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들 보니 다 나이들이 많겠구만! 금년에 신학교 졸업생이 몇 명인가? 여기 김봉태 안 왔어? 「잠깐 나갔습니다」 통반격파 그거 카프(CARP)가 주도역할을 해야 된다구!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앞으로 대학교 학생들이 돼 가지고 2세들을 포섭해야 된다구!

​복귀원리를 정식으로 강의하라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20년 이상 된 사람 손 들어 봐요. 어, 많구만! 20년 이상 됐어요? 요전번에 전부 다 고향에 돌아가라고 인사조치를 전국적으로 했지? 「예」 다 고향에 갔어? 「예」 응? 「서울을 제외하고는 다 갔습니다」 서울 외에는 전부 다 고향으로 갔지? 「예」

고향에 간 결과가 어때요? 고향에 가지 않았을 때하고 고향에 갔을 때하고 그 결과가 어때? 어떨 것 같아요? 아무래도 고향에 가니까 편하지? 아는 사람도 많고. 어때요? 타향살이보다도 고향에 가서 일하는 게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고향에 돌아가서 전도 실적이 어때요? 고향이 아닌 곳에서 전도하는 것하고 고향에 돌아가서 전도하는 것하고 그 실적이 어때요?

여기 모인 사람 다 원리강의 할 줄 알지? 「예」 그런데 이제 한 가지 충고할 것은, 원리강의를 할 때 창조원리니 타락론이니 하는 것만 해서는 안 돼요. 복귀원리를 세밀히 해줘야 돼요, 복귀원리를. 그래야 시대성에 대해, 이때가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요. 현실과의 관계를 확실히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섭리를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이 어떻게 살아서 움직였는가 하는 것이 확증될 수 있게끔 설명해야 돼요. 그러려면 복귀원리를 얘기해 줘야 됩니다. 지금 이 시대를 중심삼고 어떻게 이루어 나간다는 것을 얘기해 줘야 됩니다.

선생님이 말하는 것은 전부 다 이 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것이지, 막연하거나 추상적인 것이 아니예요. 구체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하고 있어요. 천운이 이 땅과 더불어 굴러가면서 발전한다는 사실, 지금이 어떤 때라는 것을 가르쳐 줘야 현실적 기반 위에서 모든 결론을 지어요. 그건 무슨 말이냐 하면, 이 일에 가담함으로 말미암아 현실 기반에서 이익을 볼 수 있다 이거예요. 손해 보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러니 붙들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길은 신앙길로서, 하나님의 섭리가 살아서 지상 역사와 더불어 움직이는 것은 영원한 길을 닦기 위한 것이다 하는 것으로 딱 들어가게 되면 신앙화시키기 쉽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착륙시킬 수 있는, 지상기반에서 신앙화시킬 수 있는 기반이 애매해진다는 것입니다. 이 시대적 한계성을 확실히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착륙할 수 있는 신앙기반이 확정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이렇게 일하시는 것을 내가 지상에서 협조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저 영계가 우리 현재 실제생활과 관계를 갖게 되어서 하나님과 더불어 영생할 수 있다는 개념을 취할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지상생활은 영생할 준비를 하는 생활이다 이것입니다. 직결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연결 안 되어 가지고는 신앙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원리를 강의해야 돼요, 복귀원리. 구체적으로 해야 돼요. 지금까지 무슨 폐단이 있었는가 하면 말이예요, 자기 식으로 전부 다 했어요. 그래서는 안 되는 거예요. 복귀원리를 전부 다 정식으로 강의해야 됩니다.

창조원리를 들으면 하나님이 있다는 것은 아는데 그 다음에 타락됐다, 타락된 것은 복귀해야 되는데 복귀라는 것은 그냥 그대로 막연하게 되느냐? 아니예요. 복귀하기 위해서는 사탄과 싸워야 돼요. 사탄과 하나님이 입회한 가운데 하늘이 공증(公證)하는 기반에서 사탄을 부정시킬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야 내가 전진하는 거예요. 사탄을 이기지 못하면 전진을 못 해요.

무엇 갖고 사탄을 이길 수 있느냐? 여러분들은 말씀을 가지고 사탄을 이겨야 됩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원리를 안다고 해도 그것을 현실기반에서 확정짓고 탕감복귀라는 사실을 중심삼고 사탄이 나에게 공격전을 하고 있는 것을 실감 못 하게 되면 신앙생활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거예요. 암만 말씀을 하고 암만 노력했댔자 영계가 협조를 안 합니다.

하나님이 창조역사를 하실 때 세 천사장이 협조한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이….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은 천사세계와 맞먹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재창조역사하는 데 있어서는 하나님이 창조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천사장 협조권, 선한 영계가 협조할 수 있는 이런 내용이 제시되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원리 원칙의 아담의 자리를 지켜 나가야 됩니다. 원리 원칙의 기반에 있어서 사탄을 분별시키고도 남을, 사탄이 침범하지 않은 본연의 원리 원칙적인 기반에 입각하지 않고는 사탄에게 이길 수 없어요. 사탄을 제거할 수 있는 기반에 내가 들어서기 전에는 하나님이 간섭 못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거기에 있는 거예요. 언제나 그걸 생각해야 됩니다.

말씀을 많이 인용하라

신앙생활은 실전이예요, 실전. 실전에서 이겨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일이 벌어지느냐? 전도할 적에 새 사람이 교회에 나오려고 할 때 반드시 사탄이 역사하는 거예요. 새 사람이 들어오려면 반드시 막는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극복시키기 위해서는 이 주체가 절대적이어야 돼요.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연가미연가해서는 안 됩니다. 확정적인 입장에서 모든 걸 설파해야 된다구요.

또 여러분들이 설교를 하고 강의를 할 때에도 원리책을 많이 보는 것보다는 원리책에 대해 어느 정도까지 기준이 되어 있으면 원리책 내용을 중심삼고 기도할 때 여러분 자신이 그 말씀 가운데 전부 다 스며들어 가야 돼요. 이 말씀이 얼마만큼 어려운 말씀인가, 이것이 얼마만큼의 희생의 과정을 통해서 발견되었는가 하는 것을 체험해야 됩니다. 그걸 느끼게 되면 반드시 통곡이 나온다구요.

하나님 복귀의 심정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거기에는 기가 막힌 사연이 뿌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세계에 들어가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안개 속에 말려들어가 가지고 혼자 뒤넘이치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서 하나님을 붙들고 사탄을 제거할 수 있는…. 거기서 하나님을 대신한 주체성을 확정지어야 돼요. 거기서부터 자기가 주체가 되어 가지고 역사가 벌어지는 거예요. 영적인 협조기반이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경지에 못 들어가면 기도를 해야 되는 거예요. 정성 들여야 된다구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기도할 때 여기에 전부 다 굳은살이 박혔어요. 기도하게 되면 하루에 열두 시간 이상 기도를 하는 거예요. 문제를 걸고 그걸 해결하기 위한 담판기도를 하는 거예요. 그런 경험을 통해 가지고서 그것이 상습화된, 습관화된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말이예요, 척 문제를 대하면 이것이 어떻게 될지 벌써 결과를 알아요. 느껴진다구요. 그렇게 돼요.

설교 같은 것도 전부 책 봐 가지고 하면 안 됩니다. 영계라는 그 자체가, 본연의 상태가 책을 중심삼고 움직이게 되어 있지를 않아요. 알겠어요? 직접주관권 내입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주관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리고 복귀라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은 인격 완성을 말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감동하고,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격을 전부 하늘 편에 접붙이는 놀음이거든요. 지식이 아닙니다. 기성교회식으로 다 이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책 봐 가지고 뭐 이러고, 책에서 따 가지고 그래서는 안 돼요. 그래 가지고는 생명의 부활이 안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교 제목을 가지고 싸워야 돼요. 일대 싸움이예요. 제목을 일주일 전에 잡아 가지고 책 보고 해 가지고 하늘이 역사할 게 뭐예요? 나하고 관계가 없어요. 그건 땜장이꾼이예요, 땜장이꾼. 빌려다가, 얻어다가 물을 붓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샘이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는 절대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설교의 제목을 잡을 때까지는 죽느냐 사느냐 해야 되는 거예요. 오늘 내가 단에 서게 될 때 청중 가운데서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를 갖고 하늘이 분별시킬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을 찾아야 돼요. 그러려면 벌써 어떤 사람이 올 것이라는 것을 다 알아야지, 영감으로! 그것이 딱 맞으면 영계가 열리는 거예요. 선생님은 언제나 설교 제목을 며칠 전에 준비하는 것이 아니예요. 선생님은 대개 나오기 10분 이내에 설교 제목을 정해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설교 내용에 내가 살아야 돼요. 오늘 무슨 말씀이 벌어지는가? 내가 살아야 돼요. 거기서 느껴야 돼요. 그렇게 체험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당당하다는 것입니다. 딱 잡고 서면 자세가 딱 잡혀요. 그리고 상대기준이 잡히기 시작해요. 한꺼번에 전부 안 잡혀요. 처음에는 한 사람, 두 사람이예요. 그 상대기준을 중심삼아서 그 사람이 감동받고 휙 돌아가면 쭉 퍼져 나가는 것입니다. 번개가 치게 되면 그저 쭉 그 길을 따라가잖아요? 그와 같이 발전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설교를 준비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자기 스스로 감동받지 않은 이런 내용을 가지고는 하늘의 역사가 안 돼요. 언제나 그게 문제입니다. 내 말을 해야 돼요. 내가 주체니까, 방송국이니까 방송하는 그 자체에서 모든 주파, 파장이라든가 이걸 전부 결(決)해 가지고 쏴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교할 때 땀을 흘려야 돼요! 누가 나를 밀어라 이거예요. 사방이 나를 밀어치지 못한다 이거예요. 피땀을 흘려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강의를 세 시간 하려면 3배 이상 정성 들여야 돼요. 두 시간 하려면 여섯 시간 정성 들여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자기의 중심, 표준을 잊어버리면 안 돼요. 언제나 아침 저녁으로, 아침 먹을 때, 점심 먹을 때, 저녁 먹을 때 그걸 전부 정비해야 돼요. 벌써 기도해 보면 아는 것입니다. 내가 어떤 자리에 있는가를 아는 거예요. 그렇지 못하면 정성 들여야 돼요, 정성. 예수님도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했지요? ? 안 그래요? 정성 들여야 됩니다.

정성 들이고 말씀 전하는 것하고 정성 안 들이고 말씀 전하는 것이 달라요. 정성 안 들이고 말씀을 하면 이빨이 겉돌아요. 자꾸 이상해진다는 것입니다. 서 있는 자체가 부끄러워지고 그래요. 자꾸 몰아대요. 몰아낸다구요. 정성 들이면 중앙에 자리가 잡히는 것입니다. 입을 열게 되면 자기가 입을 열었는데 말은 자기 말이 아니예요. 그런 걸 느낀다구요. 그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보라고 했잖아요. 신령으로 시작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설교 한 시간 하려면 세 시간 이상 정성 들여야 됩니다.

내가 카우사(CAUSA;남북미통일연합)의 책임자들을 전부 불러 놓고, 그때 맨 처음 시작할 때 파라과이로 떠나는 사람들을 불러 놓고 한 말이 `카우사 강의할 때 강의시간 중심삼고 절대 감동을 주겠다고 생각하지 말라' 그랬어요. 청중들에게 감동을 주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설교 가운데서 감동받아야 돼요. 먼저 내가 감동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나 자신이. 말하는 그 자체의 내용을 중심삼고 나 자신이 은혜가 돼야 됩니다. 나에게 설교하는 거예요. 내가 감동받을 수 있으면, 영적 기준이 높은 사람이 감동받을 수 있으면, 나에게 설교하는 그 기준에 내가 감동받으면 청중은 쭉 은혜의 도가니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자기 계발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설교는 상대를 계발해 주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내 계발이예요, 내 계발. 이렇게 볼 때, 여러분들 지금까지 전부 다 어떻게 생각했느냐 이거예요.

그래 될 수 있으면 선생님 말씀을 많이 인용하라는 거예요, 더욱이 내 설교집 같은 것을 전부. 여러분이 기도하는 것보다도 설교집을 쭉 봐 가지고 말이예요, 은혜 되는 것을 한번 두번 세번 읽어 가지고 골자를 중심삼고 얘기하게 되면 그것이 여러분들이 몇 주일 공부하는 것보다 낫다는 거예요. 방대한 내용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기도 가운데는 여러분들이 미치지 못할 높은 경지의 내용이 있는 거예요. 설교집들 다 있나? 「예」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없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없는 사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교회 책임자라는 것이 참 무서운 것입니다. 하늘이 보게 될 때 `저놈의 자식, 똥구더기 같은 기생충이로구만!' 하게 되면 자식층이 좋지를 않아요. 제일 무서운 게 그거예요. 보라구요. 한국 부흥강사들의 아들딸이 다 좋은가 말이예요. 전부 다 은혜 역사해 가지고 돈 생기면 자기의 보따리에 집어 넣어 가지고 딴짓한다 이거예요. 공적으로 써야지요. 돈 주고 은혜 준 것은 자기 부흥강사 잘살라고 그런 것이 아닙니다. 교회와 그 민족을 살리라고 준 건데 자기 아들딸 중심삼고 써 버리면 안 된다구요. 더 큰 데 투자해야지요. 그렇게 빚지면서 더 큰 데에 투자하면 그 사람의 길은 얼마든지 열려 나갑니다.

하나님도 살아 계시는 인간과 마찬가지예요. 공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 공적인 목적을 확장시키기 위해서 자기의 사적인 입장을 희생시키는 것은 언제나 보호하고 육성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책임자는 24시간 개방하고 살아야 됩니다. 의사와 마찬가지예요. 의사는 병자가 생겨서 부르게 된다면 시간이 없어서 못 간다고 하는 법이 없어요. 24시간 개방이예요. 선생님 자신도 지금 그렇게 사는 거예요. 몇 사람이 한남동에 오게 된다면 시간이 지나더라도 `저 사람 안 되겠다. 얘기해 줘야 되겠다'고 생각하게 되면 피곤이 문제가 아니예요. 짊어진 공적인 입장은 대중을 위한 것입니다. 피곤한 것은 개인 자체입니다. 피곤하더라도 해야 돼요. 그러니까 몸 관리할 수 있는 운동을 해야 돼요. 운동을 개발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절대 삯꾼이 되지 말라 이거예요. 「예」

심령의 부흥을 일으키려면 영계의 협조를 받아야

여러분들이 편지를 쓰더라도 눈물 흘리면서 편지를 쓰면 상대를 울리는 거예요. 눈물을 흘리면서 사무치는 마음으로, 떨리는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된다면 그 사람도 그런 경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왜? 참된 것은 상대를 창조한다 이거예요. 완전한 플러스적 심정은 마이너스적 상대를 창조하게 마련이예요. 그게 원칙이기 때문에 선생님은 딱 손대면 심각해요. 거기에는 여유가 없습니다. 그 일이 끝날 때까지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현장에 있다는 생각을 하고 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그 일이 펴 오는 거예요. 아무리 어려워도 펴 와요. 주체가 완전치 못하면 그 상대 기준이 완전치 못해요. 완전한 실력을 딱 짚고 나가게 될 때는 그 일은 되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교역자가 되고 다 교회 책임자가 되면 `저 집 아주머니, 저 집 누구 내가 기도해 가지고 교회에 오나 안 오나 보자' 이 싸움을 해야 돼요. 영적으로 끌어당기는 거예요. 그러면 그쪽에서 밤에 못 잔다 이거예요. 밤을 새워 기도하면 못 자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영적 환경에 있어서 잡아당기면 끌려 오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내일 몇 시에 온다'고 딱 정하고 정성 들여 기도하게 되면 그 사람이 안 오면 안 돼요. 딴 데 가다가는 사고가 생기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 사람도 자기도 모르게 시장에 가던 바구니 들고 교회에 오는 거예요. 그러한 배경을 갖추어 가지고 지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창조력을 뒷받침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삯꾼이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삯꾼이 되는 것을 피하자니 눈물로써 기도해야지.

옛날에 선생님 자신도 교회를 지도할 때는, 교회에 엎드려 기도하던 곳에 눈물이 마르지를 않았어요. 일년 열두 달 마르지를 않아요. 정성 들이는 것은 무서운 것입니다. 이제는 기도를 안 하더라도 내가 다 아니까 기도하기 전에 실천을 하려고 하는 거지.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단에 나갈 때는 사형장에 나가는, 교수대에 나가는 사형수와 같아요. 그렇잖아요? 생사지경이 전부 나에게 달린 거예요. 지옥 가느냐, 천국 가느냐는 기로에 있는 사람을 내가 넘겨 줘야 돼요. 변호인의 책임을 져야 돼요. 싸움이예요, 싸움. 알겠어요? 전쟁이예요. 일대 격전입니다.

복귀역사가 재창조의 역사이니만큼 심령 부흥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천지창조할 때 천사들이 협조한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의 협조를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영계의 협조기반 위에서 재창조의 공적 노정은 진행되는 것이다! 이건 원리관이예요. 알겠어요? 벌써 영계가 틀리면 몸이 찌그러진다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럴 때는 죄인같이 회개해야 됩니다. 회개보다도 죄인이 되어야 돼요.

그리고 이불 속에 자러 들어가게 될 때는 전부 다 청산하고 들어가야 됩니다. 오늘 무엇 무엇 무엇을 했다는 것을 보고해야 돼요. `이러이런 것은 어떻습니까? ' 하고 의논하고, 안 된 것이 있으면 `기도 시간이 없으니 피곤해서 누워 자는 시간에라도 내 갈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 하고 자면 비몽사몽간에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그러면 어떻게 되어 가지고 틀렸다는 것을 쭉 아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 이거 안 되겠구만! 안 되겠구만!' 하고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 관계없는 지도자가 지상세계에서 영적 세계의 판도를 확장시킬 수 없다는 것이 이론적입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여러분이 성경을 보면서 고심을 안 해서 그렇지, 자기가 고심하던 모든 내용, 생사지권을 중심삼고 뒤넘이치며 해결된 문제는…. 그 자리에 들어가면 심각한 거예요. 그런 체험들이 없으니까 여기도 그렇고, 저기도 그렇고, 전부 다 중요한 것을 모르지요. 하늘이 어느 기준을 중요시하는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여건에 따른 활동범위의 확대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이, 선생님이 요전에 청산문제를 얘기했지만,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모두 청산을 해야 돼요. 영계 밑창에서부터 전부 싸워 올라가야 됩니다. 사탄세계에서 전부 다 승리해 가지고 맨 나중에는 도주들을 중심삼고 전부 굴복시켜 나가야 돼요. 나중에는 하나님 앞에 가 가지고도 말이예요, 하나님 자신이 예스다 노다 답변을 안 해요. 하나님을 설득시켜야 돼요. `이게 사실 아니오? 천지의 모든 해원이라는 것이 이런 원칙을 통하지 않고는 벗어날 도리가 없지 않소? ' 하고 말입니다. 도주들 자체가 공회 같은 데서 `저 문 아무개, 이단이다! 쫓아내라!' 하는 거예요. 40일 투쟁기간이 있었다는 거예요, 40일. 거기서 단연코 전부…. 영계에 싸움판이 벌어질 수 없어요. 하나님이 40일을 중심삼고 최후의 판정을 해야 돼요. `누가 옳다!' 하고 말이예요. 영계를 청산지어야 돼요. 부딪쳐야 돼요. 싸움입니다.

그다음에 영계에서 어인(御印)을 받고 지상에 와 가지고는 지상의 저 밑창에서부터 추어 올라가야 돼요. 기독교가 환영했더라면 최고의 자리에 올라갔을 거고, 접붙이는 역사가 7년 이내에 다 끝났을 것인데, 이것이 전부 다 반대하게 되니 4천 년 역사를 40년에 탕감해야 돼요. 4백 년을 살 수 없으니까. 안 그래요? 40년밖에 길이 없어요. 40년 길이라는 것은 되돌아 올라가는 길입니다. 이게 얼마나 힘든 거예요? 싸움이예요, 싸움. 그래 전 사탄세계가 반박해요. 네가 뭐냐 하고 말입니다. 얼마나 비웃고, 얼마나 비소를 하고…. 별의별 짓 다 하는 거예요. 거기서 추어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싸움을 시작하는 데는 낮은 데부터가 아니예요. 최고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최고부터 상대를 잡는 거예요. 그래서 제일 주권자를 잡는 거예요. 그래야 빨리 끝난다구요. 그런 싸움을 해야 됩니다. 지상세계에서 전부 다 거쳐 나오는 거예요. 이걸 넘어서야 됩니다.

이거 넘어설 때가 1989년까지입니다. 1990년도에 들어가는 이제부터 2000년대까지 세계를 수습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 1960년도까지 14년 만에 한국에서 선생님의 가정을 세웠고, 14년 만인 1974년에 미국에 간 거예요. 그래 미국에 가 가지고 14년을 중심삼고 1988년까지 미국을 다 요리해야 됐어요. 1960년도에 성혼식이 있은 후 1968년까지 하나님의 날을 책정한 것입니다. 7년노정이예요. 이 14년을 거쳐 가지고 한국에서 어느 누가 통일가의 선생님을 가정적으로나 국가적으로 쳐 넘길 수 없다 이거예요. 국가적 기준을 넘어서는 거예요. 그다음에 세계적 기준을 넘어서야 돼요, 세계적 기준을. 세계적 기준을 넘어서야 된다구요. 그것이 1988년까지입니다.

그래서 제1회 3차 7년노정은 1960년서부터 1980년까지, 그다음에 제2회 3차 7년노정은 2000년까지입니다. 이때는 세계문제를 해결해야 돼요. 1980년도까지는 자유세계의 문제예요. 알겠어요? 그걸 넘어야 됩니다. 2000년도까지는 이 세계입니다. 민주세계, 공산세계, 종교계, 철학계 할 것 없이 다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제3회 3차 7년노정 때는 우리 시대입니다. 알겠어요? 2000년대를 맞이하면서, 21세기서부터 통일교회 시대로 들어간다고 보는 거예요. 60년간이예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10년 동안 할 일이 많습니다. 선생님이 얼마나 바빠요! 바쁘다구요. 이제는 여러분을 거느릴 때가 아닙니다. 국가 대표들을 거느려야 돼요. 그러니까 고르바초프라든가 이런 사람들을 세계정상회담을 만들어 엮어 가지고 소화해 나가야 된다구요. 만일에 미국이 내 말을 듣고 소련이 내 말을 들으면 간단한 것입니다. 자유세계의 모든, 한 10개국 수상들이 전부 모여서…. 한 나라에서 네 명씩만 데려오면 돼요. 수상하고 내무장관, 법무장관, 그다음에는 외무장관. 이래 가지고 산속 밀실에 들어가서 3주일만 수련해 봐요! 다 돌아가는 거예요. 어려운 게 아니라구요.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이제부터는 세계 시대가 오기 때문에 우리가 개인적으로 전도하기보다는 기관적, 단체적으로 전도해야 돼요. 왜? 지금까지는 반대받을 때 단체로 하면 피해가 크니까 개인개인 이렇게 했지만, 이제는 반대가 없어요. 그러니까 일족, 3부자가 나서서 전도하라구요. 그런 시대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세 가정이 나타나서 전도를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열두 가정이 나타나서 전도하고…. 그러니까 세력이 당당하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는 개인개인 전부 다 쌀알같이 나누어져 있어요. 그렇지만 우리는 편제를 해 가지고, 단체적으로 체제를 갖춰 가지고 공략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기의 일족은 자기가 책임져야

그러니까 패거리 싸움을 하라 이것입니다. 그러려니까 패거리 싸움 중에서…. 아버지가 맞고 있을 때는 자식이 불이 튀어야 돼요. 할아버지가 맞으면 아버지, 손자가 불이 튀어야 돼요. 외부에 나가게 되면 외부의 할아버지는 그렇지 않거든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피가 끓어요. 일족이 나서 가지고 전도하는데 반대하는 딴 일족이 있으면 일족 대 일족이 싸우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 통일교회 자체가 지금 면 단위까지 전부 조직을 했기 때문에 한 면도 빠진 면이 없습니다. 만일에 그 옆에 빠진 면이 있으면 부인이든가 아들이든가 가 가지고 한 면씩 엮으라는 거예요. 엮으면 자기 판도가 되는 것입니다. 주인이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주인이 없어요.

지금 새로운 광야가 나타나는데, 미국 텍사스 같은 주인 없는 황량한 광야가 나타나게 될 때 자기가 가면서 말뚝 박고 줄 치고 이름 써 붙이면 주인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욕심이 있거들랑 면 중심삼고 그 옆의 것도 자기 부인한테 책임을 맡겨라 이거예요. 열심히 해라 이겁니다. 남자 녀석 누가 오더라도 오지 못하게 열심히 해서 빨리 기반 닦아라 이거예요. 그 싸움이 벌어집니다. 더더욱이나 이제 일본 식구들 전부 한국 사람하고 축복을 받았지요? 「예」일본 식구들이 다 여기 들어와 가지고는 말이예요, 이제 통반격파 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말이예요, 가만히 보고 못 하게 되면 잘하는 사람을 전부 따라간다 이거예요. 혼자 가 가지고는 안 돼요! 많은 사람이 전부 커버(cover)하니까 포위되어 버려요. 빼앗겨 버립니다.

그래서 이번에 인사조치하는 것 알아요? 한국에서도 50명이 일본에 간다고 그랬지? 「예」일본에 가는 게 아니예요. 본래는 전부 다 선교국에 나가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이 각국에 다 퍼져 있기 때문에 일본 말을 알아 가지고 가서 그 사람들을 통해서 지도하게, 통역을 세워서 이걸 이해시키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기초를 닦기 위해서 일본을 거치는 것이지, 본래는 일본을 거칠 필요 없어요. 세계 각국으로 파송해 버리는 거예요. 가서 한 3년 고생하면 다 배우는 것 아니예요? 통역관 쓰면 3년 가지고 못 배워요. 도리어 맨 처음에 어려운 길, 통역을 안 쓰고 손짓 발짓을 해 가지고 하는 것이 빨라요.

그래서 120명을 3년 이내에 빨리…. 3년도 안 가요, 이제. 금년 이내에 전부 다 하라구요. 실적 없는 사람들 고생을 시켜야 되겠어요. 이 3년 이내에 종족복귀 못 하는 사람들 쫓아 보내는 거예요. 한 6개월만 되면 대번에 알아요. 쫓아 버리는 거예요. 그럴 작정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이제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뭐냐 하면 84명과 120명을 전부 종족권 내에 세우는 것입니다. 그것이 종적이예요. 36가정, 72가정, 120가정 아니예요? 120이라는 것은 세계 대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부활한 후 오순절에 다락방에 120명이 모인 거라구요. 그건 세계적 대표입니다. 선생님이 124쌍 축복할 때 유엔 국가가 124개 국가였어요. 그거 다 맞아떨어져야 되는 거예요. 430가정이라는 것은, 4와 3이라는 것은 모든 종족 이상의 종족, 동서남북으로서 그 나라의 문이 열리는 거예요. 개문하는 것입니다. 777가정은 세계적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본 수가, 여러분이 종족복귀하는 데 있어서 최소가 얼마냐 하면 84명이예요. 예수가 죽은 것이 무엇 때문이냐 하면, 84명의 기반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열두 제자하고 70문도 말입니다. 알겠어요? 거기에 세계와 연결시키기 위해서 120명까지 전도를 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이건 뭐 문제없을 거라구요.

요즘에 부모들 반대 안 하지요? 「예」뭐라고 그래요? 너 통일교회를 믿기를 잘했다 그래요, 못 했다 그래요? 「잘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핍박이 없다 이거예요. 예수님은 말할 것이 없이 죽었어요. 가정을 못 이루었어요. 마리아에 대해서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했잖아요. 여러분은 그렇지 않아요. 그 이상의 자리입니다. 이제 부모를 구해 주러 가는 것입니다.

마리아가 책임을 못 했다는 거예요. 예수를 장가 보낼 생각은 안 하고 이웃 동네 사돈집에 가 가지고, 갈릴리 가나의 잔칫집에 가 가지고 포도주가 없다고 했을 때 물로 술을 만들었다고 기독교가 자랑하는데, 그건 창피예요. 에미가 삼십이 된 아들을 장가 보낼 생각은 안 하고 뭐하는 거예요? 그거 어머니 마음대로 하느냐? 아닙니다. 두 여인이 협력하지 않고는 예수의 상대를 못 찾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두 여인, 가인과 아벨이예요. 레아와 라헬같이. 그런 모든 것이 성경에 다 숨어 있는 거예요, 몰라서 그렇지.

여러분은 축복받고도 세상을 몰라 가지고 왕권을 이어받은 것도 모르고, 부잣집 아들딸로 태어나 쥐고 있는 그 집문서가 무슨 문서인지 보고도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사탄이 보게 되면 후닥닥 빼앗아 가려고 하고, 하나님이 보게 될 때는…. 이거 얼마나 보물인지 금고 안에 가두어 놓고 일생 동안 죽을 때까지 두 번 다시 보이지 않을 만큼 보관해야 할 텐데 말이야, 그거 저저저 아이구….

자기의 눈으로 보니까 자기의 가치만큼밖에 몰라요. 또 원리 말씀이 얼마나 귀한지 몰라요. 원리 말씀을 전부 다 졸졸 외워 가지고 한귀 한귀 감미하기 위해 일생을 바쳐도 감당하지 못할 귀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이거 뭐 청마루 혼다데(ほんたて;책꽂이)에 올려 놓고 먼지나 쌓이게 해 놓고 그럴 수 있어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옛날과 다른 입장에서 재창조주, 선생님 대신…. 초창기에는 선생님을 중심삼고 모든 통일교회가 전부 불이 났었어요. 내가 어디에 가면 식구들이 벌써 전부 다 알아요. 옛날에 내가 화신백화점에 갔다 하면, 심정에 사무쳐 어느 기준에 가 있는 사람은 벌써 선생님이 화신에 있다고 찾아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여러분이 정성 들이게 될 때 그 주변에 양심적인 사람이 있으면 그들의 선조가 동원되어 가지고 상대기준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저 교회에 네가 모실 선생님이 있으니 가서 모시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안 되는 것은 정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안 되는 것입니다.

재창조 역사는 천사장을 시켜 가면서 해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혼자 안 됩니다. 선조들이 여러분을 후원해야 돼요. 천사장의 자리거든요. 그렇지요? 영계에 가 있는 양심적인 선한 영들은 천사장의 족속 아니예요? 나는 아담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선조들이 협조해야 되는 거예요. 그게 천리입니다. 복귀세계에 있어서 이 길을 안 거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 조상을 불러 가지고 기도하는 거예요. 알겠지요? 「예」

이제부터는 새로 여러분들이 책임을 져야 됩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일족을 책임져야 되고. 여러분의 일족을 누가 책임지겠어요? 여러분이 책임져야 돼요.

그리고 이제 뿌리찾기연합회가 있지요? 「예」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우리 뿌리찾기연합회의 문총재가 전국에 있는 씨족, 마을 대표들을 전부 찾아가서 인사하라고 했다'고 해 가지고 연결하는 거예요. 그러면 푸대접 못 할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교회 책임자는 내 대신이기 때문에 내 관리하에 있는 모든 기관들을 대표한다고 생각해야 돼요. 세계일보는 누구의 신문사야? 「아버님 회사입니다」 그래, 지방에 있는 여러분들! 누구의 신문사예요? 응? 「우리 것입니다」 우리 신문사가 아니고 `내' 신문사야, `내' 신문사! 그래, 지금까지 세계일보에 관심을 가지고 세계일보를 배달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전원이 해야 돼요! 본을 보여 줘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요즘에 통일그룹 연합대회를 하라는 것도 그겁니다. 그런 때가 왔어요. 지금까지는 올라오는 때였기 때문에 다 연합식으로 하면 전체가 피해를 받아요. 그래서 각자 나누어 가지고 순이 먼저 나오게 되면 그 기반에 앉아 가지고 연결시키는 놀음을 해 왔어요. 이제는 횡적으로 연결하는 거예요. 통일그룹의 기관이나 기업체가 어디에 있든지 그 지방에 있어서 고독단신이었습니다. 일화면 일화도 고독단신이고, 통일교회도 고독단신이고, 저 세계일보도 고독단신이었어요. 전부 다 뿔뿔이였습니다. 승공연합도 고독단신이고, 국민연합도 고독단신이고, 전부 다 그렇게 나왔어요. 그러나 이제는 연합입니다. 이것들은 형제예요, 형제.

형제인데, 누가 맏형이 되겠느냐 이거예요. 맏형이 먼저 되겠다는 녀석은 전부 다 도둑놈입니다. 서로가 뒤에 가겠다고, 서로가 네가 위에 가라고 싸워야 돼요. 그래 가지고 할수없이 추첨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해결 방법은 추첨하는 거예요. 이제는 그런 때가 왔습니다. 교회라고 해서 책임자 될 수 있는 때도 지나간다 이거예요. 왜? 형제권 시대에 왔기 때문입니다.

2차대전 후에 전승국가가 패전국을 독립시켰어요.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형제국권 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교회 사람이나 승공연합 사람이나 국민연합 사람이나, 그다음에 일화나 세일중공업의 사람이나 나를 사랑하는 사람, 나를 모시는 사람, 나를 교회의 주인으로 모시고 따라가겠다는 사람은 형제입니다. 그래서 뭘하느냐 하면 광야를 건너야 돼요, 광야를. 광야를 건너야 됩니다. 이제는 세계적 가나안 복귀시대를 거쳐 가지고 천주적 가나안 복귀노정을 가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죽음의 고개를 이기고 가야 됩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모세 대신, 갈렙 대신, 여호수아 대신 십자가를 지는 거예요. 책임자는 전체 민족의 생명을 책임지는 것입니다. 나라의 주권자는 그 나라 국민의 생명을 책임지지요? 한 사람이 피해를 입게 될 때는 전체 나라의 피해와 같이 생각하고 보호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책임지는 사람은 그런 입장에 선다는 것을 생각해야 할 텐데 그런 생각도 안 하고 자기가 장(長)의 자리에 서겠다고 해요? 모든 생사지권을 내가 책임졌다고, 밤이나 낮이나 내가 주인이요, 어머니 대신, 아버지 대신의 책임을 졌다고 생각하고 남들을 다 재워 놓고 다 감정하고 잠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아침에 일어나서도 마찬가지이고, 일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일 나갔으면 전부 찾아가 가지고 위로도 해주어야 돼요, 어떠냐 하고. 가 봐서 잘못되었으면 가르쳐 주고 다 그래야 됩니다. (녹음 잠시 끊김)

말씀이 가는 곳에 재창조역사가 벌어진다는 신념을 갖고 외쳐라

자! 여기서 정할까 말까, 노방전도? 한 시간 할래요, 두 시간 할래요? 정하자구요. 어때요? 전도하는 게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습니다」 그래, 노방전도는 어때요? 「좋습니다」 한 시간 하자구요, 두 시간 하자구요, 세 시간 하자구요? 마이크 가지고 전부 원리 말씀 전하라구! 노방전도의 말씀을 듣고 살아나는 사람이 생긴다는 거예요. 내가 정성을 들여 하느니만큼, 내가 완전한 플러스니 말씀이 가는 그 환경 내에서는 재창조 역사가 벌어지는 겁니다. 신념을 갖고 외치라는 거예요. 방송과 마찬가지입니다.

지방에 가면 유선방송 시스템 다 되어 있지요? 「예」 아, 그거 전부 다 놀고 있는데 뭘하겠어요? 부락의 통장, 반장, 이장들 심심한데 찾아가 인사하고, `나 아무 데 사는 지나가던 사람인데 재미있는 일을 보고합니다. 이 동네를 보니까 아주 좋은 곳입니다. 산수를 보니 천운이 깃들 수 있는 좋은 환경입니다. 여기 사는 아주머니, 남자들은 복 많이 받겠습니다' 하고 좋게 설명해 놓는 거예요. `얼굴이 이렇게 생기면 어떻고, 얼굴이 이러면 어떻고…' 하는 걸 쭉 자기 친구들의 얼굴을 생각하면서 판단해 가지고, 그 동네 사람들의 살아 나가는 그것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이 아줌마는 이쁜 아줌마니까 아무개 집 맏며느리가 얼굴이 그렇게 생겼는데 잘사는 것처럼 잘살 것이고 말이예요, 저 얼굴이 길쭉한 아주머니는 아무개 집 아주머니처럼 생겼는데 그 아주머니가 어떻게 사니까 이렇게 살 것이다 하는 것을 텔레비전을 보는 것처럼 연상하면서 전부 다 설명을 해 나가는 거예요. 이러이러한 형의 아주머니가 있으면 `오늘 기쁜 소식이 있을 것이니 저녁에 나를 한번 찾아오는 것도 가당할 것이외다. 하하하' 하고 웃는 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오면 내가 중국요리를 사 줄지도 모른다고, 혼자 오기가 미안하거들랑 신랑을 데리고 오시고, 그것도 미안하거든 아들딸까지 다 데려오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 놓고 이장네 집에 오게 되면 얘기하는 것입니다. 나는 이러이러한 사람인데 국민 계몽을 위해서 남북통일을 위해 연합전선을 펴 가지고 곳곳마다 국민 계몽을 하기 위해서 온 밀사라고, 암행어사와 마찬가지라고, 이를 위해서 나는 즉각적으로 여기의 환경을 전부 보고하게 되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조사위원이지요? 조사위원이야, 아니야? 「조사위원입니다」 어디를 조사해요? 여러분들은 포도대장과 같은 자리에서 전부 다 조사해 가지고 좋은 사람은 보고하고 나쁜 사람은 골로 보내는 거예요. 왜 웃어요? 다 그럴 수 있고, 또 그렇게 만들어 주려고 그래요. 저, 곽사장! 「예」 이제 조사위원들이 전부 다 되게 되어 있지? 몇 사람까지 하는 거야? 「교구장들까지입니다」 교구장이든 뭐든 전부 몇 명이야? 「30명쯤 됩니다」 몇 명 하면 좋겠나? 전부 조사위원이야. 다들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노방전도하고 다니면서 바람을 일으키는 거예요. 어떤 데 가서는 반대하게 되면 싸우기도 하고 말이예요. 지서주임한테도 `아이구, 나 강연하다 보니 배가 고프오. 점심 한끼 사 주소!' 해서 점심도 얻어먹고 다니는 거예요. `왜 이렇게 이러고 다니오? ' 하면 `젊은 녀석이 할 게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오. 나 대학 나오고, 할 짓 다 한 사람이오! 우리 사촌은 어디 경찰국장이고 다 그렇소!' 그러는 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그럴 때는 내가 소설 작가로서 얘기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웃음) 왜 웃어요, 왜 웃어? 그렇게 생각하면 죄가 아니예요. 그렇다고 그 사람을 손해보게 하기 위한 게 아니라구요. 이래 가지고 어떻게 하든지 요리하는 거예요. 요리해서 꿰차 가지고 하늘 앞에 전부 복귀시키면 되는 거지요.

기반을 닦기 위한 준비와 활동

자, 이런 것까지 내가 서 가지고 얘기해 주니 참 기가 차다구! 그러니 전도할 줄 모른다는 말이 성립 안 된다 이거예요.

아, 시골 아주머니가 장에 가게 되면 따라가는 거예요. 아주머니가 자루를 머리에 이고 가게 되면 들어다 주마고 해 가지고 어깨에 척 메고 땀을 찔찔 흘리면서 빨리 가라는 거예요. 빨리 가 가지고 한 10리쯤 앞에 가 자루를 놓고 앉아 가지고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럼 와 가지고는 뭐라고 그러겠어요? `미안합니다. 그거 나 주소!' 할 거라구요. 그러면 `아이구, 괜찮아요. 이제 10리밖에 안 남았는데요 뭐. 한번만 더 하면 될 텐데' 하는 거예요. 그러고서 시장에 먼저 가 가지고 팔아 주는 거예요. `얼마를 받겠어, 이거? ' 하면 `현재 시세는 얼마요? 먼저 장에는 얼마 했는데…' 해 가지고 후닥닥 팔아 주는 거예요. 그래 놓고는 그 아주머니가 오면 인사 깨끗이 하고서 다음에 한번 더 만나자고 그러는 거예요.

그러면 나중에 길에서 만나면 인사하게 되어 있잖아요? 그때에 `좋은 일이 있는데 내가 소개해 주겠소. 나 나쁜 사람 아니오' 해 가지고 얘기해 주는 거예요. `당신네 집에 갑시다. 당신 남편이 있소? ' 해서 있다면 찾아가서 인사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아주머니가 소개하는 거예요. `어느어느 때에 이래이래 가지고 신세를 졌는데 우연히 이렇게 만났소. 남편이 있다고 하니 남편한테 인사하고 가겠다고 해서 데리고 들어왔소'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 집에서 점심 얻어먹고 한판 차리는 거지 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점심 얻어먹은 다음에는 우와기 벗고, 더우니까 발 다 씻고 깨끗이 맨발벗고 앉아서 한판 차리고, 그러고 나서 저녁 얻어먹고 말을 열두 시까지 하다가 늦으면 거기서 자는 거지 뭐. 신나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어디에 가서 한 사흘쯤 얻어먹을 수 있는 그런 내용을 원리에서 빼 가지고 귀가 빳빳하고 눈을 버티고 있던 녀석도 울고 감사하다고 회개할 수 있게끔 일장 연설을 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열두 시가 지났는데 찔찔 울다가 말고 가라고 할 수 있어요? 귀한 손님이니 아침에 닭 잡아다가 대접해야지 뭐. 궁한 생활에도 닭고기도 얻어먹고 다 그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불이 나야 돼요.

자, 그러니까 지방의 유선방송들이 말이예요…. 동도 그런가? 동도 그렇지요? 도시는 어떤가? 동에는 없어? 「동에서 집집마다 다니면서 연락하기 때문에 없습니다」 「제주도는 있는지 모르지만 다른 데는 없습니다」 제주도는 되어 있나? 「예, 되어 있습니다」 그거 제사 지내는 주인이니까 특별 대우구만!

그러면 나 같으면 뭐 시골로 가겠다. 면에 들어가서 한번 쭉 해 가지고 한 방씩 쏘고…. 기분이 얼마나 좋아요! 한 40평 되는 곳에 떡 모아 놓고, 그저 심순애와 누구예요? 「이수일입니다」 이수일이. 그렇게 엮어 대는 거지. 이래 가지고 한번 기분 좋게 해 놓고 `다시 한번 만납시다' 하고, 이장네 집에서 점심 얻어먹는 거지요. 그러고는 또 다른 데 가 가지고 한 곳에서 하고 저녁 얻어먹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또 다른 데 가서 그러고 말입니다.

동네에는 말이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집이 있다구요. 그러면 쓱 가 가지고 `자, 이거 할아버지 할머니들, 늙어 가지고 기운도 없으신 것 같은데, 나 노래 한번 합시다' 하는 거예요. 노래를 잘해서 노래가 아니예요. 정성껏 하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웃음) 정성껏, 틀렸으면 두번 세번 정성껏, 안 되면 땀을 흘리면서 하라구요. 그러면 만점이예요. 노래 안 했다고 할 수 있어요? 노래했으면 앉으라고 하지, 노래 못했다고 쫓아낼 수 있어요? (웃음)

그다음에는 영감들 앞에 노인대학에서 하던 거 얘기하는 거예요. `이런 것 하다가 왔습니다' 하면서 `여기서도 노인대학 한번 해봅시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하라고 하지, 하지 말라고 하겠어요? 그러면 노인대학 강의를 하는 거예요.

그때는 가방에다 그런 거 다 가지고 다니는 거예요. 그다음에 향토학교에서는 향토대학 할 것 전부 다 재료를 가지고 다니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런 것을 선무공작(宣撫工作)하기 위한 선발대로서 타진하기 위해서 이장네 집을 찾아왔고, 반장네 집을 찾아왔다고 하는 거예요. 그거 무시 못 합니다. 아, 돈을 가지고 다닐 게 뭐예요? 돈 한푼 없어도 얼마든지 해먹을 수 있는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원리 장사해 가지고 밥 못 얻어먹는 건 죽으라구! 어데 가서라도 밥 아니라 무엇이든지 다 얻어먹을 수 있는 거예요.

아, 선생님은 그렇게 반대하는 집이라도 하늘이 저 집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해 가지고 1년 8개월 동안 들어가 가지고 전부 다…. 그 아주머니 똑똑한데 그 사람을 빼내기 위해서 신앙도 모르는 남편을 찾아가서 무릎을 맞대고 매일같이 밥 먹으면서 전도하는 거예요. 내가 비위가 좋거든. 또 가면 얘기도 잘 해준다구요. 친구와 같이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오늘 아주머니가 이러이러해 가지고, 딸 대해서 이렇게 이렇게 말했기 때문에 내가 훈시를 했다고 하는 거예요. 훈시가 세 시간 네 시간 교육이예요. 그러니 의심할래도 의심할 수 없고 말이예요….

저녁에는 또 친구같이 재미있는 얘기를 하거든요. 어떤 때는 쓱 데리고 나가요. 나가자고 해 가지고 말이예요. 그래 밤에 호떡집에 가서 호떡도 사서 먹고 말이예요, 고구마 구운 것도 사서 길거리에서 산보하면서 먹고 말이예요. 그렇게 친구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1년 8개월 동안 얻어먹으면서 그 집을 완전히 전도해 가지고 그것으로 기반 닦아 나가는 거예요. 스파이 공작과 마찬가지예요. 그런 훈련을 많이 해야 됩니다.

주인의 자리에서 애국심을 불어넣어라

쓱 보면 말이예요, 이렇게 쭉 보면 구멍이 숭숭 뚫렸다구요. 그래야 장사도 해먹잖아요? 우리 같은 사람이 쓱 시장에 가서 보면 구멍이 숭숭숭 뚫렸어요. 전도가 왜 안 돼요?

부잣집 아주머니를 모시기 위해서는 친구들 가운데 좋은 차가 있으면 `야 야! 너 아무날 차 가지고 와라' 해 가지고 그 아주머니가 시장에 갈 때 나가는 겁니다. 그 아주머니가 언제 시장에 가는지 알거든요. 그래 그 좋은 차를 가지고 앞에 슬렁슬렁 가는 거예요. 그 아주머니가 성내지 않을 만큼 딱 해 가지고 말이예요. 그러다가 타라고 해서 태워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시장에 가 가지고 그 아주머니가 어느 상점으로 가는가를 아니까 그 앞에 싹 내려놓는 거예요. 차가 서니까 그 차를 타는 거예요. 별 수 있어요? 거기 가는 걸 다 알고 있는데 말이예요.

그래 놓고는 `아이구, 아주머니! 요전에도 봤는데 언제나 이렇게 시장에 오십니까? 혼자 살지 않는 모양인데요? ' 하고 인사하는 거예요. 혼자 사는 아주머니면 혼자 산다고 그러지, 혼자 살지 않는다고 할 수 있어요? 벌써 알고 얘기하는데. `혼자 살지 않는 것 같아요' 하면 벌써 알고 물어 보는 것을 알 것 아니예요? 그러면 `예, 나 혼자 살아요' 한다구요. 그러면 `아, 그래요? 거 아주머니가 딱 내 큰누님 같습니다. 말씀하는 것부터 얼굴색까지 어찌 그렇게 같은지 잊을 수 없어서 내가 주시했다가 물어 보는 거요. 한번 찾아갈게요!' 하는 거예요. 그러면 오지 말라고 하겠어요? 큰누님이라고 했는데. (웃음)

아, 사실이 그렇다구요. 선생님은 누님이 많거든요. 사촌 누님까지 하면 한 20명이 되거든요. 그러니 뭐 열두 가지 타입이 전부 사주 보는 기준인데, 거 다 맞게 되어 있지. 왜 웃어, 이놈의 자식들? 웃고 재미있게 노는 사람을 좋아하지, 버티고 눈 감고 있는 사람을 좋아할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 말이야.

어떤 때는 말이예요, 동네에서 `저놈의 자식, 저거 저거 저거 누가 싸움을 해서 쫓아내면 좋겠다'고 하는 녀석이 있으면 웃도리를 벗고 그 녀석을 쫓아다니는 거예요. 그러면 동네 아주머니들이 고구마, 보리쌀을 섬으로 갖다 주는 것입니다. 그때는 그런 싸움도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동네에서 싫어하는데 왜 그냥 두느냐 말이예요, 쫓아내지.

그래, 사람이 사는 길이 여러 가지 있어요. 알겠어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여러 가지를 먹어서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은 건강한 거예요. 그 말은 뭐냐? 여러 가지 일에 있어서 자기에게 이익 될 수 있는 길을 개발해 나가는 사람은 성공하는 것이다 이겁니다. 마찬가지 이론이라구요.

자, 이제부터 여러분들, 내가 지시해요. 지방에 가든지 어디에 가든지 노방전도해요! 통일교회의 나발을 불어야 되겠어요. 그래, 저 뭔가? 스피커인가? 「마이크로폰」 마이크로폰! 마이크로폰인지 스피커폰인지 모르겠구만! 「메가폰입니다」 메가폰 하나씩 사라구요! 그런 돈은 있지요? 없으면 노동판에 가서 일해서 사라구! (웃음) 「그런 것은 문제없이 살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은 문제가 없는데, 나가서 말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말이야? 「아닙니다」 그래야 너희들 국회의원 선거해 주잖아!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귀가 있으면 들을지어다! 눈이 있으면 볼지어다! (웃음) 그거 해야 되겠어, 안 해야 되겠어? 「해야 되겠습니다」 안 하면 3년 4년 후에는 틀림없이 따오기 숨을 쉬고, 전부 다 배밀이하고 `내가 왜 선생님 말한 대로 안 했을꼬? ' 그럴 것이다 이거예요.

마을마을마다 찾아 다녀라 이거예요. 장거리마다 찾아 다니고. `저 녀석, 또 왔구만!' 할 정도로. 뭐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 않고 또 왔네, 푸푸푸' 하면서 장타령도 할 줄 알고 말이예요. (웃음) 그래야 되는 거라구.

여러분! 저 대원군 알지요? 뭐 무슨 개라구요? 상갓집 개예요, 상갓집 개. 그런 말을 들었어요. 그러면서도 초지일관 자기의 목표를 위해서는 무슨 짓을 해서라도 골인했다는 거예요. 그거 놀라운 사람입니다.

무시하지 말라 이거예요. 내가 거리에서 웃음거리로 놀아나고 하지만, 거리의 웃음을 사는 장본인이 되었지만 흘러가는 사나이가 아니다 이거예요. 거기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심각한 자리에 서서 민족의 미래상을 중심삼고, 현재의 부패한 처참상을 중심삼고 애국심을 불어 넣는 거예요. `몇천 년 살아 있는 민족의 정기를 이어받은 그런 사나이와 아낙네들은 가슴이 불탈 것이다. 이러이러한 사정으로 볼 때 참을 수 없는 분함, 이것을 누가 헤아릴 것인가. 거리에서 외치는 우리들은 그런 애절한 심정과 통하는 하나의 동지로서 외친다'고 하면서 얼마든지 끌어넣을 수 있는 거예요. 이런 훈련을 백방으로 해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한 1년쯤만 하면 이제 선거해 먹겠다는 도적놈들 말이예요, 너저분한 것들이 오게 되면, 그냥 해주는 것이 아니예요. 한 장소에서 한 5만 원씩만 받아요. (웃음) 선거 때가 되면 몇 년 동안 벌어먹고 살 돈 딱 집어 넣어 놓고, 그다음에 매일같이 외치면서 또 더 높은 것, 더 크게끔 판국을 차리는 거예요. 알겠어? 「예」 알겠나 말이야, 이 쌍것들아? 대답이 왜 시원찮아? 「예!」 대낮이야, 밤이 아니고!

오십줄이 넘어 가지고 욕먹기도 싫겠지, 이놈의 자식들! 이제 앞으로 자기 며느리들이 전부 다 이거 욕먹는 거 볼 때, `우리 시아버지, 뭘 잘못했노? ' 그럴 거예요. 손자들은 저 통일교회 우리 할아버지는―나 보고 할아버지라고 할 거야―욕하기를 좋아하는 못된 할아버지라고 할 것입니다. 내가 그런 욕을 먹더라도 너희들을 출세시키고야 말겠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나발 불라구, 나발! 알겠어? 「예」 마을마을 다니면서 애절하게 나발을 불어요. 녹음 테이프로 하지 말고, 실제로서 전부 기억을 해 가지고 40개, 50개 다, 연판장 돌리는 이상 실제로 애절한 마음을 가지고 애절한 음성으로 외치라구요, 매일같이 다른 제목으로. 그래서 그 제목을 일기에 남길지어다! 「아멘」

내가 `아무 때에 일기를 한데 모아 와라' 하면 전부 다 가져와야 될 거예요. 그러면 거기서 하나씩 빼서 볼 거라구. 다음부터는 올 적마다 일기 가지고 오라고 할 거야, 일기장. 알겠어요? 「예」 어디서 무엇을 하는데 무슨 사건이 있었고, 무슨 재미있는 일이 있었다는 것이 있을 거예요. 그래 놓고 거기서 빼 가지고, 5백 명이 모였다면 거기서 한 10분의 1을 빼 가지고 우수한 사람을 표창하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다음에 일기 가져오지 말래도 가져올 거라구. 그래, 상을 한 사람 앞에 한 5억 원씩 주면 어떨까요? 집 한 채, 빌딩! 눈깔이 뒤집어져 가지고 하지 말래도 할 거라! (웃음) 아, 그럴지 몰라요! 왜 이리 웃노? 뭐 5억이 문제가 아니고, 50억이 아니라 5백억도 문제가 없어요. 내가 기분만 나면 할 수 있잖아? 5억이 5천만 원도 될 수 있고 말이예요, 5백만 원도, 5십만 원도 될 수 있어요. (웃음) 그건 내 마음대로야. 이제는 매일, 뭐예요? 매일 노방전도한 일기를 기록할지어다! 「아멘」 보름마다 한 번씩 교구장은 체크하라구!

그리고 교회에서 하루에 여덟 시간 강의하라고 그랬는데 강의 못 하잖아? 했어, 안 했어? 한 사람 손 들어요. 매일 여덟 시간 이상 강의하라고 했는데, 한 사람 손 들라구! 정 못 하게 될 때는 변소에 들어가 가지고 하루에 두 번…. 몇 번 가나, 변소? 큰 것 누러 두 번 가요, 한 번 가요? (웃음) 거기에서 25분씩 해라 이거예요. 딱 문 앞에다 대 놓고 하라구요. 그거 시간으로 쳐 줄게요. 그렇게 해서든지 어떻게든지 말씀을 여덟 시간 해야 되겠다구요. 원리 말씀을 한 비례에 의해서 식구가 늘어요. 원리 말씀을 얼마나 충실하게 하느냐, 문제는 그것입니다. 딴 길이 없어요.

격식을 갖춰 맺어 주신 축복의 상대

말씀으로 지은 인간이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말씀으로 재창조해야 돼요. 무슨 말씀이예요? 하늘의 사랑의 말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하나님의 핏줄의 말씀! 이 3대 요소예요. 뭐라구요? 사랑, 그다음에 뭐? 「핏줄입니다」

(어느 목회자에게) 너 사랑 있어? 「예」 생명 있어? 「예」 또 뭐야? 핏줄 있어? 「예」 네 색시는? 마찬가지야? 네 색시는 어떤가 말이야! 「예, 마찬가지입니다」 그래, 둘이 합하면 뭐가 돼?

사랑이 격동해야 되고, 생명이 격동해야 되고, 핏줄이 격동해야 되고, 이게 전부 소생 장성 완성, 세 꺼풀을 벗겨야 사람이 생겨납니다. 사랑이 먼저예요, 생명이 먼저예요, 혈통이 먼저예요? 섞이면 몰라요. 계란이 먼저인지 닭이 먼저인지 모르듯이 말이예요. 그래야 된다구요. 순수해야 돼요. 하나님이 볼 때 `아, 나를 닮았구나!' 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때요? 솔직히 물어 보자구! 전부 다 색시들을 데리고 살지만 지금도 자기 색시보다 이쁘장한 사람이 있으면 `아이구, 저 여자하고 한번 살아 보면 좋겠다' 그런 마음이 생겨, 안 생겨? 「안 생깁니다」 응? 「아닙니다」 뭐? 생겨, 안 생겨? 「안 생깁니다」 안 생긴다는 그 간나 자식 말은 거짓말이야! (웃음) 생기기는 생기지만 동쪽이 아니다! 나는 동쪽을 바라봐야 할 텐데 서쪽이기 때문에 안 된다 이거예요. 방향성이 틀리기 때문에 안 된다 이거예요.

나비가 꽃을 보게 되면 고운 꽃을 찾아가는 것 아니예요? 그런 것입니다. 방향성이 틀려요. 내가 좋아하는 꽃이 있는 거예요. 여러분, 시골에 가면 박이 있지요? 「예」 박꽃 알아요, 박꽃? 「예」 박꽃에 오는 게 뭔가요? 그거 뭐라고 그러더라? 내가 한국 말을 다 잊어버렸네! 나비가 있어요, 날아오는 나비. 박나비! 그놈의 주둥이는 이만큼 길어요. 그놈의 박나비가 대낮에 국화꽃 찾아 다니면 되겠어요? 밤에 박꽃을 찾아가야 돼요. 딴 것은 싫어해요. 상대가 결정된 다음에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딴 꽃이 미운 것은 아니예요. 곱기는 고와요. 보게 되면 박꽃보다 곱기는 고운데 `저것은 나에게는 맞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런 거지. (웃음) 왜 허허허야? 허허허 하는 걸 보니 옆에 그런 상대가 있는 모양이구만. (웃음)

옆에 있는 사람 잘났으면 암만 잘났다고 해도 죄가 아니예요. 그거 도적질하는 것이, 도적놈의 마음을 가지는 것이 틀렸지. 방향성, 나는 동쪽을 바라봐야 하는데 서쪽으로 갔다가는 사고예요. 전부가 깨져요. 지금까지 도 닦은 것이 전부 다 깨져 나갑니다. 그래서 안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다 시집 장가 가게 마련이예요. `너 시집가면 어떤 사람 찾아갈래? ' 하면 `아이구, 우리 아버지 닮은 사람!' 합니다. 아버지가 전부 다 미남인가요? 이거 보게 되면 호박덩이같이 생겼는데, 그 호박덩이 같은 아버지 같은 총각이 있으면 `아이구! 내가 바라던 남편감 생겼다' 하면서 시집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못생겼다고 무시하지 말지어다! 못생겼다고 무시하지 말라구요. 자기 오빠 같은 사람한테 시집가려고 생각하는 거거든요. 오빠가 못생긴 사람 대표자와 같이 생겼더라도 오빠를 제일 좋아하니 그 오빠처럼 못생긴 사람한테 시집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잘났든 못났든 시집 장가 다 가게 마련입니다. 그런 것 생각해 봤어요?

그래도 여러분의 색시는 다 못나지 않았지요? 「예」 다 격식을 맞춰 가지고 맺어 주었거든. 안 그래요? 「예」 누가 중매애비예요? 「아버님이십니다」 중매값 냈어? 여기 몇 가정인지 내가 닭값을 내라고 해 가지고 닭값으로 예금한 것이 7천만 원이 되었다고 나한테 보고하던데, 누구던가? 몇 가정? 「777가정입니다」 777가정? 그다음에는 뭐야? 그다음에 1800가정은 어디 갔어? 1800가정, 6000가정 다 어디 갔어? 왜 777가정만 닭값 내나? (웃음)

777가정 손 들어 봐! 닭값 낸 사람 중에서 대표로 한 사람 일어서 봐! 얼마 냈어, 지금까지? 몇 년 동안이야? 「한 7만 원 냈습니다」 몇년 동안이야? 「제가 매년마다 못 냈습니다만…」 왜 매년마다 못 냈나? 못 낸 것 다 탕감해! 「알겠습니다」 (웃음) 7년 되었어? 그다음에 해마다 다 낸 사람 손 들어! 일어서 봐. 777가정! 다 죽었나? (웃음) 해마다 낸 사람 없어? 777가정 손 들어 봐요! 여기, 여기는 얼마 냈나? 「목회자들은 잘…」 응? 「목회자들은 일선에서 수고한다고 가정회에서 잘 안 받았습니다」 뭣이? 회사 다니는 사람이나 목회자나 다 내야지!

1년에 한 번이야, 춘하추동 네 번이야? 「그때 아버님 말씀하시기를 두번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네번이 아니고? 「예」 내가 그거 정신이 좀 이상해진 것 같다. (웃음) 하기야 뭐 중매애비가 오면 두 번은 닭 잡아 주어야 될 것 아니야? 그렇잖아? 싫어도 닭 잡아 주어야 할 텐데…. 안 그래요? 여러분, 내가 싫은가? 「좋습니다」 좋아하면 매일같이 잡아 주어야 될 것 아니야?

자, 그러면 말이예요, 얼마? 7만 원? 「예」 몇번 빠졌나? 응? 그거 완불한 사람 누구야? 없어? 오늘 참석한 이 모든 사람들, 나한테 중매받아 가지고 아들딸을 낳고 사는 사람은 예외 없이 탕감복귀로 10만 원씩 내! 「아멘」 (웃음) 모으라구요, 전부 다! 알겠어? 「예」 각 가정회장들 전부 다 해야 되겠어요, 1년에 두번씩! 닭값이 얼마인가? 1만원씩 나가나? 「3천원 정도 합니다」 저저! (웃음) 국수 한 그릇 값밖에 안 되네, 그거! 「요즘 닭값이 쌉니다」 응? 그러면 뭐가 비싼가? 꿩값은 얼마 나가나? 매달 모아요! 알겠어요? 「예」

10년 되었나, 10년? 「넘었습니다」 넘었어? 「예」7만 원을 냈다니까, 7만 원을 기준해 가지고 10만 원씩만 내! 그리고 매해 두번씩 모아! 그거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 안 하겠다는 녀석은 때려죽이자, 쌍! (웃음) 안 하겠다는 녀석 손 들어 봐! (웃음) 아니야. 웃지 말라구! 이거 매달 모으게 되면 큰 돈이 되는 거예요.

자녀는 행복의 조건

지금 내 생각에는 말이예요, 소련이 내 말을 듣게 되어 있고, 그러니까 `문총재가 소련의 제일 멋진 곳에 교회를 짓겠습니다' 하면 지으라고 할 거예요. 그러면 문총재는 어디에다 교회를 짓느냐 하면 북극에다 짓는 거예요, 북극! 딱 센터, 북극 센터에 짓고 싶어요. 그때 여러분들이 낸 닭값, 통일교회 교인들이 문총재한테 중매비로 1년에 닭 두 마리 값씩 낸 것 가지고 교회를 지었다 하면 역사가 얼마나 훌륭하겠어요? (웃음) 그렇게 되면 여러분이 영계에 갔더라도 이 북극을 통해서…. 이거 모금해 가지고 투자한 사람은 말이예요, 북극 맨 높은 데, 거기에 재림해 가지고 지상 활동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어때요? 「좋습니다」 그럴 수 있지요.

북극교회 짓는다는 것을 요전에 설명을 다 했어요. 세계 50억 인류가 다…. 교회를 멋지게 짓는 거예요. 얼음 가운데 도시를 지어 가지고 황홀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 얼음 가운데 바다가 있어요. 산 고기 요리,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요리는 거기에서 다 먹을 수 있게끔 만들어 놓고, 관광지대로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얼음 가운데 황홀한 것을 만드는 데는 유흥 도시인 라스베가스 이상 만들어 놓는 거예요. 거기에 슬롯 머신장도 만들어 놓으면 말이예요, 덮어놓고 올 거예요. 10배 받는다 해도 다 올 겁니다. 한번씩은 다 거쳐 가거든요. 그러면, 50억 인류가 한번씩만 거쳐 가면 일 안 하고 50년 동안 쉬고도 살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돈벌이 할 수 있는 그런 기지를 만들려고 그래요.

그러기 위해서는 교회에 와 가지고 헌금하고 잘 놀다가, 한 40일씩 지내다가 가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된다면 어떨까요? 꿈이 많은 선생님이 시작하면 멋진 곳을 만들 거예요. 알겠어요? 거기에 모금해 가지고 소련에서 제일 좋은 장소, 북극, 북극 기지를 나침반으로 맞추어 가지고 근사한 것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지하로 들어가면 또 빙산이예요. 빙산을 파고 들어가면 몇십 층이 될지 몰라요. 거기에 교인들도 살고, 관광 유흥지도 연결시켜 가지고 만들고 하면 어떻겠어요? 그러기 위해서 모금운동을 하면 어때요? 「좋습니다」 그럴지 몰라요.

만약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안 내게 된다면 앞으로 아들딸이 참소할 거라구요. `우리 에미 애비는 얼마나 궁하고 못살았으면 1년에 닭 두 마리, 3천5백 원짜리 닭 두 마리도 못 살 지경이었을꼬. 그거 벼락을 맞지! 아이구, 그 핏줄을 타고난 내 자신이 원망스럽다'고 할 거예요. (웃음) 알겠어요? 「예」

각 교회장, 알겠어? 매해 3천5백 원짜리, 3천5백 원은 너무하다, 그거! (웃음) 조금 올리자. 올리자구! (웃음) 5천 원씩 하자, 5천 원씩! 「1만 원 하겠습니다」 글쎄 1년에 1만 원은 해야 될 것 아니야? 「예」 정성껏, 여기에 대표적으로 정성 들여서 더 많이 내는 사람은 좋은 아들딸, 좋은 손자 손녀를 낳을 것이다! 「아멘」 `낳을 것이다'예요. 아니야! 믿어 보라구요. 손해 날 것 없잖아?

「다 낳은 사람은 어떻게 합니까?」 다 낳은 사람은 지금 또 낳으라구! 나이가 몇이게? 아내한테 인삼 녹용을 사 먹여 건강하게 해 가지고 옛날 아브라함같이 아주 맥을 살려서 한판 잘 차려 가지고 낳으면 될 것 아니야?

너, 몇 살이야? 「마흔다섯입니다」 마흔다섯인데 뭐. 여편네는? 「서른여섯입니다」 서른여섯? 이놈의 자식아! 서른여섯 같으면 지금 시집도 안 간 여자들이 수두룩한데 말이야…. 일본에 가게 되면 그렇다구요. 그래, 다 끝났어? 끝냈나, 끝났나? (웃음) 「끝냈습니다」 누가 끝내라고 그랬어? (웃음) 응? 누가 끝내라고 그랬어? 끝낸 그 다음에 태어날 아들이 천하를 다스릴 수 있는 하늘의 왕자일 줄 누가 알아? 너의 집안에 이제 명인이 탄생할지 누가 아느냐 말이야! 그런 아들이 태어날 운이 있었는데 그걸 전부 다 손으로 도말해 버려 못 낳고 저나라에 가게 되면 그 영이 참소하는 거야. 서른여섯 난 그 간나가 또 그거 전부 다….

네 색시 뭘하니? 「교회에서 같이 있습니다」 교회에서 같이 있으면 애기를 낳고 같이 있어야지. 「넷이나 낳았습니다」 뭐라구? 아들이 몇이야? 「둘입니다」 딸은? 「둘입니다」 왜 넷만 낳았어, 열을 낳지? (웃음) 아니야! 10수 이상 낳는 것이 이상(理想) 아니예요?

선생님이 만약에 열두 아들딸을 못 낳았으면 선생님한테 큰일이 벌어져요.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선생님의 애기가 많아요, 적어요? 「적습니다」 (웃음) 애기가 백 명이라 해도 적지요. 열셋, 열넷, 이렇게 낳았더라도 말이예요, 없는 것 같아요. 거기 한 사람만 없더라도 텅 빈 것 같더라구. 참, 그거 이상하지! (웃음) 그건 여러분은 몰라요. 남자 여자 다섯 여섯이 어머니 되고 아버지 돼 가지고 척 앉아 있으니 아주 뭐 든든하더라구요. 십년 환난이 전부 다 한꺼번에 인사하고 지나가는 것 같은 기분이더라구. 무서운 게 없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다 크지요? 효진이로부터, 그다음에는 누구예요? 흥진이는 영계에 갔지만, 그다음에는 현진이로부터 국진이, 권진이, 전부 키가 커요. 나보다 다 크다구요. 그거 잘될 집이예요, 안 될 집이예요? 망할 집이예요, 흥할 집이예요? 「흥할 집입니다」

아들딸이 아버지보다 크게 되는 집은 희망이 있는 집이라구요. 며느리들은 보게 되면 가냘픈데 말이예요, 다 크거든요. 어머니가 우리 집에서 제일 작은 여자예요. 정말이예요. 제일 작아요. 우리 은진이랑 전부 다 척 서게 되면 어머니가 제일 작거든요. 사진 찍으면 제일 작다구요. 또 남자들 가운데 서면 내가 제일 작을 것 같아요. 선생님 같은 나이가 되면 이제 막 준다구요, 자꾸. 한해 한해 준다구.

그러니까 애기를 많이 낳을수록 복이예요. 그 이상(理想)이 몇 사람이예요? 너는 몇 사람이야? 「넷입니다」 어디, 기관이 고장났나? 「아닙니다」 그럼, 이상 징후가 생겼나? 응? 「목회하면서 데리고 다니기 힘들어서…」 뭐가 힘들어? 아이들은 다 자기가 먹을 것을 타고난다구. (웃음) 아니야! 정말이라구요. 요즘에 한국 아이들이 잘 태어나는 것을 보라구요. 얼굴들이 잘 태어난다구요. 이제부터 천재들이 많이 태어납니다. 한국 사람을 못 당해요. 도적질하는 데도 세계 제일이고, 사기꾼도 제일이고, 깡패도 제일이고, 하나님 찾는 데도 제일이고, 전부 넘버원이예요. 요것들을 잘 교육하면 쓸 만하다구.

일본을 요리하고, 시베리아라든가 만주지대를 전부 다 요리하기 위해서는 한 1억 5천 이상 되어야 된다구요. 1억 이상이 안 되어 가지고는 국가가 자급자족이 안 돼요. 그러려면 낳고 낳고 많이 낳아야지요.

노방전도를 통한 활동 기반 조성

자, 메가폰으로 각 지방 순회하며서 뭘한다구요? 「노방전도입니다」 노방전도! 될 수 있으면 그 지서주임 데리고 다녀도 좋고, 면장을 데리고 다녀도 좋아요. (웃음) 왜 웃어? 아, 왜 웃어? `당신! 내가 앞으로 군의원 시켜 줄 테니 내 말을 듣고 해!'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면장을 데리고 다니면서 하라는 거예요.

이제 군에 군의회가 생기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거기에 있어서…. 면에서 유지거든요. 지서주임 해먹고 면장 해먹던 사람들 그거 뭐 형편없잖아요? 그러니까 기반 닦아 가지고, 메가폰으로 강연하는 연습을 해 가지고 모인 사람들한테 가르쳐 줘 가지고 대를 잇게 하는 거예요. 그러면 자연히 되는 것 아니예요? 알겠어요?

그런 사람을 열 사람, 백 사람 만들어 놓게 되면 그다음에는 여러분들을 군에서 추대하는 거예요. 면에서 추대 안 하면 군에서 추대해 가지고 도의원을 시키려고 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또 도의회에서 도의원을 몇 명씩 그런 사람으로 만들어 놓게 되면 그 도의회 전체 대표들이 모여 가지고 여러분을 어디로 밀어 주는지 알아요? 그다음에는 중앙, 뭐예요? 중앙, 뭐야? 국회의원! 그렇게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키우라구요, 키워! 자기의 손발이 될 수 있는 사람을 자꾸 키워요! 세 사람만 키우게 되면, 반드시 세 사람의 기반을 통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자기는 군의원들로 만들어 줬지만 `나'는 도의원으로 벌커덕 올라갑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나발을 잘 불어라 이거예요.

오늘 이거 내가 정치 선전하는 거 아니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들을 교육해 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전부 가지치게 해 가지고 어디든지 잘라다 심으면 말이예요, 그거 많아지게 되면 내가 왕땅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거기 10개 면이면 10개 면에서 왕땅이 되게 된다면 말이예요, 그 군에 나오는 모든 국회의원은 내 꽁무니에 달려 다니지 말라고 해도 달려 다니는 것 아니예요? 내 말대로 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1개 군, 3개 군을 전부 다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으면 그러는 것입니다. 국회의원이 뭐 별 거 있어요?

반드시 공개 노방전도해 가지고 말이예요, 감동받는 사람이 누구냐고 해서 손을 들게 하는 거예요. 그래 놓고 반드시 명단을 써요. 오늘 내 말씀에 관심이 있고 더 듣고 싶은 사람, 감동받은 사람은 이름 대 달라고 해서 그거 모집하는 거예요. 모병운동과 마찬가지야, 모병! 무슨 운동과 같아요? 「모병운동입니다」 모병과 마찬가지예요. 이래 가지고 빨리 면 책임자는 리 책임자, 동 책임자를 배치해야 되겠어요. 알겠지요? 「예」 노방전도 매일 한 시간…. 한 시간이 뭐예요? 전도 안 하고 그것만 해도 괜찮아요. 이래 가지고 승공강의 하는 거예요. 이장네 집을 찾아 다니고 말이예요. 그거 전부 다 하라구요.

통일기는 흑암세계에서의 생명의 불빛

그리고 요전에 지시한 것, 통일교회 가정에 깃발 달았어요? 「달고 있습니다」 달고 있어, 달았어? 「달고 있습니다」 언제 끝나는 거야? 「아버님의 고희 전까지 다 끝납니다」「지금 지방으로 우송되고 있습니다」 우송되고 있어? 「예」그거 다는 것 기분 좋아요? 「예」그거 왜 달까요? 그거 왜 달아요? 「양 피를 바르는 것과 같습니다」 뭣이? 양 피가 뭐야? 「옛날에 재앙 피하기 위해서…」 응. 그거 듣기는 들었구만! 하늘이 기억한다는 거예요, 생사지권을 중심삼고. 그 깃발을 달면 화가 피해 간다는 거예요. 유행병이 방지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믿으라구요! 동네에 복이 찾아온다는 거예요.

어저께 밤에 양준수의 색시 이보희가 얘기하던데 말이예요, 그 동네가 도둑놈 많기로 서울 대표 지역이래나? 그랬지? 「예」자기 집을 중심삼고 뺑뺑 돌아가면서 전부 다 매일같이 도둑을 맞는다는 거예요. 그런데 자기 집은 도둑 한 번도 안 맞고 도둑놈이 들어와 가지고 전부…. 문도 안 잠그고 자고, 밤에 문을 다 열어 놓고 잔다는 거예요. 그렇게 문 열어 놓았는데 도둑놈이 어떻게 들어오겠노? 그거 심리적으로 잘 생각했어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열어 놓고 자는데, 도둑놈이 한밤중에 마루청(현관)문 유리를 딱 떼 놓고―마루청 문도 완전히 닫고 자는 줄 알았지 누가 열고 자는 줄 알았나? ―열다 보니까 문이 안 잠기고 이랬으니까 손도 안 대고 그냥 돌아갔더라는 거예요. 들어오지도 않고 말이지. 그래서 신앙이 무서워요. `내가 그릇되면 도적놈이 들어와 가지고 우리 물건 가져 갈 것이다. 그렇지만 그렇지 않는 한 선생님의 사진 붙은 데 와 가지고 악마의 졸개들이 어떻게 훔쳐 가!' 하는 그 신앙이 놀라운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그와 마찬가지로 깃발을 꽂고 있는 데를 중심삼고 이 동네가 나로 말미암아 보호를 받는다 하는 신념을 가져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깃발을 보게 되면 동네 사람들의 마음이 괜히 좋아진다는 거예요. `야, 저 깃발이 이상해!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 저게 펄펄 날리게 되면 내 마음도 날리는 것 같고' 하고 말이예요. 그런 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자기 조상들이 전부…. 어느 한 표적이 있어야 돼요. 모을 수 있는 표적. 그것이 신호예요, 신호. 밤중에 신호등과 마찬가지입니다. 어두운 가운데 불빛이 비치면 그 주변에 있는 모든 곤충은 날아드는 거예요. 생명을 가진 건 마찬가지입니다. 흑암의 세계에 통일교회의 깃발이 있으면 날아들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거 빨리 해요, 빨리! 「많이 달았습니다」

거 깃대들 만들었어요? 「예」아, 깃대를 잘 만들어야지! 그 동네 어떤 부잣집보다도 잘 만들라구요! 깃대를 만들기 위해서 1년 동안 노동을 하든가 뭐…. 이래 가지고 잘 만들라구요!

우리 깃대도, 우리 한남동 깃대도 좋지 않더구만! 딱 김협회장을 닮았더구만, 나를 닮지 않고. (웃음)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공관인데, 책임을 져 가지고 수리하고 다 이러는 것은 내 책임이 아니잖아? 자기가 해야 될 거 아니야, 협회가? 나는 손님 아니야? 더 좋은 깃대를 한번 생각해 봐라 이거야! 아예 스텐레스로 된 걸로. 「예」

노방전도를 통해 강의 훈련을 하라

아, 이렇게 노방전도를 매일 하게 되면, 내가 돌아다니다가 `통일교회 노방전도반입니다' 하는 애절한 소리를 듣게 되면 기분이 좋아서 쓱 누구를 시켜 가지고 돈을 뿌려 줄지도 몰라요, 모인 사람들 전부에게. 한 1백 곳만 뿌려 `야! 노방전도에 참석하면 돈 뿌려 준단다' 하면 얼마나 사람들이 많이 오겠어요! (웃음) 한 곳에 한 1백만 원씩만 뿌려 주면 1백 곳이면 1억밖에 더 돼요? 거 틀림없이 많이 올 것입니다. 이렇게 한 도에 한 번씩 하게 되면…. 그거 어느 도가 될지 모르거든요. 이렇게 많이 모이게끔 작전도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오늘은 어디어디 가라' 해서 딱 갔는데 그날은 노방전도 안 하고 있으면 거기에 있는 책임자는 벼락이 떨어지는 거야. (웃음) 아니야! 내가 할 거라구. 선생님이 얼마나 돌아다니기를 좋아한다구요! 지금까지는 할수없이 박혀 있었지. (웃음)

이제는 김일성이도 서산을 넘어갔어요. 소련도 다 이러니까, 이제는 자유 천지가 오는 거예요. 휘젓고 다녀야 되겠어요. 내가 밤에 잠을 못 자는 사람 아니예요? 두 시간만 자면 그만이예요. 밤에 뭘하겠노? 도깨비 삼촌같이 돌아다니지. (웃음) `이제부터 내가 너희 도로 떠나는데 어느어느 코스를 중심삼고 길가의 모든 면 책임자, 활동하는 요원들 어디어디에 집합해라!' 하는 거예요. 어떤 데는 팔각정도 있잖아요? 그러면 `어느 팔각정에 모여!' 하고 지시할지도 몰라요.

그때는 차에다 찰떡을 몇 말씩 싣고 다닐지 모르지요. 안 그래요? 내가 출발할 때에 떡집에 `오늘은 떡 몇 가마니 해 와!' 해 가지고 해 오면 말이예요, 우리 링컨차에 뭐 열 가마라도 실을 거라구요. 그래 그거 가지고 가서 이제 봄철이 되니 쓱 뜰에 앉아 가지고 나누어서 점심 대신 먹고, 그러면 그거 얼마나 기분 좋아요?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말이예요. 그러면 어때요?

나도 이제 춤추는 걸 좀 배워야 되겠다구요. 뭐 춤도 한 번 못 춰 보고 벌거벗고 춤추는 괴수라고 소문났는데 진짜 한번 벌거벗고 춤추면 좋겠어요. 아, 저 해수욕하는 데 가서 벌거벗고 춤추면 누가 뭐라나? (웃음) 그렇잖아? 내가 지금 홍콩 위에다가 해수욕장 만들고, 세계에서 제일가는 유원지를 만들려고 그래요. 일본 사람들한테 맡겨 가지고 지금 오밀조밀하게 동양식으로 최고의 레저 기반을 닦으려고 하는 거예요. 내가 말하면 다 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때는 이제 김협회장이 가 가지고 거기의 책임자가 될지도 모르지. 중국 말을 배워야 되겠구만. 응? 「예」 중국 말 좀 배우나?

내가 중국 말 배우다가 말았는데, 이(一), 얼(二), 싼(三), 쓰(四), 우(五), 리우(六), 치(七), 빠(八), 지우(九), 스(十), 그것밖에 못 배웠어요. 다 잊어버렸어요. 그거 자꾸 봐도 자꾸 잊어버린다구. `츠빤러마. 밥먹었나?' 하고 물어 보고 말이야. 다시 공부를 해야 되겠더라구.

그거 제일 빠른 길은 성경을 중국어로 읽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음을 어떻게 배우느냐가 문제예요. 내용은 보면 대개 알거든요. 그것이 남아 있는 거예요. 중국 말을 이제 또 배워야 되겠구만.

내가 중국 말 배워서 중국 사람같이 말하면 나는 중국에 가서 살고 싶어요. 그게 생각을 해도 구수한 내가 나거든요. 식혜 담그면 시큼털털하고 구수한 내가 나는 것같이 시골에 가면 구수한 냄새가 나야 돼요. 일본같이 사막지대에 해파리 냄새가 나는 것 같으면 안 된다구요. 시큼털털하게 냄새가 나야 돼요. 중국은 그런 뭐가 있다구요.

중국 사람 위대한 것이, 옷 한 벌 가지고도 일생을 살아요. (웃음) 여름에도 입고, 겨울에도 입고, 일생을 입는 그런 위대한 민족입니다. 그거 웃을 게 아니예요. 절대 웃을 게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옷 몇 벌 있어요? 옷 몇 벌 있어? 「몇 벌 없습니다」 한 벌이야?

여기 몇 명인가, 지금? 몇 명 모였나? 「5백 명 모였습니다」 여기 통일실업 사장 왔어? 양복 티켓 한 5백 장 가져와 보지. 내가 팔아 줄께. 장사해 줄께. (웃음) 「5백 장을 지금 가져옵니까?」 아, 지금 가져와야지. 지금 안 가져오면, 내일이면 다 끝나는 것 아니야? 「지금 연락하겠습니다」 가져와 봐. 「5백 장이면 모자랄 것 같습니다」 아, 5백 장 가지고 모자라게 되면 나머지 사람은 뚝 잘라 버리는 거지 뭐. 그대신 내가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줄지어 놓고 내가 왔다갔다하면서 주는 거예요. 그러다가 모자라면 누가 불평 못 하지 뭐. 장사꾼이 됐구만. 조카사위한테 더 팔아먹겠다고 그래? 550개만 가지고 와! 550벌이면 30만 원씩 한다면 얼마인가? 「1650만 원입니다」 1억 5천만 원이야. (웃음) 큰소리하기 때문에 맞는 줄 알았더니 틀려. 그렇게 했다가는 세상에 쫓겨나기 일쑤다 이거야.

새해에 이런 양복 한 벌 선생님이 사 주면 뭐 기분이 나쁘지 않을 거라. 응? 「예」 선생님 양복 같은 좋은 양복 사 주면 좋겠지? 이거 어디서 만들었나? 「청기와에서 만들었습니다」 이건 싼 데서 만든 거구만. 청기와가 좋은 곳이 아니라구. 거 불쌍하기 때문에 내가 돈도 많이 벌게 했지만 말이예요.

자, 틀림없이 약속했어요! 「예」 무엇? 「노방전도」 노방전도, 노방전도! 여러분들이 못 나가거든 아내라도 시켜요. 그렇게 훈련해야 되겠어요.

부처끼리 의논해서 원리책을 전부 외워 가지고 매일 강의해 나가는 거예요. 타락론이라 해 가지고 타락하는 그런 얘기 하는 게 아니예요. 남자 여자가 가다가 교통사고 나게 된다면 그건 무슨 사고냐? 남자 여자의 사고를 타락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타락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후 각자의 고향쪽으로 인사조치 단행하심)

고향복귀 통반격파를 위한 인사이동

서울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자기 고향에 가는 것이 원칙이예요. 알겠어요? 그런데 몇 개월 동안 더 할까? 협회장 어떻게 할까? 「6개월 안에 하겠습니다」 6개월? 「예」 1년만 특혜를 줘 볼까? 「예」 1년 특혜를 주면 서울 통반까지 배치해 가지고 교육 완료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큰일납니다. 사실은 6월 안에 통반교육까지 끝내야 돼요. 알겠어요? 「예」 지금이 정월이니까 2월, 3월, 4월, 5월, 6월말까지, 7월이 되면 안 돼요. 6월말까지 어떻게 하든지 통장 반장을 교육해야 되겠어요. 3일교육을 어떻게 하든 끝내야 된다는 거예요. 12만 명 되는데 이 많은 사람이 하면 그건 문제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 「예」 어떻게 하든지 빨리 하라구.

서울이 문제입니다. 서울이 전국의 모든 면에서 80퍼센트를 책임지고 있는 거예요. 경제력으로 보나 정치력으로 보나 문화적으로 보나 모든 면에서 80퍼센트입니다. 그러니까 서울에서 중점적으로 활동해야 되겠기 때문에…. 원래 이렇게 하려면 서울의 80개 교회 책임자들을 우수한 사람으로 바꿔야 되는 거예요, 지방하고. 이왕지사 하려면 말이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서울의 자기가 있는 교회에서 3년 이상 된 교역장들 손 들어 봐요. 3년 이상 된 교역장들 손 들어 봐. 3년 이상 안 됐나? 3년 이상 안 된 사람 손 들어 봐. 절반 절반이구만.

그리고 서울 외에 각 교구에 있는 식구들도 고향에 전부 다 보냈지? 「예」 다 보냈지? 식구들 말이야. 경남 어때? 「예, 다 가라고 그랬습니다」 다 가라 그랬나, 다 보냈나? 「간 사람도 있고 아직 안 간 사람도 있습니다」 이번에 식구들도 일괄적으로 귀향, 환고향! 알겠어? 일괄적으로!

경남, 경북은 그곳이 고향 아닌 사람이 몇 프로나 되나? 「경남은 창원에 (주)통일이 있기 때문에 많습니다」 통일도 가는 거야. 한 사람이 거기서 통반 맡는 동시에 안사람은 고향에 돌아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알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도심지에 있으면 고향 사람들에게 뱅퀴트(banquet;연회) 같은 것을 몇 번 해 가지고 부흥회 하게 되면 교회 기반이 빨리 될 거라고 본다구요. (인사조치 계속하심)

서울이 요즘 전부 다 골치라구요. 원래는 전부 고향에 가는 거예요. 고향에 가는데, 이제 6개월 동안 기한을 두고 전부 통반격파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고, 거기에 유력한 사람, 기성교회에 다니던 장군들, 장로급들 있으면 앞으로 거기에 전부 배치하려고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서울은 그렇게 전부 대치하려고 그럽니다. 40일만 수련받으면 얼마든지 인도할 수 있는 거예요. 장성급들은 연대장이니 이런 걸 다 했기 때문에 조직이라든가 대중을 지도하는 데 있어서는 여러분들이 못 당해요.

그리고 협회장! 선교사로 나간다는 50명, 그 사람들은 여기에 안 들어갔지? 여기에 안 왔지? 「다 와 있습니다. 이참에 다 빠질 겁니다」 빠져도 할수없지. 그거 보강해야지.

하늘 법을 대하는 자세

50명 선발한 사람들 어디 일어서 보라구. 너희들은 이 밖에 나와서 잠깐 기다려. 50명 배치받았다는 사람들 관상을 좀 보자. 일어서. 어디 얼굴들 보자구. 여기서 대학 나온 사람 손 들어 봐. 「통일신학교 나온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 내려. 내가 다시 체크해야 되겠어요. 얼굴 잘생겨서 한국 사람 잘났다고 해야지, 첫번 가는 사람들이 전부 다 빵점 되면 곤란하거든. 안 그래? 한국 사람들이 일본 가게 되면 잘났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말이야. 이제 그래야 새로 들어오는 처녀 총각들이 한국 사람에게 시집 오겠다고 전부 다 불이 나는 거야. 초판에 가는 사람들이 전부 다 얼굴이 찌그러지고 그러면 안 되겠다구.

보자. 어디 보자. 몇 살이야, 다? 마흔다섯 살 넘지 않았지? 「예」45세 미만이지? 「예」협회장! 그렇지? 「45세 미만입니다」 너희들 일본에 먼저 갈래, 해외 선교국으로 직접 갈래? 일본에 보내려고 하는 것은 왜냐? 일본 식구들이 전세계에 나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일본 말을 하게 되면 통역을 얼마든지 쓸 수 있는데, 통역을 쓰면 여러분들이 현지에 가 가지고 말 배우는 데 지장이 많아. 배 이상 시간이 연장된다 이거예요. 그러나 현지에 가 가지고 손짓 발짓부터 시작하게 된다면 1년 반이면 얘기할 수 있어요. 그러지 않으면 3년 이상 걸려도 힘들다구.

어느 길을 택할래? 「일본 거쳐서 가고 싶습니다」 일본 거쳐서 가고 싶은 사람 나오라구. 직접 가고 싶은 사람은 가만히 서 있어요. 다 일본을 거쳐 가겠다는구만. 왜 일본을 거쳐 가겠다고 그래? 「말을 좀 배우기 위해서입니다」 말 배우는 데 뭐 얼마나 걸릴 것 같아? 「6개월 내지 1년이면 될 것 같습니다」 아, 글쎄 1년인데 직접 자기가 파송될 수 있는 선교국에 가게 된다면 1년 내지 1년 반만 하면 그 나라 말을 배울 텐데? 이거 정책적으로 생각해야 되겠다구. 「일본 문화를 좀 익히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거 누가 결정해? 내가 결정할까? 「예」가만히 생각하니까 빠른 것은….

이렇게 되면 이제 120명이 일본에 또 가야 된다구요. 가 가지고 일본에 상당히 부작용을 일으켜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직접 선교국에 보내는 것이 제일 실효성이 있습니다. 지금 결정하는 겁니다. 들어가 앉아요.

일본에서 52명이 온다구요. 6개월 후에는 일본 사람들을 전부 다 여기에 책임자로 배치하려고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그래서 일본 사람 움직이는 것을 중심삼고 우리가 동화될 수 있게끔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한국에 있어서 전도가 안 되고 그런 것은 심정적 자세가 틀렸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모든 책임자를 일본 사람들로 교체해 가지고 한국에 있는 사람들을 전부 다 껍데기를 한번 벗겨 놓아야 되겠다 하는 게 선생님 생각입니다. 어떻게 생각해요?

여러분들 이번에 일본 식구들하고 같이 있어 봤지요? 여러분들이 한국 식구들을 중심삼고 일본 사람을 한국화해야 되겠어요, 일본 식구들의 신앙에 대한 전통적인 사상을 중심삼고 볼 때 한국 사람이 일본 사람을 따라가야 되겠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어디 교구장들 얘기해 봐! 「저희들이 좀 가르쳐 줄 것도 있고 또 배울 것도 있습니다」 자, 이거 말이 뭐…. (웃음)

아, 어디 하나라도 나은 게 있느냐 말이야. 한국 사람은 법을 지킬 줄 몰라. 민도가 높다는 것은 중앙에서 내는 공문 하나를 중심삼고 자기 생애를 맞춰 나가는 거예요. 한국 사람은 그런 데 있어서 실현이 안 돼 있어요. 제멋대로예요. 안 그래? 이 사람들은 공문을 딱 내리면, 본부의 지령이 있으면 그거 절대 복종이지요? 「예」그래 민도가 높은 거예요. 미국 사람도 그런 면에서는 전부 일본 사람에게 지지 않는 거예요.

국가가 정한 법에 있어서는 절대시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어기는 사람은 즉각 고발하는 거예요. 그건 사회의 침식분자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전화하는 거예요. 하루만 잘못하게 되면 대번에 몇 사람이 전화해 버려요. 법을 중심삼고 공동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 개인 주도권을 인정하면 법이 전부 파탄되고, 사회 질서의 혼란이 벌어져요.

그런 의미에서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하늘의 법이 더 엄격한데,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선생님이 지시한 모든 것을 전부 책임 못 했다는 거예요. 일본 사람은 생명을 걸어 놓고 책임을 위해서 밤이나 낮이나 자지 않고 맞추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다가는 쓰러지고, 병원에 입원해 가지고도 또 거기서 뛰쳐 나와서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사상의 자세를 한국은 따라가야 됩니다.

집안도 남자를 중심삼고 집안이 안됐으면 며느리가 들어와 가지고 혁명해야 돼요. 그래, 안 그래? 대구 교구장! 어떻게 생각해? 「그렇습니다」 또 어디? 경북 교구장!「예」경남!「예」부산!「예」또 전남! 「예, 그렇습니다」 또 여기는!「예」또!「예」또! 「그렇습니다」 또또또! 「그렇습니다」 다 그렇다는 거야.

그래서 일괄적으로 일본 식구를 이제 전부 다…. 지금 축복받은 가정들이 대학 나온 사람이 대부분이예요. 지금 활동에 있어서 모범적 경력을 지닌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5백 명 가까운 이 모든 사람들을 전부 다 인사조치하려고 그래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들을 여기에 끌어들여다가 유학한 사람이랑 합하게 된다면…. 지금 남은 것이 1천3백 명? 「그렇지 않습니다」 아, 요전에 유학생이라고 전부 다 그랬잖아? 유학생들이랑 별도 취급한다고 그러던데? 유학생들은 몇 명인가? 270명으로 알고 있는데. 「카프에 속해 있는 사람들입니다」 뭐가 카프에 속해 있어? 「그 사람들이 카프에 소속됐습니다」 그거 이제 이쪽으로 전부 끌어들이는 거야, 돌려 가지고. 거 왜 카프에 가 있나? 「유학할 때 학생이었거든요」 졸업했으면 전부 다 이동해야 돼. 협회로 돌려야 돼요. 「예, 그런데 휴학한 사람도 있습니다. 휴학해 가지고…. (김영휘 협회장)」 거 봐 가지고 유능한 사람은 전부 다 교회장 삼아야 되겠어. 이래 가지고 한국 사람들도 일본 책임자 앞에서 훈련을 단단히 받게 해야 되겠다구요.

이제 외국에서 열두 명이 또 들어온다구요. 그 열두 명도 한국 말 배우게 한 6개월만 놔두었다가 전부 다 배치하려고 그래요. 한 교구에 한 사람씩 배치해 가지고 말이예요, 이제 국제적인 인사조치 한다구요. 알겠어요? 「예」그래 한국 풍조에 맞는 생활태도 가지고는 전부 다 낙방하는 거예요.

이북 출신 사람들을 중심삼은 통반 체제 강화

그러면 서울하고 인천, 되돌아간 데가 서울하고 인천이지? 경기도인가? 「예」서울, 인천, 경기도는 이것이 경인지구, 경기도가 서울 주변지역이니만큼 거기에 되머물러 있게 된 사람들은 빠른 시일 내에 그 자리를 보충할 수 있는 인적 자원을 대신 확보할 것! 알겠어? 「예」6개월 동안에. 알겠어? 「예」「수도권이지요?」 수도권이지.

그 기간에, 전부 다 6월말까지 통반조직 해 가지고 교육 완료시키라구. 3일 이상 교육해야 된다구요. 일주일이면 더 좋고. 일주일 하게 되면 넉넉하지 뭐. 그래서 동 책임자까지 하면 전부 다 1만 3천7백여 명이 되는데, 그들에게 6개월 동안에 전부 다 정식 원리강의로 공부시켜야 되겠다구. 그래 가지고 거기에서 빼는 거야. 거기에서 빼 가지고 시험치고 해서 유력한 사람은 전부 다 정식으로 임명해요. 그다음에 탈락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3분의 1 이상은 탈락한다 이거예요. 그건 자꾸 새로이 추천해서 이걸 완전히 채워 가지고 훈련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끔 해야 되겠다구.

그래서 목적은 뭐라구요? 「통반격파입니다」 통반격파예요. 완전히 주도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그러니까 이제 동 책임자는 동장하고 어깨를 겨눠야 되고, 통장 반장하고 어깨를 겨눌 수 있게끔 해야 되겠다구요. 앞으로 이북 사람 중심삼고 전부 다 이런 조직도 하려고 한다구요, 서울은. 특별히 서울은 그래요.

이 수도권 교구도 이북 사람 많지? 「예, 인천에 많습니다」 한 70만 된다는 소식 들었는데. 서울 수도권에 3백50만 이상이 지금 살고 있으니까 이 사람들을 어떻게…. 이 사람들을 동원해야 돼요. 이 사람들은 적극적입니다. 이남 사람들은 `반공' 하면 신이 안 나지만, 이 사람들은 이북에서 피난 나올 때 자기가 살던 향리를 버리고, 부모를 버리고 피를 보고 나온 사람들이예요. `김일성' 하면 눈이 뒤집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이북 사람들을 선두에 세워야 되겠어요.

지금까지는 이남 위주였지만, 이제는 장자권 복귀한 시대에 있으니 이북이 종교적 입장에서 볼 때 중심이예요. 그렇잖아요? 평양이 예루살렘이라고 했지, 대구가 예루살렘이라고 했어요? 이북 사람들이 와 가지고 교회를 전부 발전시켰지요? 「예」장자권 복귀는 이북이 앞장서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북한을 대치해서 전진해야 할 곳은 서울지구, 이 수도권에서부터, 전부 다 삼팔선 가까운 데서부터 올려 밀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요전에 모였을 때 선생님이 얘기했지요? 「예」그렇게 알고 그 대신 여기 수도권에 주저앉은 사람, 자기 고향이 아닌 곳에 와 있는 사람은 빠른 시일 내에 전부 다 서울이 고향인 사람, 그렇지 않으면 이북 출신 사람을…. 이북 사람은 빨라요. 그들 중에 우리 교육받은 사람들이 많다구요. 장성급이라든가 영관급이라든가, 혹은 무슨 경찰관들도 있을 거예요. 여기에 있어서 기성교회 목사라든가 기성교회 장로 해먹은 사람들도 있거든요. 이런 사람들을 잡아 가지고 사상만 돌려놓으면, 40일수련만 받으면 완전히 써먹을 수 있어요. 여러분들보다도 모든 면에 있어서 나을 거예요. 조직 편성에도 그렇고, 지도하는 데 있어서도 나을 거예요. 군대 장성급 같으면 연대장 이상 한 사람들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못 당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북 출신 장성급들과 영관급들을 중심삼고 교화를 해 가지고 여러분의 자리를 빨리 대체하고 고향에 돌아가야 하는 것이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알겠어요? 「예」그때까지 될 수 있으면 집사람을 지방에 보내 가지고, 활동하게 해서 친척들 모아 가지고 올라오게 해서 저녁 같은 때에 뱅퀴트를 한번 두번 세번 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지방의 기반은 확보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어떻게든지 지방 기반을 닦아야 되겠어요. 자기는 서울에 있으면서 안사람을 파송해 가지고 그 기반을 닦으면서 자기가 이동할 수 있는 준비를 해라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예」될 수 있는 대로 서울은 이북 출신 사람들 중심삼은 통반 체제를 확보하게 될 때는 강력한 조치를 해야 될 것입니다.

「양복 티켓 550매입니다. (홍순정 통일실업 사장)」 그거 빠르구만. (웃음) 하루에 열번씩만 그런 일 있으면 좋겠네. 얼마짜리야? 「20만 원짜리입니다」 20만 원짜리. 「요새는 동복하고 봄에 입는 것하고 중간에 간복 준비가 많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계절에 꼭 맞는 것을 입을 수 있습니다」 그래? 「공장에 많이 구비돼 있으니까 백화점으로 가지 말고 공장으로 오시면 맞는 것을 저희가 골라 드리겠습니다」

자, 여기 온 사람 외에 안 온 사람들은 할수없다구요. 목회자 오라구. 내가 나눠 줘야지. 「자, 목회자들 다 일어나서…. (김협회장)」 이거 상당히 시간이 걸리겠구만. (양복 티켓 나눠 주심)

책임자 배치 및 종단간 연합활동 전개

이번에 본부 직원, 서울에 있는 모든 직원들은 그 급에 따라서, 서울이 22개 구인데 구 책임자로 배치하는 거예요. 저기 사장들 다 있지? 요전에 배치했나? 「예, 다 했습니다」 배치했는데 그 사람들이 전부 다 구 책임자, 구를 책임지고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은 구 지정 책임자가 되는 거예요.「예」그러면서 어떻게 할까? 서울이 4개 지구인데 22개 분할적 구로 만들까, 어떻게 할까? 「지금 22개 구입니다」 아, 글쎄 22개 구를 4대 구로 만들지 않았어? 「4개 교구입니다」 4개 교구? 「예」 교구를 좀 확대하면 상당히 실적이 좋을 거라구. 혼자서 한 개 교구를 관리하자면 한 사람당 300만이 넘는 거예요. 「250만입니다」 네 개 있으면…. 1천만 넘잖아? 4개 지구 해요? 그 배치를 말이야, 협회장하고 곽정환이 의논해서 배치하는 거야.「예」

그리고 이번에 사무요원 전체가 동 전체를 중심삼고, 사무 보는 게 아니라 기반 닦고 해서 6월말까지 통반교육 완료해! 1차로 3박4일 교육을 하고, 그다음에는 일주일 교육을 추진시켜 나가야 되겠다구. 장소문제 같은 것은 이제….

여기 다 배치했나? 전부 다 도시에 배치했나, 어땠나? 배치했나? 아까 아버님께서… 아니 지방들, 부산 다 배치했나? 「예, 배치했습니다」 다 배치하고, 식구들을 앞으로 전부 다 구역장으로 임명해 가지고 교회운동을 해서 3천6백 곳을 교회로 발전시키는 거예요.

그걸 위해서는 모든 식구들이 조업전을 팔든가 뭘하든가 해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되면 자기가 가져온 모든 물건을 전부 다 교회를 위해서 바쳐 가지고 교회를 먼저 만들어야 돼요. 미국이 복받은 것은 먼저 교회를 짓고, 그다음에 학교를 짓고, 자기 집은 맨 나중에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속한 면과 동의 지역 책임자들은 될 수 있는 대로 앞으로 교회 짓는 것을 자기들이 한다는 것을 원칙으로 해나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거기에 대표적인 지역을 봐 가지고 앞으로 전체적으로 균형이 맞게끔 해서 교회 짓는 것은 본부에서 특별 회합을 해 가지고 서울부터 지방으로 건설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의논중이지만, 종교협의회에 속해 있는 10대 종단들에게 서울 안에 있는 훈련소, 교습소, 모이는 집회소가 많은데 어떻게든지 그 장소를 활용해 가지고 그 종단들이 전부 다 융합해서 모일 수 있는 체제를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전에 종협 창립 22주년 총회 때 내가 가서 그 영감들 다 만나고 그런 제의를 했어요. 그때 자기들이 후원한다고 했기 때문에 종협 의장이 지금 본격적인 추진을 하고 있다구요. 이래 놓고 불교 포교소에 가 가지고 기독교인들도 집회하고, 기독교회 장소에서 스님들이 포교도 하고, 이렇게 교환 활동을 전개시키려고 그래요. 그렇게 되면 상당히 앞으로…. 종교가 전체 연합해 가지고 서울 함락! 또 공산주의 방어! 무신론자들을 유신론자들이 막아 버려야 돼요. 지금 그런 면의 체제를 생각하고 있으니까 그것이 앞으로 될 거라구요.

위해 사는 삶을 통한 환경 천국 조성

서울이 중요해요, 서울이. 알겠어요, 서울 책임자들? 「예」 서울과 수도권. 수도권은 결사적으로 움직여야 되겠어요. 내가 서울에 있는 한 어디든지 왔다갔다할 거예요. 그러면 깃대 꽂은 집에 들를 지도 모르겠어요, 다니다가. 깃대가 이렇게 낮으면 안 되겠다구. 높은 데 만들어요. 제일 높은 데, 곧 눈에 띌 수 있는 장소에 하라구요.

또 우리 책임자들도, 여기 전체 모인 사람들도 지나가다가는 그런 깃발 단 곳이 있는데도 못 들르게 되면 기도하고 가는 거예요. `내가 바빠서 못 들르고 가는데 다음에 틀림없이 들르겠습니다' 하면서 복을 빌고 지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될 수 있으면 그 집에 들러 가지고 주인을 만나 보고 교류함으로 말미암아 그게 문중에 문제가 되고, 지방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깃발 꽂은 집은 통일교인이 수시로 드나든다 이거예요.

또 가다가 날이 저물게 되면 거기에 들어가서 밥 먹고 자는 거예요. 알겠어요? 밥이 없게 되면 그 주인이 한끼를 굶고라도 자기는 먹은 양하고 오는 손님에게 밥을 대접해서 보내는 거예요. 알겠어? 「예」 더구나 공직활동하는 사람은 그 집에 들어가서 사흘까지 먹고 자고 해도 협조해 주고 보내는 것을 앞으로 우리의 전통으로 훈련해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각 가정에서는 부모님을 모시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식전(食前)에 밥을 부모님 모시는 대신 언제든지 준비해 놓아야 돼요. 이래 가지고 지나가는 손님들을 후대함으로 말미암아 자기 집으로부터 축복의 인연을 확대시키는 거예요. 확대시켜 줌으로 말미암아 돌아오는 것입니다. 팔도강산의 고객들을 자기 집에 재워 보내는 걸 자랑으로 할 수 있게끔 하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앞으로는 그런 일이 벌어져요.

또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말이예요, 부락에 지나가는 행객을 위해서 부락민들이 돌아가면서 한 달에 한 번꼴로 매일 시루떡이면 시루떡을 해서 갖다 놓는 운동을 할 거예요. 또, 밥상 갖다 놓는 운동을 할 것입니다. 그러면 지나가다가 누구든지 점심을 못 먹었으면 거기 내려서 점심 먹고 가는 거예요.

그렇게 모든 사람을 위해 봉사하고, 모든 사람을 중심삼고 자기 가정과 관계돼 가지고 먹는 것을 나누고 마음을 나눌 수 있어야 돼요. 먹는 것을 나누면 마음을 나누는 거예요. 복을 빌고 가는 것입니다. 그런 운동을 해야 되겠다구요. 많고 적고 간에 그런 풍습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환경적 천국을 조성해 나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맥콜과 세계일보 활용 방안

매일같이 뭐라구요?「노방전도!」노방전도! 그다음에는 뭘한다고?「통반격파!」통반격파 운동! 빠른 시일 내에, 6월까지 끝내야 되겠어요. 전부 다 동 통 반에 장(長)들을 배치해 가지고 3박4일 교육을 빠른 시일 안에 끝내고, 그다음엔 제2차로 서둘러야 되겠다구요. 잘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좋을 거라구요. 못 하는 사람들, 실적 없는 사람은 떨어지는 거고. 협회장, 그거 알아야 되겠다구.「예」목표는 120명이예요, 종족복귀. 그렇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저 동회를 중심삼고 교회를 만드는 거예요. 3천6백 개를 빨리 만들어야 되겠다구.

요건 뭐 얼마 남았나? 이거 통일실업에 돌려보낼까, 내가 맡아 둘까? 「50장이 예비로 또 있습니다」 (웃음) 예비로 또 있으면 다 줘야지 뭐. 나한테 맡겨 두게? 「예」 그리고 돈은 받아가게? 70벌이면 1천4백만 원인데 전부 다 받아가겠나 말이야. 안 받아가고 보관하는 거야, 받아 가고 보관하는 거야? 「아버님…」 왜 말을 더듬어? (웃음) 그거 다 가져와. 50장 가져오라구.

저 카프! 「예」 오늘 전부 다 모이라고 했는데 왜 안 모였나? 「연락을 다 못했습니다」 거기 교회장 몇이야? 「70명입니다」 나오라구. (박수) 세어 보라구. 몇 매인지 모르겠구만. 70매 못 되는지 세어 봐. 여기서 세어 보고 가. 모자라면 채워 줄께.

그다음에는? 향토학교, 몇 명이야? 「간사들이 고생합니다」오늘 여러분들이…. 향토학교 책임자들은 전부 여러분들이예요. 「예」 교구장 교역장이야. 그 사람들이 굶게 되면 여러분들이 굶는 것보다 더 중요시해야 돼. 여러분들이 중요한 책임을 가졌다구.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향토학교 책임자고, 통일산업(현 세일중공업) 책임자고, 일화 책임자고, 신문사 책임자고, 모든 곳의 책임자예요. 각자 그런 책임, 연대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집에서 이제 청량 음료수 사 먹는 데 있어서 맥콜 외에 먹는 사람 있으면 전부 다 적발해 가지고 추방운동을 해야 되겠어요. (웃음) 왜 웃어! 「아멘」 지금 음료수가 말이예요, 일화가 만드는 것이 스물다섯 가지가 돼요. 일화! 나와 얘기해. 일화 선전 좀 해. (웃음)

이것들을 자기들 집을 중심삼고 될 수 있으면…. 이제부터 비수기 때, 비수기가 언제까지야? 「한 5개월 됩니다」 비수기가 이제부터 5개월 동안이니까, 지금 판매가격보다 싸게…. 생산가격에 몇 프로 붙여야 돼? 「생산가격 그대로 드려야지요」 아니 손해 안 나게끔 해야지. 알겠어? 「예」 비수기에는 생산가격에 줄 테니까 받아 가지고 파는 것은 여러분들이 쓰는 거예요. 몽땅 넘겨 주는 거예요. 이제부터, 오늘부터 실천! 알겠어요? 「현찰 내고 사 갑니까?」 현찰 내고 사는 거지. 그러니까 누구든지 그걸 해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트럭으로 교구본부에 전부 다 한 트럭씩 배달해. 그거 계획해요, 교구장들. 「예」 계획해 가지고 가요. 5개월 동안 몇 트럭 필요한가 계획해 가지고 통일교회 식구는 전부, 그다음에 아는 사람에게도 될 수 있으면 생산원가로 줘 가지고 팔게 해라 이거야, 알겠어? 「예」

이게 몇 달만 하면 배가 된다구요. 그러니까 이 비수기에 원가를 중심삼고 깔아요. 될 수 있는 대로 싸게는 팔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 가족 중심삼고 조금 싸게 하는 건 괜찮지만. 이래 가지고 많이 깔아라 이거예요, 많이. 알겠어요? 돈 받고 많이 팔라는 거예요. 한 집에 열 박스만 팔게 되면 그 집은 고정적으로 맥콜을 마시게 돼요.

그리고 일화 제품이 지금 몇 가지야? 요전에는 스물두 가지가 된다고 그러지 않았나? 비수기를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의 전체 조직을 중심삼고, 우리 통일그룹의 가정들에게는 그냥 나누어 주는 거야. 알겠어? 「예」 우리 그룹일 때는 원가를 중심삼고, 붙이지 말고 자꾸 나누어 줘요! 그게 사는 길이예요. 그래 가지고 판매시장 기반이 넓어질 때는 여러분들이 전부 다 상점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판매소를 만들어 가지고 성수기에는 성수기의 기준을 중심삼고 회사를 살리기 위해서 정상가격으로 소모 운동을 하는 거예요. 알겠지요? 「예」

이제부터 청량음료는 일화 이외의 것을 마시면 입병이 날 거라구. (웃음) 절대 딴 것은 돈을 아끼기 위해서라도 사 먹지 말아요! 연대 책임을 져 가지고 이것을 확장시켜야 돼요.

또 그리고 신문! 신문 보급을 확대해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 조직….

저, 일화 사장! 「예」 교회 조직을 중심삼고 그거 의논해 가지고 이거 별도로 배달해 주는 거야. 「예」 별도 차를 만들어서 교회 차, 교구 차로써 `일화 교구 차'라는 이름을 가져 가지고 그 차는 교구에만 날아가! 조직을 별도 조직으로 해 가지고 경쟁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사회 사람들은 들려 나가게끔 해야 되겠다구요. 악착같이 팔아야 되겠다구요. 우리가 그렇게 3년만 일하게 된다면 모든 경제기반이 확고히 잡혀질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신문도, 여러분이 백 사람의 식구를 가졌다고 할 때 한 사람이 20부씩만 팔게 된다면 2천 부예요. 그렇지요? 그렇지, 20부면? 2천 부만 팔게 되면 한 달에 350만 원의 수입이 돼요. 그러면 교회의 경영이 문제가 없다 그 말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대단한 거예요, 이거.

그리고 맥콜을 마시고 신문을 보는 사람은 우리 전도의 울타리 안에 들어왔어요. 이것은 벌써 30퍼센트 통일교회 식구권 내에 들어온 거예요. 이들을 전도해야 됩니다. 이것을 전도의 밭으로 알라는 거예요. 모르는 사람은 전도하지 말라구요. 이 기반을 확대해 가지고 전도하는 것이 빠른 것입니다.

일본도 그 운동을 하는 거예요. 물건 팔고…. 물건을 사기 시작하면 우리의 물건이 좋기 때문에 자꾸 산다구요. 다른 물건보다 좋다는 게 소문이 났다구요. 일본에도 다 소문이 났기 때문에 일화의 것은 전부 다 신용할 수 있는 물품들이라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파는 거예요. 여러분이 열성을 내 가지고 가격을 조절해 가지고 팔 수 있는 거예요. 비수기 때는 전부 다 나누어 주는 거예요. 여러분이 원가로 가져 가기 때문에 거기에 보태 가지고 많이 먹여 놓게 된다면 말이예요…. 그렇게 정월달, 2월달, 3월달까지 하라구요. 몇 월달부터 성수기야? 「4월 10일 지나면서 성수기입니다」 그래, 4월달! 그것은 조정할 테니까 그렇게 알고 비수기 때 놀리지 말고 공장을 풀 가동할 수 있게끔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공장은 공장대로 돌리면 손해 안 나는 거예요. 공장은 또 돌려야 된다구요. 그러면 우리 식구들의 후원 기반을 확대시켜 가지고…. 그거 확대하는 것이 선전하는 것보다 낫다구요. 선전비를 덜 쓰고 선전을 통해서 확대시킬 수 있는 비례 이상 확대를 할 수 있으면 우리 작전은 그것으로 성공인 겁니다. 선전비를 전부 다 안 쓰고, 그 이익 대신 선전비만큼 싸게 해주면 되는 거예요. 작년에 얼마 썼나, 선전비? 「한 60억 썼습니다」 60억! 원래는 1백 억이 넘어야 돼요, 1백 억. 놀음 놀이가 크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다음에는, 향토학교! 향토학교의 책임자들이 몇 명인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의 사무를 보는 국장들하고, 83명입니다」 이거 몇 장인가? 「쉰여섯 장입니다」 쉰여섯 장이면 몇 장 모자라나? 이거 해 가지고, 얼마? 향토학교가 지금 몇 개 소예요? 「간사하고 다 해서 사람들이 일흔여섯 명이 나가 있습니다」 아니, 구십 몇 명이라고 그러던데? 「제가 며칠 전에 직접 받아 봤거든요, 고희 행사 때문에. 83명으로 집계되어 있습니다」

그거 말이야, 협회장! 「예」 이거 장 수를 통일실업에서 채워 가지고 주게 하라구. 몇 명? 83명? 「예, 83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거 몇 매인지 모르겠는데, 모자라는 것은 저기서 더 채워다 줘! 채우는 것은 기부해도 괜찮겠지? 「일선에 있는 사무국장 것도 보태야 됩니다」 83명에 다 들어간다는 데 뭐? 「아닙니다. 향토학교 간사만입니다. 사무국장은 안 들어갔습니다」 무슨 사무국장?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입니다. 다 일선에 있습니다」 여기 국장들, 다 받았나? 안 받지 않았어? 「안 받았습니다」 지방에 우리 저…. 「일선에 나가 있는 국장들입니다」 아, 그래? 「예」 그거 채워서 줘요!

그거 모자라는 건 따로 가져 와야 돼. 「예」 이거 전부 다 몇 개? 6백 개? 「예」 이제 가져 오면 모자라는 것 채워서, 1백 몇 명? 「113명입니다」 120명을 만들어야 돼요. 「50매 남았습니다」 50매야? 「예」 그래, 70매만 더 가져 와! 1백 장만 더 가져 오면 7백 장인가? 「예, 7백 매입니다」 장사 잘한다! (웃음)

아버지의 쌈짓돈이 자기 돈보다 못하다는 말이 딱 맞았다구요. 그러면 7백 장이예요, 7백 장! 7백 장이면 1억4천만 원인가? 「예」 폐품 다 팔고도 남겠네? (웃음) 「신제품입니다」 신제품 말고 구제품을 줘도 괜찮아. (웃음) 왜 웃어? 장사를 그렇게 하는 거야! (웃음)

환경 정비작업과 확청(廓淸)운동

향토학교에 협조하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 향토학교가 중요한 기관이예요. 대학 교수, 중고등학교 선생과 교장선생, 그다음에 국민학교 교장선생, 이렇게 쭉 연결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제 교수 원리연구회, 그다음에는 교사 원리연구회를 전부 다 만드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대학교 원리연구회, 중고등학교 원리연구회, 이제 국민학교 원리연구회 해서 국민학교 4학년 이상까지 가입하게 하려고 그래요. 그렇게 된다면 한국의 모든 가정이 다 들어간다구요. 이래서 김일성의 선거 전략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산주의를 방어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건 전부 다 학교에서 야간에 선생님들이, 담당 교사가 학부형을 불러다가 교육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1주일씩만 원리말씀 해주면 기성교회의 청소년은 완전히 돌아가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말을 안 들어요. 완전히 돌아간다구요.

이것을 장려해서 이제부터 시작해 가지고 한 3년만 하면 말이예요, 그 학생들이 대학교에 다 올라가게 되면 대학교 1학년, 2학년, 3학년에서는 공산당은 한 사람도 없게 되는 거예요. 그 조직을 하려고 합니다.

그다음에 서울에는 이북 동포들을 중심삼고, 여기 남한에 있는 1천만 이북 동포 조직을 중심삼고 배치하려고 합니다. 그게 몇이예요? 승공연합, 그다음에는 우리 통일교회 조직, 그다음에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학교 조직, 그다음에 기관의 행정처를 중심삼은 지금의 통반 조직, 그다음에 경찰서 지서장과 면장이 주도 역할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엮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전부 다 협동 작전을 할 수 있는 체제로 나갈 것이고, 또 앞으로는 될 수 있으면 민방위군을 우리가 전적으로 지도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제 통반 교육이 끝나면 뭘해야 할 것이냐? 집집마다 전부 다 중고등학생들이 있어요. 그때는 선생이 장려할 것이고, 교장선생이 장려할 것이기 때문에 집 자체가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환경은 지나간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청소년, 20대 전, 중고등학교 1학년, 2학년, 3학년, 때로는 중학교 3학년도 괜찮아요. 20대 전 사람이 뭘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땍땍이! 그거 뭐라고 해요? 짝짝이. 응? 야경 야경! 야경을 도는 거예요.

야경 돌면 이 애들은 신이 나는 거예요. 그 지서장하고 친구가 되거든요. 동회장하고 친구가 되거든. 교장 선생과 전부 통하거든. 학교 가게 되면 학교에서 칭찬해 주고, 학부형이 칭찬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밤에 열두시가 지나거들랑, 한시나 두시쯤은 어느 집에서든 한 집에서 한 달에 한 번씩 이 야경 도는 사람들에게 저녁을 해서 먹일 것! 알겠어요? 그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야경 도는 학생들에게 저녁을 해 먹인 사람은…. 거기에 있는 아들딸은 완전히 소화되는 거예요. 완전히 협력자로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순차적으로 돌아가면서 이것을 하기 때문에 거기의 2세들은 전부 다 중고등학교에서 친구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완전히 흡수하는 것입니다. 이게 다 신나는 일이예요.

부잣집 가난한 집 할 것 없이 모조리 훑어가면서 이들에게 열두시 지나 가지고 밥 한끼 잘 먹여라 이거예요. 4, 5인, 열 명 미만 될 거예요. 이 떼거리들을 전부 다 데리고 매번 이렇게 순차적으로 쭉 하는 것입니다. 한 동에 들어가면 많잖아요? 집이 몇 집이예요? 1년에 몇 번 안 돌아갈 거라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청소년들을 전부 애국을 위한 방위군으로 훈련을 시키자는 거예요.

이래 놓고는 전부 다 문제가 있으면 즉각 방위군하고 연결하는 거예요, 방위군. 알겠어요? 방위군과 지서하고 연결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문제가 있더라도 경찰이 동원될 수 없어요. 군대가 동원될 수 없습니다. 방위군은 전부 다 무기를 갖고 있어요. 오십 이하의 모든 남자는 동원할 수 있어요. 그 소대장 명령이면 전부가 동원되게 되어 있다구요. 기성교회 집사건 장로건 다 동원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들을 전부 교화시켜 가지고 불사의 방어를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중고등학생 중에 행동이 나쁜 사람들이 있거든요. 이거 전부 다 조사해서 불러내 가지고 야경도 돌게 하고, 이러면서 소화운동을 하자는 거예요. 환경적으로 정비작업과 확청(廓淸)운동, 정비 확청운동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래 가지고 불순분자나 색깔이 다른 것은 전부 다 즉각 보고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느 집에 누가 살고 있다 하는 것이 샅샅이 들어오는 거예요. 현재까지 조사된 기반을 중심삼고도 그렇지만, 숨어 있는 모든 첩자들도 완전히 들어 낼 수 있는 거예요. 그래 놓고는 앞으로 전파 탐지기 같은 것도 전부 다 사용할 수 있게 훈련시켜 가지고 그 지방에서 전파가 나가는 것이 있으면 찾아내는 것도 경찰은 동원하지 않고 우리 자체에서 하는 운동을 해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자체적으로 그 지역을 보호하는 운동을 확고히 해야 되겠다구요. 그게 선생님의 계획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선생님의 계획은 여러분의 계획이지요? 「예」듣고 흘러가는 것이 아닙니다. 실천이예요. 알겠어요? 「예」안 하면 안 되겠다구요. 교구장들, 알겠나? 「예」

일일생활권 내에서 관리 체제를 강화하라

내가 이제 여기 있을 때는 자주 가 볼 거라구. 나가 가지고 가다가 깃발이 있거들랑 도중에 들러 가지고 말이예요…. 차를 한 댓 대 내 가지고 여기 사장급들과 본부 간부들에게 `너는 서쪽으로 가다가 어디어디 들러라. 어느 면은 몇 사람 들러 와라' 해 가지고 쭉 들러 오게 해서 전주면 전주에 몇 시까지 집합해라 해 가지고 보고하게 하는 거예요, 어떻게 하고 있나에 대해서. 알겠어요?「예」또 여러분도 그래요. `아무날 서울 집합! 아무날 대전 집합! 어느 교구장 교역장 집합!' 하는 거예요. 아무라도 좋아요. 이래 가지고 차 태워 보내 가지고 그 일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딴 도에서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광주면 광주본부에 몇 시까지 모여라 해 가지고 쫘악 훑어가면서 전부 다 자료 수집해 온 걸 보고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뜻대로 안 하고 놀고 있는 사람들은 모가지야! 여지없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미국에 갔다 온 사람이 1만 명이 돼요, 1만 명. 모든 통반에 충당하고도 남아요. 3배 이상의 사람이 됩니다. 그 사람들로 재까닥 재까닥…. 통일교인이고 뭣이고, 기생충 노릇하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현지에서 무자비하게 인사조치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그야말로 고향에 돌아가서 농사를 지으라구요, 농사! 고향에 농사지을 사람이 없는데 뭘해? 붙어 가지고 남도 죽여 놓고 자기도 죽는 놀음 하면 죄예요. 협회장! 알겠어? 「예」교구장들, 알겠지? 「예」

교구장 자신이 이런 전략을 해야 돼! 자기 전체 구를 중심삼고 쭉, 몇 사람을 데리고 가 가지고 `어디어디 돌아 와!' 해 가지고…. 이런 작전을 면 단위까지 하고, 면 책임자는 통반 책임자가 있으면 그들을 모아 가지고 이 작전을 하는 거예요, `면 내의 어디어디 거쳐 와!' 하고. 이래 가지고 샅샅이 일일생활권 내에서 관리 체제를 강화할 수 있게끔 훈련해야 되겠다구요.

또 서울에서도 가요! 서울에서 지방까지 가는 겁니다. 협회장은 세 사람 내지 다섯 사람, 매일 전국에 전화할 수 있는 요원을 월급을 주더라도 배치해! 한 사람이 1백 곳 이상씩 그래 놓으면 다섯 사람이면 5백 곳에 할 수 있다구요. 하루에 5백 곳이니까 오칠이 삼십오, 1주일 이내에 전교구장, 전교역장, 전구역장한테 전화할 수 있는 거예요. 이래서 일일보고를 게을리해서는 안 되겠다구. 알겠어? 배치하라구.「예」몇 사람이라구? 「셋 내지 다섯 명…. (김협회장)」 아, 몇 사람을 쓰고 싶어? 다섯 사람을 써!

교구에도 전부 다 연락해 가지고, 전화를 받게끔 해 가지고 보고해야 되겠다구. 알겠어? 「예」모든 활동을 일일생활권 내에서 지도할 수 있는 지도 체제를 강화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전국도 전부 다 면 단위 중심삼고, 동 단위 중심삼고 집중 공세를 하려고 하는 것을 확실히 알고, 그러한 방향으로서 모아 가지고 자기 소속 단체 전부를 장악하고 지도할 것을 결의하고 가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 「예」똑똑히 알겠지? 「예」이걸 만들어 놓고 선생님이 미국에 갔다 오려고 한 거예요. 갈 시간이 없게 되었네, 이젠.

서울을 전부 조직 편성해 가지고…. 옛날 1986년에 배치한 사람들이 살아 있는가 알아 봐 가지고 만약에 움직이지 않으면, 그 사람들한테 나누어 주었던 책자라든가 모든 것을 전부 다 공적인 것이라고 설득해서 달라고 해 가지고 딴 사람한테 나누어 주어서 활동할 수 있는 자료로 쓸 수 있게끔 해야 돼요.

그때 얼마였던가? 1억 5천만 원인가 얼마인가 들여 가지고 했지요? 50만 권을 했지, 그때? 「예, 50만 권을 했습니다」 그때 선생님이 활동한 화보, 책자 만들었지? 「화보도 만들고 원리강론을 몇십만 부 찍었습니다」 그 사람들을 전부 다 이번에 조직 편성하면서 대신 집어 넣는 거예요. 서울에서도 얼마만큼 살아 있나 봐 가지고…. 그다음에 국제승공연합 7백만,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9백만이라는 가입 신청서가 우리에게 전부 있다구요. 그거 전부 배당해 가지고…. 그거 전부 다 본부에서 할 거예요. 알겠어요? 그거 명단 다 있지? 「교구별로 다 있습니다」 그걸 활용해서 교구별로 동을 중심삼고, 통반을 중심삼고 전부 다 그 이름을 다시 체크해 가지고 `당신이 가입했던 옛날의 사실을 가지고 우리가 방문해서 미안합니다. 이제는 나라를 살려야 할 시급한 시대가 왔기 때문에 거국적으로 국민이 단결해서 해야 되겠기에 이거 본부로부터 시달되어서 전국적인 운동을 전개해 가지고 여러분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책임이 있기 때문에 방문했습니다' 하고 권고해 가지고 통반 조직의 가입을 강화시켜 나가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자, 그러면 다 끝났지요? 「예」그러면 다 소망을 품고 내일의 희망적인 승리를 위하여 전진할지어다. 아멘! 「아―멘!」 (박수)

그리고 한마디 말이예요, 지금 브이 티 알(VTR)을 3천 개 살 계획입니다. 지금 주문했어요. 주문했으니 가져와야 되겠다구. 그러니까 그거 배치받을 수 있는 수들을 전부 다 파악해 가지고 전국에 할당을 할 계획을 해야 될 거라구. 「예」이것을 나누어 주어야 그 기반이 사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그다음에 텔레비전들은 다 있지요? 「있습니다」 뭐 비디오 테이프들은 싸니까 전체 구역장이 책임져 가지고 비디오 테이프들을 구하라구. 그거 해야 돼요.

이번에 브이 티 알은 녹음하는 것이 아니예요. 녹음은 본부에 시설 다 했기 때문에 좋은 것을 본부에서 해줘요, 싸게! 원가로 해주는 거예요. 알겠어? 「예」늘리지 말고, 거기에 이익을 붙이려고 생각하지 말고…. 완전히 시설을 해 놓은 데서 하면 좋은 테이프가 되기 때문에 본부에서 해주면 화면이 좋다구요. 좋은 것을 해줄 거니까 그렇게 알라구요. (만세사창 함) .

​1990년대에 해야 할 우리의 과제

​과거의 사람이나 현재의 사람이나 이 땅 위의 모든 사람은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성공을 바라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또 한 자리에 고착된 그러한 자리에 있고 싶어하지 않고 범위를 넓혀서 더 발전에 이르는 확대의 길을 바라고, 그걸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금년 표어가 `내 나라 통일'인데 이의 성사문제라든가, 또 크게 보자면 세계적인 통일 완성, 혹은 섭리 완성이라는 이런 크나큰 사명적 목적을 중심삼고 이 일을 어떻게 감당해 내느냐, 이 일을 어떻게 성사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우리가 이 해에 있어서 나날을 보내면서 해야 할 책임이요, 앞으로 이 한 해의 출발과 더불어 21세기를 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의 과정에 있는 10년 기간의 책임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 10년 기간에 통일교회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소화해서 새로운 제3의 세계로, 새로운 이상의 세계로 어떻게 인도하느냐, 다시 말하면 20세기를 넘어서서 21세기를 맞게 될 때 우리 통일교회가 하나님의 뜻 앞에 있어서 세계적인 주도의 자리에 나갈 수 있느냐 하는 엄숙한 과제가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자, 이런 뜻을 놓고 우리 개개인이 어떻게 나가야 될 것이냐? 이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복귀섭리를 해 나오는데 있어서 하나님은 어떻게 해 나오고 계시느냐? 하나님은 어떤 입장에서 나오고 계시느냐? 하나님은 부모의 입장에서 지금까지 이 인류를 인도해 나오셨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스승과 같은 입장에서 미지한 이 인류를 역사를 통해 가지고 교육해 나오셨습니다.

그러면 부모와 같이, 스승과 같이 교육하고 발전시켜 가지고는 무엇을 할 것이냐? 부모 대신, 스승 대신 주인의 자리를 맡겨 주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섭리의 목적, 더 나아가서는 타락이 없을 때의 창조목적이었습니다. 부모를 대신하고 스승을 대신한 주인의 자리…. 그 주인은 주체입니다. 이게 문제다 이거예요.

행복의 요건

그러면 우리 인간들이 바라는 것은 무엇이냐? 행복을 바라고 있다 이겁니다. `행복' 하게 될 때, 행복이라는 것은 자기 혼자만을 중심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 하게 되면 반드시 상대적 주변을 가져야 됩니다. 동이면 동에 있어서 자기가 주고 싶을 때 줄 수 있고 받고 싶을 때 받을 수 있고, 서쪽이면 서쪽에 있어서 자기가 주고 싶을 때 줄 수 있고 받고 싶을 때 받을 수 있고, 남이면 남, 북이면 북에서 자기가 주고 싶을 때 줄 수 있고 받고 싶을 때 받을 수 있고, 상하 전후 좌우를 막론하고 언제나 참된 것을 주고 싶을 때 줄 수 있고 받고 싶을 때 받을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내가 행복하다는 때는 어떤 때냐? 위로도 줄 수 있고 받을 수 있고, 아래로도 줄 수 있고 받을 수 있고, 또 전후 좌우 언제나 내가 필요할 때는 받을 수 있고 줄 수 있는 때입니다. 그런 환경을 가지게 될 때 거기에 행복이 있는 것입니다.

동서남북에 대해서 줄 수 있는 자리는 어떤 자리냐? 또 상하를 대해서, 전후 좌우를 대해서 줄 수 있는 자리는 어떤 자리냐? 그런 입체적 구형의 자리에서 줄 수 있는 그 자리는 중심의 자리입니다. 주인과 같은 자리입니다. 주인 된 자리에서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우리 인간들의 소원의 자리인 행복의 기지가 아니겠느냐?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이 그러한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이 우주를 창조하실 때는 인류의 사랑의 대상으로서 부모의 자리에 섰고, 그다음에는 이 인간들을 사랑의 이상의 자리에 도달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이렇게 가야 한다'는 원칙적 노정을 중심삼고 교육을 하고 훈시를 하고, 그래서 다 자라서는 `부모의 자리를 대신하고 스승의 자리를 대신해서 영원한 중심 자리를 지키는 주인이 되라'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주인이 되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럼 주인이 되면 어떻게 되느냐? 행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행복한 것이 어떤 것이냐? 구형의 중앙지와 같은 자리에서 동서남북, 전후좌우, 모든 방향으로 자유로이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행복한 것입니다.

주어도 좋고 받아도 좋은 것이 사랑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주고받느냐? 이게 문제가 돼요. 오늘날 세상 사람들은 경제적 문제, 혹은 교육을 중심삼은 지식적 문제, 혹은 권력 구조에 있어서의 문제를 얘기합니다. 그런 것도 되겠지만 그것보다 우리 인간에 있어서 언제나, 일일생활이나 생애노정, 영생노정을 통해 가지고 언제나 주고 주고 언제나 받고 받으면서 좋아할 수 있는, 주고도 좋아하고 받고도 좋아할 수 있는 그런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사랑입니다. 나이 많은 사람이나 젊은 사람이나 유무식(有無識)에 관계없이 어느누구나 그것을 바라는 것입니다.

외롭다 할 때는 왜 외로우냐? 상대가 없기 때문입니다. 줄래야 줄 수 없고 받을래야 받을 수 없게 될 때 외로운 것입니다. 무엇 갖고 주고받고 싶으냐? 영원히 주고 영원히 받으면서 좋아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건 하나님이 창조이상의 중심으로 세운 사랑의 길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기 때문에 물질을 주고 좋아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편에 있어서 물질은 언제나 창조할 수 있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것으로는 기쁨을 느끼지 못해요. 그렇잖아요? 언제나 가지고 있으면서 줄 수 있게 될 때는 기쁨을 느낄 수 없어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사무치는 입장에서 내 생명을 대신할 수 있는 것으로 줄 수 있어야 하는 것인데, 그것으로는 주체성을 가진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은 그러한 마음을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거기에 기쁨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동서남북을 대해서 자기가 언제나 몸 마음이 하나되어서 줄 수 있는 입장이 못 된다 이겁니다.

그러면 몸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전체를 대표한 자리에서 간절히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것은 하나님에게 있어서 사랑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소임

자, 이렇게 볼 때 부모가…. 이 세상에서는 부모가 없게 되면 고아라고 합니다. 고아는 불쌍합니다. 왜 고아는 불쌍하냐? 부모가 계시면 어릴 때 동서남북으로 품어 주는 거예요. 동서남북으로 품어 주고 사랑으로 보호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부모가 없게 될 때는 그 보호권이 전부 없어지기 때문에 어느때나 나에 대해서 누구든지 습격할 수 있고, 공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방어할 수 있는 아무런 내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없게 될 때는 고아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모를 가진 자식으로 태어났으면 부모는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부모의 가르침은 어때야 될 것이냐? 진정한 스승은 학문을 가르쳐 주는 스승보다 사랑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입장에 선 스승인 것입니다. 부모는 사랑을 중심삼고, 핏줄이 연결된 일체권 내에 있는 것도 물론이지만, 자식에 대해서 사랑을 중심삼고 교육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형제지간에 있어서는 이래야 되고, 부부의 관계는 이래야 되고, 혹은 일가를 거느리는 데는 이래야 한다' 하는 것을 교육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면에서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할 수 있게끔 사랑을 가지고 교육을 하고, 사랑의 주인이 되라고 가르쳐 줘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부모의 소임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힘

세상에서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참된 사랑입니다. 참된 사랑을 가지고는 부모를 백 퍼센트 감동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동으로 가던 부모를 백 퍼센트 기쁨으로 뒤로 돌아서게 할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이 무엇이냐 할 때, 그건 돈도 아닙니다. 돈은 일방적입니다. 지식도 아니예요. 그러나 사랑만은, 참된 사랑만은 가는 부모를 180도 돌아서게 하더라도 기쁨 가운데서 돌아서게 할 수 있고, 상하 고저를 막론하고 기쁨 가운데서 돌아서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힘을 가진 것이 사랑인 것입니다.

또 정지되어 있던 존재를 기쁨으로 전진시킬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것도 사랑입니다. 그리고 잘 주고 잘 받는 데 있어서 180도 반대 방향으로 전환시킬 수 있고, 그다음에 영점(零點)에서 360도 방향으로 작동시킬 수 있는 힘을 찾아 본다면 그건 사랑의 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힘이 타락한 자식, 타락한 사람, 영점에 있는 사람을 360도 돌려서 새로운 세계로 전환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만이 모든 것을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이양시킬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우리가 알게 돼요.

하나님이 부모가 되는 데 있어서 무엇 갖고 부모가 되느냐?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스승이 되는 데는 무엇 갖고 스승이 되느냐? 역시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주인이 되는 데는 무엇 갖고 주인이 되느냐? 역시 사랑을 가지고 주인이 된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됩니다.

성공은 우주적이고 영원한 것이어야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뭔가요? 「발전과 성공의 비결입니다」 발전과 성공의 비결! 그럼 발전하겠다, 내가 요만한 자리에서 더 확장하겠다 하는데, 확장을 하고자 하는 주내용이 무엇이냐? 확장해서 무엇을 할 것이냐? 확장해서는 무엇이 되기 위한 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확장하면 무엇이 좋은 거예요? 또 성공했댔자…. 발전하는 것도 좋은 것이고 성공하는 것도 좋은 것인데, 발전의 과정을 거쳐야만 성공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성공이라는 것은 대발전, 계획한 모든 것이 완결되어 가지고 계획한 그 기준에서 보게 될 때 완전히 이루었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룬 것이 나만이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우주가 보고 좋아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일시적이 아니라 장구한 것이어야 합니다. 영원한 것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성공의 기준을 두고 볼 때, 영원한 것의 성공체의 내용이 무엇이겠느냐? 인간관계에 있어서 좋고 나쁜 문제를 초월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지식이라든가 돈이라든가 권력구조 같은 것은 언제나 변하는 것입니다. 성공적 기틀, 내용, 목적 자체는 무엇이 되겠느냐? 그건 어디까지나 사랑입니다.

그런데 그 사랑의 범위가 어떠한 범위냐? 조그마한 범위가 아닙니다. 우주적인 범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적인 범위의 사랑의 주체, 우주적 부모의 자리에 설 수 있는 사랑의 주체가 하나님인 것입니다. 또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적 사랑의 주체 앞에 도달할 수 있게끔 인도하고 가르쳐 주는 스승과 같은 자리, 나아가서는 이 모든 전체를 이룬 목적의 자리에서 사랑이상을 성사해 가지고 거기의 주인이 되어 주도해 가지고 일시적이 아니라 영원히 영원히 진행할 수 있기를 하나님은 바라시는 것입니다.

발전하고 발전시키려면

하나님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성공을 바랍니다. 발전과 성공! 발전해야 되겠다 한다는 것입니다. 발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통일교회가 이제부터 `내 나라 통일'을 하는 데 있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건 직접적인 문제입니다. 발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누가 끌어 주어야 돼요. 끌어 주어야 됩니다. 인간은 누구든지 나를 좋은 곳으로 끌어 주기를 바랍니다. 작은 곳보다는 큰 곳으로, 결여된 곳보다는 보다 원만한 곳으로, 불행한 곳보다는 행복한 곳으로 끌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끌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발전하려면, 오늘 여러분 개개인이 내 나라 통일을 위해 보다 발전시키려면 4천만 남한 국민들의 선두에 서서 끌어 주어야 됩니다. 지도자가 되려면 어때야 되느냐? 앞장서기 싫어하는 사람은 그 이후의 단계와는 상관을 가질 수 없습니다. 발전하려면, 현재의 단계에서 그 이후의 단계까지도 연관성을 지으려면 현재의 단계에서 앞장서 가지고 차후에 오는 단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을 개척해야 됩니다.

그것을 개척한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것이고, 그런 개척적인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스승이요, 그런 개척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이 부모인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면 사랑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함으로 말미암아 자식의 사랑의 범위가 넓어져 가지고 자기들이 바라는 것 이상으로 높을 수 있는 부모의 심정기반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그걸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의 입장에서 다음에 찾아오는 그 세계를 향해서 선도적 입장에서 끌어 주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책임자는 힘든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런 한 길이 있고, 그다음에는 그 사람과 더불어 동화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을 끌어 주더라도 환경 여건에 얽매여서 움직이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건 왜 그러냐? 사회적 배경, 현재의 자기의 문화적 배경이라든가 생활적 배경 여건에 전부 얽매여 있다 이겁니다. 거기에는 인생 생활에 있어서의 여러 가지 사정이 있는 것입니다. 자기 직장에 대한 미완성 분야가 있다든가 가정에 우환이 생겨 가지고 움직일 수 없는 사정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여러 가지 환경적 여건에 붙잡혀 있는 것입니다.

남한이면 남한이 앞으로 통일권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지금까지 남한 자체의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정치문제라든가 경제문제라든가 하는 여러 가지 환경 여건 문제가 결착되어 가지고 끌어 주더라도 움직이지 못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것을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동화시켜야 합니다. 소화작용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소화작용을 시켜 가지고 소화된 것을 내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것으로 결과를 다 준비해 주고, 모든 처리를 내가 해줌으로써 나로 말미암아 그 사람이 힘을 입게 될 때 그 사람은 그 환경적 여건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도 안 되게 될 때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뒤에서 밀어 주어야 됩니다. 뒤에서 밀어 준다는 것은 그 사람을 업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밀어 주는 것은 그런 길인 것입니다. 밀어 준다는 것은 시작부터 소모요, 중간도 소모요, 끝도 소모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밀어 주고 난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 밀린 자체에 힘이 투입되었고 그 자체가 앞으로 간다면 내가 그걸 언제나 따라가야 합니다. 그건 투입과 소모전이 되는 것입니다. 그 소모를 감수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이런 등등의 내용이 있는 것입니다.

끌어 주려면 무엇 갖고 끌어 주어야 하느냐? 동화될 수 있는 소화작용은 무엇 갖고 하느냐? 밀어 주는 데는 무엇 때문에 밀어 주느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처해 있는 그 사람을 자식과 같이 사랑하고, 형제와 같이 사랑하고, 아내와 같이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기도해 주고, 동화되고, 밀어 주는 길만이 그 사람의 생애에 있어서 뿌리, 모든 근본부터 환경의 모든 여건까지 동화시켜 가지고 전진적 자극을 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랑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러니까 발전시키기 위한 입장에 서게 될 때는 하나님같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작은 것을 투입해 가지고 크게 하는 것입니다. 발전하면 크는 거예요. 발전시키려면 투입해 가지고 크게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크면 큰 것은 작은 자리에 서지 않아요. 큰 자리에 옮겨 가야 돼요. 그러려면 그것을 하나님이 밀어 주어 가지고 발전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남자가 가는 길과 여자가 가는 길이 있습니다. 남자만 완성해 가지고는 안 돼요. 남자가 완성했으면 여자도 완성해야 됩니다. 남녀가 완성하기 위해서는 역시 앞에서 누가 지도해 주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종적인 것을 중심삼고 사위기대의 형태가 언제나 연결되는 것입니다. 종적인 것을 잡아 당기면 이것이 좁아집니다. 그리고 이것을 밀면 넓어지는 것입니다. 좁아질 때는 소모니까 싫고, 넓어질 때는 좋을는지 모르지만, 좁아지고 넓어지는 데 있어서 이것을 좋은 것으로 소화시키고 지탱시킬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숨을 쉬게 될 때 공기를 전부 다 주고받습니다. 이걸 주고받음으로 말미암아 내 생명이 유지되는 것입니다. 내 생명이 유지되는 것은 무엇이냐? 그 생명을 유지시켜서 더 큰 나와 상관관계를 맺어 가지고 나라, 세계와 호흡을 같이하고, 더 나아가서는 하늘땅과 같이 호흡을 하고, 하나님과 같이 호흡을 하는데, 호흡하는 것이 무엇을 중심삼고 하는 것이 제일 이상적이냐? 사랑의 마음을 갖고 들이쉬고 내쉬는 것이 아니겠느냐.

무엇으로 통일할 것이냐

이렇게 볼 때, 당면 문제를 중심삼고 오늘 여러분들이 내 나라를 찾는다, 남북을 통일한다 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 일을 위해서…. 남자 여자가 아무리 많더라도 나는 남자 편, 나는 여자 편,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들이 한 사람을 대표한 그룹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많은데 그 많은 여자들이 전부 하나될 수 있는 모체, 전체가 좋아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모체가 무엇이냐? 알록달록하고 별의별 형태의 모양을 갖추었더라도 하나될 수 있는 근본이 무엇이냐? 지식이 있는 사람은 지식이 있다고 해서 지식이 없는 사람을 무시하고, 권력을 가진 사람은 높은 데 있다고 낮은 사람을 무시합니다. 높고 낮음을 막론하고, 지식의 유무를 막론하고,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전부 다 `하나되었다. 우리는 참 좋다' 하게 할 수 있는 본질이 무엇이겠느냐? 그건 돈이 아닙니다.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사랑입니다.

무슨 사랑이냐? 인간들로 엮어진, 인간들하고 관계되어 있는 현세의 타락세계에서 느끼는 사랑이 아닙니다. 본질적인, 단 하나밖에 없는 종적인 인연을 통해서 연결된 사랑입니다. 이 모든 환경이 하나된다면 그것은 반드시 종적인 사랑과 연결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종적 사랑과 연결되면 어떻게 되느냐? 종적으로 딱 연결되면 이것이 이동하더라도 그 범위를 벗어날 수 없어요.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동에 갔더라도 `공간세계로, 저 우주로 돌출하고 싶다' 그러고, 거기에 가서는 `저기도 더 가야 되겠다' 그럴 수 있는, 한계성이 옹호해 가지고 범위가 보호하는 입장에서 벗어나고 싶어하지 않을 수 있는 환경이 무엇이냐? 운동하는 경계적 환경 내의 범위, 그 범위가 무엇이냐? 그것 역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그렇잖아요? 서 있더라도 가만히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이상하게 이렇게 움직인다구요. 가만히 있으면 피곤해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움직여요. 왜? 지구도 움직이고, 모든 것이 운동을 하고 있다구요. 옛날 글방 같은 데에 가게 되면 `하늘 천(天)' `따 지(地)' 이러면서 읽고, 어떤 사람은 이렇게 움직이면서 `하늘 천' `따 지' 한다구요. 그렇게 하나의 뿌리를 중심삼고 움직여요. 움직여야 빨리 크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종적인 기점인 하늘을 중심삼고 동으로 갔다왔다 왔다갔다 하는 것입니다. 간다는 것보다 왔다갔다한다는 것이 좋지요? 그러려면 하나의 종(縱)을 중심삼고 이것이….

그런 여자 편, 그런 남자 편으로 되었다 할 때, 둘이 어떻게 되겠어요? 남자 여자가 있으면 반발하는 게 아니라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되어 가지고는 어떻게 될 것이냐? 하나되어 가지고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그런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자 편을 완전히 휩쓸어 버린다, 여자를 밀어댄다 할 때는 말이예요, 큰일날 것 아니예요? 그것이 네모지거나 반듯하면 안 돼요. 둥글게 되어 돌아가게 될 때는 문제가 없습니다. 암만 빨리 돌더라도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이쪽으로 숙이고 있으면 반드시 돌게 되는데, 돌아가게 되면 이렇게 돌든가 어떻게 돌든가 문제가 없습니다. 평면적으로 이렇게 되면 하늘이 쳐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는 구형을 중심삼고 한계선이 있어요. 지구도 둥글잖아요? 이래 가지고 한계선을 벗어남이 없다구요. 플러스 마이너스, 이게 전자작용을 통해서 한계선을 두어 가지고 다시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계선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자기 나름의 모습을 중심삼고 운동을 해 가지고 주체 대상 전후 좌우 상하가 공존하는 존재권을 이루어서 그 자체가 완전하게 돼 가지고 더 큰 존재 앞에 마이너스적 입장에서 흡수되고 화합하는 데서 발전이 있는 것입니다. 큰 것은 끌어당기는 작용을 합니다. 끌어당기는 거지요. 저쪽에서부터 보게 된다면 끌어 주고 끌어당기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화합해 가지고….

화합이 안 됐으면 그것을 보충을 해 가지고 화합시킬 수 있는 내용, 밀어줄 수 있는 내용을 갖춘 데에 있어서 원만운동을 해 가지고 이상적 환경이 벌어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 중심삼고? 돈 가지고는 불가능합니다. 지식 갖고도 불가능합니다. 권력 가지고도 불가능합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 사랑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 것 같아요? 「예」

사랑의 속성

사랑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모든 감정, 감성, 눈으로 보는 모든 느낌, 그것은 영원히 계속해도 싫지 않다는 것입니다. 또 사랑으로 찾아와 바라보는 그 시선을 바라볼 때 `나만 봐라' 하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자랑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여러분이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 국민학교 때 어머니가 학교에 오게 될 때는 어머니가 못생겼더라도 잘 입고 오기를 바랍니다. 물론 어머니 아버지가 모든 사람이 바라볼 때 사랑스럽게 잘생긴 어머니 아버지이신지 모르지만, 잘생긴 어머니가 학교에 오는데 거지꼴을 하고 오는 건 싫어해요. 잘 입고 오기를 바랍니다. 내적으로 보나 외적으로 보나 아름답기를 바랍니다. 그건 인간의 본능입니다. 안팎이 좋아야 돼요. 또 안팎만이 아니예요. 걷는 데도 전후 좌우로 어머니 아버지의 걷는 모습이 흠이 있으면 안 돼요. 찔뚝찔뚝하고 이러면 안 돼요. 모든 사람들이 볼 때 흠잡을 수 없어야 돼요. 그래야 좋다 하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는 모든 것에서 드러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주체와 대상 관계에 있게 될 때는 전부 자랑하고 싶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시집 잘 갔느냐 못 갔느냐, 이렇게 묻잖아요? 그건 사랑해 주느냐 어쩌느냐 하는 것을 묻는 거예요. 친구들끼리 만나서 얘기할 때 `너 시집 잘 갔어? ' 하는 것은 `돈 많은 사람에게 갔어? ' 하는 뜻이 아니예요. `지식 많은 사람에게 갔어? '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집 잘 갔느냐 하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주느냐? '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근본입니다. 돈이 많다고 잘 간 것이 아닙니다. 돈이야 있다가도 없어지고, 권력이야 있다가도 없어지고, 지식이야 있다 해도 지식 가지고 모든 것이 처리되는 것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 갖고 잘 갔느냐고 묻느냐 하면 `너를 지극히 사랑해 주느냐? ' 하는 것을 중심삼고 묻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보는 시선도 전부 다 사랑으로 보면 피곤하지 않아요. 부모가 사랑하는 자식을 위해 일할 때는 밤을 새우더라도 피곤을 몰라요. 왜? 사랑의 길은 지칠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하면 할수록 힘이 감소되는 것이 아니고, 하면 할수록 점점 빨라진다는 거예요. 점점 빨라져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점점 빨라지면 날아간다는 거예요. 축보다 더 빨리 돌면 휘익 날아요. 점점 빨리 돌더라도 괜찮아요. 빨리 도는 것은 날아가고 싶은 것입니다. 허공 가운데 날아가고 싶은 것입니다. 어디에 딱 고착된 중심을 중심삼고 빨리 돌게 되는 데는 한 자리에서 도는 것이 아니라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입니다. 빨리 돌면 쑥 올라갑니다. 천천히 돌면 내려오고 말입니다.

사랑은 이렇게…. 좋은 것은 그래요. 모든 것이 복수입니다. 휘청휘청, 어슬렁어슬렁, 이렇게 되지요? 전부 왜 복수로 쓰고 있어요? 형용사에 복수를 많이 가진 민족일수록 이상적인 인간 집단이요, 이상적인 타입인 것입니다. 눈이 오더라도, 뭐라 그러나요? 부슬부슬이라고 그러나, 보슬보슬이라 그러나? 눈 오는 걸 어떻게 온다고 그러나? 「펄펄 온다고 합니다」 펄펄! 봄비가 올 때는 보슬보슬, 소낙비가 올 때는 쫙쫙. (웃음) 전부 그렇다구요. 흔들흔들, 휘청휘청, 덜렁덜렁…. 휘 하든가 청 하지, 왜 휘청휘청 해요? 그게 전부 다 이상적인 거예요. 전부 쌍쌍입니다.

`남자' 할 때 기분 좋아요? `남자 여자' 할 때 수평이 됩니다. 수평이 거기서 벌어져요. 수평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또 종적으로 볼 때는 상하를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전후로 볼 때는…. 이것이 상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이상형이 그려지기 때문에 모든 말도 상대적인 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시계가 똑똑이면 똑똑이지, 똑딱은 뭐예요? 똑똑똑똑 하면 그만이지, 딱은 또 뭐예요? 또 다른 형태에 있어서 상대를 추구하는 데 이상이 있는 것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 하면 남자 여자입니다.

그럼 남자 여자가 무엇 갖고 하나되느냐? 돈 갖고 하나 안 된다 이거예요. 남자 여자는 각기 반쪽 세계입니다. 50억 인류가 아무리 많더라도 분모를 따져 보면 남자 여자지요? 거기는 나쁜 남자 나쁜 여자도 다 있겠지요? 오색가지가 전부 있을 겁니다. 하여튼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둘이 하나될 수 있는 모체가 무엇이냐? 그건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사랑입니다. 또 이쪽 남자들을 하나 만들 수 있는 본질이 뭐냐? 지식이겠어요? 지식세계는 단어 하나만 더 알아도 `너는 모르니 나를 따라라' 이러고 있는 거예요. 전부 다 높아지겠다고 하고, 낮은 것은 다 싫어하니 이게 뒤넘이치고 큰일날 거라구요. 돈 가지고 할 수 있어요? 안 되는 것입니다. 권력 가지고도 안 되는 것입니다. 사랑입니다. 안 그래요?

큰 사람은 작은 사람을 사랑하고, 또 뚱뚱한 사람은 마른 사람을 사랑하는 거예요. 사랑 가지고는 극반대예요. 큰 사람하고 작은 사람은 반대 형입니다. 다 상반된 것인데 이걸 통일시키려니 뚱뚱한 사람은 홀쪽한 사람하고, 하얀 사람은 새까만 사람하고…. (웃음) 그렇기 때문에 흑백문제 해결, 동서 격차 문제의 해결 등 모든 역사적 내용의 암적인 존재를 해소할 수 있는 본질을 찾아볼 때, 아무리 봐도 그것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이상적 사랑

보통 우리 타락한 사랑은 방향성 사랑을 그려 가지만, 이상적 사랑은 구형적 사랑을 그려 갑니다. 그것이 차이일 것입니다. 시집 장가 가 가지고 부처끼리 사는 데 있어서 자기들만 살겠어요? 둘이만 이마를 맞대고 좋아하면 되는 거예요? 아니예요.

북을 치더라도 전체가 좋을 수 있는 박자를 맞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덩거렁당 덩거렁당, 전후 좌우 고저 상하 대소 장단…. 그럼으로 말미암아 넓적한 녀석, 납작한 녀석, 긴 녀석, 뾰족한 녀석, 전부 다 자기 박자에 맞아 흔들흔들하다 보니 전체가 춤을 추게 되는 것 아니예요? 톤(tone)이 같게 되면 춤도 출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서서 가만히 있지요. 손을 이렇게 출 것이 없어요. 하나밖에 없어요. 천만가지가 전부 높고 낮은 박자를 이루고 보니 환경이 둥글둥글 전부 다 춤의 환경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모든 것은 무엇 때문에 춤을 출까요? 남자끼리 붙들고 한 30분 추는 것하고 남자 여자 붙들고 세 시간 추는 것하고 어떤 것이 더 피곤할까요? (웃음) 왜 웃어요? 이거 실질적 문제라구요. 어떤 게 더 피곤할까요? 「남자끼리 추는 것이 피곤합니다」 그건 할아버지 대답도 그렇고, 중년 대답도 그렇고, 소년 대답도 그렇고, 전부 다 그래요. 모르는 아이들도 춤추려고 하게 되면 자기 파트너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남자끼리면 싫다고 그런다구요.

사랑을 중심삼고 발전하고 성공하는 것이 이상형

요즘에 내가 뭘하느냐? `문총재는 사랑 얘기하다가 미쳐 죽을 것이다' 이렇게 결론을 낸다면 그거 불행한 남자일까? (웃음) 내가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있어요. 요즘 한 3년 동안은 사랑 얘기를 듣기 싫더라도 매일같이 하는 거예요. 눈 감고도 사랑, 숨이 막혀도 사랑, 숨막힌 걸 잊어버리고 사랑, 어려운 것을 잊어버리고 사랑, 나이 많은 것도 잊어버리고 사랑, 그러고 있다구요. 그러면 된다는 거예요.

사랑 가운데 지배받는 사람이 나이 많으면 어때요? 나이가 많아도 옛날 젊었을 때보다 더 사랑받는데 불행해요? 쭈글쭈글해 가지고 내일 모레 죽을, 임종을 바라보는 할머니라도 사랑 가운데 있으면, 젊을 때보다도 큰 사랑이 있으면 거기에 취해서 죽음까지 잊고 살 수 있는 사랑의 길이 불행하다! 그래요? 먹을 것을 다 잊어버리고, 죽을 것 잊어버리고 기뻐할 수 있는 사랑의 길이 있다면 그건 행복한 것입니다. 그런 작동을 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 사랑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모든 전부가, 4천만이 휘청휘청하고, 빙빙 돌고, 통일이 되어 가지고 이럴 수 있는 작동을 시켜야 할 텐데, 무엇 갖고 해야 되느냐? `내가 참된 선생이니까 너희들은 덮어놓고 따라라' 그러면 돼요? 그것 가지고 안 돼요. 사랑의 선생이어야 합니다.

주인이 되더라도 무엇 갖고 되어야 돼요? `아이고, 내가 이렇게 수고했으니 너희들이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내가 수고하던 모양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해야 돼요? 아니예요. 사랑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안 그래요? 부모가 좋다는 것은 사랑의 부모이기 때문입니다. 뿌리 되는 사랑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성공하는 것도 사랑을 중심삼고 하고, 발전하는 것도 사랑을 중심삼고 하게 될 때 이것이 이상형으로서 만민이 바라볼 때 싫지 않고,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서로서로가 동화할 수 있는 본질적 내용이 아니겠느냐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 나와요.

그러니 발전하려면 끌어 줘라 이거예요. 부모와 같이, 스승과 같이, 주인과 같이 사랑을 가지고 할 때는 스승도 좋고, 주인도 좋고, 부모도 좋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세 가지 가운데 어느 것을 취할래? ' 하면 보다 사랑의 근본 되는 것을 취하려고 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주인보다, 스승보다 부모가 더 본질적입니다. 스승보다도 주인이 본질적입니다. 스승은 가르쳐 주고 졸업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종관계가 되면 일생 영원히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더 짙은 것을 중심삼고 선후와 좌우를 겨루려고 하는 거기에 동반하려고 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인 것입니다.

그러면 발전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것이 기원이 안 되어 가지고는 발전되었더라도 그 발전된 것이 남북으로 벌어지고, 하나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이 자기 멋대로 사랑이 없이, 다시 동서남북으로 헤어지면 어떻게 돼요? 그건 안 한 것보다 못합니다.

그러면 동서남북으로 헤어지지 않고, 남북이 점점 하나되게 할 수 있는 사랑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주체적 사랑을 가져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체를 중심삼고, 핵을 중심삼고 상대를 위할 수 있는, 사랑의 횡적 무대를 연결시키는 도리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종적 부모와 횡적 부모가 하나되는 자리

하나님은 어떤 부모라구요? 하나님은 누구라구요? 종적인 참사랑을 중심삼은 부모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참부모는 뭐라구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종적 사랑 앞에 있어서 90각도 되는, 완전 횡적인 자리를 연결시키는 사랑을 지닌 주체가 참부모, 타락하지 않은 부모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적 부모 횡적 부모가 어디서 하나되는 것이냐 할 때, 그곳은 중앙입니다. 구형에 있어서 중앙은 제일 높은 자리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개념을 정리해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도 모든 사람의 중심이 되고 싶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남자 여자 앞에 중심이 되고 싶고, 대한민국 앞에 중심이 되고 싶고, 세계 앞에 중심이 되고 싶고, 하늘땅 앞에 중심이 되고 싶어합니다. 그런 사상이 누구의 사상이냐? 하나님의 사상입니다. 그게 나쁜 사상이 아니예요. 개인들 가운데서 중심이 되고 싶고, 가정 가운데서 중심이 되고 싶고, 전부 그래요. 그게 하나님 사상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입니다. 하나님은 종적 기준에 서 있기 때문에 축(軸) 사상입니다. 개인을 대표한 중심사상, 가정을 대표한 중심사상, 민족을 대표하고 국가를 대표한 전체의 중심이 되겠다는 사상은 축 사상입니다.

여러분들은 적은 것을 원해요, 많은 것을 원해요? 많은 걸 원하는 것입니다. 아이들도 놀 때 `아이고 좋아. 아이고 좋아' 이래요? `아이고!' 하고 `좋아!' 이러지요. (제스처를 크게 하심) 가슴을 이렇게 펼 대로 다 펴서 `아이고!' 하고, `좋아!' 할 때는 이렇게 오무려요? (웃음) `아이고, 좋아!' 하면서 발길을 그저 이러잖아요?

여러분, 부처끼리도 안아 줄 때 요래 가지고 겨드랑이만 안아요? 이래 가지고 덥썩 안는 것입니다. 적은 것보다 많은 것을 원합니다. 사랑은 많은 것을 포괄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종적인 세계는 높고 깊고 넓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횡의 사랑을 중심삼고 결착된 중심의 자리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되고, 그다음에 하나님하고 어머니 아버지하고 하나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내가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어머니 아버지하고 이렇게 되게 되면 하나님하고는 상현(上弦)밖에 안 돼요. 그러면 무엇이 하현(下弦)을 만드느냐? 올려다볼 수도 있고, 내려다볼 수도 있고, 동서남북으로 볼 수 있는 것이 뭐냐? 사랑의 눈 가지고 볼 때 올려다만 보겠어요? 우리 인간들이 올려만 보게 되어 있어요? 보통 시선을 매일같이 수평으로 보기도 피곤합니다. 75도, 45도로 보는 것이 원칙이라구요. 올려다보기만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올려다보고 나서는 내려다봐야 되고, 수평으로 봐야 되고, 동서남북으로 돌아가면서 전후 좌우를 보고 싶은 것이 인간의 시각을 중심삼은 관입니다.

상충되는 요인을 찾아 흡수 소화하는 것이 통일의 방안

금년 표어가 뭔가요? 「내 나라 통일입니다」 내 나라 통일을 어디서부터 해야 돼요? 내 나라 통일을 어떻게 할 것이냐? 집에서 보면 제일 싫은 사람부터 해라 이거예요. 왜?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제일 좋은 사람부터 하지. 아니예요. 타락이 없었으면 좋은 사람부터 해야 될 것인데, 타락했기 때문에 제일 괴수를 때려잡아야 되겠으니, 괴수만 굴복하면 그 나머지는 몽땅 내 사랑의 재료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괴수를 때려잡아야 돼요. 때려잡는다기보다, 소화해야 된다 이겁니다.

자, 그러면 집안에 들어가게 되면 며느리들은 `우리 시어머니 호랑이 같아' 할는지 모르지만, 호랑이도 젖을 먹이고 새끼를 키우는 것입니다. 어때요? 어미 호랑이가 새끼를 키우는 데는 젖을 먹여서 키우는 것입니다. 시어머니가 호랑이 시어머니일 때는 호랑이 새끼가 되라는 것입니다. 호랑이 새끼와 같이 되어 가지고 `내 모양은 고양이 같지만 드세고 그런 어머니도 나에게 못 이긴다' 하는 입장에 서게 될 때 암호랑이가 `야, 이 녀석 작지만 쓸 만하다' 이럴 수 있는 거라구요. 어머니 상대의 입장에서, 어머니가 대하는 그 아들딸의 입장에서 가죽을 잡아채고 후루룩 빨아 보라는 것입니다. 젖꼭지 물고 토끼 새끼같이 이러지 말고, 그저 젖꼭지가 뽑힐 정도로 빨아 가지고 `아이고, 이 녀석아! 왜 이래? ' 할 정도가 되게 해보라구요. 그러면 기분도 좋다구요.

여러분, 애기 어머니들이…. 옛날에 우리 어머니에게 물어 봤다구요. `애들이 젖을 아프게 빨아 주는 게 좋소, 아물아물 간지럽게 빨아 주는 것이 좋소? ' 하니까 아프게 빨아 주는 게 좋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파이프가 쫙쫙 하면 시원하다는 것입니다. 아픈 것보다도 여기 딴딴하던 것이 쭉 빠져 나가는 게 시원하다는 것입니다. 아픈 것보다 시원한 것이 크게 되면 좋은 것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힘 있게 빨라는 것입니다.

시어머니를 어떻게 녹여 먹느냐? 전술적인 분야에 들어가 가지고 일대일에 있어서 소화작전을 해야 돼요. 집에 갈 때 `오늘 내가 이렇게 이렇게 했으니 시어머니가 눈을 찡그리며 들이쏘겠구만' 이런 생각이 들 때는 시어머니가 좋아하는 성격을 배우라는 것입니다. 이 어머니는 어떨 때 좋아하더라, 뭘 사다 주면 좋아하더라 하는 게 생각날 땐 고구마라도 하나 사서 종이에 싸 가지고 가서 `어머니 조금 늦긴 늦었는데 요것 사느라고 늦었습니다. 미안합니다' 하고 싹 갖다 주면 욕하던 얼굴이 싹 펴진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게 뭐냐 이거예요. 그렇게 어머니를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 생각한다는 것이 뭐냐 하면, 그 배후에는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거지요. 거기에 녹아나는 것입니다.

`우리 집안의 제일 괴짜가 누구냐? 누나다! 욕심 많은 누나. 쥐의 성격, 쥐띠 해에 태어난 욕심 많은 누나다' 그런 누나가 있다고 합시다. 아, 이건 보이기만 하면 훔쳐다가 보따리에 집어넣어요. 조그마한 것은 틀림없이 들어가요. (웃음) 그럴 때는 이 집만한 것을 갖다 주는 거예요. 그걸 처리하기 위해 1년 걸리고 2년 걸리게끔 말이예요. 그러면 그걸 갖다가 어디에 숨겨 놓을 수가 있어요, 하늘 공중에 띄워 놓기 전에는? 어떻게 그 집안의 암적 존재를 소화하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통일 방안의 비법은 상충되는 요인을 빨리 캐치해 가지고 단시간에 흡수 소화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가정은 그 사람을 통해서 평화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행복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거 맞아요? 「예」

그러면 학교에서 제일 모범 되는 학생이 어떤 학생이냐? 그 학교에서 제일 암적인 존재를 때려눕히는 사람입니다. 때려눕혀 굴복시킨다고 해서 때리는 것이 아닙니다. 때려서 굴복시킬 때는 여기서는 도망가지만 저기 가서는 `이놈의 자식, 어디 보자. 내가 커 가지고 너를 밟을 것이다' 그런다구요. 그렇지만 사랑으로 하게 되면 가면 갈수록 낮아지는 것입니다. 반대의 자리에 와서 머리를 숙이고 자기를 끌어 달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제발 끌어 달라고, 당신만이 나에게 필요한 사람이라고 하는 거예요. 사랑은 그런 주체성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나는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여러분들은 사랑이 뭔지 알아요?

모든 사람을 사랑으로 소화해야

요즘 여자 눈들을 보면 화장을 해 가지고 까만 눈이 더 까맣더구만, 동양 사람은. 그렇지 않아도 까매서 깊어 보이는데 거기에 아이 섀도(eye shadow)까지 해 놓으니까 이게 얼마나 깊어 보여요? 그거 보면 쥐눈같이 보여요. (웃음) 아이 섀도 하고 루즈를 바르고 매니큐어를 바르고 하는 게 뭐예요? 무엇 때문에 그래요? 사랑이 그리워서 그러는 거 아니예요? 사랑이 무엇인지 말랑하다면 말랑하고, 굳다면 굳고, 우둘투둘하다면 우둘투둘하고, 사랑의 감미라는 것은 천태만상입니다. 무섭다면 무섭고, 깊다면 한없이 깊고, 뾰족하다면 한없이 뾰족합니다.

내가 우리 어머니 성격을 보기 위해서…. 아, 이거 바라보지 마소. 말 하다가 쑥 들어가네. (웃음) 싹 웃으면 좀 할 말을 할 텐데, 그러니까 쏙 들어간다구요. 그래도 한번 해볼 거예요. (웃음) 좋게 얘기하다가 성격이 어떤가 보려고 한마디 톡 쪼는 거예요. 쪼으면 이러고 궁둥이부터 휙 돌아가는 거예요. (웃음) 머리는 이렇게 바라보고 있는데 궁둥이가 휙 돌아가요. (웃음) 얼마나 뾰족한지! (웃음) 그렇기 때문에 맛이 있다는 것입니다. 달큼한 맛 말이예요. (웃음) 여자는 그런 맛이 있어야 돼요. 두루뭉실하다면 재미가 없지 뭐. (웃음) 그러므로 신경질성이 농후한 것이 여자이니라! (웃음)

교회에 식구가 몇백 명이 있는데 그들이 자기 목사라는 사람을 보고 `제일 괴물단지 저 녀석, 고약한 녀석, 저놈 내쫓아라!' 하게 돼서는 안 됩니다. 그들을 어떻게 소화해야 하느냐? 무엇 갖고 소화하느냐? 설교를 잘한다면 듣고 감동은 받지만 문을 나갈 때 `그놈의 자식 설교 잘하는 것 듣기 싫어서 안 와야 되겠다' 그런다구요. (웃음) 왜? 자기보다 너무 잘났으니까 차이가 있어서 기분 나쁘다는 거지요. 그럴 수도 있다구요. 또 설교를 못 해도 기분 나빠요. 또 흐리멍텅해도 물에 물 탄 것 같고 미지근해서 싫다는 거예요.

그런 모든 사람도 사랑으로 끌어야 돼요. 저 목사님은 설교도 잘 하지만, 생활에 있어서 집에 가 보나 어디서 보나 사는 모든 면에 있어서 사랑의 보자기가 크게 열려 있어서 거기에 손을 척 갖다 대면 훈훈한 동시에, 이 손은 가만히 있더라도 저기서 끌어 잡아당긴다 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사랑은 끌어 잡아당기는 힘이 있다구요. 사랑은 동화의 힘이 있고, 부족할 때는 보충의 힘이 있어요. 끌어당기는 힘, 동화의 힘, 밀어 주는 힘이 다 있다는 것입니다.

발전하기 위해서는 끌어 주어야 되고, 동화작용해야 되고, 밀어 주어야 됩니다. 이런 소질을 하나만 가지면 세 가지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주도면밀하게 통일할 수 있는 소성을 갖춘 멋진 존재는 사랑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어디 가든 사랑의 중심이 되라

사랑을 가지고 우리 엄마를 끌게 될 때는 깜깜한 밤이라도 끌려와요, 안 끌려와요? 요렇게 곱살한 아줌마지만 사랑을 가질 때는 곱살한 것이 다 녹아 버려요. 다 잊어버려요. `사랑이면 그만이지' 하는 것입니다. `대학을 나와야만 남자인가요' 그런 말이 있지요? 사랑이면 그만이라는 것입니다. 또 사랑은 약하더라도 자기가 죽을 힘을 다해서 밀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 가운데 부모가 있기를 바라고, 사랑 가운데 스승이 있기를 바라고, 사랑 가운데 주인이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런 소성을 보게 될 때, 이제 통일을 어떻게 하느냐? 그건 발전시켜야 돼요. `집에서는 틀림없이 내가 없으면 어머니 아버지가 재미가 없다' 하게끔 해야 돼요. 앞으로는 그런 생활을 해야 됩니다.

시집갈 처녀들은 특별히 그런 면에 훈련을 해야 됩니다. 내가 층층시하의 엄한 곳에 시집을 가게 될 때 그 시집을 어떻게 동화시키느냐? 그걸 하기 위해서는 자기 집에서 훈련을 해야 됩니다. 밥 안 먹는 할머니를 사랑으로 설득하는 것입니다. 옛날에 할머니는 밥을 먹더라도 척척척척 비벼서 헉헉헉 이렇게 먹었지만, `아이고, 정성 들여 하는 걸 보니까 그거 먹고 싶다. 빨리 집어 넣어주면 좋겠다' 이럴 수 있도록 정성과 사랑으로 살살 비벼 가지고 헤삭헤삭 웃는 얼굴로 `야, 우리 할머니 참 좋다' 하는 마음 가지고 `할머니 좋아' 하고 키스하려고 하면서 숟가락을 떡 갖다 대면, 키스 대신 밥을 갖다 주면 어때요? (웃음)

사랑은 조화무쌍합니다. 사랑을 가지고는 눈을 찡그려도 좋고, 입을 이렇게 해도 좋고…. 아, 이거 내가 침을 흘리고 야단일세. (웃음) 사랑 말이 좋기는 좋은 모양이지. 고집 센 문선생, 욕심쟁이 문선생, 벼락 같은 문선생이 침을 다 흘리니 얼마나 좋겠어요? (웃음) 웃기는 또 왜 웃나? 자, 발전과 성공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걸 알았어요? 「예」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미운 사람이 없어

학교에 척 갔는데 `저놈의 자식, 대가리부터 보기 싫고, 주제가 보기 싫어. 소리까지 듣기 싫어' 그런 녀석이 있다고 하자구요. 그러나 그래서는 안 돼요. 그 사람을 제일 좋아하는 주인이 누구냐 하면 그의 어머니예요. 어머니가 제일 좋아해요. 그 어머니가 나보다 훌륭할 수 있습니다. 그의 아버지가 제일 좋아해요. 내가 그렇게 그 녀석을 미워하지만 말이예요, 그의 어머니 아버지가 나보다 훌륭할 수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그의 아내가 미워하겠어요, 좋아하겠어요? 저런 상통을 가진 남자래도 밤에도 낮에도 그릴 것이고, 없으면 큰일날 것같이, 천지가 터져 나가도록 울고불고 할 거라구요. 그 아내가 나보다 나을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아들딸이 있어요. 내가 그렇게 미워하는 그 아버지가 안 돌아오게 되면 그 아들딸이 어떻겠어요? 이렇게 나의 몇 배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입니다. 그다음에 삼촌, 사촌, 사돈의 팔촌까지 하면 얼마나 많아요? 나보다 몇 배의 사람들이 그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를 사랑하는 전체가 악하더라도, 그 주변의 사랑하는 모든 덩치를 모아 놓게 될 때는 내가 미워하는 것보다 크다는 것입니다. 작은 놈이 큰 놈을 침해하게 될 때에는 공판정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손해배상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사랑의 마음으로 보아 `아, 내가 잘못되었구만' 하는 생각이 들면 그의 어머니 아버지 이상, 그의 아내 이상, 그의 아들딸 이상 사랑해 주고 나서 복수를 해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천지가, 천지신명과 모든 전체가 옳다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 까닭도 없이, 못되긴 자기가 더 못되어 가지고 그를 미워하고 복수하겠다면 밀려 가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하다가 어머니 자리에 서고 아내의 자리에 서고 아들딸의 자리에 서고 그럴 수 있어요? 사랑만이 이런 작동을 하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김일성이를 만나서 모가지를 달랑 잘라 버려야 되겠어요? 북한에서 그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 내가 그 이상의 자리에서 훈시해 가지고 안 되게 될 때는 처단해도 괜찮지만, 그렇지 않고 사랑의 비준을 중심삼고 저편보다 작은 데 있어서 처단하게 되면 사고가 내포하게 되고 계속적인 탕감길이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옳아요? 「예」

원수도 사랑으로 용서하면 마음이 평안해

그렇기 때문에 `저놈의 자식!' 해서는 안 돼요. 윤박사, 옛날에 그런 사람이 많았지? 더욱이나 부총장도 했었기 때문에 기분 나쁘면 인사조치해서 모가지 자른 사람이 있을 거라. (웃음) 그렇게 생각하고 인사조치하게 되면 사람은 영물이기 때문에 마음이 불편해서 입이 열려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성나게 할 수 있는 성보따리가 잠들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위대한 것입니다.

원수들 있어요? 나처럼 원수가 많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역사상에 나처럼 원수가 많은 사람이 없습니다. 전세계 기독교인들이 나 죽으라고 기도하잖아요? (웃음) 김일성이를 포함해서 전세계 공산당이 나를 원수시하고 나를 죽이려고 그러지 않았어요? 또 대한민국이 통일교회 망하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전부가 원수예요. 전부가 원수 같은 세상 복판에 누워서 어떻게 살아요? 위험한데 말이예요. 그렇지만 내가 다 용서해 주고, 내가 다 잊어버리려고 하니까 마음이 편하더라 이거예요.

그러니까 저들이 나를 죽이려고 오다가는 사고가 나든가 벼락이 떨어지든가 해서 차가 옆으로 들이받아 가지고 옥살박살나든가 하는 거예요. 그것이 이번 미국에서의 기꾸무라(菊村) 사건입니다.

뉴저어지주에서 레버런 문 암살 계획을 하고 파이프 폭탄, 12층 빌딩을 한꺼번에 날아가게 할 수 있는 양의 폭탄을 가져오다가 걸렸어요. 그걸 가져오던 차가 그저 보통 차고, 그 사람이 보통 사람같이 차려 입고, 폭탄을 시장 가서 뭘 살 때 쓰는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오는데, 교통순경이 사람들이 많은데도 괜히 그 사람이 서 있는 곳을 찾아가서 당신 뭘 갖고 있느냐고 한 것입니다. 그래 그 사람은 영어 할 줄 알고 그러니 시장에 가서 물건 사 가지고 온다고 한 거예요. 그래서 보니까 시장 보따리를 놓아둔 거예요. 그래 그걸 한번 들춰보고 싶어서 꺼내 보니 그게 폭탄이더라는 것입니다. 그거 다 영계에서 코치하는 모양이지요? 그래 가지고 기꾸무라가 잡힌 것입니다.

그 사람은 또 우리 글로스터를 조사해 가지고 우리가 철망을 쳐 놓은 것을 완전히 끊어 가지고 한 부대가 한꺼번에 들어올 수 있게끔 해 놓은 것입니다. 대로(大路) 옆에 바위가 있는데 그 뒤에 큰 나무가 있어서 그 사이로 세 사람은 언제든지 들어가서 행동해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딱 잘라 놓고 톡 잡아채면 떨어질 수 있게 다 준비해 놓았더라구요. 그런 난장판 세계에서 지금 살고 있잖아요?

그러나 세상을 내가 미워하지 않고, 원수시하지 않으니까 마음이 태평해요. 어디 쓱 안된 곳을 가려 하면 마음이 알아요. `가지 마. 이리 가' 하는 거예요. 그렇게 살랑살랑살랑 다니다 보니 괜찮아요.

북한 김일성이하고 소련 케이 지 비(KGB)가 레버런 문 암살계획을 해서 1987년 11월달까지 해치우려고 했더라구요. 1987년 11월 이후에 국제대회를 하려고 소련 정치국에 관계되어 있는 단체하고 계획을 하다가 거기서 비밀정보를 입수한 것입니다. 우리의 비밀 루트가 있다구요. 보고가 들어오는데 `1987년 11월 이후에는 레버런 문이 이 땅 위에 없는 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소련 정치국에서는 거기와 관계를 안 가지려 하니 그리 아십시오' 하더라구요. 그렇지만 내가 편안해요.

매 맞고 자는 사람은 다리를 펴고 자고, 매를 때리고 자는 사람은 다리를 어떻게 한다구요? 「오무리고 잡니다」 왜? 더 미워하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는 친 녀석이 더 미운 자리에 있는 것이요, 맞은 사람은 덜 미운 자리, 사랑의 자리에서 가까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 가까운 자리에 있는 사람은 행복한 입장에서 다리를 펴고 편안하게 자는 것이요, 불행한 입장에 서 있는 사람은 다리를 오무리고 자야 되는 것입니다. 「아멘」 뭐가 또 아멘인고? 자, 아시겠어요? 「예」

발전과 성공은 사랑의 마음을 갖는 데서부터

통일되는 방안을 아시겠어요? 아, 내 집부터 하나 만드는 것이다! 내 학교, 내 직장부터 하나 만드는 것이다! `저놈의 사장 녀석이 아침만 되면 언제나 나에게 뭐라 하니 보기 싫어' 그러면 그 사장을 사랑으로 녹여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 물을 주고 사랑 쌀을 넣고 사랑 불을 때면 순식간에 녹아나요. 그런 말이 있어요? 사랑 물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사랑물이 있어요. 사랑을 위해서 정성을 다해서 자기 생명과 같이 여기면서 욕을 먹고도 이게 보약이 되면 좋겠다고 비는 마음이 사랑의 물입니다. 밥도 사랑밥이 되는 거예요. 사랑의 불을 때 가지고 사랑의 진짓상을 만들고 사랑의 걸음걸이로 갖다 바치는 데 있어서는 치마전이 아무리 흉하고 때가 묻어 있어도 그걸 안 봐요. 걷는 발걸음이 유명한 무용수가 각도를 맞추어 돌아가는 발길보다 더 아름답게 보인다는 거예요.

사랑이 괴물이지요? 하나님이 괴물이예요, 사랑이 괴물이예요? 하나님도 사랑 앞에 반하겠어요, 안 반하겠어요? 「반합니다」 봤어요? (웃음) 못 봤지만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쪽 빼어 가지고 나온 대신자가 이렇게 사랑을 좋아하니까…. 우리 아들들도 자기들이 아빠를 닮았다고 좋아하더라구요. `나는 우리 아빠 닮았다. 아빠 닮았다. 건강하고 키가 크고…' 이러면서 말입니다. 나보다 더 크니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걸을 때는 성큼성큼 걸어요. 나는, 성큼의 중간이 뭐예요? 생큼생큼이예요. (웃음) 아빠가 세 발 걸을 때 두 발 걸으니 얼마나 기분 좋을까. 키가 더 크니 아빠도 내려다보이고 말이예요. (웃음) 자식이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아빠보다 큰 것을 좋아하게 된다면 아빠도 좋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무시해 가지고 보게 될 때는 기분 나쁜 것입니다. 이상하지요?

자, 이제 알았을 것입니다. 발전과 성공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는 먼 데서 이루어지는 게 아니예요. 내 마음에서부터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 스승 대신, 주인 대신 사랑을 지녀 가지고 할 때는 하나님이 나를 따라오는 것입니다. 주인도 나에게 굴복하고, 스승도 굴복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위대한 힘이 있는 것을 알고 여러분들이 이제―이게 실질적 문제예요―소화 운동에 나서라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끌어 주어야 돼요. 그들을 볼 때는 도와 주어야 됩니다. 그를 위해 주어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이상 논리를 두고 볼 때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사랑을 가지고 끌어 주는 것입니다. 동화시키는 것입니다. 밀어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발전되더라도 그 발전은 행복한 발전이요, 성공하더라도 영원히 사라지지 말기를 바라는 성공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만민이 공히 바라는 하나의 목적의 결과가 됨으로 말미암아 여기서만이 인류가 기뻐하고, 여기서만이 창조주가 기뻐하고, 여기서만이 현재만이 아니라 미래의 세계까지 기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최후의 발전을 통한 사랑을 중심삼은 성공이 아니겠느냐! 「아멘」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의 경륜의 역사를 우리들이 알고 보니 사랑을 중심삼은 경륜의 역사인 것을 알았습니다.

통일교회가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절대자인 하나님도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순응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당신은 지극히 높은 자리에 계시지만 사랑을 통해서는 지극히 낮은, 절대적인 낮은 자리도 필요한 것을 알았습니다.

동서남북 어디든지 사랑을 중심삼고 거기에 화하려 하시는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당신은 우리의 생활 가운데 절대 필요한 요소의 중심이요, 또 요소의 내면인 것을 알았습니다.

아버지, 이제 발전을 어떻게 하고 성공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가 오늘날 사탄세계 사람들이 바라는 그 길이 아니라, 본연 세계, 근원 세계의 본질을 통하여 바라는 아버지의 마음 속에 넘치는 사랑의 마음이 덮어질 때 시간의 장단은 있을망정, 혹은 굴곡의 내용은 있을망정 그 과정이 암만 변화무쌍하더라도 틀림없이 끝에 가서는 만사에 평등의 행복의 기지가 탄생하는 사실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내 나라 통일을 위해서, 이북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어떻게 이끌어 주고, 어떻게 동화시키고, 어떻게 밀어 주느냐 하는 사랑의 마음을 갖게 될 때 악마도 굴복하는 것을 알았사오니, 부디 자기가 처한 환경에서부터, 가정에서부터, 처해 있는 직장에서부터, 혹은 학교에서부터 이와 같은 본질적 내용을 활용하여서 소화 지도하여 완성에로 밀어 줄 수 있는, 세계로 전진할 수 있는 주인공, 스승 부부 부모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영광과 행복의 주체들이 되기를 결심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우리가 바라는 이 해의 출발이 바로 삼칠은 이십일, 이 해에 있어서 세번째 맞는 주일인 오늘부터인 것을 생각할 때, 소망적 1990년대가 저희들에게 연결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바로 21일, 3주일째인 이날을, 아버지, 축복하시옵소서.

말씀과 더불어 결의하여 내 나라 통일, 자기 행복의 기지를 확보하는 자랑스러운 하늘의 아들딸, 하늘의 식솔, 혹은 권속이 되게끔 축복을 다짐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부탁드릴 때에,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제주도를 여러 번 다니면서도 제주도에 계시는 여러 어르신들을 찾아보지 못한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을 하고, 오늘 이렇게 만나 뵙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 이름을 부르면 한국 사람들은 소학교 학생으로부터 전부 다 안다고 봅니다. 그뿐만이 아니고 이 한국보다도 전세계의 50억 인류가 문 아무개 하면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책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은 다 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문제의 인물이다 그 말입니다. (웃음) 한국에서도 문제고 세계에서도 문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문제의 사람이다! 어떤 의미에서 보게 되면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 어떤 의미에서 보게 된다면 새로운 일을 건설하는 사람, 그렇게 됩니다.

​혼란의 와중으로 흘러가는 작금의 세계 풍조

​그러면 이 세계라는 것이 선한 세계였느냐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아는 것과 마찬가지로 현재의 이 세계는 지극히 혼란된 세계이고, 모든 면에 우리의 본심을 가지고 대하게 될 때에는 사면초가가 되어서 당황하지 않으면 안 될 수 없으리만큼 혼란된 세계입니다. 정상적인 환경을 퍽 벗어나 있어요.

이런 사회에 있어서 좋다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고 나쁘다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평균적으로 이런 혼란된 세계에서 사는 사람들은 거의 전부가 개인주의자들이예요. 자기의 이익을 중심삼고 삽니다. 자기네 이익을 중심삼고 산다는 거예요. 이러다 보니 말이예요, 극단적 개인주의가 되다 보니….

오늘날 미국 같은 나라는 세계에 없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전세계를 주도하는 국가인데도 불구하고 그 나라의 지성인들은 전부 다 세계에서 관심이 떠나고 있다는 거예요. 세계에 대한 관심이 무너졌고, 그다음에 나라에 대한 관심, 그다음에는 사회에 대한 관심, 그다음에는 자기 일족에 대한 관심, 더 나아가서는 가정에 대한 관심까지도 무너지고 있어요. 남녀간에도 그렇고, 부부간에도 그렇고, 또 자녀는 부모에 대해서 관심을 갖지 않고 전부 떠나 버린 것입니다.

그런 실정에서 그 배후의 전부가 하나되어 있어 가지고 새로운 무엇을 추구하면 모르지만, 하나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전부 다 분열되어 가지고는 투쟁적 환경으로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혼란스러운 환경으로 점점점점 빠져들어 가게 되어 악하다면 악한 이 물결이 세계를 휩쓸어 버리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종교나마도 그렇잖아요? 종교는 가치관을 중심삼고 역사적 전통을 세워 나온, 문화권을 창설한 이런 근원지가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종교나마도 전부 다 혼란되어 있다 이거예요. 이런 세상 가운데서 그 누구 하나 참을 주장하는 사람이, `나를 따르라! 내 말 들어라!' 하는 사람이 없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오늘 여러분 앞에 내가 말씀드릴 내용은 뭐냐? 말씀드릴 내용이 많습니다. 일생 동안 말씀을 해먹고 살았기 때문에 많은데, 오늘 말씀하려는 것은 제목이 뭐냐 하면 `참을 찾아서'입니다. 참을 찾아서! 도대체 어떤 것이 참이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10년 전에 학교에서 우리가 교양과목을 중심삼고 배울 때 가르쳐 준 모든 내용은 전부가 민족 전통의 역사를 기반으로 해 가지고 그 나라의 충신이라든가 민족 정기를 올바르게 이어받은 그런 사람들을 중심삼은 가르침 혹은 행함이었는데, 지금에 와서는 그것이 완전히 부정당한다 이겁니다. 시대가 달라졌다 이거예요. 근본적인 면에서 달라졌다 이겁니다. 과거가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하냐 이거예요. 오늘 현재에 있어서 우리 개인에 이익될 수 있는 환경을 추구해 나가고, 과거의 필요 없는 것은 다 제거해 버려라 이거예요. 이런 풍조가 지금 문제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민주세계 자체도 그런 자리에 서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공산주의라는 것은 전부 다 철학적인 역사관을 중심삼고, 변증법의 논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성세대 앞에 상부구조와 하부구조의 투쟁적 개념을 투입하여 분열적 현상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그들의 일일 생활의 목표로 함과 동시에 그들의 일생, 생애의 목표로 걸고 투쟁하고 있다 이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혼란상을 만든 것이 공산주의의 공헌이다 이거예요. 공산주의가 나쁜 의미에서의 공헌을 많이 했다는 것입니다.

근원을 밝혀 현세의 잘못을 지적해야 새로운 방향 제시가 가능해

이러한 모든 환경 가운데서 여러분이 지금 통일교회…. 여기 서 있는 사람이 통일교회의 교주예요. 종교를 통일해요? 그거 쉬운 일이예요? 종교가 지금 얼마나 복잡하게? 기독교만 해도 지금 몇백 개 교파, 요즘에는 8백 개 교파, 천 개 파가 돼요. 기독교 믿는 사람들은 전부 다 자기들이 믿는 자체 자체를 하나의 교파 형태로 믿고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몇 천 갈래로 갈라졌다 이거예요. 모든 종교가 분파적이 되어서 투쟁하고 있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이루어진 이 현상 세계에서 어떤 동기를 거쳐서 결과가 되어 있으니, 이 결과적인 입장을 중심삼고 이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귀납적인 방법으로써 근원을 전부 다 밝혀 가지고 `이것이 틀렸다' 하는 이론적 결론을 짓지 않고는 오늘날 인류 앞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근원적인 문제가 무엇이냐 이거예요. 도대체 하나님이 있느냐? 도대체 종교가 필요하냐? 통일교회가 필요하냐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필요하지 않다고 대한민국이 40년 동안 5공화국 때까지 나를 반대해 나왔어요. 지금의 6공화국은 그렇지 않지만 말이예요, 전부 반대해 나왔어요. 뭐 `문총재는 우리 나라를 송두리째 삼켜 버린다. 위험한 존재다. 하는 것을 보면 좋은 것 같지만 문 아무개의 주머니가 커서 한국도 몽땅 집어 넣어 가지고 앞으로 전부 다 삼켜 버린다'고 해 가지고 이박사 때부터 박정희 대통령시대를 거쳐 지금까지 쭉 통일교회를 견제하는 거예요. 그것은 무엇 때문이냐 하면 `통일교회가 나빠서'라고 하지만, 나쁜 것보다도 무서워서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 서 있는 사람이 얼마나 무서운 사람이예요? 말들은 역사과정에 그렇게 하면서 거쳐 나왔지만, 무섭다고 하는 것이 별게 아니예요. 얼굴에 눈 코 입 귀의 일곱 구멍밖에 없고 말이예요, 하나의 동체에 사지밖에 없어요. 이것은 뭐 나이 많은 사람이나, 젊은 사람이나 혹은 뭐 수많은 정권시대의 위정자들이나, 또는 거기에서 치리받는 백성이나 다 마찬가지예요. 이게 뭣이 틀리느냐 이거예요. 힘이 있는 거 아니예요, 힘이. 사상이다 이거예요. 그래, 사상은 무슨 사상? 그게 무슨 사상? 잡된 사상이 아니다 이겁니다.

중심이 설정되어야 구형이 형성돼

하나의 중앙이 있으면 그 중앙을 중심삼고는 동서남북이 있는 거예요. 동서남북이 있고, 동서남북을 중심삼고는 360도가 있어요. 중앙을 찾아갈 때 360도를 통해서 중앙을 찾는다면 그것을 인정할 수 있지만, 중앙이 딱 설정된 후에는 360도가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의가 없어요. 중앙이 결정된 다음에는 360도의 1도가 제아무리 훌륭하다고 하더라도 그 중앙을 따라야 돼요. 중앙을 통해야 됩니다.

여러분, 구형을 중심삼고 볼 때에…. 여러분들 그렇지요? 누구나를 막론하고, 크나 작으나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너희들은 어떤 자리에 있고 싶으냐? ' 하고 물어 볼 때는 `나 중앙의 자리에 있고 싶어!' 한다구요. 그렇지요? 여기 교수님들이나 스님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또 여기 서 있는 사람도 `당신, 뭐 이러고 지금까지 세계로 돌아다니지만 어디에 가 머물기 위한 것이고, 어디에 가서 정착하기 위한 것이야? ' 하고 묻게 될 때는 `세계의 중심 자리에 정착하기 위한 것이다' 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말이예요, 그 핵을 중심삼고 몇 도, 혹은 몇 마일을 중심삼은 원형의 핵에 가까운가 하는 그 차이는 있을지 모르지만 목적은 중앙에 가서 머무는 것이다 이겁니다.

그럼 왜 그러느냐? 구형의 세계라는 것은 반드시 이 초점을 통하지 않으면 힘이 없는 거예요. 완전한 구형을 이루려면 반드시 그 중앙을 통해야 돼요. 중앙을 통하는 그 힘이라는 것이 없다고 하게 된다면 구형 자체가 원만한 구형을 이룰 수 없어요. 찌그러져요. 찌그러지다가 그것은 정지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형에 있어서 여기에 있는 모든 것의 힘은 그 구형의 핵인 이 점을 통해야 되는 것이다 이겁니다. 이 점이 결정되어 있게 될 때는 이 점이 움직이는 데 따라서 모든 것이 따라다녀야지 자기 마음대로 행동을 못 하는 거예요. `아니야! 난 그 구형 싫어. 핵심 싫어. 아이구, 나는 1도 하고, 2도 할래!' 하는 그건 암만 작용해도 소용도 없는 것이요, 도리어 환경 여건에 피해를 갖다 주는 것이다 이겁니다.

혼란한 세상, 복잡한 역사의 근원은 사람

그러면 우주의 핵이 뭐냐 이거예요, 핵이. 그런 문제에서 심각히 노심초사한 사람이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이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주의 핵도 필요하지만 말이예요, 우주의 핵에 앞서서 도대체 우리 인간이라는 게 뭐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오늘날 세계의 복잡한 문제, 복잡한 역사, 복잡한 전쟁사, 복잡한 환경 여건의 혼란을 배가시켜 나가는 모든 근원적인 존재가 뭐냐 할 때 사람이다 이겁니다. 사람입니다.

제주도면 제주도를 중심삼고 볼 때 제주도를 혼란시키는 것이 제주도에 사는 사슴도 아니고, 여기 바다에 사는 무슨 돌고래도 아니고 말이예요, 이웃 동네에 있는 미친 개도 아니예요! 사회를 혼란시키는 것은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거 틀림없지요? 사람입니다.

그럼 그 사람은 도대체 뭐냐 이거예요. `사람' 하게 되면, 남자란 놈! 나쁜 의미에서 하는 얘기입니다. 남자라는 `놈', `그 새끼', 이런 말 하지요? 그 새끼! 그다음에 여자는 뭐예요? `놈' 대신에 뭐예요? 응? 년 년! 그거 뭐 날리는 연이 아니고, 1년 2년 할 때의 년도 아니지요?

자! 그런데, 사람은 좋은 의미의 사람, 나쁜 의미의 사람, 제주도를 망칠 수 있고 제주도를 좋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망칠 수 있는 사람이 많으냐, 망 자 대신 흥 자를 써서 흥칠 수 있는 사람이 많으냐? 어떤 게 많아요? 자신들을 보고, 자신의 양심을 중심삼고 물어 봐요. 망칠 수 있는 나였더냐, 흥하게 할 수 있는 나였더냐? 이것은 국민학교 학생한테 가서 물어 보더라도 `그거 물어 볼 게 뭐 있어? 뻔한 것인데. 우리 동네 이장을 보나, 우리 동네 무슨 뭐 구장을 보나, 뭐 뭐 뭐 누구든지 그 내막을 전부 다 헤쳐 보면 도적놈은 아니지만 도적놈의 사촌은 된다!' 그럴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더라도 누가 선뜻 `세상에! 공인의 자리에서 그런 얘기를 하는 법이 어디 있소? '라고 항의할 사람 하나도 없다는 자신을 갖고 있어요. 안 그래요? 여러분, 항의할 자신 있어요?

보자기 풀어 보면 전부 다 오만가지 욕심을 다 갖고 있어요. 사방에 그걸 공개시키면 제주도를 완전히 멸망시킬 수 있는 장본인이 떡 앉아 가지고 내로라 하는 이런 혼란상을 일으키고 있어요. 뿌리는 썩게 하면서 `가지는 나다!' 하는 거예요. 수습 대책이 없는 거예요. 뿌리가 썩는데 가지에 새 접 붙여 가지고 무슨 소용이 있어요? 새로운 봄 이파리, 신선한 이파리를 갖다 붙여서 무슨 소용이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제주도에는 제주도를 망칠 수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흥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소부분이다 이거예요.

나는 세상을 좋게 할 사람인가, 망하게 할 사람인가

`저 문총재는 뭐 제주도 사람들 모이라고 해 가지고는 제주도 사람들을 앉혀 놓고 대낮에 망신 주려고 저렇게 얘기하누만!' 이렇게 분해 하더라도 할수없다 이거예요. 이것을 확대시켜 가지고 전라남도…. 김대중씨가 어디서 태어났던가? 「신안입니다」 목포 근방에서 태어났지요. 그러면 제주도에 비해 가지고 전라남도가 낫다고 할 전라남도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문제가 큰 것입니다. 여기 모여 있는 사람들 중에 교수님들, 훌륭하시지요? 양심을 두고 보면 자기가 누구보다도 잘 알아요. 내가 가짜 교수인가, 진짜 교수인가? 그건 심각한 문제입니다. 여기에 있어서 자기가 진짜라면, 근원에 가 가지고 진짜의 근원이 뭐냐?

자, 그러면 전라남도는 `김대중' 할 때 전부 다 김대중…. 요즘에 극장에 가게 되면 전부 다 춤을 추든가 스테이지(stage;무대)를 장식할 때 번쩍번쩍하는 그걸 뭐라고 그러나요? 뭐라고 그래요? 「스포트라이트(Spotlight)」 그래, 스포트라이트! 그 스포트라이트에 빨간색을 입혔으면 저쪽에는 어떻게 돼요? 노랑이 돼요, 빨강이 돼요? 빨간색을 입힐 때는 빨강이가 되고, 파랑일 경우에는 파랑이가 되고 말이예요, 빛깔 있는 비닐 한 장이 한 순간에 전체의 막을 커버합니다.

자, 그러면 그 큰 스테이지를 청중 전체가 `아, 파란빛이다' 하면서 보고 있지만, 그 파란빛의 스포트라이트는 파란 비닐을 씌워 가지고 그렇게 된다고 생각하면서 보는 사람 어디 있어요? 그저 그것이 그건 줄 알고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된다면 오늘날 세상 만사…. 대한민국 전체, 남북을 통해 가지고 이제 6천만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 자체를 보게 될 때 이거 무슨 쇼(show)야, 이게? 망할 쇼야, 흥할 쇼야? 그게 문제 되는 것입니다.

여기 한국에서 이번에 3총재가 단일 여당을 구성한다 그러는데, 그 안이 통일돼 있느냐 이거예요. 눈깔들이 조금 달라진 게 있어요? 심통들이 달라진 게 있어요? 눈깔들이 더 멀어질 거라구요. 심통이 더 멀어질 것입니다. 혼자 있을 때는 편안히 잤지만, 이건 뭐 세 패가 싸우고 경쟁하게 되니 밤잠도 못 잘 환란시대에 가까워 온다! 그럴 수도 있어요. 그렇게 본다는 것이 아니예요. 그럴 수도 있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얼마나 문제가 많아요? 그 사람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한 정당의 대표로서 옳은 사람이다! 근본적으로 볼 때 옳은 사람 같아요? 진짜 같아요, 가짜 같아요?

이 혼란된 세계에서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

천태만상! 사람에 따라서 모든 방향이 전부 다 다르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게 뭐냐 이거예요. 이 혼란 속에 다 있다 이거예요. 대한민국을 예로 들어 볼 때, 대한민국은 한반도니까 주변의 강대국들에게 포위되어 가지고 역사시대를 통해서 많은 침략을 받은 그러한 민족으로서 지배받을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서로서로가 경계해야 할 그런 약소민족으로서의 역사적 근성도 있을는지 모르지만, 중국을 쭉 바라보니까 중국은 더 능청스럽다구요. 중국 수뇌부를 한번 쓱 비춰 보니 말이예요, 이 사람들은 직접논법이 아닌 삼단논법을 쓰고 있더라 이거예요. 자기는 웃고 있는데 저기 안방에서는 울고 있어요. 또 소련놈들을 대해 보니까 말이예요, 그놈들도 의뭉하기가 짝이 없더라구요.

내가 오늘 아침에도 박보희를 보고 경고한 거예요. 어리고 순한 양 같은 박보희 같은 사람은 소련 공산당들이, 그 훈련받은 사람들이 아침 저녁 24시간 언제든지 이용해 먹고도 남는다 이거예요. 국물도 못 건진다 이거예요. 그렇게 경계시켰지만 그놈들은 그놈들대로 쭉 의뭉하기 짝이 없고 말이예요, 제멋대로 왔다갔다해요. 제멋대로입니다.

이런 혼란상 가운데 있어서 여러분은 `나다!' 하면서 중요시는 하지요? 오늘 여기 앉은 분들! `아, 이거 문총재가 눈도 오는데 무슨 좋은 예물도 주지 않고 연초에…. 그 문총재, 뭐 만나면 욕 잘한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무슨 욕 할까? 눈 오는데 욕 먹으면, 내가 욕 먹고 분해 하다가 미끄러져 가지고 큰 사고 날지 모르겠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내'가 누구냐, `내'가? 나를 어떻게 존경하게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여러분의 친구가 한마디 무슨 말을 해도 복장이 뒤집어지지요? 눈이 감기고 신경이 막 떤다 이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조금만 칭찬하면 붕 떠 가지고 `그러면 그렇지! 그러면 그렇지!' 하는 거예요. 이건 속는 줄 알면서도 칭찬해 주면 좋아하는구만! 드러누워서 똥을 싸는 입장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좋아하고 있는 거예요. 망할 것이 뻔한데 칭찬하면 다 좋아합니다.

그러한 모든 것을 볼 때, 우리는 근본을 밝혀야 되겠다 이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의 문교주라는 사람이 나와 가지고 `종교를 통일해 보자!' 하는데, 그거 쉬운 일이예요? 아, 이거 정치세계만 보더라도 지금 각 당을 보면 뭐 제일 조그만 공화당만 보더라도 몇 패가 있다구요. 나 거기 부총재급에 줄을 달고 있지만 말이예요. 모든 당에 있어서 전부 다 이렇게 쭉 당겨 보면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더라 이겁니다. 욕심 바가지들을 갖고 있는 그대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생명의 기원은 남자인가 여자인가

과연 내가 누구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나는 어디서 왔느냐 하는 근원의 문제, 이거 문제입니다. 여러분들 `네 할아버지가 원숭이지? 너 원숭이 새끼지? ' 하는 한마디 말 들으면 기분 좋아요? 교수님들! 진화론을 가르치는 교수님들에게 `이 원숭이 새끼야!' 하면 `오냐! 그렇지' 하는 교수를 만나 봤어요? 한 가지 문제는 말이예요, 암놈 수놈이 어디서 왔느냐 이거예요. 오늘날 생물의 구조적 형태를 통해 볼 때 진화했다는 말을 하기 전에, 저 백여 년 전의 찰스 다아윈이면 찰스 다아윈하고 말이예요, 원숭이 암놈하고 관계를 맺으면 틀림없이 사람에 가까운 새끼가 나온다 할 수 있는, 그렇게 살아 본 경험을 통해 가지고 그렇다는 증명을 한 사람을 봤어요?

여러분! 생식기관이 얼마나 복잡해요? 그런 구조적 발달 형태…. 그거 말하자면 참새하고 멧새하고 할미새하고 그 모양이 딱 같아요. 그래, 참새하고 할미새하고 붙으면 뭣이 나와요? 그거 돼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멋도 모르고…. 내가 따지면 전부 몇 마디 안 해도 뭐 대답도 못 하고 낑낑거리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암놈, 수놈! 아메바에서부터 이렇게 생겨나왔다고 본다면 어떻게 이렇게 암놈 수놈, 볼록 오목이 생겼어? 왜 그걸 통해 가지고 주고받아야만 새끼가 번식되게 되어 있어? 그거 누가 설정했어요? 진화론자들이 그런 것을 설정했어요? 내적인 힘, 생명의 기원이라는 것은 위대한, 우주관으로도 포괄할 수 없는 생명의 연합 기반을 통해서 생성이 벌어지는 내용을 모르고 있습니다. 원숭이하고 사람하고 뭐 47가지가 틀리대나? 이거 둘이 결혼하면 새끼 낳겠어요, 못 낳겠어요? 옛날에 학생 때 공산당 패들에게 물어 보면 전부 다 답을 못 하더구만! 이런 것은 뭐 오늘도 수백 가지를 얘기할 수 있지만 시간이 없어요. 그런 엉터리를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문제는 뭐냐? 당신네 부모들이 누구냐 하면…. 오해하지 마소. 오해하지 말라구요. 젊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부모를 인정하기 때문에 `부모도 동물적인 아버지이기 때문에 수놈이고…' 이렇게 보려고 한다구요. 어머니도 암놈인 게 틀림없지 뭐! 생물학적 견지에서 보면 수놈 암놈이 구별되는 것은 먹고 사는 것, 하고 노는 것 등을 보게 되면 틀림없다 그거예요. 문제는 생명의 기원이 어디서부터냐 이거예요. 그건 남자에서부터입니다.

이거 보라구요! 생명의 기원이 남자에서부터냐, 여자에서부터냐? 남자에서부터입니다. 안 그래요? 생명의 씨가 여자에게 있다는 것 들어 봤어요? 왜 남자에게 있어요? 남자 여자가 갈라 가지고 있지. 한때는 남자가 가지고 있고 한때는 여자가 가지고 있으면 공평할 텐데, 이거 도대체 왜 이러냐 이거예요. 모든 근본문제, 물으면 대답 못 할 천만사가 내 주변에서 나를 높은 담으로 싸고 있어서 밖을 볼 수 없는, 감옥에 갇힌 내 자신이 좋고 뭐 어떻고 큰소리했댔자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는 데에 행복이 있어

여러분! 여기 오신 분들 다 착한 사람이지요? 또 그러면 단에 서서 말하는 이 사람은 착한 사람이예요? 착할 수도 있고 안 착할 수도 있지. 그래, 착한 면이 많은 거예요, 안 착한 면이 많은 거예요? 다 가리다 보면 나쁜 면보다도 착한 것이 하나만 남더라도, 전부 다 상쇄해 없어지고 이 하나 착하다는 것이 있으면 그것은 어떤 것이겠어요? 그거 착한 거예요, 악한 거예요? 착한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보게 될 때 여러분 자신에서 문제가 되어 들어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눈도 전부 다 이 초점이 맞아야 보입니다. 그렇지요? 코도 공기와 초점이 맞아야 모순을 안 일으키고 냄새를 맡는 것입니다. 귀도 그래요. 초점을 맞춰야 돼요. 말도 그렇습니다. 말도 아랫 입술, 윗 입술, 혓바닥 등 모든 것이 하나의 초점을 맞추어야 결정적인 확실한 말이 나와요. 초점을 떠나서는 확실한 것이 없습니다. 표준 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이렇게 볼 때, 인간에게 있어서는 뭣이 있어요? 여러분이 뭘 갖고 있어요? 남자 여자의 문제인데…. 세계문제보다도 제일 큰 문제, 근본문제가 남자문제와 여자문제예요. 왜 이상한 눈으로 보오? 사실이 그렇지 뭐. 교수든 스님이든 나는 모른다구요. 이런 원천을 따질 때는, 올바른 것을 따질 때는 체면을 안 가리고 파헤친다구요.

이렇게 볼 때, 올바른 남자 올바른 여자가 도대체 어떤 사람이예요? 그게 뭐냐? 여러분, 보라구요! 여러분 자신에게 있어서는 몸과 마음이 있지요? 몸과 마음이 있는 거예요. 할머니 할아버지, 우리의 선조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다 몸과 마음이 있어요. 그 몸과 마음을 가진 역사적인 우리 선조들과 오늘 이 시대적인 우리를 중심삼고,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사회 국가를 중심삼고 연결된 인간들 전부가 몸과 마음을 갖지 않은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몸과 마음이 통일되어 있는 것을 보았느냐 할 때, 어때요?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덮어놓고 살면 안 되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왜 통일 못 되느냐 이거예요. 여기 몸과 마음을 통일했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여기 스님들도 그렇고, 뭐 나도 그렇고, 다 마찬가지지 뭐. 스님이나 교수님이나 아무리 유식한 학박사라도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을 정지시킬 수 있는, 컨트롤할 수 있는 자주적인 사람을 발견할 수 있느냐 할 때, 없습니다.

기독교의 최고 신자라 할 수 있는 바울 같은 사람도 그랬잖아요? 마음과 몸이 있어 가지고 둘이 싸운다고 `오호라! 이 마음의 법과 몸의 법이 싸우는 것을 누가 하나로 만들리오? 해방하리오? ' 그랬어요. 거기 들어가 가지고 `오직 주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 이런 말까지 한 것을 알고 있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이게.

그래 인간 제일의 소원이 뭐냐 할 때, 어렸을 적부터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서 태어났으면 얼마나 좋겠나 하는 거예요. 어렸을 적부터의 소원이 그래요. 10대의 소원도, 20대의 소원도, 40대의 소원도, 7, 80대의 소원도, 늙어 죽게 된 사람의 소원도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서 살았으면 얼마나 좋겠노 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좋겠노!'하는 그 말은 `얼마나 행복하겠노!' 하는 말과 같아요. 행복의 기원 되는 기지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이런 추리 방법으로 말하게 될 때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데서부터 있다' 이런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데서부터 행복이 있다 이겁니다.

그러한 남자와 여자가 완전히 둘이 하나되었으면 그거 얼마나 좋겠어요? 더 좋은 거지요. 작은 것보다 큰 것이, 복잡한 것이 하나되게 되면 더 좋은 거고, 그러한 수많은 가정들이 하나되면 얼마나 더 좋겠노? 이렇게 볼 때에 오늘날 인간 존재가 역사말엽에 있어서 바라는 것은 세계가 행복하게 되는 것이고, 만민의 공통적인 이상으로 바라는 최대한의 귀일점(歸一點)은 평화의 세계, 하나의 세계, 유토피아적인 세계가 아니냐. 여기까지 연장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하나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 모든 전체를 희생하고 살아라! 세계를 위해서 하나 만드는 데에 희생해라!' 하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성인이 됩니다. 성인의 종자가 따로 없어요. 성인의 종자를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 성인은 자기 나라와 자기의 전통적 문화배경을 돌려 놓고 인류의 새로운 전통과 새로운 문화배경을 세워야 하는데, 하나되는 원칙을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것은 하나되는 원칙이 아닙니다. 내 자신을 보나,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보나, 그 조상 조상을 보나 전부 다 하나 안 되어 있어요. 지금 이 세대는 물론이고 후대에도 어느누구든지 몸 마음을 통일하겠다고 가르쳐 주는 그런 스승과 성인을 발견할 수 없어요! 그러면 그것은 누가 아느냐? 안다고 한다면 오로지 한 분 절대적인 신이 있다면 신만이 아는 것입니다. 할수없으니까 거기까지 가는 거예요. 신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위대한 세계를 볼 때 하나님은 틀림없이 계셔

그러면 신이라는 존재가 왜 몸과 마음을 싸우게 만들었어요? 그렇게 만들었다는 결론에 귀결지어지는 그런 신이라고 할 때 그 신은 선한 신이 아니예요. 고약한 신이예요. 불완전한 신입니다. 이상적인 신이 못 돼요. 보다 높은 차원의 행복을 제시하는 신이 못 돼요. 이런 단계까지 가게 됩니다.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

여러분, 몸과 마음이 있는 것은 알지요? 남자에 있어서 말이예요, 남자만 절대지, 남자만 유일이지 하는 건 안 되는 것입니다.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필요한 거예요. 여기 노박사님들도 오셨는지 모르지만, 아무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남자는 볼록이밖에 안 돼요. 오목이가 필요합니다.

그 오목 볼록이 합해 가지고 무엇이 되면 좋으냐? 제일 소원하는 것은 돌리더라도 마음대로 돌릴 수 있는 것일 겁니다. 여러분, 아이들도 그렇잖아요? 모난 돌보다도 조약돌같이 동그란 것, 구슬 같은 것을 좋아하지요? 싹 굴리면 얼마든지 가지고 놀아요. 이런 것을 전부 다 가라스(ガラス;유리)판 같은 데 돌리면 얼마나 재미있어요? 땅땅땅땅 하다가 후루루루 하고 구르는 걸 보면 참 재미있거든요. 뭐 뛰는 것도 똥그랑 똥그랑 해서 그것이 하나의 선을 중심삼고 직선을 그려 나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재미있는 거예요, 그게. 제멋대로 뛰면 재미가 없는 것입니다.

도를 닦는 그런 세계에 들어가서 제일 힘든 게 이거예요. 기도하다 보면 말이예요, 남자가 신비경에 들어가면 미인 여자가 와서 유인합니다. 이게 무슨 연고예요? 왜 이렇게 돼요? 이건 가야 할 텐데, 전진하기를 바라고 내 마음과 온 정력이 거기에 집중되어 있는데 가지 못하게 자꾸 막아 버려요. 그리고 몸뚱이는 그런 존재가 있으면 싹 뒤로 돌아가 가지고 안으려고 합니다. 이렇게 보면 근본이 상충적인 내용이냐? 이렇게 될 때 이원론을 주장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우주의 근본이 하나일 수 없어요! 뿌리가 둘이 되게 됩니다. 뿌리가 둘이면 열매가 달라야 돼요.

자! 이런 등등의 문제를 두고 볼 때…. 그러면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근본이예요. 문총재에게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고 묻게 될 때, 없다고 하겠어요, 있다고 하겠어요? 그거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할 때, `있어!' 하면 `봤어? ' 그런다구요. 보았다면 믿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문제라구요.

오늘날 이 과학, 과학의 발전…. 과학적이어야 믿는다고 말하지만, 과학의 근본이 어디에서 시작돼요? 가설(假說)에서 시작됩니다. 가설을 내세워 가지고 실험을 해서 그 가설이 맞으면 이것이 정론(定論)이 되어 가지고, 가설을 정론화시켜 가지고 실제 생활에 있어서 가설적인 것을 실천한 그 모든 결과가 우리의 모든 이론구조에 일치되게 될 때는 진리가 되는 거예요. 가설로 시작합니다. 그렇게 볼 때, 과학적인 논법을 세워서 가설적인 논리를 통해서 현실 생활 환경에 적중되게 될 때는 그것은 과학적인 논리로 정할 수 있는 거예요.

자! 여기 이 사람은 `신이 있어! 틀림없이 있어!' 이렇게 주장합니다. 종교 지도자, 성인들을 보라구요. 성인들이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예요? 공부 많이 해 가지고 박사학위 받은 사람들이 아니라구요. 예수 같은 양반이 뭘하던 사람이예요? 뭘하던 사람입니까? 목수, 목공하던 사람인데 국민학교 졸업했다는 소리 들어 봤어요? 공자도 주역을 새롭게 편성하고 그랬지만 그 주역 가지고 성공해 봤어요? 석가모니도 마찬가지예요. 자기가 가르친 모든 것 가지고 그 당대에 성공해 봤어요? 전부가 마찬가지입니다.

그 사람들이 자기 마음대로 가르친 게 아니예요. 영계를 통해 보니, 영적인 세계에 들어가서 그 세계와 연결되다 보니 무한한 세계, 위대한 세계가 연결되어 들어와요. 그 위대한 세계, 무한한 세계가 무질서 가운데 혼란적인 정상을 통한 것이 아닙니다. 이론적이예요! 과학적입니다. 무엇과 같이? 이 우주의 존속 원칙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이 지구를 중심삼고 볼 때, 태양계라는 것이 얼마나 큽니까! 이런 태양계와 같은 것이 1천억 개가 들어가 있는 것이 은하계입니다. 이 대우주는 거리로 말하면 220억 광년이예요. 1초 동안에 3억 미터 가는 그 빛이 1년 동안 걸려서 가는 그 거리를 1광년이라고 합니다. 이 대우주가 얼마나 크냐 하면 말이예요, 220억 광년이라는 것입니다. 그거 미친 사람들의 말이지, 누가 믿어요? 무식한 사람이 그런 말 하면 `저놈 저거 저 미욱한 것! 저렇게 못나고 저렇게 무식쟁이가 어디 있어? ' 이렇게 손가락질을 사방에서 할 거예요. 그러면 그 손가락질을 하는 진짜 무식한 사람하고 이런 수리적 관계로 논리를 전개하는 사람 중에서 어떤 사람이 옳은 사람이예요? 무식한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거 짜고 들어오면 말이예요, 유식한 사람이 무식한 사람한테 몰려나 가지고 어이가 없이 `이거 사실인데…' 한다구요. 역사시대에 그렇게 스러져 간 인류의 지도자가 얼마나 많았던가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인간의 몸 마음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천하통일은 불가능해

하나님 만져 봤어요?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게 뭐냐?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우리 인간은 제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말이예요…. 여기 미국 갔다 온 교수가 한 70명이 되고, 고등학교 교장도 13명이 있다고 하던데, 다 안 왔구만. 교수들 전부 오거든 막 훑으려고 했는데. 이 섬에 와 가지고 뭘하고 있소? 이 50만밖에 안 되는 제주도 사람을 하나로 못 만들고! 그거 문제지요? 어떻게 하나 만들 거예요? 이거 문제입니다. 애비가 자식을 가르칠 수 없어요. 하나 못 만들어요. 그 원칙이 없습니다.

전기는 플러스 전기와 마이너스 전기가 통하게 해 가지고 스위치를 집어 넣으면 불이 오게 마련이예요. 발전소가 어디 있는지는 몰라요. 발전소는 천리 만리 몇억만 리, 미국에 있든 어디에 있든 관계치 않아요. 집어 넣으면 불이 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전기는 살아 있는 거거든요. 그 배후를 뜯어 보면, 수력발전소로 말하면 낙차가 큰 데에서 전부 파이프를 통해 가지고 물이 내리 떨어지는 힘으로 터어빈을 돌려 가지고 발전하는 거거든요. 그거 알 필요가 없어요. `어, 불이 있다!' 하는데, 그 전깃불의 원천이 어디예요? 불이 먼저 어디에 있어요?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예요. 발전소에서 옵니다. 이런 등등의 문제가….

아, 시간이 많이 지나가는구만! 이렇게 나가다가는 내가 결론을 못 짓겠어요.

자, 하나님이 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예요, 상대적인 분이예요? 한 분이예요, 두 분이예요? 하나님이 두 분이면 이원론이 벌어지는 거예요. 문제가 생깁니다. 그렇지 않아요? 물질이 근본이냐, 정신이 근본이냐? 이거 중심삼고, 이 철학적 논리 기반의 차이로 말미암아 두 세계가 되어 가지고 얼마나 희생을 치렀어요? 나라가 망하고, 세계 인류가 거기에 전부 유린당해 가지고 방향 감각을 잃고 생사지경(生死之境)의 혼미상태에 머문 실상을 보게 될 때, 근원 측정이 불확실할 때는 얼마나 피해가 큽니까. 우리 같은 사람이 그런 걸 몰랐다면 통일교회를 만들었겠어요? 그거 믿을 수 있어요? 문총재가 가르쳐 준 것이 사실이라면 영계가 연결되어야 돼요. 하나님이 연결되어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전기가 살아 있으면 말이예요, 저 변소간에 줄을 끌어다 놔도 전기가 통해야 된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살아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자기의 실생활에서 몸과 마음이 벌써 변화를 가져와야 돼요. 옛날과 달라요. 그런 힘을 가져야 됩니다.

지남철은 남북을 통할 수 있는 원리 원칙적 기반을 중심삼은 힘이 있는데, 이것을 반대로 180도 돌리게 되면 완전히 반대적 작용으로 원칙에 돌아가려고 하는 힘이 작용합니다. 부정적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몸과 마음이 완전히 플러스 마이너스로서 상대가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이게 안 되어 있다 이겁니다.

마르크스 같은 사람이 이 우주의 근본에 투쟁 역사의 개념을 집어 넣은 것도, 인간을 가만히 보니까 마음과 몸이 싸우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근본인 줄 알았지만, 아니야! 이게 근본이 아닙니다. 과정에 나타난 결과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인간의 몸과 마음이 이와 같이 싸우는 것이 그냥 그대로 건재하는 세계에 있어서는 천하에 통일의 세계가 이루어지기는 절대 불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제1 존재, 인간은 제2 존재

여기 문총재 같은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예요.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주름잡고 살잖아요? 내가 욕을 하고 살게 되어 있지, 욕 먹고 살게 안 되어 있다구요. 본래 성격이 그래요. 말 빠른 걸 좀 보라구요. 이런 사나이가 욕을 그저 일생 동안 먹고도 가만히 있습니다.

보라구요. 저 땅 깊이 수천 길 속에 황금 뭐라고 할까, 황금덩이가, 황금 집 같은 게 들이 박혀 있으면 `나 여기 있다! 나 여기 있다!' 하고 자랑해요? 요사스러운 놈들 얼씬 못 하게 `그놈들 그림자도, 모양도 보기 싫다' 하면서 자꾸 파고 들어가는 거예요. 다이아몬드 넣어 놓은 주머니를 여기 두고 `야! 이거 몇 캐럿짜리 다이아몬드인데 돈으로 몇백만 불 나간다' 하면서 들고 자랑해요? 이 세상에 자랑하는 것은 진짜가 없어요. 선전하고 있는 것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진짜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종교 단체는 70퍼센트 이상 선전하는 건 가짜다' 이렇게 보고 있어요. 일화도 요즘에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선전으로 속이지 말라 이거예요. 가짜 패들이 자꾸 선전해 가지고 전부 다 꿀꺽꿀꺽 먹다 보니 병이 나 가지고 야단이지.

자!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은 제일의 존재입니다. 절대적인 기원이 되는 제일의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는 뭐니뭐니 해도 그로 말미암아 생겨난 것이예요. 결과적 존재입니다. 하나님을 제1의 존재라고 하면 우리 인간은 제2의 존재입니다.

그러면 제1의 존재와 제2의 존재가 무엇이 다르냐 이거예요. 과정에 있어서의 모양은 모르지만, 열매는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열매의 씨라면 그 씨를 뿌려서 그것이 커 가지고 큰 나무가 되어서, 예를 들어 밤나무라 하게 되면 그것이 가을이 되어 가지고 추수하게 되면 몇천 개의 밤이 거두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하나는 조상적인 입장에 있어서의 밤톨이요, 하나는 2대, 결과적인 입장에서의 밤톨이예요. 밤톨의 소성에 있어서는 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제1존재와 제2존재가 분립된 관계로서 있게끔 절대적인 창조주 하나님이 짓질 않는다 이것입니다.

절대적 하나님이 계획하는 것은 절대적이고, 절대적인 하나님이 생각하는 그 사상도 하나입니다. 하나야, 하나! 하나님에게 돌아가게 된다면 불교도 없고, 유교도 없고, 그다음에 회회교도 없고, 기독교도 없다 이거예요. 그 과정에서 찾아가기 위한 한 방법론에 지나지 않아요. 방편에 지나지 않습니다. 근본에 들어가면 하나예요. 하나 안 되면 통일이 안 됩니다.

남자 여자는 창조주의 최고의 걸작품

여기 교수님들도 그렇지요? 훌륭한 교수님네도 자기 부인하고 아침에 밥 먹을 때 앉아 가지고 말이예요, 아들을 보니까 똑똑하거든! 생기기도 미남으로 생기고 말이예요, 얌전하게도 생기고, 머리도 좋고, 밥 먹는 것도 얌전해요. 어머니도 자랑하고 싶고, 아버지도 자랑하고 싶고, 둘 다 서로 눈을 바라보면서 자랑하고 싶었다 이거예요, 입을 보니까. `야, 우리 아무개 참…' 이러면 부인은 `나 닮아서 그렇지요' 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러면 영감은 `보고도 몰라? 주인이 누구게? 저 코를 보라구! 코도 나 닮고, 손 끝도 다 나 닮아서 그런 거 아니야? ' 이러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말이예요, 제일 가까운 사람일수록 닮은 것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사랑하는 데 있어서는 자기 마음에 맞는 사람을 사랑하려고 한다구요. 그 마음에 맞는 사람이 뭐예요? 닮았다는 얘기 아니예요? 안 그래요? 마음에 안 맞는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는 사람 손 들어 보오! 한 사람도 없어. 그러면 이런 마음이 어디서 왔느냐? 역사가 어떻고 사회가 암만 복잡하더라도 그렇게 가정에서부터 자기를 중심삼고 교류하고 옹호하고 싶어하는 그 마음이 어디서 왔느냐?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것입니다.

창조주가 창조하다 보니 최고의 걸작품을 하나 창조해 놓은 것이 있는데, 그것이 뭐냐 하면 하나의 남자라는 동물이고 하나의 여자라는 동물이었다! 가만히 들여다보니까, 아 요거 눈도 나와 같이 까박까박하고 코도 오똑 서 가지고 공기도 빨고, 귀도 이렇게 되어 있고 말이예요, 전부 다 나 닮았으니까 그거 만지고 싶겠어요, 안 만지고 싶겠어요? 거기 나이 많은 교수님들이 한번 얘기해 보라구요! 옛날에 아들딸 낳을 때는 내가 바빠 가지고 세상 모르고 지내다 보니 몰랐는데, 요즘에 손자들이 쫙 누워 있는 것을 보니까 볼수록 귀여워요. 그래 코 만져 보고 그만두고 싶어도 이 손이 `아이고, 눈도 만져 봐라! 아이고, 귀도 만져 봐라!' 해서 온 몸뚱이 다 만져 보고 싶더라구요. 그거 죄예요? 그거 왜 그러는 거예요? 자기와 얼마나 닮았느냐 이거예요.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주의 근본문제 해결과 종교의 갈 길

자,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기성교인들도 그렇고, 나도 그래요. 이 우주의 근본이 뭐냐 하는 이 문제를 가지고 기도하고, 뭐 하나님을 붙들고 야단법석을 해도 가르쳐 줄 수 없는 거예요. 누구에게나 가르쳐 줄 수 없는 내용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거 이상하지요? 하나님이 가르쳐 주면 천하가 일일통일이 벌어질 텐데, 이거 인간이 잘못했기 때문에, 인간 자체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죄를 청산해야 됩니다. 이것은, 미지(未知)의 입장에 떨어졌으니 이 미지의 입장을 극복해 가지고 이 선을 넘긴 사람이 아니고는, 병 나은 사람이 아니고는 병원에서 퇴원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이 마음대로 인간을 간섭할 수 없게 마련입니다. 왜? 병이 났기 때문에. 병난 것은 왜? 떨어졌기 때문이예요.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병이 안 나요. 떨어질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시작 때부터 영원히 언제나 간섭할 것인데, 병난 사람이 되었으니 하나님의 관리권 내에는, 하나님의 창조이상권 내에는 절대적인 하나님이 병난 사람을 치리하게 안 되어 있어요. 그런 원리가 없어요. 그러니까 `아하! 무력한 하나님의 입장을 취하는 원칙이 여기 있었구나' 하는 걸 알고 다 밝혀 내야 됩니다.

그래, 궁극적으로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가 뭐요? 요즘은 관계의 세계입니다. 일화하고 무슨 해태하고 롯데의 관계, 그거 스무드(smooth)하게 잘 가나? 여기 일화 사장! 아까도 보니까 뭐 `그놈들' 하고 욕을 하던데. 그러면 욕하는 그 사람은 의로운 사람이야? 그렇게 손해나는 일이 있더라도 참고, `어디 두고 보자.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했는데' 해야지. 그건 `원형이정에 들어가게 되면 하늘 땅의 순리대로 모든 것이 풀려 나간다' 그 말 아니예요?

근본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가 뭐냐 하는 문제가 대두되는데, 답이 간단해요. `우주의 근본이 무엇입니까? '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누구보다도 고심한 사람이 여기 이 사람입니다. 그런 문제를 다 해결했기 때문에 통일교회라는 말을 들고 나오는 거예요. 그것이 인간 세계에서는 안 돼요! 영계에 가 가지고 전부 다 공판정에 들어가 가지고 뭐라 할까, 경매 입찰하듯이 해야 됩니다. 이런 말 처음 들었지요?

도(道) 믿는 사람들 다 있겠구만. 여러 종교와 여러 사람…. 그렇잖아요? 석가모니, 공자, 예수, 마호메트까지 4대 종주, 그런 종주들이 모여 가지고 서로 잘났다고 할 거 아니예요? 이게 하나님 앞에 척 들어가게 되면 잘났다고 하던 녀석이 배때기가 꼬부라지고 머리가 꽂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뭐 설명이 필요 없어요. 그래서 도주 중의 도주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이건 심각한 말입니다. 지금으로부터 몇천 년 전에 살았던 도주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도주 중의 도주가 나와야지요! 종교를 하나 만들어야지요!

오늘날 원수끼리도 하나되는데, 야당 여당도 다 하나되고 있고, 부시니 뭐 고르바초프니 하는 원수들이 전부 다 무릎을 맞대고 앉아 가지고 화합할 것을 논의하고 하나의 세계를 추구하는데, 더더욱 인류를 지도해야 할 이 종교가 그냥 그대로 앉아 있어서는 망한다는 거예요. 전부 다 망한다는 거예요. 다 망하지 않았어요?

그러면 하나님 앞에 선 4대 도주들이 뭐라고 할 거예요? 불교는 불교대로, 기독교는 기독교대로 유교는 유교대로 회회교는 회회교대로 `우리 종교를 통해서 인간세계의 많은 사람에게 전부 다 알려 주었소' 할 때, `오, 너 잘했다' 하겠어요?

보라구요! 국민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했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다 선한 사람들이예요? 졸업하면 뭘해? 문제가 그거예요. 종교 믿어서 뭘해? 기독교의 그 전부 다 망상적인 신앙! 뭐 믿으면 다 천당 가? 그럴 것 같으면 욕을 안 먹어요, 우리같이 똑똑한 사람이.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예요, 내가.

오늘날 현대의 과학이라는 것은 단위를 중심삼고 공식적인 궤도 위에서 발전했던 것이고, 나는 그걸 논리적으로 추구하는 사나이입니다. 안 믿어요, 누구 말도. 주먹구구식으로 믿을 때가 지나갔다는 겁니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있어서 이걸 포괄할 수 있는 이론적인 체계, 사상적인 체계와 역사적인 체계를 단계적으로 해명해 가지고, 한국이면 한국의 역사가 이렇다는 것을 세계사적 견지에서 풀어 가지고 해명해 주어야 된다구요. 주먹구구로 안 통한다 이거예요.

인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게 최고의 소원

이렇게 볼 때,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에서 생각할 때 사람이 제일 걸작품입니다. 그래, 걸작품의 내용이 뭐냐? 황금덩이를 중심삼고 걸작품이예요? 하나님에게는 돈이 필요 없습니다. 지식이 필요 없습니다. 전지전능의 권력도 필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4대 도주가 나와 가지고 하나님 앞에 고할 때 `나는 하나님을 위해서 헌금을 많이 했소!', `인간들을 많이 구도했소!' 하는 그건 다 쓸데없습니다. 기성교회 장로교는 큰 덩치를 만들어 가지고 `우리는 통일교회 반대하는 데, 40년 동안 반대하는 데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할 때 하나님이 `푸― 푸―!'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의 길을 앞에 놓고 열두 제자 중의 한 사람인 베드로에게 물어 봤어요.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 하고 물어 봤습니다. 그러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에다 갖다 붙이게 될 때 예수님이 `이야!' 한 거라구요.

그래, 우리가 인간으로서 하나님 앞에 구할 것이 있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구하겠어요? 우주를 창조한 절대적인 주인 앞에 무엇이 되고 싶어요? 이 욕심 많은 인간들 앞에 `너, 하나님의 사위로 만들겠다' 하면 밤잠을 안 잘 거예요. 그렇지만 사위가 좋아요? `며느리로 만들겠다' 하면, `퉤 퉤! 며느리가 뭐야? 사위가 뭐야? 딸이 되고 아들이 되고 싶어!' 하는 거예요. 소원이 그거예요.

그러면 딸과 아들이 뭣이 다르냐 이겁니다. 뭣이 다르냐 이거예요. 핏줄이 연결돼야 돼요, 핏줄이. 요걸 알아야 돼요. 핏줄! 기독교에서 말하기를 `하나님 아버지'라고 한다구요. 기독교 목사들에게 `하나님 아버지가 무슨 뜻이오? ' 하고 물으면, 대답하기를 `하나님 아버지가 아버지지, 성경에서 아버지라고 하니 아버지지' 그럽니다. 그 아버지가 도적놈 아버지인지 사기꾼 아버지인지 어떻게 알아요? 덮어놓고 믿어요?

그러면 도주(道主)들을 대해 가지고 `도주, 너희들! 하나님 앞에 무엇이 되고 싶어? ' 할 때 `나 하나님의 사위 되겠소' 하는 도주는 낙제예요, 급제예요? 낙제입니다. 왜? 무엇 때문에? `나 하나님 앞에 아들이 되겠습니다. 아들 중에서도 맏아들이요, 독생자가 되겠습니다' 해야 됩니다.

그런 기준에서 이 레버런 문은 똑똑한 사람이기 때문에 성경을 보기 시작했어요. 이 사상을 앉아 가지고도 다 깨우쳤다 이겁니다. 배우기는 뭘 배워요? 이렇지 않으면 진짜가 아닙니다. 딴 경서(經書)에는 그거 없어요.

예수님은 말하기를 `나는 독생자다.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다' 했어요. 독생자가 뭐예요? 첫사랑의 열매입니다. 장손을 유린할 수 있어요? 한국 예법에는 장손에 대한 법이 있지요? 유교의 가르침이 그렇잖아요? 장손이 있으면 말이예요, 제삿날이 되게 되면 종조부도 장손을 내세우잖아요? 삼촌들도 전부 다 조그만 조카를 앞에 세우는 것입니다. 독생자예요. 첫번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대표자입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또 무엇을 가르쳤느냐 하면 `나는 신랑이요, 너희들은 신부다!' 했어요. 야! 이게…. 신자와 교주간의 관계가 신랑과 신부의 관계예요! 그다음에 하나님을 설명하는데 `하나님은 내 안에 있고, 나도 네 안에 있고, 너도 내 안에 있고, 너도 하나님 안에 있다' 그랬습니다. `하나님과 내가 네 안에 있다' 하는 일체의 이상을 말했습니다. 그게 뭐예요? 부자의 관계입니다.

몸 마음이 싸우는 인간을 보시는 하나님은 행복할 수 없어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이예요, 참된 사랑. 절대적인 하나님에게 무엇이 필요하겠어요? `하나님, 어떻게 살고 싶소? ' 하고 물어 보면, `아하! 공의의 재판장으로 억조창생(億兆蒼生)을 치리(治理)하는 그런 놀음이 얼마나 멋지고 좋은지 아니? 나 그렇게 살겠다' 한다면 `퉤!' 하고 침을 뱉어야 돼요. `나도 너희들과 같이 취해서 살고 싶다!' 한다는 것입니다. 무엇에? 사랑에. 무슨 사랑? 거짓 사랑이 아닙니다. 내가 말하는 사랑은 지금까지 이 땅 위에는 나타나지 않은 사랑이예요.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은 뭐예요? 주고도 잊어버리는 사랑입니다.

이 땅 위에 한 가지 고마운 것이, 타락한 인간세계에 하나의 초점같이, 등불같이, 반딧불같이 꺼지지 않고 하나 남아 있는 것이 있으니 그 사랑이 부모가 자식을 위하는 사랑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타락한 인간이지만 그 인간을 부모의 자리에서 사랑한 그 마음이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인간은 그것을 이어받은 본성의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부모가 자식을 참되게 사랑하는 것입니다. 피땀을 흘리고, 예쁘던 손이 황소의 발통같이 되고 북두갈고리같이 구부러진 손이 되더라도 사랑하는 아들을 더 사랑하겠다고 하며 움직일 수 있는 어머니의 사랑,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랑, 그것만 남아 있어요. 그건 스승도 못 하고, 남편도 아내도 못 하고, 자식도 못 한다 이거예요. 그 경지! 천 번 주고 잊어버리고, 만 번 주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여러분! 생수가 우물에서 솟게 될 때 그 나오는 과정을 기억해요? `나 이렇게 나왔다. 아무 구멍에서 이렇게 흘러 나와 가지고 만물의 생명의 요인이 되었어!' 그래요? 물이 자랑할 것은 생명과 더불어 화합해 가지고 생명체를 구성한 것이지, 어떠한 생수다 하는 물의 과거는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근원, 근원 자체가 문제입니다. 본질적 근원의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그렇다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누구를 닮았느냐 할 때는 말이예요…. 자식들이 부모 앞에서 `나는 아빠를 닮았어' 하면 좋아요, 나빠요? 또 `나 엄마 닮았어' 하면 `히―, 그러면 그렇지! 네 아버지가 말하는 것이 틀렸지. 너는 엄마를 닮았지' 하면서 좋아하는 거예요. 그 말은 어디에서 온 것이냐 하면 하나님에게서 온 거예요. `하나님이여! 당신이 원인자라면 나는 결과자이고, 내가 닮은 것도 당신을 닮았소'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에게 눈이 있었겠어요? 하나님에게 입이 있었겠어요? 하나님에게 귀가 있었겠어요? 하나님에게 코가 있었겠어요? 하나님에게 오관이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하나님에게 오관이 있겠어, 없겠어? 아버지니까, 나를 닮았으니까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도 나와 같이 몸과 마음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교수님들 어때요?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마음과 몸도 나와 같이 투쟁합니까? ' 하고 묻게 될 때, 어때요? 이게 문제입니다. `하나님도 나를 닮았는데 나 닮은 하나님 자신의 몸과 마음의 세계에 있어서, 내 자체에 있어서 몸과 마음이 역사 이래에 휴전조약을 한 번도 해보지 않고 계속적인 투쟁 과정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근본 자체의 원인적 존재인 당신에게 있어서 몸과 마음이 투쟁합니까?' 하고 묻게 될 때, 하나님은 `오냐, 그렇다' 그래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아니야!' 하는 것입니다. `아니야'라고 대답 안 하면 그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 없어요. 그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 없습니다. `아니야! 아니야!' 해야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된 거요? 사랑은 반드시 상대를 필요로 하는데, 하나님 당신이 걸작품으로서 우리를 지은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기 위해서 지은 것 아니오? 그런 사랑의 대상으로 지은 인간 자체가 이렇게 몸 마음으로 갈라져 가지고 싸움판에서 취해 사니, 이러한 인간상을 보고 하나님이 행복할 수 있소?' 할 때, 그건 암만 해도 이론적으로 아니예요. 그건 여기 근원지까지 가는 것입니다.

인간의 근본적인 고장은 사랑의 고장

그러면 왜 이렇게 되었어요? 고장이 났다 이것입니다. 이건 인간의 근본문제입니다. 당신들 죽어 가지고 영계에 가 보라구요. 문총재의 말이 틀림없다 이겁니다. 이런 문제를 놓고 얼마나 실험을 많이 해봤겠어요? 문총재한테는 적당히 안 통합니다. 얼마나 실험을 많이 해보고 했겠어요? 아까 말한 거와 같이, 저나라에 가 가지고, 도의 세계에 가 가지고 `저 문 아무개 이단이다' 하고 몰고, 하나님도 알지 못하는 말 한다고 전부 다 야단이 벌어지는 거예요. 천지이치에 이게 안 통하면 통일이 안 됩니다. 이거 전부 다….

영계에서 전부 다 쓸어 버리고 한 40일간 영계에 대혼란이 벌어져요. 뭐 공자, 석가모니, 누구누구도 전부 다…. 내가 언젠가 예수님이 내 제자고 불교의 석가모니도 내 제자라고 말했다고 야단들을 하더구만. 그런지 어떤지 자기들이 봤나? 비근한 예로, 불교의 석가모니나 예수 같은 이가 당대에 있어서 세계적인 판도를 거쳐 가지고 복잡다단한 공산세계 민주세계와 같은 이 세계를 전부 다 요리해 가지고 하나의 세계로 지도하겠다고 할 수 있는 행적을 남겼어요? 그러한 4대 성인을 봤어요? 나는 더 이상 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잔소리 말라구!

요전에 스님들 만나 가지고 말이예요…. 우리 저 종교협의회, 그때 22회 회의였었지? 「예」 그 종단장들을 모아 가지고 회의할 때 내가 직접 대들었지. 가서 거 큰스님이라고 하는 사람에게 대답하라니까 대답을 못 하는 거예요. `내가 석가모니보다 낫다고 하는데, 봐서 못났다는 것을 증거할 수 있어? ' 하면서 들이대니까 말을 못 하는 거예요.

문총재가 한 일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알아요? 미국이 내 손아귀에 들어갔어요. 소련, 중국이 내 손 안에 놀아납니다. 일본이 내 손아귀에 달렸다구요. 그런 말 하는 것 들어 봤어요? 지금까지 내가 수십 년 동안 통일교회 교인들을 가르치다 보니 이 미욱한 무식자들이 다 유식해지고 유명해졌지, 다들. 말하는 것들 보니 다 근사하게 잘하대. (웃음) 그거 누구한테 배웠는지. 맨처음에 올 때는 오디알같이 새까매 가지고 볼 게 어디 있었나? 닦고 갈고 하니까 다이아몬드가 되고 야광석이 됐지. 근본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이상으로, 하나님이 절대적인 사랑의 대상을 찾기 위해서 지은 절대적인 존재가 되어 가지고 통일적인 귀결체, 일체적인 이상 자체로서 수습해야 돼요. 그렇게 하지 못하는 주체는 망국지종(亡國之種)이예요. 악마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고마운 것은 기독교에 타락이라는 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고마운 말인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혼란되고 그런 것은 무엇이 고장났기 때문이겠지…' 해서 알고 보니 문제가 커요. 인간이 본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할 텐데, 하나님의 아들이 못 되고 악마의 아들이 되었다 이거예요. 이게 문총재가 역사 이래에 선포한 것이고, 신학계와 철학계가 이 선포를 중심삼고 문제로 삼아 가지고, 이제는 다 평정됐습니다.

보니까 우주에는 남자와 여자가 있고, 그다음에 영계에는 하나님하고 사탄이가 있다 이거예요. 불교에서 말하는 마군이 있어요. 이 넷이 하나 못 되어서 문제입니다. 그러니 이 넷이 하나 못 된 이 싸움의 판국, 이 종주적인 신인 하나님과 악마가 있는 한 오늘날 우리 몸뚱이와 마음의 싸움을 종식시킬 수 없습니다. 그걸 어떻게 청산짓느냐 이거예요.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님 중심삼고 자동적인 면에서 하나돼야 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알고 보니 악마가 어디에 뿌리를 박았느냐 하면 몸뚱이에 박았어요. 알겠어요?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지어 놓았는데 이들이 미성년 때에 타락했다구요. 뭐 선악과 따먹지 말라고 했는데, 그게 과일이 아닙니다. 선악과 따먹을 때 손으로 따서 입으로 먹었으면 손을 가리고 입을 가렸어야 할 텐데, 왜 하체를 가렸어요? 이게 사망의 함정입니다. 인류 문화를 망칠 수 있는 근원지예요. 여러분, 사랑이라는 말이 지극히 거룩한 말인데도 불구하고 왜 쌍소리예요? 왜 쌍소리라고 그래요? 천지의 대도를 파괴했기 때문입니다.

한국 말이 참 재미있다구요. 시집간 것도 `갔다'고 하고, 죽은 것도 뭐라고 그래요? 「돌아갔다고 합니다」 `갔다'고 그러잖아요? 갔다는 것이 돌아갔다는 거 아니예요? 그 말이 맞다는 것입니다. 알고 보니까 이놈의 악마의 사랑의 핏줄이 몸뚱이에 뿌리박혀 있어요. 이거 위대한 발견입니다. 역사 이래에 이런 선포는 나밖에 한 사람이 없어요. 이것이 가짜라면 진짜 가짜고, 참이라면 진짜 참입니다. 둘 중의 하나예요. 맨 꼭대기에 가 가지고 하나님의 내심적 비밀세계를 헤쳐 보니 이것입니다. 고장날 때 무슨 고장? 사랑이 고장 났다 이거예요.

타락인간의 마음은 본성의 초소, 몸뚱이는 악마의 초소

그러면 인류 조상이 맨 처음에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몸이예요, 몸. 알겠어요? 천도교는 인내천(人乃天)을 주장하는데, 거기에 하나님이 들어가 있는 줄을 모른다구요. 사람이 곧 하나님 아니예요? 집이예요, 집. 그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석가모니가 말한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存)'이라는 말도 그 경지에 들어가 보니까, 몸과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참된 사랑의 그 공명권에 들어가 보니까 다 보이더라 그 말입니다. 하늘, 영계가 훤히 다 보여요. 완전 지식이예요. 완전히 알아요. 그렇게 지었습니다.

그렇게 되었으면 절대적인 하나님을 왜 몰라요? 그런데 이것이 무엇에 뿌리 되어 있느냐?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았어요. 그래서 모르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들어갈 아담 해와의 몸뚱이에 악마가 들어가 가지고 사랑 관계를 맺었다는 것입니다.

본래에 하나님이 뭘하려고 했느냐 하면,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되어서 하나님의 뜻대로 할 수 있는 때가 되게 되면 하나님이 해와의 마음과 아담의 마음에 들어가 가지고 일체를 이루려고 한 것입니다. 천지합덕(天地合德)이요, 신인합덕(神人合德)입니다. 무엇으로 말미암아? 참된 사랑으로 말미암아. 그렇기 때문에 도의 세계의 길을 갈 때는, 남자가 하늘을 찾아가는 진리의 길을 갈 때는 여자가 유혹하고, 여자가 가는 길에는 남자가 유혹하는 것입니다. 이 음란의 기반을 해소하고 넘지 못하게 될 때는 참소하는 거예요. `내가 뿌리 내린 뿌리를 뽑아 치우지 않고는 못 가!'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본연의 하나님인데, 우리 인간은 본성을 중심삼고는 하나님에게 속해 있어요. 마음은 뭐냐 하면 본성의 초소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몸뚱이는 타락한 악마의 피를 이어받은 초소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본래 사랑의 일체가 되게 되면 이 우주가 그 사랑권 내에 출입하게 되어 있고, 사랑의 속성 가운데는 모든 상속권이 있고 동거권이 있고 동참권이 있습니다. 안 그래요?

여러분, 사랑 관계를 맺게 되면 꼼짝못하고 걸리지요? 암만 사대부집의 규수라도 종하고 붙어 가지고 사랑 관계를 딱 맺게 된다면 종이 땡깡을 부리면서 `나하고 사랑 관계 맺었소' 할 때 안 내줄 수 있어요? 안 내줄 수 없습니다. 사랑에는 상속권이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남편의 것은 내 것이예요, 전부가.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의 사랑은 이 우주를 절반 갈라 놓은 하나의 반제품입니다. 완성품의 절반이 아니고 전체의 절반, 반현(半弦), 현체(弦體)예요. 이 플러스하고 마이너스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는 쌍쌍제도로 다 되어 있어요. 광물세계에 있어서도 전부 다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으로 되어 있습니다. 원소가 다른 것은 아무리 과학자가 연구하고 뭘하더라도 하나 안 돼요. 그렇지만 자기와 상대성을 이루게 되면 암만 떼어 놓으려 해도 하나되는 것입니다. 쌍쌍제도가 되어 있는데, 그 쌍쌍제도의 중심이 뭐냐? 사랑입니다. 그거 그렇잖아요? 식물도 전부 다 남성 여성 같은 성품을 중심삼고 화합해 가지고 씨를 맺게 됩니다. 이래 가지고 본연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둘이 합해야 본연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갈라 놓았으니까. 그래서 정(正) 분(分) 합(合)입니다. 자! 이마만큼 하면 이제 알 것입니다.

몸을 점령하고 있는 사탄을 퇴치하는 방법

그러면 이 종교에서는 뭘해야 되느냐? 왜 종교세계에서는 몸을 치라고 했느냐? 이 몸이 사탄의 근거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출가, 집을 나와야 돼요. 독신생활을 해야 돼요. 이걸 정비해서 전부 깨끗이 청산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악마가 더럽힌 흔적이….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사랑의 이상을 이루려 했는데, 여기에 종이 와서 붙었어요. 악마가 뭐냐? 마군이 뭐냐? 본래부터 마군이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천지의 대도(大道)를 지도할 것을 알고 마군이 해와를 유인해 가지고 겁탈한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천지가 치리받게 되어 있는데, 겁탈하게 되니 거짓 사랑이지만 사랑한 행동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몸뚱이를 전부 점령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내적 초소, 사탄이는 외적 초소가 되는 것입니다. 둘 다 플러스예요. 알겠어요? 둘 다 플러스라구! 그러니 이게 반발합니다.

그러니 마음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쳐야 됩니다. 이것을 다시 돌이키는 방법은 마음을 중심삼고 몇백 분의 1로 몸을 약하게 만들어야 돼요. 금식을 하고 수도를 해서 몸을 쳐야 돼요. 몸을 치지 않으면 이놈의 몸뚱이는 언제나 틈만 있으면 발동을 합니다. 이게 원수입니다.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 주관 완성하라는 거예요. 먹는 걸 주관해야 되고, 성욕, 수면욕을 주관해야 돼요. 탐욕을 주관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신을 치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한 3년 동안 꼼짝못하게 육을 쳐야 돼요. 습관을 붙여야 됩니다.

그다음에 또 한 가지 방법은 마음에 몇 배의 힘을 가해라 이거예요, 요 몸뚱이는 가만히 두고. 3배, 10배로 마음에 힘을 가하라 이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영계를 통함으로 말미암아 강력한 우주의 힘이 오게 되면 내려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육을 끌고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마음이 몸을 끌고 가서 습관화시켜 가지고 조정하는 치리 방법을 취하는 것이 종교입니다.

핍박받아도 망하지 않는 하나님의 전략 전법

왜 독신생활을 해야 되느냐를 몰랐어요. 왜 출가를 해야 돼요? 이게 전부 다 악마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나라의 모든 주권자들이 종교인들을 전부 다 학살했습니다. 로마에서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학살당했어요! 오늘날 통일교회가 얼마나 반대를 받아요! 누구한테? 하나님이 절대자인데 그 절대자가 문총재를 붙들었으면 문총재 붙든 이외의 것은 반대하면 전부 다 사탄 편에 가는 거예요. 제아무리 기독교가 잘 믿더라도, 제아무리 대한민국이 축복을 받았더라도 전부 다 수난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문총재가 왜 지금까지 핍박받아도 망하지 않았느냐? 방법이 간단해요. 하나님의 전략 전법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 그 전법이 뭐냐? 전략이 뭐냐? 악마는 치고 망해 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맞고 손해배상까지 청구해서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이런 비법, 생활 철학, 생의 철학을 알았기 때문에, 역사관은 이렇게 분별되어 간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세계적인 핍박까지 받겠다고 생각해 왔어요.

모든 종교가 반대해야 돼요. 세계에 있는 모든 종교, 모든 나라 전부가 나 하나 놓고 반대합니다. 그래서 1976년에 전세계적으로…. 쳐라, 이 녀석들아! 누가 깨지나 보자! 문총재는 어디에 들어가느냐 하면 수직의 자리에 딱 가는 거예요, 수직의 자리. 딱 가서 `쳐라!' 하는 것입니다. 여기 치는 녀석은 전부 다…. 화살이 이걸 꺾지 못해요. 여기서 돌아가 가지고 자체를 쳐 버리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핍박받으면서, 몰리면서도 발전한 원인은 하나님의 전략 전법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문제화되었어요. 못난 놀음 한 거예요.

제주도의 살 길

그래, 제주도 사람들한테 내가 얼마나 천대받았는지 알아요? 제주도 얘기 한번 할까요? 제주도가 살 길은 뭐냐? 외지인들이 2주일 이상 여기 와서 관광할 수 있는 소재를 개발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제주도의 살 길이 없습니다. 여기에 결혼한 부부가 왔다가 사흘이면 나가지요? 2주일 이상 여기 있어 보라구요. 지금 1만 명이 있다 하게 되면 그때는 14만 명이 살아요. 제주도 인구의 3분의 1이 여기에 관광하러 들어와 있으면 먹여 살리고도 남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걸 아는 사람입니다.

이 불쌍한 제주도의 살 길이 뭐예요? 밀감밭 바라보고 사는 것하고, 그다음에 바다 바라보고 사는 것하고, 그다음에 한라산 바라보고 사는 것하고, 여기 섬 바라보고 사는 것밖에 없습니다. 숲섬, 무슨 지귀도, 그다음에 토끼섬? 그것밖에 없어요. 그것을 활용해서 14일 내지 3주일 동안 와 가지고 떠날 수 없게끔, `차근차근 안 보면 안 되겠다' 이럴 수 있게 개발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아시아에 있어서 미군들이 여기에 와 있으면 말이예요, 미군들이 일본으로 가게 해서는 안 돼요! 미국 이상, 일본 이상 잘해 놓아야 됩니다. 우리 같은 사람이 그런 계획을 하고 있는데, 이거 무슨 국장, 도지사 머리 가지고 무슨 뭐 여관? 어휴! 제주도가 산골 중의 산골로, 이런 퇴폐한 문화 배경을 중심삼고 그들의 마음에 맞는 관광지역 만드는 데 우리 같은 사람이 들어갈 게 뭐예요?

이 제주도 살려 주자고…. 할수없으니 안 되겠다 이거예요. 몇 년씩 기다려도 안 되니까 나섰다구요. 그래 가지고 조선소를 만들고, 중국 배를 끌어들이고, 일본 관광객을…. 이것도 말이예요, 내가 지금 제주도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요거 2주일 동안 전부 무비자로 들어옵니다. 일본에서 많은 사람, 70만 이상을 데려다가 교육하려고 그런다구요. 이걸 제주도 도지사가 할 수 있어요? 또 중국 사람도 데려다가 교육하려고 한다구요. 돈 보따리 갖다 풀어 놓게 할 수 있는 길이 내 말만 들으면 훤한데, 말 안 들으니까 졸장부 되어야지요! 내가 여기서 손떼는 거예요.

요전에 뭐 문총재 제주도에 땅 많다고 제주신문이 기성교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문총재 쫓아 버리려고 별의별 악선전 다 하더니, 요즘에는 또 그만두었더구만! 왜 그만두노? 싸움하는 패가 있고 그거 부채질하는 패가 있어야 봄인지 여름인지 계절을 알지요. 봄바람이 솔솔 불어야 봄을 알고, 가을 바람이 불어야 가을을 알고, 겨울 바람이 불어야 겨울을 알 터인데, 반대할 수 있는 바람까지 없으니까 사철을 모르겠다구. 바람이 안 불면 세계화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반대받아야 돼요! 반대하지 않게 되면 반대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왜?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사탄세계가 반대하는….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참부모(재림주)에 의한 혈통 전환

자, 결론을 짓자구요. 이제 10분 남았어요. 결론을 지으라면 뭐 5분 이내에 다 짓지요. 여러분이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지.

하나님은 무엇이 되려고 하느냐? 하나님은 진짜 아버지입니다. 무슨 아버지? 종적인 아버지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위에 계신 하나님이 아래에 있는 인간을 중심삼고 사랑하는 데는 종적인 사랑을 해야 됩니다.

참된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여러분,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 때는 `나 돌아갈래. 아아아, 돌아가련다' 그래요? 가시밭이든 어디든 사타구니가 찢어지려면 찢어져라 하고 막 달려서 직단거리로 가려고 하는 것 아니예요? 참된 사랑이 가는 길은 최단거리를 통해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이 찾아 나오는 데는 최단거리입니다. 최단거리는 뭐냐 하면 수직입니다. 알겠어요? 수직에 서서 하나님 앞에 사랑받을 수 있는 인간이 안 나왔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 사상, 재림사상, 불교로 말하면 미륵불 사상이 있는 것입니다.

사실 그게 뭔 줄 압니까? 뭔 줄 알아요? 인류는 참된 부모를 못 가지고 악한 부모의 씨를 받아서 나쁜 뿌리를 몸뚱이에 박아 가지고 있어요. 하나님의 원수, 이 천리의 대도를 파괴시킨 원수의 피를 받았습니다. 원수의 피를 받았어요. 이건 전부 다 지옥에 가지 천국 못 가요! 여기에 하나의 참된 부모 되시는 하나님과―하나님은 남자 격입니다―하나님의 독생자 되는 아들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참된 생명의 씨를 운반해서 끝날에 와 가지고 악마의 돌감람나무를 때려잡는다 이거예요. 악마의 감람나무, 돌감람나무가 되었으니 하나님이 마음대로 못 해요, 먼저 전부 다 지배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하늘 편 돌감람나무, 종교를 세웠습니다. 하나님이 돌감람나무를 절반 이상 딱 해 가지고 민주와 공산으로 갈라 놓은 거예요. 이래 놓고 재림주가 와 가지고는 뭐냐 하면 이 돌감람나무를 하나님 편에….

일시에 벨 수 있어요. 기독교라든가 유대교는 메시아가 오면 일언지하(一言之下)에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악마의 뿌리 되는 근원을 잘라 버리고 본연의 생명의 씨 되는 참된 아버지의 핏줄을 접붙여야 되는 거예요. 이게 근본입니다. 이걸 모르고는 해결할 도리가 없어요. 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죽어 보라 이거예요, 문총재의 말이 안 맞나. 알겠어요? 접붙여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로 말하면 피, 피, 예수의 피예요, 피! 사랑과 생명과 피, 이 셋은 삼위일체입니다. 예수의 피를 받으면 뭘해요? 피를 새로이 받아야 돼요. 예수님이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 `내 살을 먹지 아니하고 내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다'고 했어요. 그게 무엇인 줄 알았어요? 핏줄이 다르다는 거예요. 이걸 잘라 버리고 접붙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기독교가 이걸 몰라요.

통일교회에서 합동결혼식을 왜 하는 거예요? 한 사람 한 사람 결혼해 가지고 언제 50억 인류를 다 해요? 몇천 년, 몇만 년이 걸려야 합니다. 앞으로 일본이면 일본과 한국의 주권자끼리 해 가지고 국민을 결혼시키게 되면 한꺼번에 몇천만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악마의 핏줄을 전부 다 청산해야 됩니다. 그런 것 모르지요?

여러분들의 뿌리는 다 악마의 뿌리가 되어 있어요. 그러니 끝날에는 악마가 이 인류를 망치기 위해서…. 음란으로 타락했으니 온 10대 청소년들이 전부 다 그늘에서 엉망진창이 되고, 사탄의 파괴의 무대가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이걸 전부 다 정리해야 됩니다. 어떻게? 이 근본을 알아야 됩니다.

원수가 뭐냐 하면 자기가 갖고 있는 생식기입니다. 남자의 생식기가 원수이고 여자의 생식기가 원수입니다. 그게 악마가 원자탄 같은 무기로 사용하는 두려운 사망의 함정임을 알아야 돼요. 그 핏줄이 나를 재촉하는 것을 끊어 가지고 정화시켜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참사랑에 한번 구워 내야 돼요. 구워 내야 돼! 어떠한 도주든 어떤 누구든 할 것 없이 이 공식은 원칙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 때문에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아담 해와의 주인이 먼저 되어야 되고, 그다음에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주인이 먼저 되어야 되고, 생명을 중심삼고 생명의 주인이 먼저 되어야 되고, 핏줄을 중심삼고 핏줄의 주인이 먼저 되어야 했습니다. 그런 하나님이 사랑도 빼앗겨 버렸고, 생명도 빼앗겨 버렸고, 혈통도 빼앗겨 버렸어요. 그래, 구원이 뭐예요? 병난 사람을 병나기 전의 상태로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식으로 말하면 복귀예요. 이것을 잘라 가지고 오시는 재림주가….

재림주가 할 일이 뭐냐? 핏줄을 전환시켜야 돼요. 전환시켜 가지고 뭘하게?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종적인 하나님과 인간과의 종적 관계가 딱 맺어졌으면, 횡적 관계에 있어서 아담 해와는 동서(東西)인데, 동서도 타락하지 않은 참사랑의 원칙적인 기준으로 가게 되면 직단거리입니다. 직단거리를 합한 것이 90도입니다. 종으로 한 하나님을 중심삼고 횡으로 한 인류 조상이 90각도에 일치되어 가지고 전후를 중심삼고 이상적인 사랑의 구형체를 못 이룬 것이 타락입니다.

인간이 가야 할 자리―하나님의 사랑받는 아들딸의 자리

자! 근본을 찾아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이 가야 할 길이 뭐냐? 여러분 전부는 각자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아들이다'라고 자랑해야 됩니다.

비근한 예를 들어 말해 봅시다. 교수님들, 옛날에 연애를 해 가지고 철석같이 백년가약을 맹세한 처녀가 있었는데, 난데없이 어떤 총각이 가로채 가지고 가서 자식을 낳아 버렸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사는데, 그 사랑하던 여자를 찾아가겠어요? 그 새끼를 사랑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딱 그와 같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마가 뭐냐? 하나님의 간부(姦夫)입니다. 알겠어요? 간부 알지요, 간부? 마군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예요. 그렇기 때문에 생명과 사랑과 핏줄이 하나님의 소유가 될 것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악마의 소유가 되었어요. 그런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쌍쌍제도, 이상적 존재 되는 모든 것이 악마 앞에 다 돌아갔어요. 이것을 다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주의에서부터 공산주의까지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 부모를 찾아 가지고 온 인류가 그 본연의 부모를 중심삼고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중생을 하지 않으면 구원 못 받는다고 하는 말도 다 그래서 하는 말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소유권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을 중심삼고 소유권을 이양받음과 동시에 새로운 부모를 중심삼고 생겨난 이상세계를 찾아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본연의 하나님과 절대적인 주인 앞에 상대적인 사랑의 대상자로서 당당히 나타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는 하나님의 것이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상속권이 있어요. 동일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데는 어디까지든지 가서 있을 수 있는 동거권을 가져요. 그다음에 동참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세계 어디든지 따라갈 수 있는 거예요. 부부일신(夫婦一身)이라는 말이 무엇을 가지고 하는 말이예요? 돈을 가지고 하는 말이예요? 부자일신(父子一身)이라는 말이 돈을 가지고 하는 말이예요? 전부 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자! 여러분이 제주도에 사시니 앞으로…. 오늘 내가 여러분을 만나서 이런 말을 해줘야 돼요. 싫든 좋든,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내 있는 정력을 다해서 퍼부어야 돼요. 왜? 완전한 자리에서 퍼붓게 될 때 상대는 자연발생이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한다는 거예요. 완전한 플러스가 있는 데는 마이너스는 언제나 생겨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을 문총재가 알기 때문에 있는 모든 것을 투입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이 상대적 존재가 작동한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을 듣고 딱 감동하면 잊혀지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잊혀지지 않는 것은 여러분의 살길이요, 여러분이 갈 수 있는 본연의 방향성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누구냐? 이제 결론입니다. 하나님이 누구냐? 종적인 입장의 하나님 앞에 아담 해와가 사랑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직단거리를 통해서 90각도에 들어가게 되면 어디에 가서 맞추느냐? 이 종적인 하나님, 이 수직선에 가서 이마를 맞대게 됩니다.

사랑·생명·핏줄의 원천―남녀의 사랑의 기관

그래, 남자는 왜 태어났느냐 하면 여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고. 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생식기와 여자의 생식기가 자기의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지혜로운 분입니다. 주인이 엇갈려 있어요. 이놈의 남자 녀석들이 전부 다 바람 피우지요? 이 벼락 맞을 녀석들! 통일교회에서는 절대 용서하지 못합니다.

`오른쪽' 할 때는 왼쪽을 선유조건으로 하고 말하는 것이고, `위쪽' 할 때는 아래를 선유조건으로 하고 말하는 거예요. `여자' 할 때는 남자를 선유조건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래, 남자가 남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볼록이 필요한 것은 뭐예요? 오목이 필요하잖아요? 그러면 볼록의 주인이 누구예요? 볼록의 주인이 남자가 아니야. 이 도적놈들! (녹음이 잠시 끊김)

그것은 지극히 거룩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사랑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원천지예요. 알겠어요? 영원한 사랑이 발굴되어 계속되는 사랑의 원천지입니다. 남자가 여기 이 원천지를 통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에 접근할 수 없어요. 여기 스님들, 미안합니다. 스님들도 다 남자지 뭐 여자인가? 그곳이 사랑의 원천이요, 그곳이 생명의 원천이요, 그곳이 핏줄의 원천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이마가 아니예요! 복장이 아니예요! 사랑이 움직이게 될 때 생명이 끓어요. 피가 약동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하나로서 교류시켜서 백 퍼센트 구형으로 섞어 놓은 것입니다.

이래서 `내'가 태어난 것은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거예요. 사랑! 그거 아시겠어요? 우주의 근본이 이거예요. 사랑, 참사랑!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남자와 여자가 왜 결혼해요? 결혼하는 것은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입니다. 이건 놀라운 말입니다. 그걸 몰랐어요. 횡적으로 이게 다 이렇게 이동하는 것이 아닙니다. 종적인 사랑이 먼저입니다. 종적인 사랑, 수직적인 사랑이 먼저입니다. 하나님이 직단거리로 거기에 90각도를 세워 가지고, 수직이 되어 가지고 거기에 90각도로 맞게 되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의 몸 마음은 언제나 영원히 싸우지 않아요. 화합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참사랑의 아버지

그래서 하나님은 도대체 누구냐 할 때, 이런 관점에서 사랑을 두고 말하자면 하나님은 종적인 참사랑을 중심삼은 아버지다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뭐라구요? 내가 뭐라고 했는지 물어 보지 않나! 다시 얘기합니다. 하나님은 누구냐 하면 참사랑을 중심삼고 수직적인, 종적인 아버지입니다. 횡적이 아니예요. 종적인 것은 하나밖에 없어요. 하나밖에 없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할아버지 예수쟁이, 아버지 예수쟁이, 손자 예수쟁이, 전부 다 하나님을 왜 아버지라고 해요? 그거 전부 절개도 없는 녀석들 아니예요? 아닙니다. 종적으로는 마찬가지입니다. 가지가 다를 뿐이지. 알겠어요? 가지는 다르지만 종대는 마찬가지니, 그런 의미에서 중심이 사랑이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는 참사랑을 중심삼은 아버지입니다. 다른 사랑이 아니예요.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아버지입니다.

그리고 오시는 메시아, 앞으로 미륵불이 오느니 무슨 의인이 오느니 하는데, 그 모든 종교들이 오신다고 가르쳐 주는 그러한 분은 누구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참된 부모가 생겨나지 않고 거짓 부모가 생겨났기 때문에 이것을 청산짓고 참된 부모로 오시는 분입니다. 이것은 뭐냐 하면, 종적인 이 사랑 앞에 90각도로 맞추어 놓는, 본연의 타락하지 않은 완성된 아담 해와의 사랑을 중심삼은 부모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와 같은 두 부모의 혈육을 받고 태어났기 때문에 여러분이 두 성품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타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두 성품을 갖고 나왔어요.

마음은 무엇이냐? 하나님, 종적인 부모를 이어받은 내적인 나입니다. 불교 같은 데서 참선할 때 마음이 무엇이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지요? 마음이 딴 거 아닙니다. 종적인 참사랑을 중심삼고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하나되어서 태어난 본연의 아버지, 그 아버지의 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태어난 내적인 나, 마음적인 나입니다. 종적인 나예요. 몸은 뭐냐 하면, 타락하지 않았으면 몸뚱이는 그러한 외적인 나입니다.

그래, 외적인 나와 내적인 나, 종적인 나와 횡적인 나의 통일이 어떻게 벌어지느냐? 참사랑이 아니고서는 안 돼요! 하나님이 통일을 못 하십니다. 이게 숙제입니다. 참사랑을 어떻게? 이게 우리 인류의 숙제입니다. 통일교회를 필요로 하는 것은 이걸 소개해 주기 때문입니다. 가치로 말하면 천하를 주고도 못 사는 것입니다.

어떻게 통일하느냐? 그렇게 되면, 그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다 보여요. 몸과 마음이 공명해요, 공명. 거기 들어가게 되면 하늘 땅이 다 보입니다. 물을 필요도 없어요. `하나님이 있다, 없다'는 의심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의심할 필요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예언한 것이 맞아요. `세상이 이렇게 되어야 된다'고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사니까 세상에 아무리 핍박하고, 아무리 감옥에 갖다 넣어도 문총재는 웃고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끝에 가 보자, 누가 굴복하나. 서구사회의 미국이라는 나라가 2억 4천만의 국민을 가지고 법정에 있어서 원고고 피고는 문선명이가 되었지만, 1대 수억의 자유세계의 인류가 되어 싸웠지만 누가 깨져 나갔어요? 하나님을 대신해서 종적인 사랑권 내에 선 사람을 쳤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대도를 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참다운 생명권, 참다운 사랑권, 참다운 혈통권을 찾아가자

자, 이런 것을 제주도에 사시는 여러분들은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이래 놓고 여러분들이 참다운 생명권, 참다운 사랑권, 참다운 혈통권, 얼마나 위대해요! 본연의 사랑권, 본연의 생명권, 본연의 혈통권….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이 다 필요하지요? 이 존재의 세계에서는 핏줄을 통해서 영생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어머니 아버지가 사는 것이 뭐냐 하면 아들딸의 피를 통해서 살고 있어요. 조상들이 피를 통해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무엇을 남기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자식이 필요한 것입니다.

참다운 사랑권! 참다운 사랑을 몰라요. 아까 말한 것과 같이 혼란이 벌어졌어요. 참다운 생명권을 모릅니다. 남자가 무엇이고 여자가 무엇이고…. 그 생명권을 우주와 더불어 저울질할 수 있는 저울축, 저울대를 잃어버렸어요.

참다운 혈통! 더럽혀진 혈통, 악마가 춤출 수 있고 하나님이 슬퍼할 수 있는 혈통이 되었어요. 악마는 슬피 도망가고 하나님이 춤출 수 있는 때를 맞이하는 것, 그것을 찾기 위한 것이 인류 최고의 숙원이요, 인류 최고의 목적이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되게 될 때 `나는 다 이루었다' 하는 것입니다. 죽음의 공포를 해소하는 거예요, 죽음의 공포를 . 아시겠어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죽은 후에 장사(葬事)도 그렇게 안 합니다. 승화식(昇華式)이예요! 어디에 갈 줄 알고 삽니다. 세상에 무서운 것이 어디 있어요? 천하에 무서운 것이 어디에 있어요? 죄악된 세계, 혼란된 세계에 있어서 자주적인 중심의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천지의 도수를 맞추어서 하나님의 사랑권 내의 수직의 자리에 들어가게 돼요. 왜 수직의 자리에 들어가느냐? 그 자리에는 그림자가 없습니다. 수직의 자리에 그림자가 있어요? 모든 것이 완성이예요. 그다음에 이게 돌게 되기 때문에 도는 환경 전체가 수직화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자 중심삼고 여자가 하나되면 그 남자와 여자를 중심삼고 그 환경은 전부 다 행복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지금 사고가 뭐냐 하면, 선생님을 다 좋아하는 거예요, 남자나 여자나. 서양 남자가 선생님을 왜 좋아하느냐 이거예요. 북극성을 지향하는 지남철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어디에 가든지 본성의 마음이 자꾸 따라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본연의 기준이 그렇게 되어 있는데 그 본연의 형태가 나타났으니 안 따라갈 수 없다구요.

누가 가르쳐 줘 가지고 자기의 길을 찾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만 듣고 감동되게 되면 눈이 그리 가고, 코가 그리 가고, 입이 그리 가고, 몸뚱이가 그리 가기 때문에 이건 막을 도리가 없어요. 그러니까 핍박받으면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원칙을 따라서는 천년만년 수난길, 높은 산 깊은 골짜기, 이것이 도리어 역사의 악당들을 교화시킬 수 있는 재료로써 수용할 수 있는 놀라운 힘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고생한 역사를 듣게 되면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모두 눈물을 줄줄 흘리고 나중에는 벌렁벌렁 기어나가는 거예요. `알고 보니 이렇게 됐구만!' 이러면서 밤이 낮과 같이 밝아지고 인생행로에 있어서의 자기의 목적관이 확실해져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알게 됨으로써 평화의 경지에 영원히 돌입하는 것이다. 아멘! 「아멘」 그럴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부탁하면서 오늘 `참을 찾아서'란 제목을 가지고 말씀드렸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박수)

아! 저 한 가지 우리가 약속합시다. 이게 남북통일을 위한 지도자 회의지요?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지금까지 뭘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종적으로만 길러 왔어요. 아시겠어요? 종적으로만 길러 왔습니다. 왜? 핍박이 하도 심하기 때문에. 그래서 무엇 무엇이 있는지 몰랐어요, 지금까지. 이제는 그거 다 지나갔습니다. 이제 횡적으로 묶어 가지고 앞으로 통반격파, 면과 동을 중심삼고 결속운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여기에 있어서 불만 켜는 날에는 김일성이가 문제가 아니예요. 삼천리 반도에는 천운이 찾아옵니다. 천운이 와 가지고 쉬겠다는 거예요. 정착한다는 것입니다. 만민의 새로운 고향의 복지가 이 땅을 통해서 이루어져야 할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해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의 고향이 천국 땅이 되어야 돼요. 그러려면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종횡이 90각도를 갖춘 구형적 핵의 사랑으로부터 태어난 자기화 운동을 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동서남북 360도를 중심삼고 환경의 주체성을 갖추어 환경을 소화시킬 수 있는 주도권을 가지고 살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제주도가 되게 될 때는 제주도는 한국의 희망봉이 됩니다. 제주도라는 말은 말이예요, `건널 제(濟)' 자말고 `제사 제(祭)' 자로 생각하라구요. 주는 `고을 주(州)' 자말고 `주인 주(主)' 자로 생각하고 말이예요. 제주도는 제사 드리는 주인들이 사는 곳이다! 그런 의미에서 문총재의 오늘 말대로 하면 틀림없이 그렇게 됩니다. 그러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아멘!」 (박수) .

​조화로운 환경을 이루고 있는 우주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모든 존재들을 우연히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생겨날 때 반드시 그 내용을 갖추고 생겨난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의 목적을 완성할 수 있는 근원을 갖고 있고, 과정을 충당시킬 수 있는 내용을 갖추어 가지고 하나의 결실을 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존재든지 그런 걸 보게 될 때, 사람도 예외가 있을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근원적인 입장에서 우리가 뿌리와 같은 근원을 갖고 있고, 그다음엔 우리가 사는 일상생활을 중심삼고 나무줄기와 같은, 혹은 가지와 잎과 같은 생활을 통해서 열매를 향합니다.

하나의 나무를 중심삼고 볼 때에, 그 나무가 빚지지 않는 나무가 되기 위해서는 뿌리로서 건전해야 되고, 줄기로서 건전해야 되고, 더 나아가서는 결실로서 모든 역사성을 대표해 가지고 결여되지 않은 완전한 것이 되어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그렇듯이, 오늘날 우리 인간 자체에 있어서도 삶을 중심삼고 볼 때에 혼자 독자적인 입장에 처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 자연계를 바라보게 될 때에, 또는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을 중심삼고 보게 될 때에 나라는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매일같이 먹는 물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마시는 이 물이 그냥 그대로 나온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모든 만물의 생명의 근원으로 있는 것입니다.

만일 물이 없었더라면 이 지구성은 삭막한 사막이 되었을 것입니다. 지구 자체에 어떠한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내용적 무엇이 결여된 삭막한 하나의 사막과 같이 되었을 것입니다. 물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모든 생물이 생겨나고, 또 그다음엔 생물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우리 인간들이 먹고 사는 데 있어서 물을 마셔야 되고, 그다음엔 모든 먹을 음식을 보급받아야 됩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여러분이 언제나 잊고 사는 것은 태양입니다. 만약 태양이 없었으면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거예요. 태양이 없다면 생물이 이 지구성에서 서식하기란 불가능한 것입니다. 이 태양이 갖추어져 있다 이것입니다. 이 우주에 있어서 티끌만도 못한 이 지구성을 중심삼고 볼 때에, 태양을 중심삼고 위치하고 있는 이 지구라는 것은 그야말로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좋은 온도를 딱 갖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갖춘 내용을 중심삼고 지구의 위치가 설정됐느냐 이겁니다. 이런 모든 문제가 우연히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구요. 우연이라기에는 내용적 구비 조건이 너무나 충분합니다.

만약에 햇빛이 없었다면 어떻게 될 것이냐? 이게 큰 문제입니다. 햇빛이 만약에 한 달만, 일년만 없게 된다면 완전히 이 세상은 어둠의 세계가 되어 가지고 생물이 장성할 수 없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모든 생물이 존속하기 위한 필수요건이 뭐냐? 공기가 없었다면 어떻게 될 것이냐, 공기가 없었다면.

이렇게 볼 때, 지금 세상을 살면서 먹는 것이 제일 귀하다고 생각하면서 생활을 하고 있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다는 거예요. 먹는 것보다 더 귀한 것이, 밥보다 더 귀한 것이 물입니다. 우리 인간의 몸뚱이는 4분의 3이 물로 되어 있습니다. 이 물이 갖추어진 이 자체에 있어서 만약에 열이 없었더라면, 36. 5도든가 37도의 온도를 지닐 수 있는 이런 열이 없다면 혈액이라든가 하는 것이 전부 굳어진다 이겁니다.

이렇게 모든 환경여건을 갖추어 가지고 나 하나, 그 무엇인가 모르는 우주의 하나의 귀한 존재를 양육하고, 이것을 발전시켜 가지고 하나의 큰 목적을 이루기 위한 움직임 가운데서, 우연을 넘어서 필연적인 내용들의 연합적 환경에서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상대적 환경여건을 이루고 있는 우주에 화합할 수 있어야

그러면 요즈음에 쌀 한 가마에 10만 원 한다 할 때 10만 원 하는 쌀 한 가마니 값하고 우리가 10분 동안에 마시는 공기 값 중에 어떤 게 비싸냐? 우리가 10분 동안에 공기를 안 마시면 어떻게 돼요? 죽는다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일주일금식, 21일금식을 보통 하니까 밥은 안 먹어도 할 달 이상 살 수 있는 이런 입장이지만, 공기는 7분, 10분만 못 마시면 살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걸 값으로 치면 쌀 몇 가마니 값이 되겠느냐? 생각해 봤어요? 또 물값을 생각해 봤어요? 물을 안 먹고 한 달 동안 산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이걸 볼 때, 우리가 스스로 살고 있는 생활기반 배후에 대해 막대한 빚을 지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공기에 대한 값을 치를 줄 모르고, 물에 대한 값을 생각도 못 하고, 태양빛에 대한 값을 생각도 안 하고, 그다음엔 모든 식물에 대한 고마움을 생각도 안 한다 이거예요. 더 나아가서는 이 땅 덩어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이 땅이 참 조화입니다. 이 땅에 물만 조화시켜 놓으면, 오색 가지의 열매를 갖다 심으면 거기에서는 노란 꽃도 나오고, 빨간 꽃도 나오고, 모든 아름다운 미적 환경이 나타납니다. 푸른 환경 가운데에 아름다운 색색으로 비춰 주는 그 감(感), 그 느낌이라는 것, 그 위안이라는 것은 말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우리는 생존하는 데 있어서 무한한 가치의 환경적 여건 전체에 둘러싸여 가지고 내용도 모르는 가운데 공급받고 있습니다.

이것을 무조건 공급되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한 가지가 왔다갔다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기에 연관적 관계를 중심삼고 평준화, 즉 평균을 취하고, 결여를 보강할 수 있는 움직임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높은 데 있는 물은 흐르게 마련입니다. 그래 가지고 한 곳 바다에 모입니다. 공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고기압에서 저기압으로 흐릅니다. 그래 가지고 평준화를 이룹니다. 바다의 물도 그렇잖아요? 육지의 물이 다 흘러가 가지고 수분이 증발하게 되어 육지가 더워진다 하게 될 때는 비를 뿌려 가지고 식혀 주는 평준화 운동을 하고 있다구요. 혼자가 아니예요. 전부 다 보조를 맞춰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걷는 것도 그렇잖아요? 걷는 데에도 반드시 바른발 왼발 이러면서 균형을 취하는 거예요. 바른발은 이렇게 가고 왼발은 이렇게 되는데 손은 이렇게 안 간다구요. 평준화해 가지고 전부 다 사위기대 형태를 거쳐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들을 볼 때에 혼자 행동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상대적 균형 대상을 필요로 하든가, 거기에 상대적 위치 설정을 필요로 하는 가운데 상대를 갖추어 가지고 존속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 하면 인간은 남자 여자인데, 남자를 태어나게 하는 것도 남자 혼자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여자도 혼자 못 하게 되어있습니다.

모든 우주가 평균적 상대요건을 필요로 해 가지고 주고받으면서 상응적인 대상관계로서 연체로 되어 있는 거기에 화합할 수 있는 존재의 위치를 결정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만약에 거기에 그 기준을 결정할 수 있는 자체가 못 되게 될 때는 반드시 제거되는 거예요. 흘러가버리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여러분이 물값을 치르면 일생 동안 얼마나 치르겠어요? 여러분 마음대로 해봐요. 내가 일생 동안 생명의 요소로 받은 그 햇빛의 값을 얼마로 쳐요? 그다음엔 모든 식물로부터 공급받은 그 모든 가치, 공기로부터 이어받은 모든 산소의 가치, 그것이 몇십억이 될까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일년 동안 먹고 사는 쌀 값하고 이 가치하고 비교하면 어떤 게 클까? 우리가 먹고 사는 생활 환경에 나타난, 식탁에 나타난 이 식물의 가치하고 보이지 않는 이런 환경 가운데 둘러싸인 그 모든 것을 비례적 가치로 볼 때 그건 비교도 안 된다 이거예요. 비교도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오늘날 인간들의 삶에 있어서 `밥, 밥, 밥' 하는데, 밥 찾기전에 뭘 찾아야 되겠어요? 밥보다는 `물! 물! 물!', 물보다도 `공기! 공기! 공기!', 공기보다도 `태양빛! 빛! 빛!' 이래야 됩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밥 문제를 놓고는 때때로 식량 생산계획을 하지만, 공기야…. 물론 공기도 그렇지요. 만약에 공기가 지구성에 결여돼 가지고 공기세계에 흉년이 들면 어떻게 되겠어요? 한국에만 공기가 있고 미국에는 없다 하게 될 때 미국이 제아무리 잘살더라도 한국 공기 한 통 사 가려고 미국 땅이라도 팔고 야단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제아무리 잘나고 제아무리 큰소리한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이 세계에 대해 정복자의 마음을 갖고 `요놈들, 요놈의 인생군들, 30분만 공기를 쭈욱 제거시키겠다' 하면서 지구성에 있는 공기를 끌어다가 대우주권에 몰아 가지고 딱 뭉쳐 두었다 할 때에는 어떻게 될 것이냐? 사람들이 귀하다고 하는 어머니 아버지도, 부부관계도, 자녀관계도 다 스러져 버리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예술이 있을 수 없고, 거기에는 지식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학문이 뭐 필요해요? 모든 것이 필요 없다구요.

어느 한 가지를 빼내도 다 그래요. 물이 없더라도 큰일입니다. 이런 환경, 이 땅에 선 나 하나가 자라기 위해서 이 우주를 대해서 무한한 빚을 지고 있는 자신임을 자각해야 되겠다 이것입니다.

자연 환경 앞에 새롭게 각성해야 할 인간

그러면 이 근원이 어디에서부터 이와 같이…. 모든 사방의 필요요건이 딱 갖추어진 핵과 같은 자리에 우리 인간이 딱 들어와서 결핍됨이 없이 살고 있는 이 놀라운 사실! 태양계와 같은 모든 대우주가 바라보게 될 때에, 태양계가 우리 자체를 부러워하게 돼 있지 우리가 태양계를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권내에서 뭐가 필요하느냐? 인간에게 무엇이 필요하느냐? 밥보다 못 바꿔요. 밥하고 아들딸하고 못 바꿔요. 밥하고 사랑하고 못 바꿉니다. 밥이 중심이 아닙니다. 밥의 몇천만 배 가치의 환경적 요건을 무제한 공급받고 있다는 이 무한한 가치를 망각하고 사는 내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이냐.

이렇게 볼 때에, 거기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서 100분의 1이라도 돕고, 기쁨으로 혹은 진정으로 이것을 갚을 수 있는 마음자세나마 가져 봤느냐 이거예요. 도적질하는 나쁜 놈들에겐 공기를 퍼센트의 차이를 둬 가지고 딱딱 배급해 주면 도적놈이 하나도 없게 될 텐데 말이예요. 안 그래요? 선한 사람만 공급받게 해 놨으면 이 세상에 악한 놈은 없을 텐데 말입니다. 그러나 무조건 준다 이것입니다.

제아무리 잘난 남자, 제아무리 잘난 미인이 명동 거리를 활보한다 하더라도, 뭐 옷 짜박지 하나 걸쳤다고 어깨에 힘을 주고 으스대고, 컬러풀한 오색가지 옷자락을 바람에 휘날리면서 활보하고 있지만 그 가치가 몇 푼짜리입니까? 옷 입고 자랑하는 어리석은 사람들, 화장 잘하고 자랑하는 어리석은 아낙네들…. 자연의 이 풍부한 백 퍼센트의 조화 가운데서 내 생명을 지지하는, 내가 서 있는 위치, 얼마나 무한한 가치냐 이것입니다.

이렇게 사는 환경에서 자기 마음대로 안 된다고 하는데, 자기 마음대로 안 되는 그 조건이 뭐냐 이거예요. 돈이 없다고, 누구한테 욕을 먹고 분하다고 해서 `목을 매 죽겠다. 아이고, 나 죽겠다' 하는 사람들, 이거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들입니까?

자연이 `나 죽겠다!'해요? 물이 `나 죽겠다!'해요? 보라구요. 공기가 `나 죽겠다!', 빛이 `나 죽겠다!', 모든 식물이 `나 죽겠다!' 그래요? 그러지 않습니다. 그런 것이 없다구요. 존재물이 영원히 계속할 수 있는 꾸준함, 그러면서도 모든 것이 결여되지 않은 평준을 따라 가지고 유지하려는 거룩한 자세, 이런 걸 생각할 때 인간 자체가 얼마나 요사스러운 동물이냐 이겁니다. 더더욱이나 여자, 여자들 얼마나 요사스러워요! 요것들이 `뭐 요 정도 됐으면 내가 제일이다'하고 말입니다.

전쟁이니 무슨 역사에 귀하다고 하는 승리적 영광의 한 날을 차지하여 국가적으로 환성하고 찬양하는 그런 기념될 수 있는 날을 맞았다고 하는 환경들을 들여다보면, 그것들은 한 때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그 사건이 이 온 우주 앞에 대등한 권위를 갖춰 가지고 자랑할 수 있는 내용이 아무것도 없다 이겁니다.

관계의 세계를 이탈하면 행복할 수 없어

자, 이렇게 보면 여러분들도 인생살이에서 이와 같이 평준화 연체 가운데서 사는 자기 생명 자체를 두고 볼 때에 여기에 조화를 이뤄야 합니다. 나를 중심삼고 조화를 이뤄야 된다구요. 전후 좌우 상하 전부 다 같이 연관적 관계의 연체로서, 조화의 핵으로서 이 우주가 움직인다는 사실,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라는 말을 중심삼고 볼 때에 내가 얼마나 귀하냐 이거예요. 나 때문에, 사람 때문에 물도 생겨났다 이것입니다. 기분이 좋아요? `야 물 조상들아, 왜 태어났어? '하며…. 산곡에 들어가면 폭포 소리 요란스럽고, 흐르는 물소리 신비롭고 말이예요. 자연환경에 어울릴 수 있는 흐름을 갖추어 갈 때 물소리는 신비경의 그 무엇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이 무엇 때문에 생겨났느냐? 물이 물 때문에 생겨났다! 그거 재미가 있어요? 또 공기가 무엇 때문에 생겨났느냐? 공기는 공기 때문에 생겼났다! 재미가 있어요? 남자가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할 때 `무엇때문에 태어나? 남자 때문에 태어났지'그러면 재미가 있어요? 여자가 무엇 때문에 태어났어 하면 `여자 때문에 태어났지'하면 그거 무슨 재미예요? 눈을 화장하고 얼굴을 분칠하고 해서 그림 같은 아름다움을 갖추어 가지고 혼자 보면서 그 아름다움에 취해서 사는, 자기 미모에 취해서 사는 아낙네가 있다 할 때 그거 뭘해요? 봐 주는 남자가 없으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오색가지 옷을 나날이 갈아입기를 좋아하거든요. 이건 나면서부터 그래요. 사내 녀석은 계집애하고 아예 생리적으로 다르다구요. 여자 생일날 총 같은 것을 백 가지 갖다 놓고 말이예요, 가락지는 열 가지,─요즈음에 가짜 많잖아요?─제일 싸구려 가락지를 열 가지고 갖다 놓으면 그 눈이 어디로 가느냐 하면 `총은 나 몰라. 요것만! 그러는 거예요. 여자들은 그렇습니다.

그러면 나 때문에 생겨났다는 생각을 하게 될 때에 공기가 얼마나 재미없겠나 말이예요. 물이 얼마나 재미없겠나 말입니다. 풀보고 `너 왜 생겨났니? ' 하면 `꽃을 위해서 생겨났다'할 때, 꽃은 `나는 나 때문에 생겨났다'한다고 합시다. 그럼 그 꽃이 분홍색이라 할 때 풀이 `왜 색이 분홍색이야? 내가 본래 분홍꽃을 좋아하는 줄 알아? ' 한다는 것입니다.

나 때문이라는 기준을 세워 놓고 볼 때에는 거기에 행복의 기점이 없는 것을 우리는 자연적 환경이나 모든 존재양상 내용에서 탐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구 때문에 태어났느냐?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나 혼자만이 아니다 이거예요. 관계세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요즈음 관계라는 것을 보면 세계문제에 있어서의 미소(美蘇)관계가 있습니다. 그렇잖아요? 또 무슨 사상관계, 남녀관계, 친구관계, 부자지관계, 전부가 관계입니다. 관계를 떠나서 살겠다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관계를 가지지 못하는 사람은 낙오자가 되는 것입니다.

불행이 뭐냐? 줄래야 줄 수 없고 받을래야 받을 수 없는, 이런 관계환경을 상실한 자는 고독에 떨어지는 것이요, 절망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이 관계세계의 평균 기준 앞에 불합격자니 너는 여기에서 배제된다' 하는 것입니다. 그런 원리원칙에 있어서, 우주가 그런 것을 밀어내는 힘을 대해서 그 고독을 어떻게 이겨내느냐 이것입니다.

눈도 둘이 합해 가지고야 보거든요. 코도 어째서 이렇게 구멍이 두 개로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이게 하나면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눈도 하나면 어떻게 되겠어요? 전부 상대적 관계입니다. 운동이나 모든 것이 관계 기준을 상실하게 되면 스톱입니다. 그런 거 같아요?

인생관계, 사람관계, 그게 문제입니다. 남녀관계에 있어서의 컨트롤도 그렇습니다. 이런 모든 것은 서로가 상대적 관계라든가 평균적 관계라든가 하는 관계를 맺어 가지고 연체적인 어떠한 대목적을 위해서 관계세계를 보다 가치의 세계로 결속 전진시켜 나아가는 데에 행복이 있는 것이지, 관계 이탈 세계에서는 행복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줄래야 줄 수 없고 받을래야 받을 수 없는 그런 사람은 불행한 것입니다. 왜 불행하냐? 우주가 용납하지 않아요. 쳐 버립니다. 슬픔은 우주가 몰아내는 힘에 의해서 생기는 것입니다.

인간을 위해 주도면밀하게 창조된 자연 환경

자,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요? 이런 환경을 짓게 될 때에 사람 짓기 전에 먼저 환경을 만들었을까요, 사람이 태어난 다음에 만들었을까요? 사람 만들어 놓고 환경을 만들었어요? 이거 보라구요. 코가 왜 생겼났소? 코라는 것이 생겨나게 될 때에 공기가 있기 때문에 코가 이렇게 생기지 않으면 안 돼요. 귀가 왜 이렇게 생겼어요? 귀 있기 전에 공기가 있었다구요. 눈이면 눈이 있기 전에 벌써 빛이 있었다구요.

인간 하나를 두고 볼 때, 만일에 빛이 없다면 이 눈이 필요해요? 이눈이 막혀 버린 얼굴을 생각해 보라구요. 눈이 없다면 땀이 흘러 눈에 들어갈 필요도 없기 때문에 이 눈썹이 필요하겠어요? 안 그래요? 이 모든 것이 환경 요건을 다 알고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어나게 될 때 눈의 조상, 귀의 조상, 입의 조상…. 소리라는 것도 공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 가지고 거기에 적응할 수 있고 거기에 화합할 수 있는 공동 연관관계를 갖추는 데 있어서의 필요요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근원적인 내용을 우리가 탐지한다면 얼굴이 있기 전에 얼굴이 필요로 하는 모든 원칙적인 요건이 먼저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눈이 있기를 바랄 때가 있었어요? 코가 있기를 바랄 때가 있었어요? 귀가 있기를 바라고, 입이 있기를 바라고, 손이 있기를 바랄 때가 있었어요?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내 눈이 왜 이렇게 생겼어? '하고 그 불평하는 자체가 얼마나 어리석은 짓입니까? 그것은 이 우주의 공존 이념권 내에 있어서 침해적 분자입니다. `아이구, 내 코가 왜 이렇게 생겼어? '할지 모르지만, 코가 암만 잘생겼어도 콧구멍이 막혔다면 그 코 뭘해요?

코 모양 잘생긴 것보다 콧구멍 있는 걸 감사해야 돼요. 안 그래요? 눈이 곱기보다도 눈이 볼 수 있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귀가 뭐 어떻게 생겼든 듣고 있는 걸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그렇게 생각해요? `어, 귀가 잘생겼구만. 코가 잘생겼구만. 눈이 잘생겼구만'하며 내용은 다 따 버리고 껍데기 가지고 놀음놀이, 장사꾼과 같은 삶을 사는 것이 인생의 보기 싫은 흉악한 군상이 아니겠느냐 이것입니다.

그러면 이 물이 막대기 성질이 있었다면 인간들 가만 둬두겠어요? 들이 죄겨댈 거라구요. 세포 세포에 있어서 모세관작용이 있어 가지고 세포 사이까지 물이 전부 돌아다니는 것입니다. 생명 구성 요소에 있어서 더러운 것을 소제하고 운반작용을 하고 밤낮 쉬지 않고 돌아다닌다구요. 나는 쿨쿨 자기도 하고 분해 하기도 하지만 이 물 자체의 작동은 분해하면 큰일납니다. 나는 분해서 못살겠다고 동동 뛰지만 자연적 작용은 순리를 유지하려고 그런다구요.

여기에 있어서 인간들이 얼마나…. 남자에 대해 분하다고 하면서 혈기를 내고 미워하면 남자에 대한 분야에 있어서 에너지 소모가 벌어지니 그걸 충당하기 위해서 `야! 싸움이 벌어졌다. 모든 에너지를 평준화시켜라'하고, `수분이 소모된다. 보급해라!' 그런다구요. 자기 하나 그럼으로 말미암아 배후의 세계, 우주의 본질적 세계의 막대한 침해상을 막기 위한 투쟁적 현상이 자기가 결여한 것의 몇십 배의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은 용서할 수 없는 죄악입니다.

자연 환경 여건에 고마움을 느끼며 살자

여러분, 이 땅을 얼마나 무시했어요? `땅님 고맙소!' 하고 감사해야 된다구요. 이게 만약 공기 같은 것…. 땅을 딛고 다니면서 어떻게 해요? 고맙다고 생각해 봤어요? 가다가 뭐 조그만 돌이 채이게 되면 `이놈의 돌아, 퉤! 왜 그래? ' 그러지요? 얼마나 무시했어요?

지구는 지금 힘을 다해서 우주 공간에 떠 있다구요. 사실이라구요. 여러분들은 전부 다 진공상태로 자연히 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자연히가 아닙니다. 그 균형을 취하기 위해서 얼마나 그 자체에 있어서 노력하겠느냐 이거예요. `아이고, 이 큰 우주 공간에 떠 있으면서 지탱하기도 어려운데 내가 힘을 주니 얼마나 불쌍해. 아이고 지구님, 미안합니다!' 그러며 살아 봤어요? 아니야! 웃을 게 아니라구요. 그러한 환경 여건에 고마움을 갖고 사는 사람은 일생을 사는 데 있어서 피해를 주지 않을 사람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생애를 거쳐가는 데 있어서 고마움과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사는 사람은 모든 것들이 자기 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거 말이 맞아요? 모든 물건, 존재세계의, 모든 것들이 안팎으로 자기 편이 된다구요.

그런 사람은 모든 것이 좋아합니다. 물도 `나 좋아!', 공기도 `나 좋아!', 태양도 `나 좋아!'그런다구요. 하나의 세포에라도 거기에 결여될 수 있는 걸 소지해 가지고 좋은 것을 더더욱 좋게 도와주려고 하고 협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있게 되면 병이 나래도 안 나고 말이예요, 내가 시들게 되더라도 시들어질 수 없게끔 우주가 지탱해 주는 것입니다. 그런 공존법의 연체적 이상을 실현시킬 수 있는 자체가 됩니다. 무엇인가 인연적 자체를 지닐 수 있다 이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빚을 지고 사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 빚이 얼마예요? 혹자는 회사 같은 거 하다가 갑자기 몇 억씩 빚지고 죽고 야단하지만 말입니다. 이 빚을 청산하려면 얼마나 되겠소? 눈 빼 가지고 팔아서 갚을 수 있어요? 내 머리, 내 생명, 내 재산으로도 갚을 수 없는 무한한 빚을 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 지고 있는 빚을 갚으라는 말을 역사를 통해서 한 번도 안 했어요. 그거 얼마나 선한 양반입니까? 갚으라는 말 들어 봤어요? 얼마나 선한 양반이예요? 물님, 당신의 포괄력 참 위대하십니다. 공기님, 당신은 참 공평하십니다.

높은 데에 공기가 모이게 되면 낮은 데로 갈 줄 알고, 천년만년 쉬지 않고 이렇게 움직이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자기 때문에 움직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자인 인간을 보호하기 위해서 움직인다구요. 이렇게 될 때는 물도 `우주의 근본 되는 그 주인으로부터 인연되어 태어난 우리 존재들은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사랑의 대상과 관계맺고 싶어하게 지어진 물질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자인 사람을 위해서 일을 하자' 한다구요.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존재에게는 공기도 좋아서 `하하하!' 웃으며 따라갈 거고 말이예요, 물도 제일 좋다는 물이 `아이고, 물 중의 제일 좋은 물인 내가 먼저 가야지. 아무리 그 무슨 오물이 붙어 있더라도 더러운 건 다 떨어지고 공중에 뜬 깨끗한 물인 내가 먼저 따라가야지' 그럴 거라구요. 자연히 그럴 것이다 이겁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에, 그런 사람은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환경과 하나님이 오래 거할 수 있는 입장에서의 그 상대적 사랑의 권을 갖출 수 있게끔 우주가 협조할 수 있게 되어 있지 않느냐.

눈을 독사눈같이 해 가지고 `그놈, 죽으면 좋겠다! 아이구!' 한다면 어떻겠어요? 눈 역사에 있어서 제일 싫은 게 뭐냐? 미워 가지고 모질게 독사눈같이 새빨갛게 돼 가지고 바라보는 그 눈은 눈 세계에 있어서 뭐라 할까, 역사적으로 일대 위기일발적 기록이 남겨질 게 아니냐.

귀 역사에 있어서도 그래요, 귀나 코나 모두 좋아하는 걸 보호하지 말이예요, 자기를 위해서 존재하지 않아요. 그 무엇을 위해서 생겨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좋아할 수 있는 것을 듣기 위한 것이 이 귀입니다. 그런데 부처끼리 살면서도 여자들은 앵앵앵앵 바가지를 긁어요. 땅거미같이 기어다니고 말이예요, 소리는 기분 나쁘게 날아다니는 벌 소리를 내면서 앵앵앵앵 앵앵앵앵 그럽니다. 아이구, 그 목청 역사에 범죄적 기록이 얼마나 클까? 태산보다 높을 거라구요.

이렇게 볼 때, 눈도 코도 귀도 일생 동안 얼마나 그 본연 상태에 대해서 파괴적 행동을 하고 살았겠나 하는 기록을 떡 쌓아 두고 하루를 지낸다구요.

빚을 지고 있으면서도 갚을 생각을 안 하면 우주가 싫어해

그러면 빚지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빚지는 것 좋아하는 녀석은 싹 쓸어 버리라구. `그래도 난 그렇지 않은데. 나 싹쓸이 패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어요? 그런 사람은 없다구. 빚지고 싶어요, 안 지고 싶어요? 「안 지고 싶습니다」 이렇게 볼 때에, 우리가 얼마나…. 빚을 진 줄을 모르고 사는 거라구요.

오늘날 세상에 몇 억만의 빚을 졌어도 머리를 숙이고 죄인같이 살아야 한다구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주 앞에 빚지고 나서 `나를 위해서…. 나 중심삼고…. 나를 모르다니!' 이런다구요. 그게 사람이예요? 여러분들이 대우주 환경에 빚을 얼마나 지고 있느냐 이겁니다.

이것을 볼 때에, 내 걸음걸이 자세부터 흐트러지지 않고, 빛들이 추구하는 시각이라든가 청각이라든가 오관을 중심삼은 다른 소성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세로서 거기에 지녀야 할 귀한 것,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로 지었다는 그 사랑의 보따리를 가운데 떡 모셔 놓게 될 때에 물 바가지도 흔들흔들하면서 얼마나 좋아하고, 공기통도 흔들흔들하면서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춤을 추면서 좋아할 것입니다. 그다음엔 빛이 춤추면서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또 그다음엔 모든 식물들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야! 우리 주인 잘한다' 하며 오만 가지 오케스트라 소리를 내면서 좋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서 있을 때 내 몸뚱이는 모든 우주와 대응할 수 있는 소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팔의 요소, 마음의 요소, 무엇이든 상대가 돼 가지고 와와와와 하고 좋아하고, 이러다 보니 나는 붕 떠 가지고 기분 좋을 수 있는 하나의 모습이 될 터인데….

그렇기 때문에 불평하는 사람은 뒤로 가는 것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몰아치는 것입니다. `앞에 서지 마!' 한다구요. 안 그래요? 교만한 사람을 앞에 세울 사람 손 들어 봐요. 불평하는 사람하고 같이 있고 싶어요? `불평하는 요사스러운 간나 자식 뒤로 가! 교만한 자식, 앞에 나타나지 마!' 하고 우주는 경고하는 것입니다. `겸손한 자, 아이구 좋아! 태양을 보니 좋구만. 하하하하하!' 하고한 십년 웃는다구요. 태양을 보고 계속해서 십년 웃는다고 해 봐요. `태양 대해서 역사적으로 죄를 지었으니 태양 대해서 용서를 비는 마음으로 나 하나 대표로 한 십년 계속해서 웃어 주고 싶은데 숨이 차서 못 하겠다. 태양아, 용서해라' 할 때 `그래요? 고맙습니다!' 이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내가 자연 환경이 내 자체를 가치 있게 알고 존경할 수 있는 모습을 취하고 사는 인생이냐? `그런 사람 여기 있습니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놈의 인간상들이 제멋대로야. 가다가 땅에 가래침을 퉤 하고 뱉고 `기분 나쁘다' 이러면, `이놈의 자식, 썩어질 자식, 기분 나쁘다고 침 뱉아? ' 그러는 거예요. 지구가 기분이 어떻겠어요? 이 지구가 얼마나 잘생겼습니까. 지구 표면이잘생겼다구요. 얼마나 둥굴어요! 그거 보면 말이예요, 참 잘생겼다구요. 또 표면에 물이 있어 가지고 물이 춤을 추는 것 보면 잘생겼다구요. 모든 것이 잘생겼습니다.

여러분 못난 여자들 얼굴보다도 잘생겼어요. 뭐 그런 여자들 보고 사는 남자가 얼마나 기가 막힐 거예요. 그것보다도 자연을 바라보고 지구 바라보면, 아이구 잘생겼거든요. 지구가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얼마나 아름다운 것이냐? 그걸 감상하면서 `오! 나는 여자 상대가 없지만 본연의 자체로서 좋아할 수 있는 지구, 구형의 아름다운 형태를 , 내 자신이 미칠 수 없는 상대를 바라보니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그러면서 산다고 할 때, 지구가 `이놈의 자식, 무슨 수작이야? 역사적 인간들이 그렇게 사는 것을 못 봤는데 별스런 녀석이 나왔다' 하고 저주하겠어요, 축복하겠어요? 「축복합니다」

이 말을 왜 하느냐? 무한한 빚을 지고 있으면서도 그 자체를 갚을 생각도 않고 빚지고 있는 것도 모르고 살게 될 때에 그 자연이 나라는 요사스러운 물건을 귀하다고 보겠어요, 얄궂다고 보겠어요, 악하다고 보겠어요? 어때요?

배가 고플 때 `모든 게 갖춰졌지만 나는 배가 고파. 이 쌀 바가지가 조금 모자라. 너 나 좀 도와줘' 하면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그 길이 있어요. 온유겸손하고 감사의 생활을 하는 사람은 병이 지나가다가 정거장으로 알고 떡 들렀다고 해도 모든 우주가 청소 작업을 합니다. 씻어 낸다구요. 교만하게 되면 달라붙어요. `요놈아, 파 먹어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연은 제2의 성서라는 말도있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은 무한히 빚을 지고 있다구요.

우리가 감사해야 할 모든 `님'

그런 환경적인 말은 그만두고, 여러분들이 손한테 빚 졌어요, 안 졌어요? 매일 아침 숟가락을 쥐고 국을 떠 마시지요? 이게 뭐예요? 이게 왜 이래요? 이놈이 이렇게 움직이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나요? 눈한테 빚 졌어, 안 졌어? 눈한테 빚진 거 있어요, 없어요? 눈에 고마운 것만큼 감사해요, 안 해요? 상대적 여건을 갖추어 가고 있어요, 안 갖추어 가고 있어요? 입에 대해서 고마워하지요! 나거 참 신비스럽다구요.

우리 꼬마 손자, 현진이 아들 신원이 보게 된다면, 두살배기거든요. 언제가 생일인가? 며칠 후에 다가오는데, 수정으로 만든 부엉이 한 쌍이 있어요. 요걸 척 들고 가더니 착 맞대고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이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참! 야, 이거 이거! 사랑은 추상 관념인데, 그걸 붙들고 어떻게 사랑 사랑 사랑 하고 있느냐 이겁니다. 사랑이란 걸 어떻게 아느냐 이거예요. 그거 보면 신비한것입니다.

마음의 생각으로 입술이 어떻게 돌아가요? 혓바닥과 입술이 어떻게 마음과 박자를 맞춰 가지고 그것이 지장 없게끔 사랑 사랑 사랑 하느냐 이겁니다. 야, 이거 신비한 거예요. 입이 얼마나 고마운 것입니까. `입님!' 해야 되겠어요, `요놈의 입아!' 해야 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어때요? 알고 보니까 `입님!' 이라고 해야 되겠어요, `입아!' 이래야 되겠어요? 「입님 해야 됩니다」 알긴아누만.

혓바닥! 혓발님이예요, 뭐예요? 혓바닥에 대해 욕하는 것이 뭐야? 못생긴 혓바닥! 혓바닥이 뭐 자기 주체성이 있어요? 밥을 먹게 되면 이빨 사이에서 나와 가지고 썩 받쳐 주고, 이게 얼마나 위험천만한 환경에서 살아요? 이게 뭐라고 할까, 밀가루 공장의 방망이가 내려찧는 거보다 더 무거워요. 그 가운데서 제일 약한 이게 슬쩍슬쩍 이러면서도 조금도 잘리지 않고 살짝살짝 도수를 잘 맞춥니다. 그거 얼마나 고마운 것입니까. 혓바닥 녀석이라고 해야 되겠어요, 혓바닥님이라고 해야 되겠어요? 「혓바닥님이라고 해야 됩니다」 하나님도 혓바닥님이라고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햐, 이거! 일생 동안에 사고 나서 혓바닥이 떨어져 나가는 거 한 번이라도 봤어요? 그런 걸 보면 오만 가지가 고마운 사실입니다.

코님! 눈님! 그다음엔? `님'이라고 하지 않을 수 있는 것 어디 찾아 보라구요. 뭐예요? 귀님! 그다음엔? 얼굴님! 전부가 님입니다. 손님! 그다음 발! 이놈의 발! 우리 같은 사람은 2백 파운드, 1백 킬로그램이 넘는다구요. 왜 `와― !' 하노? (웃음) 여자들에 비하면 남자는 다른 거라구요. 뼈대도 굵고 말이예요, 덩치가 그 붙임붙임이 달라요.

모든 것이 님입니다. 궁둥이님! 앉아 있을 때 이게 불평을 해요? 앉아 있으면 불평을 해요, 궁둥이가? `야, 이 녀석아. 그만큼 앉아 있었으면 일어서. 나 죽겠다!' 그래요? 야, 이러고도 잘 참누만! 모든 것이 님이예요. 여자들로 말하면 보면 가슴님! (웃음) 알겠어요?

하나님은 안 보이지만, 모든 것을 하나님보다 더 존중시하는 것같이 `님' 자를 붙였다고 해서 하나님이 기분 나빠할까요? 작가가 걸작품을 만들었는데, 거기에 춤을 추고 입을 맞추고 백 번 절을 하고 할 때 그 작가가 기분이 나쁘지요? 「아닙니다」 여기서는 좋아하는데 딴 데서는 안 좋아해요? 여기서 보고 좋아하고 돌아서 가지고도 `헤헤헤헤. 그러면 그렇지' 한다는 것입니다.

님을 모시고 살아요. 훌륭한 님들을 모시고 사는 것입니다. 집안에 들어가게 되면 어머님이 있고, 아버님이 있고, 누님이 있고, 동생님이 있고, 전부 다 님이예요. 뜰에 나가게 되면 화초님, 길에 나가게 되면 자동차님, 전부 님 아니예요? 그거 없으면 어떡해요. 이이구, 새벽같이 선생님이 설교할 텐데 시간 맞춰 올 수 있어요? 암만 뛰어 보라구요. (웃음) 그럴 때에는 황금덩이보다 고마운님입니다. 모든 것이 님이예요. 젓갈님, 이 여자들한테는 핀님, 또 안경님, 전부 님이야. 이걸 모르고 사는 빚쟁이, 어디 갈 겁니까? 지옥 가는 게 마땅해요. 쓰레기통에 처넣어야지요.

빚 안 지고 사는 방법

자, 그럼 빚지는 건 다 싫어하는데, 빚 안 지고 사는 방법이 뭐냐? 불평하지 않고 보면서 모든 것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변소 들어갈 때에도 그래요. 여기 들어와 가지고 얼굴 찡그려 가지고 야단하고 말이야, 홍두깨 같은 걸 몇 토막 잘라 내 놓고는 냄새 고약하다고 하고, 여자들 보게 되면 `빨리빨리' 하고 이걸 짜내면서도 물 스위치를 누르고 있구만. 야, 그렇게 천대해요.

`야아, 내가 그러니 얼마나 불쌍한가' 그러면서 처음부터 냄새가 나도 꾹 꾹 참고 그러라구요. 그 냄새를 좋아하는 것도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끝까지, 한 방울 떨어질 때까지 냄새 나도 참고 있다가 나오라구요. `이 자리에서 좀더 머물고 싶지? 나하고 작별하는 것이 서럽지 않아? 그러니까 좀더 놔 두련다. 나 너 좋아하고 있다' 이러면서 다 처리하고는 뒤로 뛰쳐 나오지 말고 한번 보고 슬쩍웃어 보라구요. 얼마나 멋져요! (웃으심) 아니야. 그랬다고 그거 누가 벌 줘? (웃음)

자, 이런 식으로 생각하게 될 때에, `님'을 모시고 가는 발걸음, 좋아 하는 그 모습이 어느 왕권, 왕자 위를 차지해 가지고 독재자의 자주권을 갖춘 그 권위를 가지고 자랑하는 것과 비교할 수 있느냐 이겁니다. 어때요? 어때요?

이렇게 볼 때에, 세상에서 앞으로 후대 사람들 중에 복받을 수 있는 사람은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것을 제일 좋아하면서 사는 사람입니다. 모든 걸 좋아했다는 조건을 넘어서, 나라에 있어서 제일 나쁜 것을 좋아 하면서 생애를 걸고 가는 사람은 나라가 받지 못하는 자연의 협조와 자연의 보호를 받게 마련입니다. 이것은 추상적인 논리가 아니예요. 이론적 결과로써 그런 결론을 내릴 수 있는것입니다.

길거리에서 소제하는 사람, 혹은 새벽에 와 가지고 쓰레기를 끌고 가는 구루마꾼을 무시하지 말라 이거에요. 그럴 끌고 가는 것을 보고 `시민에게 깨끗한 환경을 가려 주니 거룩합니다!' 하고 감사하고 가는 사람은 천하에 무서운 사람입니다. 어떠한 학문을 갖추고 학위를 갖추고 권위 있는 자리에 서서 당당하고 교만하게 설교를 하고 강단에서 가르치는 스승보다도 위대한 천운의 보조를 맞춘 놀라운사실이 거기에 동거 동행 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고맙습니다! 새벽에 얼마나 수고하오!' 해야 돼요. 그럴 때 하나님이 `음! 야, 거 참!' 그런다구요.

그런 사람도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요. 그런 사람도 아내가 있어요. 자식이 있어요. 그 남편을 대한 아내의 사랑에는 나팔꽃같이 깊은 심정권이 깃들어 있다구요. 자식들, 아내, 부모는 그 남자의 생활을 볼 때에 깊은 마음으로 동정해요. 축복하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침을 뱉아요? 그런 사람이 걸어올 때 `감사합니다' 해야 됩니다.

`쓰레기통 끄는 구루마님!' 그랬다고 벌받겠어요? 그렇게 했다고 벌받겠나 말이예요. 그렇게 했다고 자기가 손해보냐 말이예요. 마음이 얼마나 편안해요. 얼마나 편안합니까. (녹음이 잠시 끊김)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것을 좋아하면 복받아

만약에 나쁜 것을 바라보게 될 때에 `너 이런 환경 좋아하지 않지? 그러니 내가 다시 갔다 와서 환경을 책임질게. 그때까지 잘 있어!' 이렇게 사는 사람이라면 우주가 피해를 입을까봐 보호한다구요. 그런 사람은 보호해 가지고 고이고이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서, 하나의 생명 권한을 가진 하나님의 혈족의 전통으로서 인류 종자받이를 해야 된다는 걸 우주는 다 보고 알고 느끼지 않겠느냐. 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민감한 느낌을 가질 수 있고 사랑에 대해 동화할 수 있게끔 지은 모든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최고의 의식을 느낄 수 있는 감각과 센스를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시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지금 한국에는 살림살이가 어려운 사람도 있을 거예요. 새벽에 공장에 가는 여직공의 생활, 그거 얼마나 거룩한 것입니까. 가냘픈 여인의 몸으로서 박봉을 받으면서 직장 가는 것에 소망을 걸고 길거리에 있는 남들이 어떻게 가나 보고, 어떻게 움직이나 보고 있는데, `오늘 나 데모하겠어! 데모! 데모! 월급 몇 퍼센트 올려 주길 바란다!' 이러면서 불평해 보라구요. 그러는 것보다도 `어렵게 살더라도 나는, 너희들이 나를 그 정도로 생각했겠지만 나는 한 분야에서 높은 것보다도 전체 분야에서 큰일하기에 더 바쁜 사람이다. 오냐, 오늘 하루도 말없이 내가 모든 것을 회사에 주고, 회사를 돕고, 회사에 플러스시키고 오는 거야. 빚을 지우고 오는 거야' 이래야 됩니다. 알겠어요?

요놈의 악마들이 알았다는 거예요. 데모 같은 거 해 가지고 `박봉이다. 박봉이다' 해 가지고 30퍼센트 올렸으면 그 다음날 또 30퍼센트, 그 다음날 30퍼센트 올려 받았으면 그 다음날 또 30퍼센트, 또 30퍼센트, 욕심은 점점 커 가요. 언제 한계선을 정할 거야? 데모의 한계선은 어느때까지예요? 이 개인주의 사상, 자기를 중요시하는 이 욕심쟁이 자기를 두고 볼 때에, 나라를 팔아 가지고 월급받더라도 또 팔 것 있으면 팔아서 나 월급 주기를 바라는 이 요사스런 인간상을 중심삼고 볼 때, 만족할 수 있는 한계선을 어디에 세울 거야? 데모패들! 그런 것을 보게 될 때, 나는 작은 월급을 받지만 정성껏 일하겠다 해야 됩니다.

분하고 괴로워도 순식간에 잊어버려라

협회장! 협회장은 어때? 그거 맞는 말이라구요. 이런 면에서 우리 통일교회의 생활철학은 위대한 것입니다. 위해서 살자! 빚을 지우려고 한다 이거예요. 문총재가 오늘날까지 이 통일교회를 이끌면서 그걸 알았어요. 제일 무서운 것은 빚지는 것이다 이거에요. 정성들인 사람들이 가지고 온 물건은 이 우주 앞에 그 정성 이상 정성들이지 않고 받으면 그건 독약보다 더 무서운 것입니다. 제물을 함부로 대하다간 나라가 멸망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뭐 고희잔치니 뭣이니 하면서 여러 사람이 지금 선물을 갖다 줘요. 선물 단지 크다고 바라보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너는 빚을 지고 있는 사람이다' 이렇게 생각해요. 크고 작고간에 그 정성 앞에 몇 배의 자연의 힘, 우주의 보호의 힘을 중심삼고 정성들인 이상 축복해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받지 않고는 그것에 고착되어 가지고 내가 가는 데 있어서 바윗돌놀음밖에 못 해요. 나가자빠지는 거예요. 빚지기를 싫어하는 문총재입니다.

미국에 가서도 내가 미국에 빚지질 않았어요. 미국이 나에게 빚졌지요. 중국이 나한테 빚을 지고 있습니다. 소련이 나한테 빚을 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나한테 빚을 지고 있습니다. 통일교회가 나한테 빚을 지고 있어요. 이러다 보니, 그게 공짜가 되었으니 우주의 모든 원소를 집합시켜서, 빚진 선한 입장에서 진공상태가 된 이 모든 것을 채워야 할 우주의 공동 의무가 있기 때문에, 연체로 된 관계세계로서 이것이 무너지면 모든 관계가 무너지겠기 때문에 이걸 보충할 수 있는 보이지 않는 보급로가 선생님에게는 적다, 많다? 어떤 거예요? 「많다!」

자연도 보급하려고 하지만 말이예요, 위에서 하나님도 바라볼 때에 `야, 그 녀석 쓸 만하다! 역사시대를 지내고 보니 사람 군상 가운데 너 같은 사람 없다' 하면서 딱 집어다가 포켓 안에 집어넣고 딱 미싱으로 박아 버리는 거예요, `못 나온다, 요 녀석아' 하고. 그래 가지고 뭘 할 거냐? 아침 저녁 만지고 살아요, 하나님만이. 그거 불행하겠어요, 행복하겠어요?

사랑은 소유권을 상속해 줍니다. 사랑의 세계는 상속하는 데 동서남북이 반대를 안 해요. 그래요? 남편 것은 남편 것, 내 것은 내 것이예요? 남편 것은 내 것, 내 것은 남편 것입니다. 뭣 중심삼고? 사랑 중심삼고. 사랑이 누구 것이예요? 하나님 중심삼고 모든 자연계의 주체는 내 것이고, 나는 상대의 거예요. 뭣 중심삼고? 하나님 중심삼고. 하나님의 무엇? 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돈을 가질래요, 지식을 가질래요, 권력을 가질래요, 사랑을 가질래요? 어떤 거예요? 「사랑을 가지겠습니다」 알긴 아누만. 생명을 가질래요, 지식을 가질래요, 뭐 가질래요? 「사랑!」 아들을 가질래요, 돈을 가질래요, 권력을 가질래요? 「아들!」

사람으로 태어났다가 아들을 낳아 가지고 길러 보지 못한 사람은 말이예요, 사람이 3분의 1밖에 안 돼요. 반놈이예요. 시집 못 간 여자는 땅강아지 새끼만도 못해요. 땅강아지도 시집가는데? (웃음) 땅강아지도 다 시집가고 장가가잖아요?

남자 대해 가지고 불평하는 여자들이 많이 사는 지구성이다? 맞아요? 남자 존경하는 여자들 있어요? 여자들, 남자라면 `시―!' 이러지요? 다 그러지, 우리 처녀들도? `저놈의 남자들한테 내가 수십 평생 그저 싸고 싸고 해서 고이 간직했던 모든 사랑 보따리를 풀어놓고 난동판을 당해야겠구만' 하는 생각하니 분하고 원통하지요? 안 그래요?

여자를 님으로 모셔야 돼요. 여자님! 여자의 생명님, 여자의 사랑님, 여자의 눈님! 그 눈이 나를 얼마나 그리워할까. `너는 하나님 대신 보고 싶은 그 눈을 통해서 나를 보고 있구만' 이래야 한다구요. 모든 것을 님으로 모시고 살 수 있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 될 것이예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이예요?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그럴 것 같소?

나는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분하고 괴로워도 다 잊어버려요. 순식간에 잊어버립니다. 세상에 나 이상 불행한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보다 불행한 사람은 내가 충고하느니 부디 그러지 말고 수평으로 돌아가라 이거예요. 평준화! 마음을 찌그러뜨리지 말라 이겁니다. 마음을 수평으로 가져라 이것입니다. 양심은 바른 자세로 가라! `도리를 볼 때 이건 그릇된 생각이야. 그릇된 생각에 내가 침식당하지 않아. 평준이면 완전히 종횡을 중심삼고 양보하지 않아. 언제나 난 90각도 위치를 중심삼고 우주에 동화될 수 있는 위치에 있어서 박자를 전후 좌우 상하에다 맞추고 존재하는 거야' 하면 그거 얼마나 거룩합니까.

빚 지고 살 것인가, 빚 지우고 살 것인가

그러면 빚 지고 사는 사람이 될 거예요, 빚을 지우고 사는 사람이 될 거에요? 어떤 것을 원해요? 예? 똑똑히 얘기해요. 내 귀가 멀었어요. 칠심 노인 아니야? 「빚 지우고 사는 사람 되겠습니다」 빚 지우고 사는 사람이 어떻게 사는 사람인지 알았어요? 「예」 위해 주고 싶어야 됩니다.

더러운 물을 볼 때는 그 더러운 물 대해 `야, 물아! 깨끗한 수정 같은 네 물이 더럽혀졌으니 얼마나 싫었겠노. 나까지 싫어하면 너는 죽을 수밖에 없을 거 아니냐. 야 야, 내가 널 도와줄께. 더러운 물이라도 난 좋아!' 이래 보라구요. 그러면 그 물이 말이라도 얼마나 좋겠어요? 무엇이 천냥 빚을 탕감한다구요? 말 한마디에 탕감돼요. 말보다도 기분하고 말하고 합하면 그거 얼마나…. 탕감하고도 거뜬히 남지요. 마찬가지라구요. `아이고 더러워! 아이고 더러워!' 여자들 다 그러지요? `야, 너 괴롭지? 내가 친구 돼 줄께. 나를 믿고 섭섭해하지 말라. 알았지? ' 이럴 수 있는 마음을 가져라 이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럴 거 아니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하나님의 마음이 그럴 거 아니예요? `네가 기울어졌으면 보급받을 걸 내가 알아' 그럴 수 있는 주인이 그리울 것이 아니겠느냐 할 때에, 하나님과 같은 주인의 마음을 품고 사는 사람은 틀림없이 하나님의 친구가 되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사랑 때문에 생명의 유지와 존속을 계속하는 만유의 피조물처럼 그를 옹호하고 그를 보호하고 그를 육성해야 할 책임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사는 사람은 몇 대가 그렇게 안 살아요. 3대 이내에 나라에 알려지는 복받는 사람으로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내 이런 얘기 해서 안 됐지만, 우리 집 가문의 가훈이 `팔도의 지나가는 사람을 집에 모셔다가 밥을 먹여 보내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게 뭐예요? 빚지지 말라는 겁니다, 한마디로. 빚지지 말라. 팔도의 널려진 사람들이 피난노정에 있어서…. 그때 만주 가는 사람이 많았다구요. 일본이 동양척식회사 중심삼고 중요한 호남 벌판, 경상도 벌판을 일본 사람 이주시키기 위해서 빼앗아 가지고 그 사람들을 만주로 쫓아 버린 거거든요. 그러니 뭐 전부 다 남부여대(男負女戴)해 가지고 일가가 체를 들고 빗을 가지고 동네방네 찾아다니고 그랬다구요.

우리 집이 국도 옆에 있었는데 전부 다 `아무 동네 문씨 할아버지집 가 보라'고 그러니 이거 어떤 때는 사랑방에 한 30명이 모여들었던 적도 있어요. 우리 어머니가 대단한 성격인데도 시아버지 모시고 일생 동안 밥 하고 땀을 흘리고 이러며서 불평 한마디 못 하고 그랬다구요. 그러면서도 그 사람들이 떠날 때에는 불쌍한 사람 있으면 밥 한 뒤의 거 뭐라고 하나, 누룽지까지 뭉쳐 가지고 전부 다 주었어요. 나도 그 옛날에 생각하기를 `저렇게 시중하면 뭐가 좋을까? ' 이랬다구요. 생겨나길 어머닌 그렇게 생겨났어요.

내가 그 어머니를 닮아서 그런지 나도 그래요. 동네에서 밥 굶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밥바리를 들고 갖다 주기 전에는 내가 밥을 못 먹었어요. 그러한 혈족으로 태어나서 세계를 위해 주고파서 미쳐 돌아다니고 주고 또 주고 싶어하니까 결국은 우주가 보호하니 나는 자꾸 발전하는 거예요. 밀려 올라가는 거예요, 자꾸자꾸. 자꾸 주다 보니까 돌아가는 이치에 의해서 자꾸 올라가는 것입니다. 흘러가는 물이 폭포를 이루어 떨어지면 그 주위의 물도 폭포와 같이 되는 거예요. 밀어 주는 것입니다.

자, 이제 복받는 길이 빚을 지우고 사는 생활이라는 걸 아시겠어요? 「예」

참된 주인이 되는 길은 감사하는 생활

그러면 오늘 여기 와서 선생님 말씀 들어 보니, 빚을 졌어요, 빚을 지웠어요? 「빚졌습니다」 `나는 박사님인데 어디 가든지 어떻게 하든지 통과야. 대한민국 법이 어딨어? ' 하면서 법을 무시하고 교통질서도 무시하는 사람, `이녀석들아, 내 맘대로 하는데 뭐!' 하는 요사스러운 녀석은 자동차가 와서 깔아 버리는 사고를 당하는 것입니다. 빚지고 살았어요, 빚 안 지고 살았어요? 「빚지고 살았습니다」 `빚쟁이 녀석들아!' 하면 기분이 좋아요? 그럼 `쌍녀석들! 쌍놈의 빚쟁이 녀석들!' 하고 욕하더라도 할수없지요. 더 나아가서는 `이 벌받을 빚쟁이 녀석들아!' 하더라도 `할수없지. 들어도 싸지' 이러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면 이러한 모든 우주 가운데에서 빚쟁이가 되지 않고 빚을 지우고 살 수 있는 방법이 뭐냐? 그러면 내 근본이 없느냐? 아니예요. 얼마든지 갖고 있다구요, 마음에. `미안해', `고마워' 할 수 있는 마음, 물을 보고 산야를 바라보고 들을 바라보고, 삼천리 강산, 더 나아가서는 대지구성을 바라보고 `고마워!' 할 수 있는 마음, 하나님 앞에 고맙게 생각하고 자체 환경에 고맙게 생각하고, 불평하지 않고 님들을 모시고 살 수 있는 이런 주인의 마음을 가져라 이거예요. 참된 주인은 그런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남편을 데리고 살겠다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오, 남편을 모시고 살겠다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오? 「모시고 사는 사람입니다」 알긴 아누만. 데리고 살겠다는 건 도적놈입니다. 절반은 도적놈이예요. 님으로 모셔야 됩니다.

남편이 여름날 일하러 갔다 와서 양말을 척 벗으면 냄새가 고약하지요? 그러면 이 고약한 냄새를 풍길 때까지 얼마나 노고가 컸겠는가. 누구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그러니 향수 냄새를 물려 두고 발구린 냄새를 코를 대고 맡으면서 `아이고, 고맙다!' 하며 웃으면서 춤을 추는 마음을 갖고 감사하고 기도하는 아낙네의 앞길은 절망이다, 희망이다? 어떤 거예요? 뭐예요? 「희망입니다」 절망이다! 「희망입니다」 절망이야! 「희망입니다」 여자들 틀림없이 답변했어요.

인간 세상의 죄를 전부 실어다 버리는 쓰레기 장사를 하면서도 감사하겠다 하면, 하늘나라에 인간세계의 사랑을 중심삼은 왕의 보좌가 기다린다 이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선생님은 일생을 그렇게 살았습니다. 내가 세상으로 보면 얼마나 지독한 사람이예요? 무서운 사람입니다. 한번 한다 하면 해야지, 안 그만둬요. 우린 종자가 그렇게 생겼어요, 종자가. 하나님이 잘 잡아다가 이용했지요. 이용하고 나를 차 버릴 줄 알았더니, 이용당한 내가 잘 이용되었어요. 이용당하고 나서도 `하나님이 나 몰라줘? 아이, 기분 나빠! 옥중살이가 웬 말이야, 사랑한다고 하면서!' 그런 투정을 내가 안 해요. `또 무엇을 가르쳐 주려고, 또 무엇을 주려고, 세상 사람이 갖지 못한 무엇을 보여 주려고 이런 길로 끌고 가시는가? 그 뒤에 뭐가 있구나' 거기에 관심 있지, 지금 감옥 들어가서 고생하는 거 관심없다구요.

거기 들어가면 여전히 감옥에 있는 사람들을 형제와 같이, 님과 같이, 나라 대표자와 같이 위해서 살려고 하니 그들이 6개월도 안 가서 벌써 저기서 나를 보면 인사하더라구요. 지나가던 사람이 `굿모닝 레버런 문!' 이러지, 내가 찾아다니고 그러지 않았다구요. 아시겠어요?

빚을 지우며 살라

취직을 해서 자기네 아들딸 그저 먹여 살리면서도 불평해 가지고 지금 뭐 데모를 하고 그러는데, 그건 독사예요, 독사. 그런 기분 나쁜 돈을 갖다가 그래도 오늘도 먹여 살려요. 그건 독약을 주는 것보다 더 원수입니다. 처자를 먹여 살리는 데 사랑으로 품고 우주를 접붙여 가지고, `오늘은 작지만, 내 일생은 작지만 2대, 3대에 가서는 우주와 더불어 세계 어떤 곳에서나 꽃필 것이다' 이런 원만한 마음을 가지고 기다리는 자에게는 행복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러면 몇천 년 기다릴 것이냐 이거예요. 수많은 민족 가운데서 몇천 년을 기다리면서 불평하지 않고 잊어버리고 살려고 하는 민족을 찾아보면 한민족이예요, 한민족. 나도 그 중의 대표적인 하나입니다. 내 앞에 원수가 얼마나 많아요. 이 소련도 원수 아니예요? 중국도 원수고 말이예요. 이것들 요즈음에 내가 위해 주려고 정신이 없어요. 그러니까 소련 땅이 소련 사람한테, 고르바초프에게 꽁무니 붙으려고 안 해요. 이 문총재 꽁무니에 붙으려고 하지요. 쭉 돌아와서, 소련 땅이 나한테 따라오려고 하고, 중국 땅이 나한테 따라오려고 합니다. 왜? 이 유동 원칙, 평준화 원칙을 중심삼고 그 평준화 환경 여건을 잘 마련한 분이 문총재이기 때문에 세상 만사 피조물들은 나를 좋아하면서 따라오지 않지 않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박수)

빚 지우는 데는 어떻게 빚 지우고 사느냐? 님을 모시고 사는 거룩함을 찬양하면서 오늘도 더 가치 있게 살아 드리는 것입니다. 방에 들어가면 `너 좋지? 잘 있었어? ', 갖춘 모든 장신구를 바라볼 때 `행복하지? 나 오늘 너를 보니 기분 좋다. 실향민이 10년, 20년, 수십 년 만에 고향을 찾아가 만날 때 눈물로 대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의 역사에 있어서, 방에 있는 모든 장신구들을 알아주지 못하는 역사시대에 나는 너를 알아준다. 그래, 눈물이 나온다. 너도 눈물이 나겠지. 이 방에 내가 생명을 위해 가지고 희망을 품고 우주와 더불어 공유하면서 감사하고 사는 이 환경에 하나님도 찾아오겠지' 하면 거 얼마나 보기 좋습니까. 빚을 지지 않고 빚 지우고 사는 생활을 하라구요. 주변 환경에 얼마나 빚을 많이 지고 있는가 생각할 때에 갚을 줄 아는 고마운 마음, 감사의 마음을 가져라 이것입니다.

죽은 부모의 장례에 내가 돈이 없더라도―이런 것을 불평하는 사람은 그 이상의 깊은 복, 깊은 행복을 연결 못 시키지만―부모 앞에 미안한 것은 말할 수 없지만, 누구보다도 깊은 심정을 가지고 후대 역사에 있어서 이런 날을 누구든지 말할 수 있고, 누구든지 이어받겠다고 할 수 있는 무엇을 남기기 위해 애쓰는 아낙네면 아낙네, 아들이면 아들의 자세, 그것이 귀한 것입니다. 호화스러운 통일교회 승화식을 하는 것보다도 눈물이 어리고 피땀이 맺혀 있는 비통의 아픔을 중심삼고 어머니의 양손을 붙들고 `미안합니다!' 하면서 누워 있는 어머니의 가슴에 눈물을 떨구는 그 장면은 천만금이 갖추어진 장례식보다 낫지요. 이렇게 생각할 때 얼마나 삶이 편해요. 얼마나 놀음놀이가 커지냐구요. 이거 생각할 때 빚지는 사람이 되지 말고 빚 지우는 우리들이 되자!

그렇기 때문에 불평불만은 원수입니다. 교만이 원수입니다. 다 원치 않아요. 감사하게, 서로 위하면서 높이고, 겸손하게, 우주의 친구 중의 친구가 되고, 어버이와 같이, 주인과 같은 자세로 사는 사람이 빚을 지우기 위해 사는 사람이다 하는 것을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그러겠어요? 「예」 그렇게 되면 이제부터 여러분 생활에 얼마나 차이가 벌어지겠어요? 천국에 얼마나 가깝게 되겠어요? 자, 그걸 원하는 사람은 손 들어서 맹세를 해보자구요. 감사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가는 세워 가운데에 우리가 처해 있는 위치가 어떤 위치인가 하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나를 인연삼아 이 우주가 돌고 싶어할 때에 엄연한 자세로써 `나를 통하고 이용하여 돌라'고 지시할 수 있는 마음, 한 편이 결여되어 가지고 평형기준을 세우지 못하는 그런 환경에 있어서 `내가 어렵더라도 이 평형기준을 세울 수 있는 하나의 상대, 파트너의 역을 하겠다'고 할 수 있는 겸손한 모습과 사랑의 마음을 품은 그러한 형제, 그러한 자매, 그러한 부모, 그러한 국민, 그러한 나라를 그리워하는 우주의 존재들인 것을 알았습니다.

아버지! 저희들 일생이란 귀한 것이옵니다. 남자로 태어나든 여자로 태어나든 인생을 대표해 태어난 무한한 가치의 존재요, 무한한 것들이 나를 위하여 무한히 투여하면서도 가치를, 값을 추구하지 않는 이런 혜택권 내에 선 내 자신임을 생각하게 될 때에, 빚지지 않는 생활이란 것은 모든 것을 대해 님과 같이 감사하고 모시고, 자연과 더불어 하나가 되어 살겠다고 할 수 있는 거룩한 인생 행보의 걸음걸이를 갖춘 생활일 것입니다.

자연 가운데 어엿한 인생의 모습을 갖고 사는 그 모습은 모든 자연들이 고개를 높여 가지고 바라보고 싶은 존재일 것이요, 천상세계에 가 있는 모든 선한 영들, 하나님마저도 그를 이상적 하나의 주체로서, 재미있는 사랑의 상대로서 바라보고 싶을 것이옵니다. 이런 마음이 우주 배후에, 내가 생활하는 막후에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 감사·봉사·존경 하고 살면서 `친구 중의 친구가 될 것이고, 너희들 앞에 어버이의 마음을 가진 하나님 대신자가 되고, 모든 사람들이 존경하는 찬양의 아름다운 예술적인 주체가 되겠다' 하고 위해 사는 사람의 모습이 이 우주 가운데 빚을 지고 사는 사람이 아니라 빚 지우고 사는 거룩한 모습임을 알았사옵니다.

이 1990년도부터 이제 10년 노정에 우리도 이와 같은 생활을 개척하고 이런 환경적 여건을 갖추기 위해서, 보는 사람 보이는 사람 모두 나로 말미암아 위함을 받고 감사할 수 있고, 내가 지나가게 될 때 먼저 머리 숙이고, 주위 환경이 무릎을 꿇는 이런 환경을 어떻게 갖추느냐 하는 근본적인 삶의 보람된 길을 알았사오니, 이 길을 위하여 이 아침에 결의한 당신의 자녀들을 축복하시옵소서.

1990년대는 평탄한 이 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분수령을 넘기 위해서 종적인 기준에서 한의 한을 품고 올라갔다간 떨어지고, 또 떨어지고 더 떨어지고, 더 높이 올라갔다간 더 떨어지기를 수천 수만 번 거듭하며 한없이 소모하던 탕감의 길을 넘어서, 자유천지를 바라보는 횡적인 무대 위에서, 균형을 취한 관계세계에 있어서 전체의 관계가 나를 좋아해 가지고 인연지을 수 있는, 위하여 님과같이 모시고 살 수 있는 사랑의 길만이 이 우주 앞에 빚을 지는 것이 아니라 이 우주 자체에 빚을 지우는 것이요, 지운 이 빚을 하늘이 나에게 언제나 갚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런 행로의 일생길을 개척하는 자녀들, 당신이 환영할 수 있는 여기 모인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고향이 그리워 눈물짓는 실향민들의 마음, 1천만 북한과 남한에 사는 그들이 그 마음을 갖춰 김일성이나마도 사랑으로 소화하고, 원수의 세계까지도 내가 꽃을 심어 줘 가지고, 낮에는 심을 수 없으니 밤에라도 심어 줘 가지고 자연의 본연이 그 원수의 세계에 결여시키려는 것을 내 손을 통해서 보충하여 균형을 취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런 마음을 갖게 될 때에는 하나님이 중심에서 내모든 것을 처리하고 주도한다는 사실이 있다는 걸 알고, 그와 같은 넓고 큰 마음을 가지고 본향길을 찾아 나서는 무리들이 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인류가 실향민이요, 그때도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늘의 에덴에서 잃어버리고 결여된 모든 것을 이 땅 위에서 충당시켜 가지고 하나님 자체도 그 고향 구경을 오실 수 있게 할 수 있는 준비가 부족한 것을 깨달으면서, 주고 위하고 또 위하고 싶어하면서 눈을 감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면 이는 기필고 천상세계의 하나님의 직속 권속으로서 존속할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을 알았사오니, 가치 있는 길이요 보람된 빚을 지울 수 있는 주인의 자리, 스승의 자리, 부모의 자리를 이어받을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허락하신 뜻 앞에 겸손히 님들을 위하여 살고, 모든 걸 갖추기에 부족함이 없는 나날을 자랑스럽게 하늘이 기억할 수 있는 날로서 이어 주시옵길 부탁드리며, 1990년 전체, 2000년대, 21세기를 맞는 그날까지 해방의 함성을 이 천지간에 심겠다고 꾸준히 노력하는, 보람된 빚을 지우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나라에 있어서나 이 아시아에 있어서나 스승이 간 것과 마찬가지로 그 뒤를 따라 같은 축복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게끔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세계 130여 개 국가 대표자, 국내 각계의 지도자, 그리고 신사 숙녀 여러분! 공사(公私)간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오늘 본인의 칠순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이와 같은 성대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것을 고맙게 생각하며, 특히 천의(天意)에 동기를 둔 본인의 생애를 중심삼고 축하하는 여러분의 마음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이 동기가 되어 살아온 칠십 평생

​앞서서 여러 대표들이 많은 찬사로 본인의 과거 업적을 칭송하여 주었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이 기념식이 과거의 공적만을 찬미하는 자리라면 큰 의의가 없다고 봅니다. 본인의 행적이 미래에 어떤 희망적인 동기를 부여할 것이냐, 인류의 장래를 밝히는 데 무슨 의의가 있느냐, 더 나아가서 우주를 경륜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어떤 연관이 있느냐를 중심삼고 축하의 내용이 결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천명을 따라 전인미답의 외로운 개척의 길로만 줄달음쳐 온 본인의 생애가 많은 사람들의 몰이해와 반대 속에서 외적으로 파란만장했던 것은 주지의 사실이지만, 본인의 마음세계에서는 분초를 다투면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바라시는 대로 살아서 그 뜻을 이루어 드리느냐에 초점을 맞춘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빼고서는 설명할 수 없는 본인의 생애였습니다. 국가의 운명은 물론이고 나아가서는 세계의 운명과 직결된 본인의 행로를 놓고 하나님과 깊은 내정을 주고받으면서 지냈던 사연들과 하나님과 더불어 체감한 가장 깊은 자리의 슬픔도, 제일 큰 아픔도, 최고의 기쁨도 생생한 기억들로 회상되기에 남다른 정감으로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이날의 모든 영광을 살아 계신 내 아버지 하나님께 드리고자 합니다. (박수)

그동안 본인이 세계적으로 닦아 놓은 기반들이 경이로운 업적이라고 함은 솔직한 표현일 것입니다. 그러나 본인은 외형적이요 가식적인 그 기반 자체보다도, 그 중 어느 것 하나라도 나 자신을 중심삼지 않았다는 점과 현재보다는 미래를, 개인보다 전체를, 작은 것보다는 더 큰 목적을 위하여 닦은 것으로서 하늘땅과 역사가 공인할 기반이라는 점에 긍지를 갖습니다. 철저하게 하나님이 동기가 되셔서, 모진 풍상곡절 속에서도 하나님이 지켜 주셔서 이룩할 수 있었던 기반이라는 점이 귀한 것입니다.

본인의 과거 칠십 성상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니었습니다. 세상 속에 친구도 없고 스승도 없었던 참으로 혼자만의 외로운 길이었습니다. 본인이 수많은 역경과 사경을 헤쳐 나오면서도 용기를 잃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과의 깊은 심정적 교통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누구도 그 깊은 경지를 알 수 없는 은은한 권고를 항상 주시던 하나님은 내 삶의 동기 그 자체요, 생명력의 원천이셨습니다. 본인은 남의 말에 귀기울일 여유가 없습니다. 곁눈을 팔 수 없고 세론에 신경을 쓸 수도 없이 일구월심으로 하나님의 소원을 생각하며 세포가 저며 오는 일체감으로 그분의 창조이상을 이루어 드리려던 그 목적을 향해서 미친 듯이 치달아 왔습니다.

​철저히 남을 위해 투입해 온 생애

​만장하신 여러분! 본인에게 걸고 계시는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이겠습니까? 본래 타락이 없었으면 하나님은 무형의 참부모요, 인간은 자녀가 되었을 것입니다. 인간은 종적 참사랑의 부모인 하나님과 횡적 참사랑의 부모인 아담 해와로부터 사랑과 생명과 선한 혈통을 이어받은 참생명체로서 사랑의 과정을 통하여 생명의 씨를 자손으로 연결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타락이란 인간 조상이 하나님의 종적인 참사랑 아래서 횡적으로 참사랑을 완결짓지 못하고 천사장의 침범을 받아 거짓된 횡적 사랑을 이룬 것입니다. 이 타락의 결과로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를 잃게 되었고, 인간은 마음과 몸이 모순되어 갈등을 겪는 고장난 생명으로 태어날 수밖에 없었으며, 악마는 횡적 사랑의 조건을 빌미로 삼아 개인에서부터 세계에 이르기까지 인간을 부당하게 관장하여 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원상으로 복귀시키는 구원섭리를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원리를 따라 악마를 자연굴복시키면서 메시아, 구세주이신 참부모에게 인류를 접붙여 복귀시키는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은 참사랑의 완전 투입으로 창조를 하셨듯이 재창조 과정인 복귀섭리에서도 위하시고 완전 투입해 나오신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본인도 천명에 따라 생애를 바쳐 이 원칙을 실천해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뜻 앞에서 철저하게 남을 위하면서 투입, 완전 투입하다 보니 오늘의 기반이 이루어졌습니다.

현대 과학기술의 발달은 지구성에 큰 변화를 가져왔고, 앞으로 더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으며, 이에 인류는 예지를 모아 대처해야 할 긴박한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한마디로 현대문명은 중대한 위기의 갈림길에 처해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인류는 먼저 초국가와 초인종 그리고 초종파적으로, 즉 범세계적인 접근으로 협동 노력해야 합니다. 공해문제, 인구문제, 자연보호문제 등 당면한 문제들이 모두 범지구성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다음으로 현대사회의 병패, 특히 윤리도덕과 인간성 퇴폐의 문제와 인종·종교전쟁의 위험성 등은 모두 인간 본질 속에 내재한 병폐인고로 그 주체가 되는 인간의 의식혁명, 인간 개조의 차원으로 접근 해결해야 합니다. 결코 체제나 제도상의 문제만은 아닌 것입니다.

​세계일가사상(世界一家思想)의 실천

​만장하신 신사 숙녀 여러분! 본인이 시작한 세계적인 활동들은 모두 국경을 넘고, 인종의 담을 헐고, 그리고 초종교적인 것이어서 범세계적인 운동의 전형입니다. 세계의 통일교인들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한 의식개혁으로 새로운 세계관을 지니고 이미 하나의 인간가족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미국 안에서 흑백의 마찰과 그 둘 사이에 벽이 없는 유일한 곳이 통일교회입니다. 미국이 기독교사상에 바탕해서 인권과 평등을 외치면서 노력했으나 해결하지 못한 흑백의 분규를 우리가 해결한 쾌거입니다.

또한 일본과 미국 그리고 독일 출신의 선교사들이 과거의 원한과 갈등의 역사적 사연을 뛰어넘어 낯선 나라에 도착하여 서로 일면식도 없으면서 3인 1조의 공동 헌신생활로 선교를 함으로써 세계일가사상(世界一家思想)을 실천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유대교, 기독교, 회회교, 불교 등 각 종단의 화합을 위해 본인이 매년 거금의 지원을 하면서 종교일치 회의를 개최함으로써 세계 각지의 종단장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음은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국제축복 행사로 명문대학 출신의 일본 아가씨를 신부로 맞은 한국 농촌 청년이 마을 잔치를 통해 축하를 받았습니다. 혈족으로 맺어지는 인연 속에 한일간의 민족적 감정이 문제가 되겠습니까?

통일교회가 주관하는 모임에는 어느 때 어느 곳이든 인종간의 갈등이나 민족적인 차별의식이나 종교적인 편협성이 없습니다. 동서양을 불문하고 통일교인들은 본인의 사상을 따라 인격이 변화되어 이기적인 자기 중심의 자세를 청산하고 남을 위하고 베푸는 생활을 함으로써 미래 이상 세계 시민의 표본이 될 것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통일운동이 아직 양적으로는 미흡하지만 오늘의 실적이 갖는 의의는 우주사적인 것입니다. 역사 이래 많은 성현의 가르침들이 이와 같은 실적을 목표로 하지 않았습니까? 또 이 지구상의 많은 양심적인 인사들이 올바로 살기 위하여 그 길잡이를 찾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얼마나 많은 뜻있는 젊은이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밝은 미래를 꿈꾸며 방황하고 있습니까? 그것을 찾다가 낙망하고 좌절한 젊은이들은 또 오죽이나 많겠습니까?

다 와서 보십시오! 편견 없이 보십시오. 사람이 동기가 되지 않고 천운이 함께했음직한 기반을 연구하십시오. 그리고 밝은 내일을 설계하고 명확한 가치관을 세우십시오. 세계 통일교인들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헌신의 길을 가면서도 얼마나 기쁨에 차 있습니까! 특히 젊은이들이 혼탁한 세파 속에서도 최상의 윤리 도덕적 기준을 지니고 자긍심을 갖고 활동하는 것을 보십시오. 본인은 세계의 통일교회 젊은이들을 인류의 희망, 하나님의 희망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박수)

​봉공(奉公)의 발걸음으로 생애를 마치고파

​좁은 교파, 종파의 관념을 넘어서 지구인이란 큰 차원에서 생각해 봅시다. 만일 본인이 창도한 사상에 의하여 인격이 변화되고 남을 위하여 살 수 있게 된다면 나라의 장래가 어떻게 되겠으며, 우리에게 남북통일이 어려운 과제일 수 있겠습니까? 또 온 세계 인류가 이 뜻을 받아들인다면 평화롭고 번영된 세계는 보장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본인의 더 큰 것을 위하는 철학은 통일교회 자체를 발전시키고자 함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세계가 교회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가 하나님과 세계를 위해 봉사해야 합니다. 본인은 지금 계속해서 봉공(奉公)하는 길을 찾고 있으며, 이 발걸음의 연속으로 생애를 마칠 것입니다. (박수)

다시 한 번 여러분의 축하에 감사하면서, 오늘 이 기념식이 단순한 본인의 고희를 축하하는 자리를 넘어서 남을 위하면서 존재해야 할 우주공도(宇宙公道)를 배우는 모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여러분의 하시는 일과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존경하는 해외 귀빈 여러분, 친애하는 국내 저명인사 여러분! 오늘 본인의 고희를 축하하는 이 만찬에 공사다망(公私多忙)하신데도 불구하고 참석하시어 이처럼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귀한 고희기념식의 영광을 하나님께

​특별히 여러 나라에서 전직 대통령과 수상을 역임하신 저명인사들이 이처럼 많이 와 주시고 미국에서 전직 상하 양원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주신 데 대하여 말할 수 없는 감격을 느끼며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나아가서 180년의 역사와 그 국제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멕시코 국제법률학회에서 본인에게 귀중한 훈장을 수여해 주신 데 대하여 심심한 사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특히 귀학회의 부학회장이신 메다 엘 마스리 (Medhat El Masri) 대사와 마리오 안토니오 무노(Mario Antonio Munoz) 대사께서 이 수여식을 위하여 일부러 왕림해 주신 데 대하여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군왕이나 군주, 그리고 국가 원수들에게만 수여한다는 이 훈장을 본인에게도 수여하여 주신 데 대하여 무한한 영광을 느끼는 바입니다. 또한 본인이 귀학회의 영예로운 회원의 한 사람이 된 것을 기쁨으로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본인의 아내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증여해 주신 미국 브룸필드 대학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더구나 존 누난(John Noonan) 총장과 살 마짠데(Sal Mazzande) 부총장께서 일부러 여기까지 왕림하여 주신 데 대하여 이루 감사의 말을 찾기 어려운 터입니다. 귀대학에 앞으로 무궁한 영광이 있을 것을 빌어 마지않습니다.

만장하신 귀빈 여러분! 인간이 다만 70년을 살았다고 하는 것만으로는 인생의 성취가 될 수 없고 인생의 보람도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본인은 지난 70년을 살아오면서 내가 70세가 되면 큰 잔치가 있고 많은 귀빈이 모이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본인이 16세 때부터 하나님을 붙들고 매달려 오다 보니 오늘의 이 자리에까지 나오게 된 것 같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이 있게 하신 일이요, 하나님이 일으키신 하나의 기적이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와 같은 성대한 식전에서 본인은 겸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축사를 통하여, 훈장을 통하여, 또한 학위를 통하여, 기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본인과 본인의 아내에게 내려 주신 격려와 찬사는 본인과 본인의 아내의 것이 아니라 모두 하나님께 돌려야 마땅한 것으로서 이를 온전히 하늘 앞에 바치는 바입니다.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리고자 했던 한평생

​돌이켜 보면 본인의 70년 생애는 그야말로 형용할 수 없는 형극의 길이었으며 투쟁과 역경의 길이었습니다. 사경에 처하여 `이제 마지막이다'라고 생각한 적도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사실 본인이 지금까지 살아 있다는 자체가 오히려 기적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본인은 나의 아버지가 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안 후부터는 1분 1초도 다른 데 여념이 없었으며 오직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드려야겠다는 일념으로 일생을 일관하여 왔습니다.

하나님은 인류를 그렇게도 사랑하고 계시지만 이 지상에는 하나님의 그 사랑을 진실로 아는 자가 많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지상의 온 인류를 행복하게 하시려는 생각과 지상에 천국을 건설하시려는 생각에 불타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본성은 참사랑이시고, 본래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부자의 관계였습니다. 그러나 역사를 두고 인간들은 그 하나님을 모르게 되었을 뿐만이 아니라 그 하나님의 가슴에 계속 불효의 못을 박아 왔습니다. 하늘에 계신 인류의 아버지께서는 자식을 잃어버린 부모와 같은 단장의 슬픔에 한이 맺히신 것을 본인은 발견한 것입니다. 본인의 인생의 목표는 하나님의 맺히신 그 한을 풀어 드리려고 한 것이었습니다. 그 슬픔의 하나님을 슬픔과 외로움과 고뇌로부터 해방시켜 드리려고 했던 것이 본인이 살아온 목적이었습니다. 본인이 70년을 두고 해 내려온 모든 일은 그것이 종교활동이든 언론이든 경제든 정치든 기업이든 그 모든 동기는 여기에서 출발하였던 것입니다.

여러분! 본인은 많은 일을 했습니다. 많은 돈도 투자하였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돈을 벌기 위하여 투자하지 않았습니다. 본인은 명예를 위해서도 일하지 않았습니다. 본인은 오직 하나님을 슬픔과 고통에서 해방시켜 드리기 위해서, 참다운 인류의 평화를 위해서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려 왔습니다. 인간이 개인적으로나 가정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세계적으로나 먼저 하나님을 슬픔과 고통에서 해방시켜 드려서 기쁘게 해드리지 않고는 인류의 참평화가 있을 수 없습니다. 본인은 이것을 철저히 깨닫고 몸소 실천하여 왔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위하여 사는 길'을 가르쳐 왔습니다. 이기주의야말로 하나님의 최대의 원수인 것을 알았습니다. 이타주의(利他主義), 남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모든 것을 몰입하고 희생 봉사하는 삶이 이 세상에서는 가장 멍청한 바보의 인생철학과 같이 보일는지 모르지만, 정말 심오한 진리를 깨닫고 보면 오직 이 길만이 인간세계에 가장 유익한 길이요, 영원히 인간이 행복할 수 있는 비결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세계 130개 국가에서 인종과 국경을 초월하여 나를 따르는 신도들에게 '오직 희생과 봉사로 일관하여 위해서 살라' 는 인생관을 가르쳐 왔습니다.

​공산주의 세계도 참사랑으로 해방시켜야

​본인은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세계에 이름난 반공, 승공 지도자입니다. 그런데 본인이 승공운동을 하는 목적은 공산주의자들을 죽이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참진리와 참사랑으로 그들을 해방시켜서 살려 주려는 것입니다. 이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지금 물에 빠져 허덕이는 공산세계를 사심 없이 희생적으로 도와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본인은 소련이나 중공에서까지 환영을 받게 된 것입니다.

북한의 김일성도 본인의 원수일 수 없습니다. 지난번 본인의 초청으로 소련의 저명한 언론인들이 한국에 처음으로 왔다가 돌아갈 때, 그들은 싫다고 했지만 본인은 억지로 그들을 평양에 보내서 김일성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게 했습니다. 그 메시지의 내용은, 첫째 나는 그의 원수가 아니라는 것이요, 둘째는 남한 적화의 야욕을 버리라는 것이요, 셋째는 세계적인 추세에 역행하지 말고 거짓 것을 버리고 진리에 돌아와서 문을 열고 손을 벌리면 우리는 형제가 되어 다 같이 번영하여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어차피 김일성은 이 제안에 응하지 아니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지 못한다면 오직 그는 자기 파멸을 가져올 뿐입니다.

본인은 중공에 팬다 자동차 공업도시의 건설을 위하여 1차로 2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하였습니다. 중공에 남보다 먼저 들어가서 일확천금(一攫千金)하고자 하는 계략이 아닙니다. 중공에서 나오는 수익은 한푼도 밖으로 가지고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 본인의 원칙입니다. 그 이익을 그곳에 다시 투자해서 국제평화고속도로를 만들고 다른 첨단기술도 평준화시켜 주면서 13억 중국인들을 잘되게 하여 보자는 것이 투자의 동기였습니다. 세계 인구의 4분의 1이나 되는 중국을 무시하고서는 아무도 세계 평화를 운운할 수 없는 것입니다.

본인은 금년 4월 소련 모스크바에서 세계언론인대회와 세계평화를 위한 정상회의를 개최하자는 데 소련 정부와 합의하였습니다. 본인은 이 회의에서 소련의 2억 7천만 국민이 어떻게 하면 잘살 수 있느냐 하는 문제에 대한 복안을 제의할 것입니다.

본인이 창설한 국제안보회의의 책임자인 죠셉 츄르바(Joseph Churba) 박사가 미국의 전국방장관, 퇴역장성들과 전략 전문가들을 이끌고 지난 1월 25일과 26일에 걸쳐 모스크바에서 있었던 국제안보회의에 참석하고 돌아와서 본인에게 만족스러운 보고를 했습니다. 동서간의 화해를 증진시키며, 특히 미국과 소련의 우의와 신뢰를 공고히 하려고 시도했던 목적이 백 퍼센트 달성된 것입니다. 본인은 앞으로 중국뿐만 아니라 소련 국민의 경제적인 향상과 복지를 위하여서도 최선을 다할 각오입니다.

​세계 평화 건설의 선봉장이 되자

​이제 10년 후면 기원 2000년이 됩니다. 그 이전에 어떻게 참다운 세계 평화를 달성하느냐가 본인의 이제부터의 과제입니다. 기원 2000년에 있을 우리의 만남은 세계의 평화를 성취한 축하연에서의 만남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다 같이 다가오는 역사적인 10년을 살면서 인종과 국경을 초월하고, 종교와 종파의 담벽을 헐고, 문화와 언어의 장벽을 넘어서 한 분의 창조주 하나님 앞에 모두가 한 형제로서, 잘사는 형제는 못사는 형제들을 도우면서 역사에 남을 참평화 건설의 역군들이 됩시다.

여기 모이신 세계 지도자 여러분들이 힘을 합치면 이 일은 해내고도 남을 것입니다. 다음 10년 안에 우리의 숙원인 남북통일도 달성될 것이며, 나를 철천지 원수로 생각하는 김일성과의 역사적인 악수 교환과 형제지의(兄弟之誼)로서의 포옹도 가능할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능력 가운데서는 불가능도 아니며 기적도 아닌 것입니다.

귀빈 여러분, 우리 모두 다 같이 세계 평화의 신기원을 구축하는 선봉장이 됩시다! 희망에 찬 1990년을 맞이하여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과 행운이 충만하기를 빌며 오늘 하나님께 드리는 이 거룩한 잔치에서 본인의 인사말씀을 마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친애하는 의장님, 그리고 존경하는 전직 국가 원수, 수상, 국회의원, 대사와 그 외의 모든 신사 숙녀 여러분! 이 중요한 회의를 위해 한국에 오신 여러분께 환영의 말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또한 영광스럽습니다.

​대결에서 화해시대로 전환되는 국제정세

​우리 모두 제2차 세계평화를 위한 정상회의에 함께 참석하여 '한국의 통일과 동서 협력' 이라는 주제를 놓고 논의할 수 있게 된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또한 본 정상회의의 개최와 동시에 지난 7년 동안 라틴 아메리카의 화합과 단결이라는 면에서 엄청난 업적을 쌓은 단체로서 흔히 아울라(AULA;The Association for the Unity of Latin America)로 불리는 중남미 통합기구의 제8차 회의도 개최하게 되어 더욱 기쁘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본인은 본 회의가 개최되는 이 시점이 갖는 의의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점은 1990년의 시작이요, 새로이 열리는 1990년대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10년 후면 서기 2000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의 생애 중에 새로운 세기의 시작을 우리는 목격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살면서 인간생활의 극적인 변화를 목격할 뿐만 아니라 인간생활을 변화시키는 그 사건들을 실제로 만들어 나간다는 사실의 중요성을 우리는 느껴야 합니다. '새로운 세기는 진정한 평화의 세기로 특징 지울 수 있었으면…'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공통된 염원입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향후 10년 동안 많은 도전을 극복하고 노력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개회하는 세계평화를 위한 정상회의와 아울라(AULA)는 향후 10년 동안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평화를 달성하기 위해 기울여 오신 여러분들의 노고와 업적에 심심한 치하의 말씀을 드리며, 동시에 여러분들께서 1990년대에도 계속해서 평화의 투사가 되시도록 독려하고자 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종전시부터 약 40여 년의 기간은 서로 정반대로 대립하는 이데올로기를 숭앙하는 두 진영간의 대결의 시대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간의 분쟁 및 국가들간의 분쟁이 수없이 많았으며, 군비의 지출도 계속 경쟁적으로 증가시켜 왔습니다. 이 시기에 사람들이 마음속으로 평화를 느낄 수 있었던 순간은 사실 없었습니다.

그런데 1985년부터 고르바초프가 소련의 정권을 잡고 일련의 변화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소련 내에 더 많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소련 경제의 구조적인 개편을 단행하였으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서 그는 브레즈네프 독트린을 부인했습니다. 짧은 기간 내에 소련 진영에서는 극적인 정치적 변화가 매일매일의 다반사로 되었습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우리는 폴란드, 헝가리, 동독, 체코슬로바키아, 불가리아, 그리고 마침내는 루마니아까지 민주화가 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이 사건들을 뒤이어 동서 대결의 상징인 베를 린 장벽이 허물어졌습니다. 그 후로 화해의 새로운 시대가 열려 오고 있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새로운 협력의 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이러한 건설적인 변화를 주도할 수 있었던 용기와 지도력을 갖춘 고르바초프 서기장에게 본인은 진심으로 치하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본인은 개인의 인권을 존중하고 경제개혁과 그리고 더욱 중요한 신앙의 자유를 실현하고자 하는 소련의 참된 노력을 지지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여러분께서도 이미 알고 계신 바와 같이 본인은 중화인민공화국과 함께 일할 것을 언약한 바 있습니다. 이 거대한 국가는 세계 인구의 4분의 1이 되는 인구를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3억의 중국인을 빼놓고서는 세계의 평화를 논할 수 없다고 봅니다. 필요한 고용창출, 기술제공 및 소득향상을 돕기 위하여 본인은 지금 중국에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조립공장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세계 평화를 이루기 위한 노력의 일환인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본인은 1981년에 국제평화고속도로 프로젝트에 착수했습니다. 이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승용차로 도쿄에서 런던까지 갈 수 있게 됩니다. 본인은 지금 일본, 한국, 그리고 중국 정부와 이 프로젝트에 대해 진지한 논의를 하고 있으며, 소련도 이것을 환영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아주 고차원적인 꿈입니다. 그런데 모든 위대한 일은 꿈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람이 달 위를 걷는다는 것은 아무도 꿈조차 꾸지를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앞을 내다보는 비전과 근면과 노력의 결과로 그것이 현실로 다가왔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국제평화고속도로도 꿈이 아니라 현실로 되어질 것입니다.

​혼란된 세계를 구할 수 있는 하나님주의

​지금까지는 본인의 미래에 대한 낙천주의적인 커다란 희망을 여러분께 말씀드렸습니다만, 이제는 일부 사람들이 평화의 도래를 성급하게 생각하는 위험한 동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비록 베를린 장벽은 허물어졌지만 양 진영은 아직도 엄청난 어려움을 안고 있습니다. 자유세계의 주도국가들은 방대한 물질적인 부를 향유하면서도 도덕적인 타락의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들은 팽배하는 물질주의의 희생자들이며, 자유도 종종 남용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서구에서의 무신론적인 세속주의의 만연은 도덕적 기준의 몰락을 초래했습니다. 그 결과 서구사회는 가정의 파탄, 마약의 상습적인 복용, 성범죄 및 성병의 만연, 정부의 무능 등과 같은 심각한 사회악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동서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는 궁극적으로 같은 원천, 즉 가치관의 혼란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마르크스주의의 가치관이 허위였음이 입증되었기 때문에 실패했습니다. 본인이 일생 동안 내내 공산주의를 열렬히 반대해 온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공산주의를 반대한 까닭은, 하나님을 부인하고 투쟁을 통해 진보가 이루어진다는 믿음은 결코 이상사회를 성공적으로 건설하게 해주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본인은 직접적인 생활 경험을 통하여 하나님은 참된 분이시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참된 사랑인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인류의 진보는 인류가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을 가장 소중한 것으로 여길 때 가능한 것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려서, 현재 공산주의나 자유세계는 모두 평화로운 21세기로 인류를 인도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1990년대를 시작함에 있어서 시급히 필요한 것은 자유세계와 공산세계의 가치관의 붕괴로 인하여 발생한 진공상태를 채워 줄 수 있는 참된 가치관입니다. 이 새로운 가치관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세계관인 하나님주의에 기초해야만 합니다. 전생애를 통하여 본인은 이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세계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하여 모든 종교 종파의 사람들과 함께 노력해 왔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절대적인 가치관의 탐구와 진정한 평화의 수립을 목표로 하는 넓은 기반을 가진 많은 학술단체 및 종교단체를 창설할 수 있었습니다.

본인은 또한 예술기관, 교육기관과 언론기관도 설립했습니다. 전세계적인 우리의 재단은 여러분들과 같이 진정한 세계 평화를 이룩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을 도울 준비가 항상 되어 있습니다. 진정한 세계 평화는 만인이 공유할 수 있는 뚜렷한 가치관이 없이는 이룩될 수 없습니다. 가치관이 명확할 때 인류는 더 이상 암흑 속에 머물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주의는 각 개인으로 하여금 자신의 삶의 의미와 가치를 명확히 바라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래서 각 개인이 책임 있는 삶을 살고, 남에게 봉사하며, 자신의 영적인 복지를 추구할 수 있게 됩니다. 바로 이것이 고난 속의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궁극적인 해결책인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 세계가 구원받기 위해서 오늘날 필요한 것은 극적인 영적 각성입니다. 세계는 하나님의 실체 속으로 각성해 들어와야 하며, 하나님을 긍정하는 원리에 입각한 세계관을 가져야 합니다. 이 세계관이 양 진영의 가치관의 혼란상태를 제거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국가간의 관계의 본질도 이러한 보다 숭고한 가치관의 각성에 입각하여 변형되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경제발전의 원동력은 이익을 얻고자 하는 욕구였습니다. 이것을 원동력으로 해서 인간의 엄청난 잠재능력이 개발 발휘되었으며, 혁혁한 세계의 발전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이익을 얻고자 하는 욕구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근본적인 이해와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형제자매입니다. 지구상에서의 우리의 삶의 목적이 물질적인 재화를 축적하기 위한 것일 수 없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아 있는 것은 우리의 영원한 영성(靈性)을 개발하여 완성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참된 사랑의 실천을 통하는 것, 즉 남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은 국가간의 관계를 포함한 모든 차원의 생활에서 실천되어야 합니다. 선진국가들은 그 나라들로 하여금 다른 나라들을 도울 수 있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축복해 주신 것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그들은 후진국을 위하여 기꺼이 자신들을 희생해야 합니다. 만일 이들 부유한 국가들이 이익 추구욕보다 더 고상한 차원에서 생각할 줄 모른다면 그들의 번영을 계속 유지하려고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한국 통일의 방향성

​한국은 중국, 일본, 소련과 미국 등 주요 국가들의 이해가 엇갈리는 자리에 있습니다. 한국동란 당시 한반도의 미래를 결정하기 위하여 많은 국가의 국민들이 위대한 희생을 치렀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때와 똑같은 정신으로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전세계의 정치 지도자들이 한국의 통일문제를 논의하기 위해서 이곳에 왔다는 것은 그 의의가 큽니다. 역사적으로 보더라도 알 수 있듯이 한반도의 통일은 일국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은 국제사회 전체의 문제인 것입니다.

여러분들께서 한국의 통일문제를 논의하실 때 참고로 해주시기를 바라면서 몇 가지의 방향성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북한은 남한을 무력으로 정복하고자 하는 계획을 버려야 합니다.

둘째, 북한은 북한식 글라스노스트(개방)를 실시하여 북한 주민들에게 신앙의 자유를 주고 북한 지도자의 신격화를 중단해야 합니다.

이렇게 될 때에만 북한은 효과적인 경제개혁을 이룩할 준비를 갖추게 될 것입니다. 북한이 남한 및 기타 국가들과 협력하기 시작함에 따라 북한 주민들이 보다 나은 삶을 위한 현실적인 꿈을 가질 수 있고, 또 그들에게 이러한 인센티브(incentive;자극)를 주지 않는 한 생산성의 향상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점점 더 확실하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남한에서도 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남한은 전례 없는 번영의 물결을 타고 있습니다. 이러한 번영을 하나님의 축복으로 생각하고 남들과 함께 나누어 가져야 합니다. 이제 남한은 북한에 있는 형제 자매를 포용하고 그들의 고통을 덜어 줄 준비와 각오를 해야 합니다.

​민주 공산 두 세계는 에서와 야곱처럼 화해해야

​이와 마찬가지로 자유세계는 동구, 소련과 중국에서 발생한 자유를 향한 이니시어티브(initiative)를 전적으로 지지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에 야곱과 에서라고 하는 두 형제에 관한 이야기가 적혀 있습니다. 이 두 형제가 모두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기로 예정되기는 했지만, 이들 사이에는 큰 갈등이 있었습니다. 야곱은 아버지를 약간 속이고서 아버지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에서가 이것을 알게 되었을 때 야곱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도망을 갔습니다. 서로 떨어져서 20여 년을 생활한 뒤에야 야곱은 에서에 대한 깊은 사랑과 많은 선물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오랜 기간을 떨어져서 생활한 뒤 두 형제가 서로 만났을 때 야곱은 에서에게로 다가가서 '형을 보니까 하나님의 얼굴로 보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에서는 야곱을 용서하고, 서로 눈물을 흘리며 껴안았습니다. 에서는 더 이상 야곱을 죽이려고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야곱과 함께 살면서 그에게서 무엇이든지 배우고자 했습니다.

오늘날 자유세계는 야곱의 위치에 있고 공산세계는 에서의 위치에 있습니다. 쿠바와 북한과 같은 공산국가들은 자유세계가 야곱처럼 그들의 축복을 훔쳐 갔다고 배웠습니다. 그들은 에서와 마찬가지로 과거에 자유세계의 국가들을 파괴하고 싶어했습니다. 자유세계는 야곱과 마찬가지로 여러 해 동안 현명하게 강력한 무력을 유지하며 공산세계에 의해서 파괴될 수 있는 위치로 떨어지지 않으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이제는 자유세계가 공산세계와 화해해야 할 때가 도래했다고 봅니다. 오랜 기간 동안 공산주의 제도하에서 고통을 받아 온 형제 자매들을 볼 때 우리는 그들의 얼굴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들을 도와주고 위로해 주며 신뢰감을 불어넣어 주어서 그들이 민주국가들의 국제사회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앞으로 이틀 동안의 여러분의 토의가 생산적이고 값진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이와 같은 노력이 있기 때문에 한국은 1990년대가 끝나기 전에 통일된 국가가 될 것이라고 본인은 확신합니다. 남한과 북한의 6천만 동포를 대신하여 여기 오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예」 오늘 참석해서 선생님을 처음 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내려요. 일본 말로 할까요, 한국 말로 할까요? 선생님에 관한 얘기를 할까요, 무슨 말을 할까요? 마음대로 해요? 오늘은 시간이 그렇게 없습니다. 요즘 같은 때는 제일 고생하는 사람이 선생님입니다. (웃음) 전부 스케줄을 짜 가지고 여유가 없게끔 되어 있어요.

무슨 말을 할까요? 후루다! 특별히 듣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얘기해 봐! (웃음) 선생님의 얘기 전부 알고 있지요? 지금까지 쭉 얘기한 내용 전부 알고 있지? 팔정식이라든지 말이야. 전부 알고 있지? 그러니 특별히 얘기할 내용이 없잖아. (웃음)

​한계에 봉착한 인류

​지금 세계에 살고 있는 인류는 대단히 어려운 시기에 들어와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여러 민족이 그 배경을 중심삼고, 국가라고 하는 것을 중심삼고 전부 나름대로의 방향을 수습해 나왔어요. 근세에 들어와서 그것이 세계적 사상을 중심삼고, 공산주의라든가 민주주의라고 하는 체제를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흘러 왔습니다. 민주주의를 중심삼은 자유세계인 미국과 공산주의를 중심삼은 소련, 이 양대 진영이 대표적으로 세계를 리드해서 끌고 왔어요. 그러나 지금에 와서는 어떤 권력도 세계를 지도할 힘을 갖지 못하는 한계에 이르렀습니다.

지금부터 세계는 어떻게 되느냐 하는 문제에 지식인과 종교인 등 모든 분야의 전문적인 사람들이 고심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의 상황 자체가 혼란기입니다. 동서남북의 중심점을 알 수가 없어요. 매우 혼란한 시기에 들어와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지금부터의 세계는 누가 리드할 수 있느냐, 누가 지도해 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젊은이나 늙은이도, 지식인이나 무식한 사람도 고민하게끔 되어 있어요. 지금까지 인류역사는 인간만을 중심삼고 흘러 왔습니다. 거기에 종교라는 것도 하나의 방향을 수습하려고 해 왔지만, 지금에 와서는 종교세계도 실패했습니다. 인류가 끌고 온 모든 사상, 관념에 있어서의 체제 자체가 전부 붕괴상태가 되어 있어요. 그래서 세계는 인간만으로는 어떻게 하더라도 지도 방법을 구할 수 없다는 것이 실험 필한 결론으로 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전통적 역사를 계승하게 되면 그 전통 이상의 것을 주장해서 자기를 중심삼고 수습하려고 하는 욕심을 갖고 있습니다. 사상 자체로 보더라도 유명한 철학자의 제자들도 선생을 받들면서 생애노정을 가지 않고, 거기에 어떤 특별한 방법이라든가 주장을 내세워서 자기를 중심삼고 수습해 가려고 하는 욕심을 갖고 있습니다. 절대적으로 전통적인 기준에 따라가지 않고 자기 자신을 제일로 삼고 모든 것을 수습하려고 하는 욕심이 있는 이상에는 인간의 세계는 언제나…. 그래서 혁명 혹은 변화를 부정할 수 없는 역사적 노정이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지금까지의 세계는 그렇게 왔다고 해도, 앞으로는 어떠한 욕망을 가진 인간이라 하더라도 자기를 주장해서 세계를 수습하거나 지도할 수 있는 자가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자유세계를 대표적으로 지도해 가는 미국 자체를 보더라도 지금까지 끌고 온 그 체제로는 금후의 세계를 소화 지도할 수 있는 무엇이 없습니다. 여러분도 잘 알고 있는 바와 같이 미국 자체를 보게 되면 내적으로는 붕괴상태가 되어 있어요. 윤리문제, 청소년문제, 마약문제, 프리섹스 문제, 이런 문제는 한계를 넘어서 절망의 상태가 되었습니다.

소련도 그래요. 지금까지 공산주의 사상을 중심삼고 유토피아적인 하나의 세계를 만든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도 잘 알고 있다시피 마르크스주의적인 경제관을 가지고 세계를 요리하려고 했어요. 그렇지만 인간과 경제와는 다릅니다. 인간의 대상의 입장에 있는 경제를 통해서 이상세계를 이룬다는 것은 말도 안 됩니다. 인간은 경제에 의해서 지배받지 않아요. 근본이 달라요. 그것은 일방적인 것입니다. 춘하추동이라고 하면 봄이면 봄, 여름이면 여름, 가을이면 가을, 겨울이면 겨울의 일방적인 기준에 맞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동서남북을 넘어서 사방 혹은 입체적인 방향에는 절대로 맞지 않아요. 그러므로 세계가 일방향으로 발전해 왔다고 하더라도 그 방향성의 한계를 넘으면, 수습할 수 없는 결과에 반드시 봉착하게 됩니다. 지금이 한계를 넘는 시대에 들어가는 때입니다. 이제는 공산주의 자체도 어쩔 수 없다는, 실험을 필한 입장에 떨어졌습니다.

희망 없는 인류에게 희망을 주는 통일교회

그러면 인류에게 희망이 있는 곳이 어디냐? 자유민주주의도 아니고 공산주의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어떤 주의냐? 21세기로 향할 수 있는 이상적 입체적 제3의 주의를 내용으로 하는 것을 찾을 수 없어요. 이러한 한계의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소련이나 미국은 어디로 가느냐? 그 외 일본 자체는 말할 것도 없지요?

일본이 아무리 경제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그 경제의 부(富)는…. 재산이 1천 년 계속되는 집은 없습니다. 길어 봤자 50년, 1백 년 이예요. 1백 년도 안 가지요? 3대 이내에 전부 끝나 버려요. 이렇게 보면 지금 경제력을 가지고 자랑하는 이 일본이 언제 어떻게 되느냐 할 때, 60년이나 갈까요? 세계를 풍미해 온 공산주의는 73년밖에 못 갔습니다. 선생님이 전부터 쭉 원리적으로 얘기한 대로 그 이상 넘어갈 수 없어요. 이것은 1990년도 이후에는 완전히 하늘로부터…. 우주가 용서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보면 일본은 지금부터 몇 년 가겠어요? 선생님이 결정적인 얘기를 하면 모두 풀이 죽어 가지고 `일본은 큰일이다' 하고 실망하는 자리에 떨어지기 때문에 말은 하지 않았지만 말이예요, 길지 않아요! 아무리 돈을 쌓아 놓더라도 그 자식들이 쓰게 되면 몇 년도 못 가요. 일본 국민 가운데 제정시대와 2차대전 때 고생을 한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왔다고 하더라도, 2세, 3세들에게는 그런 관념이 없습니다. 좋은 것 먹는 제일주의, 좋은 것 입는 제일주의, 노는 것 제일주의, 전부 제일주의입니다. 세계적으로 놀려고 하지요? `세계적인 것 먹자!' 그런 것은 몇 년도 못 갑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일본이 미국이나 소련보다도 나쁜 자리에 서 있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은 더욱 곤란해요. 미국은 일본보다 돈이 많습니다. 부자지요? 국토를 봐도, 국민을 봐도, 문화의 수준을 봐도 일본은 거기에 미칠 수 없습니다. 미국 앞에서 일본이 돈이든 뭣이든 큰소리할 수 없는 자리에 있어요. 어떻게 하더라도 미국의 권한하에 묻혀 버린다구요.

그런데 미국 자체가 문제입니다. 미국은 돈이 없어지게 될 때는 그 아들딸을 잃어버리게끔 되어 있어요. 그와 더불어 정신적인 기조가 전부 없어져 버렸습니다. 기독교문화권을 배후로 해서 그렇게 급성장했고, 유럽의 문화를 흡수해서 최고의 세계적 지도국가가 되었지만, 기독교문화, 전통적인 문화를 완전히 잃어버렸어요. 그래서 가족제도도 완전히 붕괴됐습니다. 개인·가정·사회·국가·세계를 향한 민주주의 자체, 모든 방면에 희망의 일점을 남길 수 없게 되었습니다. 소련은 더 말할 필요도 없어요. 이것은 여러분이 알고 있는 그대로입니다.

나이 많은 사람들은 문제가 아닙니다. 나이 많은 사람들은 지금까지 자기들이 살아온 습관성을 지니고 있어요. 술을 마시지 않고 살아온 늙은 사람은 `지금부터는 돈이 있으니까 술 마시자' 고 말은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실제로는 못 마십니다. 마시라고 해도 못 마십니다. 그래서 습관성을 지니고 있는 노인들은 문제가 아니예요. 중년층도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부터 30대 이하의 사람들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들에게 방향을 제시해야 됩니다.

세계주의를 표방해 온 미국이라든가 소련 자체가…. 소련이 공산주의 사상을 중심삼고 일방적으로 세계를 제패하기 위해서 그 권한을 넓혀 왔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이제 완전히 붕괴상태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젊은이들을 억눌러 온 소련이 어떻게 되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이런 와중에 있어서 지금 하나의 새로운 문제…. 일방적인 소련도 민주주의인 미국도 희망이 없다고 하는 현재에 있어서 하나의 문제의 단체가 있으니 그 단체가 바로 통일교회라고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

일본에서도 문제의 패지요? (웃음) 일본 정부가 어떻게 해요? 국세청에서도 눈이 새빨개 가지고 노려보고 있어요. 배후에는 `문'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는 거예요. (웃음) 그 `문'이 일본 사람이면 좋을 텐데 말입니다. (웃음) 만약 선생님이 일본 사람이라면 일본 전체가 망신당했을 것입니다. `큰 욕망을 가진 폭력배 문선생'이라고 해요. `문상(문씨)'이라고도 안 하고. (웃음) `문이라고 하는 남자가 연결되어 있는 이게 무섭다!' 한다구요. 지금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켰다구요. 영감상법이라든지…. (웃음) 그런 사건 같은 것이 말이예요, 국회에서도 문제가 되어 있어요. 여러분은 모를 것입니다.

언론계를 통한 자유세계와 공산세계의 조정활동

선생님은 미국의 정보라든지 세계의 정보를 제일 먼저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미국의 언론계를 중심삼고…. 특히 [워싱턴 타임즈], 이것은 자유세계에서 반대받을 수 있는 방향을 취하고 있습니다. 보수적인 싸움으로 모험을 걸었어요. 대담한 행동을 취해 왔습니다. 그래서 소련의 전반적인 대외공작에 대한 방어작전을 펼침과 동시에 그것을 파괴시키려는 작전을 선생님이 해 왔어요.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등 지구상의 모든 곳에서 그들의 전략전법에 대응해서 싸웠습니다. 인류를 기만하고 있는 그들을 쳐부순 것입니다.

`현지 조사단'이라고 하는 것을 세계의 언론계를 통해서 모스크바에까지 투입했어요. 소련을 끌어낼 다른 길이 없어요. 정치국을 중심삼고 자유세계를 위아래로 공격해 오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그 무엇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만약 선생님이 없었더라면 큰일났겠지요? 1984년까지 세계 적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보고 있었어요. 그것을 선생님이 알고 있었기 때문에 `뭐야!' 해 가지고 드디어 그들이 손을 들었습니다.

소련을 끌어내는 데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언론계를 통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소련 자체가 언론인들을 동원해서 외교적으로 접촉하기 위한 문호를 개방해 놓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통해서 역습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세계 언론인들의 연합회를 만들어서 소련에 대해서 지금까지 15년 이상을 공작해 왔습니다.

그것을 쳐부수는 데는 언론계를 통하는 길밖에 없기 때문에 언론인들을 전부…. 미국에 신문사가 1780개 정도 되지요? 일본에는 몇 개나 있어요? 그거 일간지예요. 주간지는 아닙니다. 1700개, 1800개에 가까운 언론사들이 전부 소련의 외교정책에 보조를 맞춰 왔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언론 때문에 전부 무너지는 거예요. 대통령 선거 때도 배후에 전부 모여서 여론을 자기들 마음대로 조작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에 브레이크를 걸기 시작한 것이 선생님입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에 와서는 모든 비밀세계를 전부 쳐부수는 작전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현지 조사단'이라고 하는 기자단을 구성해서 세계 도처에 파견하는 것입니다.

소련은 이제 큰일났어요. 그거 잘 알고 있지요? 선생님이 공산주의의 배후관계를 연구하지 않았더라면 큰일났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원래부터 공산주의와 싸워서 승패를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었어요. 하나님과 사탄이 언젠가는 승패를 결정해야 됩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승공운동을 해 온 것입니다. 일본도 그렇지요? 승공운동을 안 했더라면 통일교회가 지금과 같은 자리까지 올라올 수 없었겠지요? 이렇게 생각해 볼 때 공산주의 자체도 큰일입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은 소련 자체가 선생님한테 기대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그들은 미국을 잘 알고 있어요. 미국이 이렇게 가다가는 어떻게 될 것이냐? 완전히 벽에 부딪쳐요. 개인 소유권을 중심삼은 자유세계의 경제력이 공산주의 국가의 그것에 앞서 있다고 하더라도 그 경제력을 중심삼고 국가라든가 세계가 수습되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은 몰락해 가고 있어요. 청소년들의 타락상은 말로 다 형용할 수 없는 지경입니다. 수습할 수가 없습니다. 어느 게 남자고 어느 게 여자인지 알 수도 없어요. 남자가 여자, 여자가 남자 같은 짓들을 하고 있어요. 잡종들과 같이 되어 버렸어요. 그래서 가정도 없고 사회도 없습니다. 미친 듯이 말초신경의 자극만을 추구하는 것들뿐입니다. 그것들은 결국 지옥으로 떨어지고 말아요. 소련이 이런 사정을 알고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자유세계로부터 반대를 받으면서도 경제문제를 해결하면서 자기 나라를 초월해서 활동할 수 있는 청년들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소련은 이미 찾아 나왔어요.

그런 면에 있어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이미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선생님은 반대받는 자유세계에 있어서 경제적으로도 나름대로 빈틈없이 준비해 왔습니다. 과학자들도 묶어 놓고 있어요. 경제적인 문제 이외에도 사상적인 문제도 그렇습니다. 언론인들은 사상문제를 금방 이해합니다. 이전에 왔던 사람들의 배후를 쭉 조사를 해봤어요. 어떤 기준에서 우리를 찾아왔는가를 알아보았더니 전부 다 원리를 알고 있었습니다. 일본에서 여기 와서 통일교회 식구라고 우쭐거리고 있는 사람들보다 수준이 높았어요. 그런 기준에서 세계를 볼 수 있는 자신과 현실과 거리가 먼 것은 어떤 것도 매장시켜 버릴 수 있는 확고한 견해들을 가지고 있었어요.

이렇게 볼 때, 여기에 와 있는 통일교회의 늙어빠진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은 참으로 멋있는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웃음) 그렇잖아요? 그렇다구요. (웃음)

그래서 자유세계는 선생님이 브레이크를 걸었어요, 모두. 브레이크라고 하는 것이 참 좋은 것이지요? 자동차에 브레이크판이 있지요? 바퀴가 돌면 이렇게 쓱 사이에 끼여서 이것이 물게 되지요? 이것이 조금만 어긋나도 큰일납니다. 그래서 미국 자체가 선생님을 마음대로 해도 되겠다고 생각을 했지만, 결국에는 미국이 선생님 앞에서 무릎을 꿇지 않을 수 없게 되어 버렸어요.

발전을 위해 필요한 모험과 각오

선생님이 무서운 남자지요? 그렇게 생각해요? 무서운 남자예요, 온순한 남자예요? 어느 쪽이예요? 좋은 남자야? 어느 쪽이야? (웃음) 「좋은 남자입니다」 선생님을 `남자'라고 불러도 괜찮아요. 오늘 이렇게 만났으니 그렇게 한번 불러 봐요! 선생님이 사람, 남자라고. 「좋은 남자!」 (웃음) 세상 가운데서 `좋은 남자'라고 하면 색기(色氣) 있는 남자를 말하잖아요? (웃음) 문제는 뭐예요?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선생님한테 온갖 별명을 다 붙입니다.

선생님이 별명을 얼마나 갖고 있을 것 같아요? (웃음) 셀 수가 없어요. 그런 별명들을 갖고 있다고 해서 선생님은 나쁘게 생각 안 합니다. 골동품 가게같이 쓰다 남은 것을 전부 모아 가지고 그 많은 것들 중에서 비교해서 뽑은 것은 좋은 것보다 더 좋을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쓰레기 같은 폐품이라고 해도 그 가운데서 뽑고 뽑은 제일의 것이 어디 흠은 있을지 몰라도 내용을 보면 오히려 좋은 것보다 더 좋을 수가 있어요. (웃음) 전부 웃는구만! 웃는 사람들은 모두 `아, 선생님이 무슨 말씀을 하려는지 알겠구만!' 하는 사람들이야. (웃음)

그래서 통일교회 사람들은 전부 쓰레기들이잖아요? (웃음) 골동품 가게예요, 골동품 가게! 폐품 수집 챔피언이잖아요, 일본에서? (웃음) 그 골동품들 가운데 다이아몬드와 같이 제일 값진 것이 있을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골동품 가게가 그렇다구요. 무엇이든지 다 있어요. 그래서 폐품을 수집하는 사람은 쓰레기 이하의 사람이 아니예요. 쓰레기 이상의 사람이 된다구요. (웃음) 그렇다구요.

구보끼 회장이 폐품 수집에 있어서 회장이잖아? (웃음) 그것은 저, 뭐예요? 입정교성회(立正校成會)에서 그 회장의 후계자로서 앞으로 회장의 딸도 얻고 또 국회의원도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돌아다니던 남자가 통일교회의 원리를 듣고는 망해 버렸어요. (웃음) 우에노(上野)에 살던 집이 다 허물어졌어요. 그래서 잠잘 데가 없어서 공원 벤치 같은 데서 잠을 자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그만두려고 수백 번도 더 생각했을 거라구요. (웃음) 지금은 번듯한 얼굴을 하고 있다고 해도 말이예요, 온갖 생각을 다 했을 거라구요. `내가 집을 버리고 출세할 수 있는 길도 버리고 이런 비참한 꼴이 되어 버렸구나!' 그랬을 거라구요. (웃음) 그러나 죽어 버릴 수 없는 거예요. `아, 어디든지 날아 보자!'고 해서 도약하는 거예요.

인간은 도약해야 됩니다. 어떤 것에 부딪쳐서 깨어지는 것보다는 도약해서 넘는 데에 남자로서의 매력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험을 해야 됩니다. 생명도 걸어야 돼요. 한 가정이 무너지는 것도 각오해야 돼요.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발전도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비참한 자리도 나쁠 게 없지요? 「예」

그래서 미국에 가서 선생님이 법정투쟁을 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갈 때 최후의 목적은 형무소였어요. 문제를 일으켜야 되는 거예요, 문제. 선생님이 어떻게 했는가를 전부 얘기하면…. 구보끼 회장도 전부 몰라요. 오야마다도 참새같이 잘 지껄여 대기는 하지만 아무것도 몰라요. (웃음)

카터의 목을 자른 사람이 누구예요? 미국 대통령의 목, 카터 대통령의 목을 자른 사람이 누구입니까? 「아버님이십니다」 봤어요? (웃음) 이렇게 물어 보면 전부 자신이 없지요? `봤어?' 하면 `봤습니다!' 이래야 돼요. (웃음) 그런 배짱이 있어야 돼요. 어때요? 그래요, 안 그래요? 「소우데스(そうです;그렇습니다)」 `소우데스'를 한국 말로 하면 어떠냐? `소우'라고 하면 소(牛)를 말해요. (웃음) 이렇게 공부를 하라구요! (웃음) 여러분, 전부 알지요? `소'는 뭐예요? 「우시(牛;소)」 이렇게 배우면 좋잖아요? (웃음) 한번 말을 해서 1천 명 이상의 일본 멤버들이 소를 생각하게끔 되었어요. (웃음)

공격을 막고 실적을 쌓아야 복귀승리권이 생겨

그래서 미국이 마음대로 선생님을 치려고 했지만 말이예요, 선생님이 만만한 남자가 아닙니다. 미국과 법정싸움을 해서 결국에는 누가 졌어요? 「미국이 졌습니다」 미국의 역사에 있어서 그 이상 수치스러운 것이 없어요. 미국에 3300백 개의 대학이 있습니다. 변호사만 해도 70만 명이나 돼요. 일본에는 20만 명도 안 되지요? 7만 정도 돼요? 「2, 3만 명입니다」 3만 명이지요? 그것에 비해서 미국에 70만 명이라고 하면 큰 나라지요? 일본의 2, 3만 명 가지고는 말도 안 돼요. (웃음) 선생님의 재판사건이 미국에 새로운 전통을 남겼다고 해서 3300개에 이르는 모든 법과대학의 학교 법정에서 모의재판들을 하고 있지요? `피고는 문선명이다' 해서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어요. 그래서 선생님의 재판사건을 연구해서 학사호, 박사호를 받은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거 전부 선생님호지요? (웃음)

오히려 그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여기에 모아 가지고 교육하는 것이 이렇게 많이 모인 여러분들을 교육하는 것보다 더 좋을지도 모르겠다구요. (웃음) 미안합니다! (웃음) 아, 선생님 입장에서 보면 그렇다구요. 여러분은 영어 못 하잖아요. (웃음) 변호사 같은 그런 실력이 없잖아요. 선생님이 변호사들의 왕입니다. 변호사들의 세계에서 왕이 되면 무슨 일이든지 다 할 수 있지요? 그렇게 보면 선생님이 감옥에 갔다 온 것이 치욕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잘된 일입니다. 그렇게 섭섭하게는 생각하지 말라구요. 「알겠습니다」 (웃음) 누가 알겠다고 했어요? 여자면 틀림없이, 나이가 됐으면 틀림없이 시집을 보내 줄 테니까. (웃음) 남자라도 반드시 결혼을 시켜 줄 거라구.

남자, 여자로 태어난 이상에는 그것이 첫째 목적이예요. 그렇게 만나서 사는 겁니다. 만약 결혼 전에 고생이 되면 그렇게 고생하는 것이 결혼한 이후의 어려운 노정에서 자기를 받쳐 주는 버팀목이 될 수 있어요. 이렇게 보면 지금 안 좋은 것이 장래에도 안 좋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소우데쇼(そうでしょう;그렇지요)? 「예」 `우시'지요? (웃음)

지금 선생님이 미국에서 상당히 유명해졌습니다. 지금은 90퍼센트 이상 선생님을 존경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정계와 재계가 같이 지금…. 미국의 주(州)는 이중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중앙 정부가 있다고 해도 50개 주들은 하나의 나라와 마찬가지예요. 주의 법을 중심삼고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어요. 주의 의원들이 7백 명 정도 있는데, 그 3분의 2 이상이 3박4일 수련을 받았어요. 그들의 선생님에 대한 지지력이라고 하는 것은 대단합니다. 그들이 전부 깃발을 들고 `아, 우리 미국 사람들은 문선생님을 중심삼고 아시아적인 아메리카 건설!' 그런 것을 생각한다구요. 이상한 것을 주장하게끔 되었어요. 그렇게 주장하는 데는 문선생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문선생을 앞세우는 것입니다.

일본은 어때요? 일본에서는 그렇게 못 하지요? 일본에서도 상당히 많은 국회의원들이 선생님과 관계를 맺고 승공연합의 회원들이 되어 있지만, 모두 배포들이 없어요. 배포들이 작아요. `배포가 없다'는 말은 없지요? 배포가 작아요. 쓸 만한 사람이 없어요.

어이, 후루다! 쓸 만한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 「많지 않습니다」 있기는 있어? 「예」 있다니까 그거 희망적이구만! 종자가 되는 것같이 몇 알이 남아 있으니까 희망적이예요. `그 종자를 뿌려서 가꿀 수 있는 주인이 있느냐?' 할 때는…. 아무리 종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경작하는 주인이 없으면 안 돼요. 주인이 없으면 그 종자도 쓸모가 없게 됩니다. 그것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어때요? 선생님이 일본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있다고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단정적인 대답을 해, 선생님은 무시하고? (웃음) 그것은 그렇겠지. `생각한다'고 한 것이 아니라, `생각할 것 같다' 고 했으니까. (웃음) 선생님이 `그렇지 않아!' 하면 어떻게 할 거야? (웃음) 희망이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고 해야지요.

이렇게 해서 미국도 선생님한테 졌어요. 지금은 그렇지요? 기독교문화 기반을 어떻게 복구시키느냐? 선생님이 아니면 안 돼요. 그래서 7천 명을 한국에 데리고 와서 교육해서…. 지금 기성교회에 문선생이 아니면 앞으로 길이 없다고 하는 것이 교회 지도자들의 한결같은 생각입니다. 반대하던 사람들이 전부 거꾸로 말려 들어와요. 종교뿐만이 아니고 정계도 그래요. 사상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방면에서 문선생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어 있어요. 왜냐? 실적! 선생님이 지금까지 고생 가운데서 쌓아 온 것이 이것입니다.

`고생 가운데'라고 하는 것은 `핍박 가운데'라는 말입니다. 사방에서 공격해 오는 가운데서 그 공격을 막아내고 거기서 나름대로의 실적을 쌓아서 공격한 쪽에서 오히려 자동적으로 굴복할 수 있는 실적을 쌓지 못하면 복귀승리권은 생겨 나오지 않습니다. 이것이 원리관입니다. 그래요? 「예」 소우데스? 「예, 우시…」 (웃음) 일본에 돌아가서도 `우시'라고 하면 안 돼요! (웃음) 부모나 선생이 얘기하는데 `우시데스(牛です;소입니다)'라고 하면 어떻게 돼요? (웃음) 앞뒤를 분간 못 하면 `우소데스(噓です;거짓말입니다)' 하는 거야. (웃음) `소'도 `우시'기 때문에 말이야. (웃음) `우소'도 `우시'야. 우수한 소라고 하면, 열등한 소가 아니라 `우소'라고 하면…. (웃으심)

세계의 모든 방향은 문선생의 사상을 향하고 있어

오늘 여기 모인 사람들이 대부분 어디 사람들이예요? 「일본 사람들입니다」 일본 `히또(ひと;사람)'라고 하는 것이 듣기 좋아요, 일본 `진(じん;사람)'이라고 하는 것이 듣기 좋아요? 그것도 생각 안 해봤지요, 일본 사람들로서? (웃음) 꾸지람할 때나 강하게 발음할 때 일본 `진'이예요, 일본 `히또'예요? 어느쪽이야? 발음만 해도 `진'이라고 하면 안 좋잖아요? 그렇게 보면 일본 `진'이 듣기 좋아요, 일본 `히또'가 듣기 좋아요? 「히또가 좋습니다」 여러분이 일본에 있는 한국 사람들을 부를 때는 어떻게 불러요? 「강고꾸노히또(韓國人)」 `강꼬꾸노히또'라고 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 학생 시절에 선생님은 그렇게 부르는 것을 들어 본 적이 없어요. 강꼬꾸진, 진, 진 했다구. (웃음)

`말'이라고 하는 것이 무서운 것이지요? 그런 말뜻을 분별해서 감정적인 박자를 더할 수 있는 판단력이 없으면 세계적인 지도자가 될 수 없습니다. 일본 `진'보다 일본 `히또'가 듣기 좋은 것입니다. `히또'라고 하면 어떤 뜻이예요? 한자로 `히또'라고 하면 무슨 뜻이야? `히(飛)'면 도부(とぶ)잖아요? `도(と)'라고 하면 생도(生徒)의 `도(徙)'고. 히또(人), 배우는 멋있는 사람, 공부하는 사람. 학생이지요? 생도. 그런 뜻이 돼요. 그거 모르겠으면 잊어버려도 돼요. (웃음)

그런 식으로 해서 미국에서 별난 말썽을 불러일으켰다고 하더라도 지금 미국의 방향을 수습하는 데는 문선생의 사상이 아니면 안 되게끔 되어 있습니다. 모든 분야에 있어서 정착 기준이 생겼다는 것은 세계적인 희망입니다.

일본은 어때요? 구보끼! 어때? 「섬나라입니다」 아, 어떠냐구. 「별것 아닙니다」 섬나라이기 때문에 뭐예요? 바다에 똥을 누면 떠다니다가 멈춘 것 같은, 뭐라고 할까? 섬나라라고 하는 것이 뭐예요? 「둥둥 떠다닙니다」 (웃음) 그래서 일본 사람들은 앞으로 곤란해요. 이런 일본 사람들을 어떻게 대이동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무사도(武士道)만 가지고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옛날에 영주를 중심삼고 전란기에 천하를 수습하려던 장군 같은 그런 생각은 세계에 안 통합니다. 할복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예요. 걸핏하면 배를 갈라 버리려고 말이예요…. (웃음) 그거 그래 가지고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일본열도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일본 국민이 없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거 뭘해요?

무슨 결론을 끌어내기 위해서 이런 얘기를 하느냐? 실례되는 말을 하고 있지요? 여기에 선생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도 있겠지요? 일흔 살 이상 되는 할아버지 할머니 손 들어 봐요! 둘밖에 없어요? 나이 어린 사람이 이런 무례한 말을 해서 미안합니다.

자, 앞으로 돌아가서…. 세계 모든 곳에 문제가 많은데, 특히 일본에서 영감상법으로 환드레이징을 하고 있는 패거리들을 일본 정부가 처리하지 못해 가지고 이제는 포기해 버렸어요. 미국도 포기했지요? 그렇지요? 공산주의는 미국보다, 일본보다도 먼저 문선생을 찾아와서 무엇이든지 한번 해보려고 하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발전을 위해서 취하는 전법은 무엇이냐 하면 변증법적인 발전관입니다. 투쟁에 의해서 발전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정·반·합(正反合)의 논법을 중심삼고 그 이상(理想)을 설명하고 있어요. 그 체제라고 하는 자체는 말이예요, 멋진 체제예요. 그 정·반·합의 이론을 정·분·합(正分合)의 이론으로 바꾸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버튼 하나만 누르면 중공도, 공산주의도 하나님 편으로 완전히 돌아오는 것입니다. 미국이라든가 자유세계, 어떤 강대국이라고 하더라도 거기에 상대될 수 있는 체제는 절대로 만들어 낼 수 없어요. 그렇게 보면 하나님은 참으로 지혜의 왕이십니다. 알겠지요? 「예」

유럽 멤버들, 뭘하고 있어?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역을 해주니까 알지요? 왜 한국 말을 안 배워요? 「아버님이 한국어로만 말씀하시지 않으십니다」 (웃음) 노, 노, 노! 앞으로 한국 말을 배워야 돼요! 특히 유럽 멤버들이 한국 말 공부를 안 해요. 앞으로 한국 말을 안 배우면 문제가 많아요. 잘 알지요? 「예」

통일된 세계를 원하지 않는 세계의 악마를 없애야

문제를 일으켰지만, 문제를 일으킨 그 사나이를 모르는 나라들은 망해 가지만, 뜻 있는, 혹은 하늘이 준비한 사람들은 문제를 일으킨 사나이를 모셔 가지고 국가를 재생시키는 운동을 하느니라! 알겠어요? 「소우데스」 (웃음) 왜 웃어요?

우시의 소리가 몇 가지나 있겠어요? (웃음) 닭 소리는 몇 종류나 있겠어요? 미국의 참새 소리와 일본의 참새 소리가 다르겠어요, 같겠어요? (웃음) 선생님은 모르겠으니까 일본 멤버들이 대답해 봐요! (웃음) 틀려요, 같아요? 「같습니다」 같습니다. 인간의 목소리는 그 다른 종류가 얼마나 될 것 같아요? 무수하게 많아요. 그게 문제입니다.

그것을 누가 그렇게 해 놓았어요? 하나님이십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으로부터 보면…. 절대적인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었다고 한다면 인간들이 쓰는 언어도 절대적이어야 됩니다. 하나밖에 없어야 됩니다. 어떻게 이렇게 복잡한 언어의 세계가 된 거예요? 이것은 악마의 작전의 결과입니다. 통일된 세계를 원하지 않아요. 하나되는 것을 방해하려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통일사상, 통일의 무리를 이루려고 하는 것을 못 하게 하고 싶어하는 것이 악마입니다. 그 악마들이 살고 있는 데를 뭐라고 그래요? 「지옥입니다」 일본에 지옥이 있는 것은 아니잖아! 이름이 그래 가지고 그런 자들이 살고 있는…. 그런 무리의 배후 관계를 뭐라고 그래요? 야꾸자라고 하잖아! (웃음) 그렇게 말하잖아요? 그런 세계를 누가 소화하느냐? 일본의 경시청은 말이예요, 야꾸자를 이용해서 정치를 하고 있어요. 그거 알아요? 그런 엉터리 정부가 어디 있어요? 미국도 그래요. 마피아를 이용하는 작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세계의 악을 없애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그러한 환경에 있어서 지금 선생님이 태어나 가지고 세계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있어요. 어제도 그렇지요? 어제 낮에도 여러분들이 쭉 집회에 참석해서 보았듯이, 이번에 고희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세계의 중심 책임자들이 전부 선물들을 가지고 왔어요. 그것을 구하려고 국경을 몇 개나 넘은 경우도 있지요? 선생님에게 여러 가지 신세를 졌기 때문에 은혜를 갚아야 돼요. 국경을 몇 개나 넘어서 구해 온 것이 있어요.

이전에 또 선생님이 훈장 같은 것도 받았지요? 그것은 멕시코 법률학회가 선생님을 그들의 외빈의 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선생님의 이런 기념일이 다가온다고 서둘러 메달 같은 것을 만들려고 했는데 시간이 6개월 이상 걸리니까 촉박해서 할수없이 그 나라의 박물관에 있던 것을 가지고 왔어요. (웃음) 그건 국보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면 다른 것을 만들어서 가지고 가느냐?' 하고 물어 봤더니,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요. `그러면 어떻게 해? 박물관에 있던 것이 없어졌는데?' 하니까 `지금부터 만들어서 갖다 놓겠습니다' 하더라구요. (웃음. 박수)

전부 외국 사람들이, 미국으로부터 남미라든가 유럽 등지에서 온 사람들이 점심 때 좀 만나 달라고 해요. 아침에 선생님이 쭉 영어로 연설을 하고 열두시부터 점심을 주려고 하니까 3, 40명이 모였더라구. 전부 큰 패거리들이예요. 패거리라는 말이 나쁜 말이 아닙니다. (웃음) 그래서 여러 가지 말씀을 해줬는데 역시 선생님의 결론에 전부 머리를 숙였어요. 거기에는 [워싱턴 타임즈]의 편집국장 같은 유명한 사람들이 많았어요. 그들은 나름대로 국가를 대표하고도 남을 자부심들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그 얼굴을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반대하려고 해도 못 해요. 왜냐하면 너무 반대하다 보니까 이제는 지쳤거든요. (웃으심) `문선생님을 우리는 제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하시면 자유세계에 큰일이 벌어집니다. 우리들은 설 자리가 없게 됩니다'라고 해서…. 아무리 반대했더라도 지금은 조용해요. 또 `새로운 것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해서 입을 다물고 듣고만 있는 거예요.

오늘 아침에도 얘기했어요. `지금부터 통일교회의 용사들은 배짱을 가지고 나라의 대표들을 시켜서 어디서든지 못 할 일이 없는 시대에 들어간다! 그런데 그럴 수 있는 배짱을 갖고 있는 녀석이 없어'라고 말입니다. 여기에 모여 있는 일본이 존경하는 젊은 여러분들은 어때요? (웃음) 어때요? 「하겠습니다」 `하겠다'고 하는 대답에 힘이 없어요. 자신이 없구만! 어때요? 「하겠습니다!」

축복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선생님한테 축복받은 사람! 아! 그러지 말고, 축복받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절반이나 되는구만! 지금부터 축복받은 사람은 자기의 남편이나 아내를 잘라 버리고 한번 더 결혼시켜서 말이예요…. (웃음) 일본에는 빚이 많지요? 후루다! (웃음) 몇 쌍 팔아서 그것을 메꾸면 어때? (웃음) 그러면 전부 도망가겠지? `허허! 생각한 대로 문선생…' 그때는 `문선생'이 아니라 `문가'지요? `아, 기분 나빠!' 할 거라. 몇 명 정도 있겠어요?

조그마한 일본 사람을 남편으로 해서 한평생을 산다고 생각해 봐요. 게다가 잘생기지도 않은 얼굴을 보면서 말이야. (웃음) 산만큼 크면 동서남북 한 바뀌 도는 데 1년, 10년이 걸릴 텐데 말이예요, 이것은 매일 봐도 전부 똑같아요. 뒤를 봐도 마찬가지고, 위를 봐도 마찬가지고, 아래를 봐도 마찬가지고, 끝까지 전부 똑같아요. 그 똑같은 것을 일생을 보면서 산다고 하는 그 비참함을 어디에다 비하겠어요? (웃음) 그렇잖아요? 어차피 여자로 태어난 바에는 `펑' 해서 한번 인공위성같이 날아 보겠다고 생각해도 좋아요. 그런 각오가 여자에게도 필요합니다. 그런 여자들이 몇 명 정도 쓱 약속해 주면 후루다의 빚이 전부 없어질 텐데. (웃음) 무엇 때문에 그렇게 많은 빚을 졌어? (웃음) 선생님도 모르게 말이야. (웃음)

주인 아닌 사람이 치리하면 천운이 같이하지 않아

아, 후루다가 와서 선생님한테 하는 말이 `선생님! 일본에서 이런 사람들이 많이 이렇게 해서 이번에 고희 기념으로…. 부디 기쁘게 맞아 주시지 않으시겠어요?' (웃음) `~까?'라고 하면 말이예요, `~까?'라고 하면 물어 보는 것이 되기 때문에 `~요?'라고 한 것입니다. 그것은 물어 보는 것이 아니예요. 그래서 `아, 그래? 불쌍한 사람! 어떻게 해서 경제적인 문제를 책임을 져 가지고 그렇게 고생을 하느냐? 조상이 안 좋아서 저런지도 모르겠구만! 도적질을 많이 했기 때문에…'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많이 모여 왔어요. 점심은 준비했는지 모르겠구만! (웃음) 이렇게 웃다가 자다가 하는 동안에 금방 선생님과 친해졌지요? (웃음) 그렇지요? (박수)

자, 시간이 없어요. 어머니가 가야 돼요. (웃음) (어머님께) 가려면 가요! 볼일이 있기 때문에 말이예요…. (박수) 아, 박수 치라고 말 안 했다구! (웃음) 말씀은 선생님이 하고 있는데 모두 그러면 나는 뭐야? (웃음) 구보끼 회장도 모두 그러면 기분이 안 좋지? (웃음) 혼자만 이렇게 서 있고, 전부 눈은 다른 데로 쳐다보면 선생님은 뭐야? (웃음. 박수) 자, 이렇게 분위기도 충분히 좋아져서 지금부터는 뭐 아무리 꾸중을 해도 먹혀 들지 않게끔 되었기 때문에….

물을 물통에 부으면 밑으로 백 퍼센트 그대로 다 흘러요. (웃음) 콩나물은 그런 그릇에서 자라지요? (웃음) 콩나물이 빨리 자라기로는 세계에서 제일입니다. (웃음) 왜냐? 완전히 통하기 때문에 완전히 순간적으로 모든 영양분을 캐치(catch)해 버려요. 그런 그릇 밑바닥에서부터 그렇게 자라서 올라옵니다. 여러분도 그래요? 「예」

자, 그래서 세계적인 문제의 사나이가 지금은 어떻게 되었느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선생님이 댄버리에서 나오기 전까지, 그때까지 세계에서 제일 못된 남자가 선생님이었어요. 일본에서도 그렇게 봤기 때문에 문선명…. 옛날에는 놈이라고 했습니다, 놈. `놈'자가 붙던 이름이 세월이 흘러서 바뀌어 가지고 그냥 문선명으로 되었다가, 그다음에는 뭐예요? 문선명씨. 그리고 문선명 선생, 그다음에 문선명 교주. 더 올라가면 문선명 오야(親;부모). (웃음) `오야(おや;의외의 일에 부딪쳤을 때 발하는 소리)'라고 하면 놀랄 때 하는 소리지요, 일본에서는? 오얏! 「오얏!」 (웃음) 이렇게까지 발전해 왔어요. 그래서 지금은 천하의 모든 것을 끝낸 마지막 단계까지 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일본 내에서 `문선명은 못된 놈이다' 하면서 지금도 욕을 하고 있는 것은 공산당밖에 없지요? 그리고 기성교회! 그들은 왜 욕을 하느냐? 논쟁의 장을 열어 놓고 있으면 일주일 이내에 다 수습돼요. 그것은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카우사(CAUSA)교육을 3박4일만 하면 상원의원들도 전부 손들고 말아요. 이런 훌륭한 무기를 갖고 있습니다. 무서운 무기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이 사상을 40년 전에 한국이 받아들였더라면 일본은 전부 한국과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해요? 40년 전에 한국민이 원리의 자리에 섰다고 한다면 일본은 어떻게 되었겠어요? 생각해 봐요! 한국의 위정자들, 지도자들을 생각해 봐요. 이승만 대통령도 쫓겨났어요. 장 면 대통령도 쫓겨났어요. 그리고 박정희 정권도 쫓겨났어요. 죽었잖아요? 그리고 전두환 대통령은 어떻게 됐어요? 쫓겨났어요. 지금의 노태우 대통령은 어떻게 되겠느냐?

어째서 역사가 이렇게 되느냐? 그들이 주인이 아닙니다. 주인은 따로 있어요. 주인 아닌 사람들이 주인의 권리를 가지고 치리한다고 하게 되면 천운이 같이하지 않아요. 개인은 물론이요, 그 가정과 그 나라도 무너져 버립니다. 이것은 불가사의입니다. 왜 그러냐? 역사에 유래가 없는 역사적 실제의 경지를 통과해서 왔다면 무슨 의미가 있느냐? 문선생을 빼 놓고는 아무도 몰라요. 알겠지요?

지금에 와서는 공산세계에도 주인이 없고, 민주세계에도 주인이 없고, 한국에도 주인이 없어요. 북한에도 지금에 와서는 주인이 없습니다. 북한 김일성도 큰일입니다. 주위에서 자유화 운동이 일고 있기 때문에 큰일입니다. 베를린의 장벽이 무너져 버린 현실! 그러한 세상의 조수가 밀려 오는 것입니다.

일본도 그래요. 일본에서 수상이 3개월 만에 세 명이나 바뀌게 되면 끝장이라고 선생님이 한 말이 있지요? 벌써 끝입니다! (웃음) 선생님이 추천하는 사람이 총리가 되면 끝장은 안 날지도 몰라요. 기분 나쁘지요? 여러분은 통일교회 식구들이기 때문에 기분이 안 나쁠지 모르지만, 다른 일본 사람들 같으면 `어! 문선생이 저렇게 얘기를 해? 승공연합에 있는 녀석들 큰일이다! 매국노들을 양성하는 저런 것 없애라!' 하면서 공산당과 한 패가 되어 가지고 떠들어 댈 것입니다. 얼마든지 해봐라! 그것이 사실이 아니면 치던 쪽이 오히려 당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덮을 수 있을지는 몰라도 선생님의 배경이 얼마나 넓은지는 모를 것입니다. 여러분도 모르지요? 선생님의 외적인 모습을 보고서 내적인 세계의 배후까지는 알 수 없어요. 구보끼 회장이나 한국의 협회장 같은 사람들이 아무리 버티고 앉아 있더라도 저 사람들도 몰라요. (웃음) 선생님이 어떤 명령을 내릴지 몰라요. 이렇게 보면 일부러 생애를 걸어 놓고 고생의 노정을 가려고 하지 말고 빨리 정신을 차려서 그만두는 것이 좋을지도 몰라요. (웃음) 아! 솔직하게 얘기하는 거야, 솔직하게. 솔직하게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고생의 노정은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지금 한국을 구하는 것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중국은 어떻게 할 거예요? 소련도 어떻게 할 거예요? 지상천국이라고 하는 것은 평균적인 경제 문화권을 만들지 않으면 건설될 수 없기 때문에 일본이 높다고 한다면 높은 만큼 무너뜨려서 낮은 데를 메꾸는 것이 진리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찬성하는 일본 사람이 있느냐? 없어요. 미국 사람이 있겠느냐? 없어요. 선진국 나라가 있겠느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기술 평준화를 세계적으로 실천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기술은 일본만의 것이 아닙니다. 인류의 것입니다. 이것은 전부 도둑질을 해 왔어요. 전부 도둑질해 오지 않았어요? 일본은 모방에 있어서 챔피언 나라입니다. 자기들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도둑이 따로 없어요. 다른 사람의 것을 자기 것처럼 가지고 와 가지고 쓰는 것이 도둑이잖아요? 일본이 그런 것을 확실하게 하지 않기 때문에 망하는 거예요. 세계가 가만두지 않아요. 전 일본의 1억 2천만을 앞에 놓고 이런 얘기를 하면 기분이 좋을 텐데, 이거 뭐냐구! 아무런 반응도 없잖아! (웃음) `그렇지 않다'고 반대를 하면 오히려 기분이 좋을 텐데…. 선생님은 그런 것이 좋다구요. (웃음) 뭐 체질이 그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천지정교(天地正敎)를 중심삼은 일본에 대한 섭리

자, 일본에도 주인이 없어요. 일본의 뭐예요? 히라(平)나리(成)? 헤이세이(平成)! (웃음) 헤이세이가 히라나리잖아요? 납작하게 되어 버렸다고 히라나리입니다. (웃음) 그렇다구요. 전부 평민들과 결혼했잖아요? 전통이고 뭐고가 없어요. 영국도 그래요.

지금 세계에서 대표적인 왕국으로 남아 있는 나라가 영국과 일본, 두 섬나라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육지는 전부 망해 버렸어요. 미인들, 여자들이 모략으로 남자들을 전부 휘어잡고 있어요. 이것은 섬나라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영국과 일본밖에 안 남았습니다. 영국도 납작해졌지요? 뭐예요, 그것은? 왕녀들이 전부 평민들과 연애를 해서 문제를 일으키고…. 일본으로 말할 것 같으면, 뭐예요? 미찌꼬예요? 「기꼬입니다」 기꼬말고, 뭐예요? 천황의 부인? 「미찌꼬상(美智子さん)」 미찌꼬상! 사또(さとう) 미찌꼬, 응? 사이또(齊藤). 「쇼우다(正田)」 쇼, 응? 쇼우다야? (웃음) 여러분이 거기에 대해서는 전문가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웃음)

세계가 어떻게 돼요? 민주주의라고 하는 것은 형제주의입니다. 민주주의잖아요? 그것은 또 평면주의입니다. 수직이 아닙니다. 일본에는 영구한 권한을 가진 천황이 위대하게 있기 때문에 전통적인 정신의…. 아마데라스오오미가미(天照大御神)가 남자예요, 여자예요? 「여자입니다」 여자! 여자의 나라지요? 그리고 야오요로주노가미(八百万の神;모든 신)! (웃음) 야오요로주노가미라고 하면 명태의 머리 신도 아니고, 명태의 꼬리 신입니다. (웃음) 그것은 잡교 민족입니다. 이거 유일신을 믿는 입장에서 보면 전부 우상숭배의 챔피언들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해서 통일교회와 연결이 됐어요? 종교적인 측면에서는 결론이 안 납니다. 우상세계의 패거리들을 수습하기 위해서 말이예요….

천지정교(天地正敎), 그것은 뭐예요? 통일교회의 말을 들어 보면 그것은 가인적인 일본을 중심삼은 종교입니다. 통일교회는 아벨적이예요. 별수없어요. 다리가 필요해요, 다리가.

세계에 주인이 없어져 버렸어요. 중심이라고 하는 것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누가 중심이 되느냐? 아들 형제들이 주인이 될 수 없어요. 형제들간에는 항상 싸움이 있어요. 알겠지요? 왜냐하면 형제는 횡적으로 왔다갔다합니다. 왼쪽의 것은 오른쪽으로 가고 싶어하고, 오른쪽의 것은 왼쪽으로 가고 싶어해요. 그러나 종적인 기준의 부모가 있는 경우에는 부모를 통해서 왔다갔다해야 됩니다. 알겠지요? 「예」 중심이 있어야 됩니다. 부모가 없기 때문에 인간들이 모두 고아와 같은 신세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인간만의 세계에서는 이 세계를 수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하더라도, 만약 절대적인 하나님이 오셨다고 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 절대적인 하나님은 절대적인 인격자가 되지 않을 수 없어요. 잡다한 하나님이 아니라 절대성을 가진 인격적인 하나님으로서 나타납니다. 그 하나님의 생각이 조석으로 변할 수 있겠어요? 변할 수 없습니다. 아침에도 저녁에도 변함없이 그대로입니다. 달을 넘고 해를 넘고 생애를 넘어서 영원히 변함없어요.

그 전통을 중심삼은 만세일계(萬世一系)의 천황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 편에서 보면 이상적인 가계(家系)의 상징입니다. 사탄이 잘도 올라왔어요. 전부 그렇지요? 일본에서는 조상숭배를 잘하지요? 요요기(代代木)에 가면 조상들이 전부 신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건 잡신입니다. 도둑질한 조상, 반다로우(番太郞;강호시대에 강호 시중에 설치한 파수막의 파수꾼) 노릇을 한 조상 할 것 없이 모든 조상들에게 제사를 지내면서 복 주기를 빌고 있어요. 일본 사람들은 어디 좋은 데가 있어서 거기 가서 빌면 전부 복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요? 그러니까 천지정교를 잘해 보라고 했어요. (웃음) 그거 속임수가 아닙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통일교의 교주이면서도….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에 종교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교주들 가운데서도 최고의 왕좌에 앉아 있는 것이 선생님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뭐라구요? 「왕입니다」 무슨 왕? 「교주」 어떤 교주가 그래요? 불교는 어때요? 「불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교주들 가운데 왕이 있어서 모든 것을 수습할 수 있어야 돼요. 절대적인 하나님의 상대적인 종교권을 수습하는 대표가 교주의 왕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절대적인 종교의 본체를 지도하는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세계적인 종교권을 수습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않다!

종교가 구하는 최극점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

이전에 선생님이 한국 종교협의회에 가서…. 선생님이 처음입니다, 그런 이름의 단체를 만든 것은. 전부 열 개 종단이지요? 열 개 종단이 모였어요. 20년간 선생님은 거기에 한번도 안 나갔습니다. 왜? 그 전부가 선생님을 박해했기 때문입니다.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녀석들이 싫었던 것입니다. 단체 앞에 나설 때 희망을 가지고 보다 높아질 수 있는 권한의 기준이 서지 않을 때는 나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2년 전부터지요? 그 종교협의회 이재석 회장이 선생님한테 자꾸 찾아와서 모든 종교의 장들이 선생님을 한번 보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가서 전부 모인 앞에서 석가도, 예수도, 마호메트도, 공자라고 하더라도 하나님 앞에 전부 무엇이 되고 싶어하겠느냐?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싶어하겠느냐, 하나님의 종이 되고 싶어하겠느냐, 하나님의 사위가 되고 싶어하겠느냐, 아니면 하나님의 며느리가 되고 싶어하겠느냐 했더니…. (웃음) 결론은 하나입니다. 통일교회는 어때요? 모두 같은 결론입니다.

`너희 교주들, 하나님을 중심삼고 어떤 자리에 서고 싶으냐?' 하고 물어 보면 그 대답은 둘이 아닙니다. 사위와 며느리 이상이 뭐야? 「자녀입니다」 자녀가 되고 싶은 것입니다. 자녀가 되더라도 장자가 되고 싶다는 거예요. 그것은 왜냐고 물어 보면 시무룩해져요. 그거 이치에 맞는 말입니다. 결국 종교끼리 구하는 최극점은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거예요. 망하는 자녀가 아니라 영원히 승리하는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교주들을 분석해 볼 때, 공자보다도, 석가보다도, 마호메트보다도 예수가 더 위대하다고 할 수 있어요. `나는 하나님의 독생자다', 독생자로서 처음 태어난 거예요. 그것은 무엇이냐 하면 부모의 사랑, 하나님에 의한 최초의 사랑을…. 이 이상의 걸작은 없습니다. 심정으로서 최고의 기준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하나님과 일체가 될 수 있어요? 무엇이 하나로 만들어요? `부자일체'라고 하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예요? 「아이(愛)」 `아이'에 `고(子)'를 붙이면 `사랑하는 자식(愛子)'이 돼요. 그런데 한국 사람들은 도망갈 길이 없을 때 `아이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생명을 바쳐서 넘어가는 데 사랑하는 자식이 있다고 하는 뜻이 아니겠느냐? 이거 배워 둬요! 그래서 한국 사람들은 언제든지 `아이고 죽겠다!'고 합니다. (웃음)

이렇게 보면 심정, 사랑을 중심삼고…. 자, `아이고'가 뭔지 알았지요? 「예」 한국에서 언제든지 하는 말이 `아이고, 죽겠다!' 합니다. 또 언제든지 하는 소리가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입니다. `글쎄 말이야! 이래 말이야!' (웃음) 그래서 `말이야(마리아를 연상케 함)'는 신부를 뜻하고 말이예요, `아이고'라고 하는 것은 사랑하는 자녀, 부교주를 뜻합니다. 부교주와 교주를 선전하는 것 같은 이런 말을 하는 한국 민족이 훌륭한지 이상한지 모르겠다구요. (웃음) 원리적으로 보더라도 이게 맞아요.

이렇게 종교계를 수습해서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할 수 있는 사람이 없지 않느냐고…. 그런 뜻에서 `문'이라고 하는 이상하고 알 수 없는 남자가 여러분의 교파, 종파를 삼켜 버릴 일이 있을지 모른다고 하더라도 그 목적이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면 그것도 좋은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자녀로서 결착된다면 더 이상 뭐라고 할 사람이 없어요. 결론은 그렇게 됩니다. 그렇지요? 「예」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모든 면에서 챔피언이 돼야

일본 사람들이 여기 무엇으로 왔어요? 무엇 때문에 왔어요? `무엇으로 왔느냐?' 하면 `비행기로 왔다'고 하겠지요? (웃음) 뭣하러 왔어요? 「고희 축하하기 위해서입니다」 `축하'라고 하는 것은 괜히 하는 소리입니다. 선생님을 보고 싶어서 왔잖아요! (웃음. 박수) `축하'는 그림자에 불과합니다. `축하하기 위해서 왔다'고 하는 것은 `그림자 때문에 왔다'고 하는 것이 돼요. 선생님이 없으면 축하할 수도 없잖아요? `무엇 때문에 왔느냐?' 하면 선생님을 보고 싶어서 왔다고 하거나 사랑 때문에 왔다고 해야 돼요. 무엇 때문에 왔어요? 「사랑 때문에 왔습니다」 사랑의 길을 넓히고 개척하기 위해서 온 겁니다. (박수) `선생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되고 가장 사랑하는 딸이 되기 위해서 왔다'고 하면 선생님도 좋아하지요. (웃음) 이거 전부 다 안 가르쳐 주었어요? (웃음)

지금부터 그런 딸이 되고 아들이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통일교회의 모든 활동에 있어서 챔피언이 되어야 됩니다. 1년을 통하고 일생을 통하고 역사를 통해서 챔피언이 못 된다고 한다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그런 기준에 올라설 자신이 있어요? 「예」 대견스러운 얼굴들을 하고 있구만! (웃음) 아, 정말로 대견스럽다구요. 이렇게 결심을 해서 `있습니다!' 하니까 하나님이 `엇! 정말로 그렇다면 상을 줘야 할 텐데' 하면서도 상이 없으니까 이러고 계십니다. (웃음)

선물은 하나밖에 없잖아요? 한 아들. 장자권을 아무에게나 줄 수 없어요. 장녀와 장남 중에서 어느쪽이 좋아요? 장녀가 좋아요, 장남이 좋아요? 「장남이 좋습니다」 서양 사람들한테 `장남이 좋아, 장녀가 좋아?' 하면 `장녀'라고 한다구요. (웃음) 그래서 서양과 동양을 합해서 쓴다고 하게 되면 말이 되는 것입니다.

자, 그런 챔피언이 되고 싶어요? 「예」 모두 `내가 제일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이 없어요. 그거 안 갖고 있는 것은 벌레입니다, 벌레. 여러분도 그렇지요? 아무리 얼굴이 못생기고, 아무리 가난뱅이고, 아무리 거지꼴을 하고 있어도 `내가 미래에는 천하일품의 사람이 될 것이다!' 하는 희망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그거 누가 주었어요? 여러분의 조상이 준 것이 아닙니다. 본래 창조주로부터 출발된 결과로서의 자기인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절대적이고 신성한 하나님으로부터 출발되었다고 한다면 그것은 신성한 목적을 향해서 출발된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세상은 안 되었을 겁니다. 어쨌든 목적은 하나입니다. 그렇지요?

여러분, 그렇지요? 남자로 태어난 이상에는 여자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선생님이 요즘에 이상한 생각이 들어요. `남자가 저런 것이었나?' 하고 말입니다. (웃음) 남자라면 어깨를 딱 펴고 무사같이 걸어야 할 텐데, 요즘에는 뭐…. 여러분들 주위에서 큰소리치면서 돌아다니는 것이 여자예요, 남자예요? (웃음) 전부 여자입니다. (웃음) 그리고 여자들이 어깨도 또 이렇게 넓어요. (웃음) 히프가 크다고 생각했더니 어깨가 커졌어요. 아, 요즘은 그렇다구요. 서양 여자들의 옷을 보면 남자들에게 뒤지지 않을 만큼 금과 은을 붙이고 붙이고 붙이고 해서 어깨가 넓어졌어요. (웃음) 그런 여자들을 보면, 퉤! (웃음) 본래의 모습을 감추고 그런 꼴을 하고 있는 것들은 없어져야 돼요.

이런 결론을 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 남자다운 생각이지요? 여자쪽에서 들으면 기분 나쁜 남자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일본에도 그런 것들이 많이 있지요? 통일교회에는 없다구요. (웃음)

그렇지만 선생님이 명령해서 배가 세 배로 넓은 옷을 입으라고 하면 틀림없이 내일부터 그렇게 입겠지요? 그렇게 못 하겠다는 여자 있으면 손 들어 봐요! 선생님이 `이렇게 종아리가 세 배로 넓은 옷을 만들어 입어라' 하면 섭리적으로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해 입겠지요? 그래서 그것이 세계적인 유행이 될 수도 있는 겁니다. (웃음) 유행되면 후루다가 돈을 벌게 될지도 모른다구요. (웃음) 옷을 만들기 때문에. (웃으심)

하나님을 안고 활동할 수 있는 자가 되자

자, 문선생한테 얘기하면 어떤 결론이 되겠어요? 여러분의 욕심과 선생님의 욕심 중에서 어느쪽이 크고 높고 넓어요? 「선생님 욕심입니다」 하나님의 욕심과 인간의 욕심 중에서는 어느쪽이 크고 높고 넓겠어요? 「하나님 욕심입니다」 하나님이 있다고 하면 하나님의 주머니에 손을 한번 안 넣어 보고 싶겠어요? 하나님의 주머니에 넣으면 그다음에는 하나님의 가슴도 안 만지고 싶겠어요? 몸도 안 만져 보고 싶겠어요? 어디든지 다 만져 보고 싶겠지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사람도 아닙니다. (웃음)

그러면 하나님을 큰 가미사마(神樣;하나님)라고 생각했는데, 이 가메(甁;항아리), `가메'라고 하면 항아리를 말하지요? `가메님'이라고 해서 `그거 굴려 보자'고 하면…. `하나님이 조그맣다'고 해서 쓱 주머니에 집어 넣고 뚜벅뚜벅 걸어다니면 기분이 좋겠어요, 안 좋겠어요? 빨리 대답해요! 기분이 좋겠어요, 안 좋겠어요? 「좋겠습니다」 점심 시간이 되어서 호주머니에 들어가 있는 하나님한테 `하나님, 점심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면 `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웃음) 그러면 자기 책상 앞에 앉아서 `여기 앉아요, 꼬마 하나님!' (웃음) 하나님이 작아질 수 있다구요. 작아질 수 있다고 해서 무시하지 말라구요. (웃음)

그런 하나님을 어디에 감춰요? 도둑놈이 언제 훔쳐 갈지 모른다구요. 하나님을 도둑맞고 싶어요? 그런 사람 손 들어 봐요. 하나도 없는 걸 보니 욕심쟁이들이구만! 그러면 하나님을 어떻게 해요? 놓아 둘 자리가 없어요. 숨길 데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기 때문에 말입니다. 선생님이 화장실에서 보고 있다가 밤에 훔쳐 갈지도 모른다구요. (웃음) 아, 그런 위험성이 있다구요. 그러면 어떻게 해요? 좋은 생각이 있어요. 이 살갗을 칼로 쫙 찢어서 넣어 버린다! (웃음) 아, 이것도 큰일입니다. 성형수술을 하는 사람이 그것을 알아요. 그런 사람들이 훔쳐 갈지도 모른다고 하게 되면 그거 어떻게 해요? 어디에 숨겨요? 큰일이라구.

그래서 결론은 하나입니다. `나만 보고 알 수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라면 가장 이상적이다' 하는 결론이 됩니다. 나만 볼 수 있고, 구보끼는 저렇게 튀어 나온 눈으로도 볼 수 없어요. (웃음) 안 보여요. 나만 볼 수 있게 숨겨 둘 수 있는 최고의 안전한 자리는 한 군데밖에 없다는 결론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숨길 수 있는 곳을 하나씩 하나님은 준비해 두셨습니다. 각자의 마음 저 밑에 큰 상자가 있어요. 큰 욕심보의 궁전이 있습니다. 거기에 넣어 놓으면 동서남북으로 몸부림을 치더라도 누가 훔쳐 가지 못합니다. 그 이상 안전한 곳이 없어요. 그렇게 되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우주가 아무리 크다고 하더라도 내마음 가운데 들어왔다! 기분이 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 나쁘다! 「좋다!」 나빠, 이 녀석들! 「좋다!」 좋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아무리 욕을 해도 실례가 안 되는 거예요. (웃음. 박수)

산천초목이 물로서 생명을 유지하는 것도 모세관 현상 때문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아무리 높아도 올라갑니다. 그런 불가사의한 것이 어떻게 해서 일어나느냐? 모세관 현상에 의해서지요? 그래서 최후의 그 기준을 우리 인간으로서는 알 수 없기 때문에 그런 진공 같은…. 참심정권의 진공관에 구멍을 만들 수 있으면 자동적으로 사랑의 공기가 채워져 들어옵니다. 생명력이 흘러 들어와요. 알겠어요? 「예」 그렇게 넓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안고 활동할 수 있는 해방적인, 독립성을 가진 해방의 자리에 선 훌륭한 남자 여자가 되어 보자! 될 수 있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의 마음이 그렇게 넓어요? (웃음) 여자들, 한마디 들으면 `에─!' (웃음) 반발할 수 있는 그것은 뭐예요? 날카로운 여자의 마음, 그게 넓어요? 거기에 자동차가 몇 대나 들어갈 수 있어요? (웃음) 하나님도 들어갈 수 있는 그렇게 큰 마음이라면 일본 국민 1억 2천만이 모두 반대를 하더라도 그것을 소화하고도 남을 수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그래요? 「예」 남자들은 어때요? 여자들한테 질 수 있어요? 「안 집니다」 뭐라고 하는 거야, 이 녀석? (웃음) 한번 뭐라고 하면 금방 대꾸를 하잖아! 3년을 기다리고, 10년을 기다리고, 100년을 기다리고, 10대를 기다린 후에 뭐라고 할 수 있는 남자는 없겠느냐?

하나님은 어때요? 수천 년 전의 원수인, 사랑의 원수인 사탄을 `뭐야!' 하면서 처벌하지 않습니다. 처벌해서 결말을 내야 할 텐데, 그것을 그대로 두고 같이 의논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인격! 일본 사람들이 그런 것을 배워야 되겠지요? 어때요? 「예」

통일교회는 천주주의를 주창하면서 민족주의를 포기하지 않아

통일교를 20년 이상 믿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거 뭐야! 전부 나이 많은 사람들만 들어왔구만. (웃음) 「여기에 있던 야쯔(奴;사람, 사물을 막되게 부르는 말)가 앉아 있습니다」 여기에 있던 야쯔가? (웃음) 「전부터 있던 사람들이 여기에 왔습니다」 `야쯔'라는 말이 오야마다의 입에 익었구만! 「아닙니다」 아무에게나 `야쯔'라고 하면 기분 나쁘잖아! 전부 20년 이상 되었어요? 「예」 20년 이상 뭘했어요? (웃음) 이번에 그거 어떤 평가를 받아야 돼요. 잘했느냐 못했느냐 하는 평가를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잘한 사람은 창고에, 못한 사람은? (웃음) 쓰레기 같은 것은 태워 버릴까, 아니면 폐품처리 해서 폐품 처리장으로 보내 버릴까? (웃음) 20년이 되어서 `아, 선생님!' 하면서 선생님 앞에서 당당하게 자랑할 수 있는 자신이 있는 사람은 손 좀 들어 봐요. (웃음) 왜 웃어요? 이거 심각한 거예요. 20년이나 지났는데….

선생님은 15년 만에 미국과 서양세계를 전부 수습했습니다. 지금부터 10년 안에는 세계까지 전부 수습해야 돼요. 그것이 간단하다고 생각해요? 2000년대에는 우리가 깃발을 올려야 됩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승리를 거두어서 배후 관계를 전부 수습해 가지고 중심선을 수습해서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지 않으면 21세기의 새로운 문화 창조는 불가능합니다. 그것이 쉬울 거라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해 온 20년의 활동과 지금부터 해야 될 10년간의 활동 중에서 어느쪽이 쉬울 거라고 생각해요?

전부 그렇지요? 후루다나 구보끼도 세계를 돌아보고 통일교회 멤버들 가운데 일본 멤버들이 제일이라고 생각했겠지? 그렇게 생각했어, 안 했어? 솔직히 얘기해 봐! (웃음) 「말씀은 드릴 수가 없습니다」 말은 할 수가 없어도 속으로는 그랬지? (웃음) 어이, 가미야마! 가미야마도 왔구만! 「예」 지금까지 그렇게 생각해 왔잖아? 어디를 가더라도 일본 식구들이 제일이라고 생각했지? (웃음) 그러면 전부 어떻게 돼요? 가미야마도 그렇게 생각하고, 후루다도 그렇게 생각하고, 선생님까지도 그렇게 생각하면 세계가 전부 도망을 간다구요. 그런 경우에는 일본 멤버들에게 `너희들의 생각이 모자란다'고 해서 우선 세계를 추켜세워 놓아야 돼요. 탕감복귀 알지요? 「예」

선생님이 닦아 온 기반이 일본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세계를 위한 것입니다. 너무 걸어서 어떤 때는 신발이 다 닳아서 밑바닥에 구멍이 날 때도 있었어요. 그래도 그 해진 것을 잊어버리고 계속 뛰어다니던 그 모습에 하나님도 감탄을 한 것입니다. 그것이 일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세계를 구하려고 생각하면 일본은 생각하지 않더라도 그 가운데 들어가게 마련입니다. 선생님도 그렇지요? 한국이 제일 어려운 나라입니다. 불쌍한 나라입니다.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이것을 버리고 미국을 구했어요. 그런데 미국도 선생님을 반대했습니다.

헤엄치는 사람이 물가를 향해서 헤엄을 치는 경우에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거기까지 가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중간에서 무슨 시비를 걸어 오더라도 싸울 수 없어요. 그것을 해치우고 빨리 넘어서 도달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의 목적이 일본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알겠지요? 「예」 지구촌을 중심삼고 만방일족(萬邦一族)의 심정권, 하나의 가족 이상권을 이룰 수 있는 주체성을 갖지 못하면 하나님을 부모로서 맞이할 수가 없습니다. 알겠지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런 뜻에 있어서 일본의 섬나라 민족 근성이라고 하는…. 일본에서도 그런 말을 하고 있지요? 어디 뛰어가 보고 싶어도 배가 없으면 곤란합니다. (웃음) 그렇잖아요? 아무리 뛰어가더라도 결국에는 돌아와야 돼요. 그게 섬나라 민족 근성이지요? 일본 사람들이 아무리 세계로 뻗어 나가더라도 결국에는 일본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어요. 그것이 섬나라 민족 근성입니다. (웃음) 또 배는 타기 싫어해요. 태풍이 겁난다는 거예요. 안 돼요, 그래서는! 사실이라구요. 선생님이 일본 책임자들을 넓은 태평양에 보내 가지고 거센 파도에 태워서 훈련을 시켰습니다. 일본만을 생각해서 `일본 구해 줘!' 하는 일본 사람은 필요 없습니다.

통일교회의 훌륭한 것이 그런 것입니다. 우리는 세계주의를 주창하고 있어요. 천주주의를 주창하면서도 민족주의를 포기하지 않아요. 그것이 훌륭합니다. 역사 과정에 있어서 세계주의를 주창한 사람들은 모두 민족주의는 포기했습니다. 자기의 사회, 가정, 개인의 모든 것을 버렸어요. 통일교회의 위대한 점은 심정권을 주창하고 있다는 거예요. 절대적인 하나님을 중심삼은 개인의 심정권은 영원한 것입니다. 절대적인 가정을 중심삼은 심정권, 거기로 향하는 그런 생각까지도 영원한 거예요. 일본을 넘어서 천주에 연결됩니다.

아들딸을 세계를 위하는 아들딸로 키워야

여러분 아들딸이 모두 있지요? 아들딸이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어, 모두 열심히 낳았구만! (웃음) 왜 웃어요? 웃을 일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전부 알고 있기 때문에 얘기하잖아요. 알지도 못하면서 얘기하면 웃을 일이겠지만, 모두 알고 있기 때문에 괜찮아요. 그게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자연적인 겁니다. 그런 것이 없으면 큰일입니다. 인류의 단절이예요. 그것이 나쁜 게 아닙니다. 그 아들딸을 사랑해요? 「예」얼마나 사랑해요? 그 사랑하는 것이 나라의 아들딸이예요, 여러분의 아들딸이예요?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아들딸이예요, 졸장부 같은 아들딸이예요? 어떤 아들딸로 만들고 싶어요? 「훌륭한 아들딸로 만들고 싶습니다」

일본 제일의 아들딸로 만들려고 한다면 일본의 모든 아들딸을 사랑해야 그거 이치에 맞는 얘기입니다. 일본 제일의 아들딸로 만들기 위해서는 그 아들딸과 같은 청소년들을 자기의 아들딸 이상 사랑한 뒤에…. 자기의 아들딸만을 위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키운다면 그 아들딸은 결코 일본 제일의 아들딸이 되지 못합니다. 그 첩경은 일본의 청소년들을 자기의 아들딸 이상 사랑한 후에 자기의 아들딸을 사랑하는 데 있습니다. 그 전체를 대표해서 사랑하는 데 있어서 일본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아들딸이 생겨납니다. 그래야 천운을 일본 나라에 불러오는 아들딸이 돼요. 알겠지요? 「예」

그것과 마찬가지의 공식적인 각도에 있어서 일본 책임자로서도 자기의 자식이 제일의 아들딸로서 섰다고 하더라도 그 아이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그 아이만을 사랑한다고 하게 되면 아무것도 안 되는 거예요. 세계의 아들딸! 세계가 귀하게 여기고 세계의 모든 것을 상속하고 세계의 전부를 맡길 수 있는 그러한 세계의 아들딸을 세계는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만을 위한 아들딸을 키우겠다고 하는 부모에게서는 세계에 통할 수 있는 그러한 아들딸이 나올 리가 없습니다. 이게 이론적입니다. 알겠지요? 「예」자기의 아들딸과 일본의 아들딸을 넘어서 세계의 아들딸을 사랑해서 환영하는 환경 내에 자기가 사랑해 온 아들딸을 소개할 경우에 그 아들딸이 금방 세계의 동료권에 설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의 그 무엇도 포용할 수 있게 되면 금방 세계의 중심적인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이 논법은 이론적입니다. 맹목적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전진!' 하고 명령하게 되면, `아! 아! 모르겠다. 그거 불가능하다. 세계적인 것과는 상관없잖아! 일본도 다 소화 못 하는 것들이 그렇게 큰 것은 불가능하다' 합니다. 큰 생각을 못 하는 사람은 큰일을 못 해요. 알겠지요? 「예」후루다한테 `무엇 때문에 빚을 졌어?' 하면 통일교회 때문에 빚졌다고 하면 안 돼. `일본을 위해서 빚을 졌습니다' 해야 체면이 서는 거예요. 다음으로는 아시아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빚을 졌다고 해야 돼요.

일신이 화형을 당하면서 희생되는 자가 있다고 한다면 그것이 사실이었을 경우에는 세계 만민이 그 무덤에 꽃을 바치면서 참배할 것입니다. 이것은 우주의 결정적인 진리의 길입니다. 알겠지요? 「예」 그러면 지금까지 일본이 활동해 온 그것이 끝났어요, 중간에 와 있어요? 어느 것입니까? 「아직입니다」 아직 시작도 안 했다구요. (웃음) 그렇잖아요? 지금 선생님이 처음으로 물어 보잖아요? 그런데 일본의 돈, 그거 뭘해요? 이것은 3대도 못 갑니다. 60년이 안 가요. 그런 돈을 가지고 우쭐거리는 꼴불견!

여자들이 말이예요, 선생님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웃음) 그런 얘기를 좀 하면 재미있겠지요? 그런 얘기를 좀 할까요, 말까요? 「해 주세요」 얘기했다 하면 선생님은 남김없이 다 얘기합니다. 그런 한 개인의 과거를 들어서 뭘하려고 그래요? (웃음) 그것은 가을이 되면 떨어지는 낙엽과 같은 것이 되어서 사라지는 것입니다. 생명의 길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어요. 그런 것은 잊어버리고 말이예요…. (웃음)

아, 사실이라구요! 선생님은 여자들로부터 많은 유혹을 받았어요. 여자라고 하는 것은 무서운 겁니다. 그러니까 여자를 조심해야 돼요. (웃음) 지금도 그렇다구요, 지금도. 미국만 가더라도 미국 여자들이 선생님 있는 데 와서 `선생님, 조용히 만나고 싶습니다!' 한다구. (웃음) `선생님, 선물을 받으세요!' 해요. 그런 선물은 아무리 줘도 나한테는 필요 없어요. (웃음) 절대로 못 오도록 경계를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만날 때 키스 같은 것 하지 마! 1미터 이내로 접근할 때는 차 버린다'고 했어요. (웃음) 세상 가운데도 여자를 싫어하는 남자들이 있기는 하지만 말이예요, 선생님은 여자를 보통으로 싫어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자는 악마의 그림자입니다. (웃음)

그래서 여러분의 아들딸을 사랑하는 그 심정을 중심삼고 나라를 넘어서 다른 나라의 아들딸들도 자기의 아들딸 이상 사랑한다고 한다면 하나님이 찾아와서 그런 여자를 보고 하나님도 발을 멈추고 빤히 쳐다보겠지요? `일본 땅에는 알 수 없는 여자들이 많구만!' 하면서 쳐다보면, 이야, 수십 개의 얼굴을 갖고 있어요. (웃음) 한 얼굴을 보면 미인인데, 다른 얼굴을 또 보면 더 미인이고, 또 보면 더 미인이고, 또 보면 더 미 미 미인이야. 하나님도 빠져 버리고 말겠지요? (웃음) 여자로서 일단 태어났다면 하나님을 한번 유혹해 보라구요. 어떻게 생각해요? 여기에 온 사람들 중 80퍼센트가 여자잖아! 그런 맹랑한 생각이 어때요?

하나님을 한번 심정적으로…. 강제적으로가 아니예요. 하나님이 스스로 찾아와서 달라붙는 거예요. 자석이 쇠붙이에 붙어서 안 떨어지는 것같이 달라붙는 거예요. 일본 여자들에게 하나님이 오른손 왼손 다 드는 거예요. 양 손만 드는 것이 아닙니다. 네 발을 다 들고 달라붙어요. 그렇게 하나님과 완전히 일체화 될 수 있는 여자들이 있다고 한다면 그러한 여자들이 있는 그 나라가 어떻게 되겠어요? 「번영합니다」 그 여자들에게 딸려 있는 일본 사람들이 전부 구원을 받습니다. 그것은 일본 사람들뿐만이 아닙니다. 모든 아시아의 사람들이 구원을 받아요. 세계 사람들이, 세계가 구원받는 길이 열릴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14년 동안 전세계를 위해서 투입한 결과

선생님은 미국이 아무리 반대를 하더라도 미국 청소년들을 내 아들딸 이상 사랑하는 거예요. 한국 사람 이상 사랑하는 거예요. 미국 땅에 일본 사람들까지 투입했지요? `투입'이라고 하는 것은 공짜예요, 공짜. 여러분, 공짜 좋아하지요? (웃음) 공짜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공짜 좋아하는 것은 사람도 아닙니다. 졸개 새끼, 아무것도 모르는 새끼입니다. 악마의 독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자! 일본 사람들을 투입한 것이 잘한 거야, 못한 거야? 「잘하셨습니다」 일본 정부에서는 `일본 사람이 아니라 한국 사람인 레버런 문이 하면 안 된다' 한다구요. 그런 일본 정부에 희망이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있어, 없어? 「없습니다」 나는 모르겠다구! (웃음) 웃지 않는 사람은 전부 거짓말이예요. 웃지 않는 사람은 거짓말이라고 하는데 왜 안 웃어요? 전부 거짓말쟁이가 되고 싶어요?

선생님이 문제의 사나이입니다. 선진국은 물론이고 어떤 나라든지 망하게 되어서 희망이 없기 때문에 일본 사람들을 희생시키고 한국 사람들을 희생시키고 자신의 아들딸까지도 희생시켜서 그 나라들을 보다 더 사랑해서 최고의 심정적 상대로 세우고 하늘이 바라는 복귀의 심정권을 전수해 주고 싶어하는 것이 내 관입니다. 그렇게 했기 때문에 미국 사람들도 지금 선생님이 없다고 해서 전부…. 선생님이 없다고 하면 전부 텅 빈 것처럼 생각해요. 선생님이 오면 한 사람이 오는데도 꽉 차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심정권이 놀라운 것입니다.

이번에 선생님의 고희를 축하하기 위해서 온 것은 고마워요, 우선. 아리가다이(有り難い;감사하다)! 아리(蟻;개미)가 가다이(堅い;딱딱하다)로 되면 죽어 버리잖아요! (웃음) 일본 사람들은 `아리가도우(有り難う;고맙다)'라고 하기 때문에 그거 통하는 데가 있어요. 아리(개미)가 도오(十;열) 마리가 말이예요…. (웃음) 그것은 뼛골이 휘어지도록 고생했다고 `아리가도우'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거 희망적입니다. 일하는 데 챔피언인 벌레들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그래서 경제동물이라고도 하잖아요? 돈을 벌기 위해서 일만 하는 챔피언 동물, 경제동물.

선진국 국민들이 근면하다고 해도 일하는 데 있어서는 등수에도 못 들어가요. 그렇지만 일본 사람들은 전부 3등 이내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챔피언이잖아요, 경제적 챔피언! 경제적 챔피언은 돼지에 가까워요. (웃음) 먹는 것에 욕심부리는 것은 돼지라고 해요, 돼지! `부다(豚;돼지)'라고 하면 `부쯔다(佛陀;부처)'라고 하는 말과 비슷하지요? 한국 말로 `불타'라고 하면 부처님을 말하고, 그 중간이 부다(豚)입니다. (웃음)

그래서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만 14년 동안 전세계의 사람들을 투입했습니다. 축복받은 가정들도 전부 투입했어요. 그거 있지요? 결혼해서 10년도 더 떨어져서 사는 남자 여자들이 있어요. 그렇게 타락한 세계에서 떨어져서 살아도 여자에게 홀려서 따라가는 남자는 없어요. 돈 때문에 거리의 여자가 되는 경우도 없습니다. 그것이 통일교회의 위대한 점입니다. 한계에 이르렀다고 하더라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자기 일신을 보다 더 투입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울면서 고개를 넘어갑니다. 그 모습은 초라하다고 하더라도 앞날에 있는 희망은 찬란한 거예요. 일본 식구들을 동원해서 미국에서 그런 일들을 했습니다. 선생님이 이룬, 통일교회가 이룬 역사를 중심삼고 미국이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서양의 남자들은 동양의 여자를 맞으려고 합니다. 선생님을 따라서 동양에 붙는 거예요. 한국 여자가 아니면 일본 여자와 짝을 맺으려고 해요. 놀라운 일입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그렇게 묶어져서 가정을 이루어 내적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참으면서 넘어갈 수 있는 큰 마음을 가진 부부가 되어 일생을 살아가는 그 훌륭함! 그런 경우는 일본의 역사에 없어요. 미국의 역사에도 없습니다.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태리의 역사는 물론이고 그 어떤 역사에도 없습니다. 어떤 애국심이라고 하더라도 그 이상을 넘어서 국가주의 이상의 세계로 향해서 이것은 뻗어가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밑거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선생님도 핍박의 노정에서 피땀을 흘리면서 눈물겨운 싸움에 심신을 투입하면서 생애를 걸어왔습니다. 세계 만민을 투입해 왔어요. 여러분의 일본 선배들이 세계를 위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일본 식구들뿐만이 아닙니다. 130개 국가의 선배들이 눈물겨운 그 비참한 노정에서 핍박을 받으면서 일보 일보 전진에 전진을 해 나간 거기에는 땅이 울고 주위의 초목이 우는 심정권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미국에 있어서 심정적인 기준에서 제일의 챔피언을 선발한다고 한다면 누가 되겠어요? 나라를 중심삼고 애국이라고 하는 명목이라도 좋아요. 세계주의라는 명목이라도 좋습니다. 누구를 뽑아요? 「아버님이십니다」 모두가 입을 모아서 하는 말이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거예요. 지금 그렇게 되었어요. 유럽 사람들도 세계의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레버런 문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활동하고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해 보면 선생님을 만나서 고생한 20년이 문제가 아닙니다. 선생님은 70년의 생애를 걸고서 하루 한 순간도 뜻을 잊은 때가 없어요. 그렇게 해서 나라를 넘고 아시아를 넘고 세계를 넘어서 다리를 놓은 것입니다. 바다가 주위를 둘러싸고 있어도 이것을 뚫어야 돼요. 그렇게 걸어온 그 노정이 틀림없는 노정이었다고 하는 것을 지금에 와서 재삼 인정받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거예요. 알겠지요? 「예」

세계주의를 주창하면서 애국심을 가르치는 통일교회

선생님이 고생했다고 생각해요, 고생 안 했다고 생각해요? 「고생하셨습니다」 여러분과 비교해 볼 때는 어때요? 「고생하셨습니다」 얼마나? 그 배후의 뿌리는 여러분이 몰라요. 아무도 모릅니다. 일본의 통일교회가 몇 년부터 시작되었어요? 1958년부터였어요? 「1959년부터입니다」 1959년이지요? 그러면 몇 년 되었어요? 31년인가? 「30년입니다」 그동안 선생님이 보고를 통해, 길거리에서 여러 가지의 핍박을 받으면서도 내적인 심정을 다지기 위해서 노력한 식구들, 젊은 식구들의 과거를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일본 안에서만의 활동이어서는 안 돼요! 일본은 희망이 없잖아요? 돈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이전에 뭐예요? 미야자끼(宮崎)사건? 「예」 그런 사건들이 차츰 발생하게 됩니다. 그런 병에 걸리면 무슨 주사로 고쳐요? 통일주사밖에 없어요. 심정주사입니다. (웃음) 그거 알고 있지요? 「예」 절망 상태에 있는 자들을 어떻게 해서 안착시켜서 일본 땅에 남길 수 있을 것이냐? 아무것도 없어요. 원리 이외에는 없지요? 여러분, 잘 알고 있지요? 여러분이 원리를 알기 전과 안 후가 어떻게 다르냐? 일본이 무너지고 세계가 아무리 위험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여러분은 걱정도 안 하지요? 그렇지요? 「예」

선생님도 그렇습니다. 워싱턴 대회와 모스크바 대회를 선언한 것이 엊그제 일 같아요. 소련이 무너진다고 선언할 때 곽정환이가 세 번이나 왔어요. 그래서 `5년만 두고 봐라! 그거 너 아느냐?'고 했습니다. 카플란이라고 하는 유명한 학자가 있어요. 한국 전쟁을 중심삼고 양국의 정치론을 펼친 세계적인 학자입니다. 그 사람이 그것은 불가능할지도 모른다고 선생님이 댄버리에 있을 때 세 번이나 찾아와서 보고를 했어요. 그러나 5년 만에 그렇게 되었어요, 5년 만에. 신기한 일이지요?

선생님을 보면 그런 종교적인 내용이 있을 것 같지 않지요? (웃음) 싸움을 좋아하는 남자같이 보이는 거예요. (웃음) 이겨서 살아 남은 것입니다.

술집에 가더라도 웃으면서 들어가는 거예요. 목사와 같은 행세를 하면서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들어가면 음악에 맞춰서 쿵짝쿵짝…. (웃음) 왜 그렇게 하느냐? 그런 자리에서도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없으면 사회를 소화 못 해요.

현실에서 후퇴하는 자는 패배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젊은이들을 전부 밑창에 처박아 넣는 거예요. 거기서 패배하는 자들은 전부 쓰레기가 돼요. 거기서 기어 올라와서, 승리해서 `일본은 나를 따르라'고 주장할 수 있는 용기 있는 자, 그런 사람이 일본에서 날 경우에는 일본은 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가 세계주의를 주창하면서 동시에 애국심 이상의 애국심을 가르칩니다. `중국을 끌어당길 수 있는 이상의 애국심을 가져라! 세계를 끌어당길 수 있는 애국심을 가져라!' 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제일이지요? 「예」 폐품 수집에 있어서 제일이겠지요? (웃음) 꽃 파는 데 있어서는 제일이지요? 이전에 오야마다가 얘기하는데, 일본에서 손수건을 팔면 3일 이내에 시골 아이들도 손수건 없는 아이들이 없을 정도로 그렇게 판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무슨 부대라구요? 「메뚜기 부대」 메뚜기 부대! (웃음) 그런 데 있어서는 챔피언이지요?

미국에서 환드레이징하는 데 있어서도 챔피언이지요? 영어는 하나도 몰라도 되는 거예요. 종이에 쓰면 돼요. (웃음) 그렇게 시작하는 것입니다.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만 있으면 천하가 감동합니다. 참마음으로 나가는 데는 천하가 머리를 숙여요. 그거 틀림없습니다. 도둑이 아닙니다. 그 돈을 가지고 나라를 떠받치고 가게 될 때는 나라가 머리를 숙이는 것입니다. 그거 틀린 결론이예요, 바른 결론이예요? 「바른 결론입니다」 그렇게 하라구! 「예」

복귀의 길을 가는 자세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대주인입니다. 그래요? 「예」 틀림없어요? 「예」 그렇지만 타락 때문에 모두 잃어버렸어요. 창조이상으로 볼 경우에 모든 것의 뿌리는 하나님입니다. 뿌리에는 안과 겉이 있어요. 안에는 수액이 있겠지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그 가운데…. 그래서 안은 하나님이고 겉은 참부모입니다. 이것은 바로 이렇게 되지 않으면 안 돼요. 나무는 바로 여기서부터 되어 있어요. 곧은 나무는 인간에게 절대 필요한 재목이 됩니다. 일본의 삼나무 같은 것이 그렇지요? 안 뿌리와 겉 뿌리가 하나되어서 이것이 쭉 자라게 되면 그 줄기와 가지는 자연히 불순한 것이 있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붙어 있는 모든 것이 그것을 닮게 돼요. 생명의 인연에 그것은 붙어 있게 되는 거예요. 또 붙어 있는 그것이 없으면 생명도 있을 수 없어요. 잎 자체가 없으면 생명이 유지될 수 있다고 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불필요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여러분의 본심이 있지요, 본심? 이 지상의 인류, 인간을 이러한 본연의 심정권에서 볼 경우에 무엇이 남아 있느냐 하면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아요. 다만 부모가 아들딸을 대해서 사랑하는 심정만이 남아 있습니다. 이래서 부모에 대해서 효도하는 자식이 되라고 하는 말은 없어질 수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의 비밀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효자와 그 부모가 하나되게 되면 그것은 종족에 있어서 족장이 되겠지요? 그렇게 해서 종족이 모여서 민족이 되면 또 민족의 족장이 되는 거예요. 민족이 모이면 세계가 되고, 그래서 세계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전통은 하나님의 심정권에 세울 수 있는 전통에 속하게 됨으로써 인간 역사에 남을 수 있게 돼요. 예수님으로 말하면 성인으로서의 뜻의 말씀을 했지요? 그거 모두 타락 뒤에 남은 본연의 심정권에 연결된 원리의 길입니다. 알겠지요? 그렇지만 전부 껍데기만 남아 있어요. 껍데기만 남아서 타락의 심정권을 덮고 있습니다. 이 뿌리가 전부 잘려 버려서 이러한 인간 세계로 되어 버렸어요. 뿌리가 다르게 된 것입니다.

이 유명한 남자 여자들, 선생님이 하나 물어 볼 테니 들어 봐요! 아무리 유명하다고 하더라도 자기의 남편이나 아내를 도둑질해 갔다고 할 때 그것을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이 있겠느냐?

덥구만! 우와기(겉옷)를 좀 벗겠어요. 실례해요. 그렇다고 일본에 돌아가서 모두 우와기를 벗으면 안 돼요! (웃음) 이번만은 용서해 달라구. (웃음. 박수) 그 대신 한국 말로 하면서 통역을 시키지 않고 일본 말로 해주잖아요! (웃음) 그렇다고 계산에 밝은 선생님이라고 하면 곤란해요. (웃음)

하나님의 심정권을 어떻게 이루느냐? 이거 중요한 문제입니다. 근본적인 문제예요. 자기가 생명을 걸고 사랑한 그 상대를 도둑질해 갔을 경우에 그것을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남자 여자가 있겠느냐? 대답해 봐요! 「없습니다」 눈이 돌아가고 오관이 미쳐 버릴 것 같은 경지에 서 보지 못한 사람은 그 심정권을 모를 거예요. 어때요? 그것을 넘어서 자기의 사랑하는 사람을 제삼자에게 소개해 줄 수 있는 그러한 남자 여자가 있어야 됩니다.

복귀의 길을 바르게 가는 데 있어서는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원수에게 안겨 주는 거예요. 그런 행동까지 하지 않으면 복귀는 불가능합니다. 그것이 인류를 구하는 하나님의 입장입니다. 사탄에게 안겨 주었어요. 하나님이 사랑을 위해서 창조한 목적권이 일체 이상권으로서 수습되어야 할 것이었는데 제삼자가 그것을 알고 그 공주님을 범해 버렸어요. 그것이 타락입니다. 그 제삼자가 누구였어요? 천사장이었어요. 부잣집 종이 그집 딸을 밤에 범해 사랑의 관계를 맺을 경우에는 그 부모도 어찌할 도리가 없어요. 아무리 쫓아내 버리려고 하더라도 그럴 수 없습니다.

그 원수의 품에 그것을 안겨 주면서 눈이 뒤질 힐 것 같은 쓰라림의 심정권에 서지 않을 수 없었던 하나님의 괴로움, 자기의 귀한 것을 희생하면서 구원하지 않을 수 없는 비참한 복귀노정, 그런 자리에서 인류의 배후를 수습해 나온 하나님의 비참함, 광야의 끝에서 하늘에 연결될 수 있는 분수령을 넘어갈 경우에 거기에는 `혹시…' 하면서 인류의 배후를 수습해 온 하나님의 고달픔이 있는 것입니다. 일본의 통일교회 멤버로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자기 아들딸 이상 사람들을 사랑하겠다는 마음으로 활동한 사람이 있느냐고 하면 어떻게 대답할 수 있어요? 그런 것은 생각도 못 했을 거라구요.

장자권 복귀노정에서는 자기의 모든 것을 다 걸어야 돼

사탄이 어떤 짓을 했느냐 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세계에서 무너뜨려 버렸어요. 이스라엘 나라 같은 것도 그렇습니다. 로마, 앗시리아 등 모든 그 주변 나라들을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던 3대의 왕을 중심삼고 사탄이 점령하면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가인이 치고 올 때 힘을 쓰면 오히려 당해요. 세계의 끝까지 가는 것입니다. 자기 아내와 누이를 유린해 버린 것과 같은 짓을 한 사탄을 용서해 주지 않을 수 없었던 하나님의 괴로움…. `복수'라고 하는 말이 있지요? 부모를 죽인 경우에는 복수를 하지 않으면 안 되지요? 그렇지만 그런 것을 오히려 사랑하지 않고서는 세계를 복귀할 수 없는 하나님의 어려움을 알겠지요? 「예」

생각해 봐요!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딸을 죽을 자리에 내주고 자기의 남편, 자기의 부모까지 그런 자리에 섰다고 한다면 어떤 생각을 하겠어요? 그것을 사랑할 수 있겠느냐? 하나님도 인간과 마찬가지입니다. 창조이상세계를 버릴 수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 참으면서 기다려 온 거예요. 수천만 년이예요, 수천만 년! 6천 년이 아니라 수천만 년입니다. 그것을 참고 나온 하나님의 고충이 어떻겠어요? 만약 하나님의 심정을 넓적한 이런 것이라고 한다면 여기에 못이 박히고 갈기갈기 찢어져서 누더기가 된 것과 같을 것입니다. 이런 심정의 하나님입니다. 이런 처지에서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심정을 가진다고 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위로할 수 있느냐? 이런 내용을 선생님이 전부 밝혀서 설명을 해 주니까 하나님도 고맙다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들이 그런 심정권을 영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고 한다면 죽어도 입을 열 수 없을 거예요. 눈알이 이렇게 옆으로 돌아갈 수 없어요. 그런 자리에 있는 아들딸을 하나님이 찾을 수 있다고 한다면 하나님이 자기 자신을 잊어버릴 정도로 기뻐하실 거라구요. 그래서 안고 해방의 세계로 안내하는 거예요. 거기 가서는 뭘할 거예요? 천국까지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심정을 지녀야 할 여러분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거기까지가 장자권 복귀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장자복귀 알지요? 가인 아벨의 문제. 하나님에게 가까이 있는 자를 희생해서 원수의 아들딸들을 해방해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러한 원리원칙에 어긋나는 노정을 수습해서 가는 끝없는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생각해 봐요! 만약 문선생이 나타나지 않았더라면 하나님이 어떻게 되었겠어요? 세계 인류의 배후를 수습해 나온 선생님 같은 남자를 찾아내지 못했더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하나님이 해방되실 수 없었습니다」 말은 간단해요. `천주복귀 문제없다'고 일본 젊은 식구들이 말들은 잘하지요? 그거 본심의 기대에 연결된 자리에서 하는 말이냐? 그런 자리에 미치지 못하는 자리예요, 어떤 자리예요? 심각한 거예요.

그래서 성경에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했어요. 생명을 걸지 않으면 바꿔칠 수 없습니다. 그래, 생명을 걸었어요? 목숨을 걸었어요, 안 걸었어요? (웃음) 생명까지는 안 걸었다고 하더라도 눈알 하나는 걸었어요? (웃음) 선생님이 여러분 눈알을 하나 쑥 빼면 `감사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어요? `선생님, 왜 이렇게 했습니까?' 하면서 반항해요, 안 해요? 「안 합니다」 선생님이 사람을 시켜서 뺀다구요. 도둑놈 같은 남자를 시켜서 뺄 수 있다구요. 도둑놈 같은 남자를 시켜서 `저 눈알 하나 빼 와라'고 명령하면 틀림없이 빼 온다구요. 사탄을 시켜서 하나님이 그러는 거예요. `저것 좀 빼 오라'고 해서 가면 발로 차겠어요, `전에부터 기다리고 있었으니까 빼 가세요!' 하겠어요? (웃음) 어느쪽이 좋아요? 그렇다고 이번에 돌아가서 눈을 빼 가지고 싸서 기다리고 있으라는 것은 아닙니다. (웃음) 너무 솔직하면 안 돼요. 예를 들어서 얘기한 겁니다.

자, 눈알 하나 걸었어요? 심각한 얘기라구요. 자기가 어느 정도를 걸어 놓고 있는지 생각해 봐요! 눈알 하나면 돈을 얼마나 받을 수 있어요? 미쓰비시 사장이 그 눈알을 사려고 한다면 몇천 억을 받을 수 있겠지요? 자, 무엇을 걸었어요? 눈알 하나를 걸었어요, 목을 걸었어요, 손을 걸었어요, 발을 걸었어요? 어디를 걸고 있는 거예요? 활동 몇 시간? 하루에 몇 시간을 걸고 있어요? 이것은 눈알도 아무것도 안 건 거잖아! 이거 솔직하게 얘기하면 말이예요, 모두 졸개 새끼들입니다. 전부 거짓말쟁이 사촌들입니다.

그런 결론이 돼요. 무엇을 걸고 있어요? 자기의 모든 것을 다 걸었어요, 이 새끼손가락 한 마디를 걸었어요? 어느쪽이예요? 생명을 걸었다고 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이럴 수 있는 멤버들만 있어야 돼요. 어때요? 생명을 걸었어요, 안 걸었어요? 「걸었습니다」 선생님은 어때요? 생명을 걸었어요, 안 걸었어요? 「걸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수천만 년의 역사를 뛰어넘을 수 없습니다.

탕감조건을 복귀하고 도약하는 비법

참감람나무의 눈 알지요? 그 눈을 접붙이면 돌감람나무가 어떤 감람나무가 돼요? 「참감람나무가 됩니다」 앞에서도 말한 것처럼 하나님의 본성의 뿌리에서 나온 부모가 없었기 때문에 껍데기밖에 남아 있지 않아요. 사탄이 심은 이것을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의 기준에 연결시키게 되면 뿌리가 이전과 마찬가지의 기준에 연결될 수 있겠지요? 그래서 신앙세계에 있어서 심정권을 찾아가는 데는 체휼이라고 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체휼, 알지요? 「예」

하나님의 슬픔이라고 하는 것을 지상에서 체휼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뿌리와 본성의 뿌리에 자기의 심정을 연결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체휼할 수 없는 신앙은 전부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을 수 없어요. 이건 논리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연결하게 되면, 심정권에 뿌리를 내리게 되면 사탄 같은 것은 문제가 안 돼요. 반발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킥! 참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돌감람나무를 아무리 심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접목도 안 돼요. 그대로 말라 버립니다. 사탄 같은 것은 살아 남을 수가 없어요. 알겠지요? 「예」

이런 뜻에 있어서 무엇이 필요하다고? 「체휼!」 체휼이라는 것이 뭐예요? 「하나님이 심정을…」 하나님이 슬퍼하게 되면 같이 슬퍼하는 그런 기준이지요? 설명이 필요 없어요.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역사를 통해 오면서 인간들이 어떻게 했어요? 돌아가야 돼요. 거 알겠지요? 「예」 그렇게 해서 예수님을 중심삼고 유대교와…. 유대교와 이스라엘, 가인 아벨이 하나된 그 기반 위에 예수님이 서서 명령했다고 한다면 일주일 이내에 접붙일 수 있었을 거예요. 접붙이는 데는 대개 3년이 걸리지요? 3년 이상이 걸려요. 그래서 이스라엘을 중심삼고 참감람나무의 그 결실을 보게 되었더라면 로마 사람들이 먼저 따 가려고 했겠지요? 그것과 같은 것이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입니다.

일본의 부패한 현실을 볼 것 같으면 남자와 여자가 믿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방황하는 남자 여자들을 볼 때 희망이고 뭐고를 찾아볼 수 없어요. 그러한 일본 내에 있어서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은 꽃입니다. 무슨 꽃이냐? 본연의 사랑의 꽃입니다. 정말 그래요? 일생을 다하도록 싸움이라는 것을 몰라요.

이 노부부들, 싸움들을 했지요? 싸움들 많이 했지요? (웃음) 왜 웃어요, 묻는데? 했지요? 「했던 때도 있습니다」 했던 때도 있었지만 안 했던 때도 있었다는 말이야? (웃음) 그거 마찬가지야. 했다는 말이잖아요! (웃음) 했던 때도 있었고 하지 않았던 때도 있었다는 것은 그거 하지 않았다는 건 인정 안 되는 거예요. (웃음) 물어 볼 필요도 없어요.

부모가 아들딸을 사랑하는 이상의 심정권이 되지 않으면 접목이 불가능합니다. 그것은 원리원칙입니다. 사탄적인 요소 이상으로 사랑의 요소를 높이고 넓히지 않으면 하나님에게로 통할 수 있는 길이 있을 수 없어요. 그건 이론적입니다. 알겠지요? 「예」 일본을 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면 일본을 아들딸 이상 사랑하라! 거기서부터 시작입니다. 남자로서 일본을 구하려고 한다면 일본을 자기의 아내 이상, 아들딸 이상, 부모 이상 사랑해야 돼요. 그건 이론적인 것입니다.

사탄이 무너뜨리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아들딸, 하나님의 가정입니다. 사탄이 무너뜨리려고 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먼저 버려 버리는 거예요. 이것이 탕감조건을 복귀하고 도약하는 비법입니다. 알겠어요? 사탄은 몰라요. 거기에 걸리지 않는 비밀의 법칙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반대를 하더라도 아는 체도 안 합니다. 아는 체한다면 사탄이 있다는것을 인정하는 것이 됩니다.

어제 리틀엔젤스에서 `흥부 놀부'의 공연을 봤지요? 「예」 밥알이 붙은 주걱으로 배 고픈 흥부의 뺨을 때리니까 그 뺨에 붙은 밥알들을 자기 자식들한테 주려고 더 큰 주걱으로 때려 달라고 했지요? 그런 것을 모르면 행복을 모릅니다.

참감람나무 한 그루만 있으면 세계는 수습돼

그래서 앞에서 얘기한 대로 미국에도 주인이 없어요. 주인이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돌감람나무의 주인이 없어져 버렸다고 하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예」 참감람나무 한 그루만 있으면 모든 천하가 수습된다고 하는 새로운 주인층이 형성되는 거예요. 그런 내용을 철저하게 가르쳐 주는 곳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런 주장을 처음으로 한 사람이 통일교회의 문선생이다 이것입니다. (박수)

미국이 선생님의 말을 들으면 3년 내에 완전히 수습되는 거예요. 소련도 지금 어려운 상태에 있는데, 그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이냐? 다른 외교 루트를 통해서도 안 돼요. 세계가 안 믿어요. 정치도 믿을 수 없어요. 공업이라든가 과학기술도 대단한 것이 못 되지요? 믿을 만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언론계만 하더라도 지금까지 거짓말로 속여 왔습니다. 원수 나라에 케이 지 비(KGB;소련국가안보위원회)를 이용해서 체제 전복공작도 해 왔어요. 그거 전부 알고 있습니다.

단 하나가 무엇이냐 하면 소련의 정교입니다. 러시아 정교, 그거 하나입니다. 그건 그리스 정교와 같습니다. 내용은 같아요. 그것밖에 없어요. 그것을 누가 컨트롤하느냐 하면 케이 지 비가 하고 있어요. 그 통제권을 선생님한테 7년간만 줘 봐라! 그러면 완전히 수습되는 거예요. 이것을 연결하게 되면 그리스 정교도 바로 통하게 됩니다. 이전에 고르바초프와 로마 법왕이 만났지요? 금방 통해요. 그러면 기독교문화권도 그대로 통합니다.

동방의 그리스 정교와 서양의 로마 카톨릭이 싸워서 930년 전인가 950년 전에 갈라졌어요. 이쪽은 가인이고 저쪽은 아벨로 해서 갈라졌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이 유럽에 갈 때 그리스 정교를 도와줘야 돼요. 그래서 편지를 냈어요. 선생님을 존경하고 있다구요. 자기 교단에서 제일 귀한 것을 선생님한테 두 번이나 보내 올 만큼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마이클이라는 사람을 통해 편지를 내게 해서 회답이 왔는데, 그쪽에서도 바로 교육을 하자고 하지? 계속 접촉을 해서 연락을 해야 됩니다. 그것이 돌아서 시리아에 호메이니와 같은 사람이 선생님과 연결되어 있어요. 그 외에도 여러 종단의 장들이 계시를 받아서 선생님을 찾아옵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것 모르지요? 모르기 때문에 투덜거리는 겁니다.

그래서 그리스 정교와 러시아 정교를 묶을 경우에는 말이예요, 로마 카톨릭도 문제없어요. 카톨릭이라든가 신교의 어떤 간부라고 하더라도 우리의 원리를 들으면 일주일 이내에 완전히 전향해 버리지요? 위대한 무기를 가지고 있어요. 무서운 무기입니다.

폭탄 하나도 대동아전쟁 때 한국에는 떨어진 일이 없어요. 그런 땅이 어떻게 해서 이렇게 황폐하게 되고 많은 대통령들이 쫓겨났느냐? 선생님을 반대한 그 탕감의 결과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부터는 선생님의 손을 거치지 않으면 대통령도 될 수 없어요. 그런 기반을 완전히 닦아 놓았습니다. 아무리 크니 뭐니 해도 여러분과 비교될 정도의 차원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세계를 배후에서 묶어서 한국이 외교정책에 있어서 선생님에게 기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런 입장이 되어 있지요? 그렇지요?

소련도 전부 그렇습니다. 소련을 완전히 문을 열게 하는 데는 언론밖에 없어요. 좋은 미끼를 던져 주면 완전히 걸리는 것입니다. 도망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국방장관을 중심삼고 군사전략에 있어서 제일가는 장성들을 묶어서 소련과의 문제들을 해결해 왔습니다. 1950년 이후, 한국 전쟁 이후에 처음으로 소련과…. 미국 군사문제에 있어서의 최고의 거물들이 회의를 합니다. 선생님에 의해서 개최되고 있다구요. 그거 세 번 정도만 하면 대단해지겠지요? 엄청난 일을 하고 있지요?

선생님이 죽지 않았다구요. 살아 있어요. 살아 있어서 점점 커집니다. 어떻게 커지느냐? 어디든지 많아져요. 구멍이 있으면 어디든지 갑니다. 여러분, 어때요? 일본 통일교회, 어때요? 여러분 각자가 전부 크게 되는 겁니다. 아무리 일본이 반대를 하더라도 발전해요? 「예」정지는 멸망의 징조입니다. 알겠지요? 「예」여러분, 발전하고 있어요? 「예」틀림없이 발전하고 있어요? 통일원리를 듣고 기뻐하던 그 감정이 바위같이 굳어져서 거기서 꽃이 피게끔 되었어요? 「예」 (웃음) 왜 웃어요? 큰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우익과 좌익을 하나로 묶는 두익사상

역사에 있어서 구약 때에는 제물을 바쳐서 하늘 편의 돌감람나무밭을 개간하기 위한 활동을 해 왔습니다. 절반 이상 된 그 밭이 기독교를 중심삼고 희생되어서 물본주의와 신본주의로 갈라지게 된 거예요. 둘로 갈라져서 물본주의도 무너지고 신본주의인 기독교문화권도 무너져서 세속적인 인본주의로 떨어졌어요. 그래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주의라는 것이 없습니다. 유물론자와 인본주의자들로써는 세계가 수습 안 됩니다. 주인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 주인의 입장에서 봐야 수습돼요. 어떤 사상을 가진 어떤 권위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세계를 끌고 갈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그래서 양쪽, 우익도 좌익도 안 돼요! 그래서 생겨나야 하는 것이 두익사상이다 이것입니다.

두익사상은 무엇이냐? 이것은 심정주의입니다. 무슨 심정주의냐? 참자녀의 심정, 참부부의 심정….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그 하나님과 혈통적 인연을 맺는 가정 환경이 아니면 안 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사탄적으로 되어 있었어요. 그것을 접붙이는 데는…. 이것을 바꿔칠 방법이 없어요.

일본인이라는 이름 자체가 부끄러운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왜냐? 하늘의 법을 더럽혔어요, 일본이. 인본주의 자체가 하나님의 법에 어긋나고, 물본주의 자체도 어긋납니다. 중세시대에 종교 자체가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인본주의와 물본주의로 전락했어요. 이들을 중심삼고는 세계의 수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지금 모든 것이 무너지는 상태입니다. 주인이 없습니다. 희망이 있는 유일한곳이 통일교회입니다. 통일교회 이외에는 아무데도 희망이 없어요.

문선생이 무엇을 가르치고 있어요? 통일교회는 좌익과 우익을 품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타락해서 대립되어 있던 우익과 좌익을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로 묶는 거예요. 하나님을 무시해 버리고 우익과 좌익만이 커졌어요. 이것을 하나님을 중심삼고 반대 방향으로 돌려야 됩니다. 무신론자가 유신론자로 되고, 인본주의자도 신본주의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자녀권으로 돌아 들어가야 돼요. 거 알겠지요? 「예」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과의 혈통적인 인연이 맺어질 수 없습니다. 타락해서 반대로 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되었어야 할 것이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된 이것을 180도로 완전히 돌려야 돼요. 그래서 무신론의 세계가 절대적인 유신론의 세계로 돌아가야 됩니다.

미국 기독교 국가권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인본주의라는 것이 무엇이냐? 개인주의라는 것이 무엇이냐? 필요 없어요. 그것은 전부 버리고 하나님을 심정생활의 주체로 모셔서 그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하는 세계로 돌아가지 않으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완전히 접목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일본 전통이니 한국 전통이니 하는 것들을 모두 버려야 됩니다. 새롭게 선생님이 주장하는 것은 아담 문화권의 전통적 정신입니다. 알겠어요? 「예」 타락한 아담이 아니예요! 하나님과 부자관계를 맺을 수 있는 아담의 문화권을 이루는 것이 지금부터 선생님이 해야 할 일입니다. 거기에는 일본 문화라든가 과거에 있어서의….

타락으로 잃은 것을 찾기 위한 여자의 길

통일교회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과거에 연애하던 상대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으면 안 됩니다. 그 얼굴도 사랑했던 감정도 꿈이었던 것같이 잊어버리고 자기를 다시 발견하는 자리에 서야 돼요. 그런 더러운 곳에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고 싶지 않습니다. 사랑의 상대를 도둑질해 간 것이 남기고 간 손수건 쪼가리, 핏자국, 발자국, 그 그림자도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자기 본심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도 우리와 마찬가지입니다. 그 꼬락서니가 보기 싫은 거예요. 그래야 축복을 해줄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타락한 여자들이 이상적인 아담을 보게 되면 몸 마음이 같이 들뜹니다. 선생님이 와서 그런 시기가 지나갔지만 말이예요. 짐승 같은 것들은 번식기가 되면 암컷이 음부가 부어 가지고 냄새를 피우면서 수컷이 있는 데를 찾아가요.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그 이상입니다. 본연의 남편을 대하게 되면 이것은 짐승보다 더해요. 자기 상대를 뒤에서도 알고 찾아옵니다. 그렇게 만나는 그 상대는 영원히 잊지 못해요. 지금 타락한 여자들은 그런 것을 모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선생님을 대해서 그런 문제가 생깁니다. 팔십 먹은 할머니로부터 열두 살 먹은 어린애까지 전부 선생님이 보고 싶다고 웁니다. 그래서 정신이 나간 사람같이 새벽 세시에 일어나서 날이 밝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희끄무레해질 때…. 한국에는 네시까지 통행금지가 있었어요. 사이렌이 울면 날아옵니다. 남편이고 자식이고 그런 것은 몰라요.통일교회에서 한번 그런 경험을 해 본 사람한테는 어떤 설명도 통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시내(市內) 같은 데 쭉 가면 전부 영계에서 데리고 옵니다. 백화점 같은 데도 와서 선생님은 생각도 안 하는데, `어, 선생님!' 하고 찾아옵니다. `이거 뭐야?' 하면 `영계가 밀어서 왔습니다' 합니다. 그러면 `그 영계, 멍청한 영계! 안 돼! 사탄이야!' 이렇게 말을 하지 않으면 안 돼요. `돌아가, 이 녀석! 사탄한테 끌려 가지고 이게 뭐야?' 하는 것입니다. 반가운 얼굴을 했다가는 큰일나는 것입니다.

통일교인들 전부 선생님을 볼 수 있지요? 일본 여자들 전부 선생님을 볼 줄 알 것입니다. 꿈속 같은 데서 많이 만나지요? 선생님을 만나고 있는 여자들 손 들어 봐요. 부끄러워하지 말고 들어 봐! 거짓말이 아닙니다. 전부 그래요. 체휼하지 않으면 안 돼요. 전부 그렇게 됩니다. 전부 훈련을 해서 심정권의….

해와가 세 심정권을 더럽혔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부모의 심정권, 오빠의 심정권, 남편의 심정권을 더럽혔습니다. 탕감복귀에 따라서 참남편의 기준을 세울 때 부모 심정의 탕감복귀도 가능하고 오빠 심정권 복귀도 가능합니다. 아담은 오빠지요? 동시에 장래에는 남편이지요? 세 심정권을 단번에 복귀해요. 한 사람 완성한 아담을 중심삼고 체휼하지 않으면 돌아갈 길이 없어요. 이렇게 보면 모두가 공식적입니다. 누구든지 왈가왈부할 수 없어요. 이런 것을 체휼한다고 하면 당장에 부부생활을 성별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금방 문제가 생깁니다. 하혈을 해 버려요. 큰일이 벌어집니다.

연애결혼을 해서 일주일도 안 된 사람이 원리를 듣고 들어온 경우에는 그 여자가 금방 알아요. 죽어도 놓아 주지 못할 것 같았던 그런 남편과 결혼했음에도 불구하고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보게 되면 `아, 속았다!' 한다구요. 아침 같은 때 남편이 기분 좋게 가방을 들고 나가는 걸 보면 독사가 나가는 것 같아요. 침대에 들어올 때도 독사 같은 것이 쓱 들어와서 휘감는 것 같습니다. 그걸 누가 이해하겠어요? 누구에게 설명할 수 있겠어요? 매일 그렇게 만나요. 그래서 관계를 가지면 하혈을 합니다. 큰일이지요.

일본 여자들은 그거 모를 거예요. 일본 여자들이 그러면 큰일이지요. 대한해협을 건너가려고 해도 배가 없어서 전부 상어한테 물려 죽을지도 몰라요. 그거 심각합니다. 그런 것을 전부 체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은 모르지요? 여자가 역사에 있어서 얼마나 죄를 지었는지 알아요? 너덜너덜한 더러운 걸레 쪼가리들입니다. 그것을 전부 씻어서 꿰매 가지고 걸레같지 않게끔 해서 선생님의 이름으로 비단을 씌워서 세워 가지고 하나님 앞에 끌고 가면 아무도 그거 안 믿겠지요? 그러니까 여자들은 선생님을 위해서 희생되지 않으면 안 돼요.

일본 통일교회 식구들의 저금통장은 누구의 통장? 「아버님 통장입니다」 뭐라구요? 「하나님 통장입니다.」 누구의 통장? 「하나님 통장!」 주인의 통장. (웃음) 주인은 누구냐 하면 하나님입니다. 주인의 아들딸은 모든 것을 상속합니다. 아들딸의 통장. 그렇지 않으면 심정 일체권을 넘을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구약시대는 그렇게 해서 아들딸을 희생해서….

본연의 하나님과 참부모의 심정권에 연결되는 길

기독교 2천 년의 희생의 역사는 재림주, 참부모의 길을 곧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제2차 대전 후 사탄 편 해와국가인 일본과…. 역사를 침략해 온 것은 해와예요. 그래서 사탄의 역사가 끝날 때 40년을 기점으로 해서 아담이 오실 나라를 40년간 침탈합니다. 그것이 일본의 근대 역사지요? 대정(大正), 명치(明治), 소화(昭和)가 120년간입니다. 그렇지요? 「예」사울, 다윗, 솔로몬의 3대도 120년 문화권입니다.

선생님이 1988년 이후로는 일본이 내려간다고 얘기했지요. ? 내려갑니다. 살아 남기 위해서는 문선생을 잡아라! 아담국가를 잡아라! 일본은 사탄세계에 있어서 가인 아벨의 어머니로서 심어 왔어요. 아담은 본래 주관당하면 안 되지요? 주관받을 수 없는 주체성을 무시했어요. 주관받을 수 없는 주체의 부모는 인간세계에는 없습니다. 하나님과 부모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생명의 씨는.

타락은 무엇이냐 하면 아담 대신, 하나님 대신 거짓 아담을 중심삼고 그 아담을 이용해서 거짓 종자를 뿌린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의 참된 생명의 씨는 처음부터 연결되어 있지 않아요. 하나님의 참사랑과 하나님의 참생명과 하나님의 참혈통을 연결해야 할 그 인간 자체가 사탄의 거짓 사랑과 사탄의 거짓 생명과 사탄의 거짓 혈통에 연결되어 있어요. 이것을 전환하지 않으면, 발로 차 버리고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더듬어 가지 않으면 하늘로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올 때 세례 요한도 광야에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 했는데, 예수님이 와서 `아, 내가 천국을 이루러 왔다!'고 했어요. 마찬가지로, 재림 때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 하는 거예요. 회개해서 백 퍼센트, 180도 돌아가지 않으면 본연의 세계로 돌아갈 수 없어요. 전부 이론적입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이 없습니다. 그 사랑을 중심삼은 생명이 없습니다. 그 생명과 연결되는 혈통적 관계가 없습니다. 사탄의 혈통입니다. 어떻게 해서 본연의 하나님과 참부모에게 연결되는 심정권을 다시 찾느냐? 이것이 누구나 인간으로 세상에 태어나서 생애를 걸고 이루어야 할 사명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선생님이 없었더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뿌리가 달라요, 뿌리가!

여러분이 축복을 받을 때 혈통전환식을 했지요?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르고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따라서 했을 뿐이지만 그것이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부부관계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역사가 이렇게 혼란되어 왔다는 것을 생각하고 그 목적에 맞는 한 쌍을 세운다는 심정적 기준에서 볼 경우에…. 그래서 축복에서 혈통을 더럽힐 만한 어떤 것이 있을 경우에는 큰일나요. 이것은 형벌이 문제가 아닙니다. 에덴동산에서는 미완성기에 타락한 것도 쫓아냈는데 완성의 심정적 기준에 있어서 죄를 범한 것은 뭐 말할 것도 없지요. 그것은 뒤통수도 보고 싶지 않은 하나님이십니다. 선생님도 그렇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통일교회 식구는 10년간 독신생활을 하더라도 이상한 짓을 못 해요. 여자를 들판에 내버려도 자기의 정조를 더럽힐 짓은 결코 안 하는 것입니다. 생명보다 귀하고 죽음보다도 무서운 것입니다. 절대적인 진리의 내용을 가지고 절대적인 순결의 혈통을 상속하는 위대함! 얼굴이 반반한 것은 면도칼을 가지고 전부 그어서…. 자기 자신을 믿을 수 없을 경우에는 그렇게 해서라도 자기 몸을 지켜야 돼요. 일신을 지키는 것이 일족을 지키는 것입니다. 절대 순결의 혈통! 알겠지요? 「예」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혈통의 씨를 보존할 수 있는 자랑! 그 자랑 가운데는 천주가 무릎을 꿇습니다. 나이 많은 할아버지들은 다시 결혼할 수도 없고 말이예요. (웃음) 선생님처럼 어머니 같은 젊은 사람과 결혼해서 아이라도 낳으면 좋겠지요? (웃음)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 참사랑은….

사랑의 길은 직단거리를 통과합니다. 알겠지요? 「예」돌아가는 길은 절대적으로 싫어해요. 사랑하는 젊은 사람들이 헤어져 있다가 10년 만에 서로 만나는 그 사랑의 기쁨은 철망에 배가 찢어져도, 뭐 어떻게 되더라도 모르는 거예요. 점핑을 해서 서로 부둥켜안고 싶은 것이 그 심정권의 세계지요? 그거 알아요? 타락한 사람들도 그렇게 하지요? 심정의 세계는 날고 날고 날고 날고 날고….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자기의 상대를 금방 알아요. 선생님이 중개역 같은 것을 안 해 줘도 압니다. 자기 전에 산더미 같은 미남자가 저기서 쓱 나타나면 바로 알아요. 알게끔 되어 있습니다.

어이, 이 녀석! (웃음) 사탄 혈통의 흔적이 있어, 없어? 자신 없는 거 아니야? 「없습니다」 없어? 선생님도 있는데! (웃음) 거짓말을 하면 안 돼. 선생님은 그거 있어도 좋아요. 원래 출발이 다른 출발입니다. (웃음)

무한한 사랑의 근본적인 기쁨은 천주와 통해

선생님이 일본에 있을 때 학교에 가고 나면 방에 와서 청소를 하고, 돈도 넣어 놓고 하던 일본 여자들이 많이 있었는데, 선생님이 그들을 타이르면 눈물을 흘리면서 돌아갔습니다. 그렇게 세워 준 일본 여자들이 많이 있어요. 신기한 것은, 내가 영화관 같은 데 가면 말이예요…. 학생 시절에는 냄새 나는 교복을 벗고 깨끗이 갈아 입어요. 교복은 냄새가 나지요? 머리카락은 늘어뜨리고 입은 꼭 다물어서 색기도 없는데, 20대 30대 여자들이 앉으면 자기들도 모르게 선생님의 손을 쥐어요. `뭐요? 당신 손이 내 손을 쥐지 않았소!' 하면 `그렇습니까? 앗!' 하고는 얼른 손을 뗍니다. (웃음) 자기도 모르게 그러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기한 남자지요? 연구를 해도 모를 남자입니다. 이런 남자가 색을 밝혔으면 그 방면에 제일가는 남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웃음) 일본에 가서 부끄러운 것 없습니다. 당당한 사람이예요. 일본에 있어서 선생님을 유혹하려고 했던 여자들이 많이 있었지만…. 일본을 방문한 손님들 중에서 가장 성공한 남자가 문선생일지도 몰라요. 그것을 자랑으로 여깁니다. 아무리 일본 여자가 우아하게 꾸미고 향수를 덮어쓴다고 하더라도 거기에 홀려서 엎어질 남자가 아닙니다. 거기까지 가야 돼요.

벌거벗은 미녀들 백 명 가운데 들어가서 하룻밤을 자더라도 남자의 봉(棒)이 안 일어나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복귀의 길을 못 갑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모르겠는 사람은 잊어버려도 좋아요. (웃음) 그런 것을 얘기했다고 해서 수첩에다 적어 놓고 `선생님이 이런 얘기를 했다'고…. (웃음)

중간 영계만 통해도 그렇게 됩니다. 선생님이 있는 데에 밤 같은 때 전부 창을 밀고 들어옵니다. 어떻게 해요, 그것을? 처음에는, 청파동 구본부 자리에 본부가 있을 때는 아녀자들이 전부 문선생한테 홀려서 아무리 욕을 해도 밤 열두시 한시 두시에 들어오기 때문에…. 매일 그래요. 집에서 얻어맞아 가면서도 그러는 겁니다.

매일 두들겨 패도 안 되니까 머리를 전부 잘라 버려요, 머리를. 머리카락을 잘라 버리고 팬티만 입혀 가지고 남편이 일을 나갈 때는 새끼줄을 가지고 기둥에다 묶어 놓고 나가는 거예요. 그래도 풀고 도망쳐 와요. 밤이 되면 와서 선생님밖에 의지할 데가 없으니까 울타리를 기어오르고 있어요. (웃음) 그것을 신문기자가 봤다고 생각해 봐요! (웃음) 온갖 일들이 다 있었습니다. (웃음) 와서는 할수없이 갈 데가 없으니까 교회로 올라가요. 그러면 `아…!' 하고 느낌이 옵니다. 무한의 사랑을 중심삼고 혈통적으로 결착해 있기 때문에 그런 느낌이 와요. 무한한 사랑의 근본적인 기쁨은 천주를 통합니다. 그 심정권에 도달한 사람은 자동적으로 그것을 캐치할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일본 민족을 통일교회의 주역이 되게끔 세운 사람이 누구입니까? 「아버님입니다」 그런 설명은 알고 있지요? 그거 전부 가르쳐 주었어요? (웃음) 그거 전부 얘기하자면 며칠도 더 걸립니다. (웃음) 전부 가르쳐 주었다고 하니까 넘어가자구요. 상세히 얘기하려고 하면 거침없이 얘기할 텐데 그럴 시간이 없어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먹여 주고 재워 줄 수도 없고. (웃음) 3일 정도 굶겨서 보내면 다시는 한국 땅에는 안 오려고 하겠지요? (웃음) 무정한 선생님이라고 생각해도 할수없어요. 교육할 때는 그런 것도 필요합니다. 채찍이 필요해요, 채찍이.

구보끼! 「예」 너, 야구 선수였다고 그랬지? 「예」 야구 선수는 공을 괴롭힐 정도의 챔피언이 될 수 있으면 넘버 원입니다. 공이 아플 거라고 생각해서 안 치면 그건 바보입니다. (웃음) 아프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이 녀석! 아플 게 뭐야?' 하면서 죽을 힘을 다해서 치게 되면 공중을 날아가서 홈런도 되는 것입니다.

복귀노정에서 무엇을 걸었느냐

자, 무엇을 걸었어요? 각자가 생각해 봐요. 무엇을 걸었어요, 뜻을 위해서? 「생명을 걸었습니다」 모두 이노찌(命;생명)라고 하면 안 돼요! 이노시시(猪;멧돼지)라고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웃음) 무엇을 걸었는지 생각해 봐요.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 (웃음) 가치로 따지면 남편과 자식과 자기를 건 사람과 할아버지와 남편과 자식과 자기를 건 사람 중에서 어느쪽이 더 가치가 있어요? 어느 거야? 「할아버지, 남편, 자식을 건 사람입니다」 그럴 때는 두 번째라고 하면 되는 거예요. (웃음) 그 정도까지는 계산을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웃음) 그렇게 안 돌아가면 안 돼요.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으면 사탄의 작전에 말려들 수 있어요.

하나 더 걸 수 있으면 그만큼 더 훌륭한 것입니다. 일족을 바쳐서 자기 자신까지도 플러스하게 되면 세계적인 것이 되겠지요? 그런 의미에 있어서 선생님은 일족만이 아니예요. 세계의 모든 민족을 모아서 선생님과 같이 투입합니다. 그렇게 걸었다고 할 경우에 하나님이 어느쪽으로 관심을 기울이겠어요? 「세 번째입니다」 그거 계산을 잘 하고 있구만! (웃음) 이런 여자는 좋은 며느리가 된다구요. (웃음) 그래도 나중에는 선생님이 잊어버리게 되면 여러분도 모르게 되지요? 그때에는 네 번째라든가 다섯 번째라든가 그렇게…. (웃음)

선생님은 무엇을 걸었어요? 천주를 위해서 영국도 남자 여자, 독일도 남자 여자, 프랑스도 남자 여자, 미국도 남자 여자, 일본은 빼놓고 한국도 남자 여자를 묶어서 투입한 거예요. 그것은 휘발유를 만들어서 불을 붙이면서 박살을 내는 것과 같습니다. 불을 붙인다는 것이 더 가치가 있어요. 그거 천둥 번개를 치면서 하게 되면 더 가치가 있습니다.

문선생이 아무리 큰일을 얘기하더라도 세계의 나라나라를 일제히 자기와 함께 투입해서 문선생보다 더 투입했다고 하게 되면 문선생 앞에 서겠어요, 뒤에 서겠어요? 「뒤에 섭니다」 「앞에 섭니다」 안 듣고 있잖아, 이거! (웃음) 사실대로 얘기하는 거예요, 사실대로. 패배자가 되고 싶어요, 승리자가 되고 싶어요? 「승리자가 되고 싶습니다」 말은 쉽지요. 정말? 「예」 `예' 할 자신 있는 여자, 이리로 나와! 머리를 밀어 버릴 테니까. 그래도 기분 좋다고 할 사람이 있겠느냐? 심각한 문제입니다.

여러분, 어느 정도 걸고 있어요? 일본이 규우슈를 건다고 할 때 영국이 그 이상을 걸면 일본이 어떻게 돼요? 하나님에게는 2등은 필요 없어요. 잇도우샤(一等者)가 필요합니다. `잇도우샤'라고 해서 차의 잇도우샤(一等車)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웃음) 일등하는 사람을 말해요. 여하튼 문선생이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식대로 측정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좋으냐, 측정될 수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 좋으냐 하고 물어 보면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측정될 수 없는 사람이 되는 게 좋습니다 그것이 좋아요, 정말로? 「예」한번 정도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하루, 일년, 생애를 걸면 어때요? 생애를 걸고 천주를 복귀한다면 그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선생님은 허리띠도 반대로 합니다. 사탄세계와 다르지요? 세상 가운데 남자들과 달라요. (웃음) 선생님은 일족을 걸고 나라를 걸었습니다. 그래서 아시아까지 걸자! 이렇게 하는 사람이 선생님 이외에는 없습니다. 여러분, 심각하지요? 무엇을 걸었느냐? `일가(一家)를 걸고 남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느냐?' 할 때 어떻게 대답해요? 대답해 봐요! 나이 많은 사람들한테 물어 보는 것은 아니니까 피곤하면 자도 좋아요.

나라를 구하기보다 먼저 부부를 구하게 되면 나라는 내려갑니다. 그거 역사적인 진리입니다. 세계를 구하는 자가 나라를 구하려고 하면 세계는 내려갑니다. 천주를 구하는 자가 세계를 구하려고 하게 되면 천주는 내려갑니다. 그것을 선생님은 확실히 알았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결론은 간단해요. 알겠지요? 「예」

무엇을 향해서 걸고 있느냐? 뛰는 겁니까? 1백 미터냐, 2백 미터냐, 3백 미터냐, 5천 미터냐? 마라톤이냐? 무엇인가를 향해서 주파를 해야 됩니다. 그건 각자의 임무입니다. 심각한 문제예요. 그래서 세계와 같이 건다고 하는 데 있어서 천주를 찾을 수 있습니다. 나라와 같이 건다고 하는 데 있어서 세계가 찾아집니다. 알겠어요? 「예」종족과 같이 걸면 나라를 찾을 수 있어요. 가족과 같이 걸 때에는 종족이 찾아집니다. 이것이 역사 발전의 원칙입니다. 복귀노정의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한 현(縣;일본 행정구역의 하나. 우리나라의 도에 해당)에 생기게 되면 세 현 이상으로 금방 늘어납니다. 삼위 기대, 사위기대를 만들어요. 위기대를 만들어서 돌게 되면 중심이 생깁니다. 수직권이 생겨요. 수직권을 중심삼고 평면권이 찾아지게 되면 이것을 무너뜨릴 수 있는 것이 없게 됩니다.

후루다! 「예」후루다는 무엇을 걸었어? 「천주를 걸었습니다」 자신이 없구만, 머뭇머뭇하는 걸 보니! 천주를 걸었으면 그 이상도 부르짖을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할 텐데, `천주를…. 히히히!' (웃음) 그러면 안 돼! 끝이 없어. 이삭 끝이 길지 않으면 뿌리 끝도 이렇게 안 돼요.

문선생의 사상을 뽑아 낼 수 있는 것이 천주에는 없습니다. 일본의 1억 2천만 명이 한꺼번에 달려들어도 뽑을 수 없습니다. 미국의 2억 4천만, 세계 50억이 달려들어도 못 뽑아요. 확실히 알겠지요? 무엇을 걸었느냐? 각자가 반성하면서 생애의 관점을 새롭게 해야 됩니다. 무엇을 걸고 왔느냐고, 어떤 길을 따라왔느냐고 말입니다. 이건 중대한 문제입니다. 만약 선생님이 나라밖에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모든 실적을 쌓지 않았더라면 위정자들이 머리를 숙이는 일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 실적기반이라고 하는 것은 나라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종족적 메시아로서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해야

여자로서는 선생님같이 박력 있고 희망에 불타는 남자를 만나서 생애를 걸고 살아 보는 것이 소원이지요? 반대도 바로 참이 돼요. 이거 무슨 말이예요? `반대도 참이 된다'는 것이 무슨 말이예요? 남자도 마찬가지라는 말입니다. 그렇지만 그것만이 행복은 아닙니다. 나라가 찬양하는 가운데 아들딸을 거느리고 세계를 향해서 가는 그런 무리를 보고 싶어서 환성을 올린다구요. 그 둘만이 행복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니고, 세계를 향해서 가는 모습을 따라가기 위해서 환성을 올린다는 것을 항상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선생님의 고희를 축하하려고 여기에 왔는데, 여기에 온 본래의 목적은 그것이 아닙니다. 고희를 통해서 무엇을 하느냐? 나라를 들고 세계를 들어서 도약의 봄을 향해 날려고, 그것을 위해서 한국에 와 있어요. 그 이외에는 어떤 것도 선생님은 허락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돌아가면 일본 사람이 아닙니다. 몸은 일본 사람의 것일지라도,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의 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면 하나님의 본향의 세계로 향하는 주인으로서 당당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 원리에는 천하가 무릎을 꿇어요. 알겠지요? 「예」 그러한 뜻에서 새로운 결의를 다져야 합니다.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했습니다. 종족적 메시아는 본래의 원칙으로부터 보면 타락하지 않은 참부모를 중심삼은 일족을 말하는 거예요. 그 주위에는 사탄권이 없었습니다. 지금은 사탄권이 남아 있어요. 나라 자체를 보면 나라 자체가 수습하지 못합니다. 환영하지 않아요. 반대해요. 지금까지 일가족이 모두 반대했습니다. 그것을 넘으면 일족이 반대합니다. 일족을 수습하는 것이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일족을 수습하게 되면 나라가 또 반대하는데 이것도 수습해야 됩니다. 나라가 끝나면 세계를 수습하고, 세계 다음에는 천주를 수습해야 됩니다.

이것은 힘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심정을 가지고 청산해야 할 노정을 더듬어 가지 않으면 안 돼요. 하나님의 입장을 생각해 볼 경우에 불쌍한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을 체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느끼는 것이 아닙니다. 체휼이예요, 체휼! 하나님의 슬픔 때문에 자기의 눈에서 눈물이 나오고, 하나님의 괴로움 때문에 자기의 가슴이 메어지는 체휼권, 심정권을 어떻게 점령하느냐 하는 것이 통일의 무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사탄 같은 것과 관계가 없어요, 그것은. 차원이 다르다는 거예요. 익스체인지(exchange)입니다. 우측으로 가고 좌측으로 가는 이 제로(0) 지점을 통과하기 때문에 이 경지는 사탄과 무관한 것입니다.

일본은 어때요? 통일교를 환영해요? 환드레이징할 때 온갖 소리 다 하지요? 그 돈을 후루다가 쓰면 통일교회는 망해야 돼요. 여기 선 선생님이 악마예요? 그 돈은 선생님이 일전도 헛되게 안 씁니다. 여러분이 쓰는 이상, 일본이 쓰는 이상 세계를 위해서 쓰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이 세계로 뻗어 나가는 데 필요한 기반을 연결해 주는 거예요. 그 돈을 젊은 여러분이 쓴다고 하면 전부 타락해요. 돈은 있고, 배는 부르고, 노는 데는 많고, 노래 소리도 들려 오고 하는데, 거기에 빠지기 시작하면 누가 구해 줘요? 자신 있어요? 자신 있어, 없어? 「없습니다」

단 하나의 길은 이 길밖에 없습니다. 눈을 감고 뛰어요! 그래서 눈이 있어도 봉사가 되는 거예요. 냄새를 못 맡는 것을 뭐라고 그래요? 맡을 수 없고, 들을 수 없고, 맛을 모르게끔 되어서 무감각 통과! 그런 차원입니다. 선생님은 일생 동안 노는 시간이라든가 자는 것도 잊어버렸어요.아침이 저녁인지 저녁이 아침인지 잊어버렸어요. 저녁이 되었는데 아침밥을 먹었다고 밖에 나가 보면 캄캄한 거야. 시간을 잊어버린 것입니다. 그렇게 심각했습니다.

자, 각자가 자기를 중심삼고 무엇을 걸었느냐? 그거 정리해요! 애급에 살고 있던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급을 명령한 모세에 대해서 반대한 것과 같은 그러한 것이 되지 않았느냐?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는데 `얻어먹어라! 피난민이 되어라!'고 명령하면 어떻게 해요? 사막길을 더듬어서 본향을 찾아가던 이스라엘 민족, 꼭 그대로입니다. 거기에는 도와주는 사람 한 사람도 없어요. 도와주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사탄은 전부 차 버려요. 그래서 하나님의 보좌 바로 앞에까지 빼앗겨 버린 불쌍한 하나님! 일본에는 왕정복고라고 하는 역사가 있지요? 하나님의 본연의 이상을 중심삼고 만세일족을 중심한 천하 수습의 이상을 잃어버린 그 왕정을 어떻게 복고시키느냐? 이건 중대한 사건입니다.

그런 것을 알고서도 자기 혼자 구원받겠다고 통일교를 믿는다는 것은 말이 안 돼요. 일본을 구하기 위해서,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구하기 위해서 믿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해도 끝이 없습니다. 태평양의 수심이 6천 미터 이상 되는 곳을 자갈을 가지고 메우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것도 간단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이상의 것도 해 나왔어요. 지금까지 역사 이래로 아담 하나를 완성할 수 없었던 하나님입니다. 선생님 시대에 참부모라는 말을 처음 들은 것입니다. 역사 이래로 타락한 거짓 부모는 나왔는데 참된 부모는 왜 생각할 수 없었느냐? 이거 위대한 발견입니다. 참부모를 찾게 됨에 따라서 참하나님이 연결돼요. 참하나님, 참부모를 중심삼고 그 심정권을 가지고서 주위의 사탄세계를 소화하고도 남을 수 있는 주체성을 가지고 신앙해 가는 것이 통일교인의 길입니다.

복귀완성의 기준을 수습하려면 생명을 걸어야 돼

저기 안경 쓴 여자! 뭘 하고 있어? 선생님은 대중 지도자이기 때문에 어디서 자는지 금방 알 수 있어요. (웃음) 여러분보다 선생님이 더 피곤하잖아요! 어제도 집회를 했는데 오늘도 여기 와서 뭐야, 이거! 세 시간 반이예요, 벌써! 열한시, 열두시, 한시 반, 세 시간 반이잖아요. 네 시간만 하려고 했는데 아직 서론도 말 안 했어요. (웃음) 역사가 몇천 년인데 그 서론이 몇 시간으로 되겠어요? 그러니까 본론에 접하고 싶으면 몇백 번도, 몇천 번도 와라! `와라' 했다고 해서 만나 주겠다고 하는 약속은 아닙니다. (웃음) 선생님이 말씀하는 것보다 각자가 스스로 찾아가야 합니다. 선생님이 찾아 주지 않아요.

그러니까 이번에 여기 온 사람들은 일본에 돌아가서 일본 사람들을 새롭게 되돌리는 씨앗이 될 것! 자신 있어요? 「예」 정말이야? 「예」 선생님은 좀처럼 믿을 수가 없어요, 물증을 보지 않는 이상에는. (웃음) 그렇다고 할복까지 하면 안 돼요. 일본식으로 `해라!' 해서 배를 가르게 되면 큰일입니다. 거 뭐 하려면 해요! (웃음) 세계에 대번에 선전하는 거예요. 수천 명의 사람들을 모아 놓고 `천주를 복귀하는, 하나님의 심정권을 해방해야 한다는 이러한 비참한 말을 듣고 흥분해서 할복을 했다'고 선전하는 거예요. (웃음) 선생님은 부끄러워할 것 없어요. 일본 사람들이 부끄러워하지.

실제로 일본 사람들은 무섭습니다. `이야앗!' 하면 `이야앗!' 하고 갈라요. (웃음) 그래서 한번 써 먹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웃음) 정말이야! 동서남북 사방으로는 잘하지 못하지만 한쪽 방향으로는 그 기질이 우수해요. 왜 기분 나쁜 얼굴을 해 가지고 쳐다봐? (웃음) 그거 사실대로 얘기하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선생님이잖아요?

자, 그렇게 결정했어요? 「예」 무엇을 걸었어요? 「생명을 걸었습니다」 이 손? 「생명」 무엇을? 「생명」 응? 「생명!」 생명이라고 해서는 실감이 안 나요. 「심정을 걸었습니다」 목을 걸었다고 해야 돼요, 목. (웃음) 심정이라고 해도 실감이 안 나요. 목을 걸었다! (웃음) 후루다! 목을 걸었어? (웃음)

복귀완성의 기준을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거기에 있어서는 만물을 처리해 줘야 돼요. 만물 말이예요, 만물. 구약시대는 뭐냐 하면 제물시대였습니다. 제물은 도대체 그 목적이 뭐예요? 선악을 분별하는 조건물입니다. 알겠어요? 그 소유권이 하나님 편에 결정되느냐, 사탄 편에 결정되느냐 하는 것을 결정하는 저차원의 것이 제물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 지상의 만물이 모두 사탄권에 수습되어 있기 때문에 제물을 통해 하나님의 소유권을 넓히려고 했어요. 그래서 만물을 희생해 왔습니다. 제물의 피를 태우고 살을 태우고 뼈를 태우는 그런 과정을 통해서 무엇을 바랐느냐? 아들딸을 찾기 위한 것이었다는 것입니다.

아벨을 희생시켜 장자권을 복귀해 온 역사

기독교를 중심삼고는 지금까지 순교의 역사를 더듬어 왔습니다. 개인에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확대해서 절반 이상이 하나님 편으로 될 때는 이것은…. 성서에서 말하면 이것은 뭐예요? 참감람나무와 돌감람나무의 비유입니다. 사탄이 돌감람나무를 심었어요. 뼈와 살이 전부 사탄 편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전환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돌감람나무밭을 사탄 편으로부터 절반을 떼어서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도록 만들어 온 것이 현재의 종교권입니다. 그렇지만 그 뿌리는, 근본은 하나님 편이 되어 있지 않아요. 사탄이 감람나무밭을 절반 이상 돌감람나무밭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때는 나라를 중심삼고 싸웠기 때문에 나라가 항상 하나님 편을 핍박했어요.

그것은 이스라엘 나라와 거기에 따라서 이스라엘 종교를 중심삼고, 할례라는 의식을 중심삼고 그것을 하나님 편의 민족으로서, 선민족으로서 확대해서 크리스천까지 연결하고 있지요? 이스라엘 나라와 종교가 일체가 되어야 됩니다. 이것은 가인 아벨입니다. 하나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은 이룰 수 없습니다.

자녀가 하나되어서 찾아가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어머니예요, 어머니. 장자권 복귀. 아벨권을 희생해서 장자권을 복귀해 갑니다. 그래서 종교권은 완전히 지상의 장자권을 소화해서 복귀해야 됩니다. 이것이 종교권의 사명임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모르는 것이 현재의 종교입니다. 기독교라고 해서 장로교회라든가 성결교회라든가 해서 서로 속이고 있습니다.

종교에는 많은 교파가 있습니다. 그것들이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그것을 통합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돈을 쓰고 있어요. 쓸데없는 짓을 하고 있지요? (웃음) 터무니없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갈라져서 싸우고 있는 것들을 하나로 묶기 위해서 곽정환이가 다리를 놓아 가지고 그 우두머리들을 불러 모아서 회의를 하고 있지요? 이 곽정환이 유명해졌어요. (웃음) 그런 것을 함으로써 전세계 종교의 장(長)들이 선생님을 각별히 존경하게끔 되었습니다. 종교를 묶어야 됩니다.

그래서 동양의 돌감람나무와 서양의 돌감람나무…. 서양의 돌감람나무는 백인들이 관리하고, 동양의 돌감람나무는 구보끼 같은 남자가 관리하고, 아프리카의 돌감람나무는 흑인들이 관리하고…. 모두 달라요. 그래서 먹는 것과 자는 것, 모든 생활 양식들이 다릅니다. 다르다고 해도 돌감람나무의 뿌리는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지요? 「예」

그런 관점에서 보면 여러분은 몇십 리나 떨어져 있을까요? 일본 여자들! 심정권에 얼마나 가까우냐 하는 것을 각자 나름대로 때때로 자문해 보면서 열심히 노력해야 되겠어요. 그러면 영계에서 잘 가르쳐 줍니다. 일본 가고시마(鹿兒島) 끝에 앉아 있어도 선생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요. 전부 가르쳐 줍니다. 지금도 그런 식구들이 있어요. 밤 같은 때에 가면 무엇이 있다고 전부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안에 있어요. 선생님도 옛날에 진리의 노정을 개척할 때 `하나님!' 하고 부르니까, `하나님은 그렇게 먼 데 있는 것이 아니야!' 하시더라구요. `어디 계십니까?' 하니까 `아무 데도 아니야! 네 한가운데에 있다' 하시더라구요. 구체(球體)에 있어서 제일 높은 데가 어디냐 하면 중심점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도 모두 중심자가 되고 싶지요? 구체의 표면에서 보는 경우에 이 중심점이 제일 높은 데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느냐? 구체의 한가운데 계신다! 같은 말입니다.

한국은 통일국가권을 이루는 결착점

선생님이 바다에 잘 갑니다. 바다에는 무한한 보물이 묻혀 있어요. 거기에는 쭉 계열적으로 먹이들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실제 그거 보면 재미있어요. 모두 위해서 살고 있지요? 연계관계를 가지고 위하여 존재하고 있습니다. 만약 큰 것이 작은 것을 먹어 주지 않으면 큰일나요. 바다가 가득 차 버려요. 먹어 주기 때문에 균형이 잡히지요?

장자권 복귀와 동시에 부모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렇게 하는 데는 4천 년의 역사를 40년으로써 탕감해야 돼요. 세계 통일시대는 역사에 있어서 제2차 세계대전 때 한 번밖에 없었습니다. 그 주체의 자리에 서야 할 사람이 선생님이었습니다. 그때 주인이 없었지요? 선생님이 그때 섰다고 하면 7년 안에 기독교문화권을 수습했을 것입니다.

그때 아담국가가 없었어요. 그래서 해와국가 영국이 중심이 된 것입니다. 영국이 낳은 것이 뭐예요? 「미국입니다」 미국이지요. 영국과 싸운 것이 프랑스지요? 원수, 역사에 있어서 원수입니다. 일본의 문화를 어디서 가져왔어요? 바로 영국에서입니다. 서양문화를 상속해서 동양에 기지를 만들려고 했어요, 사탄이.

통일국가권을 이루는 결착점은 어디냐? 한국입니다. 한국은 아담국가입니다.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연결해 새로운 이상적인 창조 이상권에 설 수 있는 주인의 본성을 상속할 수 있는 혈통이 아담국가로부터 시작됩니다. 어머니의 나라와 장자의 나라, 그리고 차자의 나라들이 하나되어서 어디를 찾아오느냐? 태평양을 넘어서 아담국가인 한국을 찾아오는데, 그때 한국은 일본으로부터 해방이 되는 것입니다.

일본이 강제적으로 총검을 가지고 40년 동안 지배했지요? 4천 년의 역사를 막아서 동양에서 사탄인 일본이 한국과 중국을 중심삼고 이렇게 전략을 세워서 대동아전쟁을 일으켜 가지고 아시아 전체를 쭉 정복해 갔습니다. 베트남, 싱가폴 등을 순식간에 점령해 버렸어요.

히틀러가 그것을 알아차렸어요. `아, 이거 아무것도 아니다!' 하고 말입니다. 히틀러보다 먼저 한 것이 일본이지요? `세계 정병의 하나로써 이용하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독일이 일본, 이태리와 하나되어서 대치한 것입니다. 3대 3입니다. 사탄 편 해와와 가인 아벨이 치는 거예요. 누구를 치느냐 하면 기독교문화권을 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오히려 당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거 잊어버리면 안 돼요! 누가 일본을 구해 주었느냐? 장개석이예요, 장개석. 오히려 중국에 귀속시켜 버리는 것이 좋았을지도 몰라요. 그랬더라면 이런 귀찮은 일본은 안 생겼을 것입니다. 만약 장개석이 변상금을 달라고 했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일본 여자들이 전부 외국으로 흩어져서 비참하게 되었겠지요?

선생님이 미국을 다시 택한 이유

미국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아담과 하나되기 위해서 돌아오는 것입니다. 하늘 편 승리권의 토대에서 어머니와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와서 접붙여야 됩니다. 생명의 뿌리가 거기에 있어요. 그렇게 왔는데도 불구하고 기성교회가 선교사들과 짜고 문선생을 추방한 것입니다. 이승만 시대에 관리들이 특별법을 만들어서 아무런 죄도 없는 선생님을 없애 버리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기붕 일가가 어떻게 되었어요? 오히려 그 집 자식이 부모를 총으로 쏴 죽여 버린 것입니다.

그렇게 몰렸던 선생님은 박해의 노정을 넘어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승리의 기반을 닦아서 돌아온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선생님이 미국에 갔느냐? 왜 그것을 다시 택했느냐? 미국을 버리는 경우에는 기독교문화권의 전통이 무너집니다. 아담·해와·노아·아브라함·모세·예수가 전부 잘라져 버려요. 역사성이 없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복귀해 와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일본 멤버, 한국 멤버, 그리고 독일 멤버들을 포함한 유럽 멤버들을 데리고 미국에 가서 사탄과 싸워서 굴복시킬 수 있게끔 해서 미국 정부와 교회가 선생님의 뒤를 따라올 수 있는 기반을 14년 안에 닦지 못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일본과 한국이 원수지요? 일본과 미국도 원수입니다. 미국과 독일이 또 원수입니다. 그 원수의 무리들이 모여서 미국을 재건하기 위해서 미국 국민이 미국을 사랑하는 이상의 정신을 가져야 됩니다. 일본이면 일본 멤버, 한국이면 한국 멤버, 독일이면 독일 멤버들이 각자 자기의 나라에 대해서 충성하는 애국심 이상의 마음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충해야 돼요. 그러면 사탄이 미국을 채갈 수 없습니다. 전부 원수들인 그들이 하나되어서 하나님의 섭리에 있어서 책임을 다하지 못한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 재투입되어서 미국에 애국정신을 새롭게 심고 있습니다. 이것은 뉴 퓨리턴(New Puritan)정신 운동입니다. 그렇게 초국가적, 초민족적으로 결속해서 심은 하늘적인 심정기반을 이룬 그 뿌리는 어느 누구도 뽑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해서 쫓겨납니다. 한국에 발을 붙일 수 없어요. 갈 데는 감옥뿐입니다. 왜정 때도 감옥뿐이었어요. 그래서 미국에 갔는데, 내가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가 기독교, 공산당, 시 아이 에이(CIA;미국 중앙정보국) 에프 비 아이(FBI;미연방수사국) 등이 모두 공동작전으로 선생님을 치는 거예요. 나를 댄버리에 처 넣던 날 그들은 모두 축하연을 열어서 승리의 잔을 들고 엎어지고 자빠지고 춤을 추면서 축하했겠지요? 그렇지만 그렇게 간단하게는 안 돼요. 선생님은 불사조입니다. 알겠지요? 「예」 죽은 것 같은 데서 일어납니다. 그 동안에 감옥에 있던 사람들이 선생님을 존경하게 되었지요? 신기해요. 아침 같은 때 가면 옆에 있던 사람이 선생님을 보고 달려와서 인사를 해요. 나갈 때는 전부 보고하고, 맛있는 것이 들어오면 선생님한테 가져 옵니다. 신기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연결해야 천국에 들어가

공산당이 지금 미국 국회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기독교 문화를 완전히 철폐시키기 위해서 공작을 하고 있어요. 거기에 선생님을 지지하는 기독교 목사들을 포함한 1억 7천5백만의 사람들이 동원되어 있습니다. 배후에 있는 후원 부대가 아니라 실지의 지원대로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155만 명의 미자유연맹(AFC) 회원들도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미국 대통령이 레이건으로부터 그다음 번의 두 번째, 세 번째까지도 선생님의 손에 의해서 나올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런 권한을 가질 수 있어야 돼요. 미국을 이끌 사람이 없습니다. 공산당까지도 문선생 이외에는 기댈 곳이 없어요. 갈 데까지 다 갔지요?

사실은 일본 사람들은 필요 없는 때에 들어왔다구요. (웃음) 생각해 보면 그렇지요? 이 잡교 믿던 사람들이 교육을 받아서 기독교문화권에서 인정받을 수 있게 될 때까지는 적어도 7년이 걸려요, 7년. 해봐요! 고질적이고 잡스러운 정신에 물이 들어서 습관화되어 버린 것을 바꾸는 것은 대단히 어렵습니다.

일본 사람들은 초밥을 좋아하지요? 그렇지요? 「예」 사시미(刺身;생선회)도 좋아하지요? 그렇지요? 「예」 미국 사람이 보면 `어―, 죽어도 못 먹겠다!' 한다구요. (웃음) 그렇지만 그들이 맛을 보고는 좋아하고 말이예요, 이렇게 해서 일본 사람들이 유명해졌기 때문에 동양문화에 접해 보려고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여러분, 튜나가 제일 맛있지요? 「예」 선생님은 튜나가 제일 싫어요. (웃음) 이 일본 사람들은 튜나를 좋아하기 때문에 제일 재미나는 것이 튜나잡이를 나가는 거래요. 뭐 세계 제일이 됐지요? 그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지상에 모실 수 있게 하는 것이 선생님의 사명입니다. 하나님을 지상에 모셔야 할 제1의 원칙이 깨어졌기 때문에 재탕감 기간인 40여 년에 걸쳐서 그 기반을 닦았어요. 이제 김일성만 소화하면 끝입니다. 미국은 금방 통합니다. 중공도, 소련도 금방 수습될 것입니다. 그렇게 올라왔어요. 이거 터무니없는 공상적인 결론이 아닙니다. 투지와 실적을 가지고 얘기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이러한 모든 것을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그냥 상속해 주고 싶은 부모의 심정권이 지상에 나타났다는 그 자체가 복음 중의 복음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를 해도 부족해요. 생각해 봐요! 4천 년의 역사를 모두 무너뜨린 그것을 40년에 탕감했습니다. 하나님도 할 수 없었던 것을 선생님이 했어요. 원리의 길을 몰랐더라면 절대로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법은 맞으면서 복귀해 가는 것입니다. 얻어맞는 기간이 길면 길수록 나쁜 것이 아닙니다. 이자에 이자를 더해서 배 배 배…. 그렇지만 선생님은 원리의 길에 있어서 직단 코스를 알고 있어요, 직단 코스.

결론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을 다시 연결하지 않으면 생명의 본원인 천국에 들어가는 길이 없습니다. 타락한 사탄으로부터 비롯된 싹눈이 있는 이상에는 그것이 불가능합니다. 뿌리까지 파 버려야 돼요, 뿌리까지! 알겠어요? 「예」 몸 마음이 싸우고 있어요. 지금 그것이 문제입니다. 인간들의 몸 마음이 하나된 화동권을 이룰 수 없었던 역사적인 비참상을 누가 해결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의 힘 이외에는 해결할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한테 `하나님! 하나님도 양심이 있어요?' 하고 물어 보면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하나님한테 양심이 있어요, 없어요? 응? 어때요? 양심이 있겠지요?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알아요? 우리를 닮았어요. 또 육신은 있다고 생각해요, 없다고 생각해요? 「있습니다」 있어요, 있어. 그러면 `하나님의 양심과 육신이 인간처럼 싸웁니까?' 하고 물어 보면 어떻게 대답해요? 「안 싸웁니다」 어떻게 알아요? 타락 같은 것에 관계없는 하나님은 영원히 몸 마음이 하나입니다.

참사랑의 본질

참사랑의 본질이 무엇이냐 하면, 자기를 잊어버리고 투입하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한 것은 자기를 위해서 창조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창조한 것이 아니예요. 원리는 그거 하나님을 위해서 창조했다고 하지요? 더 한 단계 올라가서, 만물 창조는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 창조했어요. 그거 다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창조했다고 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관계는 어때요? 어디가 처음이냐? 두 세계가 남지요? 우주의 근본은 사랑으로부터 시작했어요. 하나님은 어떻게 해서 생겨났느냐? 어떻게 설명해요? 사랑이 중심이예요, 하나님이 중심이예요? 어느 것입니까? 「사랑이 중심입니다」 사랑이 중심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절대적인 하나님도 절대적으로 복종하고 싶은 이상향을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완전히 복종하는 데 완전한 행복이 있음과 동시에 완전한 해방이 있는 곳에 완전한 행복이 있어요.

그래서 부부일체(夫婦一體)는 무엇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냐? 그것은 세속적인 사랑이 아니라 참사랑입니다, 참사랑. 참사랑은 하늘로부터 오는 수직선에 수평으로 연결되는 중심에 있는 사랑입니다. 거기에 하늘의 사랑이 있고, 거기에 땅의 사랑이 있고, 거기에 동서의 사랑이 있고, 거기에 전후의 사랑이 머물게끔 되어 있어요. 모든 힘에 관계가 있는 것은 이 한 점을 통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사랑의 상징입니다. 우주적인 사랑의 완전한 핵심입니다. 종횡과 전후에 가서 하나된 이상적인 사랑의 근본을 구한다고 한다면 그것을 버려 두고는 구할 수 없어요. 알겠지요? 「예」 그것을 중심삼고 통과하기 때문에 그것은 차츰 크게 됩니다. 움직이면 움직이는 만큼 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과하기 때문에 수직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보면 천주를 연결하는 사랑의 이상적인 수직 기준이 하늘과 땅에 착륙하는 것과 같아요. 하늘과 땅에 같이 착륙한 것이 있어요? 없습니다. 그것이 각도가 틀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지구가 기울어져 있습니다. 지구가 옆으로 이렇게 되어 있지요? 이것이 똑바르게 되면 지상에는 대변혁의 시대가 올 것입니다. 일본 같은 것은 완전히 없어지겠지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남극의 얼음이 녹아서 어디로 가요? 일본을 통과하잖아요? 그런 면에 있어서 주의하라구요.

언젠가 반도문명에 대해서 얘기했지요? 반도문명은 이중문화로서 발전해 왔고, 일본에 화산이 터질 때는 한반도를 생각해야 된다고 했지요? 그래서 배를 만들어 놓으라고 전부터 얘기했다구요. 배 만들어 놓았어요? (웃음) 그거 모른다구요, 그렇게 될지. 그러니까 일본 사람들, 거만하게 굴지 말라구! 미국 사람들, 거만하게 굴지 말라구! 태평양 양쪽 연안에서 거만하게 굴면 하나님은 둘 모두 그냥 두지 않는다구요. 미국도 얻어맞고 일본도 얻어맞아요. 그렇게 되도록 선생님이 기도는 안 하지만 일본이 잘못하면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 결론은 타당한 것입니다. 역사적인 선악의 심판으로 보면 타당한 얘기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어디에 살아요? 하나님이 사시는 데가 어디예요? 「마음 가운데입니다」 마음은 종적인 자신이고, 절대적인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입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지쳐 쓰러지도록 샅샅이 찾아서 안 것이 그것입니다. `이야! 하나님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부모다. 그 부모가 찾아오는 데는 수직선이 아니면 안 된다'고 하는 거예요. 수직선! 그래서 하나님이 사탄세계의 사람들을 주관할 수 없어요. 왜냐? 그 사람들이 수직으로 서 있지 않아요. 그거 위대한 말입니다. 여러분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고 하더라도 이것은 역사적인 선언입니다. 이것이 전부 수직으로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땅에 닿을 수가 없어요. 도와주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효도하는 자식을 기르는 여자는 행복합니다. 남편을 타이를 줄 아는 여자가 행복합니다. 왜냐? 그런 여자는 심판받지 않아요 참된 여자로서 부모에게 사랑받는 여자가 행복합니다. 그런 사람은 심판받지 않습니다. 나라가 그 여자를 사랑한다면 더욱 심판받지 않습니다. 일본 나라를 심판하고 난 다음에 그러한 여자를 심판해야 되고, 천지를 먼저 심판하고 난 다음에 그 여자를 심판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승리자의 역사적 권한의 정점을 우리들은 알게 되었어요. 알겠지요? 「예」

그 정상을 날아 넘나들면서 생애를 보내는 남자 여자가 행복한 겁니까, 불행한 겁니까? 어이, 후루다! 「예」 어때? 행복한 거야, 불행한 거야? 「행복합니다」 어째서 행복해? 누가 행복하다고 했어? 확실하게 아는 게 아니잖아! (웃음)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멍해 가지고?

구보끼! 너 이번에 어디 갔다 왔어? 「강꼬꾸(韓國)」 강고꾸(かんごく)는 감옥을 말하는 거야, 감옥. (웃음) 한국이 감옥이잖아. 그렇게 생각해. 감옥에 갔다 왔다고. 거기서는 배고프고 처량하고, 고향에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지도록 내몰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들 마음대로 돌아가고 싶어했지만 선생님의 허락이 없이는 못 돌아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말을 들어야 돼요, 마음대로 해야 돼요? 일본 협회장, 어때? 응? 구(久), 후루이(古い;오래 되다) 다모쯔(保つ;가지다) 기(木;나무)는 열매를 거두지 않으면 천국에 돌아갈 수 없어요. (웃음) 구보끼(久保木)가 뭐야? 후루이 기입니다. 타락한 세계의 돌감람나무예요, 돌감람나무. (웃음) 그래서 해와의 대표로서 한국의 똥까지…. 남편이 좋으면 말이예요, 그 똥을 보고도 절을 한다구요. (웃음)

참사랑이 오는 길과 그의 작용

자, 참사랑은 어디를 통과한다구요? 직단거리를 통과합니다. 위에 계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지상으로 오는 데에는 수직선으로 오게 돼요. 거기는 그림자도 없는 무심경(無心境), 절대무사(絶對無私)의 자리입니다. 영점의 자리를 찾아가지 않으면 수직권에 투입하는 것이 불가능해요. 그렇게 되면 어둠이 있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있는 곳에는 영원히 어둠이 없습니다. 직단거리를 통과하기 때문에 수직에 대한 90각도 이외의 길이 없어요. 이것들을 연결한 것이 이상적인 구체입니다. 그래서 위는 아래에 맞고 아래는 위에 맞고, 우는 좌에 맞고 좌는 우에 맞게 됩니다. 그래서 이것이 이상적인 결착점이라고 하는 결론을 내려도 무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체의 모든 힘은 이 한 점을 무시하고서는 통과하지 못합니다. 이것을 무시하는 경우에는 구체(球體) 자체가 무너집니다.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느냐? 우주의 한가운데 있다고 하지요, 우주의 한가운데? 우주의 한가운데는 무엇이냐? 피조물의 중심은 인간, 남자와 여자입니다.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느냐? 마음의 한가운데 계십니다.

하나님이 존재할 수 있는 중심점을 중심삼고 `나'도 수직에서 돌게끔 되어 있습니다. 알겠어요? 이런 수직을 중심삼고 돌 수 있는 사랑의 실체가 된 것이 주체로서의 남자와 객체로서의 여자입니다. 이 둘이 하나님의 이상적인 수직권에서 하나되어 부둥켜 안게 되면 떼어 놓을 수 없어요. 돕니다. 왜 도느냐 하면 구체의 전 표면을 다 점령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구체의 표면적을 전부 점령하고 싶기 때문에 그것을 중심삼고 돌아요. 돌게 되는 사랑에 의해서 모든 표면체가 자기에게 연결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의 속성에 있어서 자기의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우주가 자기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일본 사람이거나 미국 사람이라고 해도 결혼하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결혼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스톱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이상적인 수직선을 중심삼고 돌아요. 도는 거리가 길어서 점령하는 면적이 넓기 때문에 거기에 비례해서 구체의 존재기대도 확대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바라고 하는 것이 일·미 합동결혼식입니다. 극점끼리 서로 묶는 것입니다. 이들이 중심을 중심삼고 하나돼요. 상하로 되지 않으면 좌우로 되고, 좌우로 되지 않으면 전후로 되고, 사랑은 사방팔방으로 안 통하는 데가 없습니다.

부모에게서 사랑하는 것을 배우고 아내에게서 사랑을 배우고 자식에게 사랑을 배우는 것은 세계의 인연을 넓히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서양 사람을 자기의 부모같이 생각하는 사람은 천하를 수습하는 것입니다. 여자가 원수 되는 남자를 자기의 이상적인 남자처럼 생각할 경우에는 천하를 수습할 수 있습니다. 지옥도 소화할 수 있어요. 무서운 사상입니다.

그래서 절대적인 하나님 자체도 사랑에 절대적으로 복종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복귀섭리를 언젠가는 완성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라고 하더라도 절대적인 영원의 이상향에 서서 기뻐할 수 있는 그 기준은 사랑에 의해서 얻을 수 있는 길 이외에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사랑은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적입니다. 자연도 그렇지요? 완전한 플러스가 있으면 완전한 마이너스가 생기지요? 구름 낀 날에도 플러스 전기가 틀림없이 자동적으로 생깁니다. 플러스 전기와 마이너스 전기가 하나되게 되면 천둥이 치고, 비가 오고, 빛이 번쩍 하지요?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의 부부관계는 천둥 번개와 같아요. 그래서 부딪치면 어떻게 돼요? 비가 오지요?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는 것도 그래요. 사랑할 때는 큰소리를 내야 돼요. 세포들도 소리를 지릅니다. 비둘기 알지요? 집비둘기라든가 산비둘기들이 사랑할 때는 `구구구구 구구구구구…' 한다구요. (웃음)

만물의 영장은 사랑을 하는 데 있어서도 동물한테 지면 안 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자기 부처를 포함한 세 부부가 동시에 사랑하는 큰소리를 낸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이 싫어할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오히려 천상의 하나님이 볼 만한 것이 생겼다고 하면서 한번 보려고 관심을 가지고 내려올 것입니다. 시부모를 모시고 살 때는 일본의 다다미방 같은 데서는 작은 기침 소리도 다 들려서 곤란하지요? (웃음) 그렇지만 부끄러워할 필요 없습니다. 일본 사람들이 왜 그렇게 작아졌느냐? 사랑이 오그라들어서 그렇게 작아졌다고 생각해요. (웃음) 따로따로 살면 커집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해 보라구요. (웃음) 정말입니다.

참부모를 통해 소유권을 복귀해야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어

그래서 선생님이 70년 생애 동안 고생해서 하나님을 이 땅에 모실 수 있는 기반을 완전히 닦았습니다. 이전에 교체결혼했지요? 교체결혼한 신랑 신부를 중심삼고 한국의 가족은 일본에 데리고 가고 일본의 가족은 한국에 데리고 오고 해서 친척들을 묶는 운동을 시작해야 되겠어요. 70만 명을 수련시킨다는 것이 그런 의미에서 중요합니다.

한국 말을 중심삼고 묶을까요, 일본 말을 중심삼고 묶을까요? 여러분, 한국 말을 배우자는 말은 하지 말아요. 유럽 멤버들도 한국 말 배우자는 소리는 하지 말아요. 한국 말이 아닙니다. 부모, 부모의 말입니다. 알겠어요? 「예」 본향의 언어입니다. 한국말이 아니예요. 선생님이 한국 사람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부모, 본향의 언어입니다.

3대를 중심삼고 묶어야 됩니다. 여러분 혼자는 안 돼요. 횡적으로 셋, 종적으로 3대를 중심삼고 묶어야 돼요.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을 쭉 종족적 메시아로 임명을 해서 하늘의 명령에 따라 전수해 주었어요. 그 가치를 더럽히면 안 됩니다.

아직까지 하나님을 중심삼고 소유권 결정이 안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거짓 부모에 의해서 전부 사탄세계에 넘어가 있어요. 참된 부모에 의해서 다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본이 일본 나라가 아닙니다. 아시아의 나라고 지구의 나라고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참부모에 의해서 모든 소유권을 상속해서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만약 일본 천황이 원리를 아는 경우에는 어떻게 되겠어요? 일본 나라를 수습해야 됩니다.그래서 왕권복귀라고 하는 시대로 들어옵니다. 앞으로는 국민이 다 믿을 필요는 없어요. 그 나라의 대통령이 나라의 헌법을 고쳐서 원리로 돌아가게끔 한다면 단번에 복귀가 가능합니다. 알겠어요? 「예」

앞으로 제일 중요한 것을 상속받기 위해서 줄을 서는 제일 긴 줄이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상속권을 하나님 편으로 상속하기 위한 기지입니다. 그래서 자기의 것을 자기의 것이라고 하면 안 돼요. 자기의 자식을 자기의 자식이라고 하면 안 됩니다. 자기 마누라가 자기의 것이 아닙니다 자기 남편도 자기의 것이 아닙니다. 그거 전부 부모 앞에 바쳐서 하나님 편으로 돌린 뒤에 다시 되돌려 받는 자리에 서지 않으면 소유권 결정이라고 하는 세계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사탄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일본도 그렇지요? 일본 국민이 각자의 개인적인 소유권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상속권 같은 것은 국가가 75퍼센트 이상을 빼앗아 가 버립니다. 도둑이잖아요? 나라를 떠나서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기에 편리한 기반을 연결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저금통장을 가지고 저금은 하면서 선생님의 이런 복귀활동을 모른 체하면 안 됩니다. 그렇다고 저금통장을 달라는 것은 아닙니다. (웃음) 가지고 와도 안 받아요, 원칙에 일치하는 심정권의 기준에서가 아니면. 구약시대의 심정권 일치, 신약시대의 심정권 일치, 성약시대의 심정권 일치…. 부모님이 온 것은 하늘에서 오실 하나님을 모시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지 않으면 모든 것이 사탄의 것이 돼요.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는 것이라도 그 중심이 사랑에 결착되지 않으면 모두 사탄권으로 흘러갑니다. 자기의 소유관념을 갖는다는 것은 사탄권과 일치하는 것입니다.

일본 여자들 10만 명을 빨리 모아요! 그러면 일본은 안 망해요.돈은 여자가 가지고 있어요. 그렇지요? 여자의 대장은 문선생입니다. 세계 여자들의 대장은 문선생! 이렇게 얘기하면 통일교회 여자들, 기분 나빠요? 「아닙니다」 기분 나쁘지 않아요. 서양 여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 마찬가지예요. 여자로 태어났으면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복귀할 수 없습니다.

소유권을 하나님에게 돌려 드리기 위해서는 참부모의 이름을 통해야 됩니다. 참부모의 이름을 통하지 않고서는 돌아갈 길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 통일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손을 대지 않더라도 서로가 더 빨리 입적하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게 될 겁니다. 첫 번째가 되느냐, 두 번째가 되느냐, 세 번째가 되느냐를 다투면서 기를 쓰고 싸울 때가 올 것입니다.

소유권 복귀 시대에 있어서 일본 교회의 사명을 다하라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결혼식을 해서 누구라도 통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놓은 것이 국제합동결혼식입니다. 알겠어요? 「예」 일본에 언제라도 돌아갈 수 있고, 한국에도 언제든지 올 수 있어요. 알겠어요?

자기의 것은 없습니다. 몸뚱아리도 하나님한테 바쳤어요. 하나님의 소유결정 이상권을 세계적인 기반에 있어서 이룬 뒤에 다시 분배를 받아야 됩니다. 그럴 경우에 돈을 많이 받아 가겠어요? 많이 받아 가는 것은 진정한 아들딸이 아닙니다. 다만 위해서 봉사하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 이외에는 앞으로의 세계를 수습할 길이 결코 없습니다. 절대적입니다.

생각해 봐요! 자기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세계를 복종시켜 온 그 기반을 어떻게 평화에 접근시킬 수 있느냐? 위하여 재창조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원리는 재창조의 길입니다. 하나님이 완전히 투입한 그 이상으로 우리를 완전히 투입하지 않으면 사랑이고 뭐고가 없어요. 사탄 편에 있다가 영계에 가면 어두운 세계에 빠져 버립니다. 이건 선생님의 말이 아닙니다. 원리의 말씀입니다. 알겠어요? 「예」

후루다! 「예」 너 저금통장에 얼마나 있어? (웃음) 「1만 엔 있습니다」 정말이야? 「예」 선생님은 저금통장 같은 것은 본 적도 없어요. 저금통장을 몰라요. 선생님의 명의로 선생님도 모르게 넣었다고 해서 `이 녀석, 누가 넣으라고 했어!' 하고 호통을 쳤어요. (웃음) 그랬다가는 사탄의 참소를 받을 수 있어요. `세계적으로 심판해야 할 결정적인 기준을 세워야 될 텐데, 이거 뭐야!' 하면서 기합을 주었습니다. 그렇게 보면 멋진 선생님이지요? (박수)

한국의 재벌들은 돈이 있으면 일가의 번영을 위해서 모두 투자하려고 하는데, 선생님은 돈이 있으면 그렇게 안 씁니다. 돈이 없어서 못 써요. 일본의 돈 전부, 은행에 있는 것까지 다 가지고 오더라도 한 달 이내에 다 써 버립니다. (웃음) 아, 나쁘게 써 버리는 것이 아니야! 세계적인 평화의 본향에 가서 천국을 건설할 수 있는 자금으로 쓴다는 거야.

일본 나라, 망하지 않아요. 섬나라! 어떻게 해요, 지금부터? 50년 뒤에는 인구가 세 배가 돼요. 한 대(代)에 셋은 필요하지요, 일본 사람도? 여섯 명이면 여섯 배가 된다는 말이지요? 이거 큰일이야. 이거 태평양에 빠뜨려 버릴 수도 없어요. (웃음) 지금도 발을 디딜 데가 없어요. 전부가 집입니다. 도쿄에서 시모노세끼까지 차를 타고 가 봐요. 집들이 꽉 들어차 있어요.

선생님의 말을 들으면 만주에도 갈 수 있고, 시베리아에도 투자를 할 수 있어요. 한국 그리고 중공을 묶었기 때문에 3국이 합작해서 소련에 투자하는 경우에는 일본도 걱정할 것 없습니다. 지금부터 생활을 검소하게 해서 중공과 소련에 투자할 준비를 해야 됩니다. 일본에서 하면 오히려 당해요. 일본 사람들끼리는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소련에 감동을 줄 수 없고, 중공을 소화할 수 없어요. 그러나 문선생은 그럴 만한 내용을 가지고 있다구요.

지금 중공 사람들은 레버런 문을 동양의 성인이라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숭배하고 있어요. 일본 사람들은 그런 것 모를 것입니다. 일본 사람보다 중국 사람이 역시 대국적입니다. 일본 사람들을 보면 어두운 데가 있는데, 중국 사람들은 훤해요.

너, 원리연구회 책임자야? 「예」 잘하고 있어? 박력이 없잖아! (웃음) 그것이 중요해! 오오타(太田)는 사무라이 상인데, 너는 대신(大臣)의 상이구만! 기합을 넣으라구. 알겠어? 「예」 문에 `박력'이라고 써 붙여! 「나란히 붙이겠습니다」 (웃음)

전국적으로 일본 멤버 모두가 소유권 결정 때에 불쌍하게 되지 않도록 지금의 교회는 선생님에게 직결해야 합니다. 그것을 각자가 결심해서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을 취하지 않으면 일본을 믿고 섭리를 발전시켜 갈 수 없어요. 알겠어요? 제3국을 택하지 않을 수 없는 결과가 됩니다.

선생님의 섭리를 그만둘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비상시 체제에 맞는 행동을 취하는 것이 진정한 통일교회의 용사로서 취해야 할 뭐예요? 자세예요, 태도예요? 어느 거야? 어느쪽이야? 자세야, 태도야? 「태도입니다」 태도입니다. 확실히 해야 되겠어요. 자세는 아닙니다. 자세를 가지고서는 아무것도 안 돼요. 태도를 취할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각 소속의 책임자들은 선생님의 충고하는 말을 잊어버리지 않고, 돌아가면 그런 기준에 서서 주체로서 권한을 행사해서 상대권을 상속하게끔, 재창조하게끔 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예」 그렇게 하고 싶은 사람, 손을 들고 일어서면서 맹세하자구요! 「예!」

모두 안 죽고 살아 있었구만, 이것들! (웃음) 모두 자고 있는 줄 알았더니 뭐, `예!'야? 여러분의 얼굴이 보기 좋은 것이 아니라, 이 손들이 보기 좋아요. 이야! 이거 뭐 꽃보다도 아름다워요. (웃음) 희망이 넘쳐흐르는구만. 자, 만세합시다. 만세! 「만세!」 (박수) .

​인간 타락의 결과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이 있다고 믿고 나가는 그런 무리는 종교권 내에 있는 사람들이지, 종교권 외의 일반 사람들은 하나님이 있는 것을 모릅니다.

그러면 종교권이 왜 생겨났느냐? 그것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타락의 결과입니다. 오늘날 모든 종교가 바라는 이상은 뭐냐 하면 하나의 이상세계를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촉구시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한 사명을 책임지고 지상에서 확대를 시작해 나왔습니다. 그 한계선은 세상 끝날까지입니다. 끝날이 되어 종교를 확장한 그 목적이 이루어지게 되면 종교의 사명은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의 사명, 종교의 중심 목적이 무엇이냐? 그것은 메시아입니다. 모든 고차적인 종교는 재림사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재림사상을 중심삼은 종교들의 목적은 같은 것입니다. 종교와 문화배경이 동서가 다르고 남북이 다르다 하더라도 하늘이 제시하는 재림사상을 중심삼고 기다리는 중심존재는 하나입니다. 여러 교파가 많지마는 그들이 모두 기다리는 존재는, 그 존재의 귀결점은 하나입니다.

그 귀결이 뭐냐? 인류가 타락했기 때문에 종교가 생겨났습니다. 재림사상, 메시아사상도 타락 때문에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안 생겨났을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겠느냐?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따라 하나님과 하나되어 생명의 뿌리를 하나님으로 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은 사랑의 주체요, 생명의 주체요, 혈통적 주체다 이겁니다. 이 주체를 중심삼고 우리의 타락하지 아니한 부모가 설정되었으면 어땠을 것이냐?

인류의 첫째 조상이 타락되었다는 사실은 타락하지 않은 부모가 생겨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부모가 생겨났으면 에덴동산에서 쫓겨나지 않았을 겁니다. 쫓아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쫓아내지 않았으면 어떤 자리에 있었을 것이냐? 그 귀결점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인간의 최고의 욕망은 하나님의 아들딸의 자리에 살고 싶은 것입니다. 또 아들딸로만, 주종관계로만 있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상대적 관계로도 있고 싶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 자신이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그들에게 내재해 가지고, 아담 해와의 결혼은 하나님의 결혼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인간을 창조한 것은 사랑 때문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그런 자리에서 하나님을 사랑의 뿌리, 생명의 뿌리, 혈통의 뿌리로 해 가지고 그것을 이어받을 수 있는 아담 해와가 돼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고, 생명을 중심삼고 하나되고, 혈통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어서 종적인 하나님과 횡적인 하나님이 하나가 된 데에서 태어나야 할 것이 우리 인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어난 모든 자녀들은, 그걸 확대하면 태어난 모든 인류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을 이어받고 혈통을 이어받고, 타락하지 않은 참된 부모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과 혈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종적인 부모와 횡적인 부모의 핏줄을 이어받아야 했던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선한, 타락하지 않은 세계의 사람들이요 백성들이요 인류라는 것입니다.

본연의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 생명, 혈통을 이어받은 존재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잡아당긴다 하면 그건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이요, 또 사랑을 잡아당긴다 하면 횡적인 참부모의 사랑이지, 그 외에는 사랑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있으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의 생명의 씨를 받는 것입니다.

문제는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는 것인데, 아버지라고 하는 그 정의는 혈통적 관계가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그 혈통적 관계가 있기 전에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의 결탁이 이루어져야 됩니다. 혼자서는 혈통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핏줄이 연합할 수 있기 위해서는 어머니 아버지라는 생명의 결합이 있어야 합니다. 생명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무엇에 의해서? 사랑에 의해서.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이 하나되어 가지고 동화된 거기서 제2의 생명을 이어받을 수 있는 모든 요소를 전수받아 태어난 것이 자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혈통 가운데는 생명이 있는 것이다, 그 생명 가운데는 사랑이 있는 것이다, 또 혈통 가운데는 사랑이 있는 것이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이 있는 곳에 생명이 있고, 사랑이 있는 곳에 혈통이 있습니다. 사랑이 움직이면 남자나 여자나 피가 끓어요. 생명이 약동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명이 있는 데는 반드시 사랑이 있어야 됩니다. 생명에는 반드시 힘이 있어요. 피가 동한다는 것입니다.

이 3요소는 갈라놓을 수 없어요. 이것이 하늘하고 화합해서 우리의 생명의 기원이 되어 가지고 그것을 혈통을 통해서 이어받아 나온 사람들이 타락하지 않은 인간세계의 본연의 사람인 것입니다. 그 본연의 사람의 머리카락이든 무엇이든 모든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동, 그리고 우리 인류의 참부모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종합적 화신체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양심이 있는 것입니다. 그 양심은 뭐냐? 그런 종적인 부모를 이어받은 것이 양심입니다. 부모를 닮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세상에 보게 되면 부모를 닮지 않은 자식이 없는 것입니다. 닮는다는 것입니다. 종적인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종적인 부모를 닮아 난 것이 우리 마음입니다. 종적인 나예요. 이것을 지금까지 종교세계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통일교회 사람들은 행복하다는 거예요. 왜냐? 역사 이래에 이런 내용을 설파한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기 때문에.

양심이 뭐라구요? 「종적인 나입니다」 종적인 나인데, 그게 어디서 왔다구? 종적인 사랑에서 왔습니다. 여러분,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 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머물 수 있는 곳은 수직선 외에는 없어요. 수직선은 모든 측정의 기원입니다. 수직이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가 수직을 닮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라는 그 말이 어떤 내용이냐? 사람은 수직으로 서서 다녀요. 동물과 다른 것이 그것입니다. 사람만이 하나님의 사랑을 이어받을 수 있는 소성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만이 하나님의 영생적 소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종적인 하나님의 참사랑으로부터 인연된 내 자신이라는 것을 긍정하게 될 때 여기에는 자동적으로 영생이 존립하는 것입니다. 이건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그다음에는 횡적인 부모의 생명과 사랑과 혈통을 이어받은 것이 몸입니다. 몸뚱이는 횡적 세계와 접하는 것입니다. 몸뚱이는 반드시 만물세계, 지구성에 있는 모든 요소를 흡수해야 되고, 마음은 영적인 세계의 요소를 흡수해야 됩니다. 그렇게 두 세계의 생명의 요소를 흡수해 가지고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입니다. `그것' 할 때는 개인을 말하고, `그런 것' 할 때는 전체를 말합니다. 그것이 박정민이고, 그런 것이 통일교회 사람들입니다. 이것이 하나의 공식으로 되어 있어요.

부자간은 직단의 사랑으로 연결돼 있어

오늘날 기성교회에서 말하기를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는데, `무엇이 하나님 아버지요?' 하면 `그 하나님 아버지란 것이 아버지지' 합니다.

여러분 이걸 알아야 돼요. 부자의 관계라는 것은 어떠한 그 누구도 갈라놓을 수 없습니다. 어떤 강제적 힘 가지고, 어떤 교육적 지식적 영향 가지고 부자의 관계를 끊어 놓을 수 없어요. 이건 절대적입니다.

이것이 절대적이라면, 이 부자의 관계를 맺게 한 부모는 누구냐? 부모는 남자 여자의 결합이거든요. 부자의 관계가 절대적이라면 이 절대적 관계를 만들어 놓은 선유적 위치에 있는 부부관계는 어때야 되느냐? 절대적이어야 됩니다. 무엇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그 절대적 중심이 무엇이냐? 그건 남자도 아니요, 여자도 아니요, 사랑입니다.

남자 여자의 절대적 중심이 사랑이라고 보게 될 때, 그럼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에게 절대적인 것은 무엇이냐? 역시 사랑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에 절대 굴복하고 싶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한테 이야기하기에는 간단한 내용이지만, 이건 선생님이 필생의 투쟁을 통해서 깨친 것입니다. 역사 이래에 이런 내용을 발표한 사람은 여기 서 있는 이 사람밖에 없어요. 이건 우주의 비밀입니다.

사랑은 반드시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위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 지상에 올 때는 수직선으로밖에 못 오고, 남자 여자의 사랑도 직단거리를 통해야 하기 때문에 90각도 외에는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구형적 사랑 이상을 편성해야 할 입장에 있는 하나님은 우주 공간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상하 전후 좌우를 중심삼은 핵의 자리에 있습니다.

구형의 스페이스(space;공간)를 두고 볼 때, 이 구형의 중심점이 표면에서 제일 높은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중심존재가 되고 싶지요? 왜? 구형 세계에서 제일 높은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또 중심점은 제일 깊은 자리입니다. 제일 높고 깊은 자리입니다.

여러분, 소용돌이가 치게 되면 말이예요, 거기에는 올라가는 길하고 내려가는 길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용돌이가 땅을 파서 섬을 만들어 놓는 거라구요. 올라가고 내려가고 그 작용을 합니다. 소용돌이가 그렇잖아요? 그런 작용이 있기 때문에, 사랑의 소용돌이를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이 핵을 중심삼고 운동하는 것입니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래서 통일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반이 이렇게 올라가니까 여기도 수평선이고, 이건 내려오니까 여기도 수평선, 이래서 사방 통일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가운데, 우주 사방의 원형의 보호를 받는 자리에 서게 된다, 그런 내용이 되는 것입니다.

4대 성인도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를 원해

수천 년 동안 엮어져 온 4대 종교는 4대 성인을 중심삼고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거 이상하지 않아요? 왜 성인들이 종교의 교주예요? 공자도 유교를 중심삼고 그렇고, 석가도 불교를 중심삼고 그렇고, 마호메트도 회회교를 중심삼고 그렇고, 기독교도 예수를 중심삼고 그렇고, 종교의 교주가 왜 4대 성인에 들어가요? 하늘을 모르는 사람은 성인의 자리에 들어갈 수 없어요. 하늘의 근본을 알아 가지고 하늘의 근본과 더불어 사는 사람이 참된 성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앞에 이 4대 성인이 모였다 이겁니다. 틀림없이 가 모이는 겁니다, 싫든 좋든. 그렇게 되면 공자는 `아, 나는 동방에서 난 공자라는 양반이오. 내가 미친 영향이 큽니다. 30억 인류가 내 영향을 받았소' 하고, 예수는 `구라파를 중심한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한 8억의 사람이 내 영향을 받고 있소' 하고, 또 석가는 `아, 나는 불교권을 중심삼고 몇억,─인도만 해도 지금 7, 8억 되잖아요─그다음에 동양의 유불선문화권을 중심삼고 8억 이상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었소' 하고, 또 마호메트도 `이슬람교를 중심삼고 3억 5천만 이상의 사람, 한 6억에게 영향을 주고 있소' 하고 서로 자랑할 것입니다. 그럴 것 아니예요?

하나님 앞에 갔을 때, 하나님이 `야, 너희들 뭘하고 왔느냐? 너희들 종교가 뭐하고 있어?' 하면 `뭘하긴 뭘해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했지요' 할 것입니다. 답변은 그것밖에 없어요. `너희들이 불교 뜻을 이루려고 했어, 유교 뜻을 이루려고 했어, 기독교 뜻을 이루려고 했어, 회회교 뜻을 이루려고 했어?'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회회교 뜻을 이루려 했소' 한다면 `마호메트 네가 하나님이야? 회회교가 중심이 되는 거야?' 하는 것입니다. 또 불교도 그래요. 불교 뜻을 이루려 했다면 `석가 네가 내 대신이야?' 하는 거예요. 기독교도 기독교 뜻을 이루려 했다면 `기독교가 내 대신이야? 그런 녀석은 내 앞에 설 수 없어'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너는 무엇을 중심삼고 했어?' 하고 물을 때 불교의 석가모니가 `나 중심삼고 했소' 하는 건 있을 수 없어요. 예수도 하나님의 아들인데, 아들이 아버지를 몰라보고 `내 주장대로 했소' 하는 게 있을 수 있어요? 모든 답은, 정답은 뭐냐 하면 `물어 볼 게 뭐 있습니까? 당신의 뜻을 위해 살았지요' 하는 것입니다.

그럼 뜻은 무슨 뜻? 가르치는 뜻? 돈 버는 뜻? 권력 잡는 뜻? 무슨 뜻이예요? 그 뜻의 중심은 뭐냐? 답은 다 간단해요. `너희들 내 앞에서 무엇이 되고 싶으니? 내 뜻은 너희들이 나빠하는 뜻이 아니야. 너희들이 제일 좋아하는 뜻이야. 너희들 내 앞에 무엇이 되고 싶으니?' 하고 묻게 될 때, 석가모니는 `물어 볼 게 뭐 있어요? 나는 하나님의 법을 좋아하지요' 하고, 또 공자는 말하기를 `하나님의 이름을 좋아하지요' 한다는 것입니다.

유교는 천(天)이 무엇인지, 그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요. 공자님이 가라사대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고 했어요. 그다음에 소학에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게 풀어댔자 인격적 신이 없어요. 그냥 천(天)….

이슬람교는 기독교와 유대교의 중간 뭐라고 할까, 아이노꼬(間の子;얼치기)입니다. (웃음) 그러니까 예수도 하나의 선지자로 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 자기가 설 자리가 있거든. 메시아라고 하게 된다면 곤란하다 이겁니다. 거 인간의 욕심이 다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너희들 무엇이 되고 싶어?' 할 때, 제일 되고 싶은 것이 뭐겠어요? `하나님의 종 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할 때 누가 손 들겠어요? 석가모니가 손을 들겠어요? 욕심 많은 석가모니가…. 석가모니가 욕심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자비의 마음만 있지요. 그럼 `자비의 마음이 하루살이 자비 마음이야, 영원살이 자비 마음이야?' 할 때 큰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욕심이 있어요. 무슨 욕심? 자기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욕심이 있어요. 그것을 세계를 넘어 영원한 판도로 확정시키려는 욕심이 있습니다.

자, 이렇게 보면 그 결론이 나와요. `하나님의 종이 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할 때는 못난 사람들도 들지 않아요. 오늘 아침에 여기서 `하나님의 종이 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하면 한 놈도 없어요, 한 놈도. (웃음) 없으니까 욕을 해도 괜찮아요. 한 놈도 없다 이겁니다. `그럼 무엇 되고 싶어?' 하면 `그거 물어 볼 게 뭐 있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위 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하면 `그거 왼손 조금 들고 싶은데' 한다는 것입니다. (웃음) 여자로 말하면 `하나님의 며느리는 어때?' 하면, 가만 보니까 며느리보다 한 단계 더 높은 게 있거든. 그게 뭐냐? 딸이예요. 또 남자에게는 아들입니다. 도적놈 같은 녀석들…. 도주건 무엇이건 마찬가지입니다. 하기야 나도 그중에 한 사람이지, 사실은. 제일 좋은 것을 먼저 갖겠다는 게 도적놈이지 별거 있어요?

부모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부모 앞에 사랑을 중심삼고 도적질하겠다는 겁니다, 이게. 우리 효진이도 그럴지 모르지. (웃음) 아버지 사랑을 제일 갖고 싶거든. 동생들보다 더…. 그렇지만 동생들에게 부모의 사랑을 다 받게 하고 그 동생들 사랑받는 걸 보고 `히―!' 하고 동서남북으로 웃게 된다면 하나님이 몽땅 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걸 모르거든.

지금 보게 되면 우리 현진이도 어려운 입장에 있지. 형님이 어떻게 보나 하고…. 그렇게 생각할 필요 없어. 현진이 알겠어? 우리 인진이 왔나? 인진이도 오빠 대해서 그렇게 생각할 필요 없어. 오빠가 얼마나 통이 크게. 그렇지? (웃음) 아버지 닮았잖아?

하나님의 며느리 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 쌍것들, 하나도 없네. (웃음) 욕심은 많다 이겁니다. 하나님의 사위가 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며느리 되고 사위 되어도 식구예요. 하나님의 가족이 되는 거야. 그런데도 그렇게 따지기야? 그래, 뭐가 되고 싶어요? 「하나님의 아들딸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딸! 다 웃누만. (웃음) 또 하나님의 아들!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딸이 하나 있는 게 좋아요? 수두룩해야 좋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무엇으로 가를 거예요? 하나님의 딸 중에 어떤 딸? 하나님의 아들 중에 어떤 아들?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는 아들,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는 딸. 그렇게 되어야지, `하나님이 나를 제일 사랑하는 하나님 되라' 하면 안 된다구요. 그건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한테 효도하라!' 그런 걸 뭐라 그러나요?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한테 정성 들이고 그러는 걸 뭐라 그러나? 효도 반대를 뭐라 그럴까? 뭐 천도라고 해도 좋아요, `하늘 천(天)' 자 해서. 그런 식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아들이 되고 싶다, 딸이 되고 싶다 하는 것이 총결론입니다. 십년 백년 연구해서 결론을 지어도 그 결론밖에 없어요. 안 그래요? 공자도 석가도 하나님을 무엇보다 사랑하는 첫째 아들이 되고 싶다 한다는 것입니다.

반대받는 것을 무서워 말라

이렇게 볼 때, 선생님이 왜 기독교를 잡아 가지고 지금 이러느냐? 기독교를 택한 죄가 많아서 내가 지금 욕을 먹고 있는 거예요. 가만히 있는데도.

요즘 무슨 국민일보? 국민신문이라 하던가, 국민일보라 하던가? 「국민일보입니다」 그거 나를 빨리 크라고 채찍질하는 거예요. 달리는 말에 채찍질하지요? (웃음) 그거 나쁜 게 아닙니다. 타고 넘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구덩이입니다. 평지는 필요 없는 것입니다. 평지에서 뭘 타고 넘어요? 말이 달려 타고 넘는 것은 구덩이지요. 구덩이가 있어야 타고 넘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채찍질하는 사람이 필요해요.

그래, 채찍질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 얼룩덜룩하고 높고 낮은 패가 `야! 이거 안 되겠다' 해 가지고 전부 다 수평선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 선생님만 최고의 자리에서 뜻을 이루겠다는 것보다, 반대받고 그래서 분하게 된다면 분한 김에 그것들한테 지지 않기 위해서 밤새워 일해야 되겠고, 먹지 않고 일해야 되겠고, 쉬지 않고 일해야 되겠다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 자체로 보게 되면 나쁘지 않지 않지? 「않다」 (웃음)

반대가 없으면 안 된다구요. 봄바람이 불어야 돼요, 봄에는. 봄바람은 어떻게 분다고 그러나? 봄바람은 뭐라 그래요? 봄바람은 살랑살랑하나, 솔랑솔랑하나, 쌩쌩하나? 「살랑살랑합니다」 가을 바람은? 「솔솔 붑니다」 가을 바람이 살랑살랑이예요, 솔솔이예요? 가을 바람이 어떻게 불어요? 아, 그거 나 모르겠어요. 여러분들이 해결하라구요. (웃음)

바람이 불어야 돼요. 봄바람이 안 불게 되면 겨울 혹은 일년 동안에 쌓인 모든 썩은 요소, 나쁜 것이 그대로 박혀 있게 되는 거예요. 그걸 전부 다 털어 버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청소를 하기 위해서도 그건 필요한 것입니다. 국민일보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에 `아이코! 국민일보가 반대하니….' 하는 거지딱지같이 냄새 나는 것들, 똥구더기 같은 것들이 다 떨어진다 그 말입니다. 그거 무서워하는 패는 떨어져요. 가짜들은 다 흘러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진짜는 어떠냐? 보라구요. 정미소에서 정미하는 데 보면 현미 백미가 있는데, 백미 되기가 힘든 거예요. 현미는 슬쩍 껍데기만 벗기면 되지만, 백미는 그저 고무통 몇 바퀴 돌리면서 비벼대고 갈아 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다이아몬드도 닦아야 빛이 나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가 없으면 안 돼요. 반대가 없으면 내가 반대의 대왕이 될 것입니다. 이게 철칙입니다. 반대 싫어하는 사람 다 물러가라는 것입니다.

나는 세계에서 반대받으면서 입을 벌리고 `아, 이 속에 다 집어 넣어라' 하는 것입니다. 입을 너무 크게 벌리니까 다 집어 넣어도, 세계가 다 들어왔는데도 아직까지 비어 있어요. (웃음) 사탄이는 다 잡아먹었거든. 그다음에 사탄 뒤에 따라오는 게 하나님입니다. 그분도 다 잡아먹겠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나쁘다는 것은 내가 다 소화할 것이다,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나쁜 것이 소화되는데, 그 이상을 잡아먹겠다 하니 하나님까지도 몽땅 점령할 수 있는 거예요. 둘 다 몽땅 집어 넣으면 될 거 아니예요? 나쁜 것은 소화해 버리고 좋은 것은 피 살로 가면 되지요.

그래, 세계적으로 역사 이래에 제일 욕 많이 먹은 챔피언이 누구예요? 이 사람 아니예요? 나만큼 욕 먹은 사람 어디 있어요? 없지요? 그건 미국 같은 데서 퀴즈에도 나와요. 종교 지도자로서 역사적으로 제일 욕을 많이 먹은 사람이 누구냐 할 때 `헤헤, 그건 레버런 문' 그런다구요. (웃음)

아이고, 시간이 많이 갔다. 한 시간 이내에 끝나야 할 텐데. 우리 아이들이 열 시 비행기로 미국에 돌아가야 된다구요. 일곱 시 반까지 끝나지 않으면 다 슬렁슬렁 나가기 때문에, 그러면 내가 약속을 어기는 사람이 되니까 안 되지요.

기독교의 위대한 점

그래,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무엇이 되겠느냐 할 때는 `하나님을 제일 사랑 못 하는 아들이 되겠다, 딸이 되겠다' 그래요? 「아멘」 뭐가 아멘이야? (웃음) 저런 할머니가 있으니까 내가 망신이야. (웃음) 뭐 다 웃는 것을 보니 알았겠구만.

누구를 막론하고, 공자 석가 예수 할 것 없이 전부 다…. 이렇게 볼 때, 문총재는 똑똑한 사람이기 때문에…. 모든 성인들하고 문답한 최고의 정점 되는 답의 기준이 무엇이냐?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제일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나는 그런 관점에서 모든 경서를 탐사했어요. 배워 가지고 문총재가 된 것이 아니라구요. 이 원칙에 안 맞는 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진리는 사리와 이론에 맞아야 돼요.

그런 관점에서 모든 경서를 보면 공자도 애매합니다. 인격적 신을 몰랐어요. 아버지를 몰랐어요. 태어난 우리 인간의 근본인 아버지가 있을 텐데 아버지를 몰랐어요. 또 불교도 만상귀일의 법을 논하지만 인격적 신을 몰라요. 까딱 잘못하면 유물론에 떨어지기 쉬워요. 진화론에 떨어지기 쉬워요. 진화론적 견지의 발전적 신앙기준에 서기 때문에 이것은 유물론에 접근하기 쉬운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왜 기독교가 위대하냐? 예수는 선포하기를 `나는 하나님의 독생자다' 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멋지다구요.

예수가 생기기를 나보다 못생겼어요. 정말이예요. 예수 만나 보면 나보다 못생겼다구요. 「맞습니다」 정말이야. (웃음. 박수) 세상에서 관상 보는 사람이 나를 보면 다 반하더라구요. (웃음) 내가 잘생겼는지 못생겼는지 모르지만, 이렇게 멋대가리 없게 생겨 먹었지만 관상 보는 사람은 나를 보면 반해요.

예수가 독생자라고 하는 것은 맏아들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제일 첫번으로 통한다는 것입니다. 받고 난 그 사랑을 갚기 위해서는 누구보다도 내가 하나님을 사랑한다 그 말입니다. 그 말이 맞아요.

예수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십자가 앞에 나가기 전에 3차나 기도하면서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십자가의 길을 피하게 하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그랬어요. 그 뜻을 위해서 생명을 바치는 사랑의 길을 가겠다는 엄연한 자세를 취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위하는 사랑을 하면 모든 것을 점령해

여러분들 선생님을 사랑해요? 「예」 사랑이 안방 대신의 사랑방을 말해요? 사랑해요, 안 해요? 「사랑합니다」 뭐 그래? 말이야 간사스럽지. 발라맞춰 가지고 말이야. 사탄이 이용해 먹고 속여 먹기 위해 에덴동산에서 속닥속닥했던 그런 고소한 말 안 믿어요.

점령하는 데는 손 안 대고 완전히 영원히 점령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있나니, 그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은 무슨 사랑이냐? 나를 위하는 사랑이 아닙니다. 위하는 사랑을 가진 입장에 서면 손 안 대고 영원히 점령해요. 영원히 지배합니다. 그거 아시겠어요? 어머니 아버지를 대해 죽을 듯 살 듯 모든 것을 희생해 가면서 효도하려는 효자 앞에는 어머니 아버지가 꼼짝해요? 「못 합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꼼짝못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같이 훌륭하고 하늘 대신인 분들이래도 못 하는 것이 있는데, 그 아들딸이 자기를 희생시켜 가면서도 영원히 위하는 사랑을 할 때는, 자기는 사랑 안 받아도 좋다고 하면서 동생들을 사랑받게 하고, 동네에 나누어 주려고 하고, 이렇게 끝까지 위하는 사랑을 하게 될 때는 부모가 동생들한테 줄 것을 다 갖다 주더라도 동생이 불평 안 해요. `아이구, 어머니 아버지가 형님한테만 저렇게 모든 축복을 해주고 우리는 빼놓는다' 하지 않습니다. `아니야. 이미 빚을 많이 졌어. 으레 그래야지. 으레 그래야지'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하고 또 위하고 또 위하고, 위로 아래로 동서남북 전후좌우의 모든 구형적인 내용을 가지고 부모를 위하려는 효자 효녀 앞에는 어머니 아버지가 꼼짝못하는 것입니다.

같은 이치로, 하나님을 대해 효자가 되는 데는 죽어도 좋고 살아도 좋고,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더 좋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 앞에는 하나님도 꼼짝해요, 못 해요? 「못 합니다」 그거 간단하지요? 그렇게 산 사람이 지옥 가겠어요, 천당 가겠어요? 「천당 갑니다」 하나님 앞에 가겠어요, 뒤에 가겠어요? 여러분은 하나님 뒤에 따라다니고 싶어요, 하나님을 모시고 다니고 싶어요? 「모시고 다니고 싶습니다」 모시고 다니는 사람은 옆으로 걸어가야 돼요. 그거 얼마나 불편해요. 그래도 좋아요? 그거 해보라구요. 자, 답은 간단한 것입니다.

여러분, 천당 가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기성교인들 뭐 천당 가? 도적놈 같은 것들, 성경 가지고 주일날 교회 가서 설교 한 번 들었다고 천당 가요? 어림도 없어요. 그렇게 값싼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라' 했어요. 여기에 걸리는 사람은 천국 못 들어갑니다. 둘째 계명은 뭐냐?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고 했어요. 하나님을 제1로 사랑하고 이웃을 제2로 사랑하는 사람이 효자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어머니 아버지를 제일 사랑하고, 그다음에 자기 형제들과 친척을 어머니 아버지같이 사랑하는 사람이 부모 앞에도 효자요, 친척 앞에도 효자가 되기 때문에 그런 효자는 어머니 아버지가 여기에 있다 할 때는 그 수직의 자리에 가서 서는 것입니다. 위로부터 내려오는 참사랑이 있다 할 때는 참사랑은 최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수직의 자리에 설 수 있어요. 수직은 그림자가 없습니다. 밤을 지배해요. 세상 무불통치입니다.

그리고 평형 기준으로 보게 되면, 수평선으로 보게 되면 남자 여자가 수평선이 되어 가지고 직단거리…. 여자 남자가 사랑하게 되면 여자가 남자를 바라볼 때 어떻게 봐요? 이렇게 하고 바라봐요? 손을 수평선으로 해 가지고 얼굴도 이렇게 하고, 몸도 바른 자세를 중심삼고 이렇게 가서, 만나서는 남자 여자가 사랑하면 어떻게 돼요? 손이 어디로 가요? 이리로 가요? 자연히, 말하기 전에 이렇게 등 뒤로 가는 것입니다. 그거 그런가, 안 그런가 보라구요. 아내 남편이, 신랑 색시가 만날 때 손이 이렇게 돼요? 언제 이렇게 되는지 모르게 돼요. 언제 꼬부라지는지 모릅니다. 생각보다 앞서 가지고 행동으로 척척 움직이는 것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아내를 대해 가지고 키스해 주어야 되겠다 하고 생각해서 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예요. 자기도 모르게 `아이고, 하다 보니 키스로구나' 하고 알 수 있는 키스를 해야 됩니다. 뭐 키스 얘기 좀 한다고 아침부터 왜 그래? 너나 나나 키스 좋아하고 살잖아요? 키스한다고 생각하면서 키스하는 사람은 가짜고, 자기도 모르게 키스하면서 좋아하는 사람은 진짜입니다. 자기를 내세우고 하는 것은 천리를 통하지 못해요. 자기도 모르게, 자기 없이 사랑이 앞서는 자리는 천리가 통합니다. 거기는 무사통과입니다. 키스한다 할 때는 자기가 나서서 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 축복가정들 그래요? (웃음)

메시아의 사명

그러면 선생님은 어떻게 사느냐고 할 때, 그건 나도 모르겠어요. (웃음) 그건 우리 엄마한테 물어 봐야지. 우리 엄마도 웃네. (웃음) 아이고, 벌써 시간이 저렇게 되었구나. 빨리 가야 되겠다구. (웃음) 자, 그러니까 답이 그래요. 답 다 알았지요? 다 알았지요? 「예」

오늘 제목이 뭔가요? 「종족적 메시아의 임무입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임무. (녹음이 잠시 끊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무엇을 잃어버렸느냐 하면 참부모를 잃어버렸어요. 이는 개인적 참부모요, 국가적 참부모요, 세계적 참부모요, 우주적 참부모입니다. 이는 개인적 왕이 될 수 있고, 국가의 왕의 자리를 가질 수 있고, 세계의 왕의 자리, 천상천하의 왕의 자리를 지닐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 앞에 효자 효녀의 권위를 갖춘 아담 해와의 자리였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메시아가 뭐냐? 일본 말처럼 밥장사가 아니예요. 그건 뭐냐? 구세주입니다. 구세주는 어떤 구세주냐? 돈이 없이 사는 그 똥구덩이에서 잘먹고 잘살라고 구해 주는 구세주가 아니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기성교회 패들은. 뭐 예수 믿고 복받아요? 내가 아는 천국은 그렇지 않아요. 예수 믿으면 이 세상에서 화를 받아야 돼요. 왜? 사탄세계의 길과 예수가 가르친 하늘세계가 가는 길은 정반대입니다. 망해야 돼요. 성경에도 그랬잖아요? 흥하고자 하는 자는 망하고 망하고자 하는 자는 흥한다고 그랬지요? 생명을 잃고자 하는 자는 생명을 얻고 생명을 얻고자 하는 자는 잃는다고 했다구요. 반대예요. 예수 믿고 복받겠다는 녀석들은 다 미치광이입니다. 예수 믿고 십자가를 지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거름이 돼야 돼요. 예수도 거름이 되었어요.

그러면 메시아, 구세주가 뭐냐? 무슨 구세주예요? 권력의 구세주가 아니예요. 돈의 구세주가 아니예요. 지식의 구세주가 아니예요. 사랑의 구세주입니다. 생명의 구세주이고, 혈통의 구세주입니다. 왜?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잃어버렸고, 생명을 잃어버리고, 혈통을 잃어버려 그것을 이어받지 못했으니 그것을 다시 찾아 주기 위해서 오신 분이 구세주입니다. 구세주는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오시는 분입니다. 고장이 났기 때문에 구원이 필요한 것입니다. 물에 빠진 사람을 본연의 상태로 회복해 놓게 될 때 구원받았다고 하잖아요? 무엇을 잃어버렸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잃어버렸고, 생명을 잃어버렸고, 하나님의 혈통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면 메시아가 와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이냐? 우리 인간이 씨를 잘못 받았어요. 악마의 씨를 받았어요. 천사장의 씨를 받았습니다. 뿌리가 천사장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메시아를 보내기 위해서 지금까지 6천 년 동안 수고했는데, 종적인 자리에 있어서 횡적으로 보내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자기 정상의 사랑의 자리, 완성의 자리까지 가기 위해서는 얼마나 수난길을 통해서….

예수도 수양하고 40일금식을 해 가지고 수직적 단계에 들어가 거기에서 전수받고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는 수직의 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동서남북의 감각과 전후 좌우 상하의 모든 감각을 체득한 것이 하나님이 보게 될 때 더 이상 볼 것이 없는 체험이라고 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게 될 때 아들의 자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본연의 자리에. 거기에 못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사탄이 백방으로 막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에 접하는 것입니다. 돈도 무서워하는 것이 아니요, 권력도 무서워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는 권력이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분이기 때문에 지식도 필요 없어요. 전지한 분이 무슨 지식이 필요해요? 지식의 왕인데.

예수님이 다 못 한 사명의 계승과 완수

이렇게 볼 때 메시아는 누구냐? 오늘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종족적 메시아라는 것이 뭐냐? 지금까지는 하나의 메시아를 보내기 위해서 종적으로 올라오는 이것을 따 버리기 위한 싸움을 했어요. 예수 시대에는 죽었다구요. 문총재 시대에 와 가지고 나를 때려죽이기 위해 온 기독교와 세계 전체가 합해 가지고 나를 쳤어요. 그러나 문총재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내가 이런 걸 자랑한다구요. 참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악마가 나를 제일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악마가 제일 무서워한다는 것이 하나님도 같이 무서워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제일 좋아해요. 왜? 걸리지를 않아요.

어저께 무슨 일보? 어떤 신문에 `문총재 미국에 가서 죄 지어 가지고 감옥에 갔었는데 뻔뻔스럽게 죄가 없다고 한다'고 했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미국의 70만 변호사와 변호사를 가르치는 세계의 3300개 대학에서 전부 다 레버런 문 사건은 미국의 망국지판결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세상을 모르는 뭐라고 할까, 거지 새끼도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그 사람들이 전부 다 나를 특사(特赦)해 주라고 하는 판이었는데, 뭐 어째? 내가 미국을 정면적으로 욕을 하고,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 법무성을 걸어 욕을 하더라도 가만히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잘한 게 뭐야? 그들이 나에게 무릎을 꿇었어요. 그런데 뭐가 어쩌고 어째?

그렇게 시시한 사나이가 아니예요. 보라구요, 시시한가. 앞으로 봐도 두리두리, 뒤로 봐도 두리두리, 옆으로 봐도 두리두리, 위에서 봐도 두리두리, 아래 위를 봐도 두리두리하게 생겼지요. 둥글둥글 잘 구르게 되어 있잖아요? 그러니까 볼을 차 봐라 이겁니다. 모서리를 차도 구르고, 위에서 차도 구르고, 잘 굴러다니는 볼이기 때문에 축구장에 필요한 것이 아니예요? 그래, 세계 사람들이 나를 다 찼지요? 차니까 좋거든. 그렇지만 뭐냐 하면 굴러다니면서 통일교회가 승리할 수 있는 코너로 싹 들어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축구장에서 차이고 다녔지만 승패의 결정은 내가 다 해 버렸어요. (박수)

자, 그러면 인간 세계의 소원이 뭐냐? 내가 하나님의 씨를 받지 못한 것이 한이기 때문에 다시 이 땅 위에 부모가 와서 하나님을 뿌리로 해 가지고 하나님의 생명을 접붙이고, 생명을 다시 나에게 심어 줌으로 말미암아 타락했지만 타락의 탈을 벗고 타락하지 아니한 본연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간단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이상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참된 부모를 고대하는 것이 인류 구도자들의 목적인 구세주사상입니다. 또 하나님은 이것을 달성하지 않으면 절대적 하나님이 못 되기 때문에 아무리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것을 결판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시대에 그 일을 했느냐? 예수가 못 하고 죽었다구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뭐냐? 예수가 실패한 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왔는데, 문총재는 뭘했느냐? 간단히 얘기해 보자구요. 문총재가 뭘하고 있어요? 욕을 먹고 있지만 `욕을 암만 해봐라. 사랑하는 일등 미인만 품으면 그만이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멘」 (박수) 욕을 피할래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미남 미녀가 되어 한 패가 될래요? 어떤 것을 원해요? 어떤 것을 원해? 이 쌍것들, 대답해 보라구. 기분 나쁘게 왜 대답을 안 해? (웃음) 「미남 미녀가 되어 한 패가 되겠습니다」 그건 물어 볼 것도 없는 거 아니야? 다 가르쳐 줘도 답변 못 하면 죽어야지, 그런 것들 뭘하겠어? 쓰레기통에 들어가야지. 기분 나빠도 할수없다구요.

나보고 욕 잘한다고 하지 말라구. 욕먹게 그러니까 할수없잖아요? 욕을 해야 답이 나오니까 할수없지. 이 못된 것들. 근원이 못됐어요. 악마의 피를 받았으니 근원이 좋을 게 뭐야? 자기 제일주의자 아니예요? 사탄이가 뭐게? 자기 제일주의자지. 그 씨를 뿌렸기 때문에 개인주의 세계 판도 망국지종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전부가 개인주의 왕입니다. 다 망해야 돼요.

문총재는 똑똑해요. 욕을 해라 이거예요. 부자가 욕을 하면 그 부잣집 맏딸 맏아들은 통일교회 패가 되더라 이겁니다. 그거 얼마나 재미있어요. 그 애비, 그 에미, 그다음에 그 남편이 까닭없이 욕을 잘하게 되면 그 부인하고 아들딸은 문총재 패가 돼요. 그런 복수가 어디 있어요?

여기 내 욕을 잘하는 누구?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그놈의 집의 아들딸…. 그 애비가 얼마나 못됐으면 가만히 있는 문총재를 …. 문총재는 열 번 욕먹어도 가만히 있어요. 백 번 욕을 해도 가만히 있어요. 백 번 욕을 해도 가만히 있으니 가만 있는 사람 욕하는 자기 에미 애비보고 잘못했다고 그러지, 나를 잘못했다고 할 아들딸 있어요? 그런 아들딸이 있다면 그건 망국지종입니다. 그건 망하게 되어 있어요. 왜 괜히 욕을 해요? 그러다 보면 그 아들딸을 다 잃어버린다구요. 그 아들딸은 자기 아버지를 좋게 보지 않는 한 반드시 통일교회를 연구하게 되어 있다구요. 이게 다 하나님의 조화 놀음입니다. 그러니 욕을 싫어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나는 욕을 안 먹으면 신이 나지 않아요. 그것도 병이예요. (웃음) 그러니까 내가 방법을 하나 연구했는데, 욕이 없을 때는 내가 욕을 하는 것입니다. (웃음) 내가 욕먹고 이렇게 되었으니 여러분들이 안 된 것을 되게 하려면 욕을 해야 되는 게 원칙 아니예요? 그러니 욕을 잘한다는 말이 나쁜 게 아니예요. 나는 그 말을 들어도 좋아요. `문총재 욕 잘한다' 하면, `그렇지! 그게 내가 가는 가르침의 정통적 길이다. 아멘' 한다는 것입니다. (박수)

오늘 말씀 제목이 `종족적 메시아의 임무'인데, 문총재가 지금까지 한 것이 무엇이냐? 공산주의 민주주의를 극복했어요. 우익 좌익이 다 없어졌어요. 이제 남은 것은 두익(頭翼)밖에 없으니 어떻게든지 몸뚱이를 패 가지고라도 통일교회를 붙들고 머리를 잡으려고 야단하게 되어 있어요. 이제 그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그런 것을 아는 문총재는 똑똑한 사람이기 때문에 세계를 수습하기 위해서 학계를 수습했어요. 과학과 종교가 분립된 이 분쟁을 방어하기 위해서 종교는 과학적인 치리논리를 통해서 결정지어 가지고 현대의 지성인들이 이것을 소화할 수 있는 내용으로 가르쳐야 되는 것입니다. 국제과학통일회의를 통해 가지고 세계의 석학들이 문총재를 나빠하지 않지 않지 않느리라. 「아멘」 알겠어요?

세계의 석학들, 지금 어디에 있는 석학들이라도 오라 하면 온다구요. 세계 92개국에 세계평화교수협의회 지부를 갖고 있어요. 일시에 동원하려면 수만 명을 동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월드 앤 아이]라는 것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잡지가 된 것도 그것 때문입니다. 전화 한 통이면 학자세계에 안 통하는 길이 없어요. 주동문이, 그렇지? 「예」 싫다고 하는 녀석이 몇 사람이나 돼? 「못 봤습니다」 그만큼 컸다구요.

학계가 그렇고, 그다음에는 언론계를 조종해요. 지금 언론계하고 학계를 통일시키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언론계라는 것은 지금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와 더불어 제4부처라고 해 가지고 언론기관이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보다 더 권위를 가진 것으로 봅니다. 이건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어디든지 다 들어가 있어요. 그런 면에서는 내가 무서운 사람이예요. 기성교회 똥구더기 같은 것들 쑤셔대게 되면 한꺼번에 세계적으로 왱강댕강 깨져요.

하늘의 작전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

여기 무슨 신문? 국민일보는 문제도 아니예요. 내가 짜 가지고 후려갈기면 말이예요. 그렇지만 나는 그걸 안 해요. 하나님이 힘이 있다고 마음대로 때리지 않아요. 두고 보라지. 얼마나 잘되나 보자 이겁니다. 두고 보자 이겁니다.

하나님의 작전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이지요? 예수가 맞았지만 2천 년 동안 기다렸기 때문에 이자의 이자 해서 자꾸 많아져 가지고 세계를 전부 다 찾을 수 있게 되어 통일 왕자가 되었어요. 세계통일 한 것입니다. 「아멘」 (박수)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욕먹는 것이 오래간다고 걱정하지 말아요. 오래가면 오래갈수록 세상 복이 다 오고 영계의 복까지도 여러분들의 발 아래 들어와요. 지루하지만 그렇다구요. 그걸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40년 동안 욕을 먹어도 끄떡없어요. 알겠어요? 40년 피땀 흘리는 고통을 당해도 끄떡없어요. 그러다 보니 세상만사가 내 발 아래 들어와 있어요.

이제 나를 제거할 사람이 없습니다. 소련과 중국과 미국이 합해도 레버런 문을 제거하지 못한다 이겁니다. 왜? 사상적으로, 자기들이 필요한 현대의 과학기술로도 내가…. 또 미국이 경제 금융 유통구조에 있어서 혼란해져요. 이제 문제가 벌어져요. 그걸 구하기 위한 일을 내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경제분야에 있어서 앞으로 산업구조는 어떻게 되느냐? 대국적인 기업이 자체의 이익을 유지하기 위한 일방통행은 불가능해요. 평준 이익을 취하는 공동 통일로로 가는 것입니다. 이미 다 제창해 놓았어요. 그걸 위해서 레버런 문이 백방으로 손을 대 가지고 각 분야로 다 준비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없어도, 내가 갖춘 기반을 가지고 섬나라에 가서 대한민국을 움직일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사나이입니다.

요즘 정가에서 이러고저러고하는 사람 두고 보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되나 보라구요. 제1대 대통령 된 이승만이도 쫓겨났어요. 장 면도 쫓겨났어요. 또 얼마나 못 했으면 박정희 대통령은 죽었어요. 전대통령도 쫓겨났어요. 노대통령은 어떻게 될 것이냐?

왜 40년 동안 이렇게 되었어요? 주인을 몰라봐서 그래요, 주인을. 자기들이 주인이 아니예요. 하늘이 보낸 주인이 아니예요.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정신차리라는 것입니다.

주인이 어디 있는지 몰라요. 미국도 주인이 아니요, 소련도 주인이 아니요, 북괴도 주인이 아니예요. 김일성이 얼마 안 가서 죽어요. 이제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내가 말하는 통반격파 조직을 짜 가지고 이북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죽을지라도 삼팔선을 넘어오겠다고 할 수 있는 행동이 벌어지면 김일성이는 자동적으로 가는 것입니다. 죽으라고 기도도 할 필요 없어요. 여기 책임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봄이 찾아오게 되면 겨울에 얼어붙었던 얼음은 녹게 마련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들과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남한 국민이 천의(天意)에 일치 안 되게 되면 김일성이는 끝까지 남아 있게 돼 있어요. 남아 있어야 돼요. 남아 있지 않으면 여기가 통일이 안 됩니다. 그렇지요? 문을 열 수 없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종족적 메시아로서 일족 앞에 생명의 씨를 뿌려라

그러면 오늘날 종족적 메시아를 보내는 하나님이 지금까지 얼마나 비참했느냐? 예수를 보낼 때는 종족적 메시아의 자리에 보냈어요. 오늘날 통일교회 문총재는 개인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 천주적 메시아의 탕감조건을 다 치렀어요. 이제는 삼팔선, 국경을 넘을 단계에 왔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 문총재의 영향은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에 파동치는 것입니다. 대해에, 오대양 육대주에 파동치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어때요? 이 못난 것들. 산중의 토끼 새끼는 자기가 사는 집이 제일인 줄 알지요? 호랑이 사는 곳은 싫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건 언제든지 와서 집어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조작을 하든 어떻게 하든…. 미국을 망할 자리에서 구한 나입니다. 중국이 망해 가는 것을 막아낸 사람이 나예요. 소련을 끌어낸 것이 나예요. 시 아이 에이도 아니요, 미국 정부도 아니예요. 그런 사나이가 기성교회 반대하는 것을 손을 댔으면 지금까지 그냥 두었을 것 같아요? 왱강댕강 다 닦아 먹었지요. 그러나 그러지 않아요. 있는 것 다 해봐라. 너희 실력대로 다 해봐라 이거야. 실력대로 다 해보고 씨름판에서 진 다음에도 참피언이예요? 그런 자가 상을 받겠어요? 대중에게 후려 맞는 것입니다. 천지에 소리도 없이 제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종교세계에 있어서 챔피언 자리에서 탈락하지 않고 승세적 권한을 가져 가지고 이만큼 나왔어요.

요전에 창설한 지 23회째 되는 우리 종교협의회에 가서 10개 종단장들이 모인 가운데 내가 물어 본 것이 그거라구요. 답이 그것입니다. 석가모니가 원하는 게 뭐요? 하나님의 아들딸이다 이겁니다. 그러면 여러분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악마의 자식으로 태어났어요. 그러니 잘라 접붙여야 됩니다. 그런데 접을 혼자 붙일 수 없습니다.

문총재는 다 이겼어요. 그게 무슨 사상? 두익사상이 뭐예요? 「하나님주의입니다」 하나님주의가 뭐예요? 아담 해와주의입니다. 아담 해와주의가 만민주의입니다. 두익사상이 내 사상입니다. 이러지 않고는 안 됩니다.

그게 뭐냐? 창조이상과 더불어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내적 내용을 충분히 보강할 수 있는 내용을 가져야 돼요. 그걸 우리는 확실히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어떻게 하나님이 지었어요? 투입해서 지었지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뭘 하기 시작하면 노라리로 하는 게 아닙니다. 심각해요. 있는 정성을 다 투입하는 것입니다. 피와 땀과 눈물과 더불어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반드시 대상이 생겨나기 마련입니다. 플러스 전기가 있으면 마이너스가 생겨납니다. 마이너스 전기가 있으면 플러스가 생겨나게 되어 있습니다. 완전히 위해서 투입하는 데는 거기의 상대적 여건은 자연 발생하여 환경기준을 갖추어 준다 하는 것이 천리의 이치입니다. 사실은 이런 얘기를 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나님 혼자 따라지의 입장에 서 가지고 예수 한 분을 보냈는데, 이 종족적 메시아를 죽여 버렸어요. 그리하여 천신만고해서 문총재를 만들어 가지고 뭘했느냐? 천상세계 지상세계의 모든 통일권을 중심삼고 종의 종으로부터 종, 양자, 서자, 직계자녀, 이렇게 올라와 가지고, 지옥에서부터 하늘까지 철주를 박았다 이겁니다.

문총재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세계로부터 나라, 아담 해와,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의 자리까지 철주를 박았어요. 선생님을 통해서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이 천상 최고의 자리에서부터 지상 최하의 자리까지 연결되게 된 것입니다. 이걸 뽑아버릴 수 없어요. 알겠어요? 그다음에 횡적으로 선생님이 안 거친 데가 없어요.

싸움은 다 끝났어요. 이제 통일교회를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알겠어요? 개인적으로 반대했고, 가정적으로 반대했고, 종족적으로 반대했고, 민족적으로 반대했고, 국가적으로 반대했고, 세계적으로 반대했고, 천주적으로 반대했던 모든 것을 싹 청산했어요. 이 가운데서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고, 참부모라고 부를 수 있는, 생명 이상 결의를 다짐한 사람은 악마의 세계와 사된 사망의 세계와는 관계없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그런 수직의 자리에서 하늘에 있는 하나님 대신 지상에 내려와 가지고 지상에서부터 횡적인 면에서 종족적 메시아를 파송하는 것이 이번 거사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종족적 메시아는 내가 이제 죽더라도 반드시 세계적으로 닦아진 판도, 이 철주, 수직적 세계에 접붙여지게 마련입니다.

종족이 많아지면 나라도…. 여기 범신라 김씨가 몇천만? 1천만이지요? 그거 네 문중만 합하면 통일되는 것 아니예요? 범신라 김씨 요즘 잘 움직이나? 「예」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선생님은 무슨 생각을 하느냐? 종족적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아벨적 문중의 조상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 조상들은 생명의 씨를 가졌다 이겁니다. 메시아는 부모이기 때문에 씨를 갖고 나타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의 일족과 어머니 아버지는 사탄세계의 씨를 받은 것입니다. 여러분이 생명의 씨를 가지고 부딪치면 어디 가든지 승리할 수 있습니다.

모세와 바로의 술객이 던진 지팡이가 다 뱀이 되었지만 모세의 뱀이 술객의 뱀을 삼켜 버린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는 핍박이 다 지나갔습니다. 삼켜 버려요.

잔치를 작년에 하고 이번에 하고 두 번 했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여러분들 잔치떡 얻어 먹었어요, 안 얻어 먹었어요? 「얻어 먹었습니다」 욕을 하다 말고 얻어 먹을 때 배가 시원했겠어요, 서운했겠어요, 기가 막혔겠어요? 「기가 막혔을 것입니다」 기가 막히지요. 눈을 못 뜨고 자식을 하나님같이, 자식을 제일 무서운 사람같이 대할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가 되었어요. 그걸 사랑으로 품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접붙여주자 이겁니다. 그래서 새로운 생명체를 늘려 줌으로 말미암아 부모권 해방과 자녀권 해방이 벌어집니다.

장자권을 이미 탕감복귀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하고 한국하고 아담 해와 국가기준을 탕감했고, 미국 사람하고 모든….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 결혼 다 시켰다구요. 그들이 좋아하면 장자권 가인 아벨 싸움 기반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2세들을 전부 다 묶어 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종족적 메시아로 배치하더라도 여러분은 핍박 안 받습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입장과 사명

문총재가 유명해졌지요? 이 한국은 제일 골짜기입니다. 선생님은 전부 타고 넘어 가지고 왔다갔다하다가 이 골짜기는 나중에 찾아왔다구요. 요 3년 동안에 끝장 다 보는 것입니다. 그거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겠습니다」 안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요. 귀들이 다 막히지 않았구만. 귀가 안 막혔으니 마음도 안 막혔겠지. 그래요? 「예」 눈들이 전부 다 열려 있겠구만. 마음도 열려 있어요? 손들이 움직이누만. 마음도 움직여요? 「예」 알기는 아누만.

종족적 메시아라는 것은 뭐냐? 하나님이 저 위에서 수직적 사랑의 기반이 없이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실패했어요. 아담가정에서 실패했고, 노아가정에서 실패했고, 아브라함가정에서 실패했고, 모세도 실패했고, 예수도 실패했고, 문선생까지 실패하려 했는데, 나는 똑똑한 사람이예요. 한국이 못된 나라이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서 기반 닦기 전에는 내가 한국에 나타나지 않았어요. 정치가니 뭐니 하는 났다는 사람을 하나도 만나 본 적이 없어요. 만나 봐야 다 나보다 못한 걸 뭐. 나보다 못하게 되어 있어요. 내가 물어 보면 답변 못 하게 되어 있고, 자기들이 물어 보면 내가 전부 다 답변하게 되어 있으니 나보다 못하지요.

일생 동안 세계를 편주하면서 학자세계에 났다는 사람을 때려잡아 온 역사적인 경력자인데, 한국이 나를 알기를 졸장부로 알았어요. 여러분도 그렇게 알았지요? 선생님을 알았어요? 여러분만큼 알았어요.

보라구요. 참부모가 나타나기 위해서 몇천만 년이 걸린 것입니다. 인류역사를 고고학적인 탐색 재료, 화석이라든가 하는 재료가 없어서 몰라서 그렇지, 몇천만 년, 몇억 년 전에 인생이 태어난 것입니다. 1천만 년이라고 하는데 1천만 년이 아니예요. 그 기간 동안 아담 해와를 재창조하는 데 이 땅 위에 하나님이 자리를 못 잡고 밀려다녔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문총재는 어떻게 했느냐? 아담으로서 혼자 나와 가지고 싸움판에서 어머니를 찾아서 성혼했지, 아들딸을 가져 가지고 가정적 기반을 완성했지, 그다음에는 축복가정을 세계에 2만 5천 가정 이상 벌려 놨다구요. 그다음에 종족적 메시아권을 이루었어요. 예수가 재림하지 않고 승리할 수 있는, 로마와 국가를 치리할 수 있는 자주적인 기반을 부여시킨 것이 종족적 메시아입니다.

이 기반을 움직여 가지고 지방에 돌아가 가지고 면장이든 지서주임이든 군수든 경찰국장이든 그들이 반대할 수 없게끔 다 만들어 놨어요. 그런데도 이것 못 하면 죽어야지. 망해야 돼요. 그놈 안 망하면 내가 망하게 할 겁니다. 까꾸로 꽂아 버릴 것입니다.

부모의 자리라는 것은 엄중한 것입니다. 자식들이 죽어 있고, 자식들이 지옥 갈 것을 알고는 잠을 잘 수 없어요! 밥을 먹을 수 없어요! 쉴 수 없어요! 그야말로 자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 사람을 자기 몸 이상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해결이 안 납니다. 아시겠어요?

종족적 메시아는 무엇을 전수받았다구요? 종교세계의 문화권의 결실로 나타났어요, 메시아적 책임. 부모가 와서 전수해 가지고 사방으로 종교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 메시아권에 들어와서 소화된 것은…. 종교생활이 좋아요? 나는 종교생활이 싫어요. 기도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종교에서 해방해야 돼요. 악마의 철망에서 해방해야 되고 종교에서 해방해야 돼요. 악마의 철망보다 더 무서운 것이 종교의 철망입니다. 왜? 사탄과 대처해 나가니 방어선을 강화해야 되겠기 때문에 종교는 절대적이어야 돼요. 독재성이 강해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독재성이 없지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극장에 가도 가만히 둬두고 말이야…. 나는 옛날에 극장을 보지 않으려고 1킬로미터 밖의 지역으로 다녔어요. 극장 앞에 갈 게 뭐야? 침 뱉고 다녔다구요. 요즘은 극장에 가 가지고 어떻더라도 내가 다 바로잡을 수 있는 자신이 있기 때문에 가만히 두지요.

이거 자유예요. 기도도 안 하는 통일교회 패 아니예요? 예수님은 밤을 새워서 기도했는데. 선생님도 여기에 굳은 살이 배기도록 기도하고, 열일곱 시간, 보통 열두 시간을 10여 년 동안 했는데. 이건 건달패들이 다 모였어요. 받은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몰라요. 박사 코스를 공부해 본 사람이 진짜 박사가 귀한 것을 알아요. 국민학교 나온 것이 어떻게 알겠어요? 박사학위가 무슨 나무 판대기예요? 종이 짜박지예요? 그 따위 생각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앞으로 거기에 내적으로 대비되는 가치에 대한 정면 공격시대가 올 것입니다. 정신 차려야 된다구요.

보라구요. 이번에 학자들을 중심삼고 난다긴다하는 사람들 전부 다…. 그렇잖아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세계의 석학들을 수습했어요. 언론계를 수습했어요. 그다음에 서미트 클럽, 가인 대통령들을 꿰차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그들이 울타리가 되어 있어요. 그런데 누가 반대해요?

선생님은 반대의 환경에서 이런 개척을 해 가지고 여러분들을 위해서, 자식들을 위해서 해방과 환희의 환경, 영광의 자리를 부여하기 위해 노력해 나왔는데 그것을 가짜로 알고 그것을 고맙게 생각하지 않고…. 그 이상 상대적 가치로, 내가 하나님을 위하듯이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위해야 돼요. 그래야 여러분의 아들딸이 선생님 대신 하나님 대신 여러분을 위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 생명을 전수하기 위한 책임을 해야 돼요. 임무가 그거예요. 종교 열매의 이름을 대표해 가지고 나타난 종족적 메시아 앞에는 종족적 교단 해방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종교가 필요 없어요. 알겠어요? 종교가 필요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를 전부 잘라 가지고 하나님의 생명의 뿌리에, 참부모로부터 받은 생명의 씨에 접을 붙이는 것입니다. 생명의 씨는 하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어머니 아버지 일족에까지 뿌려서 전수시키게 될 때는 마지막입니다. 만민이 전부 다 축복받을 때가 되면…. 앞으로 축복은 몇백만 쌍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인공위성을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때에 있어서 여러분들이 때 지나간 다음에 책임하려고 하지 말라구요.

종족적 메시아권을 여러분에게 준 것은 지금까지 역사상의 수많은 종교를 총합한 그 모든 공의 실적을, 아담이 타락하지 않고, 노아가 실패하지 않고,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실패하지 않고, 모세가 실패하지 않고, 예수님이 실패하지 않고, 선생님이 실패하지 않은, 고생의 십자가를 지지 않은, 수난받지 않은 역사시대 전체를, 해방된 자리에서 갖춘 그 결과의 열매를 아무것도 모르는 여러분들 앞에 갖다 준 것임을 알아야 돼요.

그 이름 가운데는 수천만인의 순교의 피가 호소하고 있고, 도를 중심삼고 수난당하고 희생한 수많은 선인들의 부활의 기지가 되어 가지고 평면적으로 어디든지 하늘의 기지가 되어서 해방의 행보를 갖출 수 있는 지상천국이 되어 주기를 바라는 소원이 깃들어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피의 호소와 인류의 소원의 호소가 어우러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풀지 못하고 감당하지 못하면서 잠을 자요?

나는 잠을 못 잤어요. 지금도 그래요. 아예 이젠 습관이 되어서 세 시간 이상 자면 일어나서 안 자요. 부스럭부스럭하는 것입니다. 도깨비 모양으로 그러니까 우리 젊은 어머니 잠이 많이 필요한데 그것 때문에 십자가라고 생각해 가지고 걱정입니다. 어머니 좀 도와줘요. 도와주는 것이 딴 것이 아니예요. 빨리 선생님이 마음놓고 잠을 자게 하는 것입니다. 잠 탕감복귀해야 될 것 아니예요? 한 40일 먹지 않고 자면 좋겠어요.

종족적 메시아는 유대교와 기독교를 중심삼고 종적으로 내려오면서 실패한 모든 것을 이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압축시켜 가지고 전통적인 승리의 권한을 가지고 불교 유교 등 모든 종교들이 받겠다고 하는 모든 복을 총합한 자리에서 결정적 핵으로 전수한 것입니다. 그것이 뭐라구요? 「종족적 메시아입니다」

여러분은 국가를 염려할 필요 없어요. 여러분은 세계를 염려할 필요 없어요. 여러분의 일가를 염려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못 하면 자동적으로…. 앞으로는 라디오를 통해서 원리강의를 할 때가 온다구요.

종족복귀와 구국의 사명 완수에 힘써라

여러분들, 광고 냈지요? 신문사를 통해 가지고 전부 광고도 내야 되겠고, 그다음에는 라디오 방송도 해야 되겠어요. 안 되면 내가 사야 되겠어요. 안 되면 정부하고 싸워서라도…. 남북한 통일에 대해 교육할 재료가 없잖아요? 나밖에 없잖아요? 큰소리들 말라구요. 무슨 신문사, 엠 비 시(MBC), 케이 비 에스(KBS) 방송국, 이것들을 후려갈길 때가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워싱턴에다가 무엇을 만들었느냐 하면 세계의 텔레비전 방송국, 언론계의 방송국들이 들어와서 방송할 수 있는 방송주식회사를 만들었어요. 알겠어요? 방송국들이 와서 그 방을 얻어서 쓸 수 있게 했다구요. 시설은 세계의 최고입니다. 1만 2천 평 건물을 만들었어요. 1만 2천 평이면 우리 성화대학의 네 배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을 보면 우리 한국 사람은 나가자빠질 것입니다.

그리고 워싱턴의 6천 명 기자 클럽, 방송국을 내가 장악했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요놈의 자식들 어떤 때는 내가 지시해서 뭘 보내지 마라 하게 되면 하나님에게 빌듯이 빌게 되어 있어요. 한국의 엠 비 시, 케이 비 에스, 이것들은 재료가 어디 있을 수 있어요? 그런 사나이가 못난이 모양으로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이 잘났어요, 못났어요? 제일 잘난 하나님이 못난 모양으로 있는 것과 똑같아요. 나는 아버지 닮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구요. 때가 되면, 햇빛이 지평선을 넘어오게 될 때 천하를 말없이 점령하듯이 지평선상에 나타나게 될 때는 태양같이 빛날 수 있는 레버런 문이 될지 모른다 그 말입니다. (박수)

그 전에 메시아의 책임을 해야 돼요. 종족적 메시아 알지요? 수많은 종교가 희생해 가지고 찾아 나오는 구세주―구세주가 부모입니다―를 찾기 위한 기준을 완전히 다 싸서…. 아무 공이 없어요. 죽을 각오를 한번 해 봤어, 고생을 한번 했어? 이것들은 종족적 메시아라 하면 싸구려로 알아. 월급 받는 취직 자리보다 못한 걸로 아는 쌍간나 자식들이 있어. 내가 그랬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어머니 아버지를 희생시키고 처자를 희생시키고 그랬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답변해 보라구. 「그렇습니다」 왜? 그 가치가 얼마나 큰가를 알기 때문에. 이것들, 세상을 몰라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고 있어. 무슨 대학을 가고 취직을 하는 게 문제가 아니예요. 이것을 놓쳐 버리면 똥구더기가 되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이 들어온다구요. 미국 사람이 들어와요. 이번에 인사조치하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을 데려다가 전부 배치할 것입니다. 조상들을 만들어 놓을 것입니다.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 선생님이 그럴 수 있는 발판을 닦았어요, 안 닦았어요? 「닦으셨습니다」 이 한국놈의 자식들, 안 돼먹은 자식들은 꺼져야 돼. 나 요즘에는 그런 분한 마음이 생겨나요. 이따위 너저분한 거지 떼거리들한테 내가 욕을 먹는다는 것을 생각하니 분한 생각이 들어요. 이제는 때가 되었어요. 분한 생각이 납니다.

앞으로 이렇게 되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반대하면 가슴이 후루룩 떨려요. 알겠어요? 그런 때가 오니까 강하고 담대하게 전진에 전진을 하여 종족적 메시아 완결을 위한 일가족 복귀, 5대조부터 4대조, 6촌, 7촌까지 복귀를 해 가지고 그들이 단결하여 핵이 되어서 가인권 자기 종중, 문씨면 문씨 종중을 수습해야 됩니다.

문씨 종중은 내가 염려 안 해도 앞으로 다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왜? 문씨는 나 하기에 달렸거든. 안 그래요? 내가 국가적 기준 세계적 기준을 다 탕감했기 때문에 가만히 있더라도 그들은 이제 들어오게 되어 있고, 또 앞으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문씨 가문에 제일 먼저 찾아가서 전도해야 되고, 아벨적 기준으로 전부 다 밀고 나가야 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들은 자동적으로 통일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종족적 메시아의 임무가 얼마나 막중합니까. 종교의 열매인 동시에 오시는 재림주, 부모의 권한의 명의와 내용을 전수받은 것을 알지어다! 「아멘」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이 기도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라면서 십자가를 지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도 안 되게 될 때는 죽음의 고개를 넘어서라도 이런 메시아의 명분을 지킬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더더욱이 뜻으로 보게 될 때 장자권이 복귀되었기 때문에 공산권과 민주세계는 이제 문총재를 지도할 수 없어요. 세계를 공산당이 지도 못 해요. 미국이 지도 못 해요. 단 하나 희망적인 것은 문총재한테 맡기는 것밖에 없어요. 문총재는 세계를 끌고 갈 수 있지만, 민주세계의 부시도 세계를 못 끌고 가요. 고르바초프도 못 끌고 가요. 그래서 내가 둘 다 살려 주려고 그러잖아요? `내 손을 붙들어라' 해서 내가 한바퀴 돌리면 돼요. 문총재가 제일 아래에 있지요? 그렇지만 한바퀴 돌아갈 때는 어디로 올라가요? 꼭대기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때가 되기 전에 한국에서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이 완결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의 희망적 성취는 자동적으로 이루어질지어다! 「아멘」

오늘 여기 137개국의 선교사들이 다 모였으리라고 봐요. 여러분들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이 돌아가서 축복가정들과 하나되어 가지고 그 나라를 중심삼고 메시아가 되어 구국의 사명을 완결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 사실을 알게 될 때 통일교회 교인들은 외롭지 않아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핍박받으면서 맞고 빼앗아 나왔는데, 여러분들은 핍박받지 않아요. 이제는 맞고 빼앗아 오는 것이 아니예요. 순종시켜 가지고 복을 주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젠 다 가졌으니까, 천운이 우리 앞에 몰렸으니까 나누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중차대한….종교를 대표하고 인류를 대표해 가지고, 하나님과 영계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그것을 해원성사할 수 있는 하나님의 참사랑, 참생명, 참된 혈통, 종횡을 중심으로 이어받은 그것을 부식시키고, 지상에 지상천국 기반을 완결지을지어다! 이것이 종족적 메시아의 임무이니라! 「아멘」 이 책임을 다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축복가정들이 안 가면 안 돼요. 이번에 내가 이 기반을 닦아 놓고 외국을 돌아 와야 되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이 땅 위의 민주주의 시대까지는 형제주의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고로 유엔을 중심삼고 전승국가들이 패전국가를 독립시켜 평준적 형제국가 자리에 서게 한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형제들은 싸움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싸움으로 끝을 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형제들이 엮어 나오는 역사는 전쟁의 역사를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부자의 관계에는 싸움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이제 부모를 모시고 자녀의 자리에 섰기 때문에, 형이나 동생이나 모든 형제들이 합해서 부모와 더불어 화합할 수 있는 시대에 왔기 때문에 만국 만민이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시대인 것을 알게 되옵니다.

국가적 기준과 세계적, 천주적 기준을 중심삼고 팔정식을 이미 선포함으로써 종적으로 하늘이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고, 횡적으로 하늘이 마음대로 지구성 어느 표면까지도 자유자재로 통할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지구촌이라는 말이 생겼습니다. 지구촌뿐이 아니라 지구가정을 말하고 있는 통일교회, 지구가정적 역사가 지상에 전개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세계 전체가, 낮과 밤으로 이분되었던 세계가 이제는 일일생활권 내에 들어와 가지고 모든 것이 순간에 세계와 통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이것은 이상적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의 통일적 세계를 표방하였던 당신의 뜻의 성사가 완결되기 위한 전체적 표시인 것을 생각할 때, 이걸 활용할 수 있는 주체적 역군들이 통일교회 교인이라는 것을 알면서 자주적인 신념을 가지고 보무도 당당하게 하늘의 권위를 만국에 펴고 만사람 앞에 펴기에 부족함이 없는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될 것을 이미 선언하고 행동하고 있사오니, 모쪼록 부족함이 없이, 하늘이 쉬지 않고, 부모님이 쉬지 않고, 하늘이 정성을 다하여, 부모님이 정성을 다하여 탕감의 길을 통하여 이룬 모든 것을 해소시키고, 무탕감권 내에서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한다는 복된 사실을 상실하는 불쌍한 무리들이 되지 않게끔 쌍수를 들어 결의한 이 자리를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자기 자식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됩니다. 자기 아내보다도, 자기 부모보다도 제일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중심삼고 부모와 연결하고, 처자와 연결하고, 자식과 연결하는 그 가정, 그런 전체 가정을 투입해서 국가를 사랑하고, 국가를 투입해서 세계를 사랑하고, 세계를 투입해서 천주를 사랑하게 될 때 개인으로 출발한 하나님의 사랑의 기원이 온 천지를 싸고 하늘로 돌아갈 수 있으며, 그 길이 이런 공식적 노정이라는 것을 잘 아는 통일교회 무리가 되어 금후에 각별히 이 노정에 이의가 없고 차이가 없게끔 있는 책임을 다하여 해방의 가정, 해방의 주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하나님의 참된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온 지구성의 사람들이 가졌다고 하늘 앞에 영광 돌릴 수 있는 하늘의 모든 권속들이 될 수 있게끔 전진을 다짐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한 모든 것이 일취월장하기를 부탁드릴 때,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이렇게 고명하신 예술작가 여러분께서 일심동체가 되어 이와 같은 예술전을 저를 위해서 열 수 있게 해 주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스며들어 있어야 걸작품

​`고희'라고 하게 되면 이상한 기분이 납니다. 일본 말로 `고이(こい)'라고 하면 사랑이란 뜻도 되고, 또 마시는 커피도 `고히(コ─ヒ─)'라고 하고 말입니다. (웃음) 또 평안도에서는 `고이' 하면 여자들이 입는 속곳이 된다구요. (웃음) `고희'라는 말을 들으면서 여러 가지 연상을 해봤습니다. 이건 우스개로 한 말이지만 말입니다.

세상만사가 한 가지 일을 중심삼고 되어질 적마다 그 주변 상황은 여러 가지 복잡다단한 환경을 거치면서 그것이 엇갈려 가고, 혹은 밀어 주고, 반대하고, 눌러 주고, 이러면서 하나의 방향성을 취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술세계나 문학세계나 어떠한 세계든지 마찬가지의 환경을 거쳐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목적은 어떻게 관계를 지어 나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세계적 예술가' 하면 대번에 묻는 것이 `어느 나라 사람이냐?' `무슨 계통이냐?' 하는 것입니다. `나라' 하면 그 나라 자체가 그 예술가와 관계가 맺어져 있는 것입니다. 또 어떠한 계통의 그림을 그리고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됩니다. 그렇게 모든 것이 연관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가운데서 출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 작가, 불란서 작가, 이태리 작가 등 세계의 유명한 작가들과 비교해 가지고 최정상으로 나가게 될 때 세계적이라 하는 것입니다. 작가치고 어느 누구나 세계적인 것을 바라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모든 환경 여건, 관계 여건을 전부 다 엮어 가지고 전체가 환영할 수 있는 결과에 서게 될 때 세계적이 되지 않느냐고 보는 것입니다.

조금 전에 소개는 굉장하게 했지만 말이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작가라든가 예술가측에서 보면 문외한 같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늘 내가 여러 전문가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그런 내용의 말이 아닙니다. 내가 여러 가지 손을 댄 일이 많은데 그중에서 특정한 것을 얘기하라면 나의 전문분야는 종교입니다. 나는 종교 지도자다, 이렇게 됩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들! 오늘 종교 얘기를 좀 해볼까요, 딴 얘기를 해 볼까요? 「종교 얘기 좀 해 주십시오」 종교는 다 싫어하는데…. (웃음) 나도 종교가지만 종교는 말하기 싫어요. 「조금만 하세요」 몇 분 동안 할까요? 나도 노래나 하나 하고 그만두지 뭐! (웃음·박수) 다 좋아하잖아요? 노래하라고 야단이지만 노래할 줄 모르기 때문에 노래하면 큰일나요.

자, `작가' 하면 자기의 일생에 제일 중요한 걸작품을 어떻게 남기느냐?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자기의 모든 정성을 초점에 모아 가지고 하나의 걸작품을 만들려고 한다! 그 걸작품이라는 것은 자기의 생애를 대표한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게 될 때 종교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치 경제 등 모든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걸작을 만들자!' `걸작의 내용을 제시하자!' 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칠십이 되도록 종교계에 종사해 나왔는데, 그 가운데 종교인으로서 걸어 나온 걸작의 전개의 핵심이 무엇이냐?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레버런 문이 제시하는 그 걸작의 내용이 뭐냐? 그거 궁금한 것 아닙니까? 그걸 잠깐 얘기하겠어요.

여러분 작가들이 앞으로 세계적인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풍경화를 그리고, 조각품을 만들어서 여러 가지를 상징적으로 표시할 때 그 가운데 사랑이 약동해야 됩니다. 사랑이 스며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 작품에 작가가 얼마만큼 사랑을 투입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리라고 봅니다. 그다음에는 생명력을 얼마나 투입했느냐? 그다음에는 피를 얼마나 말렸느냐? 이 세 가지 문제로 집약된다고 봅니다. 하나의 작품을 보게 되면 작가가 속한 나라에 대한 사랑, 애국정신과 가문에 대한 사랑이 있음과 동시에 생명력이 약동해야 합니다. 생명력이 비춰지지 않으면 걸작품이 못 됩니다. 그다음에는 얼마만큼 피를 말려 가면서 투입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는 어떤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로 중요한 문제입니다.

종교에도 반드시 사랑과 생명력과 혈통적인 내용이 있어야

종교는 뭐냐? 이것은 철학과는 다릅니다. 철학은 지식을 통해서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다가 전부 실패해 가지고 지금 벽에 부딪혔습니다. 앞으로 더 이상 나갈 수 없는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그러나 종교는 본래 출발이 신과 더불어 사는 데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성인들, 석가모니라든가 공자님이라든가 마호메트라든가 혹은 예수님이라든가 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면 그 사람들 전부가 종교 지도자였습니다. 종교를 빼놓아 가지고는 성인이 못 된다! 그거 이상하지 않아요? 예술계의 전문적인 작가들이 진정 깊은 곳을 추구하고 영감을 필요로 하게 될 때, 거기에는 반드시 종교적인 배경이 뒤따르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중심삼고 예술 문화가 발달했습니다. 기독교 문화 같은 것이 그런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구라파에 가게 되면 로마 교황청에 가 보라구요! 전시된 모든 예술작품에 구라파 문화의 정수가 전부 다 실려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도 제일 귀한 것은, 전통적인 내용이 작가의 사랑과 더불어, 생명과 더불어, 피를 말린 희생적인 수고가 얼마만큼 투입되었느냐, 또 그 나라의 국민성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것으로 나타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결여되게 될 때는 걸작품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적인 종교 지도자는 어떠해야 되느냐? 문제입니다. 그 종교 가운데 무엇이 있느냐 이겁니다. 그 가운데는 반드시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우주를 꿰뚫어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순전하고 은은한 사랑이 깃들어 있어야 됩니다. 막연한 사랑이 아닙니다. 생명을 약동시킬 수 있는 사랑이 깃들어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사랑을 말하게 될 때는 누구나 흥분합니다. 더더구나 사춘기 시대를 맞는 청소년들에게 사랑 이야기를 하게 되면 그들은 힘이 나는 것입니다. 피가 끓는다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생명이 약동하고, 사랑에는 피가 끓어요. 사랑과 생명이 연결되는 데 새로운 우주를 창조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그 힘이 혈통을 통해서 발사되는 것이 자녀들의 산출이 아니냐 이겁니다. 그 배후에는 막강한 힘이 들어가 있고, 그 배후에는 막강한 사랑을 중심삼은 내용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을 빼 놓으면 생명도 무력하게 되고, 생명을 빼놓으면 혈통도 끊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 하면 아무리 점잖은 사람도 놀라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아무리 심각한 자리에서 작품을 그린다 하더라도 `피' 하게 되면 `억!' 합니다. 전부 근원 자체부터…. 근원은 뭐냐? 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내 생명 자체부터….

이렇게 볼 때, 종교 지도자는 어떠해야 되느냐?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만들어서 이끌어 왔는데, 통일교회를 만들어서 뭘하자는 것이냐? 천하통일을 했댔자 사랑을 빼놓은 천하통일은 하나님께도 필요 없고, 인간에게도 필요 없습니다. 안 그래요? 또 생명이 없는 무력한 종교도 하나님께도 필요 없고, 우리 인간에게도 필요 없어요. 전통적인 것, 사회의 인연을 모두 집약시켜 가지고 희생하면서 투입하는, 피를 말리면서 감사할 수 있는 투입의 가치를 체험하지 못하는 종교가 된다면 그것을 무엇에 쓰겠느냐 이겁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사람에게 제일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사랑을 무한히 투입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거 이해돼요? 여러분들도 다 부인들을 모시고 사실 겁니다. 어떤 훌륭한 미술가는 `내 아내는 내가 그릴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워' 할지 모르지만, 아무리 그 모양이 아름답더라도 거기에 사랑이 없게 될 때는 한푼의 가치도 없는 것입니다. 또 미래에 대한 진취적인 약동력을 갖지 못하게 될 때는 아무리 살아 있더라도 그것은 살아 있는 고깃덩어리와 마찬가지입니다. 사회의 풍조에 박자를 맞추고, 사람의 좋고 나쁜 데에 따라서 호흡을 맞추어 꿈틀거릴 수 있는 생명의 약동력을 가진 사나이와 아낙네를 필요로 한다 이겁니다. 그런 국민은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종교가 좋다고 하더라도 거기에 살아 있는 생명력이 없어서는 안 됩니다. 그다음에 전통을 영원히 이어 줄 수 있는 혈통적 내용을 갖춘 종교가 아니면 안 됩니다. 문 아무개가 아무리 통일교회를 만들어서 세계를 통일하고 종교를 통일했다 하더라도 그것이 시대적인 한계선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시대적 한계를 넘어서 영원한 세계에 전수할 수 있는 피가 끓는 혈통적 내연을 역사의 배후에 남길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종교도 마찬가지고, 예술도 마찬가지고, 각 분야가 다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은 하나님과 인간을 연결해 주는 내용

자, 이렇게 보면 이 우주에 근본되는 것이 뭐냐? 우리 인간이 제1의 존재가 될 수 없습니다. 제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원인적 존재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어디까지나 제2의 존재입니다. 결과적 존재입니다. 그러면 이 우주의 원인적 존재는 무엇이냐? 신이 있다면 그 신 자체가 원인적 존재이며 절대자입니다. 그러한 절대자가 있다고 한다면 그 절대자 자신이 무엇을 필요로 할 것이냐? 무엇을 중심삼고 인간이나 피조물과 관계를 맺으려고 할 것이냐? 이것이 근본 문제입니다. 신학에서 취급해야 되고 철학에서 취급해야 될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런 깊은 얘기는 필요 없겠지만 신과 인간, 원인과 결과를 연결할 수 있는 내용이 무엇이겠느냐는 것입니다.

신이 있다면 신 자체도 인간과 더불어 하나되는 데 있어서 중심삼고 싶은 그 무엇이 있을 것입니다. 인간 자체도 신과 더불어 하나되는 데 있어서 중심삼고 싶은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걸 따지고 들어가면 둘 모두 마찬가지의 결론이 나옵니다. 신도 사랑을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여기에 기독교 신자 되시는 분들도 오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날의 기독교 신학의 근본을 해부해 보면 `창조주는 거룩한 분, 피조물은 속된 것'이라는 결론에서부터 신학의 논리가 전개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가 어디 있어?' 하고 물어 보면 답변을 못 하는 것입니다. 거룩이 뭐냐 이겁니다. 높은 것만이 거룩한 것이 아닙니다. 낮은 것도 거룩하다 이겁니다. 낮은 것만이 아닙니다. 동서남북 모든 것이 거룩하다고 할 수 있어야 평화의 이상경(理想景)이 전개되는 것입니다. 위에만, 앞에만, 뒤에만 거룩하다고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전체가 거룩하다고 할 수 있는 환경적인 내용을 품지 않고서는 그 가운데 거룩하신 하나님이 들어와 있다고 하더라도 그 자체도 거룩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하나님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런 문제에 생애를 걸고 누구보다도 고심초사(苦心焦思)한 대표자가 여기에 서 있는 레버런 문이 아니겠느냐. 그거 인정해요? (박수)

문제는 그렇습니다. 무슨 철이 강하냐? 어떤 사람들은 `우리 공장에서 만드는 강철이 제일 강하다' `그래? 아니야! 우리 공장에서 만드는 것이 더 강해!' 합니다. 수많은 공장의 사람들이 그렇게 말한다면 실제로 강한 것은 어떤 것이겠느냐? 그것을 갖다가 때려 봐야 됩니다. 쳐 봐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가 특수한 것이 뭐냐? 어떤 종교도 때려서 눕힐 수 없는 내용을 통일교회가 갖고 있습니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뭐냐? 불교면 불교 종단, 기독교면 기독교 종단이 있는데, 그 종단 가운데 여러 교파들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에 망신입니다. 그래서 지금 돈을 대 줘 가지고 교파간의 싸움들을 말리는 화합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지금까지 한 9년째 하다 보니 내가 상당히 유명해졌습니다. 종단장들 중에서 내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또 그 종단에서 제일 잘났다는 사람들을 한 8년 동안 데리고 다니면서 훈련시키다 보니, 저 꼭대기는 모르지만 내가 딱 지령을 내리면 싹싹싹 해서 세계 한 바퀴 돕니다.

종교인들이 사회의 지탄을 받는 것만큼 창피한 것이 없습니다. 종교가 주체성과 자주성을 잃어버리게 되면 사회가 망하는 것입니다. 인륜도덕의 전통적 기반이 유지될 수 없습니다. 또 자기가 처해 있는 위치에서 사방으로 확장시킨 주체성이 사라져 버립니다. 그러면 종교가 있으나마나입니다. 안 그래요?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얼마나 소란을 피웠어요! 여기에 온 여러분들도 문총재 고희기념 미술전에 자기 걸작품을 내는 데 있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했겠지요. `아이구, 하나밖에 없는데! 고희가 뭐냐?' 하면서 말입니다. 이 배후에는 여러 가지 복잡한 심상의 엇갈림이 있었을 것입니다. 어떤 때는 순순히 찬동을 하고, 어떤 때는 누가 간청을 해서…. 이런 문제 등을 생각해 볼 때, 평가 기준을 말한다면 이 미술전에서는 그림을 잘 그렸다고 해서 만점이 아닙니다. 작가가 유명하다고 만점이 아니다 이겁니다. 이 미술전에 낸 미술을 얼마만큼 사랑했느냐 하는 문제, 뿐만 아니라 여기에 자기의 모든 생명력을 투입할 수 있었느냐 하는 문제, 그다음에 여기에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하고 더 투입할 수 있었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오늘 이 미술전에서 축하받을 대표자들입니다. 다릅니다. 암만 과거가 좋더라도 오늘의 이 미술전에 있어서의 보는 관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인간처럼 참된 사랑에 취해서 살고 싶어해

오늘날 기독교에서 `하나님은 거룩하고 전지전능하신 분으로서 공의의 심판주로 보좌에 앉아서 만민을 심판하는 심판장이다'라고 하는데, 여러분, 재판장이 좋아요? 재판장을 10년 했다가는 병이 들어서 죽습니다. 죽는다기보다 병이 들어서 나가자빠집니다. 병이 안 들면 그건 가짜들입니다. 남의 생명을 빼앗는 사형선고를 내리기도 했을 텐데, 자기가 내린 판결이 절대적일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논법이, 해설법이 여러 가지 방향이 있는데 자기 판결에 의해서 그 사람의 생사문제를 결정짓는 놀음을 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심각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우주의 공법에 비추어 보게 될 때 한국 법이 절대적일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10년 판사 하면 병이 나야 된다 이것입니다.

인간을 사랑해요? 생명력을 가지고 접붙일 수 있는 주체성을 지니고 있어요? 자기의 핏줄을 중심삼고 인연 관계를 맺을 수 있어요? 없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도 `만우주의 주인이 되시는 당신은 무엇을 중심삼고 살고 싶소?' 하고 물어 보면 뭐라고 하시겠어요? 문제입니다. 예술가는 예술을 중심삼고 살고 싶어하잖아요? `하나님은 도대체 무엇을 중심삼고 살고 싶소?' 하고 묻게 될 때 마찬가지 대답입니다. `나도 사랑을 중심삼고 살고 싶다'고 합니다. 답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생명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어떻게 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력이 약동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남자 여자가 사랑을 두고 약동하지요? 현재의 입장에서 도약을 하는 것입니다. 전진적인 활로를 개척하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그러는 것은 원인적인 하나님 자체가 그렇기 때문에 결과 자체가 필연적으로 그런 것입니다. 안 그렇게 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게 이론적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대해서 `뭘하고 살고 싶소?' 하고 물어 보면 말이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심각한 사람입니다.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기 때문에 엉터리로 믿지를 않습니다. 사리적인 분별이 확실해야 됩니다. 공식원리를 통한 법도 위에서 오늘날 20세기 문명이 조성된 것입니다. 그런 걸 생각할 때, 원리원칙에 맞지 않고 상식에 맞지 않으면 진리가 아니라고 보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오늘날 인간들을 이렇게 놔 두고 하나님 노릇 하고 있소?' 하는 것입니다.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항의를 하고 몸부림치며 대항해 가지고 해결하다가 보니 모든 문제를 하나님이 다 갖고 있는 줄 알았더니 우리 인간들도 하나님과 같이 갖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하나님의 소원도 사랑을 중심삼고 살겠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에 생명이 흡수되어 가지고, 생명이 순환해 가지고 도취해서 살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남자나 여자나 다 그렇지 않아요?

그다음에는 뭘 원하느냐? `내가 이렇게 좋듯이 나를 따르고 나와 관계되어 있는 모든 것들 앞에 같이 좋게 살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이 필요하고, 아버지가 필요하고, 할아버지가 필요한 것이 아니냐? 마찬가지 결론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은 오늘날 우리가 보통 말하는 사랑과 어떻게 다르냐? 하나님의 사랑은 참사랑입니다. 우리 인간이 바라는 사랑은 뭡니까? 오늘날 이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의 사랑은 어때요? 참사랑이겠어요, 참사랑 반대인 나쁜 사랑이겠어요, 미지근한 중도파 사랑이겠어요? 그걸 규명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도 몸과 마음이 있소?' 하고 물으면 어떻게 말하겠어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기독교에서 말하기를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합니다. 기독교 목사들을 만나 봤습니다. 수많은 신학자들을 내가 다 잘 압니다. 하버드대학이니 예일대학이니 하는 데 있는 신학박사들을 내가 다 압니다. 그들을 불러다가 물어 보니 세 마디도 못 해서 `문총재, 그러지 마소! 그러지 않아도 늙어 죽게 되었는데 또 죽이려고 그러오?' 그러고 있더라구요. 답변을 못 해요. `하나님의 뜻이 뭐요?' 하면, `아이고! 쉽고도 어려운 말이구만!'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몰라 가지고 어떻게 뜻을 이루어 드려요? 이런 등등을 몰라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깨끗합니다. 결론이 그래요. 하나님의 뜻이 뭐냐? 창조이상 완성! 창조이상이 뭐냐? 사위기대 완성! 창조의 핵이 어디냐 하면 하늘나라도 아니요, 히말라야 산도 아니요, 백두산도 아닙니다. 일본 사람들이 제일 숭배하는 부사산(富士山)도 아닙니다.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자, 하나님의 최대의 걸작품이 무엇이냐 할 때, 나다! 기분이 어때요? 「좋습니다」 이 작가 양반들! 그런 생각을 안 했지요? 하나님의 걸작품이 내가 걸작을 그리기 위해 전체를 투입하는 화폭에 그려진다고 생각할 때 얼마나 신나는 일입니까.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이 사람이라고 할 때 사람 중에도 무엇이 최고의 걸작품입니까? 우리의 눈이요, 코요, 귀요, 손이요, 머리요? 정신이라고 볼 수 있어요. 정신 중에도 무슨 정신? 썩어질 정신이 많아요. 퇴폐적인 정신, 망할 정신, 못된 정신, 타락한 정신, 이렇게 `정신'이 많은데, 무슨 정신이냐 이겁니다.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정신입니다. 그건 결론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살고 싶겠느냐?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취해서 살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결론이 그겁니다. 알아보니까 간단하더라구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작가들도 자기 작품에 취해서 그려야 되지요? 취하지 않고 잡념을 가지고는 잡작품밖에 안 돼요, 잡작품.

참사랑 앞에는 하나님도 절대적으로 복종해

이렇게 볼 때,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무엇을 중심삼은 최고의 걸작품이냐? 사랑을 중심삼은 걸작품입니다. 내가 도의 세계에서 영계에 가서 석가모니를 만났다면…. 미안합니다. (웃음) 내가 뭐 석가모니보다 낫다고 했다고 해서 불교에서 `그놈의 레버런 문 때려 죽이라'고 항의해 가지고 도망갈까도 생각했더랬는데 말이지. (웃음)

보라구요! 영계에 가게 되면 제일 높은 곳에 누가 갈 것이냐 할 때, 불교 믿는 사람들은 석가모니가 제일 높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예수쟁이 편 중에 하나에 들어가지만 말이예요, 기독교 신자들에게 `누가 제일 높소?' 하면 `예수가 제일 높소' 합니다. 마호메트를 믿는 신자에게 물어 보게 된다면 마호메트가 제일 높다고 합니다. 또 그다음에 누가 있어요? 뭐가 빠졌나? 유교를 믿는 사람에게 물어 보면 `우리 유교의 공자가 제일이지' 합니다.

그럼 이들이 하나님 앞에 모여서 문답식을 한다고 해 보자구요. 하나님이 묻기를 `너희들은 내 앞에서 무엇이 되고 싶으냐?' 할 때, `나는 불교의 교주 되고 싶소!' 그런 말이 통하겠어요? `나는 기독교 교주가 되고 싶소!' 통해요? 교주면 뭘해요? 공자면 뭘해요? 마호메트면 뭘해요? 답변은 간단합니다. `뭐 되고 싶어?' 할 때, 교주가 되고 싶다는 말은 하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무슨 교가 필요해요? 타락한 인간들, 구원받을 사람들에게나 교주가 필요하지, 하나님께도 교주가 필요해요? 집어치워! 답변이 간단한 것입니다. `물어 볼 게 뭐요? 나 하나님의 사위 되겠소! 그거 내가 바라던 것이오!' `나 하나님의 딸이 되겠소!'

이거 내가 열을 내어서 얘기하니 땀이 나는구만! (웃음) 태어나기를 그렇게 태어났어요.

열을 투입하지 않으면 재창조 역사가 안 일어납니다. 있는 정성을 투입해야 불뚝불뚝 일어나고, 감동을 받고, 새로이 결심하지, 흘러가는 물같이 해서는 안 됩니다. 흘러가는 물에는 고기도 안 삽니다. 파동을 치고 뒤집어지는 데에서라야 조그마한 벌레 새끼들도 전부 다 휘저어져 가지고 먹을 것이 생겨서 고기도 생깁니다. 그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절대적인 하나님이 인간들을 대해서…. 그런 모순이 어디에 있어요? 절대적인 주인이 되는 할아버지가 `너희들은 나한테 절대 복종하지만 나는 너희들에게 절대 복종 안 하겠다' 하면 돼요? 그래서 하나될 수 있어요? 하나님 자신이 `나를 위해서 절대 복종하라'고 가르치는 것도 하나님 자신이 절대 복종하고 나서 가르쳐 주어야 됩니다. 그래야 역사를 넘어서서 사리에 맞는 결론이 되는 것입니다. 그 결론은 만년 변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말하게 될 때,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믿고 복종하고 싶은 게 뭡니까? 돈이예요? 다이아몬드예요? 다이아몬드야 언제나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뭐야? 지식? 학자님들! 동료들보다 한 단어만 더 알아도 `내가 제일이지!' 이러지요? 그러잖아요? 학자들이 제일 깍쟁이입니다. (웃음) 한 단어를 더 안다고 해서 `내가 제일이지!' 합니다. 하나님에게는 지식이 필요 없어요. 하나님은 지식의 대왕입니다. 전지하십니다. 대통령도 보면 `권력! 제일이다. 마음대로 하자!' 하다가는 망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권력도 필요 없어요.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걸 다 갖고 있어요. `당신은 뭐가 필요하오?' 하고 물어 보면, 필요한 게 없다는 것입니다. `단 한 가지 필요한 것이 있지!' 하시길래 그게 뭐냐고 했더니, 안 가르쳐 주시더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극성맞게 그저 밤이나 낮이나 붙들고 안 놔 주니까 할수없이 냄새 피우셔 가지고, 내가 머리가 좋아서 깨달았지! (웃음) 정말입니다. 왜 웃노? (웃음) 처음 만났다고 비웃지 말라구요. 이거 심각하다구요. (웃으심)

자, 결국은 뭐냐 하면 하나님도 참사랑 앞에는 복종하는 것입니다. 이게 우주의 근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독재자가 아닙니다. 그분과 더불어 사랑을 중심삼고 관계를 맺게 되면 최고로 높은 자리와 최하로 낮은 자리가 관계를 맺을 수 있어요. 대등하게 되는 것입니다. 동서에 극이 있다면 동쪽의 끄트머리와 서쪽의 끄트머리가 관계를 맺게 될 때는 반드시 중앙을 중심삼고 맺게 돼 있습니다. 같은 것입니다. 상하, 전후, 좌우 모든 것이 화합할 수 있는 절대적인 논리의 기준을 하나님 자신이 알기 때문에, 사랑을 빼놓고는 구형적 이상을 완성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상대적인 요건(참사랑)을 갖추어서 주고받아야 해

말이 좀 이상합니다. 구형적 이상! 여러분, 그렇잖아요? 구형이 있지요? 볼 같은 구형. 그림 그리는 양반들 잘 그리잖아요? 동그라미를 눈 감고 그려도 잘 그리는 것이 전문가입니다. 또 수직선을 바로 긋고 수평선을 잘 긋는 사람이 전문가입니다. 수직을 바로 긋고 수평을 바로 그어 이것을 중심삼고 원형을 잘 그리는 사람은 유명한 작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엄덕문! 설계하는 것도 그렇지? 바른 수평선, 바른 수직선을 그려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삼각자 가지고 다 해먹잖아요?

이렇게 볼 때, 구형 가운데 제일 높은 데가 어디냐? 구형에서 제일 높은 데가 어디예요? 구 전체 가운데 높은 곳은 중앙입니다. 핵심입니다. 이 구형세계에서 제일 높은 곳은 중앙점입니다.

여러분들, 어디에 가든지 중앙의 자리에 가고 싶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더욱이나 교수님들은 `내 자리가 어디인가?' 한다구요. 윤박사가 그런 데에 욕심이 많지!(웃음) 어느 누구나, 삼척동자를 막론하고 `나 가운데 있고 싶다! 중앙의 자리, 가운데 있고 싶다!' 그럽니다. 왜 그러느냐? 구형의 가운데가 핵의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이 핵에서는 모든 구성 자체가 형성되기 위한 주고받는 작용을 합니다. 그런데 이 핵을 통하지 않는 작용은 없습니다. 모든 것이 그래요. 요것만 딱 잡는 날에는 이게 핵이 되어서 핵과 부체(附體)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이것이 움직이는 것에 의해서 구가 움직이지, 구가 움직이는 것에 의해서 이것이 움직이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어디 계시느냐? 이 우주는 그렇습니다. 이 우주는 운동을 하기 때문에 원형을 닮았습니다. 우리의 세포도 원형을 닮고, 눈도 원형을 닮고 전부 원형을 닮았습니다. 화가들이 여성의 몸을 그리는 것이 제일 힘들다고 하지요? 올롱볼롱 올롱볼롱…. 원형을 그려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것이 다 상대적 관계에 있어서 동떨어져서는 안 돼요. 여기서 봐도 이게 맞고, 여기서 봐도 맞고, 이렇게 봐도 다 맞을 수 있어 가지고 둥실둥실한 거기에 얼굴이 그 전체 내용을 대표할 수 있는 핵심적인 핵으로서 딱 뒷받침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전후 좌우, 주체 대상 관계, 그다음에 운동하는 환경 여건이 맞아야 합니다. 그다음에 백그라운드가 절대 필요합니다. 명작은 백(back)을 잘 그려야 합니다.

우주는 전부 다 원형을 닮아 있습니다. 태양계만 하더라도 아홉 개의 행성들이 돌고 있는 것입니다. 구형을 따라 돌아가는 것입니다. 태양계 같은 것이 1천억 개가 들어가 있다는 대우주! 대우주의 크기가 220억 광년? 「160억 광년입니다」 160억 광년은 너무 짧고. 길이가 220억 광년! 1초에 3억 미터나 가는 그런 속도로 달리는 빛이 1년 동안 가는 거리를 천문학에서 1광년으로 잡잖아요? 150억 광년 이상 되는 대우주! 대우주도 보나마나 둥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둥글둥글 산다는 말도 하지요? 가화(家和)는 만사성(萬事成)이다! 화하는데 어떻게 화해요? 둥글둥글 화해야 된다구요. 할아버지와 할머니만 화하는 것이 아닙니다. 할아버지하고 손자하고 화해야 되고, 아들과 부모가 화해야 되고, 남편과 아내가 화해야 되고, 전부 다 화해야 돼요. 그렇게 되면 가화만사성! 모든 것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둥글둥글해 가지고 구형이 이루어져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 원만한 사람을 원하지요? 뾰족한 사람은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우주는 운동을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 자신도 혼자 독자적일 수 없습니다. 혼자면 절대적인 기준이 안 돼요. 절대적이더라도 거기에 상대적인 무엇이 있어 가지고, 핵에 들어가더라도 상대적인 요건을 갖추어서 주고받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존재이지만 상대적인 존재도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무엇이 필요하다고 볼 때, 그것이 뭐냐? 참사랑입니다.

완전 투입에서부터 시작한 하나님의 천지창조

그러면 참사랑이 뭐냐? 참사랑은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 참선생님이란 어떤 선생님입니까? 여기 교수들이 많구만요. `나는 어느 대학 어느 전문 분야에 있어서 제일이야! 참스승이야!' 할 때, 그 평가기준이 뭡니까? 나에게 평가하라고 하면 나는 그렇게 평가 안 해요. 그림을 잘 그린다고 참스승이 아닙니다.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자기 아들딸 이상 제자를 사랑해 봤느냐 이것입니다.

보라구요! 자기 집의 아들은 아무개의 아들이지만, 자기의 집을 넘어서 대한민국의 아들을 찾고 있어요. 대한의 아들은 누가 길러 낼 겁니까? 또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의 아들을 찾고 있어요. 세계의 아들은 누가 길러 낼 거예요? 세계의 아들을 기르고 싶은 사나이와 아낙네가 부부가 되어 있다 할진대는 그 아들에게 자기 나라와 자기 가정까지도 투입해 가지고 정성어린 사랑을 투입하고도 잊어버릴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곳에서만이 세계의 아들이 탄생됩니다.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보게 될 때, `오케이! 맞다!'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은 여러분의 아들딸을 사랑한 이상 제자들을 사랑했어요? 이 가짜 선생들! 기분이 나쁘지요? 이 가짜들이 말이예요…. 윤박사도 가짜지? 윤박사도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았어? (웃음) 보라구요! 진짜가 어디 있는 줄 모르고…. 이렇게 살라고 하는데, 세계의 아들딸을 길러 보자고 하는데 말이예요.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시작할 때 `들어와라, 들어와라'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지 않았어요. 투입입니다, 투입! 그래요, 안 그래요? 걸작품 인간을 만들기 위해서 모든 것을 투입했어요. 투입해서 뭘하려고? 사랑의 대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말하는 것이 진짜라면 말이예요, 여러분이 캔버스를 붙들고 춤을 춰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춤춰 봤어요? 하나님이 내가 없으면 꼼짝못해요. 사랑하는 아내가 아무리 잘났다 해도 나만 없으면 꼼짝못합니다. 그렇잖아요. 사랑하는 아들이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어머니 아버지가 없으면 고아입니다. 꼼짝못해요. 군왕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충신이 없으면 꼼짝못해요. 부모가 암만 잘났더라도 효자가 없으면 꼼짝못해요. 성인이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믿어 주는 세계인이 없으면 꼼짝못해요. 상대가 없으면 꼼짝못합니다.

불행이 뭐냐? 줄래야 줄 수 없고 받을래야 받을 수 없는 것이 불행입니다. 여러분들, 그림을 그리다 보면 슬슬 잘 그려질 때가 있지요? 그건 천지가 합덕되어 가지고 조화경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그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게. 그런 경지에서 걸작품이 나오는 것입니다. 도취되어야 돼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면에서는…. 생애를 바쳐 가지고 취해서 살다 보니 나는 나이도 다 잊어버렸어요. 여러분들이 내 고희라고 다 떠드니 그런 줄 알지, 나는 그것을 다 잊어버렸어요. 아침밥을 저녁으로 알고 먹을 때가 많은데요 뭐. 나가지 않고 `점심 가지고 와!' 하면 `점심이 뭐요? 자야 할 시간인데!' 합니다. 아침 저녁을 잊어버리고 산다구요. 완전 투입입니다.

그러면 사랑이 제일이라고 하면 하나님 자신이 사랑의 걸작품을 무엇으로 만들었느냐?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뭐 원숭이에서 발전했어? `여기 원숭이 아들딸들 많이 모였구만. 꼴들 좋다!' 기분이 좋아요? 원숭이 새끼라는 말이 듣기 좋아요? 듣기 좋다는 녀석이 있다면 때려죽일래도 한 녀석도 없다는 것입니다. 원숭이를 할아버지로 모시고 싶다고 생각한 사람 있어요? 내가 본 세계는 그런 세계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취한 사람의 생활 자세

영계의 얘기를 한마디만 하겠어요. 내가 영계의 전문가 아니예요? 여러분들이야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영계에 가면 방대한 세계가 전개됩니다. 죽는 시간이 영광의 시간이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장사 지내는 것을 승화식이라고 합니다.

우리 둘째 아들이 차 사고 나서 죽었을 때도 나는 눈물을 하나도 안 흘렸어요. 애비에게는 자식이 저나라에 갈 길을 준비하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학교에 들어갈 때 수속을 해 놓고 기다려야 하는데 수속도 할 줄 몰라 가지고 울고불고 야단하면 되겠어요? 우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수속이 더 급한 문제입니다. 이런 것을 다 알기 때문에 나는 울지 않았습니다.

그래, 영계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느냐? 거기에는 밥 먹을 것이 걱정 없습니다. 밥벌이 안 해요. 밥벌이 안 합니다. 아시겠어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밥벌이가 필요 없습니다. 먹고 싶을 때는 언제나 먹을 수 있어요. 참 재미 있는 것이, 먹고 난 다음에 그 찌꺼기는 어떻게 하느냐? `돌아가!' 하면 원소로 돌아갑니다. 근본의 세계, 원소로 돌아가 버립니다.

그런 것이 가능한 세계에서 사방팔방으로 기동할 수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취하는 생활을 하고 오는 사람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理想)이 백방으로 실현되는 곳이 영계이니만큼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취해서 산 사람들이 주도적인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거기서는 천만 명의 사람들을 위한 뱅퀴트도 순식간에 준비할 수 있어요. `오늘 모일 사람들은 황금띠를 띤 어떠어떠한 옷을 입고 오면 좋겠다'할 때는, 그것을 디자인할 수 있다면 `그렇게 전개될지어다!' 하면 즉각 되는 것입니다. 딱 거짓말 같은 세상입니다.

그런 것을 아는 우리 같은 사람은 지상에 미련이 없습니다. 미국 같은 데서 반대하고 그랬지만, `퉤! 이놈의 자식들아! 너희들은 며칠이나 가느냐?' 하고 나왔습니다. `공산당 너희들은 며칠 가?' 하면서 선두에서 싸워 나왔는데, 내가 말하던 대로 다 되었다구요. 세계에서 난다긴다하는 녀석들이 내 꽁무니에 따라와 가지고 `아이고, 문총재…!' 하고 있습니다. 요전에 어떤 녀석이 와 가지고 `아이고, 나는 믿나니 문총재는 선지자입니다!' 하더라구. 선지자일 게 뭐야! 선지자가 좋아요, 하나님의 아들이 좋아요? 어떤 게 좋아요? 「하나님의 아들이 좋습니다」

당신들은 하나님의 사위가 될래요, 아들이 될래요? 또 여자들은 하나님의 며느리가 될래요, 딸이 될래요? 어떤 것을 원해요?

아까 얘기했듯이 하나님이 4대 성인을 모아 놓고 `너희들, 나 앞에 무엇이 되고 싶어?' 할 때, 못된 자들은 `나는 하나님의 사위 되면 좋겠다. 하나님의 며느리 되면 좋겠다' 합니다. 아니야! 아니예요. 그랬다가는 웃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싶다고 해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그 종주들이 가르친 경전을 두고 볼 때 종주들 가운데 누가 제일 앞장서느냐 하면 예수입니다. 왜? 그는 말하기를 사랑을 두고 말했어요. `나는 하나님의 독생자다!' 했습니다. 히야! 놀라운 것입니다.

내가 성경을 보고 이런 것을 안 것이 아닙니다. 앉아 가지고 다 설파해 놓은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이치가 틀린다 이겁니다. 성경에 찾아보니 전부 다 맞지 않기 때문에 내가 체계를 다 세워 가지고 해설을 해 놓았지! 성경의 비밀은 통일교회 원리를 공부하면 다 풀립니다. 한 주일만 공부하면 기성교회 목사, 기성교회 장로들 왱강댕강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치에 맞거든요. 뭐 자가선전한다고 웃을지 모르지만, 웃어도 괜찮아요. 사실이니까! 거짓말이라면 모르지만.

하나님과 핏줄이 연결된 아들딸이 되어야

자, 사람이 얼마나 귀한 줄을 아시겠어요?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아들딸이 다른 것과 다른 게 뭡니까? 핏줄이 연결되어 있어요. 안 그래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려면 핏줄이 연결되어 있어야 됩니다. 그 몸과 내 몸이 통해야 됩니다. 밤이나 낮이나 통해야 돼요. 오늘날 기독교 신자와 목사들 가운데 `하나님과 나와 핏줄이 통하고 있다' 하는 사람을 봤어요? 아버지는 무슨 아버지예요? 엉터리 아버지, 도적놈 아버지로 만들어 놓고 말이예요. 예수가 독생자라면 독생자와 하나되어 가지고, 접붙임을 받아 가지고 독생자보다 나아야지! 역사 이래 예수님이 세계 기독교 문화권을 처음 통일했다는 것은 하나님이 바라시는 사랑적 대상권을 대표한 제1인자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라고 한 명칭 가운데 기독교라는 말을 붙이고 싶지 않았지만 내가 아는 한 예수님이 그런 면에 있어서 세계 제일이기 때문에 `기독교'를 갖다 붙였는데, 이놈의 `기독교'를 갖다 붙였다고 원수삼아 가지고 왜 기독교를 붙였느냐고 하면서 가짜들이 진짜를 보고 야단하고 있다구요. 그래, 때려봐라! 나 혼자 해 가지고 1천만과 싸워도 1천만이 깨져 나가면 나갔지, 레버런 문은 안 깨져 나간다구요. 세계를 지도하는 미국이 나하고 싸워 가지고도 그 나라가 깨졌지, 내가 안 깨졌어요.

깨지더라도 깨진 그것이 순금일 때는 깨진 짜박지까지 지갑에다 집어 넣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내가 사람으로 태어나 가지고 하나님 앞에 사랑으로 일체화 될 수 있는 화신체가 되었다고 할 때는 내 손가락이든 내가 떨어뜨린 누더기 짜박지든 하나님이 전부 찾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랑하는 아내를…. 그렇잖아요? 옛날 한때 사랑하던 애인의 손수건 하나도 늙어 죽도록 가슴에 안고 사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머리카락 하나도 녹아지지 않게 밀독에다 넣어 묻어 놓고 그걸 보물같이 취급하더라구요. 그와 마찬가지의 입장입니다. 내 몸은 물론이요, 내 마음 자체, 내 사는 환경 자체도 하나님이 보호하고 싶을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사는 하나님의 아들의 권위를 돈 주고 바꿔요?

우리 같은 사람은 똑똑한 사람입니다. 역사 이래 세상에 종교 지도자로서 일대에 나만큼 욕먹은 사람이 있어요? 욕을 먹으면서도 `욕을 해봐라!' 합니다. 하나님과 악마의 작전을 압니다. 전략 전술을 알아요. 알고 보니 간단하더라구요. 아하! 핍박이 나쁜 게 아니더라! 이게 위대한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역사 이래 위대한 것이 그것입니다. 내가 위대하다고 말해서 안 될는지 모르지만 말입니다. 하나님의 전법이 그래요. 전법이 위대합니다. 하나님의 전법은 뭐냐 하면 맞고 원금에 이자를 가해 가지고 손해배상을 받아 나오는 전략입니다. 알겠어요? 그 대신 악마는 치고 전수해 주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세계적으로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우리 통일교인들한테 `40년 이내에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을 전세계가 때려죽이겠다고 몰아 대야 된다'고 했습니다. 1976년에 그랬습니다. 미국이 그랬지, 미국 교회가 그랬지, 거기에 불교는 물론이요 모든 종교가 다 들어가고, 마피아까지 가담했고, 공산당까지 다 들어갔습니다. 안 들어간 것이 어디 있어요? 전부 다 나를 쳤지만, 댄버리에 처넣었지만 나는 망하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한 자리에서 핍박받는다고 낙심하지 말지어다, 여러분들! 학교에서 옳은 일을 하고 정의의 도리를 가르치는 스승의 자리에 있는 것을 주변에서 이해 못 한다고 낙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정의의 도리를 끝까지 지키려고 하면, 길면 길수록, 10년, 20년, 30년 끌고 나가면 그 학교 학장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제일 좋은 서울대학 총장도, 나중에는 대통령까지도 머리숙이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면 기독교가 2천 년 동안 예수님 한 분 모시고 나오고 있지만, 그분은 갈릴리 해변가에서 민족 반역자로 죽지 않았어요? 그런 한 사나이가 부르짖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논리를 중심한 기독교문화권이 세계에서 2천 년 동안 맞고 나오다 보니 사탄세계의 모든 것을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하고도 남을 수 있는 환경이 있었기 때문에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세계 통일권이 2차대전 직후에 벌어졌던 것입니다. 그것을 나한테 인계했더라면 세계는 이렇게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말을 이해 못 하지요? 이해 못 하니까 여러분들이 공부해야지 뭐.

결론은 간단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야 합니다. 기독교 사상을 두고 보면 예수는 `하나님의 독생자'라고 했고, 그다음에 `나는 신랑이요 너희들은 신부다'라고 했습니다. 종적 관계에서는 그런 말을 했지만, 수평적 관계에서는 `내가 네 안에 있고, 네가 내 안에 있고, 내 아버지가 내 안에 있다'고 했습니다. 평준을 말한 것입니다. 평준 사랑의 이상을 다 말했습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기독교는 틀림없이 세계를 지배해야 합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오시는 주님을 중심삼고. 하나님만 가지고는 안 돼요. 사랑을 혼자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사랑의 이상을 중심삼고 인간을 창조했는데,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인간을 이상적인 사랑의 대상으로 완성시키려 하던 계획이 무너졌습니다. 그 완성된 아담 해와는 없습니다.

참사랑은 하나님과 인간을 부자관계로 이어 주는 끈

그러면 하나님이 어떻게 됐는지 알아야 돼요. 이걸 알고 하는 게 좋을 것입니다. 시간이 많이 갔지만…. 얼마나 됐나? 한 시간 됐나? 「지금 세시 반입니다」 아, 내가 말한 것이 한 시간 됐나 말이야! 「한 시간 됐습니다」 한 시간이지? 20분만 더 줘요. 한 시간 20분이야 안 주겠어요? 안 주겠다면 저 그림들을 다 내려 놓을 거야! (웃음) 당신들이 나를 축하하기 위해서 왔지, 내가 당신들을 축하하러 왔어요? 정신 차려서 들으라구요! 뭐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나는 나 할 책임을 다 하면 나갑니다. 하늘이 지켜 보고 `아, 저 녀석 거짓말 안 한다!' 그러면 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과 나와 무슨 관계를 맺느냐 이겁니다. 부자의 관계가 좋기는 좋아요. 그게 뭐냐? 종적 관계입니다. 아시겠어요? 유교의 가르침이 맞는 것입니다. 부자의 관계를 설명을 통해서, 또 힘으로써 이것을 부정할 수 있는 내용은 절대 없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자기 아버지로 알고 있는데, `그건 네 아버지가 아니다'라고 한다고 해서 그것이 설득이 돼요? 아버지의 아들로 태어난 내 자신임을 틀림없이 알게 될 때는 그것을 부정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부자관계라는 것은 어때요? 부부가 있어 가지고 내가 나왔지요? 어머니 아버지, 부부지요?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 부부는 어때야 돼요? 제멋대로 되어 가지고 그 가운데서 태어난 아들딸하고 아버지의 관계가 절대적일 수 있어요? 부부관계가 절대적이어야 됩니다. 천지가 어그러지더라도 절대적이어야 합니다. 부부관계는 무슨 관계냐? 횡적 관계입니다. 부자의 관계는 종적 관계입니다. 종횡을 중심삼고 절대적 기준에 있어서 부자의 관계와 부부관계가 맺어져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부부는 다 딴 데서 와서 맺어지잖아요? 그렇지요? 어머니와 아버지가 부모가 되어서 나를 낳아 주어서 부자의 관계의 인연을 남기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횡적인 요소 중에서 하나는 딴 데서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는 갈라져도, 부자지 관계는 못 갈라져요. 종적인 것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천지간에 본연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인류역사를 이어줄 수 있는 혈통적 전수의 길은 하나밖에 없어요, 수직! 수직의 자리가 왜 필요해요? 수직에 들어가면 그림자가 없어집니다. 안 그래요? 오정(午正)이 되면 그림자가 없어지지요? 하나님과 인간이 이상적인 사랑의 이상을 중심삼은 수직관계가 안 되었습니다.

그러면 참사랑이 가는 길은 어떤 것이냐? 사랑이라는 것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이 한마디가 귀한 것입니다. 내가 이 한마디를 알고 나서 얼마나 춤을 추었는지 몰라요. 참사랑일수록 직단거리입니다. 아시겠어요?

오늘날 타락한 남녀들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철망이 있더라도 대가리가 깨지든 가랭이가 째지든 달려갑니다. 참사랑은 더할 것 아니예요? 날아가지! 직단거리를 통해요. 참사랑일수록 직단거리를 통합니다. 이렇게 직단거리를 통해서 서로 주려고 하다 보니 이것이 핵이 되는 것입니다. 거리가 축소되어 가지고 이것이 구형으로 집약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 안에서 인간과 하나님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수직적인 직단거리로 연결될 수 있는 길이 뭐냐? 이렇게 연결될 수 있는 관계가 부자의 관계입니다. 직단거리가 수직 외에는 없어요. 맞아요? 조금만 틀려도 수직이 아닙니다. 직단거리니까 수직입니다. 그 수직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는 동서로 직단거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형제도 전후로 직단거리입니다. 이것이 90각도입니다. 이것이 면으로 보면 24면입니다.

이 90각도를 어디에 갖다 맞춰도 다 맞습니다. 이것을 이 아래에 갖다 붙인다고 해서 안 맞지 않아요. 이것을 이쪽에 갖다 맞춘대도 안 맞지 않고, 이것을 이쪽에 갖다 붙인대도 안 맞지 않습니다. 앞의 것을 뒤로 갖다 맞추고 뒤의 것을 앞으로 갖다 맞춘다고 해서 안 맞지 않아요. 아무리 뜯어고쳐도 맞습니다. 그러니 이 90각도는 이상적 존재의 기원지입니다. 알겠어요? 거기에는 부하(附荷)가 없어요. 한번 작동하게 되면 사방으로 뻗쳐 돌아 들어오게 되어 있지, 소모가 안 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그런 이상적 구상력을 가지셨기 때문에 수직과 수평이 90각도를 이룬, 전후 좌우간 모두 90각도를 이룬 구형의 중앙 복판에, 우주 복판에 계시는 것입니다. 무엇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에게 물어 보면 그것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당신, 어디에 있고 싶어?' 하고 물어 보면 `물어 볼 게 뭐 있어?' 하신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결혼하는 것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것

남자 여자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딸로 태어난 남자 여자가 있는데, 남자라는 것은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남자라는 말은 선유조건으로 여자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안 그래요?

저 모자 쓴 양반! 무엇 때문에 태어났어요? 작가가 되기 위해서 태어났어요? 그것은 다 2차적, 3차적인 것입니다.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덩치가 큰 녀석들도 여자한테 붙들려 가지고 `아이고, 나 살려 주소!' 하지요? 얼마나 처량해요! 생사지권이 자기에게 있는 게 아닙니다. 존재 기원이 자기에게 있는 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철학적으로, 왜 태어났느냐 하는 것을 놓고 고민하는 것 아니예요? 알고 보면 간단합니다. `아, 내가 남자로 태어난 것은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 하는 것입니다. 나는 우리 사모님 때문에 태어났어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게 우리 사모님입니다. 그러면 입이 이렇게 싹 해서 `밤에도 좋고 낮에도 좋다. 하하하! 아이구, 좋다!' 그러는 것입니다. 나 때문에 태어났다고 하면 싫어하거든요. 그렇다는 겁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가 태어나서 뭘할 거야? 남자 여자가 결혼을 왜 해요? 사랑 때문입니다. 왜 사랑 때문에 결혼해야 돼요?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아시겠어요? 남자 여자가 어디에 가서 만나야 돼요? 수직적인 우주의 중심, 부자의 관계 인연을 통해서 자라 오던 그 종적 기준에 가 가지고 이마를 맞대야 됩니다. 여자가 한 발자국 빨리 와도 안 됩니다. 남자가 한 발자국 빨리 와도 안 됩니다. 같이 와 가지고 서로 붙들고 딱 하게 되면 도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춤을 추게 될 때 버티고 섰어요, 돌아요? 잡아당기게 되면 돌아가는 것입니다. 돌아가면 어떻게 되느냐? 수평선에서 올라갑니다. 운동을 빨리 하면 올라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람개비 같은 것을 휙 돌리면 쉭 날아 올라가잖아요? 저기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옵니다. 내려와 가지고 밑창까지 갑니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합니다. 그것은 모양이 구형이지만 센터를 통해서 중앙을 다 채운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이 자체가 돌기 때문에 이상적인 구형의 형성을 위해서….

남자나 여자나 혼자는 어디까지나 반현입니다. 남자가 위에 있다면 여자는 아래고, 우현이라면 좌현이 되어 가지고 하나의 구형을 이루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서로서로 위해야 돼요. 자기를 중심삼고 스톱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밀어 주어야 되고 당겨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원심력, 구심력에 의해서 운동이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때문에,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결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 여자가 가까워지면 하나님이 내려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의 기원, 생명의 기원, 혈통의 기원이 벌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이 중심이지, 아담 해와가 중심이 아닙니다.

재미 있는 말인데, 어디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남자 여자 어디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까? 생명의 근원지가 어디입니까? 사랑의 근원지가 어디예요? 혈통의 근원지가 어디예요? 머리가 아니요, 팔도 아닙니다. 생식기입니다. 이것이 거룩한 것입니다. 거룩한 사랑, 거룩한 생명, 거룩한 혈통의 본거지가 왜 나쁜 것으로 인식되게 되었어요? 왜 추잡한 것이 되었어요? 타락 때문입니다. 천리의 대도를 밝게 할 지극히 거룩한 것이 천주를 멸망시키는 본원지가 되었기 때문에 나쁜 것으로 불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남자의 생식기가 누구의 것입니까? 자기 것이예요, 여자의 것이예요? 교수님들, 잘난 교수님들! 그것이 누구의 것입니까? 자기 것이예요, 여편네 것이예요? 「여자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뭣이? 「여자의 것입니다」 (웃음) 절대적으로 여자가 주인입니다. 여자의 것은 절대적으로 누구의 것이예요? 절대적 주인이 남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부부는 그것을 붙들고 사는 것입니다. 그거 맞소, 안 맞소? 밤이나 낮이나 그걸 건드리고, 밥 먹고, 이러고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병이 나서 죽어 가는 사랑하는 아내를 위로하는 최후의 방법은 가기 전에 그것을 만지면서 잘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인사 이상 기쁜 인사가 없다는 것입니다.

종교 지도자가 이런 말을 하니 쌍놈이지요? (웃음) 쌍놈이오, 진놈이오? 대답해요! 쌍놈이오, 진놈이오? 「양반입니다」 (박수) 제일 나쁘다는 것을 제일 선한 것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세계적 운동을 일으킨 사람이 통일교 교주 문선명이라는데 뭐가 나빠요?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박수) 여러분들의 그림보다, 무엇보다도 더 위대한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으면 몸 마음이 하나돼

자, 그러면 하나님 아버지가 누구냐? 여기 불교계에서 안 왔어요? 스님이 있으면 내가 물어 보려고 하는데. 갔구만, 아까 설교하신 분! (웃음) 마음이 무엇이냐? 불교에서는 말이예요, 참선할 때 마음을 찾아 허덕입니다. `마음이 무엇이냐? ' `나지!' `몸은 무엇이야? ' `그것도 나다!' 마음도 나고 몸도 나인데, 자기인데도 불구하고 모르고 있어요. 왜 몰라요? 왜 모르게 되었어요?

쥐새끼도 바다에 떠 있는 배에서 먹고 살다가 그 배가 며칠 후에 파선될 것 같으면 그것을 미리 알고 줄을 타고 도망가는 영적인 감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뭐예요? 아무것도 모르고 살잖아요.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사람이 왜 그렇게 되었어요?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성인 중의 위대한 성인을 찾아야 됩니다. 무슨 성인? 하나님 같은 성인. 하나님 같은 성인이 뭡니까? 하나님도 몸과 마음이 있어요. `하나님도 몸과 마음이 있는데 나와 같이 몸과 마음이 싸웁니까? 하고 물어보니까 `허허허' 웃으시더라구요. 그거 싸운다는 말입니까, 안 싸운다는 말입니까? 안 싸운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하나님의 아들딸로 태어난 인간이 왜 싸워요? 그건 타락 때문입니다. 그러면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은 어떻게 몸과 마음이 하나돼요? 참사랑을 중심삼으면 하나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몸과 마음의 통일의 기준을 역사 이래에 누구도 세우지 못했습니다. 바울 같은 사람도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그러지 않았어요? 기독교의 고수자들도 다 그래요.

여러분이 참사랑을 체득할 수 있게 될 때는 몸과 마음이 달라붙어요. 재까닥 달라붙습니다. 석가모니 같은 사람이 천상천하에 유아독존이라고 했는데, 그것은 그 경지에 잠깐 들어가서 체험한 말입니다. 거기에 들어가 보니 참사랑을 통해서 우주에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세계가 환하게 보여요. 천상세계 지상세계가 환하게 보여요. 앉아서 천리 만리를 다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새빨간 거짓말을 잘 하지요?

하나님이 그런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세계를 다 관찰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다니면서 봐요? 그걸 통하면 다 보입니다. 라디오의 주파수를 맞추면 무슨 말이든지 다 들을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경지에서 태어났더라면…. 하나님을 모르다니! 천국을 모르다니! 지상은 잠깐 사는 세상입니다.

하나님이 누구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은 부모가 생겼더라면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우리 아버지입니다. 무슨 아버지예요? 종적인 아버지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내 아버지가 하나님입니다. 이건 틀림없는 말입니다. 위대한 발견입니다. 그 종적인 하나님 앞에 백 퍼센트 90도를 갖출 수 있는, 본연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완성해야 했던 인류의 참부모인 아담 해와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에 횡적인 부모의 사랑, 부모의 생명, 부모의 혈통이 합해져 가지고, 하나되어 가지고, 천지합덕이 되어 가지고 조화의 열매로 맺히는 것이 나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는 종적인 내가 있어요. 하나님의 종적인 사랑을 이어받은 종적인 내가 양심입니다. 그다음에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중심삼고 태어날 수 있었더라면 그렇게 태어날 수 있었던 횡적인 내가 몸입니다. 이 둘은 절대적으로 화합합니다. 상충이 없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90각도가 틀어졌다는 것입니다. 그 틀어진 각도를 다시 맞추기 위한 것이 종교의 노력입니다.

각 종교에서 `몸을 쳐라!' 하는데, 거기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건 뭐냐 하면, 몸을 쳐서 굴복시키는 것하고, 몸을 마음보다 약하게 만들어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습관성을 가지고 있으면 이걸 떼어 버려라 이겁니다. 그다음에 그것이 힘드니까 `기도해라!' 하는 것입니다. 마음에 10배, 100배의 힘을 가해 가지고 끌고 가자 이겁니다. 두 가지 길을 통한 방법이 있는 것입니다. 희생을 강조하고 기도를 강조하는 놀음이 거기서 생긴 것입니다.

삼팔선 분립의 기원은 우리의 마음속입니다. 인류의 전쟁 역사는 마음과 몸의 전쟁 역사의 확장입니다. 인류가 참사랑을 찾기 전에는 이 전쟁은 끝이 없어요. 하나님의 이상세계를 찾기 전에는 끝이 없습니다. 그렇잖아요?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합하는 것입니다. 영생 논리는 이론적입니다. 이런 등등을 아시고….

창조의 싹은 자기 주장이 없는 완전 투입에서부터 움터

결론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을 부모로 모셔야 됩니다. 인간에게 참된 부모가 없었어요. 참된 신랑이 없었고 참된 신부가 안 나왔기 때문에 구원섭리를 통해서 찾아 세워야 됩니다. 구원이란 것은 고장난 것을 다시 회복하는 것 아닙니까? 구원섭리를 통해서 참된 부부, 참된 어머니와 아버지를 이 땅 위에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전부 다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았어요. 이걸 다 잘라 버리고 새롭게 접붙여야 됩니다. 악마의 뿌리가 된 것은 전부 다 잘라 버려야 합니다. 세계는 전부 다 악마의 혈통을 이어받은 것입니다. 이것은 자기를 위주로 한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문화권인 미국이 제일 혼란한 이유가 뭐냐? 희생과 봉사를 강요하는 기독교가 어떻게 개인주의로 낙찰이 되었느냐?

그런 가운데서 통일교회는 논리를 통해서…. 창조의 싹은 완전 투입에서부터 생겨나는 것입니다. 왜? 저기압권을 만들면 고기압권이 완전히 180도 돌게 되어 자동적으로 순환운동이 생겨나요. 하나님은 지혜의 왕입니다. `작동해라! 해라!' 할 필요도 없어요. 완전 투입하다 보니 진공상태가 되면 될수록 휙! 순환운동이 자동적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대상을 만들 때 완전히 투입했습니다. 성경에 보면 말씀 한 마디로 창조했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허깨비가 아니야! 하나님 자체를 투입했다 이겁니다. 완전 투입입니다.

예를 들어서, 아담 해와가 둘이서 서로 자기 주장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문제가 벌어집니다. 하나님이 모든 생명, 모든 사랑의 기원인데, 아담 해와 둘이서 그 하나님을 만났다 이겁니다. 그럴 때 그 둘 중에서 누가 먼저 하나님을 취하느냐 이겁니다. 여기에서 어떻게 평화의 둥지를 만드느냐? 이론적인 문제가 벌어집니다. 평화의 통일 기준이 어디 있느냐 이겁니다. 자기를 주장하는 데는 절대 없습니다.하나님을 취하겠다고 주장해 가지고 둘이 싸움이 붙었다면 뭘해요? 평화라는 수평선은 어디에나 화하게 되어 있습니다. 평화가 이런 게 아닙니다. 수평선에 꽉차 있습니다. 아래 위에 꽉차 있습니다.

하나님 자신도 자기를 위했다가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붙어 버려서 떨어지지도 않아요. 알겠어요? 상대적 이상인 영구성을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위 아래가 주고 받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아시는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기 때문에 완전 투입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이 아담 자신을 위해서 하나님을 잡는다고 할 때는 문제가 벌어집니다. 하나님도 `노(No)'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잡는 것은 해와를 위해서다' 해야 됩니다. 그러면 해와도 `어서 하소! 어서 하소!' 합니다. 또 여자가 먼저 잡는 것도 `당신을 위해서 잡습니다' 해야 됩니다. 하나님도 `내가 아담 해와 너희를 취하는 것은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희를 위해서 취하는 것이다' 해야 됩니다. 거기에서 통일원리의 근본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게 우주의 근본이었더라 이겁니다. 이걸 중심삼고 돌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 인식, 자기 자각이 타락입니다. 오늘날 개인주의 사상, 이것은 전부 지옥 갑니다. 가 보라구요! 인본주의, 물본주의, 무슨 주의, 자기를 위주한 주의는 망하는 것입니다. 모든 물질적 환경 여건이 갖추어지면 이것은 사랑을 위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자기를 위하고 자기 욕망만을 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우주는 항거를 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가지고 할 때는 안 통하는 데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는 쌍쌍제도로 되어 있습니다. 광물세계도 쌍쌍제도입니다. 식물도 쌍쌍이지요? 동물도 쌍쌍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급은 다르지만 수직의 사랑을 중심삼고. 차원은 다르지만 이 대우주에 사랑을 중심삼고 어느 공간이든 전부 다…. 평형선상의 위치에 자기 존재를 결정해 가지고 우주공간에 떠 있는 것입니다. 이것들이 모두 사랑 때문에 그렇게 생겨난 것입니다.

우주애와 더불어 참다운 걸작품을 만들자

여러분, 진화론이 말이예요…. 생식기를 중심삼고 진화 발전적 논리를 형성할 수 있느냐? 여러분, 잘 보라구요! 외형적 체형적 논리는 가당하지만, 생식기관에 진화논리가 적용돼요? 그 따위 것은 성립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아시고, 여러분들이 어차피….

참다운 걸작품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우주애와 더불어서 말입니다. 거기에는 하나님도 취하고, 인간도 취하고, 역사도 취하는 것입니다. 동서를 초월해서 전부 다 공히 취할 수 있는 참사랑의 경지! 그런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그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을 걸고….

생명이 얼마나 위대한 것입니까! 우주를 전부 다 제압하고 남을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그걸 연결시키는 역사성을 중심삼고 자기를 투입해야 됩니다. 자기를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핏줄을 통해서 제2의 창조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투입해서 우리 인간을 창조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어머니와 아버지로서 사랑과 생명을 투입해 가지고 재창조 역사가 벌어지면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들어갑니다. 그래야 이상의 아들딸이 태어납니다. 그러면 병도 안 걸려요.

문총재가 일생 동안 한번도 누워 보지 않았어요. 그렇다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그렇다는 말은 아니지만. 어렵더라도 그 경지에 딱 들어가 봐요. 딱 수직선에 들어가면 그림자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은 몇 시간만에 나가자빠지지만, 뭐 일주일을 안 자고도 여전하다 이겁니다. 이런 놀라운 위대한 힘! 장족의 발전, 비약의 발전, 도약의 발전이 문제가 아닙니다.

전체 내용의 원만성을 갖추어 가지고 여러분들이 처한 면에 있어서 걸작으로서 결론지을 수 있는 모든 것이 이 천지 대도의 근본에 뿌리가 있더라! 여러분들이 거기에 접붙으면 가지에 꽃이 필 것이고, 열매가 맺히게 될 것이니, 이것은 역사를 초월해 가지고 순환적 도리로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핏줄을 통해서 여러분이 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보게 되면 전부 다 여러분 선조들의 4백조 개의 세포들을 분할해서 받은 주식회사입니다. 그러니 함부로 다루지 말라는 것입니다. 몸뚱이를 갖다가 제멋대로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랑을 그렇게 함부로 하게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호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문총재의 말이 참고가 돼도 괜찮아요. 생애를 걸고 투쟁해서 역사상에 누구도 모르는 것을 발표한 이 내용은 현실적인 실험과정을 통해 가지고 입증된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부정 못 합니다. 하나님을 보고 사는 걸 뭐! 우리 같은 사람은 예언이…. 내가 예언가도 아니예요. 앞으로 어떻다는 것을 다 알고 얘기 하는데 뭐! 답답함이 없어요. 남들은 죽겠다고 야단하지만, 답답하지 않아요. 그러니 이렇게 칠십이 되었어도 싱싱하지! 다리 하나 안 꼬부라졌어요. (웃음) 자랑 아닌 자랑이지요.

여러분들, 오래 살기를 바라고 발전하기를 바라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력과 하나님의 피를 대신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재투입하는 재창조 역사의 과정을 지나가고자 원하는 데 있어서 새로운 나라와 새로운 세계는 틀림없이 상대적 결정체로 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적인 참사랑의 피를 이어받고, 참사랑의 횡적인 타락하지 않은 부모의 피를 이어받아서 싸우지 않는 이상적인 내가 된다면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의 가치를 지니게 되어서 영생하느니라. 아멘! 잊지 말아요! (박수) .

​여기 식구들 가운데 40일수련 받은 사람 손 들어 봐! 40일수련들 안 받았나? 「지금 여기는 없습니다. 이번에 올라간 사람이 한 명 있습니다」 여기서는 40일수련회 안 하나? 「여기서는 안 합니다. 중앙에서 합니다」 도별로는 안 하고? 「예, 도별로는 21일수련회를 합니다」 도별로도 해야 돼. 도별로 40일수련회를 해야 됩니다. 내버려 두면 안 된다구.

​아벨의 책임은 가인을 구하는 것

​신앙생활은 혼자 해서는 안 됩니다. 자기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도를 해야 됩니다. 말씀을 해봐야 됩니다. 축복받은 가정들 영계에 가 보라구요. 문제가 큽니다. 여러분들이 살기 위해서 들어온 게 아니라구. 민족을 살려 주기 위해서 들어온 것입니다. 제주도면 제주도에 있는 통일교인들이─여기는 조그마한 데 아니예요?─어떠한 산중에 있는 집이라도 몇 번씩 들락거려야 됩니다. 자기의 어머니나 아버지, 혹은 자기 남편이나 아내가 병 나서 죽는 것보다도 영계의 사실을 가르쳐 주지 않아 모르고 가는 것이 더 문제가 큰 것입니다. 지옥이란 게 사탄의 놀음놀이입니다. 사탄이 영토를 전부 빼앗기 위해서 영혼을 뺏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일화에서 교회 지으라고 한 달에 몇 억이나 대나? 「예?」 교회 지으라고 돈 대준 게 몇 교회야? 제주도 조그마하잖아? 매일같이 부흥회 해야 됩니다. 매일 계속해야 됩니다. 가정이면 가정에서 여편네하고 둘이…. 축복받은 가정에서는 그 집 자체가…. 애기들을 기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식구들을 전도하는 것입니다. 시간만 있으면 어머니 아버지 데려다가 비디오 테이프를 틀어 주고 그러라는 것입니다. 자식들을 기르는 것은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저나라에 가게 되면 전부 다…. 뜻이 그렇잖아요?

아벨이 해야 할 책임이 뭐냐? 가인을 구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만 복받고 여러분들만 구원받아서 되는 것이 아니예요. 나를 불러 준 것은 내 주변에 있는 모든 가인들을 구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다음에 전체로 보게 된다면 하나님과 예수님과 사탄세계를 보게 될 때 예수님이 아벨과 마찬가지입니다. 아벨을 보낸 것은 무엇 때문이냐? 가인세계를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다음에는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입니다. 두 가지 책임이 있어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책임이 있습니다.

아벨을 통해서 메시아가 오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오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한을 풀어야 됩니다.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환경을 벗어나야 되고, 하늘의 원한을 전부 해소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메시아가 못 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들의 집안에 메시아가 오게 하려면, 여러분들의 집안에 하나님이 같이하게 하려면 못해도 세 가정 이상을 축복가정으로 전도해야 됩니다. 세 가정에서 열두 가정을 전도해야 됩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되려면 120가정을 만들어야 됩니다.

신앙생활이 뭐예요? 사망세계의 전체를 소화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려면 자기를 투입해야 됩니다. 재창조역사를 해야 됩니다. 그러면 제주도에는 누가 투입하겠어요? 여러분들이 투입해야 될 것 아니예요? 축복가정들이 뭘하러 와 있어요? 교회장 부인들은 어머니로서의 책임을 해야 됩니다. 앞으로는 그래요. 자기 아들딸을 사랑할 줄 알면서도 사탄세계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복귀해야 될것 아닙니까? 전부 믿음의 아들딸로 다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세계 인류를 전부 믿음의 아들딸로 흡수해야 됩니다. 그걸 누가 해야 돼요? 통일교인들이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인류가 50억인데 지금 통일교인들이 얼마나 돼요? 여기 지금 몇 명이야? 2백 명도 안 됩니다. 몇 해 동안이야? 1천 명이 되어도 부족한데. 고기 잡듯이 밀어 대야 된다구요. 집집이 전부 밀어 대야 됩니다.

하늘이, 영계에서 가르쳐 준 사람들도 많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전도하게끔 영계에서 미리 가르쳐 주어서 준비했는데 그 사람이 연결 안 되어서 식구가 못 되면 어떻게 해요? 저나라에 가면 책임자가 추궁받는 것입니다.

그런 책임을 못 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교역자니 뭐니 했댔자 하늘이 협조를 안 해 줍니다. 그것으로 꺼져 가는 것입니다. 자기의 일가가 문제가 아니예요. 제주도 도민 전체에 대한 책임을 못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밤낮없이 전도해야 됩니다. 축복가정들에게 원리 무장을 시켜서 전부 다 내보내는 것입니다. 매일같이 하는 것입니다. 여편네들 뭘하겠어요? 여자가 앞장서야 됩니다. 그런데 전부 잠만 자고, 허송세월 하고 있지요? 뜻이 여러분들을 위한 뜻입니까? 세계를 위한 뜻 아니예요? 하루에 밥 세 끼씩 먹고 허송세월하는 거예요? 자기의 친척들은 있을 거라구, 친척들. 병나서 임종하게 된 사람을 위해서 울고불고하는 것보다도 말이예요…. 여기에는 영원한 생명이 걸려 있는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

자기 아들딸보다 원수의 자식을 더 사랑해야 복귀돼

뜻적으로 보면 제주도 사람은 가인세계의 뭐예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전부 다 포로 되어 간 것입니다. 포로병과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된 것은 책임자들의 잘못입니다. 계획을 짜 가지고 매일같이 몇 시간씩 강의를 해야 됩니다. 여덟 시간씩 강의하라고 했는데 강의 하나?

서귀포 교회장이 누군가? 식구가 얼마나 있어? 「예배 인원은 45명입니다」 예전보다 식구가 줄지 않았어? 「줄지는 않았습니다」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라 한 것 모르나? 7년 동안은 미친 듯이 해야 돼요, 7년 동안은. 그렇잖아요?

부모의 심정을 가져야 돼요, 부모의 심정. 세상 사람들은 고아와 마찬가지예요. 잃었던 자식을 다시 만나는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전도를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사탄세계에서 빼낼 수 없다구요. 기성교회화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주일날만 예배보러 오는 것은 통일교 식구가 아닙니다.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활동해야 되는 것입니다. 밥 먹고 뭘해요? 자기 자식들을 기르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가인세계를 자기 자녀들보다 더 사랑한다는 것이 원리관 아니예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뭘하시는 거예요? 제일 가까운 사람을 희생시켜 가지고 관계도 없는 사탄세계를 구하려 하시는 것입니다. 전부 다 원수의 자식들 아니예요? 원수의 자식을 자기의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지 않고는 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원칙을 가지고 들이 몰아야 됩니다.

우리의 3대 목표가 그렇잖아요? 전통, 교육, 실천 아니예요? 임자(제주교구장)가 제주도에 올 때 교회 식구가 몇 명이었어? 「5년 전에 왔는데 교회가 세 군데였습니다」 아, 교회가 몇 군데였느냐가 아니고 식구가 얼마나 됐었느냐 말이야? 「교구에 부임하니까 학생들하고 해서 한 20명 됐습니다」 교회장들을 매일 강의시켜야 된다구! 「예」 임자는 제주도를 매일 한 바퀴씩 돌아야 돼. 「예」 임자 영향이 크다구! 어디든 가서 강의하게 하고, 강의하는 것이 기준에 맞지 않으면 가르쳐 주어야 돼. 부흥회 하면서 주강사는 자기가 되고 교회장들을 부강사로 해서 원리강의를 한 타이틀씩 시켜 보는 거라구. 3분의 2는 교구장이 책임지고 3분의 1은 교역장이 책임져서 해야 돼. 교회장도 자기 후배들을 중심삼고 그런 식으로 해야 돼. 길러 나가야 돼요. 데리고 나가 전도하고 하면서 가르쳐 주어야 된다구. 대학교에서 공부를 하더라도 학점을 따야 졸업하잖아요? 마찬가지라구. 통일교회가 뚜쟁이 놀음 하는 곳이야?

내가 뚜쟁이야? 이 사람들 다 배치했나? 「예, 다 했습니다」 냅다 몰아. 이 사람이 모질지 못하다구.

보라구요! 송곳으로도 구멍을 뚫으려면 밀어야지, 그냥 가만히 있으면 안 뚫어져요. 냅다 밀어야 됩니다. 밀면서 이렇게 휘저어야 된다구요. 그 구멍 뚫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한 달에 한 명씩 전도해야 됩니다.

전도한 것이 천국가는 데 있어 재산

그리고 7년 동안은 전부 공직 생활을 해야 됩니다. 여기 가정들 중에 7년 동안 공직 생활 안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7년 동안은 탕감길을 가야 된다는 것 알지요? 그것을 안 하고 여편네를 데리고 살고 남편하고 산다는 자체가 부끄러운 것입니다.

오홍준! 여기 와서 몇 가정 전도했나? 「축복 대상자들만 있습니다」 몇 사람이나 했나? 전도를 몇 사람이나 했나 말이야. 주목적이 복귀야. 복귀의 책임을 해야 된다구. 들어왔다 나갔더라도 좋아. 나간 사람들까지 포함해서 몇 사람을 전도했느냐고 물어 보잖아?

36가정, 72가정, 120가정…. 120가정은 종족적인 기준입니다. 예수님이 왜 죽었게요? 72문도하고 열두 제자, 84명이 하나 못 되어 가지고 죽었다구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탕감복귀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를 반대하기를 하나, 어떠하나? 반대들을 안 하니까 잠만 자고 세월만 보내고 있는 모양이지? 해 뜨기를 기다렸다가 나가서 전도해야 됩니다. 그게 천국에 가는 데 있어 재산입니다. 세상에서 잘사는 게 문제가 아니라구요. 한 번밖에 없는 귀중한 생애입니다. 그걸 놓쳐 버리면 저나라에 가 어떻게 되겠어요?

나무로 말하면 동서남북으로 뻗은 가지에 꽃 필 때 꽃 피어야 되고, 열매 맺힐 때 열매 맺혀야 됩니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런 것이 산 나무입니다. 수확할 수 있는 열매를 맺는 가지가 되어야 됩니다. 그렇게 못 되면 그것은 소용없어요. 끊어 버려야 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잘라 가지고 삽목하면 살아나야 됩니다.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비롯한 친척들이 전부 지옥간다고 하면 어떻겠어요? 지옥이 무엇인지 알아요? 포로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포로병입니다. 그거 해방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자기 형님이 포로 됐고, 누나가 포로 되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병이 나서 죽게 되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통일교회는 법이 뭐예요? 부모의 심정을 지니고, 종의 몸을 쓰고, 땀은 뭐라구요? 땀은 세상을 위해서 흘려야 되는 것 아니예요? 눈물은 뭐라구요? 「인류를 위해서」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뭐라구요? 「피는 하늘을 위해서」 그래, 그 놀음을 하고 있어요? 여러분들의 생명이 여러분들의 생명이 아닙니다. 자기의 생명이 아닙니다. 공적인 것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살 수 없다구요. 빚졌잖아요? 하늘 앞에 빚지고 선생님한테 빚졌지요? 빚을 갚아야 될 것 아니예요?

자기 자식들이 물에 빠져 죽게 되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물에 빠져 죽어 간다고 생각해 봐요. 가만히 있겠어요? 정한 이치입니다. 전부 다 책임지고 기도를 하면서 열두 명 이상씩 전도를 해야 됩니다. 기도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식구로서 사람들을 얼마나 사랑했어요? 옛날에 반대할 때도 전도했는데 이제는 반대도 안 하잖아요? 이 조그만 섬, 오십 몇만밖에 안 되는 사람들은 이 사람들 가지고 전부 다 녹여 내고도 남아요. 안 되면 더 하는 것입니다. 안 되니까 그 몇 배를 해서 되게끔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일할 때 쉬웠을 것 같아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선생님 등 파먹고 있어. 선생님이 이용하는 물건이야? 안 되면 몇 배 더 노력해야 됩니다. 되게끔 노력해야 됩니다. 환경적으로 전도가 안 되면 밤을 새워 가면서 기도하고 말이예요, 영계에서 가르쳐 주게끔 해서 찾아 가는 것입니다. 배고픈 사람이 먹을 것을 찾는 이상으로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찾아 나서야 됩니다. 여러분들, 지옥이 있고 천국이 있다는 것을 알아요? 자기 자신들이 사탄세계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목회자들의 전업은 말씀 전파

교회장들, 일어서 봐! 다 일어서! 교회에 교인들 몇 명씩 있어? 얼마나 있나? 「아홉 명 있습니다」 몇 해 되었어? 임자가 찾아 다니면서 돌아야 돼. 「예」 지금 어떻게 하고 있나? 너는 몇 명 있어? 「십여 명 있습니다」 허송세월 하면서도 마음이 편안해? 몇 살이야, 지금? 너, 몇 살이야? 「스물아홉입니다」 너는 몇 살이야? 「스물여덟입니다」 여기는 몇 명이야? 「이십 명입니다」 어디 교회야? 「한림교회입니다」 또 저기는? 「서귀포교회입니다」 인원이 사십 명밖에 안 돼? 「반이 학생입니다」

그래 매일같이 활동하나? 임자네들 나가서 강의해, 교회에서 강의해? 「지금까지는 교회에서 했습니다만, 앞으로는 다른 장소에서도 해야 되겠습니다」 지금부터 한다는 말이야? 원래 그래야 되는 거야! 집에 쌀이 없으면 어디 가서 풀뿌리라도 캐야지.

책임자는 하루에 여덟 시간씩 강의해야 됩니다. 몇 시간씩 강의해?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찾아가서 하라는 거야! 길가에서도 하고, 노방전도도 하고. 또 거기는 몇 명이야? 「이십여 명입니다」 또 그다음에 저쪽은? 「스물두 명입니다」 저기, 학사교회는? 「학사교회에는 열 명이 있습니다」 저기는 몇 명이야? 「학생들까지 해서 이십 명입니다」 여기 집집마다 전부 다 방문해 봤어? 「방문했습니다」 주인이 누군지 다 알아? 「예」 몇 번 방문했어? 「시간 나는 대로 계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그래야 돼요! 관계되어 있는 승공연합 지부장을 전부 모이라고 해 가지고 가서 강의해 줘야 됩니다. 다 강의해 줘야 된다구.

탕감복귀가 뭐예요, 탕감복귀가? 탕감복귀라는 것은 재창조역사 아니예요? 악마가 투입해 놓은 환경 여건을 전부 소화시키기 위해서는 하늘 편 사랑을 중심삼고 투입해야 됩니다. 이 고개를 넘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반대받으면서 전도했는데 지금은 누가 반대해? 여기 제주도에서 누가 반대해? 기성교인 몇 사람밖에 없잖아? 교회 지었으면 120명 이상 되어야 됩니다. 냅다 몰아야 됩니다. 코치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전업이 뭐예요? 잘먹고 사는 거야? 말씀해 줘야 된다구요.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모르는 것 있으면 안 됩니다. 모르면 못 하는 것입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알아야 됩니다. 세상에서도 공부하라고 그러잖아요? 여러분의 자식들을 공부시키는 이상 식구들도 공부시켜야 됩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일생 동안 걸어온 것이 표준입니다. 그 이상 하겠다고 해야지, 그 이하 하게 되면 사탄 분립이 안 됩니다. 여기 지금 젊은 사람들, 청춘시대 아니예요? 한 번 지나가면 거두지 못해요.

재창조를 위해서는 제물의 입장에 서야

여기 제주도가 고향인 사람 손 들어 봐! 전부 외지에서 왔어? 「예」 외지에서 왔으니 그렇겠구만! 본래는 자기 고향 땅에서 전도하게 안 되어 있어요. 원리가 그렇지요? 자기 고향 땅에서 전도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성인들이 모두 고향에서 대접을 못 받았습니다. 고향에서 전도하게 안 되어 있어요. 역사가 그래요. 복귀역사가 그렇습니다. 하늘이 세운 자는 먼 곳으로 보냅니다. 못해도 세 군을 넘어서야 됩니다. 도를 넘어서야 됩니다.

보라구요, 여러분들! 일생 동안 칠십 평생을 산다고 하더라도 절반은 밤이잖아요? 그렇잖아요? 일하는 시간을 여덟 시간으로 잡으면 하루의 3분의 1밖에 안 됩니다. 여덟 시간도 일 안 해 가지고 되겠어요? 70년의 3분의 1이면 얼마예요? 24년입니다. 24년을 전부 다 강의한다고 해도 아프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한 것 빼면 몇 년이나 하겠나 보라구요. 전부 다 해 가지고도 불과 4, 5년밖에 안 됩니다. 4, 5년 동안에 그 결과를 전부 갖추지 못하면 영원한 세계에 가서 걸리는 것입니다.

탕감복귀라는 것이 쉬운 거예요? 제주도를 책임진 사람은 모든 제주도 땅과 도민에 대해서 빚진 사람입니다. 제물입니다, 제물. 제삿상에 있는 제물에 대해서 경배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임자네들이 전부 다 제주도 사람들한테 존경을 받아야 됩니다. `저 사람을 본받아야 되겠구만!' 하게끔 해야 되는 것입니다. 제물이 그런 입장이예요. 제물이 뭐예요? 사탄과 하나님과의 무엇을 결정하기 위한 조건물이라구요? 「소유물」 소유를 결정하기 위한 조건물 아니예요? 지금 모든 것이 사탄세계에 속해 있지요? 제물이 없으면 하나님이 소유할 수 있는 조건을 세울 수 없습니다. 제물을 희생시킴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전체, 백성을 가지고 있으면 백성 전체가 걸려들어 가는 것입니다. 제물을 놓고 공동소유권 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교회도 마찬가지예요. 교회가 제단이고 전체 식구가 제물과 같은 입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시면 시 전체…. 제주도에 열 개 교회가 있다면 제주도를 열 개의 시와 군으로 나눈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언제나 교회는 제물의 입장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제물의 입장은 뭐냐? 잃어버린 것을 찾기 위해서는 재창조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창조는 뭐예요? 투입입니다. 자기 투입입니다. 원리가 그렇잖아요? 투입하는 데는 백 퍼센트, 백이십 퍼센트를 투입해야 됩니다. 교역자가 여편네보다도, 자식보다도 시민과 교회를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게 원리입니다. 그 원칙에 안 맞게 되면 아무리 노력해도 안 불어요. 영계에서 협조를 못 합니다. 여러분의 조상들이 아무리 선하다고 하더라도 지상과 연결을 못 지어요.

투입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투입할 때 천사들이 협조한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되어야 됩니다. 영계의 선한 영인들은 천사의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자기가 하나님 대신 투입해야 됩니다. 하나님 자신이 투입할 수 없어요. 왜?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교회라는 것은 제단 자리에 서야 됩니다. 언제든지 번제를 드리듯이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 소리가 끝나서는 안 됩니다. 다 제단을 지켜야 됩니다. 열 사람이 전부 다 새벽기도해 보라구요. 새벽기도가 얼마나 힘들어요? 또 금식하고 기도하고 하는 것이 힘들다구요. 그것보다 나가서 전도하기는 쉽습니다.

누군가가 탕감해야 합니다. 탕감해야 식구가 늘 것 아니예요? 그냥 될 것 같아요? 개척하려면 기도해야 되고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마루바닥이 마르면 안 됩니다. 젊은 놈들이 열 명을 보고 어떻게 살아요? 밥을 어떻게 먹어요? 뭐 이불 펴고 편하게 자요? 세상에서 밥벌이 하기 위해서 뛰어다니는 이상 열심히 해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이 죽어 가는 것을 보고 통곡하는 그 이상 되어야 된다구요. 사탄세계의 사랑 이상의 사랑이 안 되어 가지고는 복귀가 안 되잖아요? 눈에 눈물이 말라서는 안 된다구. 잠을 어떻게 자? 하나님은 사랑의 대상을 창조하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어요? 있는 정성과 모든 것을 완전히 투입한 것입니다. 책임자는 전부 다 그래야 됩니다.

선생님은 저 밑창에서 이 자리까지 올라왔습니다. 종의 종이고 종이고 양자고 서자고, 그런 것이 딴 말인 줄 알아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가야 됩니다. 책임 못 해 가지고 기생충같이 빚지고 살려고 해요? 그건 큰 죄입니다.

한 사람이 못해도 열두 사람을 전도해야 됩니다. 원래는 열흘에 한 사람씩 1년에 36명을 전도해야 됩니다. 360명을 대해 가지고 기도하고 나가야 됩니다. 하늘이 준비한 사람을 인연 맺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됩니다. 기도하는 명단이 있어야 된다구요. 사탄세계에서 더럽혀진 것을 지워야지요. 정성 들이게 되면 누구를 부르면 오는 것입니다. 하늘이 죽었어요? 빼빼 말라 가지고 전부 다 사막 같은 땅이 되었으니 누가 와요? 벌레새끼 하나라도 붙을 게 뭐야?

제물이 뭔지 알아요? 소유를 결정하는 조건물이 제물 아니예요? 교회가 뭐예요? 사탄세계하고 하늘세계의 경계선에 교회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교회가 제물이 되기 위해서는 존경받아야 됩니다. 그 지방의 모든 사람들이 제사장을 존경해야 되고, 제물을 대해서 전부 다 존경해야 됩니다. 자기 죄를 속죄하고 머리를 숙여야 됩니다. 머리 숙이게 다 만들어 놓았어요?

더욱이나 지금 제주도가 선생님의 이름을 팔아서 다…. 지금 그렇잖아요? `누구 집 아들'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패! 그 중심이 누구예요? 선생님 아니예요? 제주도 도민들이 요즘에 문총재를 존경하잖아요? 그러면 제주도 자체가 애국해야지요. 나라에 속해야지. 세금 내는 이상 정성 들여야 된다구요. 제물이 뭐예요? 피를 흘려야지요! 3대 제물을 바쳐야지요. 안 그래요? 울고 다녀야 됩니다. 교회 일이 그렇게 쉬운 줄 알아요? 임자네들이 지금까지 해 온 그런 식으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안 되면 되게끔 노력해야 된다구요. 무엇 가지고 그 사람들을 동원시켜요? 얼굴 가지고 해요? 원리원칙대로 체계적으로 해야 됩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부모가 올 수 있어

교구장! 「예」 대표 교역장이 누구야? 「서귀포 교역장입니다」 너, 종족적 메시아에 대해 한번 얘기해 봐! 나와라! 다른 사람들은 앉으라구! (서귀포 교역장이 종족적 메시아에 대해 설명함) 들어가! 교구장이 해 보라구. (교구장이 종족적 메시아에 대해 설명함)

원리를 확실히 모르고서 어떻게 탕감복귀를 해요? `종족적 메시아'라고 하는데, 그 메시아라는 것이 그냥 오는 게 아닙니다. 가인 아벨의 문제를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형제가 자리를 바꿔쳐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형님이 사탄 편에 선 것을 바꿔쳐야 됩니다. 이것이 세계의 정상까지 올라왔습니다. 사탄세계는 국가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나왔으니만큼 국가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그 기준을 넘어서지 않고는 메시아가 올 수 없습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설 수 있는 자리가 되기 위해서는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예수님도 그래요. 예수님도 2천 년 전에 4천 년 만에 왔는데 올 때는 무엇을 보고 왔느냐? 유대교하고 나라를 보고 왔어요. 이들이 가인과 아벨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가인 아벨의 얘기를 빼 놓으면 아무것도 안 되는 것입니다. 사탄의 혈통이 먼저 들어와서 하늘의 혈통적 관계가 인연되어 있지 않아요. 하나님이 아무리 구원섭리를 한다 하더라도 혈통적 관계가 안 되어 있다구요. 재림주, 메시아가 와 가지고 이 혈통적 관계를 수습해야 됩니다. 메시아는 아담의 자리에 있습니다.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원리에서 밝혔듯이 부모는 아벨을 통해서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벨이 뭘해야 되느냐? 가인을 국가적인 기준에서 굴복시켜야 됩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가인으로 본다면 유대교가 이스라엘 나라를 움직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유대교가 예수하고 하나돼야 했던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예수님과 하나됐다면 유대교하고 예수하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과 유대교를 보게 되면 세례 요한이 아벨의 자리에 있었다구요. 횡적인 면에서 아벨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이게 하나되어야 했어요. 하나되어 가지고 그 중심 자리에 서서 유대교하고 이스라엘 나라도 하나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될 때 비로소 국가적 메시아, 국가적인 기준에 설 수 있는 부모의 자리가 설정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가인 아벨의 문제가 바르게 설정 안 되어 가지고는 부모가 오지 못합니다. 알겠어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가인보다 아벨이 앞장서야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의 왕이 제사장의 지배를 받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례 요한과 유대교가 하나되었더라면 이스라엘 나라는 따라갔을 것입니다. 본래 그렇게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 미국만 해도 그렇잖아요? 미국 대통령이 취임하게 될 때는 반드시 목사가 축복해 줘야 됩니다. 그가 제사장입니다. 대통령은 가인의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하늘의 전권을 가인이 받을 수 없어요. 아벨을 통해서 받아야 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원칙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가인 아벨이 설정 안 되는 데는 부모가 설 수 없습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는 곳에는 하나님이 임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정에서도 그래요. 불화한 가정에는 하나님이 임할 수 없습니다. 부모를 중심삼고 자식들이 완전히 하나되어 있어야 됩니다. 부모가 아벨의 입장에 있으면 자식이 가인의 입장에 서고, 자식이 아벨의 입장에 있으면 부모가 가인의 입장에 서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둘이 하나된 기반 위에 서야만 중심이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 원리로 보면 절대적인 플러스가 있으면 절대적인 마이너스가 생겨납니다. 그래서 완전히 상대기준이 되면 운동을 하기 때문에 중앙이 생겨요. 중심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하나의 공식으로 되어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부모를 복귀 못 한다 이겁니다. 왜 그러냐? 장자가 사탄세계의 혈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악마의 뿌리가 되어 있어요. 아직까지 하늘은 생명을 중심삼고 심어진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이것을 어느 한 때에 하늘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잘라 버리고 접붙이는 입장에 서 가지고, 타락했지만 타락하지 않은 양으로 땜 때워 가지고 돌려 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인 아벨을 얘기 안 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에 있어서 탕감복귀, 장자권복귀 된 기반 위에서 아벨이 장자 놀음을 하고 가인이 동생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사탄이 완전히 아벨한테 굴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벨이 뭐냐? 아담 자리입니다. 아담에게 굴복해야 된다구요. 그게 원칙입니다. 그걸 빼 놓고 무슨 말을 해요? 그것을 빼 놓아 가지고는 부모가 올 수 없어요. 사가랴가정과 요셉가정 혈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할 것이 아니라 유대교하고 이스라엘 나라가지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종족은 다 들어가요. 알겠어요? 메시아에게 요셉가정 사가랴가정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유대교하고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되어야 했다구. 유대교의 절대적인 권한 밑에 이스라엘 나라는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었다구요. 그러면 장자권이 복귀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물 드리는 것도 그래요. 제물을 조건으로 해 놓고 제사장은 아벨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그 외의 것은 가인의 자리에 있어요. 제물을 놔 놓고 제사장 앞에 가인들이 와서 전부 굴복하는 것입니다. 장자권이 복귀될 수 있는 조건으로 제물을 세워 가지고 장자권을 뒤집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소유물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국가적인 기준은 물론이고, 개인적인 기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의 양심을 중심삼고 보면 마음이 아벨의 자리에서 지금까지 몸뚱이에게 얼마나 희생당했어요?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된 사람은 하늘을 모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아무데나 행차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공식입니다. 알겠어요? 복귀는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기준에서 가능한 것입니다. 개인 복귀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되고, 가정에 들어가서는 남편과 아내를 중심삼고 볼 때 하늘을 중심삼은 남편이면 그 남편 앞에 아내는 절대 복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또 그런 부모 앞에 자녀는 절대 복종해야 됩니다.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이 언제나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런 가정은 종족권을 재창조해야 됩니다. 투입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자기 아들딸과 여편네를 사랑하는 이상 종족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사탄권 내의 아내, 사탄권 내의 아들딸, 사탄권 내의 부모를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는 일가를 무너뜨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는 장자권 복귀의 역사

타락한 천사장의 사랑일망정 사탄세계도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있습니다. 끝날에는 이거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다 없어져요. 부자의 관계니 무슨 관계니 하는 것이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가정이 파탄되지요? 왜 그런지 알아요? 그게 하늘 편 가정을 중심삼고 수습하기 위한 대책입니다. 원칙을 알아야 됩니다. 복귀노정은 어떻게 되느냐? 가인 아벨의 복귀예요. 더럽혀진 혈통을 중심삼고 어머니의 복중으로 다시 찾아들어 가야 됩니다. 이것이 공식입니다.

제2차 대전 직후에 영국을 중심삼고 미국과 불란서를 보면, 미국과 불란서는 가인과 아벨이예요. 영국을 중심삼고 비로소 하나되는 것입니다. 어머니 격인 영국이 제일 먼저고, 그다음에는 미국이고, 그다음은 불란서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늘 편 어머니가 서고, 그다음에 어머니가 사랑하는 아들이 장자권에 서야지요? 천사장은 차자권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사탄도 일본, 독일, 이탈리아로 딱 마찬가지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사탄 편입니다. 이래 가지고 둘이 싸운 것입니다. 이게 가인 아벨이예요. 그렇지요? 가정적인 기준에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장자와 차자가 하나된 것과 같은 입장에서 하늘 편과 사탄 편이 싸운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2차대전이 끝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통일세계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늘 편 어머니와 아들들이 이겼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는 뭘해야 되었느냐? 하나되어 가지고 메시아를 만나야 했던 것입니다. 메시아를 찾아가야 했던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성신을 받아야 구원을 얻는다고 하지요? 성신이 뭐예요? 어머니입니다. 어머니가 가인과 아벨을 다시 낳아 줘야 됩니다. 거꾸로 낳았기 때문에 바로 낳아 줘야 됩니다. 그래서 열렬한 하늘 편 아벨을 중심삼고 가인권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에서 누가 아벨이냐? 땀 흘리고, 눈물 흘리고, 피땀 흘리는 사람입니다. 제물적 입장에서 희생되겠다는 사람이 아벨입니다. 교회 책임자가 아벨이 아닙니다. 교회가 잘되려면 교회 책임자가 어머니 아버지 입장의 제사장이 되어 가지고 아벨을 중심삼고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어머니 대신 놀음을 해야 될 것 아니예요? 어머니가 해야 할 것은 뭐냐? 아들 둘을 전부 다 잘못 낳아 놓았어요. 그러므로 성신이 복귀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아벨을 세워 가지고 어머니하고 아벨 둘이 희생하는 것입니다. 어머니와 아벨이 희생해 가지고 가인을 소화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상적으로 말하면 가인이 뭐냐? 의붓자식과 마찬가지입니다. 핏줄이 달라요. 서자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사탄을 굴복시키기 위해서는 이걸 자기의 아들딸 이상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굴복시킬 도리가 없어요. 그렇잖아요?

어머니가 죽고 계모가 오게 되면 아들딸들이 계모를 중심삼고 하나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마찬가지입니다. 동서남북으로 열두 방향을 다 두드려 봐 가지고 1월, 2월, 3월, 4월…. 열두 달 가운데 한 달만 걸리더라도 열두 달 다 잘못된다는 것입니다. 흥부 놀부 얘기도 마찬가지 아니예요? 딱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늘의 복귀섭리가 얼마나 힘든 거예요?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계모로 들어와 가지고 자기 아들딸만 끼고 좋아했다가는 파탄되어 버립니다. 아버지도 원수가 되고, 어머니도 원수가 되고, 아들딸과도 원수가 됩니다. 누가 잘해야 되느냐? 계모가 잘해야 됩니다. 계모가 남편보다도, 자기가 낳은 아들딸보다도 그 아들딸을 더 사랑해야 됩니다. 더 사랑하는 것 외에는 굴복시킬 길이 없어요. 그렇지 않으면 사탄이 참소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는 장자권 복귀의 역사였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을 빼놓으면 아무것도 안 돼! 2차대전 직후에 장자권을 복귀할 수 있었던 기반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때를 보면 어머니를 중심삼고 하늘 편 아벨이 장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하늘 편 아벨이 장자가 되어서 사탄 편 가인이 아벨 뒤를 따라오게 되어 있었어요. 졌으니까 굴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때에 비로소 재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거 기독교문명권이었거든요. 기독교하고 미국이었어요. 그렇잖아요? 미국과 기독교 중에서 누가 중심이 되어야 되느냐? 아벨이 중심이되어야 됩니다. 기독교를 중심삼고 미국이 세계를 하나 만든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된 세계적인 판도가 되었으니까 부모가 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영·미·불입니다. 어머니인 영국, 그다음에는 장자권을 복귀한 미국, 그다음에는 가인권 사탄세계의 판도입니다. 어머니가 생겼고, 그다음에는 하늘 편 아벨이 장자가 되었고, 사탄세계가 차자가 된 것입니다. 자연히 굴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가인적인 세계가 동생의 자리에 서 가지고 순응하게 되었으니까 부모가 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역사 이래에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장자권 복귀 형태가 이뤄져서 통일세계가 된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습니다. 그때를 중심삼고 아버지가 오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왜 모셔야 되느냐? 아직까지 하늘 생명의 씨를 못 받았어요. 알겠어요? 어머니와 가인 아벨이 아무리 뭐라 해도 사탄세계에서 뿌리를 받았는데 그것이 중간에 끊어지고 하나님이 주인 된 입장에 선 돌감람나무와 마찬가지가 될 것입니다. 참감람나무의 씨는 못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해와 되는 나라, 아벨 되는 나라, 가인 되는 나라는 합해 가지고 아버지 나라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아버지로 오는 건 누구예요? 부모 아닙니까? 부모가 뭐예요? 생명의 씨를 전수받은 기본입니다. 알겠어요?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부모가 올 도리가 없습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타락하여 거꾸로 동생이 형님 되고 형님이 동생으로 된 것이 역사시대를 거쳐 비로소 어머니를 중심삼고 하늘 편의 장자권과 차자권으로 바르게 형성되었어요. 그러므로 이제 누구를 찾아갈 수 있느냐? 아버지를 찾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복귀입니다. 개인으로 심었던 것이 나라의 입장에서 복귀되는 것입니다. 어머니 나라, 그다음에는 아벨의 나라, 그다음에는 가인의 나라가 하늘을 중심삼아 연결될 수 있는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중심삼고 두 아들이 하나되었기 때문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 못 되면 못 돌아가는 것입니다. 세계 판도가 그렇게 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인 아벨에 대한 확실한 것을 모르면 종족적 메시아라는 말이 나오지 않아요.

하늘 부모를 모시기 위해서는 가인권을 참사랑으로 재창조해야

개인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의 공식입니다. 어머니를 중심삼고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에서 성신을 받아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성신이 뭐냐? 어머니 신입니다. 어머니 신을 받아 가지고 그 어머니의 사랑을 중심삼고 예수님을 남편 사랑하듯이 사랑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사랑의 기원이 틀어졌으니 예수와 성신이 사랑의 마음으로 하나된 것이 사탄세계의 사랑 이상의 자리로 올라서야 되는 것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성신을 받아 예수와 하나된 그 자리가 사탄세계의 사랑권 이상의 자리여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지 않으면 돌아갈 길이 없어요. 공식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개인에게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식이 그래요. 여러분들을 가만히 보니 그런 관이 안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잠만 자고 허송 세월을 하지요!

하늘 부모를 모시기 위해서는 교회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제주도 남원교회를 찾아오는 것이 부모님의 소원이 아닙니다. 제주도를 찾아와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기 교구장하고 도지사하고 하나되어 있어야 됩니다. 지금 하나되어 있나? 그걸 알아야 됩니다. 교회가 뭐예요? 사탄세계인 가인권을 소화하고 재창조해야 하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재창조해요? 사랑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녹여야 됩니다. 공식입니다. 그 공식을 안 통하면 하나님 앞에 갈 수가 없어요. 이것을 못 하고 저나라에 가면 딱 스톱입니다. 천국에 못 가요.

2차대전 후에 이것이 안 되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일본을 해와국가로 택했습니다. 영국을 잃어버렸다 이겁니다. 미국을 아벨의 자리에 세웠어요. 그거 원수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힘들어요. 독일을 하늘 편에 세웠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못 합니다. 누가 해야 돼요? 아담 해와가 해야 됩니다. 가인 아벨이 탕감해야 됩니다. 아벨을 희생시켜서 장자권을 복귀하는 역사를 지금까지 해 나오지요? 끝날이 되어 구세주가 올 때까지 전세계가 가인권, 아벨권으로 갈라져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입니다. 그러면 세계적 메시아권은 뭐냐?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하나된 세계입니다. 그 기반 위에 부모가 현현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통일교회가 선생님과 지금 하나되어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자체 내에서도 횡적으로나 종적으로 보게 된다면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예요. 누가 아벨이냐? 누가 하늘나라에 연결시키느냐 하면 아벨권이예요. 아벨권은 땀을 흘려야 됩니다.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종의 몸을 쓰고, 부모가 종의 몸을 쓰는 것입니다. 땀은 땅을 위해서 눈물은 인류를 위해서, 피는 하늘을 위해서 바쳐야 됩니다. 그렇게 해야 됩니다. 해산의 수고를 해야 돼요, 해산의 수고. 해산하기 위해서는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피땀을 흘려야 합니다. 자기 몸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순간을 거쳐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교회장들이 한 생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해산의 수고를 해야 됩니다. 교회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그래요. 자기 아들딸 이상 사랑해야 됩니다. 자기 아내 이상 사랑해야 됩니다. 그래서 뭘하느냐? 장자권 복귀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제주도 남원이면 남원을 중심삼고 장자권이 얼마나 많아요? 남원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밤이나 낮이나 우러러보고 그리워하게끔 되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장자권이 복귀될 때는 그 장자의 말을 다 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재창조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스라엘 나라 앞에 유대교를 세웠고 유대교 앞에 세례 요한을 보낸 것입니다. 이걸 믿을 수가 없었어요. 그러니까 세례 요한을 보내 가지고 유대교회와 세례 요한을…. 유대교회는 세례 요한 앞에 가인입니다. 이것을 재정비하기 위한 역사입니다. 전통을 세우지 못하고 전통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언제나 새로운 전통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 분야가 넓어졌으면 넓어진 분야에 있어서 재정비를 하면서 넘어가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누구 앞에 아벨이라구요? 「유대교 앞에 아벨입니다」 세례 요한하고 유대교가 하나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가 와서 설 자리가 없습니다. 세례 요한의 제자들만 전부 다 하나되었더라면, 한 7천 명만 하나되었더라면 유대교하고 완전히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 안 되었기 때문에 예수가 부모의 자리에 서지 못한 것입니다. 개인적, 종족적, 민족적, 국가적으로 발전해나온 아벨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회와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되었더라면 예수가 왜 죽었겠어요?

형제가 하나된 거기에 어머니 아버지를 갖다 놓으면 두 형제가, 그 두 사람이 어머니 아버지인 줄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되어 있으면 말이예요, 어머니 중심삼고 가인과 아벨이 복귀되고, 아버지가 중심이 되어 가지고 어머니와 두 자식들이 하나된 자리에서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으니 비로소 복귀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를 말하기 전에 가인 아벨의 복귀를 얘기해야 된다구요.

미국과 한국을 중심삼은 가인 아벨 복귀 역사

여기 교구장이 누구야? 교구장이 도지사에게 명령해야 돼. 군수는 아무것도 아니야. 대학교 총장들도 선생님이 전부 다 불러 놓았으면 그들을 전부 끌고 다녀야 됩니다. 그들은 말씀을 모르거든. 그렇잖아요? 제일 소원이 뭐냐 하면 부모를 모시는 것입니다. 부모를 잃은 고아와 같은 입장에서 부모를 만나는 것 이상의 소원이 어디 있어요? `당신이 아무리 유명하더라도 부모를 모시려면 교구장인 나를 따라와야 돼' 해야 되는 거야. 안 그래? 교육해야 됩니다. 대학 총장들과 도지사를 교육하게 되면 다 넘어가는 거야. 총장, 도지사 불러내 가지고 할 수 있잖아?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한 것이 뭐게? 2차대전 직후에 기독교가 반대하고 미국이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준비한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사탄에게 전부 빼앗겼다 이겁니다. 그러니 사탄이 제일 사랑하는 일본을 빼앗아 와야 됩니다, 아브라함을 빼앗아 온 것과 마찬가지로. 일본, 독일, 이태리를 전부 빼앗아 오면 좋겠는데 일본, 독일, 이태리에는 전통이 없어요. 유대 나라라든가 기독교문화권의 전통이 없습니다. 그러니 할수없이 기독교문화권이 되어 있던 미국을 아벨의 자리에 안 세울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세웠어요? 내가 세웠습니다. 하나님이 세운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못 세워요. 부모의 자리는 자식을 통해야 복귀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권의 기반 위에 부모가 설 수 있는 세계권을 만들어 줬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지상에서 잃어버렸으니 누가 찾아야 돼요? 아벨의 자리에 선 부모님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벨이 해야 합니다. 부모 복귀는 아들이 해야지요? 그러니 할수없이 재차 어머니 나라를 세우고, 하늘 편 아벨이었던 미국을 장자권 자리에 다시 세운 것입니다. 그건 왜? 이스라엘 나라라든가 기독교문화권을 통하지 않으면 메시아가 올 수 있는 발판이 없게 된다 이겁니다. 영계에 무슨 기독교 사상이 있어요? 그래서 할수없이 선생님이 미국을 다시 세웠기 때문에 일본과 미국과 독일을 세운 것입니다. 책임져야 됩니다.

그래서 미국에 가 가지고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미국 목사들을 교육한 것입니다. 반대하던 목사들 7천 명을 데려다가 교육했지요? 동서남북 4수를 중심삼고 4만 명을 교육해 가지고 그 중에 7천 명을 한국에 데려다 교육한 것입니다. 예수님 때도 세례 요한을 중심삼고 7천 무리가 예수님과 하나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7천 무리는 뭐냐? 바알신을 섬기는 선지자들과 엘리야가 싸울 때 엘리야가 북조 이스라엘의 바알신, 아세라신을 섬기는 8백여 명의 선지자들을 전부 하나님을 중심삼고 실력행사 해서 죽여 버렸는데도 불구하고 북조 이스라엘은 엘리야를 죽이려고 한 것입니다. 얼마나 기가 막혔을까요? 하나님을 살아 있는 신이라고 증거했으니 절대 복종했어야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랬다구요. 악마가 그래요. 이래 가지고 그들이 엘리야를 죽이려고 하니까 엘리야가 자기 생명을 데려가 달라고 할 때, 하나님이 `아직까지 바알에게 굴하지 아니한 7천여 무리가 있다' 한 것입니다.

가인을 복귀하지 않고는 복귀가 안 됩니다. 하늘의 섭리를 누가 알아요? 예수 시대에 7천 무리가 예수하고 생사지권을 같이할 수 있었다면 예수가 왜 죽어요? 세례 요한권을 만들어 가지고 그 놀음을 하게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선생님은 감옥에 들어가 있으면서 7천 무리를 카우사(CAUSA)를 통해 교육시킨 것입니다.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그러셨습니다」 탕감복귀입니다.

이래 가지고 거기서 나오자마자 4만 명을 전부 카우사 요원들…. 그들은 미국의 주의원들입니다. 나라와 교회를 하나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전국의 주 상원의원과 하원의원들이 7500명이예요. 절반 이상 교육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교회의 목사들을 교육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나라와 교회를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아벨이라면 가인은 누구예요? 기성교회예요, 기성교회! 미국 교회라구요. 한국 기성교회는 상대도 안 했어요. 왜? 미국만 하나되면 그것은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기준에서 하나되면 국가적인 기준은 자연히 포괄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통일교회의 세계적인 일족을 거느리고 미국에 가 가지고 핍박을 받았어요. 기성교회의 핍박을 얼마나 받았어요? 안팎으로 핍박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면서 맞고 빼앗아 나온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환경을 확대시켜 가지고 아벨권 기반을 중심삼고….

기성교회 자체는 피폐한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없어요. 희망이 없습니다. 그런 입장에 있는 기성교회의 목사들을 중심삼고 4만 명을 교육한 기반 위에 한국과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7천 명씩 한국에 데리고 와서 교육한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미국 기독교가…. 한국이 이스라엘 나라거든요. 로마가 미국이고. 로마 나라와 기독교문화권이 하나된 것과 같은 입장이 되게 한 것입니다. 미국의 기독교문화권이 뭐냐? 하늘 편 가인입니다. 또 통일교회와 한국은 하늘 편 아벨인 것입니다. 아벨 나라와 아벨 교회입니다. 미국을 중심삼은 하늘 편 가인 교회, 하늘 편 가인 나라가 하늘 편 아벨 나라, 하늘 편 아벨 교회인 한국과 통일교회와 하나된 기준입니다.

미국을 중심삼은 섭리를 할 수 있게 되었던 기반

여러분도 그랬잖아요? 1970년서부터 3년 동안 777가정까지 동원했지요? 이건 세계적이예요. 동원해 가지고 3년 동안 고생하라는 거였어요. 그건 뭐냐 하면, 민족을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한 어떤 가정도 통일교회의 가정을 당할 수 없어요. 통일교회의 가정들과 같이 되어야 된다 이것입니다. 3년 동안 전부 얼마나 욕을 했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니까 애기를 보자기에 싸 가지고 밤에 가서 담 너머에 놓고 나가는 이런 놀음을 한 것입니다. 가인을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해야 됩니다. 아내하고 남편이 갈라져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왜 그래야 되었느냐? 자기 아들딸보다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했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려니까 애기를 고아원에 집어넣었어요. 알겠어, 무슨 말인지? 아내하고 갈라졌어요. 축복해 주고서 잘살라고 한 게 아니라, 남비 짜박지 가지고 어려운 살림을 하던 것들도 전부 다 왱가당댕가당해 버리고 내쫓은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수많은 성씨들,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성씨들이─777가정까지가 국가 대표요, 세계 대표 아니예요?─대표로 나라에 나가 가지고 종족권을 탕감복귀한 것입니다. 그래 거국적으로 반대했지만, 결국에는 `김일성을 막고, 나라를 구하려면 통일교회 사람들과 같이 되어야 된다' 할 만큼 된 것입니다. `자식과 여편네를 버리고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저렇게 해야 된다' 하는 교재가 된 것입니다. 3년이 다 되어 가니까 맨 처음에는 반대하던 사람들이 환영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렇게 환영하는 것이 뭐냐면 가인 아벨 복귀입니다.

`가정을 버리고 뭐 어떻고…' 하면서 문총재를 얼마나 욕을 했게요? 목석만도 못한 사나이라고 하면서 말이예요. `아, 언제는 축복해 주고 살라고 해서 쟁개비 짜박지 가지고 잘살지도 못하지만 살고 있는데 그걸 또 왱가당 발길로 차 버려? ' 그런 것입니다. 영(零)의 자리에 돌아간 것입니다.

자식을 버리고 부부가 갈라져 가지고 나가서 하늘의 가정적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사탄세계의 가정과 대치하는 3년노정을 간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반대하던 어머니 아버지도 찾아오게 되고, `통일교회와 같은 그런 애국 단체가 없다. 김일성의 침략을 막고 나라가 통일되게 하기 위해서는 통일교회 사람들과 같이 자기 자식을 고아원에다 버리고라도 해야 한다' 하게 된 것입니다. 아기를 친정집에 야간에 갖다 던지고 도망가지 않았어요? 그랬는데 반대를 넘어서 이제는 우리가 위에 선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기반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미국으로 간 것입니다. 국가 기준을 못 넘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가정적 탕감복귀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가랴가정과 요셉가정이 하나되어 가지고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의 전통을 중심삼고 로마를 이길 수 있는 운동을 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것을 예수를 중심삼은 일파가 해야 되었던 거라구요. 예수가 로마 원로원에 가 가지고 기독교의 승리를 선포했다면 왜 순교를 당했겠어요? 그걸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한국에서 기반 닦아 가지고 미국으로 찾아간 것입니다. 미국의 무엇을 찾아갔느냐? 교회를 찾아간 것입니다.

그래 1974년에 미국에 가 가지고 대환영을 받았습니다. 국가적 기준에서 내가 반대를 받았지만, 세계적 기준에 가 가지고 환영을 받았습니다. 세계 기독교문화권의 중심이 미국인데, 미국에 가서 환영받았기 때문에 국가적 기준이 반대한 것을 탕감복귀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1974년 크리스마스 전날에 돌아온 것입니다.

그때까지 미국에서 1천 장 이상의 표창장을 받은 것입니다. 시장들로부터 시민권도 얼마나 받았는지 몰라요. 거기에는 제너럴(general;장군)이 없나 제독이 없나, 이름이 없는 게 없다구요. 환영받고 돌아와 가지고 나라에서 반대받은 것을 탕감복귀해야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1975년에 기동대를 데리고 들어온 것입니다. 그들을 데리고 들어와 가지고 나라가 반대하던 것을 완전히 때려 치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산서부터 기성교회와 대격투를 했지요?

미국을 수습하기까지의 과정

그때는 선생님하고 나라하고 하나되었습니다. 예수하고 이스라엘 나라하고 하나되어야 했던 것과 마찬가지였어요. 교회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너희들 암만 반대해 봐라 이것입니다. 그때 정보부 차장으로 있던 사람을 데려다가 비밀리에 일본에서 축복해 줘 가지고 정보부를 내가 움직였어요. 대판 싸워 보자, 책임져라 이겁니다. 그걸 한 것입니다. 나라하고 선생님하고 하나된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이스라엘 나라하고 예수가 하나된 것과 같은 것입니다. `교회 제사장 이놈의 자식들, 뭐야? ' 이래 가지고 교회가 반대하는 것을….

부산서부터 대결이었습니다. 그다음에 대구에서 큰 싸움을 했어요. 그다음에 대전을 거쳐 서울까지 와 가지고 완전히 납작하게 쥐어 박은 것입니다. 2백만 여의도 대회를 중심삼고 왕창 한 것입니다. 나라도 깜짝 놀라고 기성교회도 놀란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박정희 대통령이 길전식이하고 당 사무총장하고 둘을 나한테 보냈어요. 그거 알아보라 한 것입니다. 잘못하면 때려잡으려고 말입니다. 그래 가지고 가서…. 박정희 대통령이 정보부로부터 보고를 받고 내 편이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국가적인 승리 조건을 중심삼고 미국에 가서 실전노정을 간 것입니다. 영육을 중심삼아 하나되었으니까 가인 아벨이 하나된 기반을 넘어섰거든요. 한국과 통일교회가 하나된 자리에 들어갔으니 세계 기독교하고 세계의 주권국가인 미국을 소화시키기 위한 실전노정에 들어간 것입니다.

영육이 갈라졌던 모든 기준을 한국에서 실전을 통해 가지고…. 예수가 국가 기준에서 연결시키지 못하고 죽음으로 말미암아 영육이 갈라졌던 것을 비로소 1975년에 기성교회와의 싸움을 중심삼고 실전무대에서 승리적 기반을 닦음으로써 수습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의도대회를 중심삼고 나라와 기성교회가 꼼짝못하게 된 것입니다. 이런 승리적 패권을 중심삼고 1976년 9월 18일 모택동은 땅에 들어가고 나는 날은 것입니다. 미국에 가 가지고 실전에서 다 반대하는 것을 환영하게 했던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14년 동안 뭘했느냐? 미국 목사 4만 명 이상을 교육하고 댄버리에서 나오자마자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7천 명의 목사들을 한국에 접붙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리하여 세계적인 아벨권이 한국에 연결된 것입니다. 그다음에 내가 대통령을 전부 다 당선시킨 것입니다. 그렇게 되니까 미국 목사 7천 명하고 내적인 기독교가 연합해 가지고, `이제 기독교가 레버런 문을 따라가지 않고는 살 길이 없다'고 하는 것이 일반 사람들의 공론이 된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통일교회하고 기성교회를 움직여 가지고 미국 대통령을 당선시킨 것입니다. 알겠어요? 미국 대통령이 반대하고 기독교 책임자들이 반대하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기독교 이상의 자리에 나가 가지고 미국 대통령을 중심삼고 하나된 자리에서 승리의 패권을 쥐고 한국에 돌아와 통일권을 잡은 것입니다. 잃었던 것을 탕감복귀해야 될 것 아니예요? 그 기반 가지고 돌아와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고 내적으로 연결시키면서 그 놀음을 한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이 1988년에 당선됐지요? 그때가 세계적이었어요. 일본 수상도 그렇고, 독일도 그랬어요. 1988년에 전부 다 대통령과 수상이 결정된 것입니다. 그때 미국 대통령을 내 손으로 당선시킨 것입니다. 이래 놓으니 `교회와 미국 국민은 레버런 문을 따라가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안 된다' 한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다구요. 그래서 미국의 주 의원들은 선생님에게 연결되었어요. 국회의원들도 그렇다구요. `레버런 문이 미국을 구했다' 하는 것이 일반적인 평이었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예요. `레버런 문을 안 따라가면 안 된다' 하게 된 것입니다. 방향을 전부 다 선생님에게 연결시켰습니다.

세계적 가인 아벨 복귀를 완수한 선생님

2차 세계대전 직후에 반대했던 미국과 미국 교회를 다시 세워 가지고 천신만고…. 미국을 내가 세운 죄로 미국에 갔던 것입니다. 일본이 원수고, 영국도 원수고, 불란서도 원수고, 독일도 원수고, 이태리도 원수고, 미국도 그래요. 한국까지 7개 국가입니다. 모든 나라가 원수 나라입니다. 그런 7개 국가인데 미국을 제외한 6개 국가 국민들이 가 가지고 원수 되는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해서 미국 사람들이 애국하는 이상으로 미국에 애국하는 놀음을 했습니다. 눈물과 피땀을 흘리면서 하늘나라의 전통을 비로소 우리가 가서 세움으로 말미암아 미국이 세계적 차원에 있어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수습된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한국을 세계적 기준으로 심어 놓은 것입니다. 종적인 나라예요. 세계적 기준까지 승리적 기반을 세워 줌으로 말미암아 미국과 대등한 자리에 들어간 것입니다.

2차대전 직후에 공산당이 생겨났어요. 왜냐? 영국 미국 불란서가 아담 나라를 세워 가지고 그와 하나되어야 했는데 그렇게 못 됨으로 말미암아 공산당이 생겨난 것입니다. 지금 그 탕감복귀입니다. 미국과 기독교가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고 한국과 통일교회가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방향성을 갖추었기 때문에 공산당은 무너져야 됩니다. 40년 전에 생겨나지 않았어야 할 것이 생겨났는데, 이제는 그것을 탕감복귀했으니까 공산당은 무너져야 됩니다.

무너지는 그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아시아의 천사장 자리에 있는 중국을 손대고, 세계적 천사장 자리에 있는 소련을 손대고, 하늘 편적 천사장인 미국을 손댄 것입니다. 안 그래요? 세 천사장이지요? 대강국이지요? 미국, 그다음에는 중국, 그다음에는? 「소련입니다」 소련과 중국에서 레버런 문 말을 믿는다구요. 다른 사람 말은 안 믿어요. 내 말은 믿습니다. 소련도 지금 그렇게 돼 있다구요. 일본도 그렇습니다.

타락하기 전에 하나님 중심삼고 아담 해와와 세 천사장이 있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 입장들을 개인적으로 잃어버렸던 것을 국가적으로 찾기 위해 아담 해와를 국가적으로 찾고, 천사장도 국가적인 기준에 찾아서 세운 그 전체가 한국을 중심삼고 해와국가인 일본하고, 그다음에는 하늘 편 천사장인 미국, 그다음에는 중간 편인 아시아적 천사장인 중국입니다. 미국이 하나되면 소련도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조정하느냐? 선생님이 조정하는 것입니다. 아담이 세 천사장을 컨트롤해야 할 입장에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 선생님이 일본과 미국과 중국, 그리고 소련을 중심삼고 조정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될 수 있는 단계로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복귀가 안 됩니다. 미국과 미국 기독교가 가인과 아벨 입장인데 이것이 깨져 나갔으니까 한국과 한국 통일교회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인 아벨과 같은 입장이라구요. 이것이 전부 다 탕감적 조건입니다. 우리 777가정을 중심삼고 희생한 모든 것이 그것입니다. `애국하고 통일하기 위해서는 저와 같이 정성 들여야 된다' 하는 입장에 서게 될 때에 하늘 앞에 있어서나 사탄 앞에 있어서나 통일교회가 중심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기반을 닦은 위에 미국에 가서 14년 동안에 미국을 수습했습니다. 기독교가 책임 못 했지요? 나라가 책임 못 했지요? 이들이 책임 못 한 것을 통일교회가 가 가지고 아벨적인 입장에서 기독교하고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든 것입니다.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대통령을 시킨 것입니다. 그러니까 돌아와야지요? 탕감조건이예요, 탕감조건. 조건을 세워 수습했으니까 돌아와 가지고 한국에다가 붙이는 것입니다. 한국을 세계 중심국가로 딱 세운 것입니다.

노태우 대통령이 누구 때문에 대통령이 되었어요? 그것 때문에 내가 3년째 여기 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작년 12월에, 7년간의 절반인 때에…. 이때가 1985년에서 1992년까지 7년 중의 4년째거든요. 전부 넘겨 놓아야 됩니다. 하늘이나 땅의 모든 것을 분수령을 넘겨 놓아야 됩니다. 그러려니 아담 해와 국가를 중심삼고, 2세를 중심삼고 2천 명 이상 교체결혼을 시킨 것입니다. 사탄 편에서 전부 다 개인적으로 교체결혼을 해서 망했던 것인데,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교체결혼을 해 버리는 것입니다. 나라를 찾았다 이겁니다, 2세를 중심삼고. 2세를 중심삼고 아담국가 한국과 해와국가 일본이 교체결혼을 했으니까 사탄은 물러가야 되는 것입니다. 일본 책임자들은 꿈도 안 꾸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세계가 반대하던 것 다 지나갔어요. 그렇잖아요? 중국도 레버런 문을 좋아하려면 돈보다도 사상을 좋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라구요. 소련도 마찬가지고,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점점 선생님의 이름이 높아지고, 두익사상,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나님사상이 나오는 것이지요? 그렇잖아요?

세계적 장자권 복귀 터 위에 세워진 종족적 메시아

지금까지 머리가 없었다구요. 그 머리는 뭐냐? 부모지요? 두익사상에 의해서 부모 행세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을 컨트롤하는 것 아니예요? 이게 갈라져 가지고는 머리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소련과 미국이 선생님 밑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이 둘이 하나될 수 있는 환경을 내가 만들어 놓고 앞으로 나갈 길을 닦아 가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세계적 아벨권은 미국이고, 가인권은 소련입니다. 소련은 하나님이 없다고 하잖아요? 유물론자, 유심론자! 이것이 싸우다가 지쳤어요. 다 지쳤어요. 미국도 세계를 지도 못 하고, 소련도 세계를 지도 못 합니다. 지금 다 손들었어요. 누가 해야 되느냐? 갈 길이 없어요. 돌아서야 됩니다. 벽에 부딪쳤어요. 그렇다고 돌아설 수도 없어요.

그래서 하늘을 중심삼아 가지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늘이 축이 되어 가지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라는 것이 선포된 것입니다. 세계적 장자권 복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 그렇잖아요? 지금 소련이 미국보다도 앞서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적 장자권이 복귀되었다면 문제가 뭐냐? 이것은 표면에 다 나왔어요. 부모님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하나될 수 있는 때에 왔습니다. 이것은 세계적입니다. 반대가 없어요. 이렇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기준이라는 것은 세계적입니다. 천주적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나라가 많아야 됩니다. 나라를 어떻게 수습하느냐는 것입니다. 나라를 수습하는 방법이 뭐냐? 이게 종족적 메시아입니다. 국가를 중심한 기반과 세계를 중심한 종적 기준을 다 뚫어 놓았어요. 한국은 한 모퉁이예요. 그렇지요? 세계가 연결이 안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의 닦아진 터전이 지상으로 내려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영계에서 메시아를 보내는 대신 지상에서 하나님과 하나되어 가지고 횡적으로 메시아를 보내는 것입니다. 수만 명, 2만 쌍 이상의 가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 가정들은 뭐냐? 예수가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못 했습니다. 그렇잖아요?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왜 못 했어요? 반대했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교회가 반대했고, 이스라엘 나라가 반대했고, 로마가 반대했습니다. 지금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2만 가정 이상을 배치했습니다. 예수가 승리한 기반을 중심삼고 배치한 것과 같은 입장에 섰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배치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겁니다. 장자권은 복귀했으니까 부모권을 복귀해야 됩니다. 역사시대에 아담가정도 실패했고, 예수가정도 실패했지요?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될 것 아니예요?

선생님이 개인 아담권, 예수권, 즉 종적 기반을 다 닦아 나온 것입니다. 종적이라구요. 8단계의 종적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횡적 기반을 닦아야지요? 알겠어요? 횡적 8단계, 개인·가정·종족·민족, 이것들이 이렇게 쭉 내려오면 이것이 한 점에 모이는 것입니다. 한 점에 모여요.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두 엮어지는 것입니다. 종적으로 세계적인 판도를 닦아 전부 다 승리했으니 또 횡적으로도 승리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볼 때 통일교회가 얼마나 핍박을 받았어요? 40년을 핍박받았지요? 이제는 다 끝났습니다. 종적 기반을 닦았으니까 횡적 기반만 연결되면 아무런 문제가 없게 됩니다.

또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면 예수나 공자나 석가모니는 비교도 안 됩니다. 실적으로나 무엇으로나 비교가 안 됩니다. 이런 입장에서 보게 될 때 횡적으로 반대가 없다는 것입니다. 반대가 없다는 것은 예수님 자신이 이스라엘 나라하고 유대교하고 하나됨과 동시에 로마도 환영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입장이기 때문에, 예수도 세계 판도를 반대 없이 이룰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현재 로마와 같은 입장에 있는 나라가 미국 아니예요? 당시의 유대교와 같은 것이 현재의 기독교 아니예요? 로마와 유대교와 같은 입장에 있는 미국과 기독교가 반대할 수 있는 환경을 다 제거해 버렸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장자권이 복귀된 기반 위에 세계권이 수습되는 것입니다.

이게 세계권이예요. 세계권 내에 일족들을 수습하기 위해 열두 나라 이상…. 사방 열두 달을 중심삼고 365일이 연결된 것과 같이 많은 나라를 수습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지상에 내려와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를 파송했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이제 문제만 일으키게 되면 사탄세계는 무너지게 되어 있어요.

옛날에 사탄세계가 반대하던 것의 10배 이상 전진적인 공격을 하라는 것입니다. 사탄이 열 번 공격했지요? 바로궁전에서 모세한테도 그랬고, 야곱한테도 그랬던 것입니다. 열 번씩 속이지 않았어요? 탕감복귀를 하라는 것입니다. 10배 이상 공격해 보라는 것입니다. 핍박받았지요? 핍박받았어요, 안 받았어요? 「받았습니다」 분해, 안 분해? 「분합니다」 분할 것 같으면 복수해야 되는 것입니다. 저들은 망하게 하기 위해서 그랬지만, 우리는 살려 주기 위해서 10배 이상 노력하게 되면 그들은 완전히 포위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들에게 10대 환란이 벌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사탄이 물고 나가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자기 종족을 수습하면 나라가 수습돼

본래 부모가 잘못했어요. 그런데 종족적 메시아 예수가 타락하지 않고 승리한 입장에 서게 되니까 아담가정 전부 다…. 아담이 타락했거든요. 아담이 1차 실패한 것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국가 대표인 동시에 세계 대표예요. 중앙에 있다구요. 여러분들은 종족 대표로 횡적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여러분들의 가정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을 믿고 선생님이 닦은 터전 위에서 선생님 대신 싸우는 것입니다. 꽃은 가지에 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줄기나 종대 순에 피는 것이 아닙니다. 가지에 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세계적 중심, 국가적 중심을 다 탕감했기 때문에 사탄이 공격 못 해요. 그래서 여러분들을 종적인 입장에서 횡적으로 선생님 대신 예수가 승리한 것과 같은 자리에 보내 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뭘하느냐? 예수의 책임은 뭐냐? 아담가정이 실패한 것을 수습해야지요?

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버지가 원수 아니예요? 그렇지요? 하늘 편 국가와 세계적 중심인 참부모를 중심삼고 볼 때 여러분의 부모들은 원수예요. 일족의 부모 아니예요? 그렇지요? 일족의 부모가 원수였습니다. 여러분들은 둘째니까, 둘째는 아벨의 입장이니 부모님을 해원성사시키고, 하나님을 해방해야 되고, 여러분들의 일족인 가인을 해방해야지요? 축복가정들이 가 가지고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3대, 할아버지, 아버지, 형님, 사위기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참부모를 부모와 같이 모실 수 있게 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비로소 참부모로 말미암아 전부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타락하지 않은 아담가정, 예수가정, 재림주 가정이 연결될 수 있는 입장이 됨으로써 사탄권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책임을 해야 됩니다. 중앙에 있는 국가와 세계, 천주적인 부모의 뜻을 이어받아 반대하던 자기 가정에 연결해야 됩니다. 원수들이예요, 이게. 전부 다 반대하고 쫓아내지 않았어요? 이것을 복귀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반대한 부모들이 조상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일족의 조상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왜 이래야 되느냐?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조상들이 타락하지 않은 부모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품에 품기게 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그 고향이 여러분들의 고향이 되는 것입니다. 고향이 생겨납니다.

여러분들의 고향이 평안도 정주예요? 그것은 부모님의 고향입니다. 왕이 태어난 고향이지, 백성들이 태어난 고향이 아니잖아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를 복귀함으로 말미암아, 일가를 복귀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여러분의 고향이 하늘나라의 고향이 되고, 여러분의 부모가 하늘나라 혈족의 부모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종족적 메시아가 부모님의 뜻을,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가지고 자기 종족을 전부 수습하게 되면 나라가 수습되는 것입니다. 열두 지파, 열두 종족만, 열두 종족적 메시아만 하나되면 나라는 복귀되는 것입니다. 시일이 문제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는 장자권을 복귀하고, 부모로서 아담가정이 실패한 것, 예수가정이 실패한 것, 그다음에 사탄세계의 전부를 수습할 수 있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그걸 전부 극복하고 승리했다 이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대신, 하나님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배치한 것입니다. 영계에서 배치한 것이 아닙니다. 지상에서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2만 이상의 축복가정들을 뿌려 버린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4천 년 동안 고대하던 메시아가 여러분들의 일족에 왔다는 사실은 뭐냐 하면, 여러분의 일족들이, 이 유서방이면 유서방 일족이 주류 종교권, 유대교와 기독교권의 자리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아무 공이 없는 여러분들의 어미 아비들이 몇천 년 동안 하늘 앞에 메시아를 그리며 공을 세운 유대교와 기독교문화권을, 아담으로부터 노아, 아브라함 등을 세워서 형성하던 주류 종교권을 여러분들이 일대에 탕감하여 이어받는 것입니다. 아담, 노아, 아브라함, 이삭, 모세, 예수, 선생님, 그리고 하나님의 해원이 성사되는 것입니다. 짧지만 우리 가정에서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의 목적이 뭐예요? 메시아를 맞는 것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우리 일족의 소원이 뭐예요? 메시아를 맞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이 방계지만 이제 선생님이 주류와 같은 특권적 혜택을 부여한 것입니다. 그것이 종족적 메시아야! 여러분들이 종족적 메시아가 될 게 뭐야?

종족적 메시아는 자기가 죽더라도 안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편네는 어머니 노릇을 해야 되고, 남편은 아버지 노릇을 해야 돼요! 그래서 다시 낳아 줘 가지고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돌아오지 못합니다. 못 돌아와요. 이 중앙에 못 옵니다.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 어물어물하다가는 전부 다 빼앗겨버리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을 배치하려고 합니다. 종족적 메시아,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종족적 메시아는 장자권이 복귀된 기반 위에서 부모권 해방을 위해서 오시는 주님이 개인 아벨, 가정 아벨, 종족적 아벨, 민족적 아벨, 국가적 아벨, 세계적인 아벨권을 대표해서 기독교와 미국 나라가 못 한 것을 다시 접붙여 가지고, 반대하던 공산당까지 무너뜨리고 통일천하할 수 있는 환경적인 여건을 갖춘 터 위에 보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상에서 재림주를 보내던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 대신 부모가 여러분들을 종족적 메시아로 보내서, 이스라엘 나라가 4천 년간 준비한 메시아를 맞기 위한 약속의 기반인 종교 주류권을 여러분에게 상속해 준 것입니다. 밥덩이 찾아 다니겠어, 이놈의 자식들? 하늘의 이런 혜택을 받고도 청맹과니들이 되어 가지고 대가리가 된장통같이 되어 세상을 모르는 패들이야! 이걸 확실히 가르쳐 줘야 돼! 알겠어? 「예」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

그렇게 반복하면서 가르쳐 줘도 그걸 몰라? 이놈의 자식들!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이 뭐야? 왕권 복귀야. 여러분들의 집에까지도 왕을 모실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말이 뭐냐? 왕권 복귀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을 연결지을 수 있는 왕권입니다. 그 종대뿌리와 종대순을 통하는 모든 진액이 어느 가지에든지 가야 됩니다. 그래야 나무가 살지요? 왕권 복귀는 가정을 통해야 됩니다. 개인적 왕권, 가정적 왕권, 종족적 왕권을 다 통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종족을 중심한 왕입니다. 그래,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한다' 그랬지요? 안 그랬어요? 「그랬습니다」 왕권 가정을 중심한 종족적 메시아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절대 하나되어야 됩니다. 여러분의 아들딸보다도, 여러분의 어미 아비보다도, 누구보다도 선생님의 아들딸하고 하나되어야 됩니다. 같이 묶어 주는 것이 사방으로 벌어져야, 가정적으로 연결해야 국가 왕권, 세계 왕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복인지 뭔지, 세상에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도 모르고 청맹과니가 되어 가지고 똥개같이 되어 있어, 이놈의 자식들이. 종족적 메시아가 뭔지 알겠어? 「예」

먼저 뭘해야 하느냐 하면 세계적 장자권 복귀를 해야 됩니다. 그걸 선생님이 다 한 것입니다. 그렇지요? 기독교가 못 하고 미국이 못 한 것을 전부 다 한 것입니다. 미국과 기독교를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장자권을 복귀한 것입니다. 그 기반 위에 부모가 서야 되는 것 아니예요? 이래 가지고 부모가 땅에 섰기 때문에 비로소 여러분들을 파송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역사이래에 처음 있는 일인데 그걸 모르고 있어. 로마 법황을 중심삼고 임명받은 주교들과 같이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텐데, 이게 못난이들이 되어 있어요. 천번 만번을 죽더라도 여러분들에게는 가당치 않은 은사입니다.

여러분들이 언제 장자권 복귀를 하고, 언제 개인 탕감을 해 놓았어요? 선생님은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삼각지대에 가서 내 생명을 제물삼아 사방으로 사탄한테 끌려 다니면서 핍박받았어요. 그러나 죽으면 안 됩니다. 옛날에는 죽으면 제물 되었지만, 지금은 죽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이 그 놀음을 하지 않았어요? 세상의 똥개 같은 녀석들이 전부 선생님을 우습게 알았다구. 안 건드린 사람이 어디 있어? 부모가 피땀을 흘리면서 사지에서 닦은 공적인 터전을 유린해 먹는 똥개 같은 놈들이라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정신을 똑바로 차리라구!

내가 제주도에 뭘하러 자주 오는 줄 알아요? 여러분들이 하나되면 제주도는 빨리 복귀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어떤가요? 선생님이 이 길을 위해서 가정을 파괴했어요, 안 했어요? 보라구요. 성진이는 지금까지 반대하고 다 그러지 않아요? 할수없어요, 그건. 2차대전 후에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된 것입니다. 가정이 전부 다 꺾여 나가는 것입니다. 그걸 다시 복귀해야지요. 그러려니 2중, 3중의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36가정이 책임 못 했어요. 그래서 흥진이가 죽은 것입니다. 보라구요. 신기하지요? 유협회장이 둘째였지요? 김원필, 유효원, 김영휘가 삼위기대 아니야? 둘째였던 유협회장이 객사했어요. 왜? 선생님 가정의 희진이를 책임졌던 것이 유협회장이었어요. 객사했지요? 그렇지요? 전부 둘째예요. 우리 가정에 있어서 둘째 삼촌도 객사했어요. 탕감법에는 용서가 없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시대에도 둘째가 객사했어요.

종적으로 보게 되면 성진이, 희진이, 효진이가 3대입니다. 둘째인 희진이가 죽었지요? 그다음에 효진이를 중심삼고 볼 때 효진이가 첫째고 둘째가 흥진인데, 흥진이도 죽었지요? 다 객사했어요. 그거 왜 그렇게 되었는지 알아요? 대한민국이 책임 못 하고, 36가정이 책임 못 하고, 축복가정들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선생님의 가정에까지 사탄이 침범해 들어온 것입니다. 영계에 가 가지고 그 책임을 피할 수 있어요? 그 앞에서 어떻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대번에 멱살을 잡고 `이 자식아! 뭘했어, 이 자식아!' 하는 것입니다.

요전에 흥진이가 와 가지고 전부 다 기합을 주고 두들겨 팼지요? 나를 죽인 통일교회 패들이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여러분들이 둘째 번이예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볼 때 둘째 번이라구요. 종적으로 이젠 조상의 죄가 없어요. 내가 다 탕감해 줬어요. 횡적으로 탕감만 하면 됩니다. 반대가 없어요. 3년 동안 의무적으로 해보라구요. 어머니 아버지를 비롯한 일족을 복귀하고도 남아요.

밤잠을 잘 수 있어요? 선생님의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얘기해 보라구. 맞아, 안 맞아? 「맞습니다」 장자권을 복귀한 후에는 부모권 복귀해야지요? 「예」 그래야 왕권이 복귀되어 본연의 기준으로 돌아가지요?

360도, 세계 어디에 가든지 가정을 중심삼고 중앙에 가야 됩니다. 나무 진액은 사방에 있는 모든 가지로 통하고, 순으로 뿌리로 마음대로 가지요? 마음대로 가잖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나무 진액이 통하듯이 중앙을 통해서 마음대로 갈 수 있는 길이 되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안 되어 있잖아요.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들이 고향으로 못 돌아갑니다. 하늘나라의 고향에 못 가는 것입니다. 고향이 없어요.

왜 종족적 메시아가 필요하냐? 하늘 고향과 하늘 부모에게서 안 태어났어요. 고향이 하늘나라의 고향이 못 되고 부모가 하늘나라의 부모가 못 되었으니 이것을 만들어 놓아야만 세계에 태어난 만민들이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고, 하늘나라의 고향을 갖고, 하늘나라의 혈통을 이어받은 본연의 자리로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지상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이건 논리적이라구요. 똑똑히 알았어요? 「예」 종족적 메시아 하면 가인 아벨을 생각해야 됩니다. 장자권 복귀, 그다음에 뭐요? 「부모권 복귀입니다」 부모권 복귀예요. 아담 해와가 혈통적으로 더럽혀졌습니다. 뿌리가 잘못되었지요? 그러니 축복받아 가지고 참부모와 혈통적 인연을 맺어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한 뿌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왕권이 벌어져요. 동서남북으로 열매를 맺을 수 있어야 그 나무를 주인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열매를 딸 수 있어야 영원히 보호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올라가다가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했지요? 여러분들의 아들딸들이 하늘의 아들딸로 태어날 수 있는 본연의 기준으로 돌아가야 영원히 보호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성경이 탕감복귀의 원칙을 중심삼고 논리적으로 다 맞는 것입니다. 부모권을 중심삼고 왕권까지 설정해 가지고 지상, 천상의 영원한 하늘의 장손권을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아담으로부터 노아를 거쳐 쭉 내려 오면서 장손을 복귀하려고 한 것 아니야?

종족적 메시아면 첫번째로 뭘해야 된다구요? 장자권 복귀! 장자권을 복귀 안 해 가지고는 메시아가 나올 수 없어요. 국가적 기준이예요. 예수님 때도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국가 기준이 가능할 수 있는 때가 되었던 것입니다. 로마 하나만 소화시켰으면 세계는 전부 다 끝났을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에서 선생님이 그 놀음을 한 것입니다. 나라를 수습하고, 유대교와 로마제국과 마찬가지인 기독교와 미국도 수습해 가지고 돌아 들어온 것 아니예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그러셨습니다」 예수가 원로원을 소화 못 시켰던 것을 탕감해서 선생님이 미국 국회에 영향을 미쳐 가지고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미국 국민에 이르기까지 방향을 전부 다 잡아 갖추어 가지고 돌아온 것입니다.

이제 통일교회에 대한 반대가 없어요. 요전에 우리가 국회의원들을 출마시켰지요? 이놈의 자식들! 그런데 왜 21일, 40일 수련받는다고 약속해 놓고 안 받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그러면 모가지 잘라야 된다구요. 그들은 꼭대기에서 떠벌리고 있지요? 우리는 밑창에서부터 쌓아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쌓아지는 것은 누구도 점령 못 해요. 국회까지 전부 다 정비하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이게 통반격파입니다.

통반격파가 무엇을 중심삼고 되느냐? 종족적 메시아 아니예요? 알겠어요? 「예」 그 말이 그 말입니다. 홈 처치 기반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 말하는 것 보게 되면 뭐 어떻고 어떻고….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부모님으로부터 생명의 씨를 이어받아 하늘나라의 사랑과 하늘나라의 생명과 하늘나라의 혈통을 전체에 심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한 뿌리가 되는 것입니다. 사탄이 거기에 우거할 수 없지요? 이론적으로 딱 맞는 것입니다. 그래야 다 끝나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전권을 가지고 자신 있게 활동하라

왕권 복귀가 마지막이지요? 아담이 뭐였어요? 개인적 왕이고, 가정적 왕이고, 종족적 왕이고, 민족적 왕이고, 국가적 왕이고, 세계적 왕이고, 천주적 왕이었어요. 그 왕권을 잃어버렸습니다. 선생님이 지상에 있지만 앞으로 저나라에 가 가지고는 하늘나라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문제가 아니고 공자가 문제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야 됩니다. 왕 아니예요, 왕? 왕권 아니예요, 왕권? 종족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그 길을 통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대통령 해먹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제는 내 손에 달린 것입니다. 보라구요! 대한민국의 주인이 누구냐? 대통령들이 아닙니다. 이박사도 쫓겨났고, 장 면도 쫓겨났어요. 세번째 박정희가 나하고 하나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나를 모셔야 했어요. 그런데 그 사람은 죽었다구요. 그다음에 전대통령은, 내가 대통령으로 시켜 주었는데 배반해서 쫓겨났어요. 노대통령도 내가 대통령 시켜 주었어요. 문총재를 몰라주면 또 쫓겨난다구요. 대통령 못 해먹어요. 알겠어요? 망해요. 죽는 것입니다. 일가가 망하는 것입니다.

이상하지요? 왜 그런지 알아요? 하늘이 안 도와주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 책임만 해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를 중심삼고 통반격파 기반만 닦으면 김일성도 다 꺼져 버립니다. 여러분들이 다 도지사들을 깔고 앉고 그래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못 하겠으면 그만두라구! 여러분들이 군수들을 다 교육을 해야 됩니다. 내 말 좀 들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도지사 해먹겠으면 내 말 듣고, 군수 해먹겠으면 내 말 들어!' 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기반이 다 되지 않았어요? 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되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 놓았는데 그것도 못 하겠어? 못 하면 내가 모가지를 쳐 버릴 거야, 이놈의 자식들! 일본 사람들과 미국 사람들을 데려다가 너희들을 그들의 종새끼로 부려먹을 거야. 언제 할지는 얘기 안 하겠어요. 당장에 기리까에(바꿔침)하는 것입니다. `얘들이 3년 동안, 5년 동안에 이것밖에 못 했으니 너희들은 5년 동안 이 이상 해라!' 하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인사 조치하잖아요? 그렇지요? 「예」

그 말이 뭐냐?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되는 것입니다. 무지한 녀석들은 종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말을 알겠어요? 「예」 무엇이 되라구요? 「종족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가 되려면 장자권을 복귀해야 되는데 여러분들이 장자권 복귀를 했어요? 세계적 장자권을 복귀해야 됩니다.

지금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손에 다 달렸지요? 미국과 기독교가 책임 못 한 것을 탕감복귀했기 때문에 공산당은 무너지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73년을 못 간다고 선생님이 다 가르쳐 주었지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금년이 73년째지요? 다 끝장이 나지 않았어요? 우리가 바꿔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럴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느냐 이겁니다. 알겠어요?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이 뭐라구요? 장자권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세 이후부터 지금까지 종교권을 중심삼고 장자권 복귀 하나를 위해서 수천만 년간을 역사해 나오셨습니다. 몇백 년이 아니예요. 수천만 년이 흘렀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장자권을 복귀 못 했어요. 복귀할 수가 없었어요, 몰랐으니까. 선생님이 나왔으니 비로소 가능한 거지요. 확실하지요? 「예」 장자권 복귀, 그다음에 뭐라구요? 「부모권 복귀」 부모권입니다. 장자권과 부모권을 합해 가지고 왕권복귀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딱 답이 나와 있습니다.

영계에서는 선생님이 만왕의 왕입니다. 영계는 이미 결정했다는 거예요, 전부 다. 영계는 통일교회가 시작되기도 전에 전부 정리하고, 이제 지상 실전무대에서도 승리했어요. 다 끝났다 이것입니다. 사실은 이걸 내가 가르쳐 줄 필요도 없습니다. 언제부터 말했어요? 우종직! 「예」 우종직이도 그렇게 알았겠지? 이제 똑똑히 알았어? 「예, 알았습니다」 장자권 위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형제끼리 싸워 가지고 이게 못 올라갔어요. 이 놀음을 한 것입니다. 평형 기준까지 올라가야 된다구요. 사탄이 못 올라가게 몸뚱이를 쳐 버린 것입니다. 이제는 다 올라왔어요. 올라와 가지고 표면에 닿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늘과 땅이 하나된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부모님의 이름으로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과 혈통이 하나된 자리에 있어서 종족적 메시아를 파송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탄권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권입니다. 냅다 밀어요. 반대한 어미 아비, 반대한 동네를 찾아가서 `문총재가 잘못한 게 뭐냐? ' 하고 물어 보라구요. 그렇잖아요? 너희들만 못해 가지고 나와서 이러는 줄 아느냐고, 잔소리 말고 말 들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문중을 찾아 다니며 종족적 부흥회를 하라고 했는데 부흥회를 계속해요? 문중을 찾아 다녀야 될 것 아니예요? 김씨 문중 하나뿐이예요? 김씨 문중 몇백 호가 지지하는데 어머니 아버지가 지지 안 하겠어요? 끌고 다니면서 구경시켜 가지고 굴복하게 만들어야 될 것 아니예요?

무슨 대학이고 무슨 학교고…. 학교가 무슨 관련이 있어요? 그거 무슨 소용이 있어요? 하나도 소용없어요. 젊은 청춘을 소모시켜 가지고 해야 합니다.

김진문, 알겠어? 「예, 알겠습니다」 하는 것들 보니까 40점도 안 되겠더라구. 30점도 못 주겠어! 다 그 꼴 아니야? 그래 가지고 머리를 들고 어떻게 다녀? 그거 똑똑히 얘기해야지. 미국서 그렇게 얘기하지 않았어? 유종영이는 뭐야, 그 머리가? 「갑자기 하려니까…」 갑자기 설명해야지! 사탄이 갑자기 공격하지, 천천히 공격하나? 인사 차리고 공격해? (웃음) 그러니까 전부 다 동냥꾼이지요. 주인이 아니야, 주인이. 삯꾼이야.

통일교회와 세상이 하나되어야 본연의 지상천국이 벌어져

선생님이 없으면 사탄이 물러가겠어요? 이론적으로 딱 맞지요? 어쩌면 선생님이 이렇게 딱 해줬느냐 이겁니다. 임자네들이 그저 생활 중에 선생님을 하나님 이상 모셔야 된다구. 하나님이 한 게 뭐예요? 장자권도 복귀 못 했어요. (웃음) 그건 가인 아벨이 해야 됩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것은 하나님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가 하는 것이 아니예요. 인류가 해야 됩니다. 가인 아벨을 복귀하고 난 후에 부모가 오는 것입니다. 부모가 와서 하나된 후에 하나님이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마음대로 못 해요. 기가 찬 것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느냐 이것입니다. 핏줄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그래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부모라면 예수는 아벨이고 세상 사람들은 가인이예요, 타락한 세계. 이거 복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어도 천국 못 가요. 천국으로 데리고 들어가기를 바라는데, 죽어서 어떻게 천국으로 데리고 가겠어요? 이거 데리고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 해방, 그다음에 누구 해방이예요? 하나님의 해방이지요. 가인 아벨이 완전히 하나되어야만 하나님이 해방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부모권 복귀가 그렇잖아요? 지상천국이 언제 되느냐? 통일교회하고 세계 사람들이 하나되어야 지상천국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교회권 지상천국은 벌어졌다고 보지만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지상천국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은 뭘해야 된다구요? 가인 복귀, 부모 복귀를 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아벨의 입장에 있는데 횡적인 면에 있어서 장성급이지요? 완성급은 선생님의 자리입니다. 국가 기준입니다. 그러니까 둘째 번인 여러분들이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의 가정을 복귀해야만,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만 여러분들의 집안이 선생님과 관계 있는 집안이 되지, 그렇지않으면 그렇게 못 됩니다. 죽더라도 못 따라와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었더라면 예수가 안 죽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2천 년 동안 십자가를 지고 고생해 온 노정을 지나올 필요도 없었던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종족적 메시아로서 가정을 복귀하지 않으면 선생님을 못 따라옵니다. 국가적 기준에서 대한민국이 축복받은 종족적 메시아권과 하나 못 되면…. 생각도 못 해요. 선생님이 상속도 안 해줘요.

돌아오게 되어 있어요? 예수가 지금 천국 가 있어요, 낙원에 가 있어요? 「낙원에 가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종족적 메시아로서 책임을 못 하면 어디 가야 돼요? 낙원에 가요, 낙원. 마찬가지입니다. 지상천국 못 이루면 천상천국에는 못 가요. 가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틀림없이 걸려 버립니다. 어때요? 이론적으로 볼 때 걸릴 것 같아요, 안 걸릴 것 같아요? 답변해 보라구! 「걸릴 것 같습니다」 걸릴 것 같아요, 걸려요? 틀림없이 걸립니다. 선생님이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결사적으로 70세까지 고개를 넘으려고 했던 것입니다. 이번 고희 때 전세계 사람들이 축하한 것도 다 그런 의미가 있습니다. 다 끝났습니다. 삼팔선, 분수령을 넘었다구요. 전부 다 한 것입니다. 그래서 작년 마지막 설교에 전체적 청산이라는 말도 했고, 분수령을 넘었다는 말도 한 것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영통한 사람들이 `문선생, 이제 고개 다 넘었다' 그러더라구요. 나를 위해서 기도하는 영통인들이 많잖아요? 사람을 보내서 `아이구! 선생님 만셉니다!' 하더라구. 왜? 분수령을 넘었어요. 내가 죽더라도 이제는 사탄이 침범 못 합니다. 하늘 천사들이, 선한 영들이 나를 옹호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탄은 멀리 가야 됩니다. 뒤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원리적으로 볼 때 그럴 것 같아요? 「예」 이거 왕권 복귀입니다.

종족적 메시아 사명의 인식과 통반격파 활동

통일교회 내에서는 선생님이 절대적이지요? 「예」 선생님 자리 대신 해먹을 사람 손 들어 봐! (웃음) 해먹을 사람이 없어요. 왕권을 복귀한 것입니다. 세상도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이 나를 데려다가 대통령을 시키려고 할지 모릅니다. 내 편이 많아요. 선생님이 기반을 다 닦았어요. 이놈의 자식들, 다 만들어 놓고 하라는데 못 하면 내가 차 버릴 거야. 그런 것은 족쳐 가지고 거름으로 만들고 새로 나오는 싹을 다시 길러야 됩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은 선생님이 지금까지 탕감복귀해 오던 것의 몇만분의 1도 안 됩니다. 반대나 핍박이 있어야지. 아, 지금 대한민국, 제주도에서 문총재를 반대할 사람이 누구예요? 고위층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 반대할 사람이 없다구요. 안 그래요? 미국에까지 데려다가 전부 교육시켜 놓았기 때문에 다 얻어맞았다구요. 골수가 빠진 사람과 같이 되어 있다구요.

보라구요! 대학가의 교수들, 행정부의 사람들, 명문 고등학교 출신들, 그다음에 경찰관들 다 하고, 이제는 사법계의 사람들과 국회의원들만 남았어요. 국회의원들은 나한테 서약서 쓴 국회의원들이 서약서대로 하지 않으니 내가 손 안 대도 괜찮아요.

내 손에 달린 것입니다. 돼먹지 못한 녀석들은 전부 다 모가지를 따 버리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통반격파가 필요해요. 그것이 주인 되는 길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지 않으면 종도 못 됩니다. 김일성을 잡는 일이 그것이고 국회의원들을 잡아채는 것이 그것입니다. 나라 살리는 게 그겁니다. 요즘에 공산당 패들이 전부 다 지방에서…. 지방은 내 손으로 요리해야 됩니다. 대학교수가 유명해도 대학 교수 가지고 안 됩니다.

이런 조직이 전부 다…. 이북 조직이 이중 조직입니다. 이남 중심삼은 조직도 이북의 조직처럼 이중조직으로 해야 됩니다. 앞으로 남북총선거 하게 되면 이북으로 갈 사람이 누구예요? 알겠어요? 이중조직을 하라고 지시한 것입니다. 승공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북 5도민 출신들로 하여금 전국적으로 이중조직을 해야 됩니다. 여기도 그렇게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총잭임자는 송국장! 이름이 무엇이던가? 송병준? 이북의 군대 장교 출신들을 전부 다 교육해야 돼. 7천 명을 교육해야 돼요. 그리하여 전국에 배치해 가지고 남한 패들하고 말이예요….

남한 패가 뭐 공산당에 관심 있어요? 제주도 사람들도 관심 없지요? 4·3사건 때 전부 다 친김일성파가 되지 않았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내가 이남 패 믿지 않고 이북 패를 믿습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소련이 미국보다 앞서게 되어 있고 중공이 일본보다 앞서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중조직을 하라고 지금 지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서울에 올라가게 되면 본격적으로 내가 한번 순회하려고 그럽니다. 벼락같이 순회하면 한 40일 걸리겠구만? 40일 돌아다니면 또 머리가 세겠구만!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구.

앞으로는 나를 함부로 만날 수가 없다구요. 제주도에 오더라도 절대 얼씬도 못 하게 할 것입니다. 김일성도 없어지고 소련 케이 지 비(KGB)도 없어지고 그렇게 되면 어디에 가든지 날 환영할 텐데 경호가 뭐 필요하겠어요? 곁에 따라다니는 것 하나도 소용없어요. 어머니하고 단둘이 돌아다녀도 어디에 가든지 보호할 사람들이 수두룩할 것입니다. 너저분한 것들 다 안 데리고 다닐 것입니다. 여기도 너저분한 패가 오지 않았어요? 냄새만 피우고 말이예요. 얻을 게 뭐가 있어요? 까놓고 얘기해 보자구요. 머리들은 커 가지고 번대머리들이 다 됐노? (웃음) 뻔뻔스럽고 말이예요. 뭐 아무것도 모르잖아.

앞으로 대한민국 사람은 선생님을 팔아먹고 사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땅이 얼마나 크게요? 앞으로 집 지을 자리도 없습니다. 세계의 통일교인들이 전부 다 자기 나라의 큰 집은 놔두고 대한민국에 땅을 사 가지고 조그마한 집이라도 하나 지어서 살려고 그런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살다가 죽는 것이 소원이라는 것입니다.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럴 때가 온다구요. 그러니까 돈 돈 하는 이 똥개 같은 녀석들은 전부 다 팔고 쫓겨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땅 사 둔 것을 나누어 줄께 사라 하면 세계 사람들이 눈깔을 뽑아 팔아서라도 사려고 그런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때는 달라는 것이 값이지요. 그걸 자기 나라하고 바꿀 거야? 내가 땅을 사 가지고 대한민국을 살려 주겠다는데 이걸 전부 다 팔라고 야단이예요. 국세청에서는 `아이구, 문총재 이름으로 하면 다 무사한데 왜 문총재 이름으로 된 땅이 없느냐' 하는 것입니다. (웃음) 국세청에서 `문총재 이름으로 전부 다 빨리 전환시켜 놓으시오' 하는 것입니다. 나는 거기에 관심 없다구요. 남들은 전부 다 자기 이름으로 하려고 하는데 왜 안 하느냐고, 국세청에서 세금 안 내려면 내 이름으로 전부 다 이전하라고 그러더라구요.

하기야 앞으로 전부 다 내 이름으로 통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 이름을 거쳐가야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나라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거 알고 난 다음에 얘기하는 것 같아요. (웃음) 그런 때가 올 것을 용케 알기는 안다 이것입니다. (웃으심)

그래,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이 얼마나 커요? 제주도 도지사 몇백 개 하고 바꿀 거예요, 안 바꿀 거예요? 「안 바꿉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몇백 개 하고 바꿀 거야, 안 바꿀 거야? 「안 바꿉니다」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그런 가치를 몰랐으면 이 놀음을 하지도 않았을 거라구. 선생님 같은 일을 할 사람이 세상에 또 있다고 생각해요? 내가 재림주 해먹겠다는 녀석들의 얼굴을 가만히 보면 말이예요, 도적놈들 같아요. 왜 꼴이 그렇게 됐노? 욕심 가지고 해먹고 싶은 대로 해먹어 보라는 것입니다. 어디, 소화하나 보자 이겁니다. 대한민국을 소화 못 해요. 자기들이 해먹어요? 나라를 망치는 동시에 자기 일가가 망해요. 역적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임자네들이 정신차려야 됩니다. 대한민국의 어떤 애국자보다도 앞서야 되고, 북한의 어떤 애국자보다도 앞서야 됩니다. 이제 통반격파 조직을 하게 되면 김일성은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잖아요? 노동자와 농민 조직이 통반 아니예요? 못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선생님이 `중앙에 돈 쓰지 말라! 통반에 써라' 한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대통령을 하더라도 반대 안 받아요. 알겠어요?

자기만 들어앉아 가지고 돈 쓰고 전부 다 서울에 엎드려 있지만, 나는 그런 주의자가 아닙니다. `지방에 가라, 이놈의 자식들!' 한 것입니다. 그렇게 그거 가르쳐 줬지요? 「예」 본부에 기어 올라오면 다 쫓아 보낼 것입니다. 한 달에 일주일만 서울에 있고 지방으로 가라구. 조직의 본부는 전부 다 면입니다. 자치제입니다 그래서 통반을 움직여야 됩니다. 사무실 만들어 놓고 버티고 앉아 가지고 도에서 돈을 쓰고 군에서 돈을 쓰고 있잖아요? 나, 그거 원치 않아요. 종족적 메시아를 확실히 알았어요, 이제? 「예」

이번에 올라가 가지고 교구장들도 다 한 번씩 기합을 줘야 되겠구만! 시험을 쳐야겠어요. 그래 가지고 해먹겠다고 하면 그거 어떻게 해요? 도적놈으로 치면 그거 무슨 도적놈이예요? 망국지인(亡國之人)이예요, 망국지인.

왕권은 종족적 메시아에 의해서 복귀돼

왕권은 종족적 메시아, 가정들을 통해서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 왕권은 선생님의 직계자녀하고 완전히 하나되어 있어야 됩니다. 선생님을 중심으로 하면 종족적 메시아권이 누구냐 하면 2세들입니다, 선생님의 2세. 알겠어요? 완전히 하나되어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선생님의 아들딸을 더 존중시해야 되겠어요, 자기 아들딸을 더 존중시해야 되겠어요? 자기 일가가 왕권을 위해서, 왕자를 위해서 희생해야 됩니다. 일족이 그래야 됩니다. 그런 것 알아요?

앞으로 선생님을 통일교인들이 이렇게 못 찾아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이 좋지! 내가 자리 없이 왔다갔다하거든요. 안 그래요? 자리가 없으니 왔다갔다해요. 왔다갔다하니까 여러분들이 만나지, 앞으로 자리잡으면 어떻게 만나요? 마음대로 올 수 있어요? 마음대로 못 만나요. 기가 차지! 선생님이 제주도에 왔다고 할 때 선생님을 이웃 동네 지나가는 손님같이 생각하고 있는 이놈의 자식들, 조상들 앞에 가면 얼마나 발길에 차이고 천대받을 줄 알아? `너, 선생님을 어떻게 대접했어? 너 학교에서 있었던 무슨 약속만큼도 생각 못 하고, 사랑하는 누구를 만나기 위해서 선생님을 안 만나 뵙고, 아들딸 때문에 못 만났지? 그놈의 아들딸!' 하고 벼락이 내린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말이 가당한 말 같아요, 대낮의 거짓말 같아요? 어때요? 「옳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정신 차리라구. 선생님이 언제나 세상에 있나?

나 이제는 세상에 대한 관심 없어요. 내 책임을 다했다구요. 영계에 가면 얼마나 좋아요! 어디 거칠 데가 없어요. 이놈의 세상, 꼴 보기 싫은 세상을 칼을 대어 전부 정상적으로 정리하고 싶어. 내가 피를 보기로 하면 지구성의 3분의 2를 전부 처리하더라도 천법에 걸리지 않아요. 그러나 어떻게 일생 동안에 한 생명에도 피해를 입히지 않고 이런 일을 하느냐 하는 것이 내 생각입니다.

지금 그렇잖아요? 고르바초프가 브레즈네프주의, 스탈린주의를 반대해요? 스탈린주의가 뭐게요? 재림주세계를 흉내낸 대표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1952년도까지 하고, 1953년 3월에 죽었어요. 우리는 그해 4월달부터 시작하지요? 우리 성혼식을 중심삼고 말입니다. 그렇지요?

후르시초프가 유엔총회에 가서 신을 벗어 들고 야단할 때, `야, 이 자식아! 너 내려가!' 한 것입니다. 그때부터 내려간 것 아니예요? `다 되었구만, 이 자식이!' 해 가지고 내려 보낸 것 아니예요? 몇 대예요? 마르크스, 레닌, 스탈린, 그다음에는 누구예요? 「후르시초프」 그다음에는 불가닌. 그다음에는? 「말렌코프」 그다음에는 누군가요? 「브레즈네프」 그다음엔? 「안드로포프」 안드로포프! 그다음에는? 「체르넨코」 체르넨코! 그다음에는? 「고르바초프」 고르바초프! 10대지요? 12대를 못 갔어요. 8대서부터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고르바초프가 지금까지 보수파들을 중심삼고 동구권의 모든 공산주의 괴수들이 연결되어 있던 것을 다 깨 버렸습니다. 소련 위성국가의 보수파들의 상대권을 전부 다 제거해 버렸다 이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체 내의 보수파를 세계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환경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고르파초프를 밀어 주는 것입니다. 빠르지요.

신본주의에서 인본주의, 인본주의에서 물본주의로 떨어져 내려갔습니다. 이제는 사랑을 찾아야 돼요, 본연의 사랑. 본연의 사랑을 찾지 않으면 본연의 인격도 찾을 수 없습니다. 인본주의의 방향이 갈라지는 것입니다. 타락하여 모르는 것입니다. 인본주의라고 하는 것은 자기 욕망을 중심삼은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사탄세계입니다. 통일세계가 아니예요. 신본주의, 인본주의, 물본주의를 사랑을 중심삼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도 위하는 사랑!

인본주의 세계에 있어서 남자 여자가 자기 중심삼고 제일주의를 주장하면 분쟁이 벌어져요. 이건 투쟁 개념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하면 위하는 사랑을 해야 됩니다. 완전히 자기를 투입해야 됩니다. 백 퍼센트 투입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돼야 됩니다. 사탄세계의 사랑 중심삼은 혈통문제…. 이걸 끌고 나와 가지고 탕감, 재탕감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강조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마지막이라고 했지요?

참사랑을 중심한 통일권을 이루어야

종적 부모와 횡적 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삼삼은 통일권을 이루어야 합니다. 종횡의 통일로 말미암아 종횡의 사랑, 종횡의 생명, 종횡의 혈통이 나와야 됩니다. 여기에는 사탄이 침범할 수 없는 것입니다. 거기서 돌아 들어가요. 여기서 갈라지는 것입니다. 사탄의 생명, 사탄의 사랑, 사탄의 혈통이지요? 여기는 못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사랑 얘기를 하면 선생님은 매일같이 그런 설교만 한다고 생각하고 있지? 천 번 듣고도 그렇게 알고 있잖아? 지금까지 그렇게 알고 있어. 건달꾼이나 다름없어.

하나님이 누구라구요? 「종적 부모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부모다! 참부모는 뭐라구? 「참사랑을 중심삼은 횡적인 부모입니다」 그게 어디서 합한다구? 어디서 결속된다구? 「90각도」 90각도가 뭐야?

남자 여자가 90각도로 합하는 곳이 어디라구? (웃음) 생식기야. 웃지 말라구, 이놈의 자식들! 거룩한 것입니다. 거기가 사랑의 본궁이야. 그렇지요? 「예」 눈도 아니고 머리도 아니야. 남자 여자가 사랑할 때는 어디가 동해요? 눈이 동해요? 머리가 동해요? 뭣이 동해요? 「생식기가 동합니다」 생식기라구요. 나쁜 걸로 생각하지 말라 이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나쁜 것으로 취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이 이 세상을 멸망시키는 본궁이 되어 있어요. 그게 사랑의 본궁이고, 그다음에는? 생명의 본궁이지요? 생명이 어디서 나와요? 거기서 나오지요? 「예」 그다음에 또 뭐예요? 혈통이 어디서 연결돼요? 머리에서 연결돼요, 손등에서 연결돼요?

남자에게 달린 망치는 누구의 것이라구요? 유종영의 것은 누구의 것이라구? 강정자의 것이야! 「예」 (웃음) 네 마음대로 못 해! 여자의 그것은 남자의 것이예요. 자기 마음대로 못 해요. 열쇠는 상대가 갖고 있는 것입니다. 여자나 남자나 함부로 벌리고 그거 하게 되어 있지 않아요! 하늘의 생명을 유린하고, 하늘의 사랑을 유린하고, 하늘의 혈통을 유린한 것입니다.

아버지라는 말에는 혈통이 관계되어 있는 것입니다. 혈통 가운데는 생명이 연결되어 있고 사랑이 연결되어 있어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 하게 되면 피가 끓어요. 피가 끓으면 생명이 따라가요. 그게 삼위일체예요. 뗄 수 없어요. `너 죽는다. 피 봐라, 피!' 하면 죽는 줄 알지요? 피를 보면 섬뜩하지요? 「예」 근원과 끝이, 시작과 끝이 몽땅 돌아가는 것입니다. 싸움할 때 `피다! 피 난다!' 하면 싸움 끝나는 것입니다.

남자의 그 늘어진 게 뭔 줄 알아요? 생명의 파이프, 사랑의 파이프예요. 남자를 통해서 그것이 가잖아요? 여자가 있어요? 여자는 아무것도 없잖아요? 그게 핏줄이예요, 핏줄. 핏줄도 남자가 중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이 아들을 더 중시하는 것입니다. 천도를 어느 민족보다도 잘 안다는 것입니다.

탕감복귀시대에 여자의 치맛바람이 뭔지 알아요? 해와가 바람 피워 타락하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전부 다 치맛바람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전부 자기 남편 놔 놓고 두 남자, 세 남자, 열두 남자 이상 바람 피우는 여자들이 많습니다. 끝날에 가서는 젊은 간나들을 내보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집에 가두어 둬야 됩니다. 너희도 그래! 축복가정 간나들 전부 다…. 그 반대가 돼요, 통일교회는. 그 말은 뭐냐 하면 미인 열두 사람 가운데 벌거벗고 들어가더라도 바람을 피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게 동하지 않아야 됩니다. 임자네, 자신 있어? 「있습니다」 남자의 절개예요, 남자의 절개. 여자의 절개가 아니예요. 남자의 절개입니다.

통일교회 여자들은 그저 뼈다귀가 부러지게 부려먹어야 된다 이것입니다. 이놈의 간나들, 교구장 여편네들은 낮잠만 자고 있어. 너희들도 낮잠 자나, 안 자나? 이놈의 간나들! 눈이 빼꼼해 가지고 깜짝깜짝하고, 이 쌍것들! 내가 욕을 하더라도 고개를 숙이지, `무슨 목사가 저런 욕을 해? ' 하면서 항의하는 녀석은 하나도 없다구요. (웃음) 그게 특권이야. 가만 보면 기가 차다구요. 보면 말이예요, 적막강산이예요. 보면 세상에 없는 보화덩이를 갖다 놓았는데 그것도 모르고 누더기에 갖다 싸 두고 흘리고 다녀요. 기가 차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자기의 가치를 모르고 있다구요. 선생님은 자기의 가치를 알아요. 선생님은 귀한 것을 알기 때문에 귀한 가치가 있는 것을 무가치한 것처럼 세상에 다 나누어 주려고 하는데 뭘 몰라요. 그러니까 빼앗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힘 쓰는 자가 빼앗는다고 그랬지요? 전부 다 쓰다 남았으니 나머지를 빼앗아 가는 것입니다. 자기가 쓸 만큼 못 가진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외국 사람들에게 땅 사라고 해 가지고…. `축복가정들 전부 다 한국에 와라!' 하면 휘젓고 들어올 것 아니예요? `축복가정은 한국에 정주하는 데 자유다' 하게 되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반대하던 사람들은 다 도망가야지. 반대하던 사람들, 목사하던 녀석들은 살 데가 없게 됩니다. 여기 제주도에나 밀어넣는 것입니다. 제주도나 대마도로 쫓겨나는 것입니다. 시베리아도 가고 말입니다.

보라구요! 2세들이 가만히 있을 것 같아요? 일본 2세, 미국 2세 등 선생님에게 축복받은 2세들이 한국에 오려고 하겠어요, 안 오려고 하겠어요? 바꿔 생각해 보라구. 지금 전부 다 한국말을 배우고 있어요. 요전에 `흥부 놀부' 연극하는 거 봤지요? 「예」 그거 한국말 잘해요, 못해요? 「잘합니다」 여러분들보다 낫다구요. 여러분들의 아들딸을 자랑하지 말라구요. 항복한다구요.

종족적 메시아가 해야 할 3대 복귀

종족적 메시아, 똑똑히 이해할 수 있어요? 「예」 첫째는 뭐라구? 「장자권 복귀입니다」 둘째는 뭐라구? 부모권 복귀입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왜 필요하다구요? 「왕권 복귀를 위해서입니다」 그것을 알면 됐어요. 간단한 것입니다. 결론이 그것입니다. 알고 보면 그것입니다. 이렇게 간단한 것을 인간이 몰랐구만. 하기야 간단하지 않지! 그것이 얼마나 복잡해요! 선생님이 이렇게 자리를 잡아 가지고 딱 해주니까 하나님이 기분 좋고, 여러분도 기분이 좋으니까 사탄은 죽겠다고 하고 이별하는 것입니다. 신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말한 것이, 관념적인 말 같은 것이, 꿈같은 얘기가 선생님이 말한 대로 다 됐지요? 「예」 그거 안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욕을 먹고 별의별 반대를 받고도 가만히 계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 문선생이 그랬다구요. 똥개 같은 녀석들이 전부 다 자기가 메시아 해먹겠다고 하지만, 메시아가 쉬운 줄 알아? 내가 아는 메시아는 죽을 지경인데, 도망가지 못해서 이러고 있는데, 그걸 해먹겠다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그냥 공짜로 될 것 같아요? 최봉춘이도 자기가 뭐라고 해 가지고 탕감복귀를 부정하고 있는 것 같더라구. 어저께 미국의 연수도 탕감복귀는 몰랐다는 겁니다. 적당히 엔조이해 가지고…. 닥터 더스트 그 녀석도 조이풀, 엔조이 어떻고….

나는 정면 도전해서 왔지, 돌아오지 않았어요. 내가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통일교의 교주 된 것을 자랑하고 통일교의 책임자가 된 것을 자랑했지, 부끄러워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미국 애들은 말이예요, 지금도 그러고 있더라구요. 워싱턴 같은 데서 레버런 문이 재림주라고 하는 생각을 벌써 3분의 2는 할 것입니다. `그분이 무슨 말을 했느냐? ' 하는 것이 조야에 문제가 되어 있어요. 지내고 보니까 내가 한 얘기가 다 맞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관심이 많지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의 말씀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것보다도 세상 사람들이 더 관심을 가져요. 그것은 뭐예요? 빼앗겨 버린다 그 말이라구요. 다이아몬드를 갖고 있는데 그것을 사기 짜박지인 줄 알고 유리 짜박지로 아는 녀석이 그 다이아몬드를 지킬 수 있어요? 어떡하든지 빼앗기는 것입니다. 모르니까 팔게 되어 있어요. 보라구요! 야곱하고 에서 중에서 누가 더 똑똑했어요? 「야곱이 똑똑했습니다」 그것입니다. 지혜로웠잖아요? 자기의 21년 생애가 문제가 아니다 이것입니다. 빼앗긴 장자권을 찾기 위해서는 죽음길이라도 각오해 가지고 장자 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이것입니다. 잘못하면 다 빼앗겨 버려요. 옛날에는 뭐하러 제주도에 왔어요? 정배(定配) 왔습니다. 정배는 대개 충신들이 왔는데, 충신도 못 되는 사람들이 왔으니 망하게 돼 있잖아요? 어때요? 얼굴들은 훤하게 잘생겼구만. 이제 선생님의 말을 알아들었어요? 「예」 종족적 메시아는 죽더라도 못 돌아와요.

그래, 선생님의 공이 큰가요? 어때? 우종직! 이제 선생님을 고맙게 생각해? 「인간으로 태어나서…」 아, 그런 얘기는 그만두고. 답을 그렇게 쓰면 빵점 맞아.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아, 그렇다고 하면 되지. (웃음)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하면 묻는 것에 대한 답은 아니잖아? 물어 보는 대로 대답을 해야지, 그게 답이 되나?

이제는 내가 영계에 가더라도 지상에서 열녀의 도리, 충신의 도리, 효자의 도리…. 효자문 열녀문 있지요? 그다음에 충신…. 역사에 남아진 그 이상 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도 그랬는데 하늘세계를 생각해 보라구요. 일구월심 4백조나 되는 세포가 한꺼번에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모시더라도 부족한 것을 느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보고 물어 보면 선생님이 하나님보다 낫다고 그러는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이 한 게 뭐예요? (웃음) 장자권 복귀도 못 했거든요. 개인의 장자권 복귀도 못 했습니다. 가정 장자권은 말할 것도 없어요. 선생님 시대에 전부 다 수습해서 선생님이 다 끝을 냈습니다.

보라구요! 종족적 메시아라는 말이 성경에 있어요? 성경에 없지만 선생님의 말이 없어서는 안 될 말이지요? 「예」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 선생님이 안 나왔으면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했겠어요? 몇천 년 전에 망망대해에 던져 놓은 모래 한 알을 찾는 것보다도 더 어려워요. 그것을 찾는 게 더 쉽다는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귀하겠어요? 그래, 얼마나 많이 희생되었어요? 그런 가치 있는 것을 자기 것으로 갖다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이것들이 그저…. 여러분들이 얼마나 선생님 말씀을 귀하게 여겼어요? 일생 동안 갚더라도 다 갚을 수 없는 빚을 지고 있는 것입니다. 일생 동안 라디오를 통해서 입술이 다 누더기가 되도록 불더라도 부족해요. 갚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뭐 불평을 하고 그럴 수 없어요. 불평이 통하지 않아요. 선생님 자신이 그렇게 살지 않았어요. 불평한다면 내가 하게 되어 있지. 통일교회 교인들이 나한테 불평할 수 있어요?

아벨로서 가인권을 존중시해야 하늘의 공인을 받아

내가 일생 동안 선두에 서 있지, 여러분들이 선두에 서 있어요? 미국 애들이 지금까지 선생님 앞에 꼼짝못하는 것은 선생님이 지금까지 선두에 서서 나왔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주동문이 와 가지고 `미국 사람들이 놀란 것은 뭐냐 하면 그래도 통일교회에서는 누구누구의 말은 안 들어도 선생님의 말만은 절대시하는 것이다' 하는 이것입니다. 눈으로 봤거든요. 미국에서 그런 사람은 처음 본 것입니다. 나 같은 사람은 처음 봤지요! 자기들이 아는 모든 교육자나 애국자들을 넘어섰다구요. 선생님을 제일 존중시하는 것을, 선두에 서 있는 것을 자기들이 보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부정할 수 없잖아요?

그러니 주동문이가 많이 배웠다구요. 이번에도 여기 오는데 [월드 앤 아이]에 한 백이십 명 되는 사람들이 `가자' 하니까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다 오려고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보면 무서워요. 길자는 오면 오고 말면 말고 하는 그런 입장에서 왔지? 거기 미국 식구들 중에서 한 사람을 대표적으로 뽑아 왔으면 심적 기준이 길자보다 몇십 배 이상 되는 사람들도 많을 거라구. 언제나 올 수 있다고 생각하지? 선생님이 좋고 무섭지? 너희들도 다 선생님이 무섭지? 「예」 무서워? 「무섭습니다」 (웃음) 내가 칼을 찼어요, 총을 찼어요? 이러고 앉아 있는데 뭐가 무서워요? 무섭다는 것은 책임 소관이 없어서 그래요. 아들 노릇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무서운 것입니다.

우리 효진이가 한때는 흔들흔들하지 않았어요? 지금은 아버님 대해 가지고 눈을 못 맞추는 것입니다. 아버님을 진짜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전혀 몰랐다는 것입니다. 철들어서 아버님이 하고 있는 일을, 아버님을 진짜 알고 보니 기가 차지요. 그런 것입니다. 하늘을 알고 보면 그런 것입니다.

선생님도 하나님 대해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분이 죽었다고 하는데도 말도 못 하고, 눈은 시퍼렇게 살아 있는데 주위에 있는 아들딸 되는 사람들이 죽었다고 해도 꼼짝못하고 꺼벅꺼벅하고 있어야 하니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선생님이 나왔으니 해방이 벌어진 것입니다. 선생님 대해서 얼마나 하나님이 고맙게 생각하겠어요? 죽은 자리에서 해방해 주고, 이제는 공산세계를 전부 다 무너뜨릴수 있는 입장이 되었으니까.

공산당을 내가 무너뜨린 것입니다. 그리고 동구권을 살린 것은 [워싱턴 타임즈]입니다. 신문사를 언제 세웠어요? 1982년에 세웠어요. 그랬더니 전부 다 리버럴(liberal)한 사람들이…. 보수파를 세운 것은 나입니다. 미국 근대사에서 보수파를 돌려서 대통령으로 만든 것이 나예요. 그것은 현대의 역사가들이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프레이즈 의원 때려잡은 게 누구게요? 카터의 모가지도 쳐 버린 것입니다.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도 여기 와서 도지사 같은 것 전부 다 마음대로 모가지를 떼었다 붙였다 해야 될 것 아니야? 정서방! 「알겠습니다」 지금 다 그렇게 되어 있어야 된다구. 그러려면 병사가 많아야 됩니다. 한 표 때문에 지는 거예요, 한 표 때문에. 알겠어요? 한 표 때문에 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한 사람이 얼마나 귀한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도 잘하면 국회의원 다 해먹을 수 있어요. 십년 있다가 하나도 못 하면 십년 뒤돌아 보면 일생이 다 가는 것입니다. 어디에 가서 닻을 내릴 거예요?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국에 가 가지고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해가 동에서 뜨는지 서로 지는지 몰랐어요. 저녁을 아침으로 알고. 저녁 먹고는 방에 있으면 해 지는 줄 모르거든요. 안방에 있으면 말이예요. 그래 `야, 점심 가져와라!' 하니까 `점심이 뭐예요, 잘 시간이 되었는데? ' 하더라구요. 그렇게 산 것입니다.

책임 진 사람이 책임 못 할 때는 숨을 쉬고 살고 눈을 뜨고 보는 게 죄입니다. 책임하는 사람은 숨을 쉬어야 되고 눈을 뜨고 다 보아야 되지만, 책임 소행 못 하는 사람은 그런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뭐 이래라 저래라, 뭐 어떻고 저떻고 할 수 있어요? 그거 세상 같으면 벼락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하늘이 그렇게 천대받으면서 복귀역사를 하는 것을 전부 다 알았기 때문에 감당해 나왔습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종족적 메시아! 어디든지 가면 대번에 `선제조건은 뭐냐? 장자권 복귀를 하지 않으면 부모가 설 자리가 없습니다' 이렇게 나와야 됩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복귀섭리의 발전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아벨 자리에 있으니까 자기를 존중시하는 이상 가인권을 존중시해서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하늘의 공인을 받아요.

진화라고 하는 것, 발전하는 모든 것도 그래요.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것이 새로운 플러스가 되어 가지고 커 가지고 발전하는 것입니다. 재창조 과정이 그래요. 작은 게 어떻게 커 나가느냐 하면 완전히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하나되어 가지고 그것이 다시 플러스가 되어 가지고 마이너스를 또 취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에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재창조과정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개인적 가인 아벨, 가정적 가인 아벨, 종족적 가인 아벨, 민족적 가인 아벨, 국가적 가인 아벨, 세계적 가인 아벨, 천주적 가인 아벨,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해

종적 가인 아벨과 횡적 가인 아벨이 있는데 부자의 관계는 종적인 가인 아벨이고 형제의 관계는 횡적인 가인 아벨이예요. 종적인 가인 아벨을 탕감복귀하기 전에는 전부 다 안 되는 것입니다. 종적인 관계가 연결되야 됩니다. 부자의 관계를 잃어버렸거든요. 형제의 관계를 통해서 종을 찾아 나가요. 횡적인 것은 어머니로서 밭입니다. 종적은 씨고. 씨는 하나지요? 종적인 것은 하나밖에 없잖아요?

유종영! 왜 종적인 기준이 필요해? 「하나님의 씨를….」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논리를 세워 말해야 됩니다.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도 땅을 향하게 될 때는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직단거리는 90도 각도예요. 직단거리가 종적 아니예요 ? 그걸 외우고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왜 종이 필요하냐 이것입니다.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데 위로부터 내려오는 직단거리는 완전히 수직선이다 이것입니다. 그렇잖아요? 하나밖에 없어요. 그 수직선 앞에 동서에 있던 남녀가 만나 직단거리를 통하려니 90도 각도가 필요하다 이것입니다. 참사랑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만이 90도 각도입니다.

우주의 근본 90도 각도는 참사랑이예요. 그 이외에는 없어요. 이것이 모든 것의 측정 기준이 되어 있어요. 동물 세계도 전부 다 수놈 암놈으로 되어 있지요? 왼쪽에 있든가 오른쪽에 있든가, 양질이든가 음질이든가, 달라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자기 계열에 따라 가지고 종횡을 중심삼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다 사랑하잖아요? 여기에 종적 수직선과 횡적 평형선이 있다고 한다면 여기가 자기 존재 위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존재하는 박물관입니다. 새들도 사랑을 중심삼고는 생명을 걸지요? 짐승도 그렇잖아요? 전부 다 그렇다는 것입니다. 식물도 그렇습니다. 광물 세계도 그래요. 원소에도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이 있습니다. 원소도 전부 다 자기의 상대를 중심삼고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에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횡의 길은 인간과 하나님을 중심삼고 그을 수 있는데, 그것이 결착할 수 있는 것이 뭐냐? 책임분담을 해서 직접주관권 간접주관권이 사랑을 중심삼고 통일된 그 자리입니다. 그래서 어디에 올라가야 되느냐? 전부 다 이 중앙에 가서 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종횡의 모든 중심이 어디냐? 인류의 시조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 생명, 혈통, 이것이 어디에 연결되느냐? 사랑에 연결됩니다. 그것이 아무 때나 되는 게 아니예요. 청소년기, 사춘기 때 되는 것입니다. 사춘기가 되면 중앙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어린 아기가 자라 올라가는데 어디까지 올라가느냐? `하늘땅을 내 것 만들고 싶다. 저것도 내 것, 이것도 내 것, 전부 내 것 만들고 싶다' 하는 그 자리까지 올라가는 것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욕심이 다 그렇지요? 이렇게 가 가지고 쭉 뻗어 나가는데 그냥 뻗어 나가는 게 아니예요. 사춘기가 되면 눈이 어디로 가느냐? 남자 눈은 여자한테로 가고 여자 눈은 남자한테로 가는 것입니다. 그런 것입니다. 왜? 다 가르쳐 준 것입니다. 동물들을 보니까 전부 다 그렇거든요. 그거 보면 흥미진진합니다. 그렇잖아요? 다 그래요.

길가에서 개들이 짝짓는 것을 볼 때 흥미가 있어요, 없어요? 사춘기가 되면 흥미가 있지요? 그거 보면 사내 녀석의 늘어진 것도 우뚝 솟아나는 것입니다. (웃음) 왜 웃어? 그렇기 때문에 여자에 대한 관심을 갖지요. `저렇게 하누만!' 하는 것입니다.

분모는 다 마찬가지예요. 공통분모입니다. 과거나 현재나 영원히 그것은 마찬가지예요. 그래, 사랑할 때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이렇게 사랑했다' 하고 생각하고, `우리 1대조도 이렇게 사랑했다' 하면서 해요? `나는 그것을 계발해서 더 잘해야 되겠다' 하고 생각하라구. (웃음) 그래서 시가 나오고, 세계적인 문학작품이 나오고 그런 것입니다. 그거라구요. 주물로 만든 동상 같은 부처끼리 사랑한다면 무슨 멋이 있겠어요? 그렇잖아요? 우스운 얘기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결국은 사랑 때문에 지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누구를 통해서 사랑을 느껴요? 아담입니다. 해와가 누구예요? 하나님의 부인 아니예요? 그렇지요? 이렇게 생각하게 되면 기성교회에서는 죽으려고 하지요. 창조주가 성적인 놀음을 하기 위해서 지었다고 생각하면 죄 중의 죄로 생각하거든요. 너희들은 아들딸이 어디서 나와? (웃음) 나라가 어디서 나와요? 거기서 나오지 않았어요? 지옥 천국이 거기서 나온 줄 모르고 이놈의 자식들이…. 근본된 그것이 잘못되어 고장났기 때문에 지옥이 나온 것 아니예요?

남자는 여자의 그것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남자가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하면 말이예요, 여자의 생식기 때문에 태어났다 이것입니다. 여자는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여자가 남자 생식기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여자의 키가 왜 작은지 알아요? 손 대기가 딱 좋은 데가 남자의 생식기예요. 남자가 여자를 건드리는 게 아니예요. 여자가 남자를 건드리는 것입니다. 서 있으면 제일 가까운 데가 거기거든요. 작으니까 손에 딱 맞는다 이것입니다. 남자 손이 얼마나 멀어요? 여자가 남자를 건드려 가지고 흥분되게 해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기도 마이너스로부터 플러스로 흘러 들어가요. 알겠어요?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흘러 나오는 것이 아니고 마이너스로부터 플러스로 흘러 들어갑니다. 알겠어요?

여자들이 조숙하지요? 그런가, 안 그런가? 성숙할 때까지 누가 조숙해요? 남자가 조숙해요, 여자가 조숙해요? 「여자가 조숙합니다」 요전에 일본에서 20명이 리틀엔젤스 예술학교에 왔는데 18명이 여자였어요. 여자가 조숙하다구요. 아담이 뚱해서 여편네를 빼앗긴 것을 몰라 가지고 사고를 내지 않았어요?

남자가 여자를 꾀어요, 여자가 남자를 꾀어요? 세상은 어때요? 「여자가 꾑니다」 남자가 꾀나 여자가 꾀나? 어디, 얘기해 보자구. 「여자가 꾑니다」 어디 여자들 얘기해 봐! 누가 잘 웃어요? 여자가 잘 웃어요, 남자가 잘 웃어요? 「여자가 잘 웃습니다」 동서남북에서 그저 헤헤헤헤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입벌리고 헤헤 하는 것을 보면 바람잡이로 본다구요. 입 벌리고 헤헤헤 하는 것은 벌써 아래를 벌리겠다는 것입니다. (웃음) 아, 왜 웃어? 입 벌리고 헤헤헤 하는 것은 벌써 아래를 벌리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결혼은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 하는 것

이렇게 기반 닦고 하늘의 복을 받은 것이 천리원칙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살면 복을 받는다구요. 그늘 아래서 아무리 혼자 숨어 살더라도 하늘은 전부 아는 것입니다. 낮에 그늘이 있지, 밤이 오게 되면 그늘이 없어지고 그림자가 안 생겨요. 낮이 있기 때문에 그늘이 필요한 것입니다. 밤에 무슨 그늘이 필요해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낮의 그늘은 밤보다 낫다구요. 눈을 보고 `너, 누구를 위해서 있느냐? ' 하고 물어 보면, `눈을 위해서 있다' 하는 게 아니예요. 문선생 눈이면 문선생을 위해서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문선생은 이중구조이니 `외적인 문선생을 위해서 있을래, 내적인 문선생을 위해서 있을래? ' 하면 둘 다를 위해서 있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사는 데는 세상만을 위해서 살 거예요? 세상과 하늘을 위해서 살겠다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답변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논리를 세우게 될 때 하나님이 영생하니까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된 입장에 있는 인간도 기필코 영생하게 되어 있어요. 영계가 없지 않아요. 영계가 있다, 하나님이 있다 할 때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자로 세워 놓았으니 하나님과 같이 영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논리적이라구요. 우리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 그것을 몰랐다 이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왜 결혼해야 돼요?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입니다. 종적인 세계에 접하려니 종횡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내가 동그래집니다. 그러지 않으면 납작해집니다. 안 그래요? 동그란 게 왜 좋아요? 어디든지 마음대로 굴러다닐 수 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결혼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태어난 것은 사랑 때문입니다. 왜 사랑이 필요해요? 하나님을 점령함으로 말미암아 우주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내 것 만들겠다고 하는 것이 이상적인 것입니다. 사랑의 속성을 중심삼고 볼 때는 하나님과 하나됨으로써 하나님도 내 것 됨과 동시에 우주도 내 것 되는 것입니다. 본연의 기준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세계를 내 것 만들겠다는 것이 욕심이 아닙니다. 그건 본연의 세계에서의 갈 길입니다. 하나님을 점령하게 된다면 천국은 자기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게 인간이 본래 가질 수 있었던 기준이었는데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심의 작용이 나를 자극해서 그게 욕심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게 안 되는 것이 아니예요. 방향성만 맞으면 됩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 결혼하는 거라구요.

그래, 하나 물어 보자구요. 남자 여자가 결혼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안 하면 천지, 우주가 내 것이 안 됩니다. 하나님을 점령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현실적입니다. 관념적이 아닙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종교를 관념주의적이라고 합니다. 자기들은 실제를 강조한다고 말합니다. 실제라는 것은 지금 당장에 있는 것입니다. 사랑이 관념적이예요, 실제적이예요? 「실제적입니다」 사랑이 보여요? 「안 보입니다」 양심이 보여요? 하나님이 보여요? 안 보입니다. 안 보이지만 사랑은 실제적입니다. 그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이상을 세우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상이 실제적이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실제적인 분입니다. 귀납적인 논고로써 같은 결론은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 먼저예요? 무형이 먼저예요, 유형이 먼저예요? 유에서 무가 생겨났어요, 무에서 유가 생겨났어요? 「무에서 유가 생겨났습니다」 그러니 무가 먼저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먼저입니다. 우주의 원인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주체가 신이다 이것입니다. 주체가 있으니 대상이 생겨났지요.

임자네들도 무엇을 보고 싶어한다구? 사랑입니다. 아내가 보고 싶지요? 냄새 맡아도 싫지 않지요? 「예」 그다음에는 아들딸이 보고 싶지요? 아들딸을 왜 사랑해야 돼요? 그게 원칙입니다. 3대상 목적이예요, 3대상 목적. 3대상 목적을 중심삼고 주고받아야만 입체적인 동시에 구형이 형성됩니다.

타락했으니 이 꿈같은 얘기가 이웃 동네 개가 짖는 소리로밖에 안 들리는 것입니다. 짖는 개도 소기름만 던지면 조용해지지요? 임자네들은 소기름의 맛을 아는 개만도 못해. 개는 짖다가도 소기름을 던져 주면 그치는데, 이것들은 짖을 줄도 모르고 그칠 줄도 몰라.

전도하고 조직하고 교육하라

탕감기금은 다 냈어요? 탕감기금들은 관심 두지 않잖아. 영계에 가면 탕감기금이 문제가 된다구요. 성경에 그런 말 없지요? 예수 판 죄를 탕감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무슨 기금이지? 탕감기금말고….

제주도에 식구가 몇 사람 돼? 열 사람을 데리고 예배 보고 있어? 나 같으면 잠을 못 잘 텐데. 동네방네 싸움을 해서라도, 낚싯줄을 걸어서 몰이라도 해서 잡아 올 텐데 말이예요. 연구할 사람들이야. 그래 가지고 젊은 청춘시대를 허송세월하고 있어? 일생이 이렇게 허무한 것 아니예요? 저나라에 가면 재산이 뭐냐? 이 땅 위에서 모은 돈이 아니예요. 얼마만큼 하늘나라의 사람을 만들었느냐, 전도를 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얼마만큼 공적인 눈물을 많이 흘렸느냐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120명 전도하라고 다 내쫓고 그러던 해가 몇 년도인가? 「1969년이었습니다」 1969년서부터지?

이제는 세계적인 때라구요. 그때는 국가적인 때였지만 지금은 세계적인 때입니다. 예수님을 중심삼은 국가적인 때를 탕감복귀해 가지고 해방되었으니 핍박 없는 데 있어서 세계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가 되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뭐예요? 가정교회 아니예요? 가정교회 만들어 가지고 전부 했으면 종족적 메시아 얼마나 좋아요! 이제부터는 자기 믿음의 아들딸들을 전부 데려다가 교육시켜야 됩니다. 친족이예요. 영적인 믿음의 아들딸들을 중심삼아서 하나되어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권을 복귀함으로 말미암아 영계의 딴 족속들도 후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연합적 전선이 벌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 천사장과 같은 믿음의 아들딸….

원래는 전부 84명을 전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84가 뭐냐 하면, 일년에 열둘을 전도하면 7년에 84명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예수님의 열두 제자하고 72문도와 같아요. 이들만 예수하고 하나되었으면 예수가 안 죽었을 것입니다. 84명을 전도해야 됩니다. 야곱이 애급에 데리고 들어간 사람이 72명이었지요? 열두 지파의 6배였어요. 70문도가 아니고 72문도였어요. 거기에 열두 수는 포함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84명을 복귀해야 됩니다. 84명만 하나되어서 예수를 딱 붙들었으면 죽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죽을 필요가 있어요? 축복해 주어서 자녀를 낳으면 그 족속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이제 세상 구하려고 바쁘게 할 필요 없어요. 내가 믿지 않는 녀석들을 놓고 안타까워할 필요도 없어. 내 할 책임을 다했다 이것입니다. 왕권 수립의 전통을 누가 세우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장래에 대한 프로그램을 짜 놓으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내가 가만히 있었으면, 여러분들이 종족적 메시아가 안 되었으면 여러분의 일족들은 다 망했을 거라구요. `일족을 다 구하라' 그랬으니 이제는 내가 할 일이 없어요. 내가 할 일이 없다구요. 내가 해야 할 것은 왕권복귀뿐이예요. 이제 남은 게 그것입니다. 김일성이 처리해 버리고 대한민국 대통령 세우면 되는 것입니다.

임자네들, 그거 알아야 돼요! 남북이 통일된다고 해도 통일교회 사람들이 대통령에 출마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국회의원도 못 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유종영이 국회의원에 출마하겠다고 바람들었었지? 어때? 선생님이 출마 안 시키기를 잘했나, 못했나? 「안 시키기를 잘하셨습니다」 출마했으면 갈 길이 막혔을 거라구. 이북에 대한 선생님의 기대가 다 무너집니다. 정당을 통일하고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교육해야 됩니다. 이제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알겠어요?

국회의원들을 얼마만큼 포섭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통반을 격파하는 것이 문제예요. 지방 조직이 면과 동 아니예요? 국회의원에 출마하려면 누가 표를 많이 갖느냐 하는 문제가 달려 있어요. 우리가 그 표밭을 딱 쥐는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내 말을 들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 별수없다구요.

그래서 가인 아벨이 복귀되는 것입니다. 내가 주인 되면 나한테 굴복하는 것입니다. 그게 마지막 판입니다. 알겠어요?

나라로부터 국회의원, 시, 경찰서 등 전부 다 앞으로 자치제를 하게 되면 우리 손에 달리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한판 끝냈지요? 교수들까지도 말뚝을 박아 놓았어요. 이렇게 했기 때문에 그것을 중심삼고 이제 돌아가 가지고 조직하는 것입니다. 조직해 가지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순정으로 하나님과 일체가 된 축복가정이 돼라

길자! 길자도 젊었을 때는 남자 생각이 나서 못 견뎠다면서? (웃음) 아, 왜 고개를 숙여? 엊그저께도 얘기하지 않았어? 다 들었는데 뭐. (웃음) 들은 얘기 하는데 부끄러울 게 있어? 그래서 혼자 사는 여자가 불쌍하다는 것 아니야? 그렇지? 내가 누구 하나 상대를 얻어 줄 걸 그랬지? 36가정은 시집 가면 안 된다구. 길자, 몇 살이야? 쉰 여덟인가? 「예」 우종직이는? 「쉰 셋입니다」 그거 이웃 동네인데 그래도 혼자 사는 게 편하지. 우종직이는 요즘에 유수경이가 와서 도와주는 것 같아? 「필요할 때는 와서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알아? 갑자기 생각나고 그럴 땐 영계에서 협조하고 있는 거야. 몰라서 그렇지.

영계에 가게 되면 지상 생각 안 난다구요. 답답한 이 손바닥만한 지상 에서 뭘할 거예요? 대우주가 있는데 이 모래알 하나만한 것이 뭐 생각나겠어요? 그렇지만 영계의 백성을 생산하는 공장은 이곳밖에 없거든. 우주에 하나밖에 없어요. 뭐 금성에도 살아? 이 우주에 이곳밖에 없다구요. 가게 되면 무한한 세계입니다. 이 우주가 얼마나 크냐 하면 지금 과학자들이 하는 말에 따르면 220억광년만큼 크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큰가 생각해 보라구. 빛이 1초 동안에 3억 미터 가는데 그게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을 도는 거리예요. 그런 빛이 1년 동안 가는 거리를 1광년으로 잡아요. 그런데 이 우주가 220억 광년이예요. 220억 광년이면 얼마나 되는 거예요?

태양이 얼마나 크냐 하면 지구의 130만 배입니다. 그러니까 이 우주가 얼마나 큰가 생각해 보라구요. 태양계를 중심삼고 볼 때 이 우주가 얼마나 크냐 이것입니다. 그 방대한 세계에 수많은 별들이 꽉차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황금별이 없겠어요, 다이아몬드별이 없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무슨 별이 없겠나 말이예요. 금은보석이 꽉차 있지. 그러니까 전부 다 그런 대우주를 맡아 살고 싶고 그런 것입니다. 마음은 그걸 전부 다 활동 무대로 삼는 것입니다. 220억 광년 걸려서 갈 걸 순식간에 다 갈 수 있어요. 사랑의 힘이 그렇게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대우주가 전개되는데 지상이 생각나겠어요? 앞으로 가게 되면 선생님 만나기 힘들다구.

저나라에 가게 되면 우리는 하나님의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부부가 완전히 순정을 중심삼고 하나님하고 일치된다면 하나님화 되는 것입니다. 우주의 모든 것을 소유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동서남북의 모든 열두…. 예수님이 열두 제자들을 거느리고 다니지 않았어요?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춘하추동을 중심삼고 12수 이상의 기반을 연결시켜 나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12수, 열두 제자, 10수 이상의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예수님 때도 결국은 국가적 대표, 세계적 대표해서 120문도입니다. 국가적 기준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예수님이 승천한 후 40일 동안에, 오순절 때 120문도가 모였다는 얘기가 있지요? 그건 세계 대표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124쌍이 결혼할 때가 유엔에 가입한 나라가 124개국이었어요. 맞아야 됩니다.

축복을 받고 실수한 가정들은 참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한 아담 해와도 쫓겨났는데 완성시대에 들어와서 타락한 것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이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처리해야 되겠어요?

앞으로 저나라에 가게 되면 누가 심판하게 되느냐? 자기 조상들이 심판합니다. 앞으로는 나라에 재판소가 없어져요. 일족이 처단하는 것입니다. 재판장은 누가 되느냐 하면 자기의 부모가 됩니다. 제일 가까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에덴에서 잘못했을 때 누가 재판했어요? 하나님이 했지요? 아버지가 했지? 자기 일족에게 있어서 부끄러운 사실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검사는 누가 되느냐?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남편이 잘못하면 아내가 참소하는 것입니다.

왕권복귀는 먼저 선생님의 가정과 하나되어야 이뤄져

아들딸이 많은 게 복이예요, 없는 게 복이예요? 「많은 게 복입니다」 그거 믿을 만하니까 많이 가지라구요. 만약에 어머니가 20년 동안 그만큼 못 가졌더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하늘이 늴리리 동동 냅다 몰아 준 것입니다. 안 몰아 주었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문제가 컸을 것입니다. 어머니를 여러 사람 세워서라도 열두 수를 갖춰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왕궁법이 지금까지 그렇게 나온 것입니다. 이 한때를 맞추기 위해서 복귀역사에 궁녀들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렇게 해 나왔지요? 이 한때 써먹기 위해서 그렇게 해 나온 것입니다. 하늘이 통일교회를 사랑했기 때문에 그렇게 준 것입니다. 어머니가 20년 동안 무척 고생했지, 열넷을 낳았으니까.

원리강의를 내가 한번 들어 보면 좋겠구만! 옛날에 유협회장이 원리를 쓸 때 다 야단하던 생각이 나요. 왜 유협회장을 통해서 원리책을 쓰게 했을까? 내가 직접 썼으면 좋았을 텐데. 원리 원본이 지금 있지요. 어디에 있을 거라구. 내가 요즘에 그것을 참고 한번 하고 싶다구.

「아버님!」 응? 왜? 「복귀는 부모가 하는 게 아니고 자녀가….」 본래의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는 복귀역사가 없어.「이제 구원섭리시대는 끝나고 애원섭리시대가 오는데, 그렇게 본다면 구원섭리는 하나님이 하고 인류는 탕감복귀의 길을 가는 것이 지금까지의 길인데, 그럼 애원섭리시대는 하나님과 인간이 공존하는 것입니까?」 이제는 하나님이 사랑으로 직접 주관하는 거야.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구원섭리는 탕감이 아니야. 재창조가 필요 없어요. 타락한 거지. 사랑의 상대를 만들 필요가 없다는 거야. 투입시대가 지나간다는 거야.

하늘의 사랑을 받지 못하게 사탄이 백방으로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를 중심삼고 가로막아 나왔거든요. 그것이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사탄도 이제 사랑으로 하나되어야 됩니다. 타락하기 전의 입장에 올라와 있기 때문에 사탄도 천사장으로서 후원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두운 권세가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천지가 밝아집니다.

이제부터는 한국에서도 천재적인 사람들이 많이 나옵니다. 요즘도 그렇잖아요? 40년만 넘게 되면 천재적인 사람들이 많이 나옵니다. 선생님의 고희 때 예술가들이 전부 자기 작품들을 내려고 그랬잖아요? 그거 좋은 현상입니다. 서로 경쟁해 가지고 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문예계가 이미 선생님한테 다 경배하려고, 머리숙이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몇 개월 전부터 세계적으로 했으면 수천 점이 들어왔을 것입니다.

교구장! 요전 25일(제주지역 남북통일 대비 지도자대회)에 왔던 사람들이 가서 뭐라고 그래? 교구장 어디 갔나? 25일에 그 동네에서 다 왔었나? 그런 사람들을 이용해야 된다구.

왕권복귀는 가정을 빼 놓으면 안 된다는 것이 무슨 말인지 알아요? 천주적 왕권이 되기 위해서는 개인적 왕권, 가정적 왕권, 종족적 왕권, 민족적 왕권, 이렇게 차례로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하나되어야 되고, 가정적으로 하나되어야 되고, 종족적으로 하나되어야 되고, 민족적으로 하나되어야 됩니다.

2차대전 직후에 처칠 같은 사람은 영국이 어떻게 될지 알았다구요. 그 양반은 어차피 영국은 제3국으로 떨어진다는 걸 알았어요. 식민지 전체는 어차피 잃어버리게 되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독립을 시켜 준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영국과 대외적인 외교관계를 중심삼고 영국의 기반을 남겨 주는 데 있어서…. 그래서 2차대전 직후에 전승국이 패전국을 독립시켰어요. 그때 영국이 해와, 어머니 나라 위치에서 형제권 국가로서 연결한 것입니다.

부모는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형제들끼리 더 사랑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왜 위해야 되는가

왜 위하는 사상을 세우게 되었느냐? 얘기해 보라구요. 위하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원칙입니다. 그것은 투입을 말하는 거예요, 투입. 투입 자체는 자기 소모입니다. 완전히 투입하게 되면 진공상태가 됩니다. 저기압과 고기압의 경우와 마찬가지입니다. 완전히 저기압이 되면 자동적으로 순환이 벌어집니다. 자동적으로 완전히 투입하게 되면 밀어 주기 때문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아래의 것이 위로 올라가고 위의 것은 아래로 내려가고 순환운동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순환운동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영원하기 위해서는 직선 가지고는 안 됩니다. 순환에서 영원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돈다구요. 피가 전부 도니까 70년을 유지하잖아요? 돌아야 됩니다. 신경도 돌아야 된다구요. 도는 데서 모든 것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자동적으로 순환원칙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또 하나는 뭐냐? 통일의 이론적 근거를 세워야 됩니다. 서로 위하는 데 있어서 통일이 벌어지지, 위하라고 하는 데서는 통일이 안 벌어져요. 위하라고 하는 데서는 주체면 주체를 중심삼고 거기서 끝나는 것입니다. 영속적인 통일권이 형성 안 된다는 것입니다. 위하려고 하는 데 있어서 영속적인 통일권이 벌어집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아담 해와가 하나님에게 제일 귀하지만 아담이 하나님을 취하겠다는 것은 해와 때문이고, 또 해와를 취하겠다는 것은 하나님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해와 때문에 취하는 것은 하나님 때문이고, 하나님 때문에 취하는 것은 해와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해와가 하나님을 먼저 취하겠다는 것도 아담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먼저 취하더라도 상대 때문에 취한다고 할 때는 만사가 다 해결됩니다. 자기 때문에 취한다고 할 때는 3등분이 되는 동시에 전부가 고립됩니다. 통일적인 이론을 찾을 수가 없게 됩니다. 통일이 벌어지지 않는다 이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아담을 잡는 것은 해와 때문이고, 또 해와를 잡는 것은 아담 때문이라고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아담이 하나님을 먼저 잡겠다는 것은 하나님 때문이요 해와 때문이고, 해와도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서 셋이 하나 안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개체개체에서 통일이 벌어지면 셋도 통일이 벌어집니다. 논리적 통일 원칙을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

「책임분담에….」 책임은 종적인 기준이야. 책임분담이라는 것은 성숙할 때까지 필요한 것입니다. 성숙하게 되면, 사춘기에 들어가게 되면 전부 다 끝나는 것입니다. 사랑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직접주관권 내예요. 하나님이자 나고 나자 하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내 마음에 있어요. 천도교에서 인내천주의(人乃天主義)가 나왔잖아요? `하나님이 어디에 있소? ' 하고 물어 보면 마음 속에 있다고 그러거든요. 그렇지만 그걸 해설은 못 했어요. 하나님이 거기에서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니예요. 거기에 스스로 임재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거기에서 생겨나서 있는 게 아니라구요. 임재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집으로 해서 임재하는 것입니다. 직접주관권과 원리결과주관권이 있는데 원리를 중심삼고 성숙하게 되면 직접주관권까지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걸 몰랐어요.

남자 여자가 결혼을 마음대로 못 해요. 하나님의 허락을 받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법에서는 부모의 승락을 받아야 됩니다. 부모의 승낙을 받아야 종적 기준이 횡적으로 벌어지지, 부모를 부정하게 되면 그것이 불가능해요. 그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어디 가나 쓸데없는 것입니다.

원리말씀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세상 문제가 다 풀리지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원리를 들은 사람은 어디 가 숨어 살 수 없어요. 어디 가도 맞는 것입니다. 그러니 걱정이예요.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 들어왔지만 나갈 때는 마음대로 못 나가요. 나가면 또 못 들어와요. 돌아 들어와야 됩니다. 몇 번 돌아 들어와야 됩니다.

하나님의 동정을 받으면 사탄이 참소해

오늘은 물결이 없구만! 배로 또 나가? 물결 있어? 「오늘 새벽에 흐리고 개겠다고 했습니다」 오늘 좋겠다고 그러던데? 「오늘 오후부터는 좀 개겠다고 했습니다」「물결은 별로 안 보입니다」 안 보이잖아? 「예」 오늘 바람 쐬고 그러면 좋겠구만! 전부 데리고 나가, 이 사람들! 「배가 없습니다」 가서 또 오라고 그래! 몇 시간이면 오나? 「두 시간 걸립니다」 빨리 출동하라 그래. 조그만 배지만 큰 고기를 좀 잡아야 되겠다구.

고기도 잡아 주지 않으면 큰일이라구. 사람이 잡아 주어야 돼. 고기가 너무 많으면 안 됩니다. 층층이 다 잡아먹게 되어 있잖아요? 그렇지 않으면 또 자연사해 버리잖아요?

내가 어부 노릇도 잘하고 김도 잘 맵니다. 뭐든지 다 할 수 있어요. 내가 못 하는 것이 없어요. 제일 어려운 것이 조밭 매는 것입니다. 조 알아요, 조? 조와 가라지를 가리기가 힘들어요.「가라지하고 조하고 비슷합니다. 올라올 때는 아주 비슷합니다」 피하고 벼하고도 그래요. 잎사귀를 보면 알아요. 잎사귀 가운데가 굵다구요. 농사 짓는 것에도 훤하고, 또 산에 가면 무엇이 있는지도 훤하게 알아요. 그렇게 다 알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내가 못 살아요. 성격이 그런 사람입니다. 보고 전부 다 이해가 안 되면 답답해서 못 살아요. 성격이 그러니 세상이 어떤지 모르고는 캄캄한 통 안에 갇혀 있는 것 같아서 못 살아요.

그걸 해결하려고 하다 보니 천지가 어떻게 되고, 인간 근본이 어떻게 되고, 하나님이 왜 이렇게 망국지 하나님이 되었고 무력한 하나님이 되었느냐 하고 찾아 헤맨 것입니다. 이런 곡절이 있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어요. 성경에 뭐 있는지 다 터득한 것입니다. `천지 이치는 이렇게 풀어야 된다. 여기에 안 맞으면 가짜다' 한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누가 나한테 가르쳐 준 것도 아닌데 혼자 이런 것을 터득해 가지고 체계를 만들어 가지고 휘어잡아 가지고 주머니에 몰아 넣어…. 꿈같은 얘기예요.

하나님이 나에게 있어서는 사랑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무정한 하나님이고 무자비한 하나님입니다. 동정 안 해줘요. 동정해 주면 사탄이 참소하거든요. 죽을 곳에서도 스스로 개척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안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또 나도 기도도 안 했어요. 지금은 돈이 많이 있다고 하지만, 아무리 급해도 돈 달라는 기도 안 했어요. 내가 있는 힘 다할 때까지, 여력이 있을 때까지 있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힘도 다 못 썼는데 달라고 기도해요? 그래서 하나님이 날 좋아하는 것 같아요. 어떤 때는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된다 해 놓고 갖다 거꾸로 꽂아 놓아요. 거꾸로 꽂아 놓아도 선생님이 서야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인류가 앞으로 역사를 두고 선생님에 대해서 연구를 많이 해야 될 것입니다.

물결 없지요? 물결이 잔잔한테…. 주일날 배 타고 낚시질 가게 되면 기성교회 목사들은 안식일을 범한다고 야단할 거라. (웃음) 예수님이 `내가 안식일의 주인이다'라고 했을 때 얼마나 기가 찼겠어요? `아브라함 전에 내가 있었다'는 그 얘기는 부모라는 말인데 말이야. (웃음) 그거 무슨 말인지 몰라요.

내가 미국 가서 한번 순회하면 좋겠어?「예」내가 순회해서 얼러 놓으면 안고 출 자신 있어? 내가 가면 교육받고 그런 목사들, 지방 유지들 몰려 올 거라. 내가 할 일을 다 하고 나니 이제는 신이 안 나요. 그렇게 해 놓으면 여러분들이 편한 거지, 내가 편한가? 천국 가는 다리를 다 놔 놓았어요. 이제는 건너가라는 말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소문나서 자연히 알게 되면, 무슨 다리가 있어서 건너가면 어떻게 된다고 하게 되면 건너가게 되어 있습니다. 안 건너가면 자기가 손해나는데 별수 있어요?

「내년 1991년도 대축제가….」 걱정할 필요 없어.「2만 명을 데려오라고 했는데 수송할 것이 걱정입니다. 남미에서 배로 오려면 40일이 걸립니다」 그거 좋겠네! 「2만 명을 비행기로 하면 60대가 동원되어야 됩니다」 그럴 게 뭐야? 그렇게 올 게 뭐야? 브라질에서 미국까지 오면 되잖아? 1년 전부터, 지금부터 오기 시작하면 되잖아? (웃음)

요전에 우리가 교체축복할 때도…. 교체지요? 교체축복할 때 일본에 구보끼나 다른 간부들이 안 믿었다구요. 그렇지만 일주일 다그치니까 되더라구요. 몇만 명이예요? 6500쌍이면 1만 명이 넘구만! 1만 명 이상이 전부 다 일본에서 왔어야 했다구요. 한 8천 명, 9천 명이 일주일 동안에 전부 밀어 닥치는데 비행기가 어디 있어요? 올 스톱했다구요. 내가 전부 다 무슨 바람인지도 모르게…. 일본의 한국 대사관에서는 사흘인가를 밤낮 자기 일족을 동원해 가지고 도장만 찍어 댄 것입니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일본 정부와 한국 정부가 후원한 조건이 된 것입니다. 6500쌍 축복을 하는 데 한국 정부가 후원한 것입니다. 뭐 신문으로 반대해? 반대만 해봐라. 뿌리가 뽑힌다 이것입니다. 글을 못 쓴다구요. 그랬다가는 자기들이 벌을 받는다 이겁니다.

하늘을 위해 사는 사람들은 자기 일가를 염려할 필요 없어

이제는 지팡이 짚고 축복가정들을 찾아다니면서, 세계적으로 다니면서 살아야 할 텐데, 축복가정들이 못 살아서 가면 내가 돈을 대주어야 되거든. (웃음) 이제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 가지고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내가 돈 한 푼 안 대주고도 마음 놓고 찾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지, 내가 돈 대주면 좋지 않아요.

아이구, 우리 엄마도 팔자가 사납지! 이런 남편 얻어 가지고…. 얻은 게 아니지. 데려오기를 내가 잘못 데려왔지. 좀 덜 센 남자가 데려왔으면, `교주면 다냐? ' 하고 들이대면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 이렇게 웃으니까 만만하게 보이니까 그렇지, `교주면 다냐? ' 하고 그러면 어떡하겠나? (웃음) (녹임이 잠시 끊김)

재림주 온다고 3대째 준비하지 않았어요? 전부 외딸입니다. 홍순애 할머니도 외딸이었거든요. 형제가 없어요. 형제가 많으면 얼마나 시끄럽겠어요!

홍순애 할머니가 수고했지. 늑대 같은 여자들이 얼마나 많아요! 어머니 같은 여자가 얼마나 영향력이 큰가 보라구요. 딴 어머니 같았으면 우리 애기들이 얼마나 달라졌겠어요? (웃음)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은 자기 자식들, 자기 일가를 염려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지금이야 감옥에 처넣더라도 걱정 없지. 그렇지만 40년 전에 평양에 가 가지고 감옥에 들어가고 다 그럴 때…. 40년의 그물을 벗어나야 됩니다.

오늘 지귀도에 한번 올라가 볼까? 올라가서 놀아도 좋을 거라구.「억새가 꽉찼습니다」 억새가? 「베어 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왜 베어 내, 그냥 두지? 「사람이 다닐 수가 없습니다」 거기 사람이 다녀서 뭘하겠나? 사슴이나 한 쌍 갖다 놓으면 좋을 거라구. 사슴은 헤엄쳐 나오지 않아? 꿩 갖다가, 몇 마리 놔 놓으면 어때? 꿩은 못 나오지, 거기서? 「못 나올 겁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냥 두지 않습니다」 아니야! 우리가 갖다 기르는데 사람들이 어떻게 잡아? 「전에, 우리가 사기 전에 꿩을 키우다가 실패를 했답니다」 왜? 「사람들이 전부 잡아 먹어서….」 아, 꿩을 왜 잡아먹나? 총알 없이 잡나, 나는데? 「꿩도 한 세 번만 날리게 되면 손으로 가서 잡을 수 있습니다. 꿩은 바람 부는 쪽으로 날게 되어 있으니까 한 세 명이 딱 서서 세 번만 날리게 되면 사람이 가서 손으로 잡아 올 수 있습니다」 그거야 잡으려고 하니까 그렇지, 거기서야 뭐 어떻게 하겠나? 그거 한 여남은 쌍 사다가 놔 둬요. 물도 있고 하니까 얼마나 잘 자라겠어요! 수백 마리 되면 재미있을 거라! 한 판씩 때려 가지고 잡고, 그다음에 매해 집어 넣으면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그 주변까지 한 7만 평이 되니까 넓지! 「10만 평이 넘습니다」 그거 10만 평 넘어가지! 제주도가 이제 시세가 날 것입니다. 지금 해 놓으면 손해가 많아요. 맨 나중에 해야 됩니다. 한 10만 명을 교육시켜 놓으면 일년 열두 달 초만원 되게 할 수 있어요. 여기 제주도에서 빨리 그걸 해야 됩니다. 내가 한 10만 명을 교육하면 학교 하나 가지고 안 된다구요. 누가 여기 도면 갖고 있어? 「예, 월요일에 만들어 옵니다」

도지사를 우리 사람으로 만들어야 되겠어요. 우리가 도지사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누가 도지사 할 사람 없나? 이제는 앞으로 지방자치제를 하니까 도의원도 할 수 있고, 열심히 하면 절반 이상…. 그거 될 거라구요. 교수 할 거야, 시의원 할 거야? 어떤 것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 교수들은 많은데 뭐. 내가 돈 얼마씩만 주게 되면 시의원은 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출마를 하면 임자네들이 군수도 할 수 있어요. 우리가 군수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군수 할래요, 통일교회 교회장 할래요? 아, 물어 보잖아? 군수도 하고 통일교회 교회장도 해요? (웃음)

미국도 살려 주고 소련도 살려 주어야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뭘하려 하는지 모를 거라구요. 미국에 가 가지고 내가 만 14년 동안 교회 기반 닦으면서 전부 데리고 다녔어요. 자리잡아 가지고 전도할 생각은 안 하고 끌고만 다녔습니다. 기동대를 만들어 가지고 소문만 내고 쫓기면서 다…. 손해가 많았지! 다 그렇게 소문을 냈기 때문에 평준화가 되어서 전국을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에이 에프 시(AFC;미국자유연맹) 회원이 150만이 되었습니다. 공화당원이 175만이라구요. 그들은 노장들이고 이름만 올라 있는 사람들이라서 우리를 못 당합니다. 이제는 통일교회의 사상을 중심삼고 공화당을 합하면 민주당보다 커집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단독당과 마찬가지가 됩니다. 대통령을 우리가 지명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이 어떻게 되겠어요? 미국이 살아나지요? 꿈같은 얘기입니다. 꿈같은 얘기인데, 기반 다 닦아 놓았습니다.

이번에 에스 디 아이(SDI;전략방어구상)를 전부 다 휴지로 만드는 것도 `부시 행정부는 소련하고 군축회담을 하지만 에스 디 아이는 남겨야 된다'고 했어요. 왜? 쿠바의 카다피 같은 미치광이, 김일성 같은 미치광이들이 많거든요. 그거 전부 영화 만들고 하는 데 70만 불 들었어요. 내가 전부 다 만든 것입니다. 그것을 상영하면서 회원을 모집한 것입니다. 거 중령 사건을 전부 다 재치 있게 선생님이 이용했지,

통일교회가 이번 대통령한테 공헌한 게 크잖아요? 이전에 브라질에서 선생님한테 준 게 무슨 상이든가요? 「국민문화공로십자장이었습니다」 그렇게 받은 훈장이 창고로 하나 가득 될 거라. 「아버님께서 40대가…. 남미의 대통령들이 모두 40대입니다. 참 이상합니다」 이제는 그들이 다 나를 진정한 의미에서 선전한다구요.

이번에 고르바초프가 내 말을 잘 들으면…. 가서 고르바초프 만나면 무엇을 제안하면 좋겠어요? 얘기해 봐요! 자유세계에서는 미국보다도 선생님에게 더 희망이 있다는 것을 안다구요. 고르바초프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정치국과는 관계가 없어요. 그 사람들은 1930년대에 모스크바대학을 전부 다 졸업하고 그랬거든요. 고르바초프가 법과 출신이예요. 그리고 그들도 법과 출신이고, 외교학과 출신이고, 변호사 출신들이라구요. 그걸 볼 때 자유세계 정계 사람들의 역사에 맞먹는 그런 경력을 가졌다구요. 그리고 그 사람들은 뭐냐 하면 1917년 혁명 당시에 불참한 자들입니다. 그러니까 소련의 전성시대에 공부를 했어요. 그런 입장을 거쳐 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공산주의 체제가 마르크스의 경제철학을 중심하고 유토피아 사상이지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빵을 해결한다고 하고 있다구요. 소련 자체가 혁명 당시보다 못살거든요. 공산주의 혁명을 하기 전에는 밀 같은 것을 외국으로 수출했던 나라였는데 지금은 형편없이 되었어요. 소련 국민이 지금 고르바초프도 못 믿습니다. 공산당을 못 믿어요. 지금까지 거짓말만 해온 것을 다 모르나요? 공산주의를 주장하는 소련 공산당을 못 믿습니다. 전부 국민을 기만해 나오고 그랬기 때문에. 외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소련 물러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고르바초프도 못 믿겠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는 것을 봐 가지고는 못 믿겠다는 것입니다.

당장에 식량을 타 먹는 시대가 지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시장 가 가지고 생필품을 마음대로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게 간단히 안 된다 이것입니다. 고르바초프 입장은 체제를 해체하고 그걸 할 수 없다 이것입니다. 체제를 해체하면 동서남북에서 밀수해 들여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중소기업의 생산 체제가 밀려드는 소모품과 같은 물품을 생산 보급할 힘이 없어요. 10년 세월이 지나가야 됩니다. 그것을 내가 도와주려는 것입니다.

고르바초프가 만약에 왕창 해 가지고 쫓겨나는 날에는 큰일납니다. 소련 위성국가의 모든 책임자들이 지금 보수파와 하나되어 가지고 뒤넘이치고 나오려고 하는데 이거 다 잘라 버려야 됩니다. 요전에 내가 소련에 70개 통일교회를 세우라고 했어요. 이제 사길자는 소련에 가야 되겠어. 가 보고 싶어? 「소련 말을 못해서….」 소련 말을 왜 모르노? (이후의 말씀은 녹음상태가 좋지 않아 수록하지 못했음) .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19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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