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하면 전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뜻 하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지요?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뜻이 뭐냐고 묻게 되면 대답하지 못합니다. 신학자들한테 뜻이 뭐냐고 물어 보아도 그거 쉽고도 어려운 말이라고 한다구요. 그런 말 가지고는 완성이라든가 완전 정착이라든가 하는 것이 성립될 수 없습니다.

​타락되었다는 개념을 모르면 섭리역사와 관계맺을 수 없어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뜻이 무엇이냐 할 때,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이다'라고 합니다. 간단하다구요. 그러면 창조이상 완성이 뭐냐? 그것은 사위기대완성이다. 사위기대완성이 뭐냐? 아담 해와가 완성해 가지고 하나님의 종적인 사랑을 연결시키고, 또 횡적인 사랑을 연결시키는 것이다. 그러면 다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뜻이 완성된 세계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영원한 세계다 이겁니다.

자, 그렇게 볼 때 여러분은 뜻을 완성한 사람이 되었느냐 할 때 어때요? 「못 되었습니다」 왜 못 되었어요? 어째서? 타락 때문입니다, 타락. 여러분이 타락되었다는 개념을 확실히 모르게 되면 하나님의 구원섭리, 역사발전노정이 여러분과 관계가 없게 됩니다. 상관이 없다는 거예요. 섭리역사와 여러분은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거예요.

우리 사회에 도덕관념이라든가 종교생활이라든가 도의적인 관념이라는 것이 왜 있어야 되고, 왜 그런 길을 가야 되느냐 하면 우리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본연에 갖다 맞추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게 봐야 이 관념을 인정할 수 있지 그렇지 않고는 인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이 세상이 전부 다 악한 세상이 되어 가지고 이상적인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 길을 가기 때문에 그 길을 맞추기 위해서 그 모든 것이 동원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종교와 수많은 도의적인 사람들이 결국은 `나' 하나의 완성을 위해서, 남자 여자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지금까지 많은 희생적인 투입을 해 왔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념을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누구 때문에? `나'와 `내' 가정 때문입니다. 그러한 기준을 중심삼고 종족이 벌어지고 나라가 벌어지고 세계가 벌어지게 될 때, 개인 혹은 가정이 먼저 그 단위를 완성시키지 못하면 모든 것이 다 안 된다는 겁니다.

통일의 기원은 나

자,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의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습니다」 그거 왜 그렇게 안 되어 있느냐? 타락했기 때문이예요. 사탄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타락한 사랑이 몸 마음 사이에 담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점령하느냐? 어떻게 평정하느냐? 어떻게 완전 정착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생각 안 했지요? 그러려면 동서양이 하나된 기반 위에 나라가 하나되고, 종족이 하나되고, 가정이 하나되고, 남자 여자가 하나되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전세계를 통해서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거기서부터 다시 접붙여 나가야 되는 거예요.

통일의 기지는 세계가 아닙니다. `나'예요, `나'. 몸 마음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소련과 미국이 하나되는 것이 통일의 기원이 아니예요. 통일의 기원은 나예요. 개인입니다. 그러한 나를 찾아야 되겠기 때문에 예수님도 이 우주를 주어도 나와 바꿀 수 없다고 했던 것입니다. 내가 중심이다 이겁니다.

(판서하시며) 여러분이 생각하는 세계는…. 머리는 크지만 이게 설 자리가 작습니다. 몸뚱이가 작다구요. 이걸 크게 하면 전세계는 큰 사람이 돼요. 사탄세계가 이걸 중심삼고 비교한다는 거예요. 여기에 하나의 개인이 있고, 부부가 있고, 가정이 있고, 종족이 있고, 민족이 있고, 국가가 있고, 세계가 있고, 천주가 있어요.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의 뿌리가 설 자리에 서지 못하면 모든 것이 허사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사랑해요? 어느 편을 사랑해요? 마음 편이야, 몸 편이야? 「마음 편을 사랑합니다」 둘 모두 사랑해요? 마음이 여러분 자신이예요, 아니예요? 몸은 여러분 자신이예요, 아니예요? 이게 문제예요. 역사를 통해서 이 둘이 서로 싸우고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어요. 이거 어떻게 해결할 거예요? 이게 우리 전인류·세계·사회·가정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나 자신의 문제예요. 알겠어요? 「예」 나, 나!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표제를 세운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여러분은 자신을 컨트롤할 수 있어요? 「못 합니다」 그거 언제 컨트롤할 수 있다고 대답하겠어요? 어떻게 하나 만들 거예요? 그거 심각한 문제예요. 지금까지 아무도 대답을 못 했어요. 지금까지 아무도 대답을 못 하고 시간만 흘러온 거예요. 누가 언제 `나는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대답할 수 있을 것이냐? 그냥 시간만 흘러가는 거예요. 이거 심각한 문제라구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심각한 세계가 아니라 나예요, 나.

그러한 나인데 얼마나 자기를 보호했어요?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자기를 섭섭하게 대한다고 했지요?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 왔지요? 지옥이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예요. 지옥이 여러분에게 있고, 천국이 여러분에게 있어요. 나로부터 천국과 지옥이 나타나고, 나로부터 하나님과 사탄이 분열되고, 나로부터 모든 것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을 사랑해야 되겠어요, 증오해야 되겠어요? 여러분 자신을 `이놈의 자식아, 이놈의 간나야' 하고 증오해 보았어요?

그러면 어떻게 하나되느냐? 이건 중요한 문제입니다. 어떻게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무엇이 몸 마음에 담을 만들었다구요? 「거짓 사랑이 만들었습니다」 거짓 사랑. 이것을 하나 만드는 게 뭐예요? 거짓 사랑의 반대가 뭐예요?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을 찾지 않고는 그 담을 헐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절대 하나 안 돼요.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은 어떻겠어요? 하나님은 하나되어 있겠어요? 하나님도 몸과 마음이 있겠지요? 하나님도 싸움을 하겠어요? 「안 합니다」 왜 안 해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판서하시며) 마음이 이렇게 하면 몸뚱이도 이렇게 하고, 마음이 한바퀴 돌게 되면 몸뚱이도 이렇게 따라가지 반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반대로 한다는 거예요. 하나는 이리 가려고 하고 하나는 저리 가려고 합니다. 반대가 벌어진다구요. 마음이 내적이 되고 몸뚱이가 외적이 되어서 플러스 마이너스가 되어야 하는데 플러스 플러스가 되어서 반대한다는 거예요. 이중구조예요. 마음은 이렇게 돌려는데 몸뚱이는 이렇게 돌아 버리는 거예요. 반대입니다. 이것이 뭐냐? 하나님은 이렇게 쥐고 있고 사탄은 이렇게 쥐고 있는 격입니다. 그러므로 사탄과는 반대를 취해야 됩니다. 180도 반대를 취해야 된다구요.

뜻의 완전 정착이 얼마나 힘든가를 알아야

미인 여자는 결혼할 때 미남자하고 하지 않고 제일 추남하고 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왜, 어째서? 사탄은 교만하고 높아지려고 한다는 거예요. 낮은 데서 높아지려고 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공부를 잘해서 대학을 나와 행복하게 살겠다고만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반대로, 공부를 해서도 제일 밑창에 들어가서 세상의 거름이 되어 살겠다고 해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사탄을 떼어 버리기 위해서입니다. 알겠어요?

마피아와 인연돼 있다면 그 마피아를 떼어 놓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잘살고 좋은 입장에 있으면 언제든지 따라오지만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보기에도 흉하게 살면 마피아를 오라고 해도 안 온다는 거예요. 그러면 마피아도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생명을 바꾸어야 돼요. 내가 죽겠다고 하게 되면 사탄은 살겠다고 하기 때문에 떨어진다구요. 사탄을 두고 하는 말이예요. 언제나 사탄과 하나님 사이에 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자들은 거울을 보면서 머리 스타일도 다듬고 루즈도 바르고 말이예요, 매니큐어도 칠하고 좋은 드레스도 입고 싶어합니다. 모두 그런 생각을 한다구요. 그러나 따라다니는 사탄을 떼어 내기 위해서는 그 반대로 해야 돼요. 남자라는 동물이 나를 보고 완전히 무관심하게 되는 세계까지 나가야 된다 이거예요. 정말 기가 막힐 정도까지 돼야 돼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형제까지도 버리는 자리까지 가야 돼요. 사탄세계가 전부 돌아서야 하나님이 나를 잡는 것입니다.

부처끼리 살다가 이혼하게 될 때는 아내에게는 그 남편의 사진이 하나 붙어 있어도 안 되고, 남편이 만들어 준 무엇을 갖고 있어도 안 되고, 남편이 동정한 흔적이 있어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럴 정도로 완전히 끊어야 된다는 거예요. 요만한 점이 있어도 `야, 그것은 나와 조금 관계가 있는 것이니 너와 나도 그만큼 관계가 있다' 하고 조건을 딱 건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뜻의 완전 정착이 얼마나 힘든가를 알아야 되겠어요. 그거 그럴 거 같아요? `레버런 문이 영적으로 협박하느라고 그런 말 하지'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웃음) 그거 레버런 문의 말일 것 같아요, 사실이 그럴 것 같아요? 「사실이 그렇습니다」 타락을 인정할 때, 그건 사실입니다.

여러분, 이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세상에는 지금 사람만이 문제지 자연세계는 문제가 없습니다. 영계도 문제가 없고 하나님도 문제가 없는데, 사람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영계도 침해를 받았고 자연세계도 침해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종교계에서는 타락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백인이 흑인을 죽이고 흑인이 백인을 죽이고…. 전부 피를 흘리는 것입니다. 쥐들의 세계에서 전쟁을 해서 한 패를 몰살시켰다는 말을 들어 보았어요? 동물세계에서 그런다는 말을 들어 봤어요? 피를 흘리게 하고, 총을 갖다 대고, 대포를 쏘는 그런 거 있어요? 「없습니다」 또 영계는 어때요? 영계가 그렇겠어요? 「아닙니다」 사람이 잘못되어서 자연을 침해하고 영계까지 침해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타락을 안 했다고 말을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것을 타락이라고 한다구요.

그러면 누가 이렇게 해 놓았느냐? 악마라는 것이 붙들고 이러는 것입니다. 자연을 파괴하고 하늘나라를 파괴하자 이겁니다. 언젠가는 인간세계가 이것을 점령해야 됩니다. 제거해야 돼요. 그거 할 수 있어요? 그거 생각해 봐요. 전세계가 얼마나 심각한 상태예요! 모두 보라구요.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고 있어요. 알겠어요? 둘이 모이면 넷으로 갈라져요. 어떻게 그걸 하나 만들어요? 열 가정이 산다고 생각해 봐요. 스물이 되는 거예요, 스물. 어떻게 하나로 만들어요? 이거 심각한 문제예요. `우리'가 아니라 `나'에게 있어서 심각한 문제입니다.

뜻이 완전 정착할 수 있는 기지

자, 여러분의 눈이 하나님이 보는 눈과 같아요? 몸 마음이 하나님과 같이 안 되어 있잖아요? 하나님의 눈은 목표물을 보고 비교하는데 우리는 목표물이 없어요. 그냥 막 돌아간다구요. 그래, 원수가 누구냐? `우주의 원수가 내게 있구나'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걸 어떻게 굴복시키느냐? 어떻게 청산하느냐? 전부 투입해야 돼요. 아편쟁이 모양으로 사랑의 주사를 놓는 거예요. 새로운 습관을 길러야 돼요. 우리에게 그런 습관이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만지고….

참사랑을 경험해 보지 못했어요. 어떻게 새로운 기반을 닦을 수 있느냐? 이게 문제예요. 새로운 기반, 습관을 길러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주사…. 그렇다구요. 사탄세계에서 매일 아편주사를 맞는 것같이 그런 주사를 우리 몸에 놓아야 돼요. 그것이 제일 중요한 개인 개인의 책임이예요. 알겠어요? 「예」

공부하고 출세하는 게 귀해요, 이게 귀해요? 땅굴에 들어가 가지고 기도하고 금식하고 희생하고 그러면 사탄이 아는 겁니다. `아이구, 이놈의 주인은 한번 먹여 주지도 않고 놀지도 않는구만. 이거, 죽을래야 죽을 수도 없고…. 아이구, 될 대로 되라' 하고 포기해야 돼요. 여러분 그런 거 생각해 봤어요?

지금 통일교회 교인들은 레버런 문이 이렇게 일을 시켜도 힘들다고 도망가는데, 진짜 백 퍼센트 이상 시키면 한 사람도 안 남고 다 도망갈 것입니다. 100점이 패스 점수인데 여러분은 70점이예요, 60점이예요, 50점이예요, 40점이예요, 30점이예요? 어떤 거예요? 여러분 자신들이 알지요? 100점은 아니지요? 왜 그러냐? `아이구, 선생님은 어려운 일 안 시키면 좋겠는데…' 해요. 어려운 일을 시키면 말이예요, `누가 먼저 가나' 하면서 서로 눈치를 본다구요. `너희들이 먼저 가라. 나는 될 수 있는 대로 뒤에 따라가겠다' 그러지, `나를 먼저 100퍼센트짜리 만들겠다'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여러분에게 그런 마음 없어요? 이건 어차피 여러분이 영원을 두고 해결해야 돼요, 영원을 두고.

타락하지 않은 사람, 몸 마음이 하나된 사람이 하늘나라에 가게 되어 있지 몸 마음이 싸우는 사람이 하늘나라에 절대 가게 안 되어 있어요. 그런 사람은 중간 상태에서 몇억 년이라도 수련을 받아야 됩니다. 영계가 없으면 좋겠지요? (웃음) 영계에 안 갈 자신 있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레버런 문은 가야 할 그 길이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런 길을 다 개척한 거예요.

예를 들어서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는 처자까지 열 식구가 하루 아침에 한꺼번에 몰살당하고 자기만 남았다고 생각해 봐요. 얼마나 통곡하겠어요! 얼마나 큰소리로 통곡하겠나 하는 걸 생각해 보라구요. 원수가 한꺼번에 몰살시켰다 할 때는 눈에서 눈물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입술에서 눈물이 나오고 살에서 눈물이 나올 만큼 비참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다고 해결이 돼요? 영원한 생명의 해방은 그 이상 비참한 자리까지 들어가서 회개하더라도 어려워요. 그 끈이 남는다는 거예요.

여러분, 어디 더러운 것이 묻었을 때 한번 씻어서 하얗게 되지 않으면 또 씻고, 또 씻고, 그러지요? 아무리 깨끗하더라도 `아이구, 그래도 더럽구나' 하면서 씻고 또 씻고 그럴 것입니다. 그런데 영원한 생명, 영원한 사랑의 실체가 더럽혀졌다고 생각할 때 얼마나 씻고 또 씻고 그래야 되겠어요! 미국에 와서 보게 되면 미국 사람들도 그렇고, 한국 가서 봐도…. 그러니 씻고 또 씻어 버리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마음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얼마나 나를 깨끗이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마음도 깨끗하고 몸도 깨끗한 것을 하나님 앞에 갖다 바치고 싶은 마음이 있지요? 하나님은 어때요? 절대적인 하나님이 `보통이라도 되고, 아무렇게나 해도 좋다'고 그래요? 절대적으로 깨끗한 것을 원한다는 거예요. `야, 너는 나보다 더 아름답다' 하는 수준까지 원한다는 거예요. 그거 왜? 자기 아들딸, 자기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높은 기준이 어떻다는 거 알겠어요? `내'가 얼마만큼 완성을 해야 되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자, 뜻이 완전 정착할 수 있는 기지가 어떻다는 것을 알겠어요? 하나님이 이 몸 마음을 천년 만년 뒤흔들어도 하나되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쥐고 흔들더라도 갈라지지 않아야 된다구요.

무엇을 가지고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참사랑을 가지고요」 참사랑이 뭐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아까 내가 얘기한 것과 같이 모든 사람은 자기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거예요. 결혼할 때 남자 여자는 모두 자기 파트너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고, 어머니 아버지도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자기 사랑의 파트너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이라구요. 하나님으로부터 왔기 때문에…. 원인이 그렇다는 거예요. 결과적 존재가 그러니까 원인적 존재도 그렇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백 퍼센트의 자리에 있는 하나님이 자기의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면 백 퍼센트보다 커야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영원히 더 빛나고 더 커야 됩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백 퍼센트, 천 퍼센트, 만 퍼센트 투입하겠다고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백 퍼센트 투입하고도 잊어버리는 거예요. 기억하면 정지예요. 이렇듯 백 퍼센트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또 투입하겠다는 마음의 세계가 참사랑이 출발하는 세계다 이겁니다.

파이프같이 되어 있는 통에 무엇을 자꾸 밀어 넣으면 돌아가는 거예요. 자꾸자꾸 돌아가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이래 가지고 절반 이상 되면 내려와 가지고 나를 밀어치는 거예요. 여기에 저기압과 고기압권이 있으면 자동적으로 원형운동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투입하고 또 투입하려고 하는 데서 영생이라는 개념을 가질 수 있다 이거예요.

메시아가 가야 할 길

`영생이 어떻게 일어나는 거야?' 할 때, 어떻게 설명할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을 사랑하는 데 얼마만큼 사랑했다고 기록하면서 사랑해요? 「아닙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백화점에 갔는데 좋은 물건들이 많이 있어요. 그런데 돈이 없어서 1등품, 2등품, 3등품 중에서 3등품밖에 사 줄 수 없다 할 때는 1등품, 2등품이 그 부모를 괴롭히는 거예요. 물건을 사 주고도 미안하게 생각하고, 다음에는 그 이상의 것을 사 주고 싶다는 마음을 갖는 거예요. 그래서 일도 열심히 하고 힘든 것도 극복하고, 다 그런 거예요. 그런 데에서 참사랑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는 말이 나옵니다. 이 말은 이론적입니다. 산다는 것이 무슨 말이냐 하면…. 부족함이 없어요. 참사랑의 정착지가 어디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자리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은 참사랑의 생활을 하려고 했어요, 하고 있어요? 「하려고 합니다」 교회를 중심삼고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계속해서 투입하면서 살아 봤어요? 여러분은 막연하게 그저 교회나 다니고, 뭐 레버런 문을 알게 되면 학교 패스되고 졸업장을 줘요? 아니예요. 왜 아니예요? 우주가 레버런 문을 참소해요. 공식, 원칙에 따라서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도 잔소리하고 말이예요, 우주도 `우우─' 하고, 여기 통일교회 안에서도 `우우─' 하고, 선생님의 아들딸들도 `음─' 하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맞는 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 사탄을 얼마나 미워하겠나 하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사탄의 세포까지 전부 날려 버리고 싶을 만큼 미워한다는 거예요. 그런 마음인데, 하나님이 하나님 자신보다 사탄을 더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예수님을 죽을 자리에 내보내면서도 누구를 사랑하려고 했어요? 사탄을 사랑하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님보다도 나를 더 사랑했습니다' 해야 돼요. 그래야 굴복한다는 거예요.

그건 뭐냐? 예수를 죽인 것은 사탄을 구해 주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사탄도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굴복하는 거예요. `그게 맞습니다. 당신이 옳습니다. 당신이 영원히 옳습니다' 하고 굴복한다는 거예요. 이것이 뭐냐 하면 원리입니다. 뜻이라는 거예요. `하나님도 창조이상 완성했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하나님의 뜻이 정착하는 거예요. 여러분, 패(牌) 알지요? 참사랑의 방패라든가, 이런 것이 있어야만 사탄이 굴복하지 그거 없으면 굴복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메시아, 참부모는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 타락한 세계가 아무리 잘못되었더라도 본연의 심정을 가지고 사랑하려고 합니다. 개인을 그렇게 사랑하려고 하고, 가정을 그렇게 사랑하려고 하고, 나라를 그렇게 사랑하려고 하고, 세계를 그렇게 사랑하려고 합니다. 아무리 잘못해도 용서하고 사랑하려고 합니다. 그런데도 전부가 반대합니다. 그런 반대를 받더라도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않고 사랑했다는 기준을 통해서 개인을 넘고, 가정을 넘고, 종족을 넘고,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어서 통일의 세계로 가야 됩니다. 이것이 메시아의 사명이요, 참부모와 하나님이 해야 할 책임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세계를 대표해서 개인이, 그 다음에 가정이, 그 다음에 종족이, 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반대합니다. 그렇더라도 `이놈의 자식들, 망해라' 하는 생각을 안 한다구요. 부모의 마음이 그렇다는 거예요. 지옥 가고, 사망의 세계에서 영원히 고통받을 것을 생각할 때 자기 고통을 잊어버리고 그들을 사랑으로 커버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같은 마음을 가지는 거예요. 메시아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선두에서…. 가지 않는 기관차와 같지만 자꾸 돌면서 한치 한치 간다는 거예요. 그럴수록 사탄세계는 `이놈의 자식아!' 하면서 대들어서 때려부수려고 한다구요.

개인보다도 가정이 더 강하고, 가정보다도 종족이 더 강하고, 종족보다 민족이 더 강하고, 민족보다 국가, 국가보다 세계가 더 강하게 반대해요. 세계 사람들이 전부 메시아를 잡아 죽이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감옥에 처넣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하늘땅, 사탄세계까지 사랑하지 않고 자기를 사랑하는 날에는 쳐 버리겠다는 것입니다. 도말해 버리겠다는 거예요. 메시아는 그 길을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세계가 아무리 막더라도 하나님은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는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면서 발전해 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메시아가 기관차가 되어 이 모든 인류의 해방을 위해,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가 전부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길을 개척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승리적 발판을 닦았다

한국이 선생님을 40년간 반대했다고 해서 선생님이 `그놈의 한국 망해라!' 그럴 수 없습니다. 일본이 반대했고, 독일이 반대했고, 미국이 반대했다고 해서 `그놈의 나라들 망해라'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들을 사랑해야 돼요. 선생님이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해서 왔는데 미국은 선생님을 제일 원수같이 취급했지요? 감옥에 처넣었어요. 그렇다고 `이놈의 자식들, 전부 벌받아라!' 그런 기도를 한마디라도 하면 안 된다구요.

감옥에서도 거기에 있던 사람들을 구해 주려고 하고, 그 죄인들을 미국을 대표한 형제와 같이 생각하고 더 사랑하겠다고 하면서 살다 보니 감옥의 모든 사람들도 레버런 문을 전부 존경하게 된 거예요. 굴복하는 것입니다. 반대하는 미국을 대해서 `너희 나라는 좋은 나라고, 너희 나라를 구해야 돼' 했으니까 그랬지, 감옥에 들어가서 이놈의 미국을 때려 부수자 했다면 그랬겠어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다 정리해 가지고 성사한 기반은 사탄이 들어와서 밟지 못해요. `그 기반은 레버런 문의 기반이지 내 기반이 아니오' 한다구요. 왜? 참사랑을 중심삼은 기반이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레버런 문이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느냐 하면 미국 대통령도 내 손으로 세울 수 있게 됐습니다. 이 12년을 잃어버렸다면 큰일나는 거예요. 자유세계가 망하는 것입니다. 공산당도 원수지만 고르바초프를 중심삼고 내 손으로 바로잡는 것입니다. 부시 행정부, 자유세계가 모르는 가운데 선두에 서서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의 의심을 받으면서도 소련을 이렇게 해야 된다고 주장한 사람이 레버런 문입니다. 지금 그대로 가고 있는 거예요. 미국은 어차피 날 따라오게 되어 있지만 소련은 나를 못 따라오고 있으니 소련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과 자유세계를 합해서 투입하려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적으로 보면 해방권이 다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완전 정착할 수 있게 다 되었어요. 사랑으로 투입하여 승리적 발판을 닦았기 때문에 미국 사람들도, 공산당도 레버런 문이 세계 최고의 자리에서 그들을 하늘 앞에 연결되게 해주기를 바라는 시대로 넘어간다 이거예요. 그런데 김일성만은 악부모가 되어 있어요. 제일 악부모라는 거예요. 선부모를 대해서 대치해 있어요. (판서하시며) 이것이 삼팔선이 되었다구요. 이게 삼팔선이지요? 삼팔선이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어 있어요. 북은 김일성이고 남은 레버런 선명 문입니다. 마지막이예요. (박수)

자, 보라구요. 이 김일성은 강제로 착취해요. 우리 통일교회는 강제예요? 자유입니다, 자유. 지금 이 세상에 공산세계가 하나 남았어요. 횡적으로 동독과 서독이 다 열렸는데, 종적인 남북한이 남았다구요. 이것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문제가 우리의 책임이예요. 레버런 문의 책임입니다. 이걸 한다고 하면 반대 안 합니다. 반대의 시대는 지나간다구요. `레버런 문, 어서 오십시오' 할 수 있는 단계로 넘어간다는 것이지요. 경계선이 다 없어졌다구요.

쿠바의 카스트로하고 김일성하고 카다피, 이 셋만 남았어요. 김일성만 무너지면 카스트로니 카다피니 하는 것들도 다 무너지는 거예요. 머리 되는 김일성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쿠바가 좌익이고 카다피가 우익이예요. 이들은 사탄 편입니다. 하늘 편은 레버런 문, 부시, 고르바초프입니다. (박수) 이제 레버런 문이 쿠바에 대한 원조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소련과 중국이 도와주는 것을 미국을 통해서 브레이크 걸 수 있다 이거예요.

자, 보라구요. 김일성도 나를 필요로 하고, 고르바초프도 나를 필요로 합니다. 1987년, 3년 전에는 레버런 문을 완전히 제거하려고 암살할 계획을 했던 거예요. 김일성이 그 해 2월에 고르바초프를 만나서 그런 계획을 세웠던 것입니다. 3년 전만 해도 그러던 사람이 어떻게 해서 이렇게 돌아갔느냐 이거예요. 25명의 적군파들이 글로스터의 우리 울타리를 뻰찌(ペンチ)로 잘랐다는 사실을 알지요? 기쿠무라(菊村) 사건을 알지요? 그런데 누가 그렇게 돌아가도록 만들었느냐? 김일성이 아니고 고르바초프가 아니예요. 레버런 문이 그렇게 만들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이번에 소련의 노보스티통신하고 중국의 신화통신하고 합해 가지고 평양언론인대회와 정상회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 거 알아요? (박수) 김일성은 그럴 수 없다면서…. 모스크바를 통해서, 북경을 통해서, 미국을 통해서, 일본을 통해서, 사방에서 평양에 압력을 넣는 거예요. 그래서 김일성만 넘어가는 날에는 세상에 레버런 문을 죽이겠다는 사람, 레버런 문을 반대하는 사람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입니다.

고르바초프도 생각할 때 레버런 문이 자기들 공산당을 살려 주었고, 김일성까지도 레버런 문의 도움으로 말미암아 살게 되었다고 하게 되는 거예요. 그런 서광이 터 오는 거예요. 자유세계나 어디서나 공산당을 따라가던 사람들은 지금 목적을 잃어버리고 상당히 혼돈되어 있습니다. `야, 이때는 레버런 문만이 성공하는구나'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레버런 문을 따라오는 거예요. 할 수 없어요. (박수)

타락한 인간의 3대 소원

이렇게 볼 때 뜻의 세계가 어디까지 왔다는 것, 이제는 어디 가든지 레버런 문을 반대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지고 세계가 환영일색으로 변할 날이 눈앞에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런 때가 오기 때문에 세계평화연합을 창설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의 저명인사들이 사인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과 카우사와 미국지도자 회의(ALC)에서 하는 일이면 보지도 않고 사인하겠다는 미국의 저명인사들이 많은 것을 볼 때 이건 놀랄 만한 사실입니다. 통일교회에 캄캄하던 밤이 지나가고 서광이 찾아온다는 거예요. 해가 어느 쪽에서 떠오를지 아는 거예요. 동쪽을 보면 금방 해를 볼 수 있다구요. 지금의 때가 그런 때예요. 이렇게 되면 레버런 문이 저 히말라야산맥 꼭대기에 숨어 산다고 해도 세계 50억 인류가 줄을 지어 찾아와 가지고 그렇게 사는 것을 반대하는 때가 올지도 모른다 이거예요. 그럴지 몰라요. 나 그거 좋아하지 않아요. `만세!' 하는 거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부모님은 자기가 갈 길을 다 닦았지만, 여러분의 갈 길이 염려되는 거예요. 붕 떠서는 안 돼요. 자기가 청산지어야 할 전통적인 내용을 가려야 되기 때문에 여기에 주체사상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없더라도 갈 수 있는 내용의 주체사상이 필요합니다, 주체사상. 이 뜻이 정착되어 온다구요. 그러니까 주체사상을 확립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뜻의 기반을 완성해야 돼요. 거기서부터 주류를 어떻게 따라가느냐? 두 목표, 두 방향의 목표예요. 개인적인 기반과 가정적인 기반이 문제입니다.

인간의 소원이 뭐냐? 타락한 인간의 소원이 뭐냐? 아들딸을 낳되 그 아들딸이 사탄세계로부터 핍박받지 않고 하늘나라로 직행하도록 키울 수 있는 참된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그게 못 되었다구요. 참아들딸을 낳아서 하늘나라로 직행시킬 수 있는 참부모의 대신자가 되는 것이 소원입니다. 여러분도 전부 좋은 아들딸을 낳고 싶지요? 「예」 세계에서 제일 가는 자녀를 말이예요. 그걸 못 했어요. 그걸 어떻게 할 것이냐가 문제입니다.

그다음은 뭐냐? 천사장이 하나님의 아들딸인 아담 해와를 기르지 못했어요.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딸을 길러 가지고 하나님에게 필요한 사람으로 교육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 다 선생 되고 싶지요? 본이 되고 싶잖아요? 그래서 여러분이 열심히 일해 가지고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대통령의 대신자가 되고 싶고, 그 나라의 회사라든가 모든 행정부처의 주인이 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출세하자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게 뭐냐? 참된 주인이 되자 이겁니다.

이것이 우리의 3대 소원입니다. 하나는 참된 부모, 그다음에는 참된 스승, 참된 주인. 여러분도 그렇지요? 출세해서 미국의 주지사가 되고 싶고, 대통령이 되고 싶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거 되기 전에 집주인이 되어야 돼요, 집주인. 가정의 전통을 상속해 가지고 선조를 대신할 수 있는,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서야 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모든 가정과 나라가 존경하는 거예요. 이 세 가지면 세상의 모든 것이 다 들어가는 거예요.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이 모두 참된 부모가 되어야 되고, 참된 스승이 되어야 되고, 참된 주인이 되어야 됩니다. 이것이 3대 주체사상입니다. 알겠어요? 이 3대 주체사상의 뿌리가 뭐냐? 참사랑입니다. 이 참사랑은 뭐냐 하면 자기의 백 퍼센트 이상을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또 투입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상을 가진 부모요, 스승이요, 주인이라고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뿌리가 하나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 할 때는 반드시 그 오른쪽에 스승이 오고 왼쪽에는 주인이 와야 돼요. 언제나 따라다니는 거예요. 누구든지 아들딸을 낳는다고 참부모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길러야 돼요. 아들딸이 엄마 아빠를 타고 다녀야 됩니다. 가르쳐 주어야 된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살면서 싸우고 그러면 안 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서로 사랑하고 아들딸을 사랑하면서 나라를 대표해서 보여 주고, 그다음엔 하늘땅을 대신해서 보여 주고, 자기 친척을 대신해서 보여 주고, 어머니 아버지를 보여 주고, 형제들을 통해서 보여 줄 수 있게끔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세계로부터 내려와야 돼요. 하늘땅을 사랑하는 표본, 세계를 사랑하는 표본, 나라를 사랑하는 표본이 되어야 돼요. 장래에 보여 줄 수 있는 교과서가 되어야 된다구요.

다 교육해 가지고, 그다음에 뭘하느냐? 집주인이 되는 거예요. 모든 가정에는 전통이 있어요. 그 전통을 세우는 첫조상이 되어서 다음 세대에 물려 주는 주인이 되어야 돼요. 그런 자리에 설 수 있는 참부모의 대신자가 되고 조상의 대신자가 되어야 한다구요. 그래서 부모는 선생을 대신하고, 주인을 대신한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에게는 뭐예요? 어떻게 이 통일교인들을 잘 기르고 교육을 시켜서 소유권을 상속해 줄 수 있겠느냐? 마찬가지예요. 국가를 보아도 그래요. 대통령이 부모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모든 교육자들은 스승의 자리에 서고 정부의 조직에 있어서 윗 사람은 주인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천국도 그렇다구요. 영계에 가서 보더라도 하나님이 센터에서 가르치고 소유권을…. 모두 마찬가지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니까 여러분이 어디를 가더라도 이런 세 가지의 주류사상을 가져야 돼요. 어떤 때는 스승의 자리, 스승의 자리를 중심삼고 오른쪽에는 부모, 왼쪽에는 주인이지요? 주인과 부모와 스승이 하나예요. 이런 관념이 언제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세상이 혼란되어 있지만 이 셋 중에서 하나만 찾아도 망하지 않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한 마음을 갖고 그러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 자기 전체를 투입하겠다는 사람들이 가는 곳이 천국이다, 그런 말입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 선생님이 식구들을 낳아서 기르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밤낮 원리를 공부해 가지고 자기의 아들딸을 길러야 된다구요. 자기의 아들딸을 잘 가르치기 위해서 사탄세계에 나가서 훈련을 하고 공부도 하고 그래야 됩니다.

그것뿐만이 아니예요. 주인으로 만들려니 부모의 심정과 스승의 심정과 하늘의 심정을 알아 가지고 소유권을 상속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의 내용이예요. 교회에 들어와서 다시 태어나서 교육을 받아 가지고 완성되는 거예요. 성장하면 모든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나도 주인의 자리에 서고 싶다' 하게 돼요. 전부를 상속하는 거예요. 그게 주인이예요. 어디든지 마찬가지예요. 그게 주류사상입니다. 이리로 따라가도 참스승을 만나고, 저리로 따라가도 참부모를 만나는 것입니다.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국은 어디를 가도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 이런 말이 벌어지느냐? 참부모가 없을 때는 어떻게 할 거예요?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참부모가 있으면 어디로 들어가든지 다 된다구요. 여러분은 참부모를 통해서 부활하여 가르치는 스승이 되고 주인이 되어서 미국을 구한다고 생각하지만 말이예요, 선생님을 만나지 못한 저세계의 사람들은 어떡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고 나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을 부모같이 모시고, 선생님을 주인같이 모시고, 선생님을 스승같이 모신다는, 이 세 가지 개념만 갖추면 천국에 간다는 거예요.

3대 주체사상을 가지고 세계 사람들을 사랑하라

그거 생각하면 여러분이 행복해요, 불행해요? 「행복합니다」 이런 때를 아무나 만날 수 없어요. 이런 가운데서 최고의 정성을 못 들이고 땡땡이 부린다면 앞으로 후대 사람들의 참소를 받는 사람이 된다구요. 영계에 가게 되면 영인들이 `지금까지 참부모님과 지상에 있으면서 뭘했소?' 하고 참소한다는 거예요. 영인들이 말이예요, `내가 너와 같은 입장에 있었더라면, 나는 얼마나 존경하고 찬양하고, 얼마나 열심히 활동을 하였을지 모른다. 그런데 너는 참부모님을 모시고 지상에 있으면서 뭘했어?' 하면서 참소할 거라구요. 이거 심각한 문제예요. 하늘땅과 모든 만물이 참소해요.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뜻의 기반을 닦은 후 3대 주체사상을 내세웠는데, 여러분이 이것을 중심삼고 이 땅 위에서 있는 정성을 다하게 되면 틀림없이 하늘나라 어디든지 갈 수 있고, 그 나라가 내 나라가 되고 우리 집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이런 사실을 확실히 알았다구요. 부모님은 고생했더라도 여러분은 고생시키지 않는 자리에서 하늘땅의 모든 복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창조이념에 통하는 참부모의 뜻을 알았으니 이 일을 위해서 힘차게 살아서 승리하는 가정이 되어야 돼요.

가정에는 그런 남자와 여자, 아이들도 있고 말이예요…. (판서하시며) 이것이 하나의 공식이예요. 이것을 확대한 것이 종족 센터고, 민족 센터고, 국가 센터고, 세계 센터고, 우주 센터예요. 어디든지 남자와 여자,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어디든지 적용된다는 겁니다. 어디든지, 어느 세계나 적용됩니다.

이것이 가정, 그 다음에 민족·국가·세계·우주입니다. 단계는 4단계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하늘땅을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고, 나라를 대표하고, 모든 민족을 대표하고, 가정을 대표한 남자다. 그러한 가정을 갖고 산다'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언제든지 대표 개념을 잊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서 나라를 위해서는 자기 가정과 민족을 투입해야 되고, 세계를 위해서는 가정과 민족과 나라를 투입하고, 우주를 위해서는 가정과 민족과 나라와 세계를 투입해야 된다구요. 큰 것을 구하기 위해서는 그보다 더 작은 것을 투입한다는 개념만 갖고 살면 만사가 오케이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판서하시며) 이것이 플러스와 마이너스예요. 몸 마음과 마찬가지로 하나되어야 돼요. 가정이 플러스가 되면 이건 마이너스가 되고, 민족이 플러스가 되면 가정이 마이너스가 되고, 이렇게 점점 올라가는 거예요. 세계가 플러스 되면 나라는 마이너스가 되는 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몸과 마음의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싸우는 것을 통일해 나가야 됩니다. 바깥 세상에서는 여러분의 조상, 여러분 친족들의 조상, 모든 가정의 사람들이 몸 마음이 갈라져서 서로 싸우는 상태로 태어났어요. 바깥 세상의 사람들이 그렇다구요.

(판서하시며) 그래서 여기서 다시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중심삼고,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런 남자와 여자…. 남자는 플러스, 여자는 마이너스예요. 이게 하나되어서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이것이 종적인 센터가 되고 아들딸은 마이너스가 되어서 또 하나되는 거예요. 또 이 센터가 플러스가 되고 그 친족들이 마이너스가 되어서 하나되고, 이렇게 해서 하나님이 플러스가 되고 우주가 마이너스가 되어서 하나되는 단계까지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무엇 때문에 이렇게 많은 단계를 거쳐야 되느냐? 몸 마음을 분리하기 위해서예요. 이렇게 전인류의 몸 마음을 분리시켜서 마음 편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이것은 언제라도 가인 아벨의 칸셉(concept)을 잊어버리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하나 만들 수 있겠느냐? 마음이 아벨의 자리에서 투입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통일교인들이 이런 생각을 못 했어요. `나는 아벨이니까 가인인 너희들은 모두 나를 받들고 존경해라'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거예요. 노(NO), 노, 노! 그거 안 된다구요. 그런 생각을 바꿔야 돼요. 투입해야 된다구! 언제든지 아벨의 자리에서 투입해 가지고 가인과 하나되어야 돼요. 그렇게 되면 가인 아벨이 하나되게 되어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지금까지 통일교회의 책임자들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구요. 그러면 발전을 못 해요. 안 돼요. 어떻게 통일교회가 그런 잘못된 것을 청산하느냐? 투입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투입하는 쪽이 센터예요. 아벨의 자리에서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는 거예요. 여러분 자신을 생각해 봐요. 마음이 끊임없이 투입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는 거예요. 마음이 그런 자리에 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대신하는 자리에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의 상대를 위해서 그렇게 투입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 몸은 투입할 줄 몰라요. 안 그래요? 오히려 마음을 향해서 `나를 따라오라'고 한다구요. 그러니까 몸이 사탄의 기지가 되는 거예요. 마음은 하나님 편이 되어서 싸우는 거예요. 항상 마음은 몸을 위해서 투입하는 거예요. 이제 확실하게 알겠지요?

이 몸이 사탄의 요새(要塞)예요. 이 요새를 어떻게 쳐부수느냐? 이게 우리가 일생 동안 해결해야 할 큰 문제예요. 이걸 쳐부수지 못하면 영계에 못 가는 거예요. 기다려야 돼요. 예수도 낙원에 있다구요. 천국에 못 들어갔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므로 여러분 자신이 하늘땅을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고, 나라를 대표하고, 민족을 대표하고, 종족을 대표하고, 가정을 대표하고 있다는 칸셉을 가지고 활동하게 되면 자꾸 올라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승리해서 이 모든 것을 여러분에게 상속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 `나'는 세계 대표요, 나라 대표요, 민족 대표요, 종족 대표요, 가정 대표요, 남자 여자의 대표라는 칸셉을 가져야 됩니다.

미국을 생각해 보자구요. 미국은 박물관 중에서도 대표적인 박물관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구요. 여기에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내'가 세계로 못 나간다고 하더라도 여기에 있는 사람들을 전부 세계의 사람들로 생각하고 사랑하겠다는 생각을 하라는 것입니다. 전체 나라를 위해 `내'가 대표로서 그렇게 살게 되면 선생님이 닦아 놓은 세계적인 기반을 전부 인수해 가지고 `내' 가정이 천국의 중심형과 연결되고, 그 일족이 그냥 그대로 천국가고, 그 나라도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참부모의 아들딸이라는 거예요. 참부모, 그거 생각해 봐요. 아들딸은 모든 것을 자동적으로 상속받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승리한 기반을 닦은 거예요. 여러분의 가정에서 이와 같은 모든 승리적인 기반을 상속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가정이 완성되면 종족에 연결되고, 종족이 완성되면 국가에 연결되고, 국가가 완성되면 세계에 연결되고, 세계가 완성되면 우주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문제없어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의 가정이 그렇게 되면 그 가정은 우주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고, 국가를 대표하고, 종족을 대표하고, 모든 것을 대표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지상에 반대가 없어요. 자유예요. 이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모두 선생님의 기반을 상속받아야 돼요. 그거 생각해 봐요. 영계로 간다는 것이 쉽지 않아요. 그러니까 참부모의 참아들딸이 되어야 돼요. 절대적으로 그런 칸셉을 가져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뜻의 완전 정착과 주체사상'을 통해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러기에 밥을 먹어도 미국의 밥을 먹는 것이 아니라 세계의 밥을 먹는다고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영계까지 포함해서…. 그거 어때요? 길을 건널 때도 마찬가지고, 활동을 할 때도 마찬가지예요. 그런 일생을 사는 거예요. `아,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 나를 따라오라. 나를 존경하라' 할 수 있는 그런 때가 언제 올 수 있을 것이냐? 그런 자리에서 자랑할 수 있는 거예요.

항상 여러분은 불평만 했지요? 지금까지 사탄이 그랬어요. 지금부터 완전히 기반을 닦고 난 다음에 `아, 얼마나 나 자신이 자랑스러우냐!' 하면서 자부심을 가져도 돼요. 온 우주가 머리를 숙이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 나간다구요. 삼라만상이 그런 자리를 원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게 하고 싶은 사람, 양손을 다 들어 봐요. 아, 보기 좋구만! (웃음) 하나님이 보호해 주시기를!

​한국 말을 다 알아요? 여기가 어디예요? 동경이예요, 서울이예요? (웃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서울에서 일본 말로 얘기한다고 하는 것은 역사에 없었던 일이지요? (웃음) 어떻게 할까요? 전부 몇 명이예요? 「오늘 650명이 참석했습니다」 한국 말을 할 줄 아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전부 알아들어요? 한국 말이 어렵지요? 이렇게 모인다고 하는 것은 세계가 점점 모여들어서 하나가 되는 현상이지요? 미국에 가면 미국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가정으로부터

자, 그러면 뭘하자구요? 선생님이 말씀을 할까요? 말씀을 한다면 한 시간을 할까요, 두 시간을 할까요? (웃음) 그렇게 정해서 하자구요. 선생님도 바쁘지요? 이번에 일본에서 돌아온 사람들이 백 몇 명 있지요? 손 들어 봐요, 전부! 어, 상당히 많구만! 전부 몇 명인가? 「163명입니다」 여기, 전도 몇 사람 했어? 「다섯 명 했습니다」 다섯 명. 다섯 명을 했다고 큰소리로 `다섯 명입니다!' 하는구만. (웃음)

여기는 한국 통일교회의 본부입니다. 조그마한 곳이예요. (웃음) 지금까지 선생님은 한국에 교회를 세우지 못하도록 했어요. 그 대신 교회 세우는 돈을 가지고 교육을 하자 해서 수백만 명을 교육했습니다. 국제승공연합의 본부를 중심으로 해서 90만 명을 3박4일 동안 교육해서 수료증을 주었습니다. 전국에 있는 교회에서 한 것까지 전부 합하면 4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그런 교육을 받았다는 거예요. 전국 방방곡곡에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그들은 전부 선생님이 자기 고장에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정부에서도 지금까지 우리가 그런 기반을 가지고 있다고는 생각을 안 했습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12개 도시에서 집회를 할 때 대개 체육관을 빌려서 했습니다. 준비기간은 1주간, 2주간, 짧으면 3일이었어요. 서울은 2주간이었어요. 그렇게 체육관을 빌려서 꽉 메운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요? 정부에서도 그런 대회를 계획한다고 하면 1년 전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 상황에서 우리는 3일 이내에 초만원을 이루었다구요. 모르는 사이에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전국에 쭉 퍼져 있지요? 그 기반을 그대로 놓아 두면 안 되기 때문에 지금부터 조직화하려고 합니다.

통일교회의 일은 통일교회, 국제승공연합은 국제승공연합,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면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모두 종적으로 선생님에게 연결되어 있지 못하고 횡적으로도 연결되어 있지 못했는데, 작년 11월부터 통일그룹으로서 횡적으로 묶었지요? 횡적으로 묶으니까 모두 `이런 배후의 기반을 가지고 있느냐?' 하면서 놀랐어요. 그것이 전국에서 이번에 표면적으로 나타난 거예요. 이번에 소련에서 돌아와서 선생님이 전국 집회를 할 때 전면적으로 나타나서 결속되었지요? 그래서 지금부터 한국에서 여러분이 하고 있는 것처럼….

한국에는 도가 있고, 군이 있고, 그다음에 면이 있고, 리가 있습니다. 도시에는 리가 아니고 통이예요, 통. 그것은 리와 마찬가지입니다. 그 밑에는 반이 있습니다. 그런 단계로 되어 있어요. 중앙 정부를 중심삼고 도·군·면으로 되어 있어요. 도시면 시·구·동으로 되어 있고. 지방이면 면·리·반이고, 도시는 구·통·반. 「구·동·통·반입니다」 아, 그렇지! (웃음) 지방에는 군·면·리·반으로 되어 있지요? 사람들이 모여 있으니까 덥구만.

하나님의 섭리는 나라를 구하려고 하는 것이지만 나라가 중심은 아닙니다. 타락 이후 인류의 발전을 쭉 보면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가정으로부터 출발했습니다. 복귀섭리도 최후에는 가정을 중심삼고 뒤집어엎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서 한국정부는 통일교회가 전국적인 조직을 못 하도록 반대해 왔어요. 왜냐하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정당…. 통일교회가 만약 정당적인 조직을 가지는 경우에는 어떠한 정당도 따라올 수 없게 되는 거예요. 일단 기반을 닦기만 하면 끝장이라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반대를 해 왔습니다. 그래서 단체를 조직하는 것을 반대하는 등 온갖 박해를 다해 왔습니다. 군에서부터 쭉 올라오면서 포위작전을 해 왔습니다.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착지(着地)를 했습니다. 그 착지는 가정을 중심삼지 않으면 안 돼요. 전부 가정을 중심삼는 거예요. 가정을 연결해서 종족이 연결됩니다. 종족의 모든 기반이 가정으로 되어 있어요. 민족도 어때요, 민족? 어떻게 돼 있어요? 국가 자체도 가정을 어떻게 결정을 짓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부 가정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가정이라고 하는 것은 전체를 대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국가를 대표하는 주체성을 갖는 가정, 국민을 대표하는 주체성을 갖는 가정, 그리고 자기의 종족을 대표하는 주체성을 갖는 가정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가정에 돌아오지요?

가정이 완전하지 않으면 그 기초가 완전하지 않은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가정이 약하게 되면 그 위에 연결되는 모든 것이 약한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가정을 견고히 하지 않으면 안 돼요. 가정이라구요. 가정이 문제입니다.

복귀노정도 하나님의 섭리로 보면 아담을 재창조하는 거예요. 아담을 재창조하는 노정이 아벨의 노정입니다. 아벨, 그것이 점점 크게 되어서 개인적으로 승리하고 종족적으로 승리하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승리한 아벨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기준까지 올라가는 것은 결국은 메시아를 맞기 위한 것인데, 메시아라고 하는 것은 완성한 아담입니다. 완성한 아담이 지상에 오는 데는 국가를 중심삼고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기반이 있어야 돼요. 갈라진 기반 위에 서는 경우에는 문제가 돼요. 완전히 하나된 기반 위에 메시아가 오시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해 볼 때 모두 그것은 가인 아벨의 관계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생각하더라도 말이예요, 내적인 유대교를 중심삼고 외적인 나라가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나라가 교회보다 우선입니다. 나라가 쭉 역사를 가지고 시작해 왔기 때문에 그것은 가인의 자리에 서 있어요. 나라 가운데 있는 교회가 아벨의 자리를 대신해 왔지만, 아벨은 나라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아벨인 교회에 이스라엘 나라가 따르는 것과 같은 자리에 서지 않으면 안 되었던 거예요. 교회를 플러스 입장이라고 하면 나라는 마이너스 입장이 돼요. 이것이 하나된 그 위에 하나님의 섭리의 중심으로 두려고 한 것이 메시아입니다. 이것은 아벨적인 존재지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의 기반에 있어서 승리할 수 있는 내적인 교회와 외적인 국가가 하나된 그 위에 메시아가 와서 가정을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마음과 몸이 갈라졌어요. 마음과 몸이 항상 싸우고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되어 있지 않아요. 내적인 기준과 외적인 기준이 하나되어 있지 않는 거예요. 타락세계가 확장된 거예요, 모든 것이. 모든 것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학교에 가더라도 중심적인 아벨적 존재와 가인적인 존재가 있어요. 학교의 전통에 따라서 모든 일을 해 나가는 그런 사람이라면 플러스의 자리에 서게 돼요. 학교를 대표하고, 교수들을 대표하고, 전통적인 종적인 정신을 가지고 있는 철저한 사람이 중심 되는 플러스의 자리에 서고, 그 외의 사람들은 동서남북으로 둘러싸는 거예요. 하나의 중심을 둘러싸고 있는 이것은 전부 가인의 자리입니다. 여기도 열두 방향이 있어요, 360도 방향. 그것을 소화해서 완전히 통일된 자리가 생겨나야 하나님이 찾아올 수 있어요. 그 기반이 없으면 하나님이 강림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섭리적인 과정입니다. 그렇지요?

이렇게 보면, 이스라엘 나라…. 이스라엘의 교회에 메시아가 오는 거예요. 나라와 교회를 하나 만든 자리에서 메시아를 맞겠다고 하는 것이 본래 전통적인 원리관의 기준에서 보는 관입니다. 그러나 그런 배후에 있는 하나님의 섭리관을 안 사람은 유대인이나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 한 사람도 없었어요. 그래서 그런 정신을 쭉 이어받아야 하는데 이쪽은…. 자기를 생각하는 데서는 말이예요, 이것이 불가능해요. 주체가 상대를 대해서 `너는 나한테 복종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경우에는 이것이 연결 안 되지요? 이것은 평면적인 수수작용이 안 돼요. 수수작용을 하게 되면 중심점이 생깁니다. 이 중심이 결국에는 하나님이 임하는 곳입니다. 하나된 기준, 이 중심이 거기입니다. 창조원칙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수수작용을 해서 중심점이 나타날 수 있는 데 하나님의 섭리의 길이 열릴 수 있어요. 그것이 잘못되는 경우에는 수수작용도 불가능한 것입니다.

완전히 중심점입니다. 여기도 안 되고, 여기도 안 돼요. 완전한 중심점에 연결되는 수직선은 하나예요. 특히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참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과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사랑하는 것들이 만날 때 멀리 돌아서 안 가지요? `아, 거기 있어?' 하면서 저쪽으로 돌아서 가요? (웃음) 바로 정면으로 직단거리를 가는 거예요. 이런 원칙에서 볼 때 위로부터 아래로 통하는 그 길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밖에 없어요. 그렇지요? 하나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평면에서 볼 경우에 수직선을 내리면 90각도가 되지요? 91도만 되어도 직단거리가 아닙니다. 길지요? 92도는 말할 필요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하나밖에 없어요. 평면을 중심삼고 90각도를 이루는 수직선은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사탄세계에는 중심이 없어

특히 참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생명의 근원과 연결되어 있지요? 왜냐 하면 수직선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예요. 수직선으로 되어 있는 그 기준은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중심삼고 볼 때 한가운데입니다. 이것을 끌어올리면 참사랑에 연결되어 있는 피조물이 전부 따라 올라오고, 끌어내리면 전부 내려옵니다. 이것이 돌면 전부 돌아요. 이런 배후의 관계를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왔다갔다하기도 하고 돌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해 볼 때 그것을 원칙이라고 하면 재림 메시아라고 하는 분은 사랑의 이상세계를 재실현하기 위해서 오기 때문에 결국 원리의 기준을 중심삼고 재창조의 원리기준을 합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분이며, 그분을 중심한 진리가 메시아사상이라고 하는 진리입니다. 이렇게 보면 메시아가 국경을 넘어서 세계로 향해서 간다고 하더라도 우리 개인들은…. 개인이라고 하더라도 말이예요, 작다고 하더라도 그 내용은 하나예요. 이것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반드시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그 자체가 가장 개인적인 기반으로서 연결되어 있는 데가 마음과 몸이지요? 마음과 몸이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되어서 하나된 그 중심에 연결되지 않으면 안 돼요. 거기에서 참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주관권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아벨이라든가 재림 메시아라고 하는 것은 이 기준을 우주적으로 재현하기 위해서 오시는 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결국 그 정착지라고 하는 것은 역사과정을 통해서 지금까지 이어져 왔음과 동시에 역사를 넘어서 영원히 변함이 없어요.

남자 여자도 결국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느냐? `나는 하나님의 것'이라고 말할 수 있기 위해서는 몸 마음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돼요. 이게 먼저 해결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여러분의 눈을 봐도 전부 그래요. 마음대로 못 움직이지요? 반드시 그것은 이미 정해진 대로 움직여야 돼요. 이 눈동자가 이렇게 돌아갈 때 이 눈동자는 이렇게는 안 돌아가지요? (웃음) 수수작용이 거리라든가…. 그런 전부를 합해 가지고 상대권을 통해서 존재 위치를 유지합니다. 이것은 생명을 중심삼고 생각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상대권이 없는 것은 결국 그 존재가 남아 있지를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우주라고 하는 것은 말이예요, 우주는 그 상대권을 이룬 것을 보호하게끔 되어 있어요. 여러분이 운이 있다든지 운이 안 좋다든지 하는 얘기를 하지요? 나라의 운이 안 좋다든가 가정의 운이 안 좋다든가. 그 운을 확대하면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운까지 연결돼요. 천운이라고 하는 것은 아무렇게나 움직이지 않는다구요. 원칙적인 기반을 중심삼고 움직여요. 영원히 그 원칙에 의해서 움직여요. 그 원칙은 도대체 무엇이냐? 인류라고 하는 것, 세계라고 하는 것을 볼 때 동양과 서양이 있지요? 상대적이예요. 동양과 서양이 하나되어서 그 중심에…. 참사랑을 가지고 묶지 않으면 남자도 여자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습니다.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중심점에 연결되어서 사랑할 경우에는 탈선이 될 수 없어요. 아무리 멀리 간다고 하더라도 돌아와서 본래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런 기준이 세상 가운데는 서 있지 않아요. 언제나 갈팡질팡해요. 사랑의 중심권이라고 하는 것이 없지요? 그래서 사탄세계는 싸웁니다. 다툼이 일어나요. `네가 먼저가 아니야. 내가 먼저야' `네가 중심이 아니라 내가 중심이야!' 하는 식으로, 자기가 중심입니다. 중심이 확립되어 있지 않은 곳이 사탄세계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늘나라는 중심이 서 있어요. 그렇지요?

하나님은 우주적인 기반을 품으시는 사랑의 중심자

(판서하시며) 종족을 중심삼고 개인은…. 이래요. 개인은 작은 원, 가정은 조금 더 크고, 민족·국가·세계…. 이것은 중심점과 이만큼 떨어져서 연결되어 있어요. 생각해 봐요. 그런데 이 중심에 서는 것은 전부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수정의 결정체 같은 거예요. 그것은 아무리 깨뜨려도 그 본질은 변하지 않아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참사랑을 중심삼은 그 존재가 개인이나 가정이라고 하더라도 결국은 마찬가지입니다. 종족이라고 하더라도 조금 클 뿐이지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크기 때문에 많은 가정이 들어가지요? 국가는 더 크기 때문에 많은 종족이 들어갑니다. 그런 차이가 있지만 결국 돌아가려고 하는 곳은 참사랑입니다.

그래서 개인의 사랑을 표준으로 해서 가정의 사랑이 연결돼요. 가정의 사랑을 중심삼고 종족의 사랑, 종족의 사랑을 중심삼고 국가의 사랑, 국가의 사랑을 중심삼고 세계의 사랑, 세계의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의 사랑이 연결되지요? 그리하여 하나님의 사랑까지 연결돼요. 하나님의 사랑은 우주를 품고도 남습니다. 중심적인 기반을 가지고 있어요. 가장 큰 기반을 포용하는 사랑의 중심자가 하나님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움직인다고 할 경우에는 작은 것도 전부 따라서 움직여야 돼요. 하나의 큰 원 안에 전부 들어가 있지요? 그래서 하나님이 전세계, 전우주를 커버한다고 하더라도 이론적인 말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창조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복귀노정에서는 재창조의 노정을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여러분에게 강조하고자 하는 말은 무엇이냐 하면, 양심(良心)과 육심(肉心)이 하나되었느냐 하는 거예요. (웃음) 그런 결론이 된다구요. 하나님은 양심과 육심이 하나돼 있느냐? 하나 안 돼 있으면 큰일이 납니다. 물론 절대적인 하나님이 하나되어 있을 것이 틀림없다고 하는 결론을 내릴 경우 그 상대로 존재하는 것도 그분을 닮아 상대성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 이론적인 결론이 되기 때문에 그 상대도 하나되어 있어야 돼요. 절대적인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상대가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다고 한다면 그것과 대응관계에 있는 것도 그 본성을 따르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볼 경우에 여러분 개인개인이 하나님을 닮아 있느냐 하는 것, 양심과 육심이 하나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을 하나의 수직축이라고 보면 말이예요, 축을 중심삼고 돈다고 할 때 제일 무거운 무게가 걸리는 데가 축의 윗부분이예요, 아랫부분이예요? 「아랫부분입니다」 윗부분이 아니예요? 「아랫부분입니다」 시계추 같은 것을 보면 전부 아랫부분이지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수직의 축이 되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냐 하면, 그게 인간입니다. 어때요? 그게 문제라구요. 어디에 가더라도 축을 떠받치는 것은 더 강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남자에게는 절대적인 남자가 필요하지요? 여자에게도 절대적인 여자가 없으면 안 돼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인 주체인 하나님의 상대권에 서는 데는 그런 절대적인 남자와 여자가 필요해요. 그와 같은 절대적인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 함께 수수작용을 한다고 하면 그 축은 안 돌더라도 이것이 돌아 버려요. 돌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자 여자가 하나된 이 축을 끼워 넣는다고 할 때 남자 여자가 수수작용으로 움직이면 말이예요, 이 축은 건드리지 않아도 움직입니다.

이렇게 된다고 하면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이 축을 돌리는 주체는 누구냐? 수직축을 돌리는 주체가 누구예요? 하나님의 몸이예요, 하나님의 마음이예요? 이거 문제라구요. 남자 여자를 볼 때는 어때요? 이 축을 돌리는 것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남자입니다」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주체입니다. 정(正) 분(分) 합(合),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나온 것이 사랑에 의해서 다시 하나되지요? 이렇게 될 경우 남자는 반밖에 없어요. (웃음) 반밖에 안 되기 때문에 곤란합니다. 그래서 둘이서 하나님의 이성성상의 축의 끝을 떠받치는 거예요. 나도 밑에서 떠받쳐서 `이거 돌리자!' 하는 것입니다.

먼저 종적인 사랑을 연결해야

이것이 돌면 천주가 돌아요. 그렇지요? 이것이 돌면 우주가 도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은 뭐냐? 모든 존재는 중심에 영향을 끼치려고 하는 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축에 영향을 끼치려고 해요. 이것이 존재의 목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남자는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이렇게 물어 보면 어떻게 해요? 남자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예요. 위하는 사상.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다 이겁니다.

덥구나! (웃음) 여기가 좀 낫나, 선풍기가 있으니까? 출발은 어디서 시작되었느냐? 아벨에서부터 출발했어요. 이것을 모르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른다구요. 배가 출항한 항구를 모르면 방향을 잃어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래서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다 이겁니다. 정말로 그래요? 선생님은 잘 모르겠다구요. (웃음) 남자가 생각하기를 `덩치가 큰 남자가 조그만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다구? 그거 기분이 좋지 않아. 그런 소리를 하는 통일교회도 마음에 안 들어!' 하는 녀석은 빠가(ばか;바보)예요. 남자로서 여자를 품지 못해요. 여자를 맞을 수 없다는 결론이 된다구요.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를 찾아오지 않으면 안 돼요. 절대적으로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여자는 남자를 필요로 하는 거예요. 결국 마찬가지입니다. 상대적인 위치가 같아요. 여자는 절대적으로 남자가 필요합니다. 양쪽이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필요한 것은 도대체 무엇을 중심삼고 그러냐? 밥을 중심삼고 그런 것이 아닙니다. (웃음) 생명을 중심삼고 그런 거예요, 생명. 아내가 병에 걸려도 남편은 자기가 병에 걸린 게 아니라고 잠이나 자고 해봐요. 그건 별개입니다. 그것은 생명을 위한 것이 아니예요. 통일교회에서 중요시하는 혈통을 위한다고 하더라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거예요. 남자 혼자서 혈통을 상속할 수 없지요? 결국 둘이 함께 만나야 혈통도 상속할 수 있어요. 그래서 남자 여자가 태어난 것은 무엇을 위해서 태어났느냐 하면, 결국에는 사랑을 위해서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뭐예요? 바람이 불어오면 여자도 남자도 모두…. (웃음) 사랑의 공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지요? 그렇지요? 누구든지 청춘 때 봄날이 되면 마음이 들떠서 어디든지 가 보고 싶지요? 나비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마음이 부웅 들떠서 어디든지 가고 싶다구요. 그것은 무엇이 그러느냐 하면, 자기의 마음이 그러는 것도 아니요, 몸뚱아리가 그러는 것도 아니예요. 사랑이라고 하는 도깨비 같은 것 때문에 그렇습니다. (웃음) 안 보이지요? 그래서 결국 남자 여자가 무엇을 위해서 태어났느냐 하면, 결국에는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다 이겁니다. 그렇지요? 사랑의 주인이 누구예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봤어요? (웃음) 모르지만,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절대적인 거예요. 수천만 년 전 우리 조상들로부터 그 사랑을 중심삼고, 그 사랑과 같이해 왔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러면 우리들 개인을 두고 볼 때 개인은 무엇을 중심삼고 살아가느냐? 사랑을 필요로 해요. 그런데 상대적인 사랑을 연결하기 전에 먼저 종적인 사랑을 연결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서 여러분도 부모로부터 종적인 사랑을 받아서 그 사랑을 중심삼고 돌면서 점점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과 같이 성장해 가는 거예요. 그 성장단계에 들어갔다고 하는 것이 청춘기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될 수 있는 사랑의 기준에 도달함으로써 먼저 상대적인 가정…. 여기서 사랑의 전통이 시작되지요? 그래서 이 아들딸의 부부가 부모보다 더 단단히 묶어지면 그 아들딸의 가정을 중심삼고 발전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렇지 못하면 그 가정은 점점 작아져서 망하는 쪽으로 흘러갑니다. 부부가 사랑을 중심삼고 묶어져서 말이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묶어진 그 강도가 하나님보다 높다고 하면 하나님이 즉시 찾아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횡적인 기반은 종적인 기준에 상응

이렇게 볼 때 우주의 모든 존재세계에 있어서 앞에서 말했던 운이라고 하는 것, 천운이라고 하는 것이 이것을 움직여요. 아시아 자체가 아무리 운이 좋다고 하더라도 소용이 없어요. 일본이 아무리 일본의 운을 타고 경제적으로 부자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아시아의 운이 이것을 차 버리면 전부 엉망진창이 되어 버리는 거예요. 또 아시아의 운을 탔다고 하더라도 세계의 운이 덮치면 어쩔 수 없는 거예요. 그리고 세계의 운을 타고 `아, 승리의 기반 위에 섰다'고 하더라도 우주의 운과 하나되지 않으면 안 돼요. 거꾸로 쳐 버리면 뒤죽박죽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런 운이라고 하는 것을 귀찮은 것이 아니냐 하고 생각하면 안 돼요. 그것은 우주를 보호하는 작용을 하는 거예요. 운이 왔다갔다하는 것은 세계를 보호하기 위해서예요. 운이 우주와 세계를 파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보호하기 위해서 그런 방향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그 방향에 맞지 않는 것은 차 버리는 거예요. 그 방향에 일치하는 것만 남아요. 그런 결론입니다.

그래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의 운이 있지만 이 전체적인 운들이 각각 별개의 것들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예요. 서로서로 연결되지 않을 수 없어요. 개인의 운은 가정의 운에 연결되고, 가정의 운은…. 그렇겠지요? 아들딸이 잘되면 부모가 잘되는 거예요. 가정이 잘되면 그 가문이 좋다고 한다구요. 그렇지요, 여러분도? 자기 가문에서 유명한 사람이 나면 `아…!' 하면서 우쭐대지요? `내가 이렇다!' 해 가지고 우쭐거리는 거예요. 한 사람으로 인해서 가문이 발전한다구요. 일본의 가문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지면 일본을 위해서 세계로 부웅─. 그렇게 연결되어 있어요. 하나하나 별개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방향으로 전부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전체와 관계를 맺고 영향을 미치는 그 기준은 횡적으로 확장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종적인 기준이 놓이면 횡적인 기준도…. 그 종적인 기준에 상응하는 활동을 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횡적인 기반이 확대되지 않을 수 없지요? 무한정으로 뻗어 가고 싶다는 그런 생각을 여러분도 하지요? 그렇지요? 큰 것을 바라지요? 큰 것을 많이 갖고 싶지요? 어떻게 하든지 많이 갖고 싶은 거예요. `큰 것, 큰 것' 해서 말이예요. 어때요? 무거운 것은 어떻게 돼요? 짐을 옮길 때 `아이구, 가벼운 것…' 하면서. (웃음) 옮기기 어렵다고 해서 큰 게 나쁜 것은 아니지요? 그것도 옮기는 방법을 바꾸면 얼마든지 옮길 수 있는 거예요. 어쨌든 큰 것을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는 어때요? 여자들이 남자를 원할 때 조그만 남자를 원해요, 큰 남자를 원해요? 조그만 여자는 큰 남자를 원하고 큰 여자는? 어때요? 조그만 여자는 큰 남자, 큰 여자는 더 큰 남자! (웃음) 너무 커서 평균 이상이 되면 마음속에서는 언제든지 걱정이지요? 고민이 있는 거예요. `아, 어째서 이렇게 기린같이 크게 되었나? 돼지라도 좋으니까 조금만 작았으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그거 이상합니다. 기린은 크기는 하지만 고기 같은 게 별로 없지요? 돼지는 고기도 많아요. (웃음) 이렇게 보면 둘이 같이 있어도 자랑할 것이 있어요. 기린이 `너는 뭐야? 조그마해 가지고…' 하면 돼지는 `너는 뭐야? 길쭉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평균이 잡히게끔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큰 여자는 큰 남자를 보는 것이 아니고 조그만 남자를 본다구요. 왜 그러냐? 자기 아들딸이 자기 부부를 닮게 되면 고민이 더 생긴다구요. (웃음) 전부 평균을 취하게 되어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보면 여자가 커요, 남자가 커요? 「남자가 큽니다」 여자한테는 인내심도 없어요. 여자한테는 국가의 비밀 같은 것은 안 가르쳐 주는 거예요. 감옥 같은 데 끌고 가서 고문을 하면 금방 분다구요. (웃음)

그래서 함께 그 상대권을 유지하는 우주는 보조를 맞추고 있어요. 여자는 평균적으로 볼 때 작다고 해도 `하나님이 창조주면 나는 뭐…. 이것은 발로 차 버린다'고 생각하는 여자가 있어서는 안 돼요. 그 대신에 여자는 귀한 것을 갖고 있습니다. 옷을 깁는다고 해도 말이예요, 남자는 못 따라가요. 따라갈 수가 없어요. 남자가 안 가지고 있는 것을 여자가 가지고 있어요. 귀고리라든가 목걸이라든가…. (웃음) 그렇다구! 우주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은 위대하고 신비해

보라구요. 웃는 것도 남자는 `하하하' 하고, 여자는 `헤헤헤' 합니다. 그거 전부 평균을 취하는 거예요. 그래서 잘생긴 여자도, 보기 싫은 여자도 전부 아름다워요. 너희들, 화장하고 왔어? (웃음) 얼굴을 언제든지 보지요? 남자는 아무래도 좋아요. 침상 같은 데도 그냥 그대로 기어 올라가요. 세수도 안 하고 밥상머리에 앉아서 아무렇지도 않게 밥을 잘 먹지요? (웃음) 이도 안 닦고 잘 먹어요. 여자는 절대로 그렇게 안 되지요? 그런 사소한 데도 평균을 취하는 재료가 들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가 자랑해야 할 것은 정적인 거예요. 넓지는 않더라도 높다는 거예요. 남자는 몸뚱이만 컸지 정적인 기준이 없어요. 이렇게 해서 평균을 취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 남자와 조그만 여자가 어울리는 거예요. 3분의 1정도 되는 여자가…. 미국에 가서 보면 그런 것이 있어요. 3분의 1은 아니더라도 절반쯤 되는 것은 있어요. (웃음) 싸움 같은 것을 하면 한방에 거꾸러질 것 같은 그런 조그만 여자가 이렇게 올려다보면서 어떻게 해서든지 잘 맞추어 가면서 평균을 취하고 있는 그 힘이 바로 사랑에서 나오는 거예요. 부족한 것은 사랑을 가지고 모든 것을 보충하고도 남는다고 하지요?

여러분 가운데 자기 엄마를 보기 싫어하는 여자가 있어요? `아, 우리 아버지는 이런 얼굴을 하고 있어서 보기가 싫다. 엄마의 얼굴도 보기 싫다' 하는 아들딸이 없어요. 또 부모가 말이예요, 자기의 아들은 부오도꼬(醜男)…. (웃음) 딸은 뭐라고 해요? 부온나(醜女)라는 말은 안 쓰지요? 뭐라고 그래요? 부스(ぶす;속어로 얼굴이 못생긴 여자를 가리키는 말)라고 하나? (웃음) 부스온나(ぶす女). 옆에서 보면 사람의 얼굴이라고는 할 수 없을 정도로 보기 흉한 아들딸이라도 그 부모에게 있어서는 그 이상의 보물이 없지요? `아, 우리 아들딸이 세계에서 제일이다'라고 생각해요. `우리 딸이 세계에서 제일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을 헷갈리게 하는 그 힘이 어디에서 나오느냐? (웃음) 사랑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을 신비한 거라고 한다구요. 슬프게 보일 것도 기쁜 것으로 보이게끔 바꿀 수도 있어요. 씩씩거리면서 화가 났을 때 조용히 가라앉혀서, 침착하게 진정시켜서 소화하는 그런 힘은 미묘하고도 위대한 힘인 것입니다. 또 부처끼리 둘이 싸우고 `이제 끝장났다' 하고 선언을 하고 갈라졌다가도 아침이 되면 그저 이마를 맞대고 밥을 갈라서…. (웃음) 아, 그런 가정들을 많이 봤다구요. 그런 사랑의 힘이라는 것은 위대한 것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일본에 있을 때 하숙을 하고 있었는데 그 하숙집 주인 아줌마가 아주 조그마했어요. 조그마해도 날렵한 여자였지요. 남자도 조그마한데, 불독 같은 남자였어요. 날마다 술을 마시고 와서 여자를 못살게 구는 거예요. 매일 저녁때가 되면 난리예요. `이야, 저러다가 죽어 버리는 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했어요. (웃음) 아침에 안 보이면 큰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보면 멀쩡해요. 그래서 선생님이 한번 `무엇 때문에 매일 그렇게 싸움을 하면서도 같이 살고 있소?' 하고 물어 보았더니, `그것은 결혼을 안 해본 사람은 모르지' 하더라구요. (웃음) 그래서 더 물어 보지도 못했어요. 결혼을 안 해봤기 때문에 설명이 안 된다는 거예요. `아, 그렇습니까?' 하고 말았어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위대하고 신비한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면 향기롭지 않은 것이 없어요. 사랑이라고 하는 것을 무엇에다 갖다 붙여 볼까요? 짐승 같은 것도 소화할 수 있다구요. 시간은 좀 걸린다고 하더라도 말이예요, 소화할 수 있다구요. (웃음) 둔경질적인 것이 아니면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때요? 대부분이 국제결혼을 했지요? 「예」 일본에 가서 한국 사람이라고 하면 어떻게 해요? 생각만 해도 기분이 나쁘다는 생각을 전부 가지고 있어요, 일본 사람들은. 그렇지요, 일본 사람들은? 그렇잖아요? 여러분은 순진하게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좋은 것을 교육받고 좋은 생각만 하면서 좋은 것을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왔기 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배후에는 복잡한 사연들이 있다구요. 선생님은 그것에 대한 전문가입니다.

한국 사람과 결혼을 했다고 하면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는 여러분이 어떻게 된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구요. 안 그랬어요? 입을 다물고 대답을 안 해도 그랬을 것이 틀림없다구요. (웃음) 레버런 문이 안 나타났으면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었겠어요? 만약 선생님이 지상에 안 나타났더라면 이런 일이 있었겠어요? 서울에 일본 사람 650명 이상이 모여서 이렇게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결혼을 한국 사람과 했어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당당하게 일본에 돌아가서 천황 앞에 가서 자랑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왜냐? 천황이 가지고 있는 것과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비교해 보면 비교도 안 되는 거예요. `당신은 일본의 왕이지만 나는 세계를 수습하고 있는 왕의 아들딸로서 앞으로 왕이 될 것이다'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웃음. 박수)

상대권을 이루면 천운이 절대적으로 보호해

우주는 그렇다구요. 천운이라고 하는 것은 전부 모르는 것이 없다고 하지요? 물이라고 하는 것은 없는 데는 전부 채워서 높아지지요? 구멍이 있으면 그것이 채워져요, 안 채워져요? 「채워집니다」 채워져 간다구요. 틀림이 없어요. 밤에도 낮에도 그 원칙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천운이라고 하는 것도 전부 예외가 없어요. 나쁜 것은 나쁜 것으로 엑스(X)표를 하고, 좋은 것은 오(O)표를 하면서 가는 거예요. 어때요, 여러분? 엑스표를 한 흔적이 많아요, 오표를 한 흔적이 많아요?

남자면 남자로서의 표준형이 있어요. 여자도 여자로서의 표준형이 있어서 이것을 100점이라고 하면 이것과 척척척 비교해서 70점, 40점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도대체 표준형이라고 하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예요? 전체와 비교해서 표준이 되는 것이 공식이라든가 원칙이라든가….

도대체 공식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하나의 공식은 말이예요, 천 군데 갖다 맞춰도 맞아요. 그렇게 딱 맞을 수 있는 내용을 갖게 되면 절대적인 공식입니다. 절대적인 공식을 만들어서 모든 것에 맞추어 보면 꼭 맞아요. 그렇지요? 공식이라고 하는 것이 그래요, 안 그래요? 이 우주는 연속된 공식으로 움직이고 있어요. 현대 과학문명은 공식의 기반 위에서 발전해 온 거예요. 공식적인 관계를 가지고 성립된 것이 현대의 문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식을 가지고 풀지 못할 분야가 없어요. 그러니까 수학이 필요하지요? 그렇지요? 자동차를 만드는 데도 수학이 필요해요. 전체가 움직이는 자동차의 각 분야….

전체를 총합한 공식기준에 백 퍼센트 맞으면 그것은 세계 제일이라고 하게 되지요? 어디에 가더라도 변함이 없어요. 어디에 가더라도 맞습니다. 그래서 순금 24금은 세계를 초월합니다. 그래 안 그래, 이 녀석들? (웃음) 점심때가 되었으니까 확실히 하라구.

아침밥 안 먹고 왔어? 오늘은 점심이 없다구요. (웃음) 이렇게 많이 있는데 점심밥을 어디서 해요? 오늘 비가 안 왔으면, 한남동에 왔으면 햄버거나 만들어 주려고 했는데…. 거기서 만들어 올 수도 없어요. 그러니까 선생님한테 원망하지 말고 날씨를 원망하라구요. (웃음)

그래서 천운이라고 하는 것은 상대권을 이룬 것을 절대 보호합니다. 선생님이 무슨 말을 했어요? 「절대 보호」 뭐라구요? 「절대 보호!」 무엇을 절대 보호한다는 거예요? 모르잖아요? 절대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무엇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되느냐 하는 것을 모르잖아요? 「상대권입니다」 상대권을 이루어야 됩니다. 완전한 상대권을 이룰 때는 영원히 천운이 보호한다고 하는 것이 이론적입니다.

사람의 눈동자는 어때요? 역사를 통해서 사람의 눈동자를 혁명한 사람이 있어요? `이 눈아, 이렇게 생겨라!' 하면서 누가 혁명을 한다고 해서 바꿀 수 있어요? 「바꿀 수 없습니다」 바꿀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입은 어때요? 입이 반대로 달라붙었어요? 전부 공식입니다. 코는 어때요? 전부 못 바꾸지요? 그러니까 공식적인 기반 위에 모든 것이 존재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천운은 뭐라구요? 「상대권을 이룬 것을 절대적으로 보호합니다」 상대권을 이룬 것은 절대적으로 보호합니다. 오늘 하나 기억해 두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절대적으로 하나되는 경우에는 절대적으로 파괴된다! (웃음) 왜 웃어요? 뭐예요? 남자 여자가 완전히 하나되는 경우에는 절대적으로 천운에 의해서? 「보호됩니다」 보호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러면 어떤 것도 침입할 수 없어요. 거기에는 안전이 보장되는 거예요. 아무리 위험한 데 가더라도 틀림없이 살아 남아요.

말은 좋은데, 정말로 그렇게 되느냐? 예를 하나 들어 보자구요. 여러분이 병에 걸리면 왜 아파요? 일심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들, 손 들어 봐요. 의사 없어? 십 몇 명이 와 있다고 했는데? 모두 일본으로 돌아갔어? 「예, 여기 있습니다」 음. 병에 걸리면 왜 아파? (웃음) 응? 왜 아파? 병에 걸리면 왜 아프냐구. 의사가 그것을 모르면 어떻게 해? (웃음) 아, 대답해 보라구. 병에 걸리면 왜 아프다고? 「환경에 상대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 환경에 상대되지 않기 때문이야. 「우주의 법칙에 벗어나기 때문입니다」 그거 그렇다구. 그렇지요?

모든 것은 평균을 취하게 되어 있어

인간은 모두 상대성의 종합체예요. 모두 대응적인 존재예요. 대응, 알지요? 대응. 대응관계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이쪽이 만약 하나의 플러스가 걸렸다고 하면 그 우주는…. 우주라고 하는 것은 완전히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하나된 것을 보호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걸리는 기준이 있으면 걸리는 만큼에 비례되는 힘을 가지고 밀어내는 거예요. `너는 불합격품이니까 여기서 나가라' 하면서 밀어내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밀어내는 힘이 아픔입니다. 그러면 아프겠지요? 그 아픔은 수수작용을 할 수 있는 한쪽을 보충하라는 뜻이예요. 상대권을 보호하는 힘에 반대되는 조건이면 밀어내는 거예요. 그 밀어내는 힘에 의해서 아픔을 느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뚱아리의 1제곱센티미터에 1기압이 가해져요. 이 평균이 되어 있는 것을 느끼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이 가운데는 제로(zero)예요. 제로와 마찬가지가 되는 거예요. 만약 그 평균치가 없으면 부─웅 하고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원칙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의미에서 보면 양심도 상대적인 위치를 확실하게 갖지 않으면 안 돼요. 양심, 마음이라고 하는 것과 몸뚱아리가 하나되면 우주 전체가 그것을 보호하는 거예요. 밤에도 낮에도 보호하는 것입니다. 생애를 통해서 보호하는 것이 가능해요. 양심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은 보호하는 거예요. 시골 사람이 차츰차츰 우주가 끌어서 중앙까지 오는 데 시간이 걸려요. 더 큰 인물이 되는 데는…. 백년 천년을 이동해서 중앙까지 가지요? 거기까지 못 가는 것은 전부 그 가운데서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되는 것은 우주가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한 종족이라든가 선한 나라가 되는 데는 전통적인 가정이나 가문들이 많이 있어야 돼요. 우주가 보호할 수 있는 그런 가문이나 종족이 많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일본에 그런 가문들이 많이 있다면 우주는 그러한 일본을 보호하게 돼요. 그러니까 우주는 공평한 것이라는 관념을 가져야 되는 거예요. 우주는 뭐라구요? 「공평한 것입니다」 불공평한 것이 아니예요. 공평한 것입니다.

바다 가운데 섬이 쑥 나와 가지고 `아, 내가 제일 크다!' 할 수 있어요? 육지가 몇천 배나 더 큰 거예요. 에베레스트산이 `세상에서 나보다 높은 것은 없다'고 자랑하지만, `그런 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 나한테 고개를 숙여야 돼. 높아진 것은 내려가야 돼!' 이게 원칙이예요. 높다고 해서 항상 높지 않아요. 항상 높아지기만 하면 큰일이 납니다. 넘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넘어지지 않으려면 올라간 다음에는 내려가야 돼요. 내려갈 때는 수직으로 내려가는 것이 아닙니다. 45도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올라간 기준이 있기 때문에 45도로 내려오면 머물 데가 있지만, 이것은 머물 데도 없어요. 올라갔으면 내려올 때는 몇 도? 「45도입니다」

후지산은 몇 도 정도가 돼요? 화산이 폭발해서 용암이 흐를 때 45도가 될 때까지 쭉…. 그거 그래요? 선생님은 모르겠다구요. (웃음) 원칙에 의해서 그럴 거라고 보는 것입니다.

에베레스트산이 높아요, 바다의 깊이가 깊어요? 「바다가 깊습니다」 바다의 깊이가 깊은 거예요. 여러분이 아무리 많이 있어도 선생님의 호주머니에 다 들어가요.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바보 같은 소리는 하지 마!' 해서 말이예요…. 모든 것이 평균을 취하게끔 되어 있어요. 이상하다구요. 우주의 존재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동양문명도 서양문명도 결국은 하나되지 않으면 인류역사의 문화라고 하는 것은 멸망할 수밖에 없어요. 우주는 엑스(X)표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한 것을 통해서 남길 수 있는 것을 남기려고 하는 거예요. 일본의 역사를 찾아보면 선한 것밖에 없지요? 일본의 사무라이 정신. 하루에 몇 사람의 목을 잘라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심신일체권을 이루어야

우주의 보호를 받기 위해서 우리에게는 양심과 육심의 상대권이 주어져 있다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어때요, 일본의 훌륭하고 젊은 남자 여자들? 우주로부터 상대권이 주어진 자기 자신을 생각할 때, 자기 자신에 대해서 `아! 양심 고맙다. 육심 고맙다' 하는 생각을 가져 본 적이 있느냐 말이예요. 거기에 천운이 있어서 그것에 의해서 좌우되는가 했더니, `나'에 의해서 좌우되게끔 되어 있지요?

이 천운의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2단계만에 세계에 도착한다구요. 동양과 서양밖에 없잖아요? 남양 북양이 있어요? 북양문화 남양문화가 있어요? 단번에 세계까지 나가지요? 그렇기 때문에 동양 서양이 아무리 하나 안 되려고 하더라도 소용이 없어요. 하나 안 되면 망하는 거예요. 하나되려고 하는 것은 망하지 않고, 하나 안 되려고 하는 것은 망하는 거예요. 망하지 않을 수 없어요. 왜? 우주 자체가 밀어내는 거예요. 병에 걸리면 아픈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여러분을 그렇게 보면…. 양심과 육심이 하나되게 되면 영원히 천운이 `나'를 보호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나된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되면 감옥에 있든지 어디에 있든지 있는 곳이 문제가 안 돼요. 만약 이것을 치게 되면 우주가 날아들어서 폭발해 버리는 거예요. 헤딩을 하는 거예요. 월드컵 축구 결승전이 언제인가? 내일 모레지요, 결승전? (웃음) 왜 웃어요? 실제의 얘기를 하는 거예요. 세 시가 되면 하겠지요? 전부 두 상대로 되어 있어요. 손 하나도 다른 하나의 상대가 있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할 때 모두 이렇게 해서 기도하지요? `완전히 하나되었습니다' 하고 기도하는 거예요. 정신도 집중해서…. 여기에 발까지 하나되면 안 되지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여러분에게 선생님이 충고가 아니라 분명하게 가르쳐 주는 내용이 무엇이냐? 하나되라고 하는 거예요. 심신일체(心身一體)를 어떻게 찾아내느냐? 찾는다는 것은 말이예요, 거의 없는 데서 상대권을 만들어낸다는 뜻이예요. 자연적으로 있는 것이 아니예요. 심신일체권을 찾아내기 시작한 것은 문선생으로부터입니다. 과거에 많은 성인들도 이와 같은 것을 얘기했지만 지금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과는 다른 것이었어요. 몸 마음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왜냐? 천운의 보호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이게 멋진 대답이예요. 백과사전에도 그런 내용을 설명해 놓은 곳은 아무데도 없어요. (웃음) 우리 백과사전에는 그런 것이 나옵니다. 그래서 백과사전의 편집을 지금 준비하고 있어요. 몇 년 됐나? 7년, 8년이 됐다구요.

천운의 보호를 받는 것은 전부 다 상대권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상대권을 가지고 연결되어 있어요. 광물도 모두 그래요. 광물이 제 마음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나름대로의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상대가 있어요. 겉으로 나타나지는 않지만 내적으로 나름대로의 센터를 중심삼고 운동을 하면서 뭉쳐져 있는 거예요. 구형이 돼요, 구형. 원자 같은 것도 전부 원형으로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 어때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거 바보 같은 것들이야, 똑똑한 것들이야? 악한 것들이야, 고장이 안 난 것들이야? 고장이 난 것은 전부…. 이것을 그냥 그대로 놔 둬야 되겠어요, 처리해 버려야 되겠어요? 그런 것을 무엇에다 써요? 그러니까 `퉤!' 하고 침을 뱉어 버리는 거예요. 썩어 버리면 상대권이 없어지는 거예요. 자체 붕괴되어 버립니다. 상대권을 이룰 수 없으면, 자체에 플러스가 있더라도 마이너스가 없으면 그것은 없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죽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습니다」 죽는 것은 썩는 것이요, 사는 것은 발전하는 거예요. 정착은 죽음길에 이르는 제1보입니다. 어때요? 여러분이 발전하고 있어요, 정착하고 있어요? 통일교회 들어와서 10년이 흘렀으면 그 심정기준이 들어오기 전보다 내려가 있어요, 올라가 있어요? 「올라가 있습니다」 내려가 있다고 하게 되면 지옥에 살고 있고, 틀림없이 올라가 있으면…. 살아 있으면 천국에 가고 죽은 것은 지옥으로 간다고 하는 것이 성서의 가르침이지요?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역설적으로 되어 있어요. 죽고자 하는 마음으로 생명을 거는 자는 발전합니다. 투입하는 자는 도약하고 그렇지 못하는 자는 꺼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의 용사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심신일체권(心身一體圈)을 이루어야 돼요. 이 생애 동안에 심신일체권을 어떻게 이루느냐? 그것을 이루지 못하는 자가 사랑이라고 하는 것을 생각하고 이상을 생각한다는 것은 부끄러운 거예요. 천운에 어긋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완성한 자기 자신을 지향하는 거기에 새로운 희망의 길이 연결되는 것이지, 그냥 그대로의 기준에 있어서는 새로운 희망의 천국에 연결되는 길이 나타나지 않아요. 알겠어요? 「예」

자기를 생각하는 것은 갈 데가 없어

손을 들어 봐요, 모두. 소리를 내 봐요. (두 손을 들고 박수를 침) 아니, 한 손으로 소리를 내 보라고 하잖아! (손가락으로 딱딱 소리를 냄) 그거 말고. (웃음) 전체를 합친 것 같은 소리를 내 보라고 하잖아! 그렇게 되면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아무리 해도 소리가 안 나요. 소리를 내 봐요. 널판지 같은 것이 있어야 돼요. 상대가 없으면 절대로 안 되는 거예요. 그 상대로서 널판지가 있는 것이 좋을 것이냐, 자기의 손과 같은 것이 있는 것이 좋을 것이냐 하고 물어 보면 자기의 손과 같은 것이 좋다고 하지요? 손도 어떤 손? 딱딱한 손에는 부드러운 손, 털이 덥수룩한 팔에는 털이 없는 팔이 좋다고 한다구요. (웃음) 그게 상대적인 거예요. 그래서 소리를 내는 데는 황소 앞발통 같은 남자의 손에 고양이 발 같은 여자 손이 짝짝짝…. (웃음) 작아도 좋아요. 이상한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남자들이 많이 있는 한쪽 구석에 여자가 있게 되면 웃고 있던 남자들의 눈이 어디로 가느냐? 전부 옆에 많이 있는 남자들의 얼굴은 안 보고 그쪽으로 가는 거예요. (웃음) 여자도 그렇지요? 아무리 미인들이 떠들어대고 노래를 부르더라도 그것뿐이예요. 그런 가운데 어디서 싸우는 소리 같은 다른 소리가 들리면 아무리 미인들이 많이 모여 있더라도 그 소리가 나는 쪽으로 눈이 돌아가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이상한 힘을 가지고 있지요? 누가 그렇게 시키는 것입니까? 누가 그렇게 시켜요? 사랑이라고 하는 힘이 그렇게 시키는 거예요. 아무런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찾는 것이 남자는 여자고, 여자는 남자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선생님과 같지 않기 때문에 그렇지 않지요? 여러분도 그래요? 「예」

아무리 기분이 나쁘더라도…. 기분이 나쁠 때는 여자들끼리 좋아하지만, 기분이 좋을 때는 여자는 필요 없지요? 여자는 필요 없어요. 기분이 좋을 때는 `이거, 이 남자 어디 있어?' 하면서 찾지요? 그렇지요? (웃음) 기분이 나쁠 때 찾아요, 기분이 좋을 때 찾아요? 「좋을 때 찾습니다」 좋을 때 찾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에게로 향하는 길은 기쁨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기쁨의 기반 위에서 만나야 하는 것이 사랑의 노정이라고 하는 거예요.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슬프고 비참한 자리에서 `아! 아내가 있어서 좋다. 사랑하고 싶다' 하고 생각해요?

실패해서 고향에 돌아가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없다구요. 모두 기쁘게 해줄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돌아가려고 생각하지요? 「예」 더 기쁠 수 있는 기준을 가지고 거기에 연결된다고 하는 것을 본연의 마음은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해요? 「예」 여러분의 육신의 아버지 어머니 말이예요. 「예」 진심이예요? 「예」 진심이라고 하는 것은 영원히 몸 마음이 하나된 자리에 있을 때를 말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예」 뭐라구? 자기가 어려울 때 `엄마 아빠' 하면서 생각하잖아요? 대부분이 그렇지요? 아이구! 어렸을 때 엄마가 어떻게 하고 아빠가 무엇을 만들어 주고 그랬는데 지금은 같이 얘기할 사람도 없고 생각해 주는 사람도 없으니 허전하다, 이럴 때 고향을 생각하지요? 그렇지요? 대개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해요.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구요. 본래 그렇습니다.

이렇게 볼 때 어머니 아버지와 여러분의 아들딸이 하나되면 천운은…. 천운이 쭉 여기에 와서 보는 경우에는 아들딸을 밀어내겠지요? 영원의 심정에 하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 심정이 없기 때문에 밀어내는 거예요. 그게 문제가 되지요? 영계에 가면 전부 이런 심정권이예요. 공기가 그래요. 환경이 그래요. 자기를 생각하는 것은 전부 갈 데가 없어요. 알겠지요? 그래서 심신일체권을 어떻게 찾느냐? 이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이 승리권에 서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고난의 노정을 통과해야 돼요. 선생님이 이 원리의 길을 찾을 당시에도 그렇게 심각했어요. 절대적인 승리의 기반을 닦으려고 해도….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어디에 그 기반을 닦을 것이냐? 여러분의 가정이예요, 나라예요, 세계예요? 여러분의 눈동자예요? 어디예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아무리 기반을 잘 닦는다고 하더라도 심신일체권을 이루지 못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면 어디예요? 사랑의 핵이 정착하는 데입니다. 이런 결론에 도달해요. 심신일체화된 경우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일단 그 정착기준이 설정되면 하나님의 심정권이 연결돼요. 절대적 수직 기준과 심신일체권이 결속되는 데가 그곳입니다.

요전에 선생님이 전국 순회를 하면서 강연한 내용이 그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은 어디에서 정착할 것이냐? 하나님의 사랑이 있지요? 남자도 사랑이 있지요? 여자도 사랑을 가지고 있어요. 그 사랑은 어디에서 현현하느냐? 완전한 대상권을 이루는 데에 사랑의 힘이 움직이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는 존재는 무엇일 것이냐? 남자 혼자면 어떻게 돼요? 정착해요? 그 대상이 남자일 경우에는 여자가 투덜투덜합니다. 여자가 되면 남자가 투덜거려요. 남자도 여자도 모두 찬성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런 기준의 결착점이 도대체 어디냐?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런 가운데 다 뒤져 보고 찾아낸 것이, 참사랑은 직단거리로 통한다는 거예요. 이것은 위대한 발견입니다. 참사랑은 직단거리로 통합니다. `수직' 할 때 쓰는 직(直), `단점' 할 때 쓰는 단(短), 직단거리입니다. `곧을 직' `짧을 단', 직단거리. 선생님의 이 말을 듣고 여러분은 `아, 그거…' 하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깊이 파고들어가 결론을 찾으려고 하면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이 각도가 틀리면 어떻게 돼요? 이것이 영원히 이동해 버리면 어떻게 해요? 정착기준이 빗나가 버리는 거예요. 절대적이고 이상적인 정착지가 어디예요? 그게 문제입니다. 그것을 이론적으로 찾아내야 되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이 발견이 위대하다는 거예요.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합니다. 알겠지요?

모든 것이 직단거리로 내려오는 것에 대해서 수평이 되어야 돼요. 수평은 90도가 돼요. 75도면 금방 갈라지게 돼요. 75도에서는 어느 쪽이든지 기울게 돼요. 그렇지만 수직은 변하지 않아요. 수평이 스스로 자신을 컨트롤해서 맞추는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 수직이기 때문에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에 통하기 위해서는 인간 자신이 사랑의 도수를 맞추는 이외의 다른 방법이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한테 아무리 `아, 내 소원을 이루어 주소' 하고 기도하더라도 하나님은 움직이지 않아요. 하나님의 완성노정은 수직을 통해서 연결되는 데 있다고 생각하는 하나님에 대해 15도나 75도의 각도에 있어서는 아무리 부르짖는다고 하더라도 그 상대의 자리에 설 수 없는 하나님의 입장임을 알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해 볼 때, 여러분의 양심(良心)과 육심(肉心)은 어때요? 양심이 수직이라면 육심은 수평이예요. 그렇지요? 양심이 바르다 하지요? 무엇이든지 바르다고 하는 것은 이런 수직을 말하는 거예요. `아, 저 나무는 똑바르다' 할 때 그 자체는 수직입니다.

양심이 바르다, 행동이 바르다, 심신일체권을 이루고 있다 할 때, 그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냐? 말만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행동만 가지고도 안 돼요. 심신일체권의 결착점은 어디냐? 이거 심각한 거예요. `우선 90도가 되라. 90도가 되는 데는 모든 세상 가운데 수평으로서 중심이 될 수 있는 기준을 세워라. 서양에 가더라도, 동양에 가더라도 연결될 수 있는 표준적인 인간이 되어라. 그래서 역사적으로 현재와 미래를 통해서 보더라도 그것은 틀림없다고 할 수 있는 기준이 되어야 된다' 이게 결론입니다.

사랑의 공명권이 이상향

왜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되느냐? (판서하시며) 이 90도권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느냐? 이것은 사각형의 한 변이지요? 4분의 1변입니다. 이것은 어디에 갖다 맞춰도 다 맞아요. 모두 합해서 열두 면이 있는데 이 열두 면을 어떻게 하더라도, 위의 것을 아래에 아래의 것을 위에, 앞의 것을 뒤에 뒤의 것을 앞에, 왼쪽에 있는 것을 오른쪽에 오른쪽에 있는 것을 왼쪽에 갖다 맞춰도 맞아요. 이것은 어디에 갖다 맞춰도 90도에 맞지요? 거기에는 로스(loss)가 없어요. 그래서 여기를 통하는 힘이라고 하는 것은 절대적이예요. 인사도 안 하고 쓱 통과하는 거예요. 거기에는 반대가 없어요. 어디에 가더라도 반대가 없는 거예요. 쓱 돌더라도 반대가 없어요. 그 저항이 없는 사랑의 공명권이 이상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가지고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묶어 주더라도 불평하지 않아요. `아, 그래? 있어? 그러면 어떻게든 해봐!' 한다구요, 할머니가. 뭐라고 할까요? 신경질적인 할머니에게 못생긴 할아버지가 아무리 굴러 와서 부딪치더라도 기분 나쁘다고 하지 않아요. 그런 생각을 갖게 하는 그것이 무엇이냐? 그런 것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머니 할아버지의 성격은 다르다고 하더라도 사랑이라고 하는 도깨비 같은 것을 갖다 놓으면 입을 갖다 맞추더라도 `음─!', 살을 갖다 대더라도 `음─!', 무엇을 갖다 대더라도 `음─!', 어디에 갖다 대더라도 `음─!' 한다구요. (웃음) 사랑은 묘하지요?

여러분, 축복받았어요? (웃음) 전부 다 축복받았어요? 「예」 아직 안 받은 사람도 있지요? 안 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대부분 받았지요? 그러니까 일본에 가더라도 자기 남편과…. 이름밖에 모르는 남편이라도 말이예요, 보고 싶은 거예요. 보고 싶어도 어쩔 수 없겠지요? 그래서 `빨리 돌아가고 싶다! 빨리 돌아가고 싶다!' 하는 거예요. 강코쿠(韓國)는 아무래도 좋아요. 강코쿠는 강고쿠(監獄)예요. 감옥입니다. 한국이 감옥이예요. 마찬가지예요, 강코쿠 강고쿠. (웃음) `어디 가?' 하면, `강고쿠, 지고쿠(地獄)에 간다'고…. 어디에 있더라도 자기 상대가 사는 데는 모든 것이 향기롭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요? 이 멍청한 것들! (웃음) 멍청한 것들이라고 해도 좋다구요. 그게 귀에 안 들어와요. 마음에 남아 있지 않는 거예요. 쓱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이상한 힘을 가지고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유명한 남자 여자라도 사랑에는 못 당하는 거예요. 소화되어 버리는 거예요. 사랑에 유혹당하고 싶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손을 들면, 하나님이 `나도 그런데. 너는 뭐야?' 하면서 웃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렇다구요. 사랑에 넘어가는 거예요. 하나님도 안 넘어갈 수 없어요. 모든 것이 그래요.

곤충도 암놈과 수놈이 있지요? 그게 노래입니다. 소리를 내면 말이예요…. 곤충은 곤충 나름대로의 노래를 부릅니다. 그게 무슨 노래예요? 「사랑의 노래입니다」 대부분이 상대를 찾는 노래입니다. 그 소리를 듣게 되면, `야, 너 어디 있어? 맴맴맴맴!' (웃음) 그러면 저쪽에서 `이고코! 이고코!' 하면서 대답하는 거예요. 묘하지요? 전부 상대권입니다. 광물도 식물도 전부 그래요. 인간도 그렇습니다.

그것은 왜 그렇게 되어 있느냐? 전부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참사랑을 쓱 잡아당기면 전부 하나가 되어서 매달리는 거예요. 이걸 쓱 올리면 휙 올라가고, 펼치면 무한하게 되고, 접으면 접어지는 거예요. 우주가 그래요. 사랑으로 접으면 하나로 전부 접어지고 하나하나 갈라서 풀면 우주로 펼쳐지는 거예요. 사랑은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아무리 신경질적인 여자라도 사랑을 하게 되면 변해 가는 거예요.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큰 사랑이든 작은 사랑이든 사랑의 방향은 하나입니다. 그래서 수놈은 암놈을 위해서 죽고 암놈은 수놈을 위해서 죽는 거예요. 동물세계는 그렇다구요.

부모는 아들딸을 위해서 죽고, 아들딸은? 「부모를 위해서 죽습니다」 여러분은 아들딸을 낳으면 그 아들딸을 위해서 죽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말이예요, 아들딸은 부모를 위해서 죽을 수 있는 마음을 안 가지고 있어요. 그것은 타락세계가 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뿌리는 다르지 않지만 가지가 다르게 된 거예요. 그렇지요? 뿌리는 다르지 않지만 그 가지가, 줄기가 썩은 거예요. 이게 타락의 세계입니다.

뿌리와 줄기 그리고 가지가 같은 것이 되어야 돼요. 그렇게 되는 데는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사랑의 일체권 이외에는 그렇게 될 수가 없다는 것이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사랑의 노정을 따르지 않고는 절대적으로 통일권이 생겨난다! 「안 난다」 난다! 「안 난다!」 모두 듣고 있구만. (웃음)

몸 마음이 하나된 사람

심신일체가 되면 우주의 힘이 보호해 주는 거예요. 우주의 힘이 보호해 주는 몸 마음이 되면 부모도 우주의 인연을 가진 부모, 형제도 그런 인연을 가진 형제…. 모두 인연을 맺고 있어요. 민족, 나라가 모두 인연을 맺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멋진 결론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나라를 넘어서 다른 나라에 가더라도 그런 일체권을 이루게 되면 거기서도 통해요. 어디에도 통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일본 사람들이지요? 선생님은 어디 사람이예요? 「한국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기분 나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구, 선생님이 언제 불러 주시나?' 하고 기다리지요? 이번에 부르니까 흥분이 되어서 잠도 못 잤지요? (웃음) 여자가 시집가기 전날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 같았을 거예요. 남자도 그래요. 결혼 전날의 남자의 마음과 같은 거예요. 그렇게 생각했어요? 밥도 안 먹고 잠을 안 자도 괜찮고, 밤인지 낮인지도 분간할 수 없는 그런 경지! 어째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거예요? 참사랑 때문입니다.

(판서하시며) 이거 90도가 되면 면이 몇 개예요? 이렇게 하면 네 개지요? 이 전후를 합하면 여섯 개입니다. 7수가 왜 완성수냐? 이 여섯 개의 끝을 묶은 중심이 7수예요. 그걸 포함한 수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숫자가 재미있게 되어 있지요? 8수를 가지고 완전한 표면이 생길 수 있는 거예요. 8수가 왜 이상적인 출발점이냐? 그것은 수직선이 내려와서 안착하는 기준이 될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축구를 할 때 볼이 굴러가다가 멈추면 어떻게 돼요? 그 표면 전체가 합할 수 있는 데는 수직선을 통합니다. 그래서 구형체를 이상적인 존재라고 하는 거예요. 표면의 어떤 곳에서도 그 수직선이 안착할 수 있어요. 8수는 재출발수입니다. 그래서 굴러다니는 거예요. 어디든지 다 좋기 때문에…. 그래서 심신일체권, 90각도가 되면 어디든지 다 맞아요. 서양 사람과 동양 사람, 과거의 사람과 현재의 사람 미래의 사람 할 것 없이 어디든지 다 맞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 90도가 된 거기에서는 할아버지가 손자의 자리에 가면 손자가 `아, 이건 내 자리예요!' 하지 않고, 당장에 자기의 자리를 양보하는 거예요. 공기와 마찬가지예요, 공기. 고기압이 되면 다음에는 저기압이 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평균을 취하면서 존재하고 있어요. 그렇지요?

왜 몸 마음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되느냐? 몸 마음이 하나되면 소모가 없어요. 몸 마음이 하나된 사람은 소모가 없는 생애를 살아가기 때문에 나이를 먹었어도 나이 먹은 것같이 보이지 않아요. 늙지 않습니다. 무한한 사랑을 중심삼고 자기가 상대권을 받들어서 무한한 세계로 끌려 들어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에 연결되면 하나님이 가는 데마다 따라가겠다고 해도 반대하지 않아요. 환영할 하나님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랑, 참사랑의 기점이 어디냐? 하나님한테 있어요, 자기 자신한테 있어요? 어디에 있어요?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하나님에게 있다고 생각하고 우주를 다 찾아보아도 헛일입니다. 하나님한테 있다고 하면 자기 자신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어요. 인연의 기반을 안 가지고 있으면 아무리 하나님에게 있다고 해도 자기와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자기 자신이 그런 내용의 기반을 가지고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금방 그 상대권에 설 수 있지만, 자기에게 그런 요소가 없으면 아무리 찾는다고 하더라도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관계를 맺으려면 상대권에 설 수 있어야 돼요. 그렇지요? 그 기점이 하나님에게 있다고 하더라도 자기 자신이 상대적인 요소를 갖지 못하는 이상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위대한 사람은 위하여 사는 사람

이렇게 생각해 볼 때, 그 완전하고 종합적인 내용을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하나님이 백 퍼센트의 기준 위에 서 있는데 자기 자신은 제로(zero)의 기준 위에 서 있다고 한다면 어떻게 돼요? 백 퍼센트 이상 위했다고 하는 경우에는 말이예요, 하나님이 창조의 힘까지 다해서 상대권으로 취하지 않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위하여 사는 사람은 위대한 사람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겠지요? 하나님이 우주의 만물을 창조할 때 인간을 어떻게 만들려고 생각했겠어요? 여러분이 미술학교에서 무슨 작품을 만들려고 생각하면 우선 구상을 하지요? 인간을 창조할 때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생각했겠지요? 인간에게 좋게 만들 것인가 아니면 자기 자신에게 좋게 만들 것인가를 생각했겠지요?

여러분이 걸작품을 만들려고 할 때 전부가 기뻐할 수 있게끔 만들 것이냐, 자기 혼자만 보면서 기뻐할 수 있게끔 만들 것이냐 하고 생각하지요? 자기 혼자 기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걸작품이 되지 않아요. 모두 만져 보고 싶어하고 사랑하고 싶은 생각을 갖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모두 같이 일체화시킬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 돼요. 그렇게 보면 하나님도 마찬가지로 `내가 먼저 기쁠 것이냐, 상대가 먼저 기쁠 것이냐?' 하는 생각을 했을 거라구요. 그게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같이 기뻐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하나님이예요? (웃음) 하나님은 아니지만, `같이'라는 말을 하는데 그 말을 부정하면 섭섭하지요? 그거 생각해 봐요.

`무엇을 같이 하자!' 할 때 `갑, 을, 병, 정…' 하고 생각하면 섭섭하지요? 힘이 빠지는 거예요. 섭섭하게 된다는 것은 `우향우!' 하는 말을 듣는 것과 같다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같이 하자고 할 때 힘이 솟는 거예요. `무슨 소리야? 같이 하지 않는 녀석은 빠가다!' 하면서 쏘아보면 머리를 숙이지요? 같이 기쁠 수 있어야 돼요. `요이 땅!' 해서 일등을 하게 되면 `하하하하!' 이래요. 이럴 때 좋은 거예요. 누가 먼저 기쁨의 웃음을 웃을 것이냐? 그게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같이 해서 기쁨의 웃음을 웃는데 하루만 웃을 것이냐, 한 시간만 웃을 것이냐? 「영원히 웃습니다」 영원히…!

그러면 영원히 기쁘게 할 수 있는 사랑을 가진 창조자라고 하는 그 무엇이 있겠느냐? 그게 없으면 안 돼요. 하나님이 `이제 그만두고 내 아들딸이 되라!' 하는데, 중간에서 그렇게 안 하겠다고 하게 되면 `뭐야? 내가 생각했던 그런 게 아니잖아!' 하면서…. (웃음) 그런다구요. 죽음을 넘어가는 꼭대기에 서서 `이제 안 되겠다'고 할 만큼 숨이 넘어가게 되어도 쓰러지지 않고 또 웃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돼요.

그러면 죽음도 넘어갈 수 있는 그러한 기쁨이 도대체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지요? 그렇게 말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 자신도 심각하다구요. 그런 심각한 자리에 있으니까 인간보다 몇천 배 머리가 복잡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지혜의 왕으로서, 만능의 왕으로서 생각해서 만든 그 결과체라고 하는 것은 이야…! 하나님도 `나를 중심삼고 기쁠 수 있는 무엇을 만들어서는 안 되겠다! 우선 상대를 중심삼고 기쁠 수 있는 것을 만들자!' 해 가지고 만든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던 거예요. 그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생각했느냐? 그것은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예요. 사랑 이외에는 없습니다.

천년 전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이 서로 사랑하면서 쓴 소설이 있다고 하면 그것을 읽어 보면 재미있겠어요, 재미없겠어요? 거기는 아무것도 없다구요. 서로 벌거벗고 나무의 열매를 따먹고…. 재미있을 게 하나도 없어요. 텔레비전도 없고 라디오도 없다구요. (웃음) 가지고 놀 만한 장난감도 없어요. 있는 것은 굴러다니는 돌밖에 없어요. 물소리밖에 없어요. 새소리밖에 안 나요. 봄이 되면 산천이 초록으로 덮이는 그것밖에 없어요. 그렇게 해서 쭉 인간은 천년만년 끊어지지 않고 잘도 살아왔습니다.

자연도 무엇을 중심삼고 생동하고 있느냐? 사랑이예요, 사랑. 사랑은 얼마만한 힘을 가지고 있느냐? 자기의 생명을 걸고라도 사랑의 길을 남기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서 그 부인은 헌신하며 얼마든지 죽을 수도 있는 거예요. 지금은 그런 사람이 없는지도 모르지만 옛날에는 많이 있었어요. 지금도 있을까? 통일교회의 여자들은 어때요? 통일교회에 그런 여자들이 없어요, 있어요? 아루(有る;있다)요, 이루(居る;있다)요? `아루' 할 때는 나무같이 고정된 것, `이루' 할 때는 움직이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죽은 것은 움직이지 않지만 살아 있는 것은 움직입니다. `아루'라고 하는 것은 죽은 것과 마찬가지고, `이루'라고 하는 것은 살아 있는 것과 같아요. 어때요?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있습니다? 틀림없이 자기 자신이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있어요, 없어요? (웃음) 왜 웃어요? `있다' 하는 대답이 자연적으로 나와야 된다구요. 자연적으로 자기 자신이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느냐, 생각하지 않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거예요. 여러분 자신이 그럴 수 있어요? 「예」 `예'가 뭐야? 일본 말로 물어 보는데. `예스'라든가 `하이'라고 해야지! (웃음) 그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 물음에 대해서 왜 대답이 없어요? 자신이 없는 것입니다.

자기가 없는, 주인이 품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상대권을 품고 천주를 분별하면서 보호하는 개인이 될 수 있어야 돼요. 그런 것을 바라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요.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어디에 있어요? 너야? 「여기에 있습니다」 정말이야? (웃음)

하나님도 위하여 창조하셨다

남자 여자가 둘이 같이 낚시질을 하러 갔어요. 그런데 가서 보니까 미끼가 없어졌어요. 그럴 때 `너, 허벅지를 내놔! 치마를 올려!'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웃음) 허벅지를 잘라서 미끼로 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요? 일본 여자들, 어떻게 해요? `이 빠가야로(ばか野郞)! 고기를 잡으려고 자기 아내의 살덩어리를 베어서 미끼로 하려고 하는 녀석이 어디에 있어?' 할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께 바치는 고기라고 하면 열 명이라도 불평할 수 없어요. 그거 줄 수 있어요? 당장에 안 된다고 하겠지요? 너! 어때? (웃음) 여기에 있는 너희들, 어때? 너희들도 주체가 있지? 「예」 어디에 있어? 「[세계일보]에 있습니다」 음. 그게 문제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렇게 여러 가지 생각을 해서 무엇을 결정했느냐 하면 위하여 창조하려고 했다는 거예요. `나도 너를 위해서 존재한다'고 하는 결론이 이상적인 결론입니다. 그렇지요?

여러분의 주체들이 여러분을 위해서 생겨났다고 하면 여자가 무슨 불평을 할 수 있어요? 불평할 여자가 있다고 생각하는 여자가 있으면 손을 들어 봐요. (웃음) `우주 전체가 나를 위해서 존재하기 시작했다'고 하면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습니다」 얼마나 좋아요? 여러분은 생각도 못 해봤기 때문에 모른다구요. 그런 생각을 못 해본 사람은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없어요. 얼마나 좋을 것이냐? 하나님보다 좋아요, 안 좋아요?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보다 자기 자신이 기뻐하는 것이 더 좋아요, 안 좋아요? 하나님 자신이 자기 자신을 위해서 존재한다고 장담하는 자리에 있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보다 위대합니다. 그렇잖아요?

자기 자신의 모든 것에 하나님이 함께한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세상 가운데 있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 것이냐! 하나님을 따라서 산다고 하면 우주의 모든 것이 자기의 것이 된다고 하지요? `우주의 모든 것이 나를 위해서 생겨났다'고 하면 기분이 어때요? 「좋습니다」 `야! 주목해 봐라, 고기들아! 전부 점핑을 해서 대답해 봐라!' 하면 밑바닥에 있던 고기들까지 쓱 올라와서 `오케이!' 할 것입니다. (웃음) 그거 얼마나 기쁘고 좋을 것이냐! 그런 사람이 불행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결론을 그렇게 내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 지었다고 하면 모두가 반대하는 거예요. 동서남북, 사방팔방, 360도에 통할 수 없어요. 모든 것이 반대해요. 손이 반대하지 않으면 눈알이 반대하고, 눈알이 반대하지 않으면 몸의 다른 부분이 또 반대하게 되어 있어요. 반대하게 되면 우주가 밀어내는 거예요. 반대하는 그런 마음을 가진 불합격품은 말이예요, 3등품은 3등 창고에 처넣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하나님 자신도 위하여 창조했다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피조물은 불평을 할 수 없어요. `왜 하나님이 나를 만들었어?' 하고 불평을 할 수 없습니다. `왜 하나님이 나를 만들었어?' 하고 불평을 할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만이 위대하면 나는 뭐야? 하나님만 부자고 나는 뭐야? 가난해서 아침밥도 먹을 수 없는 처지에 통일교회에서 전도활동을 해야 되는 비참한 이 꼴이 뭐야?' 하고 불평 못 한다 이거예요. (웃음) 그럴 때는 말이예요, 밥이 먹고 싶을 때는 밥이 쓱 날아온다구요. (웃음)

아! 영적으로 아침밥을 먹었다구요. 나도 모르게 틀림없이 아침밥을 먹었다구요. 먹기는 먹었는데, 영적으로 먹었는지 육적으로 먹었는지 모르는 거예요. 영적으로 먹으면 그 다음에는 일주일 동안 먹지 않아도 배가 고프지 않는 거예요. 하루에 세 번 먹는 그런 밥을 먹고 싶어요, 일주일에 한 번밖에 먹지 않아도 살 수 있는 그런 밥을 먹고 싶어요? 「일주일에 한 번밖에 먹지 않아도 살 수 있는 밥을 먹고 싶습니다」 한 달은 어때요? 반년은 어때요? 여러분, 반년 동안 금식할 수 있어요? (웃음) 그렇게 할 수 없으면 곰보다 못하잖아요? 곰은 겨울이 되면 혓바닥만 핥으면서 지낸다구요. 만약 인간이 그렇게 되면 재미없겠지요? 곰같이 반년 만에 한 번 먹고 간다고 생각해 봐요. 그거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아내가 밥 먹을 때 남편이 없으면 부르지요? 그때 만나는 거예요. 점심때도 만나고 저녁에도 만나는 거예요. 하루에 세 번 정도는 만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도 무엇 때문이예요? 밥 먹는 것 때문입니다. (웃음) 아침에 만나는 남편의 얼굴을 보면서 찬양할 수 있는 여자의 사랑에 찬 그 심정권이 얼마나 아름다울 것이냐! 그거 얼마나 시적입니까. 하루에 세끼 밥이 필요 없는 사람은 없을 거라. 뭐 없어도 좋아요. (웃음)

그러니까 선생님의 말씀을 들은 지금부터는 고픈 배를 채우는 것보다 마주앉은 여자 남자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이야…!'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웃음) 그것이 행복입니다. 안 그래요? 모든 것이 식탁을 중심삼고 돌면서 조정해서 무사통과라고 할 수 있는 명제하에서 아침 점심 저녁을 먹는다고 하는 그 위대함을 무엇에 비유할 수 있을 것이냐? 이렇게 쭉 생각하면 불평이라고 하는 것은 없지요? 무슨 불평이예요? 자기 자신의 몸이 지쳤다고 불평하지 말라구요. 피로한데 그 피로를 풀 수 있는 시간도 없으면 언제든지…. 정말로 시간이 없어요. 그러니까 화장실에 가서 자는 거예요. 3분이 세 시간과 맞먹는다구요. 선생님은 화장실에 가서 많이 잤습니다.

공식적인 기준에서 벗어날 자 없어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은 위하여 모든 것을 창조했다는 이론은 절대적입니다. 그 이상 생각할 수 없어요. 그런 절정의 상태에서 창조를 했다는 거예요. 위하여 창조하는 데는 자기보다 더 아름다운, 자기보다 더 훌륭한 것을 만들고 싶다고 하는 거예요. 이런 말씀을 들으면서 `그런 게 있었겠지. 선생님이 말씀을 잘하기 때문에 기분 좋게 들으라고 말씀을 그렇게 하지만, 사실이 그런지 그렇지 않은지는 모르겠다' 하는 사람들이 있겠지요?

예를 들어서 증명해 보자구요. 여러분, 결혼했지요? 「예」 할 수 없이 했지요? (웃음) 할 수 없이 했잖아요! 맞선이라도 봤어요? (웃음) 맞선을 봤다고 해도 사진 맞선을 본 거예요. (웃음) 사진 맞선을 봤다고 해도 여러분이 본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봤다구요. 선생님이 보고 묶어 주었어도 만족해요? 「예」 왜? 여러분이 선택하는 이상 선생님이 여러분을 위해서 해주었기 때문에 아무 소리도 할 수 없는 거예요. (박수) 이의 없지요? 아무리 채찍을 맞아서 피가 흐르게 된다고 하더라도 눈물을 흘리면서 오히려 그것을 감사해 하면서 머리를 숙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자 효녀는 부자 집안에서 나는 것이 아닙니다. 효자라는 이름이 붙은 사람은 환경에서 밀려나서 골수에 사무치는 아픔을 느낄 수 있는 경지에서도 쓰러지지 아니하고…. 가난한 부모를 위해서 눈물겹게 살아가는 그런 아들딸을 둔 부모는 보면 볼수록 그 아들딸에 대한 생각이 골수에 사무치는 거예요. 있는 정성을 다하려고 하는 아들딸의 모습, 그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그것을 보는 부모는 천년 고생길에 서더라도 문제가 안 되는 거예요. 그런 경지가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위하지 않는 데서는 그런 경지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이 절대로 없습니다.

자연을 보면서도 `내가 산천초목을 언제 해방시켜 줄 수 있을 것인가' 하면서 그 자연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느껴서 커버해 주고 싶은 그런 생각을 하는 데에는 천주가 끌려옵니다. 모든 것이 거기에 방향을 맞추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는 곳에 축복이 있게 되는 거예요. 모든 것이 거기에 결착하고 싶은 생각을 하기 때문에 자연도 거기서부터 부흥의 길, 번영의 길, 상승의 길이 열리는 거예요. 그거 이론적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 초기에 곰곰히 생각한 결론이 무엇이었겠느냐? 사랑도 어떤 사랑이예요? 위하는 사랑이라고 하는 이론에 결착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결혼하기 전에 자기 주체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랐어요, 못나기를 바랐어요? 「잘나기를 바랐습니다」 아무리 못생긴 남자 여자도 자기의 상대는 자기보다 더 잘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요? 그게 죄가 돼요, 안 돼요? 「안 됩니다」 (웃음) 죄가 돼요, 안 돼요? 「안 됩니다」 어째서? 그게 본심의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조상들도 그랬습니다. 지금 우리도 그렇습니다. 미래의 후손도 그렇다구요. 공식적인 기준에 있어서는 벗어날 자가 없습니다. 거기에 따라가려고 하는 것이 이 우주의 원칙에 통하는 것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어요. 과거도 현재도 통하는 것이라고 하는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지요? 그래서 여러분의 상대도 자기보다 잘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아들딸이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아들딸이 아직 없어요? 아들딸이 있으면 큰일이지요? 이건 뭐 매일 안아 주고 사랑해 주어야 돼요. 아들딸을 낳으면 큰일이지요? 하루에 세 명 정도 태어나지요? (웃음) 아, 그렇다구요. 3백 쌍 정도 되잖아요?

부모는 아들딸이 자기보다 잘되기를 바랍니다. 부모 가운데 아들딸이 자기보다 못되기를 바라는 부모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있다구! (웃음) 왜 웃어? `있느냐, 없느냐?' 해서 `있다'고 했는데 왜 웃어요? 없어요, 있어요? 「없습니다」 있다구! (웃음) 이럴 때 아무리 부모가 고집을 부리더라도 부모의 체면이나 할아버지의 체면 같은 것은 상관하지 않고 자기의 주장을 확실하게 내세우는 사람이 용기 있는 사람이예요. 그런 부모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없어요? 「예!」 있다! 「없다!」 선생님이 지는 거예요. 선생님 자신이 그렇다구요.

자기보다 잘난 상대를 바라시는 하나님

자, 그러면 이런 생각이 도대체 어디서부터 유래했느냐?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마음이 도대체 어디서부터 왔느냐? 여러분으로부터 왔어요? 「하나님으로부터 왔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왔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면 하나님도 그럴 것이냐? `하나님, 당신한테서 이런 생각이 왔는데 당신도 이런 생각을 갖고 있소?' 할 때 `노(No)' 한다면 하나님이 아니예요. `물론이지!' 그런 대답을 하십니다. 하나님도 자기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시는 거예요. 이런 결론이 된다구요. 이건 이론적입니다. 잘난 하나님, 절대적인 하나님으로서 자기 자신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서 자기 후손, 자기 친척, 자기 형제들에게 하라고 명령할 자격이 있느냐? 없다구요. 없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후에 `너 이렇게 하라!'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런 길을 지키면서 가는 거예요. 위대한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것을 발견하고 우주를 향해서 `만세!' 하고 외친 적이 있어요. 여러분은 그렇게 심각하지 않기 때문에 뭐 듣고는 소다로(そうだるう;그렇겠지) 하고 생각한다구요. (웃음) 다로(太郞;맏아들에게 붙이는 이름)상은 아무런 소용이 없어요. 모모타로(桃太郞;복숭아에서 태어났다는 동화의 주인공)상을 어디에 써요? 우라시마타로(浦島太郞;거북을 살려 준 덕분으로 용궁에 가서 호화롭게 지내다가 돌아와 보니 많은 세월이 지나 친척이나 아는 사람들은 모두 죽고 모르는 사람들뿐이었다는 동화의 주인공)라든가 말이예요…. 불쌍하잖아요?

하나님 자신이 사랑의 상대로 만든 것은 자기 자신보다 더 잘생긴 것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것을 이론적으로 어떻게 정리하느냐? 결론은 간단합니다. 백 퍼센트를 투입하면 자기 기준의 상대밖에 만날 수 없어요. 백 퍼센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2백 퍼센트, 천 퍼센트를 투입하고도 부족하다는 생각으로 영원히 계속하겠다고 생각할 때 사랑의 상대가 생기지 않을 수 없다! 이런 결론이예요. 그래서 자기보다 잘난 상대를 바라시는 하나님은 사랑의 심정권에서 완전히 자기를 천 퍼센트 이상 투입한 거예요. 그리고 어떻게 했느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려고 생각한 거예요. 알겠어요? 투입하고 잊어버리지 않으면 거기서 스톱입니다. 열만큼 투입하고 잊어버리지 않으면 그 열만큼의 기준에 머무는 거예요. 백이 있으면 백을 기억하지 않으면 백을 계속 반복하는 거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는 거예요. 그런 생각으로 끝없이 쏟아부어도 또 위해서 그러고 싶다는 존재이십니다. 그런 심정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종·횡의 사랑이 만나는 곳

이렇게 활용해서 완전 백 퍼센트, 360도 들어맞게끔 하나님을 위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고 하면 하나님도 자기 발밑의 모든 세상의 중심으로서 틀림없이 존재하는 거예요. `하나님, 어디 계십니까?' 하면, `어, 너희들 안에 있잖아! 여기! 여기야!' 한다구요. (웃음) 그렇게 대답하시는 거예요. 하나님의 심정권과 인간의 심정권은 횡적인 중심과 종적인 중심으로서 결착하는 데…. 그 결착점에 하나님이 계시는 거예요. 거기가 어디냐? 머리예요? 가슴이예요? 도대체 종적인 사랑과 횡적인 사랑은 언제 어디서 만나느냐? 그 영원한 사랑의 만남은 영원히 떨어지지 않아요. 인류가 타락했다는 그 결론이 있게 되면 그 결착점은 지금도 완성되지 않았다는 것이 이론적입니다. 그래서 되돌리기 위해서 하나님은 구원섭리, 재창조의 섭리를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여러분은 남편을 얼마나 사랑하고 싶어요? 니혼노온나노코(日本の女の子;일본 여자들)예요, 온나(女)의 코(子). (웃음) 얼마나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할 때는 눈알이 아름답고 코알…. 코알이라는 말은 없지요? (웃음) 입알이 아름답고 귀알도 아름답다구요. `알'이 좋은 거예요. 남자는 `불알'도 되지요? (웃음) 왜 웃어요? 불알 안 좋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없잖아요? 그것은 우주의 왕궁입니다. 남자는 그것을 무시할 수 없어요. 자기의 불알이 싫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여자들 가운데서도 불알이 싫은 여자 손 들어 봐요. 뭐야? 부끄럽다고 이렇게 해 가지고 눈은 이러고 있어. (웃음) 그래서 여자의 눈이 작은 거예요. 곤란하게 되면 눈을 쉽게 감을 수 있도록 그렇게 작은 것입니다.

어디서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만난다구요? 그 결착점이 어디예요? 거기는 사랑의 결착점, 생명의 결착점, 혈통의 결착점이 되는 거예요. 거기가 아니면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연결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그 자리가 도대체 어디예요? 「생식기입니다」 어떤 생식기? 어디에 쓰는 생식기예요? 남자 여자의 생명이 연결되는 곳입니다. 그렇지요? 남자 여자의 혈통, 피가 교차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혈통 그리고 남자 여자의 생명, 남자 여자의 사랑, 남자 여자의 혈통이 이 한 점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고 후손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무엇 때문에 `나'라고 하는 존재가 귀해요? `나'라고 하는 것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그 자리에 동참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의 사랑과 같이 여기에 상대적인 입장에서 참석한 거예요. 그렇지요? 우주의 본연의 사랑의 기원에 동참한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대등한 자리입니다. 그렇지요? 하나님의 사랑, 남자의 사랑, 여자의 사랑, 이 세 사랑이 결속된 사랑의 결실체예요. 처음에는 하나님도 그런 자리에 있지 않았고, 아담도 그런 자리에 있지 않았고, 해와도 그런 자리에 있지 않았어요. `나'라고 하는 것이 부모보다, 하나님보다도 멋진 자리에 서 있는 거예요. 이것이 우주를 대표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우주의 정상에 서고 싶다고 하는 생각을 갖게 되는 거예요. 이런 생각은 모든 인간이 다 가지고 있어요. 왜? 모든 인간이 필연적으로 그런 원칙에 따르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이와 같은 생각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욕망의 감정이 여기에서 완성되는 거예요. 인간은 그렇지요? 하나님을 자기의 것으로, 남자 여자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고 싶어하지요? 우주의 모든 것을 대표하는 `내'가 핵의 자리에 서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자각을 하게 되는 그 자체가 참주인이 될 수 있고 참부모가 될 수 있고 참스승이 될 수 있지요? 이것을 3대 주체사상이라고 하지요? 멋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일본을 버리고 여기까지 왔어요. 국가를 넘어서 말이예요. 이상적인 기준이 있으면 그것을 찾아서 멀다고 하지 않고 그리워하면서 찾아가지 않을 수 없는 운명의 인생노정을 남겨 놓고 있는 것이 타락세계의 후손들이지요? 어떤 고난이 앞을 막아도 그것을 넘어서 모든 것에 통할 수 있는 세계의 주체로서 살아가지 않으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 노정을 찾기 위해서 한국까지 온 거예요.

한국이 종착지예요, 또 더 가야 돼요? 어느 쪽이예요? 종착지예요? 인류의 노정은 광야노정입니다. 가족을 데리고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백 퍼센트, 천 퍼센트 찬양하면서 얼마나 사랑을 이 땅 위에 남기고 가느냐 하는 그 비례의 기준이 하늘나라에서의 자기의 위치를 결정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얼마나 남기고 가느냐에 따라서 하늘나라에서의 자기의 위치가 결정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만약 거기에 맞지 않으면 천만 년, 억만 년을 중간점에서 맴도는 거예요. 그런 환경에 머문다구요. 그것을 어떻게 벗어나느냐? 자기 혼자 벗어나는 것이 영계에서는 어렵기 때문에 이 땅 위에서….

본래는 지상에서 완성해서 영계에 가게 되어 있어

이 땅 위에는 부모가 있고, 스승이 있고, 친척들이 있습니다. 이 땅에는 그런 인연들이 있어서 그 인연을 맺어 가지고 갈 수 있는 길이 있지만, 영계에는 그런 것이 없어요. 영계에서는 전부 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모두를 위해서 사는 거예요. 위치가 전부 구별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위에 있는 사람이 밑에 올 수도 없고 밑에 있는 사람이 위에 가기도 어려워요. 본래는 지상에서 완성해서 영계에 갈 수 있게끔 되어 있는 것이 원리지요? 한번 저세상에 들어가면 그만입니다. 어차피 인간은 죽지요? 죽지 않을 자신이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없지요? 「예」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세계를 알고 난 후부터 전부…. 선생님이 가는 길에 어떤 장벽이 가로막아도 무너뜨리고 가는 거예요. 국가가 있고 세계가 있고 우주가 있지요? 하나님과 사탄이 합세해서 선생님을 공격한 때도 있었겠지요? 탕감복귀로 말하면 인간이 하나님을 반대했기 때문에 하나님도 인간을 그렇게 할 수 있는 거예요. 사탄이 반대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어요. 참사랑의 노정에서 마지막 고개를 넘는 것을 하나님이 반대해요. 위하여 갔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렇게 했더라도 `또 기다려!' 하는 것입니다. 그 나라가 가까이 있는 것이 아니예요. 이거 심각한 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생애의 노정은 너무 짧아요. 일생이라고 하는 것이 너무 짧은 거예요. 사람의 수명이 80년이라고 하면 너무 짧다구요. 영계의 시간으로는 여덟 시간도 안 돼요. 영원한 세계의 시간으로 생각하면 여덟 시간도 안 되는 거예요. 8분 정도는 될까? 그러니까 참사랑의 힘은 위대한 거예요. 참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그 속도가 얼마나 빠르겠어요! 참사랑의 속도는 뭐라고 할까요? 초초고속도입니다. `초'를 백만이라고 하면 초초초…. (웃음) 선생님이 방금 미국에 갔다 왔다구요. 모스크바에도 갔다 왔다구요. 이거 빠르다구요.

빛의 속도는 1초당 3억 미터지요? 그렇게 보면 지구 둘레의 일곱 배 반입니다. 그런 빠르기로 1년간 가는 거리를 1광년이라고 해요, 천문학에서. 우주가 얼마나 크냐 하면 220억 광년입니다. 그거 상상할 수 없어요, 얼마나 큰지. 생각이 미칠 수 없을 정도로 큽니다. 상상이 돼요? 220억 년이예요. 220년이 아니예요. 여러분, 1억 년 살 수 있어요? 얼마나 크겠어요! 220억. 이것은 인간이 측정해서 알 수는 있겠지만, 실제로 그런지 안 그런지는 모르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빠가야로!' 그럴지도 모른다구요. (웃음) 방대한 세계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세계의 주인으로서 어떻게 그 세계를 관리해요? 초초고속도, 그것은 사랑의 속도예요. 사랑의 속도를 따라갈 만한 것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면 아무리 멀리 있는 것이라도 생각만 하면 나타나는 거예요. `아, 보고 싶다! 이런 사람이 보고 싶다!' 하면 그런 상대가 금방 나타나서 `수천, 수백 년 전에 어디에 태어나서 살았다' 하는 보고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의 조상들을 전부 만나 볼 수 있어요. 멍청했던 조상, 똑똑했던 조상, 알록달록하게 살았던 조상들이 쭉 줄을 서서, `이 녀석은 뭐야?' 이런다구요. (웃음) 숨길 수가 없어요. 모든 것이 다 드러나는 거예요. 그런 우주가 우리들의 이상적인 천국입니다.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 `선생님…!' 할 때 한국의 선생님을 말하는 거예요? 어떻게 생각해요? 일본 선생님을 말하는 거예요, 한국 선생님을 말하는 거예요? 뭐라고 해요? 선생님이 일본 사람이면 좋겠어요, 한국 사람이라서 더 좋은 거예요? 어느 쪽이예요? 「한국 선생님이라서 더 좋습니다」 바보 천치 같은 소리를 하는구먼! (웃음) 선생님이 한국 말을 하는 것이 좋아요, 일본 말을 하는 것이 좋아요? 「일본 말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일본 사람이면 더 좋다는 말이 되잖아! (웃음) 그거 그렇잖아요? 만일에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 `아, 선생님! 나는 일본 어디어디에 살던 사람입니다' 하게 되면 선생님과 관계가 없게 되는 거예요. 사랑의 조상이 일본 사람이 아닙니다. 한국 사람이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일본 식구들의 관념 속에 `나는 하늘나라의 누구누구다' 하는 생각이 뿌리를 박고 있었어요. 그런 생각을 초월해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움직이는 거예요. 이건 말할 수 없는 고생을 하면서 얻은 진리입니다. 일본에 돌아가더라도 고생해서 얻는 것이 이 이상은 없다고 할 수 있는 그런 경지에 정착하지 않는 이상 타락성근성을 소화할 수 없어요. 그거 그렇다고 믿는 선생님의 말씀을 조금 깎아 내려서 받아들이는 것이 옳아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옳아요? 어느 쪽이예요? 틀림없는 것입니다.

사탄으로부터 어떻게 해방되느냐

그러니까 우리들은 3대 해방권을 이루어야 돼요. 하나는 사탄으로부터 어떻게 해방되느냐? 미야지마(宮澤)사건이 있었지요, 미야지마? 어린이를 유괴해서 말이예요…. 미야지마였던가? 「미야자키(宮崎)였습니다」 아, 미야자키! 일본이 자랑할 게 아무것도 없어요. 남자 여자들이 엉망진창입니다. 미국보다 더 문란하다구요. 미국에서의 문란한 남녀관계는 만성적이기 때문에 농담을 하더라도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넘길 수 있지만 동양의 남자 여자들은 눈짓만 한번 해도 얼마든지 온몸을 내던질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동양인들이 제일 빨리 타락할 수 있는 거예요. 일본, 큰일이지요? 여러분은 어때요? 통일교회 청년들은 어때요? 괜찮아요? 「괜찮습니다」 괜찮아? 주위에서 온갖 유혹이 있지요? 한국에 있는 자기 주체는 보잘것 없는 모양을 하고 있는데 만점짜리 일본 남자를 보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발이 쓱 끌려가고 몸도 쓱 끌려간다구요. 그럴 때 어떻게 해요?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왜 대답하는 게 힘이 없어? (웃음) 다 죽어 가는 소리 같다구.

선생님은 어땠어요? 일본에 갔을 때 일본 여자들이 선생님을 많이 유혹했다구요. 거기에 말려들었더라면 큰일났겠지요? 여자라고 하는 것은 무서운 거예요. (웃음) 아, 정말이라구요. 여자가 잠을 자고 있는 데 남자는 혼자 못 들어가지요? 그런데 남자가 자는 데는 여자가 마음대로 들어온다구요. (웃음) 일본 여자들이 그래요, 일본 여자들이. 선생님의 경험담인데, 이것을 얘기하면 전부 이 얘기에만 정신을 팔게 될 거라구요. (웃음) 어때요? 선생님이 스무 살 된 미남으로서 일본에 나타나면 일본 여자들이 전부 선생님과 결혼하고 싶어할 거라구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프로포즈를 한다구요. 선생님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가지고 오고, 돈 같은 것을 가져 오기도 하고…. 그렇지만 선생님은 엄격하다구요. 엄격한 선생님이예요. 선생님은 일본 사람을 속인 일이 없어요. 일본 사람을 이용해서 이익을 보겠다고 한 적도 없습니다.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어요, 동경역에서. 친구와 후지산에 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후지산에 가는 것이 재미없을 것 같아요. 선생님은 그런 무엇이 있지요? 그래서 그날 고향으로 돌아가려고 했어요. 그래서 동경역으로 나갔어요. 후지산에 가려면 기차표를 살 돈은 필요 없어요. 용돈만 조금 있으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나갔기 때문에 돈이 없었던 거예요. 나가서 보니까 호주머니에 돈이 없는 거예요. 거기서 쓱 보니까 어떤 일본 귀부인이 때마침 거기에 있어요. 그래서 인사를 하고 `지금 급하게 고향에 가야 하는데 차비가 없으니 돈을 좀 빌려 주시오' 하고 솔직하게 얘기를 했어요. 어떤 다른 욕심은 없는 거예요. 자연스럽게 얘기를 했더니, `아, 그래요? 얼마나 필요해요?'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돈을 빌렸다구요. 빌려 가지고 그냥 가면 안 되니까 주소와 이름을 적어 달라고 해서 알아 놓았다가 돌아가자마자 즉시 그 두 배를 보내 주었다구요. 그랬더니 나중에 그 부인이 찾아와서 `당신 같은 청년은 본 적이 없소. 집에 가서 식구들에게 청년에 대한 얘기를 했더니 아이들에게 큰 교육이 되었소'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 돈은 주고 잊어버리고 있었던 것이라고 하면서 돌려주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면 돌아가다가 가난한 사람에게 그 돈을 적선이라도 하시오' 해도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하면서 그 돈을 그냥 두고 가더라구요. 그런 여자도 있었습니다. 빈틈없이 돌려주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한테 신세를 질 일은 절대 안 했습니다.

일본 친구들도 많이 있었어요. 있었다고 해도…. 그때는 제정시대였지요? 일본을 멸망시키려고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하던 그런 사정을 잘 알면서도 그 친구들을 대해서는 빈틈없이 대해 주었다구요. 그랬더니 그 친구들이 여러 가지 어려운 사정이 있으면 선생님한테 의논하러 오더라구요. `한국은 어때?' 하면서 많은 친구들이 찾아왔어요. 그런 일본 친구들한테 지고 싶지 않았어요. 말을 하더라도 그들이 한마디를 하면 나는 두 마디를 하는 거예요. 훈련을 해서 그렇게 했다구요.

선생님의 말이 빠르지요? 나이가 칠십인 노인이 되어서 혀가 잘 안 돌아갈 때도 있지만, 일본 사람들에게 얘기할 때는 후루루루 한다구요. (웃음) 훈련을 해 놓았습니다. 연구를 했다구요. 앞으로 일본 청년들까지 내 손으로 소화해서 세계를 위해서 써먹겠다고 다짐한 것이 있어요. 보통의 일본 사람들 이상 상식이 있는 변론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해 가지고 훈련을 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일본 말을 몰랐더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한 사람이 그렇게 고생해서 650명의 일본 사람들을 웃을 수 있게 만들고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고 하는 것은 고마운 일이지요? 고생을 해서 가치 있는 것을 찾아 가지고 모두에게 나누어 줄 수 있다고 하는 데는 국가를 초월할 수 있는 희망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 희망은 타락한 세계까지도 넘을 수 있는 거예요.

영계에 가면 말 같은 것은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주일 내에 모든 것을 아는 거예요.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을 전부 안다구요. 말을 하기 전에 전부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속일 수가 없어요. 그런 세계에서 여러분을 서치라이트로 비춰 가면서 지켜보고 있는 거예요. 그 빛 가운데 어떤 문제도 없이 무사통과하여 본래의 자리에 접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인생노정에서의 과제라고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무조건 희생하는 것은 우주가 보호해

위하여, 위하여 가는 거예요. 일본이 대동아전쟁에서 패했을 때 선생님을 고문했던 원수들이 많이 있었지요? 선생님이 한마디만 하면 전부 무덤 속으로 갈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전부 사람을 보내서…. 무엇이든지 만들어서 보내 주었어요. 그 대가를 여러분이 치르고 있는 거예요. 인과응보의 원칙이라고 하는 것이 무서운 거예요. 역사를 넘어서 열매를 맺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일본 사람들이 선생님을 따라서 여기까지 국경을 넘어왔느냐? 그런 숨겨진 그것을 보응(報應)하기 위해서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어요. 위대한 거예요. 알겠어요? 위하는 사랑은 원수의 세계까지 소화하는 거예요. 틀림이 없습니다. 알겠지요? 「예」

그래서 이런 이론을 가지고 자기 일신을 분석해 볼 때…. 자신에 있어서 무엇이 위하여 활동하는 거예요? 양심입니다. 양심은 일생 동안 맞아 가면서도 충고를 한다구요. 아무런 보답이 없어도 충고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래서 양심이 자기에게 제일 가까이 있는 선생님이 되는 거예요. 부모같이 지켜 주는 것이 양심입니다.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대신자처럼 세워 놓은 것이 양심이라구요. 그래서 부모 대신, 선생 대신, 주인 대신으로서 지켜 주는 거예요. 언제든지 맞으면서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거예요. 항상 투입하고 잊어버리면서 투입하는 본심이 나에게 지금 있다고 하는 이 무서운 발견! 틀림없는 사실이지요?

이렇게 볼 때 이 몸뚱아리가 그 양심을 우러러보는 거예요. 그런 생활입니다. 어디에 간다고 하면 양심이 먼저 나서서 가느냐, 몸이 먼저 나서서 가느냐? 안다구요. `가라, 가라, 가라. 빨리 빨리 가라!' `가지 마라. 가지 마라' 발이 말을 안 듣는 거예요. 이거 제자리걸음이예요. 가려고 해도 제자리걸음만 하는 거예요. 그러는데도 가게 되면 틀림없이 안 좋은 일이 벌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보면 나를 지도할 수 있고, 하나님 대신 투입하고 잊어버리면서 일생 동안 떠나지 않고 나를 지켜 주는 양심을 대할 때마다 감사할 수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이 여자들! 누가 여러분들한테 명령을 하면 듣기 싫지요? `누구한테 지시를 하는 거야?' 하면서 이것저것을 따지는 거예요. 머리가 있으니까, `이렇게 이렇게 해? 어떻게 할까? 이론적으로 맞나?' 하고 따진다구요. 사랑에는 그렇게 분석하는 머리가 필요 없어요. 자기도 모르게 무조건 희생하는 거예요. 그게 그거예요. 무조건 투입이예요. 무조건 희생입니다.

무조건 희생하는 것은 우주가 보호하는 거예요. 친구들 가운데서도 그렇지요? 스무 명이 친구였다고 하면 10년 20년을 무조건 희생하고 친구들에게 봉사하는 사람은 20년 후에는 모두 부모 대신, 선생 대신, 주인 대신 세우고 싶어한다구요. 알겠어요?

자기를 따르라고 하는 것은 10년도 안 가요. 열두 달도 안 간다구요. 사흘도 안 가서 전부 고독단신이 되어 버리는 거예요. 그렇게 동정하는 사람이 없어지는 거예요. 왜냐? 자기를 주장하면 우주의 상대가 못 되는 거예요. 왜 상대가 못 되느냐? 위하여 창조된 인연의 모든 것은 위하게 되는 상대권에 속하는 것으로서 자기만을 위하는 존재에 상대 되는 것은 찾아볼 수 없기 때문에 전부 떨어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주 자체는 속일 수 없다고 하는 것이 결론입니다. 알겠지요? 확실히 알라구요.

개인완성은 절대적으로 투입하는 데서만 가능한 거예요. 자기 이상의 것을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가는 데 절대적인 인격이 생기는 거예요. 그러면 몇 년 투입해야 되겠어요? 「영원히 투입해야 됩니다」 한국에서 몇 년 정도 투입한다구요? `일본 여자로서 한국에 왔으니까 한국의 역사에 없는 훌륭한 아들딸을 낳아 주겠다. 지금까지 한국 여자가 투입한 이상 투입하고 싶다' 할 때 틀림없이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구요. 한국의 역사에 없는 훌륭한 아들딸이 그런 여자를 통해서 태어날 것이 틀림없습니다. 만약 1대에 안 되면 2대, 3대, 4대 해서 7대 이내에는 그 열매가 맺어질 거라구요. 관심이 있어요? 관심 없는 여자 손 들어 봐요. 관심 없는 남자 손 들어 봐요. (웃음) 전부 같은 마음이지요, 그런 면에 있어서는?

일본 남자들! 한국에 와서 전부 일본과 비교해 봤지요? (웃음) 일본을 중심삼고 비교해 봤어요, 한국을 중심삼고 비교해 봤어요? 솔직하게 말하라구요. 「일본을 중심삼고 비교했습니다」 그게 잘한 거예요, 잘못한 거예요? 「잘못했습니다」 왜 잘못했어요? 일본을 중심삼고 비교했다면 한국을 소화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절대로 소화할 수 없어요. 한국 자체가 들어갈 길이 없어요. 그렇지요? 그래, 비교해 보아서 어떤 결론을 내렸어요? 일본이 좋다는 결론이 나왔겠지요? (웃음) 여기에 할 수 없이 왔다는 결과가 된다구요. 그렇잖아요? 이론적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거 안 돼요!

사탄으로부터의 3대 해방권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제일 고생하고 온 게 뭐예요? 흑인들까지 동원해서 소화하고 왔습니다. 부모의 자리, 형제의 자리가 아니면 어떤 자리에 설 거예요? 그런 심정권을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그런 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미국에는 잡다한 인종들이 살고 있지요? 일본 통일교회 식구들도 가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제일 좋다고 생각하지요? 그래서는 안되는 거예요. 그래서 습관성이 원수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대 해방권을 어떻게 해서 사탄으로부터 빼앗아 올 것이냐? 어떻게 사탄으로부터 해방될 것이냐? 이것이 첫번째입니다. 사탄 자체로부터 해방되어야 돼요. 사탄이 간섭할 수 없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구요.

두번째는 생활환경, 문화환경이지요? 문화환경으로부터 어떻게 해방되느냐? 문화권, 이거 습관성입니다. 사탄세계의 습관성, 일본 사람이면 일본의 역사를 통한 환경 속에서 살아온 모든 습관성의 환경을 어떻게 뛰어넘느냐?

세번째는 어떻게 사탄의 혈통으로부터 해방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사탄의 피가 연결되어 있어요. 자기를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지요? 본래의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상대를 중심삼고 우주가 창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에 대립되는 반대의 자리에 선 사탄이 다른 플러스를 세워 놓았기 때문에 양심 이전에 육심을 중심삼고 플러스를 세워 가지고 양심에 반대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의 역사를 통해서 지금까지 그렇게 흘러왔습니다. 그래서 혈통전환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어떻게 하나님을 반대하고 천주에 반대되는 사탄권을 해방하느냐? 지옥권을 어떻게 해방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생활환경으로부터 어떻게 해방될 수 있을 것이냐? 세번째는 혈통을 어떻게 해방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 경지를 넘어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이냐!

미인이 백 명 정도 전부 벌거벗고 있어요. `나'는 남자로서 미인 가운데 살을 맞대면서 거기에 끌려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더라도 주위의 여자들에게는 어떤 감정도 안 갖는 거예요. 남녀관계의 감정을 갖지 않고 거기를 통과할 수 있는 경지를 어떻게 찾느냐? 거기까지 가야 돼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정을 알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데는 어떤 세상의 미인이 벌거벗고 살을 비비면서 흥분시킨다고 하더라도 무관심, 무관계, 무감동의 자리에 설 수 있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정권에 연결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정말 그렇다고 생각해요? 그게 문제입니다. 거기까지 가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정을 알 수 없습니다.

얼마나 심각한 자리에 서 계시는 하나님이겠느냐! 그런 환경을 아무렇지도 않게 부정하고 주체성을 가지고 다시 재창조해서 이상적인 여자로 인도할 수 있어야 돼요. 무관한 자리에 서서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다 할 수 있는 주체성 있는 남자로서 얼마나 하나님 편에 가까이 설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중대한 문제입니다. 그 경지를 어떻게 소화하느냐?

네번째는 무엇이냐? 자기의 가장 사랑하는 것을 가장 미워하는 것에 안겨 주면서 가장 사랑하는 하나님의 심정을 가지고 축복할 수 있느냐 하는 거예요. 가장 사랑하는 아내나 남편을 원수에게 안겨 주고 하나님의 심정을 가지고 축복해 줄 수 있느냐? 가장 귀한 것으로 축복해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느냐? 그런 경지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하면 하나님의 심정을 알 수 없어요. 하나님은 지금 그러시다구요. 하나님이 지금 그러신 거예요. 가장 사랑하는 해와를 원수인 사탄에게 안겨 주고 상대하면서 복귀의 노정을 지나 오고 계시는 하나님의 위대함!

그렇게 생각해 보면 일본 사람들 가운데 거기에 패스할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겠지요? 무사도(武士道), 복수에 철저했던 일본 국민이잖아요? 할복관념에 젖어 있던 일본인으로서 들으면 그 경지가 수수께끼 같은 말로 들릴 거예요. 그렇지만 수수께끼가 아니예요. 사실입니다. 사탄이 `당신은 틀림없이 하나님의 아들딸이오. 나와 관계가 없습니다. 내가 이것을 천년만년 증명하겠소' 할 수 있는 자리에서 하늘의 왕족이 생겨나는 거예요. 심각한 얘기입니다. 알겠어요? 「예」 자기 주체보다 3배, 5배 더 멋진 남자가 유혹을 하면 `아, 될 대로 되라. 어떻게 되든지 나는 모르겠다'고 해서 맡겨 버리고 마는 것이 일본 여자들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런 것을 선생님이 잘 알고 있다구요.

하나님의 심정을 알려면

선생님의 주위에 일본 여자들이 많이 있어요. 물론 선생님 같은 사람이 유혹을 하면 여자들이 안 넘어갈 수 없겠지요? 그렇지만 그런 거 안 하기 때문에…. 그래서 당당하다구요. 역사에 부끄러운 일은 안 했습니다. 여자들에 대해서도 그렇지요? 정의의 남자로서 나쁜 많은 사람들을 처리한 거예요. 그럴 때 하나님의 심정을 가지고 일대일로 교육을 했어요. 그래서 선생님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자기의 비밀을 선생님한테 전부 가지고 와서 의논도 하는 거예요. 지금도 통일교회에서는 전부 그래요. 선생님한테 보고하고 싶어하는 거예요. 모두 그러면 안심이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심정권에 연결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내려요. 지금 선생님이 말씀한 첫번째 내용을 알았어요? 「예」 무슨 말씀이었어요? 「사탄으로부터…」 미인 여자가 백 명 정도 벌거벗고 모여 있는 가운데 들어가 있더라도 이 봉(棒)이 일어서면 안 돼요. 남자의 봉, 알겠어요? 여자들은 잊어버려도 괜찮아요. (웃음) 일생을 걸고 이걸 찾아가잖아요? 그렇지요? 그거 없는 남자한테 가고 싶은 여자가 있어요? 이거 부끄러운 게 아니예요. 여자도 그렇다구요. 그것을 넘어서 참심정권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거 이쪽의 세계가 아니예요. 저쪽의 세계예요.

지금 이런 가르침은 선생님 이외에는 어디에도 없기 때문에 하나님도 선생님한테 무슨 말을 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가는 데 하나님이 먼저 가서 기다리고 계시는 거예요. 그런 일이 있다구요. 선생님은 기도 같은 거 안 해요. 기도를 하지 않아도 틀림없이 오는데 뭘하러 기도를 해요? 간단한 문제가 아니예요. 첫번째는 알았지요? 「예」

축복을 받은 여자가 자기의 이상에 안 맞는다든가 해 가지고 나쁜 짓을 한다는 것은 심각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어요?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상대를 원수의 품에 안겨 주면서 그것을 잊어버리고 참고 축복해 줄 수 있는 심정권에 서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정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런 자리에 서 있어요. 알겠어요? 그런 자리에 서 보지도 않고 하나님의 심정이 뭐 어떻다 어떻다고 해서는 안 돼요.

그런 상대를 찾아서 그것을 이해하고 그런 것을 실현해 보려고 하는 부부가 있다고 하면 그런 부부가 얼마나 위대한 부부일 것이냐! 그런 하나님같이 이해하는 남자 여자가 어디에 있어서 축복을 해주고도 남을 수 있겠느냐? 그럴 수 있다면 위대한 여자요, 위대한 남자입니다. 그런 심정권을 뛰어넘지 않으면 사탄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알겠지요?

선생님은 그 배후에 있어서 전부 통과했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할 수 있는 거예요. 본연의 심정을 찾아서 목숨을 걸고 연결되고 싶어하는 사람이 통일교회와 연결되는 경우에는 떨어져 나갈 수 없습니다.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는 거예요. 원리를 듣고 무슨 뭐 이거 어떻다 어떻다, 심령상태가 떨어졌다고 해도 놀라지도 않아요. 그거 선생님이 책임질 분야가 아닙니다. 선생님은 가르쳐 주는 것만으로도 책임을 다하는 거예요. 이루는 것은 각자가 이루는 거예요. 동참하고 싶은 생각이 없으면 참제자가 될 수 없어요. 그런 결론이 되는 것입니다. 그거 이의 있어요? 없지요? 「예」

일본 사람들이 오히려 선생님한테 신세를 많이 졌지요? 거기에 선생님이 보조를 맞추었더라면 섭리의 진전이 있을 수 없었다구요. 선생님이 현해탄을 건너면서 생각했어요. `일본에 가서 몸을 더럽히지 말자' 하고 말입니다. 그런 원수권의 남자 여자를 말이예요, 한국의 젊은이들과 묶어 주는 거예요. 이것은 역사적이예요. 이것을 끊을 자가 없어요. 이런 심정권의 인연으로 묶어진 사람이 지금은 없다고 해도 후손으로서…. 이 말씀을 듣는 사람들이 역사를 연결해서 남기게 되면 그 후대에 언젠가는 나타나는 거예요. 그렇게 노력하지 않으면 일본의 장래는 희망이 없습니다. 심각한 얘기예요. 알겠지요? 「예」

그래서 이런 3대 해방권…. 알겠지요? 첫번째가 뭐라구요? 「사탄으로부터 해방입니다」 우주가 사탄의 주관을 받고 있어요. 모든 것이 사탄의 주관을 받고 있고 사탄의 그물에 걸려 있습니다. 이 그물에 걸린 것을 어떻게 해방할 것이냐? 그물에 걸려 있지요? 그것은 세계라고 하는 그물, 국가라고 하는 그물, 자기의 민족이라고 하는 그물, 자기의 종족이라고 하는 그물, 자기의 가족이라고 하는 그물, 자기의 부모라든가 자기의 아들딸이라든가, 아니면 자기의 남편이라든가 아내라고 하는 그물입니다. 전부 그래요. 그것을 한번 해방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심정권에 서야

자기의 가족이 원수라고 하지요, 성서에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역설적인 논법입니다. 성서의 가르침은 역설적인 논리예요. 왜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느냐? 그것은 타락된 혈통권 때문입니다. 사탄의 혈통권을 어떻게 해방하느냐? 하나님의 심정권에 서야 돼요. 여자가 남자한테 보기 싫다고 해봐요. 당장에 화를 내지요? 남자도 아내한테 보기 싫다고 해봐요. 연습을 해야 돼요. 그래도 아무렇지도 않게 통과할 수 있으면 그다음에는 두들겨 패는 거예요. 사탄은 그렇게 해 왔다구요. 사탄이 그렇게 해서 넘어온 역사과정의 모든 것을 넘어갈 수 있기 위해서는 둘이 같이 얼굴을 바라보면서 그런 훈련을 해야 돼요. 그거 훈련해 본 적 있어요? 없지요?

지금부터 `당신이 와라!' `무엇 때문에 그래?' `좋은 게 있어' 해보라구요. 여러분이 얼굴에 붙어 있는 네 가지의 것들을 일생 동안 보면서 살아간다고 하는 것이 답답하지요? 하나님의 심정은 그 이상입니다. 어때요? 남자가 자기 아내를 보고 `저 보기 싫은 여자! 입이 저렇게 생겨서 잘도 재잘거리고, 코는 납작해서 욕심도 많고, 눈알은 저래서…. 저거 안 죽어 버리나?' 하더라도 웃을 수 있는 여자가 있어요? 그런 준비를 하는 거예요. 남편이 무슨 말을 하더라도 나는 상관하지 않겠다고 말이예요. 왜냐? 남자라고 하는 것은 사탄세계를 대표하는 존재입니다. 거짓의 대표로서 지껄이는 어떤 것에도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있는 여자가 되지 않으면 하나님 편에 설 수 없어요. 그것은 하나님이 시험하는 거예요. 그렇게 왼쪽으로 갈 것을 하나님은 알고 `우측으로 가라' 하신다구요. 그런 남자를 보면 도망을 가 버리고 싶지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본연의 참부모를 찾는 역사과정의 고통사를 생각할 때…. 하나님이 이런 세계적인 시대까지 참아 나오신 것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려 길을 가다가도 전봇대를 붙들고 통곡이라도 하고 싶은 그런 심경을 체험해야 됩니다.

천국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예요. 지옥이 어디에 있어요? 이 현실의 생활환경 가운데 지옥이 있고 천국이 있는 거예요. 그 지옥권을 극복하고 천국권을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자기 자신에게 좋은 것이 그냥 찾아오는 것이 아니예요. 거기에 상응하는 실험을 필한 결과의 실체를 확립해야 돼요. 그렇지 않은 이상 그것을 자기의 것으로서 관계를 맺고 싶다는 생각을 갖는 그 자체가 도둑놈의 심보입니다. 이런 도둑놈들! 여러분은 도둑놈들 아니예요? `왜 선생님이 안 만나 주나?' 하고 생각했지요? 그런 거 생각 안 했어요? 선생님이 언제 불러서 말씀을 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지요? 아무래도 좋아요? (웃음) 말씀을 해주시면 좋은 말씀만 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지요? (웃음) 그거 안 됩니다.

10년, 20년 떨어져 있던 남편이 귀향했을 때 제일 얘기하고 싶은 것이 뭐예요? 정말로 사랑하는 남편이라면, `당신, 지난 20년 동안에 제일 고생스러웠던 것이 뭐요?' 하면서 그것을 위로해 주고 싶은 생각을 갖는 여자가 참된 아내입니다. `좋은 게 뭐요?' 하는 여자는 도둑 같은 여자입니다. 단 것만 자기가 좋아하고 쓴 것은 남편한테 맡겨 주려고 하는 여자는 도둑과 마찬가지라구요. `당신에게 괴로운 일이 있었으면 지금이라도 함께 나눕시다. 지나간 옛날을 내가 눈깔사탕을 가지고…' 하면서 남편의 지난날을 달콤한 것만으로 가득찰 수 있게 하지 못했던 자기의 부끄러움을 회개하면서 위로할 수 있는 심정, 그것이 귀한 거예요. 여자가 되어 가지고 `20년간 뭘했어? 어떤 사람을 만났어?' 해봐요.

`어떤 여자를 만났어?' 하면서 제일 기분 나쁜 말을 여자들은 보통으로 하지요? `20년간 뭘했어?' `하긴 뭘해? 아무것도 안 했어' 친구들이 많이 있다고 하면, `그 친구가 여자야, 남자야?' 하고 묻지요? 그러면 안 된다구요. (웃음) 여자라고 해도, 오히려 여자가 아니라 남자라고 해야 할 텐데…. `당신이 아무리 여자라고 해도 나는 남자라고 생각해요. 그건 왜 그러냐? 당신은 남자 같은 남자이기 때문에, 남자를 좋아하는 남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거요' 하면 멋진 아내라고 엉덩이를 두들겨 주면서 업어 준다구요. 안아 주는 거예요. 그때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감동이 얼마나 클지를 생각해 봐요. 그렇게 해서 빈틈없이 생활하면서 자기가 스스로 자동적으로 고백할 수 있게 하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여유만만한 인생의 노정을 걸어가는 그런 태세를 갖추어서 결혼하는 사람이 되지 않으면 천국까지 갈 수 없습니다.

세 나라를 통과해야 돼

그래, 이 여자들! 보면 한국 여자와 똑같잖아요? 특별히 다른 데가 없지요, 전부? 여러분도 모르겠지요? 보게 되면 80퍼센트는 한국 민족입니다. 인연이 있기 때문에 전부 한국에 왔다구요. 사실이라구요. 섬나라. 뱀밖에 없는 데가 섬이예요. 그렇지요? 구주(九州)같이 사람들이 많이 없는 데는 뱀이 잘 나와요. 섬 같은 데는 뱀밖에 살 수 없잖아요? 본래는 사람이 없었지요? 그러니까 육지에서 섬으로 건너갔다고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니까 일본 사람들의 조상이 한민족입니다. 그거 알아요? 「예」 그러니까 한국으로 날아오고 싶은 생각을 하는 것은 당연한 거예요. 한국을 사랑해요? 「예」 일본 사람이 한국을 사랑하는 것하고 한국 사람이 한국을 사랑하는 것이 같을까요, 다를까요? 「다릅니다」 결혼해 보지 않으면 몰라요.

한국 사람들에게는 여러분이 모르는 그 무엇이 있습니다. 5천 년의 역사를 통해서 단일민족으로서 강대국들 사이에 끼여서 살아 남은 데에는 그 어떤 무엇이 있다구요. 거기에 있어서 중요시하는 것은 혈통적인 정절이지요? 그것을 중시해 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한국 민족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일본 민족도 문제지요? 일본에서도 그렇지요? 문제가 많은 그거 뭐예요? 일본에서 뭐라고 그래요? 야쿠자! 야쿠자세계의 우두머리들은 전부 한국 사람들이잖아요? 그거 알아요? 일본 재산의 5분의 2는 한국 사람들이 가지고 있어요. 그거 알고 있어요? 일본이 한국인 3세를 법적으로 인정해 주면 일본이 말려들기 때문에 인정을 안 해주는 거예요. 한국이 발전해서 얼마든지 일본에 투입해 가지고 점핑할 수 있다구요.

일본 사람이 한국에 와서 살 수는 없지만 한국 사람은 일본에 가서 얼마든지 살 수 있어요. 법적으로는 위반이 되더라도 들어가서 얼마든지 살 수 있다구요. 그런 배짱이 있지요? 그러니까 법적으로 인정을 해 주기만 하면…. 한국 사람이 한국에서 어쩔 수 없을 경우에는 일본으로 날아가서 거기서 사기를 치더라도 살 수 있는 길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머리가 좋다구요, 한국 사람은. 용기도 있다구요. 그렇지요? 일본 사람과 다르지요? 말은 이렇게 하고, 180도 다른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구요. (웃음) 아, 그런 방향을 몰랐으면 전부 멸망해 버렸다구요. 일본 사람들 같았으면 전부 살아 남지 못했다구요. 융통성이 없지요, 일본 사람들은?

한국 사람은 동서남북 사방팔방으로 다 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쓰기에 편하다구요. 사탄과 180도 다른 방향으로 얼마든지 돌릴 수 있어요. 그렇게 돌리는 데 일본 사람이 백년 걸리면 한국 사람은 하루만 해도 충분해요. 민족성을 보면, 한국 사람은 남성적입니다. 그렇지요? 한국 사람은 싸울 때 `이 새끼! 뭐야, 이 새끼!' 해서 끝장을 내 버리고, 그것으로 그만이예요. 그러고 나서 술 한잔 마시고 화해를 해 버리지요? 싸움을 하게 되면 인연을 끊어 버리려고 생각하는 건 문제라구요. (웃음) 그런 의미에서는 한국 사람이 안 좋은 점도 있지만 좋은 점이 더 많아요.

그러니까 나쁜 점은 전부 버리고 좋은 점만을 여러분의 품에 품고 그것을 아들딸들에게 참사랑으로 상속해 줄 수 있어야 돼요. 자기의 이러이러한 본성을 후손에게 남겨 주고 싶어도 그것이 마음대로 잘 안 되지요? `이런 아들딸이 태어나게 해주십시오' 하는 간절한 심정을 품고 있으면 그렇게 태어난다구요. 원하는 대로 돼요. 무서운 것입니다. 훌륭한 아들딸을 앞으로 낳을 자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여러분, 일본 사람이라구요. 남자도 일본 사람이예요. 일본 여자가 한국에서 아들딸을 낳으면 어떻게 돼요? 그것을 여기서 결정하자구요. 그것을 결정하지 않으면 역사적인 문제가 된다구요. 어떤 사람으로 해요? 「하늘나라의 사람으로 합니다」 (웃음) 하늘나라의 사람은 그 다음의 문제잖아요? 한국 사람이 되고 난 다음에 천국 사람이 되는 거라구요. 세 나라를 통과해야 돼요, 일본 사람은. 일본으로부터 한국에 와서 중국까지 통과해야 돼요. 한바퀴를 돌고 나서 자기의 위치를 결정하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렇다구요. 한국을 중심삼고 일본, 그 다음에 미국과 독일이지요? 그 독일이 동서로 갈라져 있어요. 남북으로 갈라진 한국이 마지막입니다. 소련에 대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서 어제도 대회를 했지요? 소련에 대한 여러 가지 강의가 있었어요. 일본도 선생님의 말을 들으면 득이 된다구요. 일본정부도 말이예요…. 수상 이름이 뭐라구요? 가이부? 가베? 「가이후(海部)입니다」 가이부예요, 가이후예요? 「가이후입니다」 이렇게 할복하는 것은 뭐라고 그래요? 「갓푸쿠(割腹)입니다」 갓푸쿠라고 그래요? 가이후라고 하면…. (웃음)

자신에게 모든 것이 다 있어

자, 본론으로 돌아가자구요. 아벨적인 중심 인물을 메시아라고 한다구요. 거기서부터 시작하지요? 거기가 어디서부터 시작한다구요? 역사는 아무리 길어도 개인으로부터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여러분 한 사람을 이끌어내서 보게 되면 역사성의 대표적인 것이라고 하는 것, 그거 뭐라고 할까요, 조상들의 혈육을 이어받은 세포들이 전부 퍼져 있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결국 아벨의 역사는 지금 우리 역사와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메시아의 역사는 우리들이 메시아가 되는 역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가 죽어 있는 것이 아니예요. 살아 있어요. 선생님이 이렇게 세밀하게 얘기하는 것도 죽어 있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서 모든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하나님으로부터 배운 가르침을 전달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을 확신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지요? 「예」

그래서 그것은 개인적인 아벨로부터 가정적인 아벨…. 큰 것에 작은 것은 포함되게 되어 있습니다. 우주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광물의 원소가 식물에 흡수되고, 식물의 모든 요소 같은 것은 동물에 흡수되고, 그리고 동물의 모든 생명요소는 인간에게 흡수되는 거예요. 또 인간의 모든 요소는 하나님에게 흡수되게 되어 있어요. 그 본줄기의 주류로 되어 있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정리가 되지요?

우주가 별것이 아닙니다. 내 옆에 있어요. 하나님도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예요. 내 양심 가운데 있다고 하지요? 자기 자신의 승리는 한 개인의 승리가 아니예요. 이와 같은 배후를 대표한 자리에 선 승리라면 우주를 대표한 승리권에 선 거예요. 양심의 욕망을 끝까지 다 이루는 결과권을 언제라도 품을 수 있게끔 되어 있는 자기 자신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현세라고 하는 것이 소중한 것이라고 하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돼요. 죽으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이 일생에 있어서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 거예요. 나에게 주어지지 않은 것이 없어요. 상대가치를 위해서, 자기 이상의 가치를 찾기 위해서 창조했다는 사실을 알았지요? 그렇지요? 하나님의 상대권에 설 수 있다고 하는 자기 자신임을 생각할 때 이것이 하나님에게 얼마나 감사해야 할 일이겠느냐! 우주를 대해서 얼마나 감사할 일이겠느냐! 나를 통해서 무엇인가 드릴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좋을 텐데, 그것이 없다고 할 경우에는…. 다만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당신'을 맞이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좋은 거예요. 그런 생애를 살았다고 할 경우에는 천년 만년의 역사를 대표한 주인으로서 당당한 자격을 갖추게 되어 온 피조세계가 그를 하나님 편에 섰다고 인정하고 존경하고 연모하고, 같이 만나고 싶고 같이 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맞이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모든 것을 어디에서? 세계 어디 다른 데서 구할 필요가 없어요. 자기 자신에게 모든 것이 다 있어요. 참사랑도 자기 자신에게 있고, 창조할 수 있는 모든 것도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사랑은 창조라고 하는 것…. 사랑은, 참사랑은 동화예요. 동화되지요? 남의 것도 자기의 것이나 다름없이 돼요. 사랑은 겨울을 봄과 같이 만들 수 있어요. 또 봄을 겨울과 같이 만들 수도 있어요. 그래서 교육하는 선생님의 자리에서는 냉정한 선생님이 되어서 회초리를 들고 후려칠 수도 있는 거예요. 그렇게 한다고 해서 그것이 망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이루어지는 모든 행동은 선한 결과로서 틀림없이 지상에 생애의 보물로서 남겨질 수 있습니다.

사람의 얼굴을 볼 때 눈은 하나님을 상징하지요? 이 코는 아담 해와를 상징합니다. 아담 해와지요? 코가 제일 늦게 제 모양을 갖춘다구요. 그렇지요? 애기 때는 전부 코가 움푹 꺼져 있지만 애기가 자라게 되면서 쑥 나오는 거예요. 코가 제일 늦어요. 입은 만물, 횡적인 만물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사 팔은 삼십이, 서른두 개의 이가 있는 것입니다. 4의 8배지요. 4수는 땅수입니다. 이것은 이상적인 수예요. 전부 원칙에 의해서 인상 같은 것도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코 같은 것도 동서남북의 4수로서 전부 소리가 새 나가지 못하게끔 세밀하게 3중으로 둘러싸여 있어요. 그렇게 함으로써 소리가 파열되지 않아요. 동화, 화합의 음성으로서, 스무드(smooth)한 소리로 들릴 수 있게 돼 있어요. 참으로 하나님은 신비스러운 창조력을 지니신 분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자기 자신을 볼 때, `이야…!' 놀라운 것입니다. 이 눈썹이 없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땀이 흘러서 어떻게 돼요? 전부 눈으로 들어가겠지요? 코가 반대로 되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 또 입이 이 옆에 붙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숟가락질을 어떻게 해요? 얼마나 불편할 것인가를 생각해 봐요, 전부. 그리고 여자가 뭐예요? 몸집이 크면 어떻게 돼요? 여자는 몸이 작지요? 엉덩이는 크지만 몸뚱아리는 작은 거예요. 엉덩이가 크다구요, 엉덩이가. 큰 엉덩이를 가진 여자들 가운데 아이를 못 낳는 여자가 없어요. 그렇다구요. 골반이 넓기 때문에 임신을 잘해서 애기를 낳는 것이 어렵지 않아요. 문을 활짝 열면 고통도 없어요. 그러니까 해마다 계속해서 생기는 거예요. 그거 이론적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여러분의 짝들을 골라 맞춰 주었다구요. 사진만 보았기 때문에 그런 것은 잘 몰랐지만 말이예요. (웃음) 얼굴만 보아도 성질을 알아요. 애기를 갖고 싶어하는 것은 틀림없이 거기에 맞는 상대를 골라 주는 거예요. 그거 안다구요. 사실은 머리카락이나 발을 보지 않으면….

선생님 같은 사람은 몸집이 크지만 발은 작지요? 발이 작은 사람은 고생을 안 해요. 많이 걸을 수 없기 때문에 고생을 안 한다는 거예요. (웃음) 발이 큰 사람은 도둑놈입니다. 평생 동안 돌아다니지 않으면 살 수가 없어요. 선생님은 손도 작지요? 일을 하지 않아도 살 수 있는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지만 엄청나게 일을 하고 엄청나게 걷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발이 작아도 빠르다구요. 걷게 되면 빨라요. 훈련을 한 거예요. 작지요, 발이? 혈관을 보더라도 핏줄이 없지요? 정맥이 안 보여요. 이것은 인상학적으로 보면 훌륭한 조상으로부터 아주 좋은 대운을 가지고 태어난 거예요. 귀족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쭉 오랫동안 고생을 해서 다 찾아 보고…. 그것이 도대체 무엇이냐? 전부 다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이상(理想)은 어디에 있었느냐? 남자 여자에게는 아들딸이 이상이다 이거예요.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는 것이 이상적인 형제자매지요? 남자들뿐이면 싸움밖에 안 해요. 오빠가 누이동생을 때리더라도 한번 애앵 하고 울고 나서 다음날 아침이 되면 또 찾아오지요? 남자들끼리는 한번 틀어지면 일주일 이상 가지만, 여자는 의지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룻밤만 자고 나면 잊어버리고 `오빠!' 하면서 찾아오는 거예요. 남자는 그렇지 않지요?

형제자매가 그렇게 함께 어울려 화합하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가운데서 성장하는 사람은 천주의 전시회를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것을 확대하면 우주가 되는 거예요. 할머니와 할아버지, 어머니와 아버지, 자기 부처 그리고 아들딸, 이것을 확대하면 세계가 되는 거예요. 이런 타입은 무엇이냐 하면 표준 교과서로서 배우고 훈련받은 모든 것…. 전부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었다는 거예요. 세계가 별것이 아니라구요. 여기서부터 세계가 시작되는 거예요. 천국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예요. 여기서부터 천국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지옥도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예요.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위하여 투입하는 데서 천국이 시작돼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한국에서도 통반격파운동이라는 말을 합니다. 통반격파운동을 하게 되면 전부 뒤집어 박는 거예요. 가정을 뒤집어 박아야 돼요. 이렇게 보면 복귀섭리노정에 있어서 최종적으로 택함받을 수 있는 나라는 그 국민의 수가 많으면 오히려 곤란하다는 거예요. 한국도 그래서 절반으로 잘라 버리지 않았나 하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국민이 번식되는 것도 하나님은 금지시켰어요. 그래서 유대인도 히틀러에 의해서 6백만 명이나 학살당했어요. 그렇지요? 그렇다구요. 모두 타락하지 않았으면 모든 것을 가지고, 모든 것을 안고, 모든 것을 감사하면서 살게끔 되어 있을 거라구요. 그런 세계를 향해서 우리는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대신해서 모든 것을 투입하는 일생을 살아간다고 하게 되면 그런 사람은 자동적으로 천국으로 가는 거예요. 종교가 필요 없어요, 앞으로는. 위하여 사는 거예요. 위하여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그 이상에 생애를 걸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세계에 싸움이 있을 수 있겠어요? 그런 마을에 싸움이 일어나겠어요?

어떤 마을에 부자가 있다고 하면, 부자는 높은 데 있고 가난한 사람은 낮은 데 있는 이것을 깔아뭉개고 메우고 해서 평탄하게 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 이상의 세계는 없겠지요? 잔잔한 수면과 같이 부자는 그 부락에서 제일 가난한 사람을 위해서 희생해야 돼요. 보통 사람들은 그렇게 한다고 해서 그만큼 되돌려 받으려고 생각한다구요. 그렇지만 그 반대의 자리에 있는 사람은 하나를 주더라도…. 오히려 그렇게 줄 수 있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구요. 그거 얼마나 엄청납니까. 자기가 하나를 투입해서 오히려 천 배 이상 감사할 수 있는 환경에 접할 수 있다고 하는, 말로 다할 수 없는 축복이 되는 거예요. 농사를 짓는 사람들의 하루의 수확과는 비교가 안 돼요. 위하는 기쁨이라고 하는 것….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싶은 생각을 갖는 데 싸움이 생겨요? 불신이라든지 폭력이라고 하는 사탄세계의 모든 사된 것들은 거기에 정착할 수 없어요. 그것이 천국의 시작입니다. 천국이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예요. 그런 생활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6백여 명의 일본 멤버들이 한국에 와서 활동하는데 매일 똑같은 일만을 계속하고 있으니까 재미가 없지요? 재미없지요? (웃음) 그것은 재미없다고 하더라도 매일 밥 먹는 것은 재미있어요? 잠을 잘 때도 기분이 좋지요? 먹는 것이 재미없고 잠 자는 것도 싫다고 한다면 날마다 하는 일이 재미없다고 생각해도 괜찮지만…. 잠 자는 것이 싫고 먹는 것도 재미없다고 한다면 매일 계속하는 일도 재미없다고 생각해도 괜찮아요. 그래야 평균이 되잖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데 여러분이 하고 있는 게 뭐예요? 「[세계일보] 일입니다.」 [세계일보]를 선생님이 팔아 버리면 어떻게 해요? 그런 일이 없으라는 법이 없다구요. 팔려고 하면 팔 수 있다구요. 선생님이 오늘 결정을 하면 내일 팔아 버릴 수 있다구요. [세계일보]가 여러분이 한국에 와서 활동하는 중요한 기지라고 한다면 사탄은 어떻게 해서라도 이것을 없애 버리려고 생각하겠지요? 한국에 신문사들이 많이 있지요? 우리는 입을 다물고 가만히 있어도 그 사람들은 큰일이 났어요. 멀지않아 통일교회 문선생한테 자기들의 기반이 침해당할 것이 틀림없으니 미리 방비하는 것이 좋다 해 가지고 [세계일보]를 악랄하게 선전하고 있어요. 틀림없이 하고 있다구요. 여러분, 그거 알아요?

[세계일보]를 배달하게 되면 거꾸로 [조선일보]가 그것을 빼 버리고 자기들의 신문을 넣는 경우가 있지요? 그런 것은 어디든지 다 있어요. 그거 재미있다고 생각하라구요. (웃음) 빙빙 돌면서 경쟁을 하면 상처는 안 입는다구요. 정면으로 충돌하면 안 되는 거예요. 이렇게 빙글빙글 돌면 말이예요, 서로 엇갈리는 거예요. 한국에 아직 사탄의 자식들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런 일이 틀림없이 있습니다.

그것은 참하나님의 아들을 주위에 증거하기 위한 증거물로 생각하라구요. 그런 것이 없으면 여러분이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저 여자의 입을 보면 일단 말을 하게 되면 따발총같이 내뱉을 것 같은데, 그래도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이 이상하구만. 한번 해봐라'고 해서 세 번, 네 번 해서 열 번 정도 하고 나면 `저거 못 당하겠구만!' 하면서 후퇴해 버리는 거예요. 사탄은 그렇다구요.

모세의 노정을 알고 있지요? 몇 번까지 바로가 반대했지요? 열 번이지요? 우리는 백 번까지 반대를 받는 한이 있더라도 굴하지 않고 가겠다고 생각하면 그 반대가 한 번도 없게 된다구요. `아! 반대가 있게 되면 큰일인데! 큰일인데!' 하고 생각하면 실제로 반대가 있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빈틈없이 쓱쓱쓱 해 버리는 것입니다.

참부모 선포로 하늘적인 사랑의 기준이 서

여러분이 신문을 배달할 때 몇 부를 배달하는 거예요? 오늘 [세계일보] 사장 안 왔어? 「시간이 없어서 못 왔습니다.」 시간이 없어? [세계일보]가 이거 뭐…. 지금 몇 부를 배달하고 있어요? 「150부를 배달합니다」 그게 최대한 할 수 있는 거야, 아니면 그 반대가 뭔가? 「적당히…」 적당히 하는 거야? (웃음) 그거 싫지 않아요? 싫으면 선생님이 일본에 돌려보내 줄께요. 어때요?

선생님의 여러분과 같은 나이 때, 소년시대부터 청년기까지를 생각해 봐요. 뭐라고 할까요? 태평양 바다 물에는 히말라야산맥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높고 낮은 수많은 끝을 알 수 없는 산맥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태평양에는 무서운 샤크(shark;상어)라든가 말이예요…. 일본 말로 뭐라고 그래요? 사메(鮫;상어), 사메라든가 이런 것들이 얼마든지 있어요. 그런 곳을 헤엄을 쳐서 건너야 되는 거예요. 위험이 첩첩이 있는 거예요. 인류역사에 있어서 어느누구도 가 보지 못한 길이예요. 그렇지요? 그런 노정을 더듬어 넘어가야 돼요. 그렇게 넘어서 피안의 세계까지 가는 거예요. 저쪽의 배후에 무엇이 있느냐? 그런 것이 인생노정입니다. 그것을 생각해 봐요, 모두.

복귀라는 것을 알고…. 탕감이라는 말도 그래요. `이야! 처음부터 없었으면 좋았을 텐데. 큰일이다' 하는 생각을 했어요. (웃음) 아, 그런 것을 생각했다구요. 끝날이 있겠느냐고 의심을 한 거예요. 수만 년의 역사를 통해서도 개척할 수 없어서 버려 둔 것 같은 미개지예요. 미개지의 세계에서 처음으로 탕감복귀라는 것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엄청난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출발부터 목을 건 거예요. 목숨을 걸었다구요. 어디에 가서 어떤 일이 있어도 불평을 안 합니다. 만약 어떻게 되면 미련 없이 당당한 역사를 가지고 사라지겠다는 배포를 가지고 가는 거예요. 그러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거예요.

그런 때가 되면 알아요. 쓱 아는 거예요. 어디로 갈 것인가를 아는 거예요. 인간에게는 그런 훌륭한 본성이 있다구요. 자기 스스로 틀림없이 알아요. 어떻게 갈 것인가를 아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지금 통일교회는 넘을 수 있는 산봉우리는 전부 다 넘었고, 건널 수 있는 바다도 전부 다 건너서 다 끝났습니다.

단 하나 남은 것이 남북통일이예요. 남북통일이 되지 않을 수 없어요. 평양대회를 위해서 소련과 중국을 중심삼고 버튼을 누르고 있다구요. 선생님은 알면서도 모르는 체하는 거예요. 김일성이 고르바초프의 말을 들을 것이냐, 모택동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냐? 그 둘이서 짜 가지고 `야, 일성아! 와라! 와라!' 했기 때문에 온다구요. 그거 일본도 좀 도와줄 것이냐? 일본이 안 도와줘도 뭐…. 미국의 부시도 선생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면 그대로 움직인다구요. 고르바초프도 그렇고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거 선생님이 16년간 기반을 닦아서 준비한 거예요. 사 사 십육(4×4=16)이지요? 이런 면에서 16개국이 한국전쟁 때 피를 흘렸다구요. 16년 동안에 전부 다 해 놓았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것이 평양이지요? 김일성이 큰일이지요? 이번에 참부모 선포를 해 버렸기 때문에…. 참부모 선포를 했다고 하는 것은 사탄세계의 효력이 없어진다고 하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묶어질 수 있는 그런 기준이 세워졌어요. 그 기준은 사탄의 기준이 아닙니다. 그렇지요? 선생님 앞에서 사탄은 아무것도 반대할 것이 없어요. 그러니까 배포를 가지고 어디든지 당당하게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알겠지요? 「예」

위하여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보호하셔

이스라엘 나라에 있어서 교회와 나라가 하나되지 못했어요. 그래서 메시아를 받아들이지 못했지요? 그 기준을 세계적으로 세울 수 있었던 사람이 선생님입니다. 미국과 소련은 원수예요, 원수. 그 원수권을 누가 묶었어요? 선생님이 묶은 거예요. 그 두 세계를 묶었다는 조건의 기반 위에 선생님이 서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을 구하고 소련을 구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문선생밖에 없다고 하는 것을 누구든지 단정을 내릴 수 있게끔 되었어요. 일본에서 온 여러분은 모르겠지만 유럽이나 세계의 사람들은 다 알고 있어요. 선생님이 얼마나 유명한지 여러분은 모르지요? 이렇게 배가 나와 가지고…. 멋지지요? 이렇게 해서 전부 다 평정해 버렸습니다.

어제도 한국의 경제인 250명 정도를 쭉 모아 놓고 선생님이 말씀을 했습니다. `세계는 어떻게 되고 한국은 어떻게 될 것이냐? 세계는 이렇게 되기 때문에 여기에 대처해서 여러분이 이런 방향으로 보조를 맞추지 않으면 희망이 없는 한국의 재벌들이 될 것이다. 나를 따라와라' 하면서 한방 들이 갈긴 거예요. (박수) 메시아라고 하는 것은 중심과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을 가지고 있는 중심이지요? 사랑을 가지고 있는 참부모, 중심이지요? 탕감복귀의 세계에 있어서는 타락한 부모가 생겨나서 가인이라고 하는 씨족을 이루어서…. 이것을 세계 최정상에 묶을 수 있어야만 참부모가 설 기반이 닦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르바초프를 만나고 돌아오자마자 한국에서 참부모 선포를 했어요. 김일성은 사탄세계에 있어서 부모지요? 부모라고 하지요? 재미있지요? 탕감원칙에 의해서 말이예요, 하나님은 원리적인 기준에 있어서 진짜의 것이 올 때 형세를 뒤집어 엎기 위해서 가짜를 준비하는 거예요. `너희들이 할 수 있는 데까지 다해 보고 어쩔 수 없을 때는 따라와!' 하는 거예요. 지게 되면 머리를 숙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보면 세계 전쟁사를 중심삼고 소련과 미국, 무신론세계와 유신론세계…. 그렇지요? 지금은 전쟁이 없어졌어요. 다음으로 무슨 전쟁이 남아 있느냐 하면 지상의 어떤 것을 바라는 전쟁이 아니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누가 먼저 점령하느냐 하는 싸움이 될 거예요. 그런 싸움이예요. 그 싸움의 전법은 위할 수 있는 전법이지, 자기 자신을 중심삼고 쳐서 굴복시키는 전법이 아니예요. 그러니까 비참하게 피를 흘리는 그런 싸움은 없어요. 누가 더 희생하느냐 하는 경쟁, 싸움이 아니고 경쟁입니다.

싸움이라고 하면 말이예요, 승자가 있고 패자도 있게 돼요. 그거 전면적으로 적용되는 거예요, 전면적으로. 여러분이 운동 같은 거 하지요? 그 분야에 있어서는 어떤 나라가 이겼다고 해도 그 나라가 이겼다거나 졌다고는 하지 않지요? 상징적으로는 이겼다고 하더라도, 그 이외의 모든 것은 평등한 자리에서 어떤 영향을 받지 않아도 되게끔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전쟁과 경쟁은 다릅니다.

경쟁에서는 아무것도 파괴되는 것이 없어요. 자극적인 상징이 되는 거예요. `아, 이번에는 졌지만 다음번에는 우리가 이긴다!'고 하는 자극적인 상징이 돼요. 그것은 싸움이 아니라 경쟁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의 뜻을 위한 경쟁은 남는 거예요. 야곱의 출발도 사랑을 목적으로 했고 메시아의 출발도 사랑을 목적으로 했습니다. 참부모가 출발한 사랑도, 천지창조가 출발한 사랑도, 하늘나라 건설의 사랑도…. 전부가 사랑이예요.

위하여 사랑할 수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 지역은 어디든지 문제가 안 되는 거예요. 일본이라고 해도, 미국이라고 해도, 지구의 끝 어디라고 해도 좋아요. 히말라야산맥 꼭대기라고 해도 문제없습니다. 그럴 수 있는 효력을 얼마나 전면적으로 미치느냐 하는 경쟁 자체에 낙오자가 생기지 않게끔 노력해야 하는 것이 통일교회가 지금부터 가야 할 노정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오늘의 말씀 가운데 가장 잊을 수 없는 핵심의 내용이 무엇이냐? 위하여 산다는 거예요. 위하는 것은 뭐예요? 위하여 살지 않으면 우주가 어떻게 한다구요? 「밀어냅니다」 밀어내 버립니다. 밀어내는 거예요. 양심과 하나되지 않으면 우주의 힘은 여러분을 밀어내는 거예요. 일을 하지 않고 쉬는 사람은 어때요? 마음이 편해요? 친구들은 12시가 넘도록 활동하는데 자기 혼자 들어박혀 있으면 양심이 안 편하지요? 가책이 생깁니다. 그 가책은 왜 생기느냐? 여러분이 화동권에 적합하지 않으면 우주의 힘이 여러분을 밀어낸다구요. 천벌의 뭐라고 할까요? 천벌의 닛폰도(日本刀;일본도), 해머, 철추가 지금 자기를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렇게 보면 선생님 같은 사람은 말이예요, 낮잠 같은 것은 절대로 잘 수 없어요. 지금도 그래요. 지금은 낮잠을 자도 괜찮지만…. 보통 하루에 세 시간이나 두 시간을 자고 말이예요, 또 자고 나면 죄를 지은 것 같아서 밥상머리에 앉기가 부끄러워요. 습관성이라고 하는 것이 무서운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그러니까 상대권이라고 하는 것…. 상대권을 이루는 데 자기의 참다운 세계로 향한 발전의 노정이 연결되는 거예요. 결론은 그거예요. 자기 이상 투입하는 데 희망의 길이 열릴 수 있는 거예요. 희망의 환경권에 접하게 됨으로써 즐거움이 생기고, 희망권으로부터 떨어진 곳에는 기쁨이 연결되지 않아요. 알겠어요? 그래서 투입해야 된다는 걸 선생님이 주장한 거예요. 이 원리를 알았기 때문에 투입의 생애를 살아왔습니다.

지금 70세가 되었지만 피곤하다는 생각을 안 해요. 피곤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피곤하지 않은 거예요. 지금 12시간, 24시간을 서 있어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요전에 성화대학에서 있었던 얘기입니다. 박사가 한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한 살 적어요. 그 사람한테 `당신, 강의할 때 몇 시간 강의하면 다리가 후들거려?' 하고 물어 봤더니, `두 시간 정도 하면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하더라구요. 선생님은 스무 시간도 까딱없어요. 그거 건강하다고 그런 것이 아니예요. 정신력으로 버티는 거예요. 스스로 늙었다고 생각하면 그것으로 끝난다구요. 그러면 늙은 노인같이 되는 거예요. 늙은 자신에게 있어서 정신이 시들지 않게끔 일을 만들어서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을 언제든지 가지고 있다구요. 그런 정신적인 기대가 무너지지 않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하면서 어떤 어려움도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정신력이라는 것이 위대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좋은 것은 전부 다 사탄이 가지고 있어

한국에 와서 눈물을 흘린 사람 손 들어 봐요. 눈물을 흘린 사람도 있겠지요? 여기에 와서 보니까 `아, 못 참겠다. 선생인지 뭣인지 모르겠지만…. 선생님을 만나겠다고 여기까지 온 것이 잘못이었다. 이제는 어쩔 수가 없다. 돌아가려고 해도 부모가 안 받아 주고, 맺은 인연을 끊지도 못하고, 가지고 온 짐을 버릴 수도 없고, 도망을 갈 수도 없고, 죽을 수도 없고, 아…!' 하면서 운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몇 번 정도는 울어 봐야 돼요. 아직도 고생이 많지요. 한번 울게 해볼까요, 안 울 수 있게 할까요? (웃음) 우는 사람에게 행복이 빨리 온다구요.

덥구만! 내가 뚱뚱해서 더워요, 날씨가 더워서 더워요? (웃음) 여러분도 더워요? 「예」 여러분은 앉아 있지만 나는 서서 말씀을 하기 때문에….

남북통일을 위해서 군인이 되어 가지고 북한의 병사와 싸워 보겠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이 한국에서 세계 16개국 사람들이 피를 흘렸습니다. 일본 사람들은 어때요? 한국동란 때 일본 사람들은 돈을 벌었지요? 한국동란이 없었으면 일본이 이렇게 될 수 없었다구요. 한국동란이 있었기 때문에 일본이 일어설 수 있게 되었어요. 한국동란 때 일본은 동참 안 했잖아요? `한국은 한국이고 일본은 일본이다' 그러면 안 돼요. 섭리적으로 볼 때 일본은 해와국가이고 한국은 뭐예요? 「아담국가입니다」 사실이 그렇다고 생각해요? 「예」

옛날에 선생님이 그런 말을 할 때 처음에는 일본의 교수 같은 사람들이 그런 엉터리 같은 소리가 어디에 있느냐고 하면서 분개했습니다. 그렇지만 한국 사람들의 성격을 쭉 분석해 가지고 얘기를 하니까 `이야, 그렇구나!' 하더라구요. 그거 그렇다구요. 서양 사람들도 그렇고 일본 사람들도 그래요. 세계 여행을 하더라도 일본 사람들은 일장기가 앞에 가면 쫄쫄쫄쫄 따라갑니다. (웃음) 한국 사람들은 스무 명이 가더라도 깃발 같은 것은 절대로 안 따라가요. 가다 보면 전부 없어져요. 그렇지만 다음날 아침이 되면 죽지 않고 다 나타나는 거예요. 쫄쫄쫄 따라가는 사람들이 아니예요. 그러니까 독립심이 강합니다. 그런 민족성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렇게도 할 수 있지요? 일본의 역사에서는 선생님 같은 남자가 태어날 수 없어요. 그것은 일본 사람들도 인정하는 것입니다.

미국에도 선생님이 혼자 가서 `이 녀석들!' 하면서 차 버린 거예요. 미국정부가 원고였어요. 원고는 미합중국이었어요. 피고는 문선명이고 말입니다. 그거 멋지지요? 하나는 합중국, 또 다른 하나는 개인이예요. 미국은 그냥 한 나라도 아닙니다. 많은 나라들로 뭉쳐진 합중국이예요. 피고는 한 사람이고. 그거 웃을 수밖에 없어요. 합중국이 잘못했기 때문에 지금은 완전히 선생님 앞에 무릎을 꿇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역사를 통해서 그것을 풀 길이 없습니다. 영원히 동양의 문명권에 대하여 머리를 숙이지 않을 수 없는 부끄러운 역사가 숨어 있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볼 때 멋지지요? 혼자서 내려다보고 `이 녀석, 뭐야? 콜럼버스가 미대륙을 발견했다고? 이 멍청한 것들, 거기에 인디언들이 있었잖아! 너희들이 전부 죽였잖아! 죽인 그 유족들의 슬픔을 달래 주기 위해서 왔다'고 당당하게 말을 한 거예요. 백인들이 씩씩거리면서 흥분하게끔 자극을 주어서 참을 수 없게끔 만들어 버리는 거예요. 폭발시키는 것입니다.

그 말을 듣지 않기 때문에 지금 그들의 아들딸들을 데리고 와서 펀드레이징을 시키고 고생을 시키니까 `아, 백인을 노예로 취급하는 레버런 문! 엠 마피아(M-mafia)다!' 하고 있어요. 엠 마피아, 간단하게 엠 마피아라고 해요. 그런 별명을 가지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그렇다구요. 미국에서는 `미국에 있어서 이란의 독재자 호메이니보다 더 무서운 것이 문선명이다' 하고 있습니다. (웃음) 나쁜 것은 전부 다 갖다 붙이는 거예요. 선생님이 좋은 것을 못 가지고 오니까 나쁜 것이라도 가지고 와야지. 그렇게도 못 하면 쓰러지잖아요? (웃음) 사탄이 좋은 것을 전부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선생님은 안 좋은 것들만 껴안고 있다구요. 결국에는 이게 교체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페창코(ぺちゃんこ;눌려 납작해진 모양)가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가면 미국 시 아이 에이(CIA) 국장이 모시러 나와서 안내를 한다구요. 이민국이 필요 없어요. 그렇게 바뀐 거예요. 선생님이 대단한 일을 했지요? 그렇지요? 왜? 선생님이 있기 때문에 미국이 이렇게라도 버티는 것입니다. 지금은 `선생님, 제발 돌아가지 마십시오. 미국에 영원히 계십시오' 하고 있어요. 통일교회가 피와 눈물을 흘린 미국 땅의 가치를 인정해야 됩니다.

일본 식구들의 활동은 한국을 각성시키는 자극제

지금부터 선생님이 없게 되면 세계가 허전해지겠지요? 가는 데마다 문제를 일으킵니다. 일본에서도 그렇지요? 외무성에서는 `레버런 문이 문제를 일으키면 나라 전체가 시끄러워진다'고 해서 입국허가도 안 내주려고 하지요? 보일락말락 저쪽 끝에 서 있는 것 같은 조그마한 일본 사람들이 말이예요. 선생님이 힘으로 눌러 버릴 수 있지만 그렇게는 하지 않는 거예요. 일본 외무성도 눌러 버리는 거예요.

일본정부에 신문기자들을 40명만 보내면 일주일 만에 일본의 모든 잘못된 점들을 낱낱이 캐 올 수 있는 거예요. 그런 힘을 가지고 있다구요. 언론이라고 하는 것이 무서운 것이지요? 선생님이 그런 힘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절대로 그렇게 못 하도록 하고 있어요. 정정당당하게 싸워서 이겨야 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뒤에 숨어서 그러는 것은 좋지 않아요. 정정당당하게 싸워라! 정정당당하게 싸워 승리해서 여기까지 올라왔다구요. 변명하지 않고 당당하게 싸워서 올라온 것입니다.

한국도 그래요. 대통령을 만나는 데도 사람을 써서 만나고 그러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만나 주지 않는 거예요. `여기로 오지 않으면 안 만나 줄 거야!' 했더니 `예, 알겠습니다' 하고 있습니다. `너희들이 전부 잘못 알고 있다'고 하니까 아무 소리 못 하고 있더라구. 여기까지 와 있어요. `김일성을 무너뜨리는 데는 너희들로써는 안 돼! 선생님과 의논해서 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어. 너희들보다 훨씬 앞서 있어' 할 수 있는 기반을 당당하게 닦은 거예요.

지금 중국에도 선생님의 특사가 가 있다구요. 평양에서의 대회(세계언론인대회)를 어떻게 할 것이냐를 놓고 얘기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너무 유명하기 때문에 그쪽에서 `아, 당신들은 손을 안 대도 된다. 우리가 해야 된다' 하면서 저희들끼리 서로 싸우고 있어요. 그래서 `너무 싸우지들 말아라' 하면서 격려를 해주고 있습니다. 소련을 묶어서 김일성을 컨트롤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발이 이렇게 움직이고, 저렇게 하면 저렇게 움직이고…. (웃음) 움직이느냐 움직이지 않느냐를 시험해 보고 있어요. 피를 흘리지 않고 어떻게 통일하느냐 하는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해 보면 여러분이 한국에 와서 활동하는 것은 한국 사람들을 각성시키는, 뭐라고 할까, 바늘로 찌르는 것과 같은 자극제입니다. `우리 일본 젊은이들이 와서 문선생님을 따라서 남북통일을 위하여 선두에 서서 이러고 있는데 한국 사람들이 우리보다 못하면 안 되지 않습니까?' 하면서 이른 새벽에 문을 두드리는 아가씨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부끄러워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각성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김일성을 소화하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일본이 그렇다구요. 천사장이 해와를 타락시켰기 때문에 몸 마음이 갈라져 있지요? 둘로 갈라진 그 기준을 역사를 통해서 하나로 묶는 것입니다. 그래서 희생되는 거예요. 그럼으로써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피를 흘려서 하나되는 데 있어서 통일세계가 벌어져서…. 기독교가 박해를 받고 피를 흘리면서 발전해 왔지요? 그렇지요? 그래서 제단의 제물을 통해서 피를 흘렸어요. 재림의 시대에는 부모가 피를 흘려요. 사랑과 심정의 피를 흘리는 활동을 하고 있어요. 구약시대에는 만물을 희생해서 아들딸을 살리는 길을 개척해 왔는데, 그 아들이 왔는데도 불구하고 구약시대의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되지 못하고 박해를 해서 뜻을 이룰 수 없었기 때문에 구약시대를 대신해서 그 아들이 제물이 되었어요. 그렇게 제물이 되어서 부모를 맞기 위한 재림시대를 준비한 것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을 중심삼고 영·미·불을 중심삼은 연합국측이 승리해서 완전히 하나된 기반 위에서 재림주, 참부모를 맞이했더라면 거기서부터 세계평화의 기준이 세워졌을 것이었는데, 반대를 했어요. 왜 반대를 했느냐? 미국을 중심한 기독교문화권, 세계를 위해서 투입해야 할 제2 이스라엘권이 투입하지 못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구요.

위하여 사는 사상이 있었다면 그것은 통일교회와 상반될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자기 제일주의자들은 방어를 위해서 통일교회를 핍박하는 거예요. 반대하는 거예요. 제3 이스라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제3 이스라엘과 같은 입장에 처하여 있습니다. 통일교회는 국가를 초월해요. 전부 나라를 벗어났지요? 국가의 아래에 있는 것이 아니예요. 국가를 넘어서 있습니다. 국가를 버리고 온 사람들이예요. 무엇을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버린 사람들입니다.

긍지를 가지고 완전히 투입하라

이렇게 여기에 온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서 왔느냐? 세계를 위해서 온 것입니다. 일본을 위해서가 아니예요. 세계를 위해서 싸우고 있는 거예요. 모두가 세계를 위해서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원칙에서 보면 이론적으로 하나님의 창조원칙과 일치하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후퇴하지 않는 거예요. 알겠지요? 발전, 발전, 발전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두익사상(頭翼思想)을 중심삼고 있어요. 이것은 우익(右翼)과 좌익(左翼) 모두를 포용하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주의를 중심삼고 영계까지도 수습할 수 있는 거예요. 영계와 지계(地界)를 수습해서 참사랑을 위한 세계를 출현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며, 원리에 합당한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남자와 여자, 둘의 가정을 중심삼고 결착되어서 탕감복귀되어 승리권이 이루어질 수 있어요. 그렇지요? 그것을 넘기 위해서 우리가 축복이라고 하는 것을 받은 거예요.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서 있는 곳은 일본도 아니고 한국도 아닙니다. 세계 정상의 자리에 서서 하나님의 나라를 해방시키기 위해서 위하는 사랑의 노정을 더듬어 가는 거예요.

이 노정은 사탄과 아무런 관계가 없기 때문에 투입하면 투입하는 만큼 그 결실이 어디든지 나타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국이면 한국에서 제2의 상대가 생길 것이요, 중국이면 중국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일본 사람으로서 한국 중국은 물론이요, 소련까지 통해서 돌아갈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럴 때는 전일본이 깃발을 들고 환영한다구요. 천황이 마중을 나올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구요. (웃음) 기분이 좋아서 웃는 거예요, 기분이 나빠서 웃는 거예요? 「좋아서 웃습니다」 (웃음)

그러니까 긍지를 가지고, 긍지를 갖는다고 해도 자만하지 않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서 투입, 투입, 투입하라구요. 보급소지요? 돌고 도는 거예요. 투입하면 돌겠지요? 공기를 예로 들면, 절대 저기압과 절대 고기압이 있다면 그 중간의 기압이 생긴다구요. 누가 부르지 않아도 하늘이 내려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항상 하늘이 채워 주는 거예요. 우주의 원칙이 그래요. 완전히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데는 영원한 운동이 연결되기 때문에 그 기준에 있어서 영생의 논리가 나오게 되는 거예요. 영생, 영원한 생명. 그렇지 않으면 통일원칙을 어디에서 끄집어낼 거예요? 위하게 되면 빙빙 돌지요? 빙빙 돌아서 어디로 가요? 점점 작아져서 올라간다구요.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지요? 빙글빙글 돌아서 넓게 퍼지면 내려가지만, 점점 쓱 해서 올라가기 때문에 하나님은 자동적으로 아담 해와의 어깨 위에 양쪽 발을 올려놓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해와 자신이 하나님을 잡으려고 해도 자기 자신을 위해서 잡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아담을 위해서 잡는 거예요. 아담이 하나님을 잡으려고 하는 것도 해와를 위해서예요. 또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위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거기에서 영원한 안착이라는 것과 영원한 통일의 이론이 성립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너 혼자서 해라!' 하게 되면 상대권이 무너져 버리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슬퍼하느냐? 슬퍼하는 이론을 찾아낼 길이 없어요. 그렇지요? 현대신학의 오류가 거기에 있습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은 신성한 분이고 피조물은 악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신성한 것과 악한 것이 어떻게 상대권을 이룰 수 있어요? 멍청한 것들! 그렇게는 되지 않는 거예요. 하나님의 일이 무엇이냐? 재판장이 되어서 악한 것은 지옥으로, 선한 것은 천국으로 보내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냐? 하나님도 슬픈 일과 기쁜 일…. 희로애락(喜怒哀樂)을 경험하지 않은 하나님은 진정한 부모가 될 수 없어요. 그래서 우주의 창조는 사랑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돌아가는 사람의 일생

여러분도 그렇지요? 애기를 뱄을 때 사랑을 받지요? 엄마가 배를 쓰다듬으면서 사랑하고, 아빠도 `야, 야' 하면서 어루만지게 됩니다. 그러다가 세 번, 네 번 움직이게 되면 이건 뭐 난리가 납니다. 아빠 엄마의 관심이 거기밖에 없지요? 사랑 가운데 커 가지고 드디어 태어날 때가 되면 온 천주가 요동하는 거예요. 전부 휙 돌아간다구요. 여자도 뒤집어지고 남자도 뒤집어지지요? `아─!' 하면서 말입니다. 그거 작은 일이 아니예요. 그때에 말을 듣는 거예요, 남자는. 역사 이래 여자로서 여왕만큼이나 위용을 갖는 것도 그 해산 때입니다.

그때가 되면 남자의 구두가 안 보이면 가지고 오라고 해 가지고 휙 집어 던져 버리는 거예요. 남자의 것은 전부 보기 싫다고 하면서 다 집어 던져 버리는 거예요. 그러다가 애기를 다 낳고 나면 `아, 그 구두 어디에 있어요? 가지고 와요, 가지고 와' 하지요? 그래서 여자가 애를 낳을 때는 `이놈…!' 하고 생각했다가도, 태어난 애기가 `으앙, 으앙' 하고 우는 것을 보면 불쌍해서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혀가 꼬부라져서 말도 안 나올 정도로 말이예요…. 이것은 아무리 잡아당겨도 안 떨어질 정도로 취해 버린다구요. 그거 멋진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친척, 누구누구가 싸움을 하다가도 아이를 낳을 때만큼은 `아, 아무쪼록 잘 낳았으면 좋겠다' 하면서 기원을 하지요? 온 힘을 다해서 고함을 지르면서 쓱 낳는다구요. 그런 힘은 여자에게밖에 없어요. 남자는 그러지 못합니다. 남자가 미쳐 봐요. 울어 봐요. 아이를 낳을 때 내지르는 고함소리 이상으로 말이예요. (웃음)

그때부터 병이나 들지 않을까 하고 걱정하면서 `나중에 일본에서 제일가는 아들이 되라, 딸이 되라' 하면서 키웁니다. 그런 꿈을 꾸지요? 제일 가기를 원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부모들 가운데 그런 것을 바라지 않는 부모가 없습니다.

그래서 성숙할 만큼 성숙해서 사춘기에 들어가면, 여자의 눈길은 울타리를 넘어서 쓱 남자를 찾아 도망을 가는 거예요. 그런 경험들이 있지요? 있어요, 없어요? 없는 사람은 여자도 아니야. (웃음) 전부 사랑이예요. 부모의 사랑 가운데서 성숙하면 남자 여자의 사랑을 중심삼고 서로 껴안고 사랑합니다. 그때부터 또 애기를 중심삼고 묶어지지요? 평면으로부터 종적으로 묶어지는 거예요. 전부 사랑입니다.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자를 안고…. 그 사랑스러운 맛은 아무도 모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 보라구요.

선생님도 그렇다구요. 선생님의 아들딸들에게서는 그런 거 아무것도 몰랐어요. 바빠서 재미있는 것을 몰랐다구요. 지금 나이가 들어서 그 맛을 알게 된 거예요. 지금 어머니도 그래요. 손자가 더 사랑스러운 거예요. (웃음) `할머니!' `할아버지!' 하고 아침에 인사하러 와서 문을 두드립니다. 사탕이라도 하나씩 주면 아침마다 온다구요. (웃음) 그거 틀림없다구요. 조그만 발로 짜박짜박 와서 이러고 재롱을 피우는 거예요. 그러면 어머니는 `아, 우리 손자들 왔다!' 해 가지고 무엇이라도 주려고 합니다. 그것은 하루의 기쁨으로 연결됩니다.

그렇게 사랑에 안겨서 자라 가지고 나이가 들어서 죽게 되면 자기의 아들딸들이 손자들을 쭉 데리고 병상에 찾아와서 잠들어 있는 할아버지라든가 할머니를 대해서 슬퍼하면서 기도를 합니다. 그래서 죽을 병이 낫기라도 하면 그 기쁨이 어떻겠어요?

그래서 손자를 보면 손자 앞에 부끄럽지 않을까, 손자 며느리라도 보면 부끄럽지 않을까, 자기 며느리나 자기 사위에게 부끄럽지 않을까 자기 아들이나 딸을 대해서 부끄럽지 않을까 하면서 하늘을 향해서 회개해 간다는 것입니다. 심각한 거예요. 그때야말로 심각하게 기도하는 거예요. `어느 때 내가 저지른 죄가 나의 아들이나 손자들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부디 용서하시고 내 일신을 통해서 탕감복귀시켜 주십시오' 하면서 기도하는 그 순간은 귀한 거예요. 그러면 그것이 무엇을 위한 기도예요? 사랑을 찾아서 그들을 위해 하는 기도인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은 영계를 알지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없어요. 영계를 믿습니다. 사랑으로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으로부터 갈라져 나와 가지고 결국에는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노정이예요. 영계에 가면 말이예요, 참으로 일심동체가 된 부부는 언제라도 남자가 여자가 되고 여자가 남자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은 일체(一體)라고 하지요? 여자의 속을 들여다보면 남자가 들어가 있어요. 그 남편이 들어가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성성상과 꼭 마찬가지입니다. 성상과 형상, 그것이 갈라져 나온 것이기 때문에 그 본체로 돌아가는 데는 사랑의 사다리를 타지 않으면 안 되지요? 창조의 기준이 사랑으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이 사다리를 타고 돌아가야 돼요. 결국 종착점은 하나님과 같이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영계에서는 애기를 낳겠어요, 안 낳겠어요? 「안 낳습니다」 왜 안 낳아요? 영계는 종적인 세계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원형을 이룬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기를 낳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횡적인 기반이 필요하기 때문에 인간을, 몸뚱아리를 만든 거예요. 알겠어요? 번식하는 밭이예요, 밭. 영계에 가면 그 백성은 전부 이 지구에서 오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해 보면 지금 왜 산아제한을 하느냐? 그건 천명에 의한 거예요. 악한 혈통을 더 이상 번식시키지 말라는 거예요. 생각해 봐요. 요즘은 아이가 누구의 아이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요? 일본 여자들도 그렇지요? 매일, 매주 다른 남자들을 만나는 거예요. 그거 생각하면 더러운 걸 말로 다 할 수 없어요. 그런 사람에게 아들딸이 있다고 하는 걸 생각해 봐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산아제한을 한다구요.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은 어때요? 여러분이 얼마나 천국 국민을 번식시키느냐 하는 그것이 재산이 되는 밑천입니다. 믿음의 아들딸보다 자기가 낳은 아들딸이 더 가치가 있잖아요? 믿음의 아들딸은 축복이라고 하는 관계를 몰라요. 그런 아들딸을 얼마나 남기고 가느냐에 따라서 천국에서 자기의 자리가 결정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은 어머니한테 열네 명까지 낳으라고 했어요. 그래도 계속했더라면 굉장했겠지요? 벌써 스무 명 정도가 되었을 거예요. (웃음) 수술을 네 번까지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중단한 것입니다.

투입해야 돼요.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 지금? 「투입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피와 눈물과 심정을 투입하는 거예요. 내가 한국 땅에 뿌린 그 피가 여러분을 대해서 참소하고, 그 땀이 참소하고, 그 눈물이 참소하는 거예요. 그 참소에 걸리지 않게끔 여러분의 진정한 눈물과 피와 땀을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지요? 「예」 그렇게 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됐어!

생활과 전도의 기반이 되는 세 가지 사업기반

[세계일보]는…. 여러분이 여기에서 하는 것처럼 일본에서도 목숨을 걸고 [세계일보]를 팔아 본 적이 있어요? 이번에 돌아가서 그런 거 안 했어요? [세계일보]를 통해 한국에서 기반을 닦고, 그 다음에 중국에서도 닦고, 소련에서도 닦아야 되겠지요? 응? 「예」 그래서 150부? 150부예요, 100부예요? 평균적으로 몇 부예요? 150부만으로도 안 돼요. 하늘 일이면 500부까지라도 해야 됩니다.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라구요. 한국 식구들이 기록을 세우기 전에 내가 기록을 세워서 남기겠다고 그런 생각을 하라구요. (웃음) 특별한 사람에게까지 평균을 잡아 준다고 하는 것은 무례한 거예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그런 것 눈도 깜짝 안 하지요? 150부가 뭐예요? 싸움까지 해 가면서 `[세계일보] 안 보면 여기서 할복을 하고 말겠다' 하라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하라고 한다고 실제로 그러면 곤란하지요? (웃음) 그런 배짱을 가지고 하라구요.

여러분을 일본에서 데리고 왔기 때문에 선생님에게 책임이 있지요? 이 멤버들이 어떻게 하느냐? 그 책임은 선생님에게 있다구요. 지금부터 한국의 어떤 가정보다도 훌륭한 경제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다른 사람이 주는 것을 받아서 하는 것은 누구든지 다 할 수 있어요.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거예요. 한 장의 종이를 가지고 우주를 커버할 수 있는 보석을 만드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삼십, 사십이 되기 전에 `축복가정으로서 일본에 있는 가족들 앞에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면 안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한국에서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그들이 하는 것을 모든 국민들도 따라서 해야 된다'고 할 수 있는 그 무엇을 남기면서 실질적으로 생활의 경제적인 기반까지 확립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알겠지요? 「예」

그러니까 신문 같은 것만 팔아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되는 거예요. 신문도 팔고 맥콜도 파는 거예요. 소비자조합을 지금 하고 있다구요. 지금부터 그 세 가지를 틀림없이 책임지고 해야 됩니다.

맥콜은 실제로 장래성이 있는 음료입니다. 일본의 뭐예요? 맥콜을 어디서 취급해요, 일본은? 「해피월드에서 취급합니다」 일본정부에서 분석한 거예요. 검사를 해본 거예요. 무슨 조건이 있게 되면 못 들어오게 브레이크를 걸려고 말이예요. (웃음) 눈이 뻘개 가지고 안 좋다고 해 가지고 분석해 보고는 놀란 거예요. 그거 여러분이 알고 있지요? 맥콜 한 캔을 마시면 비타민이 전부 섭취된다고 하지요? 종합분석을 해본 결과 거기에는 현미밥 네 그릇 분의 비타민 에이(A)가 들어가 있고, 계란 두 개 분의 비타민 비(B)도 들어가 있고, 주스 다섯 캔 분의 비타민 시(C)도 들어가 있어요. 이것을 하나만 마시면 하루에 소모되는 비타민이 전부 보충되는 거예요. 그거 알지요? 그거 검사한 사람이 주식회사 일화에 와 있다구요. 일본에서는 선전하지 않았는지 모르지만, 훌륭한 음료수입니다. 선생님이 그것을 알기 때문에 세계적인 청량음료수로 확산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충분한 내용을 가지고 있다구요. 알겠지요? 「예」

전에 있던 일반 청량음료와 싸우는 거예요. 싸우는 데는 조직적으로 싸운다구요. 여러분은 개인적으로 활동을 하지만 선생님은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싸움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자기 신문을 읽는 구독자는 어떻게 해서든지 한 박스씩 갖다 주고 마시라고 하고 돈을 받아 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마셔 보면 건강해지는 거예요. 그러려고 소비자조합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 쌀 같은 것을 전부 원가에 가져 와 가지고 나누어 주는 거예요. 오히려 몇 퍼센트의 손해를 보고 있다구요. 그렇게 소비자조합을 해서 전국적인 조직이 될 경우에는 경제적인 기반을 완전히 닦을 수 있게 됩니다.

미국에는 해피 마인드(Happy Mind)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지금 대단해요. 미국의 경제계가 초비상입니다. 레버런 문이 미국의 경제계를 휩쓸어 버릴 수 있는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다구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컴퓨터가 모든 전화 주문을 다 받아요. 주문이 들어오면 전부 컴퓨터에 의해서 24시간 보고받게 되어 있어요. 다른 데서는 사람들이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잘못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올 수가 없어요. 미국에는 제도적으로 조직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지 이 레버런 문의 기반을 무너뜨리려고 하는 거예요. 하라구! 해! 싸워서 승리하는 거예요. 일본도 금방 그렇게 됩니다. 그러니까 전국에 조직을 빨리 만들라구요. 세 시간 이내 어디든지 배달한다면 다 맡기는 거예요. 그런 뜻에서 종족적 메시아라든가 홈처치 같은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거예요. 전국을 그물같이 엮어서 하게 되면 선거라든가 모든 것이 거기서 수습되는 거예요. 그런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한국에 와서 여러분이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 첫번째가 신문, 그리고 뭐? 「맥콜」 신문은 왜 팔아요? 앞으로 멀지 않아서 여러분이 전부 지부장들이 된다구요. 그렇다구요. 지금 지부장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을 전부 선별하라구요. 조사를 하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하라고 하면 하겠지요? 그렇지요? 「예」 그렇다구요. 지부장을 하면서 거기서 맥콜과 쌀 등 생활필수품까지 우리가 배달해 주면서 주위에 있는 사람들과 매일 만나서 교류하는 거예요. 그것이 전도기반이 되는 거예요. 원리 말씀 같은 거 할 필요도 없다구요. `이야! 일본 사람을 알게 되고, 서양 사람도 알게 되고, 중국 사람과도 알게 된다. 거기에 러시아 사람도…. 통일교회는 전부 하나되어 있구만! 야, 멋지다! 우리 집 자식들도 저렇게 되면 좋겠다' 한다구요. 그런 것은 보고 알게 되어 있다구요, 말을 안 해도. (박수) 어떤 고생길이 있더라도 그것을 넘어갈 수 있는 충분한 자신감을 가지고 넘어갈 수 있게끔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게 함으로써 선생님이 바라는 경제기반을 닦아서 한국 사람들과 여러분의 고향에 있는 부모들 앞에 당당하게 자랑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러니까 참으라구요.

사람을 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어야 된다

전부 젊지요? 삼십 이상 된 사람 손 들어 봐요. 상당히 많구만! 서른다섯 이상 손 들어 봐요. 음─! (웃음) 선생님이 서른다섯 때에는 팔팔하게 감옥까지 들어가서 싸웠다구요. 그것보다는 낫지요? (웃음) 20대 때는 일본 경관에게 고문도 당했어요. 그렇게 싸워 나왔습니다. 매를 맞고 고문을 당하면서도 선생님은 당당했어요. 그런 것을 잊을 수 없습니다. 요쓰가와(四ッ川)의 다리 난간 기둥을 빼 들고 싸우던 청춘시절을 잊을 수 없어요. 알겠지요? 「예」 감옥에 가는 것보다는 나을 거라구요. 중간에서 어물어물하는 사람은 필요 없어요. 서른다섯도 안 된 사람들이 왜 그렇게 흐물흐물해요?

주변에 있는 집이라고 하는 집들은 전부 다 무사통과예요. 동서남북으로 전부 통과할 수 있는 거예요. 정문뿐만 아니라 뒷문으로도 들어가는 거예요. 옆문으로도 들어가는 거예요. 옆문이 큰 것이 없으면 창문을 떼어 내고 넘어가는 거예요. 그만큼 친해지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동서남북으로 무사통과할 수 있는 심정적인 기반 위에서는 신문이 문제가 아니요 맥콜이 문제가 아닙니다. 소비자조합의 물건을 파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거예요. 여기저기서 끌어당긴다구요. 아들딸을 제쳐 놓고 우리한테 맡기는 거예요.

자기 아내가 어디에 가게 되면 자기의 아내를 대신해서 식사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집사람이 어디에 가게 되면 여러분을 불러서 `내가 없을 때 밥상을 차려 주고 이부자리도 돌봐 주고 해주시오. 잘 부탁합니다' 하면서 부탁하게 되는 거예요. 왜 웃어요? 그거 문제없다구요. 원리를 들으면 무엇이든지 안심하고 다 맡길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그런 형제권이 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사람을 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행동을 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게 할 수 있을 때까지는 핍박을 받습니다. 박해를 받는 거예요. 박해를 받으면 박해를 하는 원수의 소유권을 상속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말하자면 그게 하나님의 전법이예요. 선하신 하나님이 먼저 칠 수 없겠지요? 절대적으로 선하신 하나님이 먼저 칠 수 없어요. 악이 먼저 치는 거예요. 세 번 정도 치게 되면 그때부터는 정당방위를 위해서 손을 뻗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전법은 먼저 맞는 거예요. 먼저 맞아요. 맞은 다음에 변상을 받는 방법을 취해 나오는 거예요. 이게 하나님의 전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1차 세계대전 때도 친 쪽이 망했고, 2차대전 때도 친 쪽이 망했습니다. 3차대전인 사상전에서도 소련을 중심삼고 친 쪽이 지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보더라도, 세계가 선생님을 쳤지요? 선생님은 아무런 말도 안 한다구요. 정당한 자리에서 당당하게, 동서남북 부끄러움이 없이 당당하게 감으로써 치던 세계가 전부 수습되는 거예요. 선한 쪽을 친 것 이상의 변상을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박해를 받으면서 발전해 왔다는 원리적인 이론이 성립되지요? 「예」 박해를 무서워하지 않아요.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몇 년 후에는 선생님 앞에 무릎을 꿇고 머리를 숙이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전법에 따라서 시작한다면 이것을 소화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모든 면에 훈련하여 준비하는 사람이 되라

무엇을 한다구요? 「[세계일보] 구독 활동입니다」 [세계일보]가 뭐예요? 신문이지요? 신문을 들고 들어가는 것을 보는 사람 가운데 밀어내는 사람은 없지요? 또 무엇을 마시고 싶어하는 사람들 가운데 맥콜을 들고 들어간다고 반대하는 사람은 없다구요. 그리고 앞으로는 쌀이라든가 옷 같은 모든 생활용품을 한 군데에서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자동적으로 배달해 주게끔 된다구요.

지금 미국에 있는 해피 마인드에서 취급하는 물품이 5천 가지나 돼요, 5천 가지. 전부 다 포함되어 있어요. 아이스크림으로부터 생선 종류까지 전부 포함되어 있어요. 냉동문제도 전부 해결했어요. 일본도 멀지않아 이것을 활용할 거예요. 무엇 때문에 이런 것을 개발했느냐? 7년 걸렸어요. 통일교회에서는 산아제한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한 해에 한 명씩 태어난다구요. 무엇을 먹일 거예요? 모래사장에 가서 모래를 퍼다 먹일 거예요? 그렇게는 안 되는 거예요. 그거 큰 문제입니다. 급하다구요. 그래서 개발한 것입니다.

지도자가 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자기가 인솔하는 사람을 모든 방면의 환경에서 굴하지 않을 수 있게끔 지도할 수 있는 지도자가 훌륭한 지도자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면에 있어서 완전히 기반을 닦았어요. 알겠어요? 「예」 먼저 약속을 해 놓고 격려를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아무런 말씀도 안 했기 때문에 `아, 좋다!' 하면서 신문만 생각했지요? 시간이 많아서 걱정이라구요. 하루에 신문을 몇 번 배달해요? 「한 번 배달합니다」 한 번이지요? 한 번 배달하고 하루종일 쉬는 거예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주문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몇 시간이면 충분하잖아요? 시간이 남아돌아서 주체를 못 하지요? 그렇잖아요?

그러면 구걸이라도 해봐요. 시간이 있으면 구걸도 해봐요. 그렇게 해서라도 자신을 훈련시켜야 돼요. 훈련되지 않은 사람은 앞으로 쓸 데가 없습니다. 훈련을 받으면서 준비하는 사람은 장래가 보장되는 거예요. 여자한테 지지 않게끔 해야 되고, 남자한테 지지 않게끔 해야 돼요. 자기의 주체에게 지지 않게끔 해야 된다구요. 자기 주체가 갈팡질팡하게 되면 여자가 끌어당겨서 `나 따라와!' 해 가지고 교육을 하고, 남자도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 해! 이렇게 해' 하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하면서 둘이서 함께 협력하면 더 확장하는 것도 문제없어요. 열 명 가운데 구독신청을 한 부 더 받게 됨으로 해서 1등이 되는 거예요. 1등과 2등의 차이가 크게 나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으로 말하면 10분의 1초도 안 된다구요. 길이로 하면 1센티미터도 안 돼요. 그렇지요?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한 부라도 승부를 걸고 해야 돼요. 한 발을, 한 발을 먼저 내딛는 사람이 이기는 거예요. 그렇지요? 한 발이 하늘과 땅을 가르는 승부를 결정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산에 올라가더라도 다른 사람들보다 뒤에 올라가면 기분이 좋지 않기 때문에 한 발짝이라도 먼저 올라가서 `아─!' 하는 것입니다. 한 발이라도 먼저 올라서야 기분이 좋은 거예요. 그런 사상을 가지고 있어요. 한 발, 한 순간을 먼저 올라서는 거예요. 1등과 2등이 거기서 결정되지요? 그렇지요? 「예」

그렇게 하고 싶은 사람,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고 하고 싶은 사람, 하라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말씀을 안 해도 좋으니까 자동적으로 하고 싶다는 사람은 양손을 들어 봐요. 얼마나 되는지 한번 보자구요. 정말 그래요? (웃음) 왜 내려? 내리라고 할 때까지 들고 있어요. 세 시간 정도 들고 있어요. (웃음) 그런 생각이 없는 사람은 선생님의 말씀대로 할 수 없다구요. 얼간이라구요. 기분이 나쁘지 않지 않지 않지 않지 않다! (웃음) 몇 번 했어요? 홀수는 `예스'가 되고 짝수는 `노'가 되는 거예요. 좋지 좋지 좋지 않다고 하면 세 번이지요? 기수(奇數)는 긍정의 대답이 되는 거예요. 덥다! 몇 시 되었어요, 지금? 많은 것을 배웠다구요.

하늘이 이용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되라

일본에 돌아가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중국으로 가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선생님이 말씀한 기반은 언제 닦아요? 중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은 열려 있어요. 소련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제 저녁에 한국의 재벌들을 모아서 얘기를 했는데, 소련에서 1억 평 이상의 토지를 선생님한테 주었어요. 거기에 소련이 공업단지 조성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그거 원하는 재벌들을 모집한다'고 해 가지고 전부 모집한 거예요. 그랬더니 많이 몰려왔다구요. 지금 그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얘기를 들었지요? 「예」 그러니까 여러분의 할 일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많아요. 이럴 때 할 일이 없다는 사람은 죽어야 됩니다.

선생님은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죽을 틈도 없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살아 남는다구요. 그렇지요? 그런 거 누가 해요? 선생님이 하면 3년 정도 걸릴 것을 다른 사람이 하면 3백 년도 걸린다구요. 그러니까 3백 년까지 기다리는 것보다 선생님을 빨리 이용하는 것이 하늘 편에서 볼 때 이익이 되기 때문에 하늘이 이용하고 싶어하는 거예요. 하늘이 선생님을 포기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박수)

여러분도 선생님 앞에 그렇지요? 그런 사람들이 되라구요. 일본에서 온 남자 여자의 이름을 선생님은 하나도 몰라요. 하나도 모른다구요. 정말로 모릅니다. 누가 선생님을 만난 일이 있어요? 결혼할 때 6516쌍이 전부 모였지만, 그 가운데 하나를 어떻게 기억해요? 지금 와서 이름을 아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웃음) 그렇게 생각하니까 섭섭하다는 생각이 들지요? 일본에서 평범한 일을 하다가 여기에 왔고, 여기에 와서도 그러고 있으니까 선생님이 기억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무슨 좋은 문제를 일으켜서,─그렇다고 도둑질을 하라는 말은 아니예요─좋은 일을 해서 모범이 되어서 소문이 퍼지면 선생님도 조사를 해보지 않을 수 없겠지요? 그런 기대감이 있습니다.

어이, 김찬균! 「예」 이 사람들한테 무슨 얘기를 했는지 알아? 모르지? 모두 이 사람 알지요? 세계일보에 있지요? 그러니까 여러분에게 기합을 주어서 꼼짝을 못 하게 해 놓으라고 선생님한테 부탁을 하고 있다구요. 불평 있어요? 불평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어떻게 하든지간에 빠른 시일 내에 기반을 닦게끔 독려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강력하게 말씀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지요? 거기에 불평이 있는 사람, 반대하는 사람 있어요? 「없습니다」 여러분이 직접 대답을 했다구요. 불평이 아니라 뭐라구요? 「찬성입니다」 곧 기반을 닦을 수 있게끔 모두 열심히 노력하자구요.

연어의 사랑과 희생을 배워라

선생님이 작년부터 일본 멤버들 가운데 한국 말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알래스카에 데리고 간다고 약속을 했다구요. 그거 알아요? 「예」 그렇지만 한국 사람과 축복을 받은 사람은 그 차례가 두번째라는 거예요. (웃음) 그렇다구요. 그렇게 축복을 받은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안 배우고 싶어도 배우지 않을 수 없게 되어 있어요. 그렇지요? 「예」 그렇게 축복을 받은 사람이 아닌 사람들 가운데 한국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을 먼저 데리고 갈 거예요. 그거 조사해서 보고하라고 했어요. 요전에 오야마다가 와서 150명 정도 있다고 했어요. 그 사람들 가운데서 시험을 보게 해서 20명만 선발하라고 했어요. 그 가운데 들어가고 싶지요? 「예」 아무것도 해 놓은 것도 없이 그 가운데 들어가고 싶다고 하면 안 되겠다구요. (웃음) 한국에 와서 한국 말을 배운다고 하는 것은 자동적이잖아요? 알래스카에 한 스무 명을 데리고 가서 며칠 동안 훈련을 시킬까? (웃음) 그것 때문에 선생님이 빨리 가 봐야 돼요, 지금.

거기에 가면서 뉴욕에도 들러서 글로스터에서 튜나…. 튜나 시즌이 돌아왔어요. 오늘이 7일이니까, 벌써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그거 어떻게 하고 있는지 감독도 해야 돼요. 거기의 영향을 받아서 알래스카에서는 뭐예요? 사케(さけ;연어), 새먼(salmon)이라고 하지요? 지금 벌써 그 시즌이예요. 레드 새먼(red salmon)이라든가 실버 새먼(silver salmon), 킹 새먼(king salmon) 등 연어는 다섯 종류가 있어요. 일본 사람들은 그거 전부 모르지요? 보통 사람들은 몰라요. 맛이 제일 좋은 것은 킹 새먼이예요. 레드 새먼, 핑크 새먼(pink salmon)이라고 하는 게 지금 가득 들어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곰 같은 것도 뛰어들어서 확 잡습니다. 이렇게 물 가운데 휙 뛰어들면 말이예요, 두세 마리가 죽어서 떠오른다구요. (웃음) 곰이 물고기를 잡는다는 것을 생각해 봐요. 그거 점핑을 해서 물고기를 잡는다구요. 곰이 어떻게 잡아요? 몇십 년을 해도 한 마리도 못 잡지요? (웃음) 그런데 여기는 뭐 가득이예요. 무거운 바윗돌 같은 걸 던져 넣으면 깔려 죽는 것들이 떠오른다구요.

곰 같은 것도 보면 영리한 데가 있다구요. 그거 껍데기를 벗기는 거예요. 잡으면 먼저 껍데기를 벗겨 먹어요. 껍데기가 제일 맛있다구요. 껍데기가 제일 맛있어요. 먹어 봐요. 정말이라구요.

알래스카의 연어는 대단해요. 뭐 무진장입니다. 그거 보기만 해도 구역질이 나는 거예요. (웃음) 먹기 싫어요. 먹기 싫어요, 실제로. 한두 마리면 동네에 소문이라도 나겠지만, 이것은 뭐 무진장이예요. 여러분이 그것을 보면 기절해 버릴지도 모른다구요. 전부 무엇 때문에 와요? 새끼를 낳기 위해서 와요. 그런데 그 새끼를 낳으면 전부 죽어 버려요. 암놈도 수놈도 전부 같이 죽어서 그 죽은 것이 많이 떠다닌다구요. 알래스카의 겨울은 춥기 때문에 보통 때에는 고기가 없어요. 먹이가 없는 거예요. 추운 곳이기 때문에 보통 때에는 고기가 없습니다. 연어 같은 물고기는 살 수 있지만, 그 외의 물고기들은 살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새끼를 낳으면 죽어서 새끼들이 먹게 한 것입니다. 지혜의 왕이 하나님이예요. 그 죽은 부모의 살을 먹고 새끼들이 자라지요? 그거 보면, 이야…!

그래서 새먼 피시(salmon fish)라고 하는 것은 말이예요, 영어로 `새먼' 하면 `세이브(save;구조하다)'와 통하지요? 샐베이션 피시(salvation fish;구원의 물고기)입니다. 그래서 러브 피시(love fish)로서 사랑을 상징하는 물고기입니다. 그것은 암놈이 수놈보다 작지요? 강의 흐름을 따라서 쭉 함께 장난을 치면서 강변으로 나오는 거예요. 나가면 안 들어와요. 그럴 때 암놈이 수놈 앞에 가서 이거 밀어 넣어요. 밀어 넣어도 안 되면 할 수 없이 그것을 두고서 갑니다. 갔다가 또 몇 시간 있다 와서 보는 거예요. 그거 죽으면 떠나지를 않아요. 한 번, 두 번, 세 번까지 와서 보고서 떠난다구요. 그런 것을 보면 말이예요, 인간보다 낫다고 할 수 있어요. 여러분, 어때요? 남자들, 그럴 수 있어요? 그렇게 함께 사랑하고 새끼를 낳아서 키우고 죽어 가는 거예요. 그것을 통일교회 사람들이 배워야 됩니다. 특히 축복가정들이 배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했다구요.

알래스카에 가고 싶어요? 「예」 준비하라구! (웃음) 한국에 와 있던 여자들이 알래스카에 오면 일본 말을 한마디도 안 하지요? 전부 한국 말을 쓰지 않으면 기합을 줄 거예요. 눈알이 튀어 나오도록 기합을 줄 거라구요. 그렇게 하더라도 불평 안 하겠지요? 「예」 알래스카에 가 보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한 명도 없잖아!

몇 살이야, 너? 거기 손 든 사람, 누구야? 알래스카에 가 봤어?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구. (웃음) 일본 말을 했어, 한국 말을 했어? (웃음) 요즈음 알래스카에 가면 좋을 거라구요. 그런 희망을 가져요. 언제 데리고 갈지 모른다구요. 지금 배가 고프지요? 밥은 어떻게 됐어? 「조금 후에 준비하겠습니다」

그러니까 목숨을 걸어 놓고 미래의 생활기반을 닦기 위해서 특별히 [세계일보] 맥콜 그리고 소비자조합…. 이렇게 되면 여러분은 자동적으로 [세계일보]의 지국장이 되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일화에서 만드는 청량음료의 종류도 점점 많아져요. 그 판매점도 되는 거예요. 그 자체가 경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가지고 가까운 시간 내에 기반을 닦아서 당당하게 부부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라고 선생님이 지시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약속했다구요. 「예」

일본 식구들의 질문에 대하여

그리고 선생님에게 무엇이든지 바라고 싶은 것, 주문하고 싶은 것, 물어 보고 싶은 것이 있으면 세 사람 정도 손을 들고 물어 봐요.

「3년 기간이 끝나면 일본에 가도 됩니까?」 그것은 네 마음대로 갈 수 있게끔 되어 있지? (웃음) 그러니까 전도하라구요, 전도. [세계일보]를 배달하다가 일본으로 가 버리면 전부 끊어져 버리기 때문에 안 돼요. 구독자들이 불평을 하게 돼요. 전도를 해서 믿음의 아들딸을 빨리 키워서 자기를 대신하여 열 배, 스무 배도 할 수 있게끔 기반을 닦아 놓았으면 일본에 가서 안 돌아와도 괜찮아요. (웃음) 문제는 너한테 있잖아? 선생님한테 물어 볼 필요도 없다구. 알겠어? 「예」

「3년 기간이 끝난 다음에도 여기서 활동할 수 있습니까?」 공적인 기간은 없다구. 축복을 받은 사람은 공적인 기간이 없어요. 「여기 한국에서 활동할 수 있습니까?」 한국 사람이 된다구! (웃음) 귀화하면 된다구. 귀화하면 되잖아, 귀화? 귀화할 수 있도록 선생님이 법무부와 교섭을 하고 있어요. 대통령과 의논중이라구요. (박수)

그리고 또? 뭐야, 너? 너 지금 몇 살이야? 「서른둘입니다」 너도 일본 멤버야? 중국 사람 같잖아? (웃음) 뭐야?

「선교사로 왔습니다만, 말씀을 좀 듣고 싶습니다」 무슨 말씀을 듣고 싶어? 선교사의 사명은 분명하지요? 아벨로서의 사명은 희생밖에 없어요. 개인으로부터 종족, 민족, 국가…. 국가의 주권자가 반대를 하더라도 뚫고 나가야 돼요. 그러니까 그렇게 해서 문제를 일으켜서 그것을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뒤에 올 사람들이 박해를 받아요. 알겠어, 무슨 말인지? 어떻게 승리하느냐? 그 방법은 간단해요. 어디 선교사야? 어디에 가 있었어? 「서울 동부교구에 있었습니다」 아, 여기 한국에 와 있었어? 한국에 오면 선교사가 아니야. 한국에서 다른 나라로 가는 사람을 선교사라고 한다구. (웃음)

한국에는 선교사가 없어요. (웃음) 선생님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지금 전부 선생님을 존경하고 있어요. 존경하는 정도가 아니예요. 숭배하게끔 되었다구요. 「그러면 앞으로 우리가 뭘하면 되겠습니까?」 응?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하면 되겠습니까?」 앞으로 뭘하면 돼? 한국 사람하고 친해져 가지고 전부 다 `아이구, 우리 동네에 아무개 없으면 안 되겠다' 하게 하면 되는 거지. (웃음) 선교가 아니라 생활에 있어서 중심이 되면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없지요? 세 명이 살잖아요? 너는 왜? 「사랑하는 원수에게 가장 큰 복을 주고…」 무슨 말인지 확실히 모르겠다구! 무슨 말이야? (웃음) 그거 질문이야, 자기 변명이야? 「제일 먼저 어머님에 대해서…」 그것은 어머님한테 물어 봐요, 어머님한테. 자, 이 정도 하자구요.

실생활에서 위하여 사는 정신을 발휘하라

오늘 여러분이 중요한 말씀을 들었어요. 부부생활에 있어서 위하는 삶을 살아야 되겠어요. 알겠지요? 「예」 재창조. 가정도 재창조, 교육도 재창조의 교육…. 전부가 새로워요. 그러니까 여러분의 아들딸이 생기면 일본 책을 가지고 와서 가르치면 안 되는 거예요. 교과서도 새로 만들어야 돼요. 할 일이 많아요. 위하라구요. 알겠지요? 「예」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는 거예요. 거기에 바른길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런 기준으로부터 여자로서의 사명을 해 나가는 거예요. 남편을 위해 얼마나 투입하느냐? 아들딸을 위해서 얼마나 투입하느냐? 전부 그거예요. 그런 마음을 품는 데 참사랑의 기반이 확립되고 확대되는 거예요. 이것은 어디든지 다 통하는 원칙입니다. 공식이예요. 사회에도 통하고 친구들간에도 통하는 거예요. 거기에는 새롭게 전부 재창조되는 환경권이 연결되는 거예요. 부락에 가도 그런 마음, 학교에 가도 그런 마음, 사회에도 그런 마음, 가정에도 그런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이거 백 퍼센트 맞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해보라구요. 그거 믿을 만하다고 생각되는 길이라구요.

여러분이 매일 거울을 볼 때 `이 눈알로, 이 입으로, 이 손으로, 이 몸뚱아리로 하나님을 닮은 생활을 몇 날이나 했느냐?'고 물어 봐요. 하나님과 비교하는 거예요. 하나님과 같이 보조를 맞춘 생활을 며칠이나 남기고 영계에 갈 것이냐? 그거 심각한 문제예요. 그렇지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재창조의 역사를 해 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이 이런 원리적인 내용을 가르쳐 주는데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 달성하느냐, 며칠간 그런 생활을 했느냐고 묻게 될 때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그거 심각하다구요. 몇 년일 것이냐, 몇 달일 것이냐, 몇 날일 것이냐? 그거 물어 봐요. 여러분 자신들이 누구보다도 더 잘 안다구요. 내가 어떤 사람인가를 분명하게 안다구요. 다른 사람에게 물어 볼 필요가 없어요.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알지요? `내'가 어떤 사람인가를 반성하는 동시에 선의 방향으로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상적인 아들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마음속에 새기고 위하여 사는 정신을 개발하라구요. 말씀의 본질적인 내용은 그거였다구요. 그것을 가정에 적용하고, 직장에 적용하고, 그리고 활동 무대에 적용해 보라구요. 반드시 그런 상대권을 남기고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목숨을 걸고 하라구요. 알았지요? 「예」

자! 그러면 그 정도 하고 기도하자구요.

​기도

​하늘에 계시는 사랑하시는 하나님, 일본에서 온 6백 수십 명이 여기에 모여 있습니다. 자기 나라를 떠나서 뜻 앞에 안겨서 미래의 희망의 세계를 품고 이 한국 땅에까지 와서 1년, 또는 1년 반이 넘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우리 자신들이 이룬 나름대로의 과거 매일매일의 생활기준을 점검해 보고, 지금 서 있는 현실의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를, 어떤 위치에 있는가를 확실히 분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디 그 기준을 높이고 높여서 하나님이 바라시는 재창조의 실체권에 설 때까지 힘 주시고 인도해 주실 것을 간절히 바라옵니다.

부디 지금부터 이루어지는 시대의 섭리를 대해서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을 수 있는 당당한 주체성을 가진 존재로서 실적을 쌓아 가는 자랑스러운 아들딸이 될 수 있게끔 내적 외적으로 하나님이 일깨워 주시고 힘 주실 것을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렇게 장시간 원했던 이 하루의 해후를 위해서…. 선생님과 함께 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을 감사함과 동시에, 이후 그 이상의 희망을 가지고 하나님을 맞을 수 있는 준비를 하는 데 이 기간이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동기를 이룬 시간이 될 수 있게끔 실제로 마음 가운데 심어 주실 것을 원하옵니다.

그래서 그 결의의 심정을 가지고 장애를 넘어서 모든 것에 하나님이 바라시는 영향을 미치고 하나님 앞에 돌아가는 참으로 가치 있는 시간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품에 품길 수 있는 아들딸로서 부끄럽지 않게끔 길러 주실 것을 원하옵니다.

이후로도 하나님이 바라시는 노정을 따라가는 모든 환경에 있어서 승리할 수 있게끔 하나님께서 친히 인도해 주시고 보호해 주실 것을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지금 40일전도 다 나갔어요? 「예」 여기 있는 사람도 다 나갔겠지요? 「예」 나가서 활동해 보니까 어때요? 그런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예」 어째서 그래요? 「하나님이 실존하심과 영계의 협조가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그것이 말뿐이 아니고 사실이 그러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종교를 가지고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의 습관이 뭐냐? 자기들이 섬기는 도주면 도주, 신이면 신에 대해서 말하고 있지만, 실제로 체휼과 더불어 그분과 같이 사느냐 하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그게 자기 기준에서 습관화된다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일본

​여기 일본 식구 얼마나 되는지 손 들어 봐요. 태반이 일본 사람들이구만. 그다음 가외 사람들은? 「미국 사람들입니다」 절반씩이구만.

여기가 미국이예요, 일본이예요? (웃음) 「미국입니다」 일본 사람을 중심삼고 그 가외의 사람들을 비교해 볼 때 하나님이 일본 편에 가깝겠어요, 서양 편에 가깝겠어요? 「일본 편입니다」 (웃음)

공산당을 우리가 원수시했는데 그렇게 원수시하던 그 담이 헐리는 데 얼마나 오래 걸렸어요? 선생님이 고르바초프를 만나고 나서 소련에 대해서 몇 개월 동안 노력하는 과정에 여러분의 심적 동향이 얼마나 변했어요? 그 담이 다 무너졌어요, 무너지고 있어요? 「다 무너졌습니다」 옛날에는 고르바초프가 죽어 없어져야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어때요?

왜 이런 말을 하느냐? 역사를 두고 보면 기독교문화권과 그 외의 문화권이 있는데, 일본은 기독교문화권이 아닙니다. 사탄 문화권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미국과 일본이 40년 전에 싸웠는데, 40년 전의 일본과 40년 후의 일본이 얼마나 달라졌느냐? 완전히 달라졌어요. 이제는 모든 축복을 세계를 대표해서 일본 사람이 받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일본이 나빴지만 하늘 편으로 돌아서게 되면 새로운 분야의 서구사회의 문명이나 기독교문명에서 좋은 것만 잡아채 가지고 간다는 것입니다.

결국 일본 사람들은 카메라를 가지고 서구사회의 좋은 것은 다 잡아다가 포켓에 넣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좋은 것만 자꾸 쌓았어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도와주어서 미국이 서구사회에서 축복받았구나! 그 하나님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새로이 생각할 수 있는 차원으로 넘어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만히 볼 때 일본에서는 하나님을 찾으려고 열심인데, 미국이나 서구사회는 하나님은 다 뒤로하고 딴 것을 찾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 있는 일본 사람이 순 일본 사람이예요, 통일교회의 일본 사람이예요? 「통일교회의 일본 사람들입니다」 통일교회 내의 일본 사람과 통일교회 내의 미국 사람들을 볼 때, 미국 사람들은 `종교는 그저 그런 거야. 우리가 믿던 그런 거야' 하지만, 일본 사람들은 종교에 대해서 전부 신비 합니다. 전부 새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집중적으로 모든 정성을 다 하는 데 있어서는 일본 사람들이 앞서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일본에 있는 통일교회 사람들이 미국에 와 가지고 영향을 미침으로 말미암아 일본 나라도 축복받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이 미국에 와서 록펠러재단 빌딩 등의 부동산을 많이 사는 것입니다. 그런 문제가 벌어졌다구요. 누가 시켜서 그렇게 됐느냐? 일본 사람들 자기들 마음대로 한 것이 아닙니다. 일본 사람이 한 게 아닙니다. 일본 사람들이 작은 것을 보라구요. 미국 사람들의 절반밖에 더 돼요? 장난감보다 조금 크다구요. (웃음) 미국 사람들이 장난감같이 가지고 놀고 싶을 정도밖에 안 됩니다.

지금 일본 사람이 문제입니다. 세계적으로 일본 사람들이 문제인데, 그 일본 사람 가운데서도 통일교회 일본 사람들이 제일 문제다 이겁니다. 문제가 크다구요. 일본에 있는 모든 통일교회 사람들에게 `전부 미국으로 날아와라!' 하면 전부 날아올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 사람들에게 `전부 한국으로 날아와라!' 하면 그렇게 못 합니다.

미국 식구가 한국에 간다면 처음 가서는 대번 미국하고 비교할 것입니다. 미국보다 나쁘니 어떠니 하며 전부 다 비교합니다. 자기의 습관적인 관념을 중심삼고 좋고 나쁜 것을 외적으로만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에 간다면 한국의 통일교회 자체가 어떤 길을 가느냐 하는 게 문제이지, 주변이 문제가 아닙니다. 주변은 전부 사탄 편입니다.

재창조역사에 있어서의 미개지인 소련

우리의 복귀역사는 재창조역사입니다. 재창조하는 데는 미개지가 좋겠어요, 문명지가 좋겠어요? 「미개지가 좋습니다」 왜? 재창조라는 것은 아무런 개념이 없고 형태가 없어야 쉬운 것입니다. 흙과 물과 공기, 본래의 것이어야 쉽습니다. 문명지는 자기 멋대로의 틀거리를 만들어 놓고 건더기를 만들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영점이어야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때려부숴 가지고 영점을 만들지 않으면 힘들다는 것입니다.

소련이 공산당 체제가 무너지고 사상적 기준에서 딱 막혀 버려서 와해 상태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어느 분야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갖느냐? 종교에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종교 중에도 세계적인 문제가 된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에 상당히 관심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전부 신기한 것입니다. 공산주의 세계는 다 무너져서 영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되었습니다. 소련의 학생들 350명이 3차에 걸쳐서 미국에 와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주 열심입니다. 전부를 신비로워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전부 영어를 완전히 해독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영어로 강의하고 그럽니다. 미국 학생들이 아무리 일류대학 학생이라도 소련 말 할 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돼요? 이런 것을 볼 때, 장래에는 소련이 미국을 흡수하는 것이 미국이 소련을 흡수하는 것보다 빠를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 중에 소련에 들어가서 관심을 가지고 그 내부를 알아서 자기가 주도적 영향을 미치겠다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그러나 소련 사람들은 자유세계에 와 가지고 급속한 시일 내에 주도적인 영향을 미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니 앞으로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소련 사람들이 여기 오게 되면 대번에 두 세계를 아는 것입니다. 미국을 대번에 아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보면 어떠어떠한 것이 틀렸다는 것을 대번에 안다구요. 가르쳐 줄 필요가 없습니다.

미국에 왔는데 미국이 반대하고 배척하여 핍박을 받고 어려운 입장이 되면, 이 사람들은 똘똘 뭉쳐 가지고 미국의 나쁜 것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것을 취하는 것입니다. 좋은 것은 취하고 나쁜 것은 멀리해 가지고 새로운 운동을 일으키는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공산주의 체제를 중심삼고 세계를 움직이던 이상의 내용이 있다면 대번에 취하지만 그 외의 것은 전부 따 버리는 것입니다. 대번에 `이거 개인주의다!' 하는 것입니다. `이건 나라도 없고 세계도 없다. 다 잊어버렸다. 부모도 없고, 가정도 없고, 히피 이피가 되었고, 남자 남자끼리 여자 여자끼리 살겠다는 패들이 되었다. 이건 1세기 내에 끝장이 난다'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순수한 미국 사람이 누구냐 하는 것입니다. 미국 순종, 내가 미국 사람이라고 자랑할 수 있는 특정한 민족도 아닙니다. 다 얼룩덜룩한 잡종들입니다. 밑으로 보면 전부 역사의 원수들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시멘트 역할을 하는 게 무엇이냐?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종교를 빼면 다 죽어 버립니다. 다 와해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의 기독교인들 가운데 진짜 크리스천이 있어요? 진정한 기독교 안에 개인주의가 있어요? 「없습니다」 없어요. 절대적으로 없습니다. 그러니 흑인은 흑인끼리, 독일 사람은 독일 사람끼리, 이태리 사람은 이태리 사람끼리 하나되어 모든 나라들이 알알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또 제일 가까운 사람끼리 모이는 것입니다. 가까운 떼거리가 모여 가지고 민족주의적, 분파적 종족주의적 패당이 소생할 수 있는 시대가 돼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 수가 많아져서 하나된 패가 커지게 되면 워싱턴 시장이나 뉴욕 시장, 로스앤젤레스 시장 등 큰 도시의 시장은 흑인이나 잡종이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그렇게 된다구요.

그러면 다수민족들을 모으는 놀음을 누가 빨리 할 것이냐? 공산당들이 전략적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을 삼켜 버리고자 한다면, 현재에 있는 사람들을 빠른 시일 내에 사상무장시켜 가지고 미국에 들어가서 미국 국민을 움직여 가지고 미국을 전부 흡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좋은 전략적인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 공산당은 기독교사상과 전통이 없습니다. 이것을 빠른 시일 내에 어떻게 체득하느냐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 내에 자기들과 소질이 맞을 수 있는 그룹이 누구일 것이냐 하고 찾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찾아보니 통일교회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올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보다 높은 차원의 기독교 기반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세계의 모든 민족을 초월해서 공산당 이상 하나의 세계를 추구하고 나가는 것을 볼 때, 급진적인 뜻이 있다고 해서 공산당이 제일 매력을 느끼며 접근해 올 수 있는 것이 통일교회라는 것입니다. 소련이 정책적으로 접근해 올 수 있는 좋은 입장에 있는 것을 미국 정부는 모르고 있습니다. 시 아이 에이(CIA)도 그것을 모르고 있더라구요.

레버런 문이 그런 것을 느끼고 그것을 실제로 준비하고 있는데 미국은 그것을 생각도 안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솔직한 얘기지만 미국 내의 모든 약소민족을 규합할 수 있고 전체를 책임질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내가 그런 강연만 해 보라구요. 앵글로색슨 추방운동을 하고, 유색인종 규합운동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완전히 규합되는 것입니다. 흑인들, 히스패닉계, 소수민족들을 규합할 수 있다구요.

백인들이 레버런 문을 까닭없이 들이 때렸어요. 그렇지만 뒤에서는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런 조직을 선생님이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작년말에는 일본이면 일본교회, 스페니시면 스페니시교회, 이렇게 자기 나라 교회를 만들라고 지시했어요. 그거 왜 그랬을 것 같아요? 세계가 어디로 간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미국은 회개해야 돼

미국이 회개해야 합니다.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역사의 귀추에 위배되고 있는지 모르면 망하는 것입니다. 망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으니 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편에서 볼 때 지쳐 떨어져서 병이 나 있는 미국 사람들을 붙들고 일하려고 하겠어요, 새로 싱싱해 가지고 일하려는 일본 사람들을 붙들고 일하겠어요? 앞으로 소련 사람들이 미국 사람들보다 열심히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단결하려고 할 때 하나님이 어디를 중심삼고 일하겠어요?

내가 미국에 와서 일한 지가 18년 가까이 되는데, 미국 사람들을 가만히 보게 되면 미국 사람을 놓고 `앵글로색슨이 뭐 어떻고…' 해 가지고 불평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대부분이 그래요. 어느 한 때 가서는 망하기를 바란다구요. `너희 백인들은 놀러 다니고, 프리섹스하고, 춤추고 하지만 우리는 개미같이 일해야 되겠다' 이러는 패가 무서운 것입니다. 그러면 백인들은 틀림없이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망해 가는 것을 따라갈 수 없다 이겁니다. 잘사는 녀석들이 전부 갖다 팔아먹고 나중에는 도적놈이 돼서 감옥 가고 그런다구요. 내가 미국을 나쁘게 평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이 사실 그렇다구요.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이들을 전부 꿰매 가지고 하나 만들려고 하니 이게 원수입니다. 내가 여기 와 가지고 일본 사람이나 약소민족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려고 하지 않았어요. 미국의 순종이라고 하는 앵글로색슨 민족을 중심삼고 구해 주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전부 나를 감옥에 보내고 별짓 다 했다구요. 이들은 이미 다 병이 났어요. 개인주의의 병이 나고, 프리섹스의 병이 나고, 자기 도취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이들을 살려 주는 데 있어서 일본 사람, 한국 사람, 세계 통일교회 사람들에게 미국을 따라가라고 가르쳐 주어야 되겠어요, 절대 따라가지 말라고 가르쳐 주어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은 그런다고 해서 불평하지 않았어요? `레버런 문이 아시아인이니까 아시아문화를 좋아하고, 한국 사람이니까 한국 풍습을 미국에 심는다' 하는 불평을 하지 않았어요?

일본을 따라가야 되고 아시아를 따라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개인을 위하는 것보다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는 개념을 중심삼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 선두적인 입장에 선 것이 일본 사람들입니다. 아침에 여기 참석하는 것도, 비례로 보게 되면 일본 사람의 몇 배 되는 것이 미국 사람들인데, 일본 사람이 더 많이 모였다는 사실을 두고 볼 때 하나님이 어디로 찾아가겠어요? 하나님이 볼 때 미국 사람에게 관심을 갖겠어요, 일본 사람에게 관심을 갖겠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지금까지 나를 비난하고 했지만 나는 정의의 편에 서 있다구요. 하나님은 그런 미국 사람들의 자세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미국의 행정처로부터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가 듣기 싫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회개해야 돼요! 어떻게 그와 같은 상황을 부인할 수가 있느냐? 누가 이것을 해결하느냐? 누가 이것을 이끌어 가지고 희망적인 세계로 인도할 것이냐? 미국 교회, 어떤 지도자, 어떤 단체, 어떤 나라의 대통령도 못 한다는 것입니다. 현실적인 단계를 다 넘어섰다구요. 실증할 단계를 다 넘어섰습니다.

영국은 독일이 통일되면 독일 수하에 안 들어갈 수 없습니다. 미국도 구라파에 대해서 손떼지 않을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그렇게 되면 독일하고 소련하고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 이전에 미국이 하나돼 가지고 이것을 주도해야 됩니다. 내가 백악관에 그런 얘기를 했는데 안 듣고 있다구요.

1992년에 이 시(EC)를 중심삼고 동구권을 통일하려 하면 그들은 기독교문화권이기 때문에 한꺼번에 하나되는 것입니다. 미국은 태평양 건너 동떨어져 있기 때문에 제2, 제3국으로 떨어져 나간다구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모험을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동구권과 소련을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세계평화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이것을 방어하려고 하는데 미국 정부가 웃고 있다구요. 세계평화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이런 조치를 하려고 하는데 웃고 있다구요. 미국의 앞날에 대한 어려움을 생각할 때 그것을 방지해 주고 보호해 주기 위해서 이런 것을 만들어 가지고 조치하려고 하는데, 미국 정부가 후원하고 선두에 서야 할 텐데 이것을 모르고 반대하고 있다구요.

소련이 여기에 대한 관심이 지대합니다. 오히려 동구권이 서구사회보다 관심이 더 지대합니다. 심각하다구요. 보수세계나 리버럴한 패들이 공산당을 반대하고 공산당을 떠나가고 그러다가 소련이 무너지니까 금후의 세계가 어떻게 될지 몰라요. 그것을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요전에 7개국 정상들이 모여 가지고 소련을 도와주자 하더라구요. 그러나 레버런 문은 벌써 반년 전부터 소련을 도와야 된다고 주장했었습니다. 그때는 시 아이 에이나 에프 비 아이가 `레버런 문이 소련 가서 언론인대회를 하는 것은 공산당에게 팔려가서 그러는 게 아니냐?' 하며 이상하게 봤습니다.

그래서 소련 갔다 오자마자 학생들과 교수들을 데리고 교류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이 해야 할 일을 레버런 문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미국 사람들이 또 반대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 생각에 대해서 믿을 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못 하니까 내가 하는 것입니다.

이 세계의 소망은 통일교회뿐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뭐라구요? 「하나님 편으로 돌아가자입니다」 이렇게 볼 때 세계의 어떤 나라가 하나님 편으로 돌아가겠다고 생각하는 나라가 있어요? 자기들이 현재 기독교문화권 내에 있고, 로마 교황청이면 로마 교황청이 하나님 편에서 생각하고 말이예요, 영국이면 영국이 앵글리칸 처치(Anglican Church;성공회)를 중심삼고 하나님 편에서 생각하고, 미국이면 미국이 신교 독립국가로서 하나님 편에서 생각해야 될 텐데, 모두 하나님 편으로 돌아가겠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하나님이 어떤지, 하나님이 무슨 뜻을 가지고 있는지 알지도 못하고, 개인 구원받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공산세계 민주세계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판인데 개인이 죽지 않겠다고 하면서 개인 구원을 바라고 있으니 얼마나 기가 막히는 거예요? 세계를 구원하는 시대에 들어오는데 개인 구원하겠다고 하니 얼마나 기가 막혀요? 하나님이 보게 되면 그렇게 믿는 교파들 다 불어 버리고 싶은 것입니다. 거기에 통일교회를 합해서 불어 버리고 싶겠어요, 통일교회를 남겨 놓고 불어 치우고 싶겠어요? 어떻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다 망해 가는 것입니다. 기독교에 젊은 사람들이 어디 있어요? 늙은이들뿐입니다. 다 망해 갑니다. 어느 종교든 전부 무력해요. 세계를 수습할 수 없습니다. 병들어서 죽어 가는 상황이라구요. 이렇게 볼 때 아무래도 이 세계를 바라보면 레버런 문 아니면 안 된다는, 통일교회밖에 소망이 없다는 결론을 안 낼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열두 시간 이상 세계를 생각해야 하늘 편 사람

여러분들의 관념은 어때요? 개인주의 개념이예요? 「아닙니다」 그러면 뭐예요? 「하나님주의입니다」 얘기해 봐요. 여러분들은 어떤 주의의 개념을 가지고 있어요? 「참부모님주의입니다」 그게 어떤 거예요? 24시간을 중심삼고, 개인주의가 세계주의에 비해서 이렇게 크다면 여러분들은 개인을 생각하는 거예요, 세계를 생각하는 거예요? 어떤 거예요. 몇 시간 어떤 것을 생각해요? 「24시간 세계를 생각합니다」 반 잡아서 열두 시간인데 열두 시간 이상 세계를 생각하게 될 때는 세계주의고 그 이하일 때는 개인주의라고 분석할 때, 여러분들은 어떤 거예요?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을 너무나 잘 알잖아요? 열두 시간 이상이라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세계주의, 하나님주의, 참부모주의라고 했는데 열두 시간 이상 세계를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정말이예요? 이거 문제입니다.

이건 뭐냐? 하나님을 환영했느냐, 하나님을 추방했느냐 하는 문제가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추방하면 모든 게 끝장이 나는 것입니다. 아무리 비참하더라도 하나님이 방문하고 하나님만 여기에 임재하는 날에는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입니다.

어제 어머니하고도 그런 얘기를 했다구요. 어머니가 `당신은 24시간 뜻밖에 모릅니다' 하더라구요. 가정도 좀 생각하고 나라도 생각하라는 말이지만, 그런 것은 다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만 모셔 들이면 다 해결해 주시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처해 있는 입장이 얼마나 어려운지 여러분들은 모르지요? 세계문제를 앞에 놓고 얼마나 고심되느냐 말이예요.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아나, 소련의 고르바초프가 아나, 일본 수상이 아나, 독일 수상이 아나? 아무도 모른다구요.

이제 고르바초프가 내 말만 들으면 세계의 리더가 되는 것입니다. 부시가 내 말 듣게 되면 세계의 리더가 될 것입니다. 어디하고 손을 잡고 공격하는 게 좋겠어요? 부시 정부하고 같이 하는 것이 좋겠어요, 공산세계가 좋겠어요? 어디가 쉽겠느냐 말이예요. 이번에 가서 찔러 보니 고르바초프 정부는 어디든지 환영하더라구요. 그런데 부시 행정부는 `레버런 문이 뭐야? 우리가 다 나은데!' 이러고 있더라구요. 이런 실정을 알아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하루 열두 시간 이상을 오매불망 뜻을 생각하고 있느냐, 열두 시간 이하로 뜻을 생각하고 있느냐 하는 그것에 따라 개인적이냐 하늘적이냐 하는 문제가 판별됩니다. 여러분이 어디에 있는지 여러분 자신이 더 잘 아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뜻을 위한다고 했지만 전부 엉터리들이 모였다 이겁니다. 열두 시간 이하라면 사탄 편이예요. 자기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는 열두 시간 이상 뜻을 위해서 일해야 되겠다. 열두 시간 이상 일하자' 이게 철학이어야 합니다. 그게 생활방식이어야 해요. 승리적 답은 뭐냐? 나는 열두 시간 이상 뜻을 위해 생각하고 일해야 되겠다 하는 것입니다. 쳐라 이겁니다. 그것이 나의 생활철학이다 이겁니다. 답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그러지 못하면 입을 벌려 평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뭐가 어떻고 어떻고 말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때요? 여러분들 자신 있어요? 「예」 `예' 하는 대답은 쉽지요?

하나님 편에 서 있느냐 이겁니다. 이 손보고 `너는 열두 시간 이상 뜻을 위해 움직이느냐?' 할 때 `예, 물론입니다' 하고, 발도 그렇고, 눈도 그렇고, 귀도 그렇고, 모든 것이 그렇게 확실히 대답할 수 있어야 하나님 편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이건 망상이 아니라 이론적입니다.

세계와 하나님을 위해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라

그러면 하나님 편에 서서 어떻게 할 거예요? 재창조입니다. 세계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투입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이렇게 투입하고 투입하고 하게 되면 세계가 해방되고, 하나님이 해방되고, 우리 부모님이 해방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의 아들딸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런 생각을 안 해도 돼요? 별동부대예요? 문제는 거기 있는 것입니다. 자기를 생각지 않고 24시간 하나님 대신 누가 투입하느냐 하는 데 따라 하나님 편의 중심이 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것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3분만 얘기해 보면 아는 것입니다. 닥터 더스트하고도 3분 동안만 얘기해 보면 대번에 아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일생 동안 어떻게 살았을까요? 일생의 절반 이상을 뜻을 위해서 생각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생각했습니다」 자나깨나 언제나 생각했어요. 이렇게 분필을 머리 위에다 세우고 가면서 그것을 넘어뜨리면 안 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협조하는 것입니다. 하늘이 임재하는 것입니다.

현재 선생님이 써야 할 돈이 미국 행정부가 쓰는 것 이상 필요하다구요. 돈이 없다고 해서 정지할 수 없어요. 계속해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폭탄이 폭발할 수 있는 한계선까지 가야 합니다. 그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걸 넘어서야 됩니다. 그러니 얼마나 심각하겠어요? 자기들은 열두 시간 노력도 안 하면서 선생님 대해서는 부모님이라고 하면서 축복권 내에 있겠다고 생각하면 그 이상 부끄러운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결혼하게 될 때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고 자기 아들딸은 자기보다 훌륭하기를 바라지요? 「예」 그 마음이 어디서 왔다구요? 「하나님으로부터 왔습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자기의 사랑의 상대와 아들딸이 자기보다 낫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백만큼을 가졌다 할 때 백 퍼센트 투입하면 백 퍼센트밖에 안 됩니다. 이게 크려면 백 퍼센트 이상 커야 된다는 논리입니다. 절대적으로 나보다 훌륭하기를 바란다면 무한히 투입해야 됩니다. 여기서 출발해서 이건 몇 바퀴라도 돌면서 자꾸 커 가는 것입니다. 참사랑이라는 것은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24시간 이상 투입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자기에게 있는 역량 이상을 투입하겠다고 허덕이는 자리에 하나님은 같이하시고, 그렇게 투입한 결과의 성과가 찾아진다는 것입니다.

역사 이래 레버런 문이 짧은 인생생활에서 이렇게 세계적인 기반을 닦고, 위대하고 엄청난, 상상할 수 없는 일을 했다는 사실은 이 창조원칙을 따라 자기 가진 이상 투입하겠다는 신념 밑에서 가능했던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창조원칙에 있어서 백 퍼센트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더 투입하고 더 투입하고 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나 이렇게 했는데 왜 몰라주지?' 하는 것은 다 사탄 편입니다. 하나님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불평하고 알아달라고 하면 그 자리에서 스톱하는 것입니다. 그 이상 못 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루어 놓은 모든 기반을 내가 관리하려고 안 합니다. 그건 미국을 위해서 해 준 것입니다.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기반 닦았어도 내가 관리하고 내가 주인이 되겠다고 하는 생각이 없습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 그것을 지배할 수 있고 관리할 수 있으려면 선생님과 같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자체도 망하고 그 일족도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도 자기를 닮았으니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하나님도 더 훌륭하기 위해 나를 위해서 백 퍼센트 천 퍼센트 자꾸 투입하려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건 이론적 결론입니다.

내용은 간단하지요? 「예」 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모르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알았구만. 이제 알았으니 선생님과 같이 되고 싶어요? 「예」 그럼 선생님이 가르쳐 준 대로 하라구요. 그렇게 하면 틀림없이 선생님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이건 산 증거입니다. 지금까지 나를 지지하고 환영한 사람이 이 세상에 있었어요? 없었습니다. 부모로부터 형제까지, 우리 아들딸까지도 잘 모르고 있다구요. 아들딸은 아버지에 대해서 `24시간 우리를 위해서 왜 안 해줘요?' 하고 생각한다구요. 그러기가 일쑤입니다. 여러분들의 아들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을 버리고 세계를 위하게 되면 하나님의 보호권 내에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그걸 모른다구요. 이것을 누가 상속받느냐 하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이와 같은 생각을 하고 뜻을 품은 사람들이 상속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닥터 더스트와 레버런 문의 컬러가 같다고 보겠어요, 다르다고 보겠어요? 세상으로 보면 닥터 더스트가 캠브리지대학 나오고 옥스포드를 나온 문학박사고 세상에 한다하는 사람이잖아요? 어때요? 하나님의 눈에 닥터 더스트의 컬러가 더 빛나겠어요, 레버런 문의 컬러가 더 빛나겠어요? 「아버님이 더 빛납니다」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나를 따라와야 합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요? 「예」

하나님의 장자 장녀가 되려면

자그마치 우리가 열두 시간만이라도 뜻을 위해야 합니다. 자는 시간 8시간 있잖아요? 또 네 시간은 세상 사람이라 생각하고, 열두 시간 이상은 생각해야 할 것 아니예요? 열두 시간은 이 선을 넘어서지 못한 것입니다. 이것을 넘어서야 하나님 편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틀림없이 여기서부터 하나님 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아무리 올라갔더라도 내려오면 사탄 편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보다 올라갔어요, 내려갔어요? 「올라갔습니다」 들어올 때가 더 열심히 안 했어요? 안 그래요? 처음에 원리를 듣고는 흥분해서 `이야! 이건 세계를 이상세계로 인도할 원리다. 하나님은 위대하시구나. 어떻게 이런 원리를 찾았을까?' 하며 놀라지 않았어요? 그런데 지금 여러분의 마음은 벙어리같이 가만히 있다구요. 선생님을 한번 보기만 해도 희망이라고 해 가지고 죽기살기로 일했는데, 이제는 무감각해져 가지고 선생님 말씀을 매일 들으면서도 `그렇지 뭐. 오늘 또 그렇겠구만' 하고 아주 마비가 됐어요. 「아닙니다」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가 무슨 뜻이예요? 문제입니다.

정지하면 죽는 것입니다. 그것은 후퇴입니다. 살아 있는 물건은 자꾸 커 나가는 것입니다. 매일같이 커 나가요? 「예」

선생님은 뜻을 알기 때문에 나타나지 않은 뜻이지만 자꾸 이루려고 합니다. 새것을 자꾸 하려고 합니다. 핍박이 있더라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어렵더라도 하려고 합니다. 왜 그러냐? 때가 되기 전에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세 시간, 네 시간을 일함으로 말미암아 20년 전에 열두 시간 한 이상 일하게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누가 하지 않는 일을 모험을 무릅쓰고 개척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일반 사람들은 이해 못 하는 것입니다. `때도 안 되었는데 이해 못 할 것을 저렇게 자꾸 하나?' 하는 것입니다.

공산당문제를 중심삼고 승공연합을 만든 것이 25년 전입니다. 그 이상 전에서부터 준비해 가지고 이것을 대비해 나온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이 말한 대로 다 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됐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이건 선생님의 생활의 일면의 비밀의 사실을 통고하는 것입니다.

최후에 남는 것은 뭐냐? `하나님과 내가 어떻게 되느냐?' 최후의 답이 그것입니다. 하나님하고 나하고 뭐가 되느냐입니다. 아들이 될 거예요? 아들의 종류도 많습니다. 별의별 종류가 있다구요. 또 딸이 될 거예요? 딸의 종류가 많아요. 그렇잖아요? 여러분들의 가정에서 부모 앞에 문제 되는 자식이 있고 칭찬받는 자식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천태만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자 장녀가 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그러려면 하나님이 하는 일에 24시간 이상 투입하겠다는 마음을 안 가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확실한 결론입니다.

여러분들이 생각지도 않고 돌을 던졌는데 그 돌에 꿩이 맞은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좋겠어요?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그런 일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내가 미국에 와서 이렇게 이렇게 하겠다 하던 것이 미국이 그렇게 반대했지만 이제 그 코스로 다 되는 것입니다. 그 길로 미국이 안 가면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안 가면 안 되게 돼 있습니다. 눈앞에 보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힘들었어요. 그래도 밀고 나가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투입하고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사탄세계는 내 앞에 정복당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게 하면 틀림없이 하나님 편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확실히 알겠어요? 「예」

여기 신학대학 나온 사람들과 일본 식구들, 미국에 처음 올 때와 지금이 달라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더 열심히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느 편이 된다구요? 「하나님 편이 됩니다」

영계에서 자유로이 생활하기 위해 알아야 할 세 가지

여러분들, 영계가 입고 먹고 자는 것이 염려되는 세상이라고 생각해요? 차가 어때요? 비행기는 어때요? 이 세상에서 자랑하는 것은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지금 뉴욕시에 1천만 가까이 살고 있지만 쓰레기 때문에 걱정입니다. 전세계가 앞으로 쓰레기 때문에 걱정일 것입니다. 영계에는 쓰레기장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웃음) 왜 없다고 생각해요? 「물질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밥도 안 먹는다는 말이예요? 어떻게 쓰레기가 없어져야 돼요?

여러분들 여기서는 밥을 먹고 나서는 설거지 용구를 사용해서 설거지를 하고 그러는데, 영계에서는 그것도 필요 없어요. 손짓만 하면 본래대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생각만 하면 재까닥 나오는 것입니다. 무엇 무엇이 먹고 싶다 하면 재까닥 나타나는 것입니다.

몇억만 리의 거리에 있는 세계의 사람이라도 사랑의 마음이 강해 가지고 보고 싶다 하면 척 나타나는 것입니다. `어떻게 왔느냐?' 하면 `당신이 불러서 나타났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멀리서 왔느냐?' 하면 몇억만 리에서 왔다고 하는 것입니다. 거리를 초월하는 것입니다. 우주가 내 활동기지입니다.

그런데 그 세계에 없는 물질 가지고 목을 매고 있고, 돈, 지식, 권력 가지고 목을 매고 있어요? 그 세계는 그런 것 하나도 없습니다. 그것으로는 남는 것이 하나도 없다구요. 여러분, 이 세계에서는 돈, 지식, 권력이 필요하지만, 그 세계에는 그런 것이 필요 없다구요. 지금까지 사탄세계의 사람들이 그것을 원하는 것입니다.

영계는 권력의 진공상태입니다. 그것은 여러분들이 어디에도 살 수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영계의 어떤 것도 여러분을 환영하지 않고, 영계가 아무리 여러분에게 관심을 갖고 하나되려 해도 여러분이 아무것도 가질 수 없다구요. 반대적인 것, 본질과는 반대의 것, 그것은 하나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영계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자리와 연결될 수 없어요.

그렇게 된다면 얼마나 불쌍해요! 얼마나 외로워요, 거기가! 얼마나 슬픈 자리예요, 거기가! 어느 누구도, 모든 것이 여러분에게 관심을 안 갖는 겁니다. 마음대로 걸어다닐 수도 없고, 마음대로 얘기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그 세계에 갈 것인데 거기에 어울릴 것입니까? 그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지상에서 준비를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불쌍하게 돼요. 선생님이 그런 세계의 내용을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세계를 이 세상과 비교해 보면, 비교가 안 돼요. 이 사탄세계는 가치 없는 세계요, 현재의 인간의 삶의 양식은 가치 없는 삶의 양식입니다. 오직 참사랑의 관념만이 거기를 채우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그런 참사랑의 관념을 가지고 영계에 가게 된다면 금방 어디든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왜? 이 세상에서 그런 사랑의 관념을 가지고 살았기 때문에. 이 세상의 공기와 같은 공기이기 때문에. 그러면 숨쉬기가 쉬운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디로 가더라도 질식할 뿐입니다. 영계에서는 사랑의 공기를 마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우리는 그 목적을 위해서 여기서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길이 없어요.

여러분은 하나님이 영계의 어디에 계시는지 확실히 모른다구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이와 같은 절대적인 센터, 사랑의 센터라는 관념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 사랑의 힘은 가장 빠른 참사랑의 힘인 것입니다. 그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왜 선생님이 이런 것을 강조하느냐? 그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영원한 세계를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영원한 세계를 알면 이렇게 살 수 없는 것입니다.

첫째는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둘째는 영생을 알아야 되고, 셋째는 참사랑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은 투입입니다. 백 퍼센트 이상 투입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는 데 영생이 있습니다. 참사랑 안 가지고는 영생이 없습니다. 영생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여 하늘 편 사람이 되라

참사랑은 어디에 있다구요? 백 퍼센트 이상 위하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말했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했으니 이게 첫째 되는 계명이니라' 그게 맞는 말입니다. 이 세 가지입니다.

여러분들 영생하고 싶지요? 닥터 더스트! 영생하고 싶지? 그러려면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해야 돼. 알겠어? 세계를 수습하는 것은 이 세 가지밖에 없습니다. 세계를 어떻게 수습하겠어요? 미국을 어떻게 부활시키고, 자유세계와 공산세계를 어떻게 하나 만들겠어요? 이 세 가지로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영생이 어디에서 시작한다구요? 백 퍼센트 투입하는 데서부터 시작합니다. 사탄은 이것을 못 넘어옵니다. 사탄은 백 퍼센트 자기라는 관념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과 하나님 같은 아들딸이 넘어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렇게 살고 가 보라구요. `선생님, 진짜 고맙습니다!' 할 것입니다. 다 잘 알아들었어요? 「예」

자, 그러면 이제 우리가 할 것이 뭐냐? 교육입니다. 이 세 가지입니다. 이것은 암만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체험을 하고 얘기해야 합니다. 사실을 가지고 얘기해야 합니다. 들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늘 편의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것이고, 중심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은 사람을 얼마만큼 이런 세계에 가담시켰느냐, 사탄세계를 소화시켰느냐 하는 문제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돈이 아닙니다. 지식이 아닙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데 자기를 사랑하는 이상 몇 사람이나 사랑했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게 그래서 맞는 말입니다. 그거 알겠어요?

오늘은 여러분 자신들이 어떤 사람이 하나님 편이 되고, 하나님 앞에 누가 더 가깝느냐 하는 사실을 틀림없이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러니 이제 여러분들은 무엇을 해야 되느냐? 이 중요한 3대 문제를 세상에 선포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세상이 알게 됨으로써 사탄세계에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탄은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려는 존재가 아닙니다. 그러나 통일교회 원리를 들으면 백 퍼센트이상 투입하려고 하기 때문에 사탄 세계의 해방자로 등장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만사에 승리자가 되느니라! 「아멘」

그런 사람은 영계에 가서 더 올라가려고 할 필요 없습니다. 자연히 끌려갑니다. 기구(氣球), 풍선이 있잖아요? 그것이 자기 위치에 가서 서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런 내용을 알았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통해서 하나님 편으로 다 만들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틀림없이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닥터 더스트부터 하라구. 여러분들 월급 받으려고 여기에 들어왔어요? 「아닙니다」 나라를 위해서 자기를 투입해야 됩니다. 없어서 굶게 되면, 교회에서 먹고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월급을 받으려면 선생님에게 먼저 월급을 주고 여러분도 월급을 받으라구요. 그렇다면 데리고 가서 24시간 일해 가지고…. 그렇게 하면 죽어요? 망할 것 같아요? 「아닙니다」 절대적으로 아닙니다. 그런데 망국지종이 많아요. 그런 것은 전부 확청(廓淸)해야 되겠다구요.

월급 많이 받겠다는 게 죄예요, 월급 안 받겠다는 게 죄예요? 「받겠다는 것이 죄입니다」 선생님을 보라구요. 선생님은 24시간 위하기 때문에 여덟 시간 위하는 사람에게 여덟 시간 돕고도 남을 수 있는 자원이 생기는 것입니다. 뜻을 위해 빚을 많이 진 선생님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때요? 선생님은 예금해 두어서 아들딸 잘살게 해 주겠다고 하는 생각이 없습니다. 그것이 망할 것 같지만 트고 나간다구요.

이제는 깨끗이 알았으니 일일생활에 있어서 사탄이 침범하지 않고 1년 생활과 남은 여생에 사탄이 침범하지 않는 날들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열두 시간 이상, 더 나아가서는 24시간 이상,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겠다는 신념을 오늘부터 결정짓는 날에는 미국에 새로운 기원이 시작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미국의 기생충이 되지 않고 미국을 재창조하고, 구하고, 도와주는 내가 되겠다고 하는 사람, 오늘 아침 쌍수를 들어 맹세할지어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박수)

​대개 민주세계의 사람들은 왕궁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못 하지요? `대통령이 되고 싶어, 왕이 되고 싶어?' 하면, 모두 무엇이 되고 싶어해요? 「왕이 되고 싶어합니다」 여러분도 그래요? 「예」

​상대적인 남녀가 하나되는 데 이상이 있어

​민주세계에 있어서 사회가 악해지면 악해질수록 악한 대통령이 선출되기 쉽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래요? 「예」 내가 지방 도시에 튜나잡이 훈련 때문에 갔다 왔는데, 거기에 가 보니까 남자들끼리 만나도 키스를 하더라구요. 그거 보기 좋을까요, 나쁠까요? 게이(gay)들은 수염도 기르고 그랬기 때문에 그들이 키스하는 것을 보고, `수염이 먼저 키스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구요. (웃음) 거기에는 상대성이 없습니다.

남자들끼리 손잡고 다니는 것하고 남자와 여자가 손잡고 다니는 것 중에서 어느 것이 보기 좋아요? 남자들끼리 손잡고 다니는 것을 보면 키가 커서 늘씬하고 그런데 남자와 여자가 손잡고 가는 것을 보면, 여자는 거의 다 작고 남자는 다 커요. 그렇지만 그게 어울려요. 높은 사람은 내려다보고 낮은 사람은 올려다보는 거예요. 거기서 상대성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는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을 올려 주려고 하고 낮은 사람은 높은 사람을 내려오라고 합니다. 그래서 거기에는 자연스런 행동이 개재하는 거예요. 원형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 남자는 머리를 숙여야 되고 작은 여자는 이렇게 해야 돼요. 거기에 제3의 동작, 제3의 운동이 일어나야 미의 세계, 조화의 세계가 이루어져요. 하나님이 `야, 오늘부터 여자는 남자보다 커라' 할 때 그것을 원하는 여자가 많겠어요, 적겠어요? (웃음) 그거 좋다고 할 사람이 없습니다.

남자가 커야 여자를 커버할 수 있어요. 여자는 그 아래서 덮여 가지고 기뻐하면 되는 거예요. 또 작은 여자가 큰 남자를 덮을 수도 있어요. 이럴 수 있으면 돼요. 안팎이 엇갈리면서도 하나되는 데 이상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외적으로 보면 힘이라든가 모습이 여자들보다 남자가 크지만 정적인 면에서는 여자가 풍부해요. 여자는 전부 다 흉악한 남자같이 뭐 딴 짓을 못 해요. 그렇지만 정서적인 면에서는 남자들보다 크다는 거예요. 엇바뀌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여자들은 닭 같은 것을 못 잡아요. 여기서는 기계로 닭을 잡지만 동양에서는 집에서 닭의 목을 떼고 하는데, 그런 것을 여자들은 절대 못 한다구요. 그거 하라고 하면 전부 도망갑니다. 그건 남자들이 다 해요. 여자들은 그것을 할 줄 모릅니다. 소를 잡는다고 할 때, 여자가 나서서 `아, 내가 잡아야 되겠어' 해요? `나 싫어' 하면서 전부 뒤로 숨지요.

육지의 동물도 그렇지만 바다에 있는 고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글로스터에 가면 84파운드나 되는 스트라이프 배스(stripe bass;줄무늬농어)가 있다구요. 그러면 보통 여자만하지요? 펄펄 뛰는 그런 것을 칼로 잡으라고 하면 목을 자를 수 있느냐 이거예요. 다들 도망갈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들이 `내가 좋아하는 것, 색다른 것을 잡아 먹기 위해서도 남자가 필요하다' 하는 거예요. 남자들이 외적인 면에서 그런 것을 잡아다 주면 여자들은 비늘을 벗기고 정성껏 요리를 하는 것입니다.

여자는 사랑 문화 창조의 공로자

그렇게 입장이 다르다고 해서 가치가 다른 것이 아니예요. 하나의 가치를 중심삼고 쌍방이 협력해야 하는 거예요. 전후가 협력하고 상하가 협력하고 좌우가 협력할수록 더 귀한 것입니다. 먹는 것은 누가 먼저 먹기 시작해요? 음식을 만들어서 누가 먼저 먹어요? 「남자가 먼저 먹습니다」 남자가 먼저 먹어요? 여자들이 요리해서 맛을 보지요? (웃음) `아무리 대통령이고 잘난 손님이라도 내가 먹다가 남은 것을 먹는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기분이 좋아요! 내가 먹던 찌꺼기를 먹는다는 거예요. 또 그걸 불평하는 대통령이 어디에 있고 그것을 불평하는 왕이 어디에 있어요? `그래야 되지' 한다구요. 이런 것을 볼 때 여자가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것입니다」

그러면 요리를 해서 왜 먼저 먹어야 돼요? 심정적 모든 사랑의 내용을 가지고 정성을 다해요. 여자들은 간장을 치나, 소금을 치나, 무를 자르나, 모든 오색가지의 음식을 만드는 재료를 갖다 놓고 정성을 다하는 거예요. 만지는 것도 사랑이요, 자르는 것도 사랑이요, 삶는 것도 사랑이요, 물을 주는 것도 사랑입니다. 이런 연유로 인해서 섬세한 데 있어 대표가 여자라고 할 수 있어요. 내가 정성을 들였으니 그것이 얼마나 맛있느냐 할 때, 보기에도 좋고, 냄새를 맡기에도 좋고, 만지기에도 좋고, 먹기에도 좋게 하기 위해서 웃으면서 맛을 보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테이블에 갖다 놓으면 모든 것은 내 사랑의 전시판이 되는 거예요. 그럴 때 여자의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습니다」 정성을 들이고 힘들게 할수록 더 행복을 느끼고 더 자랑스럽게 느낀다구요. 그런 것을 매일 만드는 여자들이 하나님 앞에 가깝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 좋아했던 심경에 제일 가까운 생활의 일면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여자들이 아니겠느냐. 그러니까 여자가 행복해요, 불행해요?

누구든지 사랑을 가지고 만든 물건은 언제나 가지고 있고 싶은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이 우주를 사랑으로 지었기 때문에 나와 제일 가까운 자리에 있고 싶어하는 것이다. 그러한 하나님의 심정세계에 동참할 수 있는 생활의 일면을 더 많이 가지고 살 수 있는 것이 남자보다 여자라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를 좋아한다구요. 사랑의 창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해요! 사랑하는 남편, 사랑하는 아들딸, 사랑하는 부모….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사랑과 더불어 연결해 가지고 내가 언제나 관계를 맺는 거예요. 하루에 세 번 밥 먹는 것을 통해서 높으면 높은 단계, 낮으면 낮은 단계로 언제든지 연결을 지어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밥을 먹게 될 때, 며느리가 누구와 싸움하고 만든 것하고 평화로운 환경에서 기뻐하면서 만든 것하고는 맛을 보면 판이하게 다르다는 것입니다.

가정에는 모든 차원이 다 포함되어 있어요. 거기에는 아들딸의 레벨, 어른의 레벨, 노인의 레벨 등 인류를 대신해서 사랑과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멋져요! 거기에 문화가 있고 예술이 있고 문학이 있다구요. 이 세상에 사랑의 문화를 창조하는 데 있어서 공로자가 누구겠어요? 남자겠어요, 여자겠어요? 세계의 누구를 붙들고 물어 보더라도 남자라고 대답하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무식한 사람은 몰라도, 고등학교 이상 나온 사람들에게 물어 보면 여자라고 대답할 거라구요. 그러니까 여자가 된 게 불행해요, 행복해요?

여자는 꽃을 좋아하지요? 향기 나는 것하고 색깔 있는 것을 좋아한다구요. 남자들은 관심이 없어요. 보통 남자들 가운데는 꽃을 매일매일 시간시간 갈아 놓더라도 그것을 감정하는 남자가 없어요. 며칠 전부터 꽃을 열 번쯤 갈아 놓았는데도 `요전의 그 꽃이 아직도 있구만' 하고 생각하는 남자들이 많아요. (웃음) 그러니 세상에 여자가 없으면 얼마나 삭막하겠어요!

또 꽃만 있고 향기만 있으면 어떻게 해요? 그걸 누가 맡아 주어요? 자기가 그것을 좋아하고 맡아요? 자기 혼자 `아이구, 좋아!' 그러겠어요? 자기 이외의 다른 무엇이 향기를 맡고 좋아해야 되는 거예요. 닭도 보고 꼬끼오 하고 울고, 개도 보고 좋아서 멍멍 하고 짖고, 송아지도 음메 하면 그거 얼마나 멋져요! 그렇게 될 때, 여자는 다른 꽃을 또 그렇게 해야 되겠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상대가 찬양해 주어야 또 하자고 하면서 더 한다구요. 선생님이 무슨 얘기를 하려고 이러는 거예요? (웃음)

예술의 표상도 여자

천국이 뭐냐? 평화로운 천국이 어떻게 되느냐 하는 것이 심각한 문제예요. 천국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구요. 천국을 만들어야 돼요. `헤븐(heaven)' 할 때와 마찬가지로 `평화로운' 할 때도 상대적인 여건이 들어가기 때문에, `사랑의 천국, 행복의 천국' 할 때와 마찬가지로 그러한 형용사들이 필요한 거예요. 여자의 목걸이가 뭐예요? 여자의 목을 자랑하는 형용사적인 비품이예요. 브로치(brooch)를 달고 스타일을 꾸미는 것도 마찬가지라구요. 모든 것이 그런 것입니다.

여자들 가운데 옷 한 벌을 가지고 10년 입는 여자가 있어요? (웃음) 세 번만 입으면 싫어해요. 남자는 그렇지 않아요. 남자는 입던 게 편안하다고 생각해요. 새 양복을 입으면 얼마나 불편한지 몰라요. 자리가 안 잡히는 거예요. 그건 왜 그래요? 이것은 전부 폼이 잡혀 가지고, 남자들은 말이예요…. 컬러풀(colorful)할 수 없어요. 이것을 딱 째 가지고 춤을 추겠어요?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전부 감겨요. 여자들은 그렇지 않거든요. 불편하면 잘라 가지고 쇼트팬티로도 입고 말이예요,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남자는 그렇게 못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술의 표상은 여자예요. 그래서 여자의 나체를 그리고…. 그래서 서구사회에서 예술이 발전한 거라구요. 여자는 사랑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여자의 살결이 어때요? 남자보다 보들보들해요, 뻣뻣해요? 「부드럽습니다」 그거 왜 그래요? 남자가 부드러우면…. 남자가 하루에 천 번을 웃는다고 하면 피부가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웃고 나면 입술이 얼마나 거북하겠어요! 그러나 여자들은 피부가 부드러우니까 이것이 얼마든지 늘었다 줄었다 하더라도 지장이 없다구요. 그런 면에서 생각해 보더라도 가정에서 웃는 여자의 얼굴이 어떤 명화보다도 아름다운 거라구요. 집에서 남자의 웃음 소리가 여자 웃음 소리의 3배쯤 나는 것하고 말이예요, 여자의 웃음 소리가 남자 웃음 소리의 3배쯤 나는 것 중에서 어느 것이 정상적이예요? 「여자의 웃음 소리가 많은 것이 정상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웃는 데도….

또 유선형의 곡선미를 갖춘 것이 여자의 손이예요. 남자의 손은 손가락이 뻣뻣하고 시커매서 멋이 없어요. 여자의 손은 하얗고 아주 예술적이예요. 그리고 여자가 수염이 난 얼굴을 가지고 웃는다면 얼마나 재수가 없게 보이겠어요! (웃음) 그러니까 여자들은 매일같이 화장도 해야 되고 이쁜 것들을 많이 상대할 수 있는 조화의 관계를 가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그런 환경을 자연히 좋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남성이예요, 여성이예요? 어떤 게 주체인가 말이예요. 여자예요? 미국 여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요? 그게 문제예요. 하나님이 여자냐, 남자냐? 하나님이 여자라면 남자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예술의 중심, 사랑의 중심은 남자가 되는 거예요. 그런 세계에서 사는 여자라면 얼마나 비참해요! 여자들은 그런 것을 생각해야지요? 하나님이 남성이면 좋겠어요, 여성이면 좋겠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남성이면 좋겠습니다」 (웃음) `맨(man)' 하게 되면 에이(a)가 들어가 있어요. 높다구요. `우먼(woman)' 하면 동그라미가 들어가 있어요. (판서하시며) 동그라미하고 이것 중에서 어떤 게 더 높아요? 맨(man)은 높은 것이고 우먼(woman)은 깊은 거예요. 구조적으로도 여자는 깊은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깊은 게 중심이예요, 높은 게 중심이예요? 깊은 것은 안 보여요. 바다 밑이 보여요? 제일 깊은 데가 바다 밑이잖아요? 에베레스트산은 모든 만물이 아침마다 보기 싫어도 보는 거예요. 저녁에도 본다구요. 비가 올까 안 올까, 일기가 좋을까 안 좋을까 하면서 보는 거예요. 구름이 끼든가 어둡든가 하면 거기를 보고, 금년에 풍년이 들 것인가 안 들 것인가를 알려고 해도 높은 데를 바라보고 측정하는 거예요. 깊은 곳은 안 보여요. 깊은 데는 봐서는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바닷물로 딱 덮어 놨어요. 깊다고 나쁜 게 아니예요. 거기에는 신비가 있어요, 신비. 여자에게도 신비스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남자가 관심을 가진다구요. 키가 큰 녀석이 허리를 구부리고 내려다보는 거예요. 남자가 신비스럽게 생각하고 찾는 것입니다.

남자들이 신비스러운 것을 남자들에게서 찾을 때 예술적이예요, 여자들에게서 찾을 때 예술적이예요? 여자들에게서 찾을 때 예술적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못난 여자도 남자를 끌어 붙일 수 있는 매력을 갖고 있다구요. 암만 뚱뚱해도 매력이 있다는 거예요. 그거 다 그래요. 그런 것을 두고 재 볼 때 남자만이 제일이 아니고 여자라고 해서 못한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신비로운 사랑의 내용 같은 것이 있다구요. 여자에게는 남자가 가지고 있는 힘이라든가 용감한 면은 없지만 그것에 대치될 수 있는 내용을 갖추었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돌게 되어 있는 거예요. 거기서 새로운 문화세계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여자가 나서서 `세계 전쟁이 일어났으니, 일선에 나설 것은 여자들이야' 할 때 누구든지 그 말을 듣고 `예' 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남자가 그럴 때, 모두 `와─' 하지…. 남자는 수염이 나고 해서 말에 신비가 있어요. 여자는 밖으로 나타나 있는 미의 신비가 있지만 남자는 수염을 갖고 있어서 그 속에서 나오는 말에 신비가 있는 거예요. 거기에 매력을 느끼게 된다구요. 그래서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신비로운 것은 다 커버하려 했다구요. 사람이라면 여자나 남자나, 늙은 사람이나 젊은 사람 할 것 없이 모두 여기 이렇게 하면 웃지 않는 사람이 없어요. 웃음의 신비의 왕궁이 겨드랑이에 있다구요. 그것을 커버하고 있어요. 웃음의 왕궁을 덮었고, 남자나 여자의 음부도 전부 털로 커버했어요. 거기는 중요하고 신비로운 곳입니다. 또, 눈을 보라구요. 들여다보려면, 이렇게 하면 못 보는 거예요. 그런 뜻도 있다구요. 신비로울수록 덮어두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동양 여자들은 몸뚱이를 누구에게 보이지 않으려고 손발까지 꽁꽁 싼다구요. 그런데 서양 여자들은 벌려 놓고 궁둥이를 내젓고 나 보라고…. 하이 힐을 신고 궁둥이를 크게 해 가지고 젖가슴을 이래 가지고 다닌다구요. (웃음) 전부 그래요. 그러니까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다니는데 아무도 엉덩이를 만져 주지 않으면 얼마나 기분 나빠요! (웃음) 가짜 가슴을 붙인 여자들이 누가 그것을 만져 주기를 바라겠어요, 안 만져 주기를 바라겠어요? 히프도 크게 만들었는데, 아무도 그것을 안 만져 주면 자기가 가서 부딪치기라도 해야 된다구요. (웃음) 그게 문제예요. 그러니까 미국의 문제는 여자의 문제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남자는 종과 같아요. 옆에 이렇게 따라다니는 거예요. 그거 뭐예요? 차가 와서 서게 되면 성큼성큼 뛰어가서 문을 열어 준다구요. 그게 사랑의 힘이예요?

신비스러운 사랑의 예술을 간직한 곳이 천국의 왕궁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뭐냐? `평화로운 천국의 왕궁'인데, 왕궁이 어떤 것이냐? 신비스러운 사랑의 예술을 간직한 곳이 하늘나라의 왕궁이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을 이제 여러분은 알 거예요. 그것을 무엇이 그렇게 만드느냐? 신비스러운 사랑이예요. 하늘나라의 왕궁인데, 그 신비스러운 것을 하나 벗기면 여자들이 만세 하고 또 하나를 벗기면 남자들이 만세 한다구요. 남자 여자들만 그러는 것이 아니예요. 또 하나를 벗기면 아이들이 만세 하고, 또 하나를 벗기면 청년들이 만세 하고, 또 하나를 벗기면 노년들이 만세 하고, 전부가 만세라는 것입니다.

그런 조화와 신비스러운 내용의 풍부성을 언제나 끌고 다니고 언제나 리드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참사랑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각자가 신비스러운 무엇을 가지고 있어요? 사랑만 가지면 눈으로 보는 데도 신비하고, 코로 숨쉬는 데도 신비하고, 듣는 데도 신비해요. 신비하지 않은 데가 없다는 거예요. 웃는 데도 가공적인 웃음이 아니라 자연적인 웃음이예요. 뿌리에서부터 줄기·가지·잎·꽃·열매까지 한꺼번에 다 와와와 하고 웃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가공적인 웃음은 잎사귀 웃음, 가지 웃음입니다. 전부 따로 웃는 거예요. 전체가 역사와 더불어 웃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 사람들이 선생님을 신비스러운 사나이라고 생각하지요? 그러니까 신비스러운 말도 잘하는 거예요. 또, 신비스런 행동도 잘해요. 내가 통일교회 교주지만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면 어부 중의 왕어부예요. `저 사람이 통일교회 교주인데 뭘 알까?' 하지만 현장에 가서 감독하면 10년, 20년 하던 사람들도 감탄한다구요. 농장에 가면 농장의 일도 잘하는 거예요. 학자들은 자기들이 스스로 신비로운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선생님을 만나면 더 신비스러운 사람이 레버런 문이라고 하는 거예요. 무엇이 신비스럽게 만든다구요? 「참사랑이 만듭니다」 그렇다구요.

그러면 신비의 왕궁이 있는데 그 왕좌에 올라갈 수 있는 것이 뭐냐? 참사랑이예요. 이런 결론을 내려도 아니라고 할 사람이 없어요. 사랑이 그런 거예요. 사랑을 빼 놓으면 모든 신비로운 것은 없어져요. 여자가 무엇 때문에 신비스러워요? 사랑이 없어 가지고는 신비로울 수 없어요. 사랑이 없다고 생각해 봐요. 얼마나 삭막해요! 그렇지요? 「예」 그렇다구요.

평화와 자유의 의의

아무리 평화…. `평화' 하게 되면 재미있는 게 뭐냐? `평화' 하면 공평을 말해요. (판서하시며) 이건 대표를 말해요. 남자 여자, 모든 피조세계, 플러스 마이너스, 주체 대상의 세계예요. 이것은 또 평(平)이예요. 이것을 저 꼭대기에서부터 쭉 이었어요. 여기도 90각도, 여기도 90각도예요. 이래 가지고 종으로 쭉 연장하는 것이 평이예요. 이건 어디에 가든지 맞는 거예요. 이걸 이렇게 바꿔도 맞고, 이걸 이렇게 바꿔도 맞고, 이놈은 여기 가도 맞고, 전부 맞아요. 그거 무엇이 그렇게 할 수 있어요? 백인하고 흑인하고 사이의 빈 공터를 무엇이 메워 주겠어요? 색으로 못 메워요. 사랑만이 메울 수 있는 거예요. 색깔을 가지고는 안 돼요. 무엇으로 채울 수 있어요? 힘 가지고, 수단 가지고, 예술 가지고 채울 수 있어요? 안 되는 거예요. 예술도 사랑의 상징이예요. 사랑만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종적인 이상(理想)이 계속되어야 됩니다. 이걸 무시하는 자유는 있을 수 없어요. 원리를 떠난 자유는 없습니다. 다음에는 책임을 져야 돼요. 행동해 놓고, 자기가 책임을 져야 되는 거예요. 파괴해 놓으면 책임을 져야 된다구요. 책임을 지는 데 자유가 보장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선의 번식이예요. 행동하는 것이 전체의 환영을 받아야 돼요. 전체에게 파괴를 가져 오면 악이예요. 선의 번식, 알겠어요?

우리가 바라는 자유의 기반이 선을 번식시키는 데 있어요.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예요. 미국의 자유에는 선의 번식이 없어요. 오히려 해악이 선으로 되어 있고 파괴가 선으로 되어 있어요. 그런 것은 자유가 아니예요. 진정한 자유에는 번영이 있어요. 그런 것을 소위 참된 자유라고 하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원리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안 되는 거예요. 책임을 져야 됩니다. 선을 번식해야 되는 거예요. 3대 원칙을 통해서…. 멋이 안 나! 미국의 자유는 멸망의 자유야! 그것은 사탄의 자유입니다.

원리에 들어가 있는 것 다 알지요? 첫째가 뭐라구요? 원리에 입각한다는 거예요, 원리. 원리에 입각하지 않으면 자유가 있을 수 없어요. 전세계에 그런 자유가 아니면 다른 자유가 있을 수 없어요.

또 두번째는 뭐라구요? 「책임입니다」 누구든지 자기의 책임은 자기 자신이 져야 돼요. `난 몰라!' 누구든지 다 그래요. 하나님은 그런 것을 안 좋아해요. 사회의 지도층 인사들도 책임을 안 지려고 해요. 여러분 자신도 그런 것을 싫어하지요? 어떤 행동을 했으면 그 행동에 대한 책임을 져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선이 될 수 없어요. 책임감이 없는 행동은 하면 할수록 악하게 되는 거예요. 어느누구도 악한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싫어해요. 나는 너하고는 손잡기 싫어! 두번째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세번째는 무엇이냐? 선의 번식이예요. 선의 번식이 없어 가지고는 자유가 있을 수 없어요. 미국의 젊은이들을 생각해 봐요. `저것들은 뭐야? 저 동양 사람들은 뭐야?' 하면서 비웃었던 거예요. 선생님을 생각해 봐요. 선생님이 여기에 온 지 20년이 다 되어 가요. 그동안에 이만큼의 기반을 닦았어요. 모든 사람들이 지금에 와서는 그 동안 레버런 문이 옳았다는 것을 인정한다구요. 미국 국민이 스스로 잘못했다고 인정하는 거예요. 왜 그러냐? 원리는 영원한 거예요. 영원하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참사랑이 없으면 평화도 없어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런 내용을 미국 국민들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사람들에게 가르쳐 왔는데, 이제 그들이 선생님의 이러한 가르침이 옳다는 것을 깨닫는 거예요. 이렇게 돼요. 선생님이 핍박을 받아 가면서 전세계에 이런 승리적인 기반을 닦은 거예요. 왜? 일단 핍박이 없어지는 거예요. 아무리 치더라도, 자기들에게 그 결과가 돌아가는 거예요. 아무리 맞더라도, 결국에는 치던 쪽이 `당신이 옳소' 하면서 올려다보게 되는 거예요. `당신이 옳소, 옳소. 당신이 센터요' 하면서 존경하게 된다구요. 그래서 주위의 모든 환경이 그 센터를 따라가는 거예요. 왜 따라가느냐? 신비스러운 그 무엇이 있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 신비스러운 센터 뒤에는 무엇이 숨겨져 있느냐? 참사랑이 숨겨져 있는 거예요. 그 참사랑을 치게 되면 치는 쪽이 오히려 깨져 나간다구요. 선은 맞아서 내려가더라도 다시 올라오는 거예요.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면 그때부터는 못 할 게 없어요. 센터를 정복하는 거예요. 그런 것이 신비스러운 참사랑이예요. 누구든지 그런 것이 필요해요. 그게 신비스러운 왕궁의 왕좌가 되는 거예요. 모든 사람들이 거기에 연결되고 싶어해요. 그게 천국의 왕궁, 중심 인물이 되는 거예요. 참사랑이 없으면 연결될 수 없어요. 거기에 부자가 연결될 수 있어요? 노(no)! 지식도 안 되고 권력도 안 돼요. 참사랑 이외에는 그 어떤 것도 불가능해요. 그게 신비스러운 왕궁이예요. 알겠어요? 「예」

평화가 뭐라구요? 참사랑이 없으면 평화가 있을 수 없어요. 지옥, 지옥과 마찬가지라구요. 지옥이 좋아요? 「아닙니다」 참사랑이 있어야만 평화로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거예요. 이제 그만했으면 알았어요? 여러분이 평화의 사람이예요, 신비의 사람이예요, 참사랑의 사람이예요? 이 세 가지 중에서 하나라도 되어 있어요? 특히 여자들! 뭐라고 한마디만 하면, 따다다다, 기관총을 들이 쏘지요? 거기에 평화가 있을 수 있어요? 거기에 신비가 있어요? 거기에 사랑이 있어요? 여자의 입술에 사랑이 없어요. 말을 하는 입술에는 사랑이 없어요. 그렇지만 말없이 이렇게 웃는 얼굴에는 사랑이 가득하기 때문에 거기에 남자들이 끌려 가지고 입을 맞추려고 하는 것입니다. (웃음)

어디 가서 세 시간도 못 앉아 있어서 되겠어요? 레버런 문이 설교를 오래 한다고 `오늘 선생님의 설교가 있는데, 벨베디아에 갈 거야?' 하면, `아이구, 세 시간 이상 하는 것! 나는 안 가' 그런 사람들이 많을 줄 알아요. 거기에 무슨 평화가 있어요? 세 시간의 평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물러가라는 거예요. 만약 30시간 얘기한다면 다 도망갈 것입니다.

내가 태풍이 부는 날 바다에 나가겠다고 하면, `나는 그 바다에서 죽어도 좋으니 선생님을 따라가겠다'는 여자가 몇 명이나 되나 하고 체크(check)를 다 해봤다구요. 미국 여자는 한 사람도 없더라구요. 일본 여자도 없고, 한국 여자도 없고…. 어머니도 못 해요. 그렇지만 남자 가운데는 제일 못생긴 일본 사람이 나와요, 일본 사람. 태풍이 부는 데 왕이 누구예요? 그 시간에는 그 사람이 가 앉아야 된다는 거예요. 얼굴이 잘생기고 못생기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참사랑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싫증나지요? `선생님이 또 참사랑…' 이러면서. 눈도 보기 싫어서 이러고, 귀도 `아이구, 아이구! 아이구…' 하면서 도망가려고 하는 거예요. 도망가라고 매일같이 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참사랑의 맛은 봤지만 참사랑을 만들 수는 없어요. 요리를 만드는 게 여자인데, 요리를 못 만든다면 그게 무슨 사람이예요? 구경이 아니예요, 구경이. 듣는 게 아니야! 실천을 해야 돼요, 실천.

여러분이 실천을 해야 참사랑이 여러분 자신의 것이 된다구요. 이게 중요한 거예요.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그런 귀한 것을 상속해 주려고 한다구요. 미국 사람들은 그런 것을 안 좋아해요. 언젠가는 갈라지는 거예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지금 갈라서고 있는 중이예요. 지금 그들은 통일교회에 대한 관심이 없고 레버런 문에 대한 관심도 없어요. 모두 사탄한테 끌려가는 거예요. 결론은 이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 일도 많지만 앞으로도 세상 사람들을 놀라게 할 일을 더 많이 할 것 같아요, 안 할 것 같아요?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을 따르는 한계선이 어디예요? 그게 있어야 돼요, 없어야 돼요? 「없어야 됩니다」

레버런 문을 만나 본 정치인·경제인·학자·종교인들이 많은데, 나를 만나 본 사람들 중에 나를 싫다고 하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레버런 문을 자연스러운 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 설명하기 전에, 그 행동 자체가 설명해 주고 있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내가 다 하고 가르쳐 준다구요. 가르쳐 주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다 하고 가르쳐 주기 때문에 안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에게 평화의 기지가 돼 있느냐

여러분의 마음에 평화가 있어요? `이미 나에게는 영원한 평화가 있다' 하는 영원한 센터가 세상에 나타났다고 생각해 봐요. 그것은 모든 것의 센터가 되는 거예요. 그 무엇도, 어느누구도 그 센터를 바꿀 수 없어요. 그런 기반만 닦아 놓으면 어느누구도, 하나님도 그것을 어떻게 할 수 없어요. 아무리 사악한 세상이라고 하더라도 이것을 점령할 수 없어요. 이러한 기반을 닦아 놓아야, 하나님도 내려다보고 여러분을 믿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때요? 여러분의 마음에 평화가 있어요? 뿌리가 없어! 언제든지 떠돌아다니는 것은 뿌리가 아니예요. 한군데 머물지를 못해요. 내가 뿌리를 내리면 다른 어느누구도 그 뿌리를 뽑을 수 없어요. 하나님도 못 뽑아요. 나 자신도 마찬가지예요. 그 어떤 것도…. 부모, 역사, 미국, 인류, 지식, 권력뿐만 아니라 사랑도 이것을 못 뽑아요. 그런 기반 위에 서서 `나를 따르라'고 해야만 거기서부터 재창조가 가능한 거예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 여러분의 마음에 평화의 기지가 있어요? 어때요? 이것은 여러분의 책임이예요. 어느누구도 여러분의 그 기반을 빼앗아 가지 못하는 거예요. 여러분 자신이 그런 기반을 닦아야 돼요. 다른 사람들이 도와줄 수 없어요. 여러분 스스로 왕궁의 왕좌를 만들어야 돼요. 그래야만 사방의 모든 것이 그것을 인정해 주고, 그렇게 인정을 하고 `당신이 센터에 앉으십시오' 한 다음에 거기에 앉아야만 그게 자연스러운 거예요. 강제로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선생님이 아침마다 참사랑을 얘기하느냐? 자연적으로 여러분이 참사랑의 센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거예요. 그게 목적이예요. 단번에 그렇게 될 수 없어요. 강제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도 아니예요. 자연적으로 여러분의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서 참사랑에 연결되어야 돼요. 여러분 자신이 그렇게 해서 여러분의 재산으로 만들어야 돼요. 그렇게 되면 다른 어느누구도 그 기반을 건드리지 못합니다. 여러분 자신 이외에는 어느누구도 손을 못 대는 거예요. 이것은 절대적입니다.

그렇게 되어서 하나님 편에 서게 되면 모든 것이 끝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끝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투입, 투입, 투입, 계속 투입을 해야 돼요. 아무리 여러분이 그런 것을 부정하더라도 그것은 부정될 수 없어요. 투입을 해서 선한 기반을 닦을 수 있어야 하늘 편이 여러분을 인정해 줄 수 있어요. 그거 생각해 봐요. 이게 원리관이예요. 어느누구도 부정을 못 해요. 이것은 영원불변의 칸셉(concept)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 자신들이 모두 복귀해야 돼요. `모두'라고 하는 데는 친족, 국가, 인류가 다 포함되는 거예요. 백인과 흑인을 묶고 백인들의 나라와 흑인들의 나라를 묶어서 하나의 세계를 건설해야 돼요. 거기에는 하나되는 우주가 포함되는 거예요. 그것은 여러분의 책임이예요. 그렇게 되어야 죽어서도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지, 그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어요. 없다구! 어떻게 기반을 닦을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다른 방법이 없어요. 하나님이 관심을 안 갖는다구요. 이것이 이론적인 결론이예요. 통역이 필요해?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여러분도 선생님이 가는 데 가고 싶지요? 「예」 그러려면 선생님이 마크를 해야 돼요. `이거 오케이' 하는 마크를 해야 된다구요. 피부색이 문제가 아니예요. 역사의 배후에 얽혀 있는 사탄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보아 가지고 `이거 오케이' 하면서 팡 하게 되면 끝나는 거예요. 그 이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습니다.

평화의 기지, 여러분의 마음속에 그런 기반을 닦아야 돼요. 그게 제일 중요한 문제예요. 아무리 천국을 생각하더라도 그런 기반이 없으면 하나님의 본연의 이상에 연결될 수 없어요. 이것은 역사적인 결론이예요. 역사가 아무리 흘러도 오늘의 이런 결론은 변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각자의 마음에 하나님을 채워 참사랑을 실천하라

여러분에게 그런 기반이 있어요? 그런 기반이 있어요? 「예」 대답은 `예' 하면서 눈은 왜 그렇게 돌아가요? 그 대답은 거짓말이예요. 여러분 스스로가 여러분 자신을 잘 안다구요. 설명이 필요 없어요. 여러분의 마음속에 신비로운 뭐가 있어요? 특히 미국 여자들! 그런 것은 하나도 없어요. 항상 텅 비어 있는 상태예요. 그 텅 빈 공간을 어떻게 채울 것이냐? 그것을 채울 수 있는 내용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선생님은 어때요? 아직까지 한국 사람들 가운데 선생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어요. 40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도 선생님을 문제의 사나이라고 하면서 모두 의심스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어요. 그것은 일본도 마찬가지고 유럽도 마찬가지예요. 고르바초프도 그렇다구요.

여러분 스스로 여러분 자신을 잘 안다구요. 신비스러운 그 무엇을 가지고 있어요? 온 우주를 생각하는 그런 무엇이 있어요? 이것은 여러분의 문제입니다. 선생님의 문제도 아니고 통일교회의 문제도 아니예요. 여러분 자신의 문제입니다. 다른 사람의 문제가 아니예요. 미국 사람들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분의 문제예요. 이 문제를 여러분 스스로 해결해야 돼요.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어요. 이것은 여러분 자신의 문제입니다. 알겠지요, 무슨 말인지? 「예」

그리고 여러분에게 참사랑이 있어요? 참사랑 있어요? 「예」 선생님으로부터 참사랑에 관한 얘기를 수백 번도 더 들었지요? 듣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예요. 실천이 중요한 거예요. 어떤 실천이 중요하냐? 참사랑의 실천이 중요하다구요. 참사랑을 실천하는 데 있어서는 하나님이 모든 센터가 되는 거예요. 그런 곳에서는 하나님이 센터 포인트(center point)로 등장한다구요. 선생님으로부터 이런 말씀을 수백 번도 더 들었을 거예요. 여러분의 마음이 어때요? 선생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새겨져 있어요? 노(no), 노! 선생님의 말씀을 듣기 전에 실천해야 되는 거예요. 이제 들었으니까 어떻게 해야 돼요? 더 적극적으로 활동해야 할 텐데 그런 추진력이 지금 보이지 않아요. 예전에는 참사랑의 말씀을 들으면 흥분도 되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런 것도 없어요. 그게 뭐예요? 실적이 없어요.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게 여러분의 책임이예요, 선생님의 책임이예요? 어느 거예요? 「저희의 책임입니다」 여러분의 책임이라구요. 선생님은 모든 것을 다 가르쳐 주었어요. 이 미국 땅에서 그렇게도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실적이 없어요. 선생님 자신이 언젠가는 저주할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왜? 실적이 없는 거예요. 농부를 생각해 봐요. 수확이 없으면 그때부터 망하는 길로 들어서는 거예요. 안 그래요?

여러분의 마음속에 신비스러운 기반이라고 할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참사랑의 기반이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이예요. 선생님이 아니라 여러분의 마음이 문제예요. 여러분 이외에는 어느누구도 여러분의 마음을 컨트롤할 수 없어요.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컨트롤해야 돼요. 그 방법밖에 없어요. 그것이 가능할 때 비로소 완성된 남자와 여자, 완성된 미국의 남자와 미국의 여자가 될 수 있다구요. 그렇게 될 때 더 높은 차원, 더 넓은 자리…. 알겠어요? 「예」

평화는 여러분으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나'로부터예요. `우리'가 아니예요. 우리는 나중이예요. 나, 나! 내가 문제예요. 모든 게 내가 문제예요. 그런 기반을 닦지 못하면 어디에도 통할 수 없고 누구에게도 순종할 수 없고 어떤 것도 컨트롤할 수 없고 어디에도….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망한다는 거예요. 이것은 어느누구도 부정할 수 없어요. 너, 너! 여러분 자신이 문제예요. 선생님이 문제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생활권 내에 연결시켜야

그러면 여기서 결론을 짓자구요. 참사랑을 가진 남자와 여자….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우리의 생활권 내에 어떻게 직결시키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혈통이라는 것은 남자와 여자의 뼈와 살을 묶을 수 있는 힘을 가진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남자와 여자의 뼈와 살을 무엇으로 묶어요? 핏줄로 묶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생명을 중심삼고. 또 생명의 결합은 사랑을 중심삼고…. 혈통에는 생명이 가담되어 있고 사랑이 가담되어 있다는 거예요. 또 생명에는 핏줄이 가담되어 있고 사랑이 가담되어 있어요. 참사랑에는 혈통과 생명이 개재되어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안 돼요. 암만 참사랑이라도 생명과 혈통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돼요. 피가 끓게 되면 생명이 끓는 거예요. 그러기 전에 사랑이 있어야 돼요. 사랑이 없어 가지고는 끓지 않아요. 또 사랑이 격동하기 위해서는 생명이 격동해야 되고 피가 끓어야 됩니다.

그 말은 뭐냐? 여자와 남자가 아무리 사랑에 빠져 있더라도 서로 만지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피가 안 끓어요. 그러나 서로 만지든가 해서 관계를 맺어 보라구요. 생명이 부딪치게 되면 피가 끓는 거예요. 첫사랑을 찾아다니는 미치광이 남자와 여자가 있다 할 때는 말이예요, 거기는 누가 터치하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자가 키스를 해버리면, 싫다고 해도, 한 번 하고 두 번 하고 세 번을 해서 서로 좋아지면 끝장이 나는 거예요. 누가 키스를 먼저 해주느냐? `나 키스해 주기를 바란다'고 해서…. 누가 참을 가지고 터치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터치하는 데 있어서 사랑도 살아나고 터치하는 데 생명도 연결되고 터치하는 데서 피가 끓어요. 제일 깊은 곳을 누가 터치하느냐? 거기가 어디예요? 그게 생식기관입니다.

그래, 가장 깊은 데가 몇 군데라구요? 한 군데예요, 여러 곳이예요? 「한 군데입니다」 한 군데, 절대적으로 한 군데예요. 그래서 여자…. 남자가 가장 깊은 신비로운 곳을 여는데, 그것을 연다는 것이 간단한 문제가 아니예요. 심각한 문제예요. 사랑·생명·혈통의 문제보다 더 심각한 문제예요. 그만큼 심각한 문제예요. 마찬가지예요. 남자와 여자가 마찬가지예요. 자기 스스로 보호하는 거예요. 열 수 없어요. 왜냐? 그것의 주인은 하나님이예요. 가장 높은 데, 가장 깊은 데, 가장 신비스러운 데의 주인은 하나님이예요. 하나님이 주인입니다.

하나님은 직단거리를 통해요. 우회하지 않아요. 오직 하나의 길밖에 없어요. 이게 핵심이예요. 여기에 참사랑이 연결되고 참생명이 연결되고 참혈통이 연결되는 거예요. 가장 높고, 가장 깊고, 가장 신비스러운 그 셋이 연결되는 한 자리가 몸뚱아리에 있어서 생식기예요. 아무렇게나 사용할 수 없어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돌아가는…. 모든 역사가 여기서 틀어진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돌려 놓을 수 있느냐? 불가능해요. 영원히 못 돌려 놓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기를 원하다면 회개를 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다른 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예수가 광양에서 `이스라엘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했지요?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이상세계로 돌아갈 수 없어요. 이게 참된 노정이예요. 지금 선생님이 참된 노정을 중심삼고 설명하고 있어요. 참은 변할 수 없어요. 어떻게 변할 수 있어요? 일단 찾아 놓기만 하면 영원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누가 그것을 만들었어요? 선생님이 만든 게 아니예요. 창조주, 본연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만든 거예요. 다른 어느누구도 바꿀 수 없어요. 바꿀 수 없는 자리예요. 여러분이 여기서 이것을 알아야 돼요. 결론이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말씀을 하고 있다구요. 듣고 있어요?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해할 수 있다구? 무엇을 이해할 수 있다는 거야? 회개해야 돼! 알겠어? 「예」

하늘의 혈통이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갈라졌어요. 하늘의 혈통이 연결되어야 돼요. 그래서 몸과 마음을 하나로 만들지 않으면 안 돼요. 이게 키 워드(key word)예요. 무엇으로 하나되게 하느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하는 거예요. 참사랑을 찾게 되면 하나님, 참부모와 세계의 사정은 물론이고 섭리의 방향을 금방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러한 참된 세계 속에 내가 있다고 생각해 봐요. 이것은 뭐 들어가 있을 수 없어요. 쓰레기 같은 것에 지나지 않아요. 여러분이 그와 같은 입장에 있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아야 돼요. `나는 쓰레기다' 하는 관념을 가져야 돼요, 인간 쓰레기. 그러한 사실을 알게 되면 성냥을 찾지 않을 수 없어요. 모든 것을 다 태워 버리는 거예요. 그다음에 남는 것은 재밖에 없어요. 푸 하고 불어 버리면 아무것도 남는 것 없이 깨끗해지는 거예요. 그러한 자리에서부터 시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런 것을 누가 할 수 있어요? 다른 사람이 해줄 수 없어요. 여러분의 부모도 해줄 수 없고 형제들도 해줄 수 없고 여러분의 국가나 전인류로서도 불가능해요. 그것은 여러분 자신의 책임입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뭐 어떻다고 하는 사람도 못 해주는 거예요. 왜? 여러분이 스스로 해결하지 않으면 하늘 편에 못 서는 거예요. 그 이외의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내 몸 마음의 싸움을 극복해야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어

우리의 몸과 마음이 서로 싸우고 있어요. 세계대전보다 더 무서운 이 싸움을 누가 말릴 수 있겠어요? 아무도 못 말리는 거예요. 미국의 역사를 통해서…. 이 싸움이 멈추어야만, 여러분이 본연의 하늘 편으로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참칸셉을 지닐 수 있다는 것이 본연의 원리관이예요. 그렇지 않으면 하늘이 같이할 수 없어요. 구세주가 문제가 아니고, 교회가 문제가 아니고, 국가가 문제가 아니고, 교육이 문제가 아니고, 주인이 문제가 아니고, 부모가 문제가 아니예요. 문제는 여러분 자신입니다. 알겠어요? 「예」

축복을 받은 여자들! 모두 아들딸들을 낳아 가지고 사랑하지요? 하나님이 축복해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거 생각해 봐요. 안 그래요? 그렇지만 몸과 마음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할 수 없어요. 너, 너, 너! 나, 나, 나! 알겠어요?

선생님은 미국 사람들이 아무리 선생님을 핍박한다고 하더라도 멀지않아 무릎을 꿇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잘 알아요. 왜 무릎을 꿇지 않을 수 없느냐? 선생님이 가장 귀한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예요. 아무리 사방에서 반대하더라도 문제없어요. 반대하면 할수록 반대하는 쪽이 내려가는 거예요. 망한다구요. 미국이 선생님을 반대했기 때문에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가를 보라구요. 얼마나 비참하게 되었어요! 그거 좋은 소식이예요, 나쁜 소식이예요? 「나쁜 소식입니다」 나쁜 소식이야! 그거 어떻게 구해요? 여러분 자신을 먼저 구원한 다음에…. 미국이 아니예요. 그거 생각해 봐요. 먼저 여러분 자신이예요. 문제는 여러분이예요. 가장 중요한 문제가 여러분 자신이예요. 문제는 여러분 자신, 나입니다. 알겠어요? 「예」

어떻게 나를 극복하느냐? 몸뚱아리가 모든 것을 점령하려고 해요. 마음은 빼 버리고, 나를 중심삼고 있어요. 거꾸로 되어 있어요. 이제는 확실하게 알겠지요? 나, 나! 따라 해봐요. 나! 「나!」 나! 「나」 문제는 `나'에게 있다. 「문제는 나에게 있다」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예요. 천국이 아니고 역사가 아니예요. 가장 중요한 것이 나예요. 여러분 자신을 어떻게 극복할 것이냐? 어떻게 몸을 굴복시킬 것이냐? 여러분이 살아 있는 동안에 이것을 해결해야 돼요. 그렇게 되어야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어요. 승리자가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른들도 `오케이', 늙은이들도 `오케이. 당신이 옳소. 당신을 따라가겠소' 한다구요. 어떻게 그런 승리자가 될 수 있는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길이 없어요. 법정에 서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판사도 없고 원고도 없고 검사도 없어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방청객도 없어요. 법정에 서 있는 것은 여러분 자신뿐이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의 모든 삶을 빠짐없이 체크(check)해야 돼요. 비교해 봐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너는 원리를 가르쳐야 된다' 하고….

여러분은 한국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해요? 다른 게 있느냐? 없습니다. 가인과 아벨. 가인이 돌아와야 사랑의 노정이 시작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멤버들. 선생님이 어느 누구를 어떤 자리에 임명하게 될 때는 말이예요, `아, 나는 특별한 식구다! 내 앞에서는 누구든지 무릎을 꿇어라. 당신은 내 밑에서 일해라' 이래요? 노, 노, 노! 미국 책임자들의 몸과 마음을 보면 이거…. 너희들이 중심이 아니야. 식구들이 중심이야. 선생님은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겠다는 사람을 임명하는 거예요. 이것이 통일교회 책임자의 생각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지금까지 일본 식구들이 환드레이징한 돈을 여러분이 다 써 버렸어요. 그게 가인이예요, 아벨이예요? 가인이예요. 선생님을 생각해 봐요. `이거 해' 하고 명령하면서 이런 기반을 닦았겠어요? 시키지 않았어요. 선생님이 앞장을 서 가지고 모든 것을 다 개척했어요. 다른 사람들에게 시키고 싶지 않았어요. 선생님이 혼자서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하라

어느누구도 선생님을 대해서 참소할 수 없어요. 무슨 말을 못 해요. 이게 문제예요. 선생님이 이렇게 가는 데는 선한 결과가 맺어지는 거예요. 이와 같은 것은 사라지지 않아요. 영원히 남아지는 거예요. 모든 나라들이 자동적으로 사방에서 연결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유명해지는 거예요. 부시나 고르바초프보다 더 유명하다구요. 그런데도 선생님은 제쳐놓고 부시나 고르바초프를 따라가겠어요? 「아닙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때요? 미국의 책임자들이 레버런 문의 사상을 안 배우려고 해요. 여러분은 어때요? `원리'도 안 읽지요? 안 그래요? 선생님이 여기서 매일 말씀을 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듣고 나면 그만이예요. 그렇다구요. 금광을 발견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생각만 해 가지고는 주인이 될 수 없어요. 파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문제입니다.

선생님이 이런 진리를 못 찾았더라면 어땠을까요? 여러분과 마찬가지겠어요? 어떻겠어요? 거지 보따리처럼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런 것들은 다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런 것들은 다 쳐 버려야 돼요. 여러분의 마음이 여러분에게 충고해요, 안 해요? 「충고합니다」 그래, 얼마나 배반했어요? 여러분이 잘 알고 있다구요. 설명이 필요 없어요. 변명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안 가르쳐 주었다' 하면서 변명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래, 몸과 마음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해요? 「참사랑이 필요합니다」 참사랑을 봤어요? 왜 참사랑이 필요해요? 그러면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도 몸과 마음이 싸우겠어요? 「아닙니다」 왜? 하나님은 참사랑의 센터이기 때문이예요.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완전히 하나되어 있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 참지식 참권력 참물질이 아니예요. 오직 참 뭐라구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혈통에 연결되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왜? 사랑에는 하나로 만드는 힘이 있기 때문이예요. 어느누구도 그 힘을 바꾸지 못해요. 무엇 때문에 나에게 있어서 몸과 마음이 싸우느냐? 타락 때문이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그러니까 재창조가 필요합니다.

핏줄로써는 무엇을 묶느냐? 부모와 형제, 어머니와 아버지, 아들딸, 가정을 묶는 거예요. 혈통은 가족을 묶어요. (판서하시며) 그 다음에 이 위는 뭐냐? 나라를 묶어요. 그 위에는 세계와 천주예요. 전부 필요해요. 가정에서도 생명이 필요하고…. 다 필요하지요? 참사랑도 필요하고, 국가에도 혈통이 필요해요. 생명이 연결되어 있고 사랑이 연결되어 있어요. 가정도 마찬가지예요. 인류의 첫조상을 중심삼고 모든 것의 혈통이 같고 생명이 같고 사랑이 같아요. 하나입니다.

효자라는 것이 있지요? 효자는 뭐냐? 참된 사랑이 뭐냐, 참된 혈통이 뭐냐, 참된 생명이 뭐냐? 하나님이 참된 핏줄이요, 참된 생명이요, 참된 사랑이실진대 그가 뭘했느냐? 자기를 투입해 가지고 새로운 이상적 세상을 만들려고 했기 때문에 인간이 이상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가정이면 가정에 있어서 자기의 모든 생명과 핏줄과 사랑을 투입해야 돼요. 가정을 위해서 그런 사람이 효자가 되는 것이고, 나라를 위해서 이 전체를 투입하는 사람이 충신이 되는 것이고, 세계를 위해서 이와 같은 전체를 투입하는 사람이 성인이 되는 것이고, 하늘땅을 위해서 이 전체를 투입하는 사람이 성자가 되는 거예요. 더 나아가서 하늘땅과 세계와 나라와 가정 전체를 하나로 거느릴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전세계에서 모이신 종교 지도자와 석학 여러분!

우리의 종교 전통을 젊은이들과 사회에 전승하는 문제를 주제로 하여 개최되는 제2회 세계종교의회에 참석한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

​이 중차대한 인류사의 전환기에 우리 모두가 섭리적인 소명을 함께 받고 있다고 확신하는 본인은 남다른 감회와 기대를 갖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위대한 종교의 창시자들은 모두가 몰이해와 극심한 핍박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들은 육체적, 정신적 박해와 죽음까지도 극복하고 진리의 길을 개척하였습니다. 그러나 종교가 실제로 걸어온 길은 그 창시된 본래의 뜻을 떠나 종종 분열과 모순을 보여 주었으며, 종교간의 갈등과 전쟁도 많았습니다. 오늘의 세계에서도 그릇된 종교적 열정과 형식만의 신앙이 사회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이것은 종교의 참된 목적이 아님은 확실하며, 또 이러한 잘못된 전통을 전승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참된 목적은 무엇이며, 후대로 전승시켜야 할 전통은 무엇일까요? 종교의 목적을 바로 파악하기 위하여서는 신의 창조이상을 먼저 알 필요가 있습니다. 영원 절대의 신에게 창조는 왜 필요했을까요? 신에게 절대로 필요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물질이나 지식 혹은 권력이겠습니까? 그런 것들은 신이 원하기만 하면 언제라도 창조하실 수 있는 것이며, 신 자신이 자유로 조절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참사랑만은 신도 자의대로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즉 참사랑은 상대권을 통하여서만 찾을 수 있으며, 혼자만으로는 자극을 느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이 상대적인 피조세계를 필요로 한 이유입니다.

신은 참사랑의 이상 때문에 세계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광물계, 식물계, 동물계를 관찰해 보면 비록 그 급위는 다르다 해도 모두 사랑이상을 중심으로 상응·화합할 수 있도록 쌍쌍, 즉 주체와 대상으로 창조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피조세계의 중심이요, 최고급위로 지음받은 신의 가장 가까운 사랑의 파트너입니다. 이렇게 인간은 신의 참사랑의 대상으로서 인간이 없으면 신의 참사랑의 목적은 성사될 수 없는 것입니다.

신은 그의 창조이상인 참사랑을 최고 절대가치로 세우셨습니다. 절대적인 신이라 할지라도 참사랑 앞에는 절대적으로 복종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신이 이렇기 때문에 인간과 만물도 그 참사랑 앞에 절대 복종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신의 참사랑의 상대인 인간의 가치가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신의 창조이상은 위하는 사랑에서 시작하였으며, 위하고 또 연속으로 주고서도 기억하지 않는 곳에서 참사랑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태초에 신의 창조는 무한히 투입하는 것으로 창조했으며, 그의 위하고 투입하는 그 원리로 피조세계가 화합·수수운동을 하면서 영생·영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창조와 타락과 복귀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 하면 위함의 원리에 의해서 태어났습니다. 즉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위함의 원리로 있게 된 참사랑을 누리려고 남녀는 서로를 위하여 태어나 부부를 이루어 종적으로는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하기 위한 것이고, 이것이 곧 존재의 목적인 것입니다.

결혼하려는 남녀들은 자기의 상대 될 사람이 자기보다 더 잘났기를 원하는 것이요, 부모는 자식들이 자기보다 잘나고 훌륭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소망은 하나님으로부터 유래된 것입니다. 모두가 참사랑을 중심하고 원하는 것입니다. 같은 이유로 하나님도 사랑 상대가 당신보다 더 잘나기를 바라기 때문인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도 1백 이상을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싶어하는 데서 참사랑이 계속하여 존재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기원인 하나님은 아버지 입장에서 인간에게 절대 불변의 참사랑을 상속하시려 했던 것입니다. 참사랑 안에서는 완전 조화와 통일이 이루어지므로 신의 참사랑은 그 파트너인 인간에게 완전 상속이 되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이와 같은 참사랑의 속성으로 상속권, 동거권과 동참권도 자연스럽게 생겨나기 때문에 인간은 신의 자녀로서 동행 동사할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인간 상호간에서도 참사랑을 중심으로 상속권, 동거권, 동참권을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하여 인간은 신의 참사랑을 중심으로 각자의 이상과 행복을 소유하며, 또한 자연스럽게 이를 상대와 후대에 전승하게 되는 것이 창조본연의 세계였습니다.

그러나 현실세계는 신이 이상하셨던 본연의 세계가 아니고 죄악과 투쟁과 고통이 가득한 지옥세계가 되었습니다. 자연계와 영계는 본연의 질서인 채로 있는데 오직 인간세계만이 병들고, 오히려 자연계와 영계에까지 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이처럼 병들고 고장난 인간세계를 두고 종교적으로는 타락되었다고 표현합니다. 신은 이런 세계를 원상으로 돌이키려는 구원섭리를 하시게 되었고, 또 그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이며 곧 재창조섭리라고 본인은 지금까지 가르쳐 왔습니다.

종교의 사명

천의를 따라 복귀섭리의 주역을 맡아 온 것이 종교입니다. 종교는 신의 참사랑과 참부모사상을 중심한 본연의 이상적인 가정, 나아가 이상적인 세계를 복귀하는 목적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메시아의 사명을 신의 사랑을 구현하는 참부모 사명으로 이해할 경우, 우리 모두가 이 사명을 추구하고 성취하기 위해 소명을 받고 있습니다. 또 메시아의 사명은 지금까지 하나님을 반대해 온 사탄을 추방하고, 그 문화생활권을 추방하고, 또 그의 혈통을 하늘 편으로 전환시키므로 하나님을 중심한 이상세계로 바꾸어 놓아야 하며, 실제로 그것이 모든 종교가 수행해야 할 우주사적인 사명인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신의 첫아들과 딸이었던 아담과 해와는 신의 참사랑 안에서 자라고, 또 결혼의 축복을 받아 죄없는 자녀들을 가짐으로써 그들 스스로가 참부모가 되어 직접 천국에 들어가게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더라면 이 세계는 지상천국이 되어 하나님의 참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아 영원한 하나님의 이상가정으로 시작하여 국가와 세계까지 신이 직접 주관하는 혈족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가 미완성기에 천사장과 불륜한 정조관계를 맺어 천사장은 사탄이 되었고, 아담과 해와는 악한 조상이 되어 사망의 세계가 시작된 것입니다. 즉 이 세계는 사탄 혈족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사탄은 음란의 신이 되었고, 따라서 하나님은 음란을 제일 미워하십니다. 소돔과 고모라, 로마, 그리고 오늘날 미국과 구라파도 음란으로 망해 가는 때를 당하였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청소년기에 음란으로 심었기 때문에 오늘날 청소년들을 통하여 음란으로 거두어 들이는 것을 목격할 때, 우리는 끝날이 된 것을 아는 것입니다.

인류는 사탄의 사랑, 생명, 그리고 혈통으로부터 해방받으려니 참된 부모를 다시 찾아야 합니다. 그분이 바로 메시아로 오시는 분인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되어 본연의 책임을 못 함에 따라 신은 참자녀를 잃고 인류는 참부모를 갖지 못한 일대 비극이 초래된 것입니다. 그 결과로 신의 참사랑과 참부모이상을 구현하는 실체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 비극적 실패를 바로잡고 원상회복을 하도록 지도하는 목적 아래 신은 종교를 세웠습니다. 이에 메시아는 참된 부모로서 그동안 거짓 부모의 자리에서 거짓 뿌리를 심은 것을 뽑아 버리고 본연의 창조이상을 복귀할 막중한 책임을 갖고 오는 분입니다. 신의 본래의 이상은 종교나 메시아를 창조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신의 불변의 목적은 참사랑의 가정과 국가와 세계의 실현입니다.

종교는 이 목적에 얼마나 기여하는가에 따라 그 가치가 부여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종교의 목적이 달성되면 참사랑과 참된 가정의 현실화가 되는 것입니다. 이와 반대로 이러한 목적에 기여하지 않고 그 종교 자체만을 위해서 존속하는 종교는 비록 신을 빙자할지라도 신과는 무관한 것입니다.

세계평화 실현의 전제

인간의 가정을 보아도 혈연과 형제관계는 부모를 전제로 하고야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이 참사랑과 참된 가정의 영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우선 참부모의 위상이 확립되어야 합니다. 바로 이 사명을 돕게 하기 위하여 신은 본인을 소명했습니다. 이 목적을 위해 본인은 모든 것을 바쳐 나왔습니다.

본인이 세계적으로 펼치고 있는 통일운동을 비롯하여 초종파적인 활동은 물론이요, 학술·교육·언론·기술·기업·금융 등 각 분야에서 벌여 온 모든 사업들도 모두 이 목적을 위해서입니다. 본인은 고난과 핍박의 고개를 넘고 사지(死地)를 헤쳐 나오면서도 세계 오색인종을 나를 낳아 준 부모보다도, 내 형제보다도 더 사랑하겠다는 위하는 부모의 마음을 갖고 생애를 살아왔습니다.

참사랑이 찾아가는 길은 직단거리를 통하게 됩니다. 참사랑의 실천에는 전제조건이나 핑계가 있을 수 없으며, 그 어떤 것도 장애가 될 수 없습니다. 오직 자기 희생으로써 위하고 주는 길로만 직행하는 길입니다. 모든 인류가 참부모를 모시고 참사랑의 생활을 하지 않는 한 세계평화는 실현되지 않습니다.

참부모의 이상과 세계평화의 이상은 직결되어 있습니다. 모든 국가와 민족과 문화와 종교들이 서로 1백 퍼센트 이상 위하고 관용하면서 화합함으로써 세계평화를 이룩해야 합니다.

세계평화종교연합 창설 제창

존경하는 종교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오늘 여러분 앞에 `세계평화종교연합'의 창설을 제창합니다. 근간의 외적 세계정세는 냉전의 종식, 동서화해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결과 분열을 극복하고 인류 한 형제, 세계일가로 화합해 가는 통일의 시대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20세기를 마감하는 마지막 10년은 신이 인류에게 본연의 세계로 복귀할 수 있도록 허락한 귀중한 기회입니다. 본인은 이미 지난 6월 1일 `세계평화연합'의 창설을 외적으로 제창해서 미국 소련 등 세계 각국의 지도급 인사 수만 명이 호응해 오고 있습니다. 이 기구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내적 기대가 있어야 할 것이니 그것이 바로 세계평화종교연합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참된 화합과 하나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 수고해 나왔는데 어찌해서 참된 조화일체의 세계가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까? 누구나 화합을 원하지만 진정 그 동기가 어디서부터 오는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참된 화합과 일체의 동기는 나의 상대, 아들딸, 이웃, 국가, 세계, 이처럼 상대편에 있는 게 아닙니다. 자기 자신에게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본심을 중심삼고 조화일체를 이룬 마음과 몸을 가진 화합의 실체가 되었느냐의 문제입니다. 인간이 하나님과 참부모의 심정을 지니게 될 때 비로소 남을 위할 수 있고, 또 상대와 진정한 화합을 이루는 참사랑이 중심이 된 생활로 일관할 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신앙의 영역입니다. 궁극적 평화세계의 실현을 위한 종교의 역할은 절대적이므로 이제 종교인들이 종파의 담을 헐고 신이 원하는 목적 아래 연합된 힘으로써 세계평화 구현에 나서야 하겠습니다. 세계평화를 위한 종교인의 역할이 부족하였음을 자성하고 세계 화합의 동기요 근본요소인 참사랑을 종교안에서 개발하고, 이를 실천하는 세계평화종교연합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때입니다.

종교 지도자의 역할을 다하자

존경하는 종교계 지도자 여러분! 신은 종교인들의 실천과 모범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종교를 위해 신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를 위하고 또 위하는 본연의 상태로 회복시키려는 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종교가 세워졌습니다. 신이 이 시대를 경륜하기 위하여 바라시는 종교는 참부모의 종교입니다. 참부모의 심정을 품은 종교, 참사랑을 실천하는 종교라야 갈등과 비리로 가득찬 오늘의 세계에서 신의 뜻을 실현할 종교가 될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지금까지 양자급 종교, 서자급 종교, 자녀급 종교 등의 각급 종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느 급을 막론하고 종교는 자기 종교가 제일이며 자기 종교를 통하지 않고는 세계평화를 이룰 수 없다고 하는 편협성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리하여 모든 종교들의 가르침은 궁극적으로 참부모급의 종교에 흡수되고 통합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모든 종교들이 겪고 있는 종교의 사양화도 끝이 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위하는 자리에 선 종교들은 서로 통합하여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해, 그리고 지상천국을 위해 전진할 것입니다.

이런 것을 알게 되면 우리는 지금 세계가 직면한 심각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도 참된 종교인의 실천생활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의식화된 신앙에서 생활신앙으로 바꾸는 문제로부터 혼란한 가치관의 재정립, 황폐해진 인간 본성의 회복, 도덕 기준의 고양과 퇴폐문화 청산 등의 문제는 모두 영원한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부모님의 참사랑주의에 의해서만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의 젊은이들은 우리 앞에 놓여 있는 위대한 기회를 직감적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봅니다. 종교 지도자로서의 우리는 오늘의 젊은이들에게 참된 스승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영원히 불변하는 절대가치의 기준인 참사랑을 지향하여 우리 자신들의 심신의 통일은 물론이요, 유심(唯心) 유물(唯物)의 세계까지도 연결, 통일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 일이야말로 세계평화의 기틀을 이루는 것이 됩니다.

이러한 기반 위에 우리는 내적 세계인 종교계를 통일하고 외적 국가들을 통합하여 결국엔 영원한 세계평화를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모든 종교인들이 남녀를 막론하고 책임적 역할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참사랑에 굶주리고 있습니다. 남을 위한 삶을 실천하는 참사랑 말입니다. 따라서 종교 지도자인 우리들이 신의 참사랑과 참부모님의 절대가치의 길을 본 보여야 하며, 종교의 전통도 참사랑의 길로 나아가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신과 인류가 함께 하나가 되어 새 희망의 세계로 전진하게 되며, 신의 창조이상도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새 시대가 열렸음을 확실히 보여 줍시다.

결론으로 이번 대회 기간 여러분들의 토론이 신의 뜻 아래서 참된 종교의 구현과 참사랑의 발견으로 연결되어 세계평화에 대한 큰 기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미스터 곽이 나를 잘 소개해 주어서 고맙다구요. 이것은 송별회입니다.

여기에 참석해 주신 저명하신 신사 숙녀 여러분! 우리가 이 모임을 갖기 위해서 닷새 전에 여기에 모였을 때는 서로 잘 몰랐지만, 그동안 여러 번 대화를 나누고 토의를 하고 함께 어울리다 보니 한 가족처럼 되었습니다. 이 역사적인 모임의 중요성을 생각해 볼 때 하늘도 참으로 기뻐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는 전세계의 종교 지도자들로서 서로 다른 배경들을 가지고 모였지만 그 목적은 다 같은 것입니다.

​종교의 세 가지 조건

​오늘 저녁에 본인은 종교를 생각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세 가지 조건들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로, 종교는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을 구체화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종교의 목적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생긴 것이 아닙니다. 종교가 인간을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야 합니다.

종교라는 그 말 자체가 `둘을 묶는 끈'이라는 그리스어로부터 왔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부모가 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바라시는 그 기준에 인간이 미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우리에 대한 그 사랑은 무조건적입니다. 아무리 인류가 지금까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해 왔더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원수로 생각하시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종교라도 다른 종교에 대해서 배타적이게 되면 하나님이 인류를 모으는 데 그 종교를 들어서 쓰실 수가 없습니다. 만약 어떤 종교라도 다른 종교에 대해서 원수를 갚으려고 하면 보복을 당하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그 악순환은 끊이지 않을 것입니다.

원래 종교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기로 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종교들이 서로 싸우면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를 받을 수 없는 죄를 짓는 것이 됩니다. 참사랑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바라시는 그 기준까지 인간을 복귀시킬 수 없습니다. 첫번째 조건은 사랑의 심정을 구체화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인간의 뜻대로 지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서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그 자신의 관념과 욕구를 중심삼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우리의 본연의 이상(理想)에로 복귀시키시기 위해서 종교를 통해서 역사해 나오셨습니다. 이 복귀의 과정이 우리를 본연의 상태로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이 복귀의 과정에 있어서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뜻 앞에 완전히 순수해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의 생명을 대한 하나님의 계획 앞에 절대적으로 겸손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서 우리 자신을 완전히 비우고 절대적인 주체이신 하나님 앞에 뜻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그것은 왜 그렇느냐? 대부분의 종교는 신도들에게 기본 덕목으로서 하나님에게 절대 복종할 것을 가르칩니다. 종교의 가르침 가운데 두번째로 주요한 것은 음란을 피하고 이기심을 버리라는 것입니다. 사탄의 뿌리가 어디에 있느냐? 우리의 주위와 마음 가운데 있습니다. 여러분, 사탄 알아요?

셋째로, 종교가 항상 초점을 맞춰야 하는 것은 우리와 우리 젊은이, 그리고 새로이 태어나는 세대가 그 생명의 원천으로서 하나님을 놓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인류를 나무에 비유하면 생명의 원천인 뿌리가 하나님에 해당됩니다. 트렁크(trunk)는 인류의 시조인 아담과 해와입니다. 가지와 잎들은 모든 문화와 인간의 생활방식을 나타냅니다. 매 봄철마다 가지 끝에서 나오는 새싹들은 젊은이의 세대와 앞으로 태어날 세대를 나타냅니다. 더구나 새싹들은 뿌리의 방향인 중앙을 향해야 건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그것들은 뿌리로부터 트렁크와 가지를 통해서 오는 영양소를 계속 공급받아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젊은이들이 건전하게 자랄 수 있기 위해서는 하나님으로부터 계속적인 생명요소를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에 의해서 하나님과 다음의 세대간에 단절이 있게 해서는 안 됩니다. 종교단체가 그들의 젊은이들에게만 관심을 기울여서도 안 됩니다. 하나님처럼 모든 새로운 세대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종교 지도자로서 책임을 인식하라

우리가 이 세 가지 조건만 충족시키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이상적인 가정, 사회와 하나의 세계를 이루어 가면서 이 세 가지 전제조건을 신도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다른 부모들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한 아들만을 바라시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자식들을 원하실 것입니다. 그들이 참사랑권 내에 설 수만 있다면….

본인은 여러분이 모두 여러분의 신도들로 하여금 참사랑의 삶을 추구해 나갈 수 있도록 인도하고, 또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을 대신해야 할 신성한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인식해 주기를 촉구합니다. 본인은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데 전생애를 바쳤습니다. 하나님의 참아들의 자리에서 여러분도 통과해야 하는 것과 똑같은 노정을 걸어왔습니다. 우리가 거기서 완전히 성공할 수 있다면 우리가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평화종교연합(The Inter-Religious Federation for World Peace)'을 창설한 것입니다. 이 기구를 창설함으로써 종교들이 하나님을 중심한 이상 가정, 사회와 하나의 세계를 이루는 데 협력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끝으로, 본인은 이 의회가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준 여러분과 주최측 여러분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준비가 미흡했더라면 이러한 성공은 거둘 수 없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돌아가는 길에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여러분의 가정과 종단에 번영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또 하나님의 도움으로 1993년에 북경이나 모스크바에서 개최할 예정인 제3차 세계종교의회가 지금보다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열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박수)

​여기 일본 식구, 손 들어 봐요. 또 그다음에는 미국 사람들 손 들어 보라구요. 여러분이 새로운 달이 시작되는 아침에 이렇게 모이면 그 달에 축복을 가져 온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우리가 주일을 중요시해서 매주일 모이고 그다음에 또 매달 모이는 게 통일교회의 전례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디에 가 있든지간에 이와 같은 모임 자리를 충실히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주구원 완성해야 모든 것이 해방돼

​여러분이 알다시피 작년 코디악에서 천부주의를 발표했어요. 여러분이 통일교회를 한낱 교회인 줄로 알았다면 그것은 큰 오해라는 거예요. 통일교회 이게 무슨 뭐…. 교회만이 아니예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참된 사람, 참된 부부, 참된 가정, 참된 종족, 참된 민족, 참된 국가, 참된 세계, 참된 새로운 천주를 창조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이러한 장소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그러한 일원이 되어 가지고 자기 구원…. 개인구원이 아니예요. 개인구원 완성으로써 이 우주가 해방되는 것이 아니예요. 우주구원을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해방되고 국가와 민족과 가정과 개인이 해방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거꾸로예요. 지금까지의 신앙세계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구요. 거꾸로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이 개인적인 기반을 가지고는 천국에 못 간다구요, 천국에. 천국 가운데는 세계가 들어가 있고 우주가 들어가 있고, 전부 들어가 있다구요. 지금까지의 천국이라는 것은 이상적인 천국이 아니었어요. 본래 이상적인 천국은 어디에서 이루는 것이냐? (판서하시며) 여러분의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를 중심삼고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를 거쳐 나가요. 이걸 전부 다 인연지어 가지고, 거쳐 나가 가지고 가는 곳이 천국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이 중심에 있지만 전부와 연결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다시 이 땅 위에 재현해 가지고 세계적인 섭리의 중심을 결정짓지 않고는 여러분이 해방을 받지 못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타락한 세계에서 사는 우리는…. 복귀노정은 찾아 들어가는 노정입니다. 개인으로 찾아 가지고 나오는 데는 전부 다 연결되어야 돼요. 그런데 자기의 승리권을 중심삼고 연결시키는 그 자리에는 해방이 없는 거예요. 아담도 개인이지만 그 개인은 타락하지 않았으면 전체의 대표가 되는 거예요. 여기서 남자 여자가 합해요. 여기는 플러스 마이너스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중심이예요. 이거 전부 다 대표예요, 대표. 이 둘이 사랑으로 하나되어 있다는 것은 천주적인 핵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가정이 되어 가지고 우주의 대표, 종족이 되어 가지고 우주의 대표, 민족이 되어 가지고 우주의 대표, 세계가 되어 가지고 우주의 대표가 되는 것이며, 그런 것이 여기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종교들이 섭리의 뜻을 이루어 나가는 데 있어서 자기 가정과 일족만 가지고는 안 돼요. 모든 종단들이 가정과 일족을 희생시켜서 세계화 운동을 이 땅 위에 했다면 이 세계는 이미 종교권의 일체화가 되었을 거예요. (판서하시며) 여기 나라는 것이 있으면 사탄세계가 포위하고 있어요. 그러면 여기서 벗어나야 돼요. 사탄이 없는 곳으로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이 권내는 사탄이 침범하는 거예요. 언제나 못 나가게 사탄이 여기를 이렇게 해 놓은 거라구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전세계가 반대했어요. 가정적으로 포위하고 종족적으로 포위하고 민족적으로 포위하고 국가적으로 포위하고 세계적으로 포위하고 하늘땅으로 포위하고 있는 여기에서 이 포위를 뚫고 나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천주구원을 이루는 곳

그래, 통일교회는 어떤 곳이냐? 개인의 구원을 위한 곳이 아니예요. 개인의 구원이 완성되기 위해서는 세계권 해방이 먼저 있어야 돼요. 세계권 해방이 있은 후부터 개인의 해방이 완전히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이 세계권 내 어디에 가든지 어떤 국가도 반대하지 못하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싸우는 것은 무엇이냐? 일대에 있어서 세계의 어떤 나라도 반대할 수 없도록 국경을 터 버리는 놀음이예요.

이제 레버런 문하고 통일교회를 반대할 수 있는 시대는 넘어섰어요. 미국이 반대할 수 없고 소련이 반대할 수 없고 중국이 반대할 수 없고 김일성이 반대할 수 없어요. 그러한 모든 담을 전부 다 헐어 버렸다는 거예요. 세계의 161개 국가면 그 국가 가운데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아벨적 존재들로서, 그들의 대표적 중심인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국경 없이 세계 어디든지 갈 수 있는 환경적인 조건을 통일교회 내에서 갖추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가는 데는 미국 독일 불란서 등 어디든지 국경이 없다 이거예요. 동서남북으로 다 갈 수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씨가 이래요. 씨를 심었으니 열매가 같아야 돼요, 세계적으로. 그게 온 세상에 자라는 거예요, 인간 씨. 한번 심으면 전세계적으로 거두어요. 거기서 지상천국이 건설될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구원은 개인구원이 아니예요. 인간을 중심삼은 온 천주의 구원이예요. 그렇게 해 놓고 영계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길이 없어요. 영계에 가게 되면 모든 담이 다 무너져요. 안 그러면 영계의 모든 장벽을 통과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 통일교회는 기성교회와 달라요. 그들이 바라는 것은 개인구원이예요. 안 그래요? 그들은 개인의 구원을 바라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언제든지 `나는 모든 것의 최고가 되고 싶다!' 하지만 그 최고는 모든 것을 대표할 수 있어야 됩니다. 만약 여러분이 모든 것의 대표로 설 수 있다면 그는 하나님의 대상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플러스로서 주체요, 우리는 마이너스로서 대상의 입장인 것을 알지요? 여러분의 마음이 원하는 기준은 그와 같은 창조 본연의 기준입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은 위대한 선물을 인간에게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개인 위주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축복받고 두 부부가 암만 교회에 잘 나와도 안 돼요. 종족의 대표가 되어야 되고 민족의 대표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라고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천부권 복귀, 왕권 복귀라는 말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그거 개인관이 아니예요. 섭리 전체가 세계적이요, 역사적이예요. 부모주의에서 천부주의까지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여기서 천국 왕권까지 이루느냐? 그게 여러분의 책임이예요, 전부 다. 각자가 그 일을 하라는 거예요, 각자가. 선생님은 대표적으로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섭리적 조건을 세워 준 것밖에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가야 할 길은 여러분이 가야 합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노정은 전인류 구원의 노정

이번에 미국도 그래요. 고르비(고르바초프)와 부시를 중심한 말타회담 때 미국이 내가 하라는 대로 안 했기 때문에 3류국으로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와 부시 행정부가 `왜 소련을 가까이하는가?' 하고 염려했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전부 다 이렇게 했기 때문에 이제 요즘에 와서 `아, 레버런 문이 가는 길이 옳구나!'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또 보라구요. 자유세계와 공산세계를 가로막고 있는 벽을 누가 무너뜨리느냐 이거예요. 베를린 장벽, 북경의 장벽을 누가 무너뜨리느냐? 그거 레버런 문이 하고 있어요. 세계에 나밖에 선두에 선 사람이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미국은 `뭐, 그까짓 것…' 하지만 미국이 나를 따른다면 세계가 얼마나 빨리 하나되겠느냐 말이예요. 세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라는 것을 다 알고 원리를 통해서 배우고 있어요. 그거 내 자신을 위한 거 아니예요. 세계를 대표해서 배우고 있고, 알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혼자로는 구원 못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이런 뜻이 있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수많은 사람들을 투입해 가지고 희생시켰어요. 수많은 종교인들이 얼마나 희생됐어요!

이 땅 위에 많은 벽들이 나를 둘러싸고 있어요. 이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이렇게 싸운 사람은 영계의 해방권에 가는 거예요. 어디든지 전부 다 마음대로 통과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모두 개인적인 신앙을 하기 위해서 여기에 다녀요? 아니야! 그렇다면 세계를 망치고 나라를 망치고 민족을 망치고 종족을 망치고 가정을 망치는 무리들이예요. 그게 맞는 것 같아요, 안 맞는 것 같아요? 그렇지 않은 다음에는 레버런 문이 뭘하러 미국에 와서 감옥살이를 하고 공산세계에서도 감옥살이를 했겠어요? 왜 그랬어요? 개인구원을 위해서 그랬어요? 아니야! 그 목적은 전인류를 구하기 위한 것이었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제 확실히 알겠지요? 「예」

누구든지 개인을 중심삼고 살면 안 돼요. 우리는 하나님을 포함한 전인류와 만물을 중심삼고 살아야 돼요. 그래서 여기서 우리가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거예요. 우리의 생애노정에서 어떻게 이것을 해결하느냐? 이게 우리의 책임이예요. 여러분이 이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구원받을 수 없어요. 누구든지 개인을 중심삼고 살다가 영계에 가게 되면 사방팔방이 다 막혀 버려요. 여러분의 생애노정에서 그 모든 담을 다 헐어 버려야 돼요. 그래 놓고 영계에 가야 막히는 게 없어요. 알겠어요? 「예」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어떻게 넘어갈 수 있느냐?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의 벽을 다 뚫고 나서야 소유권이 결정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탄을 이기고, 그다음에 가는 데가 종족적 메시아의 자리예요. 메시아는 어떤 사탄도 참소를 못 해요. 아무데도 벽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의 벽을 다 무너뜨리고 하나님을 해방했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언제든지 내가 하는 대로 따라와요. 그렇다고 사탄이 참소 못 해요. 여러분이 모두 이렇게 해야 돼요.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극복해야 돼요. 여러분은 항상 어떻게 하면 나를 해방시킬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사탄세계예요. 내 앞에는 어떤 장벽도 있을 수 없어요. 내가 승리하는 그 자리가 아니면 하나님도 도와주실 수 없어요. 그 자리에 하나님이 같이하시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어떤 희망도, 어떤 영계의 도움도 있을 수 없어요. 이러한 생각을 가져야 됩니다.

매일 아침 여기에 모이는 것은 개인구원이 그 목적이 아니예요. 세계를 구하고 천주를 구하기 위한 거예요. 내가 그럴 수 있는 무장을 해야 돼요. 그런 무장이 필요해요. 매일 아침 여기에 와서 말씀을 듣는 것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쌓여서 그런 힘이 되는 거예요. 일단 그런 무장을 하게 되면 아무도 내 앞에 나서서 뭐라고 할 수 없어요. 그런 자리에 서게 되면 사탄 편도 머리를 숙이는 거예요. 그래서 차 버리게 되면 그냥 그대로 나가떨어져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은 전인류를 이런 자리에 세우고 싶으신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인류를 구원할 수 없어요. 그렇지 않으면 이 땅 위의 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사탄을 분립할 수 없어요. 이것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의 아들딸은 세계적이어야

매일 아침 참석하는 이것은 여러분의 개인구원을 위한 목적이 아니라구요. 참석하는 것은 세계를 구원하고 세계를 해방하기 위한 거예요. 이 자리에서 여러분을 그렇게 훈련시키고 싶다구요. 여러분이 말씀을 듣고 그런 무장만 할 수 있게 된다면 사탄세계의 어디를 가더라도 승리할 수 있어요. 그렇지 않고는 다른 방법이 없어요. 이것을 분명히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게 될 때 여러분의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가 여러분을 향해서 나 좀 살려 달라고 아우성을 치게 된다는 거예요. 주위에 널려 있는 모든 만물이 살려 달라고 아우성을 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게 달라져요.

자기 자신에게 그런 사명이 있는데 거기에 동참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뒤에 있는 인류가 어떻게 되겠어요? 여러분의 갈 길은 비참해질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를 원해요? 아무도 그걸 원치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의 입장보다 더 심각한 입장에서 일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 점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기서 누구든지 조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의 나라가 무너지는 것입니다. 차이니즈(chinese)가 여기에 와서 졸면 차이니즈가 다 걸려 들어가고, 유대인이 여기 와서 졸면 유대교의 전통을 중심삼고 전부 다 걸려 들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영계에 있는 조상들이 `이 간나야, 왜 졸아! 이 간나야, 왜 졸아! 이 간나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 유대인이 세 사람이 있다 할 때 그 가운데 한 사람이 졸면 전체 유대인의 3분의 1이 걸려 들어간다는 거예요. 민족간의 경쟁 장소이고. 국가간의 경쟁 장소예요, 이 장소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어떤 나라에든지 소속되어 있다구요. 나는 미국인이다, 나는 유대인이다, 나는 독일인이다…. 선생님은 한국을 대표함과 동시에 세계를 대표하기 때문에 한국 사람 여러분을 대표해서라도 대표의 자리에 서려고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복귀노정에 있어서 전체를 대표해서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서 이 복잡한 역사를 수습해 나오는 거예요. 그 누구도 몰라요. 영계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역사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섭리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종교가 어떻게…. 전부 다 깜깜이었어요. 선생님의 시대에 와 가지고 환하게 다 밝혀지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한테 가르쳐 주는 그 안 것 가지고 여러분 하나를 구하겠다고 이러느냐? 그게 아니야! 세계를 대표해서 여러분에게 이 말씀을 해준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기독교가 선생님을 환영했으면 세계의 주교들이 전부 다 와서 이 교육을 받을 것 아니예요? 이 못난 여러분을 하나님이 좋아하고 선생님이 좋아하겠어요? 모두 자기만 생각하는 거예요. 그들이 반대하니까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는 것이요, 바깥 세상 사람들보다 더 훌륭하라고 여러분을 가르치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이 바라고 선생님이 원하는 거예요. 이게 실제적이고 바른 결론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처하여 있는 자리가 얼마나 심각한 자리인지를 생각해 봐요. 그걸 잊어버리면 안 되는 거예요. 책임을 회피하면 안 돼요. 그렇게 되면 선한 사람이 될 수 없어요. 왜냐? 사탄이 그것을 바라는 거예요. 그러한 모든 것을 사탄이 환영하게 돼요. 그러니까 선한 사람이 못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하늘 편에 서 있는가, 아니면 사탄 편에 서 있는가를 생각해 봐야 돼요. 여러분 자신은 여러분이 어느누구보다 더 잘 알아요. 안 그래요? 이런 것을 분명하게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늘을 위해서 내가 여러분을 대하고 있잖아요! 이놈의 이 망할 자식들! 매국지종(賣國之種)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순국지종(殉國之種)이 되라 이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딸은 세계적이예요. 개인주의자가 아니예요. 거기서부터 하늘 편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제 확실히 알겠지요? 「예」

자, 천부주의가 뭐냐? (판서하시며) 첫째는 형제권 복귀, 둘째는 부모권 복귀, 셋째는 왕권 복귀예요. 민주세계에는 왕이라는 개념이 없지요? 민주세계는 뭐냐 하면 형제주의예요, 형제주의. 평면적으로 보는 거예요. 그게 형제주의인데 형제주의세계에서는 서로 싸움해요. 네 것, 내 것 하면서 쟁탈이 벌어지는 거예요. 민주주의는 싸우는 개념이잖아요? 여당과 야당이 싸우잖아요? 그 내용이 뭐냐? 왕권을 서로 가져 가겠다는 거예요. 싸움 아니예요, 그게? 대통령이 뭐예요? 왕권 아니예요? 이게 그저 왔다갔다 하고 전부 착취하니까 잘 안 되지, 절대적인 왕이 나오게 되면 그게 문제가 아니예요. 절대적인 평화의 세계가 오는 것입니다.

미국이 민주주의 대표 국가지요? 이것이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거예요. 요즘에는 하나님이든 사탄이든 무엇이든 어떻게 해서라도 선거에서만 이기면 대장이 되는 거예요. 그 선거 때 정당한 선거가 되는 줄 알아요? 거기에 정략이 들어가고 금력, 인력, 별의별 모략 중상이 다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면서 망해 가요. 흥해 가는 것이 아니라 망해 가는 거예요. 부정이 많으면 많을수록 망해 가는 거예요.

민주주의라는 것은 사상과 이상이 아니고 정치제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칸셉(concept;개념, 생각)이 없기 때문에 마음대로 동서남북으로 막 돌아가요. 앞으로 백인만 미국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보장이 있어요? 「아닙니다」 마피아를 대표한 사람도 대통령이 될 수 있어요. 마피아의 대표가 승리하면 그 마피아의 대표는 미국의 대통령이 되는 거지요. 공산주의자도 별의별 술수를 다 써서 선거에서만 이기면 대통령이 되는 거예요. 돼요, 안 돼요? 도적놈이 대통령이 되면 도적놈의 족속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래, 하나님은 민주주의가 말년에는 망할 수밖에 없다고 보는 거예요. 형제주의는 없어지는 거예요. 거기는 사랑이 없어요. 무자비한 투쟁입니다.

종적인 참사랑으로만 인류의 비참상을 해결할 수 있어

사랑이 어디서 오는 거예요? 사랑이 횡적으로 오는 거예요? 미국에서 남자 여자의 횡적인 사랑이라는 것이 전부 다 프리섹스(freesex)가 되어 버렸어요. 그래, 프리섹스 때문에 전인류가 불쌍하게 되어 버렸어요. 지금 망해 가고 있어요. 희망이 없는 거예요. 이게 미국의 현실이예요. 어느누구도 부정 못 해요. 이런 실정에 처하여 있는 것이 여러분의 사회예요.

이것을 누가 청산해요? 대통령도 할 수 없고, 교수들도 할 수 없고, 미국 정부도 할 수 없고, 경제력으로도 할 수 없고, 지식을 가지고도 할 수 없고, 아무리 그 어떤 무엇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이 비참상을 해결할 수 없어요. 누가 이 심각한 문제를 해결할 거예요? 그래서 종적인 센터가 필요한 거예요. 반드시 종적인 센터가 지상에 나타나서 그와 같은 센터를 이해하는 거기서부터 해결책이 나오게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레버런 문이 여기서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종적인 참사랑의 센터가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것이 미국에 필요한 거예요. 무엇 때문에 내가 자유세계에 이 귀중한 것을 가르쳐 주느냐? 그러나 받고 싶어하지도 않아요. 지금까지 나를 반대하고 핍박했어요. 양쪽을 보면, 한쪽은 하나님이 도와주고 있고 다른 한쪽은 사탄이 끌어당기고 있어요. 하늘 편은 올라가고 사탄 편은 내려가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아무리 어려운 자리에 있더라도 하늘 편에 서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동적으로 점점 올라가서 꼭대기까지 올라가요. 미국은 아무리 힘이 있더라도 사탄 편이 되어 점점 내려가고 점점 어두워져서 희망이 없어요. 통일교회와 레버런 문이 아니면 아무도 미국의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 통일교회의 보따리가 엄청나게 커요. 아무리 큰 미국을 집어 넣더라도 자리가 남아요. 알겠어요? 세계를 다 집어 넣고 하나님까지도 들어갈 수 있어요. 그리고 사탄세계를 다 점령할 수 있으며 결국 승리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 가지고 세계를 수습하지 못합니다.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문제하고 미국 문제하고 무엇이 달라요? 공산주의는 사탄적인 공산주의요, 이 미국은 천사장적인 민주주의인데 부모가 없어요. 자기들만으로는 안 돼요. 출발할 때 형제가 피 흘리는 놀음으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민주주의세계도 피 흘리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처음에 그런 씨를 심었기 때문에 수확할 때가 오면 양쪽으로 나눠지는 것입니다. 공산세계를 봐도, 민주세계를 봐도 아무것도 거둘 것이 없어요. 진정한 민주세계가 못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차 버리는 거예요. 사탄 편도 마찬가지예요. 사탄은 간부(姦夫)예요, 간부. 알겠어요? 그런 씨를 심었으니 거둘 때도 그렇게 거두는 거예요. 자유세계가 다 그 권내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것을 누가 구해요? `누가 이것을 구할 수 있겠느냐?' 하면서 미국 젊은이들이 탄식하고 있어요. 미국 정부도, 미국 지도층 인사들도 쳐다보고만 있지 손을 못 대요. 어느누구도 미국을 망해 가는 여기서 해방시킬 수 없어요. 현재 미국의 처지가 이래요. 지금 여러분의 부모가 고민을 하고 있고, 형제자매가 고민을 하고 있고, 나라가 고민을 하고 있고, 정부가 고민을 하고 있어요. 누가 이 고민을 해결해요? 하나님이 아니면 어느누구도 해결할 수 없어요. 선생님의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그러니까 민주주의는 안 돼요. 무슨 주의라야 되느냐? 부모주의와 천부주의가 있어야 돼요. 세상의 부모는 안 돼요. 그래서 `천부(天父)'입니다. 알겠어요?

타락으로 잃어버린 하나님·참부모·참형제의 복귀

타락할 때 무엇을 잃었느냐 하면 부모를 잃었어요. 반대예요. 왕권을 잃어버렸어요. (판서하시며) 이것은 반대예요. 그다음에 무엇을 잃었느냐 하면 부모권을 잃어버렸어요. 그다음에 뭐냐 하면 형제권까지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거꾸로 되었다구요. 그래, 거꾸로 되었지요?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참부모를 잃어버리고 참형제를 다 잃어버렸어요. 그래, 이걸 복귀하는 거예요. 이게 원리적인 입장입니다. 역사는 형제권 복귀를 위해서 싸워 나왔어요. 그래, 싸우지요? 그럼 어디로 가야 돼요? 형제권을 복귀한 다음에는 부모권 복귀예요.

이래 가지고 사탄이 부모가 되었어요. 사탄부모주의가 되었다구요. 그래 가지고 사탄 왕권을 중심삼고…. 사탄 왕권은 세계적인 것이 못 돼요. 국가 기준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미국도 한 나라의 기준을 못 넘어요. 왜? 통일을 못 해요. 왜? 가인 아벨이 있기 때문이예요. 이것을 극복해야 돼요. 그래서 최후에는 사탄 편하고 하늘 편이 싸우는 거예요. 역사적으로 볼 때 이런 놀음이 불가피하다는 결론이 자동적으로 나와요.

그래서 왔다갔다하면서 전부 다 이렇게 돼요. 결국에는 나중에 둘이 남는 거예요. 좌익이 남고 우익이 남는 것입니다. 그러면 좌익 우익이라는 말이 언제 생긴 거예요? 이거 생각해야 돼요. 종교권은 하나님을 중심한 유심주의를 주장하는 거예요. 여기서 지그재그로 크게 되어 가지고 좌익이라는 게 나왔고 우익이라는 게 나왔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떻게 될 거예요, 이게? 이 둘이 싸우는 거예요. 누가 먼저 치느냐? 하나님이 먼저 치지 않아요. 언제나 사탄이 먼저 치는 거예요. 세계대전도 보면 1차, 2차, 3차 전부 다 사탄 편 녀석들이 먼저 쳤어요. 그렇지요? 먼저 치는 쪽이 항상 지는 거예요. 두 사람이 가만히 있다가 이 쪽이 괜히 침범하게 되면 침범하는 그게 사탄이예요. 치는 녀석이 좌익이예요, 우익이예요? 여기서 어느 게 우익, 하늘 편이예요? `라이트(right)' 하게 되면 `옳다'는 말도 돼요. 같은 뜻이지요? 그게 하나님이 중심이기 때문에 언제나 승리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사탄 편은 절망으로 떨어지고 하늘 편, 통일교는 희망을 갖게 되는 거예요. `아이구, 어떻게 가겠느냐?' 하면서 점점 어려워진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거 다 올라간다구요. 여기서 이렇게 바뀌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도 그래요. 여기서 편하겠다는 녀석은 이쪽에 가 가지고 왼쪽의 세계에 서는 거고 `아이구, 레버런 문이…' 할 정도로 힘들게 하더라도, 죽더라도 가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오른쪽으로 가는 거예요. 이게 연결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선을 쭉 그으면 이쪽은 왼쪽이고 이쪽은 오른쪽이예요. 완전히 반대쪽이예요. 여기 있는 사람들은 이 왼쪽 영계에 가고 싶어요, 오른쪽 영계에 가고 싶어요? 「오른쪽 영계에 가고 싶습니다」

이것이 민주세계인데 하나님을 빼 버리고 자기가 플러스라고 하는 거예요. 이게 그래서 플러스와 플러스가 서로 반발하는 거예요. 여기에 누가 마이너스를 만들어 주느냐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만드는 거예요. 미국이 못 만들어 줘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소련의 2세들을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먼저 하나님을 중심삼고 형제들을 묶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다른 방법이 없어요.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것이 레버런 문의 생각이예요. 앞으로 그러한 희망찬 하나의 세계가 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게 되는 거예요. `아, 우리가 바라던 유토피아가 바로 이것이었구나!' 하는 것을 모두 알게 되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하나님을 중심한 영원한 복락의 터전이 찾아질 수 있는 거예요. 여기 있는 사람들! 이리 가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이 자리에 가고 싶어요? (웃음) 그러려면 여기서 힘없이 살아야 돼요. 고생하는 사람은 이렇게 가는 거예요. 여기는 어떻게 돼요? 여기는 길이 없어요. 흑암, 지옥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지금의 이 민주주의시대는 무슨 주의의 시대라구요? 「형제주의입니다」 우리 원리로 말하면 가인 아벨을 중심삼은 것과 같습니다. 원리가 딱 들어맞아요, 딱 들어맞아. 가인은 나중에 하나님한테 다 빼앗겨요. 이미 머리도 빼앗기고 몸뚱이도 다 빼앗겼어요. 다 빼앗기고, 이제는 갈 길이 없으니 노동자와 농민을 중심삼고 민주세계를 침식하려고 그래요. 그것이 안 돼요. 끽! 가을이 되어 열매가 맺혀도 그대로 썩어요. 내려가니까, 내려가니까 없어져요. 그냥 그렇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형제권 복귀입니다, 이것은. 이 형제주의는 참된 아담을 찾아 나오는 거예요. 이렇게 오래 걸렸습니다.

종적인 것을 세워야 지상의 모든 것이 화평하게 돼

참된 형제라는 말이 어디서 나왔느냐? 메시아의 사상이 그거예요. 땅에서 났는데 하늘에서 왔다고 그런다구요. 예수가 땅에서 났지만 성경에서는 하늘로부터 왔다고 하고 있어요. 왜 그래요? 하늘은 종적인 뜻을 가지고 있어요. 알겠어요? 종적으로 내려오는 거예요. 이 타락한 세상에는 종적인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가 없어요. 하나님이 그런 남자와 그런 여자를 찾을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종적인 가정을 찾을 수 없고 종적인 종족, 종적인 민족, 종적인 국가, 종적인 세계, 종적인 지상천국을 찾을 수 없는 거예요. 그 종적인 것을 세워 놓아야 지상의 모든 것이 화평하게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타락 후 이 땅 위에는 뒤죽박죽의 혼란상이 벌어지고 있어요. 완전히 종적인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뒤죽박죽이 된 거예요. 모든 것이 뒤죽박죽인 곳에서는 종적인 개념을 찾아볼 수 없어요. 그래서 성경에서 메시아가 하늘로부터 온다고 하는 거예요. 이러한 가르침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여러분, 종적인 칸셉이 있어요? 「예」 종적인 마음이 있어요? 「예」 정말로 있어요? 「예」 종적으로 연결된 그 마음이 언제든지 몸한테 명령을 하는 거예요. 항상 손해를 보라고 해요. 과거에도 손해를 보고 현재에도 손해를 보고 미래에도 손해를 보는 거예요. 인간의 타락 후 지금까지 하나님이 손해만 보아 왔는데 마음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데 몸이 마음의 말을 안 들어요. 왜냐? 그 근본이 사탄 편이기 때문에 그래요. 이 몸에 연결되어 있는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가 전부 사탄 편에 속해 있어요. 그거 생각해 봐요. 지금까지 여러분이 그러한 환경권에서 살아 왔어요. 그 속에서 보고 듣고 만지고 하는 그게 전부 다 사탄의 무기예요. 마약이나 섹스가 그런 것들이예요. 빠져 들어갈수록 흑암의 세계, 지옥으로 떨어져요. 망하는 길밖에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떻게 마음의 힘을 가지고 몸을 혁신시킬 수 있을 것이냐? 어떻게 강력한 힘을 마음에 공급해 줄 수 있을 것이냐? 이게 종교의 목적입니다.

종교의 목적은 마음이 몸을 혁신시키는 데 있어

그래서 마음은 언제든지 종적인 방향으로 가려고 해요. 종적인 자리에 들어가려고 하는 거예요. 거기서 모든 것을 다 털어놓고 기도를 하는 거예요. 사탄 편에 속하는 모든 것을 다 털어놓는 거예요. 땅을 파고 내 몸을 매장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완전히 여기서 몸이 제로(zero) 상태로 떨어지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마음이 몸을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있어요. 종적인 자리에서 하나님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플러스와 마음의 플러스가 합쳐져서 더 크게 되어 가지고 몸을 컨트롤하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게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몸을 사정없이 쳐야 돼요. 그래서 종교세계에서 희생하라고 하고 금식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라도 해야만 몸 쪽이 자꾸자꾸 내려가서 본연의 마음 쪽에서 컨트롤하는 데 문제가 없게 되는 거예요.

종교세계에서는 두 가지의 방법밖에 없어요. 몸을 치든가 종적인 자리에서 기도를 해서 힘을 얻는 거예요. 그래서 쉽게 컨트롤하는 거예요. 그것이 종교세계에서 가르치는 두 가지 방법이예요. 그러니까 기도를 해야 돼요. 어떻게 몸 쪽을 희생하느냐? 그래야 마음 쪽이 하나님과 연결되어 가지고 더 큰 힘을 얻는 거예요. 그래서 몸을 완전히 컨트롤하게 되면 사탄이 도망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형제주의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원리가 위대한 거예요. 역사를 관철했다는 거예요. 누가 형제주의를 이렇게 만들었고 누가 부모를 잃어버렸고 누가…. 아담이 그랬어요, 아담이. 아담을 찾지 않고는 이것을 복귀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소원은 아담을 재현시키는 거예요, 아담. 지금까지의 인류역사가 실패의 역사였지만 참된 아담이 오게 될 때는 사탄은 끽! 그게 뭐냐 하면 메시아사상이예요.

종교에는 메시아사상이 다 있다구요, 재림사상. 최후에는 아담이 와야만 가인도 굴복시킬 수 있어요. 가인도 아담의 아들이기 때문에 가인을 굴복시키는 것도 완성한 아담이 해야 되는 거예요. 아담은 처음에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되어서 영원히 하나님과 연결되는 그런 사람이예요. 타락 때문에 하나님과 멀어진 거예요. 안 그래요? 틀림없는 사실이예요. 아무도 부정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영원히 함께하고 싶은 것이 아담이예요. 하나님이 아담과 떨어지고 싶지 않았다는 거예요. 아무도 그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메시아사상은 본연의 아담을 찾는 것

자, 이제 그러한 아담이 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메시아사상이라는 것이 아담을 찾는 것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그래, 아담을 찾아야만 해와도 찾을 수 있어요. 미국 여자들이 어때요? `아담, 우리는 필요 없다'고 하지요. 가짜 아담이기 때문에 그래요. 전부 다 파먹고 침 뱉고 차 버리니까 그래요. 밤마다 타락한 못된 짓을 하는 거예요. 일단 참아담이 나오게 되면 모든 미국 여자들이 환영할 거예요. 지금의 남자들은 타락한 아담의 후손들이예요. 여자들도 마찬가지로 타락한 해와의 딸들이예요. 전부 타락한 것들이예요. 그런 것은 모두 사탄 편이예요. 그런 것들이 태산같이 쌓여 있어요. 하나님이 그것을 좋아할 까닭이 없어요. 쳐서 박살을 내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형제권 복귀라는 말이 필요해요. 그거 누가 하는 거예요? 미국 정부가 하지요? 「아닙니다」 미국 교회가 해요? 「아닙니다」 누가 하는 거예요? 「아담이 합니다」 아담, 아담이 해야 돼요. 하늘에서 오는 메시아가 종적인 칸셉을 지상에 갖고 오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종적인 칸셉이 있어요? 지금 미국 국민이 종적인 칸셉을 갖고 있어요? 「없습니다」 그들은 하나님도 잃어버리고 교회도 잃어버리고 부모도 잃어버렸어요. 모든 걸 다 잃어버렸어요. 누구든지 내가 센터라고 생각해요. 센터가 뭐예요? 센터가 어디든지 다 있는 거예요? 센터는 하나밖에 없어요. 센터에 하나님도 연결되고 역사도 연결되고 세계도 연결돼요. 모든 것이 다 연결돼요. 지금까지 세계가 이 센터를 몰랐습니다.

말세가 되어 레버런 문이 이렇게 등장하는 그 배후의 내용을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고 모두가 쳤어요. 그래서 그런 것을 선포하고 나니까 모두 확실히 알게 되어서 주위의 환경이 아무리 반대를 하더라도, 아무리 어렵더라도 `나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끝까지 따라가겠다'고 하면서 따라오게 되는 거예요. 그런 운동이 통일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러지 않고는 희망이 없어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선생님의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맞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아담의 아들딸이 되었으면 형제권을 자기의 것으로 주장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주장해야 됩니다」 그 아담이 자기의 아버지가 되었기 때문에 `그 주의는 우리 주의야' 해야 돼요. 그래, 여러분! 어떻게 그 아들이 되느냐? 접붙여야 돼요, 접. 접붙이려면 모가지를 잘라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다른 방법이 없어요. 모든 것을 부정하는 거예요. 인디언들은 모든 것을 부정해요. `백인은 우리의 원수다. 복수를 하겠다'고 생각하지요? 그렇지요? 여기에 있는 흑인 여러분도 마찬가지지요? `나는 복수하겠다'고 생각하지요? 그거 생각해 봐요. 안 돼요. 그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님에게는 원수라는 관념이 없어

하나님에게는 그런 원수의 개념이 없어요. 왜? 전인류가 타락한 후손이예요. 사탄의 피를 받은 거예요. 타락한 세상은 언제든지 생각하는 것이 자기 중심이예요. 이것을 어떻게 구할 것이냐? 그러니까 하나님의 생각은 반대예요. 무니들에게도 그런 원수의 개념이 없어요. `내가 너희들을 구해 주겠다. 너희들을 위해서 무엇이든지 플러스가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사탄편에는 뿌리가 없어요. 빙빙 돌아다녀요. 뿌리는 하나밖에 없어요. 모두 그 주위에 흩어져 있는 거예요. 하나님과 연결되게 되면 자동적으로 그 뿌리로 연결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에게는 원수의 관념이 없는 거예요. 하나님에게 그런 관념이 있다고 하면 양쪽은 영원히 하나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그런 관념이 있어요? 「없습니다」 미국이 원수의 나라예요. 온 자유세계가 원수예요. 기성교회가 원수예요. 모두가 나를 반대했어요. 그들은 나를 암살하려고 했다구요. 그렇지만 레버런 문은 그들과 반대예요. 레버런 문에게는 그런 원수의 관념이 없어요. 원수의 관념이 있다면 하나가 될 수 있겠어요? 불가능해요. 영원히 불가능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지금까지 원수의 관념이 없었던 거예요.

여기 흑인들은 모두 원수의 관념을 가지고 있지요? 그러면 나를 구원할 수 없어요. 이게 레버런 문의 생각이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다구요. 하나님의 관점이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미국이 아무리 반대를 하더라도 나는 겁내지 않아요. 미국 어디를 가더라도 겁나지 않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형제권 복귀의 과정

그러면 이 형제권 복귀라는 것을 누가 했느냐? 선생님이 했어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2차대전 때 형제권을 복귀해 놓았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수습 못 해 가지고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레버런 문 자신이 4천 년의 역사를 다시 복귀했어요. 어저께도 말했지만, 레버런 문이 형제권 복귀를 해 나왔어요. 미국 대통령을 내 손으로 만들었어요. 그래서 1980년부터 12년간 해서 1992년까지예요. 내가 이러지 않았으면 뻐개졌어요.

공산주의가 1984년까지 미국을 공략하려고 계획했던 것이 다 틀어져 나간 거예요. 누가 브레이크를 걸었느냐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다 한 거예요. 그런데 내가 미국으로부터 얼마나 맞았어요! 미국 정부는 나를 죽여 버리려고 했어요. 그래서 감옥에까지 처넣었지만 댄버리 이후에 뒤집어진 거예요. 댄버리가 뭐냐 하면 말이예요, 20세기의 십자가예요. 댄버리 이후에 레버런 문의 이름이 부활한 거예요. 자꾸자꾸 유명해지니까 들어오는 거예요. 자유세계, 서구세계, 백인세계가 무릎을 꿇고 아시아가 부상하는 거예요. 1978년에 `쇼군(將軍)'이라는 영화가 나와 가지고 그것이…. 아시아가 그때부터 번창해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이 장자권을 복귀했어요, 안 했어요? 「복귀했습니다」 미국 대통령을 내 손으로 만들어 놓았어요. 레이건도 그랬고 부시도 모두…. 12년간이었어요. 나에게 그런 파워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전세계에 조직도 다 있어요. 내가 정치에 야망이 있었으면 별의별 짓을 다 했을 거예요. 그렇지만 자연굴복, 자연굴복을 하도록 해 나가는 거예요. 미국을 중심삼고 형제권을 복귀함과 동시에 소련까지도 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소련의 고르바초프, 레닌이나 마르크스보다도 레버런 문이 더 존경받을 수 있게 만들어 나가는 거예요.

이제부터 2세들을 전부 점령하는 거예요. 소련의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은 `제발, 레버런 문! 미국에 있는 에이 엘 시(ALC;미국지도자회의) 같은 것을 소련에도 만들어 주소. 소련에도 카우사(CAUSA)운동을 해주소' 합니다, 지금.

미국의 사정이 어때요? 소련에서는 한 번만 단추를 누르면 전체가 일사불란하게 돌아가요. 이 미국 사회를 대표로 하는 자유세계는 어때요? 얼마나 복잡해요. 이것을 어떻게 소화하겠어요? 불을 질러 버리는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어요. 소련의 지배를 받는다구요, 이제 앞으로. 두고 보라구요. 내가 앞으로 모든 것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2세들이 연결돼요. 특히 소련, 공산세계에서는 한 번만 명령을 하면 그대로 다 움직여요. 그들은 모든 희망을 다 잃어버렸어요. 아무리 둘러봐도 희망을 찾을 데가 없어요. 그렇지만 레버런 문을 찾게 되니까 하나되려고 하는 거예요. 접붙으려고 한다구요. 일단 그렇게 되면, 제발, 그런 칸셉을…. 미국이 어떻게 이길 수 있겠느냐? 여러분이 생각해 봐요. 어떻겠어요? 이길 수 있어요, 없어요? 「이길 수 있습니다」 어떻게? 「선생님을 따라가면 이길 수 있습니다」

편하게만 살려 하면 나라가 망해

선생님이 미국에만 있는 것이 아니예요. 이제부터 선생님도 쉬운 길을 택할 거예요. 미국에서 활동하는 것이 더 쉬워요, 소련에서 활동하는 것이 더 쉬워요? 어느 쪽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 올 수 있겠어요? 하나님이 원하면 선생님도 그렇게 따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배리타운에 유 티 에스(UTS;통일신학교)를 만든 거예요. 전세계에서 와서 교육을 받고 있어요. 선생님이 거기서 무엇을 가르치느냐? `여기서 뭘하는 거야? 너희들이 편하게 지내려고 생각하면 너희들의 나라는 망하게 된다. 너희들이 선생님같이 그런 노정을 통과해야만 너희들의 나라가 산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방법이 없다'고 하면서 확실하게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게 선생님의 결론적인 생각입니다. 알겠어요? 「예」

뭘하고 있어요? 저는 이런 것을…. 인정을 안 해! 돈을 낭비하고 있어요. 통일교회의 식구들이 피를 판 돈을 여러분이 낭비하고 있다구요. 모두 자기를 중심삼고 활동하고 있어요. 안 돼! 만물을 대표해서…. 지금 뭘하고 있어요? 여러분이 편하려고 생각하면 여러분의 나라가 망해요. 여러분이 여기에 가만히 있다고 해서 선생님에게 무슨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니예요. 여러분이 잘 알고 있을 거라구요. 「잘 알고 있습니다」 내 생명을 바칠 각오를 하고 활동을 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어요. 이 시간이 결단의 시간이 되어야 해요. 그런 결단을 하지 않으면 미국에 희망이 없게 됩니다.

여기 유 티 에스 졸업생들은 똑똑히 들으라구요. 선생님은 유 티 에스에 모든 것을 다 투입했어요. 매일 그 먼 곳까지 찾아갔어요. 선생님은 그런 조건을 세워 놓고 모든 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여러분의 일자리를 구한다구요? 여러분의 스타일대로 산다구요? 하나님이 그런 것을 바라지 않고 선생님도 그런 것을 원하지 않아요. 왜? 여러분이 미국을 망치고 있어요. 여러분이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선생님의 이상은 자동적으로 무산되게 되는 거예요. 모든 유 티 에스의 졸업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크게 회개를 하고 새로운 각오를 해야 돼요. 그래야 희망이 생기지 그렇지 않으면 희망이 없어요. 그건 선생님보다 여러분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할 것을 다 했어요. 벨베디아도, 이스트 가든도 선생님은 관심 없어요. 내가 여기에 와서 먹고 사는 데 미국 돈은 한푼도 안 썼어요. 여러분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내 돈을 썼지. 하늘은 십 배, 백 배, 천 배, 만 배를 거두기 위해서, 미국을 살려 가지고 자유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투자했지 이 똥개새끼들 같은 여러분을 위해서 투자한 것이 아니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배리타운의 신학교가 거기를 졸업한 여러분을 위한 것이 아니예요. 미국을 위하고 자유세계를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안 하면 내가 저주할 거라구요. 이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이 통일교회 전식구들에게 바라는 것이 개인을 중심삼은 사소한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 개인을 중심삼은 생각은 하나님이 치고 선생님도 친다구요.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무자비한 사람이예요. 부모를 버리고 처자를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일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형제권을 복귀하기 위해서 얼마나 핍박을 많이 받았어요! 그러니까 남자로서의 책임을 하고 그다음에는 남편으로서의 책임을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부모의 자리까지 나가야 돼요. 그거 전부 다 그렇다구요. 그것이 쉬운 줄 알아요? 어머니,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를 데려다가 기르는 거예요. 지금까지 하나님의 섭리역사에 있어서 그런 여자의 전통이 없었고 자녀의 전통이 없었고 가정의 전통이 없었어요. 종족·민족·국가·세계의 전통도 찾아볼 수 없었어요. 선생님이 그런 전통을 다 세웠습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나가면 모든 장애물은 깨져 나가

여러분도 모든 레벨의 전통을 세워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하나님이 바라시는 지상천국을 건설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전통을 세우는 데 있어서 여러분이 도와준 것은 아무것도 없다구요. 선생님이 혼자서 다 했어요. 여러분은 그저 뒤에서 따라온 것뿐이예요. 모두 뒤에서 따라오면서 선생님을 붙들고 `제발, 편한 길 좀 가게 해주소!' 하고, 미국 책임자들도 `선생님은 뭘 저러시나?' 한 겁니다. 선생님이 이 미국에 처음 왔을 때 미국 식구들은 `선생님, 우리는 이쪽으로 가고 싶소!' 했는데 그들은 선생님을 잘 몰랐던 거예요. 어떤 녀석들은 `선생님, 왜 그런 일을 합니까?' 했는데 그들은 선생님을 몰랐던 거예요. 선생님이 얼마나 비참한 지경에 있었는가를 그들은 몰랐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것을 다 알았어요. 미국 책임자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했어요? 모두 선생님을 어디에서 와서 미국 젊은이들을 망치는 놈이라고 생각했지요? 그게 틀렸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미국 신문이 나를 치더라도…. 미국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쳤어요. 한 사람의 예외도 없이 나를 친 거예요. 레버런 문을 환영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어요. 그렇지요? 선생님이 그런 처지에서 이런 기반을 닦은 거예요. 그들이 지금 이런 기반을 보게 되니까 나를 알아보고 그동안의 잘못을 뉘우치게 되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미국 장래의 희망이 보이기 시작하는 거예요. 앞으로 미국에서 누가 센터가 될 거예요? 바로 여러분이 센터가 되는 거예요. 그런 여러분이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느냐? 개인을 중심삼은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미국은 어때요? 자유세계에 있어서 미국은 어때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나가게 될 때는 가로막고 있던 모든 것이 다 깨져 나가요. 반대가 없어요. 환영의 환경밖에 기다릴 것이 없어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그렇습니다」 그렇다구요. 여러분도 그런 것을 생각해 봐요. 여러분이 책임을 하지 못하게 될 경우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그래, 레버런 문이 형제권 복귀를 다 했어요, 안 했어요? 다 했지요? 「예」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우리 고향에서부터 반대를 받아서 나라에서도 반대받고 아시아에서도 반대받고 미국에서도 반대받고, 전부 다 반대받다가, 그다음에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참부모를 선포하고 미국에서도 선포하고 종교의회에서까지 참부모를 선포한 거예요. 어떤 사람들이 `레버런 문, 당신은 그런 부모가 될 수 없어! 당신은 그런 레벨까지 올라갈 수 없어' 하겠어요? 그 누구도 입을 열지 못해요. 왜? 지난 40년 동안 그들은 온갖 못된 짓을 다 동원해서 나를 핍박한 거예요. 지금 와서는 `우리가 잘못했다. 세계를 위해서 활동하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 이럽니다. 여러분 나라의 지도자는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게 말이예요, 이번에 박보희한테서 편지가 왔는데 고희 때 부시 대통령이 나한테…. 원래는 축전을 쳐야 돼. 이 녀석! 그런 녀석인데 그 축전을 쓰려니까 손이 떨리고 말이예요, 하도 유명하시기 때문에 붓이 돌아가지 않아서 못 썼다가 이번에 박보희한테 `당신한테는 내가 쓰려고 해도 고통이 없기 때문에 축전을 쓰는데, 당신의 생일을 축하하는 이 축전을 레버런 문의 고희 때 보내지 못했던 축전으로 받아 주고 보고해 주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편지를 나에게 복사를 해서 보냈더라구요. (박수)

이번에도 말이예요…. 1990년 9월 6일에 뭘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우리 유 비 에이(UBA;유니버설발레아카데미)의 개관식을 하는 거예요. 하는데, 부시 행정부가 간청하고 소련 정부가 허락해 가지고 이 일이 성사되는 거예요. 부시가 편지를 쓴 거예요. `제발, 그 키로프발레단의 단장을 우리 나라에 보내 주소' 한 거예요. 부시가 그렇게 편지를 내고 소련 정부가 회답을 해서 두 나라가 화합한 아래서 키로프발레단의 단장을 유 비 에이의 학장으로 임명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거기의 중요한 선생들을 이 워싱턴에 데려와 가지고 서구세계의 발레를 중심삼고 이 자유세계가…. 그들에게 있어서도 소련 무대만 가지고는 희망이 없어요. 자유세계의 무대 위에서 공연을 하려고 해서 개관식을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현대 발레세계에 있어서 성자와 같이 취급되는 올레그 비노그라도프(Oleg Vinogradov)가 어떻게 되어서 레버런 문의 수하에 들어가서 일하게 되었느냐 하는 것이 수수께끼예요. 세상에서는 와글와글…. 그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되었느냐? 영계로부터 `너는 여기에서 일해야 될 것이다.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레버런 문을 따라가라'고 하는 계시를 받았어요. 그래서 내가 그 사람한테 `이거 해라, 저거 해라'고 명령하니까 `예, 예! 물론,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여러분보다 훌륭한 사람이라구요. 발레세계에서는 제1인자예요. 지난 5년 동안 발레세계를 자기 마음대로 컨트롤했어요.

자유세계의 돈 많은 여자들이 어떻겠어요? 앞으로 발레와 같은 그런 것을 이용해서 콧대 높은 그런 여자들을 교육시켜야 돼요. 선생님이 그렇게 할 거라구요. 미국의 돈 많은 여자들이 발레를 좋아해요. 발레는 신을 찬미하는 춤이예요. 신을 찬미하는 춤이 바로 발레예요. 그래서 그 세계를 복귀하려고 시작한 거예요. 레버런 문이 그런 여자들을 연결시켜서 하나님을 찾을 수 있게 만드는 거예요. 이런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머리 속이 대단히 복잡하다구요. 선생님은 언제 또 저런 쪽으로…. 얼마나 복잡하겠어요, 선생님의 머리 속이! 여러분의 머리 속은 복잡할 리가 없지요? (웃음) 하나의 길밖에 없어요. 일방통행은 오래가지 못해요. 선생님은 사방으로 뻗어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바깥세계 사람들이 쳐다보고, `우─, 언제 저렇게 대단한 기반을 닦았나! 이제는 믿고 한번 따라가 볼 만하겠구만!' 이런다구요. 그거 생각해 봐요. 자유세계가 그렇게 날마다 변하고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은 한군데 붙어서 꼼짝도 안 하지요? 한군데 붙어 있는 것은 발전이 없어요. 그런 것은 아무런 도움도 안 됩니다. 알겠어요?

천부주의를 중심하고 민주와 공산세계를 소화해야

자, 이런 일들을 전부 다 해 나온 거예요. 이제 부모권 복귀를 다 했다구요. (판서하시며) 그래서 이제는 남은 것은 이거 하나예요. 이것이 남았다 이거예요. 이것을 이제 해야 돼요. 그래, 무엇을 가지고 하느냐 이거예요. 천부주의예요. 하나님주의를 중심삼고 통일하는 거예요. 그거 이제 참부모의…. 참부모라는 것은 가정의 왕이예요. 가정은 여러 다른 가정들과 어울려서 자동적으로 종족이 돼요. 그러면 종족의 왕이 나와요. 또 종족은 여러 다른 종족들과 합해져서 민족이 되어서 민족의 왕이 나오는 거예요. 국가·세계·천주도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왕들이 연결되어서 하나님까지 이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왕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거기에는 사탄이 없어요. 싸움이 없어요. 그러니까 그런 왕권이 필요해요? 「예」 여러분은 민주세계의 미국을 대표하는 국민이잖아요? 여러분이 그런 왕권을 갖게 되면 미국식과는 다르게 되는 거예요. 언젠가는 우리는 미국 국민이 아니라고 하게 될 거예요. 그러면 어느 나라의 국민이 되느냐? 우리는 하늘나라의 국민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타락한 인간세계의 국민이 아니예요. 우리는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내에 있는 하나님의 국민인 거예요. 여기서부터 진정한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세계에는 싸움이 없어요.

민주세계의 정치체제는 투쟁의 체제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부모의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부모의 자리. 그래야 싸움을 말릴 수 있어요. 모든 형제들이 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나되는 데서부터 평화의 세계가 전개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다른 방법이 없어요. 먼저 참부모를 찾아야 거기서부터 참자녀, 참국가, 참평화를 포함한 모든 것이 찾아질 수 있어요. 그 이외에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이래 가지고 천부주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소화해야 돼요. 민주세계를 소화해야 되고 공산세계를 소화해야 돼요. 이미 다 망했어요. 다 죽어 가요. 이것은 무엇을 가지고 해야 되느냐? 천부주의를 가지고 해야 돼요. 천부주의를 가지고 해서 뭘할 것이냐? 왕권 복귀를 해야 돼요. 이것이 하늘땅을 중심삼고 부모가 못 되었기 때문에, 왕권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다시 복귀해야 돼요. 이것을 접붙여 가지고 이와 같은 본래의 형태로 갖다 맞추어야 할 접붙이는 공장이 통일교회라고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 천부주의를 누가 실천해야 되겠어요? 「참부모님이 하셔야 됩니다」 참부모는 그런 전통을 세워 놓았어요. 선생님은 모든 기반을 닦아 놓았어요. 그러니까 그것을 상속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로서 참부모의 왕권 전통을 연결시켜야

마찬가지예요. 부모가 세운 전통을 이어받아야 되는 거예요. 왕권이라고 해서 `아, 레버런 문이 세계를 손아귀에 넣으려고 그런다'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것이 아니예요. 왕이라고 해서 레버런 문 혼자만 그렇게 되겠다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을 다 그런 왕이 되게끔 만들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반대해요? 종족적 메시아라는 것이 뭐예요? 왕권 아니예요? 안 그래요? 국가적 메시아와 세계적 메시아는 선생님에게 지금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종족적 메시아와 가정적 메시아만 될 수 있으면 이 둘도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하나님·참부모·세계·국가·민족·종족·가정의 순서대로 종적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마음대로 내려갔다 올라갔다, 참부모도 마음대로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게 되는 거예요. 형제권에서는 그럴 수 없어요. 좌우로만 뻗는 것입니다, 나뭇가지처럼.

여러분은 얼마나 많은 가지들을 뻗었어요? 이게 문제예요. 좌우로만 뻗었어요, 사방팔방으로 뻗었어요? 360도로 다 뻗었어요? 「아닙니다」 그렇지 않으면 죽는 거예요. 성장이 없어요. 얼마나 많은 가지를 뻗었어요? 「한쪽 방향밖에 없습니다」 어떤 방향이예요? 「아버님의 방향입니다」 그게 문제예요. 가지가 하나밖에 없으면 어떻게 돼요? 그런 나무가 얼마나 살아 버티겠어요? 자동적으로 썩어서 쓰러지는 거예요. 끽! 어쩔 수 없어요. 여러분이 아무리 안 쓰러지려고 버틴다 해도 소용이 없어요. 그렇지요? 「예」 그러니까 선생님이 물어 보는 거예요. 여러분이 얼마나 많은 가지들을 뻗었어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고 하는 거예요. 내 가지는 종족적인 가지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돼요. 종족적인 가지를 중심삼고 여러 가지들을 연결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쓰러지는 거예요.

너, 교회에 들어온 지 얼마나 됐어? 「22년이 되었습니다」 22년! 가지가 얼마나 많아? 22개보다 더 많아, 하나밖에 없어? 한 가지만 바라는 나무는 하나도 없어. 그런 나무는 저절로 쓰러집니다. 이거 심각한 거예요. 여러분이 스스로 전통적인 기반을 준비해야 돼요. 가지가 없으면 전통을 알 수 없어요. 어떻게 자랄 수 있겠어요? 그거 선생님의 책임이 아니예요. 여러분의 책임이예요. 이제 확실히 알겠지요? 「예」 형제권과 부모권, 왕권을 회복하기 위해서 천부주의를 발표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아, 지금 남북이 갈라져서…. 선생님의 고향은 북쪽이예요. 남북이 통일되어 가지고 선생님이 나라를 중심삼고 센터가 되는 날에는 세계의 중심과 나라의 중심이 다 결정되는 거예요. 세계의 중심이요, 나라의 중심이요, 종족의 중심이요, 가정의 중심이요, 개인의 중심이 전부 다 딱 한군데 자리를 잡는 거예요. 그래서 개인이 거기에 연결되어야 살 수 있고, 가정이 거기에 연결되어야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들은 전부 다 가지들이예요. 지금 통일교회에서 종족적 메시아들을 파송하지요? 이 중심이 잡히게 되면 국가도 금방 접붙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선생님이 각국의 정상들을 연결하는 거예요. 종교세계의 대표들을 연결했어요. 왜? 일단 트렁크(trunk)만 있게 되면 모든 종교를 일시에 접붙일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거기에 국가도 접붙일 수 있고 세계도 접붙일 수 있어요. 그것을 생각해 봐요. 어떻게 선생님이 전세계에 그런 단체들을 연결했느냐? 한국, 일본, 미국, 유럽은 물론이고 공산세계까지 연결시키고 있어요. 소련이 20년 전부터 선생님의 손 안에 들어와 있어요. 소련의 모든 도시들과 소련의 위성국가들에 선교사들을 보내서 지하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일단 중심만 연결시키면 30개 이상의 나라들이 하나로 묶어질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선생님이 김일성을 연결시키고 노태우를 연결시키고…. 노태우는 언제든지 연결되어 있어요. 김일성도 12년 전부터 나와 뒤에서 손을 잡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몰라요. 안팎으로 누가 더 힘이 있어요? 소련과 중국은 다 무너졌어요. 김일성밖에 남아 있는 것이 없어요. 그거 혼자밖에 안 남았으니까, 선생님이 `내가 도와줄게, 내가 구해줄게' 한 거예요. 내가 그런 말을 해 놓았으니까 그들도 문을 열 거예요. 그렇지요? 몇 년 안 가서 원수들은 다 없어질 거예요. 고르바초프도 그렇고 등소평도 마찬가지예요. 둘을 끌고 와서 서로 껴안고 키스를 시키는 거예요. (웃음) 지금 그렇게 되어 가고 있다구요. 여러분은 몰라요. 그런 것을 생각해 봐요. 미국도 소화하고 공산세계도 소화하는 거예요. 미국, 소련, 김일성 같은 것은 별것 아니예요. 듣기 좋지요? 「예」 그러나 실제적으로는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아요. 아주 복잡합니다.

형제 복귀, 부모 복귀 해서 가정의 왕권을 찾아야

그래서 천부주의를 통해서 형제주의 복귀와 부모주의 복귀…. 이제 부모주의를 복귀했으니까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를 전부 다 아담 해와의 자리에 세워 주겠다고 했지요? 여러분은 예수의 자리에 세워 주고 선생님은 재림주의 자리에 세우는 거예요. 그래서 평면적으로 보면 부모가 같은 자리에 설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의 고향이 하늘나라의 고향에 속하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태어난 고향이 그렇게 되어야 하늘나라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3대가 하나되어야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부부, 이 3대, 3대. 단계는 4단계예요. 넷에 셋을 더하면 7수가 되지요? 이게 땅수입니다.

온 우주의 센터는 하나님의 사랑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센터예요. 모든 것은 이 핵을 통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이 핵이 참사랑이예요. 모든 힘은 이 핵에 접근하려고 해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도 참사랑을 원하지요? 그걸 찾아서 참부모, 참사랑…. 여러분에게 참사랑이 있어요? 그것을 몰랐어요. 여러분이 잘 알 거라구요. 그것을 통과해 가야 하나님이 나를 환영하고 참부모가 환영하고 세계가 환영하고 나라가 환영하고, 모든 것이 나를 환영하는 거예요.

참사랑이 없어 가지고는 완성이 있을 수 없어요. 그거 어때요? 그래서 무니들이 미친 듯이 참사랑을 따라가려고 해요. 모두 인종은 달라도 선생님을 끝까지 따라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거 생각해 봐요. 왜 그렇게 따라가겠다고 하느냐? 참사랑의 대표이기 때문에 그래요. 하나님이 아무리 따라오지 말라고 그래도 나는 따라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왜? 하나님이 참사랑의 센터이기 때문이예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따라오려고 하지요? 왜? 참사랑의 더 큰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예요. 그게 이론적입니다. 알겠어요? 「예」

참사랑을 가지게 되면 거기에 참부모가 있고 참스승이 있고 참소유권이 있게 돼요. 그 셋을 찾게 되면, `아, 나는 행복하다!' 할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의 센터만 찾게 되면 모든 것을 다 얻을 수 있어요.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 서게 되면 나는 행복한 여자가 되고 거기서 참부부가 나올 수 있는 거예요. 참부부가 나올 수 있는 거기에서 참부모가 나와서 아들딸을 낳게 될 때 자연히 하늘나라와 연결될 수 있는 거예요. 지상에서 핍박이 없어져요. 가는 데마다 환영이예요. 그러니 자동적으로 하늘 편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그러면 얼마나 좋아요! 선생님은 좋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때요? 여러분은 안 좋다고 생각하지요? 「좋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보다 더 좋다고 생각해요? 더 좋다고 생각해요, 덜 좋다고 생각해요? 「선생님만큼 좋다고 생각합니다」 (웃음)

그러니까 여러분의 형제를 복귀하고 여러분의 부모를 복귀해서 가정의 왕권을 찾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야만 영원한 대우주의 왕권도 여러분과 연결되고, 그렇게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작은 승리의 터전이 큰 승리로 연결되어서 감사하고 행복한 여러분이 될 것이다!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가 필요한 거예요. 지금부터 선생님이 여러분을 연결시켜서 여러분이 여러분의 가정과 하나되게 되면 여러분도 선생님의 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될 때 여러분의 종족적 메시아로서의 사명이 끝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이 종족적인 왕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아니라 여러분이 갖게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한번 가 보고 싶어서 `내가 한번 가 봐도 되겠어?' 하면, `어서 오십시오!' 하고 맞이하는 겁니다.

그렇다구요. 미국의 왕권을 누가…. 누가 미국을 컨트롤할 수 있어요? 미국 교회의 책임자, 어때? 미국의 왕권이 연결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러한 나라의 기반을 닦게 되면 거기서부터 고향이 복귀되는 거예요. 그래 놓아야 여러분의 고향 땅이 천국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고향은 하나인데 그 정주 하나에 전부 다 그렇게 될 수 없다구요. 가지는 가지를 중심삼은 거기에서 고향 땅이 되어야 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에 사탄이 아직까지 남아 있는 것을 소화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천부주의예요. 이것을 오늘 발표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 중심한 천부주의로 모든 문화를 소화해야

전세계의 다양한 문화적인 배경을 무엇으로 다 소화를 해요? 하나님주의, 천부주의, 참사랑으로 소화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이 통일교회와 연결되어서 왕권을 창출하는 거예요. 소화할 수 있는 쪽이 왕권을 가질 수 있어요. 이것을 가지고 지금…. 그 주의(主義)라는 것은 지팡이예요. 지팡이와 마찬가지예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접붙여야 돼요. 그래, 어디로 찾아간다구요? 그거 찾아가는 거예요. 왕권, 지팡이를 찾아가는 거예요. 정리해 가지고 왕권을 찾아가야 돼요. 이러면 역사는 깨끗이 끝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머리에 전부 다 정리했어요? 「예」

그러면 보고만 있겠어요, 행동하겠어요? 「행동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선생님보다 못났어요, 선생님보다 잘났어요? 「못났습니다」 아니예요. 선생님에게는 나라도 없어요. 선생님의 나라가 한국인데 둘로 갈라져 있어요. 미국은 안 갈라졌지요? 또 더 큰 나라예요. 여러분은 어디에 가든지 `내가 제일이다. 우리 나라가 제일이다.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을 보고 월스트리트를 봐라. 유명한 대학과 학자들이 있는 문화적인 배경도 봐라. 세계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군사력도 봐라. 얼마나 좋은 나라냐!' 하지요? 선생님에게는 그런 배경이 없어요. 만약 여러분이 이 나라를 컨트롤할 수 있게 되면 대번에 선생님보다 더 훌륭한 기반을 닦게 된다구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지금까지는 훌륭한 기반을 닦지 못했더라도 괜찮아요. 여러분이 지금부터 그런 기반을 닦게 되면 그 기반은 여러분의 재산이 됩니다. 아무도 그 기반을 빼앗아 가지 못해요. 여러분의 것이 됩니다. 여러분, 그렇게 하겠어요? 「예」 모두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예」 지금 그렇게 맹세할 수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참 보기가 좋아요. 이렇게 한번 흔들어 봐요. 꽃잎들같이 아름다워요. 하나님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본래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오늘날 인간세계, 사람들이 살고 있는 데는 그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종교가 있습니다. 급은 낮지만 샤머니즘으로부터 급이 높은 것까지 민족배경과 문화배경, 습관이 다름에 따라서 여러 형태로 영들이 지도해서 한 곳으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종교세계입니다.

​평화와 행복과 기쁨의 기지

​사람은 무엇인가를 중심삼고 의지하고, 그 의지한 목적과 자기가 상대적 관계를 갖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무엇을 대해서 `이것이 되면 이렇게 되는 것이고, 이것이 안 되면 이렇게 되는 것이다'라고 합니다. 또 만물을 대해 가지고도 `저 나무가 잘 자라면 우리 집이 잘되고, 저 나무가 못 자라면 우리 집이 안 된다' 하기도 합니다.

그건 뭐냐 하면 영원히 계속될 수 있는 행복의 중심체와 내가 관계를 맺고 의지하며 살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우리의 본성이라는 것입니다. 최고의 행복, 영원한 행복, 나만이 가질 수 있는 유일한 행복, 이런 주체가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겠느냐 이겁니다.

역사시대를 거쳐 오면서 온세계 인류를 통해 보게 될 때 행복을 추구한 중심 존재가 무엇이냐 하는 문제가 철학에서도 해결하려고 하는 중심문제입니다. 신이 있느냐, 절대자가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 이겁니다. 그런 절대적인 존재가 있다면 절대적인 평화가 거기에 있을 성싶고, 절대적인 행복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절대적이고 유일 특권적인 존재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문제 되는 것이 뭐냐? 평화다, 행복이다, 영원한 기쁨이다 하는 걸 어떤 자리에서 갖고 싶으냐? 그걸 어떤 자리에서 내가 갖고 싶으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 인간의 욕망을 두고 보면 제일 좋은 것과 관계를 맺고 싶어합니다. 제일 절대적인 것, 제일 귀한 것이 있으면 그것을 자기 중심삼고 제일 가까운 자리에서 인연을 맺고 싶어합니다. 세계에 그럴 수 있는 것이 어디에 있다 하면 모든 사람은 그것과 관계를 맺으려고 합니다. `거기 가고 싶다. 가야 되겠다. 가서 하나돼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존재가 있다면 인연을 맺어서 어디에 갖다 고착시키고 싶으냐? 그걸 어디에 갖다가 정착시키고 싶으냐? 그런 모든 공통적인 인류의 요구, 공통적인 우리들의 요구가 어떤 자리겠느냐? 보편적으로 보면, 그것이 만일 독일에 있다면 미국에 가져 가야 되겠다고 하는 겁니다. 그렇지요? 「예」 또 미국도 좋지만 우리 고향 주(州)에 가져 오면 좋겠다고 그럽니다. 주가 있으면 주 가운데서도 어디에 갖다 놓으면 좋겠느냐? 내 도시입니다. 그다음은? 내 가정입니다. 가정 가운데서도 어떤 자리에서 나와 관계를 맺고 싶으냐? 이게 결론입니다. 여자라면 자기 남편, 남자라면 자기 아내, 부부 사이에 갖다 두고 싶다 하는 결론이 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어머니 아버지가 있다면 우리 어머니 아버지에게 갖다 두고 나는 그 아들이면 제일 좋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나를 중심삼고 제일 가깝고 제일 좋고 제일 행복스런 자리에 갖다 두고 싶다는 결론은 우리 집을 중심삼고 보면 부자의 관계, 부부의 관계에 종착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서양 사람이나 동양 사람이나 흑백 모든 인종을 초월하고, 모든 종교를 초월하고, 역사를 초월해서 공통적인 것입니다. 시대가 변천해도 변하지 않는 결론입니다.

그러면 부자의 관계라든가 부부관계에 있어서 무엇을 중심삼고 갖고 싶으냐? 거기에는 돈도 있고, 지식도 있고, 힘도 있고, 자기가 자랑할 수 있는 여러 가지가 많지만 무엇을 중심삼고 갖다 놓고 싶겠느냐 이겁니다.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것 중심삼고 갖다 놓고 싶으냐, 변치 않는 데 갖다 놓고 싶으냐? 「변치 않는 것입니다」 변치 않는 것인데, 무엇이 변치 않으면 좋겠느냐? 「사랑입니다」 여기에서 사랑이란 개념이 나옵니다.

사랑이 변하기를 바라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사랑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걸 바라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사랑은 일방통행이고 영원하고 유일한 것이기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만이 그럴 수 있는 최후의 정착지다 하는 것이 우리 인류의 공통적인 희망을 건 결론입니다.

사랑의 개념

이 사랑이 우리 인류의 평화의 기지, 행복의 기지, 희망의 기지라고 하게 될 때, 신이 있다면 그 신은 어디에 가 있고 싶겠느냐? 신은 우리와 다를 것이냐? 우리 사람과 다를 게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하나님은 어디에 있고 싶겠느냐? 사랑하는 부부, 남자 여자가 진짜 사랑하는 곳에 있고 싶고, 부자가 진짜 사랑하는 곳에 있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신이 인간을 대해 바라는 결론이요, 인간이 신을 대해 바라는 결론입니다.

이렇게 볼 때 평화가 세계에 있기를 바라느냐, 행복이 세계에 있기를 바라느냐, 모든 기쁨이 세계에 충만하기를 바라느냐? 그것을 다 바라지만, 그 모든 것들이 어디를 중심삼고 움직이게 하고 싶으냐?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인 나, 부부, 부자를 중심삼은 사랑을 중심삼고 인연되게 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은 자연적인 결론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사랑이란 것이 무엇이냐? 답은 간단해요. 사랑은 사랑입니다. (웃음) 답이 맞는 것 같지만 그 내용에 대한 설명이 안 됩니다. 그 내용이 어떤 거냐? 어떤 사랑이냐 이겁니다. 사랑도 미워하는 사랑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그러면 좋기만 하는 사랑이겠어요? 여러분들은 모두 세계 최고가 되고 싶지요? 그러면서 사랑은 언제나 내 발 아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아닙니다」 내가 끌고 다닐 수 있는 사랑을 원해요, 사랑이 나를 끌고 다니기를 원해요? 어떤 거예요? 특별히 미국 여자들 대답해 봐요. 「사랑이 나를 끌고 다니기를 원합니다」 (웃음) 이건 아주 중요한 내용입니다. 사실입니다. 사랑이 나를 컨트롤하고, 사랑이 나를 끌고 다니기를 원할 것입니다.

사랑이 `야야, 너 왼쪽으로 가지 말고 오른쪽으로 가!' 이러면서 끌고 가면 어떻게 돼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사랑이 간섭할 수 있는 내용은 우주적이다 하는 개념을 딱 집어 넣으면 다 해결됩니다. 사랑을 싫다고 하는 사람은 `나는 그런 것이 싫다' 하겠지만, 사랑의 그 한계성을 몰라서 그럽니다. 얼마나 큰지 모르고 어디로 데려갈지는 모르지만 거기에 순응하다 보면, 울면서라도 따라가다 보면 잔칫집 가는 거예요. 싫다고 하면서 가 보니 이상적인 상대를 만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랑 그 자체는 우주와 동반하고 우주의 최고와 더불어 관계를 맺으려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 내 자신이 그것을 관여하고 내 자신이 이렇게 저렇게 했다가는 모든 면에서 손해가 나는 것입니다. 이런 개념을 딱 정리해 놓고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미국 여자들의 사랑이 어떤 사랑이예요? `나만을 위한 사랑, 내가 좋아하는 사랑만을 좋아하지, 사랑이 좋아하는 건 싫어!' 했습니다. 그러니까 언제나 고독단신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말하는 사랑의 개념은 우주를 포괄하고 전체를 화합시킬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짜 사랑은 모든 사람이, 하늘땅의 모든 물건들이 문을 열고 환영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의 개념과 정반대다 이겁니다. `나를 따라라! 요만한 문으로 빠져 나가라! 나가라!' 이러니 비참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미국 여자들은 마음이 얼마나 좁은지 자기제일주의입니다. 거기에 남편이 통하라는 거예요. 그러니 그 큰 남편이 통하겠어요? 사고가 나는 것입니다. 내가 자꾸 미국 여자들 어떻다고 하니까 기분 나쁘지요? (웃음) 미국 여자와 미국 남자 중에서 가정의 문제라든가 사회의 문제를 좋은 곳이나 나쁜 곳으로 끌고 가는 것이 누구입니까? 남자가 더해요, 여자가 더해요? 대답해 봐요. 그 말을 잘 모르겠어요? 사랑문제 같은 것을 더 예민하게 콕콕 찌르고 문제삼는 것이 남자들이예요, 여자들이예요? (웃음) 「서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주체 대상을 통해서 도는데, 어떤 게 좋고 어떤 게 나쁜지 물어 보는 거예요. 대표적인 게 미국 여자들입니다.

대중을 지도하는 데 있어서 남자를 들어 비유하든가 하면 여자들은 관심 안 가집니다. 또 남자도 관심 안 가져요. 그렇지만 대표적으로 여자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예를 들게 되면 여자들도 관심 갖고 남자들도 관심 갖습니다. 청중을 한데로 몰기 위해서는 여자를 예로 드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에 미국 여자가 어떻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거 이해해 달라구요. (웃음)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래서 그러는구나 하라구요. 교재로 사용된다는 것은 좋은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교재로 사용되니까 포즈라든가 태도가 좋아야 되겠다' 이러면 되는 거예요.

행복과 희망과 평화는 나로부터

이렇게 볼 때, 행복은 어디에서부터? 희망은 어디에서부터? 평화는 어디에서부터? 나로부터! 그렇지요? 나의 무엇으로부터? 지식? 돈? 출세? 그런 것들은 언제나 변하더라도 나에게 지장 없습니다. 그렇지만 사랑이란 것이 변한다면 왱가당댕가당합니다. 남자도 깨져 나가고, 여자도 깨져 나가고, 가정도 깨져 나가고, 다 깨져 나갑니다. 그걸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사랑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삥삥 돌기를 원하는 사람 있어요? 그런 여자 그런 남자 손 들어 봐요.

그래, 사랑이 나돌고 다니면서 표면에 나와서 춤추기를 바라요, 저 깊은 곳에 보이지 않게끔 들어가 가지고 꾹 박혀서 나하고만 관계 갖기를 바라요? 나타나서 춤추는 사랑을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둘 다 갖고 싶습니다」 둘 다 같을 수 있어요? 남자인지 여자인지 가려야지요. 이것도 안팎이 있어요. 어떤 게 오른쪽이고 어떤 게 왼쪽이다 하는 게 있어야 될 것 아니예요? 왼쪽 오른쪽이 같을 수 있느냐 이겁니다. (웃음) 보이는 것이예요, 안 보이는 것이예요? 「안 보이는 것입니다」

사랑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은은한 가운데서 우러나 가지고 자연스레 은은히 웃는 얼굴과 같은 것이어야 합니다. 그 아름다운 모습을 생각하고 웃고 그 모습을 가다듬어서 표시하는 것은 몇백 배 몇천 배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미국 여자들은 그냥 사랑한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래 가지고…. 이러고 부둥켜안고 하는 것이 좋아요, 은은히 보고 좋아하면서 입을 맞추고 이러는 것이 좋아요? 어떤 게 더 멋집니까? (웃음) 어떤 것이 매력보다는 미력 있겠어요? `아름다울 미(美)' 미력(美力). 매력은 매혹하는 거예요. 미력이 좋으냐 매력이 좋으냐 이겁니다. 여러분들은 행동적인 사랑과 아름다운 사랑 중에 어떤 게 좋아요? 「아름다운 것이 좋습니다」

아름답다면 머리도 아름답고 사방이 다 아름다워야 됩니다. 환경이 다 맞아야 돼요. 매혹적이란 것은 일방적입니다. 특이한 표정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것은 모든 것을 조화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은 주체적인 개념입니다. 조화하는 데에 아름다움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 매혹적인 여자와 아름다운 여자 중에 어떤 것이 좋아요? 매혹적이란 건 한때 필요합니다. 매혹은 한때 갖고 싶지만, 아름다운 건 영원한 것입니다.

여러분들, 웃게 될 때 손발이 웃고, 그다음에 몸이 웃고, 얼굴이 웃고, 그래 가지고 눈이 웃고 입이 웃는 것하고, 눈과 입만 웃는 것 중에 어떤 것이 귀합니까? 「다 웃는 게 귀합니다」 알긴 아는구만. (웃음) 화장을 해서 매혹적으로 눈을 새파랗게 그려 가지고 헤헤헤헤 하고 웃는 사람하고, 화장도 자연스럽게 하고 모든 세포가 춤을 추며 웃는 사람 중에 어떤 사람이 더 아름답겠습니까?

여러분들 미국 여자들 보라구요. 손톱을 이렇게 길러 가지고 새빨갛게 해 가지고 웃는 것하고, 자연스럽게 아무것도 없이 해 가지고 웃는 것 중에 어떤 것이 더 귀한 것 같아요? (웃음) 어때요? 웃을 게 아닙니다. 「자연스러운 것이 귀합니다」 자연스러움은 언제든지 마찬가지입니다.

나무가 얼마나 지루하겠어요? 작년도 푸르고 금년도 푸르고, 가을이 되면 단풍이 되고, 매번 그러니 한 색깔 한 모양인데 무슨 재미로 살겠느냐 하겠지만, 단 한 가지 철학이 있습니다. `나는 그러면서 자라고 있는 거야. 크는 거야!' 한다는 거예요. `이게 훌륭하고 멋진 거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사람에 대해서는 `너희들은 화장으로 치장하여 자랑하고 결혼한다고 좋아하다가도 자꾸 깨져 나가고 울고불고 점점 작아지지 않느냐'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나 남자나 아름다운 것은 그렇게 같은 멋을 갖고도 발전하고, 모든 면에서 전체의 주목의 대상이 되는 거기에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우주의 사랑이 있다면 우주의 사랑은 그런 데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천국이니 이상세계니 유토피아니 하는 것은 도대체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느냐? 우리 인간의 눈은 자기 중심삼고 사랑의 기점을 찾고 있습니다. 그것이 세계의 어디를 돌아다니고 있다 하더라도 그걸 찾았다 하면 여기에 갖다 결부시키려고 합니다. 결론은 마찬가지입니다.

변치 않는 사랑을 찾으려면

그러면 여자의 유토피아, 여자의 절대적 평화는 어디에서 찾으려고 합니까? 「트루 맨(참된 남자)에서 찾습니다」 트루 맨? 트루 맨은 미국 대통령이지요? 「그게 아닙니다」 문제는 그겁니다. 어디서 찾으려고 해요? 여자의 유토피아가 어디 있느냐? 남자의 유토피아를 어디서 찾을 것이냐? 남자의 행복, 남자의 평화, 남자의 기쁨을 어디서 찾으려고 하느냐? 이건 중요한 문제입니다.

여자의 유토피아는 남자를 내놓고 있을 수 없습니다. 여자의 행복은 남자를 떠나서는 있을 수 없습니다. 여자의 평화는 남자를 떠나서 있을 수 없다 이겁니다. 기분 나쁘지요? 난 모르겠어요. 그거 맞아요? 「예」 그건 무엇을 중심삼고? 여자와 남자 사이에는 사랑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랑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남자가 암만 잘나고 여자가 암만 잘났더라도 상대가 없으면 안됩니다.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결정됩니다. 남자를 만남으로써 사랑을 알고 여자를 만남으로써 사랑을 찾는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유토피아의 기원이요, 행복과 평화의 기지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어느누구나, 잘났건 못났건 누구를 막론하고 사람이란 종류는 변하는 사랑을 원치 않고, 변치 않는 영원한 사랑을 원합니다. 그것은 결정적인 결론입니다. 그처럼 변하지 않는 사랑을 갖겠다는 사람들이 변해 가지고 사랑을 찾는다면 그것처럼 불결하고 그것처럼 죄악 된 것이 없습니다. 변하지 않는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변하지 않는 남자 여자가 돼야지, 변해 가지고 변치 않는 사랑을 갖겠다는 것은 변치 않는 것에 대한 모독이고 침범이고 침해입니다.

여러분들은 변치 않는 사랑을 원하는 사람으로써 변하는 나예요, 변하지 않는 나예요? 어떤 나입니까? 이걸 발견해야 합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어때요? 지금 이 시간, 지금 이 생활 형태가 어때요? 변치 않는 생활 형태예요, 변하는 생활 형태예요? 매시간, 매분마다 변합니다. 그런 사람들 앞에 절대적인 행복이라든가 절대적인 사랑이 찾아온다면 그 사랑, 그 행복은 미친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행복이라든가 영원한 기쁨이라든가 하는 것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언제나 여러분과 같이 있기를 바라지만 같이 있지 못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어느 누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적 결론으로 받아들여야 됩니다.

절대적인 존재인 하나님에게 절대적인 사랑이 있어서 절대적인 평화와 절대적인 행복이 거기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변하는 하나님이라면 그 하나님이 절대적인 행복의 기지가 될 수 있고 사랑의 이상 기지가 될 수 있느냐 이겁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변하는 기지라면 불변의 사랑이 거기에 머물 수 있어요? 아닙니다. 불변의 평화가 거기에 있어요? 아닙니다. 불변의 기쁨이 거기에 있어요? 아닙니다. 하나님 자신은 절대적이고 불변의 표준입니다. 하나의 중심입니다. 거기서부터 불변의 사랑, 불변의 평화, 불변의 행복, 불변의 기쁨이 연결되어 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중요한 결론입니다. 어느누구고 이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의 공식이요 표준입니다.

이런 관점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입장을 비교해 보라구요. 여러분은 어때요? 매시 360도 변하고 변합니다. 공식이 없어요.

선생님이 아침부터 재미있는 쇼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손 들어 봐요. (웃음) 재미있는 쇼예요, 진지한 쇼예요? 「진지한 쇼입니다」 대답은 다 마찬가지구만.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행복을 찾고, 또 좋겠다고 생각한 것이 모두 허사다 이겁니다. 문제는 사회에 있는 것이 아니고 내게 있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어디든지 있습니다. 참국민의 사랑은 내가 변하지 않고 사랑하는 데 있는 것이요, 참개인의 사랑은 내가 변하지 않고 친구를 영원히 대하겠다고 하는 데 있는 것이요, 참사랑은 아내로서 남편을 영원히 대하겠다고 하는 데 있는 것입니다. 남편으로서 아내를 영원히, 아버지로서 자식을 영원히, 자식으로서 아버지를 영원히 대하겠다고 하는 영원의 개념을 심어 주는 데 있어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변치 않는 영원성의 기반 위에서 모든 행복의 기원이 결탁되고 인연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국자라는 것은 뭐냐? 나라가 변하고 환경이 변하고 핍박이 가해지더라도 나라를 사랑하는 변하지 않는 마음을 갖고 나가게 될 때 애국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효자라는 것은 부모와 그 가정에 아무리 변동이 있고 요동이 있더라도 좋으나 나쁘나 변치 않는 사람입니다. 성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도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천지가 변하더라도 변하지 않는 자세를 취해 가지고 대하는 데 성인의 도리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변치 않는 주체이기 때문에 변치 않는 사람을 만들려는 것이 구원의 도리요, 종교의 목적이요, 모든 이상의 종착점이 된다는 결론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습니까? 「예」

하나님 나라는 변하지 않는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어

`이거 어떻게 살아먹겠노? 내가 출세를 하고 전부 내 것 만들고 싶은데' 그러지요? 변하지 않아 가지고 그걸 어떻게 할 거야? 변하는 거하고 안 변하는 거하고 어떻게 달라요? 변해야 어디든지 마음대로 가고 그러지. 그래야 영화도 보러 가고 춤도 추러 갈 수 있는데 말이예요. 술도 먹고 섹스도 하고 말이예요.

여러분 중에 술 먹는 거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없습니다」 변하는 사람이 술 잘 먹어요, 불변하는 상태를 흐리면서. 춤추는 사람도 그런 것입니다. 춤을 추어도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춰 보라구요. 천년을 이렇게 하고 있어 보라구요. (흉내내시며 말씀하심) 이 춤이 얼마나 멋지겠느냐 이겁니다. 그렇게 천년을 참는다면 안 가 볼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나도 가 볼 거예요. 당장 나부터 가 본다구요. 하나님도 가 볼 거라구요. (웃음)

영원한 웃음을 웃는다면 어때요? 영원한 웃음을 웃는다면 가 보고 싶겠어요, 안 가 보고 싶겠어요? 옷 한 벌을 갖고 영원히, 천 대를 입었다 할 때 가 보고 싶어요, 안 가 보고 싶어요? 「가 보고 싶습니다」 우리 본성은 영원히 변치 않는 것을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변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 앞에 변하지 않는 것은 배척받지만, 한 가지 알아야 될 것은 변하는 것은 변하지 않는 것의 밥이 된다는 것입니다. 흡수당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지루하더라도 참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것이고, 변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종이 되고 밥이 되는 것입니다.

변하지 않는 하나님 앞에 변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것은 모독입니다. 나도 변치 않아야 됩니다. 변치 않는 사랑 앞에 변하는 사랑을 찾는 것은 모독입니다. 변치 않는 평화의 주체 앞에 변하는 평화를 찾는 것은 모독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문제는 누구라구요? 「나입니다」 맞습니다.

지옥과 천국으로 누가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가는 것입니다. 지옥도 내가 가는 것입니다. 내가 결정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불평을 못 합니다. 불평할 수 없어요. 지옥 가서도 불평 못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 제목이 뭔가요? 「`아버지 나라는 내 나라다'입니다」 지금 무슨 얘기 했어요? 변하지 않는 데에 절대적 행복이 찾아온다고 했습니다. 행복이 어디에 있느냐? 공부를 암만 잘했더라도, 박사학위를 몇백 개 가졌더라도 행복한 남자 여자를 못 찾으면 낙제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싸우고 난 다음날 아침 미인의 얼굴이 아름다울까요, 어떨까요? 「불쌍해 보입니다」 만물까지도 `저거 왜 저래? 상통이 저게 뭐야?' 이럽니다. (웃음) 그 얼굴에는 수심이 드리워져 있고, 그 아름다운 표정이 전부 변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이구, 저거 차라리 안 봤으면 좋았을 걸. 재수 없이 보았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웃음)

다음부터는 통역하는 사람이 내 오른쪽에 서고 내가 그 왼쪽에 서야 되겠어요. 그러면 남자만 대할 텐데, 이렇게 서니까 여자만 대하게 되어서 자꾸 미국 여자가 어떻다 그런다구. 그러니까 바꿔 서면 좋겠구만. 그런데 우리도 바꿔 서도 안 되고 여러분이 바꿔 앉아도 안 돼요. 왜? 남자는 오른쪽이고 여자는 왼쪽이기 때문입니다. 또 주체 되는 사람이 오른쪽에 서야 되고 통역은 왼쪽에 서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니 할 수 없어요. 내가 싫어도 여러분들이 내 손 앞에 가까이 있으니 이렇게 만지고 그러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여자 좋아해서 만진다고 그러겠지요? 아닙니다. 여자들은 보기도 싫다구요. 언제나 앞에 앉는 여자들은 추녀들입니다. 못생긴 사람들이 앞에 앉아요. (웃음)

하나님이 바라는 나라, 아버지의 나라가 어디서부터 시작하겠느냐 할 때, 나라에서부터 시작하겠어요, 개인에서부터 시작하겠어요? 「개인에서부터입니다」 그건 누구나 다 공통적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나라가 변하는 나라냐, 변하지 않는 나라냐? 「변하지 않는 나라입니다」 그러면 그 나라에 가겠다는 사람은 변하는 사람이겠어요, 변치 않는 사람이겠어요? 「변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때요? 변하는 사람입니까, 변치 않는 사람입니까? 「변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무슨 대답이 그래요? 그러면서 웃기는 왜 웃어요? 그건 그렇지 않다는 것 아니야? (웃음) 그런 걸 볼 때 세상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세상이 나쁘지 않아요.

여러분이 영원한 존재라면 세상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모든 것이 영원한 친구로 보이는 것입니다. 어떻게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어떻게 탄식이 있을 수 있어요? 거기서 벗어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언제나 있고 싶은 것입니다.

온 우주가 원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

그러면 변하는 것을 표준으로 해 가지고 변치 않는 것이 닮아야 되겠어요, 변하는 것이 변치 않는 것을 닮아야 되겠어요? 「변하는 것이 변치 않는 것을 닮아야 됩니다」 여러분, 신랑 각시가 변하는 커플이 되고 싶겠어요, 변치 않는 커플이 되고 싶겠어요? 「변치 않는 커플입니다」 여러분들이 부부로 생활하게 될 때 변치 않는 환경에서 변하는 사람이 되어서 남편이라든가 환경을 어지럽히는 것은 큰 죄입니다. 내 기분이 나쁘다고 그 감정을 드러내 가지고 변치 않는 좋은 환경을 파괴하는 것은 죄입니다. 이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더구나 이 미국 사회에 있어서, 미국 사람을 누가 믿습니까? 미국이 돈 가지고 있다고 그러는 거예요. 돈이 변하는 거예요, 변치 않는 거예요? 「변하는 것입니다」 변하는 돈을 따라다니니까 미국 사람들은 변하는 사람들입니다. 동양 사람들은 친구한테 돈을 꿔 주고도 받으러 가서는 말도 못 하고 앉아 있습니다. 친구 집에 가 가지고 그 집이 자기 집보다 더 잘사는가 못사는가, 형편이 좋은가 어려운가를 살피고는 형편이 나쁘다 할 때는 말도 못 하고 일어서서 나오는 게 동양의 예(禮)입니다. 그런데 미국 사람들은 영수증 갖고 가서 `이거 내!' 해서 안 내놓으면 `왜 안 내?' 하며 대번에 고소해 버립니다.

그런 걸 볼 때, 동양을 미국 생활방법으로 화하게 해야 되겠느냐, 미국을 동양 생활방법으로 화하게 해야 되겠느냐? 어떤 것이 불변에 가까운 영원한 행복의 기지가 남아질 수 있는 조건이 많으냐 이겁니다. 「미국이 동양의 생활방법으로 화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문제가 뭐냐 하면, 이 시대에 사는 모든 젊은 사람들이 전부 서구화하려고 한다 이겁니다.

서양은 서양대로, 동양은 동양대로 자기들의 관습이라든가 전통 같은 환경이 남아져야 할 텐데, 전부 서구화하려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추방하는 놀음이 벌어집니다. 이상적 행복의 영원한 기지가 파괴되는 놀음이 벌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양키 고 홈(미국놈들 돌아가라)!'이라는 말이 나온 거예요. 그래서 서구사회는 하나님이 떠나니 멸망하는 것입니다. 망하는 것입니다.

그런 실정에 있는 것을 하나님이 구해 주기 위해서, 이런 완충시대, 전환시대에 혼란이 벌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을 보내신 것입니다. 하늘의 불변적인 도리를 가르쳐 주게 해서 고쳐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서양이 동양을 따라가는 것보다 더 힘든 일입니다. 이게 미국이라 하면 이것을 180도 다른 데 갖다 놔야 됩니다. 이게 90도가 되면 다시 돌아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못 돌아가게 반대로 끌어다 놓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래, 여러분들 무니(Moonie)가 돼 가지고 행복해요, 불행해요? 「행복합니다」 암만 행복하더라도 변하는 무니는 어떻겠어요? 행복하겠어요, 불행하겠어요? 「불행합니다」 레버런 문이 불변의 레버런 문이 되어 불변의 목표를 향해서 가고자 하는데, 변하는 무니들이 변하는 목표를 향해 가겠다고 한다면 그 무니들은 악당 무니예요, 선당 무니예요? 사탄 편입니까, 하늘 편입니까? 「사탄 편입니다」 변하는 무니는 사탄의 끈이 몇백 개가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몇 개씩이나 갖고 있어요?

그러면 레버런 문이 여러분들을 데리고 어디로 가려고 하는지 알아요? 어디로 가려고 하는 거예요? 이상의 나라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상의 가정이면 좋을 텐데 왜 이상의 세계야? 이상의 세계 싫어!'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요? 이것이 통일교회의 문제입니다. `나는 이상의 가정은 좋지만 이상의 세계는 싫어!' 한다구요. 이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전체의 중심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는 전체의 중심을 같은 입장에서 대하는 나라입니다. 이상적 중심이라면 개인에도 이상적 중심이 되고, 가정에도 이상적 중심이 되고, 다음에는 모든 민족에도 나라에도 이상적 중심이 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사랑은 불변하고 절대 하나이니만큼 남편도 하나님과 같이 대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종적 중심이라면 남편이 가야 할 곳도 하나님이 좋아하는 나라입니다. 남편이 좋아하는 나라도 하나님이 좋아하는 나라요, 아내가 좋아하는 나라도 하나님이 좋아하는 나라입니다. 그다음엔 아버지가 좋아하는 나라도 하나님의 나라, 아들이 좋아하는 나라도 하나님의 나라, 우리 가정이 좋아하는 나라도 하나님의 나라, 우리 일족이 좋아하는 나라도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우리 나라가 좋아하고 세계와 온 우주가 좋아하는 나라도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전부가 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래도 가정을 중심삼고 너와 나 부처끼리만 좋아하면 그만이다 하면 그것은 어머니 아버지 잃어버리고, 종족 잃어버리고, 나라 잃어버리고 고독단신이 되는 것입니다. 치리하는 데 있어서 먼저 나라를 치리해 가지고 종족을 치리하고, 종족을 치리해 가지고 가정을 치리하고, 가정을 치리해 가지고 개인을 치리하게 돼 있지, 나라에서 우리 가정을 직접 치리하게 안 돼 있다는 것입니다.

이 온 우주에 꽉찬 만물까지도 전부 하나님의 나라 때문에 만든 것인데 그 만물을 자기 가정만을 위해 쓰겠다고 할 때는 만물이 저주한다는 것입니다. 만물이 `나는 그런 사람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돈을 모으는 데도 자기 가정을 위해서 모은다는 부자는 망합니다. 그러나 나라를 위해서 돈을 모으는 부자는 나라가 망한 후에야 망하는 것입니다. 어째서? 하나님이 그걸 원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돈을 많이 벌었지만 그 돈을 내 것이라고 생각 안 합니다. `천년 만년 우주와 더불어 갈 것이다'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위해서 있는 것이다 이겁니다. 이것을 농락하고 친다면 친 녀석들이 망하고, 망한 그 모든 것은 여기에 접붙여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재산을 다 뿌려 놓고도 관리 안 합니다. 내버려두고도 안심합니다. 하나님이 관리를 하는 것입니다. 그건 내 돈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불변의 법을 통해서 처리해 주소' 하면 그 법을 통해서 처리해 줍니다. 그러므로 이걸 농락하려다가는 다 깨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건 자꾸 크는 것입니다. 세상이 바람이 불든 태풍이 불든 자꾸 큰다 이겁니다. 그거 얼마나 멋져요! 돈 몇백만 달러 가지고 `아이구, 내가 손해다. 아이구, 뭐 어쨌다' 그래서 되겠어요? (웃음) 내가 선한 일 하다가 빚졌습니다. 세계의 제일가는 빚쟁이가 되겠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먼저 나를 찾아야 되고, 그 후에 내 행복의 기지를 찾아야 됩니다. 거기서부터 행복한 나라가 나와 관계되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가정을 중심삼고 나라를 연결시켜야 합니다.

국가를 위하는 가정이 행복한 가정

그러면 여러분들이 그런 가정을 이루었다 할 때 그 행복의 개념을 가정에 둬야 되겠어요, 나라에 둬야 되겠어요? 「가정에 둬야 됩니다」 가정에 두어야 됩니다. 행복하지 못한 가정을 가진 사람이 행복한 나라를 찾아올 수 없습니다. 또 행복한 가정은 행복한 개인이 아니고는 환영 안 합니다. 개인이 행복해야 가정을 찾아갈 수 있고, 가정이 행복해야 나라를 찾아갈 수 있고, 나라가 행복해야 천국을 찾아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게 사는 길입니다. 그것이 본연의 발전적인 길입니다. 알겠어요? 지금 이 통일교회의 문제가 무엇이냐 하면, 개인적이고 가정적인 행복에서 멈추어 버렸다 이겁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나는 나의 부인과 자녀가 필요하다. 우리는 나라가 필요하지 않다. 그것은 나에게 너무 멀리 있다'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행복한 가정이 찾아가야 할 것은 행복한 나라가 아닙니까?

행복한 가정은 나라를 위해야 합니다. 그래야 여러분 아들딸이 번창해 가지고 나라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나라를 위해서는 가정을 희생시킬 줄 알아야 됩니다. 왜? 가정을 위해서 나라를 희생시키게 되면 망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지금 망하게 되는 것도 미국의 가정들이 자기 이익 때문에 나라나 모든 사회를 팔아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역사에 있어서 청교도들이 와 가지고 한 일이 뭡니까? 먼저 하나님을 생각해서 교회를 짓고, 그다음에 자기 부부를 희생하고 아들딸을 위한 학교를 지었습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청교도들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교회를 지었습니다. 그다음에 학교를 지었습니다. 무엇을 위해서? 장래를 위해서였습니다. 이것은 국가의 기지입니다. 가정을 위한 기지가 아니예요. 국가의 기지입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의 집을 지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나라를 축복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관점입니다.

청교도들의 가정은 행복했습니다. 교회를 지으면서 행복했고, 학교를 지으면서 행복했어요. 싸우지 않았습니다. 배를 주리며 고생을 해 가면서 나라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했기 때문에 이 나라가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신교 독립국가는 세계에서 단 하나 미국밖에 없습니다. 신교입니다, 신교. 구교 독립국가는 많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하나님을 절대 중심삼은 미래를 위한 나라를 바라는 것입니다. 미국의 청교도들이 가진 정신상태가 변하지 않는 그런 전통에 일치됐기 때문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의 모든 보물들을 다 끌어모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을 중심삼고 볼 때 선생님은 무엇을 절대 중심삼고 있느냐? 하나님입니다. 선생님이 집을 짓기 전에 교회를 지으려고 하고, 교회 짓고 나서는 학교를 지으려고 한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이 교회가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의 교회인 동시에 하나님의 학교입니다. 여러분들이 싫어하는 줄 알면서도 밤을 새워 가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잘 가르치려고 했습니다. 공부하는 것 좋아하는 사람 어디 있어요? 싫어하잖아요? 내가 잘 알아요. 그러기에 가르쳐야 합니다. 어떻게 여러분의 장래를 보호할 것이냐? 배운 다음에는 그것 외에 다른 길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것이 정확한 답입니다.

선생님이 외국 가서 그들을 사랑하고 존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외국 사람들이 선생님을 존경하는 것은 선생님이 2세를 위해서 이렇게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외국 사람들을, 한국 사람이 아닌 세계 사람들을 가르치는 일을 한국을 희생시키더라도 하겠다고 하는 그 정신은 하나님의 정신과 맞먹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정신은 자기의 제일 가까운 사람, 제일 가까운 나라, 제일 가까운 무리들을 희생시켜 가지고 세계를 구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 걸 알기 때문에, 그것과 딱 일치하기 때문에 아무리 지루해도 영원불변한 이 길을 가려고 하니 하나님이 축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보다는 나라, 나라보다는 세계, 세계보다는 영계를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영계의 갈 길을 닦으려니 그 길이 변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갖은 수욕을 당하고 천대받더라도 이걸 바로 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다리를 놓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참고 하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일인데 레버런 문이 대신 하니 하나님이 보호해 주시고, 그렇게 되니 번창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가지고 갈 선물

영계에 갈 때 하나님 앞에 무슨 선물을 가지고 갈 것이냐? 그게 선생님의 문제라구요.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일했고, 앞으로 올 이상적인 사회와 이상적인 세계를 이룰 수 있는 2세를 위해서 살았습니다. 하나님같이 사랑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더라도 자연스러워요. 그냥 그대로 연장입니다. 딴 일이 아니예요. 그 일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일을 하고 있으니 나도 하나님 가까운 데 가 가지고 그 일을 같이 안 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버지께서도 `내 나라는 네 나라다' 하시는 겁니다. 왜? `변치 않는 사랑을 가지고 네가 나를 안 후에 변치 않았다' 이거지요. `너는 내가 사랑하는 사랑을 가지고 변하지 않는 입장에서, 태풍이 불고 폭풍이 불고 감옥에 처넣든 무슨 수모를 받든, 개인의 반대, 가정의 반대, 사회의 반대, 국가의 반대, 세계의 반대, 온 영계의 반대를 받더라도 변하지 않고 나와 같은 불변의 자세를 가지고 그 사랑과 그 이상을 추구했으니, 네가 이룬 나라는 내 나라요, 네가 인류를 위해서 찾은 것은 내 나라가 아닐 수 없다' 하시는 것입니다.

가령 개인 정거장이 있고, 가정 정거장이 있고, 국가 정거장이 있고, 세계 정거장이 있고, 천주 정거장이 있고, 하나님 정거장이 있다고 합시다. 이렇게 볼 때 지금 통일교회 여러분들은 어느 정거장에 머물러 있나를 분석해 보자구요. 여러분 자신들이 더 잘 알 것입니다. 개인에 있어요? 이것은 가정과 관계가 없습니다. 개인에 머물러 있으면 가정과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이상가정과 관계없다는 것입니다. 가정에 머물러 있으면 이상국가와 관계없습니다. 국가에 머물러 가지고는 세계와 관계없고, 세계에 머물러 가지고는 천주와 관계없습니다. 전부 이렇게 됩니다. 이건 영원을 두고 가야 할 길입니다. 이게 숙제입니다. 이 타락한 인간은 영원을 두고 가야 할 길입니다. 저나라에 가서도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나라에서도 가고 저나라에서도 가는데 어디서 가는 것이 더 빠르냐? 이 나라에서 가는 것이 몇천만 배 더 빠른 길이라는 겁니다. 선생님이 협박하는 말이 아닙니다. 가 보라구요.

남자 여자들 가정 갖고 싶지요? 가정에서 행복하게 어머니 아버지로서 아들딸 낳고 살고 싶지요? 이것이 인간이 가야 할 터미널 포인트(정착점)가 아닙니다. 거쳐 가야 할 나라가 있습니다. 나라에 문제가 있어서 가정의 남편들을 끌어가고 가정에 많은 세금을 물리더라도 불평 안 하고 순응하는 나라는 흥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에 순응 안 하고 불평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학교에서 그렇게 공부하지요?

(판서하시면서) 이 국가를 만드는데 이 국가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여기서 이걸 거쳐서 세계로 가야 합니다. 여기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세계를 갑니다. 하나님도 여기를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지나가야 돼요.

어머니가 여기 계시지만, 어머니는 생각하기를…. 물론 어머니는 가정이나 아들딸을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니 나를 대해서는 `아이구, 당신은 뜻밖에 모르는 사람이오. 밤이나 낮이나 뜻밖에 몰라요' 이러고 있어요. 그러나 암만 힘들더라도 여기에서 이걸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넘어가야 됩니다. 나라를 넘어서 세계로 가야 합니다. 같은 일을 계속하면서 일생 동안, 오십이 되고 육십이 될 것을 생각하니까 얼마나 지루하겠어요. 그러나 가야 돼요. 변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또 가야 돼요. 어차피 이걸 넘어서야 됩니다.

세계평화를 위한 활동들

이번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세계종교연합을 만든 거 여러분들 알아요? 「예」 또 외적인 세계에 있어서 세계평화연합, 미국과 소련을 중심삼고 세계평화연합을 만든 거 알아요? 그게 쉬운 거예요? 「어렵습니다」 얼마나 힘들어요. 그걸 누가 해야 됩니까?

보라구요. 제1차 세계대전 후에 국제연맹을 만들었지만 실패했고, 2차대전 직후에 만들었던 국제연합도 실패했습니다. 실패한 그 기반 위에 레버런 문이 세계평화연합을 만들어요? 몸과 마음이 개인에서 갈라진 것이 세계적으로 두 패로 갈라졌습니다. 그걸 하나된 몸 마음을 가진 사람이 통일해야 됩니다. 통일해야 돼요. 가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마음쪽)이 우익이고 이것(몸쪽)이 좌익입니다. 또 이것(마음쪽)은 종교계이고 이건(몸쪽) 비종교계입니다. 이 종교세계와 비종교세계를 통일하지 않고서는 세계에 평화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좌·우익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 놀음 하고 있는 사람이 레버런 문입니다.

종교와 비종교권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참부모 선포를 하는 것입니다. 참부모는 둘이 아닙니다.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참부모는 비종교인도 받아들여야 되고, 종교인도 받아들여야 됩니다. 앞으로 가정에 참부모님 사진만 붙이면 전부 복받습니다. 그러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좌·우익에서 환영해야 돼요. 좌·우익세계가 전부 `레버런 문이 제일이다!' 하고, 종교세계나 외적세계도 `레버런 문이 제일이다!' 해야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시 행정부를 움직이고 공산세계의 고르바초프 행정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종교계나 비종교계에서 참부모님을 환영하는 거예요.

그거 하나 만들기가 쉬워요? 「어렵습니다」 지금까지 나는 10여 년 동안 세계 종교계에서 그들이 할 수 없는 실적을 쌓아 나온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한다는 것은 다 했기 때문에, 이제는 `이 엄청난 일을 하나 못 하나 두고 보자' 하고 큰소리할 수 있게끔 돼 있기 때문에 입 다물고 이렇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참석했던 사람들이 여기에 가입한다는 증서를 냈어요. 회회교 대표자, 기독교 대표자, 불교 대표자가 다 모였습니다. 회회교권에서는 이란의 호메이니 같은 사람인 시리아의 대표 그랜드 머프티와 예멘의 대표가 나와 가지고 그 회회교권 가입신청서를 낸 것입니다. 천주교 대표, 기독교 대표, 불교 대표, 잡도 대표들이 나에게 그걸 봉정하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 뜻을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성취할지어다! 아멘! 만세!' 이렇게 한 것입니다. (박수)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무니들이 레버런 문을 존경하는 것보다도 이방종교 지도자들이 레버런 문을 더 존경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방의 종교 신자들이 레버런 문을 여러분들보다도 더 존경하려 한다는 거예요. 그들은 세계를 생각할 줄 아는 종교인들입니다. 종교계가 하나되면 세계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8월 18일 그날 당장 한 것이 아닙니다. 수십 년 동안 공을 들인 것입니다. 한국에서 초교파운동, 종교일치운동을 한 것을 다 알아요. 세계 종교인들이 얼마나 담벽이 강해요. 그것을 다 헐고 지금까지 참아 나오면서 이만한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그것을 다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때 발표한 것이 뭐냐? 명년에 하나의 바이블, 하나의 경서를 만들어서 발표할 것을 선포한 것입니다. 벌써 이것을 10년 전부터 준비해 왔습니다. 회회교라든가 불교라든가 모든 학자들이 검증해 가지고 명년에 발표할 것입니다. 그것이 출판돼 나온다는 발표를 하면 `우린 그것이 싫어!' 하는 게 아닙니다. `환영합니다!' 하고 박수할 것입니다. 거기에 모인 모든 대표들이 환영하는 것입니다. (박수)

이런 일을 하고 있는, 종교계를 이렇게 만들고 있는 레버런 문을 대해 가지고 야단했댔자 그런 사람들은 전부 똥개 같은 것들이예요. 미국 언론계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아이고…!'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이거 고르바초프를 친구 만들었지, 종교계를 전부 하나 만들어 놨지, 천지가 레버런 문 수하에서 돌아가니 큰일났거든요. 그러나 암만 반대해 봐라 이거예요. 세상은 다 압니다. 거짓과 참을 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세계통일은 통일사상으로

여러분 무니들, 선생님이 이런 일 하는데 한 번 도와줬어요? 기도나 했어요? 기왕 들어왔으니 복받을 것이 있으면 가고, 손해 나면 후퇴하겠다 이거 아니예요? 레버런 문이 여러분들같이 `아이고, 고생스러워! 아이고, 손해 나!' 이렇게 생각했으면 이 일을 했겠어요? 고생은 물론이고 손해도 물론입니다. 그러니까 역사가 머리숙이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돌아가서 자기 종단 사람들을 모아 놓고 보고할 때 다 칭찬할 것입니다. 레버런 문 욕할 사람 하나도 없어요.

여러분들은 그렇게 대중 앞에 나가 가지고 레버런 문을 자랑하는 얘기 한 번 해봤어요? 무니라 할까봐 `아이고!' 이랬을 것입니다. 「아닙니다」 뭐가 아니야? 지금까지 그랬지. 요즘에 와서야 좀 나아졌지 뭐. 이번에도 참부모 선포를 세상에 다 했는데 이제 입다물 게 뭐 있어요? 이제는 하지 말래도 다 하게 돼 있는 거예요.

시리아의 그랜드 머프티 같은 사람은 벌써 40년 전부터 유대교하고 기독교하고 이슬람교를 하나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다가 반대받아 감옥에도 많이 가면서 뜻을 못 이루고 낙심한 가운데 있었는데, 내가 종교의회를 중심삼고 일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가지고 찾아와서 만나 보고는 `이 양반이 선두에 서면 할 수 있다!'고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회회교권을 중심삼은 자기 사제들 2만5천 명이 모인 자리에서 `내가 40년 동안 노력하던 종교 통일적 모든 방안을 레버런 문이 이미 실천궁행하고 있으니,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은 이제 레버런 문을 협조하는 데 나와 더불어 총동원하자!' 하고 발표해 버린 것입니다. 세상이 그렇게 변해 나가는 거예요.

그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은 것이, 유대교하고 이슬람교하고 기독교하고 하나 만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계시를 받고 그 놀음 할 것을 발표했을 때 이슬람교도 반대하고 유대교도 반대하고 기독교도 반대한 거예요. 기독교에서는 이런 더러운 것들이 침투한다고 하면서 반대했습니다. 그러면서 감옥에도 여러 번 갔던 것입니다. 그는 그러한 일을 자기만 책임지고 하는 줄 알았는데 레버런 문이 다 이루어 가고 있는 것을 보고 나를 방문한 뒤에 나와 하나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돌아가자마자 `내가 이루려는 뜻을 이미 하늘이 다 준비했으니 그 대표가 레버런 문이다. 너희들은 레버런 문을 따라가라!' 하고 2만 5천 명의 사제들을 모아 놓고 선포해 버린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하는 일을 협조하자고 한 것입니다.

그래, 종교계가 하나되고 있어요, 안 되고 있어요? 「하나되고 있습니다」 공산세계가 선생님을 중심삼고 뭉치고 있어요, 안 뭉치고 있어요? 「뭉치고 있습니다」 미국이 중심이 아닙니다. 미국은 어때요? 미국에서는 다 교육했기 때문에, 주 상원의원들이 선생님을 따르고 있습니다. 주 상하의원의 3분의 2가 교육을 받았어요. 지금 문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부시 행정부도 내가 후원 안 하면 없어요. 아무것도 안 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나라를 구하려고 안 하지만 나는 여러분 나라를 구하기 위한 일을 하고 있어요. 그런 작자들이 불평들이나 하고 있을 수 있어요? 일대일로 보나, 뭣으로 보나 선생님 대해서 불평할 자격이 돼요?

지금까지 전부 `일본 사람은 왜 데려와 가지고 못살게 하고, 한국 사람을 왜 책임자로 하나? 미국 사람 내세우면 제일 좋을 텐데' 이러지 않았어요? 여러분들도 내가 미국 사람이라면 좋겠지요? 「아닙니다」 (웃음) 미국 사람 가지고 세계통일 못 합니다. 다 실패했습니다. 흑백문제를 해결 못 하고 있잖아요? 우리는 흑백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일본 사람과 미국 사람이 원수지요? 원수들끼리 못 모이잖아요? 한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하고 원수고, 일본 사람하고 미국 사람하고 원수지요? 원수들이 모여서 새로운 나라를 이루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문제입니다. 이전에는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레버런 문 사상을 중심삼고 이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있습니다. 문제가 없습니다. 지금이 시험적으로 하는 때입니다. 그렇지요? 「예」 테스트하는 거예요. 백인 흑인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과 미국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절대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지금 국제결혼을 한 커플들이 많이 있지요? 그렇지요? 「예」 2세들을 보라구요. 아름답다구요. 이거 세계적입니다. 누가 하느냐? 종교의 힘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그건 무슨 얘기냐? 절대적인 참종교 가지고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어디에 있다는 걸 잘 알지요? 여러분 가정이 어디에 있어요? (판서하시면서) 여러분 가정이 여기 있으면 나라도 관심이 없고 세계도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반대입니다. 가정을 희생시키고 나라를 희생시키면서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건(가정이나 나라) 다 지나갑니다.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 이러는데 여러분들은 여기 머물겠다면 이 거리를 누가 메워 줘요? 이 거리를 누가 메워 주느냐 말입니다.

신세 지지 말라

선생님은 이 길을 가기 위해 매일같이 이렇게 싸우는데 여러분들은 여기서 이러고 있으니 내가 후퇴해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이 전진해야 되겠어요? 「저희들이 전진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교회에서 일하면서 월급 달라고 그러잖아요? 내가 통일교회에서 월급 달라고 그래요?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왜 월급 받겠다고 그래요? 밤에도 일하고, 낮에도 일하고, 24시간 일해서 교회에 신세 지지 말고 신세를 끼치라는 게 선생님의 교육 아니예요?

선생님은 일생 동안 휴가가 없습니다. 이번에 선생님 얼굴이 이렇게 탄 것은 글로스터에서 튜나잡이하는 거 코치하고, 북해의 해양사업을 내가 직접 선두에 서 가지고 코치하느라고 바다에서 지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무니가 돼 가지고 휴가를 가요? 에이 에프 시(AFC;미국자유연맹) 멤버가 돼 가지고 휴가 갈 수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미국이 망해! 세계가 망해요. 여러분들이 가서 춤추고 놀고 마시고 그러면 세계가 망한다구요. 수많은 사람이 죽어 가는 겁니다. 그러는 사이에 세계는 망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1년에 2천만 명이 죽어 갑니다. 하루에 6만 명이 죽어 갑니다, 6만 명. 이걸 누가 책임지겠어요? 그들을 누가 구하겠어요? 미국이 아닙니다. 공산주의가 아닙니다. 그래도 내가 책임지겠다고 하니 하늘이 보게 될 때 이걸 어떡하든지 빨리 구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들을 구해 주는 길은 간단합니다. 사상만 철저하면 내가 수산사업을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수산사업은 자원이 무한해요. 딴 것은 자원이 오래 못 갑니다. 이것은 물고기 한 마리가 몇백만 개의 알을 갖고 있는데 이것을 백 퍼센트 부화해 가지고 인공번식 시키는 거예요. 지금까지 자연적으로는 0. 8퍼센트밖에 번식 안 됐습니다.

그런 레버런 문을 욕하고 반대하면 다 망합니다. 그래,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후원해요? 선생님을 따라가요, 안 따라가요? 「따라갑니다」 문제가 크다구요. 6년이란 중고등학교 수업기간이 다 끝난 다음에 실적이 없으면 그 학교는 폐교를 하든가 해야 된다는 거 알아요? 미국에서 통일교회 운동을 이렇게 한다면 미국에서 통일교회를 떼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투입하는 돈 가지고 세계를 살릴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나 남미 같은 것은 3년이면 다 살려요.

하나님 눈으로 볼 때 아프리카인 한 사람이나 미국인 한 사람이나 마찬가지 아니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미국이 하나님 편에서 사탄권 내에 있는 아프리카 사람들을 구해 줘야 합니다. 그들은 사탄권 내에 수용돼 있는 인질과 마찬가지입니다. 미국 국민이 자기가 먹는 것, 사는 것을 절약해 가지고 그들을 구하기 위한 깃발을 들어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 편에 선 국민으로서 축복을 계속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 이익을 중심삼고 세상이 어떻든 관심이 없고 휴양 다니고 놀러 다니고 있습니다. 그 시간에 한쪽에서는 수많은 사람이 죽어 가는데 하나님이 기뻐 춤출 것 같아요? 아닙니다.

일본 한국을 두고 보라구요. 미국에 온 한국 학생들이 방학 때 어떻게 하는가 보라구요. 일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개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전체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거예요. 그거 아니라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아니라는 사람 말해 봐요.

내가 미국의 반대를 받았지만 그 미국을 위해서 지금까지 싸워 나왔습니다. 이젠 미국도 `레버런 문, 제발 한국에 돌아가지 마소!' 이러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 가운데 80퍼센트가 여기에 정지되어 있다 이겁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선생님에게 월급 받겠다고 하면 안 돼요. 지금 선생님은 빚지고 있습니다. 그거 알아요? 그런데 월급받겠다고 하면 죄입니다. 어느 한 때에 가 가지고 정비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나 그런 꼴 안 봐요. 여러분들이 월급 받겠다면 나부터 월급 주라구요. 나부터 월급 줘야 될 것 아니예요?

내가 교회에서 일생 동안 월급 한푼 받아 본 적 없습니다. 내가 도왔습니다. 여기 미국 책임자들 돈 없으면 선생님한테 와서 달라고 그럽니다. 이놈의 자식들! 자기 집을 팔고 자기 땅을 팔아서라도 교회를 도와야 할 텐데, 자기는 집을 사고 땅을 사면서 그런 말을 할 수 있어요? 그러면 망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원하는 건 다 해줬습니다. 언제나 해줬어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한테 얘기합니다. 돌아가자 하면 다 돌아갑니다. 보따리 싸서 하루에 다 돌아가는 거예요.

이제부터 중국 소련을 대해서 미국에서 하듯이 하면 어떻게 될 것이냐? 책임이 크다구요. 이래 가지고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안 됩니다」 선생님 아들딸도 어머니 아버지 그리워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보고 싶어서 얼마나 울었는지 알아요? 오랜만에 한 번 가면 어머니 아버지 오셨느냐고 좋아하고, 하루도 안 돼서 떠나면 또 떠나느냐고 그래요. 그 놀음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 아니예요? 그런데 왜 그러느냐? 하나님은 그것보다 더 비참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그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걸 부정하고 영(0)이 되어 가지고 이걸 백으로 만들어 놓겠다는 이 사람들은 하늘의 상속을 받을 것입니다. 뜻을 위해서 내가 한국을 내버리고 다녔지만 한국이 지금까지 망하지 않았습니다. 망할 것 같은데 망하지 않았어요. 어려울 적마다 내가 가 가지고 불을 지르곤 했습니다. 그때마다 여러분들은 `아이고, 선생님 안 가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미국정부가 도와줘요? 아닙니다. 안 도와줘요. 썩은 고기를 팔아먹고, 자기 나라에서 안 팔리는 담배를 한국에 갖다 팔아먹어? 부시 행정부,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걸 보고도 내가 입을 다물고 가만히 있습니다. 부시가 나하고 약속한 것이 있는데 약속한 것을 이행하지 않고 어길 수 있어? 이놈의 자식들! `우리 행정부니까 그런다' 하는 핑계는 안 된다 이겁니다. 나 신세 안 졌습니다. 미국에서 요만한 신세도 안 졌어요. 내가 어느 나라에 가서도 신세 안 졌습니다. 한국에서도 신세 안 지고 이 일을 전부 내가 했습니다.

세계의 담을 헐어야

보라구요. 워싱턴에 프레스클럽, 방송국이 하나밖에 없는데, 그 방송국을 내가 인수했습니다. 인수할 때 모든 나라가 반대했습니다. 언론계가 반대하고 야단났었어요. 그렇지만 `너희들한데 맡겨 가지고는 미국이 망한다.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불가피하다' 이겁니다. 그거 왜 사야 돼요? 원고에서 한 자만 바꾸어도 반대로 방송돼 나갑니다.

여러분, 이제 1990년 9월 10일에 우리 미디어센터가 개관식을 합니다. 이렇게 되니까 엔 비 시(NBC), 시 비 에스(CBS)가 자기들 기반이 전부 무너지게 생겼으니까 이걸 쳐부수기 위해 레버런 문 나쁘다는 방송을 하고 야단했습니다. 해봐라, 이놈의 자식들! 내가 그것을 산 것은 미국 때문이 아니라 자유세계 때문입니다.

한 길로 가는 것입니다. 어떻게 멈출 수 있어요? 누가 멈출 수 있어요? 미국정부의 힘, 미국 돈의 힘, 미국 지식의 힘 모두 할 수 없어요. 여러분 잘 알잖아요? 오직 레버런 문만이 멈추게 할 수 있어요. 달리는 차를 어떻게 멈추게 할 것이냐? 달리는 차를 잘 달리게 내가 명령할 수 있어요. 하나님도 이렇게 하는 걸 원하십니다. 어떤 미국 사람이 나를 도울 수 있어요? 없습니다. 나를 힐난하고 있어요. `양키 고 홈' 하는 것처럼 `레버런 문 고 홈' 하는 것입니다. 생각해 봐요.

내가 여기 온 지 16년 되었습니다. 내가 이 나라와 우주를 구하기 위해,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나왔어요. 이 나라와 세계를 구하기 위해 왔습니다. 그렇지요? 「예」 망해 가는 미국이 즉각적으로 세계에 연결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잘 알아요. 그래서 내가 이 잘못 달리는 차에 브레이크를 걸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걸 좋아해요, 좋아하지 않아요? 여러분들은 무니입니다. 선생님을 따라서 이 미국과 세계를 구해야 합니다. 선생님의 성공의 길을 따라와야 합니다. 그 외의 길을 따라가면 멸망입니다. 이것이 공식적인 결론입니다. 내가 잘 알고 있어요. 매일 나는 하나님께 `제발 제발 이 세계를 구해 주십시오. 제가 이 세계에 브레이크를 걸겠습니다' 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어떤지 알 거예요. 이 세계의 담을 헐어야 합니다. 나는 그 담을 넘어갈 것입니다. 즉각적으로 자유세계를 만들 것입니다. 그런 다음 여러분들의 가정을 여기에 가져다 놓을 것입니다. 승리적인 환경을 만들어 놓을 것입니다. 승리자로서의 여러분의 가정을 여기다 옮겨 놓을 것입니다. 얼마나 행복한 길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의 모든 가정은 이 길로 가게 될 것입니다. 영원하지 못할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레버런 문이 아주 스마트하지요? 「예」 여러분은 어때요? 스마트해요? 「예」 그래요? 「예」 그러면 오늘부터 그렇게 해요? 「예」 어디를 향해서? 나라를 향해서, 아버지의 나라를 향해서.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아버지는 종적인 것을 말하고, 횡적인 것은 참부모를 말합니다. 이러한 아버지의 나라예요. 이 나라는 모든 세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개인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모든 개인, 모든 가정, 모든 국가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먼저 평화와 행복과 기쁨의 세계를 만든 다음에 여기에 연결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다른 길이 없습니다. 졸업장을 못 타요. 섭리 세상에서 졸업장을 못 탄 사람은 천국 못 들어갑니다. 어떻게 졸업장을 받을 것이냐? 여기에서부터 출발해 가지고 영계에 들어가야 합니다. 이것이 사실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걸 믿을 수 없으면 즉각 죽어 가지고 테스트해 봐요. 레버런 문이 한국 말로 거짓말을 하는지 안 하는지 즉각적으로 알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아버지 나라, 아버지가 찾겠다는 그 나라는 우리들도 역시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공동운명입니다. 그것이 개인의 행복 기지요, 가정의 행복 기지입니다. 그 가정 앞에 나라를 찾기 위해 하나님이 부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 나라를 위해서 일하자. 밤새껏 일하자' 하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부 싫다고 `푸푸푸' 하고 있습니다. 그거 할 짓입니까?

이것들 아니고는 저걸 못 이루겠는데 이것들이 자고 있으니 하나님이 매일같이 문 밖에 와서 `너희들 가자! 너희 가정 동원해라!' 하고 부르고 있는데, 싫다고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걸 내놓고 또 길러서 한 발짝이라도 자꾸 해서 넘어갈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미국의 지도자들은 회개해야 됩니다.

여름에 땀 흘리고 일하는 것은 싫지요? 나도 싫습니다. 그렇지만 뜻이 어떻다는 걸 알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 먼저 가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가정에 들어와 가지고 자는 애기들을 보고 눈물 안 흘렸을 줄 알아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 여편네는 귀한 줄 알지? 그렇지만 할 수 없어요. 내게 귀한 것을 제물로 바쳐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친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그건 한 고개였지만 레버런 문은 무수한 고개가 있습니다. 국가의 고개, 세계의 고개, 천주의 고개, 전부가 담입니다. 이걸 다 넘어가야 됩니다. 누구도 모릅니다.

내가 감옥에 가더라도 감옥 정문을 바라보고 정당하게 가려고 했지, 돌아가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레버런 문이란 것을 알아야 됩니다. 미국의 재판 같은 것도 그래요. 내가 안 오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뭐하러 감옥 가요? 미국에 있는 잘사는 사람들은 무슨 사건이 있으면 전부 도망가는데. 내가 댄버리에 간 것은 다 미국을 위해서입니다. 여러분들 무니, 따라다니는 여러분들의 장래를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내가 저버리면 얼마나 비참해요. 나에게 빚졌다구요.

내가 여러분한테 빚졌습니까, 여러분들이 나한테 빚졌습니까? 솔직히 얘기해 보라구요. 「저희가 아버님께 빚졌습니다」 그거 누구 때문이예요? 나 때문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나라 때문입니다. 여러분 나라가 책임하게 되면 여러분도 빚 안 지고 나도 여기 와서 고생할 필요 없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모든 환경에서 혼자 이와 같은 세계적 기반을 다 닦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제 이걸 계승하여 모든 담을 헐고 세계를 위해서 일해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에서 세계를 위하는 사람은 레버런 문 하나밖에 없잖아요? 세계 지도자들이 그걸 압니다.

하늘의 전통을 따라가라

아버지의 나라, 이 아버지의 나라가 내 가정의 사랑의 기지입니다. 이 사랑의 기지와 같은 것이 국가적 기반에서 사방으로 연결돼야 됩니다. 한 방향이 아닙니다. 사방으로 연결되려니 이 가정이 제물이 되어 가지고 본을 세우는 것밖에 없다 이겁니다. 레버런 문 가정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희생한 것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후부터 40년 동안 가정적으로 희생해 나온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새로운 전통을 세운 것입니다. 이것은 나라를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누구든지 이것을 허물 수 없습니다, 이 세계에서. 알겠어요? 「예」

이렇게 따라가면 거기에 이상세계, 아버지가 원하는 나라가 나옵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가정은 하나님의 적의 입장에 서 있습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적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아버지의 전통을 따라가야 합니다. 이것이 무니가 가야 할 생활 형태인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길이 없어요. 희망이 없고, 유토피아가 없고, 평화와 행복과 기쁨의 세계가 없습니다. 이런 현상이 있는 세계에는 하나님이 임재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 어느 곳에라도 걸어다니실 수 없습니다. 그러니 무니가 가야 할 기대가 갖추어진 가정 위에 걸어다니시게 해야 합니다. 그런 가정을 환영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많은 가정들이 아직 국가를 연결시키지 못했습니다. 창조 이래 하나님께서 그렇게 되기를 얼마나 원하며 참아 오셨겠습니까? 아주 심각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이 점을 모릅니다. 아버님은 이 점을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어려운 점이 있다 할지라도 모든 곳을 다 경작해 나왔습니다. 매일매일 반대를 받아 왔습니다. 그렇지만 행군하듯 지나왔습니다. 민족 이상의 반대를 받아 왔지만 이렇듯 평탄한 길을 연결해 나왔습니다. 여기까지 곧장 이어 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나는 그 마지막 죽음의 자리를 기억할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이 세계를…. 그렇지 않으면 이 세계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 생각해 보세요. 사탄이 얼마나 스마트한지 타락한 세계가 된 후 지금까지 하나님을 참소해 나왔습니다. 이처럼 나쁘다구요. 나는 이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나는 이 지옥을 옮길 것입니다. 물론 여러분에게 딸려 있습니다. 희망적으로, 하나님의 마음속에서 희망적으로 살고 싶어합니다. 거기에 기거하고 싶어합니다. 오래오래, 오래 기거하고 싶어합니다. 사랑으로 심정의 세계에서 살고 싶어합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심각한 상황입니까! 비참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입니다. 여러분들 그거 생각해 보세요.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 혼자서는 극복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혼자서는 극복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아담이 사탄세계를 만들었습니다. 사탄이 얼마나 강한 힘을 갖고 있습니까. 사탄이 이 세상의 이런 힘을 만든 것입니다. 더 많은 힘을 갖기 위해 비교해 가고 있습니다. 그를 처단해 버리려 해도 이 세상에서 그를 처단해 버릴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매시 자신을 가져야 합니다. 나는 자신을 가지고 나갈 것입니다. 승리의 길을 만들 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움이 있다 할지라도 나는 깨뜨리고 나갈 것입니다. 나는 이렇게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왜냐?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하나님이 저기에 서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돕고 있습니다. 열려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께서 이 세계에서 일하고 계시지 않는 것입니다.

만약에 이러한 기대를 하나님께서 취하신다면 새로운 힘을 창조하실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나는 하나님께서 변하지 않는 영원한 기대를 이 땅 위에 세우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지금 나는 이러한 기대를 세우기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 위에 엉켜 있는 것을 풀어 나가고 있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과 함께라면 이 문제를 풀 수가 있지만, 하나님을 제외한다면 풀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아버지 나라를 만들어 나가자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나의 일상생활이 얼마나 다양합니까? 하나님과 더불어 강하게 이 일을 결정해 나온 것이 얼마나 많아요. 매일매일 승리의 기대를 만들어 나온 것입니다. 지금 나는 하나님을 대신해서 승리자로서 서 있는 것입니다. 사탄의 힘이 아무리 세다 하더라도 나를 커버할 수 없습니다. 문제가 없습니다.

미국정부와 지금 싸우고 있습니다. 누가 이기겠습니까? 미국정부가 이기겠습니까, 레버런 문이 이기겠습니까? 미국정부가 나를 감옥에 넣으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할 수 없습니다. 나는 그렇게 떨어질 수 없습니다. 미국을 복귀하기 위해서 영원히 밀고 나갈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서양문화와 동양문화가 바뀔 것입니다.

지금이 변하는 시기입니다. 아시아 세계가 먼저 하나님을 환영할 것을 얘기했습니다. 지금 일본 한국의 장래는 문제가 없습니다.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황색 국가는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역사를 통해서 미래에는 황색 힘이 우리를 찾아올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이에 대해 걱정을 해야 합니다. 나는 이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황색 힘이 백인들을 공격하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내가 미국에 이러한 것을 어필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석구석까지 문제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 어느 누가 나를 환영했습니까? 환영하지 않았습니다. 나를 몰아내려고 쳤습니다. 이 미국이 가장 나쁘게 나를 대했습니다. 과거에 미국 사람들이 나를 적대시한 것을 어떻게 잊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러한 개념을 갖고 있으면 구원할 수 없습니다. 구하는 데는 적대 개념을 가지고 할 수 없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이 적대 개념을 취하신다면 이 세상을 어떻게 구원하시겠습니까? 결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적들의 자녀, 적들의 후예들 모두 인간적으로 대해야 합니다. 만약 적대감정을 품었다가는 섭리적인 길을 걸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인 것입니다.

어떻게 지난날의 모든 것을 잊을 수 있습니까? 그들이 대했던 기념할 만한 일들을 어떻게 잊을 수 있습니까? 이것이 얼마나 비참한 일인가 하는 것을 여러분들은 모릅니다. 나는 하나님이 수없이 많이 그런 일을 당해 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하나님 자신이 어떻게 극복할 수 있겠습니까? 나는 하나님께서 섭리적인 입장에서 해 나오셨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얼마나 어려움이 많았겠습니까?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내가 여기에 서 있지만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받았습니다. 내가 모든 책임을 다 할 것입니다. 전생(全生)을 다해서 70여 국가를 넘어서 해 나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런 사나이가 바로 여러분이 참부모라고 부르는 레버런 문입니다. 그가 나라를 원하고 있습니다. 멸망의 나라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번영하는 나라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 나라가 바로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입니다.

이러한 것을 안 이후 나는 같은 입장에서, 같은 운명에서 그 나라를 이루어 나온 것입니다. 아무리 어렵다 할지라도 이 세상에 그러한 기대를 이루기 위해서 만들어 나온 것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나의 사명입니다. 알겠어요? 「예」

나와 여러분이 사랑을 중심삼고 한몸을 이루어야 합니다. 나는 자동적으로 나아갈 것이니 따라와요. 아무리 어렵다 할지라도 완전하게 따라나오면 참자녀로 불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부정하면 참자녀가 아닌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지금 이런 것은 원치 않습니다. 할 수 있어요? 나는 그렇게 잘 하는 곳을 방문할 것입니다. 이렇게 따라오는 자녀들이 불평할 수 있어요? 이것을 어떻게 변경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은 반드시 이러한 입장에서 나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자녀의 입장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아버님을 생각해 봐요. 나는 모든 것을 다 했습니다. 여러분은 전부를 모를 것입니다. 얼마나 비참하고 얼마나 복잡한 상황 속에서 이 세계를 평탄하고 평화로운 세계로 풀어 나왔겠습니까? 이 길이 쉬운 길이예요? 핍박의 길을 평탄의 길로 바꿔 나왔습니다.

어떤 곳은 다리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누가 다리를 만들 수 있습니까? 내가 만듭니다. 만약 하나님이 나를 필요로 한다면 언제라도 나를 부를 것입니다. 나에게 명령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러한 명령을 받기 전에 말입니다. 어떻게 완전한 기대를 만들 것입니까? 어떻게 간략된 평탄한 길을 만들 것입니까? 그래서 나는 이 전세계에 성공적인 기대를 만들어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은 정치세계, 경제세계, 과학기술세계, 문화세계, 종교세계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 어떤 사람도 내가 만들어 놓은 이러한 기대의 놀라운 세계를 생각해 내지 못합니다. 여러분들, 이러한 기대를 이루는 것이 쉬운 길이예요? 아닙니다. 핍박을 통해서 그것을 만들어 나온 것입니다. 모두가 나를 파괴하기를 원했습니다. 나를 쳤습니다. 그 어떤 사람이나 국가나 정당이나 내가 이룩해 놓은 기대를 다시 만들 수 없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그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핍박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기대를 이룩한다는 것이 쉬운 길이예요? 쉬운 길이예요, 어려운 길이예요? 「어려운 길입니다」 얼마나 어려운 길입니까? 핍박을 참고 참아 나온 길입니다. 그렇게 해서 만드는 것이 아버지의 나라입니다.

제물된 입장에서 가면 승리할 수 있어

레버런 문이 이제 두번째입니다. 어떻게 혼자서 이 어려운 길을 걸어가야 합니까! 만약 이 길이 쉬운 길이라면 이러한 기대를 이룰 수 없습니다. 더 어려워야 합니다. 더 어려워야 합니다. 한 발짝 한 발짝 걸어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도왔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우리는 명확히 가야 합니다. 자신을 불태워 헌제해야 합니다. 완전한 제물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개념을 가지고 일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렇게 가면서 뒤돌아보면 영계의 천사들이 환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천사들이 이러한 기대를 환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이 한 것입니다. 내가 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기대입니다. 여러분의 것이며 여러분이 주인입니다. 이것이 곧 여러분의 영화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레버런 문은 이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것은 다음 세대의 것이다. 다음 백성의 것이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될 때 여기서부터 하나님의 섭리가 또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지 않으면 내려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 것이다. 내 것이다' 하면 하나님이 더 높은 차원으로 가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가 만들었다. 내 자신 것이다' 하면 마찬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 것이 아니다. 이것은 모두 당신의 것이다' 하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뒤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좋은 것입니다.

먼저 남에게 주면 그것을 돌려받는 것입니다. 이러한 개념이 있는 곳에 사탄이 있을 수 없습니다. 자기 중심 개념이 있는 곳에 사탄이 있습니다. 거기에 사탄이 거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건 자동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이러한 개념을 가지고 나아가면 승리의 결과를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나는 여러분들을 다시 대우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들은 뒤돌아가야 합니다. 이것은 사탄의 전통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영원히 앞서 나아가야 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있다 할지라도 사탄을 뒤로 가게 하고 이 출발점 상에서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섭리적인 관점으로 보면, 아주 많은 특별한 사람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번 쓰여진 것은 다음번에는 쓸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오직 한 번만 사용하는 것입니다. 아버님은 이런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나의 생애도 그렇게 해 나온 것입니다.

나는 정부에 대항해 나왔습니다. 내 손은 정부의 힘보다 강합니다. 나는 그렇게 해 나왔습니다. 이렇게 한 발짝 한 발짝 앞으로 걸어 나왔습니다. 고르바초프, 공산세계를 넘어 영계까지…. 내가 그렇게 해 나왔습니다. 그렇게 싸워 나왔습니다. 알겠어요? 「예」 내가 모든 것을 다 한 것입니다.

하나님 중심한 한 나라를 만들었다

그저께는 팔정식을 했어요. 어제는 천부주의를 선포했습니다. 이젠 한국의 남북이 통일될 때가 옵니다. 그걸 누가 할 거예요? 내가 지금 하고 있습니다. 11월을 중심삼고 베이징(北京)에 가서 세계정상회담 할 때 김일성과 김정일을 불러내려고 그럽니다. 내가 불러내는 것이 아니고 등소평이 불러냅니다. 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약속을 했습니다. 내가 그것을 합니다. 여러분은 어때요? 누가 일을 합니까? 하나님이 합니까, 참부모님이 합니까, 여러분이 합니까? 등소평과 소련과 미국을 움직여 가지고 김일성이까지 끌어내는 것입니다. 나는 그런 배후의 환경을 만든 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 것이 쉬운 거예요, 어려운 거예요? 「어렵습니다」 얼마나 어렵습니까? 미국정부는 이렇게 할 수 없습니다. 내가 중국에 미국 대사관을 설치하게 한 것입니다.

미국, 서양세계는 동양의 전통을 모릅니다. 나는 이미 중국의 고위급 인사들이 나를 따르게 만들었습니다. 소련정부도 이렇게 할 수 없습니다. 지난번에 나는 고위급 인사 모두를 만났습니다. 이것이 나의 고단수인 것입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 무니들도 다 할 수 있습니까?

먼저는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받았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정치세계, 경제세계, 기계세계 등 많은 분야가 있지만 나는 이 방면의 고위급 인사들을 모두 만나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걸 모릅니다.

워싱턴 미디어센터, 내가 워싱턴에다가 미디어센터를 만들었습니다. 미국의 정치계에서 나를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나는 잘못된 악한 녀석들이나 악한 곳을 전부 제거할 것입니다. 많은 변태성욕자들, 악한 녀석들은 전부 처단할 것입니다. 하나하나 자를 것입니다. 하원의장 등 일곱 명이 이미 끝났습니다.

[워싱턴 타임즈]와 미디어센터가 연합하여 했다구요. 알아요? 미디어센터가 힘이 있다구요. 워싱턴 미디어센터는 하나의 블록이라구요. 내가 아주 많은 돈을 썼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의 어떤 곳이라 할지라도 즉각적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내가 이미 이 일을 시작했습니다. 텔레비전 방송국 시스템, 텔레비전 안내 시스템을 세계적으로 한 것입니다. 기사를 쓰는 것처럼 유 피 아이(UPI), 에이 피(AP)를 이용해서 전세계에 연결하는 것입니다. 50분이면 연결되는 것입니다. 사건이 벌어진 곳에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즉각적으로 이것을 텔레비전에 보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우리에게는 많은 배우가 있습니다. 이들을 이용해서 즉각적으로 15분 내에 텔레비전에 보내는 것입니다. 이런 개념을 가지고 파는 것입니다.

우리는 전세계에 있는 방송체제에 즉각 연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스위치만 누르면 즉각적으로 일본 엔 에이치 케이(NHK), 한국 엠 비 시(MBC)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 같은 텔레비전 계획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즉각적으로 하나의 프로젝트를 전세계 텔레비전 방송국에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스위치를 연결시키면 즉각적으로 각국에서 텔레비전으로 내보낼 수 있는 것입니다. 문제가 없습니다. 이것을 이용하면 모든 텔레비전 방송국이 세계의 유명한 곳에 전부 다 보낼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은 제일 편리하고 실용성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텔레비전 프로젝트를 내가 팔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280여 곳과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미디어 세계, 정보의 세계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혁명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운명입니다. 이게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듣는 것은 좋습니다. 정말 그래요? 「어렵습니다」 그러나 더 좋은 것입니다. (웃음) 더 좋은 것입니다. 국가주의? 으! (웃음) 전쟁은 이미 끝났습니다.

언젠가는 레버런 문이 그 방송국에서 두 시간 동안 연설을 할 것입니다. 어떻습니까? 미국 사람들 어때요? (웃음. 박수) 40일수련 기간을 정해서 말씀을 할 것입니다. 그러면 이 미국이 돌아설 것입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많은 텔레비전 회사들이 나와 대결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를 터치하지 마라. 우리에게 오지 마라' 하겠지만, 나는 그들보다 더할 것입니다. 그들보다 더한 것을 만들 것입니다. 이미 다 만들었습니다.

1990년 9월 7일 개국식을 하는 것입니다. 고급기자재가 모든 곳에 다 배치될 것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좋은 텔레비전 방송국이 될 것입니다. 이 미디어센터에는 아주 많은 비디오 회사가 들어설 것입니다. 각국에서 아주 유명한 회사가 여기에 모일 것입니다. 왜 그래요? 전세계에 완벽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든 곳에 최고급 지적 수준을 지닌 교수들이 있습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월드 앤 아이]는 최고급 교수들이 집필하는 잡지입니다. 이런 잡지를 어떻게 계속 만들어 갈 수 있습니까? 우리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조직을 갖고 있습니다. 전세계에 교수의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달에 2백여 명의 교수들을 이용하면 어떤 것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인적 배경, 인적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각 방면의 유명한 사람들을 즉각적으로 선택해낼 수 있습니다. 어떤 나라에 있다 할지라도 즉각 불러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곳 뉴욕 벨베디아에 있으면서 그렇지 않으냐고 하면 그렇다고 그러지 않아요? (웃음) 세계의 네 개 코너에서 비행기를 타고 와서 만납니다.

나는 하나의 나라를 만들었습니다. 미국정부는 이런 것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미국은 오직 미국 학자들만 사용합니다. 레버런 문은 다릅니다. 미국정부 같지 않습니다. 나는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이런 일들이 확연히 나타날 것입니다. 명령만 하면 그들은 즉각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얼마나 멋집니까! 알겠어요? 「예」 나는 그러한 정치세계도 갖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나 일본, 소련, 미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에이 에프 시는 이렇게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이해하지요? 이 기반은 더욱더 커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레버런 문은 이상한 사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짧은 기간에 이렇게 크고 큰 기반을 이 세상에다 만들어 놓을 수 있느냐고 하는 것입니다. 시 아이 에이(CIA)는 이것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분석하고 체크한 결과 이면의 깊고 깊은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미국을 포함해 자유세계를 구원하기 위해서 이것이 연장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이해한 것입니다.

소련에 대한 섭리

시 아이 에이는 고르바초프가 레버런 문과 가까워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만약 힘 있는 기반을 가지고 있는 레버런 문이 고르바초프와 연결이 되면 미국의 힘보다 더 크게 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 아이 에이는 그렇게 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시 아이 에이는 레버런 문은 공산세계를 점령할 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레버런 문은 공산세계를 점령할 수 있습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제발 우리가 먼저 토론한 다음에 해주시오' 한다구요. 그거 좋다구요. 나는 소련의 대학에서 유명한 교수와 학생 380명을 초청해서 이미 교육을 다 마쳤다구요. 이건 놀랄 만한 일입니다.

미국정부가 공산주의의 스마트하고 최고 수준인 학생들을 교육해서 다른 편의 사람들에게 완전히 영향을 주게 할 수 있어요? 할 수 없습니다. 레버런 문은 그것을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돌아간 다음에도 많은 편지가 오고 있습니다. `제발 계속해 주세요. 우리 대학에서는 그런 교육을 원합니다. 제발 이곳에 많은 지도자를 보내 주십시오' 한다구요. 그래서 이미 세 명의 선생을 보냈습니다.

아무리 러시아정교가 나를 반대해도 늘 최고급 수준에 있는 학생들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지금이 종교회의를 하는 때입니다. 세 명의 교수 중 한 명이 여기를 방문해서 내가 만났는데 한 시간 반을 얘기했어요. 그들은 지금 문제에 봉착했습니다. 로마 가톨릭이 합세해서 레버런 문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런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즉각 이것을 처리할 것입니다. 기반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아무리 강한 힘이 반대한다 할지라도 나는 밀고 나갈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소련의 중요한 대학에서 우리에게 교육받은 사람들을 중심삼고 그들을 서구화운동의 기수로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미국의 10대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게 해 가지고 소련과 미국이 친화할 수 있는 청년세계 조직을 만들 생각입니다. 그래서 원하는 학생들은 다음 교육 때 와서 교육받게 해 가지고 가입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겠어요? (웃음)

1990년이 지난 다음부터는 내가 영어를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반드시 한국어를 배우라고 이미 얘기했잖아요? 영어는 좋지 않아요. 이런 기반을 만들고 나면 전세계에 이런 조직을 만들 수 있어요.

축복가정들은 전세계로 출동할 때가 되었다

자, 이젠 결론짓자구요.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가 부모님이 원하는 나라고, 부모님이 원하는 나라가 여러분의 나라입니다. 그 나라의 근본은 개인과 가정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가정을 담을 넘어 여기까지 끌고 가야 됩니다. 가정을 중심삼아야 합니다. 가정이 유토피아의 기초입니다. 알겠어요? 이 미국에서 희망적인 기초이며 평화적인 기초입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이 말입니다. 원래의 참사랑을 중심삼아야 하는 것입니다. 영원하고 변하지 않는 참사랑을 중심삼은 부부여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변하지 않는 쌍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들 그래요? 그래요? 「예」 소리가 세지 않아요. 그래요? 「예!」 더 크게 하라구요. 그래요? 「예!」 (웃음) `예!'라고 할 때는 더 커야 합니다. 입을 크게 해서 대답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끝이 없는 힘을 창출해야 합니다. 가정의 기반, 이것을 끌고 가야 합니다. 구멍을 뚫고 가야 합니다. 가정이 이와 같은 길을 가야 합니다.

이것을 전부 선생님이 메웠습니다. 선생님이 이걸 하려고 얼마나 핍박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감옥을 여섯 번이나 갔습니다.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그러던 것을 이제는 마음대로 갈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하냐 이겁니다. 그런 행복을 여러분들에게 전수해 주기 위해서 이렇게 한 것을 알고 고맙게 이 일을 실천궁행해 주기를 바라노라! 아멘!

대전쟁입니다. 섭리사를 두고 볼 때 역사 이래 없는 대전쟁입니다. 세계대전이 문제가 아닙니다. 1차대전, 2차대전이 문제가 아니예요. 그런 대전쟁이 지금 벌어졌으니 여기에 출정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 가정 전부가 나가라는 게 아닙니다. 하나만 동원해라 이겁니다. 아내가 못 하면 남편 하나만 동원하라는 것입니다. 남편이 동원하면 아내가 생활을 책임져라 이겁니다.

자, 그러면 미국 사람이 미국 나라만 만들겠습니까? 세계를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못해도 세 나라를 거쳐 가지고 돌아 들어와야 되는 때가 왔다 이겁니다. 왜 그러냐? 아담 나라, 해와 나라, 아벨 나라, 가인 나라를 여기서부터 이렇게 출발해 가지고 돌아 들어와야 됩니다.

그렇다고 환영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원래는 개척 선교국, 제일 어려운 나라인 아프리카나 남미를 돌아 들어와야 합니다. 여기 일본 여자들한테 미국 남자 얻어 줬더니, 이놈의 간나들, 와 가지고는 미국 여자 취급해 달라고 하는 거예요. 해와 나라가 뭐예요? 어머니를 대신하는 거예요. 어머니는 전통을 만드는 거예요. 그런데 미국화해 가고 있다는 거예요. 영화를 보고, 좋은 것을 먹고…. 좋은 것을 원하고 있다구요. 그러면 안 돼요. 반대로 해야 됩니다.

남자들은 전부 동원하는 거예요. 아프리카로, 전세계로 미국에 있는 젊은이들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이제 축복받은 사람들은 우리 형제의 가정을 구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전세계로 출동할 때가 왔느니라! 이제 때가 되었으니 총동원해야겠습니다.

이번에 40일전도 해봤지요? 「예」 오늘이 43일째입니다. 오늘부터 결의를 해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고향에서 했지만 이제는 자기 주에서 제일 먼 주에 가 가지고 40일간 전도해라 이겁니다. 그건 여러분들이 알 것입니다. 40일 동안 하라구요.

원래는 진정한 내 피 살을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돈 가져 가지 말라구요. 자기 지식 가지고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 몸과 마음, 제물 가지고 가라구요. 생축입니다, 생축. 참된 땀과 참된 눈물, 참된 피를 심으라구요. 그것은 역사적인 기록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번에 80일간 하게 되는데, 이번 40일 끝나게 되면 여기에 플러스 40일 하고 나서는 그다음 플러스 40일을 중심삼고 외국도 한번 나갔다 와라 이겁니다. 미국에서 제일 먼 나라에 가는 것입니다. 잘사는 나라가 아닙니다. 하늘이 잘살고 하늘이 부자인데 한 짐 지고 와서 나눠 주는 거와 마찬가지로 나눠 줘야 됩니다. 대이동을 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이거 왜 이래야 되느냐? 아버지 나라를 찾아야 되겠으니 이렇게 해야 하는데, 이것이 곧 내 나라인 것입니다. 내가 내 나라를 찾자는 것입니다. 만들자는 것입니다. 내 피땀으로 사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남편과 내 아내와 내 아들딸의 피 살을 대표한 내 것을 갖다 주는 것입니다. 여기에 이런 계획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우리의 가정 속에 이런 계획이 있는 것입니다.

가정은 걱정 말고 나가라

때로는 여러분들 가정이 이 세상을 커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아요? 이제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내가 이런 활동을 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때요? 「원합니다」 여러분의 부인과 자식과 가정을 돌보지 말라구요. 하나님이 여러분 가정에 모든 것을 상속해 주고, 모든 것을 보호해 줍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가정을 걱정하는 것보다 더 걱정하십니다. 하나님이 이런 사명을 하라고 하십니다. 여러분보다 여러분의 가정을 더 보호합니다. 알겠어요? 「예」 매시 하나님은 여러분의 가정을 보호합니다. 질병을 가져다 주지 않습니다. 더욱 강하게 할 것입니다. 매일 매시 먹는 것을 부족하게 하지 않습니다. 더욱더 강한 에너지를 주십니다. 걱정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예」

어떻게 이것을 믿을 수 있습니까? 내가 바로 그 모델입니다. 여러분보다 먼저 했습니다. 일생을 바쳐 그렇게 했습니다. 아버님은 망하지 않았습니다. 번영을 만들어 나왔던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이제 여러분이 해야 합니다. 살아 있는 하나님을 발견해야 합니다. 나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을 발견해야 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여러분이 경험을 통해서 그런 하나님을 발견하면 그 어느누구도 여러분을 컨트롤하지 못합니다. 자동적으로 여기 이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존엄과 존경이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부족함이 없는 세계가 됩니다. 자연적인 세계가 됩니다. 이것은 숙명입니다. 우주적인 숙명입니다.

이렇게 나아가는 사람은 자동적으로 이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능이 거기에 세워지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위엄이 거기에서부터 세워지는 것입니다. 가정적인 위엄이 거기에 세워지는 것입니다. 이런 많은 가정들이 연결되어 전세계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기반이 쌓여지면 하나님이 거기에 임재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희망적이고 평화로운 유토피아가 정착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세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사탄세계보다 나은 이러한 세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심정적이고 최고 수준을 갖춘 세계를 만들면 하나님이 거기에 임재하시는 것입니다. 인류가 영원히 거할 수 있는 우리의 나라입니다. 이러한 나라가 내 나라입니다. 이러한 나라가 아버지 나라입니다. 영원한 나라입니다. 어때요? 여러분은 이런 나라를 원합니까? 「예」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얼마나 좋아요? 「아주 좋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가정을 자꾸 만들어 나가면 사방에서 이런 가정이 만들어집니다. 선과 행복이 임재하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만들어 가는 것이 우리의 운명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러한 우리의 고향이 영원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기를 그 어느누구도 점령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가정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가정이 이러한 세계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여러분들, 할 수 있어요? 「예」 자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면 오늘 떠나기 전에 남편이면 남편, 아내면 아내를, 즉 남편이 안 써 냈으면 남편 이름을 써 놓고, 아내가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아내 이름을 써서 나한테 주고 가라구요. 그러면 내가 어디에 배치하든지 둘 가운데 한 사람은 배치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남은 한 사람은 가족을 책임지는 거예요.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1천 명이면 1천 명, 2천 명이면 2천 명을 추첨해서 모든 도시에 배치할 것입니다. 그러면 아프리카를 비롯해서 전세계에 퍼질 것입니다. 전세계에 우리 교회가 있으니까 거기 가서 일하게 되면 선생님이 자동차를 타고 가든가 비행기를 타고 가든가 거기에 쓱 찾아가서 부흥회를 해줄지 모릅니다.

레버런 문이 세계에서 제일 유명하게 된 것을 여러분은 알아요? 「예」 사람들이 나를 만나려고 합니다. 어디에서라도 만나려고 합니다. 얼마나 위대한 사람입니까? 이렇게 만들기까지 이 세상에서 아주 시끄러웠습니다. (웃음) 이런 얘기를 아주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나는 어디서든지 불러내어 만나고 싶습니다. 사방에서 나를 만나려고 나올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거기에서 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얼마나 놀랄 만한 문제가 거기에 있습니까? 나쁜 문제가 아닙니다. 좋은 문제입니다. 만세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몰려옵니다. 서로 먼저 앞에 오려고 다툽니다. 여러분들, 무슨 말인지 이해하겠어요? 「예」 내가 이런 여러분들의 기대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아버님의 기대는 이미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나는 여러분들의 기대가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어때요? 여러분들이 이런 기대를 만들어서 그 중심에 서서 부모님을 불러 보라구요. `부모님이시여! 제발 우리를 방문해 주십시오. 여기에 좋은 환경이 있사옵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제발 오십시오. 얼마나 이 아들이 존경스럽습니까!' 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어느 때 `아, 당신이 이렇게 놀라운 분이신 줄 몰랐습니다! 당신이 이렇게 위대한 분입니까? 이제부터 잘 복종하겠습니다!' 해 보라구요. 어때요? 「좋습니다」 위대하다구요.

이제 여러분들이 이 일을 잘해서 종족을 하나로 묶어 놓으면 됩니다. 어려운 점이 없습니다.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 그렇게 하기를 원해요? 원합니까? 「예」 듣는 것은 좋지요. 그러나 그렇게 만드는 것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여러분의 역사를 얘기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이 땅 위에 그런 역사를 만든 후에야 하나님이 거기에 임재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이제 여러분들을 돌려 놓겠습니다. 나는 그렇게 했습니다. 사방에서 나를 반대했지만 했습니다. 가정이 나를 반대하고 나를 싫어했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잘 해서 여러분들에게 완벽하게 얘기하는 것입니다. 어때요? 이것이 희망적인 일이예요, 어려운 일이예요?

아버지 나라를 상속받아 이루어라

이제 미국을 이렇게 해 놓으면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이번에 갔다가 돌아오는 날에는 희망적인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자, 그러면 40일 할 거예요, 4년 할 거예요? 「4년 하겠습니다」 그러면 4년 할 거예요, 40년 할 거예요? (웃음) 「40년 하겠습니다」 나는 40년 동안 이 뜻을 위해서 일해 왔습니다. 우리는 이 나라를 위해서 해야 합니다.

나는 열악한 환경에서나 좋은 환경에서나 40년 동안 책임을 다해 나왔습니다. 문제가 없습니다. 이렇게 결정하고 해 나가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이 전세계 위에 나와 같은 결과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160여 국가가 통일교회와 연결되어 하나되어야 합니다. 160명의 멤버가 하면 모든 국가가 전부 통일교회와 연결되어 하나되는 것입니다. 문제가 없습니다. 쉬운 길입니다. 쉬운 길이라구요. 마치 내가 한 것처럼 말입니다. 160여 명이 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나는 미국의 축복가정에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어때요? 「맞습니다」

아버님의 명령을 받고 여러분들은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이와 같은 결과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한 대로 여러분의 국가를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길이 없습니다. 그렇게 하기를 원합니까? 「예」 나는 그렇게 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웃음) 여러분은 좋아해요? 「예」 나는 좋아하지 않아요. 그거 하든지 말든지 여러분 자유입니다. 여러분의 자유라구요. 알겠어요? 자유가 뭐예요? 민주적인 방법입니다. 여러분들은 민주적인 방법을 택했잖아요? 내가 여러분에게 그렇게 하라고 명령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그렇게 할 수 있지요? 「예」 물론 미국 사람들은 자유를 좋아하니까. (웃음)

내 나라를 위하여, 아버지 나라를 위하여 거친 들판이라도 나는 즐거이 전진하리라! 아멘! 이건 하나님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버님한테는 모든 핍박이 다 사라졌습니다. 아버님은 이미 다 했습니다. 여러분 이전에 이런 일을 다 해서 이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나는 이제 여러분들이 내가 한 대로 해서 여러분 자신의 영역을 만들어 가기를 원합니다. 나는 이미 다 해 놓았습니다. 나는 이제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제 나는 오랜 세월을 했기 때문에 여러분이 여러분의 영역을 넓혀 나가는 것을 원합니다. 이것이 사랑하는 아버님의 마음입니다. 좋아요? 「예」 이것을 위대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위대해요, 안 위대해요? 「위대합니다」 위대합니다. 아무리 부모님이 나이가 많다 하더라도 자녀들을 사랑합니다. 죽을 때까지 계속해서 사랑합니다. 이런 부모가 위대한 부모입니다. 그렇지요? 「예」

여러분들은 이러한 정신을 상속받아야 합니다. 이것을 절대적으로 따라가야겠다고 해야 합니다. 그 이상 따라가야 합니다. 그런 사람을 영계에서는 환영하는 것입니다. 나는 그런 사람을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초대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이런 사람을 취해 달라고 할 것입니다. 그때가 얼마나 행복한 때입니까.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이런 것이 내 생애에 있어서의 꿈입니다. 이런 것이 나의 개념입니다. 그렇지만 나 한 사람만의 개념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개념입니다. 알겠어요? 「예」

나는 아버지의 나라를 완전히 자녀들에게 상속해 주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종적인 아버지, 횡적인 아버지의 개념을 영원히 완벽하게 상속받아야 합니다. 그러니 우리가 얼마나 행복합니까. 그렇지 않아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 할 수 있어요? 「예!」 여러분은 내가 한 대로 할 수 있어요, 따라갈 수 있어요? 할 거예요, 따라갈 거예요? 「하겠습니다」 「따라가겠습니다」 따라가겠다는 것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그것은 반대편에 있는 것입니다. 늘 반대편에 있는 것입니다. 하라구요! 이것은 주체의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정확하게 대답하라구요. 할 거예요, 따라갈 거예요? 「하겠습니다!」

자, 내가 이제 여러분들을 믿겠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축복할 것입니다. 자, 다시 한번 손을 들어 봐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아버지 나라는 내 나라다! 그건 누가 주장해요? 하나님이 주장해요? 아들이 `이 나라는 내 나라입니다' 할 때, 하나님은 `그래 그래' 이런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바라는 최후의 목적입니다. 그거 알겠어요? 「예」 이러한 목적이 이루어진 세계를 위해 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9월 2일 일요일 아침 말씀을 축복하시는데, 너무 많이 말씀하지 말라고 하시느니라! (웃음) .

​사람은 누구나 자기를 중요시합니다. 얼마나 중요시하는가 하는 것은 여러분이 더 잘 알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그러면 여러분이 중요시하는 자기를 무엇과 바꾸고 싶어요? 그거 중요한 문제입니다. 어떤 사람은 하루의 일을 위해서 끌려 다닌다고 해요. 그러면 무엇 때문에 일을 하느냐? 돈 때문에 일을 해요? 머니(money)는 한국 말로 많다는 뜻입니다. 머니, 마니, 많이. (웃음) 돈이 뭐예요? 그게 무엇 때문에 필요한 거예요? 돈 주고 살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의식주에 관련된 것들입니다. 돈으로 사고 팔 수 있는 것은 보이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것은 돈으로 마음대로 살 수가 없습니다.

하루의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자기의 마음을 파느냐, 몸을 파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또 우리가 나라든가 회사를 위해 일한다고 할 때 사랑을 중심삼고 일을 하느냐? 이것이 문제라구요. 사랑을 먼저 사느냐, 마음을 먼저 사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거예요. 우리가 일을 해서 받아 오는 그 돈이 내 사랑을 투입하고 마음을 투입하고 몸을 투입해 가지고 벌어 오는 돈이냐, 사랑과 마음은 투입하지 않고 몸뚱이만 투입해서 벌어 오는 돈이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또 돈을 지불하는 주인이 누구를 채용해서 일을 시키게 될 때 몸뚱이만 와서 일해 주기를 바라는 주인이 있겠느냐, 없겠느냐? 「없습니다」 그럼 뭐예요? 마음과 몸을 모두 투입한다 하더라도 주인은 그것을 백 퍼센트로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을 필요로 하느냐? 자기의 마음과 몸뿐만이 아니라 사랑까지도 전부 다 투입해 가지고 종사하는 사람을 백 퍼센트 필요로 한다는 거예요. `사랑' 하게 되면 거기에는 지식도 들어가고 힘도 들어가고…. 모든 것을 투입해 가지고 종사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 주인들이 갖는 본연적 생각입니다.

일생 동안 모든 것을 투입해 가지고 사는 사람과 몸만 끌려 다니면서 사는 사람을 비교해 볼 때 그 삶의 가치라든가 보람에 있어서 얼마나 차이가 나겠어요!

여러분에게도 지금까지 살아 온 각자의 생애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과연 지금까지 살아온 내 생애는 어떠했느냐? 내가 살아 온 생활 가운데는 가정생활이 있었고 사회생활이 있었고, 또 앞으로는 국가생활, 세계생활, 우주생활도 있을 거예요. 이렇게 확대되어 영생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영생이 어디로부터 계승되느냐? 영생에게 `당신은 어떤 사람하고 살고 싶소? 자기 자신을 중심삼고 마음과 사랑을 다해서 모든 면에 본이 될 수 있는 사람이오, 하늘땅을 위해서 몸과 마음과 사랑을 다 투입하는 사람이오?' 할 때 영생은 첫번째 사람이 아니고 두번째 사람이라고 대답한다구요. 세계, 우주와 더불어 살겠다는 사람과 함께 살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때요? 여러분은 어떤 타입의 사람과 같이 살고 싶어요? `자기만을 위하는 사람과 우주를 위해서 마음과 몸과 사랑을 투입하는 사람 중에 어떤 사람과 살고 싶으냐?' 하고 여러분에게 물어 보면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두번째입니다」 참된 영생은 물론이요, 죄악된 우리 인간들도 그런 사람과 살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겠어요? 「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인데, 그것이 미국 사람에게만 그렇겠어요, 한국 사람에게만 그렇겠어요, 일본 사람에게만 그렇겠어요? 어때요?

한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이 원수고, 일본 사람과 미국 사람이 원수입니다. 그러니까 `미국 사람 싫어!' `일본 사람 싫어!' `한국 사람 싫어!' 그러겠어요? `미국 사람이 그걸 좋아하니까 나는 싫어!' `일본 사람이 그걸 좋아하니까 나는 싫어!' `한국 사람이 그걸 좋아하니까 나는 싫어' 할 수 있어요? 그렇게 되면 문제가 큰 거예요. 그건 누구든지 좋아한다구요. 다 좋아한다는 거기에는 원수까지 극복할 수 있는 내용이 설정되어 있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몸뚱이만을 중심삼고 사는 사람들끼리는 서로 원수가 될 수 있지만, 양심을 중심삼고 사는 사람은 몸뚱이만을 중심삼고 사는 사람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양심을 중심삼고 사는 사람들이 싫다고 하는 것을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은 사랑을 중심삼고 사는 사람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은 어디에 속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몸뚱이에 속하는 사람이 될래요, 마음에 속하는 사람이 될래요, 사랑에 속하는 사람이 될래요? 「사랑에 속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왜 사랑에 속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양심을 중심삼고 보면 말이예요, 미국 사람의 마음과 일본 사람의 마음 중에 누가 주체냐 할 때는 곤란해져요. 합할 수 없어요. 그러나 진정한 사랑을 중삼삼고는 미국 사람과 일본 사람이 원수지만 서로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국경을 넘고 원수까지 극복할 수 있는 길은 사랑밖에 없다는 보편타당한 논리를 우리의 현실생활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원수를 동화시킬 수 없지만, 사랑의 힘으로는 그것이 가능해요. 그런 것을 영화에서도 많이 보잖아요? 그래서 사랑의 힘이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하나된 사람이 되어야

그러면 참사람이라는 게 도대체 어떤 사람이냐? 이게 문제라구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마음은 따로 되어 있고, 몸뚱이도 따로 되어 있고, 사랑도 따로 되어 있는 사람이 참사람이다. 어때요? 「아닙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예요? 몸뚱이만 커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이예요, 마음만 커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이예요, 사랑이 커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이예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사기꾼이니 악당이니 하는 것은 무엇을 두고 하는 말이냐? 이렇게 생각할 때, 오늘날 우리 인간이 살면서 얼마나 사기를 치고 얼마나 나쁜 일을 많이 하고 있는가 하는 사실을 발견해야 돼요. 그렇게 생각할 때 `나는 옳은 사람이다. 내가 옳다' 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양심을 잡아먹고 사랑을 유린하는 그 이상의 사기꾼이 없고 그 이상의 죄인이 없습니다. 어때요? 얼마나 악해요! 몸뚱이를 가지고 사람을 속이는 것과 양심을 유린하고 사랑을 팔아먹으면서 사기하는 것 중에서 어느 것이 죄가 커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있겠어요?

여러분의 몸뚱이와 마음과 사랑을 만우주가 바라본다고 할 때, 여러분은 법정에 나가는 죄인보다 고개를 더 숙여야 되겠어요, 버텨야 되겠어요? 사방의 만물과 우주가 여러분을 보고 있는데 어떻게 다니겠어요? 요만한 벌레 하나라도 사람이 사랑을 중심삼고 양심을 중심삼고 몸이 하나되어서 다니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런데 그렇지 못하니까 전부 `이놈의 가짜 사람아!' 하면서 침을 뱉는 것입니다. 머리를 숙이고 다녀야 되겠어요, 뻣뻣하게 들고 다녀야 되겠어요? 「숙이고 다녀야 됩니다」

우주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 자신이 속인다고 해도 우주는 다 알고 있다는 거예요. 우주가 어떻게 아느냐? 우주는 천운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공기를 벗어나서 행동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면 사람이 나쁜 행동을 할 때 공기가 `아이고, 좋아!' 하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이놈아…!' 하는 거예요. 몸뚱이까지도 떨린다는 거예요. 만물이 안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이 `나를 필요로 하는 한계선'인데, 내가 도대체 누구냐? `나'의 정의를 어떻게 내릴 것이냐? 내가 뭐냐? 어떤 나예요? 여기에 모인 사람들 모두가 남자를 대표한 나, 여자를 대표한 나라고 하면 좋겠지요? 남자와 여자의 대답은 똑같아요. 남자에게 물어 보면, 자기가 전세계의 역사적인 모든 남성을 대표하고, 하나님이 남성이라면 자기가 하나님의 대신이라고 한다는 거예요. 여자도 마찬가지로 자기가 그런 대표라고 한다구요. 다 그런 대답을 한다는 거예요. 그 대답은 틀림없어요. 그렇지요? 「예」

그래, 하나님을 대표한다면…. 하나님도 우리와 같이 마음이 있고 몸이 있겠어요? 「있습니다」 어떻게 알아요? 하나님은 제1원인이고 우리는 제2원인,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우리와 같이 몸과 마음이 있다는 결론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에게도 사랑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그래, 사랑이 있다면 하나님 가운데 어디서 살겠어요? (판서하시며) 몸이 이렇게 있고 마음이 이렇게 있고 사랑이 이렇게 되어 있겠어요, 사랑이 이렇게 있고 그다음에 마음이 이렇게 있고 몸이 이렇게 되어 있겠어요? 어느 것이 원칙이겠어요? 「두번째 것입니다」 미국식이로구만. 사랑이 밖에 나가서 돌아다녀요? (웃음) 「아닙니다」 여기는 들어갈수록 한 점에 가까워요. 여기는 360도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이건 영도(零度)가 돼요. 들어갈수록 작아지는 거예요. 그러나 암만 작더라도 전부를 대표해 있어요. 그러므로 다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전체를 대표해서 있고 싶겠어요, 한 부분을 대표해서 있고 싶겠어요? 「전체입니다」 (판서하시며) 사랑을 중심삼고는 이래야 돼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여기 있고 싶겠어요, 여기 있고 싶겠어요? 「첫번째입니다」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 진짜 사랑은 깊은 곳에 있고, 그 깊은 곳의 사랑 뒤에 하나님이 있다는 거예요. 이론적인 결과가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동양 여자와 서양 여자가 다른 것이 뭐냐? 서양 여자는 웃을 때 한꺼번에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드러내어 웃습니다. 그러나 동양 여자는 속에서부터…. 한참 걸려요. 눈에서부터 웃기 시작해 가지고 번져서 입술이 웃고 그다음에 전체가 웃게 되는 거예요. 시간이 많이 걸려요. 서양 여자는 `하!' 하면 끝나는 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평가를 하게 될 때 미국 사람이 좋다고 하는 데로 따라가지 말고, 동양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데를 따라가야 된다고 하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어떤 것이 더 오래가느냐? 밑이 깊기 때문에 그것을 한 바퀴 돌아오려면 시간이 걸리고 그걸 알려니 시간이 걸려요.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양 사람들은 결혼해 가지고 서로를 알려면 3년 이상 걸립니다. 그런데 미국 사람들은 결혼해 가지고 사흘만 되면 다 알아 가지고 이제 더 이상 알 것이 없으니까 나뉘어지는 거예요. 동양 사람들은 서로를 그렇게 알려고 하다 보니 애기를 둘 낳고 셋 낳고…. 그렇게 되는 거예요. 더 알고 싶고, 더 사랑할 수 있고, 더 필요로 할 수 있는 관계가 없어지면 갈라진다구요. 이러한 자연적인 사실은 그만두고, 방법적으로 보더라도 동양 사람들이 결혼하면 오래간다 하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몸뚱이끼리 좋아서 `헤헤' 하는 게 좋아요, 마음끼리 좋아서 `헤헤' 하는 게 좋아요, 사랑이 좋아서 `헤헤' 하는 게 좋아요? 사랑에 `헤헤' 해 가지고 마음이 `히히' 하고 몸뚱이가 `히히' 해야 돼요. 그게 원칙이라구요. (웃음)

이런 것을 볼 때, 미국 여자들은 마음이 어디 갔고, 사랑이 어디 갔고, 몸뚱이가 어디 갔어요? 그거 갈라져 있어요, 하나되어 있어요? 이게 문제가 큰 거라구요. 아내라고 자랑하는 내 자신과 남편이라고 자랑하는 내 자신이 몸만을 대하는 자신이 되어 있느냐, 사랑과 마음과 몸을 다 대하고 있는 남편이고 아내냐? 이게 문제라구요. 문제가 큽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내가 옳다고 주장하기 위해서는 내 자신부터 옳아야 되는 것이고, 내 아내와 남편부터 옳아야 되고, 내 가정에서부터 옳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사랑을 중심삼고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 가지고 통일된 입장에 선 가정을 가져야 된다는 거라구요. 그런 입장에 서야 사회에 나가서 본이 될 수 있고 영향을 줄 수 있지, 그렇지 못한 사람이 사회에 나가서 활동하게 되면 파괴적 결과와 모순적 혼란만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우주도 사랑을 중심삼고 마음과 몸이 통일된 나를 원해

그러면 `나'는 어떤 사람이 되겠느냐? 사랑과 마음과 몸이 하나된 사람이 되겠다고 하겠느냐, 따로따로 갈라진 사람이 되겠다고 하겠느냐? 3분의 2가 되고 3분의 1이 되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없습니다」 용광로에 전부 다 집어 넣어 가지고 녹여서 다시 두들겨 만들어야 될 패들이예요. 여러분들 중에 그냥 두고 쓸 수 있는 패들이 있다고 봐요? 「예스(yes)」 (웃음) `예스' 하고 가만히 있어야지, 왜 `헤헤헤' 하고 웃어요? 그거 틀렸다는 말 아니야? 솔직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허재비 사람이예요, 진짜 사람이예요? 생각해 보자구요.

진짜 사람이 되려면 몸과 마음과 사랑이 하나되어야 할 텐데, 그렇지 못한 사람이 허재비는 뭐…. 허재비만도 못하지! 허재비는 한 자리에 세워 두면 영원히 거기에 가만히 있는데, 이건 막 돌아다녀요. 그러니 허재비보다 못하다구요. 이렇게 볼 때 이 깨끗한 우주 가운데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더럽히고 다녔느냐 이겁니다.

그러면 `나'를 필요로 한다는 입장에서 볼 때, 어떤 나를 필요로 하느냐? 몸뚱이만 다니는 나를 필요로 하지 않고, 마음만 다니는 나도 필요로 하지 않아요. 사랑을 중심삼고 마음과 몸이 하나된 나를 필요로 한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여기 와도 좋고 저기 가도 좋을 수 있는 통일된 나를 필요로 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어때요? 여러분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눈과 코와 입, 모든 전부가 가짜였구나! 사기꾼이었구나!'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여자가 되게 되면 남자를 품기 전에 우주가 품기려고 합니다. 어때요? 그래 가지고 우주를 안고 `내 품에 오소' 할 때 찾아오는 남자가 참남편이 될 수 있지, 그렇지 않은 남자는 참남편이 될 수 없는 거예요. 남자도 그럴 수 있어야 참여자를 가질 수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이 허사입니다. 우주가 공인을 안 해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 모든 만물을 먹어도 괜찮아요. 다 품기기를 바라니까, 내가 먹어도 좋아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모두 식물 동물 할 것 없이 다 먹지요? 그러면 식물세계나 동물세계에서 전부 다 `이 만물세계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인간이다!' 할 것입니다. 안 그럴 것 같아요? 독사보다 더 무서워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사람이 가면 도망가겠어요, 환영하겠어요? 그 죄가 얼마나 커요! 그러나 인간이 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인간이 되면, 만물들은 그런 인간에게 흡수되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의 높은 세포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세포까지 올라가려고 한다구요. 영양소를 뿌리로부터 흡수해 가지고 잎에까지 돌아가는 것과 마찬가지의 이치입니다.

왜? 하나님도 그렇다구요. 사랑, 마음과 몸이 같으니까 전부 통하는 거예요. 피조만물의 소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세포가 한번 되어 보고 싶다는 거예요. 동물 자체가 들어갈 수는 없어요. 그 세포가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또 사람 자체도 들어갈 수 없어요. 그 세포가 따라 들어간다구요. 왜 그러냐? 사랑에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아니고는 원인과 결과가 맺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은 누구에게 들어가고 싶어하느냐? 사람은 더 높은 하나님에게 들어가고 싶어서 `하나님, 날 잡아먹으소. 하나님의 사랑의 입, 사랑의 손, 사랑의 마음과 몸을 가지고 나를 잡아먹어 주면 나는 하나님의 세포가 되겠소' 하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무서운 생각이예요! 그런 것 아니예요? 하나님의 세포가 되면 하나님이 떼 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무엇을 먹고 살겠어요, 안 먹고 살겠어요? 「먹고 삽니다」 (웃음) 왜 웃어요? 하나님에게 입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하나님에게 이빨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웃음) 있다구요. 영적으로 보면 있다구요. 하나님도 먹어요. 무엇을 먹느냐? 참사랑을 먹어요. 하나님이 먹는 참사랑이 되고 싶어요, 안 되고 싶어요? 「되고 싶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눈 세포가 되고 코 세포가 되고 입 세포가 되고…. 그러한 세포가 많게 될 때는 하나님도 결국은 나 때문에 산다고 하는 결론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세포번식이라는 것을 알아요? 식물도 그렇지요? 「예」 하나님에게 들어갔던 세포를 딱 뽑아 보면 그 세포가 하나님을 닮았겠어요, 나를 닮았겠어요? 어떤 거예요? 그것은 나에게서 인계를 받은 세포예요. 그게 하나님을 닮았겠어요, 나를 닮았겠어요? 그 세포가 하나님을 닮은 존재로 나타나겠어요, 나에게서 받아 갔으니 내 모양을 닮은 존재로 나타나겠어요? 누구를 닮겠어요? 「나를 닮습니다」 내가 식물의 모든 원소들을 섭취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게 되면 그 아들딸이 식물을 닮겠어요, 나를 닮겠어요? (웃음) 「나를 닮습니다」 그렇게 될 때 인간이 `야, 내가 하나님이 됐다!'라고 자랑할 수 있게 되는 그 영광이 얼마나 크겠어요!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서양 사람들이 말하는 약육강식이라는 논리가 깨져 나갑니다. 약육강식이라고 해 가지고 잡아먹은 세포를 찾아 가지고 전부 손해배상을 취하면 다 없어지는 거예요. 거기에는 부정적인 개념이 들어가 있다구요. (웃음) 그러나 하나님의 세포로 들어가서 사랑탑이 되겠다고 하는 여기에는 서로가 경쟁하면서 들어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에 있어서 하나님의 세포가 되는데 발의 세포보다도…. 어떤 세포가 되고 싶어요? 「마음의 세포….」 잘 알고 있구만! 그 마음의 세포가 어디에 있어요? 가장 중심에 있어요. 우주는 그것을 점령하기 위해서 몇억 년 동안 운동을 되풀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양으로 표시한 것이 그런 거라구요. 참사랑의 길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백 퍼센트 흡수되려고 하는 희생정신을 존중시해야 한다는 개념을 이런 우주관적인 원칙을 따라서 설명하게 될 때 모든 것이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다 풀리는 것입니다. 피를 뿌리면서도 `주인의 그 칼은 손상되지 말고 내 피에 더럽힘을 받지 마소' 하는 염려를 하고 죽는다면 그 칼이 얼마나 거룩한 성물이 되겠어요! 얼마나 거룩해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가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 중에 예수와 같은 관념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통일교회 반대나 잘하지! 전부 예수를 팔아먹고 있습니다. 성물을 도적질해 가고 있다구요. 그 말로(末路)가 어떻게 되겠어요? 망하는 거예요. 그거 망하지 않으면 안 돼요. 망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없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본원적인 기준에 서 있는 기독교예요, 미국의 기독교가? 「아닙니다」

그러면 미국 기독교는 그만두고, 미국 사람은 어때요? 인디언을 다 죽여 놓고는 뭐 병이 나서 죽었어? 그래요? 회개해야 돼! 역사와 더불어 풀어 나가야 됩니다. 이것은 미국 국민이 풀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여러분의 후손들 앞에….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의 후손들이 흑인과 황인들 앞에 피를 흘리게 됩니다. 레버런 문이 그것을 염려하기 때문에 여기 와서 이런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무엇을 갖고? 칼이 아니예요. 힘이 아니야! 돈이 아니고, 지식도 아니예요. 사랑을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길이 없어요. 미국도, 자유세계도 마찬가지예요. 종교세계도 마찬가지라구요.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어느누구도 부정할 수 없어요. 이런 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서 있는 자리가 분명하지 않아요. 내가 문제예요, 내가.

참사랑이란

오늘 말씀의 제목이 `나를 필요로 하는 한계선'입니다. `한계선'이예요. 한계선이 있는 게 좋아요, 없는 게 좋아요? 「있는 게 좋습니다」 다 갖고 있지요? 나라마다 국경이 있고 문화 배경이 있고 풍습이 있습니다. 이걸 전부 무너뜨릴 수 있는 하나의 무기가 있다면 그건 참사랑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이 참사랑에 접붙어 있어요, 안 붙어 있어요? 「붙어 있습니다」 접붙어 있으면 꽃도 참사랑의 꽃이 피고, 향기도 참사랑의 향기겠구만? 「예」 열매도 그래요? 「예」 그 말은 뭐냐? 억만 년이 지나더라도 남편이 나를 좋아한다 그 말입니다. 그래요? 「예」 정말? (웃음) 나를 내 아들딸이 억만 년도 좋아하고, 내 형제도 억만 년을 좋아하고, 우주도 억만 년을 좋아하고, 하나님까지도 억만 년을 좋아한다. 그래요? 「예」 정말로 그래요? (웃음) 왜 웃어요? 자신이 없다구요. 그렇다구요. 그게 문제입니다.

참사랑이 뭐예요? 참사랑을 봤어요? 듣기는 했어요? 레버런 문이 진짜 얘기를 하는데, 진짜를 모르잖아요? 맛이 있어 먹다 보니…. 혓바닥이 말려 넘어갈까봐 못 먹겠다는 거예요. (웃음) 손도 말려 들어가고 다 몽땅, 이 큰놈이 작아져서 여기에 쏙 들어가면 좋겠다고 한다는 거예요. 내가 요만해지기를 바란다구요. 이것을 녹여 놓으면 하나님도 내 것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장사는 할 만하잖아요?

참사랑의 미끼를 가지고 우주를 낚아채는 거예요. 그거 어때요? 낚싯바늘, 낚싯줄과 낚싯대 등 낚시도구를 전부 다 준비해서…. 그런데 우주가 생각하기를, `질서가 있으니 주인이 먼저 대하고 해야지…' 그러니까 자기는 여기를 붙들고 하나님이 입을 벌리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하나님을 낚아채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나님은 뿌리고 우주는 순이고 자기는 가지와 마찬가지인데, 뿌리가 커야 순이 크고 또 뿌리와 순이 커야 가지인 자기가 크는 것이지, 가지가 커져서 뿌리와 순이 커져요? 어디 한번 얘기해 보라구요. 가지가 먼저 크는 것이 아니라구요. 미국 사람들은 뿌리도 부정하고 순도 부정하고, 모든 것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센터라고 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망합니다. 그런 녀석들은 어디에서도 환영을 못 받아요. 이게 우주의 법칙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바뀌어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이런 얘기를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눈을 부릅뜨고 이래야 잊지 않기 때문에 이러는 거예요. 그럴 때는 이 처녀의 머리를 때리는 이게 `아, 잊을 수 없다' 할 수 있는 찬스가 된다는 거예요. `아, 선생님이 왜 이러는 거야?' 할지 모르지만, 그게 아니예요. 꽝 박으려니까…. 박으라는 거예요.

그럴 때는 선생님이 여러분의 귀를 잡아당기다가 귀가 찢어져도 죄가 아니예요. 세상 재판에는 걸릴지 모르지만, 하늘나라 법정에서는 세상 법정에 걸려 고생할 수 있는 몇천 배의 복을 가해 준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교재로 쓰기 위해 그러다 보니 그렇게 된 것입니다. 한 사람을 그렇게 해서라도 천만 사람을 살려 주기 위해서 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하면 하늘도 `네가 옳다!' 한다구요. 수백만 명을 살리기 위한 제물로 귀 하나쯤 떼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지, 뭘 그래요? (웃음) `레버런 문의 행동이 나쁜 줄 알았는데, 배경 설명을 듣고 보니 그렇지 않구나'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지금까지 세상에서 레버런 문과 같이 욕을 많이 먹은 사람도 없지만…. 나라나 세계나 다 턱을 받치고 올라갔어요. 그렇지만 이제는 다 밟아 버렸어요. 왜? 인류를 교재로서 사용을 해왔다는 거예요. 어때요? 역사 이래 제일 핍박을 많이 받은 사람은 나밖에 없잖아요? `세상에 종교 지도자로서 제일 욕을 많이 먹은 사람이 누구냐?' 할 때는 누구든지 대번에 `레버런 문! 하하하…!' 한다구요. 그렇지요? 「예」

그런 의미에서 `욕을 제일 많이 먹은 대장으로서 하늘나라 박물관 소장물 제1호다' 이겁니다. 어때요? (웃음) 제1호예요, 제2호예요? 어떤 거예요? 「제1호입니다」 그래 가지고도 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래 가지고 하늘나라에 복을 가져왔고, 하늘나라를 흥하게 한 대표자이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박물관에 가야 되는 것이다! 어때요? 「그렇습니다」

여러분! 이다음에 영계에 가고 싶어요, 안 가고 싶어요? (웃음) 답변해 보라구요. 「가고 싶습니다」 전부 가고 싶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이 영계에 가 가지고 박물관에서 레버런 문을 찾아볼 거예요, 안 찾아 볼 거예요? 「찾습니다」 거기에 가 가지고 선생님이 있으면 `야, 이거 내가 아는 사람이구만' 이러겠어요, 경배를 하겠어요? 「경배합니다」 손대려면, `어…!' 하면서 못 대게 해요. 공적이기 때문에 못 대게 하는 거예요. 대면 큰일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멀리서 바라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가짜예요, 진짜예요? 「진짜입니다」 아니예요. 진짜는 지상세계고, 영계는 2차적입니다. 지상에서 그렇게 살다가 가서…. 둘째번 아니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 경배하는 것하고 지상에서 경배하는 것 중에서 어느 쪽이 더 가치가 있을 것 같아요? 「지상에서 경배하는 것이 더 가치가 있습니다」 아니야, 영계야! 「지상입니다」 영계! 「지상!」 여러분의 소리가 선생님의 소리보다 작잖아요? 영계! 「지상!」 여러분이 옳아요. (웃음. 박수)

지금 여러분이 선생님을 미국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그림 한 편만큼이라도 귀하게 여기고 있어요? 선생님에게 몇십만 불이나 붙여 놓고 있어요? 따지고 들어가자구요. 여러분이 선생님의 가치를 돈으로 따진다면 얼마나 붙이고 있어요? 몇십만 불 붙이고 있어요, 몇백만 불 붙이고 있어요, 몇억만 불 붙이고 있어요, 한없이 붙이고 있어요? 어떤 거예요? 「한이 없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한국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줄 알았는데…. 이거 웬 똥개 같은 소리가 들려? 통역한 다음에 대답해야지, 이 녀석들! 그거 위법이야, 위법. (웃음)

그러면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 레버런 문을 한 십만 불짜리로 볼까요? 얼마짜리로 보겠어요? 하나님이 미국 땅하고 레버런 문을 바꾸겠어요? 「안 바꿉니다」 다른 미국 사람들이 들으면 `저 미친 것들, 레버런 문한테 세뇌당해 가지고…!' 할 겁니다. (웃음) 문제가 크다구요. 도대체 레버런 문이 몇 푼짜리냐? 그렇게 때려죽이려고 하고 없애려고 해도 안 죽고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누구 때문이예요? 미국 사람 때문이예요, 자유세계 사람 때문이예요, 통일교회 사람 때문이예요? 뭐예요? 답변해 보라구요. 「하나님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우주의 힘이 보호했기 때문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참사랑으로 모든 것을 수습할 수 있어

여기 미국 사람들 중에는 오만가지 잡탕꾼들이 다 있는데, 이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얼마만큼이나 필요로 해요?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절대적'이라는 소리가 어째 이상하구나! 참사람의 소리 같지 않아요. 건달기가 있어요. (웃음)

보라구요. 엊그저께는 키로프발레단을 소련에서 몽땅 빼앗아 가지고 미국에 뿌리째 꽝 박아 놓았어요. 그다음에는 워싱턴 중심가에 텔레비전 센터를 만들어 가지고 앞으로 미디어 세계를 움직이게 되었어요. 학계, 언론계, 경제계, 정치계, 문화계 등 선생님이 손을 안 댄 데가 없습니다. 선생님도 그 사실을 어저께야 알았습니다. (웃음)

한국만 하더라도 `최고의 과학기술도 문선생, 최고의 사상기준도 문선생, 최고의 외교기준도 문선생, 최고의 경제기준도 문선생, 최고의 문화기준도 문선생…' 이러고 있다구요. 일본도 그렇고, 중공도 그렇고, 소련도 그래요. 선생님의 영향이 크지요? 미국은 어때요? 미국 대통령을 누가 만들었어요? 선생님이 만들었습니다. 미국 국민이 만든 게 아니예요. 선생님이 없었더라면 레이건도, 부시도 대통령이 되지 못했을 거라구요. 여기에 시 아이 에이(CIA)의 패들이 있으면 레버런 문이 이런 거짓말을 하더라고 가서 보고해 보라구요. 내가 이런 말을 해도 가만히 있지요? 그거 사실이니까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말타회담 때 선생님이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충고했어요. 그렇게 했더라면 오늘날 미국이 이렇게 안 되었을 거라구요. 지금 제3국으로 떨어져 나간다구요. 구라파에서 격리되어 가지고…. 소련과 독일이 하나되면 미국은 제3국으로 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어요. 요즘에야 정신을 차려 가지고 `레버런 문이 참 훌륭한 사람이다' 하더라구요. 고르바초프의 갈 길도 누가 먼저 들고 나왔느냐? 선생님이 들고 나왔어요. 소련 학생들과 교수들을 데려다가 교육시키니까, 부시가 이제는 안심하고 `오, 레버런 문! 훌륭한 일을 했소!' 하면서 야단하더라구요. 이제는 미국이 선생님의 말을 안 들으면 고르바초프에게 `미국이 이렇게 할 것이니까, 너는 이렇게 해라!' 하고 코치할 거예요. 요전에 그런 편지를 써 보냈습니다. (박수)

진짜 여러분이 선생님을 필요로 해요? 「예」 [워싱턴 타임즈]의 기자들이 얼마나 교만해요! 그저께 저녁에 [워싱턴 타임즈]의 중간 간부들을 한 80명 모아 놓고 `너희들, 요전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참부모선포대회를 한 것 알아?' 하니까, 다 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그게 아니라는 증명을 누가 해? 할 수 없잖아요? 아니라는 증명을 하라니까, 모두들 박수를 치고 함성을 지르더라구요. 아니라는 사람이 있으면 말을 하고, 없으면 내 말을 들어 봐라 이거예요. 간단한 것입니다. `알았습니다!' 하게 되어 있지, 아니라고 할 수 없게 되어 있다구요. `레버런 문이 재림주, 참부모라고 하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라. 증명할 수 없으면 내가 사실이 그렇다고 증명하는 것을 들어 봐라'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 듣지도 않고 그래? 이놈의 자식, 가짜! 이놈의 새끼!' 하면서 차 버리는 것입니다.

공자, 예수, 석가모니, 마호메트, 네 사람이 당대에 해 놓은 것을 모두 합하더라도 선생님이 해 놓은 것의 10분의 1도 안 됩니다. (박수) 이것은 선생님의 말이 아닙니다. 세계가 다 아는 거예요. 한국에서 잘났다는 사람들이나 머리 좋다는 사람들을 열흘 동안에 한바퀴 돌면서 구경시켰더니, 한 부분만 바라보고도 나가자빠져서 오줌을 싸면서도 부끄러운 줄을 모르고 있더라구요. 여러분도 그것을 봤잖아요? 「예」

세계에서 대통령을 해먹던 짜박지들을 선생님이 한 비행기에 다 싣고 한바퀴를 돌면서 구경을 시켜 주면 전부 다 뻗어요. 다 얼어붙습니다. (웃음) 일본에 갖춘 전자기술, 독일에 갖춘 과학기술, 앞으로 세워지는 소련의 몇천 개의 공장을 전부 다 구경시켜 줘 봐요. 혀가 나와서 못 들어가게 하고, 눈을 깜박도 못 하게 만든다는 거예요, 이게. 뭐 아이 비 엠(IBM)? 아이 비 엠을 뜸떠먹어요. 아이 비 엠 큰일났어요. 퀵 틀어잡아요. (웃음) 그렇다구요. 지금부터 혁명이 벌어집니다. 지금 그거 다 설명해 주면 좋겠는데, 이거 다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쟁이라서 하나마나한 얘기가 되겠기 때문에 안 한다구요. (웃음)

종교계에서 선생님을 당할 사람이 있어요? 우리 이론을 당할 수 있어요? 사상계에서 우리 이론을 당할 수 있어요?

지금 미국의 달러 값이 붕괴되고 남미는 빚이 많기 때문에 그 대책을 취하기 위해서 지 이 에이 아이(GEAI;세계경제실행협회)인가 뭐인가를 조직해 가지고 대학가에서 `전부 다 이래야 산다'고 강연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유명하게 되었다구요. 김일성까지도 `레버런 문, 지 이 에이 아이에 다리 좀 놔 주소'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은행가, 재벌 등등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이런 것 처음 듣지요? 선생님은 단에서 매일같이 큰소리로 참사랑이나 말할 줄 알지, 세상에 아무것도 모르는 줄 알지요? (웃음)

이렇게 선생님이 다 벌여 놓은 것을 무엇으로 꿸 것이냐? 선생님은 똑똑해서 꿸 수 있는 바늘은 무엇이고 플레쉬(flesh;살, 몸)는 무엇인가를 잘 알아요. 참사랑이 아니면 안 되겠기 때문에 참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개념만 딱 집어 넣어 놓으면, 그 사람은 세상이 뭐라고 해도 안 들어요. 참사랑에 대한 말을 듣기 싫어하는 사람은 앞으로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필요로 하는 한계선

레버런 문을 필요로 하는 한계선이 어디냐? 레버런 문을 필요로 하는 한계선, 이것은 세상도 그렇고 영계도 그렇고 어디든지 영원하다구요. 그렇지만 여기 있는 닥터 핸드릭(Dr. Hendricks)을 필요로 하는 한계선이 어디냐 할 때는 후퇴하는 거예요. 미국 대통령의 한계선은 어디냐? 4년 후면 굴러 떨어집니다. 그러나 레버런 문은 굴러 떨어지지 않아요. 다르다구요, 한계선이. 미국 대통령은 4년만 되면 보따리를 싸야 되지만, 레버런 문은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여기가 미국 벨베디아인데, 여기에 서서 여기 와 있는 미국 사람들한테 거짓말을 하겠어요? 어때요? 거짓말로 봐요, 사실로 봐요? 「사실입니다」

선생님이 [워싱턴 타임즈]에 갔을 때 `만일 내가 없었다면 [워싱턴 타임즈], [인사이트], [월드 앤 아이],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 미국 교수조직, 정상회의 같은 모든 조직이 있을 수 없었을 것이다' 하고 들이 한마디 했습니다. 그것을 환영받는 가운데서 한 것이 아니예요. 반대받는 가운데서 했습니다. 그런 기반을 닦는다는 것이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얼마나 어렵겠어요! 인류역사를 통해서, 미국의 역사를 통해서 그런 기반을 닦은 사람이 있어요? 아무도 없습니다. 레버런 문밖에 없어요.

어느누구도 그 뿌리를 뽑을 수 없습니다. 그것을 누가 심었어요? 하나님과 레버런 문이 심었기 때문에 하나님과 레버런 문 이외에는 어느누구도 그 뿌리를 뽑을 수 없어요. 이거 이론적입니다. 사실이라구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미국 국민인 여러분이 오늘 아침에 분명하게 대답을 했다구요! 그거 사실이예요, 아니예요? 「사실입니다」

누가 졌어요? 미국 정부가 졌어요, 레버런 문이 졌어요? 레버런 문이 승리의…. 승리자예요. 형용사는 필요 없어요. (웃음) 그렇다구요.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누가 부정할 수 있어요? 누가 참소해요? 시 아이 에이(CIA), 부시 행정부가 핍박을 하더라도 문제없어요. 한 시간 이내에 다 해결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으로 해결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무기예요. 그렇잖아요? 무엇으로 해결한다구요? 「사랑으로 합니다」 사랑! 참사랑! 그 다음에 원리관! 원리는 영원한 공식이예요. 어느누구도 손댈 수 없어요. 영원한 거예요. 알겠어요? 「예」 나는 모르겠다구요. (웃음)

선생님은 영어로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통역이 없으면 안 되지요? 그래서 미국도 레버런 문을 필요로 하고…. 영국은 어때요? 레버런 문이 필요해요? 「예」

그러면 앞으로 오는 세계는 레버런 문을 필요로 하겠어요, 필요로 하지 않겠어요? 「필요로 합니다」 왜? 어째서? 그 세계에는 리더가 없어요. 그 세계를 리드할 수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것은 내 생각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생각하신다구요. 거짓말인지 하나님한테 물어 보라구요. (웃음) 그럴 수 있는 힘이 없으면 잔소리를 하지 말고 나를 믿고 따르라구요. 민주주의식으로 토론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금덩어리를 갖다 놓고 금덩이가 아닌가, 맞는가 하는 토론이 필요해요? 필요 없다구요.

그래, 레버런 문을 필요로 하는 한계선이 얼마만큼이예요? 옛날 미국의 남북전쟁 때 선생님이 있었더라면 선생님을 북부 양키들만 좋아했겠어요, 남부 사람들만 좋아했겠어요? 「전부 좋아했습니다」 그게 문제라구요. 또 이 지상세계만 선생님을 필요로 해요? 영계는 어때요? 「영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어째서? 영계에 사랑의 궁전을 만들어야 할 텐데 거기에는 지상에서 사랑을 가지고 살던 사람이 가게 되어 있는데, 그게 안 되어 있어요. 그 사랑의 궁전을 누가 만들 거예요? 하나님이 만들겠어요? 누가 만들겠어요? 그런 걸 생각해 봤어요? 하나님이 만들어요, 영계의 사람들이 만들어요? 「참부모님이 만드십니다」

참부모가 뭐예요? 영계에서 사랑의 궁전이 참부모로부터 시작된다구요. 그거 맞아요, 틀려요? 지금 영계에 궁전이 있더라도, 참부모가 가서 `여기를 궁전으로 합니다' 하고 선포하게 되면 그것을 중심삼고 온 영계가 자리를 잡는 거예요. 그런 책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영계에서도 선생님을 절대로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빨리 영계에 가야 되겠어요, 늦게 가야 되겠어요? (웃음) 왜 웃어요?

그것을 부시 대통령이 할 수 있어요? 고르바초프가 할 수 있어요? 레닌, 마르크스가 할 수 있어요? 아담 스미스가 할 수 있어요? 실용주의가 미국을 망쳤다구요. 그것이 하나님을 쫓아냈어요. 어느 나라의 대통령이 할 수 있어요? 선생님의 말을 사실이 아니라고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아까 말했듯이, 선생님이 참부모가 아니라는 것을 설명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철학에 대해서는 레버런 문을 빼놓고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원조가 누구예요? 레버런 문 아니예요? 레버런 문이라구요. 참사랑이 뭔지 확실히 알고 있지요? 「예」

타락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방안

앞으로 세계를 어떻게 수습하느냐? 첫째는 이타주의(利他主義), 둘째는 참사랑, 셋째는 영생입니다. 이것으로 세계가 수습되는 것입니다. 이것의 반대는 이자주의(利自主義)예요. 사탄 편과 통하는 거예요.

너, 인디언의 후손이야? 「멕시코에서 왔습니다」 뿌리는 마찬가지야. 이타주의 사상을 가지고, 백인들을 때려죽여야 되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어? (웃음)

그다음에는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은 뭐라구요? 자기의 생명 이상을 투입해야 돼요. 생명 이상 투입하지 않는 곳에는 참사랑은 없습니다.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와서 생명과 재산과 통일교회의 모든 정성을 퍼부었지요? 「예」 여기서부터 참사랑이 성립되는 거예요. 참사랑이 성립 안 되면 영생은 없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여러분의 생명의 최고의 기원은 사탄의 피로부터 받은 것입니다. 사탄의 혈통이라구요. 그렇지요? 사탄에 속한다구요. 사랑도 사탄의 사랑이예요. (판서하시며) 이 기준이 여기서….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랑은 이 이상 안 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성경에서 말하기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 계명이니라' 했어요. 이 말은 뭐냐?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라고 한 것은 생명까지 걸라는 거예요. 이것이 제1계명입니다.

제2계명은 뭐예요? 「이웃 사랑을 네 몸과 같이 하라는 것입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게 뭐냐? 생명을 걸고 사랑하라는 거예요. 생명을 투입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라구요. 왜 생명을 걸지 않으면 안 되느냐? 첫째는 사탄을 굴복시킬 수 없고, 둘째는 사탄의 환경을 벗어날 수 없고, 셋째는 사탄의 혈통을 벗어날 수 없어요. 이 세 가지입니다.

사탄의 환경은 벗어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사탄의 혈통은 어쩔 수 없습니다. 아무리 도망을 간다고 하더라도 끊을 수 없어요. 부정할 수 없어요. 그 혈통을 어떻게 부정할 수 있느냐? 킥! 모가지를 쳐야 돼요. 거기서부터 하늘 편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찾아올 수 없어요. 왜? 사탄의 더러운 혈통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보복의 개념입니다. 그런 것이 사탄의 혈통에 남아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손을 댈 수 없어요. 개념이지만, 하나님이 그것을 싫어한다구요. 이것을 분명하게 알아야 돼요. 참사랑은 생명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다 영생하고 싶지요? 「예」 그러나 그냥 그대로는 안 돼요. 점프(jump)가 안 되는 거예요. 세상에서도 결혼했던 여자가 이혼해 가지고 새로운 남자와 살게 될 때 옛날 남편과 함께 쓰던 옷 짜박지나 거울을 숨겨 두면 남자가 좋아해요? 흔적도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구요. 그렇게 하는 것이 누구를 닮은 거예요? 하나님을 닮은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태어난 것도 이타주의입니다. 남자가 왜 태어났다구요? 여자 때문이지요? 이것은 절대적인 진리입니다. 이것을 부정할 여자가 있어요? 「없습니다」 그건 영원한 진리입니다. 왜 그렇게 생겨났느냐? 사랑, 참사랑 때문입니다.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래요. `둘이서 영원히 하나되고 싶다' 하지요? 그래, 둘이 하나되어서 뭘할 것이냐? 하나님을 점령하자는 거예요. 참사랑이 아니면 하나님을 점령하지 못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거기에 대한 얘기는 세밀히 못 하겠어요. 벌써 두 시간이 되어 오누만!

여러분의 집안에 주인이 누가 되느냐? 그 집안 전체를 위해서 일생 동안 살아가는 사람은 중심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 대신, 부모 대신 중심자가 된다구요. 그렇지요? 「예」 백 명의 친구가 있다 할 때 그 백 명을 위해서 일생 동안 살면 그 친구 백 명의 추앙을 받는 중심이 되는 거예요. 백년을 통하더라도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영원한 세계에서 영원히 위하는 주인이 있으면 영원한 주인이 된다구요. 그분이 누구냐?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그분은 우리 아버지이기 때문에 모든 우주가 `나'와 더불어 있겠다는 거예요. 거기에 영생이 있어요. 그러지 않는 데는 영생이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죽음을 넘어서야지, 넘어서지 않으면 살 수 없는 거예요. 그냥 있으면 죽어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 선을 못 넘고 저나라에 가게 되면 지옥으로 가게 되는 거예요. 거기는 3층천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옥도 3층으로 되어 있다구요. 천국도 마찬가지예요. 어쩔 수 없어요. 가 보라구요. 선생님의 말이 맞나, 안 맞나. 믿어지지 않으면 이제라도 배를 째서 죽어 보라구요. 그렇다고 선생님이 죽으라고 했다는 얘기는 하지 말라구요. (웃음) 틀림없이 그렇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런 것을 확실히 알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목을 내놓고 `가슴을 찔러라, 이놈의 자식들!' 하는 거예요. 미국에서 기소를 당하면 사람들이 전부 다 도망을 가려고 하는데, 레버런 문은 정반대였습니다. 국무성에서는 `안 올 테니까 이렇게 해도 된다'고 했는데, 아이구! 왔기 때문에 사고가 생긴 거예요. 미국이 큰일난 거예요. 국무성에서는 레버런 문이 안 올 줄 알았다구요. 판사로부터, 배심원, 변호사까지 모두 안 올 줄 알았던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문제가 될 거라구요. 두고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가만히 안 있어요. 다 밝혀야 된다구요. 레버런 문은 죽지 않아요. 진리는 죽지 않는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여기 온 사람들! 미국을 위해서 왔어요,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 왔어요? 어디를 위해서 왔어요? 한국을 위해서 왔어요, 미국을 위해서 왔어요? 한국을 위해서 왔다면 미국이 반대할 수 있어요. 왜? 미국이 주도국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계를 위해서 왔다면 미국도 반대를 못 한다구요. 알겠어요? 레버런 문이 왜 미국에 왔느냐?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보다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법에 안 걸려요. 미국의 법이 선생님을 제재 못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걸 아는 것입니다.

이타주의, 참사랑, 영생으로 모든 한계선을 격파할 수 있어

통일세계를 어떻게 만들 수 있느냐? 오늘날 전부 다 자주사상(自主思想)으로부터 타주사상(他主思想)으로 돌아가지 않고는 살길이 없습니다. 호모섹슈얼(homosexual)이나 레즈비언(lesbian)들을 백년만 그대로 놔 두면 세계는 망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허락하게 되면 인류가 망해요. 앞으로 세계전쟁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어떨 것 같아요? 인류가 멸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기 전에 법적으로 규제해야 된다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동물세계에 호모섹슈얼이나 레즈비언이라고 하는 패들이 있어요? 그건 동물보다 못한 것 아니예요? 동물들은 우수한 종을 남기기 위해서 수놈끼리 격투해 가지고 이긴 놈의 씨를 받아서 대(代)를 잇지요? 그것은 나쁜 게 아닙니다. 왜? 자기 종을 강하게 만들어서 번식하려는 뜻이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호모섹슈얼과 레즈비언 같은 것은 종을 멸종시키는 놀음입니다. 참사랑이 아니고는 이런 세상을 요리할 수 없습니다.

왜 여러분의 가정들이 다 깨져 나가요? 어머니 아버지 자녀들이 다 원수가 돼요. 그거 왜 그래요? 참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영생이라구요. 그런데 영계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걸 모르고 있어요. 틀림없이 영생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 다른 사람이 죄를 지으라고 해도 안 짓는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해 살라고 해도 안 살아요. 이것을 모르면 기성교회를 믿든 무슨 종교를 믿든 절대로 천국에 못 갑니다. 하나님의 이상세계에 못 가는 거예요. 참사랑, 생명을 투입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이 창조할 때 위해서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한 거예요. 처녀 총각들이 결혼할 때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고, 어머니 아버지는 자기 자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과 마찬가지로, 누구나 진짜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것이 어디서 온 것이냐? 하나님으로부터 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자기 사랑의 상대가 하나님보다 잘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이건 이론적입니다.

하나님도 자기 사랑의 상대는 자기 이상 되기를 바라신다는 거예요. 그렇게 될 수 있는 존재는 자기 생명 이상, 자기의 백 퍼센트 이상을 투입하고 또 투입하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 기준을 연장시키는 데 그 이상이 나오기 때문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리는 데 있어서 참사랑의 정착지가 생기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상대가 나타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지금까지 미국에 투입했던 것에 대해서 이자를 받아 가겠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다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레버런 문을 가지 말라고 한다구요. 누구든지 레버런 문이 영원히 있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기 이 사람들도 미국에 얻어먹으러 오고, 미국에 와서 손해 나게 하면 전부 쫓아 버려야 돼요. 우리 같은 사람은 미국을 위해서 왔는데, 그런 우리를 쫓아 버리려고 반대하면 반대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들이 맞는 거예요. 여기서 돈을 모아 가지고 가서 집 사고…. 그런 녀석이 있으면 아가리를 찢어 버려야 된다구요. 위하는 그러한 주체가 있으면 영원히 그리운 것입니다. 그래서 그를 따라가는 거예요. 그가 없으면 캄캄하다구요. 그래서 이타주의가 있는 곳에는 하나님이 따라가고, 참사랑이 있는 곳에는 사람들이 따라갑니다. 그리고 영생이 있는 데는 우주가 따라가는 거예요. 하나님과 모든 것이 따라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 세 가지를 확실히 아는 사람은 법을 초월할 수 있습니다. 국가를 초월할 수 있기 때문에 국경의 제한을 받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구속에서 해방을 받는다는 논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어디서든지 환영받고 언제든지 환영받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 만나는 형제도 영원히 같이 살 수 있고, 새로 만나는 사람도 영원한 형제와 같이 여길 수 있는 것입니다.

이 할머니같이 이렇게 흰머리가 되어도 `검은 머리가 흰머리로 될 때까지 얼마나 고생했노! 얼마나 그늘 아래 들어가 있었으면 이렇게 하얘졌을까!' (웃음) 또 `얼마나 햇빛을 받았으면 이렇게 시커매졌을까!' (웃음) 어떤 게 나아요? 하얀 사람이 나아요, 까만 사람이 나아요? 「하얀 사람이 낫습니다」 저 사람은 하품을 하는 게 선생님을 닮았구만! (웃음) 그렇다구요. (웃음)

여러분, 생각해 봐요. 유색인종의 문화역사는 길고, 백인종의 문화사적인 배경은 짧습니다. 그렇지요? 백인들은 북극에서 온 곰의 사촌들이예요. (웃음) 피를 보면서 고기를 먹는 사람들이라구요. (웃음) 백인들이 가는 데는 언제나 피가 따랐다구요. 피를 흘렸어요. 그렇지만 농경문화세계에 사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백인사회의 종말은 멀지 않았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제 넘어서 따라가야 된다구요. 어디로 가요? 아시아로 가야지요? 요즘 미국의 모든 지성인들은 태평양문명시대가 온다고 그러지요? 왜 그래요? 황인종을 중심삼고…. 어떻게 되어서 일본과 한국이 그렇게 급성장을 하느냐? 무엇 때문이냐? 하나님이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레버런 문도 뻗어 가는 거예요. 그래서 태평양문화권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개념을 심었다구요. 전세계에 다 심었어요. 그렇잖아요? 그렇게 심은 것은 어느누구도 뽑을 수 없습니다.

보라구요. 민주세계는 우익을 대표하고, 공산세계는 좌익을 대표합니다. 이것들이 지금 무너지고 있어요.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양세계에 모두 센터가 없어요. 센터가 뭐예요? 지금부터 필요한 것은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라고 레버런 문이 선포를 했어요. 어떤 휴머니즘도 하나님 앞에 나설 수 없습니다. 하나님주의밖에 있을 수 없어요. 하나님만이 절대적이고 영원한 센터입니다. 두익사상만이 전인류의 센터가 될 수 있어요. 그렇잖아요?

진정한 영계와 육계의 센터가 되는 것은 참부모주의입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게 뭐야?' `두익사상이다' `두익사상이 뭐야?' `하나님주의다' `하나님주의가 뭐야?' `그거…' 마찬가지의 개념이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모두 마찬가지의 개념입니다. 여러분한테는 그런 거 필요 없지요? 「노(no)」 「필요합니다」 노(no)예요, 노우(know)예요? (웃음) 어느 거예요? 「노우입니다」 그런 개념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잘 알고 있지요? 「예」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어느누구도 불평을 못 한다구요. 그런 자리가 희망의 자리, 행복의 자리, 평화의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렇습니다」

이런 한계선을 격파하고 살 수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알았다구요. 여러분에게 한계선이 필요해요? 「노(no)」 무엇으로 그런 한계선을 격파할 수 있을 것이냐? 앞에서 얘기했던 그 세 가지만 있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나는 끝없이 뻗어 나가는 거예요. 한밤중에 내가 찾아가더라도 `그토록 애타게 기다렸는데, 왜 이제 와?' 하면서 먹을 것을 장만하고 앉을 자리를 내놓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준비해 놓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거 어때요? 여러분이 그렇게 되면 어디를 가더라도 가는 곳마다 환영을 받는 거예요.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여러분도 그렇게 되고 싶지요? 「예」 정말로? (웃음) 그렇게 되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구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어떻게 여러분 자신을 본연의 나로 복귀하느냐? 어떻게 나를 개혁하느냐? 어떻게 나를 혁명하느냐? 어떻게 나와 싸워서 승리하느냐? 이것이 타락한 세상 사람들이 해결해야 할 숙제입니다. 숙제를 싫어하는 녀석은 졸업장을 받을 수 없어요. 졸업장을 못 받으면 갈 길을 못 가는 거예요. 천국도 못 간다구요. 마찬가지입니다. 나를 필요로 하는 한계선을 격파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았다구요.

해방된 나를 찾기 위해서 투입하고 또 투입하라

축복가정들 손 들어 봐요. 아, 놀랍구만!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선생님이 여러분의 집에 가서 한 일년쯤 살면 쫓아내겠지요? 「아닙니다」 미국의 풍습은 그렇지 않잖아요? 부모들도 `내가 너희 집에 가도 되느냐?' 하고 물어 보고 가잖아요? 그래, 방도 하나밖에 없는 여러분의 집에 가 가지고 여편네는 북쪽에 살고 남편은 남쪽에 살고 내가 가운데서 살 텐데, 어때요? (웃음) 그러면 여러분은 `아이구, 부처끼리 사는데…! 아버님은 북쪽에 가든가 남쪽에 가든가 하지 이게 뭐요?' 하고 둘이서 불평할 것 아니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안 그럽니다」 왜 안 그래? (웃음) 사랑도 못 하고 보기만 해야 할 텐데? 하기야, 아침에 키스하고 살면 되지 뭐! (웃음) 그러면 `아이구, 왜 아버님은 코를 골고 자나?' 하면서 들여다보고…. 그거 죄 아니예요. 기다리는데 뭐.

오늘 말씀처럼 나를 필요로 하는 한계선을 알아야 됩니다. 미국에 가면 미국이 나를 필요로 하고, 독일에 가면 독일이 나를 필요로 하고, 하늘나라에 가면 하늘나라가 나를 필요로 한다고 할 때, 그거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그럴 수 있는 해방된 나를 찾아서 가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 타락한 인간이 해결해야 할 영원한 숙제입니다. 짐을 짊어지고 가는 거예요. 이건 각자가 진 것입니다.

이것을 돌파하는 데는 선생님이 가르쳐 준 그 길밖에 없습니다. 선생님 자신도 그 길을 돌파해서 왔어요. 선생님이 가르쳐 준 그 길을 통하지 않고는 갈 길이 없기 때문에 이런 길을 강요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고 힘차게 해방의 남자 여자가 되기를 바라서 이런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남보다 덜 자고, 남보다 덜 먹고, 남보다 더 고생하면서 투입하자는 거예요. 지금 우리가 사는 것은 거꾸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음에 환영하는 데는 전체가 환영하기 때문에 전체가 환영하는 그 기준이 저나라에 갈 수 있는 재산이 되는 것입니다.

자, 오늘 말씀을 듣고 그렇게 한번 살아 보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보기 좋구만! (웃음) 아름다운 남자 여자가 되기 위해서는 그 손이 얼마나 고생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박수)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10월 초하루 이 시간, 지금 막 알래스카에서 한남동 저택에 도착했습니다.

여의도를 통해서 하늘 앞에 보고 드리고 이곳에 도착해야 할 모든 순서를 이 자리에서 대신 받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한국이 남북으로 분단되어 40여 년 간 비통한 역사를 엮어 오면서 많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역사에 가려질 수 없는 부끄러운 하나의 섭리사적 흠을 남긴 것을 아버지께서 용서하시사 참부모의 뜻을 이 땅 위에 펴게 하시고, 이 민족 앞에 참부모를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이제 통일가의 가는 길과 이 세계가 가야 할 방향을 뜻 있는 사람들이 알고, 이곳을 바라보면서 하늘을 추모하며 정성 들이고 있는 사람들이 많사오니, 아버지, 이들을 불쌍히 보시옵소서.

금년 수해로 말미암아 많은 피해를 봤지만 이것이 1990년도의 역사적 모든 탕감의 양을 채워 제거할 수 있는 당신의 뜻으로 간주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제부터 새로운 역사를 향하여 도약하고 새로이 전진할 수 있는 민족적 총단결이 필요한 시대인 것을 예고하는 계기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조국을 방문한 오늘, 청명하고 좋은 날씨와 모든 산야가 새로이 아버지 뜻 앞에 품길 수 있는 하나의 미화된 것으로서 품어 주시옵길 부탁드리옵니다. 그와 더불어 한민족을 버리지 않으신 아버지께서 당신의 사랑 가운데 품으시어 이 민족이 원하는 남북통일의 성업을 성취하시옵소서. 뿐만 아니라 태평양문명권시대가 찾아오는 이 역사시대에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할 한민족이 외적 내적인 모든 기반을 닦아 가지고 탕감의 길을 다 청산지어 놓아야겠습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몸과 마음이 갈라졌고 역사시대를 통하여 하늘이 중심이 되어 좌익과 우익으로 갈라진 역사적 분열과정에서 하늘의 섭리의 뜻을 수습하시기 위해 많은 종교를 엮어 나오셨사옵고, 민족 문화의 배경에서 피어린 희생의 대가를 치르시면서 수많은 종교들을 세워 각각 배경이 다르고 전통이 다르고 문화가 다른 민족들을 수습하기에 하늘이 얼마나 수고했는가 하는 사실을 알게 될 때 다시 한 번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전체적인 뜻을 모르고 자기 종단만을 위하던 이런 무리들을 가누어 가지고 금번 종교의회를 중심삼은 샌프란시스코 대회에 있어서 새로운 각도의 종교적 입장에서의 면모를 발견하고 금후에 가야 할 길의 방향을 제시하고, 참부모의 종교가 이 땅 위에 현현하기 위한 과정적 입장의 종의 종교, 양자의 종교, 서자의 종교, 직계자녀의 종교, 어머니의 종교 전체를 연결할 수 있는 역사적 종교의 방향을 제시함으로 말미암아 이들이 21세기의 새로운 종교는 어떠해야 된다 하는 사실을 깨닫고 새로운 경전을 중심삼은 통일적 방안을 제시하는 데 모든 종단장들이 환희하는 마음으로 환영하는 모든 것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발표할 수 있는 세계사적인 인연을 갖게 하여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종교의회를 중심삼고 이제 세계평화종교연합과 세계평화연합을 연결시키어 갈라졌던 몸과 마음을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은 사랑으로 품어서 통일의 세계로 전진할 수 있는, 최후의 마감을 정리해야 할 시대적 전환기를 바라보면서 금후의 3개월을 아버지께서 맡으시사 경륜하는 뜻으로 성사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10월 3일 세계통일국개천일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갈라졌던 하늘과 땅이 연결될 수 있는 하나의 핵의 기점을 중심삼고, 장자권 복귀와 부모권 복귀와 왕권 복귀를 이 땅 위에 선포하여 모든 섭리적 종착점을 확정하여 정착할 수 있는 기원을 마련하여 주신 아버지의 은사 앞에 감사드리옵니다.

참부모의 인연을 따르는 통일교회의 책임이 얼마나 막중하고 통일가 사람 각자의 책임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자기 하나의 거동이 민족을 좌우하고 역사를 좌우하고 온 천주적 섭리 앞에 하나의 표적으로 그려진다는 엄청난 사실을 깨달음으로 말미암아 자각을 갖출 수 있는 통일가의 일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바야흐로 하나의 중심을 중심삼고 세계의 모든 문제를 소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정적 시점을 향하여 총진군하고 있는 실상의 때를 맞이했습니다. 자기 국가를 중심삼은 시대는 지났습니다. 세계를 위해 도울 수 있는 그 무엇을 향하여 온 역사적 방향이 섭리의 뜻과 일치되고, 온 민족적 방향과 온 인류의 방향이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은 사랑일체화 기반을 넘어서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인연을 이어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심적 태도와 외적 환경이 갖추어질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통일교회가 이제부터 세계적 선포와 더불어 세계적 출전을 경고하지 않으면 안 될 이런 시대가 찾아왔습니다. 미국에서 1400여 명의 사람들에게 이달 10일부터 40일 간 개척전도를 명령하여 미국으로 하여금 3년 내에 기지를 닦아 전세계 국가 앞에 통일가가 갈 수 있는 하나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는 전통을 세우게끔 하기 위한 출발중에 있사오니, 모든 섭리의 뜻이 일취월장하고, 만민의 마음을 한 마음에 품어 본향을 그리워할 수 있는 부모의 심정권을 따라 조상의 터전을 찾을 수 있는 이 한국 땅을 그리워할 수 있게끔 온 영계에 있는 선한 영들은 물론 땅 위에 있는 모든 후손들과 하나가 되어 이 뜻 성취를 위해 진군할 수 있는 모든 여건들도 갖춘 대로 실천할 수 있게 된 이 사실을 보아, 아버지, 이 땅을 친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불쌍한 민족들, 불쌍한 인류의 처참상을 바라보는 당신의 심정이 얼마나 고통스러운가를 알고 있습니다. 기아선상에서 죽어 가는 사람이 일년에 2천만 명이요, 하루에 6만 명 이상이 이 땅 위에서 영계로 가고 있습니다. 참부모의 책임으로 이것을 막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 시대적 사명이 있어 해양산업 발전을 위하여 금번 알래스카에서 한 달 이상의 기간을 머물면서 일본의 식구들과 미국 식구들을 훈련시켰습니다. 이 모든 것이 금후에 새로운 해양세계를 통한 인류의 식량 보급을 위한 하나의 터전을 닦는 통일가의 역사적 전통의 사업으로 이어받을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어려운 환경에 부딪히면 그것을 극복해야 되겠고, 어려운 싸움터에서 패자가 되지 말고 승자의 권위를 가져 가지고 아버지를 대신한 아들딸의 명분을 지상에 완전히 세워야 할 책임적 소행이 저희를 부르고 있는 것을 통일가의 모든 식구들은 잊지 말고 그것을 향하여 전진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부터 조국에서 지내는 몇 날 동안을 아버지께서 같이하여 주시옵고, 내일이면 소련으로 간 경제사절단이 모스크바를 방문하여 여러 상부 고위층과 모든 문제를 절충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역사적 전환시기에 있어서 장자권을 지녀 왔던 소련이 망하지 않기 위해서는 사탄에게 하던 이상의 충효의 도리를 하늘을 향하여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이 길을 그들에게 제시하는 그 모든 일에 일취월장하여 순응할 수 있는 길을 개방함으로 말미암아, 남북통일의 계기를 중심삼고 세계의 분열을 제거하고 통일의 세계가 되는, 아버지의 심정권을 향하여 묶어질 수 있는 기원으로 삼아 주시옵소서.

중공과 연합하여 평양의 김일성을 중심으로 한 모든 배후의 일들과 김일성을 만나서 통고한 모든 일들이 금후의 역사시대에 한국 정세와 더불어 세계 정세 앞에 하나의 가름길이 되고 표준이 되어 놀라운 역사의 전환을 증거할 수 있게끔 아버지께서 직접 주도 주장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국에 도착하여 감사드리옵니다. 이 전체를 기쁜 마음으로 받아 주시옵소서. 이제부터 나라의 역사도 아버지 뜻 앞에 맡기오니 섭리의 뜻 가운데서 관리 지도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

​이번에 미국 갔다 온 교역장들이 뭐라고 그래? 「굉장히 은혜를 받았다고 합니다. 모두 얼마나 기뻐하고 얼마나 감사해 하는지 모릅니다. 감격했다고 합니다. (김영휘 협회장)」

종교연합운동의 필요성

[전교학신문]에서 우리 샌프란시스코 종교의회 기사를 취급했어? 「종교의회에 대해서는 [종교신문]에 크게 났습니다」 「[세계일보]에서도 취급했습니다」 「[전교학신문]에서는 모스크바 대학생들의 동정을 두 번 냈습니다」 [세계일보]에는 그것을 세밀하게 못 내고 조금밖에 못 냈을 것 아니야? 「[종교신문]에 냈습니다」 [종교신문]에? 「예」 [종교신문]보다 [전교학신문]에서 그걸 전부 다 취급했어야 했다구. 학생들에게 필요한 거라구. 교내에서도 종교단체가 연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런 것은 [전교학신문]이 했어야 된다구요. 곽정환이 내지 말라고 한 모양이구만. 「그럴 리가 있습니까?」

이 시대에 무엇을 해야 돼요? 교내에 있는 젊은 종교인들을 연합하는 운동 해야 될 것 아니예요? 샌프란시스코 대회 그 영향이 얼마나 크겠어요. 그 사람들은 전부 머리가 돌처럼 굳어진 고질 패들 아니야? 역사 이래 어느 누구도 거느리지 못한 이들이 이제는 하나의 그물에 걸려들었다구요. 이건 역사적 사건입니다.

또 거기서 참부모 선포를 해버렸으니 이제는 전세계적으로 간판 내붙였다구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디 가든지 배짱을 든든히 가져 가지고 사방으로 확장하기 위한 투쟁을 해야 된다구요. 전진적 확장을 해야 된다구.

미국이 지금까지 신세만 졌어요. 미국이 2차대전 전후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승리한 모든 결과를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다 잃어버렸습니다. 2차대전 끝날 무렵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그 기간에 민주세계가 얼마나 많은 피해를 봤어요?

이제부터 문제는 종교권이 연합해야 됩니다. 종교권이 연합해 가지고, 지금까지는 종교권이 정치문제에 관여하지 않았지만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마음이 몸을 지도하듯이 종교권이 정치분야에 완전히 영향을 미칠 수 있게끔 주도적 역할을 해야 됩니다.

지금 대학가에 있는 젊은 사람들이나 교수들을 보면 전부 연합이 안 되어 있습니다. 종단장으로부터 모든 종교인들을 여기에 우리 종협(한국종교인협의회)이 하듯이 연합운동을 맡아 가지고 앞으로 부정한 정권자들을 전부 정화해 나가야 됩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이 무한한 힘의 배경을 갖춘 것과 같이 종교권이 연합운동을 해 가지고 그야말로 이 세계를 지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세계평화종교연합이라는 것을 창설했고, 거기에 대치해서 세계평화연합을 창설한 것입니다, 안팎으로.

인간 타락 이후 몸 마음이 갈라져서 역사시대에 투쟁과정을 통해 나오던 역사의 방향을 전진적인 섭리의 발전에 따라서 수습해 가지고 자유세계와 공산세계, 좌익 우익을 하나님의 뜻 앞에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익이 이 책임을 못 한 것입니다. 공산주의의 무신론이 유신론권을 완전히 유린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하나님을 떠난 세속적 인본주의사상이 재현할 수 있는 시대로 움직여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막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연합적 종교체제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사적인 퇴폐사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기독교만 가지고, 일개의 종교만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종교연합의 힘을 중심삼고 인본주의 청산운동을 해야 할 시대가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종교연합운동을 대학가에서부터 해야

그러면 어디서부터 종교연합운동을 해야 되느냐? 대학가에서부터 해야 됩니다. 대학가의 뜻 있는 청년 남녀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종교연합을 할 수 있게끔 주도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그렇잖아요? 우리 유스 세미나(Youth Seminar)에 참석했던 사람들을 이번에 갖다 박아 놓았기 때문에 종단장들이 꼼짝못한 것입니다. 종단장들이 뭐냐고 말입니다.

이번에 표제가 무엇이었느냐 하면 `종교 전통과 사회 및 후세에 대한 전수'였습니다. 그러니까 사회가 종교를 받을 수 있는 입장이 안 되어 있고, 후세가 종교를 받을 수 있는 입장이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받을 수 있게 해야 되느냐? 그것을 가르쳐 주어야 할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 종단장들이 아닙니다. 종교인들과 종교권 내의 2세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까지 8년 동안 유스 세미나를 통해서 움직여 나오던 똑똑한 사람들을 각 요소요소에 다 배치한 것입니다.

이제는 각 종단에 우리와 관계 안 되어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지령만 내리면 완전히 돌아가는 것입니다. 교리는 차치하고 종교 지도자라면 레버런 문과 같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종단 내의 이익을 넘어 세계를 구도하겠다는 관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2세들은 전부 다 그러한 틀림없는 관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의 방향성이 딱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이번 세미나에 그룹별로 모여 가지고 선배들과 종단장들에게 지금까지 뭘했느냐고 들이댄 것입니다. 권력투쟁만 하지 않았느냐는 거예요. 전통적 사상, 본래 종교의 발원지의 원조들이, 혹은 원래 초대 교인들이 바라던 뜻과는 달리 종단장을 중심삼고 일개 독재체제와 같은 형태가 되어 버렸다고 분개하고 공박을 하니까 종단장들이 꼼짝못한 것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종교의회에서의 메시아 선포

그래, 내가 이번에 제시한 것이 무엇이냐? 우리 인간은 모르지만 세계를 구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민족과 문화배경이 다름에 따라 종교도 종의 종교, 양자의 종교, 서자의 종교, 직계자녀의 종교가 있는데, 종의 종교도 주인의 가정에 일치될 수 있게끔 가르쳐야 되고, 그다음에 양자도 아들이니까 부모를 중심삼은 종교시대가 오면 양자의 종교도 부모 종교시대에 일치될 수 있게끔 가르쳐야 되고, 서자의 종교도 마찬가지고, 직계자녀의 종교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종교의 근본에 들어가면 다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을 부모로 모실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도주들을 하늘 대신, 부모 대신 모실 수 있게 준비시켜 나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리의 근본에 들어가면 다 같으니 오래 된 종교가 제일이다 하는 생각을 깨뜨려 버리자는 것입니다. 오래 된 종교일수록 종의 종교라는 것입니다. 새로운 종교시대,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새로운 종교시대가 옴으로 말미암아 참부모 종교가 현현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땅 위의 모든 종교의 교인들이 교주를 모셔 왔던 것은 부모를 모시기 위한 훈련이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을 제시했기 때문에 이것은 종교계에 차원 높은 혁명이 벌어질 수 있는 하나의 주체관인 것입니다. 그런 내용을 중심삼고 레버런 문이 참부모 종교의 뜻을 대표한 하늘의 소명을 받은 사람이라고 아예 선포해 버린 것입니다. 내 말 들으라 그 말이지요.

이래 가지고 이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중심삼고 세계평화연합을 만들려니 이걸 빨리 만들어야 됩니다. 이건 결정적입니다. 거기에는 회회교의 대표로서 시리아의 그랜드 머프티가 왔습니다. 이 사람은 그 나라에서 로마의 교황과 같은 사람입니다. 옛날 이란의 호메이니와 마찬가지로 국가의 전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육·해·공군, 3권을 주도하는 입장에 서 있는 사람입니다.

그다음에 기독교를 대표해서 온 사람의 이름이 뭐던가? 「제네바에 있는 몬시미애 부비에라고…」 그게 뭐야? 주교인가? 「주교보다 급수가 높습니다. 그 사람은 세계구호재단의 책임자입니다」 그 사람이 기독교를 대표해서 왔고, 불교를 대표하는 사람도 왔고, 잡다한 모든 종단 대표들이 다 왔어요. 「러시아정교의 대표자도 왔습니다」

이렇게 종교 대표들이 모두 와 가지고 세계평화종교연합 창설을 위한 성명서에 사인을 하고 그것을 그 자리에서 나에게 바친 것입니다. 이 뜻을 받들어 세계평화종교연합으로 진출하겠다는 결의대회를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선포해 버린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그 누구도 지금까지 종교권을 한 틀거리에 갖다 묶는다고 생각도 못 한 사실입니다. 이런 일이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이런 것이 신문에 나가니까 레버런 문이 메시아 선포를 했다고 기독교에선 야단입니다. 메시아 선포보다도, 기독교인들은 메시아가 중요하지만 이건 참부모 선포거든요. `참부모 종교의 주도자는 레버런 문이다' 이런 식으로 돼 있지만, 그 내용을 보면 메시아 선포입니다.

이것을 미국의 세계적인 유선방송인 시 엔 에이(CNA)에서 전세계적으로 방송해 버린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한때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해 전미국에 야단이 벌어졌어요. 그렇지만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메시아가 사람으로 온다면 메시아가 될 수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될 사람이 없다 하는 것이 판정이 아닌 결정적인 것입니다. 판정은 긴가민가하는 것이지만, 이것은 일방적으로 선포된 것입니다.

3대 주체사상과 종교연합운동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당당히, 그야말로 주체사상으로…. 주체사상이라고 김일성 주체사상이 아닙니다. 주체사상이 뭐냐? 참부모·참스승·참주인 사상이 주체사상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분입니다. 하나님이 부모의 자리에서 낳아 가지고 길러서 전수해 주는 것입니다. 그게 3대 주체사상입니다.

우리가 가족이라든가 종족적 전통을 이어받는 데 있어서 모든 조상을 대신해 가지고 현재의 가정에서 부모 노릇 잘해야 되고 스승 노릇 잘해야 됩니다. 부모가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심정적 생활은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로부터 배우는 것입니다. 주인사상도 부모로부터 배우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부모는 자기나 자기 가정만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같이 일족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고 하늘땅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이 아담 해와와 더불어 아담가정에서부터 부모가 되고 스승이 되고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종족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가정에서 종족의 자리에 올라가서 종족의 어버이가 되고 스승이 되고 주인이 되고, 그다음에 민족의 어버이가 되고 스승이 되고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뜻으로 볼 때 대통령은 무엇이냐? 대통령은 나라의 부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성들은 대통령을 부모로 모셔야 되고 스승으로 모셔야 됩니다. 그 대통령은 모든 민족정기와 전체 역사적 배경을 대표하여 행동적인 면에서 표제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스승이 되어 가지고 주인의 자리에서 지금까지 모든 국민을 관리하던 국가체제를 그냥 전수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세계로 확장되고, 하늘땅도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하게 되면 거기에 반항할 무엇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 그분은 우리를 낳아 준 생명의 근본 되는 부모요, 모든 지식의 근원자요, 내가 깨달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는 자유환경을 역사를 통해서 갖추어 준 스승이요, 그다음에 그 모든 것을 준비하고 갖추어 가지고 나에게 넘겨준 주인임에 틀림없기 때문입니다. 이 원칙은 천상세계에서는 영원불변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세워야 할 3대 주체사상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매일같이 기도할 때…. 내 아들딸은 세계의 아들딸입니다. 자기의 아들딸이 아니예요. 남의 아들딸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의 뜻 앞에 일치되지 못할 때는 남의 아들딸입니다. 그들이 참부모의 아들딸이 돼 가지고 심정일체가 될 때 내 아들로서 전수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은 남의 아들을 낳아서 길러 가지고 그 아들을 통해서 자기가 높을 수 있는 자리에 나가야 된다구요. 이런 관이 딱 설정됨으로 말미암아 여기에는 부정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식구들이 지금까지 별의별 짓 다했어요. 교회를 이용해서 자기 개인의 이익을 취하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해 나왔습니다.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 양심이 3대 주체사상관에 있어서 부끄럽지 않아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같이 참부모가 돼 있고, 참스승이 돼 있고, 참주인이 되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회사 사장이라면 건달꾼이 회사 사장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사장 자격 있는 사람들이 해먹었어요? 선생님이 세워 주니까 해먹었지. 그래도 잘했으면 몰라도 전부 제멋대로 했기 때문에 실패를 가져온 것입니다. 사장이 뭐예요? 가르쳐 줄 수 있어야 됩니다.

이번에 내가 일본 사람 150명 중에서 한국 말 테스트해 가지고 패스한 22명을 알래스카에 데려다 교육했어요. 교육 내용이 뭐냐? 한국과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자리에서? 좋은 자리가 아니예요. 어려운 자리에서 하나되어야 된다 이겁니다. 바람이 불고…. 그러니까 고되지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자기를 새롭게 평가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자기 신앙생활은 누구를 따라다니고 누구를 의지해서 나왔는데, 그래서는 안 됩니다. 자기 책임량이 있는 것입니다. 자기가 독자적인 면에서, 자주적인 입장에서 하늘이 정한 목표를 향해 전진해야 합니다. 서로가 경쟁입니다. 서로가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원칙이 확실하지 않을 때에는 경쟁해서 이기더라도 흘러가 버리지만, 우리는 원칙이 확실하기 때문에 경쟁해서 승리한 그 터전은 역사와 더불어 점점 남아지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준비된 자기의 소유권을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기 것을 갖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것을 갖는 데는 3대 주체사상에 해당하는 그 기준에서 자기 스스로가 하나돼 가지고 하늘이 협조하고 모든 창조이상의 만물과 이 사회가 협조하고 바라볼 수 있는, 중심으로 추모할 수 있는 자리에 자기 소유적 기반을 남겨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서 하늘 앞에, 중심 줄기 앞에 하나의 가지의 명분을 대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게 되면 가지도 못 됩니다. 순이 죽어 버려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종교세계를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재단을 만들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걸 보고 남들은 미친 놀음 한다고 했지요. `레버런 문 왜 저래? 세계가 수천 년 동안 기독교 하나도 통일 못 했는데 종교를 어떻게 해?' 하고 별의별 욕을 했지만, 그 결과는 놀라운 사건으로 나타났어요. 이런 모든 것은 세계적 사건입니다. 그런데 언론기관들이 책임 못 해 가지고 이걸 다 흘려 버렸다는 것은 역사적인 지적을 받고 규탄을 받아야 할 중차대한 사건입니다.

종교의회 건을 대학가 종교연합운동의 재료로 활용해야

그러니까 종교연합운동은 어디서부터 해야 되느냐? 대학가에서부터 해야 합니다. 교수들로부터 대학생,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중심삼고 이것을 해야 합니다. 이제 2세시대입니다. 우리가 2세를 중심삼고 종교연합운동의 봉화를 올리지 않으면 금후의 모든 종교가 세계적인 기반으로서 인류에 공헌할 수 있는 길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품어 주는 큰 울타리는 다른 종단이 제시하던 목적보다 더 뚜렷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 목적을 향해서 종교가 가는 것입니다

에베레스트 산정을 중심삼고 볼 때 수많은 산들이 전부 그것을 주봉으로 해서 연결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에베레스트 산정 하나를 만들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그 연봉으로 된 산맥이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종교도 지금까지 살아 가지고 역사시대에 공헌했다는 입장에 서야 하는 것입니다. 연한 봉들이 합해 가지고 에베레스트산을 추앙할 수 있는 기준에 속해 있는 것같이 종교권도 그와 같아야 저나라에 가서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주봉이 없는 제멋대로의 세계, 연봉이 못 된 입장에서는 아무리 주장해도 그건 무가치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종교권을 묶어 가지고 새로운 신의의 21세기로 갈 수 있는 새로운 종교는 역사와 더불어 시대와 더불어, 막연한 관념적인 하나님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생활에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생활 이면의 동기적 요소로서 생활의 행동을 제재하고 주도할 수 있는 종교 배경을 갖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종교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종교라는 이름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생활을 이렇게 하는 것이다 이겁니다. 종교의 이상적 결실을 이룬 생활권으로 넘어가야 됩니다. 그런 세계가 하나의 방향을 갖추게 될 때 지상천국이 명명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데 그런 사건을 전부 다 흘러가는 역사와 더불어 흘려 버리고 있어요?

이제 대학가에서 공산주의 문제는 일단락되었고, 남은 것은 종교문제 아니예요? 안 그래요? 자기가 전교학신문의 책임자라면 그런 것을 무엇보다 먼저 취급해 가지고 미래의 갈 방향을 제시하고, 이런 사건을 계기로 삼아 가지고 대학가 통합운동을 해야 할 텐데 좋은 기회를 놓쳐 버렸어요. 이제라도 빨리 해요. 「예」

선생님이 돌아온 순회보고와 더불어 게재하라구. 선생님이 키로프로부터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 종교의회를 쭈욱 돌아왔다는 내용을 보고하고, 거기에 제일 큰 사건으로 종교연합문제를 다루고, 그다음에는 텔레비전센터를 다뤄요. 우주시대를 향해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2대 사건을 해결하고 돌아왔다는 내용의 편집을 빨리 하라구. 그다음에 키로프발레, 문화세계를 다루는 거야.

유니버설 발레 아카데미 개교와 러시아인 학장

나도 이번에 놀란 것이 뭐냐 하면, 민주세계 부르주아 계층의 부인들이 발레에 절반 미쳐 있더라구요. 이것을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에 연결할 것입니다. 이번에 유 비 에이(UBA;유니버설 발레 아카데미) 개교식 할 때 키로프 발레학교의 금년 졸업생 12명과 또 그 학교 출신으로 지금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두 사람까지 해서 14명이 와서 공연했다구요. 학생 45명을 10여 개 도시에서 모집하는데 대단했었다구요. 거기서 소질 있는 사람을 뽑았어요.

올레그 비노그라도프, 이 양반이 본래 유명한 사람입니다. 무용세계의 왕자와 같은 사람입니다. 소련에서도 인간문화재입니다. 레닌상도 받고 모스크바문화상도 탔어요. 그렇다고 해서 공산주의자가 아닙니다. 공산주의를 반대해 가지고 감옥에 다니면서도 보호를 받고 있는 인간문화재입니다. 가만 보니까 공산주의 세계에서 살아 남은 단 하나의 사람이더라구요. 그 배후가 놀라워요.

미국 정부도 그 사람이 공산주의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다 알고 있더라구요. 예술에 대해서는 천재적이고 거기에 미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안무를 하게 되면 관중이 구름떼같이 몰려온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키로프 발레학교의 교장인데, 그 사람을 우리 유 비 에이(UBA)의 교장으로 삼기 위해서 6개월 정도 왔다갔다하게 했어요. 그렇게 되면 키로프를 그냥 그대로 옮겨 오는 것입니다.

레닌그라드박물관이 있는데 그건 모스크바박물관보다 더 유명한 것입니다. 거기에 발레에 관한 전시품이 4천 몇백 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제일 좋은 4백 점을 미국에 갖다가 전시했어요. 그게 전부 선전이지요. 키로프를 선전하기 위해서 전국 중요 도시를 순회전시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뉴욕에서 워싱턴으로 갈 차례인데 워싱턴에 가지 않고 우리 유 비 에이 강당에서 전시했어요. 지금도 사람이 사태를 이루고 있어요. 그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게 그 나라의 국보 중의 국보입니다. 그렇잖아요? 국보 중의 국보를 유 비 에이 개교식과 더불어 옮겨 왔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국 부시 대통령과 소련의 고르바초프를 움직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양반의 비자를 내는 데도 부시 대통령이 소련 정부에 친서를 써 가지고 요구해서 한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소련 정부의 귀빈으로 미국에 왔으니까 부시가 우리 학교 개관식에 편지를 안 쓸 수 없어요. 감사하다고 편지를 보내 온 것입니다.

이러한 놀음놀이가 소련 정부와 미국 정부 꼭대기의 바람을 타 가지고 벌어졌으니 문총재를 우습게 알고 왔던 사람들이 한꺼번에 세뇌공작되는 것입니다. `야! 이거 레버런 문을 허재비로 알았더니 이미 이 자리에 올라와 있었구나. 그 배후의 기반이 세계정상에 올라가 있구만. 미국 사람은 뭘했고 예술계가 뭘했나?' 하는 것입니다. 와 가지고는 탄복을 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엮어지고 소련이 엮어졌기 때문에 유 비 에이는 성공할 것이다, 이래 가지고 유명한 발레학교에 있는 아이들이 전부 우리 학교로 오겠다고 야단이예요. 그렇게 되니까 그 부근에 중고등학교가 있는데 그 학교에서 우리 학생들을 받아들여서 학비도 안 받고 교육시켜 주겠다는 거예요. 이런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문화' 하게 되면 예술문화입니다. 예술 하게 되면 회화(繪畵)도 들어가지만 무용은 종합예술입니다. 더욱이나 발레 같은 것은 종합예술입니다. 미(美)에 대한 모든 것을 그냥 그림이 아니라 산 회화와 같이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무용은 그 나라 민족문화의 배경을 대표한 예술품입니다. 발레에서 발끝으로 서서 올라가는 것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그런 전통적 사상을 배경으로 한 서구문명 최고의 예술적 고지가 발레입니다. 그리고 음악도 퇴폐사상, 뭐라고 할까, 육체쾌락주의에 전부 깔아 뭉개졌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재현시킨 것입니다. 그것이 이제는 본격적인 궤도에 들어섰습니다.

세상이 뭐라 하더라도 레버런 문이 수십 년 전부터 문화면에 있어서 이러한 창의적인 기반을 닦아 왔다는 사실은 찬양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거기에 반대하는 사람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래서 무슨 말까지 나왔느냐? [워싱턴 포스트]도 그랬지만 [뉴욕 타임즈]가 무슨 글을 썼느냐 하면 `유 비 에이는 발레의 하버드'라고 썼습니다. 유 비 에이가 발레의 하버드라는 명칭을 받은 것입니다. [워싱턴 포스트]도 그렇게 썼고, [뉴욕 타임즈]도 그렇게 쓴 것입니다. 사실이 그래요. 미국 소련 양국을 다리 놓아 가지고 그 패권을 쥔 사람이 나입니다.

올레그 비노그라도프는 영계에서 들이 죄겼어요. `네가 소련을 위해 키로프를 지킬 것이냐, 레버런 문과 일할 것이냐?' 했을 때,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일하는 것을 택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그런 선언 밑에서 그 사람을 불러온 것입니다. 그러니까 소련이든 뭣이든 말이 통하지 않아요. 자기의 여생은 이 일을 위해서 매진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2년을 잡고 있더라구요. 발레 팀을 만드는 데 100명을 표준해 가지고 그중의 30퍼센트인 30명은 유명한 키로프 발레 팀의 요원 중에서 데리고 오고, 그 나머지 70명 내지 80명은 서구사회에서 뽑자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키로프의 요원이나 현재 서구사회 발레단에 속한 요원이나 다 같이 취급해서 실제공연을 통해 서구사회 각 나라 대표를 뽑자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앞으로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이번 개교식의 사회도 소련 사람이 봤습니다. 연주 곡목도 전부 소련을 대표하고 키로프학교 배경을 중심삼은 것이었습니다. 또 선생 다섯 명 중에 서구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만약에 이것을 부시 행정부가 했다면, 부시 행정부가 갈라져 나가게 될 때는 부시 행정부를 반대하는 민주당 정부가 들어서면 물어뜯는다구요. 부시 행정부가 만년 갈 수 없거든요. 그렇게 되면 유 비 에이가 녹아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유 비 에이 무용단을 만드는 데 30퍼센트는 소련에서 데려오고, 70 내지 80퍼센트는 서구사회에서 뽑아 오는 것입니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선진국의 대표들을 뽑아 가지고 거기서 빼자는 것입니다. 최고 권위자들을 뽑았기 때문에, 키로프 발레단과 우리 유 비 에이는 하나기 때문에 그 누구도 물어뜯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번에 소련에 가서 배후의 모든 것을 지시해 가지고 당장에 시작하자고 했어요. 그는 2년 이후에 하려고 계획하는데 6개월 이내에 시작하자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공연은 소련 정부가 지방에까지는 못 가게 했거든요. 그러나 우리는 전국 전세계 촌촌까지 확장운동하자고 한 것입니다. 이래 놓으면 키로프 본부가 끌려오는 것입니다. 유명한 무용수들을 마음대로 코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름난 다음에는 세계 정상급의 키로프 팀 전원을 끌어 오더라도 누가 말하지 못한다구요. 그런 조치를 내가 하고 온 것입니다.

지금 키로프가 세계 어디 가서 공연하더라도 한 번 공연하면 4만 불에서 7만 불 정도의 수입은 언제나 올릴 수 있습니다. 하루에 공연을 두세 번은 하거든요. 그러니 그 수입이 대단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예술단이 번 돈을 소련 정부가 예술 발전을 위해서 쓰지 않고 88퍼센트를 나라에서 가져간다는 것입니다. 예술 발전을 위해서는 이익금의 12퍼센트밖에 안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예술단체가 남아질 게 뭐예요? 다 도망가 버리는 것입니다. 사치 중의 사치를 할 수 있고, 옷 한 가지를 입더라도 보통사람 일년 옷값 이상 가는 것을 입을 수 있는 사람들인데 그렇게 해 놓으니까 거지 중의 알거지가 되어 있더라구요. 몸은 최고의 예술적 기술을 갖추고 있는데 거기에 대치할 수 있는 모든 미적 환경여건이 제로입니다.

이런 것을 보게 될 때 앞으로 우리 영향력이 상당히 클 것입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그 사람에게 증거하게 할 것입니다. `내가 유 비 에이에 간 것은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다' 하고 간증하게 할 것입니다. 어떻게 올레그 비노그라도프라는 양반이 레버런 문과 손잡았느냐 하는 것이 서구세계의 수수께끼입니다. 소련 정부도 모르고 서구사회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건 하나님하고 나하고 그 사람, 우리 몇몇 사람밖에 모르는 것입니다.

그가 우리 유 비 에이에 들어가려고 문 손잡이를 잡고 열려고 할 때 `여기는 거룩한 곳이니 신발을 벗고 들어가라. 네가 이제부터 여생을 바쳐서 일할 곳이다' 하는 하늘의 계시를 받은 것입니다. 그러니 어느 영이라고 거역할 수 있겠어요? 완전히 본가에 온 것같이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와서도…. 본래는 그 사람을 데리고 오려면 아무리 못 주더라도 연봉을 150만 불에서 200만 불은 주어야 합니다.

그 사람이 참 훌륭한 것이 뭐냐? 선생들 때문에 집을 일곱 채 샀거든요. 그렇게 좋은 집도 아니고 방 두 개에 부엌이 있는 간단한 집입니다. 그것을 선생 다섯 명에게 한 채씩 주었더니 좋아서 함성을 지르고 야단이예요. 소련 실정에 비하면 여기는 천국이지요. 이야! 이럴 수 있느냐 이겁니다. 본래 이 사람은 장(長)으로 왔으니 미국에서 제일가는 차와 좋은 집을 사 주려고 했습니다. 찾아오는 손님들 전부가 세계적인 예술가들이니 그들이 얼마나 사치스러워요?

그런데 이 사람이, 그 사람들이 워싱턴에 들른다면 자기를 반드시 찾아오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들을 세뇌공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가 호화롭게 살면 찾아온 사람들이 `이래서 당신이 여기 와서 일하는구나' 하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기가 지금까지 쌓은 공든 탑이 무너진다는 거예요. 그 말을 듣고 `참! 사람이 됐구나' 했습니다. `돈에 팔려왔구나' 하는 말 듣기 싫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부처도 일반 교수들과 같은 집에서 살겠다는 것입니다.

차도 좋은 차 사 주겠다고 했더니 싫다는 것입니다. 선생들 출근할 때 쓰는 밴을 자기가 운전하고 다니면서 선생들 데려다 주고 그러면 되니까 차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끝에서부터 검소하게 출발을 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예술계의 오만한 사람들, 금력을 가지고 세계를 팔아먹으려고 하고, 돈으로 춤추는 사람을 사고 팔고 별의별 짓 다 하는 이 사람들의 대가리를 청소해야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럴 줄 아니까 아예 자기가 그렇게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찾아오는 예술계의 세계적 대가들을 눈이 뒤집어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들이 까라는 것입니다. 예술계를 혁명해야 됩니다. 모든 것을 혁명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통일교회에 이 발레로 말미암아 고위층 부녀자들이 몰려들 것입니다.

방송의 혁명인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

그다음에 애틀랜타에 텔레비전 센터니 뭣이니 있는데, 그것은 그냥 그대로 남겨 두고 이번에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라는 것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텔레비전 센터가 무엇이냐? 텔레비전 회사들을 모아와 가지고 입주시키는 회사입니다. 텔레비전 센터라는 게 그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각 나라의 텔레비전 방송국이 들어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레스클럽 방송국을 내가 장악한 것입니다. 이게 편리합니다. 그 프레스클럽 방송국은 여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기의 모든 시설은 그야말로 최신식입니다. 세계 최신시설로 했기 때문에 한번 여기에 와서 맛본 사람은 프레스클럽을 사용하라고 해도 절대 거기에 안 가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미국 특파원들이 여기 와 자기 신문사나 방송사와 연결하기 위해서 한번 찾아오면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를 소개 안 해 주면 안 되게 돼 있습니다. 자기들이 암만 뻗대도 안 되게 돼 있습니다. 한번 맛보게 되면….

만사를 앉아 가지고 전부 다 컨트롤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자기 나라 방송국, 일본의 엔 에이치 케이(NHK)면 엔 에이치 케이에 연결할 수 있는 줄이 다 있어요. 스위치만 집어 넣으면 전세계가 통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이 엔 에이치 케이 방송국에서 방송하지 않고 워싱턴에서 일본방송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할 수 있느냐? 텔레비전통신사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역으로 받는 것입니다. 일본의 엔 에이치 케이 본사를 중심삼고 줄만 달면 워싱턴에서 방송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럴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혁명적인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내가 딱 물었기 때문에 [워싱턴 포스트]니, [뉴욕 타임즈]니, 엔 비 시(NBC), 에이 비 시(ABC), 전부 자기들 기반이 무너져 죽는다고 반대하는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반대해 보라는 것입니다. 실전에서 지는 녀석들에게는 그 누구도 동정 안 합니다. 전쟁에서 졌는데 누가 승자로서 취급해 줘요? 그렇잖아요?

2차대전 때 독일이 게르만족이라고 해 가지고 꺼떡댔지만 전쟁에 진 다음에는 패자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항복문을 쓴 다음에는 모든 손해배상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 암만 큰소리했댔자 싸움에서 졌다는 것입니다. 그 센터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워싱턴 한복판, 백악관이 통할 수 있는 삼각지대의 그린필드(녹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빌딩이 얼마나 크냐 하면 1만 2천 평입니다. 1만 2천 평이 어느 정도냐 하면 성화대학교의 3배 가까이 되는 면적입니다. 그러니 그것을 우리가 전부 쓸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2층만 쓰면 되는 것입니다. 그 외의 사무실 전체를 미국 정부에서 빌려 쓰고 있습니다.

지금 워싱턴 중앙에 있는 12층짜리 우리 빌딩을 미국 정부가 빌려 쓰고 있습니다. 우리같이 양심적인 사람이 없다구요. 남들처럼 장사치같이 악착같이 한푼이라도 더 올리려고 하지 않는다구요. 양반이지요. 자기들이 말하기 전에는 말하지 않거든. 세들어 있는 사람이 돈 더 주겠다고 생각해요? 신사적이라구요. 이래 놓으니까 미국 정부가 집 지어 가지고 장사하는 장사꾼들을 상대하려고 하겠어요? 또 우리는 틀림없습니다.

이래 놓으니까 미국 정부로부터…. 미국 정부에는 알콜, 술에 대해 조사하는 조사국이 있고, 그다음에 총기에 대해 조사하는 조사국이 있고, 마약문제에 대해 조사하는 조사국이 있습니다. 이 3국이 전부 우리 빌딩을 빌려 쓰고 있습니다.

그러니 워싱턴 정가에서나 사업계, 문화계 전부가 `아이고, 호랑이 굴에 들어간다. 무니가 얼마나 무서운데 그 호랑이 굴에 왜 들어가느냐?' 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답하는 패들의 말이 재미있어요. `다 잘 압니다. 당신 말 뜻은 잘 알지만 사실은 그와 같은 단체가 없소. 그 단체는 마약을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술을 반대하고, 폭력, 총기사용을 금지하기를 바라는 단체입니다. 그런 단체 가운데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자연히 보호를 받습니다. 또 무니들이 철저히 환경을 보호하고 최고의 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보호받을 수 있는 곳은 그곳밖에 없소. 또 어중이떠중이 잡동사니는 못 들어오게 돼 있소. 그렇게 안전한 지대를 내놓고 왜 다른 데로 가겠소? 당신들은 몰라서 그렇소' 하고 꽉 눌러 버렸다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 지금까지 은행에 관계된 원금 이자 전부를 갚을 수 있는 돈이 다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빌딩을 공개 선전해서 세를 놓으려고 하면 3년이 걸립니다. 그런데 일시에 재까닥 다 된 것입니다. 또 그 기관이 들어와 있으니만큼 그 자체 보호를 위해 경찰관이니 뭣이니 배치되어 가지고 더 엄한 감시를 하게 돼 있다구요. 폭력배들이 그 기관을 폭파하려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안전지대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 레버런 문은 복도 많다는 거예요. 안 될 것 같은데 돌아 들어와 가지고 저렇게 만들었다고, 이제 정부가 몽땅 업혀 넘어갔으니 저거 어쩌냐고 그럽니다. 그런 결과가 벌어진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일을 시작할 것입니다.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

거기 2층에 내 사무실이 있어요. 내 사무실을 중심삼고 그 옆에 세계 정상회의를 중심한 사무실이 있는데 동양 서양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거기에 정상급들이 찾아오게 되면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를 방문하는 것입니다. 하지 말라고 해도 하게 돼 있어요. 정상회의 사무실 본부가 거기에 있으니까 오게 되면 아시아 사람은 아시아 사무실에 들어가고 서양 사람들은 서양 사무실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모든 회장단을 중심삼고 연합하는 그 꼭대기에 내가 앉은 것입니다.

그다음에 6대주의 사무소는 워싱턴 타임즈에다가 만들기로 되어 있습니다. 왜 그렇게 했느냐? 이들이 워싱턴 타임즈에 와서 매일 기사를 써야 합니다. 텔레비전은 취재해서 기사 써 봤자 몇 줄밖에 방송 안 됩니다. 그러니 일간신문을 통해 가지고 누가 방문하게 되면 누구 방문했다고 6대주 사무소를 통해 연합하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했느냐 하면, [워싱턴 타임즈]가 백인들을 중심삼고 자기들끼리 떨어져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묶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하나의 체제로 들어오는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인사조치를 연합적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세계적 텔레비전 방송국 센터가 중심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즈]에 있는 애들도 지금 구미가 당기고 있어요. 그 대신 잘하지 않는 사람은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후원회 이사회를 한 150명 만든 것입니다. 거기에 상무이사가 원이사고, 후원회 이사들은 총회 때 모여 가지고 후원할 수 있게끔 전부 엮은 것입니다.

그러니 세상에 이름있는 간판 단 사람들을 여기에 모아 가지고 15분 이내에 다큐멘터리, 기록영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자기 국가에서 총력을 다 기울여서 시나리오를 써서 가져오면 그것을 중심삼고 우리 영화배우들에게 전화만 하면 날아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또 이것이 앞으로 어떤 언론매체보다 세계에 날릴 수 있는 텔레비전 촬영팀이 된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전부 다 구미가 당겨 가지고 있으니 보수도 안 주고 써먹을 수 있는 길이 생깁니다. 그래 가지고 배역을 짜서 15분 이내에 편집해서 세계에 팔아먹는 것입니다. 에이 피(AP), 유 피이 아이(UPI)통신과 같이 영화 프로그램을 만들어 팔아먹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데 앞으로 기사를 사 가지고 편성하고 제작하는 것을 누가 해요? 그들은 못해도 세 시간은 걸리는데 우리는 15분 내에 해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시설을 다 갖추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무서운 기관입니다.

곽정환이 그런 선전 좀 하나? 「아직 그렇게까지 선전을 못 했습니다」 그거 알라고 내가 얘기하는 거야. 알겠어? 「예」 이것을 내가 괜히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육입니다. 이제는 명실공히 우주방송세계에서 왕자의 자리에 딱 섰다는 것입니다. 소련 방송국도 거기에 들어올 것입니다. 노보스티를 잡아다 놓을 수 있어요. (웃으심) 노보스티는 내가 언제든지 잡아올 수 있어요. 그다음에 중국 신화사통신도 잡아올 수 있고, 일본 독일 것도 다 잡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것입니다. 독일이 안 들어온다 하면 독일 대사 찾아가서 몇 번만 기합을 주면 되는 거예요. 그것이 제일 무서운 기관입니다.

내가 그만한 배경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지금까지 졸장부 노릇을 하고, 그 배경을 한 번도 써먹지 못했습니다. 이제부터는 행차 나발을 불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선전하라는 말입니다. 칼을 준비해 놓고 총을 준비해 놨는데 강도가 들어오는데도 가만히 있어요? 지금까지 낮을 모르고 밤만 알고 해먹던 녀석들을…. 지금까지 우리에게 낮이 없어서 그런 것입니다. 낮이라고 해서 풀 베는 낫이 아니라 대낮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천하에 무서울 것이 없는 배경을 다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9월 7일 낙성식을 하고, 정식 이름을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라고 선포했습니다. 그것은 [워싱턴 타임즈]보다 유명한 것입니다.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라고 하면 모두들 정부가 하는 줄 아는 것입니다. 이건 레버런 문이 호랑이 타고 싸우러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산중에 사는 너저분한 늑대 승냥이 곰 같은 것은 다 골로 가는 것입니다.

손대오, 알겠어? 「예」 손대오, 박복한 사람 아니야? 얼굴 가만히 보면 복이 안 붙게 돼 있다구. 글을 쓰기 때문에, 붓 끝처럼 생겼으니 자꾸 흘러 나가야 돼요. 붓이라는 것은 잉크가 멎으면 망하는 거야. 자꾸 흘러 나가야 된다구. 그러려면 흘러 나갈 수 있는 수원지가 있어야 되는데 그게 [워싱턴 타임즈]나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입니다. 워싱턴에서 되어지는 일을 세계로 빨리 흘려 보내면 한국이 문화국으로서 득세를 하는 것입니다. 워싱턴에서도 모르는 비밀 보고를 [워싱턴 타임즈]보다 여기서 먼저 발표를 할 수 있다구요. 곽정환,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내가 중간에서 하면 그럴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그날 내지 말고 해설 기사를 써서 이틀 후에 내라는 것입니다. 일일보고식은 [세계일보]에서 하는 것입니다. 몇 번만 해보라구요. 워싱턴의 비밀사건은 레버런 문이 전부 다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발표하는 것입니다. 워싱턴을 알려면 서울을 알아야 된다고 하게끔 해야 됩니다. 그런 일이 가능하다구요. 그러기 위해서 지금부터 선무공작을 해야 됩니다. 언론계가 달라붙어서 재료를 잡겠다고 목을 휘두르도록 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우습게 알고 있잖아, 이놈의 자식들!

언론계에서 내가 지금까지 당한 것을 깨끗이 복수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하면서 정비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복수가 아니라구요. 워싱턴 타임즈를 한번 시찰만 하면 여기 신문사들 서릿발을 맞는 것입니다. 요전에 특파원들 모아다가 주동문이에게 한번 돌아보게 하라고 했더니, 올 때는 큰소리하고 왔다가 나갈 때는 `아이고, 국장님 부탁합니다' 이러더라는 거예요. 그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두 시간 이내에 꼭대기가 발바닥으로 오고 발바닥이 꼭대기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일시에 전환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데 우리가 왜 가만히 있어요? 알싸, 모를 싸? 「알싸!」 알았으면 죽어라. (웃음) 죽으면 안 돼요. `살싸!' 해야 됩니다. 살려면 죽는 것을 극복해야 됩니다.

세계의 종교를 연합하기 위해 해온 활동

이제 내가 할 일은 다 했습니다. 세계평화연합 총회하고 세계종교연합을…. 그거 계획하라구요. 종교연합을 빨리 발표해 버려야 되겠어요. 대회를 한번 해야 되겠습니다. 서울에 데려다가 할까, 어디서 할까? 워싱턴에서 해도 괜찮고….

「섭리적인 때를 몰라서 그렇습니다만, 문화체육대전 때도 그런 선포가 굉장히 의미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곽정환 세계일보 사장)」 그건 선포를 해 놓고 그 기관이 움직여야 돼. 선포라야 별것 아니야. 세계적 중진들을 한 3백 명 모아 가지고 발표해 버리면 되는 거야. 「10월 하순 쯤에 준비위원들 모이기로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한국 정치하는 바람잡이들을 전부 잘라 버리려고 합니다. 깡패, 전과자가 들어와서 다 해먹고 있어요. 조직적 편성을 해 가지고 따 버려야 되겠다구요. 그것은 나무에 벌레가 먹는 것과 같습니다. 있을 수 없다구요. 그것을 하기 전에 종교연합운동을 해야 됩니다.

종교협의회 책임자 어디 갔어? 종협 패들 이번에 갔다 와서 뭐라 그래? 「예, 굉장한 은혜를 받고, 한국에서 알고 있던 것과 굉장한 차이를 발견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뭐라고 그래? 문선생 말을 듣겠대? 「예」 내가 오라고 하면 다 오겠나? 「예, 옵니다」 이제 그렇게 됐다구요. 전세계 장(長)들을 불러 가지고 내가 꿰찰 수 있습니다. 선거 6개월 전에 그 종단장들을 모아 가지고 `총의가 이래. 우리 종교권이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세계를 수습하고 인류 앞에 종교의 체면을 세우기 위해서 이것은 불가피한 일이다. 어느 일개 종단을 논의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왜 그러냐? 원수들이 어깨를 맞대고 통일의 세계를 향하는 시대다. 그런데 종교인들이 왜 원수냐? 종교인들은 전부 다 한 집안 식구와 마찬가지인데 그렇게 못 된 것이 원수다' 이래야 되겠어요. 그것은 이론적으로 변론의 조건을 제시할 아무런 내용이 없다구요.

보라구요. 일본 종교의 종단장들, 12개 종단을 묶어 가지고 종단장 열두 사람을 데리고 한번만 시찰하면…. 내가 꼭대기에서 이 열두 사람을 데리고 다니면 얼마나 좋아요? 데리고 가서 교육해 가지고 종단장들이 전부 다 결의했다고 해서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들에게 선포해 버리는 것입니다. 너희들 정의의 정치를 못 하게 되면 서릿발 맞는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쭈욱 얘기하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마음과 몸이 갈라졌는데 이제 이것을 통일해야 할 시대에 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활동하는 모든 체제는 세계와 연결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국가를 넘었습니다. 세계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모든 기업도 세계와 연결하지 못하면 살아 남지 못합니다. 전부 다 세계를 향해서 가는 때라는 것입니다. 역사적 방향이 그렇기 때문에 환경적 여건은 그 방향에 따라서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권을 도피해서 살 수 없는 인간이니만큼 우리도 불가피하게 하나의 방향성인 세계라는 문제를 다루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겁니다. 그것은 이론적으로 어느 누가 이의를 가지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의 경서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을 얘기했지요? 「예」 벌써 몇 년 전부터 준비한 거예요? 「5년 됐습니다」 회회교면 회회교권 박사들을 중심삼고 우리 배리타운 신학교에서 교육시키고, 불교권도 교육시키고 그러면서 다 키워 온 것입니다. 이건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자기 교리를 경전에 집어 넣게 해 놓고 목적은 한 목적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하나의 종교, 부모의 종교를 향할 수 있는 한 목적을 두고 통일의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원리는 뺄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교리에는 창조설이나 타락설이 없습니다. 또 복귀설이 없어요. 복귀설이 없으니 이상이 없다구요. 종교에 이상이 없어요. 그저 극락세계에 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극락세계에 가서 뭘하느냐 이겁니다. 극락세계가 뭘하는 데예요? 술 먹고 춤추는 데예요? 뭘하는 데예요? 목적관이 확실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미래의 설정에 단계적인 발전성을 가져 올 수 없어요. 영계도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 원리라는 것은 뺄 것이 없습니다. 그건 자기들이 긍정 안 할 수 없으니 이미 통일이 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것을 편편이 다 연결시킨 것입니다.

우선 1차로 만들어서 3년 만에 모여서 결과보고, 첨부보고, 삭제보고를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공동위원회에서 더 좋은 것이 있으니…. 옷을 갈아 입는 사람이 이로운 사람이요, 주머니에 있는 자기 물건을 바꿔 차는 사람이 이로운 사람이다 이겁니다. 그건 누가 변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 3차만 거치게 되면 통일교회 원리만 남는 거예요. 하나님의 섭리의 뜻, 창조이상, 그것밖에 안 남는다구요. 이런 일을 벌써 하고 있어요.

협회장, 그런 것 알아? 「예」 여기서도 이제 그런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참부모 선포대회 끝난 후 여기 분위기가 어떤가? 내가 이제 순회하려고 한다구. 그때는 우리 통일그룹에 관련된 사람들, 미국 가서 교육 받은 교수, 저명인사들을 다 동원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가인클럽이 되는 것입니다.

이항녕 박사 어디 갔나? 이박사하고 곽정환을 데리고 한번 순회해 가지고 각 종단들을 살리고 남북통일의 기원을 설정하기 위해서 종단을 총동원해서 철석같이 교육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남북통일을 원하느냐?' 하는 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또 지금까지 공산주의가 남북을 얼마만큼 망쳐 놨느냐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곽정환 세계일보 사장 보고)

오늘이 초하루고, 모레 3일은 추석입니다. 그래서 내가 들렀다구요. 또 세계통일국개천일 기념일이기도 하고. 3주년 기념일에 내가 빠질 수 없어서 왔어요.

내가 이런 말을 발표하면 전부 다 김일성 귀에 탁 들어간다구요. 김일성이 지금 남한에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데 있어서 한국 정부와 다른 것이 뭐냐 하고 볼 것입니다. 김일성을 누가 두 시간 반 동안 만나고 왔습니다. 각료들과 오찬을 하고 왔어요. 그걸 보고하기 위해서 오늘 올 것입니다. 전부 다는 모를 거예요. 몇몇 사람만 모여서 들을 것입니다.

그 사람이 21일 간 북괴의 모든 군사비밀을 알아 가지고 보고하는 것을 듣고 내가 놀랬습니다. 전부가 지하공장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그런 기반을 닦으려면…. 통일교회는 아직 고생이 거기에 미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기 협회장 땅굴 파는 데 대장 노릇 하겠어? 「하지요, 아버님」 돈은 자기들이 마련하는 것입니다. 북한에 무슨 돈이 있어요? 대단한 기반을 닦아 놓았어요. 그 군수산업을 평화산업으로 어떻게 돌리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나에 대해 상당히 관심이 많다구요.

한국 정부가 그런 것을 알게 되면 놀라자빠질 것입니다. 사진을 전부 다 찍어 오라고 했는데 그 사진을 공개시켜 놓으면…. 신문사에서 알게 되면 이제 뻥 할 거라구요. 그래서 사진은 몇 장만 가지고 오라고 했습니다. 재료로 써먹는 것입니다.

신일이, 너 앉을 때 할아버지처럼 이렇게 앉으면 안 돼. 한국법은 어른들 앞에서는 그렇게 앉으면 안 돼. 이렇게 앉는 거야. 그리고 너도 가르쳐 주어야지. 저렇게 앉아도 괜찮고.

곽정환, 요즘 정세 평을 좀 하지. 「예」 이 사람들이 들어 둬도 괜찮을 거야. 여기 나와서 해요. (곽정환 세계일보 사장이 보고함)

목회자의 자격 기준

(김영휘 협회장의 목회자들 강의 자질에 관한 보고를 들으시고)

앞으로 신학교에서 아이들이 많이 나오니까 전부 대치할 계획이야. 윤박사! 「예」 신학교는 앞으로 인재 양성의 기지인 줄 알고 철두철미한 사상 전수를 해 나가야 된다구. 교회와 밀접한 관계를 맺어야 되겠어요. 「그래서 다시 수련을 해봐야겠다고…. (협회장)」 수련 다시 해 가지고 안 된다구. 이젠 고향으로 돌려 보내는 거예요. 교회 발전에 지장을 줘요. 길을 막고 있어요. 그 사람들 때문에 유지들이 관계를 못 맺어요.

신학교 나온 사람들은 나이가 어리더라도 간판을 다 갖고 있기 때문에 3년만 교육시키면 돼요. 지방에서부터 올라와서 한 3년 되면 중앙 도시를 맡을 수 있게끔 해야 합니다. 일관적으로 교육받은 사람으로 빨리 대치해야 발전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유능한 사람은 앞으로 배리타운 신학교에 데려가려고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외국 선교사로 나가서 7년 정도의 경력을 쌓아 가지고 국내에 들어오게 해서 중심 도시 책임자로 배치해야 해요. 그래서 국가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게끔 해야 합니다. 그 수준이 현재 기성교회 정상급 레벨을 능가해야 됩니다. 그래야 앞으로 발전하지, 현재 입장으로는 절대 안 됩니다.

「그리고 전국의 축복가정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협회장)」

교육은 언제나 해야 돼요. 그리고 앞으로 1세 축복가정들이 2세 관리 못 한 것을 책임추궁할 거야. 그걸 정비해야 되겠어요. 문제가 생긴 가정은 전부 정비해야 돼요. 앞으로 함부로 섞어 가지고 얼룩덜룩한 것은 나 싫어요. 그런 것을 정리해야 되겠어요.

「금년도에는 원리연구회에서도 덕유산에서 카프(CARP;전국대학원리연구회)하고 하프(HARP;중고등학교원리연구회)가 합동집회를 했습니다. 저희들도 고등학생 전도를 위해서 성화학생 총회를 덕유산에서 했습니다. 앞으로 성화학생들 때부터 원리를 주입시켜 가지고 그때부터 식구를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구. 지금까지 카프 활동을 했기 때문에 상당히 지장이 많았어요. 통일교회에 인재 보급할 수 있는 길을 막아 버렸다구. 공산당이 저렇게 됐기 때문에 이제는 이것을 교회체제로 전환시켜 나가야 돼요. 앞으로는 교회와 합해 버리는 거야. 원리연구회가 없어지는 거야. 원리연구회는 우리 통일교회 청년 학생부로 대치하는 것입니다. 학생부가 원리연구회다 이거예요. 그래야 발전하는 것입니다.

원리연구회 자체가 지금은 학사교회로 돼 있지만 앞으로는 이것을 합해 버리려고 합니다. 학사교회는 교회로 넘어가는 중간 과정이예요. 갑자기 하게 되면 반발이 벌어지고 대외적인 문제도 있기 때문에 학사교회 형태를 거치지만, 앞으로는 인사조치를 학사교회 책임자 일본교회 책임자 할 것 없이 같이 할 것입니다. 그러면 학사교회도 일반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실력 기준을 전부 짜라구요. 비디오 테이프를 봐 가지고 거기에 대한 기준을 중심삼고 최고기준·중·하로 나누어서 하(下)는 아예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 고향 돌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고향에 가서 자기 종족기반을 수습하라는 것입니다. 그 외의 사람들도 나이가 오십만 넘으면 고향으로 돌려 보내려고 합니다. 자기 일족을 구해야 됩니다. 안 그래요?

이번에 일본에서도 경제특공요원 혹은 낚시관광요원을…. 일본의 낚시 관광이 상당히 유망합니다. 12년 전부터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38세 이상 된 사람은 전부 그만두게 했습니다. 12개 지구 책임자도 전부 그렇게 했습니다. 벌써 50대 가까운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그 나이가 되면 가정에서 애기가 셋 넷이 되기 때문에 뜻 위주할 수 있는 기동성을 잃어버려요. 점점 침체된다구요. 그러니까 활동할 수 있는 나이는 40세까지로 보는 거예요. 40세가 넘었는데도 자기 기반이 없으면 서서히 고향으로 돌려 보내는 것입니다. 그래야 둘 다 살아요. 그래야 고향 종족이 삽니다. 그래야 종족적 메시아권이 살아나지, 그러지 않으면 안 됩니다.

고향 문중에 돌아가서 교회를 만들라는 것입니다. 김씨면 김씨 문중교회를 만들고 박씨면 박씨 문중교회를 만들라는 것입니다. 그래 놓으면 종친들을 수습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살아 남을 수 있는 빠른 길이 그겁니다. 대외적인 모든 활동도 종족을 대표해서 할 수 있으니만큼 위신도 서는 것입니다. 혼자 떨어져서 어중이떠중이 모아 가지고 몇십 명 교회 나오게 해야 그건 통일교회 망신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정부에 대해서 좋지 않게 생각하는 것이, 우리 대학을 허가해 주지 않은 것입니다. 내가 벌써 대학을 만들었으면 인재가 남아졌을 것입니다. 인재가 남아졌으면 이것을 완전히 소화해 버렸을 것입니다. 벌써 15년 세월이 흘러가 버린 것입니다.

오래 된 축복가정은 환고향해 종족을 위해 살라

일대 인맥을 정비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협회장! 그거 알아야 돼. 사정은 사정이고 동정은 동정이야. 사정과 동정에 따라서 국가 운세가 좌우되지 않아요. 국가의 갈 길이 따로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국가운세에 맞게끔 협조해야 되는 것입니다. 국가가 가는 방향에 맞게끔 지원할 수 있는 인맥을 국가 자체는 원하는 것입니다. 교회 자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래 된 축복가정이라고 해서 옹호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갑니다. 그래서 36가정, 72가정을 재편성합니다. 2세도 재편성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원래 원칙기준에 설 때까지 전부 정비하는 것입니다. 실수가 있는 사람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낙향해야 됩니다. 그런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니까 교역장이라든가 여러분들 전부 다…. 이번에도 그래요. 전부 미국에 가고 싶다고 해서 어중이떠중이 아무나 데리고 가는 것이 아닙니다. 원래는 원리강의 테스트해 가지고 실력 있는 사람만 데리고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중이떠중이들을 전부 다…. 그런 데서는 가정에 문제가 있다든가 아들딸에게 문제 있는 사람들은 다 빼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언제나 이런 통일교회가 아닙니다. 선생님이 생각하는 통일교회는 그게 아닙니다. 틀림없는 통일교회입니다. 지금은 중간 과정에 있습니다. 낙엽은 떨어지는 것입니다. 처음 돋아났던 그 귀한 새 순은 낙엽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낙엽을 많이 낸 가지가 큰 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김씨 문중이면 김씨 문중에서 뜻을 위해서 많은 공을 세우는 사람도 나오고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 오래 된 사람은 고향에 돌아가서 그들의 울타리가 돼 주고, 비료가 되고, 후원부대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일족을 중심삼아서 활동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통일교회는 본부가 지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절대 본부에서 지원 안 할 것입니다. 종족이 지원하는 통일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만년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망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관계를 중심삼고 볼 때 약자는 일족 앞에 흡수돼 가지고 자기들이 기반을 닦을 때까지는 끌고 나가지만 기반을 닦으면 독립시키는 것처럼 교회도 지교회가 자꾸 생기는 것입니다. 본부 체제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김씨 문중이면 김씨 문중이 그 종족을 중심삼고 얼마만큼 교회를 많이 갖느냐에 따라 하늘 앞에 얼마만큼 공을 세운 문중이 되느냐가 결정됩니다. 그 문중은 나라에 속한 것입니다. 교회에 속하는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족을 중심삼고 생활과 가정의 모든 것이 습관화돼야 합니다.

앞으로 국가 전체의 전통적 습관을 새로이 세워야 합니다. 그것이 민족의 전통 배경인 동시에 종족의 생활 실천무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종족권에 있어서 낙후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종족권 선발대가 가정들입니다. 가정은 종족을 위해 있고, 종족은 나라를 위해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이것이 만년 억만년 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돌아가야 됩니다. 기성교회 체제와 같이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그것과는 달라요. 종족적 교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통일교회는 나라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자동적으로 국교가 안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 그것을 향해서 전진하는 것입니다.

이제 때가 되었기 때문에 이런 것도 다 밝혀 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중앙집권제가 아닙니다. 종족 위주한 것입니다. 국가 전체와 세계적 뜻의 관이 확실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주체사상을 중심삼고 종족이 얼마만큼 그것을 절대화하느냐 하는 경쟁을 해야 됩니다.

축복받고 실수하면 용서가 없어

앞으로 종교 활동의 실적이 국가 인재를 선출하는 데 중요한 실기과목이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축복가정에서 부모들이 자식들을 잘 기르지 못하고 함부로 내버려 둔 사람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나는 어중이떠중이, 얼룩덜룩한 것은 싫어요. 하나님도 그런 것을 보기 싫어해요.

타락한 아담 해와를 지금까지 찾아 가지고 이렇게 만든 것인데 오늘날 축복받아 가지고 타락할 수 있어요? 즉각 걸리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그야말로 통일교회에서 같이 밥도 먹지 말고 같이 있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뜻을 알고 나서 잘못된 사람들은 그야말로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전부 다 사탄 취급해야 됩니다. 사탄보다 더 나쁜 것입니다. 축복받고 유린한 것이니까. 축복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실체권에 동참한 것입니다. 그걸 유린한 것과 같은 것입니다.

윤박사! 졸업생들을 교회에 종사할 수 있게끔 못 가르치면 큰일이야. 자기 마음대로 하는 학생들이 많은 모양이던데? 그런 사람은 미리 다 퇴학시켜 버리라구. 정비해 버리는 거야. 내부 사람이든 외부 사람이든 있을 수 없다구. 입학할 때 그런 서약서를 쓰게 해야 돼. 알겠어? 「예」

세계에 성혁명을 해야 됩니다. 그게 선생님의 사명입니다. 누더기판을 전부 꿰매 가지고….

거기에서 4년을 공부했으면 4년 동안은 나가서 공적인 활동을 해야 됩니다. 그것이 안 될 때는 자유 행동이라고 해 가지고…. 선생님의 제일 큰 고충이 그것입니다. 중간 입장에 서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여기 교구장들이나 책임자들이 그러한 철저한 사상의 관이 딱 서 있어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앞으로 축복가정에 있어 남녀문제는 용서가 안 됩니다. 그래서 지금 그 패들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은 원리에도 없어요. 원리관에 그런 것이 없습니다.

어려운 환경을 스스로 극복해야

(김봉태 원리연구회 회장의 희원회 발표회와 어려운 가정형편에 놓여 있는 2세 자녀들의 상황보고를 받으시고)

내가 한 가지 얘기할 것은, 그런 갈등 속에서도 실망하지 않고 하늘이 가야 할 뜻은 영원히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 나가야 된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지금 여기서 좌절하지 말고 이것을 극복해야 되는 거예요. 가정문제는 어디까지나 가정에서 해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남에게 신세지고 원조받겠다는 생각하지 말라 이거예요. 어느 계층이나 그와 같은 사정은 다 있는 것입니다. 역사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실력이 있는 사람이 있고 실력이 없는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낚시를 하더라도 그래요. 이번 알래스카에서 있었던 것을 예로 들어 말하겠어요. 여기 유종관 있지? 안 왔나? 열흘 동안에 실버 새먼을 세 마리 밖에 못 잡았어요. 어머니도 서른네 마리를 잡았고, 구보끼 부인만 해도 서른 마리를 잡았는데. 그러니 그런 차이가 있는 데서 밥을 먹을 수 있어요? (웃음) 공부가 다 뭐예요? 변소간에 가서 변 볼 생각도 못 할 지경인 거예요. 뭘 먹었어야 가서 변을 보지요. 밥도 못 먹고 죽도 못 먹는 거예요. 그것은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차이가 있어요.

그런 사람을 돕기 위해서는 사회의 자선사업단체라든가 국가기관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국가가 있어요? 그렇다고 교회에서 그들을 전부 책임질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 자체가 어떻게 하든 극복을 해야 합니다. 남에게 신세를 져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남이 여덟 시간 일하면 자기는 열여섯 시간 일을 해서라도 자립하겠다는 사상을 집어 넣어야 됩니다. 그런 차이는 어차피 있어요. 영계에 가서도 그런 계열이 있는 것입니다. 갈 수 있는 목표는 누구나 뚜렷이 다 보는 것입니다. 똑같이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똑같이 가르쳐 주고 나서 가고 못 가는 것은 자기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런 것을 확실히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예」

그리고 앞으로 우리 기관장들은 월급받는 데서 몇 퍼센트씩 떼 가지고 그런 후원자금을 만들어야 됩니다. 36가정부터 시작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런 사람을 돕기 위해서 우리 회사나 기관에 있는 사람들은 월급에서 몇 퍼센트씩 떼어서 예금을 해 나가야 합니다. 전체가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불평이 없어집니다.

통반격파운동을 학교 선생, 교장, 교수들을 연결시켜 하라

(김봉태 원리연구회 회장의 하프, 타프(TARP;전국교사원리연구회) 캠프 및 중고등학교 교장들 미국연수 후의 동향에 대한 보고를 들으시고)

도별로 태풍권을 만들어야 되겠구만. 그것(중고등학교원리연구회 캠프)도 계획하라구. 그것을 하면 도별로 몇만 명씩 중고등학생을 다 동원하는 거야. 그래 가지고 앞으로 남북통일을 위한 전망대를 만들어서 참배운동, 정신통일운동으로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거거든.

내가 전에도 얘기했지만, 통반격파 운동을 교수들, 중고등학교 선생, 국민학교 선생들을 중심삼고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그들을 연결시키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역사의 무엇이 어떻고 어떻고 해 가지고 반대하지만, 다 깨끗이 고개를 넘어가는 것입니다. 공산당까지 전부 다 앉아서 소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원리연구회가 딱 자리잡았으면 자기 출신교를 중심삼고 하프는 대번에 벌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원리연구회가 반대에 부딪쳐서 공산당과 싸우다 보니 그럴 여유가 없었어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교장단들을 중심삼고 그 울타리를 만들어 줘 가지고 학교 자체 내의 교직원은 물론 학부형을 통해 가지고 활동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길을 터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국교장연합회를 만들어야 됩니다. 교장연합회와 학부형연합회만 딱 만들게 되면 돈은 얼마든지 나오는 것입니다. 학교별로 딱 부쳐 가지고…. 많은 돈이 아니예요. 전국학부형연합회에서 평균적으로 얼마씩 금액을 정해 가지고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서 학교 보조금으로 낼 수 있게끔 공식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남북통일을 위한 희생적 봉사를 위해서 일년에 만 불이면 만 불씩 모금하는 것입니다. 그게 대단한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경제적 조달을 하느냐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중고등학교 교장연합회와 학부형연합회를 조직하는 것입니다. 각 학교에 학부형 회장이 있거든요. 그 연합회를 중심삼고 전학생들이 모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간부들만 교육해 놓으면 기성교회 반대도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학교는 학생들을 맡았으면 중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6년이면 6년 동안 책임지고 교육하고, 또 학부형은 자기 자녀들을 맡겼으면 그 학교의 울타리가 돼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들의 공적인 애국운동이라든가 사상을 주입하는 데 있어서 경제적 지원을 학교에서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적 지원은 학부형연합회에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전국 중고등학교 학부형연합회를 만들어서 전국교장연합회와 딱 한 패가 되면 모든 연합회의 학생들과 부모들을 전부 연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학부형연합회 하면 거기에 부모가 있고 형님들이 있기 때문에 못해도 평균 네 명씩은 다 된다구요. 그것을 우리 활동의 경제적 기반으로 소화시키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립 자족해 가지고, 또 서로 경쟁해 가지고 국민운동으로 확장시켜서 부락부락에 자랑할 수 있는 운동으로 협력할 수 있게 되면 자체적으로 정착과 더불어 완전한 전통이 서는 것입니다. 그것을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 이번에 연합회 조직이 다 끝났어? 「예,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뭘해야 된다구? 「예, 학부형연합회입니다」 그래 가지고 경제적 지원을 하는 것입니다. 간부들을 전부 교육해 가지고 사상을 집어 넣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활적인 운동으로 이것을 전개시켜야 됩니다. 우리 교회가 돈을 못 댄다구요.

이것을 자활적인 운동으로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문제에 생사지권이 달려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계속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문제가 거기에 달려 있습니다. 경제적 지원을 하다가 끝나 버리면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학부형연합회를 중심삼고 모든 회원들을 거기에 동참하게 하는 것입니다. 카드를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년에 한 번씩 대회 같은 것을 해 가지고 참석한 학부형들의 특별한 사실들을 신문에도 내 주고, 그 사람이 지방의 유지면 출세할 수 있는 길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또 아무 연합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체 대표로서 국회의원 선정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힘의 배경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경제적 자활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교장선생 하면 지방의 유지 아니예요? 그 사람들에게는 경찰서장이니 군수니 하는 사람들은 다 자기 눈 아래로 보인다구요. 그 사람들의 아들딸을 데려다가 교육하는 사람이 교장선생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주권국가의 배경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학부형을 중심삼은 유지 후원회 이사진에 이 사람들을 딱 집어 넣으면 완전한 정치적 세력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중고등학교를 중심삼고 국민학교 5학년까지 여기에 집어 넣으면 앞으로 선거전에 있어서도 완전히 장악할 수 있는 것입니다. 김일성이 제아무리 지하조직을 했더라도 우리들은 아이들이 전부 다 정보원이 되는 것입니다. 사상을 딱 집어 넣고 나서 투서하라고 하면 지하조직은 자꾸 적발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렇게 국민운동을 해야 됩니다.

거지는 나라도 당할 수 없다는 말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걸 후원 하게 되면 자꾸 거지가 생겨나는 거예요. 미국의 사회보장제도가 거지 배양하는 놀음이 돼 버렸어요. 거지가 자꾸 늘어나는 것입니다. 후퇴하면 후퇴할수록…. 뉴욕시 같은 것도 쓰레기통이 되었어요. 시 예산에서 돈을 낼 수가 없어요. 그러니 국가경비로 사회보장비를 지불해 버리니까 그게 자꾸 늘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자활적인 원칙적 기반을 해결하기 위해서 교장연합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교장연합회에서도 기금을 내는 것입니다. 얼마씩 내야지요. 교장으로부터 선생들도 내는 것입니다. 학부형들도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 있으면 1퍼센트씩 내자고 해서 내는 것입니다. 1퍼센트라고 해야 얼마 안 되잖아요? 그건 친구들하고 한 번 식사하는 돈 가지면 도울 수 있는 것입니다. 많은 액수가 아닙니다. 수가 문제입니다. 어떻게 수적인 기반을 활용해서 경제자립을 이루느냐에 따라 조직사회의 생사권이 달려 있는 것입니다.

우리 에이 에프 시(AFC)도 그래요. 전부 얼마씩 돈 내는 회원들입니다. 150만 명 정도 됩니다. 대단한 수입니다. 공화당원이 175만 명 정도지요? 공화당이야 쓰레기통들만 모여 있어요. 옛날 할아버지 때부터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패들입니다. 공화당원이 정치에 무슨 관심이 있어요? 우리 에이 에프 시 회원들은 땅벌 떼 같은 패들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에서 큰 문제가 벌어진 것입니다.

우리 기반을 활용한 전교학신문 보급

그다음에 [전교학신문]에 대해 좀 얘기하지. 요즘 어떤가? 대학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얘기해 보라구. 「아버님, [전교학신문]이 이번에 창간 1주년입니다」 그렇던가? 「예, 이번이 49호구요. 이번 주는 32면을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손대오 전교학신문 주필)」 32면? 총평할 만하겠구만, 1년 결산.

(손대오 전교학신문 주필의 대학가에 [전교학신문]을 배부하는 문제에 대한 보고를 들으시고)

그거 김봉태 책임이로구만. 이것은 투전판의 카드와 마찬가지입니다. 투전판을 차리려면 투전장이 있어야 된다구요. 마찬가지입니다. 장사하려면 밑천이 필요한데 이게 밑천입니다. 밑천을 까는 것입니다. 김봉태, 알겠어? 「예」 임자의 책임이 크구만.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기는 뭘? 앞으로 하프까지 전부 다 먹여야 된다구. 교수들은 전체적으로 [전교학신문]을 봐야 합니다.

내 신세 지면서 미국 갔다 온 사람들은 이걸 안 보면 안 된다구요. 땡깡을 부리라구요. 이 도적놈들, 나라를 살리자고 그러는데. 문총재가 공산당 소화하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지, 돈이 많아서 이 놀음 하는 줄 아느냐고 들이대라구요. 나라 살리기 위한 것이라고 말입니다. 일년 동안 이게 없었으면 큰일났을 것입니다. 이번에도 서울에 홍수가 나 가지고 행주나루인가 어디인가 뚝이 터졌다는 말을 들었지만, 여기의 모든 대지가 다 휩쓸려 나가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 고맙게 생각한다구요. 교수들도 요즘에 와서야 그 가치를 알지요? 우리 같은 사람은 만들 때 그런 것을 목표로 하고 만든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보고 감탄한다는 사실은 이 교수세계가 얼마나 낙후한 사람들인지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교수들 보니까 높일 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손대오씨의 보고가 이어짐)

이번에 내가 학사장들에게 일정한 부수를 정해서 맡겨야 되겠구만. 손대오가 힘이 없구만. 「지금 가지고 있습니다」 수작 그만둬, 이놈의 자식들. 전도 한다 한다 하면서 뭘한 거야? 한다 한다 하면서도 돈 대줘야 하고,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고 말이야. 선생님이 죽으면 어떻게 할 테야? 돈을 너희들이 모아 가지고 만들어야 될 신문이야. 공산당같이 노동해 가지고 하루에 얼마씩 내야 돼. 부업을 해서 해야 된다구. 수작들 그만두라구. 하고 있어? 자기가 벌어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나라가 생사지권에 있는데 그걸 살리기 위한 전쟁터의 고지 점령과 마찬가지입니다. 결사대를 만들어 가지고 진격을 명령하는 사령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구요. 무슨 노라리로 알고 있잖아요? 죽기 아니면 살기 내기라구요. 원리연구회도 그래서는 안 되겠어요.

지금 나가는 부수가 전부 얼마야? 「지금 8만 부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니, 돈 나오는 것이 몇 부야? 30만 부 넘지 않으면 영구 불능이야. 「예」 30만 부가 넘어야 된다구. 나는 1년 이내에 30만 부가 넘지 않으면 폐간해야 된다고 생각했던 거야. 장사라는 것은 한계선이 있고, 수지계산해서 타산이 맞는 기준이 있는 거야. 전부 다 주먹구구식으로 되는 줄 알고 있어.

그러려면 거기에 대등할 수 있는 인원과 배치요원을 중심삼은 하부조직을 통해 가지고 강력하게 냅다 먹여야 되는 것입니다. 책임량을 못 하게 되면 자기 월급에서 그 금액을 떼 가면서 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발전하는 것입니다. 가외로 혹 붙은 것을 누가 하려고 해요? 이제부터 몰아 제끼라구. 알겠어? 말 안 들으면 나에게 보고해. 「예」 이게 뭐야? 나 돈 안 대줄 거라구, 이제. 그런 배경을 가지고도 왜 못 하느냐 말이야.

교수들에게도 자기 제자들을 연결시켜서 나누어 주게 하는 거예요. `우리가 성화대학을 만들면 당신의 공적을 봐서 끌고 갈 것이오. 새로운 전통을 세워서 나라를 살리고 세계와 통할 수 있는 길을 우리가 열려고 하는데, 당신 혼자만 살아 먹겠소? 교수라면 아들딸들의 장래도 생각해야 되고, 그럴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되는 것이 교수로서 해야 할 책임 아니오?' 하고 들이대는 것입니다. 자기 후대를 위한 기반을 못 닦으면 그 교수는 망해야 됩니다.

우리 같은 사람도 종교 지도자로서 후대를 위한 기반을 닦으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그것이 지금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후대의 기반이 나라와 직결되고 세계의 평화와 직결될 수 있는 관이 뚜렷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크면 클수록 문제 되는 것입니다. 그만큼 기반을 닦아 주고 그걸 활용할 수 있게 해 줬으면 그것을 가치 있게 알아야 된다구요. 신문 한번 만들어 보라구, 쉬운 일인지. 막대한 돈을 투자해 가지고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데….

또 세계일보도 그래요. 10년, 20년 언제나 내가 돈 대줘 가지고 하겠어요? 2, 3년 동안에 기반 못 닦으면 하던 사람도 퇴화해 버리는 것입니다. 3년 이내에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일이라는 것은 한계선이 있는 것입니다. 그 한계선을 넘기 전에 기반 못 닦으면 힘든 것입니다. 돈은 돈대로 들고 일하는 사람은 일하는 사람대로 지치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일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벼락같이 해치워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30만 부가 넘게 배부하라구, 기관 내에서도. 못 하면 땡깡 부리고, 돌격대를 만들고 싸움패를 만들어 가지고 월급 주는 날 경리부에 찾아가서 몇백 명 인원 가운데 몇 명이니까 얼마 달라고 해서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신문을 보게 해야 됩니다. 다 못 보겠으면 자기 친구에게 배부하라는 것입니다. 배부 조치를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자기 기반을 확대해야 앞으로 임자네들의 2세들이 살아요. 자기 1대만 해먹고 말 거예요? 2세 앞에 무엇을 남겨 줄 거예요? 싸울 수 있는 이상에 대한 이념적인 활기를 불어넣어 주어야 합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공산당 대해서 어떻게 싸웠고, [전교학신문]을 확장하기 위해서 어떻게 노력했다는 사실을 남겨 줘야 합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배부하고 교수들을 찾아 다니면서 천대받았다는 사실을 남겨야 됩니다. 동네 학생들을 상대로 이것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조편성 하고…. 통반격파해서 뭘할 거예요? 이런 모든 기관지를 중심삼고 사상통일 기반을 저변에서 닦아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못 하면 실패입니다.

지금까지의 자세로는 새로운 세계를 만들 수 없어

말만 가지고 나라가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실적을 가지고 있는데도 나라가 움직이지 않잖아요? 내 신세를 뻔히 지고 있으면서 지금도 이용해 먹으려고 하잖아요? 이제는 하도 차원 높으니까, 내가 감투끈까지 쓰고 나오니까, 자기들을 행차하기 위한 선발대로서 처리해 버리니까 할 수 없이 머리숙이는 것입니다.

학자들도 그래요. 여기 윤박사도 그렇지. 학자들의 기질 알지? 「예」 어디 가든지 자기 살길만 찾아다니려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훑어 버려야 됩니다. 내가 교수들을 대하면서도 이 무식한 것들이라고 욕을 하면서 죄겨 댄 것입니다. 교수들이 세상에서 욕을 한 번이라도 먹어 봤겠어요? 어른 대접만 받고, 공짜만 좋아하고, 어디 가서 껍데기만 벗겨 먹으려고 했지, 자기의 실속 있는 알짜를 투입해 가지고 나라를 위하고 후대를 위하고 자기 후계자를 위하려는 교수가 어디 있어요? 그러니까 어용교수, 팔려다니는 교수가 됐지요. 그건 사냥개와 마찬가지입니다. 사냥개가 뭐예요? 사냥개는 좋은 소기름만 갖다 주면 사냥 안 하는 것입니다. 집을 지키는 셰퍼드도 소기름만 주면 짖지도 않아요.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그걸 우리 시대에 있어서 전부 청산해 버려야 합니다.

임자네들, 그저 지금처럼 계속되는 그런 날과 그런 태도를 가져 가지고 새로운 세계가 나올 것 같아요? 새로운 세계는 위대한 나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대한 터전 위에 위대한 재료를 써 가지고 만들어야 됩니다. 임자네들처럼 그렇게 생각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공산당으로 보면 전부 다 숙청감들입니다. 그거 안 된다구요. 자기들이 통일교회 간부로서 합당한 자격자라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뭐 하고 있어? 얼마나 했어? 몇 부야? 「150부입니다」 150부가 다 한 거야, 이 자식아? 「학사 하나에 그렇습니다」 학사 하나에 150부가 뭐야? 150부는 혼자서도 할 수 있는데. 150부 가지고 한다고 말할 수 있어? 그래, 몇 개 학사야? 「네 개 학사입니다」 네 개 학사면 얼마야? 「6백 부입니다」 6백 부면 다야? 6천 부 해도 모자랄 텐데….

밥 먹고 사니까 이 세상에 자기 같은 환경이 자연스러운 환경인 줄 알고 있어, 통일교회 패들. 자체 내에 모든 간부라는 패들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내가 이번에도 일본의 젊은 애들을 잡아다가 훑어대 가지고 경제특공대를 만들어 주고 왔습니다. 형님들을 차 버리라는 것입니다. 120명으로 시작해서 6개월 내에 530명을 동원하라고 지시했어요. 일본 식구는 누구를 막론하고 이 기준에 일원화시키라고 했습니다. 안 되는 사람은 전부 퇴화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혁명적인 조치를 하고 온 것입니다.

150부? 150부는 혼자서도 할 수 있잖아? 여기에 생사지권이 달려 있다고 해 가지고 이걸 못 하면 사형장에 나간다고 생각해 보라구. 150부가 문제야? 수작 그만두라구. 하고 있어? 한 학사에서 천 부를 해도 적은 것입니다.

또 세계일보에 대해서도 그래요. 여기 기관장들은 배달도 안 하고 있잖아? 배달해? 배달하는 기관장 손 들어 봐! 누가 하지 말라고 그랬어? 교구장은 안 해도 된다고 누가 정했어? 문평래, 배달하나? 「직접 지국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경영은 경영이고 자기 자신이 배달해야 된다구. 「매일 아침 4시 반에 일어나서….」 일어나서 감독은 무슨 감독이야? 세계일보 기반 안 닦으면 안 되는 거야. 기존의 신문들을 깎아 버리고 훑어 버려야 된다구. 알겠어? 「예」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개밥의 도토리같이 취급하고, 그것도 쥐새끼에게 집어 주려고 하잖았어? 그 분함과 원통한 것을 알아야 된다구, 이놈의 자식들아. 간부들 누가 배달하지 말라고 했어? 그거 누가 정했어? 회사에 관계되어 있는 모든 간부들이 [세계일보]나 [전교학신문] [종교신문]에 대해 자기들과 상관 있다고 생각해? 그건 으레 `우리와 상관이 없는 것. 보면 보고 말면 말고' 그러고 있어. 그런 패들은 전부 흘러가야 됩니다. 회사에서 착착 숙청해 버려야 되겠다구요. 그건 낙엽이 돼 가지고 떨어져서 비료가 되는 것입니다. 가지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모든 역사 발전적 원칙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후계자를 못 만든 사람들은 망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돈이 많아서 이걸 하고 있어요? 빚지면서 하고 있다구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노라리로 해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선생님을 팔아서 여러분들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의 피와 살이 참소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150부 하면서 잘하고 있다고, 이놈의 자식? 「예, 더 하겠습니다」

30만 부 돌파 못 하면 안 돼. 알겠어? 「예」 언제나 선생님이 돈 대줄 거라는 생각 하지 말라구. 학사와 원리연구회 기반을 손대오 직할하에 두어야 되겠어. 쓰는 돈도 전부 줘 가지고. 이렇게 해야 조직이 되지.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놀음놀이하는 수작들이 틀려 먹었다구.

윤박사는 [전교학신문] 몇 부나 배달하나? 안 하잖아? 「안 합니다」 왜 안 해? 그 특권을 누가 주었어? 친구들 있잖아? 지금까지 몇 부나 소개했어? 소개도 안 해 주었구만. 제자들 많잖아? 그들의 주소를 알아 가지고 6개월 동안은 그냥 보내 줄테니 6개월 후에는 돈 내라고 하면 되잖아? 그렇게 타협하라구. 그렇게라도 해야 될 게 아니야?

그래 가지고 학교에서 교수들에게 [전교학신문] 팔고 [세계일보]를 팔게 됨으로써 여기에서 나오는 잡지들도 전권을 가지고 팔 수 있어요. 그렇게 되면 살길이 생기는 거예요. 교수 수입보다 더 많다구요. 이것을 내가 돈 벌겠다고 하는 거예요? 어떻게든 수지 맞추어 가지고 나라를 살리자는 것 아니예요? 협조해야지요?

지금까지 통일교회 패들이 한국 민족의 제일 고질적인 개성을 지니고 있잖아요? 자기밖에 생각 못 하고 있어요. 이웃 단체가 뭘하는지도 모르고 살았어요. 이제는 그런 때가 지나갔다구요. 이웃 사랑하기를 자기 몸보다 더 사랑하라고 했는데, 그 일을 해야 된다구요.

세계평화교수협의회 책임자가 누군가? 「이항녕 회장이 맡고 있습니다」 이항녕 회장부터 해야 된다구. 세 박사를 내가 고이 기르고 기른 것입니다.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내 눈에 미치지 못하는 게 많아요. 그렇지만 교수사회에 간판을 들고 나섰으니 앞으로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가 교수세계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 역사를 대조해 나가면서 이들이 부족한 것을 커버하면서 지금까지 키워 나온 것입니다. 그랬으면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자기의 피 살이 느낄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이것을 발전시키는 데 공헌해야 될 것 아니예요? 일년에 몇 부라도 발전시켜야 될 것 아니예요? 선생님이 하는 대회는 다 따라다니려고 하잖아요?

대학가에 조직이 다 있는데, 그 조직을 중심삼고 피 더블유 피 에이(PWPA;세계평화교수협의회) 요원들은 다 볼 수 있도록 세계평화교수협의회 본부에서 사업으로 추진시키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익이 남게 되면 신문사의 후원도 받을 수 있는 것 아니예요?

세계일보도 그래요. 심의위원으로 교수들을 앉혀 놨는데 보니까 전부 어중이떠중이들이더라구요. 선생님의 계획이 그러다가 말 줄로 알고 있는 거예요.

언론의 책임과 전교학신문

이번에 미국에서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를 만들어서 [워싱턴 타임즈] [인사이트] [월드 앤 아이]의 중진 80명을 모아 가지고 집회를 했습니다. 텔레비전 센터를 중심삼고 이렇게 하라고 하는 것은 배후의 언론인만 가지고 안 되기 때문이다 이거예요. 거기에 교수를 묶어야 되고, 교수들만 묶어서도 안 됩니다. 정상클럽을 묶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 3면의 세계적 조직을 중심삼고 이 모든 것을 움직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언론계·학계·정치계입니다.

언론계에서는 사회교육의 표준을 세워 주어야 합니다. 언론이 지금 세계를 망치고 있잖아요? 대학가의 어용교수가 되게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대학가의 2세들을 자기 이상 귀하게 길러 낼 수 있는 책임을 해야 됩니다. 교육을 받은 모든 대학 출신들이 사회에 나가면 부패해 버려요. 그걸 누가 그렇게 만들었느냐? 언론인들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언론인들은 현실적 생활의 이익추구만 생각하지, 공적인 것이라든가 민족의 장래를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장사치들이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책임언론 신의언론을 주장하고 나오고 있잖아요? 이래 가지고 사회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정치는 뭐냐? 정치가가 나라를 지도하게 되면 국민교육을 해야 됩니다. 또 미래의 국민을 교육해야 됩니다. 정치하는 사람들의 풍토를 고쳐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묶어야 됩니다. 그것을 지시하고 온 것입니다.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에는 이사회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이사회에 몇백 명의 회원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무이사가 지금 이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 만들어서 언론계, 학계, 정상클럽, 평화연합, 종교연합의 사람들을 총괄해 가지고 전부 다 사회 도의교육에 주력할 수 있게끔 언론계에 박아 놓으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언론계가 세상을 망쳤습니다. 내가 뭐하려고 교수들을 키워 나왔겠어요? 그 일을 하기 위해서 한국에서는 [전교학신문]을 만들고, 세계적으로는 [월드 앤 아이]를 만든 것입니다. 이것이 날아가지 않아요. 지금까지 레버런 문이 돈을 대 가지고 투자했던 모든 것은 이제 땅에 뿌리를 박게 돼 있습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전교학신문]을 통해 가지고 앞으로 아카데미 대회를 책임져야 됩니다. 내가 영계에 가면 날아가 버리잖아요?

윤박사가 돈을 대서 대회 한 번 치를 것 같아? 그런 것을 지금부터 생각하고 있어? 자기 동지와 유지들을 모아서 한 해에 얼마씩 회비를 모아 가지고 내가 어느 한때 대회를 하겠다 해 가지고 준비하고 있어? 그런 생각이나 해봤어? 안 해봤다면 전부 뭐야? 건달꾼들이고 거지 패들이지. 선생님이 만년 살겠어요?

이런 것을 간판 붙여 가지고 만들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전교학신문과 세계일보가 하나되어서 커 가지고 학자대회를 1년에 한 번씩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인재들을 활용해 발간하는 월드 앤 아이

미국의 [월드 앤 아이]에 지시한 것도 그것입니다.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와 세계평화교수협의회는 너희들이 책임져라 이거예요, 1년에 두 번씩. 편집 내용은 앞으로 사회 혁신과 교육을 위한 것이다 하는 지침을 세워 나가는 것이 국제회의입니다.

이제는 내가 없더라도 이것은 역사시대에 고정적, 정착된 언론물로 남아지는 것입니다. 또 지금까지 내가 지원해 온 모든 학계가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지금 보통 [월드 앤 아이]에 활용되는 취재원이 한 달에 80명에서 250명까지 연결됩니다. 평균 120명 이상으로 봅니다. 그런 사람들도 세 번 이상 활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세 번 이상 활용하게 되면 인적 자원에 한계선이 보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청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들을 대치할 수 있게끔 1진, 2진, 3진까지 준비하는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로 구성된 3진이 더 실력 있다구요.

50대, 60대 사람들이 공부하던 그때와 지금 때는 다릅니다. 컴퓨터시대에 있어서 정보는 국내정보뿐만 아니라 세계정보를 중심삼고 타진해 가지고 거기에 급변하는 사회환경과 세계정세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지식적인 내적 정비를 안 해 가지고는 살아먹지를 못합니다. 밥을 못 먹어요. 옛날처럼 무슨 학교 나왔다는 간판 가지고 교수 된 것을 알아주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이제 실력 싸움입니다. 교수 아니라 어떤 대학을 나왔다는 간판을 가지고 있더라도 실력에서 지면 월급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유명한 외부 언론계에서 종사하던 사람들이 월드 앤 아이에 와 가지고는 절대 안 나가겠다고 합니다. 왜? 세상에 이런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매시간 경쟁이고 매시간 모략중상이라는 거예요. 윗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꺾어 놓아야 자기가 출세할 수 있기 때문에 별의별 모략중상을 다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는 그런 것이 없으니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일년 열두 달 발을 펴든 무엇을 하든 자기 책임만 하게 되면 월급 주고 인정해 줘 가지고 출세할 수 있으니 그게 얼마나 복이냐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파트 타임으로 두 시간 세 시간 일하는 것을 제발 다섯 시간으로 좀 올려 달라고 빌고 야단이예요. 그래도 안 올려 주는 것입니다. 왜 안 올려 주느냐? 그 사람들을 올려 주게 되면 우리 사람들은 완전히 종새끼가 됩니다. 그들의 실력에 우리 사람이 못 당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파트 타임으로 해 가지고 그들을 몇 년 동안 끌고 나가면서 우리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게 하는 것입니다. 같이 일하니까 안 가르쳐 줄 수 없는 것입니다. 또 그들이 아무리 실력기반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미래관에 있어서는 우리 애들을 못 당합니다. 원리관과 복귀섭리관이 딱 있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는 그들이 우리를 못 당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젊은 사람들을 무시 못 하는 것입니다.

사회환경과 세계문제를 중심삼고 토론하게 되면 그 사람들은 자기가 배운 지식을 중심삼고 미국 외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섭리관에 입각한 사상적 관이 딱 서 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의 밑창을 빤히 들여다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후의 결정적 제안은 우리 사람들의 말에 의해 모든 편집이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놀랍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무시 못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 윤박사? 「예」

정성 들여 전교학신문을 보급하라

[전교학신문]을 당신이 만들잖아? 내가 박사들에게 이러한 얘기를 하니…. 자기 애비도 못 하는 것을 내가 다 이렇게 하는데 꼴이 됐어? 무엇이든지 도울 수 있으면 도와야 되는 것 아니예요? 백지장도 맞들어야 되는데, 맞든다는 것은 네 귀를 중심삼고 가운데까지 들어 주어야 맞드는 것 아니예요? 그런데 백지장을 나 혼자만 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런 집안은 망하는 것입니다.

내가 없으면 전부 거지 떼거리가 돼 가지고 국가 재산 갈취하는 것과 같이 행동할 것입니다. 자기 실속 전부 뜯어먹는 사기꾼이 되어 버릴 것입니다. 자기의 피 살을 흘려 가지고 뿌리를 박아 놓으라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딸에게 그것을 보여 주고 아들딸을 그렇게 남겨 놓아야 그 지방에 살아 남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천년 역사를 중심삼고 그렇게 기반 닦아 놓으면 천년을 중심삼고 어느 누구도 그것을 뽑아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놈의 자식들, 150부 해 가지고…. 한 학사에 150부 하라고 누가 정했어요? 천 부 아니라 만 부도 하고 십만 부라도 하라는 것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해야 돼요. 밤이 얼마나 길어요? 선생님의 생활이 뭐예요? 어떻게 하루를 더 얻느냐 이겁니다. 내일 얘기할 것을 오늘 저녁에 얘기하는 것입니다. 오늘 두 시간 더 하면 내일 하루를 얻는 것입니다. 일생이 천년만년 살아질 것 같아요?

이놈의 자식들, 건달같이 하다가 병에 걸려 쓰러지게 되면 누가 동정해 줘? 자기 기반이 없으면 날아가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동정 안 해 줍니다. 내가 할 일은 다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실적이 없는 사람은 종이 되는 것입니다. 이건 천리(天理)입니다. 말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에 대해서 불평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자기 에미 애비가 잘못한 것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이렇고 저렇다고 말하지 못하게 돼 있어요. 에미 애비가 능력이 있으면 왜 자기 아들딸을 공부 못 시켜? 제비도 자기 새끼를 위해 먹이가 없더라도 나가서 벌레를 잡아 먹여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곤충도 그래요. 자기 새끼는 자기들이 관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할아버지가 관리하겠어요? 실력 없는 사람은 이제 그냥 두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원리강의하는 것을 쭉 들어 봐야 되겠어요. 테이프를 갖다가 밤을 새워서라도. 그래서 금을 그어 버려야 되겠어요. 중간에 서 가지고 전부 사기꾼 노릇 하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30만 부 돌파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명년까지 30만 부 돌파하지 못하면 학사고 뭐고 다 해체해 버릴 것입니다. 대학가에 풍토를 조성해 가지고 자기들에게 화살이 날아오는 것을 방어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으면 밤이나 낮이나 그것을 들고 하나님 모시듯이 하면서, 선생님의 명령과 같이 알고 그것을 배부하는 데 의의를 느끼고 피땀을 흘리고 정성을 들여야 될 것 아니예요? 정성 들인 것은 절대 날아가지 않습니다.

이번에도 전부 다 알래스카에 데려다가 해상훈련을 하는데 내가 선두에 섰습니다. 일본 사람들을 닦달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구! 배가 나가도 내가 먼저 나가서 출발한 것입니다. 이렇게 선생님을 따라다니는 패가 뭘 해먹겠느냐 이겁니다. 내 나이가 얼마예요? 몇 년 됐어? 이놈의 자식들, 닦달하는 거예요. 선생님을 부두에 나가서 기다리게 하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선두에 서야 따라 나가는 이놈의 자식들! 그 집안이 잘되겠어요?

내가 그것을 전부 배부하면 좋겠어요. 미국에 갔다 온 사람들은 다 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안 보더라도 돈은 내라고 하는 거예요. 가서 협박하라구요. 나라를 살리려고 일하는 문총재를 애국자라고 존경한다고 해 놓고 신문 하나 볼 줄 모르는 사람이 사람이냐고, 동네 셰퍼드도 몇 번 먹을 것을 주면 보면 좋다고 꼬리치고 그러는데 임자네들은 뭐냐고 정면 공격해 버리는 것입니다.

세일여행사도 그래. [전교학신문] 몇 부 봐? 몇 부 보느냐고 물어 보잖아? 그거 무책임하지 않느냐 말이야? 「백 부 넘게 봅니다」 백 부가 넘는지 천 부가 넘는지 아나? 그런 말 하지 말라구. 의무적으로 봐야 돼요. 사상적으로 사회와 투쟁해야 됩니다. 대학가의 아들딸은 의무적으로 봐야 됩니다. 자기가 보고 아들딸이 읽게 해야 됩니다. 중고등학생도 다 읽게 해야 됩니다.

윤박사가 뭔가? 「발행인입니다」 발행인이 왜 그래? 「주소를 저희들에게 주면 우리가 보내 주고 이렇게는 하는데 직접 가지고 다니기는 어렵습니다」 직접 가서 전화하는 거야. 왜 못 하느냐 말이예요. 자기 제자 중에 박사가 몇백 명? 4백 명이 된다고 나에게 그랬잖아? 박사가 얼마 된다고 나에게 얘기한 것이 생각나? 이항녕 박사도 그래요. 김은우 박사는 오늘 나타나지도 않았구만. 왔었나? 「연락 못 받은 모양입니다」 연락 못 받은 것은 윤박사 책임이지. 내가 비행기로 슬쩍 와서 한 시간 내로 여기에 타라고 했는데 연락 못 받아 가지고 못 타면 윤박사 수염을 뽑으라구요. 선생님이 오고 가는 데 관심이 없기 때문에 그렇잖아? 자기가 일한 실적을 가져 가지고 매일 선생님께 보고하고 싶어하는 그런 뭐가 없잖아요?

윤박사는 선생님이 오게 되면 무섭잖아. 안 그래? 자기가 잘했으면 선생님에게 보고거리가 있다고 해 가지고 성화대학교에 먼저 모셔 가겠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해야 돼요. 내가 관심을 가져야 그 학교가 발전하는 것입니다. 내가 관심을 가져 주지 않으면 그 학교는 뒤떨어지는 것입니다.

`나'라는 사람이 무서운 사람입니다. 내가 관심이 없게 되면 전부 다 망해요. 대한민국을 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 내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내일 모레면 세계통일국개천일을 선포한 날입니다. 영계 육계 통합식을 한 것입니다. 내가 지상에 있으니까 무슨 일이 있더라도 3년까지는 한국에서 그 기념식을 해야 되기 때문에 온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첫번 추석인데 사위라는 녀석이 나타나지 않으면 어머니가 욕먹는다구요. 어머니는 그것도 모르고 뉴욕 안 간다고 투덜투덜하면서 따라왔다구요. 내가 여기 오면서 `추석이 내일 모레인데 괜히 왔지?' 했다구요. 그런 것입니다. 책임자가 되면 자기가 자리잡을 곳, 자기가 볼 것을 볼 줄 알아야 되고, 전체성을 인정하고 타고 넘을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실적이 있으면 그냥 흘러가지 않아

9월 27일에는 우리가 섭리적 통일전환식을 다 했잖아요? 이걸 해 놨기 때문에…. 외적인 올림픽대회 때 세계의 2세 챔피언들이 온 것 아니예요? 국가대표로서 온 2세들입니다. 그때 우리가 160개 국가를 중심삼고 그들을 하나로 묶은 것입니다. 노대통령이 한 것이 아닙니다. 선물도 내가 준 것입니다. 20억 원 가까운 돈을 쓰면서 선물을 주고 먹여 주고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 한국에 대한 인상을 생각하게 될 때 레버런 문을 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가 가지고 전부 다…. 그것이 뭐냐? 그것은 전부 다 세계문화체육대전 하기 위한 준비인 것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데려오기 위해서. 비행기 표만 보내 주면 다 올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유명한 사람 천 명에서 천오백 명만 데리고 오게 되면 대회는 완전히 성공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교수들을 8백 명, 9백 명 모아 놓고 대회를 얼마나 많이 했어요? 안 그래요? 준비 못 한 사람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흘러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30대, 40대, 50대, 60대까지는 흘러가는 사람 취급 받았습니다. 내가 흘러가지 않는 것은 실적 기반을 닦았기 때문입니다. 실적 앞에는 나라가 굴복하고 천하가 굴복하는 것입니다.

손대오도 요즘에 와서 실감나지? 「예」 이제는 교수들에게 내가 나서서 욕을 하더라도 `저분은 욕할 만한 분이다' 하고 교수들이 인정하는 것입니다.

윤박사도 그렇잖아? 선생님을 안 만났으면 지금 뭘하겠나? 책을 보면 뭘해? 책을 봐야 어디 가서 말할 데가 있어? 옛날 그 말은 해도 맛이 안 납니다. 젊을 때 써먹던 것을 늙어 가지고도 써먹겠어요? 다 써먹은 찌꺼기인 줄 알고 있는데. 역사는 그 이상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래도 선생님을 만났기 때문에 칠십 살이 되어도…. 칠십 살인가? 나보다 한 살 아랜가, 두 살 아랜가? 「두 살 아래입니다」 그러니 할아버지 아니야? 이제 뭘 하겠노? 후대들의 갈 길을 닦기 위해 정성 들여 가지고 `노교수가 저렇게 살아 있다'는 칭송을 들어야 합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할아버지 같지만 젊은애들이 다 아버님이라고 합니다. 나를 젊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왜? 실버 새먼을 잡는 데 있어서도 자기들은 몇 시간 하면 팔이 아파서 관두는 것입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아침에 나가면 점심도 안 먹고 저녁에 돌아올 때까지 하는 것입니다. 정신력입니다. 밤에 돌아와서는 이놈의 몸뚱이를 틀어 쥐고 훈련하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갈 길이 멀다구요. 통일교회는 정착할 수 없습니다. 스톱할 수 없습니다.

여기도 내가 없으면 다 빈 것 같지요? 이번에 내가 무슨 얘기를 했는가 하면, 알래스카 훈련 책임자가 가미야마하고 구보키였습니다. `너희들을 일본 사람을 데려와서 훈련시키는 책임자로 맡긴다. 나는 이제 안 나타난다' 하니까 `세상에 선생님이 안 계시면 주인이 없는 빈집 같고 주인 죽은 상갓집 같은데 그거 어떻게 해먹습니까?'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도 필요하다는 것을 잘 느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후계자를 만들어서 인수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갈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구보키하고 가미야마에게 12명 특공대 교육을 책임지게 한 것입니다.

사람은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요인이 있다─구보키씨 가정의 예

구보키는 배만 타면 배멀미를 심하게 했어요. 그런 사람을 세워 놓고 `앞으로 네가 수산 관광사업을 총책임지고 기수가 되는 책임을 해야 할 텐데 얼마나 심각해? 일본의 경제문제를 네가 전부 책임지고 일해야 하는데 이게 뭐야?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야!' 하고 심각하게 한바탕 한 후에 배를 타라고 했어요. `하나님 앞에 가는 데는 걸렸던 병도 나을 텐데, 뭐 배멀미가 나? 그런 생각 하지 말고 타라!'고 한 것입니다. 열흘 동안 나가 다니는데 폭풍이 몰아치고 그랬는데도 트림 한 번 안 하고 끄떡없었어요. 기적이 벌어진 것입니다.

기적이 다른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변하는 것은 마음에서부터의 결의입니다. 그 결의가 환경을 소화시킬 수 있는 핵이 벌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상대가 생겨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가미야마도 알래스카에 와서 배멀미하는 것을 고쳤으니까 구보키도 이번에 고칠 수 있다고 하면서 그래 놨더니 기적이 벌어진 것입니다.

구보키는 배 타고 나간다면 배 타고 나가면서 벌써 `어 어' 이러고 있었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침대 시트를 여기에 감고 가는 것입니다. 가자마자 나오는 것을 어떻게 해요? 휴지가 배에 그렇게 많은가? 자꾸 나오는데. 밸이 뒤집어져서 하나도 나올 게 없는데도 올 때까지 `꺽꺽'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변소통을 붙들고 살아요. 냄새는 무슨 냄새야? 죽기보다 더한데 냄새가 뭐야? 변소통 붙들고 있다가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던 사람이 이번에 그런 책임을 맡겨 놓으니까 심각하거든. 배멀미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생겼거든. (웃음) 그런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돈 받으러 갔다가 돈 주고 오는 일이 벌어지잖아요? 그렇잖아요? 돈 받으러 갔는데 돈 줄 사람이 일주일 동안 굶어 가지고 누워 있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 지갑에 있는 점심값도 주고 와야 하는 게 사람의 도리입니다. 안 그래요? 딱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사람은 비상한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면역적 요인을 품고 있기 때문에 그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우리 같은 사람이 얘기해 주면 그렇게 된다고 믿는 것입니다.

오래 전에 구보키의 부인 데쓰코가 6년 동안 혼자 있을 때 자기 아들이 천식에 걸려 가지고 다 죽게 되었어요. 어떤 병원에 가도 안 낫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일본 갔을 때 그 처를 불러서 얘기한 것입니다. `동양법에 여필종부(女必從夫)라는 말이 있다. 남편이 죽을 길을 가지 않고 그래도 뜻을 품고 미래 젊은이들의 기수가 되겠다고 나섰는데 부인이 거기에 동조를 못 하고 거기에 못 따라가서 하루 이틀이라도 후원 못 하면 얼마나 한이 되겠느냐? 그러니까 반드시 따라가야 된다. 동양법이 그렇다는 것을 잘 알지 않느냐? 그러니 따라가겠느냐, 안 따라가겠느냐?' 하고 물어 보았거든. 그 자리에서 가겠다고 얘기한 것입니다.

아이들 셋인지 넷인지를 데리고 자기 시동생의 도움으로 6년 동안 양장점을 해서 이제 겨우 기반을 닦아 가지고 생활할 수 있게 되었는데 헌신하겠다고 하고 돌아왔으니…. 자기도 모르게 대답한 거지요. 영계에서 뒤집어씌워서 `할 것이야, 안 할 것이야?' 하고 물으니까 한다고 했다 이겁니다. 이래 가지고 시부모한테 그걸 얘기했는데, 그 시부모가 용해요. 구보키가 세 번 이상 죽을 고비를 넘겼는데 그때마다 기적적으로 살아났다는 것입니다. 그런 놀라운 것을 부모가 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아들이 가는 길은 하늘이 같이하기 때문에 무슨 일을 해도 반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그 부모의 철학입니다.

그 부인이 양심적인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시부모에게 그 일을 보고 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가 오늘 통일교회 교주 문선생을 만나서 하는 얘기를 듣고 동양 사람의 의식 가운데 그것이 정도인 것을 알기 때문에 저도 모르게 남편을 따라서 헌신하겠다고 결의했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하고 얘기한 것입니다. 부모도 그렇잖아요? 여자는 남편 따라가야지, 시부모 따라가서도 안 되고 시동생 따라가서도 안 된다 이겁니다. 결론이 그렇게 나오는 것입니다.

시동생의 도움으로 양장점을 해 가지고 생활기반을 다 닦은 것이거든. 입정교성회(入正 成會)의 지정 양장점입니다. 국민학교로부터 중고등학교의 모든 제복을 거기서 해 갑니다.

구보키가 그 종교단체의 청년부장이 되어 가지고 거기 회장의 사위가 될 수 있는 미래상이 있었는데 그걸 그만두고 복덕방에 뛰어든 거예요. 구보키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상당히 지장이 있어 가지고 간부들이 티격거린다는 말을 듣고 있는 판에 시동생이 형수가 살림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준 것입니다. 형제들 간에 의리가 있어요. 그러니까 자기 시동생에게도 얘기 안 할 수 없다구요.

참 훌륭한 가문입니다. `아이고, 형수가 가겠다면 대환영입니다. 아이들은 내가 다 맡을 테니 그 마음이 식기 전에 당장에 그러십시오' 그런 거예요. 그래 가지고 헌신한 것입니다. 지바 수련소에 들어가서 40일수련을 끝내고 헌신생활과 더불어 40일 개척전도를 떠난 것입니다. 그때 자기 아들은 아파서 죽느냐 사느냐 하는 지경이었어요. 그런데도 구보키 부인은 `뜻을 위해서 생사지권을 바치고 나가면 자기의 그 모든 문제를 하늘이 후원할 것이다. 또 통일교회의 신과 입정교성회의 신 중에 어느 신이 더 진짜 신이냐 하는 것은 아들이 되어지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아들이 죽게 되면 입정교성회 신과 마찬가지로 무능한 통일교회고, 내가 생명과 재산을 다 바쳐서 결의를 해 가지고 뜻을 위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나가는데 나의 모든 것을 책임 못 지면 하나님은 무능한 하나님이다' 마음속으로 그렇게 결의를 하고 오늘 내일 하고 있는 아들을 남겨 놓고 떠나간 것입니다.

떠난지 일주일 후에 아들이 `엄마 나는 이제 기침도 안 하고 점점 좋아져서 다 나아갑니다' 하는 편지를 엄마한테도 하고 자기 아버지한테도 한 거예요. 개척전도 나간 지 2주일도 못 가서 다 나아 버린 것입니다. 몇 년 동안 고생하던 것인데 그렇게 나아 버리니까 `야, 통일교회 하나님은 살아 있구나!' 하는 걸 알게 되고, 자기 남편이 훌륭한 길을 간다는 것을 안 것입니다. 이게 전부 증거적인 사실입니다.

`데쓰코도 그런 놀음을 했는데, 구보키 너희 가문을 대해서 하나님이 그렇게 역사해 가지고 그랬는데 너는 하나님을 불신하는 거야, 이놈의 자식? 당장에 결의해 가지고 배멀미를 떼어 버려라!' 해 가지고 내보냈더니 떼 버리고 지금은 완전히 자신을 얻었어요.

낚시와 사냥을 통해 부유층 인사들을 묶는 계획

일본에는 낚시연합회가 있습니다. 거기에 관계돼 있는 사람이 한 3천만 명 정도 돼요. 아주 큰 조직입니다. 사사카와 영감이 거기의 회장이 되기 위해서 현찰 2억 엔을 주면서 이사를 교섭하려고 했지만 차 버린 것입니다. 가만히 보니까 이 영감이 사기꾼 같고 욕심이 많겠거든요. 그런데 따라다니는 구보키를 보니까 아무 욕심도 없어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구보키가 거기의 회장이 된 것입니다. 그 사람들을 이번에 알래스카에 데리고 가서 배 타고 나가 가지고 자기들이 할리벗으로부터 새먼을 잡아 가지고 사진도 찍고 그랬는데, 지금은 가서 자랑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 대신 이사들을 전부 데려다가 내가 하라는 대로 하라고 지시했어요.

명년에 1만 2천 명을 데려올 계획입니다. 그 사람들은 전부 사장급들이고 돈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요즘에는 사장들이 출근 안 하고 일하는 때입니다. 팩시밀리로 일일보고 받고, 자기가 계획한 것이 컴퓨터에 그냥 그대로 입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어디서든 참고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일을 국경을 넘어서 컴퓨터로 관리할 수 있는 체제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사장이 회사에 일일이 갈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도 그렇잖아요? 도심지에서 일할 필요가 없어요. 그것을 초월했다구요. 세계적인 일을 산중에서 다 해요. 배에다가 그런 무선장치만 해 놓으면, 미국의 우리 기지를 중심삼고 우리 사람들이 별장을 사고 배를 사 가지고 그것을 움직일 수 있는 책임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월급은 월급대로 받고 사업은 사업대로 하는, 이중으로 일할 수 있는 기반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뉴욕이나 워싱턴은 서구사회 외교무대의 중심지입니다. 자기 회사들이 경쟁만 할 수 있게 되면 돈을 누구 회사가 더 많이 쓰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내가 이번에 지시한 것이 뭐냐 하면, 알래스카에 곰 사육장과 사슴 사육장을 만들라고 했습니다. 이런 주계획 밑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곰이 얼마나 있느냐? 코디악에만 2700마리가 있습니다. 그걸 나한테 맡기라는 거예요. 나에게 3년만 맡기라고 주에 교섭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사슴도 3년 동안 그렇게 해 가지고 농장을 만들라고 지시했습니다. 엘크라는 사슴이 있어요. 크기가 암소만해요. 캐나다에 한 4백 마리가 있습니다. 그것을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뉴질랜드에는 1200마리의 레드 디어(붉은 사슴)가 있어요.

왜 그 기반을 만드느냐? 그런 것을 여러 개 만들어 놓고 앞으로 사슴사냥 하는 것입니다. 알래스카는 사슴 사냥지로 제일 멋진 곳입니다. 엘크 같은 것이 많아요. 산을 몇 개 막아서 울타리만 만들어 놓으면 거기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수놈들은 많이 필요 없어요. 암놈 열 마리에 수놈 한 마리씩 해 가지고 분별만 시켜 놓으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우수종을 자연환경에서 기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3년만 하면 몇천 마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곰도 그렇게 하려고 교섭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거기에 시설을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섬을 하나 몽땅 잡아야 됩니다. 사슴하고 곰은 20리, 30리를 헤엄쳐서 건너갑니다. 산세가 좋으면 그걸 건너 다니는 것은 문제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1백 미터, 2백 미터는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그러니까 울타리를 만들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는 어떻게 하느냐? 앞으로 화물선을 만들어서 싣고 다니는 것입니다. 지금 말 종자도 싣고 다니잖아요? 이래 가지고 지역적으로 좋은 데, 춘하추동 계절을 따라 사슴이 살기 좋은 적지에 갖다가 장소를 만들어 놓고 사냥하는 것입니다. `명년에는 어디로 간다' 해 가지고 또 그리 가서 하고 말이예요.

곰사냥을 하려면 모험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자기 생명을 걸고 싸우는 것입니다. 부르주아세계의 아들딸 중에 모험심이 있는 사람들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그런 운동밖에 없습니다.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길은 낚시하고 사냥밖에 없습니다. 헌팅하고 피싱입니다.

그러나 헌팅이나 말 타는 것은…. 동물과 같이하는 것, 잡든가 타든가 하는 운동 중의 세 가지가 뭐냐 하면 승마, 사냥, 낚시입니다. 그런데 승마는 수가 제한돼 있습니다. 이것은 부르주아세계의 운동입니다. 젊은 청년 남녀들은 모두 다 말 탄다는 데에 매혹을 느끼는 것입니다. 한번 말을 타 보게 되면 정신이 도는 것입니다. 그러게 돼 있습니다. 말을 타기 시작한 사람은 언제나 거기에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그것이 말타는 것, 사냥, 낚시입니다.

전천후낚시를 위해 개발한 원 호프

말을 타는 것도 제한이 돼 있고, 사냥도 나이 많은 사람들은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낚시는 연령을 초월합니다. 이건 무제한입니다. 배에 실어서 바다에 퍼뜨려 놓으면 조그마한 것 한 마리를 잡더라도 잡은 것이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볼 때 낚시관광은 앞으로 무제한 발전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제일 적지가 알래스카입니다.

세계 어획량의 75퍼센트를 미국이 갖고 있는데 그 어획량의 85퍼센트가 알래스카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러니 그곳은 보고(寶庫)입니다. 그곳의 주인이 누가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곳의 주인이 된다는 것은 앞으로 해양산업의 왕권을 장악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곳이 그럴 수 있는 기지입니다. 그런데 그곳은 환경적 여건이 좋지 않아요. 여건이 좋으면 부르주아들이 다 해먹게? 배가 파선되어서 사람이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것을 각오해야 됩니다.

작년에 우리 배 하나가 침몰한 것을 알아요? 그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네 사람이 승화했지만, 그걸 각오해야 합니다. 모험심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 같은 사람이 `원 호프'를 만든 것입니다. 그것은 가라앉지 않는 배입니다.

이번에 무슨 실험을 했느냐? 2세들에게 배 훈련을 시켜야 할 텐데, 바다의 물결이 호랑이가 와서 덮치는 것 같아요. 바다의 물결이 배를 몰아칠 때는 호랑이가 덮치는 것 같아요. 그러니 전부 다 `아이고, 나 죽는다!' 하는 것입니다. 하루종일 `아이고! 아이고!' 하는 거예요. 그걸 한 5천 번 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어디 건더기가 남을 것 같아요? 복장이 녹아나서 물이 될 수밖에 없는 거예요. 다 늘어져 가지고 흐물흐물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기가 막힌 것입니다.

배가 가라앉을 수 있기 때문에 무서운 것입니다. 태풍이 불더라도 배만 가라앉지 않으면 안 죽는다 이겁니다. 그래서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든 것인데, 그것이 원 호프입니다

그동안 사고는 여러 번 났지만 배가 가라앉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구요. 우리 사람들도 배가 안 가라앉는다는 것을 믿지 않았어요. 선생님이 선전만 했지 사실이 그런지 안 그런지 자기들이 직접 못 봤기 때문에 못 믿겠다고 했다구요. 그런데 이번에 축복가정 2세들을 한 30여 명 데려와 가지고 테스트한 것입니다. 축복가정 2세라고 지금까지 고이고이 길렀으니 이 아이들이 바람을 맞아 봤나 어째 봤나? 온실에서 자란 무 같아요. 이런 패들이니 형편이 무인지경이지요. 바람 부는 데 한번 나가 있으면 전부 다 번데기가 된다구요. 누에도 되기 전에 번데기가 돼 버려요. (웃음) 그런 패들을 가미야마가 가서 배가 가라앉지 않는다는 것을 증거해야 되겠다고 해 가지고 엔진을 떼고 배만 남게 해서 아홉 명을 타게 한 후에 물을 부었습니다. 40명이 타도 가라앉지 않는 거예요. 40명이 가득 타서 왕창왕창해도 물에 들어갔다가는 다시 나오는 것입니다. (웃으심)

이런 것을 본 아이들이 배만 붙들고 있으면 죽지 않는다는 신념을 가졌다구요. 그게 귀한 것입니다. 폭풍이 아무리 불어도 배가 뒤집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배가 뒤집어지면 가라앉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건 뒤집어지지도 않게 돼 있습니다. 아무리 물이 들어오더라도 뒤집어지지 않는 거예요. 안 뒤집어지고 그냥 밀려 다니게 되어 있습니다. 그 배가 그렇게 돼 있어요.

왜 그러냐 하면 이 배는 밑이 깊습니다. 내가 설계할 때 그렇게 한 것입니다. 배의 밑이 깊기 때문에 뒤집어지지 않고 가라앉지 않는 것입니다. 가라앉지 않는 배니까 언제나 떠 있어 가지고 물에 잠기더라도 그냥 밀려 다니게 돼 있지, 절대 안 뒤집어지게 돼 있다구요. 배 밑창이 평평해야 뒤집어지지요. 배 밑이 얼마나 깊기에 그렇게 뒤집어지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물을 가르는 데는 이게 챔피언입니다.

이번에 알래스카에서 바람이 불어 10미터 이상되는 파도가 치는데도 그냥 막 쑤시면서 달려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알래스카 해양경찰 본부에서 유 디 티(UDT)훈련을 하는 사람들이 감탄을 한 것입니다. 그때 바다에 나가지 말라는 경보가 내렸습니다. 조금만 나가게 되면 경찰이 쫓아 다니면서 돌아가라고 방송하고 야단하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배는 작지만 용감하게 파도를 타고 나가니까 그들이 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우리 배는 안 가라앉는다는 것을 설명해도 안 믿었다구요. 그런데 이것을 믿게 해 놓으니까 태풍이 부는 날에 나가더라도 `저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이다' 하는 것입니다. `유 디 티 훈련 하는 것, 특전훈련과 마찬가지기 때문에 생명을 가리지 않고 비오는 날이나 바람부는 날이나 나가는 게 원칙이다' 이렇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서 또 우리가 나쁜 일은 안 하거든. 우리에 대해 별의별 소문을 다 내 가지고 경찰에 보고하고 무슨 짓을 안 해봤겠어요? 그런데 우리는 절대로 그런 짓은 안 한다 이겁니다. 연어도 무니들이 떼거리로 와서 막 잡기 때문에 다 없어지겠다고 하니까 관리국 직원들이 매일같이 나와서 조사하는 것입니다. 그럴 게 뭐예요? 그 보고가 거짓말이지요. 그러니까 이제는 신임을 하는 것입니다. `저 양반들은 법 없이도 살 사람들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런 전통이 됐다구요.

낚시질을 하려면 물고기의 생태를 알아야

그런 패들을 내가 선두에 서서 전부 코치하는 것입니다. 배에 나가서 선두에 서는 것입니다. 낚시하는 데 있어서 아무것도 모르면 안 됩니다. 나는 낚시질하는 데 벌써 훤합니다. 새먼 같은 것을 잡더라도 젊은 애들이 나이 많은 나에게 못 당합니다. 이론이 딱 맞거든. 이럴 때는 이렇게 해야 되고 이럴 때는 이렇게 해야 된다는 것을 압니다. 자기들은 수년 간 고기잡이를 했지만 몰라요. 선생님의 이론대로 딱 하면 맞는 것입니다. 큰 고기를 잡으려면 밑창에 가야 되는 것입니다. 고기 중에 뛰는 놈들은 작은 놈입니다. 큰 놈은 안 뜁니다. 뛰어서 뭘하겠나? (웃음) 그런 것입니다. 젊은 놈들이 뛰지.

낚싯대를 드리우면 그런 놈들이 걸리는 거예요. 저 밑창에다 한 뼘 정도 띄워 가지고 냄새 피워 놓으면 천천히 양반걸음 해서…. 고기가 헤엄치려면 지느러미가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고기들이 수평으로 가는 데 걸리지 않게끔 한 뼘 이상 띄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계산해 가지고 낚시를 던지면 틀림없이 큰 놈이 걸리는 것입니다.

내가 이번에도 낚시를 다 거두고 `가자!' 하고 나서 마지막으로 잡은 것이 얼마나 크냐 하면 15파운드 30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잡은 연어 중에서 제일 큰 것입니다. 마지막 피날레로 그걸 걸어 놓고서…. 이게 얼마나 힘이 센지, 윤박사 아버지보다 힘이 세더라구요. 구십 살이 돼 온다면서? 여든일곱 살? 「지금 아흔입니다」 지금도 정정하다면서? 「예」 이게 얼마나 힘이 센지, 그물로 이것을 떠야 할 텐데 햇빛이 석양에 비치니까 고기가 보이지 않아요. 그물 안에 3분의 2가 들어가 있고 대가리만 내놓아도 뛰쳐 나오는데, 야! 용감하더라구요. 그때 잘못하면 끊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것을 벌써 알기 때문에 낚시를 꽉 눌러 놓거든요. 뒤 조정 핀을 풀어 놓기 때문에 확 나가더라도 끊어지지 않는다구요. 그렇지만 시로도(しろうと;초보자)는 그때 놓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큰 놈 잡았다고 전부 다 좋아하면서 저녁에 와 가지고는 선생님 석별의 선물이라고 해서 쟁반에 백지를 깔아 놓고 보니까 대단히 크더라구요. 이빨을 보니까 장관으로 생겼어요. 이놈의 이빨이 얼마나 단단한지 물고 한번 틀면 그만이겠더라구요. 그래 가지고 전부 모여서 사진도 찍고, 기념으로 박제도 했습니다. 선생님이 아무 날 잡았다는 것이 기념으로 남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앞으로 수산사업을 하려면 실적이 있어야 됩니다.

이번에도 내가 가르쳐 준 대로 했기 때문에 데쓰코도 30마리씩 잡은 거예요. 유종관! (웃음) 어디 갔어? 유종관이 갔어? 그놈의 자식, 아까 보이더니 도망갔구만. 「세 마리 잡았다고 그랬어요. (어머님)」 아, 글쎄 열흘 동안 세 마리 잡았으니 밥 먹겠나 말이예요. (웃음) 선생님은 하루에 열 마리를 잡았어요. 열흘 동안, 열흘도 더 되지요? 17일간이지요? 「18일째 왔습니다」 18일 동안 세 마리를 잡았으니 밥 먹겠어요? 「기가 많이 죽었습니다」

문서가 안 맞아서 그래요. (웃음) 이론에 안 닿아서 그렇다구요. 나 하는 식으로 막 하면 된다구요. 연구를 해야 합니다.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면 틀림없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나보다 많이 잡았어요. 새먼은 여자들이 잡는 것이라 해 가지고 나는 할리벗을 잡으려고 합니다. 하루 나가면 150파운드 200파운드 되는 것을 잡을 수 있는 가망성이 있는데 그걸 잡지 피라미 같은 조그마한 고기 잡는다는 게 사나이 격에 안 맞다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어머니가 새먼 잡는 것을 놓고 나하고 경쟁하자고 그래요. 경쟁해야 나에게 당할 수 있나? 어머니는 새먼이 물어 주니까 잡지, 그것을 물게 하지는 못해요. (웃음) 우리 같은 사람은 이론적으로 물게 한다 이겁니다.

물고기 생태뿐 아니라 낚시와 관계되는 모든 것을 알아야

여기 오기 전전날에는 물이 많았어요. 그 아래 비탈이 되어 있어서 물이 내리치기 때문에 거기만 나가면 떼거리로 모여 있어요. 걸기는 스물 몇 마리를 걸었어요. 그런데 30마리 가까이 되는 것 중에 아홉 마리밖에 못 잡고 한 20마리를 놓쳐 버린 것입니다. 줄이 끊어져 가지고. 16파운드짜리 줄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20파운드는 넘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 내려가면 물이 냅다 밀고 위에서는 잡아당기기 때문에 몇 배 힘이 더 드는 거예요. 그러니 끊어지게 마련입니다. 감으면 잃어버립니다. 25파운드짜리 줄로 했는데도 끊어지더라구요. 윗줄은 안 끊어지는데 아랫줄이 끊어지더라구요.

거기에 중량이 뭐냐? 낚시 밑감이 달려 있고, 낚시 마디가 달려 있으니 언제든지 마디 있는 데가 끊어지는 것입니다. 원줄보다 여기의 부하량이 크기 때문에 거기가 끊어집니다. 물이 워낙 많으니까, 이놈이 올라가다가 안 되면 내리 뻗습니다. 그러니까 그 힘이 몇 배나 되는 거예요. 그러니 다 끊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경험이 필요한 것입니다.

낚시질 하면, 내가 튜나 낚시도 하고 할리벗 낚시도 해 가지고 다 경험했기 때문에 문서가 훤합니다. 헤엄치고 다니는 동물은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맞게끔 환경에 따라 조정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을 얘기해도 내말 듣지 않고 자기 식으로 했기 때문에 못 잡는 것입니다. 물살이 빠를 때는 고기가 지느러미를 빨리 움직여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흘러가는 거예요. 그것만 해도 피곤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빨리 흘러다니는 미끼는 절대 물지 않는다구요. 그럴 때는 천천히 내려가게 해야 돼요. 그래야 고기가 힘들지만 점심 안 먹었으니까 한번 먹어보자 해서 무는 것입니다. 힘든데 물결 따라 왔다갔다하는 밑감을 고기가 따라다니겠어요? 세상 이치가 다 맞습니다. 물이 이렇게 흘러가니 그 자리에 있기가 얼마나 힘이 들어요? 물결이 천천히 흐를 때는 술렁술렁하고 웅덩이에 들어가서 그냥 그대로 한자리에 있을 수 있는데 말이예요. 여유가 없는데 밑감이 빨리 왔다갔다하면 고기가 그것을 안 따라갑니다.

나는 연추를 다섯 개까지 달았습니다. 하나 달고 둘, 셋, 넷까지 달아 봐 가지고 그걸 조정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묘가 있는 것입니다. 괜히 하는 게 아닙니다. 물이 흐르는 속도에 따라서 이런 상황에서는 고기가 힘이 덜 드는 입장에서 먹이를 구하려고 한다 하는 그 길을 다 보고 아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4년 동안 살아먹으면서 경험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경험을 중심삼고 관찰해 가지고 거기에 정도를 거쳐서 매일 찾아다닌 것입니다. 일생을 그렇게 했으니 지금도….

그런데 유종관이 한 것을 들으니 밑감을 비행기 날아가듯이 아래 위로 왔다갔다하게 했다는데 그걸 따라갈 고기가 어디 있어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낚시를 한 곳에 두고 반대로 이렇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물과 물이 교류해 나오기 때문에 천천히 다니는 것과 같이 보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잡히는 율이 높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상식을 기반으로 해 가지고 그중에 제일 잘 무는 공식을 따라서 시정해서 하면 틀림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것은 생각하지 않고 잡는 것만 생각하지요? 정신차려 가지고 이론적인 기반 밑에서 이렇게 해야 잡힌다는 관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천년 해야 잡힐 게 뭐예요?

큰 것은 안 걸렸지? 떠돌이 작은 것들만 잡았지요? 「잡은 것은 큰 것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아버님의 정신력을 저희들이 도저히 따를 수 없습니다」 아버님의 정신력 가지고 되나, 그게? 「하여튼 아버님은 아침 일곱시에 물에 들어가셔서 밤 아홉시까지 서 계시는데, 저희들은 어지러워서 서 있지를 못합니다」 (웃음) 「그러니 나와서 쉬고 또 들어가고 그러는데요, 아버님은 점심도 안 잡수시고 물에 그냥 서 계시는 거예요」 그런다고 잡나, 이 사람아? 「저는 강물만 열네 시간을 보고 있다가 집에 돌아오니까 어지러워서 어지럼병이 생겼습니다」 (웃음) 오줌은 안 싸고? 오줌 안 싸니까 그건 약과야. 어지러워서 오줌까지 갈기면서 정신을 못 차릴 때도 있다구.

「아버님은 물속에 열다섯 시간씩 서 계시는데, 저희들은….」 저희들은, 뭐?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러니 아버님한테 고기가 안 가겠습니까? 고기는 타락하지 않았을 것 아닙니까?」 (웃음) 저러고 있다구. 「열다섯 시간을 서 계시는 아버님 낚시에 물게 돼 있지, 들락날락하는 제 낚시에 걸리겠습니까?」 (웃음) 고토는 10분 동안 두 마리 잡았는데, 그건 어떻게 얘기할래? 낚시 들고 들어간 지 10분 동안에 두 마리 잡았다구. 그래 가지고 저녁을 같이 먹지 않았어? 「그 사람은 고기를 보고 이렇게 던지더라구요」 그게 다 묘미가 있다구. 이론에 맞지 않으면 안 걸려요.

사냥도 그래요. 우리 같은 사람은 옛날에 토끼 잡고 꿩 잡을 때도 수고 안 했어요. 토끼는 양지에 살아요. 낮에는 다른 곳을 쫓아다니지만 저녁에 잘 때는 그 자리에 다시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니는 길목에다가 치코를 몇 개 놓으면 다 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우리는 참새도 치코 놔서 많이 잡았다구요. 말총으로 치코 매 가지고. 한 50개만 해 놓으면 하루에 참새 다섯 마리에서 열 마리 잡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이론에 맞아야 됩니다. 물이 어떻게 흐르고 고기가 어디에 많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척 보고 벌써 아는 것입니다. 시로도는 그것을 모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산에 가더라도 짐승이 어디에 많이 살고 있는지를 다 아는 것입니다. 약한 동물들은 양지에서 살고, 곰같이 힘센 짐승은 음지에서 살고, 호랑이 같은 것은 높은 꼭대기에 올라가서 사는 것입니다.

산세를 잘 알기 때문에 질러서 목에 가 있는 것입니다. 그놈이 피할 길은 여기로구나 하는 것을 벌써 아는 것입니다. 그래야 잡아먹지, 그저 미욱하게 뛰어만 다닌다고 잡을 수 있어요? 싹 목 질러 가서 딱 기다리고 있다가 `너 잘 만났구나' 하고 멱살을 쥐어 버리는 것입니다. 사는 묘법은 다 마찬가지입니다.

뭐 고기가 선생님에게 와서 물게 돼 있다구? 말을 아주 참 잘했다. 그래 가지고라도 안위를 받아야지. 거지도 팔자타령하는 사람은 `내가 이렇게 되고 싶어서 됐나? 내 팔자가 이래서 된 거지' 하는 것입니다. (웃음) 자기가 무능력해 가지고 일하지 못해서 그렇게 됐다고 하지 않고 팔자가 그래서 그렇다고 하는 것입니다. 딱 그 격입니다. 「저희들은 잡기는 많이 잡아도 건져 올리면서 많이 놓쳐 버리는데 아버님은…」

그러니까 고기하고 힘내기를 하면 안 된다구. 자기가 힘내기를 하지 않고 고기가 힘내기하게 해야 되는 거예요. 멀리 가겠다면 멀리 가게 하고…. 그걸 절대 제재하면 안 됩니다. 그건 세 번, 네 번, 다섯 번, 여섯 번, 어떤 놈은 열 번까지 한다구요. 그다음부터는 조금조금 조이는 것입니다. 조금조금 세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세게 하는 것을 못 차고 나갑니다. 그다음에 할 때는 조금 더 죄는 것입니다. 그래도 못 차고 나갑니다. 그렇게 자꾸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그건 뭐 결사적이예요. 이래 가지고 나갔다가 끌려 들어오면 그때는 그만입니다. 끄는 대로 오는 것입니다. 맨 나중에는 머리를 들어야 됩니다. 고기는 수평이 되게끔 하면 받고 아래로 가게 되면 도망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머리를 들면 올라가는 것밖에 없습니다. 벌써 물이 점점 얕아지는 것을 압니다. 깊어지는 것은 자기가 살길이고 얕아지면 죽는 것을 알기 때문에 머리를 드는 것입니다. 머리를 들게 되면 오금을 못 쓰는 것입니다. 암만 헤엄치고 지느러미를 쳐대 봤자 올라갈 것밖에 없기 때문에 대가리만 내 놓으면 끄는 대로 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물 가지고 잡을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서로 헝클어져서 끊기기 때문에 서두르지,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면 제일입니다. 무조건 감게 되면 절대 안 돼요.

줄을 풀어 주었다가 감고, 감았다가 다시 풀어 주고, 이것을 몇 번만 하면…. 자기가 헤엄치는 라인 이상 가려면 제재가 있기 때문에 힘든 거예요. 여러 번 하면 피곤한 것입니다. 생전 처음으로 벼락이 떨어지는 것 같은 것입니다. 이게 걸려 가지고 자기가 헤엄치는 모든 것을 제재하고 그러니 얼마나 죽을 지경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 번, 두 번, 계속하면 포기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잡아야 됩니다. 심리전입니다.

효율이도 많이 놓치는 게 그것 때문이야. 걸자마자 작달해 가지고 그러니 놓쳐요. 놀려야 됩니다. 놀리는 시간이 많으면 절대 안 놓칩니다. 「아버님께서 그렇게 지적을 해 주셔서요…」 많이 잡았지? 「예, 김효율씨가 그 뒤부터는 많이 잡았습니다」 그러니까 묘미가 있는 거라구. 뭐 영계가 협조해서 선생님은 많이 잡는다고?

「아버님을 한 20년 따라다니는 김보좌관은 경력이 있으니까 잘되고 저는 경력이 없으니까…」 김보좌관이 무슨 20년을 따라다녀? 「뭐 하여튼 알래스카, 미국에 가신 이후부터…」 아니야, 그렇지 않다구. 세 번인가밖에 안 갔다구.

자, 결론지으라구. (손대오씨의 보고가 이어짐) .

​한국이 잘해야 됩니다. 돈만 벌려고 해서는 쫓겨난다구요. 나라를 길러서 장구한 계획을 해야지, 이거 장사꾼들이 가서 설쳐 가지고는 안 됩니다. 사회주의체제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라크와 전쟁하면 안 돼

​시월 초하루, 우리가 3년을 지내니까 모든 국제문제가 다 잘 해결되는구만. 북괴문제도 저렇게 되고 말이예요. 「한꺼번에 돌아갑니다」 때라는 게 무서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바쁜 것입니다. 이때를 놓치고 우리가 책임을 못 하면 다 틀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조건적으로라도 돌려 맞춰 놓아야 됩니다.

내일이 통일국 개천일? 「세계통일국개천일입니다」 개천일을 선포하고, 그전에 섭리적 통일전환식을 전부 다 한 것도 조건을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날 보고 미친 짓 한 것같이 생각했지만 영계를 모르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내일 식은 어떻게 하기로 했나? 「열 시부터 본부교회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이 날은 정식으로 우리 통일교회 5대 명절에 들어가야 돼요. 「6대 명절입니다」 6대 명절인가?

(박보희 총재로부터 전화가 옴. 이하는 전화로 하신 말씀임.)

보희! 뭐 설사가 났다구? 컨디션은 괜찮지? 몸의 컨디션은 괜찮으냐 말이야. 오늘 경제사절단이 소련으로 가잖아? 내일 떠나나? 전부 다 몇 명인가? 15명? 잘 다녀오라구.

떠나기 전에 내가 다시 한 번 환기시키는데, 미국과 이라크 문제가 심각해요. 미국이 전쟁을 했다가는 큰일난다구. 지금 만반의 준비를 하고 전쟁할 계획을 갖추고 있는 모양인데 그러면 안 돼. 그래서 내가 첫째로 지시한 대로 렉설트를 통해서 부시 대통령한테 전부 다 강력히 지시하라고 그래.

요전에도 말타회의 때 선생님이 말한 대로 안 해 가지고 미국의 위신이 어떻게 되었어? 구라파에서 쫓겨나게 된다구. 제3국으로 떨어지는 거야. 돈을 전부 독일에서 지불하게 돼 가지고 소련 외교정책을 통한 헤게모니를 완전히 빼앗겨 버리지 않았어? 모르는 녀석들은 그렇게 되는 거야. 알겠어? 이번엔 강력히 얘기해요. 절대 전쟁하면 안 된다구.

들어봐요. 종교권이 문제야. 회회교권은 중동 전체에 긍(긍;벋을, 뻗힐. 통할)해 있고 흑인세계, 제3세계권과 전부 다 연결되어 있다구. 그런데 미국은 기독교문화권이야. 신교독립국가의 문화권이거든.

12세기 십자군전쟁 때는 회회교권이 전부 다 원수였다구. 이것을 생각할 때, 그때의 원수 된 모든 것을 복수하기 위한 실천행동으로서 말살운동 해 나온다고 몇 개 신문사에서 떠들게 되면 모슬렘권은 완전히 하나되는 거야. 그렇게 되면 국가관념이 문제가 아니야. 종교관념은 국가를 초월하기 때문에 모슬렘이 망한다고 생각되면 전 아랍권이 하나될 수 있는 길이 불원한 장래에 연결되는 거야.

이라크와의 전쟁을 막고 공산권을 살리기 위한 계획

그렇기 때문에 내가 계획하는 것이 뭐냐? 오늘 곽정환을 대해서 얘기했지만, 시리아의 교황과 같은 존재인 그랜드 머프티 있잖아? 나를 존경한다는 그 사람하고, 예멘에 있어서 교황과 같은 사람, 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당장에 회회교권 종교지도자연합회를 결성하게 해 가지고 곽정환이는 당장에 가서 회합을 해서 이들을 이라크의 그랜드 머프티하고 연결시켜 화해정책을 해야 돼. 그것을 내가 지시한 거야.

이것을 중심삼고 미국에서 보희가 얘기해야 돼. 미국 정부가 내가 계획하는 이런 일을 한다면 앞으로 중동권을 화해시킬 수 있는 거야. 지금 하루에 2천만 불씩 손해나는 거야, 현재 군사력을 존속시키는 데. 거기에 얼마라도 더해 가지고 중간적 종교인들을 통해서 화해 교섭을 시켜야 돼. 그것을 내가 지시하니까 그것을 알고 부시 행정부의 비서실장을 통하든가 렉설트를 통하든가 해서 부시대통령에게 강력히 제의해야 되겠다구. 알겠어?

그다음에 해야 할 것은 뭐냐? 앞으로 고르바초프를 활용해라 이거야. 고르바초프를 전적으로 활용하는 거야. 지금 소련에 있어서 제일 어려운 것이 경제문제야. 돈이 필요하다는 거야. 그런데 몇개월 동안 거기에 주둔한 군사비만 해도 얼마나 많겠어? 그러니까 절대 미국 정부군을 통해서는 안 된다구. 알겠어? 유엔군을 다시 편성해야 돼. 고르비를 시켜 북괴군을 사서 파병하는 것하고, 그다음에 쿠바군을 사서 편성하는 것하고, 카다피의 리비아군을 사서 편성시켜라 이거야. 그것은 고르바초프만이 가능한 거야. 이래 가지고 유엔군 이름으로 해 놓으면 파병과 더불어 다 끝나는 거야. 알겠어?

이것을 레버런 문이 강력하게 지지하니만큼 만약에 부시 대통령이 이것을 안 들으면 안 되겠다고 해서 내가 왔다고 급하게 불러서 얘기해야 돼요. 알겠어? 그렇지 않으면 10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이야.

공산권이라는 잎이 서리 맞아 다 떨어지고 현재 마지막 세 잎밖에 안 남았어. 푸른 빛이 나도 어차피 떨어지긴 떨어지는 거야. 그걸 알기 때문에 이러는 거야.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소련이 지금까지 악당무리로서 세계를 침략한 모든 것에 대한 해원성사도 되고, 또 북괴라든가 쿠바라든가 카다피의 리비아가 미국의 원수인데 이들 나라가 미국의 원조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여기서 설정된다는 거야. 이것은 북괴에게도 이상적이야.

지금 북괴가 일본에 접근하는데 일본이 문제가 아니야. 내가 지금 보고를 받고 있는데 말이야, 우리 지 이 에이 아이(GEAI)에서 지금 매일같이 북괴 대사를 만나는 거야. 요전에 누군가? 강석주를 만났는데 그때 보고 내용도 그거야. 다 알고 있는 것이지만, 돈이 필요하다는 거야. 돈이 뭐 백만 불도 없다고 하고 있는 거야. 백만 불이 뭐야. 50만 불도 없어.

이런 입장에 있는 북한이 현재 일본과 관계를 맺고 있으니만큼 파병문제에 있어서도 그렇게 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보는 거야. 이렇게만 되면 미국은 그것을 중심삼고 해결할 수 있어 만약 그렇게 되지 않고 전쟁이라도 하게 된다면 전쟁이 끝나더라도 그 이후에 전쟁으로 말미암아 피해받은 나라를 미국이 어떻게 먹여 살리느냐 이거야. 그 이후에 주도적 책임을 할 나라가 없어. 소련이 할 수 없고 미국이 할 수 없어. 미국이 할 수 있는 힘을 넣어 가지고 이런 정책을 수행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강력히 얘기해야 되겠다구. 얘기해서 안 들으면 마는 거고. 아무튼 우리 책임은 다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첫째가 그거야.

그다음에는 뭐냐? 모스크바에 가는데 모스크바에 가는 목적은 뭐냐? 평화연합 결성과 소련에 수천 개의 공장단지를 세우기 위한 계획을 하기 위해서야. 그렇기 때문에 미국내에서 현재 우리가 일만 명 이상이 평화연합 편성을 위한 사인을 했는데 그 재료를 전부 다 가져가야 되겠다구. 이 일을 위해서는 평화연합을 만들어야 돼. 그래 가지고 평화연합 밑에 이와 같은 수천 개의 공장단지를 설정할 수 있는 거야. 1개국에 편성하는 게 문제가 아니예요. 여러 나라를 중심삼고 평화연합을 만들어야 돼. 내가 중간에 있으면 전부 다 할 수 있으니 그것을 강력히 주선해 가지고, 고르바초프를 만나든지 그 부인을 만나든지 어떻게 해서든지 사인을 받아 오라구. 그거 알지?

그렇게 해서 평화연합을 만들어야 합니다. 종교연합도 만들 수 있는 기준의 모든 선포를 했기 때문에, 앞으로 평화연합을 움직일 수 있는 세계적 운동의 조직체나 종교권을 연합시킬 수 있는 기반은 다 되어 있다구. 그것도 다 알고 있는 대로 얘기해 가지고 어떻게든지 이번에 사인을 받아 와야 되겠다구. 알겠지?

그다음에는 아까 말한 회회교권의 대표적 인물인 그랜드 머프티와 함께 외교적 절충을 기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도 얘기하고, 그다음에는 앞으로 나하고 단독회담할 것을 계획해야 되겠다구. 그렇게 되면 앞으로 소련에 있어서 공장이라든가 계획한 모든 면에서, 경제계획을 비롯하여 법적으로 모든 것에 대한 설정을 할 수 있는 거야.

자유세계의 학자들을 통해 가지고 그것을 편성해서 법안 기초를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 사인하게 해서 어떤 일이 있더라도 이런 움직임에 대한 모든 것을 보장받는 거야. 공업단지를 보호한다든가 하는 단서를 미리 대통령과 계약을 해놓아야 된다구. 그것은 무슨 경제회담 가지고는 안 돼요. 이것은 특별히 대통령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야 돼. 모든 계획의 전권을 나한테 맡겨 가지고 소련의 고르바초프 대신 이런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위임까지 해주지 않고는 일을 못 한다는 그런 내용을 극비리에 의논해 가지고 어떻게든지 해결책을 강구해 가지고 와야 되겠어. 알겠나?

네 가지야. 첫째는 평화연합 결성 사인이고, 그다음에는 이라크 전쟁에 개입해서는 안 된다는 거야. 알겠어요? 고르바초프를 통해 가지고 공산주의의 맨 마지막인 세 잎을 중심삼고 그들 군대를 사서 해결하는 거야. 세 나라가 전부 돈이 문제야. 그걸 고르바초프가 한다면 가능한 거야.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회회교의 그랜드 머프티를 통해서 회회교연합회를 이라크의 회회교 책임자와 의논하게 해서 종교적 배경을 조치할 수 있게끔 해야 되는 거야. 그다음에는 나하고 직접 회담할 수 있도록 하는 거야. 두 시간 이상 걸려야 될 거라구. 이 네 가지야.

물론 경제사절단이 가지만 그 경제사절단이 뭘했댔자…. 나는 무슨 호텔 만들어 가지고 돈 모으는 것 원치 않아. 기본 문제, 역사적인 기간산업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을 해야지, 돈이야 누구든 가면 모을 수 있잖아? 한국 부자들 가서 다 뜯어먹고 하라고 하고 말이예요. 우선 그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내가 박자를 맞춰 주기 위해서 하는 것이니까 거기에는 큰 기대를 갖지 말고, 결정적인 내 얘기는 하지 말고 돌아와야 되겠다구. 알겠지?

그러면 지금 당장에 부시 행정부와 연락해요. 잘 다녀오라구. 잘 다녀와요. (전화 끊으심)

아랍권을 해방해 줘야

이거 비밀얘기를 다 들어서 안 됐구만. 들어가서 통화할 걸…. 안기부에서 전부 녹음해서 야단할 거라. 문선생이 도깨비라고 말이예요. 우리 정부도 못 하고 앉아 가지고 이러고 있는데 직방으로 들어가는 거야. 빨리 그랜드 머프티에게 전문을 보내요. 「예. (곽정환 세계선교본부장)」 문선생의 제의라고, 아랍권이 전쟁하면 큰일난다고 말이야. 그러니까 그랜드 머프티하고 예멘의 그 사람하고 몇 사람의 이름을 중심삼고 하는데, 연합회는 내가 할 테니까 2~3일 내로 당신이 한번 실력발휘 하라고 말이야. 이라크가 그 옆 나라 아니야? 그 나라들이 소련 휘하에 있잖아?

그러니까 전문으로 해 가지고 그렇게 지시를 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는 게 좋을 거라고 하는 거야. 「제가 안 가도 됩니까? (곽정환 세계선교본부장)」 가야지. 간다고 연락도 하고. 가서 얼마나 걸리겠나? 「오래 안 걸릴 겁니다」 여기서 전화하면 안 돼? 「예, 하겠습니다」 전화하라구.

미국이 전쟁하면 안 됩니다. 군인들은 지금 그런 생각 안 하겠지요? 「박살내겠다고 벼르고 있답니다」 박살내면 그거 전부 다 잡아죽이겠어? 그거 주권이 없어지면 곤란하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이 대신 먹여 살려야 돼요. 그거 거지떼들이 달라붙으면 차 버릴 수 없는 거예요. 힘 가지고 모든 게 처리되나? 생활은 힘 가지고 안 됩니다. 사정 가지고도 안 돼요. 심정 가지고 해야 됩니다. 박살내고 나면 아랍권을 전부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그 아랍권이 전부 이스라엘 민족의 열두 지파예요, 열두 지파. 그들을 미국이 때려죽이면 안 된다구요. 해방을 해줘야 됩니다. 내 말대로 하면 돼요. 내가 회회교권을 움직이고 미국을 움직일 테니까. 북괴가 지금 돈 없다고 야단하는데, 월급을 3배로 주겠다고 해보라구요. 몇만이 아니라 몇십만이라도 동원하려고 할 것입니다. 요즘에 곽정환이 하루에 2천만 불씩이나 잡아먹고 그러잖아? 열흘이면 2억 불이예요. 한달이면 6억 불이고, 일년이면 이게 얼마예요? 일년이면 72억 불이예요. 전쟁하면 일년에 끝나나? 종교권이기 때문에 게릴라도 내보낼 거라구요. 종교권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그렇게 얘기해서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내가 이런 얘기를 해줘서 미국 고위층과 통함으로 말미암아 섭리적 모든 축복이 한데 모이는 것입니다. 회회교권도 그래요. 내가 배후의 공신이 돼야 됩니다. 자기 나라들을 살리기 위해서, 회회교를 살리기 위해서 이렇게 비밀공작을 해서 미국과 소련을 다리놓아 가지고 일한 역사적인 인물이라는 것이 드러나야 됩니다. 그걸 해야 돼요.

나중에 세계평화연합이 평화의 사절로서 이런 보고를 누구에게 시키겠지요. 고르바초프를 잡아다 시키든가 부시를 잡아다 시키든가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것이 일당백이 되는 거예요. 그 재료가 필요한 것입니다. 한국 정부가 그런 것을 알아요? 자기들끼리 잘났다고 뭐 꺼떡거리고…. 이제는 뭐 나에 대해 다 알고 있잖아요?

교구장들, 보고 계속하지. 보고할 사람들 일어서서 보고해 봐요. 영등포! (영등포교구장 보고함)

통반격파는 가정 기반을 중심삼고 해야

그래, 미국에서는 10월 10일부터 천3백 얼마지? 「1240명입니다」 1240명. 이제 이들이 전세계로 배치됩니다. 지금까지 미국에 투입해서 일했으니 이제는 확장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40일 세계개척전도에 나가는 것입니다. 3년 동안, 3년 동안에 어떻게든지 그 기지 하나를 만드는 거예요. 모두 120일 동안에. 이제는 그럴 때가 왔다구요. 반대하는 시대가 지나갔으니까 그게 가능한 시대에 왔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미국 식구들이 심정적으로 새로워지는 내적 혁신이 벌어진다구요. 지금까지는 자기들이 의지하고 살았었는데 이제는 상대간에 주체가 돼야 된다는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주체사상이라는 것을 전부 다 대체해 넣어야 된다구요. 일본 사람이나 한국 사람이 없더라도 자기들이 해야 된다는 거지요. 이제 돌아오면 영적으로 상당히 혁신되리라고 봅니다.

이제 3년 동안 하려면 갈 준비부터, 교회 세울 준비를 해서 그 기지를 만드는 거예요. 복귀노정은 반드시 나라에서부터 세계로 돌아 들어와야 됩니다. 가정에서 출발해서 세계로 돌아 들어와야 돼요.

또 그리고 아까도 협회장에게 얘기했지만, 협회장을 통해서 12개 지구에 비디오테이프를 만들어 가지고 참부모 선포대회를 전부 다 부락까지 해야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탕감복귀는 가정이 기반입니다. 동이 아니예요. 동이 가정이 아닙니다. 가정에서 출발해 가지고 종족 민족,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종족적 복귀의 터전이라는 것은 가정들을 연합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통반격파라는 것이 세계적 모든 운세를 국가의 운세로, 국가의 운세를 종족의 운세로, 종족의 운세를 가정의 운세로, 가정의 운세를 개인의 운세로 이어가는 것입니다.

아담은 뭐냐 하면 개인인 동시에 가정의 주인이요, 종족의 왕이요, 민족의 왕이요, 세계의 왕입니다. 알겠어요? 그 편성을 재착했다가 조건적 기준에 세워 놔 가지고 가정에서 돌아가야 됩니다. 타락한 조상이 아니고 새로 복귀된 이것이 종족적 메시아의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정이예요, 가정.

왕권도 가정을 떠나서는 안 돼요. 왕권 복귀도 가정을 중심삼은 아담 해와에서 나옵니다. 1차 아담은 가정이거든요. 2차 아담도 가정이상이요, 3차 아담도 가정이상을 통해서 나오는 것입니다. 가정이상이 그릇되어 가지고 세계까지 연결되었으니 가정을 찾아서 세계까지 연결하기 위한 탕감노정을 마쳐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왕권적 내연을 전부 다 가정에 정착시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딸로서의 부활기반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게 기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국에 있어서의 가정까지 내려가는 것을 막아 온 것입니다. 벌써 이게 1983년부터 시작하지 않았어요? 83년인가 언제인가? 그걸 한 지 5년인가 6년이 되었잖아요? 그것을 정부 때문에 전부 다 조직편성을 못한 거예요. 가정까지 내려가는 것을 반대한 것입니다.

그래서 통반격파라는 것은 가정 기반을 중심삼고 해야 됩니다. 거기에 말씀을 중심삼고, 참부모 선포내용의 말씀을 중심삼아 가지고 감흥받게 해서 이것을 연결시켜 나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이번에 대원들을 배치해 가지고, 테이프를 전부 카피를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상영하도록 해요. 그것을 다 보고 간 사람이 중간중간 본 내용을 기록하게 하는 거예요. 한 번만 시도하면 돼요. 전부 다 감명 깊은 얘기를 해줘 가지고 앞으로 남북통일에…. 남북이 갈라졌는데 남한이 내적이고 북한이 외적입니다. 남한은 정신적 기준에 있어서 마음적 입장이고 북한은 몸과 마찬가지입니다. 몸이 반대해 나온 거예요, 몸이. 사탄권이니까. 딱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남한 가정에서 공산권을 소화할 수 있는, 외적인 몸뚱이가 좋아할 수 있는 사탄무대의 모든 것을 완전히 소화할 수 있는 철저한 마음적 기반을 확립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래 놓아야 공산당을 적발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앞으로 남북총선거가 있게 되면 전부 다 거기에서 소화해야 되는 것입니다. 결사적으로 소화하지 않으면 안 돼요. 반대가 아무리 있어도 소화해 나가야 됩니다.

심적, 마음적 기지라는 것이 동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면이 아니예요. 가정이예요, 가정. 이것을 해야 돼요. 이것을 해 놓으면 기성교회 반대가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반대 못 하게 된다구요.

빨리 오늘부터 시작해서 전부 다 이것을 배포하도록 해요. 알겠나? 각 교구에서 천 개씩 받아가요. 협회장이 그거 만들어 줘요. 알겠어? 알겠나? 「예」 안 받아간 사람 손들어 봐. 정선호는 6백 개 사 갔다니까 1000개 또 받아 갈래, 400개만 가져 갈래? 「1000개 다 받아 가겠습니다」 욕심도 많다! 400개만 받아 가지 왜?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전부 다 부락마다 배포하도록 해요.

요즘은 대개 브이 티 알(VTR) 다 있잖아요? 집집마다 그거 다 있지요? 「웬만한 집은 다 있습니다」 그거 다 우리 전도하라고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거 종교의회에 관한 것도 조금 카피해도 괜찮아요. 조금만 더 집어 넣어요. 종교의회에서 평화연합 결성한 그 테이프도 함께 당장에 비치해 가지고 부락까지 전부 다 배포해요.

부락, 가정이 돌아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가정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돌아와야 된다 이거예요. 가정이 안 돌아오면 나라가 안 돌아옵니다. 나라가 설 자리가 없어요. 지금 통일적인 당이 없어요. 지금 야당과 여당이 있지만 우리는 통일당이지요. 당이 하나예요. 중심이 둘일 수 있나요? 사탄세계에서 분립해서 세계적으로 통일권을 이룰 때까지 종착점을 가기 위해서 세계 끝까지 밀고 나왔는데, 이제 종착점시대는 다 끝났습니다. 이제 우리 시대라구요, 우리 시대. 우리 시대니까 이걸 돌려 놓아야 됩니다.

자기 생명 이상 위하지 않고는 사탄권을 넘어설 수 없어

앞으로 종교권에서 싸움하게 되면 대번에 우리가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급해요. 이거 몇 번만 해 놓으면 세계는 우리 세계가 되는 거예요. 종교권이 우리 편에 서게 되는 거예요. 대통령도 전부 다 우리가 지원하는 대로 되는 것입니다. 종교연합에서 설정하는 대로 대통령이 결정돼 나오는 것입니다. 마음이 마음대로 해야 되는 거예요. 뜻이 그래요. 그것을 누가 규합하느냐? 아무도 못 합니다. 참부모 정신, 사랑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나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일생을 그렇게 살았습니다. 부모의 심정을 가르쳐 오고 근본을 위하는 사랑을 가르쳐 왔습니다. 참사랑으로 위하는 데 있어서 생명 이상 위하는 데에 서지 않고는 사탄권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사탄권을 넘어서지 않으면 하나님이 개입 못 한다는 것입니다. 선조들이 가르친 역설적인 모든 논리가 사탄을 부정하기 위한 하나의 논리로서 설정되었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그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통일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어떻게 통일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으로 통일해야 됩니다. 그 사랑은 뭐냐 하면 사탄권 사랑, 사탄권 생명, 사탄권 혈통을 초월해야 됩니다. 그걸 그대로 두고 자기 중심삼은 신앙관은 영계에 가 가지고 곁길로 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것이 정통입니다. 알겠어요?

성경에도 그랬잖아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또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것입니다. 그 길을 가려니 누가, 아버지 어머니가 환영할 게 어디 있어요? 다 반대하지요. 죽을 길을 가려고 하는데, 세상에 버림받는 사람으로 나서려고 하는데 누가 환영해요? 오빠면 오빠, 누나면 누나, 동생이면 동생, 친척, 선생 누구나 할 것 없이 사탄세계 그 틀거리에 있는 사람들이지 그 이상의 것이 없어요. 그 이상으로 가려니까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이 위대한 것입니다.

남녀의 성기는 함부로 침범할 수 없는 지성소

앞으로 전교학신문에 이걸 한번 내보라구. 사랑의 왕궁, 생명의 왕궁, 혈통의 왕궁이 어디냐? 남자 여자의 중요한 기관이라구요. 알겠어요?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 당시의 성소예요, 성소. 성소였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이것을 침범받으면 모든 것이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 한 곳에 세 가지의 귀한 것이 연결되는 거예요. 사랑도 거기에 연결되고, 생명도 거기에 연결되고, 혈통도 거기에 연결되지요? 중대한 3요소의 기원지가 성기입니다.

이것은 누가 침범할 수 없습니다. 남녀가 함부로 침범한다는 것은 생명을 유린하는 것이요, 사랑을 유린하는 것이요, 혈통을 유린하는 거예요. 천도를 유린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영원한 사랑을 팔아먹고 영원한 생명을 팔아먹고 영원한 혈통을 팔아먹는 거예요. 이것이 속된 말 같지만 전부 다 한번 쓰라구. 알겠어? 「예」

성혁명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 볼 때 제일 귀한 지성소입니다. 성소, 지성소예요. 지성소는 아무나 들어가는 곳이 아닙니다. 대제사장, 책임진 사람 외에는 그 뚜껑을 마음대로 열 수 없는 것입니다. 성경 아가서에 나오는 봉한 샘이란 그걸 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내가 통일교회 교주가 되다 보니 그런 얘기를 해 가지고 그게 제일 좋다고 설명하게 되었어요. 그래, 그거 참 기분이 이상하다구요. 윤박사! 웃지 않아? 웃으면 죄받아. 쌍소리가 아니예요. 거룩한 소리이기 때문에 함부로 못 하는 거예요.

자기의 사랑이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자기의 생명이 거기에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남자 생명과 여자 생명이 거기서 하나로 엉클어지잖아요? 거기서 핏줄이 생겨나잖아요? 그렇지요? 그것이 없으면 생명이 격동하지 않습니다. 사랑이 동하지 않아요. 핏줄이 안 생겨나요. 3기원의 왕궁입니다. 그것이 싫더라도 자꾸 해서 집어넣어야 됩니다. 그러면 다 끝나요. 바람 피우던 사람은 `아이구!' 이러는 거예요. 「이번 창간 1주년에, 아버님, 지난번에 지시하신 대로 도덕성회복에 대한 문제를 특집으로 다루기로 하고 시작했습니다. (손대오씨)」

그러니까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 볼 때 인간에게 제일 귀한 것이 뭐냐? 눈도 아니고 코도 아니고 거기입니다. 사랑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입니다. 그것을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 역대 조상들이 이것을 붙들고 산 거예요. 이것이 이지러지면 가정이 깨져 나가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다 깨져 나가고, 부부가 다 깨져 나가고, 아들딸 다 상처를 입는 거예요. 일족이 상처를 입어요. 그렇지 않아요? 핏줄의 기원이 깨져 나가니 거기에 관계되는 모든 자녀들, 손자니 무엇이니 일가가 피해를 입는 것입니다.

성혁명, 성스러운 혁명이란 이름으로 하면 좋겠다구요. `거룩할 성(聖)' 자의 성혁명. 성스러운 성혁명 문화시대! 이런 타이틀로 말이예요. `거룩할 성(聖)' 자지요? 가만 생각하면 그것이 그렇지 않겠어요? 하나님이 지은 모세의 법궤에는 만나가 들어가 있고 지팡이가 들어가 있는데, 그걸 둔 곳을 지성소라고 해 가지고 대제사장 외에 아무나 침범만 하면 급살맞지 않았어요?

그게 무엇인 줄 알아요? 아담 해와를 상징한 것이요, 아담 해와의 사랑을 상징한 거예요. 복귀적 형태를 대신하는 것이거든요. 그거 침범해서 쫓겨났던 거와 마찬가지로 벌받는 거지요. 성경이 별거 아니라구요. 법궤는 아담 해와를 상징한 것입니다. 만나가 들어가 있는 것도 말이예요.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가 있어야

이 우주를 보게 되면 전부 다 수놈 암놈으로 되어 있습니다. 동물세계도 사랑을 중심삼고 만들었다는 거예요. 광물세계도 양이온 음이온이 그냥 합하는 게 아니예요. 그것들도 사랑의 표제를 중심삼고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절대적 기준을 세웠기 때문에 존재라는 것은 사랑에서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창조이상이라는 것을 사랑을 중심삼고 시작했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절대자지만 사랑에는 절대 복종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은 절대 전능하시기 때문에 그분과 하나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자신이 전능한 것 가지고는 이상이 없습니다. 상대가 없어요. 하나님에게 전부 다 붙어 가지고 하나님화된다는 거예요. 이것은 사랑의 상대가 없습니다. 사랑이란 논리를 어디서 찾느냐 이겁니다.

하나님에게 절대복종하지만 사랑이란 공동개념 밑에서 기뻐도 같이 기뻐하고 말해도 같이 말하고 웃어도 같이 웃을 수 있어야 되는데 그런 공동적 환경 터전이 없는 거예요. 하나님에게 다 달라붙게 돼 있지요. 여기에 있어서 사랑을 절대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하나님도 그 사랑 때문에 웃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이, 절대자가 무엇 때문에 웃겠어요? 결론을 내릴 수 없어요. 무엇 때문에 하나님이 웃고 좋아하겠어요? 다 좋은 자리에 있는데. 안 그래요? 그러니까 상대이상이 필요한 것입니다.

상대이상이 없으면 눈과 귀는…. 특히 오관이라는 것은 상대 때문에 생겨났어요. 상대 때문에 존재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눈이 있으면 뭐해요? 코가 있으면 뭐해요? 그러면 하나님이 눈도 없고 아무것도 없으니 두루뭉수리 되지 않으냐 이거예요. 봐서는 뭐해요? 하나되어 있는데. 천년만년 하나되어 있는데 봐야 그 꼴이지 뭣에 만족해요? 거기에 노래가 있을 수 있고 시가 있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심정적 하나님, 지 정 의를 갖춘 인격적 신이라는 것을 구성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놀라운 것이 뭐냐면, 하나님도 사랑 앞에는, 참사랑 앞에는 절대 복종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위대한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자녀는 부모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열매

한 가지 다른 데에서 상대 될 수 있는 접촉점이 생식기라구요. 그렇지요? 그것을 안테나로 말하면 높이 있어서 전파를 받을 수 있는, 땅을 연결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게 없으면 아무리 남자 혼자 뭘해도 사랑이 이루어져요? 생명의 충동을 느껴요? 피가, 거기서 혈통이 연결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이라는 것, 나라는 것은 뭐냐 하면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열매입니다. 부모님들이, 아버지 어머니들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생명의 교류와 더불어 기뻐하는 그 열매예요. 그러니까 거기의 동참자예요. 알겠어요? 나라는 사람은 부모의 참사랑과 부모의 생명과 부모의 혈통의 동참자입니다.

그러면 누가 그 모든 사랑을 묶어냈고 생명을 묶어냈고 어머니 아버지의 혈통을 묶어냈느냐? 아들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 피보다도, 자기 생명보다도, 자기 사랑보다도 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이게 이론적이라구요. 왜? 두 분의 사랑과 두 분의 생명과 두 분의 피를 공동적으로 묶어 가지고 나온 것이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들은 어머니보다도 아버지보다도 사랑·생명·혈통에 있어서 더 소망적이고 더 위의 자리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부모들이 자식들을 위해 생명을 투입하는 것도 이론적이다 이겁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도 그것 붙들고 살잖아요? 윤박사, 무엇 붙들고 살았어? 손 붙들고 살았나, 입 붙들고 살았나? 그거 붙들고 살았지? 왜 웃어? 곽정환이는 뭘 붙들고 살아? 「그것 붙들고 삽니다」 그것 붙들고 사는 거야. (웃으심. 웃음) 아, 웃을 게 아닙니다. 그게 진리예요. 그 이상 진리가 없어요.

그것이 잘못되면 할아버지 할머니도 거기서 빠져 죽어요. 사망합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사망의 세계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자기 자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 달고 나온 존재물은 그것을 범하게 되면 사망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용서할 길이 없다 이겁니다. 이런 관을 딱 집어넣어 줘야 됩니다.

그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우리 인간과 화해 가지고…. 인간은 하나님과 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화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성성상이 분립된 것을 보게 되면, 완전히 사랑으로 하나되면 영계에 가서 보면 두 사람이 하나돼 있다구요. 그냥 보게 되면 분명 남자인데, 가만 보면 그 안에 여자가 들어 앉아 있다는 거지요, 화해 가지고. 사랑의 눈은 전부 통일이예요. 미운 사람도 곱게 보이고, 고운 사람도 밉게 보여요? 「곱게 보입니다」 곱게 보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첫사랑의 눈은 통일입니다. 아무리, 뭐라 할까, 기왓골에 열린 호박통 같고 바가지통 같더라도 첫사랑의 눈에는 그게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첫사랑으로 맺은 부부들을 보면 말이예요, `저렇게 미남자하고 어떻게 저런 여자하고 사노?' 할 정도로 참 끔찍하게 못생겼는데 그렇게 좋아하고 산다 이겁니다. 그래서 첫사랑이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시집 못 가본 여자 있어요? 장가 못 가본 남자가 어디 있어요? 하나님은 말이예요, 뒤로 봐도 하나님이고 옆으로 봐도 하나님이고 앞으로 봐도 하나님이예요. 뒤를 보게 되면 뭐 아무것도 없잖아요? 그런데 뒷모습이 더 멋지다는 거예요. 남자들이 그렇잖아요? 남자 뒷모습을 쓱 보게 되면 말이예요. 사람을 보게 될 때는 그 사람 머리통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되 뒤에서 봐야 된다구요. 옆이나 앞에서 보는 것보다 더 정확한 것이 뒤예요. 그러니까 명화가 되기 위해서는, 배경이 내용 이상 돼야 됩니다. 알겠어요? 마찬가지예요. 사람 보는 것도 그래요.

얼굴만 잘나도 안 됩니다. 뒤가 사자같이 생겨야 된다구요. 뒤가 기울어지지 않고 반듯하게 생겨야 돼요. 뒤가 잘생겨야 그 사람이 출세를 하는 거예요. 아무리 뭐 했댔자 별수없어요. 타고나는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죽고자 하면 사랑 때문에 살아

그래 임자네들, 다 그거 갖고 있어요?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 「갖고 있습니다」 어떻게 갖고 있어요? 귀하게 갖고 있어요, 못되게 갖고 있어요? 함부로 갖고 있어요, 귀하게 갖고 있어요, 못되게 갖고 있어요? 「귀하게 갖고 있습니다」

그것을 범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범하는 것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에 절대 복종하는 하나님 자신도 부정하는 자리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서운 논리예요. 무서운 논리이자 무서운 진리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전부 다 일시에 그어 버리는 거예요. 어디 가서 설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담 해와를 쫓아냈지요? 거기에서는 때워서 쓰거나 고쳐 쓰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심각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에 빠지고 생명에 빠지고 혈통에 빠져 죽으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빠져 가지고 허우적거리게 되면 천하가 전부 나를 협조해 준다는 것입니다. 천하가 거기에 다 달려 있다는 거예요. 빠진다는 것이 죽는 길이 아니고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사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죽고자 하는 사람은 사랑 때문에 산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내가 12개 도시를 순회하면서 그 생식기에 대해 얘기했지요? 그게 웃을 게 아니라구요. 그건 우주의 비밀 진리를 선포하는 거예요. 윤박사, 그 이상 진리가 어디 있어? 「없습니다」 그거 애기 때부터 거룩하게 가르쳐야 돼요. 생식기가 왕궁의 왕이예요. 왕궁의 왕자입니다. 그것이 크게 되면 왕이 나오는 거지요. 여자는 생식기가 왕궁의 여왕이예요. 그것이 크게 되면 여왕이 나오는 거예요. 여왕 전통, 왕 전통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물이 그것들입니다. 왕이 딴 데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거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왕후가 딴 데서 나오지 않아요. 거기서 나온다구요.

부모님의 사랑과 부모님의 생명과 부모님의 혈통을 이어받은 나입니다. 그렇지요? 세 가지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먼저냐 생명이 먼저냐 할 때 생명이 먼저 아니예요. 사랑 때문에 사람은 죽어야 됩니다. 또 생명이 먼저냐 혈통이 먼저냐 할 때는 어때요? 생명은 피가 없어지면 없어지잖아요? 생명이 먼저냐 피가 먼저냐 할 때 피가 있어야 생명이 있는 것입니다. 생명이 있다고 피가 있는 게 아니라구요. 부모님의 생명이,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이 사랑으로 하나되어 가지고야 피가 생기는 것입니다. 아들딸의 피가 거기서 나오잖아요? 사랑을 중심삼은 존재는 생명만 가지고는 안 돼요. 그래서 사랑·생명·혈통은 삼위일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는 손자를 자기같이 생각해야 됩니다.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둘이 합해 가지고 아버지는 아들을, 할아버지는 손자를 사랑하는데 어느 쪽이 더 귀하냐 하면 할아버지의 손자가 더 귀하다는 것입니다. 왜? 가지니까. 열매는 가지에 맺히는 게 아니예요? 그 가지에서부터 종족이 나오잖아요? 그 가지가 퍼져 가지고 민족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민족에서 국가가 나오고, 세계가 나오고, 미래에는 더 큰 것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후손들을 존중시해야 됩니다.

하나밖에 없는, 위하는 사랑의 길

부모로서 아들딸을 위해 자기 전부를 투입해 가는 것이 천도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이래야 이론적으로 정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가정을 위해서 효자 효녀를 길러 놓고는 나라를 위해서 충신의 길을 가르쳐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 아들에게 충신이 어떻다는 것을, 밤이나 낮이나 나라를 위하고 산다는 것을 가르쳐야 돼요. 자기 아들딸을 모아 놓고는 아들딸 위하는 기도를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위하는 기도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를 위한 기도를 해야 됩니다. 사는 것도 그렇게 살게 되면 그 아들딸은 나라의 배신자가 되지 않습니다.

나라를 넘어서 세계를 위해 살아야 할 때는 세계를 위해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대한민국 백성들이 모여 가지고 말하게 될 때는 세계를 위해서 살자고 해야 돼요. 대통령부터 그렇게 살고 국민이 그렇게 사는 나라는 망하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세계를 이어받는 거예요. 정도를 가는 것입니다. 사랑을 통하는 마음은 하나예요. 세계는 하늘땅을 위해야 됩니다. 하늘땅을 위해서 살아야 돼요. 세계가 세계 자체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종적인 영계를 연결시키기 위한 만민 공통의 단위적 길입니다. 하나밖에 없다구요. 일방향의 한 길밖에 없는 길을 가야 된다구요. 그것이 사랑의 길입니다.

인간은 태어나기를 사랑에서 태어났고, 부모에게서 사랑으로 키움받아 가지고 상대와 서로 사랑하게 됩니다. 또 사랑을 중심삼고 자식을 낳아 길러 가지고 가정과 종족을 사랑하면서 더 큰 사랑의 세계로 연결시켜 가지고 나중에는 개인의 사랑에서부터 하나님의 사랑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산골에서 흐르는 작은 물줄기가 대양에 들어가 가지고 흑조(黑潮)와 더불어 세계를 살리게 되는 것입니다. 딱 물과 같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세계가 있고, 사랑의 나라가 있고, 사랑의 종족이 있고, 사랑의 가정이 있고, 사랑의 내가 있어야 된다구요.

또 참된 생명의 세계가 있습니다. 그렇잖아요? 왜? 영생하니까. 나라도 생명, 종족도 생명, 가정도 생명, 나도 생명이 있어요. 생명을 떠날 수 없습니다. 그다음엔 자기가 태어나기를 어떻게 태어났어요? 조상으로부터 이어받았으니 혈족을 남겨야지요. 핏줄을 따라서 심어 놓고 가야 된다구요. 자식이 없어서 자식을 사랑하지 못한 사람은 저나라에 가면 한 면이 없습니다. 동서남북 사방에서 동쪽이 막혀 버려요. 그러니 어디 가서 붙어 살아야 돼요. 편입되어야 된다구요. 편입하려니 그 그룹에 들어가서 천대받으며 봉사하고 화합해야 된다구요. 이것이 몇천년, 몇억년 동안 계속되는 것입니다.

언젠가 대화가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하니까 자기 사타구니를 치면서 `여기 있다. 여기 있다' 그랬다며? 「예」 그게 무슨 말이예요? 바로 그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왕궁같이 모셔야 됩니다. 처녀 총각들은 자기 왕궁같이 모셔야 돼요. 여왕이 계실 수 있는 왕궁이요, 그 나라의 왕이 계실 수 있는 왕궁의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잘 모실 줄 알고 귀하게 여겨 사랑하게 되면 꽃이 피는 데 있어서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아들의 꽃이 피는 것이요, 딸의 꽃이 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천상천하의 왕의 자리, 왕후의 자리를 점령하는 거예요. 딴 것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여편네, 아들딸,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듯 세계를 사랑하라 그 말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다 그렇게 거룩한 성전을 갖고 있는 형제입니다. 같으니까 같이 사랑해야지 차별을 두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도 하나님의 사랑, 저기도 하나님의 사랑, 여기도 저기도 전부 다 생명과 혈통이 서로 연결된 거룩한 무리라는 것입니다. 홀리 도터(holy daughter;거룩한 딸), 홀리 선(holy son;거룩한 아들), 홀리 패밀리(holy family;거룩한 가정)라는 거예요. 그것을 존중시하는 국민이 홀리 네이션(holy nation;거룩한 나라)이예요. 알겠어요?

그것을 영원히 존중시하면 하늘나라 백성이 되는 거예요. 딴 거 아닙니다. 간단해요. 딴 데 보고 기도하지 말라구요. 그거 보고 `야, 이놈아, 너 어떻게 걸어왔지?' 하면서 기도하라구요. 그것 보고 기도하라는 거예요. 이게 웃을 얘기가 아니라 심각한 얘기입니다. `너 여기서 어떻게 살아왔어?' 대화하라는 거예요. `그런 천리의 대도에 일치해야 될 텐데 그렇게 못 살았지? 누가 그렇게 만들었나? 내가 스스로 그렇게 만들었구나' 하고 회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디 참외밭에 가서 몰래 참외 따 먹고, 배가 고파 남의 금고에서 푼돈 집어 왔다고 해서 그게 죄가 아닙니다. 주인한테 인사를 안 했을 뿐이지요. 주인한테 얘기하면 그냥 줄 거라구요. 안 그래요? 밥 한 그릇 안 주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안 줄 사람 없다구요. 도둑놈 같은 녀석은 남의 것 훔쳐 왔으면서도 안 준다 이거예요. 그래서 얘기도 하지 않고 거룩한 사람이 쓸쩍 훔쳐와서 밥을 사 먹어도 죄가 아니예요. 다윗도 배고플 때 성전에 들어가 가지고 진설병을 먹지 않았어요? 그건 제사장밖에 못 먹는데 말입니다. 그건 죄가 아니예요.

배고픈 사람이 지나가다 부엌에 들어가 가지고 밥 먹어도 괜찮아요. 앞으로 우리 시대는 그래요. 배고픈 사람이 지나가다가 어느 집 부엌에 들어가서 밥 남은 것 먹고 간다고 해서 그것을 탓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배고프니까 동정해야지요. 잘 데가 없어서 들어와 가지고 저 문쪽에서 자겠다고 하면…. 그 손님이 어떤 손님인지 몰라요. 찾아온 손님을 자기 이상 귀하게 대접하고 안방에 모시고 잘 수 있는 세계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협회장 집에는 누가 와서 살았나? 「예, 접니다」 몇 달 살았어? 「한 1년 2개월 살았습니다」 싸우지 않았어? 「전혀 싸운 일 없습니다」 `협회장 저거 왜 저꼴이야!' 그러지 않았어? 「아닙니다」 그래, 협회장은 어떻게 지냈어?

영계에서는 세상에서 사랑을 많이 투입한 사람이 부자

영계에 가면 그럽니다. 사랑의 품이 클수록 그 품에 들어가려고 줄을 서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저나라에서 존경받을 사람이다 이거예요. 천 사람 만 사람에게 둘러싸여 가지고 `아! 나 이 사람과 같이 살고 싶다' 하는 소리를 듣게 되면 그 사람은 그만큼 영토가 큰 부자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 그 집 문전을 지나가면서 들르지 않겠다고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안 들르면 안 된다고, 그냥 지나갈 수 없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사랑의 마음을 많이 심어준 사람이 저나라의 인격기준이 되고, 사랑을 중심삼고 관계되어 있는 그 무대가 저나라의 소유권이 되는 것입니다.

저나라의 부자가 별거 아니라구요. 그만큼 사랑을 위해 투입한 사람이 부자입니다. 여러분이 복받을 수 있게 해주는 무리가 서울에만 해도 1천2백만이 기다리고 있는데 왜 못 사귀겠어요. 가서 전부 다 복빌어 주겠다고 하고 찾아야 되는 거예요. 개가 짖으면 말이예요, `너희들 복받을 줄 모르는 개로구만. 개 같은 사람이로구만. 너희 집에 있는 모든 복보따리는 내가 가지고 다닌다. 나는 지남철이야. 복을 전부 다 끌어 붙일 수 있는 완전한 플러스야. 마이너스 요소는 모두 끊어 버리고 사탄의 플러스 요소만 전부 다 남기고 가기 때문에, 그 플러스 요소는 사탄권뿐이기 때문에 지옥밖에 차지할 수 없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복 걷으러 다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전도가 뭔지 알겠어요? 복을 걷으러 다니는 거예요. 사랑의 복을 걷으러 다니는 것입니다. 하늘 것을 빼앗아 간 사탄세계의 도적놈들 것을 주인 되어 사랑으로 찾는 것입니다. 너의 어머니 아버지를 내가 더 사랑한다는 사랑의 마음으로 찾아감으로 말미암아 사랑에 인연된 모든 복을 거두어들인다는 것입니다.

천대받는다고 망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 뒤에는 천천만 성도가 따르고, 거룩한 이 모든 만물이 자기도 모르게 따라온다는 거예요. 따라오니 자연히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어렵게 살 수 없어요.

이론적으로는 사랑 이상 추한 것도 없지만 그 이상 귀한 게 없어

여러분 손가락 하나 자를 거예요, 생식기 자를 거예요? 협회장! (웃음) 그거 웃을 게 아니예요. 왜? 어째서? 「사랑의…」 그래, 혈통이 있어야 돼요. 종적인 기준이 있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사지는 횡적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딱 가운데에 종이 달린 거예요, 종이. 삼위기대 아니예요? 그러잖아요? 그거 하나님 대신입니다. 남자의 그것 중에서 둘은 아담 해와 이성성상이고, 뻗친 하나는 하나님 대신이예요.

그거 재미있는 것은 말이예요, 소변하고 엑기스하고 같은 데서 나오나요, 딴 데서 나오나요? 정자가? 「다른 데서 나옵니다」 다른 데서 나오지만 거기서 합하지? 「예」 (웃으심)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귀한 것하고 천한 것이 있어요. 그게 둘이 아닙니다. 천한 것을 사랑하는 사람은 귀한 것을 소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또 천한 자리에서 귀한 것을 사랑하는 사람은 둘 다 점령한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은 좋은 일만 바라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래서는 성공을 못 합니다. 나쁜 일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면 그 나라의 제일 나쁜 것을 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됩니다. 그러면 그 나라의 대통령이 되는 거예요. 보다 나쁜 것을 소화하고 보다 고생하며 산 사람은 일등이 되는 것입니다.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많다는 말이 이 말입니다. 죄가 많은 것을 소화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은 눈물을 많이 흘리고 노력을 많이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거기에 비례적으로 해당하는 은혜가, 거기에 비례해서 하늘의 파이프가 굵어진다는 것입니다. 맞는 말이예요.

그렇잖아요? 그 기관이 제일 냄새나는 곳 가운데에 달려 있잖아요? 안 그래요? 여러분들 뒤를 볼 때 늘어진 것을 들여다보나요, 안 보나요? 굳은 똥 누게 되면 먼저 망치를 흔들어야 되고, 네가 크냐 내가 크냐 비교하며 다 웃을 텐데 말이예요, 그래도 불평을 안 해요. 그렇게 귀한 것이 낮은 데에 가 있더라도 불평해요? 소변 보게 되면 불알에 전부 다 흘러내리게 될 때도 있는데, 윤박사는 안 그렇지? 있나, 없나? 있어, 없어, 물어 보잖아? 있지? 「예」 그게 얼마나 더러워요.

세상으로 보면, 요즘에는 뭐 약이 된다고 해서 소변도 먹는다는데, 똥 먹는 것이 더 약이 된다고 해서 똥 먹을 때가 올 거라구요. 지금 일본에서는 그런 바람이 불었다나? 고위층 사람들이 밤에 몰래 나가 가지고 구령에 맞춰서 `시작!' 하게 되면 한꺼번에 쭈욱 자기 오줌을 들이마신다는 거예요. 건강에 좋다고 그런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지요. 내가 구보끼를 통해서 누가 누가 한다고 그 이름까지 다 아는데, 그런 클럽이 있다는 거예요.

그거 생각하면 변소 갔다 나올 때에 물 쓰지 말라고 해서 그 물값을 세계적으로 모으면 아프리카 사람들 먹여 살릴 거라구요. 오줌 먹기 운동해서 그런 운동을 하면 아프리카를 살릴 텐데, 나는 그런 생각 했다구요. (웃으심)

사랑 이상 추한 것이 어디 있어요? 사랑 이상 추한 것이 어디 있어요? 사랑할 때는 여편네 똥도 맛보고 싶다구요. 그런 것 느껴 봤어요? 사랑에는 추한 게 없습니다. 추한 게 없다고 하는 그것이 얼마나 추하냐 이거예요. 이론적으로 사랑 이상 추한 게 어디 있어요? 자기 애기들이 코딱지가 붙었어도 그저 비비는데 그 코딱지 생각해요? 세상으로 보게 되면 그거 얼마나 지저분해요? `저거 야만족이다'고 생각하지요. 사랑 이상 더러운 게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나 그게 귀한 것입니다.

연꽃은 시궁창 물에 십년 만년 잠긴 가운데서 아름답게 피는 것입니다. 생명에는 거름이 연결되어 있지요? 나무가 크려면 거름을 줘야 되지요? 냄새 나지요? 전부 다 그렇잖아요? 생명 자체도 그 반대성과 하나될 수 있는 길에서만이 모든 순환법도가 완전하다는 것입니다. 그건 완전히 잘 발전한다는 거예요.

높은 이념을 중심삼고 있는 통일교회 여러분들 앞에 지금까지 잘살라고 가르쳐 주었으면 전부 다 망한다는 거예요. 땅구덩이 파고들어가 가지고 도 닦으라고 했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이렇게 커 올라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깊이 뿌리 박아 가지고 커 올라온 거예요. 누가 못 빼요. 세계적으로 뻗어 나갔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도 못 빼고 하나님도 못 빼요. 그러니까 악마도 못 빼는 것입니다. 악마는 조건만 서면 다 빼버릴 수 있는데 못 뺀다 이겁니다. 통일교회 사랑을 중심삼고 심어 놓은 이것은 하나님도 못 뽑는다 이거예요. 그걸 보고는 하나님도, 보기에는 전부 다 개다리 작대기같이 생기고 형편없고 보잘것없는 무리이지만 사랑이라는 것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에게 필요하다' 하고 바라보는 것입니다.

가인을 구하지 않고는 아벨은 자리를 못 잡아

그래, 사랑 다 갖고 있어요?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 갖고 있으려고 해요, 갖고 있어요? 하나님 같은 사랑이 있으면 왜 지금까지 종족을 구하지 않고, 밤잠을 안 자면서 자기 사지가 찢기도록 달리지를 않아요? 밤잠을 잘 수가 있어요? 편안하게 밥을 먹게 되어 있어요? 뛰면서 먹어야 돼요. 자기 일족, 자기 여편네와 자기 형제가 죽게 됐는데 이웃동네 가다가 점심 먹고 쉬면서 가겠어요? 달려가야지요. 그런 마음이 있어야 돼요. 그 마음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전부 다 가짜입니다.

사탄세계가 사랑하는 이상의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달리지 않으면 하늘의 판도가 안 생겨나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병이 나게 되면 자기 재산 전부를 팔아서 고쳐주려고 하고, 자기가 사랑하는 상대를 위해 자기 생명까지 던져서 고쳐주려고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내 피곤함을 잊어버리고 내 모든 어려움을 잊어버리고 달려들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이상의 심정을 가지고 달리지 않는다면 하늘나라의 가정이 안 나타나고 하늘나라의 종족과 하늘나라의 민족을 찾을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원래의 심정적 기준을 중심삼고 유린된, 사탄이 주도하는 이 길을 넘어서지 않고는 안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늘에 연결시킬 수 없다는 논리예요. 그것이 가상적인 논리가 아닙니다. 추상적인 논리가 아니예요. 실상적인 논리예요. 사실적 논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내가 알래스카에 가 가지고 낚시질을 하는 데 있어서도, 지금까지 이 땅 위에서 고기잡이를 나 이상 한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바람이 불고 어떻다고 하다가 최서방이 나한테 꾸중 많이 들었지. `이놈의 자식, 바람 불 때 언제 한번 나가겠다 생각해 봤어? 죽을까봐, 이놈의 자식' 죽을 것을 두려워하면 수산사업에 손을 못 대는 거예요. 바람이 부나 비가 오나 골짜기를 찾아 가지고 해로를 달린 사나이는 나밖에 없다는 기록을 한번 내보자 이겁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수산사업을 찾아주는 것입니다.

임자네들도 그렇잖아요? 12시가 되도록 선생님이 그냥 앉아 가지고 얘기하게 되면 자기들이 `선생님, 고희가 되셨는데 피곤하실 테니 올라가서 주무십시오' 하면서 일어서서 가고 그랬다구요. 그런 도적놈들이 어디 있어? 이놈의 자식들. 그러려면 차라리 `저는 피곤해서 실례하겠습니다' 하고 인사하고 가는 게 낫지, 자기가 일어서면서 `선생님 피곤하실 텐데 올라가 주무십시오' 이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웃음) 그게 도적놈의 새끼지요.

가만히 놔두면, 그러면서 전부 다 어정어정 걸어 나가는 거예요. `저놈의 자식들, 영계에 가 가지고는 하나도 천국 갈 사람이 없구만. 다들 지옥으로 찾아가는 패들이구나' 했어요. 그거 심각하다구요. 그래서 한번 만나게 되면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 어디 가서 고생하고 들어오게 되면 밤을 새워 가지고 얘기해 주고, 배가 고프면 비린내나는 날콩을 나눠 먹으면서라도 같이 지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품어 주겠다는 마음이 없는 그 교회에 누가 찾아와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한대지대를 만들어 놓고 말이야, 거기에 생명이 있을 게 뭐야?

선생님도 피곤하고 그런데, 편안한 생활을 모르나요? 선생님도 사무적으로 착착 하면 얼마나 좋아요? 그러나 사랑이 사무적이예요? 사랑이 시간적으로 할당해 가지고 하는 사랑이예요? 시간을 점령하고 공간을 점령하는 사랑이예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 이겁니다.

내가 미국땅 천지를 43일 동안에 58개 도시를 다녔습니다. 이 천지의 어느 애국자가 잃어버린 땅과 하늘의 백성을 살리기 위한 개척자로서의 생활을 했어요? 나를 위해서가 아니예요. 후대들이 복받을 수 있는 기원을 만들기 위해 산하를 답사하고 달리는 사나이가 됐다는 거예요. 거기에 하늘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성지를 택정할 때도 남들은 구경하기 위해 내가 40개국으로 돌아다닌다고 그랬는데, 120개 성지가…. 딴 데 어디 가나요? 구경이 다 뭐야? 그거밖에 몰라요. 알겠어요?

식구들을 얼마만큼 사랑했어요? 임자네들이 자기 자식을 대해 가지고 `내가 사랑하고 싶어도 못다 해서, 부모의 사랑을 다 못 받는 너희들이 얼마나 불쌍하냐?'고 눈물지을 수 있는 부모의 심정을 알아야 됩니다. 가인을 사랑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못 갑니다. 가인을 구하지 않고는 아벨이 자리를 못 잡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그런 마음이 있으니 하늘이 지금까지 협조했지요.

정성과 눈물로 점철된 아버님의 생애

그래, 선생님이 말뿐이예요, 그렇게 살았어요? 「그렇게 사셨습니다」 살았어요, 말뿐이예요? 살아도 그냥 살지 않았어요. 몸부리치며 살았어요. 손을 치면서, 머리를 받으면서, 몸뚱이를 차면서 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통하는 사람이 선생님이 어떤 분이냐고 기도하게 되면 하늘은 통곡밖에 체험 안 시켜요. 목을 놓고 울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았어요.

내 길에는 어머니도 없고 형제도 없습니다. 이 사상을 누가 알아주느냐 이겁니다. 감옥의 독방에 앉아 가지고 신음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영원한 사형대에 서서 사형의 시간을 기다리는 그런 심정의 세계를 거쳐 나간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다 보니 내가 칠십이 되었어도 내 눈에서 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아버지!' 하면 통곡이 벌어집니다. 여러분들은 그걸 모릅니다. 자식을 하나 출생시키기 위해서 부모가 얼마나 정성을 다하나요? 죽을 자리를 몇 번씩 거치는 것입니다. 승화한 아들을 부르게 될 때는 언제나 눈물이 솟구칩니다. 그런 심정에 사무쳐야 되는 거예요. 길을 가다가도 전선주를 붙들고 통곡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눈물이 마른 세계에는 사랑이 깃들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심각하다구요.

통일교회 식구라는 패들이 그런 선생님을 이용해 먹고 말이예요…. 그렇게 모아서 정성을 다해 가지고 세운 공장에 들어가서 사기치고, 그게 아들딸에게 독약을 먹이는 것보다 더 무서운 줄 모르고 있어요. 용서가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 아들딸에게는 그런 돈 한푼을 못 줘요. 헌금이 나오더라도 내가 안 받아요. 어머니가 받아요. 정성 들이는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 눈물을 중심삼고 1년 2년 3년을 정성들이면서 3년 동안 하늘 앞에 은혜를 갚아 주겠다는 마음자세를 갖지 않고는 그것이 심판의 조건이 되는 거예요. 성물을 침식한 사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그 후손이 좋지 않아요.

부흥사의 아들딸을 보라구요. 하늘의 뜻을 위해 부흥사가 됐으면 교회를 위주하고 아들딸을 전부 헌신시켜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돈 받아 가지고 자기 포켓에 넣으려고만 했다가 다 망하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들이맞는 거예요.

우리 아들딸을 가만 보면 낳으면 낳을수록 전부 다 천재적이고 영리합니다. 그걸 볼 때 `아! 내가 그래도 천리의 도리를 책임져 가지고 사는 데 있어서 하늘이 미워할 수 있는 길을 가지 않았구나' 생각한다구요. 하늘의 성물을 약취해서는 안 됩니다. 언제든지 거룩히 보전해야 합니다. 깔개가 부족하면 그것을 깔아주기 위해서 자기의 정성들인 옷을 잘라 가지고 조건으로라도 이걸 깔아 줄 수 있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헌금하게 되면 자기에게 있는 사적 돈이라도 플러스시켜 가지고 받아 줘야 된다구요. 이게 무서운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한달 동안 정성 들였으면 그 정성들인 표준을 중심삼고 내가 상대하려고 한다구요, 그 한 사람을 중심삼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늘이 가는 규범이 있고 도리가 있고 법이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하늘의 동정을 받을 수 있는 삶의 상대가 돼야 됩니다.

내가 여기 한국 땅에 오게 되면 요즘에는 처음 보는 사람이 나오자마자 가방을 받아 들고, 지금 오시느냐고 인사하고, 서로 가방을 뺏어서 도망가고 그럽니다. 내가 그것을 자랑으로 삼지 않습니다. 10년 전, 20년 전에 이랬다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됐을꼬? 오늘의 그것을 자랑하는 것보다도 옛날에 그러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민족이 피해를 입고 손해난 것을 염려하는 거예요. `이랬을 것인데…. 그렇지만 하나님, 벌 주지 마소서' 하는 것입니다. 그게 다 기도생활이예요.

그러니까 누구든지 내 앞에 오게 되면 자유롭지 않아요. 그런 걸 느낄 거예요. 선생님하고 둘이만 있으면, 그 이상 불편함을 느끼는 것이 없어요. 거동이 마음대로 안 됩니다. 내가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사니까 그런 것을 느끼게 해주는 거예요.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선생님이 가까우면서도 무섭지요? 말하지 않으면 더 무섭다구요. 욕을 하고 그러는 게 낫지, 말하지 않고 10년을 가만 있어 보라구요. 차라리 매를 맞는 것이 낫지, 그 앞에 몇 시간이나 있을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협회장, 알겠어? 하루에 몇 번씩 욕먹는 게 낫지, 가만 있으면 그 이상 죽을 지경이 없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옛날에 백교수라는 사람이 있었잖아요? 이대통령하고 싸우고 하던 백교수라는 사람이 있는데, 자기는 통일교회에 가 가지고 문선생한테 절대 인사 안 하겠다 하고 왔는데 인사를 했다는 거예요. (웃으심) 옛날에 백교수라고 있잖았어요? 「백성욱 교수입니다」 이름은 나 모르겠어요. 참 이상하다는 거예요. 세상에 자기는 무서운 사람이 없고 존경하는 사람이 없는데 문선생만 보게 되면, 마음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자기도 모르게 벌써 인사를 했다는 거예요. 그거 사람의 힘으로 하나요? 천지의 대도가, 자기 선조들이 모가지를 누르고 `너 이놈의 자식' 하고 인사를 시키는 거지요. 불손했다가는 자기 선조에게 피해가 오고 후대에 피해가 간다는 것을 아니까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참부모이기에 공산권 사람과 굶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해야

이제 그걸 전수해야 됩니다. 여기서 하늘땅에 선포한 자신을 어떻게 발견하느냐가 문제예요. 나도 그 코에 걸려서 지금…. 내가 세계평화종교연합과 세계평화연합을 다 만들어 놓고, 그 프로그램에 따라 한 나라 두 나라 대통령을 내 손을 거쳐 해방하는 것입니다. 세 나라만 해방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만국은 그 바람에 일색으로 다 돌아갑니다. 멀지 않았다구요. 알겠어요? 그걸 지금 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도 전화한 내용이 그거 아니예요? 고르바초프가 내 말 안 들으면 소련 다 날아간다 이거예요. 공산세계의 17억 인간이 사탄 수중에 들어갔었지만 이게 귀한 거예요. 자유세계는 어차피 나를 따라오는 거예요. 유물론자들은 전부 다 흘러가는 것입니다. 가만 둬두면 10년 아니라 일세기가 가도 그것을 돌려잡을 수 없습니다. 지금 주권자 있을 때 돌려잡으면 7년 이내에 다 돌아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7백 년 해서도 안 돌아오는 거예요. 그 후손들이 전부 사탄의 밥이 되고 지옥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니까 폐물이 되는 거예요. 그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지금 그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굶어 죽는 사람보다 더 불쌍한 패들이예요. 굶어 죽는 사람은 자기 선의의 도리에 따라 가지고 저나라에 가게 되도 급이 있지만 무신론자들, 신이 없다는 사람은 영계를 부정하기 때문에 발판이 없는 것입니다. 영계에서 구름떼같이 떠돌아 다녀요. 떠돌이 영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구름이 뭉쳐서 비오는 거와 마찬가지로 집결해 가지고 전부 다 나쁜 영향을 미치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부 다 지옥에 찾아가 가지고 지옥을 못 살게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뻔히 알고 이들을 살려 줘야 되겠기에 이 놀음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굶어 죽는 사람이 문제입니다. 지금 하루에도 6만 명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1년에 2천만 명이 굶어 죽고 있으니까 하루에 6만 명이예요. 6만 명이 죽어가는 이것을 부모들이 볼 때, 자식들이 볼 때, 형제가 볼 때 가슴 조이고 통곡할 수 있는 사연들이 벌어지고 있습니까. 그런데 참부모라는 사람이 그런 동정을 안 하고 그것에 대한 준비 안 하게 되면 지상에 있어서 재세 당시 자기들과 같이 살았다는 조건이 원한이 됩니다.

내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수산사업, 해양사업을 중심삼고 만민의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중 삼중으로 고생하더라도 통일교회가 제일 가까운 사람들이 되어 그것을 도와줄 수 있는 길을 위해서 우리가 세계적 선전을 하고 그럴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거예요.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를 만든 것도 다 그거예요. 모금운동 할 거예요.

사람이 백년을 못 사는 걸 생각할 때 50억 인류 중에 1년에 5천만이 영계로 갑니다. 지옥가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하겠어요? 사탄이 뿌려 놓은 씨를 전부 다 하늘로 거두기를 하나님이 바라는데, 이것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지금까지 40년 동안에 얼마나 지옥갔나요? 수십억이 갔다 이거예요. 심각한 거예요. 저나라에 가 가지고 그 영들을 만나게 되면 `선생님이 재세 당시에 우리에 대해 책임 못 하지 않았소' 하면 뭐라고 할 거예요? 마음으로라도 해야 돼요, 마음으로라도. 마음으로라도 식구들에게 얘기하고, 미래에 대해서도 책임지겠다는 소행을 중심삼고 가게 될 때 `당신은 놀라우신 분입니다. 우리를 생각해 주셨소'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생활을 함으로써 하나님 앞에 기도해 가지고 불쌍하게 죽은, 모든 굶어 죽은 영들을 1단계, 2단계 높여줄 수 있는 혜택도 주는 것입니다. `과거에 생각했던 것이 이루어지지 못하니 이루어진 조건 기준만큼 이들에게 혜택을 베푸소서' 하고 천상세계에 가서 빎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실천 가능하다고 보는 거예요. 그게 부모의 심정권입니다. 보지 않았다고 관계없다고 하는 게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50개 주를 달릴 때도 내가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선포시대 그 이상의 바쁜 심정을 가지고 달리겠다고 다짐한 것입니다. 미국 50개 주를 전부 다 그렇게 다녔다구요. 피가 통하는 얘기를 하면…. 그러니까 그 미국 땅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정은 하늘나라의 순이 나오는 곳

협회장! 「예」 통반격파라는 게 어디라구? 「가정 단위입니다」 면 단위고 동 단위지 뭐. 「가정기반입니다」 가정기반이예요. 그거 안 하면 안 되겠다구요. 가정기반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귀한 새 순이 나오는 곳 아니예요? 아들딸. 그렇지 않아요? 나라의 순이 거기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순이 생겨나야 된다는 거예요. 거기서 아들딸이 나오잖아요? 아들딸은 하늘나라의 백성 아니예요? 하늘나라의 백성 생출지, 생산지는 지구성밖에 없습니다. 다른 별나라에 사람이 있는 게 아니예요.

내가 요전에 미국에서 12년 전엔가 쏘아 올려서 해왕성까지 간 인공위성에 대한 얘기 했나? 「예」 세계가 그런 세상이 된 거예요. 9개 위성 가운데 제일 먼 것이 해왕성? 「명왕성입니다」 명왕성이 맨 나중이지? 「예」 해왕성까지 가는 데 12년 걸렸어요. 12년 전에 쐈는데 그게 9개 위성들을 전부 탐색하면서 가는 거예요. 야! 나 그 말 듣고….

우리 [월드 앤 아이](The world and I)에서 그걸 특집으로 취재하지 않았어요? 거기에 우리 과학자대회,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를 중심삼은 학자들이 관계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비밀의 내용을 언론기관을 통해서 보도해야 되는데 그 관계자가 딴 데 줄 수 있느냐고 해서 선생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특집으로 준 것입니다.

그 인공위성이 우주를 지나가면서 모든 현상들을 컴퓨터에 입력을 한 것입니다. 12년 동안 입력을 했어요, 그 자체 내에서. 그리고 그 로봇 자체가 고장나더라도 무엇이든 자동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끔 전부 다 되어 있다 이거예요. 이게 수리하면서 달려간 것입니다.

12년 동안 달려갔으니 뭐…. 그게 1초 동안에 얼마 간다고 하던가? 10만 마일인가 30만 마일인가 그렇게 간다는 거예요. 그것이 그렇게 갔으니 얼마나 먼 세계까지 간 거예요? 해왕성에 3천 마일까지 접근해서 사진 촬영했는데, 그때부터 12년 동안의 모든 것을 숫자로 보내 오는 것입니다. 사진을 숫자로 입력해 가지고 그게 무슨 물건이라는 것을 재현시킬 수 있게끔 딱 되어 있다구요. 그런 과학적인 데이터에 따라 무엇이든 틀림없이 나오게끔 해 가지고 그게 사진판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사진이 벌써 숫자를 통해서 편성되거든요. 내가 그것을 듣고서 `야! 사람의 두뇌가 그렇게까지 하게 되었구만. 하나님이 자기 대신자라고 할 수 있는 존재가 사람이구나' 했어요. 그러니 사랑할 만한 거예요.

어린 시절의 추억

저걸 무슨 매미라고 그러나? (매미 우는 소리를 들으시고) 풀매미라고 그러지요? 맴맴 하는 매미는 참매미이고. 저게 울고 그럴 때는 밤이 익고 그래요. 내가 추석 때면 밤을 많이 따러 다녔다구요. 남의 밤밭이나 밤동산이 있거든. 제일 높은 데는 못 따요. 올라가도 장대가 닿지 않고, 더 올라가면 위험하니까 못 따는 거예요. 맨 꼭대기에는 한 여남은 송이가 언제나 남아 있는 거예요. 그것이 알 중에는 제일 귀하고 말이예요, 참 찰밤이예요. 그건 남겨 놓고 싶어서 남겨 놓는 것이 아니고 못 따니까 남겨 놓는 거예요.

전부 다 따먹고 밤나무에 남아 있는 것이 별로 없거든. 보면 벌써 싯누렇게 익어 가지고 배꼽이 튀어 가지고 얼굴을 내밀고 `나 누가 모셔 가소' 하고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뭐 세 알들이 밤, 두 알들이 밤, 한 알들이 밤이 뭉쳐 있는 거예요.

그런데 밤 딸 때 쓰는 팔매라고 하는 것이 있어요, 팔매. 팔매가 길면 걸려요. 이걸 매끈하게 망치같이 한 다섯 개 정도 잘 만들어 가지고 말이예요, 망치와 같이 한 곳은 무겁게 매야 걸리더라도 싹 떨어지거든요. 이런 것을 댓 개만 해 가지고 들이치게 되면 하루 동안에 한 망태기 따 넣는 것입니다. (웃으심)

이래 가지고 구워 먹고…. 어머니 아버지는 야단하지요. 매일같이 그 놀음 하니까 말이예요. 그것을 불 때고 난 다음에, 밥 다 한 다음에 부엌에 가게 되면 재가 이렇게 쌓여 있거든요. 밤을 그대로 구우면 배꼽 나 있는 부분이 들이 튄다구요. 그러니 칼로 침을 하나 놓아야 돼요. 째든가 이래 가지고 집어넣어 두면 밥 먹고 다 잠든 다음에 나와 가지고 포켓에 집어넣고 혼자 달을 바라보며 까먹고 다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추석 무렵의 밤에는 자지 않았다구요. 저런 좋은 달을 보러 오지 왜 자느냐 이거예요. 그러던 것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저런 찌르레기도 시골 밤나무골에서 많이 울거든요. 그걸 생각하니까 고향 생각이 절로 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난 고향이 없잖아요? 이북이니까 고향에 갈 수가 없지요? 임자네들은 고향 가야 될 거 아녜요? 고향 성묘 가야 될 거 아니예요? 안 가는 거예요? 우리 파주 갔다가 와서 성묘 가는 것이 좋을 거라. (녹음이 잠시 끊김)

영원한 나라를 못 이루었으니 먼저 남북통일 하자

선생님이 없으면 통일교회 재미가 없겠지요? 「예」 선생님이 필요해요? 「예」 영계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영계에 가 가지고도 자리잡아 줘야 된다구요. 임자네들도 태어나서 살다 보니 별스런 사람 만나 가지고 별스런 패가 되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예」 이제는 선생님의 뜻이 사실이란 게 믿어져요? 「예」 아니, 나도 지금까지 못 믿었는데? (웃음)

탕감조건 못 세우면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믿을 수 없어요. 그게 그렇지 않아요?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나는 당신하고 결혼하겠소' 하고 종이 쪽지에 써서 약속했으면 그 종이 쪽지에 걸려요, 안 걸려요? 「걸립니다」 참사람일수록 영원히 걸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전부 다 선생님한테 축복받았지요? 축복받으면 영원한 가정으로서 살겠다고 선생님하고 약속한 것입니다. 선생님은 영원한 가정을 치리하는 사람이요, 영원한 나라를 치리하는 사람입니다. 영원한 나라의 가정, 단위 가정을 설정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 가정은 물론이고 영원한 나라를 인계받는 것입니다.

그 영원한 나라에 지금 가고 있나요, 안 가고 있나요? 이루었나요, 못 이루었나요? 어때요? 찾아가고 있지요? 이루지는 못했지요? 「예」 그러니 남북통일을 해야 됩니다.

10월 3일 중심삼고 하루 이틀 사흘, 참 신기하지요? 3년이 참 이상하지요? 이상해요. 어머니는 자꾸 뉴욕 가자고 그랬다구요. 그래서 내가 여기 와서 `추석이 내일인데, 어머니 돌아가시고 첫해인데 딸로서 성묘도 안 가면 딸이 위신이 뭐가 되겠느냐'고 얘기했더니 아 그러느냐고 해요. (웃으심) 그래서 또 온 것을 고마워하고 있지, `야 큰일날 뻔했구나' 하고.

어머니의 외할머니가 외딸이예요. 또 홍씨 할머니도 외딸이고 어머니도 외딸이예요. 3대가 그래요. 그 3대가 재림주 맞기 위한 준비를 한 것입니다. 참 이상하지요.

김일환이가 나에게 편지 한 걸 보니까 기독교에서는 1992년에는 틀림없이 재림주가 온다고 지금 야단이라며? 그런 말 들었어요? 「예」 김봉태! 요전에 만난다는 사람에게 원리 말씀 다 해줬나? 「예, 다 했습니다」 어떻게 하고 있나? 「원리 말씀 다 듣고요, 아버님께서…. (김봉태 원리연구회 회장)」 (이어서 각 기관 간부들과 대화를 나누심)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20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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