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며칠인가요? 「6월 10일입니다」 6월 10일 하게 되면 60인데, 동양사상에서는 60년이면(육십갑자) 한번 회전하기 때문에 60수 하면 회전하는 수로 봅니다. 또 60 하게 되면 사탄수인 6수 곱하기 10수이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완결수라는 내용도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종말 숫자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바라는 자유는 어떤 것이겠는가

​오늘 말씀 제목을 '참자녀 선포와 자유'라 했는데, 참자녀가 뭐예요? 참자녀 선포와 참자유, 자유 중에도 참자유! 미국이나 민주세계가 지금까지 주장하는 제일의 모토가 뭐냐 하면 자유입니다. 그 자유가 뭐예요? 자유라는 것은 구속이 없는, 해방이 필요 없는 세계입니다.

그러면 남자의 자유와 여자의 자유는 같은가, 다른가? 「같습니다」 그게 문제예요. 자유가 여자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남자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한꺼번에 똑딱 하고 시작돼요? 「예」 그렇다면 자유가 남자 여자가 만나기 전부터 있다는 말이예요. 남자 여자 있기 전부터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생겨난 뒤부터 자유가 있었나요, 남자 여자가 있기 전부터 자유가 있었나요? 남자 여자가 생겨난 다음에 자유가 있어요, 남자 여자가 생겨나기 전부터 자유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미국에서의 자유라는 말이 어디서부터 출발했어요? 「하나님으로부터입니다」 그러면 자유가 하나님 앞이겠나, 하나님 다음이겠나? 그것을 확정하고 넘어가야 된다구요. 이것이 근본적인 질문입니다. 어떤 것보다 중요한 문제라구요. 자유가 먼저겠나, 하나님이 먼저겠나? 「하나님이 먼저입니다」 그래요. 하나님이 먼저입니다.

그럼 하나님이 바라는 자유가 어떤 것이겠느냐? 하나님은 절대자이기 때문에 자유 아닌 것이 없다구요.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구요. 하나님도 자유가 필요하겠어요, 필요 없겠어요? 「필요합니다」 그럼 하나님은 무엇에서 자유롭고 싶겠어요? 「고독에서…」 하나님은 절대자인데 무슨 고독이예요? 그게 문제예요.

하나님도 눈물을 흘리겠어요? 절대적인 하나님이 무슨 눈물을 흘려요? 또 하나님도 하하하 하고 웃을 수 있겠어요? 하나님한테 결여된 것이 있어요? 언제나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언제나 마음대로 취할 수 있는 분인데. 이것이 문제입니다. 오늘날 서구문명에서 결여된 것이 이런 것입니다.

하나님 하게 되면 절대자다 이거예요. 절대자를 중심삼고 횡적 관계를 모르는 거예요. 단 하나에서부터 시작하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자기와 관계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종적인 관계에 있어서 문제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기독교의 하나님이다' '기독교를 믿는 나의 하나님이다!' 하는 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절대적인 종교, 절대적인 구원관을 갖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서구인들은 개인주의예요. 전부 다 그런 절대적인 하나님을 표상하게 되면 자기제일주의로 낙착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구에 자기를 제일시하는 개인주의의 왕자권이 설정되었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도 자유를 필요로 하게 된다면 여자면 여자만을 위한 자유, 남자면 남자만을 위한 자유, 자기를 위한 자유로 생각한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자유를 자유롭게 주관할 수 있는 것이 뭐예요? 그게 문제입니다. 하나님 앞에 있어서 자유가 먼저예요, 생명이 먼저예요? 하나님 앞에 있어서 사랑이 먼저예요, 생명이 먼저예요, 혈통이 먼저예요, 자유가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입니다」 사랑? 생명은 몇번째예요? 「두번째입니다」 그다음엔? 「혈통입니다」 그럼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중심삼고 볼 때에 그것을 누가 보호해 주는 거예요? 무엇이 보호하는 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자유가 있기 전에 사랑이 있었고, 자유가 있기 전에 생명이 있었고, 자유가 있기 전에 핏줄이 있었어요. 왜 핏줄이라는 말을 하나요? 핏줄은 상대적입니다. 몸을 중심삼고 볼 때 동맥 정맥이 상대적입니다. 핏줄이 연결된 그 자리에 생명이, 사랑의 기원이 연결되는 거라구요.

자, 자유에게 사랑이 필요할까요, 사랑에게 자유가 필요할까요? 어떤 것에 무엇이 더 필요할까요? 「사랑에게 자유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된다구요. 사랑이 먼저라구. 자유도 사랑을 위하고, 생명을 위하고, 내 자체의 핏줄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완성된 후에는 침범받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모든 것이 자유입니다. 완성도 되지 않고서 모든 것이 자유라고 하는 말은 성립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안 맞아요.

사랑을 중심삼은 자유의 기원을 설정해야

그러면 하나님이 완성을 했느냐? 하나님이 사랑 이상을 중심삼고는 완성하지 못했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절대적인 존재라도 혼자 무슨 사랑을 해요? 혼자인데 무슨 사랑이 있어요? 상대도 없는데 좋아한다면 그 사람은 미친 사람이예요. 혼자 '아이구, 좋아! 하하하!' 하며 웃는다면 미치게 한 상대의 가치가 얼마나 크냐 할 때, 손수건 하나라도 두고는 좋다고 하하하 웃어도 되고 춤을 춰도 돼요. 상대가 그렇게 귀한 거예요. 그래, 여러분은 상대가 필요해요? 「예」 얼마나?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절대적으로! 더욱 높고, 더욱 넓게 절대적으로!

여자 앞에 남자가 없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웃음) 여자들은 '남자는 문제를 만드는 사람이다' 그러잖아요? 여러분, 그런 문제아를 좋아해요? 이걸 알아야 돼요. 여자 앞에 남자가 없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혼자 사는 여자, 독신주의자는 '야, 혼자 사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 할지 모르지만, 그건 똥개입니다. 퉤! 그런 여자가 있다면 그 여자의 눈이 정착하고, 생각이 정착하고, 마음이 정착하고, 몸이 정착할 수 있어요, 없어요? 「정착할 수 없습니다」 절대적으로 안 돼요.

그다음에 또 입이 필요해요? 냄새 가운데 제일 좋은 냄새가 사랑의 냄새인데, 그것은 남자를 통해서 나오기 때문에 남자 냄새가 여자의 코에는 제일이예요. 그렇지요? (웃음) 여자는 접촉하는 걸 좋아한다구요. 여자가 아무리 미인이고 남자가 아무리 보기 싫은 추남이라 하더라도 남자가 만져 주면서 '아이구, 좋아!' 하면 다 좋다고 하지, 싫다고 하지 않는다구요.

자, 남자에게서 자유롭고 싶고 남자에게서 해방받겠다는 여자 손 들어 봐요. 특별히 미국 여자들! (웃음) 또 남자들도, 남자들 뭐 꺼떡대지만, 여자에게서 해방받겠다는 남자 손 들어 봐. (웃음)

그러면 남자 여자가 자유를 원한다 할 때는 무엇을 중심삼고 자유를 만들어야 될 것이냐? 이게 문제예요.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자유의 기원을 설정하지 않고는 이상적 기원은 없는 것이고, 이상적 기원이 없고서는 이상적 세계의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

스스로의 위치와 책임과 원칙을 벗어난 자유는 없어

사랑하는 남편에게는 모든 것이 자유예요. 또 사랑하는 아내한테는 남편이 무슨 행동을 하더라도 자유예요. 때려도 좋고, 모든 것을 만져도 좋아요. 얼마만큼 자유냐? 가슴을 내밀고 남편을 찾아가도 되고, 발가벗고 가서 무슨 짓을 해도 괜찮아요. 그 이상 자유가 어디 있겠어요?

자, 여자가 벗는 것이 자유 때문에 벗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벗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벗습니다」 자유는 어때요? 사랑을 중심삼고 자유입니다. 자유가 여러분의 오관을 통일할 수 있고 통합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길을 이렇게 가면서 눈은 저리 가는 거예요. 마음도 그래요. 그러나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는 눈도, 코도, 입도, 귀도, 손도, 모든 것이 초점이 맞춰지는 것입니다.

눈이 자유라고 해서 뛰쳐나오면 어때요? 뛰쳐나와 가지고 눈에게 자유가 있어요? 눈은 영원히 여기 있어야 자유입니다, 영원히! 자유라 해 가지고 눈이 뛰쳐나온다면 얼마나 비참해요. 어떻게 되겠어요? 그것이 자유예요? 멸망입니다.

여자가 여자 자리를 떠나면 멸망이예요, 이상적이예요? 여자는 남편을 가져야 되고, 애기를 낳고 젖을 먹여 기르는 생활을 해야 된다구요. 이렇게 궁둥이가 큰 것이 자유고, 가슴이 큰 것이 자유입니다. 그런 것이 싫고, 남편이 싫고 그러면 죽어! 죽어! (웃음)

지금 미국 사람들이 말하는 자유라는 것은 전부 엉터리예요. 도대체 자유가 뭐예요? 칠판을 이렇게 부숴도 자유예요? 아닙니다. 칠판은 칠판대로 자유가 있고, 이 마이크는 이 마이크대로 자유가 있다구요. 모든 것에는 다 자유가 있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원리원칙이 있고 책임이 있고 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손이 '아이구, 나는 눈이 되고 싶다' 해 가지고 자꾸 이래 보라구요. 얼마나 힘드나, 한번 해보라구요. 그게 자유예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위치와 책임과 원칙을 벗어난 자유는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구요. 그 위에서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지 그 아래는 못 가는 것입니다.

남자의 자유가 뭐고, 여자의 자유가 뭐냐? 남자는 여자를 점령하고, 여자는 남자를 점령하는 것이 자유예요. 점령했다가는 한번 빨고 집어던지는 것이 아니예요. 사랑이 영원하니만큼 그 점령도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여자 남자가 미국식으로 춤추는데 그게 뭐예요? 무도회 같은 것, 남자 여자가 안고 춤추는 놀음이 본래 어디서부터 출발했겠느냐? 순수한 사랑에서냐, 야망적인 사랑이나 모략적인 사랑에서냐? 그건 군왕이 자기 아내보다도 충신들의 아내가 미인이라서 그 미인을 안고 싶은데 그럴 수 없으니 무도회 같은 것을 시작했을 것이다 이겁니다. 그런 좋지 않은 근원에서부터 시작했을 것이다 하는 것이 정상적인 평입니다.

여러분의 남편이나 아내가 남의 남자나 남의 여편네하고 붙들고 비비고 이렇게 할 때 성적 기관이 완전히 정지하고 있겠어요? 처음에는 손을 잡고 춤을 추던 것이 점점 달라붙지요? 달라붙어서 확 이러잖아요? 그게 뭐예요? 거기에서 요사스런 파괴가 벌어지고 파탄이 벌어지고 비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무도회에 가서도 자기 부처끼리 춤추는 것은 괜찮아요. 부처끼리 하면 얼마나 흥미있겠어요? 벗고 춤을 추어도 괜찮을 거예요. 거기는 자유입니다. 누가 이상하게 느끼지도 않아요. 자유요 해방입니다. 여기에 1천 명이 모였다면 쌍쌍끼리 전부 벗고 춤춘다고 해서 그게 왜 우습겠어요? 자기들 혼자 하나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다 그러고 있으니까. 이렇게 볼 때 자유라는 관점을 중심삼고 미국을 재평가해야 되는 거예요.

자유를 찾기 전에 참된 사랑을 찾아야

자, 사랑이 있는 곳에는 모든 자유가 있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이면 뭘 들추든 무엇을 하든 다 자유예요. '이 녀석아!' 하면 그걸로 끝나지 싸움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관계가 점점 깊어지고 단단해지지 느슨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국민이 자유를 자랑하기 전에 자유의 조상이 될 수 있는 사랑을 자랑해야 됩니다. 어때요? 미국 국민이 자랑할 수 있는 참된 사랑이 있어요? 퉤 퉤! 미국 사랑이 뭐예요? 미국 사랑은 똥개사랑이예요, 똥개사랑. 여자는 남자를 울게 하고 남자는 여자를 울게 하고, 남자 여자 사이에 태어난 아들딸을 울게 하고, 그 부모를 울게 하고, 동네를 부끄럽게 하고, 나라를 울게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한 패들한테 자유를 주니 이놈의 미국이 세계를 망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자유세계를 전부 다 망친 것은 미국 사람이예요. 안 그래요? 미국 사람한테서 자유라는 말은 치워 버려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기 혼자 좋다고 향락 중의 향락을 찾아가는데, 자기 아들딸이 울고 여편네가 울고 자기 일가가 우는데도 그것이 행복의 길이예요? 레버런 문은 그런 미국 사람의 자유를 좋아하지 않아요.

자유를 찾기 전에 사랑을 찾아야 돼요. 자유를 찾겠다 하지 말고 참된 사랑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을 찾으면 자유는 따라오게 마련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자,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와서 자기 마음대로 한다고 얼마나 반대했어요. 댄버리까지 집어 넣고 하면서 말이예요. 그래, 미국에 사는 사람이 나 같은 일도 못 하면서 자유를 주장하고 자유 행동을 하는데 왜 나를 구속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지금 알고 보니 레버런 문이 미국을 사랑하고 미국을 구해 주기 위해서 이렇게 사랑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실을 알고는 '어디든지 마음대로 오소' 하는 거예요. 요즈음은 뭐 시 아이 에이(CIA)가 나를 환영하고 그러잖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랑이 진짜 자유를 갖다 주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여러분들에게 욕도 하고 그러지요? 설교자가 여인의 코를 잡았다면 큰 문제가 되는 거예요. 특별히 미국 여자들의 코를! 고소할 수도 있다구요. 여자가 고소 안 하면 남편이 할 수도 있다구요. '왜 우리 여편네 코를 만졌어?' 하게 되면 뭐라고 그러겠어요? 그렇잖아요? 여러분들은 이렇게 들이박아도 후후후 그러잖아요? 그거 왜? 사랑하기 때문에. 순수한 사랑을 가지고 얘기할 때는 모든 것이 자유예요.

그래, 어떤 것이 귀한 거예요? 사랑이 귀한 거예요, 자유가 귀한 거예요? 「사랑이 귀합니다」 어떤 사랑이예요? 변하는 사랑, 변하지 않는 사랑? 어느 것이예요? 「변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알긴 아는구만. 그러면 자유를 찾아 헤매겠어요, 사랑을 찾아 헤매겠어요? 「사랑을 찾아 헤맵니다」 이제 자유라는 말은 대충 알 거예요.

앞으로 미국에 문제 되는 것은 인종문제

자, 앞으로 미국에 문제 되는 것이 지금의 흑백문제만이 아니예요. 세계 인종이 모였기 때문에 인종문제가 큰 문제예요. 이렇게 인종문제가 있는 나라에서 자유를 말할 수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있어요! 「없습니다」 있어요! 「없습니다!」 그렇지, 내가 항복했소. 백인들, 앵글로 색슨만 자유예요? 자유라면 그 녀석들 변소에 흑인도 가고 누구든지 다 가야지 왜 백인만 가는 변소를 만들어 놓고 흑인만 가는 변소를 만들어 놓았어? 그거 누가 만들었어요? 「백인이 만들었습니다」 그 백인들이 좋아요, 나빠요? 「나쁩니다」 백인들이 나쁘다구요. 변소에 백인 똥하고 흑인 똥이 있는데 똥통이 '백인 똥은 이리 가고 흑인 똥은 이리 가라' 해요? 오줌이 갈라져요? 백인 똥위에 흑인 똥이 있어도 가만히 있어요. 어서 그래라 그래요. 얼마나 자유예요. 이게 뭐예요, 이게? 그런 패들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역사 속에서 흘러가는 거예요. 추방당해야 되는 거예요. 양키 고 홈!

보라구요. 앞으로 미국 대통령이 백인만 된다고 봐요? 뉴욕 시장이 흑인이야, 백인이야? 워싱턴 시장이 흑인이야, 백인이야? 로스앤젤레스 같은 큰 도시의 시장이 백인이야, 흑인이야? 「흑인입니다」 그게 뭐냐? 앞으로 대통령이 흑인이 된다는 말이라구요. 이거 못 하게 하다가는 미국이 파괴되고 만다구요. 그렇게 되기를 원해요? 미국 백인이 '우리는 그렇게 못 한다!' 하면 본연의 세계는 그것을 허락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흑인이 미국 대통령이 한번 되었다 할 때 그 다음에 백인들이 대통령 할 수 있는 가망성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모든 소수민족들은 다수민족인 백인을 좋아하지 않아요. 지금 미국인 순종은 35퍼센트예요. 35대 65 아니예요? 소수민족 전부 합하면 그렇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모든 소수민족 연합운동을 하게 되면 대번에 합할 수 있다구요. 레버런 문에게 그런 힘이 있다구요.

흑인들이 지금 '레버런 문이 마틴 루터 킹보다 큰 우리들의 지도자다' 그러고 있다구요. 또 스페인계 사람도 '우리는 레버런 문을 사랑하고 지지한다' 해요. 동양인들, 일본계 중국계 한국인도 마찬가지라구요. 왜? 레버런 문이 인종적인 면에서 백인들 앞에 대표적으로 반대받았기 때문에 반대받는 입장에 있는 그들의 챔피언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이 미국과 혼자 싸웠어요. 법정에서 피고는 레버런 문이고 원고는 미국이었어요. 누가 졌어요? 「미국정부가 졌습니다」 정부가 뭐예요? 백인정부예요. 이것을 레버런 문이 기관총으로 쏴서 도말해 버려야 할 텐데도 살려 주려고 지금 이러고 있는 거예요. 백인 흑인이 싸우고 엉망진창인 것도 앞으로 나 아니면 수습할 사람이 없다구요.

지금 뉴욕에서 흑인하고 한국 사람하고 싸우고 있는데 그 중심이 흑인이 아니라고 본다구요. 그 배후에 무엇이 있다고 봐요. 유색인종, 동양사람들이 더 강력한 기반을 만들어내니까 여기에 브레이크를 걸기 위해 배후에서 누가 조종하고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이 세상같이 원수를 갚는다면 소수민족을 전부 규합해 가지고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기반을 갖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화합시켜야 되는 겁니다. 그것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합동결혼식을 시키는 거예요.

자기 중심삼고 말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러 갈래, 360갈래가 되는 거예요. 360갈래가 되지만 사랑이라는 울타리 안에 갖다 놓으면 이 안에서는 전부 묶어지는 거예요. 이 사람도 참사랑이 필요하고, 이렇게 가겠다고 하는 사람도 참사랑이 필요한 것입니다. 참사랑은 마음대로 갔다왔다할 수 있다구요, 자유니까. 전부 통하는 거예요. 하나되는 겁니다. 여기는 참사랑이예요. 참사랑이 거짓 사랑을 녹이니 전부 화해 버리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참사랑을 완성시키겠다는 참된 종교

여기서 국제결혼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절반 이상 되네. 그래,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미국 사람들이 이런 말 들으면 '저 미친 녀석들 세뇌당했다' 그럴 거예요. 설명할 도리가 없으니 '세뇌됐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미국에 지극히 필요한 것입니다. 장래에 미국은 왕창 다 깨져 나갑니다. 그래서 꿰매기 시작한 것입니다.

유대인하고 앵글로 색슨하고 원수 아니예요? 불란서하고 영국하고도 원수지, 영국하고 독일하고도 원수지. 스칸디나비아도 침략하고 다 그런 거 아니예요? 전부 원수간입니다. 이것을 기독교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기독교가 살아 있었기 때문에 묶었지 그렇지 않았으면 절대 못 묶는 것입니다. 이제 미국에 진짜 참된 종교가 필요한 때가 왔다구요.

자, 참된 종교가 뭐예요? 참사랑의 초점을 맞추고, 하나님의 참사랑을 완성시키겠다는 종교가 참된 종교요, 그 종교가 통일교회입니다.

자유세계는 전부 개인주의화하고 자기를 중심삼고 있는데 통일교회 레버런 문만이 남을 위해서 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에 처음입니다. 이 자유세계를 묶어서 녹여 가지고 하나 만들 수 있고, 수습할 수 있는 길은 이 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대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 나쁘다 나쁘다' 합니다.

그렇지만 레버런 문이 말한 것은 전부 이론적으로 정리되어 있어요. 레버런 문은 전부 다 암만 반대하더라도 논리적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고 해결할 수 있게끔 딱 정리되어 있다구요. 레버런 문이 가르쳐 주면 전부 '옳습니다' 한다구요. 하버드대학 총장이든 교수든 이건 처음 듣는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도 들으면 '옳습니다' 하게 되어 있지 '아니오' 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여기 무니들! 전부 멍텅구리들만 모였어요? 「아닙니다」 그럼 뭐예요? 다 괴상한 무엇이 있다구요. 꺾으려 해도 안 꺾어져요. 고무장대 같아서 꺾어도 서고 꺾어도 서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레버런 문이 바보 천치예요? 이제는 고르바초프 꼭대기를 누르고 부시를 이기려고 그래요. '내 말 들어라. 내 말 들어라. 너희들에게 뭐 없지 않느냐? 내 말 들어라' 이러고 있다구요. 고르바초프를 만나면 내가 고르바초프를 설득하겠어요, 고르바초프가 나를 설득하겠어요? 부시를 만나면 부시가 나를 설득하겠어요, 내가 부시를 설득하겠어요? (웃음) 그렇다구요.

이제는 내게 적이 없어요. 학계니 정치계니 경제계니 학자세계니 전부가 나를 때렸는데 그 총알이 돌아가서 그들을 들이 친 거예요. 사실이라구요. 미국정부가 손들었어요, 레버런 문이 손들었어요? 전부 쓰러져 가지고 손들고 무릎도 꿇었어요. 그건 미국을 팔아서도 갚을 수 없어요. 내가 그 일을 청산하지 않고 죽는 날에는 미국과 서구사회는 큰일납니다. 그러니 내가 살아 있는 동안 청산해야 되는 겁니다. 무니들이 가만히 있으니 모르지.

요전에 유명한 유대인 세 사람을 놓고 얘기했습니다.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너희 정부가 레버런 문에 대한 반대를 그만두고 회개해라. 그러지 않으면 내가 죽은 후에 유대인들은 이 지구상에서 완전히 없어진다' 한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발전을 유대인이 당할 수가 없습니다. 시 아이 에이(CIA) 큰소리 하지 말고 에프 비 아이(FBI) 큰소리 하지 말라는 거라구요. 이런 말 한 것이 역사에 기록되기 때문에 앞으로 내가 없더라도 역사의 어려운 시대에 이것이 방패막이가 될 것이다! 그런 소망적인 마음을 가지고 얘기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미국을 살려 주겠다는 마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이런 얘기 해도 미국 사람들이 '아, 레버런 문 말이 맞다!'고 하지만, 옛날에 [워싱턴 타임즈]에 대해서 얘기할 때는 '우─우─' 했잖아요? 내가 1975년 워싱턴대회에서 1988년에 모스크바대회 하겠다고 할 때 믿었어요? 모스크바대회 끝났지요? 내가 이번에 부시 행정부의 중요한 사람들에게 '너 여기 사인해!' 하고, 고르바초프에게 가서 사인해 가지고 와! 부시에게 가서 사인해 가지고 와, 살려 줄게' 그러고 있다구요. 내가 뭘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요?

자신의 몸과 마음의 싸움이 끝나야 모든 것의 해방이 종결돼

미국의 자유에 대해서 브레이크 걸어야 되겠다구, 이놈의 자식들! 오늘 자유를 중심삼고…. 참자녀가 뭐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한테 해방받고 사탄의 문화세계와 환경에서 해방받고 사탄의 혈통으로부터 해방받은 아들딸입니다.

금년 들어서 선생님이 한국에서 참부모 선포와 참가정 선포를 했어요. 여러분에게서는 참자녀를 선포하는 거예요. 참부모를 환영하는 것은 세계적입니다. 세계적 메시아예요. 메시아는 세 메시아가 있습니다. 둘째는 뭐냐 하면 가정적 메시아예요. 가정적인 메시아는 국가적인 입장에서 종 메시아예요. 세번째는 뭐냐 하면 메시아가 필요 없어요. 개인주(個人主)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참부모님이 세계를 다 해방시켰다구요. 미국정부와 공산체제가 합해서 나를 반대했지만, 이제는 두 세계를 해방시켰기 때문에 자유롭다구요. 그러니 이젠 어느누구도 반대할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이제 세계적으로 해방받아 자유롭고, 국가적으로 해방받아 자유롭고, 개인적으로 어디든지 자유로운 것입니다.

보라구요. 선생님은 세계적으로 싸웠고 여러분 축복가정들은 자기들 종족하고 싸웠지요? 친척과 싸웠다구요. 그래서 이제 부모들이 납치를 하는 거예요. 부모가 자식을 납치하는 역사가 어디 있어요? 여러분들이 나빠서 납치당했어요, 좋아서 납치당했어요? 참부모가 데려가니까 거짓 부모가 반대하는 거예요. 자연히 항복해야지요. 내가 납치해 가는 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버지에게 항복 안 해요. 납치한 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버지가 나한테 와서 항복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참부모입니다.

그래서 개인주의시대, 참자녀 선포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레버런 문에게도 싸움이 없고, 여러분들 친척과 가정에도 싸움이 없고, 개인도 싸움이 없어야 됩니다. 한국을 중심삼고는 이제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아요. 축복가정이 추앙의 대상이 되고 축복가정 찬양시대로 들어가고 있는 거예요.

나중에는 여러분 개인에서 해방받아야 돼요. 이게 문제입니다. 이 말이 뭐냐 하면 네 몸과 마음의 싸움이 끝나고 하나되어 있느냐 이겁니다.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 있어요? 싸움이 끝났어요? 그렇지 않으면 세계적인 싸움이 끝나고 종족적인 싸움이 끝나더라도 개인적인 싸움이 계속될 것입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아무리 세계가 통일되었다 하더라도 여러분들 자신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지 못하고는 접붙일 수가 없어요. 수정 같은 것은 각도가 같잖아요? 그와 같은 실체가 되지 않고는 세계가 통일되고 국가가 통일되고 가정과 환경이 통일되어도 자신과는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들 해방받았어요? 마음이 주체가 되어 마음대로 몸뚱이를 사랑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자신들의 전쟁이 끝났어요, 안 끝났어요? 「안 끝났습니다」 안 끝났다면 뭐예요? 천국이예요, 지옥이예요? 보라구요. 선생님은 개인적으로 제일 어려운 것, 가정적으로 제일 어려운 것, 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어려운 것을 다 뚫고 나갔어요. 그래, 그것을 이 몸뚱이가 좋아하겠어요? 이 몸뚱이는 '나는 네 마음을 떠나가기 싫다!' 그럽니다. 그러니 감옥에 처넣는 거예요. 그걸 소화해야 돼요. 링에 올라가서 챔피언이 될 때까지 싸워야 된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미국에 있어서 어려운 것, 마피아라든가 갱단이라든가 헬스 엔젤스 같은 팀들을 전부 소화해 가지고, 싫다는 것 다 넘어서 가지고, 나라를 벗어나고 가정을 벗어나서 승리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입장에 서야 하는 것이 원칙인데, 여러분들 몸 마음이 싸우지 않아요? 미국을 중심삼고 어려운 것을 다 뛰어넘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자신이 문제입니다. 선생님이 이걸 알았기 때문에 이 길을 가기 위해서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 주관 완성하라' 하는 표어를 세웠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갖겠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네 자신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세계에 대한 싸움, 나라에 대한 싸움은 선생님이 다 이겨 놓았어요. 사탄에게서 해방될 수 있고 환경에서 해방될 수 있게 되었으나 혈통에서 해방이 안 되었어요. 이것이 남은 거예요. 이 몸뚱이가 사탄 핏줄을 지녔어요.

사탄의 관념은 개인이라는 관념을 중심하고 있다구요. 사탄 관념의 통로가 어디냐? 그게 여러분의 몸이예요. 또 그다음에 하나님 관념의 통로가 뭐냐 하면 마음이예요. 본래 마음이 플러스 입장이고 육신이 마이너스 입장인데 이것이 플러스가 되어서 반대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완전히 부정해야 돼요. 완전 부정에서부터 재창조해야 됩니다. 창조하기 전의 아무 생명이 없는, 부정이니 뭐니 하는 것도 없는 그 자리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 돼요. 완전 주체 앞에 완전 제로 상태로 돌아가지 않고는 나를 해방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1차 세계대전도 끝났고 2차 세계대전도 끝났고 사상전인 3차 세계대전도 다 끝났지만 여러분들의 몸 마음의 싸움은 언제 끝날 것이냐? 세상에 있는 어떤 전쟁보다도 역사를 통해 가지고 계속되고 있는 이 전쟁을 누가 말리느냐? 내가 말려야 됩니다. 여러분 자신이 말려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제 이 전쟁(몸과 마음의 전쟁)은 4차대전으로서 역사의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우주적인 전쟁인데 이것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핍박과 고통은 나를 완성시키기 위한 것

지금까지 어떤 성인도 내 몸과 마음의 전쟁을 정지시키라는 훈시를 못 했지만 비로소 레버런 문이 나와서 인류를 대표하고 역사를 대표해서 이 4차 대전을 완전히 청산지을 수 있게끔 가르쳐 준 것입니다. 그게 가능하다는 거예요. 사탄의 핏줄로 말미암아 이렇게 되었으니, 이건 거짓사랑이지요? 반대로 참사랑이 나와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으로 혈통을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참사랑으로 말미암아 거짓 사랑이 취소될 길이 있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몸뚱이는 하나님 앞에 영점으로 돌아가야 돼요. 재창조역사니까, 절대적인 하나님 앞에서 영(零)으로부터 시작한 거와 마찬가지로, 미국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나 미국 대학을 나온 것이나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다 잊어버리고 완전히 자기 혼자가 되어, 완전한 하나의 주체 앞에 완전한 영의 자리에서부터 재창조되는 과정을 거쳐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참자녀 선포가 끝나지 않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이고,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태초에 전능하시고 절대적인 존재인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실 때, 아무도 없었습니다. 모든 것은 영으로부터 나왔습니다. 영으로부터 육신을 만드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같은 원리적인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자신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과거의 역사, 미국의 역사, 미국의 문화, 교육배경, 부모와 관련된 혈통관계 등 완전히 잊어버려야 합니다. 그게 바로 영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바로 영의 자리에서 재창조되고, 복귀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영으로 만들 수 있겠습니까? 그것을 만드는 것은 어렵다는 것입니다. 사탄의 세계가 아무리 힘들다 하더라도, 나는 사탄으로부터 이어받은 이 혈통을 온 생명을 다해 청산지어야 합니다.

어떻게 청산지을 수 있겠습니까? 그것을 위해 종교에서는 금식을 하라고 했습니다. 왜 금식의 길을 택하게 했겠습니까? 음식을 취하면 육신의 힘이 더욱 강해집니다. 약한 자리로 이끌기 위해 금식을 했던 것입니다. 영점의 자리! 그것이 바로 원리적인 여러분의 자리입니다. 어떻게 내 몸마음의 투쟁을 해결하고, 조화시킬 수 있겠어요? 바로 영점의 자리에서, 거기에서부터 재창조과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재창조과정을 가질 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원리의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어렵다 하더라도 밀고 나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뱀이 허물을 벗듯이 좁은 데로 들어가야 합니다. 지옥 밑창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내가 핍박과 고통을 받고, 세상의 가장 힘든 지옥 밑창에 들어갔던 것은 그것을 명확히 발견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내 자신이 그 길로 갔습니다. 그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았지만 스스로 갔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그러한 길을 가지 않는다면 레버런 문을 알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길을 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것이 바로 원리적 길입니다.

헨드릭스! 「예」 박사지! 미치광이 박사들, 어떻게 박사의 자리에서 해방받을 수 있겠어?

여러분의 남편,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를 놓고 불평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나빠, 내가 나빠'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면 여자세계에서 환영을 받고 남자면 남자세계에서 환영을 받고, 지옥 밑창에서도 환영받을 수 있는 여자가 되고 남자가 되어야 해방을 받아 참부모 선포와 더불어 해방과 자유의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미국 사람으로서 한국에 있는 거리의 여인 혹은 아프리카에 있는 거리의 여인을 보면 그거 보기 미안해하면서 어머니와 같은 마음, 아버지와 같은 마음, 형제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자기 자체를 개조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것을 보고 '하나님!' 하며 눈물을 흘리고 기도할 때 그 형제는 못 구하더라도 나는 올라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보니까 그렇더라구요.

부락에서 그래야 되고, 동네에서 그래야 되고, 나라에서 그래야 되고, 세계에서 그래야 되고, 영계에서까지 그래야 돼요. 지금까지 역사상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세계를 대표해서 산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좋아하는 거예요. 그래요? 「예」 왜 그래요? 여러분들과 다른 것이 그거예요. 세계 어디서나 할머니 할아버지를 내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생각하고, 내 형제와 같다는 마음을 가지고 '내가 오늘 떠나지만 다시 와서 너를 구해 줄 것이다. 내가 죽으면 영계에 가서라도 구해 주겠다' 하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본심은 안 끌려올 수 없는 거예요. 지남철한테처럼 끌려가는 거예요.

공기가 비어 있는 곳은 채우려고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선생님 마음은 사랑의 진공상태가 되니까 전부 들어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몸뚱이를 완전히 죽여 버려야 돼요.

지금까지는 선생님의 외부 싸움에 동참하기 위해서 세계에서 싸웠지만 이제는 그 싸움이 다 끝났으니 내 개인을 중심삼고 선포해야 할 때가 된 것을 알고 이제부터 거기에 주력해야 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가서 활동하며 부딪치는 것은 내 자신을 청소하기 위한 것이고, 핍박받고 반대받게 하는 것은 나에게서 사탄의 무엇을 하나 떼어내 주기 위한 하늘의 방편이라는 거예요. 핍박과 어려움과 고통이 나쁜 게 아니라 나를 완성시키기 위한 구원섭리의 방편이라고 생각할 때, 어떤 어려운 입장에 있더라도 감사하고 생애에 있어서 자기 스스로를 자위하면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안 하면 내 아들딸이 계속 당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 대(代)에서 깨끗이 청산하고 해방받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노력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가지고 위해서 살아야

세계적인 기반을 통해서…. 세계복귀예요. 세계복귀로부터 쭈욱 이렇게 연결해 가지고 개인까지 오는 거예요. 이 세상에는 플러스가 있고 마이너스가 있는 거예요. 이건 사탄 편이예요. 전부 이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판서하심) 이 싸움이예요. 여기서 선생님이 전부 찾았으니까 다 들어왔어요. 전부 다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은 벗어났는데 여러분들은 여기 와 있어요. 여러분들도 다 없어졌어요. 여러분들이 이제 여기서 돌아가려면 플러스 마이너스가 완전히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반대로 선생님도 그걸 따라 가지고 이것을 다시 상속해 줘 가지고 여러분들 것으로 넘겨 주는 거예요. 이런 세계…. 다 주는 거예요. 이것을 받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와서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의 세계 싸움은 끝났어요. 이제 여러분들의 개인 싸움이 끝나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 환영대회, 축복가정 환영대회 다 좋지만 개인적 환영대회에서 승리하지 않고서는 모든 것이 끝장이 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참사랑을 알아야 돼요. 위해서 산다는 관념이 절대적이어야 돼요. 참사랑 앞에는 절대자인 하나님도 절대 복종하려 하는데 우리 인간들이야 절대 절대 복종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신에게서 승리해야 자유가 있어

오늘 말씀은 뭐냐 하면 자유입니다. 자유가 뭐예요? 사랑으로 해방받는 것입니다. 사랑으로써 완전히 점령하는 데서 자유가 시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몸뚱이가 자유로이 행동하려면 참된 사랑에 속하지 않고는 안 돼요. 미국의 자유에 대한 관념이 얼마나 엉터리 같은가를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유가 내 자신에 속해 있는 것이지 내가 자유에 속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유가 내 사랑과 내 생명과 내 자신과 하나님에게 속해 있는 것이지, 하나님과 내가 자유에 속해 있는 것이 아니예요. 내 사랑과 생명과 혈통 앞에 자유가 속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자유가 속해 있지 자유 앞에 하나님이 속해 있지 않다는 거예요. 인간에게도 마찬가지예요. 내 몸 마음에서 자유와 사랑이 하나로 통일되어야 돼요. 알았어요? 「예」

자, 이제는 '나'하고 투쟁해야 돼요. 역사는 '나' 때문에 투쟁해 나온 거라구요. 내 자신에게서 승리하지 못하면, 내 몸뚱이를 깨끗이 해 가지고 평정하지 못하게 되면 천국이 없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가정에서 불평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것을 내게 탕감조건을 제시하는 것으로 알고 감사히 소화하면 여러분들은 자꾸 올라가는 거예요.

세계적 해방권을 가지려니 세계적 수난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그 길을 걸어온 거예요. 그래, 한 주에서 핍박받을래요, 나라에서 핍박받을래요, 세계에서 핍박받을래요, 천주에서 핍박받을래요? 「천주에서 핍박받겠습니다」 그것을 감사하게 소화하면 이 몸뚱이는 빠져 나가요. 자꾸 받아들이면 몸뚱이는 자꾸 빠져 나간다구요. 자꾸 씻어 버리더라구요. 사랑을 가지고 위해 투입하게 되면 점점 몸뚱이도 깨끗이 해방된다는 거예요.

자, 불평하지 말라구요. 이런 사람은 불평 잘해요. 여러분들 자신의 몸뚱이가 누구보다 더 악해요. 통일교회 교인들 중에는 40일 금식하는 사람이 참 많다구요. 그러면서 이 몸뚱이가 얼마나 악한가를 발견하는 거예요. 밥 먹는 것을 잊어버릴 단계까지 가자! 또 잠을 잊어버리는 단계까지 가자! 정욕, 남자 여자가 그리운 것을 넘어가야 되겠다! 그걸 넘게 되면 사탄이 우거할 데가 없어요. 보따리 싸 가지고 굿 바이하고 떠나가야 돼요.

사탄이 얼마나 무서운지 한번 해보라구요. 사탄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 이것을 청산하려고 할 때 완전히 아는 거예요. 완전히 알아요. 사탄이 이랬고 하나님이 이랬다 하는 것을 대번에 안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몰라요. 알겠어요?

어렵다구요. 역사 이래 제일 어려운 존재가 자기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에게 무자비해라 이겁니다. 알겠지요? 그런 사람이 되지 않고는 자유가 없어요. 해방이 없어요.

자, 그렇게 알고, 나도 이제부터 틀림없이 그렇게 한번 실천하겠다고 하는 사람들 결심하자구요. 손 들고 맹세하자구요.

한국 말을 이해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벌써 몇 년 전부터 한국 말을 배우라고 내가 지시했는데…. 몇 년 전부터인가? 5년 전이지? 그것은 선생님이 지시한 게 아니라 하나님이 영계에서 지시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맨 처음 선생님이 여기에 왔을 때 있을 곳이 없어서 같이 다니면서 밴(van)이나 버스에서 자면서 친구와 같은 입장에서 지내던 그때의 선생님을 생각하면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혼란된 이 세계를 수습할 사상

​내가 여기 미국에서 처음 교회를 시작할 때는 개인적으로 접촉했지만, 그다음에는 축복받은 가정을 중심삼은 가정적 시대, 그다음 종족적 시대, 민족적 시대, 국가적 시대, 세계적 시대, 천주적 시대로 발전해 나가는데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그냥 그대로 따라갈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따라오기만 했지, 섭리상에 있어서 탕감노정의 책임을 지고 해본 일이 없지 않느냐 이겁니다. 하늘이 보는 최고의 우주적인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들이 지금도 옛날에 생활하던 관점에서 생각하고, 그렇게 알고 있다면 천부당만부당한 생각입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누구보다도 가깝기 때문에 귀하게 키워 가지고 어떠한 자리에라도 데리고 가기 위한 준비로 그렇게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워싱턴 타임즈] 같으면 [워싱턴 타임즈]의 편집국장인 드 보흐그라브라는 사람이 자기들 백인의 대표로서 제일 높을 거라고 일반적으로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거기에 있는 사람들은 드 보흐그라브 편집국장이 [워싱턴 타임즈]의 주인이 아니고, 운영 등의 모든 문제도 그가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고 난 후에는 레버런 문 앞에는 드 보흐그라브보다 박총재가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박총재가 한국 사람이지만 자기 나라 사람의 대표 이상의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을 알고, 그 편집국장을 넘어 박총재를 통해서 레버런 문에게 접근하려고 하는 사실을 실제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백악관이나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 같은 워싱턴의 중요한 기관장들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미국의 국민학교나 중고등학교 교과서에서도 앞으로 아시아를 중심삼은 태평양시대가 온다고 하고 있습니다. 백인 위주한 시대는 이미 석양에 기울어져서 그것으로는 안 된다는 것이 실험을 필한 사실입니다. 앞으로 아시아를 중심삼은 태평양시대에 있어서 주역이 누가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일반 사람들은 일본이나 중국이 되지 않겠느냐고 생각하지만, 일본도 안 되고 중국도 안 됩니다. 앞으로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주역은 뭐냐?

지금은 완충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이데올로기, 즉 가치관의 몰락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수습할 수 없게끔 됐습니다. 거대한 미국이나 소련도 그럴 수 있는 내용을 갖고 있지 못합니다. 이러한 사실은 이미 다 실험이 끝났어요. 조그마한 일본은 역사상으로 봐도 불가능하고, 중국도 지금까지 유교사상을 중심삼고 세계를 지도해 왔지만 그것도 다 실험을 필했습니다. 현재의 그 무엇도 완충지대에 들어온 어려운 이 혼란시대에 주체성을 지닌 가치관의 내용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질 수 있고 그것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말하는 헤드윙(Headwing;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밖에 없어요. 이것이 마지막의 가치관을 대표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다구요. 이것을 지금 와서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벌써 40년 전부터 이 일을 준비해 나왔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 가치는 절대적인 가치입니다. 하나님주의라는 것이 절대적인 가치라는 것입니다. 모두 지금까지 인간적인 생각으로 떠들어댔어요. 지금부터 인간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넘어갑니다. 하나님은 절대자입니다. 절대자에게는 절대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무도 이런 내용을 몰랐습니다. 수많은 종교들이 문화적인 배경이 되어 있어도 하나님주의를 몰랐던 것입니다.

'하나님주의' 할 때 주의(主義)라는 것은 생활방식을 말합니다. 개인적인 생활방식, 가정적인 생활방식, 사회적인 생활방식, 국가적인 생활방식, 세계적인 생활방식, 천주적인 생활방식 등과 같은 체계적 방식에 있어서 어떤 이상적인 종교의 내용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가 이 땅 위에 출현함으로 말미암아 두익사상을 선포하고 하나님주의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은 지상에 하나님주의가 현현함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주의란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가 무엇이냐? 그것은 어떤 내용을 가지고 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현대의 복잡한 이 세계에 중심이 없어요. 미국과 소련도 가치체계를 잃어버렸습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더 복잡한 세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결해요? 해결할 방법이 없어요. 미국도 해결하지 못하고, 소련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복잡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그 누구도 해결 못 합니다. '주의'가 무엇인지 알겠어요? 이것은 개인적인 방향, 가정적인 방향 등 그 어떤 방향에 따라서 달라질 수 없습니다. 모든 방향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개인·가정·사회·국가·세계·천주의 방향이 다 같은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이상적인 관(觀)이 설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모든 것이 연결돼요. 개인적인 결과가 쌓여서 가정으로 연결되고, 가정적인 결과가 쌓여서 사회로 연결되고, 사회적인 결과가 쌓여서 국가로 연결되고, 국가적인 결과가 쌓여서 세계로 연결되고, 세계적인 결과가 쌓여서 우주로 연결되고, 우주적인 결과가 쌓여서 천주로 연결됩니다. 산더미처럼 쌓이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주의'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지금까지의 수많은 '주의'들이 그러한 불변의 방향을 취하지 못했습니다. 미국은 미국만을 중심삼고, 소련은 소련만을 중심삼고, 민주주의는 민주주의만을 중심삼고, 공산주의는 공산주의만을 중심삼고 나왔던 것입니다. 종교도 그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바라시는 방향이 아닙니다. 없애거나 한다면 어느 한 때도 같은 방향을 취하지 못하고 모두 동서남북으로 제각각 달랐어요. 지금까지는 어떤 조직, 어떤 책임자, 어떤 국가도 하나님이 바라시는 방향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는 개인·가정·사회·국가·세계·우주·천주 등 모든 것은 영원 불변의 방향성이 잡혀져야 됩니다. 그런 것을 대표한 것이 두익사상, 하나님주의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장래에 세계는 하나될 텐데 어떻게 하나되느냐 이겁니다. 하나의 문화가 있으려면 하나의 언어가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한국 말을 모르면 낙오되는 것입니다. 우리 조직권 내에서 앞으로 한국 말 모르는 사람은 낙오됩니다. 한국 말을 아는 것은 영계에 간 여러분 조상들의 소원이고 앞으로 지상에 찾아오는 후손들의 소원입니다.

우리가 축복받아 가지고 영국 사람, 불란서 사람, 이태리 사람 등 별의별 사람들이 다 합했는데, 여러분 집안에 3대가 그렇게 모일 때 어떤 말을 쓸 거예요?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영어는 프랑스 사람이 반대하고, 독일 사람이 반대하고, 소련 사람이 반대하고, 일본 사람이 반대하고, 중국 사람이 반대하고…. 여러분이 지상에 살고 있는 동안, 30년 이내에 문제가 벌어집니다. 앞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거예요? 이게 가장 심각한 문제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동안 선생님이 한국 말을 배우라고 얼마나 강조를 했어요! 왜 그렇게 강조를 했느냐? 시간이 없습니다. 많은 나라 사람들이 선생님의 말, 한국 말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나라의 사람도 반대를 못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어, 영어가 최고다!' 하겠지만 그거 아무도 환영 안 합니다. 독일 사람들한테 '그거 어때?' 하면 '퉤!' 하고, 중국 사람들에게 '그거 어때?' 하면 '퉤!' 하고, 일본 사람들에게도 '그거 어때?' 하면 '퉤!' 합니다. (웃음) 아무리 강대국의 말이라 해도 우리한테는 필요 없어요. 필요한 것은 부모님이 쓰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살아있는 동안에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래서 축복가정 자녀들을 한국으로 데리고 가는 것입니다. 리틀엔젤스 학교에서 그것을 가르칩니다. 그 아이들은 한국 말을 잘해요. 그렇잖아요? 이것은 앞으로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당장에 해결해야 되는 시급한 문제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가마야마를 보라구요. 지금까지 '우리한테는 한국 말은 필요 없어' 하면서 한국 말을 안 배우려고 했다구요. (웃음) 그런데 가미야마가 한국 사위를 봤어요. 그 딸은 한국 말을 잘합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아, 아버님이 우리 가정을 복잡하게 만든다' 하면서…. (웃음) 한쪽에서 다른 세상이 전개되는 것입니다. 이게 큰 문제입니다. 딸과 사위가 한국 말을 한다고 '왜 한국 말을 쓰는 거야?' 할 수 없다구요, 가미야마가. '영어를 써라, 제발! 영어로 하면 나도 다 알 수 있는데…' 할 수 있어요? 그럴 수 없다구요. 딸과 사위는 '아버님께서 오래 전부터 명령하셨는데, 왜 안 배웠소? 나쁜 아버지구만!' 하고 결론을 내려 버린다구요. 당장에 그런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어요. 안 그럴 것 같아요? 그들의 생각이 우리의 생활방식에 연결이 되는 것입니다. 멀지 않았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앞으로 수많은 다른 국적의 배경이 엮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부부의 많은 아들딸을 어떻게 연결해요? 상하·전후·좌우로 완전히 섞어 버리는 것입니다. 축복가정이 거기서 빠질 수 있어요? 선생님 앞에서 도망갈 수 없습니다. 문제가 크다구요. 지금 미국 젊은이들이 결혼하고 싶어하는 제1의 상대가 한국의 젊은이들입니다. 모두 한국의 젊은이들과 결혼하고 싶어해요. 여러분의 후손들도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것은 역사를 통해 계속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것은 관념적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그렇다는 것입니다. 친척들이 한자리에 모일 때 무슨 말로 얘기를 할 거예요? '너는 한국 말로 해라. 나는 영어로 한다' 할 수 있어요? 가족들을 어떻게 묶어요? 이게 현재의 우리 세대가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우리 세대에 이것을 무엇으로 해결해요? 이게 당면문제입니다. 요전에 일본에 있는 많은 부모들이 그 아들딸들이 무슨 공부를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리틀엔젤스 학교를 찾아가 봤어요. 그때 무슨 말을 쓰고 있었어요? 아이들이 일본 말을 하는 부모들을 보고 '왜 한국 말을 안 배워요?' 하면서 이상하게 생각했다구요. 다른 세계로 갈라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지금 학자들의 세계에서도 한국 말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왜? 학자들도 한국 말을 배워서 선생님의 말씀집을 읽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번역집을 읽고 싶어요, 원본을 읽고 싶어요? 원본을 읽고 싶지요? 학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번역집을 읽었다' 하는 사람은 앞장설 수 없습니다. 한 단어라도 더 많이 아는 사람이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집이 2백 권 이상 출판되었다는 것을 모르지요? 읽어 봤어요? 「아닙니다」 안 읽어 봤을 거라구요. 읽어 본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요. 지금 학자들 세계에서 그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거 생각해 봐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한국 말 공부를 안 했다는 것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입니까? 짐! 「예」 무엇 때문에 한국 여자와 결혼을 했어? 무엇 때문이야? 「한국…」 '한국'이 아니야. '선생님'이야. 그게 선생님의 문화 기반이야. 선생님이 새로운 문화 기반을 닦고 있는 거야. 안 그래?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선생님이 세계 지도자들의 꼭대기에 서 있는 것입니다. 소련 지도자와 미국 지도자를 생각해 봐요. 여러분이 레버런 문의 사상을 배워야 됩니다.

벌써 5년 전부터 한국 말을 배워야 된다고 했다구요. 그래, 한국 말이 어렵지요? 「예」 여러분들도 다 해야 될 거 아니예요? 세계 사람들이 영어를 배우느라고 얼마나 고생하는지 알아요? 이제 안 하면 안 되겠다구요. 확실한 자신이 생겼어요? 선생님이 이런 얘기를 하게 되면 '아이구! 언어까지도 전부 다 없애 버리려고 한다' 하고 평할까봐 지금까지 얘기를 안 했다구요. 여러분들이 써먹고 있는 것을 버리는 게 아닙니다. 앞으로 한국 말을 모르게 되면, 우리의 문화 배경을 모르게 되면 참 곤란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또 교회 전통을 볼 때 모든 선배들이 한국 사람들이지요? 「예」 세계평화교수협의회(PWPA), 국제과학통일회의(ICUS) 등 모든 단체가 한국 사람이 중심이 되어 있습니다. 아울라(AULA), 카우사(CAUSA), 미국지도자회의(ALC) 등도 모두 다 그래요. 우리 세계에서는 최고 리더가 한국 말을 모르면 안 됩니다. 낙제예요, 낙제. 책임자들끼리 만나서 앞으로 무엇을 자랑해야 되느냐 하면, 한국 말로 말하는 것을 자랑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사탄을 중심으로 하여 망하는 세계로 끌고 가던 지도 국가의 말들을 배워 가지고 자랑하던 것을 탕감해야 됩니다. 역사 속에서 강대국으로서 다른 나라를 지배하던 나라의 언어인 로마어, 독일어 등 그 전문분야의 원어를 중심하고 배우던 것을 자랑하면 그것은 사탄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하늘 세계를 아는 데 있어서는 한국을 중심삼은 이 말을 자랑해야 돼요. 한국어 말씀의 부연 설명이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역사시대에 망국지종으로 끌어 가던 나라의 것들을 안다고 자랑하던 자세를 버려야 됩니다.

보라구요. 사탄이는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를 제패하는 것입니다.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를 요리하려고 합니다. 로마도 그랬고, 영국도 그랬고, 지금 미국도 그렇고, 소련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릅니다. 세계 때문에, 세계를 위해서 모든 말을 흡수하려는 것입니다. 한국 말을 배우라는 것은 자기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세계의 이익을 위해서 그런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틀림없이 알아들은 사람은 손 들고 틀림없이 배우겠다고 맹세하자구요. 아예 안 하겠다는 사람은 오늘 전부 다 사퇴야!

여기서 선생님의 설교집을 산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게 다 뭐야? 여러분들이 선생님하고 무슨 관계가 얼마나 있어요? 몇 퍼센트의 관계가 있어요? 선생님이 무슨 말을 했는지 무엇이 어떻게 되는 줄도 모르지요? 역사시대를 모르잖아요?

틀림없이 한국 말 배우겠다는 사람 빨리 손 들어요. 내리라구요. 손은 잘 드는구만. (웃음) 배고픈 돼지가 주인이 바가지만 들고 와도 똥을 가져오는지 무엇을 가져오는지도 모르고 좋아하는 것과 같다구요. (웃음)

한국인의 우수성

오늘이 무슨 날이예요? 우리 정진이 생일날이라고 했지요? 선생님 가정에서 생일을 축하하는 걸 처음 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에게 그것을 한번 보여 주기 위해서 오라고 했다구요.

정진이 좀 소개하라구. (여덟 살의 정진님이 다방면에 소질이 많은데, 특히 그림을 잘 그려 상을 받았다고 소개함) (박수) 다방면에 소질이 있고, 오빠 형진이는 2년간이나 금상을 탔어요. (정진님이 노래하시고 바이올린을 연주하심)

엄마는 점심 준비해요, 점심. 뭘 하겠나? 「햄버거가 좋습니다」 햄버거로 하려면 준비할 것 없겠구만. 햄버거하고, 그거 뭐야? 치킨이야, 키친이야? (웃음) 「치킨입니다」 햄버거도 사 오지만 치킨 다리도 좀 사 가지고 와요. 치킨 다리 두 개씩하고 햄버거 하나. 치킨 다리 두 개하고 가슴 하나 해서 세 개씩 해도 괜찮지. (웃음) 그럼 될 거라구.

동양 사람한테는 '치킨(chicken;닭고기)'하고 '키친(kitchen;부엌)'하고가 헷갈려요. (웃음) '치킨' 할 때는 새가 '찍찍찍' 할 때를 생각하면 돼요. 그거 얼마나 복잡해요! 또 발음이 힘든 것이 '뉴저지(New Jersey)'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뉴자지'라고 해요. (웃음) '뉴자지' 할 때 '자지'하면 남자 애기들의 그것을 말한다구요. (웃음) 또 '코네티컷'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를 발음하기가 매우 어려워요. 그렇지만 한국 사람들은 발음이 참 풍부하기 때문에 한국 사람이 미국에서 한 십년 살면 미국 사람이 말하는 것인지 한국 사람이 말하는 것인지 모를 만큼 잘한다구요. 중국 말이나 소련 말을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장래에 외교세계에 있어서 세계적인 통역관은 한국 사람이 다 될 소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발음이 좋아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지금 '한국 말을 먼저 배우면 다른 나라 말의 발음을 못 하는 게 없다' 해 가지고 그럴 수 있게끔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이 머리가 좋은 이유가 뭐냐 하면, 세밀한 색깔의 구분이라든가 사상적 표현이나 정신적 표현에 있어서 분석적인 내용을 갖고 있는 말을 일상생활에서 쓰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블랙(black)' 하면 검정이란 뜻 하나로 다 통하지만, 한국 말에는 표현이 여러 가지가 있다구요. 그렇게 분석하려면 머리가 상당히 복잡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영적이고, 영계와 가까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한국 말을 배워 놓으면 여러 가지로 도움이 많이 될 거라구요. 영어라든가 일본 말을 보게 되면 표현에 있어서 따라가지 못할 말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한국 말이 언어학적으로 세계 최고입니다. 첫째나 둘째로 꼽힐 거라구요. 중국 일본 소련의 가운데 있어 가지고 새로운 말들은 전부 다 소화해서 한국어화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 말을 가지고도 못 따르고, 일본 말을 가지고도 못 따르고, 소련 말을 가지고도 못 따른다는 것입니다. 영어도 물론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강대국들 사이에 포위되어 가지고 5천 년 역사를 거쳐 오면서 무슨 시련인들 안 거쳤겠느냐 이겁니다. 고대 중국 사람들도 한국을 찬양했고, 한국에 오기를 희망했다구요. 공자님 자신도 한국을 찬양했습니다. 일본은 말할 것도 없어요. 일본은 근대에 나라의 형태를 취했지, 옛날에야 야만족이었지요.

한국 민족은 오랜 역사를 가진 단일민족입니다. 한국 여자들은 일본 사람들이라든가 중국 사람, 서양 사람하고 결혼하는 법이 없었어요. 40년 동안 일본의 압제를 받았지만 한국 사람이 일본 사람하고 살았던 것은 몇천 쌍밖에 안 될 것입니다. 할 수 없이 몰려 가지고…. 한국 민족은 특수한 민족입니다. 6·25동란 때에야 피난민 생활로 말미암아 생활이 어려워서 유엔군을 중심삼은 외국 남자들에게 사창굴을 중심삼고 문을 열게 되었던 것입니다.

레버런 문의 시대에 와 가지고 이런 일(국제축복을 통해 외국 사람과 살게 한 일) 때문에 내가 얼마나 한국 사람들로부터 욕을 먹었는지 알아요? 이제는 이것도 도리어 한국을 위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이것을 한민족이 자랑할 수 있게까지 되었습니다. 그럴 수 있는 시대로까지 돌려 놓은 것입니다. 지금 세계의 남자 여자들이 한국 사람을 얻어 가려고 야단이라구요. 전부 다 찢어요. 제물이 그래요, 제물이. 고기를 전부 다 제사를 지낸 사람들한테 나누어 줘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역사시대를 통해서 순결의 전통을 남겨 온 민족은 한국 사람밖에 없습니다. 중국 사람도 그렇지 않고, 일본 사람도 그렇지 않아요. 한국 여자들은 남자에게 겁탈당하게 되면 죽는 것입니다. 또 죽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만약에 정조를 빼앗기게 되면 죽어요. 겁탈당한 여자가 있으면 그 여자는 문중에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미국 여자들과는 질적으로 다릅니다.

그리고 한국 사람, 중국 사람, 일본 사람을 비교해 보면 한국 사람은 개방적입니다. 그거 참 이상하다구요. 개방적으로 되어 있다 이것입니다. 그러지 않을 수 없는 것이, 강대국들을 외교적인 능력을 가지고 감싸고 소화하지 않고는 살아 남지 못하기 때문에 적재적소에서 임기응변적 훈련을 받아 왔다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9백 번 이상 침략을 당했다구요. 그러면서 그런 환경에서 단일민족의 역사를 지녀 나왔다는 사실, 정조를 잃어버리지 않고 국민이 해체되지 않고 유지되어 나왔다는 사실이 놀라운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고대로부터 아시아의 어떠한 민족보다도 더 문화민족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한국 민족이 지금까지 살아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중국 사람보다도, 일본 사람보다도, 소련 사람보다도, 미국 사람보다도, 주변의 어떤 국가의 사람들보다도 공부를 열심히 했기 때문입니다. '알아야 된다'는 것을 민족적 긍지로서 자랑해 나온 것입니다. 공부에 있어서는 어디에 가든지 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아시아에서 일본 사람들이 중국을 점령하고 소련을 점령할 때 통역관들 가운데 일본 사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전부 한국 사람들이었어요. 그러니까 모든 정책적인 비밀을 누구보다도 잘 알았습니다. 또 중국 사람이 일본 사람과 얘기하든가 소련 사람과 얘기하든가 한국 사람과 얘기할 때는 한국 사람을 통역으로 썼어요. 제일 말을 잘하는 사람이 한국 사람이라구요. 한국 사람은 아시아 강대국들 사이에서 통역할 수 있는 대표자로 이용할 수 있는 그런 민족성을 지녔기 때문에 모든 정치적인 배경을 누구보다 먼저 알고 대처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한국 사람이 우수하다 이겁니다. 그런 역사적 전통이 남아 있기 때문에 앞으로 미국 대학에서 우수한 사람은 한국 사람이 될 것입니다. 지금 그렇게 되어 가고 있어요. 유태인도 못 당합니다. 유태인이 암만해도 못 따라가게 됩니다.

내가 여기 왔던 1973년쯤에는 한국 교포가 13만 명이었는데, 이제는 1백만 명이 넘습니다. 완전히 기반을 닦았어요. 한국에서 사업하려면 경상도로부터 팔도강산을 다 누비고 나서 거기에서 남아질 수 있는 것을 찾아야 됩니다. 한국의 팔도는 8개 국가와 같이 전부 달라요. 그런 훈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에 와 가지고 말은 못 하지만 다니면서 보고 훤하게 알고서 무엇을 해야 된다고 하는 것을 캐치를 잘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이 순식간에 자기 기반을 닦아 가지고 자립한 것입니다.

세계의 이민사(移民史)에서 특수한 이민이 한국 민족의 이민입니다. 여기 미국 사람들은 '전문(專門)' 하게 되면 하나밖에 안 하지요? 한국 사람들은 전부가 전문입니다. (웃음) 그래서 여기 미국 사람들이 일하는 것을 일주일이면 다 배워요. 왜 그러냐? 생활이 서로가 어렵기 때문에 벌어먹고 살기 위해서는 하나만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동네에서 무엇이든지 다 할 줄 안다고 이름이 나야 돼요. 굴뚝 고치는 것에서부터 창문 유리 끼우는 것, 전기 수도까지 전부 다 고칠 줄 알아야 벌어먹고 사는 것입니다. 여기 모인 사람들(식구들)은 제2의 한국인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로서 완전히 세계를 점령할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세계를 점령하는 것은 문제가 안 된다고 봅니다.

실적 앞에는 지는 것

레버런 문이 뭐예요? 부흥사 사업가 문화인 종교인 등 다양한 직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한국에서 안 한 것이 없습니다. 바다에 가면 어부가 되고, 산에 가면 산사람이 되고, 들에 가면 농부가 되는 것입니다. 어디서 그렇게 배웠느냐? 한국 민족은 환경적 여건에 따라서 그렇게 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민족성이 있습니다. 사방을 알지 않고는 지도자가 못 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남미의 어떤 나라에 가더라도 순식간에 자립하고, 아프리카에 갖다 집어 던져도 죽지 않습니다. 산에 가면 뱀이 있고 새가 있고 멧돼지가 있고 노루가 있고 사슴이 있지요? 한국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에 있는 모든 것들 중에서 내가 안 잡아 본 것이 없어요. 다 잡을 줄 압니다.

앨리게이터(alligator;악어) 같은 것을 잡는다면 하루에 수십 마리도 잡을 거라구요. 연구하는 것입니다. 미끼를 줘 가지고 전부 다 걸려들게 하는 것입니다. 멧돼지를 못 잡나 무얼 못 잡나…. 벤찌(ペンチ)하고 8번선 와이어(wire)만 있으면 내가 올무를 잘 만듭니다. 어디에 짐승이 잘 다니는지도 잘 알아요. 순식간에 잡는다구요. 짐승 몇 마리 있으면 1년을 살 수 있습니다.

바다에 가게 되면 고기잡이도 하는 거예요. 내가 안 잡아 본 고기가 없습니다. 태평양 대서양 지중해의 고기를 다 잡아 봤습니다. 안 잡아 본 고기가 없어요. 알래스카에서도 잡았습니다. 팬티만 입고 맨손으로 이렇게 가 가지고도 주인 노릇을 한 것입니다. 어부 세계에 가서 내가 30분만 얘기해 주면 '아, 우리 집에 갑시다!' 하고 부잣집에서 모셔다가 좋은 방을 주고 먹이면서 '집에 돌아가지 말고 같이 살자!' 1년 동안 같이 살자!'고 할 수 있게끔 돼 있습니다. '양키 고 홈!' 하듯이 그렇게 하지 않고 말이예요. 배 타고 사흘만 같이 다니면 친구가 되기 때문에 얼마든지 그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을 좋아해요? 「예」 내가 점심때면 밥 먹여 주고, 좋은 얘기도 해주니까 좋아하지요? 그러지 않으면 무엇 때문에 좋아해요? 선생님이 하라는 것은 다 싫어하잖아요? 「아닙니다」 '미국식은 이렇게 즐기는 것이다' 해 가지고…. 「예, 그렇습니다」 (웃음) 베짱이같이 노래하고 춤추면서 즐기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베짱이가 될 거예요, 개미가 될 거예요? 「개미가 되겠습니다」 겨울이 되면 개미 집에는 먹을 것이 꽉차 있지만, 베짱이의 집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와 가지고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고 미디어센터도 만들고 해서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는데 이 기반을 잘 닦았어요, 못 닦았어요? 「잘 닦으셨습니다」 실적 앞에는 지는 것입니다. 챔피언이 뭐예요? 링에 올라가서 녹다운을 시키면 챔피언이 되는 것 아니예요? 세계 사상계의 링 위에서 누가 일등을 했어요? 「아버님입니다」 돈 버는 데 있어서도 넘버원, 언론계에서도 넘버원, 종교계에서도 넘버원, 레슬링 세계에서도 역시 넘버원입니다. (웃음) 기반을 닦기 전에는 입을 다물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에 나타날 때까지는 조용합니다. 다 종적으로 해 나오면서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아무도 뭘하는지 몰랐습니다. 이제는 다 묶을 때가 왔습니다. 그렇게 묶는 게 좋아요? 「예」 여기 한국 사람하고 흑인하고의 싸움도 내가 말리고 있다는 거 알아요?

한국 사람들과 흑인들간에 왜 싸움이 벌어지느냐? 한국 사람들이 흑인 세계에 들어가서 다 점령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백인세계도 다 점령해 버린다구요. 거기서 자면서 일해요, 자면서. 24시간 장사합니다. 전쟁마당입니다. 전쟁으로 알고 있다구요. 일본 사람이나 중국 사람은 10년 걸려도 자리를 못 잡지만 한국 사람은 3년 이내에 다 자리를 잡습니다.

미국의 이민국장은 '한국 사람들이 앞으로 미국을 지배할 것이다. 동부는 틀림없이 한국 사람들이 지배할 것이다' 이렇게 믿고 있어요, 지금. 그래서 그 국장이 자기 아들딸에게 한국 사람들하고 친구 되라고 소개해 주고 있는 거예요. 한국 사람들에 대해서 이민국에 보고가 들어오는 것을 나쁜 줄 알고 조사해 보니까 다 옳더라는 것입니다. 너무 열심히 하다 보니 문제가 되어서 보고되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죄를 짓고 무슨 뭐…. 늙은 부모들도 복지후원금 타는 것을 싫어한다구요.

야채장사나 과일장사를 하더라도 말이예요, 유태인이나 미국 사람들은 사다가 덜렁 놓는데, 한국 사람들은 기름칠까지 해 가지고 닦고 닦고 해서 빤질빤질하게 해 가지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햇빛이 반사되도록 해 놓습니다. 자기들은 못 하거든요. 그러니까 '저거 안 되겠다' 해 가지고 다…. 그렇게 되어 있더라구요. 파리가 붙을 게 뭐야? (웃음) 딴 데 가 보면 파리가 억수로 붙어 있어요. 그러니 그리 갈 게 뭐야? 여자들이 화장하는 모양으로 아름답게 만들어서 팔아먹어야 된다구요. (웃음) 그래 놓고 자기 친척들을 제삼자 모양으로 들어와서 보게 하는 것입니다. 삼촌 갖다 세우고, 학생 갖다 세우고, 사돈의 팔촌까지 전부 다 갖다 세워서 평가받아 가지고 잘못된 데가 있으면 시정하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은 그저 앉아 가지고 1년 열두 달 그런 생각이나 해요?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고 하지요. 그러니 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야채 같은 물건을 떼러 갈 때도 그 사람들은 한 시간 거리면 그냥 받아다 놓는데, 한국 사람들은 한 시간 10분, 한 시간 30분 거리까지라도 가서 싸고 좋은 것을 받아다가 놓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알랑거리면서 잘 하는 것입니다. 자기 집에 가 보면 형편없게 살지만, 상점은 왕궁 같아요. 그런 주의입니다. 옷도 쫙 빼 입고 말입니다.

한국 민족은 예언적 민족

또 어디 가든지 세계에서 팁을 제일 많이 주는 사람이 한국 사람들입니다. 보통 일본 사람들이 주는 팁의 3배를 주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한테 왜 지겠느냐, 중국 사람한테 왜 지겠느냐, 소련 사람한테 왜 지겠느냐, 미국 사람한테 왜 지겠느냐 이겁니다. 미국에 와서 미국 부자들한테 안 지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유태인하고 미국 사람하고 소련 사람하고 일본 사람하고 같이 식당에 가서 밥을 먹게 되면, 서로가 친구인데 전부 자기가 먹은 것에 대한 돈만 놓고 나옵니다. 그렇지만 한국 사람이 거기 있으면 대표로 가 가지고 다 치르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은 열 명의 친구들과 열 번을 가서 밥을 먹더라도 자기가 다 돈을 내려고 한다구요. 그러면 모두 세 번쯤 얻어먹고 나면 '아이구, 나도 한번 내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만 그러겠어요? 열 사람이 전부 다 그런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래 가지고 친구라고 해서 '내가 신세를 졌으니까 너희 집에 한번 가보겠다'고 하면 자꾸만 집에 오지 말라고 합니다. 집에 오면 창피하거든요. '오지 말아라! 절대 오지 말아라!' 하는 것입니다. 1년 내내 그러다가 정월 초하룻날에도 가겠다는데 못 오게 할 수 있어요? 그래서 가 보니까 친구들 중에서 제일 못사는 사람이더라는 것입니다. 그게 한국 사람의 특징입니다. 그거 수수께끼입니다.

그러니까 외교에 있어서는 한국 사람을 못 당해요. 말 잘하지, 배짱 있지, 공개적이지, 그러니 누구나 접촉하기 쉬워요. 어떻게 보면 미친 사람 같고 도깨비 같습니다. 한국 사람이 그러다 보니 잘 못살고 나라까지도 잘 못살기 때문에 세계로 다 기어 나가서 벌어먹고 살려고 하는 것입니다. 4천만이 한 곳에서 살 수 없거든요. 그러니 모두 '에라! 나는 세계로 나가 가지고 사람들을 거느리고 살겠다'고 해 가지고 퍼져 나가는 것입니다. 한국 민족은 예언적 민족이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는 국경을 넘어서 전부가 하나되는 세계가 될 것을 미리 알아요. 그래서 하늘이 이렇게 준비해 나왔다구요. '그때 주인 노릇을 하기 위한 훈련이니라!'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다음에 북극 개발, 남극 개발을 할 수 있는 사람도 한국 사람들밖에 없습니다. 일본 사람도 안 되고, 소련 사람도 안 되고, 중국 사람도 안 되고, 한국 사람만이 적격이라는 것입니다. 왜? 한국은 춘하추동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소련에서 시베리아를 개발하는 문제를 연구한 결과 거기에 적합하기로는 한국 사람이 제일이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일본 사람은 안 된다 이겁니다. 미국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절기도 공식적으로 딱 들어맞아요. 삼한사온(三寒四溫), 겨울도 석 달, 가을도 석 달, 여름도 석 달, 봄도 석 달입니다. 딱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지구성 어디에 가도 적응할 수 있어요. 중동에 나가 있는 건설업체 사람들 가운데서도 일본 사람, 미국 사람, 독일 사람은 전부 다 쉬더라도 한국 사람은 더운데도 벗고 일을 합니다. 그럴 수 있게끔 훈련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설하는 데 있어서 한국 사람들한테 다 졌어요. 일본도 지고, 미국도 지고, 독일도 졌습니다. 한국이 중동을 건설한 것입니다. 그거 알아요?

통일교인을 고생시키는 이유

내가 오늘 왜 이 얘기를 하느냐? 이런 얘기를 한번 해줘야 되겠어요. 미국 사람들과 한국 사람들이 있는 데에서 누가 리드하느냐 하면, 미국 사람은 절대로 한국 사람을 리드 못 합니다. 한국 사람이 전부 다 해요. 한국 사람은 머리가 좋아서 보통 다섯 사람이 할 일을 쌓아 놓고 하루 동안에도 할 수 있지만, 미국 사람은 그렇게 쌓아 놓으면 미친 소 모양으로 눈을 꺼벅꺼벅하고 있다구요. 한국 사람은 순서를 딱 봐 가지고 착착착 해치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 사람은 눈만 꺼벅꺼벅하면서 '이거 어떻게 하는 거요?' 합니다. 그건 먹혀 버리고 점령당하는 것입니다.

무니가 지금까지 배척받았지요? 미국을 이겨야 돼요. 이기는 길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남이 하나를 할 때 세 개까지 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실패한 사람이예요, 성공한 사람이예요? 「성공하신 분입니다」 어째서? 수십 가지를 매일같이 보고받아요, 수십 가지를. 여러분은 선생님 같은 사람이 될 거예요, 미국 사람들 같은 사람이 될 거예요? 「선생님 같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진짜 미국 사람들이잖아요! 진짜 미국 사람이라면 미국식의 자유로운 문화방식을 좋아한다구요.

워싱턴에 가 보라구요. 미디어센터하고 프레스클럽은 물론이고 방송국까지 내가 딱 쥐었기 때문에 큰소리하던 보수파 패들이 전부 다 분산됐어요. '반공'이라고 해 가지고 기부받아 돈을 모아서 일하던 그런 것들이 다 깨져 나가고, 소련이 다 깨져 나가고 했으니 리버럴(liberal)한 사람들은 야단났습니다. 그들은 갈 데가 없지만 레버런 문은 여전합니다. 더 강력해요. 더 세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신문에 난 것이 뭐냐? 신문에 난 것이 뭐냐? 6개 보수파 단체들이 '지금까지 우리가 잘 해 나왔는데, 이 보수파를 대표해서 옛날보다 더 완연히 발전하는 패는 에이 에프 시(AFC)밖에 없다. 앞으로 우리는 어떡할 것이냐!' 하고 탄식한다는 보고를 듣고 있습니다.

레버런 문이 지금 '헤드윙'이라고 해 가지고 소련을 왼손에 쥐고 미국을 오른손에 쥐고 끌고 가는 것입니다. (박수) 희망이 나밖에 없습니다. 고르바초프에게도 희망이 없고, 부시에게도 희망이 없습니다. 부시는 내가 돕지 않으면 다음에 모가지가 달아나는 것입니다. 다음에 내가 민주당 대표를 밀어 주면 부시가 지겠어요, 이기겠어요? 「집니다」 이기지! 「아닙니다」 언제든지 부시가 이기지! 「아닙니다」 지는 것입니다. 이게 사실입니다. 내가 쥐새끼처럼 생긴 이 두 사람을 빼다가 상원의원에 출마시킨다면 당선 안 되겠어요? 「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에게 '이거 해라! 욕을 먹고 다녀라! 뼈가 구부러지도록 일해라!' 했는데, 그게 재료가 되라고 그런 것입니다. 얼마나 눈물겹고 피땀을 흘리는 노정을 통과하느냐에 따라서 그런 재료를 남기느냐 못 남기느냐 하는 것이 결정됩니다. 그런 재료가 있어야 지상천국의 새로운 전통이 남겨질 수 있어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그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레버런 문도 마찬가지예요. 무엇 때문에 하나님이 레버런 문을 그렇게 어려운 상황으로 몰아세웠느냐? 마찬가지의 결론입니다. 세계에 새로운 재료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어떤 국가에도 그런 재료가 없고, 어떤 종교세계에도 그런 재료가 없고, 어떤 문화세계에도 그런 재료가 없습니다. 그런 재료가 있으면 자동적으로 새로운 전통의 기반을 닦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새로운 방향, 새로운 세계가 현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여러분을 몰아세우는 것도 마찬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재료만 가지게 되면 세계를 리드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게 됩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여러분이 잘 알 거라구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이런 말은 안 했어요. 왜? 바깥 세상 사람들이 '레버런 문이 세계의 모든 기반을 다 거머쥐려고 한다'고 하는 참소 때문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지금 미국·독일·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기반을 닦고 있습니다. 이제는 발표를 해 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발표를 하게 되면 그런 재료가 있어야 돼요. 여러분에게 그런 재료가 없습니다. 선생님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재료를 가질 때까지 기다려요, 아니면 다른 방도를 취해요? 지금 그런 것을 결정해야 될 때가 되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오늘 여러분들이 전부 듣기 싫으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데모를 하는데, 여러분도 데모 한번 해보지? 「안 합니다」 왜 안 해? 큰놈 작은놈 할 것 없이 레버런 문 앞에 신세를 너무나 져서 얼굴도 못 들고 있는데 데모를 어떻게 해요? 돈을 주면서 데모를 하라고 해도 못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닥터 더스트라든가 짐 보그만 같은 미국 책임자들의 말을 선생님이 듣고 했다면 미국이 어떻게 되었겠어요? 이만큼 되었겠어요? 「안 됐습니다」 닐 살로넨도 '아, 일본 사람은 싫다. 왜 그 사람들을 따라가느냐?' 하면서 마음속으로 불평했지? 변호사 하는 팔리 존스도 '나도 그래!' 하고 말이야. (웃음) 일본 사람들을 데려온 것은 미국에 돈 갖다 쓰려고 데려왔어요. 또 여러분들만 가지고는 안 되거든요. 새로운 사상을 접붙여야 돼요. 한국하고 미국을 접붙이려니 접착제가 필요해요, 접착제가. 접착제를 싫다고 하면 어떻게 되느냐 말이예요. 싫다고 하면 어떻게 돼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이 미국에 와서 잘해 나왔어요, 못해 나왔어요? 결과를 두고 답변해 보라구요.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얼마나 불평을 했어요? '선생님은 동양인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하는 모든 것은 동양식이다. 선생님은 미국식을 모른다' 하면서 불평을 해 왔잖아? 「아닙니다」 이놈의 자식들, 뭐가 아니야? 전부 다 마음속으로 불평했잖아!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이런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전에는 여러분들한테 함부로 이런 얘기를 할 수 없었다구요. 그렇지 않아도 시 아이 에이가 주목하고, 댄버리에 보내려고 하고 있었는데 이런 소문을 냈어 봐요. 어떻게 됐겠어요? 이제는 미국의 젊은이들을 소화해 가지고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것을 다 압니다.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설명의 재료를 가졌기 때문에 원수들이 공격할 수 있는 힘을 잃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고생하는 것은 미국을 부활시키기 위해서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정치운동을 해 가지고 독재자가 되겠다고 선포하더라도 그렇게 된다고 믿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나이가 칠십이 넘었어요. 또 내가 소련에 가서 꽝꽝꽝 하던 대로 이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을 다 불살라 버린다고 하더라도 다 멍하니 듣게 되어 있지, 반대할 사람 없게 되어 있습니다. 뭐 까놓고 대통령 대해서 주먹질하고 욕을 하더라도 저 양반은 그런 양반이라고 인정하게 되어 있지, 쫓아내겠다는 사람 없게 되어 있다구요. 그거 사실로 받아들여, 이놈의 자식들? 「예」 너희들이 이렇게 '예' 할 때까지 몇 년 동안 레버런 문을 뜯어먹고, 벗겨 먹고, 빨아먹고 했어? 레버런 문을 뜯어먹고, 벗겨 먹고, 빨아먹어 가지고 이렇게 되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구. 수십 년 걸려 가지고 '예' 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뭘하려고 여기서 그 고생을 하고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미국을 살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나같이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미국이 사는 것입니다. 부활이 되는 거예요, 부활. 부활하는 거기서부터 미국에 희망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그래, 모두 지금까지 지방에서 선생님같이 그렇게 했어요? 「안 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 전부 다 잘라 버려야 되겠어요, 뽑아 버려야 되겠어요? 잘라 버리면 또 나올 수 있지만, 뽑아 버리면 못 나옵니다. 잘라 버려야 되겠어요, 뽑아 버려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잘라 버려야 됩니다」 그러면 어디를 잘라야 돼요? (웃음) 다리? 「목을 잘라야 됩니다」 목! (웃음) 미국을 살리려면, 미국을 부활시키려면 아예 목을 잘라 버리고 레버런 문 같은 목을 갖다 접붙여라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면 살아요. 그러면 미국이 살지만 그러지 않고는 미국이 부활 못 합니다. 죽어서 부활해야 됩니다.

여러분들, 거리를 다녀 보라구요. 미국 젊은이들이 마약 중독자, 프리섹스, 히피, 이피, 마피아, 갱스타, 알코올 중독자들이 다 됐는데, 그걸 누가 구할 거예요? 가만히 앉아 가지고 될 것 같아요? 일생을 울고 다녀도 불가능합니다. 돈키호테 있지요? 미국에 새로운 돈키호테들이 나타나야 됩니다. 그래도 미국에서 전부 다 돈키호테를 존중시하는 것을 보면 앞으로 그럴 수 있는 역사의 열매가 있어야 되겠다는 것을 양심이 알고 그러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도 그 시대에는 유대나라의 돈키호테였습니다. 성경에도 그랬잖아요? 그는 족보도 없고, 근본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이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레버런 문은 뭐예요? 이 시대의 돈키호테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전부 다 불가능하다고 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여러분들, 워싱턴 머뉴먼트 대회를 할 때 모스크바대회를 해야 되겠다고 한 말을 믿었어요? 미국을 우리가 구한다고 할 때 그걸 믿었어요? 그것이 다 그렇게 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이제 10년 후의 일을 얘기하면 또 안 믿을 것 아니야? 그렇게 습관화된 이놈의 자식들! 지금도 의심할 것 아니야? 「아닙니다」 왜 아니야? 어째서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안 하면 빼앗긴다구.

여러분들, 내가 여기 있는 책임자들 대신 미국에 있는 신학자들을 얼마든지 불러 댈 수 있고, 교수들에게 얼마든지 책임을 지울 수 있다는 것을 알아요? 우리와 관계되어 있는 저명한 사람들을 불러서 '야, 보지말고 사인해!' 하면 '예스!' 하게 되어 있지, '노!' 하게 안 되어 있어요. 여러분보다 낫다구요. 먼저 사인하고 본다구. (웃음) 여러분들은 어때요? 「저희도 그렇습니다」 그러긴 뭘 그래? 미국 역사를 뒤집어 박았어요. 역사에 없는 놀음을 내가 많이 한 것입니다.

미국을 살리는 데 힘써라

또 여러분들이 사인할 수 있음과 동시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사인을 하라고 할 수 있어요? 왜 가만히 있어요? 길거리에 나가서 거지들한테 사인하라고 할 거야, 주지사를 타고 앉고 대학교 총장을 휘어잡고 사인하라고 할 거야?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는 상원의원들도 붙들고 사인하라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배짱이 있어요? 「예」 그럴 수 있다는 사람, 누가 권고나 명령을 하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그럴 수 있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몇 명이나 돼요? 왜 못 해요?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못 하더라도 우리들만이라도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 이런 말을 하니까 듣기 싫지요? 「좋습니다」

미국은 중요한 나라입니다. 미국이 전세계를 리드하잖아요? 특히 전세계의 젊은이들이 미국 젊은이들의 본을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못된 짓들을 할 수가 있어요? 그것을 생각해 봐요. 누가 브레이크를 걸겠어요? 아무도 못 합니다. 보라구요. 우리밖에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어떻게 브레이크를 걸 수 있느냐? 여러분이 잘 알고 있지요? 복귀예요, 복귀. 그렇지 않으면 살길이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더 얘기하지 않을 거예요, 이제. 행동하라구요. 그럼 몇 사람이나 사인하게 할래요? 정하라구요. 사인한 사람은 한 달에 못해도 1백 달러 이상씩은 헌금해야 될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미국을 못 구합니다. 레버런 문이 얼마나 돈이 많아서 미국의 2억 4천만을 교육시키겠어요? 미국 사람들이 돈을 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망해가는 미국 젊은이들을 얼마나 구하겠느냐 이겁니다. 한 사람이 사인함으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들을 교육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비용을 잘 쓸 테니까 그들을 위해서 내라' 하는 것입니다. 그건 정당한 것입니다. 한 사람이 열 사람, 백 사람의 사인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미국이 사는 것입니다. 또 그 백 사람 각자가 백 사람의 사인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안 됩니다. 이제는 그럴 때가 왔습니다. 선생님이 영원히 지상에 살아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걸 해야만 내가 죽더라도 선생님의 뜻과 하나님의 뜻이 지상에 남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미국 사람이나 일본 사람이나 모든 통일교인들은 국민학교 학생들까지도 이런 사상을 중심삼고 자기가 알고 있는 삼촌 사촌 이런 사람들과 자기의 선생들을 끌어내는 운동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미국이 망하면 안 된다 이겁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앞에 가던 사람이 뒤로 돌게 될 때는 맨 꼴래미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꼴래미가 되는 부끄러움을 감수하지 않으면 미국은 장래에 소망이 없어요. 그걸 감사할 수 있어야 됩니다. 누구를 선두에 데리고 가느냐? 여러분들을 선두에 데리고 가려고 합니다. 일본과 한국 사람들을 선두에 데리고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일본 통일교회와 한국 통일교회 사람들 외에는 다 지옥에 차 버리고 갈 거예요, 그걸 다 수습해서 갈 거예요? 「다 수습해서 가겠습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미국을 붙들고 '선생님, 조금만 기다려 주소. 하루만, 한 달만 시간을 주소' 할 수 있는 마음이 불타야 됩니다. 지금이 그런 때입니다. 그런 때라구요. 공산당은 장자고 우리는 차자인 아벨인데, 이 장자가 지금까지의 잘못을 회개하고 부모님을 모시고 앞장서게 되면 어떡할 테예요? 소련은 버튼 하나만 누르면 다 돌아갑니다. 미국은 개인주의 국가니까 얼마나 복잡해요! 그러니까 소련한테 질 단계에 들어와 있습니다.

공산세계가 크레믈린 궁전을 본부로 만들어 놓고 종교를 통일하려고 한다면 레버런 문이 거기 가야 되겠어요, 미국 사람들의 비난을 받으면서도 여기 있어야 되겠어요? 「가셔야 됩니다」 그러면 미국은 어떻게 하고? 그럴 때가 가까워 오기 때문에 여러분들한테 맡기고…. 이런 다짐을 해 놓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걸 처리해 놓고 가야 되겠어요, 그냥 내버리고 가야 되겠어요? 미국 사람들은 취직해서 있다가도 갈 때는 보따리 싸 가지고 인사도 안 하고 도망가잖아요? 나는 그러지 않습니다.

미국을 살리기 위한 준비를 다 해 놓았다

이번에 노태우 대통령과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만난 것도 배후에서 누가 컨트롤했는지 모르지요, 여러분들은? 3월 18일에 김영삼씨가 노대통령 특사로 가서 고르바초프를 만난 뒤 두 달도 못 되어 가지고 고르바초프가 레버런 문을 만났고, 레버런 문을 만난 후 얼마만에 노대통령과 만난 거예요? 소련이 기생처럼 정조 없이 그렇게 행동할 수 있어요? 왜 그런지 알아요? 그 세계의 배후에서 선생님이 무슨 일을 하고 있고 무슨 영향을 주고 있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세계가 변화하는 데 선생님의 영향이 얼마나 큰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수수께끼입니다. 어떻게 그런 영향을 미치느냐?

이번(부시·고르바초프 회담 때)에도 소련의 3인자 되는 사람이 내가 워싱턴에 가면 나를 방문하러 올 것입니다. 그 사람이 방문하러 온다고 미리 비밀요원 열 명이 와 가지고 전부 뒤지고 야단법석이더라구요. 그런 사람이 뭘하러 레버런 문을 방문해요? 공식 회담을 중심삼고 마음대로 출동을 못 하는 환경을 헤치고 만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해서 찾아오는 것입니다. 왜 찾아오겠어요? 그런 것을 고르바초프가 알았을까요, 몰랐을까요? 레버런 문이 도깨비같이 또 언제 소련 각료의 안방까지 접해 가지고 소련의 각료가 레버런 문을 만나러 오느냐? 또 고르바초프의 부인한테 선물을 주는 데 있어서도, 시 아이 에이와 케이 지 비가 반대하는 자리를 전부 다 헤쳐 버리고 그 부인이 내가 주는 선물을 받으려고 해서 받아 가지고 갔습니다. 다 수수께끼 같은 얘기입니다. 레버런 문이 언제 그렇게 소련 꼭대기까지 연결되었느냐? 그거 수수께끼입니다. 케이 지 비는 '레버런 문이 선물을 가져 온 것에 대해 우리는 좋은데 미국 시 아이 에이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시 아이 에이가 오케이 하면 우리도 오케이다!'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현장에서 그런 일은 사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무사통과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이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있다고 봅니다」 하나님이 레버런 문에게 누구누구한테 가서 사인을 받아 오라고 하면 죽기 전에 가서 받아 오겠어요, 안 받아 오겠어요? 「받아 오십니다」 그럼 여러분들은 어때요? 사인을 받아 올 거야, 안 받아 올 거야? 「받아 오겠습니다」 왜? 그래, 레버런 문이 레버런 문의 사업을 하는 사람이예요, 미국을 살리기 위한 사업을 하는 사람이예요? 「미국을 살리는 사업가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길이 없습니다.

내가 준비를 다 해 놓았습니다. 각 주의 상·하의원 몇천 명을 교육해 놓았다구요. 3분의 1은 다 교육이 끝났어요. 퇴역장성들 3천3백명도 다 교육해 놓았습니다. 레버런 문이 보내서 왔다고 하면 사인을 안 하게 안 되어 있어요. 또 캐피틀 힐(Capitol Hill;국회의사당)에 있는 상원의원과 하원의원들도 내가 사인하라고 하면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습니다. 내가 반대하면 모가지가 날아간다는 것을 압니다. 신문사 사장들한테 갈 때는 '[워싱턴 타임즈]의 드 보흐그라브가 소개해서 왔습니다' 그러고, 사주들한테 갈 때는 '레버런 문과 그분이 의논해 가지고 보내서 왔습니다. 나는 그분의 심부름꾼입니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입니다. 세계평화교수협의회라든가 국제과학통일회의 멤버들을 통하면 명령일하에 전세계에서 수천 수만 매의 사인장이 들어온다구요. 세계에 우리의 단체가 얼마나 많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한 사람당 1백 불씩 해서 1만 명이면 얼마예요? 1백만 불이지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돈을 얼마나 쓰고 있는가 보라구요. 그동안 돈을 얼마나 썼느냐 말입니다. 지금 [워싱턴 타임즈]를 포함해서 우리가 하는 언론기관에 매달 천백만 불이 들어갑니다. 그걸 8년 동안 계속했어요, 8년 동안. 그거 어떻게 생각해요? 선생님이 얼마나 무거운 짐을 지고 온지 압니까? 쓰러지지 않고 이만큼 온 것이 신기해요. 여기 미국 책임자들은 돈이 없게 되면 선생님한테 와서 '아이구, 도와주소' 하는데, 내가 도와주는 주인이야? 자기들이 나를 도와줘야 돼요.

미국 식구들이 [워싱턴 타임즈]를 위해서 얼마를 헌금했어요? 한푼도 안 했어요. 부끄러움을 알아야 됩니다. 빚진 사람은 부끄러운 것입니다. 머리를 숙여야 돼요. 여러분들이 워싱턴에 가게 되면 [워싱턴 타임즈]를 자랑하고 미디어센터를 자랑하지요? 워싱턴에 하나의 큰 힘의 광맥이 다이아몬드의 광맥과 같이 나타났는데 거기에 여러분 자신들이 몇 푼이나 협조했어요? 백 달러, 천 달러, 몇십만 불, 몇백만 불, 몇천만 불을 했어요?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록펠러가 나보다 부자예요, 아니예요? 「부자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레버런 문을 바보로 생각할 것입니다. 매달 그런 돈을 왜 소비하느냐고 말입니다. '한푼이라도 왜 소비하느냐?'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나중에 미국을 잃어버리고 사람도 잃어버리고 돈도 잃어버리지만, 레버런 문은 미국도 찾고 사람도 찾고 돈도 찾는다는 것입니다. 그럴 것 같아요? 누가 더 똑똑하고 스마트(smart)해요?

그래, 이제부터 [워싱턴 타임즈]를 위해서 한 달에 3백 불씩 내라고 하면 낼 거예요? 「예」 그래 봤자 1년에 3천6백 불입니다. 아무것도 아니예요. 우리는 그 돈을 일주일 이내에 다 벌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환드레이징해 가지고 말이예요. 3백 불 할 거예요, 3천 불 할 거예요?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 3백 불 하면 좋겠어요, 3천 불 하면 좋겠어요? 많은 게 좋겠어요, 적은 게 좋겠어요? 「많은 것이 좋습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죽을 힘을 다해서 밤에도 일해야 됩니다.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노력

선생님은 몇 시간 일하고 몇 시간 자는지 알아요? 시간이 없어요, 밤이고 새벽이고. 시간이 없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 가지고 일본에 전화하고 그랬다구요. 3시 반이면 일어나요. 4시 이전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일생을 그렇게 살았습니다. 문제가 있을 때는 내가 일선에 서는 것입니다. 여기 박보희라든가 짐 보그만 같은 책임자들이 소화 못 하면 나한테 데려오라고 해서 내가 설득하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일본에서 현재 당의 제2인자로서 다음에 수상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워싱턴에 와서 레버런 문을 방문하겠다고 시간을 좀 내 달라고 했는데, 못 낸다고 했습니다. 26일에 온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내가 한국에 간다구요. 여러분은 어때요? 여러분은 물어 보지도 않고 여기에 잘 들어오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는 정당의 대표나 대통령을 지낸 사람들 외에는 대할 수 없는 시대로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적입니다. 통일교회의 레벨(level)이 아니예요. 세계적입니다. 통일교회는 거기의 한 파트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그때는 책임자 하나밖에 참석 못 합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24시간 시간이 없어요. 선생님이 시간이 없다구요. '아, 선생님이 이런 말씀을 했는데, 나는 거기에 낙제한 사람이구나!' 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때가 올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찾아갈 나라가 어디냐? 한국·일본·미국·독일, 이 네 나라들만 연결시켜 가지고 소련을 끌어내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오면, 180개 국가들이 전부 다 등장해서 미국도 하나의 나라 대표, 한국도 하나의 나라 대표, 일본도 하나의 나라 대표, 소련도 하나의 나라 대표, 독일도 하나의 나라 대표로 오는 것입니다.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지요? 「예」 그러면 여러분들이 앞장설 거예요, 세계 지도자들을 앞장세울 거예요? 「저희가 앞장서겠습니다」

보라구요. 한국에서도 선거 때 내가 협조해 주는 사람이 대통령 되고, 일본에서도 우리 조직이 협조해 주는 사람이 수상이 되고, 미국에서도 내가 지원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고, 독일에서도 내가 지원하는 사람이 수상이 되게 돼 있다 이겁니다. 소련에서도 내가 지원하는 사람이 대통령으로 당선되게 돼 있어요. 그거 믿어져요? 「예」 그걸 믿어요, 알아요? 「압니다」 그런 세계를 만들어야 됩니다. 이제부터 그런 세계를 만들려니까 여러분들을 때려 몰아야 되겠다 이겁니다. 튜나잡이를 하는 철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적인 사람들을 낚아채야 할 때가 바로 이 몇 개월간입니다. 큰놈들을 잡을 수 있어요, 없어요? 「잡을 수 있습니다」 튜나를 잡아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어, 많구만!

새로운 운동으로 전진하자

그래, 몇 명? 정하자구요. 그거 써 내라구. 이제 점심때가 되어 오니까, 그거 써 내고 점심 먹고 또 계속하자구요. 이번에 그것을 안 하면 안 되겠다구. 「몇 달 동안 하는 것입니까?」 40일 동안에 해야 돼요. 주지사와 판사 등 고위층 인사들과 사업가들한테 가서 사인을 받아야 됩니다. 여러분의 친척들 가운데 그런 사람들이 있으면 물론 다 데리고 와야지요. 친척이든지 누구 아는 사람들로부터 소개를 받아 가지고 전국에 있는 모든 영향력 있는 사람들을 전부 다 몰아넣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사인하는 사람들의 그룹을 통해 가지고 연대로 사인을 시키면서 자꾸 불려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맨 아래에다가는 괄호를 하고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몇 사람을 전도했습니다' 하고 전도한 인원수를 쓰라구요. 일주일 수련에서부터 3주일 수련까지 끝낸 사람들을 말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다음에 이름과 이력서를 써 내라고 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면 그 멤버들은 어디에 보내더라도 출동해야 될 거라구요. 소련에도 보내고, 그 위성국가에도 보내고, 중국에도 보낼지 몰라요. 구라파라든가 미국에 있는 사람들도 그래요. 여러분들이 모르는 가운데 소련과 그 위성국가의 중요 도시들에 사람들을 배치했는데, 그들이 지금까지 소련을 붕괴시키는 데 얼마나 공헌을 했는지 여러분은 모를 것입니다. 이제 세계를 평화의 세계로 인도할 수 있는 인물들을 선택해서 온 세계에 빨리 배치해야 할 사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소련에 가 가지고도 그 지하운동을 위해 배치했던 사람들은 만나 보지 않았습니다. 절반밖에 노출 안 시켰습니다. 공산당을 믿을 수 없어요. 절반은 지하에 그대로 있는 것입니다. 전세계 통일교회 사람들이 '저 사람이 없어진 줄 알았더니, 이런 데 있었구만!' 하고 탄복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니까 뜻을 중심삼고 그러한 선배들이 있고 그런 동지들이 있다는 것을 자랑으로 생각하고 이제부터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절대적으로 순응할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길이 의리의 사나이들이 가야 할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1976년의 양키스타디움 대회라든가 워싱턴 머뉴먼트 대회를 앞두고 한 사람이라도 더 필요하던 그런 때 미국에서 최고의 머리 되는 사람들을 전부 데려다가 신학교에 배치하고 그 나머지 사람들을 데리고 활동했어요. 지금이 그와 같은 때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지금 모인 사람들도 선생님이 어디로 내쫓더라도 그런 사명을 완수하겠다는 각오를 해야 할 때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기서 이제 한 150명, 한 180명을 선교사로 뺄지 몰라요. 지금 선교사들이 하고 있는 게 본이 못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미국에도 지금 있는 여러분들이 그대로 있으면 안 돼요. 그런 의미에서 전도하고….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얼마나 전도했느냐 이겁니다. 몇 년 동안 얼마만큼 책임했느냐? 그 괄호 앞에는 5년이면 5년, 10년이면 10년, 20년이면 20년이라고 쓰게 되어 있어요. 괄호 앞에 그걸 써야 된다구요. 20년 동안에 10명 했다, 20년 동안에 15명을 전도했다고 할 경우에 그것을 여기 써야 돼요. 맨 처음에는 자기 소속과 이름을 쓰고 말이예요. 이름만 쓰면 돼요.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얼마나 땡땡이 부리고, 얼마나 미국을 망쳐 놓고, 얼마나 뒤에 들어오는 사람들의 길을 막고 서 있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건 죄예요, 죄. 알겠지요? 「예」

이걸 봐 가지고 재교육을 해야 되겠습니다. 책임량 10명이면 10명, 20명이면 20명으로 딱 정해 놓고 남미에도 보내고 아프리카에도 보내서 1년 내지 2년 동안 훈련시켜 가지고 원리강의도 완전히 패스하게 하고, 한 달에 몇십 명씩 전도할 수 있는 능력자로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원 원 원(1―1―1) 시대는 지나갔다구요. 그럴 수 있는 사람들로 만들어 놓아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소망이 없어요. 재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아프리카나 남미의 어려운 환경에서 전부 다 훈련시키려고 합니다. 전쟁이예요, 전쟁. 거기에 가담 안 하겠다는 사람은 빠져도 괜찮아요. 앞으로 전도되는 사람들 가운데 그런 훈련을 시켜 가지고 패스하는 사람들은 세계로 내보내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에이 에프 시(AFC;미자유연맹)의 활동…. 에이 에프 시가 아프리카라는 뜻이예요. 진짜 아프리카로 가는 거예요, 이제. (웃음) 세계적 조직을 중심삼고 언론인 세계와 서미트 클럽(Summit Club)…. 대통령도 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다 리드해야 되겠다구요. 그거 좋아요, 싫어요? 그다음에는 전부 다 본국에 들어가 가지고 나라를 움직여야 됩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지금 세계 최고의 지성인들을 교육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가 가지고 그런 사람들을 교육하는 데 보내 주면 그 사람들을 교육시켜 가지고 둥지를 틀고 세계적으로 움직이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자가용 비행기에 유명한 사람들 몇백 명을 태워 가지고 한꺼번에 '방 방!'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 지금 한국으로 사람들을 데려다가 열흘 동안 교육하는 것 알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미국에서도 할 것이고, 동경에서도 할 것이고, 런던에서도 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가고 싶어하는 데 데리고 가서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3억 불 모금운동을 일본에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세계 사람들의 교육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서 이 기금을 맡기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여러분들이 선교하러 간다고 해서 돈을 보내 주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고생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이때 새로운 운동이 세계적으로 전개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시대가 오기 때문에 새로운 운동으로 전진하지 않고는 살아 남지 못합니다. 선생님이 그걸 알기 때문에 딱 준비해 가지고 척척척 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만든 세계적인 단체가 수십 개가 된다구요. 알겠어요? 딴 데 뭐 할 필요 없어요. 우리 자체만 가지고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미국정부가 문제가 아니고 소련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건 뭐 형식이예요, 형식. 감투 끈 매는 데 끈 하나 더 매는 거예요, 이것은.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박수)

​뭘 먹었어요? 「치킨」 「햄버거」 나는 밥을 먹었어요, 밥. 오늘 밤새껏 해요, 빨리 끝내요? 「밤새껏 하십시오」 여기서 하는 것보다 밖에서 하는 게 안 좋아요? 여기 옥상에 올라가면 얼마나 좋아요! 좋은 데만 찾아다니다가 더 이상 좋은 데가 없으면 어떻게 해요? 내려가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좋은 것은 남겨 놓아야지요. (웃음)

​세계를 살리기 위한 활동들

​내가 뭘하는 사람이오? 레버런 문이 문제의 인물이었지요, 지금까지? 그다음에는 반대가…. 반대가 끝났다구요. 세상의 반대가 끝난 다음에는 어떻게 되느냐? 레버런 문은 평화의 건설자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래야 이론적으로 맞습니다. 그럼 왜 지금까지 세상이 반대했느냐? 레버런 문을 몰라서 그랬어요. 왜 지금은 반대 안 하느냐? 세계 어디든지 레버런 문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조용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세상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반대하면서도 내가 내적으로 뭘하는지 몰랐습니다. 또 지금부터는 평화시대를 향해서 나가는데 어떻게 평화를 건설해 나갈지 모르면서 따라오는 것입니다. 그거 이상하지요? 미국의 젊은이들은 복잡하고 깊은 내용을 알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게 탈입니다. 그렇게 모르는 가운데서 레버런 문이 평화의 건설자가 되었다 이겁니다. 종교세계에서 자기들이 얼마나 싸웠어요! 그 싸우는 걸 하나되도록 해 나왔기 때문에 앞으로 종교세계의 모든 지도자들은 레버런 문 같은 사람들이 되지 않고는 안 된다 하는 결론을 이미 내릴 단계에 들어왔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모슬렘 세계에서 세 파가 싸우고 있는 것을 싸우지 말라고 통합운동을 해준 사람이 나입니다. 돈을 대줘 가지고…. 불교 유교 등 모든 종교들에 대해서 지금까지 그렇게 해 나왔어요. 유대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모든 종교의 종단장, 교파장들은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이 돼야 된다고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또 일본에서나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정치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거짓말을 잘하는데 그 정계에서도 정치하는 사람들이 `레버런 문같이 정직한 사람이 돼야 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또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돈 때문에 죽자살자 싸움하는데, 레버런 문은 독일 같은 데 공장을 세워 가지고…. 독일 사람들이 경영에서 실패해서 다 도산이 된 회사를 사 가지고 외국 사람이라면 전부 반대받는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성공하겠다고 생각하는 미친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무엇 때문에 매일 몇천만 불, 몇 억씩 손해를 보면서 그렇게 하느냐? 세계를 위해서 한때 써먹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기술평준화를 발표할 때, 모두 `아, 그래서 그랬구만! 그거 모두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그랬구만!' 했습니다. 독일이 아닙니다. 일본도 아닙니다. 전세계를 위해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나는 안 망했습니다. 나라에서는 국민의 세금을 받아서 하지만, 나는 핍박을 받으면서 피살을 팔아 가지고 했어요. 왜? 세계를 위해서 한 것입니다. 세계에서 하루에 6만 명, 1년에 2천만 명이 굶어 죽습니다. 그 사람들을 살려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진국가들, 큰소리 말라구!

여러분들, 지 이 에이 아이(GEAI)가 무엇인지 알아요? 글로벌 이코노믹 액션 인스티튜트(Global Economic Action Institute;세계경제활동연구소), 그게 몇 년째예요? 이 계획이 뭐냐? 선진국들이 세계에 다국적기업을 운영해 가지고 얻은 이익을 본국으로 가지고 가면 세금으로 다 빼앗기기 때문에 제3국에 태산같이 매장해 놓고 있습니다. 그런 돈이 썩고 있어요. 그걸 살리자는 것입니다. 미국의 은행들이 남미에 돈을 빌려 줘 가지고 지금 전부 다 파산하게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달러를 가지고는 수습을 못 합니다. 지금까지 빌려 준 돈의 이자도 못 받으면서 자꾸 빌려 주고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게 붕 떴다구요. 빌려 준 돈을 찾을 길이 없어요. 금후에 찾아오는 금융계의 위기를 해결할 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초국가적인 은행을 만들어서 사장되어 있는 모든 돈을 살려 가지고 앞으로 올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것이 지 이 에이 아이의 활동입니다.

세계적인, 초국가적인 은행을 만드는 데는 미국 일본 독일 같은 돈 많은 나라의 대통령이나 수상들이 정상회담을 열어 가지고 `세계의 경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초국가적인 금융기관을 만들어 가지고 사장되어 있는 돈을 활성화시켜야 된다' 하는 인식을 같이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은행을 만들어서 그 은행이 미국에 있게 되면 미국의 모든 재벌들이 여기에 예금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돈을 활성화시켜서 이자를 주는 것입니다.

국제정상회의를 열어 가지고 이 문제를 제시할 때는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습니다. `옳습니다! 그렇게 해야 됩니다!' 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재벌이나 은행가들을 전세계적으로 10만 명을 모아 가지고 한 사람당 1천만 불짜리 주식을 한 장씩 사자고 해서 1천억의 자금을 모으는 것입니다. 그래야 은행을 만들지요. 그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세계가 하나되게 될 때는 경제권을 초국가적인 형태로 만들지 않고는 수습할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 은행에서는 어떻게 일을 하느냐? 돈을 개인에게는 안 빌려 줍니다. 몇 개국이 연합해서 보증하는 나라에 빌려 줘 가지고 생산공장에서 만드는 모든 것을…. 그 기술을 우리가 코치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모든 분야의 과학자들이 다 있기 때문에 우리가 운영하고 제조해서 이익이 날 수 있게끔 만들어 가지고 넘겨 준다는 것입니다. 돈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굶어 죽는 사람들이 모두 형제들입니다. 형제라는 관념을 강하게 가져 가지고 `이들을 살리기 위해서 3년, 5년이라도 월급을 안 받고 봉사하자' 할 수 있어야 됩니다.

미래의 식량자원

앞으로 제한되어 있는 육지의 자원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해양자원입니다. 양식을 하면 한 마리에서 수백만 마리의 알을 깰 수 있다구요. 자연적으로 부화하게 되면 몇 퍼센트밖에 안 돼요. 2퍼센트도 넘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이것을 인공적으로 부화시키면 백 퍼센트 부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니 원자재를 얼마든지 보급할 수 있는 길이 있어요. 그래서 내가 수산사업에 주력하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일을 인류를 위해서 지금 하고 있어요. 적자를 보면서 하고 있습니다, 20년 계획으로.

앞으로 로키산맥 같은 높은 데에다 적당한 조건을 갖춰서 사람 사는 빌딩같이 뭐라 할까, 피시 팜 빌딩(fish farm building;양식 빌딩)을 짓는 것입니다. 스위치만 넣으면 물은 어디든지 가는 것입니다. 3면이 바다이기 때문에 미국 전역에 물을 얼마든지 보낼 수 있다구요. 새끼도 자동적으로 1년생, 2년생 크기에 따라 가려서 넣도록 만드는 거예요. 이런 것은 버튼 같은 것만 누르면 다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주택 정착문제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도시가 필요 없습니다. 옷이야 1달러, 2달러짜리 나일론 옷 한 벌이면 몇십 년 입지 않아요? 고정된 생활, 정착생활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금후의 문제입니다. 왜? 오래 살고자 하기 때문에.

인간이 공해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지금 학자들은 오존층이 파괴되면 세계 인류는 태양의 자외선 때문에 생존할 수 없다고 하지요? 기후의 변동이 전부 다 그런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빨리 인류를 원시시대와 같이 산비탈에 가서 살게 하고, 오줌을 싸더라도 거름이 되면 되었지 공해가 되지 않게 만들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피시 탱크 빌딩이 어디든지 있게 되면 가다가 쓱 차를 세워서 고기를 사 가지고 쓱쓱쓱 껍데기를 벗겨서 고추장을 찍어 가지고 먹으면 되는 것입니다. 불을 땔 필요 있어요? 얼마나 편리해요! 연기까지도 없다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이 물고기를 먹고 오래 살잖아요? 일본 사람들은 대가리부터 까먹습니다. 그것을 떼 버리면 안 돼요. 그냥 그대로 까먹는 것입니다. 그게 건강에 좋아요. 약이 돼요, 약. 창자고 똥이고 뭣이고 다 먹어야 돼요. 약이 된다는 것입니다.

악어 같은 것도 무엇을 잡아먹을 때 훌떡 삼키지, 비늘을 벗겨서 먹고 똥을 빼고 먹고 그래요? (웃음) 그게 소화가 잘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연건강법입니다.

사람들도 그래요. 채소 같은 것도 뽑아서 뿌리까지 그냥 먹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건강하다는 것입니다. 오래된 잎사귀는 노년과 같고, 한창 푸른 잎사귀는 중년과 같고, 어린 잎사귀와 순은 청년과 같은데 그걸 몽땅 먹으면 건강에 좋다는 것입니다. 생식이 좋습니다. 동물 가운데 인간이란 괴물만이 밥을 만들어 먹지, 그외에는 전부 다 생식하잖아요? 비타민을 다 파괴하고 영양소도 다 파괴해 가지고 전부 다 죽은 시체만 빨아먹는 것입니다, 인간은.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돌아가면 생고기를 통째로 깨물어 먹는 훈련을 해라 이겁니다. (웃음) 요리할 필요 없어요. 요리를 잘하고 못하고 상관이 없어요. 그냥 깨물어 먹는 것입니다. 그러면 건강하게 오래 삽니다. 그거 사실이라구요. 그런 자연의 세계를 배워야 됩니다. 그냥 깨물어 먹으면 맛도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구요. 자연 그대로의 맛이 최고입니다. 한번 맛을 보라구요. 사슴 같은 것을 잡아서 가슴에 구멍을 내고 빨대를 꽂아 가지고 한번…. (웃음) '통일교회 교주가 이제는 생식까지 시키려고 한다'고 욕을 해도 할 수 없다구요. 그래야 살아 남는 것입니다. 부처끼리 애기가 다섯이면 밴 같은 데 태우고 다니면서 강가에 가서 한 달포 먹고 살고, 또 산에 가 가지고 풀 뜯어 먹고 살고 해보라구요. 얼마나 좋아요! 먹고 살 걱정이 없습니다.

미래의 생활방식

그다음에 뭐냐 하면 공부도 걱정 없어요. 앞으로 학교는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앞으로 학교는 다 없어도 돼요. (박수) 국가적으로, 전세계적으로 말만 통일되면 간단한 것입니다. 6학년까지 배우는 것이 비디오 테이프 40개면 40개 가운데 다 들어가 있어요. 알겠어요? 그것만 딱 챙겨서 륙색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한 3년 공부해 가지고 시험을 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패스하게 되면 졸업도 하는 것이고, 그다음에 중고등학교, 대학교 과정도 하는 것입니다. 뭐하러 20여 년씩이나 공부를 해요? 머리가 좋으면 10년 이내, 7년이내, 6년 이내에도 전부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시험만 치는 것입니다, 시험만, 그럴 때가 옵니다.

제일 중요한 게 언어통일입니다. 전인류가 한군데 모이면 어떻게 무엇을 결정해요?

그다음에는 뭘해야 되느냐? 15분이면 뭣이든지 갖다 먹을 수 있다구요. 고기도 갖다 먹을 수 있고 말입니다. 그런 시스템을 내가 지금 개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큰 산골짜기에 수만 명이 들어가서 살더라도 빵빵 하며 사이렌만 딱 한번 울리면 15분 내에 산에 살던 사람들이 다 내려와 가지고 자기들이 주문한 것을 갖다 먹는 것입니다. 자기 집에 전화가 다 있으니까 전화로 주문하게 되면 트럭으로 아침 식사, 점심 식사, 저녁 식사까지 다 해서 갖다 줍니다. 전부 다 사 먹으면 된다구요.

그래, 그때는 뭘하겠어요? 먹고 뭘해야 되겠어요? 24시간 둘이 키스만 하고 있겠어요? (웃음) 세상살이는 한 달만 텔레비전을 보게 되면 다 압니다. 그저 그렇고 그래요. 그거 다 싫증납니다. 그러니까 영계를 알아야 돼요. 영계를 알아야 된다구요. 기도하고 정성 들이게 되면 영계의 환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멋져요! 천사들이 내려와서 춤도 추는 것입니다. 얼마나 멋져요! 몇백 년 전의 이름난 사람들도 모여서 춤을 추는 것입니다. 얼마나 멋져요! 내가 망상가가 아닙니다. 지금 다 기억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때는 여행하며 사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어떤 시대가 되느냐? 비행기로 뭐하러 몇 시간씩 가요? 태평양 바다 가운데 쇠기둥을 박고 호텔도 만드는 것입니다. 헬리콥터가 얼마나 기능이 다양합니까? 버튼만 삐익 누르면 마음대로 날아다닐 수 있는 것입니다. 세 시간쯤 날아가는 것도 지루해요. 한 두어 시간씩 가다가 해상호텔에 가서 자기도 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좋아요! 태평양 위에 호텔을 짓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두 시간이나 세 시간쯤 가서 점심을 먹고 가족들하고 배 타고 낚시질도 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멋져요!

그렇기 때문에 낚시질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은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낚시질이 왜 익사이팅(exciting;자극적인)하냐 하면 피를 보기 때문입니다. 피를 보게 되면 얼마나 스트레스가 해소되는지 모른다구요. 사냥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요? 피를 본다는 것이 충격적입니다. 그렇다구요. 옛날 로마 사람들이 왜 잔인했는지 알아요? 찢겨 죽는 사람들의 피를 보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좋아한 거라구요. 피 흘리는 것을 보면 '왁!' 하고 세포가 한번 뒤집어집니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있을 곳이 없어지기 때문에 도망가는 것입니다. 남자로 생긴 녀석이 낚시할 줄 모르고 사냥할 줄 모르면 죽어야 돼요. 여자와 같은 것입니다. 그런 남자하고는 절대 같이 살지 말라구요, 여자들. (웃음)

소설이 좋아요, 시가 좋아요? 하나는 육(陸)적이요, 하나는 해양적입니다. 소설은 육지적인 것이기 때문에 누구나 다 아는 상식적인 얘기를 다루지만, 시는 감상적이고 환상적입니다. 바다에 집을 짓고 바다에서 헤엄치는 고기도 집어 먹고 하는 게 시의 세계에서는 가능한 것입니다. 시의 세계에서는 물 위로 걸어가면서 손으로 생선을 잡아서 그대로 먹는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통일교회 여자들에게 전부 배 타라고 하는 것도 그래서입니다. 왜 그러냐? 아들딸들이 '우리 부모는 대단한 분들이다. 바다에서 배 타는 데 있어서도 일등이고 산에서 사냥하는 데 있어서도 일등이다. 얼마나 멋있어!' 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식량문제 해결은 바다에서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사슴농장, 곰농장을 만들어서 한 데 풀어 놓고 살게 하는 것입니다. 소 같은 걸 왜 그냥 잡아먹어요? 운동하고 잡아먹어야지. 잡아먹기는 잡아먹는데 그냥 잡아먹을 게 뭐예요? 앞으로 소 같은 것 안 먹일 것입니다. 이제 소도 놓아 길러 가지고 사냥해서 잡아먹는 시대가 된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렇다구요. 왜 못 해요?

그래서 내가 알래스카 주정부에 큰 섬을 나한테 팔라고 하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 곰을 놓아 길러 가지고 사냥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매년 얼마씩 잡는 비율에 따라 가지고 돈도 벌게 하는 것입니다. 박중현, 어디 갔어? 박중현! 「예」 우리가 수련소 얻은 게 이름이 뭔가? 「베어마운틴(Bear-Mountain)입니다」 베어마운틴! 이름이 그러니까 거기서 곰을 키워야 돼요. 못 할 것이 없습니다. 그렇게 큰 것을 생각해야 돼요. 그래야 앞으로 선생님같이 큰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웃음) 사실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물어 보는데 대답도 못 하는 게 무슨 사람들이야.

산에 가 가지고 산새들을 보고 얘기해도 다 알아듣는다구. 이상한 소리로 딸랑딸랑하면서 먹을 것을 한 번 주고 두 번 주고 세 번만 주게 된다면 말이예요, 그다음부터는 그런 소리만 내면 새들이 무진장으로 몰려오는 것입니다. 너희들은 그만도 못하니 사람이야, 이게? 만물의 영장이야, 이게? 여기 연못에 있는 잉어들도 내가 가서 쿵쿵쿵 하고 발을 구르면 죽 몰려온다구. 여러분보다 낫다구요. 여러분은 손짓을 암만 해도 모르잖아요? (웃음) 재미있어요? 「예」 재미있는 말이지만 선생님의 계획적인 말입니다.

미스터 주, 일어서라구. '해피 마인드'의 계획이 다 끝나 가지고 이제는 달리기만 하면 된다는 걸 얘기해. 15분 이내에 배급해 줄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다고 얘기해요. 아, 거기서 얘기해! (해피 마인드에 대해서 얘기함)

이건 세계적인 시스템입니다. 지금 '세이프티'니 '자이언트'니 하는 것들이 '어! 저 레버런 문의 해피 마인드…' 하면서 야단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부족하면 지는 것입니다. 힘이 약하면 지는 것입니다. 능력이 부족하면 지는 것입니다. 어떻게 레버런 문의 그 배달 시스템을 막을 수 있느냐? 좋은 소식이예요, 나쁜 소식이예요? 「좋은 소식입니다」 우리한테는 좋은 소식이고, 그 사람들한테는? (웃음) 이게 더 편리한 것입니까, 불편한 것입니까? 「편리한 것입니다」 15분, 30분 이내에 어디든지 배달할 수 있어요. 세계 경제권은 레버런 문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은행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이 지금 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준비하는 사람이나 국가가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 내가 하라는 대로 다 할 수 있어요? 「예」 한 가지만 하고 싶다는 사람은 아예 통일교회에서 적(籍)을 빼 가라구요. 그런 사람은 통일교회에 필요 없어요. 세상에 나가서 살더라도 통일교회를 믿는 것같이 내가 인정해 줄게요. 동에도 가서 살 수 있고 서에도 가서 살 수 있고 남에도 가서 살 수 있고 북에도 살 수 있어야 돼요. 끝에 다 가 가지고는 돌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운동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돌아야 중심이 생깁니다. 돌지 않는 데는 중심이 생길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오늘 얘기한 이런 것들을 기록해 놓은 것이 참 많아요. 이것들이 전부 다 큰 제목들입니다. 한 제목이 책 한 권씩 될 수 있다구요. 그거 얘기를 할까요, 그만둘까요? 이제는 무슨 짓을 해도 망하지 않을 것은 틀림없으니까 밤이든 낮이든 달려라 이겁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이 마라톤 챔피언 되기보다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어렵습니다」 말은 쉽지. 여러분들이 그렇게 생각해 봤어요?

참사랑 중심으로 본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여러분, 보라구요. 역사시대에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전부 다 실패로 끝났습니다. 지구가 생겨난 역사를 45억 년으로 잡고 인류가 생겨난 역사는 2억 5천만 년 이상으로 잡습니다. 그런데 그 기간에 하나님의 섭리를 한 번도 이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그 기간에 하나님이 편안했겠어요, 슬펐겠어요? 「슬프셨겠습니다」 하나님이 슬펐다는 것은 무니들만의 생각입니다. 기성교회에서는 '하나님이 왜 슬퍼해? 하나님은 절대자이기 때문에 못 하시는 게 없어! 왜 슬퍼해야 돼?' 합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기성교회 사람들은 하나님이 절대자이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기쁨을 취하실 수 있느냐? 그래서 거기에 필요한 것이 뭐냐 하면, 왜 하나님이 창조를 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왜 창조했어요? 참사랑 때문입니다. 아무리 절대자라고 하더라도 혼자서는 사랑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주고받아야 돼요. 아무리 절대적인 하나님이라고 하더라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 뭐냐 하면 참사랑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하나님을 닮을 수 없습니다. 인간이 슬퍼하고 기뻐하고 춤추고 하는 것들이 어디서 왔어요?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것들이 거기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에게도 혈통이 있어야 되고, 사랑의 심정이 있어야 되고, 오관이 있어야 되고…. 외적인 오관과 내적인 오관이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이 참사랑입니다. 자신을 희생하는 일이 있더라도 참사랑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자신을 희생하는 한이 있더라도 참사랑을 원하지요? 문제는 간단합니다.

하나님도 슬프고도 기쁜 하나님, 인격적인 신이라고 하는 논거를 사랑이라는 개념을 세워 놓고야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기성교회의 신학에는 이런 것이 없습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지 않고서는 하나님을 우리의 아버지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편에서 볼 때도 마찬가지의 결론입니다. 어떻게 우리 인간, 남자와 여자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느냐? 참사랑을 중심삼을 때 그 말이 가능한 것입니다. 먼저 파트너가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둘이…. 참사랑을 중심삼고서야 여러분이 하나님을 대해서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라고 할 수 있고, 하나님도 여러분을 대해서 '너는 내 아들'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결론입니다. 그래야 어느쪽에서든 불평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현대 기성신학에는 이런 관이 없습니다. 절대자 하나님하고 나하고 하나되면 나도 모든 것이 가능하게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몇이나 있어요? 사방이 없어요. 종적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한다고 하게 되면 나는 절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인 제일주의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게 신학적 폐단입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독선적입니다. 자기가 믿는 종교만이 제일이고 다른 종교는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그런 게 어디 있어요? '절대적인 하나님은 한 교단이고 한 민족이지 무슨 여러 가지야?' 하겠지만, 아니야! 그런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중심삼고는 전체가 하나입니다. 그걸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레버런 문은 어디에 가더라도 하나님이 가지 말라고 안 하십니다. 가고픈 데 다 가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못 갈 데가 어디 있어요? 마음대로 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마음대로 하는 것입니다. 거짓된 사랑은 그렇게 못 합니다. 원리적인 것은 무엇이나 간섭해도 좋아요. 대통령이 헌법을 만들어 놓고 매일같이 가서 그것을 뒤져요? 법이 대통령을 대신하는 거지요. 그게 원리입니다. 원리주관권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헌법을 중심삼은 그 아래에 있는 주관 세계다 이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아까 말한 대로, 몇억 년 된 역사 가운데 하나님이 지금까지 기쁜 한 날을 못 봤어요. 슬퍼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얼마나 심각해요? 한 번도 하나님이 사랑의 맛을 못 봤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해요! 한번 생각해 봐요. 수백 년, 수천 년이 아닙니다. 길고 긴 세월을 기다려 온 것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그렇게 기다렸어요? 나를 위해서입니다. 나 개인을 위해서 그렇게 기다린 것입니다. 가정·국가·세계를 위해서 기다린 것이 아닙니다. 먼저 나를 위해서 그토록 긴 시간속에서 그 고통을 참아 온 것입니다. 왜 그런 자리에서 도망갈 수 없느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창조했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예」

모든 피조물이 그 참사랑을 부정함으로 말미암아 쫓겨난 것입니다. 온 피조물이 쫓겨났다는 것은 창조의 개념이 없어진 거와 마찬가지라는 말입니다. 영원하고, 절대적인 존재이신 하나님의 입장을 취할 수 없었어요. 얼마나 그 참사랑을 찾고 찾고 찾았으며, 냄새 맡고 싶었고, 듣고 싶었겠어요? 그러다 보니 얼마나 지치신 하나님이시겠어요? 내적 오관 외적 오관, 이 두 오관이 지쳤다구요. 그런 처지에 있는 하나님이십니다. 누가 그런 하나님의 심정을 느껴 봤어요? 하나님의 그런 심정을 알지 못하면 하나님 앞에 설 수 없고 하나님 앞에 자신을 위한 기도를 할 수 없다구요. 하나님의 그런 깊은 심정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도 하나님의 그런 처지의 심정을 실제로 느낀 것을 얘기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심각할 때는 기도를 안 합니다. 기도를 못 하는 것입니다. '할 일도 못 해놓고 무슨 기도야, 이놈의 자식아!' 하는 소리를 들을까봐 못 하는 것입니다. 일을 하면서 힘이 부족할 때는 '도와주고 싶으면 도와주십시오' 하고 부탁할 수는 있으되,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기도를 못 합니다. 기성교인들이 기도하는 것을 보면 '내 아들딸, 우리 교회, 우리 교파를 좀 도와주소!' 합니다. 도적놈들이예요. 미리 하나님이 다 만들어 주신다구요. 소련이 저렇게 될 줄 몰랐고, 독일이 저렇게 될 줄 몰랐고, 북한이 저렇게 될 줄 몰랐지만 다 준비해 주신 겁니다.

복귀역사 재탕감의 40년 노정

역사시대에 섭리를 위해 나타난 모든 종교는 하나님이 기쁜 날을 가질 수 있게 못 했지만, 통일교회는 탕감복귀라는 길을 알아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시키는 놀음을 해 나왔다는 사실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가를 생각해야 됩니다. 허름한 꺼풀을 벗기고 전부 다….

여러분, 탕감이라는 말을 좋아해요? 「예」 뭐가 좋아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우주 탕감이란 말은 알지만, 실제로 여러분이 그런 노정을 통과해 봤어요? 선생님이 탕감복귀를 해야 된다고 하면서 4천 년을 40년 동안에 전부 다 탕감복귀를 한 것입니다. 그거 믿어져요? 역사 이래 전부 다 실패했는데, 레버런 문 혼자서 그 실패한 것을 다시 목전에 놓고 승리해 가지고 사탄을 추방할 수 있었다는 말이 믿어져요? 「예」 (박수)

선생님이 40년 동안에 역사적인 모든 실패를 재탕감해서 승리의 팻말을 꽂아야 된다는 뜻을 알게 되었을 때 어떠했겠어요? 노라리예요, 하다 말고 그만두었겠어요? 역사시대에 남자를 유인한 여자가 얼마나 많았겠어요! 사탄세계의 여자들이 선생님을 꼬이는 데 있어서 얼마나 노력했겠나를 생각해 봤어요? 어땠을 것 같아요? 그것을 생각하면 여자들을 보기만 해도 그저…. 그걸 잊어버리고 누구보다 더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실질적 사실을 찾아서 그렇다 할 수 있는 자리까지 가서 서기가 얼마나 힘든지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런 간나들을 생명을 바쳐 사랑할 수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한다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그러지 않고는 거기 붙어 있던 사탄이 떠나지 않아요. 청춘시대에 그 싸움 때문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릅니다. 선생님이 혼자 자는 방에 별의별 여자들이 다 찾아드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세계의 일등 미인 백 사람이 벗고 누워 있는 가운데 들어가서 나도 벗고 드러누워 가지고 별의별 농락을 당하더라도 이것이 일어나지 않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자의 그것이 일어나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 자리까지 갔다 돌아와야 됩니다.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아무리 희롱을 하더라도 이기고 돌아올 때는 아무 일 없이 굿바이하며 돌아 나와야 돼요. 이런 말은 처음 듣지요? 원리에 없습니다.

선생님이 극장 같은 데 가 있으면 여자들이 자기도 모르게 선생님의 손을 잡아요. 왜 이러느냐고 하면 자기도 모르게 잡았다고 그래요. 그거 믿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믿은 것입니다. 나를 믿고 더럽혀진 세계를 청소할 수 있는, 이런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는 대표자로 세우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 여자들도 선생님이 좋지요? 전부 다 선생님 같은 남편을 얻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요? 여자들은 선생님에게서 아버지의 사랑을 느껴야 되고, 오빠의 사랑을 느껴야 되고, 남편의 사랑을 느껴야 됩니다.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세 가지 사랑을 잃어버렸어요. 이걸 느끼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됩니다. 여자들은 전부 다 생각이 그래요. 그걸 아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버지와 같은 입장에서 지도해 줘야 되고, 오빠와 같은 입장에서 지도해 줘야 되고, 타락한 아내가 슬픈 자리에 떨어진 것을 구해 주는 남편의 자리에 서서 인도해 줘야 됩니다. 그거 있을 수 있어요?

도의 세계에서 이걸 모르게 되면 다 망해 버립니다. '도주가 너의 영적인 아버지다. 너의 오빠다. 너의 신랑이다. 들어가서 관계를 해라!' 해서 그렇게 하게 되면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행동하고 나서는 그걸 벗어날 도리가 없습니다. 거기서 다 망하는 것입니다.

원리를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 남았어요. 몰랐으면 벌써 다 깨져 버렸다구요. 여러분이 그 세계에 대해서는 모릅니다. 선생님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잘 몰라요. 더럽혀진 사랑의 길에서 사랑의 십자가의 길을 개척한 것입니다. 어떻게 참사랑을 가지고 더럽히지 않고 건너가느냐? 여러분들은 그 세계까지 가려면….

해와가 하나님의 상대입니다. 하나님의 상대인 해와를 빼앗아 간 것이 악마입니다. 사랑의 원수입니다. 그러니 사랑하는 아내를 원수에게 품겨 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지 않고는 하나님의 심정을 모릅니다. 그러한 심각한 자리에 들어가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정을 몰라요. 하나님이 자기의 상대 되는 해와를 사탄에게 주고 참소받아 오고 있는 것이 지금까지 몇억 년이예요? 그 사탄을 원수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수의 나라인 미국을 사랑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고, 친구를 사랑하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고, 어떤 가정을 사랑하는 것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입장이 어떻다는 것을 알겠어요? 사탄도 그걸 알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당신이 뭐요?' 하지 못하고, '그렇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겠어요? 「예」 공짜로? 여러분은 '참부모의 소개로 말미암아 이렇게 왔습니다. 천번만번 부족하지만…' 하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참부모를 통해서 죄를 용서받아 가지고 왔습니다' 해야 하나님도 가만히 있고 사탄도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내가 노력해서 왔습니다' 했다가는 안 됩니다. 이 천국과의 경계선에서는 하나님도 명령을 안 하고 사탄도 명령을 안 해요. 내가 넘어가야 하나님이 간섭하시는 것입니다. 사탄이 분립되어야 하나님 편에서 환영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도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고,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그리 가지 말라고 하면서 얼마나 무니를 반대했어요! 기성교인들은 이런 깊은 내용을 모릅니다. 예수도 이런 깊은 내용은 가르쳐 주지 못했습니다. 선생님의 말이 엉터리 같아요, 사실 같아요? 「사실입니다」 선생님이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이 어려운 고개를 이를 물고 맹세를 하면서 넘어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얼마나 심각했는지 여러분은 모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기성교회에서 '주여 오시옵소서!' 하고 수백만, 수천만이 바라던 그 소원의 한 날이 찾아온다고 할 때 어떻게 하겠어요? 춤으로 환영할 것입니까, 돈으로 환영할 것입니까? 눈물로 용서를 빌 수밖에 없는 입장만이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자기를 중심삼고 자랑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통일교회에 다니면서 얼마나 불평했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니까 눈물을 흘리고 한숨을 쉬면서 그저 감사하고 부족함을 빌 것밖에 없는 남은 생애라는 것을 깨달아야 됩니다. 그래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안 됩니다. 여러분들이 양심을 딱 펴 놓고 거울에 비춰서 자기가 어떤 사람인가를 한번 점검해 보라구요. 위해서 살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면서 살아야 된다는 입장에서 보게 될 때 여러분이 얼마나 가증한 존재입니까!

사탄세계의 막힌 담을 다 헐고 이룬 일들

역사시대의 모든 막힌 담을 선생님이 핍박과 더불어 다 헐어 버렸어요. 선생님이 헌 그것을…. 선생님을 좋아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미국에 와 있을 때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도왔다고 봐요? 그러면 레버런 문은 어떻게 해서 그런 환경을 극복해 나왔느냐? 부모가 잘못했으니 부모가 책임지는 것입니다. 그거 하나밖에 없어요. 답이 그것입니다. 참부모는 영계뿐만 아니라 지상에서도 짐이 무겁습니다.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선조들뿐만 아니라 땅 위에 있는 모든 후손들 가운데 나를 후원한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반대하고 다 그랬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이후에 인간세계에 나타난 참부모는 타락한 세계의 어떤 사람에게서도 환영받지 못한 단 한 사람이다 이겁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기독교가 환영했다면 그렇지 않았을 것입니다. 기독교 꼭대기에 가서 다 물어 보면…. 전세계, 사탄세계에서는 모두가 반대했습니다. 총동원해서 레버런 문을 때려잡으려고 했다구요. 이제는 사탄세계가 굴복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이제 꼭대기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한국에서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1988년 9월달이었습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한국이 올림픽 대회에서 4등을 했다니! 그거 믿어져요? 섭리적으로 볼 때, 소련하고 동독이 횡적인 가인 아벨입니다. 그리고 미국하고 한국은 종적인 가인 아벨입니다. 거기에 모인 세계의 모든 선수들 가운데 내 신세를 안 진 사람이 없습니다. 올림픽 대회에 참석했던 사람들 가운데 내 신세를 안 진 사람이 없다구요. 맥콜을 안 먹은 사람이 없어요. (웃음) '맥' 하면 한국어로 '막혔다' 할 때의 '막'자와 비슷하게 들리고 '맥박'할 때의 '맥(脈)'도 되며, '콜(call)'은 '부른다'는 뜻입니다. 막혔던 맥이 새롭게 뚫린다는 의미도 있는 것입니다, 맥콜이. 그러니까 이것을 먹고 전부 다 부활한 것입니다. (웃음)

그리고 내가 예물을 안 준 사람이 없다구요. 그때 16억 원을 썼으니까 몇백만 불을 쓴 것입니까? 한 250만 불, 가외(加外)까지 합하면 3백만 불 이상을 썼습니다. 그때 하늘 편을 돕기 위해서 텔레비전을 세 대나 놓고 새벽부터 끝날 때까지 하나도 놓치는 것 없이 다 보면서 응원했습니다. 하늘이 축복한 것입니다. 미국과 한국의 복싱경기 때 심판이 잘못했다고 문제가 벌어진 거 알지요? 미국이 맞는 것입니다. 한국한테 맞았어요. 맞아 가지고 한국한테 빼앗기더라도 불평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천사장이 아담을 쳤지만, 이번에는 아담이 천사장을 치는 것입니다. 탕감하는 것입니다. 그거 재미있지요? 하나님을 중심삼고는 소련의 형제와 자유세계의 형제가 하나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고 좌우가 하나로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1988년 9월 27일에 섭리적 통일전환식을 한 것입니다. 그거 알아요? 그런 것은 모르지요? 공산주의는 망해야 된다고 선포한 때가 1984년이었던가요? 거기서 내려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10월 3일을 중심삼고 세계통일국개천일을 선포한 것입니다. 김일성이 중심이 아닙니다. 하늘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노태우 대통령이 중심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늘나라의 새로운 기원을 선포하고 일본과 한국의 젊은이들 2400쌍 이상을 교체결혼 시킨 것입니다. 나라를 인정하지 않아요. 대한민국이라든가 일본나라를 인정하지 않아요. 2세는 내 것이야! 일본 협회장은 '아이구, 큰일났다!' 했다구요. 그래서 '에이, 이놈의 자식! 입 다물어. 하나님 이외에는 아무도 나한테 뭐라고 할 사람이 없어. 에덴동산에서는 그런 것이 없었어! 하나님 외에는 존재하지 않아. 시끄럽게 무슨 소리야? 입 닫아!' 했습니다. 지금도 다니면서 무슨 얘기를 하면 뒤에서 '어 어렵다' 하는 놈들이 많다구요. 그런 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그런 것을 안 좋아해요.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네가 선생이야? 입 닫아!' 하면 쑥 들어간다구요.

보라구요. 아담 해와의 2세는 내가 축복을 해줘야 됩니다. 사탄세계에서는 하나님과 참부모의 이름으로 축복을 못 해줬어요. 2세들은 나라를 넘어 내가 축복해 줬기 때문에 이들은 내 혈족입니다. 처음에는 아담과 해와 한 쌍뿐이었지만, 지금은 한 쌍이 아닙니다. 수천 쌍입니다. 나라가 다르다고 그 책임자가 나한테 뭐라고 할 수 있어요? 그 나라가 그 책임자에게 속한 것이 아닙니다. 아무도 반대를 하지 못합니다. 일본 사람들은 박수를 치면서 좋아하고 레버런 문 대해서 고맙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섭리적 통일전환식을 하고, 세계통일국개천일을 선포하고, 두 나라의 아들딸들을 내 아들딸과 같이 축복해 준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했습니다. 6516쌍이었어요. 그래, 우리 국진이까지 축복해서 하루에 세번까지 축복을 했구만! 국진이로 말하면 우리 넷째 아들입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다 조건을 세워 가지고…. 동서남북, 노아의 여덟 식구와 마찬가지입니다.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면서 선생님은 미국을 떠난다는 발표를 했어요. 재작년인가요? 그렇지요? 재작년 11월이었습니다. 미국을 떠난다는 선포를 하면서…. 그거 다 알아요? 이제는 구원섭리시대가 아닙니다. 애원섭리시대를 선포했어요. 작년 8월 중순이었구만. 구원이 필요 없다구요, 이제. 그때부터 미국을 중심삼고 아시아와 공산세계까지 같이 출발했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섭리시대로 들어간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8월 31일에는 팔정식이란 걸 했어요. 팔정식에 대해서 들어 봤어요? 종횡으로 8단계의 탕감노정을 다 통과한 것입니다. 그다음에 9월 초하룻날에는 천부주의시대를 선포한 것입니다.

그래서 작년 11월부터 통일교회 내에서 각자각자 개별적으로 놀던 것들을 통합시킨 것입니다. 천부주의, 하늘부모주의가 나왔기 때문에 통합해야 돼요. 11월에 가 가지고 통일그룹을 중심삼고 통합운동을 한 것입니다. 통합운동을 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통일그룹을 중심삼고 참부모 환영대회를 하고 그것이 끝난 후 전국적으로 참부모 환영대회까지 끝낸 것입니다. 소련에 갔다 와 가지고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참부모 환영대회를 끝내고 나온 것입니다. 참부모님은 그렇게 종적으로 하나 만들고 나서 횡적으로 모든 통일그룹의 단체들을 하나로 묶은 것입니다. 지금까지 구원섭리에서는 개인탕감이었지만, 이제는 그룹탕감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금년에 고희잔치가 끝나자마자 통일그룹을 중심삼고 참부모 환영대회를 한 것입니다. 그다음에 4월에 소련에 갔다 와 가지고….

지금까지 미국 대통령을 내가 시켰기 때문에 이것이 가능합니다. 1988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시를 세움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가능해진 것입니다. 아벨권은 수습이 다 끝났으니까 이제부터는 가인권을 수습하는 것입니다. 사탄 편의 세계적인 가인을 선생님이 굴복시켰다구요. 그러니까 나라에 자리잡을 수 있는 때가 왔다 이겁니다. 그럴 거 아니예요? 로마와 이스라엘 나라권이 전부 다 굴복한 입장에 섰어요. 이제는 나라를 찾을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나라의 부모로서 등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한 전역에서 참부모 선포대회를 하는 것입니다. 국가적인 기준에서의 환영대회도 끝났기 때문에 2월 27일을 중심삼고 천상왕권 지상왕권 선포식(천지부모선포식)을 한 것입니다.

소련도 북한도 레버런 문을 환영해

그것을 하고 모스크바에 갔기 때문에 고르바초프도 머리를 숙여야 됩니다. 나까지 포함해서 40명이 방문했어요. 전직 대통령들이 방문한 것입니다. 초청을 안 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고르바초프가 선생님을 보면 자기 아버지와 같고, 형님과 같고, 동생과 같이 느끼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르바초프는 '아이구, 더 있으면 좋겠네' 했다구요. 그 사진이 저기 있을 거라구요. 내가 어머니를 끌어다가 가운데 서라고 했어요. 사진을 찍을 때 내가 자리를 다 정해 준 거라구요. 그 크레믈린궁전에서 누가 리드했느냐 하면 내가 리드했어요. 그만큼 가까웠던 것입니다.

또 그들이 나를 잘 알았던 것입니다. 그것을 보면 케이 지 비(KGB)가 얼마나 조직이 완벽한지 모르겠더라구요. 그 요원이 275만 명입니다. 거기에 군함이 없나 잠수함이 없나, 무엇이든지 다 있어요.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가 못 따라갑니다. 한마디 하면 척척척…. 말하기 전에 다 알고 있더라구요. 공산주의가 망하게 됐으니, 공산주의를 반대하던 레버런 문은 공산세계가 망하게 되면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것이 알고 싶었던 거거든요. 세계에서 그 대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것을 그들이 알았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미국의 시 아이 에이의 요원들보다 더 스마트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노보스티(Novosti)의 많은 사람들도 원리를 공부했다고 해요. 그 안에서 사람들이 두 패로 갈라져서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모든 관청에도 다 그래요. 케이 지 비도, 정치국도, 대통령자문위원회도, 모두가 둘로 갈라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수습할 수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원리를 읽는 것입니다. 고위층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읽고는 놀라는 것입니다. '이 사상으로 무장한다면 공산세계를 컨트롤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이렇게 나오는 것입니다. 소련에 지금 그런 문제들이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아시아의 많은 멤버들이 모스크바를 방문했습니다. 모스크바는 거의 죽은 도시입니다. 모두 그것을 보고 '에이! 소련이 저게 뭐야? 다 끝났다'고 하더라구요. 그 소리를 듣고 선생님은 그런 소리는 하지 말라고 했어요. 모스크바 전역에 언제라도 게릴라 활동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한 사람이 버튼을 누르고 명령만 내리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거기에 뛰어들어서 주위를 수습한 것입니다.

모스크바 대회를 끝내고 한국에 돌아와서 전국에 참부모 선포를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반도에 앞으로 희망이 없어요. 그래서 김일성도 나를 따르는 것입니다. 지금 많은 채널을 통해서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금 모스크바, 동독, 남미 등은 물론이고, 이곳을 통해서 다 연결되어 있어요. 지금 김일성이 나하고 가깝게 지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 언제든지 환영이오. 제발 한번 와 주소. 미국이나 다른 나라들을 통하지 말고 직접 혼자 와 주소' 하고 있다구요. 내가 그들의 속셈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언론계를 묶고 있어요. 평양에서도 모스크바에서 개최한 것과 같은 언론인회의를 개최하기 위해서 노보스티와 신화사에 통신원을 보내 가지고 거기서도 참석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노보스티의 사장을 만나서 참석시킬 사람들을 골라 가지고 사인을 받으라고 했어요. '이거 할 거야, 안 할 거야?' 했더니, '물론 해야지요. 벌써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하더라구요.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만든 조직

선생님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수많은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국제과학통일회의라든가 백 개가 넘는 나라에 지부를 두고 있는 세계평화교수협의회라든가…. 그런 기반을 중심삼고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어요. 어디든지 다 연결할 수 있습니다.

언론계의 힘을 무시하지 못합니다. 지금 미국에 우리 [워싱턴 타임즈]와 [인사이트] 그리고 [월드 앤 아이]가 있고, 미디어센터도 지금 짓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해 봐요. 미국정부도 워싱턴에 그만한 것을 못 가지고 있습니다. 레버런 문이 이상한 사람이라구요. 모두 레버런 문을 쳐다보고 '레버런 문이 [워싱턴 타임즈]와 같은 기반을 닦아서 앞으로 뭘하려는 거야?' 하면서 놀라움에 벌어진 입을 다물 줄 모릅니다.

처음에 [워싱턴 타임즈]를 어떻게 시작했는지 여러분도 잘 알고 있을 거라구요. 선생님이 미국정부와 싸우고 있던 법정 테이블에서 그 설립을 위한 자금 지출을 승인하는 사인을 해주었습니다. 그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은 이 원수의 나라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 [워싱턴 타임즈], [인사이트]와 [월드 앤 아이]를 만들고 미디어센터를 세우는 것입니다. 프레스클럽, 방송국 등을 이 미디어센터에 연결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선생님이 텔레비전 통신사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어떠한 내용의 뉴스라고 하더라도 15분 이내에 전세계에 다 내보낼 수 있습니다.

그럼 효율이는 말이야, 한국에서의 일(모스크바대회 승리귀국 참부모님 환영대회)을 이 사람들한테 얘기 안 해 줬지? 그거 얘기해 주고, 주동문이는 세계평화연합의 창설에 대해서 [월드 앤 아이]의 대표자로서 보는 관을 중심삼고 너희패들과 얘기하던 것과 같이 얘기해 봐. 알겠어? 「예」 요거 보이기 전에 나한테 연락해. 내가 있으면 여러분들이 나한테 관심을 가진다구요. 또 내가 듣게 되면 중간에 자꾸 잡아 가지고 얘기하게 되니까 시간이 많이 가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없는 게 낫다구. (김효율씨와 주동문씨의 보고가 있음)

세계를 살릴 수 있는 세계평화연합

세계평화연합을 만들어야 되겠나, 안 만들어야 되겠나? 「만들어야 됩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지금 세계 180개 국가에 언론계, 정부, 대학 등의 최고의 레벨을 묶어 가지고 세계적인 조직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놓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평화교수협의회의 책임자들을 몇 사람만 내세워 가지고 방문시키는 것입니다. 요전에 대전에서 내가 만든 단체를 소개하면서 나누어 준 브로슈어(소책자) 안 갖고 있어? 「아버님의 약력을 소개한 것 말씀입니까?」 약력 소개였던가, 뭐였던가? 아무튼 무엇을 만들었다구. 「있습니다. 가져 올까요?」 그거 좀 갖다가 일러 줘. 이런 모든 것이 선생님이 한 일로 하지 말고 여러분들이 전부 다 그 내용을 대표하는 것으로 해야 돼요. 이 단체들이 전부 다 배후에서 후원하게 되면 평화연합은 자동적으로 만들어지게 돼 있다 이겁니다. 수십 개 단체가 될 것입니다. 그들이 전부 다 후원해 가지고 이것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사인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가야 돼요. 개인이 사인하는 것보다 될 수 있는 대로 단체의 대표가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십만 단체면 몇백만 명이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앞으로 후원을 받기 위해서 모금운동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들, 전부 다 모금운동을 할 수 있는 훈련이 되어 있지요? 그 장(長)이 속해 있기 때문에 그 안에 있는 이사회라든가 여러 파트의 리더들은 자동적으로 사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막대한 수를 거느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제일 문제가 되는 나라가 소련과 미국입니다. 그래서 소련에서는 누구를 대표로 세우고 미국에서는 누구를 대표로 세우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소련정부에서는 고르바초프와 제일 가까운 사람, 미국 행정부에 있어서는 부시와 제일 가까운 사람을 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소련에서는 이미 두 사람을 뺐습니다. 한 사람은 러시아 아카데미 사이언스의 책임자예요. 아카데미 사이언스가 정치적인 문제 이외의 전반적인 문제를 책임지고 있는데 거기의 총책임자입니다. 회원이 30만 명입니다. 유수한 학자들이 30만 명입니다. 거기에 박사들만 해도 7만 명입니다.

그거 읽어 줘요. 사상운동 부문, 교육 및 학술 부문, 선교부문, 종교연합 부문 등을 쭉 읽어줘요. 단체를 쭉 읽어 줘. (통역자가 아버님의 약력을 적은 브로슈어를 낭독함)

주요 기업체 연구단체 소개

티타늄은 모를 거라구요. 책이나 모든 문화생활을 하는 데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고무신 할 것 없이 이게 안 들어가는 게 없습니다. 좋은 책 만드는 데도, 흰색을 내는 데도, 페인트에도 들어갑니다. 그래서 듀퐁회사가 한국에 들어오는 걸 '끽' 했습니다. (웃음)

일신석재, 거기 가 본 사람 있을 것입니다. 가 본 사람 손들어 봐요. 여기(이스트 가든)에 있는 돌은 한국 일신석재에서 만든 돌들입니다. 나무 자르듯 쉭 쉭 돌을 자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은 가구를 만드는 데도, 돌하고 금속하고 고급 나무를 섞어 가지고 역사적인 가구를 만들려고 합니다. 비싼 것을 만들려고 해요, 호화스럽게. 가격은 보통 것보다 천 배 받을 것입니다. 알겠어요? 금과 은으로 장식도 하고 말이예요….

일화 가 봤어요? 1년 생산량이 10억 개의 캔입니다. 일성건설, 성화대학도 돌로 다…. 여러분들 안 봤나요? 돌로 짓는 데는 아시아에서 우리가 제일입니다. 일본도 우리가 짓는 것보다 못합니다.

독일의 반데라라는 회사는 150년 된 회사인데 우리가 인수한 것입니다. 그리고 일본의 와콤(WACOM)은 1983년에 만들었습니다. 10대 재벌 연구소의 책임자들이, 소니니 파나소닉, 히타치니 하는 10대 재벌 회사들 전자연구소의 책임자들이 우리 와콤한테 배워야 된다구요. 우리 와콤의 젊은 사람들이 가게 되면 문 다 열어 놓고 '제발 한수 가르쳐 주소' 그런다구요. 5년 이상을 세계 최고의 기술을…. 뭐 아이 비 엠(IBM)도 못 따라옵니다. 최고의 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인쇄기, 일본의 인쇄기를 우리 [워싱턴 타임즈]에서 사 왔는데 한 대가 370만 달러인가? 한 대가 370만 달러입니다. 색분해기까지 다 해서 그것이 370만 달러인데 세계 최고입니다. 거기에 대한 중요한 컴퓨터 시스템은 우리가 제시한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거 오래 됐다고 '뭐 그걸 선생님은…'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이상한 사람'입니다.

리스트(WRIST;세계과학기술연구소), 여기서 방사능 이온이 나오는 걸 재는 기계를 만들었습니다. 그것으로 측정하면 무슨 물건이라든가 전부 다 알기 때문에 세계적인 혁명이 벌어집니다. 의학계나 광산 같은 거, 고기가 어디 있는가 쓱 측정해 보면 다 압니다. 미스터 박 어디 갔어?

그것이 세계기술에…. 그것은 소련에도 유명하고, 미국 국방성의 해군성 군사기밀 기재에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이건 수학적인 계산으로도 해낼 수 없는 차원의 것을, 없다고 생각하는데 있는 사실로 해 가지고 그것을 측정하는 거예요. 앞으로 이것으로 정신적 지도자, 영적 체험이 있는 사람에게 갖다 대면 뭐라 할까, 방사능 같은 걸 측정하게 되면 이와 같은 본체세계의 영계가 있다는 것이 이제 증명될 때가 온다고 본다구요. 처음 듣지요? 「예」 박사가 몇 명이던가? 열 한 명 되지? 「예」

독일의 공작기계 공장은 독일에서 제일 가는 것입니다. 한국정부가 중기를 만들기 위한 계획을 해 가지고 독일 기술을 배우기 위해서 독일정부에 소개해 달라고 하니까 두 개의 공장을 소개해 줬는데 그 첫째 공장이 우리 공장이었습니다. 그래, 찾아가서 빌면서 제발 좀 공개해 달라고 해서 보여 줬는데, 알고 보니 그 공장이 독일 공장이 아니라 레버런 문 공장이예요. 하! (웃음) 여러분들도 처음 듣지요? 「예」 그러니까 촌사람들입니다, 촌사람. (웃음)

그런 것 들어 보니까 레버런 문이 문제의 인물이지요? 「예」 자유세계의 선진국 국민들도 '레버런 문은 우리와는 다른 사람이다! 한발짝 한발짝 들어가서 다 소화를 한다. 그는 우익세계의 제일인자다!' 그러고 있다구요.

그다음에 일흥, 수산회사입니다. 지금 '남아메리카, 아프리카에까지 가서 고기를 잡습니다. 여기 그로스터에 있는 것은 조그만 것이지만 4백 톤급 이상의 독항선으로 전부 다니면서 6개월 동안 튜나를 잡아 가지고 일본에 갖다 팝니다. 그런 독항선을 갖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 뉴욕 지역에 있다가 연락 오게 되면 아프리카 케이프타운 남단까지 2주일에 걸쳐서 찾아가고 그래요. 고기 있다 하면 찾아간다구요. 그거 한번 탈래요? 「예」

세일중공업은 유명합니다. 지금 한국에서 셋째 갑니다. 우리 회사가 지금 5백 개가 넘습니다. 맨 꼴래미에 있던 것이 휙 3년 동안에 셋째로 올라섰습니다. 정부가 우리 이상 건전기업이 없다고 합니다. 기업의 에이전트들이 여자를 소개해 주고 사창굴을 소개하는데 우리는 그런 일을 안 하기 때문에 정부가 우리를 전적으로 밀어줍니다. 그들은 정신을 혼란시켜서 돈을 빼앗는다구요. 그러니 그런 회사 제품 값이 싸지 않아요. 비싸다는 거예요.

독일의 벤츠, 비 엠 더블유(BMW) 같은 자동차회사에 기어, 트랜스미션을 공급합니다. 어떻게 레버런 문이 그걸 점령했느냐? 그게 수수께끼입니다. 정부에서 처음으로 넘겨 준 그 사람한테서 끽─…. 왜 그러냐 하면 오래지 않아 구라파가 전부 다 이 시(EC;유럽공동체), 하나의 정부로 되기 때문에 미리 팔아야 됩니다. 전부 미리 처리해야 되는데 그 사람이, 독일정부라든가 독일 공업계가 레버런 문을 반대하니까 이 사람이 독일 정보처를 통해서 군사관계라든가 전부 조사를 해보니 레버런 문이 나쁘지 않다 이겁니다. 전부 다 공산당 지하 요원이라든가 리버럴(자유주의적)한 패들이 그 배후를 중심삼고 악선전한다는 것을 알고 나서는 말이예요, 자기 동생을 불러 가지고 '만일 우리 회사에 무슨 일이 생기면 딴 데 팔지 말고 레버런 문한테 팔아라' 한 거예요. 그렇게 얘기하고 3개월 후에….

그것이 150미터입니다, 라인생산 하는 그게. 독일에서 제일 큽니다. 그것을 만들어 가지고, 이것을 장치해 가지고 주인에게 넘겨 주려고 사장으로 가 가지고 시운전을 하는데 버튼을 눌러도 안 돌아간다 이겁니다. 전문가니까 어느 분야가 잘못되었나 손대다 한꺼번에 돌아가 가지고, 그게 옷을 감고 돌아가는 바람에 즉사를 해버렸습니다. 그래서 동생한테 얘기한 말이 유언같이 돼 가지고 비밀리에 연락이 돼 가지고 그것을 인수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 그 동생이 조용히 와 가지고 감쪽같이 다 계약해 놓고 발표한 거예요. 그러니 독일정부하고 엠 엠 시(MMC)하고 비 엠 더블유가 큰일났거든요. (영어로 약 3분간 말씀하심) 그래, 손해를 많이 봤습니다. 손해를 한 2억 달러 봤어요.

그래서 독일정부에 대해 '너희들 정 그러면 이 공장을 일본에 넘겨 줄 것이고 소련에 넘겨 줄 것이고 중국에 넘겨 줄 것이다' 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렇기 때문에 실적이 필요합니다. 그 실적 앞에는 고개를 숙여야 됩니다. 그러니까 미국정부가 무서워하겠지요? 이놈의 자식들. 이놈의 자식들이 뭔지 알아요?

다 됐어? 「예. 이제 하나 남았습니다」 뭐야? (계속 아버님 업적을 얘기함)

결국 하나님주의가 승리하게 돼 있어

이번에 내가 고르바초프를 모시고 있는 중심 인물들을 불러다가 뭐라고 했느냐 하면, '내가 소련에 공장을 천 개 혹은 수천 개를 가지고 들어갈 테니까 10년 이상 세금을 면제해 주고, 땅을 국가가 책정해서 그냥 주든가 아니면 조건적 가격을 쳐서, 못해도 50만 명에서 3백만 명이 살 수 있는 수억 평의 땅을 주고, 그리고 거기에 이민을 가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즉각 전부 다 영주권을 줘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했어요. 이번에 부시와 고르바초프의 회담을 위해서 따라왔던 핵심 멤버들을 불러다가 '이렇게 해야 돼! 할 거야?' 했더니, '그거 문제없습니다' 그랬어요. 그 면적이 워싱턴시의 4배입니다. 워싱턴 도시 전체의 4배인데, 세계에서 누구를 데려오든 즉각 들어오자 마자 우리 요구대로 해달라고 했더니 그거 문제없다고 하더라구요. (박수)

그러면 레버런 문이 사령관이 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나라, 새로운 공장 나라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국 소련 북괴를 도와주고, 전세계의 굶어 죽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소련에서 모범을 보여 주자 이겁니다. 세계를 살릴 수 있는 운동을 하자는 것입니다. 그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세계평화연합이라는 것입니다.

각국에서 면세를 안 해주거든요. 그러니까 자기 나라에서 비싸게 생산해서 자기 나라에서 소모시키기에 경쟁이 심합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벌어지면 어떻게 되느냐? 서로 먼저 자기 나라에 있는 공장을 뜯어 가지고 들어가려고 한다구요. 그래서 싸게 만들어서 자기 나라에 있는 고객들에게 팔아먹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역전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소련은 소련대로 필수품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리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고르바초프를 반대하던 운동을 방어할 수 있는 방어책이 되는 것입니다.

부시 행정부도 그것이 고르바초프를 도와주고 살려 줄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을 장려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번 일본 수상에게도 '너도 이 계획에 참여해야 돼. 어떻게 생각해?' 했더니, '당연히 그렇게 해야지요' 하더라구요. 문제없습니다. 독일 수상도 문제 없어요. 그들만 묶으면 무슨 일이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전세계에 선생님이 그런 최고의 기반을 닦아 놓고 있습니다. 180개 국가의 수상들을 문제없이 연결할 수 있어요. 그렇게 되면 이것은 정부와 개인이 합작하는 기업이 되는 것입니다. 돈은 내가 대는 것입니다. 우리가 벌어 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3억 달러의 모금운동을 지금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에서 미쓰비시 회장 같은 사람들이 대표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은행장들도 사인하고 도요다 회장도 사인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밑에 있는 사람들은 자동입니다. 전세계에 막강한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미국의 부시 대통령뿐만 아니라 소련의 고르바초프 대통령도 사인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큰 고기들은 다 걸려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중심은 뭐가 되는 것입니까? 「하나님주의가 중심이 됩니다」 헤드윙, 하나님주의가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나라의 관리들과 수많은 기업의 대표들이 포함되게 됩니다. '너희들,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를 배워야 돼!' 하면, '물론입니다' 합니다. 대답은 분명하다구요. 거기에 반대가 있을 수 없어요. 모든 것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거 어때요? 놀랍지요? 「예」 (박수)

여러분들, 일본에 이와 같은 조직이 상당히 많이 있다는 거 알아요? 이와 같은 내용의 프로젝트들이 일본 전역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많은 지도자들이 사인을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조직이 한국 미국 남미 할 것 없이 전세계로 확장되는 것입니다. 여러 조직들이 많습니다. 그 조직들이 얼마나 훌륭한지 모른다구요. 섭리가 그렇게 흘러가는 것입니다. 결국에는 하나님주의가 승리하는 것입니다. 모두 '만세! 만세!' 하는 함성의 물결이 세상 끝까지 흘러가게 된다구요. 그거 어떻게 생각해요?

미국의 부시 행정부가 선생님의 말을 안 들으려고 해도 결국에는 안 따라오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미국이 지금 침몰의 위기에 처해 있는데 선장이 하나도 없어요. 누구한테든지 배워야 됩니다. 그것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사람은 여기 서 있는 이 사람밖에 없다구요. (웃음) 이제부터 여러분이 똑바로 처신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내려다보고 있어요. 미국의 지도자들이 레버런 문이 제시하는 방향으로 따라오지 않으면 희망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지금부터 확실한 태도를 취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선생님이 백 가지를 했으면 한 가지라도 해야 될 것 아니야? 그래, 사인들 받았어? 「예」 몇 사람이나 했어요? 제일 많이 한 사람이 몇 사람이나 했어? 50명 이상, 1백명쯤은 다 했겠지? 「예」 그거 안 한 사람들은 다 찾아다니면서 해요. 못 하면 손목을 잘라 버려야 돼요. 그거 문제없지요? 「예」 모두 처음 들어 보니까 그 말이 전부 다 근사한 것 같아서 기립 박수들을 하지만…. 이제 앞으로는 이와 같은 말은 하지 않습니다.

이제 부시와 제일 가까운 사람들이 사인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르바초프의 측근들도 사인하기 시작했어요. 두 나라만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사흘 전에 워싱턴에 가 가지고 [워싱턴 타임즈]하고 에이 에프 시의 중요한 멤버들한테 전부 사인하라고 하자마자 '예! 물론이지요. 명령인데 절대 복종해야지요' 하더라구요. 아이코트, 봅 그랜트, 고드윈, 드 보흐그라브…. 드 보흐그라브는 구라파에 갔습니다.

상원의장과 하원의장은 누가 할 것이냐? 국회 출입기자 있지요? 이름이 뭐던가, 문교부 차관 하던 사람? 「아더 스미스입니다」 그 사람 호랑이같이 무서운 사람입니다. '가서 사인 받아 와, 하원의장! 에프 비 아이 국장도 가서 받아 와!' 해 가지고, 안 하게 되면 내가 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을 위해서 부시 대통령을 저녁에 한번 초대해서 뱅퀴트(banquet;연회) 한번 하지. 왜 초대를 안 하는 거야?' 하면서 들이 제기는 것입니다. 여기 에이 에프 시 멤버들 손 들어 봐요. 이거 뭘하는 사람들이야? 상원의원들을 소화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남과 여, 마음과 몸의 중심은 하나님

어떤 때는 보면 얼굴이 짐승처럼 보이는 녀석들이 많습니다. 또 선생님이 보면 어떤 사람은 여기 있어도 저 멀리 보이고, 저 멀리 있는 사람이 앞에서 보입니다. 영계가 그래요. 그거 구별하면 참 무서울 거라. 초창기에 내가 그렇게 무서웠습니다. 이번에 보니까 한국 교구장 마누라들이 있는데 신옥순이가 영어도 모르면서 영계를 통하는 것입니다. 아나운스먼트를 하게 되면 통역하는 것입니다. '지금 무엇무엇을 하라고 합니다' 하면서 웃어요. 웃고 있지만, 그게 그냥 그대로 되거든요. '어디 가서 뭘하는 데는 사람들을 뽑아 가지고 무엇을 태우고…' 하고 난데없는 딴말을 하는데도 그런다고 통역해요. 그런데 사실 또 그렇거든요. 그렇게 세밀한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사랑의 속도가 제일 빠릅니다. 사랑이 그리워 가지고 부르면 영계의 몇억만 리 되는 곳에서도 순식간에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디서 만나겠어요? 어디예요? 「사람의 마음입니다」 「심정입니다」 그거 모르는구만! 성기예요, 성기. 거기가 사랑이 만나는 데예요. 여자의 생명과 남자의 생명이 만나는 데도 거기입니다. 여자의 혈통과 남자의 혈통도 거기서 만나요. 그 셋이 한꺼번에 연결되는 곳은 거기밖에 없어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러면 첫번째 사랑을 아담과 해와만 했겠어요, 하나님과 더불어 했겠어요? 「아담과 해와만 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은 종적인 사랑입니다. 알겠어요? 「예」

남자는 동쪽에 있고 여자는 서쪽에 이렇게 있다가 나중에 자라서 여자는 '나는 저 남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고 남자는 '나는 저 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서로 돌아보게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만나요? 어디서 만날 거예요? 종적인 자리에 동시에 와서 부딪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오른쪽에는 남자의 사랑, 왼쪽에는 여자의 사랑이 이렇게 있어 가지고 그 종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서로 달려와서 '파─악!' 하고 하나로 차돌같이 똘똘 뭉치게 되는 것입니다. 누가 센터가 돼요? 하나님이 언제나 거기의 센터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자동적으로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중심이 센터입니다. 그렇잖아요?

아담과 해와는 살과 뼈같이…. 이 플러스와 이 마이너스가 90각도를 중심삼고 잡아당기면서 도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직각을 중심삼고 돌 수가 없어요.

어떻게 90각도를 이루느냐?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합니다. 직각을 통하는 하나님의 사랑도 직단거리입니다. 90각도가 이런 종적인 자리입니다. 오른쪽과 왼쪽이 참사랑으로 통하게 되면 직단거리입니다. 완전히 직단거리예요. 이것이 94도나 91도만 되어도 직단거리가 안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90각도가 되어야만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의 마음은 종적이고 여러분의 몸은 횡적입니다. 이 종적인 플러스와 횡적인 마이너스가 90각도를 중심삼고 주관하는 세계가 마음세계입니다. 마음세계는 남을 위하는 세계이고, 몸은 자기를 위하려고 하는 관념을 가지고 있어요. 사탄입니다. 그래서 종교세계에서 몸을 치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몸을 쳐야 되는 줄을 몰라요. 그래서 종적인 자리에 들어와서 기도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마음 편의 힘을 4배, 5배 얻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가 기도하는 자리입니다. 마음이 그렇게 힘을 얻게 되면 몸을 주관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게 됩니다.

두 가지의 방법밖에 없습니다. 하나는 몸을 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마음을 강하게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몸을 복종시키느냐 하는 것이 오래도록 해결되지 않고 있는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종교세계에서도 그것을 몰랐어요. 많은 사람들이 세계를 해방시키겠다고 하지만 그게 그렇게 쉽게 안 되는 것입니다. 먼저 자기 자신부터 해방시켜야 됩니다. 사탄의 주관하에 있는 우리 자신들을 어떻게 해방하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알겠어요? 「예」

뜻 성사를 위해 유명인사들을 묶어야 돼

사인을 50명 이상씩은 받아야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주지사, 대학교 총장, 지방 유지들을 전부 다 친구로 만들라고 그랬는데 그렇게 하는 것을 죽기만큼 싫어했다구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이거 좀 출판을 해야 되겠어. 안 만들어졌지, 많이? 「이걸 금박으로 해서 아주 좋게 출판을 해야 될 것입니다. 그래야 높은 사람들에게도 줄 수 있습니다. (김효율)」 금박으로 해서 뭘 어떻게 하게? 「프린트가 사실 어떻게 보면 거칠거든요」 거칠어도 괜찮아. 「이걸 그대로 그냥 복사합니까?」 앞으로 우리의 모든 단체들이 후원하는 것으로 해서 일을 성사시키려고 하기 때문에 단체별로 안내 카드가 있어야 돼요.

「그리고 이 사람들이 사인을 받을 때 어떤 수준의 사람들에게 받으라고 얘기를 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김효율)」 대학교 교수, 판사, 유명 인사 등 주에서 중심 될 수 있는 사람들이어야 돼요. 여러분들과 같은 사람들을 만나 가지고 친구로 만들라는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소련에 유리 오스피언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아카데미 사이언스의 책임자입니다. 이 사람 모양으로 사진도 붙이고 사인을 해야 된다구요. 사인만 하면 누가 못 믿어요. 사인은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이렇게 사인을 받아 놓으면 모두 믿지 않을 수 없다구요. 소련 아카데미가 가담했다는 것이 큰 성과입니다. 이제 거기의 패들도 모두 사인을 하는 것입니다. 노보스티의 사장도 안 할 수 없어요.

노보스티는 뭐냐 하면 소련에 있어서 공보처와 같은 기관입니다. 그러니까 그 사장은 장관급입니다. 이 두 사람만 사인을 하더라도 언론계하고 학계는 자연히 따라오게 됩니다. 이 사람들이 사인하고 그다음에 고르바초프만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고르바초프와 제일 가까운 사람들을 중심삼고 사인을 받는 것입니다. 고르바초프만 받아 놓으면 다 끝납니다. 알겠어요?

미국에서는 누구의 사인을 받느냐 하면, 레이건하고도 친하고 부시하고도 친한 사람들의 사인을 받는 것입니다. (사진을 꺼내 보이시며) 여러분, 이 사람 알겠지요? 지금 부시하고 제일 가까운 사람입니다. 랙설트라고 부시가 대통령이 될 때 선거 책임자였어요. 짐 베이커하고 공동 선거 책임자였습니다. 그러니까 주변에 있는 이런 사람들 몇 사람을 모으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 의회의 의원들 가운데 우리의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많이 있지요? 언론계에도 얼마든지 있어요. 그다음에는 재벌들의 사인을 받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이것을 전부 다 만들어 줘야 돼. 만든 거 없지? 「교구장들한테 나누어 줄 정도는 있습니다」 얼마나 있는데? 「열두 부인가 됩니다」 열두 부를 가지고 가서…. 「그래서 각 교구에서 이것을 다시 인쇄를 해야 될 것입니다. 복사하면 안 됩니다」 복사해도 괜찮지 뭐. 「잘하면 괜찮지만…」 이것을 줄 테니까 여기에 주지사나 상·하의원 등 유명한 사람들의 사진을 다 붙이고 사인을 받는 거야. 알겠어?

이미 이것을 발표했기 때문에 어느누구든지 입장이 얼마나 어려워질지 몰라요. 미국정부도 빼앗아 가려고 하고, 소련도 빼앗아 가려고 합니다. 서로 먼저 헤게모니를 쥐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걸 전부 다 이렇게 해놨기 때문에…. 이미 다 지나간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소문을 내야 돼요.

아까 얘기한 단체의 이름들을 여기에 써 주라구. 이런 단체들이 모여 가지고 이 일을 만들게 되어 있다고 말이야. 「어떤 단체들 말씀입니까?」 우리가 만든 단체들 말이야. 「그건 여기 있습니다」 그거 다 하지 말고 중요한 것만 빼 가지고 해. 많이 필요 없다구요. 이런 세계적인 단체들이 전부 다 시작할 테니까 그렇게 알라고 소개하는 것입니다.

노태우 대통령도 고르바초프와 미국에서 만나는 데 내가 관여한 배경이 있기 때문에 안 하면 안 될 거라구. 이것만 하면 다 끝나요. 알겠어요? 일본에도 1천명에서 2천 명을 사인 받으라고 했어요. 그 사람들을 잡아다가 2주일간 교육하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본부에서 계획이 이러니까 거기에 회원 될 사람들은 참석해!' 하면 다 참석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거기에는 대통령 출신들이 없나, 언론계 출신이 없나, 신문사 사장들이 없나…. 이 셋을 하나로 만드는 것입니다.

주동문이는 말이야, 이 사람들이 사인을 받으러 갈 때는 [워싱턴 타임즈]의 이름을 팔게 하는 거야. 알겠어? 찾아갈 때는 '미디어협회 본부에서 이것을 계획하니까 사인하시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디서 '어떤 젊은 남자하고 젊은 색시가 와서 이렇게 얘기하는데 사실이냐? 미디어협회 본부에서 이렇게 하느냐?' 하고 물어 보는 전화가 오면 '예, 물론입니다' 하고 확실히 답을 하게끔 다 교육을 시켜 놓아야 돼요. 이것을 돌아가서 추진해야 되겠다구. 알겠어? 「예」 지금 보희도 없고 그러니까 주동문하고 한대사하고 합해 가지고 잘 하라구. 「한국 말씀입니까, 미국을 말씀하셨습니까?」 아, [워싱턴 타임즈]말이야! 드 보흐그라브도 사인을 받아 놓고, 에이 에프 시의 멤버들도 사진을 붙여 가지고 사인을 받아서 그 손을 뻗쳐 가지고 상원의장과 하원의장도 받고, 그다음에 필요한 사람들도 다 받는 거야. 알겠어? 「예」 워싱턴에서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다 받아. 더블이 되어도 좋아. 하나는 빼내면 되는 거야. 알겠어?

요전에 워싱턴에서 만난 사람 있잖아? 그 사람도 대번에 사인 받아 가지고 사진을 붙여 놓고, 그다음에는 제리 파웰이라든가 리처드 알렌 같은 사람들을 전부 다 해 가지고 빨리 사진을 붙여 가지고 하라구요. 그 몇몇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팀이 되어 가지고 레버런 문을 백악관에서 초대할 수 있게끔 부시 대통령을 끌어내야 되겠다구. 알겠어? 그 지시를 받았다고 매일같이 전화해서 좀 못살게 그러라구.

내가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한대사한테 '오늘 회의에서 주동문이 전권을 가지고 보고할 텐데 그냥 그대로 선생님의 말인 줄 믿고 실천하라'고 전화를 했다구. 알겠어? 회의를 끝내면서 '오늘 아침에 선생님이 나한테 전화로 부탁했다'고 하면서 한대사와 합심해서 고드윈을 시켜 가지고 전부 다 사인을 받아야 되겠다구. 알겠어? 「예」 그렇게 해놓고 랙설트라든가 리처드 알렌 같은 사람을 통해 가지고 부시가 나를 찾아오게 하라구. 그거 준비하라구, 빨리. 행동을 계속 매일같이 하는 거야. 알겠어? 「예」

이것을 해 가지고 부시 대통령의 사인을 받든가 해야만 내가 한국에 가 가지고 1천 개 회사의 장(長)들을 모아 가지고 전부 다 사인을 받을 수 있어요. 그렇게 하려고 한다구요. 그래서 소련으로 이 천 개 회사의 한국 사람들을 데리고 갈 것입니다. 일본에서도 수천 회사의 사람들을 소련에 데려갈 수 있어요. 또 요즘에 팬다 회사에 가 가지고 그 사장하고 아이코스한테 '이 붕, 강택민, 등소평 등한테 전부 다 사인을 받을 계획을 하라'고 했더니, 하겠다고 했어요. 전세계적으로 이런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세계평화연합 창설을 위한 사인을 받는 데 총력을 다하라

세계선교본부를 통해서 종교 지도자들도 전부 다 사진 붙이고 사인을 받아 놓으라구. 곽정환이 여기 왔나? 「요시다(吉田)상이 와 있습니다」 요시다! 「예」 너, 종교재단쪽에 있지? 「예」 네가 돌아가면 세계적인 종교 책임자…. 벌써 많은 사람들이 연결되어 있지? 「예」 시리아에 있는 그랜드 머프티(Grand Mufti)한테도 그 양식에 사진을 붙여서 보내라구. 사진 있지? 「예」 없으면 [워싱턴 타임즈]에 가 보라구. 거기에는 없는 사진이 없다구. 알겠어? 「예」 마이크로필름에 전부 다 들어가 있으니까 그것을 확대해 가지고 붙이는 거야. 알겠지?「예」

내가 이제 한국에 가야 된다구. 그런 내용을 알고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복이 될 우려성이 있으면 워싱턴에 있는 본부에 물어 보고 미디어센터라든가 그다음에 에이 에프 시…. 에이 에프 시 멤버 있지요? 에이 에프 시 멤버 손 들어 봐요. 여러분들은 에이 에프 시에만 속해 있지 않아요. 통일교회에도 속해 있고, 신문사에도 속해 있고, 카프(CARP)에도 속해 있어요. 요전에 누가 에이 에프 시는 통일교회하고 관계를 맺지 말라고 했지? 그거 누가 그렇게 지령을 내렸어? 횡적으로 기반을 연결해야 돼요. 알겠어요? 다 알고 있어요. 눈 감고 아웅 하는 것입니다. 다 알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놓고 해요. 레버런 문이 뭣이 나빠, 이놈의 자식들아!

카프가 전도를 많이 해야 할 텐데, 요즘에 활발하지 못해요. 지금 몇 명 되었어? 「작년에만 74명을 했습니다. 80명 가까이 했습니다」 무엇을? 「전도를 그만큼 했습니다」 몇 명이 80명을 했어? 이제 너희들 실적을 봐 가지고 인사조치할 거야. 내가 전부 다 한국에 데려다가 교육할지 몰라요. 원리강의를 못 하면 안 되겠다구요. 통일사상도 전부 다 알아야 설득할 수 있어요. 그리고 둘째는 뭐던가요? 3대 원칙이 있지요, 지도자가 되려면? 외교 능력이 있어야 돼요. 그리고 세번째는 뭐예요? 「경제력입니다」 독립적인 경제력입니다. 이걸 다 갖춰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통일교회에서 지도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래, 선생님에게 외교 능력이 있어요? 「예」 오스피언을 과학자대회에 고르바초프를 데리고 와서 연설할 때 만나고 이번에 두번째 만났는데, '고르바초프를 설득해라' 하고 설득을 한 것입니다. 안 하면, 내가 다시 가서 고르바초프를 만나든지…. 내가 크레믈린으로 찾아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내가 미국에 와 가지고 맨 처음에는 영어도 할 줄 몰라서 통역을 썼는데, 얼마나 답답했겠어요! 여러분은 이 나라 사람들 아니예요? 선생님 이상 여러분들이 여러분 나라를 사랑해야 미국이 살 거 아니예요?

오늘 얘기한 것 중에서 사인을 받는 것이 중심입니다. 세계평화연합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의 머리 꼭대기에다 모자만 하나 씌우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올려 놓고 나면 다 끝난다 이겁니다. (웃음) 다 준비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세계평화여성연합'도 만들었어요.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기 브로슈어에 안 나온 것도 많아요. 세계예술인대회 같은 것은 안 나오지 않았어?

그래, 선생님이 미국에 와서 몇 년 동안에 얼마나 바빴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있을 때 이용해 먹으라구요. 미국의 저명한 인사들을 묶어 가지고 그렇게 만들어 두면 여러분들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월드 앤 아이]에서 거물들을 많이 뽑아낼 거라구. 열심히 하라구요. 이용가치가 없게 되면 앞으로 안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레버런 문의 특별 명령이야. (주동문씨에게) 너를 앞으로 두고 보려고 한다구. 네가 잘하는지 보려고 그래. 내가 필요한 사람들을 지명해 가지고 그 사람들을 데려올 수 있게끔 전부 다 약속을 받아 놓는 거야. 사진은 [워싱턴 타임즈], [월드 앤 아이], [인사이트]에 얼마든지 있잖아? 그렇지? 「예」 상원의원급은 다 나와 있지? 「많이 있습니다」 '많이'라니? 다 나와 있을 거 아니야? 마이크로필름으로 되어 있는 것을 전부 다 확대해 가지고 주는 거야. 사진이 없을 때 [워싱턴 타임즈]에 문의하게 되면 재까닥 만들어 줄 수 있게끔 해야 돼. 그거 전부 다 [월드 앤 아이]에서 하잖아? 그렇지? 그러니까 이번에 가서 그걸 전부 다 체크해 봐. 「예」 지금부터 여러분이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6월 14일 이날을 잊어버리지 말라구요.

그렇게 알고 열심히 해야 되겠습니다. 이 40일 동안에 여러분의 실력을 좀 테스트해야 되겠어요. 내가 실적 좋은 사람들은 한국으로 부를지도 몰라요. 여러분 지역 책임자들이 지금까지 허재비로 살았어요. 그렇게 살면 안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기도하고 끝내자. 닐! 기도하라구.

​서로 소화하는 데에 평화와 행복이 와

​우리가 사는 동안 눈으로 보는 것을 전부 소화하느냐? 그렇지 못합니다. 보기 싫은 것이 있고 보기 좋은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보기 좋은 건 소화가 잘되는 것이지만, 보기 싫은 것을 어떻게 소화해서 선 앞에 도움을 가져오느냐? 보는 거나 듣는 거나 말하는 거나 냄새를 맡는 것 등 오관 전체와 일생의 행동 전체가 그런 면과 더불어 이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터칭(touching)이 좋고 나쁘고, 그 사람의 느낌이 좋고 나쁘고 하는 모든 것이 관계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자는 남자를 소화해야 되고, 남자는 여자를 소화해야 된다는 문제도 연결되는 것입니다. 또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자식은 부모를 소화해야 되고, 부모는 자식을 소화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가정은 그 친척들을 소화해야 되고, 친척들은 그 가정을 소화해야 됩니다. 그리고 종족 혹은 단체는 나라를 소화해야 되고, 나라는 종족이나 단체를 소화해야 됩니다.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또 나라는 세계를 소화해야 되고, 세계는 나라를 소화해야 됩니다. 그리고 또 우주와 세계가 서로서로 소화해야 됩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서로 소화해야 되고, 하늘나라와 지상이 서로 소화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이상세계, 완전한 시대, 완전한 평화의 세계, 완전한 행복의 세계는 오지 않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무한과 유한, 제한된 세계와 확대된 세계도 그것이 서로 소화하는 데에서 두 세계가 평화와 행복의 완전한 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머리는 사지를 소화해야 되고, 사지는 머리까지 소화해야 되는 것입니다.

(통역하는 것을 수정해 주시면서) 그러고 보면 통역이 어렵지요? 이거 문제라구요. 통일사상,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원어와 원서…. 요즘의 문명권을 리드하는 서구사회를 알기 위해서는 서구사회의 원서를 읽어야 됩니다. 그렇게 볼 때 통일교회에 있어서 원서가 씌어진 원어가 뭐냐 하면 한국 말입니다. 서구 사람들이 선두에 서 가지고 모든 문화면에 새로운 창조적 실적을 남겼는데, 아시아 사람들은 그것을 배워 가지고 인수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 사람들은 서구사회의 모든 깊은 것을 파고들어가지만, 서구 사람들은 어디로 가는 거예요? 아시아 사람들은 서구사회를 다이제스트하지만 서구사회는 아시아를 다이제스트 못 하기 때문에 완전시대가 오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결국 누가 승리하느냐 하면 전부 소화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것입니다. 서양 사람들은 햄버거밖에 못 먹는다, 치즈밖에 못 먹는다 하지만, 동양 사람들은 햄버거든 햄이든 치즈든 무엇이든지 닥치는 대로 먹어서 소화하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동양 사람들은 배고픈 적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동양은 옛날에 많이 굶주렸어요. 서양도 물론 옛날에 그랬지만 말이예요.

감옥에 들어가면 무척 배가 고파요. 감옥에서는 먹어서 소화 못 하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가난한 자에게 복이 있다'고 했어요. 배고픈 사람은 모든 것을 소화시킬 수 있고 어디서든지 배고픈 것을 충당할 수 있지만, 배부르던 사람이 배고플 때 자기 입에 맞는 것이 없게 되면 나가자빠진다는 것입니다. 병이 나 버린다는 것입니다.

보다 안전한 지대, 보다 안전한 길, 보다 완전한 환경, 보다 완전한 삶이 어디에 있느냐? 보다 완전하게 소화하는 데 있습니다. 그거 맞는 말이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는 의자를 만들어야 되고, 미국에 있는 통일교회는 의자를 없애야 합니다. (웃음)

낮은 반드시 밤을 점령해 가지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밤을 점령하지 못하면 하루가 안 되는 것입니다. 완전하지 못해요. '아이구, 난 미국 사람이니 미국에서나 살지 딴 데 가서는 못 살아!' 하는 사람은 앞으로 미국보다도 더 이상적인 나라, 더 큰 나라가 오게 될 때 거기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소화해야 완전해져

그러면 미국에서 제일 소화하기 힘든 단체가 뭐냐? 통일교회입니다. 통일교회에서 제일 소화하기 힘든 사람은 누구냐? 레버런 문이예요. (웃음) 레버런 문은 흑인문제, 백인문제, 아시안문제들을 소화할 수 있느냐? 그거 소화 못 하면 참부모라고 할 수 없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의 오색 인종을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은 참부모라는 개념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러면 참자녀는 어때야 되느냐? 참부모가 먹는 것을 먹을 줄도 알고, 참부모식으로 살 줄도 알아야 돼요. 애기들이 자랄 때 어머니의 품을 통해서 어머니가 먹고 사는 대로 받아 먹고 사는 것과 같은 입장에 서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는 '아이구, 선생님의 말씀도 좋고 모든 행동하는 것도 좋지만 탕감길은 싫어! 고생길은 싫어! 지옥 가 가지고 지옥을 구해 주는 구세주는 싫어!'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싫은 것이 많아요. 특히 미국 사람들이 그런 것을 싫어합니다. 그중에서도 여자들이 더합니다. (웃음)

미국 여자들은 언제든지 앞에 나서려고 하지요? 앞에 나서 가지고 뒤에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소화해요? 뒤에서 가려고 하는 사람은 앞에 가는 사람을 언제나 소화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소화하고 나면 모두가 그 사람을 앞으로 밀어 세웁니다. 이래 가지고서야 모든 것이 완전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는 환자와 마찬가지로 병이 있는 것입니다. 불완전이 있는 것이요, 언제나 걱정스러운 것이 남아지는 것입니다. 어때요? 「그렇습니다」 그런 것 생각하지 않지, 너희들?

자, 보라구요! 여러분은 깨끗한 데서 살고 싶지요? 털 하나도 없이 깨끗한 데서 말이예요. 나무를 보면 잎이 푸르고 아름답지만 그 나무에는 뿌리가 있어요. 그 나무의 뿌리 쪽으로는 내려갈수록 더럽습니다. 뿌리는 지저분한 비료를 찾아서 계속 내려가는 것입니다. 이상하지요? 잎은 공기가 신선한 곳을 좋아하지만, 밑창에서는 더러운 것을 좋아해 가지고, 좋은 것은 물론 잘 소화하지만 나쁜 것도 소화하면 나무가 잘 자라는 것입니다. 나무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그렇습니다.

뿌리가 먹고 사는 것은 더러운 것입니다. 애기들이 똥을 싼 것, 사람이 만든 비료 같은 것, 암모니아 냄새가 나는 것들은 전부 더러운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것들을 나무에 갖다 주면 나무가 잘 자랍니다. '아이구, 좋아! 잔칫상이구나' 하는 겁니다. 그렇지요? 「예」 보이지 않는 세계에는 더러운 것이 제일 기쁜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좋은 것만 소화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소화할 수 없어

사람들이 사는 세계에도 상류층이 있고 하류층이 있지요? 하류층 사람이 상류층에 가거나 상류층 사람이 하류층에 가게 되면 나무를 거꾸로 심는 것과 마찬가지가 돼요. 그게 살 수 있어요? 둘 다 죽어요. 요즘에는 '노동자 농민이 꼭대기에 올라오고 주인은 땅에 들어가야 된다' 하고 있습니다. 그건 악마가 이 세상을 망치기 위한 하나의 전술적 방법이다 하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구요.

공산당은 망했지만, 공산세계에서는 지금까지 '부르주아 계급은 도말(塗抹)해 버려라!' 했다구요. 그래서 저렇게 되는 것입니다. 왕창 한꺼번에 무너져 나가는 것입니다. 누가 소화하느냐 이겁니다. 자유세계가 지금까지 공산세계와 뿔개질하고 원수시하다가 공산당이 무너지니까 '아! 어디로 가야 되나?' 하고 있어요. 후퇴도 못 하겠고 갈 수도 없고 곤란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재빠르게 레버런 문이 가서 소련을 소화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좋은 것만 좋아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소화할 수 없어요.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있는 사람은 누구냐 하면 모든 것을 소화하고 남음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거 바른 결론이지요? 「예」 이렇게 볼 때 예수님은 위대한 분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그게 멋지다는 것입니다. 원수를 완전 소화하자, 영원히 소화하자는 말이예요. 그거 맞는 말이지요? 「예」

이렇게 볼 때 망해 가는 미국을 살리기 위해 미국의 원수였던 일본 사람, 일본의 원수였던 레버런 문, 또 미국의 원수였던 독일 사람들이 와 가지고 이 원수의 나라 미국을 재건하려고 하는 이 운동은 역사에 없는 위대한 운동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 미국이 나를 감옥에 집어 넣고, '양키 고 홈!' 하듯이 '레버런 문 고 홈!' 하던 환경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해서 신문사를 만들고, 통일교회 사람들을 쓰레기통을 핥게 하고, 제일 밑창에 들어가게 해 가지고 이 나라 국민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볼 때, 미국은 틀림없이 레버런 문이 가는 길 앞에 소화가 되어 버릴 것입니다.

1980년대에 들어서서 레이건과 부시가 대통령이 안 됐다면 오늘날 공산주의의 해방은 있을 수 없어요. 미국이 공산주의를 소화할 수 있었겠어요? 그거 누가 했어요? 「아버님이 하셨습니다」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레이건 행정부로부터 부시 행정부로 연결해 주었기 때문에 오늘날 공산세계가 무너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 12년 동안 레버런 문이 없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워싱턴 타임즈]가 없었더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그래서 미국이 나를 소화했어요, 미국이 나한테 소화당했어요? 「아버님이 미국을 소화하셨습니다」 미국이 무니들을 소화했어요, 무니들이 미국을 소화하고 있어요? 어떤 거예요? 「무니들이 미국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옛날에 프리 섹스를 하고 마약을 먹던 사람들이 레버런 문한테 소화돼 가지고 그들이 레버런 문 대신 미국을 소화하겠다고 하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완전한 시대, 새로운 세계, 이상적 세계는 현현하는 것입니다. 틀림없는 말입니다. 여러분들, 그렇게 하고 있어요? 「예」

'어, 레버런 문은 미국에 와 가지고 십자가 메고 감옥에 가는 거 좋아할는지 모르지만 나는 싫어. 미국이야 망하겠으면 망하고, 나는 소화하기 싫어!' 이러면 미국도 죽고 그 자체도 죽어요. 미국이 망하게 되면 그 자신도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통일교회에서 병난 사람입니다. 통일교회에서 병나 가지고 병원에 가서 치료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특수 병원, 더 열심히 수련시키는 병원에 가서 치료받아야 합니다. 그게 뭐냐 하면 수련병원입니다. '나 통일교회 사람으로서 선생님 이상 소화할 수 있다' 할 수 있을 만큼 건전한 사람이 몇 명이예요?

모든 것을 소화한 레버런 문

일본이 나를 반대했지만 이제는 '레버런 문을 환영하자' 하게 되었고, 미국도 반대했지만 레버런 문한테 소화당해 가지고 환영하고, 독일도 거기에 기계공장을 샀다고 10년 동안 두들겨 패고 야단하더니 '레버런 문이 옳았다' 하고, 공산당도 그렇게 원수시하더니 '제일 좋은 분이 레버런 문이다!' 하게 되었으니 모든 것이 끝났다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도 반대하더니 전부 소화당해 가지고 '아이구, 5천 년 역사에 비로소 태어난 산 성인이다. 우리는 전부 옆으로 굴러가겠다'는 것입니다. 거꾸로 복종한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소화 못 한 게 뭐예요? 감옥에 들어가면 감옥까지도 소화해 버리는 것입니다. 어느 감옥에 가든지 가서 6개월만 되게 되면 소장으로부터 거기 형무소에 있던 사람들이 자기가 나가게 되면 전부 나한테 와서 인사해요. 이상하다구요. '아이구! 제가 나가게 되었습니다' 하고 인사를 한다구요. 참 이상하지요? 어디에 가든지 감옥을 전부 소화하려고 노력해 가지고 거기서 챔피언이 된 사람이예요. 그런 힘이 없었으면 한국에서 처음으로 들어갔던 감옥에서 뻗었을 것입니다. 미국 감옥까지는 가지도 못했겠지요. 그걸 다 소화했기 때문에 다음에는 '아, 미국 감옥은 어떤지 한번 소화해 보자. 소련 감옥도 한번 소화해 보자' 했는데 소련 감옥은 소화하기 전에 다 망해 버렸습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한국 감옥…. 한국 사람들은 지독한 사람들이예요. 지독합니다. 그다음에는 공산당 감옥, 북한에서 내가 제일 지독한 김일성 수하에서 감옥살이를 했습니다. 미국 감옥살이도 했어요. 전부 소화했습니다. 하나님이 가만히 볼 때 수련시킬 것이 없었기 때문에 '레버런 문, 이제 다 끝났다. 감옥도 소화했다' 할 수 있는 자리까지 끌고 나왔다고 보는 것입니다. 어디서 졸업을 했어요? 감옥에서 했습니다.

사탄도 역사를 통해서 소화하는 넘버원은, 모든 감옥을 졸업한 사람은 레버런 문이라고 인정을 한다구요. 또 남자로서의 레버런 문을 유인하겠다고 해도 레버런 문은 유인 안 당해요. 소화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유혹하는 그 여자를 소화한다고 해서 둘이 가서 짝짝이 된다는 것이 아니예요. 그것을 극복한 자리에서 소화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의미가 다릅니다. 밥을 먹는 세상에 있어서도 완전히 소화한 사람은 밥을 제일 안 먹는 사람까지도 '아, 당신이 나보다 낫소. 당신 따라가겠소' 할 수 있게 해야 되는 겁니다.

이렇게 볼 때, 세상 만사 아무리 요란스럽고 아무리 악하더라도 '오, 그건 나를 테스트해 가지고 그 이상을 소화할 수 있는 완전한 시대의 주인공을 만들기 위한 하나의 역사적인 협력 기구다' 이렇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악한 세상에서 사창굴을 소화해야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갱단과 마피아를 소화해야 되겠습니다. 한국에서는 갱단이라든가 마피아 같은 패들이 레버런 문이 명령을 하게 되면 일사천리로 움직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조직을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런 거 모르지요? 지상천국을 만들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지상의 악한 모든 것까지도 극복하고 소화할 수 있는 자주적인 능력이 있어야 돼요. 피동적이 아닙니다.

모든 것을 소화할 수 있는 소질이 있는 한국인

이렇게 볼 때, 세계의 인종들을 가만히 생각하게 된다면 일본 사람들은 돈벌어서 보따리 싸 가지고 섬나라인 일본으로 돌아갑니다. 미국 사람들도 그래요. 미국 사람들도 돌아다니다가 미국이 제일 좋다고 미국으로 돌아옵니다. 중국 사람들도 중국으로 돌아갑니다. 전부 그런다는 것입니다. 인도 사람들은 인도로 가고 말이예요. 국경을 못 넘어요. 그렇지만 한국 사람들은 참 이상하다구요. 조그마한 나라인데, 한국이 싫다고 다 박차고 나가서 오대양 육대주 어디든지 가 가지고 왕이 되겠다고 합니다. 한번 해보겠다는 것입니다. 전부 집에서 기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거 이상하다구요.

여기 미국에 와 보니까 흑인들이 천대받고 있어요. 한국 사람도 천대받아요. 그렇다고 한국 사람이 흑인세계를 점령하는 것이 아니예요. 천대받는 이 자들에게 가서 협조해 가지고 백인사회를 해방하고 소화하려고 그런다는 것입니다. 그런 한국 사람을 이 나라가 보호해야 되고, 흑인세계가 보호해야 되고, 백인세계가 보호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멘」 (박수)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이민국장이 그걸 알고는 '앞날에는 이 동부세계를 한국 사람들이 지배할 것이다'라고 한 것입니다. 왜? 모든 것을 소화하고도 남을 수 있는 여력이 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백인들하고도 잘 친하고, 스패니시하고도 잘 친하고, 흑인들하고도 잘 친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특성이 있기 때문에 '아하! 앞날에 있어서 환경적 여건을 소화하고 수습해서 센터가 되어 가지고 영향을 미칠 사람은 코리언 외에는 없다. 코리언한테 소화당한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을 선전하니까 한국 사람들은 기분이 좋지? (웃음)

내가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여기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의 얼굴을 잘 구분 못 하겠어요. 이렇게 한마디를 하고 쓱 보게 되면 한국 사람들은 말이 끝나자마자 웃어요. 일본 사람들은 웃지 못하고 있어요. 그러면 아, 요건 한국 사람이고, 요건 일본 사람이구나! 그런 것을 알기 위해서는 이런 말도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웃음) 그렇게 감정하고 다 그런 것입니다. 그럴 때는 서양 사람들도 듣기 싫고 일본 사람들도 듣기 싫지만 할 수 없다구요. 내가 참고 재료로 체크해 놓아야 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연구를 방해하고 오해하는 사람들은 조건에 걸리는 것입니다. (웃음)

완전히 소화하면 완전세계와 완전시대는 자동으로 와

'어떻게 미국 할리우드의 배우들을 잡아다가 사창굴에 가게 해 가지고 그들을 구하게 하느냐?' 이것이 지금 선생님의 꿈입니다. 그들을 구하자는 것입니다. 그 놀음을 하라는 것이 아니예요. 그다음에는 라스베가스 애틀란타도 구해야 합니다. 그것을 연구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돈을 포켓에 이렇게 빽빽히 넣고 가 가지고 도박을 안 하고 그냥 그대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선생님은 가져올 수 있어요. 그거 훈련해야 된다구요. 또 며칠씩 밤을 새우는 데서도 내가 넘버원이 되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라스베가스라든가 애틀란타에 가 가지고 절대로 앉지 않습니다. 앉으면 갬블러(gambler;도박꾼)라고 소문이 난다구요.

'이 다음에 사람들을 써먹어야지' 하면서 미스터 한도 데려다가 훈련시킨 것입니다. '가자! 가자! 가자!' 해서 훈련하는 것입니다. (웃음) 소화해야 되겠지요?

닥터 더스트를 라스베가스에 데려갔더니 깜짝 놀라더라구요. 내가 돈 주면서 그거 해보라고 했더니, 하루 이틀 지내 보니 기분이 좋거든. 그 다음에는 좋아하더라구요. 선생님이 얘기하니까 '아, 그렇습니까?' 하고…. (흉내내심. 웃음) 그거 누가 소화하느냐 이겁니다.

여러분도 한번 데려갈까? 「예」 (웃음) 한 사람이 1천 불을 가져야 이틀을 놉니다. 1천 불씩만 마련해 가지고 신호하면 내가 데리고 갈게요. 왜? 그것을 구하기 위해서, 소화하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은 선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내가 미국의 감옥을 잘 알고, 사창굴이 어떻다는 걸 잘 알아요. 할리우드가 어떻다는 걸 알고, 라스베가스가 어떻다는 것도 알아요. 마피아 세계에 대해서도 잘 압니다. 이걸 누가 소화해야 되느냐? 어느 때 여러분들에게 그걸 소화하라고 내가 보낼지 모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 있는 미인 여자를 창녀 이상 멋진 화장을 시킬지도 모릅니다. '너는 뭐야? 이게 뭐야?' 할 때 '이 사창굴의 구세주 되기 위해서 이렇게 입었다' 하면 그게 얼마나 멋져요! 너무도 아름답게 하고, 하이 힐은 한뼘 반, 이렇게 높게 하는 것입니다. (웃음) '이거 뭘하는 여자야?' '이놈의 사창굴을 잡아먹는 호랑이다. 사자 새끼다' 할 정도로 말입니다. 화장도 입술만 새빨갛게 하는 게 아니고 얼굴도 새빨갛게 하고, 매니큐어를 손 전체에 새빨갛게 하더라도 하나님이 보게 될 때 위대한 여성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소련을 위주로 해 가지고 위성국가 9개국에 수많은 선교사들을 지하에 배치했지요? 모두 그 지하에서, 생사가 엇갈리는 환경에서 그것을 소화하고 이겨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레버런 문이 무서운 사람이예요, 좋은 사람이예요? 「둘 다입니다」 둘 다입니다. 사탄 편에서 보면 무섭고 하늘 편에서 보면 좋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더 말하지 않아도 다 알겠지요? 「예」

중국에 가게 되면 여자들이 발을 동여매 가지고 이렇게 뒤뚱거리고 다닙니다. 지금은 그런 사람이 안 보일 것입니다. 옛날에 선생님 시대만 해도 그런 여자들이 참 많았어요. 미국 여자들을 잡아다가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 한 사람도 남아지지 않고 다 죽어 버릴 것입니다.

그건 왜 그랬느냐? 자기의 발이 조여서 아프더라도 그걸 참고 극복해 나온 사랑이 얼마나 위대하냐 이겁니다. 미국 여자들은 원 데이 러브 (one day love;하루살이 사랑)입니다. 이렇게 볼 때 참된 사랑의 여왕은 동양에서 날 것이다, 그중에서도 중국 사람에게서 나타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불쌍하게 살던 중국을 생각할 때 미국과 소련에 앞서 내가 중국을 먼저 구해 주겠다고 하는 데는 그런 동기도 있는 것입니다.

미국 여자들은 어때요? 영원한 사랑을 지닐 수 없는 것이 미국 여자들입니다. 영원한 사랑을 품고 그걸 소화해 가지고 살기가 쉬울 것 같아요?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쉬울 것 같아요, 어려울 것 같아요? 「어렵습니다」 얼마나 어려울 것 같아요? 「대단히 어렵습니다」 대단히 대단히 대단히, 대단히가 얼마나 되겠어요? 둘? 스물? 2천 번 이상이예요. 이제는 다 알았지요? 완전소화만 되면 완전한 시대와 완전한 세계는 자동적으로 나옵니다.

완성된 남자와 여자, 둘만 있으면 지상천국이 건설될 수 있어

하나님이 '야, 레버런 문아! 세계가 너를 다 환영하게 되었는데 이제는 저 산중에 가서 동물들하고 살아라' 하면 동물세계를 소화해야 돼요. 인간세계는 다 소화했으니까 말입니다. 하나님이 그러면 선생님은 좋다고 하겠어요, 싫다고 하겠어요? '예, 언제까지라도 좋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간단해요. 그때는 엄마가 울고 아들딸이 울더라도 소용없어요. '나하고 떨어지기 싫거든 따라와!' 하는 것입니다. 간단해요. 안 따라오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대답은 간단하다구요. 미안합니다, 엄마! (웃음)

이렇게 볼 때 여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레버런 문 같은 남자가 멋진 남자예요, 안 멋진 남자예요? 어때요? 「멋진 남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세상 여자들이 나를 다 존경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 '내 말을 들어라. 너희들 남편한테 가지 말아라' 하면 하루 저녁에 전부 다 안 갈 겁니다. 강제가 아니예요.

그래, 남편의 말을 들을 거예요, 선생님의 말을 들을 거예요? 「선생님 말을 듣겠습니다」 왜? 어째서? 「선생님이 최고이기 때문입니다」 최고가 뭐예요? 최고는 무엇 때문에 필요해요? 「참사랑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그걸 얘기해야 돼요. 참사랑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본연의 뿌리를 가지고 있어요. 「아멘」 남편들은 그런 것을 안 가지고 있지요? 대답은 간단하잖아요? 「예」 다른 데서는 참사랑을 찾을 수 없어요. 남편을 아무리 따라다녀 봐야 참사랑은 없다구요. 선생님과 연결되는 데 참사랑의 희망이 있습니다. 그렇지요? 「예」 스마트 가이(smart guy)들이구만! (웃음) 그렇다구요.

그래서 지금 모든 부모들이 '레버런 문이 참부모면 우리는 뭐야?' 하면서 야단들입니다. 성경에 보게 되면, 오시는 주님은 참신랑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자기 신랑은 뭐가 돼요? 그것은 거짓 신랑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구요. 성경에는 두 사람만을 얘기하고 있어요. 한 사람은 신랑, 한 사람은 신부입니다. 본연의 에덴동산에 있어서 이상적인 신랑은 아담이었고 신부는 해와였어요. 하나님이 만든 이상적인 커플이었던 것입니다.

완성된 남자 완성된 여자 세계에서 이 둘만 찾을 수 있으면 지상천국이 건설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원리관입니다.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어요. 그렇지요? 「예」 틀림없습니다. '아무리 주위 환경이 어렵다고 하더라도 나는 레버런 문을 따라갈 것이다' 그런다면, 특히 여자들이 그런다면 거기에 참어머니가 있고 참아내가 있고 참아들이 태어날 수 있습니다. 그렇잖아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참아버지와 참남편 그리고 참자녀, 이 셋을 원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유명하다고 하더라도 남자들은 하늘 편 생명의 씨를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모두 사탄 편 생명의 씨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직 한 남자만이 하늘 편 생명의 씨를 이 지상에 가지고 올 수 있어요. 그게 메시아입니다. 알겠어요? 「예」 재림, 이것을 모든 기독교인들이 역사를 통해서 기다려 나왔습니다.

그러면 재림이 무엇이냐? 예수님이 하늘 편 참아들딸의 씨를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그 씨를 받게 되면 하늘 편 자녀를 잉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씨가 어떤 것이냐? 통일교회의 축복이 그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다구요. 거기서 맺어지는 남자를 따라가는 것이 타락한 여자가 가는 복귀의 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참사랑을 찾을 수가 없어요.

일단 축복을 받게 되면 그 축복은 영원한 것입니다. 깰 수 없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아버지와 오빠 그리고 남편과 같은 입장에서 무슨 명령을 하더라도 소화할 수 있는 여인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사탄세계에는 전통이 없습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이 하늘 편 전통을 세워야 돼요. 여기서부터 메시아를 중심삼고 여성세계가 연결되어서 하늘 편 전통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남을 위하여 산 사람은 천국에서 환영해

닥터 스퍼전! 「예」 너 미국에서 유명하지? 박사면 하이 레벨이잖아? 선생님도 유명하다구. 이와 같이 종적이던 것이 말 한마디로 금방 횡적으로 같아져 버렸다구요. 말이라는 것이 얼마나 멋져요! (웃음) 아, 재미있다! 나 한 시간에 끝내려고 했는데, 지금 한 시간 됐나?

앞으로는 설교를 제일 길게 하는 것도 소화하려고 합니다. '내 앞에 어느 누구도 나 이상 길게 말하지 못해!' 또 '나 이상 설교를 짧게 못 해!' 그거 소화하자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목만 쓰고 '알았지? 모르겠으면 공부해!' 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책에 있어요. 간단한 겁니다. 서서 열여섯 시간 반을 얘기했습니다. 그 기록 깨뜨릴 사람 나오라구. (웃음) 앞으로는 3초예요, 3초. 그런 설교도 나올 것입니다. (웃음) 저녁에 와서 제목은 써 놓고 '이 뜻 알지? 공부해!' 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공부하라는 것입니다. 나같이 공부하라 그겁니다. 1천 명을 체크하면 별의별 공부한 점수가 다 나올 것입니다.

세상에 거짓된 사랑과 진짜 사랑이 있다면 그것도 다 소화해야 하는 것입니다. '거짓된 사랑은 뭐냐?' 그것도 다 알았다는 것입니다. 다 소화했다는 겁니다. 그래, 참사랑이 뭐예요? 거짓된 사랑이 뭐예요? 나를 위하라는 것입니다. 독재자와 같이 나를 위하라는 것입니다. 영원히 자기 제일주의입니다. 그 반대가 참사랑입니다. 전부 위하고, 영원히 위하고, 더 위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 보면 영계는 방대한데 3단계로 되어 있어요. 쭉 거쳐 보게 되면 누가 톱에 올라가느냐? 보다 위한 사람입니다. 거기의 법이 그래요. (판서하시며) 여기서 출발해 가지고 여기에 가서 부딪치더라도 '오케이! 웰컴 유(OK, welcome you)!', 여기에 와서 부딪치더라도 '오케이! 웰컴 유!', 여기 와도 '오케이! 웰컴 유!', 여기 와도 '오케이! 웰컴 유!' 합니다. 그러나 자기를 위하는 사람은 반대의 세계가 벌어져요. 그것도 마찬가지로 세 단계입니다. 여기서는 전부 '흥! 우리는 너 같은 것은 싫어!' 하고 반대한다는 것입니다. 두 종류입니다. 두 종류인데 그걸 분석해 보니까 자기를 위해서 살던 사람은 전부 반대하고, 남을 위해서 살던 사람은 전부 환영을 합니다. 이건 틀림없어요. 여기서 이 사람이 이렇게 가게 되면 저 위에서 손짓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얼마나 멋지겠어요? 하지만 여기서는 전부 안 보려고 한다구요. 자기의 죽은 아내도 그런다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 있으면 모릅니다. 자기의 부모도 몰라요. 상관없습니다.

그것을 어디에서 이루어야 되느냐? 지상에 살다가 거기 가는데 높은 데 가는 사람들은 전부 남을 위한 사람들입니다. 세계의 40개국이면 40개국을 다니면서 자기 어머니와 가정을 확대한 것과 같은 심정을 가져 가지고 위하고, 세계 사람들을 전부 악에서 구해 주는 성인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높은 데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나는 한 남자로서 역사시대의 효자를 대표한 총수요, 애국자의 총수요, 성인의 총수다. 하나님의 아들로 이름 지었던 모든 사람들은 실패했지만 나는 승리한 아들딸로 태어났다'고 말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딱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간단해요. 절대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주고 잊어버리고, 위하고 잊어버리고 사는 사람만이 그 세계를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간단한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천국 갈 패인지 지옥 갈 패인지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레버런 문이 그냥 생각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영계를 잘 아는 사람이예요. (판서하시며) 이렇게 두 세계가 있어요. 여기서 별의별 사람들이 살다가 여기로 가는 것입니다. 죽음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죽음을 피할 수 없다구요. 여기서 살다가 가는데 나를 위한 사람은 이 세계로 가서 삥 돌아 가지고 지옥으로 가는 것이고, 남을 위해 산 사람은 삥 돌아 가지고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이 두 세계가 죽음에서 갈라지는 것입니다.

완전소화 하는 사람은 완전시대를 상속받을 수 있어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한 분입니까? 하나님이 절대적인 분인데 '나를 위해라' 하는 감정을 가졌다면 타락한 인간세계를 이렇게 지루하게 기다리면서 구원섭리를 했겠어요? 여러분들을 하나님의 자리에 갖다 놓으면 며칠 동안 하나님 노릇을 할 수 있어요? 일주일? 「아닙니다」 그럼 한달? 일년? 이거 문제입니다. 영계에 가면 대번에 부딪힌다구요. 그거 물어 보라구요. 매일 아침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거울을 들여다보면서 '지금까지 뭘했어? 지금부터는 뭘할 거야?' 하고 자기 자신에게 물어 보라구요. 대답은 뻔할 거라구요. 변명이 필요 없어요. 틀림없다구요. 거울 속의 자기 자신을 잘 알잖아요? 대부분 그 자신이 저세상의 어떤 레벨에 갈 것인가를 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죽음이 오는 거예요, 죽음. 죽는 날에는 자기를 위한 비례에 따라서 끌려가는 것입니다. 좀 나으면 이쪽 중앙으로 끌려가든가…. 레버런 문이 이렇게 확실히 가르쳐 줬는데도 불구하고 낙제하는 사람이나 지옥 가는 사람은 나보고 참소 못 합니다. '왜 지상에 사는 동안에 확실하게 안 가르쳐 줬어요?' 하는 말은 못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모든 것을 나를 위해서 소화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위하고 하늘땅을 위해서 소화하고, 내 나라와 내 종족과 내 가정과 내 상대를 위해서 소화한다 하는 생각을 해야지, 나를 위해서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위해서 소화하고 살게 되면 모든 것이 완성된 세계로 끌려가는 것도 나 때문에 끌려가기 때문에 내가 안 가려고 도망가더라도 뒤로 끌려가도 끌려가는 것입니다. 천국 가다가 도망가더라도 끌려갑니다. 그거 얼마나 안심이 되고 편안해요!

일생 동안 자기를 중심삼고 살면 '아이구, 이것도 안 됐구나! 저것도 안 됐구나!' 하면서 전부가 걱정입니다. 그렇지만 위해서 10년, 20년 살게 되면 모든 것이 내 친구가 된다는 것입니다. 자꾸 위하다 보면 나는 진공상태로 되기 때문에 참이 찾아 들어옵니다. '참된 거기에 화하려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도 따라오고, 창조주도 그걸 바라기 때문에 내게 속한다' 이게 이론적입니다. 그래서 완전소화를 바라는 사람은 완전시대를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런 생각을 가진 레버런 문을 지금까지 미국이 반대했지만 이제 와서는 '아이구! 레버런 문, 이제는 미국을 떠나지 마소' 하는 것입니다. 우리 무니들은 미국을 몽땅 빼앗아다가 선생님에게 갖다 주고 싶지요? 「예」 그러니 세뇌당했다는 것입니다. '세뇌(洗腦)' 할 때 '뇌'는 골을 말합니다. 그러니 근본이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다 씻어 버려서 타락한 세계의 그것이 다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4대 목표

우리 통일교회의 자랑이 뭐예요? 첫째가 뭐예요? 참사랑! 그다음에는 뭐예요? 참부모! 이것은 통일교회에만 있는 말입니다. 사전에도 없어요. 이제 우리 사전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참자녀! 그다음에는 또 뭐예요? 참종족! 이것이 우리의 4대 목표입니다. 첫번째가 뭐라구요? 「참사랑!」 두번째는? 「참부모!」 세번째는? 「참자녀!」 네번째는? 「참종족!」 이걸 가져야 합니다. 참사랑이 없으면 이것이 다 깨져 나갑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에게 있어서도 참사랑입니다. 하나님도 필요로 해요. 세계의 대통령도 참사랑 앞에서는 머리를 숙여야 되고, 세계의 여왕도 그 앞에서는 머리를 숙여야 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그게 어디서 왔어요? 하늘로부터 왔기 때문에 하나님도 참사랑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복종한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하나님도 생명을 바치겠다고 합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남자나 여자도 참사랑이 있으면 왜 목숨을 바치려고 해요? 그거 왜 그러느냐? 사랑이 생명보다 앞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왜 존재하기 시작했느냐? 사랑 때문에 존재하기 시작했고 사랑하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랑이라는 개념이 없었더라면 하나님도 생겨날 필요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음받은 모든 것은 쌍쌍제도입니다. 광물세계도 쌍쌍제도이고, 급은 낮지만 양이온과 음이온도 사랑을 표시하면서 엉클어져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레버런 문이 이 세상에 나와 가지고 역사 이래로 처음 발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도 참사랑을 절대시하고 그것에 절대 복종하고 살겠다는 그 기원을 발표한 것은 레버런 문이 역사상에 처음입니다. 그것은 관념이 아니고 사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참사랑을 찾기 위해서 창조하신 것입니다.

참사랑은 혼자 이룰 수 없습니다. 상대가 있어야 돼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자기 상대들이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지요? 누구든지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낫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그건 어디서 온 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는 하나님보다 낫기를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결혼할 때 그렇잖아요?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거 어디서 왔다구요? 하나님으로부터 왔습니다. 사랑의 상대는 횡적이나 종적이나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본연적 기원이 하나님에게 있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사람에게 제일 귀한 것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의 파트너가 누구냐? 하나님 자신이 아닙니다. 사랑은 혼자 안 돼요. 그래서 사람도 전부 이중으로 되어 있어요. 주체 대상으로 돼 있습니다. 왜? 사랑을 중심삼고 내 마음과 몸이 좋아하기 위해서입니다.

(판서하시며) 자, 이게 뭐예요? 「남자와 여자입니다」 남자와 여자인데, 마음이 있고 몸이 있어요. 플러스 마이너스로 돼 있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다 서 있어요. 사람에게 제일 귀한 것은 머리지요? 머리가 톱(top)입니다. 종적으로 내려올 때 제일 중요하게 만나는 것이 머리예요. 그 다음에 사지가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생식기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서 모든 생각은 성기에 집중합니다. 그건 사랑에 집중한다는 말이라구요.

여자의 모든 생각은 남자의 생식기에 집중한다!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거 맞는 거예요, 안 맞는 거예요? 「맞습니다」 제일 좋은 부부는 가나 오나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부부입니다. 그래요? 나는 모르겠어요. 선생님은 늙었고 여러분들은 젊잖아요? 「아닙니다」 그래, 내가 말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예」

아무리 여자가 사무실에 가서 바쁘게 타이핑을 하고 열심히 일을 하더라도 남편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다는 것입니다. 피곤이 풀리는 것입니다. '아이구! 어서 가서 저녁을 같이 먹어야지' 하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구요.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소같이 일하면서 땀을 흘리더라도 저녁에 들어가 가지고 보게 될 사랑하는 아내를 생각한다면 모든 것이 풀린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민감하게 활동하는 것은 머리보다 생식기입니다. 입을 맞추게 되면 어디가 움직여요? 여자는 젖이 움직이고 이게 전부 다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남편이 키스하게 된다면 자연히 전부 만져 주기를 바라고, 자연히 점령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거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당연한 것입니다. 왜 웃어요? 모든 것이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생식기의 주인이 누구예요? 여러분이예요? 「배우자의 것입니다」 (웃음) 그건 남의 것입니다. 자기 신랑 것입니다. 그것을 마음대로 쓸 수 없어요. 남편이 영원히 자물쇠를 채워 두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남편이 승낙하지도 않지만, 영원히 그건 나눠질 수 없는 것입니다. 승낙하게 되면 할 수 있다는 말이 아니라구요. 절대적 주인은 하나입니다. 여러분은 주인이 둘이기를 원해요? 「아닙니다」 사랑이 둘이기를 원해요? 「아닙니다」 언제나 하나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머리보다도 그게 더 중요합니다. 머리에는 참사랑의 기원이 없습니다. 머리에 참생명의 기원이 없어요. 머리에 참혈통의 기원이 없습니다. 그 기원이 어디에 있느냐? 생식기예요, 생식기. 그거 틀림없지요? 「예」 생식기에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거기에 생명이 있고, 사랑이 있고, 혈통이 있어요. 그곳이 사랑의 본궁인 것입니다. 생명의 뿌리도 거기에 있어요. 혈통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의 몸뚱이뿐만 아니라 인간세계와 인류 역사를 통해서 제일 귀한 데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인류의 번식이 불가능합니다.

여러분들 모두 참사랑을 가지고 있잖아요? 「예」 그것이 어디서 나왔어요? 참생명도 가지고 있지요? 그것도 어디서 나왔어요? 또 어디서부터 혈통을 이어받았어요? 여자들은 아기들을 가지고 싶어하잖아요? 거기를 통과해야 아기를 가질 수 있어요. 이게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그렇잖아요? 「예」 그래서 거기가 가장 귀한 성소입니다. 누구든지 성소를 지니고 있어요. 아무나 손을 댈 수 없는 곳입니다. 그래서 그 성소를 중심삼고 하는 결혼이 귀한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이것도 십자를 그리는데 머리에 십자를 그리겠어요? 우리의 무엇에 십자를 그려야 되겠어요? 「센터에 그려야 됩니다」 센터가 여기입니다. 언제나 센터는 여기입니다. 여기서부터 오른쪽과 왼쪽,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이 나누어지는 것입니다.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래요. 여자도 여기가 센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이나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권력이 문제가 아닙니다. 영원한 사랑에 의지할 수 있는 남성 여성이 최고의 이상적 인간상입니다. 이것이 결론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판서하시며) 그래서 이 둘은 모든 만물을 소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거예요? 하나님까지도 이와 같이 딱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소화하는 것입니다. 이 둘이 합한 여기를 중심삼고 하나님은 여기에 있어요. 그리고 아들딸, 남자 여자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어디에서 만나겠어요? 하나님의 머리에서 만나겠어요, 여기에서 만나겠어요?

그러니까 이 둘이 합하게 될 때 하나님은 어디에 들어가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편적 플러스는 여기의 마이너스와 통하고, 하나님 편적 마이너스는 여기의 플러스와 통해 가지고 순환운동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은 플러스 마이너스가 이렇게 운동하는데 남자 여자 사랑은 이렇게 운동하니까 휙 도는 것입니다. 원심력 구심력입니다.

돌게 되면 누구를 붙들어야 되겠어요? 종적인 것을 붙들어야 됩니다. 종을 꽉 붙들고 돌다가 뚝 떨어지면 어떻게 돼요?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히 우주를 여행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앙에 축이 있어 가지고 이대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모시다가 간 사람은 영계에서도 어디든지 백 퍼센트 통과합니다. 여자와 남자가 서로 붙들고 춤추게 되면 한 자리에서 춤추려고 그래요? 휙 돌아다니는 것입니다. 어디에 무엇이 있더라도 환영한다는 것입니다. 가게 되면 사람들이 '내 등을 밟고, 배를 밟고, 어깨를 밟고, 다리를 밟고 가시오!' 그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자꾸 간다! 벌써 두 시간이 되었어요. 다 알았지요? 「예」

참사랑이 시작되는 곳

그래서 하나님도 자기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데 그 상대적 존재가 인간이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인간이 가진 사랑 앞에 하나님도 절대적으로 굴복하려고 한다는 위대한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그 가치를 생각해 보라구요. 똥개만큼도 생각하지 않던 인간들 아니예요? 만약에 인간이 완성되어 가지고 영원한 파트너가 되면 그 사랑이 시일이 가면 갈수록 시들해지겠어요, 더 강해지겠어요? 그게 문제입니다. 강해집니다. 왜? 더 큰 것을 자꾸 투입하려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참사랑에는 더 큰 것을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려고 하는 사상이 있기 때문에 영속적으로 계속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파트너가 자기보다 더 훌륭해지기를 바라니까 투입 투입 투입하고 영원히 투입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의 파트너를 영원히 보다 아름다운 존재로 대할 수 있는 것이 사랑의 이상세계입니다. 그거 이론에 맞는 말입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남편을 위하고 또 위해도 지치지를 않아요. 더 투입하는 거기에 더 아름답고 가치 있는 내용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내용은 아무리 오랫동안 지속되더라도 지치지를 않습니다. 바라보면 볼수록 피는 꽃같이 아름답고, 그 향기는 안 날아가는 데가 없습니다. 그렇게 사는 것이 얼마나 좋아요? 참사랑이 그렇다는 것을 알아요? 참사랑은 거기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주고 주고 주고, 투입하고 투입하고 투입하고….

통일교회의 근본은 여기에 있어요. 위하여 산다는 것입니다. 주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여기에 참사랑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하이웨이는 더 투입하는 데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자연적으로 참사랑은 이 하이웨이를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그렇지 않고는 참사랑을 찾을 길이 없어요. 위하여 완전히 백 퍼센트 투입하는 데 참사랑이 나타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잘 알겠지요? 「예」

참부모를 점령하면 하나님도 점령할 수 있어

어떻게 참사랑을 잡을 수 있느냐? 위하는 발걸음에 참사랑의 발걸음이 같이하고, 위하는 손길에 참사랑의 손길과 참사랑의 몸, 참사랑의 눈, 참사랑의 코, 참사랑의 입, 참사랑의 귀가 같이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계속 주고 잊어버릴수록 더 아름답고 고귀하고 좋아할 수 있는 결과가 생기는 것입니다. 얼마나 좋아요? 그거 생각해 봐요. 그것이 얼마나 행복합니까? 선생님보다 여러분이 더 잘 알지요? (웃음) 미국 사람들, 그거 생각해 봐요. '아, 미국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보다 낫다' 이러지요? 마찬가지예요. 그렇지요? 확실하게 알겠어요? 「예」 그래서 우리는 참부모님까지도 점령했습니다. 참부모만 점령하면 하나님도 점령됩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여기에 있고, 하나님의 사랑이 여기에 있고, 하나님이 혈통까지도 여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종적으로 하나님, 횡적으로는 남자와 여자. 여자는 절대적으로 남자를 따른다. 이것은 산, 이것은 계곡. 알겠어요? 특히 미국 여자들! (웃음) 산꼭대기가 여기로 내려갈 수 없어요. 꼭대기는 언제나 꼭대기고 골짜기는 언제나 골짜기입니다. 참여자는 제일 깊은 데 있는 것입니다. 남자는 높은 자리예요. 그렇잖아요? 이게 당연한 이치입니다.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불변의 진리입니다. 그러니까 모두 따라와야 돼요. 아무리 미국 사람들이 몸집이 크다고 하더라도 이 진리를 따라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복종하지 않으면 살길이 없습니다. '아, 나는 그거 싫어!'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아무도 없잖아! 아무도 손을 안 드는 것을 보니까 모두 당연히 따라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구만. (웃음. 박수)

참부모를 종적으로 연결한 것이 하나님입니다. 횡적으로 남자 여자가 있고, 종적인 끝자리는 아들딸입니다. 먼저 우리가 참부모를 찾고 거기에 하나님…. 종적인 주인이 하나님이예요. 참사랑의 주인이 하나님입니다. 참부모와 참완성, 그리고 참평화가 거기에 있어요. 여기서 나는 참부모를 소화하고 완성을 이루었는데, 참평화를 소화하고 완성을 이루었는데…. 참평화를 소화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되는 것이냐? 참사랑을 가진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 이상 소화한 사람이 없어요. 하나님은 몇만 년 이상 소화해 오셨습니다. 참부모 이상 죄악된 세상을 소화하려고 싸운 사람이 없습니다. 왜? 참사랑 때문입니다. 참부모가 나타나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 참부모의 사랑 전부가 여기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비로소 전부를 소화할 수 있는 것이 되면 전부를 완성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갈 것입니다. 참부모가 타락한 세상을 얼마나 많이 소화했어요? 미국에 와 가지고 20년 동안 살면서 심적으로 얼마나 고통이 많았는지 모를 것입니다.

새로운 소화의 장을 열어라

그래서 오늘 우리는 모든 것을 소화하기 위한 새로운 장을 펼쳐야 되는 것입니다. 확실히 알겠어요? 「예」 소화한다는 개념의 무기를 가져야만 모든 것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강제가 아닙니다. 자연 굴복입니다.

하나님만이 자연 굴복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탄에게는 그런 힘이 없어요. 사탄은 무력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차원이 달라요. 레버런 문이 통일교인들을 강제로 몰아붙이지요? 「아닙니다」 그렇다구! 「아닙니다!」 나는 모르겠다구. 이제부터 여러분이 소화의 새로운 장을 열어야 되겠어요. 아프리카 오지(奧地)로 보내더라도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가겠습니다」 선생님이 명령해서 갈 거예요, 자의로 갈 거예요? 「저희들 스스로 가겠습니다」

그러면 사창굴이나 마피아 소굴까지도 자진해서 갈 거예요? 어떻게 소화할 거예요? 누가 그런 세계를 소화할 수 있겠어요? 하나님이 소화할 수 있겠어요? 하나님에게는 육신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육신을 가진 누군가가 해야 됩니다. 누가 하나님이 쓸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설 수 있겠어요? 미국 사람이예요, 외국 사람이예요? 미국 사람이 그런 자리에 서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그게 이론적인 결론이잖아요? 외국 사람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펀드레이징을 하면서도 '아! 나는 펀드레이징하기 싫어. 아이구, 오늘은 소화의 새로운 장이라고 해 가지고 마피아하고 사창굴을 점령하라구? 아이구, 나 죽는다!' 해서는 안 됩니다. 죽겠다고 하는 사람은 사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선두에 서서 모스크바에 달려갔습니다. 생명을 내놓고 달려간 것입니다. 정부가 공산당을 좋아하고 있는 거예요, 정부가. '레버런 문, 우!'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사실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내가 소화하지 못할 장소가 어디 있느냐? 없어요. 소화 못 할 장소가 남게 된다면 영계에도 그만큼 담이 남게 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이 소화의 새, 뭐라구요? 「장을 연다」

밖에 나가서 활동하다가 '내가 지금 뭘하고 있는 거야?' 그런 것을 생각해 봐요. '내가 무엇 때문에 이러고 있어? 지옥 밑창 같은 데 사탄들을 소화하기 위해서 이러고 있지!' 해야 합니다. 모두 알고 있을 거라구요. 지금까지 주위에서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욕을 했습니다. 그 사람들을 찾아가라구요. 대가리들을 찾아가서 얘기를 하고 또 하고 하고 또 하라구요. 결국 우리가 이긴다구요. 그렇게 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무서운 무기들을 가지고 있어요. 무서운 무엇을 가지고 있다구요? 「무기」 무기들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한번 폭발하면 그 주위에는 아무도 안 남아요. 폭발하는 것도 평화적으로 폭발합니다. 그런 무서운 무기입니다. 그걸 한번 사용한다고 하면 그 결과는 엄청난 것입니다. 그 결과를 보게 되면 재미있다구요. '이야! 저거 멋지다. 나도 저렇게 해야지' 하는 것입니다. 왜? 아무리 힘들어도 항상 재미있거든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좋은 것을 왜 마다해요? 그것을 마다하는 녀석들은 멍청이들입니다. 지금부터 우리가 어떻게 한다구요? 새로운 소화의 장을 여는 것입니다.

승리하면 '아! 내가 해냈다. 하나님, 내가 해냈습니다. 나를 보세요!' 하면 '아, 그래 그래 그래! 자랑스럽구나!' 하는 귀가 쩌렁쩌렁 울리는 소리가 들린다구요. 주위의 모든 만물들이 칭찬을 해주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그러면 오늘부터 '나는 새 장을 열고 내 일생에 제일…. 무니로 태어나 가지고 보통 사람들이 어렵다고 하는 그 몇십 배 이상의 자리에도 나아갈 것이다' 하고 나가는 결의를 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부모의 날인데, 아버지로서 자녀들이 세상 최고의 승리자가 될 수 있도록 이런 훈시를 하노라!

아버님과 같이 되라구요. 아버님은 안 해본 것이 없어요. 아들딸은 자연히 부모를 닮습니다. 아버님이 그런 자질을 상속해 주는 것입니다. 그런 자질을 상속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여러분이 손을 든 것은 '아버님, 염려하지 마십시오. 우리도 기필코 아버님의 뒤를 따르겠습니다!' 하는 뜻이지요? 그런 뜻으로 손들을 들었지요? 「예」 이야, 이 아름다운 손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박수)

​며칠 만에 왔다고? 28일 만에? 「예. 28일 만입니다」 교구장들 다 왔나? 보고 좀 해봐. (교구장들의 보고가 있음)

​[세계일보]만의 주체성을 확립하라

​앞으로 곽정환이는 이걸 생각하라구. 앞으로 세계가 나갈 방향이라든가…. 가치관의 몰락으로 인하여 혼란상에 처해 있기 때문에 누군가가 기수가 되어야 합니다. 그게 필요할 때라구요. 공산주의 세계가 무너지고 민주주의 세계가 무너지는 이때에 누가 기수가 되느냐? 우리밖에 없지 않느냐 이겁니다. 선생님밖에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에 대해 지금까지 국가가 묻어 버린 것은 죄악이예요. 큰 죄악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언론계가 지금까지 매장해 버린 것이 죄악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것도 까부숴야 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이제부턴 그래선 안 됩니다. 이제부턴 그래선 안 된다구요. 자주적인 때가 왔는데도, 자주성을 확립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데도 책임수행 못 하면 그건 죄악입니다. 언론을 잘못 만든 것입니다. 다 깨뜨려 팔아 버려야 된다 이겁니다. 그런 것을 교육해 나가야 된다구요. 교육 철저히 하라구요.

이제 우리가 따라갈 필요 없습니다. 그 사람들에 대항해서…. [워싱턴 타임즈]도 그랬기 때문에 급속한 시일 내에 세계적 기준을 잡고 올라 온 것입니다. 따라가지 말라 이거예요. 우리는 우리 논조를 중심삼고 당당히 나가야 된다 이겁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 내가 움직이고 있는 이것은 세계적인 것입니다. 이번 승공연합창립 20주년 보고 같은 것도 말이예요, [세계일보]에 내야 되는 것입니다. 90만에 가까운 인원을 3박 4일간 교육했다는 이런 숨겨진 기반이 방대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공인된 사회기준을 무시하고 왜 자책하려 드느냐 이거예요. 이젠 자기를 소개할 줄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어떻다 하는 것, [세계일보]가 어떻다 하는 것을 전부 소개해야 한다구요. 까놓고 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 사회를 지도할 수 있는 기반이 다 없어졌다구요. 이젠 일반 신문사 따라갈 필요 없습니다. 우린 독특하게 나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거기에 합당치 않으면 인사조치하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즈]도 이제 내가 손대려고 그런다구요. 이젠 그럴 때가 지나가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즈]에서부터 인적 자원, 인맥을 전부 다 새로이 정비해 가지고 들고 차고 나가야 되겠다구요. 미국도 우리 따라와라 이거예요. 우리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 없지 않느냐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국가도 우리를 따라와야 됩니다. 국가가 이러고 저러고 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되어 있는 거라구요. 국가도 들이 까야 돼요. 나는 이제 국가하고 타협하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신세를 지고도 배은망덕하고 말이예요. 국가가 하지 못하는 걸 내가 길을 열어 주면서도…. 그런데도 자기들이 잘났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주체성을 확립해야 된다구요, 이제부터는. 「[세계일보]가 정말 다른 신문을 따라가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곽정환 사장)」 [세계일보]의 회장은 나야. 그런 관점을 중심삼고 갑자기 하라는 거 아니라구. 페이지 페이지에 그런 영향을 미칠 수 있게 교수들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갔다 온 사람은 전부 자기 기행문도 쓰게 하고 말이야, 이렇게 짜고 나가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보라구요. 아까 손대오도 얘기했지만, 고려대학교 총장 문제만 중심삼고 보더라도 [한국일보]하고 [조선일보]가 우리가 적수가 돼 있는 줄 알고 그거 중심삼아 가지고 움직여 나가고 있다는 사실, 그런 불의의 행동을 하고 있는 사실들을 생각해야 됩니다. 거기에 대해 쓴 것은 인정하면서 우리 통일교회가 정당한 입장에서 고려대학을 지지할 수 있는 이런 내용을 중심삼고 파서 헤칠 수 있는 놀음도 신문사에서 해야 된다구요.

[세계일보]는 섭리의 기관지

왜 신문을 지금까지 한 줄 알아? 때를 기다리는 거라구. 알겠어? 때를 기다리고 있는 거야. 「아버님께서 정말 통일교회 기관지 모양으로 하라고…. (곽정환 사장)」 이 사람이? 통일교회 기관지라는 그런 얘기 하지 말라구. 통일교회가 전체를 대표한 기준을 중심삼고 있다는 걸 생각해야 된다구.

통일교회가 뭘하는 곳이예요? 하나님의 섭리를 세우려는 곳 아니예요? 인류를 구하려는 곳 아니예요? 통일교회 기관지를 만드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앞에 있어서의 기관지를 만든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은 기관지라고 생각하라구요. 섭리사적 기관지로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기관지로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관을 그렇게 가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같이 교육해야 됩니다. 호랑이 새끼는 고양이 새끼를 잡아먹는다 이거예요. 대등한 자리에서 잡아먹어야 된다 이겁니다. 호랑이 새끼하고 고양이 새끼하고 있으면 고양이 새끼를 얼마든지 잡아먹잖아요? 호랑이가 잡아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말만 그렇게 하면 됩니까?

그러니까 그런 면에서 붓을 들고 때로는 칼질을 해야 됩니다. 사상적 면에서나 모든 면에서 파헤쳐 가지고 논거를 세워 가지고 비교해서 그걸 전부 다 학적인 면에서 추리해 나가면서 통일교회 위치를 전부 다 가려 줘야 되는 것입니다. 언론이 그 책임을 해야 될 거 아니예요? 그러니까 교수들을 전부 다 묶자는 것입니다. 그 일을 [세계일보] 사장이 하라는 거 아니예요. 학자들이 하는 거예요. 학자들이 쓴 것을 우리가 내주는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써라 이겁니다. 불평하지 말고 써라 이거예요. 통일교회의 쓸 거 써라 이겁니다. 그런 면을 하라는 것입니다. 세계적 학자들 많잖아요? 그런 관에서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자꾸 소개하는 것입니다.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기관지가 아니라 하나님 섭리의 기관지, 세계의 기관지로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뜻이 세계적인 뜻이지 통일교회 안의 뜻이예요? 문총재의 뜻이예요, 이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런데 그 뜻을 모르잖아요? 모르니까 가르쳐 줘야지요. 그거 가르쳐 주라고 언론기관을 만들어 놨는데, 끼고 있으면서 그거 못 하면 죄악이예요.

이번에 내가 [워싱턴 타임즈]에…. 이제 서서히 [워싱턴 타임즈]에 손을 대려고 한다구. 지금까지는 가만 내버려 뒀어요. 이놈의 자식들, 돈 전부 다 처먹고, 틀림없이 돈 대주니까 그거 따먹고 자기들은 편안히 일해 먹으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가 보게 되면 불이 나요. 이제는 그런 시대가 지나갔다구요. 언제나 같은 때가 안 와요. 시대가 전환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곽정환이 알았어, 무슨 말인지? 무슨 통일교회 기관지라는 얘기를 함부로 하는 거야? 통일교회 기관지로 생각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섭리적 기관지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모든 나라를 대표한다고 생각해야 돼요. 미국의 언론기관, 소련의 언론기관, 한국의 언론기관을 대표한 자리에 있어서의 우리 주관, 주장이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통일교회 단체가 지금까지 씨를 심었는데 이것이 나지 않아서 그렇지, 이젠 나게 되어 있다구요. 순이 터 가지고 나게 돼 있다구요. 천하에 통일교회 당할 데가 어디 있어요? 관을 바꾸라구요. 통일교회 기관지라는 그런 말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 아버님. 섭리적인 기관지로서 하는데도…. 어떻습니까?」

학자들 중심삼아 가지고 자꾸 쓰게 하라구. 그런 걸 왜 안 하느냐 말이야. 왜 안 하느냐 말이야. 「지금 상당히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걸 대대적으로 해야 된다구. 논설을 쓰게 하는 거야. 세계적 학자를 세워 가지고 하라구. 내가 한국 신문은 타이틀만 보지 내용은 읽지를 않아요. 미국도 그렇다구요. 당장에 하라는 게 아니라구요. 작전, 정보작전, 선무공작 작전 등 작전이 여러 가지 있는 것입니다. 준비를 하면서, 동서사방으로 포진을 하면서….

저 넓은 강당 놀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신문장이들 잡아다가도 강연하고 이러면서 새로운 클럽을, 한국 살리기 위한 신문사 클럽들을 새로 만들어 나가야 됩니다.

사장이 '죽을 사(死)' 자, '장사지낼 장(葬)' 자야. 그렇게 생각하면 된다구. 모든 십자가, 어려운 것은 다, 똥국물은 사장이 전부 다 마시고 소화해야 돼. 책임자는 그래야 된다구. 그걸 싫다고 하게 되면 사기꾼이 되는 거라구. 좋게 안 봐도 좋다구요. 사실을 밝혀야지요. 신문 몇 장 더 팔아먹고 수금 얼마 더 하는 것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일심단결해 가지고 광고도 내고 그래야 된다구요. 사탄세계한테 왜 져요?

이박사(이항녕박사)만 해도 일년에 책임지고 광고 몇 개를 소화하고, 교수들도 전부 그래야 됩니다. 이게 통일교회 신문이예요? 안 그래요? 이박사 신문이고 여러분들의 신문입니다. 친척들이 다른 신문사에 광고를 내면 찾아가서 싸우고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이 신문사 하는 것이 나라를 살리자는 것입니다. 내가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이것이 좋은 것을 아니까 어떻게든지…. 선생님의 뜻이예요? 내 개인의 뜻이예요? 여기에 하나님의 뜻이 개재돼 있고 우주의 운명이 개재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이런 놀음 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박사님들이 뜻을 알았으니까 이젠 발벗고 나서야 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족보회(뿌리찾기연합회) 회장도 됐으니까 재벌들을 찾아다니면서 우리 신문 살리자는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공개석상에서 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을 만나면 한 사람한테 얘기하고 그러면 장(長)들 장들을 통해서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래야 일이 되는 것입니다.

세계평화연합을 중심으로 할 일

내가 지금까지 하는 것도…. 대한민국이 착지를 못하게 정책적으로 몰아 나온 것 아니예요? 여기에 통반격파 문제를….

가정을 중심삼고 타락해서 이렇게 커진 것이기 때문에 복귀역사는 최후에는 가정 가정을 돌아가서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금까지 6대 정부가 이것을 못 하게끔 한 것입니다. 다 이용해 먹으면서 말이예요. 나도 모사꾼 모양으로 모략중상해 가지고 하려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습니다. 그런 머리를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래 가지고는 안 됩니다. 맞으면서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자연굴복시켰다는 환경적 여건을 만들어 나온 것입니다.

고르바초프도 그렇고 부시 행정부도 그렇고, 전부 내 신세를 졌습니다. 고르바초프만 해도 그래요. 이번에 수행원으로 왔던 중심인물인 오스피언이라는 사람이 나를 방문한다고 하니까 케이 지 비(KGB), 시 아이 에이(CIA) 요원들이 우리집에 와서 폭탄장치 했는지 조사하고, 그를 따라온 사람들이 호위를 하고 야단하면서 면담을 했어요. 그 사람들이 뭐하러 나를 찾아와요? 안 찾아오면 안 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람을 내가 언론인대회에서 처음 만나고 이번에 두번째 만났습니다. 와서 뭘했느냐? 좀 앉으라고 해놓고, '우리가 세계평화연합을 만드는데 그 목적은 소련을 구해 주고, 모든 공산세계의 비참상, 거지떼거리같이 전부 굶어 죽게 된 패들을 살려주기 위한 것이다. 그러니까 너부터 사인을 하고 고르바초프도 사인해야 된다'고 한 것입니다. 세계평화기구를 만들어 가지고 이들에게 새로운 교육을 해서 못사는 사람들을 잘살 수 있게 해야 됩니다.

지금 세계문제가 그렇잖아요? 남북문제로서, 빈곤의 격차, 동서의 문화격차, 사상적 대치문제 등 이런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것이 문화배경으로 연결된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해야 됩니다.

지금 동서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민주주의가 이겼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민주주의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민주주의라는 것은 정치형태의 해설방법입니다. 사상적 기조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지금 사상의 공백기에 들어간 것입니다. 이제부터 우리 사상을 교육해야 됩니다. 하나님주의, 두익사상을 들고 나가야 됩니다. 그것을 들고 나와서 제도화하고 끌고 나갈 기관이 필요한 것입니다. 통일교회 가지고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것을 통일교회가 끌고 나가면 통일교회 교리가 되는 것입니다. 또 승공연합을 중심삼고 하면 공산주의에 대해서 편파적인 입장의 단체 이념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 테두리를 중심삼은 세계평화연합이라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1차대전 이후에는 국제연맹이 생겼고, 2차대전 이후에는 국제연합이 생겼다구요. 새로운 세계를 수습하기 위한 세계기구로 정치 방향이라든가 지식층의 사람들을 수습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걸 수습할 방향의 새로운 지도이념을 채워 나가야 합니다.

1차대전 전까지는 1개국을 중심삼고 나왔습니다. 1차대전 전후를 중심삼고는 식민지 확장운동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2차대전 중심삼고는 경제식민지 확장운동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차대전 이후에 벌어진 것은 뭐냐면 전승국이 패전국을 독립시킨 것입니다. 국가체제시대로 들어간 것입니다. 경제적 유통구조를 어떻게 세계에 확장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대두된 것입니다. 원자재를 중요시하는 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소련이라든가 중국이 전부 제3국을 중심삼고, 남미와 아프리카를 놓고 투쟁했잖아요?

거기에서 민주세계와 싸워 가지고 이데올로기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지금 민주주의 자체도 부패해 있습니다. 이제 뭘해야 돼요? 부시 행정부도 모르고 고르바초프 행정부도 그 방향을 모릅니다. 공산주의 가지고 세계를 제패하겠다는 것은 손들었다구요. 부시도 그렇습니다. 부시 행정부가 지금 '마약과의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전쟁을 하게 되면 손드는 것입니다. 방법이 없어요.

그러니까 이걸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정책적 방향으로 봐서 두 나라가 합해서 대처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세계관적 입장에서 보면 그렇습니다. 이제 해빙시대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들고 나가야 되느냐? 군사력을 들고 나갈 거예요, 철학 사상을 들고 나갈 거예요? 철학 사상이라면 지금까지 인간세계에 있어서 별의별 사상 구조를 중심삼아 가지고 유심론에서부터 인본주의, 물본주의까지 다 실험 필했지만 전부 소용없었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신·인·물(神·人·物)의 통합적 내용을 중심삼은 사상형태를 갖추지 않고는 소화 못 한다는 것은 논리적 결과입니다.

헤드윙(head wing;두익)이 뭐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인간과 물건이 심정적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사상기반은 통일교회밖에 없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이 주장이 문선생의 주장이예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부터 나온 거 아니예요?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이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하나의 표제가 필요합니다. 이것을 미국 부시 대통령이 해야 되고, 소련의 고르바초프가 해야 되는데 방향을 몰라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제창하는 것입니다. 이래 놓고 부시에게 감투를 씌우고 고르바초프에게 감투 씌우는 것입니다. 두 사람에게만 씌워 가지고 묶어 놓으면 세계는 여기서 방향을 제시하는 대로 가는 것입니다.

그놀음을 하기 위해 오스피언에게 소련에서 제일 급한 게 뭐냐니까 소비품 공장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소련서는 아무리해도 안 된다, 내가 수천 개의 공장을 데리고 들어가겠다, 그러니 10년 이상 면세조치해라, 땅은 3백만이 거주할 수 있게 수억 평 내라, 이것을 소련 정부가 하겠다면 내가 선두에 서겠다, 그런 의미에서 너희 꼭대기에서부터 평화적 기반을 닦자, 한 겁니다. 소련이 하게 되면 부시도 한다 이거예요.

그가 소련의 2인자입니다. 알고 보니까 2인자더라구요. 이번 회담의 주역을 이 사람이 맡았습니다. 이 사람은 내가 강력히 말하면 안 들을 수 없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소련 아카데미를 통해 통일사상을 연구하고 분석해서 결론을 내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노보스티통신의 간부들이 하는 말이 '우리는 원리 공부 다 했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분과로 나누어서 순식간에 다 공부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언론계에서 특집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일주일 이내면 다 빼내는 것 아니예요? 공부 다 했다는 것입니다.

문총재님이 필요로 하는 것은 과학자대회니 서미트회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금후 소련이 귀추문제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당신에게 기대를 갖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련의 결정적 내용을 중심삼고 케이 지 비, 정치국의 대통령 자문에 문제가 생겨 가지고 고르바초프로부터 투닥투닥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레버런 문이 절대 필요하다 해서 모셔 들인 것입니다. 그걸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이 사람은 내가 불러 온 손님입니다. 그렇지만 거기에 사진을 붙이고 사인하라고 한 것입니다. 내가 누군지 아는데 사인 안 할 수 있어요?

지금은 선포해야 할 때

내가 노보스티통신의 기자가 인터뷰하러 왔을 때도 얘기한 것이 그거예요. 내가 레이건 행정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레이건을 대통령으로 만든 것도 납니다, 사실은. 감옥에 들어가 있던 1984년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시도 그렇다구요. 내가 없으면 뻥 하는 것입니다. 12년 간에 미국이 완전히 공산세계화되려 하는 것을 돌려놓은 것입니다. 미국을 완전히 발바닥으로 밟아치우는 한계의 때가 1984년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공산주의자들….

사탄은 참 묘해요. 그때 나를 감옥에 처넣고 자기 마음대로 될 줄 알았지요.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법정투쟁하면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소련의 멸망을 발표한 것입니다. 카플란 박사가 세 번씩 와서 나한테 잔소리하지 않았어요? 내가 그때 뭐라 그랬느냐? '5년 이내에 어떻게 되는지 알아? 말 많이 하려면 회장 집어치워!' 이렇게 했던 것입니다. 하늘이 선포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뭐든지 아담이 이름 짓는 대로 결정된다고 했기 때문에 사탄이 반대할 수 있는 환경을 극복한 후에는 선생님이 하자는 대로 무엇이든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이 그것 아니예요? 아담이 이름 짓는 대로 뭐든지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선포해 버려야 돼요.

이번에는 무엇까지 했느냐면 애틀란타에 가서 이것까지 전부 꿰 돌린 것입니다. 마지막이예요. 꼭대기에서부터 끝까지 내가 관여해서 살려 줄 책임을 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가서 이틀 동안 자면서 미국 대표 세 사람, 일본 대표 세 사람, 한국 대표 세 사람과 어머니를 중심삼고 그런 선포식을 한 것입니다.

악마의 근거지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것을 어떻게 흥미있는 단체로 소화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신문사가 그것을 해야 됩니다. 언론계가 그것을 해야 합니다. 누군가가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 대신 누군가가 선포를 해야 합니다. 그럴 때가 되어 들어오는 것입니다. 정부가 못 하니까 정부 대신 언론계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박보희, 무슨 말인지 알겠어? 누군가가 받아서 발표해야 합니다. 이래서, 평화기구를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 전부 집어넣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내가 한 게 뭔 줄 알아요? 세계평화기구를 만들어서 무엇을 하겠어요? 세계평화교수협의회(PWPA)를 만들어서 무엇을 하겠어요? 세계적으로 막대한 돈을 쓰면서 지금까지 몇 년 동안 해 나왔어요? 아이커스(ICUS;국제과학 통일회의)는 해서 뭘해요? 그들에게 내가 한번 대우를 받아 봤어요? 지금까지 비판적인 입장에서 꿍꿍이속을 해 가지고 자기들 멋대로 보이지 않는 총을 쏴 왔잖아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 분하다는 것입니다.

내가 학계에 말 없이 봉사하고 희생해 가면서 자기들의 길을 열어 주고 연대적 기반을 닦아 가지고 학술 평준화 기준의 자유통로를 만들어 준 것입니다. 전문가로서 조금 더 아는 것 가지고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이제는 세계 학계에 내 공헌이 크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무시 못 하잖아요? 말 없이 해 나왔어요. 그렇잖아요?

언론기관도 그래요. 내가 언론기관을 만들어서 뭘해요? 그거 뭘하자는 거예요? 내가 권력을 잡아서 대통령 해먹겠다는 거예요? 미국에 가서 그 놀음을 왜 해요? 미국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언론기관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학계도 그런 의미에서 하는 것입니다.

또 서미트클럽을 만들어서 뭘해요? 대통령 해먹던 사람들은 소용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 나라에서 문제의 인물입니다. 사실은 자기 마음대로 살 수도 없는 제일 불쌍한 패들입니다. 어디 가서 마음대로 행동을 해요, 술집에 가서 여자 끼고 노름을 하겠어요? 부자유스러운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뭘해요? 잘 놀고 잘 먹던 사람들은 만나게 되면 내가 돈 내기를 바라고 있다구요. 언제나 그래 가지고 뭐가 되겠어요? 그래 가지고 뭘하겠어요? 그래서 이것을 정착지에 묶은 것입니다. 언론기관과 교수와 서미트크럽을 묶자는 것입니다. 알겠어, [워싱턴 타임즈]?

우리는 정부가 없어요. 그러나 이것은 정부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의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연합전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상회관을 언론기관으로 만들어 놓자는 것입니다. 교수들하고 연결시키고…. 그거 알아요?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장이고 부사장이고 꿈도 안 꾸고 앉아 있어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내가 주동문이를 데리고 가서 교육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을 하게 되면 비판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말이예요….

그래서 '그런 기구를 만드는데 오스피언, 네가 사인하고 고르바초프 사인도 받아 와라' 한 것입니다. 노대통령을 부른 게 누구냐 이거예요. 사인하라고 그 종이까지 보냈다구요. 고르바초프에게 사인을 받아 오라는 것입니다. 그런 제시까지 하고 있다는 것은 벌써 고르바초프하고 이사람들 간에 다 길이 있다는 거 아니예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내가…. 지금도 그래요. 김일성이가 백방으로 반대하더라도 소련을 움직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진실을 발표하는 것이 언론기관의 책임

이번에 앤터니하고 넬리를 보내서 노보스티통신사에 공문을 보내 공식화시켰나? 「지금 소련에 가 있습니다」 왔다고 그러던데? 「아직 안 왔습니다. 월요일에 오기로 되어 있습니다」 나는 주동문으로부터 왔다고 보고를 들었는데? 「아닙니다」 그래? 그것을 공식화해야 돼.

그 계획이 뭐냐면…. 야코볼레바라는 여자가 있잖아요? 그 여자가 걸물이라구요. 가만히 보니까 안 통하는 데가 없더라구요. 이게 정치국으로부터 케이 지 비, 대통령까지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이 사람을 노보스티의 아시아국장으로 임명하라는 것입니다. 동경 [세계일보]에 방을 하나 얻고 한국 [세계일보]에 방 하나 얻으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중국 신화통신사를 중심삼고 짜라는 것입니다. 이 두 장소를 정해 가지고 그걸 기반으로 노보스티하고 신화통신사의 새로운 지부를 평양에 만든다 이거예요. 합동지부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뭘하자는 것이냐? '소련과 중국이 살기 위해서는 레버런 문을 잡아야 된다' 이겁니다.

그런 것을 하기 위해서 동독을 중심삼고 선무공작을 해온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내가 뭘하고 있는지 다 몰라요. 여러분들이야 자기들 생각밖에 못 하는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들을 넘어 가지고 나대로 일하는 것입니다. 북한에 세 번이나 갔다 왔어요. 김일성이는 나 혼자 오라고 그런다고 그러잖아? 「예」 그게 왜 그런지 알아요? 그냥 그런 게 아닙니다. 세상에 그런 말을 하면 역선전을 하고 그래서 지장이 있기 때문에 말을 안 할 뿐이지요. 나는 망할 수 없어요. 여러분들이 그것을 알아야 돼요.

때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입니다. 고르바초프를 만나고 와서 참부모님 환영대회를 안 했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내 입으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천운이 같이하기 때문입니다. 어디 반대해 보라는 것입니다. 이번은 반대할 환경이 못 돼서 넘어갔다구요.

최창림이는 따라다니면서 아이고 뭐가 어떻고 어떻다고 하길래 '이 자식아 집어치워. 책임자가 나야. 네가 앞장서는 게 아니야' 했다구요. 해운대 호텔에서 부산 뭐가 어떻고 어떻고 하기에 '네가 부산 책임자 아니야. 내가 경호원 믿고 다니는 사람 아니야. 하나도 없어도, 혼자라도 나는 하는 거야. 따라다니면서 잔소리 말아. 선생님이 길을 갈 때는 환하게 다 결정해 놓고 가는 거야. 배포를 가지고 다니면서 책임자를 설득하고 격려해야 할 텐데 왜 재잘거려?' 하고 들이까 버렸습니다. 협회장, 알겠어? 「예」 나라를 망하게 할래?

여러분들은 나만큼 심각하지 못해요. 통반격파를 말한 지가 언제예요? 5년 됐어요. 승공이론으로부터 통일사상, 원리책을 50만 부 만들어 가지고 나눠 주고 리틀엔젤스에서 대회 하며 통반격파하겠다던 배짱은 다 어떻게 됐어요? 이게 세번째예요. 세번째 하고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신문사도 그래요. 안 되면 앞으로는 일본을 통해서 발표할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일보] 꼴 좋겠구만. 특집을 내야 돼. 알겠어? 「예」 '문총재가 지금까지 언론기관으로부터…' 하고 까라구! 지금부터 준비하라구. 통일교회 문선생을 매장한 정부의 실책을 알아야 되고, 언론계의 실책을 알아야 되고, 학계의 실책을 알아야 됩니다. 매국자 도당들이 모여 나라를 망쳐놓은 이 한국 문제를 염려하면서 이렇게 기반을 닦아 나오기에 혼자 얼마나 노심초사했는지 아느냐 이겁니다. 정부가 한 번이라도 협조한 적 있어요? 내가 감옥에 들어갔을 때 잘 들어갔다고 생각했지, 이놈의 자식들. 일본 수상 했던 기시는 레이건에게 세 번씩이나 특사를 보내 편지를 전했습니다. 내가 이번에 레이건을 만나면 들이대려고 해요. 그 누군가가 발표를 해야 된다구! 알겠어? 「예」

참부모 발표 해야지요? 언론기관이 발표해야 됩니다. 학계에서도 발표해야 됩니다. 이건 내 말이 아닙니다. 자리를 잡으려면 주변에 있는 단체장들이 세계적으로 발표를 해야 하잖아요? 내가 다 만들어 주었어요. 만들어 주었는데도 못 하면 그것은 뭐예요? 팔아서 먹기를 하겠어요, 돼지 새끼같이 잡아서 고기를 팔아먹겠어요?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세계인류를 구하고 세계 학계를 구하고 세계 언론계를 구하고 세계 정상들을 구해 가지고 세계를 구하자는 게 목적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목표가 그것입니다. 뭐 통일교회의 기관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나는 통일교회 교주라고 생각 안 합니다. 대통령을 거느리고 교육할 책임자라고 생각하지 통일교회 교주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을 데리고 해먹겠다고 생각 안 한다구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 「예」 언론계가 발표를 해야 돼요. 세계의 학자들이 발표를 해야 합니다. '우리 학자세계에서 전반적으로 검토한 결과 인류 세계가 혼란상태에서 갈 방향을 못 잡는 이 시대에 하나의 혜성과 같은 방향이 있는데 그것이 뭐냐? 레버런 문의 사상이다' 이렇게 발표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박사도 오래 안 있으면 영계에 갈 거 아니예요? 「예」 학자들한테 가면 학자들이 뭐라고 할 것 같아요? '잘 해먹고 오는구만' 할 것입니다. 아들딸들도 그럴 거라구요. 발표를 해야 합니다. 나는 누구다 하는 것을 발표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려움을 무릅쓰고 하나님 앞에 발표하는 것입니다. 참부모 선포해라 이겁니다. 그러기 위해서 작년 11월에 통일그룹…. 지금까지는 가만히 내버려두었어요.

왜 가만히 내버려두었느냐? 통일교회만 핍박받고 딴 데는 핍박받게 하지 말자는 것이었습니다. 묶어 놓으면 전부 핍박받아요. 알겠어요? 그러나 모든 정세를 볼 때 이젠 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통일그룹이라고 연합전선을 해 가지고 작년 11월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이것을 하기 위한 준비입니다.

1990년도에 들어와서 결정적으로 선포를 한 것입니다. 1992년까지 3년 남았습니다. 7년 과정에 있어서 1989년에서 90년을 넘어서면서 발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고개를 넘어가는 것입니다. 전환시기입니다. 괜히 이 놀음 하나요?

[세계일보]는 특집을 내서 발표를 하라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참부모의 분신이 되어 가지고 반대하는 사람은 산골에까지라도 쫓아가서 사생결단을 해야 합니다. 그런 시대가 되어 들어오는 것입니다. 훑어대야 되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뭐가 나쁘냐 이겁니다. 이 나라에서 탕두질을 했어요, 이 나라에서 모리간상배가 되었어요, 부정축재를 했어요? 국세청이 다 알고 있잖아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언론기관을 왜 만든지를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특집을 하나 만들어야지요? 곽정환이 자기가 그런 지시 해야 할 것 아니야? 특집 만들 준비공작을 하지 않으니까 이런 말을 하는 거라구.

요전에 고르바초프 만나는 기간을 중심삼고 언론기관, [조선일보]라든가 전체 기성 신문들이 공정한 보도를 전부 깔아뭉개는 놀음을 했고, 문총재가 지금까지 이러이러한 일을 해왔는데 정부와 모든 단체들이 이러이러했다는 것을 들이까라는 것입니다. 이제 그것을 특집으로 해서 국민 앞에 바로 가르쳐 주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알겠어요? 특집을 해야 돼요.

내가 그래서 주동문이보고 평화연합에 대한 특집을 계획하라고 지시하고 왔어요. [워싱턴 타임즈]는 안 되겠으니까 꺼꾸로 하라 이거예요. 8월달에는 다 치워 버리고 거기에 대한 구상을 해서 하라는 것입니다. 2차대전 이후부터 지금까지 냉전체제에 있어서 소련의 평화전략으로 말미암은 민주세계의 피해와 사상적 결렬의 환경에서 유물론과 인본주의, 인본주의와 물본주의의 투쟁에 대한 내용을 쓰는 것입니다. 그거예요. 지금 미국에 하나님이 있어요? 다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을 추방한 나라는 전부 망하는 것입니다. 소련도 망해 버렸고 미국도 망해 가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들이까라는 것입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되느냐? 두익사상을 내세우는 것입니다. 좌익 우익을 다 찾으면 두익이지요? 그 두익사상을 모르고 있습니다.

요즘 미국 사회에서는 탈이데올로기시대가 됐기 때문에 이데올로기가 없는 시대로 들어간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족두사상입니다. 발밑사상입니다. 그럴 수 없다구요. 머리를 생각해야 됩니다. 그게 두익사상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두익사상의 필요성을 들이 갈겨대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평화기구에 대한 얘기를 해야 합니다. 이걸 왜 얘기해야 되느냐? 안 하면 빼앗겨요. 정치하는 녀석들은 전부 도둑놈이라구요. 이 아이디어가 제일 필요한 줄 알기 때문에 내가 이번에 오면서 지도간부들을 보내 가지고 미국의 저명한 사람, 높은 사람들의 사인을 다 받아 오라고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지금 내가 보고받고 있는데 주동문이가…. 그때는 보희도 없고 한대사도 한국에서 방문한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그러고 있었기 때문에 주동문이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한대사에게 임자가 못 하니까 주동문이를 워싱턴 대표자로 알고 내가 지시할 테니까 주동문이 보고하는 대로 하라고 했어요. 그렇게 안 하면 주동문이를 내세운다고 또 투덜투덜하거든요. 그래 가지고 회의 때 아무도 없으니까 주동문이를 연결하면서 지금 그러고 있다구요.

그런데 전화로 문의해 오는 사람들이 최고 권위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학계를 움직이고 언론계를 움직이고 그러잖아요? 지금까지 에이 에프 시(AFC)를 중심삼고 안 통한 데가 어디 있어요? 안 그래요? 민주당 공화당 꼭대기 안방까지 들어갈 수 있는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사인받아 오는 것은 문제도 없습니다. 이래 놓고는 소련에 누구를 보낼까 생각하는 것입니다. 가 가지고는 씨름을 해야 합니다.

고르바초프의 안방에 들어가서 어떻게든 구슬려 가지고 사인을 받아 와야 합니다. 랙설트 사인을 받았잖아? 「예」 랙설트를 부시 행정부에서 무시할 수 없는 겁니다. 랙설트가 대통령후보로 지명받을 텐데 부시한테 밀렸거든요. 본래 레이건 대통령이 랙셀트를 대통령 후보로 추천한 것입니다. 그러니 무시 못 하는 것입니다.

딱 사진을 박아서 그 재료를 중심삼고 소련과 미국을 움직여 가지고 세계평화기구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관민합동기구다 이겁니다. 관만 하면 망해 버려요. 1차대전 후 국제연맹이 그랬고 국제연합이 다 망했어요. 정치하는 사람들은 말만 하다가 다 깨져 나갔다구요. 민간이 주도해서 관을 업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단체장의 이름을 받으라고 했다구요.

수백만 수천만 수억의 사람을 여기 들어오게 해서 그 명단을 중심하고 호적등본같이 만들어서 그 인원 수를 세계에 발표할 것입니다. 일본의 1억2천만보다, 미국의 2억4천만보다 많으면 누가 무시해요? 자기 사진에다 사인해 가지고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사인은 생전 처음 한다는 것입니다. 소련 대표도 그것을 하는 거예요. 그 놀음 하고 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뜻길을 위해서는 못할 일이 없다

그리고 협회장하고 곽정환하고 보희도 있지만, 이제 해야 할 것은 뭐냐? 한국의 경제인단…. 소련의 그 양반이 나를 믿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 외무성을 통해서 힐튼, 쉐라톤에서 자기의 재력을 가지고 소련에 멋진 호텔을 짓겠다고 소련정부에 부탁해서 살려 달라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부탁을 다 정지시켜 놓고, 레버런 문이 하지 않겠다고 해야 넘겨준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겠다면 전적으로 밀어 주겠다 이겁니다. '소련에서는 꼭대기를 누를 수 있는 기반이 없으면 사업을 못 합니다. 내가 있을 동안이 좋은 찬스입니다. 레버런 문이 공적인 입장에서 지금까지 민주세계에서 천대를 받고 소련에 와서도 노보스티에 대해 막대한 자금을 쓴 걸 생각하니, 그 고마움에 대한 보상같이 생각하면서 당신을 믿고 이런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있습니다.

사절단이 7월 23일 소련에 갑니다. 본래는 6월 23일에 가기로 했는데 공산당 전당대회 때문에 못 갔습니다. 그래서 한달 연장해 가지고 가는데, 이 기간에 경제인단을 만나야 되겠어요. 보고대회를 한번 해야 되겠어요. 그것을 빠른 시일 내에 계획하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빠른 시일 내에 경제인단을 만나 가지고 그 보고를 해서, 몇천억의 자금이 필요한데 그 예비투자금액을 말아 쥐고 사절단을 보내야 되겠어요. 그래야 일본에서도 가능한 것입니다. 일본의 재벌도 1천 명을 연결시키게끔 하라고 지시해서 지금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을 묶어야지 일본 사람을 앞에 세우면 몽땅 빼앗겨요. 그러려니 대통령도 만나고 그래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임자, 대통령 만났지? 만났어, 안 만났어? 「못 만났습니다. (곽정환)」 아니 요전에 만나지 않았어? 「예」 대통령을 언제 한번 이리로 데려 오라구. 안 오면 나하고 약정한 것을 공개해 버릴 것입니다. 생사를 걸고 사내들이 약속한 것입니다. 내가 이제 청와대를 개인적으로 약속도 안 하고 찾아갈 것입니다. 문전에서 누구냐고 하면, 내가 산보 가다가 들렀는데 대통령 좀 만나자고 해볼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 보게. 사흘만 그래 볼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 보자 이거예요. 나 그렇게 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뜻의 가는 길 앞에 못 할 짓이 어디 있어요? 지금까지는 한국 대통령을 만날 필요가 없었어요. 이제는 안 만나면 한국 대통령은 국제무대에서 쓰레기가 된다구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임자네들 통일교회라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하나님의 섭리적인 관 앞에 책임을 지고 있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선생님의 이름이 부활하게 되면 세계가 부활한다는 말을 알아요? 그 특집을 누가 만들어야 되겠어요? [전교학 신문]에서 만들어야 되겠구만? 어떻게 생각해요? 「일간지가 해야 합니다」 한국의 일간지가 안 한다면 일본에서 하고 미국에서 할 것입니다. 내가 벌써 주동문이 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워싱턴 타임즈]가 어떤지 보는 것입니다. 껍데기를 벗기려고 생각하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다.

신세를 졌으면 신세진 줄 알고 은덕을 알아야지요. 나무와 관계되어 있는 뿌리라면 조그마한 뿌리라도 그 위의 가지가 자랄 수 있게 생명요소를 전달해야 뿌리로서 사명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문총재를 중심삼고, 내가 뿌리이고 여러분들이 가지라면 가지의 탄소를 소화시켜 가지고 산소를 발산해야 되는 것 아니예요? 탄소동화작용을 해 가지고 말이예요. 뿌리를 도울 수 있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걸 못 하면 암만 데리고 있어야 기생충밖에 못 만들어요.

원리연구회도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지금까지 기생충과 같았어요. 도와주어야 일하겠다고 하고 말이예요. 도와주는 날에는 현상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선생님이 도와주는 것을 떼어 버리면 다 죽어 버려요. 어차피 그럴 때가 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떼거리가 많아지기 전에 자립하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신문사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무서운 돈을 왜 그렇게 많이 투자해 가지고 책임자들이 편안한 잠을 자게 하고 있느냐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관을 달리하라구요. 통일교회 기관지? 기분 나빠요. 내가 통일교회 지도자예요?

노태우 대통령도 내 교육을 받아야 됩니다. 미국도 그렇습니다. 박정희 때에 박정희도 내 교육 받아야 된다고 하니까 그때 정보부에서 기분 나빠해서…. '이놈의 자식들, 그런 때가 오나 안 오나 봐라' 이랬지만 말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일생 동안 천대받은 것을, 기독교가 나를 받들었으면 내가 40대에 세계를 주름잡고 이 땅 위에 평화시대가 와서 각국의 우리 축복받은 무리들이 행복의 노래를 하면서 그야말로 재창조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을 것입니다. 이것을 망친 것이 기독교입니다. 내가 그들의 똥 싼 비밀을 다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척하고 전부 감싸주는데 그게 백년 천년 갈 줄 알아요? 폭파시켜 버리고 불어 버려야 되겠다구요.

통일교회 패들이 무력한 패예요? 성가나 부르고 그래요? 손대오! 「예」 누가 무력한 패로 만들었어? 손대오가 그렇게 만든 거 아니야? 「깡패짓을 못 하니까 그렇게…」 깡패짓을 왜 못 해? 「예, 잘하겠습니다」 깡패가 별것이야? 깡패는 사망의 목적을 위해서, 사망의 욕망을 위해서 하는 것인데, 하나님을 구하기 위해서는 그 이상 할 수 있는 거 아니야?

내가 원리를 알기 때문에 할 수 없어 이러지요, 원리를 알기 때문에. 자연굴복시켜야 할 환경인 것입니다. 이제는 그 단계가 다 넘어갔다구요. 한국도 그렇잖아요? 내가 돕는 사람이 다 대통령 된다구요. 내가 지명한 사람이 대통령 되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됩니다. 모든 조직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내가 누구에게 지지 않아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날을 위해서 교육을 시켜 온 것입니다. 때가 어느 때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때에 맞게끔 준비를 한 것입니다.

곽정환이 알겠어? 「예」 늙어 죽도록 교육해야 되겠나? 그런 것은 얘기 안 해줘도 해야 되잖아? 이걸 통일교회 기관지로 생각해? 우주의 기관지가 돼야 될 거 아니야? 「예」 잘해야지.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은 세계평화를 위한 준비

그렇다고 맹목적으로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동서사방의 눈치를 봐 가지고 하라 이겁니다. 떡을 치더라도 한 곳만 치면 돼요? 떡을 메워 주는 사람이 있어야 됩니다. 삐져 나가게 되면 또 잡아 넣고, 안팎의 것을 들어갔다 나갔다 이렇게 하면 자꾸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라는 것이지 떡판을 깨 먹으라는 거예요? 그거 물어 볼 게 뭐예요?

교수들도 전부 해 가지고 앞으로 대학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심의위원으로 전국대학 원리연구회와 같이 해서 기반을 닦으라구요. 그러려면 곽정환이가 10개 대학을 연합해서 원리연구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성화대학 윤박사를 시켜 가지고…. 여기 이박사님도 있구만. 죽기 전에 그런 일을 좀 해야 될 게 아니예요? 안 그렇소? 이건 나 때문에 그러는 게 아닙니다. 그만큼 같이 다 지내 봤으면 알 거 아니오? 이제 협력해야 합니다. 나라를 살려야 되잖아요?

이제는 북한과 총선거를 할 수밖에 없는 단계에 들어옵니다. 총선거를 소련이 원하지, 중국이 원하지, 일본이 원하지, 미국이 원합니다. 미국이 북 치고, 소련이 북 치고, 중국이 북을 치고, 일본이 북을 치면서 어서 하라고 하는데 남한이 싫다고 하게 돼 있어요? 지금 눈앞에 뻔히 보이잖아요? 그러니 문총재를 싫더라도 내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문총재의 이름을 팔지 않고는 김일성이를 막을 도리가 없습니다. 왜냐? 보라구요. 김대중이 전라도 당수고, 김영삼이는 경상도 당수고, 김종필은 충청도 당수입니다. 서울 지역하고 이북은 없어요. 문총재는 이북 사람입니다. 이북 5도 사람이 자동적으로 협력하게 돼 있다구요. 문총재는 당이 없기 때문에 경상도도 문총재 환영하고 전라도도 환영하고 충청도도 다 환영합니다. 환영해요, 안 해요? 「환영합니다」

내가 말해서 정당을 만들면 당장에 제일이 됩니다. 그런 것을 알아요. 이북 5도민 1천만은 다 내 패가 되는 것을 알아요. 그렇게 되면 싸우게 됩니다. '문총재가 우리를 기만했다. 이제 진짜 허울을 쓰고 나서는구만' 하고 별의별 악선전을 할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될 것 같아요? 하늘은 그렇게 못 합니다.

에덴동산에서 왕권기반 위에 있는 아담 해와가 선전했어요? 싸워 가지고 했어요? 자연굴복시켜야 됩니다. 꽃이 피어서 맺힌 그 열매를 내가 따서 먹지를 못해요. 내가 가서 열매를 따오지 못하게 돼 있어요. 사탄이 따다 바쳐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원리관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지금까지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과일밭에 있는 열매를 언제든지 내 손으로 따다 못 먹게 돼 있어요. 사탄이가 따다 바치게 돼 있어요. 그렇다고 고자세가 아닙니다. 친구와 같이 도리어 고마움의 표시로 눈물을 흘리게 될 때 그가 '아닙니다. 내가 본래 근본이 나쁜 놈입니다' 하면서 그 과원을 바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섭리관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지금까지 죽을 수밖에 없었어요. 그런 것을 누가 알았어요?

어디 정당 하는 사람들 중에 그럴 사람 있어요? 작년에 내가 돈을 많이 썼어요. 내가 앞으로 정계에 훈시를 하기 위해서는…. 기독교의 어떤 사람에게는 내가 집도 사 주고 차도 사 주었어요. 국회의원이 되었는데 집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차도 사 주고 집도 사 주었는데 내게 와서 고맙다는 인사도 안 해요. 인간으로서 인간 대해서 은공을 모르면 나라를 위해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못 됩니다. 나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

미국 국민도 그래요. 내가 미국 대통령을 언제든지 만날 수 있어요. 보희는 몇 번씩 만나고 그러는데 내가 왜 안 만나는 줄 알아요? 그들이 나를 찾아와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곽정환이 무슨 말인지 알겠나? 내가 찾아가게 안 돼 있어요. 청와대에서 부른다고 해도 나는 못 갑니다. 여러분들이 못 하게 되면 내가 합니다.

여러분들의 아들딸이 사탄세계의 왕이나 대통령에게 존경받아야 될 거 아니예요? 교육을 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언론기관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내가 괜히 언론기관을 만들었어요? 딛고 올라설 수 있는 길이 이 길밖에 없기 때문에 만든 것입니다. 또 그러기 위한 학자세계 아니예요? 정상클럽도 만들었잖아요?

내가 문화축제니 평화고속도로니 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세계적 기구를 만들고 나온 것은 이것을 위한 준비입니다. 이제는 다 준비했어요. 누가 반대해도 나는 하는 것입니다. 미국 조야의 이름 있는 사람이 전부 사인하게 됐어요. 미국이 문제 아니예요? '한 사람이 40일 동안 1백 명씩 사인 받아 와라' 하고 경쟁을 붙여 놓고 왔어요.

그러니까 무슨 문제가 벌어졌느냐? 우리 단체가 많잖아요? 세계평화교수협의회로부터 신문사, 에이 에프 시, 교회까지 별의별 단체가 많잖아요? 한 사람에게 전부 쇄도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본부를 설치해 가지고 사인한 것을 카피해서 전달시켜 그런 것을 방지하라고 지시하고 왔어요. 지금 붐이 벌어졌어요. 우리 패들이 지금 불이 붙었다구요. '야, 이럴 줄 몰랐다' 하는 것입니다.

이 평화기구만 딱 되면 앞으로 대통령 해먹던 사람 전부 들어오는 것입니다. 한 나라에 전직 대통령이 보통 두 사람 이상 세 사람 정도 됩니다. 세 사람만 하나되어 가입하게 되면 현직 대통령에게 이름 쓰라고 하면 안 쓸 수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딱 감투 씌워 놓고 그다음에 뭘하는 거예요? 연합기구의 목적이 뭐예요? 인류가 한 방향으로 가야 돼요. 혼란된 사상을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돈을 가지고 있으면 돈 자체를 국가에서 치리할 수 있는 방향성이 없어요. 그러니까 돈을 내지 않아요. 그러니까 사상적 기조를 다시 본연적 사상으로….

내가 지금까지 아이커스(ICUS)를 통해 교수들을 중심삼고 절대가치를 풀고 나왔잖아요? 절대가치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천대를 받으면서 지금까지 끌고 나왔지요? 이때가 올 것을 알았어요.

그러니 세계통일에 대한 문제의 모든 원자재는…. 벌써 몇년째예요? 16년째입니다. 그 기간의 모든 재료가 아이커스 연합에 다 있는 것입니다. 수십 권의 책이 준비돼 있습니다. 이것을 제시하는데 부정할 수 있어요?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백과사전 만들 것을 계획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각 종단의 경전을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월드 바이블(세계경전)을 계획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다 뭐예요? 세계평화를 위한 한 준비입니다. 세계평화고속도로니 뭐니 하는 것도 다 내가 준비했어요. 어느 나라가 그것을 했고, 그것을 한 종교 지도자가 어디 있어요?

또 종교를 중심삼은 의회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의회가 뭘하는 거예요? 나라를 만들자는 것이잖아요? 종교인들이 협력해 가지고 새로운 나라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것을 다 내가 한 것입니다. 안 그래요? 다 준비해 놨어요. 이제 감투만 씌우면 돼요. 감투 안 써 봐라 이거예요. 부시 안 써 봐라, 고르바초프 안 써 봐라 이거예요. 내가 제이, 제삼자를 현지에 가서 설득해서 세울 것이다 이겁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여기 여러분들을 나는 믿지 않아요. 최후의 결정은 내가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다 끝나요.

앞으로 할 일은 교육하는 것뿐

각 나라의 대통령 해먹던 사람, 세계 재벌들을 전부 지도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교육 받으러 오라는 공문 한 장 내서 정치분야면 정치하는 녀석들을 잡아다가 우리 사상, 통일사상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가디즘(하나님주의), 두익사상을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평화연합이 이 사상기조를 중심삼고 세계를 수습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세계를 위해 일해 나온 사람이 나밖에 없잖아요? 공산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민주세계에 영향을 미친 사람이 나밖에 없잖아요? 누가 있어요? 카톨릭 교황이 영향을 미쳤어요? 빌리 그레이엄이 영향을 미쳤어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걸 딱 해 놓아야 끝장이 나는 것입니다. 이게 마지막입니다.

여기에는 세계평화교수협의회나 다른 세계기구도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통일교회 문선생이 한다고 해서 천대받았지만 앞으로는 안 그럴 것입니다.

그러니까 언론계에서 누가 특집을 내야 될 게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정치하는 사람은 정치하는 사람들끼리 특집을 내야 되고, 학자면 학자들이 문총재를 지지하는 특집을 내고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이박사, 어떻게 생각해요?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테러단 같은 단체들이 지지성명을 내 가지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 단체장을 세계적으로 모는 것이 지지성명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개인 이름을 쓰지 말라는 거예요. 단체장을 모으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단체에 소속한 모든 인원은 이 휘하에 전부 들어가기 때문에 어떤 급이라도 만나 가지고 교육을 받게끔 시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전세계에 통일교회 사상을 계급을 초월해서 교육시킬 수 있는 시대가 들어온다구요. 앞으로 딴 것을 할 필요 없어요. 교육입니다. 기성교회는 전도하려고 했지만 나는 교육하는 데 돈을 많이 썼어요. 결국 승리는 내가 한 것입니다.

[세계일보]가 뭐라구요? 통일교회 기관지가 아니라구요. 「예, 섭리의 기관지입니다」 섭리의 기관지, 그걸 교육해요. 내가 언제 가서 한번 얘기해야 되겠구만. 이제는 내가 가서 무슨 소리 하더라도 '저 양반은 그럴 수 있다' 하고 믿기 때문에 곽정환이가 일하기 좋지? 「예」 내가 곽정환이에게 물어 보고 가지 않아요.

요전에도 가 가지고 '나라도 내 말을 들어야 되고 세계도 내 말을 들어야 된다. 너희들도 내 말 들어야 된다. 안 듣게 되면 한남동에 데려다가 교육시키겠다' 그러잖았어? 「쫓아내겠다고 하셨습니다」 말 안 들으면 쫓아내야지. 그게 그 말 아니야? 그래 가지고 홍역 하고…. 홍역 할 게 뭐 있어? 그것을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일보]가 자리잡았지? 임자가 하는 대로 가만히 놔두면 그러다가 말려들어가요. 바쁘게 돌아다니게 되면, 그 배신자, [세계일보] 빼앗아 먹으려던 사람 이름이 뭐던가? 「소요지마」 소요지마 모노타 같은 따위가 나와서 공산당 수법으로 하게 되면 몽땅 빼앗겨 버려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문제를 일으키고 대담하게 싸우라

다 그래요. 학자들도 다 그래요. 교수협의회도 그래요. 교수협의회를 한국만의 교수협의회로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런 포부를 가졌으면 많은 돈이 안 들어갈 것입니다. 이박사라도 방학 때 선진 10개국의 교수들을 데려다가 세미나도 하고 그러라구요. '문총재가 지금 알래스카에 있는데 알래스카에 가지 않겠느냐?' 해 가지고 끌고 오면 내가 박대하겠어요? 왜 그런 것을 못 해요?

뜻 앞에 그런 구상들을 해 가지고 세계적 대학자들을 묶어 문총재 지지발표를 해 버리는 것입니다. 내가 학자들이 필요해서 하는 거예요? 관계 돼 있는 그 나라 사람들을 구해 주자는 것입니다. 그게 빠른 길이 아니예요? 다리를 놔 주잖소? 50억 인류를 구하기 위한 빠른 길을 택하기 위해서 그런 놀음 하는 것입니다. 학자들한테 다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발표하게 되면 반대가 있기 때문에 설명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아까 손대오 모양으로 글을 써내면 반대도 있고 해명도 하고 싸우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소리가 왈가닥달가닥 해야 사태가 나서 무슨 놀음이라도 벌어지지 가만히 있으면 돼요? 문제를 일으켜야 됩니다. 출세하고 싶으면 문제를 일으키라는 것입니다. 곽정환이도 그래. 대담하게 싸우라는 거야. 「[세계일보] 전화통은 편안할 날이 없습니다」 나보다야 편안 안 하겠나? (곽정환 [세계일보] 사장의 보고가 이어짐)

통반격파라는 말이 안된 말이지만, 사탄세계를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걸 뒤집어 박아야 되는 것입니다. 전부 자기 집을 중심삼고 생각하며 산다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늘땅을 중심삼고 살아야 됩니다. 터전이 하늘땅에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나라에 있고 종족을 중심삼고 있어야 돼요. 그것을 위한 집이 돼 있는 것을 모른다구요. 안 그래요? 이것을 잃어버렸어요. 사탄이 하나님의 전체 이상세계를 멸망하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격파해서 해야 할 게 아니예요?

이 사람이 오스피언이라는 사람인데 사인을 받은 것입니다. (사진을 보여 주심) 두번째 만나 가지고 사인한 건데, 세상에 공인 신분으로 회담하러 대통령을 모시고 와 가지고 나가서 사인했다면 모가지입니다. 이 양반이 문총재 만나는 것을 고르바초프에게 보고하고 왔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렇게 사인을 하고 나서는 문총재한테 당했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당했다고 하더라도 사인하고는 부정할 수 있어요? 다 끝장이 난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래서 이 양식을 고르바초프에게 받아 오라고 하나 주었고 하나는 노대통령에게 받아 오라고 주었어요. 두 부를 주었어요. 회담하는 노대통령에게 받아 오라고 내가 지령할 수 있는 입장에 어떻게 서느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벌써 다 무엇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다음에 부시 행정부…. 보희, 이 사진 받느라고 혼났지? 「예」 안 가면 내가 가서 잡아다가 한다니까…. 세상에 이 양반이 시 아이 에이에 물어 보고, 백악관에 물어 보고, 에프 비 아이에 물어 보고 한 것입니다. 정치하는 사람이 잘못하면 정치 생명 다 달아나거든요. 백악관 언저리도 왔다갔다 하지 못한다 이겁니다. 그래서 누구를 물고 들어갔느냐? 이 오스피언이라고 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이거예요.

공산당은 2인자가 책임자입니다. 부회장이기 때문에 이 사람이 책임자거든. 이 사람에 대해서 물어 보니까 이 사람은 민간인이면서 미국에서 희망으로 바라보는 사람이라는 것이 드러났다구요. 시 아이 에이에 물어 보니까 아무 걱정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디에 물어 봐도 아무 걱정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백악관에 물어 봐도 그러고, 정부 책임자에게 물어 봐도 아무 걱정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이 사람이 레버런 문을 방문까지 하고 문제를 일으키고 그렇게 됐느냐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도 사인한 것입니다. 이 두 사람에게 받았으니 부시 행정부를 요리하고 고르바초프를 요리하라는 것입니다. 이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전부 사인하잖아요? 리처드 알렌 같은 사람도 사인했습니다. 리처드 알렌에게도 얘기했어요? 「예」

그다음에 아이커스와 에이 에프 시…. 에이 에프 시가 부시대통령을 안 밀어 주면 차기 대통령은 안 됩니다. 백 퍼센트 안 돼요. 안 들으면 내가 협박을 할 것입니다.

전국의 수천 명 유지들이 사인할 것입니다. 자기 주(州)에서부터 이렇게 쌓아 놓고 '이런데도 사인 안 하겠소?' 하고 어떻게 하든지 목을 조여야 되겠어요.

요것 좀 읽어 주지. 이 신문기사가 어떤 내용인지 읽어 주라구. (박보희 총재가 미국 신문기사 내용을 읽고 보고함)

​지금 여기 모인 사람들은 전부 젊은 사람 같네? 나이 많은 사람이 많아요, 젊은 사람이 많아요? 오늘 온 사람 가운데 나이 많은 사람이 많아요, 젊은 사람이 많아요? 언제나 마찬가지예요? 오늘 비도 오고 해서 기분이 축축하구만.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좋은 말부터 해야 돼요, 기분 나쁜 말부터 해야 돼요? (웃음)

​어리석음을 자인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그간 미국에서 바쁜 일정을 마치고…. 한국에는 지금까지 미국에 가서 교육받고 온 사람들이 체제가 돼 있지 않아요. 이것을 길을 잡아 주어야 되겠어요. 통일교회가 승공연합을 만들어서 20년 동안 3박4일 정식 교육을 시킨 사람들이 90만이 됩니다. 그 누구도 갖지 못한 이러한 인적 보배를 연결시켰다는 자랑을 갖고 있습니다. 승공연합뿐만 아니고 교회가 교육시킨 사람만 해도 2백만이 넘습니다. 2백만이 넘는 이 사람들이 통일교회 교인은 안 됐지만 전국의 촌촌 방방곡곡에 우리의 연줄로 연결되어 있다는, 맥박이 뛰고 피가 흐를 수 있는 기지가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도 몰랐고 어느 당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당장에 하루라는 기간을 중심삼고 어떤 대회장, 어떤 스타디움을 마련해 놓고 선전하면 문총재를 만나기 위해서 달려오는 숨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우리가 통반격파를 논의하면서 지금까지 나왔는데, 선생님이 지금까지 말한 이런 배후의 인적 자원이 있는 것을 알고, 이것을 기반으로 해서 하부구조와 상부구조를 연결시킬 수 있는 중추적, 중간적 교량의 기반을 확장시키기 위해 한 것이 미국 연수였다 하는 사실을 이 시간에 선포하는 바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정치하는 사람들이 지방자치제를 논의하고 큰소리하지만 문총재의 기반을 능가할 수 있는 어떤 단체, 어떤 정당도 이미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기관에서 이걸 알아야 될 것입니다.

이런 일을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일본과 미국에서도 실질적 기반을 닦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한마디 하는 것은…. 지금까지 내가 한국에서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어요. 일본이라든가 미국의 지도층에는 영향을 미치고 다녔지만 한국은 가만히 놔뒀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안 그래요. 한국 자체를 그냥 놔두면 망해요. 이제는 내가 손을 대야 할 때가 되지 않았느냐 하고 생각합니다. 또 안 하더라도 국민이 평가를 하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말뿐이다. 그늘 아래로 사라져 버리는 사나이다'라는 평가를 받을 때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제는 행동개시해 가지고, 조수가 남한에서부터 이북으로 흘러 들어갈 수 있는 힘의 교두보를 형성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여기서 선언하는 바입니다. 아시겠어요? (박수)

역사는 보이지 않는 배후, 막후에서 이루어져 나가는 것을 모릅니다. 아시겠어요? 모든 계획이라든가…. 부시 행정부도 그렇고, 고르바초프 행정부도 그렇습니다. 그들이 모든 사상적 연구를 통해 비판한 결과 나를 존대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도 그런 시대상을 대하여 자세를 갖추고, 세계적인 대표의 후예들로서 부끄럽지 않은 개인 생활과 공적 생활을 해야 합니다. 거기에 착오가 있어서는 안 되겠다 하는 것을 경고합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래서 오늘 드릴 말씀 제목은 '하나님과 우리는 지자(智者)였더냐, 우자(愚者)였더냐'입니다. 지자였더냐, 우자였더냐? 어리석은 자들이었더냐, 지혜로운 자들이었더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리는 지자였더냐? 지자(智者) 알지요? '지혜 지(智)' 자 '놈 자(者)' 자, 지혜로운 사람이었던가, 우자(愚者), '어리석을 우(愚)' 자, 어리석은 사람이었던가? 이런 제목을 가지고 말씀하려고 합니다.

거기에는 문총재는 지혜로운 사람이냐, 어리석은 사람이냐? 이렇게 들어가는 것입니다. 또 통일교회는 어리석은 단체냐, 지혜로운 단체냐? 이렇게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리석은 분이었더냐, 지혜로운 분이었더냐? 이렇게 다 되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전부를 중심삼고 볼 때, 이제 청산을 짓고 넘어가야 할 시대가 되었다고 봅니다.

현재 여러분이 살고 있는 세상에는 모략중상이 팽창하고 있습니다. 자기 내용도 없으면서 백 퍼센트 있는 것과 같이 거짓 선전 하는 울타리 안에, 그런 파문 가운데 살고 있는 것이 우리 세계인류입니다.

개인도 그러하고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종족이면 종족을 중심삼고 그런 생각을 하고, 민족이면 민족을 중심삼고, 국가면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면 세계가 그런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민주세계를 지도하는 미국 자체도 지극히 지혜로운 자의 입장에 선 것같이 생각하지만 결국 미국 자체는 망해 가고 있습니다. 그 말은 뭐냐? 지극히 어리석은 자리에 서 있음을 자증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소련이 유토피아적 공산주의 사상, 유물론적 사상을 중심삼고 틀림없이 세계 제패를 한다고 꿈꾸고 나왔지만, 이 지성세계의 지자 중의 왕자와 같은 권위를 자랑하고 나왔지만 70년 역사도 못 가서 제일 어리석은 패로 낙인이 찍혀 버리고 말았습니다. 지혜로운 자인 줄 알았더니 어리석은 자가 되어 버렸다 이겁니다.

미국 자체가 민주주의라는 것을 중심삼고 그것이 세계 가운데 이상경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단 하나의 교량과 같은 주의라고 생각했지만 그 주의는 이미 그 자체 내에 병이 들어서 손댈 수 없는 자리로 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서 부시 행정부는 마약과의 전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약과의 전쟁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느냐? 없습니다. 실패의 일로에 있습니다. 아무리 군사력이 세고, 학계의 배경이 크고, 경제력 혹은 정치력으로 세계를 지도하는 입장에 섰다 하더라도 그 힘 가지고 마약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아무런 보장이 없습니다.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미국 자체가 민주주의를 자랑해 나왔지만, 지자의 자리에 선 듯이 세계를 호령하고 나왔지만, 어리석은 자리에 빠져서 온 세계의 약소민족들로부터 '양키 고 홈(Yankee Go Home)' 이라는, '미국놈 사라져 버려라' 하는 이런 결정적 평가를 받고 있는 사실을 우리는 직시하고 있습니다.

통일교회의 자랑은 하나님을 찾았다는 사실에 있어

자, 이런 환경에서 우리 통일교회는 어떠하냐? 우리라고 하면 문총재도 들어가는 것입니다. 문총재를 위주한 통일교회는 어리석은 단체였습니다. 지극히 어리석은 사람이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몹쓸 단체의 낙인을 받은 사람이 통일교회요, 제일 몹쓸 대표의 괴수로 취급받은 것이 문총재입니다. 어리석은 자의 걸음을 걸어왔습니다. 그렇게 10년, 20년, 30년, 40년을 지내다 보니 이제는 대한민국이 나를 부정할 수 있는 아무런 힘의 배경이 없습니다.

결국은 지자인 양 5대 정권을 거치며 별의별 것이 통일교회를 유린하고 농락하고 이용하고 찼지만, 이용당한 통일교회는 주인의 자리에 들어가고 이용한 사람은 쫓겨나야 할 입장에 선 것입니다. 이박사도 쫓겨났고, 박정희도 그렇고, 전두환도 그렇고, 노태우는 어떨지 모르지요. (웃음)

지자인 양 큰소리하더라도 지자로 남아질 수 있는 자신을 가진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과 우리, 문총재를 중심한 통일교회는 어리석은 사람과 같은 걸음을 걸어왔지만 자신을 갖고 나왔습니다.

세계가 암만 단결해서 레버런 문을 폭파해 봐라 이겁니다. 치더라도 레버런 문이 깨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북에 가서 공산당 김일성이하고 싸운 것입니다. 감옥에 가면서도 맨 꼭대기하고 싸운 것입니다. 남한에서도 현정부하고 씨름하다가 감옥 간 것입니다. 왜정 때도 일본하고 싸우다가 감옥 갔어요. 미국하고 싸워 가지고 감옥 갔던 것입니다.

지극히 어리석은 사람이요, 사회의 규탄을 받아 추풍낙엽과 같이 흔적도 없이 스러질 사람으로 알았는데, 그것이 낙엽이 아니고 가을날 열매가 단단히 맺힌 밤톨과 같은 낙톨이었다 이겁니다. 이게 묻히고 묻혀서, 전부 반대하면서 거름을 갖다 씌우고 짓밟다 보니 거기서 싹이 나오는 거예요. 이 거름더미가 싹이 자라게 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이 되었다 이겁니다. 통일교회가 반대받은 모든 과거지사가, 잘났다는 세계를 횡적으로 혹은 종적으로 쳐부술 수 있는 강력한 전통적 무기가 됐다는 것입니다. 그걸 빼앗아 갈 사람이 없습니다. 나 외에는 주인이 없습니다. 통일교회 교인 외에는 주인이 없습니다. 우자인 양 걸어왔지만 이제 와서 보니 지자의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류세계를 대해 구도의 도리를 펴 가지고 구원하기 위해서 나왔지만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누가 알아요? 하나님이 지극히 어리석은 분이었어요. '하나님이 어디 있어?' 하면서 인간들이 하나님이 없다고,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주장해 나왔지만 결국 끝날에 가서 하나님의 경륜 앞에 전부 빠져 버리고 말게 돼 있습니다. 잘났다고 해봐야 결국은 손오공이 부처님의 손바닥에서 논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역사시대에 있었던 인류의 모든 종말적 현상을 바라보게 될 때 이제는 싫든 좋든 하나님을 찾지 않고는 살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설사 하나님이 없더라도 가상적인 하나님을 만들어 놓은 후에야 세계를 구할 수 있는 하나의 길이 모색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가설도 정론으로서 받아들이지 않고는 인류 현세의 실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도를 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단계에까지 왔습니다.

자, 그러면 기성교인들을 붙들어 놓고 '하나님 있어?' 하고 물어 보면 백 명 가운데 있다고 하는 사람이 몇 사람 될 것 같아요? 지극히 잘 믿는다고 하는 패들, 지극히 하나님 앞에 자신을 가졌다고 하는 그런 사람들도 '진짜 하나님이 살고 있어?' 하고 물어 볼 때, 목사나 누구나 자신 있다고, 배통에 칼을 찔러도 칼이 꺾어진다고 내밀 사람이 몇 사람이나 돼요?

또 딴 종단, 불교든 유교든 그 가외의 종교, 하나님의 아들딸이라고 하는 기독교를 내놓고 딴 종교에게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고 물을 때 '모르겠다' 하는 종단이 많지요?

그러나 통일교회 교인 백 명을 붙들고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고 물을 때 몇 퍼센트가 있다고 할 수 있어요? 「전부 있다고 합니다」 이거 아침부터 거짓말하고 있어! (웃음) 몇 퍼센트 있다고 해요? 「백 퍼센트입니다」 어디 백 퍼센트라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거기에서 빠진 사람은 영 퍼센트권에 들어가겠지. (웃음) 벌써 질적으로 다릅니다. 어떻게 있다고 하느냐? 체험을 통해서 아는 것입니다.

아무리 아버지가 아니라고 하고 어머니가 아니라고 하고 남편이 아니라고 하고 아내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칼을 목에 대고 아니라고 하더라도 없다고 못 합니다. 내 오관이 살아 있는 한, 맥박에 흐르는 감정을 통해 의리를 세우려 하는 의지를 가진 사람일 때는 부정 못 해요. 왜? 부정할 수 없는 체험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게 통일교회의 자랑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뭐가 자랑이예요? 하나님을 찾았다는 사실입니다.

우자의 대표격으로 낙인 찍혔지만 살아남아 참부모선포도 하고

어느 누가, 악마의 괴수가 여기 와서 문총재 대신 교주가 되어서 '하나님 없다! 없다!' 할 때 여러분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래도 자동적으로 통해 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숭상하는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이냐, 지혜로운 사람이냐? 어떤 사람이예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지금까지 하나님과 문총재와 통일교회가 어리석은 자 취급을 당했느냐? 그것은 악마의 세계와 180도 다른 길을 가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지금 이 땅 위에 나타난 모든 국가라든가 50억 인류는 전부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았어요. 그게 아니라는 사람은 죽어 보라구요.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영계에 가 보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거짓말 하면 3년도 못 갑니다. 영리한 사람은 사흘 이내에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 문총재를 따라다닌 것이 20년은 보통이지요? 20년 이상 된 사람 손 들어 봐요. 거지 떼거리들 많구만. 얼마나 나를 고생시켰어요? 별의별 냄새를 피우고 세상에서 바람 피우던 것을 여기 와서 문선생 걸어 가지고 별의별 농락을 하고 그러지 않았어요?

30년, 40년 생애를 걸고 문총재 하나만 따르겠다고 했지만, 문총재가 자기들을 대접이나 했어요? 중국요리라도 한번 사줬어요? 선생님에게 중국요리 얻어먹은 사람 손 들어 봐요. 간부 몇 명밖에 더 돼요? 몇 사람밖에 없지요. 중국요리를 사주었어요, 옷을 한 가지 해줬어요? 고맙게나 했어요? 선생님 왔다고 '참부모님 승리 귀국 환영대회' 하면서 새벽같이 왔는데 좋은 말은 안 하고 언제나 들이까고 비벼대고 하잖아요?

세상에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통일교회 문교주입니다. 그렇지만 미워할 수 없어요. 싫어할 수 없어요. 그게 문제입니다. 미워할 수 없고 싫어할 수 없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그렇잖아요? 통일교회에 간다고 오빠라는 오빠는 악당이 안 된 오빠가 없습니다. 누나라는 누나, 혹은 동생 오빠가 통일교회 간다고 반대하지 않았느냐 이겁니다. 전부 다 나를 망하라고 저주 안 한 사람이 없습니다. 오빠 누나가 저주했고 어미 아비가 저주했어요. 어미 아비라고 해서 좀 미안하지만 반대했으니까 어미 아비지요. 어미 아비가 저주했어요. 일족이 저주했어요. 일국이 저주했어요. 세계가 저주했습니다. 그런 저주를 받는 가운데서 문총재가 살아 남았다는 사실이 위대한 것입니다.

기도를 얼마나 많이 했겠어요? 나 죽기를 얼마나 바랐겠어요? 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버지도 나 죽기를 바란 사람 많지요? 그런 사람 손 들어 봐요. 어머니 아버지 잘못한 것을 용서해 줄게, 손 들어 보라구요. 반대한 사람 있잖아요?

대한민국도 5대 정권이 반대하다가 다 쫓겨났지요? 이기붕, 박마리아 보라구요. 전대통령도 그렇잖아요? 내가 5공화국 출범 기반을 닦아 주고, 삼청동에 돼지새끼처럼 엎드려 있는 사람을 각성시켜 가지고 내 신세 지게 했는데 배은망덕이야? 이제 들이깔 거라구요. 내가 세계적인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다고 했는데, 내 말만 들으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못 들었느냐고 말이예요.

나라는 사람이 흘러가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역사시대에 어느 위정자 배후의 모든 길을 모르고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기성교회의 지도자들은 모르지만 나는 확실히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역사시대에 지극히 어리석은 대표자로 낙인 찍혔던 통일교회와 문총재와 하나님이 망국지종이 되었느냐 이겁니다. 하나님이 망해요? 망해요, 흥해요? 「흥합니다」 문총재하고 하나님하고 어떤 관계예요? 참부모가 뭐예요?

문총재가 참부모라고 선포했지요? 참부모 아닌데 선포하면 영계에 가서 지옥에 있는 영들이 칼침을 놓고 선한 영들이 칼침을 놓을 텐데, 그렇게 무서운 일을 모르고 내가 참부모라고 선포하겠어요?

참부모가 뭐예요? 오늘 아침에 재석이가 얘기했던가? 원불교하고 우리하고 교리 토론을 하는데 '원불교는 구세주 논리를 말하지만 통일교회는 참부모 논리를 말한다. 구세주는 믿다가 버려도 된다. 그렇지만 부모는 숙명적인데 어떻게 버려?' 그랬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입니다. (웃음. 박수)

버려 보라는 것입니다. 만우주 하늘땅 모든 것이 '이놈! 지옥갈 패당아' 하는 것입니다. 당당한 자리가 통일교회 참부모의 자리입니다. 이것을 악마가 알기 때문에 전세계를 동원해 가지고 나를 사방에서 공격했어요. 거기에 공산당이 가담했고, 모든 교파라는 교파, 종파라는 종파가 나를 반대하지 않았어요? 거기에 마피아로부터 테러단까지 전부 다 합해 가지고 나를 추방하려 했습니다. 기가 차지요. 별의별 놀음을 다 해서 사격을 했지만….

1987년까지도 김일성이하고 소련의 케이 지 비(KGB)가 나를 암살하려고 계획해서 적군파 25명을 미국에 파송했어요. 글로스터의 우리 별장의 담 철망을 끊어 놓고 1개 소대가 들어올 수 있는 준비를 해 놓고 있다가 적발됐어요. 그거 하늘이 보호해서지. 쇼핑백에 물건 산 것같이 해서 젊은 녀석이 가고 있는데 경찰관이 가다 괜히 그게 자꾸 알고 싶더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슬렁슬렁 가서 관심이 있어서 물어 봤다는 거예요. 물어 보니까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더라는 거예요. 그래, 북한이 적군파하고 연결해서 파송했는데 그가 가지고 있던 것이 파이프 폭탄이었다는 것입니다. 한 개만 터뜨리면 12층 빌딩이 날아갈 정도의 위력을 가진 폭탄입니다. 그걸 하나님이 보우하사 잡은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적발돼 가지고 시 아이 에이(CIA)를 통해서 나에게 경고한 것입니다, '이러니까 문총재 어디 다니지 마시오' 하고.

지금까지 공산당과 김일성이가 나를 얼마나 노렸게요? 그런데 요즘에는 김일성이가 나에게 친구하자고 추파를 던지고 있어요. 이건 비밀 얘기지만 말입니다. 대한민국도 모르는 비밀을 내가 많이 갖고 있어요. 대한민국이 중국 외교라인을 통해서 뭘하고 뭘한다고 하지만 나를 못 따라와요. 암만 그래야 자기들은 밑창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난 꼭대기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악마가 예수님을 증거했던 것과 같이 된 현실

이번 부시와 고르바초프 회담 때도, 소련에서 고르바초프 대통령을 위해 통역하는 중요 책임자가 있는데, [뉴욕 타임즈]에서는 그를 소련에서 2인자라고 말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 양반이 내가 있는 저택을 방문하는데 케이 지 비, 시 아이 에이에서 다섯 명인가가 와 가지고 폭탄을 장치했는지 방까지 전부 조사한다 하길래 '이 자식들아, 해라!' 한 거예요. 그래 놓고는 오는데, 또 큰 밴에 일당이 타고 와 가지고 회의를 하는데 세 시간 가까운 시간을 철옹성같이 꼭 둘러싸 가지고 누구도 얼씬 못 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런 놀음을 하고 있으니까 부시 행정부가 '레버런 문이 저 사람을 방문하지 않고 저 사람이 레버런 문을 방문해?' 하는 것입니다. 노보스티 통신사 사장이라는 사람은 여기의 공보부 장관과 마찬가지입니다. 이 사람이 이번에 언론인을 백 명 이상 데리고 왔습니다. 그들을 데리고 와서 선전하고 돌아갈 때는 문총재를 알아 모셔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뉴욕에 있는 우리 공관을 방문한 것입니다. (박수)

세상이 다 그런 것입니다. 예수님을 누가 증거했느냐? 악마가 예수님을 먼저 증거한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공산당이 레버런 문을 먼저 알더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게요? 여기 시 아이 에이 조사국이 문제 아니예요. 케이 지 비 조사국은 시 아이 에이보다 10배 더 큽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케이 지 비 조사국의 모든 인원이 275만 명입니다.

거기에는 함대가 없나 잠수함이 없나, 별의별 짓을 다 할 수 있는 배경을 갖춘 케이 지 비입니다. 그들이 조사를 얼마나 했겠어요? 나하고 지금까지 싸운 것 아니예요? 원수 돼 가지고 얼마나 싸웠어요? 똥싸개까지 다 알아요. 내가 어디서 뭘했는가를 다 알고 있더라구요. 이 머저리 통일교회 영신(靈神)들보다 낫더라구요. (웃음)

그렇게 이론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다 알고 있어요. 이런 의미에서 나를 모셔 들여야 된다는 논쟁이 케이 지 비로부터 정치국, 당에서 벌어져서 다 문제가 된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꼭대기로부터 명령이 내렸기 때문에 나를 환영하게 됐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소련이 살 수 있는 길은 레버런 문을 붙잡는 것 외에는 없다는 결정적인 기반 위에서 나를 초대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비행장에 내리자마자, 어떤 수상 이상의 대접입니다. 즉각입니다. 차에 타자마자 사이렌을 불면서…. 거기에는 공산당 최고 귀빈들이 다니는 도로가 따로 있어요. 거기에는 아무나 못 들어갑니다. 거기를 달리는데 도망가는 원수 잡아라 하는 것같이 달려가는 것입니다. 십자거리가 뭐예요? 전부 올스톱하고 다들 딱 경례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 한번 그래 봤어, 이 쌍것들아? (웃음) 한번 그래 봤어요, 못 그래 봤어요? 못 해본 사람은 이제라도 거짓으로라도 한번 해봐요. 하라고 해도 못 하는 것들을 뭣에 써먹겠어요?

일주일 동안 갖춘 것이 뭐냐? 소련정부가 백년 노력해도 빼낼 수 없는 전통을 심어 놓은 것입니다. 내가 어리석은 사람이 아닙니다. 때가 왔으면 벼락같이 해치우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때를 잘 알지요?

이번에 참부모 환영대회 안 했다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여기 협회장이 책임질 수 있어? 곽정환이가 책임질 수 있어? 누가 책임져요? 윤박사가 책임질 수 있어요? 그것을 안 했다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이렇게 싹 쓸어 제낌으로 말미암아 기성교회가 말 없이 모가지가 딱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제 통일교회 문총재를 반대했다가는 매맞습니다. 매맞아 죽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건 협박이 아닙니다. 두고 보라구요. 세상에 애국자는 나밖에 없다고 한국 사람들이 믿고 있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은 무니들이니까 그렇게 대답하겠지요. 동네에 가서 누구든지 붙들고 '문총재라는 사람이 애국자요, 반역자요?' 하고 물어 보라구요. '말도 말라구. 우리 나라가 살려고 그런 애국자가 나왔지. 그는 천지의 도리를 밝혀 가지고 영원한 시민을 만들 수 있는 소망적인 종교인이오'라고 찬양할 것입니다. 도시, 시골 마을마을마다 전부 그런 길이 다 돼 있는 거 아니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 바람에 이 통일교회 귀신들, 자격도 없는 무자격자들, 무능력자들이 요즘에 구름 타고 날아다닌다는 것입니다. 구름 타고 호사하지요? 「예」 그러면서 '으─! 문총재의 공신' 한다구요. 여러분들이 문총재의 공신이예요? 공신이예요, 악신이예요? 「공신입니다」 뭐? 공신 되려고 그러지 공신이 됐어?

문총재는 하나님 앞에 공신이 됐어요, 악신이 됐어요? 「공신입니다」 무슨 공신이예요? 왜 공신이예요? 하나님이 좋다는 길은 죽음길도 감옥길도 자진해서 다닌 사람입니다. 요즘은 늙어서, 기력이 좀 없어서 신망 떨어질 수 있는 시대가 와서 내가 절망하고 있지만, 지금도 젊은 색시 데리고 사는 젊은 남편 이상 기력을 갖추어 가지고 행세할 수 있는 사나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웃음. 박수) 우리 엄마 혼자 좋아하겠다. (웃음)

우리 엄마 이렇게 종일 앉아 있으면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내가 그런 말을 해야 한번 웃지요. 웃잖아요? (웃음) 「더우시니까 웃옷 벗으시지요」 아이고, 그건 장가 간 녀석이 첫날밤에 색시방에도 안 가고 벗고 앉아 있어도 된다는 말 아니야, 이 쌍것들아? 신방에 들어갔다가 다음날 아침에는 일어나서 벗고 앉아 있어도 괜찮지만 신방에 들어가지도 않은 입장과 같은데 벗고 있으면 어떻게 돼? (웃음)

여기 박보희 안 왔구만. [세계일보]에 가서 웃옷 벗었다고 얼마나 논란이 많았어요? 진짜 벗으라구요? 바지까지? (웃음) 벗으면 벗었지 뭐, 참부모의 몸뚱이 봤다고 욕할 사람이 있어요? 그건 거짓 자식들이지요. 뭐 벗어야 그렇고 그런 거 아니예요? 다를 거 있어요? 팻말 바꿔 세운 것 두 가지잖아요? 여자가 그런 거고, 남자가 그런 거지 별것 있어요? 목욕탕에 가서 다 벗게 되면 다 같더라구요. 별거 없더라구.

자, 이건 농담이고…. (웃음)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이 거룩한 단상에서 그런 농담을 하면서도 진짜로 산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거룩한 말을 하면서 가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문총재를 세계가 반대하다가 조용하게 됐어요, 지금도 떠들어요? 1976년이 피크였습니다. 그때를 향해서 모진 풍상을 겪더라도 인류를 그 자리에 끌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결국은 세계가 내 작전에 말려들었습니다. 공산당도 내 작전에 말려들었어요. 이번에 소련에 가서 레버런 문이 고르바초프 찬양하고 공산당을 찬양했으면 그 꼴이 뭐가 됐겠어요? 들이 죄긴 것입니다. '하나님을 저버린 녀석들은 벌받게 돼 있으니 하나님을 모셔 들여라!' 그러면서 '문총재를 러시아정교회 책임자를 가르쳐 줄 수 있는 사람으로 모셔라!' 한 것입니다. '그들을 교육만 해 놓으면, 미국에서 14년 동안에 레이건과 부시를 대통령 시켰는데, 너희들도 내 말만 들으면 7년 이내에 해낼 거야. 너 알지?' 하니까 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다 알더라구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모르고 있지만, 케이 지 비는 내가 얼마나 위대한가를 다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윤박사 그거 알아? 모르지 않았어? 「알고 있습니다」 책임자들이…. 나는 고달파요. 쉴 새가 없어요.

세상 것은 다 잃었지만 하나님을 소유한 통일교인

선생님이 지금까지 어리석은 사람이었지요? 여러분들이 어리석은 사람이었어요, 지혜로운 사람이었어요? 지금 보니 어때요? 「지혜로운 분입니다」 그렇게 욕을 먹으면서, 옷도 마음대로 못 해입고, 사는 것도 마음대로 못 살잖아요? 지금 그렇잖아요? 잘살라고 축복해 주었지만 자기 마음대로 살 수 없지요? 여편네 동원하고 남편 동원했잖아요? 그것이 문총재 때문에 동원한 거예요, 세계 때문에 동원한 거예요? 「세계 때문입니다」 세계를 위하고 하늘땅을 위해서 역사 이래 이 지구성에 살고 있는 인간 가운데 이런 단체, 구성원 전체가 동원되어 가지고 피땀 흘린 사람은 우리밖에 없습니다.

그런 놀음을 한 분이 누구냐? 하나님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붙들고 사정하지 않을 수 없고 안 도와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세상 모든 것은 다 잃어버렸지만 세상의 제일 뿌리 되는 하나님을 소유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랑을 돈 몇 푼에, 간판 몇 개에, 권력 몇 개에 싸구려로 팔아먹는 졸장부들이 돼서는 안 되겠습니다.

나는 박정희 대통령 선거 때 1인당 얼마씩 쳐 줄 테니까 도와 달라고 한 것을 침 뱉고 내 돈을 써 가면서 도와준 것입니다. 그런 배후의 역사가 많아요. 대한민국 백성으로서 내 책임 다했습니다. 문총재 돈이 많다고 그러는데 자기들이 나에게 월급 한푼이라도 갖다 줬어요?

보라구요. 여의도 땅에 본부 120층짜리를 세우겠다고 하는 것을 자꾸 막아요. 그것을 통일교회가 지어 놓으면 자기들이 곤란하겠거든요. 세계에서 달려 들어오면 주관할 아무런 힘이 없다는 것입니다. 고양이가 사자새끼를 길러 봐야 언젠가는 고양이가 잡아먹히게 돼 있잖아요? 암만 큰소리해 봤자 안 된다구요. 호랑이가 한 곳에만 있어요? 세계 어디든 가 있는 것입니다. 잡아먹히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고양이 새끼들이 호랑이 새끼를 잡아먹겠어요? 잘못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나는 호랑이 새끼예요. 「아멘」 (박수) 아, 호랑이 새끼가 무엇이 좋아요? 호랑이라야 좋지요. 새끼 가지고 뭘하겠어요? (웃음) 호랑이 새끼가 암만 '으흥!' 해야 산중의 왕이 돼요? 호랑이 수놈이 돼야 '으흥!' 하고 가만있더라도 그 동산 졸개새끼 동물들이 전부 알아 모시는 거 아니예요? 지금까지 알아 모시지 못하지 않았어요?

왜? 호랑이 새끼 사자 새끼를 크는 도중에는 우습게 봤거든요. 자라는 거 보니까, 뼈다귀가 맹수가 돼 가지고 산악을 타고 오르내릴 수 있게 돼 있기 때문에 그 평지에서 잘 걷게 안 돼 있어요. 그러니 걷는 것도 이상하거든요. 고양이 새끼와 달라요. 뼈가 생긴 것도 달라요. 산중을 비호와 같이 날아다닐 수 있게끔 다 돼 있기 때문에, 그런 판국에서 써먹게 돼 있는데 평지에서 걸으니까 이상하지요.

그러니까 평지 사람들에게는 쥐새끼들이 걷는 것이 아름답고 멋지게 보인다구요. 그러니 어디 가나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 하다가는 시간이 많이 가겠어요. 벌써 35분이 됐네.

어리석은 자의 모양으로 선한 왕의 행동을 대신해 왔다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뭐예요? 「'하나님과 우리는 지자였던가 우자였던가'입니다」 하나님과 우리는 지자였던가 우자였던가. 그래, 이제 보니까 지자 놀음 했어요, 우자 놀음 했어요? 「지자 놀음 했습니다」 '지자' 거꾸로 하면 '자지' 아니예요? 잠 자지, 갓난 아기 자지. 이런 얘기 하는 것을 기분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 기성교회 목사의 거룩한 설교를 듣던 사람은 도망가라고 하는 말입니다. 나는 쌍소리도 곧잘 한다구요.

자, 이러다 보니 세계의 제일 어리석은 대왕과 같이 문제를 일으킨 역사적인 챔피언이 여기에 나타났다 이겁니다. 어리석은 대왕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같은 데는 퀴즈에 나와요. '세계 역사시대에 종교를 중심삼고 욕을 제일 많이 먹은 사람이 누구냐?' 하면 '하하하하! 레버런 문!' 하면 '오케이!' 하는 거예요. (웃음) 그만큼 유명해졌다구요. 한국에서는 나를 모르지요? 한국에서는 잘 몰라요.

오늘 아침에도 차 타고 여기 들어오는데 효율이가 들으니까 한 30미터 떨어져 있는 데서 사람들이, '저 사람이 문총재구만. 돈 많다지?' 하니까 '야야, 돈이 문제야? 그 사람이 세계를 주물렀다 폈다 하고 있는데!' 그러더라는 것입니다. 그만큼 소문이 났다구요. 그래,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것입니다」 내가 세계를 쥐었다 놓았다 해요? 「예」 이 손으로 어떻게 세계를 쥐었다 놨다 하겠어요? (웃음) 내가 그만큼 소문났다구요.

그러니까 씨름판의 챔피언이 되었으면 어디에 가든지 가르쳐 주고 행사할 텐데 이 머저리 같은 통일교회 패들 가운데 그럴 사람이 없어요. 씨름 가르쳐 줄 자신 있는 사람이 있어요? 빌빌 따라다니며 얻어먹으려고만 하는 것입니다. 윤박사만 해도 그렇다구요. (웃음)

지금까지 통일교회에서 얼마나 뜯어먹었어요? 돈을 얼마나 손해 보게 했어요? 세상 같으면 모가지를 후떡 날려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도 내가, 경희대학교 부총장 자리를 버리고 나왔기 때문에 그거 하나 불쌍해서 지금까지 붙잡고 있는 것입니다. (웃음) 그거 솔직한 얘기예요. 나 솔직한 사람입니다.

내가 어머니 아버지께 충고했고 할아버지를 앞에 놓고 '담뱃대 가지고 손자를 교육할 수 있소? 치우고 훈시하소!' 하고 교육한 사람입니다. 나도 참 대담했어요. (웃음) 조그마한 밤톨 같을 때 할아버지에게 대든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나 어른들 대해 가지고 '담뱃대를 쥐고 손자를 교육할 수 있소? 그것이 증조할아버지부터 내려오는 문중의 전통이오? 담배를 끄고 하소!' 하니 안 끌 수 있어요? 거기서 벌써 한 대 들이 맞았지요. 그러니 자기가 들이 맞고 손자에게 욕할 수 있어요? '네 말이 옳다' 한 다음에는 다 끝나는 것입니다. '아, 그래요?' 하면서 일어나 나오는 것입니다. 교육할 수 있는 자격자가 따로 있어요? 그렇게 하는 것이지. 그렇게 예민했다구요.

열두 살 때 어머니 아버지를 주무르고 살았어요. 형님 누나도 그렇고. 매부들이 오게 되면 지갑에 있는 돈을 마음대로 꺼내 쓰더라도 인정하게끔 약속을 하고 살았다구요. 자주 오라고 그래요. 오게 되면 미리 약속을 했기 때문에 돈이 필요하면 꺼내서 동네 불쌍한 애들에게 말눈깔사탕도 사주고 조청도 사 준 거예요. 그런 것이 나쁜 것 아닙니다. 아무개 매부 돈을 그렇게 썼다고 하게 될 때 이것은 이 다음에 영계에 가서도 찬양할 수 있는 놀음이라구요.

지금도 그래요. 여러분들에게 돈이 있으면 빼앗아 가지고 아프리카 제3세계를 도와주는 것입니다. 지금 거기 있는 사람들이 1년에 2천만이 죽어 가고 있어요. 하루에 6만 명이 죽고 있어요. 통일교회 몇 명이나 돼요? 그것을 3만 명까지 줄일 수 있으면 통일교인들 모가지를 잘라 팔아서라도 그들을 살리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 무자비한 지도자를 왜 따라가요? 이제라도 보따리 싸라구요. 그래도 보따리 안 싸고 따라갈래요? 「예」 대한민국 백성들이 모세를 따라가는 이스라엘 민족보다 더 악다리라구요. 안 그래요? 누구 말 안 믿지요? 내가 어지간하니까 이것들을 휘어잡아 가지고 지금까지 끌고 왔지, 가만히 두었으면 어느새 누가 와서 물어갔을지 모를 것입니다.

가다가 말겠어요, 더 갈래요? 「가겠습니다」 죽게 됐는데? 「그래도 갑니다」 옷을 다 벗기고 여자들 젖통을 내밀게 하고…. 미국에서는 이 뚜껑만 달고, 딱 달라붙는 거 있잖아요? 그것만 딱 붙이고 그 다음에 궁둥이도 훈도시 같은 것만 하고 백주에 마음대로 돌아다녀도 반대하는 사람이 없는데, 내가 통일교회 여자들을 그렇게 해서 제일 신식으로 동원하면 어때요? 할 수 있어요? (웃음) 물어 보는 거예요. 할 수 있어요, 없어요? 할 수 없다는 여자 손 들어 봐요. (웃음) 웃기만 하는구만. 하라면 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데도 안 해요? 우리 어머니가 하는데 안 해요? 집안 망신 안 시키려면 자식들이 거동거리를 갖출 줄 알아야 됩니다. 여자들 할 수 있어요, 없어요.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없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내가 여자들 때문에 녹아났어요. 얼마나 욕을 많이 먹였어요? 여자는 거꾸로 하면 자여입니다. '자여' 하면 누구든지 와서 받아 먹으라는 것 아니예요? 그대로 하게 되면 여자지만 거꾸로 보게 되면 자여입니다. 자여가 뭐예요? 아무 가치가 없는 것이 여자입니다. 여자들이 선생님을 얼마나 욕을 많이 먹였어요? 그랬어 안 그랬어, 이 쌍것들?

잘난 문선생이 못난 똥개 같은 여자들한테 냄새 피운다고 소문나고 그러지 않았어요? 문선생이 잘났다구요. 골상학적으로 보면 어느 세계에 가더라도 장(長)의 꼭대기에 올라가서 장의 장을 해먹게 돼 있지, 거지 새끼같이 다니게 안 되어 있어요. 손을 보라구요. 손이 작고 발이 작아요. 발이 작고 손이 작은 사람들을 뭐라 그래요? 족대왈(足大曰)장군이라 그래요, 두대왈(頭大曰)장군이라 그래요? 족대왈 적(賊)이고, 두대왈 장군 아니예요? 발을 보라구요. 얼마나 작아요! 그러니 선생님이 고생할 사람 아니라구요. 내 몸을 봐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선생님의 몸에 혈관을 못 찾아요. 혈관이 나타나지 않아요. 혈관이 나타나는 사람은 고생해야 합니다. 그런 것을 다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도 손목 보고 여기 옆을 보게 되면 다 아는 것입니다. '저 사람은 고생줄이 뻗쳤구만. 불쌍하니까 좀 나은 사람을 붙여 주어서 탕감하게 해야지'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수평이 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 짝 맺어 주면 애기들은 잘 낳지요? 생산율 백 퍼센트지요? (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 너무 낳아서 걱정이지요?

여자 궁둥이하고 앞가슴을 보면 애기 몇 낳는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문총재가 세계 남자 여자들을 데려다가 전부 짝지워 주는 것입니다. 뚜쟁이가 아닙니다. 뚜쟁이로 생각하면 야단나지요. 내가 돈을 받아 먹었어요? 여러분들 돈 내고 했어요? 여러분들이 간절히 간절히 원해서 했지, 내가 원해서 했어요?

요즘에는 한국에 있는 여자들을 세계로 팔아먹는다는 소문이 수두룩하게 났더구만. 여자들은 이란에 갖다 팔고 호주에 갖다 판다 그러고, 남자들은 잡아다가 배에다가 팔아먹는다고 그래요. 그 못된 녀석들을 전부 잡아다가 팔아야 정신을 차리지요. 이런 얘기 할 시간이 없어요.

자, 지자라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걸어왔는데 정착시대에 와서 반대로 돌이켜야 되겠어요, 계속 일방적으로 돌파해야 되겠어요? 「돌파해야 합니다」 중간에서 방향을 전환해야 되겠어요, 일방통행으로 밀어젖혀야 되겠어요? 「밀어젖혀야 됩니다」 알기는 아는구만. 밀어젖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리석은 자의 모양을 갖추어 가지고 선한 왕의 행동을 대신한 자리에 있었던 것입니다. 선한 왕 노릇 하는 것이 뭐냐? 나라를 팔아먹을 수 있는 자는 대번에 모가지를 쳐 버리고 법을 대신해서 행차할 수 있는 실력자가 왕입니다.

원수를 자연굴복시키기 위해 걸어온 길

나쁜 사람을 보면 나는 못 견뎌요. 내가 오늘 아침에도 곽정환이를 기합 주었어요. 사돈을 기합 주는 사람이 있어요? 사돈끼리는 제일 무서운데 말이예요. 앞에 놓고 욕을 들이 퍼부었더니 기분이 좋지 않아해요. 경상도 목곧이가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보자마자 왜 욕을 해? 사돈을 몰라보는 선생님 뭘하겠노?' 하고 불평했을 거예요. 안 했더라도 하려고 했을 것입니다. 둘 중의 하나 아니야? 했나, 하려고 했나? 「하려고 했습니다」 그렇지. (웃음)

그거 내가 다 아는 거예요. 그래 놓고는 한마디 위로해 주면 다 풀어지거든. 이렇게 이렇게 하는 게 좋기 때문에 그런 거라고 한마디 하면 풀어진다구요. 풀어 줄 줄도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만났던 여자는 떨어질 수가 없어요. 떨어져 나가는 데는 자기 마음대로 못 해서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 성진이 어머니도 지금까지 혼자 살면서 세상에 남자는 우리 성진이 아버지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지금 그러고 늙고 있다구요. 반대는 왜 하고, 형무소에 있는데 자기 일족을 데리고 와서 이혼하자고 다그친 적이 언제예요? 세상 같으면 차 버렸을 것입니다. 일생 동안 먹을 것을 남 모르게 우리 어머니를 통해서 다 대주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어머니니까 그것을 해야 돼요. 그 집 어머니 그 집 아버지 이상 해야 참부모가 된다는 것입니다.

3년인가 4년 전에 문사장을 세워서 성진이 어머니 있는 집으로 안내하라고 했어요. 문사장 왔어? 안 왔구만. 언제든지 얘기할 때는 안 나타나요. 어머니가 돈을 주어서 집을 사 준 것입니다. 어떤 집인가 보자 하고 그 앞에 쓱 가서 돌아봤어요. 그게 세상 같으면 얼마나 기분 나빠요? 기분 나쁠 것을 내가 알고 하는 것입니다. 모르고 하면 탕감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와 같이 가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그런 면에서는 탕감법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어머니 좋아하지 않는 여자가 몇 사람이나 있어요? 우리 성진이 어머니도 '그분은 나보다 복을 받고 살 여자다'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하나님을 반대한 악마도 '하나님은 나보다 더 행복하고 훌륭해야 할 텐데' 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것을 알 수 있게끔 위신과 권위를 취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기성교회 목사들을 내가 얼마나 도와주었어요? 그들의 아들딸이 학비가 없다는 소문이 들어오게 되면 그 친구들을 통해 쌀도 사 주고 돈도 많이 대 주었어요. 누가 벌을 받아야 되겠어요? 은덕을 입으면서 욕하는 사람이 벌을 받아야 되겠어요, 욕을 먹으면서도 은덕을 베푸는 사람이 벌을 받아야 되겠어요? 사탄이 거기에 녹아나는 것입니다. 나는 그런 놀음을 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얼마나 나를 반대했어요? 이번만 해도 그래요. 여기 행정처의 잘났다고 하는 패들 전부 다…. 보라구요. 고르바초프가 말이예요, 김영삼이가 3월 18일부터 일주일 동안 소련에 갔다온 것을 중심삼고 다시 노태우와 만난 6월 4일이 김영삼이와 만난 지 73일인가 하는 기간 내입니다. 김영삼이가 소련에 가서 고르바초프하고 악수를 했는지 안 했는지도 모르게끔 한 그런 고르바초프가 기생도 아닌데 70일도 안 된 그 기간에 또 노태우를 만나요? 생각해 보라구요. 왜 그렇게 변했어요? 그게 수수께끼입니다. 나도 모르겠어요. (웃음)

이들이 자기 이익을 위해서 세계에 가서 문총재를 헐뜯고 다니고 그러잖아요? 요전에 모 정당 대표라는 사람이 통일교회 조직이 거기에 없는 줄 알고 일본에 수상 해먹던 사람을 만나서 골프 치면서 적나라하게 통일교회 문총재 대하지 말라고 하더라는 보고가 나에게 백 퍼센트 들어와 있어요. 이놈의 자식! 문총재가 허재비인 줄 알아?

그래, 일본 수상 해먹던 사람에게 문총재를 헐뜯고 그렇게 악선전해 가지고 대한민국에 이익 될 게 뭐예요? 그 사람도 지금 내 신세 지고 있잖아요? 내가 입을 벌리면 왱가당댕가당 부서져 나갈 텐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원수의 최후의 죽을 길을 지켜 주고 살려 주겠다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가는 전략가는 승리의 팻말을 갖더라도 원수의 도성에 불을 안 놓아요.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가 지혜로운 것은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

자, 하나님과 우리가 지금까지 어리석은 사람이었다, 그러나 지금에 와 보니 지혜로운 패들이었다 이겁니다. 어째서? 하나님 닮았기 때문에. 답이 간단합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배반자를 대해서 변명한 분이예요? 벌주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너 하고픈 대로 해라 하고 죄의 양이 다 차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래, 세계에 꽉차서 넘치게 될 때는 그 넘치는 물에 붕붕 떠 흘러가 가지고 폭포수 타고 지옥으로 떨어지게 돼 있다구요. 그런 하나님입니다. 자진해서 원수들을 처단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자연굴복을 표준해 나온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러면서 그 안중에는 하늘땅을 품고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배후에는 영생의 복음을 연결시켜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 자신까지도 주겠다는 것입니다. 참 놀라운 말입니다. 이 원수와 악당들을 다 회개시켜 가지고 우주의 제일 귀한 3대의 것을 자기가 가지고 있지 않고 만민 앞에 나누어 주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창조주의 권한을 부여하고, 부모의 자리에 서서 자기 생명을 연결시키고, 주인의 자리에 서서 이 모든 우주를 맡기고, 스승의 자리에 서서 길잡이 놀음을 해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가운데는 영생이 있습니다. 하나님에게는 우주가 있습니다. 하나님에게는 사망의 골짜기가 없어요. 도피할 수 있는 길을 알기 때문에 함정에 빠지지 않는 것입니다.

나 문총재가 지금까지 40년 동안, 40년이 아니라 열 살 정도부터니 60년 역사라고 해야지요. 그런 입장에 서서 동네 방네에서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어요. 동네에 못사는 사람이 있으면…. 어머니 아버지에게 통고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 것을 말리지 마소. 가만히 보니까 어머니 아버지가 틀렸소. 동네에 밥 굶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이밥(쌀밥)을 해먹으니 무슨 일이오. 나는 그런 것 원치 않습니다' 한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어머니는 나에게 이밥만 주었어요. 제일 귀엽다고 해서 아버지 밥을 뜬 다음에 형님 밥 뜨고는 내 밥을 떠요, 누나들이 수두룩한데. '나는 그거 싫어요. 보리밥 먹겠어요. 내 밥 떠 놓은 것 동네에서 애기 낳고 산후에 먹을 것 없는 불쌍한 사람에게 갖다 주시오. 이게 싫다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 벌받아요'라고 한 것입니다. 내게 그런 소질이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행동을 못 할 때는 내가 곳간 쇠를 도끼로 부수고 쌀을 갖다 주더라도 용서하라고 협박한 거예요.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하다 보니 말이예요, 왜놈들이 대한민국을 빼앗았기 때문에 내가 일본에 가서 별의별 짓 다 했습니다. 빈민굴로부터 샅샅이 뒤졌어요. 그리고 그들의 배후에 있는 개인주의 사상이 얼마나 악독한가를 전부 조사했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외교능력이 있어요. 얼굴을 보고 얘기를 하고, 마음을 측정할 수 있는 무엇이 있다구요.

대학교 배후의 행정조직에 들어가서 그 책임자를 중심삼고 교섭도 하고, 빈민굴에서부터 장관집까지 편지한 것입니다. 내가 글을 잘 쓰는 사람입니다. 안 해본 것이 없다구요. 일본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입니다.

내가 안 들어간 데가 없고, 안 가 본 빈민굴이 없고, 농촌이나 공장 안 가 본 데가 없어요. 내가 안 해본 게 어디 있어요? 동발까지 버티게 할 줄 알고, 땅굴을 파는 데 표창까지 받은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어디든지 가서 무엇이든 해먹을 수 있는 자격증을 가진 사람입니다. 어디에 가든지 뜻을 이루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산판에 가서 숯 굽는 숯장이가 되더라도 거기에서 숯장이 패들을 모아 기반을 닦아 가지고 하산해서 평지를 점령해서라도 뜻을 펴려고 하는 사나이였습니다. 이 무력한 패들!

선생님이 그동안에 얼마나 일을 많이 했어요. 일 많이 했어요? 충청남도 어디에 가니까 선생님의 실적이라고 해서 기록을 해 놨는데 나도 눈이 어두워서 다 못 읽었구만. 거짓말을 해도 새빨간 거짓말인 줄 알았더니 가만히 들여다보니까 거짓말은 아니거든요. 다 내가 손댄 것이지.

그러니까 여자들이라면 나 같은 남자를 얻어야지. 그렇지요? 밥 굶을 걱정 안 할 것입니다. 지금 엄마를 아무것도 없이 다 벗기고 속옷만 입혀 가지고 데리고 가도 석달 이내에 비단 옷을 사 입힐 수 있는 능력 있어요. 남자라면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어때요? 그런 훈련 시키겠다는데 싫다고 해요? 살살 바나나 껍데기 타고 미끄러져 빠지고 있어요.

비가 와라! 가지 못해서 나 욕 좀 하게. 우박이 내렸으면 좋겠다구. 내가 사십 평생의 한을 풀기 위해서는 협회장으로부터 빠따를 가지고, 탕감봉은 나무지만 탕감철을 가지고 후려갈겨서 생살이 떨어져 피가 후루룩 나는 것을 한번 보고 싶다구요. 그렇게 악바리입니다. 악한 사람입니다. 때가 되면 그럴 수 있는 것입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를 버린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처자를 버린 사나이입니다. 나라를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도 불쌍하니까 포위작전 해 가지고 찾아와서 구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러니까 우리는 우자가 아닙니다. 하나님과 같은 지자입니다.

하나님사상을 갖고 사니 통일교회에는 하나님이 살아 계셔

이제는 인본주의·물본주의시대가 다 끝나고…. 지금 미국 같은 나라는 세속적 인본주의, 향락주의에 낙착돼 가지고 지옥으로 직행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물본주의라서 신이 없다고 합니다.

모스크바 대학의 학생 8백 명 중에서 천재들 350명을 뺐다구요. 46개 소련 대학의 몇천 명이 동원한 데서 영어를 하는 그 사람들을 빼 가지고 7월 초하루부터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하는 것입니다. 무슨 교육을 하는지 알아요? 원리를 교육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이번에 그들을 뺄 때, 총장 입회하에 단과대학 학장이 추천해 가지고 교수들 회의를 거쳐서 각 대학에 인원을 분배해서 뺀 것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한국 대학이 지금 뭐해요? 다 반대하고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일은 손해나지 않아요. 세계를 무대로 하기 때문에 한 곳에서 불쌍하고 원통하고 분하게 핍박을 받고 탕감을 받게 되면 반대 세계에서는 그것을 거둘 수 있는 기반이 연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 때문에 우리가 어리석은 사람과 같이 살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이 됐습니다. 하나님의 무엇을 갖고 그렇게 되었어요? 하나님이 생활하는 주류사상을 갖고. 그 사상이 뭐예요? 사랑 때문에 투입하고 또 투입하면서 잊어버리는 사상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문총재도 그래요. 통일교회 36가정을 데리고 지금까지 오면서 하는 것을 보게 되면 거지 떼거리 같고 무력한 패들이 많다구요. 데리고 어디라도 끌고 다니고 그러니까 언제나 선생님이 자기들을 좋아하는 줄 알고 있어요.

황환채! 황환채도 그렇지? 선생님이 당신을 좋아하지 않아. 퇴학 맞고 그래 가지고 나와서 그게 불쌍하기 때문에…. 연세대를 다시 가서 철추로 때려부술 수 있는 입장을 마련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는 거야. 그렇다고 불을 놓고 파이프로 때리겠다는 게 아니야. 말씀의 철장으로 때려 잡아야 돼. 가서 그것을 할 자신 있나? 「예」 이제 죽게 되어 뼈다귀만 남았는데 무슨 자신이 있어? 「할 수 있습니다」 당장에? 「예」 갔다가는 매맞아 죽을 텐데? (웃음) 거기가 공산당 소굴이 되잖았어? 하여튼 답답한 게 많아요. 그래 가지고 자기를 몰라 준다고 타박이나 안 하면 좋겠는데 '누구는 어떻고 누구는 어떻고…' 이러고 있어요.

선생님이 다 차 버렸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그래도 붙여 주었으니 다 남아 있지 차 버렸으면 있겠어요? 여자들도 그렇잖아요? 살랑살랑하면서 '우리 남편이 대학을 졸업해야 앞으로 우리 아들딸이 잘될 수 있고 나도 편안할 텐데 대학도 못 나오면 되나? 일이고 교회고 나라고 대학 나온 다음에 하자' 하면 행차 후에 나발 돼요. 행차 후에 나발이라는 말을 알아요? 때가 기다려 주지 않아요. 때를 맞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가 책임 못 했기 때문에 간판을 붙이고 나선 것입니다. 사탄이가 기독교를 통해 반대하고 공산당하고 합해 가지고 반대할 것을 다 알고 나선 것입니다. 이제는 그게 다 정리되었습니다.

어떻게 되어서 선생님이 감옥 가게 되면 감옥에 있는 사람들이 선생님을 따라오려고 해요? 요전에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법무성에서 감옥 들어간 사람 가운데 기록적인 인물을 탐구하기 위해서 조사하다 보니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미국 감옥에 제일 유명한 소문을 낸 것이 레버런 문입니다. 레버런 문이 감옥에 들어와서 일년 동안 지내면서 감방에 얼마만큼 영향을 주었느냐 하는 것을 조사하고 나서 아주 탄복을 한 것입니다. 한 사람의 영향이 크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내가 들어가기 전에는 사람을 죽이고, 하루에 몇 번씩 싸움판이 벌어지고 별의별 일이 다 벌어졌는데, 내가 들어가 있는 일년 동안은 싸움이 하나도 안 벌어지고, 그 관리소장이 책임 수행하는 데 얼마나 편했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레버런 문이 나간 지 일주일이 되니까 다시 옛날같이 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사람의 영향이 이렇게 크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렇다고 거기서 원리강의 한 것이 아니라구요. 말 없이 뚱하니 살았지만 살다 보니 만기가 되어 석방돼 나가는 모든 사람은, 큰 녀석 작은 녀석 할 것 없이 나에게 와서 보고하는 거예요. '나 나가게 됐습니다. 내가 나가더라도 나를 잊지 말고 나중에 내가 찾아가면 대해 줄 수 있습니까?'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그런 얘기를 했어요. '당신 못 대해 줍니다. 우리 이스트 가든에 오면 가이드들이 들여보내 주지 않소. 수속이 복잡하기 때문에 차라리 찾아오지 않는 게 좋소' 하고 솔직히 얘기한 것입니다. 나 대신 가미야마가 있는데 그를 만나라고 한 것입니다. 전부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나오는 날, 280명 전 소원(全所員)이 레버런 문 환송대회 한다고 창문 열고 만세 부를 것이 확실하니까 소장이 새벽 네 시에 나와서 다섯 시에 문 열자마자 나를 모시고 본관 제일 아래 있는 정문을 열고 내보내 주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나는 감옥에 다니면서도 감동을 주면서 산 사람입니다.

한국의 서대문형무소에서도 그랬고, 미국의 형무소에서도 그랬고, 일본의 형무소에서도 그랬습니다. 흥남감옥 같은 데서는 영계에서 전도했잖아요? 전부 가르쳐 준 것입니다. 방하고 번호까지 가르쳐 준 것입니다. '네가 미숫가루를 받았으니 아무개에게 3분의 1을 갖다 주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믿어져요? 성경에나 그런 말이 있지, 과학이 발달한 현세계에 영계를 통해서 하는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어요? 그건 통일교회에만 있는 것입니다. 다른 교회에는 하나님이 죽었지만, 통일교회에는 하나님이 살아 있는 것입니다. 「아멘」 (박수)

위해서 살라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문총재에게 돈이 많다고 소문났지요? 내가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의 옷을 다 벗겨다 팔아서 미국 교육 가는 사람들의 비용을 대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요? 누더기 옷 몇 푼이나 하겠어요? 그런 일까지 해야만 역사가 숙연해져요. 이제 본부 짓겠다고 산 여의도 땅을 팔아서 그 놀음 할 것입니다. 어때요? 이 청파동교회를 팔아서 그 놀음 할 것입니다. 교회가 귀해요, 사람 생명이 귀해요? 사람 생명이 귀한 것입니다. 내가 지금 빚지면서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하고 있는 것입니다. 돈이 얼마나 들어가요? '문총재에게 돈이 많으니까 신세 한 번 지면 어떠냐? 지나가던 손님에게 밥 한 끼 대접한 것같이 생각하면 되지' 하겠지만, 아니예요! 핏값이 젖어 들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먹고는 소화를 못 합니다.

문총재가 여섯 번이나 감옥에 들어가고 매를 맞고 별의별 짓을 다 당했잖아요? 여러분들도 통일교회를 믿다가 감옥에 들어가 봤어요? 그러면서도 통일교회 안에 있는 복은 여러분들이 먼저 받고 싶지요? 떡은 줄지 말지 한데 김칫국물부터 마시는 사람이 많아요. 내가 그런 사람을 제일 싫어합니다.

옛날 우리 동네에 몇 촌 형님뻘 되는 사람이 있는데 불구자라서 동정을 했어요. 우리 사랑방에 사람들이 자꾸 오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우리 사랑방에 들러서 냉수라도 마시고 쉬어 가기도 하고 그러는데, 거기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사람이 많이 거쳐 가니까 심심치 않거든요. 그런데 이 자가 거기에 있으면서 할아버지에게 밥을 해다 주면 밥상 앞에 떡 앉아 가지고…. 우리 할아버지도 남을 위해 사는 분이니 밥상 들여오면 그 사람이 점심 안 먹었으니 밥도 나누어 주고 해서 같이 먹기도 했다구요.

한번은 우리 누나 잔치하고 그럴 땐데 그렇잖아도 내가 그 꼴이 보기 싫었는데 이놈이…. 이름난 손님이 오게 되면 부조하고 들어올 것 아니예요? 그렇게 오게 되면 틀림없이 떡 갖다 주고 그럴 줄 알거든. 그 옆에 떡 앉아 가지고 '여기 김칫국하고 숟갈을 가지고 와야지요?' 하면서 손님에게 갖다 놓은 것을 자기 앞에 떡 갖다 놓고 앉아 있는 거예요. 우리는 그런 것 눈 뜨고 못 보는 거예요. 그게 한두 번은 통해요. 이건 끝나고 남은 떡 짜박지 다 주워 먹고 깨깨 마른 지지미 짜박지 얻어 먹고도 고맙게 생각 못 하는 패예요. 그래 가지고 한번 들이죄긴 것입니다. '이 자식아! 이게 뭐야? 세상에 체면도 모르고 이게 뭐야?' 하고 들이 갈겨 놓은 것입니다.

동생뻘 되는 사람에게 그렇게 당했으니 얼마나 분해요? 나를 쳐서 코피가 났어요. 이래 가지고 내가 그 집에 가서 불을 놓는다고…. 내가 불 놓는다면 불 놓습니다. 아무개가 불을 놓는다 하면 그 이튿날 불붙게 돼 있어요. 그것이 전통이예요. 무엇이든 한다면 하는 것입니다. 이론이 맞거든요. 세상에 어디 가서 재판해 보라는 거예요, 내 말이 그른가.

동네방네 어느 누가 보더라도, 할아버지 할머니 아저씨 아줌마 전부 나를 대해서…. 내가 오산집 작은애예요. 오산에 살았었거든요. 오산집 작은놈이 잘했다고 하게 돼 있지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사리에 딱 맞아요. 그러니 들이죄기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는 그의 할머니로부터 어머니 아버지 형제들이 전부 나와서 빌고 그랬어요. 그래서 '네 집안을 책임져라. 문중을 망신시키는 패들 같으니, 이게 뭐냐?' 해서 다 빌고 그래 가지고야 끝났어요. 그 전에는 밤잠을 안 자요. 먹지도 않아요. 그런 성격입니다.

우리 국진이가 그런 성격이 있는 것을 보고 내가 놀랐다구요. 다 듣고 '안 돼!' 하게 되면 누나든 형님이든 안 통하거든요. 그걸 설득해서 이해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래, 우리 어머니가 그걸 보고 '이야! 종자가 고약한 종자다' 그래요. (웃음) 종자가 그렇기 때문에 뭘 해먹지. 자고 먹고 언제 일해요? 일 끝나기 전에는 자고 먹고 하는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 사나이가 일생 동안 욕 많이 먹었지요? 내 뒤의 간판에는 안 가진 간판이 없어요. 국제공산당 간판으로부터 테러당, 엠 마피아(M-Mafia)라는 이름까지 있습니다.

이란의 호메이니 있지요? 이란의 호메이니가 잘못해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를 다 추방해 버렸습니다. 그것 때문에 벌을 받아서 지금 전부 탕감받지 않나 하고 생각해요. 이런 생각을 해서 안됐지만 그런 생각이 스쳐 가더라구요. 미국에서 호메이니보다 더 악한 것이 누구라고 하느냐?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입니다. 미국의 호메이니라는 이름까지 붙은 사람입니다. 그만하면 괜찮지요? 사실 호메이니가 잘났지, 못났나? 그렇지만 호메이니는 미국을 골탕먹이고 이런 놀음을 했는데, 나는 잘났긴 잘났지만 망할 미국을 살려 줄 수 있는 길을 다 닦아 놓고 지금 큰소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이만큼 했으면 다 이해되지요? 한 시간 됐구만. 한 시간 넘었어요, 한 시간 되었어요? 6시 40분이니 한 시간 10분 지났구만.

하나님처럼 하면 해결되는 문제들

자, 그러면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하는 대로 하면 무슨 문제가 해결 되느냐? 모략중상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오늘날 사악한 이 땅 위에서 모략중상을 무엇으로 방지할 것이냐? 자기 제일주의,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고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데서 지금까지 비통한 역사와 전쟁의 역사를 연이을 수 있는 인연이 남아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사는 세계에서는 모략중상이 안 통해요. 영계에는 모략중상이 안 통합니다. 모략중상을 거느려 가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남자문제 여자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있어요. 남자와 여자는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인연된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귀한 것입니다.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것임을 아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영생이 달려 있어요. 하나님을 주관할 수 있는, 하나님의 소유권과 상속권이 달려 있어요. 이걸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완성은 남자만 가지고 안 돼요. 일 가지고 안 돼요. 지식 가지고 안 돼요. 돈 가지고 안 돼요. 권력 가지고 안 돼요. 지식에 팔려 다니는 남녀관계, 돈에 팔려 다니는 남녀관계, 권력에 팔려다니는 남녀관계…. 자기 일개인의 이익의 한 편을 중심삼고 살면, 주체와 대상 중에서 어느 편이든 자기 이익을 추구하면 거기에는 엇갈린 내용을 중심삼은 사랑의 인연이 맺혀요.

남자는 남자대로 여자는 여자대로 하나님같이 대해 본 사람이 없어요. 그러나 통일교회 문총재의 가르침을 통해서 남자가 비로소 남자로서의 자격을 가지고 여자를 대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였고, 여자가 여자로서의 자격을 갖춰 가지고 남자를 대할 수 있는 역사적 전통을 세워 승리하고, 하늘 앞에 보증받을 수 있는 배후를 엮어 가지고 대할 수 있는 권한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자를 참으로 알아주는 남자, 남자를 참으로 알아주는 여자, 그 남자 여자는 사람만이 알아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까지 알아주는 남자 여자입니다. 위하는 천리 가운데는 그런 내용이 있는 것입니다. 싸우는 세계의 인연을 소화시키고 화해를 붙일 수 있는 책임자는 어떠한 분이냐? 두 사람을 위한 무엇인가를 가진 그분만이 화해를 붙일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내용을 가지고는 화해를 붙일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화목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어요. 거기엔 그런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손님은 지나가지만 주인은 정착해야 돼

이제 내가 천년만년 역사에 나라를 위한 입장에 섰기 때문에…. 정치하는 사람들, 이게 뭐야? 가서 보고하라구. 기분 나쁘라고 내가 얘기하는 것입니다. 나는 피땀을 흘리며 나라를 구하려는 구도의 길 앞에 이바지했어요. 만나서 따져야 되겠어요. 내가 안 하면 사람을 시켜서 충고를 해야 되겠어요. 그럴 때가 왔습니다. 김일성이는 뭐예요? 소련의 고르바초프는 뭐예요? 부시는 뭐예요?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는 틀렸소' 하고 설득할 것입니다. 나는 그러고 다녀요. 그게 못난 사나이예요, 잘난 사나이예요? 「잘난 사나이입니다」

잘난 사나이는 대담해야 돼요. 정의감에 불타야 됩니다. 활화산같이 일시에 폭발시키기 위한 자제력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활화산의 권위라는 것은 폭발시키기 전까지 기다리는 자제력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모략중상하고 자기 이익을 위해 별의별 짓을 다 하는, 싸움의 음모가 자리잡고 있는 세상 가운데서 그 화살을 전부 세계로부터 맞으면서 싸워 온 것입니다. 못난 사나이가 아닙니다. 알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이러다 보니 하나님이 보호하고, 이러다 보니 나를 쏜 그 자신들이 회개해 가지고 내 자리를 굳혀 주고 자기 등을 밟고 올라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런 사람이 없으면 하나님 자신이 당신의 등을 타고 가라고 등을 돌려 대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러다 보니 사십 평생 집중사격을 받는 환경에서 망하지 않고 오늘과 같이 권위의 왕자권을 차지해 가지고 큰소리 할 수 있는 사나이가 되었다는 사실, 이건 역사가 자랑할 일입니다. 내가 자랑할 일이 아니라 역사가 자랑할 일입니다. 인간세계의 역사를 두고 자랑할 일입니다.

우리 인간 가운데 그럴 수 있는 문 아무개가 있다는 사실에 하나님이 감동하고, 하늘나라가 그 뒤를 따르려고 하고, 그가 가는 데 있어서 모든 핍박의 길을 하늘이 뭉그러뜨리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며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엘리야가 배가 고플 때 까마귀가 떡을 날라다 먹이지 않았어요? 나도 그런 생활을 했어요.

살아 계신 하나님이 내 하나님입니다. 기성교회 패들은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자신도 없으면서 자기들이 정통이래요. 누가 정통이라고 그래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잘났다는 목사들을 찾아볼 수가 없어요. 전부 음침한 곳에 가서 대가리를 거꾸로 꽂고 엎드려 있더라구요. 요럴 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다 알기 때문에 문총재는 지금까지 어리석은 것 같은 사람의 길을 취해 나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어두움이 걷혀 지나가고 광명의 새 아침이 찾아오니, 밤이 지나가고 햇빛이 비쳐 오니 빨간지 노란지, 큰지 작은지, 나쁜지 좋은지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가서 만져 보면 촉감이 좋고, 냄새를 맡아 보니 거기서 향기가 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이 40여 년 동안 고생하다 보니 세계의 모든 중요한 자리를 다 차지한 것입니다.

대통령 할 사람들은 우리 사람들을 다 만난다구요. 소련의 위성국가에서 지하 생활 하면서 선교활동 하는 사람을 다 만났다구요. 만나 가지고 후원을 받고 반체제운동에 협조받음으로 말미암아 자기들이 전부 국가 주도력의 자리에 서니 우리 사람들을 전부 앞세우는 것입니다. 나에게 물어 오는 사람이 많아요. '이러이러니 어떻게 합니까?' 하는 거예요. 그래, '야 이놈아! 통일교회를 출세하기 위해서 믿고 나온 게 아니야. 하나님이 공인하는 하나님의 나라가 되어서 하나님이 가라 하기 전에는 말도 마라' 하는 것입니다.

공화당 때만 해도 그랬잖아요? 공화당에서 우리 사람들 국회의원 출마하라고 한 것을 내가 못 가게 했어요. 구보키에게도 자민당에서 여섯 차례나 틀림없이 된다고 국회의원으로 내보내 달라고 한 것을 안 된다고 했어요. 에덴동산에서 국회의원선거가 있었어요? 있었어요, 없었어요? 「없었습니다」 나는 그런 것을 몰라요. 내 눈에 보이지 않아요. 모든 것이 자동적으로 갈 길을 따라가야 됩니다.

내가 김일성이도 살려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배후를 대강 얘기했지만 정부가 모르는 일을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부가 그런 것을 알 게 뭐예요? 잘난 체해 보라는 것입니다.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흉보는 모양으로 되는 것입니다.

그래, 문총재가 똑똑한 사람이예요, 어리석은 사람이예요? 「똑똑한 사람입니다」 얼마나 똑똑해요? 하나님까지도 나를 따라다니게끔 만들어 놨어요. 알겠어요? 누구까지도? 「하나님까지요」 그렇기 때문에 고르바초프는 물론 부시도 나를 필요로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번에 부시와 고르바초프가 회담하는 데 있어서 내가 괜히 달려간 게 아닙니다. 내가 해야 할 책임이 있었어요. 그걸 세상은 몰라요. 나는 내 책임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책임한 것을 몰라보게 될 때는 그는 지나가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주인과 손님이 다른 것입니다. 손님은 지나가지만 주인은 거기에 정착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이 자랑하니까 기분 좋아요? 「예」 나는 자랑하는 게 아니예요. 사실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갖고 살라

통일교회는 하나님 닮았어요. 하나님은 지혜로운 분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하나님은 하나님에게 있어서 제일 귀한 자기를 상속해 주려고 합니다. 또 영생을 우리에게 넘겨 주려고 합니다. 위하고자 하는 사랑은 하나님을 점령할 수 있어요. 아시겠어요? 그 다음에는 영생을 점령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우주를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날 해결해야 할 세계 문제가 뭐냐? 우주적 관이 일치 안 되어 있어요. 백인은 백인을 중심삼고 백인 제일주의를 주장하고, 흑인은 흑인을 중심삼고 자기 제일주의를 주장합니다. 전부가 세계 이상인 우주를 중심삼고 그것을 점령하겠다는 마음이 없습니다.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대통령 되면 최고 아니예요? 그렇지요?

세계 사람 앞에 각성시켜야 할 것은 뭐냐? 이 세계의 망국의 현실 사회에 있어서 하나의 소생할 수 있는 희망적인 기반이 있다면 그게 뭐냐? '우주'를 깨우쳐 주는 것입니다. 우주의 국민이다 이겁니다. 우주의 백성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또 하나님의 아들딸이다 이겁니다. 영생을 가질 수 있는 사람들이다 이겁니다.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 축복받은 가정도 회사에서 월급 한푼 더 받기 위해 별의별 놀음을 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영생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영원한 세계를 몰라서 그런 것입니다. 영원한 세계를 확실히 모르면 중상모략과 부패가 따라가게 마련입니다. 부정 부패는 인간세계가 악마 소굴의 터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그냥 그대로 발생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위하는 참사랑권은 하나님을 소유할 수 있고, 우주를 소유할 수 있고, 영생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아시겠어요? 무엇을 갖고? 「참사랑」 참사랑이 뭐라고요? 말만 가지고 하는 게 아닙니다. 위하고 또 위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백 퍼센트 위하고 위하고 또 위하고 또 위하려고 하는 거기에 참사랑이 있습니다. 자기 한계선을 넘어서야 됩니다.

자기 나라를 생각하고, 자기 가족을 생각하고, 자기 일족을 생각하는 그 한계선을 넘어서야 됩니다. 우주는 그 이상의 자리에 있습니다. 하나님도 그 이상의 자리에 계십니다. 이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지혜로운 문총재는 일생을 거쳐 가지고 그 길을 알았어요. 하늘의 비밀과 땅의 비밀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악마가 이것을 알면 큰일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걸 격파해 가지고 이 문을 열기 시작해서 세계 동서사방으로 열두 진주문을 다 열어 오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이제는 통일교회 앞에 핍박과 반대시대는 없어요.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2천 년 동안 순교의 피를 흘려 나왔지만, 문총재가 죽은 이후에는 순교의 피를 흘릴 사람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교주로서 책임을 해야 됩니다. 먼저 난 사람으로서 일족이 가깝기 때문에, 이제는 여러분들을 중심삼고 올바른 전통의 길을 닦아 가지고 이스라엘 40년 광야노정에서의 석판을 깨뜨리는 것과 같은 그런 놀음은 안 해야겠다고 천신만고하며 생활적인 주류사상을 개척하기 위해 선두에 서서 가는 사람이 선생님입니다. 그 말에 누구 반대할 사람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없어요. 위대한 것을 알았다구요.

그러니까 문총재는 어리석은 것 같지만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집을 팔아서 원수를 도와주고 그랬습니다. 당시 전두환 대통령이 삼청동 우리 집을 빼앗은 것입니다. 그 39억을 가지고 5공화국 기반을 닦아 준 것입니다.

또 미국이 내 원수입니다. 그렇지만 미국을 위해 미국의 [워싱턴 타임즈]로부터 [인사이트] [월드 앤 아이]를 중심삼고 에이 에프 시(AFC) 등의 민초조직까지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미국의 대통령선거에 내가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실적 앞에는 천하가 굴복한다는 말을 들었지요? 문총재의 실적 앞에서는 부시 대통령도 큰소리 못 하고 고르바초프도 큰소리 못 합니다. 앉아 가지고 담배 피우고 공상하면서 홍길동이식으로 재림주 해먹겠다고 해서 될 것 같아요?

백만 정병을 거느리기 위해서는 훈련을 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먹이고 훈련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지금까지 뭘했느냐? 어리석은 것 같지만 교육을 했습니다. 알겠어요? 아까 몇백만 명 교육했다고? 수도 모르지요. 수백만 명을 교육했습니다. 기성교회 도깨비새끼 같은 것들이 7백만 명, 1천만 명 된다고 그러는데 그들은 우리 패들이 언제든지 요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헌금을 하더라도 그들의 10배 이상 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은 빼놓고 나 혼자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내가 죽으면 그 이상 하겠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내가 있으니까, 어머니 아버지가 다 하니까, 아들딸을 못난이 취급하니까 할 수 없이 이러고 있지, 나만 죽는 날에는 내 이상 할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믿는 것과 생각하는 것의 차이

호랑이 새끼 사자 새끼는 뛰어다니는 노루 새끼 사슴 새끼를 잡아먹어야 되고, 들소가 덩치가 크지만 그런 것도 잡아먹을 줄 알아야 될 것 아니예요? 그렇지 않으면 종자가 멸종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안 하게 될 때는 여러분들이 하고도 남을 것이다' 하고 생각하는 것이 좋아요, 믿는 것이 좋아요? 「믿는 것이 좋습니다」 믿는 것이 좋을 게 뭐예요? 생각하는 게 낫지요. 생각하면 지금 행동할 수 있지만, 믿게 되면 옳다는 결정을 언제 할 거예요? 언제 결정해서 행동이 벌어져요? 생각하는 것은 결정하기 전에 행동할 수 있어요. 그런데도 믿는 게 좋아요?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는 것을 좋아하겠어요,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겠어요? 말해 봐요. 남편 대해서 '나는 당신을 믿소' 하는 것하고, '나는 죽든 살든 당신을 생각하오' 하는 것 중 어느 것이 좋아요? 「생각하는 게 좋습니다」 말이 좀 이상하구만. (웃음) 말해 보라구요. 끝까지 얘기해 보라구요. '믿음으로 사랑하오' 하고 '생각으로 사랑하오' 하는 것 중 어느 것이 좋아요? 생각해야 행동도 하잖아요? 믿는 것은 거리가 멀어요. 믿는 것은 북극에 가 있어도 '우리 색시다' 하고 믿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생각은 그게 안 통합니다. 생각은 행동이 벌어집니다. 보고 싶다 하면 달려가는 것 아니예요?

그래, 여러분들은 믿어 주는 게 좋아요, 생각해 주는 게 좋아요? 믿는 게 현실이예요, 생각하는 게 현실이예요? 「생각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생각하게 되면 '야!' 하고 부르는 것입니다. 믿는 것 가지고 부를 수 있어요? 그건 허깨비 같은 것 아니예요?

믿음의 정의를 뭐라고 그러던가?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의 증거다' 했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예요? 허깨비입니다. 바라는 것의 실상이면 바라는 가운데 있고, 보이지 않는 것의 증거니 볼 수 없는 것 아니예요? 믿음을 성경에서 그렇게 정의를 내렸다구요.

생각은 현실문제입니다. 알겠어요? 「예」 눈으로 보는 거예요. 코로 냄새 맡는 것입니다. 입을 맞추는 것입니다. 손을 대고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전 단계가 생각입니다.

그래, 하나님이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겠어요, 믿는 것을 좋아하겠어요? 「생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믿는 기성교인들하고 생각하는 통일교인들하고 어느 쪽이 전진적이예요? 「통일교인들이 전진적입니다」 그래, 생각해서는 뭘할 거예요? 하나님이 울게 되면 눈물 닦아 줘야 되고, 눈물 보자기를 지갑에 넣고 다녀야지요. 배고파하는 하나님이니까 밥을 지고 다녀야지요. 24시간 갖고 다니면서 줄 수 없으니까 가난한 사람을 붙들고 하나님 대신 준다면 하나님이 먹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믿음 가운데는 그런 행동이 없습니다.

망국지화를 소화시킬 수 있는 것은 위하는 사랑

이렇게 볼 때 세상만사 요사스러운 것, 일가가 풍비박산되는 모든 환란, 국가가 풍비박산될 수 있는 모든 망국지화(亡國之禍)를 소화시킬 수 있는 것은 뭐냐? 투입하고 투입하고 위하고 위해서 사랑의 인연을 연결시키는 체제는 망국지종이 아니라 흥국지종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거기에는 하나님이 군림하는 것입니다. 그 뒤에는 하나님이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태평왕국을 성사시킬 수 있는 단 하나의 이론을 오늘날 통일교회만이 갖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통일교회 문선생님이 출세해 가지고 세계를 주름잡고 꼭대기에 올라갔으니 거기서 배 장단 치면서 '너희들 나를 위해라!' 이러겠어요? 나 그러지 않아요. 이제는 저 아프리카 오지를 통해 가지고 한바퀴 돌아와야 되겠다 이겁니다.

지금까지 핍박받으면서 돌아다닌 문총재는 이제 환영받으면서 돌아다니는데도 올라가려고 하지 않아요. 모든 영광을 다 전수해 주고 나는 하나님같이 또 새로운 세계를 위하는 것입니다. 이 지상은 다 나를 따라오고, 내가 하자는 대로 하고, 위하는 사람들이 됐기 때문에 영계에 가서라도 그 일을 개척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사실 그런 사랑을 원한다면 문총재를 빼놓고 상대할 사람이 이 지구성이 생긴 인간 역사 가운데 있을 성싶어요, 있을 성싶지 않아요? 어떤 거예요?

예수님도 얼마나 답답해요?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나에게서 피하게 해주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했어요. 뜻이 두 개입니다. 그런 기도를 왜 해요? 내가 기분 나빴다는 거예요. 겟세마네 동산에서 죽을 사나이의 최후의 결론이 그게 뭐예요?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했는데 다 이룬 게 이 꼴이예요?

문총재의 이론을 안 가지고는 하나님을 모셔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의 집안에 열 사람이 살면서 선생님의 가르침대로 전부 다 위하려고 하다 보면 중앙의 자리는 영원히 비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열 사람이 좋은 것, 가치 있는 것을 서로 주려고 한다면 주위는 철옹성같이 강력한 울타리가 되고 가운데는 진공상태로 비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영존시키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임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사람들이 전부 서로서로가 위하고 위해서 '나는 영광스럽고 잘사는 것 싫어' 해 가지고 나 한 사람 잘사는 것보다 백 사람 잘사는 것이 좋다 하는 것을 보고 사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더 나아가서 백 사람이 잘사는 것보다 천 사람이 잘사는 것을 보고 사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짧은 인생생활에 있어서 모든 사람을 잘살게 해 가지고 자기를 대해 치하하고 감사하는 음성을 남기고 가는, 보람된 삶을 사는 그 사나이와 아낙네에게 영광의 길이 열린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국세청에서 6개월 동안 통일교회를 조사해 보니 다른 모든 재벌들은 전부 자기 아들딸에게 누더기 보따리를 이전해 주고 별짓을 다 하는데 문총재는 아들딸에게 하나도 이전 안 했더라는 것입니다. 문총재 것도 없는 것입니다. 교회를 위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선생님의 이름으로 돼 있는 게 몇 개 있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돈은 내가 다 벌었어요. 요즘에는 책임자들에게 맡기고 내가 회사도 안 가고 관리도 안 하려고 해요. 이제 죽을 날이 가까워 오는데 그것까지 타고 앉아서 똥 싸고 오줌 싸겠어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여러분들이 하라구요. 안 되게 되면 내가 수습은 해주지만 말이예요.

내가 번 그 돈을 누가 훔쳐가서 못 살아요. 소화를 못 해요. 거기에는 하나님의 이름이 개재돼 있어요. 창조의 원칙적 주류사상이 거기 들어 있습니다. 그걸 소화할 수 있는 주인은 하나님과 문총재와 같은 사상을 가지고 승리적 자아의 기반을 가진 사람이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소화를 못 합니다. 독약보다 더 무서운 것입니다.

그래, 사랑하는 여러분의 아들딸에게 비리의 열매로 번 그 돈으로 잘살게 하려고 옷을 해 입히고 먹이면서 좋아할 수 있어요? 그건 독약보다 더 무서운 것입니다. 일족이 망해 들어가는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의 삶 자체는 영생노정에 있어서 우리 일가가 짜부라지느냐, 끊어지느냐, 확장되느냐 하는 문제를 책임지고 있는 역사적인 사랑의 전시품입니다. 천상세계에 가서 전시품으로 몇 등을 하느냐 하는 등위가 저세계, 영생노정에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일중공업 같은 데도 그렇지요? 선생님이 고생을 하더라도 자기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 한푼이라도 따 내고 싶지요? 정신차려야 됩니다. 나는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그런 것을 안 가르쳐 주었어요. 그래서 망하거든, 손에다가 장을 지지라는 말이 있지요? 내가 그렇게 했는데 안 망했어요. 그것이 역사적인 모형이요, 증거의 포스터입니다.

그렇게 하면 부처끼리 싸움이 생겨요, 안 생겨요? 남자세계 앞에 여자가 없으면 어떻게 되고 여자세계 앞에 남자가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 남자가 생겨나기 위해서는 우주의 모든 원소를 집약시켜 가지고 하나님의 본성 플러스 성상으로부터 타고 나오는 것입니다. 역사가 그런 것입니다. 우주의 절반을 나에게 주는 것입니다. 그 절반 절반을 가지고 거기에 참사랑이 엮어지면 우주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하나님이 임재하고, 거기에 하늘의 모든 상속권이 벌어지고, 하늘의 권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거기에 하나님이 소유되고, 하나님의 상속이 벌어지고,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영생이 개재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농락하고, 이것을 유린하고, 이 가치를 모르고 사는 어리석은 패들은 망국지종으로 지옥의 일족이 돼야 됩니다.

종적인 하나님 앞에 횡적인 대상으로 서기 위해서는

사탄세계니까 어리석게 살았지요, 반대된 세계니까. 문총재가 사탄세계를 대해 가지고 참부모의 이름을 중심삼고 다 싸워 이겨 올라왔기 때문에 이제는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일족을 붙들고 싸워야 됩니다. 종족적 메시아라고 했지요?

자기가 종족적 메시아라고 자인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문총재는 무슨 사상을 가지고 살았어요? 참부모사상입니다. 하나님은 무슨 사상을 가지고 살았느냐? 천지를 구도하는 구세주의 입장에서, 종적인 참부모로서, 영원한 주인으로서 살았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그분으로 말미암아 된 것입니다. 선생님은 피조물이므로 중간에 생겨났습니다. 그러니까 수직에 못 서는 것입니다. 설 수 있는 것은 평형자리밖에 없습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중간에 생겨났습니다.

만물을 먼저 지으시고, 사람은 중간에 서지 않았어요? 그러니 근본된 하나님은 종적인 자리에 설 수 있지만 인간은 종적인 자리에 못 서요. 횡적입니다. 알겠어요? 종횡이 하나돼야 됩니다. 종횡이 하나되는 것은 사랑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오늘날 여러분의 몸뚱이는 하늘나라 국민의 생산 공장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자리에 있기 때문에 생산을 못 합니다. 종적인 자리에서 어떻게 생산을 하겠어요? 360도를 점령하고 있는 것은 횡적인 것이니까 이 세계 인류를 통해 가지고 하늘나라 국민의 생산 공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같이 완성한 사람, 하나님과 같이 종횡의 사랑이상을 중심삼고 영원한 하늘 국민을 낳아서 얼마만큼 저나라에 보내느냐 하는 가치문제가 거기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전도도 그래요. 그런 길을 닦아 가지고 얼마만큼의 족속을…. 우리는 믿음의 자녀라는 말이 있지요? 그 말이 그 말입니다. 믿음의 자녀 기르기는 자기가 낳은 아들딸보다 3배나 힘든 것입니다, 3배나. '날 닮아라! 날 닮아라!' 하면서 악마의 새끼를 데려다 하나님의 아들딸로 만드는 것이 쉬워요? 피눈물을 다 거쳐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30년 통일교회를 믿었는데 그 성격이 본성적으로 변한 것이 있어요? 여전해요. 마찬가지입니다. 진리를 앎으로 말미암아 포위해 가지고 그것이 행동을 못 하게끔 철갑을 씌워 놓을 뿐입니다. 그 본질은 살아 있습니다. 이것을 이 지상에서 해결 못 하면 영계에 가서 영원을 두고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격파하기 위해서는 위하는 사랑을 해야 합니다. 투입하고 투입하기를 백 퍼센트 이상 해야 합니다. 자기 아들딸보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 자기 일족보다, 자기 나라보다, 이 세계 50억 인류를 넘어서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생각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50억 인류가 상관이 없어요. 그 위에 승리하고 나서는 사람을 찾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 길을 가야지 옆으로 눈을 팔 새가 없어요.

건강관리를 잘해야

선생님의 일생에 휴가가 있었어요? 휴가를 몰랐어요. 너희들은 어서 잘 먹고 잘 살아라 이겁니다. 나는 굶주려 가면서 밤이야 낮이야, 불철주야 달리다 보니 여기에 와 있어요. 그것이 습관이 돼 가지고 지금도 두 시간 세 시간만 자면 더 이상 못 자요. 도깨비 모양으로 덜거덕 덜거덕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엄마는 이불을 싸 가지고 윗방에 가서 자는 어머니가 되어 버렸어요. 왜? 일찍 나가서 부스럭부스럭 하기 때문입니다. 또 잘 때는 피곤해서 코를 고는 데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워야 되니 사이렌 소리보다 작지 않게 코를 골아대는 것입니다. 그러니 옆에서 잘 수가 있어요? 그러니 베개와 이불을 들고 웃방에 가서 자는데, 아, 일어나 보면 기분 나쁘더라구요. 그래, '여편네가 이게 뭐야?' 하다가 코를 곤다고 생각하니 도망다니는 것도 이해돼요. 잠 안 자고 사는 남편을 따라가려니 얼마나 고달퍼요? 그 고달픈 사정을 동정하다 보니 내가 상당히 유(柔)한 사나이가 됐더라구요. (웃음) 어머니 때문에 그렇게 되었어요. 나쁜 게 아니예요. 유해졌어요. 일방 통행하던 것이 사방을 바라보고….

길을 가도 그래요. 어머니는 못 따라와요. 오든 말든 저만큼 가서 보면 없어졌어요. 습관이 그래요. 언제 옆을 보면서 살 새가 없었어요. 달리다 보니 저기서 기운이 없어서 이러는 거예요. 그걸 보면 기다려 가지고 같이 가는데 손 잡고 가면 붙들고 따라오지 않고 놓기는 잘 놔요. 내가 빨리 가니 놓을 수밖에요. 그거 얼마나 고달퍼요? 그러면서도 나보고 불평을 하지 않아요. 어머니가 놀라운 게 그거예요. 어머니가 매력적인 게 그거예요. 불평할 수 있지만 그러지 않아요.

오늘 아침의 얘기지만, 시차(時差) 때문에 잠이 깰 시간이거든요. 밤 열두 시가 되고 한 시, 두 시, 세 시가 됐는데도 잠이 와야지요. 자꾸 부스대고 그런 거예요. 어머니도 그러고 서로 그러다가 어머니가 어깨를 주물러 달라고 해서 어깨를 만져 보니 얼마나 단단한지…. '내가 몰라봤구만' 하면서 기도도 했지만, 그거 얼마나 고단하면 그러겠어요? 애기 많이 낳은 여자들은 아마 그런 모양이지요?

나는 어머니가 운동을 안 해서 그렇다고 봐요. 우리 같은 사람은 운동을 했습니다. 지금도 몸의 컨디션이 안 좋으면 풀 줄 알아요. 가다가 허리가 아프면 이렇게 해서 푸는 것입니다. 안마예요, 안마. 침 놓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싹 이렇게 훑어보면 알아요. 벌써 안다구요. 훈련이 돼 있기 때문에 어디에 지장이 있으면 반드시 그걸 푸는 것입니다. 자기 몸 관리를 하는 것입니다. 내가 건강하지요? 지금도 이렇게 하면 딱 들어가요. 칠십 난 노인은 보통 이렇게 걷잖아요? (웃음) 그렇지만 나는 딱 붙지요? 그건 운동해서 그래요. 자기 몸을 관리해야 됩니다.

혁명가가 되려면 건강해야 합니다. 몸이 약하면 혁명을 못 하는 것입니다. 20세부터 훈련한 것입니다. 5분 이내에 땀을 흘리며 운동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다 가르쳐 주면 좋겠지요? 「예」 월사금 얼마나 낼래? (웃음) 이제 월사금을 받아야 되겠어요. 내가 이제부터 아침에 이런 집회를 하려면 그래야 되겠어요. 한 사람 앞에 천 원씩 받아서 예금 시켜 놨다면 와서 얘기해 주고, 그렇지 않으면 안 할 것입니다. 싫으면 관두라구요.

나를 초청해서 말씀 듣겠다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줄 알아요? 여기 와서 얘기하니까 조는 것들이 있어서 꼴 보기 싫다구요. 사회에서 돈을 받으면서 하면 졸겠으면 졸고 말겠으면 말고 하는 것입니다. 적당히 하면 힘이 안 들거든요. 그러나 전부 똥구덩이까지 다 아는 이 패들은 진짜 열심히 안 하면 감동을 안 받아요. 세상에서 하면 10퍼센트만 해도 감동받아서 늘어지는 것입니다.

월사금을 낼 거예요? 「예」 낼 거예요, 안 낼 거예요? 「내겠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치부해 가면서 돈은 못 받겠어요. (웃음) 그러니까 주일날이 되면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먹고 사는 것의 3분의 1을 갖다가 헌금해요. 그렇다고 내가 쓰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아들딸을 교육시키는 데에 쓸 것입니다. 2세들을 기르고 있지요?

후대를 교육할 준비를 해야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기 위해서 수백만 명을 교육했어요. 여러분들의 아들딸도 교육해야 됩니다. 그 준비를 하고 있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나라도 준비시켜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을 굶게 해서라도 교육시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부모를 위해서 생각하는 거예요, 자식을 위해서 생각하는 거예요? 후대를 생각지 않는 나라와 민족은 망합니다. 통일교회가 망할 줄 알았겠지만 망하지 않았어요. 교회도 없는 것 같지만 교회가 없는 게 아닙니다.

'내가 아무 곳에 갈 텐데 나에게 점심 사 줄 사람 나와라' 하고 신문광고를 하면 몇백 명이 몰려들 것 같아요? '문총재가 정읍에 가는데 정읍에서 내 신세 진 사람 점심 한끼 대접해 주소' 하면 떼거리가 나올 것입니다. 나는 일생 동안 점심 안 굶고 다닌다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헌금 한푼 안 해도 먹고 살 수 있는 자신이 있어요. 만약에 그런 사람이 없으면 바늘 하나하고 실 두 발만 가지면 낚시질해서 붕어 잡을 줄 알고, 숭어 잡을 줄 알고, 메기 잡을 줄도 알고, 뱀장어도 잡을 줄 알아요. 그것도 없으면 벌거벗고 들어가서 구멍에 들어가 있는 게를 잡을 줄 알고, 숨어 있는 뱀장어를 잡을 줄 알아요. 뱀장어 잡는 데 내가 챔피언 아니예요? 두 마리만 잡아서 잘 구워 놓으면 지나가던 손님이 길을 못 가고 도시락 풀어 놓고 같이 먹자고 하게 돼 있다구요. (웃음)

내가 그걸 몰라요? 훤합니다. 고기가 어디에 사는지 다 안다구요. 물을 보면서 온도를 본다구요. 새 물이 나는 곳에 고기가 오는 것입니다. 미지근한 데 누가 있으려고 그래요? 손을 대 보면 알아요. 틀림없이 내가 측정하는 데에 있어요. 쓱 이렇게 몇 번만 다녀 보면 벌써 알아요. 낚시쟁이들은 다 못 잡아도 내가 들이 대면 틀림없이 잡는 것입니다. 이것도 비결입니다. 그거 이치에 맞는 말입니다. 생수를 다 좋아하는 것입니다.

윤박사도 그렇지? 저 도적놈. (웃음) 박사님에게 도적놈이라 얘기해도 가만히 있는데 여러분들이야 뭐 도적놈 이상이라 해도 입 다물고 가만히 있어야지. (웃음)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박사님이라구요. 영계에 가면 이렇게 욕먹은 대가로서의 복이 크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윤박사는 때때로 싫은 말 듣고도 웃고 슬쩍슬쩍 잘 넘어가기 때문에 교재로 쓰여진 장본인이니까 하늘나라 박물관의 전시장이 아니라 귀중한 보관장에 윤박사를 갖다 놔줄지 모르지요. 왜? 귀중한 재료로 많이 썼거든요. 그러니 욕먹는다고 서러워하지 말라구요. 이제는 그걸 알고 있으니 욕을 하라고 해도 안 해요. '윤박사님!' 그러고 가만히 있지. (웃음)

아이고, 나 혼자 원맨쇼를 하다 보니까 배도 고프구만. 내가 어제 저녁도 안 먹었다구요. 그래서 얘기하는 것입니다. 원맨쇼를 하다 보니까, 들어간 게 없으니 배가 고프단 말도 사실 맞지요. 어제 저녁을 안 먹고 잤다구요. 열두 시까지 보고받다가 보니, 그때 밥먹겠다고 하면 체면이 서요? 남들은 다이어트하고 있는 세상인데 말이예요. 안 먹고 자고 새벽같이 일어나 땀 흘리며 얘기하다 보니 배고픈 것이 자연 법칙인데, 그것을 가지고 '아이고, 설교하다가 말고 배고프다고 밥먹겠다고 하는 문총재다' 하고 욕해도 좋아요. 그렇게 욕을 하는 녀석들이 벌을 받지, 욕하게끔 만드는 내가 벌 안 받아요. 벌받을 놀음을 내가 왜 할꼬?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웃음)

잘못한 자식들에게 욕하고 나서 부모가 잠을 자요? 그렇지만 나는 안 그래요.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욕을 퍼붓고도 나는 잠을 잘 자요. 마음에 걸리는 것이 없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딸과 일족을 위해서 얘기했지 나를 위해서 하지 않았어요. 내가 욕을 잘한다고 욕하지 말아요. 「예」

별의별 얼룩덜룩한 사람들이 많아서 이것을 전부 정리하려면 아래서부터 추어 올라와야 되니까 꼭대기 선한 사람은 욕 안 먹어도 되지만 저 밑창에는 욕을 먹어야 됩니다. 이것을 여기서부터 치리해 놓아야 전부 회개하는 마음도 갖고 미안한 마음도 갖고 고개를 숙이는 거예요. 그래야 그 이상의 사람도 전부 은혜받지, 은혜를 평준화하려면 그걸 넘어서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욕심쟁이 그놈들이 먼저 다 잡아먹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욕을 퍼붓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이야 욕하는 것도 아니지요. 오늘 아침에 내가 무슨 욕을 했어요? 「아닙니다」 이제부터 욕 좀 할까? (웃음) 내가 미국 사람들에게도 욕하고 일본 사람들을 모아 놓고도 욕을 합니다. 세계 사람들 앞에 욕한 경력을 가졌는데 한국 사람들 모아 놓고 욕하는 거야 보통 아니예요? 「예, 맞습니다」 그렇지! 언제나 그렇게 '예' 하면 욕을 하라고 해도 안 합니다. (웃음) 알겠어요? '아이고, 선생님이 욕할 때는 반갑고 그러더니 욕을 안 하니까 무섭다' 하게 되는 것입니다. 욕을 안 하면 무서워져요.

부모에게 채찍을 맞으면서도 떼를 쓰던 그 못된 자식들이 부모와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빠 나 때리고 왜 모르는 체하느냐고 떼를 쓰고, 그 매 맞은 자식이 효자가 되면 그때는 어머니 아버지가 웃으면서 그러면서 다 크는 거라고 한마디 해주는 것입니다. 결국은 처음도 좋았고 나중도 좋았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지자의 전통을 이어 주려면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

그래, 문총재가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고 통일교회 교인이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이 어리석은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주장하던 공산당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필요 없다고 황금만능주의, 배금주의를 주장하면서 향락주의로 떨어져 나가는 사람들, 말초신경의 향락을 추구해 나가는 섹스주의 현재의 미국, 다 끝장이 난 것입니다. 그 세계에서는 위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서로 이용해 먹으려고 합니다. 서로 이용해 먹고 차 버리려고 합니다. 알겠어요?

내가 그동안 그 세계에서 얼마나 억울함을 당했는지 몰라요. 얼마나 이용당하고 억울함을 느꼈어요? 그럴 적마다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그걸 넘기에 시간이 바빴고 날이 바빴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단상에 서면 눈물을 안 가지고는 호소할 수 없는 그런 역사가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다 보니 이제 내 두 어깨에 자유세계와 공산세계가 달라 붙은 것을 압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대비해야 할 여러분들의 책임적 비중이 크다는 것을 알고 그 앞에 스스로를 생각하면서 '나도 이제 스승이 남긴 천리의 길을 이어받아 내 자신뿐만 아니라, 일족과 만세 앞에 씨로서 심어져 가지고 그 앞에 승리적 판도를 계승해 주겠다는 각오로 하나님과 같고 스승과 같은 내가 되겠다' 하는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시대적으로 지혜로운 사람일 뿐만 아니라 역사성을 중심삼고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통일교회를 믿고 따라가는 사람이 이 시대에는 어리석은 사람이지만, 이 일대에 있어서는 지혜로운 생활을 하는 사람이 아닐는지 모르지만 선생님의 승리와 더불어 역사를 중심삼고는 지자의 조상이 되는 거예요. 그런 지자의 전통을 이어 주기 위한 내 자신의 갈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는 것입니다.

메시아라는 말은 무서운 말입니다. 메시아가 되려면 사탄을 굴복시켜야 됩니다. 첫째는 사탄을 굴복시켜야 합니다. 사탄을 굴복시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해방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사탄세계의 문화권에서 해방을 받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역사적 전통권 내에서 얼마나 추잡한 전통을 갖고 있고 얼마나 더럽혀진 몸을 갖고 있어요? 문화권의 해방을 받아야 됩니다. 그러려면 이 문화권을 부정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해방받을 길이 없습니다.

그다음에는 사탄세계의 혈통에서 해방을 받아야 됩니다. 그 사탄세계의 혈통을 부정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남자의 사랑 여자의 사랑을 찾아가는 세속적인 사랑권을 무시하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지내 나오던 상습적인 모든 사랑의 전통을 저버리고 정반대의 종횡의 천리가 이어지는 새로운 혈통을 중심삼고 사탄의 혈통에서 해방을 받아야 내가 해방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아무개 아들딸, 아무개 형제라고 생각하는 것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딸이요, 참부모의 아들딸이요, 세계와 천주를 해탈시킬 수 있는 상속적 권한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자신이다 이거예요. 그런 나에게 일족이 사탄의 자리에서 화살을 던졌지만, 나는 몇천 년 역사를 거치는 것이 아니라 살아 생전에 내 갖출 바를 다 갖추어서 메시아가 되어 가지고, 과거에 반대하던 일족과 부모를 찾아가서 구해 줄 수 있는 평면적 재림의 형태를 갖출 수 있는 이런 시대를 맞음으로 말미암아 지구성이 비로소 천국화가 가능한 것입니다.

가서 어머니 아버지를 교육해야 됩니다. 형님 누나를 교육해야 됩니다. 하늘나라에 입적을 하기 위해서는 시집을 가야 됩니다. 혈통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사탄세계에는 입적했지만 하늘나라에는 입적이 안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축복가정들이 지금까지 살아 나온 모든 행동과 생활은 전부 다 빵점입니다. 악마의 소굴 그 자체 가운데에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자체의 해방권을 맞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 옛날과 같은 습관성으로 아들딸을 품고 그대로 행복하기를 바라면 다 망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하나님이 오른쪽이 안 되고 왼쪽에 서 있어요. 왼쪽에 있는 하늘이 오른쪽으로 찾아가야 합니다. 사탄은 오른쪽에서 왼쪽을 찾아가야 합니다. 이것을 교체해야 합니다. 이것을 교체하는 데 있어 주류적 정통성이 뭐예요?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닙니다.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을 통해서 교체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하는 것하고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하는 이 과정을 거쳐 나가야 합니다. 그 자리까지 가지 않고는 악마의 전통적 사랑에서 하늘나라에 접경된 그 사랑의 자리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방향이 영원히 역사적 주류가 되어 그것을 중심삼고 이 역사가 상하가 되고 좌우가 되어서 이렇게 돌아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 사랑을 종적으로 하면 돌게 되어 있습니다.

맨처음에는 개인으로 돌고, 이것이 가정·민족·국가로 커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가정·종족·민족이 이 원형적 종을 중심삼고 돌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횡적으로 완전히 주고받게 된다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구형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놈의 자식들이 자기만 여기에 서려고 해요. 자기 일족을 구해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종족적 메시아 사명을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머니 아버지의 분신입니다.

종족 앞에 참생명의 씨를 뿌려라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요,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입니다. 그러면 천지창조의 본연의 기원이 어디서 나왔느냐? 사랑의 대상을 찾기 위해서 창조하셨기 때문에 사랑의 대상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랑의 세계입니다.

결혼하려는 처녀 총각들은 자기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이 소원이지요? 그렇지요? 아들딸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이 어머니 아버지의 소원이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이 아들의 소원입니다. 못난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 학교에 찾아오는 것을 싫어해요. 왜? 사랑의 느낌은 그런 것입니다. 그 본성은 어디서 왔느냐? 하나님에게서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 하는 것은 논리적 결론입니다. 하나님도 당신의 사랑의 상대가 당신보다 잘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그런 마음이 있는 것을 볼 때 창조한 하나님도 인간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보다 잘나게 만들려니 백 퍼센트 이상 영원히 투입하고 투입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고 투입하는 역사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이론적입니다. 알겠어요? 「예」

자기 남편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안 됐으면 그걸 감안해서 투입해 가지고 재창조역사를 하면 자기보다 틀림없이 잘난 남편이 되는 것입니다. 백 퍼센트 천 퍼센트 하고 잊어버리고 하고 또 잊어버리고 이렇게 위하기를 세 번만 하게 되면 마음으로 굴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열 번만 하게 되면 방향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던 남자가 이렇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10년, 12년까지 하면 여편네 앞에 종과 같이 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제는 지혜로운 자들의 역사를 알았어요. 어리석은 자들이 가는 길을 알았어요. 반대가 없는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할 것이냐? 이제는 우리가 우리 마음대로 씨를 심을 때가 왔어요. 가라지를 심을 수 있는 악마의 떼거리가 없어졌어요. 참씨를 심어야 돼요. 그 참씨가 종족적 메시아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어머니를 붙들고 통곡을 해요. 내 한이 뭐냐? 살아 있는 어머니 아버지를 통일교회에 입회하게끔 눈물을 흘리고 절규를 하면서 권고를 못 한 불효를 남긴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을 통해서 풀려고 합니다. 내 일족을 전도 못 했어요. 8남매가 있었지만 내가 그들 앞에 원리 말씀 한마디도 못 했어요.

우리 형님이 영계를 통하면서 8·15해방이 될 것을 다 알았어요. 형님이 나에 대해 안 것이 뭐냐? 세계에 동생이 있는 형님이 많지만 이 인간 역사시대에 있어서 내 동생은 세계에서 제일 좋은 동생이라는 그것만은 알았어요. 영계에서 가르쳐 주었는데 확실히는 안 가르쳐 주었어요. 그게 뭔지는 모르지요.

그렇기 때문에 형님은 내가 말하면 무엇이든지 절대복종하는 것입니다. 가인복귀를 완전히 했습니다. 집을 팔라고 하면 집을 팔고 소를 팔라고 하면 소를 팔아 주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못 따라갑니다. 그런 형님을 대해서 원리 말씀을 하나도 못 했어요.

우리 어머니가 얼마나 나를 사랑했는지 몰라요. 8남매 가운데 제일 잘난 아들로 생각했어요. 금이야 옥이야 사랑한 것을 알아요. 그 어머니에게 버선 한 켤레 못 사 주었어요. 손수건 하나 못 사 주었어요. 왜? 사탄세계를 사랑하고 와서 어머니를 대해야 할 천리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성진이 어머니도 그런다고 도망가 버린 것 아니예요? 산 역사가 입을 벌려 참소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어머니 대신 사랑하고 처자 대신 사랑한 통일교회 교인들이, 우리 어머니 앞에, 처자 앞에 효자·열녀·열남이 되지 못한 과거사를 여러분들의 가정을 통해서 복귀함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가 있는 부모도 자식을 자랑하려 하고 형님과 누나도 '그래서 그랬구먼!' 하고 칭송할 수 있다는 거예요. 자식을 자랑하고 형제를 자랑하기를 고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또 그래서 지금까지 선생님도 참고 나온 것을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종족적 메시아라고 자인하는 사람들 손 들어 봐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가짜 아니야? 이거 어리석은 사람이예요, 지혜로운 사람이예요? 선생님은 어디 가든지 심을 때는 심었고 거둘 때는 거두어 왔습니다. 선생님이 때에 대한 것을 잘 알지요? 「예」

선생님 앞에 어리석은 패가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 시간부터 선생님 앞에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되겠어요. 하나님 앞에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됩니다. 그게 뭐냐? 생명의 씨를 뿌리라는 것입니다.

남들이 전부 휴양을 가도 나는 그런 것을 몰랐어요. 내가 어렸을 때 산에 다니면서 꽃이라는 꽃은 안 건드린 게 없어요. 모르는 꽃이 없어요. 동산에 가서 자연이 너무 좋아서 집에도 안 들어가고 해가 지도록 자연과 어울려 돌아다니다가 피곤해서 엎드려 자다 보니 밤 12시 되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찾으러 와서 데리고 갈 때가 많았어요. 자연을 그렇게 좋아했어요. 그렇게 좋아하는 자연을 다 잊어버리고 이 놀음 했어요. 선생님을 이용해도 유만부동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하나님이 낮이야 밤이야 다 잊어버리고 복귀역사를 해 온 것입니다. 인간 창조 이후 수억 년입니다. 성경에서처럼 6천 년이 아닙니다. 그건 미친 녀석들이 지은 말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눈이 시퍼렇게 살아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버지가 옆에 있는데도 아버지가 없다고 하는 그런 망살이 뻗친 망국지종을 대해 가지고도 참고 가는 하나님의 심정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고 했는데 전부 뭐예요? 똥바가지 될 수 있는 밥바가지 가지고 그러고 있어요? 여러분들이 심지 못 하면 안 돼요. 알겠어요? 「예」

보다 큰 것을 위해 살라

선생님이 교육했다고 했지요? 교육한 것이 봄이 되면 삼천리 방방곡곡에서 한꺼번에 싹이 터 나오는 것입니다. 일어서라 하면 일어서는 것입니다.

왜 그랬느냐? 단체를 크게 만들면 피해가 커요. 통일교회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기 때문에 무사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한 사람들이 상중하가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것을 이번 대회를 중심삼고 엮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통반격파가 문제가 아니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희망에 찬 내일이 나를 소명을 지닌 자로서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소명을 지닌 자로서 부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소명받은 사람이 가는 길은 어떤 길이냐? 천운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숙명적인 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운의 길은 변경시킬 수 있지만 숙명적 길은 변할 수 없어요. 부자지 관계를 바꿀 수 있어요? 형제지 관계를 변경시킬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건 숙명적입니다. 천운의 도리와 숙명에 귀착되어 가지고 안착하기를 바라는 그러한 역사가 회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안착 기점이 참부모입니다. 참부모를 중심한 참된 자녀의 숙명적인 인연을 하나님과 더불어 결탁지어 놨기 때문에 이건 변경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운이 좋아 아무리 잘산다 하더라도 식구들이 굶주리고 있는데 혼자 밥 먹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녀석이 있으면 다 껍데기를 벗길 것입니다.

또 지금까지는 하나님이 소유권자가 되지 못했습니다. 누가 소유권자가 되었나요? 누가 주인이 되었어요? 악마가 주인이 되었지, 하나님의 아들딸이 주인이 못 되었습니다. 악마와 악마의 아들딸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 앞에 주인 대신 행세해 가지고 피해를 입히는 놀음을 했어요. 이것을 전부 회수해야 합니다. 만물이 전부 본연의 부모 앞에 돌아가야 됩니다. 참부모와 참자녀, 참나라, 참종족 앞에 돌아와야 합니다.

여러분들을 종족적 메시아로 보낸 것은 뭐냐? 한국의 종족과 세계의 종족이 앞으로 자기 소유입니다.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입니다. 구약시대는 만물의 제물시대, 신약시대는 아들의 제물시대, 성약시대는 부모와 부부의 제물시대입니다. 그런 과정을 중심삼고 이것을 전부 완성해서 하나님 앞에 헌납해 가지고 하나님이 받았다고 할 수 있게 될 때 부모도 하늘 것이 되고 자식도 하늘 것이 되고 만물도 하늘 것이 돼 가지고 비로소 세상 전부가 끝장이 나게 된 다음에 이것을 다시 배분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로서 치부해 가지고, 자기 저금통장에 저금해 가지고 자기 일족이나 자기 아들딸을 위해서 쓰겠다는 것은 다 죄입니다. 자기의 물질은 구약시대를 대신하고, 자기 아들딸은 신약시대를 대신하고, 자기는 성약시대를 대신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것을 보게 되면 물본주의시대, 인본주의시대, 신본주의시대로 탕감복귀해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을 중심삼고 물건을 거두고 만민을 거두고 부모를 거두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전부 바쳐야 됩니다. 참부모 될 수 있는 아담 해와가 참부모 못 되고 거짓부모 됨으로 말미암아 소유권이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자기 재산을 하늘 것으로 바치기 위한 줄이 세상에서 제일 긴 줄이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통일교회에 오게 되면 전부 알거지 되라는 것입니다. 다 바쳤어요. 바칠 것은 콧물과 눈물과 핏물밖에 없어요. 선생님 자신이 그래요. 바칠 게 없다구요. 생명과 재산을 다 바쳤어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에게 아들딸을 위한 예금통장이 있으면 그거 자기 아들딸을 위해 써야 되겠어요, 남북통일을 위해서 써야 되겠어요, 세계 구도를 위해서 써야 되겠어요? 「세계 구도를 위해 써야 합니다」 알긴 아는구만. 그런 생각을 하고 그런 행동을 해야만 메시아의 반열에 동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전체를 위하고, 보다 큰 것을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세계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 해방을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자기로 말미암아 새로운 핏줄로 전환시켜야 됩니다.

핏줄이 걸려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나님이 무력한 하나님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전환시기에 들어왔으니 자유천지가 찾아오는 것을 알고 여러분들이 선한 씨를 심어야 됩니다. 자기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 거예요. 자기들이 잘 알지요? 「예」 앞으로 전통적 메시아의 일족으로서 하늘나라의 국민, 영원한 천국과 연결될 수 있는 영생을 지닌 무리가 될지어다! 「아멘」 이렇게 사는 것이 지자들이 가야 할 길이느니라! 「아멘」

지자로서 가야 할 최후의 길

그래, 종족적 메시아가 될래? 「예」 될래요, 되겠어요? 「되겠습니다」 될래 하는 것은 내가 묻는 것이고, 되겠다 할 때는 여러분이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되겠어요? 「예」 되겠다는 사람들 손 들어 봐요. 이놈의 쌍것들, 손을 들어 얼마나 많이 맹세했어? 내가 여러분들의 일족을 찾아가지 않아도 여러분들이 해야 됩니다. 문중에 여러분들이 돌아가서 땅을 팔아서라도 한 달에 한번씩이라도 모아 가지고 환갑날 생일날을 축하해 주면서 잔치하고 그들을 찬양하면서 전부 품을 수 있는 해방시대가 왔어요.

선생님이 일대에 내 부모를 중심삼고, 일가 친척을 중심삼고 소화하려고 했으면 20대 이내에, 몇 년, 몇 달 이내에 다 소화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구도의 책임을 진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러겠다고 손 들었지요? 「예」 될지어다! 「아멘」 아─멘 ! 「아멘」 내 소리가 더 커요! 아─멘! 「아─멘!」 내 소리보다 큰가? (웃음)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자로서 최후의 운명길에 종지부를 찍고 하늘나라에 도약해 갈 수 있는 이상적인 길입니다. 거기서는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 되고, 사랑으로 말미암아 영생이 있습니다. 위하는 사랑엔 영생이 있어요. 영생이 내 것이 되고, 천지의 모든 것이 내 것이 되기 때문에 그 세계가 내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 하나님이 내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왕입니다. 창조주입니다. 그 사랑은 영원한 내 사랑이 되는 것입니다. 만민의 영원한 공통적인 사랑과 이상의 본향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잘 알아야 돼요. 지식도 일대에 끝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지식이 많은 사람이라도 1대에 끝나는 것입니다. 권력도 1대를 못 갑니다. 십년을 못 간다는 것입니다. 돈도 일대에 끝납니다. 그러나 역사를 두고 1대를 넘고 또 넘어갈 수 있는 것은 사랑밖에 없어요. 불효자식을 사랑하던 어머니, 그 어머니 묘를 대해 불효자식이 찾아왔노라고 2대 되는 자식이 통곡을 하는 것입니다. 대를 넘을 수 있는 것입니다. 몇 대든지 넘을 수 있습니다. 천년만년 혈통을 통해 가지고 인류가 남아서 역사가 계속되는 한 사랑의 줄을 타고 흘러가는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단 하나의 영생의 길은 참사랑의 길밖에 없어

영생과 연결지을 수 있는 단 하나의 것은 사랑길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애국자의 후손이라는 것이 뭐예요? 몇 대조 할아버지가 나라를 위해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국민을 감동시키고 추앙을 받는 동시에 애국자의 칭호를 받으면 그 칭호를 팔아서…. 한국 역사에 나오는 양반 놀음이 큰 게 아닙니다. 그렇잖아요? 나라 사랑이 귀한 것입니다.

성인이 뭐예요? 세계를 사랑하겠다는 인연을 가지고 국경을 넘어서 구도의 길을 취한 대종주들이 성인이 된 것입니다. 그거 다 사랑이지요? 「예」 사랑을 중심으로 하지 않는 진리는 없습니다.

예수님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고 했는데 사랑이라는 말이 빠졌어요. 길 가지고 뭘해요? 진리 가지고 뭘해요? 생명 가지고 뭘해요? 사랑이 빠졌어요. 성경에 사랑을 집어 넣어야 돼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사랑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으면…' 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안 가지고는 하나님 앞에 못 가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라는 말이 빠졌습니다. 이런 말 한다고 이단이라고 하지요? 이단이라고 하는 사람이 이단인가, 이단 소리 듣는 것이 진단(眞端)인가 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대문학작품은 천년사를 넘어 서 가지고, 천년 이후에 사랑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그걸 읽게 될 때 천년 전에 쓴 사람의 심정에 동참할 수 있는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역사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문총재가 죽더라도 문총재가 한 말은 누가 점령 못 해요. 천년 이후의 시대에도 그것이 사실이라고 감정될 때는 거기서 폭발되는 것입니다. 활화산같이 폭발될 것입니다. 사화산(死火山)이 안 돼요. 사랑의 힘이 위대한 것입니다. 그것이 참이예요, 참이 아니예요?

돈도 1대를 못 가요. 지식도 1대를 못 넘어갑니다. 윤박사가 물리학자라고 큰소리하지만 그거 누가 알아줘요? 학리(學理)로써 세계적인 권위를 가졌지만 언제 어떻게 변할지 알아요? 영원히 못 가는 것입니다. 권력 보라구요. 전통, 노통, 무슨 통…. 문총재는 악통이지요? 문악통!

문총재 자리를 넘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문총재가 내 자리 해먹는다' 해 가지고, '문총재 당신은 세례 요한격이고 내가 재림 예수다' 하는 통일교회 패들 많았지요? '그래, 나는 세례 요한이야. 너 메시아 해먹어 봐' 하고 가만히 놔뒀어요. 그런데 그들이 다 어떻게 됐어요? 다 옥살박살 났지요? 어리석게 가만히 있으면서 너희들 잘한다고 하던 사람은 남아지고 말이예요. 세상만사가 그런 것입니다. 사랑의 주인이 돼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동네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가난하게 살더라도 동네 아이들이 전부 따라다니고 싶고 거지들까지도 따라다니고 싶어할 수 있는 사랑의 할아버지라면 그가 천상세계에 가게 되면 그 동네를 치리할 수 있는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이 그리워서 야단하잖아요? 참사랑을 찾으려고 별의별 짓 다 하다가 없으니까 돌고비로 돌아서…. 물에 빠진 사람들이 살기 위해서 무엇이든 잡으려고 허우적거리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더 들어가는 거거든. 눈 뜨고 가만히 있으면 몇 분이라도 더 오래 사는 것입니다.

의지하고 살 수 있는 것이 뭐냐? 사랑밖에 없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내가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렇게 산 것입니다. 문총재가 참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나에게 억천만금 돈 보따리를 갖다 준다고 해도 통일교회 절개를 잃어버리지 않아요. 지식도 그래요. 세계의 학자들을 내가 다 거느리고 있잖아요? 그들을 만나면 내가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못난이 같았지만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장래를 몰라요. 나는 장래를 훤하게 아는 것입니다. 잘났다고 하다가 나에게 코 깨진 사람 많지요. 안 그래요?

돈? 벌어서 뭘할 거예요? 여편네를 살 거예요, 자식을 살 거예요? 진짜 여편네는 돈으로 못 사고, 진짜 자식은 돈으로 못 사요. 그 이상 못하는 돈으로 뭘해요? 밥 먹으면 되지요. 권력 가지고 뭘해요? 권력 가지고 자기의 사랑을 얻을 수 없어요. 사랑의 권력이 위대한 것이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은 권력에는 영원한 전통과 영원한 주권이 존속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사랑을 위해서 살래요, 돈을 위해서 살래요? 「사랑을 위해서 살겠습니다」 사랑을 위해서 살래요, 지식을 위해서 살래요? 「사랑을 위해서 살겠습니다」 여자들은 사랑 있는 남편을 데리고 살래요, 박사학위 석사학위를 가진 남편을 데리고 살래요? 「사랑 있는 남편 데리고 살겠습니다」 이렇게 물어 보면 답변은 잘해. (웃음) 알았지요? 다른 것은 일대에 끝나는 것입니다. 영원히 못 가요.

그런 의미에서 문총재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사랑으로 민족을 품기 위해서 밤낮 시름하는 거예요. 교육을 하기 위해서 정성을 다해서 뿌렸으니 정성을 다해 뿌린 주인의 정성에 맞게끔 수확이 되어야 되겠기 때문에 민족이 무릎을 꿇고 '나를 잡아 잡수소. 무엇을 만들어도 좋습니다' 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연적으로 그렇게 되어 들어오는 것이 눈에 훤합니다.

어디, 협회장! 그렇게 보여? 한국이 그렇게 되고 있나, 안 되고 있나? 왜 물어 보는데 대답을 안 해? 「그렇게 되어 갑니다」 무엇이 그렇게 되어 가? 「앞으로…」 앞으로 뭐? 지금 딴 생각 하지 않았어? (웃음)

선생님이 일생 동안 대중을 거느린 사람이니 얼마나 예민하겠어요? 저 녀석 쓸데없는 생각 한다 하는 것이 벌써 눈에 보인다구요. 죽어도 좋고 살아도 좋은 것이 뭐예요? 「사랑입니다」 뭐예요? 참사랑입니다.

내가 사실 피곤하지요. 피곤하지 않은 날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비행기를 타면 14시간 타는데 그 가운데 12시간을 자는 것입니다. 남들은 얼마나 지루해요? 어제도 잠깐 자다 보니까 말이예요, 알래스카에 30분 이내에 도착한다는 말을 듣고, 잠깐 자다 보니 김포 비행장에 40분 후에 도착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구름 타고, 일생 동안 못 잔 잠 탕감복귀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밤을 새워도 괜찮아요. 며칠 잘 잠을 자 두었는데, 뭐. 탕감복귀 정신이 철저하니까 사흘 나흘 안 자도 견뎌 배긴다구요. 알겠어요? 「예」

참부모의 자식으로서 지자의 길을 상속해 가라

무엇을 남기고 죽을래요? 미인 손, 화장해 가지고 뭘하기에 얼마나 아까울꼬? 아니예요! 황소 발톱이 되고 왕거미 앞다리가 되도록…. 왕거미가 먹이 잡으려고 앞다리로 얼마나 싸워야 돼요? 또 그 둥지를 틀려니 얼마나 수고를 많이 했겠어요? 그와 같이 북두갈고리 손이 되고 두꺼비 손이 되더라도 자식을 위하고 전체를 위해 봉사한 그 몸에서는 황금빛이 나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가끔 그런 것을 느껴요. 고단해서 자다가도 이렇게 보면 하늘이 같이하는 것을 느껴요. 자기 손을 이렇게 보면 빛이 나는 것입니다. 캄캄한 데를 가게 되면 길을 안내하는 것입니다. 그거 믿어져요? 그렇게 사니까 보통 사람은 못 할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니까 오늘날 세계의 모든 어려운 문제를 내 스스로 해결해 내며 지금까지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이 문총재를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과 마찬가지로 나도 여러분을 그렇게 만들어 놓아야 될 것 아니예요? 그래야 그 집안이 잘될 게 아니예요? 안 그래요? 「예」 알겠어요? 「예」

그런 의미에서 오늘 이 제목의 말씀이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백 퍼센트 어리석은 자리에 섰지만, 백 퍼센트 이상 지혜로운 하나님이 친구가 되고 무한한 영계의 선조들이 나의 동반자가 되고 후원부대가 되어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고맙다는 거예요. 내가 일선에서 모험의 자리, 골리앗 앞에 다윗이 나서는 그 기분을 참 잘 알아요. 당당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백전백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치면 네가 갈라지지 내가 갈라지지 않는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다 보니 진짜 그렇게 됐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기른 것과 마찬가지로 나도 여러분을 그렇게 길러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여러분이 지자가 되어야 된다는 숙명적인 과업을 상속해야 된다 이겁니다. 인연적인 과업이 아닙니다. 무슨 과업이라구요? 「숙명적인 과업입니다」 숙명적이예요. 참부모와 참부모의 자식이라는 것은 영원불변의 숙명적인 업(業)이니 누가 가를 수 없는 것입니다. 천년만년 그 길을 가야 합니다. 갈 길은 두 길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다른 방법이 없어요. 비법이 없어요. 그 길을 가야 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천년만년 후대의 후손도, 영계에 가 있는 영인들도 영생으로 가는 그 공식적 노정은 같은 것입니다. 거기에는 위해서 살던 사람들만이 패스할 수 있는 정문이 있고, 거기에 문지기가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거기에 패스할 수 있는 자격자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선생님이 부탁하는 것임을 잘 아시고, 오늘 돌아가서 과거를 반성하면서 새로운…. 선생님이 돌아와 가지고 이제부터 남북에 대한 문제의 해결이라든가…. 새로운 운이 찾아오는 그것을 맞아들여 주인적인 입장에서 계승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가는 역사의 한 면에 서 가지고 자기를 생각하게 될 때는 초라했습니다. 어디에 의지할 수 없는 과거지사 인간 역사상을 바라보게 될 때 한심한 한숨이 연결되는 과거지사였던 것을 내가 잘 알고 있습니다.

강가에 서 있는 것보다 주류의 자리에서 죽음을 각오하고 주류를 따라 헤엄치겠다고 몸부림치는 그 가운데 구도자의 책임이 있었다는 것을 이 자식은 알았기 때문에, 오늘날 이 요란스러운 세상, 사악한 세상, 중상모략이 범람하는 이 세상, 탁류가 흐르는 홍수 가운데 빠져 있지만, 그 가운데서 몸부림치며 살려고 하다 보니 하늘이 같이해 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하늘을 알고 보니 하늘 자신도 나보다 더 비참한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내 자신이 나날의 어려운 길을 개척하는 것을 보람으로 느끼고 수난길 찾아가기를 자기의 숙명적인 업으로 삼다 보니 오늘 통일교회는 이 자리까지 나왔습니다.

이 모두에 문 아무개의 공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당신의 사랑줄에 얽매인 잊을 수 없는 하늘의 마음이 이 배후와 이 밑바닥에 깃들어 있기 때문에 오늘 통일교회 문 아무개의 이름이 여기에 있고 통일교회가 여기 서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 남기까지는 많은 비애의 눈물줄기가 폭포수와 같이, 여름날 쏟아지는 소낙빗살보다 더 강한 눈물자국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았사옵고, 성인들의 피살을 연결시켜 담을 쌓아 잠긴 물에서 뚫고 올라와야 할 역사적인 희생의 대가를 치러야 했다는 것을 아옵니다.

그것을 생각할 때에 역사시대에 이것을 책임지고 감당할 자는 그 누구도 없는 것으로 알았지만 한 분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 자식은 생명을 걸고 지금까지 당신의 뜻을 따라 나오다 보니, 죽고 또 죽겠다고 하던 길을 다 오다 보니 살 수 있는 길이 있었습니다. 배후를 돌아볼 시간도 없이 지금까지 달리다 보니 배후에는 천군 만군의 승세적 영광의 터전이 따라오고, 하나님이 잔칫상을 베풀며 따라오는 사실들을 알았사옵니다.

그걸 알고 황공망극하여 천배 만배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몸둘 바를 알지 못하는 소자의 심정을 아시는 하나님! 내가 이 땅 위에 더 살지 못하고 영계에 가게 될 때 이런 심정을 가지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느뇨 하고 바라볼 때 세계가 그 자리에 올라갈 때까지 내가 하루라도 더 살기 위해 건강을 유지하겠다고 몸부림친 것을 당신은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내가 바라는 소원을 아시는 아버지, 또다시 한국을 찾아왔습니다. 이 한국을 불쌍히 보시옵소서. 남북한이 피의 가름길로서 담을 쌓아 놓은 이것을 피 아니고는 헐 수 없고, 눈물 아니고는 헐 수 없는 것을 알기에 이것을 헐 자가 아무도 없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다시 희생의 길이 우리 앞에 요구되고, 또다시 눈물과 피흘리는 길이 우리 앞에 요구되지만, 아버지, 또 가야 할 길을 남기고 우리를 바라보시는 당신의 심정을 알았사오니 만번 모든 것을 다 제거하고 하나님 앞에 벌거숭이 몸으로 생축의 제물이 되겠다고 몸부림치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또 한국에 돌아와서 처음 만난 이 아침에 어리석은 자가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았사오니 패자의 서러움을 망각해 버리고 승세자의 영광을 지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대신, 하늘부모 대신 만국을 길러 주고 가르쳐 주고 먹여 주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한에 불타 가지고 자기의 생활을 잊어버리고, 아침 저녁을 잊어버리고, 밤낮을 잊어버리고 몸부림치며 달릴 줄 아는 통일교회 무리들이 이 시간부터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민족을 수습해야 되겠고, 기성교회를 살려 주어야 되겠고, 원수들의 갈 길에 담을 헐어 주어야 되겠습니다. 그 책임도 내가 아니면 할 자가 없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버지, 영계에 있는 선한 선조들을 통해서 이 담을 넘어가게 할 수 있는 훈시를 하시사 하늘의 명령과 더불어 담을 넘어갈 수 있게끔 미리미리 격려해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40여 평생의 어리석은 밟힘의 생활 가운데서 한도 많았습니다. 그런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이 더 컸던 것을 알았고 인간이 가질 도리가 무엇인가를 잘 알았습니다.

이제 고희의 생일이 지나 칠십 고개를 넘은 생애를 끌고 가면서라도 당신 앞에 다하지 못한 한을 다시 남기지 않겠다고 몸부림치는 여생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아버지, 더 권고하시옵소서.

내가 못 하면 내 대신 우리 아들딸 앞에, 우리 통일교회 자녀들 앞에 이것을 시킬 수 있게끔 심정적 유대를 맺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겨진 그날과 그때 앞에 부끄럽지 않은 통일가의 참부모의 혈족이 되고 참부모를 따르는 통일가의 혈족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드립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되겠다고 재결의한 이 마음을 기필코 믿고, 하늘 앞에 내가 나를 대하여 충고하고 명령하던 그때,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결의하고 나선 그날부터 절개를 세워 나온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이 얼마나 엄중하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 책임을 질 수 있는 부모 대신자들이 되어 스스로 참된 사랑의 씨를 심을 수 있고, 결실된 것을 수확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동산의 주인이 되어 이 땅은 물론이요, 영원한 세계도 천년만년 찬양할 수 있는 승리의 조상들이 되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찾아오는 날들 앞에 부끄럽지 않고, 찾아오는 후대의 모습 앞에 부끄럽지 않고, 주변에 절망하고 있는 민족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신과 소신을 갖고 사는 나라의 백성이 되고 일족이 되고 일가정의 식구가 되고 남편이 되고 부모가 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내내 거느리신 그 뜻을 감사하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시간이 많이 갔어요.

오늘은 내가 시간을 많이 내 가지고 자유스런 환경에서 여러분과 얘기를 좀 나누려고 공식적인 원고 같은 것은 다 집어치웠습니다. 한 30분 얘기할까요, 10분 얘기할까요, 한 시간 얘기할까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세계에 필요한 사람을 만들 수 있는 곳은 통일교회뿐

​내 건강이 어떻소? 병이 났소? 보기에도 씩씩하지요? 지금 여기에 있는 젊은 사람들도 나하고 씨름하면 다 질 겁니다. 큰일 하는 사람이 건강하지 않으면 큰일 하나? 밤잠도 안 자고 철야할 때도 많은데. 바쁜 모양이구만.

조직적인 이야기보다도 그냥 얘기해 봅시다. 오늘 여기 여자들 봤지요? 저번에 6516쌍 결혼시킬 때 말이예요, 여기 선 사람이 하루에 제일 많이 짝지어 준 것이 몇 쌍이었느냐 하면 3723쌍인가 됩니다. 몇 쌍이라구요? 3720쌍인가 3270쌍인가 그래요. 아리까리해요. 하여튼 그렇게 묶어 주었습니다. 그거 짝을 묶는데 사람 보고 묶는 게 아닙니다. 사진을 보고 묶은 거예요. 사진, 큰 사진을 떡 진열해 놓고 왔다갔다하면서 그걸 쭉 보고 묶어 나간 거예요.

사람의 일생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일생에서 제일 중요한 사건이 결혼문제입니다. 결혼문제는 장난이 아닙니다. 그렇게 맺어진 사람들이 얘기하기를 어쩌면 그렇게 사진 보고도 잘 맺었느냐고 해요. 그러면 문총재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 줘야지요. 알겠어요? 사람을 볼 줄 알면 나라를 볼 줄 알고, 나라를 볼 줄 알아야 세계를 볼 줄 알고, 세계를 볼 줄 알아야 천운을 볼 줄 아는 것입니다. 나라는 사람이 여기 서 있지마는 이제는 세계의 수수께끼 인물이 아닙니다. 지금까지는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었지만 이제는 현실적으로 어느 세계에서나 부정할 수 없는 실리적인 가치 기반 위에 선 사나이로 인정받을 때가 왔습니다.

미국에서도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를 중심삼은 고위층에 있는 사람들이 나를 반대했지만 이제는 레버런 문 아니고는 자기 나라를 구할 수 없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 가운데 특별한 사람이 나를 만나서 하는 말이 '미국에서 역사를 대표한 제일의 애국자가 레버런 문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 녀석을 문전에서 만나 가지고 '입 가지고 자랑 잘하는 미국 사람이라서 그러는 거 아니냐? 내가 뭐 영주권밖에 없는데, 시민권을 가졌느냐 뭐가 있느냐? 애국자는 무슨 애국자이며, 그것도 제일 가는 애국자냐? 입빠른 소리 그만둬' 하고 들이죄겨 놓았습니다.

그랬더니 하는 말이 그래요. '우리 미국이라는 나라는 이민들이 와서 만든 나라다. 그래서 국적이 없다. 미국 역사는 이민 역사다. 그런데 레버런 문이 이 땅에 와 가지고 지금까지 10여년 세월을 지냈고, 그러니 미국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아 가지고 미국의 장래를 염려하며 많은 일을 했다. 그간에 서러운 일도 많았고 미국 국민이 잘못해 가지고 실수한 것도 많았지마는 그것을 다 덮어 놓고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해서 지금까지 애썼다. 그 실적을 통해서 미국이 이제는 어디로 가야 되는지를 확실히 알았다. 레버런 문이 없으면 미국이 방향을 상실한다' 그러는 거예요. 레버런 문으로 말미암아 미국이 살 수 있는 길이 설정되었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또 지금 미국 기독교를 보면 전멸상태입니다. 신교독립국가로서 2백년 역사과정을 통해 보면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통일시키겠다고 한 미국이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승전국가로서 비로소 종교문화권으로 통일세계를 만든 그 주체국이 미국입니다.

미국이 그렇게 된 것은 미국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반드시 하나님의 가호 밑에서 된 것입니다. 이와 같은 신문화세계를 창조한 승리적 판도 위에서 세계의 주도적인 책임을 해야 할 미국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40년 동안에 완전히 방향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기독교는 완전히 몰락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기독교가 2천 년이라는 수난기간 가운데서 순교의 역사를 거치고 피의 제단을 연결시켜 나오면서 역사의 모든 환란시대를 극복하고 거기에 도약의 발전기반을 쌓아 나왔습니다. 그런 기독교의 역사성을 지닌 미국이, 세계를 하나의 품에 품을 수 있는 자주적인 입장에 서 있는 그 미국의 기독교가 어찌하여 40년도 채 안 되어 이렇게 폭삭 망했느냐 이거예요. 1960년도에─65년이구만─20년도 못 가 가지고 미국 기독교가 왜 이렇게 망하게 됐느냐 이겁니다. 이건 하나님이 손을 뗐기 때문입니다.

만일에 미국 기독교가 통일교회 문선생을 중심삼고 하나됐다면 오늘날 자유세계가 2차대전 이후 지금까지 이렇게 피해를 받지 않았을 것입니다. 자기 조상들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벌은 누가 받느냐 하면 후손들이 받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의 청년들이 전부 마약과 프리섹스, 도덕적 타락으로 말미암아 수습할 수 없는 비참한 지경에 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걸 막아 돌이켜 가지고 나라를 생각하고 세계에 필요한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다는 것이 미국 조야의 상식 있는 사람들의 평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얼마나 눈물을 흘리고 사는지 아는가

여러분도 전부 내가 초청해서 미국 갔다 온 손님입니다. 소위 세상에서 그래도 자기 나름대로의 자리를 가진 사람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미국 갈 때 뒤에서 얼마나 말이 많았겠어요? '아이구, 문총재가 어떻고, 통일교회가 어떻고…' '통일교회가 뭐 어떻단 말이야? 이 녀석들, 통일교회에 대해 너희들 알아봤어?' 한 동네에서 어린애들이 싸움해도 누가 잘했는지 잘못했는지 전부 다 듣고 좌지우지 잘잘못을 결론 내 가지고 옳다 그르다 판정해야 할 텐데 통일교회에 대해서는 그러지 않았어요.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세계에 변명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나는 기성교회에서 반대해도 40년 동안 입 다물고 가만히 나왔습니다. 난 내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내 갈 길이 바빠요. 맞서서 싸우다가는 지장이 많아요.

나라가 자유당 때도 몰아치고 공화당 때도 몰아쳤습니다. 전(全) 전대통령, 제5공화국 기반을 내가 전부 다 닦아 주었어요. 삼청동에 박혀 있는 것을 내가 끌어냈어요. 그거 다 지나간 이야기지만. 3김이 그때 나라를 말아먹을 것이 틀림없었어요. 그때 많은 사람들을 교육시키는 데 막대한 자금을 투입한 사나이입니다. 나라의 모든 지도층을 내가 저버리고 가는 사람이 아니예요. 내 손이 지금 어디에 들어가 있는지 모른다구요. 자기들 기성교회만 권력세계에 기반이 있나? 안기부의 안방에까지 우리 사람이 들어가 있습니다.

세밀히 다 보고를 받고 있지만 종교인들이 자기 처신도 못 하고 자기 주제도 파악 못 하고 있는 입장에서 싸우고 있는 판국에 내가 싸울 수 없다 이거예요. 부끄러워요. 종교인들이 자기 집 안방에서 소리 내고 싸우고 있는 것이 부끄러워서 하나님을 생각할 때 얼굴을 못 들겠는데, 참단이라는 사람들이 이단 설정을 해 가지고 남의 목을 잘라 버리고 젊은 사람들에게 비수를 꽂고 있어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얼마나 눈물 흘리고 사는지 알아요? 그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이 아닙니다.

내가 당신들 모아 놓고 이런 이야기 한다고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역사적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이제는 문총재가 뭘하는지 알지요. 내가 뭘하려고 하는지 다 알 것입니다. 그런 걸 생각하게 될 때 내가 지금까지 입 다물고 가만히 있는 것은 왜냐?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이해 못 한 사람입니다.

우리 어머니가 나 이상 사랑한 사람이 없습니다. 8남매 가운데 내가 아들로 둘째이고 누님이 여섯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나를 참 사랑했어요. 동네에서도 문제의 인물이었습니다. 그래서 삼촌들이 '아이고, 쟤가 시대를 잘못 타고 태어났다. 쟤 성격으로 보면 역적 대표다' 그랬다구요. 왜정 때는 그렇잖아요? 과격한 성격을 가지고 정의의 깃발을 들고 정면충돌하게 되면 죽을 것밖에 더 있어요? 자기 나라가 있다면 그것을 받아 줄 수 있는 역사적 기반도 있을는지 모르지만 나라를 잃어버린 입장이니 죽을 것밖에 없다구요. 그런 염려를 받으면서 지금까지 나왔습니다.

내가 일찍이 가정에서 어머니 아버지의 환영 못 받고, 일족의 환영 못 받고, 대한민국 나라로부터도 환영 못 받았습니다. 내가 대한민국의 갱스타가 되었어요, 어디 누구네 집에 쳐들어가서 약탈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 멋대로 자기 이익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용납했다가는 기성교회가 7년 이내에 몽땅 넘어옵니다. 그거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

지금 미국이 그래요. 미국의 50개 주를 중심삼고 주(州)상하원 의원 전체 인원이 한 7천5백 명 되는데 그 3분의 2를 내가 교육시켰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3분의 1은 왜 교육을 안 시켰느냐? 그들은 쓰레기통이예요. 하나마나라구요. 돈만 들어가기 때문에 교육을 안 시켰습니다. 미(美) 연방정부의 국회의원도 되고 미국 수뇌부의 지도층이 될 수 있는 사람은 이들 주 상하의원 3분의 2 가운데서 뽑혀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워싱턴에 있는 국회의 상원 하원 의원들의 발판은 주 상원 하원 의원들의 선거구입니다. 이들을 내가 전부 딱 쥐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말이 쉽지요. 이런 말 하면 여러분들이 이젠 믿을 것입니다. 옛날엔 그런 이야기 하더라도 안기부로부터 전부 다 안 믿었어요. 여기 그 앞잡이들 다 왔겠구만. 보안사, 정보사, 경찰서 정보요원들. 이 녀석들이 와 가지고 좋은 것은 전부 다 덮어 놓고 나쁜 것만 긁어 가지고 없는 것도 그렇다고 보고해 올리는 거예요. 그들 와 있나? 얼굴 좀 들고 서면 좋겠구만, 내가 한번 들이죄기게. 그런 거 다 보고 듣고 있어요.

비행장에 들락날락할 때 통일교회 문아무개라 하면 욕먹고 사는 사람으로 알고 산 사람을 생매장해도 마땅하다는 눈초리로 바라보는 그 환경적 여건 속에서 법무부 출입국관리소에서 나와 있는 젊은놈들, 아무것도 아닌 녀석들이 내가 척 가면 '당신이 문아무개요?' '나 몰라? 여권 보면 알잖아?' '주소가 어디요?' '나 주소 몰라' '세상에 주소 모르는 사람이 어딨소?' '야 이 자식아, 내가 서울에 집이 백 채 이상 되는데 어느 주소로 대답해야 돼? 이 자식아' 그러자 '아하 그렇습니까?' 그러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 배후가 얼마나 비참하고, 얼마나 서러웠고, 얼마나 기가 막혔는지 모를 거예요. 한 사업가가 사업에 실패하고 그늘에 매장되어 버리는 자리에 떨어져도 기가 막히는데 나는 아무 죄도 없이 그렇게 당했던 것입니다. 이래 놓고 문총재를 이단이라 해 가지고 우리 가정을 파괴시킨 게 누구예요? 내가 아닙니다. 기성교회 목사들이예요. 그들이 원수입니다.

내가 지금 언론기관을 갖고 있기 때문에 누가 뭐라 하면 사흘 이내에 그에 대한 재료를 뽑아낼 수 있습니다. 한 나라를 전부 분석하는 데 일주일 이내에 할 수 있는 힘을 가졌다구요. 대한민국 정부가 한 걸 내가 기자 한 40명만 동원해 놓으면 똥싸개 밑창까지 알 수 있고, 냄새 나지 않는 것, 지금 밥 먹어서 배 안에 들어가 있는 것까지 찾아낼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세상에 못난 사람이 벌써 이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들, 이렇게 볼 때 내 초청을 받고 미국 갔다 온 거 잘했소, 못했소? 「잘했습니다」 아, 대답에 왜 힘이 없어요? 잘했소, 못했소? 「잘했습니다!」 잘했으면 잘했다고 그래야지. (박수)

세계의 기수가 될 사람이 필요하다

그래, 한번 욕을 하고 웃고 나면 모든 것이 만사형통하는 것입니다. 왜 다 웃소? 박사도 야단 맞는데 왜 웃소, 기분 나쁘게? 웃고 나면 다 조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당신들 웃고 있는 얼굴 보니까 기분 나쁘지 않아. 그래, 미국 갔다 온 것이 잘했어. 잘했으니 오늘 전부 여기에 사인하라고…. 사인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고 마음대로 해라 이거예요. 당신들 아니라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수만 명, 수십만 명을 동원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내가 백주에 전라남도 전라북도의 났다 하는 사람들 다 모아 놓고 농조로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구요.

보라구요. 1980년도부터 지금까지 미국의 레이건 행정부와 부시 행정부를 누가 리드해 나왔어요? 내가 부시를 언제든지 만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안 만난다 이겁니다. 노대통령도 만나려면 언제든지 만날 수 있지만 안 만나요. 선거 당시에 우리 한남동에 세 번이나 찾아왔더랬는데 안 만났습니다. 왜? 만났댔자 세상에 감출 게 없었다 이거예요. 안 만나는 것이 도리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노대통령이 내 말 안 들으면 말이지…. 여기 그 부하들 많겠구만. 보고하라구. '아 문총재가 우리 대통령한테 무례한 말을 했소. 기분 나쁩니다' 하고 보고해도 괜찮아요. 나하고 약속한 것을 해야지. 약속만 해 놓고 책임 없는 자로서 나가떨어지는 날에는 내가 가만 안 있어요. 나 그런 사람입니다. 어느 당의 부총재 안방까지 손을 대고 있어요. 내가 손 안 댄 데가 없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 전라도 당이 무슨 당이던가? (웃음) 무슨 당? 「평민당입니다」 평민당. 그 당수가 누구던가? 「김대중입니다」 김대중이오? 김대중도 내가 만나려면 얼마든지 만날 수 있는 사람이예요. 내 말만 들으면 대통령 될 수 있는 길도 있지. 왜 웃소? 여기 여러분이 암만 되라 해도 김대중은 대통령 못 됩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러나 문총재 말만 듣는 날에는 어느 누구를 제쳐 놓고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대통령 만들 수 있는 힘이 내게 있다구요.

한번 이야기해 볼까요? 김영삼이 지금 문총재 반대하고 야단하는 거 다 알지요? 그 사람 지지율이 선거 당시에 정부 통계에 따르면 12퍼센트 정도였습니다. 그걸 30퍼센트 이상으로 끌어 올린 사람이 납니다. 또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서울에서 여당이 전부 다 쫓겨난다고 했는데 여당을 당선시킨 사람이 나예요. 그만하면 실력 알아주겠소? 아이구, 덥기는 왜 이렇게 덥노? 불은 왜 그렇게 쪼이고 야단이야. 가까이 오니까 얼굴도 보고 이렇게 만나고 좋잖아요? (박수)

내가 괜히 임자네들을 불러서 미국 보낸 게 아닙니다. 기수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일선장병이 필요하고, 대대장이 필요하고, 연대장이 필요하고, 사단장이 필요하고, 군단장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어디를 향하여? 세계를 향하여. 통일교회를 향하는 게 아닙니다. 나 통일교회 교주가 아니라구요. 통일교회 간판을 떼어 버리자는 사람입니다. 내가 돈을 벌어서 뭘해? 나 돈 있는 사람입니다. 돈벌면 뭘해? 하루 세 끼 밥 먹으면 되는 거예요. 우리는 생활을 초월할 수 있는 도를 닦은 사람입니다. 일주일 안 먹고도 끄떡없어요. 일주일 안 자고도 끄떡없어요. 그런 훈련을 한 사람이예요. 그런 사람인데 돈벌어서 뭘해요? 임자네 같은 사람들이나 밥 세 끼 안 먹으면 죽지. 나 돈 필요 없어요.

그다음엔 미국에 있어서 부시가 내 신세를 져요. 지난번 대통령선거 때, 88년이구만, 11월 4일인가 선거 때 9월에 박보희를 보내 가지고 2주일 이내에 레이건 대통령에게 가서 담판하라고 했습니다. '누구를 대통령후보로 지명할 거요?', 부시를 지명했다고 해서 '부시가 대통령 될 자신이 있소?' 그랬다는 거예요. 그때 신문사에서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듀카키스에게 7퍼센트 뒤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러니 도저히 승리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부시와 만나 가지고 '네가 만일에 레버런 문 말 듣게 되면 된다. 한판 차리려면 약속해라' 한 거예요. 그래, 그 편지도 갖고 있습니다. 레이건 대통령을 통해 가지고 부시를 만나서 담판한 거예요. 첫째 둘째 셋째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그 첫째가 뭔지 알고 싶지요? 첫째가 한국의 안보문제입니다. 둘째 셋째도 얘기하면 좋겠지만, 여러분들은 다 믿을 수 없는 사람들이예요. 믿을 수 없잖아요?

당신들, 내가 그래도 이만한 실적 기반을 가지고 기분 나쁜 이야기 하면 기분 나빠합니다. 기분 나쁜 것은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안 그래요? 그러니 얼굴 처음 보는 사람을 어떻게 믿어요? 10년 20년 같이 살던 여편네도 남편이고 뭐고 차 버리는 세상인데, 백년 모가지 걸고 부정할 수 없는 부모 자식지간이라도 못 믿는데, 자기 자신을 못 믿는 때인데 누구를 믿어요? 그러나 일하다 보니 믿지 못할 사람을 믿어야 할 딱한 사정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 거 알아요? 믿지 못할 사람을 믿어야 할 사정, 그건 모를 거예요. 적당히 가다가 말 사람 같으면 그런 생활 할 필요 없습니다.

레버런 문이 한번 결정하면 천하가 변하면 변했지 레버런 문의 약속은 변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학생 때의 친구들 몇백 명이 모두 나한테 와서 비밀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동네에 가서 살면 동네도 그렇게 되었고, 감옥에 들어가 살 때도 그렇더라구요. 내가 댄버리에 1년 1개월 살다 나왔는데, 댄버리에 있는 모든 재소자들이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빼놓고 나한테 전부 다 의논하더라 이거예요. 그거 뭣 갖고 그렇게 만들었어요? 천대를 받으면서 그래 나왔어요.

반대받으면서 걸어 나온 세계구도의 길

그래 여기, 미국 갔다가 돌아온 후에 문총재에 대한 평이 뭐요? (청중 한 사람에게 물으심) 「저는 미국 안 갔습니다」 미국 안 간 사람이 왜 여기 참석했어요? 이거 정보원인 모양이구만. 다른 사람은 여기 참석하게 안 되어 있는 것입니다. 내가 오늘 기합 좀 주고 욕하더라도 내 신세를 졌기 때문에 불평하지 않을 것을 알고 이러는데, 왜 여기 참석했어요?

지금은 정보전쟁시대입니다. 내가 확실히 알지 못하면 뭐라고 할 게 없다구요. 정보전쟁시대이기 때문에 워싱턴에 내가 지금…. (녹음상태 불량으로 약간의 분량을 수록하지 못했음)

지금 미국 사회에서 레버런 문을 구슬리지도 못해요. 구슬리다가 감옥에 집어 넣어 죄없이 고생시켰거든. 백주에 검사로부터 배심원, 변호사까지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당이 다 깨져 나가고, 이런 문제가 벌어져요. 이놈의 자식들, 백인들, 전부 교활한 거예요. 레버런 문 때려잡기 위해서 무슨 수작이든 다 동원하는 거예요. 내가 흘러갈 사람이 아닙니다. 악마면 악마의 밑창을 전부 파헤치기 전에는 후퇴 안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면 하나님의 그 밑창을 파헤치기 전에는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예요. 그런 성격입니다. 이러다 보니 오늘날 통일교회 교주가 됐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주가 쉬운 것 같아 보입니까? 얼마나 까다로운 사람들인지 알아요? 임자네들보다 더 까다롭다구요. 임자네들이야 뭐 사회적 지위와 직장의 권위 기준에 알맞는 내용과 실적 기반만 있으면 상대할 수 있지만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렇지 않아요. 고생도 많이 했지만 까다로운 사람들이라구요. 만나 보면 말 펀치가 세지요? 세요, 안 세요? 그거 누구 닮았소? 나 닮았어요. (웃음) 그렇다구요.

내가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미국에 살다 보니 그 반대받는 세상에 내 편이 하나도 없어요. 한국 사람들, 몰리는 교포들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미국 통일교회 청년남녀들 얼마나 순진해요. 한국서 왔다면 상감마마 취급하는 거예요. 자기 어머니보다도 더 잘 모시는 거예요. 이 순진한 사람들 데리고 별의별 짓 다 해먹었다구요. 이런 환경에서 미국 조야가 레버런 문 소리만 들어도 머리숙일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놀음을 하는 그 모든 내용의 저의가 어디에 있느냐? 세계를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현재의 세계를 구하려니 막강한 경제력이 필요해요. 막강한 기술력이 필요해요. 여러분들이 통일산업 창원공장에 가 보았는지 모르지만, 그 공장에서 못 만드는 기계가 없습니다. 8년 동안 그렇게 만들어 나왔어요. 그것이 그만한 실력 없이 돼요? 독일의 4대 공장을 내 손에 넣었어요. 소련이 경제 스파이를 보내 가지고 기술 내용을 뽑아 가려는 그런 공장을 말이예요…. 독일정부는 이시(EC;유럽공동체)권으로, 연합국체제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독일 국가가 걸려서 안 되겠거든. 민간에서 3류 경쟁기업인 그놈을 내가 거머쥔 거예요. 그거 수수께끼예요. 그러니까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왜 나를 겁내요? 7년도 안 가요. 3년 이내에 내 주머니에 다 들어가게 돼 있는 것입니다. 이론에 못 당해요. 성경 66권을 갖다 놓게 되면 나를 당할 사람이 없어요. 세계의 현대신학도 1976년에 이미 학계의 한다 하는 교계 신학자 대가들을 모아 가지고 싸움 다 끝냈어요. 미국의 에이 아르 시(ARC)던가? 이게 종교연합인데 매년 6천 명씩 모입니다. 초교파적이예요. 그들이 모여 가지고는 전국 교수 세계에 출세할 수 있게 소개를 해주고 그럽니다. 거기에 명문 교수, 명문 목사 등 이름 가진 사람은 다 모이는 겁니다.

거기에 내가 갔을 때가 벌써 몇 년 전인가? 1970년대로구만. 우리 신학대학원을 만 들어서 교수들을 거기서 몇 명 빼 왔다고, 어디서 이단패가 나와서 우수한 교수를 빼 간다고 얼마나 야단한 줄 몰라요. 3년 이내에 거기 이사진으로 우리 사람 다섯이 들어간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반대하던 맨 중앙 복판에 통일교회를 소개하는 정식 관(館)을 만들었어요. 내가 그런 사람입니다.

'어떻게 하는 거야?' 하고 따지면 '너 이런 사람 아니야, 이 자식아? 너 이 녀석, 하나님 앞에 벌받을 자식인데 어디다 큰소리하고 있어?' 그럽니다. 나 그런 사람입니다. 말해서 안 들으면 숨통을 찔러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게 협박이 아닙니다. 그런 뭐가 있다구요. 내 눈을 보라구요. 눈은 작아도 카메라가 원거리 초점을 맞추듯 볼 줄 안다구요. 알겠어요?

나라가 있으면 뭘합니까? 나의 백분의 일, 천분의 일, 만분의 일이라도 했어야 국민의 탈을 쓸 수 있고, 권위를 가져 가지고 전라남도의 저라고 할 게 아니예요? 기분 나쁘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방문한 곳은 미국입니다. 일본에 한번 가면 일본의 안방까지 훤히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후쿠다 수상으로부터 어디 내 손 안 닿는 데가 없다구요. 그런 양반이 반대를 받고 돌아다니고 민족의 비판을 받고 돌아다녔다는 거예요.

히피·이피·불한당도 애국자로 만드는 통일교회

여기 있는 사람들, 지금까지 나 칭찬한 사람 손들어 봐요. 미국 가 보기 전에 칭찬한 사람 손들어 봐요. 이 양반들, 전부 반대패들 아니야? 그 반대패를 잡아다가 행여나 하고 바라보고 있는 문총재, 그거 비참하오, 안 하오? 비참 반대말이 뭐요? 비참 반대말은 없지. 노비참이예요? 비참한 거예요. 그렇다고 이제 안 할 수 없어요. 또 말들만 자꾸 들려 오더구만. '문총재 이거…. 전부 하는 대로 내버려두는 게 문총재 책임이야? 그거 왜 그래? 미친 사람이구만' 하는 말까지 들려 오더라구요. 나 왔다구요. 여기 왔어요. 내버려두지 않고 손댈 텐데 내 박자에 맞춰 가지고 한번 해보고 칭찬할 거예요? 나 어영부영 지나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소련 갔을 때도 고르바초프한테 들이댄 것입니다. '야 이 자식아! 네 부하들 나 만나게 해 줘' 해 가지고 최고 부하들까지 다 만나고 왔어요. 두번째 만난 사람은 '너 사진 붙여서 사인해야 돼. 솔직히 얘기하면 소련의 공산당이 이러하니까 갈 길이 없잖아? 이 길밖에 없지? 그래, 안 그래?' 하니 그렇다고 하는 거예요. '여기 협조할 거야? 여기 나하고 약속해' 해서 약속했다구요. 나중에 물어 보니 사인했더라구요. 내가 소련 대해서 돈 벌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에 40년 전 해방 후에 이 민족이 문총재를 받들었다면 어떻게 됐겠어요? 자유세계가 받들었다면 어떻게 됐겠어요? 자유세계의 젊은이들이 받아들였으면 기성교회의 부흥은 문제가 아닙니다. 공산당 때려잡는 건 문제가 아니예요. 이번에 고르바초프 만나 가지고 잘났다는 그 사람 가슴을 찔러 보니까 전부 문총재에 대해 연구했더라구요. '문총재 나쁜 사람 아니다' 하더라구요. 케이 지 비(KGB) 조직이 전세계에 275만 명입니다. 알겠어요? 세계를 전부 파악하고 있다구요. 내가 하루종일 뭘 하는지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국가도 없는 나를 지금까지 원수시하던 김일성이하고 암살하려고 했어요. 김일성이가 1987년 2월에 소련에 가 가지고 암살할 것을 약속하고 온 것을 나는 미국 시 아이 에이 보고를 통해서 다 아는 거예요. 일본 적군파 암살요원 25명을 파송한 날짜까지 다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던 사람들이 어떻게 돼서 나를 환영하게 됐느냐? 다 알고 있더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를 필요로 하는 것은 왜냐? 공산당 때려잡으려 하는 레버런 문이 공산당을 때려잡은 후에는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 알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미국에서 반대받으면서 레버런 문이 한 일을 보니 그게 죽은 미국을 살려 놓았더라 이거예요. 반대하는 미국을 살려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건 위대한 것입니다.

자유세계에 있어서 자유경제체제를 중심삼고 끄떡없다던 미국이 내부는 부패하고 있어요. 손댈 수 없을 정도로 병들어 시간시간 비운이 깊어 가고 있는 거예요. 젊은 청년들은 전부 쓰레기와 같아요. 가두에 나가 가지고 젊은 사람, 똑똑해 보이는 사람, 미인 같은 사람, 잘났다는 사람 붙들고 물어 보라구요. 쓰레기와 같아요. 한 사람도 쓸 만한 사람이 없어요. 퇴폐분자요, 전부 병들어 있어요. 그런 사회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젊은이들은 그런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토기장이가 불을 때 가지고 토기를 굽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불을 때 가지고 굽는 것입니다. 토기를 만들 때는 불을 잘 때서 굽기를 잘해야 됩니다. 암만 잘 만들어도 굽는 것을 잘못해 놓으면 소용없다구요. 굽기를 잘해야 됩니다.

그래, 이것들을 전부 쓸 만하게 만든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온 90퍼센트가 히피 이피족들, 프리섹스하던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잡아다가 애국자를 만들어 놓았어요. 대학교 나온 그들이 그렇게 바뀌어 가지고 본교에 가게 되면 그 대학 학장을 야단치고 이사들을 야단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으로 만들어 놓았다구요.

이래 놓으니까 백인도 가만 볼 때 쓸 만하거든.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너 와서 엄마 아빠하고 같이 살자. 왜 욕 먹는 한국 사람, 망할 사람인 레버런 문을 따라가?' 하는 것입니다. 가만히 보니까 애국자가 되어서 참 쓸 만하거든. 말을 안 들으니까 납치사건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에미 애비가 자식을 납치한 역사가 있었어요? 불한당을 시켜 별의별 불법적인 방법을 다 쓰는 거예요. 그런 환경에서 탈출해 나온 통일교회 젊은이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어인을 받은 참부모

이런 배경을 누가 만들었느냐? 문제가 많습니다. 한국 기독교, 미국 기독교…. 문만 열게 된다면 순식간에 돌아가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때를 놓쳐 버린 것입니다. 나를 쫓아내면 내가 망할 줄 알았지만 망하지 않았습니다. 이북에서도 감옥살이, 이남에서도 감옥살이, 일제시대에 감옥살이, 미국에서 감옥살이…. 소련에서까지 감옥살이 하고 싶어요. 그래, 모스크바에 가려고 소련을 중심삼고 일을 하는데, 모스크바에 가는 것도 소련이 망해 가니까 자기들이 나를 초대해서 가는 것입니다. 고르바초프가 나를 필요로 해서 만난 것입니다. 고르바초프를 왜 내가 필요로 해요?

그래, 노대통령을 대해서도 '당신에 대한 얘기 다 들었소. 내가 기분 나쁘면 신문사를 통해서 잡아 치울 수 있는 거야. 날 잘 모셔야 돼. 내가 정상 클럽을 중심삼고 각 나라에 어디 손 안 닿는 데가 없어' 하는 거예요. 그만하면 난사람이지요. 안 그래요? 잘나면 날아가는 것입니다. (박수)

자 그러니까, 오늘 다 만났어요. 다 만나고 싶어했지요? 여기 미국 가서 이스트 가든에서 나를 만난 사람 손 들어 봐요. 몇 사람 없구만. 이 사람들은 숱하게 욕을 먹었기 때문에 지금 이것은 구수할 거예요. 옆의 모르는 사람들은 옆눈으로 보고 있겠구만. 내가 어디 욕을 했나? 내가 그때는 욕은 안 했지. 전부 애송이들 투성이로구만. 애송이라 해도 실례될 거 없어. 나 칠십이 넘었어. 칠십이 넘은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분들한테는 실례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한테 애송이라 해도 실례될 게 있어요? 우리 성진이도 사십이 넘었는데 말입니다. 마흔 넷이 됐어요. 여기 마흔 넷 이하 사람 많지요?

내가 이 세계에서 났다 하는, 난다긴다하는 학자들 데려다가 기합 주는 챔피언입니다. 노벨상 받은 사람들, 이 사람들 종자 못 받을 사람이라구요. 이거 애기도 아니고…. 머리만 좋으면 뭘하노? 노벨상 가지고 죽을 때까지 파먹고 사나? 한 분야 조그마한 것 발견했다고 노벨상을 받는 거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노벨상 심사위원회에서 노벨상 백 개를 줘도 나는 퉤퉤 침뱉고 안 받는다 이겁니다. 노벨상 심사위원회 책임자가 우리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 분과위원회 장(長)으로 있다구요. 알겠어요? 의장단이 아니고 분과위원회 장이라구요. 로마클럽 회장 하던 사람이 우리 분과위원회 장이 돼 가지고 나를 모시기 위해서 벼르고 있다구요. 나 그러고 살아요.

그만하면 여러분도 나를 인정해야 된다구요. 적당히 생각하지 말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싸움을 하고 술은 나눠 먹지 못하지마는 싸움 대신 한판 하고 화해한 것과 같은 기반에서 '앞으로 가!' 해서 손잡고 뚜벅뚜벅 발을 맞추어 전진하는 출발을 하지 않고는 안 됩니다. 그러면 하나되는 것입니다.

당신들이 내 신세 지지 내가 당신들 신세 지겠어요? 지나가다가 물 한 모금 얻어 먹어도 '감사합니다' 하는데 떡 버티고 앉아 가지고…. 물론 인사야 했겠지. 이런 말 듣더라도 달갑게 소화하면 돼요. 다 기록에 남습니다. 문총재가 말하는 건 다 기록에 남습니다. 여기 광주에 와서 무슨 말 했다는 것이 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함부로 이야기 못 해요.

여러분, 내 본고향이 전라도인 거 알아요? 남평인지 어디인지는 모르지마는 광주 옆에 우리 종묘가 있다는 건 알아요. 남평 문씨인지 뭣인지…. 뭐 내가 문씨인가? (웃음) 나 한국 사람이면서도 한국 사람 아니예요. 내가 왜 문씨일꼬? '아버지 부(父)' 자 부씨지. 문(文) 자가 '아버지 부(父)' 자 사촌쯤 되지요? 이를테면 참부모라고 하면 참아버지 아니예요?

여러분, 참아버지가 누군지 알아요? 참아버지가 누군지 알아요? 모르지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내가 왜 이렇게 도를 닦느냐? 참아버지가 되려고 그런 것입니다. 참아버지가 되려면 하늘나라의 궁전에 가 가지고 어인(御印)을 받아야 됩니다. 모든 도의 세계의 도주들을 교시(敎示)해야 됩니다. '공자, 당신 잘못했소' '석가, 당신 잘못했소' '예수, 당신 잘못했소' '석가모니, 이런 것은 잘못했소. 내가 경서를 잘 아오. 이렇게 했을 때 이렇게 해야 돼' 하면 '예, 옳습니다' 하게끔 해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 어인을 받아야 됩니다.

요즘에 월드컵 축구 하지요? 한 놈이 잘못하면…. 브라질을 보라구요, 브라질. 그거 왜 브라질이라고 했을까? 거 불알질 난잡하게 되면 망하지. 그래서 브라질이 됐다 이거예요. (웃음) 왜 웃소? 뭔지 모르는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이거 젊은 놈들은 빠르니까 히히히 하지. (웃음) 야야, 마실 것 좀 갖다 줘, 마실 것. 나 이거 목이 탄다구. 나는 거기 안 올라가. 그게 형무소보다도 엄청 덥더라구. 얼마나 더운지 몰라요. 사람은 보이지도 않고 말이야.

도의 세계의 챔피언십을 따는 데 있어서 역사의 기록을 깼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수님이 성경의 말씀을 했는데 어떤 게 잘못됐는지 그걸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알지 않고는 도를 어떻게 바로잡아요?

그래서 내가 지금 계획하고 있는 것이 하나의 성경, 하나의 바이블을 편집하는 것입니다. 그건 나밖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왜? 지금 종교의회도 만들고 있어요. 샌프란시스코에 한 8백 명 모아 가지고 내가 장(長)이 되어 그놈들을 구워 삶아야 됩니다. 또 그거 할 때는 내가 잘 알아서 하지.

도의 세계에서 챔피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어인을 받기 위해선 하나님 앞에 시험을 받아야 됩니다. 내가 이야기를 하면 비밀 얘기도 전부 다 하게 됩니다. 소금을 담았던 가마니처럼 짭짤한 내용입니다. 소금을 담았던 가마니는 짭짤하지요? 그거 들으면 예의도 없다고 할 수 있겠지만, 뭐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아요. 바른 말이라는 것은 사실입니다. 도의 세계의 챔피언이 됐습니다.

박대 받으면서도 구국의 길을 걸어왔다

통일교회, 교회를 통일하겠어요? 우리 마음 몸 하나도 통일 못 하는데 이거 통일하겠어요? 우리 인류역사상에 몸 마음이 싸우는 투쟁의 역사를 뿌리 뺄 수 있는 것을 논의한 성인은 문총재밖에 없습니다. 싸움은 거기서부터, 사망의 샘은 거기서부터, 불의의 지주는 거기서부터 뻗어 나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몸 마음의 통일을 자처할 수 있고, 자주적으로 이것을 성취할 수 있는 사나이라는 것입니다. 도를 닦으면 뭘해요? 근본문제를 해결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번 전국순회 연설문에도 있지만, 통일교회를 믿는다면 몸 마음의 통일은 문제없어요.

여기 일본 여자들 전부 다 대학 나온 사람들입니다. 의사들이 수두룩해요. 명문가문의 외동딸도 많아요. 그런 사람만 뺐어요. 내가 될 수 있는 대로 한국에 시집 오는 사람들은 좋은 사람을 빼려고 했지 나쁜 사람을 빼려고 안 했어요. 이거 기분 좋아요, 나빠요? 도주가 그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솔직히 이야기했어요. 오야마다(小山田)한테 물어 봤다구요. '자, 일본 사람을 한국에 시집 보내고 장가 보내는데 일본 사람 가운데 팔부짜리 보낼 거야, 십부짜리 보낼 거야?' 이렇게 물어 보니 '아이구, 십부, 백이십 퍼센트짜리 보내야지요' 그랬다구요. 그거 다 물어 보고 했다구요. '그럼 너희들이 뽑아 봐' 그래 놓았더니 자기들이 전부 얼굴 봐서 일본 사람 같으면 제외시키고 해서 뽑은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6,500쌍…. 7천쌍 정도가 일본 사람입니다. 그러니 1만 4천 명이예요, 1만 4천 명. '그 가운데 너희들이 빼 봐' 해서 그들이 뽑았지 내가 안 뽑았어요. 그러니까 양심의 가책이 없더라 이거예요. 그런 걸 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영계에서 보게 되면 문총재…. 일본에 가 가지고 일하게 될 때 통일교회 등지고 지시하게 되면 영계에서 브레이크를 거는 거예요. 여러분, 영계를 모르지요? 우리 같은 사람은 영계의 사실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욕먹고 지금까지 이렇게 나왔습니다. 여러분들을 쓱 보게 되면 양심적인 사람은 가까이에서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거 어떻게 알겠어요? 그래서 친구들도 내 앞에서는 속이지 못하는 거예요. 본래 타고나기를 그렇게 타고났어요. 생이지지(生而知之) 학이지지(學而知之)라는 말이 있지요? 말 듣지 않고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놀음 합니다.

그것을 안 하면 안 돼요. 안 하면 큰 사고가 벌어져요. 감옥이 문제가 아니예요. 집안이 막혀요. 즉석에서 떨어져 나갑니다. 내가 그걸 알아요. 나라가 망해요. 그러나 그 길을 갈 때는 집안이 망하지 않아요. 나라가 망하지 않아요. 암만 망하래도 안 망해요. 대통령이 똥을 싸서 뭉개더라도 내가 나라를 딱 쥐면 안 망해요. 대한민국이 이렇게 된 게 왜 그런 줄 알아요?

작년인가요? 동의대사건 같은 것도 그래요. 대통령도 자빠지고, 상당히 사건이 컸다구. 사건 수습 책임자를 불러 가지고, 두번째 만나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했어요. 공산당을 때려잡고 수습한 배후에는 내가 있어요. 나 없었으면 벌써 한국이 왱가당댕가당했어요. 나중에 일 다 끝나서 대통령이 불러 가지고 '아이구, 6공화국을 살려 준 당신을 치하한다'고 내게 금일봉을 주더라구. 얼마 받았는지 내가 이야긴 안 해요. 내가 그렇다고 말 안 해요. 어디 가서 얘기하겠어요? 여러분한테 이제 좀 소금 칠 만큼 됐으니 하는 것이지. 그래서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이야기하는 거라구. 여러분도 그런 말을 듣고 함부로 얘기하지 말고 그런 얘기를 몇 번씩….

이번 고르바초프 문제라든가 옛날에 전두환 대통령을 미국에서 초청한 내용 등을 리처드 알렌이라는 사람이 평민당 당사인가 어디에서 한 시간 동안 강연할 때 이 사람이 강연 도중에 전부 발표해 버렸습니다. 전두환이가 아예 그런다는 거예요. 레이건 대통령이 자기를 초청하게 된 것이 누구 덕인지 아느냐고, 문총재 덕이라고 말입니다. 그런 문총재를 박대하고 몰아냈어요. 내가 그러한 푸대접을 받고도 참았어요. 이런 사람이 참 참을성 있는 사람이예요. 내 성격엔 못 참아요. 그렇지만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아요.

내가 만일 하나님을 몰랐으면 일본 사람들 벌써 죽였어요. 내가 일본시대에 특무대, 그때 고등계 형사가 있었는데 고문하던 원수였어요. 해방되자마자 내가 한마디만 했으면 그 원수들은 다 골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가만 둔 것입니다. 망해 가지고 백기를 든 사람을 치면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인과법칙의 이론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 일본 사람들이 나에게 신세를 갚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전부 다 대한민국 백성이지요? 애국심 다 있지요? 애국심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얼마나 있어요? 몇 퍼센트 애국심이예요? 백 퍼센트예요, 2백 퍼센트예요, 5백 퍼센트예요? 백 퍼센트면 나같이 안 됩니다.

여러분을 통일교회와 인연맺게 하려는 것은 나라를 위해서

이거 보라구요. 5공화국 시절 전두환이 청와대에 있을 때 내가 삼청동에 집을 샀다구요. 문총재는 세계적인 손님이 많은데 공관이 쓰레기통 같아서 안 되겠더라구. 그렇잖아요? 교회 위신도 있고 나의 국제적인 역량 비중이 있으니만큼 거기에 어울리는 우거지(寓居地)도 만들어 둬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삼청동 집을 39억 원 주고 산 거예요. 그런데 그 집 자리가 좋아서 문총재가 들어오면 청와대가 망한다나? 그걸 정보부에서 빼앗아 갔어요. 그 돈으로 전두환이 살려 주는 운동을 전국적으로 한 것입니다. 전두환이 때문이 아니라 나라 때문에 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칼자루를 쥐고 문총재를 차 버리고 우리 국제승공연합 해산하라구? '뭐야?' 이래 가지고 민정당인지 뭔지….

당신은 인상을 왜 그렇게 쓰고 있어? 정부 요원 가운데 한 사람 아니야? (웃음)

땀은 또 왜 나나? 내가 열을 내게 되면 땀이 나서 탈이야. 가만가만 해먹어도 넉넉히 해먹을 텐데 나이 칠십이 넘어 가지고 왜 이렇게 열을 내는지. 아까 누가 건강의 비결이 뭐냐고 했는데, 거 말은 고맙지만 내 성격이 그래요. 이러다가 죽게 되어 있지 편안히 누워서 못 죽어요. 그렇게 생겨 먹었기 때문에 할 수 없습니다. 호랑이 새끼는 뛰다가 뒹굴어도 그것이 호랑이가 타고난 팔자인 것으로 아는 거예요. 자, 이렇게 만났으니 다 봤지요? 성격을 보니까 잘못했다가는 내 앞에서 못 견딜 것 같지요? 그렇기 때문에 두 번 다시 만났다가는 안 될 사람으로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잘못하는 날에는 똥바가지 쓰는 거예요.

미국 조야의 나를 아는 사람들은 함부로 만나자고 못 해요. 만났다가는 다 깨 놓거든. '이 녀석 요즘 좋지 않은 일 했구만' '그거 어떻게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 해먹지' 그런 뭐가 있다구요. 안테나가 높아요. 그렇게 알고….

자, 그래도 인연맺고 가자구요, 말자구요? 예? 인연맺고 가자구요, 말자구요? 「가야지요」 세상에 났다는 사람들보고 '부탁합니다! 부탁합니다' 하지 큰소리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게 나예요. 그게 위대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발라맞추고 부탁하는 것은 안 해요.

누구를 위해서? 민족을 위해서. 여러분 아들딸과 천년 만년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을 수 있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의 주축국(主軸國)이 될 대한민국을 위해서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나라를 떠나서 일본을 감아쥘 수 있어요? 중국을 감아쥘 수 있어요? 미국을 감아쥘 수 있어요? 이렇게 해서 중국에 들어가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이 답답한 곳, 어휴! 5천 년 역사 가운데 살아 남은 것이 용하지요. 조그만 요 민족이 하나님이 보우하사 살아 남았지요.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이러는 거예요.

기분 나쁘지마는 한번 인연맺고 가고 싶어요, 그만두고 싶어요? 「인연맺고 가고 싶습니다」 가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절반도 안 되는구만. 이거 손들 다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 「들었습니다」 손 들어 봐요. 손 들어 봐요. 싫은 사람은 나가요. 나가라구요. (웃음) 그래 놓고 이제부터 진짜 말씀을 좀 하려고 그래요.

동산에 나무를 하러 가게 되면 죽은 소나무 가지가 없으면 마른 풀이라도 한 짐 베어 놓고 그걸 따기 시작해야 됩니다. 그것부터 찾아다니다가는 집에 들어가 밥도 못 얻어 먹어요. 마찬가지입니다. 초벌을 전부 다 정리해 놓고 그걸 해먹어야 된다구요.

내가 뭐 점잖은 놀음을 왜 못 하겠어요? 아, 명색이 교주인데. 안 그래요? 하나님까지도 영감 수염을 잡듯 잡아 가지고 구슬릴 줄 아는 능력 있는 사나이인데, 여러분들 마음 맞추는 얘기를 왜 못 하겠소? 여기 고향 땅에 왔으니까 얘기하는 거라구요.

제일 귀한 것은 하나님을 확실히 아는 것

자, 이야기해 볼까요? 우리 평화연합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깁니다. 평생동안 얘기해 먹고 산 사람이 할 말이 오죽이나 많겠어요? 어디 가서도 일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건 필요한 겁니다. 박보희가 아까 얘기를 잘못했어.

그 사람은 두 번밖에 안 만난 사람인데, 지금 고르바초프와 부시 대통령 간의 공식적 방문의 전체 회담을 주도하는 사람이예요. 그런데 그런 사람도 나한테 오기 위해서는 고르바초프의 허락을 받지 않으면 못 오게 되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다고 또 고르바초프가 '레버런 문 찾아가 보고 와라' 하게 안 되어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게 몇 년 걸렸어요. 20년 이상 공들인 것입니다. 벌써 20년이 넘었어요. 소련 중요한 도시에는 우리의 지부가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소련 땅에 건너가 가지고 한판 차리니 천하가 다 환영한 것입니다.

그 선교사들을 노출 안 시켰어요. 당장 짚어 봐라 이겁니다. 절반만 노출한 것입니다. 절반을 노출하는데 유력자는 관두고 비유력자를 노출시킨 것입니다. 이래 놨더니 노보스티통신, 소련 공산당과 케이 지 비가 '이걸 몰랐구만. 이걸 몰랐구만. 레버런 문이 그럴 줄 몰랐다' 그러는 거예요. 물론 기분이 나쁘겠지. 소련 사람으로 통일교회 교인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요전에 노보스티통신 사람들과 관계 맺기 전에 러시아정교 총책임자가 주축이 되어 가지고 대회를 했다구요. 세계종교연합운동을 한 것입니다. 그때 통역을 누가 했느냐 하면 소련 사람들이 했습니다. 그들이 전부 통일교회 교인들이예요. 그게 작년 9월이구만.

그러니까 소련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예술계 종교계 학술계를 전부 동원해야 되는 겁니다. 소련 과학아카데미의 오스피언이라는 사람이 유명한 사람입니다. 세계물리학협회의 다음 회장이 될 사람입니다. (녹음상태 불량으로 약간 분량을 수록하지 못했음) 과학자 세계에서도 그런 학자들이 레버런 문을 잘 알아요. 알겠어요?

국제과학통일회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과학자대회를 지금까지 13년 동안 개최해 나왔기 때문에 소련 학자들이 많이 왔다 갔어요. 그래, 케이 지 비를 앞세워 다 오라고 한 것입니다. 그거 아는 것입니다. 모르는 게 아닙니다. 내가 공산당을 잘 알아요. 그러니 언론계와 예술계를 통해서 그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소련의 예술가 한 사람 예를 들겠습니다. 지금 모스크바의 볼쇼이발레단, 레닌그라드의 키로프발레단이 있는데 키로프발레단이 더 유명합니다. 이 키로프발레단 단장이 우리 워싱턴 유니버설발레학교의 총장으로 온 거예요. 세계 최정상인 사람입니다. 소련정부가 날 반대할 때지요. 모스크바대회 하기 전 이야기입니다. 이 사람을 끌어 오니 소련정부가 놀라자빠진 것입니다. 이 사람이 소련이 원수시하는 레버런 문한테 가겠다고 하니 소련 예술공보부에서 가라고 할 게 뭐예요?

그러나 이 사람은 계시를 받았어요. 워싱턴에 우리 학교를 새로 지어 가지고 학교를 시작하려고 할 때입니다. 잘 지었습니다. 훈련장소로는 세계에서 최고로 지었습니다. 이 사람이 거기에 와서 척 문을 들어서는 순간 하늘의 명령이 들려오는 거예요. 그 사람은 온전한 기독교인이예요. 공산당원이 아닙니다. 얼마나 핍박을 받았는지 몰라요. 레닌상을 받았고, 소련의 인간문화재예요. 볼쇼이발레단에 있는 학생들도 다 이 사람의 휘하에서 훈련받은 사람들이예요. 소련에서 망명해 가지고 세계의 무용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상급 거인들은 거의 다 이 사람의 제자입니다.

이 사람이 문을 척 열고 들어서는데 계시가 들린 거예요. 계시 알아요, 계시? '네가 설 자리는 이 자리야! 함부로 마음을 가지고 대하면 안 돼' 하는 계시가 들린 거예요. 그러니까 별안간 표정이 바뀌는 거예요. 이 사람은 작품 쓰는 것도 영계에서 보고 쓰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유명해진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세계가 있는 걸 모르지요? 그런 세계가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하나님을 누구보다 잘 알아요. 하나님을 알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심정세계를 논의해요. 이 자리에서 제일 귀한 것은 하나님을 확실히 아는 것입니다. 지식 중의 지식이 그것입니다. 여기에 과학자니 무슨 학자니 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 잘났다고 어깨에 힘을 주고 다니는 사람 큰소리하지 말아요. 물리학이든 경제학이든 인간들이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물리학은 자연 가운데 이치의 한 부분을 논거를 세워 풀어 놓은 것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연 자체는 억천만 년 전부터 생겨난 것입니다. '지구가 생긴 것이 40여억 년 전이니까 40여억 년 전부터 그런 존재의 양상을 띠고 있는데, 이제 와서 한 부분 알았다고 큰소리해, 이 자식아?' 하고 웃는다는 거예요. 아, 거 맞는 말입니다. (박수) 웃는다는 거예요. 무슨 경제학 박사? 인간세계의 무슨 학 박사? 법학 박사? 그거 나라가 망하면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일본 봤지요? 일본 망하니까 일본 변호사 똥개 됐잖아요? 책 다 불살라야 돼요.

지식은 일생밖에 영위 못해

지식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지식을 아무리 자랑했댔자 일생밖에 못 합니다. 알겠어요? 아무리 돈을 자랑했댔자 일생밖에 못 해요. 아무리 권력을 자랑했댔자, 한평생 왕을 해먹어도 일생밖에 못 합니다. 영원한 삶의 혼이 되고, 영원히 역사와 더불어, 무한한 미래와 더불어 내가 용진할 수 있는 그런 길, 그것은 정치의 길이 아니고, 경제의 길이 아니고, 지식의 길이 아닙니다. 이제 근본문제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예요? 여기 기성교인들 많을 거예요. 내가 기성교회 신학을 모르나? 기성교회 신학을 훤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성교회 목사는 통일교회 신학을 몰라요. 미국의 제일 잘난 젊은 학박사들을 배출해내는 하버드대학 출신으로 미국에서 첫째 간다는 신학자가 있는데, 나이가 마흔일곱인데 책을 열일곱 권을 썼다구요. 우리 신학대학원에 내가 이 사람이 쓴 책 열일곱 권을 분석하라고 코치했습니다. 여러분, 대학원에 다니려면 책 한 권을 두 시간에 읽어서 골자를 빼내야 됩니다.

각 장을 전부 분별해 가지고 책 열일곱 권을 전부 분석했어요. 이 사람이 어느 때 무슨 사상을 거쳤는지, 신신학을 거쳐 가지고 해방신학, 요즘은 뭐 여성신학까지 나오고 있더라 이거예요. 그런 모든 변천과정을 전부 분석해 가지고 그 사람을 딱 잡고 물어 댄 거예요. 이 사람은 자기가 책 쓴 거 다 잊어버렸지. 책을 쓰는데 3분의 2는 학생들이 다 쓰거든. 대학교 교수 그렇게 해먹지? 그건 사실이예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유명한 신학자 잡아 오라 이거예요. 전부 다 시험해서 다 까 버렸어요.

그다음에 났다 하는 신학자 오라고 해서…. 하나님이 죽었다고 주장한 유명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통일교회 문선생의 절대 지지파가 되어 버렸어요. 하나님이 죽긴 왜 죽어, 살아 있는데? 그 사람이 설교를 하려고 나서니까 자기 마음대로 못 하거든, 원고 써 가지고 온 대로. 그럴 때 '이 녀석아' 하니까 입을 벌려 놓고 혓바닥을 부르르 떠는 것입니다. 그런 체험을 했는데 어떻게…. 그 말이 얼마나 명문인지, 원고지로 십년을 두고도 못 쓸 내용이었다는 것입니다. 녹음했던 걸 들어보니까. 놀라워요. 그것 다 하나님이 협조하는데 어떻게 부인해요?

우리 같은 사람은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 거라구요. 보라구요. 전세계 사람들이 칠십 평생 공격했어도 내가 쓰러지지 않았어요. 어떻게 살아 남았는지 알고 싶지요? 그 비법을 알려 주니까 놀라자빠지는 거예요.

여러분이 나를 만나서 안 되겠으면 여러분 아들딸을 나한테 맡겨요. 내가 나이 많은 사람들에게 이런 얘기 하는 것도 경험을 쌓았고 모든 것을 훤하게 알기 때문에 이런 얘기 합니다. 건달 바가지가 아니라구요. 실전 노장과 같이 현실의 실적으로써 명문화된 내용을 갖추어 가지고 세계의 승자의 자리에 올라앉아 있어요. 그렇잖아요?

일본 수상이 바쁘면 나한테 전화하게 돼 있습니다. 그렇다구요. 나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고르바초프 별것 있어요? 부시는 별것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앞으로 이 나라에서 김일성의 코를 꺾어 버리는 거예요. 내가 저 삼팔선 너머에서 감옥살이하면서 고문받던 것이 너무나 원통해요. 그렇다고 내가 복수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알기 때문에. 말하게 될 때 피를 토할 수 있게 자연굴복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노력하다 보니 이제는 평양 자유왕래 할 단계에 들어왔어요, 안 들어왔어요?

노보스티통신하고 중국 신화통신하고, 소련 최고위층에서, 중국 최고위층에서 '너 이거 해라. 너희들이 문선생에 대해서 몰라서 그래' 하고 알아먹게 하면 안 할 수 있어요? 안 하면 미국을 들이댈 거예요. 일본을 들이댈 거예요. 그래도 안 하면 공산세계에 있는 북한대사관을 전부 추방해 버릴 거예요. 하나 둘 추방하는 것입니다. 나 그런 힘 있는 사람입니다. 아시겠어요? 이놈의 자식, 살려 주겠다는 것을 모르게 되면 하나 둘 추방하는 것입니다. 몽당 발가락을 만들어 놓을 것입니다.

이러한 힘 있는 사람이 기성교회를 말아 먹으려면 다 말아 먹을 수 있어요. 나 그렇다구요. 기성교회 그것 아무것도 아니예요. 내가 지금까지 조사해 놓은 내용을 발표만 하면 기성교회 대번에 굴러 떨어지는 것입니다. 독일정부면 독일정부의 40년 비밀을 일주일 이내에 다 캐낼 수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독일 기계공업의 4대 공장을 샀다고 10년 동안 천대했어요. 나 언론기관을 갖고 있는 사람이예요. 그렇다고 갖고 있는 무기를 함부로 쓰는 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제 한판 차릴 텐데, 올바로 살기를 결의하고 보조를 맞추어서 싸움을 벌여 봐요. 전라남도 전라북도가 문총재로 말미암아 살 수 있을지 알아요? 그러려면 여러분이 지도자가 되어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자, 이런 얘기 하려면 끝이 없겠어요. (박수) 시간도 많이 갔는데, 이거 뭐 외도하다가 시간 다 갔구만.

하나님은 완전한 인격적 신

내가 한 가지 여러분 앞에 잊지 못할 이야기를 하겠어요. 인간 조상이라는 사람이 길을 잘못 갔다 그 말입니다. 이건 불교에서는 모를 것입니다. 법을 중심삼기 때문에 하나님을 잘 몰라요. 하나님은 완전히 계십니다. 인격적 신입니다. 인격적 신이기 때문에 지(知)정(情)의(意)를 갖추어야 됩니다. 우리와 통할 수 있어요. 내가 웃으면 하나님도 웃어야 돼요.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절대적인 하나님이 눈물 흘릴 수 있겠소, 없겠소?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하나님이 눈물을 흘릴 수 있겠소, 없겠소? 「흘립니다」 어떻게? 마음대로 하는데, 사람도 자기 마음대로 하고 전지전능한데 왜?

기성교회 신학체계는 사상적 근거가 그릇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이기 때문에 못 하는 것이 없다고 보는 거예요. 하나님은 원리의 하나님이요, 법의 하나님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자기가 한번 작정했으면 영원한 거예요. 오늘날 대한민국을 보면 헌법을 갈아치우고 그런데, 하나님은 낡은 신발짝 집어치우듯 그렇게 쉽게 바꾸지 않아요. 절대적인 하나님,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슬퍼하겠느냐, 기뻐만 해야 하겠느냐? 기성교회 신학논리가 뭐냐? 하나님은, 창조주는 거룩한 분, 피조물은 속된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거룩한 분하고 속된 것하고 어떻게 관계를 맺어요? 논리적 체계를 지을 수 없습니다.

기독교의 전통은 그것이 아니예요. 사랑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혼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상대가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사랑을 중심삼고 상대가 있어야 되겠소, 없어야 되겠소? 그 상대가 누구예요? 이게 문제 됩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 앞에 그 상대도 전지전능해야 됩니다. 그 전지전능한 데는 무엇에 전지전능해야 되느냐? 원칙에 전지전능해야 합니다. 아무데나 전지전능한 거 아닙니다. 원칙을 떠난 전지전능은 파괴예요.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라면 하나님도…. 문총재가 역사시대에 새로운 선언을 한 것이 뭐냐? 앞으로 신학계에서 위대한 용사로서 추대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게 뭐냐? 절대적인 하나님도 절대적으로 복종하고 봉사하고 굴복하고 살고 싶은 분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가 나와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그런 논리를 세우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상대 될 수 있는 존재가 없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면 하나님이 절대적인 주체로서 절대적으로 복종하고 싶은 것이 도대체 뭐냐? 절대적인 사랑입니다, 절대적 사랑.

오늘날 기성교회에서는 '하나님 어떻게 사십니까?' 하면 '허어! 하나님이야 하늘나라의 보좌에 앉아 가지고 공의의 심판주가 되어 나쁜 놈은 지옥 보내고 잘난 놈은 천국 보내고 그렇게 사시지' 합니다. 그걸 하나님이 만들어 가지고…. 여러분, 여기 재판장 해먹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5년도 못 가서 똥 싸 놓고 도망 가고 싶은 것이 재판장 자리입니다. 하나님이 지옥 보내기를 좋아해? 그 따위 논리가 어디 있어요? 말 같지 않은 말이예요. 그런 하나님으로 믿고 나가니 자기도 천당 가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여 무엇이든지 하니까 그 능력만 믿는 거예요.

그래, 절대적 하나님도 자기가 희생하더라도 절대적으로 복종하고 살고 싶은 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의 중심입니다. 그러면 창조목적이 뭐냐? 무엇 때문에 지었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 지은 거예요. 이래 놓아야 논리적인 귀결이 맞는 거라구요. 사랑에서 모든 것이 시작됐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게 되면 하나님이 도깨비가 요술 부리듯 금 나와라 뚝딱 해 가지고 창조한 것처럼 돼 있는데 그게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랑이 필요해서 창조했다

인간의 세포가 얼마나 신비로운지 알아요? 눈 하나만 해도 세포 수가 수천만이 되는 거예요. 입이 요렇게 자그마해도 세포는 수백만이 되는 거예요. 이 세상에 의사가 몇천만이 되지 않아요? 그래도 모른다구요. 무한한 신비의 왕궁입니다. 이게 다 하나님이 지은 거예요. 얼마나 신비해요. 이 모든 기관이, 눈이고 코고 입이고 오관이 전부 한꺼번에 백 퍼센트 작동할 수 있게 하는 그것이 무엇이냐? 지식이야? 아니야. 돈이야? 아니야. 권력이야? 아니야. 사랑밖에 없어요. 무슨 사랑?

여러분들, 상사병 나 본 사람 손 들어 보세요. (웃음) 이거 왜 웃어? 상사병 나 본 사람은 진짜 사랑에, 참사랑에 입문하는 데 일보를 내디뎠다는 거예요. 영원히 참사랑권 내의 상대를 찾으려고…. 상사병이라는 것은 색시를 못 갖고 신랑을 못 가진 것입니다. 그러니 상사병이지, 같이 붙어 있는 게 상사병이예요? 그 상사병 환자 둘이 하나돼 살 때, 그거 얼마나 멋지겠소! (웃음) 아 웃지 말라구. 한번 그렇게 돼 보라구. 부웅붕 떠 다녀요. 아편 먹고 취한 것처럼 천하가…. 나 아편 안 먹어 봐서 모르지만, 아편 먹고 취하면 뭐 환상적이라는데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걸 체험하고 삽니다. 세포가 전부 뒤넘이치는 것입니다. 그때 손을 보면 손에서 빛이 나요. 그런 무엇이 있기에 통일교회 교주 해먹는 것입니다. 내가 통일교회 교주를 40년 동안 해먹고 있지만 데모해서 이걸 인수받겠다는 사람이 없어요. '내가 인수시켜 줄게, 그런 사람 나타나 봐' 해도 한 사람도 없어! 나 있는 자리에서 사흘도 못 해먹고 도망 갈 것입니다. 그건 나밖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무엇 갖고 해먹는 거야? 참사랑을 갖고.

통일교회 교주 문총재는 색마라는 소문이 났지요? 그런 말 들어 봤어요? 들어 봤지요? 그러지 않을 수 없어요. 여자들이 줄을 지어 가지고 문총재 보고 싶다고 엉엉 우는 거예요. 여자분들 미안합니다. '저런 미친 녀석이 어디 있나?' 그러겠지만, 그건 모르니까 그렇지 그런 일이 있어요.

아까 말한 대로, 우리 인간 조상이 타락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를 왜 했느냐? 사랑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남자가 왜 태어났고, 여자가 왜 태어났어요? 하나님이 왜 있어요?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안 그래요? 진화론자들, 이 미친 자식들은 영계를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영계를 너무나 훤하게 알기 때문에 아무개 훌륭한 목사가 죽었다면 영계 어디 가 있는지 다 보고 앉아 있는 거예요. 그놈의 목사 꼴 좋구만. 가서 통일교회 문총재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 알게 되면 사탄불 속으로 떨어져 죽어요. 자기들은 뭐 진단이니 참단이니 해 가지고 이단이라고 어떻고 어떻고 하더니….

나 이단이라는 소리 들었어도 망하지 않았어요. 욕 먹고도 발전해 나가는 거예요. 뿌리가 있고 광합성작용을 해서 영양소를 보급받을 수 있는 완전히 살아 있는 나무는 벼락이 치든 비가 내리든 태풍이 불든 자라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마찬가지입니다. 나도 자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세계적입니다. 내 일대에 있어서 순교자를 내 보지 않겠다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싸움을 해 나왔습니다.

예수가 당대에 원로원에 가 가지고…. 기독교가 로마 지배 아래 4백 년 동안 수난당했습니다. 그 수난을 받아 가면서 신도들이 전부 산송장 떼거리로 죽어가는 걸 볼 때 예수님이 좋아했겠어요? 하나님이 좋아했겠어요? 예수가 잘못한 것입니다. 예수가 원로원에 가 가지고 논거를 세워 그들을 굴복시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됐습니다. 나는 그걸 알기 때문에 미국 의회에 가 가지고 그들을 후려갈긴 거예요. 대통령이 될 녀석을 포섭하기 위해서….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

통일교회가 지금은 180개국에 뻗어 있지만, 그 나라에서 통일교회 사람 잡아 죽일 사람이 없습니다. 교주로서 살아 있어 가지고 해야 할 책임은 뭐냐? 앞으로 따라오는 신도들이 순교할 수 있는 판도를 놔두고 죽는다면 교주 자격이 없습니다. 나는 다 닦아 놓았습니다. 미국을 깔고 앉고, 소련을 깔고 앉고, 사탄을 깔고 앉은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에게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 때문에 생명을 버리겠다고 할 수 있는 절대적인 분이라고 할 때, 그분의 상대로 지은 아담 해와를 잃어버렸을 때의 그 슬픔을 누가 알아요? 하나님의 슬픔에 산천초목이 쪼그라 들어갔을 거예요. 그런데 이걸 모르고 기성교인들은 뭐 믿으면 천국가? 성경 찬송가나 들고 다니면서 뭐? 세계에 이름 난 대학의 박사학위 하나 받는 데도 몇 년을 노력해 가지고 받는데 책 하나 들고 예배보고 헌금이나 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아들딸 돼요? 그런 싸구려예요?

그렇다면 내가 왜 이 놀음 해요?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나도 교회 믿고 역사를 다 아는 사람인데 왜 이 놀음 하겠어요? 누가 망하는가 보라구요. 거긴 다 망했어요. 실험 필했어요. 이 문총재는 아직까지 실험 필하지 않았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문총재의 사상과 문총재의 교리를 아는 사람이 없어요. 여러분들도 잘 모르지요? 3박 4일 수련받았지요? 그건 거지가 동네에 들어가 가지고 방앗간에 짐을 싸놓고 부잣집 문전에서 아침밥 한 끼 얻어먹은 거와 같은 거예요. 그래 놓고는 문총재가 자기 만나 줘야 된다고? 내가 이 길 닦기에 얼마나 고생했는데. 내가 아주 지독한 사람입니다. 눈물을 얼마나 많이 흘렸게? 하나님은 내 성미를 알아요.

그래, 탐구한 그 진리가 그것입니다. 간단해요. 알고 보니 간단해요. 하나님의 창조는 사랑 때문이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자기 생명까지도 바치려고 하는 것입니다. 왜? 청소년시대에 참된 사랑을 위해서, 여자를 위해서, 남자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려고 하지요? 그거 어디서 왔어요? 근원이 어디예요? 하나님이 근원입니다.

여러분, 결혼하게 될 때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지요? 남자 여자가 결혼하는데 잘난 사람이든 못난 사람이든 전부 다 똑같습니다. 결혼할 때는 색시가 나보다 잘났으면 좋겠다 생각해요, 못났으면 좋겠다 생각해요? 못났으면 좋겠다는 녀석 손 들어 봐. 그건 때려 죽여야 돼. (웃음) 사실 아니예요? 내 얼굴은 찌그래기 같고 팔삭둥이라도 내 색시는 나보다 잘나서 문중을 울리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기쁘게 해 드렸으면 좋겠다는 게 인간의 욕망이잖아요?

당신도 그래요? (청중 한 사람에게) 조금만 하면 자랑 많이 하겠구만. (웃음) 한번 꼬드라지면 돌아서지 않고 말이야. 거 성격 고쳐야 돼. 「예, 고치겠습니다」 그렇지? 「예」 그런 걸 볼 줄 알기 때문에 내가 뚜쟁이 역사의 기록을 깨 버린 거야. 나쁜 의미의 뚜쟁이가 아닙니다. 결혼이나 해주는 뚜쟁이가 아닙니다. 선한 의미의 뚜쟁이입니다.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란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하늘이 보호하사 제발 제 아들딸은 저보다 잘났으면 좋겠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부모란 사람은 그런 생각 다 하지요? 해요, 안 해요? 「합니다」

여기 대학교 총장님 안 왔나? 안 왔어? 교수님들 여기 많이 왔을 텐데, 여기 유명한 교수가 누구야? 내가 최박사밖에 모르겠구만. 최박사가 제일 유명하오? 최박사도 아들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요? 최박사는 전라남도에서 제일 유명하잖아? 아들딸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 어때, 최박사? 최박사 아들딸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나, 잘나기를 바라나? 「잘나기를 바랍니다」 이 쌍것, 도둑놈 심보! (웃음)

왜 그래? 그게 진리입니다. 그게 어디서 왔소? 그 근원이 어디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왔어요. 그 말은 뭐냐?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도 잘나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거예요.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걸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내 손아귀에 들어오는 거예요. 그 통쾌감! 내가 숨쉬면 우주가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것입니다. 천하가 다 내 손아귀에서 놀아나는 거예요. 그래서 석가모니도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것은 일시입니다. 참사랑을 가지면 영원히 그렇습니다.

우리같이 똑똑하고 지독한 사람이 어느날 통일교회 교주가 되어 가지고 칠십 평생 욕먹고…. 욕을 쌓는다면 백두산이 아니라 에베레스트산만큼 높이 쌓고도 남을 만큼 욕을 먹었을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나 죽으라고 얼마나 기도했어요. 농을 좋아하는 하나님이 '야야 아무개야' '왜 그래요?' '저 기성교회 아무런 녀석 좀 봐라' 하고 보여 주는 것입니다. 땅을 치면서 '이단을 왜 안 데려갑니까? 교회를 다 파먹고 기둥 뽑아 가지고 망하게 하지 않습니까?'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거 얼마나 멋집니까? '하나님이 나를 너무 사랑하니까 그렇게라도 해야 내가 얼굴을 추어 가지고 당신 앞에 설 거 아니오?' 나만 사랑하는 하나님이 됐으니까 말이예요. 그들이 굶고 있으면 내가 쌀 사 주고, 학비가 없으면 손을 써서 학비 많이 대 줬어요. 그건 모르지요. 그렇게 신세를 지고 앉았으면서도 이단이라고 반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걸 하나님이 보게 될 때에 기성교회 편 되어야 되겠소, 문총재 편 되어야 되겠소? 여러분이 하나님이라면 기성교회 편이 돼야 되겠어요, 문총재 편 되어야 되겠어요? 문총재 편 되어야 되는 거지. 고걸 안다구.

기분 나쁘겠지만 들으라구요. 하나님도 자기가 사랑하는 상대는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희로애락을 같이할 수 있는 아버지예요, 아버지. 근본이니까 아버지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와 더불어 있는 거예요. 하나님은 관념적인 하나님이 아니예요.

사람이 왜 태어났는가

보라구요. 하나님 하면 그거 관념이요, 실재요? 오늘날 아는 사람들이 말을 할 때도 관념론이라고 그러잖아요? 신학에서도 그렇지요? 양심이 실재요, 관념이오? 양심 봤소? 여기 철학박사 없소? 양심이 관념이요, 실재요? 관념 같기도 하고 실재 같기도 해요.

자, 그러면 보이지 않는 것 가운데 인간세상 만사에서 빼 놓아서는 안 될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도 빼 놓아도 괜찮아요. 양심도 빼 놓아도 괜찮아요. 그렇지만 사랑을 빼 놓으면 다 싫어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랑도 관념입니다. 사랑 봤어요? 「추상적입니다」 그러니까 관념이예요. 추상적이니까 관념 아니예요? 철학에 들어가면 사유냐 존재냐 하는 게 문제 아니예요? 생각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사랑이 관념이긴 관념인데 실재의 모든 것을 커버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집에 들어가서 아들딸 대해서 기분 나빠 가지고 '너 왜 이래?' 하고 한마디 해보라구요.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사랑하는 아버지가 왜 저러나?' 이렇게 되는 거예요. 어느 세계, 어느 사회에도 사랑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사랑도 관념입니다. 명사로 말하면 추상명사예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런데 뺄 수 없어요. 내가 밥을 먹는 데서, 내가 호흡하는 데서, 일상생활에 관계되는 모든 것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관련짓게 될 때 거기에는 기쁨이 찾아들고 행복의 요소가 뒤넘이칩니다. 그걸 빼 놓으면 슬픔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사람이 왜 태어났다구요? 인생문제가 그것이잖아요? 내가 왜 태어났느냐? 왜 태어났다구요? 하나님보다도 잘난 사랑의 주체자, 하나님보다도 잘난 사랑의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주인으로서 태어났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나 그걸 알았다구.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따라오는 거예요. 골방에 들어가면 골방에 찾아오고, 사지에 가도 '야, 너하고 같이 죽자' 하면서 따라오는 거예요. 세상의 모든 종교지도자들은 하나님을 끌고 다니지 못했지마는 나는 하나님을 끌고 다니는 능력이 있다 이거예요. 무슨 힘? 사랑의 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망할 줄 알았는데 오늘날 이렇게 발전을 했어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왜 보호하시느냐? 하나님이 바라는 사랑을 품고 가기 때문에 보호하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보호하지요? 사랑에 평화가 있는 것입니다. 사랑에 행복이 있는 거예요. 사랑을 떠난 선이 없어요. 사랑을 떠난 진 선 미가 없어요. 오늘날 철학에서 지 정 의를 말하는데 지가 먼저가 아니예요. 지는 일대에 변할 수 있는 거예요. 정은 영원이예요. 우주의 시원은 정에서부터, 사랑에서부터. 이런 논리를 새로이 설정해야 합니다. 21세기 철학사조에 있어서 정의적 기준을 새로 설정해야 합니다. 문총재가 그런 의미에서 지대한 공헌을 했다고 봅니다. 이건 내가 인정하는 게 아니라 세계의 학계에서 다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앞으로 따라가는 사람을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믿으라구요.

하나님은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

하나님은 희로애락의 아버지 어머니 대신 될 수 있어요. 내가 슬플 때에 위로의 자리를 마련해 주고, 내가 어려울 때에 나를 보호해 줄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서 있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에 역사이래에 한 분밖에 없는 절대적인 부모라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은 절대적 뭐라구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적인 부모의 자리에 서 있는 분이 누구라구요? 하나님입니다. 그게 첫째예요.

둘쨋번은 뭐냐? 이 한 세상을 살 때 얼마나 어려움이 많아요? 그렇잖아요? 이거 오늘 가다가 어떻게 될지 알아요? 그 공포의 환경에서 벗어날 수 없는 불쌍한 인생입니다. 이 공포의 환경과 혼란 가운데 서 있는 나를 가르쳐 줄 스승이 누구냐? 스승이 없어요. 여기 서 있는 사람은 그런 문제 때문에 통곡을 하며 몸부림쳤어요. 하나님이 있다면 왜 스승 노릇을 못 하느냐 이거예요. 알고 보니 하나님이 사랑을 원칙으로 한 스승이었다는 것입니다. 이걸 모르고 하나님을 원망했어요. 사랑을 중심삼은 스승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타락하지 않은 인류 조상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었으면 천지의 대도를 다 알아요. 이 지상세계에서 배우지 않고도 영원히 살 수 있는 길을 알고 사는 거예요. 일생동안 영생할 수 있는 생활과 모든 준비를 하는 거예요.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영원한 부모!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영원한 스승!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영원한 주인! 이분이 인간이 찾아 모셔야 할 분입니다. 여러분들, 그렇지요? 참된 스승이 누구예요? 참된 부모의 사랑과 같은 사랑을 가진 하나님을 닮은 분입니다. 그런 교수가 있어요? 그거 실제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부모의 자리, 참사랑을 중심삼은 스승의 자리, 참사랑을 중심삼은 주인의 자리에 있습니다. 이 3대의 원칙을 자유자재로 융합하고, 조화 통일을 하고 살 수 있는 이상적인 분입니다.

여러분도 다 주인이 되고 싶지요? 요걸 적용하게 되면, 가정에는 부모의 사랑이 있습니다. 참된 부모가 있어야 되고 효자가 있어야 돼요. 그다음엔 사회에 나가면 주인이 있어야 돼요. 부모는 사랑을 가지고 자식을 가르쳐 줘야 됩니다. 학교에서 가르쳐 주는 게 아닙니다. 무엇을 가르쳐요? 사랑을 가르쳐 준다 이거예요, 참사랑. 아시겠어요?

오늘날 여러분들이 지금 세상에서 무엇이고 스스로 찾고 있어요. 그렇지요? 이 나라의 지도자는 누가 될 거야? 그런데 오늘날 정당괴수들, 잘났다는 사람들 말이예요, 대통령을 자기 마음대로 해먹을 것 같아요? 그러다간 죽어요, 죽어. 벼락을 맞아 죽어요! '교통사고가 나서 죽을 분들이 생길 것 같은데, 그래서는 안 될 텐데…' 이렇게 걱정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걸어가야 할 길을 가려면 다리를 정상적으로 해서 걸어야 되고 고개를 넘을 때에는 땀을 흘리고 넘어야만 돼요. 도깨비처럼 넘다가는 다리가 부러지든가 사고가 나는 것입니다. 엄연한 법을 따를 줄 알아야 돼요. 대통령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나라가 마음대로 대통령 만들어 주는 거 아닙니다. 하늘이 세워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절대 필요한 것은 3대 주체입니다. 부모를 가져야 되고, 스승을 가져야 되고, 주인을 가져야 됩니다. 그다음에 요구할 게 뭐가 있어요? 천하에 제일 가는, 천지를 창조한 부모 중의 왕부모를 가져야 됩니다. 스승 중에 천국과 인간, 피조세계의 모든 걸 지은 스승을 가져야 돼요. 그리고 주인을 가져야 돼요. 만년 주인이예요. 누가 빼앗아 갈 수 없는 주인입니다. 하나님은 이 3대 원칙을 갖춘 대왕입니다.

그래서 문총재는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고 스승으로서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나한테 똑바로 가르쳐 주었어요. 알겠어요? 그거 알고 보니 함부로 안 가르쳐 줬어요. 참사랑의 길을 가게 될 때에 가르쳐 주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참사랑과 하나가 될 때는 아버지 것이 내 것이고, 남편 것이 내 것이고, 자식 것이 내 것이지요? 주인 자리도 그런 것입니다. 그것은 사랑만이 가능해요. 지식 가지고 안 돼요. 지식 가지고 돼요? 권력 가지고 돼요? 돈 가지고 돼요? 아버지 쌈지 돈과 내 주머니 돈이 다르다고 하잖아요? 참사랑에는 상속권이 있고, 동거권이 있고, 동참권이 있어요. 놀라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가진 사람이 하나님과 같이 주인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 일가의 혈족으로부터 이어내려온 전통의 가문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참부모의 심정을 통할 수 있고, 조상을 위하고 자식을 위할 줄 아는 부모의 자리에 서야 됩니다. 그런 자리에 서게 될 때에 그 가문을 이어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가문을 하나님과 같이 잘 가르쳐 주고 지도하여 평화의 기반을 조성할 수 있게끔 해야만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또 그 가문의 모든 재산을 관리해 가지고 자기 윗대의 선조로부터 소유해 나온 것에 절대 손해를 입혀서는 안 됩니다. 플러스시켜야 됩니다. 무엇으로? 사랑으로! 유산을 플러스시키는 자만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원칙은 나라에도 적용되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부모의 심정을 갖춰야 되고 스승과 주인의 심정을 갖추어야만 그 나라의 대통령이 되는 법입니다. 어째서? 이 천리의 대주재이신 하나님이 그런 분으로서 왕좌에 있으니 그러한 계율을 통해서 수정체와 마찬가지로 소(小)에서 대(大)로 연결하여 확대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 가도 그래요. 하나님이 누구냐? 부모입니다. 하나님이 누구냐? 만사의 스승입니다. 하나님이 누구냐? 내 주인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자리에서 참사랑의 기원을 발견할 수 있어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영계에 가게 되면 자동차가 있겠소, 없겠소? 그거 궁금하지요? 그런 것을 배우려면 이제 문총재와 사바사바 잘해야지. 내가 이걸 알려고 얼마나 뼛골이 녹았는지 알아요? 이런 걸 공짜로 가르쳐 주려고 수련받으라고 하는데, 이건 잘났다고 뻐뜩대고….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우리 부모예요. 내 참된 스승이예요. 하나님은 내 주인이예요. 주인같이 모시고 스승같이 모시고 부모같이 모셔야 돼요. 정성을 들이고 들여도 부족한 마음을 느껴야 합니다. 그게 참사랑입니다.

그러면 참사랑이 도대체 뭐냐? 참사랑이 뭐예요? 이거 똥개 같은 세상에서 여편네하고 남편하고 사랑하는 게 참사랑이예요? 그건 타락한 거예요. 타락되었기 때문에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싸워요. 병이 나서 그런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통일해 봤어요? 그러니까 그거 진짜 사람이예요, 가짜 사람이예요? 답변해 봐요. 몸과 마음이 싸우는 사람이 진짜 사람이예요? 평화스럽고 당당해야 합니다. 주체사상을 지녀 가지고 어디 가더라도 모순된 내용이 없이 당당해야 됩니다.

「앞으로 그렇게 돼야지요」 아, 글쎄 지금 물어 보는 거지 앞으로는 뭐가 앞으로야? 그러니까 대한민국이 그릇되었다는 거예요. 젊은 사람이 말이예요…. 자기 주장한 것이 옳다고 전부 끌어대고 그래요. 문총재가 아까 그릇된 것을 보고는 못 견디는 성격이 있다고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그러고 있어요. 그 성격을 고쳐야 됩니다.

보라구요. 모략중상을 어떻게 제거하느냐? 사기를 어떻게 제거하느냐? 사회악, 부정부패를 어떻게 제거하느냐? 그거 간단합니다. 자기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 자기가 왜 생겨났어요? 참사랑이 뭐냐?

보라구요. 아까 하나님도 자기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고 그랬지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그 논리적 이치에 있어서, 하나님이 자기보다 잘난 상대를 만들려고 할 때 백을 가졌으면 백을 투입하게 되면 자기만한 상대밖에 안 돼요. 알겠어요? 그거 똑똑히 알아요. 2백 퍼센트, 천 퍼센트 투입하고도 부족하여 투입하고도 또 투입하려고 할 때 자동적인 순환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거 놀라운 법입니다. 참사랑에는 소모가 되는 법이 없어요.

역사시대의 사랑을 가지고 산 충신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예수님이 일대에서, 그 시대에 있어서 배척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인종지말의 길을 갔지만 왜 역사시대에 점점 확대되느냐? 그 이치가 무엇이냐? 참사랑을 투입했기 때문입니다. 문총재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짜 사랑을 가지고 큰소리했다면 다 망했어요. 참사랑의 길을 가다 보니 암만 두들겨 패도 망하지 않아요. 참사랑은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또 투입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무한한 이 우주에 연결되는 거예요.

대기를 예로 들어 말하면 저기압권의 진공상태가 무한하면…. 요즘 태풍이 시속 150킬로미터 속도로 올라오고 있다고 하는데, 이게 진공 중의 진공상태로 들어가게 되면 고기압권은 오지 말라고 해도 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연운동이 발생하는 거예요. 이걸 보면 하나님이 놀라운 분입니다.

참사랑을 가지고 자기보다도 훌륭한 분을 찾겠다고 하니 백 퍼센트, 천 퍼센트 이상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투입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 스톱이 되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설명하면 그렇습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게 될 때 자기보다도 더 훌륭한 사랑의 상대를 만들려고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모든 요소, 보이지 않는 무형요소를 백 퍼센트 실체화시키기 위해서 투입하고도 더 투입하려고 했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그 자리에서만이 참사랑의 기원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간단한 내용입니다. 이게 우주의 근본원리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들의 부모님, 어머니면 어머니가 자기 아들딸을 기저귀를 채우고 키우게 될 때에 뭘했다고 기록한 수첩을 갖고 있습디까? 보라구요. 명절이 다가와 사랑하는 아들한테 옷을 사 주려고 백화점에 가 보니까 옷이 좋은 게 많아요. 그런데 포켓에는 돈이 얼마 없어요. 자기 처지를 봐 가지고는 제일 가는 훌륭한 옷을 사 주고 싶은데 셋째번 넷째번 옷을 만지는 어머니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겠어요? 그걸 사 오는 부모가 만족해요? 그럴 수 없어요. 주면서 '다음에는 더 좋은 것 사 줄게' 이러는 것입니다. 그런 참의 모습의 어머니가 계신 거예요. 의붓어머니 같으면 '그 옷 누가 뭐래도 내가 정성껏 사 왔는데 그게 뭐냐?' 이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자식일 때에는 '다음에는 더 좋은 것을 사주마'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잊어버리고 더 좋은 것을 위해 더 투입하겠다는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참사랑의 뿌리는 찾아온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효자가 뭐예요? 일생동안 부모를 위해서 투입하고 투입하고 생명을 바치고 뼈를 녹이고 이러더라도 다 잊어버리고 '더 해야지. 더 해야지' 이러는 것입니다. 자기가 없어요. 영원히 자기가 없어요.

하나님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인간을 구하기 위해서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을 십자가에 못박고 자기의 사랑하는 나라를 망국지종으로 만들면서도 더 투입하고 더 투입하려고 했습니다. 세계를 구하기 위해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더 투입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행복의 자리에서 그러는 것입니다. 그를 걸어서 불행하게 만들 자가 없다는 거예요. 초월합니다. 그게 무슨 논리인지 이제 알겠지요?

열 친구 가운데, 10년 20년을 두고 볼 때, 대학을 나온 학박사가 많지마는 20년 동안 친구를 위하고도 자기를 잊어버리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자연히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그 논리와 마찬가지로 여기 많은 사람이 문총재 신세를 졌다구요. 내가 이 일을 빚을 지고 하는 것입니다. 돈이 많아서 그러는 게 아니예요. 빚을 지더라도 하고 또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다보니까 빚을 누가 물어 주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빚을 누가 물어 주더라 이거예요. 그걸 채워 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건 우주가 보충해 줘요. 그렇게 십년을 가다 보니 세계가 다 나를 따라오더라 이거예요. 놀라운 내용입니다.

핍박은 원수의 재산을 상속해 주는 제2의 방법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전략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맞고 빼앗아 나와요. 사랑을 가지고 원수까지도 위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천대했어요. 얼마나 천대했어요. 그러니 사탄도 거기에 녹아나는 것입니다. 사탄을 굴복시키는 비법이 그거예요. 핍박이 나쁜 게 아닙니다. 핍박은 원수의 재산을 상속해 주는 제2의 방법입니다. 놀라운 발견이예요. 문총재는 이걸 발견했기 때문에 생활철학으로 알고 이 혼란한 때에 자주적인 권한을 가지고 존재의 권한을 당당히 우주 앞에 드러내 놓고 주체성의 자리를 지배할 수 있는 자리로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위하다 보니 그렇게 되더라구요. 알겠어요?

내가 여기서 욕을 했더라도 나 욕할 마음 없습니다. 욕하고 잊어버렸어요. 밑창에서부터 줘야지 그러지 않으면 밟는 것입니다. 밑창에서부터 줘야 되는 것입니다. 중간에서부터 주면 다 못 받아요. 다시 돌아와 가지고 거기까지 가야 돼요. 여기 오려면 이렇게 빈 것이 있는데 이걸 누가 해결해 주느냐? 당신들이 해결 못 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나 미완성으로 종결되겠기 때문에 들이밟아 놓는 거예요, 사랑으로. 아시겠어요? 이게 사랑이예요. 그런 이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핍박이 나쁜 게 아닙니다. 기성교회가 통일교회 문총재를 핍박하다가 망해요. 핍박하면 죄로 그 재산이 핍박받는 사람에게 상속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략이 그거예요. 그런데 그 원수를 위하는 거예요. 원수를 빨리 삭여야 돼요. 기독교는 문총재를 미워하다가 망해 버리는 거예요. 대한민국도 내가 붙들고 있으니 안 망하지 안 그랬으면 벌써 망했을 거예요. 미국도 내가 붙들고 있으니 안 망해요. 소련도 내가 붙들고 있으니 안 망해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김일성이가 주체사상으로 나가지요? 문총재는 원수를 위해서 피살을 투입하고, 자기 일족과 통일교회까지 투입해 가지고 자기를 구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끝에 가게 되면 그는 휙 우주로 날아갑니다, 한바퀴 돌고는. 누울 자리가 없으니까 끝내는 내가 다 점령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참부모를 발표했다구요. 참부모가 뭐예요? 참사랑을 가진 부모예요. 참사랑이 어떤 거예요? 하나님과 같이 투입하는 사랑이예요. 인류역사를 2억 5천만 년으로 잡는데, 창세 이후 하나님은 지금까지 투입했어요. 투입하고 또 투입했어요. 하나님이 그것을 기억했다면 견뎌 먹겠어요? 능력이 많으니까 마음대로 했겠지요.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위하고 잊어버리는 마음 바탕에 뿌리 박아

충신이 뭐예요? 간신들 틈바구니에서 멸시를 당하면서도 군왕과 그들을 위하려고 하는 사람이 충신 아니예요? 그렇지요? 성인이 뭐예요? 국경을 넘어서 죽음길을 가면서도 만인류를 위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도 그랬잖아요? 로마 국가, 대국의 병정을 놓고서 저들이 자기 잘못을 모르기 때문에 그러니 용서해 달라고 하는 말, 참 위대한 것입니다. 위하고 또 주고 잊어버리는 사랑의 마음. 그러한 바탕에 참사랑은 따라와서 뿌리를 박느니라! 아시겠습니까?

이거 영계에 가면 대번에 압니다. 문총재의 말이 틀림없는 거예요. 이런 사람은 전부 환영해 주는 거예요. '우리의 스승이 온다. 우리의 주인이 온다. 우리의 부모 대신자가 온다'고 환영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힘만이 우주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자, 우리 조상들이 잘못해서 타락했습니다. 병이 났어요. 병이 남으로 말미암아 자주적인 사상이 투입된 것입니다, 자기를 위주한 사상. 이게 문제입니다. 선한 사람이 뭐예요? 공적인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악한 사람이 뭐예요? 자기의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그렇지요?

대한민국 전두환 전대통령이 왜 백담사에 가 있어요? 내 신세를 지고도 신세 진 줄 모른 사람은 전부 다 쫓겨나더라구요. 나 망하라고 하던 사람들은 다 쫓겨나더라 이거예요. 박마리아 일족, 나 잡아 죽이려고 중상모략해 가지고 별의별 없는 죄 다 뒤집어씌워 감옥에 처넣고 나를 천대하고 비웃던 녀석들. 나 말도 안 했어요. '너희 말로가 어떻게 되나 보자. 감옥을 들락날락하던 그 문총재의 말로와 행세하는 너희들 말로가 어떻게 되나 보자' 했어요.

원수들은 총칼을 휘두르다 망했지만 난 지금 원수의 나라를 위해서 살고 있어요. 일본이 내 원수의 나라고, 미국이 내 원수의 나라예요. 조총련이 문총재를 위해서 김일성 반대데모 하는 운동을 벌이고 있는 거예요. 원수들이 자기 아들딸 대신 보호하려고 발벗고 나서는 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싸우지 않고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어때요?

내가 미국에서 댄버리에 들어가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든 거예요. [인사이트]라든가 [월드 앤 아이]도 그때 만들었어요. 그렇지요? 댄버리 테이블에서 이 원수의 나라를 살리겠다고 눈물을 흘리면서 사인한 거예요. 왜?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저주할 수 없어요. 위해야 되는 것입니다. 위하는 하나님의 사상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너희들 나를 봐라. 나는 댄버리의 벽을 뚫고 해방의 종소리와 부활의 승천의 길을 가지만 미국은 지옥으로 떨어지는 거야. 두고 봐. 내가 댄버리를 나갈 때 레버런 문 이름이 부활할 것이다!' 했는데, 부활했지요?

가인권 최고의 악마 고르바초프를 잡아챘습니다. 탕자와 같은 것입니다. 탕자가 돌아왔을 때 부모가 소 잡아 주고 돼지 잡아 주고 옷 입히니까 형님들이 툴툴거렸지요? 그게 아닙니다. 탕자의 신세를 마음으로 기리는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탕자를 도와주겠다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형님의 자리에서 부모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배경을 갖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가 하고 싶은 대로 못 한 것을 내가 해주겠다고 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못한 것입니다. 미국이 그걸 못 하니 내가 앞장선 것입니다. 알겠어요? 미국이 해야 돼요, 미국이.

그런 의미에서 미국을 누가 구해 주고, 자유세계와 공산당의 싸움을 누가 말려야 돼요? 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부시와 고르바초프를 내 안방에 불러다 놓고 훈시를 하게 되면 세계는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역사적 재료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위하고 망하지 않는 하늘의 전법이 그거예요. 핍박받으면서 승리하는 것입니다. 맞고 빼앗아 나오는 전략 전술을 취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당신들도 문총재에 대해서는 가슴이 불타지요? 그렇다구요. 문총재가 한마디 하면 자기도 모르게 '왈카닥' 이렇게 됩니다.

목사들이 매맞아 죽을 때가 와요. 40년 전에 문총재를 받들었으면 자유세계가 이렇게 안 되었을 것입니다. 내가 40대에 천하를 요리할 수 있는 천명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쫓겨나 가지고 천신만고 끝에 이렇게 올라온 것입니다. 예수님 같은 분은 무지했기 때문에 이적 기사를 해 가지고 망해 버린 거예요. 망해 버린 거예요. 나는 그렇지 않아요. 세계가 과학이 발달해 있기 때문에 영계를 지식으로 가르쳐야 돼요. 과학적인 데이터에 의한 통계적 기준 밑에서 영적 세계를 가르쳐 주어야 돼요. 그래서 과학자들, 물리학 박사들이 나를 따르는 사람이 많아요.

참사랑은 영원한 것

오늘 3대 위대한 것을 발견했어요. 하나님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아버지입니다. 아시겠어요? 하나님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스승입니다. 하나님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된 주인입니다. 거기엔 착취가 없어요. 그 참사랑이라는 게 뭐냐? 참사랑이라는 건 위하고 위하고 위하는 사랑이예요. 천년 위하고 그만두는 사람보다도 만년 위하겠다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은 영원히 투입하고 또 투입합니다. 하나님은 사랑 때문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죽게 될 때는 '하나님 나 살려 주소. 당신밖에 믿을 수 없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가 그렇게 될 때 참부모가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자리에 설 때에 그 어머니의 교시는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한마디 말은 뼛골이 녹아나요. 몇천 권의 책보다 무게가 있는 거예요. 내용이 단순하지만 내 뼛골의 세포가 녹아나는 거예요.

이 대한민국을 볼 때, 이 나라에 아버지가 있느냐? 참부모가 있느냐? 없어요. 참사랑을 가지고 뼈살을 깎아 가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도 잊어버리겠다는 애국자가 있느냐? 없어요. 대한민국에 참된 스승이 있느냐? 참된 스승이 있다면 오늘날 대학교가 저렇게 안 되었을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문총재가 거느리고 있는 사람들, 노동조합 결성했던 것을 전부 해산 명령했더니 해산해 버리더라구요. 그래, 통일교회 교육 시켜 버리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 참된 주인이 없어요.

하나님 빼 놓고는 지식이라든가 학문이라든가 돈은 일대예요. 일대는 오래 가지 않아요. 그러나 이 참사랑은 영원히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에는, 주고 주고 줌으로써 자연적 힘이 영원히 계속함으로 말미암아 위하는 참사랑에는 영생의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참사랑은 암만 투입해도 부족해요. 아무리 열렬히 하고 말을 열두 시간 하더라도 피곤한 줄 몰라요. 아까 누가 내 나이가 많다고 주의하라고 했는데 주의가 다 뭐야? 내가 내 마음 내 몸을 컨트롤할 줄 아는 것입니다. 그런 놀라운 사실이 있는 거예요.

참부모를 찾고 참스승을 찾고 참주인을 찾아야 됩니다. 여기 문총재가 참부모라고 말하는데 문총재가 어떻게 참부모야? 그래도 타락한 인간세계에 있어서 나만큼 위해 살겠다고 한 사람이 없어요. 그건 틀림없다구요. 내가 집을 팔아서…. 지금도 빚지고 있는 거예요. 빚지면서 전부 데려다가 대한민국 살리겠다고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아들딸 살리기 위해서 빚도 지는데, 죽어가는 여편네 살리겠다고 빚도 지는데, 나라 살리는 데 빚져야지요. 논리가 틀려요, 맞아요? 「맞습니다」 여기에 위배되는 사람은 회개해야 돼요. 태양을 바로 못 볼 것입니다.

이 문총재는 미국에 가서 라스베가스라든가 할리우드 같은 음란한 세계를 전부 답파했어요. 내가 10년 동안 다니면서 전부 조사했어요. 이놈의 세계를 내 손으로 굴복시키겠다고 생각하면서 다닌 거예요. 거기에 가도 나는 절대 그 의자에 안 앉아요. 세상을 알아야 된다구요. 우리 사람을 데려가서도 내가 돈 주면서 하라고 했어요. 그걸 알아 놓으면 잃은 것을 봉창하고 싶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복귀섭리예요. 밤을 새워 가면서 본전 찾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잃어버린 사랑의 밑천을 찾겠다고 하는 그 마음에는 도박장에서 잃어버린 큰 재산을 찾겠다는 마음보다 몇백 배 간절한 마음이 깃들어 있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실감이 나지. 그래 가지고 '너 그렇게 일해야 하는 거야' 하고 교육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여러분들, 3대 위대한 주인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집에 계시는 어머니 아버지는 세계의 주인이 되고 싶다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안 그래요? 안방에서 밥 먹고 살고 있는 우리 어머니 아버지의 욕망은 세계의 어머니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세계의 선생이 되고 싶은 거예요. 세계의 주인이 되고 싶은 거예요. 다 그런 욕망 있지요? 인간의 욕망은 그런 겁니다.

인간에게 욕망이 있는데 그 세 가지예요. 하나님같이 되어 보겠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가진 부모가 되고 싶은 것입니다. 그거 아니예요? 하나님같이 세상만사를 다 알아 가지고 전지전능했으면 좋겠다 하는 것입니다. 그거 아니예요? 그 전지란 말은 별것 아닙니다. 하나님도 사랑을 모릅니다. 사랑을 못 해봤으니까. 인간이 타락했는데 사랑했겠어요? 하나님이 지금 노총각으로 늙고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인간조상이 타락해 이 꼴 됐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딸이 돼요? 그래서 신랑으로 예수를 보내 가지고 신부 찾으려고 한 것입니다.

기독교사상이 뭐예요? 2천 년 공들여 가지고 하나의 신부를 맞기 위한 거 아니예요? 어린양잔치가 뭐예요? 참된 신랑 앞에 참된 신부를 맞아 가지고 혼인잔치에 함께 참석하는 게 기독교가 바라는 거 아니예요? 그게 참부모입니다. 참된 스승이 나오는 거예요. 오늘날 혼란된 자유세계 공산세계의 갈 길을 내가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문제없다는 거예요. 그들은 다 망하지만 나는 살아요. 통일교회 패들은 그것을 압니다.

내가 50년대부터 공산당에 관해 예언해 왔는데 다 맞아떨어져요. 그러니 참된 스승 아니예요? 안 그래요? 소련 고르바초프의 안방에 들어가 가지고 지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됐지. 그가 공산당 최고 아니예요? 민주세계 부시 대통령에게 지시하면 됐지. 여러분들은 세계를 수습할 도리를 모르잖아요? 그래서 세계평화연합을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 부시 행정부가 나를 따라옵니다. (녹음불량으로 약간 분량을 수록하지 못했음)

세계의 살길을 제시하고 있어

동독 서독은 통일돼야 됩니다. 내가 부시가 말타회담 하러 갈 때 지시한 게 그거예요. '이놈의 약졸, 무력자. 무력해 가지고는 현재의 미국을 수습할 수 없어. 내 말 들어' 이래 가지고 1백억 달러 이상을 약소국을 위해 주라고 했습니다. 이 시(EC)와 연결시켜 가지고 책임지겠다고 했는데…. 그때 독일과 영국이 통일독일을 반대하는 싸움이 벌어졌어요. 자기가 돈을 내나?

이래 가지고 선진국이 의논해서 미국을 위주해서 미국이 백억쯤 내면 영국은 얼마, 일본이 얼마 내서 수백억을 만들어 놓고…. 지금 37개국이 공산권에서 망해 가고 있습니다. 거기에 17억의 인구가 있는데 그들이 병 났으니 그들을 위해…. '너희들 해방됐다고 술 마시고 춤춰서는 안 돼'

이런 걸 내가 [월드 앤 아이]의 특집으로써 코치해 나간 겁니다. 미국의 난다긴다하는 학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방향을 제시한 거예요. 그래서 부시 행정부와 미국의 연방의회에서 전부 레버런 문을 도깨비라고 그래요. 자유세계가 반공위주로 해먹다가 단체를 구성했는데 이렇게 되고 보니 금후의 갈 길을 모르니까 누가 돈을 대나? 소련이 공산국일 때는 자기들이 먹혀 버릴까봐 위험해서 돈 내고 했는데, 통일교회 문총재는 반공하다가 소련 살리자고 선두에 서서 날아 들어가니 그거 얼마나 배짱이 두둑해요. 시 아이 에이, 에프 비 아이가 눈을 부릅뜨고 무슨 말을 하나 지켜보고 있었다구요.

내가 좀 똑똑한 사람이예요? 미국에서는 내가 미우니까 고르바초프를 칭찬하고 소련을 칭찬하게 되면 시 아이 에이를 통해서 잡아 치우려고 한다는 걸 알기 때문에 가서 진짜 정수의 종교 얘기만 했어요. 공개연설문에 고르바초프에 대한 얘기는 한마디도 안 넣었어요. 떠나올 때 나를 대접하니까 '하나님을 모시게 되면 살 것이요, 안 그러면 망한다'고 했어요. 라이사 부인을 앞에 놓고 말했어요. 폴란드 대통령이 방문하여 만찬회를 하다가 도중에 빠져 나와서 꽃다발을 사 가지고 왔는데, 자기 마음대로 왔겠어요? 고르바초프가 가라고 해서 왔을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환경인데 이거 문총재가 고르바초프를 만난다고 하니…. 그들이 나를 자기 조상으로 모시려고 합니다. 레닌보다도, 마르크스보다도 이제는 문총재를 붙들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짓고 앉아 있더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고르바초프가 나 한번 만나 주고 얼마나 혼났는지 알아요? 그것도 보고를 받았어요. 전세계 언론이 뛰어들어온 것입니다. 레버런 문을 민주세계가 제일 미워하거든. 더구나 백인세계, 앵글로색슨, 게르만 민족이. 문총재가 이같은 힘을 가지고 있어요.

독일에서는 기계공업을 점령해 들어온다고 10년 동안 나를 반대했어요. 과학기술세계에 있어서 기술평준화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래 놓으니 선진국가들이 전부 망하게 된다 이겁니다. 그런 등등의 길을 닦은 것을 그들이 다 알더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랑이 아닙니다.

말이 났으니 말인데, 소련의 노보스티통신이 나하고 중국의 신화통신하고 해서 평양에서 무엇을 공동주최하자고 하더라구요. 중국은 강택민, 등소평, 이붕의 허락 없이 되겠어요? 어때요?

이번에 정보처에 있는 애들 불쌍하기 때문에 전부 불러 가지고 식사하면서 '보고해 줘라' 했더니 밤잠을 안 자고 특집이라고 하며 '아이고, [세계일보]에 먼저 내지 마소' 그러길래 '아니야. 나 내일 광주 가서 이야기할 거야. 빨리 해서 보도해라. 이놈의 자식들, 얼마나 실력 있는지 보자' 이래 놓았어요. 그러니 대통령 테이블에 안 갖다 놓을 수가 없는 거예요. 노대통령이 어떤 사람인가 보자 이거예요. 그러고 있는 거예요. 그러고 여러분을 찾아온 것입니다.

그런데 전라도 사람 못났는 줄 알았는데 보니까 얼굴들이 훤하네. 나보다 난사람이 많은데? 여기 전라도가 왜 그렇게 몰렸느냐 하면 너무나 외교적이고 잘나서 그래요. 보면 빠르거든, 눈 깜박깜박하고. 언제 하는지 모르게 집 짓기 놀음 하거든. 그런데 경상도 목곧이는 얼마나 둔해요. 싸움판에 나가게 되면 경상도 사람은 굶어 죽어요. 싸움판에 가서 밥을 못 얻어 먹어요. 전라도 사람들은 싸움하는 집에 가 가지고 싸사삭 해 가지고 밥 먹고 나오거든. 내가 전라도 친구들 많았었다구요. 일본에서 지하운동할 때 친구들이 많았다구요. 문총재하고 김대중하고 씨름을 해도 내가 김대중한테 이길 것입니다. 힘내기를 해도 이기고, 그다음에 머리내기를 해도 이길 것입니다.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재창조의 길

자, 이런 얘기는 관두고, 결론이 간단하지만…. 시간이 많이 갔어요. 아시겠어요? 상속주를 모셔야 됩니다. 무슨 주요? 「상속주」 사랑의 상속주, 생명의 상속주, 핏줄의 상속주. 여러분들 사랑 갖고 있지요? 생명 갖고 있지요? 핏줄 갖고 있지요?

아까 말했다시피 어머니 아버지는 세계의 어머니 아버지가 되려고 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다 그렇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세계의 스승이 되려고 합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세계의 주인이 되고 싶어합니다. 그런 인간의 욕망을 다방면에서 충족시킬 수 있느냐? 있어요. 레버런 문 전략으로. 참부모로서의 하나님을 모셔야 됩니다. 참스승으로서의 하나님을 모셔야 되고, 참주인으로서의 하나님을 모셔야 됩니다. 그러면 모든 욕망은 꽉 차 버립니다. 꽉 차 버리게 될 때에 상속권이 나에게 인계되는 거예요. 거기에 끌려오는 거예요.

창조하기를 사랑 때문에 했습니다. 남자가 태어난 것은 여자 때문이고, 여자가 태어난 것은 남자 때문입니다. 남자 여자가 태어난 목적은 사랑 때문이예요. 참사랑을 찾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결혼은 뭐냐? 하나님을 모시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분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종적인 자리는 하나밖에 없어요. 아시겠어요? 하나님은 마음대로 횡적인 자리에 못 가요. 정성을 들여야만 되는 거예요. 어디에 가서 정성을 들여야 되느냐? 횡적인 자리에 들어가서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종교의 길이 그렇습니다. 무아의 경지에 들어가야 돼요. 희생을 각오해야 됩니다. 성경에도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어요. 자기 집안이 사탄의 사랑이 우거해 있는 집이 되어 있고, 거기에는 사탄의 생명, 사탄의 혈통이 연결돼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는 이것을 그냥 그대로 붙들고 살려고 하는데 이것을 뒤집어 박으려니까 집안 식구가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하늘의 길은 180도 다른 것입니다.

절대적인 주체의 창조주가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창조주는 사랑의 창조주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면 타락이 뭐냐? 고장난 것입니다. 고장난 것이 뭐냐? 구원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예요. 회복하는 것입니다. 복귀섭리는 뭐냐? 재창조섭리입니다. 아시겠어요? 재창조섭리예요. 그냥 복귀 안 됩니다. 원래의 블루 프린트(청사진)를 중심삼고 재생창에서 재차 만들어야 돼요. 재창조섭리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사랑의 주체 앞에 내가 다시 빚어질 수 있는 재창조의 길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영점에서부터 출발해야 됩니다. 완전한 종교는 절대 부정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걸 몰랐어요. 알겠어요?

만물을 지을 때 그들이 의식이 있었어요? 승공연합 지부장이 의식 있었어요? 여기 교수님들, 의식 있었어요? 다 없었어요. 불교의 승려나 참된 신부들은 본연의 길을 찾아갈 때 무(無)의 길을 찾아갔어요, 영점. 그런데 왜 그래야 하느냐 하는 것을 이론적으로 몰랐어요. 절대적인 주체 앞에 재창조의 길을 가려니까 그래야 된다 이겁니다. 사람을 지을 때에 아무것도 없었어요. 흙과 물과 공기 외엔 아무것도 없었어요. 의식도 없고 역사도 없고 전통도 없었어요. 습관성이 없었어요. 그래, 이 길을 따라가기가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내가 그걸 알고는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정성 들이는데 여자가 나타나고 돈 보따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배 고프게 되면 잔칫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상 앞으로 뛰어가서 입을 먼저 벌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때 표어를 세운 것이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입니다.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역사시대의 누구보다도 몸부림친 사나이가 있으니, 여기 문총재가 바로 그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다 보니 참부모의 이름을 갖게 됐어요. 이 사랑을 누가 대신 꽂아 줄 거야? 이 생명을 누가 다시 갈아 줄 거야? 이 혈통을 누가 바꿔 놓을 거야? 하나님도 못 해요. 타락한 아담 해와, 인간 조상의 자리에서 이렇게 했으니 조상이 잘못한 것을 다 때를 벗기고 깨끗이 씻고, 그래서 사탄을 밟고 올라서 가지고 승자의 권한을 갖지 않고서는 참부모의 기반을 닦을 수 없습니다.

이번에 참부모를 선포했다구요. 참부모를 선포했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아요. 만일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가 참부모가 되었더라면 거기엔 악마도 없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선조들은 먼저 가 있는 천사장 자리에 있기 때문에 오늘 통일교회 여러분들 뒤에 와 있어요. 내가 선포식을 했기 때문에 다 영계에서 협조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자신을 갖고 문총재의 말만 믿고 행동하면 별의별 일이 벌어집니다. 요전에 시·군·구 참부모 환영대회 할 때도 교역장 너희들이 마음 먹는 그릇대로 찬다고 그랬어요. 그때 지부장들에게 3천명 대회 하자니까 다들 반대하더라구요. 그러나 '믿어라! 선생님 말 믿고 실천해라!' 하니까 되는 것입니다. 왜? 3대가 걸려요, 3대. 할아버지, 그다음에 어머니 아버지, 자기까지 3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님 대신 세계의 어머니 아버지 되고 싶은 것이고,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님 대신 세계의 스승이 되고 싶은 것이고,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님 대신 세계의 주인이 되고 싶은 것입니다. 가르쳐 줬으니까 그렇게 되고 싶은 겁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어떻게 통일적 근거를 만들 수 있는가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내 색시한테 잘해 줘야 됩니다. 장모 장인 이상, 그 형제들보다도 더 사랑해야 됩니다. 가정에서는 그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의 자식 되기가 힘들어요. 남의 남편 되기 힘들어요. 남의 아버지 되기가 힘들어요. 그런데 도둑질해 가지고 독약을, 마약을 싸다가 아들딸 먹이는 걸 안다면 그걸 보고 좋아하겠어요? 가정에 있어서 남편을 다시 수습해야 됩니다. 부자지관계를 다시 수습해야 됩니다. 인친관계에 있어서 보다 위할 수 있는 가정, 보다 위할 수 있는 종족, 보다 위할 수 있는 민족을 만들겠다고 해야 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봉사합니다. 그렇지요? 봉사하지요, 일본 사람들? 저 사람들 다 잘사는 사람들입니다. 돈이 없어서 그러는 거 아니예요. 밥을 먹는 데도 내가 돈 한푼 안 대줘요. 조국창건을 위해서 와서 전쟁하는 거예요. 게릴라 전쟁이예요. 피살을 팔아서라도 자기 싸움터 위에 실적을 남기고 가라는 것입니다. 밤낮 쉬지 않지요? 그렇지요? 그거 봤어요? 이상하지요? 이들이 대한민국에 와서 대한민국 어머니보다도 아버지보다도 더 위하는 자리에 서게 되면 대한민국은 이 사람들을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모든 종교세계에 있어서 문총재는 어떠한 종교지도자, 어떠한 교주보다도 위하는 것입니다. 지금 7대 종교 종단들이 싸우고 있어요. 교파 싸움 하는 걸 내가 돈 대줘 가지고 통일운동 하고 있는 거예요. 기성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돈 대주고 있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교주가 어디 있어요? 통일교회는 고생시키고 교회 하나 안 지었어요.

그렇지마는 지금까지 승공연합에서 교육을 얼마나 시켰느냐 하면 20년 동안에 90만 명을 교육시켰습니다, 3박4일 수료증 준 사람이. 승공연합에서 그렇게 했으니 통일교회에서는 그 몇 배가 됩니다. 문선생을 잊을 수 없는 수백만의 무리가 촌촌에 박혀 있어요. 케이 비 에스(KBS)를 통해서 한 30분씩 이틀만 방송하면 내가 어느 체육관에 온다면 금세 다 몰려들게 되어 있어요. 인원동원은 문제없다는 거예요. 인원동원에 문제가 없다고 하니까 요즘에는 무서운 줄 알아요. 내가 다 붙들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수백만 명에게 내가 노출되어 가지고 세계 명문가의 책임자가 되어 들어오는 것입니다. 해가 어디로 떠올라 올지 몰랐는데 가만 보니까 문총재 꼭대기에 떠오를 게 뻔하거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 똑똑한 사람들 전부 출세하고 싶지요? 그러려면 주인이 되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어머니 아버지 대신, 스승 대신, 주인 대신 되어라 이거예요. 이제는 이 나라에 선거시대가 지나가요. 선거시대가 지나가요. 마음대로 하지 않아요. 일족들이 투표할 때가 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위하는 천리를 따라가는 사람을 뽑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일했다가는 벌받게 돼요.

이러한 철학 기원에서 보게 될 때에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어떻게 통일적 이론 근거를 만들 수 있느냐? 하나님이 자기 주장을 하면 하나님 중심삼고 다 붙어 버리잖아요? 그러면 통일됐댔자 곤란해요. 그것이 무슨 사랑이야? 상대성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중심삼고 인간 아담 해와가 서로 위해 주게 되면, 백년 동안을 위하고도 부족해서 천년을 위하겠다는 자리에 서게 되면 하나님이 찾아와 가지고 천년 동안 나하고 살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거기엔 이의가 없습니다. 아담도 이의가 없어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은 주체인데 그 주체를 잡게 될 때 아담 해와가 가서 경쟁해 가지고 서로 먼저 잡겠다고 할 것입니다. 그때 경쟁해도 좋은데 해와가 말하기를 '내가 하나님을 먼저 잡겠다고 하는 것은 당신을 완성시키기 위해서요. 당신 때문이오' 하고, 또 아담이 말하기를 '내가 먼저 하나님을 잡는 것은 당신을 위해서요'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서 통일적 사상의 이론적 근거가 설정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러한 논리로부터 위하는 천리인 참사랑의 기원을 중심삼고 살겠다는 무리가 생겨날 때는 모략중상하라고 백년 교시해도 못 해요. 사기를 쳐라 해도 못 해요. 타락한 세계에서 자기 주체성이 강하게 될 때 사방 전체를 유린하는 입장에서 사기가 벌어지는 거예요. 사회의 비리를 무엇 갖고 숙청할 거야? 문총재가 가르치는 논리밖에 없어요. 참사랑의 기원을 중심삼고 참부모와 참스승과 참된 주인에 품길 수 있는 참된 효자의 자리, 참된 제자의 자리, 참된 주인 앞에 상속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이라는 것은 천년 만년 위하고도 잊어버리고 또 주고 싶은 사랑입니다. 그런 태연한 자세를 갖추어야 합니다.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의 내용은 수록하지 못했음)

모든 피조물은 쌍쌍으로 돼 있습니다. 광물세계도 쌍쌍으로 돼 있습니다. 양이온 음이온을 중심삼고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이 대가리만 딱 뽑게 되면 하나님도 끌려오고, 참부모로부터 모든 세계 인류가 전부 다 신경의 힘줄에 달려 끌려오는 것입니다. 모두가 쌍쌍제도로 돼 있습니다. 급은 낮지만 사랑의 천리에 따라 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진화라는 논리는 집어치워! 고기 새끼들도 모양이 같아요. 뼈다귀 깎아 놓으면 다 마찬가지예요. 원숭이 뼈하고 사람 뼈하고 같다고 해서 원숭이가 진화되어 사람이 되었어요? 진화하기 위해서는 수천 단계를 거쳐야 됩니다. 저급의 미물에서부터 아메바를 거쳐 수천 계급의 사랑의 문을 통해 가지고야 발전해 나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뼈다귀가 같다고 그게 그냥 두리뭉수리로 나와요? 사랑의 문을 통하지 않고는 새로운 것이 나올 수 없어요.

사랑의 길이라는 것이…. 여러분의 부인 남편이 제2의 부인, 제3의 부인, 제2의 남편, 제3의 남편을 인도해요? 어때요? 제3자를 환영하는 사랑의 길을 주장하는 사람 있어요? 여러분, 여편네가 딴 남자하고 술집에 가 앉아 있는 거 보면 속이 뒤집어지지요? 사랑의 길에는 양보가 없어요. 절대적이예요.

그런데 이게 막 섞어져 가지고 원숭이가 사람이 돼? 고기들은 전부 다 모양이 같지요. 그렇다고 이게 한 족속이야? 천년 만년 암만 섞어 보라구요. 안 돼요. 이따위 엉터리 같은 녀석들이 무슨 과학자? 이놈의 자식들, 내가 때려부술 거야.

그래, 진화냐 조화냐 창조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전교학신문]을 들고 나와 '쳐라!' 이러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랑의 문을 거치지 않고는 종(種)의 구별이 설정 안 되기 때문에 종의 사랑의 천리는 엄격해요. 하나님도 여기에는 개입 못 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파리 새끼가 새 새끼 될 수 있어요?

인간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이 만나는 자리

자, 시간이 너무 많이 갔기 때문에 결론으로 돌아갑시다. 내가 제일이 되고 싶지요? 나는 제일 되고 싶다는 걸 알아야 돼요. 참된 우주를 발판으로 하고, 참된 세계를 발판으로 하고, 참된 나라를 발판으로 하고, 참된 민족을 발판으로 하고, 참된 종족을 발판으로 하고, 참된 가정을 발판으로 한 위에 선 나는 우주의 제일이 되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으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우주의 상좌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랑을 대표한 입장에서 내가 제일 되겠다고 해야지, 타락한 세계 그냥 그대로는 암만 했댔자 양심의 욕구를 완성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내 몸 마음의 전쟁을 말릴 길이 없어요. 몸 마음을 통일시킬 수 있는 것은 참사랑뿐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참사랑을 찾을 수 없게 되었고, 몸뚱이는 악마의 피로 말미암아 악마의 뿌리가 되었고, 마음은 본연적 하나님의 생명의 뿌리가 돼 가지고 상충된 플러스 플러스가 되어 전쟁을 벌이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에서 몸뚱이를 때려잡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금식해라, 희생해라 해서 몸을 마음보다 약화시켜 가지고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도 못 하게 되면, 몸뚱이를 치기 싫으니까 마음에 몇 배의 힘, 3배의 힘, 4배의 힘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수직된 하나님의 힘을 받아야 됩니다.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수직의 길, 하나님은 수직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수직으로 움직이는 하나님이니 그 수직의 사랑의 도리를 찾아 세우고 여기에 수평의 사랑을…. 참사랑이 가는 길은 90각도 하나밖에 없어요. 수직밖에 없어요. 직단거리를 통해요. 참사랑의 길은 직단거리예요.

문총재가 이 직단거리라는 말을 발견하고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릅니다. 이게 만날 수 있는 정착지가 있을 텐데, 그곳이 어디야? 종적인 사랑, 횡적인 사랑을 논리적으로 보면 의문이 안 생깁니다. 이게 어디 가서 만나는 거야? 그때 안 것이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구나. 아하! 하나님의 종적인 사랑이 통하는 길은 직단거리로구나. 이건 영원히 하나밖에 없구나' 이것이었다구요.

남자는 동쪽 여자는 서쪽인데 이들이 참사랑에 불타서 하나되게 될 때는 수직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 가서 하나되는 거예요. 이것이 90각도입니다. 요 참사랑에 남자가 직단거리를 통하면 여자도 참사랑에 불타서 직단거리를 통하니 하나님과 만나는 곳은 90각도 외에는 없습니다. 이것이 인간 사랑의 목적이요, 하나님의 사랑의 결착점입니다. 그걸 발견해야 돼요. 하나되어야 될 거 아니예요?

그곳이 어느 자리냐? 함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90각도의 중앙 자리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종횡 전후 좌우를 중심삼고 보면 6수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그리고 중앙이 있으니 7수입니다. 그래서 7수는 성경에서 완성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8수는 재출발수, 비로소 구형을 그릴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90각도로 맞춘 이것은 동쪽 것을 서쪽에 갖다 붙이나, 위의 것을 아래에 갖다 붙이나, 아래 것을 위에 갖다 붙이나 어디에 붙여도 다 통하게 됩니다. 무불능통합니다. 알겠어요?

그리고 요 한 각도를 중심삼고 면을 보게 되면 열두 면입니다. 인간의 12상이 여기서 나온 거예요. 그 상대성을 찾아 24절기가 나오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나오는 거예요. 이것이 중앙에서 결탁할 수 있는 자리, 하나님과 인간과 모든 세계의 참사랑이 찾아나가는 모든 정착기준은 이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러기에 개인은 작고, 가정 종족 민족으로 커 가지만 점은 하나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적 기준이 돼 있습니다.

통일적 기준의 내용이 있는 곳이 어디냐? 수직선이예요.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과 인간이 어디서 만나는 거예요? 결혼은 왜 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만나려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사랑 앞에 접붙이기 위한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태어났으니 그 사랑은 우주와 동참하고 하나님과 같은 사랑의 이상상대를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혼자서는 안 돼요. 하나님이 이성성상으로 분립한 것입니다.

공산당의 변증법적 유물론은 정(正)반(反)합(合)이예요. 투쟁개념입니다. 그러나 여기는 분립이예요. 정(正)분(分)합(合)입니다. 그들은 계란이 배아(胚芽)에서부터 노른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투쟁해서 병아리가 되어 나온다고 그래요. 영양소로 흡수하는데 그게 왜 투쟁이예요? 나중에 껍데기를 투쟁해서까요? 자연히 터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원리원칙을 위배해 가지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본연의 원칙세계를 망국지종으로 만들기 위해 그런 논리를 만들어 놓은 거예요. 신을 부정하기 위해 그런 논리를 세워 놨다구요. 그런데 그것이 내 손에 녹아납니다. 아시겠어요?

가정은 3대 주체사상이 열매맺는 곳

그렇기 때문에 열두 형제를 사랑할 줄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은 열두 제자를 수건을 매고 발을 씻어 주었어요. 참된 아버지의 도리, 참된 스승의 도리, 참된 주인의 도리를 가르쳤습니다. 성경을 알아보면 그것밖에 없어요. 하나님이 누구냐? 그런 분이예요. 나는 우리 하나님의 아들이니 참된 부모 대신, 참된 스승 대신, 참된 주인 대신 가르쳐 줄 줄 알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이걸 찾아야 됩니다.

이제부터 여러분들은 가정에 돌아가 가지고 3대를 품고 위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나한테 머리를 숙이게끔 해야 됩니다. 요것을 넘어 어머니 아버지가, 그다음엔 누나가, 자기 여편네가 머리 숙이게끔 해야 합니다. 그렇게 돼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아버지이자 스승이자 주인같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랑의 도리는 학교에서 못 가르쳐 줘요. 그렇지요? 사랑을 가르쳐 주는 데는 학교가 아니예요. 그것이 주인의 자리예요. 그 집의 대를 잇기 위해서는 3대의 공인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형제의 공인을 받아야 돼요. 이래 가지고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의 텍스트북(교과서)이 돼야 합니다.

그와 같이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듯이 세계에 영향을 미쳐야 됩니다. 세계는 어머니 아버지층, 자기 상대층, 자기 딸층, 자기 형제층입니다. 40개국을 돌아다니면서라도 내 가족처럼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내가 그들을 대할 수 있게 될 때는 하나님 자리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상천국이 멀지 않아요. 간단해요. 집에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위해 사는 도리를 갖추고, 만국의 국경을 넘나들더라도 위해 살고 위하려고 하는 무리는 막을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국경철폐예요.

문총재에게는 국경이 없습니다. 내가 뉴욕 가면 뉴욕의 시 아이 에이 국장이나 부국장이 나와 가지고 귀빈으로 모셔 갑니다. 왜? 옛날에는 잡아 죽이려고 하더니 왜? 자기들을 위해 주니까. 신세를 지거든. 자기들에게 플러스 되거든. 그들만 플러스 되는 것이 아니예요. 나는 하늘땅에 플러스를 시켜요. 그들은 세상의 플러스를 바라보고 좋아하지만 나는 하늘땅에 플러스를 시켜요. 그러니까 문총재가 핍박받고 돌아와 보니까 세상이 전부 다 바뀌었어요. 일본 사람들은 자기 나라를 빼앗아다가 나한테 바치려고 그래요. 그거 알아요? 자기 본가, 자기 나라까지 가져다가 나한테 바치려고 그래요. 그러게 되어 있어요. 자기 천황이 가짜거든. 자기 부모들이 가짜거든. 이럴 수 있는 환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세계적으로 내가 이제 발표할 때가 됐어요. 문총재를 찬양할 수 있는 때가 온 거예요. 소련이 그런 거예요. 한 시간 이상짜리를 여섯번씩 방송을 했다구요. 이제 통일교회 교리를 방송하기 위해서 한 사람이 찾아옵니다. 한 2개월쯤 해 가지고 전부 가르쳐 줄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워싱턴에서 인공위성을 중심삼고 대한민국 편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에 방송을 하는 거예요. 내가 나서 가지고 일주일 동안 강의하게 되면 세계 사람들이 다 돌아갈 것입니다.

자, 3대 무엇이라구요? 3대 주체사상. 참부모 사상, 그다음엔 스승 사상, 그다음엔? 「주인사상입니다」 대한민국을 보라구요. 대한민국엔 대통령, 행정처를 중심삼아 가지고도 적용되고, 학교, 그다음엔 회사도 다 그것이 적용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회사 사원 되기 위해서는 회사 사원으로 가는 것이 아니예요. 지금까지 회사에 정성을 들인 그 사람에게 지지 않기 위해 자기의 있는 정성을 다 투입해서 위해서 일하게 되면 10년 이내에 자동적으로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대한민국을 위해서 투입하고 투입하고 자꾸 투입하다 보니 대한민국 사람들이 내가 대통령 되기를 바라더라구요.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3대 무엇? 3대 주체사상이예요, 3대 주체사상. 여러분들의 욕심을 보면 뭐가 되고 싶으냐? 하나님 대신 부모가 되고 싶고, 사랑의 주인이 되고 싶고, 그다음엔 생명의 주인이 되고 싶다는 것입니다. 남자 앞에는 여자가 스승입니다. 여자 앞에는 남자가 스승입니다. 그 이상 스승이 없습니다. 여기 스님들은 여자들을 모르지요. 알고 나서 문제가 생겨서 출가를 해 가지고 절간에 갔으면 모르지만 말이예요. 남자 앞에 진짜 사랑의 스승이 누구냐 하면 여자예요, 여자.

내 설교가 이거예요. 진짜 참이 뭐냐? 남자 앞에 참사랑을 가진 여자, 여자 앞에 참사랑을 가진 남자가 진짜 참입니다. 부모 앞에 진짜 참이 뭐냐? 참사랑을 가진 효자입니다. 효자 앞에 진짜 참이 뭐냐? 참사랑을 가진 어머니 아버지입니다. 인간세계 앞에 진짜 참이 누구냐? 하나님입니다. 하나님 앞에 진짜 참이 누구냐? 참사랑으로 하나된 아담 해와입니다. 그러면 완성입니다. 거기에는 부모가 있고 스승이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아들딸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니까.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산 사람들은 어머니 아버지 되고, 그다음엔 스승 되고, 그다음엔 주인 되더라 이거예요. 그러면 그 집이 평화의 기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결론은, 가정에 다 열매맺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3대 주체사상으로 파탄된 가정을 바로잡자

3대 주체사상을 소화시키고 살게 되면 지상세계의 영국 여왕도 저나라에 가서는 내 종이 됩니다. 예수님도 이걸 못 이루고 갔기 때문에 장가가야 돼요. 총각 예수가 죽어 갈 때…. 예수가 남자같이 생식기가 있었겠소, 없었겠소? 기독교 신자들 얘기해 봐요. 있었겠소, 없었겠소? 「있었습니다」 예수가 자기보다 더 잘난 사랑의 상대가 있었다면 한번 결혼해 보고 싶다고 생각했겠소, 안 했겠소? 「했겠습니다」 에이, 고얀지고! (웃음) 내가 그래서 욕먹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이단이란 말이 그래서 생겨난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가 장가가서 아들딸을 낳았으면 베드로보다 나았겠어요, 못했겠어요? 로마교황청 교황보다 나았겠어요, 못했겠어요? 만세일계(萬世一系)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예수의 후예가 있었으면 타락한 이 후계들이 전부 그들과 결혼하려 하고 그들의 종자를 받아다 심으려고 할 것 아니예요? 2천 년 동안 그랬다면…. 중세시대에 로마 교황청이 천하를 다 통일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왜 망했어요? 로마를 위한 교황청이 아닌 하늘땅을 위한 교황청으로서 소화를 못 했기 때문입니다. 유대교인들이 어째서 예수를 잡아 죽였어요? 메시아가 왔는데 왜 잡아 죽였어요? 예수가 옴으로 말미암아 유대교인을 중심삼고 세계를 제패할 것으로 알았어요. 아니야! 하나님의 뜻은 유대교인을 죽여 가지고라도 세계를 구하는 것입니다. 그런 구도의 길을 몰랐어요.

그 전통은 불변이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총재는 종교세계가 망한 모든 원인을 찾아 가지고 그 도리를 책임하는 거예요. 내 자신이 그렇게 살았습니다. 내가 교주인데, 세계에 나타난 교주들을 위해서, 수많은 종교를 위해서 그들을 내 아들딸같이 사랑하고, 그 교주들이 사랑하지 못했던 그 사랑을 넘어서 가르쳐 줘 가지고 사랑에 접붙여서 행복을 즐길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힘이 있는 대로 영향을 미치려고 자기를 투입하고 통일교회를 투입한 거예요. 이러다 보니 사회 사람들이…. 여기 까다로운 아저씨도 이번에 미국 갔다 오고 그랬는데, 나한테 진짜 고맙게 생각했어요? 내가 물어 보잖아요?

나는 여러분을 부모의 심정으로, 스승의 심정으로, 주인의 심정으로 위해 사는 것입니다. 결론은 그것입니다. 그래서 뭘하자는 것이냐? 이 나라에 내 손이 닿지 않아요. 북한 땅에도 가 보고 싶습니다. 전라도 도서지방까지 내 손이 닿지 않아요. 그러니 팔도강산의 뜻있는 사람들을 접붙여서 하늘의 순을 뻗쳐 가지고 순이 트는 거기에 같은 열매를 맺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위하는 3대 주체사상을 가지고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는 길을 가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잘되는 것이지 내가 잘되는 것이 아니예요. 가지를 꺾어다 심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이 나가서 핍박받아요. 핍박받으라구요. 참의 자리에서 핍박받는 사람은 빨리 성공해요. 형무소 가라구요. 선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 되라 이거예요.

이제는 이만한 판도를 만들어 놨어요. 통반격파지요? 그런 말 들었어요? 통반격파를 왜 하느냐? 지금까지 정부가 나를 반대한 것은 문총재가 가정까지 들어가면 큰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예요. 문총재가 자리잡아야 할 곳은 정부가 아닙니다. 정부에는 평화의 기지가 없어요.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그러면 어디냐? 가정입니다. 아담 해와의 가정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타락했기 때문에 가정을 올바로 잡아 줘야 합니다.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가정이 파탄되었기 때문에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가정을 바로잡아야 돼요.

통반격파 하라는 말은 파괴시키라는 게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 말을 가지고 따지는 사람은 '통반격파가 뭐야? 통반 소화라고 하든가 해방이라고 하든가 해야지' 그러겠지만 뒤집어 박아야 돼요. 왜? 거기에는 거짓 사랑이 남아 있고, 거짓 핏줄이 남아 있고, 자기를 위하라는 거짓 생명이 있습니다. 이걸 뒤집어 박아야 됩니다.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한 것입니다.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것입니다. 반드시 그래요. 그 길을 가겠다고 하면 어머니 아버지가 미친 자식이라고 합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나에게 그랬다구요. 우리 사촌동생이 있는데 영계를 통해요. 이 동생을 통해서 어머니가 '딴 사람들은 선조 해원해 주고 부모 해원해 주고 기도도 해주면서 교주라는 녀석이 자기 어머니를 위해서 기도 한 번 안 해주느냐'고 하더라는 거예요. 나 기도 한 번도 안 해주었어요. 버선 한 켤레 안 사 줬어요. 손수건 하나 안 사 줬어요. 그 부모를 희생시켜서라도 민족을 구해야 돼요. 일족을 희생시켜서라도 나라를 구해야 할 책임이 있는 걸 알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세계까지 구해야 할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내가 환고향해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했어요. 통반격파를 중심삼고 착지 시대가 돌아왔기 때문에 이제는 내가 고향 찾아가는 거예요. 우리 형님이 8·15 해방되는 거 다 알았어요. 그 형님이 내 말에 절대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 형님과 어머니 아버지한테 원리 말씀 한마디 못 전했어요. 여러분들을 우리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사랑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일생을 전부 통일교회를 위해 가지고 피눈물 나는 사연을 거쳐서 채워 가는 것입니다. 개인을 채우고, 가정을 채우고, 종족을 채우고, 민족을 채우고, 국가를 채우고, 세계를 채워 가는 거예요. 채우지 않으면 사탄이 떨어지지를 않아요. 그래서 내가 미국에 가서 천신만고의 수난길을 간 거예요. 그리고 소련을 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다 이루었기 때문에 고향에 돌아와 가지고 통반격파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3대 주체사상을 뿌리 박자

그리고 신문 하고 있지요? 그 신문은 문총재 신문이 아니예요. 대한민국과 세계를 위한 신문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내가 맥콜공장을 만들어 놨더니, 이걸 때려잡기 위해서 별의별 공작을 다 하고 이래 가지고 덤핑을 하고 있지만, 이거 여러분의 공장입니다.

이 맥콜 한 캔에는 현미밥 네 공기분의 비타민 에이(A)가 들어가 있어요. 그다음엔 계란 두 개분의 비타민 비(B), 오렌지 주스 다섯 컵의 비타민 시(C)가 들어가 있어요. 이걸 알아 가지고 일본 농림성에서 손을 들었어요. '야! 이것 봐라. 건강음료가 이것밖에 없구나' 하고 쉬쉬 한다는 보고를 들었어요. 일본에 내 편 학자들이 많거든. 그 데이터를 보내 왔더라구요. 그야말로 건강식품입니다. 내 간판이 붙어 있어요. 인삼제품을 보면 다른 제품은 보통 3퍼센트 이하의 인삼 엑기스가 들어 있는데 우리 진생엎에는 7퍼센트가 들어가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신문이 무슨 신문이라구요? 문총재가 신문을 누구를 위해 만들었다구요? 대한민국을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 공장도 세계를 위해서 만든 것입니다. 맥콜공장에 가 보라구요. 궁전같이 만들어 놓았어요. 무슨 돈이 많아서 그러겠어요? 문총재가 살아생전 만든 공장은 앞으로 세계 통일교회 식구들이 순회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만국의 돈이 몰려드는 것입니다. '이거 뭐 참부모란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공장을 짓는데 저렇게 지었어?' 하면 되겠어요? 궁전처럼 지어 놓았습니다. [워싱턴 타임즈] 신문사 가 봤지요? 가 봤어요, 안 가 봤어요? 그게 신문사예요? 궁전입니다, 궁전.

그거 다 왜 그렇게 지었느냐? 내 간판이 붙어 있어요. 제품을 만들어내는데 불합격품이 나오면 벼락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 비싸게 받아라 이겁니다. 경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신문하고 청량음료수하고 소비조합을 만들었어요. 이것으로 일만 기지를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3천 곳에 판매소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려니 재벌들하고 싸움이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여러분들도 촌촌에 들어가게 될 때 신문을 누가 보는가를 알아야 돼요. 그것을 문총재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앞으로 [세계일보] 아니면 안 돼요. 세계정세는 앞으로 갈 길을 못 찾아가요. [워싱턴 타임즈]라든가, 내가 세계의 많은 신문사를 갖고 있는데 이걸 종합한 보도가 여기에 집약돼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 3대 주체사상을 중심삼고 이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의 부대적 조건으로 삼아 생활환경에 연결시켜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앞으로 정부에서 뭘한다고 해요? 지방 뭐라고? 지자제? 여러분들을 전부 끌어다가 정치시킬 수도 있다구요. 출세할 것이 훤하게 보입니다. 미국놈도 그것을 알고 일본놈도 그것을 알아요. 내가 승공연합 지부장 시켜 가지고 돈들 내고 나라 사랑하라 했더니 꽁무니 뺀 녀석들이 많았는데, 가만 보다가 또다시 해먹겠다는 녀석들이 수두룩하게 생겼다는 보고를 들었어요. 그러면 그렇지.

자식들 앞에 자랑할 게 뭐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은 지방에서 내 대신 3대 주체사상을 뿌리 내리는 데 주력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세계평화연합을 중심삼고 세계 도장이 벌어질 것입니다. 여러분이 세계에 가 가지고 문총재가 말씀한 3대 주체사상의 내용을 중심삼고 살다 보니 이렇게 됐다고 하게 되면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전부 자매결연을 맺을 수 있는 개인이 될 수 있고, 가정이 될 수 있고, 종족이 될 수 있고, 나라가 될 수 있는 판도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고, 여기에 낙오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피땀을 흘리면서 간절히 말씀해 준 것을 알고 또 기억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박수) 아시겠어요?

몇 시간을 이야기했나, 이거? 「세 시간 하셨습니다」 나는 이게 팔자인데 뭐. 내 직업 아니오? 죽을 사람을 살릴 수 있으면 밤을 새워서 이러는 게 보통입니다. 미쳐서 하는 거요. 생명을 살려 주는 것은 귀한 일이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3대 주체사상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남자 생식기의 주인이 누구요? 남자 생식기의 주인이 누구예요? 「여자입니다」 여자입니다, 여자! 그걸 알아야 돼. 여자의 생식기 주인이 누구야? 영원한 주인이 남자입니다. 그 남자 여자 생식기의 주인이 누구예요? 종적인 하나님입니다. 이건 횡적이 아닙니다. 어디서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과 인간의 이상적 사랑이 합방을 해요? 생식기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결혼하는 것입니다. 놀라운 말입니다. 하나님이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그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이 살아 계셔요.

이놈의 남자들, 그걸 차고 다니면서 잘못 쓰면 안 되는 거야. 열쇠를 누가 갖고 있어요? 그것이 자기 것 아닙니다. 도둑놈 같은 남자들, 쌍놈의 남자들! 바람들 많이 피웠지? 술도 많이 먹고. 참사랑에 취하게 되면 술이 문제가 아닙니다. 밥 안 먹고도 살아요. 그런 세계가 있어요. 우리 같은 사람에 대해서 근력도 좋다고 생각하지요? 어느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내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일생동안 해 나오는 것입니다.

3대 주체사상이 어디서 결탁해 가지고 뿌리를 박는다구요? 사랑입니다, 사랑.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생식기를 중심삼고…. 결혼은 하나님의 종적인 사랑에 접붙이기 위한 것입니다. 흐린 날에 음전기 양전기가 합해서 천둥 번개가 치는 것은 우주결혼의 상징입니다. 소리를 치지요? 비둘기도 사랑할 때 소리 치지요? 여러분들도 사랑할 때 소리 쳐요? 소리 나오려고 하지만 어머니 아버지 들을까봐 그저 죽을 지경이지요. 아 뭐 어때요? 다 그런 거 아니예요? 솔직해야 돼요. 뭐 그런 걸 가릴 필요 없다구요. 이제는 유리창문이 한꺼번에 와장창 하도록 소리 쳐도 죄 아닙니다. 우레소리가 나면서 번갯불이 나는 것같이 불이 나야 돼요. 성녀를 모시고 살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경지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의 세계가 있습니다. 그러니 스님들은 암만 도 닦아야 그 세계를 몰라요.

참부모사상이란 것을 처음 듣지요? 이걸 다 체험으로 아는 것입니다. 틀림없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기 때문에 머리가 좋습니다. 한 가지를 배우면 열 가지를 아는 것입니다. 참 머리 좋은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누구도 못 한 걸 내가 전부 한 것입니다. 나니까 했지, 우리 같은 지독한 성격이니 했지 아무나 못 하는 것입니다. 천리를 밝히고, 영계를 밝히고, 인간 세계의 모든 것이 어떻게 귀결되고, 어떤 정착과정을 거쳐 어디 가서 도약한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인공위성 모양으로 태양계를 향해 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의 노래' 한번 합시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정성 다해서 통일

통일이여 오라

이 겨레 살리는 통일

이 나라 찾는 데 통일

통일이여 어서 오라

통일이여 오라

(박수) 감사해요.

안녕히 돌아가시라구요. 이제 사인들 다 해 놓고 가도 괜찮아요. 아시겠어요? 낙오자가 되지 말고…. 이것은 여러분 종족의 기념이 될 거예요. 사진을 보내 주게 되면 그 위에다가 사인하라구요. 그래 가지고 보내 줘요. 알겠어요? 「예」 왜 이 사진이 필요하냐 하면 세계적인 명단을 사진첩으로 만들어야 되기 때문이예요. 거기에는 부시 대통령이 있을지 모르고, 고르바초프가 있을지 모르고, 일본 수상이 있을지 몰라요. 문총재가 가지고 있는 기반으로 얼마든지 하고 남아요. 과학자대회를 통하든가, 세계평화교수협의회(PWPA)를 통하든가, 언론계를 통하든가, 서미트클럽을 통하든가 해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 있어서 정치세계에 수십 개의 단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걸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다구요. 그리고 평화고속도로문제, 세계평화여성연합 등등 내가 안 가진 단체가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앞으로 그러한 사람들과 자매결연을 맺게 해주고, 또 여러분 아들딸들을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사돈을 맺어 주려고 하는 거룩한 사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세계의 잘났다는 명문 가문들이 문총재 사상을 가진 사람과 결혼하려고 해요. 이제 여러분들이 집에 가면 여러분의 아들딸도…. 앞으로 문화올림픽 축제를 계획하고 있는데 그때 5만쌍 결혼 계획도 들어 있어요. 여러분들의 아들딸이 있으면 수련받게 해서 여러분 일가가 명문가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계를 향해서 걸을 수 있고, 대양을 향해서 갈 수 있는 흑조와 같이 되기를 바랍니다. 태평양에 흑조가 있다구요.

그런 흐름의 권내에 당당코 진입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기 위해 내가 고향 돌아와서 제일 좋은 것을 선물로 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단체로 찾아와 가지고 내가 여러분들을 찾았으니만큼 여러분들이 좋아할 수 있는 선물로 선사하는 것임을 알고, 사인해서 가담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가담해라 하는 것이 아니예요. 가담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거예요. 「아멘」 (박수) .

​한마디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이미 세계 평화기구의 모든 파트의 내용은 다 만들어 놨습니다. 기반 다 닦았어요.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어느 국가든지 움직일 수 있는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언론기관을 통하고 세계 학자회의, 세계과학통일연합기구라든가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피 더블유 피 에이(PWPA) 같은 기구를 통해서 세계 어떤 나라든지 정치사회의 비밀, 정보사회의 비밀, 최고의 비밀을 다 캐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세계 기구의 발판을 다 갖고 있어요. 또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세계적 조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 기관이든지 안 통하는 데가 없습니다.

더욱이나 여기에 속해 있는 세계의 유명한 학자들은 각 나라의 위정자들을 위시하여 그 나라의 모든 각료들의 고문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문총재가 지금까지 기반 닦은 모든 전체를 연합시켜서 과연 무엇을 할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해 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작년 11월에 통일그룹대회를 했지요? 「예」 지금까지 통일교회에서 세계적 조직을 많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한국에도 그래요. 많은 조직을 만들어 놓았지만 그것을 개별적으로만 키워 왔지 횡적인 연결은 안 지었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럴 때가 아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때가 무엇인지 모르지요? 사시사철 하게 되면 그것을 결정짓는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때를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가을에서 겨울로 들어설 때는 시계의 12시와 같은 것을 중심삼고 한 초에서 경계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건 모르는 것입니다. 봄이 되는 것도 다 그렇잖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세계의 때에 대한 것을 누구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기 서 있는 사람은 40년 동안─40년이 아니지요─일생동안 모든 사람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그런 환경에 서 가지고, 주변에서 몰아치는 모든 화살을 온몸에 받는 환경에서 살아 남았습니다. 그것은 역사적 사실인 동시에 기적적인 사실입니다. 이건 내 일이 돼서 얘기하는 거예요. 벌써 통일교회 운동이나 레버런 문은 지상에서 없어져 버렸어야 됩니다.

보통은 그렇잖아요? 한국에서도 신문사가 한번 들어 두들겨 놓게 되면 끝장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는 일생을 첩첩이 쌓여 연결돼서는 세계적 판도에까지 물려 들어가는 언론기관들이 아무리 두들겨 패도 끄떡없었습니다. 어떻게 견디어 이겨냈느냐? 때를 알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저들이 그런다고 해도 봄이 찾아오면 얼음은 녹게 마련입니다.

동산의 얼어붙은 모든 초목들은 겨울에 완전히 지배당했다가도 봄날이 되면 푸른 빛으로 동산을 다시 아름답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게 자연의 때입니다. 세상만사가 인간의 힘으로 돌아가는 게 아닙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천운을 탈 줄 알아요. 이렇게 얘기하니까 운명론자 같은 생각이 드는구만.

우리의 하루도 그렇잖아요? 하루에도 아침 때가 있고 정오가 있고 저녁 때가 있습니다. 그 중간에는 중간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밤이 있습니다. 이것은 춘하추동과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하루를 사는 데 있어서 춘하추동과 같이 구분된 환경과 시간 시간에 따른 내면의 변화라는 것은 다양합니다. 일정하지 않은 것입니다. 거기에 어떻게든 대응해야 돼요. 거기에 대해서 인간관계, 사회관계, 또 가정관계를 중심한 국가관계, 이런 것 전부가 연결되어서 뒤틀어져 돌아가는데 이것을 잘못 맞추게 되면 나라가 망하고 가정이 망하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를 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남북통일운동에 동참해야

이번에 이 기구를 만드는 것은 누가 반대하더라도 하는 것입니다. 이미 되어 있는 것입니다. 명년의 문화올림픽대회도 다 그 일련의 것입니다. 문화올림픽대회를 할 수 있는 기반은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지금 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에서는 레버런 문이 문화올림픽대회를 한다고 이상하게 보지만 몇 년 가서 두고 보자는 거예요. 내가 지시를 하게 되면 이를 반대하는 챔피언들은 올림픽에 출전을 금지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일까지 할 수 있는 실력이면 실력을 나는 지금 닦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만큼 여러분들이 오늘 문총재가 모이게 했다고 해서 '문총재가 미국 데리고 갔다 온 본전을 빼려고 이 따위 놀음 한다' 하고 생각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그렇다면 기분 나빠요.

그러니까 사인하고 싶으면 하고…. 박총재가 선전했지만, 읽어 보고,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라는 것입니다. 억지로 하는 것은 기분 나빠요. 나는 그런 것은 싫어합니다. 선전이나 설득해 가지고는 안 합니다. 내가 여러분들을 설득한다면 설득할 수 있는 능력 기반을 다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부시 대통령을 사인하게 하기 위해서 그 측근자 전부에게 사인을 받으라고 지시하고 왔습니다. 고르바초프를 설득시키기 위해서 소련의 대통령자문위원회의 3대 주역들을 지금 다 만나 보고 있습니다. 그중의 한 사람이 이번에 일본에 오는 것입니다.

이번에 고르바초프가 당서기장직을 내놓게 된 건 뭐냐면 야코블레프라는 사람이…. 이런 사람과 다 관계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다 어디서 시작하는 거예요? 꼭대기 고르바초프에게서부터 들고 나오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나를 모셔 들이기 위해서 노보스티는 물론이고 케이 지 비(KGB), 정치국 정책자문위원회가 대통령실에서 일대 싸움을 벌인 것입니다. 그 배후는 모르지요? 왜? 레버런 문의 사상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것은 그들이 세밀히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케이 지 비가 외국에 나가서 움직이는 인원이 얼마냐면 275만 명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들이 나를 죽이려고 따라다니고 내가 하는 일을 지금까지 백방으로 반대해 온 것입니다. 기성교회에서 반대하는 것을 누가 조종하는 줄 알아요? 기성교회 목사들이 아닙니다. 해방신학을 추종하는 공산당들의 지하조직 계열이 레버런 문을 격파하기 위한 공산주의 외교전략에 의해 가지고 반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을 모르는 목사들이 거기에 놀아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목사들을 불쌍히 보는 사람입니다. 세상을 모르고 이용당하는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깨우쳐 주고 이것을 교육해 가지고 밝혀 주고 자기가 갈 길을 가르쳐 주고 그래도 잘못하면 쳐 버리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기성교회의 모든 내용을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자료를 전부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느 목사나 잘났다는 사람은 그 똥싸개까지 아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언론기관을 가졌다고, 힘의 배경을 가졌다고 그걸 이용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내가 독일정부로부터 10년 동안 기계공업에 침투한다고 해 가지고 얼마나 반대받았어요? 그것을 소련이 조종한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독일 최고의 기술을 점령해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소련이 앞으로 세계 첨단 과학기술을 주도하려는 데 있어서 제2판도가 독일인데, 독일 공업기술을 자기들이 조종하려고 동독을 중심삼고 서독에 경제스파이를 투입해 가지고 소련으로 빼돌리고 있는 판국인데, 그것이 브레이크 걸린 것입니다. 그러니까 언론기관을 통해 가지고 스파이들이 소련의 지시 밑에서 지금까지 10년 동안 나를 때려잡으려고 했어요. 그것을 독일정부는 모르는 것입니다. 그들이 나를 몰아내려 해도 국제법이 있으니 나를 몰아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일 최고 정수의 4대 공장을 내 손에 딱 잡아 쥔 것입니다. 이런데 한국정부는 과학기술에 있어서 비렁뱅이 노릇을 하고 있어요.

일본에도 그래요. 10대 재벌들의 최고 전자기술을 내가 다 갖고 있습니다. 우리 연구소에서 그들 연구소의 장(長)들을 가르쳐 주고 있다구요. 이런 말은 처음 듣지요? 그러니까 무식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교수님들 많이 모였겠구만. '아이고, 저 양반은 교수한테도 무식하다고 해' 하겠지만, 사실 교수들이 무식하지요. 우리 같은 사람이 교수를 알았어요? 당신들을 이용해 먹겠다고 내가 이러는 게 아닙니다. 남북을 통일해야 합니다.

아시아에는 21세기 시대에 자기 자신의 기반을 가지고 세계 조류에 맞춰 나갈 수 있는 아무런 내용이 없습니다. 여기에는 첨단 과학기술이 필요하고 사상적 기반이 갖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금융기관을 세계적으로 주도할 수 있는 판도를 만들어야 돼요. 내가 그런 것을 다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노태우 대통령도 내 신세 지고 있습니다. 문총재가 한국정부에 신세지고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내 신세를 지고 있으면서도 잘났다고 하다가 전부 망해 가지고 다 쫓겨났지요.

정부가 나를 쫓아내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나는 안 쫓겨났어요. 내가 이런 말을 왜 하느냐? 이미 이 길은 여러분이 사인을 하든 안 하든 가게 돼 있습니다. 내가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남북통일시대의 기둥들이 되자

그리고 내가 이번에 특별히 여러분들을 초대한 것은 국가의 중진들을 통해서 앞으로 큰일을 해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여기 기록하는 사람들은 세계의 공동생명체로서 국제교류 시대에 있어서 자녀 교육을 책임지고 교류시켜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돼요. 민족을 넘어서 세계의 뜻 있는 지성인들, 천재와 같은 금후의 세계의 지도자들을 한국 사람들과 함께 묶어 놔야 합니다. 그 사상을 누가 집어넣을 것이냐? 그건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분 나쁘게 생각하면 내가 기분 나빠요. 여러분들이 하나도 안 해도 괜찮아요. 경상도 전부 빼 버려도 괜찮아요.

어디 갔어, 보희? 「예」 왜 선생님이 기분 나쁜 얘기를 해? 나는 선전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라구. 서로 모략 중상하기 때문에 내가…. 선전 그만둬! 맥콜을 못 팔아먹어도…. 그런 사람입니다. 선전해서 국민을 기만해 가지고 돈을 벌어서 무엇에 쓸 거예요? 국민을 기만해 가지고 번 그 돈 가지고 아들딸 교육시키면 잘살 것 같아요? 그건 독약 중의 독약입니다. 이런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을 미국에 데리고 간 것도 돈이 많아서가 아닙니다. 남북통일시대에 있어서 촌촌의 한 기둥이 되라는 것입니다.

요즘 통일교회 깃발 꽂는 것 봤지요? 봤어요, 못 봤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통일교회 기 다는 것 봤지요? 교수들이 그런 놀음을 좀 할 수 있겠나, 미국 갔다 오면 깃발이라도 하나 꽂아 주겠나 하고 생각했는데, 깃발 꽂은 사람 있어요? 한 녀석도 없잖아? 그러니 문총재와 얼마나 멀어요? 그래도 문총재를 아느냐고 물어 보면 얘기는 잘할 것입니다. 워싱턴의 뭐가 어쩌고 하면서 말이예요. 워싱턴의 신문사하고 문총재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진정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피살을 에이면서 관계를 맺어야 됩니다. 내가 만든 것은 피살을 에어 가지고 만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것을 모릅니다.

그런 말을 하자면 통곡이 벌어지기 때문에 내가 입을 열지 않는 것입니다. 내가 닦아 온 길은 세 마디만 하면 통곡이 벌어지는 사연입니다. 자기의 동포가 멀리한 사람, 아시아인이 멀리한 사람, 이색민족, 백인들이 멀리하고 흑인들이 멀리한 사람이예요.

이번에도 한국인과 흑인간에 문제가 생겼는데 내가 조정을 해준 것입니다. 내가 아니었으면 뉴욕에서 문제가 벌어졌을 것입니다. 돈벌겠다고 별의별 나쁜 짓들은 자기들이 다 일으켜 놓고는 책임질 사람이 있어요? 내가 뉴욕에 몇천 명 가까운 흑인 목사들을 엮어 놓은 기반을 동원해서, 그 목사들을 방문해서 설득시켜 해결한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정부 대사관에서 어느 한 사람도 문총재에게 고맙다는 얘기를 안 해요. 여러분들은 그래서는 안 되겠다구요. 아시겠어요, 모르시겠어요? 「알겠습니다」

교수면 다예요? 어용교수라는 말을 듣잖아요? 참다운 교수를 내가 만들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지 안 그런지 내 말대로 해보라는 것입니다. 나는 지금까지 50년 동안, 나이 칠십이 되도록 민족 앞에 반대받았어요. 그런데 이제는 민족의 정신을 지도할 수 있는 대표자의 이름이 나도 원치 않는데 붙었어요. 자꾸 문총재 훌륭하다고 성화입니다. 이제는 세계가 나를 다 바라보고 있습니다.

4대 강국을 기둥으로 사상교육을 당장 해야

그런 것을 알고…. 이 기구를 만들어 놓았으니 4대 강국을 네 기둥으로 하고 문총재를 중심삼고 사상적 교육을 당장 해야 되겠어요.

그래서 소련에서 7월 초하루에 46개 유명한 대학에서 8백 명을 선출해 가지고…. 소련의 총장과 학장들을 동원해서 교직원회의를 통해서 뽑은 8백 명 가운데 시험을 거쳐 350명을 선출했습니다. 알겠어요? 지금 이러고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요? 그 사람들이 미국으로 교육받으러 오는 것입니다. 거기에 20명의 교수들도 따라오는 거예요. 그러면 즉각적으로 소련에 교수연합회가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의 카프(CARP) 조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지 않고는, 학생이 데모하면 고르바초프가 당장 나가 자빠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느 누가 생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보고 고르바초프가 문총재를 존경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누가 돈을 써 가면서 그렇게 하겠어요?

노보스티통신사하고 내가 의논하면서 이런 일은 빨리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니까 '아이고, 선생님 맙소사! 이번 대회만으로도 뼛골이 전부 녹아나게끔 지쳐서 나가떨어져 있는데 또 해요? 좀 쉽시다'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봄이 왔는데 씨를 뿌려야지요. 그들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같이 아는 사람이 서둘러야 됩니다. 소련을 놓치면 미래에 한국의 갈 길이 막혀 버립니다.

작년 11월 13일인가부터 베를린 장벽이 다 무너지기 시작했는데 내가 3일 이내에 그 자리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당신의 소원대로 될 것입니다' 하고. 그 전에는 왜 못 갔느냐? 케이 지 비와 김일성이가 나를 잡아 죽이려고 적군파를 투입해 가지고 따라다니게 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이런 등등의 사연이 많습니다. 세계가 괜히 문총재를 존경하는 줄 알아요? 고르바초프가 못나 가지고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내가 이번 언론인대회에 갔다 와 가지고 53일 만에 샌프란시스코에서 고르바초프와 노대통령이 회담을 하게 됐습니다. 소련이 기생 노릇 하는 나라도 아닌데, 대통령 친서를 가지고 당대표가 갔는데도 그렇게 푸대접한 소련이 53일 후에는 왜 만나요? 생각해 보라구요. 레버런 문은 필사적입니다. 네가 꺾이느냐, 내가 꺾이느냐입니다. 이런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아까 박보희가 얘기는 안 했지만, 그래서 오스피언을 불러다가 사인을 시키고 서류를 두 장을 더 준 것입니다. 한 장은 고르바초프의 사인을 받고 한 장은 샌프란시스코 회의 때에 회의 석상에서 노대통령 사인을 받으라고 두 장을 주었습니다. 그렇게 하더라도 그 양반이 그것을 안 가지고 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신임의 배경을 어디서 가졌을 것 같아요? 여기 교수님들 한번 생각해 보시지요.

그들이 금후의 정책 방향이 어디로 간다는 것을 측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을 못 믿습니다. 자유경제 체제로 가려면 틀림없이 미국을 업어야 되겠지만 그 미국 자체가 썩었습니다. 미국 자체가 망해 가고 있습니다.

지금 미국이 '마약과의 전쟁'을 하고 있잖아요? 이 전쟁을 해결 못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내가 오면서 나에게 맡기라고 제안한 것입니다. 내가 7년 이내에 깨끗이 해결해 주마고 했습니다. 어떻게? 사상입니다. 사람을 돌려 놓는 것입니다.

미국의 우리 통일교회 사람 90퍼센트가 마약 먹던 사람들입니다. 히피 이피가 되어 프리섹스 하던 쓰레기통 같은 사람들을 잡아다가 애국자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는데도 욕을 먹고 다니면서 그것을 잊어버리고 불쌍히 여기는 것입니다. 내가 가르쳐 주지 못했으니까 가르쳐 주려는 것입니다. 가르쳐 주는데도 하지 못하면 그때는 차 버려야 됩니다. 지금 내가 그러고 있습니다.

나라를 살리는 일에는 소신을 갖고 앞장서자

여러분들이 문총재 알기를 어떻게 알았어요? 어떤 교수들은 우리 교역장 교구장들이 찾아가면 '왜 이렇게 못 살게 그래?' 한다는데, 교수들 나한테 큰소리 말라구요. 노벨상 주겠다고 하는 것까지 차 버린 사람입니다. 왜? 노벨상 협회 의장이 우리 과학자대회의 분과위원장밖에 안 돼요. 로마클럽 책임자가 우리 분과위원장밖에 못 돼요. 내가 가게 되면 알아 모셔야 됩니다. 교수님들! 시시하게 굴지 말라구요. 그런데 뭐가 어떻고….

요전에 97명인가 통일교회 지지한다고 이름 써 낸 교수들, 신문에 나니까 다 도망가더라구. 그런 것을 바라볼 때 이것들을 다시 대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그러나 불쌍해요. 어디로 갈 데가 없어요. 길잡이가 하나 없거든요. 나라가 할 줄 알아요, 학자가 할 줄 알아요? 자기 출세하기에 바빠서 학장은 어떻게 하면 되나, 총장은 어떻게 하면 되나 하고 그런 꿈만 꾸고 있지만, 후계자들이 세계로 나아가고 그 대학이 세계로 갈 수 있게 하기 위해 염려하는 학장 총장을 못 만났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 찾아와서 의논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더라구요.

그런 열성분자가 있으면 내가 대학을 만들든지…. 내가 지금 세계적인 대학을 만들고 있습니다, 성화신학대학. 거기 가 보라구요. 중앙청 이상으로 좋은 벽돌…. 벽돌이 아니지요. 아주 돌 집을 지어 놨어요. 저 윤박사 도깨비 같은 사람, 잘 지으라니까 세계에서 제일가는 집을 짓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다구요. 그렇게 지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20년 전부터 기회를 만들어 주었으면 세계적 지도자를 다 만들었을 것입니다. 여기 모인 교수들 이상 다 길러 가지고 별의별 일을 다 하게 했을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망해 가는 대학가, 망해 가는 교수, 망해 가는 마을, 망해 가는 나라를 살리려고 빼다가 쓸 만한 모양이 있나 보니까 쓸 모양이 없어 보여요. 실례의 말이지만 그래요. 아니라면 여기서 나에게 데모하라구요. 기분 나쁜 말입니다. 나 알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모르고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한마디 기름지게 잘 해서 문제 되는 손님들 치다꺼리하고 술 한 잔 잘 먹여 가지고, 여름 같으면 꿀에다가 김칫국 타 가지고…. 그렇게 먹이면 트림도 안 납니다. 그렇게 해서 쓱 보내면 끝난다는 것을 다 알아요. 저녁 한 상 쓱 해서 보내면 돼요. 그런데 그게 아닙니다. 죽자살자 싸움을 해 가지고 나라를 살려야 되겠어요. 그때 한번 써 먹자는 것입니다. 써 가지고 승리적 결과가 나오면 그걸 내가 이용하겠다는 게 아닙니다. 지금까지도 내가 이용당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윤박사, 교수아카데미(세계평화교수협의회)가 나를 이용했어, 내가 교수아카데미를 이용했어? 교수아카데미가 나를 이용해 먹잖았어요? 그것만은 알아야 됩니다.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이왕지사에….

여러분 랙설트 같은 사람이 미국에서 어떤 사람인 줄 알아요? 부시가 대통령후보로 지명받기 전에 레이건에게 대통령후보로 지명받은 사람입니다. 부시가 랙설트하고 친해요. 이게 다 미국 정치세계의 비화입니다. 대통령선거 하는 데 있어서 선거위원장을 지금 국무장관인 짐 베이커 혼자에게 시켰어요. 안 된다 이거예요. 내가 설득시켜 가지고 랙설트를 공동위원장으로 시켰어요. 그게 나입니다. 부통령을 끌어낸 것이 나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 비서실장을 추천한 것이 우리입니다. 나 그러고 살아요.

여기 모인 여러분들이 문 아무개 어떻다고 비판하는 말을 한다고 생각하면 기분 나빠요. 그런 생각이 있으면 아예 집어치우라구요. 이런 모임에 참석 안 해도 좋아요. 한국에 없으면 내가 일본 교수들을 데려다가 한국에 배치할 것입니다. 일본 교수아카데미 회원이 얼마인지 알아요? 나를 존경하는 사람이 많아요. 왜 한국 교수만 미국에 데려가고 일본 교수는 안 데려가느냐 하는 말 안 할 것 같아요? 국가의 체면을 알고 문총재가 하고 있는 배경을 안다면 여러분들이 국제적 시야로 봐서, 교수들의 위신과 체면을 생각해서 선두에 서서 해주면 좋잖아요? 그렇게 해 가지고 망하지 않아요. 이건 잘나도 이게 이게….

미안하지만 교수님들 한번 손 들어 봅시다. 얼마나 왔나? 내가 교수님들 오지도 않았는데 실례의 얘기를 할까봐 그래요. 솔직히 손 들어 봐요. 이 쌍것들, 왜 손 안 드나? (웃음) 다 나보다 동생 아니야? 나 칠십이 넘었어. 다 나보다 아래잖아요? 나라 살리자는데 쌍것이라고 했다고 누가 욕할 거예요? 웃고 나면 다 끝나요. 부처끼리 왱강댕강 싸우다가도 웃고 나면 다 끝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 다 끝났어요.

손 안 들어도 좋아요. 그러니까 사인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라구요.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천벌을 받아요. 이건 협박이 아닙니다. 그렇게 심각한 사람입니다.

민족을 대표하여 태평양시대를 맞을 준비하자

내가 지금 세계 판도를 쥐고 있지만, 누가 나에게 한마디만 하면 통곡할 수 있는 내용을 지니고 사는 사람입니다.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이 일 하기에 얼마나 힘든지…. 내가 갖춘 현재의 일이 얼마나 굉장한지 알아요? 굉장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몰라서 그렇지요.

이제는 내가 워싱턴 복판에 가서 '재림주 문선생 나타났다' 해도 '예스' 하게 되어 있지 '노' 할 사람이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세계 꼭대기에서 회전의자에 앉아서 꼬임다리 해 가지고 손을 버퉁겨 가며 담배를 피우는 녀석들이 문총재를 찬양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등잔밑이 어둡다구요.

그렇게 알고, 못난이 노릇 하지 말고 민족을 대표할 수 있는 잘난 사람으로서…. 앞으로 태평양문화권시대가 오잖소? 그걸 준비해야 됩니다. 소련 일본 중국 속에서 한국이 팔려 다닐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똑똑한 사람입니다. 머리도 좋고 당신들보다 안테나가 높다구요. 암만 그래야 내 말이 맞지 여러분들의 말이 안 맞아요. 박사들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암만 해야 학자들이 말하는 것을 주워 모아 가지고 결론짓는 거라구요. 학자 이상 되는 분이 하나님이잖아요? 그렇잖아요?

여기 물리학 박사 있구만요. 물리학 박사, 경제학 박사라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체제 내용과 유통구조의 관계를 세밀히 해설할 수 있는 지식적 내용과 기록적 내용의 사실을 다른 사람보다 좀 많이 알 뿐입니다. 그게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자연이 물리학자를 보고 웃는 것입니다. '히히히…. 내 자체는 물리학적 비밀을 몇억 년 전부터 갖고 있는데 이제 알아 가지고 학자라고 큰소리해' 이러고 있다구요. 자연이 그런다구요.

그렇게 평가하고 사는 사나이입니다. 내가 발표하는 것은 신이 못 할 놀음은 하지 않습니다. 천년사들 두고 볼 때, 영계에 가 보나 어디를 가 보나 '문총재님 옳다' 할 수 있는 내용으로서 실험 필한 것입니다.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데데하게 생각하면 기분 나쁘다구요.

그렇게 훌륭한 선생님이 권고하는 것을 알고, 종이 내줬으니 쓰고 싶거든 쓰고 말고 싶거든 말라구요. 한 가지 충고하겠습니다. 만약 참석하고 기록 안 했다가는 여러분의 아들딸한테 참소받을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될 것입니다. 이거 협박으로 받아들여도 좋아요. (웃음) 사실이라구요. 그렇게 안 되면 내가 그렇게 만들 것입니다. 그렇게 되게 되어 있어요. 왜? 영계가 있으니까.

여러분의 조상들이 한 곳에 다 모여 있습니다. 여러분의 조상들은 나를 따라다니고 있다구요. 그거 모르지요? 그거 믿어요? 나는 알고 얘기하는데 여러분들은 모르잖아요? 그러니까 무지한 것들이잖아요? 영계가 어떻게 돼 있고 인간세계의 근본이 어떻게 돼 있는지 알 게 뭐예요?

여러분, 통일교회라는 말이 뭔지 알아요? 교회를 통일하는 거예요? 종교를 통일하겠어요? 여러분 자신을 보라구요. 몸 마음이 싸우고 있지요?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인간 역사가 시작된 이후에 처음으로 몸 마음의 싸움을 평정시켜 평화로 만들겠다고 한 사람이 문총재입니다.

몸 마음을 통일하기 전에는 남북통일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공산세계와 미국이 해서 될 것 같아요? 고르바초프와 부시가 만난다고 될 것 같아요? 근본은 '나'입니다. 삼팔선이 몸 마음의 싸움에서 갈라진 것입니다. 열 사람이 산다면 스무 사람의 싸움 패가 모여 있는 것입니다. 매일같이 왱가당댕가당 싸우지요.

종교인들이 얼마나 지독해요? 기성교인들이 반대하는데 통일교회가 통일을 해? 그렇지만 점점 통일이 되고 있습니다. 누구 통일교회를 환영한 사람이 있어요? 한 40년을 반대하다가 대한민국이 완전히 나에게 굴복했어요. 기성교회도 이번에 내가 고르바초프를 만나고 오니까 '아이고, 이제 반대하다가는 손해 나겠다' 해 가지고…. 세계평화연합을 중심삼고 내 뒤에 부시 대통령이 따라다니고 고르바초프가 따라다니고 세계 선진국 대통령들이 따라다녀도 기성교회가 반대할 거예요? 나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무엇 갖고? 설득하는 것입니다.

소련에 가서 뭘한지 알아요? 꼭대기부터 잡아다가 설득한 것입니다. 놀랍게도 그들이 통일교회 원리를 다 연구했더라구요. 내가 '당신들 나를 이용하려고 환영한 것 아니오?' 하니까 '아니오' 하면서 원리 얘기를 다 하더라구요. '세계관적인 면에서 공산주의에 대처할 수 있는 이러이러한 내용을 갖추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입니다. 미국이 못 그러고, 대한민국이 못 그랬어요. 이 대한민국에서 장관 해먹고 대통령 해먹었던 녀석들, 이 패들…. 알겠어요?

결심을 하고 찬동하는 의미에서 사인하십시오. 기성교회 목사 아들이나 장로는 하고 싶지 않으면 하지 말라구요. 그래도 하고 싶으면 해도 괜찮아요. 자, 끝내자구요. (박수) 「아직 본론은 안 하신 겁니다. 서론만 들으신 거지요. (박보희)」

서론 듣고 사인만 하고 끝나도 되지 뭐, 더운데. 일생 동안 내가 말 해먹고 산 사람입니다. 하려면 열두 달 앉아서도 계속 말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내 설교집이 지금 2백 권이 넘어요. 거기에 천하의 모든 것이 다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학자들은 그것 좀 사다가…. 그냥 주지 말라구. 협회장! 「예」 그냥 주지 마. (웃음) 사다가 연구해야 돼요. 안 하면 앞으로 골대가리 깨져요, 세계 학자들 앞에. 세계의 학자들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내가 소련 고르바초프에게 소련 말로 번역해서 소련 지도 자료로 써도 좋다는 뜻에서 그의 사무실로 보내려고 합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요? 진짜 등잔 밑이 어두워요. 기분 좋지요? 「예」 (박수) (오야마다 히데오 일본 부협회장 보고가 있음)

근본을 알려면 하나님·인간·만물을 알아야

아까 다 얘기했고, 여러분들도 지루한데 해산하지요. 나를 처음 보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봅시다. 처음 보는 사람도 많구만. 처음 보는 사람에게 내가 듣기 싫은 얘기를 했으니 대단히 실례했지요?

세상에서 보면 농담이라든가 욕은 가까운 사이가 아니면 못 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가까운 친구끼리 '이 자식아! 이 녀석아!' 하면서 옆구리를 확 찌르고 그러면 10년 묵은 체증, 둘 사이에 막혔던 담이 와르르 무너지기도 하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공인입니다. 더욱이나 목사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지만 내가 싸움도 잘하는 사람이라구요. 싸움이라고 해도 개인 싸움은 안 해 봤어요. 나라와 싸운 것입니다. 북한에 가서는 김일성하고 싸웠고, 남한에 와서는 이대통령하고 싸웠고, 일본에서는 죽은 천황 히로히토 하고 싸웠고, 미국에 가서는 카터하고 싸웠어요. 그런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잘하는 것은 칭찬하지 않고 가만두지만 못하는 것은 욕을 안 하고는 못 견뎌요.

이 우주에 있어서 제일 선한 존재와 제일 악한 존재를 생각할 때 제일 선한 분은 하나님이고 제일 악한 놈은 악마입니다. 여러분, 악마가 있는 줄 알아요? 여기 소위 식자층이라는, 인텔리겐차라는 사람들 대다수가 악마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똑똑한 사람입니다. 인간의 근본 문제를 파고들어 가다 보니 대번에 문제 되는 것이 뭐냐?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였습니다.

여러분, 철학에 있어서 사유와 실존 문제가 대두되는데, 사유라는 것은 관념적인 문제입니다. 관념이라고 하는 것은 실체가 없는 것입니다.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는 중요한 것입니다. 신이 있다고 하는 체험을 했더라도 신에 대한 속성에서부터 해명까지, 신이 지니고 있는 인격관, 그 인격관을 통한 우주관, 그 우주관 내의 세계관·국가관·민족관·종족관·가정관·개인관이 체계적 내용으로 연결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이 설정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평화의 세계, 인간들이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찾을 길이 없습니다. 지성인으로서 최후의 이상적 종착점에 정착할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일 문제가 하나님이 보는 개인 인생관, 남자면 남자로서 살아야 할 공식노정이 있을 것 아니예요? 그런 법이 있을 것 아니예요? 개인은 이렇게 이렇게 살아야 되는 것이다 하는 것 말이예요. 한갖 미물의 동물도 이 땅 위의 자연계와 관계를 맺어 가지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 생태의 환경 여건에 적합할 수 있는 공식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는 어떻게 살아야 되고 여자는 어떻게 살아야 된다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 남자 여자들이 부부로서 가져야 할 생활관이 어때야 되고, 그 부부를 중심삼은 가정관이 어때야 된다, 그 가정들이 연합하여 이룬 사회관·종족관·민족관·국가관·세계관·우주관이 어때야 된다 하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 문제를 설정하지 않고는, 또한 그런 체계적 내용이 확정되지 않고는 이상세계 구현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이런 좀 어려운 얘기를 하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개관을 얘기하려니 그래요.

그러니 제일 문제는 신이 보는 남자관 여자관이 뭐냐,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 이겁니다. 인간 하면 남자 여자입니다. 이 세상의 여자들이 '아이고, 어쩌자고 여자로 태어났어? 남자로 태어나지' 합니다. 여자분들이 웃는구만. 실례합니다. 처음 보는 아주머니보고 웃는다고 하니 말이예요. 안 그래요?

여기 소위 저명인사들이 모였다고 봅니다. 저명인사 아니고는 미국에 초대 안 한다고 하는 것이 나의 결정적 표준이었기 때문에, 거기에 어떻게 되어서 가담하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저명인사로 알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이 저명인사라는 패들…. 패라는 말을 섭섭히 생각하지 마소. 패가 다 있잖아요? 김대중 패, 김영삼 패, 다 그런 말 하잖아요? 노통 패, 문총재 패, 그러잖아요?

저명하다는 패들을 두고 볼 때, 소위 남자들이 재고 어깨에 힘 주고 그러지요? 이 남자들이 여자들을 숭배하고 존경했어요, 이용하고 천대했어요? 어디에 속해요? 아내는 가장 귀한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병이 나게 되면 재산을 팔고 모든 물질적 여건을 희생시켜서라도 구하고 싶은 것이 남자의 마음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여자를 얼마나 귀하게 여겼어요? 자기 여편네 알기를 식모와 같이 생각했지요. 속이고 간판을 여편네로도 붙이고 종으로도 붙이고 별의별 짓 다 하지 않았어요? 남자들, 우리끼리니까 말이지. (웃음) 아, 그러지 않았어요? 노골적으로 얘기하면 그렇잖아요? 여기 종교 안 믿는 사람 중에 바람 안 피운 녀석이 어디 있어? (웃음) 외도 안 한 녀석이 어디 있어? 웃는 녀석들은 다 그런 패로구만. 다 웃으니 뭐. (웃음) 3분의 2는 벌써 웃었다구요. 그런 사람들은 다 그런 사람들이라구요.

여기 앉은 사람은 대표적으로 그런 성격이 농후해 보여요. 술도 잘 먹고 말이예요. 「잘 아십니다」 그런 거 알기 때문에 내가 세계 사람들을 결혼시키잖아요? 척 보면 알지요.

그래, 남자들이 살아야 할 공식적 길이 있느냐? 역사적 과정을 넘어서라도 영원히 남자들이 살아야 할 공식적인 길이 있느냐? 그게 없으면 남자세계의 이상에 도달할 수 있는 가치적 인간은 현현할 수 없습니다. 이 시대에 있어서도 그렇지만 역사를 초월해 가지고 우주사적인 남성의 가치를 대표할 수 있는 존재는 태어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거 맞는 말입니다. 아니라고 하는 사람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이 문제 되고, 남자 여자, 사람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잘 알아야 됩니다. 또 남자 여자를 잘 알아야 되고, 그다음에 만물을 잘 알아야 됩니다. 이 세 가지입니다.

잘못된 것은 인간뿐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 자신은 자기를 알겠다고 고민하지 않습니다. 자연 자체가 자기를 알겠다고 고민하지 않습니다. 자연은 그냥 그대로 움직이고, 하나님은 그냥 그대로 자기가 존속할 수 있는 본연적 기준을 중심삼고 생활해 나가는 것입니다. 천리의 원칙에 따라 살기 때문에 언제나 공식적인 기준석상에서도 공인될 수 있는 자리에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하나님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연 자신이 자연이 무엇인가를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괴물단지 같은 이 인간들은 '인간은 무엇인가' 알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게 모순입니다. 자연은 자기의 생태로부터 존속 위치라든가 그런 모든 것을 알고, 우주가 공존하는 존속권 내에 자기 실상을 얼마든지 드러내어 그 자체로 천년 만년 계속하더라도 그 자리를 탈출하거나 벗어나겠다고 생각하며 고민하는 일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문제 되는 것이 누구냐? 인간입니다.

이게 왜 이렇게 됐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잘못되었던가 아니면 인간 자체가 잘못되었던가 하는 것입니다. 답은 간단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잘못될 게 없습니다. 그러면 누가 잘못된 것이냐? 인간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추리적인 논리를 중심삼고 현재의 인간상을 그렇게 규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 우주의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되느냐? 이런 인간상을 쭉 검토해 보니 인간이 이렇게 잘못된 것은 사실인데, 이것을 종교적 면으로 보게 된다면 어떻게 보느냐? 타락했다고 보고 병이 났다고 보는 것입니다.

자신이 타락하고 병난 것을 모르는 군상들이 소위 땅 위의 국가를 지배하고 이상적 길로 지도한다고 하면서 역사를 요사스럽게 이리 끌고 저리 끌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더욱 혼란상을 이루어 끝날에 가서는 해결은 커녕 난파선과 같이 되어 파손되는 길을 모면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50억 인류가 그런 자리에 봉착해 있는 것입니다.

민주세계도 다 실험 필했습니다. 민주세계는 형제주의 시대입니다. 민주가 형제 아니예요? 공산주의라는 것은 인간 외의 주의입니다. 물본주의입니다. 유물주의예요. 문총재가 민주주의를 신본주의 인본주의라는 표현을 쓴다면 공산주의 유물론은 물본주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보는 관의 중심적 사상으로 물질을 잡았으니 물본주의입니다. 유물론보다 내 말이 맞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공산주의도 실험 필했고 민주주의도 실험 필했습니다.

그러면 잘났다는 모든 군상들, 역사적으로 뭐가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철학 사상을 가지고 이리 끌고 가고 저리 끌고 하면서 얼마나 요사스럽게 해 나왔어요? 그러니까 인간은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본래 근본이 요사스러운 인간이 되어 가지고, 병이 나서 고장이 나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아무리 해도 파손물밖에 만들어 놓을 수 없는 것입니다. 현대 과학기술에 의한 신문화창조를 자랑하던 미국의 말로가 어때요? 아편과의 전쟁에서 손을 들고 있습니다. 부시 행정부가 그러고 있다구요.

내가 요전에 오면서 부시더러 마약과의 전쟁을 나에게 맡기라고 했습니다. 내가 필요로 하는 재원만 지불하면 7년 이내에 해결한다고 했어요. 그걸 믿지 않아요. 내가 무엇 갖고 하겠어요? 주먹 가지고? 어때요? 할 수 있어요? 미국에 학자가 얼마나 많아요? 미국에 대학교만 해도 3천3백 개가 있어요. 교수만 70만 명입니다. 한국 같은 나라야 아무것도 아니지요. 한국에 대학이 얼마나 돼요? 한 2백 개 돼요? 단과대학까지 하면 2백 개가 넘겠구만. 3천3백 개 대학에 70만 교수가 있어요. 그 교수들이 머리를 짜고 모든 지식을 총합하더라도 현재 부시 행정부가 하고 있는 마약과의 전쟁이라고 하는 것을 해결할 방안이 없습니다. 막강한 군사력, 막강한 경제력, 막강한 지식인들의 과학기술을 가지고도 안 됩니다.

내가 정면으로 이런 얘기를 하더라도 어느누구 나에게 얼굴 붉히며 '미국을 무시해도 유만부동이지' 하는 녀석은 하나도 없다구요. 여러분, 그거 맡을 자신 있어요? 그래도 여러분들이 경상남도에서는 똑똑한 패들이지요? 아까도 내가 얘기했지만 패라는 말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똑똑한 패들 아니오? 나보고 기분 나쁘면 기분 나쁘다고 얘기하라구요. 하지 말라는 게 아닙니다. 손을 들고 데모를 하라구요. '경상도는 오늘 문총재의 그런 불공스러운 말에 반대합니다' 하라구요. 내가 거기에 답변해 줄게요.

그런 시간 주면 10시간, 20시간을 내가 얘기해 댈 것입니다. 그건 싫지요? 교수님들은 말을 할 줄은 아는데 말을 들을 줄 몰라요. 기분 나쁘더라도 내 말을 좀 들으라구요.

구원섭리는 복귀섭리

고장난 작자들이 끌고 다니는 인류의 종말은 이미 뻔한 것이라고 판단지었기 때문에 내가 10대 소년 적에는 말을 안 했어요. 이런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는…. 나 무서운 사람입니다.

성경에 보면 구원이라는 말이 있는데 구원이라는 것은 고장났기 때문에, 사고가 났기 때문에 필요한 말이잖아요? 구원이라는 말은 병난 사람이 병나기 전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뜻합니다. 모든 경륜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면 섭리의 경륜에 따른 프로그램이 있을 것입니다. 그 프로그램대로 안 되었기 때문에 구원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구원은 맹목적 구원이 아닙니다. 구원은 곧 복귀라는 것입니다. 본연의 상태, 병난 사람이 병나기 전으로 돌아가는 내용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모든 경서는 그것과 일치되지 않으면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역사의 심판과 더불어 청산될 교단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볼 때 타락이 있으면 끝날에 가서 복귀한다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좀 다릅니다. 어느 동네에 가서 '저 집 좋지 않겠구만' 하는 느낌을 받으면 정말 좋지 않아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해먹는 거 아니예요? 여러분, 통일교회 교주 해먹을 자신 있어요? 나보다 잘할 자신 있다면 언제든지 상속해 줄게요. (웃음) 사흘도 못 가서 도망갈 것입니다. 그거 다 뭐가 있기 때문에 해먹는 것입니다.

여러분,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하고 재작년 10월 30일에 6500쌍이 넘는 사람들을 교체결혼 시켰습니다. 왜놈들은 한국 남자 여자를 얻고, 한국 사람은 왜놈 남자 여자를 얻은 것입니다. 이래야 여러분이 좋아하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일본 사람' 하고 높이는 것은 싫지요? 여기 오야마다도 한국 말 다 알아듣습니다. (웃음) '아이고, 선생님 같은 공인이 공석에서 왜놈이라고 하누만' 하겠지요. 그래도 할 수 없어요. 그래야 여러분들이 기분 좋아하니까. (웃음) 「지금은 괜찮습니다」 그건 예외지. 대중 지도하는 것은 평균 이상을 보고 얘기 하는 거예요. 70퍼센트 이상을 두고 말하니까 예외 사람은 말하지 말라구요. 똑똑한 사람이 그런 것을 다 알고 들어야지 그게 뭐예요? (웃음)

그런 교체결혼 시킬 것을 일본 책임자들에게, 벌써 1년 지나갔으니까 5년 전부터 얘기했어요. 틀림없이 일본과 한국의 엘리트들을 교체결혼 시킨다고 했습니다.

어제도 저쪽에서 얘기했지만 안된 것이, 나도 한국 사람 아니예요? 일본 사람이 고약한 놀음 한 것을 다 잘 아는 것입니다. 내가 감옥살이도 하고 일본 고등계 형사나 특과 형사들에게 매도 맞고 물도 먹고 별의별 짓을 다 당한 사람입니다. 내가 그런 일본을 업기 위해서…. 내가 일본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빈민굴 누더기 보따리 같은 이가 득실거리는 데서부터 출발했습니다. 노동판으로부터 조선소로 안 거쳐간 곳이 없습니다. 나중에는 장관의 서기까지….

나 글씨 잘 씁니다. 아주 명필이라구요. 아마 글만 써서도 벌어먹고 살 자리를 잡았을 텐데, 고약한 통일교회 교주가 되어서 욕만 먹지 생기는 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웃음)

내가 다방면에 소질이 있는 사람입니다. 30미터 앞에 있는 것이 1센티미터만 틀려도 척 보면 알아요. 벌써 보는 시각이 다르다구요.

내가 글방에 다니다가 학교에 갔는데…. 내 연배되는 사람은 다 알겠구만. 왜정 때 조선어독본, 국어독본이 있었다구요. 그리고 그림 그리는 것을 도화라고 했습니다.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는데 처음 가서 가만히 보니까 나이는 내가 제일 많고, 한문공부 하다가 갔으니 한문은 잘 알지만 다른 것은 몰라요. 가 보니까 닭장의 학 같아요.

학교에 가기 전에 벌써 조사를 해 가지고…. 4월에는 학교에 들어가야 되거든요. 그런데 어머니 아버지는 글방에 훈료(訓料), 학비 같은 것을 다 지불한 것입니다. 그땐 훈료라고 했어요. 그 월사금(月謝金)을 다 냈는데 1년도 안 돼 가지고 도망치려니 어머니 아버지부터 설득해야 된다구요. 그래, 어머니 아버지 설득하고 할아버지까지 설득한 것입니다. 사촌까지 설득했어요. 혁명을 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남들은 비행기 날리고 있는데 공자왈 맹자왈 해 가지고 안 되겠다 이겁니다. 전부 내가 개척한 것입니다. 오늘날 내가 이만한 자리에 서기까지 다른 사람의 신세를 하나도 안 졌어요. 학교고 뭐고 내가 전부 개척했어요. 팔자가 좀 사납지요.

그래 가지고 자신을 주장할 수 있는 주체성을 딱 거머쥐고 세상 판도를 내 주먹 안에 넣고 휘저으며 한판 차려 먹겠다고 자신을 갖고 나와서 발표해 보니, 까마귀떼같이 달라붙어서 까옥 까옥 해대는 것입니다. 문총재 잡아먹으려고 말이예요. 기가 차더라구요.

그런 것을 얘기하자면 눈물 날 장면이 참 많습니다. 우리같이 지독한 사람이 성경이나 경서 같은 것을 봐야 알 수 없어요.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은 기도밖에 없으니 기도한 것입니다. 성경을 봐도 하나님을 알 수 없으니 기도를 해서 통해야 되겠다 한 것입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여기에 굳은살이 박혔어요. 요즘도 기도를 안 하지는 않지요. 점잖은 기도를 하지요. 가을을 맞이하면 개구리도 땅구덩이를 팔 줄 아는데 인간으로서 영원한 생명의 길을 갈 수 있는 구멍도 팔 줄 모르면 되겠느냐 해서 다짐을 했습니다. 죽지 않으면 살기 내기를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영계에 가서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고 싸웠어요. 하나님만 붙들면 녹아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알아요? 틀림없이 하나님이 있어요! 여기 다 우리 원리를 들어 봤지요? 공부해 봤지요? 원리 조금 공부하고 들어 봤다고 통일교회를 안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통일교회 문총재 처음 보는 사람 몇 사람밖에 안 되잖아요? 그래 가지고 나 문총재 잘 안다는 말은 아예 하지도 말라구요. 아직까지 내가 하지 못한 얘기가 많습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직 펴지 않은 프로그램이 많다구요. 여기 나를 따르는 사람들이 30년을 따르고 일생을 따랐지만 알 수 없는 선생님이라고 하는 것도 그래서 그러는 것입니다. 천기의 비밀을 놓고 그들과 상대할 수 있어요? 일해 나가면서 가르쳐 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 하는 것은 잘 들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제 더 서론이 필요 없지요? 본론으로 들어가요.

인간의 소망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

하나님을 알고 인간을 알고 만물을 알아야 됩니다. 윤박사! 물리학회 회장도 해먹고 그랬지? 큰소리하지 마! 자기가 암만 설명했댔자 몇억 년 전부터 있던 사실을 지금 와 가지고 이러고저러고해야 그 만물 자체는, 자연 자체는 웃고 있는 거예요. '윤박사 저 사람이 몇백만 분의 일도 모르면서 큰소리하는구만' 하는 것입니다. 자연은 그렇게 보고 있다구요. 또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연을 지은 주체 되는 분이 하나님 아니예요? 지식의 대왕이 하나님 아니예요? 안 그래요? 지식의 대왕이 하나님이겠어요, 아니겠어요? 전지전능하시니까 말이예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학자님들 답변 한번 합시다. 안 하면 내가 내려가서 닦달을 해야지. (웃음) 뿌리를 뽑는 사람입니다. 길 좀 내라구요, 문총재가 행차 좀 하게. (웃음) 왜 웃노? (박수)

뭐 잘났으면 얼마나…. 여기 어제 본 스님이 또 왔네? 어떻게 왔소? 먼 데서 얘기하는 것보다도 이렇게 내려오니까 좋지요? (웃음)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내려오는 거지요. 또 이렇게 내려오면 서늘해서 좋아요. 저기는 죽겠어요. 가 봐요. 사진 찍는다고 불을 들이 쬐니 이거 땀 안 날 수 있어요? 그걸 알기 때문에 내려와서 또 여러분 얼굴도 보고, 어떻게 생긴 패들이 왔나 하고 내가 쓸 만한 사람을 골라도 보는 것입니다. 내가 수많은 사람들을 상대했어요. 하루에 3,723쌍인가까지 맺어 줬어요. 여러분은 3천7백이면 사진을 헤지도 못해요. 그거 2배니까 몇 매예요? 7천5백 명이나 돼요. 7천5백 장을 얼굴 들여다보고 해서 평가할 수 있어요? 도깨비 같은 눈을 가졌기 때문에 아는 것입니다. 쓱 보면 안다구요.

그러니까 여기 쓸 녀석이 얼마나 있나 하고 장래에 써먹을 사람을 고르는 것입니다. 경상도 사람 잘들 생겼구만. 지금까지 해먹은 역사의 판국이 증거하듯이 잘생겼구만요. 잘생겨서 해먹었겠지요, 뭐. 이런 말 하니까 기분 좋지요?

이 아저씨 딱 버티고 교만 빼고 있어요. 학교에서 그럴 수 있는 소질이 많다구요. 이럴 때는 웃을 줄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을 아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데는 어느 정도까지 알아야 되느냐? 하나님을 알고 나와 관계를 맺는 데 있어서는 어느 정도여야 되느냐? 그냥 아는 것만은 소용이 없습니다. 부시 대통령을 안다고 해서 무슨 관계가 있어요? 안 그래요? 알면 관계를 어떻게 맺는 거예요? 하나님을 알아 가지고 뭘할 거예요? 하나님을 아는 것이 문제고 알고 난 다음에는 그와 나와 짝자꿍 되는 게 문제인 것입니다.

아까 누가 졸던가? 어제 저녁에 잠 못 잤지? 색시하고 뭘했구만. 왜 얼굴을 이렇게 하고 졸아? (웃음) 졸지 않았어? 「예」 졸았지? 「예, 졸았습니다」 어제 저녁에 작업했기 때문에 조는 것이지. 남자끼린데 뭐. 여자한테는 실례입니다. 여자도 남편이 그러니 이해하겠지만 말이예요. 그럴 때는 여자들은 얼굴을 숙이고 웃고 남자는 얼굴을 들고 하하 이래야 되는 것입니다. 천지 조화가 다 상대적으로 놀아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 앞에서 그러는 거 실례가 아니오? 「예, 죄송합니다」 (웃음) 비위가 좋게 생겼구만. 술 한 잔 하고 웃을 수 있는 사람이야. 「미안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알았어요. 틀림없이 알았습니다. 「저도 하나님 압니다, 하나님이 나를 몰라 주셔서 그렇지(청중 가운데서)」 (웃음) 그러니까 잘 몰랐지. 하나님을 알고 나서 하나님과 나와 무슨 관계인지를 몰라요. 자, 하나님에게 아들딸이 있다면 사위를 사랑하겠어요, 아들딸을 사랑하겠어요?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뭐가 되고 싶어요? 관계를 맺는다면 무엇이 되고 싶은가 말이예요. 이거 문제입니다.

여기에서 내가 깨달은 것이 뭐냐? 종교 지도자로서 위대한 한 사람으로 난 것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왜? 예수는 하나님의 독생자라고 했습니다. 참 놀라운 것입니다. 왜 독생자예요? 하나님의 첫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역사에 단 하나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 가지고 내가 기독교를 조사한 것입니다. 좀 다르지요?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뭐가 되고 싶어요? 이 말입니다. 독생자, 첫사랑을 받을 수 있는 맏아들! 독생녀, 첫사랑을 받을 수 있는 맏딸! 결론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사위도 곁다리고 둘째 아들딸도 다 곁다리더라 이겁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인류역사에 위대한 한 분이 있는데 그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사상은 뭐냐? 사람이 죽을 때는 유언하지요? 성경을 중심삼고 볼 때 예수가 무슨 유언을 했습니까? 거기에 보면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3대 기도가 나옵니다.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자리를 나에게서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했습니다. 거기에서 이질적인 양면의 뜻이 나옵니다. 이게 어떻게 된 거예요? 독생자라는 아들이 아버지의 뜻 앞에 가는 길에 있어서 이질적인 자기라는 것을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예수는 낙제했습니다. 실패자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거 맞을 것 같아요?

하나님의 아들이고 독생자라면 아버지 뜻만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라는 얘기가 있을 수 없습니다. '아버지의 뜻을 통해서 태어난 아들이니 아버지 뜻대로 가는 것은 필연적입니다' 이런 기도를 왜 못 했어요? 그런 기도를 한 것을 보면 기독교 신학이 틀렸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하나님이예요? 그런 엉터리 같은 말과 모순된 논리를 가지고 세계적 종교의 권위를 갖추어 상좌에 앉아 큰소리하는 신학자들 나에게 녹아나 봐요. 내가 1979년까지 세계 신학자들을 다 심판했습니다.

내가 현대신학을 모르나요, 머리 좋은 사람이? 이미 신학계에 대해서 다 금을 그어 놓았다구요. 내 말 들어봐라 이겁니다. 통일신학이 세계 기독교를 구도할 수 있다는 것을 모든 종단의 신학자들을 모아 놓고 선포식을 다 했다구요. 학자님들 그런 것 다 모르지요? 여기 신학자들은 안 왔나요? 그거 심각한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에게 '당신의 독생자라고 하는 예수를 진짜 사랑해 봤소?' 할 때…. 그걸 알았어요. 그러니까 뜻이 달랐다는 것입니다. 찾아 나가는 과정에서 죽어 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와야 됩니다. 독생자를 품고 싶은 하나님이라면 독생자가 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사랑해야 합니다. 또 독생자가 죽기 전에 독생녀를 갖추어 신랑 신부로 맺어 주어 독생자 독생녀의 손자 손녀를 안고 싶은 하나님이었는데 그런 소망을 완전히 실패해 버린 것입니다. 그런 실패작 노정을 따라가는 기독교의 말로에는 해산명령이 내릴 것이다 하는 것을 벌써 10대 소년 때 알고 출발한 사람입니다. 배워 가지고 아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생이지지 학이지지(生而知之 學而知之)라는 말 알지요? 벌써 쓱 알아요. 내가 어렸을 때도 말이예요…. 우리 친척들이 많았습니다. 내가 우리집 8남매 가운데서는 물론, 동네에서도 제일 나았어요. 머리도 좋고 씨름도 잘하거든요. 동네에서 나보다 3년 4년 위의…. 아이들 때, 여덟 살짜리는 열두 살짜리에게는 상대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거뜬히 잡아 꺾어 버린 것입니다. 씨름도 잘하지. 운동은 물론 백사(百事)에 제일이었지요. 그래서 동네에 나 때문에 시집 안 가겠다는 처녀들이 많았습니다. 여자분들 미안합니다. 옆눈으로 왜 그렇게 보노? (웃음) 당신들보고 얘기하는 게 아닌데 왜 기분 나빠해요? 그럴 수도 있지. 나만한 남자를 어디서 찾을 수 있어요? 말 잘하고 씨름 잘하고 욕도 잘하고 싸움도 잘하고 투전판에 가서 투전도 잘합니다. 내가 안 해본 것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바람 피웠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웃음)

그때, '독생자로서 독생녀와 결혼해 가지고 독생 손자 손녀를 하나님 앞에 안겨 준 사람이 없구나. 이거 내가 한번 해보면 좋겠다' 했어요. 어렸을 때 그런 생각을 했다구요. 그거 괜찮지요? 「예」 지루하니까 이만하고 맙시다. (웃음)

이렇게 인류역사를 다 뒤집어 얘기하려면 열두 시간도 더 걸릴 텐데 어떻게 참겠어요? 배가 고플 텐데, 나도 배가 고픈데. 몇 시 됐나? 세 시간이 지났구만. 내가 벌써 20분 얘기했네?

그런 간판을 붙이고 '하나님 왜 세계를 이렇게 해 놨소?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왜 이 모양으로…' 이러고…. 미안합니다. (앞 사람을 건드리시면서) (웃음) 「한 번만 그러세요. 두 번이나…」 그거야 내게 달려 있지 당신에게 달렸어? 싫으면 다른 사람하고 할게. 「예, 딴 데 하세요」 (웃음) 한 번만 하라는데 기분이 나쁘다구. 왜 여기 길가에 앉았어? 딴 데 가서 앉지. 오늘 일진이 나빠서 맞는 거라고 생각하면 될 텐데 뭐야, 그게? (웃음)

논리적으로 모순된 현대신학

자, 그런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 믿으면 천당간다 그러는데, 그래요? 증거가 뭐예요? 하나님 봤어요? 수작 그만두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영계에 들어가 하나님과 담판한 사람입니다.

영계 얘기를 하게 되면 미친 사람 같아서 내가 얘기를 안 합니다. 우리 통일교회 제자들에게도 내가 영계를 훤히 안 가르쳐 주어요. 전부 이치에 맞게끔…. 내가 과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논리에 맞지 않은 말은 안 합니다. 진리는 논리적으로 맞아야 되는 거예요. 영계의 3층천 이상세계 같은 것은 내가 아직 얘기도 못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좀 배우면 좋겠지요?

노대통령 친척 돼도 자랑하는데, 하나님의 독생자 독생녀가 되고 독생 손자 손녀가 되어 자랑한다면 얼마만큼 자랑하겠어요?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하나님을 똑똑히 압니다. '하나님! 당신의 소원이 뭡니까?' 하고…. 오늘날 기성교회 사람들 말이예요, 내가 기성교회를 자꾸 얘기해서 안됐습니다. 여기 장로도 있고 목사 아들딸도 다 있을 텐데 기분 나빠도 할 수 없다구요.

이 양반은 장로 아닌가? 「아닙니다」 나를 싫어하는 눈으로 이러고 보는 것 보니까 그런 뭐가 있는 것 같구만. (웃음) 아니라니 다행이지. 그렇다고 하면 내가 한마디 더 하려고 했는데. (웃음)

현대신학은 말하기를, 창조주 하나님은 거룩하고 피조물은 속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 가지고 어떻게 관계를 맺어요? 하나님이 사랑이예요? 사랑이라는 논리를 어디에 적용할 거예요? 사랑은 상대적 관계가 없어 가지고는 절대 성립 안 됩니다. 사랑이 혼자 성립됩니까? 문총재 혼자 사랑할 수 있어요? 암만 미남자라도 여자가 없는데 혼자 뭘해요? 또 미녀면 남자가 없는데 뭘해요? 미남자가 필요하고 미녀가 필요한 것은 그 가운데 피어오르는 사랑 때문인 것입니다. 백 퍼센트 원만한 사랑이 이루어지면 사방으로 일시에 그 세포까지 한꺼번에 폭발되어 가지고 우주 연쇄반응으로 원자탄같이 터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참사랑에 한번 접하면 원자탄같이, 우주에 연쇄반응으로 폭발작용이 벌어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도 다 처음 듣는 말 아니예요? 암만 대학교 교수라 해도 내가 하는 말은 처음 들을 것입니다. 도서관에도 없다구요.

기성교회에서는 '하나님은 보좌에 앉아서 선한 사람은 천국으로 보내고 악한 사람은 지옥으로 보내는 공의의 심판장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심판장 몇 해 해먹겠소?' 하고 하나님보고 물어 보라구요. 본래 타락이 없었다면 심판장이라는 게 없습니다. 이러니 얼마나 모순이예요? 그래 가지고는 자기들은 참단이고 이런 논리적 개념과 이론적 체제를 찾아 가지고 천국에 가는 다리를 놓겠다고 하는, 현실적 기반을 가지고 가르쳐 주는 대왕마마와 같은 자리에 선 문총재가 이단입니까? 나한테 와라 이거예요. 와서 한마디 하라 이겁니다. 그렇지만 나타나지 못해요. 신학자들도 세 마디만 하면 전부 '아이고 선생님' 하는 것입니다.

미국에 영통인협회가 있다구요. 거기 회장이 세상에 자기가 잘났다고 하길래 내가 딱 한마디 했어요. '당신 영계에 가서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으면 어떻게 해결하겠어?' 하고 한마디 하니까 '선생님!' 하는 것입니다. 대번에 알더라구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암만 얘길 해도 모르잖아요? 그만 하기 때문에 오늘날 문제의 사나이가 된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고르바초프도 만나서 '당신 이런 사람 아니오?' 하고 귓속말로 한마디 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듣는 것 다 거짓말로 알았잖아요? '생눈 뜨고 거짓말 잘도 하는구만' 하지 않았어요? 지금까지 나라가 나를 거짓말쟁이로 취급했잖아요?

여기 교수들 중에도 '문총재가 돈 많아서 우리를 미국 한번 데리고 갔다왔으면 갔다왔지, 그걸 우려먹겠어? 본전에다 이자까지 찾아먹으려고 하는구만' 하는 사람들 많다구요. 나 그렇게 데데한 사람이 아닙니다. 임자네들의 아들딸을 살려주기 위해서입니다. 임자네들은 이미 썩은 사람들입니다. 아들딸을 나 같은 사나이로 만들어 보라구요. 만국 어디를 가든지 모두가 찾아와서 모시려고 하는 사람으로, 행차할 수 있는 아들딸로 키우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키운 부모는 자랑스러울 것입니다.

그런데 도리어 잘났다고 핀잔을 해요? 내가 그런 소리를 들었으면 찾아가서 당장에 문제를 벌이는 것입니다. 보따리 풀어 놓고 한번 얘기해 보자 이겁니다. 뭐? 이단이야? 내 앞에는 오지도 못하면서…. 공동묘지 뒷산에 올라가서, 여우는 깽깽거리면서라도 우는데 이건 듣기도 싫게 울고 있더라구요.

기성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좀 똑똑히 믿으라구요. 논리적으로 해명하라면 할 수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논리적으로 무장하고 있어요. 공산주의도 나에게 졌잖아요?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

왜 이런 말을 하느냐? 인간이 고장났어요. 고장났으니 의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구원섭리입니다. 죽을 사람이 병원에 가서 나으면 구원받았다고 그러지요? 병이 나기 전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것을 단적으로 말하자면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복귀섭리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복귀섭리를 하는 데는 주먹구구식의 복귀가 아닙니다. 블루 프린트가 있어야 합니다. 인간은 본래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돼요. 창조원칙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입니다.

그렇잖아요? 고장난 물건은 재생 공장에 들어가 재창조과정을 거쳐야만 대신 쓸 수 있는 존재라도 되는 것입니다. 재창조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소용이 없습니다.

통일교회는 딱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뭡니까? 예수가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했는데 그 아버지 뜻이 뭐예요? 내 뜻이 뭐예요? 그게 다를 수 있느냐 이겁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세계의 유명한 신학자도 그 말을 들이 대니까 '아이고, 그 뜻이라는 말은 쉽고도 어렵더라' 이래요. 그 따위 수작이 어디 있어요? 문총재에게는 통하지 않아요. 그 뜻이라는 것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창조이상은 뭐냐? 인간완성입니다. 남자 여자가 결혼하여 아들딸을 낳아 가정을 완성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딱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목적은 어디에서 이루어지느냐? 가정완성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다 정리해 놓고 큰소리해야 누가 묻더라도 사리에 맞는 답변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는 그런 걸 전부 다 정리해 놨어요.

그런 문총재 같은 양반이 똥개 취급을 받았다구요. 교수 해먹던 사람들이며 그래도 경상남북도에서 났다는 사람을 내가 초빙했는데, '문선생이 자기가 초빙했다고 무시해도 유만부동이지' 이런 얘기해도 괜찮아요. 그렇지만 여러분들도 잘났다고 하지 말고 통일교회 원리를 공부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앞으로 나라의 소망이 없습니다. 남북통일을 맞이하더라도 내가 있는 한 부끄러울 것입니다.

애국이라는 것이 어떤 것이예요? 신세져 가며 애국이 돼요? 학교에 신세지고 학생들에게 신세지면서 월급 찾아다니는 교수가 애국할 수 있어요? 그러면서 자기 집은 벽돌집 짓고 잘살고 말이예요.

내가 고급차인 벤츠560을 타고 왔지만 할 수 없어서 타고 왔다구요. 저번에 6500쌍 결혼식 시켜 주고 예물로 받은 것입니다. 그거 안 타고 오면 '선생님은 우리가 예물로 준 차는 어떻게 하고 저 덜렁거리는 거 타고 다녀?' 한다구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이런 공식 집회 때는 타고 다녀요. 나 그런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건강한데 걸어 다니지 차타는 것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이제 원시시대로 돌아가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공해문제로 세계가 다 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산사업을 중심삼고, 밥 해먹지 말고 고기 길러 가지고 생식하며 사는 생활을 연구하지 않고는 인류가 살아 남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그거 준비하고 있는 것 아니예요? 이런 얘기 하다가는 끝이 없어요.

하나님의 심정을 아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것

자, 그만 하고…. 세계에서 하나님을 나만큼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나 이상 안다는 사람이 있으면 나오라구요. 종교를 믿든 뭘하든…. 내가 석가모니가 내 제자고 예수가 내 제자고 공자가 내 제자라고 했더니, 불교가 야단났어요. 그거 나에게 와서 야단하라고 그래요. 너 영계에서 석가모니 만났어? 나는 만나고 얘기하는 거야! 예수 만났어? 나는 예수 만나고 얘기하는 거야! '성경에서 말한 것 중에서 이러이러한 것은 틀렸다' 하는 내 말을 갖다 박아 넣어야 해석이 되게 되어 있다구요.

보라구요. 하나님을 누가 잘 아느냐 하는 것은…. 역사 이래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영인들이 하나님을 아는 것보다 더 잘 알지 않고는 영계를 통일 못 합니다. 아시겠어요? 영계를 통일 못 해 가지고는 우주를 통일 못 하는 것입니다.

요즘 월드컵 챔피언을 놓고 싸움이 벌어졌지요? 마찬가지입니다. 밑창에서부터 전부 싸우는 것입니다.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나를 시험해 봐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방에서 차는 것입니다. '네가 뭐라구? 뭐가 어떻고 어때?' 하는 것입니다.

왜? 어디 갔다 와요? 「잠깐 만나고 왔습니다」 담배 피우고 왔구만. 「하나님 만나고 왔습니다」(웃음) 담배 피우고 왔어! 세상에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 「소변 보고 하나님…」 아니, 담배 피우고 오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괜히 담배를 내 가지고 이 모양이라구요」 (웃음) 벌써 척 보면 아는 건데.

하나님을 문총재 이상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요. 하나님의 마음의 역사를 알아야 됩니다. 그러려니까 역사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마음의 역사에 있어서 배후의 슬픈 곡절은 인류역사의 곡절과 대응관계가 돼 있습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아하, 하나님을 해방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제일 사랑받는 아들이 되는구나'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거 다 논리적입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해방하느냐? 인류 해방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생각할 때 철학적인 면에 있어서 논리적인 모순이 뭐냐? 절대적인 하나님이 슬퍼할 수 있겠느냐 없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어디 한번 대답해 봐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슬픈 자리를 피할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그 슬픔을 상관할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거 그냥 못 넘어갑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슬픔이 없어야 된다 한다면 그 하나님은 지·정·의를 가진, 희로애락의 감정을 가진 인간의 아버지가 될 수 없다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논리적으로 모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 인간보다 더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는 주체가 돼야 됩니다. 알겠어요?

현대신학의 모순이 그거예요. '하나님은 절대자이기 때문에 능치 못하는 게 없다' 하면서 기성교회에서는 꽁무니를 하늘로 들고 기도하면 다 되는 줄 알아요. 천만에! 그건 파괴행동입니다. 그것을 받아들여 가지고 소화할 수 있는 그릇이 없이 그러다가는 화가 앞서는 것입니다. 부흥강사, 이적기사하는 사람의 말로를 보라구요.

내가 초창기에는 기도 안 하고도 문둥병 낫게 하고 별의별 일을 다 했어요. 알고 나서는 안 하는 것입니다. 박장로 같은 사람들…. 요즘 조용기 목사가 해먹는데 두고 보라구요, 말로가 어떤지. 차여 버리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언제나 선한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서 그 일을 행사 못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계속 그 일을 행사해 나오지만 인간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욕심이 개재하기 때문에 파괴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절대 복종하고자 하는 것이 참사랑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문제 되는 것이 무엇이냐? 오늘날 기독교를 믿는 대표국가가 미국인데 미국 국민 대다수가 개인주의 사상에 봉착해 가지고 망하게 됐다는 것입니다. 이웃은 생각하지도 않고 '나만 하나님 믿어서, 하나님을 대해서 해결되면 만사가 오케이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회가 어떻게 되든 세상이 어떻게 되든 전부 자기 제일주의로 가는 것입니다. 그게 개인주의입니다. 하나님을 빙자한, 병이 났는데도 고칠 수 없는 개인주의가 돼 버렸어요. 성경을 보면 그렇게 안 되어 있는데, 그렇게 될 뻔하게도 안 되어 있는데 그런 모순이 벌어졌습니다.

내가 여기서 발견한 것이, 절대적 하나님도 절대적으로 복종하고 하나님 자신을 절대적으로 투입하고 희생시키면서 가고 싶은 길을 찾고 있다 하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절대적인 하나님도 자기를 절대적으로 희생시키면서도 기뻐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을 찾아가겠다고 한다 그 말입니다. 그것이 하나님 자체에 있는 것이냐, 상대권에 있는 것이냐? 하나님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적 권내에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절대 복종하고 따라가겠다는 것이니까.

그러면 그럴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게 뭐냐? 문총재의 결론은 참사랑이다 이겁니다. 하나님도 참사랑 앞에는 절대 복종하고 싶어하고, 죽더라도 참사랑에서 살다가 죽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통일교회의 위대함이 있는 것입니다.

돈, 돈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지식, 하나님은 지식의 왕입니다. 말 말라는 거예요. 권력, 대한민국의 대통령 짜박지? 이런 얘기 해서 실례될는지 모르지만, 조그마한 나라, 소련의 1백 분의 1밖에 안 되는 나라의 대통령이야 뭐…. 지식과 돈과 권력은 일생에 있어서 추구하는 가치적인 것의 일부분밖에 안 됩니다.

교수님들의 지식을 천년 만년 자랑할 수 있겠어요? 갖고 다니면서 자랑해요? 일생에 머무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와 더불어 있는 것은 일생뿐이예요. 돈도 그렇고 지식도 그렇습니다. 미안합니다. 잘났다는 녀석들을 보면 지식 가지고 잘났다는 것이고 돈 가지고 잘났다는 것 아니예요? 권력 갖고 잘났다고 하는 것 아니예요, 이 세상 세계에서는? 하나님은 그것을 아무 가치 없게 보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는 전부 무가치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원과 더불어 역사와 더불어 시대성을 초월할 수 있는 내적인 힘과 미래의 힘을 보유하고 있는 것들을 가치 있게 보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것이 있다면 그게 도대체 뭐냐? 참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의 대상은 인간

그러면 도대체 참사랑이 뭐냐? 아저씨, 참사랑 해봤어요? 「참사랑이 뭔지 잘 모르니까…」 그러니까 못 해봤다는 거 아니예요? '참사랑이 뭔지 왜 나에게 물어 봐? 귀찮다' 하는 식으로 그러지 말라구요. 모릅니다 하고 한마디 하면 될 텐데 왜 그래요? 그게 교수들이 흔히 하는 풍자적인 표정입니다. 다 알고 있다는 듯이 이러면서. 국민학교 아이들에게도 배워야 된다구요. 「국민학교 학생은 참사랑을 아는가요?」 아니, 모르면 모른다고 하지 당신과 같이 그렇게 얘기하지 않아요. 「나도 모른다는 이야기지요」 그러니까 그런 태도는 교수들이 흔히 갖고 있는 습관적인 태도다 그 말입니다.

자, 내가 한 가지 묻겠어요. 결혼하는 처녀 총각이 있는데…. 아까 졸던 아저씨! (웃음) 존 것이 인연됐으니 나쁜 게 아닙니다. 「예」 내가 재료로 쓰게 되면, 오늘 경상남북도의 났다는 사람들 가운데 문총재가 말할 때 재료로 이용되었다 하면 놀라운 것입니다. 이 두 양반이 결혼 안 했다고 생각하자구요. 또 우리 아줌마들도 결혼 안 했다고 합시다. 여자 남자 결혼하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결혼할 때 자기 상대될 수 있는 사람이 자기보다 못난 것을 원하겠어요, 잘난 것을 원하겠어요? 「잘난 것을 원합니다」 그걸 원하지요? 「예」 왜? (웃음) 왜 그래요? 그건 공통적이예요. 천년 전의 남자나 만년 후의 남자나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가 얻는 남편이 자기보다 못나길 바라요, 잘나길 바라요? 잘나길 바라게 돼 있다구요. 그건 공통분모입니다.

또 이건 그만두고, 어머니 아버지…. 아들 있어요? 「없습니다」 아, 이거…. (웃음) 미안한 얘기지만, 이렇게 생기면 중 사촌 상(相)이라구요. 「중하고 관계가 있지요」 글쎄, 그러니까 내가 하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아들이 없구만. 왜 이거 웃고 그래, 기분 나쁘게? 「잘 아십니다」 내가 보면 다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 노릇 해먹잖아? 「맞습니다」 (웃음)

여러분 아들딸이 다 있지요? 어머니 아버지로서 아들딸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어머니 아버지는 현상금 얼마든지 줄 테니 나오라 하면 한 사람도 없습니다. (웃음) 그거 진리입니다. 참이예요.

그런 마음이 어디서 왔어요? 지금 생겨난 거예요,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거예요? 「선조로부터 이어받았습니다」 이어받았는데 그 뿌리가 어디예요? 맨 종지조상으로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흙으로 빚어 만들었는지 어떻게 만들었는지 나는 그거 모르겠어요. 어떻게 만들었든 맨 종지조상이 그랬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런 종지조상을 지었다면 하나님이 그럴 수 있는 분이라야 됩니다. 이런 논리를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에게 물어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의 상대가 당신보다 못나기를 바라오, 잘나기를 바라오' 하면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잘나기를 바랍니다」 (웃음) 하나님도? 「하나님도 잘나기를 바랍니다」 그거 얼마나 멋진 답이고 얼마나 통쾌한 답이예요? 하나님도 자기가 사랑하는 상대는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이라는 것을 하나님이 주장한다면 그 하나님이 자기의 사랑의 대상으로 설 수 있는 사람은 자기보다 몇천 배 잘나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게 누구냐? 그게 사람이더라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그런 인간이라면 인간의 가치가 얼마나 커요? 이럴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있는 인격을 갖춘 내가 될 때는 하나님이 나를 따라오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네가 하라는 대로 내가 하지' 하는 것입니다.

처녀 총각들이 연애하게 되면 상대가 사랑스럽고 놓칠 수 없는 사람이다 하면 별의별 짓 다 하겠다고 하지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 하나님까지도 절대 복종하며 살겠다는 사랑의 대상자가 누구냐 할 때 인간이었더라 이겁니다. 인간의 가치를 아시겠어요?

사랑에는 동참권 상속권 동위권이 있어

그 사실을 자각하고 체휼한 그 자리에 선 자신을 찾게 될 때 나는 천하에 부러울 것이 없는 것입니다. 천하에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천하에 못 할 것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을 망치려고 하는 모든 사람은 다 망합니다. 칼을 들었든 망치를 들었든 총을 들었든 무엇을 들었든간에, 나라가 들어 치려다가도 다 망하는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문총재를 때려잡으려고 하다가 다 망해 가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망해 가는 것입니다. 미국도 망해 가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망해 가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서 망하지 않은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되어서 그래요? 하나님 자신이 희생하더라도 문총재를 보호해야 되고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거 논리에 맞아요, 안 맞아요? 그러니까 남자로서 살 만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욕을 먹더라도 그 욕이 나와 하등 관계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인간들이 하나님을 대해 얼마나 욕을 많이 했어요? '하나님 나를 살려 주지 왜 이렇게 만들어 놓았소?' 하지 않았어요?

그런 원칙을 다 알기 위해 천상세계에 들어가서 도주들을 만나서 공의의 심판을 한 것입니다. 거기서 챔피언이 되어야 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거기에 주제가 뭐냐? 누가 하나님을 잘 아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예수님에게 '예수님은 이렇게 이렇게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야 하는데 이렇게 살았소?' 하고 딱 걸고 늘어질 때 '못 살았습니다' 그러면, 하나님보고 '내가 말하는 것이 틀렸소, 예수가 생각한 것이 틀렸소?' 하니까 내가 말한 것이 맞다는 것입니다. 위대한 것입니다. 역사에 없었고 지금까지의 도서관에도 없는 말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도 참사랑 앞에는 자기 자신을 희생하고라도 절대 복종하고 싶어하고 그 사랑을 자기 이상 세우려 하신다는 이 전통적 기원으로 말미암아 창조위업이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라는 말이 맞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그래요? 이 고기덩어리 때문이 아닙니다. 교수라는 이름 때문이 아닙니다. 잘났다는 대통령 짜박지 때문이 아닙니다. 무엇 때문이냐? 참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참사랑의 주인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딴 동물은 하나님 앞에 참사랑을 가지고 대상이 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실체적 존재는 인간뿐입니다. 인간 본연의 가치를 발견하여 그 가치를 중심삼고 피조세계에 적용하게 될 때 만물지중에 유인이 최귀라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사랑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사랑을 중심삼고 나를 종으로 부릴 수 있음과 동시에 하나님이 종이 될 수도 있고, 하나님이 왕의 자리에서 나를 부림과 동시에 나를 왕의 자리에 세우고 하나님이 백성의 자리에 설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논리는 그런 것입니다. 그렇소, 안 그렇소? 그렇지요?

사랑에는 동참권이 있고 상속권이 있고 동위권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것이 내 것이고 내 것이 하나님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만 알고 가도 오늘 문총재 만난 가치를 알 거예요. 하나님도 참사랑 앞에는 절대 복종하고 천년 만년 그 법도권 내를 벗어나지 않고 사시겠다고 하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혼자가 아닙니다. 하나님 혼자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반드시 대상이 필요한 것입니다. 문총재가 지금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혼자서 '아이고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이런다고 되겠어요? 우리 저 마나님이 있기 때문에…. 어디 갔나? (웃음) 주인이 내려가니까 따라 내려올 수 없고, 나 혼자 취해 거두어 주지 않으니까 예의 바른 우리 집사람이 뒤로 싹 물러났구만. 그렇잖아요? 암만 잘났다 하더라도 문총재 사랑은 문총재 색시를 통하지 않으면 없어요. 있어요, 없어요? 「하나님은 그러면 남자입니까?」 그건 나중 문제고. (웃음)

지금 내 말도 다 못 알아들으면서…. 내가 이 사람들에게 할 얘기 제목이 있잖아? 「금방 문총재님 사모님…」 내가 얘기하는데 문총재 사모님 대해서 관심이 있는 것같이 뭐 그러고 있어? (웃음)

칠판에 글을 쓰면서 얘기하면 딱 좋겠는데 말이예요, 이렇게 내려왔다가 올라가면 시선이 저리로 가게 되어 말하던 것이 전부 틀어지거든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내가 여기서 말하는데 이거 제일 보기 싫어하는 사람 앞에 섰구만. (웃음) 오늘 재수가 없어서 그런지, 무슨 복을 받으려고 그런지…. (웃음) 내가 이 사람 때문에 기도하다가 새로운 것을 발견할지도 모르지요. 그래서 인연이라는 것이 참 재미있다구요. 그런 것은 우리 교구장에게 물어 보면 다 답변해 준다구. 「못 하면 어떡합니까?」 못 하면 같이 공부해 보지.

참사랑의 상대권에 서려면 몸 마음을 통일해야

그런 원칙이 있기 때문에 이 사랑만 딱 쥐게 되면 그 사랑 때문에 지은 남자 여자와 하나님은 끌려 다니게 마련입니다. 그건 이해하지요? 그래서 그런 주인들을 위해서, 그들이 먹고 살고 같이 있을 수 있도록 지어진 모든 환경적 여건은 전부 사랑이상의 내용을 지니고 존속하는 것입니다.

광물세계도 양이온 음이온, 전부 쌍쌍으로 되어 있습니다. 107개나 되는 원소도 아무 것에나 가서 붙지 않아요. 실험실에서 아무리 강제로 붙여도 안 된다구요. 그러나 자기의 상대가 되면 하나되지 못하게 억지로 별의별 짓을 해도, 하나님이 말려도 재까닥 붙는다구요. 그거 알지요? 전부 쌍쌍제도로 되어 있습니다. 광물도 그렇고 식물도 물론 그래요. 전부 쌍쌍제도로 되어 있습니다. 동물도 그래요. 다 음양의 이치를 통해 있습니다.

이게 왜 이렇게 되어 있느냐? 하나님이 사랑이상으로 천지창조를 했기 때문입니다. 각기 거처할 수 있는 계열적 급은 다르지만 모두가 그 사랑에 공명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경지에 가면 바위보고도 얘기하는 거예요. 그게 가능합니다. 도깨비 놀음 같고, 홍길동이 놀음 같은 말 같겠지만 다 통하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에 들어가게 되면 전부 친구입니다. 그럴 것 아니예요? 차원이 낮지만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을 때 모르고 지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다 통할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사랑의 상대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그렇다구요. 논리적으로 아니라는 결론을 낼 수가 없습니다.

어디 한번 그런 경지를 갖고 싶지 않아요? 그러려면 여러분의 몸 마음을 통일해야 합니다. 그게 숙제입니다. 천년 기도를 하고 천년 참선을 하더라도 몸과 마음을 통일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재창조과정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구원섭리는 복귀섭리고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입니다. 고장난 반대 과정의 프로그램을 거쳐서 본연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원칙, 설계로 말하면 블루 프린트를 중심삼고 재차 적합할 수 있는 상대적 실체권을 연결 확립시키는 데 있어서 수리된 본연적인 모습의 물건이 태어날 수 있다 하는 것이 논리적 결론입니다. 똑똑한 사람들은 이것을 부인 못 할 것입니다.

몸 마음을 통일하는 두 가지 방법

이렇게 볼 때 재창조원칙을 통해서 가야 할 입장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한 참된 사랑을 찾기 원한다면, 하나님 앞에 재창조받는 자리에 설 수 있는 내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흙과 물과 공기와 같이 아무런 의식적인 내용을 갖지 않은 제로 상태, 공(空)의 자리에 서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교 같은 데서 공을 찾고 무(無)를 찾는 것입니다. 그게 일리 있는 것입니다. 그게 왜 그래야 되느냐? 절대적 창조주 앞에, 사랑이상의 존재 앞에, 주체 앞에 재창조과정을 거쳐 가려면 자기 의식이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불교 믿던 사람이 다른 차원 높은 데로 가려면 천년 만년 걸립니다. 그 의식적 관념을 어떻게 소화하느냐가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지상에서 담을 다 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완전한 종교, 이상적 종교는 어디서 찾을 수 있느냐? 이런 논리를 두고 볼 때, 절대 부정에서부터 출발하지 않고는 이상적 인간을 재발견할 수 없고, 이상적 사랑의 세계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심각하지요? 이건 내 말이 아닙니다. 천지의 이치를 알고 보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걸 넘어서기 위해 얼마나 고민했는지 모릅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를 잊어버려야 됩니다. 내 형님 누나를 잊어버려야 돼요. 자기 처자를 잊어버려야 됩니다. 나를 잊어버려야 돼요. 이 싸움을 한 것입니다. 그건 세계 전쟁보다 더 힘든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표어를 세운 것이 뭐냐? 사람은 우주를 주관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것입니다.

도의 세계로 가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과거에 천주교를 보면 수녀들이 수련하는 데 있어서 고행이라는 걸 하잖아요? 몸 마음이 싸우는 것입니다. 이걸 치리하는 데는 두 가지 방법밖에 없습니다. 이번에 강연도 했지만, 하나는 몸뚱이를 치는 겁니다. 몸뚱이가 좋아하는 것을 때려잡아야 된다구요. 세 가지 욕구인 색욕, 식욕, 잠자는 것을 이겨야 합니다. 불교에서 잠 안자는 게 일리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하는 이치를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느 정도까지 해야 하느냐? 하나님의 사정을 알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나님 앞에는 악마가 있습니다. 악마는 뭐냐? 하나님 앞에 간부(姦夫)입니다. 알고 보니 그래요. 세상에 이럴 수 있어요? 그게 인간 때문에, 해와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해와가 누구냐면 미래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의 부인입니다. 하나님 자체는 종적인데 횡적인 상대가 없는 것입니다. 종횡을 묶어 갖지 않고는 생산을 못 합니다. 하나님은 종적으로 계십니다. 종은 수직이고 수직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수직의 세계는 생산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이 뭐냐? 횡적 기반입니다. 여기에는 사방 360도가 있으니까 면적이 있어서 생산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혼자 있어서는 안 되겠으니까 하늘나라를 이루는 백성을 생산하기 위해서 아담 해와라는 몸뚱이를 짓기 시작한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요즘 산아제한 하지요? 그것은 '죄악된 이놈의 혈통을 빨리 끊어 버려라' 하는 예고입니다. 그래서 백인들은 자꾸 감소하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잘났다는 사람들의 종자가 전부 말라 갑니다. 통일교회 축복받은 사람들은 낳지 말라고 해도 낳는 거예요. 생산율 1백 퍼센트입니다. 자꾸 보락 보락 낳는 것입니다.

우리 집 사람도 애기를 열 넷 낳았습니다. 낳는데도 그 애들이 나빠지는 게 아닙니다. 낳으면 낳을수록 우수한 애기가 태어납니다.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자기가 생활하면서, 애기들을 키우면서 점점 훈련받고 깨닫고 해서 낳기 때문에 갈수록 천재적입니다.

[한국일보]에서 아동 미술대회 같은 것을 세계적으로 하고 있는데, 거기에 30만 아동들이 출품을 했습니다. 거기에서 매년 1등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우리 막내딸이 1등 했어요. 금상을 받았어요. 우리 아이들이 매년 1등 아니면 2등 하는 것입니다. 천재적입니다. 물론 혈통이 날 닮은 것도 있지요. (웃음)

우리 아들 중에 지금 아홉 살짜리가 있는데, 우리 애기를 돌봐주던 한국 여자가 있어요. 이 한국 여자를 대학교 교수와 결혼시켜 주었습니다. 그 남편이 신학박사입니다. 하버드대학교를 나왔어요. 내가 다 공부시켰지만…. 그 녀석이 토요일이면 자기 색시를 만나러 오거든요. 오면 벌써 우리 아들이 문을 닫아 버리는 것입니다. '이 녀석 나쁜 짓 하고 오지' 하고 아는 것입니다. 그러니 문 닫아 버리는 겁니다. 귀신 같다는 거예요. 어쩌면 그렇게 알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우리도 옛날에 그랬어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동네에서 사위를 얻든가 며느리를 얻든가 하려면 사진을 갖다 보이는 것입니다. 유명하거든요. 내가 집어 던지면 나쁜 것이고 그냥 놔두면 좋다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 친척도 그러지만 동네 방네에서 전부 다 찾아오는 것입니다. 하도 그래서 도망다니다가 나중에는 사진을 밟아 버렸다구요. 안다구요.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끝이 없겠구만.

그러니까 도의 세계에 있어서는 영계에 가서 하나님을 굴복시켜야 됩니다. 그거 왜 그러냐? 원리공부를 하면 다 알지요. 그렇게 어려운 것입니다. 그걸 전부 파헤쳐 체계를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지독한 사람이니 그런 체계를 만든 것입니다. 그 세계가 얼마나 방대한지 손댈 수가 없는 것입니다. 누더기 보따리를 샅샅이 전부 풀어 가지고 하나의 옷을 만든다면 군왕이 입고 행차할 수 있는 왕복을 꾸밀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으로 하여금 '너는 역사 이래에 나보다 낫다'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같이 진리를 찾겠다고 몸부림치지 않았거든요. 인도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피눈물을 흘렸지만 알아내기 위해서 그런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어인을 받고 나와 승리한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를 모르는 도통한 사람은 전부 가짜예요. 지금 불교에 있는 사람들 중에도 문선명이 제자들이 많습니다. 유교를 믿는 사람도 그렇고. 통하는 사람은 아는 것입니다. 문총재를 찾아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알기나 해요? (웃음) 「반쯤 통했습니다」 통했으면 그러지 않지. 눈이 쓱 이렇게 돼 가지고…. (웃음)

공든 탑은 무너지는 법이 없어

그래 가지고 지상세계에 와서 꼭대기를 꿰차야 됩니다. 기성교회를 중심삼고, 기성교회가 해방 직후에 문총재를 모셨으면 저렇게 안 됩니다. 미국이 40년 동안 피해를 입힌 것이 얼마나 커요? 그래 가지고 기독교 기반을 다 깨뜨려 버렸어요. 공산당과 합하고 미국 국력과 합하고 악마의 기반을 다 합해 가지고 문총재를 원수라고 몰아낸 것입니다. 종교단체 중에 나를 반대 안 한 것이 없어요. 불교도 반대한 것입니다. 나를 반대하면 전부 사탄 편이 되는 것입니다. 전세계가 문총재를 자리 못 잡게 죽여 버리려고 한 것입니다.

그걸 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기반을 닦고도 한국에서 내가 선포식을 안 했어요. 이제 세계 기반을 닦고 들어왔으니 한국에서 대회를 하는 것입니다. 문총재 똑똑한 사람입니다. 역사 속에서의 모든 민족성을 잘 아는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으로 떠날 때까지 여기서 공식집회를 한 번도 못 해봤어요. 미국에 기반 닦고 와서 비로소 공식집회를 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미국 데리고 갔다 왔다 해 가지고 이렇게 공석에 나타나서 잘났다고 큰소리하고 이런 것을 나도 하기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닦은 기반을 여러분에게 상속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기 싫은 사나이에게도 말이예요. (웃음) 「앞으로는 자주 볼 것입니다」 자주 오든 말든 자기 마음이라구. 상속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위해서 이래요? 지금도 죽어 가는 젊은 청년들이 얼마나 많아요. 워싱턴의 언론기관을 통해 가지고 인공위성을 통해 한꺼번에 불어 댈 것입니다. 40일만 불어대는 날에는 세계의 3분의 2가 돌아갑니다.

미국 국무성이 그걸 해야 하는 것입니다. 미 국무성이 안 하면 소련을 시켜서 할 것입니다. 공산권 37개국의 17억 인류를 누가…. 공산권은 버튼 하나만 누르면 되지만 민주세계는 얼마나 복잡해요. 교수 짜박지들이 얼마나 복잡해요. 자기 둥지를 틀어 가지고 내가 제일이라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부 자기가 제일이라고 하지요? 안 되는 것입니다.

자 이래서, 영계에서 대승해야 되고 지상세계에서 대승해야 됩니다. 이미 명실공히 대승했습니다. 문선생을 반대 안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여기 있는 당신들도 반대 사촌쯤은 다 했지요. 「개신론자들도 반대 안 합니다」 '개신론자들이 반대하니 우리들이야 말할 게 뭐요?' 그 말 아니예요? 「저는 반대 안 합니다」 아, 글쎄 반대는 안 했지만 흐름이 그러니까…. 「반대하면 여기 안 왔지요. 반대 안 하기 때문에 온 것입니다」 그러면 지지하고 왔구만. 「지지도 안 하고 반대도 안 하고 그냥 들어 보러 왔습니다」 (웃음) 아, 글쎄 지지해야 할 때가 왔는데 지지 안 하니 반대하는 것이지 별 거 있어요? 헌법을 선포했으면 헌법에 맞게끔 행동해야지 거기 걸려 가면 벌 받는 것 아니예요? 알고 모르고 간에 때가 그렇게 되었다면 그걸 환영하지 않는 것도 죄입니다. 반대와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그렇잖아요? 「무지의 소치 아닙니까?」 아 글쎄 무지의 소치니까 죄라 그 말이라구. 나라를 망치고 자기 일족의 갈 길을 다 막지 않았느냐 말이예요. 알았으면 벌써 통일교회 교인이 되고 다 그랬을 거라구. 말 잘하는 문총재가 사람을 앞에 내세워 놓고 그저 머리를 긁으면서도 자기가 옳다고 꼼짝못하게 해 놓는 사람이니 따르지 못할 사람이라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만한 무엇이 있기 때문에 세계의 도판수가 돼 가지고 학자들을 거느리고 세계의 내로라 하는 사람들을 거느리고 다니잖아요? 내가 거느리는 사람들은 당신들보다 다 훌륭한 사람들입니다. 여기 잘났다고 해야 대학교 총장밖에 더 돼요? 대학교 총장 몇 사람 왔어요? 교구장! 총장 몇 사람 왔어? 「안 왔습니다」 총장도 못 되는 사람들을 뭐 수에나 칠 게 뭐 있어요? (웃음) 내가 앞으로 세계대학을 만들겠다고 하니까 세계적으로 이름난 대학에 있는 사람들이 다 우리 성화대학 교수 하고 싶다고 합니다. 다 거기에 참석하고 싶지요? 「아닙니다」 (웃음) 당신 같은 사람이 와야 가르칠 것도 없지 뭐. (웃음)

그러니까 세상만사에 공든 탑이 무너지는 법이 없고 공을 세우지 않은 사람이 출세하는 법이 없는 것입니다. 그 공의 주인이 누구냐? 하나님입니다. 천운을 제어하는 하나님 앞에 공을 세우게 되면 천운이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시골에서 산비탈이나 파고 소나 먹이는 농군이었다 하더라도 대통령의 사위가 되면 그 날부터는 그 동네가 모셔야 되잖아요? 안 그래요? 그럴 수 있다구요. 인연을 따라 가지고 무슨 위상을 세우게 될지 모르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알고 보면 여러분들이 그렇게 함부로 대할 사람이 아닌지도 모르지요. 경상도 양반들, 경상도 사람을 목곧이라고 그러던가?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하지요? 대통령도 몇 해 해먹었어요? 목곧이처럼 해 가지고 전부 끝장이 어떻게 되었어요? 죽고 쫓겨나고 했습니다. 그거 부끄러운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재교육하려고 이렇게 모이게 한 것입니다.

경상도의 났다는 사람들 모아 가지고 경상도 욕하고 있는데 왜 반대를 안 해요? 데모 한번 해보라구요. 그래서 보따리 싸서 서울 올라가면 말도 끝날 거 아니예요?

참사랑은 백 퍼센트 투입하고도 더 투입하려는 것

자, 참사랑이 뭐냐? 보라구요. 자기가 사랑하는 상대는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는 이론을 긍정하게 될 때 하나님이 상대를 짓는 데 있어서 백 퍼센트 투입하고 그걸 기억하는 자리에서는 이상(理想)의 사람이 못 나옵니다. 천 퍼센트 투입하고도 잊어버릴 수 있는 자리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투입 투입 투입 투입, 영원히 투입하고도 그 영원까지 지배할 수 있는 능력의 하나님까지 굴복시킬 수 있는 상대적인 사랑을 찾아가려는 분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최고를 추구하는 입장에서 창조하게 될 때, 자기에게 있는 모든 소성을 전부 투입하면서도 부족하다고 하며 더 투입해야겠다고 하는 마음이 계속되는 데서만이 자기보다 훌륭한 존재가 탄생된다는 것입니다. 이 논리적 근거를 부정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자기 이상, 자기에게 있는 것 다 투입하고, 어머니 것이 있으면 어머니의 것을 다 투입하고, 아버지의 것이 있으면 아버지의 것을 다 투입하고 천년 만년 투입하고도 계속하고 싶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참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주 존재세계에 있어서 사랑의 무한한 가치를 유지시키려는 주인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부정할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죽게 될 때 하나님을 부르지요? 그거 왜 그런 줄 알아요? 죽게 될 때는 본심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유언하는 것입니다. 본심이 바로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 하는 것입니다. 그거 인정해요?

참사랑은 어디서 생겨나느냐? 자기의 생명 이상을 투입하려고 하는 데서부터 참사랑의 출발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보면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역설적 논리입니다.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한 것입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기 처자에게 더 투입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무한한 참사랑의 원칙적 도리에 참석할 수 없느니라! 이 말은 결론적인 말입니다. 알겠어요? 문총재는 가지고 있는 재산 다 털었어요. 여러분들을 돈 많아서 미국에 데리고 간 것이 아닙니다. 내 빚이 지금 얼마나 되는지 알아요? 역사에 없는 빚쟁이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깽을 해서 가지고 오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들이 자꾸 주겠다고 하니 이자를 물면서 갖다 쓰는 것입니다.

나는 그것을 걱정 안 해요. 보라구요. 소유권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원래는 창조주 하나님의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를 빼앗겼어요. 사랑의 도리를 통해서 창조한 인간을 천사장이라는 악마가 겁탈했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주인이 결정되어야 할 것인데 하나님이 원수 앞에 그 사랑을 빼앗김으로 말미암아 비법적인 사랑의 법도에 의해 끌려가는 하나님이 된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암만 공주님이라도 종새끼하고 붙게 되면 그 종새끼가 공주님에게 있는 가락지도 내 것이고 몸뚱이도 내 것이라고 할 때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갖고 있는 패물도 그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다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이 그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혈통적으로 더럽혀진 것입니다. 여기서 더 연구해 보라구요.

그러므로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는 이상 사랑 못 하는 사람은 참사랑권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거 이론에 맞는 말입니다. 그래야 되잖아요? 자기 이상 투입해야 됩니다. 여편네 아들딸도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같이 아들딸을 제물로 드려라 해도 옳습니다, 더 나아가서 어머니 아버지를 제물로 드려라 해도 옳습니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세계에서 잃어버렸던 참사랑을 찾을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것입니다. 집안 식구가 참사랑의 길을 막는 제1인자가 되기 때문에 원수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풀어야 성경이 다 풀리는 것입니다.

자신 있어요? 「그거 알고 있는 것 아닙니까? 행하기 힘들어서 그렇지요」 알긴, 안다고 전부 그렇게 했지만 논리적 근거가 없잖아? 말을 해도 기분 나쁘게…. 내가 처음으로 이런 것을 발표했는데 알고 있었어? (웃음) 사기성이 농후하구만. 「불경에도 그거 많이 나오거든요」 많이 나오면 뭘해? 해석을 그렇게 해 가지고 한 사람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들 수 있게끔 해야지. 점점 산중에서 내려와 가지고…. 불교도 이젠 다 끝났어요. 문총재에게 가야 산다고 최고의 스님들이 선포하고 있는데 저녁인지 낮인지 모르고 있구만. 「물론 형편없는 점도 있지만 괜찮은 점도 많습니다」 중간 가지고 뭣에 쓰노? 챔피언이 필요한데.

월드컵 보라구. 중간에서 그친 한국 패 그게 뭐야? 그건 나라 망신이라구. 차라리 안 가는 게 낫지. 중도에서 그치니 안 간 것만 못하잖아? 그런 말은 나에게 하지도 말라구. 최고를 얘기하고 있는 거야. 중도 패들을 모아 가지고 이런 얘기 할 필요 없는 것입니다. 세계적 챔피언으로 지도할 수 있는 주역으로 만들기 위해서 당신들을 불러서 이러는 것입니다.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바쁘고 지루한데 벌써 몇 시간 되었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구요. 「결국 성을 냈습니다」 뭣이? (웃음) 「결국 성을 한 번 냈다구요」 그거 망신 아니야? 여기서 뭐라고 그러는 거야? 문총재가 땀을 흘리고 얘기하는데 한마디 위로로 '그렇습니다' 하면 기분도 좋을 텐데 뭐가 어떻고 어떻고…. (웃음) 그게 틀려먹은 거예요. (웃음) 하긴 다 웃으니까 좋구만. 알겠어요? 「예」

대한민국을 해방하는 일에 동참하자

문총재를 한번 따라가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내 눈감을 테니까. (웃음) 다 그럴 것입니다.

따라가서 뭘하자는 것이냐? 대한민국 해방하자는 것입니다. 하늘나라 백성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문총재 가르침을 가지지 않고는 안 됩니다. 문총재가 가르치는 것은 하나님을 굴복시킨 것입니다. 하나님의 어인을 받은 것입니다. 지상의 세계에서도 그래요. 고르바초프가 알아주는 것입니다. 내가 없으면 부시 대통령이 1992년에 대통령에 당선 못 됩니다. 바쁘면 나에게 와서 부탁하는 것입니다. 그거 다 모르지요? 그러니 얼마나 무식쟁이들이예요? 통일교회에 대해서 얼마나 밤중이예요?

그러니 선생님이 만나서 말 좀 하는데 듣기 싫은 말이라고 입술 내밀고 얼굴 붉히지 말라구요. 「저는 압니다. 미국 있을 때 총재님께서 하원의원으로부터 상 받은 것도 알고 있습니다」 알기는 뭘 알꼬? 아시겠어요? 「예」

그래서 참된 종교는 현실 역사 습관 관념 풍습 모든 것을 완전 부정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부터 재창조의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투입하는 것입니다. 나는 다 투입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재산 하나도 없어요.

이번에 국세청에서 9명을 동원해 가지고 땅 많이 샀다고 부정축재니 뭐니 해서 조사했어요. 그런데 거기에 기성교회 괴수가 두 마리 있었습니다. 통일교회를 물어뜯어 가지고 어떻게든 문총재를 녹여 내겠다고 해서 9개월 동안 조사해 보고는 이제야 안 거지요. 문총재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 자기들도 그러는 거예요. '위대하신 애국자이십니다' 이건 내 말이 아닙니다. 와 가지고 자기들이 지금까지 잘못 대한 것, 기관이 몰라준 것을 잘못했다고 무릎을 꿇고 사죄했다는 보고를 듣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재벌들은 땅 짜박지 사 가지고 자기 아들딸 친척에게 다 넘겨 놨는데 우리 아들딸이 있지만 하나도 안 줬어요. 내 이름으로도 안 돼 있어요. 요전에도 내 이름으로 해 놔서 기합을 줬습니다. '내 이름으로 올리지 말라고 언제부터 훈시했는데 왜 이렇게 해 놨어?' 하고 야단한 것입니다.

세계가 그래요. 문총재 이름으로 올려 놓으면 그 재산이 자꾸 불어난다나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올려 놓는 것입니다. 그거야 할 수 없지요. 왜? 이왕이면 교주님 소유로 하는 게 좋지 여기 교구장 엄일섭이 이름으로 하는 것이 좋겠어요? 그러니까 교주 이름으로 해 놓는데 나도 모르는 재산이 자꾸 불어난다는 거예요. 조사하고는 이렇게 깨끗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땅을 산 것은 120층 본부를 짓겠다고 세계선교본부에서 결정해서 보낸 돈입니다. 그것을 은행에 예금하겠어요? 할 수 없다구요. 땅밖에 없어요. 은행은 도적놈이 나와서 한꺼번에 빼앗아 갈 수도 있고 별의별 사건이 다 일어날 수 있다구요. 그렇지만 땅을 사 놓으면 만년불패(萬年不敗)입니다. 안 그래요? 건축 허가를 안 내주니까 할 수 없이 땅을 샀다구요. 땅을 사는 데도 비싼 땅은 안 샀어요. 불모지를 샀어요. 거기에 나무를 심어서…. 청평에 가 보라구요. 9백만 평에 전부 나무를 심어서 대한민국 식목왕의 이름으로 대통령상이며 얼마나 상을 많이 탄 줄 알아요? 국가의 산이 전부 불모지여서야 되겠어요?

5백만 평 산 것의 시가가 요전 국세청의 조사 보고에 의하면, 제일 싸구려 땅을 샀기 때문에 전부 12억 원밖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12억 원짜리가 120억 원, 천 2백억 원짜리가 되게 만들려고 한다구요. 1억 평 구매운동을 하고 있다가 걸려 버렸습니다. 1억 평 사서 뭘하느냐? 매해 백만 평의 나무를 잘라서 성화대학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백년 분을 심는 것입니다. 백년이면 얼마나 커요? 매해 백만평씩 백년 묵은 나무를 잘라 보라구요. 대학 경비로 쓸 수 있는 돈이 수백억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계획을 했는데 전부 중지했어요. 대한민국 꼴 좋구만, 문총재 그렇게 잘라 가지고. 그렇다고 해서 문총재의 생각이 틀린 게 아닙니다. 내가 하늘을 보나 땅을 보나 만민 앞에 이런 것을 당당히 얘기하는 건 거짓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 알고 그 일을 추진시키고 있는데 모리간신배들 때문에 본래 국토개발에 부응할 수 있는 터전이 방해받은 것입니다.

3대 주체사상을 생활신조로 소화하라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뭐냐? 저기 하나 써 놓아야 되겠구만. '3대 주체 사상'입니다. 써 놔야지, 잊어버리기 전에.

통일교회의 하나님주의가 뭐냐? 지금까지 하나님에 대해서 얘기하고 그랬는데…. 앞으로 세계의 주인은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이 참사랑이 자리를 잡고 정착할 수 있는 곳이 어디냐? 정착하려면 무엇이 돼야 되느냐? 그건 참사랑을 중심삼은 부모의 자리에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참사랑을 중심삼은 스승의 자리에 나가야 되고, 참사랑을 중심삼은 주인의 자리에 나가야 됩니다. 이 세 가지 중 어느 하나만 찾아도 세계는 수습됩니다. 알겠어요?

참다운 스승을 찾아도 참다운 부모를 모시는 걸 가르쳐 주게 되어 있어요. 참다운 스승을 만나면 참다운 주인의 도리를 가르쳐 주게 되어 있습니다. 참다운 주인을 만나더라도…. 참다운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참다운 스승도 참다운 부모도 어떻게 해야 되는지 다 아는 것입니다. 이것이 삼위일체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우리 인간의 욕망을 중심삼고 볼 때, 여러분 다 욕심을 갖고 있지요? 인간의 모든 욕심의 성사가 가능하냐 불가능하냐 할 때 지금까지 역사시대에는 불가능하다고 결론을 지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인간들이 원하는 것이 뭐요?' 하고 물어 보면 '아이고, 내가 우주의 어머니 아버지가 한번 되어 봤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그 이상의 욕망을 가질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 이상은 못 갑니다. '아이고, 나는 우주를 한번 지배할 수 있는 주인이 되고 싶다고밖에 생각 못 했는데' 하겠지만 그게 아닙니다. 본연지에 들어가서 우리 인간의 욕망은 '우주와 인간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내가 참다운 부모가 한번 되어 봤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완전한 통일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완전한 스승입니다. '세계 역사 이래에 진짜 모든 근본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스승이 돼 봤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아이고, 내가 이 하늘땅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주인이 돼 봤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기껏해야 우주의 주인 되는 것밖에 몰랐을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려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비결이 뭐냐? 이 3대 원칙을 자기 생활신조로 소화하는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그러면 이런 분이 있느냐 할 때 그런 분은 하나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분이 하나님인데 하나님은 무슨 자리에 있느냐? 참사랑의 부모입니다. 아까 참사랑을 알았지요? 주고 잊어버리고 주고 잊어버리고 또 주려고 하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의 원칙을 중심삼고 볼 때 참된 남편은 아내를 위하고도 잊어버리는 사랑을 하는 사람입니다.

여기 남자분들, 아내를 위해 주고 잊어버린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니 얼마나 도적놈들이예요. 얼마나 이용해 먹었어요. 얼마나 원칙에 위배되고 배반했어요. 이것을 생활철학에 적용해야 됩니다. 매일 매일의 생활신조로 소화해야 됩니다.

이게 문총재의 가상적인 말이 아닙니다. 알고 보니 그래요. 이 셋은 삼위일체와 같아요. 참스승의 도리는 참부모의 도리를 대신하고 참주인의 도리를 대신하더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참된 주인으로 사는 사람은 참스승과 참부모의 도리를 대신한 자더라 이겁니다. 그런 총체적인 자리에 선 넘버원의 주인, 넘버원의 스승, 넘버원의 부모가 창조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까 말한 사랑의 논리에 비추어 볼 때, 하나님이 자기 사랑의 대상이 자기보다 더 잘나기를 바란다면 우리도 그런 자리에 서야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건 논리에 맞는 결론입니다. 아시겠어요?

여기 선생님들 많이 왔지요? 어머니 아버지의 마음을 가지고, 주인 된 마음을 가지고 내 집을 지키듯 학교를 지키고 학생들을 내 아들딸과같이 교육해 봤느냐? 그러지 않았으면 가짜입니다. 형제끼리도 같은 도리입니다. 그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상과 심정을 가져야 합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데 이렇게 했으니 자식도 부모를 진짜 사랑한다면 그렇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의 이론입니다. 참다운 형님이 되려면 동생을 위해 자기 이상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원칙으로 화합된 이상적 터전과 가치관의 기본이 이 우주에 설정되게 된다면 모략 중상은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 없는 것입니다. 부정부패라는 것은 완전히 해소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오늘날 마을 마을에서의 싸움과 역사과정에서의 투쟁의 논리는 적응이 안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평화의 기원이 있고, 행복의 기원이 있고, 여기에서부터 완전 해방의 논리가 성립된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 알았지요? 그렇게 아시고, 오늘부터 경상남북도에서 오신 여러분이 돌아가거든 이것을 잊지 마시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3대 주체사상, 이것은 부모의 도리를 가지고도 어디를 가든 스승을 대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참부모라고 했지요? 오늘날 문총재의 책임이 뭐냐? 이런 사랑을 가지고 생애를 걸고 실천해야 하는 역사적인 대표자입니다.

참사랑에서만 영생이 가능해

자, 그러면 참부모라는 말의 상대적 가치를 계승할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답변해 봐요. 「있습니다」 문총재가 가르치는 것은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시킬 수 있는 내용의 가르침입니다. 그게 참사랑의 도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영생과 참사랑만 알면 돼요. 참사랑에 영생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전부 주려고만 하면 자연히 돌아가는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저기압권이 진짜 진공이 되면 고기압권을 막 끌어당기는 것입니다. 고기압권이 오지 말라고 해도 몇백 마일을 휙 찾아오는 것입니다. 무한히 투입하는 데는 무한 능력의 힘이 자동으로 발동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영생의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이건 논리적입니다. 참사랑에서만이 영생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천리대도의 재창조원칙을 중심한 하나님의 복귀섭리 세계를 보게 될 때, 기성교회 목사 짜박지나 신학자들, 가짜도 이런 가짜들이 어디 있어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세계 어디에 가든지 이런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오히려 문제가 되었어요. 나쁜 의미의 문제가 아닙니다. 동네방네 어디 가든지 따라와서 자기 사정을 고백하고 기둥이 되어 달라고 하고 어렵게 되면 와서 붙들고 의논하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로 이양돼 가는 현실적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구요.

그런 아들딸을 만들고 싶소, 안 만들고 싶소? 문총재에게 아들딸 다 맡기겠다 해도 곤란하지. 하여튼 맡기고 싶소, 안 맡기고 싶소? 「…」 답변해 봐요. 여러분 자신이 키울 자신 있어요? 문총재의 놀라운 것이 그겁니다. 이런 사랑 논리를 중심하고 참부모의 심정을 갖추기 위해 지금까지 일생 동안 노력한 것입니다. 내가 가르치기 시작하면 12시간 24시간이 문제가 아닙니다. 밤을 밝혀 가면서 가르치는 것입니다. 스승의 도리를 누구보다 다한 사람입니다. 잠을 안 자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척 앉으면 교육입니다. 선생님 만나면 교육입니다. 얘기하게 되면 밤 12시가 지나요. 그러면 내 이름을 팔면서 '선생님, 연세가 많으셔서 피곤하실 텐데, 이제 12시가 넘었으니 들어가 주무시지요' 하면서 척 일어서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가 피곤해서 가서 잠자고 싶으니 선생님 팔아서 일어서지? 앉아!' 하면 얼굴이 시뻘개지며 앉는 것입니다. 그런 망신을 당하고 창피를 당하는 지도자가 많아요. 가르쳐 주려고 얼마나 피땀을 흘리는지 몰라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피땀을 흘리면서 왜 이래요? 다른 목사들은 25분이나 40분 설교하면 되는데 왜 이래요? 간단하게 이것을 풀게 되면 10분이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구구하게 그래요? 근본을 모르고 말을 들으면 이해가 안 됩니다. 다 들추어 가지고 이렇게 해서 결론을 내려야 어렴풋하게나마 '이제 알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아직 여러분이 이해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맛을 몰라요. 밥맛을 몰라요. 밥맛을 모르니 어떻게 살이 찌겠나요?

후손 앞에 실적을 남겨 주는 조상이 되라

이 3대 원칙 가운데 하나만 있어도, 이 땅 위에 참된 사랑의 논리에 입각한 주인만 나오더라도 이 세계는 구원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스승만 있더라도, 그런 어머니 아버지만 있더라도 세계는 구원받는 것입니다. 이 셋을 갖춘 주인공이 나타나서 그의 품에 품기게 되면 세계는 새로운 세계로 희망을 품고 전진할 수 있는 부활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논리적 결론입니다. 그거 부정하오, 긍정하오? 부정한다면 가만히 있고 환영한다면 박수 한번 해보지요. 내가 박수 받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박수)

자, 그러면 오늘부터 이런 내용을 알았으니…. 요 못된 사내 녀석들 말이예요. (웃음) 사내들이 못됐지요. 여편네를 이웃동네 강아지 새끼보다도 취급 안 했잖아요? 아니예요! 자기 아내를 하나님 어머니로 모셔야 됩니다. 천년 만년 남자의 이상을 완성시켜 줄 수 있는 제일의 주춧돌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남자세계에 여자가 없었으면 어떻게 할 뻔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불편합니다」 불편만 해요? 남자고 여자고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세계를 보면 남자 여자로 되어 있습니다. 남녀 평등입니다. 무엇을 갖고 평등해요? 오늘날 썩어질 잡된 사랑이 아닙니다. 문총재가 말하는 이 참사랑, 위하고 잊어버리고 주고 또 잊어버리는 이 사랑만이 인류사회에 영원한 평등을 보장할 수 있는 이론적 내용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해됐지요?

여러분이 이 3대 주체사상을 품고, 희망찬 내일에 여러분의 후손들이 '우리 부모와 선조들이 이렇게 놀라운 분들이었구나' 할 수 있는 역사적인 실적을 남기고 돌아가는 조상들이 되기를 바라서 문총재가 지금까지 많은 시간을 소모해서 말씀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

​여러분을 이렇게 모셔 놓고는 갑자기 사인하라는 것이 상당히 실례인 줄 알고 있습니다. 내가 목이 좀 쉬었습니다. 용서하세요.

여러분들이 여기에 사인을 하든 안 하든 이미…. 내가 지금까지 한 일이나 닦아 놓은 국제적인 기반은 모두 이것을 위해서였습니다. 모든 준비는 다 끝났어요. 여러분들이 사인을 안 하더라도 수십만 명을 동원할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이 민족이 아시아를 주도하는 데 기반이 돼 줘야

​그런데 왜 이와 같은 일을, 특별히 이번에 미국을 다녀온 여러분을 모시고 이렇게 하느냐? 그래도 여러분이 나와 통일교회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인연이 되어 미국까지 다녀온 사실, 이것은 현실입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아무리 부정할래야 부정할 수 없는, 마음으로나 몸으로나 체휼적인 입장에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 민족 앞에 있어서 이와 같은 긍정적인 기반은 절대 필요합니다. 이 민족이 남북통일을 앞에 놓고 아시아를 주도해야 할 민족적 사명이 있다고 본다면 이와 같은 정신적 지주가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 것이 이미 설정되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이왕이면 여러분에게 누구보다도 먼저 여기에 서명하게 하고 싶은 것입니다. 민족의 앞날을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의 인맥을 마음 깊이 생각해 왔던 나로서는, 여러분이 이러한 입장에 서는 것이 누구보다도 민족 앞에나 세계 앞에 하나의 좋은 역사적 계기가 된다고 봅니다.

여기에 왜 사진을 붙이느냐? 앞으로 각 나라별로 초창기부터 여기에 가입한 사람들 순서대로 앨범을 만들려고 하기 때문에 사진이 필요합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이름을 쓰고 사진을 붙여야 됩니다. 또 사인을 왜 하느냐? 여러분의 후대 후손들이 그 앨범을 들추게 될 때에 처음 시작서부터 여기에 이름을 기입하고 사진에 서명했다는 사실이 그들 앞에 확실한 증거의 재료가 된다는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사인을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또 여러분들이 이와 같은 계기로 말미암아 인연된 모든 각 나라 사람들과 앞으로 자매관계를 맺을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후대 후손들이 세계로 통할 수 있는 유통구조가 형성되는 데 있어서, 주도적인 유대를 결성하는 것이 장래에 한민족이 세계로 도약하는 데 위대한 기반이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잘 이해하시겠지요? 그렇게 아시고 조금도 서슴지 말고 사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사인을 했다고 해서 내가 여러분에게 신세를 지려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도리어 여러분에게 내가 이용을 당하겠다 이겁니다. 일천구백육십 몇 년도인가, 그때 교수들 91명이 우리 통일교회에 대한 지지성명을 발표했다가 사회문제화되니까 전부 다 도망가는 군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걸 보고 믿을 수 없는 교수다 하는 것을 역사를 두고 탄식해 온 본인이기도 합니다. 이번만은 여러분의 신세를 지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어저께도 부산에서 얘기했지만, 내가 피 더블유 피 에이(PWPA)를 지금까지 육성해 왔습니다. 그 세계평화교수협의회를 육성해 왔지만, 지금까지 교수협의회의 교수들이 나를 이용했으면 했지 내가 교수들을 이용한 적은 없습니다. 그건 여러분이 잘 알 것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이 사인하게 해 가지고 앞으로 나라를 위해서는 이용을 할 것이다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남북통일을 위해서는 여러분을 이용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왜? 여러분의 후손들을 위해서 조상으로서 교류할 수 있는 계기를 우리들이 닦아 놓음으로 말미암아 민족의 미래의 행로가 여기서부터 새로운 차원으로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역사적 기반이 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것만은 이해해 주길 바랍니다. 아시겠어요? 「예」 감사합니다. (박수)

(동서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공동의장이며 일본 통일사상연구원 원장인 오야마다 히데오씨의 경과보고가 있음)

민족의 갈 길을 위해 선두에서 달려온 생애

여기가 호텔인가요, 집인가요? 집과 호텔은 다르거든요! 집 같으면 욕을 해도 되고, 호텔 같으면 욕을 할 수 없고. (웃음) 집에서는 그렇잖아요? 집주인 같으면 마음에 안 드는 것이 있으면 몽둥이를 휘둘러 가지고 왱강댕강 할 수도 있지만, 호텔 같으면 그러면 실례가 되거든요.

여러분 친구 가운데 제일 가까운 친구가 있다면 대개 사회에서 만난 친구가 아닐 것입니다. 개구쟁이 시절에 서로 주먹질하고, 코를 깨고, 옆구리를 찌르고 밟고, 지극히 많이 싸우던 친구가 지극히 가까운 친구라는 것을 여기 계시는 교수님들이나 충청남북도 유지 되시는 여러분들도 잘 알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자식을 키워 봐도 마사를 피우던 그 자식이 잊혀지지 않는 것입니다.

또 스승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정말 개구쟁이, 타일러 봐도 그만이고 그럴수록 더욱더 나빠지는 그런 학생이 사회에 나가서 어느 정도 훌륭해졌다 하면 스승은 그 제자를 어디 가든지 자랑하고 칭찬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단체면 단체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사에 있어서 문제를 일으키면서도 그 회사를 떠나지 않고 전진적으로 대표적인 옳은 길을 가는 사람은 사장이 잊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여기가 호텔이지만…. 내가 얘기를 30분 안에 하라면 30분에 할 수 있고, 10분만 하라면 10분에 할 수 있어요. 골자만 얘기하면 간단하거든요. 욕을 한바탕 하고 시작하는 것이 오래 남겠어요, 그냥 슬쩍 넘어가는 것이 인상적으로 남겠어요? 어때요? 교수들은 욕을 제일 싫어하잖아요? 세상에 욕을 할 줄만 아는 사람이 교수지, 욕먹는 것 좋아하는 교수는 없거든요. 안 그래요? (웃음)

여기 교수님들이 얼마나 되나 한번 손 들어 봅시다. 이거밖에 안 돼요? 손 든 사람은 내가 상 준다면 다 들 겁니다. (웃음) 이것은 지나가는 인사말로 아시고, 이제는 얘기해 보자구요.

내가 얘기하기 전에 여러분이 나한테 묻고 싶은 것이 참으로 많을 줄 압니다. 근세에 있어서 내가 문제의 인물이라면 문제의 인물이예요. 미국을 중심삼고 내가 활동하는 그 활동반경을 두고 볼 때 근대 미국 정치사에 있어서 내 이름이 빠질래야 빠질 수 없습니다. 문화사, 종교사, 예술면, 체육면에 있어서도 그래요. 모든 면에서 미국 근대사에서 빼 버릴 수 없는, 뭐라 할까요, 개구쟁이가 돼 있습니다. 아시겠어요? 개구쟁이가 뭔지 알지요?

문제를 일으키는 사나이였지만 지나고 보니 그 문제가 나쁜 문제가 아니고 좋은 문제였더라! 말이 좀 어색하지요? 좋은 문제라는 말이 어디 있어요? 세상에 좋은 문제가 어디 있어요? 좋은 것은 문제가 아니고 찬양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문총재가 과거에 걸어온 그 모든 생애의 배후에는 좋은 문제를 일으켜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제일 나쁜 문제로 취급받아 왔다는 것입니다. 칭찬받아야 할 내용을 가지고, 환영받아야 할 내용을 가지고 그 민족을 구도하겠다고 선두에 서서 달리고, 그 민족이 갈 수 있는 길을 개발해주려고 노력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민족의 반대를 받았습니다. 그 선의의 문제를 일으킨 장본인이 나입니다. 아시겠어요?

마찬가지로 여기에 모인 잘났다는 사람들, 소위 인텔리겐차라는 사람들도 문총재를 안다는 사람으로서 과거에 문총재를 칭찬해 본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단적으로 말하면, 여기에 참석한 여러분들도 십중팔구 '문총재는 고약한 녀석이지' 했을 거라는 얘깁니다. (웃음) 왜 웃어요? 내가 사실을 얘기하는데. 웃는 걸 보니 저 양반 진짜 그렇게 욕을 한 모양이구만.

욕 안 한 사람 어디 있어요? 다 망하라고 했어요. 그 대표적인 기수들이 기성교회 패들이지요? '패'라고 했다고 나쁘게 생각하지 마세요. '패'라고 해서 뭐 개 모가지에 걸어 주는 그런 패가 아닙니다. 평민당을 뭐라고 해요? 김대중 패. 또 누군가? 김종필, 제이 피(JP)라는 사람이 있지요? 그 사람은 무슨 패예요? 정당 이름이 뭐였나요? 공화당 패. 그다음에는 민주당 패, 그다음에 민자당 꼭대기가 누구예요? 노대통령 패. 패라고 한다고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무슨 패입니까? (웃음) 왜 웃어요? 그 패라는 것이 나쁜 게 아닙니다. '패'라는 게 패한다는 말이 아니라 연결되어 있는 연루자들이다 그 말이예요. 그러면 여기 오늘 모인 사람들은 무슨 패예요? 「참부모님 패입니다」 참부모님은 뭐가 참부모님이예요? (웃음) 이번 대회에서도 내가 참부모 되겠다고 말한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명령으로 말미암아, 영계에서 하라고 하니까 내가 했지. 그렇기 때문에 그 참부모 이름을 한 번 부르고 두 번 부르고, 매일 부르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한국은 하늘나라의 복지가 되느니라! 「아멘」 (박수)

소련에 간 것도 소련을 살리기 위해서

여러분, 말이 쉽지 참부모라는 말은, 이것은 숙명적입니다. 부모라는 말은 숙명적이예요. 어느 한 역사를 지배하는 위인이라 하더라도 이것을 뜯어고칠 수 없고, 어떤 악독한 독재자도 이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더 나아가서 우주를 망치는 악마가 있다 하더라도 부자지관계, 이 숙명적 관계를 뜯어고칠 수는 없습니다. 내가 그것을 잘 아는 장본인입니다.

내가 못생긴 사나이도 아니고 그렇게 바보천치도 아닙니다. 알겠어요? 똑똑하다면 똑똑한 사람입니다. (웃음) 그런 사람이 세상으로 보면 무모하기 짝이 없지요. 욕이나 먹고 다니고, 남이 모르는 얘기만 하고, 교수들 모아놓고 욕 잘하고 말이예요. 어저께도 부산에서 욕을 몇마디 하고 나왔더니 '문총재는 좀 모자라는 사람이 아닌가?' 그러더라구요. 모자라기야 모자라지요.

오늘도 내가 얘기 시작하면 밤 열 시가 돼야 끝날 텐데 식사도 대접 안 하고 집으로 돌려보낼 거예요. 그러니 그거 무식한 사람이지요. 뭐 이런 여담 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과거지사야 어떻든간에, 과거의 모든 경력이 어떻든간에 오늘 내가 서 있는 자리가 영광스러우면 그는 성공한 사람이다, 이렇게 단적으로 결론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미국 국민과 미국이라는 나라가 금후에 내 신세를 지지 않고는 살길이 없다 이겁니다. 이거 내 말이 아닙니다. 미국 가서 알아보라구요.

내가 소련의 고르바초프 만난 것을 가지고 문총재와 고르바초프의 회담이니 무엇이니 하는데, 나 그런 말 좋아하지 않아요. 나는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내가 여기 와 가지고 지금까지 공석에서 고르바초프하고 나하고 만났다는 얘기를 해본 적이 없어요. 저 박보희가 자랑을 잘하기 때문에, 박보희가 자랑하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얘기했겠지요. (웃음) 또 여기 있는 사람들이 하도 궁금해하니까…. 그렇다고 선생님 대해서는 말을 시킬 수 없고, 그러니 박보희보고 당신이 대표로 갔다 왔으니까, 또 [워싱턴 타임즈] 사장으로서 언론계를 대표해서도 효과반경이 크니만큼 당신이 대표로서 말 좀 해주기를 바란다는 전체 통일교회 패들의 의향에 따라서 박보희가 나선 것이지, 내가 하라고 해서 하는 게 아닙니다. 가만 보면 틀린 말은 안 해요.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내가 고르바초프를 찾아간 게 아닙니다. 소련을 내가 찾아간 것이 아니예요. 그들이 불러들였기 때문에 갔습니다. 아시겠어요? 내가 신세를 지기 위해서 간 게 아니라구요. 신세를 끼치기 위해서 갔어요. 무슨 면으로? 경제적인 면에서나 과학기술면에 있어서, 혹은 학술이나 예술분야라든가 모든 면에서 내가 신세를 끼치러 갔지 털끝만큼도 신세를 지고 오지 않았습니다. 신세진 사람은 그 신세를 갚기 전에는 빚진 사람인 거예요. 생애에 있어서 마음에 사무치게끔 신세를 졌을 때는 그 신세를 갚지 않는 한 죄인과 같은 태도를 취해야 할 것이 인지상정, 인간이 느끼는 정이요, 인간의 도리인 것입니다.

내가 이번에 가서 노보스티통신의 회장 같은 양반들, 소련의 핵심 멤버들을 다 만나고 왔습니다. 누구도 몰라요, 무슨 얘기를 했는지. 뭐 고르바초프 가지고 일이 되는 줄 알아요? 이번에 다 알아보니까….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정작 할 얘기를 못 하겠는데. 하긴 주류 얘기보다, 조금 심각한 얘기보다는 이런 얘기가 더 관심 있고 재미있겠지만 말이예요.

알아보니까, 고르바초프에게 17명의 자문위원과 그 중핵, 3대 핵심분자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자문위원 열일곱 사람을 한꺼번에 모아 가지고 의논할 수 있지만 핵심요원 이 세 사람을 한꺼번에 만나서 얘기할 수는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거 이해돼요? 내가 3대핵심요원을 한꺼번에 특별히 만나 가지고 고르바초프의 정책, 동구권에 대한 문제, 이 시(EC;유럽공동체)가입문제, 부시 미국행정부와의 관계 문제등 전반적인 문제를 얘기해 주려고 했는데 제발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들은 두 사람끼리도 못 만난다는 것입니다. 왜? 케이 지 비(KGB)가 전부 조사하기 때문에 말이 서로 맞지 않으면 모가지가 걸린다는 거예요. 이걸 볼 때 케이 지 비가 없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지난번에 우리 통일교회 지도자를 중심삼고 리틀엔젤스단원까지 해서 한국 사람 약 130명이 소련에 갔다 왔습니다. 그거 풀어 놓으니까 얼마나 많은지, 참 많더라구요. 아까 영화에 나오는 붉은 광장에 데리고 갔는데 그 행렬이 얼마나 긴지 몰라요. 한 10미터나 될까 했는데 보니까 몇백 미터 길이더라구요. 이 철부지한 사람들이 가 가지고는 말이예요, 소련이 다 망한 줄 알고 있더라구요. 아닙니다. 소련 도시 보고 소련 사람들의 차림새만 보고 평가하면 안 돼요. 그건 공산주의를 몰라서 그러는 거예요. 소련이 아무리 거지떼거리 같고 천막 같은 도시로 피폐했다 하더라도 그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시민 게릴라나 마찬가지입니다. 언제든지 명령만 내리는 날에는 게릴라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무장된 사람들이예요. 그런 무시무시한 소련을 내가 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 정권의 북방정책에도 공헌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현재 노정권이 북방외교니 뭐니 하는데 노정권이 무슨 사상을 가지고 있어요? 공산당을 누를 수 있는 뼈다귀가 있어요? 없습니다. 이미 다 실험 필했어요. 그러나 여기 있는 본인은 공산세계는 망한다고 장담한 사람입니다. 공산세계가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이 나 아니예요? 자기 똥밑창까지 다 파 가지고 분석을 하고 있으니….

그런 의미에서 북방외교를 볼 때, 문총재가 소련과 더불어 손을 잡고 있는 한 동서남북으로 열어젖히더라도 대한민국 국민은 나를 바라보고 안심할 것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해서 이번 대회도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붕 떴어요. 전부 다 5월달이 제일 위기라고 역사성을 들어 가지고 선전하는 그 기간 동안 문총재는 피땀을 흘리면서 12개 대도시를 돌아다닌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북방의 문을 여는 거예요. 소련을 대해서 가야 할 방향성이 섭리가 바라는 방향성이다 이겁니다. 그런 면에서 지금 암암리에 북방정책에 말할 수 없는 공헌을 한 나다, 이렇게 말하더라도 그게 가당치 않다고 못할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교수들이 나라를 위해야

이번 일로 말미암아 문총재에 대해 많이 깨달았지요. 지금까지 문총재가 뭐 홍길동 같고, 불신분자에다 부정분자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지금까지 닦아 놓은 기반이 무한이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워싱턴을 통하고 뉴욕을 통해서 보고 왔지만 그건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가 한 일 중의 일부예요. 전체가 아니예요. 그러니 아무리 잘난 여러분들이라 하더라도 나라를 위해 가지고 남겨 줄 수 있는 실적이 없다 할 때는 문총재를 존경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그 말입니다.

어때요? 교수님들, 기분 나쁘지요? 났다는 사람들, 어때요? 존경해요, 안 해요? 「존경합니다」 존경해요, 안 해요? 존경한다고 해야 내가 얘기하지, 안 그러면 값비싼 얘기 안 할 거예요. (웃음) 내가 미국 구경도 시켜주고…. 사실 미국 가 가지고 교육도 잘 받았지요. 여기 정부에서 보내줘 가지고 갔다가 돌아오면 아무것도 모릅니다. 내가 10일 동안 샅샅이 교육해줌으로 말미암아 미국을 잘 알게 됐지요. 내가 그거 잘 아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할 때 '우리 같은 사람을 몰라줘 가지고 문총재가 장래 이 나라에서 어떻게 일하겠나?' 하겠지만 천만의 말씀이예요. 여러분이 말 안 들으면 나는 일본 사람들 데려다가 한국에서 일하게 합니다.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을 2천5백 명 교체결혼시키지 않았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 한국의 교수협의회 회원이 몇 명인가? 윤박사! 「1500명입니다」 일본은 얼마야? 「4천 명입니다」 4천 명이면 바꿔치고도 남습니다. 한국 사람이 내 말 안 듣는 날에는 일본 사람들을 데려다가 남북통일의 총대를 매게 할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러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한국 말을 배우고 있다는 것도 알지요? 세계 사람을 데려다가 남북통일의 성업을 추진시킬 거예요. 그럴 때에 여러분의 얼굴이 어떻게 되겠어요? 망신이오, 자랑이오? 그런 날이 온다구요. 나 그런 사람입니다.

기성교회가 40년 동안 나를 반대하다가 망했어요. 나는 반대받으면서 싸워 이겼습니다. 이제 기성교회 전체가 합해 가지고 나 혼자하고 싸우더라도 기성교회가 나한테 힘을 못 씁니다. 그런 실력이 있어요. 내가 손 안 댄 데가 어디 있나요?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기성교회가 어떻게 나올 걸 알기 때문에 다 대비해 놨다구요.

여러분 교수님들을 미국에 데려가서 교육하는 것도 대학가에 뼈다귀가 없기 때문이예요. 민족정기를 올바로 잡고 지도할 수 있는 뼈가 없습니다. 내가 그 뼈를 만들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동안 우리 통일교회 패들을 보고 얼마나 비웃었어요. 내가 통일교회 교인들을 일부러 그렇게 입힌 거예요. '너희들 전부 다 정장을 입지 말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짝짝이 입고 다녀라 이거예요. 왜? 천대받으라는 것입니다. 나 그런 사람입니다. 공석에는 제대로 입고 나타나지만. 뉴욕에 가서도 백화점에 나가든지 하면 나를 문총재로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노동자같이 하고 다니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이해할 수 없지요.

차는 말이예요, 먼 거리를 가게 되면 피곤하니까 편안한 링컨 리무진을 타요. 그 차를 타고 가게 되면 중국집 아니라 호텔 중에서도 제일 가는 호텔에 가서 최고의 점심을 먹고 그래야 맞거든요. 그런데 나는 맥도날드 가게에 갑니다. 옷 입은 것이야 잠바를 입었으니 내가 누구인지 아나? 남의 리무진차를 빌려 타고 온 줄 알거나 운전사의 친구인 줄 알지요. 그렇게 입었으니까 맥도날드 가게에서 먹더라도 누가 문총재인 줄 알아요? 안경은 색안경을 껴요. 그렇지 않으면 대번에 레버런 문이라는 걸 아니까. 알게 되면 식당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사인해 달라고 줄을 짓거든요. 그렇게 되면 문제가 벌어져요. '저기 레버런 문이 나타났다' 하면 신문사의 기자들이 떼거리로 날아온다구요. 내가 그렇게 만나기 힘든 사람입니다.

교수님들, 잘난 것 하나도 없으면서 뻗대 가지고는…. 그래서는 안 되겠습니다. 나라 앞에서도, 정의 앞에서도 그럴 거예요? 그건 망해야 됩니다.

자, 말이 이만큼 나왔으니 수습하려면 또 다른 얘기를 해야 되겠구만. 박사님들 뭘 알아요, 뭘? (웃음) 아, 그거 쥐꼬리만큼 논문 써 가지고 박사 된 것 아니예요? 그거 내가 잘 아는 사람 아니오? 내가 박사 선생 아닙니까? 내가 박사님들 선생입니다. 맨처음 윤박사 기합 줄 때는 '이 녀석, 뭘해 먹고 살았나!' 이러며 과거를 훑어버린 것입니다. 일족에 박사가 셋이라고 그랬지? 사돈의 팔촌까지 해서 일곱이라고 그랬던가? 자랑하지마! 그래, 박사님들, 그 집안에서 뭘했어요? 대한민국 망할 때 같이 망할 패들 아니예요? 그런 사람 필요 없다 이겁니다. 이렇게 기합 잘 주는 사람입니다.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나라가 망하는 것도 모르고 자랑으로 위신을 세우려다가는 스스로 망해 나가자빠지는 거예요. 기분 나쁘지요? 원래는 이런 얘기를 안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이런 얘기를 하게 되네요.

학문 하는 사람은 겸손해야

노벨상협회의 장(長)을 중심삼고 그 임원들과 구라파의 유명한 교수들이 '문총재 노벨평화상 받게 하자' 했는데, '집어치워! 나는 안 받겠다' 그랬어요. 거기 노벨상협회의 회장이 누구냐 하면, 우리가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 대회를 1년에 한 번씩 하는데 거기의 분과위원장이예요. 로마클럽을 지도하는 사람도 우리 분과위원장중의 한 사람입니다. 아시겠어요? 그거 다 모르잖아요?

알렉산더 뭐? 「알렉산더 킹입니다」 그 로마클럽 회장이란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아이커스의 창시자거든요. 역사를 만든 사람입니다. 텍사스에서 대회할 때인데, 대회마다 맨 나중에는 창시자가 연설을 하게 돼 있어요. 그러고 나면 의장단들이 수고했다고 하면서 나에게 예물을 바쳐요. 내가 뭐 예물을 받겠다고 했나요? 예물을 받기 시작한 것도 몇해 안 됩니다. 이 알렉산더 킹이라는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선물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카우보이들이 쓰는 모자를 어린애같이 장난스럽게 숨겨 가지고 이렇게 바치는 거예요. 그것을 보면서 '세상 많이 변했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는 한국에 사는 한 종교지도자일 뿐이고, 어떻게 보면 평범한 사람인데 어쩌다가 내가 이렇게 되어 가지고 저런 양반들이 저렇게 쇼를 하면서까지 대중을 웃기면서, '이건 대중들이 좋아할 수 있는 예물'이라는 표시를 하면서 나한테 주는 것을 볼 때, 로마클럽 회장을 숭배하던 사람들이 그 모습을 봤다면 얼마나 세상이….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세상에 산이 많지만 산이라고 다 높은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학자라고 다 자랑하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자랑하는 그런 학자들의 산 높이하고, 자랑하지 않고 높아져 있는 세계 학자들의 산 높이를 비교해 보면 대한민국의 이 산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을 대해 가지고 내가 불쑥 농도 하고 하는 그런 관계를 많이 갖다 보니, 이거 대한민국에 오면 뭐라 할까, 형편무인지경이예요. 다 심각해지누만. 아이고, 얼굴들이나 좀 봅시다.

충청도 사람들을 양반이라고 하는데 양반치고 잘난 사람 없다구요. (웃음) 왜 그러냐? 양반은 지금까지 다 양반 돼 있었으니까 양반 해먹을 날이 점점 길어지는 것이 아니라 짧아지는 것이라구요. 그게 역사예요. 그렇기 때문에 얼굴도 붙임붙임 적당히 잘생겨야 한판도 해먹고 양반도 해먹지, 오랫동안 양반 해먹으면 그 후손들이 꼴이 좋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 가지고 보니까 그래도 충청도 사람들 얼굴은 나쁘지 않지 않네! 나쁘지 않네. 아이구, 내가 말을 어떻게 했나요? 처음에 두 가지 말을 했는데, 나쁘지 않지 않네, 이것은 무슨 말이예요? 나쁘지 않네! 두 번 하면 부정이고 한 번 하면 긍정이예요.

여러분 문총재 한번 만나고 싶었지요? 만나고 싶었어요, 안 만나고 싶었어요? 「……」 이거 진짜 충청도 양반이구만. (웃음) 물어보는데 왜 대답을 안 해요? 만나고 싶었어요, 안 만나고 싶었어요? 「만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왜 대답을 안 해요? (웃음) 국민학교 1학년생만도 못하구만.

자, 이제 이만하면 많이 가까워졌지요? 많이 가까워졌어요. 보니까 여자분들이 참 많네. 여기 교구장! 전체가 미국 갔다 온 사람들이야, 안 갔다 온 사람들도 있어? 「갔다 온 사람들입니다」 전부? 「예」 여자들도? 「여자분들은 7월에 갈 사람들입니다」 갈 사람들이지 갔다 온 사람 아니잖아? 「앞으로 갈 사람도 왔습니다」 누가 오라고 했어? 그렇게 적당히 하는 거 아니야.

자, 학자님들, 내가 여러분한테 무식하다고 말했는데 말이예요, 이 우주에는 무한한 진리가 숨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학자들이 탐구하고 연구하고 발명해 가지고 많은 결과를 발표했지만 아직까지도 미지의 진리의 탑은 무한히 쌓여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 윤박사도 물리학박사입니다. 한국의 원자로를 만드는 데 있어서 공신자이고, 물리학회의 회장이고, 그래도 물리학계에서는 윤세원 하면 알아주는 사람입니다. 내가 안 알아주지, 나는 물리학을 안 했기 때문에. (웃음) 그러나 물리학박사라고 큰소리 말라 이거예요. 그 박사가 우주의 물리현상세계의 실제를 다 알고 있느냐 할 때, 그 세계에 입문(入門)도 못 하고 있다는 거예요, 입문도.

그렇기 때문에 대자연이 그걸 바라보게 될 때 '하하하!' 하고 웃는다는 것입니다. '야, 까불지 마! 그것 가지고 교만해 가지고 어깨에 힘주면서 저 종로거리를 활보해?' 한다구요.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 됩니다. 내일을 밝게 해야 할 진리를 밝히지 못해 고민하는 자세는 겸손해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문총재 말이 틀렸소, 맞았소?

또 자연이 그렇습니다. 모든 자연이 자기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집사람도 저쪽으로 좀 내려 앉으려면 내려 앉아요. 더워서 그래요. 오늘 이렇게 청중들을 만난 것도 인상적이겠지만, 덥다구요. 자연 앞에 부끄럽지 않은 학자가 돼야 됩니다.

그다음에 사회과학이니 경제학이니 법학이니 다 전문학자들 있지요? 대한민국의 검사 판사 큰소리하지 마라 이거예요. 대한민국이 일본에게 망하게 되었을 때 판검사들 어떻게 됐어요? 육법전서 전부 다 불태우고…. 하루저녁에 다 녹아난 것입니다. 그게 영원한 것이 아니예요. 검사 짜박지 됐다고 큰소리하지 말고 판사 짜박지 됐다고 큰소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법학박사고 경제학박사고 그거 다 지나가는 거예요. 기분 나쁘라고 하는 말입니다. 사회과학이니 해 가지고 뭐가 어떻고 어떻고…. 그거 다 일시적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날에 찾아올 수 있는 이상적 사회가 있다고 한다면 그 이상적 사회가 바라볼 때 '저 녀석 못된 녀석, 망할 자식'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찾아오는 이상적 사회에서는 새로운 헌법을 중심삼고 제정된 각 법이 절대적일 것인데, 그러한 법이 있다 할 때 지금까지 박사 팔고 소위 명문대교수라는 그 네임밸류를 달고 자랑하며 다니던 교수들이 그 앞에서도 자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때요? 내 말 듣기 싫지요? 기분이 몹시 편치 않은 모양이구만. (웃음) 그렇지요? 겉으로는 아닌 체하고 있지만 마음은 그렇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알고 물어 보면 대답을 해야지. 그렇지요? 「부분적으로 일리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틀렸다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하면 내가 기분으로 상을 줄지 누가 알아, 이 사람아? 「전체 공감은 없구요, 부분적으로는 일리가 있습니다」 부분적 일리는 무슨…. 그건 뭐야? 완전하려면 전체가 완전해야지, 부분적으로 부정하면 불완전한 거 아니예요? 이론적으로 따지면 다 그런 거 아니예요? (웃음)

이제 이 양반 얼굴 잊혀지지 않을 거라구요. 그만큼 가까워지는 겁니다. 싫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여기 교수님들을 내가 만지고 머리를 휙 갖다 대면 얼마나 친한 친구가 되겠어요. 그거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문총재하고 친했다가 손해날 것 없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함부로 만날 사람이 아닙니다. (웃음)

참부모가 해야 할 일

내가 한 가지 얘기하지요. 영국의 우리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 회장 알지요? 매러디 박사라고 영국의 유명한 학자입니다. 이 사람이 3차대회 회장이 됐습니다. 거기에는 노벨상 수상자 등 세계의 뭐라 하는 너저분한 패들 많지요. 이 양반이 문총재 집을 한 번이라도 방문하게 해 달라고 했지만 내가 허락하지를 않았어요, 지금 14년째 되는데. 그러나 그 외 사람들, 자기 휘하에 있는 사람들은 내가 잘 불러오는 거예요.

영국 이놈의 자식들, 소위 신사라고, 젠틀맨이라고 재고 다니는 사람들 어디 두고 보자 했는데 과연 젠틀맨입니다. 자기 휘하에 있는 사람들이 대접받고는 그 앞에 가서 문총재 집에 가 가지고 무엇 대접받고 무엇을 대접받았다고 자랑을 늘어 놓는 거예요.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 네 사람, 열 사람이 그래도 이 사람은 불평을 안 합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거 모르지요?

내가 어수룩한 것 같지만 그런 학자들을 다 뜸떠 가지고 앞으로 역사적 인물로서 대대로 기념할 수 있는 이런 재료를 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나한테 소개해도 좋습니다. 문총재와 친구 돼 가지고 나쁠 게 없다구요.

우리가 성화대학 만들지 않았어요? 거기에 가 봤어요? 대한민국에서 제일 좋은 대학을 지었습니다. 중앙청보다 잘 지었어요. 그거 알아요? 그거 한 채 짓는 데 종합대학 열두 채 지을 비용이 들어갔습니다.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를 짓는데 그 책임자가 왔다가 말도 못 하고 도망갔다면서? 그때 기분 좋았어, 나빴어? 「기분 좋았습니다」 어떻게 좋았어?

자연세계에는 진리가 꽉차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영계에 대해서 잘 모르지요? 이 사람은 영계의 전문가입니다. 이것은 21세기가 아니라 22세기, 30세기에 가더라도 내가 없으면 개문할 수가 없어요. 아마도 역사 가운데에 영계를 개문하는 데 있어서 이론적 기반으로써 영계를 교시하고 체계적 내용으로 밝혀 준 원조(元祖)가 문총재다 하고 이름이 남을 것입니다. 원조 알지요? 가난해서 돕는다는 뜻의 원조가 아니예요. '으뜸 원(元)' 자하고 '조상 조(祖)' 자예요.

세계에 잘났다고 하는 영통인이라 하더라도 나한테 와서 배워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통일교회 교주가 된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교회를 통일해요. 무슨 교회? 세계기독교를 통일하겠다는 거예요. 내 말만 들었으면 벌써 다 통일했어요, 말만 들었으면.

여러분, 문총재를 두고 참부모라고 하는데 나는 그 참부모라는 말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그게 얼마나 무서운 말이예요. 참부모가 되었으면 참아들딸을 낳아야 되고 참아들딸을 길러야 됩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참부모가 되었으면 참된 가정을 거느려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족속이 붙으면 참족속을 거느려야 되고, 이것이 민족으로 확장될 때에는 민족을 거느려야 되고, 국가로 확장될 때는 국가를 거느려야 되고, 세계로 확장될 때는 세계를 거느려야 되고, 하늘땅 앞에 영계와 육계에 꽉찬 인류로 확장되었다 할 때에는 그것을 거느릴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엄청난 것입니다. 그런 것을 다 아는 사람입니다.

그럼 왜 참부모라는 말을 발표했느냐? 나도 발표하기 싫어요. 그렇지만 발표를 안 하게 되면 통일교회 교리가 틀려집니다. 아시겠어요? 이 발표를 안 하게 되면 통일교회 교리가 거짓말이 됩니다. 진리가 거짓이 되게 할 수 없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진리가 진리답기 위해서는 내 몸이 찢기고 밟히고 무슨 추태를 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수난과 핍박을 당하더라도 단연코 단행하는 사나이가 된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문교주가 딴 종파의 종단장, 교주들과 다른 점입니다.

하나님은 진리의 본체

이 자연세계를 볼 때, 자연세계가 인간세계와 같이 혼란합니까? 식물세계 광물세계가 인간세계와 같이 싸움을 하고 혼란해요? 광물세계는 천년만년 하나의 원리원칙 법도에 따라서, 자기 공도를 따라서 얼마든지 존속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또한 식물세계에 있어서 생존 생태가 오늘날 인간상과 같이 시시때때로 변합니까? 변하지 않습니다. 동물세계도 그 제정된 원칙 법도를 중심삼고 그 궤도를 탈선하지 않는 현상을 우리가 다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이게 뭐예요? 죽이고 살리고 싸우고 천태만상입니다. 참새새끼들이 동쪽 참새 서쪽 참새 패 갈라 가지고 맞붙어서 싸우는 것 봤어요? 동물들도 안 그래요. 맨처음에는 지역을 서로 소유하기 위해서 싸우기도 하지만 두 번 세 번 만나게 되면 말이예요, 새끼 치고 나서 새끼가 다른 지역으로 넘어가게 되면 그 새끼를 서로 보호할 줄 알아요. 이렇게 교류하면서 연계적 환경을 유지해 나가는 것입니다.

또 영계가 있다면 영계가 이랬다저랬다 변할 것 같소?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란 말도 있지만 영계는 변하지 않아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변하겠어요, 안 변하겠어요? 하나님은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치리하는 영계나라가 있다면 그 나라는 변하지 않아요. 억천만세 정한 법에 따라 가지고 살면서도 불평불만을 느끼지 않고 순응과 순화의 도리를 따라서 엄연히 존속하고 생존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혁명가가 필요 없습니다. 혁명했다가는 다 망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체를 보라구요. 우리 인체의 혈관이라든가 수많은 것은 신비의 왕궁입니다. 세계에 아이닥터(eye doctor;눈의사)만 해도 몇백만이 될 것 같소? 여기 안과의사 왔어요? 세계에 눈의사가 몇백만이 되는지 모르지요? 앞으로 수천만이 된다 해도 그걸 아니라고 부정할 사람 없습니다. 코박사, 입박사, 이빨박사가 그렇고 귀박사도 그렇습니다. 앞으로는 손톱박사도 있을 것이고, 세포 세포의 박사가 다 나올 것입니다. 무진장하다구요. 진리의 보고(寶庫)입니다. 이런 막대한 우주 전체를 총합한 것을 대신할 수 있는 상응적 상대체의 내용을 내 일신에 갖춘 존재는 소우주라 해도 누가 부정할 수 없는 신비의 왕궁인 것입니다.

그것도 다 모르고 있잖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도 모르면서 꺼떡대요? 또 진리가 뭐예요, 진리? 교수님들, 내가 철학을 무시하는 게 아닙니다. 나는 종교 지도자예요. 철학과 종교가 다른 것이 뭐냐? 간단히 말하면, 철학은 하나님을 찾아가는 길이고, 종교는 하나님과 생활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달라요? 알겠어요?

예수님도 성인인데 도주예요. 석가모니도 성인인데 불교 종주입니다. 공자도 성인인데 유교의 종주이고, 마호메트도 성인인데 회회교의 종주 아니예요? 전부 다 그렇지요?

여러분, 학자들이 성인들을 존경해요, 안 해요? 「합니다」 하긴 뭘해요? 안 하지. (웃음) 그러면 성인이 전부 다 종주들인데 그 성인을 존경한다는 사람들이 그 종교를 믿어요? 안 믿는 녀석들은 가짜입니다. 불순분자라구요.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환영하겠어요? 나 그런 사람입니다. 사리에 안 맞으면 말을 안 해요.

나 오늘 이렇게 학자님들 모시고 얘기하지만 내가 본래 공석에 나서서 얘기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왜? 들이까게 되니까. 까서 벗겨봐야 이게 흠이 있는지 알지요. 뜯어봐야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지요. 그래서 얘기를 안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학생시절에 내 질문에 대답을 못 해 가지고 도망간 선생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자꾸 질문하니까. '물리학에 나오는 공식이나 정의를 누가 내렸소? 나 못 믿겠소. 내가 알게끔 설명해 주시오' 그런 사람입니다.

진리가 뭐냐?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 자신이 진리의 본체입니다. 그거 틀렸어요, 맞았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학자님들? 신이 있다면 신이 진리의 본체입니다. 진리가 무엇인지 알려면 인간에게 있어서의 근본 문제를 알아야 됩니다. 그럼 근본이 뭐예요? 철학적인 차원에서 근본이 무엇입니까?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에 들어가잖아요? 안 그래요? 신이 있다면 진리의 근원은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모든 근본을 밝히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을 밝혀야 됩니다. 철학이 지금까지 거기에 손들어 버렸어요. 종교도 하나님과 같이 살아야 되는데, 그 사는 데 있어서 실패해 버렸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왜? 문총재가 똑똑히 가르쳐 줬어요. 하나님과 같이 사는 거예요. 그걸 부정할 수 없어요.

이 윤박사만 해도 말이예요, 맨 처음 제1차 아이커스대회 때 참석한 30여명 학자들 가운데 한국 대표로 왔더라구요, 머리는 허옇게 되어 가지고. 거기서 발표하는 것을 내가 뒤에서 보고 '이야, 저 녀석이 그래도 자신을 갖고 왔구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를 알기를 말이예요, 내가 저 말단에 앉아 가지고 자기네들 치다꺼리해 주고 심부름해 주면서…. 학자세계의 아버지 노릇 해야겠으니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그렇게 치다꺼리하고 있으니까 급사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그 대회를 폐회하고 올라갈 때 엘리베이터를 같이 탔는데, 같은 한국 사람이면 어디서 온 누구인지 물어 보고 그래야 될 텐데 인사도 없어요. 그때 내가 문총재, 문아무개라는 걸 알고 있었지? 알았지? 「예」 이놈의 박사! (웃음) 손님으로 초대받아서 신세졌으면 '아이구, 문선생님입니까?' 이렇게 말이라도 해야 도리에 맞는 것이지요. 말이야 옳은 말입니다. 내가 그런 천대를 받았어요.

내가 이런 서구사회의 학자들을 전부 다 세계적으로 연결시켜 가지고…. 학자세계에는 옆으로 가는 길이 하나도 없어요. 일방통행이예요. 영생하려면 순환도로를 가져야 돼요. 이상지는 혼자가 아닙니다. 다방면으로 통해 가지고 화합할 수 있어야 이상형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이론적인 원칙이요, 이론적인 결과예요. 이런데도 불구하고 전부 다 막아 놓았어요. 이것을 누가 뚫었어요? 그걸 내가 했습니다. 학자들은 자기 전문분야의 사람밖에 모르거든요. 그러나 우리 과학자대회에 오게 되면 세계의 이름난 학자들을 전부 만나게 되는 거예요. 이거 대단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학자세계에 내 공이 큰 거지요. 내가 이런 얘기 하자는 게 아니예요. 하나님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진리란

그러면 진리가 뭐냐? 남자 앞에 진리는 여자입니다. (한 사람을 지적하시며) 선생님이오? 「아닙니다」 그럼 뭐예요? 「사업합니다」 남자지요? 남자 앞에 진짜 참이 뭐예요? 그거 몰랐지요? 여자예요, 여자. (웃음) 이것은 나 문총재가 뼛골이 녹아나도록 천상세계의 모든 원칙을 뒤져 가지고 찾아낸 말입니다. 강연할 때 간단하게 괜히 문총재가 정신 빠져 가지고 하는 말이 아니라구요.

참을 찾아보니, 참은 환경에 따라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참이 변하는 법이 있어요?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 전쟁사로 엮어진 환경적 여건 속에서 독재자를 중심삼고 별의별 수단으로 판도를 점령하고 확장하는 가운데, 거기에 적용되는 법은 시대시대 주권자에 따라 선의 기준을 달리 세워 가지고 치리해 나왔기 때문에 환경에 따라 변해 왔습니다. 그걸 해설하자면 한 학과를 만들어야 될 거예요.

여러분들 이번에 전부 다 각오해요. 이거 다 알라구요. 내가 부려먹을 테니까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아요. 부려먹는 것은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위해서, 세계 인류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여러분의 후손을 위해서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앞에 참진리는 뭐냐? 남자에게는 여자가 참진리요, 여자에게는 남자가 참진리입니다. 어머니 앞에 참진리는 아들이요, 아들 앞에 참진리는 어머니입니다. 이렇게 논거를 세워 나갈 때 하나님 앞에 참진리는 뭐냐? 하나님 자신이 아닙니다. 하나님 자신이 진리라면 상대적 진리가 필요 없게 되고, 상대적 진리가 필요 없다는 것은 환경적 진리가 필요 없다는 얘기가 되기 때문에 생활 무대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다면 하나님 앞에 참진리가 누구냐? 바로 우리 인간입니다. 그리고 인간 앞에 진리, 진리 중의 참뿌리는 하나님입니다.

그러면 참의 내용이 무엇이냐? 이거 전부 다 시정해야 됩니다. 참의 내용이 뭐냐? 학자님들은 '참의 내용은 지식이다'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여러분들, 지식이란 것이 귀하지만 말이예요, 학자들이 자랑하는 그 지식을 자기 생애 몇년 동안 써먹습니까? 일생밖에 못 써먹습니다. 윤박사! 공부한 것 백년도 못 써먹었지? 한 30년 써먹었나? 「그렇습니다」 (웃음) 30년 써먹는 지식 가지고….

지식은 변하게 마련입니다. 학설은 얼마든지 변한다구요. 그 학설을 반대하는 악당이 나와 가지고 이론을 베껴서 가설적인 논리를 몇 개 세워 주(註)를 대게 될 때, 환경이 훤하게 되면 그전의 이론을 옳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게 진리같이 보이니 모든 사람들이 새로운 학설쪽으로 몰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공세계라는 것이 있잖아요? 환상세계라는 거 말입니다. 지식 가지고 자랑하지 말아요. 일세기도 못 써먹는 거예요. 우리 교수님들, 평균 4분의 1세기밖에 못 써먹는 지식 가지고 자랑하는 교수님들 큰소리치지 말고 오늘부터 겸손하라구요. (웃음)

우리 같은 사람도 필요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교수들 모아 놓고 이런 얘기 하는 사람 어디 있어요? 이런 말 하면 좋지 않게 생각한다는 것을 다 알면서도 얘기하니까 고마운 것이지요.

지식 가지고는 안 됩니다. 지식은 변하게 마련이예요. 그 지식을 따라가는 모든 제자들은 욕심이 있습니다. 스승이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아무리 훌륭한 스승이라 하더라도 그 스승을 밟아 치우고 스승이 닦아 준 터전 위에 올라서려는 욕망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연결되는 인간세계가 최후에 바라는 이상적인 완전한 세계예요, 불완전한 세계예요? 완전한 세계가 아니라 불완전한 진리 형태의 세계로 끝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결론나는 거예요. 이렇게 얘기하자면 끝이 없지요.

통일교회 문총재가 진리를 탐구하는 사람으로 주먹구구식이 아닙니다. 내가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이론에 안 맞으면 들이 까버리는 것입니다. 성경에 왜 이렇게 써 있느냐? 이거 설명하라 이겁니다.

현대신학은 1979년에 이미 내 손에 다 녹아났어요. 전부 다 손들었습니다. 내가 미국에 있는 유명한 50개 종단의 대표 신학자들을 전부 다 불러 가지고 '자, 너희들의 현대신학하고 우리 통일신학하고 대질 대비하자' 한 거예요. 7일 만에 나한테 완전히 손들었어요. 그러고도 욕은 내가 혼자 먹고 다녔습니다.

여기에 너저분한 기성교회 믿는 사람도 있겠지요. 우리 집안도 기성교회 다니는 것에서 시작한 거라구요. 그런데 자기들이 믿고 있는 예수를 내가 왜 모를꼬? 자기들이 알고 있는 신학을 왜 내가 모를꼬? 책 몇 권 보면 다 아는 거 아니예요? 그러나 그 사람들은 내가 말한 것을 하나도 모르고 있어요.

지금 내 설교집 펴낸 것이 2백 권이 됩니다. 내가 이 설교집을 고르바초프한테 주면서 소련 말로 전부 번역해 가지고 소련 국민들이 매일같이 이것을 한 페이지씩만 읽게 되면 소련 국민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래, 교수님들 그 설교집 한 권이라도 읽어 봤어요? (청중한 사람을 지적하시면서) 안 읽어 봤지요? 「예, 못 읽어 봤습니다」 그러니 문총재를 몰랐지요. 「오늘 처음 뵙습니다」 그래 가지고도 미국은 갔다 왔어요? 「못 갔습니다」 못 간 사람이 어떻게 왔나요? 못 간 사람은 여기에 오게 안 되어 있는데? 「문선생님 초대받고 왔습니다」 내가 초대했어요? 「아닙니다. 수하에 있는 분이 초대했습니다」 그러면 잘못 왔구만. 「앞으로 가면…」 앞으로는 앞으로지. 이게 무슨 장사꾼같이 에누리하는 거 아니라구요. 「저도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그러면 가만 있지, 쓴 말 하더라도 가만히 있지 그렇게 하고 있어? 그렇다고 뭐 당장에 쫓아내겠다는 말은 아닙니다. (웃음)

이런 사람들이 여기 온 사람보다 절반 더 오면 사명을 맡기려고 하는 거예요. 내가 지금 이 일을 하는 것도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 오늘 처음 왔다는 분, 내가 뭘 맡기면 한번 해볼래요? 묻는데 왜 답변 안 해요? 답변해 보라구요. 더더욱이나 미국 갔다 온 사람이 나한테 진 신세에 비하면 이것은 몇 분의 일밖에 안 되니까 싫다 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거 사리에 맞는 얘기입니다. 내가 무례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래, 사인들 다 했어요? 어디 사인한 것 좀 봅시다. (웃음) 몇 퍼센트 했나? 「사인했습니다」 그래도 다 했구만. 여기? 「이분이 대전대학 총장입니다」 뭐 대전대학인지 무슨 대학인지 내가 아나? 나 만나겠다는 대학총장 너무 많아서 걱정이라구요.

문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됩니다. 우주의 주인이 있다면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소? 그는 진리의 주인입니다. 그 주인을 몰라보고 그 동네에서, 그 치하세계에서 살 수 있어요? 그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이전에도 말했지만 성인들이 전부 다 종교 지도자들인데 그 성인들의 종교를 믿겠다는 교수가 얼마나 됩니까?

여기 대전대학 총장은 무엇을 믿어요? 「원불교입니다」 그래도 그건 낫구만. 불교는 불교구만. 원을 달고 다녀서 그렇지. (웃음) '원' 하게 되면 이상한 불교라는 말도 된다구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원불교도 진리를 믿습니다」 그러니까 그 말의 의미를 볼 때, '원(圓)' 하면 원만을 말하고 이상을 말하지만, 원─불교 하면 불교 아니라는 말도 된다 그 말입니다. 한국 말로 원 하면 말입니다.

우주의 존속 원리

그러니 하나님을 알아야 됩니다. 그다음에 인간을 알아야 돼요, 인간을. 그다음에는 우주를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진리의 제일의 내용이 지식이냐? 그거 아니예요. 지식 때문에 우주가 존속하기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생각해요? 하나님이 있다면 지식 때문에 우주를 만들었겠어요? 전지하신 분이 지식 때문에 만들지 않았다는 것은 이론에 맞는 말입니다. 그러면 권력 때문에, 전능하신 분이 권력이 필요해서 만들었겠어요? 무소부재하신 분이 영계에 살기 싫어서, 유형실체세계와 무형세계가 다르다고 해서, 실체세계나 무형세계나 그 장소가 필요해서 우주를 만들었겠어요? 돈 때문도 아닙니다. 돈은 언제든지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돈 다 좋아하지요? 돈에 팔려다니는 교수님들, 그거 진짜 교수예요, 가짜 교수예요? 윤박사, 요즘에 월급 받나? 「예」 (웃음) 얼마? 옛날 받던 것보다 많이 받나, 적게 받나? 「많이 받습니다」 이놈도 가짜구만. 가짜야. (웃음) 옛날보다 적게 받는 데서부터 출발해야 되는 거예요. 난 그렇게 생각해요. 그러지 않으면 가짜를 모면할 수 없어요. 문총재는 월급 받고 사나요, 월급 주고 사나요? (웃음) 월급 주고 사니까 진짜에 속하는 거예요. 「진리로부터 받지 않습니까?」 아, 그 진리로부터 받는다기보다도 마음으로 받아야지요, 마음으로.

그러면 진리의 내용에 있어서 무엇이 귀하냐? 보라구요. 남자 앞에 진리는 여자요, 여자 앞에 진리는 남자인데, 그것은 무엇이냐? 주체와 대상관계,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중심삼고 볼 때 플러스만 있고 마이너스가 없다면 이것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어 가지고야 번식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 전기학박사 있어요? 여기 전기박사예요? 나 하나 물어 봅시다. 「물리학입니다」 이것도 물리학이지요. 전기가 작용이 먼저예요, 힘이 먼저예요? 「작용이 먼저입니다」 작용이 먼저라면 그 작용이 혼자 힘을 일으켜요, 작용이 있기 전에 무엇이 먼저 있어요? 작용은 혼자 못 하는 것입니다. 「상호작용입니다」 그러니까 상호작용이 플러스 마이너스의 작용 아니오? 「그렇습니다」 작용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됩니다. 주체와 대상의 상호인연을 따르지 않고는 작용이 안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힘보다는 작용, 작용보다도 주체 대상관계가 먼저인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학자들이 우주는 힘으로 되어 있다고 논거를 시작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이것을 평가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물리학박사도 내가 대가리를 까 버리는 거지요. 정말입니다. 내가 따지고 들어가는 거예요. 우주가 힘으로 되어 있으면 주먹구구식 힘이냐, 구체적인 힘이냐, 작용을 통한 힘이냐? 설명해 봐라 이겁니다. 먼저 주체와 대상의 인연 가운데 작용이 이루어져 가지고 그 작용 기반 밑에서 힘이 존속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면 공산주의의 목적관이 바로 달라지는 거예요. 주체와 대상이 있으면 어떤 공동목적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합하지요. 손해나는데 합하는 것 봤어요? 공동으로 이익 될 수 있는 목적이 있어야 합하는 것입니다. 힘이 존속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공동이익 되는 목적의 작용을 통하여 서로 놓지 않고 붙들고 있어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힘이 영속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논리를 그렇게 세워야 되는 거예요.

내가 교수님들 모아 놓고, 물리학교수들 앞에서 이런 얘기를 했는데 돌아가 가지고 '저 똥개 같은 녀석 재수없다'고 욕해도 좋아요. (웃음) 그렇지만 내가 하는 말은 틀림없어요. 그러니까 어떤 사람이든지, 잘났든 못났든 상대를 갖지 않으면 존속하지 못합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우주의 존재 기원을 알아 볼 때 존속하기 위해서는 주체와 대상적 관계에 있어서 공동적 목적이 주체 대상보다도 나을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해야만 결속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매일 학교에 가 가지고 가르치는 데 있어서도 수확이 없는 놀음이라면, 결실이 없는 가르침이라면 그 교수는 없어집니다. 완전한 플러스가 있을 때 완전한 마이너스가 존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전기도 마이너스가 안 생기면 플러스는 없어집니다.

또 전기학적으로 볼 때 번개가 치는 것은 수억 볼트의 플러스 마이너스 전기가 한꺼번에 왕창 생겨난 거예요, 플러스 플러스 합하고 마이너스 마이너스 합해 가지고 수억 볼트가 생겨난 거예요? 물리학박사들, 답변해 보라구요. 「플라스 마이너스가 합해져서 번개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수억 볼트의 플러스 마이너스 전기가 나와 가지고 부딪치는 게 번개 아니예요? 「그렇습니다」 조그마한 플러스 마이너스가 아니라구요. 그러면 그 수억 볼트 되는 전기가 플러스 마이너스가 한꺼번에 합해져서 나오느냐, 조그만 플러스 마이너스가 합해 가지고 수억 볼트의 전기가 나오느냐 그 말입니다. (웃음) 답변해 봐요. 「한꺼번에 합쳐서 나오지요」 그런 논리가 어디 있어요? (웃음) 사람이 크는 것도 세포에서부터 커 가지고 더 큰 것에 흡수돼서 크지, 한꺼번에 커요? 세상 이치가 한꺼번에 크는 법이 없어요.

그래, 한꺼번에 큰다고 합시다. 몇 초 동안에 몇억 볼트의 전기가 한꺼번에 나와요? 「……」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문총재가 전기학에서 박사논문을 쓰려던 내용입니다. 알고 보니 그래요.

그다음엔 뭐냐? 플러스가 있되 플러스 앞에 마이너스가 상대권을 조성하지 않았을 때는 플러스는 플러스끼리 합하는 것이다! 이런 말 처음 듣지요? 전기학을 공부하면 문총재론이 나옵니다. 수억 볼트의 플러스가 있으면 마이너스는 1만 부족하더라도 따라나와 가지고 딱 맞아 부딪치는 것입니다. 이래야 해석할 도리가 있어요.

그 말이 왜 맞느냐? 자, 처녀 총각들이 상대가 생겨나기 전에는 친구들끼리 키득키득하고, 한 방에서 거꾸로 자도 괜찮고 타고 앉아 자도 괜찮지만, 남의 플러스 된 남자 앞에 옛날 자기가 사랑했던 애인이 여기에 오게 되면 반발하는 거예요. 그게 우주의 이치입니다. 이런 걸 전부 밝혀야 돼요, 생활철학에서부터. 관계작용을 하는 데 있어서 상대가 될 때는 우주가 보호합니다. 상대성 인연을 갖춰 가지고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권을 치고 박는 것은 우주의 파괴자입니다. 용서할 수 없다구요. 그러나 상대가 생겼을 때는 전부 합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는 거예요. 여러분, 물리학에서 작용 반작용을 말하지요? 그게 반작용이 아니예요. 보호작용입니다.

그러니 공동이익 목표를 설정해 놓고 주체와 대상이 만나게 되어 있는 것이 우주 힘의 존속원리입니다. 이런 논리를 세워 놓으면 정반합이라는 논리가 나올 수 없습니다. 정반합 논리가 안 나와요. 이게 사고예요. 이게 악마의 철학입니다. 그래서 문총재는 정분합 논리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왜 갈라지느냐? 보다 이익 되기 위해서입니다. 알겠어요?

남녀는 무엇으로 하나되는가

남자 여자 둘이 하나되는 데는 무엇 때문에 하나되고 또 무엇으로 하나돼요? 남자가 플러스지요? 볼록이니까 플러스, 여자는 뭐예요? 오목이니까 마이너스지요, 움푹하니까. 그렇잖아요? 그러면 남자 여자가 그걸 갖다 맞추면 맞소, 안 맞소? (웃음) 왜 웃노? 말을 해야 내가 답답하지 않지, 말을 안 하면 답답하지요. 「맞습니다」 맞지, 맞아요. 빨리 대답들 하라구요. 그래야 말을 진전시키지요. 그래, 맞는데 그것을 무엇 때문에 맞춰요? 그거 맞추면 뭘해요? 여기에 중요한 문제가 있는 거예요.

주체와 대상이 관계를 맺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주체보다도 대상보다도 더 귀한 가치적 내용이 여기에 깃들어 있기 때문에 하나에서 둘이 되고 둘에서 열로 확장될 수 있는 장사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좋아하는 이유가 뭐예요? 손해 나서 좋아하는 거예요, 이익 나서 좋아하는 거예요? 포켓에 있는 1원짜리가 매일같이 열 장씩 떨어져 나가면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그러나 매일 열 장씩 들어오면 기분 좋은 거예요.

여기 대전시의 걸어다니는 사람 전부가 마음으로 이익 보기 위해서 걸어다니지 손해 보기 위해서 걸어다니는 사람은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여기 찾아올 때 문총재 만나서 이익 보기 위해서 왔어요, 손해 보기 위해서 왔어요? 손해 보기 위해 온 녀석들 손 들어! 그런 사람이 없으니 '녀석' 해도 괜찮고 '그놈의 자식들 손 들어 보라'고 해도 실례가 아닙니다. 말을 잘 알아듣고 얘기해야 돼요. '문총재 저거 쓸데없이 교수들 모아 놓고 녀석이 뭐야?' 할지 모르지만 그런 말 한다고 실례가 아닙니다.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말을 일사천리로 하지만 전부 다 녹음해서 기록해 보라구요, 문장이 틀리나. 그렇기 때문에 해먹는 거예요.

손해 나는 거 아닙니다. 남자 여자 둘이 만나 가지고 뭘하는 것이냐? '내 생명을 다 바치고 내 일신을 희생시키더라도 당신과 하나돼야 되겠소' 하는 것입니다. 무엇하고? 사랑 아니예요? 이 사랑은 남자 여자를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지금까지 이 사랑길을 함부로 살아 온 이 남자떼거리 여자떼거리들, 잘 살아 왔어요, 함부로 살아 왔어요? 문제가 심각합니다.

우주의 공법에 있어서 플러스 마이너스가 주고받아 상대적 권을 이루었을 때는 우주가 보호하려고 하는데, 우주와 직결될 수 있는 이런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가 보호하려는 플러스 마이너스의 환경 여건을 침식시키고 파괴시킨 남자 여자가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아니예요? 이것 이상 큰 죄가 없는 것입니다.

기분 좋다! 가만히 듣고 있는 거 보니까. 이래서 말씀이 위대한 거지요. 딱 맞는 말 하면 아무리 잘났어도 눈만 껌벅껌벅하다가 내가 쭉 둘러보게 되면 고개 숙이고 이러고 있어요. 그 맛에 살아먹는 거라. 알아듣겠어요?

우주는 서로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어 있을 때는 파괴하지 않아요. 그래서 사랑하는 부부가 하나되어 살 때에는 우주가 보호해 줍니다. 나라의 헌법이 보호해야 되는 거예요. 이러한 우주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동반권에 참석시키려니 헌법도 그렇게 제정돼야 됩니다. 이런 논리를 전부 다 정리해 놓아야 돼요.

이런 얘기 하려니까 끝이 없겠구만. 벌써 30분 넘었지요? 하긴 뭐 이런 말만 해도 됐지 뭐. 알겠어요?

주체 대상이 하나돼 있으면 우주가 보호해

보라구요. 병이 무엇이냐? 병이 나면 왜 아파요? 답변해 보라구요. 병이 나면 왜 아파요? 내가 별의별 의학박사를 만나 가지고 '당신 병 나면 왜 아픈지 아시오? 그것도 해명 못 해 가지고 의사 해먹겠소? 어디 답변해 봐요' 하고 들이친 거예요. 그것도 하나 모르니 무식한 사람들 아니예요?

보라구요. 주고받는 환경권은 우주가 보호하게 마련입니다. 여기에 1기압의 압력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모르지요? 모르는 거예요. 이것이 딱 균형을 이루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우리 인체에서는 모든 것이 화합이 돼 있습니다. 하나의 생명체를 중심삼고 플러스 마이너스 이론이 딱 되어 가지고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가 모든 세포의 상대적 환경권을 전부 다 보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어느 상대가 떨어져 나가게 되면 이 우주에 하나될 수 있는 것을 보호하던 우주력이 이걸 밀어내는 것입니다. '이 자식아, 너는 불참권이야' 하며 우주가 청소작업을 하는 거예요. 이것이 아픔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빨리 이 순환법도를 조정해서 풀어 놓으면 병이 낫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해석할 도리가 없습니다.

이런 논리를 중심삼고 볼 때, 어디에 척 가서 앉아 있더라도 내가 전체 사람들 앞에 플러스가 되고 화동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될 때는 우주가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만. 알겠어요? 놀라운 진리입니다. 문총재를 보더라도, 미국이 아무리 나를 반대하고 세계가 아무리 나를 반대하더라도 내가 주체자로서 대하는 상대적 세계에 한 사람이라도 그런 가치의 내용을 갖고 나타나게 될 때는, 그 한 사람을 중심삼고 참사랑만 갖추게 될 때는 억만 사람의 대신자로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문총재가 우주의 대표적 플러스가 되고 그 상대가 마이너스가 되기 때문에 여기에 천운이 같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 이치가 그럴 듯하지요? 나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절대로 외로워하지 않아요. 우주가 보호하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창조하는 자리에 있든가, 창조한 것을 보호하는 입장에 서든가, 창조한 것을 사랑하는 자리에 있든가 하게 될 때는 우주는 보호하게 돼 있습니다. 창조, 만들어내는 데 있어서 일하고 정성들인 그만큼 나하고 하나돼 있기 때문에 이것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보호해야 됩니다.

플러스는 마이너스를 보호하고 마이너스는 플러스를 보호하는 거예요. 부처끼리 서로 보호하잖아요? 나중에는 뭐냐? 하나되어야 됩니다. 무엇으로? 사랑으로. 사랑의 주체적 내용을 가지고 사랑의 상대를 중심삼고 창조하려고 하고 보호하려고 할 때에는 만사가 오케이고, 만우주가 반대하더라도 반대하는 환경은 점령당하게 마련입니다. 그런 내용의 원칙을 가지고 살아서 승리적 자리에 선 사나이가, 증거적 존재가 이 레버런 문입니다.

나를 원수시하던 2억 4천만의 미국을 내가 들이죄기는 거예요. '우주적 공법에 따라 쫓아내야 돼. 우주가 쫓아낸다면 내게 경고해!' 했어요. 그런데 내 말을 안 듣고 나를 감옥에 보냈습니다. 내가 감옥에 가 가지고도 미국을 구하게 했습니다. 1년 있는 동안에 별의별 짓 다 했지만 결국 거짓말은 드러나는 것입니다. 코너로 몰고 나가니 저 삼각지에서 갈 데가 어디 있어요? 그러니 '살려 주시오' 하고 무릎 꿇게 돼 있지요.

세상에서 별의별 욕 많이 먹었는데 그게 진짜인 줄 알아요? 레버런 문은 똑똑해서 욕먹을 짓 안 합니다. 공산당들이 나를 때려잡으려고, 기성교인들이 나를 없애려고 있는 말 없는 말 동네방네 나쁜 것은 다 갖다 씌웠지요. 다 씌우라는 거예요. 다 씌워서 너희들이 해방받을 수 있으면 다 씌우라는 거야, 내가 책임져 줄 테니까. 나는 해방받았지만 자기들은 사지에 나가 떨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 우주는 주체와 대상으로 화합된 것은 보호하게 마련입니다. 그것이 천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적질하고는 못 사는 거예요. 그러나 돈이 없어 가지고 자식을 굶길 수밖에 없는 자리에 선 부모의 애통한 마음과 아들딸이 굶는 자리에서도 부모의 눈물과 하나된 그 자리에는 천운이 찾아오는 거예요. 여기에서 폭발적인 출발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개란 것이 필요합니다. 눈물이 필요해요. 눈물은 새로운 출발의 예고요, 새로운 상봉의 예고라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기도하면 대성통곡을 잘합니다. 아시겠어요? 중요한 말입니다. 그런 논리가 아니면 아프다는 것을 해석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기 와 있으면 내가 플러스 돼 가지고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이 전부 나한테로 향해요. 이 권내를 치면…. 천운이 여기로 돌아갑니다. 12개국 이상 나라 사람들의 마음이 한 곳에 모여 가지고 소용돌이를 일으키기 때문에 우주의 소용돌이를 따라서 천운이 같이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까 말했듯이 천운을 발판으로 하여 참부모도 발표한 것입니다, 참부모. 알겠어요? 거짓된 부모의 혈통을 받아 가지고 망국지종으로 번식된 인류가 처참상 혼란상에서 신음하는 이 인종지말 세계입니다. 미국이 망했고 공산세계도 다 망했어요. 어떠한 방안도 없는 이때에 레버런 문만이 그 방안을 가지고 있어요. 그들에게는 상대권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지금까지는 투쟁적 상대라도 있었기 때문에 투쟁하며 살아 왔지만 이제는 투쟁 상대도 없어요. 전쟁이 계속될 때는 상대가 존재했지만 이제는 그 상대마저 없으니 어떻게 하느냐? 거기에 내가 플러스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레버런 문밖에 바라볼 게 없다는 것입니다. 나를 따르면, 레버런 문의 상대가 되는 날에는 미국이 살고 공산당 고르바초프도 사는 거예요. 왜? 레버런 문은 하나님주의를 갖고 있어요. 우주의 진리를 아는 거예요. 우주의 플러스 내용을 중심삼고 마이너스로 딱 서게 되면 내가 창조해 주는 것입니다. 창조할 때는 물과 공기와 흙밖에 없었습니다. 영점에서부터 시작했어요. 이 영의 자리로 들어가라 이거예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자연도 자기 법도를 지켜 나가고, 하나님도 자기 법도를 지켜서 어김없이 존속해 나가는데도 불구하고 인간세계만이 자기의 자리를 못 지키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혼란이 뭐예요? 전쟁이 뭐예요? 이건 천리 앞에 위배되는 거예요. 상부상조권을 벗어난 것입니다.

왜 이렇게 됐느냐? 이런 현상을 볼 때 무엇으로 결론지을 수 있느냐? 이것은 고장난 인간상이다 이거예요. 종교에서 하는 말로 하면 타락한 인간이란 말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성경을 안 보고도 벌써 앉아 가지고 다 알았습니다. 생이지지(生而知之)한 사람입니다. 배우기는 뭘 배워요? 이런 모든 것을 배워 가지고 아나요?

고장 난 인간을 종교를 통해 수리해야

여러분 교수님들도 타락했거나 고장났어요. 하나님도 고장 안 나고 우주도 고장 안 났는데 인간만이 고장났습니다. 이 고장난 세계를 국가 체제를 세워 가지고 치리하기 위해서는 이런 보호적 작용과 이론적 모든 내용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만세를 통할 수 있는 진리라 할지라도 인간이 변하게 될 때는 다 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에서 배워야 되느냐? 자연에서 배워야 됩니다. 무엇에서 배워야 되느냐? 하나님 앞에 배워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자연은 그래도 본연의 자세를 갖춰 가지고 있는데 인간은 다 틀려 먹었어요.

인간이 왜 틀려 먹었느냐? 전부가 자기를 위합니다. 자기가 플러스 되겠다는 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플러스와 플러스는 투쟁하는 것입니다. 마이너스 될 사람은 누구냐? 이 세계를 위해서, 민족을 대신하고 국가 인류를 대신하고 천리를 대신해 가지고 전체 앞에 내가 마이너스 되어 주겠다고 할 수 있는 이런 사람이 생겨날 때 여기서부터 새로운 공동이익의 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이너스의 내용은 뭐냐? 돈이 아닙니다. 지식이 아니예요. 권력이 아닙니다. 그럼 뭐냐? 참사랑의 도리입니다. 지금까지의 사랑이 아니예요. 교수님들이 지금까지 자기 부인 데리고 살아왔지만 참사랑했다고 보오, 그냥 사랑했다고 보오? 여기 아저씨! (웃음) 「참사랑했습니다」 참사랑했어요? 그래, 바람도 한번 안 피워 봤어요? 「안 피웠습니다」 그렇다고 참사랑이 아니예요. (웃음) 참사랑은 하나님이 본래 갖고 있는 사랑의 계통과 직결되어야 됩니다. 여러분의 조상들, 어머니 아버지의 그 사랑과의 직결이 아니예요. 그것은 혼란스럽고 타락한, 고장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수리해야 됩니다.

수리하는 데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래서 구원이란 말이 나온 것입니다. 인간세상에 구원이란 말이 나온 것은 복음입니다. 그게 어디서 나왔어요? 악마한테서 나온 게 아니예요. 하나님으로부터 나왔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복음이란 말이 나왔고 구원이란 말이 나왔으니 그 이상 고마운 말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성인들이 나왔고, 그 성인들이 전부 다 종주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긴 사람들이예요. 그렇지요? 거기서부터 종교가 나온 것입니다.

종교라는 것은 하나님을 만나 가지고 새롭게 사는 생활적인 면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서로 문화배경이 다르지만 거기서부터 화(和)해 가지고 꼭대기에 올라가게 되면 다 합하는 것입니다. 지금 산 밑은 넓으니까 4대 종교권이 그냥 그대로 있지만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합해야 돼요. 교류하든가 뭘하든가 해서 자꾸 화합해야 됩니다. 자꾸 교류하면 화합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화합하느냐? 보다 더 이익 될 수 있으면 화합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맨 꼭대기에 올라설 때는 네 개, 동서남북이 하나돼 가지고 딱 올라가야 돼요. 이 하나된 자리에는 플라스가 없으니까 여기에 하나님이 와서 딱 서 가지고 '야, 너희들 여기 있었구나. 내가 주체고 너희들은 대상이다' 이렇게 천지화합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주들이 '하나님하고 우리 종주들하고 같이 살자' 하는 것입니다. 이때 무엇을 중심삼고 사느냐?

영계에 가면 무엇을 중심삼고 사는지 알아요? 영계에는 공장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영계에 자동차 있겠어요, 없겠어요? 소모품 공장 있겠어요, 없겠어요? 영계에서 밥 먹겠어요, 안 먹겠어요? 옷 입겠어요, 안 입겠어요? 이런 것이 영계에는 없지만 자기 인격 구조가 하나님의 대상적 가치 기준을 가졌으면 하나님이 할 수 있는 능력을 이어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 얘기 하면 '문총재가 똑똑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진짜 미친 사람이다' 이런 말 듣기 싫어서 내가 이런 얘기를 안 합니다.

영계에서는 말이예요, 백만 명이 순식간에 뱅퀴트(연회)를 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진정 사랑의 마음을 가져 가지고 '이들을 이렇게 이렇게 먹여야 되겠다' 하는, 하나님과 같이 진정 사랑하는 마음이 딱 되어 있으면 만사가 무불능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동산에서, 사랑의 세계에서 헤엄치고, 뭐라고 할까, 사랑의 세계에서 그 모든 파장에 박자를 맞출 수 있는 생활의 훈련을 한 사람은 하나님 속에도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왜? 참사랑의 파장은 같기 때문에 상충이 안 벌어지는 거예요.

또 거기에서 먹다 남은 것은 손짓만 하면 전부 다 원소로 돌아가는 거예요. '좋은 차 좀 탔으면…' 하고 마음으로 생각하면 척 나타나는 거예요. 이 세상에 살 필요 없습니다. 인간 세상의 그 무엇보다 훌륭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 들어 봤어요? 그 얘기만 하고 그만둘까요? 내가 몇 시간 했나? 얘기를 참 많이 했구만. 「한 시간 반 하셨습니다」 자, 이제 정신차리고 들으라구요.

복귀의 원칙

구원이라는 말은 뭐냐? 병난 사람을 병원에 데려가서 구했다는 것은 본래의 병 나지 않은 상태로 돌아가게 했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이라는 말은 복귀라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복귀하는 데는 맹목적으로 복귀할 수 없어요. 누가 병이 났다면 그 사람 체질의 프로그램에 따라 블루프린트(청사진)와 같은 그것을 반대로 다시 수습해 가지고 맞추기 전에는 복귀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복귀라는 것은 어떻게 하느냐? 재창조원칙을 통해서 하는 거예요. 창조원칙에 의해서 해야 되는데 고장났으니까 창조 원본인 블루프린트를 갖다가 여기에 맞게끔 재창조해야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거예요. 재창조는 어떻게 하느냐? 그것은 창조원칙입니다. 블루프린트입니다. 이것은 통일교회 교육과정입니다.

인간이 타락해서 궁글어 떨어져 나갔으니 이것을 어떻게 복귀해야 되느냐? 그 반대로 올라가야 됩니다. 그래야 병이 나아요. 병이 나아 복귀됐더라도, 인간이 완성 못 했으니까 거기서부터 천도를 따라서 완성할 수 있는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재창조를 받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절대적인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 앞에 자기 의식을 가져선 안 되는 것입니다. 물과 흙과 공기와 같이 아무 의식이 없는 원체(原體)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 기독교 믿는 사람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말 못 해요. 사탄의 피를 받았어요. 사탄은 뭐냐?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입니다. 간부(姦夫)예요. 이거 다 문총재로부터 시작한 말입니다. 절대적인 사랑 앞에는 제3의 상대자를 절대 부여하지 않아요. 이런 논리가 진짜라면 진화론은 있을 수 없습니다. 아메바도 혼자 발전할 수 없어요. 양성 음성의 내용을 통해서, 사랑의 문을 통해서 새로운 차원을 거쳐가야 되는 것입니다. 모든 종교의 교리는 사랑의 문을 통한다는 논리, 또한 여기에는 제삼자의 개입이 불가능하다는 천리를 생각할 때 진화론은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이 있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공산당을 때려잡고, 물리학자 같은 학자들 뱃속을 전부 다 뒤집어 가지고 기합을 줄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욕을 많이 먹었다구요.

성경 말씀을 보게 되면,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왜 이런 역설적인 논리를 진리의 기준으로 삼았어요? 왜 네 집안식구가 원수라고 했어요? 영(零)의 자리에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인이 될 수 있는 하나님의 딸을 악마가 유린해 가지고….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하나님의 아들딸로 만들려고 했다구요. 그런데 한창 자라고 있는 미성년시대에 악마의 그릇된 핏줄을 이어받아 그것을 뿌렸으니, 오늘날 처녀 총각이 그늘 아래서 아담 해와처럼 전부 다 타락해 버리는 것입니다. 뿌린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타락세계의 구원을 참부모가 해야

이것을 누가 수습하느냐? 하나님과 참혈통을 가진 주인, 참부모 외에는 수습할 도리가 없습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 부모가 나왔으니 참부모가 나와야 돼요. 참부모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3대 원칙을 해방시켜야 됩니다. 사탄에게서 해방해야 돼요. 사탄 혈통에서 해방해야 됩니다. 그거 어떻게 하느냐? 알 수 없어요. 그걸 모르니까 종교는 허덕이다가 종말에 가서 다 세속화되게 마련입니다.

세속화된 종말세계의 것을 소화해야 됩니다. 소화와 변혁을 가져올 수 있는 종교가 있어야 돼요. 그 종교의 출발은 완전 긍정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예요. 이 세상을 완전 부정하는 데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서기 때문에 문총재를 세계의 주권자, 세계의 주의자, 세계의 종교가 전부가 반대했습니다. 반대가 나쁜 게 아닙니다. 반대는 뭐냐? 원수의 소유권을 계승하기 위한 하나님의 제2의 작전입니다. 침으로 말미암아 손해배상을 청구해서 돌려받는 거예요. 참 놀라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하는 것이고, 악마는 치고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아무리 장손이라 해도 잘못하게 되면 부모한테 쫓겨나는 것입니다. 손해배상을 치러야 돼요. 아무리 동생이라도 형님보다 말없이 핍박을 받는 사람은 부모의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 전법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전법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전법이요, 악마의 전법은 치고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차대전도 친 녀석이 망했고, 2차대전도 친 녀석이 망했어요. 3차대전은 사상전입니다. 마음 뺏기 싸움이고 사랑 뺏기 싸움이예요.

공산당 망했지요? 기성교회와 통일교회 중에 누가 망하느냐 하면 친 녀석, 기성교회가 망해 가요. 문총재는 기성교회에 맞았지만 세계종교권이 내 뒤에 달려 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핍박이 나쁜 게 아닙니다. 선한 자리에서 핍박당하는 사람은, 국가에서 핍박하게 되면 국가의 복을 받는 것이요, 세계가 핍박하면 세계의 복을 받는 것입니다. 다만 그 복이 찾아올 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뿐입니다. 천년도 걸리고 백년도 걸리고, 몇 대를 계승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지 그 복은 틀림없이 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아는 문총재는 일대에 있어서 사탄의 모든 것을 탈환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니까 4천 년 역사를 갖춘 문화권이 전부 다, 불교니 유교니 무엇이니 전부 다 내 꽁무니에 달려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완전한 종교는 절대 부정에서부터 출발합니다.

통일교회를 두고 하는 말이 그래요. '통일교회 문선생님도 좋고 말씀도 좋은데, 아이구! 통일교회 가는 길 다 못 가겠다' 하는 거예요. 가는 길은 다 못 가거든요. 그렇지만 내가 선두에 서서 이만큼 개척했습니다. 아시겠어요?

지금 종교 믿는 사람들, 아까 불교라고 했지요? 불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재창조과정을 거쳐야 돼요. 이게 다 논리적으로 맞는 겁니다. 자기를 부정해야 돼요. '내가 대전대학교 총장이다' 하는 의식을 없애야 돼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까지 잊어버리고 자기 처자까지 잊어버려야 됩니다. 그 자리에까지 가야 됩니다. 그걸 갖고 갔다가는 저나라에 가서 그게 없어질 때까지는 몇천 년 몇억 년이 걸리는 거예요. 이런 것을 다 알기 때문에 문총재가 표어를 세우기를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했습니다. 함부로 나다닐 수 없었어요.

반대받았지만 다 기반 닦았다

문총재가 요즘에 와서야 여러분 모아 가지고 이렇게 얘기하지, 내가 미국으로 떠날 때까지 대한민국에서 공석상에 나서 가지고 말한 적이 없었어요. 못난 박장로, 나운몽 패들은 떠들어댔지만 말입니다. 내가 박장로만 못하고 나운몽보다 못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천리를 다 압니다. 자기가 기반을 닦지 않으면 안 돼요. 누가 닦아주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내 힘으로 다 닦았어요. 여러분들을 왜 미국에 보내는 줄 알아요? 내가 그 인연된 분야를 내 상대권으로 삼아 가지고 남한 팔도강산에서 내가 주체가 되어 딱 통합하게 되면…. 이것은 정당의 힘 가지고 못 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내가 지금까지 20년 동안 승공연합 통해서 3박4일 교육해 가지고 수료증 준 사람만 해도 90만 명이예요, 90만 명. 중앙수련소 거쳐 간 사람만 90만 명입니다. 통일교회가 얼마만큼의 세력 배경을 갖고 있는지 알아야 된다구요. 그리고 교회라든가 승공연합이라든가 연계적 관련단체들을 통해서 수백만 명을 해놨어요. 그러니 그게 다 세력입니다. 내가 휘젓고 돌아다니면서 팔도강산에 바람을 일으키고 조직편성만 하게 되면, 이미 수백만 명의 판도가….

미국에 한 3만 명만 갔다 오면 말이예요, 선거고 뭐고 필요 없습니다. 내 말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내 말만 들으면, 내가 조직세계에 있어서….

보라구요. 근대사에 있어서, 미국 선교사에 있어서 내가 기적을 일으킨 사람입니다. 레이건 행정부에 있어서 대통령선거 당시 민주당과 싸울 때 매사추세츠주, 뉴욕주, 코네티컷주, 펜실베이니아주, 미네소타주 등 5개 주와 뉴욕시티, 이 여섯 곳은 다 문을 잠그고 포기한 지역이었습니다. 그때 내가 박보희를 통해 가지고 레이건 대통령에게 '내가 150만 표를 해줄 테니 내말 들으라' 했어요. 이래 가지고 내가 그걸 인수해서 전부 뒤집어 박았어요. 근대사에 있어서나 선거사에 있어서 기록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된 역사인지 레버런 문에 대한 수수께끼가 되어 있습니다.

부시 대통령이 나 때문에 대통령이 됐지 나 아니었으면 어림도 없었다구요. 2년에 걸쳐 내가 에이 에프 시(AFC)를 편성해 가지고 1년 반만에 부시 대통령을 당선시켰습니다. 그런 조직을 편성할 수 있는 천재적인 머리를 갖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 정치 해먹겠다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보세요. 사기꾼들! (웃음) 아니, 왜 웃어요? 내가 대놓고 얘기한다구요. 내 고희잔치 때도 정치하는 사람들은 못 오게 해서 한 사람도 못 왔어요. 문에 들이지를 말라고 했어요. 내 손 안 닿는 데가 어디 있는 줄 알아요? 만만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깡패세계의 소굴까지 내 손으로 조직을 다 만들어 놓았다구요. 김일성이한테 이들을 써먹어야 되겠다구요. 지금도 청와대에서 '제발 부탁합니다' 그래요. 그러고 살고 있습니다. (웃음) 왜 웃어요, 기분 나쁘게? 「반가워서, 좋아서 웃습니다」 뚱뚱하고 잘생긴 사람이 웃어야 기분 좋지, 가죽만 남아 가지고 이빨만 보이며 웃고 있어, 재수없게. 「아, 웃는데 재수없는 게 어디 있습니까?」 (웃음) 아, 그래. 좋은데, 말이 그렇다는 거지. 그래야 다 재료가 되는 거 아니야, 이 사람아?

그래서 완전 부정하는 종교를 찾아가야 됩니다. 세계사에 있어서 종교 대표자로서 제일 반대를 많이 받고 제일 욕을 많이 먹은 세계적 챔피언이 누구냐 하는 문제가 미국 텔레비전 퀴즈에 나와요. 그러면 국민학생도 '레버런 문!' 이런다구요. (웃음) 종교사에서 나 이상 욕먹은 사람이 없습니다. 왜 그러냐? 1976년에 가장 격렬하게 전세계가 나를 반대했어요. 내가 우리 통일교회 귀신들한테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전세계가 문선생을 때려죽이려고 하는 바람이 한꺼번에 불게 되어야만 통일교회시대가 온다고 그랬어요. 그때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지만 지내고 나니 다 맞는 말이었다 이겁니다.

그게 뭐냐? 맞고 빼앗아 오는 작전입니다. 부정하는 거예요. 핍박은 부정하는 것입니다. 부정하는 데는 사탄을 부정해야지 하나님을 부정하면 안 됩니다. 타락한 세계의 자기 문화권을 부정해야 할 텐데 하나님이 세운 새로운 문화권, 참부모를 중심삼고 세운, 참사랑을 중심삼은 이상권을 들고 나온 것을 부정하면 전부 다 걸려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탄세계를 전부 다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미국도 내 손안에 있습니다. 시 아이 에이에 보고하라구요. 내가 손떼면 망합니다. 소련도 내가 손떼면 망합니다.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부모 입장에 서 가지고 나라를 대하는 정성을 그 따르는 소련의 위정자들 앞에 가르쳐 줘야 되는 것입니다. 탕자가 됐으면 탕자한테 가르쳐 줘야 됩니다.

하나님을 알려면 문총재의 가르침을 받으라

여러분들은 하나님 알아요, 몰라요? 교수님들! 여기 모인 사람들, 충청도패들 하나님 알아요, 몰라요? 하나님 모르는 패들은 다 후퇴했습니다. 문총재에 대해서 연구해야 됩니다. 문총재가 똑똑히 얘기합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전도할 때는 사람이 전도하지 않았어요. 하나님 명령에 의해서 전부 다 끌려왔지요. 여기에 성경 말씀 이상의 내용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 옛날에 핍박받으며 다닐 때 잘 데나 있었나요? 그러니 한없이 국도를 걸어가는 거예요. 하룻밤을 걸어 그다음 동네에 가면 벌써…. 그런 걸 보면 부인들이 공이 많습니다. 대개 정성은 부인들이 들이거든요. '어젯밤에 누가 나타나 가지고는 귀한 손님이 지나가니 무엇무엇 준비해 가지고 가서 드려라' 그랬다면서 떡을 싸다 주고 돈을 갖다 주고 별의별 일 다 하는 거예요. 그러고도 나를 따라올 줄은 몰라요, 왜 그런지. 그렇게 하늘이 다 가르쳐 준 거예요.

하나님을 알아야 되겠다 이겁니다. 하나님을 알려면 문총재의 가르침을 받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내가 지금 뭐라고 그랬나요? 「잘 못 알아들었습니다. 말씀이 하도 빠르셔서…」 바쁘니까 그렇잖아요, 바쁘니까? (웃음) 못 알아듣는 사람이 반놈이지요. 말 빠르게 하는 사람의 머리가 얼마나 복잡한지 알아요? 내가 일본 사람한테 지기 싫어서 일본 가서도 말을 빨리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일본 말도 빨리 합니다. 영어도 빨리 해요. 한국 말도….

평안도 말이 얼마나 느린 줄 알아요? 아─버─지─ 이렇게 버릇되어 있다가, 서울 와서 하숙집 아주머니 말하는 것을 보니까 제비 주둥이처럼 한 순간에 수천 마디를 불어 버려요. 그래서 내가 말을 빨리 하는 것을 연구했어요. 리을(ㄹ) 발음, 갈걀걸결 날냘널녈 이걸 전부 다 연구한 거예요. 리을만 달아 가지고 전부 다 이렇게 연습했는데 처음에는 3시간 이상 걸렸는데 나중에는 25분도 안 걸리더라구요. 혓바닥 훈련을 한 거예요. 그렇게 공들여 훈련해 가지고 말을 빨리 하는데, 말 빨리 한다고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겁니다. (웃음) 어디 가든지 지면 안 되거든요.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은 있습니다. 틀림없어요. 내가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를 놓고 담판 짓기 위해서 지금까지 일생을 바쳤습니다. 기도할 때에도 하나님 나하고 담판 짓자 해 가지고 안 하면 욕을 퍼붓는 거예요, 이놈의 하나님 죽으라고. 언제나 엎드려서 기도하면 그거 힘들어서 할 수 있어요? 힘들면 뒹굴뒹굴 구르면서 기도하는 거예요. 그렇게 뒹굴뒹굴 구르면서 기도하더라도 하나님이 잘 가르쳐 주더라 이거예요. 그걸 보면 하나님은 자유예요. 자유의 신입니다.

여러분들, 제일 문제는 뭐냐? 오늘날 기성교회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보좌에 앉아서 재판장이 되어 가지고 선한 사람은 천국 보내고 악한 사람은 지옥 보내는 분입니다. 그래요? 재판장을 5년 10년 일생 해먹고 싶다는 사람 있으면 손 들어 보오. 그거 지옥보다 더 나쁜 거예요. 죄를 많이 지었다고 벌을 퍼부으니 재판장 마음이 편안하겠어요? 자기 아들이나 자기 부인이 그 입장에 서 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자기 에미 애비라고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남이니까 그렇지.

하나님의 자리에서 보게 되면 이렇기 때문에 죄 있는 사람에게 벌을 못 준다는 것입니다. 왜? 그 벌을 받아야 할 사람에게도 여편네가 있고 아들딸이 있고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어머니 아버지의 심정과 아들딸의 심정과 여편네의 심정을 잘 알기 때문에 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분인 것을 누가 아느냐 말이예요. 그것을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문선생이란 사람을 잘 만났어요, 못 만났어요? 여기 어르신네들 한번 대답해 보시지요. 잘 만났어요, 못 만났어요? 「잘 만났습니다」 왜, 무엇 때문에? 「옳은 말씀을 들었으니까…」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길을 찾았기 때문에 그래요.

시급히 해결해야 할 몸 마음의 싸움

보라구요. 남자와 여자를 하나 만들 수 있는 게 뭐냐? 가정을 하나로 통일할 수 있는 게 뭐냐? 돈이 아닙니다. 돈 가지고 소고기 불고기 기름지게 해먹으면서 왱가당 댕가당 싸움이 벌어지면 행복해요? 그 불고기가 들어가서 소화될 거 같아요? 윤박사, 어때요? 「안 됩니다」 남자에게도 필요한 것이 사랑이고, 여자에게도 필요한 것이 사랑이고, 아버지에게도 필요한 것이 사랑이고, 아들에게도 필요한 것이 사랑이고, 종새끼에게도 필요한 것이 사랑이고, 높은 사람에게도 필요한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은 일대를 극복할 수 있는 역사성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할아버지 할머니도 다 사랑 가운데에서 살았지요?

그러면 지금까지 이어져 온 그 사랑이 참사랑이냐 할 때, 타락한 인연 가운데에서 살았던 사랑은 변하는 사랑이다 이거예요. 참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변하는 사랑은 전부 다 누더기 사랑인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을 팔아먹고, 형님이 동생을 팔아먹고 그래요. 지금 그러고 있다구요. 대한민국에 그런 일이 벌어졌다구요. 고모가 조카를 팔아먹고, 삼촌이 조카딸을 팔아먹는 세상입니다.

새새끼 세계에 그런 일이 있어요? 또 서로를 죽이는 일이 있어요? 복수한다고 밤잠 안 자고 날아가 가지고 타고 앉아서 죽이는 법이 있어요? 동물세계에 복수가 있어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타락한 세계의 사람들은 용광로에 한번 들어가서, 재생창을 거쳐 가지고 개조돼야 됩니다. 그 재생창이 종교입니다.

여러분 마음은 플러스가 둘이예요. 마음 플러스와 몸 플러스가 싸우는 거예요. 어떻게 이것을 합치느냐? 플러스인 마음 앞에 몸뚱이가 어떻게 마이너스 되느냐 이거예요. 이것을 시정하는 것이 종교생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식을 해라, 희생봉사해라, 절제해라 그럽니다. 전부 다 치라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해서 영점 자리에 돌아가면 돌아갈수록 화해서 통일권이 나오기 때문에 우주가 보호하는 것입니다.

여기 총장님, 양심하고 몸이 전쟁하고 있어요, 안 하고 있어요? 「마음과 몸이 싸우지요」 그 싸움 언제 끝나요? 「안 끝나지요, 영원히」 그러니까 완성한 사람이오? 「영생을 찾아야 끝나지요」 그러니 불완전한 사람이오, 완전한 사람이오? 「불완전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고장난 사람이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습니다」 (웃음)

지금 이 세계에서 제일 긴박한 과제가 뭐냐? 세계 전쟁은 하다가 끝납니다. 알겠어요? 나라 간의 싸움은 끝날에 가서는 끝나지만 영원히 계속되는 전쟁이 몸과 마음의 싸움입니다. 어느 성현도 이걸 적발해 가지고 고치겠다고 선언한 사람이 없었는데, 단 한 사람 문총재가 이걸 선언했습니다. 문총재의 말대로 하게 되면 마음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완전히 정복하게 되는 거예요. 거기에 평화의 기준이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영원히 하나되고, 부부가 영원히 하나되고, 부자지관계가 영원히 하나되고, 일족이 영원히 하나될 수 있는 평화의 기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평화의 기지가 개인을 넘고 종족을 넘고 민족을 넘고 인종을 넘어 가지고 세계 끝까지 그 기준이 돼 있어야 세계 평화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개조혁명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아버지

큰일났구만, 이 양반들. 잘 있다가 왜 문총재를 찾아왔어요? 내가 누구보다 고생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슬픔이 무엇인지를 알아요. 하나님을 알려면 어디까지 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 해와가 뭐가 되느냐? 아담의 자리에 하나님의 영이 들어가고, 해와의 자리에 하나님의 영이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 자신이 부부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누구냐? 하나님의 몸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입니다.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거예요. 지금은 이렇게 말을 쉽게 하지만, 내가 제일 어려웠던 문제가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디서 만나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논리적으로, 이론적으로 어떻게 그 점을 발견하느냐 이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체계를 형성할 수 없습니다. 논리체계를 못 세우는 거예요. 그걸 알기 위해서 몸부림친 사람입니다. 그래, 그것을 알고 보니 놀랍게도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종적인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참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뿌리라는 거예요, 뿌리. 뿌리! 뿌리는 트렁크(trunk;줄기)를 통해 가지고 순과 통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 가지고 가지는 동서남북으로 뻗는 거예요. 동서남북으로 뻗으면 뻗을수록 순도 자라고 줄기도 자라고 뿌리도 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 인간세계에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아버지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종적인 참사랑을 중심삼은 아버지가 창조주이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왜 인간을 만들었느냐? 사랑 때문에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하나님이 재판장 되기 싫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죽고 싶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사랑 때문에 죽으려고 하지요? 옛날 사춘기에 상사병 걸려 가지고 죽을 때가 되면, 그때는 똥물을 먹으래도 먹고 별의별 짓을 다 하잖았어요? 거기에는 극복하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생명을 버리는 것은 문제도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힘이 있다는 거예요. 그 힘이 어디서 왔겠어요?

내가 한 가지 물어보자구요. 여러분, 처녀 총각들이 결혼할 때 자기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요, 못하기를 바라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여기, 할아버지, 아저씨! 몇 살 됐어요? 「일흔 여섯입니다」 거기도 할아버지고 나도 할아버지인데 할아버지라고 못 할 게 뭐 있어요? 남자가 결혼상대를 찾게 될 때 자기보다 못난 여자를 찾으려고 해요, 잘난 여자를 찾으려고 해요? 「같은 사람을 찾아야지요」 같은 사람은 없지요. 같은 사람이 어디 있나요? (웃음) 「그래도 가급적이면 같은 사람을 찾아야지요」 글쎄 가급적인데, 결혼하는 여자가 자기보다 못났으면 좋겠나, 잘났으면 좋겠나 하고 물어 보는데 같은 사람이라고 하면 답이 틀리잖아요? (웃음) 나이 많아도 정신이 오락가락하지는 않겠는데.

어때요, 이 아저씨? 「못난 사람을 찾습니다」 자기보다 못난 사람 찾아요? 「예」 (웃음) 그러면 자기의 아들딸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없지요? 그러면 여기에 여자가 둘 있는데, 자기가 볼 때 하나는 자기보다 못났고 하나는 자기보다 잘난 여자가 있으면 당신의 눈이 어디로 갈 것 같아요? 「못난 사람을 만나야 제 맘대로 잘살지요」 (웃음) 세상에 이런 사람이 어디 있어요? 공석에서 자기 중심삼고 얘기하고 있어, 이 할아버지가. 「총재님 너무하십니다. 할아버지가 뭐예요?」 나도 할아버지입니다. 할아버지끼리 할아버지라고 하는데 섭섭할 게 뭐 있나요? 「서운합니다」 서운하면 나한테 할아버지라고 해요. 탕감입니다. (웃음. 박수)

「그런데 총재님한테 하나 여쭤볼 것이 있습니다」 지금 끝날 시간이 다 됐다구요. 「여쭤 볼 것이 있어요」 뭐요? 「'하나님의 뜻과 세계'라는 책을 보니까 총재님 사진에 있는 병풍에 주자가훈(朱子家訓)이 씌어 있었어요. 그래서 유심히 봤습니다. 그런데 끄트머리에는 이런 말이 있지요? 순시청천(順時聽天)이면, 때를 순응하고 하늘의 뜻을 들으면 거의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주자가훈 끄트머리라고 생각하는데 총재님이 말씀하신 하늘의 뜻, 병풍에 있는 그 뜻을 제가 알고 싶어서 그럽니다」 다 아는데 그것은 나중에 설명하고, 내 이야기를 해야 된다구요. 시간이 많이 가니까. (웃음) 「알겠습니다」

참사랑은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데서부터 출발해

그러면 사랑이 어디서 왔느냐? 이제 근본을 찾아들어가요. 이거 알아야 됩니다. 절대 필요한 거예요. 그것이 어디에서 왔느냐? 근본에서 온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온 거예요. 그렇잖아요? 어머니 아버지에서 종지조상으로, 맨 나중에는 근원 되시는 하나님이 있다고 한다면 하나님에게 돌아가는 거예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나님도 자기 사랑의 상대인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걸 부정할 수 있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대상을 찾아 창조를 시작한 하나님은 자기가 갖고 있는 그 자체, 백 퍼센트 이상을 투입하고 싶다는 논리적 기원이 형성돼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찾아 나가는, 참사랑을 세우려는 창조의 노정에 있어서 하나님은 자기의 모든 것, 천 퍼센트, 만 퍼센트라도 투입해서 자기보다 백 배 천 배 훌륭한 것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려고 하는 데에서 참사랑은 출발하기 시작하느니라! 「아멘」 웃을 얘기가 아닙니다. 이것이 우주의 근본이예요. 문선생이 천신만고 고생 끝에 찾아보니 결론이 그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대기의 기압을 보면, 저기압권이 되어 가지고 완전히 진공상태에 들어가게 되면 여기에 대비되는 고기압권은 자동적으로 순환운동이 발동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완전히 진공상태가 되게 되면 완전히 순환하는 거예요. 그러면서도 또 완전히 주게 되면 무한한 회전운동이 발생합니다. 여기에서 참사랑을 중심삼은 영생의 논리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영생이 어떻게 생겨나느냐고 물으면 어떻게 답을 할 거예요? 하나님의 참사랑, 천년 만년 투입하고도 잊어버리는 거기에는 무한한 힘이 순환운동과 더불어 따르고 있기 때문에 그 세계를 점령할 자가 없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 세계의 치리를 받았으면 받았지 그 세계를 막을 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 앞에는 하나님도 무릎 꿇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발견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도 절대 복종하고 절대 희생하고 싶은 사랑의 길을 가고 싶어하고, 그것을 추모하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를 세우지 않고는, 하나님이 그렇지 않다면 논리적으로 하나님은 기쁨도 모르고 슬픔도 모르는 하나님이 돼야 됩니다. 하나님은 무엇이든 마음대로 할 수 있는데 무슨 슬픔이 필요해요? 슬픔을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오늘날 기성교인들 신학적 폐단이 그거예요. 어쩌다가 기독교문화권이 전부 다 개인주의 왕국이 돼 버렸어요? 절대적인 하나님과 나만 하나되면 모든 것이 다 끝난다고 보는 거예요. 절대적인 개인주의로 떨어져 버렸습니다. 상대적 이상권이 없어요. 사랑은 만우주의 공존적 근거요 요소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하나님의 창조원칙을?

그렇기 때문에 재창조의 과정으로 나가야 할 우리 타락한 인간이 이 길을 가기 위해서는 뭘 알아야 되느냐? 문제는 그거예요. 하나님을 알고 영생을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사회악을 전부 다 일소할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나라의 구성법, 천리의 모든 헌법을 몰라서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 아는 거예요. 그다음에 영생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그 영생은 어디서 나오느냐 하면 참사랑에서 나옵니다. 참사랑이 뭐냐? 위하고 위하고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그것을 계속하는 데 참사랑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다가 영계에 가게 되면 안 통하는 데가 없습니다.

보라구요. 그 말이 맞느냐, 아니면 그것이 실용성 없는 가공적 공상이냐? 천만에. 아닙니다. 여러분의 친구가 백 명이 있다 합시다. 누가 그 백 사람의 중심 존재가 되느냐 하면 백 명을 위해서 살겠다고 하는 친구입니다. 알겠어요? 열 명을 위해서 살겠다는 사람은 열 사람의 중심 친구가 되고, 백 명을 위해서 살겠다는 사람은 백 명의 중심 친구가 되는 거예요. 영원히 그 백 명의 친구를 위해서 살겠다 하는 사람 앞에는 그 친구들이 종의 자리에 서더라도 불평이 없는 것입니다. 불평이 없다는 거예요. 또 부부생활에 있어서도 내가 완전한 사랑의 절대적인 사람이 한번 돼 보고 싶다 하는 부부생활이 이상적 부부생활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사랑은 사망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랑은 자기를 위하는 사랑이 아니예요. 상대를 위하는 사랑입니다. 상대 창조 이상의 기원이 이렇게 출발했기 때문에, 이 본연적 출발의 기원의 내용을 가진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데는 반항할 자가 없습니다, 이 존재의 세계에서. 왜? 모든 존재세계는 쌍쌍제도로 돼 있습니다. 인간도 남자 여자, 동물도 수놈 암놈이지요? 곤충도 수놈 암놈이지요? 나비도 새도 개미도 전부 다 그렇고, 광물도 마찬가지입니다. 광물도 원소가 107개나 되지만 그것이 함부로 합하지를 않아요. 자기의 상대가 되는 것은 합하지 말라고 해도 합하는 거예요. 플러스 플러스 서로 반발하는 것은 하나님이라 하더라도 못 붙입니다. 그러나 상대성이 되면 붙지 말라고 해도 자동적으로 붙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참사랑의 줄을 인간에게 주고 쭈욱 잡아당기게 되면 천국왕궁으로부터 지상왕궁으로부터 천국사람으로부터 지상 만물세계까지 전부가 끌려가는 것입니다. 모든 만물도 참사랑에 화합할 수 있는 요소를 가졌기 때문에 그 세계에 들어가게 되면 바위보고도 말하고 만물과 얘기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간 창조의 목적

그러면 하나님의 몸 마음이 통일되었겠어요, 통일 안 돼 있겠어요? 이름이 뭣이던가? 「오인필입니다」 오총장님이구만. 하나님의 몸 마음이 통일돼 있겠어요, 안 돼 있겠어요? 「통일돼 있겠지요」 무엇 중심삼고? 하나님이 무엇을 바라겠어요? 「사랑」 사랑, 사랑입니다. 이 주체적 사랑이 무형적 입장에서 인격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거예요, 종적으로. 하나님은 종적입니다.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수직선밖에 없습니다. 직단거리를 통하는 하나님의 참사랑이 하늘과 땅을 연결하여 찾아오는 하나의 길은 수직선밖에 없어요. 직단거리는 그렇잖아요? 이것이 조금이라도 수평에 기울어도 수직선이 아니거든요. 완전히 90각도, 수직선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이 수직선 하나가 인류와 우주 도리의 표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 표준이 뭐냐 하면 하나님도 아니고 인간도 아니고 사랑입니다. 무슨 사랑? 참사랑, 위하는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하는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이 직단거리는 수직이기 때문에 수직에는 번식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인간을 창조한 것입니다. 횡적인 면을 중심삼고, 360도 평면을 통해 가지고 여기에 수직인 하나님과 하나되어서 비로소 자기 아들딸을 낳게 되면 여기에서 태어난 아들딸이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늘나라 백성을 생산하는 공장이 부부생활을 중심한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나라 백성을 많이 제조하는 공장이 돼야 되겠어요, 하나도 생산 못 하는 공장이 돼야 되겠어요? 「많이 생산하는 공장이 돼야 합니다」 여기에서 세상과 모순된 논리가 나와요. 그러면 문총재는 산아제한도 다 집어치우고 그저 버럭버럭 낳으라는 말인가? 오늘날 지성인들은 제일주의라 해 가지고 둘도 많다고 하나 이상 안 낳으려고 그래요. 안 낳으려고 그러는 것이 왜 그런 줄 알아요? 천운이 와서 그렇습니다. '너희는 제거당하라' 이거예요. 더러운 피의 종자는 제거해 버리고 거룩한 피의 종자로 바꿔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낳고 싶은 대로 낳아라' 이거예요. 그래서 나도 자그만치 열네 사람을 낳았지요. 내가 본을 보여야 될 거 아니예요? (웃음)

이들이 하늘나라의 훌륭한 백성으로 다 커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 직계 사랑의 체험자, 실험자, 주도자, 아들딸로서 천상세계에 들어갈 때는 하나님이 와서 모셔 간다는 거예요. 인간창조를 왜 했느냐? 바로 이겁니다. 하늘나라의 백성을 남기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수직적인 사랑 위의 남자 여자는 동서입니다. 동서가 서로 참사랑을 하게 되면, 90각도 이외에는 만날 길이 없다 이겁니다. 어디에서 만나느냐? 중앙선입니다. 그 자리에 가려면 소년소녀시대를 거치고 사춘기까지 자라 가지고, 20대에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이게 40수입니다.

그런데 왜 90도가 이상적이냐? 여기에 어떤 12면이 있는데….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7수가 완성수라는 것이 뭐냐? 이 핵을 두고 말합니다. 그다음 8수는 구형을 말해요. 8수는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구형권 내에서 작용하는 초점은 이 핵을 떠나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핵의 모든 작용을 동서남북 아무 면에 갖다 붙여도 척척 맞아떨어지는 자리가 90각도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부하가 걸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로스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열두 면이 통하더라도 자기 면이 통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전부 통한다는 거예요. 여기는 부하가 안 걸리고 손실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이상적 자리에서 만남으로 말미암아 백 퍼센트 작용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만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은 부부의 도리

그러면 하나님과 인간이 만나는 데는 어디서 만나야 돼요? 하나님과 인간은 남자 여자를 통해서 만나는데 남자 여자가 수직선에 와서 딱 만나는 것입니다. 다 성숙한 다음에는 뻗어 가는데, 남자는 여자를 찾아가고 여자는 남자를 찾아가는 거예요. 어디에서 만나려고 하느냐? 수직선에 와 가지고 폭발이 생기는 것입니다. 종적인 플러스, 횡적인 마이너스예요. 부딪침과 동시에 휙 돌아 버리는 것입니다. 구심력과 원심력 있잖아요? 거기에는 영원한 운동이 벌어지고 폭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와 마찬가지로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거기는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이 있고, 아담 해와의 사랑이 있고, 다 사랑이예요. 아담 해와의 사랑 완성, 하나님의 사랑 완성, 하나님의 생명의 결탁, 아담 해와의 생명의 결탁, 하나님의 핏줄의 결탁이 일어납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핏줄이 전부 한데 뭉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에는 생명이 따르게 돼 있고, 생명에는 핏줄이 따르게 마련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을 갖고 있고, 생명을 갖고 있고, 핏줄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오선생도 그렇지 않아요? 오선생 자신도 사랑 있지요? 「예」 생명 있지요? 「예」 핏줄이 있다구요. 자기 부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참사랑으로 만나 가지고 순환법도에 따라 완전히 믹스 돼 가지고 새로운 것으로서 조화된 이상적 아들딸이 나온다는 거예요. 천재들이 태어나요. 그렇기 때문에 술 먹고 잡동사니 해 가지고 아들딸 낳는 것은 죄예요. 정신이 퍼뜩 들고 천리를 느끼면서 우주를 바라보고 환희의 함성을 들으면서 창조주 본연의 가치가 나보다 못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것이 인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에는 상속권이 있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같이 살 수 있는 동거권이 있는 거예요. 또 사랑에는 동참권이 있습니다. 영국을 가든지 어디를 가든지 마음대로 따라다닐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사랑의 주체인 하나님과 대상의 자리에 선 내가 하나되게 될 때는 하나님 것이 내 것이고 내 것이 하나님 것이 됩니다. 여편네 것이 내 것이고 내 것이 여편네 것이고, 여편네와 나를 중심삼은 하나님 것이 내 것이 되는 거예요.

여기에서 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하는 인생문제의 답이 나옵니다. 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남자는 여자 때문에,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 이거예요. 여기 아저씨들,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남자가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고 하는 것은 우주 공법의 적이예요. 태어나기를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왜? 본래 창조이상의 원칙이 위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아무리 오박사가 잘났더라도 오박사가 남자로 태어난 것은 사모님을 만나기 위한 것 아니예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중요한 부분이 자기 것이 아닙니다. 여자 것이예요. (웃음) 왜 웃어요? 좋아서 웃소, 기분 나빠서 웃소, 과거에 잘못 살아서 웃소? 무엇이오? 「진리의 진국을 얘기하시니까…」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거 여자 것이예요. 아시겠소? 여자 것입니다.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찾아갈 때는 하늘땅을 전부 대표해 가지고 모시고 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혜의 왕이라는 것입니다. 이 주인을 엇갈려 놓았기 때문에 사고가 없다는 거예요. 바람 피우려고 하면 자기 여편네가 바람 피우라고 허락을 하오? 죽으면 죽었지 허락 못 하는 거예요. 이것은 영원한 것입니다. 이 도리에 어긋나게 되면 저나라에 가 가지고 90각도가 45도로 떨어져 나가서 지옥으로 콱 처박힙니다. 태어나기를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여기 이 남자! 「예」 바람 피워야 되겠나, 안 피워야 되겠나? 「피우지 말아야죠」 대답이 '피우지 말아야죠'가 뭐예요? '안 피워야 됩니다' 하면 될 텐데. 자기 주관의 문제를 그렇게 남의 얘기처럼 하는 걸 보니까 좋지 않은 소질이 많구만. (웃음)

그래서 가정에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형제가 사랑하면 천국이 따르는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이 따르는 거예요. 부부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될 때는 종적 횡적 우주가 보호하는 것입니다. 아까 얘기 들었지요? 주체 대상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하나되게 될 때는 천지가 보호하는 것입니다. 행복의 기틀이 자동적으로 찾아오는 것입니다. 걱정하지 말라구요. 못 산다고 걱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랑이면 그만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지금까지는 가짜 사랑이었습니다. 위하고 잊어버리고, 주고 잊어버리는 사랑이 참사랑입니다. 타락한 이 세계에 마지막으로 한 가지 남은 사랑이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그러면 우리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크냐? 이걸 내가 연구했어요. 인간의 욕망은 한없이 큰 것입니다. 그러면 그 욕망을 채워 줄 수 있는 길이 없느냐? 아닙니다. 내가 말한 참사랑만 들어가게 되면 그 욕망을 완전히 채울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그 무엇도 싫다고 하는 거예요. 참사랑만 가지면 천년 만년 산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참부모·참스승·참주인

그래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이 사회나 국가 전체 앞에 필요한 중요한 요건들이 뭐냐? 세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뭐냐? 부모가 필요합니다. 또 하나는 뭐냐? 선생이 필요하지요. 교육이 필요해요. 그다음 하나는 뭐냐? 주인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낳아 가지고 길러 주고 세워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부모 중에 최고의 부모가 누구냐? 종적인 부모인 하나님입니다. 스승 중에 최고의 스승이 누구냐? 종적인 스승인 하나님입니다. 주인 중에 최고의 주인이 누구냐? 종적인 입장의 참사랑으로 그 저변을 연결시키고 있는 하나님이 부모도 될 수 있는 것이요, 스승도 될 수 있는 것이요, 주인도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스승은 사랑을 가르쳐 줘야 되는 거예요. 다른 것 가르쳐 줄 필요 없습니다. 위하고 위하고 또 위하고도 좋아할 수 있는, 하나님같이 재창조의 주체격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사람을 길러내면 되는 것입니다. 지식은 일대지만 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승이 된 사람─윤박사 오선생님─은 부모의 심정과 같이 자기 몸을 투입하고 또 위하려는 마음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시간 됐다고 보따리 싸 가지고 가겠다는 사람은 스승이 아닙니다. 자기 자식을 기르듯이 기를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내 아들딸과 같이 우리 가문을 상속시키고 우리 나라를 상속시키는 귀인으로 만들어야 되겠다' 해야 됩니다.

스승은 세 가지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마음, 그다음에는 자기 후계자가 될 수 있는, 자기 가문을 맡겨 줄 수 있는 사람을 기른다고 하는 마음, 자기 나라를 맡겨 줄 수 있는 사람을 기른다고 하는 마음을 가진 스승이어야 됩니다. 그래야 집안이라든가 나라라든가 어디든지 잘되는 것입니다. 천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를 봐도 그렇잖아요? 나라의 대통령이 부모의 자리이고, 학교의 교육자는 스승의 자리이고, 그다음 회사 같은 데나 행정부처가 뭐예요? 주종관계 아니예요? 주인과 더불어…. 회사 같은 데 주인이 있잖아요? 망해 가고 있는 이 혼란한 세상에 이 세 가지 가운데 한 가지만 나오더라도 살 수 있습니다. 참된 주인을 만나게 되면 참된 스승은 자연히 찾게 되고, 참된 부모 또한 자연히 찾게 됩니다. 한 가지만 만나면 돼요. 참된 스승만 있으면 참된 부모도 거기에 있고, 참된 주인도 거기에 있는 거예요. 왜? 하나님이 그런 분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내가 참부모라는 간판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면 문총재는 뭘하는 사람이냐? 하나님을 누구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하나님을 누구보다 더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영생길을 똑똑히 가르쳐 주는 사람이예요. 그러면 됐지요. 아들딸 낳아 가지고 죽으라고 하는 녀석 있어요? 영원히 복받으면서 살라고 하잖아요?

참부모가 해야 될 게 뭐예요? 사망권 내에 있는 여러분을 해방시켜 가지고 영원한 생명길로 이양시키기 위한 책임을 지고 있는 세계적, 역사적 인류의 대표자가 문총재요 그분이 참부모입니다. 알겠어요? 「예」 참부모는 참사랑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람과 하나님의 사랑과 내용이 통일적으로 일치되는 귀결점, 귀일점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거짓 사랑을 치워 버리는 거예요. 거짓 사랑은 한 번이라도 투입할 줄 몰라요. 받아 가려고만 한다구요. 그렇지만 참사랑은 투입하면 전부 다 해소할 수 있고 구속이 가능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워 버릴 수 있는 거예요. 참사랑에서만 이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알게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참부모는 참사랑을 가르쳐 줘야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 그게 선생님의 책임입니다.

그다음에는 뭐가 되느냐? 주인이 되는 겁니다. 가정의 새로운 가주(家主)가 되고, 나라의 주인이 되고, 세계의 주인이 되고, 하늘나라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 놓으면 이 세상에는 모략중상이 있을 수 없습니다. 위하고 또 위하고 잊어버리는 세계를 찾아가는 영원한 사랑의 진리의 길에 도취해 가지고 가겠다는 세계에 모략중상이 있을 수 있습니까? 싸움이 있어요? 여기서부터 평화의 기지가 개인에서부터 가정, 세계까지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벌써 인종을 극복했습니다. 선진국가의 백인들이 후진국의 흑인하고 결혼하고 그랬습니다. 그런 것이 문제가 되지 않고 있어요. 이런 기반을 통해 가지고…. 3대 주체사상은 참부모사상, 참스승사상, 참주인사상입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 세계는 이것을 매일 생활신조로서 소화하는 데 있어서만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이것을 중심삼고 여러 선생님들, 그리고 충청남북도의 유지 되시는 분들, 또 나와 인연되어 가지고 미국에 다녀오신 분들, 오늘 저녁 긴 시간 동안 지루함도 참으면서 말씀을 들은 여러분들이 얻은 수확은 뭐냐? 바로 이 3대 주체사상입니다. 이건 뺄 수 없어요. 뺄 수 없다구요. 이것은 하나예요. 삼위일체입니다.

이제 학교에 가서 단에 서게 되면 참스승이 되기 위해서 어떠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회사에 가게 되면 주인은 어떠해야 된다는 것, 집에 들어가게 되면 부모는 어떠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디에 가든지 이런 내용을 가지고 생활환경에 이 3대 사상을 적용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런 여러분이 되면 참사랑의 기반이 여러분의 환경여건에 정착됨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와 직통할 수 있는 보호권이 형성되느니라! 「아멘」 (박수) 아시겠어요?

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여자와 남자는 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그 사랑은 남자 여자만의 사랑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사랑까지 겸하는 것입니다. 횡적인 부부의 사랑과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위하고 또 위하는 참사랑이 있으면 하나님까지도 내 것이 되고 이 우주까지도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상속권이 있고 동참권이 있기 때문에. 이런 권한이 있어요.

참부모의 현현으로 남북통일도 문제없어

사랑 때문에 나를 위해 희생하겠다는 종적인 아버지가 계신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또 인류역사상에 있어서 역사세계를 대신해 가지고, 종교니 무엇이니 모든 진리문제를 중심삼고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 앞에 상대적 내용을 갖춰 가지고 일체이상을 이루어, 새로운 혈통을 전환시킬 수 있는 기원을 만드는 참부모를 이 한국이 가졌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역사의 모든 주체 대상, 이 우주의 운세가 여기서부터 기동할 수 있고 출발할 수 있는 기원이 되기 때문에 온 인류의 부모나라가 되고 만민의 조국이 될 수 있는 길이 이 삼천리강산에 싹트는 것입니다.

김일성보고도 어버이라고 그러지요? 이것은 참것이 오기 전에 거짓 것이 참것 모양으로 와서 행세하는 거예요. 그러다가 70퍼센트, 80퍼센트 행세하고는 그것을 그냥 그대로 넘겨줘야 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문총재가 전국을 돌면서 참부모를 선포했다는 것은 뭐냐? 타락하지 않은 위하는 참사랑 앞에 천지가 통일, 합덕될 수 있는 승리의 자리에서 부모로 설정되어진 그 기준을 가지고 오늘날 역사의 모든 걸 승리해 가지고 넘어와서 세계를 대해 선포했다는 것은, 타락권 악마가 손을 댈 수 없는 승리권이 되었다는 것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문총재가 있는 한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박수)

또 북괴의 악마 거짓 아비는, 이 거짓 패들은 사랑을 몰라요. 사랑을 파탄시킵니다. 생명을 파괴하는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모스크바 방문을 통해서 이것을 전부 다 탕감복귀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들을 죽이려는 것이 아니예요. 알고 보면 그들도 우리 형제예요. 김일성이가 나보다 8년 위라구요. 7년인가, 8년인가? 그것밖에 안 되는 거예요. 김일성이도 난사람입니다. 대한민국에 난사람이 두 사람 있는데, 하나는 악마 편의 난사람, 하나는 하나님편의 난사람이예요. (웃음. 박수) 사실이 그렇다구요. 김일성이 잘난 사람이라구요.

그래, 난사람이 둘 있으면 어떻게 되나요? 가짜와 진짜가 둘이 공존할 수 없으니, 진짜는 가짜 앞에 흡수 안 되지만 가짜는 진짜 앞에 흡수되는 것입니다. 무엇 중심삼고? 그것은 지식도 아니요, 돈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김일성이도 어머니 이상, 하나님 이상으로 자기를 진정으로 살려 주겠다는 참사랑을 가진 사람을 만나 그 심중을 알게 될 때는 모든 것을 다 펼쳐 놓고, 보따리를 풀어 놓고 '나도 따라가겠습니다' 하게 되는 겁니다. 그 길밖에 없어요. 그래서 내가 그들을 살려 주려고 지금 별의별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이제 문총재를 중심삼고 통일의 날이 멀지 않다고 보는 겁니다. (박수)

이제 김일성이가 남아질 수 있는 길은 뭐냐? 소련이 저렇게 나오고, 중국이 저렇게 나오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김일성이가 할 수 있는 것은 '남북총선거 하자!' 이겁니다. 이것밖에 주장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소련도 '야야, 잘한다', 중국도 '야야, 잘한다', 미국도 '야야, 잘한다', 일본도 '야야, 잘한다' 할 것이니 총선거가 눈앞에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해야 할 것이 뭐냐? 이북 동포 2천만을 우리 4천만이 몽땅 소화해 버려야 합니다. 남한의 재산 절반 이상을 이북에 갖다 처맡기는 거예요. 야곱이 에서를 대해서 그랬지요? 그겁니다. 전부 다 위해 주는 거예요. 그들은 배고픈 사람들이예요.

김일성이가 문제가 아니예요. 김일성이는 내가 요리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이제부터 선거준비를 위해서 통반격파를 밀고 나와야 돼요, 통반격파. 복귀역사는 가정을 통해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문총재는 저 삼천리반도에 널려 있는 가정을 통해서 올라가는 것입니다. 나라를 통해서 올라가는 것이 아니예요. 뭐 어떤 사람들은 '문총재가 대통령 해먹으려고 저런다'고 하지만 아닙니다.

지금까지 자유당이 그랬고 공화당이 그랬고 전(全)전대통령이 그랬고, 지금 당(黨)에 있는 사람들도 '문총재 기반이 크면 큰일난다'고 야단하지만 아니예요. 문총재는 가정 찾아가는 것입니다. 4천만 가정을 전부 다…. 한바퀴 돌아야 됩니다, 밑창으로.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전부 다 뒤집어야 돼요. 뒤집는 데는 무엇 가지고? 거짓 사랑이 아니라 참사랑을 가지고. 그러면 뒤집어지게 돼 있습니다.

기성교회가 통일교회와 통일 안 될 수가 없습니다. 그들이 나를 반대하더라도 나는 그들을 위하고 있어요. 40년 동안 반대하다 보니 나를 아는 사람은 전부 다 내 편이 돼 버렸어요. 미국 교회가 지금 그렇게 됐고, 미국이 그렇게 내 품에서 녹아나는 것입니다.

이 시대의 소망은 통일교회뿐

이런 걸 볼 때, 이 시대에 있어서 소망은 문총재를 중심삼은 통일교회밖에 없는 것입니다. 또 사실이 그렇잖아요? 민주세계를 지도하고, 공산세계를 새로운 차원에서 끌고 갈 수 있는 사람이 나밖에 없다구요. 워싱턴에 있는 모든 조야의 사람들도 그렇게 알고 있는데요, 뭐.

지금까지 내가 미국의 주 상원 하원 의원 3분의 1인 7천5백 명을 다 교육했습니다. 똑똑한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연방정부 국회로 가는 거예요. 소련도 지금 그렇잖아요? 아까 오야마다가 보고했었지만, 미국에서 지금 뭘하느냐? 소련의 46개 대학교를 중심삼고 대학총장과 학장들에게 학생 8백 명을 뽑으라고 외무성을 통해서 통고했습니다. 이래 가지고 제일 유명한 46개 대학에서 선출한 8백 명 중에 우리 원리연구회 책임자 두 사람이 가서 시험을 치러 가지고 영어 잘하는 사람으로 350명을 빼 놓았습니다. 이제 7월 초하루부터 모스크바대학에서 80명이 교육받기 위해 미국에 오는 거예요. 교수 스물 다섯 명을 포함해 총 375명이 교육받으러 올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대학을 누가 지도하느냐? 내가 전부 다 손을 대고 있는 거예요. 일본서도 하고, 미국서도 하고, 구라파에서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해야 되겠나요, 말아야 되겠나요? 「해야 됩니다」 돈은 누가 내고? 「문총재님이 내야지요」 그런 쌍놈의 소리가 어디 있어? 문총재가 댈 게 뭐야? 대한민국 백성이 내야지. 내가 대한민국 백성의 한 사람으로서 모르는 것을 가르쳐 주고, 눈 뜨지 못한 것을 눈뜨게 만들어 주었으면 자기 갈 길은 자기가 가야지! 돈 받아 가지고 애국하는 애국자가 어디 있어? 피살을 에이고 뼈를 깎아 가지고 독수리밥이 되면서도 나라를 잃지 않고 남기겠다고 하는 거기에 애국의 절개가 남아지는 거 아니예요? 한국이 문총재의 나라예요? 임자네들 아들딸을 거지새끼로 만들면 안 되겠다는 그 말이지요. 아시겠어요? 문총재 말이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3대 주체사상을 갖고 나라를 위해 나서자

문총재가 이만큼 돈을 들여 가지고 가르쳐 줬으면, 새끼였던 것을 다 날수 있게끔 먹여 가지고 길러 줬으면 날아가야 될 거 아니예요? 날아가 가지고 먹이를 잡아다가, 열 마리를 잡았으면 한 마리쯤은 공들인 어머니한테 갖다가 바쳐야 되는 거 아니예요? 십일조란 말도 있잖아요? 어디, 그 말이 틀렸어요, 맞았어요? 「맞습니다」 이놈의 교수들! (웃음)

전부 공짜만 좋아하는 교수들이예요. 교수들이랑 어디 가서 식당에 가도 지갑 들고 먼저 뛰어가 가지고 밥값 내는 걸 못 봤다구요. (웃음) 이제 칠십이 됐으니 나도 한 번이라도 얻어먹어야 될 거 아니야? 나보다 아랫사람이 많구만. 40대나 50대 아니예요? 그 이상된 형님들에게는 미안합니다만. (웃음) 반말했다고 누구 섭섭해요? (박수) 나 같은 선생이 있어야 교수들을 몰고 가지요. 세계 교수들을 내가 다 패당 만들어 놓지 않았어요?

여러분, [월드 앤 아이] 다 알지요? 매달 2백 명의 세계 학자들을 동원해서 세계적인 잡지를 만들고 있는 거예요. 한 4만 명이 동원되고 있습니다, 4만 명이. 나만이 갖고 있는 학계 아니예요? 그거 알아요? 지금 102개 나라의 학자들과 연결돼 있어요, 102개 나라. 이것을 통하면 안 통하는 데가 없습니다. 교수들이 전부 다 대통령 고문 아니예요? 정치고문 경제고문이 돼 있어 가지고 모든 각료들이 그 수하에 있습니다. 그러니 무서운 기반입니다.

또 언론계를 갖고 있습니다. 내가 대한민국을 파헤쳐 버리면 일주일 이내에 왱가당댕가당 합니다. 나 그렇게 힘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까지는 내가 가만히 있었어요. 독일놈들, 일본놈들, 미국놈들 40명만 되면 그 나라의 모든 비밀을 밝혀 털어놓을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사람이예요. 참 무섭지요.

또 정상회담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평화연합이라는 것도…. 임자네들 사인 안 했으면 좋겠는데, 사인 다 했나요? 「예」 왜 했어요? 하지 말지. (웃음) 외국 사람들 보게 보면 체구도 크고 훤하게 잘난 사람들 많다구요. 여기 한국 사람들이 끼면 교수가 아니라 무슨 팻말을 붙들고 있더라도 누가 인정 안 한다구요. 그 틈에 끼워 주려고 하면 고맙다고 절을 천번 만번 해도 시원찮을 텐데, 내가 손해보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사실.

자, 나라 살리기 위해서는 문총재가 할지어다! 「아멘」 (박수) 뭐가 아멘이야? (웃음) 여러분이 해야 되겠어요, 문총재가 해야 되겠어요? 여기 박사님들 많겠구만. 나라 살리기 위해서는 문총재만이 해야 되나니라! 아멘이오, 노멘이오? 「노멘」 그렇지. 노멘 해야지. (웃음) 전체가 합해 가지고 문총재 이상 해야 되는 것입니다. 배운 학생이 선생님보다 나아야 그 학교나 교수세계에 발전이 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았습니다.

내가 위하는 이런 사랑을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내가 빚을 제일 많이 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세계 최대의 빚쟁이가 될 것이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의 고향을 책임지라구요.

고향이 어디예요, 고향? 「충북입니다」 충북 어디예요? 「충북 청주입니다」 청주, 그 땅을 책임져야 돼요. 면 하나를 책임지라는 거예요, 면. 전부 다 면 있지요? 통반격파 팻말 딱 박고 여러분이 문총재 백분의 일만 피땀 흘려 보십시오. 그러면 완전히 감아쥐게 됩니다. 이거 하나를 위해서 내가 돈을 들여 가지고 여러분을 전부 다 미국 여행시킨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왜 답변을 안 해요? 알겠나 모르겠나 물어보는데 이렇게 답변을 안 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이 충청도 답답하구만. (웃음)

태풍이 불어오면 자기 도망갈 준비만 하지 말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나서 가지고 할아버지로부터 아이들을 꿰어 지고 나서야 그 집안이 국민을 지도할 수 있는 옳은 집안이 될 수 있는 것인데, 충청도 양반이 뭐 이래요? 「총재님 피곤하시니 조금 쉬었다 하시죠」 (웃음) 나라가 망한다구, 나라가 망해, 이 사람아! (웃음) 누가 피곤한 줄 모르나? 다리가 뻣뻣하고 그런 것을 다 알지만, 나라가 뻣뻣하면 큰일나는 거예요. 내가 쓰러지는 건 괜찮아요. 나라가 쓰러질까봐 그러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 앞에 잘못 걸려들어 가지고…. 삼팔선을 넘으면서 내가 공산당을 해방하겠다고 하늘 앞에 맹세했는데 다 했습니다. 다 했다구요. 하나님과 약속한 것 다 했습니다. 그렇게 천신만고….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 가서 기반 닦기가 좋은 줄 알아요? 감옥을 얼마나 들락날락했어요? 그러니 그 십분의 일이라도 좋으니까 해보라구요. 여러분이 못 하면 여러분 아들딸을 시켜서라도 하라구요. 여기에 보조를 맞춤으로 말미암아 나라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3대 주체사상을 중심삼은 어버이, 주인, 스승의 놀음을 해 가지고 그럴 수 있는 젊은이들을 새로이 길러야 되겠습니다. 또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렇게 못 살았으니 여러분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마을마다 이렇게 살아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그러한 환경을 소화해야 할 책임을 짊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말씀을 드렸으니 그래 주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아멘」 (박수) .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20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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