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지만 여기 청중 가운데 오늘 나를 처음 보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봐요. 처음 보는 사람이 많구만. 감사합니다.
그 외의 분들은 이미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다 알고 있고, 지금까지 내가 주창해 온 사상적 방향, 그리고 그 내용과 범위가 어떻다 하는 것을 대강 짐작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또 내 일생을 통해서 그런 방대한 내용을 중심삼고 인류를 어떻게 지도하느냐 하는 그 방향성에 대해서도 여러분이 대충은 짐작을 하리라고 봅니다. 이것은 비단 레버런 문 개인의 소치가 아니고, 하늘에 계시는 창조주의 뜻을 중심삼은 하나의 방향에 의해서 그렇게 된 것임을 여러분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복잡다단한 환경의 역사를 거쳐 나온 나의 일생은 그야말로 투쟁의 역사였고, 핍박의 역사였고, 반대의 역사였습니다. 그런 어렵고 복잡한 환경을 거쳐 오면서 극복하고 그 승리적 터전을 다져 놓았다는 사실은 레버런 문 개인이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위로부터…. 그 위라는 말은 대한민국의 청와대를 말하는 게 아니라 하늘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늘이 직접 주도한 뜻의 길이 나와 더불어 같이했기 때문에 이런 승리의 기반을 닦을 수 있었다는 것을 나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나라는 사람은 대중 앞에 나서기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을 떠나기 전까지는 공식적인 집회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왜 그랬느냐? 대한민국 전체가 나를 반대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제무대에 나서서 기반을 닦아 온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나와 싸우게 되면 대한민국이 피해를 직접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이 피해를 안 받게 하면서 주변 환경을 포위할 기반을 닦아 가지고 대한민국 전체가 피해를 받지 않고, 또 하늘 앞에 배반당하는 자리에서지 않기 위해서 지금까지 외국에서, 해외로 나가서 기반을 닦아 왔습니다.
그 해외라는 곳도 환경적 여건이 나를 지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모든 여론이 전세계로 흘러 나가서 한 나라가 핍박하는 것의 몇백 배로 배가해 가지고 전세계가 핍박하는 환경에서, 오늘날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에 이런 세계적 기반을 닦았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역사시대에 기적이 있다면 이 이상의 큰 기적이 없다고─나를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나 자신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기에 영광이 있다면 이 모든 영광은 통일교회와 레버런 문 앞에 돌릴 아무런 무엇이 없습니다. 거기에 앞서 이 영광을 하나님 앞에 돌려서 통일교회와 레버런 문을 통해 가지고 그 승리한 것을 인류 앞에 돌려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에게 사인하라고 한 말은 실례의 말입니다. 내가 잘 아는 사람이예요. 또 공식적인 이런 자리에서 사인을 하는 사람들도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내가 그걸 잘 압니다. 그러나 나라는 사람이 언제 또 여러분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또 여러분이 미국에 찾아와도 못 만나요. 못 만나게 돼 있습니다. 보안문제라든가 경호문제 등 기타 여러 가지 문제로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또 한남동 공관에 찾아와도 못 만나게 돼 있습니다. 누가 찾아와도 못 만나게 돼 있어요. 이런 실정에서 우리가 인연을 맺고 있기 때문에 오늘 이런 자리를 마련한 것입니다.
이 일은 통일교회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후대를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대한민국 민족의 한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는 것도 대한민국에서 살고, 죽는 것도 대한민국에서 죽어야 합니다. 그러면 죽을 때 남기고 가야 할 것이 무엇이냐? 여러분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남기고, 그런 후계자를 남김과 동시에 대한민국을 망하지 않는, 망할 수 없는 위대한 나라로서 남겨 주고 가야 할 그런 운명적, 운명보다도─운명은 변할 수 있어요─숙명적인 인연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제창하는 것이 세계적 부흥과 세계적 해방과 세계적 복지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나도 아무래도 한국 사람인 모양이지요. 한국을 먼저 생각하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그 한국 사회에서 수년 간 문총재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 보겠다고 태평양을 건너오는 그런 사람들의 배후에서는 여러 가지 반대도 있었으리라는 것을 내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어쨌든 좋든 싫든 간에 인연이 맺어진 거예요. 길을 지나가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하는데, 이와 같이 대양을 건너고 어려운 환경적 여건을 극복해 가면서 인연된 이 사실을 세계적으로 미래의 소망의 터전이 될 수 있는 인연으로 만들고 싶은 마음에서, 형님 동생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오늘 이 자리를 베푼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아시고, 여러분이 여기 본인에 대해서 본의에 어긋나지 않는 상대적 심정을 가지고 잘 대해 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시겠어요? 왜 대답이 없어요? 「예」 '아시겠어요?' 하면 대답을 해야 얘기가 되는 거지요. 아시겠어요? 「예!」 이러니까 욕을 해야 돼. (웃음) 냅다 몰아야지, 순리대로 하면 안 된다구, 잘못된 사람들은. 대답 못 하니까 잘못됐지요. 뭐 이렇게 말한다고 정말 그렇다는 게 아닙니다. (웃음)
여기에 부언해서 한마디 할 것은, 여러분이 사인을 하나 안 하나 모든 기반은 이미 다 완성되었다는 것입니다. 다 닦아 놓았습니다. 세계 102개 국가에 이르는 방대한 교수 조직, 이걸 통해 수십만의 교수들을 동원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습니다. 아시겠어요?
내가 보기에는 초라하게 나타났고, 또 처음 보는 사람은 '저 사람이 말썽을 많이 일으켰던 문제의 사나이구만' 하고 보고 있겠지만, 여러분이 그렇게 보는 기간에 나는 미래 인류의 학문세계의 길을 이미 다 닦아 놓았습니다. 막강한 세력 기반입니다.
미국에 [월드 앤 아이]라는 우리 잡지가 있습니다. 이게 3년도 못 가 가지고 미국의 4천 개…. 유명한 잡지사만 해도 4천 개입니다. 잡동사니 잡지까지 하면 몇만 개 되는 거예요. 그 잡지 세계를 제압해 버렸어요…. 1987년 미국 헌법제정 2백주년 기념행사 때 레이건 대통령이 한마디 해야 할 입장에 서 있었습니다. 이것은 대통령의 위신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전국의 언론기관 가운데 최고의 언론기관을 통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일간신문이라는 것은 하루로 끝나는 거예요. 주간도 일주일로 끝나지요. 그러니까 언론기관 중에서 두고 두고 판독할 수 있는 역사적인 잡지를 찾다 보니, 4천여 개 잡지 가운데 찾다 찾다 나중에 찾아온 곳이 우리 [월드 앤 아이]였습니다. 그때 우리가 미국 헌법에 대한 특집을 만들 때인데, 이게 전부 준비가 끝나 가지고 인쇄를 하고 있는데 백악관 비서실에서 달려와 가지고 '아이구, 대통령으로서 헌법제정 2백주년 기념 연설을 한마디 해야 할 텐데 도와주시오' 하는 거예요.
이 연설은 3백주년 때까지 우려먹는 내용입니다. 그런 중대한 때인 걸 알기 때문에 특집을 만들어서 다 인쇄에 들어가도록 해 놓았는데 그 며칠 전에 그런 내용을 실어야 할 상황이 생긴 것입니다.
대통령이 한마디 해야 할 텐데 이걸 4천 여개 잡지 중에 어디에 발표해야 좋을지 물어 보니까 '워싱턴 타임즈에서 발간하는 [월드 앤 아이]라는 잡지밖에 없습니다' 모두들 그러더라는 것입니다. 전부 다 답이 그렇더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왔는데, 내가 안 된다고 들이 잡아뗐어요. 대통령 기반이라도 안 된다고, 못 한다고 했어요. 그런데 간곡하게 그리 사정하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없이, 그 특집 만드는 서문에 그걸 집어 넣을 수는 있지만 2페이지밖에는 못 한다고 한 거예요. 그렇게 권위 있는 잡지사가 되었다 이겁니다.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됐느냐? 막강한 세계의 지성세계를 연결할 수 있는 교수세계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한 달에 보통 여기에 기사를 쓰는 사람들이 평균 250명이예요. 평균 150명에서 250명의 세계 정상급들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제는 어느 단계에 왔느냐 하면, 전화를 하게 되면 세계의 어떤 학자라도 [월드 앤 아이]를 다 알고 있어요. 소련 공산세계까지도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전화를 걸어서 원고를 부탁하게 되면 노(no)하는 학자가 없다구요. 또한 거기에 싣는 기사 내용에 있어서도 지금까지 전부 중요한 세계의 사건을 4년 간 다뤄 왔습니다. 따라서 그 내용이 세계의 정치사회라든가 문화사회에 있어서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 신문화세계가 현현하는 태평양문명권시대를 맞이하여 소련의 입장을 중심삼고 아시아정책 문제라든가, 중국이 가야 할 길이라든가 모든 세계적 문제를 다루는 유명한 잡지가 됐습니다. 이러한 잡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은, 그러한 학계와 석학들의 두뇌가 배후에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한국 사람과 서양 사람들의 키를 보면 서양 사람이 훨씬 크다구요. 그렇다고 무시하는 의미가 아닙니다. 전문분야에 있어서는 여기 교수님들 가운데서도 자랑할 수 있는 분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서구사회의 학문적인 기준에 비추어 볼 때 현대의 문화세계 창건에 있어서 주도적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서구 사람 아닙니까? 그런 사람들이 배후가 되어 엮어져 나가니만큼 앞으로 아시아와 서구사회를 동화시키는 데 촉진제 역할을 하여, 빠르게 소화시켜 평준화된 세계로 만들기 위한 이런 세계적 기구가 필요합니다.
세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모든 산업분야, 정치 경제 문화 배경을 수습해 나가는 방향성이 서로 엮어져 세계와 더불어 연결되어야 하는 시대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내가 미국에서 오기 전에 지시를 했는데, 지시하고 3일 후에 야단났다고 하는 소문을 듣고 왔습니다. 누구는 사인하게 하고 누구는 사인 안 시키느냐 이거예요. 전부가 하겠다는 거예요. 앞으로 부시 대통령이 사인할지도 몰라요. 사인 안 할 수 없는 환경에 지금 서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부시 대통령이 나한테 신세를 졌어요. 내 신세를 톡톡히 졌다구요. 1992년에 내가 뒤로 돌아서는 날에는 왱강댕강 한다구요. 여기 시 아이 에이(CIA) 있으면 보고하라구.
그런 것을 전부 다…. 소련의 케이 지 비(KGB) 알지요? 여러분들 그래요. 한국의 정치하는 사람들은 레버런 문 하게 되면 뭐가 어떻고 해 가면서 나라를 삼켜 버리려고 별의별 수작 다 하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다구요. 케이 지 비 요원이 세계에 얼마나 널려 있느냐면, 275만 명이 널려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레버런 문에 대한 일일보고를 수십 년 동안 해온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잘 알겠어요.
한국 여기의 대통령 이하 무슨 뭐 장관들…. 오늘 가 보고하라구. 소위 당수라는 사람들이 나를 얼마나 알아요? 여기에 온 여러분들도 문총재 잘 모르지 않았어요? 학자들을 모아놓고 무식쟁이들이라고 말하고 있는 사람이 나입니다. 그렇게 말하고 있다고 해서 이 자리에서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무식해도 얼마나 무식해요? 문총재는 죄 없는 사람이라구요. 이런 말 한마디 하니 기분이 좋구만. 여러분은 기분 나쁘지요?
기분 나쁜 자리에 선 사람이 나빠요, 기분 좋은 자리에 선 사람이 나빠요? 이게 문제라구요. 문제를 누가 제시했느냐? 나는 문제를 제시해서 대한민국 망하라고 한 일 없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내가 은행을 털어 먹었어요, 누구와 협잡해 가지고 사기를 쳤어요? 왜 나를 못살게 야단이예요?
여기 모인 여러분들 전부 다 자세를 보면 젊잖은 자세요, 어깨를 보면 나 아무개지 하는 모습을 하고 큰소리하고 있지만…. 여러분이 문총재를 언제 알았어요? 늦게 알아 가지고는 만나 주지 않는다고 야단이고…. '자기가 별수 있나? 우리들이 단결하면 문총재도 할 수 없지. 왜 안 만나 줘?' 이런 별의별 소리를 다 들었어요. 기분이 나쁘다구요. 당신들을 이용해 먹기 위해서, 당신들한테 신세지기 위해서 내가 초청한 것이 아닙니다. 목적은 남북통일을 위해서입니다. 여러분의 후손들을 위해서입니다.
내가 왜 여러분의 신세를 져요? 여러분이나 이 나라 앞에 내가 신세질 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거 필요치 않아요. 이 나라가 나한테 신세를 져 나오는 겁니다. 여러분도 내 신세를 졌고 여러분의 아들딸도 내 신세를 져야 됩니다.
이 한국 약소민족이 후대에 고통 속에서 신음하는 운명이 되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이것을 개문하고 개방하기 위해서 선두에서 달리는 사람이 나라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알건 모르건 이젠 세계가 알아 줄 수 있는 사나이로 등장한 사람이 여기 선 레버런 문임에 틀림없습니다. 이미 다 만들어 놨습니다. 시간만 내게 된다면 세계의 수상을 갖다 대라면 댈 수 있고, 모든 걸 전부 다 해 놓았습니다. 대한민국이 지금 160여 개국과 외교관계를 갖고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 대사관이 문제가 아닙니다. 나 그런 기반 다 굳혔어요.
이 말을 왜 하느냐? 그러니까 여러분들, 기분 나쁘면 절대 사인하지 마십시오. 아시겠어요? 「예」 더욱이나 기성교회의 교인이나 장로라든가 목사의 아들딸들 있으면 기분 나쁠 테니 하지 말라구요. 그렇지만, 여기 참석했던 사람들의 명단이 다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은 세계와 통할 수 있는 유통구조가 여기서부터 연결될 수 있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내려가는 게 아니예요. 전진적 발전, 도약적인 희망의 피안의 세계를 향하여 달려갈 수 있는 길을 연결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 고마운 마음을 갖고…. 이것은 문총재의 뜻이 아닙니다. 하늘의 뜻이예요. 그것을 알고 고마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인하라구요. 기분 나쁜 마음을 가지고 사인을 하면 하늘이 저주할지도 몰라요. 협박으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여러분은 하늘을 모르지요?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자기 일족을 대표하고 문중을 대표했다는 것을 알고…. 내가 이것을 뭣에 써 먹으려고 이러겠습니까?
이제 김일성이가 살 수 있는 길은 단 한 가지, 남북한총선거를 들고 나오는 것밖에 없습니다. 보라구요. 소련도 그걸 원하고 중국도 그걸 원합니다. 일본도 원해요. 미국도 원해요. 이의가 없어요. 여기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북괴는 14세 이상이면 벌써 사상무장을 다 하는 거예요. 일곱 살 때부터 전부 다 사상무장을 시키기 때문에 여기와 같이 안 돼 있습니다. 새빨간 무가 나오는 거예요.
동구권이 무너지고 소련이 뭐 어떻게 됐다 하더라도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직접 안팎으로 목전에서 대하는 북한 사람은 말이 달라요. 뚜렷한 사상적 이념을 갖고 있기 때문에 논리적입니다. 못 당해요. 여기에 대처할 수 있는 사상무장을 서둘러야 함에도 불구하고 남한의 4천만은 밤인지 낮인지 깨닫지 못하고 지금 흘러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로막아 가지고 내일에 위급한 이런 시기가 찾아오면 그것을 방어하기 위한 하나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서,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걸 알기 때문에 있는 재산 다 털어넣고, 있는 힘 다 털어넣는 것입니다. 돈이 많아서 여러분을 초대한 게 아니예요. 나 빚지면서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세계평화교수협의회는 손대오를 중심삼고 관계를 맺어 나왔는데, 손대오가 지금은 전교학신문의 주필로 일하고 있으니 통일교회나 승공연합하고 관계를 맺을 수 없거든요. 그래, 찾아가게 되면 '당신 손대오하고 문총재하고 무슨 관계가 있소?' 하는 거예요. 그래서 대외적으로 통일그룹 연합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여러분들이 통일교회 배후의 기반이 얼마나 큰가를 알고 있을 것입니다.
내가 여기서 한 가지 얘기하면, 엊그제 국제승공연합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했습니다. 그동안 돈을 써 가지고 3박4일 동안 교육을 한 인원 수가 90만 명이예요. 이것을 중앙수련소에서 했는데, 그 소감문 써 낸 것이 전부 다 쌓여 있어요. 그 외의 우리 단체, 교회를 통하고, 승공연합을 통하고, 우리와 관계되어 있는 모든 기관을 통하여 교육을 받은 인원 수가 그 3배 이상 됩니다.
요즘엔 정부에서 말하기를 문아무개는 홍길동이라고…. 난 교회를 못 세우게 했습니다. 교회 세울 돈으로 교육을 했어요. 그것이 4백만 세대예요. 내가 나타난다 하게 될 때 나발만 불게 되면, 케이 비 에스(KBS)에서 하루 세 시간씩만 방영을 해주면 사흘이면 88올림픽 주경기장이 꽉 찹니다. 일주일도 아니고 사흘만 하면 그래요. 내가 그런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런 거 자랑하지 않습니다.
그런 배경을 갖고도 지금까지 천대를 받고 나왔습니다. 왜? 하나님의 전법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악마의 전법은 치고 잃어버리는 거예요. 핍박받는 것은 원수들의 소유권을 상속받는 제2의 작전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시겠어요? 핍박받는 사람은, 정의를 위해서 핍박받는 사람은 핍박을 안 받는 사람보다 충신 중의 충신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법을 알고, 오늘날 인생 생활에 있어서나 전쟁을 통해 엮어져 나온 역사의 방향이 어떻게 틀어져 나갔는가를 알기 때문에 그 핍박을 받으며 견디어 온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40년 동안 문총재를 반대했지만 기성교회의 모든 관심은 문총재에게 달려 들어오고, 대한민국의 5대 정권이 모두 반대했지만 대한민국의 4천만은 문총재 앞에 다 몰려 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거 같아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나 기성교회 반대 안 합니다. 지금도 반대하는 어떤 목사의 아들을 내가 도와주고 있어요. 그거 자기 친구가 도와주는 줄 알고 있어요. 그런 걸 볼 때, 하나님이 사랑이 있으면 누구를 도와주겠어요? 왜 그렇게 나를 미워하는 줄 알아요? 미워할 수밖에 없지요. 문만 열어 놓으면 3년도 못 가서 기성교회는 완전히 문총재의 주머니 안에 다 들어옵니다.
1948년 이후에 이박사(이승만 대통령)가 문총재를 모셨다면 3년 이내에 전부 다 주머니에 집어넣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그런 내용을 지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기가 차지요. 그런데 역적의 도당보다도 더 악한 불순분자로 몰리는 그런 초라한 역사를 거쳐 나왔습니다.
여러분 학자들…. 학자만이 아니지요. 학자만 여기에 오는 것이 아닙니다. 각계의 중진 여러분들, 문총재를 얼마나 생각했습니까? 그러한 과거를 뉘우치고 후회하는 자리에서 현재 자기의 자중한 입장을 세워 가지고 미래의 초석을 놓아야 할 입장에 섰다는 것을 알고, 엄숙한 입장에서 배가의 노력을 할 것을 다짐하면서 세계 앞에 공헌할 수 있는 일면을, 후대와 더불어 역사와 더불어 민족과 더불어 닦겠다는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사인해 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시겠습니까? 「예」
저기 뒤에 들립니까? 「예」 어디, 알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교수님들 손 드는 게 참 교만한 자세…. 기분 나쁘더라도 아예…. 어디 손 들어 봐요. 잘들 났구만. (웃음) 사인해 봐요. 나 같은 사람이나 교수들한테 욕하지 누가 교수들한테 욕하겠나?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교수들한테 욕할 수 있어요? 나 서양 교수들 대놓고도 기합 잘 주는 사람 아니오? 사인 잘 해봐요. (박수) (오야마다 히데오씨와 손대오씨의 보고가 있었음)
아, 더운데 내가 대표로 한 모금 마실게요. (웃음) 할 말이 태산 같습니다. 할 말은 많지만 시간이 그렇게 없기 때문에, 얼마나 시간을 잡을까요? 짧을수록 좋지요? 칠판에 제목만 써 놓고 그만두지요. (웃음) 절간에 간 누구와 마찬가지로, 이왕지사 잡혀 왔으니 허리띠 풀어 놓고 뭐 될 대로 되라 하고 한번 지내 보자구요. 재미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시간 좀 허락하지요? 「예」 감사합니다.
여러분, 집안에는 마사 피우는 아들과 효자가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마찬가지로 마사 피우는 학생과 칭찬받는 학생이 있을 것입니다. 나라도 마찬가지예요. 마사 피우는 국민과 칭찬받는 애국자가 있는 것입니다. 세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선한 인류의 군상을 지도하기 위해 성인의 도리를 따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악마의 도리를 따라 갱스타들이 되어 가지고 세계를 파괴시켜 가는 그런 망국지종도 있는 것입니다. 지나온 역사과정을 볼 때, 어느 시대나 어느 사회나 한때는 악한 사람이 승하지만 나중에는 선한 사람, 선이 승리를 해 나왔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두고 바라보게 될 때 이것이 공통적인 결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어떻게 돼서 그렇게 되느냐? 여러분은 몰라요. 여러분은 잘 모릅니다. 종교에서, 불교로 보면 마귀, 기독교로 보면 악마라고 하는 악마가 있어요. 선한 하나님이 있는 반면 악한 악마가 있습니다. 역사를 통해 볼 때, 사람들을 악한 데로 끌고 가는 주동적 세력권이 악마를 중심삼은 세력권이요, 선한 편을 중심삼고 선한 세계로 끌고 가는 하나님에 속한 이런 선한 권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투쟁을 계속해 가지고, 개인의 투쟁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의 투쟁을 거치면서 세계적이 되는 것입니다. 결국 그런 결론으로 나가게 된다면 최후에는 세계 무대를 놓고 악마의 세계적 사상과 선한 하나님의 세계적 사상의 대결 시대가 온다는 논리를 추리적으로 찾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악한 편이 바로 이 시대에 신이 없다고 주장하는 무신론인 것입니다. 이것은 무신론적 물본주의, 즉 유물론이예요. 이것을 같은 입장에서 보게 된다면 유물주의라기보다는 물본주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이것을 설명할 때 물본주의로 고쳐 가지고 말하고 있습니다. 중세의 신본주의 시대가 망하고, 인본주의 혹은 물본주의가 나와 가지고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의 유신론과 무신론으로 갈라져 지금까지 투쟁을 중심삼고 세계적 대결을 해 나오는데 최후로 남은 초점지가 북한과 남한입니다.
계몽사조를 중심삼아 가지고 인본주의를 결합시켜 새로이 유물론이 나왔고, 공산당을 중심한 소련의 유물론을 중심삼고 세계 제패를 꿈꾸며 유토피아적 구상을 해 나오던 유물주의가 북한을 차지하게 된 것입니다.
한편 유신론의 헤브라이즘은 신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세에는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나오면서 영국에서의 산업혁명 이후 청교도를 중심한 유혈혁명, 피를 흘리는 혁명 과정을 통해서 기독교 재부흥운동을 일으켰습니다. 그래 가지고 산업부흥 이후에 가솔린 가스문명을 중심삼은 그 시대에 대처한 새로운 종교운동, 제2 종교운동이 일어났는데, 요한 웨슬레와 칼빈을 중심삼은 신교와 구교가 대치되는 두 노선을 통해 나온 것입니다.
신교가 구교의 반대를 받는 청교도를 중심삼고 세계적 국경을 넘어 미국에 들어온 거예요. 구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구라파에 있는 모든 새로운 신교 운동, 혁신 운동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청교도를 중심삼고 국경을 넘어 규합해 가지고 신교 독립국으로 형성된 나라가 미국입니다. 미국은 그야말로 신이 있다는 유신론적 기독교문명의 배경을 중심삼고 세계를 지도해 나오는 이런 하나님 편에 선 나라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원리에서는 아벨 편 가인 편이라고 말합니다. 이게 대치해서 싸워 가지고 결국 지금에 와서는 다 끝났어요. 미국 자체가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나왔지만 지금에 와서는 세속적 인본주의로 떨어져 나갔다 이겁니다. 이제부터 기독교문화가 갈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은 다 실험 필했어요. 정치사상을 중삼삼고도 이것이 실패했고,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도 다 실패 형태를 갖추어 나왔다 이거예요. 이러한 대치된 환경의 싸움이 우익과 좌익의 대결입니다. 이 싸움이 이제 끝났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뜻이란 것이 뭐냐? 또 인류의 소망은 뭐냐? 평화의 세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면 평화의 세계를 무엇을 중심삼고 이룰 것이냐? 공산당은 유물론을 중심삼고, 종교적 문화배경을 지닌 종교권은 유신론, 즉 하나님을 중심삼고 싸워 나왔던 것이 이젠 다 실험을 필해서 끝났다 이겁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인간 생활에 필요한 것이 뭐냐? 우리 국가에 필요한 것이 뭐냐? 이렇게 묻는다면, 여기에 지금 모인 교수님들이나 소위 똑똑하다는 지성인들이 답변한다면 '인간 생활에 필요한 게 뭐긴 뭐야? 경제력이지' 할 거라구요. 그건 잘못 생각한 것입니다. 사람은 경제력만 가지고는 살 수 없습니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정말(丁抹;덴마크) 같은 나라가 세계 웰페어재단을 중심삼고 국책을 세워 나왔는데 이것이 지금은 어떻게 되었느냐면 말이예요, 일하는 사람보다 일 안 하는 사람들이 월급 더 많이 받아요. 이래 가지고 수습할 수 없는 단계에 들어가 신음하는 것을 볼 때, 인간이 제창한 그 어떤 주의도 다 실패로 끝났다 이겁니다.
유물론도 인간이 주장했고, 유신론도 지금까지 기독교사상을 중심삼고 나왔지만 신을 확실히 몰랐어요. 그러니까, 신이 앞장선 것이 아니라 신학자들이 앞장서다 보니, 과학이 급격하게 발전해 감에 따라 그 배후에서 그 시대상에 보조를 맞출 수 없게 된 종교는 자꾸 뒤떨어진다 이겁니다.
이러한 현실을 종교가 수습하려다 보니 세속화되는 입장에 서게 되어 신을 잃어버린 인본주의 결과에 붙어 신음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고 보니 기독교권 내에서도 신이 있다고 하는 사람이 없을 만큼 되어 버렸어요. 미국 내에서도 신이 죽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신이 진짜 죽었느냐 하는 문제가 벌어집니다. 신을 중심삼고 구약시대로부터 인본주의니 물본주의니 해서 다 갈라졌지만 이 모두가 우리 인간에게는 다 필요한 겁니다.
여러분, 자기 자신을 보게 되면 마음이 있습니다. 이 마음을 물건이 지배할 수 없다는 거예요. 내 몸뚱이가 마음을 지배할 수 없어요. 그렇지요? 이 마음은 내 몸뚱이를 중심삼고 손해보면서도 언제든지 투입하고 있습니다. 손해보면서도 언제든지 주려고 하는 거예요. 여기에 문제가 있어요. 몸뚱이는 마음을 차 버리고 자기만을 따라오라고 합니다.
자, 이게 왜 이렇게 되었느냐? 여러분, 여기서 문제 되는 게 종교가 인간세계에 필요하냐는 것입니다. 종교가 진짜 필요하다면 하나님이 진짜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와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 또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취할 것이 뭐냐? 이게 문제입니다. 오늘 여기에 학자님들이 많이 모여 있지만, 진리가 무엇입니까? 진리가 뭐냐 할 때, '진리가 이거다' 하고 답변할 사람 없지요? '진리가 진리지, 참된 이치지' 할 것입니다. '그럼 참된 이치가 뭐야?' 하고 물어 본다면 답변하기 어렵다는 거예요.
간단해요. 참된 이치라는 것은 뭐냐? 참된 여자 앞에 참된 진리는 참된 남자인 것입니다. 여기에 이의 있습니까? 구체적인 정의를 내려 줘야 돼요. 참된 남자 앞에 참된 진리가 뭐냐? 무슨 학문이고 무슨 돈이고 사회적인 가치관의 내용도 필요하겠지만, 참된 남자 앞에 제일 필요한 것은 참된 여자입니다. 그러면 참된 부모 앞에 진짜 참이 무엇이냐? 참된 아들딸입니다. 그거밖에 없습니다. 아들딸 앞에 참된 진리가 뭐냐 하면 부모예요.
자, 이렇게 보면 하나님 앞에 '하나님 당신, 진리가 필요하오?' 하고 묻게 되면 뭐라고 하겠어요? 예수님은 말하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했습니다. 예수 자신이 진리라고 했어요. 기독교에 모순된 것이 하나 있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하고 생명까지만 말했어요. 여기에 사랑을 플러스시켜야 됩니다. 성경에 그것이 빠졌다는 거예요. 그래서 문총재가 거기에 사랑을 집어 넣겠다고 하니까 축자영감설을 믿는 사람들은 '아이고, 성경을 어떻게 손대? 이단 나왔구만' 하는 거예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했는데, 그것만 가지고는 완성을 못 합니다. 길 가지고는 진리의 뜻을 완성 못 해요. 진리의 내용이 뭐예요? 생명이 아닙니다. 그럼 생명의 내용이 뭐예요?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그건 사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생명이 빛날 수 있고 생명이 위대할 수 있는 것도 여기에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길이 빛나는 것도 여기에 사랑의 역사가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자, 참된 남자 앞에 진리는 참된 여자라 했는데, 왜 참이라 하느냐? 사랑을 빼놓은 자리에는 진짜 참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아시겠어요?
여러분들, 자기 여편네가 진짜─진짜는 참을 말하지요─참된 사랑의 여인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 안 해요? 또 부인들은 자기 남편이 진짜 사랑의 남편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그것이 남자 여자들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소원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효자나 참된 어머니 아버지도 무엇 갖고 말하는 거예요? 사랑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보게 될 때, 하나님한테 '당신의 진리가 뭐요?' 하고 물어 보면 뭐라고 할 것 같아요? 돈? 하나님은 돈은 얼마든지…. 금강산도 만들 수 있고 다 하잖아요? 금강산 바다도 만들는지 모르지요. 굳은 다이아몬드도 물결 치게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르지요, 전지전능하니까. 하나님은 돈이 필요 없습니다. 돈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그러면 하나님에게 지식이 필요하겠느냐 할 때, 어때요? 하나님은 지식의 대왕입니다.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소위 '나 박사다' 하는 양반들, 박사 훌륭하지요? 따지고 보면 박사가 아는 게 뭐 있어요? 자기 전문 분야에 대해서만 남 모르는 거 하나 조금 알아 가지고 박사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이거 뭐 다 아는 사실 아니예요? 내가 박사들을 기합주는 사람인데 말입니다.
보라구요. 오늘날 이 지구상에는 몇천만 박사가 있겠어요? 물리학 박사, 저 누군가? 윤박사, 어디 갔어? 「예」 (웃음) 물리학 박사인 윤박사가 유명하오?
세계에 아이 닥터(eye doctor;눈 박사)만 몇 명이나 될 것 같아요? 백만은 넘겠지요? 천만을 넘는다 해도 그 아이 닥터가 연구하고 또 하더라도 끝나지 않는 신비의 미궁이 있다는 것입니다. 코 박사, 입 박사, 귀 박사, 그다음에 뭐예요? 눈 박사. 이걸 볼 때 이 인체가 얼마나 신비의 왕궁입니까? 수천만의 박사를 지니고 있는 지식의 보고인 내 주체성….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자연세계의 모든 식물이나 동물을 구조적으로 볼 때, '만물지중 유인최귀(萬物之衆惟人最貴)'라는 말이 맞다 할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박사가 얼마나 창피해요. 그런데 박사 되었다고 어깨에 힘 주고 뭐 이러는 거 보면 꼴 사나워요. 얼마나 무식해요. 그렇다고 내가 나 자랑하는 것이 아니예요. 나도 무식하다구요. 내가 유식하면 이런 말도 하겠지만 나도 무식하니까 유식의 세계로 나가기 위해서는 겸손해야 된다 이겁니다. 앞으로 미래에 미궁의 세계에 찾아올 수 있는 박사 되는 요 녀석들 겸손해라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지금 '아, 이거 박사, 교수들 모아 놓고 좋은 얘기 할 줄 알았더니 이놈들이라고 욕이나 하고…' 속으로 이러고 있을 거라구요. 또 교수나 박사 외의 사람도 많이 있지요. 잘났다는 사람들 말이예요, 뭐 명문 고등학교, 명문 대학교 나왔다고 하는 패들, 그 패들도 여기 왔을 거라구요. 패라는 말을 해도 섭섭해하지 말라구요. 김종필 패는 공화당 패, 김대중 패는 평민당 패…. 패가 나쁜 게 아닙니다. 통일교회 문선생 패 하면 그건 통일교회 패라구요. 그건 단체를 말하는 거예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뭐 벌떼들을 가만 보더라도 말이예요, 여왕벌 하나를 모셔 놓고 그 벌떼들 전부가 역사가 존속하기 시작한 그 날부터 천년 만년 그 전통을 지니고 전쟁 한 번 안 하고 살아 갑니다. 개미떼들도 그래요. 자연세계는 순리 법도를 따라 그 궤도를 달리는 데 있어서 역사성을 망각한 채 수만 년을 꿈을 품고 전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연이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떨까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슬프겠어요, 기쁘겠어요? 현대 기독교신학의 맹점이 여기 있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고 피조물은 속된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런 입장에서는 기독교의 논리 가운데 사랑이라는 말을 빼 버려야 돼요. 그거 아니라고 부정할 사람 있어요? 이건 기본에서부터 틀렸어요.
만약에 하나님 자신이 '아이고, 나 죽겠다' 한다면 여러분, 이 땅 위에 사는 인간들이 '나 죽겠다, 죽겠다'고 하는 말이 몇천 마디나 될 거 같아요? 여기 학자님들 박사님들은 안 하겠지요? 잘나신 박사님들! 이래 죽겠다, 저래 죽겠다, 월급 적어 죽겠다, 인간 대우 안 해줘서 죽겠다, 죽겠다 죽겠다 하는데, 그거 잘된 놀음이오, 못된 놀음이오?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문총재가 기분 나쁜 말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심각하게 생각해 보라구요.
죽겠다고 안 해본 사람 손 들어 봐요. '난 살겠다, 왜 죽어?' 그런 사람. 한국말은 참 대치적이예요. '아이구, 좋아 죽겠다' '세상에, 좋아 죽겠다' 전부가 죽겠다예요. '아이고, 기가 막혀 죽겠다', 아들 보고도 '좋아 죽겠다', 딸 보고도 '좋아 죽겠다' 모두들 그럽니다. 이게 무슨 사건이예요?
인간 역사로 볼 때, 전쟁의 역사를 엮어 왔고 불신의 역사를 이어 나가면서, 시대마다 성인들이 나와 그걸 탄식하면서 죽음의 길을 이어 가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역사를 바로잡으려는 많은 구도자 구세자들이 나왔지만, 역사의 흐름은 자기를 중심삼고 탄식의 보따리를 벗어날 수 있는 해방의 자주권을 갖지 못한 채 망국지종이 되어 나왔다는 것을 부정할 길이 없어요.
이렇게 볼 때─내가 종교인이라서 이런 얘기 하는 게 아닙니다─이거 고장난 패들이라는 것입니다. 뭔가 잘못됐습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계셔서 인간을 지었다면 이렇게 만든 그 하나님 자체는 무력한 하나님이고 인간에게 필요 없는 하나님이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기에서 무신론이 안 나올 수 없는 거예요. 그런 동기가 되는 모든 것을 논리적으로 해결해 놓고 승리했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승리적 자아를 언제 회복할 것이냐? 자신 있어요?
여기 배를 쑥 내민 분, 박사님이오? 「악수나 합시다」 악수는 무슨? 당신하고 하고 나면 전부 다 악수하자고 할 텐데. (웃음) 군대 출신이구만, 무식한 게. 군인들은 다 그러지. 아, 혼자 악수하겠나? 저기 이쁜 아줌마들도 먼저 나와서 악수하고 싶어도 참고 있는 줄 아는데. 「선생님이 악수 한번 해줘야지…」 아 당신한테 해주고 전부 다 해 달라면 악수만 하게? 그런 걸 들어 주면 안 되지. (웃음)
자, 여러분 잘났어요, 못났어요? 박사님들 잘난 사람들이오, 못난 사람들이오? 자기 자신의 문제도 해결하지 못했어요. 하나 묻자구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매일같이 싸우고 있어요, 안 싸우고 있어요? 바울 같은 양반도 '내 지체 속에서 마음의 법과 몸의 법이 싸우는데,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해방하리오' 했어요. 여러분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어요, 안 싸우고 있어요? 악수하겠다는 사람, 안 싸우지요? 빨리 대답하라구요. 문총재는 물어서 대답 안 하면 아주 못 견뎌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양심적으로 전부 다 시험쳐 가지고 박사가 됐어요? 남의 것 전부 빼앗고 도둑질하고 별의별 놀음 다 해서 박사가 됐지요. 이렇게 볼 때, 수정할 것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영원한 안착지가 되고 여기서 수평이 돼야 합니다.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역사상의 성인들도 이 문제를 해결 못 했어요. 이 문제를 중심삼고 싸운 거예요. 고장났으면, 병이 났으면 어떻게 해? 하나님이 왜 이렇게 만들어 놨어? 피눈물을 보다 많이 흘려야 됩니다. 내 몸과 마음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이 싸움은….
구라파 전쟁도 몇 년 안에 끝났고, 세계 전쟁도 몇 년 안 가 다 끝났어요. 어떤 전쟁도 끝나지만 내 몸 마음 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언제 끝날 것이냐? 이 전쟁을 끝내지 못하고 가는 사람은 평화의 왕궁세계와는 관계가 없어요. 전쟁의 왕궁세계와 관계를 맺게 마련이예요. 그거 논리적입니다.
영원한 두 세계가 있다 할 때, 싸움의 세계, 투쟁의 세계를 대표한 그런 세계를 지옥이라고 하고 평화의 세계를 천국이라 한다면, 몸 마음의 싸움을 종결 못 시킨 그런 사람들이 천국간다는 건 논리적으로 모순입니다. 이것을 해결 못 하는 종교는 다 꺼져 가야 됩니다, 기독교든 불교든 유교든 무슨 종교든.
여러분이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이 뭐냐? 오늘날 성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다 헤치고 보면 성인은 어떤 사람이냐? 종교의 종주들입니다. 그렇지요? 예수도 성인의 한 사람이고, 공자도 유교를 중심삼은 성인의 한 사람입니다. 공자가 가르친 것이 천(天)의 사상이예요. 자왈(子曰) 위선자(爲善者)는 천보지이복(天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보지이화(天報之以禍)니라 했어요. 그러나 '천(天)이 뭐야?' 하고 물어 보면 답변 못 해요. 유교사상에서는 인격적 신을 찾을 수 없어요. 지정되지 않았어요. 이런 문제 등 전부 다 재정립해야 될 역사적 과제를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문화가 출발하려면 어때야 되느냐? 과거의 모든 그릇된 것들을 가르쳐 줄 재료를 만들어 놓고 그 위에 새로운 이상적 문화세계를 창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럴 수 있는 재건설을 어디서부터 해야 되느냐? 상대적 세계에서부터가 아니라 나부터 해야 됩니다. 이거 심각한 문제예요. 더 심각한 문제를 내가 시간이 없어 얘기 못 하지만, 이것만 해도 알겠지요?
'통일교회 문교주가 교회를 통일하겠어? 아, 기독교가 2천 년 역사를 통해 싸웠어도 지금까지 해결 못 하고 개개인에 의해 수천 교파를 만들어 놓고 있는데, 어떻게 통일을 하겠다는 거야?' 하겠지만, 통일을 못 한 원인은 교파가 아니예요. 목사가 원인이 아닙니다. 신자들이 원인이예요. 신자들이 원인이라는 말은 내 자신이 원인이라는 말임을 알아야 됩니다.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겸손해야 돼요. 그게 종교 지도자의 사명이라는 거예요. 내 앞에서 잘못했다간 교수 아니라 할아버지까지 교육한다구요. 내가 이런 얘기 하다가는 하루 지나도 끝이 안 나겠구만. 갈 길은 먼데 여담하다가…. 먼 데 과거를 보러 가다가 초막집에 들어가 가지고 술 한 잔 마시는 그것도 근사하잖아요? 그런 격이예요.
우리 할아버지가 말이예요…. 내가 똑똑했어요. 벌써 여덟 살 때부터 동네 결혼하는 사람들 사진을 보고 다 판단했어요. 집어 던지면 나쁜 거구 택한 건 좋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네 방네 사돈의 팔촌까지도 결혼하려면 나한테 몰려 오더라구요.
그랬기 때문에 요즘에도 뚜쟁이란 말은 아니지만 선의의 하나님이 주신 특권을 가지고 중매역할을 내가 하고 있는 거예요. 재작년만 하더라도 6516쌍을 했거든요. 일본 사람 2500명과 한국 사람 2500명을 교체결혼 시켰어요. 그럴 수 있는 역사적 위인이 있어요? 일본 사람들을 데려다가 원수 국가 사람끼리 결혼시켜 주었는데도 말이예요, 그것도 만나서 한 게 아니라 사진 가지고 떡 맺어 주었는데도, '선생님 좋습니다' 하고 2500명 가운데 한 사람도 불만 없이 무사 통과한 것입니다.
여기 선생님들, 그럴 자신 있어요? 아, 상대할 수 있는 그런 자신이 없으면 회개하고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할 텐데 떡 버티고 이러고 앉아 있어요. (웃음)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여러분들, 우주를 다 내 것으로 만들고 싶지요? 대령 했던 사람, 나서 가지고 선전하기 위해 그런 거 아니야? 「아닙니다」 난 척 보고 '저 녀석이 선전하기 위해서 그러는구만' 그랬다구. 「뭘 선전합니까?」 자기 말이야. 「아닙니다. 제가 무슨 선전을…」 대령이라는 말 할 게 뭐야? 그냥 나서지. 대령이라고 밝히는 그 자체가 틀린 거지. 「그 말은 옆 사람이…」 자기가 대령이라는 말을 왜 하나 말이야. (웃음)
살인 강도가 내 뱃속에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다 살인 강도의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볼 때에, 패륜의 왕자 소질을 다 갖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가 미인 여자와 함께 있으면서도 더 젊은 미인 여자가 옆으로 가면 만지고 싶지요? 만지고 싶어요, 안 만지고 싶어요? 패륜의 원죄가 다 번식되어 있습니다. 이거 누가 만들어 놨어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놨다면 하나님은 인간세계에 필요 없는 거예요.
이런 걸 들추려니 내가 죽을 고생을 했지요. 눈이 부어 햇빛을 못 볼 만큼 통곡을 했습니다. 해를 바라보지 못할 만큼. 좋은 일이 있을 줄 알고 그렇게 고생했는데 욕 먹는 통일교회 교주가 되었어요. 어디 가든지 밟히고 손가락질 당했어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불쌍한 사람, 배고픈 사람 못 도와주면 붙들고 눈물 흘리고, 추워서 떨고 얼어 있으면 내 옷을 벗어 주고 나는 떨면서 살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한 목적이 뭐냐? 나 하나 찾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내가 표어를 세우기를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 주관 완성하라'고 했습니다. 그거 기가 막힌 말입니다. 얼마나 자아를 이기기가 힘들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그래서 내가 하나 발견한 원칙, 이론이 있고 교리가 있다면 다른 게 아니예요. 내가 가르치는 대로 하게 되면 몸뚱이는 마음 앞에 굴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거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으면 한번 손 들어 보소. 이거 손 하나도 안 들잖아? 자기들이 문총재보다도 잘났다는 얘기 아니예요? 「문총재님 말씀 들으니까 피로가 싹 도망갔습니다」 뭣이 도망갔어? 「피로가…」 아니, 피로란 무슨 고단하다는 말 아니야? 꼭 소용된다는 뜻의 필요라는 말입니다.
다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죽으나 사나, 영계에 가서도 문총재의 가르침을 모르고 오게 된 걸 탄식한다 이거예요. 나와 인연되었으니 얘기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힌 자리에 있는지 모르지요? 기성교인들은 하나님이 재판장이 되어 가지고 악한 녀석은 지옥 보내고 선한 사람은 천국 보낸다고 합니다. 아이구! 재판하기 좋아하는 하나님이예요? 하나님보고 '뭘 갖고 살고 싶소?' 하고 물어 보면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재판장 하며 살고 싶다고 하겠어요? '당신이 좋아하는 게 뭐요?' 하고 물어 보라구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게 있겠어요, 없겠어요? 하나님이 있다면 틀림없이…. 나는 하나님을 잘 알아요. 성경에 나타난 모든 이적 기사를 내가 다 보고 들은 사람입니다.
문총재가 사흘을 굶어 배가 고프게 되면 말이예요, 가는 길 앞에 밥상 차려 놔 가지고, 지나가는 길에 누가 밥 한 끼라도 준비해 가지고 먹여 주려고 그래요. 내가 밥을 많이 얻어먹은 사람이예요. 그거 다 하늘이 시킨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이 문총재를 사랑하는 것 같소, 사랑하지 않는 것 같소? 이렇게 보면 사랑해요. 사랑하면 왜 그렇게 고생시켜요? 왜 통일교회를 핍박받게 해요? 그것은 아까 말한 것처럼 핍박은 원수의 소유물을 상속받게 해주기 위한 제2의 작전이라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요.
전세계가 비로소 문총재를 맞이하게 된 그때가 1976년입니다. 난 쓰러지지 않아요. 쓰러지지 않아요. 쓰러지지 않게 되면 세계적 반대가 끝난 다음에는 전세계가 하나에서부터 점점점점 문총재 뒤를 따라오게 마련입니다.
이제 전세계는 내 궁둥이에 달리게 되어 있습니다. 민주세계도, 미국이 아무리 했댔자 이제는 갈 데가 없습니다. 내 뒤를 따라가야 됩니다. 소련이 아무리 했댔자 갈 데 없어요. 내가 소련에 갈 때, 내가 고르바초프 필요해서 간 게 아니예요. 너희들이 나 필요해서 부른 거 아니냐 이거예요. 문총재의 무슨 말이든지 듣겠다는 이런 내약을 받고 간 사람이예요. 나는 그런 얘기 하나도 안 했어요. 지나간 얘기니 말하는 것이지요. '내 말대로 할 거야? 왜 날 데려가려고 해?' 한 거예요.
소련의 케이 지 비(KGB) 요원이 전세계에 275만이 있다는 거예요. 그 275만이 문총재에 대해서 매일 보고한다는 것입니다. 매일 보고해야 된다는 거예요. 문총재가 말하는 것, 교육하는 것 등…. 그도 그럴 것이 내가 소련제국을 멸망시킨 괴수인데 안 그러겠어요?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거예요. 너무도 잘 알고 있어요. '당신을 부르기 이전부터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거예요. 미국에 있어서 1980년도부터 12년 동안 레이건 행정부를 중심삼고 한 일, 부시 대통령을 누가 시켰는지 다 알고 있더라구요. 10년이 넘도록 반대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일을 한 문총재를 소련도 원하는 것입니다.
내가 소련에 들어가서, 소련을 나한테 맡기면 7년이면 소련 살려 준다고 했습니다. 이의 없이 받아들이더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의 없이 받아들여요. 하고도 남을 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모스크바에 가기 위해서 벌써 20년 전부터 준비한 것입니다, 20년 전부터. 세상 만사에 있어서 준비 못 하는 사람은 종이 되는 거예요. 준비하지 않는 사람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인류역사 행로에 있어서 인간으로서 천리를 대해서 준비할 수 있는 내용을 준비 안 하게 되면, 천리 앞에서 어느 한 때에 가 가지고는 후퇴해야 된다는 거예요. 천리가 바라는 그 이상의 고개를 못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그건 논리적이라구요. 이게 얼마나 심각해요.
개인의 인생문제가 아닌 가정·국가·세계·우주 문제를 걸고 뒤넘이쳐 나왔습니다.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 하나님이 있다면 왜 세상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느냐 하는 문제를 규명지어 체계를 만들어 가지고, 어리석은 사람이라도 일주일만 교육하게 되면 하나님을 붙들고 놓을 수 없는 사람을 만들고, 정도의 길이 어떤 것인가를 가르쳐 줌으로써 죽더라도 그 길을 떠나지 않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위대한 진리를 갖추었기 때문에, 세계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미래에는 내 앞에 굴복할 수밖에 없다고 보는 거예요. 이처럼 똑똑한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싸워 나오다 보니 이런 결과를 낳게 된 것입니다. 이런 얘기를 하려면 끝이 없지요.
하나님보고 '당신도 고민합니까?' 물어 봤습니다. 그랬더니 당신 스스로의 고민은 아무것도 없다는 거예요. 무엇이 고민이냐? 인간들 때문에 비참해졌다는 거예요. 이 만물도, 자연도 인간들 때문에 비참해졌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비참하게 만들어 놓고 천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뭐 행복의 세계에 가요? 이상세계를 꿈꿔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종교권이 극락을 바라보고 천국을 바라보지만, 그들의 말로는 추풍낙엽과 같이, 흘러가는 똥물에 떨어진다는 말도 아까울 정도의 비참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어떻게 살아 남느냐 이거예요. 심각하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을 똑똑히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 간단히 얘기하자구요. 몇 분 됐나, 이제? 30분 됐나? 「50분 됐습니다」 50분 됐어? 아, 이거 왜 들락날락하나, 이거? (웃음) 세워 놓고 이렇게 푸대접하기예요? 나도 마찬가지 아니예요? 임자네들 때문에 이 자리에 서 가지고 얘기하지, 그렇지 않으면 내가 뭣 때문에 이러고 있어요? 바쁜데.
하나님을 알아야 됩니다. 진리가 뭐냐? 하나님을 아는 것 이상의 진리가 없고, 남자가 여자를 확실히 아는 것 이상의 진리가 없고, 여자가 남자를 확실히 아는 것 이상의 진리가 없다 이거예요. 그다음, 만물세계의 내용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쌍쌍제도로 된 피조세계입니다. 광물세계도 양이온 음이온이 있어서 서로서로 조화를 이루어요. 사랑하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차원 높이 얘기하면. 그것을 상징적이다 형상적이다 해서 실제적인 말이 다를 뿐이지요.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쌍쌍제도가 만물세계에 남아 있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는 뭐예요? 인간의 근본이 뭐예요? 인간이 왜 태어났어요? 여기 철학교수 있어요? '왜 태어나긴 왜 태어나? 태어나도록 태어났지' 할지 모르지만, 아니예요! 사람이 왜 태어났어요? 남자가 왜 태어났어요?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간단한 겁니다. 아니라고 반론할 사람 손 들어 봐요. 그게 진리입니다.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여기 잘났다고 버티고 앉아 가지고 별의별 놀음 하는 남자 군상들 말이예요, 여자를 얼마나 천대했어요? 남자가 여자 때문에 태어났는데 그 장본인을 대해서 천대하는 건 죄 중의 죄입니다.
교수님들, 바람 안 피운 교수님들 있어요? (웃음) 자, 우리 남자끼리니 말이지만…. 여자는 귀를 좀 막아요, 웃지 말고. 내가 기분 나쁘다구요. 바람은 안 피웠을지라도 바람 피울 수 있는 사촌쯤 되는 자리는 다 갔지요? 혀에 기름을 발라 가지고 능란하게 말을 쓱쓱 해서는…. 흉악범의 근성을 다 갖고 있어요. 어떻게 손 안 대고 저 안방 문을 열고 들어가느냐 하고 작전계획을 세우고…. 별의별 흉악한 교수들 많잖아요?
내가 그걸 어떻게 아느냐? 많은 사람을 지도하다 보니 통일교회 젊은이들이 나한테 보고한다 이거예요. 그걸 들어 볼 때 이놈의 교수들이 도적놈들이예요. 그렇다고 여기 있는 교수들이 다 그렇다는 게 아닙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지요. 다 그렇다는 말이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논리적으로 맞는 말이라구요. 남자라는 동물이 여자 때문에 태어났는데, 여자를 위해 생긴 것이 여자를 무시하니 그 이상 죄가 어디 있어요? 또 여자가 왜 생겨났어요? 여자 때문에 생겨났어요?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여자를 위해 난 게 아니예요. 위해야 할 남자를 버리고 바람을 피워? 여자들! 그런 여자 많지요? 이런 망국지종의 요사스러운 남녀의 무리를 뭐라 할까, 유황불에 확─ 전부 다 불살라 버려야 돼요. 그런 걸 생각하는 문총재예요. 문총재가 무서운 사람입니다.
그래, 남자 여자의 그 귀하다고 하는 생식기, 남자의 그게 남자 거예요? 주인이 누구예요? 내가 언제나 얘기하길 좋아하는 내용입니다. 누구 거예요? 「여자 겁니다」 여자가 주인이지요? 「예」 그럼 여자 것은 누구 거예요? 「남자 겁니다」 남자 것이예요. 이건 절대 공약이예요. 이걸 어기는 사람은 사기꾼이예요.
천리의 대도를 대표할 수 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우주의 중심이 되는 사랑이예요. 보라구요. 하나님이 말이예요, 절대적 하나님도 절대적으로 복종하고 봉사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겠어요, 안 갖겠어요? 하나님이 절대적 하나님이라면 거기에서도 왕이 되어야지요. 이런 논리를 부정할 수 없습니다. 절대 자리에 있으니까, 또 전지전능하신 분이니까 섬기라고 할 뿐만 아니라 섬기는 데 있어서도 대왕이 되어야지요. 그 논리를 부정하게 되면 그건 독재적 절대자예요. 거기에는 평화도 없고, 논리적 근거도 세울 수 없는 거예요. 답이 안 나와요. 답이라면 오로지 하나님이 독재적 존재라는 것이 결론이예요. 화합의 결론, 타협의 결론, 자유의 결론은 다 없어요.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문총재가 역사시대에 하나의 위대한 발표를 한 것이 뭐냐? 하나님도 절대적으로 복종하면서 그 절대적 가치 때문에 죽고 싶어할 수 있는 것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은 오늘날 희로애락 속에서 신음하는 이 인간상을 구도하겠다는 주인의 자격이 없습니다. 우는 자식을 보고 그 몇 배 아픔을 느끼며 같이 울어 줄 수 있는 어버이의 자리에 설 수 있어야됩니다. 기뻐하게 되면 그 기뻐하는 이상으로 기뻐하고, 오늘의 기쁨만이 아니라 내일과 미래에 영원한 기쁨을 남겨 주겠다는 이런 입장에서 그와 동반하여 기뻐할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지요.
알고보니 하나님도 무엇에 절대 복종하느냐? 지식이 아닙니다. 지식을 자랑하는 교수님들, 지식이 아니라구요. 힘을 자랑하는 권력자들, 군대도 힘 자랑하지요. 그것도 아니예요. 그런 것은 언제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돈도 아닙니다. 지식과 권력과 돈은 우리 인간 자신들의 일생에 있어서만 필요한 것입니다. 그 지식을 아들딸 앞에 상속해 줄 수 있어요? 권력을 상속해 줄 수 있어요? 상속해 주었댔자 그것이 그냥 자기 권력이 안 된다구요.
역사는 돌고 돌아가기 때문에 동방에서 권력을 쥐었으면 동서남북을 다 못 돌아갑니다. 그건 일년 춘하추동의 3개월권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천지의 이치가 그렇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이라든가 돈이라든가 권력이라는 것은 일대에서 그치고 이동되는 거예요.
그러나 영원히 역사를 움직일 수 있고 역사를 극복하여 미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거 틀려요, 맞아요? 영원한 동반의 힘을 지니고 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래, 사랑 하게 되면 사랑의 종류가 얼마나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참사랑이라는 것이 나와요, 참사랑. 절대적인 하나님이 영원한 내 참사랑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그 사랑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참사랑을 얘기하는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해요. 사랑 얘기는 레버런 문한테 가서 물어 봐야 된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왜 했느냐? 하나님이 무엇 중심삼고 살고 싶어하느냐? 참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을 필요로 하고 참사랑을 중심삼은 사회와 국가와 천국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영계의 사실을 모르지만 참사랑의 화신이 된 사람, 체화된 사람들이 가서 사는 데가 천국이예요.
기성교회에서 성경의 고린도전서 13장에 나오는 사랑에 대해 얘기하지만 '그 사랑이 무슨 사랑이야? 그 내용이 뭐야?' 하게 되면 설명을 못 해요. 설명을 못 하니 가르쳐 줄 수가 없지요. 가르쳐 줄 수 없는 것을 말하면 뭘해요? 하나님이 세운 모든 것의 절대적 가치 기준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자기 생명까지도 투입하려고 하는 사랑이 절대 가치의 중심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세계로부터 피조세계를 만든 것은 무엇 때문이냐 하면, 사랑의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서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만물들이 급은 다르지만 사랑이라는 걸 가지고 사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동물들도 사랑하지요? 그렇지요? 곤충들도 수놈 암놈 다 있지요? 다 있지요? 「예」 남자 여자도 마찬가지 아니예요? 광물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적 요인이 된 사람은 하나님이 말려도 가서 붙습니다. 플러스 마이너스와 마찬가지입니다. 이것도 내가 할 말이 많지만 시간이 없어서 넘어가야 되겠어요.
그러면, 참사랑이 어떤 것이냐? 잘 들으라구요. 하나님을 아는 데 있어서는 하나님의 외형만 아무리 봐서는 알 수 없는 거예요. 모른다구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가지고 잘산다 해도 그거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런 것은 영계에 가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그 말이 맞나 안 맞나 한번 죽어 보라구요. 문총재 말이 거짓말인가 맞는가 한번 배를 갈라 죽어 보라구요. 교수님들, 기가 차고 밤잠 못 자고 생각해도 해명 못 하거든 죽어 보라구요.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여러분보다 몇십 배 더 심각한 자리에서 이런 결론을 지어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어디서 주워 담아 가지고, 도서관의 책을 뒤져 가지고 말하는 게 아니예요. 내가 말하는 건 도서관에도 없어요. 하늘의 도서관에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 속에 있던 것을 비로소 찾아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나를 보고 뭐라 할까, 독선주의자라고 하겠지만 난 독선주의자가 아니예요. 아까 말했지만, 지금까지 이루어진 걸 내가 이루었다고 해요? 하나님이 이루었다고 하지요. 난 나타나기를 싫어하는 사람이예요. 내가 설교한 것이 책으로 2백 권이예요, 2백 권. 지금 다 출판돼 있어요. 이 책 한 질을 고르바초프한테 보내면서, 이것을 번역해서 소련 국민한테 매 시간 읽게 하는 날에는 소련은 그냥그대로 부활한다고 했습니다.
그래, 우리 교수님들께서 문총재를 존경하겠지만, 2백 권 되는 책 전질을 산 사람 손 들어 봐요. 손 들어 봐요. 하나도 없구만. 이마만큼 무식해요. 이만큼 무식해, 이것들이. 나를 반대하는 데모를 한번 해보지요. 이 말 듣고 가만 있어요?
자, 참사랑이 뭐냐? 간단히 얘기하자구요. 처녀 총각들이 결혼하려고 할 때 말이예요, 자기 상대 되는 사람이 자기보다 못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한 사람이라도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아줌마가 대답했으니 틀림없겠지. (웃으심) 아무리 얼굴이 기와 골에 열린 호박통처럼 생겼더라도 말이예요, '아이구, 나는 이렇더라도 내 신랑은 미남 중의 미남이라면 좋겠다' 하는 겁니다. 그 욕망을 언제 이룰 거예요? 이룰 수 있습니다. 참사랑만 가지면 언제든지….
여러분, 햇빛이 프리즘을 통과하면 일곱 가지 색이 나오는데, 각도에 따라 반사된 빛의 굴절을 따라 가지고 전부 다 울퉁불퉁해야 일곱 가지 색이 나옵니다. 알겠어요? 메주덩이같이 생겼어도 참사랑에 비치면 오색 가지 찬란한 아름다움으로 화할 수 있는 그런 경지가 얼마든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들 못생겼다고 화장하지 말라구요. 그러면 대한민국에 있어서 얼마나 절약이 되겠어요? 그렇게 되면 화장품 회사들 전부 다 보따리 싸서 없어질 텐데, 그 돈 가지고 아프리카 사람들 도와주면 대한민국은 선민들이 사는 나라라고 추앙받을 것입니다.
술 담배는 왜 먹어요, 술 담배? 교수님들 술 잘 먹지요? 담배 잘 피우지요? 누구의 특권을 받아 가지고 잘 마시고 잘 피워요? 뭐 이렇게 묻는다면 그건 자기 권한으로 하는 거라고 할지 모르지만, 그건 대한민국의 물건을 쓸데없이 소모하는 것입니다. 술 안 먹고, 담배 안 피우고 그거 다 쌓아 놓으면 그 돈이 얼마나 얼마나 많겠어요.
또 옷도 춘하추동 네 벌만 가지면 살지, 뭐 그렇게 많아요? 짐승은 한 벌 가지고도 갈아입고 사는데. 짐승도 갈아입거든요. 겨울하고 여름하고 갈아입으니 두 벌 가지고 산다고 보자구요. 그렇다면 사람은 한 벌 가지고 살아야 위대하다고 할 수 있지요.
밥 두 그릇 먹고 사는 사람이 잘난 사람이오, 한 그릇 먹고 사는 사람이 잘난 사람이오? 밥 두 그릇 먹고 열 명이 할 만한 일을 하는 사람하고, 밥 한 그릇 먹고 열 명이 일할 만한 일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어떤 사람이 위대해요? 밥 두 그릇 먹는 사람이예요, 한 그릇 먹는 사람이예요? (웃으심) 「한 그릇 먹는 사람이 위대합니다」 한 그릇 먹는 사람이지요. 남보다도 소모를 덜 시키고 그 가치를 몇 배 더 내게 될 때 존경하지요. 문총재가 여러분들을 존경합니까? 내가 일생 동안 살면서 이루어 놓은 것을 보고 세계가 지금 놀라자빠지고 있어요.
하나님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세계를 대해 장담하건대, 내가 영계를 다 편답했어요. 도주라는 사람들, 천상세계에 있는 석가모니 예수를 내가 잘 알아요. 내가 다 만나 봤어요. 내가 질문하는 것 다 답변 못 했어요.
보라구요. 챔피언이 되어야 됩니다. 종교세계에 있어서 챔피언이 되어 가지고 천상세계에 가서는 하나님의 어전에 나가 가지고 어인을 받고 승리의 패권을 잡기 전에는 지상의 승리자, 패권자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문총재 똑똑한 사람이예요. 그런 걸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만큼 기반 닦을 때까지 말을 하지 않았어요. 천기누설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통일교회에 대해 '당신들은 왜 선전도 안 해서 우리를 모르게 했소?' 이럴지 모르지만, 아닙니다. 귀한 것이니까 그런 거예요. 선전하면 도적놈들이 먼저 모여요. 내가 그렇게 핍박을 받았으니, 핍박을 받으면서도 죽기 아니면 살기라는 각오로 생명을 건 사람만이 통일교회에 따라온 것입니다. 여기 앉아 있는 이 사람들은 통일교회에 처음부터 들어왔더라도 벌써 옛날에 다 쓰러졌을거라. 늦게 들어왔으니 문총재보고 악수하자고 불뚝 불뚝 나오지요.
이거 한번 행동을 잘못해 가지고 시간이 끝날 때까지 내가 바라보며 얘기하게 됐으니 참소가 얼마나 커요? (웃음) 인간의 참 앞에 있어서 잘못된 것은 참소하게 마련입니다. 누가 참소하느냐? 악마가 해요, 악마가. 성경의 욥기 같은 데도 나오지요? 뭐 이런 얘기 하려면 한이 없어요.
다시 근본문제에 들어가 가지고…. 난 하나님을 잘 아는 사람이예요. 미국에 세계영통인협회의 회장이 있습니다, 아서포드라고. 그 사람은 앉아 가지고 구라파 사람들을 전화로 운명 판단을 해주는 사람이예요. 이 사람이 내 소문을 듣고 영계를 통해서 알아보니까 대단한 분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미국 들르게 되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제발 들러 달라고 해서 들렀어요. 그래, 그 사람을 만나 가지고 내가 딱 한 가지 물어 봤어요. '당신 영계에 들어갈 수 있으니 묻겠는데, 이러이러한 것은 어떻게 풀지?' 하니까 '아이고 모릅니다. 선생님' 이래요. 5분 딱 얘기했더니 '알아 모시겠습니다' 하더라구요. 그러면 끝나는 거예요.
여기, 교수들 알아요? 선생님 말 듣고 가 가지고는 '아이고, 예의도 없는 문총재, 말 함부로 하는 문총재' 할 거라구요. 내가 예의를 왜 모르겠소? 내가 외교적 수완도 뛰어난 사람입니다. 가짜 사람을 하나님같이도 모실 줄 알고 말이예요, 아주 듣기 싫어하는 사람은 좋은 말로써 구워 삶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예요.
그러나 내 집에 온 사람에게는 올바로 말해 주어야 됩니다. 외교가 통하지 않아요. 진실이어야 돼요. 함부로 말한 것이 있으면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오늘 잘못됐으면 내일 시정시킬 수 있습니다. 평하기 전에 개선해 나오라고 말입니다. 그야말로 형님의 자리에서, 스승의 자리에서, 부모의 자리에서 여러분의 모든 죄를 청산해 주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소련제국이 멸망한다고 선포를 내가 했기 때문에 소련제국이 망한 거예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그 누군가가 선언을 해야 됩니다. 독립선언도 누군가가 먼저 해야지요? 마찬가지예요. 시대의 감각이 예민한 사람이 해야 됩니다.
그래, 내가 고르바초프 만난 것만 하더라도 말이예요, 그곳이 어디라고, 나를 잡아 죽이려 했는데 그곳이 어디라고 들어가요? 1987년에 나를 암살하기 위해서 케이 지 비하고 김일성이하고 1986년에 2월에 소비에트에 가 가지고 암살 프로그램 세운 것을 이미 시 아이 에이(CIA)를 통해 그 프로그램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었어요. 일본의 적군파 25명을 동원해 가지고 우리 별장의 철조망을 끊어 놓고 나를 살해하려고 공작한 것을 내가 아는데, 거기를 어디라고 가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생명을 걸고 간 것입니다.
공산당이 70년 역사에 걸쳐 잘하겠다고 하다가 뒤집어 박았지만, 내가 세워 놓은 그것은 7백 년, 7천 년 가도 못 뒤집어 박아 놓을 것이다 이겁니다. 내가 그렇게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러시아 정교가 자신을 가졌어요. 외국에서 온 손님이 저렇게 하나님을 선포하니만큼, 지금까지 공산당 케이 지 비가 지배하던 러시아 정교회가 자신을 가지고 대담하게 나갈 수 있는 행렬대가 되자고 외친 거예요. 그러니까 생명을 걸고 싸우는 것입니다.
자, 아까 말한, 자기 사랑의 결혼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는 그것은 만민의 역사를 초월해서 억천만 년 가더라도 그 분모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요? 그거 부정하지 못하지요? 그리고 부모로서 자기 아들딸들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부모가 있습니까?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요, 못나기를 바라요? 「잘나기를 바랍니다」 당신 잘났어? (웃음) 잘나 가지고 잘나기를 바라면 모르지만 못나가지고 잘나기를 바라면 그게 무슨 가치가 있나요? 그렇다구요.
누구를 막론하고, 박사 학위를 백 개 천 개를 가졌더라도 아들딸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만 명의 박사를 거느린 그런 박사 대왕의 자리에 서더라도 내 아들은 나보다도 잘나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심정입니다. 그거 부정 못 하지요? 「예」 아, 대답을 좀 하지. 「예」 난 그래서 여자들을 존중해요. 대답은 여자가 잘하거든요. 집에서 남편을 섬기느라고 준비했기 때문에 그렇겠지요.
그러면, 이게 어디서 왔어요? 내 일대에서, 내게서 생겨났어요, 조상으로부터 전수된 거예요? 천년 전 우리 조상들의 어머니 아버지는 안 그랬겠어요? 만년 전 우리 조상들은 안 그렇겠어요? 이렇게 가다 보면 종지조상까지 올라가요. 종지조상까지 올라가면 그 종지조상도 그러고, 그 종지조상을 생겨나게 한 장본인이 있으면 그 장본인이 그런 내용의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원인이 흘러 가지고 결과에 미치게 된 것 아니겠어요? 그렇지요? 논리적으로 볼 때 어쩔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하나님 자신으로부터 이어받은 성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 '하나님 당신의 사랑의 상대가 당신보다 잘나기를 바라오, 못나기를 바라오? 또 당신의 아들딸이 당신보다 잘나기를 바라오, 못나기를 바라오?' 묻게 될 때, '너와 마찬가지다' 하신다는 거예요. 그러면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중요한 문제가 해결되는 거예요.
하나님도 자기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는 말을 긍정하게 될 때, 그 하나님이 자기보다 잘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하느냐? 하나님이 100의 힘을 갖고 있으면서 80의 힘을 투입했다 할 때는 그 투입받은 상대물의 가치는 하나님의 80퍼센트밖에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자기보다 잘난 이상적 사랑의 대상을 찾기를 원하는 하나님은 욕심도 많고 절대적이니만큼 절대적으로 투입하는 것입니다. 백의 하나님으로서 천만큼 투입하고 만만큼 투입하고 싶어하는 것이 하나님의 본심이라는 거예요. 우주 창조는 여기서부터 기원 됐다는 사실을 논리적으로 규명했습니다. 여기에 반대할 사람 손 들어 봐요.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받아들여야 된다구요. 이건말뿐인 게 아니라 알고 보니 그래요. 놀라운 말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사랑 때문에 우주를 창조한 데는 자기의 생명과 재산을 다 투입하고 또 투입하려고 했다는 겁니다. 투입한 걸 잊어버리고 새로이 투입할 걸 생각하고, 또 투입한 걸 잊어버리고 억천만 년이라도 투입하고 싶은 마음이 무한히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뭐냐면, 참사랑의 이상적 상대를 중심삼은 하나님의 창조에 있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자리에서 사랑의 상대를 짓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이 논리를 받아들여야 됩니다.
참사랑은 어떤 사랑이냐? 주고 잊어버리는 사랑이예요. 주고 잊어버리고, 또 주고 다 잊어버리고, 또 새로 주고 또 잊어버리는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타락한 인류를 수습하여 구하기 위해서 창조의 일이 끝난 것이 아니라 아직까지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태평양 물에 모래알을 던져서 메워지기를 바라는 거와 같더라도 난 투입한다 이거예요.
공기로 말하면 말이예요, 진공 진공 진공상태가 되어 무한 진공, 절대 진공권 내로 들어가게 되면 절대 고기압이 생겨 가지고 자동적 순환운동이 벌어진다 하는 원리를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자동적이예요. 자꾸 자꾸 올라가니까, 밀고 가니까 자연 순환운동이 벌어져요.
이 우주가 왜 생겨났느냐 이거예요. 운동이 어떻게 생겨났느냐 이거예요. 물리학적으로 볼 때 그냥 생겨날 수 없어요. 서클(circle;원)을 몇 바퀴 돌기 위해서는 그 누군가가, 플러스면 플러스가 계속 투입해 가지고 순환시켜야 돼요. 운동하면 소모가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길은 그 당대에 있어서는 효과가 안 나도 역사를 두고 나가게 되면 반드시 확대되게 마련입니다. 입력보다도 출력이 커지는 거예요. 자연계의 법칙이나, 역학세계에서는 입력이 출력보다 크지만,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에 있어서는 입력보다도 출력이 크다는 것입니다. 무한히 커요. 여기에서 영생의 논리를 설정할 수 있는 거예요. 영생을 어떻게 이론적으로 설명할 거예요? 학자님들, 주먹구구식으로 믿어선 안 돼요. 영생의 논리를 어떻게 설정할 거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의 사랑은 영원한 보금자리지요? 타락한 세계의 어머니의 사랑도 주고 잊어버리는 사랑이기 때문에 그 품을 그리워하는 거예요. 어머니의 사랑도 그러한데 그 천배 만배의 본연적 사랑을 지닌 하나님의 사랑의 품의 맛을 한번 봤다 할 때, 떠날 수 있겠어요? 그런 사랑을, 우리 인류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인간 종자 중에서는 체험한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은 뒤넘이치는 것입니다. 인간이 타락했다는 건 틀림없어요. 고장난 건 사실이라구요. 고장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계에서는 아까 말한 것처럼, 인간들 때문에 하나님도 고생이 많고, 인간들 때문에 만물도 피해를 보는 것입니다. 인간이 만물을 얼마나 유린했습니까. 잘났다고 하지 말아요, 교수님들. 어깨에 힘을 주고 뭐 '내 자리가 어디야? 내 자리 어디 있어?' 이러지요? 하나님이 자리를 찾게 되면 이 땅 위에 사람이 살아 있겠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자리를 찾으면 이 땅 위에 효자 효녀가 나올 것 같아요?
군주니 하는 그 주권자도 자기의 사랑하는 신하 앞에 그 자리를 넘겨 줄 수 있는 마음, 위하는 마음을 갖는 데서 충신이 천년 만년 계속 나오는 것입니다. 자기만을 주장하는 데서는 가지가 따로 생기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이렇게 볼 때 천지는 위하는 데서부터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상대적인 거예요.
오늘날 과학자들이 말하기를 '우주는 힘으로 되어 있다'고 이렇게 간단히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전기로 말하면 전기 힘이 먼저예요, 전기 작용이 먼저예요? 여기 전기에 관한 박사님들 있겠구만요. 어떤 게 먼저예요? 힘에서 작용이 나와요, 작용에서 힘이 나와요? 뭐라고 합니까? 플러스 마이너스 작용이라고 해요, 플러스 마이너스 힘이라고 해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작용을 해서 힘이 나오지요? 이렇게 볼 때 우주가 힘으로 돼 있기 전에 작용이 먼저 일어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작용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작용이 있기 전에 주체 대상이 있어야 돼요. 이렇게 되면 오늘날 공산주의의 목적관이 파괴돼 버립니다. 정반합 논리가 성립되지 못해요. 여기서 정분합 논리라는 게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어려운 문제…. 이제 우주의 근본을 알았어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도 위해서 창조한 것입니다. 자기 생명보다도 더 투입하기 위해서…. 그렇다면 하나님이 자신보다 더 잘나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자가 누구겠습니까? 바로 인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지중 유인최귀(萬物之衆 惟人最貴)라는 말이 적중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말을 지금까지 써 왔지만 무슨 말인지 몰랐다구요.
참사랑을 지니게 될 때는 하나님까지도 나한테 와서 덥석 품기려고 하고, 가는 데 따라가 가지고 봉사하고, 잘 시간에 종 노릇 하면서도 좋아한다는 거예요. 손주를 사랑하는 할아버지가 손주가 깨기 전에 일어나서 손주의 뜰을 쓸어 주는 그것이 손주를 사랑하는 할아버지의 심정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종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은 종을 제왕의 자리에 올려 놓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힘이 있기 때문에 떨어져 저 밑창에 있는 것을 끌고 올라가는 거예요. 그 힘이 있기 때문에 저 꼭대기에 있는 것이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런 순환원리를 원활하게 할 수 있는 힘이 위하는 도리의 길에서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게 자기만 위하라는 길에서는 브레이크가 걸리는 거예요. 알겠습니까? 교수님들, 전부 근본을 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물의 동물을 보더라도 '너희들도 위해서 존재하는구나. 내 스승이지' 해야 됩니다. 전부가 교재예요. 사랑 때문에 위하다 죽는 것입니다. 참새도 보라구요. 새들도 보면…. 그 둥지를 한번 봐 보라구요. 뱀이 거기 찾아 들어가게 되면 물려 죽으면서도 싸워요. 암놈이 물려 죽으면 수놈이 싸우더라구요. 일시에 만나는 그런 사랑의 도리를 따라서 그런 힘을 가진 것을 볼 때 위해서 생명을 투입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말했지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이 말은 살고자 하는 힘의 길을 찾아가지 않고 죽고 또 죽을 수 있는 힘의 길을 찾아가게 되면 사랑의 길을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요걸 알아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이젠 알았지요? 「예」 위하기 위해 존재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분인데, 아담 해와도 둘이 경쟁이 붙었어요. 그러면 이러한 사랑을 중심삼고 통일적 이론을 어디서 도출할 것이냐? 그게 문제라구요. 하나님하고 아담 해와 둘입니다. 여러분 부처끼리 서로 싸움하지요? 「예」 부처끼리라도 좋은 거 있으면 자기가 가지려고 여편네 모르게 쓱싹 해서 집어 넣지요? 그렇지요? 저금통장도 몰래 해 가지고 쓱쓱 해 버리고.
보라구요. 천지의 대주재 되는 하나님, 사랑의 주체요 우주의 근본 되며, 전체의 모체가 되는 하나님을 발견했다 할 때에, 아담 해와 둘이 가서 어떻게 하겠어요? 타락한 세상 같으면 '아이고, 내가 먼저 잡겠다' 하며 야단하지요. 통일의 이론을 어디서 찾아올 것이냐? 우리 인간의 종지조상인 하나님을 중심한 거기에서 이론적 근거를 찾아오지 않으면 없는 것입니다.
둘이 경쟁해 가지고, 남자는 여자보다 하나님의 사랑의 줄을 내가 먼저 잡겠다고 하고, 여자는 또 '남자보다 여자가 정적으로 앞서니까 내가 잡겠다' 할 때 하나님은 어떻게 하겠어요? 구경하겠지요.
또 하나님도 남자를 대해서는 '내가 너를 지었으니 나를 위해라' 하고, 또 해와를 대해서는 '너를 내가 지었으니 너는 나를 위해라' 한다면, 여기서 어떻게 통일하겠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는 통일되지만 인간을 중심삼고는 어떻게 통일하겠습니까? 하나님은 참 지혜의 왕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런 걸 다 아시기 때문에 위하는 천리를 세우고, 위해서 모든 걸 지어 놓으신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도 위하는 데서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남녀의 사랑도 위하는 데서 출발을 봐야 됩니다. 하나님이 그런 분이니 하나님을 잡기 위해서는 위해야 돼요. 위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많이 접하게 돼 있는 거예요.
아담이 하나님을 잡게 될 때 '내가 하나님 당신을 잡는 것은 당신을 위해서요' 하면 괜찮은 거예요. 해와를 대해서도, '내가 당신을 위해서 하나님을 잡는다' 할 때 싸움이 벌어지겠어요? '어서 하소' 하지요. 또 해와가 먼저 잡으려고 할 때, 해와가 '내가 하나님을 먼저 잡겠다는 건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을 위해서다' 할 때, 그 욕심 많은 남자가 어떨까요? '어서 하소' 하는 겁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하하하, 나 닮았군' 하시는 거예요. 이럴 때 비로소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본질적 기원이, 사랑이 여기에서 출발되었기 때문에 거기에서부터 셋이 돌아가는 거예요. 하나님을 종대로, 중심으로 해 가지고 순환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중심을 중심삼고 원심력 구심력이 생겨서 여자는 잡아 당기고 남자는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동적인 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기서 통일적 원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세상만사의 모든 이론적 근거가 여기서부터 확장되는 것입니다.
학교에 가 보면 요즘은 선생님하고 학생하고 싸우지요? 그것은 위하는 사랑을 모르기 때문이예요. 천리의 근본을 가르쳐 주지 못했어요. 보다 더 위하는 사람이 더 위대한 사랑을 점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랑에는 상속권이 있고, 그 사랑에는 동참권 동거권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이 그렇지요? 사랑하는 아내 앞에 금덩이를 갖다 놓고는 '그것은 내 것이다' 해 놓고 몸뚱이만 내맡겨 주면서 '네가 좋아하는 것이 사랑이니 내 생식기만 받아라' 그래요? 그게 사랑이예요? 만물을 갖다 주고 아들딸을 다 갖다 바치고 자기 몸뚱이, 자기 자신까지 다 바치겠다고 하는 게 사랑입니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게 물질이지요? 여러분에게 필요한 게 잠이지요? 그다음에 자기 부부 아니예요? 그것까지도 하나님 앞에 바치겠다고 생각할 때, 위해서 있다고 생각할 때에 그 가정에 평화가 오는 것입니다. 교수님들 아시겠어요? 알겠어요? 「예」 이게 근본이예요. 우주의 근본이예요.
그럼 참된 아버지는 어떤 아버지냐? 참된 어머니는 어떤 어머니냐? 창조원칙을 세우신 하나님같이 백년 투입해 살고도 남편을 위해서 더 투입하고 싶어하는 아내가 참된 아내입니다. 눈물을 흘리며 '아이고, 저놈의 영감 때문에 내가 망했구만' 하는 게 아니예요. '내가 충성을 다 못 했기 때문에 남편을 행복하게 못 해줬구만' 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생활하는 그것이 참된 여인상이 되어 가는 길입니다. 참된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참된 아버지 어머니가 누구냐? 그렇게 서로서로 위하는 사랑 가운데서, 영원히 위하고 위하겠다는 하나님의 창조적 본형, 본질에 화합될 수 있는 실체상으로 나타날 때에 그는 하나님 대신 된 어머니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는 천지 어디에 가더라도 법이 필요 없어요. 저 천상세계의 왕궁에 가더라도 환영받고 지옥에 가더라도 환영받게 돼 있는 거예요. 이거 위대한 것입니다. 간단한 겁니다. 알았지요? 진리는 원인이 둘이 아니예요. 간단하지요? 알겠어요?
하나님은 그렇게 높은 분인데도 올려다보는 눈을 갖지 않았다는 겁니다. 내려다보는 거예요. 내려다보는 데는 어떻게 내려다보느냐? 40각도가 아니예요. 사랑의 눈은 수직을 통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사랑이 가는 길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거예요. 위에서 아래를 바라보는 하나님이 직단거리를 통하려니 수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인간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이 합해야 할 자리, 인간도 좋고 하나님도 좋은 자리, 그 귀일점을 찾기 위해서 몸부림쳤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알아낸 것이 뭐냐 하면,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깨닫고 내가 춤추던 것을 생각하면 지금도 훤해요.
그 한마디를 발견 못 했다면 종적 사랑과 횡적 사랑의 정착점을 찾을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고민한 사람입니다. 참사랑이 가는 길은 어떻다구요? 수직을 통합니다. 직단거리예요. 그건 수직 하나밖에 없어요. 우주의 참사랑이 가는 길이 수직이예요. 수직이 없는 데는…. 수평 하면 벌써 그것은 수직을 인정하고 하는 말 아니예요? 오른쪽 하게 되면 왼쪽을 인정하고 하는 말이지요? 남자 하면 여자를 인정하고 하는 말이지요? 수직이 있다는 것은 수평이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사랑으로 통하는 것입니다.
왜 창조했느냐? 종적인 그 수직의 자리에는 번식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걸 다 알아야 되는 거예요. 이거 심각한 얘기예요. 수직의 자리에는 번식이 없지만 횡적인 면은 360도가 있기 때문에 번식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사랑과 횡적인 사랑이 합덕되는 거기에서 사랑의 결탁, 생명의 결탁, 핏줄의 결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의 사랑이 결탁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이 결탁할 수 있는 3대 귀일점이 바로 그 자리인 것입니다, 수직의 자리.
하나님은 수직이고, 동쪽이 남자라면 서쪽은 여자예요. 진짜 참사랑이 만나는 점은 90각도 한 점밖에 없습니다. 만날 곳이 두 자리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원칙이 있어야 될 것 아니예요?
왜 수직이 필요해요? 상하의 모든 것을 잡아 갈라 가지고 아래의 것을 위에 맞추고 위의 것을 아래에 맞추고, 앞의 것을 뒤에, 뒤의 것을 앞에 맞추면 전부 해서 12면이예요. 종적인 것까지 보게 되면 그렇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하를 중심삼고 이걸 전부 가로지르게 되면 이 끄트머리가 여섯 수예요. 그리고 7수는 완성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완성이 도대체 뭐냐? 사랑이 정착할 핵, 천지의 원칙에 의해 사랑이 정착할 그 핵을 말하는 거예요. 그다음 8수는 원형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이 그런 자리에서 태어난 아들딸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종적으로 하고, 어머니 아버지,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타락으로 더럽혀지지 않은 깨끗한 혈통을 받고 태어났습니까? 천리의 대도에 순응할 수 있는 위하는 남녀의 사랑을 통하고 통일적 논리를 중심삼은 그런 기반에서, 90각도에서 하나된 그 기점에서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이어받았습니까?
그런 종적인 혈통을 이어받은 '나'가 양심입니다. 양심이 누구냐면 '종적인 나'예요. 이것은 천년 만년 죽을 때까지 위치를 양보하지 않는 것입니다. 몸뚱이가 잘못하면 양심이 언제나 '이놈의 자식아!' 그러지요? 밤에 혼자 앉아 있더라도 '이건 수직이 아니야. 너 틀렸어' 하는 겁니다. 벌써 각도를 알아요. 양심이 명령하는 거예요. 이 각도가 틀어진 게 타락입니다. 그거 그럴 것 같소, 안 그럴 것 같소?
문총재가 이것에 목을 걸었어요. 일생을 이렇게 싸워 오다 보니 내 가는 길을 망치려 하는 것은 전부 다 모가지가 잘려요. 반대하는 것은 다 깨져 나가고 반대받는 나는 그들 위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아시겠어요? 「예」
결론은 그래요. 지금 자기의 아들딸이 자기 아들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딸, 저 천상세계의 아들딸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인간 세계를 지었느냐? 이게 하늘나라의 백성을 산출하는 생산 공장인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의 아들딸이예요.
그러면 하나님, 창조주는 누구냐? 우리의 수직에 서 있는 종적인 아버지입니다. 그리고 타락하지 않은 본성의 부모는 횡적인 부모예요. 종횡이 90각도를 갖추고 천리의 본원적 하나의 기점에서 합덕된 그 자리에, 모든 면에, 위로 보나 아래로 보나 어디나 다 일치될 수 있는 그런 모델형 규격을 갖춘 자리에 있는 부모입니다. 90각도에 맞추면 전부 다 맞지요? 아래 것을 위에 갖다 맞추어도 맞고, 서쪽을 동쪽, 동쪽을 서쪽, 남쪽을 북쪽, 북쪽을 남쪽에, 전후 좌우를 바꿔 쳐도 다 들어맞습니다. 여기에는 로스(loss)가 없어요.
이 한 면을 중심삼고 보면, 여기에는 사방 전후를 중심삼고 열두 개의 면이 있습니다. 이것이 그 힘을 통해서 전부 다 가더라도 무상 교통할 수 있는 거예요. 다 양보해 주는 것입니다. 여기에 통일이 있어요, 통일이. 열두 면의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춘하추동이 전부 통일이 벌어지듯이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지금까지 뭘했느냐? 하나님이 낳아서 길러야 되는데, 이 기르는 과정에서 인간이 타락한 것입니다. 길러서 세워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집안….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가정이상입니다. 가정을 만들려고 한 거예요. 가정이 이루어지려면 낳아 줘야 되고 길러 줘야 되고 세워 줘야 됩니다. 그 일을 누가 하느냐? 부모가 하는 거예요. 하나님과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참된 부모의 자리에 계시는 분입니다.
여기에서 3대 주체사상이 나오게 되는 겁니다. 제1은 뭐냐 하면 참부모, 제2는 뭐냐 하면 참스승, 제3은 뭐냐 하면 참주인이예요. 이것을 매일의 생활신조로 소화하는 데에 이상(理想)이 있어야 됩니다. 간단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 우주의 참된 부모가 누구냐?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은 참된 스승입니다. 어떠한 스승이냐 하면 돈버는 스승이 아니예요. 참사랑의 스승이예요. 참사랑을 본보여 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투입하고 투입하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렇게 다 해 놓고는 세워 주는 것입니다. 자기 대신 세워 줘야 됩니다.
그러면 인간의 욕망이 뭐냐? 여러분도 어머니 아버지 되고 싶지요? 그렇지요? 자식 기르고 싶지요? 자식 길러서 출세시키고 싶지요? 그거예요, 그거. 가정에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그것이 3대 주체사상인 것입니다. 그것을 매일의 생활신조로 소화해 가지고 이 셋을 다 품어야 됩니다.
참된 스승은 참된 부모의 마음을 가지고, 내 대신자로서 어머니 대신 교육한다는 그런 자리에 선 스승입니다. 그리고 참된 부모는 낳아만 놓는 것이 아니예요. 길러 주어야 됩니다. 교육해서 자기 일가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주인을 만들어야 돼요. 가지를 만들어야 됩니다.
여러분 다 그런 마음 갖고 있지요? 부모가 되고 싶고, 그다음엔 자식을 잘 길러서 자기의 대를 물리고 싶지요? 이게 3대 주체사상입니다. 이것을 완성해야 됩니다. 그런 하나님의 본질적 3대 주체사상의 내용을 문총재가 비로소 지상세계에 소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통일교회 교인들이 문총재를 참부모라고 하느냐? 그동안 천국을 몰랐어요. 영원한 길을 몰랐다 이거예요. 그런데 통일교회를 믿는 사람들이 나로 말미암아 영생의 길을 중심삼고 새로이 태어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길러 주는 거예요. 내 대신 세워 주는 겁니다. 그 놀음 하고 있습니다. 낳기만 하는 게 아니예요. 24시간 길러 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자기 대신 될 수 있는 사람으로 세우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과 같은 자리, 대등한 자리가 아닌 상대적 자리에 서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참부모라고 하는 말이 가당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문총재를 모르면 영원한 길을 알 수 없습니다. 근본에 들어가 가지고 위하는 사랑을 갖고 보니 안 통하는 게 없어요. 인종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국경을 초월하는 거예요. 문화를 초월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습관성을 벗어나는 것입니다.
고장난 사람들을 대해 하나님은 구원섭리를 하시는 겁니다. 구원섭리라는 건 병이 난 것을 고친다는 거예요. 고장난 것을 고치는 거예요. 고장난 것을 고친다는 말은, 구원한다는 말은 복귀시킨다는 말입니다. 그렇지요? 병원에 있다가 나오면 복귀 아니예요? 그렇지요? 복귀섭리다 이겁니다. 또한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입니다. 고장난 물건은 결국 고장 나기 전의 상태와 같이, 공장에서 물건을 생산하게 될 때 전부 다 블루 프린트(청사진)에 의해 가지고 생겨나는 거와 같은 그 길을 다시 가야 되는 겁니다. 재창조의 길을 가야 돼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 하나님 앞에 다시 만들어지는 자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零)의 자리에 돌아가야 됩니다.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할 때 거기엔 의식이 없었습니다. 군대라는 것이 없다 그 말이예요. 대령이란 개념이 없다구요. 타락한 세계의 문화적 개념이 없습니다. 국가 관념이 없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단적으로 말할 때는 역설적 논리를 세운 것입니다.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절대적인 주체 앞에 대상의 자리에 선 사람은, 재창조의 자리에 선 사람은 영의 자리에 서야 돼요. 자기가 있는 사람은 여기에 참석 못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를 통해 구원섭리의 재창조과정을 거쳐 가야 할 인생행로에 있어서 영의 자리에 선 자아를 발견해 가지고 절대 신봉하고 절대 귀일될 수 있는 자리에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사된 것이 없어야 됩니다. 자기 아버지 어머니, 옛날에 사랑하던 정서적인 모든 인연이 가까울수록 십배 백배 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독신생활을 강조해 나온 것입니다. 이런 것이 다 풀려야 돼요. 그런 세계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가는 미래의 세계는….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창조주가 위에 계실 건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혈통을 더럽혔습니다. 악마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간부(姦夫)예요. 그렇기 때문에 도를 닦는 남자 앞에는 여자가 와서 유혹하는 것입니다. 천리를 배반한 것이 남녀 문제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남녀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는 사람은 천리를 밝힐 수 없습니다.
천지(天地)가 지천(地天)이 되었어요. 악마가 위에 서고 하나님이 아래에 내려간 거예요. 그래서 하늘은 저 지옥 밑창에서 찾아 올라오는 겁니다. 인종지말들, 인간세계 타락한 몹쓸 것들, 전부 낙망되고 절망된 사람들을 주워 가지고 찾아 나오는 것이 종교의 길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악이 위에 있고 선이 아래에 있으니 어떻게 되겠어요? 이것을 역사를 통해 교체해야 됩니다. 악은 내려가고 선은 올라가야 됩니다. 교체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나 본연의 역사의 지향선, 이 지향선은 변하면 안 됩니다. 이 전체의 중앙선, 이 중앙선이 사랑이예요. 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뒤넘이치는 것입니다.
지금 보게 되면 세계는 주인이 없습니다. 미국이 미국의 주인이 아니고, 소련이 소련의 주인이 아니고, 기독교가 기독교의 주인이 아니예요. 다 주인이 아니예요. 한국도 보라구요. 전부 다 대통령을 해먹겠다고 하지만 누가 주인이예요? 위하는 사랑을 가진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리의 대도입니다.
서로 대통령 해먹겠다고 하는 사람들, 어디 대통령 되어 보라구요. 잘못되었다가는 벼락을 맞아요. 지금 위하겠다고 하는 사람 있어요? 앞으로 선거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통일교회의 이 원리를 알게 되면, 자기를 선전하는 사람은 끽─그어 버려야 돼요. 내가 그 기반을 닦고 있는 겁니다. 자기를 선전하는 사람은 가짜예요.
오늘도 내가 말하는 게 문총재를 선전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 선전이예요. '문총재 자기도 자기를 선전하면서 남은 선전한다고…' 할지 모르지만 나는 하나님을 선전하는 겁니다. 문총재가 말하는 것은 문총재의 진리가 아니예요. 하나님의 진리입니다. 여러분도 그걸 알아야 하기 때문에 얘기하는 것입니다.
아버지 어머니는 하늘땅을 대표한 것입니다. 자기 가정은 일국, 세계를 대표한 거예요. 그렇게 볼 때 자기 아들딸이 자기 아들딸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아들딸이고 세계의 아들딸이라는 걸 생각해야 됩니다. 그들을 기르는 데는 하나님과 같이, 남의 자식들도 내 아들딸과 같이 길러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의 여편네는 남의 여편네예요. 내 여편네로 재창조해야 되는 거예요. 남자나 여자나…. 가정이 남의 가정이예요. 자살이 꼬리를 물고, 싸움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내 가정이 아니예요. 이걸 수습해야 됩니다. 무엇 갖고? 하나님을 중앙에 모시고 위하는 천리로써 바로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참된 부모에 대해 알겠습니까? 「예」
하나님같이 위하고 또 위하는데 싸움이 있을 수 있어요? 중상모략, 불신풍조, 부정부패 이런 것은 위하겠다는 천리를 따라가는 길 앞에는 없습니다. 없어요. 다 깨끗이 정리되는 거예요. 동을 가나 서를 가나 누가 무서워하는 사람이 없어요. 24시간 대문을 열어 놓고, 앞문 후문 동서남북 열두 진주문을 왕래하더라도 막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그렇습니다. 문총재는 지금 그래요. 내가 교인들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는 데 있어서 누구보다도 대표적이기 때문에 내 말을 누구 말보다도 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미국도 그렇습니다. 세상 누구의 말도 안 듣지만 문총재 말은 들어요. 왜? 지금까지 한 말을 전부 자기들이 불신해 왔어요. 얼마나 불신했느냐? 한마디도 안 들었어요. 그렇지만 문총재 변명하지 않았어요. 미국은 이렇게 살아야 한다 하고 말하고, 그렇게 살 수 있게끔 할 수 있는 대통령을 당선시키고 나라의 민초조직까지 전부 다 편성해 가지고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통일교회 문총재가 편성해 놓은 조직을 어느 당이 못 당할 단계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위에서 대통령 해먹겠다든가 돈을 모으겠다는 게 아닙니다. 미래를 위해서 하나님의 참다운 아들딸들을 위해 남겨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불신풍조가 없어요. 알겠어요? 사기가 없습니다. 중상모략이 없어요. 부정부패가 없습니다. 세상을 보면, 도적놈만 많고 여편네 한 품에 안겨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하지요. 그런 것은 위하는 천리의 근본을 알게 되면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고 영생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만입니다. 영생은 어디 있느냐? 위하는 사랑에 있다 이거예요. 딱 결론이 나오는 겁니다. 이것이 평화의 근본입니다.
이 온 천하 우주 가운데 있는 하나님은 3대 주체사상의 주인입니다. 하나님은 부모예요. 부모 필요하지요? 절대 필요하지요? 참스승 필요하지요? 세상이 혼란되었으니 이 셋 중에 참된 어머니 아버지만 찾아도 살 수 있습니다. 참된 스승만 붙들어도 망하지 않아요. 참된 주인만 붙들어도 살 수 있습니다. 영생의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왜? 위하는 천리의 자리에 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러하시니, 자기 집안에서 3대 주체사상의 실체를 이루어 가지고 여러분이 부모도 되고 스승도 되고 주인도 되라 이겁니다.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하나님, 그 큰 데서부터 벌려 가지고 내 가정에 전부 다 이루게 되면 여기에 모든 수직의 축이 엮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통일적 기원이기 때문에 하나님 것이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닮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사상이예요? 무슨 사상이라구요? 「3대 주체사상입니다」 3대 주체사상입니다. 김일성이가 주체사상을 들고 나왔지만 이거 사기꾼이라구요. 언제나 아침에 일어나면 부모를 생각하고 스승을 생각하고 주인을 생각해야 됩니다. 위하는 사랑의 천리를 중심삼은 데서만이 이게 결정된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오늘 문선생이 여러분을 만나 가지고 딴 얘기 하려는 게 아니예요. 앞으로 세계평화를 어떻게 이룰 것이냐? 가르쳐 줘라 이거예요. 교수님들, 명문 고등학교를 나오고 대학을 나오고 그랬잖아요? 출세하지 않았어요? 잘났다는 패들 전부 다….
여러분이 이제 가서 기수가 되어 가지고 여기에서 빛을 발하게 될 때는 그 동네에 천운이 찾아오는 거예요, 천운이. 그래서 통일교회 깃발을 달라고 그런 거예요. 천운이 옵니다. 이 집은 참된 부모가 있을 수 있는 집이요, 참된 스승이 있을 수 있는 집이요, 참된 주인이 있을 수 있는 집인데 없으니 내가 그 대신자가 되어서 정성을 들이는 곳이다 이겁니다. 그것을 무엇으로? 위해서 정성들이는 것입니다. 가정을 위하고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서 정성을 들이는 거예요.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것이 하나님의 자리에 서는 길이기 때문에 창조완성 세계권 내에서 추방당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창조이상권 내에 존속함으로 말미암아 영생의 길을 계승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밤을 새워 기도하면서 정성을 들이는 겁니다.
문총재의 재산이 딴 게 아닙니다. 내가 지금까지 세계 국경을 넘나들면서 만민을 대해 부모의 심정을 어떻게 갖느냐, 언제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쳐 주느냐 하는 그런 고민 때문에 내가 늙었어요. 어떻게 참된 진리를 가르쳐 줄 것이냐 이겁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문총재의 자리를 빼앗겠다고 데모하는 사람이 없어요. 하라고 해도 안 합니다. 영원한 주인입니다. 알겠어요? 데모할 수 없어요. 주인은 둘이 아니예요. 하나라구요.
여러분 가정에 있어서는 여러분이 그래야 되고, 나라의 아버지는 누구겠습니까? 대통령입니다. 학교에서는? 스승의 자리예요. 회사나 행정부처의 주종관계에 있어서는 어디예요? 주인의 자리입니다. 세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늘땅의 법도 마찬가지입니다. 영계도 딱 그런 거예요.
3대 주체사상을 통일하여 위하는 심정의 밑바닥으로부터 위하는 사랑을 물고 나가게 될 때는 천지가 다 통일적으로 순응해야 됩니다. 환영해야 되는 거예요. 이런 놀라운 진리를 알았으니 오늘부터 이런 내용을 지니고 실천하면 여러분의 활동의 배후에는 항상 천운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우리 통일교회에서 참부모를 선포했는데 참부모라는 것은 숙명적입니다. 구세주라는 것은 뭐냐 하면, 의사가 고치면 이별할 수 있습니다. 안 그래요? 구세주는 갈라질 수 있어도 부모라는 것은 갈라질 수 없습니다. 영원히 갈라질 수 없는 거예요. 무엇 갖고 영원히 갈라지지 않느냐? 참사랑. 무슨 참사랑? 영원히 같이하는 참사랑.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고 영생을 아는 사람은 어디에 가든지 천지의 대도에 꺼릴 것이 없습니다. 간단합니다. 여러분은 영원한 세계를 모르기 때문에 걱정 아니예요? 사기도 치고 다 그러지요? 저나라에 가서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
영생의 길을 환하게 아는 자는 속이라고 해도 못 속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말이예요, 물건 하나를 쓰는 데 있어서도 누구보다도 아껴요. 뭐라 할까? 깍쟁이예요. 변소에 가서 휴지를 쓰더라도 누가 본다고 해도 휴지를 많이 쓰지 않아요. 내가 정한 대로 쓰지요. 그게 우리 통일가에서 수수께끼가 돼 있어요. '야, 선생님 무서운 분이다' 그래요.
20년 전에도 지방에 가 가지고 목욕탕에 들어가게 되면 큰 수건을 안 썼어요. 요 네모박이 요거 하나만 쓰는 거예요. 아프리카라든가 세계에서 하루에 6만 명이 죽어 갑니다. 굶어 죽어 간다구요, 우리 형제가. 구원의 손이 안 닿아요. 그걸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 거예요. 걸려 있는 수건을 보면 '너는 알지? 하늘이 원하는 그 소원을 풀어 드릴 수 있는 하나의 조건은 내가 살아서 천지의 만물 앞에 사랑의 전파를 보내서 연결시켜 가지고 해방의 소리, 양심적인 이상을 폭발시켜 주는 것이다' 이럽니다. 선생님은 전부가 기도의 생활이요, 위하는 생활입니다.
오늘 여기 온 여러분들도 문총재가 그런 길을 거쳐 가지고 이런 세계적 판도를 닦았듯이 요렇게 해보십시오. 그러면 틀림없이 세계의 평화가 옵니다. 내가 선두에 설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신해서. 알겠어요? 「예」 그러면 우리 나라는 부모의 조국이 되는 겁니다. 부모의 나라가 되는 거예요.
남북통일을 위해 전진하는 여러분으로서 희망찬 내일을 향하여 문총재가 지니고 가는 3대 주체사상을 지니고 천지를 향하여 전진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될 때 거기에는 적이 없습니다. 무적이예요. 치는 녀석은 전부 다 자기 재산 풀어 놓고 가야 돼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전략?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산 사람입니다.
기성교회가 40년 동안 나를 반대했지만, 내가 기성교회 목사들을 위해서, 초교파운동을 위해서 우리 통일교회 예산의 10배를 쓰고 있습니다. 친구를 통해 가지고 쌀도 많이 사 주고 학비도 많이 대주었어요. 그들이 나같이 하나님을 알게 되면 왜 반대하겠어요? 반대하라 해도 안 할 것입니다. 나같이 알 수 있는 자리를 누가 못 마련해 주었으니, 우리 통일교회가 그걸 못 했으니, 내가 영향을 미쳐 가지고 가르쳐 주기 전까지는 내가 그들을 저주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마음 아니예요? 그러니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욕하면 욕할수록 기성교회는 점점 귀한 것 다 빼앗기고 껍데기 쭉정이만 남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민족을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는 주인의 자리에 설 수 있는 젊은이들을 많이 배출하고 있는 거예요. 국회의원들이 와서 굽신굽신하고 이럴 수 있는 때가 눈앞에 훤합니다.
자, 오늘 문총재를 확실히 알았으니 그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이렇게 하라구요. 그래 가지고 일족서부터, 내 가정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자기 아내한테 잘못한 것 있으면 하나님 대신 성별하고 회개해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로서 잘못했으면 전부 다 그 아들딸을 위해서…. 그래, 천지개벽이 벌어지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손자가 할아버지가 돼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할아버지일수록 더 악하거든요. 그렇잖아요? 아버지보다 할아버지가 악해요. 왜? 오래 살았으니까 더 악하다는 거예요. 위하는 데는 자기를 위하라고 하지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니 천지개벽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전천세계, 후천세계…. 이런 논리에서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3대 뭐라고 했지요? 「주체사상」 주체사상. 주체사상을 지닌 주인들이 될지어다! 그러기를 바라서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을 아시고…. 여러분들 가운데서 열 명이라도 좋습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은 천운이 찾아옵니다. 두고 보라구요. 내 말이 맞지 않으면 내 손에 장을 지지라구요.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내가 그래서 기도를 안 해요. 기도하는 것보다도 위하는 생활을 하는 사람이 더 복받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형제를 붙들고 눈물을 흘리는 것이 기도를 열 시간 하는 것보다도 나은 거예요.
내가 빈민굴을 헤맨 사람입니다. 거지굴을 거쳐 온 사람이예요. 내가 안 해본 것이 없습니다. 한국은 물론이고 일본에서부터 미국에서까지 감옥을 거친 사람이예요. 왜? 눈물 골짜기에서 우는 사람을 눈물을 흘리지 않고 웃으면서 회개시킬 수 있는 길을 찾다 보니, 자연굴복시키려니까 위하고 위하다 보니 그런 생활을 거치게 된 것입니다.
내가 감옥에서 1년 1개월 살다 보니 말이예요, 그 감옥에 한 280명이 있었는데 6개월쯤 되니까 차입이 들어오면 제일 좋은 건 나한테 갖다 주는 거예요. 나도 차입이 들어와서 쌓여 있는데, 그 백인들이 가지고 와서는 '제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못 먹겠습니다. 목에 안 넘어가요. 그래서 제일 좋은 것 갖다 드리고 싶어서 가져 왔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리고 감옥을 나가게 될 때…. 그들이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들어올 때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서 들어왔나요? 아무 관계가 없어요. 나갈 때도 무슨 관계가 있어요? 관계가 없지요. 그런데도 전부 와서 '저 내일 나가게 됩니다. 당신이 기뻐하는 그 얼굴을 봐야 제 마음이 편안합니다' 하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그곳이 감옥이예요, 감옥. 미국놈들 중에서도 별의별 오색 가지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그런데도 '제가 문을 나갈 때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고 당신의 축복받으라는 말을 듣게 될 때 내 마음이 편해질 것 같아서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이러는 거예요. 그렇게 그 감옥이 전부 다 봄철이 되더라 이거예요.
이번에 미 법무성에서 어떤 일이 있었느냐 하면 말이예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감옥살이를 하고 나갔는데 그 감옥역사에 있어서 대표적인 인격자를 뽑아 보자 해 가지고 조사했는데 레버런 문이 그 중의 한 사람으로 뽑혔습니다. 그 조사한 결과가 뭐냐 하면, 그 책임자가 말하기를 레버런 문이 들어오기 전에는 싸움이 하루에 열 번이 넘었는데, 레버런 문이 들어오고 한 달이 되니까 점점 줄어들더니 석 달이 되니까 절반으로 줄고, 6개월이 되니까 전부 다 없어졌다 이거예요. 게다가 1년이면 몇 건씩 살인사건이 벌어지던 것이 레버런 문이 있는 동안에는 살인사건은 물론 머리 다친 사람 하나 없었다 이거예요. 그러다가 레버런 문이 나가니까 3개월도 못 돼 가지고 예전처럼 되어 버리더라는 겁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불륜하는 것을 보는 자리에 선 젊은 사람들이 얼마나 기가 막혀요. 어머니를 잘못 만나 사랑을 그리워하는 그들을 한마디의 말로써 천리를 통할 수 있는 본심의 마음으로 품어 주니까 거기에 얼어붙어 있던 만년 빙산이 녹아나는 것입니다. 위하는 사랑 앞에는 사탄도 굴복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악마의 세계를 싸워 가지고 굴복시키는 게 아니라 이런 천리를 가지고 자연굴복시켜 나가는 하나님의 섭리를 뒤따르고자 사는 양반이 문총재였더라! (박수)
내가 이렇게 살았어도 망하지 않았어요. 이제는 세계적으로 최고의 자리에 올라와 가지고, 하나님주의와 두익사상을 소개하게 될 때 어느 누가 부정할 수 없는, 환성을 지르며 환영할 수 있는 승리의 천하가 내 목전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말했듯이 이제 여러분들은 올라올 것 다 올라왔으니, 이 대한민국의 제일 비참한 가정 밑창을 통해 보자기에 싸 가지고 윈치에 걸어 이걸 끌어 올려 가지고 남북통일을 해야 한다는 거예요. 통일은 어디서부터냐? 정상회담, 대통령하고 김일성하고 정상회담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래서 통반격파예요. 통반격파라는 말은 통반을 파괴시키라는 말이예요. 그 통반들은 자기를 위하는 통반이예요. 어머니 아버지도 자기를 위하고, 남편도 자식도 전부 자기를 위하는 세계예요. 사탄이가 웅크리고 있으니 그것을 격파해야 합니다.
위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위하려고 하는 가정적 기준을 만들어 가지고, 올려다보던 사람이 내려다보면서 거름더미에 들어가 가지고 새로운 씨가 되어 거기서 거름을 비료삼아 자라겠다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새로운 씨, 오늘날 대한민국의 거름더미를 파고들어갈 수 있는 새로운 씨가 되라 이거예요.
교수님들, 회개해야 합니다. 단상에 설 때 거울에 자신을 비추어 보십시오. '이놈!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는데, 사랑하는 제자들이 울고 있는데 월급 많이 받겠다고 보따리 들고 가? 못 가, 같이 죽어야지' 그렇게 될 때, 거기에는 황금판이 벌어지는 거예요. 애국자의 반열이 떼를 지어서 번져 가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그럴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내일의 소망을 이어 줄 수 있고 천운이 행방을 갖출 수 있는 터전이 여러분에게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아는 것을 솔직히 전달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그걸 받아서 행복의 터전, 복지의 터전을 마련해 주길 바라면서 문총재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박수) .
미국에서 와 가지고 4대 도시 순회를 마치고 처음 맞는 안식일이 되겠습니다. 금년 원단을 생각하게 될 때, 금년 표어가 무엇이던가요? 「내 나라 통일입니다」 금년 표어가 내 나라 통일입니다.
섭리사적인 견지에서 이런 전체의 뜻을 아는 본인으로서 나라에 대한 궁극적인 해결책을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일본으로부터 미국 중국 소련까지 규합해 가지고 남북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는 통일이 못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 외곽적인 모든 기반을 닦기 위해 오랜 시간과 오랜 역사 과정을 지내 왔습니다.
그래서 6월이 가기 전까지 어떻게 하든지 우리가 북괴 앞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움직여 나온 것이 [세계일보]에 발표된 내용입니다. 노보스티 통신사와 신화통신사가, 중국을 대표하고 소련을 대표한 이들이 우리 언론인대회를 공동주최 하기로 이미 결정된 입장에서 평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와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역사는 그 누군가가 이루어 나왔는데, 이루어 나온 역사의 모든 기원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새로운 역사나 지난날의 역사에 남은 모든 사건이나 일들은 반드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시작되는 것입니다.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시작되는데 시작한 그 개인은 평면적 입장에서는 그 나라면 나라, 그 시대면 시대에 선 한 나라의 백성이고 한 가정의 식구인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 한 개인은 반드시 종적인 미래 역사시대의 세계상, 종적인 면을 중심삼고 인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 그 개인이 종적인 것에 인연된 것이 얼마만큼 더 높으냐 이겁니다. 예를 들면 한국이면 한국의 한 개인이 역사적 책임을 짊어지고 새로운 역사를 꾸며 간다 하게 될 때 그 개인이 한국 백성으로서 또는 한국 안에 있는 한 가정으로서의 그 기준을 넘어서 아시아를 위한다든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될 때는, 그런 관념이나 개념을 갖게 될 때는 아시아적 운세가 그와 더불어 접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큰 것을 원합니다. 나보다 더 큰 것, 큰 것을 원합니다. 왜 이런 것을 요구하게 되느냐? 큰 것을 요구하게 되면 이 큰 우주를 움직이는 천운 분야에 내가 종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인연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고상한 사상, 높은 사상, 넓은 사상, 깊은 사상에 접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높고 넓고 깊고 큰 천운의 움직임 앞에 내가 완전히 상대적 입장에 서 가지고….
천운은 망하지 않아요. 우리 인생은 일생을 통해서 환경에 따라 치우침을 받아 곁길로 흘러가 버리기도 하지만 천운은 하나님의 경륜을 따라 가지고 가는 길에 변동이 없다는 것입니다.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춘하추동 사계절이 변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류를 움직이는 천운의 도의도 불변의 궤도를 타고 인간 개인과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대하면서 움직여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걸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렇잖아요? '오늘 재수가 있었다, 운이 좋았다' 합니다. 재수라는 것은 금전 문제를 두고 하는 말이고 운이라는 것은 생명 문제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벌써 여기에 종적인 것과 횡적인 것의 개념이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내가 여기에 섰다 할 때는 사방을 중심삼고 섰다는 의식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단상에 섰다는 것은 청중을 배경으로 하고, 청중은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고, 대한민국은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그 세계는 우주를 배경으로, 통일교회로 말하면 천주를 배경으로 해서 섰다 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위대한 사람이냐 하면, 여기에 서서 말을 하더라도 여러분들만 두고 말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나는 이 배후에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그 배후에 있는 세계를 대표하고 그 배후에 있는 천주를 대표하고 그 배후에 있는 하나님을 대표해서 말한다' 할 때는 벌써 차원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back), 배경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역사적 전통이 필요하고 사회적 현실적 자기 기반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백이라면 큰 백, 현실적 기반이라면 큰 현실적 기반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출세해 가지고 자기 집안 뜰에 꽃을 심겠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꽃을 심더라도 큰 광야를 개척해 가지고 세계에 나누어 주고 남을 수 있는 꽃을 심고 싶다 하는 것입니다.
일도 그래요. 내가 일을 해 가지고 돈을 벌어서 우리집을 먹여 살리겠다는 사람들은 큰 사업가가 못 됩니다. 민족을 벌어 먹이고, 더 나아가서는 인류를 벌어 먹이고, 더 나아가서는 지금 이 시대뿐만 아니라 천년 만년 미래 후대의 사람들에게까지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돈을 벌겠다 하고 생각을 크게 하는 사람일수록 큰 사업가가 되는 것입니다. 천운은 어떤 사람을 따라가느냐 하면 이런 사람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천운이 무엇이냐? 하늘의 운세예요. 인간의 운세가 아닙니다. 인운이 아니고 천운이예요. 천(天) 하게 되면 하나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의 운세가 무엇을 찾아가느냐? 천운은 인간의 운세와 더불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위대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위대한 사상을 가져야 되고 그 사상을 실천해야 합니다. 종교세계가 위대한 것은 왜냐? 종교세계가 역사를 움직여 나온 것은 왜냐?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요. 그렇지만 종교를 믿는 사람은 일편단심 자기가 믿는 것을 중심삼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게 위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의 뜻, 천국을 개념으로 해 가지고 지상 위에서 있는 정성을 다하여 거기에 보조를 맞추어 행동하게 될 때는 천운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우리 통일교회 용어로 말하면, 모든 것은 주체와 대상이 서로 주고받게 되어 있습니다. 상대기준을 통해서 상대기대를 형성해 가지고 새로운 세계로 이행(移行)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맞는 말입니다.
여러분, 전번에 모스크바대회를 승리한 후에 우리가 전국적으로 참부모 환영대회를 했습니다. 모스크바대회를 승리했으면 승리했지, 그 승리한 것이 한국 백성과 무슨 관계가 있어요? 그게 문제입니다. 문총재라는 사람이 모스크바대회를 승리한 것은 문총재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고 통일교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한국의 승리를 가져 온 것이고 아시아의 승리를 가져온 것이고 세계의 승리를 가져온 것입니다. 아무리 큰 세계적 승리도 세계에서 시작되어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개인에서부터 시작해서 세계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되어진 역사가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그 시작은 개인에서부터 하는 것입니다.
모스크바대회의 시발을 일으킨 문총재면 문총재, 문선생이면 문선생이 도대체 뭘하는 사람이냐? 경륜하신 하나님의 뜻이 자유세계와 민주세계를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남북을 하나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갈라져 싸우는 종교를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하나 만드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어야 되느냐? 그 모든 것을 하나되게 하는 데 있어서의 어려움의 십자가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아시겠어요?
기성교회가 40년 동안 문총재를 반대했지요? 이제부터는 아마 문총재를 반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 반대하다가는 매맞을 것입니다. 내가 걱정하는 것이 뭐냐? 그런 목사들에게 누가 의분심을 가져 가지고 칼침을 놓으면 어떡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지금 깡패 배후에 있는 악당들까지도 나하고 인연되어 있습니다. 나쁜 의미에서의 얘기가 아니예요. 그들을 내가 교육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우리가 존경하는 선생님인데 이놈의 자식들 뭐야?' 하고….
내가 한마디만 하면 한국에 있는 목사들 하루저녁에 다 어떻게 될지도 몰라요. (웃음) 그렇게 보면 내가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주먹 쓰는 패 10만 가까운 이 사람들을 한 때에 써먹기 위해서 지금까지 조직편성 해 나온 것입니다. 정도술을 만들고 무술대회를 하면서 남 모르게 준비해 나온 것입니다. 종교 지도자가 왜 그런 놀음을 해야 되느냐? 나라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군사를 양성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악당들이 점령해 올 때는 악당을 내세워서 막아야 됩니다. 난 사람은 싸우는 데 있어서 몇십 년 전에 원수였던 사람을 친구 만들어 가지고 자기가 싸우는 나라의 국경지대에 배치해서 싸우게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난 사람입니다.
하나님도 그런 거예요. 하나님도 이 땅 위의 악한 사람들을 심판하는 데는, 정리하는 데는 하나님이 하지 않아요. 사탄을 내세워서 하는 것입니다.
나라에서도 그렇잖아요? 죄수들 가운데 특별한 소질이 있으면 그 녀석을 이북에 침투시켜 가지고 김일성이 모가지 따 와라 하고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게 얼마나 나쁜 일이예요. 남의 모가지 따 오라면 그게 죄지요. 그렇지만 국가 내의 사회를 망칠 수 있는 죄를 지은 사람이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되면 그 사회의 죄 지은 자리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살인강도를 했더라도…. 그렇다고 살인강도를 하라는 게 아닙니다. 자기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살인강도를 했다면 그때는 죄인이 되지만, 그 사람이 나라를 위해 아군의 명장이 되어 가지고 수천 수만의 적군을 희생시키게 될 때는 그 나라의 충신의 칭호가 그 뒤를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이거 이상하지요? 그러니까 우리는 역사를 알아야 됩니다. 진정한 역사의 흐름이 무엇이냐, 진정한 천운이 가는 길이 무엇이냐 하는 것들을 알아야 됩니다.
참부모님 환영대회를 전국적으로 했지요? 「예」 이 나라에 주인이 없어요. 또 이 나라에 참된 백성이 없어요. 아무리 봐도, 영계에서 봐도 그렇고 문총재가 영계를 모른다 하더라도, 내 눈으로 봐도 이 나라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아멘」 (박수) 가만히 있어, 이 쌍거야. (웃으심)
또 이 나라의 스승이라는 사람들도 공산당한테 전부 다 먹혀 버리게 되어 있어요. 기성교회든 누구든 기관이든 할것없이 전부 다 공산당의 사상에 물들어 가지고 나가자빠져서 다 거지떼거리같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무지한 인간들을 깨우치고 가르쳐 주어 가지고 공산새끼, 늑대새끼들이 와 가지고 물어뜯어도 죽일 수 없고 먹을 수 없게 만들어진 사람들은 우리 승공연합 회원들밖에 없다구요. 승공연합 회원들을 공산당이 공산화 못 시켜요. 그러나 승공연합 회원들은 이론무장을 해 가지고 공산당을 소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미래에 주인이 될 수 있는 패들과 그 주인을 길러 낼 수 있는 사람은 문총재와 통일교인들밖에 없습니다. 「아멘」 (박수) 가만히 있어라, 이 쌍것들아! 말도 안 했는데 아멘은? 기분 나쁘게. (웃음) 뭐 기성교회 목사들은 '아멘' 하면 '아이고, 은혜받는다' 하고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나는 싫어. 말에 방해된다구. (웃음)
또 그다음에는 뭐냐? 주인, 대한민국에 주인이 없어요. 노대통령이 주인이예요? 「아닙니다」 2년 있으면 보따리 싸 가지고 후퇴해야 돼요. (웃음) 이건 실례되는 말이지만 말을 하자면 그런 거예요. 보따리 싸기를 바라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그렇지요? 또 김대중이가 이 나라의 주인이예요? 「아닙니다」 전라도 패의 중심이예요. (웃음) 또 제이 피(JP;김종필), 제자들이 있으면 가서 얘기해요. 제이 피는 충청도 패의 중심이예요. 또 지금 노대통령은 뭐예요? 노대통령은 경상북도 패의 대표예요. 또 김영삼이는 경상남도의 대표예요. 서로 자기가 제일이라 해 가지고 하나 못 되어 있습니다.
또 이북 패들도 '전라도 패 저놈의 자식들' '경상도 패 저놈의 자식들' 그런다구요. 내가 그런 말 한다는 게 아니예요. 이북서 나온 사람들이 그런다는 거예요. 왜? 고생을 직사하게 했거든요. 피난 와 가지고 배가 고파서 보리쌀 한 줌만 달라고 할 때 무시하며 별의별 놀음 다 했지요. '우리를 추방해 버리고 쫓아 버린 전라도 패 이놈들, 경상도 패 이놈들, 충청도 패 이놈들, 서울 패 이놈들!' 그런다구요.
피난민들 가운데 서울 사람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요? 전라도 사람을 찬양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요? 잘먹고 잘사는 그 환경에 피난민이 되어 가지고 부잣집 머슴살이보다 못한 생활을 하고 있는데 누가 그들을 도와줬어요? 누가 찾아가서 인사를 해 줬어요? 이북의 나라를 잃어버리고 왔는데, '당신들은 이북에서 귀한 명문집 가문이고 부잣집이었소' 하는 것을 누가 생각해요? 전부 다 같은 입장에서 매도해 버렸다구요. '피난민' 하면 '쌍것들' 했다구요.
전라도 사람들이 피난민 하면 쌍것들이라고 하고, 경상도 사람들이 피난민 하면 쌍것들이라 하고, 충청도 사람이 피난민 하면 쌍것들이라 하고, 서울 사람들이 피난민 하면 쌍것들이라고 한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북에서 나온 사람들이 여기서 뭘 해먹은 사람이 있어요? 경상도 패들이 전부 다 해먹었지요? 해먹어도 잘 해먹었으면 좋아요. 못 해먹어서 문제 되는 거예요. 잘하면 찬양할 텐데 못하니까 밟아 치워야 돼요.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이북 출신 사람들을 결속해 가지고 나타나게 된다면 말이예요…. 내가 종교 지도자가 아니었다면 벌써 정당을 만들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알았기 때문에 그렇지. 내가 선동하게 되면 이북 출신 1천만을 규합할 수 있다구요.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조직에 있어서는 천재적인 머리를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자랑하면 '저렇게 혼자 자화자찬하는 것 보니 망살이 뻗쳤구만. 통일교회 망하겠구만' 할지 모르지만, 그렇게 생각해도 좋아요. (웃음) 미국 대통령을 내 손으로 세운 것입니다. 앞으로 고르바초프를 내 손으로 감동시켜서 조종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왜? 이념을 갖고 있어요. 힘을 갖고 있어요. 실적을 갖고 있어요. 실적 앞에는 천하가 머리를 숙이는 것입니다. 났다는 사람을 워싱턴 타임즈를 한번 순회시키니까 그 조그마한 것 가지고 다 나가떨어지더라구요. '아이구, 문총재가 그렇게 훌륭한지 몰랐다' 해 가지고…. 그 워싱턴 타임즈가 내가 한 일 중의 일부지, 전체예요? 여러분들 지금 내가 뭘하고 있는지 모르지요? 아침마다 나타나서 젊은이 늙은이 할것없이 도매금으로, 일방적으로 쳐 버리고 욕도 잘 하고 그러잖아요?
내가 욕 좋아하는 사람 아니예요. 욕하는 걸 제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그럼 왜 욕을 잘 하게 됐느냐? 부모도 자식이 잘못했으면 들이 때리지요? 그러나 열 대 때린 부모의 손길은 열 가지의 후회가 있는 것입니다. 잠을 못 자는 거예요. 잠뿐이 아니예요. 그 자식의 얼굴이 펴질 때까지 부모의 얼굴이 펴지지 않아요. 부모가 자식을 열 대 때렸으면 열 대 때린 그 몇십 배의 마음을 가지고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아침 죄 없이 욕먹는 사람은 불원한 장래에 그 집안을 상속받는 제2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거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맞는 말입니다」 죄 없는데 못살게 그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시어머니가 며느리 대해서 못살게 그러는 것이 복이라는 것입니다. 복줄을 상속시켜 주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또 시어머니의 시어머니인 시할머니는 시어머니를 못살게 해 가지고 복줄을 상속시켜 주게 되면 시할아버지도 시할머니 말을 잘 들어요.
집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살게 될 때 가만히 보게 되면 아버지가 주인이예요, 어머니가 주인이예요? 집안에 들어와서 말이예요. 「어머니가 주인입니다」 어머니가 주인입니다. 왜? 주렁주렁 주렁박을 꿰 차고 있는 것은 아버지가 아니고 어머니거든요. 여기에 한 소대가 묶어져 있어요. 그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들딸이 연결되어 있지, 고모 이모 사돈의 팔촌이 전부 다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집안의 어머니, 장손 되는 며느리가 짐을 많이 싣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네 사람들이 와서 무엇을 교섭하려면 어디를 통하느냐 하면 어머니 치마를 통하는 것입니다. 그래 뒷문으로 출입하는 것이 친척이라구요. 뒷문으로 출입할 수 있는 사람은 어머니 앉은 방석에다 손을 척 집어 넣을 수 있는 특권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장손 며느리 앞에 이모나 고모가 와 가지고 뭐 좀 도와달라 하려면 '아이고, 방이 왜 이렇게 찬가? 우리 아줌마 문씨네 집에 들어와서 얼마나 고생했나. 복도 못 받고 잠도 못 자고…' 이렇게 한마디 하는 거예요. 그러면 마음이 쑥 녹아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성경에도 없지만 다 잘 알아 가지고 잘하더라구요. (웃음)
그렇게 보게 된다면 집안에서는 할머니가 여왕입니다. 여왕 남왕 둘이 싸워 가지고 망하려고 하는 집이 있어요? 싸우면 망해요. 왱가당 댕가당 다 깨져 나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싸우지 않고 보호해야 할 것이 뭐예요? 우리 여왕님 남왕님이예요? 싸우지 않고 보호해야 하는 것이 뭐냐? 남자 얼굴 여자 얼굴을 보고 싸우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부부 사이에 연결된 사랑이 깨질까봐 싸우지 않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랑이 깨지면 다 깨져 나가요. 사랑이 파괴되면 할아버지도 남이 되고 할머니도 남이 되고 남편도 남이 되고 아들딸도 남이 되고, 전부 다 남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자기가 갖고 있는 것을 다 잃어버릴 수 없으니까 죽는 한이 있더라도 그 자리에 앉아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여자가 지키는 귀한 자리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남자가 하늘이라면 여자는 땅으로서, 플러스 마이너스로 두 축과 같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마음대로 이동하면 둘 다 왕창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는 힘을 따라 존속하지요? 마찬가지로 여왕 남왕이 싸울 수 없는 것은 얼굴에 상처가 나고 그러는 것 때문이 아니라, 둘 사이에 천지를 지탱하고 있는 사랑의 기둥이 깨질까봐 싸울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깨지면 나라까지 왕창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벌써 30분이 지났네. 오늘 내가 늦게 왔다구요. 여기 대가리 큰 녀석들을 앉혀 놓고 교육하느라고 좀 늦었어요. 그래, 통일교회 안을 가만히 보니까, 지금 대한민국에 주인이 없으니 앞으로 주인을 사서 대치할 수 있는 종자들이 있고 떼거리가 있다 할 때는 거기에 기성교회보다, 불교보다, 유교보다 통일교회 패들이 가깝지 않지 않지 않지 않다는 거예요. (웃음) 세 번이면 부정이고 네 번이면 긍정이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한 번이면 부정이고. 그렇게 되는 거지요?
대한민국이 돈이 있어서 여러분을 사 간다면 얼마씩에 팔려 가면 좋겠어요? 얼마 주면 팔려 가겠어요? 대한민국을 준다고 하면 팔려 갈래요? 대한민국을 준다고 팔려 가는 그런 작자는 대한민국에 필요가 없어요. 장사밑천 들이고 나면 남는 게 뭐 있어요? 10원 주고 사 와 가지고 10원에 팔고 100원 주고 사 와 가지고 100원에 파는 그런 장사를 누가 해요? 애당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패는 대한민국을 주고 사 갈 수 있는 패가 돼서는 안 됩니다. 대한민국보다 아시아를 주고 사겠다 할 때 '응' 할 수 있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아 이거 장삿속이예요.
설교하는 목사가 그런 얘기 해서는 안 되지만, 비사의 예를 들면 그게 장삿속이지요. 그러면, 더 나아가서 '아이고, 아시아가 뭐야? 아시아를 줘도 안 팔려 가!' 할 수 있는 배포를 갖고 있어요? 우리 협회장! (웃음) 왜 웃어? 웃는다고 내가 사정할 것 같아, 이 녀석아? (웃음) 공의의 정의를 내려야 할 텐데 웃는다고 통해? 나를 꼬여 먹으려고 한 여자들이 얼마나 많아. 내가 안 넘어가. (웃음) 왜 히히히 해? 무슨 비밀들을 갖고 있는 것 같구만.
아시아 값만한 사람은 아시아 대통령으로 팔아먹겠다 할 때 '아이고, 좋아' 하면서 팔려 갈 거예요? 우리 여자분네들 그래요? 여자분들은 돈 몇백 원에 왔다갔다 하지요? 그 여자 얼굴이 아무리 미인이라 하더라도 그린 걸 좋아해요? 몇 푼짜리도 안 되는 걸. 여자라고 다 여자인가요? (웃음) 쌍것들 왜 웃어? (웃음)
그러면 '세계 주면 통일교인 팔려가!' 할 때 '아이고 좋아, 아이고 좋아. 내가 기다렸다' 하고 팔려 갈 거예요? 나 문총재 세계를 준다고 하면 팔려 갈 문총재 같아요, 안 팔려 갈 문총재 같아요? 답을 해보라구요. 팔려 가? 「안 팔려 갑니다」 이 쌍것들, 왜 안 팔려가? 내가 그럴 수 있으면 당장에 팔려 가려고 하는데. (웃음) 그러면 하늘땅을 주고 하나님까지 플러스 해 가지고 준다 해서 팔려 가서 종새끼가 된다 할 때 팔려 갈 문총재예요? 「안 팔려 갑니다」 안 팔려 가요.
문총재 이 길을 가지 마라고 전세계가 반대했지요? 아시아가 반대했지요? 안 그래요? 대한민국 나라가 반대했지요? 기성교회가 지금 죽겠다고 반대하잖아요? 이번에 한번 서리 맞을 겁니다. 한 번 서리 맞고 두 번 서리 맞고 세 번까지 서리 맞으면 배추 밭의 푸른 빛을 내던 배추가 다 뭉그러지고 그 뿌리까지도 썩어 버리는 걸 몰라요? 태풍이 불어 오면 흐르던 강가의 물이 전부 조수가 되는 줄 몰라요? 산의 수목이 바닷물에 절여져 가지고 쓰러지는 줄 몰라요? 그런 일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세상만사의 모든 움직임에 있어서는 격동지가 있으면 정착지가 있고, 다 그런 것입니다. 산이 있으면 평야가 있어야 되고 평야가 있으면 물이 흘러야 돼요.
재석씨 그렇지? 안 그래, 그래? 종교인협의회 의장님. (웃음) 아 물어 보잖아, 그런가, 안 그런가? 「죄송합니다」 뭐가 죄송해? 내가 죄송하다는 말 듣겠다는 거야? (웃음) 저기서 웃는구만, '졸았구만' 하고. 나는 이렇게 공석에서 조는 사람 망신 주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웃음) 박사건 무엇이건 박살내는 거예요. 그건 선생님 자체를 무시하고 종족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설교 제목도 꺼내지 않았는데 졸고 있어? (웃음) 나, 지금 설교 제목도 안 꺼냈다구요. 내가 머리가 암만 나쁘다 하더라도 그건 알고 있는 것입니다. 왔다갔다하더라도 가서 앉을 때는 상 받을 때 상 받고 왕좌에 올라가서 '에헴, 여봐라' 하고 호령할 수 있는 자리에 앉을 줄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래, 세계를 주더라도 안 팔려 갈 수 있는 통일교회 아낙네 사나이 손 들어 보세. (손 든 모양을 보시고) 이게 뭐예요, 이게? (웃음) 죽으려면 아예 죽어 버리지 이게 뭐예요? 앓느니 죽지 이게 뭐예요? 이럴 때는 거짓말이라도 이렇게 해 가지고 '선생님 나 섰소' 해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사기성이 농후하다는 것입니다. (웃음) 저기 구보키는 뭔지도 모르고 손 들고 있구만. (웃음)
예수님은 온 천하를 주더라도 자기 생명과 바꿀 수 없다고 한 것입니다. 아무리 뭐라 하더라도 내가 역사를 팔아먹지 역사에 팔려 가는 사나이가 안 되겠다고 했기 때문에 예수는 갈릴리 바닷가에서 어부의 친구가 되고 창녀의 친구가 되어 가지고, 로마의 반란자로 몰려 십자가에 찢겨 죽었지만 천하를 수습할 수 있는 장본인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의 사상과 정신은 역사를 넘어 가지고 인류를 포괄하고 우주를 포괄한 것입니다. 생명의 가치를 중심삼고 볼 때 대등한 가치가 아니라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그야말로 주체성을 지니고 당당히 살겠다고 한 사람입니다. 그걸 하나님이 보고 천운이 볼 때 그냥 지나가겠어요? '야 이거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 어부의 장이 되고 어부의 선생이 되고 창녀들의 선생이 된 예수라는 작자가 그래도 괜찮네' 하고 천운이 나라를 넘어 방향을 틀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니 하나님도 '그 녀석 쓸 만하다. 어디 해봐라' 해서 시켜 보니까 쓸 만하거든요.
마찬가지예요. 문총재도 그래요. 문총재가 이 길 나설 때 세계가 반대했어요. 그러나 세계가 반대하더라도 나를 꺾지 못해요. 본래부터 생각을 그렇게 한 사람입니다. 내가 아는 진리, 내가 아는 하나님은 그 누구도 손을 대 가지고 굴복시킬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것은 하나의 절대적 기준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천하가 반대해도 너희들이 녹아나지 내가 녹아나지 않아' 하고 나온 것입니다. 이러다 보니 나를 반대하던 패들은 다 녹아났습니다. 대한민국의 5대 정권이 나를 반대하다가 다 쫓겨났지요? 죽었지요?
또 기성교회, 왜 가만히 있는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문총재를 반대해요? 나는 자기들을 살려 주려고 돈을 써 가면서 이러고 있는데 말이예요. 자기들의 아들딸이 공부를 못하게 되면 사돈의 팔촌을 통해 가지고 통일교회 식구가 도와주고, 동네에 사는 할아버지가 도와주는 것같이 해 가지고 내가 학비를 대 준 것입니다. 내 이름을 다 묻어 버리고 별의별 짓을 다 한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밥을 굶어서 내가 쌀을 사 주면 그 쌀을 먹으면서 문총재 죽으라고 반대하고 있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그게 역사적 사건은 사건이예요. 모든 반대하는 세계는 내 친구의 운이 감도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내 친구의 운, 천운이 그런 자리에 친구의 운으로서 처처에 전부 다 심어진다는 것입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반대하면 할수록 그 집은 망해 나가고 그 복은 통일교회로 전부 방향을 잡아 '야 천운이 가는 방향이 저러니 우리도 그리 가자' 하고 전부 따라나서는 것입니다. 말만이라도 기분 나쁘지 않지 않지 않지요? 「예」 (웃음)
그래, 망국지종이 어떤 사람들이냐? 자기의 품에 전부 거느리겠다는 사람은 천운이 쳐 버립니다. '이 자식아! 나라가 네 것이야? 네 집안의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이 네 것이야?' 하고 들이치는 것입니다. '이러한 가치의 보장을 받기 위해서 자라고 있는 것이니, 우리 집안에 하늘땅, 하나님까지 겸해 주더라도 안 바꾸겠다'고 할 수 있는 실제적 존재가 있으면 천운이 만년 억만년 정착해서 살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상한 이념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이념이 얼마나 멋져요! 역사 이래 통일교회 이념보다 더 큰 것이 없어요. 하나님을 해방해 가지고 내 포켓에 잡아 넣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해방된 하나님이 내 포켓에 들어가겠다고 그럴까요? 하나님은 무한히 클 수도 있고 무한히 작을 수도 있기 때문에 포켓에도 집어 넣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자들, 핸드백에 하나님을 잡아 넣고 살고 싶지 않아요?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얼마나 커요. 마음은 하나님 같은 사람들 백 개 천 개를 잡아 넣더라도 찼다고 하지 않아요. 마음이 얼마나 커요. 그렇지요? 여자들 마음도 커요? 그거 언제 한번 채워 볼 거예요? 그러니 행복하겠다는 것이 허깨비 같은 거예요. 그런 큰 마음 보따리에 요만한 나비 같은 것을 하나 집어 넣어 가지고 차요? 차지 못하니 마음은 굶주려 죽을 지경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길을 찾지도 못한 채 행복하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이론적으로 볼 때 미친 간나 자식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무엇으로 채울 거예요? 여자의 마음, 붉고 알뜰한 그 마음, 크나큰 보자기를 완전히 채울 수 있는 것이 뭐예요? '일등 미인 여자지' 하겠지만 아니예요. 내 생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사랑하는 남편이라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도적년 같은 그런 악당의 가슴을 채울 수 있는 것도 남편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남편' 하게 되면 확 찬다는 것입니다. 진짜 천년 만년 그 이상 찾을 수 없는 남편인 것을 알게 된다면 만사해방입니다. 그 이상 필요한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래도 있잖아요? 대학을 나와야만 남자였던가,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더라도 자기를 사랑하는 남자가 제일이라는 그런 노래도 한국에 있잖아요? 그렇지요? 내가 가사는 잘 모르지만, 여러분은 잘 알 것입니다. 더욱이 여자들은 그 한마디는 다 기억할 것입니다. 안타까울 때는 남편한테 그걸 들이 쏴 주어야 할 텐데요. '대학을 나오면 뭘하느냐, 이놈의 자식 도적놈 같으니라구. 밤낮 바람이나 피워 가지고 개가 방바닥에 토해 놓은 것 같은 시금털털한 냄새를 피우는데 어떻게 가?' 야, 심각해지네. (웃음) 벌써 한 시간이 되어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은 돈 주고 살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내 뒤에서 정부가 돈 보따리를 들고 와 가지고 섬기겠다는 등 별의별 놀음을 해도 내가 돈을 한푼도 안 받아요. 또 나에게 돈 한푼 주려고 하지 않았어요. 나는 내 힘으로 이 기반을 닦았습니다. 내가 가르쳐 주어 가지고, 내가 동기가 되어 가지고 통일교회도 생겨났고 통일교회의 세계적 기반도 닦은 것입니다. 왜? 하늘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그런 자격자가 될 수 있기 위해서는 하늘땅을 포괄해 가지고 하늘땅이 정착해서 쉴 수 있는 실적 기반을 갖춰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다 지어 놓고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라고 하는 인간을 지어 그가 정착할 수 있는 준비를 해 놓은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기반을 내가 다 닦은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후원을 못 했고 성진이 어머니와 성진이도 협조 안 했어요. 여기 있는 어머니도 따라만 다녔지, 협조했나요? (웃음) 내가 교육을 했어요. 해와라는 것은 남편 가는 데 그림자같이 따라다녀야 된다고 한 것입니다. 내가 됐다, 쉬어라 할 때까지 따라다니라고 한 것입니다. 내가 요렇게 가면 요렇게 따라오고 이리로 가면 이리로 따라오라는 것입니다. 내가 자빠지면 자빠지라는 것입니다. 해와가 아담 말을 안 듣고 행동하다가 다 뒤집어 박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는 친척이 없어요. 사돈의 팔촌 되는 사람까지 떼거리가 많아 보라구요. 뒷문으로 얼마나 들락날락 하겠어요. '야 아무개 조카야. 나 왔다' 해 가지고 도와 달라고 하면 통일교회 피땀 흘려 팔아 가지고, 뼈 깎아서 모은 돈을 내가 줄 수 있어요? 못 줘요. 문씨가 찾아오는 것도, 사촌동생도 '1970년 전에는 못 와. 저기 처박혀 있어. 아산에서 토기 구워 먹고 살아' 그랬어요. 통일교회 패들은 내가 집도 사 주고 다 했지만 내가 그 동생에게는 집을 안 사 주었다구요. 전부 다 남이 살던 집에 살았어요. 나도 집이 없다구요. 내 집이 어디 있어요? 내 집이 어디 있나요? 내 집이 하늘땅이고 하나님인데. 「아멘」 그렇게 사는 사람이라구요.
요즘에 대한민국에서 우리가 땅을 많이 샀다고 다 빼앗아야 된다고 야단했지요? 전부 다 보고해라 한 거예요. 문총재 부정부패 하나도 안 했어요. 이 돈은 피 값이예요. 피살을 깎아 낸 돈이예요. 통일교회 선교사들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식구들을 중심삼고 피땀이 어린 것입니다. 이것을 농락하게 되면 그 일족이 망할 것입니다. 천운이 쳐 버린다는 것입니다. 나라가 잘못하면 나라가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나를 쳤다가 미국에 망살이 뻗쳤고 공산당이 나를 쫓다가 나를 귀빈 대접해서 상감마마같이 모시지 않을 수 없는 기반이 된 것을 내 생전에 이 눈으로 다 발견한 사람입니다. 고르바초프를 내가 필요해서 찾아간 것이 아니예요. 고르바초프가 나를 필요로 해요. 내가 소련을 살려 주겠다고 한 게 아니예요. 소련 자신이 살려 주기를 바라고 있고 천운이 그러기를 바라니 내가 하지, 비싸고 값진 돈을 내가 왜 거기에 투입하겠어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교인들 전부 다 소련을 돕자고 해야 돼요. 고생을 하더라도 소련을 돕는 것이 금년 표어인 '내 나라 통일'의 제일 첩경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선생님은 금년 6개월을 살아 오는 동안 내 나라 통일이라는 표어를 내놓은 장본인으로서 그 전통적 사상의 선두자로서의 행동을 틀림없이 했다는 것을 인정해야 됩니다.
이제 금년도 6개월 남았지요? 이번 6월달까지, 평양집회까지 다 선포했습니다. 이제 나의 책임을 다했습니다. 이걸 하기 위해서 동독 대사관을 움직이고 미국 유엔 대표부를 움직이고 소련 대사관을 움직이고 북경 대사관을 움직여 나온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그걸 할 수 있어요? 대한민국의 대사관, 대한민국 정보원들이 가서 동독 대사관을 움직이고 유엔 대사관을 움직이고 소련 대사관을 움직이고 북경 대사관까지 연결해서 움직일 수 있어요? 「없습니다」
이제 김일성이가 내 말을 안 들으면 곤란할 때가 올 거라구요. 서미트 클럽을 중심삼고 전세계의 모든 수상들을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이 내 손에 다 들어와 있습니다. 한 나라의 현대통령은 한 사람이지만 대통령 했던 사람은 평균 세 명이예요. 그렇잖아요? 4년씩 해먹으면 셋만 되겠어요? 수두룩해요. 일본 같은 나라는 여섯 사람입니다. 이것들이 원탁회의에서 만나 가지고 '우리 대통령 요놈의 새끼 모가지 잘라' 하면 그날로 왱가당댕가당 하는 거예요. 현직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예요. 그거 알아요? 그럴 것 같아요?
내가 현재의 당수들 가운데 모르는 사람이 있어요? 내가 안 만나지, 그들은 나를 얼마나 만나려고 했어요? 사람 시켜 가지고 나를 그렇게 못살게 하더니 지금은 뭘 했다고 해 가지고…. 요전에 어떤 녀석은 일본의 수상 했던 사람 만나 가지고 골프 치면서 '통일교회 문총재 만났다가는 일본 팔아먹소' 그러고 있더라나. 일본 팔아먹으면 됐지, 한국놈이 왜 배 아파해?
여기 오야마다 있겠구만. 일어서, 오야마다. 너 일본 사람이야, 한국 사람이야? 「한국산 일본 사람입니다」 (웃음) 뭣? 「한국산 일본 사람입니다」 일본산 한국 사람이지. 반대로 대답하고 있어. (웃음)
하여튼 덥지만 선생님 말하는 게 재미있나? 들을 만한가, 안 한가? 싫으면 문 열고 다 도망가요. 내가 몸이 이렇게 늙어 가지고도 열 시간 이상씩 얘기 안 할 수 없다구요. '왜 선생님이 말을 그렇게 해?' 할는지 모르지만 자꾸 재미있으니까 그만둘 수 없어요. 자식이 배고파 가지고 숟가락으로 밥 떠먹는데 어떻게 그만두라고 할 수 있어요? 부모의 심정을 가진 선생님이. 그래서 한 시간도 그만 두 시간도 그만 10시간도 그만, 길어지면 16시간 반까지 얘기하는 것입니다. 12시간은 보통이고. (웃음) 죽을 자식이 찾아왔는데 훈시하고 가르쳐서 살려 줄 수 있다면 12시간이 문제예요?
내가 일생 동안 얘기 해먹고 산 사람이니 말을 얼마나 잘하겠어요. 원고 안 놓고 얘기하더라도, 녹음해서 갖다가 들어 보라구요, 문법에 맞나 안 맞나. 문장이 길지요. 왜 길게 하느냐? 뜯어서 하면 10시간 걸릴 것이 20시간 걸리니까 할 수 없이 문장을 길게 하는 거예요.
내가 머리가 좋다구요. 일본에 가 있을 때, 7천만이 사는 그런 나라에 전국에서 내 머리에 맞는 모자가 없었어요. 언제나 여기 뒤를 째 가지고 썼어요. 머리가 크니까. (웃음) 단지가 크면 된장이 많이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 아니예요? (웃음) 몸도 그래요. 보게 되면 살이 얼마나 쪘어요? 내가 백 킬로그램이 넘어요. 백 킬로 하게 되면 헤비급이예요. 그렇지요? 가서 재어 보면 220파운드예요.
이놈의 몸뚱이는 나이가 들게 되면 비례적으로 점점 작아지는 것 같은데 무게는 만년 평균이예요. 그거 건강하다는 거예요. 내가 건강하지요. 윤박사가 어제 저녁에도 그러더구만. 아이고, 전국 4대 지역에서 매일같이 세 시간씩 말씀하시면서도 끄떡 안 하시는 걸 보니 선생님은 장사라고. 그래서 '윤박사는 머리는 세었지만 상통을 보니까 나보다 더 젊어 보이는데' 그러니까 '아이고, 두 시간만 해도 다리가 떨려요' 그러더라구요. (웃음) 내가 그 말을 듣고 '아이고, 내가 부려먹기를 잘못했구나. 이제는 일이고 뭣이고 안 시켜야 되겠다' 하고 속으로 생각했어요. 나 솔직한 사람이라구요. (웃음) 알겠어요? 어느날 어떤 때 가면 '야 이제 그만두어라. 힘들어 해먹겠나' 할 때는 보따리 싸 가지고 하루저녁에 살짝 후퇴할 줄 알아야 돼요. 이러고 있어서는 안 되겠어요. 교육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나를 싸구려로 팔아 치우려고 했습니다. 댄버리 감옥 가면 다 썩어져 버릴 줄 알았다구요. 아니예요. 나는 거기서 부활 승천한 것입니다. 미국이 나를 아무리 매도해 버리려고 하고 팔려고 해도 쓰러지지 않았어요. 소련이 나를 매도해 버리고 암살하려고 해도 나는 죽지 않았습니다. 1987년 2월에 김일성이가 모스크바에 가서 고르바초프하고 '문총재는 공산세계 파괴의 제일 챔피언인만큼, 소련제국 멸망과 공산주의 파괴를 계획하는 음모의 왕자이니 제거해야 되겠다'고 암살계획을 세운 것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고약한 게 나 아니예요? 레이건도 아니고 교황청 법왕도 아니고 제일 악질분자가 나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런데 그 사람이 그 악질분자라고 하는 나를 불러 가지고는 뭘할 거예요? 공산당을 망하게 하겠다는 장본인이 세계적 대표로는 문총재밖에 없는데, 공산당이 망한 다음에는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것을 한번 듣고 싶지 않겠어요? 무슨 대책도 없이 죽여 버리려고만 해요? 그건 미친 자식이예요. 세계의 선두에 선 지도자의 명칭을 가지고 공산당이 망한 이후의 대책도 없이 공산당을 때려잡자 하면 그건 무책임자예요. 그것은 역사의 배반자인 것입니다.
생각하는 사람 같으면, 문총재가 공산당이 망하기를 바라는 데 있어서 거기에 대한 대책을 안 가지고 있을 리 없다,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넘어서 제3의 세계로 갈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을 성싶다 하는 거예요. 또 말씀을 가만히 들어 보니 그런 내용을 가지고 민주세계 망한다고 했고 공산세계 망한다고 했다 이거예요. 선생님 설교집을 뒤져보니 벌써 50년대에 그것을 다 얘기했더라는 거예요. 그들이 여러분보다 전문가예요.
그래서 내가 노보스티 장에게 물어 본 거예요. '어떻게 너희들이 나에 대해서 그렇게 잘 아느냐?' 그러니까 '말도 마소. 수십 년 동안 싸우다 보니 원수의 똥싸개까지 모르는 것이 없소' 하는 겁니다. 270만 되는 케이 지 비(KGB)기반을 중심삼고 문총재 하루의 숨결 수까지 헤는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죽어 자빠지고 그러는 것은 관심이 없다. 당신에 대해서 우리가 모략 중상을 다 했지만, 어떤 단체나 해방신학을 중심삼은 기성교회나 김일성이를 통해 가지고 당신에 대한 이러이러한 것을 다 안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문총재가 공산당을 죽이겠다는 것이 아니고 공산당을 살려 주겠다고 하는 것을 훤히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정당에서 말을 안 듣게 되면 고르바초프를 대한민국에 불러와 가지고, 세계 대통령들을 모셔 놓고 전국 대회를 하는 데 있어서 사회를 고르바초프 시켜서 문총재를 소개하게 한다면 한국 대통령의 꼴이 뭐가 되겠어요? (웃음) 왜 웃어요? 나 그럴 수 있다구요. 부시 대통령을 모셔다 놓고 '자 오늘 전국 대회 할 텐데, 자네 내 소개 한번 하게' 하면 안 할 수 없는 그런 기반을 다 갖고 있습니다. 「아멘」 (박수)
그런 모든 것을 가졌기 때문에 기성교회가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미국이 신교 독립국들을 통합해 가지고 문총재에게 반기를 들어라!' 하면서 지금까지 싸워 나왔지만 다 무너졌습니다. 이제는 목사들이 나서서 살려 달라 하고 미국이 살려 달라고 하면서 배밀이하는 판인데 잔소리 말라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을 다 닦아 놓았기 때문에 백주에 참부모를 선포해 버린 것입니다. 알겠어요?
'너희들이 모르는 이 장본인이 역사적 수수께끼의 인물이요, 신비스러운 종교 지도자다' 이겁니다. 자유세계의 종교 지도자들이 내게 엠(M)-마피아라는 이름까지 붙여 놨어요. 엠-마피아면 문마피아 아니예요? 내가 미국에 가서 사람 죽이려고 한 적 한 번도 없고 강아지새끼 하나 죽인 흔적이 없는데 어쩌면 그럴 수 있어? 마피아는 매일같이 수백 명의 사람을 죽이는 거예요.
또 이란의 호메이니…. 호메이니 하게 되면 평안도 말로는 꿰맨다는 말이예요. 누더기 보따리를 꿰맨다는 거예요. 종교 지도자가 대통령을 시켜 가지고 누더기 보따리 꿰매려 하다가 요전에는 이란에 지진이 나고 말이예요. 호메이니가 나를 얼마나 미워했어요? 석가모니도 문총재의 제자고 예수도 문총재의 제자고 마호메트도 문총재의 제자라고 했으니 산 채로 매장을 시켜야 된다고 그랬어요. '세상의 대도적 괴수와 지상에서 공기를 같이 마시며 살 수 없다'고 해서 무슨 반대를 안 했겠어요? 그런데 내가 먼저 죽을 줄 알았더니 호메이니가 먼저 죽었데. (웃음)
재미있는 것이 뭐냐? 호메이니가 그러고 있는데 시리아에 호메이니와 같이 회회교의 장으로서 전권을 움직일 수 있는 그랜드 머프티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은 40년 전부터 유대교와 기독교와 모슬렘을 통일해야 한다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40년 동안 그것을 위해 일하다가 감옥에도 가고, 별의별 고생을 다 했어요. 이러다가 누군가가 세계종교의회라는 걸 중심삼아 가지고 서로 싸우는 세계 종단들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돈 대 주고 있다는 보고를 듣고 나가자빠지도록 깜짝 놀랐다는 거예요. 그게 누구야? 그게 문총재인 걸 알고 지금까지 문총재가 해 나온 것을 보니 세계의회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에서 났다는 모든 종주들을 거느려 꿰어 차 가지고 세계로 끌고 다니며 대회 하면서 모든 종교의 담을 헐고, 민족의 담을 헐고, 인종의 담을 헐었다는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내가 그 놀음을 한 것입니다.
인종의 담을 헐기 위해서 오색인종을 모아 가지고 합동결혼식을 한 것입니다. 그들 앞에 국경이 있어요? 문화 배경이 전부 다 통일되는 거예요. 미국 국무성에서는 호메이니가 죽으니까 중동지역을 조종하기 위해서 시리아의 이 사람을 초청한 것입니다. 미국에 좋지 않은 모슬렘들의 테러단이 있거든요. 이들을 수습시키기 위해서 장의 이름을 가지고 전부 순방하는 날짜를 딱 잡는데─벌써 3년 됐구만─6월 6일 그 날만은 빼 놓으라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그 날은 내가 뉴욕에 가야 되겠다'고 해 가지고 자기 혼자 날짜를 잡고 프로그램을 빼 가지고…. 왜 그러냐? 전부 통해 보니 문총재와 만나서 손을 잡아야 회회교권도 망하지 않고 살길이 생긴다는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그러니 별수 있어요? 나를 찾아와야지.
내가 바쁘게 수련회 하고 어부의 장이 되다 보니 얼굴이 새까매 가지고…. 모자를 썼으니 여기는 흑인이고 여기는 백인이고. (웃음) 그렇게 하고 만나 가지고 내가 얘기했어요. '당신은 나를 찾아올 때 마음대로 찾아왔지만 내가 당신네 나라를 마음대로 찾아갈 수 있는 길이 없잖소?' 하니까 그렇다고 하는 거예요. 몇 개국을 거쳐 찾아가더라도 그 장을 만날 수 없습니다. 그는 종단장이지, 대통령궁의 모든 3권을 한 손에 잡고 마음대로 하는 사람이예요. 그래서 '내가 시리아에 전화만 하더라도 만날 수 있게끔 길을 닦겠소?' 하고 첫번 만나서 그렇게 물은 것입니다.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니까 '하겠습니다' 하더라구요. 이제 사람을 시켜 가지고 한번 테스트해 봐야 되겠다 그러고 있어요. 영계에서 가르쳐 줘 가지고 그런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는데, 기성교회 이건 미쳐도 유만부동이지, 한국 사람 미쳐도 유만부동이지….
어저께도 한국의 잘났다는 사람들을 불러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했지요. 미국에 데려다가 내 신세를 다 지게 했는데 오라 하면 안 올 수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거렁뱅이 사촌들' 그래도 가만히 있데. 신세진 다음에는 가만히 있어야지요. (웃음) 신세졌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나는 기성교회에 신세 안 졌어요. 나는 대한민국에 신세 안 졌어요. 당당해요! 나 미국에 신세 안 졌어요. 소련에 신세 안 졌어요. 어느 누구에게도 신세 안 졌어요. 나 통일교회 교인에게 신세 안 졌어요. 내가 여러분에게 신세졌어요, 여러분이 내 신세를 졌어요? 「저희가 신세졌습니다」 '선생님이 눈을 저렇게 부라리고 주목하니까 무서워서 우리가 신세졌다 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신세졌어요, 안 졌어요? 「졌습니다」 내가 신세를 졌어요, 여러분들이 신세졌어요? 「저희가 신세졌습니다」 이 거지떼거리들! (웃음)
이제 점점 거지떼들이 많이 생겨나요. 이름 있는 사람들도, 교수들도 전부 다 거지떼거리예요. 지금까지 17년 동안 세계평화교수협의회에 내가 돈을 대 가지고 그랬는데 말이예요, 나 혼자 교수협의회에 10년쯤 돈을 대 줘 가지고 나왔으면, '이제 한 5년쯤은 우리들이 돈을 대 가지고 해야겠다' 하는 것을 생각해 봤어, 윤박사? 「안 해봤습니다」 그런데 그게 교수협의회 책임자야? 한 집안의 장이 되고 아버지가 되면 밤낮없이 그 집안에 대해 생각하고 염려하고, 돈을 어떻게 벌어 가지고 집안을 살리겠다 하는 미래의 계획 프로그램이 짜여져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없는 사람들이 무슨 어머니 아버지예요?
나는 통일교회 교인들 신세 안 졌어요. 나는 나라가 갈 길을 준비해 나왔고 세계가 살길을 준비해 나왔습니다. 그런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이제 다 드러났다구요. 세계 최고의 지도자는 문총재라고 알아 모셔야 할 단계에 들어온 것입니다. 여기 잘난 사람들 와 있으면 기분 나빠도 들어 두라구요.
나 못난 사람이 아니예요. 사리가 밝은 사람입니다. 우리집이 양반집 가문의 칭호를 받은 집안이라구요. 정주 우리집으로 보게 된다면 20리 안에서 거지가 오게 되면 저기 문아무개 집으로 찾아가라고 할 만큼 그렇게 호가 난 집이예요. 그런 가문에 태어난 선생님이 도적놈으로 난 게 아니예요. 전체를 위하려고 태어난 것입니다.
오늘 설교 제목이 뭔가요? 대한민국 백성이 가짜 백성이니 진짜 백성으로 전부 다 대치해야 하는데, 종자 될 수 있는 사람이 있다 할 때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국고를 털어서라도 그 종자를 사 와야 되겠어요, 안 사 와야 되겠어요? 「사 와야 됩니다」 그런 종자가 어디 있어요?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세계의 젊은 청년 남녀들로서 세계를 위해 살고 하늘땅을 위해 살겠다는 사상을 가진 사람들은 통일교회 사람들밖에 없습니다. 그런 통일교회 사람들이 전부 씨를 받아 사 가겠다는 사람들이 누구냐 하면 한국 처녀 총각이예요. 왜? 기분 나빠요, 좋아요? 「기분 좋습니다」
내가 재작년 10월 30일날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 2400쌍을 교체결혼 시켰습니다. '이 문 안에 들어오는 한국 사람은 일본 사람하고 결혼해야 되고 이 문 안에 들어오는 일본 사람은 한국 사람하고 결혼해야 돼! 교체결혼이야!' 한 거예요. 교체결혼입니다.
구보키! 「예」 내가 5년 전부터 너에게 교체결혼을 한다고 말했지? 「예」 그런데 '설마 그런 것을 하겠어?' 하고 생각했지? 그렇지 않아? 「반반 했습니다」 (웃음) 반이나 3분의 1이나 그렇잖아? 반은 낙제야. 아무리 써도 종이만 소모해서 더 나빠. 반은 뭐…. 체면을 세워서 그렇게 말하지. 선생님은 알고 있어. 백 퍼센트였어. (웃음)
그렇게 하면 언론계가 야단난다는 것입니다. 그때 내가 '일본 나라가 뭐야? 네 나라를 동원해서 내 발 아래 두는 거야. 너희 나라 2세들을 잡아다가 2천 명이 2만 명, 20만 명, 2백 만 명으로 될 날이 불원한 장래에 올 것이다' 한 것입니다.
내년 축복 때, 문화올림픽 대회 때 몇 명 데리고 오는 걸로 되어 있나? 「일단 5만 명 계획입니다」 5만 쌍, 5만 명? 「5만 명입니다」 분명하지 않구만, 부회장은 쌍이라고 하고 회장은 명이라고 하고. 어느 쪽이 분명한 대답이야? 클수록 좋아. 큰 것이 더 좋다구. 구보키, 그렇게 생각해 두라구.
그거 어떻게 가능하냐? 저 사람들은 자기 일본 1억 2천만을 전부 다 팔아서라도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면 좋겠다고 생각할 거라구요. 그게 얼마나 무서운 사상이예요. 자기 나라를 몽땅 선생님이나 대한민국에 기부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하게 만든 것이 애국자예요, 애국자 반대가 뭐예요? 「역적입니다」 역적하고 애국자하고는 다르지요. 역적은 나라를 팔아먹은 거지요. 하여튼 뭐 그래요. 다 알았겠지. 이제 앞으로 후대 학자들이 통일교회 문총재가 말한 것을 역사로 꾸미고 책으로 꾸밀 때에는 거기에 맞는 말들을 찾아서 전부 쌍쌍 대상적인 술어를 만들어서 기입할싸! 한마디 했다구요. 역사시대에 그렇게 될 것입니다. 오늘 7월 초하룻날, 문총재가 그 말을 어디서 했나 하는 것을 학자들이 알아야 된다구요. 다 모르는 가운데 이것 한마디 알게 되면 세계의 학자 중에서 제일 톱(top;최고)이 되는 것입니다.
처음 온 사람들은 이 말을 들으면 '저 녀석 저거 뭘 해먹다가 저렇게 배통이 두둑해져 가지고 못 하는 말이 없고 천하가 다 자기 것같이 얘기하나?' 할는지 모르지만, 그렇다구요. (웃음) 그러려니까 감옥에 여섯 번씩 다니고 일생 동안, 칠십 평생 욕을 먹었지요. 어디 누가 나를 환영한 사람이 있어요?
미국에서 세계의 종교 지도자로 욕을 제일 많이 먹은 사람은 누구냐 하는 그런 퀴즈까지 나온다구요. 그러면 '레버런 문!' 하면 '오케이, 굿 앤서(OK, Good answer;좋아, 맞는 답이다)' 한다구요. (웃음) 그만큼 유명합니다. 여러분들까지도 나를 욕먹게 하지 않았어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칭찬받게 했어요, 욕먹게 했어요? '나 칭찬받게 했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내가 하나 물어 볼게요. '나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선생님 칭찬받을 일 했습니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 쌍것들, 손 들어 보라구. (손 든 사람을 보시고) 이거 반미치광이예요, 반미치광이. (웃음) 반미치광이라는 게 맞는 말이니 다 웃잖아요? 「그럼 칭송받도록 하지 욕 얻어먹게 했을까봐서예」 뭐? 나 경상도 말을 알아듣지 못합니다. 「칭송받도록 노력하지요」 그래, 그래, 그래. 옳다, 옳다, 옳다. (웃음) 미친 것들은 미친 것 취급하지 않고 옳다고 해주면 그저 이러고…. (웃음)
대한민국을 개조해야 되고 아시아를 개조해야 되고 세계를 개조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개조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남북이 갈라져 있어요. 북과 남이 역사적 흐름에 있어서 하나는 인본주의 사상을 중심삼은 헬레니즘이고, 하나는 신을 중심삼은 헤브라이즘으로 되어 있어요. 하나는 하늘 편 중심삼은 민주주의고 하나는 유물론을 중심삼은, 인간 중심삼은 공산주의예요. 불란서 혁명을 통해 가지고 계몽사조를 중심삼고 공산세계까지 떨어졌어요. 신본주의에서 인본주의로 떨어지고 인본주의에서 물본주위로 떨어져 나가 이제 물본주의에서는 지옥밖에 떨어질 데가 없어요. 다 잃어버렸습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보이지 않는 자기가 있어요. 내가 찾아 나가는 이상적 구상의 인격 기준이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미국이 제창하는 세속적 인본주의는 향락주의와 직결하는 거예요. 배금주의를 중심삼고 매일 자기 향락이예요. 알코올 중독자가 얼마나 많아요. 절대적 인본주의가 없어요. 이건 수시로 변해요. 공산주의도 변하는 것입니다. 종교를 위주로 해 가지고 신본주의를 제창하여 중세세계를 전부 지도하면서 만국에 힘을 과시하는 그런 세력 기반으로 풍미하던 모든 종교권도 다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뭐냐? 완전한 절대적 신본주의, 절대적 인본주의, 절대적 물본주의가 필요합니다. 바꿀 수 없는 하나의 이론 체제를 갖지 않고는 세계를 수습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인간세계에서는 찾지 못해요.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런 사상은 어디서 나오느냐? 인간세계에서는 나올 수 없어요. 종교 배경을 중심삼은, 신을 주창하는 그런 기반과 타협해 가지고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21세기 이후에 올 수 있는, 미래의 인간이 바라는 이상적 희망의 세계는 최고의 종교권을 중심삼고, 신인 통합적 사상 귀일점을 중심삼고, 만국 만민과 영계와 지상을 통합할 수 있는 절대적인 하나님의 주장에 의해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빼 가지고는 불가능해요.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이미 실험 필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무슨 주의자예요? 선생님이 세계주의자예요, 우주주의자예요? 또 천주주의라는 말이 있어요. 그것 다 공부해야 됩니다. 그다음엔 무슨 주의자예요? 「하나님주의자입니다」 하나님주의, 그다음에 또 무슨 주의? 종교에서는 하나님주의를 잃어버렸고, 좌익과 우익의 현실사회에서 잃어버린 것이 두익이예요. 왜 하나님주의와 두익사상을 말하는지 알아야 됩니다. 손대오 알겠어? 「예」 누가 [전교학신문]에 묻게 되면 어떻게 대답할 거야?
이 세상에는 종교문화권과 역사적 문화권, 민족문화권이 남아 있습니다. 종교문화권은 제3, 제5, 제10개국 국경을 넘어 가지고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소화하느냐? 신을 중심삼고. 종교는 신의 생활에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것이 종교문화권입니다. 동서남북의 문화 배경을 수습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좌우가 싸우고 있으니 이걸 수습해 주어야 하기 때문에 두익사상이라는 것을 들고 나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주의, 그다음에는 두익사상. 하나님주의를 가지고 종교를 통일할 것이고, 인간세계의 철학사조로서는, 미완성에 봉착해서 신음하는 이 세계를 수습하기 위해서는 머리가 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두익사상이며, 그것으로는 철학을 수습할 것입니다. 두익사상을 모르고 하나님주의를 모르는 녀석이 세계에서 살아먹을 수 있어요? 이제는 세계의 학자들이 레버런 문의 사상을 연구해 가지고 지금 박사가 수두룩히 나와요.
역사 이래 살아 생전에 이렇게 많은 박사를 배출하고, 그렇게 나온 박사들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지팡이를 끌고 어디를 가더라도 대접받을 수 있고 나라 자체에서 대접받고 살 수 있는 날이 눈앞에 훤하게 보이는데, 기분 나쁘지 않지 않지 않아요.
나는 그런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고르바초프가 나를 필요로 하지, 나는 고르바초프를 필요로 하지 않아요. 부시가 나를 필요로 하지, 나는 필요치 않아요. 미국이 나를 필요로 하지, 내게 미국이 필요치 않아요. 소련이 나를 필요로 하지, 내가 소련을 필요로 하지 않아요. 한국이 나를 필요로 하지, 내가 한국을 필요로 하지 않아요. 내 어머니 아버지, 혈통의 뿌리를 여기에 박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한국을 떠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이 제일 반대를 많이 했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러니 원수예요. 이 원수를 소화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원수를 소화시키지 못하는 사람은 세계통일을 못 합니다. 안 그래요? 「예」 그걸 알아야 돼요. 간단한 결론입니다.
미국이 소련을 소화 못 하는 날에는 하나의 세계가 못 됩니다. 머리가 둘일 수 없어요. 머리는 하나예요. 손은 둘이고 발은 둘이지만 머리의 명령 계통이 하나기 때문에 두 손이 합해서 운동하고 발도 그 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인간이 걷고 살아야 되고 일하고 살아야 할 텐데 일하다 말고 손 들고 뭘할까 기다려야 할 운명에 처해 있었던 그런 사람들은 역사시대에 망해 간 것입니다. 천년 만년 일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가고 또 가도 끝이 없게끔, 그 가치를 자랑하고 희망적인 이상동산이라고 스스로 마음으로 콧노래를 부르고 시를 읊으며 생활의 풍요성을 지니고 살아야 할 인간상이 되어야 된다는 말이예요. 그럴 수 있는 주의 사상은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내가 통일교회 교인들을 고생 많이 시키려고 해요, 안 시키려고 해요? 「고생시키려고 합니다」 고생시키려고 할 때 도망가려고 해요, 고생을 하려고 해요? 「도망 안 갑니다」 어째서 도망 안 가요? 왜 안 가느냐? 영생이 있기 때문에 도망을 안 가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에서 떨어지지 못하는 것은 영생이 있어서예요. 또 무엇이 확실해요? 하나님을 잘 알아요. 나만큼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 있어요? 「없습니다」 한경직 목사나 빌리 그레이엄 목사도 있지만 말이예요, 기독교 젊은 청년들이 다 썩어져 가지고 개똥쇠가 되어 버렸는데도 불구하고 이들을 수습해 가지고 그 나라의 애국자로 만들고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지도자로 만들겠다는 사람은 본 적이 없어요. 나는 욕을 먹으면서도 그 일을 다 해 왔습니다. 여기에 모인 녀석들도 문총재가 없었으면 무엇이 되었겠어요? 인간 쓰레기가 되었을 게 아니예요? 돌아다니다가 어디 가도 환영하는 녀석이 없으니 머물 곳이 없는 불쌍한 여러분들이 욕 먹는 곳에 찾아왔고, 여러분들이 문총재와 우거하면서 지내다 보니 이렇게 되지 않았어요?
어디 가도 내세우면 얘기 잘하는 것이 통일교회 패라는 말을 듣습니다. 얘기 잘하지요? 여자건 남자건 덮어놓고 얘기하거든요. 덮어놓고 얘기하는 것이 사리에 맞는 말이지, 덮어놓고 하는 말이 아니예요. 죽었던 성자가 부활한 듯이 존경받을 수 있는 움직임이 싹터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고생하더라도 맛이 있지요.
국민학교밖에 못 나온 녀석을 서울대학 나온 군수가 모시러 오고 경찰서 서장이 지프차를 가지고 모시러 다니니, 그만하면 됐지요. 안 그래요? 그거 사실이지요? 「예」 내가 그렇게 훌륭한 사람으로 다 만들어 놨어요. 그러다 보니 선생님의 등골이 얼마나 꼬부라졌겠어요. 그런데 등골이 꼬부라지지 않았어요. 왜? 기분이 좋으니까. 기분이 나쁘면 땅만 들여다보게 되니 등골이 꼬부라지지만 기분 좋아서 하늘만 바라보니 등골이 꼬부라질 게 뭐예요? 내가 등이 휘었어요, 안 휘었어요? 「안 휘었습니다」 자, 다리가 꼬부라졌어요, 안 꼬부라졌어요? 「안 꼬부라졌습니다」
오늘 자랑하는 날인가? 7월 초하룻날 자랑함으로 말미암아 일생 동안 고생한 것 다 탕감복귀된다면 좋겠어요. 「만년 청년이십니다」 그래 그래 그래. 내가 젊지 않으면 우리 어머니 낙심하게? (웃음) 열남이 되려고 하다 보니 젊어지는 거예요. 본질적 본연의 사랑을 하면 늙은 사람에게서도 꽃이 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게 되면 전부 다 청춘이 돼요. 사춘기 제일 예뻤던 그때에 가서 머물러요. 그러니 사랑이 위대합니다. 그것이 믿어지지 않으면 오늘이라도 배를 째 가지고 죽어 보라구요, 거짓말인가 사실인가. 젊어지면 참 좋겠지요?
내가 그것을 알고 보니…. 문총재 젊은 청년시기에, 꽃다운 청춘시대에 참 미남이었어요. 「지금도 미남이예요」 아니야, 지금은. (웃음) 동네방네 그 군(郡) 내에 있는 처녀들이 '누가 저 사내를 물어 가느냐? 늑대가 와서 물어 가고 호랑이가 와서 채 가듯이 저 사내를 누가 물어 가느냐?' 해 가지고 화제의 인물이었습니다. (웃음. 박수) 가만히 있으라구. 박수 치니까 기분 나빠서 내가 그만두어야겠어요, 재미 있는 얘기인데. 자기 자랑하는 데 취해서 박수하는데도 더 하는 건 미친 사람이라구요. 그렇지요? (웃음)
그래, 이제 참부모님을 선포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문총재가 참부모 아니다!' 할 수 있는 사람 나타나라는 거예요. 기성교회 목사 내 앞에 와 봐요. 우리 나라 대통령, 정당 당수 중에 '아니다!' 할 수 있는 사람 나타나 봐요. 미국 대통령이든지 소련의 고르바초프든지 이 땅 위에 나라를 다스리며 큰소리하는 사람 나타나서 문총재가 참부모가 아니라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논리를 세워 보라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내 말을 들어 보라는 거예요. 백발백중 꼼짝못하게 돼 있어요.
내가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예요. 여러분들보다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세계의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 날개 치는 패들을 전부 날개 아래 품고 거느리고 살아 온 사람 아니예요? 우리 교수아카데미(세계평화교수협의회)만 하더라도 102개국에 있어요. 거기에는 노벨상 수상자들 수두룩히 많아요. 그런 배경이 있기 때문에 [월드 앤 아이](The World and I)를 4년도 못 되어 가지고 세계의 이름 있는 잡지로, 세계의 챔피언 잡지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나 그런 울타리를 가진 사람입니다.
또 세계언론인협회를 가지고 있어요. 내 이름만 들고 불란서에 가서 '누구누구 만나겠다' 하면 안 만나 주겠다는 사람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예」 학자들을 내세우면 불란서 대통령이나 영국 여수상 같은 건 문제가 아니라구요. 안 통하는 데가 없습니다. 왜? 학자들 전부가 위정자들의 고문이예요. 이런 막강 막대한 기반을 갖고 있는 사나이예요. 언론계를 움직이고 학계를 움직일 수 있는 단 한 사람이 나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서미트클럽이예요. 정상급들, 대통령 해먹은 패들은 내 말을 듣고 나를 안 따라올 수 없어요. 할 것 없고 갈 곳 없고 죽을 수 없는 운명길을 가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전직 대통령이예요. 대통령 해먹은 사람이 어디에 가서 첩질을 할 수 있나, 술을 먹고 취해서 네 활개 벌리고 나자빠질 수 있나? 어디에 가서 한마디만 잘못해도 신문에 나 가지고 어떻고 어떻고 어떻다고 팔아먹고 하는데 말이예요. 그러니 죽지 못해 사는 게 전직 대통령이예요. 내가 그거 잘 안다구요. 그래서 '야야, 내가 너희들 피난처를 워싱턴 본부에 만들어 줄게' 해서 미디어센터를 만들어 준 것입니다.
아마 대통령 하던 사람들이 거기에 한번 가 보면 '문총재 도깨비 왕이 되었구만' 할 것입니다. 지금 밤도깨비 낮도깨비라고 하지만 '도깨비 왕이 되었구만' 할 것입니다. 도깨비 왕초예요. 워싱턴에서 지금 그렇다구요. [워싱턴 포스트]가 큰소리하더니 내가 신문사 만든 지 8년 만에 지금은 문총재를 좋은 의미에서 선전하고 있더라구요. 왜? 고르바초프가 저렇게 되었고 공산세계가 다 넘어갔으니 리버럴한 패, 기수 되어 가지고 춤추던 패들이 목표가 흐려져 밤중이 되어 뒤로 돌아서야 햇빛이 오는데 거기에 문총재밖에 없으니, 문총재를 통해서 빛이 나니 안 바라볼 수 있어요? 나 그런 일을 하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에 한다 하는 사람들 내 앞에 나타나 봐요. 이번에 교수들 몇 천 명을 모아 놓고 '이 무식쟁이들아!' 하고 욕을 했다구요. (웃음) 교수들을 모아 놓고 무식쟁이라고 하는 사람은 역사 이래 나밖에 없잖아요? 그것도 한 명이 아니라 천 명씩 넘어가는 거예요. 「아멘」 (웃음)
이제 통일교인들이 참 일하기 좋은 때가 왔어요. 문총재 패다 하면 김대중 패보다 낫고 김종필 패보다 낫고 김영삼 패보다 낫고 노태우 패보다 낫다구요. 못해요? 「낫습니다」 여기 '아이고, 우리 대통령에게 무례한 말을 하는 문총재 가만두면 안 되겠습니다' 하고 보고할 사람 있을지 모르지만 하고픈 대로 다 해보라구요. 그런 시대는 다 지나갔어요.
내가 똑똑한 사람입니다. 이번에 무슨 일을 했느냐? 1차대전 이후 인류가 전쟁이 얼마나 비참한가 하는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평화를 그리는 인간 본연의 심정을 가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세계에 전쟁이 있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그래서 1차대전 이후에 국제연맹이 생겨나 가지고 평화이념을 중심삼고 국가를 주도해 나오다가 다 팔아먹은 것입니다. 국제연맹을 중심삼고 평화의 세계, 전쟁 없는 세계로 갈 줄 알았더니 30년도 못 되어 가지고 전쟁이 벌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평화를 추구하는 인간 본성의 욕구는 불변이예요. 죽더라도 평화의 세계로 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2차대전 이후에 국제연맹을 쳐 버리고 국제연합, 유나이티드 네이션(United Nation), 유엔(UN)을 만들어서 '모든 인류는 형제다' 해 가지고 전승국가가 망국을 독립시켜 형제지권으로 보호육성하는 시대로 들어온 것입니다.
자 이제 냉전을 통한 싸움은 끝이 났습니다. 3차대전은 사상전이예요. 소련과 미국이 싸우는 것을 서로 무서워해요. 이제는 싫든 좋든 간에 평화를 위해 가상적인 신과 가상적인 이념을 학자들을 모아 거짓말로 꾸며서라도 '세계는 이렇게 되어야 된다. 신이 있다!'라고 주장하지 않고는 수습할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안 문총재는 신에 대한 것을 벌써 다 알고 신의 절대가치의 내용을 편성해 가지고 세계관을 편성하고 우주관을 편성하고 하나님까지 해방할 수 있는 논리를 체계화시켜 나온 것입니다.
그런 문총재를, 이 나라의 귀빈 중의 귀빈이요 이 나라의 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보화와 같은 문총재를 대해 이 나라가 반대했습니다. 해방 후 문총재가 30대의 청년일 때 모셔 가지고 남북이 하나되었더라면 어떻게 되었겠는지 생각해 보라구요. 기독교가 잘못한 것입니다. 여기 온 선교사가 잘못한 거예요. 해방신학을 하는 늑대패들이 들어와 가지고, 망살이 뻗쳐서 기성교회가 악마의 소굴이 되어 가지고 양의 가죽을 쓰고 약탈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기성교회가 공산당 소굴 아니예요?
이것을 잡아 치우려 하니, 더블유 시 시(WCC)를 중심삼고 전부 배후를 들춰 가지고 미국으로부터 판도를 꾸며 나가니, 이것이 무서우니까 별의별 모략을 다 한 것입니다. 나에 대한 거짓말 책을 시리즈로 다섯 권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역사에 있는 말 없는 말 나쁜 말은 전부 갖다가 나에게 씌웠다구요.
그거 가짜예요. 가짜기 때문에 미국정부가 아무리 나를 공격해도 내가 코너로 몰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나에게 머리를 숙이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작전이예요. 좋은 일을 한 사람도 신문에 한번 내면 그만인데 40년을 매일같이, 선생님 70세 때까지 세계에서 왕왕왕왕 하니 싫든 좋든 눈 뜨고 보니까, 한밤중인 줄 알았더니 여명이 가까워 오고 아침 태양빛이 저쪽 문총재 꼭대기로 올라오고 있다 이거예요. 이제 그걸 알게 되어 있다구요.
세계의 희망은 미국도 아니요, 소련도 아니요, 부시도 아니요, 고르바초프도 아니요, 문총재라는 결론적 기점을 선언할 수 있는 시대로 왔다 이겁니다. 「아멘」 (박수) 철학과 사상계 신학계에 있어서 이미 다 싸움이 끝났다는 거예요. 70년대에 다 끝내 버렸다구요. 그런 자신을 가져야 됩니다.
내가 여기 앉으라는 얘기 안 했는데 누가 다 앉았어? 이게 장들이야? 장 하려면 장 노릇 해야 돼. 팔려 갈 거예요, 안 팔려 갈 거예요? 「안 팔려 갑니다」 아무에게도 안 팔려 갈 거예요? 하나님이 사 가겠다면 어떻게 할래요? 「하나님이 사면 갑니다」 그런데 안 팔려 간다는 얘기는 왜 해? 그럼 하나님이 사 간다면 팔려 간다는 걸 알고 안 팔려 간다고 했어? 「그렇지요」 뭐? 그렇지요? (웃음) 그러니 사기성이 농후해. (웃음) 이중인격이야. 하나님이 사겠다면 팔려 갈래요, 안 팔려 갈래요?
'서울 근교에 냄새 나는 곳이 어디야?' 할 때 그게 통일교회예요. 알겠어요? 제일 냄새 나는 곳은 통일교회입니다. 그렇게 알지요? 「예」 제일 몹쓸 곳, 제일 나쁜 곳, 제일 냄새 피우는 곳, 제일 죽고 못 살 곳이 통일교회 아니예요? 왜? 교회에 가면 목사님들이 와 가지고 '어서 오시옵소서' 이러고 있는데, 여기에 오게 되면 문총재는 매일같이 욕을 해요. 기성교회 목사는 설교 한마디 하고는, 종새끼 모양으로 '어서 가시옵소서. 연보 오늘 얼마 했으니 다음에 조금 더 해주소' 이러고 있다구요. 퉤!
여기 연보함 갖다 놨나? 그거 누가 갖다 놓으라 그랬어? 내가 갖다 놓으라고 얘기 안 했는데 갖다 놓았구만. 그거 일년 열두 달 내내 열어보지 말라구. 12월 31일이나 정월 초하룻날 한 번씩 열어 보라구. 그렇게 정성 들이면 매일 여는 것보다 좋아요. 그렇지 않으면 그 연보궤가 걸어다니며 집을 방문해서 '내가 배고프니 채워 주소' 그러게 된다구요. 그런 것 몰라요, 김목사님? 왜 헤헤헤 그래? '예' 하면 되지 왜 헤헤헤 그래? (웃음)
정말이예요. 연보궤가 찾아다니면서 배고프다고 채워 달라고 그런다구요. 이게 매일 배가 고파서 말라 죽게 되어 있는데…. 방문하러 다닐 기력이 없을 만큼 배가 고프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 집 가지고 있으면 그 집 안방을 내가 내어 달라고 할 때 내어 줄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그렇다고 하고, 안 내어 줄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이거 다 미치지 않았어? 대통령도 이런 대통령이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우리 통일교회 왜 데모 안 해요? 문총재가 만년 해먹을 거예요? 보라구요. 문총재는 세례 요한이고 자기가 주님이라고 해도 내가 가만히 있어요. '어서 너 할 대로 해봐라. 다 데리고 가라' 했는데 데리고 가다가 다 어떻게 되었어요? 왱강댕강 흔적도 없이 다 깨져 나가는 걸 봤다구요. 나는 못난이라서 뒤에서 가만히 구경만 했는데, 결국은 나는 자꾸 커 가요. 대한민국이 필요로 하지 않으면 세계가 필요로 하고, 세계가 필요로 하지 않으면 하늘땅이 필요로 하고, 하늘땅이 필요로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필요로 할 수 있는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사나이입니다.
문총재, 골상을 볼 줄 아는 사람은 좀 보라구요. 일국의 대통령 상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눈이 이렇게 작기 때문에 종교 지도자의 소질이 있는 것입니다. 카메라의 조리개를 좁혀야 멀리 보이지요? 눈 큰 녀석이 큰일 하는 법이 없다구요. 앞에만 본다구요. 또 코를 보라구요, 누구 말을 듣게 되어 있나. 내가 이런 얘기 하면 안 되겠지만 말이예요.
그만하기 때문에, 무엇이 있기 때문에 세계에 가서, 미국을 찾아가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아!' 하며 정면으로 쳐 버리고 그러니 기분이 나빠서 나를 처박아 넣었다가 결국은 진 것 아니예요? 공산당도 내 손으로 굴복시킨 것 아녜요? 다 그렇지요? 「예」 선생님이 소질이 많아서 말이예요, 내가 정 어려우면 요술을 배워 가지고 세계적인 마법사가 되리라고 생각했었다구요. 박사가 되더라도 최소한 셋에서 열둘은 틀림없이 한다는 사람이었다구요. 그런 머리를 가진 사람입니다. 학교 선생이 내 앞에서는 가르치지를 못했어요. '그거 누가 그렇게 풀었소? 수학의 공식을 누가 만들었소, 내가 모르는데?' 그러면서 자꾸 물어 보는 것입니다. 선생이 죽겠다고 해 가지고 교실에 들어오게 되면 나만 바라보는 거예요. (웃음) '저 녀석 오늘 졸음이 와서 졸았으면 좋겠는데' 하는 거예요, 이 재석이 모양으로. (웃음) 졸지도 않거든요.
내가 우리 동네에서는 오산집 작은 애로 통했어요. 눈이 작거든요. 동네에서 '오산집 쪼끔눈이'라고 하면 난 줄 알아요. 어머니가 눈이 얼마나 작은지 나를 낳아 가지고 눈이 없다고 해서 한참 들여다봤다나? (웃음) 그래서 벌려 보니까 깜빡깜빡 하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안심했대요. (웃음) 그런 눈이 필요한 거예요. 먼 데를 볼 수 있는 소질을 타고났기 때문에, 오늘날 세상은 물론이고 하늘 심통까지 해부해 가지고 논리적으로 해부학을 만든 사나이가 아니예요?
이런 가치를 알게 되면 세계가 나만 따라다니려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총재 찾아보려는 행렬이 현해탄을 건너 태평양 복판까지 이어질 것입니다. 한국이 이런 보배의 가치를 알고 나를 모셔 가지고 이용했더라면 천하의 조상 나라가 다 되었을 것입니다. 나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내가 50년 전에 했던 말과 지금 하는 말이 같아요, 달라요? 「같습니다」 시대에 따라서 변천하지 않아요. 프로그램을 딱 짜 가지고 해먹는 거예요. (웃음) 여러분은 그 프로그램을 아직까지 모르지요? 내가 이제부터 한국에서 뭘할는지 모르지요.
반대를 받으면서 이만큼 했으면 알아주어야 되지요? 「예」 그래, 여러분들은 알아줘요? 「예」 선생님 말 듣기가 재미있어요, 없어요? 「재미있습니다」 그러면, 내가 공을 들여 가지고 그만큼 훌륭하게 만들어 주었으면 거기에 대한 월사금을 한꺼번에 내야지요. 그거 내야 되는 거예요. 그거 받아 가지고 내가 잘살겠다는 게 아니예요. 여러분들의 아들딸이 갈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주고 살 수 있는 훈련소를 만들어 주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통일교회의 가치 있는 자랑이 뭐예요?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세계의 요사스러운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발견해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욕망이 뭐냐?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참된 진짜 부모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것입니다. 진짜 부모가 되면 세계를 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엄마 아빠가 진짜 참부모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안 해요? 그러면 참부모라는 것이 둘이예요, 셋이예요? 「하나입니다」 하나밖에 없어요. 그거 생각해야 된다구요. 참부모를 선포했는데 어느누구 입을 벌려 반대하는 녀석이 없었어요. 앞으로 그러다가는 벼락을 맞는다구요. 틀림없이 그래요. 자기 조상들이 모가지를 졸라요. 가위 눌러 죽여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 내가 그런 기도를 안 해서 그렇지. 이젠 때가 전환시기예요. 이제 나의 투입시대는 지나갔어요. 여러분들이 투입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세계를 위해서 승리적 기반을 닦은 그 위에서 여러분이 여러분 나라를 승리의 나라로 세우기 위해서 선생님 대신 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종족적 메시아로 선정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인간의 욕망이 요구하는 최후의 목적이 뭐냐? 하나님이 살아 있는 것을 텔레비전으로 볼 수 있다고 한다면 하나님 편으로 가겠어요, 악마 편으로 가겠어요? 「하나님 편으로 갑니다」 악마 편하고 하나님 편을 텔레비전으로 볼 수 있다 할 때 악마 편으로 가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그건 밤에 생각해도 기분 나쁘고 낮에 생각해도 기분 나쁘고 일생 동안 생각만 해도 이가 갈리는 것입니다. 모르니까 그렇지. 내 눈으로 보면 여러분들은 다 악마에게 붙들려 있어요. 악마의 그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그게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사람 말해 보라구요.
다 악마의 편에 있어요. 윤박사 누구 누구 누구 다 그래요. 저기 누군가, 박의원? 이박사 모시고 국회의원 해먹을 때 문총재를 이렇게 모셨으면 대한민국이 요렇게 안 되었을 텐데, 왜 늘그막에 죽게 되니까 할 수 없이 지팡이 끌고 와서 앉았노? 박의원 말이오! 「예」 듣고 있소? 기분 나쁘지요? 「기분 나쁠 게 없습니다」 '나쁠 게 없습니다' 그러는데, 입이 왜 이상하게 틀어져요? 입을 뭉치고 아무 이상 없이 '나쁠 게 없습니다' 이래야지, 입을 이래 가지고 '나쁠 게 없습니다' 이건 나쁘다는 말 아니예요? (웃음) 내가 얼마나 센서티브한 사나이게요. 동네 할아버지가 방귀 뀌는 것까지 알고 있는 사람이예요. (웃음) 왜 또 누가 기분 나쁘게 웃어요? 알려면 아는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주 해먹지 적당히 해서 해먹을 수 있어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분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 서슴지 말고 손 들어 보소. 내가 설명할 테니까. 망신했나 안 했나, 철부지하나 안 하나, 손 들어 보라구요. 철부지한 것들이나 손을 들지.
하나님은 통일의 주인입니다. 동에 가나 서에 가나 남에 가나 북에 가나 중앙에 가나 주변에 가나 어디에 가든 통일의 주인이예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필요하면 힘으로 통일시킬 수 있는 능력도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안 가진 것이 없어요. 돈을 가지고 세계를 산다면 세계를 다 사고도 남을 수 있는 돈을 갖고 있는 분이 하나님이예요. 왜? 돈을 만들 수 있으니까. 안 그래요?
하나님이 한반도만한 다이아몬드를 만들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한국이 얼마나 부자이겠어요? 하나님은 무소부재해요. 계시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그런 하나님이 여러분 마음 보따리 안방에는 없을 것 같아요? 「계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통일의 주인인데 여러분 마음 보따리 안이 통일되어 있어요? 몸뚱이하고 마음하고 통일이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통일될 때도 있고 못 될 때도 있고 그래요」 통일될 때도 있고 못 될 때도 있고? 무슨 통일이 그래? 「아버님과 같으면 월사금 낼 수 있는데…. 아버님 닮으면 월사금 내야지요」 나도 마찬가지지 뭐. 욕하는 것 보라구. 하나님이 욕해서 통일해?
욕해서 통일하겠다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이거 미쳤다구. (폭소) 「미쳤으니까 따라다니지요」 나는 미친 선생이 아니야! (폭소) 미치광이 따라다니는 패들이 미치광이 대왕이니 더 미치광이 아니야? 「아버님이 하나님한테 미쳤다고 그러셨잖아요? 우리는 아버님한테 미쳤어요」 미치는 데는 질서정연하게 미쳐야 된다 이거야. (폭소) 논리에 딱 맞게, 어느 사람에게 미쳤다 할 때 다 미쳐 가지고도 다 좋다고 하면 되는 거예요. 다 좋아하면서 가는 행렬이 어디 가든지, 하나님도 춤을 출 수 있고 너 잘한다 할 수 있으면 돼요. 미쳤다는 것이 뭐예요? 도달했다는 뜻 아니예요? 그렇지요? 미쳤다는 것이 정상까지 도달했다는 뜻도 된다구요. 또 미쳤다는 것은 거꾸로 꽂힌 것을 말하기도 해요. (웃음) 진짜 미치면 무불능통이 벌어져요. 문총재가 얼마나 미쳐서 하나님의 심장 복판까지 점령했을꼬?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겠다는 것이 미친 사람들의 말 아니예요?
그래 몸 마음이 통일되어 있어요? 오늘날 역사 이래에 통일교회 이상 몸 마음의 통일을 강조하는 곳이 없어요. 예수도 그 놀음을 못 했고, 공자도 그 놀음 못 했고, 석가도 그 놀음 못 했고, 마호메트도 그 놀음을 못 했습니다. 역사 이래 몸 마음의 통일을 강조한 제1인자가 문총재예요. 역사 이래 심신통일을 주장한 원조가 누구냐 하면 문총재라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그 몸 마음을 통일할 수 있느냐 없느냐?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틀림없이 통일됩니다. 「아멘」 뭐가 또 이러고 있어? 나 기성교회처럼 그러는 것을 싫어하니까 가만히 있으라구. 몸 마음이 하나 안 된 사람은 사탄의 철망에 걸려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수양이든 도덕이든 종교든 그 결론의 종착적 목적은 심신의 영원 통일기반을 추구하는 길입니다. 그 결론에 위배되는 종교의 길이 없어요. 이것을 순화 순응 촉진화시키기 위한 하나의 방편적 기관들이 종교이느니라. 아시겠어요? 「예」
그래, 여러분들 영감 속였어요, 안 속였어요? 거짓말을 지은 것이 하나님이예요, 악마예요? 「악마입니다」 악마! 그래 영감들 속였어요, 옛날에? 「안 속였습니다」 안 속였어요? 「예」 그러면 아들딸에게 거짓말 더러 해봤어요? 시어머니 시아버지에게 많이 거짓말들 했지요? 슬쩍슬쩍. 「바른 말 하면 야단 맞으니까…」 글쎄 그러니까 그게 틀린 거예요. 부모 앞에 거짓말 하면 사탄의 그물에 들어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왕가집 가문의 출신이라 하더라도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똥을 바르면 똥내가 나는 것이 만국의 진리예요. 거짓말 하면 냄새가 나기 때문에 사탄이 오는 거예요. 사탄은 파리 같아서 냄새를 맡고 와서 붙어 가지고는 떨어지지 않아요. 그것을 떼어 버릴 때까지 붙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사탄의 철망에 붙어 있어요, 선한 하나님의 철망에 붙어 있어요? 어떤 거예요? 자체로서 결정해 보라구요. 어느 철망에 붙어 있어요? 어떤 입장인지 자기 양심보고 물어 보라구요. 나보다 더 잘 알잖아요? 하나님보다 더 잘 아는 게 자기예요.
자기들이 얼마나 선한 사람인지 한번 평가해 보라는 거예요. 어머니 보기에, 아버지 보기에, 여편네 보기에, 남편 보기에, 아들딸 보기에, 만국 사람 보기에, 하나님 보기에, 만물 보기에 부끄럽지 않아요?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라 했는데 인간이 그 모든 존재의 중심 존재로서 모두 앞에 자랑스러울 수 있는 권위를 다 가졌느냐 이거예요. 문제가 심각하잖아요?
그래, 사탄 편에 속해 있어요, 하늘 편에 속해 있어요? 사탄 편에 속해 있다는 결론을 내려도 반대할 사람이 없습니다. 나는 그 그물에서 벗어나기 위해 일생 동안 투쟁한 사람이라구요. 개인의 철망에서 누가 해방해 주느냐, 가정의 철망에서 누가 해방해 주느냐, 사회·국가·세계·하늘땅과 지옥의 철망에서 누가 해방해 주느냐 이거예요. 악마를 추방해야 하는 것입니다. 악마는 세계적 판도권 내에 있어서 큰 그물 작은 그물 할것없이 수천 가지 그물을 갖고 있는 거예요. 바닷물의 흐름을 거슬러서 고기가 올라올 때는 그 고기를 다 잡겠다고 그물을 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탄도 별의별 그물을 다 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이 어느 그물에 걸려 있는가를 모르지 않아요! 자기가 천국 소속물인지 지옥 소속물인지 확실히 알아요. 모른다는 건 거짓말이예요.
문총재 말이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맞지요? 「예」 자기 이상 자기를 아는 사람은 없어요. 이런 관점에서 거울에 비춰 보게 될 때 자기가 지옥행 팻말을 붙이고 목에 걸고 그 운명길을 찾아가야 할 사람인지 천국행 길을 찾아가야 할 사람인지 한번 진단해 보라구요.
기성교회 교인들 믿기만 하면 천당 간다구? 천만에! 몸 마음의 싸움을 말려 가지고 믿으면 천당 가요. 몸 마음의 싸움도 정지시키지 못하면서 천국가요? 그런 천국은 없습니다. 저나라에 가 가지고 그 사람의 인격이 그냥 그대로 드러나는 입장에서 천국에 나타나게 된다면…. 몸 마음이 싸우는 패가 머물 곳은 지옥이예요. 하나님 앞에 갈 도리가 없어요. 지옥은 싸움이예요. 서로가 잘났다고 밟고 서로가 자랑하고 서로가 부딪치는 거예요. 영계를 모르니까 그렇지, 자기들이 갖춘 현재의 마음 상태 그냥 그대로의 세계에 가서 머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문총재가 큰소리하지만, 몸 마음을 중심삼고, 하늘땅 앞에 이런 원리적 대원칙적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 거기에 걸리면 걸린 그 기준의 저나라에 가서 머무는 거예요. 저나라에서 해방을 받기 위해서는 몇천만 배의 시일이 필요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핍박이 있더라도 이 길을 안 갈 수 없는 것입니다. 핍박의 세월이야 일생 동안 해도 백년밖에 더 돼요? 이걸 잘못하면 저세계에서는 몇억 년 걸려서 해방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우리 같은 사람은 똑똑한 사람이지요. 수리적 계산으로 볼 때 틀림없는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여러분 잘하라구요.
사탄의 철망에서 어떻게 벗어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은 뭐냐? 앞으로 하나의 세계가 되어 가지고 내가 국경을 넘어서 부처끼리 재미있게 사랑하며 사는 그 가운데 찾아가게 되면, '어서 오소' 하면서 자기들이 사랑하며 사는 보금자리, 이불을 펴 놓고 자고 있던 자리를 전부 넘겨 주고 자기들은 속옷 하나 가지고 가서 그 문전을 지키면서 자더라도 '우리는 행복합니다' 할 수 있는 그런 마음을 갖고 사는 것이 효자 효녀들이 사는 방법입니다.
자기 부모에 대해서도 그럴 수 있는 입장에 서는데 하물며 하나님이 행차해서 자기 안방에 와서 잔다 할 때는 그 10배 100배 해야지요.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그래 여러분들 효자가 되고 싶지요? 집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도 나를 위하고, 어머니 아버지도 나를 모시고, 말도 나를 위해서 하고 관심도 늘 나에 대해 가져라 그러면 그게 효자예요? 「아닙니다」 할아버지가 침을 뱉든 할머니가 침을 뱉든, 어머니가 아랑곳하지 않고 형제들이 모르는 체하더라도 내가 할아버지를 알아주고 할머니를 알아주고 집안 전체를 알아주고도 잊어버리는 사람이 되어야 역대에 남을 수 있는 효자의 반열 행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내가 효자다. 효자 되기 위해서 이런다' 그것은 가짜 효자예요. 그거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위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람이 효자의 반열에 들어갑니다. 어떤 사람이 충신이냐? 모든 각료들 가운데 내가 왕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떡도 해다 주고 무엇도 해다 주고, 왕을 모시는 신하들이나 왕후를 모시는 시녀들이 전부 다 책임을 못 하더라도 그걸 보고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그걸 대해 잔소리하면서 내가 그 이상 해 가지고 그 환경이 그럴 수 있게끔 가르쳐 주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됐다' 하는 것이 아니라 '더 잘해야지' 해야 합니다. 왜? 대한민국보다 더 큰 나라의 왕이 있고, 천하에는 천자가 있고, 하늘나라의 왕자가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이라는 한 분야의 대표밖에 못 되는 충신만 가지고는 내 욕심을 채울 수 없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그런 각료들 가운데 살살 말만 잘하고, 왕을 위해 준비한 좋은 옷을 자기가 먼저 입어 보고, 좋은 음식을 자기가 먼저 먹어 보는 사람이 충신이예요? 아니예요. 정반대예요. 자기 권한을 세우기 위해서 모략 중상해서 자리를 잡아 가지고 왕을 모시는 사람은 충신이 아니예요. 자기 출세와 충신의 반열의 내용이 엇갈리게 될 때는 길이 둘이지 하나가 아니예요. 진짜 충신의 길은 각료들이 다하지 못한 것을 다하고 또 하고 또 하면서도 잊어버릴 수 있는 길입니다. 알겠어요? 「예」
일을 하고 나서 기억한다는 것은 자기가 중심이 되는 거예요. 자기가 남아지면 안 됩니다. '나는 없고 시작부터 끝까지 군왕만이 있소이다' 할 수 있는 그러한 기반에서부터 위하고 잊어버리고 또 위하겠다고 할 때 충신이 정착할 수 있는 원칙적인, 천리적인 기원이 마련되는 것입니다.
성인들도 그래요. '아이고, 성인이 가르쳐 준 것을 가지고 내가 성인되겠다' 하는 오늘날 소위 학자라는 사람들, 성인이 가르쳐 준 것 가지고 내가 성인 대신 대접받겠다고 한다구요. 성인의 종이 되겠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하나도 없다구요.
윤박사도 그렇잖아? 물리학을 배워 가지고 내가 물리학계의 장이 되겠다고 자기 중심삼고 생각했지? 그것은 성인의 도리, 충신의 도리, 효자의 도리의 전통적 행로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자기는 없어지고 만국 만민을 위해서, 만국 만민의 행복과 해방을 위해 가면서 그 모든 것을 주고도 잊어버리겠다고 하는 것이 천운이 환영할 수 있는 전통적 성인의 도리의 정로이느니라. 「아멘」 (박수)
이렇게 볼 때 참된 하나님, 참된 부모는 뭐냐? 참된 성인 참된 충신 참된 효자는 그러한 배후의 도리를 잊어버리고 더 하겠다는 사람으로서, 그분만이 전체요, 그분만이 전체 가치요, 그분만이 모든 것의 주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입장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완전한 주체 앞에 완전한 대상이 생겨나는 데는 완전 무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절대적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자기가 필요한 참된 선을 짓게 될 때 그 선을 지을 수 있는 흙과 물과 공기는 '나'라는 의식이 없어요. 공(空)이예요. 이상의 주체를 대할 수 있는 출발의 기지가 공이예요. 공에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과정도 공이예요. 완성한 다음에 주체 앞에 가서 '나 왔습니다. 완성했습니다. 사랑해 주오' 하는 건 대상관계입니다.
나무 열매의 과일이 익게 되면 다 색깔이 드러나는 거예요. 자연히 알게 되어 있다구요. 먹을 것으로 다 표시해 놨기 때문에 말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알게 되어 있다구요. 홍시가 되면, 서리 내리게 되어 따려 하면 꼭지가 똑 떨어지지요? 알겠어요? 「예」 말하기 좋아하는 이런 유의 사람은 효자의 반열에서 낙방이예요. 부모 형제 앞에 '나를 알아주소' 하는 사람은 효자의 반열에서 낙방이 벌어지고, 애국자가 '나를 알아주소' 하고 주장하게 되면 낙방이 벌어지고, 성인이 '나를 알아주소' 하면 낙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 말이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맞는 말씀입니다」
진짜 사람은 진짜 앞에 진짜 굴복하고 진짜 투입하고 진짜 희생하고 진짜 흡수되는 사람입니다. 그 진짜 앞에는 천하가 순응하는 자세를 갖추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오늘날 인간세계에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역사적으로 전통을 이어받은 모든 애국정신, 그 모든 것에 주류가 없습니다. 그걸 가려 잡아야 돼요. 문총재가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참된 사람은 자기 친지를 위하든가 자기 동료를 위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사는 사회에 있어서 자기를 주장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렇게 볼 때 정치 해먹는 사람들이 참사람이예요, 거짓 사람이예요? 「거짓 사람입니다」 문총재가 참사람이예요, 거짓 사람이예요? 「참사람입니다」 「왕참사람입니다」 이 쌍것, 나 모르겠다구. 나도 거짓 사람이지. 내가 사기꾼 중 왕사기꾼 될 수 있는 소질이 많아요. (웃음)
왜? 전세계 사람을 먹이고 또 먹이겠다고 하고, 주고 또 주려고 하고, 줄 것이 없어서 포켓을 언제나 뒤집어요. 어저께도 동남아시아 8개국에서 선교사들이 왔다 갔는데 우리 어머니가 없어서 그랬지…. 돈은 내가 어머니에게 다 맡겼거든요. 어머니가 나보다 절제하고 절약하고, 모든 것에 있어서 본이 되기 때문에. 그래야 되는 거예요. 맡으려면 선생님보다 더 절약해야지요.
나는 목욕탕에 가서 내 것을 따로 쓰는 법이 없어요. 어머니 쓰던 수건을 내가 쓰고 그래요. 내가 내 손으로 꺼내서 가려 본 적이 없어요. 왜? 이 수건도 없이 못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나는 밥을 타박한 적이 없어요. 좋은 밥상을 생각하기 전에, 비가 내리는 처마 끝에서 스승을 추앙하면서 눈물짓고 기도하는 통일교회 식구들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거기에 숭고한 아들딸의 기념비가 서기를 비는 사람이예요. 나 빚지는 사람이 아니예요. 빚지우고 살려고 몸부림치다 보니 통일교회 교주가 되었더라구요. 누가 만들었어요? 하나님이 만들어 준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 최고 정상의 자리에 올라간 것도 누가 만들었느냐? 천운이 만들었어요. 그런 사람은 천운이 지키는 것입니다. 내가 시간이 있으면 분석적인 논리를 통해 가지고 싹 들어가게 얘기하면 좋겠는데 그럴 시간이 없어요. 설교를 그렇게 해먹으려면 몇십 년 걸리게?
이렇게 볼 때 참된 부모가 누구냐?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주인 양반이 참된 부모입니다.
참된 스승이 누구냐? 가르치고 가르치고 또 가르치고 밤에라도 가서 또 가르쳐 주고 싶은 마음, 아침 되기를 기다려 가지고 찾아가서 가르쳐 주고 싶은 마음을 갖고, 가르쳐 주고 또 가르쳐 주고 자기의 비밀까지 한꺼번에 전부 다 가르쳐 주고, 스승이 있으면 소개해 주고 새로운 것을 알면 또 가서 알려 주고 그래도 모르면 노틀이 되어서도 불러서 공부하라고 할 수 있는 스승이 참된 스승입니다. 강당에서 한두 시간 해먹고 월급 받아 가는 것들은 전부 벼락 맞을 자식들입니다. 그건 팔려다니는 사람이예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참이 아니예요. 가르쳐 주고도 만족하지 않아 밤을 새워서 가르쳐 주려 하고, 아침에도 찾아가 가르쳐 주고 또 잊어버리고 더 가르쳐 주려고 하고, 자기가 모르면 도서관에 가서 밤을 새워 공부해서라도 가르쳐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럴 수 있는 스승이 참된 스승의 반열에 동참할 수 있는 천리가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구요. 여러분 천운을 모시고 싶지요? 천운과 접하고 싶지요? 「예」
그다음에 참된 주인이 누구냐? 여러분 회사에 나가고 기관에 나가게 되면 전부 다 주종관계예요. 참된 주인이 누구예요? 회사 사장이 누구예요? 노사분규가 왜 나요? 참된 주인은 스승의 마음을 대신하고 어버이의 마음을 대신한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런 주인이 되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참된 주인이 돈이 있으면 어머니 아버지가 먹이듯이 전부 다 먹여야 되는 것입니다.
또 참된 회사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장이 본을 보여야 됩니다. 이놈의 간나 자식들, 술집에 들어가서 별의별 짓 다 하고 돈을 제멋대로 쓰고 회사원들 피살을 빨아먹겠다는 흡혈귀들이 많잖아요? 자기에게 있는 재산 모든 것을 버리고 내 가정 하나 희생시켜서라도 백 가정 천 가정이 잘살 수 있는 길을 돕는 것이 나라가 번창하는 것이요, 천운이 환영하는 것임을 알고 그 일을 하겠다고 할 수 있는 주종관계의 직장이 될 때 그 직장은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 집에 가서 하나 못 되면 그 회사 울타리 가까이서 밤잠을 자고 싶고 그 회사 창고에 들어와서 살고 싶다는 말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주인은 부모의 마음 가지고 스승의 마음을 가지고 가르쳐 주어야 됩니다. 이게 3대 원칙입니다.
이번에 내가 전국을 돌아다니며 교수들, 났다는 사람들의 대가리에 세뇌한 것이 뭐냐 하면 3대 주체사상입니다. 김일성이 말하는 주체사상이 아니예요. 3대 주체사상이 뭐냐? 오늘날 인간의 욕망을 전부 따져 보면 무엇이 되고 싶어하느냐? 이 천지간의 모든 사람 중에서 부모가 안 되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부모 되고 싶지요? 아들딸 다 낳고 싶지요? 안 낳을 거예요, 낳을 거예요? 결정적이예요, 예비적이예요? 결정적이지요? 「예」 다 아들딸 낳고 싶지요? 절대 좋은 아들딸 낳고 싶지요?
절대 좋은 아들딸을 낳으려면 절대 좋은 어미 아비가 되어야 되는데 어미로서 절대 좋은 어미가 될 수 있고, 아비로서 절대 좋은 아비가 될 수 있어요? 그 좋은 어미 아비가 어떤 어미 아비예요? 아내 된 자가 남편을 통하지 않으면 어머니가 못 되고 남편 된 자가 여편네를 통하지 않으면 아버지가 못 되는 것입니다. 부모가 되고 싶거들랑 자기 생명을 여의어 가면서도 위하는 사랑을 지닌 아내가 되어야 되고 남편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진짜 남편이 뭐예요? 사랑하고 또 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주고 또 주고 잊어버릴 수 있는 이런 분이 되지 않고는 참남자 참여자, 참부부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참의 정의는 투입하고 또 잊어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를 형성해 나가는 거예요. '문총재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 그럴 것 같은데, 내가 비근한 예를 들어 하나 말하지요.
여러분 처녀 총각들이 결혼하기 전에 자기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서 결혼하겠다는 사람의 종자가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이게 상대적이예요, 절대적이예요? 「절대적입니다」 절대적이예요. 만고의 불변입니다. 천년 전 만년 전 우리 인간 종지조상으로부터 인간이 계속하는 역사의 종말까지 이 원칙은 불변이예요. 자기는 못났어도 잘난 남편을 얻고 싶지요?
또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을 낳는 데 있어서 아들딸들이 자기보다 못 되기를 바라는 부모가 있어요? 「없습니다」 도적놈의 새끼, 강도 새끼들도 자기는 강도질하고 도적질하면서도 자식들에게는 너만은 이것을 하지 말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지의 천운을 정면적으로 대할 수 있는 것이, 선악을 넘어설 수 있는 기원을 지니고 있는 것이 부모의 사랑입니다. 이게 위대한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그게 어디서 왔어요? 「하나님한테서 왔습니다」 하나님한테서 왔습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겠어요, 잘나기를 바라겠어요? 「잘나기를 바랍니다」 나는 그것 모르겠다. (웃음) 논리적으로 추리적인 결론을 그렇게 안 낼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가 있게 될 때는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겠소, 못나기를 바라겠소? 「잘나기를 바랍니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런 관을 추리적으로 몰고 들어갈 때 오늘날 기성신학은 파괴되어야 됩니다. 왜? 기성신학에서는 창조주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고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피조물은 속된 것이라는 논리를 들고 나와요. 이것은 우주 생성의 본성적 원리에 위배되는 논리입니다. 기독교의 전통적 주류 사상이 사랑이라 했는데 속된 죄인하고 거룩한 하나님하고 어떻게 하나될 수 있어요? 이론적 근거를 대라 이거예요. 이론을 못 대면 허무한 거예요. 가짜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에게도 절대적인 하나님 자신이 절대 복종하고, 절대자인 하나님의 생명을 버리더라도 위하고 싶고 갖고 싶은 상대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고독단신이 좋아요? '하나님이 뭘하고 살겠어요?' 하면 기성교인들은 말이예요, '보좌에 앉아 가지고 악한 사람은 지옥 보내고 선한 사람은 천국 보낸다' 그러고 있어요. 그게 하나님의 일이예요? 여러분, 대법원 판사 5년 동안만 해 보라구요, 그거 해먹겠나. 자기 아들딸을 심판하고 자기 여편네 자기 어머니를 판정하는 데 있어서 사형선고를 내린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자기 어미 아비에게 사형선고해 놓고 잠을 자겠어요? 몸부림치는 그 마음세계의 환난을 누가 막을 수 있어요? 나라도 못 막고 세계도 못 막는 거예요. 그런 비참한 자리에 있는 하나님을 일방통행의 논리를 가지고 세계평화의 주인이라고 모시는 그 자체가 모순된 거예요. 그러니 기성교회는 망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천지를 왜 만들었느냐? 하나님이 무엇이 없어서…. 돈을 못 만드나, 갖고 싶은 건 무엇이든 다 가질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신 분인데 단 한 가지 마음대로 못 하는 것이 사랑이예요. 사랑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예요. 상대권에서 사랑이 생기는 것입니다.
문총재 사랑을 갖고 있어요, 없어요? 사랑은 갖고 있지만 사랑의 실현은 혼자 못 해요. 우리 한학자라는 사람이 있어야 돼요. (웃음) 한학자라고 해서 한문 공부하는 한학자가 아닙니다. 이 사람이 상대가 되니까 여기에 천지운세가 동하는 것입니다. 모든 우주의 힘이 발동하는 것입니다. 모든 세포가 취해 버리는 것입니다.
사랑하게 되면 피가 끓지요? 후루루 떨리지요? 그거 왜 떨리는지 알아요? 섞어지라는 거예요, 전부 다. 동서남북이 섞어지고 아래 위가 섞어져서 후루룩 하나되어 가지고 모든 초점이 사랑의 불꽃 튀는 방향에 행렬의 방향성을 갖추어 가지고 남자를 위해서 완전투입이요, 여자를 위해서 완전투입이요, 내 생명 재산을 다 잊어버리고 투입 또 투입하려고 달려드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랑의 길이기 때문에, 그것이 영원히 그치지 않는 길이기 때문에 영원히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래, 영생의 논리를 어떻게 찾아요? 하나님은 지혜로운 하나님이예요. 만약에 하나님이 사랑 이념을 안 세웠으면 하나님은 고독 단신이예요. 희로애락을 느낄 수 없는 하나님이예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됩니다. 사랑이 절대적 사랑인데 이 사랑을 잃어버리신 하나님은 역사 이래 그 누구도 체험할 수 없는 심각하고도 기막힌 자리에, 절대적 비참한 자리에 선 것입니다. 누가 위로할 수 없는 거예요. 영원히 위로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본연의 바라던 그냥 그대로의 아들딸을 회생시켜 가지고, 당신이 꿈꾸던 소원의 이상형태를 재현시켜 가지고, 그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품고 천리만리 이동하면서 더 빛나게 단장하고 더 아름답게 표시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만우주를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이 모든 가지 각색의 대우주는 너를 위해서 단장하는 장식품이요, 네가 사랑의 주체적 입장에서 상대적으로 대함으로 말미암아 너를 자극시켜 가지고 잠재해 있던 본성의 성품을 폭발시킴으로 말미암아 폭발되는 자극의 행복을 느낄 수 있게끔 하기 위해 만들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아들딸을 데리고 우주를 여행하는 것입니다.
이 우주가 얼마나 크냐면 220억 광년이라구요. 광년이 뭔지 알아요? 빛은 1초 동안에 30만 킬로미터의 속도로 진행하는데, 이것은 1초 동안에 지구를 일곱바퀴 반이나 돌 수 있는 속도입니다. 이런 속도의 빛이 1년 동안 가는 거리가 1광년입니다. 그것이 220억 년 걸린다는 것입니다. 220억 광년을 가도 끝이 안 나는 대우주입니다. 이 대우주를 누가 주관해요? 하나님이 주관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주관하느냐? 사랑의 힘으로. 사랑의 힘은 최 초속도입니다. 사랑의 힘보다 빠른 것이 없습니다.
거기 묻혀 10년쯤 살고 또 이동하고 하는 것을 억만 년 계속하더라도 끝나지 않을 수 있는 하나님의 본가집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나 그런 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욕 먹고 그러더라도…. 욕 먹는 것은 동네를 지나가던 파리가 똥내 피우는 것만큼도, 이웃 동네의 나쁜 담배 냄새만큼도 생각 안 해요.
핍박이라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핍박은 뭐냐 하면 묻은 똥을 닦아 주는 거와 같은 것입니다. 악마가, 사탄이 오게 되면 내게서 사탄이 좋아하는 것을 자꾸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핍박받다 보니 내게서 사탄세계 앞에 참소받을 수 있는 모든 요소를 전부 빼앗아다가 장사시키더라 이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이 악마를 사용하는 것을 알았다구요. 그러니 핍박은 망국지 환란지세가 아니라 원수의 세계들을 상속받는 제2의 작전법입니다. 내가 그걸 알았기 때문에…. 기성교회도 나를 반대하다가 이제는 내 종이 된 것입니다. 그렇다고 종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내 아들딸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나를 반대하다가 이제는 문총재가 대통령 되면 좋겠다는 말을 사람들이 많이 하더구만. 내가 세계 대통령도 싫다고 하는데 대한민국 대통령? 아이구, 서로가 대통령 하겠다고 싸우는 사람들같이 그렇게 못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요. 나는 대통령을 우습게 알아요.
이번에도 고르바초프 만나러 갈 때 나는 리무진 타고 에스코트하는 차를 앞에 세우고, 전직 대통령 40명과 신문기자 나부랭이들 태운 버스 두 대가 내 궁둥이를 따라왔지 내가 그들 궁둥이를 안 따라다녔어요. 내가 당장에 대통령 불러 오라면 불러 올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놓았어요. 부시 대통령을 내가 언제든지 만날 수 있지만 안 만나요. 박보희 보내 가지고 레이건 대통령이나 부시 대통령이 대통령 된 지 일년 못 되어 가지고 다 만나고 그러는데요. 그거 만나서 뭘해요? 정치 얘기 했댔자 하늘나라의 족속이 되는 것도 아니고 종교에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만나서 뭘해요? 병난 사람들은 배를 째서라도 고쳐 주는 게 내 책임입니다. 말 들어 봐도 재미있지요? 「예」
참된 사람은 뭐냐? 하나님 닮은 사람입니다. 그러면 인간의 욕망을 채워 줄 수 있는 것이 뭐냐? 참된 부모가 한번 되고 싶지요? 그다음에 참된 선생이 한번 되고 싶지요? 대학교수도 하고 싶지요? 솔로몬 왕같이 앉아 가지고…. 솔로몬이 명왕이 된 게 무엇 때문이예요? 모든 백성을 올바로 가르쳐 주었기 때문이예요. 마찬가지입니다. 대 스승이 되고 싶지요? 대학교 나오고 석사 박사 되고 싶지요? 박사 해서 뭘할 거예요? 박사 간판 가지고 살 거예요? 피땀을 흘려 가지고 자기와 같은 사람을 만들어야 됩니다. 최고의 스승이 되고 싶지요?
또 그다음에는 최고의 주인이 되고 싶지요? 세상 천하를 전부 다 내 것 만들고 싶지요? 「예」 그래요, 안 그래요? 이 세 가지를 전부 다 가졌다 할 때 그 마음 보따리가 더 요구할 무엇이 있겠어요? 이 대우주를 만든 창조주가 어떤 분이냐? 모든 것은 창조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는 낳아서 길러 가지고 세워 주시려고 하는 분이예요. 하나님이 왜 좋은지 알겠어요? 낳아 주었어요. 없는 데서 나를 만들어 냈어요. 그다음에는 모르는 것을 하나님같이 알게 했어요. 그다음에는 하나님 대신 자리에 세우려고 하는 거예요. 낳아 가지고, 길러 가지고, 주인으로 세워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 3대 목적 이상의 그 무엇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누구냐? 하나님은 참아버지입니다. 무슨 참아버지냐? 종적인 참아버지를 말합니다. 이것들 똥개 같은 녀석들이 종적인 참아버지 얘기 해도 몰라요. 우리 같은 사람은 천년 수난을 겪으면서 해결하려고 몸부림쳐서 찾았기 때문에 말하기 전에도 뼛골이 울리는 입장에서 얘기하는데 이것들은 전부 다 청맹과니고 감각이 없어요. 종적인 아버지가 무엇이고 무엇인지 몰라요.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는 횡적인 부모입니다. 참된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합니다. 이것 다 문총재가 도 닦는 길 앞에 피땀을 흘려 가지고 찾은 말씀입니다. 인간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이 어디에 가서 합덕을 해야 돼요? 논리적 기원이 어디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무지한 사람들을 깨우쳐 주는 이론적 체제가 어디에서 합덕하는 거예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종횡이 꼭대기에서 만나는 거예요? 어디서 만나는 거예요? 10도 각도로 만나는 거예요, 몇 도 각도로 만나는 거예요? 그런 문제를 생각할 때, 참사랑이란 것은 직단거리로 통한다는 이 결론 한마디에 문총재가 얼마나 춤을 추었는지 알아요? 그런데도 이 사탄 패들은 '직단거리, 직단거리, 그게 무슨 말이야?' 이러고 있어요. 그건 수직밖에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하늘에서부터 땅에 인연 맺는 직단거리는 수직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수직은 하나예요. 천지 대도의 참된 수직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은 참사랑밖에 없어요. 이걸 문총재가 발견한 것입니다. 알고 보니 이래요. 천지 대도의 모든 것을 측정할 수 있는 표준적 기원이 참사랑이고 그 참사랑이 통하는 직단거리는 수직 하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은 수직은 몇 도에서도 다 맞추어야 돼요. 전부 평가할 수 있는 것입니다.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남방 몇 도, 북방 몇 도, 전부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이예요. 모든 측정의 기준이예요. 모든 존재 위치 확정의 제1조건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렇다면 참된 인간, 하나님의 아들과 딸의 사랑은 어떤 것이냐? 그것도 직단거리입니다. 인간의 욕망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있다 할 때, '너 하나님의 무엇 되고 싶으냐?' 하고 물어 보면 어떻게 대답할래요? 하나님의 사위가 되려고 해요, 며느리가 되려고 해요, 어떤 것이 되려고 해요? 아들딸이 되려고 하지요? 「예」 그러니까 종적인 수직의 자리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 앞에 아들딸이…. 아들딸이 커 가지고 부부가 되잖아요? 부부를 지내 가지고 부모가 되는 거예요. 남자는 동쪽 여자는 서쪽에서 사랑을 느껴 가지고 이것이 직단거리를 통해서 만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첫사랑에 불타면 수직에 가서 만나게 되어 있어요. 여기가 90각도예요. 종횡을 중심삼고 전후…. 이것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예요. 6수고 가운데까지 7수예요. 8수는 구형을 말해요.
원만한 것이 왜 이상적이냐? 원만한 표면은 언제나 수직을 모실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운동장에서 볼을 차게 되면─요즘 월드컵 축구 하지요?─ 데굴데굴 굴러가지만 가서 서는 곳은 언제나 수직이예요. 모든 만물은 그렇게 존재하는 것입니다. 사람도 서 있고, 나무도 서 있고, 풀도 수직을 따라 서지요? 뿌리가 꼬부라져서는 안 되고 줄기도 꼬부라져서는 안 돼요. 전부 수직이 표준이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사랑의 도리를 인연삼아 가지고 거기에 박자 맞추어 환경 여건이 상대형, 즉 상징형 형상형 실체형의 그룹형태에 포괄됨으로 말미암아 영존할 수 있는 존속권 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직하고 수평을 맞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집을 짓는 데도 그렇지요? 수직을 따라서 기둥이 서야 됩니다. 수직을 따르지 못하면 집이 무너져요. 또 수평을 따르지 못하면 집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거 알겠어요? 「예」 그래 하나님이 누구라구요? 하나님은 수직적 단 하나밖에 없는 사랑의 주인공이기 때문에 그것을 수직적 부모라고 하는 대신 종적인 부모라고 하느니라. 마찬가지의 말이예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인간 조상들은 무엇이냐? 횡적인 수평적 부모예요. 그렇기 때문에 90각도가 되었어요. 이것은 한바퀴 돌려 놓아도 어디든지 같은 위치가 유지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수평과 수직이 90각도를 갖춘 것은 동서가 상하로 되어도 불평이 없고, 하나님 자리가 남자 여자의 자리에 와도 좋고, 아들딸의 자리가 어머니 아버지 자리에 가도 좋고, 할아버지 자리가 손자의 자리에 가도 통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통일권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인간들 가정 구성 이념에 있어서 통일적 기반이 생겨나는 거예요. 여기에는 소모가 없어요. 투쟁이 없어요. 알겠어요? 소모가 없고 투쟁이 없으니 평화의 진리가 만년 작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논리적으로 딱 맞는 거예요. 그래 7수는 뭐냐? 핵심이예요. 모든 구형의 힘은 이 핵을 통해야지 다른 데를 통하면 파괴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공식이 있는 거예요.
그러면 인간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의 합덕 기지가 어디냐? 하나님은 사랑 때문에 인간을 창조했는데, 하나님이 왜 사랑 때문에 인간을 창조했느냐? 하나님 혼자서는 고독해요. 사랑을 중심삼고 천년 만년 살고 싶어서 인간을 창조했다 이겁니다.
'초가삼간이더라도 양친부모 모셔 놓고 천년 만년 살고지고' 그러지요? 이상적인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초가삼간보다 더 작은 데 들어가 가지고도 천하를 품고 숨을 쉬고 사는 것이 놀라운 것입니다. 그 집이 작은 집이예요? 하나님이 들어가 계시면 하늘나라의 왕궁이요, 우주의 왕궁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본래 창조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이 거짓 사랑을 가진 주인이예요, 참된 사랑을 가진 주인이예요? 「참된 사랑의 주인입니다」 그러면 참된 사랑이란 도대체 뭐냐? 아까 말한 것처럼 자기보다 사랑의 상대가 더 잘나기를 바라는 데 있어서 하나님도 그걸 요구한다면 하나님이 갖고 있는 100만큼의 소성 가운데 100만큼만 투입하게 된다면 자기만한 것밖에는 안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자기 이상 천배 만배를 그려 가면서 투입할 수 있는 자주력을 가진 분입니다. 투입하고는 잊어버리는 거예요. 투입한 것을 생각하면 또다시 투입 못 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무한히 투입하는 것입니다. 무한히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무한한 가치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투입하다 보니 자동적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순환운동 하는 것입니다.
위하고 또 위하고 또 위하면 천하를 커버하는 것입니다. 이게 순환하여 돌아가는 구형의 범위 내에 있는 것은 내 소유로 할 수 있고, 천상세계의 사랑의 소유권을 상속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상속권이 있고 동거권과 동참권이 있기 때문에 그 활동무대는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놀라운 말이예요. 알겠어요? 「예」
보라구요. 대기가 백 퍼센트 절대 저기압권이 되면 절대 고기압권이 생겨 가지고 자동적으로 순환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참 지혜의 왕이예요. 왜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되느냐? 자동적 순환원리를 통해서 영원 회전이 시작되기 때문에 영생논리가 논리적으로 설정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투입하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데서 영생의 논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위하는 데는 망하지 않아요. 작은 데서 큰 것으로 해 가지고 큰 것이 그다음에는 어디로 가느냐 하면 안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지구도 그렇잖아요? 자력선이 이렇게 해 가지고 한 곳으로 이렇게 돌아가잖아요? 겉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안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위하는 데는 안팎으로 살이 생기고 뼈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있어서는 그런 내적인 부모를 닮은, 종적인 아버지를 닮은 그것이 양심입니다. 양심이 누구냐 하면 내적인 나예요. 종적인 나, 수직적인 나예요. 알겠어요? 몸뚱이는 뭐냐? 몸이 부모의 혈육을 받고 나왔으니 몸은 횡적인 나입니다. 종횡의 합덕을 이룬, 창조주와 피조물을 총합한 우주상을 소유하고 있는 내 자신이다 하는 것을 자각했을 때의 그 행복감을 무엇으로 바꿀 수 있어요?
나에게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이 있어서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약동하고 또 약동할 수 있는 자아를 발견한 뒤에 환호성을 우주 저 끝이 빛날 때까지 외치고 싶은 희열이 활화산같이 폭발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인간입니다. 그런데 술 먹고 취해서 보충하겠다구? 사랑에 취해서 살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의 모든 것은 쌍쌍으로 생겼어요. 그냥 그렇게 생겨난 것이 아니예요. 쌍쌍제도예요. 그렇지요? 사랑을 통해서만이 더 큰 것이 나와요. 왜? 사랑이 뭐예요? 위하는 사랑에서만이 수가 불어나는 것입니다. 자꾸 불어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처끼리 싸움을 하면서 사랑해 보라구요. 망국지종을 낳아요. 그렇지만 위하는 사랑에서는 천지의 모든 정수를 뺀 하나님 같은 지혜의 왕자들이 태어난다구요. 우리 아이들도 보게 된다면 어머니하고 결혼했을 때 말이예요…. 미안합니다, 어머니.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꽃을 주려고 그러는데, 사랑하는 님에게. (웃음. 박수)
왜 문총재가 아들딸을 많이 낳았나 하면 낳으면 낳을수록 더 좋은 아들딸이 나와요. 이 아들딸이 일가를 위하기보다 세계를 위할 수 있고 하늘땅 앞에 보물 중의 보물이 되어 가는 것을 보게 될 때 어떻게 안 낳을 수 있어요? 산아제한이 죄예요, 복이예요? 산아제한 해서 낳지 않은 아들딸들이 역대의 선조를 대표하고 일국의 천운을 대표해서 대행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될 줄 누가 알아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산아제한 했으면 문총재가 태어났겠어요? (웃음) 우리 어머니가 애기를 열셋 낳았어요. 다섯은 죽고 8남매를 길렀다구요. 요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생산율 백 퍼센트지요? 죽지도 않아요, 통일교회에서 난 사람들은. 1년에 죽은 녀석 보고하라 하면 몇 녀석이 안 돼요. 그건 어미 아비가 잘못해서 죽었더라구요. 문선생의 가르침이 틀려 가지고 죽은 것이 아니예요. 알았어요? 「예」
그러면 참된 남자는 누구냐? 사랑하는 아내를 품고 이용해 먹겠다는 남자가 참된 남자예요, 강도 같은 남자예요? 두 마음을 품고 여우새끼처럼 길가에서 '오라 오라' 하는 사기꾼 여자들이 참된 여자예요? 요사스러운 이 세상입니다.
요사스러운 이 세상을 어떻게 변경시킬 거예요? 미국 같은 나라는 개인주의 왕조가 되어 있는데 그걸 어떻게 변경시킬 거예요? 통일교회 문총재의 가르침대로 진짜 참의 사랑, 참의 사람, 참의 가정, 참의 세계를 찾아가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같이 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뭘했느냐?
인간은 타락했어요. 타락했다는 것을 무엇으로 알 수 있는지 보라구요. 자연세계에 타락이 있어요? 참새새끼들이 이패 저패 서로 싸워 가지고 물어뜯고 죽이는 걸 봤어요? 남방에 살던 기러기새끼 북방에 살던 기러기새끼 할것없이 모양이 같은 기러기떼는 한데 모여 있으면 전부 쌍쌍을 지어 가지고 새끼를 같이 까고 다 그러는데 인간세계는 뭐예요? 흑인 백인이 뭐예요? 오색 가지 인종을 중심삼고 왜 이렇게 복잡다단해요? 자연세계에는 그런 일이 없어요. 자연세계에 국경이 있어요? 자연세계에 말이 그렇게 많아요? 소는 '음모' 하고 양은 '음메에' 하고 고양이는 '야옹' 하고 개는 '왕왕' 하고, 다 한가지예요. 이것을 누가 잡동사니로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을 두고 볼 때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나님 자체가 인간같이 복잡다단하게 되어 있겠어요? 인간 때문에 하나님이 복잡하게 되었고 인간 때문에 만물이 피해를 받았어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역사시대에 주변의 만물 전부를 유린하고도 천지에 보답할 줄 모르고 마음으로라도 위로해 줄 수 있는 무엇이 없는 이 무자비한 패들….
보라구요. 만물에 구세주가 필요해요? 하나님에게 구세주가 필요해요? 구세주가 필요하다는 것은 병이 나 있기 때문입니다. 고장이 난 거예요. 인간이 자기 갈 길을 모르잖아요? 병이 난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항해할 배가 파산할 것 같으면 그 배에서 10년 20년을 살던 쥐새끼들이 그 배가 항구에 닿았을 때 떼를 모아 줄을 타고 나간다는 말을 들어 보지요? 미물의 동물들도 자기 생활 생태에 있어서 살아 나갈 길을 아는데, 인간은 이게 뭐예요? 똥개보다 못한 것들이예요. 왜 이렇게 되었어요? 종교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이런 논리로 봐서 인간이 고장났다는 것은 부정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인간 때문에 하나님이 고생하고 인간 때문에 만물이 고생해요. 사랑의 주인으로, 천지를 위하는 화합의 중심 존재 된 그런 인간들이 되었다면 그 사랑 앞에 이 만물의 원소들이 흡수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꽃들도 그 앞에 흡수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오색 가지 꽃들이 자기를 찾아와서 만져 달라 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그걸 볼 때 전부 자기 본성의 아름다움, 잠재의식이 표현되어 가지고 여기서 사랑의 원형, 구형 동산이 생겨나는 거예요. 노래가 생겨나고 시가 생겨나는 거예요. 문학이 거기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 문학 기반을 중심삼고 예술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상대적 가치 추구의 내용이 없어 가지고는 예술이 생겨날 수 없어요. 그 기원이 뭐냐 하면 사랑입니다. 사랑 때문에 존재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광물들도 원소가 107개나 되지만 그 모든 전부가 상대성을 갖춘 원소들과 서로 합하는 거예요. 양이온 음이온이 작용하는 것입니다. 무엇에 의해서? 그 나름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런 원칙에 있어서 제삼자의 개입은 절대 용납하지 못해요. 사랑의 도리에 있어서는 제삼자의 개입을 절대 용납 못 한다는 것입니다.
참새새끼도 쌍 지어 가지고 새끼를 치게 될 때, 거기에 딴 무엇이 오게 되면 새끼를 살리기 위해서 수놈 암놈이 목숨을 걸고 투쟁하지요? 제삼자의 개입을 용허하지 않아요. 한 배에서 자란 자기 형제 되는 새끼가 오더라도 그 사랑의 보금자리에서는 추방해 버리는 것입니다. 우주의 원칙이 그래요. 주체 대상이 완전히 확립되게 되면 보호하는 것이 우주의 원칙입니다.
주체 대상이 완전히 주고받기 전까지는 화합합니다. 전기로 말하면, 흐린 날 번개 치는 것은 수억 볼트의 플러스 전기 마이너스 전기가 뭉쳐 가지고 벼락을 치는 거예요. 그게 자연의 결혼식입니다. 그러면 수억 볼트 되는 전기가 한꺼번에 왁 나와요? 플러스는 플러스끼리 마이너스는 마이너스끼리 합해 가지고 커 나오는 것입니다. 한꺼번에 안 나와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전기의 논리에서 플러스 플러스는 반발한다는 논리를 시정해야 돼요. 문총재가 시정하는 거예요. 전기도 플러스 전기가 있고 마이너스 전기가 있는데 서로 상대권이 이루어지게 될 때는 같은 것끼리는 반발하는 것입니다. 상대가 이루어져야 주고받지요? 쌍쌍이 되었을 때는 쌍쌍의 이념을 중심삼고 창조한 세계에 이상적인 하나의 모델형이 되기 때문에 천운이 보호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 존속의 원칙입니다. 거기에 제삼자가 오면 확 추방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의 운행하는 모든 법도에는 상응·상반되는 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상응·상화되는 법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왜 그러냐? 플러스 마이너스가 한 쌍이 되어 가지고 우주 보호권 내에 들어와서 일등 부부로 합격이 되었는데 여기에 또다시 플러스가 들어오고 마이너스가 들어오게 되면 이것을 파괴해 버리기 때문에 추방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반발하는 힘이라는 것은 이 자체를 보호하기 위한 우주력입니다. 그런 것을 문총재가 알았어요. 문총재하고 하나된 것을 파괴해 보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총재 앞에 완전히 플러스 마이너스로서 하나된 그 자리에서는 어머니든 아버지든 누구든 다 반발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어머니 아버지 말을 안 들어요. 여편네들이 자기 남편의 말을 안 들어요. 왜? 절대적 기준을 중심삼은 우주 본체의 근본 된, 완전한 절대적인 주체의 인연을 알고 거기에 상대적 가치를 중심삼고 수수작용을 하는데 누구 말 안 듣는다구요.
사랑을 알고 난 다음에 누가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개재를 좋아해요? 그건 우주의 보호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 말은 뭐냐? 처녀 총각들이 결혼하기 전에는 말 같은 남자들도 끼리끼리 하나되고 여자들도 서로 끼리끼리 하나되지만, 결혼해 가지고 상대가 있을 때는 상대 되는 자기 색시 방에 남자나 여자를 얼씬 하게 해요, 얼씬못하게 해요? 「얼씬못하게 합니다」 원칙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권이 형성될 때는 그걸 유린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길거리를 가는 잘난 부부를 보면 그 부부를 옹호해 주어야 돼요. 오늘날 이런 풍속이 안 되어 있어요. 길거리에서 뭐하는 거예요? 여자들을 갖다 팔아먹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인신매매단들이 뭐예요? 천리의 도리를 몰라서 그런 거예요. 미남 미녀들이 가게 되면 동네 사람들이 나와 가지고 박수를 쳐 주어야 되는 거예요. 옹호해 주고 보호해 주어야 된다구요. 그들이 여름날에 그늘에서 쉬거든 꿀물을 타 주고 수박을 갖다 먹여야 돼요. 그런 역사적 전통의 기반이 형성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좋은 색시가 있으면 그걸 빼앗아 겁탈하려는 도적놈들, 파괴주의자는 어디에 가든지 지구의 칼로 난도질해 버린다는 거예요. 그걸 처리하는 방법이 뭐냐? 그런 쓰레기를 처리하는 공장이 지옥이예요. 아시겠어요? 우주의 공법이 그래요.
의사에게 병이 나면 왜 아프냐고 물어 봐요. 여기 의사 녀석들 왔어? 돈벌어 먹고 사는 의사, 병이 나면 왜 아파요? '병이 났으니 아프지' 하겠지만 그런 대답이었어요? 이론적으로 왜 아프냐 말이예요. 나는 대번에 물어 본다구요, 왜 아프냐고. 문총재의 말은 간단해요. 이 모든 사지백체는 주체와 대상 관계로 원만히 주고받을 수 있는 화합적 하나의 종합왕국입니다. 그런 모든 주고받는 환경권 내에 있을 때는 우주가 보호하기 때문에 아프지 않아요. 내 세포 1제곱센티미터에는 1기압이라는 기압이 누르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균형을 취해야 되는 것입니다. 병이 났다는 것은 한 부분이 결여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주의 본연적 기준으로 볼 때 주체 대상이 완전한 이상적 상대권을 상실했기 때문에 불합격자는 우주가 끌어내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내미는 힘입니다. '너는 이제부터 탈락하는 것이다' 하는 거예요. 그것이 아픔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거 논리적이라구요.
통일교회에 오게 되면 과학세계에서도 배우지 못하는 이런 것도 다 배우는데 월사금을 많이 내야지요? 월사금 내고 여기에 와 앉아 있어요? 내가 생명을 걸고 몸부림쳐 가지고 이런 것을 알아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과학자들을 녹여 먹고 이론세계에서 왕자가 되었으니, 남 모르는 것을 물어 볼 때 대답 못 하면 나에게 와서 굴복해야지요. 나는 그런 투쟁을 해서 이론세계에 있어서 왕자의 자리에 오른 사나이입니다.
윤박사가 선생님 제자가 되었나, 내가 윤박사 제자가 되었나? 「제가 제자입니다」 맨처음에는 어떻게 했어? '나는 물리학 박사고 문총재는 아무것도 아닌데…' 그거 누가 나쁜 거야? 문총재가 나쁜 거야, 윤박사가 나쁜 거야? 누가 변했어? 내가 변했어, 윤박사가 변했어? 「제가 변했습니다」 변한 녀석이 나쁜 거 아니예요? (웃음) 아 기분 좋다, 7월 초하룻날. 이런 것을 다 알아 두어야 된다구요. 그런 얘기 할 시간이 없다구요.
그러면 참사랑이 뭐냐? 자기보다 더 훌륭한 상대를 바라는 염원을 갖고 천지창조의 이상을 그렸던 하나님이 사랑이라는 과제를 중심삼고 인간을 자기 사랑의 상대로 지었다는 놀라운 발견, 하나님과 우주를 주어도 바꿀 수 없는 가치적 존재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하가 나를 반대해도, '요사스러운 타락의 혈통을 받은 너희들은 내 앞에 굴복해야 돼!' 하고 나온 것입니다. 다 굴복했어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까지 전부 다 굴복했습니다.
우리 성진이 어머니가 나를 반대 안 하고 지금까지 살았으면 사모님 되고 얼마나 좋겠어요. 그 사람이 형무소에 자기 오빠 어미 자기 친척을 데리고 와 가지고 '사인해라. 너 믿고는 못 살겠다. 망살이 뻗쳤다' 그러는 것을 '그래 그래! 3년만 기다리라'고 충고해서 보냈어요. 3년 후에 형무소에서 나와 있는데 또 와서 협박 공갈해 가지고 이혼했는데도 불구하고 문총재가 여편네를 내쫓았다고 기성교회가 소문 냈지요? 그 사람이 지금 다….
여기 통일교회 축복받은 패들, 따오기 춤을 추고 다 그럴 거라구요. 선생님이 말한 대로 다 되었거든요. 이제 떼거리가 몰려들 거예요. 그때 저 녀석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 각을 떠 버려야 되겠어요, 살려 주어야 되겠어요? 오늘 아침에도 내가 협회장보고 얘기했어요. 그 사람들을 한번 만나 보고 이러이런 것을 문답해 보라고 했어요, 어떻게 하나. 그런 것을 전부 정리하고 김일성이까지 다 수습해 가지고 전부 다 하나님에게 보고해야 돼요. '이러이러한 것을 처리한 방법을 전부 하늘 앞에 통보합니다. 당신이 위하는 천리를 중심삼고 천운이 가는 궤도, 법도에 위배되지 않는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이것이 옳습니다' 하고 결론을 지어 가지고, 하나님께 보고하게 될 때 하나님이 '오냐,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 해야 된다구요.
그래 놓고 선생님이 하늘 앞에 해방의 만세를 불러야 됩니다. 그 말이 뭐냐? 사탄의 그물 아래서, 함정에서 해방받아야 되고, 사탄 생활 문화권에서 해방받아야 되고, 사탄의 혈통에서 해방받아야 됩니다. 그런 엄청난 과제가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실현할 수 있는 한 때를 향해서 나아가는 데 있어서 악마가 이것을 싫어하게 될 때는 악마의 세계는 완전히 날아가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밝힌 그때부터는, 참부모를 선언한 그때에 있어서는…. 우리 원리로 보면 참부모 선포라는 것은 책임분담을 완성해 가지고 원리결과주관권,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을 종횡으로 결탁해서 사랑의 비석을 딱 세운 것입니다. 참부모의 자리는 참부부의 자리지요? 참부부의 자리는 참자녀의 자리예요. 알겠어요? 「예」 그거예요. 참자녀가 안 되어 가지고는 참된 부부가 될 수 없고 참된 부부가 되기 전에는 참부모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옛날 인간시조가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종적 사랑을 중심삼고 상대적 입장에 서 가지고 횡적인 사랑을 완성하였더라면, 천지 합덕할 수 있는 정착지 중앙선에 연결되어서 거기서부터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핏줄, 하나님의 사랑의 합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천지 조화의 사랑의 합덕이 벌어져 가지고 그 두 성품,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의 격동과 사랑의 격동과 핏줄의 격동이 합해져 가지고 거기서 단비를 받아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들딸입니다. 여자 단비를 받은 것은 여자고 남자 단비를 받은 것은 남자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고 하나님의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핏줄이 있고, 거기에 참부모의 사랑이 있고 참부모의 생명이 있고 참부모의 핏줄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의 모든 것의 열매고 우리 인류시조의 모든 것의 열매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요걸 붙들어야 되고 아담도 요걸 붙들어야 되고 해와도 요걸 붙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왜? 요것이 열매니까. 오늘날 이와 같이 요사스런 인간상의 역사를 중심삼고 연결된 망국지세계가 된 현상을 놓고 볼 때, 타락은 뭐냐 하면 병이 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구원섭리라는 말은 슬픈 말이예요. 하나님이 구원섭리하시게 되어 있는 게 아니예요. 하나님은 섭리로 시작해서 섭리가 끝나야 되는 것입니다. 구원섭리라는 말이 모순입니다. 구원섭리는 뭐냐? 이것은 병나기 전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복귀섭리입니다. 복귀섭리는 뭐냐? 그냥 그대로 복귀할 수 없어요. 블루 프린트, 하나님의 창조원리를 따라 가지고 재현 실체 완성을 갖추어야 됩니다.
그런 논리로 말하면, 하나님이 인간의 타락으로 인하여 이상을 대할 수 있는 하나님 자리에 못 갔고, 타락으로 인하여 이상적인 인류의 참된 부모를 대할 수 있는 하나님이 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버지 어머니의 자리에 못 섰다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완전한 신랑 신부의 자리를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대해 보지 못한 것입니다. 완전한 아들딸을 키워 완전한 자녀의 사랑을 이루어 놓지 못한 하나님, 완전한 부부의 사랑을 이루어 놓지 못한 하나님, 완전한 부모의 사랑을 이루어 놓지 못한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재현해야 하는데 이 재현의 주체적 존재가 메시아고 그 사상이 메시아 사상입니다.
성경의 골자가 뭐예요? 어린양잔치가 뭐예요? 신랑 신부가 뭐예요? 하나님을 중심한 에덴 동산에 있어서 잃어버린 본연의 기준을 복귀하기 위한 것입니다. 복귀는 재창조니 역사를 통해서, 본연의 세계에는 악마가 없었으니 악마가 없는 자리에서 태어나고 악마가 없는 자리에서 자랄 수 있는 그런 자리를 대신 세워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환경에 태어나서 언제나 악마를 이겼다는 자리에 설 수 있는 인격자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도 그걸 하려니 반대의 환경을 굴복시켜야 되는 거예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하나님과 지옥까지도 동원되어 가지고 나를 반대하는 거예요. 왜? 타락해 가지고 쫓겨난 아담 해와를 그냥 데려오면 사탄이 '당신의 아들은 천국가게 하고 나는 왜 지옥가게 해요?' 하고 참소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같은 기준에서 들이제기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악마는 반항하지만 하나님의 아들딸은 '천년사를 책임 못 한 불효자식을 더 치소' 하게 될 때 사탄이 물러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자식들을 오늘날 종교세계에 있어서 희생의 길로 내몰아야 할 하나님의 애달픈 심정을 타락의 인연으로 말미암아 갖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실을 모르는 종교의 지도자들, 천국가서 하늘 보좌 앞에 설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에게서 배워야 돼요. 그래야 다 풀려요. 우리는 종교세계의 함정이 어디 있다는 걸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오늘날 그런 함정에서 천만 번 사체가 될 수 있는 그런 모험의 기지를 극복하고 승리하여 승세자의 기준을 가지고, 만국을 치리해서 하늘나라의 왕권과 지상세계의 본연의 왕권을 성사해서 하나님 앞에 바쳐 드리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워야 할 만국의 왕권, 국가의 왕권, 종족의 왕권, 가정의 왕권, 위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보다도 더 절대적인 남자의 권위, 이런 모든 것을 갖추어서 오시는 부모 앞에 만국이 자기에게 있는 모든 물건, 자기의 아들딸, 자기의 어머니, 자기의 일가를 전부 묶어 가지고 하나님 것으로 바쳐 드리는 수속이 끝난 자리에서 하나님과 '할렐루야, 아멘' 하는 데서부터 다시 지상에 퍼뜨려 나오게 될 때 지상에 천국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구약시대에는 만물을 희생시켜서 아들딸의 갈 길을 찾은 것입니다. 아들딸이 하늘 앞에 찾아갈 수 있는 길을 다 막았어요. 만물이 갈 길을 막아 버렸고 아들딸이 갈 길을 막아 버렸고 이 땅 위의 부모가 갈 길을 막아 버렸기 때문에 구약시대에는 만물이 피를 흘려야 되었던 것입니다. 만물을 희생시켜서 아들딸이 올 길을 준비한 것입니다. 메시아가 아들이예요. 알겠어요? 4천 년 유대교 역사를 중심삼고 제물의 법도를 통해 나온 소원이 뭐냐 하면 메시아입니다. 아들이 오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그런데 오신 그 아들 앞에 아내를 맞이하게 해주지 못했습니다. 요셉가정과 사가랴가정, 두 가정이 합해 가지고 예수의 신부를 맞아 주어야 되었습니다. 국가를 초월해서, 로마제국의 법도를 넘어서서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부 다 반대하니 그 아들이 피를 흘린 것입니다. 아들이 자리잡을 수 있는 그런 뜻을 통해서 메시아가 아들의 권위를 가지고 자리를 잡으려고 했는데 자리를 못 잡았기 때문에 아들이 피를 흘려 제물이 된 것입니다.
아들이 희생되어 가지고 뭘하는 것이냐? 앞으로 올 부모의 길을 닦는 거예요. 기독교가 그 입장이예요. 2천 년 동안 얼마나 피를 많이 흘렸어요. 오신 메시아 예수가 결혼을 못 했어요. 예수가 결혼을 했다면 오늘날 로마 교황청에 법왕이 있는 것이 아니예요. 12제자가 필요 없어요. 예수의 일족이, 하늘 직계가 이 땅 위에 있었을 것인데 그걸 못 했기 때문에….
기독교는 자녀의 도리를 이어 가지고 희생하여 앞으로 올 재림주의 길, 참부모의 길, 참부모가 올 길을 닦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참부모를 모셔야 할 기독교가 반대해 나왔기 때문에 참부모가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오는 목적이 뭐냐? 하나님을 이 땅 위에 모셔 와야 되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지금 해야 할 일이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하나님을 이 땅 위에 모셔 와야 되는 것인데, 그 참부모라는 이름이 귀한 것만이 아니예요. 어렵고 심각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이 땅 위에 접붙여야 돼요. 창조이상의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종횡의 합덕 이념을 중심삼고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에 새로운 혈통적 기준을 이은 종족권을 가졌다는 팻말을 꽂아 가지고 승리의 왕권을 가지고 깃발을 날릴 수 있게 되어야 돼요. 지나가던 사람이 그 깃발을 저주하면 벌받습니다. 그래서 깃발을 꽂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참부모 선포의 날이 오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선포하는 날에는 악마는 없는 거예요. 타락의 부모는 안 생긴다는 그 기원을 찾아야 될 게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은 모든 악마들의 반대를 다 벗어났습니다. 미국 소련의 반대 다 벗어났어요. 참부모 환영대회 이후에는 김일성이라든가 이 땅 위의 요사스러운 모든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그냥 두어도 다 죽어요. 두고 보라구요. 병이 나서 죽어요. 요사스러운 문제가 벌어진다고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앞으로 사탄세계의 불의의 무리, 불의의 전통을 이어 나가는 족속들은 쳐 버리는 반면, 통일교회는 그들 앞에 자랑할 수 있는 가정과 자랑할 수 있는 종족과 자랑할 수 있는 민족과 자랑할 수 있는 인류의 하나의 주체계열을 만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오색인종이 합동결혼식을 하는 것입니다. 백인과 흑인, 황인과 흑인, 황인과 백인을 섞어 놓아 가지고, 한 부모의 심정으로 묶었으며, 여기에 있어서 이 사랑은 천리가 수긍하는 만세의 진리예요. 그 만세 앞에 순응하면서 감사할 수 있는,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일생의 생활을 갖지 못한 사람은 천국 백성이 못 된다는 원리가 딱 나와 있는 것입니다.
내가 이제 명령을 하게 된다면 못 할 것이 없어요. 내가 공산당 식으로 했다면 벌써 김일성이 잡아 죽였을 거라구요. 북한에는 내가 사람을 안 보낸 줄 알아요? 20년 전에 보냈어요. 소련의 큰 도시들도 20년 전부터 선교사를 다 보냈어요. 소련 위성국가에도 선교사를 내보냈어요. 요전에 대통령이 되고 후보 된 사람들이 누구예요? 선교사들과 협력해 가지고 하나님 체제를 반대하는 공산주의 패망을 위한 준비공작을 해 나온 사람들이예요. 오늘날 공산당을 해방한 사람이 고르바초프가 아니예요. 레버런 문이예요. 레버런 문이 했습니다.
악마가 생겨나기를 아담 해와, 조상 되는 부모가 잘못해서 생겨났으니 그걸 부모가 해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련을 굴복시켜 들어와 가지고 참부모 선포를 한 것입니다. 그것이 천리의 대도를 세우는 데 논리적 원칙에 위배되는 결론이 아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군단위 면단위까지…. 복귀는 뭐냐? 어디로 돌아가야 되느냐? 문총재가 천하에 아무리 높은 자리에 올라갔다 하더라도 순환하는 제일 밑은 가정입니다. 통반격파예요. 통반격파가 뭐냐? 사탄세계의 모든 가정들에 근원적으로, 혈통적으로, 문화적으로, 생활적으로 침투한 이걸 전부 다 뒤집어 놓아야 돼요. 그래서 격파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왜 통반격파예요? 거기에 공산당이 숨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방향을 뒤집어야 됩니다. 문총재 반대한 사람은 전부 다…. 앞으로 기성교회 두고 보라구요. 문총재 반대하다가는 매 맞아 죽습니다. 두고 보라구요, 그게 맞는지 안 맞는지. 하늘이 가만히 안 둘 것입니다. 내가 그런 내용을 알았기 때문에 감옥에 몰리고 별의별 짓을 당하면서도 쓰러지지 않은 것입니다. 얼마나 비참했는지 몰라요. 평양에서 감옥에 가 있을 때 통일교회 따라 나오던 녀석들이 기성교회로 돌아서 가지고 찾아와 가지고는 '잘났다고 해서 주님인 줄 알고 따라다녔더니 감옥에 끌려 다니는 망국지종이 되었구만' 하면서 침 뱉는 것을 다 보았어요. '네 그 모습을 나는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다. 어떤 형무소, 히말라야 산맥 같은 수난의 고개라 해도 나는 넘어갈 것이다' 하는 생각을 했다구요. 그런 생각을 하면 그 사람들이 나에게 큰 교훈을 주었다고 생각해요. 어려운 것에 부딪치게 되면 대번에 그것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서대문형무소에서…. 어떤 전도부인이 통일교회에 죽자 사자 하고 나오다가 내가 자기 역성대로 안 하니까 떨어져 나가 가지고 '잘됐군. 하나님의 아들이 저 꼴이야?' 하더라구요. '그래, 내가 감옥에서 사라질 사나이가 아니야. 나는 해방의 세계를 향해 도약할 것이다' 했어요. 잊혀지지 않아요, 그놈의 얼굴이. 요전에 다 비참하게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안됐구만 했어요. 나는 그러고 사는 사람이예요. 이 마음에 사무친 원한…. 5대 주권자들이 나를 어떻게 대했다는 것을 다 알아요. 그렇지만 표시를 안 해요. 복수하려고 안 해요. 모르니까. 내가 한번 만나서 가르쳐 주어야 하는 거예요. 말을 다 하고 나서 청산지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 국회의원들도 그래요. 내 신세 진 사람들이 많아요. 이번 국회의원 가운데 집도 없고 차도 없는 그런 형편없는 사람들을 내가 국회의원 시켜 주고 집도 사 주고 그랬어요. 그랬으면 당을 대신해서 당수가 나에게 편지해야 되고 찾아와 가지고 고맙다고 인사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 녀석 아는 체도 안 하고 뭐가 어째? 안 도와준 것보다 못한 분한 마음을 많이 느꼈어요. 그래 놓고는 '통일교회 문총재 이단인데 좀 이용하면 어때?' 이러니 기가 차겠어요, 안 차겠어요? 내 성격대로 하면 당장에 칼을 들고 가서 일족의 배를 종이같이 잘라 버릴 것입니다. 이렇게 불 같은 성격이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묵바가지가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망하지 않았어요. 묵바가지 된 것은 뭐냐? 물 같은 묵이 되어 가지고 어떤 그릇에도 충만하게 채워질 수 있는 사랑의 화신체가 되었다는 것을 발견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이제부터는 내가 찾아가면 어떤 가정이든, 어떤 그릇이 된 가정이든, 크든 작든, 어느 왕궁이든 초가든 어디든 반대할 수 있는 시대는 점점 지나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누구든 내 신세를 져야 돼요. 내가 그 일을 하느라고 이단 소릴 들었어요. 잘했어요, 못했어요? 그게 전부 다 약입니다.
자 그러면 결론 짓자구요. 이번에 내가 선언한 것이 뭐냐? 3대 주체사상을 말했어요. 3대 주체사상이 뭐냐? 3대 이상적 본체가 누구냐?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누구냐? 우리 인간 욕망으로 찾을 수 있는 모든 것, 참부모 중의 참부모입니다. 참스승 중의 참스승입니다. 그 스승의 가르침은 무슨 가르침이냐? 하나님이 지식의 왕은 이미 되어 있어요. 그러나 지식을 통해서 가르쳐 줄 수 있는 내용이 아닌 참사랑을 갖지 못했습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통해 가지고 사랑을 하시려고 했던 거예요. 그런데 그 아담 해와의 완성적 기준에 있어서 이상적 사랑의 상대권을 갖추지 못한 하나님은 비참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참부모의 자리에 서지 못했습니다.
우리 인류의 시조가 참된 아들딸을 낳아서 길러 가지고 세워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낳는 것은 부모고 기르는 것은 스승이고 세워 주는 것은 주인입니다. 이것은 어디를 두고 하는 말이냐 하면 세계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 한 집안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부모인 동시에 길러 주는 스승인 동시에 주인이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이것은 나라로 보면 국왕을 대신하고, 국민학교 선생부터 20년간 가르치는 스승을 대신하고, 그다음에는 행동조직, 주체 상대적 관계를 중심삼고 주인 분야에 속하는 것입니다.
3대 주체사상은 위하는 참사랑이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같이 자기를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 참사랑입니다. 병난 사람을 고치는 것은 복귀인데 복귀하기 위해서는 재창조 원리를 적용해야 돼요. 창조원리를 재차 적용해야 돼요. 재차 적용하려니 하나님이 이 만물을 창조한 것같이 투입하고 또 투입하면서 잊어버리는 자리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칠십 평생 문 아무개 수고했지만 아직까지 끝났다고 할 수 없어요. 죽어서도, 영계에 가서도 또 투입할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지상에 살아 있는 동안 억만 년 세월을 압축시켜 가지고 밤잠을 안 자고 안 먹고, 세월을 아끼면서 투입하는 것입니다. 한 시간 어디 갔다 옴으로써 하루를 벌 수 있다면 밤 열두 시라 하더라도 갔다 오는 거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배후, 이 전통에 헤엄을 치는 통일교회 패들은 자기를 주장하기 전에 우주를 주장해야 돼요. 우주의 이상적 사랑의 상대,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를 보호하고 길러 놓아야 됩니다.
아까 말한 것처럼 미남 미녀가 있다고 할 때는 보호해야 되는 것입니다. 천주를 대신하고 천상천하를 대표할 수 있는 하나님과 인류가 부부와 같은 관계를 맺은 그것은 천년세 만년세가 흘러가도 변하게 할 수 없는 것이 천리이기 때문에, 그 천리에 대해서 만국 만민 모든 피조물은 순응해야 되는 거예요. 감사하고 화합할 것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의 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원칙에 의해서 통일교회란 이름이 생겨났다는 거예요. 이런 엄청난 배후를 아는 사람 여기 어느누구 있어요? 오늘날 세계를 다 감동시켜 가지고 기반 닦고 돌아오니 이제 와서 '문총재 알아봐야 되겠구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참부모를 선포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됩니다. 참된 부모의 자리는 어떻게 나오느냐? 참된 아들과 딸의 역사를 거쳐 가지고, 그들이 커 가지고 부부가 되는 것이고 참된 사랑으로 부부의 도리를 거치고 나온 후에 참된 부모가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아담 해와를 창조한 하나님이 그걸 바란 거예요. 참된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아들딸로 사랑하고, 그다음엔 부부로서 천리의 대도에 합덕될 수 있는 사랑을 지녀 가지고 하나님과 일체이상권을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부부일신이라고 하지요? 부부가 왜 일신이예요? 남녀가 왜 평등이예요? 힘이나 모든 것이 여자가 남자한테 못 당하는데. 그것은 위대한 사랑을 중심삼고 그러는 거예요. 하나님과 피조물과 인류는 상대가 안 돼요. 상대가 안 되지만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는 상대권한이 있는 거예요. 놀라운 것입니다. 여기서 통일 논리의 기반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 통일의 논리적 기반이 어디서 생겨나느냐?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셋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말이예요…. 하나님 자신이 '너희들 나를 위해라!' 하면 천년 만년 위하라는 그것이 좋을 게 뭐예요? 천년 만년 위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은 그보다 더 위할 수 있는 자리에 있어야 그 아들딸들이 감사하고 또 복종하고 또 복종하고 싶은 마음이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을 잡는 데 있어서 아담 해와가 부처끼리 가 가지고 '아이고, 당신보다 내가 먼저 잡겠어' 한다면 어때요? 오늘날 부처끼리 그래요? 아담이 '귀한 것을 전부 다 내가 갖는 것은, 이 하나님을 잡는 것은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을 위해서요' 할 때는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통일 논리의 기원이 나오는 것입니다. 해와도 '내가 하나님을 잡으려는 것은 당신을 위해서 잡는 것이오' 하면 여기에 반대할 사람이 있어요? 여기서 통일의 이론적 근거, 학리적 통일의 기반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사기꾼이 없어집니다. 위하고 또 위하려는데 사기꾼이 생겨나요? 이러지 않고는 우주가 소생할 길이 없어요. 개인·가정·나라·세계가 소생할 길이 없습니다. 그러니 재창조 과정을 거쳐야 돼요. 이런 원칙에 있어 가지고 벌어지는 세계는 서로 위하려는 세계기 때문에 거기에는 누가 주인이 없어요. 전부 다 가장자리로 돌아가기 때문에 가운데는 공백이 돼요. 모든 힘은 전부 다 가장자리로 돌아요. 전기도 전력선은 표면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왜? 전부 서로 위하기 때문에. 그래서 가운데는 비어 있어요. 그러면 가운데는 하나님이 왕래하는 것입니다.
위하는 자리에 공백이 생기면 그 중심에 하나님이 와 가지고 그것을 끌고 올라가 산과 같이 작게도 하고 높게도 하는 거예요. 운동을 하면서 숨을 쉬는 것입니다. 주고받아야 영생하는 거예요. 이론적 사상, 인간 이성, 철학세계의 완성 기반이라는 것은 자기를 주체로 삼아 가지고 위하라는 논리세계에서는 형성이 안 됩니다.
나라도 그래요. 오늘날 미국이 기독교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통하지만, 기독교사상, 하나님사상으로 위할 수 있는 미국 되라고 복을 줬어요. 세계를 위하라고 한 거예요. 오늘 일본 나라도 그 돈을 일본 나라를 위해 쓰라는 게 아니예요. 세계를 위해 모아 준 것입니다. 통일교회 모든 재산이 통일교회 문총재를 위해 다 쓰라는 게 아니예요. 이 진리가 통일교회 이 돼지 같은 욕심쟁이 여러분을 위해서 있는 진리가 아니예요. 만국을 위해 분배해 줘야 할 창고로서 여러분 앞에 나눠 주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고향 마을의 어미 아비가 죽어 가지고 지옥가는 날에는 너희들을 타고 앉아 목을 찌르는 거야.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권을 선포한 것입니다.
이번에 참부모 선포를 안 하면 안 됩니다. 이번에 내가 뭘했느냐 하면 저 라스베가스, 애틀랜타 도박장에 가서 '도박장도 하나님 것입니다!' 하고 선포했어요. '내가 책임지겠습니다. 부모가 잘못해서 죄악의 마피아 소굴이 생겨났으니 내가 소화할 책임을 지겠습니다' 했어요. 이제는 사탄을 굴복시켰으니 조직적인 그 모든 환경을 통해서 그 아들딸로부터 그 일족을 통해서 포위시켜 가지고, 내가 손대는 것이 아니라 그 어미 아비의 아들딸을 통해서 모가지를 자르는 거예요. 내가 그런 사람이라구요.
이제 3대 주체사상,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그러니까 여러분 집안에서도 이런 사상을 가지고 살라는 거예요. 참된 부모가 되려면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됩니다. 스승도 자기가 가르쳐 주고 잊어버려야 돼요. 내가 그렇잖아요? 이 똥개 같은 36가정 자식들, 이놈의 자식들 오게 된다면 밤 열두 시 넘더라도 이것들 데리고 피곤한데도 지키고 앉아 있고 말이예요. 그랬어, 안 그랬어? 일생 동안 그러고 있잖아? 뭐 선생님이 나이 많다고 해서 '아이고, 열두 시가 됐는데 선생님 피곤하겠습니다' 하면서 자기가 일어서요. 누가 일어서라고 그랬어요? 그 따위 행동 하려면 나타나지 말라는 거예요. 참부모가 뭔지 알겠어요? 「예」 참부모 돼야지요? 「예」
참부모가 되어서 회개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천국에 직접 가입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아들딸, 하늘나라 백성을 낳아 놓고 가야 저나라에 갈 때 천국에 가지, 그렇지 않으면 못 가요! 복귀 아니예요, 복귀? 절대적인 주재 하나님 앞에 재창조 과정은 영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무슨 학자, 물리학 박사, 똥개예요! 무슨 국회의원, 똥개예요! 무슨 목사, 나 눈에 없다구요. 영에서부터 재창조해야 됩니다. 알겠어, 김목사? 목사 탈 쓰고 나타나지 말라구. 이제 안 만나 줄 거야. 국회의원 탈 쓰고 와 가지고 푸대접한다고 불평하는 그런 사람 내가 안 만나 줄 거예요. 학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버리고 처자를 다 버린 사람입니다. 일가를 다 버리고 일국을 버리고 나온 사람입니다.
나를 참부모라고 불러요? 「예」 나 그 책임을 했어요. 당신들을 사망의 세계에서 다시 낳아 놓은 것입니다. 선생님을 통해서 낳았어요. 그렇지요? 「예」 옛날의 김 아무개면 김 아무개가 아니예요. 외로 가던 것이 바로 가요. 180도 달라졌어요. 이제는 사탄세계가 주관 못 해요. 내가 낳았어요. 내가 길렀어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얼마나 속을 썩였어? 이제 커 가지고 선생님 말 다 알아들을 수 있게 됐는데 그것이 자연히 됐어, 선생님이 길러서 그렇게 됐어? 「선생님이 길러 주셨습니다」 초달도 맞고 별의별 짓을 다 당한 사람입니다. 탕감복귀를 위해 이 세상 만사 요사스런 슬픈 곡절을 다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자를 만들기 위해 그런 거예요.
내가 안 해본 게 없어요. 내가 못 하는 게 없다구요. 산에 가면 무슨 버섯 무슨 풀이 먹을 수 있는 것인지 내가 다 알아요. 왜? 내가 혁명을 해야 되기 때문이예요. 산에 가 가지고 산적이 되어서라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되기 때문에 그 준비를 다 한 것입니다. 바다에 가 가지고 배고프면 말이예요, 아주머니한테 가 가지고 실 두 발하고 바늘만 하나 얻으면 낚싯대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낚시 만들어 가지고 지렁이 꿰어서 고기 잡으면 하루저녁에 한 상자를 잡아요. 그거 가지면 쌀 몇 바가지도 구할 수 있어요.
하늘나라의 지도자가 되고 백성이 되려면 게릴라전에서 승리해야 됩니다. 나 게릴라전에서 승리했습니다. 게릴라전인데, 내가 아무개라고 선전했어요? 지금 와서야 선전하지요. 지금은 게릴라전쟁이 아니예요. 전면전쟁에 있어서 주도권을 내가 쥐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 김일성을 해방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어디서부터 출발해야 돼요? 김일성을 내가 대신 재창조해 주겠다는 입장에서 출발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대할 때 '김일성 대신 내가 맞겠습니다' 할 수 있어야 돼요. 내 손으로 잡아 죽일 수 있는 원수지만, 우리 어머니 아버지, 일족을 피 흘리게 한 원수인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피를 흘리게 하는 대신 그 한 사람을 살려줌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계에 들어가서 억천만인을 해방시킬 수 있는 증거자로 세워 가지고 하늘편에서 써먹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사탄세계에서도 보면 싸움에서 졌더라도 왕이 사인해야 그 왕권이 넘어가지요? 사인하기 전에는 안 넘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사인을 받아야 됩니다. 하늘나라의 작전이 강제작전이 아니예요. 자연굴복시키는 것입니다. 자연굴복시켜서 사인받아야 됩니다. 그게 쉬운 거예요? 「어렵습니다」 고르바초프도 자연굴복! 부시도 자연굴복! 김일성이도 자연굴복! 두 세계의 지도자들은 나한테 자연굴복했습니다. 김일성이가 남아 있다는 거예요.
인간의 최종 목적은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집은 어떤 것이냐? 하나님같이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천년 만년 위해 살겠다는 사랑의 마음을 가진 그런 부모가 되고, 또 그렇게 아들딸을 가르쳐 주는 스승이 되어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그 집의 주인이 되어 가지고 모든 것을 상속하는 것입니다. 이게 3대 주체사상입니다. 알겠어요? 「예」
어디가 기반이 된다구요? 나라예요, 가정이예요? 「가정입니다」 가정입니다. 그러니까 통반격파예요. 통반격파를 위해서 가정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 가정에서부터 전부 다 잃어버렸고, 그것이 나라와 세계를 잃어버린 기원이 됐으니 이제 선생님이 세계로부터 탕감해 가지고 대한민국 가정을 전부 다 감싸 가지고 방향 전환하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려니까 주체사상이 있어야 되겠기 때문에, 참된 부모와 참된 스승과 참된 주인의 사상을 선포한 것입니다. 이것을 선포하신 참부모는 어떤 분이냐? 하나님 같은 입장에서, 하나님이 참된 부모니 이 땅 위의 참된 부모의 입장에서 참된 스승의 자리, 참된 주인이 될 수 있는 세계적 판도권을 상속해 주기 위해서 지금 행사를 하도록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마지막이예요. 알겠어요? 「예」
3대 주체사상, 알겠어요? 「예」 이 중의 하나만 이루어도…. 참된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참된 스승의 마음을 가져야 되고 참된 어버이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래야 통일되는 것입니다. 참된 주인이 되려면, 사장이 자기 휘하에 있는 사람이 국민학교 중고등학교를 못 나왔으면 가르쳐 줘야 돼요. 자기와 같은 사랑의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는 재창조를 위한 투입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를 대신하고 스승을 대신할 수 있는 사장이라야 참된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돈벌어 가지고 자기 주머니에 넣고 자기 혼자 바람 피우고 별의별 짓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자기의 피살을 깎고, 자기 돈을 투입해 가지고 그 가정을 해방시켜 주려고 하는 그런 사장들이 나와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각자가 그렇게 되어야 됩니다. 어딜 봐? (어머님이 일어서시니까 식구들이 쳐다봄) 내가 두 시간만 되면 변소 가라고 얘기했는데, 두 시간 더 됐구만. (웃음) 어머니는 해산을 많이 했기 때문에 그래요. 그건 하나님도 공인한 것입니다. 그런데 왜 다 이상한 눈으로 봐? 사모님이 도망하는 게 아니예요. 벌써 공약이 돼 있어요. 그거 얼마나 바빴을까. (웃음) 위하는 남편이지요?
여러분 집에는 참부모가 있어요. 자기 일족의 참부모예요. 참부모가 있고 참된 스승이 있고 참된 주인이 있으니, 사탄세계에 있고 싶은 마음이 없기 때문에 일족이 다 여러분 집에 오는 거예요. 여러분도 맨처음 교회 나올 때 교회 오고 싶어 죽겠지요? 선생님한테 가고 싶어서 죽겠지요? 「예」 선생님이 그러는 거예요. 선생님은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스승의 사랑을 중심삼고 세상 모르는 천지의 비밀을 다 가르쳐 주었습니다. 악마를 굴복시킬 수 있는 증명서를 다 준 거예요. 그리고 자기 일족 앞에 가든지 동네 가든지 군에 가든지 어디를 가든지 주인이 될 수 있는 훈련을 다 시켰습니다. 앞으로 보라구요. 국회의원들 여러분 앞에서 못 해먹습니다. 어림도 없어요. 도적놈 사기꾼같이 해 가지고 해먹을 수 있어요? 알겠어요?
오늘 설교 제목이 3대 뭐예요? 「주체사상」 3대 주체사상이 여러분이 관계없이 살 수 있는 것들이예요, 직접적으로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인연을 짓고 살 내용이예요? 절대적이예요. 알겠어요? 「예」 부모가 필요하고 스승이 필요하고 주인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뭐냐 하면, 낳아 가지고 길러 가지고 대신자를 만드는 것입니다. 키워 줘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 그 일가를, 일국의 계대를 만들어야 돼요. 이게 삼위일체입니다. 뿌리는 같아요, 위하는 뿌리. 사랑의 근원은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 하나님 중심삼은 사위기대가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하나님 대신 부모와 같이….
동네를 바라보고 있을 때 망아지가 울고 닭이 우는 것은 이 동네에 주인이 찾아올 수 있는 새벽을 예고하는 소리요, 자기 조상들이 찾아와 가지고 자고 있는 자기 족속들을 구해 달라고 하는 예고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새벽에 개가 짓거들랑 '내가 이 동네를 망하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고 살려 주려고 온 것이다. 내가 하나님과 같이 위하고, 재창조하려는데 그것이 이루어지게끔 도와주려고 온 것이다' 생각하면 돼요. 만사를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게 오는 핍박이 뭐냐? '사탄이 앞뒤에 담을 쌓아 길을 막아 놓았으니 이와 같은 환경적인 여건을 트기 위한 함성의 소리요 채찍의 소리구만'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매를 사랑으로 소화하고 저주를 사랑으로 소화하고 욕을 사랑으로 소화하고 분함을 참사랑으로 소화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모든 걸 다 소화하면 하나님의 아들 자리, 대왕의 자리에 자동적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거느릴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천상세계나 지상세계나 영계 지옥이나 내가 가는 길을 막을 자가 없다는 거예요. 왜? 위하는 사랑을 가지고 가는 사람은 하나님 대신자인데 누가 막아요? 그렇기 때문에 만물을 보면 친구와 같이 말을 한다구요. 고요한 밤중에 달 중에도 초생달 같은 그런 달이 비치는 경지, 별들도 작은 별은 다 없어지고 큰 별만 보일 수 있는 신비스런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모든 것과 친구가 되는 거예요. 부른다구요. 거기에서 보면 하나님이 얼마나 눈물을 흘렸다는 것을 압니다.
하늘의 사정, 하나님이 오신 노정이 얼마만큼 기가 막힌 것이냐 하는 것을 아는 단 하나의 단적인 예가 뭐냐? 천년 만년 놓고는 살 수 없는 참된 상대를 원수에게 품겨 주고 잊어버려야 했던 자리가 하나님의 자리입니다. 악마가 하나님의 간부(姦夫)예요. 이런 배후를 놓고, 그저 무턱대고 믿고 천당 가겠어? 도둑놈도 그런 도둑놈들이 어디 있어? 그들은 신앙을 몰라요. 내가 일생 동안 왜 욕을 먹었어요? 똑똑한 이 문총재가. 이런 걸 다 알았기 때문에 욕을 먹고도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것입니다. 모르는 사람은 가르쳐 줘야 되는 것입니다, 욕하고 원망하기 전에. 이 통일교회 무리들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욕을 먹은 것입니다.
이제는 힘의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평화연합만 만들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뭐라 할까, 석가 이마에 하늘 천리를 통할 수 있는 표적을 붙여 놓은 것같이 이제 꼭대기에 모자만 씌우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이제는 통일천하의 세계가 목전에 다가왔으니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가정에서 3대 주체사상이 화할 수 있는 실체 주체를 중심삼고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3대를 이루어야 됩니다. 그래야 사위기대를 이루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렇게 되면 사위기대지요? 딱 합치면 3대예요. 그렇잖아요? 「예」 사랑으로 위할 수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남편네 여편네, 그다음에 아들딸까지 전부 다 내가 위하고 또 위하면서도 잊어버릴 수 있는 여러분이다 할 때는 모든 가정이 천년 만년 살고지고 하는 것입니다.
효자의 길을 알았지요? 충신의 길도 알았지요? 그런 의미에 있어서 통일교회 레버런 문, 통일교회 문목사는 목사세계의 종류와 달라요. 「참부모님 만세!」 (박수)
여러분의 부부, 여러분의 일가에서 이것이 벌어지게 될 때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할아버지가 자기 손자를 대해서 할아버지같이 모셔야 되는 거예요. 천지개벽이란 말이 있지요? 아버지가 아들을 대해서 아버지같이 대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 이것은 타락한 세상이요, 이것은 완성한 복귀의 세상이예요. 이 고개, 분수령을 넘어섰어요. 지금까지 올라갈 때는 세상의 모든 것이 전부 다 주도했지만 이제는 뒤에서 따라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라의 왕은 저 꼴래미로 가는 거예요.
이런 모든 것을 알고 여러분 가정에 3대 주체사상의 그 실체를 갖출 수 있는 참형제·참부부·참부모가 나와야 됩니다. 실체 존재예요. 참형제가 되어야 참부부가 나오지요? 참부부가 나와야 참부모가 나오잖아요? 참부모의 자리에 서면 참부부가 되는 것은 물론이고 참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배운 것 전부 자기 의식이 아니고 부모의 의식, 주체사상을 중심삼고 그대로 대상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랑만이 이 모든 것을 화합할 수 있습니다.
모든 원소들도, 미물들도 사랑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일체될 수 있는 사랑과 직접 접할 수 있는 세포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위해서는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투입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생명과 재산을 다 투입한 전통이 있기 때문에 급이 낮은 것은 급이 높은 거기에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윈의 진화론이 아니라 사랑을 중심삼고 흡수하는 논리예요. 제2의 가치적인 내용을 창조하는 데에 창조 요소로서 적용되게 될 때는 현재의 미물로서보다도 얼마나 가치적인 내용이 올라가느냐 이거예요.
그가 천상세계 하나님의 족속으로서 영광의 자리에 서게 될 때 만물창조의 이상이 해방권으로서 하나님의 품에 품길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 세계가 지상의 천국이요 영원한 천국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하나님이 어디 계신다구요? 하나님은 위하는 사랑 가운데에 계십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을 알고 영생을 알아야 됩니다. 영생을 계속적으로 보편화시키고 사방화시킬 수 있는 것은 위하는 사랑입니다. 이 세 가지면 지상천국은 자동적으로 벌어지고 소화 못 시킬 것이 없습니다. 거기에 모략중상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자기 중심삼은 무슨 편파적인 싸움, 당파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사랑 관계, 사랑만이 절대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죽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놀라운 거예요. 절대적인 하나님도 상대적 사랑을 절대 중심삼고 하기 때문에 인간이 하나님과 대등한 자리에, 공동 동등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 평등이예요? 남녀가 일체예요? 다르다구요. 다르지만 사랑만이 그걸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자신들이 수행해 나가는 모든 일…. 참된 부모가 되려면 믿음의 아들딸을 먼저 키워 가지고 지금까지 타락한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 수고하신 하나님의 심정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그다음에 자기 아들딸을 사랑해야 돼요. 자기 아들딸을 키워 봐야 돼요. 그럼으로써 하나님이 가인의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보다 사랑하고 이랬다는 사실을 실제로 느껴야 됩니다. 또 그런 심정을 가지고 밤낮 사탄이 끌어 갈까 싸우면서 보호하던 그런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다음에 자기를 상속하기 위해서는 날 닮아라 나를 닮아라 하며 천년 사연을 가지고 정성 들인 그 모든 것이 아들딸의 뼈가 되고 살이 되어 가지고 제2의 화신체로 등장할 때 주인으로 상속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 저나라에 갈 때 조상들이 여러분을 환영해요. 알겠어요? 선조들을 위하고 지금까지 이 땅 위의 타락한 후손들을 하나님같이 위했다는 입장에 서기 때문에 그 사람은 지옥세계에 가더라도 개문되는 거예요. 이것 못 하면 지옥에 자기 친척이 있어도 특별한 위의 소개를 받지 않는 한 찾아가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런 복잡한 배후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위하는 사랑에서만 영생이 있다는 것을 알겠지요? 「예」
참부모가 돼야 됩니다. 세계적으로는 못 되더라도 종족적으로 되어야 되고 종족적으로는 못 되더라도 가정에서 되어야 됩니다. 참스승이 되어야 됩니다. 그 아들딸과 부모들이 자기의 부모가 아니예요. 우주를 대표한 부모들이예요. 남의 부모도 마찬가지예요. 내 부모 사랑하거든 남의 부모도 같이 사랑해야 되고, 내 남자 여자 사랑하듯이 남의 남자 여자도 같이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자기 형제만이 아니예요. 이걸 보편화시켜 가지고 세계로 적용해야 되는 것입니다.
천국은 수평이예요. 자기 가정을 모체로 해서 수평선으로 커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한 점을 중심삼고, 평면을 중심삼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가 협동하게 돼 있어요. 그걸 수평에다 연결시키는 거예요, 수평점에. 이게 피라밋처럼 안 돼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그런 기반을 추구하려니 자기가 낳은 자식보다도 가인 자식을 더 사랑해야 된다는 논리를 세우지 않을 수 없어요. 그러지 않고는 이걸 수평을 만들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안 되면 언제나 피라밋이 돼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출가하라고 하는 거예요, 출가. 모든 문화배경을 부정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전한 종교는 완전한 부정이 있어요. 완전한 부정이 없으면 완전한 창조물이 안 나온다는 것을 아시고, 다 정리해요. 이제 여러분의 가정에 있어서,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이 잠잘 곳이 나였다고 하게 될 때는 그 동네의 모든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나 찾아와서 물어 보는 거예요. 모든 재판은 나보고 해 달라고 하는 거예요. 틀림없이 그렇게 됩니다.
그래서 3대 주체사상을 오늘 여러분에게 전수하니 이것을 꼭 품고, 선생님이 가진 씨를 여러분에게 나눠 주니 이 씨를 심어서 일족 앞에 현실화시켜야 할 책임이 여러분의 생애노정과 여러분의 가정 기반 위에 있나니라. 「아멘」 아멘 한 사람, 손 들어요! 손들 참 잘생겼다. (웃음)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가는 역사시대 가운데 많은 군상들이 이 땅에 와 가지고 하나님이 자기의 하나님이라고 불렀고 하나님을 섬기는 종교 중에서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했습니다. 오늘날 흘러가는 군상들 가운데 낙엽과 같이 다 썩어져 버린 이러한 역사시대의 모든 종단과 종교를 지도했던 교주들이 영계에 가 있는 실상들을 바라볼 때, 그 모든 복잡다단한 환경을 홀로 책임을 지시고 수습해 나온 아버지의 수고의 역사가 얼마나 컸는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 역사는 계속되고 미래도 계속될 것을 생각할 때, 내 일신의 안간힘을 다해서라도 하늘의 짐을 덜어 드리고 하늘이 자기 동네를 찾아와 가지고 하룻밤이라도 주무시고 가면 좋겠다고, 찾아올 수 있는 거룩한 지성소를 만들어 드리겠다고 생애를 다 희생시키면서 모든 것을 다 바치고 또 바칠 충효의 도리를 다짐하면서 정성을 들이는 무리들이 오늘날 삼천리반도 처처에 머물게 하여 주시옵소서.
더욱이 참부모의 선포와 더불어 참부모의 말씀을 들은 모든 통일교회 교인들을 위주해 가지고 이 한민족이 참부모의 말을 얼마나 많이 알고 얼마나 자기의 생활에 있어서 추앙하느냐 하는 것이 복을 받고 천운을 탈 수 있는 기원이 되는 것을 알았사오니, 여기 오늘 아침의 3대 주체사상의 내용을 중심삼고 실체로 선포할 수 있는 방송국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심정이 여기 있고 참스승의 심정이 여기 있고 참주인의 심정이 여기 있으니, 이 셋이 분열된 것이 아니라 뿌리는 하나인 것을 알았사오니 위하는 사랑을 가진 천리의 재창조의 본연적 요소를 추구할 수 있는 흠모의 대상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흠모의 주체적인 창조주가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 앞에 영적인 절대 무에서부터 다시 한 번 재창조되어 전적으로 상대적 요소를 갖춘 상대적 실존체가 될 수 있게끔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거기에는 아무런 개념이나 관념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과 하나님이 남기신 전통적 이 3대 주체사상만을 중심으로 알고 살아 가는 통일의 무리가 되겠다고 손을 들고 이 시간 결의했사오니 이들의 앞날을 지켜 주시옵소서.
나를 그와 같은 자리에 세워 줘 가지고 복을 주신 거와 마찬가지로, 이들도 그와 같은 자리에서 나와 같이 복을 받을 수 있는 아들딸, 후계자로 세우고 싶어서 이와 같은 간절한 말씀과 호소를 하오니, 이들이 가는 길 앞에 영광이 깃들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선의의 하늘의 보호의 실권을 행사하시어 말씀과 행동이 이루어지는 데는 승리와 찬양과 영광만이 쌓이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내 일족을 감동시키는 것은 물론이요, 그 환경과 민족과 전체를 감동시켜 아시아로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인재를 길러서 배출하여 주변을 감화시키고 나라를 감화시켜 세계를 구하기 위해 보낼 수 있는 마음들을 가지고, 먹을 것을 먹지 못하고 입을 것을 입지 못하고 살 곳에 살지 못하고 풍요한 생활환경을 잊으면서 그러한 목적을 위해서 숭고하게 살아가는 무리가 되게 될 때, 천운이 나를 보호하사 내 생활에 몇천만 배 복의 기운이 따르고 보호해 주는 것을 알았사오니, 그 길에 직행할 수 있는 오늘의 참석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제 7월 초하루를 맞았습니다. 남아진 일정을 또 가야 되겠습니다. 힘들지만 가야 되겠습니다. 분함도 억울함도, 눈으로 볼 수 없는 사실, 들을 수 없는 사실, 생각할 수 없는 사실을 소화시키고 가야 할 내 자신이 비참한 것을 탄식하기 전에 나를 이끄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비참한가를 탄식하는 그 마음을 가지고 눈물로 그 환경을 대할 줄 아는 겸손한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죄인 된 택한 무리의 모습만이 귀한 것을 알고 따라가는 이들 앞에는 천운의 보호와 미래의 영광의 왕국의 황족권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나는 알았사오니, 비참하지만 그 길로 쫓아내야 되고 그길을 가라고 다짐하여야 할 스승의 자리, 부모의 자리가 얼마나 어려운가도 알면서 안 할 수 없는 것을 아시는 아버지, 배가의 축복, 몇백 배의 축복을 더해 주셔서 만민 만세 앞에 드러날 수 있는 민족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드립니다.
허락하신 그날과 그때를 소화하면서 1990년 후반기를 잘 맞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부탁합니다.
이제 섭리를 중심삼고 남북통일의 행사를 준비하는 모든 것이 일취월장하여 뜻하신 대로 형통하게 하시옵소서. 북한 2천만 동포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해방의 함성이 남북을 넘어서, 이 삼천리반도를 넘어서 아시아를 진동시킬 수 있는 그날이 어서 올 수 있기를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니다.
원하신 뜻대로 이루시옵소서. 참부모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이같이 많이 모여 주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여러분 앞에 한 가지 부탁하겠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천운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아무리 나라의 운이 좋다 하더라도, 아무리 나라가 발전했다 하더라도 세계적인 정세가 크게 변동을 가져오게 될 때는 그 국가의 운명도 흔들리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세계가 기반을 닦았다 하더라도 천운, 이 우주의 운세가 거기에 박자를 맞추지 않게 될 때는 세계의 모든 정세도 파국으로 전환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왜 이런 말을 하느냐? 여러분 중에 오늘 나를 처음 만나는 사람이 많으리라고 봅니다. 과거에 별의별,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말들을 많이 듣고 나를 그와 같은 사람으로 낙인 찍었을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백성이 나라는 사람과 지금까지 격리되어 왔습니다. 결렬되어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민족을 넘고 국가를 넘어서 세계적 기반을 닦는 데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는 정부도 그렇고, 모든 각계각층이 레버런 문이 나아가는 금후의 방향에 대해서 무관심해서는 안 될 세계적 판도가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 경제인들이 이와 같이 회합을 가진 것도 여러분이 여기에 응하든 응하지 않든간에 본인이 세운 경제적 정책은 틀림없이 발전을 향하여 전진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한국을 대표해 가지고 아시아의 경제인들, 세계의 경제인들과 어깨를 같이해서 지도적 자세를 갖추기 위해서는 돈만이 문제가 아니라 사상적인 기틀을 어떻게 확립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돈벌어서 뭘해요? 무엇에 쓰느냐, 어떻게 쓰느냐, 그 목적이 무엇이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을 쓰는 데 있어서 가치적 내용을 설정해 가지고 돈을 활용해서 쓸 수 있는 길을 설정하는 것이, 개인의 사업에서나 국가의 경제정책에서나 금후에 세계적 경제기구가 가는 길에 있어서나 마찬가지로 취해야 할 입장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미안하지만 이런 말씀 한마디 전하고 오늘의 말씀에 들어가겠습니다.
오늘 이와 같이 경제인들을 모아서 경제 얘기를 하는 것보다도…. 여기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지금까지 경제분야에 있어서 손을 안 댄 데가 없습니다. 그 손댄 것이 어떻게 발전했느냐 하는 것이 현재 세계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에게 수수께끼입니다.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레버런 문이 지향하는 주류적 사상이 무엇이냐, 목적이 무엇이냐, 세계를 향하는 길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내용을 모르고서는 아무리 평가해도 그 결론을 내릴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경제문제에 대해서보다도 그런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서, 또 한국이 현재 처한 입장에서 세계와 연결할 수 있는 금후의 경제적 대책 방향에 대해서, 그 방향적 면을 중심삼고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저녁 본인의 초청으로 이 자리에 참석하신 한국 경제계 지도자 여러분! 이 자리를 빌려 본인이 생애를 바쳐 하나님의 뜻을 지상에 구현하기 위해 진력해 온 내용과 그 목적을 말씀드릴 수 있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대변동이 예상되는 오늘의 한반도를 중심한 세계의 경제계가 금후 어떻게 발전되어야 할 것인가에 대해 평소 본인이 지녀 온 근본적인 관의 일단을 피력해 보고자 합니다. '하늘은 한국을 부른다'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조국의 번영과 통일을 위해, 또한 인류와 세계의 복지를 위해 수고하시는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인류는 역사를 통하여 참의 근본을 찾아왔습니다. 신의 존재 유무에 대한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였습니다. 철학은 역사를 통하여 신을 찾으려다가 실패했고, 종교의 교주 되는 성인들은 신과 같은 기준에서 생활을 시작하여 인류를 가르쳤지만, 현세계를 바라보면 신마저 죽었다고 하는 말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문제도 신에 대한 해결이요, 인류의 중요한 문제도 신에 대한 해결인 것입니다. 신을 확실히 알게 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해방되는 것입니다. 인간에 대한 문제, 만물에 대한 문제, 세계와 우주에 대한 문제 등도 자명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인은 신을 발견하기 위하여 천신만고의 노력을 한 끝에 신은 확실히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신은 영원·불변·유일하신 분입니다. 그분은 또 절대적 존재이므로 그분을 통하여서만이 절대적 가치를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에게 절대로 필요한 절대적 존재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물질, 지식, 권력이겠습니까? 그것들은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지 창조하실 수 있는 것이며, 하나님 자신이 자유로 조절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참사랑만은 하나님도 자유로 하실 수 없는 것입니다. 즉 참사랑은 상대권을 통하여서만이 찾을 수 있고 현현 성립되는 것으로서 혼자서는 그 자극을 느낄 수 없는 것입니다. 상대적 창조세계가 필요하다는 말씀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피조세계를 창조하신 것은 참사랑의 이상 때문인 것입니다.
피조세계를 관찰해 보면 광물세계 식물세계 동물세계는 모두 사랑을 중심삼고 상응할 수 있도록 쌍쌍제도로 급에 따라 낮은 급은 높은 급에 흡수되도록 창조되어 있습니다. 그리하여 결국에는 피조세계의 최고의 존재인, 하나님의 대상 격인 인간에게 도달하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만이 하나님의 참사랑의 상대가 되도록 지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을 두고 만물지중 유인최귀(萬物之衆 惟人最貴)라고 한 것입니다. 그 말이 맞는 말입니다. 인간이 없이는 신의 참사랑도 성립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도 절대적 참사랑 앞에는 절대적으로 복종하고 싶어하시는 것입니다. 이게 귀한 말입니다. 이 말이 성립되지 않으면 하나님에게서 희로애락이라는 개념을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최고 가치의 위치에 참사랑을 세워 놓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절대 복종하고 나서야 인간과 만물도 그 참사랑 앞에 절대 복종해야 된다는 명령을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참사랑의 상대인 인간을 얼마나 귀하게 지으셨는지 알아봅시다.
청춘 남녀가 결혼을 하게 될 때 상대가 자기 자신보다 더 잘나고 훌륭했으면 좋겠다고 바라지 않는 자가 있겠습니까? 또 자식을 가진 부모라면 자기 자식이 자기보다 더 못난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자가 있을까요? 절대 없습니다. 이런 마음이 어디에서 왔겠습니까? 다 하나님으로부터 유래된 것입니다. 그 말은 다시 말해서 하나님 자신도 당신의 참사랑의 대상인 인간이 자신보다도 더 잘나기를 바라고 계신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인간의 가치는 하나님의 고귀한 걸작품인 것입니다. 여러분 그것 생각해 봤어요? 인간이 하나님의 걸작품이라는 것입니다.
창조 당시 하나님께서는 백 퍼센트 이상 당신을 투입하시고, 무한히 투입하시고도 잊어버리는 곳에서 순환운동을 시작시킴으로써 영생의 기원을 마련해 주신 것입니다. 투입하고 투입하는 데서 순환운동이 계속된다는 거예요. 여기서 영생의 논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참사랑은 이처럼 주고도 기억하지 않는 곳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도대체 참사랑이 무엇이냐 할 때, 그렇다는 말입니다. 즉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위하는 사랑에서 시작했으며, 위하고 또 위하는 사랑에서 참사랑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우주 창조의 목적은, 하나님을 종적 부모로 모시고─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종적 부모예요─타락하지 않은 인류 시조를 횡적 부모로 하여, 위하고 또 위하는 참사랑의 존재로 영원한 생명을 존속시키는 참사랑권 내에서만 성사될 수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에서만이 완전 일체와 통일이 성립되며, 또 상속권과 동거권 동참권을 갖는 것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야 인간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이 내 사랑이 되고, 하나님의 생명이 내 생명이 되고, 하나님의 혈통이 내 혈통이 되며, 하나님의 뜻이 내 뜻이 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이상이 내 이상이 되어 우리는 영존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생하는 이상가정과 세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의 세계를 보면 하나님이 이상하였던 본연의 세계가 아니고, 죄악이 범람하고 전쟁 역사를 거듭하면서 질병과 고통으로 가득찬 지옥세계가 되어 버렸습니다. 인간을 제외한, 자연계와 나아가서는 영계까지도 전혀 문제가 없는데, 오히려 인간세계 때문에 영계와 자연계가 피해를 입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우리 인간세계가 병들어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처럼 병들고 고장난 인간세계를 두고 종교적으로는 타락되었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런 세계를 하나님께서 원상으로 돌이키시려니 구원섭리를 하시게 된 것입니다.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입니다. 구원섭리는 다시 돌아가는, 복귀의 섭리입니다. 그래서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고장났으니 원래의 청사진을 중심삼고 다시 제작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즉 본연의 세계에서 위하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영생의 세계에서 위타주의(爲他主義), '위할 위(爲)' 자, 위타주의를 실현하여 살게 되어 있는 인간이 거짓 사랑 속에서 사망의 세계를 향하는 자기 중심한 타락세계로 전환되어 버렸다는 말입니다.
본연의 세계의 주인 된 하나님과 타락한 세계의 주인 된 사탄이 대립하게 된 이유도, 투쟁의 역사를 거쳐 나오게 된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인류역사는 선악의 투쟁사입니다. 공산당이 말하는 변증법적 투쟁사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참사랑을 중심한 참부모·참자녀·참가정·참국가·참세계, 그리고 참우주를 세워 참사랑의 이상으로 주관하려고 하셨는데, 사탄이 거짓 사랑을 중심삼고 거짓 부모, 거짓 자녀, 거짓 가정, 거짓 국가, 거짓 세계, 그리고 거짓 우주를 세워 주관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되찾으려니 인류역사는 선악 투쟁사로 반복되어 나온 것입니다. 즉 개인에서부터 영원한 세계에 이르기까지 사탄은 하나님의 원리적 역사 발전을 따라 나오면서, 원리적 세계를 흉내내어 참것이 오기 전에 참것인 양 선수를 치면서 원리의 세계를 파괴하려고 하기 때문에, 선악의 투쟁이 불가피하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위타주의의 입장에 서서 재창조섭리를 하시면서 위하고 또 위하면서 맞고서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취하시는 반면, 사탄은 자기 중심한 입장에 서서 먼저 치고서는 손해배상까지 해야 하는 길을 걸어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작전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이고, 사탄은 치고 망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처럼 선한 편은 맞고 핍박과 희생을 치르면서 발전해 나오지만, 사탄은 그 반대인 것입니다.
세계의 전쟁사를 보십시다. 1차대전도 사탄 편에서 먼저 치고 망했고, 2차대전도 악 편에서 선제공격을 했으나 오히려 패망하고 말았고, 3차대전인 사상전에서도 공산주의가 민주주의를 먼저 치고 나왔으나 망하고 말았지 않습니까?
이렇게 선한 하늘 편은 핍박을 받으면서 발전해 왔습니다. 따라서 핍박은 사탄 편 혹은 원수 편의 것을 상속시켜 주는 또 다른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핍박받는 것이 고통받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핍박은 원수세계의 소유권을 상속시켜 주는 또 다른 방편이다 이겁니다.
선하신 하나님은 먼저 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먼저 칠 수 없으므로 맞으면서 찾아 나온 것입니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작전법을 통하여 볼 때 하나님 편에 선 주류는 종교가 아닐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러한 주류 종교로서 역사노정을 통해 피 흘리며 성장해 온 것이 유대교였습니다. 선민사상을 가진 민족이라는 이유로 쫓기고 몰리면서 희생의 피를 흘려 대신 맞는 탕감조건을 세워 나온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제물을 통하여 자녀들이 가는 길을 닦아 나왔습니다. 그리고 4천 년 후 메시아 예수를 보내시어 자녀들이 믿고 모시게 하여 사탄세계인 로마를 복귀하여 사탄을 축출하고 하나님만이 주관하는 세계로 만들려고 하신 것입니다.
이처럼 선주권을 복귀하는 것이 예수님의 사명이요, 이스라엘을 중심한 유대교의 사명이었던 것입니다.
유대교와 이스라엘이 하나가 되어 전세계를 위해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원리를 실천하였더라면 이스라엘이 세계로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렸을 것인데, 그 반대로 이스라엘과 유대교는 오히려 세계가 그들을 위해야 한다는 사상으로 나갔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님마저도 십자가에 못박고, 자손들은 피 흘리는 2천 년 간의 수난의 역사를 통하여 부모 되는 재림주님의 때를 기다려 온 것입니다.
핍박의 역사를 거치면서 기독교가 제2 이스라엘의 입장에 서서 예수님이 못 다 이룬 뜻을 이루기 위하여 세계적 하늘 편 로마형인 신교 독립국가인 미국을 중심삼고 제2차 세계대전 후 세계통일권, 유엔(UN)을 세워 자유세계로 복귀하려고 수없이 피를 흘려 나온 것입니다.
미국을 중심삼고 재림주 되시는 참부모님이 나타나 그분 중심삼고 하나님의 통일권이 형성되었으면 전세계는 통일세계로 전진했을 것이며, 기독교 중심한 세계의 문화권이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즉 참부모사상을 중심삼은 성약시대를 완성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와 미국, 나아가서는 자유세계가 자신을 투입하고 남을 위하는 삶을 실천하지 못하고, 미국은 미국 자체를 중심하고 세계를 주관하려고 하는 입장에 서게 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는 핍박과 고난의 길을 걷지 않을 수 없게 되었던 것입니다.
한국을 중심한 통일교회는 피 흘리는 핍박의 길을 걸어 나왔지만 이제는 세계 정상의 자리에까지 올라오게 되었으며, 두익사상을 중심삼고 좌익 우익을 공히 수습할 수 있는 시대에 와 있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잘 모르실 거예요. 그러니 공부하시라구요.
참부모님이 피 흘리는 길을 통하여 지상에 하나님을 모셔 오는 사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이 십자가를 지는 것은 하나님을 지상에 모셔 오기 위해서입니다. 구약시대에 물건을 희생시킨 것은 자녀를 모시기 위해서요, 신약시대에 자녀들이 피를 흘린 것은 부모가 오는 길을 닦기 위해서요, 부모가 와서 피를 흘리는 것은 하나님을 모셔 오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역사는 그런 과정을 통해서 발전한다는 거예요.
이제 두익사상은 민주 공산, 좌익 우익을 횡적인 입장에서 수습하고 하나님주의를 통하여 종적으로 영계까지 통일하여 천지부모시대인 통일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꿈같은 얘기지요.
그리하여 사탄의 반대가 없는 본연의 세계,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위하는 세계에서, 나만을 위하라고 하는 그런 이기주의적 세계를 넘어서서 천상천국 지상천국 세계로 전진하는 것입니다. 그 세계는 참사랑을 중심한 위타주의 세계가 되기 때문에 모략, 중상, 불신풍조 등이 만연한 사망세계와는 관계가 없는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이리하여 전세계적으로 참부모를 중심하고 참가정의 터 위에서 인류를 접붙이는 이념을 통하여 신복귀가정과 신질서를 확립하여 하나님 중심한 영원한 이상세계로 돌아가야 합니다.
한국은 통일교회를 중심한 제3 이스라엘 선민국이 되어 사탄으로부터 승리한 승리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제1 이스라엘, 제2 이스라엘, 제3 이스라엘을 승리권에 세워 하나님 앞에 봉헌해야 하는 것입니다. 제1 이스라엘은 유대교, 제2 이스라엘은 기독교, 제3 이스라엘은 통일교인데 통일교회가 이 전체 역사를 탕감해 가지고 이 우주를 하나님 앞에 바쳐 드려야 할 사명을 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문총재와 한국은 하늘의 작전을 중심삼고 보면 역사적인 선을 대표한 사람과 나라입니다. 그래서 문총재는 악한 편으로부터 세계 역사상 개인적인 입장에서 가장 핍박을 많이 받은 대표이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도 그렇게 핍박받은 대표이며, 더 나아가서는 영계로부터 제일 핍박을 많이 받은 대표이지만, 맞으면서도 모든 면에서 승리적 결과를 획득하여 세계적으로 발전한 것은 하나님의 보우하심이 있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것이 문총재가 닦은 세계적 기반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핍박에서 해방되었고, 누구도 앞길을 막을 자가 없는 때에 들어왔기 때문에 전승리적 세계의 시대로 진출하는 일만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에 수많은 충신 열녀들이 그처럼 많은 피를 흘린 비통한 역사를 남긴 것도 하늘의 작전에 의한 것이었으며, ─맞고 빼앗아 오는 작전입니다─ 단일민족으로 동방예의지국의 면모를 지키면서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9백여 회의 침략을 받으면서도 그 혈통을 지켜 나오게 한 것도 복을 주기 위한 하늘의 작전이었던 것입니다. 또 백의민족으로서 순결하고 고상한 경천사상을 고수해 온 것도 하늘 선민을 향한 길 때문이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6·25동란 때만 해도 하나님이 보우하사, 인류의 조국 회복을 위하여 유엔의 기치 아래 세계 16개국의 젊은이들이 한국 땅에서 피를 흘렸던 것입니다. 조국 광복을 위해서 말입니다. 여러분, 이런 것들은 천리를 모르고는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한국이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지요?
한국은 선악의 투쟁사를 청산지어야 할 최종적 대결지입니다. 북한은 사탄 편을 대신한 최악지이기 때문에 김일성을 어버이 수령이라고 부르고 있고, 40여 년 간을 김일성이 전권행사를 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한국과 기독교가 문총재와 통일교회를 40년 전에 하늘 편 부모의 자리에 하나님을 모시고 세웠더라면 오늘날 한국은 세계적 부모국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와 한국의 반대에 부딪쳐 참부모의 입장을 세계적으로 세우지 못한 채 쫓겨났고, 김일성은 거짓 부모의 자리를 차지하여 하늘 편을 반대하면서 공산권의 선두주자로서 악의 부모 행세를 해온 것입니다. 그거 다 탕감법에 의해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이제 마지막이예요. 부모라고 하는 것이 사탄세계에 있는 것은 처음입니다.
그러나 문총재와 통일교회는 전세계의 반대를 받으면서 최악의 입장에서 하늘의 작전을 따라 맞으면서도 세계적 기반을 닦아 세계 공산권을 굴복시키는 승리적 입장을 확립했으며, 중국과 소련을 넘어 원수격인 고르바초프를 만나 환영을 받게 됨으로 말미암아 섭리적 신기원의 세계가 시작된 것입니다. 이는 구약시대의 에서와 야곱의 만남과 같은 것입니다.
야곱의 입장에 있는 미국·일본·한국을 대표한 문총재가 에서 입장에 있는 소련·중국·북한을 대표한 고르바초프를 만나 그의 마음속에 하늘의 참사랑을 심어 주었다는 것은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야곱의 환고향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에서에게는 형제와 하나되고, 하늘 부모를 모시는 길만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형제인 자유세계와 하나되고 하늘 부모를 모시는 일만이 공산권이 사는 길인 것입니다.
이는 역사 이래 최대의 사건이며, 하늘 편의 승리를 가져오는 신기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즉시 귀국하여 대한민국 국민과 민족 앞에 참부모 환영대회를 통해 참부모를 선포한 것입니다. 이거 선포해야 됩니다. 그래야 김일성의 기반이, 악한 사탄이 물러가게끔 하늘이 진을 치는 것입니다. 이제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금후의 길을 두고 보라구요.
참부모 환영대회를 했고…. 참부모 환영대회를 전국에서 했는데 그거 무엇인지 모른 거거든요. 문총재가 미쳐 가지고 한 게 아닙니다. 참부모 환영대회를 통해 참부모를 선포함으로써 북한과 김일성 집단을 대치할 수 있는 하늘 편의 기반을 확립한 것입니다.
김일성을 중심한 사탄을 사랑하고…. 김일성을 때려죽이자는 게 아니예요. 구해 줘야 된다 이거예요. 김일성을 중심한 사탄을 사랑하고 구원하여 주려고 하늘 편 입장에 있는 문총재와 통일교회는 뛰고 있는 것입니다.
김일성은 신이 없다고 하는 사탄 편 공산주의 세계의 대표자인 반면, 문총재는 절대적으로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민주세계의 대표로서, 한국을 중심삼고 북한을 소화하고 흡수함으로써 하나의 부모─부모가 둘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하나의 부모인 참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역사적 선악 투쟁을 넘어 평화세계를 창건하여야 하는 숙명적인 과제 앞에 이번에 세계평화연합을 청설하여 섭리사적 뜻을 맞추려 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세계평화연합이라는 말이 나올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이제는 문총재와 통일교회와 한국이 합하여 북한을 소화해야 하는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소련과 중국과 북한을 중심삼고 평양에서 대회를 개최하려는 것도 섭리사적인 의의를 갖는 것입니다. 이게 문총재의 뜻이 아닙니다.
하늘 편인 미국 일본 한국은 힘을 합하여 물질만능의 유토피아를 그리다가 물질적 지옥세계로 떨어진 공산세계를 구해 주기 위하여 탕자를 환영해 맞아들이는 형제의 입장에 서야 됩니다. 이 길만이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악을 쳐서 굴복시켜서는 안 됩니다. 자연굴복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사탄도 하늘 편에 굴복하고─역사적인 하나님의 원수, 선을 추구하는 모든 인류의 원수였던 사탄이 하늘 편에 복종하게 되며─천상과 지상에 싸울 수 있는 기반이 없어지므로 자동적으로 세계평화는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한국은 하나님을 중심한 조국이 되며, 하나님의 창조 이후 처음으로 이상 기반을 닦게 되는 것입니다. 창세 이후부터 사탄과 싸우기 시작한 것이 비로소 끝나는 것입니다.
6·25전쟁과 더불어 시작된 세계적 냉전시대는 88서울올림픽대회를 기점으로 그 막을 내리게 되었고, 이제 이 문총재의 사상을 정신적인 지주로 하여 한국은 새로운 태평양시대의 중심국으로서 세계를 영도해 나갈 길이 활짝 열리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 태평양시대가 온다는 것은 세계 학자들의 연구 결과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 것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문총재와 한국을 축복해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합심해서, 경제인이나 누구나 할 것 없이 합심하여 북한을 해방하고 세계통일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지구가정시대를 맞이하여 하늘 참부모님을 모시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이 문총재와 통일교회는 섭리사적 사명을 완수하는 중심인 마음적 입장에 서 있으며, 몸적인 입장에는 물질적인 것을 추구하는 경제적 분야가 서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에서 한 가지 말씀드리겠어요. 왜 통일교회가 경제활동을 하느냐? 몸과 마음이 갈라져 있습니다. 하늘과 인간, 참의 중심과 거짓이 대치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통일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마음적 중심인 하늘의 완성의 뜻을 중심삼고 몸적 중심이 상대를 이루어야 돼요. 이게 반발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경제활동을 안 할 수 없어요. 또 공산주의와 투쟁 안 할 수 없습니다. 그런 모든 섭리사적 내용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입니다.
물질적 입장을 추구하는 경제적 분야는 몸적 입장에 서 있는 것입니다. 본래는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야 했던 그 이상이 이제 여기에서도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마음적인 하늘의 뜻을 몸적인 경제계가 따라야 합니다. 여러분 잘났다고 하지 마시고….
앞으로 천운은 틀림없이 블록체제권으로 해서 하나의 세계로 넘어갑니다. 이 시(EC)가 벌어지면 남북미가 문제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도 반드시 경제적 통합기구를 만들어야 돼요. 그거 지금 준비중입니다.
마음적인 하늘의 뜻을 몸적인 경제계가 따라야 합니다. 일체가 되어 지구가정을 이루어 평화세계를 이 땅에 창건하기 위해서도 북한을 비롯한 공산세계를 지원하여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 일본 미국이 함께 노력하여 형제를 돕는 그런 참사랑 정신으로 뭉치자는 숭고한 뜻을 가지고 오늘 이처럼 여러분을 이 자리에까지 초청하게 된 것입니다. 이유가 딴 데 있는 게 아닙니다.
천의에 따라 세계를 중심한…. 무슨 개인 중심하고 한국 중심하고 하는 그런 시대는 지나갑니다. 그런 기업은 이제 소련이나 미국 가서 다 걸려 버려요. 못 넘어갑니다. 한국에서 암만 자랑했던 기업이라도 못 건너가요. 소련이 지금 한국을 이용하려고 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조금 더 기반이 닦이면 일본 경제력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따돌리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서둘러 가지고 사상적 기반을, 그 이상의 기반을 찾아 가지고 수년 후에 이것을 포괄할 수 있는 기반을 닦으려고 지금 노심초사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앞으로 탈락되는 한국의 운명을 피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천의에 따라 세계 중심한 경제관을 가지고 나아가면 하늘이 도와 만사가 형통하게 될 것입니다. 이 문총재와 같이 말입니다. 부디 세계 선민족 경제관을 가지고 축복받는 한국과 세계를 향하여 나아갑시다! (박수) 감사합니다.
구체적인 우리의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은 이제부터 박보희 사장의 보고를 통하여 들으시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빌면서, 본인의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인류의 역사를 살펴보면 종교인과 비종교인, 이런 두 부류의 사람들이 살아 왔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종교인이 왜 생겨났느냐? 본래는 종교가 필요 없었습니다.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두고 보면 종교가 필요 없는 인류가 되어야 됩니다. 종교가 필요한 것은 인류가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수습하기 위한 하나의 기관으로서 하늘이 설정한 것이 종교입니다. 인간들이 설정한 것이 아니라 하늘이 중심이 되어서 설정한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종교의 역사를 살펴보면 모든 종교가 핍박을 받아 나왔습니다. 어떠한 종교든지 그 배후를 보면 인류에 동참하기 위해서, 인류의 역사과정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 역사를 거쳐 나오는 과정에서 핍박을 받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핍박을 받았습니다. 특히 기독교 같은 종교는 많은 희생을 치러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종교가 지금 이 세계의 종말시대까지 왔습니다. 지금은 종교세계도 끝날의 때가 왔고, 또 일반 비종교인들도 역사시대를 거쳐 지금에 와서는 자기 입장과 흘러 나온 역사적 배경을 상실하고 끝날의 시대에 도달한 이런 실정을 우리는 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세계가 된 것은 그 어느 특정한 개인이 원해서가 아닙니다. 역사과정에 민족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나라라면 그 민족을 중심삼고 인류를 수습하고 싶은 마음은 종교권 국가나 비종교권 국가나, 종교인이나 비종교인이나 모두 갖고 있었던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결과가 된 사실을 두고 볼 때 이것은 인간들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라 하늘이 인도해서 된 것입니다.
인류역사를 사상적인 견해를 두고 볼 때, 사상적인 면을 중심삼고 인간들이 나왔지만 이제는 사상적인 그 무엇 가지고도 이 세상을 수습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또 종교적인 이념을 찾아 나왔지만 이제 종교는 외적인 세계 인류의 판도를 수습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지 않은 것은 물론이요, 그 종교 자체조차 수습할 수 있는 능력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비종교권과 종교권의 두 부류가 인류역사 과정을 거쳐 나왔지만 그 누구도 이 인류가 처한 현실의 역사적 문제를, 현실의 세계적 정상을 수습할 길이 없습니다.
그러면 종교권과 비종교권, 이 두 권(圈)이 합해 가지고 이 세상을 수습할 수 있느냐 할 때, 그래도 수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비근한 예로, 미국은 유신론 세계를 대표한 나라로서 절대적으로 신이 있다는 관념을 중심삼고 자유세계를 리드해 나왔습니다. 반면에 공산주의는 신이 없다는 무신론적 세계관을 중심삼고 풍미하면서 자기들의 실적 기반을 통해서 전세계를 수습하겠다고 노력해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미국 자체, 기독교문화권, 종교권, 유신론문화권도 오늘날 세계를 수습할 도리가 없고, 또 공산세계도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비종교권과 종교권이 합해서도 이것을 수습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면 이제 이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이 있다 할 때, 그것이 무엇이냐? 횡적인 면에 있는 종교권 비종교권의 인간들이 합해서도 수습할 수 없는 이 혼란세계, 말세적인 정상의 세계를 어떻게 수습할 것이냐? 금후에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늘이 종교권을 세웠지만 지금에 와서 수습대책을 세울 수 없게 된 것은 하늘이 치리할 수 있고 하늘이 관여할 수 있는 입장에 못 섰기 때문입니다. 또 인류가 역사를 수습할 수 있는 입장에 서지 못한 것도 종교권과 하나되어 화합할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대치된 비종교권과 종교권은 하나 못 된 채 금후의 역사과정을 거쳐 제3의 세계로 어떻게 넘어가느냐 하는 혼란 가운데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 세계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민주세계도 주인이 아니고 공산세계도 주인이 아닙니다. 다시 말하면 종교권도 주인 노릇을 못 하고 있고 비종교권도 주인 노릇을 못 하고 있습니다. 전부가 자기들이 세계의 주인이 되겠다고 주장했지만 주인이 되어 가지고 수습해서 미래의 세계를 끌고 갈 수 있는 환경에서 이미 탈락해 버렸습니다.
여러분! 미국을 보더라도 많은 내적인 병폐를 지니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소련도 공산주의의 멸망으로 이제는 공산주의 자체가 재기할 수 없는 입장에서 공산주의라는 것을 해체하지 않으면 안 될 상황입니다. 그 누구도 손댈 수 없는 단계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뭐냐? 이러한 입장에서 볼 때, 오늘날 종교권에서 말하는 메시아가 와야 할 때다 이겁니다. 다시 말하면 세계를 수습하기 위해서는 메시아라는 분이 와야 됩니다. 그래야만 세계가 수습될 수 있는 것입니다. 비종교권에는 메시아사상도 없습니다. 탈락해 버리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메시아가 와 가지고 새로운 세계적 관을 제시해야합니다. 오늘날 인류에게 비종교권과 종교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희망적인 체제 내용을 가지고 제시한 것이 현실의 모든 안팎의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금후의 세계에 새로운 기반이 될 수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한 내용임을 공증할 수 있는 사상적 체계 혹은 구세적 체계를 갖고 나오는 구세주가 와야 됩니다. 세계의 책임자, 세계의 주인 되는 양반이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구세주라는 것은 어느 시대에 특정한 사람이 나와 가지고 '내가 구세주다' 해서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메시아가 종교권을 대표해서 온다 할 때는 종교의 모든 배후의 내정을 전부 수습해 가지고 종교가 실패한 모든 내용을 극복하고 비종교권 세계까지 수습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인간들이 실패한 모든 내용을 보충하고 보강할 수 있는 사상적 체계 혹은 종교적 내적 체계를 갖추어 하나 만드는 데서부터 새로운 수습 방법이 나올 것입니다. 이게 둘로 갈라져서는 안 됩니다. 둘로 갈라져 있으면 지금까지 싸우던 그 싸움을 모면할 수 없는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러한 세계가 올 것을 하나님이 알았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어떠한 종교든지 세계적 종교에는 재림사상이 있게 한 것입니다. 그 재림이라는 것은 종교를 넘어서는 것입니다. 하나뿐인 하나님으로서는 문화권이 다르고 풍습이 다른 동서남북의 실상을 당장에 수습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산 밑에서 맨 꼭대기에 끌어올려 가지고 대표자를 세우기 위한 역사를 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끝날이 되면 갈라져 가지고 자기 제일주의로 나왔던 종교권들이 서로 하나되어야 됩니다. 사탄세계도 하나의 형태를 바라고 나가지만 전부 손을 못 댈 단계가 되었기 때문에 종교로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하늘을 중심삼고 종교권 통합을 부르짖는 새로운 종교가 나와야 한다는 것은 불가피적인 결론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오늘날 통일교회가 문제 되어 있습니다. 통일교회가 누구를 위해서 나왔느냐? 통일교회가 한국에서 나왔지만 통일교회가 나온 목적은 비단 한국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한국을 중심삼고 나왔다면 이런 혼란의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종교가 못 되는 것입니다. 그 자체가 하늘로부터 인연되어서 나왔다면, 크나큰 역사시대를 바라보면서 종말시대를 넘고 넘어야 하는 시대를 아시는 하나님이 섭리사적 책임을 지울 수 있는 종교로 보냈다면 통일교회는 민족을 초월하고 국가를 초월해야 됩니다. 종교를 초월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한국 백성으로 태어났다고 해서 한국 제일주의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또 아시아권에 세워졌다고 해서 아시아 제일주의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서양문명과 동양문명을 중심삼고 보게 될 때 동양만을 위해서 나온 것도 아니요, 서양만을 위해서 나온 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초국가적이요 초세계적인 입장에서 나왔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종교를 중심삼고 가르치는 것이나 활동하는 모든 내용은 현세의 생활, 현세사회의 종교권과 비종교권에 화합할 수 있는 생활이 아니라, 앞으로 인류가 가야 할 새로운 생활 방법과 체제를 갖춘 것이어야 된다 하는 결론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세상 사람들이 보게 될 때, 비종교권 사람은 물론이요 종교권 사람들도 이해할 수 없는 움직임을 통해 가는 것입니다.
그 이해할 수 없는 움직임을 통해서 가는 길이 비종교권과 종교권이 타협해 가는 것이라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타협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나무로 보면 줄기가 가지를 중심삼고 타협해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줄기를 통해서 가지가 타협해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역사를 수습하기 위해서 하늘로부터 이러한 새로운 종교가 나왔다면 새로운 뿌리를 중심삼고, 새로운 줄기를 중심삼고, 새로운 순을 중심삼고 이 모든 역사적 종교권과 비종교권을 접붙여야 할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생각을 한다면 반드시 종교권과 비종교권은 접붙여야 합니다. 앞으로 하늘로부터 인연된 메시아적인 종교가 나온다면 그 메시아적인 종교가 뿌리를 대신하고, 줄기를 대신하고, 순을 대신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모든 것을 수습할 수 있는 중앙의 주류 되는 것임을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기존 세계에 남은 종교문화권이나 비종교문화권이 여기에 백 퍼센트 흡수될 수 있는 내용이 안 되어 있습니다. 왜 그러냐? 지금까지 이 세계는 사탄을 중심삼고 나왔습니다. 하나님과 반대되는 입장에서 나왔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류로 세우는 것과 백 퍼센트 하나가 될 수 없다 이겁니다. 백 퍼센트 반대의 자리에서 부딪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의 종교권을 두고 보더라도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없는 내용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종교는 기존의 종교권에도 상치되고 비종교권에도 상치되는 입장에서 현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결론이 났어요.
그러므로 만일에 그러한 책임을 통일교회가 졌다 할 때는 통일교회 사람들의 생활은 근본적으로 달라야 된다 이겁니다. 한국 백성으로 태어나고 아시아문화권에서 태어났다고 하더라도 그 아시아와 한국을 중심삼은 문화적 배경 혹은 사상적 배경, 종교적 배경에 화합할 수 있는 내용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건 뿌리입니다. 뿌리가 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것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탄세계를 수습하기 위해 나온 종교권이나 비종교권이 백 퍼센트 하나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이 종교는 어떻게 되어야 하느냐? 종교권과 비종교권의 핵심 요인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새로운 미래세계에 있어서 하늘이 인류 앞에 절대적인 입장으로서 온다 할 때 그 시대 앞에 맞을 수 있는 인격의 구성, 신앙의 구성 혹은 사상의 구성을 갖춰 가지고 하늘을 추앙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때가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면 화합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게 될 때는 환경으로부터 전면적인 반대와 핍박을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종교권이나 비종교권과 세계적으로 화합할 수 없는 입장에 서면, 종교권 비종교권이 인류를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전세계 인류 앞에 핍박받는 종교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주장하는 것은 어떤 종단 대표자의 주장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장이요, 하나님의 뜻을 대표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본적 문제를 가려 가지고 나와야 됩니다. 인류로서 필요로 하는 모든 근원적인 내용을 가지고 나와야 돼요. 타락은 했지만 본성의 마음이 있으면 그 본성의 마음을 깨우쳐 가지고 여기에 흡수시켜 연결시킬 수 있는 새로운 양심혁명을 일으키는 운동이 되지 않고는 안 됩니다.
타락한 이 땅 위의 인류는 그 양심 기준도 사탄세계의 역사적 문화배경의 습관성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 자체도 전부 방향성을 잃어버리고 지금까지의 자기의 문화적 배경을 중심삼은 방향에 고착되어 버렸습니다. 고착된 생각과 고착된 관념과 고착된 생활의 방편을 가지고서는 여기에 접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봄이 찾아오게 되면 식물세계 가운데 예민한 존재는 햇빛을 조금만 받더라도 잎이 나고 꽃이 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식물이라고 해서 큰 나무가 아닙니다. 그늘 아래 자라는 앉은뱅이꽃 같은 것은 빛을 조금만 받아도 자기의 본연적 본성을 따라 자연의 발전적 원칙을 발동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존재들이 먼저 봄을 맞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끝날에는 어린애와 같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겁니다. 천국에 가려면 어린애와 같지 않으면 안 됩니다. 순수하고 어린애와 같은 양심을 가진 사람이어야 됩니다. 그 순수하고 어린애와 같다는 것은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 거예요. 어떤 영향을 받아서 관을 세워 가지고 자기의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본성 그 자체다 이거예요. 가르친 자도 없고 교육받지도 않았고 순수하다는 것입니다. 순수한 어린애와 같은 데서부터 새로운 역사가 연결될 수 있을 것이다 이겁니다. 성경에 끝날에는 어린이들이 예언하고 역사한다는 말도 여기서 나온 것입니다. 그런 어린아이를 보다 사랑하는 사람들, 어린애의 말을 하나님 말같이 믿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접촉할 것입니다.
어린아이를 보다 사랑하는 사람은 남자보다도 여자입니다. 정서적인 면에서 여자들이 남자들을 앞서지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런 기반을 통해 가지고 한 사람 두 사람 뻗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악마의 세계에서는 기독교라든가 모든 종교가 전부 세속화됨으로 말미암아 사탄권에 들어갔기 때문에 비종교권과 종교권을 다 합해 가지고 전적으로 반대할 것입니다. 이 반대의 환경,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영계까지 총동원해 가지고 반대하는 환경을 거쳐서 벗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종교가 나와 가지고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 땅 위에 한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남자로 왔다 하면 그 메시아는 메시아적 상대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 메시아적이라는 것은 사탄적이 아닌 것을 말합니다. 하늘을 대표한 메시아로서 안팎을 갖춘 세계관이나 이 세상을 수습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그 메시아적 상대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메시아적 상대가 있어 가지고 메시아적인 가정 편성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건 필연적인 길입니다.
메시아가 나라와 더불어 온다고는 말 안 했거든요. 신랑으로 와 가지고 신부를 찾아 어린양잔치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걸 볼 때에 메시아는 메시아적 상대 하나를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그 상대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느냐? 사탄 환경의 모든 면을 벗어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준비를 해야 됩니다.
그런 준비를 하는 대표 종단이 기독교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아직까지 메시아의 종교가 못 되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메시아는 상대자인 신부를 길러 놓고 그 신부와 메시아가 하나될 때에 메시아의 종교가 되는 것입니다. 메시아의 종교가 못 되면 한꺼번에 깨져 나가는 거예요. 한꺼번에 깨져 나가야 됩니다.
그러면 메시아적 존재는 어떠해야 하느냐? 초국가적 초세계적이어야 됩니다. 이러한 논리를 우리는 추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그 메시아적인 하나의 상대를 찾는 것도 세계사적인 문제입니다. 사탄세계 전체가 반대해야 된다는 거예요. 메시아적인 가정을 편성해 가지고 이루어 나가는 놀음을 통해 급진적으로 세계 판도를 수습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판도를 수습하기 위한 준비 단체가 기독교라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세계적으로 국가와 국가를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다음에 국가와 국가를 연결시켜서 기독교 제일주의로 끝날 것이 아니라 동서남북에 있는 종교권을 수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모든 종교권을 결부시켜서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종교권 통일과 더불어 비종교권 통일을 메시아는 기필코 이루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본래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딸로 태어날 수 있었는데,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아들딸, 사탄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우주의 모든 창조이상을 파괴시켜 놓았습니다. 그러니 메시아를 보내서 이것을 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메시아는 타락한 자리에 있는 인간들을 타락하지 않은 자리에 올려 세우는 길을 가야 됩니다. 그런 자리에 올려 세우려면 교체해야 돼요. 하늘이 오른쪽에 있어야 되는데 왼쪽에 갔고, 사탄이 왼쪽에서 지배를 받아야 할 것인데 오른쪽에 왔다는 것입니다. 거꾸로 되었다 이거예요. 천지(天地)가 아니라 지천(地天)이 되었습니다. 부모(父母)가 아니고 모부(母父)가 되었습니다. 남녀(男女)가 아니고 여남(女男)이 되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이 바른 자리에서 하나되려면 자기가 믿고 있는 종교, 자기가 주장하는 나라, 어떤 주의나 사상을 가지고 있으면 안 됩니다. 포기해 버려야 된다구요.
왼쪽에서 오른쪽에 가려면 이것 가지고 안 돼요. 오른쪽에 맞는 것으로 나가야 됩니다. 오른쪽에서 왼쪽에 가려면 왼쪽이 사탄이 취할 수 있는 딴 방향의 길로 여기서 전환시켜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을 포기하지 않을 수 없는 시대상이 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지금이 말세라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왜 그러냐? 부모가 자식을 포기하고, 아내가 남편을 포기하고, 남편이 아내를 포기하는 게 예삿일입니다. 가정이 원수예요. 전부 가정을 갖지 않으려고 합니다. 가정을 갖지 않겠다는 사람들은 나라를 갖겠다는 생각도 안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잃어버리고, 나라를 잃어버리고, 가정을 잃어버리고 나중에는 전부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잃어버리면 될 줄 알았는데 그 자리에 가 보니 고독단신이예요. 요즘 미국을 보면 독신주의자, 남색주의자, 여색주의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1세기도 못 가서 다 멸망하는 것입니다.
이거 왜 이렇게 다 잃어버리게 됐느냐 이겁니다. 교체시대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종교도 옛날의 종교 가지고는 안 됩니다. 시집을 가야 돼요. 새로이 이전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이전할 수 있는 내용을 어디에서 배우느냐? 그런 때가 오기 전에 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벌써 하늘은 준비했던 것입니다. 2차대전을 중심삼고 기독교하고 통일교가 하나되었으면 교체가 필요 없습니다. 가정 편성, 종족 편성, 민족 편성, 국가 편성, 세계 편성을 7년 이내에 다 해치우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총재의 사상이 통일교회 문 아무개에게서 나온 사상이 아닙니다. 하늘로부터 온 사상인 것입니다. 그러니만큼 이 사상은 반드시 세계를 수습해야 할 사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수습하기 위해 기반을 닦은 주류 종교인 기독교를 중심삼고 방계 종교를 수습하고, 그다음에는 비종교권 세계를 수습해야 됩니다. 방계적 종교권만 수습하면 세계는 자동적으로 수습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4대 문화권이 다 포괄되는 것입니다. 2차대전 시대가 바로 그런 시기였다 이겁니다.
그런데 미국이 국가주의를 주장했습니다. 미국은 미국 자체를 주장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미국은 세계를 위해서 나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엔(UN)기구를 만든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2차대전 이후에 전승국이 패전국을 독립시켜 준 것입니다. 그래서 형제지국(兄弟之國)으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부모가 오니까 만국은 형제가 돼야 되는 거예요. 높고 낮음이 없습니다. 기독교문화권 미국을 중심삼고 흑인, 백인, 오색인종이 다 모여 있지만 백인제일주의시대가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들도 다 나라를 잃어버렸습니다. 잃어버리기는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하늘이 새로운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종교권과 비종교권을 수습할 수 있는 터전을 준비해 가지고 나왔지만, 준비된 이 통일교회를 전부 반대했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민주세계에 비참상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때 공산세계는 나오지도 않았어요. 전세계적으로 공산세계가 나온 것은 2차대전 이후입니다. 그렇잖아요? 공산주의 나라는 소련하고 몽고, 두 나라밖에 없었다구요.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으로 공산주의가 나와 가지고 전부 재림사상을 중심삼고….
스탈린 사상 같은 것도 재림사상입니다. 인류를 막 때려죽였다 이거예요. 인류 학살이라는 말이 있었어요. 종교권은 반동분자라고 해 가지고 완전히 목을 쳐 버린 것입니다. 사탄 편 메시아와 같은 스탈린이 나온 거예요. 스탈린이 1953년에…. 그러니까 1945년 해방 후부터 7년 간을 중심삼고 하늘이 세계를 수습해 가지고 메시아권 세계로 진출할 것을 사탄이 잡아 가지고 세계를 다 망쳐 놓았던 것입니다. 한국을 갈라놓고, 독일을 갈라놓고, 전세계를 둘로 쫙 갈라놓은 거예요. 어디가 우세했느냐 하면 사탄 편이 우세해졌다 이겁니다.
그 가운데서 투쟁한 대표자가 이 레버런 문입니다. 미국 가서 공산주의로 전부 썩어진 그 가운데에 깃발을 꽂아 가지고 소련과 위성국가에 브레이크를 건 것입니다. 소련이 저렇게 된 것이 고르바초프가 해서 된 것이 아닙니다. 하늘의 뜻을 중심삼고 레버런 문이 [워싱턴 타임즈]와 반공체제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브레이크를 가함으로 말미암아 꺾어진 것입니다. 1980년대에 들어와 가지고 손댐으로 말미암아 12년 간에 완전히 옷을 벗고 그야말로 '나는 이렇다' 하는 정체를 드러내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온 것입니다. 역사가 괜히 이렇게 되는 게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이상세계에 넘어가기 전에 어떻게 해야 된다구요? 전환해야 돼요! 옷을 갈아입어야 됩니다. 역사적 문화권을 전부 파괴시켜 놓았습니다. 어떤 종교든지 가정윤리와 사회윤리를 존중하던 것이 어찌하여 이때에 와서는 전부 파탄됐느냐 이겁니다. 사탄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판도를 알기 때문에 기독교문화권에 비수를 박았다 이거예요. 마약을 먹고 프리섹스를 하는 놀음이 벌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음란의 판도를 만들어 놓은 거예요.
하나님이 이상하는 본연의 것은 절대적인 부부로부터 절대적인 가정, 절대적인 사회, 절대적인 국가, 절대적인 세계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사랑의 도리를 통한 사랑의 윤리로 확정하려는 것입니다. 그렇게 확정하려는 하나님의 뜻을 알기 때문에 끝날에 사탄은 완전히 정반대의 행사를 해 가지고 프리섹스니 하는 성문제를 일으켜서 전부 파괴시켜 놓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걸 대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모가지를 쳐 가지고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합니다. 뿌리를 잘라 가지고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합니다. 그 접붙이는 일을 누가 해야 하느냐? 그것을 통일교회에서 해야 됩니다. 다른 곳에서는 타락론을 모르기 때문에 못 합니다. 이미 미국이라든가 자유세계의 사람들이 통일교회의 젊은이들 앞에 소화되어 가지고 통일교회의 젊은이들로서 구국운동(救國運動)과 구세운동(救世運動)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러한 세계적 체제를 가졌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뭐라구요? 「내 나라 통일과 세계 평화입니다」 그러면 세계 평화를 어디서 가져 올 것이냐? 소련과 미국이 합해 가지고도 안 됩니다. 그들은 큰 나무가 썩어 나가자빠질 수 있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 소련과 미국이 연합해 가지고도 안 돼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소련이나 미국이나 문총재를 중심삼지 않고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본연의 세계에 갈 길을 모르는 것입니다. 이런 시대가 되어 있습니다. 이런 모든 것을 안팎으로 엮어야 할 책임이 나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아담이 나라를 잃어버렸습니다. 아담, 해와, 세 천사장을 잃어버렸어요. 그렇게 심었으니 끝날에 그렇게 거두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한국이 아담 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런 말이 어디에 있느냐? 역사적으로 보면 반도인 나라가 언제나 중심 역할을 해왔습니다. 문화의 접촉은 반도에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반도는 육지로 보면 남자의 생식기와 마찬가지입니다. 아시겠어요? 문명의 교류는 하천문화시대도 반드시 반도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큰 강이 있으면 거기에 쭈욱 나온 데 가서 사람들이 착륙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질적인 문화의 교류는 육지도 섬도 아닌 반도에서부터 이루어졌다는 거예요.
지중해문화권도 로마를 중심삼은 이탈리아반도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지중해문화권에서 대서양문화권으로 넘어갈 때는 이베리아반도라든가 터키반도를 중심삼고 섬나라를 거쳐 미국 대륙으로 갔다가 이것이 또 섬나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세계일주를 해 가지고 돌아오는데, 이탈리아와 똑같은 입장에 선 것이 한반도입니다.
이래 가지고 태평양문화권을 중심삼고 해양문화권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육지에서 못 살고 쫓겨난 것입니다. 예수가 아시아권 육지에 착륙해 가지고 세계 통일을 하려고 했으나 쫓겨남으로 말미암아 로마로 간 것입니다. 육지에서 반도로 쫓겨나고 반도에서 섬나라로 쫓겨나면서 다시 세계의 판도를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대륙 신교문명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귀환하는 거예요. 구교문명권으로 커 가지고 전부 하나님 앞에 반대를 받는 입장에 섰던 구교문명권이 새로 신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선교사업을 한 것입니다. 선교사업은 영국이 했습니다. 영국과 미국이 선교사업을 했다구요. 영국 선교회가 미국 신교 독립국가를 이루어 가지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이제 돌아오는 데는 태평양문명권 내에 있어서 이걸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이쪽은 실패했다는 거예요. 이탈리아반도에서부터 로마 교황권을 중심삼고 통일천하해야 할 것인데, 대륙 판도를 중심삼고 전부 흡수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는데, 왜 여기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못했느냐? 로마 교황청이 몰랐다는 거예요. 기독교를 중삼삼은 교황청이 해야 할 것은 뭐냐 하면 로마와 교황청, 기독교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위해야 했던 겁니다. 이들이 세계를 위해 있다는 걸 몰랐다는 거예요. 관이 달랐다는 것입니다.
로마와 로마 교황청이 무너지게 된 원인이 뭐냐? 하나님의 뜻으로 볼 때, 로마 교황청을 세우고 이탈리아를 중심삼게 된 것은 세계구원이 목적이었습니다. 로마를 구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통일적 세계를 갖추었으면 로마 교황청은 모든 귀한 것을 백성 앞에 바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순환구조로서 도는 거예요. 귀한 것이 가운데로 갔다가는 또 겉으로 가야 돼요. 그걸 못 했다는 거예요. '기독교를 중심삼은 국가들은 로마를 위해 있고 교황청을 위해 있어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로마 교황청과 기독교는 인류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기독교가 세계 앞에 규탄받고 모가지 잘린 거예요. 세상 사람이 나쁘다고 하는 거기에는 하나님이 절대 같이 안 합니다. 떠나는 거예요. 그게 전통입니다.
하나님이 구원섭리를 하는 것은 로마 사람이나 교황청의 수뇌부를 중심삼은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류를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늘은 모든 귀한 것을 인류를 위해서 투자를 하는데 로마 교황청은 제일 귀한 것은 자기를 위해서 흡수하려 한 것입니다. 그러니 들이 맞는 거예요, 반대니까.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유대나라도 그렇습니다. 왔던 예수가 왜 죽었느냐?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는 메시아를 맞아 메시아와 합해 가지고 세계를 위해서 투입해야 되는 걸 몰랐다 이겁니다. 하나님의 뜻은 메시아와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이를 투입해서 세계를 구원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는 주님이 오면 이 세계를 발판으로 해서 이스라엘 나라가 일등국이 되어 천년만년 잘살게 해 주기만을 바랐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는 안 그래요. 그렇게 역사를 거쳐오면서 번번이 하나님의 뜻을 배반하였고, 세계적 판도를 몇 번씩 닦아 놓았는데도 불구하고 무너지게 된 이유는 뭐냐? 인간 자체들을 중심삼고 생각하는 주의로 나갔지, 하나님을 중심삼은 섭리적 주의를 몰랐기 때문에 망한 것입니다.
영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해 지는 날이 없다고 하던 영국이 왜 저렇게 되었습니까? 영국이 천하의 제일이고 모든 기독교문화권이 영국을 위해서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자기를 희생시켜서라도 인류를 위해서 있는 영국이 되고 인류를 위해 있는 기독교가 되었다면 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 길을 닦았을 거예요. 그랬으면 왜 하나님이 망하게 하겠습니까?
세계를 빨리 커버해 가지고 세계를 구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이탈리아가 그렇게 나갔다면 벌써 세계를 구한 지도 오래되었을 것입니다. 해 지는 날이 없다고 하는 영국이 천하를 통일한 입장에서 그렇게 나갔더라면 망할 리가 없지요. 그랬으면 신교와 구교가 싸워 가지고 갈라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미국이 안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됨으로써 신교를 만들어 모든 구라파 나라들이 종교를 중심삼고 구교와 신교가 싸워서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신교를 중심삼고 별동지역 미국 대륙에 모아서 신교 독립국가를 만든 것입니다. 이게 아벨이예요. 가인 아벨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그래 가지고는 구라파문명의 모든 정수를 전부 뽑아 온 것입니다. 그래서 2백 년 내에 구라파를 이동시킨 가운데 거기에 하나님의 뜻을 위해 국경을 넘고 민족을 넘은 자리에서 새로운 체제적 신교문명권이 형성되었다는 것입니다. 여기는 구교를 중심삼고 싸우는 나라들로서 독일·프랑스·이탈리아 할 것 없이 전부 원수입니다. 그다음 스칸디나비아반도로부터 갈라졌던 구라파의 전부가 미국에 가 가지고 하나님을 신봉하는 새로운 기독교를 중심삼고 연합운동을 한 것입니다. 그렇게 연합된 그 기반을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오자마자 생각한 것이 교회입니다. 교회를 짓고 학교를 짓고 난 다음에야 집을 지었습니다. 그거 왜 그랬느냐 이거예요. 미국에 세계 축소형의 민족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인류에게 가르치기 위해서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들은 초국가적 국민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세계를 대표한 자리에 서 있다 이겁니다.
그래서 교회를 중심삼은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나가야 되느냐? 성경입니다. 구교는 성경을 중요시하지 않았지만 신교는 성경을 중시하는 입장에 서서 성경을 중심삼고 법을 신봉하면서 하나된 것입니다. 그렇게 새로운 미국을 창건하여 신교국가가 된 것입니다. 지금까지 구교의 모든 것은 신교에 연결시켜야 할 목적이 있기 때문에 미국은 구라파문화권의 정수를 그냥 그대로 빼 온 것입니다. 구교의 좋은 것들을 전부 흡수해 가지고 2백 년 동안에 새로운 신교문명권이 세워진 것입니다. 그리하여 구라파의 어떤 나라도 대할 수 없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걸 중심삼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구교는 다 실패했습니다. 로마도 실패했고, 영국도 실패했습니다. 구교가 실패함으로 말미암아 신교를 중심삼은 미국이 기반을 닦아 가지고 아시아태평양문명권으로 넘어오는 것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을 중심삼고 세계가 미국 판도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돌아 가지고 어디로 가는 것이냐? 아시아권으로 가는 겁니다. 사람이 제일 많은 지역이 아시아입니다. 50억 인류 가운데 30억 이상이 아시아에 살거든요. 이런 관점에서 하나님은 아시아 지역이 기독교문화권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이것을 빠른 시일 내에 수습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한국 같은 나라를 120년 동안 전부 수습해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태평양을 건너서 아시아에 선교를 펴기 시작해 가지고 이제 연결이 되어 돌아오는 거예요. 돌아오면 어떻게 되느냐? 영국이 책임 못 해 실패했으니 섬나라 일본이 영국의 모든 경제적 기반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영국이 산업혁명을 중심삼고 세계적 경제기반을 갖기 시작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일본이 세계적 경제왕국으로 등장하는 것입니다.
일본의 통치체제를 보면 군대조직은 독일에서 따 왔고, 법은 영국에서 따 온 것입니다. 자동차의 좌측통행이니 하는 전부가 그래요. 서구문명을 백 퍼센트 들여온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2차대전 때는 사탄 놀음을 했지만 이것을 수습해 가지고 40년 동안에 영국과 같은 기반을 갖춘 것입니다. 선생님이 일본을 해와국가로 택해 줬기 때문에 40년 동안에 부흥했지, 그렇지 않았으면 흘러가는 거예요.
이러한 내용을 여러분도 원리를 통해서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일본이 세계적 경제대국으로 성장하는 것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입니다. 구보키 왔나? 안 왔나? 일본은 무슨 나라냐? 해와 나라예요. 섬나라에서 떨어져 내려가서 대륙까지 갔으니 반대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섬나라 일본이 탕감해 가지고 영국적인 모든 권한을 중심삼고 경제적 천국으로 세계판도를 다 갖는 것입니다. 보게 되면 참 재미있어요. 전세계 도시의 빌딩이나 중요한 부동산은 일본이 다 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일본은 이제 어디로 돌아가야 되느냐? 로마반도와 같은 곳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대륙에 연결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초점이 한반도입니다. 인도차이나반도도 아니요, 말레이반도도 아니요, 싱가포르도 아닙니다. 단 하나 극동이어야 돼요. 그런 지역은 한반도밖에 없습니다.
그 한반도의 역사는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와 대등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유대교의 연장이 기독교였기 때문입니다. 단일민족으로서 오랜 역사를 지닌 가운데 수난을 받아야 돼요. 피를 많이 흘려야 됩니다. 정의의 사람들이어야 합니다. 간신들로 말미암아 역사시대에 얼마나 피를 많이 흘렸습니까? 더욱이나 조선조 5백 년 기간, 6백 년에 해당하는 기간을 그렇게 살았습니다. 이 6수를 탕감해야 됩니다. 그런 때이기 때문에 그 기간에 많은 선한 피를 흘려 나온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일본과 미국…. 미국은 어떠한 자리에 있느냐? 천사장 자리입니다. 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대륙을 지배했으니 그 사탄권을 대치해서 하늘 편 대륙으로 세운 것이 미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대륙권을 형성하여 연결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이 책임을 지기 위해서는 과거 기독교문화권인 로마와 섬나라 영국이 실패한 것을 탕감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륙을 찾아오는 거예요. 새로 기독교문화권으로 대치한, 근본적으로 사탄이 주도하는 이 아시아 대륙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섬나라 영국이 실패했던 것을 복귀해야 되고, 그다음엔 반도 나라인 이탈리아와 본연적 기반인 로마 교황청이 실패했던 모든 것을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그리고 기독교이상과 재림이상은 한국에 세워야 된다는 말입니다. 지정학적으로 보면 그렇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한국이 나오는데 전부 한국과 하나돼야 합니다. 하늘 편 천사장국가인 미국, 그다음엔 일본, 한국, 이 세 나라가 하나돼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도 한국을 놓으면 큰일나고 일본도 한국을 놓으면 큰일납니다. 그런데 일본이 그걸 몰라요. 본래는 한국동란 때 일본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 대신 죽었어야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은 무엇 때문이냐? 일본은 사탄국가였기 때문에 그 문화배경이 없었던 것입니다.
영국과 불란서가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이걸 저버렸기 때문에 다시 택해야 됩니다. 2차대전 후 기독교문화권이 선생님과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하나 못 됨으로 말미암아 전부가 사탄 편으로 물려 갔기 때문에 이것을 선생님이 광야에 쫓겨나 가지고 다시 찾아 들어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역사적으로 실패하여 침범받은 모든 죄상을 조건 조건 모두 하늘법에 적용해 가지고 전부 소화시켰다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그러려니 4천 년 역사를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생애가 그래요. 4천 년 역사를 40년 간에 탕감한 것입니다. 이것을 아는 사탄은 그러한 이상세계가 올 것을 알고 사탄 편 해와…. 아마데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일본이 섬기는 여신)를 섬기는 일본은 2차대전 때 사탄 편이었어요. 추축국가라구요. 안 그래요? 히틀러는 남자입니다. 독일은 서양에서 동양 대신 사탄 편 되어 가지고 전부 히틀러를 중심삼았고, 일본은 동양의 해와입니다. 그다음에 이탈리아는 천사장국가입니다. 이와 같이 되어서 셋이 하나되었어요. 하늘 편에서는 미국·영국·불란서가 아담·해와·천사장과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싸워 나오는 거예요.
여기서 사탄 편 하늘 편 두 종류의 사람을 세운 것입니다. 사탄 편 해와국가, 사탄 편 아담국가, 사탄 편 천사장국가를 세워 가지고 부딪친 것이 2차대전입니다. 여기서 사탄 편이 굴복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문화권이 미국에 들어간 것입니다. 신교문화권이 미국에 들어간 거예요. 미국이 한국의 통일교회하고 문총재와 하나되었으면 오늘날 미국이 저렇게 안 되었을 것입니다. 공산주의가 안 나와요.
우리 원리 말씀이 언제 나왔느냐 하면 벌써 40년 전에 나왔습니다. 선생님이 20대에 발표한 것입니다. 지금 나온 것이 아니라구요. 한국 백성이 전부 미국과 하나되어야 했습니다. 그때 한국은 어떤 상황이었느냐? 미군정시대였어요. 미국 군정하에 있었습니다. 또 한국의 교회에는 미국 선교사가 와 있었어요. 미국 군정과 선교사들이 이승만 대통령과 반대 자리에 섰습니다. 이대통령이 반대받은 거예요. 원래는 남북을 갈라놓지 않았어야 합니다. 미국과 기독교국가, 전자유세계가 한국을 갈라놓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남북을 통일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책임 못 하니까 여기에 소련이 침투해 들어온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지역이 한국이예요. 그래서 남북을 갈라놓은 거예요. 한국은 교황청 기반을 확보해야 할 입장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이 이 땅에 와 가지고 세계의 문화권을 통일해야 된다는 것이 원리관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건 문선생관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한국을 놓게 되면 망해요. 이래서 선생님이 일본을 해와국가로 키워 온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미국을 천사장국가로 키워 온 거예요. 그거 미국 자체가 된 게 아니예요. 일본 자체가 된 게 아닙니다. 문총재로 말미암아 된 것입니다. 「아멘」
일본에 기반을 닦기 위해서 핍박을 받으면서도 밀선을 태워 보내 가지고 통일교회를 시작한 것입니다. 나라가 모르니까 그렇게라도 해야 하는 거예요. 자유당시대에 그랬는데, 그것이 적발되면 선생님이 감옥 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감옥 가는 게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민족의 장래의 길을 열어야 되었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전부 '문총재 참 잘했지!' 합니다. 지금은 다 그런다구요. 그때는 문총재가 핍박받으면서 그 일을 했는데, 이제는 다 잘했다고 그러는 겁니다. 그렇지 않아요? 「예」
통일산업 만들 때 통일교회 식구 누가 환영했어요? 지금은 유협회장이 영계에 갔지만, 나는 하루에 세 번씩 수택리에 가는데 일년에 한두 번 따라나서는 거예요. 요전에 보니까 여기 김영휘도 그 꼴이 됐더라구. 선생님이 세계사적인 놀음 하는데 책임자로서 관심이나 있어?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전부 관심을 가져야 됩니다. 그거 누구를 위해 하고 있는 거예요? 한국을 위해서 접붙이려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책임자들이 전부 똥통이 돼 있어요.
자기 생각만 해 가지고는 망하는 겁니다. 이런 괴물단지들을 숙청해야 된다는 거예요. 정대화! 알겠어? 「예」 섭리적 방향을 갖추지 않으면 망해요. 세계를 위해서! 통일교회 재산은 문총재의 재산이 아닙니다. 통일교회 교인은 문총재의 졸개들이 아니예요. 세계를 위한 아들딸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세계를 위하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국경을 넘어야 돼요. 인종을 초월해야 됩니다. 문화의 배경과 습관성을 극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방법이 뭐냐? 우리의 핏줄은 하늘과 더불어 연결돼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을 중심삼고, 새로운 부모님을 중심삼고 혈통적 혈맹의 인연을 새로이 맞아 가지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공개적이며 세계적입니다. 합동결혼식하는데 얼마나 핍박받았어요? 이제는 문총재가 주도하는 이 합동결혼식이 미국이나 서구사회, 어떤 사회에도 모범적이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박수)
선생님이 하는 일은 대한민국 백성으로서 대한민국 사람들이 하는 일과 다릅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뭐라구요? '내 나라 통일과 세계 평화'입니다. 통일한 그 내 나라도 세계 평화권 내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주도하는 것은 세계 평화를 위한 것입니다. 그 평화가 어떤 교파를 중심삼은 평화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있어서 종교권의 전통도 아닙니다. 비종교권이 바라는 전통도 아닙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늘나라의 전통을 이어 가지고 이 땅 위에 착지해야 된다구요.
악마는 이것이 자리잡으면 자기는 추방되고 완전히 멸망될 것을 알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 이래에 종교 지도자로서 하늘을 받들면서 세계사적인 핍박을 받은 사람은 누구냐? 이건 공개적으로 알려진 사실 아니예요? 레버런 문이라는 거예요. 미국에서는 퀴즈에도 나와요. 근세에 있어서 종교 지도자로서 제일 핍박받은 사람이 누구냐 할 때 '레버런 문!' 하면 '오케이!' 하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왜 그렇게 반대받아야 됩니까?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다 걸려들어 가는 것입니다. 반대함으로써 전부 연루자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기독교가 선두에 섰지요. 통일교회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가 완전히….
여러분도 이제는 하늘 편 사탄 편이 실감날 것입니다. 선생님이 고르바초프를 만나기 전까지는 여러분도 '고르바초프 저놈의 자식, 때려죽여야 되겠다! 벌받아라!' 그랬다구요. 그런데 선생님이 한번 만나고 난 다음에는 전부 '아이고, 고르바초프는 잘생긴 미남이구만! 소련이 잘 돼야 할 텐데…' 그러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그렇게 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좋아하면 하나님 편으로 순식간에 돌아가고, 반대하면 사탄 편으로 순식간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통일교회와 문총재를 반대하면 반대하면서 망하는 거예요. 기독교는 뭐 건드릴 게 하나도 없어요. 등뼈가 다 썩었습니다. 썩어 가지고 오줌통까지 막혀 버렸다구요. 전부 썩어 가지고는 신진대사를 할 수 있는, 분비물을 흘려 보낼 수 있는 뒤까지 다 막혀 버렸다는 거예요. 그러니 냄새가 나지요. 오줌내가 나고, 똥내가 나고, 썩는 내가 나는 거예요. 이거 어떻게 살려요? 암만 큰소리해도 기독교를 살릴 수 있는 목사, 지도자, 총회장이 있으면 나와 봐라 이겁니다. 없습니다. 그러나 문총재한테 맡겨 보라구요. 3년도 안 가서 깨끗이 청소하는 것입니다. 「아멘」 (박수)
왜 기성교회가 나를 반대하는지 압니까? 내가 미워서 반대하는 게 아니라구요. 마음으로는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요. 왜 미워하느냐 하면 자기들 밥 바가지가 깨져 나가기 때문입니다. 우리 원리만 들으면 일주일 이내에 전부 다 녹아나는 것입니다, 장로든 목사든. 신학계에서는 이미 다 결정하고 선포한 것 아니예요?
종교계에서 이제 문총재는 정상의 자리에 섰습니다. 이제 8월달에도 종교의회가 열리잖아요? '악마가 세상을 뭉그러뜨리는 것을 막기 위해 종교가 단합해 가지고 종교의회를 만들고 통일국을 만들자!' 이거 아니예요? 내가 거기의 왕초라구요. 그렇지요? 「예」 (웃으심) 내가 왕초 기반이 많은 사람이예요. 교수세계에서도 내가 왕초고, 언론계에서도 왕초고, 지금 서미트클럽 하면 전임 대통령들의 모임인데 내가 거기의 왕초예요. (웃음)
소련의 크렘린궁에 들어갈 때는…. 40년 대통령 해먹던 사람들, 그 인도 대통령 싱 같은 사람은 문총재는 아무것도 안 했으니까 자기 말 들을 줄 알고 왔거든요. 그런데 보니까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문총재를 모시고 이러는 걸 볼 때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아이고, 내가 잘못되었구만!'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회개하는 의미에서 인도의 대통령으로서 세계의 제일 유명한 대통령에게 주는 훈장을 문총재에게 준다고 언론인대회 석상에서 자기가 발표한 것입니다. '어젯밤에 즉각적인 명령을 해서 훈장위원회 본부를 통해 가지고 문총재에게 훈장을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하고 발표한 것입니다. (박수)
'인구가 8억이나 되는, 소련의 3억에 비해 2배 이상 되는 나라의 대통령을 고르바초프가 안 만나 줄 수 있느냐!' 했지만, 자기가 암만 해야 안 들여보내 주는 거예요. 그러니 레버런 문 꽁무니에 달려야지 별 수 있어요?
나는 리무진 타고 앞에는 앵앵거리며 에스코트하는 패트롤 카를 세우고 쭉 들어간 거예요. (웃음) 대통령들은 버스를 타고 말이예요. 그 버스가 너무 딱딱해서 궁둥이가 얼얼하다구요. 몇 시간 못 타는 버스라구요. 그 전에는 버스로 안내한다고 야단하더니 '오늘 크렘린 궁전에 들어가는데 당신들이 불평하던 그 버스를 타고 갈 것이다. 그러니 궁둥이 아픈 사람은 안 가도 좋다' 하고 말했더니 불평하던 녀석들이 먼저 와서 타더라구요. (웃음) 그게 뭐냐 하면 고르바초프를 그렇게 마음대로 만나게 안 돼 있거든요.
자, 그러니까 내가 왕초라구요. 학계에 있어서도 왕초입니다. 「예」 언론계에서도 내가 왕초예요. 그리고 서미트클럽의 왕초입니다. 이제 세계평화연합을 만들었으니 평화를 만드는 데 있어서 왕초입니다. 「아멘」 그런 왕초인데 한국 사람은 눈이 두더지 눈 같아서 그것까지 못 보고 있습니다. 땅구덩이나 파고 이러니 알겠어요? 문총재를 봐도 모르지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 두더지 눈을 수술해 가지고 크게 만들어서, 무슨 전자장치를 해 가지고 눈을 크게 뜨게 해서 알 수 있게 교육하는 거 아니예요? 「아멘!」 이놈의 '아멘, 아멘' 하는 소리 나는 제일 좋아하지 않아. '아멘' 하는 패들은 전부 나를 반대하지 않았어? (웃음)
자, 이제는 세계적인 역사가나 사업가나 정치가나 모든 사람들, ─딴따라패도 말이예요, 세계예술연합도 내가 만들었다구요─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은 내가 부르면 다 오게 돼 있습니다. 딴따라패라고 한다 해서 여기 김교수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내가 손 안 댄 데가 없습니다. 요즘은 소련까지 잡아 넣으려니 발레까지 손을 댄 것입니다. 키로프발레단, 소련의 역사적 발레의 본거지를 전부 업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제는 우리 워싱턴 발레학교까지 나온다구요. 이제 여기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와이로(わいろ;뇌물) 많이 써야 될 거라. (웃음)
요전에 학생들 모집하는데 미국의 상류층들이 눈이 뒤집혀 가지고 '우리 아들딸 좀 넣어 주십시오' 하는데, '안 돼! 원칙에 위배되는 것은 안 돼!' 한 것입니다.
박노희 왔나? 리틀엔젤스에서 온 사람 누구야? 왜 한 명도 안 왔나? 리틀엔젤스에 들어오기 위해서 뒤에서 돈 보따리들 들고 와서 사바사바하고 그런다는데, 이놈의 자식들, 나한테 들키면 벼락을 맞는다 이거야. 안 통한다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 것은 한국 사람으로서 한 게 아닙니다. 하나님 뜻을 중심삼고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모든 기반을 다 만든 것입니다. 미국도 그래요. 차기 대통령은 내가 오케이 해야 되게 돼 있다구요. 부시가 암만 큰소리했댔자 내가 틀면 '끽!' 하고 떨어져요. (웃음) 그런 기반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에도 차기 대통령은 그럴 것입니다. 일본도 그럴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볼 때 아담국가 해와국가 천사장국가가 내가 주도할 수 있는 세계 현상으로 되는 것입니다. 이걸 안 닦아 놓으면 오늘날 망하는 이와 같은 현실세계를 수습할 수 없는 것입니다. 주체성으로 등장할 수 있는 내용을 못 갖추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 모든 준비를 끝냈습니다.
일본에도 구보키파가 2백 명이예요, 2백 명. 알겠어요? 자민당 304명 가운데 2백 명이 우리 편입니다. 나카소네가 총리로 있을 때는 20개 부처 중에 국회의 17개 분과위원장이 통일교회의 승공연합과 관련된 국회의원들이었습니다. 아시겠어요? 13개 장관이 통일교회와 관련이 있는 국회의원들이었어요. 내가 공산당 같았으면 다 말아먹었어요. 그러나 자연굴복할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봄이 됐다고 해서 순이 나오게 되니까, 너도 나와라 해 가지고 쪽 뽑아 놓으면 어떻게 돼요? 죽어요. 강제로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자연히 꽃 피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별의별 일을 거쳐 오면서 자라 나오는 것입니다. 많이 자랐지요?
한국도 이번에 내가 모스크바에 갔다 옴으로 해서 벌커덕 뒤집어졌지요? 전국대회 하고 난 뒤에 문총재를 반대했다가는 멱살을 잡고 '이 자식아, 뭐야!' 하고 덤벼드는 것입니다. 그러니 반대할 수 없게 돼 있는 거예요. 또 중추 되는 인물, 나라를 지도할 수 있는 유능한 사람들을 전부 미국에 데려가서 교육시켜 왔습니다. 통일교회하고 멀었던 정치세계 판도에 다리를 놓기 위해 교육해서 전부 배치해 버리는 거예요.
이제는 올라가려면 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되고, 내려가려고 해도 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걸 누가 쥐고 있느냐 하면 내가 쥐고 있는 거예요. 또 하부를 내가 쥐고 있어요. 그것이 통반격파지요? 「예」 통반격파 했나, 안 했나? 하고 있다구요.
왜 통반격파를 해야 되느냐? 끝날이 되면 될수록 거국적인 면에서, 나라에서부터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복귀라는 것은 나라가 할 수 없습니다. 노태우 대통령하고 문총재가 하나됐다고 해도 안 된다는 거예요. 김대중씨도 있고 다 있잖아요? 네 사람이 지금 서로 해먹겠다고 그러잖아요? 서로가 대통령 해먹겠다고 그래요. 그렇지만 대통령은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안 돼요. 강제로 해봐요. 죽어요, 죽어! 난 그걸 아는 사람입니다. 똑똑한 사람이지요. (웃음)
그래, 국회의원 출마를 하라고…. 우리 패들 가운데도 국회의원 출마하겠다고 한 사람이 많았습니다. 옛날 공화당 때도 그렇고, 민정당 때도 국회의원 출마시키라고 그랬습니다. 그렇지만 남북을 통일한 후에는 모르지만 그 이전에는 안 한다 이거예요. 남북통일하고 하는 것이 문총재입니다. 남한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이 아닙니다. 남북을 중심삼은 대통령이어야 돼요. 그래서 이제부터 내가 모집하려고 하는 것은 뭐냐? 남북통일시대에 있어서 국회의원 선발대회를 할 것이 남아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한번 해보고 싶어요? 「예」 (여자 식구가 큰 소리로 대답하자 웃음)
뭐 통일교회가 정치한다고 그러는데, 내가 정치하지 말래도 앞으로 정치 풍토에 있어서 나를 업지 않으면, 통일교회를 붙들지 않으면 대통령이고 어느 당수고 못 되게 돼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교회도 많지 않고, 전국적으로 교회에 참석하는 사람이 몇만 명밖에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잘못 알았어요. 내가 중앙수련소에서 3박4일 교육을 해 가지고 수료증을 준 사람이 90만 명입니다. 90만 명이면 90만 세대입니다. (박수) 중앙수련소 한 곳을 통해 가지고 교육한 것이 90만 명이예요. 그 가외 교회를 중심삼고 한 것까지 하면 3배, 4배 이상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수가 깔려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를 짓는 돈 가지고 교육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교회만 잘 지으면 뭘합니까? 집이 잘나면 뭘해요? 자라는 아들딸들이 병들어서 죽게 돼 있으면 망하는 거지요. 집이 없으면 어때요? 전국에 훌륭한 아들딸을 가지고 있고, 천하를 요리할 수 있는 인맥을 가졌으면 됐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대회 때에도 그랬지만 '문총재 간다!' 하고 나발만 불게 되면, 방송만 하게 된다면 그냥 꽉꽉 차게 돼 있다구요. 왜? 문총재 만나는 것이 소원이거든요. 안 그래요?
이번에 미국 갔다 온 2만 명 가까운 사람들이 '아이고! 문총재 한번 만나게 해주시오' 하고 야단이라구요. 문총재를 못 만나 봤거든요. '왜 한번 안 찾아오십니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4개 도시에 전부 '와라!' 하고 초청해 가지고…. 오라 해서 안 온 다음에야 '네가 안 왔지 내가 안 만났나, 이놈의 자식들아?' 할 수 있는 거예요. 교수고 뭣이고 나 만나 가지고 그런 말 하면 '오라는데 왜 안 왔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 책임 다 했다 이겁니다.
그리고 경제인들, 잘났다는 경제인들, 통일교회 반대하고 지금까지 통일산업이 망했으면 좋겠다 하는 패들 모아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앞으로 한국이 갈 운명이 어떻다는 것을 중심삼고 딱 얘기해 주는 거예요. 소련이라든가 중국은 한국을 우습게 알아요. 한국이 급진적인 경제발전을 했기 때문에 한국 경제인들을 활용해서 그 기반 전통을 이어받은 다음에는 일본을 필요로 하고 미국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일본 경제계와 미국 경제계를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눈이 어두운 사람은 볼 줄 모르는 것입니다. 똑똑한 문총재 같은 사람은 눈이 삼층 눈이 돼 있기 때문에 천상천하를 다 보는 것입니다. (박수) 이 녀석들, 그거 인정해? 「예」 하늘이 어떻게 가고 이 세계가 어떻게 가고 대한민국이 어떻게 가야 된다는 걸 다 아는 것입니다. 그 하늘 프로에 맞춰 가지고 가다 보니 욕은 먹었지만 망하지 않고 왕초가 돼 가더라 이겁니다. 「아멘」 (박수)
그래, 윤박사! 「예」 문총재가 아침부터 거짓말도 잘하지? (웃음) 거짓말이지, 그거 믿어져? 박사님이 그걸 믿어? 믿어, 안 믿어? 「믿습니다」 선두에 서라구, 나 이상. 그게 책임입니다. 알긴 알았어요.
이제 세계는 망합니다. 내 손을 거치지 않으면 살길이 없습니다. 나는 공적인 사람입니다. 똑똑한 사람이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어떻게 저런 독선적인 말을 할까' 할지 모르지만, 독선적인 말입니다. 독단적인 말입니다. 이미 결정적인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반대한 모든 사람은 망했고, 나를 반대한 모든 나라와 종교도 망한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비료로 해 가지고 자라는 거예요. 나는 그들을 원수시하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들은 나를 원수시했지만, 나는 그렇지 않았어요. 썩어 나가자빠지면 우리는 그걸 비료로 해서 자라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하나의 세계가 되면 종교권 사람들은 갈 데가 없으니까 통일교회에 올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의 성경을 구상하고, 하나의 백과사전을 구상하고, 문화혁명을 제창한 사람이 나입니다. 선생님은 만반의 준비를 다 했어요. 준비 못 한 사람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련에 대한…. 일본이 어떠한 나라고 미국이 어떠한 나라예요? 문총재 말 듣겠어요? 그러나 이제 안 들을 수 없습니다.
이번에도 오늘 미국에 가려고 했는데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본부에서 지금 자기들이 다른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오시게 되면 나와서 모시지 못하겠으니, 제발 10일이나 12일로 잡아 달라고 그러는 거예요. '선생님이 왔다갔다하는 데 있어서 미국이 보호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러니 제발 연기해 주십시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떠나려다가 12일로 잡아 놓은 것입니다.
미국도 나를 그렇게 중요시한다구요, 여러분들보다도.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뭐예요? 전부 선생님의 살 뜯어먹고 뼈다귀 깎아 먹으려고 그러지, 이 쌍것들아? 돈! 돈! 돈! 돈이 무엇에 가까우냐? 도는 데 가까운 거예요. 돌잖아요, 돈이? 머리가 도는 거예요. (웃음) 비정상세계로 떨어지는 거예요, 돈 돈 하다가는. 나는 돈이 많다고 해도 거기에 관심을 안 가져요. 선을 위해서 얼마든지 쓰는 거예요. 지금도 미국에서 교육하고 있잖아요? 한 사람이 한 번 갔다 오게 되면 350만 원 이상 들어갑니다. 비용이 그렇게 들어가는 거예요. 1만 명만 해도 350억 원이 달아났다는 얘깁니다.
그 350억 원이 은행에 들어가 잠만 자더라도 통일교회 먹여살릴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통일교회는 쫄쫄 망해 나가더라도, 앞으로는 이 본부교회까지 팔아서라도 교육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여러분들 팔아서라도 교육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다 팔아먹고는 할 수 없으니 여기 본부라도 팔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 팔아도 좋다고 찬성하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보자구요. 와아, 잘났다! '에헴!' 해야겠구만. (웃음)
누가 그렇게 만들어 놨어요? 내가 안 만들었어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이 뜻에 대한 관심으로 불이 붙어야 됩니다. 활화산(活火山)이 돼야 돼요, 활화산. 사화산(死火山)이 되면 안 되는 거예요. 이런 얘기 하니까 자꾸 시간이 가는구만. 자, 알겠어요? 「예」
한국 사람인데 일은 하늘땅의 일을 하다 보니 한국 사람의 눈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세계 사람이 이해 못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길을 가는 문총재는 어디를 가나 반대 일변도의 생애노정을 걷고 있다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뭣 때문에?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통일교회를 살리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회의 간판을 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창조이상세계에는 종교가 없는 것입니다. 천국이 내 집입니다. 내 나라가 아니예요. 그렇게 방대한 천국이지만 그것이 내 생활권의 무대가 돼 있는 것입니다. 내 나라가 아닙니다. 나라에는 제도도 많고 직종도 많지요? 그러나 영계는 그렇지 않습니다. 단순합니다.
보라구요. 영계에 자동차공장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경제지원할 수 있는 공장들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옷 만드는 공장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밥 만드는 공장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생활필수품이나 이 세상에서 필요한 것은 하나도 필요 없습니다. 그러니 공장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꽃만 피는 이상적 사회라는 거예요. 먹는 것은 언제든지 먹게 돼 있어요. 자기 생각하는 것이 딱 나타나는 겁니다. 다 먹고 나면 말이예요…. 거기에는 쓰레기통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웃음) 쓰레기통이 없어요. 손짓만 하면 원소로 돌아가는 세계입니다.
보라구요.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먹고 입고 사는 것이 자유천국입니다. 자기가 사랑의 마음에 화해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태우고 우주여행 가고 싶다' 해 가지고 금자동차를 생각하면서 '나타나라!' 하면 딱 나타나는 거예요. 하루 저녁에 십만 명, 천만 명이 뱅퀴트 할 수 있는 일이 순식간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런 것을 다 아는 문총재가 왜 이렇게 욕먹고 가만히 있는 줄 알아요? 아무 말도 않는 거예요. 그들이 암만 야단해도 그런 세계가 내 꽁무니에 따라다녀요, 내 꽁무니에. 그걸 알기 때문에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예」 졸자면 어때요? 장기를 둘 때 포만 가지고 장군을 불러요? 졸로 장을 부르는 것은 마지막이예요. 장기 두는 데 있어서 졸자를 이용해서 궁을 지갑에 넣는 거예요. 그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궁을 지갑에 넣었으니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암만 해야 결국 하늘 판도에 녹아나는 것입니다.
그런 문총재가 배짱이 두둑하겠어요, 얄팍하겠어요? 「두둑하십니다」 두둑하기 때문에 '미국 내놔라, 이 녀석아!' 그러지요. '이놈의 자식들아, 인디언이 우리 사촌이야!' 하는 것입니다. 인디언은 아시아 사람 아니예요? '인디언이 우리 사촌인데 사촌네 집에 들어와 가지고 뭐 어째? 전부 약탈자야, 이놈의 자식들! 뭐 병나서 죽었어? 이 자식들! 수억 년 동안 그렇게 많이 살던 인디언이 4백 년 동안에 병이 나? 내가 사촌네 집에 왔다! 이놈의 자식들, 사촌 것을 빼앗았으니 내가 청산지을 거야!' 이러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배가 아프겠어요? 배 아프라고 그러는 것입니다.
뭐 콜럼버스가 미대륙을 발견했어? 미대륙을 발견하긴, 이놈의 자식! 배가 파손되어 죽게 되어서 벌벌 기어 올라와 가지고 보호받아 얻어 먹고 살아 돌아간 그 녀석이 뭐 아메리카를 발견해? 이 쌍놈의 자식들! 미친 자식들! 대낮에 도적질하는 것도 용서 안 할 텐데, 이건 일년 사계절을 넘어 가지고 공중에까지 올라가 도적질하니, 하나님에게까지 가서 도적질하니 그거 놔둘 수 있어요? 역사를 전부 부정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수작 그만두라는 거예요. 얼마나 쫄딱 망할 거야? 집어치우라는 거예요. 백인문화 가지고는 세계를 수습 못 합니다. 그거 똥보자기가 터져 나오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감옥에는 갔을망정, 이제는 보라구요. 나를 반대하던 모든 기관장들이 행렬을 지어 가지고 미국 국민 앞에 규탄받을 날이 눈앞에서 멀지 않은 것입니다. 그런 때가 안 오면 내가 그렇게 오게 할 거예요. 그렇게 틀림없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섭다면 나같이 무서운 사람이 없어요. 내가 기성교회에 손댔으면 기성교회는 다 망했을 것입니다. 문총재 그렇게 알지 말라구. 말이 쉽지, 미국에 가 가지고 미국 대통령을 내 손으로 당선시킨 것입니다. 벌써 레이건서부터 12년 동안 내 손을 벗어나서 대통령 된 사람이 없습니다. 다 거짓말로 알았지요? 한국 백성은 전부 문총재가 거짓말을 한다고 그래요. 그런데 미국 시 아이 에이는 가만히 있거든요. 세상에 잘났다는 녀석들이 말이예요.
이런 문제를 보게 될 때, 내가 한국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지금까지 한국을 위해서 일하지 않았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무엇을 위해서 일했느냐? 하나님을 위하고, 앞으로 올 세계를 위해서 일했습니다. 앞으로 살 수 있는 세계 인류의 모집운동을 한 거예요. 이상세계의 하늘 백성의 모집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핏줄이 달라요. 그래, 축복받아야 되는 겁니다. 축복할 때 여러분 복잡한 식을 다 거쳤지요? 혈통전환식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핏줄이 다릅니다.
이제는 우리와 대결할 주의가 없습니다. 이론적으로 우리와 대결할 수 없습니다. 공산당 이론 암만 했댔자 우리 못 당하거든요. 민주세계는 뭐 호박과 같아요. 여름에 익은 호박은 물렁물렁해요. 가을에는 딴딴하지만 말이예요. 여름에 익은 호박 같아요. 통일교회 이론 가지고서는 안 들어가는 데가 없는 것입니다.
어제도 내가 보고받았어요. 세계평화연합 회원으로 미국의 지도층들, 주상하의원, 주지사들이 서로가 사인하겠다고 하더라는 거예요. 왜? 나한테 전부 교육받았거든요. 7500명 가운데 3분의 2 되는 똑똑한 사람은 다 교육받고 3분의 1은 쓰레기 같기 때문에 교육받겠다고 했어도 교육을 안 시켰어요. 그거 쓸 데도 없는데 뭐. 아, 봄에 털갈이한 털을 잘라서 팔면 누가 사요?
감화된 사람들이 전부 '아, 문총재가 하면 보지도 않고 사인하겠다' 하는 거예요. 보고 사인하면 문총재를 불신하는 거니까 안 보고 사인하겠다는 사람이 절반 이상 된다는 보고를 들었다구요. 미국을 앉아서도 삼켜 버릴 수 있는 놀음놀이가 벌어져 나가는군. 「아멘」 이때 '아멘' 하게 돼 있어요. '아멘' 해봐요. 「아멘!」 (박수)
우리 사상을 두고 볼 때 단적인 결론이 뭐냐 하면, 사탄세계는 자아주관, 자주적인 입장을 중심삼고 천하를 대해 나왔지만, 우리 통일교회 사상은 위타주의(爲他主義)입니다. '위할 위(爲)' 자입니다. 그리고 의타주의(義他主義)입니다. '옳을 의(義)' 자입니다. 위타주의를 중심삼고 창조 근본으로부터 엮어 나오는 거예요.
자, 위타주의를 주장하는 곳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싸우겠어요? 얘기해 보라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싸워요, 안 싸워요? 「안 싸웁니다」 부처끼리 싸워요, 안 싸워요? 「안 싸웁니다」 형제끼리 싸워요, 안 싸워요? 「안 싸웁니다」 할아버지하고 손자하고 싸워요? 국가하고 국민하고 싸워요? 오늘날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데모가 벌어지겠어요? 자기 주장하는 패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대통령을 서로 해먹겠다고…. 대통령을 자기들 마음대로 하나? 하나님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을 선거로 선택할 수 있어요? 또 메시아를 선거로 선택할 수 있어요? 「안 됩니다」 아니예요. 지명인 것입니다. 뭣 중심삼고? 위하는 사랑의 천리를 중심삼고. 그걸 알아야 돼요. 그 나라의 대통령이 되면 '4천만 민족을 전부 위하겠습니다' 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악선전 별의별 모략중상 협박공갈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나 통일교회 교주로서 여러분을 협박공갈 안 했어요. 협박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내가 여러분한테 빚졌어요, 여러분들이 나한테 빚졌어요? 「저희가 빚졌습니다」 내가 빚졌다는 사람 손 들어 봐.
통일교회에 별의별 귀신들이 다 나왔어요. '재림주는 나다. 문총재는 세례 요한이다' 해 가지고…. 뭐 해먹어 보라는 거예요. 알면서도 반대 안 했다구요. '가라! 가라!' 했어요. 갔다가 전부 다…. 닭 쫓던 개가 뭘 쳐다본다구요? 「지붕…」 지붕 쳐다보는데 호박과 박이 넝쿨째 이마를 갈겨 버리는 걸 몰라, 이 녀석아? (웃음) 자연히 쳐 버리는 거예요. '이 자식아! 공짜 좋아하는 자식, 한 대 맞아 봐라!' 하고 위에서 박이 굴러와 골을 까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 많아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다가 얼마나 맞았어요. 박마리아 일가가 잘됐지요? 「망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도 내 말 안 듣다가 망했어요. 전두환 대통령도 내가 세웠어요. 5공화국을 내가 출범시킨 거예요. 그러나 나를 이용해 먹고 반대하다가 다 쫓겨나더라 이겁니다. 날 쫓아내려고 5대 정권이 전부 별의별 짓 다 했어도 내가 쫓겨났어요? 당당합니다.
자, 이제는 세계에 있어서 문총재를 집어낼 사람이 없습니다. 힘으로도 나를 당할 수 없다구요. 내가 악선전해 보라구요. 이 대한민국이 곤란해지는 겁니다. 좌경학생들을 누가 수습해 주었게?
지난 5월, 대한민국 건국 이후 제일 혼란기라는 때에 고르바초프 간판으로 싹 전국을 휩쓰니까 '아이고, 정부 못 믿겠구만! 문총재 믿어야 되겠다!' 이렇게 된 거예요. 이래 가지고 방향을 딱 수습해 놓은 것입니다. 그런 거 알아요? 「예」
거기에서 뭘했어요? 참부모 선포하는 것입니다. 내가 참부모로 왔으면 참부모라고 선포해야지, 안 해 가지고 어떻게 천상세계에 가서 하나님 앞에 얼굴을 들겠습니까? 안 그래요? 진짜 참부모의 사명을 갖고 왔다면 민족 앞에, 세계 앞에 참부모라고 선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어떻게 얼굴을 들고 가요? 예수가 자기를 메시아라고 선포했나? 「안 했습니다」 그러니까 문제입니다. 선포했다면 기독교가 피를 안 흘렸어요. 피 흘리는 것의 십 배를 탕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선포를 못 했기 때문에 그 세계적인 기준이 드러날 때까지 사탄이 마음대로 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걸 압니다.
이북에서는 사탄 편 참부모 자리를 점령해 가지고 김일성 거짓 부모가 나왔지요? 약탈이예요. 전부가 약탈입니다. 기독교를 망하게 한 것입니다. 이제는 내가 참부모를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김일성이는 내려가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돌려잡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내가 평양에 입성해 가지고 평양대회를 하려고 계획하는 거예요. 그건 내가 하는 게 아닙니다. 아담이 천사장하고 싸워요? 안 그렇지요? 「예」 아담은 천사장하고 싸우지 않아요. 천사장이 타락했으니 천사장을 시켜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세계의 천사장 소련을 시키고, 지금까지의 아시아의 천사장 중국을 시키고 해와인 일본을 통해 가지고, 해와 중심삼고 천사장과 하나 만들어 가지고 김일성을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내가 타고 들어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거기서 세계평화연합을 선포해 버리면 얼마나 멋져요. 고르바초프를 오게 하고, 강택민을 오게 하고, 일본 총리를 불러 놓고, 부시 대통령을 불러 놓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도 한국에 나밖에 없을 것입니다. 노대통령이 이거 할 수 있어요? 「못 합니다」 그거 무엇 가지고 할 수 있느냐? 그런 기반을 다 닦았다는 것입니다.
자, 그만하면 이제는 여러분들이 알아줘야 될 거 아니예요? 임자네들같이 바보스럽고 어리석은 사람들한테 알아 달라는 것이…. 바보라도 침을 흘리면서 '엄마! 아빠!' 할 때는 엄마 아빠인 거예요. 진정 뼛골이 하나돼 가지고, 모든 오관이 하나돼 가지고 '엄마! 아빠!' 하고 부르면 틀림없는 아들딸들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렇게 엄마 아빠 불러 봤어요?
오관이 하나로 통일돼 가지고 피 살이 격동하는 자리에서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우리 부모님을 위해서 지성 효성을 하고 지성 충성을 하고 성인의 도리 이상의 성자의 도리를 내가 감당해야 할 텐데…' 하면서, 각오를 하고 또 하고도 부족하다고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싸워서 이기고 나서도 부족하다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래 가지고 환경을 넘고 국경을 넘고 동서를 방황하면서 수습하기 위한 피땀을 흘릴 수 있는 자세가 통일교회의 진짜 주류 자녀들이 가져야 할 자세가 아니겠느냐!
내가 다 준비했습니다. 다 준비했다구요. 세계평화연합은 반대하든 안 하든 당당히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교수세계의 102곳에 우리 지부가 있어요. 언론계는 지금 80개국에 있어요. 또 서미트클럽도 그래요. 전부 다 내가 행차하게 된다면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비자 없이 드나들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비자를 내가 낼 게 뭐예요? 거기서 다 내 가지고 기다리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우리 나라 대통령이 그거 할 수 있어요? 내가 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지 그럴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은 것입니다.
오늘도 협회장에게 기합을 주었어요. 오늘 아침에 늦은 건 기합 주느라 그랬어요. 내가 이런 놀음 하고 있으니 여기에 책임할 수 있는 심적 정비를 해줘야 하기 때문에 기합을 주느라 늦었습니다. 그래 놓고 여러분들한테 통고해야 될 것 아니예요? 꼭대기에 있는 한국의 책임자들을 기합 주었으니 여러분들도 기합 줘야지요. 기합 주는 것이 아니고 훈시지요. 그렇지요? 「예」
그래, 충신 열녀가 되고 충신 열사가 될 거예요? 「예」 충신 열사 될 거예요, 안 될 거예요? 「되겠습니다」 그래, 어디 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자구요. 어디 보자! 아이고, 잘생겼구만! (웃음) '아이고' 하면서 잘생겼다는 말을 하니 말이 이상하다.
할 수 없어요. 부모 된 죄입니다. 똥바가지 쓰고 있다고 그냥 둘 수 없습니다. 그걸 씻기고 옷을 갈아 입히고 모자 씌워 가지고 말 태워서 시집 장가 보내 줘야 할 부모의 사명을 못 하고는 큰소리 못 하는 것입니다. 시집 장가 다 보내 주고 다 잘살게 만들어 놓고 호령해야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고 안 들으면 집 빼앗고 모든 것을 다 빼앗아 올 수 있으니까 꼼짝못하고 전부 복종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나 그런 사람입니다. 여러분들 선생님에게 집 사 줘 봤어요? 그런 놀음 하려면 앞으로 선생님이 집을 천 개 만 개…. 보라구요. 한국 백성 4천만 명을…. 50억 인류가 협동해서 집을 갖자 하는 운동 한다면 어디서부터 집을 짓기 시작할 것이냐 할 때, 한국 땅은 좁아서 살 수가 없습니다. '누구 집부터 시작할 것이냐?' 하면 한국 사람 집부터 짓는다는 거예요. 그 나라의 백성과 모든 사람들이 사는 집 이웃 어디든지 지을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요전에 노대통령이 집을 20만 호? 「2백만 호입니다」 2백만 호? 그러면 나는 2억 가구쯤 짓지. (웃음) 왜 웃어요? 집짓는 데도 왕초가 돼야지요. 그러니까 집 없다고 하지 말아요. 개미세계에 가 보고 새세계에 가 봐요. 집은 언제든지 자기들이 지을 줄 아는 것입니다. 달팽이 같은 것은 지고도 다니더라구요. 집 없어서 일을 못 해요? 그런 말은 나한테 통하지 않아요. 알겠어요? 「예」
(성가대 자리에 앉은 사람들에게) 여기에 앉은 사람들은 뭐야? (웃음) 찬양대야? 뭔가 물어 보잖아? 「자리가 없어서 앉았습니다」 자리가 없어서 높은 자리에 앉으려면 자기가 전부 다 팻말을 들든지 내가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이 가 앉아야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전부 가서 앉아 있어? 이쪽은 또 뭐야? (웃음)
금년 표어가 '내 나라 통일'입니다. 이제 반년이 지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해를 중심삼고, 평양을 중심삼고, 그 목적을 중심삼고 달려라 달려라 하며 소련과 함께 뛰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박보희도 중국에 가 있지만 말이예요,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되겠다' 하고 지시한 겁니다.
이런 모진 투쟁을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여러분들이 내 나라 통일 해야 될 것 아니예요? 지금까지 한국통일이었지요? 내 나라, 여러분 나라예요. 내 나라 통일하면 이 선생님이 닦은 세계는 내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 나라 독립과 더불어 내 세계를 상속해 주겠다는 하나님의 고마운 뜻이 있음을 알고 내 나라를 빨리 수습해야 되겠습니다. 그걸 하지 않아 가지고 하늘이 수습해서 그 상속이 일본으로 가면 어떻게 돼요? 미국으로 가면 어떻게 돼요? 보니까 소련으로 갈 수 있는 가망성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서둘러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금년 표어가 '내 나라 통일'인데 내 나라 통일 해야 될 것 아니예요? 그래서 우리는 지금 남북통일을 위한 선거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통반격파를 해야 됩니다. 나라를 찾아 가지고 세계를 복귀해야 돼요. 어디에서부터 해야 되느냐 하면 한국을 중심삼고 해야 합니다. 선생님이 맨 처음, 옛날에는 경무대를 통해 가지고 이화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같은 꼭대기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꼭대기에서 자리를 못 잡았으니 내려오는 거예요. 꼭대기를 못 잡으면 제일 밑바닥을 잡아야 됩니다. 사탄은 그걸 알아요. 꼭대기에서 자리를 못 잡았으니 착지를 위해 밑창에 내려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사탄은 못 내려오게 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 얘기가 나온 것입니다.
기성교회에서 '통일교회의 문총재가 당을 전부 흡수해 가지고 대통령을 하려고 한다' 이러는 거예요. 대통령? 참부모가 대통령 되어 가지고 되겠어요? 천하의 대통령, 하늘땅의 대통령 자리를 자동적으로 갖고 있는데.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누가 원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한국은 전부 몰라서 그런 거예요. 요즘에야 알지요.
자, 그래서 내가 전부 싸워 가지고 내려온 것입니다. 도로부터 전부 다…. 우리는 밑창에서 올라왔지요? 올라가 가지고 꼭대기에 영향 줘 가지고…. 이제는 뭐 안기부니 보안사니 전부 통일교회의 교육 아니고는 안 된다는 것을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다 아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암만 했댔자, 암만 했댔자 달려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올라가 가지고 한바퀴 돌아서 지금 어디로 내려갔느냐? 반대받는 데서 출발했지요? 반대받는 데서 출발해 가지고 나라까지 반대하는 것을 수습해 가지고 내려가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문총재가 내려가 가지고 나라로부터 노대통령 중심삼고…. 대통령들은 전부 나를 지지한 겁니다. 이래 가지고 쭉 해 가지고 당이 반대했지만 나는 내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군을 통해 내려가 가지고 어디에 가 있느냐 하면 지금 통반이예요. 통반격파예요. 착지가 벌어진다구요.
착지가 어디냐? 가정입니다. 가정인데, 반대하던 옛날의 그 가정이 아니고 지지하는 가정이라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한국 가정 전부가 피해를 받지 않고 회생춘하여 재생될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신만고 수난을 무릅쓰고 문총재가 오늘날까지 참아 온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복귀섭리에 있어서 어느 단계에 한번 협조해 본 적이 있어요? 생명을 바쳐 가지고 투쟁한 적이 있어요? 없어요. 이번만은 해야 됩니다. 가정에서 해야 돼요. 아담 해와가 가정에서 출발했거든요. 가정에서 출발했으니 가정 기반 중심삼고 내 나라 통일의 가정적 대표요, 내 종족 통일의 대표요, 내 민족 통일의 대표요, 더 나아가서는 내 세계 통일의 대표인 것입니다. 내 나라 통일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세계 통일을 갖춰야 된다구요. 내 세계 통일권은 이미 선생님이 부모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 했습니다. 알겠어요?
그래, 이제는 선생님이 어느 나라에 가든지 앞으로 환영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제 자가용 비행기를 탈 때가 왔어요. 그거 여러분들이 한번 살래요? 「예」 여러분들이 살까, 내가 살까? 못난 것들이 거지떼가 돼 가지고 전부 얻어먹다 들어왔으니 실력이 없다구요. 내가 사 가지고 자랑해야 되겠어요. '이게 앞으로 너희들이 탈 비행기다' 하고 자랑하려고 그래요.
이제 비행기 사 가지고 뭘할 것이냐? 그거 간단해요. 서미트클럽을 중심삼고…. 한 나라에 전직 대통령이 두 사람 세 사람씩 전부 다 있는데 그들은 나와 연결되게 돼 있습니다. 세상에 대통령 해먹던 사람처럼 불쌍한 사람이 없다구요. 그 나라에 가 가지고 막걸리를 마음대로 먹을 수 있나, 요즘에는 판잣집을 뭐라고 그런던가? 「포장마차라고 합니다」 철폐했지? 포장마차에 가 가지고 소주 한 잔을 마실 수 있나, 배고프다고 지지미를 사서 먹을 수 있나, 고구마를 사 먹을 수 있나, 어디 혼자 등산을 갈 수 있나, 어디 여행을 갈 수 있나…. 대번에 소문나는 거예요. '대통령까지 한 사람이 왜 저래?' 한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고독단신이예요? 기가 막혀요. 기가 막힌다구요.
이 사람들에게 내가 구미가 당기게끔 척 맛을 보였거든요. 세계의 난다긴다하는 사람, 뭐 박사로부터 언론계로부터 그 나라의 정치계로부터 내가 떠억 들어가게 되면 안 통하는 데가 없거든요. 길이 사통팔달로 열린다 이겁니다. 그거 얼마나 신나요. 거기다가 문총재가 자기를 우대하거든요. '아무개 대통령님!'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쓱 상좌에 앉아 가지고 말도 하면 다 듣다가 한마디 결론을 내릴 줄 알거든요. '남미는 이렇게 이렇게 하면 좋겠습니다' '북미는 이렇게 하면 좋겠습니다' '아시아는 이렇게 하면 좋겠습니다' 이러면서 자기들이 의견을 내면 총결론은 내가 내는 거예요.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야! 하늘의 뜻이 이렇고 이렇다' 하면 꼼짝못하고 '아하!' 하는 것입니다.
그거 재미가 있거든요. 내가 결정해 가지고 한다고 할 때는 자기들은 안 된다고 했는데 전부 일이 멋지게 됐거든요. 그러니까 문총재 말 듣고 다니면 자꾸 올라가는 겁니다. 움직이면 자꾸 올라가니까 이게 신나는 거예요.
또 비행기 사 가지고는 '자, 아시아의 대통령 해먹은 사람 누구누구 타소!' 해 가지고 도쿄로부터 몇 개국 대통령을 수십 명 태우고는 어디에 갈까 하는 것을 공중에서 결정하는 거예요. 그래서 '자, 소련 모스크바에 착륙!' 해 가지고 가면 고르바초프가 무시하겠어요? 부시 대통령이 무시하겠어요? 안 오면 안 된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대통령의 환영을 받으면서 대통령 해먹은 패들을 선발대로 내세워 국무부면 국무부, 국방부면 국방부를 움직여 총동원해서 거국적인 부활대회를 하는 것입니다. 부흥대회가 아니예요. '부활대회 하자!' 하는 것입니다. 무슨 대회? 「부활대회!」 남자가 가진 그거 생각하면 안 되지요. 나이 많은 사람은 그거 생각하면 잊어버리지 않아요. (웃음)
아, 협회장은 왜 하품을 하나? (웃음) 양반님이 그런 말 듣기 싫다 그 말 아니야? 왜 딱 그 말 하니까 그래? 임자도 그런 말을 좀 해야 된다구. 부활은 불알이라고도 말할 줄 알아야 된다구. (웃음) 그래야 사탄세계를 지배하는 거야. 그래야 사탄세계도 소화할 수 있는 거라구. 아, 이거 잘못 말했다 하고 시정해 가지고…. 하늘 편 일방통행이 아니고 좌우로 통하려니 목사가 쌍소리도 할 줄 알아야 돼요. 그렇다고 쌍놈이 되는 게 아닙니다. 그 사람들을 구해 주려면 말이라도 잘해야 구미가 당겨 가지고 따라오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문총재는 단상에서 못 할 말이 없습니다. 누가 물으면 내가 답변 못 할 것이 없어요. 질문한 녀석이 납작해지도록 답변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모르는 녀석이 집에 가서 욕하고 비판했댔자 자기가 걸리지 나는 안 걸려요. 자기 조상들이 '요놈, 이놈의 자식아, 그분이 누구라고 네가 비판을 해!' 이러게 돼 있지, 문총재가 잘못했다는 얘기는 안 하게 돼 있습니다. 왜 이래야 되느냐?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선한 영만 동원하는 것이 아니고 악한 영도 동원할 수 있는 양면을 취하자 이겁니다. 그런 거 알아요? 그런 거 모르지요?
그래, 통일교회에 오면 문총재는 욕 잘하는 선생이라고 생각할 거예요. 윤박사도 그렇게 생각하지? 요전에 교수들 만나 가지고 욕하지 않았어? '요놈의 자식들, 오입하고 다니는 이놈의 교수들'이라는 말 하지 않았어? 그거 기억해? 「예」 그거 기분이 어때? 그런 녀석들이 많잖아? 그런 걸 알기 때문에 아니라고 할 수 없어요. '내가 다 알고 얘기하는데 뭐라고 그래? 둘러댈 거야? 누가 그런 놀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얘기하는데 나한테 입을 벌려 가지고 무슨 말이야? 모르고 왜 야단이야, 이놈의 자식? ' 하고 들이 까는 거예요. 그래도 나는 양심의 가책을 안 받는다구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런 외도하던 사람들에게 선한 영들도 와서 협조하라고 그러는 것입니다. 알겠어, 협회장? 「예」
요전에는 원고 안 써 가지고 이런 욕 하고 그러니까 선생님 원고 써서 얘기하라고 훈시들 하고 있더라구. 이놈의 자식들, 망할 자식들 같으니라구. (웃음) 곽정환! 네가 대표 인물 아니야? 원고 써서 얘기하기를 바랐지, 마음으로? 「예」 그거 봐. 저거 보라구요. 영계의 사실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고 그러고 있어요. 내가 왜 이렇게 시간을 많이 끌면서 얘기해요? 5분이면 다 끝날 것인데. 말 잘하는 문선생이 5분이면 다 끝낼 텐데 왜 이렇게 길게 말해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잡동사니도 은혜받기 때문입니다. 영계의 잡동사니 조상을 동원할 수 있는 지상 기지를 만들자는 거예요. 알겠어요?
열 시간을 해서라도 살인강도까지 회개시켜 구해 주려니, 얼룩덜룩한 패들을 전부 걸리게 하려니 별의별 농담, 별의별 놀음을 다 하면서 그렇게 오래 하는 것입니다. 당연하잖아요! 알겠어요? 「예」 앞으로는 열 시간 얘기할 거예요. (웃음) 그것 못 참을 사람은 오지 말라구요. 그때는 10분 얘기할 것입니다. 여러분들한테 다 가르쳐 주었는데 더 뭘하겠어요? '아무 때 아무 때 이렇게 말한 것 알지?' 해서 '예' 하면 '요렇게 요렇게 하면 돼!' 해서 끝내면 3분도 안 걸려요. (웃음) 안 그래요? 모르니까 구구하게 얘기를 하지요.
국민학생 같은 녀석들이 대학교 졸업장 주는 자리에 와 앉아 있으니 그냥 그대로 졸업장 줘서 되겠어, 윤박사? 그러니 국민학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중고등학교를 거쳐서 대학교 졸업할 수 있게 해서 박사코스를 전부 밟게 하려니 얼마나 힘들어요. 이런 걸 고마운 줄 모르고 앉아 가지고 욕 잘하는 문총재라고…. 내가 당신들만큼 똑똑하지 못해서 공석에서 이런 놀음 하겠나? 문을 왜 열어 봤느냐? 천상천하의 무리를 찾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 내가 땀을 흘리고 얘기하는데 앉아 가지고 평할 수 있느냐 말이예요. 이제는 곽정환이 그런 얘기도 못 하게 됐구만. 이제 마지막이 돼 온다구요. 이제는 내가 오래 얘기할 때가 지나간다구요. 「계속 오래 하시지요. (앞에서 어떤 할머니가)」 오래 얘기하게 입 다물고 가만히 있으라구, 이 쌍것아. (웃음) 아들 며느리가 왔으면 욕먹는 것 얼마나 기분 좋겠나. 아들 며느리 없지? 「예」 없기를 잘했지. (웃음) 그러니까, 가문의 전통을 모르고 자기의 손자, 며느리를 거느리지 못했으니 쌍것이야. 「아버님이 양자 얻으면 안 된다고 하대예. 양자 얻으면 본 부모가 와서 다 뺏아 먹어 버린다 하대예」 나 경상도 말 잘 못 알아듣소. (웃음)
자, 결론 내리자구요. 이만했으면 다 했다구요. 다 준비했습니다. 준비하는 데는 한국만을, 내 나라만을 위해서 준비한 게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문총재가 왜 고생했느냐? 내 나라를 위해서라면 내가 왜 고생해요?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내가 한국 풍속을 잘 아는 사람이예요. 세계를 위하고 하늘나라를 위하려니까 그러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다 준비하거들랑…. 망해 자빠져야 할 한국 백성이예요. 40년 동안 별의별 짓을 다 했습니다. 나한테 죄가 많아요. 형제의 짐을 내가 지고 부모와 사돈의 팔촌으로 인연된 모든 한국 백성의 짐을 내가 짊어지고, 다 갖춘 것을 이번에 와 가지고 축복을 해준 것입니다. 그래서 참부모 선포를 한 것입니다.
참부모 선포를 어디서 했느냐? 모스크바에서부터 한 것이 아닙니다. 한국에서부터 했습니다.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이번 기간에는…. 여기 최창림이 왔나? 12개 도시를 데리고 돌아다니는데 저녁마다 들어와 가지고 안보문제니 뭐니 해 가지고 자기가 책임자니 어쩌고 하길래, 내가 해운대에서 끝난 다음에 '이놈의 자식아, 내가 가만히 있는데 무슨 잔소리야? 꺼져 이 자식아!' 하고 기합을 줬어요. 선생님은 이미 하늘의 프로그램을 알고, 어떻게 되는지 다 아는 것입니다. 어디에서 나를 모해하려다가는 사고가 나서 공중으로 다 날아갈 것을 알고 앉아 있는데, 이게 부산스러워요.
오늘 아침에 경제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거 앉아 가지고 시시하게 말이야…. 협회장! 알겠어? 「예」 내 눈을 좀 보라구. 자신이 없잖아? 이제 나 없으면 임자가 책임져야 하는 거 아니야? 그런 등등 책임 못 하니까 한국이 가는 앞날을 하늘이 막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도 모르는 체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나도 하늘을 알기 때문에 '어떻게 되나 보자' 하는 거예요. 때는 왔는데, 제사상은 차려 놨는데 제주가 오줌 싸고 술 취해 있어 가지고는 망살이 뻗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뜻적인 면에서는 매정한 사람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다 버린 사람이예요. 처자를 다 버린 사람입니다. 나라까지 버렸던 사람인데 뭘 못 버리겠어요? 여러분들도 개인 중심삼고 뜻적인 길로 안 가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무자비한 사람이예요. 이를 악물고 넘어야 할 수천 수만의 십자가의 길을 넘어온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은 지금까지 천신만고하며 40년 동안에, 43년 동안에 모든 것을 준비했어요. 이것을 나라 앞에 갖다 바치려니 비로소…. 소련의 고르바초프는 에서와 마찬가지입니다. 나한테 있는 모든 것을 소련에 투입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재산과 모든 것을 다 투입하려고 하는 거예요. 다 주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소련이 반대 못 합니다. 마음으로 통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에서가 야곱을 환영함으로 말미암아 천지의 대도가 전환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입장에서 나를 어떤 수령보다도, 어떠한 나라의 대표보다도 존경하는 환영을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와 가지고 비로소 참부모 선포를 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참부모를 왜 선포할 수 있느냐?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는 가인 아벨 형제입니다.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두 아들과 마찬가지인데 싸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두 아들이 싸우던 것을 화해시켜서 환영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비로소 부모의 특권을 가지고 한국 땅에 와 가지고 참부모 선포를 거국적으로 한 것입니다. 열두 도시에서 하는데 이 소식은 전세계에 소문나는 거예요. 안 그래요? 레버런 문이 움직이는 것은 미국 시 아이 에이에서는 일일보고 하게 돼 있다구요. 소련의 케이 지 비(KGB)도 그렇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나에 대해 얼마나 잘 알겠어요?
이렇게 해서 참부모 선포가 됐다는 것은 세계적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갖추어진 전부가 한국에서 접붙으려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문제는 뭐냐? 내 나라 통일을 빨리 해야 됩니다. 통일된 기반 위에 접붙으려고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딱 그렇게 돼 있습니다. 이제 평양대회만…. 그렇지요? 「예」
우리가 소련과 중국으로부터 동서남북에 있는 모든 북한 대사관들과 다 통하고 있는 것입니다. 동독으로부터 일본 미국까지 다 통하는 거예요. 이런 걸 전부 통고했습니다. 벌써 손댄 지가 오래 됐어요. 1988년서부터 내가 손댔다구요. 정부는 모르지만 정부의 갈 길을 내가 열어 준 것입니다. 오늘도 지시한 것이 그런 내용입니다. '정부가 가야 할 길이 이러이러하니 너 이렇게 이렇게 상부세계에 가서 절충해!' 하고 지시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여기 와 가지고 이 나라와 그 기반을 전부 묶어 놔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곽정환이를 통해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이 녀석아! 너 이거 해야 돼!' 하고 지시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런 모든 것도 쓱싹쓱싹 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내 나라 통일을 빨리 완성해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세계 앞에 조국 백성의 권한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북한만이 아니라 중국에 가나, 소련에 가나, 일본에 가나, 미국에 가나, 구라파에 가나, 어디를 가든지 선생님이 닦아 놓은 그 영광의 터전을 상대적 가치로 대할 수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 될 것입니다. 「아멘」 (박수)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내 나라 통일을 중심삼고 대한민국 백성과 더불어 일원화된 국민의식을 가진 전세계의 사람들은 주체권 앞에 상대권이 돼 가지고 평화의 세계 통일국으로 전진할지어다. 「아멘」 (박수)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니 내 나라를 넘어서 내 세계의 의식을 갖기 위해서는 내 나라 해방을 당당코 이룬 주체자가 돼야 할 것입니다. 왜? 선생님의 명령에 의해서. 알겠어요? 그러니까 통반격파는 문제가 아닙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남북통일을 위해서 준비해야 합니다. 사실은 여러분들 고향 땅에서 3년을 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이북 땅에서 3년 살기 위해서는 보따리 싸 가지고…. 김일성이 때문에 피난민이 이남으로 쫓겨왔잖아요?
이제 복귀시대에 있어서는 남한 땅의 사람들이 보따리 싸 가지고 북한 땅에서 훈련받아 소련으로 중국으로 돌아 들어와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왜냐? 부모님이 한국에서 쫓겨나 세계 40개국을 유리하면서 싸워 가지고 돌아 들어와 환고향한 거와 마찬가지로 한국, 남한에 있는 사람도 대이동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북한에서부터─40개국을 돌아오라는 게 아니예요─일본과 중국과 소련을 돌아오게 된다면 그다음에는 세계적 주인의 자리에, 내 세계라고 주장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지상에 연결될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오늘 말씀의 제목인 내 나라 통일과? 「세계 평화!」 세계 평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비로소 참부모님과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임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왕권이 현현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원리로 볼 때 사탄이 반대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세계는 투쟁이 없게 됩니다. 위하고 투입하는 참사랑으로 절대적 하나님을 중심삼고 위하는 영생의 길을 간다는 것입니다. 그 영생은 참사랑에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 생활무대에 직결되게 될 때는 종교생활을 초월한 하늘나라의 백성 권한이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지상평화의 왕권기반인 지상천국이 현현하느니라! 「아멘」 (박수)
오늘날 혼란된 이 세계는 당신이 주도하여서 이와 같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지금까지의 세계는 참다운 종교를 찾을 수 없었고 참다운 부부와 참다운 부모와 참다운 민족, 참다운 국가, 참다운 세계를 갖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참다운 천상천국을 갖지 못하게 되었사옵니다. 이 땅 위의 모든 자녀들이 책임 못 한 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 부모님이 이 땅 위에 오셔서 친히 모든 책임을 다 해 가지고 승리의 왕권 설정과 더불어 이 땅 위에 해방권을 갖추게 되었사옵니다.
악마가 방어하여 천상세계의 선한 영들이 지상에 재림할 수 없었고, 주류적 종교 기반을 통해서만 연결되었던 모든 것이 참부모의 이름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평면적으로 온 백성이 참자녀가 될 수 있는 특권을 부여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자기 일족들의 조상이 주류 종교권에 연결되고 모든 선한 사람들이 세운 공의 터전을 이어받아 어느 곳에서든지 재림협조할 수 있는 승리의 판도가 평면도상에 이루어졌습니다.
이때가 찾아옴으로 말미암아 이와 같은 특권적 하늘의 참부모 선포를 이 땅 위에 했사옵니다. 이는 내 나라만을 찾기 위한 것이 아니요, 내 세계를 찾고, 내 세계 지상천국뿐만 아니라 영원한 내 세계를 이어 주기 위해 하늘이 지금까지 희생한 대가로써 찾아 준 것이기 때문에 억천만세의 수난 가운데 희생하던 사람의 소원이요, 선한 사람이 십자가의 길을 가면서 하늘 앞에 소원한 소원성취의 한 때를 맞이한 것임을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이제 금년의 표어인 '내 나라 통일'을 중심삼고 내 나라를 통일하는 데 있어서 선두에 서 가지고 내 나라 통일뿐 아니라 내 세계를 통일하는 선두자라는 자각심을 가지고 하늘땅 앞에 선포하고 나서는 이 시간이 되게 하기 위해서 '내 나라 통일과 세계 평화'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했사옵니다.
여기에서 비로소 세계가 연결되어 통일된 조국광복이 이루어짐을 확실히 알았사오니, 결의한 모든 것을 받으시사 오늘 이 말씀이 하늘땅에 선포된 하나의 표적의 말씀으로 천상세계 지상세계를 통하여 땅 위의 백성과 천상세계의 영인을 동원하여 통일적 부모 완성 기준을 이루어, 천사권이 침범했던 것을 다 해소하고 해방 천하를 이룰 수 있는 승리적 조건들로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만만세의 승리의 표적이 될 수 있는 참부모의 도리와 참부모의 사랑권이 온 천주에 충만하게 하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서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자, 이제는 내 나라 통일은 물론이지만 내 세계 통일을 위해서 전진하겠다는 결의와 다짐을 하고, 그러한 대표자가 되겠다는 사람들은 쌍수를 들어 맹세합시다.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협회장, 여기 평균 연령이 몇 살이야? 「한 40세 됩니다」 확실히 모르나? 「35세 내지 40세입니다」 35세 미만 손 들어 봐요. 그다음엔 35세에서 45세까지 손 들어 봐요. 대부분이 그렇구만. 또 45세 이상 손 들어 봐요. 이 사람들은 다 죽어야겠구만. (웃음) 왜 웃어요? 이 사람들아! 우린 전부 다 격렬한 전장에 역사상 처음 나타난 병사들 아니야? 그런데 45세 이상 되는 병사가 어디 있나? (웃으심)
언제 이 사람들 다 알래스카에 데려다가 멧돼지 모양으로 풀어 놓았으면 좋겠구만. 그래서 한 달쯤 산에 올라가서 살다 오라고 하게 되면 별의별 일화가 많을 거라. 거기에 가면 곰하고 같이 자야 돼요. 한 달 동안 갖다 풀어 놓으면 틀림없이 곰 몇 마리 볼 거라구. (웃으심)
그래, 미국 가 보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반대로 미국 가 본 사람 손 들어 봐. 여긴 특권계급이로구만. 내려요. 이번에 교역장 240명 갈 예정이랬나? 「예」 어디 손 들어 봐요, 교역장들. 아, 많다! 지금 준비하고 있어? 「지금 수속 밟고 있는 중입니다. (김봉철 협회총무국장)」 언제 가나? 「7월말이나 8월중입니다」 7월에 갈 수 있나, 8월에 갈 수 있나? 「8월이 돼야 됩니다」
저 알래스카는 못 가겠구만. 이 사람들이 다 어떻게 가겠나? 두 팀으로 가려고 그래, 한 팀으로 가려고 그래? 「비자 관계 때문에 한 팀으로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두 팀으로 가면 미국이 어려워. 어떻게 하든지 한 팀으로 짜 넣어야지.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그거 돈 많이 들어가겠네. 돈이 지금 내게 제일 없는 때인데, 그래도 가면 좋겠어요? 「예」 가면 좋겠어요, 가기로 돼 있어요? (웃음) 아, 똑똑히 대답해야지. 「가면 좋겠습니다」 가면 좋겠다는 말은 안 갈 수도 있다는 말 아니야? 그럴 때는 가기로 돼 있다고 해야 되는 거지.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전도해 가지고…. 어디 보자! 지금까지 쭈욱 교역장 생활 했어요? 이중에서 제일 나이 어린 사람 누구야? 30대 손 들어 봐요. 교역장 가운데 30대 없어? 30대는 없구만. 그럼 사십 다 넘었나? 「30대 교역장 있습니다」 교역장으로 30대 없어? 「자, 30대 교역장 일어나세요. (김봉철 국장)」 많구만 뭐.
원래 30대는 못 데려가게 돼 있다구. 내가 마흔다섯 살 때부터 세계 순방을 했기 때문에 30대를 데려가면 통일교회 역사적 전통에 어긋나는데? 여기, 교회에 들어온 지 몇 년 됐어? 「21년 됐습니다」 또 거기는? 「66년에 들어왔습니다」 아, 몇 년 됐느냐는데 66년이야? 「24년 됐습니다」 그렇게 대답해야지, 66년이라고 하면 누가 계산할 거야? (웃음)
또 저 뒤에? 「18년 됐습니다」 18년 동안 전도했나? 「아닙니다」 그럼? 「목회는 5년 했습니다」 5년 한 사람이 어떻게 가나? 못해도 삼 칠은 이십일, 21년은 넘어야지. (웃음) 아니야, 정말이라구.
교회장 가운데도 21년 넘은 사람이 많을 텐데? 「예, 많습니다」 어디 손 들어 봐, 21년 넘은 교회장들. 음! 많다구.
그래, 5년 된 사람 들어온 지는 얼마 되었다고? 「18년 됐습니다」 18년인데 왜 5년 동안만 목회를 했어? 「학생 때 들어왔습니다. 대학교 졸업하고 나서 바로 시작했습니다」 학사 출신이야? 「신학교 출신입니다. 일반 신학대학 나왔습니다」 누가 일반 신학대학 가라고 그랬어? (웃음) 이질분자 아니야? 우리 신학대학 세운 다음에 우리 신학대학에 가라고 그랬지, 누가 딴 신학대학에 가라고 그랬나? 그건 쳐 주질 않아. 「통일신학교도 졸업했습니다」 그래, 전도는 몇 명 했어? 「얼마 못 했습니다」 뭐? 하나도 못 했다는 말이야? 「한 30명 했습니다」 어떤 사람? 몹쓸 사람들 하지 않았어?
이제는 전도하기 쉬울 거라구요. 딴 데 가서 전도할 필요 없다구요. 자기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친척들 뿌리를 뽑는 것입니다. 그래, 종족 복귀도 했어? 「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 얼마나 했느냐 말이야. 하고 있는 중이라면 몇 명이나 했나? 「다 들어옵니다, 이제」 (웃음)
이제는 강제로 몰아서라도, 동생들 같은 건 '이 자식들아! 어머니 아버지가 지금까지 날 천대했는데 너희들도 그 바람 들었어?' 하고 후려 갈겨 가지고라도 수련받게 하라구요. 그러지 않으면 후회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빠른 시일 내에 하도록 해요.
내년이지요? 1991년 문화올림픽 때, 누이동생이나 사내 동생 할 것 없이 18세 이상 되는 사람은 전부 다 통일교회 축복에 끌어다 넣어야 됩니다. 못 끌어내면 안 되겠어요. 이제 전부 다 싹 쓸어 버리라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기에 사돈의 팔촌까지 해서 누이동생이나 사내 동생 없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 (웃음)
지금까지는 뭐냐? 선생님 자신이 형제가 많았지만 원리를 한마디도 못 전했습니다. 형님은 영계를 다 통해 가지고 병이 나게 되면 혼자 기도해서 고치고, 해방 전에 언제 해방된다는 것도 다 알고 했던 양반인데, 그 양반이 자기 동생이 누군지는 몰랐지만 세계 역사시대의 모든 형제들 가운데 자기 동생이 일등 가는 동생이다 하는 것만은 알았다구요. (웃으심) 영계에서 가르쳐 줘 가지고 역사이래에 형님으로서 가진 동생 가운데는 자기 동생이 제일이다 하는 것만은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뭘하겠다 해 가지고 집을 팔라 하면 집을 팔고, 엿가락을 뽑아 팔라 하면 팔고 그랬습니다.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볼 때 형님은 완전히 복귀된 가인이었다구요. 그런 형님한테 원리 말씀 한마디도 못 했습니다. 왜? 선생님의 사명이 가인권을 복귀하고 나서 환고향해 가지고 내 일족을 구하게 돼 있는 것이지, 내 어머니 아버지를 먼저 구하는 섭리가 아니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복귀섭리가 그렇잖아요? 역사시대를 통해서 가인세계를 점령하는 것입니다. 그게 강제 점령이 아닙니다. 가인세계를 자연굴복시키는 것입니다.
아까 김봉태도 얘기했지? 대한민국의 모든 기관, 모든 국회의원이나 국회나 청와대까지도 전부 다 자연굴복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자연굴복시켜야 된다구요. 그걸 굴복시키기 전에 국가의 후원을 받든가 하게 되면 그것이 딴 데로 옮겨져야 된다구요.
이제는 한국 전체 앞에 있어서 교육문제를 중심삼고 우리가 아니면 안 된다는, 공산당이라든가 앞으로 사상적 세계에 있어서 부패한 사회를 바로잡는 데 통일교회가 아니면 안 된다 하는 것은 이미 결정된 사실입니다. 그런 때가 됐기 때문에 '참부모 선포'가 가능한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참부모 선포'라는 게 얼마나 엄청난 말입니까? 지금은 멋도 몰라서 그러지요. 참부모 만세를 부르면서도 멋도 모르고 부른다구요. 멋도 모르고 만세를 불렀지만 멋도 모르고 복받을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웃음) 정말이라구요. 그렇잖아요?
싸움판이 벌어지면 그 싸움판에 가 있던 녀석들은 한 패가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2차대전이면 2차대전 때 맨 나중에라도 거기에 참가했으면 총을 매지 않았더라도 병사축에 들어갔던 사람은 전부 다 2차대전의 가담자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딱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전쟁터에 나가 가지고 총 한 방 안 쐈더라도 전부 다 참전용사가 되는 것입니다.
'만세!' 참부모님 만세를 부르면 그 대회에 참석한 전체가 다 같이 만세를 불렀기 때문에 그 한 사람 한 사람은 그물의 한 코와 같은 입장에 선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참부모 환영대회는 역사적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종교세계에 있어서 교주 환영대회를 하고 교주 만세를 부른 종단이 있었을 것 같아요? 교주라는 게 언제든지 쫓겨다니고 죽고 다 그러지 않았어요? 문선생도 물론 쫓기고 그랬지만, 이제 그 모든 원수들을 자연굴복시켜 놓고 전국이 '만세!' 하게끔 한 것입니다.
요전에 경제인들, 재벌들을 모아 가지고 곽정환이가 만세를 하는데, 하나님 만세, 참부모 만세, 무슨 만세 해 가지고 한꺼번에 '만세! 만세! 만세!' 하고 세 번 하더라구. 쑥스러워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하면 안 돼. (웃음) 「참부모님 만세는 따로 했습니다. (곽정환)」 누가 참부모라는 말을 똑똑히 못 들었을 거라, 그때. 나도 잘 못 들었는데 뭐. (웃음) 하나님 만세, 참부모 만세를 쭈욱 달아서 하니 그거 알아들을 게 뭐야?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조건이 세워졌기 때문에 이제는 여러분들이 입을 닫으면 조상들로부터 매를 맞습니다. 입을 안 열면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병이 나든가, 하는 일이 안 되게 돼 있습니다. 꿈자리가 사납고. 그래, 조상들이 와서 모가지를 누르고 그러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사돈의 팔촌까지 전부 다 뒤져 가지고 동생이라는 동생은 전부 다 앞에 불러 놓고 '형님이 민족 반역자야, 애국자야?' 하는 거예요. 문중 전체를 모아 놓고 '애국자야, 반역자야?' 하면 뭐라고 그러겠나?
여기 있는 양반들, 문중에서 뭐라고 그래요? 출세한 사람이라고 그래요, 망살 뻗친 사람이라고 그래요? 「출세한 사람이라고 그럽니다」 출세했다고 그러잖아요? 우리 문중이 자랑스럽다고 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지금까지 반대했던 것을 다 회개하고, 사돈의 팔촌까지 전부 다 입 딱 다물고 눈을 이러고 있는 판국이 됐으니 거기서 배포를 부려 가지고 판국을 딱 잡아 쥐어야 돼요. 조상이 내려오는 것입니다, 조상이.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형제, 3대를 굴복시키고, 거기에 연관되어 있는 팔촌까지 완전히 자기 손안에 집어 넣어야 된다구.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똑똑히 들으라구. 노라리 말이 아니야.
여러분 일족에 대해서 머리숙이지 말라 이거예요. 순식간에, 가 가지고 일주일 이내에 다 잡아 넣어야지, 시시하게 몇 해씩을 해요? 이래 놓고는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 가지고 여러분의 문중, 백성들을 들이 모는 거예요. 들이 몰라는 것입니다.
가인 복귀를 전부 다 한 입장에서 그다음에도 가인 복귀예요? 그다음엔 형님의 자리에서 냅다 모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나를 따르라' 하는 거예요. 앞으로 동네에서 불량자가 나오게 되면, 동창생이나 후배들 가운데서 불량자가 나오게 되면 '이 자식아, 뭐야?' 하고 때리고 허리를 쥐고 비벼서라도 앞에 나서게 하는 거예요. '앞에 서, 이 자식아! 가서 2주일, 3주일 원리말씀 교육받아!' 하고 쳐 내 가지고 교육해야 됩니다. 그럴 때가 왔습니다. 알았어요? 반대의 때가 온다 이겁니다.
지금까지는 아벨이 맞는 때였지만, 이제는 장자권을 복귀하여 우리가 장자가 되었으니, 사탄이 차자들을 전부 다 녹여내는 걸 보고도 가만 놔 두면 안 됩니다. 영적으로 그걸 청산해 주길 바라니만큼 우리는 실체적으로 '잔소리 말아!' 하는 거예요.
학교 선생이 지지하고 동창생이 지지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지지하고 사회의 중진들이 다 지지하는데 누가 뭐라고 그러겠어요? 이걸 다 몰아 가지고 한 골짜기로 몰아 넣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 말을 들으니 전도가 힘들겠어요, 쉽겠어요? 「쉽겠습니다」 이제 전도라는 말 그만두라구요. 전도가 뭐야, 전도가? 전도가 아닙니다. 그냥 깃발 들고 길잡이만 하면 다 따라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리 가!' 하면 이리 가고, 교통순경 모양으로 달려오던 차도 척 멎어야 된다구요.
동창생들한테도 '이놈의 자식들, 옛날에 나를 반대한 녀석, 손 들어!' 해 가지고 손 들면 '너 왜 반대했어? 그 대신 내가 가라는 길 가, 이 자식아! 이게 나를 반대한 탕감이다' 해 가지고 몽둥이로 후려 갈기면서 몰아내라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복싱도 배우고 레슬링도 배워 가지고 안 되면 힘으로써 '이 자식, 너 살려 주려는데, 해방시켜 주려는데 싫어?' 하고 들이 제기는 것입니다.
우선 곽정환이부터 뭐 티 케이(TK;제5, 6공화국 때 권력의 핵심부에 대구·경북 출신들이 자리잡고 있음에서 나온 말)? 케이 티(KT)라고 하던가, 티 케이라고 하던가? 「티 케이입니다」 티 케이인지 케이 티인지 난 모르겠다구. 그거 통해서 자기 동창생, 선배 전부 몰아내라는 거야. 알겠어? 「예」
이렇게 생각할 때 전도라는 말이 필요해요? 이건 전도가 아닙니다. 그냥 그대로 몰면 모는 대로 몰리게 돼 있다구요. 그런 때가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내가 안심합니다. 그런 조건을 다 세워 놓고 영계의 파수꾼들을 딱 지상에 데려다 다 배치했기 때문에 안 하는 날에는 여러분들이 뒤떨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뒤떨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그거 하겠다고 약속하는 사람 손 들고, 안 하겠다는 사람은 손 들지 말라구. 내리고, 그렇게 안 하겠다는 사람, 손 안 든 사람 손 들라구. (웃음)
그러니까 사돈의 팔촌까지 연결되면 삼천리반도를 깨끗이 처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윤박사부터 하라구! 「손 들었습니다」 손 들었어? 아버지하고 할아버지 있을 때 일족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제일 빠른 길이 그거예요. 할아버지 시켜 가지고 하는 것 말입니다. 윤박사가 못 하면 누구 강의 잘하는 사람 딱 세워서 돈을 한 1, 2백만 원 준비해 가지고 온천 같은 데 데리고 가서 수련시키는 것입니다. 윤박사 일족을 그렇게 해 놓는 거야. 그거 안 하면 안 돼요. 안 하면 안 된다구.
1945년서부터 1952년도까지의 7년노정 중에 기독교문화권을 수습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이제는 이번 7년노정에 이 한국을 수습해야 됩니다. 그래서 통반격파라는 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반격파!
좋은 때가 왔다구요. 앞으로 누가 종족복귀를 먼저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8촌까지, 4촌 6촌 8촌은 형제예요, 3단계. 8촌이면 고조 할아버지인가? 6촌이 증조할아버지예요. 문사장이 나와 6촌이기 때문에 증조할아버지가 같지요. 그러니까 8촌은 고조할아버지입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4촌 6촌 8촌, 요 3단계가 복귀되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8촌까지는 전부 다 수습해야 됩니다. 몇 촌까지? 「8촌까지입니다」 여러분 1촌 2촌 3촌 4촌, 그거 다 알아요? 그거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여러분, 8촌 갖고 있어요? 8촌 안 갖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없을 거라구. 8촌까지를 수습해야 되겠습니다.
이제부터는 사정 봐주지 말아요. 지금까지 여러분이 반대받았던 모든 원한을 단시일 내에 소모시키라구요. 냅다 몰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금년 1년이면 다 끝날 겁니다, 금년 1년에. 그렇지요? 어때요?
그래, 8촌까지 하면 여러분 한 사람의 몇 배 되겠어요? 김봉태! 「한 20배 됩니다」 20배만 돼? 번식 못 한 집이 그렇지, 많을 거라. 그렇지? 30배는 틀림없이 다 될 거라구. 30배만 잡아도 얼마예요? 여기에 5백 명 잡으면 얼마인가? 1만5천 명인가, 15만 명인가? 「1만5천 명입니다」 그 1만5천의 30배 되면 몇 번만 하면 한국 백성은 다 끝나는 것입니다. 며칠 걸리겠어요? 간단한 것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여러분의 형들 있잖아요? '우리 집이 주동이 되어 가지고 문중 구하자!' 하고 형님을 설득해서 형제가 합해 가지고 문중을 규합하고 자기 사돈의 팔촌들까지 전부 집합시키면 동생 언니 전부 다 모아 올 수 있는 것 아니예요? 모아 가지고 잔치 한 번 하는 거예요, 소 한 마리 잡고. 소 잡은 값은 전부 모금하면 됩니다.
그 돈 없으면 사돈의 팔촌네 소 있으면 갖다 잡아 놓고 나중에 갚아 주면 되잖아? (웃음) 그렇다구요. '너 소 내라. 갚아 줄게'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 3일만 부흥회 하고 나서 '소 값 내자! 물자!' 하게 되면 한 사람이 조금씩만 내도 되잖아요? 1만 원씩만 해도 250명이면 얼마예요? 사돈의 팔촌까지 모아 놓으면 250명만 되겠어요? 안 그래요? 문중끼리 소 잡아 가지고 잔치하게 되면 별수 있어요? 따라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금년 내로 전부 다 처분해 버려야 되겠어요. (웃음) 처분해 버리면 다 없어지는 것 아니야? 그렇지요? 그거 자신 있는 사람 손 들어요. 자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 그럼 자신 없는 사람 손 들어 봐. 이건 뭐야?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야! 그럼 자신 있는 사람 다시 한 번 손 들어 봐라. 왜 내려? 누가 내리라고 그랬어? 버티고 있으라구. 내가 가 볼 거라구, 이놈의 자식들. (웃음)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명령해도 지금까지 숨어 가지고 자기 개인 놀음 하는 사람 많지 않았어? 내려! 기분 좋다, 처음부터 욕을 하니까. (웃음)
이건 좋은 소식입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원리 말씀을 하나도 못 들었는데, 그 좋은 말씀을 여러분들에게 다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내가 지금까지 닦은 세계적 축복의 기반을 여러분에게 몽땅 넘겨주려고 하는데, 넘겨주는 데는 개인에게 못 넘겨줍니다. 내 책임은 개인에게 넘겨주는 것이 아니라 일족에게 넘겨주는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 앞에 넘겨줘야 하는 게 선생님의 책임입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되려면 종족이 전부 다 신봉하고 주님같이 모실 수 있게끔 되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큰 나무에 있어서 저 꼭대기에 있는 가지든 밑에 있는 가지든 다 가지인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이 가지들은 곧은 뿌리와 줄기를 중심삼고 전부 동서남북으로 뻗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뭘했느냐? 저 뿌리에서부터 해서 이 종대순 꼭대기까지 다 올라간 것과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여기 통로를 전부 다 열어 놨습니다. 이제 종족적 메시아만 해 놓으면 나라와 세계는 전부 다 통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개인 앞에 전수해 줄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을 축복한 것은 종족적 메시아 되라고 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종족적 메시아가 못 되어서 망하지 않았어요? 사가랴가정하고 요셉가정이 예수님과 하나 못 되었거든요.
그럼 왜 여러분들이 빨리 종족적 메시아 판도를 해결해야 되느냐? 그래야 한국을 전부 다 수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메시아는 혼자 못 섭니다. 자기 일족하고 사탄세계의 가인 족속하고 둘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사람에게서 몸 마음이 갈라져 있으니, 세계는 전부 다 두 파로 갈라져 있습니다. 동서남북이 엇갈려 있기 때문에 전부 갈라져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해와를 통해 사탄 편 자식과 하늘 편 자식 둘로 갈라졌거든요. 그게 몸 마음이 갈라진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하나되지 않고는 부모가 설 자리가 없습니다. 부모가 안식할 수 없습니다. 형제가 싸우는데 부모가 자리잡을 수 있어요? 싸우는 가운데는 뿌리를 박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금년 내에 여러분이 빨리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다 해 가지고, 지금 여러분의 주변에 있는 동네를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김씨면 김씨 문중에 전부 김씨만 있는 게 아니지요? 이게 지금 문제가 되어 있잖아요? 거기에 박씨가 있으면 천대하고 몰아내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문제가 되어 있잖아요? 부락이 하나 못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종족적 메시아권을 빨리 만들어 가지고 장자권에 서서, 형님의 자리에서 받는 것이 아니라 주면서 그들을 구해 주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동생의 자리에서 받들면서 맞으며 참고 나왔지만, 이제는 주면서 그들을 구해 나가야 됩니다.
왜 줘야 되느냐? 재창조역사기 때문입니다. 왜 줘야 되는지 알겠어요? 하나님 자신이 자기의 사랑의 상대를 취하기 위해서 백 퍼센트 이상 투입했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백 퍼센트 이상 투입했는지 어떻게 아느냐? 이렇게 묻게 되면,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결혼할 처녀 총각들이 자기의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고, 자기가 낳은 아들딸들이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잖아요? 그건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언제나 공통분모입니다. 그 분모를 누가 변경시킬 수 없습니다. 절대적입니다.
그렇다면 그게 어디서 왔어요? 하나님에게서 왔습니다. 그 말은 뭐냐? 하나님도 자기의 상대 될 수 있는 분과 자기 자녀 될 수 있는 분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거 논리적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게 생각하게 될 때, 하나님이 자기보다 잘난 분을 원한다면 하나님이 갖고 있는 그 이상을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백 퍼센트를 갖고 있는데 그 백 퍼센트를 투입한다면 자기만한 상대밖에는 안 나옵니다. 보다 가치 있는 존재를 추구한다 하게 될 때는 백 퍼센트 이상 영원히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재창조의 과정을 책임져야 할 형님의 자리에 서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 볼 때, 자기 이상,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해 가지고 사랑의 상대를 자기보다 나은 존재로 만들겠다는 마음이 있게 될 때 본연의 아들딸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절대 복종의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도 절대적인 사랑 앞에서는 절대 복종하는 것입니다.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한 사랑의 상대 앞에 절대 복종하려는 하나님의 입장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게 될 때는 그 상대가 여러분 앞에 백 퍼센트 굴복한다는 것입니다.
또 여러분을 백 퍼센트 믿어 가지고 백 퍼센트 이상의 자리에서 하나가 되어야 하늘나라의 주관권 내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왜? 그 세계는 사랑의 주관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참사랑이라는 것은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는 데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영계라는 곳은 그러한 권내이기 때문에 이 땅 위에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는 그런 자리에서만이 지상의 하늘나라 천상의 하늘나라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건 이론적입니다.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할 줄 모르는 사람은 하늘나라에 자기의 환경적 여건을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렇잖아요?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오른편 강도에게 '너는 나와 함께 낙원에 이르리라' 했지요? 낙원이 천국이예요, 어디예요? 예수님도 백 퍼센트 투입 못 했습니다. 제자들은 따라다니면서 전부 다 자기 출세하겠다고 싸움하고 투기하고 그랬다구요. 오죽 안타까웠으면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었겠느냐 말입니다. 그것이 뭐예요? 백 퍼센트 투입하자는 것입니다.
서로서로 백 퍼센트 투입할 수 있는 데서만이 하늘나라가 출발하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영원한 사랑이 그 이상의 자리에서부터 출발하기 때문에 영원한 사랑이 착지할 수 있는 기반이라는 것은 자기의 백 퍼센트 이상을 투입하는 데서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하는 성경의 역설적인 논리가 적용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 교회를 위해서 백 퍼센트 이상 투입했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협회장! 「못 했습니다」 그럼 논리적으로 볼 때 어디로 가는 거야? 합격품이야, 불합격품이야? 「불합격품입니다」 불합격품이 왜 여기 와 있어? 곽서방! 「예」 그 품목은 무슨 품목이야? 「모자랍니다」 아, 글쎄 모자란 게 무슨 품목이야? 불합격이나 모자란 거나 마찬가지 아니야? 불합격이라는 말은 하기 싫은 모양이지?
윤박사는? 「불합격입니다」 (웃음) 이목사(이요한)는? 왜 대답을 안 해? 「불합격입니다」 빨리 대답해야지, 생각해 가지고 대답할 게 뭐야? 또 그 아래 쭉! 「불합격, 불량품입니다」 (웃음) 불량품은 도끼로 쪼개서 불땔 거리밖에 안 돼. 그 말은 뭐냐? 대가리를 까서 패 가지고 불을 때도 누가 변명 못 한다는 거예요. 여기 있는 이 패들은 뭐야? 합격품이야, 불합격품이야? 「불합격품입니다」 그러면 불합격품을 대해 가지고 말하는 사람은 뭐야? (웃음)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때문에 나까지 불합격품이 되잖아? (웃음) 아, 그렇게 되는 거예요.
뭐 참부모라고 하면서 그 자식들이 전부 다 불합격품이면 부모가 아무리 잘났어도 역사적 전통으로 보게 될 때 부모도 불합격 자리에 끌려가는 것입니다. 그거 원해요, 불합격품들? 협회장! 그거 원해? 「원치 않습니다」 그럼 어떡할 테야? 합격품 될 거야, 안 될 거야? 「되겠습니다」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라는 것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그게 선생님의 생애입니다. 지금도 그래요. 이 녀석들, 대갈통 큰 36가정 녀석들이 떡 와 앉아 가지고 있다가 열한 시만 되면 자기가 일어서면서 '선생님 고단하시겠습니다' 하는 녀석들도 있더라구요. (웃음) 아, 선생님은 앉아 있는데 자기가 그럴 수 있어요? 나 그런 교육은 안 했는데 어디서 그런 교육을 받아 와 가지고 그런 말을 해? 그건 내가 교육 안 했으니까 사탄한테 가서 배워 가지고 온 거예요.
그저께 저녁만 해도 그래요. 일어서면서 '선생님, 열두 시가 넘었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럴 때 내게 총이 있었으면 아랫도리를 쏴 갈기면서 '이놈의 자식, 누가 일어서면서 열두 시 넘었다고 하라 그랬어?' 했을 거라구요. 열두 시가 내게 무슨 관계가 있어요, 전쟁 마당인데? 전쟁을 끝내야 된다구요.
그렇게 살다 보니까 문총재는 망하지 않았습니다. 왜? 자꾸 투입하니까, 밤이나 낮이나 투입하니까. 하나님의 재창조의 역사와 마찬가지니까 망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무한히 돌아가는 것입니다. 돌아가니까 작게 돌아가던 것이 돌아갈수록 점점 자꾸 크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기에 박자를 맞추어서 천운도 같이 따라 돌아가니까 나를 반대한 녀석들은 다 망하게 되어 뿌리까지 전부 다 뽑히는 것입니다. 자꾸 감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그렇잖아요? 이정권으로부터 박정권, 전정권, 전부 다…. 이번 노정권은 어떻게 될는지 모르겠구만. 나 반대하던 패들은 전부 쫓겨나고 죽고 다 그랬어요. 그랬지요? 기성교회가 나를 반대하면서 점점점 망해 가고 있습니다. 누가 기성교회 믿어 줄 것 같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투입해야 됩니다, 투입. 여러분이 언제 기분 좋게 나가서 활동해 봤어요? 반대하던 동네방네에 전부 다 나를 환영할 수 있도록 완전 투입해 가지고, 옛날에는 내가 가게 되면 그저 눈깔이 새빨개 가지고 짖던 동네 개까지도 전부 꼬리를 흔들며 환영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위해 주는데 왜 개가 짖어요? 안 그래요?
성경에 '죽고자 하는 자는 죽고 살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그랬어요? 「아닙니다」 뭐라고 했어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역설적 논리입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이거예요. 완전 투입하는 게 죽는 것 아니예요? 완전 투입하면서도, 자기의 모든 본질을 투입하면서도 부족하다고 더 투입하겠다는 마음을 가지니 거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자꾸 미니까 자연히 순환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자꾸 미니까 커지면서 영원히 계속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영생의 논리가 성립되고 영원한 생활권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요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2, 3년 전부터 얘기하는 게 그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으라고 했는데, 그 사랑이 무슨 사랑이냐 이겁니다. 아무것이나 다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는 것을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자기 사랑의 상대를 대해서는 하나님도 절대적으로 복종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이런 개념이 없다면 하나님은 희로애락을 느끼지 못하는 분이 되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왜 슬프겠느냐?' 하는 것이 기성교회식입니다. '하나님은 뭐든지 마음대로 하실 수 있는데 뭐가 슬퍼?'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하나님이라 하더라도 사랑을 중심삼고 혼자 못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랑은 상대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도 자기가 사랑하는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란다는 이 원칙을 두고 볼 때, 이 우주의 기원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그 최고의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이 우주를 창조하는 데 있어서 자기의 백 퍼센트 이상을 투입하면서도 기뻐하면서 투입했다는 것입니다. 왜? 자기보다 더 훌륭한 사랑의 상대가 나올 것을 생각할 때 기쁘다 이것입니다.
기쁨의 투입입니다. 억지로 투입한 게 아닙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거기서 우주가 생겨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입하면서 기뻐하는 사랑에서부터 창조가 시작되었다 하는 기본만 딱 세우면, 이 원칙에 따라 만우주의 역사가 수습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몸과 마음을 가만히 보면 마음은 몸뚱이를 위해서 자꾸 투입하지요? 그게 하늘 편입니다. 그럼 그게 왜 하늘 편이냐 할 때, 그걸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본성의 하나님이 그런 기준에서 존재의 시원을 삼아 나왔기 때문에 하나님과 같이 내 마음은 몸뚱이를 대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일생 동안 내가 혼자 생각하는데도 나쁜 일이면 마음이 '예 이놈!' 하고 브레이크를 거는 것입니다. 틀림이 없어요. 마음은 몸을 위해 밤이나 낮이나 투입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내 마음이 하나님 편이다 이것입니다. 몸뚱이는 뭐냐? 몸뚱이는 투입하는 것이 아니라 투입하라고 합니다. 그렇지요? 투입하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과 반대니 이 몸뚱이는 사탄 편이다 이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역사는 전부 다 수습될 수 있는 것입니다. 천지의 모든 추가 여기에 달려 있습니다. 기원이 여러분 자신이예요. 여기에서 여러분이 딱 곧추 서 가지고 이 둘 가운데 수직선을 갖추어야 됩니다. 수직선을 갖추려면 참사랑을 해야 됩니다.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참사랑을 통해 가지고 수직선이 돼야 돼요. 90각도를 갖춘 수직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몸뚱이는 무슨 편이라구요? 「사탄 편입니다」 자기를 위하라고, '나에게 투입해라' 하는 건 사탄 편입니다. 복귀시대에 있어서 여러분들이 내 인격을 도야하는 데 있어서 출발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내가 재창조되는 입장에 서야 되기 때문에 영(零)의 자리에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내가 은혜를 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의 대상의 자리에까지 나가기 위해서는 자기 의식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여기서 아까 말한 것처럼 무슨 기성교회 신학을 했느니, 한국 사람이니 하는 의식이 없어야 됩니다. 흙덩이와 마찬가지가 되어야 돼요. 왜? 하나님의 창조 당시와 같은 재창조의 과정을 거쳐 가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당시에 흙과 물과 공기, 이것들은 의식이 없었습니다. 영점이예요, 영점. 영의 자리에서부터 빚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윤박사 그런 거 알지, 요전에 내가 세밀히 얘기해 주었기 때문에? 윤박사는 영의 자리에 섰나, 뜻 앞에? 거기서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는 말이 그거예요. 완전히 영의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거기서 새로이 재창조되어 보다 나을 수 있는 사랑의 상대적 존재의 기원이 생기니까 하나님이 거기에 거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이건 이론적입니다. 이걸 확실히 가르쳐줘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통일교회의 생활철학은 뭐예요? 위해서 살라는 것입니다. 위하는 데는 어느 정도? 참으로 위하라는 거예요. 참으로 위하는 게 어느 정도예요? 그 기준을 못 잡으면 백 사람이면 백 사람, 천 사람이면 천 사람의 기준이 전부 다르게 되어서 나중에는 참으로 위한다고 하는 그 기준이 모호해지는 것입니다.
자기 존재권 전체를 투입하고 또 투입할 수 있는 자리, 하나님과 같은 그런 상대적 심적 자리에 들어가게 될 때 참의 대상의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걸 똑바로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기준에서 자기 인격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과거지사, 선생님을 30년 40년 믿고 따라다니고, 지금까지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시시하고 복잡한 것 암만 풀어 놓았댔자 그건 쳐 주질 않아요. '나'라는 기원, '나'라는 걸 중심삼고 이 원칙에 부합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얼마나 남았느냐 이거예요.
그걸 못 하게 될 때는 남편이 아내 보기에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 됩니다. 머리숙일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아내로서 그것을 못 하게 되면 남편의 그늘 아래 사는 것에 대해 부끄러운 줄 알아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 자리에서 그걸 못 하면 자식을 대해서 부끄러운 자리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심각한 거예요. 이게 원리적 기준입니다.
이 원리적 기준에 일치하지 않고는 저 영계에 가 가지고 보류권에서 천년만년 머물 것이다 이거예요. 예수님은 죽어서 낙원에 갔지만 임자네들은 살아서 낙원권 내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거 어떻게 들어가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예수님이 왜 낙원에 갔느냐? 줄래야 줄 수 있는 상대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잖아요? 사랑의 상대가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결혼했더라면 오늘날 기독교 교파가 이렇게 많아졌을까요? 결혼해서 예수님의 아들딸, 예수님의 손자가 나왔다면 오늘날 세상이 이렇게 되었을까요?
성경 66권이 뭐예요? 신랑으로 온 예수님이 신부 찾자는 것 아니예요? 그럼 그 신부는 어떤 신부냐? 하나님이 완전 투입하는 데 있어서, 자기 의식을 넘어 가지고 하나님의 심정 제일 기준에 선 그러한 상대적 존재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남편 되는 예수님도 그러한 남성적 기준에서 그런 상대를 찾아오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남자 여자가 세상에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없으면 어떻게 해요? 자기 일족을 전부 팔아서라도 사올 수 있으면 사 와야 되겠어요, 안 사와야 되겠어요? 「사와야 됩니다」 그런 생각 해봤어요? 그런 일족이 있어요? 그런 분 사올 수 있다면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수천 수만의 일족을 주고도 못 사는 것입니다.
일족이 완전히 거기에 상응할 수 있는 영점 자리에 서서 주체를 영원한 이상으로 추앙하고 하나님같이 사랑하고 모실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상대권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누가 거기에 서요? 하나님이 볼 때 그런 기준에 하나도 맞지 않는 일족이면 몇십만 명이라 하더라도 그걸 대하실 것 같아요? 그 따위 것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일족 가지고 살 수 있어요? 살 수 있다고 봐요? 일국 가지고도 안 돼요. 세계 가지고도 안 됩니다. 세계를 다 줘도 안 바꾼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의 신앙 기준을 볼 때, 통일교회에서 인격을 구성하는 그 인격적 기원이 얼마나 신중하고 얼마나 가치적인 뿌리의 자리에 선 것인가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제멋대로 세상에서 살던 누더기 보따리 싸 가져 와 가지고 그걸 꽁무니에 늘어뜨리고 다니면서 이것이 통일교회다 하고 생각하다가는 큰 오해라는 것입니다. 일대 혁신 운동을 해야 할 때가 목전에 다가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사람은 이 3대 축복권을 넘어가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통일교회 안에서는 축복받았지만 나라에서 축복을 못 받았어요. 그렇지요?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여러분들을 바깥에서는 반대하고 비웃고 다 그랬습니다. 이 국가권을 넘어가야 됩니다. 남북이 통일되어 가지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온 민족이 우리 아들딸이라고 찬양하는 자리에서 민족의 환성과 더불어 하늘이 보호하는 그 밑에서 부모님 앞에 다시 넘겨 줘야 됩니다. 그다음엔 세계 기준까지 넘어가야 됩니다.
너희들 중에 세계 기준까지 갈 것이 어디 있어? 요즘에 알아 보니까 똥구더기들이 많더구만. 이놈의 자식들, 똥통을 차고 다니면서 통일교회에 업혀 가지고 사는 기생충이 많아. 더더욱이 회사 같은 데 보게 되면 그런 놈들이 많아요. 그놈의 자식들은 앞으로 4차, 5차로 각을 떠도 시원치 않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전통을 팔아먹고 부모님의 일족을 유린하고 말이야.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원리가 그렇습니다. 재창조 과정이 그래요. 절대적 주인이신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 투입하려는 그런 첫출발 이전에는 전무(全無)였어요. 공이었습니다. 세계도 없었고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문화 배경이라든가 습관이라든가 인습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의 존재도 없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불교 같은 데서 무(無)를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다 그런 의미에서 그러는 것입니다. 없다고 하는 거예요. 왜 없어야 되는지 그건 모르지요. 문총재가 안 나왔으면 이걸 해석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들 습관성 다 갖고 있지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밑에서 옛날부터 자라던 습관성을 전부 다 갖고 있습니다. 그게 하늘나라에는 통하지 않습니다. 싹 베어 가지고 접붙여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여러분이 지금까지 얼마나 식구들을 농락했어요, 소위 책임자라고 해 가지고. 그런 자리에서 여러분들이 하나님같이 재창조하는 입장에서 피땀을 중심삼고 자기 이상의 상대권을 이루었다면, 모든 것을 백 퍼센트, 천 퍼센트 이상 투입하고도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는 입장에서 계속했더라면 절대 요 꼴이 안 되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전부 다 말려 넘어가는데 여러분들은 뭘했어요? 그런 의미에서 볼 때, 통일교회 여러분들이 많은 사람을 죽였어요. 난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을 죽였다구요.
보라구요. 사람이 백 살까지 산다면, 백년에 한 사람이 죽는다고 할 때 4천만이면 일년 동안에 몇 사람이 죽어요? 40만이 죽습니다. 전체 인류를 보게 되면 4천8백만이 죽습니다. 1년 동안에 5천만에 가까운 사람이 지옥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40년 동안 유린당했다 이겁니다.
그러니 한국이 얼마나 죄를 지었고, 기성교회가 얼마나 죄를 지었느냐 이거예요. 십 년이면 4억입니다. 40년 동안 수십억의 사람들이 지옥갔다 이것입니다. 그것을 여러분이 세계에 퍼져 가지고 전부 다 알려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늘은 계산한다구요. 레버런 문은 그렇게 계산하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0.1초에 한 사람이 태어난다던가? 그렇게 자꾸 불어 나가는 이 세계 인류를 구원섭리의 표준 저울대로 볼 때, 언제 누구를 부르느냐 하는 문제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나이 먹었다고 사람이예요? 이 원칙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자기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더 잘나기를 바라는 소원을 가지고 창조를 시작했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들도 그 그늘에서 출발했으니 자기의 사랑의 상대는 다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랬지요? 「예」 너도 그랬나? 「예」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선생님은 어떨까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틀려요? 「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그 공식을 따라갔으니 여러분도 그 공식을 따라가야 내가 가는 데에 마찬가지로 간다 이겁니다. 못 간다 하게 될 때는 그 원인이 내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있는 거예요. 거기에 이의를 붙일 수 있는 사람 없지요? 여기 '선생님 틀렸습니다' 하고 공산당식으로 데모할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럼 '그거 맞소' 하는 사람 어디 손 들어 봐. 듣긴 듣고 있구만, 안 듣는 줄 알았더니. 머리가 커지면 욕하는 소리는 3분의 1밖에 안 듣잖아요, 듣는 체하면서 다 잊어버리고? (웃음) 그런 게 세상 사람들 아니예요? 사탄세계는 그렇다구요. 그래도 통일교회가 그런 면에서는 좀 낫다구.
이 기준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그걸 안 것입니다. 사탄 편이 뭐고 하늘 편이 뭐냐? 보라구요. 여러분들, 내가 고르바초프를 만나기 전까지는 고르바초프 눈을 보더라도 독사눈 같다고 생각하고 '저놈의 자식 죽어라!' 그랬지요? 「예」 그런 지가 며칠 됐어요? 그런데 내가 그를 만나고 나서는 '아이고! 죽으면 안 되겠다' 했지요? 보니까 예뻐진다구요. '야! 저 녀석 참 잘생겼다' 그렇게 생각했지요? 「예」 이렇게 하늘 편과 사탄 편은 한마디에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한마디 듣고 '회개합니다' 하고 눈물 흘리고 돌아서면 하늘 편이 되는 것이고, 한마디 듣고 돌아서면 사탄 편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나를 이 종교세계에 종주의 대표자로 보냈다 할 때, 통일교회가 기독교보다 높은 자리에 나타났다 할 때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기독교는 일시에 사탄 편이 되는 것입니다. 틀림없다는 거예요. 또 사탄 편이라 하더라도 문총재를 지지하게 되면 일시에 하늘 편이 되는 것입니다.
하늘 편 사탄 편이 순식간에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한마디 잘하면 하늘 편이 되는 거고, 한마디 잘못하면 사탄 편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말 한마디에 어느 편이냐 하는 것이 결정됩니다. 말 한마디에 두 길이 따라가는 것입니다. 같은 말이라도 하늘을 위해서 하는 말은 하늘 편 말이 되고, 사탄을 위해 하는 말은 사탄 편 말이 되는 것입니다. 욕을 하더라도 하늘을 중심삼고 하게 되면 그 욕은 선한 욕입니다. 암만 칭찬을 하더라도 악마 편을 중심삼고 칭찬하면 악한 칭찬이 되는 것입니다. 그건 사탄 편에 가는 것입니다.
마음이 왜 하늘 편이냐? 마음은 하나님같이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양심은 여러분 앞에 일생 동안 충고해 왔지요? 그러나 그거 알아 달라고 그랬어요? 충고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마음은 몸이 오늘 아침에 충고받고 저녁에 또 잘못하더라도 또 충고해 주고, 저녁에 충고받고 새벽에 또 잘못하더라도 또 충고해 주는 것입니다. '저놈의 자식 그만큼 충고했으면 됐지, 소용없다' 하고 포기 안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마음이 그래요, 안 그래요? 네 마음은 어때? 「그렇습니다」 그래? 그래서 그걸 하나님 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몸뚱이는 어때요? 안 위하려고 합니다. '나를 위해야지' 그럽니다. 몸뚱이를 위해야 좋아하는 것입니다. 먹을 것도 좋은 것, 어디 가더라도 제일 좋은 자리, 제일 높은 자리에 올라가겠다고 해요. 요즘 국회의원들, 소위 위정자들, 세계에서 난다긴다하고 자기 배통 내미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 전부 다 뉘시깔이 상좌만 올려다보면서 '내 자리가 어디야?' 하는 것입니다.
어디 가든지 그 눈들이 내 자리가 어딘가 하고 저 아래 내려다보고 찾아가는 사람 있나 보라구요. 하나도 없습니다. '내 자리가 어디야?' 해 가지고 아래서부터 쭉 찾아 올라오는 사람은 쓸 만한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그렇지 못한 사람은 못쓰는 거예요. 그런 척도를 가지고 세계 구경을 한번 해 보면 말이예요, 이 세상이 전부 다 악다리입니다. 사탄세계입니다.
10년 20년 동안 사귀어 온 친구 열 사람이 있다 할 때, 그 친구들 중에서 누가 중심 존재가 되느냐 하면 20년 동안 위하고 또 위하려고 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거 맞아요, 틀려요? 「맞습니다」 왜? 천리가 그렇기 때문에. 그런 천리를 따라 사는 사람은 천리가 보호해 가지고 자기 위치를 갖다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위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논법에 의해서 볼 때, 보다 위하는 사람이 가정에 있어서는 효자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위하고 형제를 어머니 아버지같이 위하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위하는 것보다 더 위하려고 하면 그 가운데에 알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쭉 곧추 내려가는 데서 알이 생긴다구요. 이 알은 모든 뿌리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고구마 넝쿨 가운데의 알이 조상이지요? 넝쿨은 다 집어 던지고 알을 취하는 것입니다. 보다 위하는 사람은 어떻게 된다구요? 「알이 생깁니다」 알이 생기니 뭐가 되는 거예요?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게 천리입니다. 간단합니다.
위하는 세계에 있는 두 사람 가운데 싸움이 있을 수 있어요? 싸움이라는 논리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불신풍조가 있을 수 있어요? 어때요?
누가 '문총재는 뭐야?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말을 내 앞에서 하지를 못합니다. 왜? 선생님은 투입하고 또 투입하려고 하기 때문에. 설혹 일선에 서서 피 흘리고 죽는 자리에 가더라도 세계를 위해서, 하늘땅을 위해서 투입하고 또 투입하려는 선생님 앞에는 그 누구도 항의를 못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선생님을 감옥에 처넣더라도 선생님이 하나님 앞에 항의를 못 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선생님을 사랑할 텐데 그저 가는 끝에는 반드시 감옥에 처넣더라구요. 왜? 인류를 위해서 보다 나 이상 투입하라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투입해야 하는 것입니다.
높은 산에 올라가려면 깊은 골짜기에 내려갔다가 올라가야 됩니다. 이게 자연이치입니다. 알겠어요? 이거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이놈의 뉘시깔들 똑바로 뜨고 잊지 말라구. 언제나 선생님이 안 가르쳐 줘요. 영의 자리에 돌아가야 됩니다, 영의 자리에.
여러분은 옛날 통일교회 들어오기 전에 연애하고 사랑하고 했던 것이 전부 꿈과 같아서…. 사랑했던 그 사람이 누군지 인상까지도 잊어버려야 됩니다. 기억하면 안 돼요. 인상을 기억할래야 기억할 수 없는 경지까지 들어가야 됩니다. 그런 생각이 있다는 자체가 부족하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이 있으면 비탈길이 되는 것입니다. 비탈길이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런 모든 문제를 ….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게 모든 걸 주었습니다. 귀한 모든 걸 다 주었습니다. 그 이상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 자기보다도 더 잘날 수 있는 상대로 만들어 주겠다면 거기에 누가 불평하겠어요? 이것이 말만이 아니고 사실이라고 할 때 하나님 앞에 불평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여자가 여자로서 불평할 수 없고, 남자가 남자로서 불평할 수 없습니다. 남자를 누구 때문에 지었게요? 여자 때문에 지어주신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다 여자 붙들고 살면서 여자 고마운 줄 몰랐지? 알았나, 몰랐나? 25억 인류 가운데 하나밖에 없는 그 여자가 내 아내가 됐다고 생각할 때 얼마나 기쁘겠어요. 그런 생각들 해 봤어?
창조 당시에 여자가 남자 앞에 절대 하나예요, 둘이예요? 「절대 하나입니다」 절대 하나입니다. 절대 둘이라는 논리가 없어요. 그 여자가 나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나 때문에 태어났다고 생각할 때 고맙겠어요, 안 고맙겠어요? 「고맙습니다」 얼마나 고마워? 입을 벌리고 찬양해야 됩니다. 눈을 부릅뜨고 그걸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래, 여기서 색시 대해 주먹질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자기 색시 때린 사람 손 들어 봐! 「없습니다」 없긴 왜 없어? 「이제 안 때리기로 했습니다」 안 때리기로 했으면 때렸지 않나, 이놈의 자식아? (웃음) 손 들고 나서 그런 얘기 하면 되지만 손도 안 들고 그런 얘기 했으니…. 「지난번에 한 번 손 들어서 용서받았습니다」 동서남북 아니야, 이놈아? 동서남북에서 중앙 가려면 몇 번씩 더 해야지. (웃음) 동에서 대번에 중앙 찾아가? 빙빙 돌아서 중앙 찾아가야지.
그래, 그 이후에는 그럼 색시 십배 백배 더 사랑했어? 「예」 이 녀석, 너 허풍이 좀 많겠다. (웃음) 생긴 게 저러면 허풍이 많다구. 뭐가 '예'야? 내가 그거 모르나?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천하에 여자가 없었다면 어떻게 될 거예요? 그거 다 빼 버려야지요? (웃음) 그거 무엇에 쓰겠노? 또 그 입술 무엇에 쓰겠노? 여자한테 키스도 할 수 없는 입술이 뭣 때문에 생겨났고, 눈이 뭣 때문에 생겨났나? 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자기를 부정해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남자는 여자 때문에 생겨났다는 걸 부정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뼈에 사무치게끔, 하나에서부터 천만사가 그렇다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 여자하고 같이 살아? 지금 살고 있나? 「예」 어떻게? 재미있게, 흥미가 진진하게, 꽃이 피게, 향기가 풍기게? 어떤 거야? 아니면 할 수 없이 사나? 할 수 없이 사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오늘부로 그 여자들 전부 다 철수시켜 버릴게. (웃음) 내 명령이면 다 온다구요, 여러분이 암만 잘났다고 해도.
그래, 여러분의 안사람들이 선생님을 더 따르려고 하나, 남편을 더 따르려고 하나? 어디 답변해 봐요. 집에서 '요놈의 간나야, 선생님 따르지 말고 나 따라!' 하고 매질하면서 그렇게 훈련시켰어요? 그러지 않는 한 선생님이 주인 아니야? 그렇지요? 「예」
세상에서도 남편이 쫓아내게 되면 부모 집에 찾아가잖아요? 그래, 여러분의 아내를 내가 빼앗아 오겠다면 빼앗아 올 수 있는 권리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없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라. (웃음) 손 들어 보라구! 다 가만히 있구만.
그렇기 때문에 이 남자들이 자기 여편네 처리 못 하겠으면 전부 다 나한테 와서 부탁한다구요. 아이구, 우리는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선생님이 한마디 하시면 다 잘될 텐데요' 합니다. 그러는 녀석들이 얼마나 많다구요.
원칙이 그러니까, 하나님 앞에 영에서부터 재창조되는 과정에 재료로 등장해야 할 '나'라는 걸 인정한다 할 때는 남편 앞에 나타나는 여자도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남편을 주체로 했을 때는 여자가 영의 자리에 들어가야 되고, 심정적인 기준에서 여자가 주체가 될 때는 남자도 영의 자리에 들어설 줄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순환하는 것입니다.
하나가 올라가면 하나는 영으로 내려가야 같이 돌지, 이게 크게 되면 몇 바퀴 돌다가 다 날아가 없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하나가 올라가게 되면 하나는 내려가야 된다구요. 하나가 내려가게 되면 돌고 돌고 돌면서 이렇게 커 가는 것입니다. 자꾸 투입해야 커지는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깎아 먹으면 작아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사랑의 대상으로 인간을 창조할 때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입장에서 백 퍼센트, 천 퍼센트 이상을 투입하려고 했다는 거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보다 더 귀한 것을 주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타락한 세계에서 어미 아비가 되어 있지만 자식들에게는 제일 좋은 것을 주고 싶지요? 사랑하는 아내도 첫사랑이게 될 때는 없는 것까지 전부 다 팔아 가지고 남이 못 가진 제일 좋다는 걸 사주고 싶은 마음이 있잖아요?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마음이 그렇습니다.
거기에 참사랑의 길이 있는 거예요. 거기에 영생이 있는 것입니다. 자꾸 투입하고 또 투입하니까, 자꾸 밀고 또 밀고 들어가니까 순환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동적인 순환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백 퍼센트 이상 미니 여기에서는 영원한 순환운동이 벌어져 돌아가기 때문에 여기서 영원이라는 개념이 나오는 것입니다.
자기 이상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데 있어서 영원의 개념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영원하신데, 하나님보다 나은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가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 흥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영생이라는 논리를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 악한 세상의 문제가 뭐냐? 무엇을 가지고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느냐? 아무것도 없습니다. 단 하나, 하나님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아는데 무엇을 알아야 되느냐? 하나님의 창조의 기원을 알아야 됩니다. 창조할 때 무엇 가지고 했느냐? 사랑이예요, 사랑. 무슨 사랑?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면서 잊어버리는 사랑을 가지고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그곳에 있어서 하나님의 이상적 상대가 하나님보다 더 가치 있다고 할 때, 하나님이 만 년 살게 되면 이는 십만 년 살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보면, 하나님이 참사랑의 상대적 기준을 그러한 가치적 기준으로 심어 놓으려 했던 창조본연적 기원을 따라 가지고 영생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고, 나는 하나님보다 높을 수 있는 하나님의 대상이다 하는 것을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무엇에 의해서? 사랑에 의해서. 그 사랑이 무슨 사랑이냐? 영생의 기원이 되는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생을 알고, 자기가 그런 가치적인 존재인 줄을 알고 하나님을 모시고 나가는 사람에게는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알겠어요? 수양이 필요 없습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거기는 자연 영생의 세계요, 내가 살고 있는 그 자리가 자연히 하나님의 뜻이 창조되어 나가는 현실적 무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 무대를 소위 지상천국 무대라고 하는 거예요. 왜? 영원한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생과 직통할 수 있는 인연을 갖춘 자리이기 때문에, 그 자리를 중심삼고 지상천국 기지가 나와 더불어 인연되느니라 하는 것을 논리적으로 수습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이 공식을 적용해 보라구요. 효자는 그런 사람입니다. 효자는 누구냐? 어머니 아버지한테 투입하는 사람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형제들이 전부 다 하나되기를 바랍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자기들에게 투입하고 위하는 것보다도 형제들끼리 더 위하고 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게 부모의 사랑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부모한테 투입하고 형제한테 투입하고, 밤이나 낮이나 더 투입하겠다고 하면서 일생을 살아 가는 사람은 그 가문이 옹호하고 그 종중이 옹호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말은 뭐냐면 천운이 옹호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사람은 부모도 차 버리고 형제도 차 버리고 여편네도 차 버리고 아들까지 차 버리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천운이 차 버린다는 것입니다.
충신이 뭐냐? 마찬가지 이치 아니예요? 요걸 확대한 것입니다. 나라를 중심삼고 나랏님 앞에 모든 걸 투입하고 백성 앞에 모두 투입하면서 자기 자신이 투입한 걸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충성함으로 말미암아 어디에 취직해 가지고 장관이 되고 무슨 대신이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투입하는 사람은 악다리입니다. 그런 생각이 없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통일교회 믿는다 해 가지고 전부 축복받는다고 생각해 왔지요? 축복받겠다는 생각에 앞서 위하겠다는 생각과 투입하겠다는 생각을 안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전부 다 가짜입니다. 그러니까 완전히 투입하라고 할 때는 다 떨어진다 이겁니다.
이렇게 볼 때, 여기에 합격될 수 있는 사람이 몇 사람이 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경고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례 요한이 말하기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한 거예요. 또 예수님도 와 가지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한 거예요. '회개되었다! 나한테 오라!' 하지 않았어요. 마찬가지 말입니다. 회개해야 됩니다.
회개는 뭐냐? 현실의 존재 근원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회개는 살아 있는 생태의 부정입니다. 거기서부터 무의 자리를 통과해야 돼요. 거기서부터 새로운 자아 출생의 기반이, 출발 기원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자기가 설 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이거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나이 사십이 되어 가지고 아들딸 낳아 며느리, 사위 얻고…. 이놈의 자식들, 도적놈 마음 가져 가지고 누구의 딸 누구의 아들 잡아다가 망치려고 그래, 전부 다? 도적놈 심보 가지고 축복받은 가면을 쓴 악마의 사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제 악마가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악마에게서 도피하는 방법도 알았어요. 알았지요? 「예」 그건 뭐냐? 간단해요. 자기 이상 투입해라 이거예요.
어디 가서 설교해 주고는 '아이고, 설교비 안 주나?' 이 따위 생각 하지 말라구. 그건 사탄 편에 가는 거예요. 자기 지갑에 있는 돈까지도 전부 다 투입하고 와야 됩니다. 돈은 없어서 못 준다 할지라도 뭐 설교비를 받아? 주고 오겠다고, 내 마음에 만족치를 않으니 부끄러운 것이지만 지갑에 있는 걸 전부 털어 주고 오겠다 하는 사람들은 하늘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쭉 올라가는 것입니다. 자기 집이 낮은 것 같지만 심적으로는 올라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천운을 잡아 타고 다닐 수 있는 비결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나라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문총재가 그렇잖아요? 이 나라 남북을 통일시키려고 지금까지 전부를 투입하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온 거 아니예요? 그러니까 대한민국 정당이고 뭐고 전부가 '문총재 저 도깨비 같은 녀석이 무서운 사상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통째로 삼킨다' 하면서 반대하고 방해해 나왔다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했습니다. '나는 하늘의 창조원칙에 따라서 이 나라에 내 힘을 다 투입할 것이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투입하고 또 투입하게 되면 이 나라는 자연히 세상 나라로부터 떠 올라온다 이거예요. 떠 올라오게 되면 누가 이렇게 했느냐 할 때, 사탄이는 안 했거든요. 문총재가 그것을 했기 때문에 내가 낮은 데 있으면 이 나라가 수평선 이상의 자리에 올려다 놓고, 높은 자리에 세워 가지고 푯대로 삼아 살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습니다. 역사 이래에 하나님이 전부 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자리에 서니 이 세계가 전부 다 하나님을 알고 높은 자리에 올라가니 하나님이 올라와서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해방되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침마다 거울을 볼 때, '이놈의 눈을 가지고 뭘했어? 사지백체를 가지고 뭘하고 다니는 녀석이야?' 해야 됩니다. 자기가 잘 알지요?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내 자신이 어디에 갈 것인지를 다 알아요. 기구처럼 수소를 담고 무한한 이 공기세계 이상의 공중에 높이 올라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어느 급에 머물 것인지, 자기 자신을 자기가 잘 알아요.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암만 속인다 해도 자기 자신은 못 속이는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하나님보다 자기가 더 잘 안다는 것입니다.
이런 원칙을 두고 볼 때, 자기가 불효자인지 효자인지, 천국가 살 사람인지 역적인지를 스스로가 누구보다 잘 아는 거예요. 역적이 가면을 쓰고 충신들을 전부 다 까부순 것 아니예요? 거기에는 일족이 걸려들고 일국이 걸려듭니다. 그런 나라는 빨리 망하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지상천국은 어디에서 생겨나는지 알았지요? 「예」 하나님같이 절대적으로 위하는 사랑을 가지고 투입하고 거기서 상대적 여건이 되어 가지고,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그 사랑의 이상 앞에 상대성을 갖출 수 있는 상대권 형성이 벌어지는 데서부터 지상에 천국의 기지가 현현하느니라! 「예」
남자의 천국 기지는 여자입니다. 그렇잖아요? 남자 앞에 여자가 없으면 기쁠 수 있어요? 「없습니다」 남자의 천국 기지가 딴 데 있질 않아요. 남자에게 있질 않아요. 여자한테 있습니다. 어떤 여자? 자기가 백 퍼센트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또 투입해 가지고 '내 사랑의 상대적 가치가 하나님 이상 높아질 수 있는 소망의 상대, 하나님의 독생녀를 데리고 산다. 왕녀를 데리고 산다' 하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 말이 그 말 아니예요? 안 그래요?
얼마만큼 더 투입하느냐 하는 데 따라서 내가 땅에서는 지옥 밑창에 살고 있지만 하늘나라 공주 이상의 자리에 있는 아내를 데리고 살 수 있는 영원한 세계가 나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멋져요?
'저거 뭐 얼굴도 나보다 못생기고…' 할지 모르지만 얼굴이 자기보다 못생겼으니 사랑도 자기보다 못하다고 할 수 있어요? 얼굴 빤빤한 녀석 가운데 마음 고운 녀석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인박복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도리어 못생겼으면 울퉁불통하니까 뺀뺀한 것보다도 거기에 저장할 수 있는 양이 많아요. 안 그래요? 못생긴 여자가 심덕이 큰 것입니다. 비교적 그렇다구요.
모든 조화의 평균을 취하시는 이상적 주체 하나님이 그걸 모르고 계셨겠어요? 서로 자기 자랑하는 미인끼리 함께 살게 되면 일주일도 안 가 가지고 뉘시깔이 뱀눈이 되어 간다는 거예요. '저거 나보다 못하구만, 코도 못생기고 눈도 못생기고. 어이구, 배때기는 왜 저래? 손은 왜 저래? 이랬으면 좋겠는데' 해 가지고 일주일도 못 가 가지고 전쟁판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기 아내를 누구보다도 사랑해야 된다구요? 「하나님보다 사랑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니 하나님 이상 위하겠다는 사람은 하나님 편이 되기 때문에 주인의 자리, 영생의 자리에 자동적으로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또 여자들, 여자는 한 사람밖에 없네. 남자들 가운데서 무섭지 않아? 세상 같으면 무서울 거라. 모르는 남자들이 수두룩한데 태연히 안심하고 앉아 있구만.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여자도. 남자를 하나님보다도 더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대상을 위해 보다 투입하고 투입하겠다고 했으니 나도 내 사랑을 받들어 섬기는데 하나님 따라서 보다 투입 투입하면서 살아야 되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렇게 될 때 거기에 천국 사랑의 평화의 기지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거 논리적이라구요. 알았어, 여자? 「예」
너, 뭔가? 교역장인가, 교회장인가? 「전도사입니다」 전도사라는 얘기가 교회장이라는 얘기지. 교역장인가 교회장인가 하고 물어 보는데 전도사라고 할 게 뭐야? 교회장이라 하면 되지.
참어머니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참부모가 뭐냐? 밤이나 낮이나 자식들을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이 참부모입니다. 참형제가 뭐냐? 형제를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이 참형제입니다. 참형제가 거기에 있고, 참부모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번에 3대 주체사상이 뭐라고 그랬어요? 다 들었어요? 「예」 뭐예요? 첫째가 뭐라구요? 「참부모」 그다음엔? 「참스승」 그다음엔? 「참주인」 스승 하게 되면 사제지간이고, 주인 하게 되면 주종관계인데 그거 사람을 여러 사람 두고 하는 말이예요? 그것도 모르는구만. 여러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어머니 아버지 앞의 자식들이예요. 부자의 관계에서만 이게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체사상이라는 말이 3대 주체사상 가운데 어떤 걸 하나만 갖다 놓더라도 다 되는 거예요. 셋 가운데 하나도 주체사상이니까. 3대 주체사상이라는 것은 셋이 다 주체사상이라는 거거든요. 참부모를 갖다 놓아도 거기에는 참스승이 있고, 참주인이 있다는 것입니다. 참스승을 갖다 놓아도 거기에는 참부모가 있고, 참주인이 있다는 것입니다. 참주인을 갖다 놓아도 거기에는 참스승이 있고, 그다음엔 뭐라구요? 「참부모가 있습니다」 3대 주체사상입니다. 이 셋은 대등하잖아요? 그게 누굴 두고 하는 말이예요? 사제지간에서 하는 말이예요? 아닙니다. 부자관계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주체사상도 몰랐구만. 그건 교구장이 잘 몰랐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몰랐지요? 임자네들이 모른 건 아니지요? 그렇지요? 그런 교구장 쳐 버려야 되겠어요, 둬두어야 되겠어요? (웃음) 아, 얘기해 봐요. 갈아치워야 될 것 아니예요? 왜? '그래야 내가 교구장 될 수 있으니까' 그런 마음으로 갈아치우라고 하는 사람은 벌받는 것입니다. '난 교구장 안 됩니다. 그렇지만 전체를 볼 때 갈아치워야 됩니다' 하면 그건 걸리지 않아요. 전체를 위할 때는 걸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참부모인 동시에 참스승인 동시에 참주인입니다. 어떤 스승이냐? 위하고 또 위하면서 그걸 가르쳐 주려는 스승입니다. 또 어떤 주인이냐? 전부 다 쥐어 가지고 내 것으로 만들겠다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까지도 네 것으로 만들어 주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네가 주인이 되는 거다' 그 말이거든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한마디 단어를 써서 말하게 된다면 '낳아서 길러 가지고 세워 주자' 그거예요. 총론이 '낳아 가지고 길러서 세워 주인 만들어 주자' 그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을 창조해 가지고 길러 가지고 천주의 주인인 하나님 대신 사랑을 가진 자로서 자기보다 높은 자리에 있게끔 해 가지고 주인 만들어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맞았어, 안 맞았어? 「맞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살아야 됩니다. 교인들을 대해 가지고 투입하고도 밤을 새워 가면서 기도해 주고, 새벽에 어디 나가게 되면 먼저 가서 길을 다 지켜 주고 그래야 돼요. 그렇잖아요, 참부모가? 일생 동안 위하고 위하고, 늙어 죽을 날이 되었어도 그 아들딸을 위해서 더 투입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부모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구십 된 어머니 아버지가 칠십 난 아들딸 대해 '얘 얘, 차 조심해라. 길을 가다가 미끄러지지 마라' 하고 염려하는 거예요. 그런 말을 얼마나 많이 했겠어요. 그런 말을 몇십 년 동안 몇백만 마디 했겠어요? 그래도 지치지 않고 계속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모가 타락했지만 어머니 아버지로서의 근본의 마음은 남아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걸 기지로 삼아 가지고 구원섭리를 확대시킬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것까지 없었다면 구원섭리도 못 하는 거지요.
3대 주체사상을 알겠어요? 「예」 셋이 전부 다 주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것 하나만 중간에 내세워도 구원받습니다. 이 세계를 수습할 참주인만 나와도 세상이 구원받아요. 참주인이 없어요. 참스승이 없어요. 참부모가 없습니다. 이 셋 중에 하나만 나와도 구원받는다는 것입니다. 지옥 안 갑니다. 알겠어요? 이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밤이나 낮이나 이것을 관념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런 것을 체휼할 수 있는 경지까지 가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가진 3대 주체사상을 우리에게 다 넘겨 주었습니다. 더 이상 줄 게 없습니다. 그걸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과 같이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 같은 마음을 가져야 받을 수 있습니다. 위하고 또 위하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면서 천년만년 영생의 천국을 향해서 갈 수 있는 생애를 살겠다고 다짐하는 인생길은 우주가 보호하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 싸? 「알싸!」 이걸 똑똑히 알라구요.
이렇게 투입하고 또 투입해 가지고 상대형이 생겨나게 될 때는 그 기준에 해당하는 우주력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우주력이 보호합니다. 알겠어요? 우주는 어떤 것을 보호하느냐? 창조이상적, 본연적 원론, 원칙적 논리에 서 가지고 절대적 주체 앞에 절대적 상대가 되어 절대적으로 투입하는, 서로 위하는 투입의 노정에 있어서 상대기준이 형성되어 가지고 주고받는 그 기준만큼은 반드시 보호하게 마련입니다. 누가 보호한다구요? 우주가, 천운이 보호합니다. 천운이란 말 있지요?
그러면 천운이 보호하는 줄 어떻게 아느냐? 임자네들이 일반 똑똑한 청년들을 가르치려면 이게 절대 필요하다구. 이게 중요한 근본문제입니다. 완전히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이 이루어지게 될 때는 천운이 보호합니다. 알겠어요? 그걸 깨트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무엇 보고 알 수 있느냐 이거예요. 물리학 박사도 모르겠구만. 사람들이나 모든 물질도 전기와 같이 주고받는, 방사능 같은 것이 다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구의 인력보다 낮아서 지구 표면상에 그 작용현상이 안 나타날 뿐이지. 지남석은 지구 자체의 인력보다 강하기 때문에 표출해 가지고 작용하는 현상이 보이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그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작용은 다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전부가 전기로 되어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원자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전자가 아니예요. 그 말은 뭐냐? 전부 다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낮으나 높으나. 그래서 서로서로 상대권을 이루어 가지고 상응, 대응하면서 존속하는 것입니다. 상응은 평형이고 대응은 종적입니다. 원심력 구심력을 통해서 존속하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응 상대권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전기도 말이예요…. 과학자들, 세상 사람들은 말하기를 '이 우주는 상응 상극으로 되어 있다'고 하는데, 나는 거기에 '노' 하는 거예요. 모든 우주는 상응 상극이 아니라 상보(相補)·상위(相爲)관계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들어 보라구요. 여러분, 병이 나게 되면 왜 아파요? 한양대학병원의 원장인 박박사더러 '임자 의사인데, 병나면 왜 아프지?' 하니까 중추신경에 있어서 상대작용이 마비되면 아프다고 그러던데, 그 말이 무슨 말이예요?
왜 아프냐? 내 이 사지백체는 모든 세포가 주체와 대상의 대응·상대권을 중심삼고 완전히 주고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균형이 이루어져 있다 이거예요. 그런데 그 균형이 깨져 버렸다 이거예요. 균형이 되어 있는 것은 우주가 보호하게 마련입니다. 우주력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균형이 깨지게 될 때는 우주 보호권의 원칙에 위배되기 때문에 이는 불합격품이 되는 것입니다. 그 불합격품은 자동적으로 쫓아내 버려야 되니 그 쫓아내는 힘, 밀어내는 힘의 작용 때문에 아픈 것입니다. 많이 아플수록 빨리 신호가 닿는 거예요. '넌 탈락된다. 이 궤도에서 탈락되어 버린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 그런지 안 그런지 어떻게 알아요? 보라구요. 전기원론에 있어서 플러스와 플러스는 반발하고, 마이너스와 마이너스는 반발한다고 하지요? 「예」 그렇잖아요? '플러스와 마이너스는 하나되지만 플러스와 플러스, 마이너스와 마이너스는 서로 반발한다' 하는 것이 전기의 논리입니다.
어젯밤에도 우레질하고 벼락치고 다 그랬지요? 그 우레치고 벼락치는 데 발생하는 전기가 수억 볼트입니다. 그러면 그 수억 볼트의 플러스 전기 마이너스 전기가 '왁!' 하고 한꺼번에 같이 나타나나요? 그거 어떻게 해석할 거예요? 그 수억 볼트가 어떻게 어디서 한꺼번에 나왔어요? 어느 구름 어느 땅에서 나왔어요? 플러스 마이너스 수억 볼트가 어떻게 나왔어요? 그게 한꺼번에 나왔겠어요, 나와 있는 것들이 뭉쳐서 그렇게 크게 되었겠어요? 어떤 것이 논리에 가까운 거예요? 「나와 있는 것이 뭉쳐서 커졌습니다」 나와 있는 것이 뭉쳐 가지고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걸 볼 때 많은 플러스 전기가 서로 합했다는 말이 성립되고, 마이너스 전기들도 한꺼번에 나온 것이 아니라 떠돌이 마이너스들이 서로 합해 가지고 커졌다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커진 플러스 마이너스가 키스하는 것입니다. 자연이 키스하는 소리, 자연 결혼식 하는 소리가 우레 소리라구요. 서로 사랑해 가지고 합쳐지는 것이 번개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사랑하면 눈이 다 뒤집어지지요? 그렇잖아요? 구구 하다가 그때는 구구 소리도 없어지지요? '다 찼다! 그만이다! 그 이상 하면 손해다!' 이거예요. 거기서부터 본원지로 줄어들어 가는 거지요. 그렇지요? 빛을 발하고 화닥딱 하고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돌아가는 것이 자연 결혼식이다 이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시적이예요. 우주가 얼마나 시적이예요.
벌레들도 자연 결혼식을 다 하는 거예요. 왜 벌레들이 찍찍 짹짹 부르고 그래요? 결혼식 하자는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전부 다 그렇습니다. 전부가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혼자 찍찍 하는 것 봤어요? 수놈 암놈 다 있는 데서 하지요.
사람도 남자는 수놈이고 여자는 암놈 아니예요? 그래, 혼자 살면 못살겠다고 찍찍 하잖아요? 그렇잖아요? 임자도 그래? 색시 있어? 「있습니다」 색시가 없으면 어떻게 되겠나? '으─!' 이래 가지고 밥을 먹어도 흘리는지 어떤지도 모르고 먹고, 다 정상적이 안 된다구. 없게 되면 정상적이 안 돼요. 눈도 다 풀어져 바로 안 떠지고, 입도 찌그러지고, 마음도 찌그러지고, 다 그렇게 된다구요. 구멍이 숭숭 난다구요. 그런 것 같아요?
그러니까 나를 완전한 자로 등극시킬 수 있는 왕초가 누구냐 하면 자기 아내입니다. 천지에 자기 하나님이 자기 아내입니다. 그렇잖아요? 남자에게 제일 의지하는 대신,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이 아내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편네 앉을 자리에 자부동(방석)이라도 한번 깨끗이 해서 놓아 주고 거기에 올라 앉으면, 덥적 엎드려 가지고 수많은 남성들 대신 경배하게 될 때 여자가 얼마나 한이 풀어지겠어. '내가 만남성을 대표하고 왕들을 대표한 꼭대기의 남자와 같은 입장에서 경배하니 다 해원하소서' 하고서 '하하하!' 할 때 여편네가 '헤헤헤헤' 이러고…. (웃음) 부처끼리 그럴 수 있는 한 자리라도 가지고 살라는 거야. 그렇게 살아 봤어? 얼마나 시적이예요. 그렇다고 하나님이 벌을 주겠어요? '너 지옥간다' 하고 조건 걸겠어요? 도리어 상줄 수 있는 조건을 걸지요.
그래, 남자에게 하나님이 절대 필요해요, 여자가 절대 필요해요? 「여자가 절대 필요합니다」 남자에게 하나님이 절대 필요해요, 여자가 절대 필요해요? 어떤 게 절대 필요해요? 절대라는 건 하나밖에 없습니다. 둘인가? 여자가 절대 필요하면, 하나님은? 그 절대 필요한 남자 여자의 궁둥이를 따라가야 된다는 말이 된다는 거예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왜? 아까 선생님이 말한 것같이, 하나님도 자기의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더 훌륭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그를 앞에 세워 주고 하나님은 뒤에 따라간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논리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보다도 해와를 더 사랑한다 하는 그 남자는 하나님이 자기 앞에 세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이론이 맞잖아요?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낫다 했으니 그런 남자를 앞에 세우겠다 해야 되는 것 아니예요? 또 여자가 그렇게 된다면 하나님 앞에 세우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두 아들딸을 놓고 하나님은 우는 것이 아니라 '야, 이 녀석들 잘났구만! 내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내가 이상으로 꿈꾸던 행동을 잘해 가지고 둘이 하나되어 서로 위하려고 하고 있구만!' 하는 거예요. 거기에 '떨어져라!' 하고 쳐 봐도 안 떨어지거든요. 언제나 붙어 다니는 것입니다. 그러니 '에라! 천년만년 살아라. 꽝꽝!' 하고 공인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만국의 공식적 인간의 궤도를 만들어 놓고야 '전부 천국행!' 하고 낙방이 없게끔 다 만들어 놓을 수 있는 것입니다. 국회에서도 의사봉을 꽝 꽝 꽝 세 번 두드려야 통과되지요? 모든 것이 다 그런 원칙입니다.
여러분들 부처끼리 사랑했다는 걸 하나님 앞에 들고 가서 꽝 꽝 꽝 하고 인정받았어요? 남자는 오른손으로 여자는 왼손으로 둘이 땅 땅 땅 하고 치게 될 때 천지가 '오케이!' 하고, 하나님이 '하하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저녁 돌아가거들랑 한번 해보라구요. (웃음)
그랬다고 나 나쁘다고 할 여자가 어디 있어요? '선생님 참 고맙기도 하시지. 언제나 그렇게 가르쳐 주면 매일 좋겠는데' 그런다구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보다도 자기 남편네 여편네를 사랑하는 건 죄가 아닙니다. 나랏님보다도 자기 남편네 여편네를 더 사랑하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그거 왜 그런지 알았지요?
이 둘이 합해 가지고 그다음엔 자기 뿌리를 찾아야 됩니다. 뿌리를 찾아 보니 부모가 뿌리고 하나님이 뿌리다 이거예요. 그러니 '아! 뿌리가 아래 있어야 되지' 해 가지고 뿌리를 뿌리의 자리에 모셔 놓으면 만사가 거기에서부터 순환운동을 하면서 전체의 공존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가지 가지에 열매가 맺혀 가지고 너 나를 자랑할 것 없이 같은 수확을 갖는 것입니다. 뿌리와 가지와 꽃과 잎이 소원하던 열매를 갖추게 될 때는 천상세계의 하나님도 좋아하고, 모든 것이 감사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열매는 귀한 것입니다.
너는 처녀야, 아줌마야? 「결혼했습니다」 뭘 그렇게 대답하노? '처녀야, 아줌마야?' 하면 결혼했으면 아줌마라고 해야지, '결혼했습니다' 그럴 게 뭐야? (웃음) 난 그런 거 싫어. 결혼했나, 안 했나 하고 물어 볼 게 뭐 있어? '처녀야, 아줌마야?' 하면 결혼했나, 안 했나를 함께 물어 보는 건데 그렇다고 하필 '결혼했습니다' 할 게 뭐야? (웃음)
말하는 것도 가리를 잡아 보면 얼마나 엉터리들이 많아요. 그렇지요? 엉터리들이 많다구요. 그 엉터리 패들을 숙청해 버리려니 내가 더운데도 피땀을 흘리며 이렇게 말씀한다는 걸 알아 들으셔야 된다구요. 뭐야? 들으셔야 돼, 들이셔야 돼? 어떤 거예요? '들으'예요, '들이'예요? 「'들으'입니다」 '들으'면 들어 가지고 그렇게 해야 된다는 거고, '들이'라는 건 좁은 구멍 밑으로 들어온다는 기분이 난다구요. 그래서 '들으셔야' 해야 된다 할 때는 하나님이 '야! 저 녀석, 생각을 또 그렇게 하는구만' 하시는 거예요. 그거 '들이'라는 말의 어감처럼 조그만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는 낫다 하고 생각도 할 수 있는 거지요. 말이 얼마나 멋져요.
욕을 해 놓고도 한마디만 잘하면 웃음판이 벌어지거든요. 그렇잖아요? 그래서 글 잘하는 아들보다 말 잘하는 아들을 낳으라고 했다구요. 왜? 화동동이가 필요한 것입니다, 화동동이.
그러면 천지의 화동동이가 누구냐? 만년 화동동이가 누구냐? 만년 위하겠다는 사람입니다. 아니라고 부정을 해보라구요. 집에서 만년 동안 위하려고 하면 그 사람 앞에 전부가 화동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안 보이면 '야, 아무개 어디 갔어? 어디 갔어? 왜 안 와? 왜 안 와?'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화동동이 남편이 안 오게 되면 '아이고, 우리 남편은 왜 안 와? 왜 안 와?' 하고, 자기 아내가 그러면 '우리 여편네 어디 갔어? 어디 갔어?'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만년 위하겠다는 사람이 만년 화동동이입니다.
나라에 있어서 충신도 역시 마찬가지고, 온 세계에 있어서 성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만민이 전부 다 그를 그리워하고 찾고 이럴 수 있는, 그 사람 놓고 모든 것을 인연짓겠다고 할 수 있는 화동동이다 이거예요. 오동동이 아니고 뭐라구요? 「화동동입니다」 이런 말들이 사전에 또 생겨나겠네. 오늘 며칠이라구요? '7월 11일, 문총재가 미국 가기 전날 욕을 들입다 하더니 화동동이란 말을 했다' 하고 기록에 남을 거라. 윤박사! 그거 썼어, 안 썼어? 「썼습니다」 썼지? 쓰더라구. (웃으심) 화동동이, 알겠어요? 「예」 위하고 영원히 위하려는 사람이 화동동이입니다. 그러한 대표자가 하나님이기 때문에 만천주 앞에 영원히 영원히 화동동이의 중심 된 분이 하나님이니라! 아─멘. 「아멘」 (박수)
이러한 계열점을 따라가는 그 세계에는 천국이 따르는 것이요, 희망과 행복이 따름과 동시에, 거기에는 참된 사랑이 있으므로 영원한 사랑의 길을 따라갈 수 있고 이룰 수 있는 거예요. 그러한 곳이 지상천국이요, 천상천국이요, 거기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느니라! 알겠어요?
눈도 그렇습니다. 눈도 위해서 봐야 됩니다. 이놈의 눈들이 미인들을 보면 전부 다…. 이놈들도 다 그랬을 거야. 통일교회 들어왔으니 이렇지, 잘난 여자가 있으면 뉘시깔이 휙 돌아가 가지고 휘파람 잘 불지, '휙!' 하고? (웃음)
그 눈깔이 누구를 위해 살아요? 자기를 위해 사나, 남을 위해 사나? 그런 미인을 보게 되면 '하나님, 우리 조상 가운데 저런 미인이 한번 나기를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바랐지만 안 나서 보지 못했던 미인을 지금 내게 보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그런 미인이 여러분의 아들딸 가운데 태어난다는 거예요. 위하는 것입니다. 하늘을 먼저 찬양하고 선조들을 그리워하고, 선조들의 해원성사와 하나님의 해원성사를 할 때 그 실질적인 결실로, 꽃이 향기를 품고 열매를 맺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의 후손 가운데 그 이상의 미인이 태어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위하는 것이 절대 손해가 아닙니다. 말도 그래요.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욕을 하지만 여러분을 위해서 욕을 하나, 나를 위해서 욕을 하나? 「저희들을 위해서 하십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하는 욕은 선입니다. 전부 다 그렇지요? 듣는 것, 보는 것, 생각하는 것, 행하는 것, 만지는 것, 오관이 전부 다 위해서 존재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우주의 근본입니다. 선생님이 이런 것을 다 알고 나서는 기가 막혀서 맥이 쭉 빠지더라구요. '아이구, 하나님이 다 주었는데 내가 알지 못하고 고생 죽도록 해서 찾아와 가지고 보니 아직까지 하나님이 창조하기 직전의 내 출발 기원까지 못 왔구만!' 한 거예요.
그래, 내 마음과 몸에서 위할 수 있는 소질을 분석해 보니 몸뚱이는 위하지 않으려 한다는 거예요. 이게 웬 거냐 이거예요. 이것은 악마의 핏줄을 통해 있다는 거예요. 이걸 누가 뽑아 버리고, 누가 지워 버릴 것이냐? 사철나무의 싹을, 순을 전부 잘라 버린다고 그게 죽어요? 잘라도 영원히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근본적으로 이걸 파 버려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존재해 온 모든 인류의 혁명, 지금까지 믿고 온 종교의 혁명, 근본적인 혁명을 해서 뒤집어 빼 버려야 된다 이겁니다. 그걸 어디서부터? 나라에서, 세계에서부터 못 빼요. 내게서부터 빼야 됩니다. 내게 있어서 사탄의 초소가 몸뚱이고 하늘의 초소가 마음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몸뚱이가 마음을 위할 수 있는 놈으로 만들어야 된다 이것입니다.
그러면 종교가 하나님 편이냐, 사탄 편이냐? 종교는 몸뚱이를 때려 잡아라 하고, 희생시키고 고생시키라고 합니다. 그것을 볼 때 종교는 하나님 편이다 이거예요. 그게 다 그렇게 결정이 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종교에서의 그 방법은 그렇잖아요? 몸뚱이를 때려잡는 것입니다. 그 방법 가운데 하나가 뭐냐면, 단식을 해 가지고 몸뚱이를 약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몸뚱이를 잘 끌고 다녀 가지고 수평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마음 앞에 몸뚱이가 위할 수 있는 자리를 취하게 해주려니 몸을 약화시키는 것입니다. 쓰러지겠으니까 마음을 붙들어야지요. 그렇지요?
또 한 가지는, 마음이 수직의 자리, 신비스런 경지에 들어가 가지고 기도해서 마음에 지금의 3배, 4배의 힘을 불어넣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마음을 몸뚱이보다 강하게 해 가지고 몸뚱이를 마음대로 끌고 다니고, 명령해서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방법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이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신 말씀이 그래서 나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제일 무서운 경계선이, 사탄과 하나님의 우주사적 방어선의 교두보가 어디냐? 내 몸과 마음입니다. 이 싸움을 지금까지 계속했지요? 이 싸움은 그쳐 본 적이 없어요. 여러분의 선조들로부터, 이 싸움이 끝났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성싶어요, 없을 성싶어요? 없어요. 영원히 전쟁이 계속될 수 있는 터전이 돼 있습니다. 여기서 누가 나를 해방하느냐?
바울 같은 사람도 그랬잖아요? '오호라, 나는 괴로운 사람이다. 사망의 법과 선의 법이 내 자체에서 싸운다' 그러지 않았어요? '사망의 법이 선의 법을 노략질해 가지고 언제든지 나를 괴로운 자리에 몰아낸다. 오호라, 이 사망의 법에서 누가 나를 해방하리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만이 해방된다' 하는 그런 말을 했더라구요. 그러면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 뭐냐? 그건 참사랑인데, 그 참사랑이 어떤 거냐? 그것은 아무도 해설을 하지 못 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표어로 세운 것이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 주관 완성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자아 주관만 완전히 완성하게 되면 다 이루는 것입니다. 자아를 주관하게 될 때 비로소 종교가 필요 없고 국경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국경이 있을 수 있나? 인디언하고 백인 앵글로색슨족하고 만났다 해도 서로서로 위하려고 하는데 국경이 있을 수 있어요?
고마운 것은 뭐냐? 세계가 역사시대로부터 지금까지 싸우다가 이제 할 수 없는 시대에 와 있는 이때 레버런 문이 이런 것을 가르쳐 주니까 다행이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선생님의 말 외에는 실천 안 해본 게 없거든요. 그렇지요? 세계에 평화를 가져올 수 있는 가망성이 있는 사상 체계는 문총재가 부르짖는 이 말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공산세계도 민주세계도 다 실패했습니다. 이제 남아진 것은 위하라는 철학, 영원한 생명을 유출할 수 있는 참사랑, 하나님의 대상인 내가 하나님보다 높을 수 있는 가치를 지닌 것을 찬양할 수 있는 자아 발견뿐입니다. 여기서만이 영원한 평화세계, 영생의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연결된다 하는 것이 이론적으로 맞느니라! 알겠어요? 「예」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알고 나를 알고 사랑하면 그만입니다. 그 사랑은 무슨 사랑? 위하는 사랑에 영생이 있기 때문에 위하는 사랑을 해야 됩니다. 자기를 위하라는 사랑에는 사망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 교구장들, 잘난 녀석들 얼굴 좀 보자. 너희들 전부 교구에 있는 식구들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 아니야? '자, 이거 선생님 만나서 이만큼 올라온 것까지는 좋은데 이거 가면 갈수록 수렁텅이고 가면 갈수록 지옥이로구만!' 그렇게 생각돼? 어때? 「아닙니다」
이런 입장에서 보게 되면 선생님도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가진 모든 것을 어디에 투입했느냐 하면 선생님의 어머니 아버지 형제들에게 투입하지 않았어요. 하나님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가까운 사람을 희생시켜 세계를 구하려고 했지요? 그렇잖아요? 세계를 위하고 위하고 또 위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보내면 죽임당하고 보내면 희생되지만 그래도 세계를 위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아까 내가 여러분에게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고 했지요? 「예」 메시아가 되었으면 하나님과 같이 세계를 위해야 됩니다. 일족을 투입해 가지고, 서로를 위할 수 있는 무리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과 세계를 위해야 됩니다.
시골 가게 되면 조밭이 있다구요. 이슬이 내려 앉은 조밭 더러 매 봤어요? 그건 김도 세 벌 매야 된다구요. 첫 벌 맬 때는 3분의 1은 뽑아 버려야 돼요. 두 벌 맬 때는 풀 뽑아 주고. 세 벌 맬 때는 조가 이렇게 큰 거예요. 더운데, 땡볕이 쬐는데 거기 사람이 들어가 엎드리면 죽을 지경이지요. 질식한다구요.
그런 데 들어가 가지고 태양을 대해서 '너도 나를 위해 이렇게 쬐지?' 하고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땅에서 복사열이 물씬물씬 나 가지고 죽을 지경인데, '야, 너도 나를 위해서 이러지?' 해보라는 거예요. 그것이 왜 나를 위한 거예요? 태양볕이 없으면 곡식도 안 자랄 것이고, 땅에 있는 모든 것이 전부 잘 크지도 않을 텐데. 누구를 위해서? 인간을 위해서, 나를 위해서 그런 거예요. 그렇게 생각할 때 그 더운 복지경을 잊어버리고 노래하면서 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위하는 마음은 위대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잘못했으면 얼굴이 숙여지지만, 세상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자기가 잘했다 할 때는 위할 수 있는 팻말을 쥐는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전체를 위했다 할 때는 당당한 것입니다. 왜 당당해요? 하늘땅이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면, 아까 뭐가 어쩐다고 그랬어요? 「천운이 보호한다고 했습니다」 천운이 보호한다고 했습니다. 아까 말하다가 관뒀어요. 세상은 상극으로 되어 있다는 그 말이 틀렸다는 것입니다.
아까 전기를 예로 들어 말했는데, 그 수억 볼트의 전기가 한꺼번에 나타나지 않는다 이겁니다. 전부 다 하나 둘 합해 가지고 커진다 이겁니다. 그러면 전기 원론이 틀렸느냐? 아닙니다. 하나의 플러스나 둘의 플러스나 천의 플러스나 완전히 주고받을 수 있는 상대권이 설정 안 되었을 때는 서로 합합니다.
그러나 하나의 플러스 앞에 하나의 마이너스가 상대가 되어 완전히 주고받을 수 있는 입장이 되게 되면 여기에 플러스가 와도 반발하고, 마이너스가 와도 반발합니다. 왜? 우주는 주고받을 수 있는 통일적 권을 가진 것을 옹호하고 보호하기 때문에. 주체 대상의 상대권이 이루어질 때는 이것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이걸 왜 보호하느냐? 이걸 파괴하면 우주가 다 깨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보호하지 않으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여기에 플러스가 들어오게 되면 마이너스가 침범받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 말이 뭐냐? 결혼한 그 부부 앞에 제3자, 또 다른 대상들이 가까이 오는 것을 허락할 수 있어요? 그건 절대적입니다. 이걸 보호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더 잘난 남자, 더 강한 남자가 오게 되면 이 보호권이 깨져 나가기 때문에 둘 다 파괴되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입니다. 알겠어요? 「예」
시집 장가 가기 전의 처녀 총각들을 보면, 처녀들도 상대권인 남자가 안 생겼을 때는 처녀들끼리 헤헤헤헤 하면서 하나되지만 상대권이 생기게 되면 친구들이 오는 걸 싫어합니다. 총각들도 말승냥이 같은 것들이 모여서 까불고, 한 방에서 자면서 뒹굴고, 이불도 거꾸로 덮고, 뭐 별의별 짓을 다 하다가도 색시가 생기면 그날부터 남자들한테는 침 뱉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왜? '나는 우주가 보호할 수 있는 영원 존재권의 합격품이 되었는데, 너희 불합격품들이 가까이 오면 내 자신이 파괴되고 전체가 파괴된다. 그러니 나와 같은 보호권을 갖추려면 너희도 빨리 가서 상대를 맺어라' 하는 작용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윤박사! 그거 그런가 안 그런가 한번 알아 보라구, 박사니까. 그런 실험 할 장치가 없지? 「그건 다 실험됩니다」 뭐가 어떻게 실험이 다 돼? 실험이 됐으면 이런 논리를 내가 책에서 다 봤어야 할 텐데. 그거 알겠지요? 「예」 상대를 결정한 것은 우주가 보호하고 천운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서로 위하지요? 서로 위하기 때문에, 주체 대상이 중심을 기준으로 하나되기 때문에 중심 플러스와 중심 마이너스는 플러스보다 크고 마이너스보다 커지는 것입니다. 장삿속이예요, 그것도. 커지기 때문에 서로 하나되는 것을 좋아하지, 작아지면 왜 좋아하겠어요? 반드시 주체 대상이 하나되면 여기에 중심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 중심이 보이지는 않지만 그것이 그들의 사랑입니다. 사랑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말씀을 할 때는 긴 시간 동안 하지요? 열 시간도 하고 말입니다. 짧게 하는 게 좋아요, 길게 하는 게 좋아요? (웃음) 아, 이거 문제가 되는 거예요. 짧은 시간 하는 게 좋은 거예요, 긴 시간 하는 게 좋은 거예요? 「길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째서? 청중이 천태만상이기 때문에 그걸 다 채워 주려고 길게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은 일방적이 아니고 사방적입니다.
그러니까 울쭉불쭉한 데 물을 다 채워 가지고 차 버리면 굴러갑니다. 주체 대상권이 다 이루어지면 데굴데굴 굴러가더라도 피해를 안 입습니다. 이걸 간단히 싹 하게 되면 일방향적이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젠 위하는 사랑 이야기 그만해도 되잖아요? 딴 얘기 필요 없지요? 그것만 해도 한 시간 하지 않았어요? 한 시간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해요? 그래도 더 하면 좋겠어요? 「예」 더 하면 좋겠어요, 그만두면 좋겠어요? 「더 하시면 좋겠습니다」
나도 부채질 안 하는데 누가 부채질 해, 이 쌍것들아? 팔을 벌려 가지고 이러고…. (웃음) 이놈의 자식, 그게 뭐야? '나 상대 필요 없습니다. 주체 필요 없습니다' 하는 것 아니야? 그거 어디나 통하는 말입니다. 땀이 나더라도 '땀아 자꾸 나라. 선생님보다 더 많이 나야 선생님 말씀 듣기에 양심적으로 부끄럽지 않지' 이래야 할 텐데, 이러고 부치고 있어? 그거 잘된 녀석이예요, 못된 녀석이예요? 판정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만 알게 되면 더 가르쳐 줄 것이 없습니다. (웃음) 어느 동네에 가서 살더라도 요것만 알면 다 되는 거예요. '아하! 천운을 내가 안고 살려면 부처끼리 모범되게 살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서로 투입하고 투입하고, 또 부처끼리 하나되어 가지고 그 마을, 이웃집을 위해 투입하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겠다고 할 때 부락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쫓아내겠어요, 종자 받아다가 어디 도망가지 못하게 땅을 파고 심겠어요? 어때요? 파고 종자로 심게 돼 있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럽니다」
그때 얼굴이 좀 못생겼으면 어때요? 얼굴 보겠어요, 안 보겠어요? 얼굴은 아무래도 좋다 이겁니다. 코가 납짝코든 들창코든 아무 관계 없다 이거예요. 귀야 어떻게 생겼든, 이빨이야 어떻게 생겼든 아무 관계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 생긴 게 별것 없어요. 네 가지입니다. 하나 둘 셋 넷밖에 더 있어요?
보라구요. 여러분들 여편네하고 남편네하고 둘이 붙들고 살면서 뭘 보고 살아요? 이 네 가지를 매일같이 봐도 싫증이 안 나요. 그 싫증이 안 난다는 게 조화입니다. 아, 종잇장의 네 가지 색깔을 일생 동안 보고 산다고 해봐요. 싫증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납니다」 그건 며칠도 안 갑니다. 그런데 남자 여자가 일생 동안 그 네 가지를 보고 붙들고 살면서 조금만 보이지 않아도 어디 갔나 하고 찾고 한단 말이예요.
그거 뭐가 그렇게 만들어요? 그걸 눈이 만들어요, 코가 만들어요, 입이 만들어요, 귀가 만들어요? 눈, 코, 입, 귀, 네 가지밖에 더 있어요? 그거 뭐가 그렇게 만들어요? 사랑이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무슨 사랑? 위하라는 사랑이 아니예요. 위하려고 하는 사랑입니다. 그 사랑 앞에서는 그 눈이 나를 완전히 점령하는 것입니다.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위하려는 여편네 앞에 양심적으로는 '미안합니다' 하면서 입으로는 큰소리하지요. 남자들이 그런 게 많습니다. 나도 가끔 그런 것을 느끼지만 여러분은 더할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왜 대답들을 안 해? 「그렇습니다」 저기 다 들리지? 저 뒤에 들려, 안 들려? 「들립니다」 이놈의 자식들, 뒤에 있는 녀석들이 먼저 큰소리로 대답해야 내가 들을 텐데 왜 큰소리로 대답 안 해?
여러분들 여편네 뭘 보고 살아요? 눈 보고 살아요, 코 보고 살아요, 입 보고 살아요, 귀 보고 살아요, 손 보고 살아요? 무엇 보고 살아요? 「사랑 보고 삽니다」 사랑이 어디 있어요? 여자 사랑은 입에 있고, 가슴에 있고, 그 아래 있잖아요? 3단논법입니다. (웃음)
남자가 흥분해 가지고 장대가 쓱 춤추기 시작하면 입이 쓱 가지요? 어디로 가는 거예요? 보기 싫은 여편네라 할지라도 붙들고 입 맞춰야 될 거 아니야? 웃긴 왜 웃노? (웃음) '노골적인 우리 선생님 멋지다!' 해서 웃나요? 여러분들은 이런 얘기 못 해요, 죄가 많기 때문에. 그런 얘기를 하면 딴 잡동사니가 생각나잖아요? 그러니까 못 하지요. 안 그래요?
남자가 흥분하게 되면 여편네 붙들고 입 맞추고, 그다음엔 손이 어디로 가? (웃음) 「가슴으로 갑니다」 가슴으로 가고, 그다음엔? 아, 그거 뭐 이상하게 생각해? 앞으로는 전부 다 벗고 살고 그래야 될 텐데 뭐. 아니야! 앞으로는 벗고 살아도 괜찮아요. 여기 뚜껑만 딱 해 놓으면 괜찮아요. (웃음) 요즘엔 공기로 빡빡하게 해서 딱 붙여 놓으면 떨어지지 않는 것도 있다구요. 시아버지로부터 전부 다 그렇게 살면 그렇게 사는 거지, 뭐. 나도 벗고 살면 뭐 별거 있어요? 보면 다 마찬가지인데, 뭐. 남자가 별거 있나? 여자가 별거 있어요? 한 가지가 다를 뿐이지. 안 그래요? 그거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웃고 그러는 게 이상하구만.
요전에 박사, 교수님들한테 '이놈의 교수놈들, 전부 다 외도하고 다녔지?' 하고 내가 욕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박사님들 모아 가지고 외도한다고 책망하는 건 역사 이래에 문총재밖에 없다고 그래요. '그럼, 나밖에 없지. 왜?' 했어요. 내가 박사들 앞에도 아버지 되는데 그런 얘기를 왜 못 해요? 왜 욕을 못 해요? 정치하는 녀석들, 대통령들 모아 놓고도 기합을 주고, 세계 노벨상 수상자들한테도 내가 욕하고 기합 줘 가지고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인데, 한국 박사들한테야 왜 못 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쯤은 문제도 없지요? 「예」 불평할 생각도 하지 말라구요. 「예」 웃기나 하라구요, 웃기나. (웃음. 박수)
아이구! 한 잔 먹고 하자, 이거. (웃음) 자, 우리는 이렇게 사는 거예요. 기성교회 같으면 '무슨 목사가 저러노?' 하겠지만, 우리는 '얼마나 훌륭하면 저러겠노?' 이러거든요. 그렇지요? 안 그래요? '얼마나 훌륭하면 저러겠노?' 하지요.
내가 농을 하면 하나님도 웃어요, 사탄은 도망가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농을 해서 여기 있는 5백여 명의 사람이 전부 다 좋아하면 하나님은 여기 임재하시고 사탄은 도망가는 것입니다.
자, 오늘 중요한 것, 다 아는 얘기지만 재탕을 하는 거예요. 재탕약이 본탕약보다도 약이 잘 됩니다. 왜 그러냐? 맨 처음에 먹을 때는 쓴 것만 빼냅니다. 정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탕, 재탕까지 먹을 줄 아는 사람이 진짜 약 먹을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구요.
약의 진짜 정수는 재탕 때에 나옵니다. 안 그래요? 초탕 때야 재탕 때처럼 그렇게 많은 시간 동안 불을 때나요? 재탕할 때는 불을 많이 때야 되거든요. 그러니 전부 다 세밀히 얘기해야지요. 알겠어요, 이젠? 「예」
여기 있는 남자들 '뭘하는 패들이야?' 하면 뭐라고 그럴래요? '하나님 대신 창조하려고 하는 제2 창조주입니다' 해야 됩니다. 그거예요. 제2 창조주입니다. 여러분 동네에 창조주가 없기 때문에 창조주로 가지 않았어요? 그러니 고향 돌아가 가지고 집집, 삼촌, 사돈의 팔촌까지 전부 다 꿰어 가지고 하나님 대신 창조의 원리를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맞다고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할아버지도 끄떡끄떡, 할머니도 끄떡끄떡, 아가씨도 끄떡끄떡, 사내도 끄떡끄떡, 다 끄떡끄떡 하는 것입니다.
또 그게 복받는 법입니다. 천운이 같이하니 복받지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핍박받으면서 복받아 나왔지요? 하나님의 작전 알지요? 어떤 작전이라구요? 「맞고 빼앗아 오는 작전입니다」 그거 봤어요? 봤어요, 체험했어요? 듣고 알아요, 보고 알아요, 체험하고 알아요? 듣고도 알고, 보고도 알고, 체험하고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완전한 것입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듣고 알고, 보고 알고, 체험해서 알아요. 내가 그렇게 살아 왔습니다. 내가 그렇다는 원칙을 알아 가지고 사람들에게 그렇게 가르쳐 주어서 그렇게 해서 복받는 것도 보고, 나도 역시 하나님한테 그렇게 가르침받아 가지고 그렇게 사니 복받았고, 내가 체험해 보니 기쁘고, 그래서 아는 것입니다. 그 반대의 자리에 가게 되면 마음이 휙 딴 데로 간다 이거예요. 모든 것이 흐려져요. 그늘이 지는 것입니다.
복을 받으면 좋겠어요, 복을 안 받으면 좋겠어요? 「받아야 좋습니다」 누구나 다 복을 받을 수 있어요, 아무나 복을 받을 수 없어요? 「아무나 받을 수 있습니다」 아무나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원칙에 따라서 살면 누구든지 복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큰 물건을 창조하려면, 큰 바다에 돌을 집어넣는 것과 마찬가지로 해야 됩니다. 그것이 수면에 올라오게 하기 위해서는 자꾸 집어넣어야 되는 것입니다. 깊은 물 가운데 섬같이 생겨나려면 얼마나 많은 것이 들어가야 되겠어요? 위하고 또 위하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데 있어서 위대한 것이 나오는 것입니다. 존속 계승하는 것입니다.
위하는 것끼리 합하면 반발이 안 벌어집니다. 그 위하는 자체들이 쌓이고 쌓이도록 자꾸 잡아당기는 것입니다. 자꾸 잡아당겨요. 밀어 버리지 않습니다. 거기의 모든 것이 생동해 가지고 운동이 벌어진다구요. 순환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예」
요즘 강연 가운데 내가 무슨 얘기를 또 했나, 중요한 말? 참부모가 뭐예요? 이번에 참부모 환영대회 했지요? 참부모가 뭐예요? 참부모가 뭐예요? 거짓 부모의 반대지요. 그럼 거짓 부모가 뭐예요? 거짓 부모를 알면 참부모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이 어떻게 되었느냐? 타락했다 이거예요. 왜 타락했느냐? 타락했는지 어떻게 아느냐? 세상을 가만 보면 인간세계만이 요사스럽게 전쟁으로 서로 물어뜯고 피 흘리고 그러지, 자연세계는 그렇지를 않습니다. 동족끼리 서로 보호합니다.
문제는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이 문제입니다. 영계가 있다면, 하나님의 세계가 있다면 그 하나님의 세계도 마찬가지라구요. 영계 자체가 이렇게 투쟁하지를 않아요. 인간만이 투쟁하고, 인간만이 피를 흘리고, 인간만이 우여곡절이 많고, 인간만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들만 보더라도 '화무는 십일홍(花無十日紅),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라는 말이 있지요? 열흘 이상 가는 꽃이 없고, 사람 마음은 조석으로 변한다 이겁니다. 그러니 꽃만도 못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안 그래요? 얼마나 변해요? 변하지요?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기준이 없어요. 그러나 자연세계의 모든 생태를 보면 질서정연합니다. 그 법도를 절대 지켜요. 고기 같은 것도 물 온도가 섭씨 0.5도만 차이가 나더라도 싹 없어집니다. 튜나 같은 것도 물 온도가 1도만 달라도 벌써 없어지더라구요. 그래 어디 있나 보면 온도가 딱 맞는 곳에, 언제 갔는지 거기 가서 떡 자리잡고 있더라구요. 참 신비스러운 것입니다.
인간세계가 그래요? 얼마나 계층이 많아요. 별의별 녀석들이 많잖아요? 요사스러운 난동이 다 벌어진다구요. 결국은 사람이, 사람만이 문제입니다. 안 그래요? 사람을 어떻게 해서 자연 생태계의 계열적 존재성에 합격될 수 있게끔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폭탄을 만들어 가지고 비행기를 떨어뜨리지 않나, 창으로 하다가 그것도 부족해 가지고 소총을 만들고, 소총으로 부족해서 기관총을 만들고, 땅에서 하는 걸로 부족하여 하늘 꼭대기로부터 떨어지는 폭탄을 만들고, 그 폭탄도 부족해서 유도탄을 만들어 가지고 몇천 리를 보지도 않고 전부 다 몰살시키려고 하고…. 이런 악다리가 세상에 어디 있어요? 얼마나 사악해요.
인간이 잘못되어 가지고 자연을 침식시키고 영계를 침식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 것이 뭐냐? 병난 거예요. 고장난 거예요. 이걸 볼 때, 종교적인 말로 '타락했다' 하는 논리를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니 타락한 사람을 구원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구원하는데 어떻게 구원하느냐 하는 이런 복잡한 문제가 나온다구요.
종교의 세계가 얼마나 복잡해요. 사람만큼 복잡합니다. 거기서 어떻게 통일해요? 문제입니다. 거기에서 자기라는 것을 생각할 수 있는 관을 세워 놓으면 통일 못 합니다. 이게 선생님의 논리입니다. 보다 위하겠다는 사람이 보다 덜 위하는 사람을 흡수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아놀드 토인비 박사가 얘기했잖아요? 21개 문명권 중에 높은 문명권이 낮은 문명권을 흡수해서 17개 문명권으로 되고, 다시 4대 문명권으로 흡수되어 나간다고 그랬잖아요? 그걸 보게 되면 보다 위할 수 있는, 보다 투입하겠다는 문화권 배경이 보다 덜 투입하겠다는 것을 흡수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애국자 가운데 있어서도 같은 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일을 했다 하더라도 그 전체가 같은 애국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거기에서 일등 애국자를 뽑는다 하게 되면, 같은 싸움을 해 나왔고 같은 충신의 도리를 해 나왔더라도 그 중에 자기 일신에 있어서 눈이 하나가 애꾸가 된 사람이 있다 할 때는 그 애꾸 된 사람이 더 충신이 되는 것입니다. 일등 충신이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또 눈 하나가 그렇게 되고 손가락 하나 더 잘린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일등의 자리에 나가는 것입니다. 또 눈 하나하고 팔 떨어진 사람이 있으면 그가 일등 충신이 되고, 눈 하나하고 다리 떨어진 사람이 있으면 그가 일등 충신이 되는 것입니다. 또 둥그러미가 된 사람 중에서도 기어다니거나 뒹굴뒹굴 굴러다니는 사람보다 굴러다니지도 못하는 사람이 일등 충신이 되는 거예요. 보다 피해를 많이 입은 사람, 자기를 보다 더 투입한 사람이 일등이 된다 이겁니다. 그걸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종교세계에 있어서도 누가 통일하느냐, 누가 주인이 되느냐 할 때, 종단을 넘어서 가지고 자기 종단뿐만이 아니고 이방 종단을 위해서도 투입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역사 이래에 문총재밖에 없습니다.
곽정환이, 그 동안에 내 대신 대접을 많이 받고 다녔지? 「예」 그게 습관이 돼 가지고 사람 몰라볼 때가 참 많더라구. 왜 웃어? 쓱 갔다 와 가지고는 식구들 앞에 어깨를 척 내밀고 '나 갔다 왔다!' 이렇게 생각할 때가 있잖아? 없어? 없다면 그건 또 사람도 아니지. (웃음) 그게 있긴 있는데 요 다음엔 그 10배 하겠다 하는 마음을 가지면 괜찮아. 그런 마음이 없으면 자기 어깨가 올라가지 못해. 하고 부족함을 느끼고 하고 또 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지니고 나가는 사람이 역사를 지배하는 것입니다.
종교권 내에서 문총재 외에 그런 사람 누구 있어요? 기성교회가 암만 반대하더라도 그 반대하는 이상 투입하게 되면 기성교회는 굴복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암만 반대하더라도 반대하는 양 이상 투입할 때는 거기에 머리숙여야 되는 것입니다. 껍데기가 이렇게만 벗겨졌는데 그 껍데기를 이렇게 벗기게 되니 포위되어 버리고 말아요. 간단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가 반대했던 것 전부 다 한꺼번에…. 약을 올리라는 거예요. 약을 올려 가지고 십년 반대할 것을 일년 동안에…. 약을 올린다는 게 뭐냐? 그 동네에 가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위해 주고 정성으로 가르쳐 주니, 그걸 본 사람들이 '몇십 년 봐도 저런 사람은 통일교회 사람밖에 없다' 하는 거예요. 그게 약올리는 것 아니예요? 그걸 본 사람들이 전부 다 '기성교회는 뭐야? 왕왕왕 짖기만 하니까 기성교인들은 흔적도 안 타나나면 좋겠다. 우리 동네 문 밖에도 안 오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반대의 마음을 가지고 동네에 문제를 일으키고 별의별 짓 다 하는 거예요. 그걸 세 번 이상 되풀이 못 한다 이겁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내가 미국에서도 싸움해서 이겼고, 일본과 소비에트까지 전부 다 소화했습니다. 내가 고르바초프를 위해서 간 게 아니라구요. 고르바초프가 나를 필요로 해서 불렀지요. 지금도 그렇습니다. 나는 위해 주려고 하는데 자기들은 나를 이용해 먹으려고 합니다.
김일성이도 내가 위해 주려고 하는 거예요, 지금. 그러니까 요즘은 입을 벌리고 자꾸 나를 오라고 그러고 있습니다. 이북 오면 문제없이, 삼팔선도 전부 열고 환영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가면 좋겠지요? 「예」 혼자? 나 혼자 안 가요. 소련과 중국을 데리고 가지요. 그거 내 패 아니예요?
그래 가지고 소련과 중국이 '야야, 김일성 이 자식아!' 하고 채찍질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 모시고 너를 살려 주러 왔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김일성이도 고맙게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너를 때려죽이러 왔다' 하면 김일성이가 '앙─!' 하고 악마의 본성을 드러내지만, '너를 살려 주러 왔다' 하면 '허─!' 하는 거예요. 거기에 허점이 생기는 것입니다. 허점이 생겨 가지고 구멍이 뚫린 거기에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가게 되면 그건 무한히 발전하는 것입니다. 동독과 같이 말입니다. 덜렁덜렁 움직이기만 하면 자꾸 크는 것입니다. 그 작전을 하자는 거지요. 그래서 이젠 많이 달라졌습니다. 어저께 그런 비밀 얘기를 다…. 협회장도 어제 처음 알았지? 「예」
얼마나 가까워졌어? 「많이 가까워졌습니다」 이제 문총재에게 정면 충돌을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내가 그런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벌써 1978년서부터 김일성이와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안기부가 알았으면 나 잡아 갔겠지요? 그 연락하는 것은 뭐냐? 남북을 통일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연락하고 있는 것입니다.
악마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문총재가 얼마나 많이 투입했겠느냐 이겁니다. 여기 대통령이 대통령 해먹을 꿈도 안 꿀 때에 나는 이 나라 이 민족을 살리기 위해서 투입했다 이것입니다. 알겠어요? 보다 많이 투입했어요. 누구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북한 동포를 위해서. 거기에는 천리의 판도가 뻗어 나가는 것입니다.
기성교회에도 그랬지요? 초교파운동을 위해서 내가 얼마나 많이 투입했어요. 그렇지요? 이제는 초교파운동을 반대하면 안 될 수 있는 환경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알겠나, 무슨 말인지?
이제 종족적 메시아권, 장자권을 전부 다 취했으니, 장자권 행사를 기성교를 내놓고 할지어다, 기성교까지 첨부시켜서 할지어다? 어떤 거예요? 「첨부시켜서 할지어다」 '내놓고 할지어다!' 할 때는 노─멘입니다. 아멘 하면 안 돼요. 첨부시켜서 할지어다! 「아멘!」 기분 좋다!
구원섭리라는 것은 원수의 자식을 전부 다 구해 주려고 하는 것인데 거기에 등차가 어디 있어요? 최고의 원수, 사탄까지도 해방시켜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오늘날 기성교회가 그걸 몰라 가지고 자기들만 천당 가면 된다고 하는 거예요. 욕심은 어떻게 그렇게 많은지…. 기독교사상이 그렇게 돼 있나요? 난 연구해도 모르겠어요. 예수님이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했는데 말입니다.
참부모하고 예수님하고 보면 예수님은 아들급이고 참부모는 부모급입니다. 어느 쪽이 높아요? 재림주가 높아요, 참부모가 높아요? 「참부모가 높습니다」 어째서? 재림주는 신랑으로서 색시 찾으러 오는 것입니다. 어린양잔치 하기 위해 오는 거거든요. 어린양잔치 해 가지고 뭘할 것이냐? 죽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 후의 내용이 없습니다. 잔치해 가지고 아들딸 낳고 잘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이냐? 서로 위하고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그거 아니예요?
예수님이 뭘하러 오신 거예요? 예수의 아들딸이 생겨나고 예수가 할아버지가 되었으면 이 땅이 망했겠어요, 흥했겠어요? 예수의 몇천 대 손자들이 지금 우리 옆에서 살겠어요, 안 살겠어요? 「삽니다」 그렇게 되었으면 로마인들이 전부 예수 족속과 결혼하면 전부 다 예수 일족이 되는 거 아니예요?
한국도 그렇잖아요? 세계 통일교회 사람들이 서로가 한국 통일교회 사람과 결혼하겠다고 하지요? 그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왜? 좋은 종자를 받겠다는 것입니다. 말 새끼도 그렇고, 동물세계에서도 자연도태법을 통해서 제일 강한 녀석의 씨를 받아 가지고 우수한 종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 천지의 이치이니, 마찬가지 아니예요?
사슴들 결투하는 거 알아요? 봄철이 되면 뭘 뜯어 먹으려고 전부 국경을 넘어서 산을 헤매다가 딴 패를 만나면 패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수놈과 수놈이 나와서 결투해 가지고 한 놈이 꼬꾸라지든가 도망가든가 하게 되면 거기 있던 암놈들은 그 도망 가는 수놈 절대 안 따라갑니다. 이긴 수놈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거기에 암놈이 따라와서 40마리가 된다고 해서 암놈끼리 물어뜯질 않아요. 전부 조화가 되어 있습니다.
사람 세상 같으면 여자들이 그거 다 물어뜯어 죽이겠지요? 그렇지요? 여러분들 여편네 같으면 물어뜯어 죽일 것 아니예요? 사슴세계에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옆에 떡 와도 눈만 꺼벅꺼벅하고 그 수놈이 40마리의 암놈을 전부 타고 새끼를 번식해도 좋다고 '우─!' 하는 거예요. 그 세계는 그게 법입니다. 그러니 절대 사랑을 모르는 거예요. 그렇지요? 인간만이 절대 사랑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새들도 그렇잖아요? 새끼를 치고 난 다음에는 언제나 둘이 갈라지는 것입니다. 왜? 먹을 것을 찾아서 날아다니기 때문에, 먹을 게 없으면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런 등등 문제…. 알겠어요? 「예」
대한민국이 통일되면 좋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럼, 통일 안 된 이 대한민국을 통일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보자기 안에 통일 안 된 이 대한민국을 전부 다 싸 놓으면 서로가 최고라고 하면서 요사스러운 잡다한 힘이 얼마나 부딪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힘의 소모가 무한에 가까운데 이것을 어떻게 통일해야 되겠어요? 때려 치우고 밟아 치워서?
어떻게 통일한다구요?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이상, 요사스럽게 사방으로 뜨는 그 모든 힘을 꼼짝못하게끔 그 이상을 투입하지 않고는 통일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요즘은 문총재가 아니면 남북이 통일 안 된다고 그러지요? 내가 그걸 위해서 세계로 돌아다니면서 얼마나 땀을 흘리고, 남북을 얼마나 품고 다녔겠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일구월심, 자꾸 새 물을 채우는 것입니다. 조그만 호수를 채우고 대서양을 채우고 태평양을 채우겠다는 놀음과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이젠 4천만 앞에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대표자는 문총재 외에는 없다 하는 것이 다 드러나게 되었다구요. 그렇지요? 그래 보여요, 안 그래 보여요? 「그래 보입니다」 그래, 그걸 문총재 혼자 채울 수 있나? 여러분들 끌고 같이 들어가야지요. 그렇지요? 「예」
그래, 선생님이 가는 데 따라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가겠습니다」 따라가야 됩니다. 그러니까 전부 다 선생님같이 돼야 되는 거예요. 투입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고향 일족을 수습하고 그 동네에 박씨 김씨 해 가지고 열두 성(姓)을 수습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멜기세덱과 같이 성도 없었다구요.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수습하려고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일족을 중심삼고 12족을 연결시키라는 것입니다. 「12족입니까?」 12지파 아니야? 지파니까 족이지, 12족. 거기의 족장이 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열두 동네를 소화시켜라 이거예요. 열두 문중을 소화시켜라 이겁니다. 이렇게 되는 날에는 순식간에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 5백 명이니까 열두 배 하면 몇 명이예요? 6천 명이지요? 6천 명의 열두 배를 하면 얼마예요? 「7만 2천 명입니다」 야! 그러면 한 7만 리(里)가 완전히 포위되네. 그래서 나는 한 5백 명의 요원밖에 필요치 않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우하사 이렇게 만들어 주셨구나 하고 속으로 '아─멘' 했어요. 여러분들은? 「아멘」 '노멘' 했겠지.
통반격파를 하는 데는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열두 족을 흡수하라는 거예요. 동(洞)에 가서는 열두 통(統)을 소화하고 통에 가서는 열두 반(班)을 수습하라는 것입니다. 12단계입니다. 이제는 시(市), 군(郡), 구(區), 대개가 우리와 화하지 않았어요? 기관장이나 누구나 문총재 존경 안 하는 사람 없지요? 여러분들도 다 존경받지요? 유지가 됐지요? 유지인데 꼴래미 유지예요, 중심 유지예요? 「중심유지입니다」 공산당을 대해 싸울 수 있는 사람들이 우리밖에 없잖아요? 중심 유지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말을 하는 데 있어서도 위해서 하고, 교육을 하는 데 있어서도 위해서 하면 되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여기에서 비로소 3대 주체사상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들 앞에 어버이 심정을 가르쳐 주고 스승의 심정과 주인의 심정을 가르쳐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이 전국에 미국 갔다 온 사람들을 연결시켜 가지고 써먹으려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뭐냐? 한 1만 명이 못 되지만 그 사람들은 전부 다 오피니언 메이커(opinion maker)입니다. 전부 다 국가 지도자들과 중추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나라는 통일교회를 전부 차 버렸습니다. 이게 플러스라면 여기에 다른 플러스를 집어 넣으니 반발을 하는 입장에 서 있다구요. 여기에 마이너스를 갖다 집어 넣는 거예요. 그러면 둘 다 살아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작용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 그들 중심삼고 해야 할 것은 뭐냐? 3대 주체사상을 행사하는 것입니다. 그 셋 중에 하나만 하면 됩니다.
여러분들도 앞으로 하나님과 같이 3대 주체사상을 가지고 아들딸을 품고 사랑하고 가게 되면, 그런 사랑의 부모가 되면 천상천하 어디에 가더라도 국경이 없습니다. 방대한 대우주, 방대한 천국이 다 내 활동무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 세계에도 주인이 필요하고, 자기의 생명의 요소를 공급해 주고 가르쳐 주는 스승이 필요하고, 부모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심정을 가진 사람은 어디든지 가는 곳마다 환영합니다. 천상의 보좌에 들어가더라도 열두 진주문이 저절로 열리는 것입니다. 요즘엔 자동문이 있어 가지고 가게 되면 스르륵 열리지요? 가기도 전에 다 열리고 사람까지 나와서 어서 오라고 안내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망상적인 논리가 아닙니다.
선생님이 영계를 잘 알기 때문에 이러는 것을 알고, 천상에 가서 그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기 바랍니다. 요것이 작지마는 생활 모양의 하나의 공식이 되어 가지고…. 공식이라는 것은 뭐냐? 그것이 조그마한 형태지만 그것을 천만 개에 갖다 맞추어도 딱 들어맞는 주체성을 지니게 될 때 공식이 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위하는 생활 철학은 천상세계 지상세계, 방대한 세계의 어디든지 다 들어맞는 것입니다. 왕의 자리에 가도 맞고, 종의 자리에 가도 들어맞습니다. 어디에 가더라도 이런 사람이 주체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개인적 주체, 가정적 주체, 종족적 주체, 민족적 주체, 국가적 주체, 세계적 주체, 천주적 주체…. 하늘땅의 주체는 하나님이고, 세계의 주체는 참부모고, 이렇게 내려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과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요것만 쭉 잡아당기면 쭉 뽑아지는 거예요, 급은 낮을망정.
뱀이 길지만 대가리가 빠지면 꽁지는 빠져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꽁지도 뱀이지요? 뱀의 조그만 꽁지를 갖다 놓고 이게 뭐냐 할 때 뱀이라고 그래요, 꽁지라고 그래요? 마찬가지입니다. 생명 요소라든가 모든 생태의 부분 부분의 모든 존재성은 규율에 맞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 공식에 맞춰야 됩니다. 알겠어요?
지금까지 싸움했던 부부들, 앞으로 싸움할래요, 안 할래요? 「안 하겠습니다」 넌 싸움 안 했지, 형태? 「안 하겠습니다」 여편네가 한마디만 대답하면 주먹이 몇 번 왔다갔다 할 텐데. 손톱이 저렇게 생기면 가만 안 있는 성질이라구. 이런 손은 뭘 만들어도 잘 만든다구, 보기엔 둔해 보여도. 손재간 있어? 「예」 그래.
그래서 우리 통일가정은 하나의 백과사전의 표본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어떻게 그런 말이 있어?' 하겠지만, 요것만 딱 생각해 보라구요. 무엇이든지 맞아떨어집니다. 세상 역사과정에서 이와 같은 사람은 국경도, 궁전도, 어느 빈민의 집에도, 어디에 가든지 막히는 게 없이 갈 길이 열리게 돼 있는 것입니다.
노동판에 가서도 거기에 있는 누구보다도 일을 더 많이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살았습니다. 고등학교 때나 중학교 때 친구들 보면 전부 다 소제하기 싫어하지요? 겨울이 되면 '아이구, 걸레질 하기 싫어!' 하고. 그거 내가 혼자 다 했어요. '너희들, 쉬어라!' 한 거예요. 그렇다고 바보천치 취급받으면 안 돼요. 이래 놓으면 친구들이 아침에 와 가지고 '야, 어제 미안하다' 그런다구요. 그러면 '미안하긴 뭘 미안해? 친구 사이에 그런 말 할 게 뭐야? 이다음에 내가 너한테 가 가지고 그 이상 해주라고 하면 그때 반대 안 하게 하기 위해서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이다' 한다구요. 그럼 '이다음에 언제?' '두고 봐, 이놈의 자식들!' 그랬어요.
참부모님 환영대회를 한 스무 차례 했으니까, 그들이 어디에 가서 틀어박혀 있는지는 모르지만 '역시 그랬구나!' 했을 거라구요. 그런 마음을 갖고 나오니 그런 사람들이 지금 내 앞에는 없지만 동서사방에서 몰려 오는 것입니다. 세계 가는 곳곳마다 그런 사람들을 하늘땅이 모아 주는 것입니다.
칡뿌리 알지요, 칡뿌리? 칡 알지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칡 같은 패들입니다. 칡 같은 족속이예요. 이건 한번 갖다 심어 놓으면 한 자리에서 천년만년 살 수 있습니다. 이놈의 뿌리를 잘라 버리면 오만 가지의 가지가 전부 다 뿌리가 되는 거예요. 자꾸 자르면 자를수록 자꾸 퍼져서 동산을 빨리 뒤덮는다는 것입니다. 안 자르면 그냥 한 줄기로 남아 있지만 자르면 자를 수록 자꾸 퍼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그렇게 땅 구덩이에 들어가다 안 되면 공중으로 날아갈 수 있는 성격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 노동판에 가서 일을 해도 잘할 수 있고, 도심지의 잘났다는 사람들과 패가 되어 가지고 일을 해도 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양면을 갖추자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래요. 지금 누가 선생님을 무인도 중의 무인도에 갖다 던져 놓았다 하면, 거기서 제일 먼저 찾는 것이 뭐냐? 뱀 새끼 한 마리라도 살고 있느냐, 개구리 새끼 한 마리라도 살고 있느냐 하는 거예요. 그것들이 살고 있다 할 때는 '난 안 죽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개구리 새끼가 사는데 내가 왜 죽어요? 뱀 새끼도 사는데 내가 왜 죽어요? 생각을 그렇게 한다구요. 풀이 많은데 왜 죽어요? 먹는 풀이 얼마나 많아요.
내가 열 살 때 글방 다닐 때는 말이예요, 책 하루에 한 장만 떼면 됩니다. 그건 뭐 30분 내에 다 떼는 거예요. 딱 정신집중해서 하면 30분에 다 집어 넣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 훈장 앞에 가 가지고 조잘조잘 외우면 되는 거예요. 30분만 하면 다 외우는데, 그걸 하루종일 공자왈 맹자왈 하고 앉아 있어요? (웃음) 다 해 놓고는 말이예요, ─훈장님이 힘드니까 낮잠 잘 자거든요─훈장님이 낮잠 잘 때 나는 산으로 돌아다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개구리 새끼는 어디 있고, 새 둥지는 어디 있고, 승냥이는 어디 있고, 독버섯 쓴 버섯이 어디 있는지 다 알아 놓는 거예요. 그래, 어머니가 나를 찾으러 다녀도 못 찾는 거예요.
나는 점심을 안 먹고 사는 사람이 됐어요. 왜? 산에 가서 뜯어먹을 것이 어디 있는지 자꾸 더 알게 되니까 더 많이 뜯어먹는 거예요. 이러다 보니 저녁 때까지 배고프지 않아요. 그러니 점심이 뭐 필요하고, 저녁이 뭐가 필요해요? (웃음) 그러다가 고단하면 거기 산에서 잠을 자는 거예요. 그러니 집에서는 큰일났다 해 가지고 등불 밝히고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나를 발견하고 깨우면 나는 고맙게 생각하지 않고 '누가 등불 밝히고 찾아와? 나 기분 좋게 자는데. 남 기분 좋게 자는데 왜 깨우고 야단이야? 내가 호랑이한테 물려 갈 게 뭐야? 자기들같이 나쁜 사람도 아니고 못난 사람도 아닌데. 호랑이가 오게 되면 냄새 맡고 벌써 도망갈 텐데' 이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산이라는 산은 안 다닌 데가 없어요. 20리 안팎에서 나 몰래 새둥지에서 새끼 쳐서 나가는 새가 없었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지금도 훤하지요. 그래서 지금도 산에 가게 되면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백과사전형으로 다 알거든요. 어떤 새는 어떻게 살고, 어떤 새는 어떻게 살고, 어떤 새는 이렇게 쫄쫄쫄쫄 흐르는 물 옆에 산다 하는 것을 다 알기 때문에 싸악 건드리면 그런 새가 딱 오니까 그런 새를 잡을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의 생활양식은 백과사전 생활양식이라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다 통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미국 같은 데 가더라도, 반대하는 그 세계에 가더라도 쓰윽 거기에 박자 맞추어 사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여기에 사는 꿩 새끼를 미국에 갖다 놓는다고 해서 죽어요? 자기 족속 한 마리라도 있으면 그 집에 들어가 가지고 새끼 치고 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든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거예요. 어디든지 내가 동화될 수 있고 위해 줄 수 있고, 또 위해 주면 그걸 받아 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위해 주는데 받아 주지 못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다고 남자 혼자 자는데 여자가 들어와 가지고 사랑하자는 그걸 받아 주라는 게 아닙니다.
문화의 교류에 있어서는 얼마든지 주고받을 수 있어야 된다구요. 원칙적 기준 안에서의 모든 것은 화합해 가지고 손해나는 게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젊은 사람들로 교체해야 된다구. 아이구, 이거 사십이 다 넘었으니 뭣에 써먹겠나? 윤박사! 「예」 성화신학교는 언제 졸업생이 한 5백 명씩 나오나? 「3년 후에 나옵니다」 3년 후에는 이거 다 쓸어 버릴 거예요. 지금부터 준비하라구요. 3년 후만 되면 신학교 나온 사람들을 전부 다 훈련시켜 가지고 배치할 거예요. 가을 됐으니까 일괄적으로 싹 베 버리고 새 씨를 심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이의 있어요? 「없습니다」 이의 없으면 손 들라구요. 이의 있어, 없어? 「없습니다」 그럼, 손 안 든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래야 우리 집안이 잘되는 거예요. 일괄적으로 싹 베 버릴 것입니다.
그러면 어디로 갈 것이냐? 그게 문제입니다. 이거 제일 밥벌이 못 하는 게 목사라구요. (웃음) 정말이라구. 내가 미국 가서 봐도, 독일 가서 봐도 밥벌이 못 하는 게 목사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목사지만 밥벌이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아버님」 해봤어? 「해봤습니다」 네가 말하는 밥벌이는 쟁개비에 쌀 끓여 먹는 거 아니야? 내가 말하는 밥벌이는 양옥도 짓고, 벤츠 타고, 이렇게 사는 것을 말하는 거야. 「통일교회 목사는 좀 다릅니다」
밥벌이 할 줄 알아? 「예」 다 쫓아내도 나 벌어다 먹일래? 「예」 5백 명이 전부 다? 「예」 그럼 내일부터 당장 해야 되겠네! (웃음) 통일교회 4백 개 그건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야. 아무 효과가 없어요. 내가 한번 한 3백 명 데리고 나발 불고 북 치고 한판 차려 놓으면 통일교회 현재 인원의 몇십 배를 만들 수 있는 자신을 갖고 있는데, 여러분들 둬 두니까 뉘시깔이 이래 가지고 '선생님이 안 도와주나?' 그러고 있잖아요? '아이고, 선생님이 왜 안 도와 달라고 하나!' 하는 녀석은 하나도 없어!
여기 앞에 앉은 양반들, 왜 눈들이 올라가지 않고 전부 다 이렇게 눈을 감아요? 그게 그렇다는 뜻 아니예요?
그래, 선생님은 가만히 있더라도 벌어다 먹일래요? 「예」 몇 달? 몇 년? 「영원토록 그러겠습니다」 말은 쉽지. 그놈의 자식들은 허튼수작 하는 자식들이라구. 한 3년쯤 해보고 이제 10년은 자신 있다 하고, 한 10년쯤 해보고 이제 백년은 자신 있다 하고, 한 백년쯤 해보고 영원토록 하겠다고 해야 그걸 믿지. 그래야 논리에 맞지, 하루도 안 해보고 영원토록 하겠다는 건 거짓말쟁이고 욕심쟁이, 사기꾼, 도적놈 사촌이지 별수 있어? (웃음)
사는 동안 남에게 신세지지 말라구요. 신세지는 사람은 이 우주가 추방해 버립니다. 난 그걸 아는 사람입니다. 그렇잖아요? 하나님은 투입하는데 거기에 상대적 가치적인 존재가 못 되면 그건 추방당하는 것입니다. 열만큼 투입하면 열만큼은 돼야지. 안 그래요? 열만큼 투입했는데 다섯만큼밖에 안 되면 그건 벌써 피해를 가져 오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오래 됐는데 통일교회에 신세를 지웠어요, 통일교회한테 신세를 졌어요? 어떤 거예요? 선생님한테는 그만두고, 통일교회 중심삼고 볼 때 말이야. 선생님한테야 다 신세를 졌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 신세를 졌나, 신세를 지웠나? 「졌습니다」 졌지! 통일교회보고 물어 보라구요. 인천 책임자는 인천 통일교회한테 물어 보라구. '야, 이놈의 자식아! 너는 벌써 10년, 20년 전에 인천을 전부 다 점령하고 서울지구 5분의 4까지 점령했다 해도 마땅치 않은데, 이게 뭐야?' 그렇다구. 물어 보라구. 「예, 그렇습니다」 신세를 졌지요.
문총재도 그렇습니다. '아, 문총재는 남북통일을 왜 못 했어?' 하는 거예요. 남북통일을 하려면 세계를 요리하고 들어와야 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이제는 세계를 요리해 가지고 들어왔기 때문에, 금년 표어가 '내 나라 통일' 아니예요? 내 나라 통일을 할 수 있게끔 백방으로 목을 조르고 있는 것입니다. 내 말 안 들으면 김일성이는 각국에서 대사관을 추방해 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 하면 또 선전하지 말라구요. 김일성이가 지금 똥구덩이에 빠져 가지고 있는데, 말 안 듣겠다고 하면 곤란하니까. 나 그럴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제1차전, 제2차전, 제3차전, 제4차, 5차, 6차, 7차까지 전부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 조직이 필요한 것입니다. 북한에 가 있는 모든 학자들, 그들의 선생 되는 사람들을 내가 전부 다 편성해 가지고 그들을 전부 다 잡아 끌어오게 할 거예요. 그들을 내가 컨트롤할 것입니다. 그 사람들 월급 배만 주면 다 올 것 아니예요? 월급 배만 준다 하면 다 도망해 온다구요. 월급 배 주고 어느 좋은 대학에 갖다 세우면 이북에 있는 대학 교수들 전부 다 날아갈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그럴 수 있는 사람을 포섭하자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부시의 명령을 받고 다닐까요, 선생님이 부시에게 명령을 하고 다닐까요? 「명령하고 다니십니다」 봤어? 「들었습니다」 그거 들었다는 녀석도 사기꾼이지요. 거짓말이 얼마나 많게요. (웃음) 문총재 보라구요. 눈이 조그맣고 코가 이렇게 생겨 가지고 거짓말도 잘하게 생겼잖아요? 내가 거짓말하는 데도 챔피언이 되어야 될 거 아니예요?
너 소털처럼 털이 많구만. 난 여기만 있는데. 남자는 털 많은 게 좋은 모양이지? 우리 엄마도 처음에 요거 자꾸 요러더라. (웃음) 재미있거든요. 쓱 쓸면 좋다구요. 그래서 남자는 이렇게 털이 많이 나는 것이 매력인 모양이지? 털 안 난 사람은 활동하는 데도 미치지 못해요. 협회장도 털 안 났지? 곽정환이도 털 안 났지? 다 털 안 났구만. 나만 털 났어. (웃음) 그래요. 털이 있는 사람이 와일드하다구요. 고자가 털 나요? 대낮에도 언제나 앉아 가지고 졸고 있는 게 고자 아니예요, 세월 모르고? 고자가 수염이 나요? 털 많은 사람이 고자인 법이 없어요. 벌써 털이 안 나고 수염이 몇 가락밖에 없으면 그건 고자 사촌으로 쳐도 괜찮아요. 그런 사람은 오십이 못 되어서 남자 노릇 못 한다구요. 시집간 누나가 오십이 되면 눈물 쭐쭐 흘리고 살아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그래서 그런 걸 내가 다 맞추어서 해주는 거지. 여러분 색시도 그런 대로 적당하게 다 잘 맞을 거라구. 여러분들 부모가 그런 걸 알아요?
자, 신세지고 살래요, 신세지우고 살래요? 「신세지우고 살겠습니다」 가만 생각하면 선생님은 참 신세 많이 졌어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 앞에 신세를 많이 졌는데 손수건 한 장, 버선짝 하나 안 사다 드렸어요. 지독한 사람이라구요.
내가 흥남 감방에 있을 때 어머니가 오게 되면 말이예요…. 거기에 오려면 서울로 돌아가야 돼요. 길이 그것밖에 없거든요. 함흥으로 가는 길이 여기 용산으로 돌아가는 경원선밖에 없잖아요? 그러니 경의선을 타고 서울로 와 가지고 경원선으로 갈아 타고 가려니 얼마나 오래 걸려요. 한 20시간 차 타고 와야 된다구요.
그래도 아들이라고 그걸 잊지 못해서, 공산당 치하 그 못사는 이북에서 미숫가루 만드느라고 사돈의 팔촌네한테까지 가서 쌀 한 줌씩 빌려다가 아들 살려 주겠다고 열심히 해 가지고 오게 되면 그 자리에서 다 퍼 가지고 나누어 주는 거예요. 면회하는 데서 말이예요. 그러니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어머니 눈앞에서 다 퍼서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춥겠다고─흥남이 춥거든요─명주 바지 저고리 사다 주면 그것은 한 번도 입고 나오지 않고 겨울에도 언제나 구멍 뚫어진 푸른 바지를 입고 다니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거 얼마나 기가 막혀요. 세상 같으면 타고 앉아 가지고 멱을 따고 싶을 거라구요, 사랑하니까.
매번 그 옷 입고 추워서 벌벌 떨며 다니고, 생긴 것은 그 자리에서 다 퍼먹이고 그러니 그거 얼마나 기가 찰 거예요. 그러니까 '이놈의 자식, 부모 앞에 불효한다' 하면서 어머니가 욕을 하고 그랬다구요. 그러면 내가 어머니를 거기 세워 놓고 눈물이 쏟아지도록 죄겨 대던 것이 지금도 눈에 훤합니다. '나 아무개는 그런 쫄장부 여편네의 아들이 아니야. 내가 어머니를 이러이렇게 보는데, 나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세계 형제애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가려고 하는데, 그런 자식을 낳은 내 어머니 아버지는 이래야 된다'고 훈계하면, 그저 말도 못 하고 혓발이 늘어지도록 통곡하던 그 모습을 내가 잊지를 못합니다.
그런 부모를 다 차 버렸어요. 그거 불효지요. 불효는 불효지만 하늘이 기억하는 불효입니다. 감옥에 있는 모든 사람을 부모 이상 위하려고 하는 것은 천도에 통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전부 다 형제와 같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식이 효자라면 그 효자 앞에 '나보다도 너희 형제를 더 사랑해라' 하고 훈시해야 하는 것이 부모의 도리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 내가 감옥에 있는 형제들을 자기 일신을 넘어서 형제와 같이 사랑한다면 부모가 그 자리에서 '야! 너 잘한다' 하고 한마디 칭찬은 못 할망정 거기서 면박을 하다니…. 그러니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성진이 어머니하고 갈라진 것도 그래서입니다. 지금도 성진이 어머니는 나를 칭찬합니다, 남자 중에 그런 양반 없다고. 요전에 옛날에 내가 하숙하던 집의 따님들 한번 오라고 했더니 왔더라구요. 그들은 지금도 성진이 엄마를 더러 만나는 모양이지요. 만나면 '내가 잘못했어. 내가 못된 년이 돼서 이렇게 됐어' 한다는 거예요. 성진이 어머니가 그 양반은 하나도 나쁜 것이 없다고, 세상에 그런 남자가 어디 있느냐고 지금도 그러고 있다는 거예요. 철이 없어서 그랬다고, 지금 생각하니 자기가 잘못했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그걸 어떻게 하겠나? 자기가 잘못했는데. 모든 것을 자기가 했지, 내가 한 것이 하나도 없다구요.
감옥에 장모, 처남댁, 처남하고 같이 와 가지고 협박공갈하면서 '너 같은 사람하고는 살 수 없다' 이거예요. '뭐 사람을 구해? 이 사기꾼, 불한당 같은 놈! 이 따위 이단하고 살면 최씨 문중을 더럽히게 된다. 문씨네 종자는 절대 안 받겠다. 씨를 받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갈라 놓아야 된다' 그렇게까지 했다구요.
그래, 문씨네 종자 받아 가지고 망했어요? 나는 양심의 가책 하나도 없습니다. 3년 동안만 기다리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별의별 짓 다 하지 않았어요? 부산경찰서로 어디로 '문 아무개는 나라를 전부 다 망치고 있다'고 하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한 것입니다.
그걸 생각하면, 세상 같으면 지금 당장에 가 가지고 아가리를 째고, 칼을 꽂아 가지고 수굿대에 끼워 말려서 독수리 밥이 되게 하더라도 편안치 않을 거라구요. 그러나 나는 그런 사람까지도 살려 주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 어머니가 훌륭한 게 그거예요. 여자로 와 가지고 전부 탕감복귀하려면 원수를 사랑했다는 기준을 세워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성진이 어머니 집에 어머니를 데리고 간 거예요. 어머니에게 앞장서라 해 가지고 찾아 나서는 것입니다. 앞장서라 이거예요.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그거 어머니가 다 사 주었으니까 어떤 집을 사 주었는지 알아야지요. 그래 가지고 문전까지 가는 것입니다.
세상에 그런 남자가 어디 있어요? 그게 다 탕감조건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죽을 때에 암만 저주를 해도 그 저주에 걸리면 안 돼요. 저주의 총탄을 무수히 쏘더라도 그건 나하고 하등의 관계가 없게끔 그 자리를 벗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 본심에 하소연을 하더라도…. 나만이 아니예요. 어머니도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여자 중의 여자, 위해서 사는 여성의 모습을 남겨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머니가 훌륭하다구요. 아무 불평불만 없이 '아, 그러셔야지요' 하는 거예요. 그러고 그걸 넘은 어머니가 훌륭하다구.
신세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나 통일교회에 신세 안 졌습니다. 여러분들한테도 신세 안 졌어요. 누구한테도 신세 안 지고 나오는 거라구요. 어머니한테도 신세 안 졌어요. 선생님은 어머니한테 약속하면 그대로 틀림없이 해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적으로 존경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가는 거야. 싫더라도 따라가야 되는 거야. 이 고개를 넘어가야 되는 거야'하면 그대로 따르는 것입니다.
오늘도 여기 함께 오겠다고 하는 걸 내가 오지 말라고 그랬어요. 어머니 오지 말라고, 이제는 나 혼자도 괜찮다고, 고개 다 넘어왔으니까. 그렇잖아요? 이젠 고개 다 넘어왔다구요. 이젠 어디에 쓰러져 죽더라도 사탄세계에 쓰러지지 않아요. 하늘나라에 무덤을 남기게 돼 있지요.
이제는 어머니 해방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함께 안 가더라도 '어디 세계일주라도 하고 싶으면 갖다 와!' 하는 거예요. 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나는 남편으로서 신세지지 않았어요. 또 부모로서도 그래요, 부모로서도. 내가 자식들을 가누지 못했지만 말이예요, 전부 다는 못 했어도, 넷째 아들딸까지는 언제 어느 때, 열두 시가 넘어서 들어가더라도 자는 방에 들어가 가지고 뽀뽀를 해주고, 기도를 해 주었습니다. 내가 부모로서 자식들 생활을 대해 가지고 일일이 지도는 못 했지만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아침 저녁으로 기도해 주며 살았다구요. 그렇게 했기 때문에 집에 우환이 없어요. 아무리 내 버리고 다녀도 하나님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리고 그 외의 시간은 전부 하늘을 위해서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빚지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이 날 보호해 주는 것입니다. 천운이 보게 될 때, 대한민국 운이 보게 될 때 내가 대한민국의 어떤 사람 어떤 단체보다도 높은 자리에 있기 때문에 나를 보호해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야 되는 거지, 빚지면 낮은 자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빚지고 사는 사람은 안 됩니다.
그래, 내가 대한민국한테 빚지고 살았어요, 어쨌어요? 대한민국의 감옥에 들락날락했지만 이 나라 앞에 빚진 것 하나도 없습니다. 일본 사람한테도 빚지지 않았어요. 일본이 내게 빚졌습니다.
일본의 젊은이들이 요즘에 와 가지고 선생님을 대해 죽을 사지 사판이더라도 선두에서 달리겠다고 하는 것은 뭐냐? 왜정 때 자기들이 사지에 있을 때, 내가 한마디 하면 모가지 떨어질 사람인데 전부 사람을 시켜서 돌려 보내 주었어요, 짐 꾸려 가지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해준 그것을 갚겠다는 것입니다.
인과원칙이라는 것은 불변입니다. 역사를 초월하고 국경과 민족을 초월하고 환경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이 그걸 갚아야 되겠기 때문에 날 대해 전부 다 죽자 살자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일본 사람들 여기 와 가지고 여러분들보다 더 열심이지요? 「예」 빚진 것을 갚아야 되는 거예요.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를 감옥에 처넣은 미국을 내가 누구보다도 사랑했습니다.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고, 그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모든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사랑하고 있습니다. 레이건 행정부 때 선생님이 없었으면 오늘날 공산주의가 저렇게 무너지지를 않습니다. 레이건 대통령을 내가 세우고, 부시 행정부까지 12년 동안 전부 다 내 손을 통해서 대통령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미국이 망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런 말을 하더라도, 시 아이 에이(CIA)가 매일같이 나에 대한 보고를 하지만 문총재가 거짓말을 했다는 얘기를 못 합니다. 그런 얘기 하면 멱살을 잡고 '이 자식아!' 하고 공격이 들어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가더라도 당당한 것입니다. 내가 원래는 10일날 미국에 가려고 했어요. 그런데 뉴욕의 에프 비 아이(FBI) 본부에서부터, 선생님 모시지 못하면 안 된다고, 자기들이 지금 무슨 일이 있기 때문에 10일은 모시기가 좀 그렇다고, 제발 12일에 와 주면 모시고 안내하겠다고 그런 거예요. 내가 뉴욕에 척 내리면 전부 다 뒷문으로 안내합니다.
여기 노대통령이 갑자기 간다고 해도 그럴 것 같아요? 장관이 간다고 그럴 것 같아요? 그런데 왜 나한테는 그러느냐? 나한테 빚을 진 걸 알기 때문입니다. 또 공산세계를 무너뜨릴 수 있는 이 지구상에 한 분밖에 없는 절대 귀한 존재가 문총재라는 걸 알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고르바초프를 만나러 소련에 가더라도, 레버런 문이 고르바초프와 공산주의에 당한다고 안 봅니다. 지금까지 역사를 볼 때, 전부 다 그들이 당하게 했고 그들을 소화시켰지, 소화당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안심하는 것입니다.
북경도 그래요. 북경에서의 대회 같은 것도, 미국방성에서 못 하고 국무성에서 못 하고 국회에서 못 하는 걸 내가 전부 다 개발해 준 것입니다. 재료 같은 것 전부 보고 하게 말입니다. 이런 놀음을 해 나온 것입니다. 그게 쉬운 일이예요? 말이 쉽지요. 선생님은 거짓말 안 합니다.
아이 에스 시(ISC), 국제안보회의, 그걸 만들어 가지고 세계 정략가들, 군략가들, 세계 대표들을 모아 가지고 중국에 뒷문으로 출입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유세계에서는 앞문으로도 출입 못 하는데 난 뒷문으로 출입하는 거예요. 어떻게 해서? 학자들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라든가 피 더블유 피 에이(PWPA;세계평화교수협의회)를 결사적으로 만든 것입니다. 이걸 앞세우면 안 통하는 데가 없습니다. 그때 미국을 안 움직였으면 중국 수뇌부의 금후 20년 이내의 정책 방향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공산주의는 변천할 것이 뻔하데 그 변천 방향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얘기하더라도 믿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군략가들, 전략가들을 전부 모아 가지고 대표적으로 자유세계의 20명, 중국의 20명을 중심삼고 '태평양 연안에 있어서의 중국을 중심한 금후의 소련 외교정책에 대한 규명'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세미나를 한 것입니다. 거기에 미국의 금후의 작전 자료를 투입해 준 사람이 나라구요.
그 수뇌부를 어떻게 끌어냈느냐? 이놈의 자식들이 중국 오게 되면 거짓말을 하고, 회의에 왔으면서도 자기들이 다 타고 앉아 가지고 마음대로 했다구요. 문총재를 우습게 알았지요. 그러다가 벼락을 맞고, 당장에 세계 언론인들이 들이 차려고 하니까 `제발 살려 주소' 해 가지고 약속대로 한 거예요. 그런 일화가 많습니다. 그런 내용을 전부 다 국회 상원 청문회에 보고해 가지고 미국의 행정 방향을 그렇게 돌리게 한 것도 나입니다. 소련도 그래요. 지금 소련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 내가 미국에 빚을 지고 살았어요, 욕을 먹고 감옥에 가면서도 빚을 지우고 다녔어요? 「지우고 다니셨습니다」 소련에 가 가지고 빚을 지고 왔어요, 빚을 지우고 왔어요? 「지우고 오셨습니다」 북한 김일성이한테도 내가 빚을 지우면서 지금 전부 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디 가든지, 밤이나 낮이나 나는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빚지는 사람은 종이 되는 거예요. 머리숙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여러분들 나한테 빚졌지요? 「예」 나 보면 머리숙여야 되지요? 「예」 숙이지 말라 해도 숙여지는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한테 빚지면?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숙이지 말라 해도 빚진 사람은 머리를 숙여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대한민국의 누구, 정당 대표라 해도 머리 안 숙입니다. 그들 중에서 내게 빚 안 진 사람이 어디 있나? 내가 말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남자로 태어나서 얼마나 못났으면 빚지고 살아요? 이거 다들 40대가 넘어서 어떻게 하겠나? 이제 훈련받아 가지고 용기를 내 봤자 뒤를 돌아다보면 여편네가 달리고 자식이 주렁박 달리듯이 네다섯이 달려 가지고 울고불고 '나 살려 주소!' 이럴 텐데 뭘 해먹겠어요? 그렇지요?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에서 쫓겨날까봐 걱정 아니예요? 여편네 자식 굶겨 죽일까봐. 그래요? 걱정이야, 걱정 아니야? 김영수! 「아버님께 보호받는 입장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 누가 그거 물어 보나? 쫓겨날까봐 걱정이냐, 아니냐 그 말이야. 그런 생각 하지 말라구. 언제든지 자립할 수 있는 자신을 가져야 돼, 늙어 죽을 때까지.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그래요, 칠십이 됐지만.
지금 얘기한 지가 몇 시간 됐나? 「세 시간 됐습니다」 세 시간이 됐는데 아직 서론도 다 안 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서론도 아직 다 안 했는데 어떻게 힘들다는 생각을 하겠어요? 그렇다고 내가 휘청휘청해서 쓰러질 그런 얼굴 표정은 아니지요? 여전하지.
땀이야 흐르지만 땀 흐르는 것이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안 그래요? 힘드는 것이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말씀을 계속해 가지고 이 사람들이 결의하고 돌아가게끔 하는 게 나하고 관계 있을 뿐이지, 땀이야 흐르겠으면 흐르고 시간이야 가겠으면 가고, 나와 무슨 관계가 있나 말이예요. 어떻게 발가벗고 뒷문이라도 차고 나가겠다는 결의를 하게끔 해주느냐 하는 것이 문제지, 땀이 무슨문제고 배고픈 게 무슨 문제냐 말이예요. 무슨 사정이 통할 게 없다 이거예요.
빚지고 사는 사람은 흥하지? 「망합니다」 진짜 알아요? 「예」 그러니 빚을 안 지려니까 잠을 안 자야 되고, 먹지를 않아야 되고, 쓰지를 않아야 됩니다.
이스트 가든에 가게 되면 말이예요, 구 집이 있고 이번에 신축한 신 집이 있습니다. 내가 이번에 구 집에서 신 집으로 이사할 때 보니까 말이예요, 좋은 것만 있으면 내가 안 쓰고 누구 주려고 갖다 보관하고 그랬더니 그게 벌써 나도 모르게 쌓여 가지고 몇 년 전 것부터 해서 수북이 한 차가 나오더라구요.
내가 생각하기를 , '남을 위해 살다 보니 앞으로 내가 못살게 되더라도 몇 해는 팔아서 먹고 살 재산이 나오는구만!' 했다구요. (웃으심) 좋은 것은 다 갖다 두거든요. 그래 가지고 없는 사람 있으면 나눠 주려고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 그걸 다 못 나눠 줘 가지고 창고에 하나 가득 쌓여 있더라구요. 남에게 주려고 하다 보니 그렇게 자꾸 쌓여지더라구.
또 하나 주다 보면 둘이 생겨요. 어디서 생기든지 생깁니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위하려고 하고 빚 안 지려고 하니 자꾸 그렇게 갚아져 오는 거예요. 그래서 계속 쌓이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야 민족을 대해서 호령을 하더라도 그 민족이 끄떡을 안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그랬잖아요? '참부모 만세!' 할 때 반대하는 녀석 누구 있었어요? 반대했다가는 이놈의 기성교회 씨알머리가 없어진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태풍이 불어올 것을 알거든요, 벌써 기미를 보니까. 개구리 새끼도 기미를 보고 아는데 하늘나라, 천국가겠다는 사람 새끼들이 몰라요? 기왕 눈치가 틀렸으니까, 나타나게 되면 허리가 부러지고 모가지가 달아날 게 뻔하니까 안 나타나는 거예요. 태풍이 불면 개구리 새끼도 안 운다구요. 울다가는 폭풍우에, 벼락치는 소리에 밑으로 떨어지잖아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걸 다 여러분에게 얘기해 주면 피해를 안 받는 거예요. 그래야 사지 사판을 거쳐 나오더라도 총알을 안 맞아요. 총알이 날 피해 가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무서운 게 어디 있어요? 그런 경험을 하다 보니 천하에 무서운 게 없습니다.
당장에 교수대에서 모가지가 떨어지는 자리에 가더라도, 모가지가 떨어져 가지고 피를 토할 때는 '이제 죽었구나' 하고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그 전까지는 태연자약한 거예요. 무서운 게 어디 있어요? 알싸, 모를 싸? 「알싸!」 여러분들 무서운 거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지방의 군수 짜박지들, 도지사 짜박지들 다니는 목욕탕이나 온천이 있을 거라구요. 그러면 그 온천에 척 가서, 도지사가 오게 되면 나한테 전화좀 해 달라고 하면서 그 주인한테 돈 한 3만 원만 줘 보라구요. 대번에 째르릉 연락이 오는 거예요. 그러면 도지사가 들어간 데 딱 들어가 가지고 미끄러진 것처럼 해서 타고 앉아 가지고 물을 한참 먹이는 거예요. 그래 놓고 아이구 이런 실례가 어디 있느냐고, 세상에 무슨 인연이 나빠서 이렇게 됐느냐고 인사하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해서라도 하나님 아들딸 만들어 주겠다는데 그게 죄예요? 그건 죄가 아닙니다. 타고 앉아 가지고 비벼대고 모가지 눌러서 물을 한참 먹게 해 가지고 인사하게 되면 서로서로 타협이 이루어지는 것 아니예요? 왜 못 해요? 왜 못 하느냐 말이예요.
나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시가 필요하니…. 부시가 지금 사인 안 하게 돼 있다는 것을 내가 압니다. 그래서 아래서부터 외국 수상을 전부 다 해 가지고 들이 대는 거예요. 고르바초프한테도 들이 대는 거예요. '할 거야, 안 할 거야?' 해서 안 하면 욕을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고! 다음해에는 모가지를 끽 자른다' 하고 선포하는 거예요. 내가 그런 사람입니다.
선생님 가만 보니까 그저 혼자 흥분해 가지고 생각 없이 말하는 것 같지요? 나 그렇게 덜 된 사나이가 아니예요. 밑천 없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잠시 녹음이 끊김)
기가 막히다구요. 내가 사람 대접 못 받고 살았어요. 정말입니다. 똑똑하다면 나 이상 똑똑한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천지를 주름잡을 수 있는 이런 직위를 갖고 왕초 노릇을 하면서 세상 누구도 무서워하지 않고 억천만금을 받으면서 호령하며 살 수 있는 나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위하는 천리를 가르쳤기 때문에 따라지가 되어 가지고 일생을 이렇게 사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후회하지 않아요. 그 대신 황금판의 금줄기가 여기에 닐리리동동으로 끌려오는 것입니다. 한 구덩이가 아닙니다. 천하의 황금줄이 여기에 달린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가 못 파먹더라도, 우리 후손들 통일교회 패들이 천년 만년 파더라도 다 못 파고 또 만만년 파고도 다 못 팔 수 있는 그런 황금줄을 달고 다닌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 이상 멋진 길, 그 이상 멋진 것을 찾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고 생각하는 거지요.
어때요? 자연세계 앞에는 내가 빚을 졌겠어요, 안 졌겠어요? 「안 졌습니다」 내가 고기도 잘 먹고, 야채도 잘 먹고, 자연의 산물을 얼마나 먹었어요? 그러나 나 빚졌다고 생각 안 합니다. 그들이 그걸 원합니다. 내 입에 들어가는 것이 최대의 소망이라고 하는 거예요. 천만 가지의 요소 가운데 자기가 내 입에 들어온 걸 영광으로 생각하게 되어 있지, 자기가 희생되고 먹혔다는 생각을 안 하는 것입니다.
왜? 그 요소가 내 입술도 되고, 내 혓발도 되고, 나의 모든 것이 되는 거예요. 어느 요소인가가 되었을 것 아니예요? 부끄러움이 없어요, 어디에 가더라도.
빚진 사람은 그늘에 가고 빚 안 진 사람은 양지에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는 그늘에서 사는 것 같았지만 선생님이 양지의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양지의 때를 맞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말 없이 살았지만 언제나 하늘땅과 더불어 양지적 심지를 가지고 이 천하를 대했기 때문에 자연도 잊고 갈 수 없으니 찾아서 모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시대가 와요, 안 와요? 「옵니다」
너, 졸았지? 무슨 말 했는지 알아? 「예」 내가 무슨 말 했나? 「빚지는 사람은…」 또 그다음엔? 「앞으로 통일교회 시대가 온다고 하셨습니다」 졸지 않았나? 「눈이 작기 때문에…」 (웃음)
그런 거 보면 천지가 멀지 않아요. 하늘이 별도로 떨어져 있는 게 아니라 나와 더불어 있습니다. 빚 안 지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자구요. 그래, 다 좋지요? 그럼 빚 지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럼 이젠 다 끝났네. 선생님이 이제 말하면 여러분이 선생님한테 빚지는 거예요, 빚 안 지는 거예요? 「빚지는 겁니다」 빚 안 지겠다고 다 손 들었으니 이제 다 끝나지 않았느냐 말이야. (웃음)
말이란 게 신기하지요. 그러니까 답변을 할 때는 쓱 생각해서 해야 돼요. 그렇잖아요? 빚 안 지겠다는 건 선생님한테 그만 하라는 것 아니야?
자, 보편적으로, 선생님은 내놓고, (웃으심) 빚 안 져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동네에 척 내려가면 어른들이 '아무개야! 지금 나왔느냐? 잘 잤느냐?' 할 수 있게끔 되면 얼마나 행복해요. 그러니 위해 줘야 됩니다.
혼자 사는 할아버지가 있으면, 낚시질해 가지고 고기라도 몇 마리 잡아다 배를 따 놓고, 마른 소나무 한 짐 해다 끓여 주면 얼마나 고마워하겠어요. 그거 두고 보라구요. 효자 아들이 별거 있어요? 그런 것이 다 필요하다구요.
선생님은 못 하는 일이 없습니다. 저 할아버지를 잡아야 되겠다 하면 6개월 이내에 싹 잡아서 세워 놓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는 그 할아버지를 앞에 세워 가지고 자기를 제일 반대하는 사람을 싹 요리하는 거예요. 요즘 같은 여름에는 수박이라도 한 통 사 가지고 가서 먹으면서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내가 전부 다 코치하는 거예요.
'저 문 아무개라는 사람 세상에 몹쓸 사람이다' 하고 냅다 욕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한번 내가 하라는 대로 하시오' 하고 코치하는 거예요. 그 사람이 문 아무개를 반대하니까, 가 가지고는 통일교회를 냅다 욕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가서 자기들이 아는 이상으로 들입다 욕을 하는 거예요. 가만 보면 그 사람의 도수가 몇 도 올라가는지 알거든요. 그 이상 하게 되면 저쪽은 내려가는 것입니다. '당신도 이렇게 생각하지?' 하면 '그래요', '이렇게 생각하지?' 하면 '그래요', '이렇게 생각하지?' 하면 '그래요' 하는 거예요. 그러면 '생잡이해 가지고 옷을 찢고 가죽 벗겨 가지고 구두 해 신고 싶지?' 하고 물어 보라는 거예요, 답변하나 안 하나. 어느 정도까지 반대하는지 전부 측정할 수 있거든요.
자, 그러면 '당신의 아들을 누가 그만큼 반대한다면 아비로서 가만 있겠소, 어떻게 하겠소? 당신의 사랑하는 동생이나 형님을 대해 그렇게 한다면 가만 있겠소, 어떻게 하겠소?' 하고 물어 보는 거예요. 훑어대는 것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그런 생각은 안 해봤거든요? 그래 가지고 정말 반대하면 나하고 합동하자고, 당장 가서 쫓아내자고 하면서 들입다 세우는 거예요. 그만한 용기도 없이 뭘 반대하느냐고, 가자고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안 가겠다고 하면 '이 자식아, 넌 반대할 자격도 없어!' 하고 한 대 갈겨 버려도 꼼짝못하고 맞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게 되면 주먹에 쥐고 놀 수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가 가지고 '네가 매일같이 문총재 반대하는 그 꼴 보기 싫으니까 내가 가서 몽둥이로 후려 패 가지고 분풀이 해주겠으니 같이 가자!' 하면 가자고 그러겠어요, 가지 말자고 그러겠어요? 제발 가지 말자고 부탁하는 거예요. '그러면 앞으로 내 앞에서 그런 얘기 하지 말고 문총재 만나면 칭찬해!' 하면 '예, 알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전부 쓸어 버리는 것입니다. 수단 방법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요? 알겠어요?
싸움은 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쓱 한번 걸러 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느 정도까지 하게 되면 앉아서 왔다갔다하는 것들 다 처리해 버리지, 그걸 보고 있어요?
나 이 통일교회 사람들 세상 사람들보다 못난 사람들이라고 봐요. 동네 목사가 반대하는 걸 보고 왜 가만히 있어요? 찾아가서, 자거든 이마를 쳐 가지고 일어나라고 해서 '당신 통일교회 많이 반대했지? 자, 이야기 좀 해보자' 해 가지고 싫다고 하면 '이야기하기 싫어, 이 자식아? 반대한 내용을 전부 다 설명이라도 해야지, 그것도 안 하고 반대하겠다고? 이 도적놈 같은 녀석!' 그러면 대번에 걸려들어 가는 것입니다, 말로써.
'그래, 문총재 한번 만나 봤어? 통일교인들하고 함께 밥 먹으면서 한번이라도 말 들어 봤어? 통일교회 원리 들어 봤어? 통일교회 문총재의 설교 말씀이 2백 권이나 되는데, 천하의 귀한 말씀이 다 기록되어 있는 그 책 시리즈를 한 번이라도 읽어 볼 생각 해 봤어,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이 자식아! 이 따위 촌 목사 짜박지가 되어 가지고 반대할 수 있어?' 하는 것입니다. 뭐가 나쁘냐고 물어서 뭐가 나쁘다고 하면 '봤어? 들은 것이 다 천지의 정의야? 공산당은 문총재에 대해서 거짓말 책을 다섯 권이나 만들었어. 그게 진짜야? 공산당의 전략을 모르는구만, 이 자식이!' 하고 꼼짝못하게 해 놓고 껍데기 벗길 수 있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못난 놀음 하지 말라구.
어깨를 들면 어깨를 쳐 버리고 다리를 들면 다리를 쳐 버릴 수 있는 훈련을 해야 돼요. 단련을 해야 됩니다. 동물세계에서는 강자가 왕입니다, 인간세계에서는 아니지만. 그렇지만 무법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에게는 주먹으로 해야 제일 손빠른 거예요.
내가 못 하는 운동이 없습니다. 지금도 칠십이 됐지만 담만 잡으면 넘어간다구요. (웃음) 왜 웃어? 이게 지금도 딱 달라붙으면 올라갑니다. 유연성이 얼마나 좋아요, 지금도. 자기 몸을 다룰 줄 알아야 됩니다. 비실비실 다 죽게 되어 가지고 끌려 다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입니다.
신세를 지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예」 우주에 신세진 것만 해도 갚을 길이 없는데 얼마나 못됐으면 남의 피살을 깎아 먹고 나라를 파 먹는 기생충이 되어 가지고 살겠어요? 문총재는 신세지는 사람을 절대 싫어합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어디 가더라도 먹고 사는 것에 대해서는 걱정을 안 합니다. 강이 있으면 고기가 있고, 들에 가게 되면 뱀이 있고 개구리가 있고 새가 있으니 그거 잡아 먹으면 될 것 아니예요? 바느질하는 아줌마 방에 가 가지고 실 세 발하고 귀 떨어져 못 쓰는 바늘 하나만 달라고 해 가지고 호롱불이나 초에 불 붙여서 바늘을 휘게 해 가지고 낚시바늘을 만드는 거예요. 이빨로 말입니다.
선생님 이빨이 여기 갈라졌습니다. 갈라졌지? 감옥에서 바늘 만들다가 갈라졌어요. 감옥에선 바늘이 참 귀하거든요. 구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만들어 써야지요. 그때 거기에 가마니 매는 갈구리가 있었어요.
그 쇠, 강철을 가만가만히 천 번을 두들기는 거예요. 갑자기 세게 두들기면 열 받아서 안 돼요. 싹싹싹싹 천 번을 두들기면 짜─악 요렇게 되거든요. 그다음엔 여길 싹 꼬부라뜨려요. 그래서 그걸 가라스(유리)로 째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그걸 갈아 가지고 살살살 펴서 바늘을 만드는 거예요. 그때 여기 구멍이 동그라면 안 되니까 그걸 이빨로 꽉 물어서 만드는 거예요. 그다음엔 이걸 잘라야 되는데, 혼자 자르려니까 이빨로 물어 자르는 거예요. 그러다가 이빨이 이렇게 됐습니다. 지금도 얼굴을 볼 적마다 감옥생활이 생각납니다.
그래 가지고 바늘을 만들어 두게 되면 그 소문이 청사에 전부 나 가지고 주일, 토요일만 되면 바늘 얻으러 오는 거예요. 그러면 상감마마처럼 앉아 가지고 '너도 먹고 물러가라. 너도 먹고 물러가라' 하고 종살이 시키면서 빌려 주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 아침에 나가면 전부 다 인사를 합니다. (웃음) 그럴 땐 바늘도 만들 줄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만든 바늘이 세상에서 만든 바늘보다 더 잘 들어가요, 정성 들여서 만들었기 때문에.
그다음에 빤쯔 같은 것 본뜨는 것도 내가 다 가르쳐 줬다구요. 보자기들이 들어오거든요. 보자기들이 들어오면 그걸 통째로 접어서 그냥 그대로 본떠 가지고 주일날이면 빤쯔 열 개도 만들어 입을 수 있는 거예요. 만들어 가지고 갖다 대면 딱 들어맞아요. 내가 버선 본을 못 뜨나, 손장갑을 못 뜨나, 모자를 못 뜨나,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을 하더라도 밥은 벌어 먹게 돼 있지요.
실 한 발하고 바늘 하나만 있으면 그거 꼬부라뜨려 가지고 낚시하는 거예요. 끄트머리를 이렇게 만들어야 되니까 바늘 맨 끝을 조금 고부라뜨리는 거예요. 그러면 고기가 한번 물었다 하면 못 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대나무, 대나무가 아니라도 좋아요. 갈대 나무도 좋고, 아카시아 나무도 좋아요. 기다란 것을 가지고 쓱 가서 한나절만 잡으면…. 고기가 어디 있겠나 하고 손질하면서 쓱 돌아보는 거예요. 물 온도 차이 나는 데가 어디냐, 샘이 어디냐 하고. 이렇게 찔러 보면서 한바퀴 빙 돌다가 '아, 저쪽이 온도 차가 있구만!' 할 때는 그쪽에 가서 드리우는 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습니다. (웃음)
왜? 고기들이 전부 다 생수 나오는 데 좋아하잖아요? 산소가 많으니까. 틀림없이 거기에는 고기가 모여 있기 때문에 거기 가서 낚시질하면 백발백중입니다. 보통 사람은 그거 모르기 때문에 딴 데서 하루종일 해봐야 한 마리도 못 잡아요. (웃음)
이렇게 하면 몇 시간에 한 바구니를 잡는데, 그거 잡은 걸 다 뭘 하겠어요? 아주머니한테 척 가 가지고 '아주머니가 실 줘 가지고 내가 낚시질 해 왔소' 하면서 배를 따 놓는 거예요. 그다음엔 물어 볼 것 뭐 있어요? 벽에다 돌 갖다 세우고, 부엌에 들어가 쟁개비 갖다가 올려 놓고 동남풍아 불어라, 사통팔달 날아라 하고 불을 때면서 고추 있으면 고추 썰어서 집어 넣고 간장 치고 싹 끓이는 것입니다. 그래 놓으면, 쫄깃쫄깃한 게 밥 반찬으로 그 이상 맛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 아주머니가 밥 한다고 하면 말이예요, 밥 하기 전에 그걸 딱 만들어 놓고 나는 이제 가겠다고 하면, 밥 다 끓었으니 제발 밥 먹고 가라고 하지 그냥 가라고 하게 안 돼 있어요. 자기도 먹어 보니 맛있거든요.
그렇게 며칠만 해 보라는 거예요. 그 집이 내 집 대신 되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는 둥둥 내 사랑 하고 슬슬 쓸어 주고 긁어 주고 하게 되면 대번에 하나되는 거예요.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렇게 하면 다 좋아하는데, 딴 집 할아버지 할머니도 다 마찬가지 아니예요? 인간 사는 건 다 마찬가지입니다. 거기 가서 박자만 맞추면, 자기 손자보다 낫고 아들보다 나으면 같이 있자고 안 그러겠어요? 걱정이 뭐예요, 걱정이?
난 그래요. 겨울이 되어 눈이 오게 되면, 쓱 해 가지고 꿩 잡고 토끼 잡는 거예요. 그것도 내가 챔피언이지요. 여우도 내가 얼마나 많이 잡았게요. 여우 가죽 팔게 되면 한 석 달은 먹고 살 수 있습니다. 그렇게 사는 거예요. 왜 신세지고 살아요? 내가 숯 굽는 것도 다 알아요. 광산에서 동발 버티기 하는 그것도 다 배운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세(문서)가 훤하지요, 어디 가든지. 선생님이 잘나서 그런 게 아니라 그런 훈련을 했기 때문에 남 못 할 일을 다 하는 것입니다. 척 보면 문세가 훤하거든요. 내가 빚지지 않고 빚지우는 사나이로서 어떠한 길을 택해서라도 복귀 천국을 이룰 수 있는 터전을 닦으려니 계급을 초월하는 이런 훈련을 한 것입니다.
산에 가면 산 사람이 되고, 바다에 가면 바다 사람이 되고, 농촌에 가면 농군이 됩니다. 농사 지을 수 있는 훈련도 한 것입니다. 내가 농사 짓는 데 있어서도 못 하는 게 뭐 있나? 모내기 같은 것 하게 되면 내가 다른 사람보다 3배는 빨라요. 열두 포기 중에 딴 사람이 세 포기 하면 그 세 배인 4분의 3은 내가 옮긴다구요. 빠르다구, 후루룩 하고.
다른 사람들은 전부 다 오른손이 가 가지고 모를 떼려고 해요. 나는 벌써 이 왼손으로 다섯 손가락에 전부 갈라 놓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손으로는 갖다 꼽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그걸 모르거든요. 그걸 모른다구요. 그것 왜 이 손이 가서 갈라요? 이 손이 가기 전에 딱 집어서 다섯 손가락에 일대 이대 갈라 놓고 요거 잡아 심고, 요거 잡아 심고 하는 거지요. 그렇잖아요? 모 딱 쥐어 가지고 요렇게 되면 요거 잡아당기고 요거 잡아당기고 요거 잡아당기고 이렇게 해 가지고 전부 다 하는 거지요.
그런 걸 다 연구했기 때문에, 내가 팔도강산 어디를 돌아다녀도 돈벌이는 문제없다 이것입니다. 전부 자활적인 실력을 갖춰야 됩니다. 말뿐이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아! 젊은 놈들이 어디 가 가지고 밥도 선 자리에서 못 얻어먹고 그래?
어디 가더라도 밥 갖다 놓으면 가서 퍼먹고는 말이예요, '뭘하오?' 하고서 물 푸게 되면 물도 푸고, 기계를 풀게 되면 올라가서 기계도 풀어 주고, 그렇게 한 나절 땀이 쭉 빠지도록 쓱 해 주고는 목욕하고 나서 '나 밥값 했소. 다시 만납시다' 하고 노래 부르면서 쓱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게 사내다운 놀음 아니예요?
저 누군가? 김삿갓! 김삿갓 노래는 김영휘가 잘하지? 그거 얼마나 멋져요. 석양 지는 산마루에 떠나가는 김삿갓, 얼마나 그거 멋져요! 한 잔 쓱 하고 말이예요. (웃음) 술 안 먹어 보고도 그 기분 알지 뭐.
나는 어디 가더라도 빚 안 지고 사는 거예요. 미국 가서도 그렇게 생활했습니다. 빚 안 지려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다 만들어 놓은 다음에 미국놈들 반대할 것을 딱 계산해 가지고 후딱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자질 않아요. 벌써 어떤 때, 어떤 때가 온다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바꿔치는 것입니다.
몇 시 됐나? 이놈의 시계가 인사성 없이 자꾸 달아나? 아직 말하다가 말았는데. 「다섯 시입니다」 말 자꾸 안 해도 대개 다 알잖아요? 그렇지요? 「예」 아는 걸 하느니 그만두지 뭐. 그 대신 내가 시험 점수는 70점 줄게. 시험 안 치고 70점 받으면 얼마나 행복이야! (웃음) 말 더 하게 되면 전부 다 시험쳐야 되는데, 그러면 50점씩도 못 받을 텐데 뭐. 이만 하고 그만둘까? 더 하자구?
신세 안 지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스승한테나 부모한테나 처자한테나, 동네에서도 누구한테나 빚지지 말라구요. 그러면 존경받는 사람이 됩니다. 빚지우면 존경받는 것입니다. 별거 아닙니다. 그런 걸 연구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강가에나 뱃전에 가게 되면 나룻배 타는 것도 전부 다 배워 두라구요. 나루터에는 배가 지나가는 시간이 있습니다. 어떤 아주머니가 건너갈 일이 있는데 나룻배가 안 가는 시간에는 어떻게 하겠어요? 그럴 때는 그거 배워 두었다가 '동네에 나룻배 어디 있소' 해 가지고 밤이라도 뛰쳐 나가서 건네 줘 보라구요. 그다음에는 자기 동네의 귀빈으로서 초대하는 것입니다. 위해 주는 것입니다. 만약에 하룻밤 놔두면 죽을 사지에 있는 사람을 나룻배 태워 줘 가지고 병원에 가게 되면 죽을 사람이 살려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무엇이든 배워 두라는 거예요. 도둑질 말고는 다 배워 두어라 이겁니다. 도둑질 배워 두는 것도 괜찮지요. 배울 땐 도둑질하더라도 배워 놓고는 안 하면 괜찮아요. 게릴라 전쟁을 하게 되면 도둑질도 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게릴라 전쟁은 아군의 모든 보급물을 갖고 가 가지고 하는 게 아닙니다. 맨손으로 가 가지고 적진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빚 안 지고 살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선생님한테도 빚지지 말라 이거예요. 지금까지 선생님한테 진 빚을 갚을 수 있는 것이 뭐냐면, 여러분의 일족 앞에 내가 갈 수 없으니까 내 대신 여러분들이 가서 일족을 빨리 복귀해라 이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제는 거기에 주력해야 됩니다. 딴 데 가지 말라구요. 고향 돌아가라구요, 고향. 3년 후에는 전부 다 고향으로 돌려 보낼 것입니다. 지금부터 한 3년 안에 완전히 자기 기반 닦아 가지고 그때는 금의환향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될 것입니다.
고향에 돌아가게 되면 모든 일가 친척이 땅이 없게 되면 땅을 주겠다고 하고, 먹을 것이 없으면 쌀을 주겠다고 할 수 있는 입장을 만들어서, 전부 다 사람 대우 받으면서 정착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러려면 그럴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동네에 가서 말씀을 하면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전부 다 눈물을 흘리게끔 해야 돼요. 변사가 되는 거예요. 원고를 써 가지고 딸딸 외우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높고 낮은 어조를 맞춰 가지고 심각한 자리에 가서는 통곡할 수 있는 심정에 사무쳐서 외쳐 보라구요. 그러면 다 굴러 떨어지는 것입니다. 다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여기 선생님 처음 보는 사람 없지? 「예」 있나, 없나? 「없습니다」 없어? 그러면 다 선생님 말 알아듣겠네. 「예」 빚지지 말라구! 「예」
자, 내일은 내가 미국엘 가야 됩니다. 미국에 가 가지고 여러 가지 해결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1988년도부터 1990년도까지 표어가 '내 나라 통일'인데, 섭리적으로 볼 때 이게 한계선입니다. 내 나라 통일을 한 다음에는 무슨 통일을 하겠어요? 한계선입니다. 이런 표어를 내걸기 위해서는 모든 정비작업을 해 가지고 여기에 아구가 들어맞게끔 준비를 해야 됩니다. 영적인 탕감노정에 있어서 모든 걸 정비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1988년부터…. 1988년은 1945년으로부터 43년을 넘어서는 때입니다. 40년노정을 지나고 7년노정 가운데 3년을 지나는 것입니다. 3년 반 넘어서는 거예요. 1988년이 그렇잖아요? 1989년은 1945년서부터 40년노정을 지나고 7년노정 가운데 4년째 되는 해입니다. 이때에 죄다 결판을 내야 되는 것입니다. 이 3년 잡는 것입니다, 1988년, 1989년, 1990년. 3수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1986년, 1987년, 1988년까지 3년, 그다음에 1988년, 1989년, 1990년, 이렇게 잡는 거예요. 이 기간에 모든 걸 청산짓고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1988년부터는 섭리적으로 전부 다 맞아떨어져야 됩니다. 그래서 올림픽 대회 때에…. 그렇잖아요?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냉전체제, 양극 체제가 생겨난 때가 6·25동란 때입니다. 이것이 거기서 갈라졌으니 거기서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한국에서의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소련과 미국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민주세계를 대표한 미국 올림픽 대회, 공산세계를 대표한 소련 올림픽 대회 하지 않았어요? 갈라졌던 거예요. 이게 비로소 한국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되는 것은 2세들입니다. 1세들을 통해 가지고 지지리 못나게 싸우는 형세, 냉전체제로 나오던 것이 2세를 통해서 통일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2세 시대에 있어서, 전세계 각국의 국민들을 대표하는 건강한 2세들이 와 가지고 벌인 싸움 판도가 서울 올림픽 대회입니다.
여기에 대비해서 선생님이 120개 국가의 통일교회 선교사들을 불러 들여 가지고 이들과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여기에 있어서 하늘이 중심이기 때문에 현재 대통령하고 선생님을 보게 된다면 선생님이 이렇게 되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영적으로. 둘이 이렇게 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주체가 이렇게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적으로 볼 때 노대통령은 이런 자리에 서 있다구요. 노대통령은 앞날의 갈 길을 몰라요. 그 양반을 내가 또 세워 주었고. 나 아니었으면 어림도 없었지요.
이런 세상 운세로 연결된 한국 운세를 전부 다 받아서 꽂아 놓아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1988년 9월 27일, 중반전에 들어가 가지고 비로소 섭리적 통일전환식을 한 것입니다. 하늘땅의 분립되었던 모든 것이 통일되는 거예요. 참부모와 국가의 대표를 중심삼고, 하늘이 비로소 주체가 되고 아벨이 형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 편에 있는 우리 120개국의 선교사들을 중심삼고 세계 160개국을…. 삼 사 십이, 사 사 십육은 하늘 수, 땅 수거든요. 사 사 십육 160개국, 이것은 땅 수고, 120개국은 주체 수입니다. 종적인 수, 삼 사 십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모든 올림픽 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이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맥콜 날라다가 먹이고 상금을 뿌린 거예요. 아마 올림픽 대회의 상금을 위해서 나만큼 돈 많이 쓴 사람은 없을 거라구요. 정부도 나만큼 못 썼을 것입니다. 그때 우리 얼마 썼나? 「13억입니다」 임자가 쓴 것만 13억이지, 한 16억에 해당하는 돈을 썼어요. 전부 선물 사 주고. 소련의 케이 지 비(KGB) 같은 데에도 양복지로부터 전부 공짜로 해준 거예요. 에서와 야곱이 만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천운을 움직이는 것은 올림픽 대회가 아닙니다. 뼈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뼈가. 우리가 뼈 놀음 하고 살 놀음 해 가지고 하나로 안고춘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야 천운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이런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올림픽 하반전을 통해 9월 27일에 섭리적 통일전환식을 선포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기서부터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걸 해 놓았기 때문에, 나라 기준을 조건적으로 성립시켜 놓았기 때문에 10월 3일에 세계통일국개천일을 선포한 것입니다.
그걸 선포했기 때문에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주체국인 한국을 중심삼고 해와국인 일본과 한국의 2세들을 전부 다 묶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세계의 청년들, 2세들을 묶었으니 이제 통일교회 내의 한국과 일본의 2세들을 전부 다 교체결혼 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교체결혼이 뭐냐 하면, 아담 해와가 개인적인 한 부부로서 타락했던 것을 복귀하기 위하여, 국가적인 입장의 아담 해와가 아들딸을 대표해 가지고 거국적인 입장에서 결혼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한 개인으로 타락한 아담 해와가 국가적 대표의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2세들을 완전히 통일해 버리는 것입니다. 이 두 나라를 통일해 버리니, 그 하나된 기반 위에 부모님이 서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걸 일본의 구보키니 누구니 전부 다 반대하길래 '이놈의 자식, 누가 반대해?' 했습니다. 반대하면 자기 나라가 망하고 조상이 전부 다 걸려드는 것입니다. 내가 3년 전부터 그렇게 할 것이라고 얘기했지만 구보키는 믿지 않았어요. 믿지 않는 걸 화닥딱 일주일 동안에 해치운 것입니다. 얼마였어요, 일본 사람이? 1만 2천 명이 사흘 동안에 대이동을 한 것입니다. 그러니 벼락이 떨어졌지요.
결혼할 사람들이 전부 다 공항에 가 가지고 결혼하러 가야 되니 자리 내 달라고 땡깡을 부리니 항로가 전부 다 양단이 벌어진 거예요. 무슨 짓을 해서라도 타는 거지요. 재간이 없는 사람은 못 온다 이거예요. 그러니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진 것입니다. 그렇게 되니까 뭐 한국 대사관에서는 그 사람들 비자에 도장 찍느라고 대사는 물론이고 대사 사돈의 딸까지 전부 다 동원해 가지고 며칠 동안 밤을 새웠다는 거예요. (웃음)
그거 한국이 원하는 거거든요. 세상이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한국 대사관 영사관이 지금까지 천대받고 울타리가 없어 가지고 처량했었는데, 천하의 어떤 민족보다 더 강한 울타리가 생기니 대사관에서는 잘한다 잘한다 하면서 그걸 찍는 거예요. 그렇다고 일본정부가 반대할 수 있어요? 외딸 시집 보내는 사정과 마찬가지의 입장에서 눈물만 섬벅섬벅 흘리면서 바라보고 축복해야지 별수 있어요?
교체결혼을 시킴으로 말미암아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아담을 중심삼고 볼 때 해와 하나 놓고 여기에 네 남자가 달라붙은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잖아요? 에덴 동산에 세 천사장과 아담이 있었는데, 거기서 요사스런 판국이 되어 가지고 아담이 성숙하기 전에 해와를 천사장 대표한테 빼앗겨 버렸거든요.
그렇게 뿌려진 게 열매 맺힌 것이, 한국을 중심한 아담 대표 선생님을 중심삼고 해와국가 일본이 미인 보따리 전부 다 싸 가지고…. 미녀가 벌거벗고 앉아 있으니 동서남북으로 둘러 있는 총각들이 전부 다 침을 흘리고 겁탈하려고 그런다구요. 미국도 겁탈하려고 하고 소련도 겁탈하려고 하는 거예요. 문총재는 맞아들이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놈의 자식들은 자기의 힘 배경, 국가 배경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하려고 그래요. 그것 방지하는 방법이 교체결혼입니다. 이미 해 버렸다 이것입니다. 알겠어요? 딱 점령해 버린 것입니다. 그것이 교체결혼입니다.
그래, 교체결혼을 하고, 그다음엔 뭘하는 것이냐? 한국으로 전부 다 대이동해 가지고 신문사에 투입시킨 것입니다. 신문사의 도깨비 왕초 어디 갔어? 저 곽정환이 가만 보면 도깨비 중에도 저런 날도깨비가 없어요. (웃음) 왜? 선생님은 이제 신문사를 만들려고 하는데 곽정환이는 벌써 신문사 만들 것을 중심삼고 계획을 해 가지고 '만들어야 됩니다!' 하더라구요. 신문사를 내가 만든 게 아니라구요. 곽정환이가 만들었어요. 나는 돈을 대 주었을 뿐이지. (웃음)
책임은 누가 지느냐 하면 내가 지는 것이 아니라 곽정환이가 지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정부 요리는 네가 해야 돼!' 한 거예요. 그래서 엊그제 노대통령 만나는 것도 곽정환이를 보내 가지고 담판하라고 한 거예요. 안 되겠다 이거예요.
가서 '할 거요, 안 할 거요? 남북통일 하겠소, 안 하겠소? 거기에 있어서는 당신네보다도 우리 선생님이 더 전진적인 발전을 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얘기도 할 수 있는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했다는 게 아니예요. (웃음) 했다고 하게 되면 곤란하다구요. 할 수도 있는 거지요. 이래 가지고 정부고 어디고 나보다도 더 무서워하는 사람이 곽정환입니다.
뭐, 전화만 들고 정당 당수들한테 '좀 만납시다!' 하게 되면 '예' 하게 되어 있지, '아닙니다' 하게 안 되어 있거든요. 그 말은 뭐냐 하면, 그 아래 사람들은 열두 번 해도 전부 따라온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국회의원들 요리할 수 있는 챔피언십을 가진 곽정환 선생님이라는 것을 알아 모셔야 돼요. (웃음) 왜 웃어요?
그래야 여러분 지역에 국회의원 해먹는 사람들이 여러분들 집 근처에 지나가다가 들르게 돼 있지요. 표가 필요해요, 표가. 그러니까 그때는 '곽사장은 우리 형님입니다' 하고 팔아먹으라구요. 형님 아니예요? 몇 촌 형이냐고 물으면, 촌수를 넘어선 형님라고 하면 다 되는 거예요. (웃음)
그거 물어 보면 따지고 설명하려면 시간 걸리고 복잡하니까…. 그 사람이 내무부 차관 같으면 말이예요, 내무부 장관, 안기부장, 대통령까지도 나오는데 그거 소개하면 나를 모셔야 되니 곤란하지 않겠느냐고, 나를 그저 친구 삼아 만나면 좋은데 그걸 알고 나면 껄끄러워서 어떻게 지내겠느냐고, 그건 관두자고, 혼자 알아 봐도 다 알 거라고 쓱 넘겨 버리면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삶아 먹어도 되고, 볶아 먹어도 되고, 장 찍어 먹어도 되고, 찍어 가지고 먹기 싫으면 강아지 주어서 먹을 수 있게끔 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국회의원 요리할 줄 아는 사람이 안 되어 가지고는 통일교회 책임자가 못 되는 거예요. 내가 나라 대통령들 요리할 수 있는 능력이 없었으면 통일교회 문교주 못 되는 거예요. 난 나라 대통령을 지금 요리하고 있는 거예요. 하고 있어요, 안 하고 있어요? 「하고 계십니다」 중국 총서기, 소련 대통령, 일본 수상, 한국 대통령, 미국 대통령, 수두룩해요.
이번에 내가 북한에 가서 정상회담한다고 대통령 해먹던 패들 나서라 하게 되면 상당히 많이 갈 것입니다. 요전에는 뭐 문총재가 고르바초프를 죽어도 못 만난다고 하면서도 40명이 따라왔는데, 이제 고르바초프가 올지도 모른다고 하게 되면 얼마나 많이 오겠어요. 중공의 강택민이가 올지 모른다, 부시가 올지 모른다, 문총재가 올지 모른다 하면…. 나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여러분들은 언제나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지요? 그렇게 싸구려로 생각하지 말라구, 이놈의 자식들!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문총재 만나고 싶어하는 수상들이 수두룩합니다. 엊그제 저 닥터 김(김계환)이 독일에서 와 가지고는 하는 말이 그래요. 희랍 수상이 된 사람이 수상이 되어 가지고 전부 다 수소문해 보니 독일에 그 유명한 칼라스라는 큰 유원지를 만드는 사람이 문 아무개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 사람이 수상이 되어 가지고 미국 부시 대통령을 만나러 와서 보고를 해야 되겠다고 닥터 김을 불러 가지고 보고를 받으면서 '당신 문총재 잘 알지요?' 하길래 잘 안다고 하니까, '문총재가 어디 있든지 내가 방문을 하려고 하는데 당신 소개해 줄 거요?' 하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아, 그 양반이 지금 미국에 있기는 있지만 어디 있는지 어떻게 압니까? 진짜 소개를 해 달라면 해주겠소' 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닥터 김이 이번에 와서 희랍 수상이 자꾸 그러는데 이거 큰일났다고 해요. 9월에는 내가 어디에 있든지 만나러 오겠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되었습니다. 알겠어요? 「예」 내가 만나러 가요, 그가 만나러 와요? 「그가 만나러 옵니다」 뭘하기 위해서? 덕보려고. 덕보려고 찾아오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오게 되면 외무장관을 통해 가지고 노태우 대통령을 만날 수 있게끔 해주려고 합니다. 지금 연락하고 있지? 「예」 또 일본 수상도 길을 놓아 줘 가지고 만나게 하려고 합니다.
장관들 왔다갔다하는 데 있어서 브로커 노릇을 하려고 그래요. 브로커는 이익을 남기는 것이지만, 우리는 봉사적 브로커 노릇 하려고 합니다. 알겠어요? 봉사적 브로커는 그들의 꼭대기를 눌러 밟고 다니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브로커들은 전부 다 그 주머니 아래에서 놀아나지만 말입니다. 나는 그 꼭대기를 타고 다니는 천지의 브로커 노릇을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을 마음대로 만날 수 있는 시대가 점점 멀어져 가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아, 고르바초프가 크렘린 궁전에 나를 갖다 모시겠다고 할지도 모르는데, 그렇게 되면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가셔야 됩니다」 소련 3억의 국민을 전부 다 연결시키고 또 공산권 내에 있는 37개국의 17억 가까운 패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될 텐데, 한국에서 따라지가 되어 가지고 이 땅과 임자네들 바라보라구?
이 녀석은 왜 이렇게 머리가 희어 가나? 많이도 희네. 소련 가려고 그래? 소련 사람들이 딱 그렇더라구, 보니까. 까무잡잡하면서 희고 말이야. (웃음) 또 내가 잘하면 데리고 갈지도 모르지.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 」가셔야 됩니다」
이놈들 울고불고하면 모가지 쳐 버리고? 모가지 쳐 버리고 가야 되겠어요, 데리고 가야 되겠어요? 「데리고 가셔야 됩니다」 데리고 가면 개 밥밖에 더 돼? 크렘린 궁전에 개 취급 받는 것을 둬둘 데가 어디 있나? 「아버님 쫓아가면 그런 취급 안 받습니다」 뭐? 그건 임자네들의 말이지. 사람 구실 못 하는 약소국가 민족, 지금까지 40년 동안 따라다니면서 전도도 못 해 가지고 세계를 전부 다 내가 전도했는데, 돌아다니면서 치다꺼리만 시키던 패들 그거 쓸데없다고, 한마디만 하면 깨끗이 정비되잖아?
왜 입이 씁쓸한가? 입이 씁쓸해? 그럴 수도 있잖아요? 보라구요. 천하를 통일하기 위해 스탈린은 1억 5천만을 학살했어요. 내가 통일교회의 한 5백 명쯤 쓸어 냈다고 뭐가 죄 되겠어요? (웃음) 그래 가지고 천년 역사가 십년으로 단축된다면 그거 해야지요. 어때요? 하는 것이 하늘 편이예요, 안 하는 것이 하늘 편이예요? 「하는 것이 하늘 편입니다」 그래, 나 똑똑히 들었다구! 음? 「예」 (웃음)
그런 말 다 들어 두려고 그래요.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당신들이 알아? 하늘의 명령이 내리면 나는 눈 감고 하는 사람이라구요. 집을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별의별 짓 다 한 사람 아니예요? 그러니 여러분들 버리는 거야 보통이지, 뭐. 그렇지요? 「예」 미련 갖지 마.
그러니까 여러분 동네 가 가지고 울타리 짓고 장(長) 노릇 하게 되면, 그 장은 또 부를 때가 있을지 모르지요. 장은 또 만나자고 할지 모르지만 졸개는 앞으로 만나지 않을 거예요. 내가 번거로워 죽겠어요. 그렇지 않아도 얼마나 번거로운데.
보라구요. 지금 세계평화연합 만든 거 알지요? 「예」 그게 뭔 줄 알아요? 고르바초프 대통령, 부시 대통령 그다음엔 강택민, 그다음엔 일본의 가이후, 그다음엔 독일의 칼 수상, 이런 경제대국의 사람만 필요한 거예요. 이 사람들을 모아다가 정상회담을 하는 거예요. 사회는 내가 하고 말입니다. 그 사람들이 어깨를 겨루고 무릎을 맞대고 얘기하더라도 교육할 사람은 나밖에 없잖아요? 그렇지요? 「예」
나는 그 사람들에게 교육받을 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렇게 1년, 2년, 3년이 지나서 다 내 친구들이 되게 되면 내가 거기의 중심이 되기 때문에 그들은 내가 하라는 대로 다 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건 믿어요? 「예」
그때에도 여러분들 지금처럼 대해 달라고 그럴래요? 얼씬 못 해요. 소련의 케이 지 비, 미국의 시 아이 에이가 문전에 얼씬도 못 하게 할 때가 온다구요. 그때도 '나 통일교회 교인이니 우리 참부모님 내가 만나야 된다' 그러겠어요? 때가 달라진다구요.
국민학교하고 중고등학교가 다르고, 고등학교하고 대학교는 다릅니다. 또 대학교하고 박사 코스는 다릅니다. 박사 코스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테이블에 서 가지고 하나하나 가르쳐 주질 않아요. 책을 이만큼 뽑아 와 가지고 무슨 책 봐라, 무슨 책 봐라, 이것 봐라, 이것 보고 이렇게 이렇게 연결해 가지고 논문 타이틀은 이렇게 이렇게 써라 하고 칠판에 써 놓고 교수는 쓱 나가는 거예요. 논문을 3년, 4년 걸려 써라 이거예요. 3년 동안에 안 쓰면 안 된다구요. 그건 낙제입니다. 때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예」
앞으로 남북이 통일되어서 남북 통일정부가 생긴다면 그 통일정부가 어디에 서겠어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김일성이는 평양에 하자고 하고, 여기는…. 여기는 대통령이 노태우가 될지, 누가 될지 모르지요. 김대중이 될지도 모르고 말이예요. 어떤 사람이 될지 나도 모르겠다구요.
김대중이 대통령 되게 되면, '광주에 하자!' 이럴지 모르지요. 또 노대통령이 하게 되면 '서울에 해야 됩니다!' 그럴지 몰라요. 김일성이는 평양에 하자 하고, 노태우는 서울에 하자 하고, 평민당은 광주에 하자 하면, 그거 영원히 싸움만 하겠어요? 추첨을 하든가 해서 무슨 결말을 봐야지요. 의논해 가지고 추첨되는 대로 할 때는 광주가 안 된다고 누가 자신하고, 평양에 안 된다고 자신할 수 있어요? 서울은 등장 안 할 수도 있는 거지. 안 그래요?
그럼 국회가 어디에 생기겠어요? 정부가 평양에 생긴다 하면 어떡할 테예요? 국회의사당이 서울에 있겠어요, 평양에 있겠어요? 「평양에 있습니다」 그러면 국회의원 패들이 전부 다 평양에 가겠어요, 서울에 있겠어요? 「평양에 갑니다」 그래, 여러분들은 서울에 살래요? 서울에 살면 어떡할 테야? 지금의 국회의원 중에 한 사람이라도 평양에 갈 수 있어요? 벌써 이게 달라진다구요. 그런 복잡한 때가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때에 대비해 가지고 남북통일을 위한 국회의원 선발 준비대회를 해야 되는 때가 오는 거예요. 그래 놓아야 남북을 다 해체하더라도 저녁이라도 얻어먹을 곳이 있잖아요? 그럴 때가 옵니다.
여러분 중에서 '선생님이 전부 미국에 데려가 주겠거니' 하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데려가 주겠거니' 하는 사람 어디 얼굴 좀 보자. '데려가 주겠거니' 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그럼 '안 데려다 주겠거니'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게 많지요. 그게 많아야 상식적입니다.
여러분들이 뭘 잘했다고 미국을 데려가요? 미국 가기가 그렇게 쉬워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미국 보내 준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게 쉬워요? 나라에서 보내 준다면 그게 쉬워요? 뭘했게요? 20년 동안에 전도 30명도 못 하고, 50명, 백 명도 못 해 가지고 미국 데려다 달라고 그럴 수 있어요?
미국 데려다 달라는 사람이 많아야 되겠어요, 안 데려다 달라는 사람이 많아야 되겠어요? 어떤 게 정상이예요? 「안 데려다 달라는 사람이 많아야 됩니다」 그런데 왜 손 들어? 네가 손 들었지? 「예」 (웃음) 그랬으면 입 다물고 가만 있지, 젊은 녀석이 당장에 '안 데려다 달라는 사람이 많아야 됩니다' 그러고 있어? 손을 들지 말든가, 손 들었으면 가만 있어야지 왜 잘난 듯이 앞에서 그러고 있어? 내가 다 보고 있는데. (잠시 녹음이 중단됨)
끄덩이가 다 빠져 나갔지요? (웃음) 날아가던 독수리가 그거나 뜯어먹어야지 뭘 뜯어먹겠어요? 아예 미국 데려다 줄 거라고는 생각하지 말라구요. 떡은 줄지 모르지만 김칫국물은 바라지 말라구요. 잔칫집에 가 가지고 떡도 줄지 말지 하는데 '김칫국 가져오소!' 하는 사람, 내가 제일 미워하는 사람입니다. 떡을 벌써 몇 번 얻어먹고서도 귀한 손님이 오게 되면 옆에 앉아 가지고 '나도 김칫국 주소!' 그러는 녀석, 그건 죽이지 못해서 보고 있지, 그런 놈은 칼로 배때기 찔러 가지고 한 보따리가 터져 나오게끔 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악독한 사람에게는 악독한 사람입니다. 잘해야만 잘해 주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너저분한 생각 하지 말라구!
교회장들! 여러분들도 앞으로 뭐 미국 가겠거니 하는 생각도 말라구. 미국 가기 전에 삼천리반도 방방곡곡 전부 다 돌아 봐요. 그래 가지고 한국 어디 안 간 곳이 없고, 피땀 흘리지 않은 곳이 없고, 내 정성어린 피 눈물 떨어뜨리지 않은 곳이 없다고 할 만큼 되어서, 안 가면 땅이 참소할 수 있는 자리에 섰다고 할 때는 당당하게 나설 수 있지만, 이건 일방통행길도 다 못 다닌 녀석들이 뭐사방통행길을 다 지난 사람의 졸업장을 받겠다고 그러는 것과 딱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돼먹지 않은 그런 생각 하지 말라구.
이제는 집에 돌아가야 됩니다. 이제부터는 고향에 다 돌아가야 됩니다. 협회장! 20일부터 전체 출동하는 거 알지? 「예」 얼마나 동원하는지 내가 전부 다 보고 받을 거야. 내가 하라는 것 다 못 했어요. 교회 배치해 가지고 120명 수용할 수 있는 교회 지으라고 명령했나, 안 했나? 「했습니다」 다 만들었어?
그랬으면 여러분의 가인적인 종족, 자기 일족은 벌써 수십 년 전에 복귀해 가지고, 지금은 도에 있어서 도지사도 자기가 임명할 수 있고, 국회의원도 내 이름이 아니면 안 되게 할 수 있는 판국을 다 잡았을 텐데, 따라지들 되어 가지고 꼴이 이게 뭐야?
아까 내가 무슨 얘기 했었나? 「남북통일을 위한 국회의원 선발 대회를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 전에 내가 이런 얘기를 왜 하기 시작했어? 남북통일 해 놓은 뒤의 얘기를 하고, 교체결혼에 대한 얘기 하는 도중 아니야? 역사를 전부 다 다시 상기시켜야 되겠다구요. 그다음엔 뭘했나? 「[세계일보] 얘기 하셨습니다」 [세계일보] 얘기 했지.
그다음엔 또 뭐예요? 「남북통일을 위한 국회의원 선발대회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니, 그건 아까 한 얘기고, 1989년에 있었던 일 말이야.
그다음엔 뭘했어요? 「복귀섭리 완결과 애원섭리시대…」 복귀섭리시대 완결과 애원섭리시대인데, 애원섭리시대 선포한 날이 언제예요? 「8월 20일입니다」
그 애원섭리가 뭐예요? 구원섭리가 끝나는 것입니다. 피 흘려 가지고 탕감 역사를 하는 그런 시대는 지나간다는 거예요. 사랑의 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나타나고 사랑의 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애원(愛援), 사랑을 중심삼은 구원섭리를 주장해야 됩니다. 그래 남자 사랑, 여자 사랑, 부모 찾아가는 놀음을 설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8월 30일? 「팔정식」 팔정식이 뭔지 알지요? 「예」 종적 탕감, 횡적 탕감을 전부 다 청산지어 놓아야 됩니다. 그래서 알래스카 제일 높은 데 가 가지고 선포한 것입니다.
그다음에 9월 초하룻날은? 「천부주의 시대를 발표하신 날입니다」 천부주의시대 발표! 그다음에는? 「10월 27일에 천지 부모를 선포하셨습니다」 그것은 왕권 설정이지요. 왕권 선포식 아니예요? 그렇지요? 천지 부모나 왕권 설정이나 마찬가지예요. 그것이 뭐냐면 왕권 설정을 발표하는 식입니다. 그러니까 하늘땅의 왕권이 착지가 되어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참부모가 행세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70세 생일잔치와 모스크바 대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권을 굴복시키는 조건을 세워서 환고향하는 것입니다. 진짜 환고향입니다. 남한에 돌아와 가지고 뭘해야 되느냐 하면, 참부모를 선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11월부터 통일그룹…. 통일교회 사람들이 지금까지 통일그룹 행사를 못 했습니다. 전부 다 끼리끼리, 패끼리 놀았어요. 통일교회 패, 승공연합 패 해 가지고 자기들끼리 전부 다 원수시했거든요. 누가 잘났느니 어떠니 하면서. 이게 전부 다 연결이 안 돼 있었습니다. 그것이 비로소 11월에 가 가지고 통일그룹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된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면서 전부 다 이거 선포하라고 했어요. 이러다 보니 많은 단체가 있다는 걸 알았다구요. 야, 통일교회 기반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하는 거예요.
그다음엔 그걸 중심삼고 통일그룹 부모님 환영대회를 했습니다. 통일그룹이 연결되어 가지고 해야 될 제일 중요한 게 뭐냐? 천지 부모를 환영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룹이 환영했으니 이제는 나라로 확대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소련의 고르바초프와의 회담 이후에, 모스크바에서의 승리와 더불어 이 나라에 와 가지고 남한 땅 전체가 환영하는 대회를 한 것입니다. 그거 재미있지요? 나라에서 자기 정치 생명을 위해 고르바초프를 만나 가지고 땡잡겠다고 하던 패들 전부 다 형편없이 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일대 전환시기를 맞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래, 천지 부모 선포와 참부모 환영대회를 세계적으로 한 것입니다. 일본에서도 했고, 미국에서도 교포들을 중심삼고 전부 다 했습니다.
자, 그러면 여기서 문제 되는 것이 뭐냐? 왜 천지 부모를 선포하느냐 하는 거예요. 이것에 대해 잠깐 얘기하자구요.
원리로 볼 때 원리결과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을 무엇으로 연결시켜야 되느냐?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참사랑을 중심삼고 연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참사랑을 가진 아담 해와가 자란 땅, 그 향토가 지상천국이 되는 것이고, 그 아담 해와가 가서 정착하여 영원히 사는 곳이 천상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 중심삼고 연결되느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됩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영생노정이 상대적으로 결탁되어 들어가는 것이 지상천국이요 천상천국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되었더라면 거기에는 사탄이 없습니다. 사탄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결과주관권과 직접주관권 내에 있어서 아담이 책임분담을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임재해 가지고 가정에서부터 참사랑의 정착기지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 가정은 개인적인 가정이 아닙니다. 그 가정은 천주를 대표한 가정입니다. 세계를 대표한 가정입니다. 세계 국가를 대표한 가정이고, 세계 종족, 세계 가정, 세계 개인들을 대표한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국가들의 개인, 가정의 개인들을 전부 다 대표하는 거예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전부 다를 거꾸로 대표한 자리입니다. 밑에는 천주요 세계요, 그다음엔 나라요 종족이요 가정이요 부부가 되는 거라구요. 대표입니다. 이 대표가 되어서 여기서 사랑을 중심삼고 하늘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이 전체가 하늘가정에 연결된 왕권시대로 전진할 것이었습니다.
거기에는 사탄이 없는 거예요. 전체가 모시는 것밖에 없습니다. 알겠어요? 아담 해와를 사랑해야 됩니다. 반대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사랑해야 돼요. 이런 원칙적 기반이 설정될 것이었는데 그것이 무너졌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천 년 수만 년을 거쳐 선생님의 시대에 와 가지고….
이것이 피라미드 같은데, 여기서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와 같이 퍼져 이 터전 위에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돼 가지고 하늘 가정의 왕권 중심삼고 천상세계 지상세계를 연결할 것이었는데, 이것이 다 왕창 무너져 버렸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타락한 인간들은 어디에 가 있느냐? 여기에 떨어졌어요. 그러다 보니 이것이 거꾸로 되어 버린 것입니다. 천주가 위에 있어야 할 것인데 거꾸로 되었다 이거예요. 전부가 그렇게 되었어요. 그러니 가는 길이 전부 다 막혔습니다. 개인에서 가정으로 가는 길이 사탄의 담으로 막혀 있고, 세계 무대가 전부 사탄의 담으로 막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다시 이 탑을 쌓아서 올라가기 전에는 이 자리를 못 찾아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4천 년 역사…. 유대교를 중심삼고 이스라엘이라는, 이겼다는 것은…. 개인으로 이기고, 가정으로 이기고, 국가적으로 이겨 나가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가는 데 있어서, 이스라엘 민족을 대표한 유대교가 종교적 기준에서 민족적 기준은 이겼지만 국가적 기준은 못 이겼습니다. 국가하고 하나 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원래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는 가인과 아벨이 하나된 것과 마찬가지로, 몸 마음이 싸우지 않고 하나된 것과 마찬가지로 내적 외적으로 하나된 기반 위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재림이상 위에 오시는 부모가 국가의 부모, 종교의 부모로서 착지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둘이 하나 못 되었어요. 살의 입장에 있는 이스라엘 나라가 뼈 되는 유대교 대표인 예수를 반대했다는 것입니다. 뼈를 전부 다 쳐 버리니 이 고깃덩이는 자동적으로 후루룩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림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2천 년 동안 기독교가 다시 세계적으로 핍박을 받는 것입니다. 세계를 대표한 가정, 세계를 대표한 종족, 세계를 대표한 민족, 세계를 대표한 국가적 기준에서 기독교가 몰리고 핍박받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부 피를 흘리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부모가 대신 피를 흘려 가지고 아들딸의 갈 길을 찾아 나왔는데, 아들딸의 길을 찾아 나오신 부모가 착지를 못 했기 때문에 아들딸이 대신 죽음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약시대로부터 재림주가 올 때까지 아들딸이 피 흘리면서 부모 못 맞은 한을 품고 나오는 것입니다. 피를 흘려야 돼요. 그래서 신약시대에는 자녀들이 피를 흘리면서 부모가 올길을 닦아 온 것입니다.
그런데 지상세계는 어떻게 되어 있느냐? 기독교는 영적 구원만 완성한 종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볼 때 지상세계에 주권이 없어요. 중심 주권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는 없어졌지요?
그걸 대신해 가지고 미국이 제2 기독교 국가로서 선민권을 이어받았지만 미국 자체가 선민이 되어 있는 줄을 몰라요. 기가 막히지요. 왕족이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왕족인 줄을 모르니 그건 있으나 마나 한 거예요.
그리하여 2차대전을 중심삼고 예수가 벌여 놓은 세계 판도 위에 선 통일적 국가를 만 만듦으로 말미암아 기독교와 기독교문화권 국가인 미국, 자유세계가 하나된 판도 위에 재림주, 부모를 모시려고 한 것입니다. 재림주가 미국 사람이 아닙니다. 미국이 재림주를 모셔야 된다구요. 모셔야 될 텐데 재림주를 몰랐다는 것입니다. 재림주는 한국에 와야 됩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해와가 타락해 가지고 가인 아벨을 낳았기 때문에 이걸 탕감해야 돼요. 2차대전에 있어서 그와 같은 탕감이 뭐냐? 섬나라 영국은 여자입니다. 아벨은 대륙의 남자 미국이고, 불란서는 천사장과 마찬가지입니다. 영국과 원수였어요. 그리고 해와 되는 영국이 낳은 아들이 미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아벨적 입장에 서 가지고 천사장 입장에 있는 불란서와 하나되어야 되는것입니다. 영·미·불, 이 세 나라가 하늘 편을 대표한 거예요.
그리고 사탄 편의 세 나라가 섬나라 일본과 독일, 이태리입니다. 일본이 대동아전쟁을 일으켰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대동아를 점령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섬나라 일본이 대동아를 전부 다 점령하는 걸 볼 때…. 불란서의 점령국이 월남이고, 영국의 점령국이 싱가포르입니다. 위대하다고 하던 영국과 불란서가 순식간에 원수가 돼 있던 조그마한 섬나라 일본에게 다 녹아났다 이거예요. 독일의 히틀러가 그래서 힘을 얻은 거예요. '야, 이거 아무것도 아니구나!' 이래 가지고 일본의 본을 받고, 영향을 받아 가지고 2차대전 일으킬 것을 확정지어서 밀어대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차대전 때 추축국으로서 주도적 역할을 한 것이 어디냐? 독일이 아닙니다. 일본입니다. 여기서 일본이 독일과 하나되고 이태리와 하나되어 가지고 추축국으로서 전부 다 한 거예요. 일본은 해와국가니까, 아마데라스오미카미(天照大御神)라는 여신을 숭배한 거예요. 그 일본이 기독교 박해의 대표자 독일의 히틀러와 이태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판도 점령을 위한 싸움을 벌인 것입니다.
그러다가 영·미·불로 말미암아 추축국이 전부 망함으로써 세계적 사탄 편 패를 다 청산한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사탄편 해와, 사탄 편 아벨, 사탄 편 가인과 하늘 편 해와, 하늘 편 아벨, 하늘 편 가인이 부딪쳐 가지고 사탄 편이 망한 거예요. 그렇게 뿌렸으니까 그걸 청산해야 된다구요. 그걸 청산하여 가지고 다 치워 버렸기 때문에 통일세계가 된 것입니다. 2차대전 직후에 통일세계가 되었습니다.
그때에 재림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하나되었더라면 해와와 두 아들들은 누구 찾아가느냐? 남자, 아버지 찾아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아버지를 어디에서 잃어버렸느냐 하면 아시아에서 잃어버렸습니다. 몸과 마음이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죽은 것입니다. 그러니 역으로 세계 일주를 해 가지고 아시아로 돌아오는 거예요. 아시아로 돌아오는데 누구를 찾아오느냐? 아버지를 찾아오는 거예요. 아버지가 누구냐 하면 재림주입니다.
아버지를 찾아오는 역사노정에 있어서 교황청이 책임을 못 했다구요. 알겠어요? 그들이 로마 법왕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와 달리 세계를 위해서 살았더라면…. 그 교황청을 하늘이 세운 것은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지, 이태리 한 나라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그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가 나라 중심이 아니고 세계 중심이라는 걸 몰랐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도 그래서 망한 것입니다. 예수가 이스라엘 나라에 오게 되면 이적 기사를 행하여 로마를 순식간에 밟아 치우고 자기들이 왕권을 쥐어 가지고 세계를 요리할 줄 알았거든요. 그러니까 '무능력자 예수가 무슨 구세주야? 예수는 구세주가 아니다'라고 생각한 거예요. 기독교와 딱 마찬가지지요.
그래, 하늘의 섭리로 볼 때 로마 교황청이 책임을 못 한 것이 뭐냐? 교황청은 로마를 위한 교황청이 아닙니다. 세계를 위한 교황청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로마 교황청의 주도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 세계를 이용해 가지고 전부 다 로마에 귀착시키기를 바랐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봉건시대가 돼 가지고 전부 다 부패하는 것입니다. 하늘이 들이 치는 거예요. 그래,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영국을 세워서 신교를 중심으로 분립해 가지고…. 그때부터 영국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한 거예요. 그래서 신교 시대로부터 선교사가 나온 거예요. 그전에는 선교사도 못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국 자체도 역시 그렇다구요. 세계를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도록 하늘이 영국을 축복해 준 것은, 영국을 위해서가 아니라 영국까지 투입해 가지고 희생해서라도 세계를 구하게 하기 위한 것임을 몰랐다는 거예요. 그 책임을 못 하니 거기서 퓨리턴(청교도)을 통해서 갈라 내는 것입니다. 갈라 내 가지고 오늘날의 신교, 구라파의 모든 나라, 영국을 비롯한 모든 나라들한테 반대받는 청교도들을 위주로 해 가지고 국경을 초월해서 하나된, 구라파 제국 이상의 새로운 나라, 세계를 구할 수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자 해서 세운 것이 신교 독립국가인 미국입니다. 그것이 미국의 2백 년 역사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아벨적 입장에 있기 때문에 구라파의 모든 정수를 빼 오는 거예요. 인맥을 빼 오고, 경제력을 빼 오고, 기술을 빼 오고, 다 빼 와서 2천 년 역사를 대해 2백 년 동안에 새로운 문화세계, 퓨리턴 신교를 중심으로 초국가적 무리를 통해 가지고 아벨 기독교 국가 미국을 편성한 것입니다.
미국에는 다른 아무 나라도 없습니다. 미국은 하나님의 나라다 이거예요. 미국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계 인류가 하나의 백성이라는 관념을 가진 나라로서 처음 나왔기 때문에 미국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섭리가 결착을 한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돌아오는 데는 실패한 것을 전부 다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대륙으로 돌아오는 데 있어서 영국이 실패한 것을 탕감복귀하려니 아시아권 중심삼고 영국과 같은 나라 일본을 세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미국이 뜻을 중심삼고 책임 못 하는 날에는 대번에…. 아까 사탄 편 하늘 편 얘기했지요?
선생님이 고르바초프를 만난 다음부터는 여러분 마음에 고르바초프에 대한 미움이 없어졌지요? 한마디에 왔다갔다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미국이 앞으로 통일교회 문선생을 반대하는 입장에 서게 되면 당장에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리고 기독교문화권이 전부 다 사탄 편으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리고 사탄이 하늘이 사랑하던 것을 점령하려니까 자신이 제일 사랑하던 것을 내놓아야 돼요. 그렇잖아요? 뒤로 돌아서 가니까 앞에 섰던 녀석은 뒤에 가야지요? 뒤에 가니까 그건 하늘 편이 취해 올 수 있는 것입니다.
만일 미국까지 포기했더라면 자유세계, 기독교문화권은 완전히 없어지는 거예요. 미국을 누가 다시 아벨의 입장에 선택했느냐면 내가 선택했습니다. 그건 하나님이 선택하는 것이 아니예요. 1차 잘못되게 되면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그렇지만 부모로 인해 잘못된 것을 아벨을 통해서 구한 역사가 있기 때문에 내가 아벨적 입장에 미국을 택하고, 내가 영국 대신 해와국가로 일본을 택하고, 내가 불란서 대신 사탄 편에 있던 극악한 사탄이 제일 사랑한 원수국가 독일을 빼앗아 온 것입니다.
하늘이 제일 사랑한 것이 미국이기 때문에 사탄이 미국을 제일 잡고 싶어하는 거예요. 이걸 빼앗아 와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미국을 아벨국가로 내가 세웠습니다. 이렇게 세워 놓아야 소생 장성 완성의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의 뿌리를 연결시켜 접붙일 수 있는 터전이 있지, 줘 버리는 날에는 구약시대 신약시대가 없기 때문에 성약시대가 나올 수 없다구요. 그래서 울며 겨자 먹기로 망국적인 사탄 편에 설 미국을 내가 택하여 구해 준 것입니다.
그다음에 일본도 내가 택하고 독일도 내가 택했습니다. 요 3대 국가를 중심삼고…. 2차대전 이후에 부국이 된 나라가 이 세 나라입니다. 미국은 이미 축복을 받았고.
미국을 축복해야 된다는 거예요. 누가? 내가. 그러니까 이미 기독교문화권으로 축복받아 책임하지 못했던 미국이지만 내가 택했기 때문에 무너지지 않습니다. 안 그래요?
그다음에 일본과 독일은 황폐한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일본을 전부 다 복구해야 되고, 구라파를 복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마샬 플랜이라 해 가지고 독일을 중심삼고 파괴된 구라파를 부흥시키고, 맥아더 플랜이라고 해 가지고 일본을 중심삼고 복구한 것입니다. 전부 다 미국이 도와주는 거예요.
그렇게 도와줌으로 말미암아 2차대전 이후에 실패한 기준의 경제적 부흥권을 여기서 분별시켜 가지고, 미국과 영국과 불란서가 갖춰야 했던 대신적 기반을 순식간에 닦는 거예요. 40년 동안에 전부 다 닦아 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 일을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전부가 돌아오는 데 있어서는 해와 품에 품겨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대륙에서 이렇게 되어 가지고 대륙까지 찾아갔던 그들을 미국이 품는 거와 마찬가지로, 돌아오는 데는 전부 다 해와의 품에 품겨 돌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해와의 품에 품겨 들어오게 됨으로 말미암아, 영국 품에 품겨 이렇게 돌아온 것이 반대로 돌아 해와를 따라가야 되니 할 수 없이 아담국가 해와국가의 아시아인을 미국에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면 로마와 영국을 대륙에 투입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래 가지고 거기서 연결시켜 가지고…. 전부 다 원수 국가입니다.
보라구요. 영·미·불도 나한테 원수고, 일·독·이도 나하고 원수가 됐고, 한국도 원수고, 전부가 원수의 나라입니다. 7개국이 원수가 됐어요. 이걸 통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어디에서 통일해야 되느냐? 이 7개국이 원수가 된 것은 뭐냐? 미국이 책임 못 했기 때문입니다.
미국을 중심삼고 어머니하고 두 아들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아버지를 찾아 모셔야 되는데 그러지 못했으니 이것을 전부 다 탕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과 영국과 불란서가 하나되지 못했던 것을, 새로운 아벨과 어머니와 천사장의 아들 격에 있는 가인이 하나되어 사탄 편을 쳐 가지고 하늘 편에 순응할 수 있는 이런 기반을 닦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전부 통일시키는 것입니다.
불란서도 통일시키고, 영국도 통일시키고, 미국도 통일시키고, 일본도 통일시키고, 독일도 통일시키고, 한국도 통일시키는 거예요, 한국 사람이 가 가지고. 선생님이 왜 미국 가서 싸워야 되느냐? 이렇게 택해 주었으니 미국이 실패한 것을 모두 다시 찾아와야 되기 때문입니다. 한국하고 일본하고도 원수지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가 원수가 된 것입니다. 복귀시대에 있어서는 이것이 전부 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어 들어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권이 어떻게 되느냐? 미국의 모든 경제권이 일본을 통하고, 사탄 편 가인인 독일과 구라파의 모든 경제권도 전부 다 일본과 연결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경제권을 중심삼고 일본이 구라파에 침입하는 것을 아무리 막으려고 해도 지금까지 못 막는 것입니다.
지금 경제적 분야에 있어서 일본의 기계 같은 것이 덤핑으로 미국에 32퍼센트, 구라파에 15퍼센트에서 17퍼센트 이상 들어가고 있다는 거예요. 그걸 막으려고 지금 이 시(EC;유럽공동체)를 중심삼고 야단하지만 못 막아요. 그 뒤로도 얼마든지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세계 경제권은 미국도 아니고 독일도 아니고 일본이 쥔다는 것입니다. 왜? 일본이 해와국가기 때문에. 그래서 천사장국가인 미국도 일본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사탄 편 천사장, 가인이 누구냐 하면 독일인데, 그 독일도 일본의 영향을 받아야 돼요. 그래서 앞으로 전세계의 모든 돈이 모이는 곳이 일본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일본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아담의 품으로 가야 됩니다. 일본이 뭘해야 되느냐 하면 두 아들을 품고 아담을 만나야 됩니다. 왜 아담을 만나야 되느냐? 새로운 생명의 씨를 받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된 생명과 피를 받았기 때문에 이것이 반대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한 바퀴 돌아와야 돼요. 실패한 것을 바로잡으려면 이것이 이렇게 바뀌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왼쪽이 바른쪽으로 가려니, 이렇게 거꾸로 돌아가려니 핍박을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그런 시대가 왔습니다.
미국이 2차대전 이후에 통일된 세계 기반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통일된 조국 기반을 다시 찾아와야 되겠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 원수 된 나라 미국에 가 가지고 통일의 모든 기반을 닦아 자리잡아서 아시아로 대이동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미국 대통령을 선생님이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미국 대통령과 기독교문화권의 갈 방향을 선생님이 설정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7천 명을 데려다 교육하고, 4만 명을 교육하고, 비디오 테이프를 통해 35만 명을 교육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금후에 살 수 있는 길은 뭐냐? 레버런 문의 사상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되고 통일신학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현재 미국 신학계와 뜻 있는 사람들이 보는 방향이고, 지금 미국 자체도 레버런 문의 사상을 따라오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아시아로 전부 다 향하는 것입니다. 아버지 찾아오는 거예요, 아버지. 알겠어요? 「예」 아버지가 누구라구요? 참부모, 참아버지입니다.
미국서 잃어버렸으니 내가 가서 전부 다 찾을 수 있게끔 해 가지고, 7개국을 원수가 아닌 한 족속으로 찾아 가지고, 2차대전 직후에 전세계를 주도했던 미국이 잃어버린 그 판도권을 전부 다 선생님에게 주고 환영할 수 있는 기반을 거쳐야 되기 때문에 그 미국 자체가 이제는 대통령도 내 손으로 세우게 되었고, 미국 교회도 내가 아니면 망할 자리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돌아오면서….
이제 나를 중심한 아벨권을 세워 놓았으니 가인권을 굴복시키면 되는 거예요. 이런 것을 소련이 잘 알아요. 공산주의의 말로가 되었으니 참부모를 선포함과 동시에, 세계의 종말이 왔으니 사탄은 땅 위에 정착할 수 없기 때문에 1989년 11월 중심삼고 전부 무너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섭리에 딱 맞는 거예요.
고르바초프가 나를 만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경제적 체제, 새로운 국가 체제로 연결시킨 것입니다. 모스크바 대회를 중심삼고 일대 변혁이 벌어졌어요. 그때 일주일 동안에 70년 역사의 공산당을 동원해도 뽑을 수 없을 만큼 뿌리 박아 놓은 것입니다.
그걸 그냥 두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오자마자 재깍 소련의 46개 대학에서 뽑은 4천 명의 대학생들 가운데 다시 영어 할 줄 아는 학생 8백 명을 뽑았어요. 교육위원회를 통해 우리가 공문을 내 가지고 영어 할 줄 아는 학생 8백 명을 뽑았습니다. 그다음에 우리 카프 책임자들이 이들을 시험쳐 가지고 심사하고 선정하기 위해서 그곳을 방문했더니, 뻘건 카펫을 깔아 놓고 대학 총장으로부터 학장들이 나와 가지고 귀빈 취급을 하며 모셔 들였다는 거예요. 그래서 전부 다 논문시험을 치러 가지고 그 가운데서 뽑은 350명의 학생과 28명의 교수를 미국에 데려 온 것입니다.
모스크바대학 하면 소련에서 제일 유명한 대학입니다. 한국의 서울대학교 같은 대학입니다. 거기에서 76명이 왔습니다. 그 76명 일행이 교육 다 받고 오늘 돌아갈 거예요. 거기에 있어서 보고받은 것이 뭐냐? 그들이 전부 모스크바대학에 가 가지고 카프(CARP)활동을 하겠다는 거예요. 그들은 공산당 본부에 있는 제일 골수분자들의 아들들입니다. 그아들들이 카프 깃발을 듦으로써 앞으로 소비에트가 새로이 부활되고 빛이 날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런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박수)
이제 이 교육이 4차에 한해서 끝나는데, 이렇게 되면 소련의 46개 대학에 카프가 생길 것이고, 피 더블유 피 에이(PWPA), 평화교수아카데미가 생길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이게 중심 학교들이라구요. 이렇게 될 때는 소련 공산당이 암만 반대하더라도 대학가에 착륙해 버렸기 때문에 뽑아 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대학이 공산당과 대치되어 있는데 공산당이 이 카프 활동을 반대하게 되면 진짜 아주 폭발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 자체가 이것을 환영할 수 있는 체제로 안 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고르바초프는 이걸 압니다. 그 수반의 중요한 요원들은 빨리 이렇게 되어야 될 것을 알기 때문에 그걸 전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한 1천 명만 해 놓고 나면, 그다음에는 데려오긴 뭘 데려와요? 모스크바에 들어가 앉아 가지고 고관들과 프로그램을 짜서 전화 한 통이면 어느 대학이나 전부 다, 하바로프스크나 블라디보스톡을 타고 앉아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말 타고 다니면서 전부 다 주머니에 집어 넣을 수 있는 때가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1992년까지는 볼장 다 보지 않느냐, 그렇게 보는 거예요.
이렇게 될 때 미국이 복귀가 빠르겠어요, 한국이 복귀가 빠르겠어요, 소련이 복귀가 빠르겠어요? 「소련이 빠르겠습니다」 소련만 딱 짓고땡 하게 되면…. 짓고땡이 뭔지 모르지요? (웃음) 남자라면 그것도 알아야 됩니다. 정 배고프면 투전판에 가 가지고 훈수해 주고 돈을 얻어 쓸 줄도 알아야 돼요. 도박하라는 건 아니지만 그 정도는 다 알고 있어도 괜찮아요.
이래 가지고, 17억에 해당하는 공산세계 요원들을 교육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 준비로 일본에선 3억 엔 모금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걸 중심삼고 당장에 35세 미만의 전세계 공산당 지도자들의 교육을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22일 카프 대회 때는 소련 학생 연합회를 통해 가지고 모든 공화국, 연방 공화국에 속해 있는 약소 공화국들의 대표 되는 학생들을 백 명 데려다가 우리 효진이가 와서 한 판 차릴 것입니다. 그거 알아요? 「예」
그다음에 일본에 있어서 35세 미만의 제일 엘리트들, 일본의 중심 대학을 나온 사람 2백 명이 소련에 가서 대학을 중심삼고 앞으로 소련의 최대 경영자를 전부 교육하기 위해서 소련 말을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 한 일년이면 다 배울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전대학 교수들 앞에 배치해 가지고 미국 교수 일본 교수들의 통역관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소련의 경영 체제가 미비합니다. 지금까지 공산당이 전부 다 버튼 눌러 가지고 해먹었는데, 자유경제 체제는 소유권이 전부 개인에게 있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뭘해야 할지를 모릅니다. 그래서 내가 체제를 잡아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천의 소모품 공장이 필요합니다. 소모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것을 계획해 가지고 만들어 주려는거예요. 그 준비를 이번에 경제인단이 모여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걸 하기 위해서는, 에서와 야곱 같은 입장에 있기 때문에 전세계의 자유세계 사람들이 야곱과 같은 입장에서 탕자 된 에서를 구해 줘야 된다 이거예요. 부모 앞에 탕자 되었던 동생이 돌아왔을 때 형님이 반대했기 때문에 부모한테 불효가 됐지요?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해야 할 것은 뭐냐? 형님이 탕자 된 동생을 맞아 형제끼리 하나되면 하늘 부모와 참부모는 그들 앞에 같이 좋은 옷을 입혀 가지고 하늘나라로 데려가는 거예요. 그게 천지 부모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이들 앞에 투입하는 데는 먹고 남은 걸 투입하는 게 아니예요. 새로운 옷을 입히고 금가락지를 끼워 주고 좋은 잔치를 해주는 것입니다. 그랬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귀한 것을 거기에 부식(扶植)시켜 가지고 형제 중의 형제라고 할 수 있게끔, 공산세계에서 볼 수 없는 형제 중의 형제라고 할 수 있고 부모 중의 부모라고 할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공산당의 당수 브레즈네프나 고르바초프가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가 아니라 레버런 문이 어머니 아버지라고 할 수 있게끔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판도를 빨리 닦아 주면 하늘 앞에 어느누구보다도 효자가 되는 것입니다.
탕자 되었던 사람이 집에 돌아오게 되면 형님 앞에 본이 되고, 부모 앞에 효자의 도리를 극진히 하기 위해 전진할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것이 섭리관적인 결론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의미에서 고르바초프 망하게 해 달라는 기도는 하지 말라구요. 선생님한테 반기를 안 들 때는 복을 주되, 반기 들면 안 되겠다고 반기 못 들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건 괜찮습니다. 까딱 하다가는 전부 다…. 180도 돌아야 할 텐데 360도 돌면 어떻게 돼요? 제 자리에 오지요? 180도의 방향을 언제든지 갖출 줄 알면서 기도할 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때가 왔습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모든 것이 끝났어요. 왕권 기반을 닦는 데 있어서 세계를 대표한 왕권, 민주세계 공산세계의 왕권을 대표한 모든 꼭대기들에 대해서 내가 할 책임을 다 했습니다.
내가 소련에 한푼이라도 신세지러 가지 않았습니다. 주러 갔지요. 그들이 아마 그 고마움을 몇 년 동안 못 잊을 거예요. 그 기간에 그들을 살려 줄 수 있는 급진적인 조직 편성을 하려고 서두르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선생님 대신 선두에 서서 그것을 하면 좋겠는데 여러분들은 아무 소용이 없어요. 17억, 20억 가까운 인류를 지배하던 소련의 그 지도층에 여러분들이 가 가지고 뭘 해먹겠어요? 그들을 지도할 수 있는 능력 있어요? 소련 말 할 줄 알아요? 영어도 모르잖아요? 그 학생들은 영어도 잘하고 소련 말도 다 하는 거예요. 이번에 전부 다 그런 사람들을 데려 온 거예요. 그들은 당장에 선교사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은 무엇에 쓰겠어요? 소련에 잡아다 쓸 수 있나, 영·미·불, 영어 하는 나라에 쓸 수 있나? 쓸 수 있나, 없나? 물어 보잖아? 쓸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어떻게 쓸 수 있어? 몇 년 동안 공부해야 돼요. 외국어는 3년 동안 그 땅에 가서 있더라도 히어링(듣기)도 완전히 못 합니다. 내가 잘 알아요.
아 3년 동안 있어도 히어링도 못 하는데 그런 사람을 뭐하러 훈련해서 써요? 거기 있는 사람, 똑똑하고 영어 잘하는 사람, 기독교 잘 믿는 사람 데려다가 6개월만 교육하면 여러분들이 영어 배워 가지고 다 할 줄 아는 입장에서 10년 동안 공을 세우고 일한 것보다 더 높은 자리에 세울 수 있는데.
내가 서양을 여러분들보다 잘 압니다. 여러분들보다 모르나, 잘 아나? 「잘 아십니다」 잘 알잖아요? 소련에 대해서도 잘 알고. 여러분들은 무엇에 써요? 말해 보자구요. 무엇에 써 먹겠어요? 불쏘시개나 하지, 불 쏘시개. (웃음) 아, 그거라도 하면 다행이지요. 잔칫날 첫 번 불붙이는 데 불쏘시개가 되면 얼마나 영광스러워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불쏘시개가 안 되겠다고 생각하잖아요? 잔칫상 받는 주인 되고 싶잖아요? 여러분들 배포가 그렇습니다.
가만 보니까 이 통일교회에 운이 왔다 이거예요. '이제 통일교회의 득세가 벌어지고 비상천할 때가 되었으니 나도 이제 한자리 해먹어야 되겠다' 하고 생각 안 해요? 해요, 안 해요? 「합니다」 그거 누구 때문에 그래요? 나라 때문에 그래요, 자기 때문에 그래요? 「아버님 때문에 그럽니다」 쌍것들, 내가 뭐 너희들이 해먹기를 원하나? 나도 지금 투입하려고 그러는데. 해먹는 건 좋아요! 그러나 4천만을 위하고 나서 해먹어야 돼요. 남북을 통일시키고 나서 해먹어야 되는 것입니다.
요전에 국회의원 출마할 때, 민정당에서 '아 누구누구는 선거 안 하고도 국회의원이 될 테니 출마시키라'고 하더라구. 출마? 출마시키라는 말을 누가 나한테 교육해? 안 그래요? 출마를 누가 나한테 권고하느냐 말이예요.
역사 이래 맨 종지조상의 자리에 있는데 몇백 대의 손자도 못 될 것들이 출마하라고 나한테 권고할 수 있어요? 그 출마를 누가 결정해야 돼요? 내가 결정해야지요. 그런데 그럴 수 있는 환경이 돼 있나? 아직까지 사탄 편인데.
이번에 내가 그런 놀음을 했으면 정당 일파에서 몰려와 가지고 문 도적놈파가 되고, 내가 도적놈의 대왕이 되었을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왜 그런 놀음을 해요? 가만두더라도 껍데기 전부 다 벗기고 알맹이 나오면 주인 밥상에 올라갈 것이 뻔한데. 그런 못난 놀음은 안 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 대신 여러분을 몇 년 동안에 교육해 가지고 국회의원을 교육할 수 있는, 국회의원들이 '선생님, 나 더 가르쳐 주소'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가지고 국회의원한테 가방을 들리고 다니게 해 놓으면 되는 거예요.
어때요? 도에 가게 되면 국회의원, 도지사들이 와서 인사하고 모실 수 있게 되면 됐지, 그 이상 뭘 바라요? 밥 잘 먹을래요? 밥은 하루 세끼 먹으면 그만입니다. 오면, 쓱 앉아 가지고 가르쳐 주게 되면 전라남북도가 자기 품안에서 날개치는데 그거 싫어요? 국회의원 해먹을래요, 국사(國師)가 될래요? 「국사가 되겠습니다」 국사 할 자격 있어요? 원리나 잘 알아요?
협회장! 「예」 이들이 원리 말씀 하는 거 다 감정했어? 「아닙니다」 이번 교육 마치고 나가면 교구장 교역장들 전부 다 원리강의하는 걸 녹음 테이프에 하나씩 녹음하라구. 「예」 내가 번호를 보고 '몇 번 가져 와라' 하면 가져올 수 있도록 사진첩과 번호까지 딱 해 가지고 전부 다 녹음해 놓으라구.
이래 가지고 잘 못하는 녀석은 왱강댕강이야, 이놈의 자식들! 그런 때가 옵니다. 인사조치 때가 온다구요. 알겠어요? 왜? 부모님을 대신할 사람들이 필요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기 있는 이 양반들도 내가 전부 한 번씩 다 들어 봐야 할 텐데, 누가 잘하는지. 내가 한 번도 안 들어 봤다구요.
옛날에 유협회장이 강의할 때는 사람이 없게 되면 3년 반을 내가 앉아서 들었어요. '나 보고 강의해!' 한 거예요, 3년 7개월을. 유협회장이 병신이 되어 가지고 드러누워 있으면 기합을 줬어요. 하늘의 일이라는 것은 밤이나 낮이나 스톱할 수 없다 이거예요. 사람이 없으면 내가 앉아 들어 주었어요. 열심히 들어 주고 나서 그다음에는 물어 보는 거지요. 강의한 사람이 물어 보는 게 아니예요. 들은 사람이 물어 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기른 것입니다. 협회장, 그런 거 아나? 「예」 그러는 거 보지도 못했지? 유협회장이 나한테 기합받는 거 봤어? 「예」 보긴 뭘 봐? 임자는 내가 그렇게 기합 못 줘 봤어, 아직까지.
뭐 보면 다들 와서 잘한다 잘한다 하고 자랑들 하는데, 내가 한번 들어 봐야 되겠어요. 거기에 열이면 열 명이 한 십 분씩 강의한 것을 쭉 집어 넣으라구. 거기서 제일 잘한다는 사람이 열 명 가운데 몇 번째고, 테이프는 몇 번이다 하는 걸 장부에 딱 만들어 놓아요. 「예」 이번에 돌아올 때 찾으면 내놓으라구. 안 해 놓으면 안 되겠어.
내가 이런 명령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나, 없나? 「있습니다」 왜? 몇십 년씩 했는데 아직까지도…. 여기 가미야마는 원리책을 다 외웠다구요. 내가 놀란 것이,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몇 페이지 그 위에만 읽으소' 해서 읽으면 그 후로는 주루룩 외우는 거예요. 556페이지를 전부 다 외웠어요. 556페이지지? 페이지 수 아나? 협회장! 「예」 몇 페이지? 556페이지야. 찾아보라구. 원리 책을 가져 왔으면 보라구. 가져 왔지? 「옛날 것하고 지금 것하고 다릅니다」 보라구, 몇 페이지인가? 원리 책 안 가져 왔어? 「513페이지입니다」 어느 책이? 「새로 나온 것이…」 큰 걸 봐야지 작은 걸 봐? 그건 가짜지. 내가 감옥에서 여러 번 읽으면서 556페이지로구나 했던 것을 지금 기억하고 있는데, 그게 틀렸으면 내 머리가 조금 잘못된 걸로 생각되기 때문에 내가 창피를 당하겠는데?
가미야마에게 '몇 번 읽었느냐?' 했더니 '한 4백 번 읽었을 겁니다' 그래요. 40번이라도 읽은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니까 어디 가서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가미야마를 데리고 쓰는 것도 그렇기 때문입니다. 어디 가서 벌써 말하는 것을 보면….
그렇기 때문에 감옥에 들어가 있을 때, 전도하겠다고 찾아 온 기성교회의 유명한 목사들이 가미야마한테 다 녹아난 거예요. '그 녀석 가서 때려잡아라!' 하면, '예! 알겠습니다' 하고 가 가지고 30분, 40분, 한 시간만 되면 입을 못 열게 해 놓는 거예요. 그러면 그 목사들은 감옥에 있는 죄수한테 졌다고 생각해 가지고 창피하니까 분풀이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야, 이놈의 자식! 벌받을 자식아! 부끄러운 줄 모르고 뭐 어째?' 하는 거예요.
556페이지면 228장이니까 1년 동안이면 하루에 한 장씩도 안 되잖아? 옛날에 유교 학자들도 사서삼경을 전부 다 무불능통해 가지고 거꾸로도 기억하고 그랬는데. 이놈의 자식들! 안 되겠다구. 말씀을 못 하게 되면 안 되겠다구.
몇 페이지야? 「513페이지입니다」 큰 책이? 「예. 아버님, 저 먼저 말씀하셨던 것…. 먼저 있던 것이 지금도…」 그거 누가? 556페이지가 본래 아니야? 「556페이지입니다」 그렇지? 「예」 그게 맞는 거야. 513페이지짜리는 난 몰라. 그건 난 읽어 보지 않았다구. 누가 줄였든지 뭐.
원리 말씀 하는 데 자신 있는 사람 손 들어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앞으로 말씀 못 하게 되면 창피를 당하고, 무릎을 꿇고 배밀이할 때가 온다는 걸 내가 다 얘기했는데…. 그럴 때가 오는 거예요.
강의를 하는 데는 자기가 강의하는 것의 3배를 기도하고 정성 들여 가지고 강의하라고 내가 가르쳐 줬어요. 그러려면 열 번 스무 번을 읽으면서, 선생님이 깊이 기도하는 가운데 이 뜻을 체득해 몸부림친 그것을 자기가 상대적 입장에서 감응할 수 있는 경지를 체득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가짜들이예요, 진짜들이예요? 어때요? 여기 앞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원리연구회의 학사장들이겠구만. 가짜들이야, 진짜들이야? 「진짜가 되고 있습니다」 진짜가 못 됐잖아? 되고 있다면 언제 되느냐 말이야? 되려고 하는 것이지 됐어, 벌써? 진짜가 되고 있다면 진짜 된 거 보이라구.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되려고 하지. 말을 그렇게 하면 뭐 좀 나아질 것 같아?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전부 다 후려갈겨야 되겠어요.
내가 여러분들을 강원도에 데려가 가지고 훈련을 시켰으면 좋겠어요. 내가 지금 사십만 되면 내일이라도 끌고 들어가 가지고 한 40일 동안 땅구덩이에 까꾸로 박아 가지고 발버둥치게끔 전부 다 훈련을 다시 시키면 좋겠는데, 이제 칠십이 되어 가지고 그렇게 하면 누가 욕할까봐 않는다구. '칠십이 되어 가지고 죽지도 않았나?' 그럴 거라구요. 그렇지요? (웃음) 내가 욕먹는 것보다 칠십이라는 나이를 욕먹일까봐 그거 생각 중이라구.
선생님이 지금도 그런 훈련을 시킬 수 있는 여력이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있다고 봅니다」 그럼! 그렇게들 말을 해야지. 고개 넘어간 할아버지가 아니라구. 고개를 바라보고 가는 할아버지라고 생각하면 되는 거야.
아마 여기서 씨름 하게 되면 80퍼센트는 나한테 다 질 거라구요, 지금도. 선생님 몸무게가 얼마 나가는지 알아요? 110킬로그램이예요, 110킬로그램. 거인 축에 들어간다구요, 백 킬로그램이면. 그렇지요?
요즘 씨름대회에서 80킬로그램급들 할 때 '저거 다 내가 왼손으로 날려 버릴 수 있는데' 그러면서 본다구요. 이렇게 뚱뚱하고 두리두리하지만 선생님이 길을 걷는 것도 빠르다구요. 내가 씨름 했으면 뭐 이만기 뜸떠 먹었을지도 모르지. 내가 얼마나 유연성이 있다구!
오늘부터 결의해야 되겠습니다. 원리 책을 거꾸로 외우라구요. 여러분들은 창조원리, 타락론 같은 전편밖에 안 하잖아요? 이놈의 자식들, 그거 갖고 해먹잖아? 그러면 걸작품이 못 나와요. 앞으로 교회 목사들 요리하려면 전부 다 복귀원리를 알아야 됩니다. 복귀원리 가운데서도 후반부를 알아야 됩니다. 그걸 모르면 시대의 변천을 모릅니다. 새로이 공부하는 자세를 가지고 오늘부터 출발해야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한 달에 몇번 읽기 할까요? 「세번 읽겠습니다」 왜 세번만이야? 그거 빨리 읽는 사람은 일곱 시간이면 읽을 텐데. 대학원 다니려면 그거 두시간에 읽어야 돼요. 지금 지식세계에서는 그러한 경쟁 기준을 놓고 인격 도야에 있어서 투쟁하는 시대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적당히 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 알겠어요? 「예」
협회장! 「예」 협회장은 몇번 읽자고? 통일교회의 이 패들이 제일 원리 안 읽는 대표자들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아버님이 정해 주십시오」 나야 백번 천번도 좋지 뭐. (웃음)
어디 윤박사는 몇번 하면 좋을 것 같아? 윤박사! 박사님한테 물어 봅시다. 「세번까지 읽기로 하고 못해도 한번은 꼭 읽기로 하면 좋겠습니다」 세번까지 읽고 한번 보고? 「최소한 한번은 꼭 읽고 세번 이상 읽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무슨 말이 그래? (웃음) 나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어떻게 하자는 거야? 「세번 읽는 것이 좋겠습니다」
세번 읽고, 한번은 또 뭐야? 「동원을 많이 하고 그러니까 읽을 시간이 없을 때는…」 동원? 「예」 동원을 뭘 많이 해? 이 사람들은 동원하는 게 자기 본 직업인데. (웃음) 본업이 그렇잖아요? 언제나 동원되는 것이 직업입니다. 그거 안 하면 똥 싸 뭉개고 전부 누워 있어야지. 그게 직업인데 뭐.
그래, 세번으로 결정했어요. 일년 동안에 36회 못 읽는 녀석은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고향으로 가는 거예요. 협회장! 알겠어? 「예」 그 대신 원리 책 뒤 페이지 여백에는 몇월 며칠에 읽었다는 걸 자꾸 기록해 나가야 돼요. 알겠어요?
그러면 일년에 서른여섯번 읽었다는 날짜와 시간의 기록을 딱 보게 될 때 이 날짜 사이의 차이가 덜 날 때는 땡땡이 부렸다는 게 나와요. 한꺼번에 보통 읽는 것의 몇배 읽은 것은 안 통한다 이거야. 알겠어요? 「예」 일년 동안에 쭉 읽은 그 날짜가 비례적으로 비슷비슷해야 된다구. 하루에 몇 페이지 읽는다는 걸 정해요.
그래서 일년에 36회만 읽으면 훤하게 다 외울 거라구. 3년만 하면 다 무불능통할 거예요. 지금까지 그러지 못했다는 사실은 전부 다 헛살았다는 것 아니야? 왜 시끄럽게 왕왕거려? (웃음)
선생님은 이번에 경제인까지…. 경제인들은 천국갈 사람들이 아니라 전부 지옥갈 사람들입니다. 그런 경제인들까지 내가 전부 불러 가지고 대회를 했습니다. 이제 다 끝났습니다.
김일성 중심삼고 평양대회를 할 수 있는 준비도 80퍼센트는 진전돼 있습니다. 잘만 하면 금년 내에, 겨울 되기 전에 대회 할지도 모르지요. 그런 게 쉬워요? 그 놀음은 나라도 못 하는 것입니다.
그걸 볼 때, 선생님이 도깨비 같은 선생님이지요? 이야기하는 거 보면 전부 거짓말 같은데 가만히 지나고 보면 다 했다 이거예요. 다 하고 얘기하는 거예요. 이젠 그런 것 실감이 나요? 「예」 소련도 가 보고 온 사람은 실감이 나지요? 미국도 가 보고 온 사람은 실감이 나지요? 이젠 북한 갔다 오게 되면 실감이 더 날 것입니다.
준비 못 하는 사람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준비 못 하는 사람은 역사와 더불어 낙엽이 되는 거예요.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이 흘러간 사람이 됐어요, 역사에 주춧돌을 놓은 사람이 됐어요? 「주춧돌을 놓으셨습니다」 주춧돌을 놓았어요, 모든 면에서.
선생님이 없었으면 공산당이 어떻게 되었겠어요? 미국이 지금 어떻게 되었겠어요? 소련이 어떻게 되었겠나를 생각하면 섬찟합니다. 내가 임자네들한테 이런 얘기를 안 하더라도 그건 역사가 다 증거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이젠 다 지나간 사실이기 때문에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선생님의 생애는 기가 막힌 거예요. 기가 막히지요. 그야말로 처량한 거예요. 교수대로 향해 나가는 것과 같은 심정을 일생 동안 품고 나왔어요. 그러지 않고는 이걸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종족 같은 건 이제 문제없다구요. 알겠어요? 「예」 동생들도 '이 자식아!' 하고 뺨을 때려 가지라고도 빠른 시일 내에 전부 다 원리 듣게 안 하면 참소받습니다. 참소받는다는 것입니다, 불원한 장래에.
일족을 중심삼고 입적하는 시대가 옵니다. 몇백 명 아니고는 입적 못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암만 임자네들이 대표였다 하더라도 임자들까지 입적 못 하는 거예요. 떨어지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럴 때가 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바쁘다구요. 여러분은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를 거라구요. 두고 보라구요, 이제.
36가정을 전부 재편성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책임 다 못 했어요. 거기서 별의별 패가 다 나왔어요. 사기꾼이 안 나왔나, 뭐가 안 나왔나…. 그런 때가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거 내가 다 예고했습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한 모든 말씀을 기록한 말씀집을 녹음해 가지고 전부 듣고 있어요. 보니까 얘기 다 했어요. 1950년대에 얘기 다 해줬더구만. 지금 것을 그때 얘기 다 해줬어요.
선생님이 훌륭한 것이, 그때 말이나 지금 말이나 방향이나 내용이 같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상 사람 같으면 발전해 가지고 달라질 텐데, 똑같아요. 그거 알아줘야 된다구요. 벌써 세계 판도를 꾸며 쥐고 출발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여러분들은 몰라주지 않았어요? 별의별 녀석들이 통일교회 나와 가지고 자기가 주님이고 문선생은 세례 요한이라고 하고…. 그런 녀석들 다 어디로 달아났어요?
나는 가만히 두고 보는 거예요. 그래 내가 세례 요한이다, 잘 해먹어라 한 거예요. 메시아 되기가 쉬워요? 이놈의 도적놈의 새끼들. (웃음) 그게 무슨 홍길동이 산수 하는 식이예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 타깃을 백발백중으로, 한 구멍에 백 발 이상 쏠 수 있는 경험자가 아니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힘든 거예요. 해먹어 보라구요. 자기가 메시아라고 하던 녀석들 다 똥구덩이에 까꾸로 가 박혔지요? 별의별 녀석이 다 있었어요. 세상에, 세상에 그럴 수 있어요?
그렇게 되었으면 여러분이 좋았을 거라구. 가서 한 자리씩 할 텐데. 이거 만년 못난 사람들을 내세워 가지고…. 저 뒤에 있는 사람은 오십이 되었는데 인사조치도 한번 안 하고. 언제 교구장 해보겠노? 만년 교구장 만들어 놓고 나오잖아요? 왜 그러는지 알아요? 그거 얘기해 줄까요?
선생님이 말하는 건 심정입니다. 심정을 말하는 거예요, 심정. 심정을 말해요. 십 년, 이십 년, 오십 년, 백 년, 천 년, 만 년 변하지 않는 심정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기준에서 볼 때, 몰골들은 엉성하지만 지금까지 심정적으로 닦아 온 정이 깊다구요. 폭이 넓고 높다는 거예요. 새로운 사람은 그 기준에 올라가려면 멀었어요. 그 기준까지 메워 가려면 한 1, 2년은 일 못 하게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전시용으로 할 수 없이 끌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 이제 복받게 되면 다 나누어 주어야 된다구요. 이 사람들의 복이 아니라구. 알겠어요? 「예」 따라가는 사람이 제일 편한 거예요. 따라가는 사람은 역적이 되더라도 살아 남는 거예요. 역적의 뒤를 충신의 모습으로 따라왔더라도, 순수하게 따라왔다면, 선군은 그 순순히 따라가던 사람을 택해 쓰는 수가 많다는 거예요.
자, 빚지지 말라구요. 그다음에 또 한마디 한 것이 뭐예요? 오늘 말을 많이 했다. 그만 할까? 그만 할까, 더 할까? 「더 하십시오」 더 하라구? 말은 '더 하십시오' 하는데, 그건 그저 할 수 없이 하는 말인 것 같다! (웃음) 내 귀에 그렇게 들리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암만 그랬댔자…. 정말이라구. 내가 그런 센스가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지에서도 살아나고 그런 거잖아? 말 한마디만 들어도 벌써 무슨 마음 가지고 하는지 척 오는 거야.
영계가 그래요, 영계가. 척 나타나면 대번에 압니다. 인사를 안 해도 몇억만 년 전에, 몇천만 년 전에, 몇백만 년 전에 살던 아무개구나 하는 그런 게 온다구요. 영계가 그렇다구요. 그렇게 빠른 세계입니다. 영계 얘기 좀 할까요? 「예」 해주면 여러분들 전부 다 정신병자 되려고 한다구요. 그걸 가려 나오지를 못해요. 가려 나오지를 못해요. 한번 들어갔다가는 가려 나오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흥진이라고 역사하던 애가 말이예요, 지금까지 자기 욕심을 중심삼으면 점점 떨어져 내려간다는 걸 몰라요. 마이크를 들고 말하는데, 누가 와서 마이크를 들고 말하는지 그걸 분간을 못 한다 이거예요. 그거 위험한 거예요. 요전엔 뭐…. 그게 위험한 거예요.
도리어 받는 사람의 말을 전부 따라가면서 그것을 자기화시키려는 사람이 승리하는 거예요. 받는 사람은 몰라요. 한 사람이 얘기하는 줄 알거든요. 그렇지만 아니예요. 수많은 사람이 같은 급에 있으면 교류하면서 얘기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때는 따라가 보면 말이예요, 자기 아는 친구네 집 찾아간다는 것이, 옛날로 말하면 서대문 간다는 것이 동대문으로 간다 이거예요. 영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 영의 친구 집이 동대문이거든요.
그러면 딴 사람의 얘기가 됩니다. 그 친구의 영이 들어오기 때문에 이쪽 편의 친척들은 아무도 몰라요, 물어 보면. 대번에 그걸 분석해야 된다구요. 한 사람이 한 과정에서 세 사람 네 사람으로 달라져 나간다 이거예요. 그걸 어떻게 분별해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맑아야 돼요, 마음이. 마음이 곧아야 됩니다. 잡된 생각, 자기 중심한 생각이 있으면 다 꺾어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도 어려운 문제를 놓고 삼각지대에 가 가지고 '요 점이다' 할 때, 그것이 그 점인지 아닌지 알아서 짚어야 할 때가 있거든요. 그럴 땐 어떻게 그걸 짚느냐? 손가락이 알아요, 손가락이. 손가락이 압니다. 그때는 자기가 자기가 아니예요. 벌써 몸이 압니다. 방향이 알아요, 방향이.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초점을 맞춰 가지고 바른 마음을 가지고 다녀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을 이용하려고 생각하고, 이익 보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면 안 됩니다. 본성이 한번 찌그러지면 수정하는 데 반 년에서 3년까지 가더라 이거예요. 그래서 행동이 무섭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지옥 중의 그런 지옥이 없는 거예요. 그걸 아는 사람들은 아예 생각도 안 합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알면 좋겠어요? 내가 언제 한번 얘기했지요. 하나님의 심정을 알려면 말이예요…. 이 세상의 모든 여자들을 볼 때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타락한 세계에 미인들 많지요? 하나님이 그 미인들을 볼 때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아이 고와라!' 그러겠어요? 원수의 피가 들어 있어요, 원수의 피가. 하나님의 아들딸들을, 자기의 모든 아들딸들을 지옥갈 원수의 아들딸들로 만들어 놓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미인이라 하더라도 손을 잡고 거기에 자기의 살을 댈 수 있는 생각을 안 한다는 거예요. 그 미인이 아무리 살을 갖다 붙이더라도 거기에 동화될 수 있는 하나님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지 알겠어요? 「예」 180도 달라요.
미인 한 백 명이 드러누워 가지고 전부 다 환영하는 가운데 남자 자신도 벌거벗고 드러누워 있다 하더라도, 그 백 명의 미인의 세계로 뒤넘이쳐 들어가면서도 남자의 생식기가 동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최 홍! 어때? 「알겠습니다」 아, 어떠냐 말이야. 윤박사! 어때? 「동합니다」 동하지? 그거 동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또 그다음에 하나님의 심정을 알려면, 그 경지에 가서 내가 그들을 구해 주고 재창조할 수 있는, 그들이 나를 따라오면서 죽겠다고 하더라도 그들을 사랑으로 감화시켜 가지고 그 자체가 자연굴복하여 무(無)로 돌아갈 수 있는 여자로 만들려고 해야 하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기준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거 얼마나 힘들겠어요. 오늘 선생님이 한 얘기는 그 차원에 못간 얘기라구요. 알겠어요?
그다음에는 자기의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원수의 품에 품겨 주고도 복을 빌어 줄 수 있어야 돼요. 그것이 하나님의 입장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악마가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 아니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해와와 아담을 악마에게 다 품겨 주고도 잊어버리고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서 지금까지 역사시대를 거쳐 온 것입니다.
해와가 자기의 사랑의 배신자 아니예요? 해와가 하나님의 아내예요, 몸으로는. 종적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횡적인 몸을 가진 하나님의 부인입니다. 체를 입은 부인이예요. 그렇게 될 것 아니었어요? 이걸 유린했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이것을 찾기 위해서는 모든 여성들의 핍박을 받고 여성들의 조롱을 받더라도 여성들의 환난 가운데서 조금도 티 없이 부활한 창조주의 입장을 영원히 유지해야 된다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 마귀까지도, 원수를 대해서까지도 영원히 사랑해야 되는 하나님의 심정인 것입니다. 어때요, 여러분들? 그러니 예수님이 옆구리를 창으로 찌르는 로마 병정을 위해 기도한 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 경지를 거치지 않고는 하나님의 심정을 모릅니다.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도 그런 시험을 영계에서 다 받았습니다. 실제로도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는 자신도 가져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천하의 모든 여성을 맡길 수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역사 이래 온 천하의 25억 여성을 선생님 마음대로 할 수 있게끔 맡겼다는 거예요. 모든 여성은 전부 다 해와권 내에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영계의 모든 남성들이 참소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취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렇습니다' 하게끔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 유혹한다고 넘어가는 선생님이 아닙니다.
선생님 학생시대에 별의별 놀음이 다 있었습니다. 참 이상해요. 극장 같은 데 가게 되면 선생님은 저 꼭대기에 척 앉아 있는데 아줌마들이 왜 그런지 내 옆에 와 앉아요. 세 사람이 와서는 나를 가운데에 놓고 앉아서 좌우편에서 내 손을 만지려고 합니다. '이거 왜 이러우?' 하고 보면 자기가 내 손을 잡고 있거든요. 그러면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됐으니 용서하소' 하는 거예요. 그런 일이 많았다구요. 세상 남자는 안 그럽니다. 사탄세계의 여자들이 별의별 모양으로 유혹하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더욱이나 일본이 미래에 해와국가가 될 소질이 있기 때문에 내가 일본 가면서 기도하던 게 생각납니다. 별의별 요사스러운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방안에 찾아 들어오는 건 보통이예요. 아, 떡 와 가지고는 벌거벗고 내게 끼여 안겨서 잠자는 때도 있더라구요, 나도 모르게. 고단해 가지고 코를 골고 자고 있는데 말이예요. 그렇다고 거기에 유혹 당하면 안 되는 거예요.
나 때문에 혈서를 쓴 여자들도 많지요. 이런 얘기를 안 해서 그렇지요. 그런 얘기를 하려면 뭐 수두룩해요. 통일교회에서는 칠십 살 난 늙은이서부터 열두 살 소녀까지 총동원해 가지고 전부 다 '선생님은 내 남편이다' 해 가지고 습격하지 않았어요? 오래 된 사람은 그런 거 알 거라. 김협회장 그거 알아? 「예」
어머니 대해서도 '이거 내 자리인데 왜 와 있어? 어머니 자리 내줘!' 하고 땡깡 부리고…. 무슨 일인들 없었겠나요? 거기에 빠져 넘어가게 되면 천지가 망하는 것입니다. 아슬아슬한 고비를 넘어온 거라구요. 여러분은 그런 것 모르지요? 통일교회가 얼마나 힘든 길을 걸어 나왔는지 모릅니다.
사랑의 십자가의 길에서, 사랑의 십자가의 초점에서 눈물지으면서 타고 넘어가야 됩니다. 불쌍한 것들, 살겠다고 이 자리를 찾아왔는데, 이 자리가 어떤 자리기에 험한 인생길을 통해 최후의 절정 지표로 찾아왔는데, 여기까지 찾아 올라오기에 얼마나 힘들었는데, 그걸 가누어 주지 못하고 버리고 넘어가야 할 승리한 사나이로서 갈 길이 얼마나 모지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그렇게 잘생기지도 못했는데 여자들이 만나면 정신이 나가 가지고 혓바닥을 빼내고 모로 구르고 앞으로 굴러 올 생각을 한다는 거예요. 학생시대에 그랬다구요.
그래, 우리 성진이 어머니가 그랬잖아요? 남자 중에는 성진이 아버지 같은 남자가 없다고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시집을 가려 해도 양심이 허락지 않아서 시집 못 간다고 말이예요. 내가 남자 중에 나쁜 남자는 아니지요. 그렇지요? 세상적으로도 나쁜 남자는 아니지요 뭐. 그렇지요? 「예」
하나님의 심정 알겠어요? 사랑하는 전체를 버리고 자기보다 더 높은 사랑 기준 앞에 절대 복종하는 심정을 가지고 절대 무시할 수 있는 경지를 냉정하게 넘어가야 할 하나님의 사정, 기가 차다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요물입니다. 지금도 그렇잖아요? 미국 같은 데서도 여자들이 영계로부터 계시를 받는다구요. 여자가 아버지의 심정, 오빠의 심정, 남편의 심정, 이 3대 심정을 잃어버렸으니, 해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으니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회복하지 않고는 복귀의 길을 못 갑니다. 돌아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 일 하는 거예요. 들어오게 되면 아버지 같고 오빠 같고 그다음에 남편 같아요. 이것을 전부 다 잃어버렸으니 심정 기준을 그 기준까지 올려 놓아야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원리를 모르면 이건 절대 파괴입니다. 원리 모르면 절대 파괴하는 거예요. 절대 남녀문제로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 누더기판을 내가 지금까지 전부 다 뒤집어쓰고 나왔습니다. 세상의 나쁜 것은 내가 다 뒤집어썼어요. 백백교의 교주와 같다고 내가 욕을 얼마나 먹었게? 백백교 이름도 내가 모르는데 말이야.
자, 이렇게 볼 때 선생님이 탕감복귀라는 명사를 가지고는 이제 다 고개를 넘었습니다. 이제 김일성이 하나만 옷 벗고 내 뒤를 따라오면 다 끝날 것입니다. 그래, 멀리 왔지요? 「예」
요걸 알아야 돼요. 이제는 천하에 참부모를 선포했으니 주류 종교권이 해방되는 것입니다. 해탈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주류 종교권이 없어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구원섭리 노정에서 나올 때는 주류 종교, 유대교하고 기독교하고 통일교회를 통해서만이, 모든 영인들이 이 문을 통해서 지상을 왕래했습니다. 그러나 세계적 판도를 전부 다 넘어 가지고 환고향해서 국가적 기준에서 참부모를 선포한 것은 우주사적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문총재 모르는 사탄 녀석이 없고, 세계 사람 가운데 문총재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세계 판도를 넘고 국가적 기준에 돌아와 가지고 참부모를 선포한 것은 우주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종족적 메시아라는 것은 국가 기준과 세계 기준을 종적으로 하는 데 있어서 그 종적 기준의 가지들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연결시킬 수 있는 종적 기준만 연결시키면 모든 것이 끝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는 무엇이냐?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문총재 말 듣고 자기 종중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통일교회에 가입하면 된다 그거예요. 가입하면 하늘 편이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모든 선한 영들, 구약시대의 선한 영, 신약시대의 선한 영들이 모두 통일교회를 통해서 연결되어 가지고 지상에 재림했습니다. 그렇지만 참부모를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지상과 천상이 맞닿는 거예요. 원리결과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이 하나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여기에는 사탄의 세력권이 착륙할 수 없고 개재할 수 없어요. 그 기준이 참부모를 선포한 결과의 자리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종족적 메시아로서의 신념을 가지고 선생님을 믿고 살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주류 종교, 유대교와 기독교권 기반의 혜택권 내에 여러분의 조상들이 들어가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종족적 메시아권을 중심삼고 섰다 할 때는 여러분이 그런 주류 종교 대신 종족적 기준이 되기 때문에, 주류 종교권에 속한 영계가 이 성약시대에 통일교회를 통해서 착륙하는 것과 같이, 통일교회를 통해서 지상 재림하여 협조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에 간 여러분의 조상들은, 선한 영들은 종교를 안 믿었더라도 주류 종교권에 속한 것과 같은 선한 자격을 갖는 자리에 들어와서 지상의 후손들을 협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류 종교가 철폐되는 시대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천상세계의 악한 사람이나 지상세계의 악한 사람이나 우리들이 가는 길을 방해할 수 없는 시대에 들어온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걸 사탄이가 먼저 압니다.
지금 깡패세계에까지 선생님의 손이 펴져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아요? 십만 깡패 소굴까지 선생님이 조직 편성을 해 가지고 김일성이가 힘으로 나올 때는 힘으로 방어하기 위한 준비를 다 해 놓았습니다. 그런 말 또 처음 듣지요? 그래서 청와대에서는 '그 십만 대군을 유사시에는 우리에게 돌려 주소' 그러고 있다구요.
여러분들, 통일교회 패들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요? 중앙수련소를 통해서 20년 동안 승공교육 받은 사람이 90만입니다. 2박3일 이상, 3박4일 교육받아 가지고 수료증 받아 간 사람이 90만입니다. 그건 90만 세대를 말하는 거예요. 그거말고 우리 교회를 통해서 교육한 것이 그 3배 이상 된다구요. 그러니까 5백만 이상의 세대가 전국에 깔려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선생님은 교회 세우지 말고 교육하라고 가르친 것입니다. 왜? 한국이 악한 나라입니다. 언제든지 통일교회를 쳐부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득세해서 외적으로 드러나면 안 되겠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비로소 작년 11월에 전부 다 줄줄이 처음으로 엮은 것 아니예요?
그래, 이제 선생님을 다 높이 보고, 내가 뭐라고 하더라도 사통팔달로 여덟 발 되는 장대를 휘둘러도 누가 방해할 수 없는 천지가 되었기 때문에 그걸 묶어 놓는 것입니다. 그게 사랑입니다. 알겠어요? 고독하고, 탄식이 있었지만 말이예요, 배후에 그러한 수많은 인연이 있는 것입니다. 뭐 기성교회 천만? 그거 문제가 아닙니다. 그건 다 쓰레기통들 아니예요? 우리는 용사들입니다.
선생님이 어디 가서 대강연한다고 사흘만 방송하면 강당 하나 채우는 건 문제가 아닙니다. 이번 대회 때도 어디든지 전부 초만원이었습니다. 아까 부산은 뭐 어떻다고 했지만, 부산은 작전을 잘못 했지요. 왜 그 촌구석에…. 물이 들어와야 고기가 들어올 텐데, 물도 안 들어오는 모래판에서 고기 들어와라 하면 그건 미친 녀석이지. 어디 갔나, 일섭이? 「예」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들었어? 「알아들었습니다」 사람이 왜 그렇게 기운이 없나? 하기야 기운 없겠지. 고기를 잡으려면 목에다 그물을 쳐야지. 그와 마찬가지야.
그렇기 때문에 이제 다음에 선거할 때는 내 손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될 거예요.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냐? 난 당 안 만들어요. 당에 있는 잡동사니는 내가 모가지를 쳐 버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반격파를 해 가지고, 나라를 좀먹고 불신풍조를 일으키는 이런 사악한 무리는 내 손으로 남북통일을 중심삼고 잘라 버릴 것입니다.
그래서 국회의원 해먹던 패들, 그다음에 선거에 떨어져서 다시 준비하는 사람들, 그다음에 지금 선거를 준비하는 사람들까지 해서 이 3그룹을 중심삼고 그런 대표자들을 초당적으로 선발해야 되겠다구요. 민자당, 민주당, 평민당 뽑아라 이거예요. 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통일교회 문총재의 후원 받을 수 있고, 그러니 너희들이 믿을 수 있는 사람 추천해라 이겁니다.
지금 당이 몇 개예요? 3당이야? 민자당, 그다음에 민주당, 평민당, 3당이지? 그래, 해먹겠다는 녀석들, 너희들 당에서 뽑아라 이거예요. 그래서 만약에 민주당이면 민주당에서 이 사람을 뽑았다 하면 이 사람은 평민당에서 몇 퍼센트 지지하느냐, 또 민자당에서 몇 퍼센트 지지하느냐 하는 것을 퍼센트 비율로 짝 뽑아 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3당의 관점에서 볼 때 몇 퍼센트 가느냐 이거예요. 자기 당에서 백 퍼센트라고 해서 그 백 퍼센트 인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두 당 자체의 비율로 봐 가지고 몇 퍼센트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지역에서 전체 총비율이 많은 사람을 나는 후원하려고 그럽니다.
지금 때가 가까워 오기 때문에 이번에 내가 갔다 오면…. 곽정환이! 「예」 저쪽에 통고하라구. 틀림없이 통고하라구! 「예」 시작하기 전에 이러니 저리니 싸움하지 말고. 나 싸움하면 후퇴 안 해. 알겠어? 「예」
장래에 나라를 위할 수 있는 참된 애국자의 모습을 빼는 데 있어서 초당적으로 나는 지원하겠다 이거예요. 반대하려면 애당초부터 반대하고, 중간에 반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 대신 전체가 참소할 수 없는 비례적 평가 기준을 따라서 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만든 것이 미국의 크리스찬 보이스의 스퀘어 카드라고 하는 것인데, 그것은 45만 명을 중심삼고 국회의원 명단을 두고 성경 중심삼은 인격관의 열두 가지 조건을 두고 점수를 매겨 가지고 거기에 영점 맞은 사람, 백점 맞은 사람을 선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죽을 지경이지요. 그러나 할 수 없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나라가 찾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다' 할 때, 거기에 맞는 사람은 내가 후원할 것이고, 여기에 대해서 싸움하고 대가리 까고 하는 녀석들은 싹 쓸어 버려야 되겠다구요.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되겠습니다」 나라다운 나라를 보고 살아야 되고, 나라를 지킬 줄 아는 국회의원다운 국회의원을 보고 죽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이가 마음대로 못 합니다. 그러니 빠른 시일 내에 통반격파 착지운동을 중심삼고 엮어 나가야 됩니다. 아까 몇 사람씩 하자고 했어요? 「열두 사람씩입니다」 돌아가자마자 열두 사람을 타고 앉아라 이거예요. 타고 앉은 그 열두 사람이 또 열두 사람을 타고 앉아 가지고…. 요것만 하면 7만 3천 리(里)가 다 우리 품에 깔리는 것입니다.
어떤 때는 한 편에서 싸움을 하라구요. 싸움을 해야 전국에 널린 사람들이 약화되질 않습니다. 반대받는 것이 절대 나쁜 게 아니라구요. 반대하면 똘똘 뭉치는 것입니다. 점점 굳어지는 것입니다. 남북통일! 죽어도 남북통일! 살아도 남북통일! 나발 불어요! 「예」
아까 누가 그랬던가? 엄일섭이, 동서남북으로 다니면서 암만 마이크로 불어 대도 반대하지 않더라고 그랬지? 「예」 그러니까 동서남북으로 돌아다니면서 '죽어도 남북통일! 살아도 남북통일!' 하는 거예요.
성경 말씀이 뭐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세상에서 자기가 해먹겠다는 사람은 떨어지고 나라를 위해서 죽겠다고, 봉사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득세하는 것입니다. 그 말이 그 말입니다. 그거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그야말로 이제 우리로 말미암아 정비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려면 여러분들이 올바른 사상을 가져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오늘 선생님이 창조원칙이니 이런 것도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 사상에 입각해 가지고 전부 다 있는 정성 다해서 안 들을 때는 우리 간판 붙이고 하는 거예요. 평민당 빼라 이거예요. 3당 빼라 이거예요. 그렇다고 통일교회 패들 출마시키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출마시키면 문제 되지요? 그렇잖아요? 한 사람도 안 시킵니다. 알겠어요?
소생, 장성, 완성입니다. 3차 때에는 우리가 도망을 가더라도 당들이 전부 붙들어 잡아가려고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연굴복하는 것입니다.
자연굴복시키는 거 아니예요, 우리가? 그렇잖아요? 똑똑히 알라구, 이놈의 자식들! 중간에 날아가는 일이…. 지금까지 승공연합에 있던 그런 날라리 패는 전부 다 목을 잘라 버렸다구요. 떡도 줄지 말지 한데 김칫국 달라고 그래요. 그랬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나도 패당 사람이 될 거 아니야? 그거 아닙니다. 전체를 의로운 길로 몰고 가야 되겠습니다. 1차, 2차, 3차 할 때는 이 나라의 정치풍토가 달라질 것입니다. 알겠나, 모르겠나? 「알겠습니다」
그래, 그런 준비를 해 가지고 국회의원 이상 뛰라구요. 국회의원들은 뭐 '나 표 한 장!' 해 가지고 상갓집 찾아다니고 잔칫집 찾아다니면서 돈 주고 굽실굽실하는데, 여러분들은 그러지 말라구요. 당당히 훈시할 수 있는, 하늘 부모, 하늘 스승, 하늘 주인의 자격을 가지고 행차하면서 하늘의 권위를 갖고 대접받고 다닐 줄 아는 사나이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알겠나? 「알겠습니다」 이 녀석이 대답하는 데 뭘 생각하고 대답해? 빨리 '알겠습니다!' 해야지. 이렇게 한 번 치니까 기분 나쁘지? 「아닙니다」 몇 살이야? 「오십입니다」 나이 먹었으니 생각을 또 해서 그렇구나! 50살 난 사람이 어떻게 여기에 와 앉아 있어? 50살 난 사람 손 들어 봐. 어디 오십 넘은 사람? 나 50살 먹은 사람 배치한다고 생각한 적이 없는데. 너 책임이 뭐야? 「교회장입니다」 50살에 교회장밖에 안 되었나? 내가 오십일 때는 나라 대통령들 전부 다 꽁무니에 꽤 차고 다니려고 생각했는데. (웃으심)
선생님이 미국에 54세 때에 갔어요. 가 가지고는 3년 반 동안에 미국 천지를 들었다 놓아야 됐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복귀섭리에 지장이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게 쉬워요? 그러니까 마피아같이 악당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제일 무섭다고, 호랑이 사자가 나왔다고 이렇게 해 놓아야 뉴욕시가 부글부글 끓지, 성자가 나왔다고 하면 끓지를 않아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 마피아라고 했어요. 내가 자청해서 그런 이름을 써야 된다고 선전한 거라구요. 그러니까 전국에서 그저 '와! 와!' 하고 문총재 쫓아내라 한 거예요. 그 바람에 나는 할 일 다 하는 거예요. 기반 다 닦는 거예요. 쫓아내라고 '와! 와!' 소리만 질렀지 총탄은 못 쏘거든요. 소리만 컸지 실속이 없어요. 난 실속 있게 할 일 다 한 거지요. 1년 반 만에 기반 딱 닦고 나니까 전부 다 뭐 어떻고 어떻고…. 내가 그 총에 맞지 않는다구요.
이젠 대한민국에 선생님이 필요 없을 때가 왔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 이상 뭘 어떻게 해주겠어요? 공산당이 난동하는 것, 동의대학 사건을 처리한 걸 전부 누가 조정했게요? 노대통령이 나가자빠지고 내무부장관이 나가자빠진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내가 치안본부장을 불러다가 설득을 시킨 거예요. 그늘 아래서 그 누군가가 피눈물 나는 투쟁을 하고 훈시를 했기 때문에 그게 가능했던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학생들도 그렇잖아요? 이 망나니 자식들을 미국까지 불러다가 전부 다 교육시킨 거예요. 그렇게 해서 학생들도 다 잡았지요? 김일성이가 큰소리했지만 고개 넘어가기 전에 서릿발이 내린 거예요.
꽃장사가 꽃바구니 짊어지고 그 고개마루만 넘어가면 한 장 볼 수 있었는데 그 전에 서릿발이 내려서 꽃이 다 스러져 버렸다 그 말이라구요. 딱 그래요. 김일성이, 공산세계가 딱 그와 한가지입니다. 너 아무리 큰소리해 봐라 이거예요. 자꾸 줄어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래, 대학가도 이제 형편없게 되었지요? 찬바람이 불지요? 양심 있는 사람은 싫어지는 거예요. 그 말씀을 들으면 지긋지긋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원리 말씀을 들으면 봄볕이 쬐고 봄노래가 들리는 것 같아요. 마음이 그렇습니다. 기성교회 교인이 전부 다 싫어져요. 그래서 신령한 사람부터 교회를 떠나는 것입니다. 자기 교회를 위해 기도하려고 하면 기도가 막힙니다. 자기도 모르게 통일교회 문선생님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싫어지는 것입니다. 사람 마음이 전부…. 그렇잖아요?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오게 되면 모든 생물은 뜨거운 것을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추워지면 쭈그러지는 거예요. 싫어지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심정권 내에 겨울이 찾아온다구요. 낙엽이 떨어지고 겨울이 찾아오는 거예요. 그러나 그 반대쪽에 있는 하늘 편에는 이제 겨울이 지나가고 봄날이 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에 봄날이 왔지요? 봄날이 왔다고 올라가겠다는 생각 하지 말라구요. 때가 되었다고 한 판 차리겠다는 생각 하지 말라구요. 한 판 투입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깨끗이 투입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돌아가는 권내에 있어야 돌아가는 운동 그 자체가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 선생님도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젠 다 올라왔기 때문에 좋은 집에서 편안히 낮잠이나 자고 술이나 먹고…. 내가 술 먹는 걸 배워서 24시간 술통을 놔 놓고 파이프를 대고 빨아 먹고 한번 취해 봤으면 좋겠다구요. 그래서 먹으면서 오줌도 싸고 말입니다. 그러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걸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내가 그런 놀음을 한번 해야지요. 내가 천상의 높은 데 올라갈 때는 그런 패들을 용서해 주기 위해서 한번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웃음) 탕감복귀가 그렇잖아요?
내가 여기 오기 전에 저 애틀랜타 도박장에 일본 사람 세 사람, 미국 사람 세 사람, 한국 사람 세 사람 데리고 가 가지고 전부 기도하고 만세를 불렀습니다. 이 땅을 내가 손댈 때는 평화의 기지가 된다 이거예요. 거기 안 가 본 사람 있어요? 여러분들 거기 가 봤어요? 거기 가 본 사람, 도박장에 가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나이 많은 사람들은 다 갔었구만. 돈을 누가 주었어요? 여러분들 돈 가지고 갔어요, 내가 주었어요? 「아버님이 주셨습니다」 내가 주었으니 그 도박장이 나쁜 도박장이야, 좋은 도박장이야? (웃음)
탕감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세상에 교주가 도박하라고 돈을 줘? (웃음) 그건 망국지 교주지. 그렇지만 아닙니다. 탕감법은 피를 흘려야 돼요. 부정입니다. 거기 가서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라스베이가스에 대해서 훤하지요. 배후에 무슨 일이 있는지 전부 다 알아요. 애틀랜타 도박장에도 가끔 가는 거예요. 가지만 절대 앉질 않아요. 앉지 않고 뒤에 서서, 도박하는 사람 뒤에서 '야야, 많이 내라! 조금 내라!' 하는 코치는 하지요. '너 많이 내면 돈 들어온다. 많이 내 봐!' 그러게 되면 블랙 잭이 나오거든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정신만 딱 집중해서 한 30분만 하게 되면 한 3만 불 따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웃음) 왜 웃어요? 내가 훈계하는 걸 지켜본 사람은 알아요. 틀림없으니까 많이 내라고, 싫다고 하는데도 내라고 하게 되면 대번에 나옵니다. 블랙잭이 아니면 20점이 나와요. 19점, 18점 이상 나오는 거예요. 18점 이상이면 80퍼센트는 먹는 거예요. 가끔 저쪽에서 21점이 나와 가지고 빼앗길 수도 있지만 말이예요.
그런 소질이 있기 때문에 내가 열두 살 때 투전판에 다니면서 짓고땡은 전부 다 해먹었어요. (웃음) 세 판만 하면 마지막 판에 따 버려요. 한 판 하면 그때 돈으로 120원을 따는 것입니다. 일본제국주의 시대에 120원이면 큰 돈입니다. 그때 대학교 학생들의 1년 학비가 80원에서 120원이었어요. 하룻밤에 잘하기만 하면 1년 학비가 나오는 거예요. 그거 세 번만 하면….
그때 소 한 마리에 70원, 80원 했습니다. 쌀 한 말에는 1원 10전 했어요. 알겠어요? 왜정 때 그랬다구요. 윤박사도 알겠구만. 그거 실감나지? 그럴 때인데, 아, 이놈들이 아버지한테 탄 돈을 가지고 전부 뭐하느냐 하면 노름을 합니다. 명절 때, 섣달 그믐날하고 정월 보름날은 동네 투전판의 전성기입니다. 집집마다 순사가 와서 보더라도 잡아가지도 않아요.
그런 데는 내가 훤하거든요. 내가 찾아가 가지고는, 조그만 녀석이 가 가지고는 판을 보고 판이 틀렸으면 뒤에 가서 자는 거예요.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 가지고 딱 세 판만 하는 거예요. 대라 이거예요. 내가 이긴다고 하면 틀림없이 이기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소 팔아 가지고 쌈지에 싸서 농에다 넣어 둔 돈을 꺼내다가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단스지요? 평안도에 가면 농이라고 있다구요. 여기 남부지방에는 없어요. 아버지에게 돈이 없어졌거든 내가 갖다 쓴 줄 알라고, 그것으로 나쁜 일은 절대 안 한다고, 잘못 쓰게 되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통고하는 거예요.
그래서 소 팔아 둔 돈을 꺼내다가, '돈 빌려 주소! 소 한 마리 값 빌려 주소!' 해 가지고 갖다가 전부 다 판쓸이해 가지고 오는 거예요. 내가 조그맣다고 해서 어느 누가 주먹질해서 그 돈을 못 빼앗아요. 그럴 때는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옆구리를 칼로 찌른다면 찌른다구요. 내가 말한 대로 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아요. 그래서 무서워하거든요.
그래, 돈 해 가지고는 섣달 그믐날, 정월 초하룻날에 동네방네, 우리 동네만이 아니라 저 이웃 동네 아이들까지 모여라 해 가지고 아이들이 딱지치기, 다마(구슬) 치기, 돈 치기 좋아하니까 그런 것들을 하게 한 보따리씩 너도 먹어라 하고 주는 거예요.
또 조청 알지요? 엿 달이지 않은 것 말이예요. 이 조청을 독으로 사 가지고 전부 다 바가지들 가져 오라고 해서 한 바가지씩 퍼 주는 거예요. 바가지가 좋은 것이 뭐냐면, 그 조청을 담으면 얼어서 이걸 뜯더라도 붙질 않아요, 울통불퉁하니까 공기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래 놓고는 밤새껏 엿 만드는 걸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 조청을 꼬아 놓고는 거기다가 밀가루를 갖다 씌워 가지고 한편 두편 만들어서 보따리에 싸 가지고…. 나뭇더미 있잖아요? 평안도에 가면 숯나무 가당나무 전부 해다가 나뭇더미를 해 놓아요. 왜? 추우니까. 그때만 하더라도 정주의 평균 온도가 영하 23도였습니다. 여기 서울만 해도 영하 17도, 18도였다구요. 윤박사 그거 알아? 거기에 비하면 지금은 얼마나 더워졌어요. 그래 가지고 그걸 나뭇더미에 전부 다 꽂아 두고는 불쌍한 것들에게 몇 개월 동안 그 조청을 먹이는 거예요. 내가 골목대장이었거든요. 그렇게 전부 다 나누어 주는 거예요.
또 여름이 되면 참외 먹고 싶어하거든요. 그런데 여름엔 도박을 안 해요. 그러니까 '야야, 내가 책임질게!' 해 가지고…. 우리 삼촌네 집, 작은집이 있다구요. 문용기 장로 있잖아? 그 삼촌어머니(작은어머니)가 원두막을 해 가지고 참외를 팔고 그랬어요. 그래, 한번 삼촌네 가서 '삼촌! 나 참외 수백 개가 필요한데 한턱 낼래요, 안 낼래요?' 하고 예고하는 거예요.
그러면 삼촌이 '우리 참외 밭에 수백 개 딸 수 있는 것이 있나?' 그래요. 그러면 '하여튼 내게 그게 필요하오'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얘기해 놓고는 친구들한테 '야야, 너희들 포대 자루 하나씩 메고 몇 시에 모여라!' 하는 거예요. 그 시간은 으스름한 달밤이지요. 그래 가지고 '내가 가만히 원두막에 올라가 가지고 삼촌하고 재미있게 한참 얘기할 테니 너희들은 그 시간에 들어가 가지고 뿌리째로 훑어라' 하는 거예요. (웃음)
동네 아이들에게 푼돈 받고 참외 파는 게 보기가 싫다구요. 또 그래야 되는 거지요. 별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거기서 한 10미터 오면 싸리나무가 무성한 데가 있는데 그 가운데 다 갖다 냅다 던져라 이거예요. 그래 놓고는 먹고 싶을 때 저 뒷길로 살살 가 가지고 포대 자루에서 꺼내 가지고 실컷 먹어라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불쌍한 것들 다 먹여 주는 거예요.
그거 누가 했는지 삼촌은 다 알지요. 그래, 아침에 일어나서 어떤가 하고 쓱 찾아가서 '삼촌어머니, 어제 저녁에 무슨 소식 없었소?' 하는 거예요. 그러면 '예끼 이 녀석! 네가 했다는 거 다 알아.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고. 넝쿨은 왜 뽑노, 따 가기만 하지?' 하는 거예요. 그러면 '들키면 하나도 못 딸 텐데, 몇백 개를 따야 할 텐데 어떻게 그걸 골라 따누?' 하는 것입니다. (웃으심)
그래도 그 삼촌어머니는 날 참 좋아했다구요. '남자가 저래야지, 용기 저 녀석은 한 자리에 앉아 가지고 어디 갔다 와라 하면 갔다 오고 그런다' 하고 말이예요. 불쌍한 사람은 먹여 줘야지요. 안 그래요? 그들이 일년 열두 달, 몇 해 가야 참외 하나 먹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내가 먹여 주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다 보니 세상 만국의 사람을 먹이는 놀음을 지금 내가 하고 있잖아요?
임자네들도 그렇잖아요, 지금까지? 먹을 것이 없다면 먹여 주고, 입을 것이 없다면 입혀 주고 말이예요. 이제는 집까지 사 달라고 할 때가 왔다구요. 집들 없잖아요? 안 그래요?
그래, 신세지겠어요, 안 지겠어요? 「안 지겠습니다」 지금 신세질 것밖에 없는데 어떻게 안 져? 그때 신세졌던 사람들이 지금…. 내가 오산집 작은놈이었어요. 동네 사람들이 그 오산집 작은애, 쪼금눈, ─그때 눈이 조그마했거든요─오산집 그 쪼금눈이 녀석 가는 데는 뭐든지 성한 것이 없고, 그 녀석이 하겠다 하면 못 하는 것이 없다고 그랬어요.
동네 개가 짖으면 아예 이렇게 긴 장대에 낫을 척 매 가지고 이러고 가는 거예요. (웃음) 그래 가지고 오게 되면 채는 거지요. 그렇게 한번만 혼나고 나면 그다음에는 나타나라고 해도 안 나타나는 거예요. 그런 생각 해봤어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게 되겠나, 까꾸로 채니까. 죽겠다고 하게 되어 있지요. (웃음) 그 문세가 훤하거든요. '이놈들, 나한테 못되게 굴면 국물도 못 건져!' 하는 거지요.
이런 생각을 할 때,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몰랐으면 날 반대하는 사람은 앉혀 놓고 배때기를 찔렀을 거예요. 배때기 짼다구요. 그래 놓고 배때기에 손을 넣어 꺼내 가지고 한 맛 보고 던질 거라구요. 무서운 사람입니다. 정말이라구요.
하나님이 위대하시지요. 그런 사람인데, 그런 사람을 잡아 가지고 요렇게 만들 줄이야 누가 알았느냐 말이예요. 여러분들도 그런 뭐 있잖아요? 그렇지요? 「예」 여러분들도 얼굴 보면 그럴 수 있는 소질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나한테 걸려들어 가지고, 나 만났기 때문에 몹쓸 사람이 쓸 사람 된 거지요. 그거 세상살이로 보면 몹쓸 사람이고, 하늘 편으로 보면 쓸 사람인 거지요. 그렇게 되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그래, 안 그래? 이 쌍것들이 왜 대답을 안 해? 「그렇습니다」 하루종일 말 하려니까 내가 목이 아프고 그렇잖아, 이 쌍것들아?
자, 그만큼 했으면 이제 끝날 때가 되었지요. 오늘 저녁까지 먹일 돈은 없고…. (웃음) 저녁 해주게 되어 있나? 깍쟁이 협회장! 「예」 내 수첩을 아까 여기 놓고 갔지? 수첩 누가 치웠나? 거기 옷에 있을 거야. 아, 왜 이렇게 일어서서 그래? 이제 기록할 것만 하고 폐해야 되겠다구요. 내가 몇 시간 얘기했나? 「여섯 시간 하셨습니다」 여섯 시간이면 많이 한 셈이예요?
그 의의 다 알아요? 통반격파의 의의 알지요?
본래 가정을 중심삼고 타락했기 때문에 탕감복귀노정도 나라 중심삼고가 아니예요. 세계 중심삼고가 아닙니다. 선생님이 개인에서부터 세계 기준까지 올라가 가지고 내려오는데, 세계 기반을 닦아 가지고 탕감해서 대한민국 꼭대기에서 내려와 가지고 어디까지 가야 되느냐 하면 가정 밑창까지 내려가야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5대 정권이 지금까지 반대한 것은 뭐냐? 통일교회가 착지를 못 하게끔, 착륙을 못 하게끔 지금까지 반대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정당이 전부 다 착륙을 해서 가정과 통반을 중심삼고 움직였지, 하늘 편이 착륙을 못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탕감복귀하는 데 있어서는 세계적인 탕감노정을 걷고 나서 나라에 와서 전부 다 해 가지고 도로, 군으로, 면으로, 리로 해서 가정으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복귀의 두루마리가 있다면 그것이 도는 데는 제일 높은 데서부터 제일 낮은 데까지 거쳐 가야만 완전히 복귀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4천만 민족의 가정을 중심삼고 사상적 방향이 완전히 180도 달라져야 된다는 의미에서 격파라는 말을 쓴 것입니다. 격파라는 건 전부 파괴해 버리는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어머니 아버지 사상, 형님 누나 사상, 부부의 사상, 아이들의 사상을 전부 다 뒤집어 박겠다는 거예요. 그래야만 착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착지가 벌어지면 여러분들이 종족적 메시아권을 가지고 그걸 찾아가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는 대번에 국가적 메시아권과 세계적 메시아권의 탕감노정을 중심삼고 세계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 의의를 알아야 돼요. 통반격파의 의의를 알아야 됩니다. 가정 기준을 중심삼고 사상적인 면에서 180도 참부모의 심정권으로 돌아가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지요?
이제 우리가 해야 할 것이 뭐냐? 남북총선을 대비하는 데 있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이냐? 남북의 선거구에 배치할 수 있는 요원을 선출해야 됩니다. 그러면 선출은 어떻게 할 것이냐? 모든 국민들의 총의에 의해서, 또 유지들의 총의에 의해서, 당은 당의 총의에 의해서 선출하는 것입니다. 어느 지역에 있어서 남북을 통한 국회의원들이 되려면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이론적 기반은 물론이고 모든 것을 빼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재차 선출할 계획을 세워 준비를 안 했다가는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북한에서 남북총선을 내일이라도 하자고 하면 어떡할 거예요? 누가 대표로 나올 거예요? 노대통령 나온다고 될 것 같아요? 김대중이 나와서 될 것 같아요? 문제가 되는 거예요. 대표는 아무라도 좋습니다. 국민 전체가 공산당을 방어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어야 되고, 국회의원들이 국회에 나가서 공산당 의원들과 대치해 가지고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주류사상, 주체사상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공산당, 김일성 주체사상이 아니예요. 통일교회가 말하는 3대 주체사상이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남북총선 대비와 의원 선출 계획을 세워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런 것을 전부 다 하려면 통반격파를 해야 돼요. 무슨 일이든지…. 통반격파를 함으로 말미암아 남한에 침투된 간첩은 자동적으로 적발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한바퀴 구르면 치마 아래 숨어 있던 게 다 드러나는 것입니다.
요원 만들어 놓으면, 그 요원들만 가지고 전부 다 방어하겠어요? 그러니까 조직요원들을 교육해야 됩니다. 조직요원들, 통반장들 말이예요. 알겠어요? 조직요원들 교육을 강화하고, 또 그것만 해 가지고는 안 돼요. 모든 국민의 사상무장을 완료해야 됩니다. 서둘러야 됩니다. 이것 시급한 문제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다음에는 기성교회 연합작전! 교수아카데미, 크리스찬아카데미 있지요? 「예」 내가 어저께 말했나? 집합해 가지고 지지 성명을 내게 하는 거예요. 장로나 목사들이 미국 갔다 온 데 대한 소감문을 중심삼고, 목사들이 민족을 대해 죄악행동을 한 것을 모르고 지금까지 거기에 순응한 교회의 불쌍한 신자들이여 각성하라 하는 경고문을 내면서 문총재가 불쌍하다고 전부 다 지지 성명을 내는 거예요.
지금까지 기성교회에서 죄 없는 문총재를 죄인 중의 죄인이라고 전부 다 거짓말했던 것을 각 단체에서 지지 성명을 내면서 폭발시켜 버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성교회를 연합시키는 작전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니 지방에 들어가 가지고 싸우지 말고, 반대하는 기성교회 목사들 찾아가 가지고 구슬리는 거예요. '자, 이러지 말고, 우리가 같은 입장에서 당신네가 한번 예배 보고 우리가 한번 예배 봅시다!' 하는 거예요. 지금 여러분의 교회가 있지요? 교회 기지가 있지요? 그러니 당신들이 우리 교회에 와서 한번 예배 보고 우리도 당신네 교회 가서 한번 예배 보고, 그렇게 교류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전부 다 부흥회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믿지 않는 불신자를 소화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기성교회를 소화해야 됩니다. 통일교회 앞에 진짜 가인이 누구예요? 기성교회지요? 이제 소화할 때가 왔다구요. 찾아가라구요! 「예」 찾아가서 한 번 만나고 두 번 만나고, 백방으로 소화하는 운동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소속권 내에 미국에 가서 교육받고 온 사람들 많지요? 「예」 뭐 말발 센 군대 장성들이 없나, 교수가 없나…. 그들을 몰고 다니는 것입니다. 이용하라구요. 알겠어요? 이제는 큰 떼거리가 되는 거지요. 옛날에는 혼자 다녔지만 이제는 떼거리로 다니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 식구들이 없으면 그 사람들 찾아가 가지고, '교회에 사람이 없기 때문에 문총재가 당신들에게 당신 아들딸이라도 대신 끌어다가 교인이 되게 교육할 수 있게끔 선무공작을 했으니, 문총재 신세 진 당신들이 먼저 4주 동안만 출석하소. 4주 나온 후에는 아들딸 한 사람씩 소개하소' 하면 그거 대번에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문총재가 그렇게 지시했다고 그래요. 그 지시를 따라 잘 움직이는 사람은 그 군의 유지가 될 거라구요. 또 앞으로 지방자치제 시대가 오면 자기들이 시의원이 되겠으면 되고, 국회의원이 되겠으면 되고, 그건 자기들 마음대로 하는 거 아니예요? 우리가 보게 될 때 그럴 수 있는 자격자가 있으면 밀어 주는 거예요. 우리가 그럴 수 있게끔 국민 조직을 강화하는 거예요. 앞으로는 선한 사람의 출세길을 닦아야 할 하늘의 천의가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우리는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내가 요렇게 통일교회에 협조하면 3년 뒤에는 뭘 해먹겠다' 하는 그런 생각 하지 말고 무조건 하라고 하는 거예요. '오늘 대회가 이렇게 있는데 당신이 나보다 재산이 많으니까 몇 배 내야 되겠소!'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집까지 팔고 땅까지 팔고 소까지 팔아서 하겠다는 사람들은 나라를 위한 애국자들입니다. 알겠어요? 쌀 한 가마니, 쌀 한 말 팔아서 내고 그걸 몰라준다고 앵앵거리는 사람은 뒷발길로 차 버리라구요. 선전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기성교인도 그래요. 가 들이대는 거예요. '너 문총재 만나 봤어? 통일교회 알아봤어? 알아보지도 않고 만나 보지도 않고 욕할 수 있어? 세상에 그런 일이 어디 있어? 공판정에 가더라도 판사 검사가 전부 재료를 가지고 하고, 증인을 세워서 하고, 증거나 증인이 없으면 아무리 살인범이라 하더라도 무죄로 취급하는 이 세상에 들어 보지도 알아보지도 않고 재료도 없이 반대할 수 있어, 이놈의 자식아? 이 따위 개새끼 같은 녀석이 어디 있어?' 하면서 욕을 퍼부어도 괜찮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런 건 여러분들 차원에서 적당히 하라구요. 또 교주님이 그러라고 했다고 그러지 말고. (웃음) 아, 그러겠으면 그러라구요. 내가 옛날에 몇 동네 도맡아 가지고 책임지고 싸움했던 그런 역사가 있는데 뭐. 싸움 잘하는 문총재인 줄은 모르고 있지요. 그렇다고 그래요. (웃음) 그러지 않고 어떻게 사탄을 잡나? 그렇지요? 썼어요? 「예」
그다음, 요건 무슨 자인가, 내가 써 놓고도 잘 모르겠다. 안경이 없으니까 말이예요.
전국 의원 전면 대치 교육과 장려 형성. 모양을 만든다 이거예요. 장려하는 그런 틀을 만든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그걸 해야 돼요. 장려, 형성하는 데는 이론적으로 이 시국에 대해서 어떻고 지방자치제 시대가 이렇고 이렇고 하는 걸 전부 다 갖추어 가지고, 농사하는 농민이면 농민, 도시 사람이면 도시 사람, 그 형편에 따라서 대치 교육을 하고 장려를 해야 돼요. 장려하기 위해서는 선거자금도 대줄 수 있고 다 그렇잖아요? 그다음엔 그 후원부대를 만들기 위한 틀을 만들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예」
전국 의원 전면 대치 교육과 장려 형성.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 나중에 모른다고 하면 안 된다구요. 이제부터 하는 거예요, 이거. 내가 돌아올 때까지, 전적으로. 금년 남아진 기간 동안 이 일을 해야 된다구요. 통반격파가 급선 문제예요. 말뚝을 박고 이 놀음을 시작해야 된다구요.
또 1. [세계일보]. [세계일보] 싫어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럼 [세계일보]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래, [세계일보]를 좋아하는데 얼마나 좋아해요. 죽고 못 살게끔 좋아한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 녀석들, 이게 뭐야? 왜 들었다 내렸다 그래? 들면 들지 이게 뭐야? 내리라구. 백 프로구만. 죽고 못 산다고 그랬지요? (웃음) 그러면 그 한마디로 다 끝났다구요.
그러니까 [세계일보]를 위해서 허리가 꼬부라져 죽을 때까지 개미같이 뛰어라 하면 24시간, 밤이라도 뛴다 그 말 아니예요? 삼복더위에도 뛰어라 하면 땀이야 나겠으면 나고 옷이야 젖겠으면 젖어라 하고 뛰겠다 그 말 아니예요? 그거 누구부터? 손 다 들었지요? 앞에 있는 사람 손 들었나, 안 들었나? 「들었습니다」 아, 교구장 선생님도 뛰나, 뭐? 시키지요. 뛰어야 되겠어요, 시켜야 되겠어요? 「뛰어야 됩니다」
경주대회에 나간 이상, 종주마는 꼴래미가 되어도 뛰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임자네들은 다 경주 마당에 나오지 않았어요? 그렇잖아요? 경주 마당에 나왔나, 안 나왔나, 나오려고 하나? 「나왔습니다」 나와서 간판 붙이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뛰어서 망하든 흥하든 모든 승패를 결정해야 될 것 아니예요?
그래, [세계일보] 도와줘 가지고, 좋다고 해 가지고 덕본 게 뭐예요? 여기 5백 명을 전부 다 조사요원으로 배치했나? 「예」 조사요원 신분증 가진 사람 손 들어 봐. 5백 명 다 했다고 그랬잖아? 곽정환! 「예」 몇 사람밖에 안 되잖아? 「지난 번에 하라 하신 대로 했습니다」 전국의 교회장까지? 「교회장까지는 말씀 안 하셨습니다」
우선 시·군·구 책임자들, 받았어요, 못 받았어요? 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시·군·구 빨리 해요. 「예」
뭘하려고 그러느냐? 앞으로 여러분들이 2주일에 한 번씩 보고를 올려야 됩니다. 지금 조사국을 만들어 놓았다구요. 요원들이 점점 불어 갈 거예요. 이제는 어느 정도까지 체제가 되었나? 「예」 그래, 이 요원들이 민원 보고를 전부 다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자기 주변에 있는 사람들, 핵심요원 혹은 반장이나 통장들을 중심삼고 자기 판도권 내에 있는 시·군·구의 모든 움직임에 대해서 두 주일에 한 번씩 보고하는 거예요. 좋은 것을 먼저 기록하고 그다음에 나쁜 것도 기록해서 보고하는 것입니다.
또 행정처가 해 나가는 데 있어서 모리간상배, 피해를 입히고 그다음엔 폭력배가 소란스럽게 하는데도 불구하고 뇌물 먹어 가지고 다 알면서도 그들을 처벌 안 하게 될 때는, 그 경찰서 누구 누구 이름까지 적어 가지고 전부 보고를 올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민간의 모든 정세, 지금 국민들이 움직이는 모든 생활 상태를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흥할 수 있는 길로 가겠느냐 망할 수 있는 길로 가겠느냐를 판단해서 좋은 것은 추천하고 나쁜 것은 재고해야 되겠기 때문에, 그것을 재료와 더불어 확실히 두 주일에 한 번씩 보고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앞으로 조사요원들의 임무입니다. 알겠어요? 「예」
한 도에, 도에도 조사요원이 있고 군에도 조사요원이 있기 때문에 어떤 하나의 사건을 중심삼고 보고가 한 달에 여러 곳에서 올라오는 일이 벌어져요. 그렇잖아요? 옆에 있는 군까지도 벌써 도를 통해서 전부 보고가 들어오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도와 군의 사실이 더블되어 가지고 중앙에 올라오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한 곳, 두 곳, 세 곳의 보고가 이렇게 같이 되었다 할 때는 즉각적으로 조사단을 내려 보내 가지고 세부적으로 분석하고 보고해 가지고 문제를 제시하는 거예요. 그걸 특집기사로 쓰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그런 기사가 매주 안 나오면 안 되겠다구. 곽정환이 알겠어? 「예」
여기에서 글 잘 쓰는 사람들은 앞으로 뭐가 되느냐 하면 그 지방의 신문 지국장이 되어 가지고 모든 지성인들을 지도할 수 있는 책임자로 등장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렇게 되면 경찰서로부터 모든 정보기관과 행정부처가 후원회가 되어 가지고 조직 편성 확대는 자유자재로 가능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 이상은 임자들이 생각하고픈 대로 해라 이거예요. 똥개가 될는지, 두더지가 될는지, 거지가 될는지, 뭐가 될는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체 기반의 확대를 서둘러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안기부, 보안사, 정당의 시시한 것들은 속 썩어 나는 거예요. 틀림없이 발표해 버리는 것입니다. [세계일보]가 발표하게 될 때는…. 손대오! '제발 손대지 마소' 하는 거 아니야? '손대지 말라는 걸 나는 손댑니다' 그래서 '손대오'야. 안 그래? 손대오! 틀림없이 손대오! (웃음) 왜 웃어? 옳은 말 하는데 웃긴 왜 웃어, 기분 나쁘게? 웃을 기력도 없다, 이 쌍것들아. 진액을 다 뺐어.
남들이 여기 와서 우리 회의하는 것 보면 저거 미치광이들 모여 앉았다고 할 거라구요. 하루 종일 욕먹으면서도 한 사람도 도망을 안 가니 다 미쳤다고 할 것 아니야? (웃음) 그게 통일교회의 자랑이요 힘입니다.
선생님이 무슨 생각에서 그러느냐? 나라 살리자고 그러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여러분들이 [세계일보]가 좋아서 죽고 못 산다고 했다구요. 그러니까 한 사람이 [세계일보] 5백 부는 배달할 거라. 그렇지요? 5백 부 못 해요? 나 같으면 1천 부는 할 텐데. 아, 도시야 뭐 전부 닐리리동동 아니예요? 「배달 시스템은 되어 있으니까요, 구독자 확장만 하면 됩니다. (곽정환 [세계일보]사장)」 되어 있으면 나한테 돈을 달라고 하지 말아야지! [조선일보]보다, [동아일보]보다 많이 돌리게 되면 돈 달라고 하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니야? 그렇게 안 되어 있기 때문에 하는 말 아니야? 나 구독자는 무슨 소린지 몰라. 매일같이 배달하면 그만큼 될 것 아니야?
구독자나 뭐나 마찬가지 아니야? 5백 부씩 전부 다 하면 될 것 아니야? 「돈을 받는 걸 구독자라고 합니다」 아, 그럼 돈 받고 돌려야지, 그냥 돌리라고 그랬어? (웃음) 그거 물어 볼 게 뭐 있어? 돈 받고 돌리는 걸 말하는 것이지, 돈 안 받고 돌리는 걸 얘기하는 거야?
보라구요. 지금까지 신문쟁이들, 신문사들한테 우리가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분하지 않아요? 그거 알아요? 분해서 등의 골수가 잠을 잘 수 없다고 하는 걸 알아야 돼, 이 녀석들아! 사람이 뼈가 있어야지. 선생님은 과거지사를 하나도 잊어버리지 않았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동아일보]에 질 수 없어요. [조선일보]에 질 수 없어요. 두고 보라구요. 안 하면 내가 감독을 할 것입니다. 곽정환이에게 맡겼기 때문에 그렇지, 내가 하게 되면 벼락이 떨어질 거라구요. 난 밤잠을 안 잘 거예요. 지국장들도 잘못하면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내가 아직까지 통일교회에 대해서 손을 안 댔어요. 세계 어느 통일교회 조직도 내가 직접 관리 안 했습니다. 다 맡겨 가지고 하려고 했지요. 내가 하게 되면 꼼짝못한다구요.
그래, [세계일보] 배달조직 편성 다 되었어? 「배달은 대원들이 하고 있습니다」 돈은 누가 받고? 「구독 약속을 받아야 됩니다」 글쎄, 배달은 대원들이 하고 구독 받는 것은 임자네들이 하고? 둘 다 하는 거예요, 둘 다. 배달도 하고 구독도 받아야 돼요. 구독 받는 사람이 배달을 안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앞으로 우리 사람들을 전부 다 지국장들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지국장이 되려면 구독신청도 받고 배달도 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점점 인원 수가 불어 나가게 되려면 그 자체가 전부 다 그런 훈련을 해서 그런 부하들을 많이 가져야 앞으로 지국 대신 부지국이 되고, 이래 가지고 통반장 정도는 안팎으로 우리가 다 할 수 있잖아요? 교육해야 돼요, 교육. 우리 사상만 집어 넣으면 구독신청을 받으러 다닐 필요가 없어요. 자꾸 늘어 나가지 떨어지지 않아요.
보통 한 달에 구독자가 몇 퍼센트 떨어지나? 한 18퍼센트 떨어지나? 매번 구독신청을 20퍼센트 가까이 받야 되나? 「18퍼센트 정도입니다」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교육을 해야 돼요. 교육하게 되면 18퍼센트도 안 되는 거예요. 7퍼센트 정도로 보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다른 신문사가 우리를 못 당한다고 보는 거예요. 3년 이내에 승부가 결정난다고 보는 거예요. 내가 신문쟁이 아니예요? 곽정환이보다 내가 더 전문가 아니야? 그렇지요? 「예」 그러니까 구독신청을 받는 것과 더불어 배달을 다 해야 됩니다. 구독 받은 것은 자기가 배달을 해야 틀림이 없습니다.
지금 몇 부씩 배달해요? 평균 몇 부씩 배달하느냐 말이야. 다 하고 있을 것 아니야? 몇 부 해요? 「150부에서 200부 선입니다」 내가 100부 정도라는 말 들었는데? 「150부가 들고 나가는 데 무난합니다」 가지고 나갈 수 없으면 두 번 가지고 나가면 될 거 아니야? 내가 평식구는 50부, 책임자는 100부 하라고 그랬다구. 「지금 대원들이 배달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정기구독자를 확보하는데, 공직자는 100부, 일반 식구는 50부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것만 확보하면 다 되는 거예요. 그걸 지금 말씀하시는 겁니다. (곽정환사장)」 아, 그걸 높이자 그 말이라구.
그래, 식구들이 전부 다 동원되어 있어요? 여러분들은 동원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아, 왜 대답을 안 해? 여러분들은 신문 구독자 신청도 안 받고 배달도 안 했나? 「했습니다」 그럼 왜 대답을 안 해?
그래, 구독자들 몇 사람씩 신청받았어요? 「120부 했었는데 현재 65부 남아서 또 추가하고 있습니다」 왜? 그거 왜 줄어드나? 「이사 가고 뭐 하고 해서 떨어져 나갑니다」 떨어져 나가니까 계속해서 구독신청을 받아야 될 거 아니야? 120부씩 한 것이 벌써 60부 되었으면 그만큼 떨어져 나간 거 아니야? 그건 여러분의 성의가 그만큼 떨어져 나갔다는 거 아니예요? 절반이 날아갔다는 얘기 아니야? 날아갔으면 그만큼 신문사에 영향을 주고 지장을 주어서 수입이 반감되었다는 말 아니야?
한 달에 세계일보에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알아요? 40억이 들어가요, 40억. 여러분이 열심히 해 가지고 기반 닦게 되면 그 40억을 돌려서 1년이면 교회를 한꺼번에 다 지을 수 있는 돈 아니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40억이 적은 돈이예요, 많은 돈이예요?
여러분, 한 달에 얼마씩 써요? 너 한 달에 총 얼마 써? 「평균해서 한 90만 원 듭니다」 90만 원 쓰니까, 40억이면 90만 원의 몇 배야? 생각해 보라구요. 비상사태입니다. 이 돈을 여러분이 타고 앉아 가지고 소비할 수 있게끔 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국 운영만 잘 하면 다 먹고 삽니다. 생활 대책에 문제가 없게 된다는 얘기예요.
여러분이 앞으로 전부 지국장이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광고 수익까지 전부 몇 퍼센트 떼 주지요. 그렇지요? 그렇게 되면 앉아 가지고 세력 기반이 확대되고 가정 기반이 확장되어서 안팎의 모든 문제, 경제문제, 생활문제, 출세문제가 훤하게 열리는데 그것을 몰라요, 전부 다.
맥콜 시작하면서 차를 4백 대 만들어 나누어 주고 '3년 동안만 고생하고 뛰어 봐라. 이렇게 되면 생활의 기반이 된다' 하고 그렇게 당부했는데도 이놈의 자식들이 전부 다 딴전 부려 가지고…. 너희들은 전부 배고파야 돼. 먹여 살려 주면 안 돼. 밥 먹고 살기가 쉬운 줄 알아? 자기 기반은 자기가 닦아야 된다구.
앞으로 자기 자식들이 많이 퍼져 나갈 게 뻔하고, 그렇게 되면 그 자리에서는 몇 년 안 가 가지고 보따리 싸야 할 형편이 뻔해서 거기에 대비하라고, 별의별 짓 다 해서라도 자기 살길을 닦으라고 맥콜로부터 소비조합, 전부 다 소개했는데 이러고들 있어.
[세계일보], 맥콜, 소비자조합 하지 않고는 교회 확장이 안 벌어집니다. 매일같이 그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야 돼요. 그 사람들을 매일같이, 싫으나 좋으나 만날 수 있는 길은 그것뿐입니다. 신문 갖다 주지, 맥콜 갖다 주지, 그다음에 소비자조합 물건 갖다 주지…. 이거 해서, 관계되어 있는 사람들 자체에게 이익 되게 해야 됩니다. 이익이 되게 해야 된다구요, 경제적으로. 알겠어요? 주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신세지는 사람이 되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런 기반을 닦아 주려고 하는데 다 싫다고 하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렇게 만들어 주었는데 전부 다 하라는 대로 안 해 가지고 지금 문제가 생기지 않았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결사적입니다. 전쟁이예요, 전쟁. 칼을 뽑아 들었으면 승리자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패자의 서러움은 누구도 동정 안 합니다. 비참한 거예요. 내가 그걸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서대문형무소에서 나왔을 때 우리 간부들이 전부 다 반박성명을 내고 투쟁하자는 것을 내가 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기반이 없는 사람은 물러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제는 내가 기반 다 닦고 포위작전을 해서 한국에 환고향해 가지고 들어오기 때문에 어느 누가 이러고 저러고 못 하는 거예요. 그런 기반을 다 닦아 가지고 나타나서 지금 이 나라를 구하겠다고 나서는 거예요. 누구든 나 이상 할 수 있는 사람 나타나라 이거예요. 실적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피땀을 흘려 가지고 누가 와서 점령할 수 없고 빼앗아 갈 수 없는 실적을 남겨야 됩니다. '그 일에는 그 양반이 주인 안 되면 안 된다'고 할 수 있는 말뚝을 박아 가지고 전부 다 삼팔선으로 갈라 놓아야 됩니다. 쐐기를 쳐야 된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쐐기를 치게 되면 그 나무 쐐기에 돌도 깨져 나갑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이런 기반이 있는데 임자네들이 이걸 활용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나는 아무 기반 없이 이만큼 나왔습니다. 이거 호박이 넝쿨째로 떨어진 기반인데, 이게 앞으로 출세할 수 있는 길인데 이 녀석들이…. 신문사 지국장 되어 보라구요. 시의 지국장 되어 보라구요. 국회의원들이 여러분들 손에 놀아나는 거예요. 거기의 군수 경찰서장이 전부 여러분들 손에 놀아나는 거예요. 면장 짜박지들은 문제도 아닙니다. 알겠어? 「예」 이 정신 빠진 녀석들아!
이렇게 조사국을 확대시켜 가지고 급속한 시일 내에 모든 기관들까지도 우리를 따라오는 남북통일의 용사가 되고, 미래에 아시아를 지도할 수 있는 국민의 자세를 갖출 수 있게끔 하려고 이런 준비를 하는 거예요. 돈이 많아서 그러는 게 아닙니다. 놀음놀이를 좋아해서 그러는 게 아니예요. 아무것도 없어! 여러분들 때문에 그러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이 쌍것들아? 「예」 정신 차려야 돼.
배달원이 없으면 국민학교 다니는 아들딸에게라도 훈시해 가지고 한 장이라도 돌리려고 하고, 기도하면서 훈시하면서 일을 해 가지고 승리의 결과를 가져 와야 됩니다.
내가 1년 반만 되면 지원을 줄이려고 합니다. 이제 1년 반 되었구만. 2월 초하루부터니까. 8월 초하루가 되어 오잖아요? 1년 반이면 전부 다 줄여 나갈 거라고 그랬는데…. 곽정환이 무슨 말인지 알아? 「예」 이젠 결사적입니다. 알겠어요? 「예」 안 하면 앉아서 죽어야 돼요!
겨울이 와도 얼어죽을 수가 없습니다. 장마가 오더라도 빠져 죽을 수가 없어요. 내가 죽으면 나라가 망하고 일족이 망한다고 생각할 때 죽을래야 죽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놀음놀이가 아닙니다. 심각하다구요.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매달 40억 한번 내 보지. 돈 쌓아 놓고 하는 게 아니야. 여러분들이 이런 판국에 있을 때 외국 식구들은 피를 팔아서 그 돈을 보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큰 죄악입니다.
그래, 신문사 다 팔아 버릴까, 할까? 「해야 합니다」 팔아 버리면 좋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무슨 일이든 해야 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해야지요. 내리라구.
아, 이거 조금만 내려가면 눈앞에 훤한데 말이야. 매일같이 신문 배달해 주고, 맥콜이 좋다는 건 틀림없으니까 맥콜도 갖다 주는 거예요. 이익 남기지 말고 한 6개월만 그냥 봉사해 보라구요. 돈 안 받겠다고 해도 전부 다 치러 주게 되어 있습니다. 양심이 그렇잖아요? 여러분들에게 전략적인 품목으로 그게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안 그래요?
신문 몇 개월 보게 되면 맥콜 갖다 팔고, 맥콜 하게 되면 맥콜 앞세워서 소비자협동조합 물품을 갖다 주는 거예요. 지금 적자 보면서도 소비자조합을 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조합 하고 있다는 걸 아는 사람 손 들어요. 소비조합 책임자 이름이 뭐예요? 저 뒤에 있는 너, 소비자조합 책임자 이름 알아? 「이종익입니다」 이종익이 뭘하는 녀석이야? 「소비자조합 사무총장입니다」
이종익이 다 아나, 모르나? 「압니다」 얼마만큼 알아요? 이종익이만큼 알아요, 여러분만큼 알아요?
이건 필수사업입니다. 안 하면 안 돼요. 왜 이걸 해야 되느냐 하면, 앞으로 요즘과 같이 상점에 가서 물건 사 쓰는 때는 지나간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내가 미국에서 8년 걸려 가지고 만든 것이 해피 마인드라는 거예요. 이건 세계적인 개발품입니다. 전미국에서 지금 뭘하느냐 하면 전화로 주문을 받아서 판매합니다. 그런 회사가 수십 개 있어요. 그들이 지금까지는 자기들끼리 경쟁해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사람이 전화주문을 받고 연락하지만, 우리가 개발한 것은 사람 하나도 안 씁니다. 번호만 딱딱 누르면 '무엇을 주문하겠습니까?'하고 컴퓨터가 말을 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전화번호 중심삼고 딱딱딱 누르면 가격이 싸졌는지 비싸졌는지, 세금이 몇 프로라는 것까지 전부 통계적으로 말을 해주게 되어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람을 안 쓰고 전부 기계가 합니다. 남들은 사람을 써서 하니까, 처녀들이 밤 늦게까지 하니까 기록할 때 틀리고, 엉망진창이지요.
우리는 사람 하나도 안 씁니다. 그래, 딱 주문만 들어오면 24시간 어디에서 무슨 주문이 왔는지, 이름과 품목이 전부 나와 있어요. 그래서 쓱 아침에 나가게 되면 그것이 전부 그대로 컴퓨터에 들어오는 거예요.
그러면 주문한 물건을 전부 배부해 가지고 15분에서 세 시간 이내에 완전히 처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큰 혁명이 벌어졌지요. 이게 레버런 문 시스템이라고 해 가지고 문제가 됐다구요. 앞으로 미국의 경제권은 내가 완전히 잡습니다.
여기서 지금 한 5천 품목을 취급합니다. 아이스크림으로부터 생선, 소고기, 전부 취급하는 거예요. 앞으로는 양복으로부터 가정에서 필요한 물건을 다 취급하는 거예요. 그러니 백화점에 갈 필요가 없고, 어디 상점에 갈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리고 물건이 쌉니다. 물건이 수많은 중간상을 통해서 백화점이나 상점에 나오면 값이 얼마나 비싸요. 여기는 공장에서 직접 들어오는 거예요, 직접. 가격은 원가계산을 해서 몇 퍼센트 하고 딱 공식적인 규정에 의해서 큰 회사들하고 계약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플러그만 꽂으면 큰 시워스 같은 회사의 이런 책이 그 시(C)란 이름이 붙은 채로 우리 회사 품목으로서 얼마든지 배달될 수 있는 조직이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자기에게 필요한 모든 생활필수품과 먹는 음식까지도 주문만 하면 15분 이내에 전부 보급받을 수 있는 때가 옵니다. 그러면 백화점, 상점 다 없어진다 그 말이라구요. 그런 구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한국에서도 그 일을 하기 위한 초점지를 지금 만들고 있는 거예요. 소비자조합이 그 준비용이다 이거예요. 여기에 내가 한 상점 만드는 데, 상점을 갖추고 일반 판매도 하면서 배달할 수 있게 만드는 데 50만 불 이상 지불해 가지고 지금 6개 도시에 그 표본을 만들고 있는 거예요.
이걸 계획해 가지고 지금 그 판매고가 적자를 넘어설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이것이 적자만 넘어가는 날에는 미국의 모든 은행들이 우리 회사를 서로 잡으려고 경쟁하고 싸움하게 되어 있습니다. 돈은 무진장입니다.
그렇게 되면 공식적인 모든 것을 딱 중심삼고 그냥 그대로 수천 수백 개의 상점을 만들어 가지고 몇 년 이내에 미국 판도를 완전히 점령해 버리는 것입니다. 이 싸움이 벌어졌어요. 이래서 지금 큰 회사들이 전부 다 비상이 걸렸다구요. 이런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때가 되면 너희들은 왕초가 되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아! 이놈의 자식들, 몇 년 동안 고생해서 기반만 닦게 되면 그 간판을 갖다 붙여 줘 가지고, 무엇으로 보더라도 그 지방의 당당한 유지로서 전화 한 통 가지고 국민 전부에게 영향 미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주려고 하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이러고 있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그걸 다 연구해서 개발했다구요. 그걸 일본에 옮겨 가려고 그래요. 큰 태풍이 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경제권은 레버런 문 손에 들어온다 이거예요. 이건 내가 특허를 받아 놓았기 때문에 어느누구나 마음대로 못 만들게 되어 있어요.
내가 다니면서 괜히 세월 보내는 것이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이 전부 거지떼가 되겠기 때문에 생활 대책을 해결해 주기 위해 준비하는 거라구. 미국에서 이거 두 시간만 배달하면 1500불, 1800불, 2000불까지 수입이 가능합니다. 하루에 두 시간씩만 배달하면 취직 안 하고도 살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건 세계적인 것입니다. 그걸 이제 여러분들한테 갖다 붙이려고 그래요. 어때요?
여러분들이 선생님 알기를 자기 이웃 동네의 스승으로 알고, 뭐 장사치로 알았다면 큰 오해입니다. 알겠어요? 「예」 전부 다 뉘시깔이 튀어 나오고 다리가 꺾어지도록 달려라 이거예요. 구두창이 한 달에 하나씩 닳도록 달려 봐라 이거예요, 뭐가 되나. 망국지종이 되겠나, 흥국지종이 되겠나? 지금 그게 현실문제입니다. 협회장도 그 말 들었지? 「예」 그거 거짓말 아니야? 가 봤나? 「예」
미국이나 구라파에서는 여기 와서 교육받겠다고 지금 눈이 붉어져 가지고 있는데 이놈의 자식들은 전부 다…. 내가 한국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이게 원수예요. 제일 악다리 민족이지요. 질이 나빠. 질이 좋지 않아요. 할 수 없이 이걸 자리잡아 주고, 전부 껍데기 벗겨 놓고 좋은 물건으로 만들어 가지고 써먹을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 결심을 단단히 해야 되겠다구. 알겠나? 「알겠습니다」 뒷동네는 왜 가만히 있어? 알겠나, 모르겠나? 「알겠습니다」 내가 귀가 멀었는지 잘 안 들린다. 알겠나, 모르겠나? 「알겠습니다!」 그래, 처음부터 그러면 내가 기분 좋을 텐데, 왜 그래? 그래, [세계일보] 책임져요! 「예」
그다음엔 뭐라구? 「맥콜!」 맥콜이예요, 맥콜. '맥콜' 하면 '맥이 부른다' 그 말이예요. '맥' 하면 뛰는 맥 아니예요? '콜' 하면 영어로 '부른다'는 말이예요. 맥콜, 동양이나 서양이나 맥콜이예요. 맥이 부른다! 이거 마시면 죽었던 사람이 부활한다 그 말이예요. 맥이 살아나 잘 뛰니까 건강하잖아요? 안 그래요? 그런 생각 하라구요. 맥콜이 무슨 뜻이라구요? 「맥이 부른다는 뜻입니다」 그래, 먹으면 자동적으로 건강해진다 이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일본 후생성에서 말이예요, 일본에서 우리 맥콜을 자꾸 들여가니까, 그들은 한국 물품이 들어오는 걸 절대 싫어하거든요. 일본이 제일국인데 한국의 청량 음료수를 들여와 먹다니…. 이미지가 좋지 않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이것을 브레이크 걸기 위해서 조사를 시켜서 떡 보니까, 아 이거 맥콜이 진짜 맥콜이다 이거예요. 무슨 결론이 났느냐 하면 말이예요, 비타민 에이(A), 비(B), 시(C)가 다 들어가 있다 이거예요. 한 사람에게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의 양이 다 들어가 있다 이거예요. 아침에 맥콜 한 캔만 먹고 나가면 비타민 종류를 하나도 안 먹어도 몸에 비타민 보급이 부족하지 않다는 거예요. 완전히 충당하고도 남을 수 있는 비타민 양이 맥콜 한 깡통에 들어가 있다 그 말이라구요. 그거 마셔야 되겠어요, 안 마셔야 되겠어요? 「마셔야 됩니다」 이게 돈 주고도 못 사 먹는 약이라는 거예요.
이게 얼마나 들어가 있느냐? 비타민 에이는 현미밥 네 공기, 일본 밥공기로 네 공기분이 들어가 있고, 비타민 비는 계란 두 개분이 들어가 있고, 비타민 시는 비타민 시 음료수 캔 다섯 개분이 들어가 있다 이거예요.
일본에서 조사해 보고는 깜짝 놀란 거예요. 그래서 '아이고, 국민 음료로구만!' 한 거예요. 결론이 그거예요. 국민의 음료다 이겁니다. 그런 비밀 문서가 내게 들어와 있어요.
곽정환이, 신문사 사장이니 그것을 선전할 수 있도록 좀 배우지. 「연구소에 의뢰를 했습니다」 의뢰해 가지고 학자를 통해서 다른 음료수와 대조표를 만들어 가지고 선전할 줄 알아야 돼, 이 사람아. 임자가 정치적인 면으로도 선전할 줄 알아야 돼. 알겠어? 「예」 내가 신문을 이렇게 많이 팔아 주는데 공짜로도 더러 내줘야 될 거 아니야? 「예, 알겠습니다」 일화하고 소비자조합 광고를 한 달에 한번씩은 공짜로 내 줘. 「예」 그 광고비 받고 싶으면 나한테 와. 내가 물어 줄게. (웃음)
소비자조합! 「예」 한 달에 한 번씩 신문에 광고 안 내 주면 곽정환이 멱살을 잡고 싸움해도 괜찮아. 싸움에서 절대 지면 안 되겠어. 「예, 알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후원해야 돼! 「예!」 아! 기분 좋다. (웃음) 싸움하는 데는 지면 안 돼. 그 대신 허가 내는 것은 정부와 타협하라구. 「예」 내가 곽정환이 힘을 좀 간절히 간절히 빌려 보지.
그런 의미에서는 신문사가 무서운 데라구요. 그렇지요? 한 번만 긁어 버리면 장관 모가지가 끽 날아간다구요. (웃음)
이번에 [전교학신문]에서 일간지 스포츠신문의 만화에 대해서 한번 쓱 긁어 버리니 천하가 다 척척척척 자동적으로 숙청이 되었잖아요? 손대오가 그저 기분이 좋아 가지고 아침에 침이 마르도록 보고를 하더라구요. 그걸 보면서 '야, 신났구나! 나도 저와 같이 [전교학신문] 만드는 사장이 한번 되었으면 좋았을 텐데, 듣는 사람이 되니 맛이 좋지 않구만' 하고 생각하면서 들었다구요. 얼마나 흥분했는지 눈이 아주 반짝반짝하더라구요. 두더지 눈처럼 말이예요.
한번 그렇게 써서 갈기면 천하가 '와르릉 쾅쾅! 와르릉 쾅쾅!' 반동작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신문쟁이들이 그것 때문에 사는 거예요. 무서운 거예요. 알겠어요? 조사국 조직만 딱 해 놓으면 이건 뭐 완전히…. 빨갱이들을 꼼짝못하게 잡아야 되겠다구요. 내 나라를 망치려고 그러는 게 아니라구요. 나라를 살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 [세계일보]는 내가 마음대로 못 하지만, [전교학신문]에 내가 지시하기를 '앞으로 정당의 당수와 그 지도 간부들을 전부 다 한번 훑어보자' 그랬습니다. 여기 당에 관계된 사람 있으면 당에 가서 보고해. '문총재 당 파괴분자다' 할지 모르지만, 그거 아니예요. 건설적이고 진보적이고, 전진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당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당은 안 만들기 때문에 그 당들과 싸움은 안 하더라도 당이 바른 길을 갈 수 있는 지침과 표적은 만들어 놓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일 할 사람은 나밖에 없잖아요? 그렇잖아요? 누가 그거 할 거예요? 없잖아요? 누구 할 사람 있어요? 「없습니다」 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전교학신문]을 만들었습니다. [전교학신문]은 학생들이 만드는 신문이 아니예요. 신문을 만드는 사람들이 교수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교학신문]을 신문쟁이들이 간단히 못 봐요. 여기는 말 펀치가 무한합니다. 드들매가 얼마나 큰지 몰라요. 그래서 이름도 [전교학신문]입니다.
맨처음엔 공산당 신문이라 했지요? 전국 교수 학생이 아니예요, 전국 교수 학문 신문이다 이거예요. 학생이란 말 쓰지 말아요. 교수들이 전부 다 학적으로 비판하는 신문입니다. 손대오, 내가 뭐라고 그랬나? 「전국교수학문신문이라고 하셨습니다」 학생신문이면, 그 학생들을 요즈음에 믿을 수 있어?
[세계일보] 책임지겠어요, 안 지겠어요? 「지겠습니다」 책임 안 지겠다는 사람은 한 손 들고, 책임지겠다는 사람은 두 손 들어 봐요. 이래야 여러분들이 사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동아일보] [조선일보] [한국일보] 그거 다 문제없다구요. 3년만 춘하추동을 극복하고 달려 봐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마라톤 선수가 훈련하는 것과 같은 심정을 가지고 3년 동안만 달려 봐라 이거예요, 뭐가 되나. 여러분들이 바라는 이상의 결과가 다 나올 거예요. 잘살 수 있는 기반이 훤하게 틔여 있습니다. 못살래, 잘살래? 「잘살겠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일화 차 다 배부했더니 왜 다 돌려보냈어? 차 사라구, 돈벌어서.
신문을 많이 돌릴래요, 맥콜을 많이 팔래요? 신문 많이 돌리는 사람은 틀림없이 맥콜도 많이 팔아요. 또 신문 많이 돌리는 사람은 틀림없이 소비자조합 잘하게 되어 있습니다. 맥콜이니 뭐니 상관할 필요 없다구요. 그건 전부 부속품으로 따라가는 거예요.
소비자조합을 하면 이건 진짜 이익이 나는 거예요. 품목을 많이 해야 됩니다. 소비자조합을 전국에 선생님이 계획하는 해피 마인드식으로 조직하게 되면 대한민국의 경제권은 완전히 쥐는 거예요. 현대니 뭐니 큰소리 말라 이거예요. 내 손에 녹아나는 것입니다. '몇 년만 두고 보자'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너희들은 자꾸 회사 지어라. 나는 회사 안 짓겠다' 하는 거예요. 회사를 뭘하러 지어요? 판매시장을 다 갖게 되면 회사는 전부 다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걸 내가 다 아는 거예요.
지금 일본에서 우리 판매조직이 제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후루다를 제일 무서워하는 게 아니라 나를 제일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일본 말아먹는다고 야단하는 것은 일본의 판매조직을 완전히 장악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일본에 한 270개의 회사를 갖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한 달 이익이 백억 엔 이상 나오게 되어 있어요. 요즘은 영감상법 때문에 싸우느라고 답보(踏步)해 가지고 재편성하느라고 그러고 있지. 앞으로는 한 달에 5백억 엔 이상 이익금이 나올 거예요. 그것이 눈앞에 훤하다구요.
그 돈 다 어떻게 하겠어요? 카프(CARP) 따라지 몇백 명 되는 데서 1억 타기 위해 나한테 기합받아 죽을 뻔했지요? 돈이 있어도 그러는 거예요. 있어도 안 주는 거예요. 그래야 돈이 귀한 줄을 알아요. '오늘 저녁에 목매어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아버님께 한 번 더 가야 되겠다'고 해서 온 걸 보고 할 수 없어서 내가 1억을 써 주었지. 돈 타 갔나? 「예」 타 가는 건 빠르다구. 돈 귀한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세계일보], 맥콜, 소비자조합 다 해결되었네. [세계일보] 사장! 「예」 맥콜 사장 어디 갔나? 문사장 안 왔나? 「잠깐 나갔습니다」
그다음에 소비자조합! 「예」 그 옷 잘 입고 왔구나, 노동꾼처럼. 소비자조합 회장은 그렇게 입고 다녀야 돼. 박수 한번 치자, 소비조합에. (박수)
여러분들, 저 소비자조합 회장 이종익 하면 무슨 생각이 나요? 이놈의 종자 할 수 있는 이익단지…. 「이익 날 수 있는 종자입니다」 (웃음) 내 말이 그거예요. '이놈의 이익 날 수 있는 종자다' 그거예요. 이종익이 그거 아니예요? '이놈의 종자야!' 하고 욕을 해도 종자는 자꾸 크게 되어 있습니다.
이름도 그렇고, 또 성격이 차분해요. 은행의 돈 일전 십전을 가지고 일생을 늙었다구요. 그러지 않았으면 답답해서 소비자조합 어떻게 해먹나? 생각해 봐요. 소비자조합에서 이익 나는 것이 뭐 천만 원짜리예요? 푼돈 뜯어먹어야 돼요. 성격이 딱 맞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임자네들 뭐…. 이종익! 축복받았나? 「안 받았습니다」 축복받은 사람들은 '축복도 안 받은 사람을 왜 써? 다니면서 축복받은 사람들한테 전부 반말할 수 있겠구만' 할지 모르지만, 그게 멋진 것입니다. 축복은 안 받았지만 축복받은 사람들이 큰소리를 하더라도 슬쩍슬쩍 받아들이는 그게 멋진 거예요. 그런 사람은 사탄이가 참소하고 따라오라고 해도 안 따라오는 거예요.
따분하게 '아이고, 난 축복가정인데 너희들이 뭐 어떻다고…' 이래 가지고…. 나 문총재 보라구요. 나 문총재는 어디 가든지 평민이라구요. 천 사람 만 사람이 나를 만나더라도 나보고 저 사람이 통일교회 교주라고 생각할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구요. 시장에 가면 장사하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술집에 가서 척 앉아 있으면 술 먹으러 들어왔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어디에 가든지 거기에 맞추어 가지고 자기 자세를 조정할 줄 아는 사나이기 때문에 위대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축복 안 받았으면 어때요? 나중에 자식들 3대까지 축복받게 하면 여러분들보다 낫잖아요? 큰소리 말아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이 쌍것들아? 「예」 후원할 거야, 안 할 거야? 「하겠습니다」 이거 5백 명이나 되는 사람들의 대답이 왜 이런가? 하겠어, 안 하겠어? 「하겠습니다!」
욕하기는 힘들지만 들을 때는 기분 좋다! (웃음) 괜히 욕하는 게 아닙니다. 이렇게 욕을 퍼부어야 인상에 남아져 가지고 맥콜을 보더라도 긴장하고 소비자조합 물품을 보더라도 긴장하는 거예요. 내가 사람 지도하는 방법을 누구보다 전문적으로 연구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욕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전부 다 마디를 맺고 넘어가야지요. 마디를 맺어야지요? 대나무도 크기 위해서는 마디를 맺는 것 아니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욕을 하는 것은 마디를 두자는 것입니다. 그래야 꺾어지질 않아요. 나도 하루 종일 욕만 하고 돌아가면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세상 사람 같으면 도깨비들이 와서 덮칠 거라구요.
이종익! 이종익이 뭐라구요? '이놈의 이익 나는 장사할 수 있는 종자, 이익 나는 씨받이 종자꾼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협조하면 복받지 뭐. 박수 한번 치자! (박수) 박수 친 사람들은 전부 다 물건 팔라 하면 가서 팔아야 돼요. 「예」
전부 다 소비자조합에 가입하게 되어 있지요? 가입비가 몇만 원씩이야? 「1구좌당 만 원입니다. (이종익씨)」 야, 너무 작다. 그거 언제 크겠나? 한 백만 원 하지. 「한 사람이 두 구좌 세 구좌 가입하기도 하고, 백 구좌 가입한 세계일보도 있습니다」 세계일보? 「예」 나는 몇 구좌 가입했나? 「아직 안 하셨습니다」 (웃음) 그 구좌 다 내 구좌 아니야?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구. 선생님 구좌 안에 들어와 있는 돈을 지금 대용해 쓰는 것 아니야? 그 돈을 누가 주었게, 50억을? (웃음) 그렇잖아? 「제가 잘못 생각했습니다」 그럼. 그러니까 그 돈은 전부 다 내가 하는 것이야. 알겠어? 이종익이가 하는 게 아니예요. 내가 하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열심히 해보라구, 손해 나나…. 3년만 뛰라구. 알겠어? 「예」 모두 알겠어요? 「예」
이놈의 자식들, 내가 이거 전부 다 철수하려고 그랬다구. 이놈의 자식들이 그저 창자가 말려들고 쪼록쪼록해야 그때 정신차려 가지고 '살려주소' 하게 되어 있다구. 세상에서도 무엇을 하든지 3년은 고생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기반을 못 닦아요. 이것이 제일 빠른 길입니다. 알겠어요? 「예」
[세계일보]와 맥콜과 소비자조합은 공동운명체입니다. 무슨 체? 「공동운명체!」 숙명체는 아닙니다. 운명체라구요. 숙명이라는 건 죽더라도 벗어날 수 없는 거예요. 강제로 하라는 것이 아니예요. 운명이니까 자기 노력 여하에 따라서 더 좋은 일이 있으면 더 좋은 일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농간이 있는 거예요. 공동운명체입니다.
이제부터 그거 해야 됩니다. 절대 쉬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이제는 부락부락 어디 가든지 동네 이장, 반장 전부 다 알지요? 이걸 잃어버리지 말라구요. 누가 가더라도 가서 만나 가지고 한 시간이라도 얘기해 주고, 이래 가지고 전부 다 끌고 나가야 됩니다. 그러니까 대부흥회를 하루에 다섯 곳이든 열 곳이든 계속한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사는 거예요. 그러면 흥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원리 말씀을 전부 다 외우라구요. 다니면서 언제 책 보고 할 수 없으니까 외워 가지고 해먹어야지요. 알겠어요?
대부흥회 계속! 지금까지 강의하던 것 계속하는 거예요. 통반격파 다 했다고 해서 끝나는 게 아닙니다. 내가 군에서 동원하라고 한 3천 명이라는 숫자는 어차피 채워야 돼요. 알겠어요? 「예」 요것 채우지 않으면 안 돼요. 그걸 채우지 않으면 전국에 조직망을 편성하는 데 있어서 지장이 있을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것이 영적 관입니다.
군(郡) 하게 되면 한 군에 군민이 얼마나 돼요? 한번 계산해 보자구요. 몇 명이예요? 시(市) 하게 되면 시는 5만 이상이고 읍은 1만 5천에서 3만 5천까지지요?
이렇게 볼 때, 못해도 십분의 일은 동원해야 될 것 아니예요? 십분의 일 못 하면 한 7퍼센트는 해야지요. 안 그래요? 7퍼센트면 오 칠은 삼십오, 몇 명인가? 「3500명입니다」 그건 되어야 될 거 아니야? 그것을 괜히 얘기한 게 아닙니다. 전체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입니다. 선생님은 요 인원만 핵심요원으로 만들게 되면 대한민국 전체를 완전히 커버한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3천 명을 동원하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한 군에 리가 전부 얼마나 돼요? 통이 얼마고 반이 얼마나 돼요? 「1개 군에 250에서 3백 개의 리가 됩니다」 10개 군에 3백 개리니까 3천 아니야, 대체로? 그렇게 보는 거야. 그러니까 한 리에 한 사람 꼴을 동원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 안 가지고는 그 군 전체의 조직을 편성할 수 없다는 논리가 됩니다. 안 그래요? 그래서 3천 명을 잡은 거예요. 주먹구구식이 아닙니다. 안 그래요? 계산해 보니 그렇지요?
요것은 어차피 채워야 됩니다. 그래야 조직 편성의 핵 기지가 확정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계속해서 하는 거예요. 협회장! 「예」 시·군·구 격파라는 그런 기준에서 3천 명 하라고 한 것임을 확실히 알아야 될 거야. 계속해서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다음, 할 게 많구나, 이거. 그만둘까? 또 하자구? 「예」 그거 어떻게 한꺼번에 다 하겠나? 너희들이 불쌍해 보이는구만. (웃음) 하자구? 「예」 정말이야? 「예」 그래, 임자네들이 하자니까 하자구요.
1. 하기 40일전도 전국 전결 조직. 전체 결정적 조직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번에 통일교회를 전체 동원해 가지고 뭘하느냐? 전국의 통반 조직을 강화하는 데 있어서 다리 놓는 일을 어떻게든지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됐나 안 됐나 쑤시고 다니면서 시·군·구·면 책임자, 교회 책임자들을 전부 다 들대질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협회장! 알겠어? 「예」 그렇게 하는 거라구. 그래 가지고 한 동리 타고 앉아서 그 기반을 중심삼고 전도하는 패를 만들어 가지고 어느 마을이든지 다 끌고 다닐 수 있는 거라구. 그래 가지고 여기 교회장들 불러다가 전부 다 이용하는 거라구. 강의하게끔 되면 교회장을 부르는 거야. 알겠나? 「예」
앞으로 카프 교육하는 데도 전국 교회장들을 자유자재로 분배하고 파송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거라구. 알겠어? 「예」 카프 교육을 원리연구회 학사장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구. 원리연구회 학사장이 몇 명이나 돼?
지금 이 시간에 전국 교회장이 540명 모였다구. 이 540명의 교회 책임자는 그 지역에서 제일 가까운 원리연구회의 지도 요원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자기 지역이 아니더라도 '강의해라' 하고 이름을 써서 받게 될 때는 누구든지 중고등학교에 가서 교육해야 됩니다. 그러한 전국적인 동원을 할 수 있도록 원리연구회 책임자 앞에 허락하는 거라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그런 통고가 오게 되면 '어, 난 교회 소속인데 원리연구회에서 뭘하라고 해?' 이러는 사람은 벼락이 떨어진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전체 강의를 해야 됩니다. 그러면 그 학생들이 임자네들 교회의 교인이 되는 것입니다.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일주일만 강의해 가지고 우리 교인 만들어 놓으면, 그들이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기성교회 다니는 어머니 아버지, 기성교회 목사 장로 집사를 녹여 내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성경의 선악과가 뭐라구요? 예수가 구름 타고 재림해요? 동정녀 마리아가 뭐 어떻게 해서 예수를 낳았어요? 그 미친 소리를 누가 믿어요?' 하고 들이대는 것입니다. 그들이 원리를 한 번만 듣게 되면 기성교회의 풍토가 완전히 무너지고, 공산당 기지가 완전히 무너지는 것입니다.
하프(HARP)예요, 하프. 알겠나? 「예」 임자네들이 도에 있으면 도 책임자들에게도 그런 전권이 있어요. 그럴 때는 교구장들한테 물어 보지 말고 바로 지시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역(逆)으로 교구장한테 보고가 들어오면 교구장은 '내가 지시했다' 하는 거예요. 교구장들! 「예」 기분 나빠, 안 나빠?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전도되는 거예요. 그러면 학부형은 자연히 들어오는 것입니다.
대학교 중심삼고 움직이는 원리연구회 패들이 지방까지 갈 수 있어요? 이건 전부 다 교구장들이 책임져야 될 거 아니예요? 그러니까 현지에 있는 교구장, 지금까지 전도 못 한 교구장들, 하늘 바라보고 천장 바라보면서 몇십 년씩 허송세월하던 패들한테 이번에 저수지의 물을 다 뺀 다음에 밴댕이 새끼들을 손으로 한 바구니씩 잡게 만들어 주겠다는데 그거 싫어요? 싫어 좋아, 이 쌍것들아? 「좋습니다」 간판 붙여 줘 가지고 전부 다 잔칫상 받게 해주겠다는 거예요. 내 말대로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지방에 있는 교역장, 교회장들 알겠지? 「예」 '우리 동네의 중고등학교에는 언제든지 가서 강의해야 하는 것이 내 책임이다' 하는 것을 이제 여러분들이 오늘 결의하고 내려가라구요. 불원한 장래에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전국적인 활동을 일괄적으로 할 수 있어요. 다들 알겠어요? 「예」
학사 교회장들 손 들어 봐. 요것밖에 없어요? 여러분들 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근처에 있는 교회장들이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여기에 보고하고 동원시킬 수 있고, 또 여러분들도 그 옆에서 동원될 수 있어야 됩니다.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거예요. 여기에서만 지령하는 것이 아니야. 알겠어요? 「예」 강의할 때는 언제든지 불러 가지고 강의하도록 하라구. 안 듣게 되면 나한테 보고해요. 안 하면 교구장이고 뭐고…. 체제를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알겠지요? 「예」
앞으로 전부 다 중고등학교 하프(HARP) 조직을 하고, 그다음엔 교직원노동조합, 이들을 전부 다 엮어야 됩니다. 그다음엔 교인들 중심삼아 가지고 기성교회 장로 아들, 집사 아들 해 가지고 2세를 완전히 점령해 버려야 되겠습니다. 우린 딴 거 할 필요 없습니다. 2세를 점령하는 것입니다. 중고등학교를 점령하는 것입니다. 확실히 알았어요? 「예」
그래서 이번에 전국에 동원시킬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자기 고향 중심삼고 파송하는 거예요. 거기의 중고등학교 출신들과 교회장들과 원리연구회를 연계 조직해 가지고 대번에…. 자기 출신학교니까 지금까지 발령해 주고 파송한 교육위원회의 장들 이름은 전부 다 알고 있잖아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전화번호를 본부에 줘 가지고 본부에서 전화를 통해 시달하게끔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당장에 여러분들이 찾아가 가지고 강의하겠다고 해도 반대 못 한다구요. 그럴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돌아가자마자 원리연구회에 얘기할 필요 없이 자기 출신 중고등학교에 가 가지고 전부 다 강의 시작해라 그 말이예요. 그게 제일 빠른 것입니다. 그러면 원리연구회의 지령받고 하는 것보다 더 좋잖아요? 지령받고 하는 것보다 더 기분 좋잖아요? 「예」 자기 출신교는 다 해야 될 거 아니예요? 타고 앉아 가지고 해야 될 거 아니예요?
교장 선생이 반대하게 되면 옷을 벗고 투쟁해서라도 밀어제껴야 하는 것이 그 학교를 사랑하는 동지들이 해야 할 일 아니예요? 안 하는 곳은 여기서 지령을 해서 하게끔 하라구요. 했으면 여기 원리연구회의 김봉태한테 보고하라구요. 그래서 몇만 명, 몇십만 명을 빨리 교육해야 되겠습니다. 이 전부가 하게 되면 몇십만 명은 순식간에 되지요. 그렇지요? 「예」 내가 열두 번 해 가지고도 한 40만 명 했는데 뭐. 알았어요? 「예」
아까 얘기한 게 그것입니다. 참부모가 지상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나라 기준이나 민족 기준이나 종족 기준이 아닌 가정 기준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 하나님을 모시고 참부모의 정착을 위해서 피눈물을 흘리면서, 새로운 가정을 출발하여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는 아들딸을 기를 수 있는 기원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에덴동산의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입장에서 본연의 참부모의 자리를 대신 계승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계승한 자리는 하늘나라와 직결되는 것이다 그 말입니다. 알겠지요?
원리연구회 중심삼고 공산당 대치 전략을 세우는 것이 시급합니다. 알겠어요? 카프가 투쟁하고 있는 여기에 전면적인 동조니까, 교회장으로부터 교역장 교구장은 물론이요, 식구들까지 전면적인 후원을 해 가지고 남북의 이 위기 상황을 우리가 평준화시키고 진정시키는 역할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소원하는 지상의 천국이 찾아올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자, 이러면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소서. 아멘. 「아멘」 (박수)
그러면 다 될 거라구요. 그다음에 [전교학신문]은 소비조합, 맥콜, [세계일보] 하는 데는 언제나 덮어서 따라다닐 것. (웃음)
그렇게 하는 거예요. 맥콜 하는 데서도 가지고 다니고, 신문 하는 데서도 가지고 다니고, 소비조합하는 데서도 가지고 다니고, 거기에는 언제나 [전교학신문]이 따라다닌다 그거예요, 부품으로. 그 대신, 한 달에 신문 값이 얼마? 「1200원밖에 안 됩니다」 1200원. 그거 뭐 점심 한 끼 값도 안 되잖아?
그것을 나누어 주게 되면 그거에 맛들여져 가지고 [세계일보]도 안 보고, 맥콜도 안 먹고, 소비조합 판매 확장 운동도 안 하고 그것만 볼까봐 걱정이라구요.
자, 여기의 한 사람당 [전교학신문] 30부씩은 틀림없이 나누어 줘야 되겠어요. 30부면 돈이 얼마예요? 「3만 6천 원입니다」 그 돈은 교회장한테 전부 다 받으라구요. 「예, 받겠습니다. (손대오)」 (웃음) 이 [전교학신문]을 빨리 한 주일에 두 번씩 내야 됩니다. 한 주일에 두 번씩 내야 되니까 돈이 많이 들어간다구요. 신문 장사가 쉽지 않다구요. 알겠어요?
깔따구같이 생긴 손대오가 여기에 손을 댔다가 약골이 되어 가지고 후퇴하면 곤란하거든요. 그러니까 후퇴 못 하게 하기 위해서 그런 지원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노동을 하면 하루에 3만 원은 벌잖아요? 3만 원 벌어요, 못 벌어요? 내가 다 알아봤다구요. 모내기 할 때는 뭐 3만 원 이상 받는다고 그러던데? 그렇지요? 그거 이틀만 하면 될 것 아니야? 그렇게 해서라도 살려야 됩니다. 자, 그거 안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그럼, 그거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요. 교구장한테 전 부수를 보내 가지고 거기에 대한 금액은 절대적으로 받아야 되겠어요. 선생님 명령입니다. 여편네 치마를 팔아서라도 하라구요. 교회장이 못 팔면 교역장이 물고, 교역장이 못 하면 교구장이 무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손대오! 그 수에 해당하는 부수를 각 지구로 발송하고, 그것이 불편하면 각 교역으로 발송하라구. 「예」 그러면 교역 중심삼고 그 안에 있는 교회장한테는 자동적으로 전부 배부될 것이야. 이건 명령이야. 절대 명령이야!
전교학신문에 오늘 아주 복이 넝쿨째로 떨어지는구만. 「감사합니다. (손대오)」 감사하면 여기 나와서 노래나 한번 해 봐라, 손대오. (박수) 노래도 곧잘 한다구. (손대오 전교학신문 주필이 인사말과 노래를 함)
그다음에 곽정환이 나와! 오늘 신세진 사람들 다 한 번씩 노래를 해야 될 거 아니야? (웃음) 씨를 뿌려야 거두지요. (곽정환 [세계일보] 사장이 인사말과 노래를 함)
소비조합! 「예」 (이종익 소비자협동조합 사무총장이 인사말과 노래를 함)
그다음엔 유종관이!「예」 저 녀석 가만 보니까 노래 잘하더라. 상좌에 앉았으니 한번 탕감해야지. 딴 얘기는 하지 말고 노래만 하라구. (유종관씨가 노래를 함)
자, 이젠 그만 하자. 「아버님 노래 좀 듣고 싶습니다」 나는 말을 많이 해서 목이 쉬지 않았어?
「아버님, 이 돈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내가 나누어 줄 시간이 없으니 이거 나누어 줘요. (박수) 이거 백 불씩 쭉 나누어 주고, 나머지 한 5천, 6천 불은 추첨해 가지고 나누어 줘요.
자, 그러면 기도 한마디 할까? 「예」 기도하자구.
사랑하는 아버님! 성사시켜야 할 위대한 복귀의 노정 앞에 수많은 우리 선조들이 피 흘리며 몸부림치며 넘고 넘고 넘으려다 실패했던 이 길을, 지금 이 시대에 와서 통일교회를 세우고 참부모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원한의 벽, 고개들을 넘게 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드립니다.
그 미지의 천리의 원칙을 깨치게 하기 위해 당신이 협조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 일을 위하여, 이 길을 개척하기 위하여 참부모의 거룩한 이름과 더불어 40여 년 동안 한국은 물론이요, 전세계에서 피눈물을 뿌리면서 수고한 통일의 모든 어린 자녀들 위에 협조하기 위해 노심초사하신 수많은 영인들 앞에 감사드리며, 하늘 앞에 감사드립니다.
1990년을 맞이하여 7월의 이 자리에서 바라보게 될 때, 히말라야 산정보다도 높고 험하였던 복귀의 모든 한스러운 고개를 넘고, 광야와 대양을 건널 적마다 모든 슬픔을 안고 건넜었지만 이제 그 슬픔의 안개는 다 걷혀 가고 황혼 빛이 아닌 희망과 소망의 새로운 아침 햇빛이 빛날 수 있는 새로운 시대를 맞게 해주신 은사 앞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간 한국에 와 가지고, 당신이 전국의 모든 뜻 있는 사람들을 미국을 거치게 하여 새로운 인연을 맺고 새로이 뜻을 높이기 위하여 전국을 순방하면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 모든 인연된 사람들을 아버지께서 여기 모인 어린 자녀들과 인연 맺게 하시어 민족을 구도할 수 있는 조직 편성을 강화하는 데 온갖 전력을 다할 수 있는 견인차의 역할을 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약하고 어린 시대는 다 지나갔습니다. 삼십이 넘고 사십이 되고 오십을 향하는 소망적인 자녀들이 여기에 모여 오늘 종일 말씀과 더불어 결의하고 하늘 뜻 앞에 충효의 심정을 다짐한 고비고비의 사연들을 아버지께서 들으셨사오니, 결의를 한 그 모든 것이 유종의 미를 거두어 하늘의 영광과 땅의 영광을 끌어들일 수 있는 하나의 도화선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그간 한국에 있는 동안 백방으로 후원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제 모든 통일의 무리들이 평양을 바라보면서 간절히 기도하는 이 모든 사연의 뜻을 아버지께서 아시고 염려하시는 마음이 있으신 것을 알고 있사오니, 모든 것이 뜻하신 대로 경륜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당신이 바라시는 대로 성취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참부모가 생애를 걸어 두고 숙원해 온 남북통일의 날을 촉진시킬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만반의 터전을 닦았사오니, 아버지께서 운행하시어서 최후의 승리의 종을 울릴 수 있게끔 인도하시어 불쌍한 한민족에 해방의 새로운 종소리가 울려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미국을 향하여 돌아가게 되면 이제부터 미국 땅에서 해야 할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사옵니다. 모든 것이 아버지께서 경륜하신 대로 일취월장하여, 당신의 승리의 터전 앞에 만국을 향하여 가슴을 드높이고 찬양할 수 있는 일들이 연속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미국정부를 움직이고, 소련과 중국과 그 외의 모든 선진국 대표들을 움직여서 세계평화연합을 창설하시려는 당신의 뜻이 뜻하신 대로 일취월장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남겨진 이 모든 자녀들을 지키시고 품어 주시옵소서. 만만세의 은사와 축복이 길이길이 같이하시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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