을 희생시켜서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것입니다. 말만 그런 게 아닙니다. 딱 갈 길이 있습니다.

자기 가정이 있으면 가정을 중심삼고 가는 사람은 아들딸을 사랑하기 전에…. 그 아들딸은 나라 대신입니다. 나라 대표입니다. 남편 아내는 세계 인류의 대표입니다. 세계 인류의 대표로서 하늘을 섬길 수 있는 자격을 갖춰야 됩니다. 아들딸은 자기 아들딸이 아닙니다. 나라의 백성을 내가 위탁받은 것입니다. 나라 백성이지요? 그 아들딸을 그 나라의 충신으로 만들어야 되고, 세계의 성인으로 만들어야 된다 이겁니다. 부모의 책임이 크다는 것입니다.

그래, 부모를 대해서 자식들이 하나님 이상 높일 줄 아는,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더 귀하다' 이러면서 절대 복종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지니고 나갈 수 있는 가정을 만들었느냐 이겁니다. 에미 애비가 자기 애나 생각하고 자기 형제나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예요? 나라가 어려울 때는 나라를 구하자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동원하고 자기 형제들을 동원해 가지고 전체를 끌고나가는 아들딸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교역장으로서 군(郡)을 책임지는데, 군 전체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도(道)를 위해서 투입해야 됩니다. 도에 신세지면 안 되게 돼 있습니다. 가지들은 전부 다 자기가 자랄 수 있는 정도 이상의 영양소를 투입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가 자라요. 자기 이하의 영양소를 투입하면 그 나무는 죽어 버립니다. 알겠어요? 「예」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모든 이치는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거느렸으면 가정과 합해 가지고, 그 군과 하나돼 가지고 도를 살리는 데 내가 기관차가 되고 우리 가정이 기관차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 도가 살아나게 될 때 그 가정은 자연히 중앙의 자리에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발전 원칙이 그렇습니다. 그런 것을 우주가 보호하는 것입니다. 천운이 보호해요. 천운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그런 걸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는 효자를 말하고, 나라에는 충신을 말하고, 세계에는 성인을 말하고, 하늘땅에는 성자를 말합니다. 우주의 영원한 중심으로는 하나님을 말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그렇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눈의 핵을 집결시키는 것이요, 오관 전체의 핵을, 내용을 집결시키는 것입니다. 그것이 참사랑입니다. 결혼 상대가 그런 입장에 서잖아요? 그것은 뭐냐? 우주를 대표한 남자와 여자요, 하늘땅을 대표한 남자 여자입니다. 남성 여성을 대표한 핵이 결합하는 것이 결혼입니다. 오관이 전부 다 집결돼 가지고 서로가 바꿔치는 것입니다. 바꿔쳐 가지고 돌아야 됩니다. 돌면 하나님이 나오는 것입니다. 우주의 중심이 생기는 것입니다, 중심. 서로 사랑하는 곳에는 반드시 하늘이 찾아오기 때문에 하늘이 중심이 됨으로 말미암아 책임을 지고 보호해 주고 발전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전부 다 이론적으로 딱 정비해 가지고 그렇게 살아야 되는 거예요. 공식이라는 것은 적용되지 않으면 쓸모가 없습니다.

공식에는 단위가 있습니다, 단위. 사람의 단위는 뭐냐 하면 남자 여자입니다. 남자 여자가 사람의 단위라구요. 알겠어요? 「예」 가정에 있어서는 남편 아내가 단위입니다. 또 자식들의 단위는 아들딸 아니예요? 그건 공식입니다. 그건 만고의 불변입니다. 공식은 그렇지요? 그 한 테마는 어느누구에게나, 어디든지 다 맞습니다. 어느 가정에 들어가도 맞는다구요. 그러니 공식입니다. 공식을 시정할 수 없습니다. 공식 위에 모든 것을 지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든가, 서로 하나되면, 합치면 흥하는 것이요 갈라지면 망한다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하늘땅이 동정하는 길을 가야 망하지 않아

요즘 대통령 해먹겠다는 패들이 왜 이렇게 많아? 이거 죽지도 않아. (웃음) 그들이 죽지 않으면 나라가 죽어 버립니다. 천운이 가만 안 둔다구요. 대한민국이 하늘의 뜻 가운데 남아 있다 할 때는 나라가 망할 수 없기 때문에 망하게 하는 패들은 천벌을 받습니다. 어디 대통령 해먹어 보라는 거예요. 벼락을 맞지.

자,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여러분들이 교역장, 군 책임자로서 선생님 앞에 자격자라고 생각해요, 자격자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여기에 뭐하러 왔어? 「하려고 노력합니다」 여기는 된 사람이 오는 곳이야. 그 말은 뭐냐? 그런 사람은 거쳐 나가는 거기에 피해를 주고 간다 이겁니다. 그거 확실합니다. 과학적인 결론입니다. 이런 사람이 지나간 후에 통일교회 전체 앞에 피해라는 암적 요소가 남는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기에 있는, 교구장 교역장도 아닌 이런 사람들이 여러분들을 보고 `아, 존경할 사람들이다. 또 왔으면 좋겠다', 또 선생님이 보고 `또 데려와야 되겠다' 이럴 수 있게 됐어요? 어때요? 그런 마음자세를 준비하고 왔어요? `으이고, 다시는…. 구라파고 일본이고 말도 말아라' 이런 평이 나오면 어떻게 되겠어요? 피해 보따리 남기고 갈래요, 이익 보따리 남기고 갈래요? 「이익 보따리 남기고 가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익 보따리 못 남긴 사람들이 이익 보따리 남기겠다고 하는데, 그거 믿을 수 있어요, 못 믿겠어요? 어떤 거예요? 「믿어 주십시오」 지금까지 내가 여러분들 믿고 나오다 지금 이렇게 망하지 않았어요? 여러분들 믿고 통일교회가 얼마나 잘되겠어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제는 데이터에 의한 통계 시대에 들어왔어요. 교구면 교구를 중심삼고 실적 비준의 통계를 잡아 가지고 3분의 2 이하의 것은 자꾸 따 버려야 됩니다. 통계 비율이 전부 다 백 퍼센트 이상으로 올라갈 수 있게끔 인사조치를 빨리 해야 되겠어요. (녹음이 잠시 끊김)

하늘땅이 동정할 수 있는 길을 가려고 하는 사람은 망하지 않습니다. 그가 망할 때가 되면 그를 망하게 하려는 사람을 들이 치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그렇게 망했지요? 미국이 그렇게 되지요? (녹음상태가 좋지 않아 약 3분 간의 말씀 분량을 수록하지 못했음)

모든 것의 최후의 목적은 세계를 위해서

여러분들, 농사짓는다고 지었지요? 일을 한다고 하긴 했지요? 「예」 일한다는 것은 자기 밭에 농사 지은 거예요. 뭘 거두었어요? 무슨 농사 지었어요? 사람 농사지요?「예」 몇 사람 전도했어요? 몇 사람 거두었어요? 그건 내가 할 말이 아니라 여러분들 자신이 감정해야 됩니다.

지금 어떤 때에 왔느냐? 모든 것을 세계를 향해서 결정지어야 할 때가 왔습니다. 모두가 세계평화를 원하고 있습니다. 세계 공동생활, 공동 이상을 바라는 때가 왔어요. 농사 짓는 모든 것을 세계 수준으로 올려야 됩니다. 알겠어요? 도시의 길도 세계적 기준에 몇 퍼센트 합격이냐, 이렇게 됩니다. 전부가 그래요. 전부 다 최후의 목적은 `세계를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할 때 여러분들이 이렇게 왔다고 해서 흘러가는 이런 놀음의 걸음을 걸어서는 안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며칠 됐어요? 이틀 됐어요? 「예」 며칠 있겠어요? 「아버님이 있으라고 하실 때까지 있겠습니다」 나는 여기 있으라고 그러지 않아. (웃음) 오늘 밤에라도 가고 싶으면 가는 거지. 전쟁이 나서 여기 있는 것보다 전쟁해서 이길 수 있는 뭣이 있다면 오늘 저녁에라도 보따리 싸서 떠나는 거예요. 선생님 생각도 그렇습니다. 선생님은 그런 사람이라구요. 그런 걸 야속하다고 하지 말라구요.

그러니까 이런 사람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겁니다. 처리 방법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10년 20년 동안 죽도록 고생시키는데 낙오자가 되지 않고 따라다닐 수 있었으면 말이예요, 고개 넘어가서 천국잔치 할 때, 10년 20년 따라다녀 가지고 상처를 입고 그랬어도 또 가려고 하는 모양, 그 자리를 벗어나지 않으려는 모양이라도 갖춰라 이겁니다.

여러분들 그렇잖아요? 조금 생활에 여유가 있으면 교역장 자리 집어던지고 싶고, 회사에 들어가고 싶은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안 그래요? 「안 그렇습니다」 안 그렇기는 뭐 안 그래. 전부 다 잘살 수 있는 뭣이 있으면 보따리 다 던지고 그리 갈 것 아니예요? 「안 갑니다」 뭘하면서 안 갈래요? 성과도 없는데. 밤나무 농사짓기 위해서 밤나무를 심는 사람은 알밤을 맺는 그것을 바라보며 밤나무를 심는 것이지 불때려고 밤나무 심는 사람 어디 있어요? 문제가 그렇잖아요? 안 그래요? 불때려고 심어요? 「전도도 많이 했습니다」 전도 많이 했으면, 그 군이 전부 다 전도됐나? 임자네 군에서 비석 세우겠다고 그래? (웃음)

지금 평북 정주군에서 내 비석 세우겠다는 걸 내가 집어치우라고 했더니 비석을 세웠다가 눕혀 놨다 이거예요. 내가, 이놈들이 살아 있는 사람 죽이려고 그러느냐고 야단했더니 그 비석을 뉘어 놓고 있다나? (웃음) 나는 비석을 세우라고 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왜 비석을 세우려고 하느냐? 정주군 사람들이 갈 수 있는 산꼭대기에 등대를 달았다 이겁니다, 등대. 어디로 갈 것이냐, 죽을 것인데 어디로 갈 것인가를 알기 때문에 그런다는 거예요. 내가 죽기 전에 동상을 세우려고 한 나라가 있어요. 니카라과 같은 나라는 대통령까지도 그럽니다. 그 나라를 구해 준 사람이 납니다. 그러니 문총재 동상을 세우겠다는 말이 나왔는데, 말만 하고 있어요. 내가 싫어한다는 걸 알거든.

미국이 50개 주인데, 50개 주를 중심삼고 카우사(남북미연합)라든가 아메리칸 리더십 컨퍼런스(ALC;미국지도자회의)에 속한 주 상원의원 패들을 교육할 때인데 말이예요, 이 사람들이 `미국이 살려면 50개 주청 소재지 광장 중심에 레버런 문 동상을 세워 숭배해야 된다' 그래 가지고 박수를 치고 야단이 났었다구요. (박수)

내가 여러분한테 얘기를 하는데 박수는 왜 치는 거예요? (웃음) 기분 나쁘라고, 정신 차리라고 얘기하는 건데. 박수침으로 말미암아 흘려 버리자는 거지요? 잊어버리자는 거 아니예요? 심각한 얘기입니다.

잘사는 사람은 값지게 사는 사람

그래, 인생을 쉽게 살지 말라 이겁니다. 값지게 산다는 것은 쉽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편안하게 사는 것이 아니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값지게 살라는 것입니다. 값지게 살려면 동서남북으로 헤쳐 있는 모든 만민이 서로 필요로 하고, 아들딸은 물론이고 이웃 동네, 이웃 나라, 후손들도 서로 인연 짓겠다고, 관계 맺겠다고 할 수 있게 해야 됩니다. 그런 생활이 값진 게 아니냐 이겁니다. 값지게 살면 국경이 다 없어집니다. 결국 국경을 철폐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 이제 두고 보라구요. 그렇게 됩니다. 세계 사람들이 그렇게 되도록 여러분들이 영향을 주었어요, 안 주었어요? 「못 주었습니다」 그래, 영향 주지 않은 이 동네에 와 가지고는 지금 뭘하고 있어요? 이 동네에도 영향을 안 주었을 텐데 와서 뭘하는 거예요? 신세지는 거예요, 신세 끼치는 거예요? 얘기해 보라구요.「신세지고 갑니다」 신세진다구요. 신세진다면 걸음걸이도 조용 조용히 재듯이 이래요? 한국에서 왔다고 쾅 쾅 쾅 쾅, 문을 이러고…. 한국 사람 누가 알아줘, 이 녀석들아? (웃음) 선생님이 있으니 선생님을 팔아먹고 다니지. 안 그래요? 「예, 그렇습니다」

일본 식구나 누구나 그래요. 선생님만 없어 보라구요. 따라지 취급합니다, 따라지. 그러니까 선생님이 있는 동안에 선생님의 전통을 자기 발판으로 만들어 가지고 선생님이 만든 벽돌과 같이, 선생님이 만든 대리석 판과 같이 해서 깔고 서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그걸 누가 깨치지 못한다 이겁니다. 일본 사람한테 다 빼앗기지 않았어요?

잘사는 사람은 어떻게 사는 사람이라구요? 「값지게 사는 사람입니다」 가치 있게 사는 사람입니다. 잘사는 사람은 값지게 사는 사람입니다. 값지게 살려면 편안한 생활을 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고속도로를 닦았으면 수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후대에 값지게 살아요? 내 한 사람이 이렇게 고생해 가지고 선한 터전을 닦아 놓음으로 말미암아 천 사람 만 사람이 내 대신 잘살게 될 때 잘사는 그 사람들은 나를 추모하는 것입니다. 역사는 그렇게 가는 거예요. 절대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절대 잃어버리지 않는다구요. 자기가 한 대로 받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이번에 여행하고 돌아가 가지고 전부 다…. 요전에 보니까 아주 뭐 간 다음에…. 내가 봐도 그랬겠어요. 처음 왔으니까 그랬겠어요. 이만한 기반을 닦기 위해서 이 미국 사람들이 얼마나 눈물을 흘리고 얼마나 뒤넘이치고 그랬는지 모르는데, 그런 생각은 하나도 안 하고 그저 만사형통과 같은 관을 가지고 거쳐가게 된다면 부딪칠 게 많아요.

여기는 더더욱이나 외국 사람도 와 있습니다. 초국가적입니다. 초민족적으로 연합해서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모든 나라 나라에 대한 평가 기준이 다 서 있습니다. 과거에 한국 사람은 이렇게 살았고, 지금 통일교회 사람은 이렇게 살아야 된다고 보는데 과거 한국 사람이 살던 기준과 지금과 비교하면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그 기준의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미국에서도 한국 교포들하고 연결 안 시켜 줬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와 가지고 사기 쳐 먹고 그런다 이거예요. 순수하거든요. 열 번 거짓말 해도 백 번 믿어 주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속여 먹기 좋아요. 천벌을 받을 사람들입니다. 그걸 내가 나쁘다고 얘기 안 합니다. 내가 통일교인에게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럼 그래라. 백 번 속고도 지금 망하지 않았으면 그 백 배의 복이 너희 후손에게 오는 것이다. 장사 중의 그런 장사가 없다' 이럽니다. 모든 것이 그런 것입니다.

사람이 결혼하게 될 때 누가 주체냐 이겁니다. 주체가 약하게 될 때는 대상이 주체 놀음 해야 됩니다. 여기서 한바퀴 돌아 가지고 올라가야 될 텐데 못 올라가면 중앙의 이걸 중심삼고 한 단계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역사는 그렇게 교체하는 거예요.

약자는 섬기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종이 돼야 합니다. 약자, 그다음에 무능력자. 능력자 무능력자 알지요? 대학을 나왔으면 뭘해? 앉아 가지고 난사람 모양으로 그저 얻어먹고 사는 사람은 무능력자입니다. 차라리 공부를 안 했으면 좋지. 약자와 무능력자는 이 우주가 환영을 안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 잘살아 왔어요, 못살아 왔어요? 「값지게 살아 왔습니다」 지금까지 잘살아 왔나 못살아 왔나 물어 보잖아? 「못살아 왔습니다」 왜 못살았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누가 못살게 만들었나?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잘살게 돼 있는데. 자기들이 원해서 못사는 거 아니야? 잘살았으면 벌써 자기 군을 다스릴 수 있는, 국회의원 이상 될 수 있는 기반 다 닦았을 거라구요. 통일교회 말씀을 알고, 통일교회 뜻을 알고서 지금까지 제자리 걸음 한다면 그건 죽어야 돼요. 그냥 그대로는 말뚝에도 못 쓸 테니까 이걸 뭉그러뜨려서 비료로라도 써야 되겠다 이겁니다. 비료 더미를 만들어서라도 혁신해야 됩니다.

잘살았어, 못살았어? 「못살았습니다」 잘살았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 그래, 잘살수 있는 것을 못살았나, 못살 수 있어서 못살았나? 「잘살 수 있었는데 못살었습니다」잘살 수 있었는데 못살게 됐으면 그 책임은 누구한테 있어? 「저희에게 있습니다」

이것을 풀지 않으면 여러분 선조가 닦아세우는 거예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이놈의 자식, 종족적 메시아로 세워 주었는데 72대조까지 해방될 수 있는 가르침을 중심삼고 우리 전체가 해방받을 수 있었는데 너는 뭘했어, 이놈의 자식!' 이런다는 것입니다. 이건 놀음놀이가 아닙니다.

문총재는 하나님·예수·조상들 때문에 악명이 높아졌다

투전판에 가 가지고 집문서 잡혀 놓고 투전하다가 지면 집이 날아가요, 안 날아가요? 「날아갑니다」 장난으로 했더라도 지는 걸 뽑으면 빼앗기는 것입니다. 지는 걸 뽑지 않아야 되는 거지.

여러분들이 교회 책임자예요, 아니예요? 「책임자입니다」 교회 책임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 책임자는 투전장에서 뽑는 사람과 마찬가지입니다. 잘못하면 책임추궁을 받아야 됩니다. 그냥 못 넘어가요. 그냥 넘어가게 안 돼 있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감옥을 가는 한이 있더라도 직행하려고 했지 돌아가려고 안 했습니다. 밟고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오늘날 세계적인 정상의 자리에 올라오게 된 것입니다.

`문총재' 하면 얼마나 유명한지 모르지요? 좀 물어 보라구요. (웃으시며) 요전에 누가 그랬나? 「서용원…」 서용원이! 「예」 그거 한번 얘기해 보라구, 선생님이 얼마나 유명한가. 그렇다구. 얘기해 보라구. 내가 얘기하면 너무 재미없어. 자기가 장본인한테 들었으니까 직접 얘기해 보라구. 잘 들어라, 이놈의 자식들아. (웃음) 못사는 녀석들한테 이놈의 자식이라고 욕을 해야지 칭찬을 하겠나? 에미 애비가 됐더라도, 손자를 봤더라도 할 수 없지. (서용원씨 보고)

선생님이 얼마나 유명한지 모르지요? 「알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통령을 모르는 사람은 많아도 나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정말이라구요. 아이들까지도 알아요. 그래, 사람이 악명이 높든가…. 악명 반대가 뭣인가? 「선명…」 (웃음) 하여튼 나도 모르겠는데, 둘 중에 하나 그런 일을 해야 합니다.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악명이 높아졌다면 비록 그 동네에서는 악명이 높더라도 거기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그 나라 안에서 아무리 악명이 높다 하더라도 세계를 위하다 그랬다 할 때는 벗어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리고 이 땅에서 아무리 악명이 높더라도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다 그랬다면 벗어나지 못할 것이 없다 이것입니다. 하나님 때문에 별의별 악명을 받았다면 그 하나님 때문에 최고의 해방을 받는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일생이 그래요. 하나님 때문에 일생을 바친, 세상으로 말하면 망친 사람이지요. 일생을 여지없이 망친 사람이라구요. 그렇지만 세상이 나 때문에 얼마나 하나님 선전으로 가득했어요? 죄야 뭐 많지 않지요.

예수가 죽으러 오지 않았다는 말 때문에 전세계 8억이 되는 기독교인들한테 얼마나 반대받았어요!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구원 얻는다고 했는데 죽지 않고 구원해야 된다고 했으니, 완전히 뒤집어 놓은 거지요. 또 주님이 구름 타고 재림한다고 했는데 사람으로 온다고 했다 이겁니다. 그 두 가지 죄밖에 없어요. (웃음) 죄는 그 두 가지밖에 없다구요. 그밖에 어디 또 있어요?

기성교회가 왜 나를 반대하는 거예요? 예수가 죽으러 온 줄 알았는데 죽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고 하니까 이단이라고 하잖아요? 재림주가 구름 타고 온다고 하는 걸 사람으로 온다고 하니까, 그것도 문선생 같은 사람으로 온다니 죽겠다고 그러지 않아요? 그것 때문에 그러는 거 아니예요? 그 두 가지 말밖에 욕 먹을 거 하나도 없습니다. 그 가외의 원리 말씀은 어느 역사가나 철학가, 어느누구라도 듣게 되면 다 입 벌리고 탄복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 두 가지만 쪽 빼 놓으면 통일교회가 몇십 년도 안 가서 다 기반 닦았을 것입니다. 그거 빼고 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그걸 선생님이 몰랐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거 빼 놓고 통일교회를 만들었다면 통일교회가 얼마나 발전했겠어요!

이것이 중심입니다, 중심. 이것이 하나님의 원이고, 예수의 원이고, 인류의 원이예요. 부모 된 예수를 인류가 잡아 죽였으니 저나라에 간 모든 조상들의 원이 그것입니다. 그런데 예수가 저나라에 가 가지고 어떻게 하나님 앞에 있겠어요? 하나님은 예수가 살아서 뜻을 이루라고 보냈는데, 다들 죽어 가지고 천당에 들어가겠다고 믿고 나오는 사람들로 만들어 놨으니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조상들이 예수를 죽인 것은 사람으로 왔기 때문에 죽였거든요. 엘리야처럼 왔으면 예수가 왜 죽겠어요? 그 모든 내용이 하나님으로 보게 되면 전부 반대입니다. 그러니 기독교가 어디 가서 설 거예요? 구름 타고 오길 바라고 믿던 사람들이 천국에 갈 것 같아요? 거꾸로….

그렇기 때문에 결국 욕먹은 것이 누구 때문이냐? 나 때문에 욕먹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때문에, 예수 때문에 욕먹은 거라구요. 이렇게 된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다음에는 조상들 때문입니다. 조상들이 잘못했다는 것입니다. 조상들이 다 모르고 그랬으니까 그들의 한을 풀어 줘야 됩니다. 이것이 영계 전체의 한이 풀릴 수 있는 중요한 조건인 것입니다.

미국 연수의 효력

이제 기독교인들도 우리 원리 말씀 듣고는 얼이 다 빠져 있지요? 요즘 연수받으러 오는 교장선생님들 가운데도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많아요. 미국에 교육받으러 오는 사람들 가운데도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많아요. 거기에는 이의가 있을 수 없어요, 이의가. 왜 이의가 없느냐? 좋다는 소문을 다 들었거든요. 옛날에는 같은 말씀을 듣고도 나쁘다고 생각하는 눈 가지고 보고, 그런 귀 가지고 듣고, 그런 마음 가지고 들으니까 그게 전부가 자기를 때려죽이려고 하고, 잡아먹으려는 말로만 들렸다 이겁니다. 이제는 소문이 많이 나니까 이거 해방의 말로, 한번 들어야 되겠다 해 가지고 마음 문을 열고 들어 보니까 백 퍼센트 와 닿는 것입니다.

요즘에 안기부, 보안사, 내무부로부터 국가를 리드할 수 있는 사상이나 내용을 가지고 교육할 만한 것이 없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내가 여기 오기 전전날에는, 문교부 무슨 국장이라고 하던가, 대학가, 중고등학교를 총책임 맡은 그 국장이 우리 김봉태를 며칠씩 찾아와서는 `제발 좀 도와주소. 이젠 다 알았습니다. 당신네밖에 없지 않소? 대통령이고 누구고 안 됩니다' 이러면서 교육시켜 달라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내가 `교육시켜 주는데 돈은 누가 내고?' 이렇게 따지라고 했어요. `문총재가 돈이 얼마나 많아서? 거지도 나라 힘 가지고 어떻게 못 하는데, 이 죽어 가는 사람들을 살려 주기 위한 교육을 어떻게 해? 전액을 국가에서 대라' 이랬습니다. 이제는 그런 말을 하더라도 `그렇지 않습니다' 할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갔다구요. 알겠어요?

이젠 서로 미국 연수받으러 오겠다고 줄을 지어 있어요, 서로. (웃으심) 요전에는 교육비를 절반도 안 냈는데 이제는 전액을 내고 교육받으라고 해야 되겠어요. 지난번에는 유명한 중고등학교의 동문들을 데려왔더니 거기에 빠진 다른 중고등학교 출신들이, 거기만 유명하냐고 하는 거예요. 거기서 빠진 학교는 명문 고등학교가 못 되거든. 선생으로 봐도 자기 선생이 유명하고, 또 어떻고 어떻다면서 자기들도 보내 달라고 지금 야단이 벌어졌어요. (웃음)

이번에는 기성교회 장로들을 데려가려고 그래요. 장로 하면 쓸데없는 노장 아니예요? 거꾸로 하면 노장인데, 그 노장을 무엇에 써먹겠나? (웃음) 장로(長老) 할 때 그걸 다른 한자로 쓰면, 긴 길(長路)인데 누가 긴 길 가는 것 좋아해요? 이름도 좋지 않아요. 제일 나쁜 이름입니다. 이젠 장로고 뭣이고…. 벌써 교육받은 사람이 2만 명 가까이 되니까 이제는 중류 계층은 거의 다 통합니다. 모르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지금은 통일교회에서 미국 교육 하는 데 못 간 사람은 머리가 나쁜 사람, 대학도 못 나오고 쓰레기 같은 사람, 이러고 있어요. (웃음) 지성인 축에 들어가려면 통일교회 미국 연수받는 데 들어가야 한다고 야단이라구요, 지금. 문인협회니 무엇이니 지금 달라붙어서 야단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기회주의 녀석들, 너희들 암만 그래 봐라 이거예요.

자, 그렇게 되니까 기성교회인들 모르겠어요? 장로들이 장로 아니라고 하면서 전부 와서 끼는 거예요. 그래, 한번 말씀이 들어가면 돌아가는 것입니다. 죽지 않을 예수를 죽여 놓고 그 피를 팔아먹었으니 어떻겠어요? 예수 피 팔아먹지 않았어요? `예수의 피, 예수의 피' 그러잖아요? 그 주 예수가 누구냐면 인류의 부모인데 부모를 잡아 죽여서 부모의 피를 팔아먹었다 이겁니다.

그리고 주님이 구름 타고 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온다면 문총재밖에 없거든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참부모라는 말을 세계적으로 다 했고 말이예요. 참부모가 뭐예요? (웃으시며) 듣고 보니 제3 아담인데, 재림주가 틀림없이 참부모거든. 구름 타고 오는 주님을 바랐는데, 알고 보니 세상에 다 드러나서 문총재를 재림주로 알고 모시지 않으면 안 될 단계가 되었으니 지금까지 반대해 왔는데 어디 가서 설 거예요? 벼락이 떨어져 죽을 지경입니다. 이래 놓고는 이제라도 죽을 죄인 용서해 달라고 하면서 이름도 없이 통일교회 맨 구석에서 밟히더라도 좋으니 교회에 가입시켜 달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것 묻는 사람 다 기록했을 것입니다.

그거 다 누가 전도한 거예요? 여러분들이 전도했어요, 내가 전도했어요? 「아버님이 하셨습니다」 너희들은 뭐야? 병신 자식도 그런 병신 자식이 어디 있어? 아버님이 매맞고 감옥 다녀도 한마디 분한 생각이나 했나? 들어 앉아 가지고는 `우리 아버지 감옥에 들어갔다. 난 안다. 넌 모르지?' 그거 자랑한 거야? 「아닙니다」 정신 차려야 돼. 알겠어? 「예」 껍데기를 벗기더라도 남아져야 돼.

김일성 해방을 준비해 온 문총재

이젠 뭐 오래지 않아서 김일성이도 나한테 손든다구요. 금년 표어가 `내 나라 통일'이지요? 「예」 김일성을 만나서 판결을 지어야 됩니다. 벌써 12년 전부터 북한의 수상급 이상의 자리인 김일성 비서실과 연락해 나왔다구요. 여기 남한에서는 그 사실을 몰랐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언제든지 이북에 갈 수 있습니다. 벌써 1년 반 됐어요. 정주영이 가기 전부터. 그런 길을 닦아 놓고도 내가 세상 모르는 사람같이 가만히 있었는데 이제는 모르게 할 때가 지나갔습니다. 노출시키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다구요. 세계가 알게 돼 있어요.

내가 김일성이 만나 가지고 어떻게 할까요? 죽이고 오면 좋겠어요, 살려 주고 오면 좋겠어요? 「살려 주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왜? 「아버님 앞에 굴복해야 됩니다」 아, 살려 준다고 굴복하나, 이 사람아! 지금 살아 있는데 뭐. 죽었나? 「참사랑으로 자연굴복시켜야 됩니다」

김일성이 사탄 편의 거짓 부모인데 그 거짓 부모가 아담 부모라는 것입니다. 타락한 아담을 대신한 거예요. 그러니 그걸 죽이면 그 후손들도 다 죽여야 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나는 살려 줘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이미 장자권복귀·부모권복귀·왕권복귀를 다 했기 때문에 그는 쓰레기통에 들어갈 길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거기에 관계된 사탄세계의 사탄 족속들까지도 전부 다 해방해 줘야 될 거 아니겠어요? 그래야 지옥의 문을 열더라도, 천상까지 길을 닦더라도 영계에 간 수많은 여러분의 선조들이 살길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런 뜻을 아시는 예수님이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라 하신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 그겁니다. 자기의 뿌리예요, 뿌리. 그런 것을 알고 원수를 사랑해야 그것이 이해되고 뼛골에 스며 그러지 않을 수 없게끔 딱 중심에 자리를 잡고 사랑할 수 있는 것이지, 지나가면서 말을 듣고 하는 사랑이어서는 안 됩니다. 뼛골이 우러나는 사랑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가서 김일성이를 안고 구슬리고 오게 된다면 아마 세계적인 사건이 될 거라. 고르바초프하고도 그렇게 해서 세계가 한번 벌컥 뒤집어졌지요? 「예」 이젠 진짜 사탄 편의 아버지를 만나는 거예요. 김일성이를 아버지라고 하잖아요? 김일성이를 뭐라고 하던가? 「어버이 수령이라고 합니다」 어버이 수령. (웃음) 어버이가 얼마나 좋으면 어버이라고 했겠어요? 김일성이가 미쳤기 때문에 어버이수령이라고 했겠어요? 악마가 최후의 닻을 빼기 위해서는 어버이 닻을 빼야 되겠으니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닻을 빼게 해놨다면 안 되는 거지요. 지금까지 빼지 못하게 들이 박아 놓았기 때문에 못 뺐어요.

이제 그 닻을 누가 빼야 되느냐 하면 내가 빼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해방을 볼 수 있습니다. 김일성이는 해방 못 해요. 내가 사탄까지도 해방해야 됩니다. 이제는 그것밖에 안 남았어요. 그래서 내 나라 통일입니다. 여러분들은 내 나라 통일을 생각이나 했어요? 금년 표어가 뭐예요? 「내 나라 통일입니다」 그래서 10월달을 넘기 전까지 전부 결판을 봐야 됩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정부가 모르고 있다가 이번에 그런 걸 알고는 눈이 뒤집어졌어요.

준비를 안 한 사람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역사적 사명을 중심삼고 그것을 이어받기 위한 준비를 못 한 민족들은 흘러가는 거예요. 공산당이 먼저 준비한다고 야단하다가 다 망했지요? 미국이 준비해야 할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망해 가지요? 문총재는 쫓겨 다녔지만, 밀려 다녔지만 준비한 사람이기 때문에 천운이 좌우로 나를 보호하고 나는 전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 천운 앞에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되겠다구요.

예수님이 얼마나 기가 막혔겠나 말이예요. 십자가를 등에 지고 갈 때 유대 나라의 여인들이 우는 것을 보고 `나를 위해 울지 말아라' 했습니다. 이 말은 뭐냐? 여자들이 같이 사는, 여자들을 상대하는 남자들이 잘못해서 내가 죽어 가는데 그 맺힌 내 한을 풀어 달라 이겁니다.

이번에 단단히 결심하고 돌아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마음 문을 잘 열고…. 여러분들이 지금 거쳐가는 그 자리는 참으로 선생님의 피눈물이 섞어져 있는 걸 알아야 됩니다. 하늘땅의 사무친 사연들이, 곡절의 기반의 내용이 거기에 깔려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가라앉지 않는 `원호프'

오늘 무슨 배 탔나? 「제일 큰 배, 중간 치 다 탔습니다」 그 배를 전부 다 내 손으로 만든 거예요. 그물에서부터 전부 다 내가 기반 닦았습니다. 얼마나 레버런 문이 하려는 해양사업을 망치려고 했는지 몰라요. 지금도 그렇습니다. 어떡하든지 우리가 고기 잡으려는 것을 망치려고 하고 있다구요. 기가 차지. 그걸 복수하자면…. 여기서 내가 침 뱉고 돌아서면 안 와요. 내가 돌아서면 자유세계의 제2 기독교문화권이 전부 다 `뻥!' 땅에 굴러 떨어지기 때문에 할수없이 붙들고 나가는 것입니다.

이제는 자기들도 알았지요. 수산사업은 역시 레버런 문이 아니면 개발하지 못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물에서부터 배도 선생님이 다 만들었습니다. 그 `원 호프'라는 건 참 유명한 배라구요. 멋모르고 탔을 거라구요. 뭐 촌사람들이 알겠나? 배가 무슨 배인지 알 게 뭐야? 자기가 배고프면 손으로 쓰는 배가 아니라구요. (웃음)

그 배는 물결 잘 타기로 아주 유명한 배예요. 소형 낚싯배로는 세계에 그 이상 가는 게 없습니다. 그걸 선생님이 전부 설계해 가지고 9년 동안에 만들었어요. 알래스카 여기는 누구든지 고기 못 잡는다고 생각했다구요. 저 최사장도 못 간다고 하고 전부 다 못 간다고 했지만 가자고 해서 간 거예요. 못 가기는 왜 못 가? 몇 명씩이나 매일같이 나가는데 한 번도 못 나가 보고 그런 타령 하고 있더라 이거예요. 에잇! 이 녀석.

그 배가 무슨 배냐 하면 가라앉지 않는 배입니다. 그런 말 들었어요? 「예」 이번에 2세들 30명을 교육하면서 그 배를 태워 줬는데…. 촌사람들은 바다 물결만 봐도 잡아먹을 것 같고, 사자가 으르렁거리는 것보다도 더 무섭다구요. 배 밑바닥이 지옥이라구요. 구멍이 뻥 뚫어지게 되면 죽게 마련입니다. 그런 무서움을 느끼는 것을 극복시키려니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든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보통 여러분이 알고 있는 상식은 그렇지요? 배가 가라앉으려고 할 때는 배에서 멀리 떨어져야 한다는 것이 교훈입니다. 그런데 이 배는 배에서 떨어져 있다가는 죽는 것입니다. 배에서 절대 떨어지지 말라 이겁니다. 배를 붙들고 있으면 안 죽어요. 왜? 뜨기 때문에. 배 안에 있는 것들은 다 가라앉더라도 배만은 뜨니까 그 배를 붙들고 있으면 나도 뜰 수밖에. 그러니 죽지 않는 거라구요.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 가지고 2세들을 데려다가 교육시킬 때 실험했어요. 처음에는 아홉 명만 타게 했어요, 엔진 다 끄고. 그리고 거기에 물을 들이 부은 것입니다. 그래도 안 가라앉거든. 그다음엔 20명, 30명을 태웠어요. 그래도 안 가라앉으니까 40명이 탔습니다. 더 이상 올라갈 데가 없어요. 그래도 왕창 쑥 들어갔다 쑥 올라왔다 그러기만 하지 안 가라앉는 거예요, 이게. (웃음) 그걸 보고는 말이예요, 야! 전부 이론에 맞고 사실에 맞으면 배짱이 생기는 거라구요. 천하가 다 내 발판에서 놀아나고 있다는 그런 배짱이 있으니 무서운 게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실제로 실험하고 보니까 그 동네에도 유명해졌습니다. 안 가라 앉는 배가 세상에 어딨어요? (웃음) 그러니까 이 녀석들, 바람이 초속 25마일 35마일로 불어 일으키는 물결을 보고도 무서워하지 않아요. 이제는 또 자꾸 나가겠다니까 걱정이예요, 이게. (웃음) 바람이 세게 부는데 나갔다가 배에서 사람이 떨어지는 사고가 생겼어요. 바람 부는 날 나가 가지고 두 척이 가라앉을 뻔했습니다, 물이 다 들어오고 그래서. 그걸 끌고 들어왔지만 말이예요. 그거 가라앉는 배 같았으면 틀림없이 영계에 갔을 거라구요. 아마 수십 명은 죽었을 것입니다. 그런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들었습니다.

그래, `안 가라앉는 배라는 것을 알았습니까?' 해서 알라스카예요. (웃음) `야, 이 녀석아, 파도 자랑하지 마, 이놈아! 알았어? 알았습니까?' 해서 알라스카라구요. 그 알래스카에 와서 판을 치고 있는 거예요. 처음에는 해안경비대에서도 우리 조그마한 배를 보고는 비행기로 와서 돌아가라고 야단하고 그랬지만 뭐…. (녹음이 잠시 끊김)

그런 배가 있고, 또 `원 오션'이라는 배가 있습니다. 파이버 글라스(섬유유리)로 만든 트롤선인데, 저인망을 끌어 가지고 대구도 잡고 하는 배입니다. 여기 알래스카에서는 파이버 글라스로는 그런 큰 배, 트롤선은 못 만든다고, 이 최서방도 절대 안 된다고 그랬습니다. `이 무식쟁이야, 꺼져!' 이런 욕을 먹어도 `안 됩니다' 그러는 거예요. 배를 다 만들어 가지고 배치하려고 그러는데, 그때까지도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요즘 와서 잘 써 먹잖아? 안 돼, 돼? 「아주 좋습니다」 (웃음) 무식한 것들한테 책임자 맡겨 놓으니 내가 얼마나 속상해요? (웃음) 아, 정말이라구. 아는 사람은 이론을 한마디만 딱 하면 틀림없이 과학적으로 되게 돼 있는데 이건 똥고집이야. (웃음) 최가가 못된 최가더구만, 최주원(최주찬)도 그렇고. 종지(종자) 받지 못할 게 최가야.

식량문제는 양식을 중심삼은 해양산업으로 해결

이 해양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통일교회 교인들 아니면 안 된다구요. 딴 사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래도 통일교회 교인들이 조금 낫지요. 조금 낫다는 거예요. 많이 나은 게 아닙니다. 많이 나은 게 뭐 있어요? 밥 먹는 것도 같고, 오줌 싸는 것도 같고, 똥 싸는 것도 같고, 자는 것도 같고 다 같은데 말입니다. 낫다는 게 뭐냐 하면, 잠 조금 덜 자고, 선생님이 욕해도 투덜거리면서도 잘 뛴다 이겁니다. 그게 조금 낫지 다른 건 나은 게 없다구요. (웃음) 일 안 하겠다는 놈들 잡아다가 `이 자식아, 일해야 돼' 하면 붙어 가지고 일하고 그러는 게 조금 낫지 다른 것은 나은 게 없다구요.

우리 원 오션이라는 배가 어떤 배냐면, 다섯 식구가 그걸 타고 세계일주 하면서 낚시질 해서 활어, 산고기들을 낚아 팔아서 생활할 수 있는 그런 배입니다.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그거 하나만 있으면 다섯 식구는 문제없어요. 나한테 맡기면 틀림없이 살림하고도 남지요. 낚시질 한번 쓱 나갔다 하면 고기가 어디에 모이는지 벌써 다 아는 거예요. 남들은 몰라도 쓰윽 보면 안다구요. 냄새를 맡고 아는 거예요.

그래서 수산당국에 `배 타고 돌아다니면서 먹고 사는 사람들이 교회에 가서 예배 볼 시간 없잖소?' 이러면서 땡깡을 부려 가지고 오션 처치, 해양교회라는 이름으로 허가를 냈습니다. (웃으심) 그러니까 통일교회의 원 오션이 있는 데는 전부 해양교회 배라고 소문이 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기를 잡더라도 팔지 못하게 돼 있습니다. 고기를 잡으면 누구한테 기부하거나 나눠 줄 수는 있지만 말이예요. 교회에서는 장사를 못 하게 돼 있거든요.

그래서 30곳의 전 수역에…. 3면이 바다입니다. 원래는 3백 척을 만들려고 했는데, 중선 52척, 그다음에는 트롤선까지 백 척을 만든 것입니다. 그러면 남해나 서해나 동해나 어디에서나 무슨 고기든지 잡을 수 있는 거예요.

과거에는 말이예요, 은행에서 돈을 얼마나 지원했느냐 하면…. 지금처럼 2백 해리 경제수역을 책정하기 전에는 수역이 넓고 고기가 많기 때문에 일본이라든가 소련, 독일, 영국 같은 나라에서 선단을 만들어 가지고 와서는 여기 고기를 잡아 갔었습니다. 그런데 차츰 미국 사람들도 알고 보니까 이 고기가 대단하거든요. 또 의학적으로 보더라도 육지에서 난 고기보다 바다 생선이 고단백이기 때문에 건강에 좋다는 걸 알게 된 것입니다. 일본 사람이 수명이 긴 이유를 알았기 때문에 생선을 먹어야 된다는 걸 알게 됐다 이거예요.

미국에서 볼 때 자기들 수역에서 고기를 잡아 가면서 고맙다는 얘기도 안 한다 이겁니다. 자기들도 그렇지요. 뭘 모르니까요. 이래서 2백 해리 경제수역을 선포해 가지고 완전히 싸 버렸습니다. 지금 세계 고기의 75퍼센트가, 오대양의 75퍼센트의 고기가 미국 해역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 75퍼센트의 고기 중 85퍼센트가 이 알래스카 수역에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여기가 황금판, 황금 뭐라고 그러나? 「노다지」 노다지 판이 널려 있다구요. 그런 것을 여기선 골든네겟(golden negget)이라고 하는데, 여기에 그런 황금판이 깔려 있는 거라구요.

금광은 파내면 자꾸 없어지지만 이 고기는 한 마리가 몇백 개의 알을 깔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연번식은 0.8퍼센트밖에 안 됩니다. 까더라도 전부 잡아먹히는 거예요. 조금 큰 놈은 작은 놈을 다 잡아먹습니다. 이것을 인공부화시키면 90퍼센트, 거의 백 퍼센트 알을 깔 수 있어요. 이래 가지고 한 달, 두 달 길러 놓으면 백 퍼센트 살릴 수 있기 때문에 원자재는 영원히 계속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인류의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석유도 앞으로 40년 이상 가기 힘들다구요. 인류가 지구성을 중심삼은 원자재로는 소망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모든 생활에 있어 먹는 것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건강문제가 문제라는 거예요. 이걸 중심삼고 볼 때 필시 양식을 중심삼은 해양산업이 발전하는 시대로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요만한 집 하나만 만들어서 양식을 하면 수십만 평의 목장에서 소를 길러서 파는 것보다, 혹은 우유 짜서 파는 것보다도 몇십 배의 이익이 남는다구요. 알겠어요? 「예」 지금은 때가 좋은 때기 때문에 바닷물을 어디든지 끌어 갈 수 있습니다. 몇백 리, 몇천 리라도 끌어 갈 수 있는 그런 때가 왔다구요. 그건 문제가 아닙니다. 피 브이 시(PVC) 파이프만 깔아 놓으면 물은 어디든지 끌어 댈 수 있어요. 돈도 많이 안 들어가요. 여기 태평양의 물을 끌어다가 저 대륙 산골짜기에 양식 빌딩을 지어 가지고 무슨 고기든 양식 다 할 수 있어요. 수십 층 빌딩을 지어 놓고 양식을 하더라도 사람은 하나도 안 올라가고 할 수 있습니다. 앉아서 다 보게 돼 있어요. 버튼만 누르면 자동적으로 먹이도 줄 수 있고, 다 큰 것은 자동적으로 내려올 수 있게 만들고, 다 할 수 있게 됐다구요.

생활필수품 공급 시스템 개발

그리고 건물이 수백 층까지 올라갈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앞으로 도심집중시대를 빨리 해체해야 됩니다. 왜? 공해 때문에. 시급한 문제입니다. 추우니까 불때야지, 연기 피워서 밥 해먹어야지, 또 인분이라든가 소변, 생활하는 모든 것이 공해문제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걸 분산시켜 놓으면 비료가 되는 거예요. 전부가 비료입니다. 탄산가스까지도 비료입니다. 그렇잖아요? 나뭇잎이 전부 탄산가스를 먹어 가지고 탄소화합물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간들이 어떻게 자연과 더불어 분산해 사느냐? 그러려면 교통 문제가 해결돼야 하는데, 15분에서 30분 내로 생활필수품을 보급받을 수 있는 도로가 있어야 됩니다. 지금은 그것도 문제가 안 된다구요. 과학적으로 다 돼요. 그러니까 어디에 가서 살더라도 전화 한 통이면 30분 이내에 보급받아 살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되면 백화점 같은 상가가 다 없어진다구요. 앉아 가지고 다 보급받게 되니까. 그런 것을 이번에 가면 구경하게 될 거예요. 지난번에 온 교역장들은 해피 마인드를 구경 못 하고 갔겠구만. 「했습니다」 했어? 「예」 요전에 온 교역장들이 하고 갔어? 「예」 그 시스템을 선생님이 8년 걸려서 개발했습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도시의 백화점이나 상점들이 다 철거되는 거예요. 없어진다 그 말입니다.

우리가 지금 5천여 품목을 팔고 있는데, 그것을 주문할 때는 어떻게 주문하느냐 하면 사람이 하나도 필요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사람이 주문받고 배급하고 그랬는데, 지금 우리 시스템은 사람 하나도 필요 없는 거예요. 모든 것이 번호로 돼 있습니다. 자동 시스템으로 돼 있기 때문에 회사 이름과 품목 번호 버튼만 누르면 되는 거예요. 번호를 누르면 컴퓨터에 의해서 전부 자동적으로 기록돼서 무엇이라는 게 쭈욱 나오는 거예요. 그다음엔 자동응답 전화로 주문한 품목과 가짓수, 총금액은 얼마고 값이 올랐으면 오른 것까지, 몇 퍼센트 올라서 요전보다 얼마나 비싸졌다는 내용까지 딱 보고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여기에서 빼고 싶은 것이 있으면 알려 주소' 해 가지고 그것이 18번이라면 18번 누르면 18번 품목이 없어지고 쭈욱 나오는 거예요. 귀신이 곡할 노릇도 이런 곡할 노릇이 없다구요.

전화를 하면 저쪽에서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캔 아이 헬프 유(Can I help you)?' 하는 말이 나옵니다. 이쪽에서 무엇을 주문하고 싶다고 하면 `몇 번을 누르시오. 몇 번을 누르시오' 이래요. 전부 전화 응답을 컴퓨터가 다 하는 거예요. 이것을 나사(NASA;미국국립항공우주국) 본사하고 우리하고 공동개발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꿩' 하게 되면 그 주파수는 마찬가지예요. 높고 낮음을 막론하고 주파수는 대개 같다는 것입니다. 넓고 높고의 차이뿐이라는 거예요. `꿩'의 발음에 따라 `된기역'의 발음수와 같은 말을 집어 넣으면 그 말의 숫자에 따라 가지고 에이(A) 비(B) 시(C) 글자를 박아 주는 거예요. 그 주파수 숫자가 번호로 돼 있어요. 그러니 그 숫자만 입력되면, 에이(A)면 에이 숫자가 입력되면 에이 자가 딱 나오고, 만약 에이블(able;능력있는) 하게 되면 그 주파수가 그냥 그대로 입력돼 가지고 말이 만들어져서 아주 뭐 아름다운 여자의 목소리로 나오는 거예요. (웃음)

딴 데서는 이런 시스템을 개발 못 했기 때문에 일일이 사람이 해야 되니 그거 얼마나 어렵겠어요.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는 시간에는 배달하려면 교통사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폐단이 있는데 이런 시스템이라면 암만 밤이라도 배달해 달라면 후루룩 배달해 주고 그럴 수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미국의 경제계에서는 레버런 문이 전부 독점해 버린다고 야단입니다. 혁명이 벌어집니다. 이 시스템을 개발함으로 말미암아 도시민 분산이 가능합니다. 알겠어요? 이것을 조직 편성해 가지고 우리가 취급하는 5천여 품목 중에 없으면 전국에 있는 모든 백화점에 연락되는 것입니다. `시어스' 하게 되면 `시어스'의 `시' 자는 거기서 몇 번 하게 되면 그 물건이 대번에 체크돼서 그 물건을 가지고 있는 `시어스'에 연락해 가지고 우리와 관계맺은 그 물건을 어디에 몇 시까지 갖다 놓아라─갖다 놓는 장소가 있거든요─해서 거기다 갖다 놓으면 쭈욱 한바뀌 돌면서 물건을 싣고 배달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몇 시간 이후에 배달해 줄 것이라는 것을 통고하는 거예요. 그리고 미국은 카드를 많이 씁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라든가 이런 카드를 많이 쓰니까 그 금액을 은행에 집어 넣으면 대번에 돈이 나오는 것입니다. 사람은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물건을 보지도 만지지도 않고, 돈을 만지지도 않고 장사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이렇게 되니까 지금 이게 문제가 벌어졌어요.

6개 도시에서 실험을 해 가지고 이것이 공식화되어 수지타산에 있어 적자단계를 넘게 되면 돈을 무진장하게 벌 수 있어요. 뭐 돈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것을 공식화해 가지고 전세계의 시장을 완전히 장악하고, 배달조직도 문제없습니다. 배달조직은 우리 홈처치 조직이지요? 종족적 메시아권이 있다구요. 거기서 버튼만 있으면 양복이든 아이스크림이든 뭣이든 일상생활에 필요한 것 모두, 시계니 뭣이니, 앞으로는 가구까지도 주문할 수 있다구요.

워싱턴만 해도 전국의 큰 회사들의 물건을 창고에 쌓아 놓고 있어요. 물건을 매번 배달 못 하거든요. 그 수많은 회사의 창고가 우리 창고나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서로 경쟁하면서 파는 거예요. 경쟁하니까 전부 우리와 연결되는 거예요. 우리에게 없는 것이 있으면 어느 회사에 있다는 것을 금방 알아 가지고 그쪽에 사람이 없어서 배달하기 힘들면 우리 사람, 일본 식당에서 일하는 우리 사람들 통해 가지고 전부 배달해 주는 거예요. 이렇게 30분 이내에 어디든지 생활필수품을 자유자재로 공급할 수 있는 시대를 향해서 전진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이제 도심지에 살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교육문제입니다. 교육은 비디오를 통해서 하는 거예요. 앞으로 학교가 없어집니다. 유명한 선생님의 강의를 세 시간짜리, 일곱 시간짜리, 열 시간짜리 비디오로 만들어서 교육하는 거예요. 대학교도 그래요. 비디오를 갖고 다니면서 언제든지 공부하게 되면 4년씩 다닐 것도 없다구요. 1년에도 다 해치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국가시험에 패스하면 그 분야에 있어서 어디든지 초국가적으로 취직할 수 있는 길이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언어통일이 문제입니다. 이 세 가지만 되게 되면 절대 한 곳에서 안 산다는 것입니다. 생활필수품을 한 차만 실으면 얼마든지 돌아다니면서 살 수 있는데 왜 한 곳에서만 살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아침에 밥 할 필요도 없어요. 백 명이라면 30분만 지나면 김이 모락모락 나는 중국요리든 무엇이든 열 가지가 아니라 백 가지라도 배달되는 거예요. 옷도 그렇고 뭐든 그렇게 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구요.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이 지구성은 어디든지 사람이 살 수 있는 내 고향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지구성이 내 고향이라는 관념을 가지고 있어야 돼요. 앞으로는 살기 좋은 데만 찾아다니며, 여행하면서 살 때가 온다 이겁니다.

여러분들 세계를 한번 다 돌아 보고 싶지요? 「예」 미국 보고 난 다음에는 또 어디 보고 싶어요? 「유럽에 가고 싶습니다」 그건 여러분들 힘으로 가야지요? 「예」 그때는 우리 세일여행사를 통해 내가 틀림없이 돈 받을 거예요. (웃음) 세일여행사가 여러분들 심부름이나 하는 회사예요? 틀림없이 돈 받을 거라구요. 통일교인들은 몇 퍼센트 더 받을 거예요. 왜? 지금까지 공짜 여행으로 신세 많이 지지 않았어요? 그러니 탕감복귀해야지요. 그렇지요? 「예」

세계인류를 위해 신문 보급, 맥콜 판매, 소비조합 활동을 하라

그래, 여러분들 신문 배달하고 있어요? 「예」 몇 부씩? 그 동네에 집이 몇 집이나 돼? 여기 있는 사람들 시·군 책임자들이지요? 「예. 교역에 한 천 부씩 내려옵니다」 천 부씩 내려오다니? 여러분이 얼마씩 배달하느냐고? 「백 부 됩니다」 벌써 시 하면 5만 돼야 되잖아요? 5만 넘어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예」 읍은 2만 넘어야 되고 말이예요. 다 그런 거 아니예요? 지금 몇 집 되겠나? 「……」 2만이라면 한 집에 다섯 사람씩 잡으면 4천 집이야, 4천 집. 4천 집을 책임진 사람이 백 부? 똥개새끼들! 그것도 많다고 생각했지? 사실적으로 모든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4천 부 해도 군에서도 작은 거예요. 시도 그렇고.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지금 광고비까지 해서 한 달에 43억씩 지불해 준다구요. 이것 적자 안 난다 하면 여러분들 못살겠어요, 잘살겠어요? 이거 동아일보 조선일보를 쓸어 버리면 한 달 이내에 흑자가 나는 거예요. 흑자 난다는 건 매달 50억씩 지불해도 망하지 않는다 그 말이라구요. 생각이 있는 녀석들 같으면 그런 것쯤은 생각할 줄 알아야지.

그래서 내가 이번에 여기 오기 전에 지국장들을 전부 결혼한 일본 식구들로 돌려야 되겠다고 지시한 거예요. `신랑 각시 일본에 가 가지고 환드레이징 해와!' 이래 놓으면 여러분들보다 먼저 된다구요. 지국장 하면 얼마나 쉬운지 알아요? 군수가 그 손에 놀아나고 경찰서장이 그 손에 놀아납니다. 동장들이 그 휘하에 놀아나는 거라구요. 딱 쥐면 국회의원까지 뜸 떠 먹을 수 있다구요. 선생님 말이 그른 말이예요, 옳은 말이예요? 「옳은 말씀입니다」 지서장, 면장까지 전부 거름삼아 가지고…. 밤송이 누릇누릇 해 가지고 떨어진 것을 발로 비비면 밤알 나오지요? 가시가 암만 많으면 뭘해요? 가시 있거나 말거나 전부 밟아 나가면서 밤알 주우면서 얼마든지 행세할 수 있는 발판인데, 이걸 모르고 잊어버리고 있어, 이 쌍것들이. 여기, 지국장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여러분들이 지국장 해 나가면 되는 거예요, 돈을 빌려서라도.

맥콜, 맥콜이 얼마나 좋은 음료수예요! 일본의 후생성에서 한국에서 들어오는 걸 막기 위해서 검사를 해 봤다구요. 일본에 자왕(밥 공기)이라는 조그마한 밥그릇이 있는데, 그 그릇으로 네 개 분량의 현미밥에 해당하는 비타민 에이가 들어가 있고, 계란 두 개에 해당하는 비타민 비가 들어가 있고, 또 오렌지 주스 다섯 캔에 해당하는 비타민 시가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결과가 뭐냐 하면 하루에 한통만 마시면 사람에게 하루에 소모되는 비타민을 완전히 보급하고도 남는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고는 쉬쉬 한 거예요. 때려잡으려고 했다가 이건 진짜 국민의 청량음료라고 하고 있다 이거예요. 그 데이터를 전부 우리가 빼 왔어요.

너 그 데이터 갖고 있나? 「가지고 있습니다」 왜 그걸 혼자 갖고 있어? 복사해서 집집마다 나눠 줘 가지고 맥콜 사 마시게끔 해야지. 신문에는 못 내게 돼 있거든요. 개인이 들고 다니면서 선전하는데 누가 뭐라고 하겠어요? 이걸 가지고 얘기하게 되면 다 사 먹게 돼 있습니다. 일주일만 먹어 봐라 이거예요. 콜라 사이다를 누가 먹어?

이런 일들을 전부 여러분들이 하라는 대로 안 해 가지고 맥콜공장 철수하게 됐어요. 그저 깡통 차고 거지새끼처럼 좀 굶어 봐야 돼요. 선생님이 살길 닦아 주려고 하는데도 하라는 대로 안 해, 이놈의 자식들. 신문 지국 하면 전부 다 먹고 살 수 있어요. 취직이 필요 없어요. 3년만 고생할 것 결심만 하고 대들면 문제없이 할 텐데, 내가 거기에 맥콜 상점까지 차려 주려고 생각했는데, 이놈의 자식들, 다 망쳐 놨어.

요즘에 일화 사람들 추방하는 거 알아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모두 자르라고 이번에 지시하고 왔다구요. 회사가 살아야지. 통일교회 교인들 밥 먹여 주는 회사가 아닙니다. 회사는 나라의 일원입니다. 그것을 망치는 것은 나라에 죄를 짓는 거예요. 그런 원칙적인 관을 갖고 나가라는 것입니다. 사원을 6천 명에서 3800명으로 줄였는데, 천 명을 더 자르라고 했어요. 다시 출발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소식 들었어요? 「예」 그거 문사장이 하는 게 아니라구요.

통일교회를 살려야 되겠어요, 통일교회 교인을 살려야 되겠어요? 「통일교회를 살려야 됩니다」 일화를 살려야 되겠어요, 일화 사원을 살려야 되겠어요? 「일화를 살려야 됩니다」 그게 당연한 이치입니다. 거기에 이의가 없는 거예요. 그걸 불평하는 녀석들은 강물에 처박아야 된다구요. 내가 여러분들을 위해서 회사를 만든 것이 아니라 나라와 세계 인류를 위해서 만든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신문을 몇 부씩 한다구요? 몇 부씩 책임졌어요? 「……」 자기가 출세할 수 있는 기반이 닦아졌는데 전도도 못 하고, 이 똥구더기 같은 것들이….

이것으로 기반 닦아 가지고도, 신문 돌리면서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잖아요? 뒷문으로 돈 받으러 가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요? 수금한 돈 갖고도 밥 먹고 살 수 있어요. 들어 앉아 가지고 교회만 바라보고 있을 때는 이미 끝났다 이거예요.

내가 얘기했지요? 신문하고 맥콜하고 또 뭐라고? 「소비조합입니다」 소비조합이 뭔지 알아요? 해피 마인드를 그냥 갖다가 붙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이제 땅을 치면서 후회할 거라구요.

돈 필요하지요? 「예」 잘살고 싶지요? 전부 기반 닦아 주려는데 그러고 있어요. 책임도 못 하면서 그런 건 좋아해. 배가 쪼르륵 쪼르륵 고파 가지고 배가 늙은 젖소 뱃가죽처럼 늘어나 봐야 세상이 어떤지 알지. 무슨 말인지 알겠나? 「예」

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신문을 배 이상 하라구요. 4천 부, 시 단위면 보통 만 7천 세대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뭐 백 부? 그러면서 뭐가 어떻고 어떻고 하고 있어요. 결의하고 가야 되겠어요.

연수받은 교육자들을 활용해 학교활동을 강화하라

앞으로 능력 없게 되면 교회도 그만두고, 지국장이나 해먹든가 맥콜 장사를 해먹든가 하라구요. 이제는 내가 그렇게 손대려고 그럽니다. 1992년만 지나면 싹 정리할 것입니다. 그때는 교회 책임자들이 1년에 한 8백 명 쯤 나올 거라구요, 성화대학교 졸업하는 사람들. 알겠어요?「 예」 5백 명 이상은 나온다구요. 그 사람들을 다 어떡하겠어요? 여러분들 군의 동서남북으로 배치하는 거예요. 이걸 사탄들이 못 하게 막는 바람에 못 했지 안 그랬으면 벌써 했을 것입니다. 18년 세월을 흘려 버렸다구요. 통반격파 다 하고도 남았을 거예요. 그렇게 됐으면 대한민국은 걱정 안 해도 돼요. 이 똥개 같은 국회의원 녀석들 전부 다 모가지를 쳐 버렸을 거라구요.

내가 요전에도 미국의 상·하원의원 7명을 모가지 쳐 버렸다구요. 하원의장을 모가지 잘라 버렸습니다. 현지에서 78명을 모가지 자른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지금 레버런 문한테 틀리면 옥살박살 모가지 잘린다는 소문이 미국의 의회에 자자하다구요. 그래서 날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내가 손대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나라가 자기 나라야? 이놈의 자식들. 자기들보다 무슨 면에서든 나라 사랑 하는 데 내가 앞섰지. 문총재는 나라를 살리기 위해 애쓰고 있는데 이놈의 자식들은…. 본때를 보여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칼로 쓰고 방망이로 써먹으려고 했는데, 썩은 나무 대가리가 됐어. 썩어 가지고 냄새 피우는 무 대가리만도 못하다는 거야, 쌍것들. 자기 자신을 알아야 돼! 기성교회의 목사들은 3년 이내에 기반 못 닦으면 전부 다 철수라구요, 자리잡지 못하면. 3년 이상 안 대주는 거예요.

여기 알래스카까지 와서 선생님한테 이런 말 들으니 기분 좋지? 기분 좋은가, 나쁜가? 이놈의 자식들! 이번에 돌아가서는 새로이 혁신해야 돼. 알겠어? 「예」 껍데기를 벗겨야 돼.

이번에 교장선생만 해도 천 명 이상 교육했습니다. 이번 12월달은 미국 오는 것 전부 다 집어치우고 교감선생들 일색으로 하라고 명령하고 왔다구요. 대학교수들, 중고등학교 교장으로부터 선생들, 국민학교 교장들까지 다 꿰차게 돼 있습니다. 지금 모두들 서로 교육을 해 달라는 거예요. 학교에 들어가서 교육할 준비 벌써 다 해놓았습니다. 그런 것 다 알고 있어요?

이번에 왔던 교장선생들은 학생 열 명씩 소개해서 교육받게 해 가지고 원리연구회에 가입시킬 것을 약속했습니다. 세 사람 이상에서 열 사람까지. 그리고 평교사 세 사람을 소개하라고 했어요. 그래 가지고 3일교육 받고 여기 왔다 간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왔다 간 교장선생에 의해 학교에 이미 하프(HARP), 중고등학교원리연구회가 설정되게 돼 있고, 거기에 담당 교사와 담당 교감이 설정돼 있습니다. 이젠 완전히 중고등학교를 잡아 쥐어야 됩니다.

이렇게 돼 가지고 중고등학교에 들어가서 원리강의 하는 날에는 거기에는 목사의 아들딸, 장로, 집사, 평교인들의 아들딸이 있을 것 아니겠어요? 우리 원리 한 번만 듣게 되면 자기 어머니 아버지한테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했어요? 예수가 죽기 위해 왔어요? 말 마시오' 해 가지고 완전히 벌컥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 선무공작을 소련에 갔다 온 뒤 참부모선포할 때부터 도에서 군으로 면 리까지 못 했기 때문에 내가 야단한 거예요. 금년에 전부 다 리 단위까지 하라고 했는데 왜 안 하느냐 이거예요. 그걸 못 했기 때문에 16개 교구에 비디오 찍은 것 천 개씩 복사해 가지고 참부모선포대회 내용을 전부 부락까지 빨리 배포하라고 한 거예요. 지금 그걸 만들고 있어요.

구원은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것

탕감복귀라는 것은 가정을 안고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공산당의 어버이라는 것도 가정에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개인에서 시작하여 가정에서 출발했으니만큼 김일성이를 잡으려면 가정에서 해야 됩니다. 아담이 가정에서 전부 잘못 뿌려 가지고 망하지 않았어요? 복귀시대에 나라에서 구원되는 게 아닙니다.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지금까지 내놓은 게 뭐가 있어요? 정치가들이 문총재를 가정의 기반까지 못 내려가게 한 것입니다. 이게 벌써 몇 년이예요? 통반격파 시작한 지가 5년 되지 않았어요? 6년째예요. 가정을 뒤집어야 돼요. 그래야 나라가 소생합니다. 면이 아니고 군이 아닙니다. 여러분같이 실력 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가정에 박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을 중심삼고 교육을 착지화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기 위해서는 인적 자원을 길러야 됩니다. 공산당하고 싸우느라 원리연구회 활동을 했는데, 이들을 교회에서 기르고 원리연구회 활동을 안 했으면…. 교회 인재들이 군대 감으로 말미암아 다 날아가 버렸어요. 그러나 할수없었다 이거예요. 알면서 울며 겨자먹기로 지금까지 해 나온 것입니다. 공산당이 망하게 되면 어떻게 해서든지 교회 형태로 기리카에(바꿔치기)해 가지고 인재를 길러서 배치하려고 했는데, 7년 동안 완전히 공백이 생겼어요. 날아가 버린 거예요. 여러분들을 이을 젊은 층, 후계자들이 없잖아요? 그런데 여러분은 그것을 보강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책임을 못 했으니 통일교회가 발전할 게 뭐예요?

내가 요전에도 성화대학에 가서 학장보고 강조한 것이 그거예요. 사상무장 철저히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1년 이내에 소망이 없으면 퇴학시키라고 지시했습니다. 축복가정의 자식이든 뭣이든 뜻길에 있어서 희미하면 퇴학시켜 버리고 정학시켜 버리라고 했어요. 여러분도 그래요. 여러분들 같아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실적 없는 사람들은 이번에 돌아가 가지고 종족복귀를 위해 환고향 하라구요. 자기 일족을 복귀해야지요. 나라를 위해서 일하지 못한 녀석들은 떨어져서 가정이라도 복귀해야 될 거 아니예요? 안 그래요? 다른 사람들의 갈 길을 다 막고 있는 사람을 목자 입장에 세울 필요 없다구요.

이제는 장관 했던 사람, 대학교수 해먹던 사람 등등 그런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원리 공부 안 할 수 없어요. 특별히 교회가 필요한 시대는 지나갔다구요. 종족적 교회가 되는 거예요. 종중이 교회가 되는 거예요. 이제는 교회를 철폐해 버려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기성교회식으로 따라 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예」

과거를 회개하고 활화산이 돼 선의의 문제를 일으켜야

자, 결론짓자구요. 왔다갔다 하는 데 있어서도 실효성 없는 관계를 맺고 다녀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미국 자체 내에서도 동부 서부를 왕래하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선진국 국민이라고 자랑하는 사람들도 그런데, 여러분들은 뭐예요? 통일교회의 공신이라도 돼요? 이번에 왔다 감으로 말미암아 과거를 회개하고 다짐을 새로이 해서 활화산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한 일의 백분의 일, 천분의 일이라도 해야 될 것 아니예요? 대한민국을 여러분들한테 맡기겠다고 했더니 이게 뭐예요? 그러니 이제부터라도 결의를 다짐하고 돌아가서는 본때 있게 살라구요. 그 군에 있어서 어버이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자면 본이 되고 그래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결의를 하고 돌아가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나도 사실 이런 말 하고 싶지않다구요. 그러나 얘기를 안 해주면 나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송근식이! 「예!」 너 어째 거기 가 있나? 「녹음하고 있습니다」 녹음을 누가 하라고 그랬어? 내가 허락지도 않았는데. 그것도 뭐 또 조그마한 것, 재수없는 것 갖다 놓고 그러노? (웃음) 누굴 망신시키려고. 임자 간판이 뭐가 되겠어? 하긴 뭐 식구들한테 들려 주면 우리 책임자가 죽어 가고 아무런 일도 하지 못하는데 선생님이 말씀 잘 하셨다고, 정신이 번쩍 들지 모르겠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

선의의 문제를 일으키라구요. 앞에서 말한 것처럼 그 동네에서는 나라를 위해서 욕을 먹었더라도, 애국하는 데 있어서는 도둑질을 했더라도 벗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게 도둑질이 아니예요.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할수없이 강도질을 했다면 그것도 벗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건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하라는 건 아니라구요.

그 말은 뭐냐?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 남아 그 뜻을 이뤄 드리기 위해서 배고플 때 남의 밭에 가서 옥수수 좀 따먹었다고 해서 죄가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도와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가 못 했고 국민이 못 한 공적인 것을 위해서는 먹고 살아서 더 큰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동네에 들어가서 옥수수 볶아 먹고 도둑놈이라고 소문났어도 그거 부끄러워할 필요 없어요. 그러면 도둑놈이라고 소문 낸 그 집 안방에 들어가 가지고 일주일만 주인 밥상에 마주앉아 밥 얻어먹고 오라는 거예요. `내가 나라를 살리기 위해 이렇게 일했습니다.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알아보십시오' 이래 가지고 거기서 한달이든 일년이든 밥을 얻어먹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배포가 있어야 돼요. 알았어요? 「예」

보라구요. 미국이 날 쫓아 버리려고 했지요? 지금까지도 쫓아 버리려고 해요. `쫓아내 봐라. 안방에 들어가 앉아 가지고 너희 아들딸을 밟고, 재산 전부 깔고 앉아 써 버릴 것이다' 이거예요. 요즘에는 내가 어디 가게 되면 올 때 갈 때 여기의 칼(KAL;대한항공) 지점장이 출동해 가지고 야단입니다. 내가 기분 나쁘면…. 태평양 왕래하는 사람들 중에 통일교회에 관계된 손님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조중훈이 별것 있어?

그런 걸 다 알기 때문에 내가 뉴욕에 가면 뉴욕의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 요원들이 나를 사무실로 모시고 뒷문으로 안내한다구요. 공산당식으로 내가 협박해서 그렇게 해요? 원래 미국 법에는 외국인이 감옥살이 하면 추방당하게 되어 있어요. 그 판사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미국의 법이 그렇지마는 문총재만은 추방하지 못하도록 못을 박아 놓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블랙 리스트에 없다구요, 암만 뒤져 봐도. 나쁜 사람 같으면 대번에 쫓아 버렸지.

요즘에는 내가 어디 다른 데 갈까봐, 소련 갈까봐 야단이라구요. 소련은 이미 내 그물에 걸렸습니다. 호랑이 사자가 암만 크더라도 그물에 걸리면 꼼짝못하지요? 「예」 딱 걸린 거예요.

소련은 문총재의 은덕을 잊을 수 없을 것

지난번에 미국의 부시하고 소련의 고르바초프하고 워싱턴 디시(D. C. ) 에서 회담 했잖아요? 「예」 그때 미소연합대학을 만들기로 공약했습니다. 그건 뭐냐면 이제 앞으로 서로서로 교류하는 대학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우선 첫 계획이, 미국의 젊은이들과 소련의 젊은이들 천 명씩 교환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합의한 것입니다. 그것을 몇 달이 지나도록 하지 못했는데 나는 이미 5백 명의 학생들을 연수 끝냈다구요. 이제 명년 7월이면 3천 명이 끝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이번에 사절단이 갔다 왔습니다. 박보희 총재와 일본 사람들, 미국 사람들 해 가지고 총 11명이 갔다 왔는데, 가서 보고받은 것이 뭐냐면 문총재가 모스크바에 안 왔다면 큰일날 뻔했다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노보스티 통신과 인터뷰하면서 얘기한 것 그대로 소련 정부가 해 나오는데 다섯 개의 큰 고개를 넘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련에서는 문총재의 은덕을 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지금 그 노보스티 통신사가 뭐가 됐느냐면 소련 공보처가 됐어요. 그 공보처장관이 얘기한 거예요. 한ㆍ소 국교수립이라는 것은 레버런 문이 없었다면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왜? 노보스티 통신 편집요원들을 데려다가 한국의 모든 부흥상을 한 시간짜리 필름으로 만들어 가지고 몇십 번을 전국에 방영했다는 거예요.

소련 국민 가운데는 김일성이 지지파도 많습니다. 공산당 지지파가 많다구요. 한국과는 지금까지 공산세계 70년 동안 적대국 관계에 있었고 한국은 미국의 앞잡이라고 선전해 나온 그 나라가 한국에 관심 가질 이유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좋은 소문도 있긴 했지만 그것이 소련에 소개되지 않았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레버런 문 중심삼고 한국을 방문한 이 사람들이 전국적인 실황을 보도한 거예요. 그것도 한두 번이 아닙니다. 또 내가 가서 회의할 때도 그랬습니다. 이렇게 수십 차례 레버런 문과 한국을 소개한 결과 소련 국민들에게는, 한국이 급속도로 부흥했기 때문에 소련도 그렇게 변하기 위해서는 한국과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일반상식이 돼 버렸다는 것입니다. 외무장관에게 내가 침을 놓은 것이지.

이놈의 자식들, 그런 은덕을 모르고 자기들이 잘해 가지고 그렇게 됐다고 뭐가 어떻고 어떻고 하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그걸 알아달라는 것도 아닙니다. 애국하는 사람들이 알아 줘야 애국합니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리고 노보스티가 원래 통신사였었는데 이번에 공보처가 된 것도 나 덕분에 됐다고 자기들이 그러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부처가 소를 잡아서 문총재님께 잔치해 드려야 할 텐데 바쁘신 분을 오시라고 초대도 못 하겠고 그러니 귓속말로 제발 언제 한번 빨리 오시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렇다고 내가 찾아가겠어요? 그 대신 두세 시간 동안 고르바초프와 공적으로 만날 약속이나 다리 놓으라고 했어요. 신세졌으면 갚아야지요.

세계의 지성인과 자본가를 연결하려는 것이 세계평화연합

요번에 세계평화연합을 편성하고 있는데, 고르바초프한테 내가 40장에 달하는 편지를 썼습니다. 그걸 전부 타자기로 쳐 놓으니까 한 열 장이 되는데, 모든 내용을 알려 줬어요. 소련의 살길에 대한 것을 말입니다. `고르바초프 당신이 내 말 안 들으면 살길이 없다. 당신이 공장을 하나 하나 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는 나라를 못 살린다. 공업단지를 조성해서 수천 개의 공장을 지어야 된다. 소련이라는 국가를 벗고, 자유세계를 옮겨 놓은 것 같은 한 국가 모양으로 해서 이제부터 시설하는 공장과 연결시켜서 하나의 공장지역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 3천 개의 공장을 내가 지어 주겠다. 그 대신 소련 정부가 지불보증 해라. 중국하고 북한, 공산세계를 살려 주겠다. 그 인간 지옥 가운데서 신음하는 비참한 지경을 너희들이 다 만들었으니 너희들이 협조해서 살려 줘야 할 책임이 있지 않느냐. 그걸 네가 못 하지 않느냐. 너희들이 민주세계의 시장경제를 아나, 경제유통구조를 아나?' 이렇게 편지를 쓴 것입니다. 이것들 전부 무식쟁이예요. 뭘 알아야 장사를 해먹지. 알아야 물물교환을 해먹든가 팔아먹지.

그렇게 하지 않으면 김일성이도 큰일 나고, 중국도 그렇고, 소련도 그렇다는 거예요. 내가 말한 대로 해야 사는 것입니다. 그러려니까 세계의 지성인들과 세계의 자본가들이 협조해야 합니다. 그들은 나라의 주권자가 아닙니다. 그래서 1차대전 이후 평화를 추구하는 모든 세계 만민이 바라는 국제연맹을 만들었는데, 정치하는 사람들을 내세웠다가 망쳤습니다. 2차대전 이후의 국제연합도 그렇잖아요? 이래 가지고 다 망쳐 먹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국민과 종교인과 경제인들을 연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정치인들을 합해서 만들고자 하는 것이 세계평화연합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세계평화종교연합의 창설을 선포한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안팎으로 엮어 나가는 거예요. 사람의 몸 마음이 갈라진 것이 내려와서 참부모가 아닌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몸과 마음의…. (이후의 말씀은 녹음이 되어 있지 않음)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20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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