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알지 못하고는 하나님의 생각을 알 수 없어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과연 하나님이 계시다'라고 확실히 믿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면 확실히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되느냐? 역사 이래에 하나님을 확실히 안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느냐 이겁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는 하나님의 생각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 제목이 `하나님의 생각과 나'인데, 이런 입장에서 보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떠하냐? 하나님을 과연 아느냐? 안다면 몇 퍼센트 아느냐? 이게 문제예요. 이것은 교회 전체의 입장에서도 심각한 문제이고, 여러분 자신의 입장에서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과연 아느냐? 어때요?

역사 이래에 성현들도 많았다구요, 성현들도. 기독교에서는 예수를 말하고, 유교에서는 공자를 말하고, 불교에서는 석가모니를 말하고, 회회교에서는 마호메트를 말합니다. 4대 성인을 말한다 이거예요. 그들을 성인이라고 할 때 그 성인이 어디에 속해 있느냐? 성인이 성인 자체의 뿌리를 중심삼고 성인이 되어 있지 않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반드시 하늘을 중심삼고 종교라는 배경, 천(天)이라는 배경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다 이겁니다.

그러면 성인들은 어떠하냐? 하나님을 진짜 알았느냐 이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을 진짜 안 성인의 가르침은 어떠했느냐? 그런 문제에 부닥치게 돼요.

이렇게 볼 때 예수님은 어떠했겠느냐, 예수님은? 기독교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고 물어 보면 `있다' 하는데, `무엇 보고?' 하면 `성경을 보고' 이런다는 거예요. 그러나 성경을 보고는 하나님이 있다는 걸 알 수 없습니다. 도대체 알 수 없어요. 하나님이 창조했다면 왜 타락시켰느냐 이거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는 행동을 왜 간섭 못 했느냐 하는 이런 모든 근본 문제에 부딪쳐요.

역사시대의 모든 섭리사를 경영해 나오신 하나님 자신께서는 실패의 역사를 거듭해 나왔다는 거예요. 이게 어떤 연유에서 그랬느냐 이거예요. 성경을 보고는 하나님을 알 수 없다 이거예요. 도리어 하나님이 없다는 말이 그럴듯하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아담을 창조해 놓고 타락시키고, 그다음에 노아시대에는 노아의 방주를 중심삼고 타락한 세상을 심판했지만 실패했고, 아브라함을 중심삼고는 아들을 제사 드리라고 한 문제, 또 모세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석판을 깨뜨린 문제 등 모든 것이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이 바라는 그 뜻과는 언제나 상충되어 나갔다는 거예요. 그러면 언제 이 상충이 전부 다 화합으로, 하나로 귀결될 수 있느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인류역사를 보게 된다면, 옛날에는 무슨 80만 년, 250만 년이라고 했는데, 1천만 년이라고도 하고 몇억 년이라고도 합니다. 인간이 고고학적인 측정 재료를 찾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지, 만물이 생겨난 것과 더불어 그 주인의 입장에 선 인간도 몇억 년 전에 생겨났다는 거예요. 그런 장구한 기간에 하나님을 진짜 알았느냐 이거예요.

우리가 역사를 고찰해 보게 될 때 하나님을 안 것 같지 않아요. 고대 신앙은 전부 다 미신이예요, 샤머니즘! 기복신앙을 했다 이거예요. 어떠한 천리의 대도를 중심삼고 도의적 관에 있어서 인생관을 가지고 세계와 더불어 살 수 있는 신을 모시지 못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큰 나무를 보면 신 대신 섬기게 되고, 큰 바위를 보거나 크고 장엄한 산을 보면 그걸 신 대신 모시는 기복신앙을 해 나왔다 이거예요. 절대적인 하나의 주관적 생각을 가지고 세계와 겨룰 수 있는 인격적 신을 발견 못 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과거 사람들이 과연 하나님을 알았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철학이 찾아 나온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거예요. 그러나 밝히지 못했어요. 하나님을 알아서 완전히 밝혔다면 유심(唯心) 유물(唯物), 유심사관이라든가 유물사관이 나올 수 없다 이거예요. 그게 다 무엇 때문에 그렇게 되었느냐? 하나님을 확실히 알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게 됐어요.

서로 닮았다고 해도 되는 하나님과 인간

이런 입장에서 볼 때, 과연 통일교회 교인들은 하나님을 아느냐? 어디, 하나님 아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손 들어 보라구요. 그러면 하나님 모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심각한 문제라구요. 과연 하나님을 알고서 살고 있느냐?

그러면 하나님을 언제부터 알았느냐? 이게 문제예요. `아이구, 나는 소년 시절부터…' 이러고, 요즘 기독교 신자들은 말이예요, `나는 복중에서 세례받았어!' 그런 패들이 많습니다. `애기 세례 받았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러면 복중에서부터 하나님을 알았어요? 그 세례가 도대체 뭐예요? 모르는 사람 중심삼고 세례하는 거예요? 이러한 등등의 의혹이 뭐 천 갈피 만 갈피 덮여 있는 그 베일 뒤에 숨어서 나타나지 않고 있는 하나님인데, 그 하나님을 진짜 아느냐 이거예요. 그래, 하나님 알아요, 몰라요? 하나님 모르는 사람들 앞에 하나님의 생각을 이야기했댔자 더 모를 것 아니예요?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를 중심삼고 보면 말이예요, 연역적으로 보면 우리가 하나님 닮았다는 말도 되고, 귀납적으로 보면 하나님이 뭐예요? 나 닮았다 이거예요. `나' 하게 되면 남자 혼자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하나님의 생각과 나, 혹은 우리'라는 제목으로 얘기하고 있는데, 남자 하나 가지고도 안 되거든요.

그러면 하나님이 남자만 닮았어요? 그래, 여자는 전부 혹이예요? `하나님이 여자만 닮았어!' 이러면서 얼른 남자를 쳐서 떼어 버리고 말이예요, `하나님이 여자만 닮았지!' 그렇게 사는 여자가 있다면 독신생활해야 되는 겁니다.

그렇게 된다면 말이예요, 하나님이 여자를 닮았다고 결론을 내놓고, `너 독신생활을 해야 되겠어, 시집가야 되겠어?' 할 때는 말이예요, 눈을 까박까박하고 이래요. (웃음) 독신생활은 다 싫거든요. 그래, 독신생활이라고 하는 건 뭐예요? 독신생활을 뭐 부부생활이라고 그래요? 독신이니까 독신 반대는 뭐예요? 합신이예요? 그거 문제입니다. 혼자 살고 싶은 사람 있어요?

할머니들! 여기 저 누군가? 박정민씨! 칠십 넘었지요, 이제? 일흔 여섯이라고 그랬지? 「일흔일곱 되었습니다」 아, 이거 미안해요! 엊그제 그랬지요? 이거, 일곱 됐구만! 실례했습니다. (웃음) 지금도 혼자 사는 게 싫지? 「예」 그러면 차만춘이 같은 친구하고 살고 싶어, 영감하고 살고 싶어? 아, 그거 얘기해 봐요. 솔직히 얘기해 봐, 마음이 어떠한가? 「나를 사랑해 주는 남자하고 살고 싶습니다」 (웃음)

그럼 죽을 때 죽을 자리에서 친구가 와서 손을 만지면 좋겠어요, 영감이 와서 만져 주는 게 좋겠어요? 죽을 때도 마찬가지예요? 죽어 가지고는 어떨까요? 죽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가서 `하나님, 나는 하나님 만나는 게 제일이지, 딴 건 필요 없습니다'라고…. 그래, 하나님 수염 붙들고 살겠나요? 전부 다 그러면 하나님이 어떻게 살아 먹겠어요? 만민이 다 그렇게 한다면 그것도 큰일이지요.

저 영계에 가서는 어때요? 영계에 가서는 남자가 여자 되고 여자가 남자 되고 한번 바꿔지면 좋겠지요? (웃음) `아이고, 남자의 수모를 받은 여자의 한을 누가 알 거야? 남자는 천년만년 가도 몰라' 하겠지만 하나님은 모르겠어요, 알겠어요? 여자의 한을 하나님은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그래, 하나님이 여자예요, 남자예요? 통일교회 원리로 보면 격(格)에 있어서는 남자 같다구요. 남자 격이라구요, 하나님은. 인간 가운데는 여자의 한을 몰라주는 남자가 많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여자의 한을 모른다고 하면 `왜 만들었소?' 하고 묻게 될 때 답변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뭐 한을 품고 살라고 만들었다고 하겠나요, 좋으라고 만들었다고 하겠나요? 좋으라고 만들었다고 할 때는 `한스럽게 사는 것이 무슨 연고요?' 할 때 하나님이 곤란하지요.

하나님은 절대적인 주인·스승·부모

하나님 만나면 물어 볼 게 많다구요. 덮어놓고 사니 그렇지요. 우리 같은 사람은 덮어놓고 못 살아요. 그렇기 때문에 갈기갈기 찢어 가지고 이러다 보니 세계적으로 역사적으로 유명해져 가지고 요즘에 통일교회 교주도 되고, 여러분 앞에 선생님도 되고 그러잖아요? 뭐 아버님, 선생님, 또 그다음에 뭐예요? 그다음에 뭐예요? 뭐가 제일 좋아요? 아버님이 제일 좋고, 그다음엔? 선생님! 그다음엔? 통일교회 주인이 누구예요? 아, 통일교회 주인이 누구예요? 「참부모님입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 주인 아니예요?

인간의 욕망을 보자구요. `네가 뭘하고 싶어?' 할 때 답변을 어떻게 하겠어요? 뭘하고 싶을꼬? 인간 생활을 추려 보면 무엇으로 집약될 것이냐? 세 가지로 집약돼요. 첫째는 주인이 되고 싶다! 그래요? 대한민국의 주인 되고 싶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안 그런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놈의 자식 때려죽이라구요. 없으니까. 죽일 사람 없다구요. 욕을 하든 뭐 벼락을 맞으라고 저주를 하든 불평할 사람 없어요.

주인 되고 싶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조그만 하꼬방집에 네 사람이 살더라도 말이예요, 아버지가 마음대로 하면 자식은 아버지 마음대로 한다고 하고, 여편네도 불평이 많아요. 그러면 6개월 동안은 아버지가 주인 되고, 6개월 동안은 어머니가 주인 되고, 또 6개월 동안은 아들이 주인 되고, 6개월 동안은 딸이 주인 되고, 그다음에 6개월 동안은 부처끼리 주인 되고, 그다음에 할머니가 주인 되고, 며느리가 주인 되고, 이렇게 돌아가면 얼마나 좋아요? 주인이 그렇게 쳇 바퀴 도는 것처럼 돌게 돼 있어요?

그래, 우리 인생을 집약해 보게 된다면 모두 `주인이 되고 싶다' 그럽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대답을 해야지. 새벽부터 기분 나쁘게, 이것들아. (웃음) 주인 되고 싶은가, 안 되고 싶은가 말이야. 「되고 싶습니다」 그건 누구 닮았어요? 「하나님 닮았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은 먼 데 있어요, 가까운 데 있어요? 누구에게 있어요? 「마음에 계십니다」 마음에 계십니다.

그다음에 여러분은 뭘하고 싶어요? 다 선생 되고 싶어한다구요. 선생 되고 싶지 않은 사람 어디 있어요? 대학에 가면 대학교 선생, 통일교회에 오게 되면 통일교회 선생, 통일교회 교주 선생 앞에…. 문선생처럼 척 꿇어 앉히고 교육시키는 그런 선생님 되고 싶지 않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거 누구 닮았어요? 선생 중에 최고 선생 되고 싶어요, 꼴래미 선생 되고 싶어요? 「최고 선생 되고 싶습니다」 욕심들도 많다. 전부 다 나 닮았네. (웃음) 하나님이 볼 때 `야, 저 쌍것들 나 닮았네' 그러겠나요, 안 그러겠나요?

그래, 인생살이 차례는 그래요. 첫째는 뭐라구요? 주인 되고 싶다! 그다음에는? 선생 되고 싶다! 그다음에는? 왕은 뭐예요? 나라의 아버지예요. 아버지 되고 싶다!

대통령이 뭐예요? 담뱃대(대통) 고개(嶺)가 대통령이지요. (웃으심) 할아버지 담뱃대는 크지요? 대통이라구요. 담뱃대 고개를 대통령이라 그런다 이거예요. 대통령이 뭐냐? 나라의 아버지예요. 세계의 대통령은? 그러면 이 세계를 창조한 하나님은? 우주의 대통령이예요. 그 대통령이 되고 싶다는 것은 누구 닮아서 그러나요?

하나님한테 `당신 뭘 생각하고 있소?' 하고 물어 보면 말이예요, `뭘 생각하긴 뭘 생각해? 너희들과 같지' 그런 답이 나온다구요. 첫째는 뭐라구요? 「주인 되고 싶다!」 주인 되고 싶다! `음, 천지를 창조했으니 만우주의 주인이 나지' 그래요.

그다음에, 아담 해와를 갈라놓았다구요. 아담 해와를 교육하는 데 있어서, 아담을 교육하고 해와를 교육하는 데 있어서의 선생이 돼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뭐냐? 아담 해와를 지은 분이요, 전체를 대표한 그 남자의 선생이요 여자의 선생입니다. 남자 여자 둘의 선생이다 그거예요. 남자들 가르치는 선생이고, 그다음에 여자들 가르치는 데도 선생이고, 둘이 합해 가지고 내놓아도 선생입니다. `당신은 남자 선생이고 여자 선생이지, 우리 선생이 안 되오' 그러나요? 둘이, 남자 여자도 `하나님은 우리 선생이오' 그러는 거예요. 그거 좋아요, 어때요?

그다음에는 뭐예요? 하나님이 암만 훌륭하더라도 아버지 되고 싶은 거예요, 아버지. 하나님도 아버지 되고 싶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어디에 있소? 하나님은 어디에 있어요? 내 마음속에 있어요.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예요? 절대적으로 주인이 되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절대적으로 스승이, 선생이 될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절대적으로 아버지 되어 있는 분이 누구예요? 「하나님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모든 것에 님을 붙이면 하나님 닮아

하나님에 대해서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누구 닮았나요? 하나님 눈도 요렇게 생겼어요. 하나님은 눈썹이 있겠나요, 없겠나요? 눈썹 없는 아버지가 안방에 앉아 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재수가 없을까? (웃음) 땀이 흘러 내려오면 직방으로 눈에 흘러 들어갈 테니 언제나 눈 감고 있을 거야? 여름에 저 남방지역에서 살지 못할 거예요. 땀이 자꾸 나니까. 눈 감고 살아야 하는 그 아버지가 뭘 해먹겠어요? 눈썹이 얼마나 귀한 줄 알아요? 아이고, 눈썹님이로구만!

눈이 얼마나 귀한 줄 알아요? 눈썹님 갖고 싶어요, 눈썹 갖고 싶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눈썹님 갖고 싶습니다」 욕심은 많다. 그다음에 눈 갖고 싶어요, 눈님 갖고 싶어요? 「눈님 갖고 싶습니다」 알긴 아누만. 그래, 코 갖고 싶어요, 코님 갖고 싶어요? 「코님 갖고 싶습니다」 그러면 입 갖고 싶어요, 입님 갖고 싶어요? 귀 갖고 싶어요, 귀님 갖고 싶어요? 귀님인지 귓님인지 잘 모르겠다구요. 한국 말 다 잊어버렸어요. 귀님 갖고 싶어요? 팔님 갖고 싶어요, 다리님 갖고 싶어요, 몸님 갖고 싶어요, 마음님 갖고 싶어요? 어떠한 것 갖고 싶어요?

하나님에게 `당신, 눈썹 하나님 될 거요, 눈썹님 하나님 될 거요?' 하고 물어 보면 `물어 볼 게 뭐야? 눈썹님 하나님 되지' 그러시겠나요, 눈썹 하나님 되겠다고 그러시겠나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눈썹님 하나님 되겠다고 하실 겁니다」 눈썹님 하나님! 눈님 하나님 된다고 하시겠어요, 눈 하나님 된다고 하시겠어요? 어때요? 하나님은 어떻게 대답하시겠나요? `물어 볼 게 뭐 있어? 눈님이지. 코님이지. 입님이지. 귀님이지. 팔님이지. 다리님이지. 여자들 궁둥이님이지. 가슴님이지' 그러신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나님을 어떻게 아느냐? `아, 모든 것에 님을 붙이면 하나님 닮는다' 그거예요. 아침에 쓱 볼 때 `얼굴님이 왜 이렇게 더러워졌어요? 이거 세수님을 해줘야 되겠습니다' 하고…. (웃음) 아, 이 나라 대통령이나 왕중의 왕을 모신다면 그분 대할 때 `대통령님, 대통령 눈님…' 그런 말은 없지만 존경해야 할 것 아니예요? 코라고 하겠나요, 뭐라고 하겠나요? 높이려면 뭐라고 하겠어요? 대통령 코 할 때, 대통령 코님 하면 되나요? 대통령에 경어가 들어가 있다구요.

하나님 눈썹 할 때는 괜찮아요. 하나님은 절대자시니까. 하나님 눈, 하나님 코, 하나님 입, 하나님 귀, 하나님 손, 하나님 발…. 그러면 하나님 대신 됐으니 보는 것도 하나님 눈이 됐다 이거예요. 하나님 눈은 죄인들 보게 될 때 `안 좋아라' 그러겠나요? 하나님이 처녀 입장에서, 하나님이 처녀 눈처럼 돼서 볼 때는 말이예요, `아이고, 총각님들 와서 히야까시(놀리다)하면 좋겠다' 그러면서 눈으로 윙크 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그거 다 문제라구요.

하나님은 내 아버지 입장에 서 가지고 어떤 눈을 가지고 사실 것이냐? 이게 문제예요. 멀리 생각할 필요 없어요. 하나님 코는 향기 중에 왕 향기를 좋아하는 코일 텐데, 그러면 하나님은 무엇을 맡으실 거냐? 왕 향기 코 하면 왕 향기가 뭘까요? 인간의 힘으로, 인조로 만든 무슨 향기? 그게 문제 되는 거예요.

하나님 입은 어떻게 말할까요? `얘!' 하고 부를 때 아무 생각 없이 부를까요? 그를 위해서 부를까요, 그를 부려먹고 시켜먹기 위해서 부를까요? 이런 것을 전부 생각해야 돼요.

하나님의 손은 무얼 할까요? 손을 이렇게 움직이는 건 왜 움직이는 거예요? 이렇게 움직이는 건 왜 움직이는 거예요? 하나님은 전체를 가지고 있는 주인의 입장에서 못 할 것이 없는 그런 분인데 뭐가 그리워 가지고 그럴까요? 손도 움직일 필요 없이 가만히 있으면 되잖아요?

그래, 가만히 있게 되면 눈도 깜박깜박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야 된다는 말 아니예요? 이 눈이 깜박깜박하는 것은 공기 있는 세상에서 먼지가 들어갈까봐 그러는 거예요. 영계에는 먼지가 있나요, 없나요? 영계에서는 하나님이 눈을 천년만년 뜨고만 있다, 그거 기분 좋아요? (웃으심) 지상에서 습관성으로 깜박깜박했기 때문에 영계에 먼지가 없더라도 깜박깜박해야 되는 거예요. 왜? 우리 닮아서.

완전한 선의 세계에 사시는 하나님

자, 그러면 하나님이 먼 데 있어요, 가까운 데 있어요? 하나님이 별스러운 분이예요, 타락한 세계의 우리 같은 분이예요? 이렇게 될 때 말이 달라지는 거예요. 우리가 사는 세계는 선악이 전부 다 섞여 있는 세계예요. 선만 있고 악이 없는 완전한 선한 세계에 사시는 분이 하나님이예요.

그러면 선한 주인, 선한 스승, 선한 아버지가 돼 봤느냐 할 때에, 우리 인간들은 타락이라는 말이…. 기독교가 위대한 게 그거예요. 인류역사의 태초에 타락이라는 말이 나왔다는 사실은, 우리 인간 역사상에 모든 인생은 고해라는 이 비애의 환경적 여건을 청산지을 수 있는 하나의 뭐라고 할까요? 눈 치우는 데 쓰는 걸 뭐라고 그래요? 눈 치우는 데 쓰는 걸 뭐라고 그러나요? 「가래라고 합니다」 가래? 논두렁 칠 때 쓰는 걸 가래라고 그러잖아? 여기서도 그걸 가래라고 그러나? 하여튼 여러분은 다 알았을 거라구요. 눈 치우는 것, 밀개.

하나님이 살고 싶은 곳은 선만 있는 곳이지, 악이 있는 곳이 아니다 이겁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선한 세계에 사니까 보는 것도 선한 것만을 보고 악한 것은 안 보겠다고 눈을 감든가, 그렇지 않으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니까 훅 불면 날아갈 거예요. 맘대로 할 수 있을 것 아니예요? 요술쟁이가 쓱 요술하듯이 말이예요. 선한 것만 보신다, 이렇게 되는 거지요.

그래, 선이 뭐예요? 인류역사를 중심삼고 발전하는 데 있어서 모든 주권자는, 힘이 선의 상징이나 된 듯이 힘을 가진 사람은 자기 중심삼고 선을 대신하는 법을 세워 가지고 치리해 나왔다는 겁니다.

그런데 역사상의 왕 됐던 사람들을 보게 된다면 전부 다 남을 때려서, 권력 잡은 사람을 쳐부수고 전쟁을 해서 피를 흘리게 해 가지고 겁탈을 해 나왔습니다. 이런 패들이 전부 다 왕권을 인계받아 나온 거예요. 이것을 하나님이 선으로 봤다면 영원히 그런 왕권은 남을 것이로되, 선으로 안 봤다면 끝날에 가 가지고 왕권 타도시대가 나오는 것입니다. 독재자 타도시대가 오는 거예요. 민주세계도 타도, 공산세계도 타도하잖아요? 요즘에 저 루마니아의 뭐? 이름이 뭐예요? 「차우세스쿠입니다」 차우세스쿠를 타도하는 것처럼 전부 타도하는 거예요.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은 악한 편에 서게 마련

종교도 말이예요, 종교도 독재성이 많은 카리스마적인 교주를 타도해요. `그런 데는 통일교회 문총재가 넘버원이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안 그래요? 일본놈도 잡아다가 시켜 먹고 말이예요. 일본 사람을 놈이라고 한다고 나빠하지 말아요. 놈을 넘어가야 님이 생기는 거예요.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웃음) 넘나든다고 놈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해석하기 나름이지요. 나는 그런 의미에서 일본놈, 독일놈, 미국놈 그래요. 기독교인은 뭐예요? 그건 놈축에도 못 끼어요. 꾼, 기독교꾼. 그거 예수쟁이놈이라고 그래요? 예수쟁이꾼이라고 그러지. 꾼 얘기하다가는 시간이 많이 가겠기 때문에 그만두자구요.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앞으로 자기 잘났다고 하고 독재성이 좋다고 하는 사람,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은 선한 편에 서게 마련이예요, 악한 편에 서게 마련이예요? 「악한 편에 서게 마련입니다」 왜? 교만한 사람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우리 할아버지는 카이제르처럼 팔자 수염을 해 가지고 그 수염도 기분 나쁘지만 고약한 성격이야. 자기 제일주의야' 그러면서 좋아하는 손자, 며느리가 있어요? 여편네까지 푸푸푸 한다구요. 팔자 수염이 원형 수염이 되어야 될 텐데…. 눈도 이렇게 생기지 않았어요? 요거 요 금도 요렇게 되지 않았어요?

그래, 그런 것 다 싫어하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수염을 빡빡 깎으라고 했어요. 내가 원형 수염을 기를 때는 다 수염을 기르지요. 그거 한번 그렇게 기르고 싶지 않아요? 이렇게 쓱 해서…. 늙으면 말이예요, 흰 수염이 나는데 참 멋지다구요. 쓱 이렇게 하면 그거 얼마나 근사해요?

윤박사 수염 한번 길러 보게 했으면 좋겠다. (웃음) 내가 기르라면 기르겠지 뭐. 내가 얼마나 독재자게. 기를 거야, 안 기를 거야? (웃음) 기를 거야, 안 기를 거야? 「기르겠습니다」 작은 소리로 `기를 거야, 안 기를 거야?' 할 때는 이러더니, 큰소리로 `기를 거야, 안 기를 거야?' 이러니까 `기르겠습니다' 이러고 있어. (웃음) 그러니까 인간 세상에는 말이예요, 바로잡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해요. (웃음) 방망이가 필요하다구요.

자, 이거 하나님 찾아가기가 힘들구만. 이렇게 생각할 때 좋은 것이 뭐예요?

방안에 있는 앵무새가 말이예요, 내가 저 이스트 가든에 있을 때인데, 요놈의 앵무새가…. 앵무새가 아니지요. 거 무슨 새인가? 사랑새, 잉꼬 한 쌍이 있다구요. 주둥이를 이렇게 물고 가만히만 있어도 얼마나 재미있겠나요? 그런데 이건 물고는 이러고 이러고 또 이러고…. (웃음) 그러면서 눈이 삥삥 돌아요. 이렇게 돌고 이렇게 왔다가 이렇게 갔다가 이러면서 좋아하는 거예요. `저게 왜 저럴까? 가만히 물고 있으면 그만일 텐데. 에너지 소모되고 저거 왜 저럴까?' 하고 생각했어요.

사랑하는 사람들이 붙들고 가만히 딱 서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똑바로 보고 말이예요. 요즘에 무슨 춤? 무슨 춤? 들썩춤. 들썩코, 들썩춤. 디스코가 들썩들썩하잖아요? (웃음)

그래, 뭐가 선이예요? 잉꼬가 혼자 얌전하게 앉아 있는 것이 선이다! 맞았어요? 아니면 둘이 입을 물고 그저 틀어대고 짹짹거리고 비틀어 대는 게 선이다! 어떤 거예요? 「둘째 번입니다」 둘째 번이? 「예」 쌍것들. (웃음)

쌍것이라는 것은 뭐냐? 원칙에 어긋나면 쌍것이라고 그러지요? 조금 약하게 발음하면 상(上)것들! (웃음) 상것들이 모여서 쌍(雙)것이 되어 가지고는 남자 여자 부처(夫妻)가 생기는 거예요. 부처에 대해서 쌍것이라 그래요? 쌍은 쌍인데 뭐예요? 부처끼리 둘이 좋아하고 입맞추고 뭐 별의별 짓 다 하는 건 상것이라고 하고, 아무하고나 서로 이마 맞대고 좋아하고 이러면 쌍것이고…. 어떤 게 참이예요? 어떤 게 참이예요? 아침 저녁 떨어졌다 붙었다 동서남북으로 뛰어 돌아다니면서 그저 이마를 맞대고 좋아하는 것이 쌍것이예요, 한번 작정했으면 영원히 붙들고 좋아하는 게 쌍것이예요? 어떤 거예요? 첫번 것이 쌍것이예요, 나중 것이 쌍것이예요? 아, 이거 국민학교 학생도 안 되는 모양이구만. (웃음)

듣기 싫으면 그만두자구요. 「아닙니다」 1990년도 첫날부터 내가 기분 나쁘게 보따리 싸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10년 동안 가슴이 알알할걸? 그만두자구? 「아닙니다」 나 슬리퍼 벗을 거야. (웃음) 왜 대답을 안 해? 어느 거야? 첫번 것이 쌍것이야, 둘째 번이 쌍것이야? 둘째 번이 상것이고, 첫번째가 쌍것이라구요.

그러면 쌍년 쌍놈이 많아요, 상년 상놈이 많아요? 어떤 게 많아요? 이런 쌍년 쌍놈이라는 말은 생겨났지만, 상년 상놈이라는 말은 이름조차 없어요. 그런 말 들어 봤어요? 상년 상놈 그 이름조차 없어요. 이름조차 없다는 것은 그런 것이 없다는 거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러면 세상살이가 쌍놈들이 사는 세상이니 상놈 될 수 있는 사람들은 못 사는 세상이다 이거예요. 상놈들이 없는데 하나님이 나타날 수 있다! 「없다」 있다, 이 쌍것들아! 「없습니다」 알긴 아는구만. 없다! 「예」 거 기분 좋다구.

재미있게 살 수 있는 사람이 하나님과 살 수 있어

자, 이렇게 해석할 때, 여러분이 아침에 척 나가 가지고 말이예요, 이제 해가 떠오르면…. 아침에는 사람도 없지만 내가 마음대로 걸어도 괜찮아요. `이놈의 4차선 6차선 큰 길을 한 번도 마음대로 못 걸어 보니 이게 서울 시민들의 한이다. 오늘 아침은 내 땅이다' 하고 한번 휙 휙, 저 담벼락까지 탁탁 차면서 걸어 보라구요, 얼마나 기분 좋은가.

그게 기분 좋지만 점점점 좁아져요. 아홉 시쯤 출근 시간이 되면 `이놈의 차들이 왜 이렇게 많아? 이놈의 차 이거 누가 만들었어? 현대 망해라! 대우 망해라! 기아 망해라!' 그런 욕 많이 할 거예요. 그렇다고 내가 욕하는 게 아니예요. 할 거라고 한 거예요. (웃음) 아, 문총재가 정초부터 현대 망하고 대우 망하라고 했다고 악선전하지 말아요. 저 김우중, 정주영, 그다음에 누군가? 다들 기분 나빠할 텐데. 기분 나빠해도 뭐 괜찮아. 내가 그들보다 못하지 않거든. 나는 누구 등쳐 가지고 돈 모으지 않았어요. 등쳐 가지고 해먹질 않았어요.

자, 여러분 지금까지 인생살이를 재미있게 살아왔어요, 재미 반대가 뭔가요? 거 재미라는 말이 말이예요, 참 어음(語音)이 좋아요. `야, 재미있다!' 하면 무슨 조그마한 보자기, 아름다운 보자기 같은 기분이 나고 말이예요. 손에 한번 잡으면 자꾸자꾸 만지고 자꾸 들어가는 기분이 나고 말이예요. 거 재미라는 말이 참 재미있어요. (웃음) 재미라는 말이 재미있다는데 왜 웃노?

재미 반대가 뭐예요? 그런 것 전부 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만들어야 되겠어요. 재미의 반대어가 없거든요. 윤박사! 재미 반대어가 뭐야? 아, 박사님밖에 없어요. 여기 나이 많은 박사님, 제일 노박사 하게 되면 알아주잖아요? 그러니까 박사님한테 물어 봐야지. 뭐요? 응? 「무재미입니다」 (웃음) 무재미라고 할 수도 있고, 부재미라고도 할 수 있고, 불재미라고도 할 수 있지.

그래, 인생살이 재미있게 살았어요, 재미있게 못 살았어요? 재미있게 살려고 합니까, 재미있게 삽니까, 재미있게 못 삽니까? 어떤 거예요? 「재미있게 살려고 합니다」 언제 재미있게 살겠어요? 역사적인 모든 우리의 조상들에게 `당신들 재미있게 살려고 했소, 재미있게 살았소?' 할 때는 말이예요, 재미있게 살았다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재미있게 살려고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만나서 재미있게 살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그 말이라구요.

인류 역사과정에 있어서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고, 좋은 것을 취할 수 있고 최고의 것을 취할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그가 표적하는 모든 삶의 생활적 환경은 재미가 있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일생 동안 재미있게 살 수 있는 사람만이 하나님과 더불어 살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타락으로 인한 역사의 결과권 아래에 있는 인간 세상에서 하나님과 재미있게 살 수 있는 사람이라는 종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 재미있는 주인 된 하나님을 몰라요. 요게 문제입니다. 알 수 없다구요. 그게 수수께끼입니다. 미궁의 세계예요.

그러면 남자가 재미있게 살고 여자가 재미있게 사는 데 있어서는 남자 혼자 재미있게 산다는 말이 성립될 수 있어요? 나 문총재가 여기 있으면, 문총재 그만하면 세계적으로 유명하잖아요? 요즘에는 소련에서도 `레버런 문'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미국은 물론이고. 여러분 얼굴이 암만 미인이라도 `나 아무개요' 하면 누가 알아줘요? 지금까지는 내가 제일 나쁜 사람이었어요, 세상에서.

밤중에 제일 나쁜 녀석은 말이예요, 밤중 도깨비예요. 밤에 다니며 도적질하는 것이 밤중 도깨비예요. 그러나 밤에 가만히 있는 사람들이 그 도깨비보다 나아요, 못해요? 가만히 있는 사람, 눈뜨고 가만히 있는 사람하고 눈감고 가만히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어떤 사람이 나아요? 답변해 봐요. 눈뜨고 가만히 있는 녀석하고 눈감고 가만히 있는 녀석이 있다면 어떤 녀석이 더 나은 거예요? 뜬 사람이예요, 감은 사람이이예요? 「감은 사람입니다」 「뜬 사람입니다」 이 녀석아, 뜬 사람일 게 뭐야? 감은 사람이지. 눈뜨면 얼마나 에너지가 소모돼? 우주의 손실을 가져오는 장본인이 돼 있는데 그게 나을 게 뭐야? 깜깜해 안 보이니 눈감은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지. 눈감고 가만히 있는 사람이 나아요, 눈감고 생각하는 사람이 나아요? 「생각하는 사람이 낫습니다」

모든 물체, 물질보다 의식이 먼저다

자, 그러면 이 온 우주가 시작부터 새까맸겠나요, 밝았겠나요? 어땠겠어요? 새까맸단다면,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이 눈뜨고 있었겠나요, 눈감고 있었겠나요?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니까 깜깜한 세상 볼 필요 없으니 눈감고 있었을 것이다! 눈감고 가만히 있었겠나요, 생각했겠나요? 「생각했겠습니다」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밤중에 보이지도 않고 눈감고 생각하는 사람이 왕땡이다! 우주는 어디서부터? 생각에서부터 시작했다 이거예요. 그건 눈감고 생각해야 돼요. 그건 뭐냐 하면 나타나지 않은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그런 시기가 있었을 것이다 이거예요.

자, 이러니까 이렇게 눈감고 생각하기가 답답하니까 `어두운 것의 반대가 필요하겠구만' 하고 생각했을 거예요. `어두운 것의 반대가 필요하겠구만'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에 무엇이 필요해요? 하나님도 눈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하나님도 그런 생각이 없을 때는 눈도 없었을 거예요. 두루뭉실했겠지요. 두루뭉실해 가지고 생각하고만 서 있었지, 눈이 어디에 있고 뭐 팔이 어디 있었겠나요? 하나님도 눈감은 입장의 두루뭉수리 하나님으로 속으로만 방긋방긋 생각하고 있었겠지요. 무슨 생각 했겠어요? 아, 캄캄하니까 반대 것 하나 만들어 보자, 그러려면 반대니까 밝기 때문에 다 보이니 그것을 측정하고 감정할 수 있는 눈이라는 것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눈이 왜 빙글빙글 돌아요? 이 머리가 제일 무거운데 이놈이 자꾸 이렇게 하면 현기증 나지요? 해보라구요. (웃음) 그거 살아먹겠어요? 그러니까 편리하게 하려니 눈을 빙글빙글 돌게 해야겠다고 하나님이 생각해서 눈알을 돌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코는 또 뭐예요? 코는 왜 필요해요? 맨 처음부터 코가 있었겠나요? 코가 나왔겠나요? 하나님 자신도 생각이 먼저 돼 가지고 코가 나왔지, 생각하기 전에 코가 나왔다면 그런 멍청코를 뭐에 쓰겠어요?

이렇게 볼 때에 코가 먼저냐, 눈이 먼저냐, 귀가 먼저냐, 팔이 먼저냐, 의식이 먼저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유물론과 유심론이 어디에서부터 근원이 됐겠나 이거예요. 생각하지 않는 데서 시작됐겠어요, 생각하는 데서 시작됐겠어요? 「생각하는 데서 시작됐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유심론 논리가 그래도 가당(可當)하다 이겁니다. 생각이 있었다 이거예요.

자, 여자하고 남자하고 볼 때 말이예요, 진화론으로 보게 되면 여자 남자 성을 누가 구별했어요? 아메바가 했나요? 이놈의 다아윈, 그놈의 자식, 내가 멱살을 쥐어 가지고 모가지를 눌러 놔야 되겠어요. `여자 남자 생식기 구조가 우리 골격 구조보다도 몇 차원이나 더 신비스럽고 복잡하다는 것을 알아?' 이렇게 묻게 된다면 윤박사는 어떻게 대답하겠어? 아, 어떻게 대답하겠어? 골격 구조보다도 더 복잡한 것이 생식기 구조다 할 때 이것이 맞아요? 생식기 구조가 더 복잡해요? 「예」 난 잘 모르는데? 더 복잡한 것이 생식기 구조예요.

거 여자 생식기, 남자 생식기…. `아이고, 나는 여자 되고 싶지 않아. 남자 되고 싶소', 또 `나는 남자 되고 싶지 않아, 여자가 한번 돼 보겠소' 하는 것하고 진화하는 것하고 어느 것이 더 쉬운 거예요? 남자가 여자 될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절대 될 수 없어요. 진화는 아무것도 아니예요. 절대 될 수 없는 것이 이것 중심삼고 번식이 벌어져요.

세상 만물은 음양의 이치로 돼 있어요. 광물세계도 플러스 마이너스, 남자 여자와 같은 것이 있다구요. 아무리 유명한 실험실 소장이 원소를 가지고 `요놈아, 너 저놈하고 결혼해' 하더라도 안 하는 거예요. 상대가 맞으면 `야, 요놈아. 절대 상대해 주지 마라' 하더라도 `이 자식은 뭘 잔소리해? 태초부터 이렇게 시작된 것인데. 네가 그 법을 조정할 수 없잖아? 너는 구경이나 할 것밖에 못 돼, 이 녀석아' 하고 재까닥 붙는다구요. 그거 마음대로 이리 가라 저리 가라 할 수 있어요?

사랑의 출발점과 결실점

어떤 게 먼저예요? 여러분, 사랑이 어디서 나와요? 사랑이 뼈다귀 골격에서 나와요? 어디서 나와요? 「마음에서 나옵니다」 마음 어디를 통해서? 사랑의 출발점이 어디예요, 사랑의 출발점? `사랑의 출발점은 하나님이지' 하겠지요. 그래, 하나님이예요.

그러면 그건 출발점이지만 사랑의 결실점이 어디예요? 「생식기입니다」 이놈의 자식, 누가 생식기라 그랬어? (웃음) 그 출발이 하나님이라는데 그 종착점이 어디냐? 사랑의 본궁이 어디예요? 사람 마음이예요?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할 때는 말이예요, 여자는 남자 때문에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남자 여자 뭘하려고? 사랑 때문에.

생식기가 뭣 때문에 생겼어요? 박공서! 「사랑을 받고자 하는 심정작용 때문에 생겼습니다」 이놈의 자식, 그럴 게 뭐야? 그보다는 사람 만드는 데는 무엇 갖고 만들어? 손가락으로 만드나, 이놈의 간나야? (웃음) 「사랑으로 만듭니다」 뭣이? 글쎄, 생식기가 왜 생겨났어? 사랑 때문에 생겨났다 하면 될 거 아니야? 그렇게 복잡하게 얘기할 게 뭐야? 낙제야, 그건. (웃음) 「죄송합니다. 잘 몰라서 그랬습니다」

너희 딸 아주 춤 소질이 있던데? 「예」 (웃음) 자, 이건 문총재 머리도 복잡하구만. 뭐 설교 골자도 다 잊어버리지 않고 뒷동산에 가서 호미로 뭘 파먹던 생각까지 다 하고 있으니 말이예요. 거 아주 소질이 많던데? 누구 닮아서 그래? 「박공서 닮은 것 같습니다」 (웃음) 네 색시는 궁둥이가 무거워서 내가 얻어주었는데, 거 참 돌연변이가 생겼더라구.

사랑의 왕궁이 어디예요? 이런 얘기 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문총재는 꺼떡하면 생식기 얘기만 한다고, 그 얘기만 몇 번 들었다고 그러지 말라구요. (웃음) 그걸 바로 못 잡으면 세상이 다 틀어져요. 아구가 안 맞으면 천하가 다 요사스러움이 벌어져요.

잘살던 집안도 말이예요,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3대가 화목하던 가정도 할머니가 바람을 피우든가 할아버지가 바람을 피우든가, 아버지가 바람을 피우든가 어머니가 바람을 피우든가, 아들이 바람을 피우든가 딸이 바람을 피우든가 하게 될 때는 왱가당댕가당 다 깨지는 거예요. 웃던 집안이 눈물 바다가 돼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피해의 슬픔과 기쁨이 어디에서? 사판뒴(몸을 날리거나 굴리어 종적으로 회전하는 동작)을 행하는 데서? 머리에서? 가슴에서? 어디예요? 이거 심각한 문제예요. 이게 어디에서 교차하고 어디에서 숨바꼭질해요? 머리에서? 남자의 가슴에서? 이 기관 잘못 쓰는 데서. 이것 잘못 쓰면 나라를 망치고, 가정이 깨지고, 남자가 깨지고 여자가 깨져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근본문제…. 문총재가 지금까지 고심해 가지고 우주의 근본을 파헤치다 보니 딱 도착한 곳이 말이예요, 아이고 생식기에 도착했어요. 생식기에 도착해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천지의 조화가 여기에서 소용돌이치더라 이겁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말이예요, 남자로 태어나 혼자 살다 그냥 달고 간 녀석들 보게 되면 좋은 데 못 가 있어요. 좋은 데 못 가요. 하나님을 바라볼 때도 내려다봐요. `이 녀석, 왜 내려다봐?' 하는 거예요. 남자의 늘어진 저 끄트머리가 내려다보면 할 수 없이 내려다본다구요. (웃음) 그게 뭐예요? 남자로 태어나 가지고 천지조화의, 음양의 합덕을 모르고 온, 사랑을 모르고 온 중이 천지 대도의 중심인 사랑의 도리를 어떻게 알겠어요?

사랑의 본궁

이런 얘기 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야, 얘기 그만두자구. (웃음) 나만 알아야지. 그거 말해 놓았다간 내가…. 이 교주의 면전에서 3분의 1은 달아날 텐데. (웃음) 그래, 고거 듣고 싶지? 「예」 안 하는 거야. (웃음) 듣고 싶으면 월사금 내. (웃음)

이거 찾다 보니 어디에 도착했다구? 생식기 역에 도착했어요. 도착해서는 뭐야? 여자 생식기는 뭘하는 거예요? 그건 구워 먹는 거지요. 기분 좋아요? (웃음) 사람이 배고프면 먹는 것 생각하잖아요, 맛있는 것? 여자 생식기는 뭐냐? 구워 먹는 거지. 기분 나쁘지요, 여자들? 데모하지 그래? 데모할 거야, 안 할 거야?

자, 그럼 그걸 만약에 잘라서 판다면 어디에 갖다 놓을 거예요? (웃음) 아니, 그런다는 게 아니라 말을 하자면 말이야. 그거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잘라서 판다면 어디 갈 거예요? 홀애비가 사 가겠나요? 옛날에 중국 사람들 보게 되면 부자는 여자를 열다섯 명 스무 명 데리고 살았다는데 그런 부자가 사 가겠나요, 홀아비가 사가겠나요? (웃음) 아, 웃지 말라구요.

그러면 그걸 젯상에 놓는다 하면 홀아비 젯상에 놓겠나요, 난봉꾼 젯상에 놓겠나요? 아, 얘기해 봐요. 홀아비 젯상에 갖다 놔, 이 쌍것! (웃음) 그럼 그것 하나 놓는 것하고 다른 것 백 가지 놓는 것하고 홀아비 영이 어느 것을 환영하겠나요? (웃음) 아, 왜 웃어? 이렇게 다 해 놓아야 질문할 게 없잖아. (웃음) 이래 놓아야 다시는 생각하지 않고 `할 수 없이 문총재 말대로 따라가야지' 이렇게 되는 거예요. 어때요? 백 가지 진수성찬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빼놓는 게 좋겠나요, 다 그만두고 그것 하나만 놓는 게 좋겠나요? 「그것 하나만 놓는 게 좋습니다」 이 쌍것들! (웃음) 그거 다 웃거든. 통하긴 통해요. 무엇인지 나도 모르지만. (웃음)

또 남자 것을 잘라서 판다면 어느 젯상에 갖다 놓겠나요? 홀아비 젯상에 갖다 놓으면 얼마나 근사하겠어요? 홀아비 젯상에 갖다 놔야 되겠나요, 과부 젯상에 갖다 놔야 되겠나요? 「과부 젯상에 갖다 놓아야 됩니다」 박정민이도 그렇게 생각해? 세상으로 보면 쌍소리 중에서 이런 쌍소리가 어디 있어? 그렇지만 그런 쌍것이 되었으니 쌍이지, 하나님이 지었으면 쌍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영원히 좋아하는 것이라면 그것이 어떻게 쌍것이 되겠어요? 악마가 끼어 있으니 쌍것이 되었지요. 이건 거룩한 말이기 때문에 앞으로 그런 말을 함부로 못 할 때가 오는 거예요.

여자 남자가 서로 길가에서 키스하고…. 내가 언젠가 마이애미에 가니까 말이예요, 히피 같은 남자 여자가 붙어 가지고 입을 맞추고 이러고 있어요. 가만히 보니 30분을 그러고 있어요. (웃음) 맞대고 이러고 말이예요. 그거 죽자고 그러는 거예요, 살자고 그러는 거예요? 이상하다 그게? 어떤 거예요? 살자 하는 거예요, 죽자 하는 거예요? 「살자고 그러는 겁니다」 어떻게 살자는 거예요? 불행하게 살자는 거예요, 행복하게 살자는 거예요? 그것이 떨어지지 않고 영원히 붙어 살자는 거예요, 그때 30분만 그러고 끝내자는 거예요? 영원히? 여러분 성품이 다들 그렇게 돼 있어요? 이 도적놈 같은 남자들. 여기 김목사 왔구만. 저 사람 목사 안 됐으면 바람도 잘 피우고 술도 잘 먹었을 거야. (웃음) 소질이 많다구. 내가 보면 알잖아?

자, 사랑의 본궁이 어디냐? 여자에게 있어서의 사랑의 본궁이 어디냐? 남자의 생식기예요. 기분 나쁘지? 기분 나쁜 그 간나는 때려죽이라구요. 시집을 왜 가요? 뭣 보고 가요? 코 보고 가요? `남자 코 보고 가지' 그래요? `그 남자 손이 황소 앞발처럼 두둑하니까 복이 많겠기 때문에 손 보고 시집가지' 한다면 그놈의 간나는 벼락을 맞아요. 무엇 보고 시집가요? 응? 무엇 보고? 무엇 보고 시집가? 남자의 생식기입니다 (폭소) 그거 노골적으로 얘기하자구. 내가 노골적이니 여러분들도 노골적이어도 욕을 못 하는 거야. (웃음) 같은 패가 되었으니 말이야.

또 남자가 장가가는 것은 무엇 보고 가는 거예요? 얼굴 보고 가나요? 궁둥이 보고 가나요, 가슴 보고 가나요? 뭘 보고 가는 거예요? 여자의 뭐예요? 이럴 때는 여자들이 자랑하고 싶어서 선생님을 바라보면서 눈을 땡그렇게 해 가지고 `생식기지요' 그래야지. (폭소) 아, 이렇게 하는 처녀가 있으면 내가 며느리 삼을지 모를 텐데. 이거 부끄러워하는 것은 벌써 타락의 물이 들었다는 거예요.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는 것은 천리의 대도

자, 어디 통일교인들은 타락의 물이 들었나 안 들었나 한번 알아봐야지. 여자들 얼굴 들어 봐. 여자가 시집가는데 남자의 무엇 보고 가? (웃음) 왜 답변을 안 해? 이건 천리의 대도예요.

남자 여자들이 가야 할 천리의 대도는 무슨 대도예요? 인륜에 틀어지지 않고 정상적으로 궤도를 달려가는 것이 남자 여자들이 가야 할 천리의 대도이니라. 「아멘」 다른 데서는 아멘 못 하더라도 여기에서 `아아아아…' 하고 몇천만 번 하더라도 괜찮다구. 하나님이 `왜 아아아아 하노? 아멘 아멘 아멘 하지' 할 때 `너무나 틀림없기 때문에, 감탄해서 입이 아아아아 그럽니다' 한다면 하나님은 `아, 그놈의 입 쓸 만하구만. 입 중에 제일 좋은 입이구만' 하실 것입니다.

그래, 한번 관계한 남자 여자가 영원히 붙들고 사는 그런 부부가 행복한 부부요, 하룻밤 숙박하고 갈라지는 그런 놀음 하는 것이 행복한 부부요? 「영원히 사는 부부가 행복한 부부입니다」 알긴 아누만. 정말 그래? 「예」

사랑의 본궁이 어디냐 할 때에, 여자에게 물어 보면 `사랑의 본궁이 남자의 거기지요' 하고, 남자보고 `야! 너의 사랑의 본궁이 어디야?' 하고 물어 보면 여자의 거기라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엇바꿔 놨어요. 주인에는 내 몸뚱이와 내 모든 것을 중심삼은 주인이 되는 나가 있고, 그다음에는 사랑의 주인이 있어요. 주인이 달라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주인을 찾아 주려고….

`왜 시집가고 싶어?' 그렇게 물으면 무엇이라고 대답할 거예요? 왜 시집가고 싶어요? 왜 장가가고 싶어요? 이 우주의 어떠한 원칙이 발동해 가지고, 그런 작동을 하게 해 가지고 나에게 영향을 미쳐서 시집을 가고 싶어하고 장가를 가고 싶어하게 해요? 왜? 그건 자기 것이 아니예요. 남자 것을 보관했으니 주인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딱 답이 맞는 것입니다. 남자의 것도 자기 것이 아니예요. 주인 찾아 줘야 하는 것입니다.

요 젊은 간나 자식들 말이야, 통일교회 다니기 전에 전부 다 그것이 자기 것인 줄 알았지? 그러나 통일교회에 들어온 뒤부터는 그것이 자기 것이 아니야. 알겠어? 왜 시집가고 싶다고? 왜 장가가고 싶다고? 「주인 찾아 주려고요」 이 남자 녀석들은 대답을 안 해. 저 녀석 얼굴이 시커멓고 커다란 게 도적놈같이 생겨 가지고. (웃음) 네 뒤 녀석 말이야. 상통이 저렇게 생긴 놈은 대답 안 할 것 같다 하고 보니까 진짜 대답 안 하니 얼마나 기분 나빠? (웃음) 남자 위신이 있지. 그럴 때는 슬쩍 대답하면 내가 기분 좋을 텐데. 기분이 나쁘다구.

곽정환! 「예」 왜 장가가고 싶다고? 「주인 찾아가려고요」 (웃음) 그래, 그러면서 장가갔어? 「미처 몰랐습니다」 (웃음) 그거 모르면 장가갈 자격이 없다는 거지. 장가갈 자격이 없어. 이제부터 이거 모르면 장가갈 자격이 없어.

여기 김목사님은 사모님 있지? 「예」 사모님이 좋은가? 「좋습니다」 옛날에 유명한 목사일 때, 교인들 가운데 새파란 미인 여자 보게 되면 자기 사모님하고 비교했어, 안 했어? 솔직히 얘기해 봐. 「비교했습니다」 그래서 어땠어? `아이고, 우리 사모님 죽으면 나 그 여자하고 결혼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 안 해봤어? 「안 해봤습니다」 했는지도 모르지 뭐. 응큼해 가지고. (웃음) 아, 나는 솔직한 사람이야.

병이 나면 아픈 것은 주고받는 길이 막혔기 때문

그걸 알아야 됩니다. 병나면 왜 아파요? 그 이치와 마찬가지예요. 병이 나면 왜 아파요? 아프게 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아픈 것입니다. 그 병 자체가 아프게 하는 거예요, 무엇이 아프게 하는 거예요? 우주력이 아프게 하는 거예요, 우주의 힘이. 몸뚱이의 주고받는 이런 입장에 대한 우주의 공명권….

플러스 마이너스가 화합할 수 있는 물건은 전부 다…. 이 우주에는 상대 이념을 갖지 않은 존재는 존속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 상대 이념을 갖춘 사람은 보호해요. 보호해 주는 거예요. 절대 보호해 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살려고 할 때는 전우주가 보호하는 거예요. 전후 좌우에 이것을 침범할 자가 없어요.

병난 것은 뭐냐 하면, 몸에 주고받는 길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막혀 있는 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 길이 막혔어요. 막혀 있으면 우주의 불합격자예요. 상대이상을 갖추고 있어야 보호하는 것인데 그렇지 못하면 불합격된 그 비례만큼 냅다 모는 거예요. 냅다 모는 작용이 아픈 것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누르면 아프지요? 병이 아프게 하는 게 아니예요. 알겠어요? 우주력이 아프게 하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네가 수수작용, 주체와 대상의 화합관계를 이루지 못해서 그래. 네 몸뚱이가 반드시 이 막힌 것을 터 놔 가지고 화합시키지 않으면 너는 우주의 폐물단지로 들어가는 거야' 하고 경고하는 거예요. 우주는 화합하는 것을 보호하기 마련입니다.

의사들보고 물어 보게 되면 그걸 뭐라고 대답하느냐? `왜 아픕니까?' 하면 `아프게 되었으니까 아프지요' 하는 거예요. 이걸 이제 의학서적에 문총재설이라고 하고서 집어넣어야지요. 설이 아니고 문총재의 가르침이라고. 그거 어떻게 설명할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설명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부부 중 한 사람이 죽으면 슬픈 이유

남자 여자 둘이 살다가 하나가 죽으면 왜 눈물이 나오고 야단이예요? 천리 대도의 정도를 가던 입장에서 비켜서야 되기 때문이예요. 비켜서면 나는 탈락하는 거예요. 먼저 가던 길을 내놓고 맨 꼴래미 되어 가지고 이것을 다시 맞추기 전에는 갈 길이 없으니 뒤넘이치게 되니까 슬픔으로 찾아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잘 모시고, 아내를 사랑하고,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자고 해야 돼요. 아무리 뭐 어떻더라도. 그렇기 때문에 만나기를 잘 만나야 돼요.

남자는 내려가는 운세고 여자는 올라가는 운세면 우주가 돌아요. 운세에는 올라가는 운세가 있고 내려가는 운세가 있는데, 여자가 내려가는 운세인데 남자도 내려가는 운세면 그건 죽어요. 중간에 왱가당댕가당한다구요. 그런 걸 선생님이 볼 줄 알아요. 내가 천생배필이라면 틀림없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욕심이 많아 가지고 내 말을 들었어, 안 들었어?

협회장, 요즘은 어떤가? 대화가 필요해? 대화 내가 빼앗아 오면 좋겠다. 대화 하게 되면 큰 새우 아니야? 큰 새우는 아주 요리집에다 팔아먹기 좋은데. 대화가 큰 새우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꼬부렸다가 펴게 되면 뭐 협회장이고 뭐고 용을 못 쓰는 거야. 얼마나 빠른지. 그랬으니 그 집에서 아들딸 태어난 것이 죽지도 않고 다 그런 거지. 자기 하자는 대로 했으면 뭐 별의별 일이 다 생겼을 거라구.

그렇기 때문에 이제 세계 통일교회 젊은이들은 말이예요, 짝패 맺어 주는 절대 권한을 선생님한테 맡기고 싶어하는 거예요. 내가 달라고 하는 게 아니예요. 나는 그것 싫어요. 그렇지만 그걸 맡기고 싶어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젊은 청년 남녀들의 욕망이니라. 그래요? 「아멘」

여기 처녀 총각 손 들어 봐. 있어? 너희들은 여기에 참석 못 하게 돼 있잖아? 안 그래? 불법 침입자 아니야? 이북 간첩 아니야? (웃음) 「아닙니다」 알 게 뭐야?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교류하는 곳

자, 왜 시집가고 싶고 장가가고 싶은 줄 알았지요? 또 왜 아들딸 낳고 싶어해요? 없으면 어때요? 그게 한 판의 도장이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거기에 인연되어 있는 거예요.

남자 여자의 생식기는 사랑이 접촉하는 곳입니다. 틀려요, 맞아요? 「맞습니다」 생명이 연결되는 곳이예요. 틀려요, 맞아요? 남자 생명 여자 생명이 맞부딪치는 거예요. 남자 피 여자 피가 교류되는 곳입니다. 알겠어요? 「예」

피를 왜? 하나님이 왜 피를 거기다 박아 놨느냐? 피는 생명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피는 부자관계를 연결시키는 거예요. 피가 없으면 아버지의 아들이 생겨나지 않아요. 생명 가지고 안 돼요. 사랑을 뿌리로 하고 생명을 살로 하고 그 가운데서 솟아나는 것이 피예요. 피는 하늘로부터 온 우리 모든 생명의 원천입니다. 산 물건들의 원천이예요. 그렇지요? 그래서 피를 보게 되면 섬뜩하다는 거예요. 왜? 조상 보는 거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이예요. 피 보면 그렇지요?

말 같은 동물은 피를 봐도 무서워하지 않지만, 사람은 `피!' 하게 되면 `아이구!' 한다구요. 근본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피를 더럽히면 안 되는 거예요. 피는 거룩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그 앞에 자세를 갖추어야 돼요. 이런 모든 것이 깨끗이 해명돼야 질문이 없는 거예요.

왜 아들딸이 없으면 안 돼요? 이 세 가지, 이것이 한 판에 박히는 거예요. 반드시 사랑이 있어야 돼요. 하나님이 있어야 돼요. 부부가 돼야 돼요. 남자 여자가 있어야 돼요, 부부가. 그다음엔 피가 혼합돼야 돼요. 하나님의 피, 사랑의 피, 종적인 피, 횡적인 피가 혼합되어 가지고 태어난 것이 후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후손을 갖지 않게 되면 저나라에 가서도 놀고 쉴 수 있는 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 부처(夫妻)가 팔십이 되고 구십이 될 때까지 이마를 맞대고 살면서 행복하다고 하나요? 재미있게 살 수가 없어요. 아들 며느리가 있어야 되고 손자가 다 있어야지요. 아들 며느리는 자기들이 옛날에 살던 것처럼 부처끼리 재미나게 사는 것이지만, 손자 손녀들은 자기들이 자라던 그때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나이가 많게 되면 왜 자꾸 잊어버려요? 애기가 되는 거예요. 애기가 되기 때문에 애기의 어머니 아버지 노릇 하듯이 할머니 할아버지의 주인 노릇 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게 나쁜 것이 아닙니다.

노인들은 손자 손녀를 갖다 안겨 주면 그 이상 행복이 없다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도 그렇다구요, 우리 어머니도. 요즘에는 손자 손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몰라요. 자기 아들딸 낳았을 때는 그 맛이 뻣뻣하더니 손자 맛을 보더니만 이거 뭐라 그러나요? 요오깡(양갱) 모양으로 말이예요, 요오깡 같은 것을 만지면 하늘하늘하고 그렇다구요. 이거 만지면…. 말 한마디만 해도 얼마나 신비스러운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옛날에야 뭐 배고픈 시간 사정 보고 뭐 준비해서 먹이고 잘 먹느니 못 먹느니, 또 똥을 싸고 그러니까 그런 여유가 없었다구요. 그런데 손자는 며느리가 다 보고 처리하기 때문에, 손자가 싹 와서 `할머니!' 하고 안길 때는 남편이 자기 품에 안기는 건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웃음) 그건 징그럽기나 하지만, 이건 얼마나…. 꽃 보고 향기 맡고 열매까지 한 입에 쏙 집어서 삼켜 버리는 맛이야. 그러니 죽고 못 사는 거지 뭐.

그래, 손자를 못 가진 사람은 영계에 가서 천지 조화를 못 이루고, 동서남북으로 박자를 못 맞춘다구요. 춤을 추더라도 궁둥이 춤, 가슴 춤, 코 춤, 손 춤, 발 춤을 다 못 춘다는 거예요. 한 가지만 추지. (웃음) 동물원 곰 모양으로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 다 이상적 세계에 박자를 맞추기 위해서 춘하추동 상하 전후 좌우를 가려 가지고 인간의 요사스러운 부부 살림살이 가정판국에 몰아넣어 놓았기 때문에 한 가지만 결여돼도 `난 싫어!' 이런다는 거예요. 그거 이해하겠어요? 「예」

그래, `나는 시아버지 시어머니 좋아!' 하는 간나 손 들어 봐. 시아버지 시어머니 좋아하는 여자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요즘 처녀들 `시어머니 시아버지, 드센 시어머니 시아버지 찾아 모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는 사람 없을 거예요. 몇십만 명보고 거기에 동그라미 치라고 하게 되면 아마 하나도 없을 거라.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동그라미 칠 간나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시집갔나 해서 간나예요. 나쁜 의미의 간나가 아니고 말이예요. 완나 하는 것은 장가 왔나 이거예요. 간나가 있으니 완나 해야지요. 알겠어요?

그래, 시어머니 시아버지 좋아하는 젊은 며느리 손 들어 봐요. 이거 틀렸어. 상하가 연결돼야 돼요, 세 부처가. 내가 중앙이 되려면 말이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딱 천지의 대도에 의해 수직에 서야 돼요. 또 자기 며느리 아들이 수직에 서야 돼요.

역사는 돌아가는 이치이기 때문에 자기가 한 대로 모든 것이 나타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시어머니 시아버지 좋아하지 않은 간나 새끼들은 앞으로 시어머니 시아버지 될 날이 올 때는, 자기 시어머니를 저 남쪽으로 쫓아냈으면 자기는 북쪽으로 쫓겨나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이 나타나 가지고 `당신도 어머니 아버지를 전부 다 이렇게 대했으니 나는 시대가 더 변천하고 발전했기 때문에 더 해야 돼요' 하는 때가 오는 거예요.

누가 그렇게 만들었느냐? 우주의 본 형틀, 모든 형틀이 사랑의 이상을 중심삼고 이렇게 되는 것인데, 이것을 뜯어 발리는 것이 악마의 수법이예요. 악마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는 거예요.

인생살이에 박자를 맞출 줄 알아야 행복해

오늘날 이 세상이 천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거기 앉지 말라구, 거기! 이쪽으로 와 앉아. 이제 거기는 안 보고 여기만 보고 얘기할 거야. (웃음) 아, 만물이 아침에 햇빛이 올라오는 동쪽을 바라보잖아. 이쪽이 동쪽인데 뭘.

자, 왜 아픈지, 왜 서러운지 알겠지요? 그래, 어디에서 출발이예요? 그 출발은 영원 전부터 막아낼 자가 없고, 어길 자가 없어요. 그 법도에 따라 살아야 할 인생 행로라는 것을 알게 될 때에, 여자라는 동물은 남자를 생명을 내놓고라도 붙들어야 되고, 남자라는 동물은 여자를 힘을 다해서 붙들어야 돼요. 여자는 남자를 생명을 다해서 붙들어야 돼요. 왜? 약하니까. 죽을 기를 쓰지 않고는 같이 살지 못하는 거예요.

그 비중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왜 하나님이 여자한테 아기를 낳게 했을까요? 여자의 한이 `야, 이놈의 남자보다 내가 뭐라도 한 가지 나아 봐야지' 하는 거예요. 애기를 배다 보니 말이예요, 남자보다 무거워지는 거예요. 그때는 애기 밴 여자가 `두 사람이 하나돼 있다, 이놈의 자식아' 하면서 욕을 하더라도 남자가 웃는다는 거예요. 누구 때문에? 애기 때문에. 애기 밸 때 복수하라구요. 우리끼리 얘기하는 거예요. 복수할 때가 그때예요, 애기 뱄을 때. 그때는 남자라는 동물은 꼼짝못해요. 꼼짝해, 못 해? 곽정환이, 어때? 「꼼짝못합니다」 (웃음)

윤정은이 병나고 나서는 곽정환이 빠리빠리해도 꼼짝못하더구만. 요전에 모스크바 갈 때도 데리고 가고, 뭐 미국 대사 만나러 갈 때도 데리고 갔었다며? 「예」 거 부끄러워서 어떻게 해, 여편네 가만히 있는 거? 길 걷는 것도 잠자리 잡으러 가듯이 요렇게 간다구요. 기분 안 나빠? 「괜찮습니다」 그렇지, 그래. (웃음) 통일교회 열남 중에 넘버원이 될지 모른다구. 될지 모른다고 했지, 됐다는 게 아니야.

사랑하는 사람은 누운 것을 봐도 좋고, 엎드린 것을 봐도 좋고, 코를 박고 있는 것을 봐도 좋고, 변기에 앉아 있는 것도 좋고, 소리를 내도 좋고, 무슨 타령을 해도 좋다는 거예요. 여기 누가 제일 나이 많은가?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 손 들어 봐. 내가 여기에서 나이가 제일이라면, 내가 지내 보니 그렇더라 이거야. (웃으심. 박수)

내가 젊은 나이 때 같으면 박정민이하고 결혼해도 될 입장이지 뭐. 그렇지? 옛날 같으면 5년쯤은 보통 아니야? 그렇잖아? 저런 할머니하고 결혼했으면 얼마나 예쁜 애기가 나왔을까? (웃음) 그렇게 말한다고 실례가 아닙니다. 내가 그런 얘기하면 나는 손해고 박정민이는 장사하는 거 아니야? 이제 내가 집에 가게 되면 엄마가 꿀밤 줄 거라. 이 아침에 뭐 그런 얘기를 하느냐고 하면서. (웃음) 아이구, 그것 생각해 보면 꿀밤 먹게도 됐지. 이런 얘기하니 기분 좋겠나, 나쁘겠나? 응? 나쁜 말은 안 해야 된다구요. 그때는 꿀밤을 이렇게 하나 먹어도…. (웃음)

인생살이가 다 박자를 맞출 줄 알아야 돼요. 여기에 `꽈앙' 하고 치면 말이예요, 고무 보자기는 `와라 와라 와라. 경계선 넘어라' 하며 딱 싸 버리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거 자꾸 가다가 경계선 넘으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잡혀 버리는 거예요. 경계선 가기 전에 싹 스톱해야 된다구요. 그게 힘든 거예요. `타악―!' 하면 쑥 나왔다가 쑤욱―. 그렇다고 해서 남자가 부르터 가지고 `이―, 너 그래도 되는 거야?' 그러면 안 되는 거지요. 그것 한번 묻어 놓고 다 수평선 돼 가지고 가만히 있으면 그때 가서 `너 그래도 되는 거야?' 그래야지, 이게 `팍' 했을 때 그랬다가는 큰 사고가 나요. `허허허허허허' 하면서 기다려야 된다구요. 자리잡을 때까지 말이예요.

인간의 근본 도리

천지 이치가 다 그렇게 돼 있어요. 그래서 사랑하는 남편 죽은 다음에 영원히 눈과 귀와 모든 기관을 스톱시켜서 눈물 한 방울 안 흘리고 슬픈 말 한마디 안 할 것이다 할 수 있는 여자라는 동물은 없느니라. 여자들 `아멘' 해야지. 없느니라! 「아멘」 (녹음이 잠시 끊김)

그러니까 넘버원 우먼(제일가는 여자)이다. 그래서 남자가 죽었을 때는 그저 울다가 입은 것이 터져서 젖가슴이 나오고 궁둥이가 나오더라도 수치가 아니예요. 그럴수록 열녀예요. 보통 때 젖가슴이 나오고 궁둥이가 나오면 그건 뭐예요? 쌍년이예요. 그렇지만 사랑하는 남편이 죽었을 때 가슴이 나와도 모르고 궁둥이가 나와도 모르고 울게 되면 열녀 이름에 오른다 이거예요. 반대예요. 그거 이상하지요? 그거 맞는 것 같소, 안 맞는 것 같소? 「맞습니다」 맞아요. 맞다구요.

그러면 죽은 후에 어떻게 하는 것이 행복한 남자냐? `아이고, 죽어 가지고 편안치 못하구나. 이거 일어나야 되겠다' 할 수 있을 만큼 그저 땅을 치고, 벌렁벌렁 기어다니며 사체를 붙들고 못살게 뒤넘이치는 아내를 가진 남자는 불행하지요? 불행이예요, 행복이예요? 불행이야, 행복이야? 「행복입니다」 죽어서 우는 소리가 좋을까? `죽은 것만 해도 원통한데 왜 울어?' 그럴 것 같은데, 반대라는 거예요. 남편의 사체를 보고 눈물 콧물 입물을 쏟아내고, 정신이 돌아 가지고 그러는 아내를 가진 남자는? 행복한 남자다 이거예요. 그거 이상하지요?

또 아내가 죽었을 때 그 남편이 그러게 되면 그 여자는 불행한 여자예요? 「행복한 여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을 때에 누구를 찾느냐 이거예요.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요. `여보', `내 아들 아무개' 하고 찾거든요. 어머니 아버지 찾는 사람 없지요? 제일 가까운 사람 찾는다 할 때 남편 먼저 찾겠나요, 아들 찾겠나요? 「남편 먼저 찾습니다」 남편 먼저 찾아요. 남편이 죽을 때는 누구부터 찾아요? 아내를 찾아야 되겠나요, 아들을 찾겠나요? 이거 헷갈리면 안 돼요. 아내를 찾게 되면 아버지 어머니가 보게 될 때에 `아, 그놈의 자식 참 내 아들이다' 하겠나요, `그놈의 자식 여편네의 남편은 됐지만, 내 아들은 못 됐다' 하겠나요?

혈통적으로 보게 될 때, 제일 귀한 것이 혈통인데, 여자하고 남자하고 한 핏줄 가운데서 만났어요, 딴 핏줄에서 만났어요? 「다른 핏줄에서 만났습니다」 핏줄적으로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딴 거예요. 이래 가지고 자기 어머니가 직계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권 내에 들어와 가지고 맺어졌으니 그런 형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근본으로 보게 된다면 자기 아내보다도 자기 남편보다도 아들을 찾는 것이 도리라는 거예요. 그래, 그런 걸 할아버지가 볼 때 `오냐―!' 하고, 남편이나 아내가 볼 때도 `그러면 그렇지'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는 죽게 되면 어떻게 돼요? 여자가 죽게 되면 딴 여자를 얻어 올 수 있고, 남자가 죽게 되면 시집을 다시 갈 수 있는 거예요. 옛날 사대부의 집에서는 어땠나요? 남자가 죽어서 여자가 과부가 되면 시집 보냈나요? 「아닙니다」 청상이라고 해 가지고 못 가게 했지요? 그래, 한국에는 보쌈이 있잖아요, 보쌈? 야, 그걸 볼 때 한국 사람들이 참 개명한 민족이라고 생각했어요.

며느리 혼자 옆방에서 그저 청상과부로 나무아미타불 신세타령하고 있는데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한방에서 살 수 있어요? 있겠어요, 없겠어요? 양심적으로 어때요? 생각해 보라구요.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물 떠다 달라고 할 때 반갑게 갖다 주기는 주지만, 그 며느리는 `야, 나도 저럴 수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며 전부 잼대로 재는 거예요. 그러니 청상과부는 딴 방에, 뒷방에 갇혀 살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쥐와 동무하면서 말이예요. 그거 인간살이가 되나요? 그러니까 보쌈이예요, 보쌈.

우리 협회장, 저 정대화가 죽었으면 보쌈해 오라면 보쌈해 올 거야, 아무나? 그거 얼마나 열남이야? 아, 이거 보쌈해다가 살아야 할 텐데, 나이도 많을 것이고 말도 안 들을 것이고 얼마나 물어뜯겠어요? 앙앙 거리고. 애기 한둘 낳을 때까지는 원수 새끼같이 물어뜯고 별의별 짓 다 한다는 거야. 그거 보게 되면 우리 협회장은 복도 많지 뭐. 응? 반대로 하지 않았어? 정대화는 처음에 한 3년 동안 죽을 뻔했지? 응? 내가 한 3년 지내 보면 괜찮을 거라고 얘기했는데, 3년 동안에 그랬지. 이런 모든 도리를 밝혀야 돼요.

통일교회는 원리를 중심삼은 세계관을 모색해

자,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뭔가? 「하나님의 생각과 나입니다」 이거 딴 얘기 하다가 두 시간 지났구만, 두 시간. 서론도 안 했는데 벌써 두 시간이니 그만두지. 그만했으면 알 거 아니예요? 냄새 맡으면 되잖아? 참외 먹어 본 사람은 냄새 맡으면 알잖아요? 이제는 뭐 무슨 말 할지 임자네들은 다 알 거야. 통일교회 사람들은 말 잘하고, 세상 물정 훤히 알고, 높고 낮은 것 다 잼대로 재고, 동이니 서니 남이니 북이니 상이니 하니 해 가지고 길고 짧은 것 다 잴 줄 알잖아? 이만하고 그만두지 뭐. 나도 바쁜데.

오늘 제주도에 갈지, 설악산에 갈지, 통일전망대에 갈지, 애기봉에 갈지, 강화에 갈지 몰라요. 그래, 따라 나서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안 따라 나서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하나도 없구만. 그럼 나 그만둘 거야. 복잡해서 싫어요. 이렇게 따라 나서면 전부 다 교통사고가 날 테니까 그만둔다 이거예요.

자, 그런 원칙이예요, 원칙. 통일교회는 원리라는 말이 그런 원칙을 중심삼은 세계관을 모색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죽으면 왜 울어야 되느냐 하는 문제, 자식이 없으면 왜 서럽고 쓸쓸하냐 하는 이런 문제가 풀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혼자서는 안 되는 거예요. 큰소리 말아요.

여기서 바람피우고 싶은 남자 한번 손 들어 봐요. 내가 소개해 줄께. (웃음) 나쁜 말이지만 말이예요, 내가 뚜쟁이같이 남자 여자 붙여 놓는 데 있어서 세계 챔피언 아니예요? 그렇지요? 몇천 쌍씩 몇 번 했어요? 나쁜 의미에서 말고 좋은 의미에서 뚜쟁이 노릇 하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바람피우고 싶은 사람 한번 손 들어 봐요. 없어요?

또 여자도, 여자는 뭐라 그러나요? 여자도 바람피운다고 그러나? 남자는 바람피운다고 하고 여자는 뭐라고 그래요? 여자가 그런 것은 뭐라고 그러나요? 그것도 바람이라 그러나? 어때요? 몰라요? 그거 뭐라 그래요? 바람피운다고 하면 남자에게만 맞지 여자에게는 안 맞잖아. 여자도 바람피우는 여자가 얼마나 많아요, 요즘에. 치맛바람 해 가지고 똥개 같은 게 얼마나 많아요. 그런 여자들 내가 보이지 않는 칼로 전부 다리를 잘라 버렸으면 좋겠어요. 여자들 다리를 잘라 버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조직을 해야 되겠어요. 알겠어? 골목골목 전부 다…. 그거 무슨 대장군? 그걸 뭐라 그러나? 뭐라 그래요? 「장승」 아, 집 지키는 것을 뭐라고 그래? 파수병이라고 그러나, 뭐라고 그러나? 「장승이라고 합니다」 장승인지 뭔지 지켜 가지고, 지킬 때는 칼을 가지고 바람피우는 여자 다리를 전부 잘라 버려야 되겠다구요. 진짜 다리 잘라 놓으면 `그거 누가 그러라고 했소? 문총재요?' 하고 대들어 가지고 내가 감옥에 들어가는 한이 있더라도 그렇게 할지 모르는 거예요.

눈이 있고 귀가 있는 사람은 통일교회를 따르게 돼 있어

내가 감옥에 잘 들어가는 사람 아니예요? 바른말 하다가 말이예요. 남은 잘사는데, 가만히 있으면 감옥도 안 갈 텐데 말이예요. 우린 그거 보고 못 살아요. 그런 것 보고 못 살아요. 밥맛이 다 없어지고 눈이 굳어지고, 손이 그저 문 열고 나간다면 들어오려고 하지 않아요. 동네에서도 벌써 10대 때만 해도 날 무서워했어요.

우리 집이 오산집이예요, 오산집. 오산에 오산고보가 있었거든? 오산집 작은 애, 작은 놈. 그때는 놈이지요. 그놈은 한번 결심하면 한다고 했다구요. 집에도 불 붙인다면 불 붙이고, 도끼로 기둥 자른다면 기둥 자르는 거예요. 소 죽인다 하면 죽이는 거예요. 한다 하면 다 해요. 그렇게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나서면 굴복 안 하고는 안 돼요. 할머니 할아버지로부터 3대가 와서 굴복해야 내 마음이 풀렸어요. 그래서 3대가 와서 절도 하고 그랬어요. 지독한 사람이지요.

이거 하나님 몰랐다면 내가 세계의 왕초 독재자가 됐을 것 아니예요? 대한민국 대통령 내가 해먹지, 다른 사람은 못 해먹어요. 그렇다구요. 지금 세계를 주름잡고 싫다는 녀석들 전부 다 자연굴복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고 판도를 이만큼 잡아 놨으면 그 능력 가지고 대한민국을…. 손바닥, 변소간만한 대한민국인데 말이예요. 냄새나는 대한민국 옆에 서기도 싫은데, 지금까지 몇 대 대통령들이 무서워 가지고 `문총재하고 같이 갔다가는 먹힌다. 호랑이 새끼한테 먹힌다' 하고 반대하는 거 아니예요?

기성교회도 `어이구, 같이했다가는 전부 먹혀 버린다' 이러고 있다구요. 왜 통일교회를 반대해요? 자기들이 통일교회 반대 안 하면 일주일도 못 가서 다 없어지는 거예요. 기성교회 문을 일주일만 트면 다 끝장나는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여기 거룩한 양반들 대답해 보라구요. 어디, 협회장! 「그렇습니다」 윤박사! 「그렇습니다」 일주일도 못 가요. 사흘이면 다, 이틀 동안이면 다 끝장나요. 왜? 성경의 비밀을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하나님이 어떻게 있는지 다 보여주는 거예요. 천치 바보가 돼서 쓰레기통에 들어갈 것들이나 모르고 그러지, 귀가 있고 눈이 있고 행동반경을 자기 나름의 잼대로 재 가지고 살 줄 아는 사람은 통일교회 문선생을 따라가게 되어 있어요. 영락교회의 누구? 또 새문안교회의 누구? 암만 해보라고, 누가 크나. 이래 놓고 자기들 복 다 빼앗겨 버리는 거예요.

잘못 다뤘다가는, 암행어사를 잘못 다뤘다가는 어떻게 되나요? 집안이 송두리째 깨져 나가잖아요? 미국이 나를 반대하면 송두리째 굴복하는 거예요. 서양세계가 그러게 되면 나한테 송두리째 굴복하게 돼요. 공산당이 나를 반대하면 송두리째 굴복하게 되는 거지요. 여러분들도 송두리째 굴복했지요? 「예」 얼마만큼 굴복했어요? 요만큼이예요, 한바퀴 빙 돌아서 거꾸로 이렇게 8자로 굴복했어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이렇게 서지 않고 돌아섰다 이거예요. 8자로 서야 거꾸로 서는 거예요. 그거 윤박사 알지? 그냥 한바퀴 돌면 거꾸로 안 된다구요. 8자로 돌아야 거꾸로 서는 거예요. 그래, 팔자, 팔자타령 하잖아요? 8자가 좋은 거예요.

이런 저런 말 하다 보니 두 시간이 됐다구요. 한 시간 반 됐구만. 아, 우리 엄마하고 약속한 시간 지났네. (웃음) 제발 1990년도에는 그저 40분이면 딱 끝내라고, 그런 말 많이 들었어요. 이 통일교회 간나 녀석들을 전부 다 자식과 같이 사랑하고 그러다 보니 내가 손해가 많다구요. 그렇잖아요? 15분 동안이면 내가 얘기 다 한다구요, 15분 동안이면. 그렇게 하면 좋겠지요? 그러면 알아먹을 녀석이 없어요.

내가 빨리 하면 말이 얼마나 빠른지 알아요? 후루룩 해 버리는 거예요. 그렇지만 말을 빨리 하더라도 허투루 하지 않아요. 그거 딱 녹음해다가 글로 옮겨 보라구요. 틀림없지요. 선생님은 머리가 얼마나 좋은지 왔다갔다 안 한다구요. 팔도강산 돌아다니다가도 떠나기 전에 점심 먹다 말고 숟가락 놓은 걸 딱 알고, 몇 숟갈 떠 먹은 걸 알기 때문에 돌아와서 그거 마저 먹고야 또 갈 길을 가는 사람이라구요. 그러니 탈선을 안 해요.

하나님을 닮은 피조세계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하나님의 생각과 나입니다」 그래, 하나님이 생각하는데 말이예요, 아까 뭐라 그랬지요? 두루뭉수리 하나님이예요. 어두움 가운데서 보고 싶으니…. 인간 짓기 전에 그랬을 거예요. 하나님이 보고 싶을 거 아니예요? 하나님도 어두움 가운데서 보고 싶으니 태양을 만들고 달을 만들고 별을 만들고….

왜 일월성신이 빛이 나요? 그거 이상하잖아요? 이 바람벽이 저 높은 데 가면 빛이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저 공중에 올라가면 빛이 나겠나, 안 나겠나? 어때요, 윤박사? 응? 유성 같은 것이 바람벽 같은 흙이예요, 뭐예요? 유성이 빛나잖아요? 모든 별이 빛나잖아요? 그거 왜 빛나나요? 윤박사! 왜 빛나나, 그거? 「온도가…」 온도가 높아서 그래? 온도가 낮으면 빛 안 나나? 아, 그거 내가 하나 배웠네. (웃음) 온도가 높으면 빛나나? 그거 그럴싸하네. 정말 그래? 「반사체가 되어서 그렇습니다」 뭣이? 「반사체가…」 반사체가 뭐야? 「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그럽니다」 반사체? 하여튼 빛이 나게 마련입니다.

이것도 이제 공중에 올라가게 되면 반사하게 되어 빛날 거 아니예요? 모든 것은 빛나는 것이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하나님이 그걸 원하는 거예요. 하나님 닮았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빛났겠어요, 안 났겠어요? 여러분 영안이 열려 보게 되면 하나님은 무슨 빛을 지니고 계시나요? 사랑의 빛의 중심이다 이거예요. 이것은 저 밑바닥까지 투시할 수 있는 힘을 가진 빛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제일 밑바닥에 있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보기 위해서, 하나님은 생각하기 때문에 눈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영계에도 공기가 있어야 되겠나요, 없어야 되겠나요? 왜 공기가 필요해요? 숨 안 쉬고 살면 얼마나 좋아요? 왜? 어째서? 숨 안 쉬고 살면 클 수가 없어요. 두 세계를 연결시키지 못해요, 두 세계를. 두 세계를 연결시켜야 돼요. 육신과 영혼을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영인체도 크려면 몸뚱이가 커야 돼요. 고착할 수 없어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보이지 않는 것도,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사랑의 공기로 호흡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생명의 원천이 되는 산소 공급을 하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은 숨쉬겠나, 안 쉬겠나? 하나님은 귀가 있겠나, 없겠나? 하나님 귀는 이렇게 거꾸로 됐겠나, 어떻게 됐겠나? 하나님 혼자 있으니 거꾸로 이렇게 돼도 좋지요 뭐. 하나님은 귀가 어떻게 생겼을까요? 곽정환이! 어떨 것 같아? 맨처음에 말이야. 응? 하나님 귀도 내 귀처럼 이렇게 생겼겠나, 이렇게 거꾸로 됐겠나? 「아버님 귀처럼 생겼습니다」 봤어? 닮았어요. 닮은 사람끼리는 좋아하는 거지요.

남자 여자가 둘이 결혼해 가지고 첫 애기 낳게 된다면 어머니가 안고서 `얘는 나 닮았어' 그러면서 좋아한다구요. 그러나 아빠는 `자기 닮을 게 뭐야? 더구나 남자 아이인데. 중요한 것 빼놓고는 자기 닮았다는 게 뭐야, 이 쌍간나' 하고 욕이 나가는 거예요. `아버지 닮았다'고 하면 이 아버지가 나갔다 들어올 때 선물을 두둑히, 엄마 것 아들 것 다 사다 줄 텐데, 그걸 모른다구요 여자들이. (웃음) 아, 정말이라구요. 그러는데 선물을 여자 것도 사 와요? 애기 것만 사다 줄 거라구.

`야, 이놈은 자지로부터 뭐 전부 다 우리 아빠 닮았으니 아빠가 참 위대하구만. 하나님이 얼마나 감동받았으면 똑같이 닮게 했을까?' 이래 놓으면 이게 눈도 붕, 코도 붕, 입도 붕, 구름 타고 다니다가 돌아올 때는 비행기도 사 가지고 들어오게 되고 말이예요, 그다음에 좋은 예물도 사 가지고 오게 돼 있다구요. 비행기가 괜히 날아요? 귀한 것 싣기 위해서 나는 것이지. 그럴 것이 틀림없는데, 그저 `자기 닮을 게 뭐야? 저 남자는 도적놈같이 생겨 가지고…' 이래 놔 봐요. 그거 볼장 다 봤지요. 꿀밤을 들이맞고 다 그러지요.

하나님 귀도 앞으로 생겼을 것이다, 뒤로 생겼을 것이다? 어떤 거예요? 앞으로 생겼다, 뒤로 생겼다? 어떤 거예요? 「앞으로 생겼습니다」 어째서? 상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 상대가 누구냐? 하나님도 혼자 있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이렇게 상대로 만드셨지요. 상대감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귀도 이렇게 돼 있어요. 하나님의 눈은? 귀가 이렇게 돼 있고, 눈도 여기에 안 가 있어요. 여기에 와 있어요, 여기. 이 코는 뭐예요?

요 얼굴은 뭐냐 하면 우주예요, 우주. 간판이예요. 하나님은 제일 높은 데, 눈은 하나님을 상징하는 거예요. 입이 중요하지요? 입은 만물 상징이예요. 그래서 이는 서른두 개예요. 사 팔은 삼십이, 서른두 개라구요. 만물을 상징해요, 이게. 코는 아담 해와를 상징해요. 그러니 코가 제일 나중에 된다구요. 우리 예진이도 보면 애기 때는 코가 요랬는데 말이예요, 아주 이게 컸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구멍으로 말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예요. 7수예요, 7수.

머리는 정보처예요, 정보처. 보호하기 위한 정보처라구요. 하늘을 상징합니다. 영계는 눈이 있고, 귀가 있고, 코가 있고, 말하는 입이 있어요. 그래서 명령을 합니다. 그리고 안 되는 것은 손으로 쳐 버려요. 다리는 뭘해요? 찾아가는 거예요. 방향을 잡아 찾아가서 쳐 버리는 거예요. 제거해 버립니다. 우주가 그렇게 움직인다 이거예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중심은 하나

그래, 하나님 봤느냐 할 때에 하나님 못 봤어요. 여러분, 마음 봤어요? 마음 봤어요, 못 봤어요? 「못 봤습니다」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없어! 「있습니다」 이놈의 쌍간나 놈의 자식들, 없어! 「있습니다」 없어! 「있어요」 없어! 「있습니다!」 없어! 「있어요!」 누가 이길 것 같아요? 선생님이 뭐 독재자가 아니지만, 독재를 한다 하더라도 질 것 같아요, 이길 것 같아요? 「집니다」 지지? 「예」 그렇지요. 그거 맞다구요. 귓맛이 좋지 않지만 맞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내가 누구 대신이야?' 이럴 때 누구 대신이예요? 「어머니 아버지 대신입니다」 `누구 대신은 누구 대신이오? 어머니 아버지 대신이지'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 어머니 아버지 대신은 또 누구요?' 하면 `또 어머니 아버지 대신입니다. 그렇게 맨 종지 종지 종지 종지까지 올라가 보니 어디까지 가느냐? 끝까지 다 올라가 보니, 내가 누구 대신이냐 할 때 하나님 대신이라는 결론은 자동적으로 나와요.

그래, 하나님은 누구 닮았다구요? 우리 닮았어요, 남자 여자. 여러분 마음이 보이지 않지요? 마음 보고 싶소, 안 보고 싶소?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영적인 입장에서 보게 되면…. 하나님도 말이예요, 체(體)가 없어요. 지금까지 체가 없어요. 아담 완성이 이루어지지 않아 체가 지금까지 없다 이거예요. 체가 없어요. 마음 같은 우주에 마음 같은 주인, 마음 같은 스승, 혹은 관리자, 마음 같은 부모….

스승은 뭐냐 하면 관리자예요, 관리자. 그렇지 않아요? 잘됐나, 못됐나 관리하는 사람입니다. 그래, 시험을 치는 데는 어머니 아버지가 치나요, 선생님이 치나요? 시험 하면 학교를 생각하지, 집 생각해요? 집 생각하나요, 학교 생각하나요? 그건 뭐냐 하면 관리예요. 비교 기준 중심삼고 원칙에서 이탈될 때는 전체에 피해를 가져오기 때문에 그 원칙, 학교에서 가르치는 교재, 교본과 일치되느냐 안 되느냐 감정해 가지고 점수를 매겨서 너는 백 점, 너는 몇 점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잘되게 될 때는 그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 이상의 자리까지 나갈 수 있는 거예요. 어디까지? 선생님 이상의 자리, 어머니 아버지 자리, 부모의 자리까지.

그래, 여러분들도 필요로 하는 것이 뭐냐 하면, 대외적으로 보더라도 주인 되고 싶고, 선생 되고 싶고, 부모 되고 싶은 거예요. 이건 대외적인 거예요. 그러면 주인 되는 데는 무엇 중심삼은 주인이예요? 무엇 중심삼은 주인? 우리가 귀하게 여기는 것이 뭐냐 하면 소유, 소유물, 돈을 말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주인이예요, 주인. 만물에 대한 주인이 되는 거예요. 소유권을 어떻게 갖느냐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뭐냐 하면 지식이예요. 어떻게 많이 배우느냐? 많이 배운 사람이 관리 지도하지요? 그렇지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그다음엔 뭐냐? 부모의 자리입니다. 그다음에는 천지의 대도를 이어받을 수 있는 본향의 기원지가 효자·충신·성인·성자의 자리라는 것입니다. 전부 다 사랑을 중심삼은 것입니다. 이건 수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 세상에 살 때에 사랑을 중심삼은 효자가 첫번 동그라미고, 충신이 그 밖의 동그라미예요. 이게 커 나가는 거예요. 작을 때는 요게 작지만 커 나가는 거예요. 동그라미가 성인은 더 크고 성자는 더 큰 거예요. 그러니 요걸 딱 늘어 놓으면 이 한 점은 효자예요. 효자가 첫번이예요. 그다음에 충신·성인·성자, 4단계예요.

이것들이 다 뭐냐? 그 중심이 수직이예요. 수직을 중심삼고 있어요. 전부 다 중심이 하나예요. 둘이 아니라구요. 사랑은 중심이 하나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 앞에 효자는 지옥에 안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라 앞에 충신은 지옥 안 가요. 구세주를 믿지 않더라도 그건 자연히 가서 수습하게 돼 있어요. 그래서 성인은 지옥 안 가요. 성자는 어때요?

성인(聖人)과 성자(聖子)가 뭐가 다르다구요? 통일교인은 확실히 구별해야 돼요. 성인은 국경을 넘어서 세계 사람을 사랑하려고 한 사람이고, 성자는 뭐냐 하면 땅 뿐만이 아니라 하늘과 땅을 사랑하고 더 나아가서 하늘 궁을 중심삼고 궁법을 지켜 가지고 하늘나라의 황제, 여호와의 궁법까지, 그 일족까지 사랑하는 사람이예요. 나라의 법도 지킬 줄 알지만 왕궁의 법까지 지킬 줄 아는 거예요. 그래서 성자(聖子), 아들이예요. 아들은 뭐냐 하면 종손이예요. 천주의 전부를 이어받을 수 있는 상속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 중심은 하나예요. 그렇기 때문에 효자 못 된 사람이 충신 될 수 없다 이거예요. 효자 되고 싶어도 어머니 아버지가 없게 될 때는 어떻게 되나요? 효자가 좋다고 하는데, 나에게 어머니 아버지가 없게 될 때는 어떻게 돼요? 큰일이예요. 안 그래요? `하나님, 나에게 어머니 아버지를 갖게 해주소' 해도 천지 이치가 다 그렇게 안 돼 있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죽을 수도 있고 다 그렇다구요. 그렇게 되면 효자 되고 싶어도 되나요, 못 되나요? 못 될 때는 어떻게 하느냐? 충신이 되라는 거예요. 충신의 자리는 효자의 자리보다도 나은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충신 못 되면 어떻게 하느냐? 나라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충신 돼요? 약소민족은? 그때는 나라를 넘어 성인이 되라는 거예요. 세계의 나라, 세계를 사랑하게 될 때 성인이 되는 거예요. 성인은 뭐냐? 국경을 넘어 만국을 자기 나라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성인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성자가 되고 싶다면, 영계가 있고 하늘나라의 왕궁이 있으면 어떻게 되나요? 성인은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성인은 하늘을 따르는 거예요. 성인은 하늘을 중심삼고 가요. 하늘을 사랑하는 사람, 하늘을 중심삼고 만민을 사랑하는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인은 종교 교주들이예요. 그래서 교주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기독교의 예수도 성인인가? 「예」 예수도 성인이예요? 예수야 뭐 가르친 게 얼마나 되나? 선생님이 가르친 것의 백분의 일도 안 되지요. 응? `아이고, 예수 당신은 왜 살아생전 사랑으로써 타락했다는 얘기를 성경에 안 했소?' 하고 내가 원망하는 거예요. 끝에라도 한마디 했더라면 내가 고생을 안 할 텐데. 또 `재림주가 사람으로 올지 모른다는 한마디를 왜 비치지 않았소?' 하고 내가 참소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참소하게 되면 예수의 대답이 `내가 다 가르쳐 줬으면 문선생이 해먹을 게 없잖아' 이래요. 그래서 내가 `아, 그거 그렇구만' 하고 말았어요. 답이 간단하더라구요. `내가 다 했으면 문선생이 할 게 없으니까 남겨 놨지' 그러더라구요.

성자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천자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하여 하나님과 핏줄이 연결돼야 되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나라, 사랑의 가정을 논하지 않고는 성자가 될 수 없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은 나라와 사랑을 중심삼은 왕궁법을 가르치는 것이 예수의 도리다 할 때에 `아멘' 하는 거예요. 성자는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성인이 못 되더라도 그 위에 있는 성자, 성자가 되면 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결혼해야

이런 모든 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수직으로 돼 있어요, 크게. 그렇기 때문에 남자도 사랑을 잃어버리게 될 때는 절름발이예요. 홀애비 좋지요, 홀애비? 과부 좋지요, 과부? 어머니 아버지가 없으면 불행하다구요. 왜? 종적이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은 하늘의 사랑을 못 받아요. 고아원에서 남자 여자만 중심삼고 자란 사람들은 말이예요, 하늘을 몰라요. 그래서 고아가 불쌍하다는 거예요. 하늘을 찾을 수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쭉 종적으로 연결되어 하늘을 이어받을 수 있는 거예요. 눈물이 있더라도 괴로움이 있더라도 거기에는 하늘이, 깊은 가운데 그 밑창에는 하늘이 연결되는 거예요. 고아들은 하늘 대신의 부모의 사랑을 못 받았어요. 그래서 불쌍하다는 거예요.

또 남편 아내, 여자가 남편을 사랑할 줄 모르면 동서를 알 수 없어요. 남자의 세계는 달라요. 남자의 세계와 여자의 세계는 다르다구요. 여자들이 남편을 얻음으로 말미암아 남자의 세계를 아는 거예요. 남자의 세계를 소유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20년 자랐으면 남자에 대해서는 40년 공을 들여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60세가 되어야…. 배의 공을 들여서 하나돼 가지고 사는 것이 20년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결혼해 가지고 하나되려면 40세까지 가야 되는 거예요. 그 동안에 아들딸 낳고 다 이래 가지고 쓴맛 단맛 다 보지요. 세상만사, 나라가 어떻고 가정이 어떤지 훤히 알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위로 부모를 모시고 아래로는 자식을 거느리고…. 그쯤 되면 이제 며느리를 다 얻거든요. 거느리게 되는 데는 중앙에 있어 가지고 잘못된 것을 시정하고 위해 주고, 받들어 가지고 자식들을 컨트롤해서 수직적인 도리를….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자녀들이 3대 사랑의 수직선을 맞춰 가지고 가는 거예요. 이게 사위기대지요? 사위기대 삼대상목적이 그래서 나오는 거예요.

요전에도 얘기했지만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뭘 원하느냐? 할아버지 할머니가 무엇을 원하느냐? 어떻게 하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죽을 때까지 `우리 집은 참 행복하지. 우리 며느리, 우리 아들, 우리 손자는 천하에 제일 효자 효녀다' 할 수 있게 하느냐 하는 문제를 알아야 돼요.

아들딸을 낳으면 아들딸이 이렇게 커요. 이렇게 큰다구요. 그렇지요? 뱃속에서부터 커 가지고 나와서 점점 크다 보니 남자의 세계를 점점 아는 거예요, `아, 남자는 이런 것이다'라고 여기까지 가서, 중앙선에 가서는 더 지나가면 안 돼요. 그때는 뭐냐 하면 `아, 남자라는 것은 이렇게 그냥 갈 것이 아니구만. 여자를 만나야 되는구만' 해 가지고 여기서부터….

그러면 어디에서 하늘과 만나느냐? 하나님의 창조이상과 하나님의 본래 마음바탕, 마음자리에 와서 만나야 돼요. 이 기준이 되면, 이렇게 딱 되면 남자 여자가 이렇게 중앙선을 통해 가지고 가까이 오면 올수록 이것도 따라 들어오고 하늘도 따라 들어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여자가 절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 남자가 왜 태어났느냐 하면 여자 때문이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거예요. 남자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사랑 때문에. 왜 사랑 때문에?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예요. 알겠어요? 종적인 중앙, 중심지인 하나님을 내 소유로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알겠어요?

결혼을 왜 해야 되는지 알겠어요? 남자 여자가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지 않고는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이건 수직선이예요. 이것이 딱, 요렇게만 하더라도 세밀히 보게 된다면 이렇게 되면 안 맞아요. 90각도가 아니예요. 90각도가 안 돼요. 이게 90각도여야 돼요. 요거만 맞게 될 때는 딱 폭발이 되는 거예요. 횡적 폭발, 종적 폭발. 줄어들어요. 하나님도 줄어들고, 다 줄어들었던 것이 그 이상 확 폭발해 버려요. 그걸 보면 사인 커브가 되고, 고저(高低)가 벌어지고 그러는 거 아니예요?

구형을 보게 되면, 구형의 제일 높은 곳이 뭐냐 하면 초점이예요. 중앙선이예요. 여러분들은 중심 존재가 되려고 한다구요. 왜? 구형 이상을 중심삼을 때 초점 자리에 나가기를 원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중심존재. 알겠어요? 제일 높은 자리를 원하지요? 높은 데도 평지의 높은 데가 아니예요. 평지 높은 데는 곤란해요. 원형, 구형의 높은 데는 초점이예요. 이 초점을 통해서는 아무리 골짜기를 만들어도 이것은 자동적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여기서는 부하(負荷)가 없고 손실이 없다구요, 아무데 가나. 90각도에서는 어떻게 맞추든 다 맞는 거예요.

결혼을 왜 한다구요? 「주인 찾기 위해서요」 뭣이? 「주인 찾기 위해서 합니다」 주인 찾기 위해서? 주인 찾아서 뭘하게? 그건 횡적이예요. 횡적 하게 되면 종적인 하나님을 찾아서…. 종적이 돼야 직각에서 이 종횡의 원심력 구심력 운동이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다 도는 거예요. 신경계나 혈관계가 보이지 않잖아요? 이중적 구조예요. 이게 주고받아야만 건강해지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몸과 마음이 보이지 않지만 이것이 하나돼야만 건강한 거예요. 남자 여자의 사랑이 보이지 않지만 플러스 마이너스가 사랑해야 둘이 다 건전한 사랑의 빛이 나는 거예요, 이게.

사랑의 빛깔

사랑의 빛, 사랑의 빛이 파랗더냐, 빨갛더냐? 어떨 것 같아요? 사랑의 빛이 무슨 빛이냐? 오색가지 빛이다 이거예요. 오미자라는 것이 있지요? 오색가지 맛이예요. 오색가지 빛이 얼마나 휘황찬란하겠어요? 무지개 빛이 몇 가지인가요? 「일곱 가지입니다」 무지개 빛이 7색이지만, 7색으로 돼 가지고 딱 버티고 있지만, 이것이 전부 섞어진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무슨 색깔이 되겠나요? 7색을 섞어 놓으면 무슨 색깔이 되나요? 「흰색입니다」 7색을 섞으면 흰색이 되는데, 이 오색가지를 섞으면 무슨 색이 될까요? 인간들이 제일 좋아하는 색. 인간들이 제일 좋아하는 색깔이 뭣일까요?

하나님이 말이예요, 창조할 때 제일 좋아하는 색깔을 먼저 지어 놨을까요, 제일 싫어하는 색깔을 먼저 지어 놨을까요? 「제일 좋아하는 색입니다」 그래, 이른 봄에 피는 꽃 빛이 무슨 빛일까요? 보라색, 보라색. 보라색은 빨간 색도 들어가 있고, 분홍색도 들어가 있고, 그다음엔 뭐가 들어가 있느냐? 다 들어가 있다 이거예요. 보라색 좋아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고상한 것은 다 보라빛이거든요, 보라빛. 저 영계에 가 보면 제일 좋은 빛깔은 보라색이라구요. 그래서 천지창조할 때….

그 보라색은 귀한 거예요. 그 보라색 귀한 것을 큰 곳에다가 내놓으면 그것만 전부 다 갖겠다고 싸움이 벌어져요. 그래서 제일 조그마한 것, 제일 작은 곳에 두었어요. 그래서 균형을 취하려고 해요, 균형. 알겠어요? 가치 균형.

앉은뱅이 꽃인가? 그거 뭐라 그러나? 보라색으로 피는 꽃을 뭐라 그래요? 일본 말로 스미레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뭐라 그러나? 「오랑캐꽃이라고 합니다」 오랑캐꽃이라고 그러나? 「예」 그게 꽃은 작은데 보라빛이 나고, 또 이른 봄에 피어서 외롭겠으니 그것이 둥그리가 돼 있다구요. 하나만 안 돼 있어요. 뿌리에 붙어서 올라간다구요. 그래서 균형을 취합니다.

그럼 색깔이 좋고 크고 거기에다 향기도 좋은 것은 무슨 꽃이예요? 목단꽃이 훌륭한 꽃이지요? 나무에 핀 꽃을 중심삼고 보면 말이예요, 제일 큰 게 목단꽃입니다. 목단꽃이 얼마나 탐스러워요? 그렇지만 향기가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건 왜 없을까요? 작은 것들이 전부 불평한다구요. `하나님, 왜 그 녀석은 크게 만들고 나는 작게 만들었소?'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작은 꽃들에게는 조그만 대신 향기를 주었어요. 불평하지 못하게. 다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는 거라구요. 생물학 하는 사람도 그런 원칙을 모르지만, 그렇게 돼 있는 것입니다.

고기들도 그렇다는 거예요. 작은 것은 참 아주 멋지게 생겼다구요. 전부 다 특색이 있어 가지고 남이 못 가진 것을 가졌어요. 균형적인 기준에 불평하지 못하게끔 딱 배치 창조해 놓은 거예요. 그것이 진화해서 그렇게 됐다는 논리는 말하지 말라 이거예요.

모든 존재는 생겨날 때 암수가 결정된다

그러면 세상에 암놈 수놈이 생겨날 때에 몸뚱이가 먼저 생겨났겠어요, 생식기라는 것이 먼저 생각돼 가지고 생겨나기 시작했겠어요? 중간에 가면서 암놈 수놈이 결정돼요, 암놈 수놈이 결정돼 가지고 크기 시작해요? 어때, 윤박사? 「결정돼 가지고 크기 시작합니다」 결정돼 가지고 크기 시작하지? 「예」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 암놈 수놈을 누가 결정했어요?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아메바가 내가 수놈 되겠다고 해서 수놈 될 수 있어요? 암놈 아메바는 절대적으로 암놈 아메바고, 수놈 아메바는 절대적으로 수놈 아메바예요. 왔다갔다할 수 없다구요.

여기 문총재가 어머니같이 여자가 되겠다고 해서 될 수 있어요? 벌써 생겨날 때에 결정되는 거예요. 정자 난자가 합할 때 벌써 결정되는 거예요. 여자 남자 나타나기 전에 생식기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여자 남자는 생식기하고 다른 것 아니예요? 여자는 이렇게 생기게 돼 있고, 남자는 이렇게 생기게 돼 있어요. 남자가 이렇게 됐다가, 남자 될 뻔하다가 여자 된 게 아니라구요. 여자는 여자로 절대적이예요. 남자는 남자로 절대적이고. 윤박사도 그렇게 생각하나?

원숭이하고 사람하고 결혼시키면 무슨 애기 낳겠나? 「못 납니다」 아, 원숭이가 진화해서 사람 됐으면 결혼도 같이 하고 말이예요, 원숭이 새끼도 낳고 사람 새끼도 낳아야 될 거 아니예요? 그거 붙어 가지고 같이 백년 천년 살면 새끼가 나오겠나요, 안 나오겠나요? 「안 나옵니다」 나올지 모르지 뭐. 수박하고 박하고 접붙이면 되나요, 안 되나요? 수박하고 접붙이면 된다는 말을 들었는데. 거 원숭이하고 사람하고도 박하고 수박과 같은데, 수박하고 박이 된다면 사람하고 원숭이도 될지 모르지. 그렇지만 그건 차원이 낮아요, 차원이. 수박과 박은 세포구조가 간단하게 돼 있어요. 거의 비슷해요. 80퍼센트, 90퍼센트가 같아요. 그렇지만 사람은 그렇지 않아요. 원숭이하고 마흔일곱 가지가 틀린다나? 이게 맞지 않으면 안 맞아떨어져요. 옛날에 내가 마흔일곱 가지로 알고 있었는데, 요즘에는 몇 가지 틀린지 모르겠어요. 해부학이 발달하고 생리학이 발달했으니까.

원숭이하고 사람하고 결혼해서 살면 말이예요, 세상에 그렇게 돼 가지고 낳았다면 진화론이 맞을 거예요. 또 만약 사람과 원숭이가 생겨났다면 원숭이하고 살고 싶은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을 것 같아요? 그건 있을 수 없어요. 그건 미친놈의 자식들이예요.

광물세계도 전부 다 발전(진화)이 있어요? 식물세계도 발전 있어? 식물세계는 같은 과(科)는 통하지만 말이예요, 동물세계는 안 그래요. 참새 모양하고 비둘기 모양이 같지요? 「예」 모양이 같으니까 결혼하면 전부 다 같은 새끼 난다 그 말 아니예요? 원숭이하고 골격이 같다고 해서 뭐 진화했어? 쌍놈의 자식들.

사람이 뼈다귀, 골격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예요. 골수의 모든 생리요소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생식기로부터 새로 태어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생식기를 거쳐야 발전하지요? 진화하더라도 생식기를 거쳐야 발전할 것 아니예요? 생식기 기관 통해서 전부 다 원숭이가 사람이 됐어요? 그거 어때요? 진화론자들 답변할 자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생식기가 중요한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실체

하나님도 생식기를 바라보고…. 하나님이 왜 사람을 지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마음을 한번 잡아다가 꺼내 보고 싶지요? 마음이 누구 닮았다구요? 마음이 누구 닮았어요, 마음이? 「하나님 닮았습니다」 나 닮았지요. 몸뚱이 닮았지요. 마음이 하나님 닮았다는 말이 맞긴 맞아요. 그러면 그 마음은 누구 닮았어요? 몸뚱이 닮았어요. 그래, 박정민이 마음은 누구 닮았어? 「몸 닮았습니다」 그다음에 또 누구 닮았어? 둘 닮았어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도 마음이 있고 하나님도 몸이 필요해요. 하나님은 몸 있나요, 없나요? 하나님 몸이 있긴 있는데 영적이예요. 보이질 않아요.

그래, 천지창조는 왜 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실체세계를 지을 때에 무형의 하나님 가지고는 주인이 못 돼요. 무형의 하나님 가지고는 선생님이 못 돼요. 알겠어요? 무형의 하나님이 돼 가지고는 아버지가 못 돼요. 실체의 아버지가 못 되는 거예요. 그러니 체를 입어야 돼요. 체가 필요해요, 하나님도. 실체의 주인이 되고, 실체의 선생이 되고, 실체의 아버지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체를 입어야 돼요.

우리 타락한 인간은 이런 면에 있어서 영이 없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관계된 영이 없어요. 천사세계예요. 중간 패예요, 중간 패. 45도 각도에 있는 거예요, 이게. 원자로 말하면 양자 전자가 있는데 떠돌이 중성자와 마찬가지예요. 뿌리가 안 통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왜 천지창조를 했느냐? 체를 가진 피조세계, 전부 다 쌍쌍으로 돼 있는 세계를 만든 것은 하나님 성품 속에 있는 마음 그 자체를 하나님도 보고 싶기 때문에 그걸 전개해 놓은 거예요. 하나님 자신도 사람같이 체를 입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그 체를 입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체가 어떻게 되느냐?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집이라는 거예요.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같이…' 이렇게 돼 있어요. 집이예요. 하나님의 집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이 당신 속에 있는 것을 볼 수 있게끔 전개해 놓은 것이 사람이예요. 볼 수 있게끔 실체를 전개했는데 보고 싶은 그 마음이 마음대로, 실체세계를 마음대로 하기 위해서는 실체의 몸을 써야 되는 겁니다. 몸을 쓰는 데는 아담과 해와의 몸을 입는 거예요.

그러면 아담은 뭐냐? 타락하지 않고 완성했더라면 하나님의 몸이 되는 거예요. 해와도 역시 하나님의 몸이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몸이 되는데 남자는 플러스쪽 몸이 되고, 여자는 마이너스쪽 몸이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둘이 무엇을 중심삼고 묶어져요? 사랑을 중심삼고, 생식기를 중심삼고 묶어지는 것입니다.

내적인 마음 가운데 하나님이 들어와 있는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실체인데, 그들이 생식기를 중심삼고 사랑하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하나님은 누구를 통해서 사랑하는 거예요? 마음은 무엇을 통해서 사랑을 해요? 몸뚱이를 통해서 하지요?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타락하지 않은 완성된 아담이 된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 집과 같이 된 거기에서 하나님이 주인이 된 가운데 둘이 사랑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주류축복을 해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

둘이 사랑하면 어떻게 돼요? 둘이 좋아해요? 좋아하면 하나님이 울겠나요, 웃겠나요? 남자의 마음과 여자의 마음이 사랑할 때 울어요? 헹헹헹 그래요? 어디가 더 기뻐요? 마음이 더 기뻐요, 몸뚱이가 더 기뻐요? 시작도 마음이 발동을 합니다. 몸뚱이가 발동하는 게 아니라 마음이 발동해서 공명이 돼 가지고,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남자 여자도 이렇게 맞부딪쳐요. 그게 천지이치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 전기와 마찬가지예요.

플러스 전기가 생겨나면 마이너스 전기가 생겨나 가지고 번개를 치고 천둥소리가 나고 하는 것입니다. 이게 뭐냐 하면 전부 다 자연 결혼식이예요. 알겠어요? 소리를 치지요?

비둘기 새끼도 사랑할 땐 뭐라고 그래요? 구구구구 한다구요. 사람들은 가만히 있나? 윤박사! (웃음) 아, 뭐 전부 다 시집 장가 가지 않았어? 90퍼센트는 다 그런데 뭐. 처녀 총각들은 없는 것 같은데. 소리치나, 안 치나? 「소리칩니다」 그렇지. 남자 여자가 사랑할 때는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있든 동네의 반장이 있든 이장이 있든 그 나라의 왕이 있든 `아이! 좋다' 하면 `그래 그래 그래! 나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천년 전에도 그렇고, 만년 전에도 그렇고, 만년 후에도 그런 거야. 그래 그래!' 그래야지, `음' 하고 조용하면 안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타락하지 않았다면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포함해서 3대가 한 방에서 사랑하더라도 쌍놈들이 아니다 이겁니다. 어때요? 어때요? 「괜찮습니다」 괜찮다는 건 아직 합격이 아니잖아. 그게 얼마나 멋져? 얼마나 해방이야?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는 아들딸 중심삼고 시집 장가 못 보내고 죽으면 눈이 안 감겨요. 맞아요? 「예」 그 말은 뭐냐 하면, 자기들보다 더 사랑해 주길 바라는 거예요. 그게 부모의 마음입니다. 그렇지요?

부처끼리 재미있게 살았지만, 자기들보다도 더 행복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누구와 더불어? 남자 여자 둘이. 며느리하고 아들하고, 딸하고 사위하고 둘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가 축복해 주고 싶은 주류의 축복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결혼해 주는 주류축복이 있는데, 주류축복이라는 말을 하기가 힘드니까 주류는 빼놓고 축복이라고 하느니라. 알겠어요? 「예」 그 축복이라는 말을 할 때는 주류축복이라는 거예요. 축복이 뭐냐 할 때는 `주류축복' 하고 설명해야 되는 거예요.

그 이상 전수해 주고 싶은 귀한 물건은 없어요. 거기서부터 가정이 나오고, 거기서부터 나라가 나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축복받고 아들딸 많이 낳아 큰 가정을 가지는 것이 불행한 것이 아니고 행복한 거예요.

아들딸 많이 낳으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아들딸을 열둘 이상 낳으면 영계에 가 가지고 춘하추동 열두 진주문을 마음대로 들락날락하더라도 `당신 참 좋겠소' 이러는 거예요. 아들 하나만 있으면 한 문으로 들락날락해야 된다 이거예요. 셋 갖고 있으면 말이예요, 봄절기밖에 못 갖게 되든가, 신수가 나쁘면 꽝꽝 얼어붙는 겨울절기 3개월밖에 못 갖게 돼요. 그렇게 되면 망살이 뻗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은 많지 않을수록 좋지 않지 않지 않느니라! (웃음) 나 모르겠다. 아들딸은 많을수록 나쁘지 않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궁둥이가 커야 돼요. (웃음) 왜 웃어요? 궁둥이가 커야 애기를 잘 낳고, 그다음에 젖이 커야 애기를 잘 키워요. 그러려니 활동을 해야 돼요. 그러니 `궁둥이 젓고 걸어다니고 매일같이 일해라' (웃음) 이게 선생님 철학입니다. 환영이예요, 불환영이예요? 「환영입니다」 통일교회 여자들, 활동하는 여자들 애기 못 낳는 종자내기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자는 앞으로 여성계에 있어서 표본 여성이 될 것이다' 할 때 하나님이 `아멘' 하고 만물 전체가 `아――멘' 하는 거예요. `멘' 할 때는 뺑 날아서 하늘나라로 올라간다는 거예요. 돌다 돌다 뭘할 거예요? 올라가야지.

자,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먼 데 살고 싶은 분이예요, 나와 더불어 짝자꿍하고 살고 싶은 분이예요? 「짝자꿍하고 살고 싶은 분입니다」 짝자꿍에 궁이 뭐라구요? 궁이 뭐냐? `왕(王)' 할 때 왕은 셋 건너가고(三) 말이예요, 가운데 쪽 내려가야(|) 돼요. 3대를 연결시킬 수 있는 통일권한을 가져야 돼요. 여기에 꼭대기(')가 있으면 주인(主)이 된다구요. 왕하고 주인은 마찬가지 뜻이예요. 거기(王)에 하나님을 갖다 붙이면 주인(主)까지 되는 거지요, 영원한 주인. 주인은 하나님 하면 되는 거라구.

`나라 국(國)' 자도 말이예요, 이거(口)하고 요 안에 요렇게(玉) 하면 돼요. 왕(王)에다 여기 점(')을 박나 안 박나, 약자로 쓰면? 「박습니다」 박든가 안 박든가, 나는 모르겠다. 박나, 안 박나? 「박습니다」 약자로 쓰면 어떤 거예요? 내가 쓸 때는 언제나 그렇게 쓰는데? 「점이 있습니다」 점이 있어? 「예」 점이 있으면 그건 뭣인가? 파수꾼이 들어 있구만.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

이거 맥콜만큼 맛이 없다. 맥콜 좋아해요? 「예」 맥콜 막 마시다가는 어떻게 되나요? 맥콜이 참 맛있다구. 내가 맥콜 주인이지만 말이예요. (웃음) 아, 정말이예요. 맛이 있는 걸 맛있다 그러지, 맛없는 걸 맛있다고 그러나? 미국 땅에 가서 코카콜라가 제일인 줄 알고 그걸 열 병 갖다 놓고 암만 맛봐도…. 열 병을 다 마셔 보다 그거 집어치우고 이 맥콜 먹게 되면 이게 다 쑥 들어가요. 참 맛있다구, 이거. 맥콜 선전 못 하는 녀석은 죽을지어다! (웃음)

하나님이 먼 데 있어요, 가까운 데 있어요? 「가까운 데 계십니다」 이제부터 하나님하고 같이 살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모두 손듦) 됐다구요.

그래, 오늘 제목은 `하나님의 생각과 나'입니다. 하나님이 뭘 생각했느냐 할 때는 딴 게 아니예요. 우리를 생각했어요. 내가 그래서 `사람은 이렇게 만들어야 되겠구나' 생각했어요. 어디서부터? 자기 창고 안에 있는…. 우리 통일교회 말로 하게 되면 성상(性相) 형상(形狀)이 있다고 그랬지요? 내적 외적, 성상 형상이 있는데 `아, 남자 성품은 조금 이래야 되겠구나' 하고…. 여자하고 똑같으면 큰일나요, 이게. 언제 풍화작용에 의해서 갈라질지 몰라요. 이렇게 남자는 좀 크고 여자는….

그렇기 때문에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면 말이예요, 여자가 자기 사정을 다 알아주는 사람한테 자기의 모든 운명을 맡기게 될 때 어떻게 하나요? 남자가 여자 품에 가 가지고 이렇게 숙이나요, 여자가 와서 안기나요? 안길 때는 여자가 남자 모가지 아래에다 갖다 끼우지? (웃음) 응? 남자 머리가 위예요, 여자 머리가 위예요? 여자는 갖다 끼우고 내려가려고 아래를 보는 거예요. 이렇게 올려다보면 못 본다구요. 내려다봐야지. 남자는 말이예요, `야, 큰일났구나' 하며 고개가 올라가겠나요, 내려가겠나요? 올라간다 이거예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럴 수 있소?' 하는 거예요. (웃음) 그게 나쁘지 않은 좋은 현상이다 그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눈이 제일 크게 뜨는 날이 시집가는 날이고, 남자의 눈이 제일 크게 뜨는 날이 장가가는 날입니다. 눈동자가 그래요, 눈이. 역사를 말하는 거예요. 눈을 제일 크게 뜨는 날이 사랑하는 상대를 보는 날입니다.

옛날 한국 결혼식이 참 멋져요. 결혼식을 하고 나면 자고 날 때까지 못 보거든요. 촛불을 켜 놓으면 그림자가 있어서 확실히 모르겠고, 그렇다고 언제 아침이 되나 하고 기다리다…. 그렇기 때문에 눈을 밝히고서 `남편이 이렇게 생겼구나' 이래 가지고 `아이고, 내가 바라던 대로구나', 혹 도수가 잘 안 맞으면 `내가 조종해야지' 이래 가지고 다 맞추게끔 해 가지고 첫사랑을 한다구요. 그거 얼마나 신비스러워요? 안 그래요?

여자가 보니 신랑이라고 도적놈 같은 게 와 앉아 있는데, 척 보면 남자고 말이예요, 꿈틀꿈틀하고…. 그런데 둘이 좋아할 수 있어요? 무슨 요사판이 벌어질지 모르는데 그거 어떻게 좋아하겠나요? 그 눈빛이 전부 다 맞고 코빛이 맞고 귀빛이 맞고 해야지요. 다 빛이예요. 그게 있다구요, 전부 다. 전부 다 방사선이 있어 가지고 다 맞는 거예요, 이게. 어떤 것은 꼬불꼬불해서 딱 맞고, 요것도 요렇게 해서 싹 맞고, 다 맞고 다 맞으면 오케이 해서 벼락이 치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 사랑으로 다 인연맺으면 `죽어도 좋소' 이래요, `살아도 좋소' 이래요? 「죽어도 좋소 합니다」 살기 시작했으니까 제일 나쁜 것이 죽는 것이지요. `죽어도 좋고 살아도 좋소'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죽어도 좋소' 하고 골똘한 사람, `살아도 좋소' 하고 골똘한 사람은 위대한 사람입니다.

옛날 1919년 3·1운동 만세통에 말이예요, 우리 동네에 이런 사람이 있었다구요. 이 영감이 만세를 제일 많이 불렀는데, 이 걸작 같은 영감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죽어도 만세, 살아도 만세. 죽어도 만세, 살아도 만세' 했다구요. 그러다 보니까 제일 골수분자인데도 한놈도 잡아가는 녀석이 없더라 이거예요. 사람을 만날 적마다 `죽어도 만세, 살아도 만세' 그러니 미쳤다고 한 거지요. 진짜는 진짜인데 안 잡아가더라는 거예요. (웃음) 그거 진짜지요. 그렇기 때문에 죽고 살고 모든 것을 결판 보겠다는 사람은 무서운 사람이예요. 그런 사람은 하늘이 보호하기 때문에 안 잡아갔을 것이다, 답을 이렇게 내야 맞는 거예요. 알겠어요? 천지가 보호하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사람들은 믿다 죽어도 좋고, 그다음에? 살아도 좋고. 어떤 게 먼저예요? `죽어도 좋소'가 먼저예요, `살아도 좋소'가 먼저예요? 「죽어도 좋소가 먼저입니다」 그거 알긴 아는구만. 서 있는 사람이 죽겠다 하면 넘어지겠다는 거예요. 넘어져 있는 사람이 살려면 일어나야 된다구요. 살고 있으니까 죽겠다는 건 쓰러져야 된다는 거예요. 잘살면 좀더 잘살아 가지고 높은 데 올라가기를 바라는데, 통일교회는 죽어도 좋다는 거예요. 내려가는 거예요. 땅구덩이를 파요.

고운 옷을 입고 손가락에 매니큐어를 바른 여자…. 매니큐어라고 그러나, 새빨간 것? 그거 무슨 진이예요? 사탄이 싼 오줌 진이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빨갱이 아니예요, 빨갱이? 빨갱이 사촌이니까 사탄이 싼 오줌밖에 더 될 거예요, 그게? 오줌 진을 바른 여자! 또 여자들은 입술에 루즈도 바르고 다 그러는데…. 우리 어머니도 바르긴 바르지만 말이예요, 그건 내가 용서해 줬다구요. 이거 용서 못 받은 사람들은 문제지요. 그게 뭐예요? 뭐라구요? 사탄의 뭐라구요? 「오줌 진」 오줌, 오줌. 통일교회 여자들은…. 어디 우리 엄마 손 좀 보자구. (웃음) 요거 요거 요거 발랐다가는 큰일나는 거예요.

내 손엔 반지도 안 끼었어요. 하나님이 끼워 줘야지, 누가 끼워 줘요? 맨 처음에 해와가 알아요? 하나님밖에 모르는데. 안 그래요? 하나님이 이렇게 끼우라고 가르쳐 줘야지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내 손에 반지를 안 끼워 주니 난 반지 안 끼는 거예요. 내가 반지 낀 걸 봤어요? 반지 낀 것 봤어요, 안 봤어요? 우리 엄마는? 어머니 반지 낀 것 봤어요, 안 봤어요? 「봤습니다」 그건 내가 끼워 줬지. (웃음) 이제 내가 낄 때는 빼야 돼요.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야지요.

내가 이제 하나님 앞에 가게 되면 큰 반지를 끼워 주고 남자라도 귀걸이를 걸어 줄 거라구요. 코걸이도 걸어 주고 말이예요. (웃음) 팔걸이도 전부 걸어 줄 거라구요. 내가 하나님이라도 문총재한테 걸어 주고 싶을 텐데 말이예요, 나보다 더한…. 「아멘」 (박수)

사람을 창조하시고 보고 싶고 갖고 싶고 살고 싶어하신 하나님

아이구, 아홉 시가 됐다! (웃으심) 말하다 보니 아홉 시가 됐어. 배가 고파 와서 시계를 보니까 아홉 시가 됐네. 이놈의 시계가 좀 멎지, 왜 그래?

하나님이 먼 데 있어요, 가까이 있어요? 「가까이 계십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어 놓고 무엇을 보고 싶었겠어요? 하나님이 누굴 보고 싶어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을 때 말씀 한마디로써 무슨 도깨비 요술하듯이 지은 게 아니예요. 자기 전체를 투입하고 온갖 해산의 수고 이상의 수고를 했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도 아담 해와를 짓기 위해서 해산의 수고를 했어요. 해산의 수고를 전통으로 이어 주기 위해서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짓는 데 있어서 어머니가 자식 낳는 일의 몇백 배의 힘을 들여서 지었다는 거예요.

지어 놓은 그 아담 해와의 모습을 얼마나 보고 싶었겠어요? 얼마나 보고 싶었겠어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귀가 이렇게 생겨나고, 볼 수 있는 눈이 이렇게 생겨나고, 손이 다 만질 수 있게 나같이 생겼다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바라볼 수 있기를 얼마나 바랐겠어요?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요? 안 그래요? 같이 숨쉴 수 있는 코를 얼마나 보고 싶고, 그 귀는 얼마나 보고 싶고, 얼굴은 얼마나 보고 싶었겠느냐 이거예요. 이 몸 어디 한 부분도 보고 싶지 않은 곳이 없는 거예요.

보고 싶고, 또 그다음에는 갖고 싶어요. 아담 해와의 눈을 갖고 싶고, 코를 갖고 싶고…. 갖고 싶지 않은 것이 없다는 거예요. 전체 오만가지를 전부 다 갖고 싶다는 거예요. 보고 싶고, 그다음엔 갖고 싶고, 살고 싶다는 거예요. 너와 나와 영원히 살고 싶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사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은 상대적 존재로 지었기 때문에 영원히 사랑을 중심삼고 살고 싶다는 것입니다. 사랑에서만 영생이 있을 수 있는 거예요. 참사랑에서 영생의 논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돈도 순환법도에 따라가요. 돌아야 돼요. 사랑만이 핵이 되는 거예요. 핵은 천년 돌아도 그 자리예요. 핵이 원형을 이루었으면 핵 자체는 어디나 수직이예요. 아무데나 갖다 놔도 수직은 순식간에 잡아요. 교육이 필요 없어요. 척 멎으면 수직이 벌어져요. 천지 도수를 맞추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부처끼리 척 놓으면 수직이 잡혀지나요? 천지 도수가 척 맞아요? 남자는 동반구라면 여자는 서반구인데, 둘이 만나 가지고 딱 할 때 동그래져 가지고 척 놓으면 싹 굴러가다가 수직을 언제든지 갖춰요? 보고 싶고 갖고 싶고 살고 싶은 거예요, 사랑을 가지면. 그렇겠나요, 안 그렇겠나요?

부부에게 제일 신비한 일

그래, 하나님이 `아이고, 내 아들딸 보고 싶다' 그랬겠어요, 안 그랬겠어요? 여러분들 결혼해 가지고 임신했다 할 때는 남편 눈이 어떻게 돼요? 임신했다 그러면 그날서부터 호랑이 같은 남편이 `아이고, 뭘 먹고 싶어? 뭘 먹고 싶어?' 그러는 거예요. 그 아버지 골수가 내려갔다 올라갔다 한다는 거예요. 근본이 요동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체면이고 뭣이고 전부 다 없어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나도 그런 걸 느꼈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모르는 사람들은 이제 배우라구요. 등 골수가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는 거예요. 덩치가 큰 남자라도 그저 아내 배에 갖다 대고 싶고, 듣고 싶고 그렇더라구요. 여러분 신랑들도 그래요? 과거에 그랬어, 차만춘? 만춘이니까 늦게 자란 봄이 되니 그거 알 게 뭐야? (웃음) 조춘이 아니고 만춘이니까 몰랐겠지.

부부간에 있어서 제일 신비가 나타나는 것은 애기 뱄을 때예요. 그때 애기 밴 여인들은 말이예요, 애기 배기 전까지의 슬픈 일이 있었으면 다 풀어요. 먹고 싶지 않더라도 먹고 싶다고 그러면 자꾸 사다 놓거든요. 다 먹고 싶다는 거예요. `당신 나하고 결혼해 가지고 몇 년 동안 살면서 안 사 주지 않았소? 백과사전에 요리 나온 것 전부 다 먹고 싶고, 거기에 한 열댓 가지 더 먹고 싶으니 연구해서 만들어 주소' 그러면 자꾸 갖다 쌓아 놓는다는 거예요.

그때 시아버지 시어머니 입 벌리라고 해 가지고 먹여 줘 보라구요. 그때 교섭해야 돼요. 알겠어요? 신랑보고 많이 사 오라고 해서 그때 나눠 주라구요. `신랑이 어머니 아버지 드시라고 저에게 갖다 주었습니다' 하면 얼마나 좋아하겠나요?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그다음에 시동생 시누이가 전부 다 `아―, 어떤 애기가 태어나겠는가! 우리가 축복해 주자' 하는 거예요.

그래, 애기 낳을 시간이 됐다 하면 다 모이겠나요, 안 모이겠나요? 애기 낳을 때, `응―!' 할 때 할아버지가 힘 주겠어요, 안 주겠어요? (웃음) 또 할머니가 힘 주겠어요, 안 주겠어요? 뭐 사돈의 팔촌까지 `응―!' 하고 힘 주는 거예요. 그러니 얼른 애기가 뛰쳐 나오는 거예요. 힘으로 몰아 주니 어디 갈 데가 있어요? 구멍은 하나밖에 없으니 뛰쳐 나오는 거예요. (웃음) 아, 시아버지 시어머니 사돈의 팔촌까지 모여 가지고 힘 줘 보라구요. 얼른 나오지. 그렇게 안 해서 그렇지. 그거 교육하라구요. 교재에 그렇게 써 넣었더라도 문총재 가르침이 틀렸다 할 사람 없다구요. 맞지, 맞지 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땅이 흔들흔들할 때는 여기서 꽝 하면 말이예요, 이게 훌떡훌떡하는 거예요. 둘이 꽝 하면 훌떡훌떡하고, 셋이 꽝 하면 훌떡하는 거와 마찬가지라 이거예요. 물리학적 현상으로 볼 때 이건 빨리 나오게 돼 있는 거예요.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같이 숨을 맞춰서 새로 태어나는 애기를 위해서 복을 주고, 힘을 모아서 협동하는 가정은 불행한 가정이 아닐 것이다! 「아멘」 그런 아들딸을 낳아야 됩니다.

우리 어머니가 애기 낳을 때는 선생님이 땀을 흘렸겠나요, 안 흘렸겠나요? 내가 죽을 뻔했다구요. (웃음) 우리 통일교회 영신 패들은 어머니가 애기 낳는다고 달려와 가지고는 애기 낳기도 전에 무엇을 바라느냐? 아들만 낳기 바래요. 이 쌍 도적놈들 같으니라구. 아들을 낳을지 딸을 낳을지 모르는데 말이예요. 어머니는 힘 주느라고 `잉―!' 하고 말이예요.

통일교회 패들한테는 이게 현명한 방법이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내가 이렇게 땀을 흘리니까 여러분 궁둥이에도 땀이 흐르지요? 궁둥이 맨 깊은 데서는 땀이 흐를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선생님 말 들을 수 없다고 봐야지.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정말 그래? 그런 사람 한번 손 들게 해볼까? 그 집에 애기 낳는 그 이상 종적인 것을 세워 가지고 종적으로….

선한 사람이 많으면 우주의 복을 받아

선한 사람이 많이 있으면 우주의 복이 많이 돌아오는 거예요. 그렇지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세상 사람보다도 선해요, 악해요? 뜻을 중심삼고 그 방향에서 움직이는 것은 선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운세, 종교 운세권 내에 있어서 그 종교 운세를 따라 가지고 천지개방을 바라는 모든 운세는 통일교회 사람의 뒤를 따라다닐 것이고,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문선생 뒤를 따라오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아멘」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내 말을 듣지 않으면 망해요. 소련이 내 말을 듣지 않으면 망해요. 중공이 내 말을 듣지 않으면 망합니다. 대한민국이 내 말을 듣지 않아도 망해요. 그건 뭐예요? 내 말을 듣지 않으면 망한다는 게 뭐예요? 덮어놓고 망하는 거예요, 이러다간. 대한민국이 살려면 통일교회 문선생 말을 들어야 됩니다. 내가 이런 말 하더라도 기분 나쁘다는 당수가 없을 거라구요. 기분 나쁘다는 당수는 내가 기분 나빠요. 내가 기분 나빠. 내가 그 당수의 힘 이상의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이예요.

여기 어느 당수가 나보다 힘을 더 가졌어요, 내가 더 힘을 갖고 있어요? 「아버님이 더 가지셨습니다」 미국을 움직이고 중공을 움직이고 소련 수뇌부를 움직일 수 있는 힘의 작동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이거 북방정책, 소련 영사관 사람을 만나고 이러는 것도 문총재가 앞에 서 가지고 전부 다 이러니까 대한민국이 안심하는 거예요.

박보희 어디 갔나? 오늘 보고가 뭐냐 하면 말이예요, 국제안보회의에 대한 거예요. 그 총수가 나예요. 영국·불란서·이태리·독일·미국의 모든 전략가들 꼭대기를 다 꿰어 차고 지금 요리하고 있는 사람이 나예요. 내가 어디 딴 데로 가게 되면 그저 섭섭해서 야단이예요.

이번에 무엇을 하느냐 하면, 국방성을 중심삼고 소련과 미국에 있어서의 군사전략에 관해서…. 군축문제가 들어가고 다 이러기 위해서는 말이예요, 수뇌부에 쓱 물감칠을 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소련의 군사전략가, 미국의 군사전략가를 열두 명씩 빼 가지고…. 미국에서부터 자유세계로 빼다 보니 말이예요….

올바른 인생길을 살아가는 사람

그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할 때, 어디 있어요? 내 속에 다 있어요. 너희 어머니 아버지 어디에 있느냐 할 때는 말이예요, 어머니 아버지 사랑도 내 속에, 어머니 아버지 생명도 내 속에, 어머니 아버지 핏줄도 내 속에 있는 것입니다. 맞는 거예요.

두 남매가 말이예요, 하나는 오빠고 하나는 동생인데, 오빠가 `요놈의 간나야, 아무개 쌍간나야, 요놈의 계집애야, 네가 어머니 아버지 닮을 게 뭐야?' 그럴 때, 어머니 아버지가 그걸 떡 듣고 어떻겠나요? 자기만 닮았다고 할 때 어머니 아버지가 기분 좋겠나요? 그 동생이 말이예요, `오빠 뭐 큰소리해 봐. 내 속에도 어머니 아버지 사랑이 있고 어머니 아버지 생명이 있고, 어머니 아버지 핏줄이 있어. 오빠만 그래?' 하면서 대들고 싸움하게 된다면 어머니 아버지가 먼저 욕한 오빠 편이 되겠어요, 나중에 쏴 버린 누이동생 편이 되겠어요? 어떤 거예요? 「나중의 동생 편이 됩니다」 왜? 그 말이 맞기 때문이예요. 아무리 작지만, 아무리 꼴뚜기 새끼처럼 생겼지만 말이예요, 그 딸 가운데는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이 깃들어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내 사랑은 어디서 나왔느냐? 어머니 아버지 사랑에서부터 싹이 튼 것이 내 사랑이예요. 이렇게 알아야 돼요. 생명이 깃들어 있어요. 내 생명이 어느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 기반이 뿌리이고, 거기에 싹으로 태어난 것이 내 생명이예요. 어머니 아버지 핏줄로 이어졌으니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싹으로 태어난 내 핏줄이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러니 어머니 아버지 일을 내 일보다도 중요시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뿌리를 중요시해야 되겠어요, 줄기를 중요시해야 되겠어요? 「뿌리를 중요시해야 됩니다」 뿌리를 중요시해야 되겠어요, 가지를 중요시해야 되겠어요? 「뿌리를 중요시해야 됩니다」 뿌리는 뽑아서는 안 돼요. 가지는 잘라 버려도 또 나와요. 자기 하나 죽더라도 어머니 아버지한테서는 아들딸이 또 나온다구요. 그런 이치 알겠어요?

그러므로 `목숨을 바칠 때까지 부모를 존경해라. 그것이 효도의 길이니라' 할 때에 이것이 천지도리에 일치해요. 천지법에 틀리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언제나 문 앞에 나서면 아버지 어머니의 간판이예요. 그리고 세계 남성 여성의 간판이예요.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이성성상의 간판이예요. 이렇게 사는 사람이 올바른 인생의 도리를 따라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여성 남성의 대표, 천지 부모를 대표한 거예요. 천지 부모라 그러지요? 하늘땅을 대표하고 하나님 본체 성상을 대표한 나이기 때문에 내가 이 도리를 따라 정도를 가는 데는 모든 것이 환영하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시집가는 것을 반대하는 남자 못 봤다는 것입니다. 시집가는 여자보고 `야! 너 시집가면 안 돼' 하는 남자는 종자내기도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또 장가가겠다는 남자에 대해서 가지 말라고 하는 여자도 종자내기가 없다는 거예요. 남자가 장가가는 것은 전부 다 환영해야 돼요. 아버지는 더더욱이나. 알겠어요? 아버지는 물론 백 퍼센트 환영하지만, 어머니도 다 환영해야 돼요. 오빠도 환영해야 되고, 형님도 동생도 다 환영해야 돼요. 여자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래, 시집 장가 가겠다는 걸 반대하는 국법이 있어요? 그걸 반대하는 독재자가 있어요? 독재자도 못 막아요. 사탄은 어때요? 사탄은 빨리빨리 악마의 새끼를 자꾸 번식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은 말이예요, 성경에 보게 되면 뭐라고 그랬어요? 바울 같은 사람은 뭐라 그랬어요? 생식기가 어떻게 되라고 했나요? 뭐가 되라고 그랬나요? 고자가 되라고 그랬어요, 고자. 그게 뭐예요, 그게? 이게 사상이 복잡하다는 거예요.

종교계에서는 독신생활을 강조했어요. 불교에서도 독신승인 비구 비구니가 있지요? 천주교도 신부 수녀가 있지요? 이게 문제예요, 이게. 어떻게 해결지을 거예요? 해결방법을 나한테 배우면 간단한데, 이걸 안 했다가는 이제 전부 요사통이 돼요. 똥구덩이 판도가 된다구요. 천주교가 지금 전부 형편이 있어요? 불교 신자들 형편 있어요? 왜 대처승이 되고 그래요?

지금 로마 법황청이 문제가 돼 있어요. 전부 다 신부 되기를 강조하다 보니 로마 교황청이 위태하기 때문에, 내가 중간에서 결혼해도 좋다는 논리를 제시해서 그 신부들 시켜 가지고 새로운 교파를 만들도록 배후에서 협조하고 있는 거예요. 로마 교황은 반대하고 있지만 아래에서는 그런 운동을 하도록 내가 협조해 주고 있다구요.

거기에 로마 교황청이 손들고 `아―멘' 하지 않았다가는 교황이 쫓겨나요. 교황도 못 해먹겠다고 한다는 거예요. 매일같이 데모나 하는데 누가 교황 해먹어요? 요전에 대한민국의 노대통령도 5년 임기 다 안 하고 중간에 그만두겠다고 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랬지만. 매일같이 데모하면 그 넙적한 얼굴이 스루메(するめ;말린 오징어)처럼 납작해질 텐데. (웃음)

모든 면에서 하나님 대신자가 돼야

거 우리 통일교회는 데모 왜 안 해요? 내가 데모하는 것 한번 구경하면 좋겠는데. 문총재 쫓아내 버려 보지. 해보라구요. 데모하기를 내가 기다리는데 안 해요, 이것들이 얼마나 못났는지. 여기 노동조합 하나 만들어 보지. 통일교회 패들은 노동조합도 못 만들어요. 만들었다가는 죽어요, 영계에 가서. 그걸 알거든요. 거꾸로 살아야 돼요. 거꾸로 살아야 된다구요, 거꾸로. 종이 주인 되겠다고 하면 사탄의 전통을 이어받은 거예요. 뭐 노동자가 제일이야? 이놈의 자식들. 그거 누가 만들었어? 공산당들이 만들었지.

보라구요. 2차대전 이전까지는 머리 있는 사람들, 학자들이, 문관이 지배했어요. 그다음에 2차대전 이후에는 힘이예요, 힘. 무관이 지배했어요. 지금 때는 자꾸 사탄이 쫓겨나요. 머리 빼았겼지 몸뚱이 빼았겼지, 갈 데가 있어요? 팔로 발로 내려갔다구요. 노동자 농민이예요. 전부 아랫도리 시대입니다. 아랫도리에, 냄새나는 데 사는 거예요. 발이 머리 될 수 있어요? 거꾸로 돼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놈의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

영국을 보라구요, 영국. 노동자, 노동당 강화하다 보니 제3국으로 떨어져 나간 거예요. 알겠어요? 사탄이 자꾸 빼앗는 거예요. 이제는 노동자 농민까지 다 무너졌어요. 이거 어떡할 거예요?

가만히 보니까 건전한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어요. 머리도 건전하고 힘도 건전하고. 나 힘 있잖아요? 다리도 칠십이 된 다리가, 보통 사람은 이렇게 걷는데 나는 이렇게 싹싹 걷는다구요. (웃음) 딱 여기서 닿는 거예요. (박수) 머리가 건전하고 몸뚱이도 건전하고 다리도 건전해요. 비틀걸음 안 해요. 아무리 벼랑에 가더라도 굴러 떨어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40년 동안 핍박받으면서 살아 먹었지, 바람에 허청걸음 했다가는 벌써 굴러 나갔을 것 아니예요? 그렇게 사람들이 뒤넘이쳐 가지고 내 다리를 잡아당겨도 다 끊어 버리고 올라갔지요. 내가 끊어졌나, 다리가 뽑아졌나? 나 건전하다구요. 감옥에 몇 번 들어가도 그놈의 감옥 문이 터져 나갔지, 내가 터져 나가지 않았어요.

나를 대해서 대항할 사람은 없습니다. 세계 인류를 위해서 감옥에 여섯 번 씩이나 들락날락하면서 그래도 건전하게 살았어요. 내일의 희망의 곳으로 달리고 또 달리겠다고 보무도 당당히 외치며 가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나밖에 더 있어요? 「아멘」 (박수)

`내가 만세하는 것은 하나님이 만세하는 것이다. 내가 먹는 것은 하나님 대신 먹는 것이다. 내가 말하는 것은 하나님 대신 말하는 것이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 찾을 필요가 없어요. 얼굴 볼 때 `야, 하나님이 보고 싶고 갖고 싶고 살고 싶고 사랑하고 싶은 것이구나. 아이고 좋아! 아이고 좋아!' 이래야 돼요. 여자들 그렇게 하면 복받는다구요. 괜히 크림 발라 가지고 두드리는구만, 미치광이처럼. `얼마나 좋아! 얼마나 좋아! 아이 좋아! 얼마나 하나님이 좋아할까? 아이고 좋아! 여기도 곱고 나도 좋아!' 이러면서 두드리면 살이 무슨 살이예요? 복살이 나와요.

그런 의미에서…. 내 손톱은 길지 않아요. 언제든지 싹 동그랗고 이쁘장해요. 동그란 것을 좋아하거든요. 지금도 나이가 칠십이 됐지만…. 옛날에는 다 이게 닿았었어요. 유연성이 있거든요. 유도 같은 것을 했으면 넘버원이었을 것이고, 씨름을 했어도 넘버원이었을 겁니다.

내가 지금 젊었다면 이만기를 틀림없이 굴려 버리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내가 먹지도 않고 자지도 않고 훈련할 거예요. (웃음) 아니예요. 그렇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뭐라고 그럴까? 그게 뭣에 맞지 않아요. 뭣에 맞지 않는다고 그러나요? 성이 차지 않는다 그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걸 내가 시작했어요.

가만히 보면 제일 어려운 게 이것밖에 없어요. 하나님 발견해 가지고 하나님을 호리는 놀음 말이예요. 하나님을 납득시켜 가지고, 프로포즈해 가지고 하나님이 나한테 상사병이 걸려라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한 사람이 나밖에 어디 있어요? (박수) 내가 하나님 때문에 상사병이 걸리고, 하나님이 나 때문에 상사병이 걸려요. 놓고 못 살아요. 그러니 40년 동안 반대하는 판국에서도 살아 남았지요, 단단히 걸어 가지고. 하나님이 웃으시겠다. 하나님이 `저 녀석 저거 말을 함부로 해도 내가 좋으니까 좋아' 그러시지, `이놈의 자식, 벌받으려고…' 그러시겠나요? `너 사십 평생 고생했으니 그런 말 하고 좋아하면 나도 좋겠다. 무슨 말이든지 해라' 하신다는 거예요.

하나님 사진 찍어 팔면 좋겠다구요. 사겠어요, 안 사겠어요? 「사겠습니다」 사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 얼마나 낼 거야? (웃음) 하나님 사진 찍어 판다면 얼마 낼 거예요? 하나님이 사진 찍힌다구. 선생님을 보지도 않은 사람이 세계에서 찍은 사진이 많아요. 지금 박물관에 갖다 준 사진들이 많다구요. 이상하지요? 그거 내가 그렇게 원치 않는데도 나를 찍었는데, 내가 원한다면 하나님 사진 재까닥 찍지 별수 있어요? 나하고 비슷하신데 키가 나보다 조금 클까 작을까 그렇고, 눈이 조금 클까 작을까 그 차이지, 별 차이 없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누가 잘하는 사람이고 누가 못하는 사람인지 알고 계시는 하나님

자, 하나님이 참사랑을 했다면 누구를 통해서 했을까요? 역사 이래에 문총재 외에는 없잖아요? 그러니 선생님 말이라는 것이 보통 말이 아니예요. 선생님 말은 틀림없이 맞아요. 안 맞을 이유가 없어요. 창조의 능력을 가진 하나님이니, 문총재가 이렇게 말했으면 그때까지 맞추기 위해 하나님이 밤낮 쉬지 않고 창조의 능력을 발휘해서 그걸 되게끔 만들어 줘야 되는 거예요. 「아멘」 효자가 원하는 것을 미리 다 만들어 놓고 기다리는 것이 효자를 대한 부모의 마음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문총재가 하나님 앞에 효자라면 내가 말하고 바라는 모든 것을 다 해 놓고 기다리고 앉아 있다는 거예요. (박수)

그러니까 김일성이 망하라는 기도도 할 필요 없어요. 하나님이 먼저 아시는데 뭘. 어느때 망해야 되겠다 하면 다 보따리 싸 놓고 말이예요, 뚜껑 하나 열게 되면 되는 것입니다. 골로 가는 뚜껑이 무슨 뚜껑이예요? 관뚜껑, 관뚜껑. (웃음) 그거 열어 놨다가 닫으면 그만이예요. 하나님이 데려가고 싶으면, 기분이 좋으면 오늘 저녁에라도 데려가는 것 아니예요? 부자를 한꺼번에 말이야. (웃음) 하나님이 그만한 능력 없이 하나님 노릇 해먹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기도 안 해요. 문총재는 그런 기도를 안 해. 잘살라고 하지. 너 하고픈 대로 다 하고 할 것이 없거든 빙빙 돌아다니다가 나한테 와서 인사하고 바둑 몇 판 두고 갈 생각 해라 이러지요. (웃음) 바둑 둬야 지게 돼 있거든요. 뭐 협박공갈하고 나 안 그래요.

소련도 지금 그래요. 요즘에도 소련 언론기관의 최고위층 인사 일곱 명이 달려왔어요. 제일 최고예요. 고르바초프 주변에 있는 왕초들이 왔어요. 와 가지고 얘기하기 시작하면 나한테 당할 수가 있어요? 「없습니다」 다 그들이 탄복을 하는 거예요. `야, 당신 눈을 보니까…. 그래도 우리는 소련에서 한다하는, 난다긴다하는 패인데, 자유세계의 어디를 가더라도 우리를 무서워하지 않는 패가 없는데, 아이고, 당신 한 분 앞에 우리 일곱이 꼼짝못하고 입을 벌리고 이러고 있으니…' 하는 거예요. 기가 차거든요. 나한테 홀딱 반했지요. 내가 여자였으면 말이예요, 결혼하자고 다 그랬을 거예요. (웃음) 남자니까 이래 가지고….

그래, 하도 이상하게 보길래 `거 왜 이상한 눈으로 보나? 나는 안테나가 큰데 너희들은 안테나가 없어서 몰라' 이러니까 `하하하하' 하고 웃더라구요. 그 말이 맞는 말이지요. 쫄딱 망해 가지고 형편없는 입장인데 내가 말한 것이 딱 맞았거든요. 나는 안테나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가르칠 수 있고, 고르바초프도 내 포켓에 집어넣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걸 알아야 돼요.

내가 고르바초프에게 가르쳐 주기 위해서 수첩에다 석 장을 적어 놨어요. 만나면 얘기해 주려고. 그래서 `이거 고르바초프 훈시라고 썼는데, 이거 너희들한테 얘기해 주면 좋겠어, 어떻겠어?' 하니까 `아이고, 그러면 얼마나 좋겠어요!'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건 비밀이야' 한 거예요. `너 나하고 손만 맞추면 틀림없이 7년, 10년 이내에 모스크바를 중심삼고 소련이 세계를 제패하게 만드는 건 문제가 아니야. 7년만 맡겨 줘 봐라´하고 고르바초프에게 얘기할 거예요.

소련의 정교, 케이 지 비(KGB) 등에 책임자들이 있는데 말이예요, 그 가운데 케이 지 비의 장의 자리를 나에게 7년만 내놔 줘 봐라 이거예요. 그러면 젊은 사람들을 1년, 2년 이내에 전부 다 교육해 놓을 수 있다 이거예요. 교육하게 되면 여러분들보다도 교육이 잘 돼요. 그 사람들은 보턴만 누르면 전부 다 번갯불이 동서남북으로 치는 거예요. 밸브가 깨져요. 강력한 전기가 통하는 거예요. 1년 반 안에 완전히 다 해 버릴 수 있어요. 뭐하러 7년까지 가겠나? 선생님이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나, 없나? 「있습니다」 없어. 「있습니다」 없어, 이 썅것들아. 「있습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왜? 어째서? 욕을 먹고 쫓겨 다니면서, 피해 다니면서 그렇게 다 해놨으니까. 자유천지로 한번 맡겨 놓았더라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됐겠나요? 대학가에 데모하는 종자 하나나 보겠나요? 이거 위정자들이 잘못한 거예요. 자유당 때, 자유당 다음엔 뭔가요? 공화당인지 무슨 당인지. 그다음엔 뭔가? 민정당. 그다음에 또 무슨 당? 무슨 평민당, 민주당, 무슨 당? 그게 무슨 애국자들이예요? 그들이 애국자예요, 내가 애국자예요? 「아버님이 애국자입니다」 문총재가 애국자라는 거예요. 나라를 위하고 인류를 위해서…. 나라를 살릴 길을 위해서 일해야지, 자기 개인 출세를 위해서 일해? 어디 대통령 해먹겠다고 그러는데 해먹나 보라구요. 내 손이 필요할 걸, 어느누구고 해먹으려면.

여기 당에 있는 사람은 가서 솔직히 얘기해요. 민주당 누구던가? 문총재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대통령 해먹을 것 같아? 어림도 없어요. 평민당은 어때요? 민정당 어때요? 어림도 없어요. 말 안 들으면…. 할아버지 노릇 할 거예요, 내가. 선생님 노릇 할 거예요. 대한민국의 주인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자기 일생을 제물로 바쳐서, 자기 일족을 제물로 바쳐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민족을 지도하기 위해서는 일족을 제물로 바쳐야 돼요.

일족을 제물로 바치더라도 민족을 구해야

그래, 통일교회는 일족을 제물로 바치는 놀음을 하지요?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 생축의 제물이 되어 이 민족을 해방할지어다! 「아멘」 선생님 일족은 김일성이의 총칼에 전부 다 희생당했어요. 내가 통일교회 교인들을 구출하기 위해서 어머니 아버지 다 버리고 평양에 가 가지고 한달 두달, 40일 50일 가량을 그들을 찾아다니며 보낸 사람이예요. 부모를 버리고, 처자를 버리고, 자기 일족을 버리고 통일교회를 더 사랑한 사람이예요. 이것들을 끌고 나오느라고 부모를 버리고 나온 거예요. 우리 부모는 학살당했을 거예요. 그러니까 산 제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서 기도 한마디를 안 했어요. 어제부터, 어제 6일이 지났기 때문에 어제 앉아 가지고 비로소 고향 생각을, 43년이 지나 가지고 어제 비로소 고향 생각을 했어요. `아, 고향 산천이 이렇게 생겼지. 내가 놀던 산천은 이렇고 이렇지' 하고 말입니다. 잊을 수가 없어요. 그 길을 지금도 그리라면 확실히 그릴 수 있어요. `어느 골목에는 무슨 돌이 있었고 무슨 나무가 있었는데 다 없어졌겠지. 그 뜰이 어떻게 됐겠지. 다 변화되었겠지' 하고 다 생각이 나요. 고향 생각 할 때가 왔으니 우리 나라에도 회춘시대가 올 것이다 하는 것도 다 알고 말이예요. 남북한에 봄날이 온다 이거예요. 해방의 봄날이 올 것이다 이거예요. 내가 며칠 저녁을 밤잠을 안 자고 하늘 앞에 졸랐다면 김일성이고 뭣이고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저 동구권을 누가 저렇게 만들었게요? 소련을 누가 저렇게 만들었어요? 나예요, 나. 큰 고래를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고래가 그냥 그대로 육지에 안 올라와요. 그들은 고래들과 마찬가지로 육지에 올라올 수 없는 것들이예요. 고래가 육지에 올라오게 하기 위해서는 미끼를 줘 가지고 올라오게 해야 합니다. 자기가 육지에 올라온 고통을 모르는 거예요, 그 미끼가 너무 맛있으니까. 그러다 보니 잡히는 거예요. 미끼를 누가 걸었게요? 언론계 외에는 공산당을 끌어낼 길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15년 전부터 내가 그 일을 한 거예요. 언론계 외에는 없어요. 서구사회를 침략하기 위한 위장전술을 쓰기 때문에, 그것을 걸 수 있는 길은 그 길밖에 없다 해 가지고 그걸 했기 때문에 완전히 나한테 걸려든 거예요. 그래서 언론인들이 걸렸지요? 잘 걸렸어요. 케이 지 비, 정치국이 맘대로 못 하는 것입니다.

이번 국제안보회의에 미국의 장성들이, 퇴역장성들이 전부 나오는 거예요. 소련에서도 현역장성 열두 명이 참석하겠다고 하는 보고를 오늘 아침에 받았어요. 그래서 미국 조야가 뒤집어지고 야단하는 거예요. 이거 누가 이렇게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문총재가 만들었다 이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가 못 했고 미국이 못 한 것을 누가 했어요? 문총재가 했어요, 제일 문제의 사나이가.

문총재를 자유세계에서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미국에도 없고 어떤 세계에도 없어요. 문총재 앞에 소화당하는 현재를 보게 될 때 소련은 문총재가 반대하면 큰일나겠기 때문에, 내가 고르바초프의 페레스트로이카니 글라스노스트니 하는 개방, 개혁정치를 지지한다니까 닻줄을 튼튼히 매야 되겠기 때문에, 생사지권이 달려 있기 때문에 현역 대장 열두 명을 스파이로 보내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지금 미국 조야가 시끄럽다구요.

내가 그만큼 유명하다구요. 기분 나쁘지요? 「아닙니다」 반대받던 놈의 후계자로 태어난 아들딸이니 기분 나빠야지. 내가 성공하면 나를 반대하던 자의 자식들이 에미 애비의 무덤을 전부 다 파헤치려 할 텐데? 복수라면 그 이상의 복수가 없는 거예요. 내가 가만히 놔 두더라도 이 반역자들, 나를 반대하던 기성교회 골수 목사들은 그 아들딸이 무덤을 파 버리게 된다 이거예요.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런 복수를 하는 거예요. 깨끗이, 뿌리가 흔적도 없이 된다구요.

그런 것을 바랐기 때문에 내가…. 불 같은 성격의 선생님이 참으려니 얼마나 기가 막혔겠나요? 기성교회 같은 것은 내 손으로 벌써 다 깨끗이 정리해 버렸을 거예요, 40년 전에. 하나님의 뜻이 뭐냐 하면, 기성교회의 복을, 자유세계의 복을 빼앗는 거예요. 그들이 나를 쳐야 돼요. 침으로 말미암아 저 뒤에서는 인수가 벌어져요. 핍박이 뭐냐 하면 저 배후에서 상속해 주기 위한 비법적 수단입니다. 그래서 종교는 핍박받을수록 발전하는 거예요. 양면으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구하기 위한 마음을 품고 가는 사람은 하늘이 보호해

사탄세계가 몽땅 통일교회 문총재의 꽁무니에 달리고,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들의 2세들, 대한민국의 젊은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다 들어오는 거예요. 이거 젊은 놈들이 들어왔는데…. 협회장 지금 몇 살이야? 늙은이 다 됐어. 젊은 놈들 어떻게 되느냐? 내가 축복이라는 것을 해줬기 때문에 2세들은 전부 다 갈 데 없이 통일교회에 남아지게 돼 있지요? 축복 안 해줘서 젊은이들이 하나도 없으면 통일교회 망하는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축복을 해줬으니 내 울타리를 떠날 수 없어요.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여러분들 아들딸 있어요? 아들딸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내가 결혼시켜 주지 않았어? 정초가 됐는데 저 뭣인가, 전부 다 소갈비 한 짝씩 가져와야 될 거 아니야? 그래야 가난한 사람, 불쌍한 사람들한테 하나씩 나눠 먹이지요. 가져왔어요, 안 가져왔어요? 돼지 뒷다리라도 하나 사 와야지. 사 왔어, 안 사 왔어? 세상에서는 중매 한번 잘 서게 되면 일생 동안 얻어먹고 사는데, 이건 결혼을 얼마를 시켜 줬는데도 뭐 하나 생기는 게 없다구요. 배가 고파 죽겠다구, 이 쌍것들아. (웃음)

자, 이제는 여러분들이 나를 위해야 할 때가 온다구요, 내가 여러분들을 위하는 것이 아니고. 때가 달라졌어요. 알겠어요? 다음부터는 축복받은 가정들 평안북도 패, 평안남도 패, 어디 패 어디 패 쭉 창고를 만들어 놓을 거예요. 몇 도인가? 열두 도면 열두 도 도별로 창고를 만들어 놓고 소다리, 소갈비, 돼지 앞 뒷다리, 이래 가지고 쭉 창고에 넣으라고 하는 거예요. 안 갖다 놓으면 큰일나는 거예요.

그다음에 12월 30일쯤 되게 되면 `자, 신년이 다가오는데 국밥 끓이지 못하는 사람들 전부 다 오너라. 너도 먹고 물러가라' 이러면서 전부 다…. 내가 이제 그걸 조사하려고 그래요. 진짜 굶는 사람들이 오느냐, 부정축재한 녀석들이 오느냐? 부정축재하는 녀석은 껍데기를 벗길 거예요. 내가 그러려고 그래요.

이만한 창고 열두 개를 만들어 놓더라도 내가 짝지어 준 패들이 소다리 하나씩만 가져오면 꽉차겠나요, 안 차겠나요? 차지요? 「예」 다음부터는 소다리 하나씩 전부 준비해요. 내가 먹지 않아요. 나는 필요 없어요. 고기 생각만 해도 메스꺼워요. 돼지고기 생각만 해도, 아이고 나 기름져 가지고 그거 빼기 곤란해요. 그거 불쌍한 한국 사람들 주려고 합니다.

앞으로는 유학 오는 사람들 많을 거예요. 거 불쌍하다구요. 그래, 유학 오는 사람들 한국 말 다 배웠으니 잘 먹이고 교육해 가지고…. 한 40일만 교육하게 된다면 그들이 20년 교육받은 것 그냥 그대로 포켓에 집어넣을 텐데, 그거 왜 안 해? 그들을 부려먹고 다 이러기 위해서는, 졸업할 때까지 한 4년쯤 서너 번 잘 차려서 잔치해 주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 나라에 가서 그거 잊어버리겠나요, 기억하겠나요? 「기억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소다리가 필요하고 소갈비가 필요한 거예요.

그건 누가 했느냐고 했을 때, 문총재는 그렇게 해줄 줄 아는 분으로 알고 있는 거예요, 세계가. 그러나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러리라 생각 안 하는 거예요. 그러니 요렇게 해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도 선생님과 같은 자리에 동참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되는 거예요. 그런 자격을 부여하기 위해서 이러느니라. 「아멘」 아멘이야, 노멘이야? 「아멘!」 `아멘' 하는 사람 쌍수를 들어 봐. 내리라구요. 너희들은 소갈비야! (웃음) 저 김봉태도 할 거야? 「예」 없으면 2식 해요, 1년 열두 달 동안. 선생님은 2식하면서 3년 동안 살았어요. 밥을 내놓고 3년 동안 살았어요. 금식을 밥 먹듯이 했어요. 30세까지 점심을 안 먹었어요. 제일 배고플 때 집 떠나 가지고 줄곧 2식주의였어요, 2식주의.

제일 힘든 것이 뭣이었느냐 하면, 동창생이랑 같은 방에 있는데 이 친구가 점심을 갖다 놓고 자꾸 먹자고 하는 거였어요. 그것을 이기던 것이 지금 생각난다구요. `내가 할 일이 있어. 내가 할 일이 있어. 숙제가 많아. 이걸 청산하려면…' 해 가지고 안 먹고 그랬다구요.

30대까지 배고프지 않은 날이 없었어요. 그렇다고 우리 집이 가난한 집이 아니었어요. 돈을 보내 주면 미리 전부 다 써 버리는 거예요. 불쌍한 사람들한테 나눠 주고 말이예요. 그렇게 살다 보니 어머니 아버지에게는 건달꾼이라도 그런 건달꾼이 없는 거예요. 신용 없는 건달꾼이예요, 내가. 돈을 보내 주는 대로 일주일도 못 가서 다 없어져요. 왜? 불쌍한 사람들한테 나눠 주는 거예요.

내가 그때 노량진에 좀 있었는데, 거기에서 학교까지 5전이면 전차를 타는데 전차를 타지 않고 그 5전을 넣어 가지고 걸어오다가 내리는 곳쯤에서 적선하고, 갈 때는 또 노량진에서 적선하고 그러고 다녔어요. 그러고 다니면서 `내가 이 나라 찾아들어와 가지고 큰소리할 때까지 잘 자라라. 죽지 말고 나와 더불어 크자' 하면서 나무를 치고 다니던 일이 생각납니다. 그때 그 플라타나스가 다 없어졌더구만.

한강을 건너가다 보면 나까시마, 중도(中島)라는 게 있다구요. 거기서 한강 물을 보고 탄식하던 일이 생생해요. `너는 천년만년 흐르지만 얼마나 붉은 마음을 가지고 이 나라 이 민족을 품기 위해서 흐르느냐? 생명줄이 될 수 있는 것이 물인데 이 비옥한 삼천리강산을 단장할 수 있는 샘, 어머니 젖과 같은 이런 한강수가 돼야 할 텐데…. 너는 못 하더라도 나는 할 거야' 하던 것이 지금도 생생해요. 그때는 다리가 하나밖에 없었다구요. 거기 걸어다니면서 그랬던 것이 생각납니다.

그때 교장 선생님이 그런 걸 봐 가지고 나를 불러다가 훈시까지 했다구요. `너는 학교 패스권이 있고 그러니 싸게 사 가지고 다니면 될 텐데 왜 걸어다니느냐?' 하고 말이예요. 그렇지만 `아니예요. 다 사나이가 갈 길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했다구요. 그랬기 때문에 내가 일본에 갈 때 교장 선생님의 추천을 받아서 갔다 온 사람이예요.

내가 일본에 갈 때 철도역에서―그때는 히까리호가 있었다구요.―서울역에서 그 열차를 타면서 `내가 갔다 올 때는…. 패자의 졸렬한 사나이로 흘러갈 것이 아니야. 나라를 구도하기 위한 붉은 마음을 품고 가는 사나이의 길은 하늘이 보호한다. 내가 돌아올 때는 너는 희망에 벅차 있을 것이다'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2차대전 때에 한국에 폭격 한 번 안 했다구요. 그때 눈물로 기도하던 생각이 납니다.

그러나 해방 후에는 전부 다 이 민족이 잘못했어요. 그래서 이 나라가 동강이 나고 그런 걸 수습하기 위해서 내 일신이 제물의 놀음을 해 가지고…. 나 아니면 이제 대한민국의 살길이 없는 거예요. 암만 큰소리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강제굴복이 아니라 자연굴복시켜야 완전굴복돼

내가 기성교회 목사들 비밀을 다 알고 있어요. 우리는 [워싱턴 타임즈]니 뭐니 해서 세계적으로 선포할 수 있는 언론기관을 갖고 있어요. 잡지까지 하면 4백 가지가 넘어요, 전세계적으로. 알겠어요? 여기에 내가 지령만 내리면 한국 목사 짜박지들이 똥개 새끼들 된 걸 전부 다 알아요. 그렇지만 내가 안 합니다. 자연굴복해야 돼요, 자연굴복. 강제굴복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포위작전이예요. 대한민국 이 악달이가 절대 힘을 가진 이상 자연굴복해야 돼요. 그러니 세계로 포위해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래야 중공을 넘어갈 수 있고 일본을 넘어갈 수 있어요.

이번에 일본의 출전용사, 의원 후보들 동서남북통일국민연합 의원이라는 플래카드를 박지 않으면 섭외를 안 해줘요. 이번에 2차 교육을 철저히 했어요. 여기도 그래요. 국회의원들 나에게 신세진 사람 많아요. 이 사람들, 때가 되면 눈이 시뻘개 가지고 날아올 거예요. 그러면 `이 자식아,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국회의원이라고 간판 붙여' 할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이번에도 `집에 정치인 한 사람도 못 와! 세배가 뭐야?' 했어요. 국회에서 싸움질하는 녀석들 뭐하러 나한테 와? 욕밖에 안 나올 텐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나 이 똥구더기 같은 통일교회 패들은 마음대로 한남동에 들락날락하지요? 누가 유명해요? 여러분이 국회의원들보다 유명해요, 안 해요?

이것들, 결혼할 때 약혼할 자격도 못 되는 것이 땡깡 부리고 그러는 걸 보면 누구한테 배짱을 저렇게 배웠나 하는 생각이 들어. 나는 안 가르쳐 줬는데. 그때는 아주 뭐 배짱을 잘 부리더구만. 그런 것이 내 시대에 있어서는 통할지 모르지만, 영계에 가 가지고는 안 되는 거야. 알겠어? 그건 왜? 교차점이예요. 왼쪽이 바른쪽으로 가고 바른쪽이 왼쪽으로 가요. 바른쪽에 갈 사람이 아니면 못 가요. 못 가는 거예요. 여기는 교차할 수 있기 때문에 봐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내가 말을 함부로 하지요? 아, 정치가나 나라의 대통령보다도 더 높은 얘기를 하는 그런 국민이 어디 있어요? 내가 미치지 않았으면 똑똑한 사람이지요. 그렇지요? 나한테 교육받아야 돼요, 대통령이고 뭐고. 원래는 약속 다 했는데, 교육받기로. 전대통령만 하더라도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했으면 저렇게 안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저 흘러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번에 대한민국의 학생문제, 학교문제, 노동자문제를 누가 처리했느냐 하면 내가 처리했어요. 그런 건 전부 다 알 거예요. 안기부 사람들 여기 와 있어? 옛날에 나 못살게 보고해 가지고 위정자들이 전부 통일교회 반대하게 만든 그런 녀석들 왔어, 안 왔어? 올바로 보고하라구, 내가 이런 얘기 하더라고. 내가 미국 대사한테까지도 이제 전부 다 공문을 내려고 해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만의 세상이야? 시 아이 에이고 뭣이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다 알아보고 사는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혼자 자유세계를 움직이는 미국을 대해 넥타이를 쥐고 싸움을 건 거예요. 자기 세력 기반에 따라서 비법적인 재판을 했지만. 원고가 미합중국이고 피고는 문선명이예요. 그게 사나이로서는 멋진 놀음이라구요. 알겠어요? 사탄 제왕 앞에 나서 가지고 일대 격전을 할 수 있는 배포를 가져야 돼요.

내가 이제 국회의사당에 매일같이 드나들지 모른다구요. 드나들게 될 때는 누가 먼저 나와서 나를 만나려고 하나 보자 이거예요. 총재, 부총재까지 나올 거예요. 부총재도 내가 모르는 사람 어디 있어요? 안 만났지만 말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장이 나와야 돼요. 매일같이 드나들게 되면 인사를 내가 할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해야지요. 이래 가지고 나라를 수습해야 할 책임을 느끼고 있는데, 요즘에는 무슨 당연합전선이니 뭐니 하겠다고…. 자기들이 그래 봐야, 대통령 서로 해먹겠다고 하기 때문에 안 돼요. 대통령을 제일 못 할 딴 사람을 시킬 수 있는 이런 배포를 안 갖고 있으면 대통령 못 된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대통령 했다가는 죽어요. 칼침 맞아 죽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꿈도 안 꿔요. 한국 대통령 시켜 줘도 도망간다구요. 윤박사가 해먹겠다면 그거 인계해 줄지 모르지요. (웃음) 「감사합니다」 아, 생각이 있는 모양이구만, 감사하다고 하는 것 보니. (웃음)

미래를 알고 행동하고 측정감각이 빨라야

내가 박정희 대통령 때 `저 닉슨 대통령을 교육해야 되겠기 때문에 박정희 같은 사람은 교육을 못 한다'고 한마디 했더니 정보부로부터 문 아무개가 뭐 어떻고 어떻고…. 이젠 뭐 알 거야. 알아보니까 그만큼 능력이 있거든. 요즘에는 자세를 다 갖추는 거예요. 비행장에 가면 이젠 모르는 녀석이 와서 내 가방을 들고 도망을 뺀다구요. `이게 누구야?' 하면 `누구긴 누구예요? 다 알지 않소?' 이러면서. 알긴 너희나 나를 알지 내가 졸개 새끼들 알 게 뭐야? 졸개 새끼가 옛날에 나 대해 준 적 어디 있어? 요즘에는 그저 제주도에 갖다 와도 그러고 말이예요. 자, 이거 머리가 아파요. 복잡해요. 나 그거 싫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혼자 어디에 다니더라도 벌써 가는 길이 편한지 안 편한지 알고 다니는데 왜 이래? 거 알고 다닌다구요. 한국이 어려울 땐 언제나 내가 오는 거예요. 쓱 가다가 기분 나쁘면 벌써 아는 거예요. 다리가 쓱 돌아가서 이리 가고, 이 다리가 이러면 이리 가고, 몸뚱이가 이러는 거예요, 가만히 있더라도. 알겠어요? 편리하지요? 여러분들도 그러면 좋겠지요? 「예」

시집 못 간 처녀가 얼마나 일등 미남자를 고를 수 있나 하고 쓱 가 보고 싫으면…. 꼬이기는 왜 꼬여? 울긴 왜 울어? 알 텐데. 우리 어머니 잘 택했어요, 못 택했어요? 잘 택했어, 못 택했어? 「잘 택하셨습니다」 맨 처음에 통일교회 사람들 중에 선생님이 잘 택했다고 생각한 사람 하나도 없었어요. `보지도 못한 여자를 데려다 놓고 어머니라고 해?' 그랬다구요. 그때 협회장도 기분 나빴지? 「아닙니다」 뭐가 안 나빠? (웃음) 지금이니까 아니라고 하지, 다 나빠했다구요.

할머니들은 독사 눈이 돼 가지고 얼마나 사나 보자 그러고, 선생님 장가 다시 보내야 되겠다 하고. 왜? 자기들 영통하는 할머니들에게 통보 안 하고 모르게 했다고 해서 말이예요. 내가 영통하는 할머니들 꽁무니를 전부 다 거꾸로 꿰맬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그따위 말을 들어요? `우리 통일교회 선생님 사모님은 내가 결정해야 돼' 했다구. (웃음) 통일교회 망치려고? 내가 그렇게 남의 말 잘 들었으면 통일교회 기반이 벌써 깨져 나간 지 오래 됐어요. 얼마나 풍상을 겪었게. 태풍, 무슨 풍, 풍이란 풍은 다 거쳐갔어요. 건달풍, 무슨 풍, 별의별 풍…. 거기에서도 살아 남았어요.

선생님 눈을 보라구요. 눈이 커요, 작아요? 「작습니다」 여러분들 눈의 3분의 1만해요. 그러니까 측정감각이 빨라요. 벌써 알아요. 선생님 두상이 큽니다. 직감이 벌써 쓱 하면 알아요. 남은 한 가지 생각할 때 열 가지를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도 순식간에 결정해 버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예요. 물어 보면 벌써 답이 어떤가 알아요. 답이 틀리게 되면, 그 답이 이렇게 된다면 머리는 이러고 저어요, 틀리다고. 그렇기 때문에 해먹을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하나님이 인간들에게 바라신 것들

자, 이젠 결론 내자구요. 하나님이 생각을 어떻게 했겠느냐? 결론은 간단해요. 나를 `누가 먼저 아버지라고 할까?' 그런 생각 했겠나요, 안 했겠나요? 애기를 낳아서 기르는데 말이예요, 남자하고 여자 쌍둥이를 낳았다구요. 오빠가 선둥이고 동생이 후둥이인데 자라는 걸 보면 그래요. 누가 엄마 아빠 소리를 먼저 하나 궁금해요. 엄마 아빠가 `야, 엄마 아빠 먼저 부르는 아이에게 천만금을 주고 싶다'고 약속했으면 거 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 부모에게 있어서 제일 기쁜 것이 뭐냐 하면 `아빠!' 하는 소리 듣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빠 소리를 듣고 싶었겠나요, 안 듣고 싶었겠나요? 그래, 아담 해와가 하나님 대해서 아빠라고 그랬겠나요, 안 했겠나요? 했겠나, 안 했겠나? `아담아, 아담아!' 하며 찾아다닐 때 무화과나무 그늘에서 그 소리를 들었겠어요, 못 들었겠어요? 들었으면 아빠라고 해야 되지요. 무슨 아빠? 사랑할 줄 아는 아빠. 나를 사랑해야 되는 아빠. 그걸 알려면 성숙해야 돼요.

그리고 세상을 다 아는 자리에서 아빠를 불러야 돼요. `우리 아빠가 이런 분이구만. 천지를 창조했구만. 오, 위대하신 분이구만', 여자는 `아이고, 우리 남편을 만드신 아빠로구만' 그래야 돼요. 여자 없으면 큰일나지요? 여자 앞에 남자가 없어도 그렇고. 데모를 해 가지고 최고로 결의할 수 있는 문제가 있다면 그게 뭐겠느냐? 여자 앞에 남자가 없을 때 남자 찾아내라고 하는 데모가 제일 최고의 데모일 것이다 이거예요.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노동자가 데모하는 것처럼 밥이 문제가 아니예요. 집이 문제가 아니예요. 월급이 문제가 아니예요. 남자 앞에는 여자가, 여자 앞에는 남자가 문제인 것입니다.

내가 구하기 전에 하나님이 여자를 준비해 두다니, 얼마나 고마우신 아버지예요? 그거 느꼈어요? 아담이 그걸 느꼈겠나요, 못 느꼈겠나요? 하나님의 생각은, 창조하는 모든 생각도 필요하지만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아버지라고 불러 줄 것을 바라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부르는 데는 천지의 이치를 알아 가지고 `나는 아버지 앞에 사랑받는 아들로서 아버지 앞에 사랑을 돌려야 할 책임이 있지 않소?' 하는 자리에서 `아버지!' 할 때 `오냐―!' 하는 거예요.

애기 때 `아빠, 아빠' 할 때는 웃고 `오냐' 했지만 말이예요, 이때는 심각하게 눈을 부릅뜨고 `오냐―!' 하는 거예요. 무섭다면 그 이상 무서운 자리가 없고 엄숙하다면 그 이상 엄숙한 자리가 없는 거예요. 사랑을 알고 아빠라고 부를 수 있는 자리, 기쁘다면 그 이상 기쁘고 엄숙하다면 그 이상 엄숙할 수 없는, 양 세계를 다 관리할 수 있는 자유스러운 환경에 서 가지고 아버지라고 불러 줄 수 있는 그 날을 얼마나 고대했겠느냐?

내 사랑을 받은 완숙한 남자, 내 사랑을 받은 완숙한 여자, 그 완숙된 남자 여자가 둘이 만날 때 `아버지, 감사합니다', 남자의 이름 여자 이름으로 `감사합니다' 하는 말을 얼마나 듣고 싶었겠어요. 또 그럴 수 있는 배필로서 하나님 앞에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부부가 돼 가지고 아들딸을 낳게 될 때 그 손자를 보고 `내가 사랑하는 아무개야' 하고 싶은, 할아버지라는 말을 듣고 싶은 하나님이예요. 어때요? 할아버지라는 말을 듣고 싶겠어요, 안 듣고 싶겠어요? 「듣고 싶겠습니다」

탕감고개를 넘어 책임분담을 완성하는 것이 인류의 소원

그러면 왜 이걸 못 했느냐? 타락했기 때문이예요. 타락은 무엇이냐? 책임분담을 못 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마음속에 걸리는 것은 책임분담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이것을 알아 해결한 사람이 역사 이래 없었어요. 문총재가 나올 때까지 이걸 몰랐어요. 왜 책임분담을 지었느냐? 그 해설도 안 나왔어요. 통일교회 원리 외에는 해설할 수 없는 거예요. 이 막힌 것을 어떻게 푸느냐 하는 방법을 생각하는데, 풀 수 있는 해결책을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이것은 탕감법을 통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마음 가운데는 책임분담과 탕감고개가 남아 있는 거예요. 탕감고개를 넘어 가지고 책임분담을 완성해야 되는데 그걸 못 한 것이 인류역사에 한의 사연, 비통의 사연으로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이 탕감법을 따라가는 길은 어떻게 달라야 되느냐? 사탄세계의 방향과 180도 달라야 돼요. 사탄세계가 웃는 자리에 가거든 나는 우는 자리에 가야 돼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잘살고 아들딸 사랑하고 부처끼리 희희낙락 웃음꽃이 피는 환경을 뒤에 놓고 통곡하며 사는 교회예요. 우는 교회예요.

통일교회는 우는 교회라고 그랬지요? 그래, 벌거벗고 춤추는 교회? 벌거벗고 춤춰 봤어요? 「아니오」 우는 것들이 오죽하면 울겠소? 우는 신세들이 벌거벗더라도 벌거벗은 줄 모르고 운다면 그거 다행이지? 치마 고름이 풀어지고, 허리띠가 풀어지고, 양복이 벗겨지고, 팬츠가 벗겨지는 걸 모를 정도로 기가 막혀 가지고 갖다 비비고 훑고 사다리도 거꾸로 올라가고 그런다면 벌거벗을 수 있겠지요. 선생님이 한번 벌거벗어 볼까요? 내가 벌거벗고 춤춘다는 대왕님 아니예요? 기성교회 사람들이 선생님 벌거벗고 춤춘다고 하지요? 그래, 문교주가 벌거벗고 곱상한 여자들과 전부 짝자꿍 돼 가지고 이런다고 소문났지요? 그래, 나하고 붙어서 짝자꿍한 여자 손 들어 봐! 이놈의 자식들 알지도 못하고….

그래, 탕감길을 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된다구요? 사탄이 가는 길하고 180도 다른 길을 가야 돼요. 웃는 세상에서 울어야 돼요. 결혼한 세상에 독신생활해야 돼요. 그래서 종교가 가는 길에 출가라는 말이 나왔어요. 부모의 사랑을 그냥 받아서는 안 돼요. 하나님 사랑을 받기 전에는 부모의 사랑을 받게 안 되어 있어요.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거예요. 하나님 사랑 받고 타락했어요? 사탄의 사랑 받고 타락한 거예요. 이 모든 것이 엉클어져 있기 때문에 오늘날….

타락한 이후에 걸려 있는 것이 뭐라구요? 책임분담이예요. 책임분담하여 원리결과주관권, 직접주관권으로 연결시켜 천지의 사랑을 종횡으로 완결지어 가지고 중심 자리에서 혈통적 인연 3대를, 하나님의 손자를 낳을 수 있는 아들딸이 나와야 될 텐데 안 나왔어요.

윤박사, 손자 많지? 거 무슨 손자? 쌍놈의 손자야, 선한 손자야? 아, 물어 보잖아? 쌍놈의 손자야, 선한 손자야? 「선한 손자입니다」 아, 지금 선생님이 하나님 손자를 말했는데도 선한 손자야? 뭐야? 「쌍놈의 손자입니다」 그렇지. 그렇게 대답해야지. 박사라도 체면 가지고 쌍놈을 양반이라 하겠나? 그런 풍습을 고쳐야 돼. 나한테 그거 다 교육받아야 돼. 심각한 문제예요.

하나님 생각이 어때요? 자연 통일의 이상적 사랑권을 상실한 하나님의 슬픔은 더 커지는 거라구요. 거기에 아담 해와의 실수로 말미암아, 뼛골같이 뼈살에 사무치게 담으로 막혀 있는 책임분담이라는 것이 얼마나 원수의 구렁텅이로 남아 있느냐 이겁니다. 이걸 누가 해소해 줄 거예요? 김박사 그런 거 모르지, 책임분담이란 것? 원리말씀에 나오는 이 말은 알지만, 내용은 모르잖아? 「압니다」 알긴 뭘 알아? 책임분담이야, 책임분담.

자, 이것을 넘기 위해서는 담이 막혔으니 탕감복귀를 해야 돼요. 그 탕감복귀의 길이…. 아담 해와가 다 자라면 개인완성, 가정완성, 종족완성, 민족완성, 국가완성, 세계완성, 천주완성, 왕권완성까지 확 열릴 것인데도 불구하고, 이것이 막힘으로 말미암아 21단계가 막혀 버렸어요. 이것을 헐고 나갈 수 있는 그 길을 누가 알아요? 누가 알아요? 하나님 외에는 몰라요.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기 전에는 몰라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으려면 결국은 직접주관권 내의 경지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러기 전에는 모릅니다. 사탄도 그 자리에는 못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 사탄 이상의 자리에 가야 돼요.

탕감길은 개인탕감, 가정탕감, 종족탕감, 민족탕감, 국가탕감, 세계탕감, 천주탕감, 하나님의 탕감까지 있어요. 크게 봐 가지고 8단계의 담으로 막혀 있어요. 이건 만리장성 담보다 더한 거예요. 대서양 태평양 담보다 더한 거예요. 인간의 힘으로써 배를 만들고 유도탄을 만들어서 지구성을 45분만에 돌 수 있게끔 됐는데 천년만년 가더라도 이것을 풀기에는 요원한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싸구려 통일교회를 이 아침에 시정해야 되겠어요.

탕감복귀라는 이 한마디에 천년사의 곡절이 맺혀 있는 것입니다. 이걸 넘어선다는 것이…. 그러려면 개인이 세계적 핍박 가운데서, 사탄과 세계 사람이 반대하고 두드려 패더라도 싸워서 이겨야 돼요. 영계와 육계의 사탄과 세계가 합해 가지고 내 개인을 치더라도 이걸 이겨야 됩니다. 개인적으로 이기게 되면 가정을 치고 나오는 거예요. 가정을 빼앗게 되면 종족을 또 치고 나오는 거예요. 그게 연결되어 있어요. 사탄편은 이것이 이렇게 돼 있지 않아요. 쌓여 있다구요. 알겠어요? 이 종적인 것은 한꺼번에 전부 땅에 착륙하면 이리로 다 내려올 수 있지만, 이건 횡적으로 돼 있기 때문에 힘들어요. 전부 다 벗겨 버려야 돼요. 횡적 기준에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까지 8단계가 남아 있어요.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 선생님이 무엇을 여러분에게 갖다 주느냐 이거예요. 아들딸이라는 명칭을 걸고 천도를 밝혀야 할 운명을 지닌 도를 중심삼고 볼 때에, 도적인 입장에서 선생님이 부모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여러분은 자녀의 자리에 서고 말이예요.

책임분담이 남아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이제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이냐? 하나님이 창조한 직후에 아담 해와를 대하던 때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책임분담이 남아 있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책임분담. 완전히 180도로 다른, 사탄세계의 반대의 자리에 내 사랑과 내 생명과 내 핏줄이 연결되지 않았어요.

책임분담을 모르는 통일교인은 통일교회 교인이 아닙니다. 탕감복귀를 모르는 통일교인은 통일교회 교인이 아니예요. 고마운 것은, 내가 어제도 말했지만 분수령을 넘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통일교회에 대한 반대가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이 반대가 없게 할 때까지는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선생님이 담판을 해야 했어요.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공자·석가·예수 할 것 없이 전부 다 천지의 대비밀을 중심삼고, 천기를 중심삼고 문답전을 해서 굴복시켜야 됐어요. 영계를 청산하고, 이 세상의 혼란한 종교 사상, 수많은 떼거리들 시끌벅적한 이것들을 청산해야 돼요.

이재석이! 뭐 종교협의회에서 각 종단들이 문총재 얘기를 한다면서? 「예」 문총재가 미륵불이라고 한다는 말도 듣고, 종단을 모두 포괄할 수 있는 한 분은 문총재밖에 없다고 한다는 말도 들었는데, 그거 거짓말 아니야? 「정말입니다」 난 그거 믿지 못해. 통일교인들 거짓말 잘하던데 뭐. 그런 때는 거짓말 써먹으면 사탄편 되고, 진짜면 하늘편 되는 거지요.

내가 여의도에 통일교회 본부를 못 짓고, 나라를 살리려고 하는 사람이예요. 한국의 남북은 통일 못 시키고도 동서를 통일하려고 한 사람이예요. 알겠어요? 동서를 통일해 가지고 천지를 통일하려고 했어요. 이미 통일권은 큰 분야부터 설정해 나온 거예요. 하늘땅을 휘어잡을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아멘」 하나님이 내 말 듣게 돼 있어요. 구원섭리에 필요로 하는 한 내 말을 하나님이 들어야 돼요. 하나님이 원리를 못 가르쳐요. 그거 다 알지요? 「예」

원리를 절대적인 기준에 세워서 인간의 사랑의 이상권을 천지의 중심 자리에 세우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요건들이 배후에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아담을 주관 못 한다 하는 것을 누가 알아요? 그거 선생님 시대에 와서 알았지요. 그렇잖아요? 간섭 못 한 이유가 다 나오잖아요? 사랑문제에 대해 여러분에게 처음 얘기하는 거예요. 사랑문제 얘기 안 했지요? 이상적 사랑을 완전히…. 아담 해와가 천사장하고 사랑하는데 그거 간섭하게 돼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앞으로 영계에서 선생님이 있는 곳에 가려면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내가 찾아 나왔으니 여러분을 만나지, 어림도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대통령들도 나를 하나도 못 만났어요.

미국 대통령 부시도 내가 대통령 시켰어요. 내가 전부 도와줘서 대통령 시켰지만 내가 만날 수 있는데도 안 만나는 거예요. 딴 사람 같으면 얼마나 가서 만나겠다고 하겠어요? 요전에 대통령 취임식에도 부시가 사람을 시켜서 초청장을 보내 초대한 네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나예요. 거기에 초청장이 여섯 개가 들어 있었어요. 그날 부시가 연설한 곳에서 제일 가까운 자리의 표예요. 그런데도 내가 안 가고 여기에 왔어요. `네가 찾아와야지. 어디 보자. 공화당 패들, 부시 행정부에 사람 있나 보자. 이놈의 자식' 하고 한국에 온 거라구요. `어디 나 찾아와 인사 하나, 안 하나 보자' 하고 있으니까 거기에서 제일가는 자기 대신자, 레이건을 대통령 만들어 주고, 레이건이 그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지명했을 때 그 대통령 후보 자리를 부시에게 넘겨준 사람인데, 그 사람을 즉각 보내 가지고….

이 사람이 `나 선생님 만나러 한국에 가려고 하는데 가도 됩니까?' 하길래 `오고 싶으면 와라' 했더니 왔어요.

이 사람이 세계일보 창간 뱅퀴트에 와 가지고 부시 대통령이 대통령 된 것은 통일교회 레버런 문 때문이라 그랬어요. 그거 발표하라고 내가 안 그랬어요. 어디 무슨 말 하나 보자 이거예요. 여기 많은 사람한테 한마디 하라고 했어요. 내 말 듣게 돼 있지, 자기 맘대로 하나? `한마디 해!' 하니까 `예' 해서 하게 됐어요. 이래 가지고 관계를 맺고 있는 거예요.

요전에도 중국에 갔던 레버런 문 사절단 대표를 보내 가지고 부시 행정부에 30분간 보고시키고 그 놀음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건 여기 한국의 대사도 모르고 한국 시 아이 에이의 국장도 몰라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 천지로 알고 통일교회 우습게 알면 안 되겠다구. 이제는 내가 사방을 바라봐 가지고 옳은 건 옳고 그른 건 그르다고 할 때가 왔다구요. 지금까지는 한 길밖에 안 봤어요. 구멍을 뚫어야 됐어요, 구멍. 지금까지 구멍 뚫고 올라왔어요. 이젠 다 올라왔습니다.

이젠 땅을 뚫고 나와 가지고 행차할 때가 왔다구요. 그래서 즉각 구라파에 갔지요? 3일 이내에 가 가지고 내가 한 사흘 동안을 기도하면서 보냈어요. 영계 육계를 대표해서 선포를 하는 거예요. 이 천리를 따라서 구라파는 수습되어야 된다고. 엊그제 애기봉에 가서도 북한을 바라보며 기도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이제는 내가 너희들의 안 된 것을 공격할 수 있는 수평시대에 왔다' 했어요. 그렇다고 어떻게 한다는 얘기는 안 해요. 어떻게 된다는 얘기는 안 합니다.

참사랑 얘기를 자꾸 하는 이유

지금 하나님의 생각에 남아 있는 게 뭐라구요? 책임분담, 탕감복귀, 참사랑! 요즘에 참사랑 얘기를 자꾸 했더니 `또 선생님이 참사랑 얘기 한다'고 웃는 간나 자식들이 생겨났어요. 놀음놀이가 아니예요. 6천만 국민을 교육하기 위한 책임을 짊어졌기 때문에, 6천만이 깨어날 때까지 계속해야 할 것을 알기 때문에 얘기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 청파동교회, 여기서 하는 게 아니예요. 종을 울려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또 얘기했어요, 아침에 전부 다 경배식 하고.

이제 `이북 5도를 위해서, 2천만 북한 동포를 위해서 정부에서 텔레비전, 라디오 방송 후원해 줘!' 하고 데모하라고 내가 시킬지 몰라요. 무슨 패, 무슨 교파들 다 내주고 우리한테는 안 내줘? 케이 비 에스(KBS) 엠 비 시(MBC) 나한테 시간 내! 너희들이 국민교육, 사상무장 할 수 없잖아? 빨갱이들은 이북의 2천만 전국민 사상무장 완료했어! 이것은 남북이 개문되어 삼팔선이 열리더라도 필요하고 남북이 통일되더라도 필요해! 김일성이를 들어내기 위해서도 필요한 거야. 어떻게 수습할 거야? 남북이 열리게 되면 그 후에 어떻게 수습할 거야?

대학가를 수습하고, 노동자 농민을 수습하고, 노동조합의 처리 방법을 강력히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안 하면 내가 나서는 거예요. 정부를 끌어넣든가 어디를 끌어넣든가 해서….

우리 저 세계일보! 「예」 노조 없어졌어, 안 없어졌어? 「차차 나아지고 있습니다」 없어진 거와 마찬가지야? 「법적으로 없어질 순 없는 겁니다」 우리 통일교회 기업에 노조가 있을 수 있어, 이놈의 자식들? 생기기만 해봐라! 즉각 문닫아 버리는 거야. 월급 올려 달라고? 적자 났는데,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은 배때기에 밥 퍼넣고 네 다리 뻗고 자도 회장님은 허리 꼬부리고 자고 있는데? 그래, 천지의 도리가 그거야? 이놈의 자식들.

내가 이번에 또 한번 가야겠구만. 와서 세배하겠다는 걸 내가 못 오게 했더니…. 올 줄 알고 있나? 「예」 안 가면 어떻게 해? 「인사 올릴 겁니다」 그 사람들 인사가 뭐야! 인사하려면 월급 안 받고 와서 인사해야지. (웃음) 내 주장은 그거예요. 월급 안 받고….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통일교회에서 나 월급 줬어요? 안 받고 내가 내 생명과 재산을 이렇게….

내가 빚지고 지금 일하고 있는 거예요. 돈이 많아서 하는 것이 아니예요. 수천 명, 1만 명에 가까운 사람을 미국에 데려다가 전부 다 교육시켰는데, 1만 명 말이 쉽지 4백만 원씩 해서 4백억이 달아났어요. 그 돈이면 통일교 교회를 몇백 개 몇천 개를 지을 수 있는 자원이 되는 거예요.

나라를 위해서 2년 동안에 3천억을 썼어요. 대통령이 이런 생각을 하고, 어느 기관장이 이런 생각을 해요? 잔소리 말라는 거예요. 내가 못나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공산주의를 때려잡아야 되고, 아시아 태평양문명권시대가 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주변국가의 평지작업, 정지작업을 해야겠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주인이 못 돼요. 봄이 찾아왔으면 정지작업을 해 놓고 다 그 씨를 심어야지요. 지금은 씨를 심을 때예요. 알겠어요? 「예」 이 3년 동안은 씨를 심을 때입니다.

내 나라를 찾기 위해 충효의 도리를 다하고 천법을 세워야

보라구요. 내가 말하기를, 문화권은 봄절기 문화에서부터 가을절기 문화까지 왔다고 했어요. 가을절기 문명이 뭐냐 하면 서구문명이예요. 겨울절기 문명이 소련문명이예요. 이제 봄절기 문명이 찾아오는데 봄절기 문명이 한국문명이니 소련이 한국과 이마를 맞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위해서 선생님이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소련 포위작전을 하는 거예요. 한 구멍을 열고 문총재와 합하지 않으면 나갈 길이 없다는 것을 알고 몰아넣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소련이 비로소 선생님을 중심삼은 봄절기 문명시대로 자리를 잡아 들어온다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그 수확을 나로 말미암아 하기 때문에 새 봄에 새 씨를 받아야 할 3개월이 3년 기간입니다. 알겠어요? 여기는 소련이 옆이고, 중공이 옆이고, 미국이 옆이고, 일본이 옆이예요. 일본이 해와국가이고 세 나라는 세 천사장 국가입니다. 아담 주권하에 모든 것을 굴복시킬 수 있으려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세 천사장이 하나님과의 일체이상권을 상실한 것을 복귀해야 돼요. 개인으로 잃어버렸으니 국가적으로 찾아서 세계를 걸고 탕감해야 돼요.

문총재가 가는 길을 세계에 반대할 자가 없게끔 되게 될 때는, 우리 한국에 평화의 복지가 벌어진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남북통일이 벌어져야 됩니다. 내 나라 통일이예요. 우리 나라가 아니예요. 아버지 나라가 돼야 돼요. 어머니 나라가 돼야 돼요. 그 아들딸 나라가 돼야 됩니다. 그런데 그것이 안 돼 있어요. 내 나라가 안 돼 있습니다. 아버지 나라가 없어요. 어머니 나라가 없어요. 그러니 거기에 부모님의 나라가 나올 수 없어요. 부모의 나라가 없으니 자녀의 나라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는 최후의 때가 왔다는 거예요. 부모로부터 내 나라를 찾는 거예요. 축복받은 가정이 전부 다 어머니 아버지 대신 횡적으로 둘러섰으니, 내 나라를 찾는 데 충효의 도리를 다함으로 말미암아 효자 대신 충신, 충신 대신 성인, 성인 대신 성자의 팻말을 들고 하늘궁법을 지키고 하늘나라의 도, 하늘나라의 법을 세워야 돼요. 우리들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헌법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내 나라를 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깨끗이 이야기하면 그런 얘기예요. 마지막이예요. 그러니 3년 동안 잘하면 서구문명권과 아시아문명권이 다 합할 것이고, 미국이니 일본이니 전부 다 문총재 방향에 안 맞춰 갈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런 방향으로 내가 결정 다 해 놓은 거예요. 다 끝났다구요.

그래서 이룬다는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 생각 가운데서 책임분담…. 책임분담은 뭐예요?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의 마음과 몸이 하나돼 있어야 됐어요. 아담 해와의 마음과 몸이 하나돼 있어야 됐다구요. 여러분 마음과 몸이 하나돼 있어요? 하나님의 마음 몸을 무엇이 하나 만드느냐 하면 하나님의 능력도 아니요, 하나님의 지식도 아니요, 하나님의 권력도 아니요, 하나님의 소유도 아니예요. 참사랑만이, 하나님의 참사랑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도 참사랑을 중심삼고 절대기준으로 모시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하나님과 같이…. 그 사랑 때문에 생명을 바쳐야 돼요. 이런 논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창조세계를 지었다는 논리를 부정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걸 해명하지 않고는 통일적 논리를 찾아낼 도리가 없는 거예요. 똑똑한 레버런 문이 그런 사실을 전부 다 알아 가지고 하늘나라에 통보시키어 천신만고…. 사람의 재능만으로는 안 돼요. 하늘나라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저 끝에서부터 거쳐 올라가야 돼요. 전부 동원되어 반대해야 돼요. 그래서 40여 년 기간을 중심삼고 영계가 총동원해서 `레버런 문 배반자다' 하고 난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 가운데서 다 처리해 버렸어요. 정의를 판별하기 위해서 두 패가 딱 갈라져 있는데 한 쪽은 무지한 패이고, 한 쪽은 아는 레버런 문 혼자예요. 하나님은 혼란한 영계를 만들어서 판정을 해야 돼요. 거기에서 레버런 문이 승리의 결정과 더불어 그러한 어인을 받고 지상에 내려왔기 때문에 통일천하 논리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상적 사랑의 표본

김목사 알겠어? 「알겠습니다」 선생님 만나기를 뭐…. 나를 한 사람의 목사로 알고 있잖아? 이런 얘기가 사실인지 거짓말인지 어떻게 알아? 내가 거짓말 잘하는 문총재인지 몰라? 사기성이 농후하지? 내 말 믿지 말라구. 내가 사기꾼 대왕인지 혹시 알아?

진짜냐 아니냐는 여러분이 영계를 통해 물어 보라구요. 종적인 세계의 공인을 받아야 돼요. 아담도 종적인 세계의 명령을 받아야 되고, 해와도 종적인 세계의 명령을 받아야 돼요. 그러지 못하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아니예요. 선생님이 누군지 만나기 전에 알아야 되는 거예요. 벌써 그분을 모시는 데 어떻게 모셔야 되는지 알아야 돼요. 자기 남편이 아니예요.

보라구요. 할아버지가 행복한 할아버지가 되려면 하나의 원형을 그려야 돼요. 이렇게 돌아가야 돼요. 여기서 요렇게 출발했으면 쭉 돌아서 요렇게 가 닿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가 이상적 할아버지라도 이상적 할머니를 찾아가려면 여기서 요렇게 가는 게 아니예요. 여길 떠나 가지고 할머니를 사랑하는 데는 자기 아들 며느리 이상, 자기 손자들 이상 할머니를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오케이예요. 알겠어요? 돌아가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부모에 대해서 효부 효자 효녀가 누구냐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할아버지가 `참 행복한 나다' 하고 이상적으로 느낄 수 있기 위해서는 아들 며느리 손자들하고 사는 데 있어서 할머니를 아들보다도, 며느리보다도, 손자들보다도 더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한 할아버지를 할머니는 원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 가정에서 효부가 뭐고 효녀가 뭣인지 알아야 돼요.

또 남편 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할아버지 할머니보다도, 자기 자식보다도 아내를 더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남편이 자식을 더 사랑하는 게 좋아요, 자기를 더 사랑하는 게 좋아요? 어떤 게 더 좋아요? 여자들 말해 봐요. 말해 봐요! 그것도 마찬가지예요. 아내는 남편이 시어머니보다도, 자기 아들딸보다도, 할머니 할아버지보다도 자기를 더 사랑해 주길 바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또 반대로 남편은 아내가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기 아들딸보다도, 누구보다도 자기를 더 사랑해 주길 바라는 거예요.

손자들은 어떠냐 하면 말이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할머니 할아버지보다도, 또 어머니면 어머니 아버지면 아버지보다도 자기들을 더 사랑해 주길 바라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그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삼대상목적 기준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그러지 않으면 삼대상이 없어지지요? 그거예요. 3단계의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는 기준에서….

3대상이 뭐냐 하면 말이예요, 어머니 아버지, 즉 부처끼리가 제1기준이고, 그다음엔 할아버지 할머니, 손자 손녀…. 그렇게 해서 사위기대예요. 똑같아요. 요걸 여기에 갖다 붙여도, 어디에 갖다 맞춰도 딱 들어맞아요. 요 사각을 어디에 갖다 붙여도 다 들어맞습니다. 요건 전부 다 24면이예요. 24절기와 마찬가지입니다. 이건 어디에 갖다 맞춰도 다 들어맞아요. 그런 세계에서 통일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권이 그렇게 돼야 벌어지지, 한 가지만 맞아 가지고는 안 돼요.

통일교회 여자들 `나는 남편밖에 몰라' 하면 안 돼요. 알겠어? 「예」 시아버지하고 남편하고 아들하고 있을 때 누구를 더 사랑해야 돼요? 누구를 더 사랑해야 돼요? 순서가 그렇잖아요, 순서가? 부모를 사랑하고, 남편 사랑하고, 자식 사랑하는 거지요. 이게 원칙이예요. 자식의 입장에서 보면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하고,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고, 그래야지요. 그렇게 생각하면 되는 거예요. 할머니 사랑하기를 손자보다도…. 그거 아니예요? 다 돌아가 가지고 사랑해야 되는 것 아니예요? 할머니 할아버지를 손자보다도 부처끼리보다도 더 사랑하자는 거 아니예요? 천지 이치가 그래요. 이게 하나의 표본입니다.

여기 중심삼고는 말이예요, 동서남북으로 자꾸 확대하더라도, 이 구형의 가운데서 선을 확대하더라도 어디 가서든지 맞아떨어지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큰 구형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이상권이 연결 안 된다구요. 가정 중심이 가정 중심이자 나라 중심, 세계 중심이 될 수 없고, 나라 중심이 나라 중심이자 세계 중심, 천주 중심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이 수직을 중심삼고 여기 연장선, 요만큼 해서 여기서 수직을 그으면 전부 다 연결되고, 연장된 여기에서 연결하면 이게 연결되는 거예요. 상충이 벌어지지 않고 다 맞아떨어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상권이 확대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만나려고 한 상대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하나님이 `나 할머니 할아버지다' 그래 봤어요?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말이예요…. 예수님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남자입니다」 예수님이 중성이지, 남자겠노? 난 중성인 줄 아는데? 「아닙니다」 예수님이 장가 가야 되나요, 안 가야 되나요? 「가야 됩니다」 난 안 가야 되는 줄 알고 있는데? 「아닙니다」 남자예요, 여자예요? 「남자입니다」 그래, 성자, 남자예요. 남자인 성자인데, 여자인 성녀가 있어 가지고 결혼하게 되면 예수님의 자격이 상실되겠나요, 그냥 그대로 유지되겠나요? 이성성상의 주체로 계신 하나님이 그 이성성상을 아담 해와로 분립시켜 갈라놨는데, 그 분립시켜 놓았던 아담 대신 예수가 왔다면 예수가 혼자 사는 것을 원하겠어요, 여자가 필요하겠어요? 「여자가 필요합니다」 왜 여자가 필요해요? 예수도 남편 한번 되고 싶은 거예요.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 되고 싶은데, 예수는 아버지가 누군지 알아요? 예수가 아버지가 누군지 알았나요, 몰랐나요? 기성교인들보고 물어 보면 성신이라고 해요. 성신이 누구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이 수작들 하고 있다는 거예요.

2천 년 기독교가 왜 저렇게 망살이 드는 줄 알아요? 나 때문에 이제 다 망해야 된다구요. 망하게 만들어야 돼요. 예수가 홀어미의 아들이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 아들이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 아들입니다」 그거 누가 그렇게 가르쳐 줬어요?

예수가 남자예요, 여자예요? 「남자입니다」 진짜 남자예요, 가짜 남자예요? 「진짜 남자입니다」 그럼 중성 남자가 진짜 남자예요, 진짜 남자 성격을 가진 사람이 진짜 남자예요? 「진짜 남자 성격을 가진 남자가 진짜 남자입니다」 그러면 성녀가 있었으면 그 성녀를 볼 때 사랑하고 싶어서 예수의 마음이 동해야 되겠나요, 안 동해야 되겠나요? 「동해야 됩니다」

그건 천지조화의 본 기틀이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예수도 남과 같이, 문총재보다도 더 미인을 얻어 살고 싶었다는 거예요, 물어 보니까. `예수!' `왜 그래?' `당신 살아생전 우리 어머니보다 더 미인을 얻고 싶었지?' `거 물어 볼 게 뭐 있어?' (웃음) 그러더라구요. 거 예수님이 그랬나 안 그랬나 기도해서 물어 보라구요. 나는 그렇다는데 아니라고 할 수 있으면 영계에 가서 알아보라구. 깜깜한 청맹과니가 돼 가지고 세상이 어떻고 영계가 어떤지 알아? 전부 다 눈이 막혀 가지고 뭐 목사 짜박지 뭐 어떻고 어떻고….

뭐 내가 무슨 마귀대장이라고? 그래, 마귀대장이야! 마귀대장을 거꾸로 하면 하나님 되는 거야. 너희들 눈에는 내가 마귀 같지만, 내 눈에는 너희들이 사탄이야. 나는 하나님 대장이고 말이지.

공든 역사적 전통을 이어받은 통일교인으로서 당당하라

그래, 하나님이 나를 따라다니는 것 같아요, 마귀가 나를 따라다니는 것 같아요? 복을 누가 줬어요? 욕을 먹으면서 복받고 나오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백 사람한테 욕먹고 천 사람한테 욕먹으면 죽을 텐데 말이예요.

요전에 이름 있는 사람을 한번 척 여행을 시켰더니 돌아와서 내리는 결론이 뭐냐 하면, 세상천지에 이러한 기반 닦아 가지고 죽지 않은 걸 보면 문총재는 하늘이 보낸 사람이라는 거예요. 왜? 세상에 이만한 기반을 자기 욕심 때문에 닦았으면 세상을 망치기 때문에 벌써 죽어 자빠진 지 오래됐을 거라는 거예요. 그거 맞는 거예요.

보라구요. 젊은 청년들이 나 때문에 얼마나 핍박받았어요? 안 그래요? 매를 맞고, 다리가 부러지고, 대가리가 깨지고, 눈이 병신 되고, 별의별 요사스러운 사건이 통일교회에 다 있지 않았어요? 그런 장본인이 말이예요, 그렇게 젊은 청년들 욕먹게 하고 몰리게 하고 못살게 만들어 놓고도 죽지 않는 것이 무엇 때문이냐? 하나님이 보호하시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만 죽여도 그 탕감법에 걸려 죽어야 할 텐데 말이예요…. 젊은 놈들 나 따라오다가 얼마나 고생 많이 했어요? 매를 얼마나 많이 맞았어요? 천대를 얼마나 받았어요? 그런데 거 시킨 사람은 안 죽고 매 때린 녀석들이 죽어 자빠지더라구요. 그 통일교회 다니는 자식의 부모들이 전부 다 나 죽으라고 했지, 자기 아들딸 죽으라고 했어요? 그런데 결국 나 죽으라고 하던 그 에미 따라간 자식들은 다 죽어 버리더라구요. 가지 않고 남으면 살고 말이예요. 누가 옳은 쪽이예요?

김목사! 하나님이 보호하사야, 사탄이 보호하사야? 「하나님이 보호하사입니다」 하나님이 보여? 그 하나님이 나처럼 보였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내가 고생을 왜 해요? 안 보이니까 고생을 했지.

그래서 열매를 먹여 봐야, 따 가지고 열매를 먹여 봐야 돼요. 먹어 보니까 이게 똥참외인 줄 알았더니 사탕참외거든요. 그러니까 껍데기까지, 껍데기를 다 벗겨 놓고 줬는데 나중에는 껍데기까지 집어먹겠다고 그래요. `야, 이 녀석아. 얼마나 못살면 껍데기를 집어먹어?' 할 텐데. 그럴 만큼 통일교회 문선생을 놓고 못 살아요. 안 그래요? 「예」

여기 장로교 믿다가 통일교회 나온 사람들 많지요? 「예」 장로교를 내버리고 살더라도 문총재 내버리고는 못 살아요. 감리교에서 나온 사람 많지? 감리교를 내버리고는 살아도 문총재 내버리고는 못 살아요. 천주교는 내버리고 살더라도 문총재를 내버리고는 못 살아요. 자, 이러한 모든 교파 열개 백개까지 부정시켜도 당당히 버티고 사는 그런 백이 얼마나 세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인간 백 같았으면 벌써 풍비박산이 됐을 것입니다.

소련을 요리하겠다고 하고, 미국을 요리하겠다고 하고, 일본을 요리하겠다고 다 이러는데, 내가 요리를 당했나요, 일본 미국 소련이 요리를 당하나요? 「그 나라들이 요리를 당합니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도 내 말 들어야 돼요. 안 들어 보라구요.

나를 모셔가겠다는 나라가 많아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이젠 불편할 게 없어요. 이제 금년서부터 통역도 안 쓰고 회의하게 돼 있고, 세계 열두 나라 책임자를 데려다가 한국 말로 일년 동안 교육시키기로 했어요. 이제 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은 한국 말 모르면 안 되게 돼 있어요. 모르면 국민학교도 못 보내요. 국민학교 보내지 말라 하면 통일교회 사람들 국민학교 보내나요, 안 보내나요? 「안 보냅니다」 그러게 돼 있다구요. `한국 말 배우기 전에는 국민학교 못 간다'는 영을 내리려고 해요. 그러면 그것이 실천 되나요, 안 되나요? 저 아프리카의 오지에 있는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이 실천 하나요, 안 하나요? 「합니다」 그거 안 들을 수 없어요. 천지의 대도, 천리가 그래요.

영원한 세계에 어떻게 가는가를 환하게 알기 때문에 안 했다가는 큰일나는 거예요. 사람은 죽게 되면 다 영계에 가야지요? 영계에 가서 누구 따라가겠나요? `선생님!' 하고 부르겠어요, 안 부르겠어요? 안 부를 사람 손 들어 봐요. 영계에 가 가지고 `선생님!' 이러면 나타나는 거예요. 여러분이 나타나라면 내가 나타나기도 하지만, 내가 나타나라면 여러분이 다 나타나요. 영계는 그렇습니다. 보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종횡을 중심삼고 심정을 딱 바로잡고 수평선에 서서 `누구' 하고 부르면 나타나는 거예요. 몇백만 년 전 조상, 우리 통일교회 제1조상이 어떤 기호로 나오나 하고 불러 보면 1번, 2번, 3번, 쭉 해 가지고 조상 얼굴을 다 들여다볼 수 있다구요.

지금은 `내가 당신들한테 인사해야 되겠소, 당신들이 나한테 인사해야 되겠소?' 할 때 `물어 볼 게 뭐 있어? 후손이 인사해야 되지' 할 지 모르지만, 천지개벽 시대에 있어서는 손자가 종지조상이 된다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 그게 천지개벽이예요.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에 서고, 할아버지가 손자의 자리에 가고, 증조 할아버지가 증손자의 자리에 가는 거예요. 맨 종지 종지의 할아버지가 제일 후손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영계에 가면 그렇게 되는데 그걸 어떻게 해석해요? 타락했기 때문에, 혈통적 기준에서 볼 때 뿌리가 달라졌기 때문이예요. 뿌리를 본래의 자리에 옮기게 될 때에, 종대뿌리로부터 종대순으로 연결될 수 있는 그 전통을 세운 분이 레버런 문이기 때문에 레버런 문 앞에….

예수님은 어떨까요? 예수님이 손자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니 2천 년 동안 장가가기 위해서 기다리는 예수가 얼마나 불쌍해요. 졸장부예요. 천국에 못 가요. 낙원에 가게 돼요. 이런 논리적 사실, 연막 가운데 있는 모든 미지의 사실을 통일교인들은 깨끗이 다 정리했지요? 질문할 게 있어요, 없어요? 있어, 없어? 「없습니다」 왜 없어? 질문할 게 없으면 `나 잘생겼다' 하고 버티고 편안하게 살아야 될 거야, 죽도록 이걸 안 값을 치러야 될 거야? 「안 값을 치러야 됩니다」 탕감이예요, 탕감.

선생님이 생애를 바쳐 고생하고 몸부림치고 생명을 몇백 번…. 투기업자가 도박장에 가서 최후의 땡 하나를 바라고 재산을 걸고 생명까지 걸고 싸움하는 것과 같은 놀음을 얼마나 많이 했게요? 값비싼 것을 싸게 잘못 받아 가지고는 벌받는다는 걸 알아야 돼요. 똑똑히 얘기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양반집 자식은 양반집 자식으로서 안팎의 모든 도리를 갖추고 행동해야 돼요. 무너지지 않는 공든 탑처럼 공든 역사적 전통을 이어받은 사대부의 가정으로서 무게가 당당해야지요. 얼어 죽어도 양반은 뭐라구요? 얼어 죽어도 겻불 쬐어야 돼요? 쬐어야 돼요, 안 쬐어야 돼요? 「안 쬐어야 됩니다」

반석을 뚫고 나오는 생수가 돼야

밥이 없어 배가 고프더라도 개밥을 먹어서는 안 돼요. 선생님이 그런 놀음 하면 어떻게 돼요? 감옥에 들어가서도 개밥 먹던 교주라고 전부 다…. 나는 감옥에 가서도 왕이예요. 거기에 있는 녀석들이 전부 다 존경을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서대문형무소에 들어갔다 나올 때 간수들이 여러 사람 교회에 나왔지요? 미국 형무소에 있을 때도, 내가 거기 있는 동안에는 거기에 범죄자가 없었다고 그러더라구요, 보고가. 그 한 분이 들어왔다 나가니 이튿날부터 싸움판이 벌어지더라고, 이렇게 한 분의 영향이 클 줄 몰랐다고 하더라는 거예요. 그 보고가 나중에 나한테 들어온 거예요. 어디에 가든지 사람 구실 못 하고 다니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정통적 배후를….

그렇게 생각할 때, 하나님의 세월 가운데 탕감복귀라는 이 문제를 중심삼고 그 고개를 넘은 입장에서 이런 말을 어떻게 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빚진 자예요. 금년 정초를 넘어서 이제부터는 내가 활개를 펴는 거예요. 오늘은 첫 주일이기 때문에 내가 어디 안 갔어요. 내가 중요한 말을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내가 언제나 이 단에 서서 여러분에게 가르칠 수 있는 때는 지나갔어요.

이제 통일교회의 모든 사람은 2백 권에 해당하는 선생님의 말씀집을 다 읽어요! 말씀집 산 사람들 손 들어 봐. 안 산 사람 손 들어. 이놈의 자식들, 이제부터 부모의 다리를 잘라 팔든가 고기를 떼어 팔든가, 아니면 자기의 허벅다리 고기를 떼어 팔든가 해서 말씀집 다 사. 읽어야 돼. 내가 그걸 읽고 있어요.

내가 아침에 두 시간씩 녹음 테이프를 듣고 있는 거예요. 다 가르쳐 줬더구만. 그 가운데는 비장한 사연이 많아요. 내 기도 말씀 가운데 목메이는 사연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여러분들은 몰라요. 그 심정 기준, 가르치는 기준의 담을 어떻게 헐 거예요?

흘러가는 건수(乾水)가 돼서 우물로 들어갈 거예요, 지하천에서 반석을 뚫고 나오는 생수가 될 거예요? 어떤 거예요? 지하천에서 솟는 생수가 돼야 됩니다. 겉물이 합해 가지고 통일교회가 된 것이 아니예요. 반석을 뚫었어요. 그래 가지고 생수를 찾은 거예요. 알겠어요? 「예」 지하천을 통해서 나오는 생수가 돼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늘과 연결할 수 없어요. 흉년이 들게 되면 건수는 다 말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흉년이 들면 말라요. 그렇지만 어떠한 흉년이 내 앞에 있더라도 내 갈 길을 막지 못해요. 어떠한 권력, 아무런 그 무엇이라도 나를 꺾지 못합니다. 그런 전통을 알고….

하나님은 지금까지 탕감복귀의 과정을 기다리면서 변하지 않았어요. 최후의 고개, 책임분담, 사랑이상을 풀어서 만민 앞에 해방의 종소리와 더불어 천하에 선포하는 그런 자리까지 참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참고 나왔다는 거예요. 참고 나왔던 마음을 풀고 눈물과 더불어 복귀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재림주가 이 땅에 와서 그 뜻을 이루어 가지고, 사탄세계 전체의 소유권을 상속해 가지고 하늘 앞에 돌려 드릴 수 있는, 땅 위에서 그야말로 평화통일의 세계를 이루어야 됩니다. 강제가 아니예요. 소유권 전수를 해 가지고 하늘 앞에 돌려 드려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없는 한 국민이 소유권을 가질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말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소유권을 갖지 않는 한 하늘의 백성이 소유권을 가질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소유권이 없어요. 이 소유권을 회복하기 위해서 구약시대에 물질을 희생시켜 가지고 아들딸을 찾고, 아들딸을 불러온 다음에 아들딸을 희생시켜서는 부모를 불러오는 것입니다. 부모를 불러와 가지고 참된 책임분담 사명을 중심삼고 사랑의 천지를 종횡으로 세워 가지고 자식을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할 수 있는 그 세계가 종교이상의 세계인 유토피아, 기독교로 말하면 천상천국이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나 이 만물이 하나님의 소유로 돼 있지 않아요. 이 땅 위의 2세들은 악마의 제일 지옥에 빠져 있어요. 프리섹스가 어디 있어요? 오늘날 보면 열두 살도 못 된 것들이 서로서로 `야, 너 사랑한다' 하면서 짝자꿍하고 있다구요. 세계가 아주 이거 2, 3년 동안에 난장판이 된 거예요. 이것을 바라보고 우리가 편하게 쉴 수 없어요. 칼을 갈아야 돼요.

그러면 누가 청산하느냐? 남편은 아내를 청산해야 돼요. 아내의 죄를 법정에서 처단하는 것이 아니예요. 남편이 못 하면 아버지가 해야 돼요. 아버지가 못 하면 아들이 해야 돼요. 한 가정에 지옥 갈 수 있는 사람이 나오게 되면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 손자 3대가 책임지고서 정비하지 않으면 그 가정이 저나라에 가서 걸리는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정의의 심판법

앞으로 법정시대가 없어지는 거예요. 종족적인 메시아권을 중심삼고 일가 자체가 문중의 몇 촌 몇 촌 할아버지까지―많을 거 아니예요, 종씨니까?―성이 같은 그 친척이 모여 가지고 공개회의를 통해서 `천의의 법도에 의해서 이런 녀석은 이렇게 돼야 된다'고 처단하면 그런 종자머리는 그 집안에서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남편이 그런 형을 받게 된다면 남편을 아내가 청산해야 되는 거예요. 그럴 때가 오는 것입니다. 자식이 애비를 그럴 수 있는 때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타락 후에 쫓아냈나요, 안 쫓아냈나요? 그 법이예요. 사랑은 했지만 지옥을 향해서 추방해 버리는 것입니다. 정의의 심판법이 역사 배후에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사탄은 떠는 거예요. 그 시대가 오면 있을 곳이 없으니까.

이놈의 통일교회 에미 애비들 뭐 자식들이 세상 속에 가 가지고 대학, 뭐 박사학위, 무슨 대학원 졸업한다고 해 가지고…. 뭐야? 그 에미 애비가 잘못한 것을 앞으로 그 아들딸을 내세워서 심판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통일교회의 똑똑한 청년들 대학에 가려는 것을 못 가게 했어요. 특공대라는 이름을 가지고…. 내가 그때 특공대 했던 사람 가운데 남아 있는 사람을 불러 가지고 특별히 취급하는 거예요. 뭐 자기 멋대로 되어 가지고 대학교에 가서 선생 노릇 해먹겠다는 사람 앞으로 다 정리해야 돼요. 윤박사, 무슨 말인지 알겠어? 국가 기준과 더불어 남북이 통일되거든 전부 다 정리해야 돼요.

솔직히 어머니 아버지의 마음과 몸이 직고해야 되고, 여편네 남편 아들딸이 전부 다 직고해야 돼요. 솔직히 적어 내야 돼요. 안 적어 냈다가는 조상까지 걸려 버려요. 전부 다 청산지어야 돼요. 선생님이 가르쳐 준 모든 말을 중심삼고 누가 패스하느냐 이거예요. 얘기 다 해준다구요.

탕감법이 남아 있어요, 지금도. 탕감법이 없어진 게 아니예요. 그것이 단축되었을 뿐이예요. 선생님 말만 믿고 넘어가게 된다면 40년이 4년이 될 수 있고, 4일도 될 수 있어요. 「아멘」 그런 기간이 언제나 있는 게 아닙니다. 이 3년 동안입니다. 이 외에는 자기 조상이 된 대로 그냥 이어받는 거예요. 전도도 필요 없다구요. 전도는 해서 뭘해? 영계에 가게 되면 그냥 그대로 전부 다…. 똥개 같은 게 많이 붙으면 뭘해요? 전부 다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같이 끝장나게 되면 다 족쳐 버리는 거지요.

백인들은 전부 다 산아제한을 하지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안 합니다」 이놈의 자식들, 조상들의 참소를 받는다는 거예요. `조상들의 공적을 통해서 이러이러한 아들딸을, 우리가 후대를 통해서 모든 종족을 대표해 가지고 하늘의 복을 받을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아들딸 낳게 해줬는데 그걸 제거해 버렸어?' 하고 참소한다구요.

선생님도 아들딸이 열셋이나 되지만 말이예요, 한 사람만 없어도 하나도 없는 것 같더라구요. 열셋에서 한 사람만 없어도 텅 비어요. 그게 나만 그런 줄 알았더니 우리 엄마도 그렇대. 아무개 하나 없는데 이렇게 빌 수가 있느냐고 그래요. 허전하고 그래요. 빽빽이 둘러싸여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통일교회 사람들은 생산율 백 퍼센트예요. 저 건달 같은 박공서한테도 두둑한 색시를 얻어 줬기 때문에 아들딸을…. 거 요전에 세 아들딸 와서 원숭이 같은 장난 잘하대! 뭐 소질이 많던데? 나는 박공서가 똥공서인 줄 알았더니 고공서가 됐어. 거 저 발레 한다며? 앞으로 우리 훈숙이한테 데려다 훈련시키라고 그래. 내가 그러더라고 그래. 「예, 알겠습니다」 그 대신 놀고 먹이고 그러면 안 돼. 자꾸 훈련시켜야 된다구. 나는 그애가 일본 아가씨인 줄 알았다구. 정식으로 무용학과를 나온 일본 아가씨인 줄 알았더니, 그게 박공서 딸이래. 에이, 나 그거 예상이 틀려서 기분 나빴어. (웃음) 조그마한 박공서, 박꽁초. 「주변에서 다 꽁초라고 그럽니다」 담배 꽁초가 좋아? (웃음) 「박꽁초라고 그러시니까…」 그거 나쁜 의미에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야.

책임분담 탕감복귀 혈통전환을 해야

자, 이제 여러분의 마음에 남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마음이 그렇듯이 책임분담, 탕감복귀라는 것이 남아야 될 거예요. 딴 거 없어요. 그래서 본연의 기준을 어떻게 찾느냐 이거예요. 탕감복귀, 그다음엔 뭐예요? 혈통, 참사랑 중심삼은 혈통! 그걸 알아야 돼요. 이 세 가지, 책임분담, 그다음에 뭐? 「탕감복귀」 탕감복귀. 혈통 탕감복귀가 쉬워요? 핏줄을 돌려 맞춰야 돼요. 접붙이지 않으면 안 돼요. 완전히 사탄세계와 나는 다른 사람이예요. 어머니 얼굴 아버지 얼굴 다 잊어버려야 된다구요. 어머니 아버지 얼굴 잊어버려야 돼요.

나는 고향까지 다 잊어버리고 지금까지 살아왔어요. 우리 누나가 맏누나인데 옛날에 그 맏누나네 집에 갔던 길도 다 잊어버리고, 얼굴까지 희미해요. 자기 형제 얼굴을 잊어버릴 수 있을 만큼 돼야 돼요. 그러니 기가 찬 거지요. 어머니 아버지를 잊어버렸어요.

어머니 아버지에게 내가 손수건 하나를 안 사 줬어요. 외국에 갔다 오면서도, 일본을 드나들고 저 만주에 왔다갔다하면서도 손수건 하나 안 사다 줬어요. 왜? 손수건을 드리는 데는 하나님한테 먼저 드려야 되고, 하나님 앞에 손수건을 드리는 데는 나라를 갖다 드리기 위한 손수건이 돼야 돼요. 나라를 바치기 위한 훈련으로서 바쳐야 돼요. 그런데 그것이 못 돼 있었어요. 왜? 가인을 사랑해야 됐던 거예요. 가인을 사랑하고 돌아와서 형제를 수습하고 어머니를 찾아가야 돼요.

그러나 이제 내가 이 세계에 있어서 그런 놀음을 했기 때문에, 가인복귀를 했기 때문에…. 나만 가는 게 아니예요. 종족적 메시아권을 허락해 놓고 자기 고향 땅을 다 찾을 수 있고, 어머니 아버지를 회생시킬 수 있는 입장을 다 세워 놨기 때문에 나도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와 우리 조상 일족을 전부 다 해원성사해 드려야 되는 겁니다. 그래야 공의, 공적인 책임자로서 하늘땅을 보나, 평면의 동서남북을 바라보나, 높고 낮은 사지를 통해 보나 그것이 도리에 맞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남북통일이라는 것은 선생님이 가야 할 최종 목표입니다.

이것은 종족적 메시아입니다. 이 종족적 메시아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국가적 메시아 기준에 서 있기 때문에 장성가정 완성가정은 있는데 소생 가정은 어디서 찾을 거예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를…. 지금까지 사탄 놀음을 했던, 때려 쫓고 호적을 파 버리겠다고 하며 원수시했던 그 어머니 아버지를 혈족권 내에 잡아매 주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내 고향 땅이라는 것이 없는 것입니다.

핏줄을 연이어서 태어난 고향 땅이 없기 때문에 이 본연의 기준을 수습하기 위한 놀음을 선생님이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이런 엄청난 일은 역사에 한 번밖에 없는 거예요. 두 번은 없어요. 그러니까 고향에 돌아가야 되겠나요, 안 돌아가야 되겠나요? 안 가게 될 때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천추의 원수가 되는 거예요.

전에 문장로가 말이예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 낳아 준 어머니 아버지…. 논산 할머니가 나와 가지고 조상풀이도 하고 그랬지만 말이예요, 나는 어머니 아버지에 대해 한 번도 기도 안 했어요. `하지 마! 그건 내 책임이야' 그랬다구요. 그러니까 영계에 간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어머니가 어떻게 생각하겠나요? 용기(龍基)를 참 사랑했다구요, 어렸을 때 보면. 한집에 살았는데 말이예요.

한바탕 했다구요. 여기 문장로 왔나? 안 왔나? 문장로한테 어머니가 실려 가지고…. 어머니가 실리니까 얼마나…. 내가 문장로 형님이 되는데 말이예요, 내가 얼마나 미운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생각만 해도 그저 서럽고 말이예요. 자기 에미를 몰라본다는 거지. 기도도 한번 안 해주고, 세상에 그런 불효자가 어디 있느냐고 말이예요. 몇십 년을 돌아다니면서 남들에게 복을 주고, 나라에 복을 주고, 별의별 사람들 축복을 다 해주면서 에미 애비를 한 번이라도 생각하나, 자기 형제를 생각하나. 뭐라고 할까, 목석보다 더하다는 거예요. 그런 어머니예요.

그런 어머니인데 감옥에 오게 되면…. 내가 이북의 형무소에 들어가 있을 때 천오백 리 길을 한 달에 한 번씩 오는 거예요. 그 어머니가 올 때 가지고 오는 게 있으면 말이예요, 나는 그걸 전부 다 불쌍한 사람들에게 나눠 주는 거예요. 거기 있는 사람들은 뭐 누가 오나요? 몇 달에 한 번 오게 되면 미숫가루를 타 가지고 오나, 옷을 가지고 오나. 아무것도 안 가져와요. 그런데 우리 어머니는 감옥에 있으니 춥겠다고 명주 바지 저고리를 해오고, 무슨 떡도 해오고, 미숫가루도 해온다구요. 그런 걸 해 가지고 오게 되면 말이예요, 그 자리에서 다 나눠 준다구요. 다 나눠 줘요. 어머니는 잔소리 말라고, 내가 하든 말든. 나는 아무개 아들이 아니라고. 안동 김씨 아들이 아니라고 말이예요. 안동 김씨인지 경주 김씨인지 다 잊어버렸다. 요즘엔 그것까지 잊어버렸어요, 경주 김씨인지 안동 김씨인지. 어떤 게 나빠요? 경주 김씨하고 안동 김씨하고 다르겠지? 어머니 본까지 다 잊어버렸어요. 그것도 내가 이제 물어 봐야 되겠어요.

자신이 가르친 도리를 실천하지 않으면 정의의 심판자가 못 돼

내가 갈 길에 세계 장자권을 굴복시키기 전에는 어머니가 없어요. 어머니를 불러서는 안 되는 거예요. 내게는 형제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성진이 어머니가 반대를 했어요. 세상에 그렇게 무정하다고 말이예요.

성진이 어머니를 7년 만에 만났는데 말이예요, 애비라면 아들이 오게 되면 `네가 아무개냐?' 하면서 품어 줄 게 아니예요? 그런데 고맙다는 인사도 안 하고, 자식을 7년 만에 만났으면 움켜쥐고 통곡을 하고 다 그럴 텐데도 불구하고 이름도 안 물어 보고 그래서 반대했다는 거예요. 세상에 이런 종자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7년 만에 고생하다 만났으면 여편네한테 수고했다는 얘기는 못 하더라도 자식은 안아 줘야 할 텐데 안지도 않는다는 거예요. 이름도 안 물어 보고. 그거 얼마나 여자의 마음이 터지겠어요? 내가 그래서 반대한 성진이 어머니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반대해야지. 반대 안 하면 여자가 아니지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반대하게 돼 있어요.

그렇지만 나는 나대로의 정이 있습니다. 그건 사탄세계에서 필요한 거예요. `당신이 날 따라와야 되겠소, 내가 당신을 따라가야 되겠소? 당신이 날 따라와야 돼. 울면서도 따라와야 돼' 그랬는데, 그것을 못 하고 도리어 `이런 단체들은…' 했다구요.

통일교회 교인들 보니까 전부 다 거지 떼거리 같고, 얼굴이나 하나 잘생긴 게 있어? 그런 여자 남자들이 들락날락하고 말이예요, 통일교회 문선생한테 간다고 전부 다 반대하니까 여편네들이 낮에는 못 오고 저녁때 살짝 왔다 가거든. 그러니까 보따리 짊어지고 코 흘리는 애기를 업고 `나 왔소' 하고 찾아오는 여편네들 꼴이 거지 떼거리 같거든요. 그거 내가 봐도 화가 날 거예요. 6년 동안 떨어졌다가 한 번 만나서 재미있게 살고 싶은데 매일같이 파탄분자들이 들락거리는 거예요. 야! 방에 가게 되면 영감이 떡 들어 앉아 있지, 노인네들이 들어 앉아 있지, 여편네들 들어 앉아 있지, 그러니 그거 얼마나 화가 나겠어요?

그런데다가 저녁때가 되면 가서 밥 지어 먹을 생각은 안 하고, 밥 해 놓으면 앉아 가지고 고맙다는 얘기도 없이 숟가락 들고 퍼먹고 말이예요. 내가 배고플 때 먹는 건 죄가 안 된다고 했거든. 그때는 먹어야 된다고 했기 때문에 숟가락 들고 척척 잘 먹어요. 내가 한 숟갈 퍼먹을 때 자기들은 세 숟갈 네 숟갈 다 퍼먹더라구요.

세상으로 보면 그렇게 도리적으로 안 맞아도 그걸 참고 끌고 나와 길러서 사람 만들어 보겠다는 문총재가 얼마나 처량해요? 아이쿠, 내가 하나님을 몰랐으면 이거 전부 다 불도저로 밀어 버렸을 거예요. 어떤 때는 하나님이 원수지. 내가 죽다가 산 것이 요 꼴 되려고 했나 할 정도예요. 원리고 뭣이고 다…. 원리가 화 같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구요. 그렇다고 원리가 화라는 얘기는 안 했어요, 혀를 깨물면서. 그러면 내가 걸려들어가게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은 알거든요.

자, 그러니까 어머니가 자식을 가만히 보니까 기가 막힐 것 아니예요? 죽더라도 기도 한 번 해줄 것 같지 않거든요. 내가 기도만 해주면 그날로 소속이 달라진다구요. 알겠어요? 한 번 해주면 좋은 곳에 가는 게 틀림없는데 안 해준다 이거예요.

내가 그래서 용기보고 그런 얘기를 했어요. 용기에게는 큰어머니지요. `야야, 큰어머니 소원 들어 줘야 된다. 큰어머니가 나를 미워하면 큰일나. 밉게 보이더라도 나보고 밉게 보였다는 얘기 하지 마! 조건이 된다' 하고 참으라고 말이예요. 때가 이제 불원간에 올 것입니다.

작년이구만. 작년 10월 넘어갈 때 보니 큰어머니가 호화찬란한 옷을 입고 나타나 가지고 `내가 영계에서 제일 좋은 곳의 둘째 번에 가 있다' 그러더라는 거예요. 그거 왜? 때가 그렇게 되는 거예요, 때가. 환고향하라고 가르쳐 준 그 스승의 아들딸과 그 일족이 복을 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영계에서 추대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고, 지상에서 추대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그래서 대중이 원해 가지고 우리 어머니를 모시게 될 때, 그 어머니를 내가 대중 앞에 어머니로서 모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때 영광의 어머니가 되는 것이고, 영광의 아들딸의 상봉이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만 위하고 둘이 좋아하게 되면 주위에서 침뱉고 칙칙거리는 거예요. 그런 거 나 싫어요. 그래, 선생님 생각이 옳소, 옳지 않소? 「옳습니다」 그르지 뭐. 그른 길을 가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십 평생, 칠십이 넘도록 고생하고 전부 욕먹고 다니는 거지요. 그래도 옳은 거예요? 「예」 욕먹고 다니는 건 누가 탕감하고? 세계가 탕감하는 거예요. 사탄세계가 탕감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세계보다도 공산세계가 먼저 무너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다음에 미국이 무너질 것이고, 그다음에 중공이 무너져 내릴 것이고…. 내가 생각하는 것은 틀림없어요. 하나님의 작전은 맞고 빼앗아 오는 작전이라고 가르쳐 주었어요. 내가 가르치는 그 도리의 길을 내가 스스로 가지 않고는 그 공판정에 있어서 판정할 수 있는 정의의 심판자가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사리(事理)를 바라보는 모든 체제, 혹은 법이 결정지어 오는 결론이 아니겠느냐 이거지요. 알겠지요? 「예」

3년 기간에 남북통일의 운세를 몰아 철주를 박아야

하나님의 생각은 무엇이라구요? 지금 남은 것이? 책임분담. 한번 있었던 아담 해와의 책임분담, 억천만세를 중심삼고 하나님 앞에 머리를 아프게 했던 원한의 그 고개에 50억 인류가 다 걸려 있고, 영계에 간 수많은 선조도 다 걸려 있어요. 이걸 바라보는 하나님 속에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기준을 어떻게 다시 회생할 수 있겠느냐? 그래서 하나님이 불쌍한 하나님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빨리빨리, 더 빨리빨리 탕감길을 가고 이 모든 책임분담을 완수하여 세계인이 해원성사할 수 있는 길을, 반대하지 않고 환영할 수 있는 그 길을 향해서 `시간아, 시간아, 가지 마라' 이러면서 가는 게 아니라, `세월아 가라. 시간아 가라. 40세가 필요하다. 해방의 날이 오게 된 다음에…' 이러면서 온 거예요.

그 40세가, 선생님의 40세면…. 사십 고개를 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40세에 비로소 결혼했지요? 「예」 거 왜 그 전에 하지 않고…. 거 여자들이 얼마나 따라다니고, 말승냥이 같은 것이 선생님 뒤를 얼마나 따라다녔게. 그 전에 결혼하지, 14년을 왜 기다려야 돼요? 14년을 기다려야 됩니다. 이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세계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가 기준을, 승리적 터전을 갖춰야 되고, 기독교를 굴복시켜야 돼요. 그래서 1차, 2차 해 가지고 세계 기독교를 전부 다 굴복시키는 판도를 닦은 것입니다. 기독교를 굴복시켜야 된다구요. 기독교 나라…. 거기에서 핍박을 받았으니 얼마나 기가 막혀요? 어머니 아버지가 통일교회 때문에 핍박받은 것도 마찬가지예요. 형님이 핍박받은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선생이 가는 길에는 나라의 핍박이 있었어요. 나라를 넘으면 세계국가 대표 미국이…. 소련이 지금 때가 다 이렇게 되었으니 그렇지, 소련한테도 핍박받아야 돼요. 소련 감옥까지 가야 된다구요. 그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2차, 3차 7년노정을 단축시켜야 돼요. 그래서 4년을 단축시켰어요. 미국에서 감옥에 갔기 때문에, 선생님이 기도하고 들어갔기 때문에, 조건을 걸고 들어갔기 때문에 소련 감옥까지는 안 가도 될는지 모르지요. 청맹과니 같은 사람들이 댄버리에 간다고 큰일났다고 했지요. 그거 넘어가야 돼요. 20세기의 문총재는 예수의 골고다에서의 십자가의 길을 현실적으로 탕감해야 된다구요, 전세계적으로 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반대하던 전체 미국 국민들은 레버런 문이 감옥 간다고 축배하고 야단이 벌어진 거예요. 공산권도 다 그랬다구요. 죽어질 줄 알았는데 부활했어요. 그게 몇 년이예요? 1984년이었으니 몇 년째인가, 지금? 6년째 되는구만. 이 6년째에 결판을 봐야 할, 남북의 통일을 중심삼고 결판을 봐야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때가 7년, 8년 되는 때인 1992년이 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 일대에 해방을 가져와 가지고 자유천지를 바라보며 전부 다 이제부터…. 이 3년노정에 있어서 앞으로의 남북통일의 운세를 몰아서 철주를 박아 놓아야 돼요. 그러려니까, 4천만 민족을 전부 다 품어야 되겠기 때문에 우리는 저 꼭대기의 정당 책임자가 되려고 안 해요. 그들의 어머니가 되고 아버지가 되고 형님이 되고 누나가 되고 동생이 되자 하는 전략전술법이 오늘날 통반격파운동임을 알지어다. 「아멘」 그걸 위해서 하나님 같은 마음을 가져야 돼요.

고향에 돌아가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완수하라

선생님이 소원하는 것이 뭐냐? 이 담이 남았으니 이 담을 무너뜨리는 때에 책임분담의 고개가 해소될 것이고, 이 담을 무너뜨리는 때에 탕감노정이 평준화될 것이고, 이 담이 무너지는 날 민족적 접붙임의 날이 올 것이다! 그것이 하늘 백성이 되고자 하는 우리의 숙명적 소망입니다. 운명은 변해도 숙명은 변하지 않아요. 여러분이 아무개 아들로 태어났으면 그건 변할 수 없어요. 안 그래요? 변할 수 없습니다. 아무개 동생으로 태어났어도 그거 변할 수 없어요. 그건 숙명입니다.

여러분이 고향에 돌아가서 어머니 아버지 형제까지도 전부 다…. 혈통전환이지요? 접붙이지요? 그게 뭐라구요?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이예요. 알겠어요? 여러분과 여러분의 아들딸이 사탄편 가정을 중심삼은 대표적 왕궁의 기준이었던 곳, 반대하던 괴수들이 살던 곳을 복귀해야 합니다. 어머니 아버지하고 형님들 아니예요? 그렇지요? 지금까지 반대했던 그들을 복귀해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반대할 수 있는 그런 기준은 내 일대에 있어서, 일생 행로에 있어서 완전히 평준화가 되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각 가운데 있는 보고 싶고, 갖고 싶고, 살고 싶고, 사랑하고 싶었던 그 땅의 그 집은 여러분 가정에서 정착하느니라! 아멘 그렇게 되면 책임분담 해소, 탕감복귀 해소, 혈통전환 해소가 되기 때문에 그 통일교회 무리가 있는 곳은 지상천국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남한이 그렇게 되면 북한 땅에 있는 사탄이 자동적으로 다 물러가야 돼요. 김일성이 간다구요. 데려간다구요, 영계에서. 선생님이 필요할 때까지 남겨 놓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자리잡을 때까지 김일성이 안 죽어요. 그가 죽으면 내가 곤란해요. 탕감복귀가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거짓 아버지가, 극악(極惡)한 사탄편 거짓 아버지가 나왔으니 극선(極善)한 하늘편 선의 조상이 나와 가지고 승리적 팻말을 꽂음과 동시에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현현하느니라. 이런 결론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박수)

그래, 선생님 말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얼마나 심각해요. 이래서 하나님의 모든 소원, 창조이상적 사랑을 중심삼고 보고 싶고, 갖고 싶고, 살고 싶고, 사랑하고 싶은 평준화된 세계무대가 되게 될 때에 그것이 천상천국이 되느니라. 「아멘」 (박수)

그래서 `천상천국아, 지상천국아, 나를 밟고 빨리 넘어가라. 천국의 아들딸아, 나를 밟고 넘어가라. 천국의 가정아, 나를 밟고 넘어가라. 천국의 종족아, 민족아, 국가야, 세계야, 인류야, 하늘땅아, 나를 밟고 넘어가라' 이거예요. 다 간 후에는 나는 돌아서서 갈 수 없어 따라가다 보니 하나님이 기다렸다가 나 하나를 데리고 천국에 들어가요. 이 사람들은 다 가 있는데, 주인이 누구냐 하면 맨 나중에 간 사람이 주인이예요. (박수) 거기서부터 새로운 천국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종자는 잔칫상이 아니라 차가운 곳간으로 가

지금 따라오는 것은 지나가야 돼요. 지나가 가지고, 다 넘어가 가지고 한바퀴 돌고, 그다음에 엎드려 가지고 전부 다 십자가 든 사람들, 그들 앞에서 하나님이 `야, 개인을 이기고 가정을 이기고 왔으니 일어서라' 하게 될 때 그 사람들―그건 통일교회 패들밖에 없어요―을 통해 가지고 천상천국도 개문이 되는 것이다 이겁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항의하는 기도를 한 때가 있었어요, `아버지 왜 이렇게 가야 됩니까?' 하고. 그랬더니 `그것이 사탄세계를 영원히 자연굴복시키는 정의의 길이다' 그러시더라구요. 답이 간단해요. 이러지 않고서는 불순분자 반대분자가 또 생겨나는 것입니다. 거 쉬워요, 어려워요? 「어렵습니다」

선생님의 등 뒤에는 사탄의 발자국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선생님의 어깨를 수많은 원수들이 타고 넘어가야 돼요. 그들은 타고 넘어가서 지옥으로 갔어요. 또 통일교회 교인들은 나를 지금 다 이용하고 있잖아요? 한 패는 지옥으로 가고, 한 패는 남아져 가지고 선생님 있는 데로 가려니 되돌아와 가지고 뒤에 줄을 서는 거예요. 이걸 고이…. 진짜 제물 됐던 사람이 앞장을 서서 하나는 천국으로, 하나는 지옥으로 갑니다. 이런 길이 생겨나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그것까지 하나님이 생각할 것이다 하는 것을 얘기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그래,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를 알겠어요? 선생님은 공평한 사람이기 때문에 미국을 떠나면서 `미국아, 하나님을 중심한 나라가 없다. 이 미국이 원수의 나라요, 천사장의 나라다. 이것을 하나님이 얻어 줬으니 모든 국적을 빼 가지고 하늘의 이름으로 전부 다 호적을 이동해야 된다. 시집가든가 장가가야 된다' 그런 거예요. 알겠어요?

시집가게 되면 호적을 옮기지요? 색시 찾아서 장가가는 걸 뭐라고 그러나? 무슨 장가라 그러나? 뭐라 그래요? 「데릴사위입니다」 데릴사위 같으면 호적이 갈라져야 되는 거예요. 그 일을 해야 됩니다. 시집을 와야 돼요. 통일교회에 시집와야 됩니다. 선생님한테 시집오려면 그거 해야 돼요. 핏줄이 갈라져야 돼요. 그러려면 책임분담을 완수할 수 있는 소명감이 있어야 돼요. 핏줄이 갈라져야 돼요. 그러려면 탕감길을 가야 됩니다. 그 지방에 들어가게 되면, 그 지방 일족이 있으면 일족이 있는 데로 가서 `내 등을 다 밟고 넘어가소' 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럴 수 있게 될 때 시집간 사람은 그 일족의 후계자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미국을 떠나게 될 때 나라를 찾기 위해서…. 이제 통일교회 문총재도 그렇고 세계가 환영할 수 있는…. 모스크바 대회가 끝나면 선생님은 어디로 갈 것이냐? 이스트 가든으로 안 돌아간다 이거예요. 어디로 갈 것이냐? 한남동으로 갈 것이냐? 소련의 제일 못사는 집 토굴에 가서 살면 어떨까 생각하는 거예요. 결정한 게 아니예요. 어떨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면 미국이 얼마나 망신이겠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얼마나 망신이겠나요? 그건 몰라요. 아직 결정하지 않았어요.

선생님은 출발을 고생으로 했기 때문에 끝도 고생으로 맺으려고 합니다. 그것만은 틀림없어요. 고생으로 출발했으니 고생으로 거둬야지, 영광으로 거두는 날에는 그 씨는 종자가 못 돼요. 잔칫밥이 되어 잔칫상에 오를지 모르지만, 종자는 못 돼요. 종자는 밥상에 가는 게 아니예요. 차가운 곳간으로 들어가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영광의 때에 춤추려고 하지 말라구요. 이제부터 세계의 냄새 피우는 것들을 거름 삼아 가지고 심어질 수 있는, 거름 구덩이로 파고 들어갈 수 있는 종자가 나에게 필요하다구요.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방금 그 말이 그 말이예요. 나를 밟고 넘어가소! 해방의 용사들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종자가 되는 거예요, 종자. 그래야 하나님이 씨앗으로 받아 가지고 하늘나라에 갖다가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거예요.

종자가 되는 길에는 책임분담, 탕감복귀, 혈통전환이 남아 있어

여기 통일교회에 오래된 사람들 가만히 보면…. 우리 같은 사람은 지금 어디에 가든지 뒤에 가 있으려고 해요, 뒤에. 내가 남 앞에 나가기를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예요. 그런데 통일교회 사람들 보게 되면 뭐 나를 이렇게 취급하느냐고 그래요. 내가 그런 놈의 자식들도 보고 있어요. 나를 이렇게 취급하고 이럴 수 있느냐고, 나는 누구만큼 못 되느냐고 말이예요. 그런 사람은 말로가 좋지 않아요. 선생님이 지금 이런 똥거지 노릇 하고 있는데 말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을 자리잡게 해줘야 할 것이 여러분들의 책임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선생님이 나라를 다스릴 수 있게끔 환경을 이끌어 정지작업해야 할 여러분이 아니예요? 혼자 할 수 없는 거예요. 내가 이만큼 했으면 여러분들은 이제…. 남북이야 여러분들 중심삼고 문제가 없잖아요? 그러니 그렇게 알고, 잔칫집에 쓰여지는 찹쌀이 되려고 하지 말고 주인 앞에 쓰여지는 종자 벼가 되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 종자는 거름더미를 파고 들어가야 돼요. 거기서부터 나올 때는 그야말로 만국이 잔치할 수 있는 거예요. 이 가정이 아니고, 통일교단이 아니고 만국이, 한국과 아시아가 기뻐할 수 있는 영원한 나라의 주인공의 잔칫상에 올라가는 그 쌀은 씨보다 나은 거예요. 나라를 못 가질 때 씨가 안 되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밥이나 잔치떡은 불쌍한 거예요. 흘러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씨가 필요해요. 문총재가 필요로 하는 것은 씨예요, 씨. 무엇 같은 씨? 나 같은 씨. 날 닮으라는 말이예요. 여기에는 책임분담, 탕감복귀, 혈통전환이라는 것이 있어요.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한, 하나님의 생각을 깨끗이 청산하기 위한 싸움을 중심삼은 그러한 전통을 닮아야 돼요. 왜 닮아야 되느냐?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입장에 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 입으로 선생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지요? 우리 아들딸하고 싸움해 가지고 내 아버지라고, 내가 먼저 섬긴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자신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지? 그게 문제예요. 우리 효진이라든가 우리 아들딸 앞에 `우리가 먼저 믿었기 때문에 선생님은 내 아버지야' 그럴 수 있어요? 먼저 만났다고 아버지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핏줄이 통해야 돼요, 핏줄이. 생명이 연결돼야 돼요. 이걸 사랑으로….

사랑 없는 생명이 연결될 수 없고, 생명 없는 핏줄이 연결될 수 없어요. 하늘로부터, 부모님으로부터 핏줄을 이어받는 자기는 세번째예요. 그렇지요? 그런 자신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런 자신을 못 가지면 영계에 갔을 때 큰 구름, 안개 같은 구름이 덮어 밤이 돼 버리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 하면 대답은 해도 갈래야 갈 수 없는 거예요.

그런 길이 남아 있는 걸 아시고, 이제부터 10년 세월을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를 알아야 돼요. 그래서 이걸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남북이 통일되고 아시아와 중국이, 이제 미국이 앞으로 전부…. 그런 일이 준비 다 돼 있다구요, 지금. 내가 하는 걸 여러분이 모른다구요.

이 3년 동안에 하늘은 버리고, 땅만 들여다보라 이거예요. 지옥 밑창까지 가겠다고 하고, 선생님 하라는 대로 통반격파를 해 가지고 가정 가정이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하게 해야 돼요. 가정가정에 막힌 것이 뭐냐? 책임분담으로 막혀 있어요. 이 담을 헐어야 돼요. 탕감복귀의 담으로 막혀 있으니 이걸 헐어야 됩니다. 혈통전환을 해야 돼요. 전부 다 잘라서 접붙여야 돼요. 이렇게 거국적으로 움직이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남북통일이라는 과제가 참 좋은 거예요. 김일성이가 죽지 않았기 때문에, 김일성이는 다 무서워하니까 낚아채더라도,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낚아채더라도 여러분은 불평을 못 해요. 안 그래요? 김일성이의 종새끼가 될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될 거예요? 어떤 거 될 거예요? 응? 선생님의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저 삼천리반도의 가정에 갔다가 돌아와야 돼요. 나는 그 길을 다 갔다 돌아왔으니, 나라와 세계까지 갔다가 돌아와 가지고 고향에 가지요? 여러분들도 저 밑창에까지 갔다가 돌아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통일교회 조직은 중앙집권제가 아니예요. 요즘은 지자 뭐? 「지자제입니다」 지자제인지 무슨 자제인지. 그건 `너희 자신들을 자제해라' 하는 뜻이예요. 지자제는 지자제야. (웃음) 이놈들 전부 다 욕심부려 가지고 지자제를 주장하고…. 욕심 많은 놈들은 다 꺼질 것이다 이거예요. 욕심 없는 통일교회가 전부 다 형님이 되고 누나가 되고 오빠가 돼 가지고 교육할 것이다 이거예요. 틀림없이 되는 거라구요.

통반격파의 책임을 완수하자

그래서 오늘 내가 무슨 얘기를 했느냐? 여기 서울에 동이 477개예요. 그래서 벌써 배치했어요. `이북 가기를 원하는 열혈 애국분자들 동원해라' 해 가지고 이미 교육을 한 것입니다. 미국에 갔다 오게 하고 다 이렇게 교육해 가지고 477곳에 다 배치했어요. 하기 싫으면 말아라 이거예요. 이북 사람이 하는 날에는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 여러분이 못 하면 그 기반 위에 타고 들어가 가지고 여러분의 자리를 전수받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한 것을 지금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477명을 국제연수원에 2, 3일 내로―곽정환이 물어 보지 않아도 괜찮다구. 기회 있으면 하라고 내가 그렇게 얘기했는데―빨리 모아 가지고 대회를 해서…. 통(統)이 1만 2천 통이예요. 전부 다 이북 사람을 먼저 배치해라 이거예요.

그러면 1천2백만, 1천만 되는 데 있어서, 남한에 이북에서 온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요? 이북 사람이 1천만, 4분의 1쯤 되니까 말이예요. 이북에서 나온 사람들이 지방에 간 사람이 없다구요. 전부 다 대도시에 모여 있어요. 이 서울에 250만 내지 3백만, 2백만은 될 거야. 왜? 도시가 벌어먹기 쉽거든요. 농촌에 가봤자 고생만 죽도록 하고 그러잖아요. 밥을 얻어먹어도 도시에서 얻어먹는 게 좋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북 사람들은 전부 다 도시 기반을 중심삼고….

이북 사람은 악착같아요. 남한 경제권을 중심삼고 볼 때 이북 사람은 다 잘살아요. 그중의 한 사람이 나지요. (웃음) 서울 사람들은 전부 다 잘살고 멋지게 살던 사람들인데 피난통에 어디 밥이나 얻어먹어요? 이북 사람들은 훈련이 됐기 때문에 이남을 휩쓸고 남았지요. 부잣집 헛간 혹은 사랑방은 전부 다 이북 사람들이 얻어 들어갔지, 서울 살던 사람들은 어림도 없었어요. 거적대기 쓰고 살았지요. 왜? 훈련돼 나왔기 때문에. 이북 사람들은 뭐 죽기 아니면 살기 내기니까 악착같이 돈 벌어 가지고 잘살아요. 이북 사람들 돈 많다구요.

동에 배치했으니까 이제 통에 배치하는 거예요. 빨리 1만 2천 명을 배치하라구요. 그다음에 12만 반(班)에 배치하고. 요전에 전부 다 배치했더니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가지고 허리가 꾸부러지도록 전부 했는데 고맙다고 편지 한 장 하는 녀석이 없어. 그러나 이북 사람들 대해 가지고 내가 이남에 있는 통반장 대해서 하던 것같이 정성 들이게 될 때는 찾아와 가지고…. 오늘 같은 날에는 말이예요, 정초니까 한남동 저 네거리에서부터 줄 서 가지고 있다가 왜 그러느냐고 하면 `문총재께 새배하러 왔다'고 할 거라구요.

장삿속으로 봐도 그게 이익 날 것이라는 걸 뻔히 알면서 왜 지금까지 이북 사람을 다 내버려두고 남한 중심삼고 해요? 지금 때는 남한 사람 데리고 할 때예요. 남한 사람 대해 정성 들이고…. 이북 사람은 아벨이고 이남 사람들은 가인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이북 사람은 피 많이 흘리지 않았어요? 그래서 가인을 사랑하라고 했기 때문에 했지만, 이제는 가인권, 형제권이 복귀됐으니까 같이 살아가는 데는 누가 장자가 되나요? 이북 사람이지요? 이북 사람을 딱 해 놓아야만…. 하늘편 장자가 됐으니 장자 아비가, 오늘날 김일성이가 아비를 부정하면 그만이예요. 끝나는 거예요, 원리적으로. 딱 통반조직 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눈 껌벅껌벅하면서 이전같이 잊어버리면 안 되겠다구. 몇 개월 동안에 책임 못 하면 아예 인사조치야. 어디로 보내느냐? 아프리카로 보내는 거야. 정말이라구.

그래서 이번에 477개 동을 중심삼고 한 곳에 27명, 25명 해서 1만 2천 명을 배치해요. 36가정을 전부 배치해 가지고 30명만 하더라도…. 그래 가지고 열다섯, 열일곱 동을 방문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1960년대에 전국에 개척 임지를 배치해 가지고 선생님이 20일 코스로 순회 다닌 일 생각나지? 그와 마찬가지로 샅샅이 뒤지려고 해요, 서울에서 지방까지.

그래 놓고 그 추첨을 언제 한꺼번에 하느냐? 한바퀴 돌고는 또 추첨하는 거예요. 어디로 갈지 몰라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반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런 조직을 만드는 거예요.

이북 사람으로부터 동(洞) 통(統) 반(班), 그다음에 뭐냐? 통일교회 패로부터 동 통 반. 그다음엔 행정처, 지서로부터 통 반 다 있지요? 그건 전부 다 우리를 협조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우리가 더 많으니까. 알겠어요? 그다음엔 뭐냐 하면 교수를 중심삼고 미국에 갔다 온 사람 편성하면 한 1만 명, 여름만 되면 1만 명이 돼요. 그 사람들을 서울에 전부 다 배치해 놓으면 말이예요….

여당에서 자기들이 전부 다 해먹겠다고, 뭐? 지자제? 지자제인지 무슨 제인지 전부 다…. 그래, 나 빼놓고 누가 해먹어? 시장도 내가 내세운 사람이 될 것이고 말이예요. 그렇다고 내가 대통령 해먹겠다는 것이 아니예요. 나라의 이 사람들 싸움만 하니 안 되겠다구. 돼먹지를 않았어요. 내가 닦아세워야 되겠다구. 거 들으라구, 들어. 다 보고해. 지방에서 만나 보자구, 누가 악착같은가.

하나님은 인간을 더 높은 천국에 두고 바라보고 좋아하고 싶어해

보라구요. 레버런 문은 기록을 갖고 있어요. 레이건 행정부를 전부 다…. 대통령 선거 때 뉴욕주, 뉴욕시티, 그다음에 펜실베니아, 그다음에 매사추세츠, 그다음엔 코네티컷, 그다음엔 어디인가? 「미네소타」 미네소타. 이런 7개 지역에 공화당에서 선거 사무실을 폐쇄했는데, 내가 열쇠를 받아 가지고 완전히 다 뒤집어엎었어요. 그게 수수께끼예요. (박수) 어떻게 했느냐 이거예요.

근대 미국 선거사에 있어서 수수께끼예요. 어떻게 돼서 레버런 문이 이런 전략으로 이렇게 했느냐 이거예요. 그것도 투표 끝나기 전에 대승리한다고 발표한 거예요. 뉴욕주에서 이긴다고 전부 다 발표했어요. 세상에 꿈같은, 홍길동이 같은 얘기한다고 다 웃었지. 그걸 예언해서 맞춘 것이 오로지 그때 [뉴스월드], 선생님이 만든 신문사 하나밖에 없었다구요. 저 신문사 망한다고 야단이 벌어졌었지요. 그렇지만 하나님이 보호하사…! (박수)

요번에 부시를 대통령 시켜 준 것도 나입니다. 1년 반 동안에 공화당 이상의 기반을 중심삼고, 부시가 불쌍하리만큼 처량했던 것인데, 우리 사람들을 몇천 명씩 동원한 것이 나야. 그런 능력을 가진, 조직세계에 있어서 천재적인 능력을 가진, 능력만이 아니라 천재적인 소질을 가진 사나이다 이거예요. 「아멘」 (박수) 알겠어요? 「예」 내 말 잘 듣고 열심히 일하다가 등이 구부러지게 된 여인의 아들은 꼽추라 하더라도 내가 그를 택해서 쓸 거예요. 어때요? 못사는 하꼬방(판자집)에 있으면 내가 한남동 집을 줘서 살게 해 가지고 아들딸 출세시킬 거예요. 어때요? 구미가 동해요?

잘살고 싶지 않아요? 나는 이만큼 잘살면 됐지 뭐. 공동묘지에 가게 되면 한 평밖에 안 되는, 두 평도 못 되는 곳에 들어갈 텐데, 이렇게 큰 집에서 살다가 점점 작게 해 가지고 그에 대비한 훈련을 해야 될 것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제일 간단해요. 나중에는 방공호에다 침대 놓고 살다가 공동묘지로 옮겨 가면 얼마나 편하겠어요. 무덤은 그 위에다 파 놓고 말이예요. 거 얼마나 편해요. 그렇게 결정하면 그렇게 하는 거예요. 내가 한다면 한다구요.

하나님이 `야, 이 녀석아. 네가 세상의 복을 다 못 누리고 왔으니 천상에 와서 그 대신 벌받아라' 그럴까요, 더 높은 천국을 만들어서 갖다 모실까요? 어때요? 내가 하나님이라도 더 높은 천국에 갖다 모시고 바라보고 좋아하지, 내려다보고 좋아하지 않을 거라구요.

세계통일 때까지 책임분담을 잊지 말라

오늘 말씀 제목이 `하나님의 생각과 나'인데,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의 아낙네 머리와 사내 머리 가운데는 뭘 잊지 말라구요? 「책임분담」 책임분담을 잊지 말라는 거예요. 남북이 통일될 때까지, 아시아와 세계가 연결될 때까지 이걸 잊어서는 안 돼요. 선생님은 잊어도 괜찮아요, 선생님은.

이제 김일성이가 말 안 들으면 내가 고르바초프를 데리고 김일성이를 방문할지 몰라요. 어떻겠어요, 그러면? 고르바초프를 내가 데리고 김일성이한테 가서 `야, 길 열어라' 할 때 열겠어요, 안 열겠어요? 중공의 등소평을 데리고 내가 김일성이를 방문할지 몰라요. 여기 한국의 정당 당수 중에 그런 생각 하는 사람 있어요? 정 안 되게 되면 등소평, 고르바초프, 부시까지 데리고 김일성이한테 가서 협박할지 몰라요. 내가 협박하는 게 아니예요. 고르바초프에게 쿡 찌르며 `야, 초프야!', 뭐 고르바는 생략하고 `초프야, 얘기해', 그다음엔 등소평이보고 `평아, 얘기해', 그다음엔 부시보고 `시야, 얘기해' 하면 하게 돼 있지요. (웃음) 나 그런 생각 하는 사람이라구요.

자, 이런 말들을 우스운 말로 여길 게 아니고 현실 과정에서 받아들여야 할 한국 백성들이 돼 있고, 세계의 났다는 정치인들이 돼 있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돼요. 알겠어요? (박수)

오늘도 아침부터 몇 시간이예요, 이게? 여섯 시부터 몇 시간이야? 일곱 시, 여덟 시, 아홉 시, 열 시, 열한 시까지 다섯 시간이예요. 지금 말한 걸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잊어버려서는 안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때가 돼 가지고 `아이쿠, 선생님이 그때에 하던 말 잊어버리지 않고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지 말아요. 지금까지 잘못한 게 많아요. 선생님 앞에 얼굴 들 수 없는 행동을 한 통일교회 사람들 하늘의 눈으로 볼 때는 하나 쓸 것이 없어요. 그래, 전부 다 잘라 버리고 접을 붙이려고 해요. 봄은 왔습니다. 접을 붙일 줄 아는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렇게 알고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이 생각을 이어받아 가지고 책임분담을 완성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본연의 아담이 그리워요. 탕감복귀라는, 탕감이라는 내용을 상실해 버린 그 세계에 살지 못한 게 한이예요. 혈통전환이라는 원통한 이 비운의 운명을 지닌 타락의 후손이 된 것이 기가 막히게 비통한 사실이예요. 이걸 벗어나기 위해서는 안간힘을 다해서 해방된 아들의 모습, 딸의 모습으로 하나님 대해서 서슴지 않고 아버지라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자신 있어요? 선생님은 하나님 대해서 `아버지!' 하고 부를 자신 있겠나요, 없겠나요? 자신 있습니다.

수많은 종교권 성인들이 내가 자신 있다고 하는 말 앞에 다 무릎을 꿇고 굴복해야 돼요. 패권을 쥐고 나와 가지고 천대받고 똥개 취급받고…. 내가 지금 텔레비전 드라마 `대원군'을 보는데, 딱 대원군 신세예요. 뭐 무슨 개? 상갓집 개. 뜻을 세우기 위해서는 체면도 생각지 않고 별의별 감옥도 자기 친척집같이 찾아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됐어요. 하늘 앞에 아들의 명분을 갖겠다고 책임을 완수한 여러분의 스승을 잊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부모라는 이름이 더럽혀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그러한 하나님으로 만들어서는 안 될 것이고, 선생님에 대해서 그런 생각을 다시 할 수 있는 삼천리반도, 국경이 없는 아시아 세계가 될 수 있을 때까지…. 내가 감옥세계서 이 길을 개척해서 이만한 승리의 판도를 닦았으니, 그런 전통을 이어받은, 아버지의 전통을 이어받은 아들딸의 모습을 가지고 그 길을 다 못 가더라도 이 민족을 다…. 죽을 때까지 그 마음을 품고 죽어야 돼요. 그래야 영계에 가서도 이 땅에 재림해 가지고 또다시 구원할 수 있는 길이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고, 이것은 죽든 살든간에 품고 가야 할 전통적 사상인 것을, 이것이 십년 남긴 2000년대를 맞이한 첫번 주일날 이 아침의 훈시인 것을 망각하지 말지어다! 「아멘」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한많은 곡절의 역사시대는 생각하기도 싫은 과거지사였습니다. 아버님이 그러하신 것을 알게 될 때 이 자식도 그러하옵니다. 하염없는 눈물을 흘리며 앉은 방석이 젖는 것도 모르고 몸부림치던 그 시대가 있었고, 뜻의 길이 이런 것을 알고 개척할 때에도 역시 마찬가지의 어려움의 길이 있었지만 참고 나올 수 있었던 것은 당신을 안 연고였고, 알 뿐만이 아니라 당신의 자리가 어떤 것인가를 제가 찾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제 내가 칠십의 연령이 되어 바라보는 천지 앞에는 구름이, 어두운 먹구름이 사라져 갔습니다. 봄을 맞이하는 뭉개구름, 환희를 재촉하는 새로운 생명의 요소인 물기를 준비하고 있는 뭉개구름과 같이, 통일가가 가는 세계에서는 봄동산의 봄구름이 우리의 가는 길을 환영하고 있는 것을 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침 저녁 찬바람은 섞여 있지만, 여름날을 이어받을 수 있는 나날이, 아침 저녁이 찾아오는 것을 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자리 이 때에 있어서의 씨가 되고, 이 씨가 뿌려져 가지고 싹이 나고, 싹이 나와 가지고는 열매 맺기 위한 스스로의 모든 노력과 스스로의 모든 것을 투입하여 흡수작용을 해야 할, 각자의 열매를 중심삼은 준비기간에 돌입하는 시기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이 십년이라는 세월이 지나 2000년대가 오거들랑 통일가를 모르는 사람이 없는 지구 마을이 될 것이고, 지구 가족이 될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곳까지 가기 위해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피눈물을 흘려야 될 것입니다.

인공위성을 이용하고 과학의 이기(利器)를 이용함으로 말미암아 횡적 세계를 자유자재로 연결시킨 것은 이제 우리들로 하여금 해야 할 명분을 갖추어 평면복귀시대의 사명을 하게 하기 위한 것임을 압니다. 문명의 이기는 우리 때문에 이와 같이 발전되어 왔다는 것을 알게 될 때에, 우리 가정, 우리 교회에서부터 첨단 과학기술을 사용하여 온 세상의 마을마을 자는 사람까지 귀를 깨우치게 하여 그 자리에서 하늘의 도리를 바로 가르쳐 주어서, 지옥 가는 생명을 없애고 해방의 천국을 향하여, 새로운 해방된 이스라엘 왕권국가를 향하여 환한 고속도로를 밟을 수 있게 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강을 지날 때에 교량을 놓아 가지고 일시에 주파할 수 있게끔 고속도로를 이 온 지구성에 새롭게 편성하기 위한 당신의 지역이 설정되게 하시어서, 하늘의 족속과 하늘의 무리들이 기쁨으로 민족을 넘고 국가를 넘어 형제와 같이 만나 환희의 소리를 지르면서 마을마을 잔치하는 통일가의 무리가 이 지구성에 꽉차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금년부터는 통일의 깃발을 높이 달라고 했습니다. 배고픈 사람이 지나가다가는 형님의 집, 동생의 집이라 생각하고 들어올 것을 생각하고 언제나 저녁밥을 해 놓고 기다리고, 아침밥 점심밥을 해 놓고 기다릴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통일가의 식구들이 공적인 길을 가는 그들을 모시는 영광의 시간을 맞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는 표시로서 깃발을 높이 걸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통일교회의 모든 가르침은 성약시대의 말씀이옵니다. 성약시대는 모심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했기 때문에, 부모님을 대신 모신 모든 생활적 기반에 아침 점심 저녁을 언제나 상을 물려 가면서 오시는 손님을 기다리다가 없거들랑, 마을의 불쌍한 사람에게 나눠 주는 것을 기뻐하면서 살 수 있는 통일천국 건설의 시대가 오는 것을 표상하면서 존경할 수 있는 표시의 깃발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 어두움 가운데서 허덕이던 우리 식구들이 있거든 이 표시를 보고 찾을 수 있는 등대와 같은 책임을 하기 위하여 이런 일을 금년서부터 시작하였사오니, 이 모든 것이 한국을 위시하여 전세계의 통일교회 무리가 있는 데는 오색인종을 초월하여, 주의 주장 문화적 배경 등 모든 것을 초월하여 심정적으로 귀일된 하나의 천국가정의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부모를 중심삼은 가정권 천국을 이루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와 같이 소망하는 모든 이들의 가는 길 앞에 탕감의 고개가 없게끔 청산짓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창조이상으로 바라던 사랑 이상권을 자기 일신 일가에 남길 수 있는 충직이가 되고 충성스러운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의 말씀과 더불어 길이길이 살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여기 젊은 사람들이 많이 모였어요, 나이 많은 사람들이 많이 모였어요? 「나이 많은 사람이 많이 모였습니다」 (웃음) 대답을 왜 그렇게 하오? 내가 나이 많다고 그렇게 대답하는 거 아니예요? (웃음) 나는 젊은 사람을 좋아하는데.

​통일운동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여기 이렇게 나선 사람이 누군가요? 예? 여기 서 있는 사람이 누구예요? 왜 웃기만 하노? 오늘 여러 패가 모였기 때문에 대답하기가 힘드시리라고 봐요. 통일교회 패들은 선생님이라고 하고, 또 승공연합 패는 선생이란 말 대신 총재라 하고, 또 이북 패들은 나를 처음 보는 사람 많이 있지요? 이북 패라고 해서 미안합니다. 이북 분들은 나를 처음 보는 사람이 많이 있기 때문에 총재도 아니고 이북 5도 동포의 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거예요.

김영휘 회장이 인사말 중에 한 가지 빠뜨린 게 뭐냐 하면, 여기에 모인 사람은 이북 5도의 동포뿐만이 아니예요. 이 조직은 면단위 조직과 동단위 조직이 있는데, 여기에는 유명한 교수들까지 다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 양반들은 미국 가서 교육받고 나한테 기합을 받고 면단위 책임자, 면위원장으로 임명될 때 얼마나 말이 많았는지 몰라요. `이 유명한 대학교수들을 잡아다가 면단위, 그 무슨 이름도 없는, 면장만도 못하고 지서주임만도 못한 걸 임명해 가지고…' 그랬어요. 기합을 주고 듣기 싫은 소리 해 가지고 대학교수들을 면단위 책임자로 발령한 사람은 여기 서 있는 나 외에는 역사에 그 누구도 없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떼거리가 이만하면, 두 손 가지고도 박수치면 천지가 진동하는데, 네 사람이 손을 합해 박수치면, 동서남북 전후좌우로 탁 치면 어떨 것 같아요? 대한민국 이 조그만 나라는 박수 소리에 놀라 자빠질 거라구요. 남한에서 그럴 수 있는 의분심에 불타 가지고 궐기하는 날에는 북한 김일성이 같은 것들은 바람에 날아가지 않겠나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럴 수 있는 기백을 갖고 있어요? 「예」 (박수) 감사합니다.

오늘은 통일교회 선생으로서 얘기할까요, 승공연합 총재로서 얘기할까요, 이북 5도 동포의 입장에서 얘기할까요, 교수의 친구로서 얘기할까요? 이럴 때는 누구를 중심삼고 얘기해야 되겠나, 내가 머리가 조금 혼돈된다구요. 또 나이 사십 오십 위로 할 것이냐, 아래로 할 것이냐?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중간으로 하십시오!」 (웃음) 중간으로 하면 여러 패가 다 걸려 있으니까 좋겠구만요.

제목을 잡자면 말이예요…. 우리는 뭘하기 위한 패예요? 도대체 뭘하기 위해 모인 패예요? 통일교회 문교주라고 해서 문교주 따라가기 위한 패들은 아니거든요. 국제승공연합이든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든 이북 5도민회든 문총재라고 해 가지고 좋다고 모이게 된 것은 교주를 따라가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목적이. 통일교회 믿기 위해서 모인 패들이 아니거든요. 남북통일을 위해서, 남북이 하나될 수 있는 가망성을 바라 가지고 모인 패들이지요? 「예」

그 남북통일은 누구 명령에 의해서 되어질 거예요? 김일성이 명령에 의해서? 그럼 문총재의 명령에 의해서? 대한민국 노태우 대통령 명령에 의해서? 그것도 아니예요. 누구 명령에 의해서?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그렇게 말하면 심각해지고, 반대할 사람 아무도 없지요.

누구 명령에 의해서 통일교회는 가망성이 있어요? 누구 명령에 의해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그건 불가능해요. 그러면 아시아의 이름으로? 일본의 이름으로? 그것도 불가능해요. 미국의 이름으로? 그것도 불가능해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공산주의라는 것은 무신론주의예요. 신이 없다고 하는 주의예요. 신을 몰라요. 신을 부정해요. 신을 원수 삼습니다. 신의 기반을 완전히 폭파하려는 주의가 공산주의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종교는 아편이라고 하고, 한번 거기에 고질이 되면 헤어날 도리가 없다고 하는 거예요. 역사 이래에 제일 미운 것이 종교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진짜 있다고 할 때 하나님편에서 보게 된다면, 하나님이 있다 하는 패 편에서 보게 된다면 역사 이래에 제일 지독하고 못된 것이 무엇이냐? 공산당이 그래도 괜찮다는 패예요, 적극적으로 반대해서 지상에서 도말해 버려야 할 패예요? 어떤 패예요? 공산당을 지구성에서 도말하자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고, 그것이 하나님편에 선 사람들로서 취할 수 있는 태도입니다.

무신론이라는 철학을 지구성에서, 지구촌, 지구 마을, 지구 가정에서 완전히 철폐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은 남북을 통일시킬 것이다, 이렇게 말하게 될 때 모순이 안 돼요. 왜? 하나님편에 있으니까. 하나님편에 서 가지고 하나님 대신 싸울 수 있는 책임을 졌으니까.

하나님도 하나님 혼자 일을 못 해요. 그러니 발판이 되어 가지고 대신 역을 해줄 수 있는 철두철미한, 절대적인 하나님 앞에 절대적인 요인으로서 확고한 기반과 신념의 터전 위에 선 사람이 아니고는 하나님이 동조할 수 없어요. 같이 갈 수 없어요. 같이 행동할 수 없어요. 같이 일했댔자 찌그러져요.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에 의해 가지고 나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통일은 천운(하나님의 협조)이 함께해야 가능해

여기 있는 사람들, 통일교회 원리 말씀 들었어요? 통일교회 교리가 도대체 뭐냐? 여기 서 있는 문교주가 도대체 어떤 사람이냐? 이렇게 묻게 될 때에 `통일교회 교주가 어떤 사람이긴 어떤 사람이야? 대한민국 사람이지', 또 `통일교회 교주가 어떤 사람이긴 어떤 사람이야? 여기 사모님의 남편이지' 그렇게 생각할 거예요. 또 `통일교회 교주가 어떤 사람이긴 어떤 사람이야? 일생 동안 욕만 먹는 사람이지' 할 거예요. 여기 온 사람 가운데 나이 많은 분들은 나를 욕하는 사람이 많을 거라구요. 더구나 이북 5도 동포들은 이럭저럭하다 소문이 다 나쁘지 않게 나게 되니 몰려왔지, 옛날에 모였을 때는 `이북에서 온 문총재, 문 아무개' 해 가지고 이단이니 뭣이니 하고 기성교회에서….

이북에서 나온 패들은 예수쟁이가 많아요. 예수쟁이라고 하니까 싫지요? 통일교회 믿는 사람은 통일교쟁이란 말 안 하지요. 통일쟁이라고 할까요? 그건 싫어한다구요. 왜 예수쟁이라고 하느냐? 멋도 모르고 믿기 때문에`예수 믿는 분'이라고 할 수 없어요. 엉터리도 그런 엉터리가 어디 있어요? 성경을 봐도 풀 수가 없어요. 물어 봐야 전부 다 답변을 못 해요. 하나님이 누구냐고 하면 아버지라고 하면서 `진짜 아버지하고 어떻게 되느냐?' 하면 설명을 못 해요. 이론적으로 체제를 갖추고 있어야 되는데, 과학문명이 발달한 이 세계의 급변해 돌아가는 틈바구니에서 거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이론적 체제를 구상할 수 있는 내용이 없어요.

눈 감고 아웅 해 가지고 세상이 물러갈 때와 다르다 이거예요. 총대를 겨누고 내가 죽느냐 네가 죽느냐 하는 혈투전을 벌여야 할 시대가 왔기 때문에 그거 가지고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런 것을 안 똑똑한 문총재 같은 사람은 벌써 기성교회 신학, 기성교회 성경을 통독한 거라구요. 그러고서 그거 가지고 안 되겠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만들기 시작한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를 만들었는데 통일교회가 교회를 통일하기 쉬워요? 통일교회 하게 된다면…. 요즘은 전부 다…. 불교도 교회예요. 불교도 찬송하고 기도하고 다 그러더라구요. 통일교회는 종교통일을 표방하고 나왔어요. 종교통일을 표방하고 나오려면 모든 경서의 진수의 뿌리를 전부 다 가누어 가지고, 그 뿌리가 통일성을 갖추어 하나의 줄기, 하나의 순을 갖출 수 있게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모든 종교가 볼 때 `이게 우리보다 낫다. 낫다' 이러게끔 됨과 동시에 실제 생활하면서 실리적인 가치를 추구할 수 있어야 돼요.

이런 말들을 자꾸 빨리 하면 무슨 얘기인지 모르는 말 한다고 할 거라구요. 하여튼 정신 똑바로 차리고 들어요.

그래, 못나 가지고 통일교회를 만든 것이냐? `통(統)' 자는 무슨 통 자냐 하면 `거느릴 통' 자예요. 그렇지 않아요? `거느릴 통' 자입니다. 거느리는 게 쉬워요? 여러분들 시골 가 가지고 이장 하나 해먹기도 힘든데, 면장 하나 해먹기도 힘든데, 군수나 도지사 같은 것 해먹기는 더욱이나 힘들고, 국회의원 짜박지 같은 것 하나 해먹는 것은 더더욱 힘든데 말이예요. 왜 국회의원 짜박지라고 그래요? 국회의원 좋아하는 사람 없거든요. 짜박지 좋아하는 사람 없거든. 그러니 짜박지지요.

그러면 통일할 수 있는데 통일은 무엇이 하느냐? 문총재가 잘났다고 통일할 수 있어요? `문총재 미남자로 생겨서 통일할 수 있지' 그럴 수 있어요? `이 많은 사람을 앞에 놓고 큰소리하는 이런 장땡이 되었으니 통일할 수 있어' 그럴 수 있어요? 아니예요. 통일하려면 아까도 말했지만 천운이 동반해야 돼요, 천운이. 하나님이 협조해야 돼요.

하나님이 바라는 통일

하나님에게는 간절히 통일하기를 바라는 그런 마음이 있을 것인데, 그 하나님이 바라는 통일은 어떤 통일일 것이냐? 한국 백성은 남북통일을 간절히 바라지만,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는 남북통일보다도 서양과 동양이 통일하는 것을 덜 바란다 그래요, 더 바란다 그래요? 어떤 거예요? 「더 바라십니다」 그렇지요! 하나님은 남북통일보다도 서양과 동양이 통일되기를 바라시는 거예요. 서양과 동양이 통일되는 날에는 남북통일은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더 나아가서 하늘과 땅, 천지를 통일하게 될 때는 서양과 동양을 통일하지 않아도 돼요. 천지통일 가운데는 서양도 들어가 있고, 동양도 들어가 있고, 하늘도 들어가 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주의 중심존재로서 더 크고 가치 있는 것을 중심삼고 통일하기를 바라는 것은 지당히 해야 할 생각이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우주통일 바라기 전에 세계통일 바라자' 이러는 것은 지당하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것을 못 하게 될 때는 그것의 밑바탕이 될 수 있는 `세계통일 바라기 전에 남북통일 바라자', 이런 논리가 성립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문총재는 무엇을 통일하자는 것이냐? 종교를 통일하자고 하는 거예요. 통일이라는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역사적으로 볼 때 대한민국이 둘로 갈라졌고, 대한민국 국회는 몇 개로 갈라졌어요? 「네 개로 갈라졌습니다」 통일교회는 몇 개로 갈라졌어요? 「하나입니다」 왜 하나야? 당신들하고 나하고 둘로 갈라지지 않았어? (웃으심) 그러나 날 빼놓으면….

통일교회 패들은 데모할 줄도 모르고 패당을 만들 줄도 몰라요, 누가 가르쳐 줬는지. 그거 좋은 현상이예요, 나쁜 현상이예요? 「좋은 현상입니다」 좋을 게 뭐야? 사탄 악마는 `이놈들 제발 갈라지면 좋겠는데' 하며 매일같이 기도하고 매일같이 요술 부린다는 거예요. 그런데 통일교회 패들은 악마가 좋아하지 않는 놀음을 하니까….

악마하고 하나님하고 한 편이예요, 반대 편이예요? 「반대 편입니다」 적극적 반대예요, 보통 반대예요? 「적극적 반대입니다」 적극적 반대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하늘편에 있다면 사탄은 적극적 반대입니다. 또 통일교회가 좋다는 것은 반드시 하늘편이고, 밉다는 것은 사탄편이예요.

이렇게 볼 때에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패는 잘난 놈이나 못난 놈이나 역사적인 귀한 존재나 전부 다 사탄편이 되지 않을 수 없다! 내가 무슨 말을 했나? (웃음)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반대할 때는 대한민국이 나쁜 나라가 되는 것이고, 대한민국에 있어서 기독교가 반대하면 기독교는 나쁜 기독교가 되는 것이고, 불교가 반대하게 되면 불교는 나쁜 불교가 된다는 결론이 타당한 결론입니다.

나쁜 것은 망해야 돼요. 망해야 될 대한민국, 망해야 될 이 땅이예요. 통일교회를 반대한다면 하늘편을 반대하는 것이 되는 거예요. 어찌하여 망하게 내버려두지 통일교회 문총재라는 사람은 이걸 망하지 못하게끔 야단이예요? 그거 신비스러운 말이지요. 이상한 말 아니예요? 기성교회가 40년 동안 반대해도 눈만 껌벅껌벅하고 있었지 `저놈의 자식들 때려죽여라' 하는 말 한마디 안 했거든요. 벌받으라는 얘기를 못 해요. 그러나 기성교회는 `벌받아라. 죽어라, 이 악마의 괴수야' 하며 밤낮없이 야단입니다.

하나님도 농을 참 좋아하시는 분이라구요. 유머 감각이 아주 풍부한 분이예요. 하나님은 유머 대왕도 돼요. `야야, 문 아무개야. 들어 봐라' `왜 그래요?' 하니까 `저 기성교회 유명한 아무개 목사가 너 죽으라고 기도한다' 하면서 마이크 통에서 나오는 소리처럼 해서 들려주는 걸 들어 보니, 그냥 악을 쓰면서 `문총재가 죽어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내 평생 노력한 모든 것이 무너집니다' 하더라구요.

세상에 죽으라고, 망하라고 저주하는 말을 하는 그 사람은 흥하는 법이 없습니다. 기독교의 진리라는 성경의 내용을 보면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들은 나를 원수같이 대하고 있어요. 그러나 나는 40년 동안 그 매를 맞고도 한 손길도 복수해 본 적이 없어요. 그 불쌍한 것들, 형님 자리에 있는 불쌍한 것들 다 망하면 안 되겠다고 울타리 되어 주고 그러는데, 나 망하라고 하는 것을 가만히 바라볼 때….

기성교인도 하나님의 아들이고 통일교인도 하나님의 아들이라 할 때에, 하나님이 정당한 아버지라면 기성교회 편이 되어야 되겠나요, 통일교회 편이 되어야 되겠나요? 「통일교회 편이 되어야 합니다」 왜 통일교회 사람만 대답해? 여러분! 통일교회 편 돼야 되겠어요, 기성교회 편 되어야 되겠어요? 「통일교회 편 되어야 됩니다」

보다 큰 것을 위하는 것이 선

하나님의 전략을 누가 아느냐 할 때, 세상 사람은 다 모르지만 문총재님은, 문선명 선생님은 다 압니다. `세상에 자기가 자기를 선생이라고 부르고 님이라고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 하겠지만, 나는 그럴 수 있어요. 왜? 나는 공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대한민국 대통령 노태우' 하지요? 마찬가지예요. 그럴 때는 `문선생' 해도 실례가 안 됩니다. 내무부장관 아무개, 김내무! 그게 실례예요? 마찬가지 아니예요?

여기 선 사람이 싸움을 잘하는 사람이예요, 못하는 사람이예요? 「잘합니다」거 하나 물어 보자구. 아이를 기르고 있는데, 동네에서 제일 사랑받는 남자 아이예요. 어디 가든지 사람들이 `우리 아들딸하고 바꾸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미남자예요. 그런데 이 아이가 나가 가지고 맞아서 피를 흘리고 울고불고 하며 들어오는 거예요. 거 못 싸우는 게 좋소, 잘 싸우는 게 좋소? 「잘 싸우는 게 좋습니다」 코피가 터져 가지고 울고 들어와야 되겠나요, 코피를 흘리게 하고 울려야 되겠나요? 답변해 보라구요. 「코피를 내야 좋습니다」 (웃음)그럼 문총재도 주먹으로 닦달하고, 복싱 왕이 되어 가지고, 지나가는 사람을 치더라도 찬양한다 그 말이오? 「예」 (웃음) 이런 것 저런 것을 가만히 생각하게 되면 참 이상하다구요.

참이 무엇이냐? 나라를 살리기 위한 일을 하다가 배가 고파 가지고 남의 집에 들어가 밥을 훔쳐먹었다 하면, 거 훔쳐먹기를 잘했나요, 못했나요? 「잘했습니다」 (웃음) 조금 더 큰 것을…. 밥이니 괜찮지 말이예요, 세계가 망할까봐 대한민국 조그마한 이 나라를 잡아채 가지고 간다 할 때는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일까요, 선한 사람일까요? 「선한 사람입니다」 이상해요. 이상하다구요. 법이 어떻게 정하느냐 이거예요. 자기 이익을 위해서 피해를 입히게 될 때는 법의 제재를 받지만, 공적으로 자기보다 더 큰 것을 위해서 상대적으로 작은 것을 희생시키는 행동을 했다면 법의 용서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있느니라. 아시겠어요? 「아멘」

그래, 문선생님이 욕심 많게 생겼어요, 적게 생겼어요? 「많게 생기셨습니다」배도 두둑하고 말이예요, 이 옆으로 보면 보통 남자의 한 배 반이 됩니다. 장사의 몸이예요. 여자들이 나를 보면 전부 다 저런 남편 얻으면 좋겠다고 한다는 말을 내가 많이 들었어요. (웃음) 아니예요. 왜 웃어요? 내가 바람둥이가 되었으면 세계 일등 바람둥이가 되었을 것입니다. 하늘이 바라지 않으니까 안 해서 그렇지. 동네가 분주하리만큼 바람잡이가 됐을지도 몰라요. 그렇지 않아도 바람잡이란 소문도 날 만하다구요, 사실은. 생김생김으로 볼 때 허우대가 좋고…. 그렇다고 잘났다는 건 아닙니다. (웃음)

그렇게 욕심 많은 문총재인데, 대한민국을 망하게 해서라도 하늘땅을 살리겠다! 어때요? 선한 생각이예요, 망할 생각이예요? 「선한 생각입니다」 그러니까 문제예요. 우리가 그걸 생각해야 돼요. 공(公) 사(私)라는 문제를 볼 때, 사(私)라는 것은 자기를 중심삼고 하는 말이요, 공(公)이라는 것은 자기보다 더 큰 것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기 때문에 큰 일 앞에 순응해야 할 도리를 중심삼고 하는 말이다 이겁니다.

이렇게 볼 때, 세계를 도둑질해 가지고 희생시키더라도 하늘땅을 살려 줄 수 있는 놀음이다 할 때는 같은 이론이예요. 그거 선이예요, 악이예요? 「선입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이 하늘땅을 망하게 해서라도 하늘땅을 지으신 그분의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있다면, 하늘땅을 망쳐서라도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길이 있다 할 때에는 그건 뭐예요? 하나님이 `이 녀석아, 너 공적 재판정에 서서 사형선고를 받아라' 그래요? 세계를 망하게 만들었으면 사형선고 받아야 할 거 아니예요?

부모 앞에는 불효자이지만 그 나라의 충신이 되게 될 때에는, 불효자식이라고 쫓아내고 불효자라고 몽둥이찜질하던 어머니 아버지 형제들이 용서를 구해야 돼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효자가 못 되더라도 충신이 되라! 충신은 나라를 중심삼은 거예요. 충신은 못 되더라도 성인이 되라! 그거 틀림없는 논리입니다. 성인이라면 자기 나라만 생각하지 않는 거예요. 자기 나라를 희생시키더라도 세계를 구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씨를 뿌리지 않고 열매를 거둘 수 없어요. 자기 나라를 씨와 같이 해서 세계를 위해 뿌려 썩게 해보라구요. 그렇게 희생시키게 될 때, 그 뿌려진 씨가 왕창 결실하게 되면 대한민국이 창고가 돼 가지고 그 수확물을 창고에 쌓느니라. 어때요?

이렇게 볼 때, 나라의 충신이 되라고 가르치지 말고, 나라를 팔고 백성을 전부 다 못살게 할지라도 성인이 되라고 가르쳐야 돼요. 성인이 되는 날에는 대한민국은 성인의 품에 품길 수 있고 복을 받을 수 있어요. 보호받을 수 있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하나님의 이상적 뜻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라면 하나님이 창조한 피조세계를 희생시키더라도 하나님은 그 사람을 피조물보다 가치 있게 생각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멘」

그렇기 때문에 동그라미로 말하면 가정의 효자는 요만하고 말이예요, 충신은 요만하고, 이렇게 올라가요. 이렇게 둥그렇게 올라가요. 성인은 이렇게 올라가고, 천자, 성자는 이렇게 올라가요. 요걸 꽉 내리누르면 센터를 중심삼고 동그라미 하나, 둘, 셋, 이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손짓을 하시면서 말씀하심) 축은 여러 곳이 아니예요. 축은 하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축은 하나예요.

효자 되는 그러한 중심 방향은 축입니다. 충신 되는 그 길의 축은 더 높은 축이예요.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성인은 더 높아요. 그다음에 성자는 더 높아요. 이래 가지고 저 하늘 꼭대기에서부터 땅 끝까지 한 축으로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낮은 축이 높은 데의 축까지 연결 안 되면 이 축은 죽은 거와 마찬가지 존재가 되느니라. 아시겠어요? 그래서 더 큰 축을 필요로 하고, 위하고, 소망 삼는 법이기 때문에 작은 것을 무시하더라도 큰 것을 찾아 세우면…. 그 큰 것 중심도 축이예요. 안 그래요? 같은 축입니다. 천자, 성자의 더 큰 축도 요거예요. 더 큰 축으로 요거 만들면 쫙 다 돼요. 딴 것 안 해도 다 되는 거예요. 알았어요? 「예」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이 하나님의 전략

그래서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인간세계에서 책임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과 악마의 투쟁이 있었던 거예요. 하나님과 악마는 투쟁해야 돼요. 투쟁 좋아하오? 싸움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싸움 좋아해요, 안 좋아해요? 하나님과 사탄이 투쟁한다고 했는데, 여러분들은 싸움 좋아해요? 「안 좋아합니다」안 좋아하지요.

그러면 하나님도 싸움을 좋아하느냐? 아니예요. 하나님은 가만히 있는데 악마가 싸움을 걸어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은 투쟁하기 싫어하니까 할수없이 맞아요. 하나님이 맞아죽을 수 있나, 원수한테? 절대자는 맞아죽을 수 없어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작전과 악마의 작전을 중심삼고 볼 때에 하나님은 투쟁하기를 원치 않지만 악마는 투쟁하기를 원하는데, 그 대신 투쟁하면 반드시 손해가 나요. 그 손해를 누가 책임져야 되겠나요? 악마가 책임져야 된다는 결론이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악마, 선과 악이 싸우는 데 있어서 지금까지 악한 것이 언제나 선을 먼저 쳤지만 망해 나왔다 이거예요.

1차대전 때도 악한 녀석이 먼저 쳤어요. 그래서 그놈이 망한 거예요. 2차대전 때도 악한 녀석이 쳤기 때문에 그놈이 망했어요. 3차대전은 사상전을 중심삼고 소련이 민주세계를 들이 쳤기 때문에 망해 가고 있는 거예요. 이런 논법으로 볼 때에 통일교회 문총재는 가만히 있고 기성교회는 들이 치니까….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치는 녀석은 나쁜 자리에 서야 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선한 부모가 있는데 그 아들들 중에 장자는 얼마나 훌륭한 아들인지 몰라요. 효자 중의 효자요, 박사학위를 여남은 개 가진 아들이예요. 그가 앉았던 자리까지 훌륭해지고, 그가 가 있는 동산까지 훌륭해질 수 있는 그런 아들이예요. 그런데 그의 동생은 반놈이(반편이)예요. 그런데 어머니 아버지가 가만히 보니까 형님이란 이 잘난 녀석이 까닭없이 동생에게 꿀밤을 먹인다 이거예요. 그럴 때는 그 어머니 아버지가 형님 편 되는 거예요, 동생 편 되는 거예요? 「동생 편 됩니다」어째서? 「잘못하지 않았는데 치니까요」그렇지. 가만히 있는데 왜 피해를 입혀? 이게 악당이예요.

그 부모는 어느 편에 서는 거예요? `이놈아, 이 자식아, 왜 때려!' 한다구요. 어머니도 형이 한 대 때렸으면 한 대, 두 대 때렸으면 두 대 때리고, 아버지도 형이 한 대 때렸으면 한 대, 두 대 때렸으면 두 대를 때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네 대를 맞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잘못 쳤다가는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문총재는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이런 말 한다고 웃지 말라구요. 반농으로 들어 주면 좋겠어요. 문총재가 하나님 닮았다면 어때요? 하나님이라고 해야 문제 되지, 하나님 닮았다는데 뭐. (웃음) 왜? 사실 그렇잖아요? 좋아서 웃겠지 뭐. (웃음)그러면 기분 좋다구요.

아침나절에도 목이 쉬도록 몇 시간 얘기했고, 또 식탁에 초대하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 앉아 가지고 자꾸 묻길래 답변하다 보니, 여기에 세 시 약속인데 부르러 오지 않기 때문에 자꾸 얘기하다 보니 세 시가 넘은 것 같다 싶었는데 그때에야 떡 포도대장이 왔어요. 시간을 보니까 3시 15분이예요. 아이구, 내가 약속 못 지키는 사내가 되었구만. 거 내가 잘못했어요, 누가 잘못했어요?「포도대장이 잘못했습니다」(웃음)

왜 이렇게 얘기하느냐 하면, 여러분하고 나하고 언제 또 만나겠어요? 술술술 그저 물 흐르듯 얘기하면 다 잊어버려요. 이렇게 얘기해야, 포도대장이니 뭐니 하는 심각한 얘기를 해야 포도대장 보게 되면 오늘 얘기를 잊어버리지 않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농담하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라, 잊어버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래요. 내가 많은 사람을 지도한 경력이 있기 때문에 그런 감정을 하는 데는 두뇌가 많이 발달돼 있다고 봐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잊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자극적인, 혹은 충격적인, 다시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을 걸어서 얘기하는 거예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 마음속에 남아지게 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때로는 욕을 해도 나쁜 게 아니예요. 열 사람을 좋게 하기 위해서 한 사람을 들이 제기는 건 죄가 아니예요. 알았어요? 「예」내가 들으니 문총재 욕 잘한다는 소문이 났더라구요. 그렇지만 그게 나쁜 게 아니예요. 그것이 선이예요. 백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는 열 사람을 욕해도 돼요. 욕하는 바람에 백 사람이 살아나면 전부 그걸 바라는 거예요. 이상한 논리를 설명하는 비법을 가진 문총재 재미있어요, 없어요?「재미있습니다」그래, 문총재같이 되고 싶어요, 안 되고 싶어요?「되고 싶습니다」어서 되라구요. 어서 되라구요. 뭐 악귀가 따라오면 `어서 먹고 물러가라. 쒜―!' 하잖아요? (웃음) 내가 땀을 흘리면서 `어서 먹고 물러가라. 어서 그렇게 되라' 하는 거예요.

자, 이거 우리 어머니는 척 보면서 `거 나이 많은 주인인 줄 알았더니 기분 괜찮군. 원맨쇼도 잘하시네' 이러는 것 같다구. (웃음) 가만히 서서 텔레비전 방송하는 아나운서같이 하라면 하지요. 그렇지만 그거 무슨 재미예요? 앉아 가지고 속삭속삭, 그거 무슨 재미예요? 처음 만났으니, 점심 때 어디 가다가 네거리에서 쓱 만나면 `아이고 선생님, 점심 사겠습니다' 할 수 있을 만한 인상을 남겨 줘야 할 거 아니예요? 세상 사람들이 손해나는 놀음 하려고 하나? 자극을 줘서 인상을 심어 가지고 점심 한 끼라도 어디서 얻어먹을 수 있겠다는 가망성을 가지고 얘기하는 기분이 나쁘지는 않다구요. 이것도 장사예요, 장사. 이건 장사라구요. (웃음) 손해 안 나야 될 거 아니예요. 여러분도 여기 와서 총재님 만나 봤더니 손해 안 났다고 해야지, 손해났다고 하면 장사 밑지는 거 아니예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이런 얘기하다, 내가 여담하다 보니 벌써 반 시간이 되었구만. 오늘 제목이 뭔가? 제목이 뭐야? `통일의 길'이라고 했는데, 아까. 했나, 안 했나? 안 했습니다 안 했으면 이제부터 그게 제목이야, `통일의 길'. (웃음. 박수) 이러면 안 잊어버려요.

제목이 뭐라고?「통일의 길입니다」그래, 하나님이 통일하는 방법을 알아보자구요. 하나님이 통일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는데 그 전략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전략이고, 악마의 전략은 치고 잃어버림과 동시에 손해배상하는 전략입니다. 그러니까 싸우면 싸울수록 사탄은 망하고 하나님은 흥하느니라. 「아멘」그것이 오랜 인류역사, 어떠한 국가를 넘어 모든 나라의 역사와 대조 대비, 비교해 볼 때에 틀리지 않는 이치입니다. 어느 시대에 있어서 그 당시에는 나쁘다고 사지에 몰려 오차에 찢겨 죽은 역적도 그때는 그랬지만 알고 보니 의로운 사람이다 하게 될 때는 후대에 애국자로 등장하는 거예요. 그건 왜냐? 맞고 빼앗아 나오기 때문이예요.

그러니까 하나님편 되겠다고 노력할 필요 없어요. `하나님, 나 도와주시오' 할 필요 없어요. 하나님의 전법대로 동서남북에 이것을 대신 활용시킬 수 있는 능력자가 있게 될 때는 하나님 오지 말라고 하면서 도망가더라도 하나님이 따라와서 내 편 되려고 하는 거예요. 어때요? 그건 뭐냐? 선의의 문제를 일으켜라. 그러면 악한 세상은 공격하기 마련이다!

술집에 가 가지고 `야, 이놈의 자식들아. 술 먹지 마!' 하며 욕을 퍼붓는 것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겁니다」왜? 그들의 아내, 아들딸, 그들의 일족을 생각할 때 `너희 문중은 이제부터 병마가 들어 가지고 망하게 돼. 그걸 방어하기 위해서 이 사나이는 술 먹는 것을 파탄시켜 버린다' 할 때에 잘한다고 하겠나요, 못한다고 하겠나요? 「잘한다고 합니다」술 먹는 사람 중에 교수도 있고, 자기 아버지도 있는데 그랬을 때 그 아버지가 `이 자식아! 이 못된 자식, 집안 망신시키고 아버지 망신시키려고 그래? 교수가 있는데 체면이 그게 뭐야?' 하고 닦아세운다 할 때, 누가 나쁜 편이예요? 누가 나쁜 편이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하나님의 전술을 알고 미국에 울렸던 경종

내가 하나님의 전략과 전술을 알았어요. 괜히 욕먹지 않아요. 선한 일을 하다 욕먹은 거예요.

대한민국을 살리려고 불철주야 동네방네 찾아다니며 개를 짖게 만들고 말이예요, `김일성이 패거리가 밤낮없이 침투해 들어오는데 잠을 자, 이놈의 자식들아?' 하면서 지서장하고 싸우고, 면장하고 싸우고 이럴 때는 그거 악한 거예요, 선한 거예요? 「선한 겁니다」하나님이 그걸 바라십니다. 선을 발전시켜야 돼요.

이런 사람을 대해 가지고 지서면 지서 전체가 포위해 가지고 들이 제겨 보라는 거예요. 거 누가 망하겠나요? 하나님편에서 보게 될 때에 문총재가 망하겠나요, 문총재 반대하는 사람이 망하겠나요? 「반대하는 사람이 망합니다」알긴 안다! (웃음) 세계 역사 이래에 나 이상 욕먹은 사람이 있어요? 욕먹는 데도 나 부자 되겠다고 하다가 욕먹지 않았어요. 배가 두둑하지, 이제? 내가 부자 되겠다고 그러지 않았어요.

미국에 가 가지고 죽어 가는 미국을 살리자고 `이놈의 미국은 망해, 이놈의 자식들아! 깨어라!' 하고 외쳤어요. 워싱턴에 30만 이상의 대중을 모아 가지고 그런 얘기를 했다구요.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이 얼마나 세계에서 났다고 하는 사람들이예요? 자기 권한 외의 존재는 없다고 보는, 상대적 요건을 인정하지 않는 주체성을 지녔다고 자신하는 사람들이라구요. 그런 사람들이 사는 나라에 가 가지고 명색도 없는 소위 문총재가…. 그땐 문총재가 아니예요. 문 아무개, 문선명이예요. 거기서는 `그 자식 문선명'이예요. 자식이라는 말도 쓰였다구. 자식이라고 취급받았지만 하나님의 전략 전술을 알았다 이거예요. 무엇 때문에 자식이란 말 들었어요? 미국을 살려 주려고!

내가 미국으로 가게 될 때 하늘이 통고하기를 `미국에서 기독교가 망하는 것을 누가 회복하겠느냐? 네가 가서 기독교를 부흥시켜야 된다. 공산주의 마수가 침투하여 붉은 물결이 휩쓰는 것을 네가 방어해야 된다. 청소년들이 마약으로 악마의 그물에 완전히 포위되어 있어 미래가 암담한 미국을 네가 살려야 된다' 그랬어요.

그런데 가서 가만히 있으면 살려지겠어요? 그래서 워싱턴에서부터 문제를 일으키고 뉴욕에서도 문제를 일으켜 가지고 `이 나라 망한다'고 했습니다. 내가 30만 대중이 모인 강연 석상에 나서 가지고 뭐라고 했느냐? 그때는 문총재를 누구…. 요즘에는 문총재라고 하면서…. 오늘은 그래도 집안에서 다 점잖은 사람들이 여기에 모였지요? 그렇지요? 척 얼굴을 들더라도 부끄럽지 않을 만한 배경을 가졌다는 패들이 모였다구요. 그런데 그때 미국이 2백 년 동안에 천하에 없는 모든 준비를 다 해 가지고 선진국가의 정상에 서서 부끄럽지 않은 정세를 갖추어 호령하는 그 판국에 떡 가서 새까만 아시아 사람이 말이예요, 한국 사람 알아주기나 하나요? 그런데 그 가운데 나타나 가지고 `미국은 망한다. 회개하라, 이놈의 자식들아!' 그랬어요.

회개하라는데 `이놈의 분들' 그러겠나요? `이놈의 선생님들, 회개하라! 그러겠나요? `이놈의 자식들아!' 그러는 거예요. 그 회개란 말에는 자식들이란 말이 맞지요. 그래야 어음(語音)이 맞아요. `회개하라, 이 선생들아!' 하면 어음이 맞아요? (웃음) `회개해라, 이놈의 자식들아!' 그래야 어음이 맞는 거지요. 그래야 사리에 어긋나지 않아요. 그러니 얼마나 귀에 설었겠노?

그것은 좋아요. 내가 하는 말이 `미국에 불이 붙었으니 소방대 대장을 불러야 돼. 소방대는 미국 안에 있는 것이 아니야. 소방대는 외부에서 불러오는 것이기 때문에 외국에서 오지 않으면 안 돼. 또 이 미국놈들이 전부 다 병이 났으니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의사를 데려와야 돼. 그런데 의사는 집안에서 데려오는 것이 아니야. 외부에서 와야 돼. 그 외부에서 온 의사, 소방대장이 누구냐? 나야! 너희 아들딸 나한테 맡겨' 그러니 기분 좋겠어요? 여러분이 백인이라면 기분 좋겠어요?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나쁩니다」그러나 하나님이 듣게 될 때는 `야! 잘했다. 잘했다. 그래야 된다' 하시는 거예요. 그건 미국을 때리는 것이 아니예요. 미국을 위해서예요.

그런데 그걸 반대하고 말이예요, `저놈 저거, 듣기 싫은 소리 하는 저거 언제까지 가나? 아시아 사람 가운데 잘났다는 사람들이 와 가지고 뉴욕 한 모퉁이에서 속닥거리다 일주일, 한 달 이내에 꺼졌는데 레버런 문도 예외가 아니겠지 뭐. 한 반년 지나면 꺼질 것이다' 했다구요. 그런데 꺼질 게 뭐야? 반년이 뭐야? 내가 꺼질 거라면 가지도 않지. (웃음) 잘못 봤다구요.

그리고 미국 사람이 갖고 있는 망원경이 크지 않아요. 레버런 문을 암만 잴래야 잴 수가 없어요. 망원경으로 떡 보니까 거기에 들어오질 않아요, 얼마나 큰지.

보라구요. 시 아이 에이(CIA)가 한 사건을 조사하려면 6개월이 걸리거든요. 예를 들어 내가 한 회사를 만들었다고 하자구요. 어떻게 해서 만들었든 만들었다 이거예요. 그걸 조사하려면 6개월에 끝나나요? 그거 6개월 간 조사할 동안에 나는 그런 회사를 열 개를 만들어 버려요. (웃음. 박수) 몇 년 동안 조사하다 보니, 레버런 문과 상대해 보니 미국 각지에 울뚝불뚝한 것이 많거든요. 그걸 어떻게 조사해요? 그러니까 `저놈의 자식이 가기 전에 모가지를 자르든가 다리를 잘라야 되겠다. 빨리 다리를 걸어서 처단해 버려야 되겠다' 이러는 거예요. 죽일 수는 없거든요. 이런 놀음을 해 가지고 다…. 법정투쟁하는 거예요.

법정투쟁할 때 원고가 누구냐 하면 미합중국이예요. 원고가 누구예요? 원고라고 해서 신문사의 무슨 글 쓰는 원고가 아닙니다. 원고(原告) 알지요?「예」원고는 미합중국, 피고는 문선명! 이게 멋진 거예요. 대한민국이 아니예요. 통일교회도 아니예요. 문선명!미국 대 문선생이예요. 문선명이 하나님편에 섰다 할 때는 문선명의 대(對)가 되는 것은 악마의 편에 서는 거야! 맞소, 안 맞소?「맞습니다」아무리 잘났더라도, 아무리 큰형님 박사라고 하더라도 악마 편에 서는 것입니다. (웃음) 안 그래요?

누가 악당이고 누가 선당이예요, 하나님 눈으로 볼 때?「사탄이 악당입니다」사탕이야? 사탕이면 달게? 사탄이지. 왜 사탕이라고 그래? 누가 그렇게 발음했소? (웃음) `사탄' 해봐요.「사탄!」그래. 아까 사탕이라고 하지 않았어? 좋아서 그랬나, 입을 너무 벌리다가? `탄' 할 때 입을 벌리면 탕이 되거든.

이런 전법에 의해서 문총재가 인간 역사에, 세상에 그 누구도 모르는 하나님의 전법과 악마의 전법을 측정해 가지고 딱 캐치한 것이 들어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공적으로 일하면 하나님이 보호하신다

오늘 여기에 1천5백 명이 모였다고 하는데 말이예요, 1천5백 명 모였다고 해도 머리만 보이지 몸뚱이는 안 보이니까 1천5백 쌀알 같아요. (웃음) 쌀알 말이예요. 여기서 보게 되면 눈깔…. 아이들은 눈깔이라고 그래요. 눈이라면 비처럼 오는 눈처럼 생각해서 기분 나쁘니까. 눈 하면 기분 나쁘잖아요? 그러니까 이럴 때는 눈깔 해도 괜찮아요. (웃음) 여러분들은 `눈이라고 그러지, 눈깔이 뭐냐?' 할지 모르지만, 나는 눈 오는 걸 싫어하니까. 눈 오는 것 생각지 않은 사람은 눈 하게 되면…. 누가 옳아요? 눈깔이라고 말한 사람이 보다 공적이다 이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선생님 말 듣고, 이런 말 하게 될 때 욕을 들이 퍼붓더라도 선생님이 무슨 생각이 있어서 했겠다고 알라구요. 내가 많은 청중을 지도한 사람이니 손해나는 말은 안 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인들은 무슨 욕을 해도 무력장군이 되어서 이런다구요. (웃음) 웃는 거 봐. 반대했다가는 자꾸 걸리거든. 오늘 저녁 다 훌륭한 분들이 오셨겠지만, 나는 지금까지 일생 동안 세계무대에서 별의별 사람과 싸우고 별의별 사건을 다 겪은 사람입니다. 거 능란한 사람 아니예요? 능력 있는 선생님이지요? 「예」그러니까 애당초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좋게만 생각하라구. 「예」그러면 복을 받을 수 있다구요.

남자 선생님이 왜 알록달록한 여자 손수건을 가지고 다니느냐고 생각 안 해요? 이게 내 손수건이 아니예요. 어머니 손수건이예요. (웃음) 노골적이지요? 「예」종교 지도자는 노골적이어야 돼요, 공무에 있어서는. 듣기 싫든 말든. 그러다 보니 욕을 많이 먹었지요. 욕을 많이 먹었지만 망하지 않았어요. 왜? 그 전통적 역사와 환경적 여건에 피해가 오는 걸 막기 위한 공적인 목적을 지니고 할 때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느니라. 아멘! 「아멘」`그렇습니다' 그 말입니다.

오늘 저 강원도에서도 오고, 경기도에서도 오고, 부산에서도 왔어요? 「안 왔습니다」안 왔어? 거 `서울'의 발음을 조금 변형시켜서 서운하구만. 전부 다 왔으면 좋았을 텐데, 장소가 좁아서 그랬나?

자, 서울에서 다 힘들여서 몰려왔지만, 오늘 악마의 전략 전술과 하나님의 전략 전술 이거 하나만 알더라도 여러분의 생애의 노정이 달라지는 거예요.

요거 하나만 하고 그만둡시다. 나 덥구만. 벌써 한 시간 넘게 하지 않았어요? 그만해요? 「아니오」아, 목사님이 설교를 40분을 넘기면 안 좋다고 하는데, 한 시간이 넘었는데? (웃음) 더 계속해요? 「예」그래 놓고는 `선생님은 그저 자기 맘대로 생각해 가지고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말만 한다' 하겠지요. 내가 그런 욕을 많이 먹었다구요. 더하자구요? 「예」

하나님의 전법과 사탄의 전법, 이건 역사의 비밀이예요. 그거 가르쳐 주는 데 어디 봤어요? 대학교 교수들의 교재에 그런 것이 있어요? 훈육주임이 그런 책을 가지고 가르치는 걸 들었어요? 처음이예요. 이건 문총재가 처음 가르치는 겁니다. 이건 역사의 비밀이예요. 간단한 내용인데, 역사의 흥망성쇠의 관건이 여기에 있어요. 여기에서 놀아났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몰랐어요?

자, 내가 공적인 일 안 한다고 책망하게 될 때에 반대하면 어떻게 돼요? 내가 치는 것이 돼요, 여러분이 반대하니 여러분이 치는 것이 돼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과 여러분 나라를 위해서 명령조로 하게 될 때는 그건 공의입니다. 이걸 받아들일 줄 알아야 돼요. 여기에 반대했다가는 악마의 전술 전법에 나가떨어지는 거예요. 일상생활, 생활 철학에 절대 필요한 비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그런 면에서 자기를 중심삼고 승리한 사람으로서, 거기에 안 걸려요.

여러분, 여기 모인 목적이 뭐예요? 통일이 무슨 통일이예요? 「남북통일입니다」남북통일입니다. 지금 통일의 길을 말하고 있는데, 우리가 어떠한 전략 전술을 취할 것이냐? 김일성이가 매번 치지요, 대한민국을 이용하려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이 법을 알고 맞게 되면 맞을 적마다 사탄세계의 소유가 전부 전수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악마의 소유권이 손해배상 청구한 대로 저 세계 끝에서부터 청산돼 가지고 내 꽁무니를, 나를 향해서 찾아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런 걸 알기 때문에 문총재는 정의의 종교를 세워 가지고 세계가 반대할 수 있는 그런 준비를 시켰어요. 왜? 악마의 편들 때문에. 왜 악마의 편이 있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은 뭐냐? 선한 조상으로 시작될 것이 악마의 조상으로, 악한 조상으로 시작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지하지를 않았어요. 하나님의 가정을 침범했어요. 쳤어요. 치고 치고 세계 끝까지 치게 될 때는, 더 칠수 없게 될 때는 전세계는 하늘편으로 전수되는 거예요.

공산당이 73년 역사를 통해서 세계를 치고 쳐서 더 칠 수 없게 될 때에는 하늘편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공산당 대신 누가 맞았어요? 공산당은 전부 다 망해야 돼요. 그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계시는데 그 아들딸로 태어나 가지고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는데도 가만히 있는 것이 선이예요? `이놈의 자식아, 뭐야?' 하며 그걸 방어하다 보니, 세계 역사도상에 있어서 공산주의를 방어하는 제일선에서 투쟁하는 챔피언이 누구냐 할 때 세계 사람이 `레버런 문! 선명 문'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얼마나 유명한지 여러분들 모르지요? 소련의 저 농촌 사람들까지 다 아는 거예요. 저 아프리카 오지의 사람들까지 다 알아요. 그것을 전국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 나라의 유명한 교수들을 내가 다 끌어 모았어요. 아프리카 오지 제일 후진 나라도 말이예요.

미국의 카터 정부 때 카터가 레버런 문은 자기의 정적이라고 해 가지고 전세계 국가에 공문을 냈어요. 이래 가지고 각 나라의 정부가 통일교회를 없애 버리려고, 쫓아 버리려고 할 때, 그 학자들이 노력한 거예요. 투쟁한 거예요. 1976년에는 세계가 일대 수라장이 됐어요. 누구 때문에? 여기 서 있는 한 사람 때문에. 누구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이 바라는 소망의 통일세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념으로. 하나의 세계의 이념을 따라서.

불의로 치면 망하고 정의로 맞으면 흥해

여기에 위배되는 것은 악한 것입니다. 그저 국가가 치고 모진 매를 두드리다 보니…. 하나님의 전법으로 보면 핍박이란 것이 나쁜 게 아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핍박이란 것이 뭐냐 하면 원수세계의 소유권한을…. 핍박받게 함으로써 핍박받는 사람들 앞에 원금 이자를 합해서 변상시켜 주기 위한 하나의 또 다른 방편이다 그 말이예요.

그래, 욕먹고 사는 것이 불행해요, 행복해요? 자기를 위해서 욕먹고 사는 사람은 불행하고 망해야 되지만, 전체를 위해서 욕먹고 사는 사람은 흥해야 돼요. 그래서 나 문 아무개는 사십 평생 욕먹는 거예요. 아직까지 욕이 끝나지 않았지만, 욕먹는 와중에 어떻게 발전하고 어떻게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 나왔느냐? 간단한 거예요. 하나님의 전략과 전술을 알았기 때문이예요. 알겠어요? 악마의 전술 전략을 인류가 몰랐고, 어떤 나라 어떤 사람 어떠한 종교도 몰랐기 때문에 그렇지, 이 법을 통해서 하게 될 때는 여기에 위배되는 것은 어떤 나라, 어떤 종교, 어떤 주의든 파괴당한다! 결론이 그거예요. 알겠어요?

공산당이 세계 인류 앞에 피해를 주고, 들고 나서서 공격하게 될 때는 망해요. 미국도 치면 망해요. 기성교회도 아무리 2천 년 동안 기독교권 내의 권한을 가졌다 하더라도 통일교회를 치다 보니 망하고, 기성교회 목사와 기성교회 열심분자의 아들딸은 통일교회 문선생님의 제일 제자 종새끼가 되는 거예요. 이 이상의 복수가 어디 있어요? 앞으로 이 세계가 하나로 공개될 때는 이 원수의 피 묻은 사체를 자기 아들이 파내지 않고는 그 원망을 피할 길이 없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의 무덤을 파 버릴 때가 온다는 거예요. 참 무섭지요?

그래, 선생님이 지독한 사람이예요, 지독한 것의 반대가 뭔가? 지독한 것의 반대가 뭐야? 「안 지독한 겁니다」(웃음) 아, 그런 답변이라면 임자들한테 물어 볼 게 뭐 있나 말이야. 한국 말로 맞는 말이 있는가 해서 물어 보는 거잖아? 많은 사람이 모였으니 한 사람 생각보다 많은 사람 생각이 낫다고 생각하는데, 그거 내가 생각을 잘못했다 이거야. 나만도 못하기 때문에 저렇게 앉아서 배우려고 하는데, 전부 다. 이거 알겠어요?

그러니 천하에 무서운 것이 없어요. 무서워하는 사람들은 주인 입장에서, 하나님 대신 입장에서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감옥에 들어가 고문 석상에서도 끄떡 없었던 사람이예요. `쳐 봐라, 이 자식들아! 네 채찍이 강할 것이냐, 선의의 뼈를 가진 이 살이 강할 것이냐? 쳐라, 이 자식아!' 했어요.

감옥에 들어갔을 때 고문받고도 죽지 않는 방법을 연구했어요. 그거 가르쳐 줄까요? 필요할 텐데 가르쳐 줄까요? 「예」여러분들이 안 들어가게 된다 하더라도, 여러분 아들딸들이 앞으로 충신이 되고 세계의 성자라든가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그런 감옥을 거쳐와야 될 테니, 그런 걸 방어하기 위해 부모로서 가르쳐 줄 수 있는 재료가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요? 가르쳐 줄까요? 「예」

고문받으러 들어가게 되면 물을 먹이는 거예요. 물을 먹이고 밟아 댄다구요. 그럴 때는 입으로 몸뚱이를 물어 뜯어서 피를 나오게 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칼로 째야 돼요. 그래서 호흡을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딱 막혀 있으면 돌아요. 돌아서 침범해요. 엉망친창 만든다구요, 펌프처럼. 알겠어요? 그런 걸 내가 많이 친구들에게 가르쳐 줬어요.

지금도 내가 칠십 노인이지만 운동을 하기 때문에 젊은 사람보다도 기세가 당당하다구요. 혓바닥도 뭐 까부러지지 않았어요. 운동을 한다구요, 운동. 그 운동법 다 가르쳐 주면 좋겠는데 배우려고 하지 않아요. 월사금을 받으려면 몇억 원을 받아야 할 텐데 그렇게 낼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나도 관심이 없어요. (웃음) 사지에서 살아나는 그런 비법을 왜 가르쳐 주겠어요?

자, 하나님의 전략 알겠어요? 하나님의 전략 전술이 어떤지, 사탄의 전략 전술이 어떤지 알았어요? 역사에 있어서 나라나 국민이 이걸 알고 나갈 때에는 흥하게 마련입니다. 주권자가 이 도리를 알고 나갈 때는 흥하게 마련이예요.

여기 노대통령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야, 노대통령아!' `예' `너 중국을 구하겠다고 중국을 대해 가지고…. 내 너를 구해 줄 테니 내 말 들어. 중국의 12억 되는 그 백성의 3분의 2를 너에게 맡기라고 해라' `왜요?' `굶주리고 있으니 네가 먹여 살리려고 한다고' 그랬다고 해봐요. 그럴 때 3분의 2를 안 주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진정으로 그랬다면 3분의 2의 복은 하나님이 줄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안 주면 중국 복이 전부 다 이쪽으로 날아온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늘 것을 만들어 줄 수 있나? 세상에 있는 것을 옮겨 줘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훌륭한 스승의 말을 듣지 않는 제자가 있다면, 그 제자가 부잣집 아들이거든 그 부잣집 아들과 그 어머니 아버지의 재산이 그 훌륭한 선생님의 몇대 손에게 전수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느니라. 선을 위해서 노력하고 노력하고 노력하고, 지치도록 죽을 때까지 노력하는 대통령이 있는 그 나라는 망하지 않아요. 대한민국 사람들 열심히 일한다면 망하지 않지요? 자기를 위해서는 안 돼요.

공산당들은 말이예요, 노조를 위해서 나간다고 하면서 나라고 세계고 다 몰라요. 그놈들 민주세계고 미국이고 한국이고 다 망쳐 버리겠다고 하는데, 그거 오래 못 간다구요. 한꺼번에 왕창 한다구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뭐냐?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는 데는 인간을 빼앗기 위해, 인간을 점령하기 위해 싸우는데…. 중세시대로 말하게 되면, 2차대전 전까지는 어떤 싸움을 해왔느냐 하면 실력 있고 머리 있는 사람들이 세계를 지배했어요. 그다음엔 제국주의, 군벌시대에 와서는 힘이 센 자가 지배했어요. 이것은 팔뚝시대와 가슴시대예요. 하나님과 사탄이 사람 점령하기 위해서 머리를 중심삼고 싸우는데 하늘편이 사탄편에 있는 것을 전부 다 빼앗아 와요. 빼앗기니 가슴으로 내려오거든요. 가슴을 빼앗아 와요. 이것이 2차대전입니다.

그다음에 3차대전을 중심삼고는 노동자 농민이 발로, 노동조합으로 쫓겨나가요. 사탄이 지금까지 인류역사를 거쳐 오면서 하나님 대신 모심을 받았는데 이것이 발꿈치로 내려가니까 큰일났어요. 도망갈 수 없으니 `엣다! 나도 모심 못 받고 하나님도 모심 못 받게 하자. 하나님 없다' 하는 논리가 나오는 거예요. 이게 공산당 논리예요. 이건 전부 거짓말입니다.

이놈의 공산당들은 회의할 때는 언제나 밤에 해요. 공산당은 거짓말이 보통입니다. 레닌 같은 사람은 거짓말도 백 번을 반복하면 진리가 된다고 했어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자기 아버지 대해 가지고 백 번 `아니다 아니다' 하면 자기 아버지가 안 돼요? 아니라고 해도 그 `아니'가 안 됐는데 아니라고 생각해요. 공산당 수법이 그래요.

공산당을 이기려면 그들보다 더 노력해야

자, 이거 똑똑히 알았지요? 「예」통일할 수 있는 데 있어서 어떤 길을 따라갈 것이냐? 하나님의 전법을 따라가야 됩니다. 방법은 간단해요.

여러분들이 승공연합을 중심삼고 `현재 서울을 공략해야 되겠다. 서울을 하나님 뜻 앞에 세워야 되겠다' 할 때는 서울 시내를 중심삼고 서울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서울을 위해서 하는데, 남한을 대표한 서울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북을 대표한 서울을 위해서 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남한의 어떤 사람보다도 내가 공적인 입장에 서려면 잠도 덜 자야 돼요. 더 많이 자야 되겠어요, 덜 자야 되겠어요? 하나님편이 되려면, 선한 편이 되려면 잠을 자도 덜 자야 되겠어요, 많이 자야 되겠어요? 「덜 자야 됩니다」밥을 먹되 많이 먹어야 되겠어요, 적게 먹어야 되겠어요? 「적게 먹어야 됩니다」일을 하되 짧게 해야 되겠어요, 오래 해야 되겠어요? 「오래 해야 됩니다」그게 공식입니다.

남북을 대표한 서울을 위해서 일할 때, 공산당은 다섯 시간 자면 나는 세 시간 자야 돼요. 그게 내 철학입니다. `공산당이 세 끼 먹으면 난 두 끼 먹을래. 공산당은 하루 걸려 하면 난 반나절에 할래' 이렇게 온갖 정성을 투입한 그 길을 밀고 나가게 될 때, 공산당이 이걸 치겠다 하는 날에는 틀림없이 자기가 깨져 나간다 이겁니다.

여러분들이 분하면 `어디 두고 보자. 사필귀정(事必歸正)이다' 그러지요? 왜? 보나 안 보나 천리는 그 도리를 따라서 보다 공적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자가 있을 때는 그를 제거하기 마련입니다. 그걸 제거하는 것이 보호법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피해를 입히는 자는 망하는 것이요, 피해를 당하는 자는 보호를 받는 것이며, 보호받는 자는 그 대가 기준을 변상받으니 발전하느니라.「아멘」

우리 아낙네들 시집가 가지고 시어머니를 잘 섬겨라! 왜? 집안이 편안해야 되니까. 알겠지요? `우리 집안이 편안하려면 시어머니 잘 섬겨야 되고 시아버지 잘 섬겨야 되겠다. 그다음에 시동생 시누이 잘 섬겨야 되겠다. 아내로서 남편보다도 시어머니를 더 위하는 자리에 서고, 시동생을 잘 섬겨야 되겠다' 하면서 시집 식구들을 위하는 며느리는 쫓아내는 집안이 없느니라, 있느니라? 어떤 거예요? 「없느니라」다 아네. (웃음)

복 받을 며느리가 어떤 사람인가 알았지요? 벌받을 며느리는 `나는 대학을 나오고 교수가 되었으니 강의시간이 되어 나가야 하기 때문에 시어머니 부려먹고 다녀도 괜찮아' 이런 며느리지만, 반면에 `나에게는 이 나라의 왕자를 길러 낼 사명이 있습니다. 역사 이래의 기록을 남겨 놓고, 스승들이 내 전통을 이어 우리 가문을 대표할 수 있고 자랑할 수 있는 전통을 남기기 위해 나갑니다. 그러니 시어머니 고생 좀 하소' 이러면 죄가 안 돼요. 이렇게 편리한 법입니다. 알겠어요? 「예」그럴 것 같아? 「예」

여러분 머리가 나쁘지 않으면, 국민학교 정도만 나왔어도 어떻게 하면 내가 하늘편에 서고 사탄편에 선다는 것 다 모르지 않잖아? 내가 무슨 말 했나? (웃음) 모르지 않는다는 것은 안다는 말이예요, 모른다는 말이예요? (웃음) 모르지 않는다는 것은 안다는 말이예요, 모른다는 말이예요?. 「안다는 말입니다」다 나보다 훌륭하네. (웃음) 저녁 때 점심도 안 먹여 놓고 이렇게 더운 데 앉아 있으니 엉덩이가 얼마나 아프겠나? `하나님이 보우하사 아멘. 용서하소서. 미안합니다' 그 말이라구요.

물 한 모금 먹고 합시다. 뭐 말이라도 하고 먹어야 목구멍에 잘 넘어가지, 말 안 하고 먹게 되면 거북해서 물이 안 넘어가려고 한다구요. 이거 공적입니다. 말하고 먹을 땐 공적이기 때문에 아무리 꿀꺽꿀꺽 먹어도 괜찮지만, 혼자 슬그머니 먹으려면 목이 메인다구요.

남북통일하려면 4천만이 한 사람같이 돼야

남북을 통일하려면 남한 국민 4천만이 한 사람같이 되자 이거예요. 누구 같은 사람? 문총재 같은 사람. 한 사람같이 되면 만사는 끝납니다. 그래, 뭉치면 살고 나눠지면, 싸우면 죽는다 이겁니다. 싸움에는 공적인 싸움도 있지만 하늘편이 먼저 공격하는 법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학교에서 척 보고, 이거 알게 된다면…. 선생님들, 교수들 전부 다 와서 얘기하는 것 가만히 보면 말이예요, 자기만 아는 사람이 많아요. 그러면 `저놈의 자식 오래 못 가겠구만' 그래져요. 그런 것은 전부 다 어용교수로 추방해도 괜찮아요. 학교를 위하고 학생을 위하면서도 자기를 자랑하는 이상 위하는 것을 강조하는 교수는 그 학교에 필요하고, 그 학교에 흥함과 복을 가져다 주는 교수라는 거예요. 세상만사가 다 처리되지요? 알겠어요?

그러면 부인네들은 열녀가 될 수 있는 길을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남편들은 열남이 될 수 있는 길을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그 이상 더 알 필요 없지요?

그러면 하늘땅을 통일하자! 아까 말한 거와 같이 하나님을 붙들고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요? 남북통일은 하나님을 중심삼지 않으면 안 된다고 그랬으니 하나님 당신이 좋아하는 게 뭐요? ' `통일이다!' `통일하는 데는 뭘 놓고? 돈을 놓고 통일하는 거 좋아하오? ' 그렇게 물어 보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거 좋아하겠어요? 여기 저금 많이 했다고 해서, 한 백억 모았다고 해서 하나님이 좋아하겠어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분이기 때문에 다이아몬드를 이 책상보다 몇백 배 큰 것을 순식간에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분 아니예요? 돈이 무슨 필요가 있어요?

지식, 지식을 중심삼고 통일하자, 그래요? 여러분 승공연합에 들어와 가지고 많이 배우긴 배웠지요? `아, 지식 가지고!' 하는데, 지식 가지고 통일돼요? 아니예요. 그럼 권력 가지고, 힘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안 들어오면 모가지 뗀다' 그래요? 그건 공산당식이예요. 총칼, 독재정권은 총끝에 있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무엇을 중심삼고 통일하겠느냐? 요걸 알아야 돼요. 이제 통일의 길을 완전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하나님이 통일할 수 있는 주체인데, 그분이 무엇 갖고 통일하려고 해요? 전쟁을 통해서. 그래요? 악마는 전쟁으로 때리고 부수고 손해배상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언제나 지금까지 수비전을 해 나왔어요. 선한 사람은 언제나 수비전이예요. 앞으로는 선한 사람이 공격하는 시대가 오는 거예요. 악마가 없어지면 손해배상을 물 데가 없어요. 알겠어요? 악마 때문에 그랬는데 악마가 없으면 법대로 취급해요.

근본 통일권

그러면 무엇 가지고 통일하려고 하느냐? 하나님에게 묻기를 `하나님, 당신 뭐 가지고 통일하겠소?' 할 텐데, 묻기 전에 우리 물어 보자구요. 하나님도 몸과 마음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하나님도 몸과 마음 같은 것이 있는데 하나님은 그것이 하나돼 있겠어요, 없겠어요? 「하나돼 있습니다」봤어요? 하나님도 몸과 마음 같은 것이 있는데, 그것이 오늘날 우리같이 싸우겠어요, 통일되어 있겠어요? 하나님의 몸 마음이 통일되어 공명권을 이뤄 가지고 세포도 `우우우' 하고 좋아하고, 사지백체도 `허허허' 하고 좋아할 수 있는, `아, 나 행복하다' 할 수 있는 공명권에서 `아, 기쁘다' 이렇게 되면 춤을 추지요. 여기 분위기가 꽉차게 된다면 춤추지요, 공명권이?

건너다 보니 내 삼촌 같고, 내 아저씨 같고, 내 색시 같고, 내 아들딸 같으니 춤추는 거 아니예요? 공명권이 돼 가지고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모든 마음의 세포, 몸의 세포가 어허둥둥 춤출 수 있는 놀음을, 하나님 자신도 통일할 수 있는 그 놀음을 무엇 갖고 하오? 여러분 물어 봤어요? 그거 중요한 문제예요.

근본문제예요. 근본 통일권을 어디서 찾느냐? 우리는 결과적 존재인데 제일원인인 하나님 자체에서 통일할 수 있는 내용의 본질을 찾아내기 전에는 결과물 자체로 통일적 요소를 연결시킬 수 없다는 것이 이론적이라는 거예요.

기독교식으로 말하면 `하나님이 하늘나라의 보좌에 앉아 가지고 공의의 심판장으로서 선악을 판별해서 잘한 녀석은 천국 보내고 못한 녀석은 지옥 보내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취미생활이다!' 아멘이예요, 노멘이예요? 「노멘입니다」죽지 못해 하는 거예요. 재판장은 말이예요, 판결을 내리고 와서는 밤잠을 못 잔다는 거예요. 옳든 그르든간에 고통을 받는 거예요. 심판자는 하나예요. 우리가 이런 사람인데, 우리가 하나님 닮았다면 하나님이 심판장 놀음 하는 것이 좋다는 말이예요, 싫다는 말이예요? 「싫다는 말입니다」할수없이 하지요.

그러면 하나님은 무엇 갖고 살고 싶겠어요? 하나님은 남자 닮았다고 했지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로서 격위에 있어서는 남성 격으로 남자 닮았다고 하지요? 무엇하고 살고 싶겠어요? 모르겠어요? 이것 문제라구요. 기성교회 목사에게 물어 보면 도망가 버려요. 묻지도 말라고 그래요. 한마디 대답해 줬다가는 걸려들게 되고, 그다음에 또 걸리고, 자꾸 걸리기 때문에, 이걸 처리 못 하기 때문에 도망갈 수도 없거든요, 그때는. 무식이 표출되니까. 그런 걸 물어 보면 아예 `그런 것은 묻는 게 아니야. 신앙은 덮어놓고 믿는 거야' 합니다.

덮어놓고 믿는 데 완성이 있어요? 과학적 데이터, 공식으로 짜낸 과학의 컴퓨터에 의한 테이터에 의해서 수리 계수가 딱 맞게끔 맞추어도 틀리기가 일쑤인데 적당히 해 가지고, 무지에서 완성이 나와요? 도둑 같은 놈들. 사기꾼도 그건 사기 백과사전을 써먹는 사기꾼들이예요.

그러니까 전부 다 예수 팔아먹고, 하나님 팔아먹고, 자기 여편네 팔아먹고, 아들딸 팔아먹고, 나중에는 전부 다 보따리 지고 도망가야 할 패들이예요. 그렇다고 문총재가 제일 선하다는 얘기가 아니예요. 나도 그럴 수 있는 가망성이 있지요. (웃음) 그렇게 해 놓아야 욕을 못 해요. 가망성이 있다는데 왜 욕을 하겠나요? 자기들만 나쁘다는 것이 아니거든.

하나님도 참사랑을 갖고 살고 싶어하신다

`하나님이 무엇 갖고 살고 싶어?' 하고 묻게 될 때 답변해 보라구요. 요술 가지고? 요술 얼마나 재미있어요. 답이 안 나와요. 하나님도 별수 없어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은 사랑이예요. 아시겠어요? 「예」

여러분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게 뭐냐 할 때, 그건 돈도 아니예요. 사랑입니다. 미국에서는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는 전부 다 시니어 시티즌 홀이라고 하는 양로원에 가는 거예요. 거기에 가 있는 할머니는 집도 좋고 잘 먹여 줘요. 얼마나 좋겠어요. 부처끼리 앉아 가지고 춤추고 말이예요. 그러나 나이 많은 그 영감 눈을 보게 되면 아들딸을 보고 싶은 눈이예요. 할머니 눈도 아들딸 보고 싶은 눈이예요. 그뿐이 아니예요. 할머니가 `고놈의 내 새끼 손자 어디 갔어? 보고 싶어!' 그러면, 할아버지도 `그렇구만' 하며 밖을 내다보고 우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는 우는 동무예요, 우는 동무. 그거 행복해요, 불행해요? 「불행합니다」사랑이 그리운 것입니다.

영감 할머니가 다정한 역사적 배경을 지녔고, 늙었을망정 혼이 통할 수 있는 애정이 있지만, 그 애정만으로는 안 돼요. 동서남북과 화합할 수 있는, 가화(家和)면 만사성(萬事成)이라 했듯이 만사성 왕궁 자리에서 살고 싶은 것이 인간의 욕망이기 때문에 나이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는 자기 아들딸 부부가 그립고 보고 싶은 거예요. 내 손에, 내 몸에 지닌 것은 많지 않지만 내 늙은 손으로 아들 며느리에게 주고 싶고, 그거 받아 먹는 것을 보고 싶어한다구요.

또 손자도 그렇잖아요? 고사리 같은 손을 가진 손자를 보면서 옛날에 자기가 낳아서 기르던 아들을 연상하고, 옛날 아버지 어머니로부터 사랑받던 자기를 연상해 가지고 역사를 넘고 돌면서 기쁨으로 연결시킨다구요. 그럴 수 있는 마음은 사랑의 마음밖에 없는 거예요. 동으로 가도 사랑이요, 서로 가도 사랑이요, 남으로 가도 사랑이요, 북으로 가도 사랑이요, 위로 가도 사랑이요, 아래로 가도 사랑이요, 중앙에 가도 사랑입니다. 그것을 그리워하는 것이 인간이 사는 이상적 형태였더라!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사랑이예요, 하나님도.

이렇게 볼 때, 천지창조를 왜 했느냐 하면 사랑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원리에 있는 얘기를 아주 많이 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요. 지금 두 시간이 되어 가요. 두 시간 이상 하지 말라는 통보를 받았어요. (웃음) `문총재 얘기하다 절반이나 하고 뭐 결론도 잘 못 냈구만' 이러더라도 지금까지 한 얘기를 값으로 칠 때, 여기에 하루 저녁 와서 밤을 밝히더라도 어느 것이 가치 있느냐 하면 내가 말한 것이 가치 있지, 하룻밤 새는 것이 가치가 더 크지 않아요. 이제 15분 남았네.

하나님은 뭘 갖고 살고 싶어요? 「사랑」무슨 사랑? 「참사랑입니다」죽는 사랑이 아니예요. 사는 사랑이예요. 그 사는 사랑이 무슨 사랑이냐? 「참사랑입니다」참사랑이예요.

사랑 중에는 죽는 사랑이 있습니다. 자기를 위하는 사랑은 죽는 사랑입니다. 성경에 보면 자기를 위주해서 산 사탄의 후손, 하나님의 사랑권에서 떨어진 인간들은 죽은 사람이요, 하나님의 사랑, 공적인 대우주의 사랑을 뿌리로 삼은 사람은 영생을 가진 사람이라고 했어요. 어떤 사람이 예수에게 말하기를 `우리 아버지가 죽었으니 나를 좀 보내 주소' 했더니,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을 통해서 장사하라'고 했어요. 그게 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자, 문총재 좋아하오? 「예」진짜 좋아해? 「예」우리 어머니보다 더 좋아해? (웃음) 더 좋아해? `어머니는 기껏 생각해야 세계만큼 생각하지만, 나는 하늘땅 하나님 이상 사랑한다' 할 때는 어머니 앞에 당당하게 `나 문총재를 어머니 이상 사랑합니다' 하더라도 `고약한 놈이군. 음!' 이러지 않을 거예요. 참, 이거 가르쳐 주고서 내가 곤란하겠구만. 여기 욕심 많은 단국대학 교수가 있는데 여자 교수예요. 괜히 혼자 좋아서 웃네. (웃음)

이렇게 가만히 보니 세상만사가 얼마나 재미있어요? 카드를 하나 쥐면 천하가 다 여기에 맞아떨어지는 거예요. 잘난 놈 못난 놈 다 여기 올라가다 굴러떨어지고, 떨어지나 봤더니 이내 올라가고…. 모든 것이 맞아떨어지니까 살 재미가 없지 않아요.

왜 웃어? 모르는 사람들은 몰라도 괜찮다구요. 절반 조는 사람들이야 복을 받을 게 뭐야? 복권을 전부 다 나눠 주는데, 다이아몬드 10캐럿짜리 복권이 깜빡 조는 사이에 다음 사람 것이 됐네. 그건 암만 울어도 할수없지. 그럴 수 있어요.

하나님도 사랑 놓고는 못 살아요! 그럼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적극적인 사랑을 하고 싶겠나요, 절대적인 사랑을 하고 싶겠나요? 어때요? `그거 혼자서 점잖게 하지 왜 저러노?' 할지 모르지만, 그래야 잊어버리지 않는다고 하지 않았어요? (웃음) 그래야 소가 뛰는 걸 보더라도 그걸 생각하는 거지요. 땅벌한테 쏘여 가지고 뛰더라도 `아이고, 문총재같이 그러네' 하고 생각한다구요. 참사랑이 어떻다는 걸 잊어버리지 말라는 거예요. 그게 선이예요, 악이예요? 「선입니다」표정을 별스럽게 해서 표현하더라도 그거 흉보는 녀석은 벌받지 않지 않는다. (웃음) 나 모르겠어. (웃음)

이런 교육까지 하려니 내가 진땀이 안 나겠나? 말 한마디 하면 옆의 것 해설까지 하려니, 머리 기계는 일방향을 필요로 하는데 사방으로 하려니 얼마나 고달파요. 그러니까 땀을 흘리잖아요? 동정 좀 해주소. (박수)

하나님도 사랑에 취해 가지고 `어허둥둥 내 사랑, 춘향이가 내 옆에 올 수 없으랴!', 춘향이도 오다 말고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 보고 침을 줄줄 흘리게끔 `어허둥둥 내 사랑' 하는 거 어때요? 하나님이 좋다고 하겠어요, 나쁘다고 하겠어요? 「좋다고 합니다」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타락한 이후에 하나님이 `어허둥둥 내 사랑아' 하는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때가 있었느냐? 심각한 문제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하나님의 구원의 목적은 세계인류를 구원하는 것

여기 기독교 믿는 사람들 왔을지 모르지만,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기성교회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그랬어요? 「아닙니다」`하나님이 장로교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아멘' 그랬어요? 「아닙니다」교파 주장하는 녀석들은 이 원리원칙에 위배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했지, 교파가 뭐야? 하나님의 구원의 목적이 교파 구원이 아니예요. 세계 구원이예요. 세계인류 구원이예요. 천상세계, 지옥까지의 해방을 원하는 하나님입니다. 목사 장로들, 자기들은 천국 가고 문총재는 지옥 가? 내가 천국을 다 뒤져 보니 나 반대한 목사들은 전부 지옥에 가 있더라구요. (웃음) 내가 천국을 돌아보면서 그런 사람들 어디 갔나 했더니 전부 다 한데 모여 있더라구요. 그러면 그렇지! 지혜로운 문총재 판단이 어긋남이 없다구요.

개인 구원을 목적삼는 사람은 뒤로 가라 이거예요. 문총재는 대한민국 구원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통일교회 구원보다도 대한민국 구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구요. 통일교회는 대한민국 안에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구해 줄 생각도 할 필요 없어요. 통일교회를 생각하니 그 가정과 그 자식과 그 여자 남자 생각할 필요도 없어요. 통일교회 사람들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구하려 할 때는 기성교회 어떠한 목사보다도 저나라에 가서 황족의 자리에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들 전부 여기 모아 가지고 뭘하자는 거예요? 아무것도 없어요. 대한민국을 구하자는 거예요. 대한민국 구해서 뭘하자는 거예요? 일생 동안 거름더미로 남아 쓰러져 가는 무의미한 인생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예요.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이 영생하니 영생할 수 있는 아들딸을 만들어 보자 해서 당신들을 이 자리에 불러 모은 거예요. 영생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합해 가지고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통일을 논의해야지, 영생할 수 있는 뿌리의 내용과 그 본성품에 위배되는 자리에서 아무리 통일을 노래했댔자, 통일된 자체를 만들어 가지고 대한민국을 갖다 놓았댔자 하나님은 돌아서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심각한 말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대한민국 백성, 남한과 북한의 백성까지 전부 다 통일교회 선생님과 같은 사람이 되어 몽땅 합해 가지고 아시아를 구하기 위해서 희생하자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 문총재는….

여러분 팬다 프로젝트 알지요? 「예」중공의 6·4사태라는 천안문 사건은 세계적인 사건입니다. 이 6·4사태 때 각 나라가 공관을 통해 철수명령을 내려서 이름 있는 선진국에서도 대사관 직원들이 보따리를 싸 놓고 있는데, 6월 27일에 우리는 팬다 자동차 공장 기공식을 했어요. 세상에 그런 미친 사람이 어디 있어요? 거 미쳤어요, 안 미쳤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다고 공산주의 체제가 달라진 게 아니예요. 그냥 그대로예요. 새빨간 그대로예요. 자유화 물결을 완전히 막아 버리고 옛날의 공산당 단일체제, 절대체제로 돌아가지 않았어요? 문총재가 어쩌자고 바보 천치가 되어서 6월 27일에 기공식을 해?

보라구요. 9월 23일까지 3억 불을 현찰로 입금하게 되어 있었어요, 홍콩은행에. 그러고 난 후에야 기공식이니 뭐니 시작할 터인데, 6월 27일에 기공식을 하겠다고 하는데도 중공 정부가 북경 혜주 홍콩 등지에서 나발 불고 북치고, 군악대를 보내 가지고 혜주시에서 불꽃놀이를 하면서 왕창왕창 대환영이예요. 그것을 함으로 말미암아 중공 정부에서는 5년 이상의 이익을 얻는다는 거예요.

돌아가던 모든 선진국 대사관은 `아, 이것 봐라…' 하는 거예요. 그들은 전부 다 위험하다고 월남에 가 있고, 버어마에 가 있고, 모조리 다 본국으로 돌아갈 것 같은 형편이예요. 다들 보따리 싸서 가려고 하는데, 문총재는 역사 이래에 세계적인 대투자를 벌여 가지고 들어오는 거예요. 우리야 돌아갈 게 뭐야? 조건 좋거든. 우리는 조건이 좋아서 돌아가고 싶지 않은데, 그들은 우리보고 왜 머무느냐는 거예요. 그러니까 또 한쪽에서는 `문총재는 세상에 유명한 사람이야. 그분은 손대 가지고 성공하지 않은 것이 없는 훌륭한 분이고, 대기업가고 대사상가인데 몰라 가지고 그럴 거야?'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중공에 5년 이상 이익나게 했다 이거예요. 그걸 아니 공산당 자신들이 군대 밴드까지 보내 가지고 북을 치고 야단하고 그랬던 거예요. 거 문총재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하나님의 뜻 전략에 의해 가지고 나 문 아무개는 중국을 넘어 아시아를 구하기 위해서는 맞더라도 좋아요. 내가 희생되더라도 좋아요. 그 희생으로 말미암아 아시아 전체가 뒤에 내게 갚아야 할 전략 전술의 길이 트이게 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실패할 수 없는 길임을 알기 때문에 그런 일을 단행한 거예요. 중공 지도자들은 모릅니다. 공산당원도 몰라요. 여기 노태우 대통령은 알아요?

오늘 저녁 이런 말 듣고…. 여기 노대통령 패 왔으면, 안기부 패들 왔으면 보고하면 알지. `오늘 세밀히 듣지 않았으니 그거 믿을 수 있어?' 하는 사람은 미친 사람이예요. (웃음) 그러다가 망하는 거예요. 나는 망한다고 했지만 망하지 않아요. 망하려면 벌써 망했지요. 40년 동안 두드려 패면서 사방으로 확산해서 직격탄 폭격을 얼마나 했겠나요? 그러나 거기에 맞아 죽지 않았어요. 누가 보호해서? 문총재가 보호해서? 「하나님이 보호하사」하나님이 보호하사. (박수)

그러니까 이런 말 듣고 볼 때, 중국을 통해서 문총재가 하나님의 이름으로써 남북통일과 해방을 모색한다고 하게 될 때에 이제부터 지방에 돌아가 가지고 편안히 자고 잘살아야 되겠다, 아멘? 「노멘」이 쌍것들아, 아멘! 「노멘!」똑똑히 말했다구요. 뭐라구? 「노멘」`노멘'이란 사람이 아니다 그 말이예요. `아멘은' 넘버 원 사람이예요. 일등 사람이다 이거예요. 에이 멘(A―men), 영어로 `에이(A)' 하게 되면 넘버 원이거든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아이구, 문총재가 이래저래 몰아 가지고 뼈다귀가 녹아지도록 말도 못 하고 죽어 떨어지라고 그렇게 한 말이구만. 기분 나쁘다'고 생각해도 좋아요. 그렇게 한번 해보고 다음에 생각해 보라구요. 알겠어요? 떨어지더라도 요 말 듣고 한번 실천해 보고, 한두 번 서너 번 경험해 보고 나가떨어지라구요. 그래야 내가 말한 가치가 있잖아요? 이렇게 땀을 흘리고 진정코,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우리 승도 할머니처럼 간―절, 10년 20년 간절히예요. 해서 망할 것 같으면 내가 얘기를 안 해요. 우리는 그렇게 산다구요.

소련에도 지하 통일교회가 있어

문선생님은 역사시대에 있어서 하늘의 비밀로 묻혀 있던 것을 캐내 가지고 생활철학을 수립한 챔피언이다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 틀렸어요, 맞았어요? 「맞습니다」틀림없어요.

부락의 장(長) 되고 싶지요? 그거 어떻게 하면 될 것 같아요? 그 부락과 부락의 장을 위해 밤이나 낮이나 매일, 1년 10년 염려하면서 정성을 들이고 나서 눈물로써 충고하게 될 때 안 듣게 되면 그 이장은 오래 안 가서 죽어요. 틀림없이 죽는다구요.

내가 그래서 김일성이 죽으라고 기도를 못 해요. 김일성이 죽으면 내가 곤란해요. 그게 무슨 말이냐? 나하고 만나 가지고 회담이라도 하고 나서 결렬되어 가지고 `문총재 죽어라' 하면 나도 김일성 죽으라고 기도해도 괜찮은데, 아직까지 회담도 못 해봤거든요. 누구는 했지만 나는 못 했어요.

그러나 요전에 내가 소련에서 온 언론인을 사절단으로 보내면서 통고하라고 했어요. `문총재는 네 원수가 아니야. 너를 위하고 있는 거야. 너는 문총재 앞에 서지 말고 문총재 뒤에 서야 돼. 원리로 보게 되면 아벨이 동생이고 형님이 가인인데, 너는 가인 입장에 있으니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살기 위해서는 동생을 형님 자리에 세우고 네가 동생의 자리에 서야 되는 거야' 하라고 말이예요. 그렇지요? 「예」`네가 못 믿겠거든 내가 굴복하게 할 거야. 도와줄 거야. 중국을 통해서 도와줄 거야. 노태우가 모가지 자르려고 하게 되어도 중국을 통해서 내가 도와줄 거야'라고 하라고 했어요. 이거 비밀 얘기입니다. 「아멘」`만약에 중국이 목을 자르려고 하게 되면 소련을 통해서 내가 도와줄께. 그러한 우방국으로 알라구' 그러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모였던 사람들이 눈이 이상해 가지고…. 자기들의 암살계획 프로그램에는 레버런 문이 1987년 11월에 죽어서 없어질 것으로 되어 있는데 살아 남아 가지고 지금 이러고 있다 이거예요. 김일성이 1987년 2월에 모스크바에 가서 계획한 게 뭐게요. 문총재 암살 계획이예요. 그래 가지고 `11월 이후에는 지상에 문총재가 없다'고 하는 결론을 지었어요. 소련의 케이 지 비(KGB)를 통해서, 정치국을 통해서 내가 그런 보고를 받고 있어요. 자기들만 그런 정보를 갖고 있나?

소련의 레닌그라드, 모스크바 등 우리 지하요원이 없는 데가 어디 있어요? 이번에 언론인들이 소련에 가서…. 소련의 모스크바 대회를 하기 위해서 학자를 동원했어요, 벌써. 예술인을 동원하고 언론인을 동원하고 종교를 동원해 가지고 모스크바를 공략한 거예요.

그들은 자기들이 처음으로 한국 찾아오는 줄 아는데, 이 곽목사가 러시아정교의 총주교―로마 교황 같은 책임자―와 거기의 대표 12명하고 서구사회의 기독교 대표 12명을 모아 놓고 종교일치운동 회의에 떡 들어갔는데, 통역을 하는 데는 소련 말로 통역해야 되니 거기에서 지하 운동을 하고 있는 우리 식구가 통역을 했다 이거예요. 그 시퍼런 눈들이 보고는 말이예요, `저 사람이 누구요?' `누구는 누구? 모스크바에 있는 통일교회 식구지요' `저 사람이 소련 사람이오, 어디 사람이오?' `소련 사람이지요' `소련 사람이 그럴 수 있어요? 다른 데서 데려왔겠지요' `아니오' 직접 물어 봐도 소련 사람이예요. 이러니 세상에 놀라 자빠지는 거예요. 소련 내에 케이 지 비가 주도해 놓은 곳은 물샐 틈이 없는데 세계의 공산당의 대원수 일족이 모스크바에 지하기반을 닦고 교인을 양성했어? 그들한테는 꿈같은 얘기예요. 믿지를 못해요. 기가 차다 그런 말이예요.

그래, 헤어져 가지고 집에 떡 돌아가 있는데, 전화번호를 가르쳐 줬더니…. 그들이 케이 지 비한테 물어 본 모양이지? 여기 모스크바에 무니(Moonie)의 족속들이 있느냐 하고. 그러면 없다고 하게 되어 있지, 있다고 하게 안 돼 있거든요. 케이 지 비에서는 없다고 하는데 있다니 이상하니까 전화로 또 물어 보는 거예요. 그 음성을 들어 보니까 의심하는 눈치예요. 그러니까 이 녀석들, 내가 이름 주소 가르쳐 준 대로 소련 사람인데 왜 자꾸 이러느냐고…. 거 재미있어요, 신나요, 멋져요? 어떤 거예요? 「신나고 멋집니다」신나고도 멋져! 재미 정도로는 미치지를 못해요. 재미야 소꿉장난하면서 재미있다고 하는 것이지 뭐.

문총재 능구렁이 같지요? 하나님의 전략이 그렇기 때문에. 지하조직을 만든 것도 소련을 망치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구해 주기 위해서예요, 하나님의 입장에서.

하나님도 사랑을 좋아하신다

이렇게 살다 보니 영계에서 `야, 내일 케이 지 비에서 키가 큰 녀석, 작다란 녀석, 이런 녀석이 오니까 너 어디 가서 있어라' 하고 안내를 해요. 그러면서 살아요. 멋지오, 멋지지 않소? 「멋집니다」그렇게 산 사람이 하늘을 위해서 백만 원쯤 내는 게 문제예요, 문제 아니예요? 아, 대답해 봐요. 문제예요, 문제 아니예요? 천만 원은 어때요? 1억은 어때요? 집을 몽땅 팔면 어때요? 무슨 걱정이예요, 하나님과 직단 관계에 있는데?

문총재는 배짱도 좋아요. 빚을 지면서 승공연합 활동하고 있는 거예요. 빚이 얼만지 알아요? 몇천억이예요. 3년 동안에 3천억을 썼어요. `그것으로 통일교회 집을 짓고 교회를 만들지…' 하겠지만, 교회보다도 나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2백만 이상을 3박4일 교육해 놨어요. 문총재가 어느 도에 간다고 하면, 3일 이내에 선전도 안 하고 광고만 붙여 놓으면 그 도 체육관에 초만원이 돼요.

그런 기반 한번 활용해 보고 싶지 않아요? 욕심 많은 도깨비 사촌들 같으니. (웃음) 사탄세계의 혈족을 이어받은 사람은 도깨비 사촌 아니예요? 한번 이용해 보고 싶지 않아요? 이용방법은 간단하고도 쉬워요. 거기에 한 가지 더 큰 것을 갖다 보태면 돼요. 알겠어요? 「예」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이거 저녁때가 돼서 배가 고파서 그런지 후줄근하구만. (웃음) 한번 해볼 거예요, 안 해볼 거예요? 「할 겁니다」해볼래요? `야, 문총재의 말 들으니 그럴 성싶다. 거기에 동의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모두 손 듦) 그렇지! 활화산의 불길이 하늘 위에 솟구치듯이 용기백배해 가지고 그 주변 천하를 자기 품에 품을 수 있는 사나이와 아낙네의 기백을 가져야 돼요.

일생 동안 이러고 사니 얼마나 피곤하겠나요? (웃음) 괜히 흥분하고, 자극적인 말을 하다 보니 뼈가 녹고 핏줄이 다 쭈그러들었을 텐데 칠십을 살았어도 아직 죽을 생각도 안 하고 있으니, 그래도 아직 젊은 사람처럼 생각하고 이러고 있으니 뒤에 앉은 우리 사모님이 얼마나 가슴이 조여 오겠노? (웃음) 그 말이 맞는 거예요. 칠십 이상 되면 하루에 달라지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있는 정성을 다해서…. 언제 만날지 모르는 여러분들…. 내가 여러분들 처음 불렀어요. 처음 불렀습니다. 그렇지요? 이북 분네들 얼마나 고생하나요? 내가 말하면 목이 메일 수 있는 사연들이 많아요. 얘기하면 다 울겠기 때문에 얘기를 못 해요. 남북을 통일하고 실컷 울 때는, 내가 마이크를 들고 한 일주일 통곡하며 외치는 날에는 삼천리반도에 살고 있는 6천만 동포는 물론이요 짐승 새끼들까지 울 것이다 이거예요. 왜? 주인이 엉엉 우니 개도 서서 바라보면서 울어야지요. 그렇게 될 때는 한국은 새로운 이상적 세계의 본향지로 탄생할 것이다. 아멘! 「아멘」(박수)

하나님도 사랑을 좋아하신다고 했지요? 「예」여러분들도 사랑 좋아해요? 「예」할머니 할아버지 다 마찬가지예요. 아이들도 사랑 때문에 울잖아요? 그렇지요? 사랑이 그리워서 울어요.

그러면 참사랑이 어떤 것이냐? 그걸 알아야 돼요. 원리를 잘 모르는 사람은…. 통일교회 사람들은 다 잘 알지요. 내가 2년 동안 사랑에 대한 얘기를 했기 때문에 알아요. 그렇지만 그것을 알 뿐만이 아니라 그것을 내 몸과 마음의 뼈와 같이 삼아 가지고, 뼈를 중심삼은 살과 같이 되어서 뼈와 살이 일치화된 하나의 사람, 완성한 색다른 사람을 형성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것이 통일교회 사람들의 책임이기 때문에 그건 강조하고 강조해야 됩니다.

여러분, 아이들이 `밥'이라는 단어 하나를 배우기 위해서 몇 번이나 물어 보는지 한번 세어 봤어요? 머리가 조금 둔한 애기는 백 번 물어 보고도 모르게 되면 또 물어 봅니다. `이건 뭐야?' `그건 밥이야', 또 그 이튿날 생각이 안 나면 `뭐야?' `밥', 또 있다가 생각이 안 나면 다시 물어 보고…. 자꾸 물어 봐요, 기억될 때까지. 귀한 것일수록 그래요. 그다음엔 젓가락 가지고 `이게 뭐야?' `젓가락', 이렇게 모르면 알 때까지 자꾸 물어 본다구요. 거 얼마나 아이가 훌륭합니까.

여러분들은 어때요?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 체면 감투 쓰고서 `체면상 어떻게 물어 볼까?' 한다면 애기만도 못한 사람이예요, 애기보다 나은 사람이예요? 「못한 사람입니다」생각해 봐요. 애기보다 못한 사람이예요, 나은 사람이예요? 「못한 사람입니다」애기보다 못해요. 이 사람들 보게 되면 말이예요, 같은 말 세 마디만 해도 들은 말 또 한다고 한다구요.

하나님과 인간은 부자의 자리에서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어해

그러면 선생님이 말하는 맛을 알아요? 내가 아는 맛을 알아요? 나는 꿈에도 생각지 않아요. 천리길 차이가 있어요. 어느누가 나에게 한마디만 딱 해도 난 `큰 대(大)' 자같이 팔을 벌리고 통곡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사는 사람이예요. 한마디만 해도….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심각한 자리에서 `하나님, 어찌하겠습니까?' 하면 하나님이 동의를 안 할 수 없어요.

여러분, 하나님 알아요? 하나님 알고 싶지요? 「예」하나님이 누구예요? 오늘날 기성교회에서는 뭐라고 그래요? 「아버지라고 합니다」그 아버지라는 말은 혈통적 관계가 엮어져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제일 귀하다고 생각하게 될 때, 하나님 앞에 무엇을 원할 거예요? 하나님도 뭘 좋아하신다구요? 사랑 좋아하신다고 했지요? 「예」사랑의 종류를 따져 보자구요. 하나님으로부터 손자 손녀의 사랑 받는 자리가 좋소, 아들딸의 사랑 받는 자리가 좋소? 그렇지 않으면 종 사랑 받는 자리가 좋소? 어디가 좋아요? 「아들딸 사랑 받는 자리가 좋습니다」욕심 많은 인간들이예요.

하나님의 제일 좋은 것이라면…. 하나님에 대해서 뭐 되고 싶어요? 하나님의 사위가 아니면 하나님의 아들 되고 싶을 거예요. 그 둘밖에 없어요, 남자로서는. 여자는 뭐예요? 여자는 하나님 며느리 되고 하나님 딸 되기를 바랍니다. 그거 이상, 그 외에는 없어요. 절대 없어요. 여러분도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시원하게 대답을 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떠냐? 진정 당신의 사랑하는 사람을 어떤 자리에서 사랑하고 취하고 싶으냐 할 때에, 하나님도 역시 아들의 자리, 딸의 자리에서 기뻐할 수 있는 그들을 사랑하고 갖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아들딸의 사랑의 마음을 느껴 보고, 그다음엔 며느리 사위의 사랑을 실제로 느껴 보고 싶은 것입니다. 순서가 그렇잖아요? 삼촌들, 사돈 떨거지들이 수두룩한데.

오늘날 기성교회 목사들이 기도할 때 뭐라고 해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해요, 딸이라고 해요, 종이라고 해요? 「종이라고 합니다」종밖에 못 돼요. 문총재는? 여기 문총재가 기도하는 데는 예수님이라는 말도 없어요. 예수님은 형님밖에 더 되나요? 예수님은 형님이예요. 형님이래도 나보다 모르는 형님이예요. 내가 가르쳐 줘야 돼요.

예수님이 일생 동안 세계적 발판 다 닦아서 로마의 원로원에 가 가지고 승리해서 세계의 기독교인들이 죽지 않게끔 만들어 놨어요, 못 만들어 놨어요? 「못 만들어 놨습니다」문총재는? 「만들었습니다」로마의 원로원 같은 미국 상하원에 가 가지고 자기 주장을 중심삼고 그들과 미국 국민이 머리를 숙여 문총재를 지지한다는 것을 세계에 선포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통일교회도 세계 선교가 다 되어 가지고 이제는 쫓아내는 것이 아니라 전부 다 환영할 시대가 왔어요. 통일가의 가는 노정에는 순교라는 피 흘리는 역사가 없게끔 내가 다 해결해 줬어요. 교주로서 책임을 해야 돼요. `예수 당신 일대에 책임 못 해 가지고 역사시대에 많은 사람이 순교했는데, 그 순교의 피를 좋아하는 당신이오?' 하고 묻게 될 때 아니라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는 문선생님이 나보다도 훌륭하지요' 한다구요. 어때요? 틀린 말이예요? 「아닙니다」기성교인들 답변해 보라구.

문총재는 교주 노릇 똑똑히 하려고 했어요. 내가 어제 종교협의회에서도…. 거기에 10대 종단장들이 모였어요. 거기에서 한다하는 스님들,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사람들 전부 다 들이 까 버렸어요. `여러분들이 모시는 종주의 종주가 있는 것을 알아요?' 했어요. 그거 몰라요. 석가모니가 다인 줄 알아?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는데, 도주들 모여 가지고 회의할 때 하나님이 `너희들 중에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할 때에 어떨 것 같아요? 예수님이 그렇게 물을 때 베드로가 말하기를 `주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니 그 말을 듣고 그에게 반석이라고 했지요? 그거 빵점이예요. 반석이란 칭호를 받아서 뭘해요? `주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영원한 참사랑을 영원히 받을 수 있는 독생자이시다' 할 때 얼마나 멋져요.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첫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이라는 말이 귀해요, 반석 짜박지라는 말이 귀해요? 성경의 이런 말은 전부 다 고쳐야 돼요. 다 틀렸어요. 제자들이 갖다 붙이고 붙이고 한 내용입니다. 그렇잖아요?

문총재 제자들도 역사를 쓴다면…. 여러분도 그렇지요? 자기 자신은 나쁘면서도 문총재는 다 좋다고 하거든요. 그래요, 안 그래요? 지방에 가서 그러지요? 자기 자신은 할 것 다 하면서 문총재는 제일 좋다고 해요. 자기 자신이 좋아 가지고 좋다고 하면 모르겠는데 자기는 못 돼 가지고 문총재 좋다면 누가 믿어요? 하나님은 `아이고, 선전 잘한다. 상급 줘야겠다' 하시는 게 아니라, `야, 이 녀석아! 네 자신이 문총재를 따르고 문총재 이상 교류해 놓고 문총재를 자랑하면 내가 복을 줄 텐데…' 하시는 거예요. 복 대신 충고를 받게 된다구요. 그게 원칙입니다.

그래, 하나님의, 천지의 대왕님의 아들이 되고 싶어요, 사위가 되고 싶어요? 「아들이 되고 싶습니다」욕심 많은 인간이라구요. 하나님은 미리 아시는 분이요 지혜의 왕이기 때문에 욕심 보따리를 크게 내준, 판도를 크게 내준 인간을 하나님의 아들의 자리에 세워 놓은 거예요. 종이 아니예요. 아들과 그 아버지는 같은 자리에 서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는 아들이 아버지 어깨 위에 올라가더라도 `이놈의 자식, 공판정에서 죄를 규명하겠다' 그래요?

사랑에는 격식이 없어

80세 된 노인 아버지하고 60세 된 노인 아들하고 둘이 자게 될 때에, 아들이 아버지 가슴을 더듬으며 `아, 아빠 젖 만지고 싶다' 그러면 `에이, 벼락맞을 요사스러운 녀석아' 그러겠나요? 그때 아버지는 어떻게 하겠어요? 가슴을 척 벌리고 `세상에 이럴 수도 있나!' 한다구요.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덩치가 어머니보다 큰 아들이 학교 갔다 와서 `어머니, 오늘 저녁에 나 어머니하고 잘래' 이럴 때 어머니가 기분 나빠하겠나요, 좋아하겠나요? 「좋아합니다」아, 이건 무서운 남자인데…. 덩치가 크거든요. 그래 가지고 자면서 `엄마 젖 내가 옛날에 여덟 살 때도 만졌는데 지금도 그 맛이 나나 만져 보자' 할 때 엄마가 `에이, 요놈의 자식아. 뭐야? ' 이러겠어요? 젖을 내놓겠나요, 안 내놓겠나요? (웃음) 젖 만지기 전에 쪽쪽쪽쪽 빤다고 할 때 엄마가 어떻게 하겠어요? `아이고, 옛날 생각이 간절하구만. 너도 그렇지만 나도 그렇다. 아이고, 이 젖 생일날이구만' 이러게 돼 있지요. (웃음) 그런 거예요.

한번 그러고 나면 다음엔 떠나서 열흘 동안 돌아다니다 오더라도 보고 듣겠다고 안 그래요. 제일 속결처분 만사 오케이가 그 한 시간이다 이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그것이 하룻밤 내내 어머니를 위로한 것보다도 더 기쁜 것이다 이거예요.

난 가끔 그래요. 나 우리 엄마 젖은 그러지 않은데 말이예요, 옛날 어머니에 대해서 그러던 생각은 지금도 간절하다구요. 아이구, 우리 어머니한테 옛날에 하던 것같이 지금 그러면 얼마나 좋겠노? 아, 두 손으로 감싸 쥐고 그저 배고프면 젖 짜는 소 젖에 파이프를 대고 짜듯이 아우아우…. (웃음) 그러면 그 막혔던 가슴에서 젖이 나올 것이다 이거예요. 그거 죄예요?

팔십 된 늙은이하고 육십 된 아들하고 그러면 그거 죄지요? 죄예요, 효예요? 「효입니다」알기는 아누만. 오늘 저녁 돌아가서 한번 그렇게 해보시라구요, 나이 많은 분들. (웃음) 거 왜 웃어요? `천지의 이치 중에 제일 행복의 골짜기의 진수 보화가 거기 있다고 문총재님이 가르쳐 주더이다. 그래서 내가 아멘 했으니, 안 하면 안 됩니다' 하면서 해보시라구요. 가정이 풍지박산이 되겠어요, 평화의 노랫소리가 들리고 평화의 여명이 동터 오겠어요?

자,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그러는 걸 본 며느리가 그 시아버지 시어머니를 미워할 수 있어요? 그거 보고 부러워하면 말이예요, 그 며느리한테 `너 시어머니 젖 한번 빨아 먹어 볼래?' 해 가지고 며느리가 `예' 하고 시어머니 젖을 그저 좋아서 딸 이상 빤다고 할 때, 그거 죄예요, 복이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왜 웃노? (웃음) 왜 웃어요? 시어머니 복도 받으려면 그럴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복? 진정한 사랑의 복! 거 듣기에 이상한 것 같지만 생각하면 근본이 되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가화면 만사성이예요.

사랑보다 더 무서운 무기는 없어

자, 그러면 이제 행복한 집안 이루어서 살고 싶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요. 하나도 없지요? 누구 닮아서? 문총재 닮아서. 또 누구 닮아서? 「하나님 닮아서요」하나님 닮아서. 문총재는 빼놓고 하나님 닮았어요. 마찬가지 아니예요? 다 형제지간이요 같은 사람끼리니 마찬가지 말이지요.

그래, 하나님이 좋아서 하나님의 감투를 딱 잡고 `나 여기 올라가고 싶어요' 할 때, `에이, 이 녀석아! 세상 이치에 어디 그런 게 있어? 왕의 감투를 쥐고 올라가겠다는 무례한 녀석이 어디 있어?' 그래요? 말하기 전에 벌써 올라갔다 이거예요. 그럴 때 어떻게 할 거예요? 잡아다가 동댕이치면서 `심판대에 회송!' 그래요? `이 녀석 이거 역적이 아니면 충신이 될 놈이구만. 명군이 되지 않으면 망군이 되겠구만' 그러겠나요, 안 그러겠나요? 망군에 가까워요, 명군에 가까워요? 「명군에 가깝습니다」명군에 가까워요. 왜? 하나님이 축복을 안겨 줘요.

하나님 노릇 하기가 쉬워요? 그런 어거지 성격도 있어야 돼요. 말만 듣고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가서 주장해 가지고 싫다고 하는 사람 말을 듣게 만들 수 있는 자격도 있어야 돼요. 할아버지가 싫고 하나님이 싫다 하더라도 자기가 주장해서 자기 말을 듣게 만든 사람은 도리어 할아버지 하나님한테 화를 받는 것이 아니라 복 받을 수 있는 길이 비례적으로 적지 않지 않지 않더라!

문총재는 그걸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 대해 가지고…. 나는 하나님 좋아해요. 달려가서 격투해요, 격투. 제트기보다 더 빠르게 어뢰보다도 더 빠른 폭탄을 갖고 가 하나님을 폭파시키듯이 받아 버린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폭파되겠나요? 절대 안 돼요. 고무줄같이 슈―욱 늘어났다가 슈―욱 불어제낀다구요. 슈―욱 불어 제끼는데 문총재는 미끄러졌다가 벌떡 일어선다, 그러면 하나님이 재미있어서 또 해보라고 하겠나요, 하지 말라고 하겠나요? `야, 이 녀석아. 한 번 더 해라 제발' 그럴 거예요. 싫다고 할 때는 `내가 축복해 줄께' 그럴 수도 있다구요. 사랑의 세계에는 능치 않음이 없느니라. 알겠어요? 「예」

우리 어머니 요즘…. 손자 신원이가 있는데 말이예요, 손자를 보면 곱거든요. 아침마다 빵빵 빵빵 빵빵 세 번만 하면 나한테 데리고 들어와요. 데리고 들어와 가지고는 `아버지 이 애…. 시장 갔다 오려고 하는데…. 용서해 줘요' 그럽니다. 내가 시장 가는 걸 제일 싫어하거든요. 왜 그러냐 하면 전부 다 얼굴을 알기 때문에. 사탄세계 어중이떠중이들이 손가락질하는 게 싫거든요. 그러나 사랑하는 손자를 대 가지고 딱 감고 들어와 그럴 때 간절히 간절히 그러는 표정 보고는…. 할머니 표정 보고 손자 표정 보니 `할아버지가 어떻게 하나?' 하고 보는 거예요. 참, 무기 중에 그 이상의 무서운 무기가 없더라구요. (웃음) 사랑의 무기가 천하를 자기 주먹에다 넣고 비빌 수 있고, 누를 수도 있고, 굴릴 수도 있구나! 그 말이 맞아요? 「예」

그래, 승공연합 지부장 되었으면 문총재 앞에 그러한 애국심을 가지고 농도 하고 땡강도 부려 보면 어때요? 내가 이렇게 가르쳐 줬으니 그걸 받아 줘야지요. 잘 받아 준다구요. 피처가 싹 던지면…. 피처가 유명해야 되나요, 캐처가 유명해야 되나요? 아, 둘 중에 어떤 게 유명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피처보다는 캐처가 더 잘해야 하지요? 암만 잘 던지더라도 받지 못하면 큰일나잖아요? 받게 될 때는 삥 도는 거예요.

위험천만한 그런 환경에서는 돌아갈 줄 알아야 됩니다. 돌아갈 줄 아는 사람은 중심을 붙들고 사는 사람이어야 돼요. 이 중앙의 자리에 무엇을 세우고 싶어요? 철주? 그건 융통성이 없어서 돌다가 뻐드러지게 되면 부러져 버려요. 고무줄보다도 더 만만하고, 있으면 있다 할 수 있고 없으면 없다 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것이 뭐냐? 사랑의 축을 박고 그것을 안고 돌 때는…. 이거 얼마나 멋져요! 여러분들, 사랑의 축을 중심삼고 살지 않아요?

통일은 천지의 이치를 알아야 가능해

자, `통일의 길'이라고 했는데, 통일의 길을 위해서 가는 데는 남북통일을 위해 가야 할 길도 있겠지만 그 전에 남한이 갈 수 있는 통일의 길이 있어야 될 거예요. 남한의 통일의 길이 있기 전에 통일을 바라는 승공연합 역군들의 통일의 길이 있어야 될 거예요.

오늘 여기에는 4당 패가 모였어요. 하나는 민정당, 하나는 평민당, 하나는 민주당, 하나는 공화당. 여기 교수들은 민정당, 그다음에 승공연합은 평민당! (웃음) 왜들 그래요? 그다음에 통일교회는 뭐예요, 통일교회? 「통일당입니다」(웃음) 이 나라는 다당제니까 여기는 통일당이 가능해요. 그렇다고 정치운동하는 거 아닙니다. 저 안기부 사람은 통일당 만든다고 그렇게 보고하지 말라구요. (웃음) 이 통일당은 사랑을 중심삼은 통일당이예요. 대통령 해먹겠다고 하는 교수도 여기에 따라붙어야 돼요. 누구를 위해서? 전체를 위해서. 그러려면 밤이나 낮이나 그들이 찬양할 수 있는 생활을 해야 돼요.

문총재는 하루에 네 시간 이상 자지 않습니다. 그게 습관화됐어요. 바쁠 때는 하루에 한 시간만 자도 돼요. 잠을 자는 데 있어서 일생 동안 제일…. 아마 인류역사 가운데 잠 못 자는 대표자가 나일 것이라고 생각해요. 일생을 그렇게 살았다구요.

또 배고파 보기를 나같이 배고파 본 사람 없을 거예요. 밥이 없는 것이 아니예요. 배고픈 사람들이 구원의 손길을 바라는, 굶주리면서 해방을 바라는 사람들의 아우성 소리가 들려 와요. 밥을 먹을 수 없는 거예요. 30세가 넘을 때까지 배고프지 않은 날이 없었어요. 30세까지는 2식주의였어요, 점심을 빼고. 이렇게 건장한 체격이, 하루에 밥 다섯 그릇을 먹어도 거뜬히 소화하고도 남을 수 있는 사람이 두 그릇도 못 먹으면서 청춘을 보냈어요.

그리워요! 밥에 대한 그리움보다도 사랑의 그리움을 앞세우는 훈련을 받고, 그런 생활의 탑을 쌓겠다고 노력한 사람이 여기 서 있는 사람입니다. 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그렇기 때문에 학교를 다니기 위해서 고향을 떠나 서울에 와 있으면서도 첫 번 방학 때에 고향에 안 돌아갔어요. 학생들은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집으로 가는데, 나는 `그리운 부모를 만나고 싶지만 그보다도 부모를 살려 줄 수 있는 하늘이 그립다'고 눈물짓고 그랬어요.

그때 시를 쓰고 일기를 썼는데, 젊은 청년들이 어떻다는 것을 써 놨는데 일본 형사들의 추적을 받으면서 전부 다 내 손으로 불태우면서 눈물을 흘렸어요. `내가 앞으로 이런 길을 가게 될 때 필요한 역사적인 자료가, 도탄 중에 신음하는 젊은이들에게 해방의 길을 비춰 줘야 할 기록이 여기 있는데 이걸 태운다' 하면서 목이 메이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문선생은 청춘 시절에 배고픔을 극복하고 민족 구도와 세계 구도와 하나님의 구도를 위해서 노력하던 사람이예요. 그러다 보니….

내가 통일교회 교주 되겠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어요. 지금도 그래요. 내가 교주라는 권한을 갖지 않아요. 평민이예요. 오늘도 양복을 안 입고 넥타이도 안 맸어요. 하나라도 부족한 단장을 해야 마음이 편해요. 왜? 통일교회 식구들은 전세계에 퍼져 가지고 이 시간에도 비오는 처마끝에서 젖은 옷을 입고 스승을 그리면서 선생님 만수무강하라고 경배하고 있는 것을 알아요. 복을 빌고 있는 자리를 유린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눈만 뜨면 잠자지 못하고 이렇게 사는 죄인 같은 교주의 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문총재를 무시하지 못해요. 알겠어요?「예」

사랑의 도리를 역사과정에 반응시켜 놓고 그 누구나 그 자리에 서서 환희의 함성과 더불어 스스로를 높여 하늘을 찬양할 수 있는 후예를 어떻게 남기느냐 하며 노심초사하다 보니 통일교회의 교주가 되었어요. 나도 원하지 않았지만 교주가 됐어요.

대한민국이 통일될 수 있는 길, 민족이 통일될 수 있는 길이 있고 승공연합이 통일될 수 있는 길이 있나니, 4당파 분열요소로서 충만한 이것을 자생적인 통일권으로 어떻게 이루어 나갈 것이냐 하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천기를 알아야 돼요. 하늘의 비밀을 알아야 합니다.

완전 투입으로 사랑의 대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사랑의 대상을 창조할 때 완전히 투입했어요. 하나님도 사랑의 대상이 필요하기 때문이예요. 사랑은 혼자 못 해요. 아무리 절대자라도 그 절대자 앞에 사랑의 대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사랑의 대상으로 인간을 지은 거예요. 인간을 짓게 될 때 노라리로 지은 것이 아니라구요. 성경에 말씀으로 지었다고 했는데 노라리가 아닙니다. 천신만고해 가지고 120퍼센트, 몇백 배 투입했어요. 투입하고도 잊어버리는 거예요.

사람 창조한 이치를 비슷한 예를 들어 말하면 말이예요, 하나님이 투입하다 보니, 하나님 입장은 고기압권인데 인간을 창조하는 데 있는 정성을 다 투입하다 보니, 인간 앞에 완전히 투입해 넣다 보니 인간이 고기압권에 있게 되고 하나님은 완전히 진공상태가 돼 있기 때문에 이게 자동적으로 도는 거예요. 이렇듯 자동적인 순환 원칙을 세우려는 놀라우신 하나님의 지혜 앞에 탄복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운동하지 않는 존재는 존속할 수 없어요. 이런 원칙에 의해서 이 땅 위의 모든 존재들은 작용합니다.

오늘날 과학자들이 말하듯 우주는 힘으로 형성돼 있어요. 전기도 보면 전기가 먼저예요, 전기 작용이 먼저예요? 어떤 게 먼저예요? 작용이 먼저예요, 전기가 먼저예요? 작용이 먼저입니다. 그러면 작용은 혼자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작용이 있기 전에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어야 돼요. 주체와 대상이 없으면 작용을 못 해요. 천지의 이치는 주체와 대상의 원칙에서부터 작용 발달을 중심삼고, 힘의 기반이 사랑을 중심삼고 설정되는 거예요. 전기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작용해서 나오는 그 힘은 사랑의 힘이예요. 사랑으로 하나된 힘입니다.

모든 피조세계는 쌍쌍의 조직체제로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광물세계도 그래요. 모든 것이 플러스 마이너스 작용을 하는 거예요, 전부 다. 중력을 가진 지구성 위에서도 강한 인력관계를 갖고 있는 지남석은 그 인력이 지구 중력보다도 강하기 때문에 그 작용이 표면상에 나타날 뿐이지, 지남석 이외의 모든 요소들도 플러스 마이너스 작용을 하는 거예요. 의식화 운동도 전류를 통한 플러스 마이너스 작용을 통해서 벌어지는 거예요. 모든 게 쌍쌍제도가 돼 있다구요.

쌍쌍제도의 중심이 뭐예요? 그 중앙에는 자기 나름대로 둘을 연결시키고 보호할 수 있는 중심축이 있나니, 그 축이 뭐냐? 사랑의 축이예요. 그래서 광물세계의 원소들도 상대기준이 되는 것끼리는 스스로 하나되지만, 상반된 원소끼리는 아무리 하나님이 명령하고 또 어떠한 실험실 주인이 명령을 하고 암만 천년 공을 들여도 하나 안 돼요. (녹음이 잠시 끊김)

인체의 세포가 4백조 개가 되지만, 그 모든 세포가 호흡관계에 박자를 맞추어 가지고 상대적으로 주고받고 하면서 세포축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는 구성체라는 면에서 볼 때 우주의 구성과 마찬가지의 이치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 모든 중심적인 차원은 낮지만 사랑에 의해서…. 그 원칙에 따랐기 때문에 여자가 생겨나고 남자가 안 생겨나면 안 돼요.

공기 가운데 플러스 전기가 생겨나게 될 때 마이너스 전기는 자동적으로 생기는 것이 천지 이치예요. 플러스 전기가 생겨나면 자동적으로 마이너스 전기가 생겨야 돼요. 마이너스가 안 생길 때는 플러스 자체도 없어져요. 한번 우주에 에너지를 투입한 후에는 거기에 대등한 상대를 우주 자체가 공급, 보호하게 돼 있는 거예요. 뭐라구? 공급 뭐요? 「보호하는…」 보호하게 되어 있어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어 있을 때 우주가 보호해

여기서 한 가지 문제 되는 것을 여러분 머리에 쏙 들어가게 얘기해 줘야 할 텐데 말이예요…. 벼락이 치게 될 때는 그 전압이 몇억 볼트예요. 그 몇억 볼트가 되는 전류가 플러스면 플러스 전기, 마이너스면 마이너스 전기가 한꺼번에 왁 나오겠나요, 수많은 플러스 전기와 마이너스 전기가 합해 가지고 벼락을 치겠나요? 어떤 거예요? 전기의 원리에 의하면 플러스와 플러스는 반발하고, 마이너스와 마이너스는 반발한다고 했는데….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여러분이 생활에 있어서 우주가 호흡하고 우주가 작동하는 박자에 박자를 맞출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필요해요? 싫다면 그만두라구. 플러스와 플러스는 전기 원리로 볼 때 절대 합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돼서 수억 볼트가 생겨나고 수억 볼트의 벼락을 치느냐 이겁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우주에는 플러스가 있고 마이너스가 있는데 플러스가 플러스를 상대권으로 이루게 될 때는 반발하는 거예요. 피해를 입히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나 플러스가 있는데 그 옆에 마이너스가 생겨나게 되면 이건 합하게 되는 거예요. 전기 원리로 보게 되면, 마이너스에서부터 플러스로 흘러들어가요,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흘러들어가요? 협회장, 전기과 출신이지?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흘러들어갑니다」그거 왜 그래? 창조원칙이 그래요. 주체 되는 고기압권의 플러스가 고기압이 되었으니 진공 상태가 된 그곳에 마이너스가 흘러들어와야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창조이상적 근원과 동화, 동질, 동형을 갖출 수 있는 입장에서 연대적 작용을 함으로써 자체의 보호를 하고 있는 대우주였더라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떠돌이별 혼자 있다고 무시하지 말라는 거예요. 과부별이 아닙니다. 홀애비 별이 아니예요. 두 별 세 별 상대를 만나 가지고 주고받으며 돌고 있다는 거예요.

태양계도 그렇잖아요? 아홉 개의 행성들이 태양을 돌고 있지만, 이 태양계도 또 행성과 같이 돌고 있는 거예요. 이 태양계 같은 것이 1천억 개가 모여 있는 것이 대우주예요. 1천억이면 얼마나 많아요? 그렇게 방대한 이 우주도 어떻게 되어 있느냐? 이것도 구형으로 되어 있어요. 그리고 두 쪽으로 되어 있을 것이다 이거예요, 플러스 성품 마이너스 성품.

모든 열매를 보게 되면 꼭지와 배꼽이 왜 들어가요? 그것은 우주 형성에 맞추려니 그래요. 땅을 보게 되면 지력선, 자석이 있어 가지고 플러스 마이너스 이렇게 돌아 들어가요. 이 원형을 따라서…. 그러니까 배꼽이 들어가고 꼭지가 들어가는 거예요. 지구도 그렇게 생겼다구요. 지구도 숨을 쉬어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자, 그러면 그것이 사실이냐, 아니냐? 우주는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었을 때는 보호해요. 반작용이 아니예요. 전기로 말하면 반작용이라고 하지만, 보호의 작용이예요. 그 말을 어떻게 믿느냐?

내가 하나 물어 보자구요. 우리 인간을 예로 들어 보면, 처녀 총각이 시집 장가 가기 전에는, 상대가 생겨나기 전에는 총각끼리 킥킥킥킥 하면서 합하고 처녀끼리도 쿡쿡쿡쿡 하면서 합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그렇지만 얄팍한, 쿡쿡거리는 여자 앞에 더벅머리 총각 신랑감이 생겨나면, 자기와 제일 가까운 친구도 옆에 앉으려면 킥 차 버리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왜? 그걸 둬두면 그 친구가 자기들을 침범해서 우주가 보호해야 할 원칙을 유린하겠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보호의 원칙에 의해서 반발하기 마련입니다. 알겠어요? 「예」

완전한 플러스가 되면 완전한 마이너스는 저절로 생겨

이런 우주적 원칙이 있기 때문에 문총재는 따라지라 해도 걱정하지 않아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이 창조할 때의 간곡한 마음을 가지고 내 사랑과 생명과 내 피를 120퍼센트 투자하게 될 때는 상대가 나타나는 거예요. 공식이 이와 같이 돼 있어요. 알겠어요? 그래서 성경에 말하기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게 첫째 되는 계명이라'고 했어요. 첫째 계명 가운데는 안 될 것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일생을 사는 데는…. 지금도 그래요. 어저께도 종일 여섯 시간 이상, 열한 시에 가 가지고 다섯 시에 돌아왔다구요. 그런데 뭔가, 장국인지 국장인지 유종관, 이 녀석이 늦게 와 가지고는 새벽 한 시 반까지 버티고 앉아 있더라구요. 그다음엔 또 누구? 임도순, 양준수, 권혁서 이 사람들이 버티고 앉아 있어요. 그렇다고 내가 고단하니까 가라고 할 수 없어요. 난 죽어도 그러지 못해. (웃음) 그래도 그들이 정성스럽게 보고하겠다는데 간절히 듣고 또 듣고 싶어야 부모의 마음이지, `저 녀석 사무적으로…. 세상을 모르는 녀석 쫓아내라' 하는 건 부모의 마음이 아니예요.

내가 통일교회 교인한테는 빚지고 사는 사람이 아니예요. 내가 빚을 지우고 살지요. 그렇게 생각해요? 「예」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내 앞에서는 데모를 못 해요. 데모하려면 가슴이 조여 들어오고 오금이 풀려 버려요.

통일교회는 시작도 통일이고, 중간도 통일이고, 끝도 통일입니다. 통일이 돼서는 어떻게 되느냐? 둥글둥글 둥글둥글 구르는 것입니다. 둥글둥글 구르는 게 좋아요, 납작한 돈같이 요렇게 쪼르르 구르는 게 좋아요? 「둥글게 구르는 게 좋습니다」왜 둥글게 구르는 게 좋아? 「영원히 구르기 때문입니다」영원히 구르면 좋나? 아니예요. 둥글둥글 도는 것은 서게 되면 표면 어디든지 수직의 자리가 결정돼요. 완전 구형은 표면이 언제든지 축을 모실 수 있는 평균적 가치의 자리를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볼을 탁 차면 그 볼이 가서 서게 됐을 때 거기에 축이 생겨요, 안 생겨요? 그 전체의 표면이 어느 때든지 축을 모실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게 될 때, 중심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둥글둥글 사는 사람은 밤에도 자라고, 낮에도 자라고, 여름에도 자라고, 봄에도 자라고, 겨울에도 자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다 그렇게 안 살았지요? 세상에 뭘 알고 살았어야지.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미국 가더라도 걱정을 안 해요. 전도를 하는 데에는 밤을 새워 얘기해요. 지칠 한계선까지 얘기합니다. 그러면 돌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마이너스가 척 생겨나는 거예요. 완연히 봐요. 세 시간만 그렇게 해도 굴러떨어진다 이거예요. 그 재미라는 것은 세상에서 돈벌어 가지고 억천만금을 예금했다가 찾아 가면서 기뻐하는 것과 비교도 안 돼요. 피곤하기는 왜 피곤해요? 창조의 실적을 보고, 사랑의 대상권이 확산되어 가는 것을 보고 피곤할소냐. 초연한 이상적 행복의 기지가 이런 이치 위에서 벌어지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그래,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여편네를 사랑하는 남편과 몸과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서 사랑하는 아낙네 사이에서는 아들이 안 나오는 법이 없고 딸이 안 나오는 법이 없다 이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왜? 참된 플러스, 참된 부모는 참된 마이너스를 창조한다고 보게 될 때, 그것이 안 되는 것은 그들의 마음이 갈라져 가지고 투쟁하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남자의 마음 여자의 마음 둘 다 싸우니, 네 패의 사람이 싸우는 것과 마찬가지이니 거기에서 사람이 나왔다가는 세상 천지의 모든 파괴 요인이 되는 거예요. 화합의 통일권을 추구하는 이 우주 앞에 분열적인 요소를 가져오는 기반 위에서 아들딸이 태어나는 것은 복이 아니고 우주의 화이기 때문에 안 태어난다는 거예요. 그거 이론이 근사하지요?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망하지 않아요. 대한민국을 내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 같소, 안 사랑하는 것 같소? 나 빚지고 살아요. 지금까지 빚지면서 살고 있어요. 빚을 무서워했다면 나가자빠지는 거예요. 내가 빚 이상 정성을 다하고, 빚 이상 플러스 자리에서 그것을 근심도 하지 않고 `이것은 내 스스로의 환경에서 해소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해소되는 거예요. 참 묘하다구요.

내가 돈이 없어 어려울 때는 저 서양, 남쪽 나라, 혹은 영국, 독일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영계에서 `문총재한테 돈 보내 줘라' 하는 명령을 받고 돈도 보내 준다구요. 참 멋지다구요. 하나님은 우주적 중심의 하나님이예요.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요? 이제 선생님 말씀을 자꾸 받게 된다면 여러분에게도 다 가르쳐 줍니다. 아버지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자식들을 찾아가서 가르쳐 줘요. 저 강원도 산골 초야에 살고 있더라도, 캄캄한 밤중에 살고 있는 그 아낙네의 모습, 그 남편의 모습, 그 깊은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의 보금자리가 싹트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감옥에 들어가도 눈물을 흘리지 않아요. 요전에 우리 둘째가 차 사고로 영계에 갈 때도 난 눈물 하나 안 흘렸어요. 눈물을 흘리기 전에 그 아들이 가야 할 미래 세계의 길을 닦아 주는 애비의 책임을 해야 됐던 거예요. 사랑하던 아들이 죽은 것을 슬퍼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 갈 길을 염려하고 그 갈 길을 닦아 주기 위해 내 모든 것을 백 퍼센트 투입하다 보니 눈물을 흘릴 수 없었어요. 도리어 정성과 충성을 다해 가지고 자기를 투입하는 자리에서 애승일이라는, 사랑으로 사망권을 이겼다는 것을 선언한 거예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제정하지 않은 법을 제정할 수 있는 가능성의 자리까지 나갈 수 있는 것이 사랑의 길이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것은 사랑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타락의 핏줄을 청산하고 하나님의 생명의 씨를 다시 주입받아야

그러면 하나님이 누구냐?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우리 아버지예요. 하나님이 아버지입니다. 아버지라는 것은 핏줄이 연결되어야 돼요. 어떻게 연결되느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 아버지의 피와 살을 이어받은 인류상이예요. 본래 인간 조상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을 뿌리로 해 가지고 자랄 수 있었을 것인데, 자라는 과정에, 17, 8세 소년시대에 그들에게 무엇이 들어왔느냐? 하나님의 뿌리가 잘라져 버리고 사탄의 핏줄이 접붙여졌어요. 핏줄이 더럽혀졌다구요. 뿌리가 달라졌어요, 뿌리가. 사탄의 핏줄이 접붙여져서 자라기 시작했기 때문에 오늘날 나라는 존재는 천사장 족속이예요.

악마가 뭐냐 하면, 사탄이가 뭐냐 하면 하나님을 시봉하는 종새끼예요. 이놈의 종새끼가 누구를 겁탈했느냐 하면 미래에 있어서의 황후, 하나님 자신의 몸이 될 수 있는 황후의 몸을 겁탈했어요. 그랬기 때문에, 사랑은 절대적인 원칙인데도 불구하고 이 사랑의 길을 유린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바로잡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랑하는 애인이 말이예요, 철석같이 백년해로를 약속했다가 자기를 차 버리고 딴 남자하고 사랑의 인연을 맺어 가지고 애기를 낳았다 할 때 그 여자와 그 애기를 사랑할 수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하나님도 똑같은 입장이예요. 악마가 뭐냐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간부(姦夫)예요. 이것은 문선생이 역사 이래에 처음으로 발견해 선포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오늘날 타락한 인간들은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았어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됐을 것이냐? 아담 해와가 성숙되어 가지고 온 우주를 자기들 것으로 만들고 사랑으로 화동해 가지고 하나되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아담 마음 해와 마음에 들어가 가지고…. 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이 되는 거예요. 왜? 하나님이 사랑의 대상으로 창조했기 때문에. 알겠어요? 이것이 지금까지 역사에 숨겨진 비밀 중의 비밀이었어요. 알았지요? 「예」

본래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았어야 돼요. 본래는 악한 부모가 아니고 선한, 이상적인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하고 맺어진 사랑에 충만한 부부 사이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내적 외적으로 한 몸이 된 하나님의 혈족으로 태어나야 될 것이었다 그거예요. 그런데 이 요사스러운 여자가 종새끼하고 붙어 버림으로 말미암아 타락해 버렸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왜 무력한 하나님이 되었어요? 대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왜 무력한 하나님이 되었어요? 사랑의 원수의 핏자국이 있는 것을 하나님이 찾아와서 건드릴 수 없기 때문이예요. 비원리예요. 창조의 원칙이 없어요. 손댈 수 없어요. 이것을 청산지어서 끊어 버리고 접붙일 수 있는 때가 오기 전에는 하나님은 인간과 관계를 맺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 생명의 씨를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야 할 것이었는데…. 생명의 씨를 누가 이어 줘야 되느냐? 아담이 성숙하여 생명의 씨를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되어서 해와와 결혼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생명의 씨는 여자로부터 와요, 남자로부터 와요? 「남자로부터 옵니다」남자로부터 오는 거예요. 그런데 이 해와가 사탄을 통해 가지고, 아담의 몸을 빌려 가지고 사탄의 씨를 받았어요. 가짜예요. 한 면은 하나님의 본성적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한 면은 악마의 피를 이어받았어요. 본성적 입장에 있는 것은 마음이고 악마의 피는 육을 통해서 연결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한 내적인 플러스에 반대된 플러스가 생겨났으니 양심과 몸의 투쟁역사는 그때부터 시작한 거예요.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래서 종교를 세워 가지고 양심 기준 앞에 몸뚱이를 때려잡으라고 명령하는 거예요. 종교를 믿으면 몸뚱이를 정복해야 됩니다. 왜? 왜 그래야 돼요? 악마의 피를 뽑기 위해서입니다. 고차적인 종교는 독신생활을 강조했어요. 여자와 남자가 짝자꿍하는 것을 허락치 않았어요. 왜? 악마의 피를 ….

악마의 씨를 심어 놓은 이 땅에 하늘의 씨가 와 가지고 그것을 전부 다 잘라 다시 접붙일 수 있는 한 때를, 하나님 앞에 이 세계가 통일될 수 있는 그때를 바라고 기다려 가지고 종교문화권을 통해 2차대전 직후에 비로소 기독교문화권으로 세계를 통일한 기반 위에, 성숙한 아담이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더불어 생명의 씨를 중심삼고 참된 여성과 합해져 가지고 몸과 마음이 하나님과 일체될 수 있는 기준에서 하나님의 생명의 씨를 다시 주입받는 데서부터 새롭게 완성한 아담의 혈족이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이상세계가 전개되는 거예요. 그때까지는 투쟁의 역사예요. 세밀하게 얘기할 시간이 없어요. 그만큼 하면 알겠지요? 「예」

참사랑을 찾아가는 길은 최직선 길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 참된 사랑을 찾아가는 길이라는 것은 돌아가는 길이 없어요. 세상에서도 그렇지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될 때는 가슴에 불이 붙어 가지고 째지겠으면 째져라 하면서 날아가고, 뛰쳐나가는 거예요. 참된 사랑이 가는 길은 최단거리를 통해 연결하려고 그래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종적인 면의 위와 아래가 접할 수 있는 우주 최초의 이상적 참사랑이 결합하는 데는, 종적인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아들의 사랑이 통하는 데는 직단거리여야 되겠어요, 돌아가야 되겠어요? 「직단거리여야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수직은 하나밖에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수직이예요. 그런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동서로….

애기가 자람으로 말미암아 세상을 알게 돼요. 모든 세상 만물, 자연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자라 나갈 수 있게 교육하는 교재의 박물관이예요. 보게 되면 벌레 새끼나 무엇이나 전부 다 쌍쌍으로 되어 있어요. 그렇지요?

식물도 쌍쌍으로 되어 있어서 그들이 만나게 될 때는 향취를 발하고 거기에 모든 나비와 벌이 날아드는 거와 마찬가지로, 남자와 여자가 향취를 발하게 될 때는 천사세계가 벌 나비와 같이 모여 천지에 화동하는 운세, 춤과 노랫가락으로 화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줘 가지고, 거기에서 하나님의 잔칫날을 맞는 동시에 아담 해와의 잔칫날을 맞이해야 된다구요.

아들딸의 잔칫날이 그 부모의 잔칫날이예요, 아들딸만의 잔칫날이예요? 「부모의 잔칫날입니다」아담 해와가 성숙하여 하나되면 거기에 하나님이 들어가니 그건 하나님의 잔칫날이예요. 이걸 얼마나 얼마나 하나님이 바랐겠어요.

하나님이 남성격 주체로 되어 있으니 이성성상의 남자 여자가, 동의 남자 서의 여자가 서로 합하여 가지고, 사랑으로 통일되어 가지고 이 주체 앞에 마이너스를 형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남자 여자는 결혼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을 귀납적으로 말하게 된다면,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할 때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거예요.

이 아저씨도 누구 때문에 태어났어요? 누구 때문에 태어났다구?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사람은 미친 사람이야. 도적놈이야. 남자가 갖고 있는 그 망치가 뭐예요? 망치라는 게 볼록이지요.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볼록이 망치 아니야? 노골적으로 말하면 망치지요. 망치는 누구 거예요? 자기 거예요, 여자 거예요? 「여자 겁니다」(웃음)

자기 거라고 주장하는 남자 손 들어 봐요. 아저씨, 자기 거요? 저 아저씨는 유학을 공부한 모양이로구만. 점잖은 패같이…. 거 누구 거예요? 여자 거예요, 남자 거예요? 주인이 누구예요? 남자예요, 여자예요? 「여자입니다」또 여자 것은 누가 주인이예요? 「남자입니다」하나님은 지혜의 왕이기 때문에 엇바꿔 준 것입니다.

둘이 만나는 것은 왜 만나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만나는 거예요. 남자가 왜 태어났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그 사랑을 해서 뭘할 것이냐 할 때에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한 거예요. 하나님을 점령하고 우주의 근본을 점령하기 위한 거예요. 원인과 결과가 일체 화합하는 거예요. 열매라는 것은 원인과 결과가 합하게 된 자리에서 모든 것을 일치화, 합치화시킨 것입니다. 열매가 맺었기 때문에 거기에서 싹이 나오는 거예요. 새끼가 퍼져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두 부모의 혈육을 받고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에게도 사랑이 있고 생명이 있고 혈통이 있고, 우리가 완성할 수 있는 이상의 부모 되는 참부모도 사랑이 있고 생명이 있고 혈통이 있는데, 이것이 어디 가서 만날 거야? 이게 문제예요. 남자 여자가 어디서 만날 거야? 손바닥에서 만나지? 장교수! 어디 가서 만나? 「하나님 앞에 가서 사랑으로…」거 미욱하게 생겼구만. (웃음) 아, 손바닥에서 만나느냐 머리에서 만나느냐 하고 물어 보는데 하나님 앞에서 만난다는 게 뭐야? 「사랑으로 만납니다」사랑을 어떻게 하는 거야? 여자하고 남자하고 이마 맞대는 게 사랑이야? 그걸 알아야 돼요.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본궁

왜 인간세계에 있어서 남녀가 사랑하는 것을 쌍소리라고 하느냐 이거예요. 우주의 근본을 파탄시켜서 그래요. 여기에서 사랑이 합덕하는 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 여기에 사랑의 근본이 있어요. 눈깔에 있는 것이 아니고, 입술에 있는 것이 아니고, 젖가슴에 있는 것이 아니예요. 거꾸로 내려보내요. 입술, 젖가슴, 이렇게 내려가는 거지요.

왜 웃노? 기분좋게 웃지, 왜 이상하게 웃노? 찌그러지게 히―. (웃음)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남녀의 생식기가 이 요사스러운 사망의 물결, 사망의 법, 멸망의 지옥을 개문시킨 본궁이 되었기 때문에, 천도를 파탄시킨 요물단지가 되었기 때문에 나쁜 것이 되었어요. 이것이 지금까지 역사에 숨겨진 비밀이었어요. 알겠어요?「예」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 남자 여자의 생식기는 사랑의 근본이요, 사랑의 본궁이요, 생명의 본궁이요, 혈통의 본궁이 되는 거예요. 거기에서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 횡적인 참부모의 사랑이 합해야 돼요. 종적인 사랑,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횡적인 인간 아담 해와의 사랑도 직단거리를 통하는 길은 90각도의 길밖에 없어요. 알겠어요? 90각도, 그래 가지고 여기에서 합해야 돼요. 여기에서 폭발되어서, 아담 해와가 하나님과 생명 일체, 사랑 일체, 혈통 일체, 이렇게 화합한 기쁨과 더불어 폭발되어 소생하는 데서 태어나야 할 것이 우리 인류예요. 이것이 아담 해와의, 하나님의 손자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랬으면 지옥은 왜 가요? 종교가 무슨 필요 있어요? 그냥 그렇게 살면 다 천국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천지 만물을 주관하고 모든 이치를 알 수 있는 것이 어디에서 가능하냐? 몸과 마음이 하나된 자리에 모든 종적인 기준, 횡적인 기준을 바라보게 될 때에 그 모든 근원이 다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든 육계든 모든 세포까지 전부 다 사랑의 눈을 통해서 사랑의 감정을 통해서 느낄 수 있고 통치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타락하지 않은 그 자리에 가게 되면 모든 것이 열려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여러분의 몸과 마음도, 하나님이 사랑을 통해서 하나되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몸과 마음도 참사랑에 의해서 하나됨과 동시에 공명체가 된다 하는 것은 이론적입니다. 알겠어요? 「예」

마음 몸이 통일되지 않는 한 세계 통일은 없다

하나님은 누구냐? 간단해요. 하나님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아버지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은 간단히 얘기하면 참사랑을 중심삼은 아버지다 이거예요. 아버지인데 종적인 아버지예요. 그러면 타락하지 않은 인간은 어떻게 될 것이냐? 그 종적인 부모 앞에 90각도를 갖춘, 완전히 하나된, 횡적인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육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완전히 합덕한 부모의 자리를 이룰 수 있는 사랑의 상대였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이래 가지고 여기서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혈통, 아담 해와의 사랑 아담 해와의 생명 아담 해와의 혈통이 전부 종횡으로 섞어져 가지고 기쁜 가운데, 행복한 가운데, 충만한 가운데 우리 인간이 태어났던들 여러분의 마음은 하나님같이 영원히 종적 자리에 서는 것이고, 부모의 혈육을 통해서 태어난 여러분의 몸뚱이는 아담 해와와 같이 90도를 갖춘 참부모의 전통적 기준에 일치되어 가지고 이 자체가 공명체가 되었을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의 양심이 뭐냐? 인간세계에서 양심이 뭐냐 하고 묻게 되면 `양심이 양심이지 뭐' 합니다. 지금까지 불교 같은 데서 양심이 뭐냐 하고 도를 닦고 참선을 하고 암만 해도 몰라요. 그러나 간단해요. 문총재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밝혀졌어요. 양심이 뭐냐 하면, 이는 종적인 참부모의 혈육을 이어받은 종적인 나다 이거예요. 무엇이? 무엇이? 「양심」똑똑히 알아야 돼요. 양심은 종적인 참사랑의 하나님으로부터 이어받은, 종적인 아버지를 닮아서 이어받은 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바르다 하지요? 이런 것을 바르다 하오, 이런 것을 바르다 하오? 수직이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육을 이어받은 내적인 자리에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내 몸뚱이는 아담 해와가 완성하여 본연의 사랑과 본연의 생명과 본연의 혈육이 내적 외적으로 화동하는 가운데서 일체화할 수 있는, 그 횡적인 참부모의 몸뚱이를 이어받은 외적인 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 `나'가 공명을 하기 위해서는 잡된 마음을 가져서는 안 돼요. 이것을 통일할 수 있는 비결이 마음세계의 전쟁을 그치게 할 수 있는 역사 이래의 통일방안입니다. 이 마음과 몸이 통일되지 않는 한 세계 통일의 기준이 없어요. 근본 문제예요. 이것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이게 커 가지고 확대된 것이…. 마음세계를 대표한 것이 민주세계요, 몸뚱이 세계를 대표한 것이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공산세계예요. 하나님이 없으니 종과 횡이 하나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마음의 평화를 가져오느냐? 이것을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어야 돼요, 하나님과 같이. 아시겠어요? 이중구조가 된 이걸 90각도를 맞춰야 돼요. 90각도를 안 맞추면 절대 하나 안 돼요.

선생님도 수행하는 과정에서 제일 고민한 게 이것입니다. 이게 어떻게 된 것이냐 이거예요. 기도를 척 해 가지고 이 각도를 맞출 만하면 전기로 말한다면 주파수 맞출 때처럼 우―웅 하고 울려 와요. 아, 그래 가지고 이게 맞을 때 `뺑' 하고 지나가는 거예요. 이걸 어떻게 맞추느냐 이거야. 알고 보니 이 몸뚱이가 각도가 틀렸어요. 90각도가 되어야 할 텐데 70도나 60도로 돼 있으니 영원히 하나될 수 없는 것이예요.

각도의 차이는 여러분의 고심을 통해서 싸움의 요인으로 나타나서 여기에 파괴적인 요소가 깃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제일의 표어가 뭐냐 하면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 주관 완성하라'예요. 이게 선생님의 표어였습니다. 자아를 어떻게 통일시키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에, 내 자아 통일하기 위해 수고하는 것과 부부 통일하는 것과 어느 것이 쉽겠느냐? 이거 문제입니다. 이상적 상대를 …. 세상에 혼자서 살 거예요? 이러한 해결방안의 해방적 해소 기준과 해방적 기틀을 마련하지 않고는 찾을 도리가 없는 거예요.

비로소 역사 이래에 인간의 고심의 근본 뿌리 되는 몸 마음의 투쟁사를 문총재로 말미암아 뿌리뽑을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지구성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이요, 천지를 주고도 살 수 없는 이런 놀라운 은사가 여기에 깃들어 있다는 거예요. 여기에 참사랑이 움직이게 될 때는 세포가 공명합니다.

석가모니 같은 사람은 천상천하(天上天下)에 유아독존(唯我獨尊)이라고 했는데, 그것이 무슨 말이냐? 석가모니도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어 있거든요. 정성들이다 보니, 육의 모든 요소를 치고 거기 공명권에 들어가 맞추다 보니, 공명권에 딱 들어가 보니, 90각도에 들어가 보니 세상 천지가 다 보여요. 하늘땅이 다 가슴 안에 들어와 있어요. 석가모니는 그것을 풀지를 못했어요. 천상천하 유아독존이 아니예요. 하나님을 몰랐어요.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니 알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방에서 닦은 조국 통일의 기반

문총재는 그런 것을 깨끗이 이론적 체계 밑에서 사상적 체계로 완성했다는 거예요. 이 내용은 천년 만년 억만 년이 지나도 백의민족이 찬양할 수 있는 놀라운 복음이예요. 그런데 오늘날 한민족이 그 대표자를 희생시키기 위해서 40년 수난길로, 광야로 쫓아낸 거예요. 그래서 천신만고해 가지고 재차 상륙해서 판도를 확대해 가지고 종교들이 실패하고 기독교문화권과 기독교 나라인 미국이 실패하고 자유세계가 실패한 것을 전부 다 회생춘해 가지고…. 나라를 희생시키더라도 세계를 찾아야 되겠기에 나라를 버리고 형제를 버리고 외지에 가서 풍상을 맞으면서 그 일을 해 나온 것입니다. .

미국 기독교가 책임 못 하고 미국 주권자들이 책임 못 한 것을 다 탕감복귀해 가지고 내 손으로 수습하여 미국 기독교가 통일교회와 접붙여져 하나되어 가지고 통일교회를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기독교의 재부흥…. 문선생의 가르침으로 말미암아 공산당 문제가 해소되고, 미국 나라가 천국과 연결될 수 있는 길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6대 원수들을 몰아 가지고 해야 됩니다. 그들이 반대했기 때문에. 그들이 전부 선생님을 반대했어요. 기독교도 원수요, 한국도 원수요, 미국도 원수요, 불란서도 원수요, 독일도 원수예요. 6대 국가가 하늘편에 원수가 된 거예요. 그것을 원수의 나라에 가 가지고….

원수의 중심국가인 미국이 잘못한 모든 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그 나라에 가 만 14년 동안 피살을 토하면서 기반 닦아 가지고, 원수의 중심국가를 원수들이 합해 가지고, 그 나라 백성이 애국정신을 품고서 구도하지 못하는 것을 원수 나라의 백성들로 하여금 연합해 가지고 승리적 구도의 판도를 만들게 함으로써 하늘나라의 터전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문총재는 환고향해 가지고 남북통일을 할 수 있는 시대적 운을 맞게 마련이다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예」(박수)

보라구요. 한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하고 원수예요. 일본 사람하고 미국 사람하고 원수고, 미국 사람하고 독일 사람하고 원수예요. 이 원수의 나라를 중심삼고 미국을 구해 주려니…. 2차대전 직후에 통일세계를 다 만들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미국이 책임 못 해서…. 그 녀석 뭐 공산주의 스탈린 누구하고 회담이 뭐야? 삼팔선이 거기서 막힌 것입니다.

문총재와 한국이 기독교를 중심삼고 하나 못 됨으로 말미암아 이게 엇그러졌기 때문에, 나와 하나되지 못해서 전부 다 퉁그러졌기 때문에 내가 이걸 다시 추어 가지고 전부 다 엮어서 사탄을 끊어 버리고, 미국도 사탄이 손댈 수 없고, 일본도 사탄이 손댈 수 없고, 독일도 사탄이 손댈 수 없고, 영국·불란서, 그다음에 한국까지, 7개국을 사탄이 손댈 수 없는 해방권을 갖추지 않으면 조국에 돌아올 수 없는 운명길이 문총재의 길이었다 이거예요. 이거 얼마나 비참합니까.

고향에 돌아가 가정과 종족을 정비하라

오늘 여기 이렇게 여러분들을 불러 모은 것은 무엇 때문이냐? 지금까지 국제승공연합 등 여러 단체가 있었는데, 이제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그중에서 어느 것이 하나 빨리 뚫고 올라가야 돼요. 통일교회면 통일교회가 올라가야 돼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면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 올라가야 돼요. 그 어느 것이 하나 뚫고 올라가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까지 때려 누르고 공격해 가지고 없애려는 것을 뚫고 나왔어요. 그래서 이제는 세계적으로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환경이 해소되는 때가 왔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순이 다 돋습니다. 순이 돋은 이 푸른 동산을 만들기 위해서 한 것이 바로 요전 12월달의 통일그룹 연합대회예요.

이제는 묶어야 돼요. 묶어 가지고 어디 가서 착륙을 해야 되느냐 하면 대한민국 서울이 아니예요. 수도가 아니예요. 여러분의 고향이예요. 환고향입니다. 내 고향은 이북인데, 내 고향은 종교적 기준에서 볼 때 나의 일족이라 할 수 있는 여러분의 고향도 되지만, 여러분의 고향이 내 고향이 될 수는 없어요.

나를 부모라 하게 되면 여러분은 자식과 같은 입장에 있지만, 몇 대 종족 씨족이 다른 입장에 있기 때문에…. 다른 집안에서 태어났어요. 그러므로 여러분이 태어난 곳이 고향이 되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런 모든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종족적 메시아´라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형제들이 싸우는 것이 전부 끝났기 때문에 이제는 형제권 복귀와 더불어 부모권 복귀예요. 예수님이, 2차 아담이 실패한 것을 3차 아담이 복귀해 가지고 예수님이 성공한 것과 같은 자리에서 축복을 해줬어요. 통일교회는 합동결혼식을 하여 초민족적 기준인 세계로 파송해 가지고…. 3차 아담이 2차 아담 완성을 중심삼고 형제권 복귀니….

부모 중심삼은 기준에서 제일의 가인이 누구냐? 자기를 태어나게 한 어머니 아버지가 가인적 아담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그렇기 때문에 형제권 가인을 복귀했으니, 부모권을 탕감복귀해야 돼요. 선생님이 나라와 세계를 걸어 가지고 사탄의 참소를 다 넘어서 중앙에 돌아올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 그다음엔 국가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한 승리적 간판을 가진 이런 대신 메시아예요. 그 승리적 대신 메시아가 국가와 세계에 통할 수 있는 사탄이 참소할 기반을 전부 다 막아 놓았기 때문에, 남은 것은 자기 어머니 아버지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사탄의 혈통을 받고 나왔기 때문에, 이 어머니 아버지가 제일 첫번이기 때문에 이 장자권 부모를 복귀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본연의 왕권시대로 못 들어가요. 이제 자녀권 복귀, 형제권 복귀를 했으니까 하늘나라의 남북의 통일을 중심삼은 왕권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쫓아낸 형님 형수,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3대를 찾아가야 돼요. 소생 장성 완성의 3대를 중심삼은 가정적 이상권,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형님 형수를 중심삼은 3대 이상권을 전부 사탄에게 빼앗겨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 종족적 메시아 앞에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형님 형수가 경배하고 절대 복종한다 할 때에 그 부모권이 복귀됨으로써 비로소 자기 혈족을 중심삼고 고향 땅을 찾은 기준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고향 땅을 찾아 부모가 부모의 자리에 서고, 자식이 자식의 자리에 서고, 종족이 종족의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의 종족이 연결되어 국가가 자연히 형성됨으로 말미암아 통일국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여기서부터 왕권 복귀는….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가정의 왕이요, 종족의 왕이요, 민족의 왕이요, 국가의 왕이요. 천지의 왕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 도리를 갖추기 위해서 타락한 인간세계였지만 효자를 길러 온 거예요. 충신을 키워 온 거예요. 성인을 키워 온 거예요. 성자를 키워 온 것입니다.

이것이 설정됨으로써 비로소 하늘 땅에 왕권이 성립됨으로 말미암아 천상천하의 무형의 하나님이 지상세계의, 실체세계의 하나님으로 등장할 수 있는 자리에 서기 때문에 양 세계의 왕의 자리에 서게 되는 거예요. 무형의 하나님이 지상에서, 또 실체의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몸으로서 두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의 지상천국 행복 기반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태어나서 살던 모든 사람은 그냥 그대로 천상세계로 가는 거예요. 수속이 필요 없어요.

「총재님 말씀 도중에 죄송합니다만」시간이… 언제 문총재 만나 가지고 이런 얘기 다 들을 수 있어요? 그건 자기 사정이라구. 그러면 혼자 돌아가시라구. 오줌도 마려우면 가 싸라구. (웃음) 벌렁벌렁 기어 나가면 벌써 알 것 아니야? 나도 그렇다구, 나도. 난 대신 땀을 흘리기 때문에 좀 낫지만. (웃음)

아, 오랫만에…. 지금 몇 시야? 한 시간 두 시간, 딱 세 시간 됐구만. (웃음) 내가 열여섯 시간 반까지 피를 토하며 얘기한 때가 있었다구요. 세 시간은 초장이지 뭐. 이러지 않고는 여러분을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 수 없어요. 천지를 창조하기 위해서 수십 수천 시간을 투입하고도 피곤함을 느끼지 않으시는 하나님인 걸 내가 알기 때문에, 내가 쓰러지기 전에는 피곤을 느끼지 않겠다고 아득바득하면서 피땀을 흘리고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거짓말이 아니예요, 이게. 실험을 몇백 번 했겠나요? 이래 가지고 천상세계에 가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계의 모든 도주들, 영인들을 총동원해 가지고 40일 동안 대판 싸운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이 도리가 아니면 안 된다고 판결을 냄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의 어인을 꽝꽝 받아 가지고 이 땅에 왔기 때문에 지상세계의 무 대갈통을 차 버리고 승리의 터전을 닦아 왔어요. 천상세계를 청산지을 수 있는 천권을 갖고 지상세계의 천권 대행을 하고 있는데 어느 누가 손을 대? 감옥이 터져 나갈 것이고 함정이 솟구쳐 나갈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목사 만나 봤어? 그런 도주 만나 봤어? 심각한 말 하는데…. 오줌 싸라구. (웃음) 통일교인들 중에는 오줌 싸는 사람들 많아. 똥까지 싸는데 뭐. 그거 참다 참다 똥을 쌌으니 냄새가 지독할 텐데 냄새가 이상하게도 지독하질 않아. 묵신묵신하고, 추운 그 마룻바닥이 뜨뜻하고 도리어 좋다는 거예요. (웃음)

자, 통일의 기본 방안은 여기서부터예요. 개인의 통일이 이렇게 힘들때 가정통일이 얼마나 힘들 것이고, 오늘날 문총재가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애쓰는 남북통일이 얼마나 힘들 것이냐 하는 걸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어요. 뭐 세계를 통일하겠어? 하나님이 없으면 어림도 없어요. 하나님이 없으면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이 길을 알았으니 내 가정을 정비하고 내 일족을 정비하고 내 동네를 정비해 가지고 순응할 수 있는 마음을 품고 그 동네에 피눈물을 쏟고 정성을 다해 가지고 내 발자국이 닿지 않은 동산이, 마을이 없다 할 수 있는 자리에서 내 할 일을 다하고 간다고, 이렇게 가야 할 것이 이 땅 위의 타락한 후손들이 살아가야 할 생애노정임을 알지어다! 아시겠어요? 「예」심각하다구요. 심각합니다.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겠다는 데에 통일의 길이 있다

여러분들 요전에 내가 미국을 안내해 줬다고 문총재 고맙다고 거 처음만나 가지고 백배 사례하는데, 아니예요. 여러분, 하늘나라의 황족권의 표를 찍어 줘 가지고 그 높은 자리에 안내하겠다는데 뭐가 아까워요? 우리가 똑똑한 사람이지만 재산이 문제가 아니고 아들딸 여편내가 문제가 아니예요. 우리 부모가 반대하는 걸 다 극복하고…. 원수 새끼를 사랑하지 않고는 갈 길이 없기 때문에, 악마가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사탄 사랑보다도 더 큰 사랑을 하지 않으면 악마의 핏줄이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사탄 사랑보다도 더 큰 사랑을 가지고 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늘의 아들딸을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원수들을 위해 복을 빌면서 쓰러지지 않고 칠십이 될 때까지 이러고 나온 것입니다.

이제는 승리의 팻말을 세계에 박더라도 공산세계가 환영하고 민주세계가 환영할 수 있게 됐다구요. 두익사상을 중심삼은 세계 판도에 있어서 미국을 바른손으로, 소련을 왼손으로 품고 한바퀴 돌려만 놓으면 돼요. 알겠어요?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통일의 길이 생겨나는 걸 생각할 때, 김일성 이상, 북괴의 어떤 사람 이상, 남한의 어떠한 사람 이상 애국자가 되어야 돼요.

통일교회의 전통적 사상의 지침이 뭐냐? 부모의 심정을 지니고 종의 몸을 쓰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며 가라고 한 것이 교시의 제1조예요.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며 죽음을 각오하고 가는 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악마가 굴복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말하기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게 첫째 계명이라고 했어요. 첫째 계명이라는 것은 모든 것에 승리한다는 거예요. 둘째는 뭐냐 하면 네 이웃을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는 거예요. 도리를 다하라는 것입니다. 그래, 기독교에 그런 사람이 있어요? 가짜는 끝날에는 다 무너집니다. 제일 귀한 아들딸부터 빼앗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정이 파탄돼 가요.

나라를 잃어버리고 세계를 잃어버리고 하나님을 잃어버린 적막강산에서 갈 길을 잃고 방황하는 현재의 종교계를 내가 살려 주기 위해서 통일교회의 경비 이상, 기독교를 살리기 위해 통일교회 경비의 몇 배 이상의 경비를 썼어요. 종교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빚을 지면서 경비를 써 왔습니다. 왜? 하나님이 세계를 구할 터전을 닦아야 하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 책임을 져야 되니 내가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 죽으면 큰일나요. 나 없으면 큰일나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누가 가르쳐 줄 거예요? 그렇게 알고 문총재를 똑똑히 아시고, 천신만고의 터전을 갖추어 가지고 한국 해방을 위하여 찾아온 수고의 터전을 몽땅 전수해 주려고 하니….

그것을 여러분 자신이 받기 위해서는 제단을 쌓아야 돼요. 세 가지 제물을 쌓아 놓고 엄숙히 종적인 하늘의 복을 받아야 돼요. 여러분은 횡적인 복밖에 없잖아요? 그렇지 않고는 천상세계에 못 가는 거예요. 이거 안 가르쳐 주면 이다음에 `세상에서 그렇게 내가 문총재를 존경했는데 왜 안 가르쳐 주었소?' 하고 참소할 걸 알기 때문에 내가 똑똑히 다 말해 주는 거예요. 내가 언제 죽을지 알아요? 내 갈 길 참소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똑똑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믿고 안 믿는 건 자기들 책임이야.

자, 통일의 길이 이렇게 어렵지만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가게 되면 취해서 넘고 넘을 수 있는, 아무 문제도 되지 않는 길이더라 이거예요. 「아멘」걱정 말아요. 걱정 마.

자, 그렇게 알고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서울을 어떻게 우리 품에 품느냐 하는 걸…. 그래서 앞으로 반(班)을 중심삼고 4대…. 서로 주인이 되겠다고 하는 게 아니라 추첨하는 거예요. 작든 크든, 알든 모르든 추첨을 해 가지고 하는 겁니다. 통일교회 사람이라고 먼저 서겠다고 생각 하지 말아요. 같은 형제의 자리에서 하는 거예요. 이제는 같은 형제입니다. 같은 형제의 자리에서, 말하지 않아도 남북통일할 것을 이 백성이 철칙으로 알고….

동서가 합해야 되고, 남북의 빈부의 차를 타개해야 되는 것이 인류의 남겨진 과제라는 것은 누구나 상식적으로 알 수 있는 지식으로 되어 있어요. 다 알기 때문에 가르쳐 줄 필요가 없어요. 여기에서 주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은 세계를 위해서 하나님 대신 투입하겠다는 사람입니다. 백 퍼센트 이상 자기를 투입하겠다는 사람이, 투기업자가 자기 생명을 투입하듯이 할 수 있는 사람이 주인의 길을, 주인의 사다리를 연결시켜 이 고해와 같은 사망의 세계를 건너갈 수 있을 것이다. 「아멘」이것이 통일의 길이니라. 아―멘.「아멘」(박수)

그러므로 이 시간 현재 국제승공연합과 통일교회,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교수연합을 중심하고 책임 수행에 있어서 임명을 받은 사람은 자기가 거하고 있는 리·통·면을 중심삼고 완전 투입해야 되겠어요. 그래 가지고 뛸 수 있는 사람이 없거든 고향이 이북인 사람들을 동원해서 통반 요원 14만 명을 빠른 시일 내에 편성할 것! 이것이 선생님의 훈시입니다. 아시겠어요? 「예」`나 그 뜻에 환영합니다' 하는 사람은 쌍수를 드십시오. (모두 손듦) 감사합니다. (박수) .

​일생의 가치는 하루하루의 생활에 의해 결정돼

​사람은 누구나 각자 자기 나름의 삶의 길을 바라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생활' 하게 되면 하루하루 사는 것을 말하고, `생애' 하게 되면 일생의 삶, 일생을 두고 사는 것을 말합니다. 더 나아가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영생이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영생이라는 것은 일생이 아니요, 영원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영생을 하기 위해서는 생애노정을 그 영생에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걸 해야 하는 것이 생애의 책임입니다. 또 일생이라는 것은 하루하루의 생활을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결정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일생이라는 것은 365일로 되어진 1년이면 1년을 열두 달로 나누어 가지고, 그 열두 달로 나누어진 한 달을 또 30일로 나눈 나날들을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의 생활이라는 것은 일생 동안에 살 수 있는 생애의 삶을 하루하루 분담해서 사는 것입니다. 생애의 가치적인 내용이 어디에서 결정되느냐 하면 생애를 다 살고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루 하루 삶의 그 날들이 결정하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잘 살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도대체 잘 사는 것이 무엇이냐? 잘 사는 것은 생애의 모든 노정을 대표할 수 있는 나날들을 뜻 있게 보내는 생활이다, 이렇게 결론 내리는 것이 제일 타당하다고 봅니다. 오늘 잘 살았다! 그렇게 잘 살았다고 하는 것은 자기 일생에 있어서의 자랑스러울 수 있는 기억의 날입니다. `잘산다' 하게 되면 생애노정에 있어서 반드시 제일 가치 있게 사는 날일 것입니다. 가치 있게 산 날이 있단다면 생애에 있어서의 그 날은 일생을 두고 잊을 수 없는 날이다 이거예요.

어떤 것이 잘 태어난 것인가

우리 인간들은 말하기를 `내가 태어났다. 생일이다. 태어난 날이다'고 하는데, 생일이 왜 귀하냐 이거예요. 내가 태어난 그 날이라는 것은 하루, 하루 가운데 한 시간, 한 시간 가운데 몇 분, 몇 초를 중심삼고 결정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애기로 태어나서 `앙―' 하고 울게 될 때, 그건 순간이예요. 복중세계에서부터 지상세계에 새로이 현현하던 그 순간은 찰나인데, 태어날 때의 똑딱 하는 초, 그 초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루의 그 날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 초라는 것은, 난 그 순간이라는 것은 자기에게 있어서는 위대한 것이다 이거예요.

잘 태어났다는 사실을 두고 말하게 될 때, 거기에는 좋은 부모가 있어야 되고, 좋은 가문이 있어야 되고…. 이런 문제가 있는 거예요. 좋은 부모에게서 태어났다, 또 좋은 가문에서 태어났다, 좋은 나라에서 태어났다,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나라만이 아니예요. 좋은 세상에, 좋은 세계에서 태어났다, 더 나아가서 우리가 종교세계에서 말할 때는 지상세계뿐만이 아니요 영원한 세계, 통일교회식으로 하면 천주에서 태어났다, 더 나아가서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이 좋아하는 자리에서 태어났다, 이렇게까지 연결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잘 태어났다는 사실을 지닌다는 것은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왜? 그 자리에는 모든 전체가 관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남자 여자가 관계되어 있고, 여자와 남자를 중심삼은 가정과 관계되어 있고, 그 일족과 관계되어 있고, 일국과 관계되어 있고, 세계와 천주와 관계되어 있고, 창조주면 창조주까지 관계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 모든 인연 가운데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멀고 먼 근본 된 하나님, 그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내려와 가지고 한국이면 한국 땅에….

이게 역사가 얼마나 길어요! 그 배후를 잡아챘다 하면 우주사가 여기에 연결되고, 우주사를 엮어 나온 영계의 모든 선조들이 연결되고, 이 우주사를 엮어 나가게끔 하는 창조주까지 연결되어 나간다! 이렇게 볼 때, 창조주의 눈, 선조들의 눈, 세계의 눈, 모든 나라의 눈, 모든 사회의 눈, 모든 가정들의 눈, 모든 형제들의 눈들이 주시하는 가운데서 `참 잘 태어났다'고 할 수 있는 날을 가진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겠느냐?

위인들이나 성인들이 태어날 운명이 있다고 할 때는 말이예요, 반드시 좋은 혈통이면 좋은 혈통, 그 나라면 나라의 운세를 따라 태어난다고 할 때는 반드시 그걸 따라서 그걸 나누어 가지고 태어나게 됩니다. 그러면 거기에는 하나님으로부터, 천주로부터 흘러 나오는 삶의 줄기가 있을 것입니다. 그 줄기가 있으면 그 줄기 중의 윗줄기로부터 쭉 해서, 큰 나무로 말하면 몸통을 거쳐 뿌리로 쭈욱 내려오는 것입니다. 뿌리 중에서도 중심 뿌리로 이렇게 연결되게 됩니다.

이렇게 볼 때, 어떤 사람은…. 큰 나무가 있다고 하면 제일 높은 가지가 있고 맨 밑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 가지 가지가 있다구요. 그런데 그 가지들 중의 가지가 있습니다. 가지가 아무리 옆으로 뻗었다고 하더라도 거기에는 주류가 있다구요. 동서남북으로 뻗은 가지들 중에서도 중심 가지가 있어요. 또 잎도 많은 잎이 있지만 맨 종대 가지에 붙어 있는 잎이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러한 가지에 붙어 있는 잎과 같은 자리에서 태어난 사람은 그 가지적 권내에 있어서는 대표적인 자리에 있기 때문에 `이 가지에서는 내가 제일 잘 태어났다'고 하는 거예요.

하나의 나무를 중심삼고 생각해 볼 때, 제일 잘 태어난 순이 어떤 순이냐? 나무가 많지만, 나무의 순들은 종대 순에 맞춰 가지고 하나의 원형을 닮습니다.

여러분, 나무를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나무는 그 나무의 씨와 같은 모양으로 큽니다. 열매의 모양을 중심삼고 커요. 도토리나무면 도토리나무를 보게 된다면 도토리가 둥그런 거와 마찬가지 모양으로 큰다 이거예요. 소나무는 솔방울 모양과 같이 커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모든 나무가 다 그렇다는 것입니다. 밤나무는 밤톨같이 커 나갑니다. 그거 왜 그러냐? 전체의 모양을 따라서 자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무와 마찬가지로 사람도 종대와 연결되어야

그러면 이 나무를 중심삼고 제일 잘 태어난 잎이란 어떤 잎이냐? 그것은 종대의 제일 높은 자리에 붙어 있는 잎입니다. 가지로 말하면 종대 가지에 붙어서 태어난 것이 잘 태어난 잎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종대의 근원과는 제일 멀어요. 왜 그것이 가치 있느냐? 왜 좋으냐? 그것이 종대에 있어서의 근원과는 제일 먼 거리에 가 있다 이거예요.

종대 순은 종대 뿌리와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종대 뿌리 알지요? 종대 뿌리는 뭐냐 하면 제일 깊이, 종대가 될 수 있는 뿌리는 깊이 들어가야 됩니다. 수직으로 파고 들어갈 수 있는 소성이 있어야지, 조금만 찌그러지는 날에는 옆 가지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대 뿌리는 땅 깊이 곧추 들어가는 것입니다. 종대 뿌리가 그런 데 반해서, 곧추 뻗어 나갔다 하는 것이 종대 순입니다. 그러므로 종대 순은 제일 높아야 됩니다.

왜 종대 순이 좋으냐? 이왕에 클 바에는 제일 높이 클 수 있으니 종대 순이 좋은 것입니다. 종대 뿌리가 왜 좋으냐? 이왕에 뿌리로 땅을 파고 들어갈 때는 제일 깊이 파고 들어가기 때문에 좋은 것입니다. 이걸 다시 말하게 된다면 시작과 끝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류역사를 한 그루의 나무로 보게 되면 뿌리 같은 조상, 제일 종대 뿌리 같은 조상이 있어야 됩니다. 거기서부터 자라나 가지고 많은 뿌리들을 내리고, 하나의 중심, 이거 뭐라고 그러나, 트렁크(trunk;나무 줄기), 나무 밑동, 굵은 밑동이 자라 가지고 점점점….

나무가 참 좋다 할 때는 어떤 나무를 말하느냐 하면, 꼿꼿이 자라고 높이가 큰 나무입니다. 그런 나무를 보고 `좋다. 좋은 나무로구만' 이럽니다. 좋은 나무는 말이예요, 모든 산천에 있는 나무들도 그걸 바라보고 `나는 너 닮아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나도 너 같으면 좋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 동산에 있는 모든 풀까지도 `야, 네가 참 좋구나! 나는 풀로 태어났지만 너를 마음대로 바라볼 수 있는 거리에서 자라면 좋겠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사막에서 자라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것이 그런 관계성을 지니지 않았느냐고 보는 것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을 한 그루 나무로 비유한다면, 어떤 가지, 어떤 이파리…. 그 이파리의 위치가 동쪽에 있는 가지이든가 서쪽에 있는 가지이든가 남쪽에 있는 가지이든가 그 중의 하나입니다. 또 가지도 층층입니다. 높은 가지, 낮은 가지 전부 다…. 그러면서 그 가지들이 바라는 것은 뭐냐 하면 종대를 따라서 크는 것입니다. 제일 중앙의 종대를 표준해 가지고 거기에 자기 방향과 각도를 맞추어 가지고 그것이 전부 다 같이 자라야 됩니다. 그 각도를 맞추어 가지고 질서적으로 자라는 나무는 곧게 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전나무 같은 거 보면 말이예요, 가지가 자란 간격도 다 같거든요. 각도가 일정합니다. 동서남북으로 같기 때문에 곧게 자라는 것입니다.

인간 역사도 하나의 나무와 마찬가지로 뿌리 될 수 있는 사람도 있고, 줄기 될 수 있는 사람도 있고, 가지 될 수 있는 사람도 있고, 잎이 될 수 있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으냐? 가지로서, 참된 가지로서 태어나야 됩니다. 그 가지에는 잎이 있는데, 그 잎은 어디에 태어나는 것이 좋은 잎이냐? 가지 중에서도 열매 맺힐 수 있는 자리에 가까이 태어나는 것이 좋은 잎입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거기서 열매가 맺기 때문입니다.

열매가 맺는 데는, 그 열매를 중심삼고 모든 팔방에 있는 가지의 진액이 전부 다 연결됩니다. 새로운 뿌리와 같아요. 이렇게 볼 때, 뿌리 둥치도 있고, 가지 가운데 모양은 작지만 모든 진액을 연결시키는 또 하나의 뿌리와 같은 것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뻗어 나가는 뿌리이지만, 이것은 끌어들이는 뿌리와 같습니다. 작용이 그렇게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열매 가운데는 수많은 잎의 요소가 들어가 있고, 수많은 꽃의 요소, 혹은 수많은 가지의 요소, 수많은 뿌리의 요소 등 종대를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는 모든 것의 요소가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의 열매입니다. 이것을 딱 까면 여기에는 뿌리도 있고, 둥치도 있고, 가지도 있고, 잎도 있고, 꽃도 있고, 다 있다는 것입니다. 이상하지요? 뿌리라는 것은 땅의 모든 진액을 빨아들입니다. 빨아들여서 그 진액의 요소를 전부 나누어 주고, 거기에 정수와 같은 것을 집약시켜서 열매를 맺게 합니다. 집약된 그 자체가 더 이상 흡수하는 것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될 때는, 이것이 익어 가지고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그러면 이 알맹이 하나만 지갑에 넣고 다니면 돼요. 이것이 크기는 작지만 작은 나무도 여기에 있고, 중치 나무도 여기에 있고, 큰 나무도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씨는 소망적입니다. 희망적입니다. 어디에 갖다 심으면, 어머니 나무에서 딴 씨를 어머니가 자라는 땅보다 더 좋은 옥토에 갖다 심으면 어머니 이상 클 수 있습니다. 씨 자체는 `좋은 분을 만나 가지고 부디부디 좋은 곳에 심어졌으면 좋겠다! 좋은 주인!' 이러는 것입니다.

아들딸은 부모의 씨

자,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아들딸은 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의 씨입니다. 한 가정에 있어서 부처끼리는 뭐냐? 인간 나무의…. 나무 가운데도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플러스적 아버지와 마이너스적 어머니가 합해 가지고 조화를 이루어서 피는 것입니다. 그렇게 피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결혼입니다. 남자 여자가 사춘기가 되면, 사춘기에는 `핀다'고 그러지요? `얼굴이 잘 핀다'고 그러지요? 안 그래요? `아, 꽃이 피게 됐구만' 합니다. 이래서 향기를 발하게 됩니다.

여자나 남자나 성숙하게 되면 다 향기를 뿜어내는 것입니다. 자기의 제일 좋은 것을 뿜어내는 거예요. 안 그래요? `내가 제일이다' 해 가지고 향기를 뿜으면, 나비와 벌이 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동네에 사는 할머니 어머니, 혹은 아저씨 할아버지, 총각 처녀가 그 하나를 중심삼고 전부 다 관심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꽃의 향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연이 화동해 가지고 입체적인 환경에서 그걸 중심삼고 움직이려고 하는 이 사실이나 사람이 성숙해 가지고 사춘기 시대에 잘 피어 가지고 모든 사람이 관심을 갖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잘난 처녀가 있다 할 때는, 남자 아이를 가진 어머니는 잘생긴 그 처녀를 유심히 바라봅니다. `내 아들은 두 살이지만 앞날에 우리 아들이 크게 되면 저와 같이 이쁘장한 각시를 며느리로 맞아야겠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상대도 안 되는데 말이예요, 이제 순(筍)밖에 안 되는 아들을 가진 어머니는 그 처녀와 비교하면서 `너보다 못한 며느리는 안 얻겠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전차간에서도 그런다는 것입니다. 전차간에 앉아서도 저 건너편에 아가씨가 앉았으면 그 아가씨를 중심삼고 자기의 조그만 아기, 한 살밖에 안 되는 아들을 놓고는 `어, 장래에 저와 같이 잘생긴 아가씨를 며느리로 삼겠다. 이제 20년 기다려서, 20년 후에는 저보다 더 이쁘고 훌륭한 아가씨들이 많을 것이기 때문에 저보다 나은 아가씨를 얻겠다'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아줌마들, 그래요? 그렇게 생각 안 하는 어미들은 가짜 어미야. (웃음)

이 애기가 한 살 나고 두 살 나고, 다섯 살 나고 여섯 살 나고, 크면 클수록 동네 여자 아이들 가운데서…. 처음에는 큰 처녀들만 눈여겨 봤지만, 애기가 크게 되면 처녀들뿐만 아니라 자기 아들보다 나이가 적은 애들, 한 살 두 살짜리한테까지 생각이 집중됩니다. 뭐 옛날에는 비교가 일방통행이더니 갈수록 사방으로 집중해 가지고 심각해져서 `이야, 고거 고거! 우리 애기보다 한 살 두 살 아래구만! 아이구, 한 살 아래야! 그래, 성도 좋고 가문도 좋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쏴본다는 거예요. `이야, 고거 큰 다음에 우리 애하고 짝을 맺어 주면 좋겠다'고 하면서 심각하다구요. 혼자 그렇게 생각하다가는 밥 먹던 숟갈도 떨렁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어미 아비가 좋은 어미 아비예요, 나쁜 어미 아비예요? 「좋은 어미 아비입니다」응, 알기는 아누만! (웃음) 그 아들이 커서 학교에 다니고 공부나 잘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점점 선택의 범위를 확대시켜 가지고 그 가운데서 제일가는 아가씨를 뽑으려고 합니다.우리 처녀 총각들도 그렇지요?

그러면 학생 가운데는 좋은 학생 나쁜 학생, 이렇게 됩니다. 좋은 학생은 얼굴이 다 잘생긴 사람이더라! 어때요? 뭐 박사님들 중에 잘생긴 박사가 없대! (웃음) 쭈그렁이 사촌들이 전부 박사 해먹어요. 윤박사는 다르고. (웃음) 아니예요! 아, 세계적인 학자들 만나 봐야 전부 다 뭐…. 와서 나하고 악수하고 하던 학자들 전부 다 훌륭한 줄 알았더니, 다 내 얼굴만큼도 못 생겼더라구! (웃음) 박사 잘생긴 사람 못 봤어요. 잘생긴 박사는 몸뚱이 박사예요, 체격박사. 박사가 많아요. 얼굴박사, 체통박사, 학문에 대한 박사….

박사 중에서 잘생긴 사람을 못생긴 박사 열보다도 더 좋아한다! 같은 값이면 그렇잖아요? 같은 실력을 가진 박사가 열 사람이 있는데 말이예요, 우리 아가씨들한데 `어떤 박사한테 시집갈 거야?' 하고 물어 보면 `얼굴 잘생기고 체통 있는 남자다운 박사한테 시집가고 싶다'는 여자들이 있지 않을 수 없다! (웃음)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박사를 떡 보고 `그 박사 잘생겼다. 잘났다' 하지요? 또 `못났다' 합니다. 박사는 박사인데 잘났다고 하게 될 때는 학문이라는 것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얼굴을 두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박사는 다 같은데 말이예요. 박사 자체는 잘난 건데 거기에서 잘났다 못났다 하는 것은 그 얼굴을 보고, 가문을 두고 하는 것입니다.

좋은 종자란 어떤 것인가

가문을 대표할 만한 사람이 있게 될 때는, 그 가문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사람을 대해 모든 인친간들이 관심을 가져야 됩니다. 가문 하게 되면 거기에는 삼촌도 있고, 아버지도 있고, 또 여러 친척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가문에서 아무개 집 아들이 훌륭한데, 모든 면에서 자기 아들보다 월등한데 그것은 생각하지 않고 `저놈의 자식, 너무 잘났어! 기분 나빠. 저놈이 없었더라면 우리 아들딸이 잘났다는 소리를 들을 텐데, 저것이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망쳤어!' 그랬다고 해 봐요. 그러한 그 친족들은 나쁜 친족이예요, 좋은 친족이예요? 좋은 친족이지요? 「아닙니다」좋아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잖아요? 자기는 좋아서 그런 생각 하지만, 주변에 있는 다른 모든 친족들은 `저 쌍놈의 자식! 쌍놈의 간나! 저런 것들이 우리 가문을 망친다' 그런다구요.

자기 아들딸보다 훌륭한 아이를 보게 되면 아저씨들 대해서, 삼촌 혹은 시아버지 대해서 `우리 문중에서는 저 애기를 키워야 됩니다. 설사 우리 아들딸을 키우지 못하더라도 저런 훌륭한 아이를 길러야 됩니다' 이래야 합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종자를 받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그거 훌륭하게 키운다는 것은 뭐예요? 좋은 종자, 좋은 씨를 남기자는 말입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나무 씨앗처럼. 뭐 이렇게 말하려면 하루 종일 말해야겠어요. 이제 더 이상 안 해도 다 알지요?

나라를 중심삼고 볼 때, 나라에서 좋은 사람이 뭐냐? 학문이 훌륭하다, 지능이 훌륭하다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생긴 모양이 좌우로 보나 전후로 보나 근사해야 됩니다. 그래야 나라가 택하더라도…. 딴 나라가 택해 뽑은 사람들과 비교해 볼 때 맨 꼴찌다 할 때, 그 나라 사람들이 기분이 얼마나 나쁘겠어요? 이렇게 생각할 때 나라도 역시 이와 같은 좋은 사람을 바랍니다. 그거 왜 그러느냐? 대한민국 백의민족의 좋은 종자를 남기자는 거예요. 한마디로 그겁니다. 좋은 종자!

좋은 종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좋은 종자 자체는 역사에 있어서의 모든 진액을 받을 수 있고, 이 시대에 있어서의 모든 진액을 공급받을 수 있고, 미래에 있어서는 제일 좋을 수 있는 종대 순의 생명력이 되지 않겠느냐 이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거기서 꽃이 피고 열매 맺으면 대한민국이 미래에 있어서 더 자랄 수 있고, 더 커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종자를 남기기 위해 이러한 선택 개념이 누구에게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세계는 어때요? 세계가 말하기를 `개인과 가정이 그렇고, 대한민국 백의민족이 그렇다면, 세계는 인류를 품는데 인류 가운데 제일가는 사람을 남기고 싶다' 그러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더 설명을 안 해도 알아들을 거예요. 또 영계와 육계를 대신해서 거기에 종자 될 수 있는 사람을 이 천주라는 대우주는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혈족이 있다면 하나님도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누구 닮았어요, 하나님이? 「아버님 닮았습니다」아버님은 누구 닮았어요? 「하나님 닮았습니다」여러분은 누구 닮았어요? 「아버님 닮았습니다」`하나님 닮았다'고 하면 빵점이야! (웃음) 아버님 닮았다! 아버님은 누구 닮았어요? 「하나님 닮으셨습니다」`아버님이 하나님 닮았기 때문에 나는 아버님 닮았습니다' 해야 만점이라구요. 아버님을 걸고 답변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종자가 필요하겠어요, 안 필요하겠어요? 「필요합니다」

하나님께 선택되는 종자가 되고 싶어하는 인간

자, 그러면 나무 가운데 무슨 나무를 제일 좋아해요? 먹는 열매가 열리는 나무 가운데 사과나무? 사과나무보다 선생님은 밤나무를 좋아해요. 하나님께서는 지능을 가지고 만물을 지으셨으므로 밤송이 안에 있는 열매를 누구나 함부로 따 가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약재와 같이 귀하게 쓰려고 하는데 이 맛을 알면 전부가 손대서 막 따 가겠기 때문에 그걸 보호하기 위해서 가시를 입혀 놓으신 것입니다. 함부로 손대면 안 됩니다. `약방의 감초'라고 하는 말이 있지만 말이예요, 열매로서 밤도 한약에 안 들어가는 데가 없다구요.

밤이 무엇을 닮았느냐? 동그랗지요? 밤이 한 알 들어 있는 외밤이면 말이예요, 이건 심장에 좋아요, 심장에. 생긴 모양에 따라서 약효가 있습니다.

내가 어렸을 때 밤 따는 선수였는데, 잘못하다가 밤송이한테 여기 몇 번 얻어맞았어요. (웃음) 아, 이거 벼락치는 거보다 더해요. 아이구! (웃음) 그거 안 해본 사람은 이제라도 한번 해보라구요, 어떤가. 아, 그 떨어질 걸 생각지 않고 올려다보고 있는데 왕창 떨어지는 거예요, 이게. (웃음) 이 눈 위에 떨어지면 큰일날 텐데, 그래도 하나님이 보호하사 여기에 떨어졌다는 거예요. (웃음)

시골에 가게 되면, 주인이 밤을 다 따고 말이예요, 꼭대기에는 장대도 닿지 않고 또 올라가면 떨어지겠으니까 할수없이 맨 꼭대기 것은 여남은 송이를 남겨 놓습니다. 나는 그것 따는 걸 제일 좋아했어요. (웃음) 그래서 팔매질을 해 가지고, 몽둥이 이만한 거 가지고 후려갈겨 가지고 맞아서 떨어지면 쫓아가는 거예요. 가서 보면 밤송이가 서너 송이 누렇게 벌어져 가지고 알밤이 `나 봐라' 하고, `좋은 주인을 찾고 있다' 하고 선전하고 있다구요.

한번 탁 맞으면 서너 송이가 한꺼번에 떨어지는데, 밤알이 좋다고 통 통 통 튀어 도망갑니다. 세 송이를 따 가지고―밤송이가 두 알잡이는 되거든요―여섯 알이 도망갔는데, 그 숲속에서 다섯 알은 찾았는데 하나를 못 찾았다 이거예요. `그놈이 제일 클 것이다'고 생각될 때는 발로 그저 주변을 전부 다 밟고 이러면서 돌아다니는 거예요. (웃음) 그런 거 해봤어요? 해봤어요? 「예」못 해본 사람은 이제부터라도 해봐야 알지, 그렇지 않고는 몰라요. (웃음) 이래 가지고 한 시간 넘게라도 전부 다 밟아 가지고 찾는 거예요. 나무가 있으면 들이밀고 `여기는 없구나' 하고 말이예요. 발로 척 딛었을 때 밤알인 것 같아 `이거다!' 했는데 자갈돌이면 분해서 `이놈아!' 하면서 바윗돌에 들이 던져 까 버리고 말이예요. 거 굴러간 밤알 하나, 다섯 밤알은 남겨 놓고 그거 하나를 찾으려고 야단한다 이거예요. 아마 하나님도 그럴 거라구요, 나 닮았기 때문에. (웃음) 제일 좋은 종자가 있을 수 있다고 할 때는 틀림없이 그렇게 해서 제일의 종자를 남기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 아니냐.

그래, 여러분은 무엇이 되고 싶어요? 좋은 종자를 원하는 하나님 앞에 선택되는 것이 소망이예요, 세계가 종자를 받겠다고 하는 데 선택되는 것이 소망이예요, 대한민국에서 필요로 하는 데 선택되는 것을 원하는 거예요, 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데 선택되는 것을 원하는 거예요? 어떤 걸 원해요? 「하나님한테 선택되는 것을 원합니다」욕심들은 다 많구만! (웃음) 말은 쉽지만 어려운 거예요, 안 어려운 거예요? 「어렵습니다」얼마나 어려워요? 얼마나? 눈을 딱 감고 `숨을 안 쉰다―. 아이고, 참다가 나 죽는다' 하면서 아뜩해서 쓰러지더라도 안 쉬겠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어려워요? 그보다도 더 어렵겠소, 그보다는 쉽겠소? 「더 어렵습니다」알기는 아누만! 그러면 눈을 감고 힘을 주면 눈물 나오고 콧물 나오고 입물 나오고, 구멍 있는 데서는 다 나오는 자리에서 이를 깨물면서 쓰러지더라도 참을 수 있는 그거보다는 어렵겠어요, 쉽겠어요? 어렵겠나, 쉽겠나? 물어 보잖아, 이 쌍 것들아! 「어렵습니다」아침부터 기분 나쁘게, 재수 없게 왜 그래? (웃음)

새벽부터 욕을 해야 정신을 퍼뜩 차려요. (웃음) 어머니 아버지가 `요놈의 자식들! 요놈의 간나들! 왜 이렇게 늦잠을 자?' 해야 이불을 탁 차 버리고 순식간에 일어나지요. 그럴 때는 일어나도 기분이 좋아요. `야, 우리 엄마가 제일이다' 한다구요. `아이구, 에미고 뭣이고! 잠도 제대로 못 자게 한다'고 하는 것보다 벌떡 일어나는 재미가 얼마나 서늘해요? (웃음) 그럴 때는 `야, 우리 엄마 멋지다!' 해야 돼요.

여러분들도 지금 졸려고 하다가 선생님이 `이 쌍것들아!' 할 때 눈이 번쩍 뜨이고 `우리 선생님 얼마나…' 하는 거라구요. 마찬가지다 그 말이라구요. 때로는 그런 것도 필요하다 그 말이예요. 단 것만 먹으면 어떻게 돼요? 이 혓발이 녹아난다구요. 쓴 것도 먹어야 돼요.

오미자라는 것이 있잖아요, 오미자? 그게 약재가 되잖아요? 한꺼번에 오색 가지 맛을 보니 얼마나 혓바닥이 좋아하고 입이 좋아하겠어요? 입 안 전체가 오미자 자체가 되는 겁니다. 다섯 가지의 맛이 나는 것을 넣고 깨무는 입으로 말하면 왕궁이 벌어지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잔칫날이 벌어지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맵고 달고 쓰고 시금털털하고, 그다음에 또 뭐요? 얄궂고. (웃음) 먹고 나서 쓱 할 때는 기분이 좋다는 것입니다.

종자가 되고 싶소, 안 되고 싶소? 「되고 싶습니다」아까도 말했지만, 씨라는 건 모든 뿌리로부터 연결돼요. 종자 중에 제일의 종자가 어떤 종자냐 하면, 종대 뿌리의 진액을 많이 받고 종대 순의 진액을 많이 받음과 동시에 모든 가지들의 진액을 몽땅 집약한 것입니다. 큰 종자라고 좋은 게 아닙니다. 모든 게 집약된, 꽝꽝 쥐면 작아지지요? 그런 씨가 되고 싶다는 거예요. 그것은 사람뿐만이 아니고 이 모든 존재세계가 다 바라는 것입니다.

종자는 영원히 계속되기 때문에 누구나 되려고 해

이게 무슨 꽃인가요, 이게? 「백합입니다」백합을 한국 말로 뭐라고 그래요? 나리라고 그러잖아요, 나리? 나리라는 꽃이 뭐냐? 백합이예요. 이것은 나팔꽃이예요. 향기를 일방향을 중심삼고 먼 데까지 내뿜습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빛을 보고 날아다니는 나비는 그것을 절대로 못 찾아요. 향기를 찾아서 날아다니는 나비는 찾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나비가 무슨 나비인지 알아요? 나리꽃에 와서 이렇게 빨아먹는 나비가 무슨 나비인지 알아요? 이렇게 말려 있는 주둥이를 이렇게 해 가지고 쭈우―욱! (웃음) 나 그런 거 참 많이 잡았어요. 호박꽃에도 보면 말이예요, 그런 게 있다구요. 하여튼 그런 나비 봤으면 이름은 아무래도 좋아요. 데데한 것은 못 와요. 향기를 맡는 나비나 오지. (녹음이 잠시 끊김)

동물은 생기기를 그렇게 생겼다구요. 벌이 아무데고 붙어 가지고 똥이고 뭣이고 빨게 되어 있지, 택정해서 못 빨아요. 그러나 그런 나비들은 말이예요, 날더라도 낮에 안 다녀요. 밤에 다녀요. 박나비 알지요? 박나비는 낮에 절대 못 잡아요. 어슬어슬할 때 날아와 가지고 쭉 해 가지고 빨고 그럽니다. 그것은 이 백합꽃이 방향성 향기, 지향성 향기를 지녀서 멀리 가기 때문이예요. 잡동사니, 훅 퍼져 가지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예요. 그런 의미에서 이 나리꽃은 신부를 상징합니다.

꽃 중에서 잎과 같이 푸른 빛을 가진 꽃 봤어요? 찾아보라구요. 잎과 같은 푸른 꽃을 봤어요? 한 가지, 내가 그거 연구해서 한 가지 찾아서 봤어요. 그것은 얘기 안 할 거야. (웃음) 그거 나중에 조사해서 찾으면 `아, 사실이 그렇구나!' 그럴 겁니다. 잎사귀 같은 색깔의 꽃이 없어요. 그러나 이것은 꽃이 피기 전에는 잎사귀 꽃이예요.

백합화를 보게 되면 보통 꽃 같은데 안은 하얗다는 거예요. 하얄 뿐만이 아니라 거기에서는 샘솟듯 향기가 풍겨 나온다는 거예요. 이 향기에 접한 나비는 미쳐서 죽더라도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나비들은 말이예요, 주둥이가 이렇게 말렸어요. 자꾸 들어가니까 그 주둥이가 구부러질 거 아니예요? 말릴 수 있는 소질이 없으면 불거질 수밖에. 그렇기 때문에 그런 나비들의 주둥이는 잘 감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백합화는 신부를 상징하는 거예요.

그런 여자를 데리고 사는 남자는 불행하지요?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우리 어머니는 어떨까요? 연구해 봐요. `어머니의 마음 깊은 곳에는 샘솟는 방향성 향기 단지가 있다', 기분 좋지요? 나보다도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우리 어머니를 더 좋아해요. (웃음) 내가 좋아해야 할 텐데 말이예요. 거꾸로 되었어요. 또 이 어머니는 어떻게 됐는지 나보다도 우리 통일교회 교인을 더 좋아해요. (웃음) 그거 이치에 맞나 안 맞나를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거 이치에 맞더라! 엄마는 아들딸을 좋아하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우리가 참부모라고 하는 이름을 갖고 있으니, 이 참부모 녀석들은 말이예요― 우리끼리 얘기니 욕이 아닙니다―아들딸을 더 좋아하는 것이 끼리끼리 좋아하는 것보다 나쁘지 않지 않지 않다. (웃음) 알겠어요? 얼마나 좋아하는지 말이예요, 내 지갑에 있는 것까지도, 손수건까지도 다 뽑아다가 주어 버리는 거예요. (웃음) 정말입니다.

요즘에는 자꾸 시장 나가자, 시장 나가자 그래요. `왜 그래? ' 하니까, `아이구, 시장에 한번 나가서 바람도 쐬어야지요' 그래요. 가만히 보니 생각은 딴 데 있어요. 아, 부인들 상점으로 가더니 말이예요…. 내가 물건을 고르는 데는 참 빠릅니다. 여자들은 하루 종일 골라야 두 벌 세 벌을 못 고릅니다. 쥐었다 놓았다 쥐었다 놓았다 그래요. (웃음) 보자기에 쌌다가는 몇번씩을 풀어 봐요. 또 가서 풀어 보고, 보고는 또 하고…. 아이구! (웃음) 그러니 하루 종일 고르더라도 마음에 드는 것은 하나도 못 잡아요. 또 좋은 것 같으면 풀었다 놨다 그래요. 그러니까 여자는 꼬몰꼬몰 오몰쪼몰 쪼몰쪼몰 이러다가 세월 다 보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쓱 보고 저거 저거 저거 하고 고른다구요. 빠르거든요.

요전에 마후라를 사면서도 그랬어요. 마후라를 고르는데 말이예요, 쓰윽 가 가지고 휙 휙 휙, 한 15분 동안에 제일 좋은 것만 쭉 빼 버리니까 점원들이 `좋은 것만 전부 다 뽑아 가면 다른 것은 어떻게 팔라고 그래요?' 그러더구만. (웃음) 자기들도 알거든요. 자기들이 제일 좋다고 하는 것은 다 골라 가네! 물건 사는 데 빠르거든요. 그러니까 이다음에 선생님 한번 따라가서 결혼 기념품을 사 달라고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웃음) 그렇다구요.

그런 눈을 가졌기 때문에 실내장식 같은 것도 척 보게 되면 `어디가 틀렸구나. 어디가 틀렸구나' 하고 다 알아요. 건물의 십 몇 층을 보더라도 어디가 찌그러졌다는 걸 아는 거예요. `저 십 몇 층에 몇 인치가 찌그러졌는데…' 하면 틀림없어요. 보통 사람은 모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림도 잘 그리고, 붓글씨도 잘 쓰는 것입니다. 분별 감도가, 측정 감도가 세다구요. 그런 눈을 가졌기 때문에 원리세계를 찾았는지도 모르지요.

선생님이 이렇게 얘기하는 말을 들을 때 기분이 좋소, 나쁘오? 「좋습니다」거 선생님 편 된 사람들이 하는 말이지, 편 안 된 사람은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나쁠 겁니다」그렇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이 있고 나빠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도 그러실 테지만, 세계의 모든 존재도 좋은 종자를 남기고 싶고, 좋은 종자가 퍼져 자라 가지고 꽃이 피어서 열매를 맺어 주는 걸 바라고, 또 열매 가운데 제일 좋은 열매로 씨를 삼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종자 밤이 될 거예요, 나랏님에게 진상되는 밤이 될 거예요? 「종자 밤이 될 겁니다」왜? 나랏님에게 진상으로 가는 것은 그것으로 끝장이 나지만, 여기(종자 밤이 되는 것)는 영원히 계속되는 것입니다. 오래 가기 때문에 좋아하는 거다 이겁니다.

하나님과 피조세계가 인정하는 종자가 되는 것이 최고의 행복

세상에서 보물이라고 하는 것을 가만히 보세요. 잠깐 있다가 없어지는 것은 아무리 호화찬란하고 아무리 향기가 나더라도 보물이 될 수 없어요. `보물' 하게 된다면 다이아몬드가 들어가지요,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는 굳은 데 있어서는 오랜 세월, 몇만 년이 가더라도 침식되지 않아요. 풍화작용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아요. 황금하고 다이아몬드 중에서 어느 게 더 굳어요? 금은 손톱으로 긁으면 말이예요, 여자의 손톱으로는 안 되지만 선생님의 손톱으로 긁으면 긁은 자리가 나요. 여자의 손톱이 손톱인가? 손톱이 아니기 때문에 고양이같이 빨간 것을 갖다 칠하고, 뭐 이렇게 치장을 하지요. 손톱이 얼마나 못났으면 가짜를 뒤집어씌워 가지고 진짜 모양으로 보이려고 할까? 선생님은 일생 동안에 손톱에 칠을 해본 적도 없고, 손톱을 길러 본 적도 없어요. 언제든지 이것이 직각이예요.

말하다 보니 벌써 한 시간이 되어 오네. 이제 끝냅시다! 응? 더 하자구요? 「예」선생님의 말씀이 재미있어요? 「예」어저께도 내가 몇 시간이나 얘기했어요? 어저께도 오전 오후 두 차례 아주 뭐 땀을 흘리면서 애기했는데 말이예요, 취해서 얘기하면 나도 힘드는 줄 몰라요. 사람은 취해 산다구요. 술 취한 사람은 말이예요, 오줌을 싸면서도 좋아한다구요. (웃음) 아니야, 아니야! 정신이 나가 가지고 굵은 걸 싸면서도 좋아한다구요. 술 냄새가 얼마나 지독한지 싼 그거 냄새가 지독한데도 못 맡아요. 술 먹고 취한 맛이 휠씬 좋기 때문에 그것을 점령할 도리가 없어요. 아, 사람은 어떠한 조그만 보자기 안에 들어가 가지고 취해 버리는 것을 좋아하는구나!

재미나는 얘기가 좋아요, 좋은 얘기가 좋아요? 「좋은 얘기가 좋습니다」그건 무엇을 의미하는 거예요? 어린애들이 놀 때 `좋게 논다'고 그러나요? `좋아하면서 노누만!' 그래요? `신이 나게 논다!'고 하지요? 왜? 손들이 이렇게 크게 되면, 황소 앞발같이 크게 되면 이래 가지고 덥석덥석, 얼마나 기분 나빠요! 고사리 같은 손이…. 어린이들 손은 움직이는 것 같지 않은데 움직여요. 조그만 게 말이예요. 그럴 때 재미나는 거예요.

재미라는 말을 쓰는데, 큰 소들이 노는 것을 보고 재미있게 논다고 그래요? (웃음) 고양이 새끼들이 노는 것을 볼 때 재미있게 논다고 그러지요. 안 그래요? 그렇다구요. 그래, 재미있는 사람이 될 거예요, 좋은 사람이 될 거예요? 「좋은 사람이 될 겁니다」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일생 동안의 소원이 뭐냐고 할 때,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해야 돼요.

좋은 것 중에서 제일 좋은 것이 무엇이냐? 종지 될 수 있는 좋은 일이 좋은 것입니다. 여러분은 제일 좋은 것을 원하지요? 제일 좋은 거 원해요, 제일 나쁜 거 원해요? 제일 좋은 것을 원하는데, 그게 뭐예요? 물어 보기 전에 벌써 준비하고, 선생님이 손 들라고 하기를 주먹에 힘을 주고 기다리고 있지만, 그럴 때는 들라고 안 해요. 안 하면 욕을 하지. `선생님은 뭐 언제든지…. 나 주먹에 힘을 주고 좋아서 손을 제일 높이 들려고 하는데 왜 들라는 소리 안 하는 거야' 하면서 불평을 한다구요.

제일 좋은 것! 제일 좋으면, 대한민국의 종자가 제일 좋아요? 세계의 종자가 되는 게 좋아요, 대한민국의 종자가 되는 게 좋아요? 하늘땅을 중심삼은 종자가 좋아요, 땅 대신 세계 중심삼은 종자가 좋아요? 또 피조물 가운데 제일 좋은 것이 좋아요, 창조주까지 합해서 창조주의 눈 앞에 제일 좋은 게 좋아요? 창조주가 보는 데 있어서 제일 좋다고 하는 것을 다 찾아 나가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최고의 제일 좋은 것을 원해요. 그래서 하나님의 눈으로 보게 될 때 `종자 되겠다' 하는 사람이 된다면 그 이상의 행복이? 행복이? 「없다」없다! 결론이 나왔어요.

좋은 종자가 되려면 겸손하고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결론이 나왔는데, 그렇게 될 때까지 그저 놀고 먹고, 잠자고, 하고픈 대로 다 해 가지고 될 수 있어요? 「없습니다」좋은 씨가, 좋은 종자가 되려면 `아이구, 종대 뿌리님! 간절히 부탁합니다. 간절히 부탁합니다!' 하면서 빌어야, 정성들여야 된다면 몇 번이나 절해야겠나요? `간절히 부탁합니다. 부디부디 종대 요소를 백 퍼센트 공급하시사 나를 종대 열매가 되게 해주소. 간절히 비나이다!' 하고 한 번만 하면 되겠어요? 뿌리마다 대해 가지고 `요거 요거 부탁합니다. 요거 요거 부탁합니다. 요거 요거 부탁합니다' 해야 되고, 그다음에는 뿌리만 가지고 돼요? 몸통 대해 `몸통님! 아이구, 부탁합니다. 부탁합니다!' 가지 대해서도 부탁 부탁 부탁 부탁, 이파리에 대해서도 부탁 부탁 부탁, 이렇게 부탁하다 보니 일생 동안 그러고 돌아다녔어요, 일생 동안. 얼굴도 못 들고 이렇게 다녔다 이거예요.

여러분, 내가 큰다고 생각하면서, 자기가 큰다는 것을 알면서 크는 걸 봤어요? 못 봤지요? 「예」그러는 가운데 컸어요. 그러면 일생 동안 `아이구, 부탁합니다!' `부탁합니다' `부탁합니다' `부탁합니다' 하고 돌아다닐 때, 나무들이 거기에 답변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뿌리님도 답변하게 되어 있어요, `알았어, 알았어!' 하고. 뿌리가 수천 개라도 `알았어, 알았어!', 가지도 `알았어, 알았어!', 잎도 `알았어, 알았어!', 고개 들었던 모든 가지들도 `알았어, 알았어!' 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전부 다 쭈그러지기 때문에, 모든 것이 쭈그러드니 이 열매가 맺는 거예요. 이것이 딱 없어요. 다 부탁을 하니 공짜가 돼 버렸어요. 그러니 진액이 쏵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건 이치에 맞는 말이예요. 틀림없이 그럴 것입니다.

못된 씨는 말이예요, 가지에게 가 가지고 `이 가지는 뭐 이래? 벌레 먹었구만! 오래 되었구만' 그래요. 그러나 종자 될 씨는 구부러졌든 어쨌든 `아이구, 부탁합니다' 한다구요. 또 이파리 대해서도 `부탁합니다. 벌레 먹었어도 좋습니다. 모든 걸 받아들이겠습니다' 한다구요. 이런 씨가 되면 그 씨는 틀림없이, 틀림없이 뭐예요? 틀림없이 뭐예요? 「종자가 됩니다」그것을 여러분이 답변해야 오늘 설교를 내가 했다는 말을 듣지요. 틀림없이 종자 씨가 됩니다.

그러면 대한민국 백성 가운데서 종자 씨 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예요? 교만해 가지고 `뭐야! 뭐야, 뭐야, 뭐야!' 하면서 좋고 나쁜 것을 판단하는 사람이예요? `아이구, 부탁합니다. 부탁합니다! 아이구, 내가 신세를 많이 졌는데 더 주어야 되겠습니다. 더 주어야 되겠습니다' 하는 사람이 종자가 되겠어요, 대가리를 들고 까딱까딱하고 돌아다니는 녀석이 종자가 되겠어요? 어느 거예요? 뭐예요? 내가 칠십이 되니 귀가 먹어서 안 들린다구요. 뭐예요? 「부탁하는 사람이 됩니다」알았어요? 「예」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은 뭘하자고 이렇게 못난 사람 대해서…. 선생님이 얼마나 못났어요? 그렇게 욕을 먹고도 가만히 있고, 그러면서도 `그 사람들을 위해라. 위해라! 어서 위해라. 어서 위해라! 잘살라고 축복해라. 축복해라!' 하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뭘하자는 거냐? 제일의 사랑의 진액을 빼자는 것입니다, 사랑의 진액. 욕을 한참 하고 나서는 욕 단지가 물이 찰랑찰랑하게 되었으니, 딱 포화상태가 되었으니 그다음에는 길어 내는 거예요. 길어 내는 것은 뭐냐 하면 `아이구, 내려가야지. 내려가야지' 하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돌아가는 것이 이치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욕을 많이 먹으면서도 위하려고 하고 말이예요, 전부 다 `부탁합니다. 부탁합니다' 하는 것입니다. 자연보고도 `너희는 내 친구지?' 그러고 사는 거예요. 흘러가는 물을 보고도 `너는 나를 알지, 세상은 모른다 해도?' 그러고, 떠 가는 구름을 보고도 `너는 나를 알지? ' 그러고, 날아가는 새를 보고도 `너는 나를 알지?' 그러는 거예요. 그러면 다 환영한다는 것입니다.

하늘땅의 피조물 전체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 위하겠다는 마음, 그러한 성품을 가지고 자란 나무의 잎과 가지들 가운데 핀 꽃이 본연의 이상적인 향기를 품고, 본연의 이상적인 종자를 맺지 않겠느냐 그 말이예요.

오늘 제목이 뭔가요? 「나의 생애입니다」나의 생애하고 이게 무슨 관계가 있어요? 관계가 있어요? 「예」그거 제멋대로들 생각해 보라구요.

왜 그러냐? 하루를 산다고 하는 것은 무엇을 대표하고 살겠어요? 무엇을 그리워하고 살겠어요? 자기 일생을 중심삼고 그리워하면서 살아서는 안 돼요. 잃어버린 세계를, 하늘땅을, 하나님을 그리워하면서 살아야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꾸 원한다는 것 아니예요? `가난한 자에게 복이 있다'고 말했거든요. 예수님도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러 왔다고 했지요? 그거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하루를 사는 생활을 바탕으로 해서 그 터전 위에 생애가 올라가고 올라가고 올라가고 하는 거예요. 그것은 하루의 생활 바탕에 좌우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일생을 종자가 될 수 있는 생애로 남기고 싶은 사람은 하루의 생활을 좋은 종자가 될 수 있게끔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은 모든 것에 감사하면서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모든 것에 감사해야 돼요. 욕을 먹어도 감사하고, 그저 궁지에 몰려도 감사하고….

그러한 며느리에게는 시아버지가 죽을 때 쌈지에 꽁꽁 싸 가지고 있던 보물을 남모르게 건네 주는 것입니다. 이해돼요? 밤이야 낮이야, 시집와 가지고 일생 동안 구박을 받으면서도 그저 말없이 위하고 사는 그러한 며느리, 나이 사십이 넘어서게 되니 낳아 기르던 그 아들딸들도 위하며 살고 말이예요. 그런 걸 볼 때 `저 며느리는 우리 집안에 없어서는 안 되겠다. 종지 삼겠다'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그 시어머니 시아버지는 보물과 패물을 몰래 숨겨 두었다가 주게 되는 거예요. 그 말이 맞는 것 같소? 「예」잘났다고 루즈를 바르고 어쩌고 하면서 `아이구! 나 아침 화장하는데, 소제 좀 하소!' 그러는 며느리는 쫓겨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시부모를 좋아하지 않는 것들은 뭐냐 하면, 자기 모양들이 귀해서 복 받는 것을 싫다고 하는 패들이예요. 형제의 모든 상속권은 종적인 시아버지 시어머니로부터 연결되는 것입니다. 상속인 되는 것이 싫다고 하는 패들입니다. 그리고 요즘 여자들은 말이예요, 그것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없으니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싫다고 하는 것입니다. 고달프게 살아야 되거든요.

서양 사람들을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아이구 서양 여자들 얼마나 고달파요! 이거 발꿈치를 이래 가지고 그 끝으로 이러고 다녀요. (웃음) 궁둥이는 왜 이러고 다녀요? (웃음) 서양 여자들이 빨리 갈 때는 그 궁둥이 참 구경할 만해요. (웃음) 손은 이러고 이러고 다녀요. 이게 180도 왔다갔다하고. 뚱뚱한 건 장관이지! 이 주름살이 오만가지 다 되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고달파요! `나 시어머니 싫어!' `왜? ' `요렇게 걸어가니 옆에는 몰라. 나는 곧장 갈 수밖에 없어! 옆에 있는 시어머니 시동생은 몰라' 그거예요. 한국 신은 말이예요, 이래도 안전하고 이래도 안전하고 이래도 안전합니다. (몸짓하시면서 말씀하심) 동양에 사는 시어머니 시아버지는 `행복하다' 그래야 돼요.

그래, 시어머니 시아버지와 시할아버지 시할머니가 있는 데로 시집갈래, 없는 데로 시집갈래? 우리 아가씨들, 어떻게 생각해? 어떤 데로 시집갈래? 단 둘이, 단 둘이서 사는 데로? 이파리가 말이예요, 큰 나무에 단 두 잎만 있으면 얼마나 행복해요! (웃음) 그거 얼마나 행복해요! 거기에 씨가 있겠어요, 국물이 있겠어요? 국물도 없고 씨도 없어요! 큰 나무가 좋아요?

위해 살고 감사하는 생활을 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

자, 이젠 뭐…. 우리 어머니가 옆에서 신호한다구요. `약속대로 거행하소!' 하는구만! (웃음) `빨리 끝내라' 이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어저께도 몇 시간씩 했으니까. 어머니는 `아이구, 나이 칠십이 넘으면…' 하고 걱정한다구요. 칠십이 넘은 사람은 암만 건강해도 하루아침에 고꾸라질 수 있어요.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얼마나 걱정이 크겠어요. 내가 늙었지만 그래도 이 엄마에게는 내가 필요하거든요. 그렇지? (웃음) 그러니까 한꺼번에 다 먹지 말고 두었다가 야금야금 먹는 것이 행복하다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라구요. `살짝 그저 빛깔만 보이게 되면 얘기 안 해도 맛을 아는 사람은 따라오게 마련인데, 왜 그렇게 땀을 흘리고 야단하오?' 그 말이예요. 어머니 말이 얼마나 절제 있는 말이예요! (웃음) 아니야. 이렇게 쓰윽 한번 어머니 칭찬도 해야 되는 거지! (웃음. 박수)

이렇게 저렇게 아무리 생각해도, 위해서 살고 감사하면서 사는 사람이 복 안 받는다고 하는 말이 아니고, 복 안 받는 것 같지만 복 받고 있다는 사실, 복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복을 받고, 복 받을 수 있는 나날을 사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왜? 거기에는 우주가 관심을 가지고 머리를 숙이는 거예요. 모든 것이 자기에게 압력을 넣으니까 그 자체는 부풀어올라요. 알겠어요? `우주가 전부 너를 위해 있다. 너와 같이…' 한다는 거예요. 전부 사방에 문을 열어 놓으니까 나는…. 이건 자연법칙과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착한 사람이 되라고 하는 것입니다.

착한 사람이 되었다고 애기처럼 되어 가지고 어른 앞에서 `나 착한 사람 됐어요! 영감 어디 가?' 이래야 되겠어요? `아이구, 아무개 할아버지 어디 가십니까?' 해야 사랑받지요. 그렇잖아요? 머리 들면서 교만한 포즈를 취하는 사람 중에 착한 사람 어디 있어요? 그렇잖아요? 눈을 부라리고 이러면 보기만 해도 기분 나쁘지요? 언제나 생글생글 생글생글 눈웃음도 하면서 그래야 되지요.

남자들 눈웃음을 하고 싸악 웃는 사람은 매력적이라구요. 선생님도 그렇게 웃지만. (웃음) 아니야, 정말이라구! 옛날에 내가 `저 녀석, 저거 성격은 왈가닥 같은데 웃는 것은 매력적이다' 그런 말을 동네 할아버지들한테서 많이 들었다구요. 왜? 눈웃음치고 웃거든요. 하나님이 언제나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우주를 대해서 `너 나한테 지음받아 가지고…. 앞으로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인간이 좋지!' 하고 내려다보니 성이 날 게 뭐요? 하나님은 그저 생글생글 눈웃음치고 싶다구요.

아, 그만했으면 뭐 오늘 `나의 생애'라는 말을 중심삼고…. 그 생애를 걸어가 가지고 무엇을 남길 거예요? 무엇이 될 거예요? `아이구, 저놈의 자식은 호로자식이다' 그런 말을 하지요? 그거 무엇에 쓸 거예요? 그것은 썩어지는 밤톨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큰 생각을 가져야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못살지만 큰 생각을 가져야 됩니다.

새로운 씨(종족적 메시아)로서 고향에 돌아가 심어져야

내가 통일교회 교구장 교역장 교회장들을 한번 쭉 순방하려고 해요. 이제부터는 통반격파를 위해 전국의 3천6백 개의 면과 동을 중심삼고 조직을 편성해 가지고 완전히 배치할 겁니다. 여기 본부에 있는 사람도 잘 알아 둬요. 앞으로는 여기가 자기 고향이 아닌 사람이 여기에 참석했다가는 다 후려갈길 것입니다. 왜 그러냐? 종교세계에 있어서 환고향하라고 하는 선물을 주었는데 왜 안 가느냐 이거예요.

종족적 메시아! 종족의 구세주예요. 종족의 구세주라는 이름을 가졌다는 사실! 야곱가정에 있어서 메시아가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어요? 몇천 년을 기다렸어요, 몇천 년. 몇천 년 기다려서 맞이해야 할 것인데, 여러분 종족 앞에 메시아로 임명해 가지고 보낸 그 메시아 종자가 얼마나 귀한 거예요!

완전히 플러스적,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한 그 첫째 되는 계명의 자리에 딱 서 있으면, 하늘을 대신하고 인류를 대신하고 하나님의 심정을 대신하고 참부모의 심정을 대신하는 그 핵의 자리에서 나는 완전한 플러스라는 자각적인 심정을 갖고 있으면….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빚어 내게 마련입니다. 우주가 공급하게 마련이예요. 그렇지 않으면 이 플러스가 없어지는 거예요. 정성을 다하고 피어난 순을 잘라 버리는 하나님이 아니고 우주가 아니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의 요소를 전부 다 빼앗아서라도 상대를 재창조하는 힘이 있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는 역사적인 모든 피조세계, 인류의 남자 여자, 가정의 모든 씨로서 축복해 준 것이예요. 씨다 이겁니다.

수많은 가정들이 자라 왔지만 하늘땅이 필요로 하고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가정이 아니었어요. 그건 씨가 아니예요. 종족적 메시아로서 가라고 하는 것은 네 종족에게 가 가지고 새로운 씨를 심어 가지고, 거기에 난 것이 전부 다 가짜이기 때문에, 돌감람나무이기 때문에 참감람나무를 나게 해 가지고, 이걸 잘라서 접붙여 참감람나무밭을 만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일족에 있어서는 이 이상의 복음이 없어요. 나라를 찾는 것보다도, 세계를 찾는 것보다도, 하늘땅을 찾는 것보다도 더 귀한 거예요.

통일교회가 그러한 권한을 갖고 있고, 문선생이 하나님을 대신해서 그것을 임명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할 때는 온 영계의 모든 죽어 간 여러분의 선조들은 눈을 치뜨고…. 수천 년 수만 년 동안 이 시간을 얼마나 고대했겠어요! 여러분의 일생이 문제가 아니야! 선조의 생명력을 중심삼아 가지고 표적으로 태어났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선조들은 영원한 저 영계에 가 가지고 그들의 지루한 삶의 환경이 반영될 수 있는 기쁨의 한 날을 고대해 왔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이제 뚜껑이 열려 가지고 깃발을 들고 선조를 동원하고 일족을 동원해서 명령할 수 있는 패권자가 왔다는 사실은 그 일족에게는 최고의 복이라는 것입니다.

그 심는 시간은 언제나가 아니예요. 알겠어요? 「예」심는 것은 누구나 아무때나 심을 수 없어요. 씨앗으로 택해졌다 하더라도 썩을 수도 있어요. 뜻의 일념, 하나님이 원하고 스승이 원하는 그 일념에서부터 떨어져 가지고 자기의 고향에 가서 참다운 씨가 되어 자라서 참감람나무의 가지를 뻗쳐 가지고 그 가지들을 잘라서 줘야 됩니다. 잘라 줘 가지고 전부 다 접붙여야 돼요. 천사장의 사망의 뿌리, 악마의 뿌리를 가진 일족들의 밑동을 잘라 버리고 참부모의 뿌리, 참된 아담의 뿌리, 하나님의 사랑과 책임분담을 완성한 사랑 이념 가운데 일체된, 그 누구도 분립시킬 수 없는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은 뿌리에서 나온 가지를 접붙여 놓음으로 말미암아 영생의 판도가 자기의 일족권 내에 확장된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종족복귀의 때를 놓치면 우주적 심판을 면치 못해

이 때를 놓치게 되면 여러분의 선조들에게 가 가지고…. 타락한 아담 해와는 자기들 일신이 망했지만, 여러분은 타락한 가정의 괴수가 된다는 것입니다. `너는 우리 가정을, 천리가 고대하고 우리 조상들이 고대하고 만민이 희망하고 역사가 바라던 최고의 종착점의 이상기준을 파탄시켰어' 하게 되는 거예요. 우주적 심판을 면하지 못한다는 두려운 사실을 알아야 돼요.

뭐 취직이야? 자식들 무슨 뭐 대학에 보내? 그 대학 다 필요 없어요! 법과대학, 무슨 대학? 앞으로 법 다 필요 없어! 일본이 망하게 되니 법전을 하루 저녁에 전부 불사르더라구요. 문학이 필요 없어! 사탄 문학이야! 사탄 피를 받았다구요. 앞으로 이상적인 새로운 가법으로부터 새로운 사회, 국가…. 이상적인 하나님을 중심삼은 그 법에 합당하지 못한 원수의 패들은 다 꺼져야 할 것입니다. 아무리 학교가 좋다고 하더라도 그거 다 스러져 버려요. 헐어야 돼! 그건 전통으로 남길 아무런 필요성이 없어요.

사탄세계에 다리 놓아 가지고 자기 새끼들이 태어난 것만 해도 분하게 생각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뭐 학교? 뭐 취직? 에덴동산에서 취직했어요? 에덴동산에 회사가 있었어요? 없었어요! 들판과 산과 흐르는 강밖에 없었고 말이예요, 강에는 고기가 있고, 산에는 나무가 있고 동물이 있고 그랬어요. 이 말은 겨울이 오면 고기 잡아먹고, 즉 돼지 잡아먹고, 토끼 잡아먹고, 사슴 잡아먹고 살라 이거예요. 여름에는 열매 따먹고 살고 말이예요.

거기서 옷 입고 살았나요, 벗고 살았나요? 옷 입고 살았어요, 벗고 살았어요? 「벗고 살았습니다」통일교인들은 발가벗는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말이예요. 발가벗고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는 나다' 할 수 있는 그 사람이 타락하지 않고 완성된 아담이요 해와였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결혼식 때에 비로소 옷을 해 입히고 싶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상적인 의장을 꾸며 가지고 만든 옷을 아담에게 입히고 싶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타락해 가지고 무화과나무 잎으로 씌우고 야단이야. 하나님이 만든 옷, 그 옷이어야 돼요. 옷의 역사는 아담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지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만든 옷이 어땠을까 그거 궁금해요. 타락하지 않고 아담 해와가 결혼식에 나가게 될 때 그건 누구의 결혼식이예요? 하나님의 결혼식이라구요. 그렇지요?

사람은 횡적인 존재이고, 하나님은 종적이예요. 이 종적인 것은 한 자리밖에 없어요. 종적으로 오르락내리락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인간을 마음대로 주관 못 해요. 사탄세계가 주관 못 해요. 종적 기준에 들어와야만 주관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지금 왜 무능한 하나님이예요? 하나님은 종적인 자리에 있기 때문에 이 자리에 오기 전에는 주관하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아담 해와가 이 자리에 들어가서 종횡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낳고 그 아들딸이 또 아들딸을 낳고 낳고 해서 횡적으로 벌어졌다면 그것은 전부 다 종적 관계를 맺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사탄세계의 가정에는 종적 기준이 없어요. 그래서 무력한 하나님, 요즘에는 죽어 버린 하나님이라고까지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걸 전부 다 선생님이…. 안개가 끼어 가지고 앞이 안 보이는 것을 바람이 불어서, 통일교회의 새로운 바람이 불어 가지고 휘익 걷어치워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이 그때입니다. 지척을 분간 못 하고 갈 길을 모르고 방황하고 있어요. 주인이 없어요. 공산세계에도 주인이 없고, 민주세계에도 주인이 없고, 북한에도 주인이 없어요. 김일성이 큰일났지요? 남한도 큰일났어요. 통일교회도 큰일났나? 응? 「아닙니다」통일교회 패들이니까 아니라고 그러지.

나도 큰일났어요. 왜 큰일났느냐? 종족적 메시아로 임명해서 전부 다 지방에 내려가 가지고 종족을 구하라고 했는데 구세주 책임 안 하겠다고 하니 큰일났지. 큰일났어요, 안 났어요? 큰일나긴 났지만 홍두깨로 들이 갈기는 거예요. 갈겨 가지고 쫓더라도 반대할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통일교회에. 반대할 사람 손 들어 봐요. 「없습니다」없기 때문에 그것밖에 대책이 없어요. 결정적 대책은 그거 하나 남은 거예요. 어디 다음에 여기서 모일 때 고향이 딴 데인 사람이 왔다 하면 쫓아 버릴 거라구.

이북 사람은 여기 와도 괜찮아요, 이북 사람은. 그러니까 서울에 있는 모든 통일교회는 이북 사람이 점령한다고 생각해요. 왜? 내가 이북 사람이기 때문에. 나 이북 고향에 가야 되는데, 고향 떨레들을 많이 데리고 가야 평안도 사람이 환영하고, 황해도 사람이 환영하고, 이북 5도 사람이 모두 환영하지요. 그러면 자연히 정복되는 거 아니예요? 그래서 이번에 전부 다…. 이북이 고향인 사람들이 3백5십만이라고 하더구만. 한 2백만만 잡더라도….

경상도 사람들 전라도 사람들이 반공과 무슨 상관 있어요? 보라구요, 전라도 사람들! 이쪽에는 일본이나 가깝기 때문에 반공 바람이라도 불어오지, 이 전라도는 어디에 가까워요? 태평양, 남태평양, 중국이 가까우니 불어올 바람도 없어요. 그러니까 바람잡이 해 가지고는 말이예요, `반공은 무슨 반공이야? 공산당이면 어때?' 그러는 거예요. 왜? 육지가 그리워서 그래요.

대한민국 육지를 전라도 패들은 상륙을 못 했어요. 상륙을 누가 했어요? 경상도 패들이 했어요. 그렇지요? 충청남도는 중간에서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럼 평안도 패들은 어때요? 상륙했어요, 안 했어요? 평안도 패들! 이북 5도 패들! 경상도 둘이고, 전라도 둘이고, 충청도 둘인데 5도 패들 자리를 잡았어요, 못 잡았어요? 자리 못 잡았어요. 그거 얼마나 불쌍해요!

그래서 하나님이 보호하사 앞으로 이 서울에 사는 통일교회 패들은 이북 5도 패가 될 것이다! 남쪽 패들은 고향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왜 통일교회에 모여야 돼요? 고향 찾아가는 대표자, 챔피언이 레버런 문이기 때문에. 안 그래요? 내가 고향 찾아가는 대표로 서 있기 때문에 고향 찾아가고 싶은 사람은 내 뒤를 따라라! 고향 못 오게 하는 김일성이는 탁 깨 버리면 돼요. 김일성이 막는 이상의 1천만을 뽑아 가지고…. 남한에도 통일교회 물든 녀석들이 있지요? 이들도 고향을 전부 다 복귀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어디로 가야 돼요? 나라예요. 자기의 고향을 찾았으면 우리 나라 찾는 데 있어서 남북이 갈라진 이것을 전부 다 밀어붙여서, 이북 사람들 뒤에 따라 나서서 북으로 갈지어다! 모든 것이 완결됨으로 말미암아 `아―멘' 하는 것입니다. 뜻 대로 되었다 그 말 아니예요?

뿌리정신과 종대사상을 가지고 생활해야

고향 돌아갈 거야, 안 갈 거야? 황금만! 황금만은 고향이 어디야? 「정주입니다」정읍 가야지? 거 또 정주야? 가짜 정주로구만! 전라도 사람들이 얼마나 정주가 그리우면 가짜 정주를 만들어 놓고 진짜 정주같이 행세하겠다고 그래요? (웃음) 이거 보라구요! 전라도 패들 보라구! 데모 잘하고 하는 것이 전라도 패 아니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런 학생들 다 분석해 봐요. 전부 다 전라도 패예요, 8할이. 그거 진짜 패요, 가짜 패요? 김일성 좋아하잖아요, 전라도 패들이?

전라도 당이 있지요, 당? 요전에 그 당 대표가 `나 고려연방제 해 가지고 김일성이 만나겠다'고 했지요. 그거 그거 정신이 좀 돌았어요. 대통령 해먹겠다면서 왜 그런 얘기를 해? 그렇지 않아도 전부 다 그렇게 생각하는데. 뿌리가 될 줄을 몰라요, 뿌리! 뿌리 없이 순만 가지고 돼요? 순도 제멋대로 다 제일이라고 하면 돼요?

우리 같은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지요? 뿌리 되라고 하는 거예요. 뿌리 되라고 `들어가라, 이 쌍것들!' 하는 거예요. 들어갈래요, 안 들어갈래요? 「들어갑니다」여러분들 죽기 전에 뿌리가 되려면 들어가야 하는데, 들어갈 데 없으면 나올 수밖에 없잖아요? 내가 정치한다면 벌써 어느 당한테도 지지 않아요. 김종필이의 공화당 그거 삼십 몇 석인가? 「서른다섯 석입니다」그거 내가 `하자' 하면 서른다섯 석 못 만들겠나? 그게 문제가 아니예요.

자기 중심삼고 제일이 되겠다는 사람은 다 꺼집니다. 대한민국 대통령도 오래 못 해먹어. 오래 못 해먹는다 이거예요. 뿌리가 없고 순이 없으면 그걸 따라가려고 하나요, 가지가? 가지가 제멋대로 도망가려고 그래요. 종대 뿌리와 종대 순을 갖춰 가지고 천륜이 그를 지지할 수 있는 이러한….

종대가 먼저 자라겠다고 말 안 합니다. `너희들이 다 자라서 나에게 힘을 주어야 내가 올라가는 거야' 그러거든요. 종대든 어디든 다 이것이 돌아 가지고, 나중에 여기에 돌아와 가지고 이것이 돌아가는 거예요. `너희들이 전부 다 골고루 분배받고 나서 너희들도 돌리게 될 때 내게 조금씩 떼 다오' 하는 그것이 종대사상 아니예요? 알겠어요? 다 좋고 난 후에 내가 좋고, 내가 신세를 지겠다는 거예요. 그것은 왜? 너희들이 찌그러지겠으니까, 소용 가치가 없어지니까, 너희들도 필요하니까 나를 크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왕이 혼자서 왕이 돼요? 백성이 받들어야지요. 대통령이 혼자서 대통령 해먹나요? 백성이 받들어야지요. 혼자 해먹겠다면 그것은…. 전두환씨를 보라구요. 노태우 대통령이 지금 또 어떻게 되는 거예요? 5공화국 때문에 얽매여 가지고 꼼짝못하는데 이거 어떻게 갈 거예요? 대통령 씨, 씨 될 수 있는 길을 가야 돼요. 정의의 길을 가야 돼요. 불의를 보면 무자비해야 됩니다. 불의와 타협하지 말라 이거예요. 나 그런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말이예요, 대통령 씨를 받고 싶다는 거예요, 이 땅 위에서. `어떤 대통령을 찾을까?' 해 가지고 말이예요. 받아 놓은 씨를 심어 놓은 데서는 말이예요, 만년 좋은 씨만 받는 거예요. 그래, 만년 씨받이 대통령으로 오는 분이 누군지 알아요? 종대 씨로 오는 분이 누군지 알아요? 씨 중에서 역사를 대표하고, 하늘땅 전체가 좋아할 수 있는 대표 씨 되는 분이 메시아입니다. 그게 메시아사상이예요. 알겠어요? 「예」

오늘날 통일교회의 종족적 메시아라고 하는 말은 종족적 씨를 말하는 거예요. 씨를 잘못 심었어요. 앞으로 동원 안 된 축복가정은 전부 다 그어 버릴 것입니다. 입적이 안 돼요.

입적하는 거예요, 앞으로. 남북이 통일되게 될 때는 세계 통일교회 가족들은, 축복받은 가정들 중에서 정상적인 행동을 한 모든 사람은 종족을 넘어 전부 다 입적할 거예요. 선생님의 힘에 의해서 남북이 통일된다면 말이예요, 법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 통일교회 충신들을 대표 민족으로, 씨받이 민족으로 세우겠다는 거예요. 그런다고 누가 반대해요! 역사적으로 말하게 되면 한국의 독립을 위하고 한국의 환고향을 위해서 이렇게 이렇게 수고했는데 누가 반대하겠어요.

종자가 될 수 있는 생활

소담씨는 소담스럽게 조누만! (웃음) 소담스럽다! 머리를 번쩍번쩍하게 해 가지고 그러고 있으니 얼른 눈에 띄잖아! 그걸 좀 벗고 졸지. (웃음)

하루의 생활은 무엇을 위하여 살아야 되느냐? 이제 결론이 나와요. 하나님을 대표하고 우주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고 나라를 대표하고 사회를 대표하고 가정을 대표해서 모든 진액을 백 퍼센트 흡수해 가지고 종자 될 수 있는 생활을 하고 그런 생애를 살아야만 지혜로운 사람이다 이거예요. 「아멘」(녹음이 잠시 끊김)

그렇게 겨누고 살아요. 나는 세계에서 하나님을 대해서…. `하나님 오늘 이렇게 이렇게 하겠습니다' 하고 아침에도 인사를 하고…. 미래의 세계의 대통령은―메시아가 오게 되면 세계의 대통령이지요. 만왕의 왕이니까 말이예요, 만왕의 왕!―`나는 이렇게 삽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당신은 이렇게 못 살면 앞으로 내 종이 되는 거야. 지금은 안 되었지만 당신 후손들은 틀림없이 내 궁둥이를 따라오게 돼' 이렇게 살아야 돼요. 정말이라구요.

나는 그 길을 가는 겁니다. 그 길은 직행이예요. 생애의 길이 똑발라요. 내 생애는 급한 것입니다. 하루가 얼마나 귀해요! 하루를 뒷받침하는 한 시간이 또 얼마나 귀한 거예요! 한 시간을 뒷받침하는 한 분이 얼마나 귀해요! 한 초가 얼마나 귀해요! 한 초를 찬양할 줄 아는 사람은 한 시간을 찬양하게 되어 있고, 한 시간을 찬양할 수 있으면 24시간을 찬양할 수 있는 동시에 한 달을 찬양할 수 있고, 1년을 찬양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10년이 찬양되고 백년이 찬양되니 그 사람의 생활은 거룩한 생활이요 좋은 생활이다 이겁니다. 그러니 씨가 될 수 있는 모든 요소, 뿌리, 수염까지도 전부 살아 가지고 하나의 진액을 보급하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그렇게 사는 생활이 인간 생활에 있어서 종자가 될 수 있는 생활이요, 생애이니라! 「아멘」

종자 안 되고 싶은 사람 손 들어요! 이 도적놈들! 그래, 종자 될 수 있는 생활을 했어? 반성을 해야 돼요. 윤박사! 종자 될 수 있나? 아, 물어 보잖아? 종자 될 수 있어? 「돼야 합니다」응? 「돼야 합니다. 종자가 돼야 합니다」돼야 한다면 언제 될지 알아? 육십이 넘어서 칠십이 되는데 뭐.

씨 될 수 있는 내용을 지닌 통일교회

선생님 같은 사람은 욕도 잘하고 욕도 많이 먹었지만 말이예요, 내가 먹은 욕의 천분의 1, 만분의 1도 욕 안 했어요. 이것이 수평이 되기 위해서는 욕을 해야 돼요. 때가 오면 세계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아! 십년 천년 만년 역사를 대표해서 제물의 자리에서 찾아 나온 문총재 앞에 지은 죄를 무엇으로 갚을 거야?' 할 때 `예이' 하고 무릎 꿇고 앉아 발로 빌고 배밀이하면서 살려 달라고 할 때 한 3년 욕을 퍼부으려고 해요. (웃음) 그때에 살아 남을 수가 있어요? 그거 탕감 아니예요, 탕감? 욕을 제일 많이 먹었으니…. 나 때문에 욕먹지 않았어요. 하나님 때문에 욕먹고, 세계 때문에 욕먹고, 대한민국 때문에 욕먹고, 통일교회 때문에 욕먹었지, 나 때문에 욕먹었어요?

내가 힘이 세니 그 욕 보따리에 쓰러지지 않았지, 나쁜 녀석들이 그렇게 욕먹으면 살아 남을 녀석 있을 것 같아요? 백 사람이면 백 사람 다 그렇게 욕먹었으면 죽기 마련이예요. 나라를 넘어 세계, 인류역사가 통틀어 가지고 나를 공격하고, 종교 전체가, 나라 전체가 나를 공격했어도 나 죽어 뻗어지지 않았어요. 누가 뻗었나요? 공격한 사람이 뻗었어요. 대단히 센 사나이지요? 누구의 힘으로? 「하나님 힘으로」하나님 힘으로! 태풍이 불어오더라도 그놈은 종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태풍을 막고 보호해 준다고 하는 철학을 갖고 사는 사람이 문총재입니다. 그게 문총재 철학입니다. 알겠어요? 「예」`아이고 아이고, 붙잡아야 되겠다' 그러는 거예요.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잊어버리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생애, 선생님은 어떻게 살았느냐? 40세까지 자리를 못 잡아 가지고 풍랑을 겪으면서 파선 조각을 타고 상륙해야 할 처량한 생활을 했어요. 그러니 자식을 메고 다닐 수 있나요, 아내를 묶어 가지고 데리고 다닐 수 있나요? 그러니까 할수없이 갈라져야 돼요. 남으로 갈라지고 북으로 갈라져야 돼요. 그것을 환영할 수 있는 아들이 어디에 있고, 그것을 환영할 수 있는 여편네가 어디에 있어요? 부두에 상륙을 해 가지고…. 이북이 대륙에 가깝지요? 대륙에다 말뚝을 박고 닻줄을 매고 줄을 늘여 가지고 남한 땅에 찾아와서 표류하는 아들딸을 얽어매 가지고 올라갈 수 있게 만들어야 할 처지였어요. 꼭 마찬가지였습니다. 자리를 못 잡고 유리고객해야 했어요.

여러분, 김삿갓 노래, 우리 협회장이 잘하지? 그거 한번 해볼까? 죽장에 삿갓 쓰고, 뭐라더라? 「방랑 삼천리」방랑 삼천리. 그다음에 뭐라구? 「흰구름…」흰구름 고개 넘어 가는 길이 어디냐. 그다음에 뭐? 뭐라구요? 「열두 대문…」열두 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던, 그다음에 뭐요? 「술 한 잔에 시 한 수로…」술 한 잔에 시 한 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그 김삿갓과 마찬가지예요. 일생 동안 그렇게 살았어요. 부모가 있다고 해도 부모의 집에 갈 수 없어요. 하늘을 위하여 출가한 신세, 집을 나온 신세예요. 고향 갈 수 없어요. 금의환향해야 돼요. 패자의 서러운 그런 모습으로는 죽으면 죽었지 고향에 나타나지 못해요.

1940년부터 그래 가지고 1960년에 와서 비로소 자리를 잡았어요. 1960년서부터 3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그다음에 세계 판도를 위해 나갔어요. 1960년대에 대한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 가정을 이루었어요. 통일교회 가정을 파탄시킬 수 없어요. 통일교회 가정이 자리 못 잡게 얼마나 이 나라와 기독교가 야단했어요. `문선생이 자리잡으면 큰일이야' 해 가지고 사탄세계에서 갖은 흉악한 행패를 다 했다구요. 감옥에다 처넣고 별의별 짓을 다 했습니다.

어저께도 얘기했지만, 하나님이 좋아하는 편을 반대하면 그것을 악마가 점령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둘을 좋아할 수 없어요. 기성교회도 좋아하고 통일교회도 좋아할 수 있나요? 둘을 좋아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아무리 오래 되었더라도 그 오래 된 것이 썩게 될 때는 잘라 버려야 돼요. 그 순을 갖다가 다시 떠 옮겨야 돼요. 그것도 그 자리에 옮기면 안 돼요. 벌레 먹어요.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 전체하고 통일교회를 생각할 때, 통일교회가 하나님 앞에 참이라 할 때는…. 하나님은 둘을 취할 수 없어요. 씨 받아야 할 때는 둘을 취할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는 씨가 될 수 있는 내용이 꽉차 있지만, 기성교회는 씨가 아니예요. 씨 같은 모양은 있는데 알맹이는 하나도 없습니다. 숫밤처럼 모양은 비슷하지만 알맹이가 없어요. 썩은 것밖에 없어요, 썩은 것. 자기의 이익을 취하고, 하나님을 이용해 먹고, 예수를 이용해 먹고, 나라 팔아먹고 말이예요, 돈 보따리 줘 가지고 장로를 사고 말이예요, 월급 많이 주는 데 팔려 다니고 그래요.

통일교회 교인들! 선생님한테 월급 한번 줘 봤어요? 월급 줬어요, 안 줬어요? 월급을 안 주었으니까 욕을 먹어도 싸지! 월급을 두둑히 주고 욕먹으면…. 누가 월급을 줬어요? 여러분들이 월급 받고 살아요, 내가 여러분들한테 월급 받아요? 어떤 입장이예요? 불리하면 대답 안 하는 게 사탄 패야. 솔직해야 돼요. 누가 월급 받고 살아요? 「저희들입니다」80퍼센트 전부 다 내가 먹여 살리는 거라구요.

그리고 기성교회 목사들 하고 통일교회 목사들 중에서 어느 쪽이 가짜예요? 「기성교회 목사들입니다」돈을 바라고 설교하는 사람하고 마음세계의 생명을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구해 주겠다고 월급도 안 받고 피땀 흘리면서 노력하는 사람 중에 어떤 사람이 참된 스승이고, 어떤 사람이 가짜 스승이예요? 문선생이 가짜예요? 「아닙니다」

요즘에 통일교회 반대하는 유 뭣이? 무슨 준이? 「유호준입니다」그 녀석 얼굴이 어떻게 생겼나 언제 내 한번 보고 싶어요. 팔자 사나운 녀석일 거라. 팔자가 얼마나 사나우면 그렇게 지지리 못사누. 두고 보라구요.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그래, 문선생은 팔자가 좋은 사람이예요? 「예」왜? 욕을 먹으면서도 살이 자꾸 찐다구요. (웃음) 욕을 먹으면서 자꾸 큰다구요. 욕을 거름삼아 크는 조화를 가졌다 이거예요. 욕먹으면서 컸지요? 그래, 하나님이 보호해서 컸을까요, 문총재 재간으로 컸을까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크셨습니다」

세상이 다 불살라 버리고 하더라도…. 우리 통일교회 미국에서 불탄 곳이 여러 곳입니다. 별의별 짓 다 해서…. 불사르게 되면, 그다음에 집 지을 때는 불사른 것보다 몇십 배 더 좋은 집을 짓거든요. 그게 싫어서 또 불 태우겠대. 그거 미국 돈으로 몇백만 불 들였기 때문에 불 태운 녀석에게는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거예요.

내가 재판을 5백 번 이상 했어요. 그래서 지금 한 420건 이기고 한 80건 남아 있어요. 요놈의 자식들! 내가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법을 중심삼고 싸우는 거예요. 싸우기 시작한 것도 말이예요, 때가 되었기 때문에 시작한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하루하루를 심각하게 살라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나의 생애입니다」나의 생애! 여러분 자신의 생애를 달게 될 때 몇 근이예요? 알맹이가 몇 근 나가요? 선생님은 몇 근 나가나요? 세계하고 선생님하고 바꾸자고 한다면 하나님이 바꿀까요? 「안 바꾸십니다」효자하고 자기 재산하고 바꿀까요? 효자하고 그 나라하고, 그 나라 백성하고 바꾸자면 바꿀까요? 「안 바꿉니다」자기 사랑하는 아내를 뭣하고 바꿔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의 생애의 근량, 근과 양이 얼마나 나가느냐, 얼마만한 알맹이를 지니고 사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게 없다면 하루하루의 생활이 헛된 생활인 것입니다. 지나간 날들이 여러분을 참소해요. `수천 수만의 날을 유린해 먹은 녀석아, 수십 년을 유린해 먹은 녀석아, 너는 내가 지옥으로 때려 처넣을 거야' 그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루의 생활을 심각히 하라구요.

요전날 저녁에 우리 어머니한테 내가 얘기했어요. 나는 하루를 벌어 살아야 한다고. 하루를 벌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일이 오기 전에 내일 일까지 오늘로 당겨서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제 10년 동안에 세계를 다 요리해야 할 텐데 시간이 없다구요. 다 수습해 가지고 방향을 설정해야 할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제 크레믈린 궁전하고 백악관하고 뻬이징 중심삼아 가지고 돈 있는 나라를 못해도 한 7개국을 내 손에 쥐고 이걸 어떻게든지 수습하려고 합니다. 싸움을 붙여 가지고, 안 하면 욕을 하고 배때기를 차 가지고라도 내가 시키려고 해요. 그러려면 내가 힘이 세야 되겠다고 생각하니까 하나님이 힘도 주시더라구요. 백 살이 되어도 젊은 사람이 나를 한 대 갈기게 되면 그 녀석이 넘어지지 나는 안 넘어진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젊어 보이지요? 「예」몇 살로 보여요? 지금도 나 걷는 거 보라구요. 아주 뭐 젊은 사람의 걸음이예요. 우리 어머니가 못 따라온다구요. 한 1킬로미터를 가자면 열 번 이상 쉬어야 돼요. 가다가 쉬니 남자 체면이 뭐야! 같이 가야 되니 할수없이 체면 볼 것 없이 기다리는 거예요. 열 번을 쉬게 되면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어디 여자들 얘기해 봐요.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그렇다고 한마디 해 놓으면 `남편이 왜 저래? ' 그러게 마련이거든요. 그러니 모르는 척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매일같이 바가지 긁으면 좋아하시겠어요? 하나님도 말이예요, 바가지를 매일같이 긁으면 당신이 도망가든가, 그 여자를 어디 북극나라에 갖다가 치워 버리든가 하는 두 가지 방법밖에 없잖아요? 하나님이 도망갈 수 없으니 그걸 북극으로 보낼 수밖에. 거기에서 수양하고 나서 고독단신이 되어 벌벌 기어 와 가지고 `아이구, 그리운 남편! 당신 귀한 줄 이제 알았습니다' 하면서 눈물 흘리면 `그래? 철이 들었구만! 며칠 살아 봐!' 하고, 며칠 살아 보니 괜찮다 하면 `몇 달 살아 봐' 하고, 그것도 괜찮다 하면 `몇 년 살아 봐' 해서 `아, 괜찮다' 하면 안방에 들이는 거라구요. 그냥 들일 게 뭐요? 이게 이치예요. 어머니를 앉혀 놓고 이런 얘기하기가 안됐지만 말이예요, 세상살이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 있는 여자들은 자기 자신이 알아서 잘 살아라 그 말이라구요.

이런 말 한다고 우리 부부가 그렇다는 게 아니라구요. (웃음) 우리 엄마가 얼마나 잘생겼어! 낮에 봐도 미인이고, 밤에 봐도 미인이고, 봄에 봐도 미인이고, 겨울에 봐도 미인이고, 젊었을 때도 미인이었는데 요즘에 늙어 가지고 보니까 더 이뻐! (웃음. 박수) 왜? 재미있게 사는 모든 날들이 많은 뿌리가 되니 더더욱 좋아지는 거 아니예요? 자, 이제는 아시겠지요?

하나님을 모시고 하늘땅을 거느리고 사는 생활이 씨의 생활

그렇기 때문에 하루의 삶은 하늘과 동행해야 합니다. 하늘이 내 속에 들어와 있고, 세계가 내 속에 들어와 있고, 나라가 내 속에 들어와 있고, 가정이 내 속에 들어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효자의 정신 사랑, 충신의 정신 사랑, 성인의 정신 사랑, 성자의 정신 사랑, 하나님의 정신 사랑 중심삼고. 그러니까 사랑을 중심삼고 부모를 생각하고 나라를 생각해야 돼요. 그래, 어떤 것을 더 생각해야 되느냐? 부모보다도 나라를 더 생각해야 돼요. 나라보다도 세계를 더 생각하고, 세계보다도 하늘을 더 생각하고, 이 온 피조세계보다도 하나님을 더 생각해야 돼요. 알겠지요? 「예」하나님의 사랑이 제일 크니까 여기에는 조금 작은 세계 사랑이 들어갈 수 있어요. 그다음에 나라 사랑도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어요.

종대는, 중심은 하나입니다. 중심은 하나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루의 생활에 있어서 중심의 자리에서 거느리고 살아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하루의 생활을 가정의 중심 자리에서 거느리고 산다! 거느리는 것이 통일입니다. 거느리고 산다. 하루 생활을 나라를 거느리고 살고, 하루 생활을 세계와 하늘땅을 거느리고 살고, 하루 생활을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 이리 오십시오. 사랑의 보금자리를 제가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하며 살 수 있는 사람은 틀림없이 그 가지 가지와 모든 뿌리 뿌리와 친구가 되는 입장에서 연결되어 사는 생활을 할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사는 사람은 필시 나라의 종자는 물론이요, 세계의 종자, 우주의 종자, 하나님의 종자로서 사는 생애가 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는 그 씨를 종자 삼아 가지고 심어서 그러한 열매를 수확해 가지고 천상세계에….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 갖다 옮겨 놓는 거예요. 하늘 창고에 그런 씨로 열매 맺은 것을 갖다 놓게 될 때는 하나님 모시고 가르칠 게 아무것도 없어요. 하나님을 위해서, 사랑을 위해서 살 수 있는 천국이 영원히 영원히 계속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고향에 가 하나님이 찾아가고 싶은 환경으로 만들어라

생활은 하루요, 생애는 일생이요, 영생은 영원입니다. 영원한 하나님을 중삼삼고 일생은 세계를 추구하고, 생활은 가정을 중심삼고 사랑에 연결된 중심의 자리에서 사는 그러한 생애를 남기는 사람은 작아도 중심은 같아요. 알겠어요? 개인 중심도 이 중심이요, 가정 중심도 이 중심이요, 국가 중심도 이 중심입니다. 이렇게 가는 사람은 망하지 않아요. 이 중심의 핵이 열매로서 거두어져서 하늘나라에 옮겨지기 때문에, 이건 하나의 자리에 서기 때문에 `나는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영생하시는 하나님과 더불어 접붙어 있기 때문에 영생할 수 있는 내가 될 것이다' 이럴 수 있어요.

하나님 앞에 제일 가까운 데 갈 거요, 먼 데 갈 거요? 「가까운 데 가겠습니다」공부를 하는 것도 이것 때문이예요. 왜 공부해요? 내가 씨 될 수 있는 요소를 많이 흡수하고 크게 흡수하기 위해서예요. 그러려면 아까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전부 흡수해야 돼요. 흡수하는 데는 강제로가 아니예요. 자연히 나에게 빨려 들어와야 돼요. 그러려니까 위해 줘야 돼요. `나는 비어 있습니다. 어서 오시옵소서!' 이럴 수 있는 생활, 씨 될 수 있는 생애로 연결되어야 하늘땅 앞에 대표적인 존재로서 남아지지 않겠느냐.

오늘 그 뜻을 아시고, 여러분이 고향에 돌아가서 씨 될 수 있는 존재로서 심어져 가지고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하늘땅이 찾아갈 수 있는, 하나님이 언제든지 찾아가고 싶은 환경을 남길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해 놓고 저나라에 가게 될 때 하늘나라의 아들딸로서 사랑을 받고 살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이러한 생애노정을 이제부터 정립해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나 오늘부터 그렇게 살겠다'고 결심하는 사람 어디 손 들어 봐요. 결심은 하지만 쉽지가 않아요. 쉽지가 않아! 내리라구요.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가는 역사 속에서 내 생명을 여기에 머물게 하심도 아버님의 경륜 가운데 생겨난 일입니다. 내가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요, 태어나서 내가 사는 것도 마찬가지옵니다. 태어남의 근원이 내가 아니기 때문에 내 생애의 중심도 내가 아닙니다. 태어나게 한 그 본연의 뜻이 중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생애의 노정도 그 뜻과 더불어, 일생을 거쳐가는 모든 가치적인 내용도 뜻을 중심삼은 것이 되게 해야 할 생활인 것을 이제 알았사옵니다.

이제 아버지 앞에 가치 있는 생활이 어떤 것이고, 씨가 될 수 있는 생애가 어떤 것이라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나라가 그리워하고 세계가 그리워하고 모든 동네가 그리워할 수 있는 아름다운 열매의 모습을 지녀 가지고 나날의 생활권을 통해 10년, 20년, 30년, 이 생애노정을 아름답게 거쳐가게 될 때 그 생애노정의 판도는 점진적으로 아버지 앞에 접근하는 평지의 길이 되는 것이요, 하루하루 그것을 잊어버리고 제멋대로 사는, 꼬불꼬불, 가려야 갈 수 없는, 시간과 거리를 찾을 수 없는 불쌍한 생애노정을 남겨 가지고는 저나라에 가서 그것을 직선으로 펴게 되면 먼 거리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먼 자리에 있게 된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 그렇게 하나님으로부터 먼 자리에 떨어지는 그곳이 지옥이요, 그것이 요즘의 이 지상임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의 밝음을 따라 세계를 비추고, 세계의 마음과 더불어 천주를 비추고, 천주의 마음과 더불어 하나님의 사랑의 깊은 마음까지 비춰 줄 수 있는, 당신의 마음의 사랑의 결실을 찾아오는 그 발걸음 앞에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자기 스스로 그 필요성을 느껴서 직단거리로 하나님을 찾아오는 모습을 대해서 머리 숙이고, 있는 정성을 다하여 눈물을 흘리면서 속죄의 은사를 입어야 할 인류사의 타락의 후손인 사실을 통감하고 있는 저희들이옵니다.

나는 여기에 왔지만 많은 남아진 무리들은 어떻게 하느냐고 눈물과 더불어 하나님 앞에 보고하면서, 그러한 동정을 남기면서라도 자기의 갈 길을 가겠다고 하는 사람은 이 땅 위에 많은 친구를 남기고 가는 사람이 아니요, 천상에, 하늘에 연결시키는 생활을 하는 사람인 것을 생각할 때, 그와 같은 생활을 하여 스스로 자기 생애를 끌고 달려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일 분, 한 시간, 24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그 가운데서 모든 요소를 흡수하고 모든 생명적인 인연을 연결시켜서 깊은 종대 뿌리, 높은 종대 순이 되어 가지고 아름다운 열매를 천만으로 거두어 세계에 확장시킬 수 있는 좋은 나무, 하나의 가정의 나무가 되어서 자기 혈족의 나무들을 만들어야 할, 충고되고 권고되는 운명적 길을 이어 갈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5천 년 역사를 거쳐왔습니다. 그 동안 이 민족은 불쌍한 민족으로서 어디에 의지할 수 없는 고아와 같은 신세였기 때문에, 고아와 같은 사정을 지니신 하나님께서 불쌍한 이 민족을 찾아오신 것을 압니다. 이스라엘 민족도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이스라엘 민족을 친히 지도해 오셨습니다. 한국과 이스라엘 민족의 풍습이 그렇게도 같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이 민족이 앞으로 하늘의 3대 이스라엘의 권한과 책임을 짊어질 수 있는 혜택을 주시기 위해 모든 나라를 넘나들면서 찾고 찾아오던 아버지의 발걸음이 이 백의민족의 배후에 머물렀다는 사실을 알았사옵니다.

여기 통일가에 있어서 욕먹고 핍박받고 몰리던 레버런 문이라는 이 아들을 중심삼고 생각하니, 하나님의 사랑의 법도에 따라, 수천 수만 대를 눈물이 없기를 바라던, 당신의 혈족의 씨를 찾아오던 그것이 비로소 이 삼천리 반도를 중심삼고 착륙한 것을 아옵니다. 하늘 보좌와 땅의 보좌의 기준으로서 사랑의 수직선, 통치권, 주관권을 세울 수 있는, 우주 최초의 목적과 우주 최종의 목적이 합덕할 수 있는, 하늘 아버지와 지상 아버지의 천지합덕의 본궁의 기반이 아시아의 삼천리 반도 이 나라 위에 이루어져야 된다는 하늘의 오랜 축복의 인연을 따라서 통일교회가 태어났다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이 통일교회를 통해서 당신이 찾고 원하시는 것은 많은 씨를 거두고 이걸 민족 민족에게 분배하시겠다는 뜻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은 모든 족속들 가운데서, 모든 혈족 가운데서 이들을 빼 가지고…. 이들이 그들의 혈족으로부터 얼마나 핍박받았습니까? 부모 앞에 쫓겼고, 형제들 앞에 쫓겼고, 친적들 앞에서 쫓겼습니다. 다 침 뱉고, 호적에서 뽑아 내겠다고까지 했습니다. 그런 서글픈 사실, 어머니 아버지가 그래서는 안 되는데 그렇게 된 사실은 타락한 조상의 후예이기 때문에 그 원통함을, 처음에 느꼈던 그 마음을 다시 느끼지 않으면 안 될 자리에 있었기 때문이었음을 압니다. 부모 앞에 쫓기고, 형제 앞에 쫓기고, 마을에서 쫓겨나 가지고 거지 중의 왕거지, 고아 중의 왕고아와 같이 몸을 가눌 수 없고 기댈 수 없던, 깃들 곳이 없던 처량한 생애를 다 지내고 이제 중년을 넘어 육십 칠십이 가까운 무리들을 볼 때, 이제 이 끝에서 남길 것이 무엇이겠느냐?

추수의 시대에 있어서 자기 품에 남길 수 있는 수확의 열매를 하늘에 바쳐 드릴 수 있는 그 길만이 귀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책임자 되고 부모의 입장에 선 저로서는 이들을 종족적 씨가 되라고 파송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럴 수 있는 1990년이 찾아왔습니다. 그토록 고대하던 때가, 그토록 그리워하던 때가, 그토록 바라보던 때가, 그토록 참고 그토록 하나님을 알아 달라고 하던 때가 왔습니다. 그 알아줄 수 있는 때, 소원의 때, 한을 풀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그 한을 사랑으로 풀기 위해서 원수를 굴복시킨 그 위에 사랑의 꽃을 피울 수 있는 것을 넣어 주시겠다는 하늘 부모의 마음을 이어받은, 가냘프지만 거룩한 무리인 이 모습들이 가는 길은 망하지 않고 희망과 소망과 천지의 보호의 운세가 같이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강하고 담대하고 자주적인 완전자가 되어서 상대세계를 창도해 낼 수 있는 제2의 조상들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하늘도 부탁하고 부모님도 부탁하는 권고의 말씀, 영원한 유언의 말씀을 혈족 혈족에게 남겨 가지고 아버지가 사랑하는 나라, 부모님이 사랑하는 나라, 내가 사랑하는 나라, 이들이 사랑할 나라, 사랑만이 남을 수 있는 그 나라의 백성으로 살고 가지 않으면 천국을 이어받을 수 없다는 엄숙한 과제 앞에 숙명으로 이어지는 이 운명을 개척할 줄 아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둘째 주일이 지났습니다. 이제 보름만 지나게 되면 이 자식에게 있어서는 칠십이, 만 칠십이 찾아옵니다. 80대까지 10년이 남았습니다. 이제 있는 정성을 다하고 남아진 피 살을 뿌리고, 남아진 눈물을 내 동포를 위하여, 내 형제를 위하여 뿌려야 할 때가 왔사옵니다.

아버지, 청춘시대는 가인 자식을 위하여, 가인의 나라를 위하여, 가인의 부모들을 살려 주기 위하여 보내고, 이제 청춘시대를 지나 늙어서 기력이 약해지는 때에 자기 동지와 자기 부모와 자기 혈족을 사랑해야 할 그 사랑은 정열의 사랑이 못 되는 것이 한스럽습니다.

이런 모든 한을 이제 통일가의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진 이 젊은이들 앞에 탕감시키고, 그것이 안 되거들랑 3대를 통한 손자들을 통해서 한을 풀어야 할 역사적 과업이 남아 있는 걸 알게 될 때에, 둘째 자리에 선 종족적 메시아의 자리가 얼마나 엄숙한가 하는 것을 망각하는, 패자의 잔을 마시는, 패배의 원통함을 남기는 무리가 되지 않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승세자가 되고, 영광의 자리에 설 수 있는 무리가 되게끔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면·동을 중심삼고 통반격파를 하지 않으면 악마는 그 기틀을 중심삼고 뿌리를 찾아와 그걸 키워 가지고 그 모든 주춧돌과 기둥을 뽑고 뒤집어 박고자 할 것이니, 이것을 막기 위한 방어선을 완벽히 지어 놓고, 악마 자체가 찾아와 가지고 무릎을 꿇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환경을 조성해야 할 최후의 사명을 감당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통일가의 자랑스러운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 40년 동안 부모님 앞에 면목을 세울 수 없었던 부족한 자신이었음을 알았사옵니다. 자기의 부모 앞에 면목을 세울 수 없는, 책임을 못 하는 그런 자식의 자리를 부모는 용서하지만, 이제부터는 자기 3대 후손들 앞에 부끄러움이 되어 가지고 지상에 설 기반을 잃어버린다는 것을 알고, 용서받을 수 없는 길이 남아져 있는 걸 알고, 자기들이 2세의 전통을 엄숙한 자리에 세우기 위한 정성 정성, 또 정성의 모습으로서 마을의 모든 동산이 그를 위하고, 모든 산야가 그를 그리워할 수 있고, 종족들이 그리워할 수 있는 눈물의 왕이 되고, 피 살을 이어 주는 제물의 왕이 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주관하고 남을 수 있어 가지고 통일의 동산을 이루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미래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제부터 강하고 담대한 결의를 가지고 천하가 나와 더불어 같이하고, 내 뒤에 옹위하는 것을 알고, 부끄러운 자세를 버리고 당당한 모습으로 전진할 것을 다짐하는 이 시간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립니다.

허락하신 은사와 사랑 앞에 축복이 더함으로 말미암아 아버지 앞에 사랑받는 것은 물론이고, 만민 앞에 내세워 자랑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될 것을 다짐하는 이 시간으로 받아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학자들의 신관(神觀)과 종교인들의 신관

​여러분들이 다 알다시피 `사상' 하면 체계적인 내용을 가진 관, `어떻게 본다' 하는 그런 체계적인 내용을 갖춰야 됩니다. 개인사상이라든가 민족사상이라든가 세계사상이라든가 혹은 요즘의 우주사상이라든가 하는 말들을 들어 볼 때, 그것들이 막연하게 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개인과 사회와 국가와 세계가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이겁니다. 체계적인 관련성을 가진 하나의 관, 보는 점을 갖게 될 때 `사상'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학자들은 지금까지 신(神)에 대해서는 대개 관심을 안 가져 왔다구요. 대다수의 학자들은 귀납적인 논리, 귀납적인 방법을 통해서 원인을 추구하는 학문적 연구를 하기 때문에, 신을 인정한다는 것이 지극히 어려운 것입니다. 연구해 가면 갈수록 그것이 확실해지는 것이 아니라 모호해진다는 것입니다. 물질계 혹은 실존성을 인정해 가지고 탐구하는 것이 아니라, 신은 보이지 않으므로 관념이나 생각 가운데 인식을 통해서 인정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가장 어렵다면 어려운 문제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달라요. 종교인들은 그 반대의 연역적 방법을 통해 `신이 있다' 해 가지고 그걸 중심삼고 쭉 모든 것을 관찰해 가지고 풀어 나간다는 거예요.

힘이 먼저냐 작용이 먼저냐

하여튼 우주의 근본이 있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우주는 힘에 의해서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런 말을 중심삼고 `힘이 먼저냐, 작용이 먼저냐?' 이런 문제가 제기돼요. 작용에 의해서 힘이 나오느냐, 힘에 의해서 작용을 하느냐? 이런 문제를 우리가 생각하게 될 때 힘, 작용…. 작용에 의해서 힘이 나온다. 힘이 있기 전에 작용해. 작용을 인정하자!

그러면 작용은 혼자 할 수 있느냐? 우주의 모든 존재가 작용을, 운동을 통해서 움직이는데 그 작용은 혼자서는 할 수 없어요. 반드시 거기에는 주체와 대상 관계가 성립되어야 돼요. 원심력과 구심력의 관계…. 이런 환경적 여건을 필요로 합니다. 이렇게 볼 때 거기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주체와 대상이 뭐냐? 일반적으로 잘 아는 말을 빌려 말하자면, 전기에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습니다. 이 주체가 대상이 있어 가지고 하나되기 위해서 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그 작용을 하는 데는 왜 직선작용을 하지 않고 회전작용을 하느냐 이거예요. 이거 문제가 되는 거예요. 직선작용에서는 우주 생성이 불가능합니다. 3점으로부터 연결되는, 3점을 필요로 하는 데서부터 모든 구조적인 평면적, 혹은 입체적 입장을 추구할 수 있어요.

이렇게 볼 때 그 모두는 구형작용, 순회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순회작용을 하는데, 어떠한 순회작용이냐? 원형적 순회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이것을 보게 되면 플러스 마이너스가…. 전기작용을 보면 잘 아는 바와 마찬가지로 작용을 하는 데는 반드시 순환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우주의 근본에 들어가 가지고, 신이 있다면 신은 어떻게 존재하느냐 이거예요. 이런 근본 문제가 문제 되는 거예요. 신도 역시 창조하기 전에 있었을 것입니다. 또 창조한 이후의 신, 그것도 있을 거예요. 그래, 신이 있다면 그 신이 어떠한 신이냐? 우리 인간과 관계를 갖고 있다면, 인간은 인격을 갖고 있다, 지 ·정 ·의(知情意)를 지닌 가치적 기반 위에 인격 구성이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신 자체도 우리 인간과 어떠한 관계가 있다면 반드시 지 정 의의 인격적 신임에 틀림없을 거예요. 이러한 원인적인 존재를 우리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어요.

신과 인간과의 관계, 또 신이 가진 사상과 인간의 사상…. 그 사상이 둘이 아니고 뗄 수 없는, 나누어질 수 없는 하나로 귀결지을 수 있는 데서만이 인간세계의 이상 실현이 가능할 것이고, 또 신 자체가 인간을 필요로 하는 그 목적도 역시 완결될 것입니다.

신이 제일 소원하고 기뻐하는 것은 참된 사랑

이렇게 말하게 된다면 또 신이 바라는, 신이 제일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이겠느냐? 신이 필요로 하는 것은 우리 인간이 필요로 하는 물질적인 욕구로 등장하는 경제문제라든가 혹은 지식문제라든가 명예문제라든가 하는 것들이 문제 되지 않아요.

신은 창조의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물질을 지닐 수 있고, 또 전지전능하신 주체이시기 때문에 지적인 모든 요인의 근본이 되시는 거예요. 그러므로 신은 경제만능을 가능케 할 수 있는 주체이시고, 또 지식만능을 가능케도 할 수 있는 주체이십니다. 그분에게 있어서는 지식이 절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절대자이신 그 신이 지식의 절대성이 필요하냐? 필요치 않습니다. 또 물질의 절대성이 필요하냐? 필요치 않습니다.

그러면 신은 절대자인데, 절대자가 절대시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문제가 심각하다는 거예요. 신 자체로 보면 절대자로 인정하는데, 절대자인 그 신은 언제나 무엇 중심삼고 절대적인 신의 위치를 결정하려고 하느냐? 이게 문제 되는 거예요. 신 자체도 무엇에 복종할 수 있는 그런 게 있기 때문에…. 그렇잖아요?

여러분들이 아무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아무리 훌륭한 명교수라고 하더라도 천진난만한,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들이 지식을 탐구하는 것을 대하게 될 때는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쏟아 주고 싶다는 거예요. 순진한, 본성에 가까운 그런 모습을 보게 될 때는 자기 자체를 투입하고 싶다는 거예요. 그런 마음이 다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신 자신도 무엇을 중심삼고 절대적인 위치에 있고 싶으냐? 이런 것이 철학적인 세계에서는 논의의 대상이 못 되는 거예요. 왜냐면 신 자체도 모르니까. 이건 종교세계에서만이 가능한 말입니다.

그러면 신이 필요로 하는 세상…. 오늘날 기성 신앙자들은 `신은 공의의 심판주다'라고 생각합니다. 심판하는 것이 신이 좋아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본질적이고 이상적인 그 길을 찾아가는데 공의의 심판주로서 행사하면서 사는 것이 신이 소원하는 것이냐? 그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신 자체도, 궁극에 가서 절대적인 신 자체도 절대 굴복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게 되면 얼마나 기쁠 것이냐? 그런 생각을 하게 돼요. 안 그래요? 절대적인 신 자체도 절대적으로 굴복할 수 있고 절대적으로 좋아할 수 있다 할 때는 신 자체도 그 얼마나 좋을 것이냐 이거예요.

자기의 현재 입장을 고착시킨 것이 아니라 이동해 가면서, 따라가면서, 거기에 화합하면서 자기 스스로를 동화시키려고 하는, 그럴 수 있는 면이 없다면 하나님 자체가 작용할 수 없다 이거예요. 무엇을 행사할 수 있기 위해서는 신 자체도 좋은 것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좋아할 수 있는 것이 있어 가지고 그것과 더불어 주고받을 수 있는 데서만이 기쁨을 느낄 수 있어요. 혼자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신 자체가 지극히 기뻐할 수 있는 절대적인 것이 있다면 그게 무엇이겠느냐? 그건 딴 게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필요해요. 참된 사랑이 필요합니다.

신 자체가 절대시할 수 있는 주체는 절대적인 사랑

그러면 신 자체가 우리 인간과 같이 이목구비를 갖춘 그런 분이겠느냐? 그건 우리가 그렇게 인정할 수 있다는 거예요. 왜? 우리는 제2의 존재예요. 제1의 존재가 아니고 제2의 존재입니다. 제1의 존재는 원인적 존재이고 우리는 결과적 존재인데, 결과적 존재인 우리가 오관을 가졌으니 신 자체도 우리 자체가 측정은 할 수 없지만 오관적 내용을 갖고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신 자체가 절대 좋아할 수 있는 게 사랑이라면, 원인적 존재가 절대 좋아할 수 있는 것이 사랑이라면 인간 자체도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 좋아할 수 있는 그런 기질이 있어야만이 신과 인간과의 관계에 있어서 작용이 일어나든가, 혹은 통합이 벌어지든가, 융합이 벌어질 수 있다는 논리적 결과를 찾아낼 수 있어요. 그러면 신 자체도 자체를 중심삼고 모든 절대적 주체가 되는 것보다도 신 자체가 절대시할 수 있는 하나의 주체를 찾기를 원한다면 그건 무엇이겠느냐? 그건 절대적인 사랑이 될 것이다!

신 자체도 보게 된다면 우리 사람과 마찬가지로 양심이 있다, 마음이 있다, 몸이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신 자체에 있어서 몸과 마음이 무엇에 의해서 하나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언제 하나되느냐? 물질을 중심해서, 돈이 그리워서 하나되느냐? 지식이 그리워서 하나되느냐? 그건 이상이 될 수 없다 이거예요. 신 자체가 몸 마음이 완전 통일을 이룰 수 있다 할 때는 그것은 절대적인 주체성을 지닌…. 절대자, 신 되는 그분도 절대시할 수 있는 그런 가치 있는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된다면 그건 뭐냐? 절대적인 하나님의 몸과 마음 자체도 거기에 순응할 수 있는 내용이 뭐냐 이거예요. 그 신 자체도 절대적으로 순응할 수 있는 것은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오관을 갖고 있는데, 신도 오관을 갖고 있다면 그 오관을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이냐? 그것은 사랑의 대상을…. 절대적으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대상이 있다 할 때 신의 눈은 완전히 뜨일 거예요. 완전히 행복한 눈이 될 것이고, 신 자체의 모든 듣는 것도 최고의 이상적인 들음이 될 것이고, 냄새를 맡는다든가 맛을 본다든가 만지는 촉감이라든가 하는 모든 오관이 이상적인 것이 될 것입니다.

신에 있어서의 오관이라는 것이 절대적으로 통일될 수 있는 그 기준이 무엇이겠느냐? 신도 역시 참된 사랑입니다. 참된 사랑이 있다 할 때는 신의 눈이 거기에 집중되고, 신의 취각, 신의 청각, 신의 미각, 신의 촉각 등 전부가 거기에 집약될 것이 아니냐? 신 자체도 사랑을 절대시하고 싶은 마음이 없느냐? 있다는 거예요. 신 자체도 영원히 절대적인 사랑을 모시고 사랑과 더불어 같이 살고 싶다 하는 이러한 개념이 없을 때는 살래야 살 재미가 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원인적 존재인 신도 결과적 존재인 우리 인간과 마찬가지로 몸과 마음이 있는데, 그 몸과 마음의 통일은 참사랑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몸 마음이 하나된 그 기쁨은 우리의 외적 오관, 몸적 오관의 기쁨을 증가시켜 줄 것입니다. 또 내적인 오관이 있다면 내적인 오관의 기쁨을 충당시켜 주는 요소도 돼요.

인간과 피조만물은 신이 총력을 기울여 만든 걸작품

그러면 신의 이상은 무엇이냐? 사랑을 중심삼고 통일된 몸 마음이 기뻐할 수 있는 절대적인 자리를, 절대적인 이상을 추구할 것이다! 이렇게 보면 신 자체에 있어서의….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 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상대가 있어야 돼요. 그 상대가 누구냐? 상대가 인간이라고 하게 될 때…. 현대 신학사상에 있어서는 창조주와 피조물…. 여기서 창조주는 거룩한 것에서부터 출발했어요? 피조물은 속된 것에서부터 출발했고? 하나님이 인간을 지을 때 장난으로 지은 게 아니다 이거예요. 심각하게 자기의 모든 정력을 다 투입했다 이겁니다.

여기에 미술을 하는 분들이 계시고, 혹은 문학작품을 쓰는 분들도 계실 테지만, 걸작품을 만들려고 할 때는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하는 거예요. 우리가 하나의 공예품을 만들기 위해서도 심신의 모든 것을 투입하는 걸 볼 때, 하나님이 사랑의 대상을 만든다고 하게 될 때 그 심신 전체를 투입하지 않겠어요? 심신 전체를 투입해 가지고 걸작품을 만들지 않고는 사랑의 대상을 구할 수 없어요. 하나님 자신도 최대의 정력을 투입해서 걸작품을 만들어 가지고 사랑의 대상으로 할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피조물이라는 것이 왜 생겼느냐? 피조물을 왜 지었느냐 할 때, 근본에 가 가지고는 사랑 때문에 지었다! 사랑 완성을 위할 수 있는 모든 전개체로서 하나의 모체를 완성할 수 있는 성품을 전개시킨 것과 마찬가지의 구성체들이 피조세계입니다. 광물세계도 그렇잖아요?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 반드시 이 둘이….

원소를 중심삼고 화학실에서 연구하는 사람들이 말이예요, 아무리 훌륭한 교수님이라고 하더라도 원소가 맞지 않는 것은 아무리 힘을 가하고 벼락을 치더라도 하나 못 만들어요. 하나 안 된다 이겁니다. 이거하고 저거하고는 절대 하나되어서는 안 돼요. 그러나 자연적으로 상대가 될 때는 하나되지 말래도 자연히 하나된다 이거예요.

완전한 주체가 있으면 완전한 대상은 생겨나게 마련

그렇기 때문에 완전한 것이 있게 될 때 완전한 대상물, 상대가 생겨난다는 것이 우주의 원칙으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런 논리를 찾아내지 않으면 완전한 하나님의 대상의 존재를 형성할 수 없다 이거예요. 완전한 것이 있게 될 때는 완전한 대상은 생겨나기 마련입니다. 그렇잖아요? 전기에서 완전한 플러스가 딱 생겨나면 마이너스가 생겨나는 거예요. 자연히 생겨나는 거예요. 오늘날 인류가 50억이라고 하는데, 그 남자와 여자의 수는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거예요. 우리는 계산을 안 하지만 천지의 이치에 있어서 맞춰지게 되는 것입니다. 양심과 몸이 하나된 완전한 남성이 있게 되면 어딘가에 그 상대가 나타나게 마련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와 남자의 비율을 따져 보면 대개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피조세계는 광물세계나 식물세계나 동물세계나 할 것 없이 모두 쌍쌍으로 되어 있다, 페어 시스템(pair system;쌍쌍조직)으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축을 중심삼고 반드시 이것이 구형의 운동을 하게 돼 있다 이거예요. 우리의 모든 세포도 전부 다 세포핵을 중심삼고 부체들이 운동하잖아요? 이렇게 볼 때, 최고의 인간으로부터 쭈욱, 급은 낮지만 저 동물의 세계까지 쌍쌍으로 돼 있다 이거예요. 그것이 뭐냐? 우리들은 모르지만 차원이 낮은 입장의 모든 원소들도 전부 다 주체와 대상으로서, 급은 다르고 표상의 내용은 다를 지 모르지만 전부가 주체와 대상으로서 서로서로 그리워하고 화하라고 이런 운동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사람에게 있어서 왜 남자 여자가 생겼느냐? 사람에게 있어서는 남자 여자, 동물세계에서는 수놈 암놈. 식물세계에서는 암술 수술이 있어 가지고 이게 전부 다 상대적인 기준으로 되어진 원인이 어디 있느냐? 원인이 그렇지 않고는 결과가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통일교회에서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주체다' 하는 논리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체 되는 그분이 이 모든 관계의 세계, 피조세계를 관리하는 데 있어서 무엇으로 관리를 하느냐? 지식을 가지고 관리하는 것이 아니예요. 이미 지식은 다 투입돼 있어요. 물질의 힘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 갖고 이것을 조정하느냐? 마찬가지예요. 사랑을 가지고 조정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구형의 형태를 보게 되면, 그것은 반드시 종횡이 연결되어 있어요.

신과 인간이 일치될 수 있는 매개물은 참사랑

하나님이 우리 인간 시조를 짓게 된 것은 무슨 장난하기 위해서, 무슨 놀음을 하기 위해서 지은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사랑 때문에 지으셨다는 거예요. 사랑의 속성은 어떠한 내용을 갖고 있느냐? 우리 인간 사회에서 보게 된다면 사랑은 상속권이 있어요. 사랑의 속성에는 상속권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사랑관계를 맺으면 남자의 것은 여자의 것이 되고, 여자의 것도 남자의 것이 된다 이거예요. 사랑관계를 중심삼고 볼 때 부모의 것이 자식의 것이 되고, 자식의 것이 부모의 것이 되는 겁니다.

여러분, `부자일신(父子一身)'이라는 말이 도대체 무엇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예요? 그것은 사랑을 빼 놓으면 안 돼요.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연결돼 있어요. 이 세 가지 요건이 필요해요. `부자일신'이라고 할 때, 거기에는 반드시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연결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사랑과 생명을 갈라 놓을 수 있느냐? 나 자신을 볼 때 내게도 사랑이 있어요. `사랑이 어디서 왔어?' `어디서 오긴 어디서 와? 근원에서 왔지' `너, 어디서 태어났어?' `어머니 아버지한테서 태어났지!' `그 어머니 아버지는 무엇에서?' `사랑과 생명과 혈통에…' 이런 문제가 중요해요. 이건 우주의 근본문제입니다.

신과 인간이 바라는 이상 기준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할 때, 사랑문제를 중심삼고…. 사랑이 가는 데는 생명이 따라가기 마련이고, 생명이 가는 데는 핏줄이 따라가기 마련이예요. 그건 뭐냐 하면, 핏줄이 연결되면 생명이 약동하기 마련이고, 생명이 약동하는 데는 사랑이 있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잖아요?

그러면 하나님이 바라는 최고 이상적 기준이 도대체 뭐냐? 사랑을 중심삼고 상대이상을 위한…. 창조했을 때, 그 창조는 무엇을 기반으로 했느냐? 하나님 자신도 사랑의 주체라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도 생명의 주체라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의 육으로서는 느끼지 못하지만, 여러분이 영계의 체험이 있으면 알 거예요. 딱 이 현실세계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자신도 피를, 혈통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피가 있는 그것을 일시에 충동시킬 수 있고, 일시에 격동시킬 수 있고, 일시에 최고로 동화시킬 수 있는 그 힘이 뭐냐 할 때, 그건 권력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예요. 다 아무것도 아니예요. 그것은 참된 사랑의 힘입니다.

그러면 참된 사랑이 뭐냐? 오늘날 타락한 인간세상은, 여러분이 보다시피 현세의 그 무엇 가지고도 수습할 수 없다 이거예요. 주인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타락한 세상, 이것은 고장난 세계예요. 그 무엇인가가 잘못됐어요. 잘못됐지만 거기에서도, 그 잘못된 가운데서도 근원적인 내용이 하나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부모의 사랑이예요, 부모의 사랑!

참사랑은 주고 주고, 하고 하고도 잊어버리는 사랑

하나님이 사랑의 주체라면 그 주체가 갖고 있는 사랑은 상대를 대한 사랑만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신과 인간의 그 이상이 실현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게 나타나서 현실 실천장에서 실현 안 되어 있으니 그렇지, 실천됐더라면 이것은 신과 인간과의 대등한 자격을 거쳐 가지고 위대한 인물이 발견되었을 거예요. 그러한 참사랑이라는 것은 우리가 막연히 말할 수 없다 이거예요. 무엇을 가지고 말할 수 있느냐?

타락한 세상, 오늘날 인간 세상은 고장난 세상이예요. 무엇인가 잘못됐다는 거예요. 그것이 무엇인지 지금까지 몰랐지만, 잘못됐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신과 인간에 있어서의 잘못된 내용이 무엇이냐? 이것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고장났지만, 근원적인 하나 남은 내용이 뭐냐 하면 부모가 자식을 위하는 사랑이예요. 이것이 인간세계에 있어서 하나님을 깨우치고 하늘세계와 관계 맺을 수 있는 최후의 남아진 하나의 사상, 그것이 뭐냐 할 때 부모가 자식을 위하는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진정한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데는 말이예요, 무조건 사랑이예요. 주고 주고도 잊어버리는 사랑, 하고 하고도 잊어버리는 사랑, 이게 부모의 사랑이예요. 그렇잖아요? 부모가 자식에 대해서 언제 무엇 무엇을 사다 주고 하는 것을 수첩에다 치부(置簿)해 두었다가 자식이 큰 다음에 총계를 잡아 가지고 거기에 이자를 붙여서 받겠다고 생각해요? 아닌 거예요. 자기 전체를 투입하는 거예요. 몸과 마음을 투입해도 아깝지 않아요. 자기 전체를 거기에 투입해도 아깝지 않다는 거예요.

그러한 힘이 어디에서 왔느냐 이거예요. 근원적인 내용의 그런 힘이 없다면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1세대만이 아니예요. 수천, 수만 세대의 인류역사를 거쳐오면서도 변치 않는 그러한 사랑의 작동을 할 수 있게 하는 그것이 뭐냐? 하나님이 그러신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변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 사랑은 뭐냐? 참사랑은 뭐냐? 인간세계에서 찾아볼 수 있는, 부모가 자식을 위해 진정히 사랑하는 그 사랑이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주고 잊어버리는 사랑이예요. 천번 만번 주고도 잊어버리는 사랑입니다. 투입하고도 또 투입하고 싶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사춘기 시대에 사랑하는 상대를 만나게 될 때는 자기의 전부를 주고도 또 주고 싶은 거예요. 다 털어 주고 털털이가 되어도 또 주고 싶은 거예요. 근원적인 사랑이 싹트게 될 때는 그런 작용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작용이 인간세상에 뿌리로서 아직까지 꺼지지 않고 남아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늘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남철같이 방향을 깨우치기 때문에 양심은 언제나 그리로, 더 선하고 더 좋고 더 참된 것을 추구하는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본래의 근원적인 그 작용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런 작용이 계속되는 거예요. 그래야 이게 이론적으로 맞는 거라구요.

그래, 참된 사랑이 뭐냐? 주고 주고도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투입하고도 또 투입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참된 사랑의 대상으로서 모든 피조세계를 지으실 때 그 근본적인 정신은 하나님 자신을 백 퍼센트, 백이십 퍼센트 이상 투입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정신적 기원에서부터, 사상적 기원에서부터 피조세계를 지었고 피조세계에….

예사로 말하기를 , `하나님 아버지!'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뭐예요? 그건 자고로 우리 조상들이 믿어 오면서 습관적으로 부른 말이냐? 아니예요. 아버지에게는 핏줄이 연결돼요. 핏줄이 연결됨과 동시에 생명도 연결되어 있고, 사랑도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이것은 어느 시대나 마찬가지예요. 수천, 수만 대에 가더라도 부자의 관계에는 혈통이 연결되어 있고, 생명이 연결되어 있고, 사랑이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사랑과 생명과의 관계

자, 그러면 여기서 볼 때 생명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예요? 근본 가치적인 절대적 기준을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생명이 절대적이냐, 사랑이 절대적이냐? 하나님에게 있어서도 절대 복종하고 싶은 것이 최고의 참된 사랑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랑이 제일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을 중심삼고는 영원히 복종하면서 살고 싶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참된 교수란 어떤 사람이냐? `우리 같은 참된 교수한테 문총재가 와서 무슨 참된 교수 얘기를 하노?' 하고 섭섭해 하겠지만, 들어 보라구요. 참된 교수가 뭐냐? 월급에 팔려 가는 교수냐? 월급 얼마를 더 주겠다고 하는 데 가겠다고 생각하면 사실 그것은 가짜입니다. 사랑의 값을 따질 수 있어요? 내가 진정 학문을 사랑하겠다면 내 생명보다도…. 그래, 참된 교수가 뭐냐? 자기의 모든 지식을 주고도 잊어버리는 거예요. 더 주고 싶은 거예요. 윤박사, 자신 있어? 그래, 박사님들 자신 있어요? 이박사, 자신 있어?

`이놈의 자식들! 나한테 신세지고, 다 배워 가지고 제자가 됐으니 정초가 되었으면 인사하러 와야지, 이 동네에 살면서도 안 와?' 하는, 알아 달라는 그 말은 받겠다는 말과 딱 마찬가지예요. 그럼 참된 교수가 뭐냐? 다 주고도 마음이 흡족하지 않아서 또 주고 또 주고 싶어하는 교수입니다. 연구를 해 가지고 자꾸 주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도 자기의 연구가 다 끝 안 났다 할 때 `내가 주려고 하는 말을 다 했어도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으니, 네가 대신 나의 일을 계속해 가지고 이 깊은 뜻을 또 줄 수 있게끔 노력하는 제자가 되라' 할 때, 그 스승은 참된 스승이예요. 결국 뭐냐 하면 내 모든 사랑과 생명과 혈통과 젊음을 투입할 수 있는 그런 길을 가는 사람이 참된 교수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기 2백 명에 가까운 교수님들이 와 있는데, `참된 교수 손 들어 보소' 하면, 자신 있어요? 모두 마찬가지예요. 논리는 간단합니다.

참된 남편은 뭐냐? 사랑을 하고 하고도 잊어버리는 거예요. 10년을 위해 주고도 잊어버린다 이거예요. 일생 동안, 50년, 혹은 70년, 80년 동안 늙어 죽도록 사랑하고도 잊어버리는 남편입니다. 일생 동안 위하면서 사랑하고도 더 위하고 싶고 더 사랑하고 싶어하는 그런 남편이 뭐라구요? 「참된 남편입니다」참된 남편이예요. 교수님들, 자신 있어요? 자신 있어요, 없어요? 가짜예요, 진짜예요? 미안합니다. 문제가 그렇게 되는 거예요. 내 말이 아닙니다. 참된 아내가 뭐냐? 사랑으로 엮어진 두 부부는 생명을 투입할 수 있어야 돼요. 사랑이 생명을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생명이 사랑을 연결시키는 게 아닙니다. 생명이 사랑 때문에 연결되는 거예요.

또 남자의 생명과 여자의 생명이 합해져 가지고 내가 태어나는 거예요. 핏줄을 통해서 내가 태어나요. 생명이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혈통도 하나되는 거예요. 여러분도 다 그렇잖아요? 부모 중에서 아버지의 핏줄만 이어받았다고 생각 안 하거든요. 부모의 핏줄을 이어받았다는 거예요.

그러면 부모의 핏줄만 이어받았느냐 이거예요. 부모의 생명과 사랑도 이어받은 거예요. 그렇잖아요? 이것이 일시에 동원될 수 있는 것이 뭐냐? 생명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힘있는 남자와 힘있는 여자가 둘이서 `아, 우리가 생명으로서 사랑을 격동시킬 수 있고 핏줄을 이어받을 수 있다' 했을 때, 생명이 거기에 동해요? 남자면 남자의 생명이고 여자면 여자의 생명이지, 뭐예요? 연결시킬 수 있는 뿌리가 없어요. 연결되지 않는다구요. 그러나 아무리 큰 덩치의 남자와 여자라고 하더라도 말이예요, 사랑이 싹트기 시작하면 자연히 운동이 벌어집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뭐가 운동시켜요? 생명이 운동을 시켜요, 사랑이 운동을 시켜요? 「사랑이 시킵니다」

그러면 사랑이 먼저예요, 생명이 먼저예요?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 두 생명이 사랑 때문에…. 두고 보게 되면, 피는 끓어요. 가마에 불때듯이 끓는다구요. 우글우글 끓는다구요. 우글우글 끓게 되면 눈이 뿌얘져 가지고 말이예요, 생명들이 혼수상태에 들어가서 자기도 모르게 완전히 투입하려고 해요. 내가 네가 되고 네가 내가 돼도 좋다는 거예요. 환경 여건이 완전히 바뀌어도, 천년 만년 교체하더라도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 작동을 무엇이 해요? 생명이 해요, 핏줄이 해요? 사랑이 합니다. 사랑이 요사스러운, 무슨 단지? 요술단지라는 거예요.

화(和)의 근본은 참사랑

참된 가정은 어떠한 가정이냐? 할아버지는 손자를 위해서 자기의 생명을 투입하고도 잊어버릴 수 있고, 할머니도 그럴 수 있고, 남편도 그럴 수 있고, 아내도 그럴 수 있고, 손자도 그럴 수 있고, 전부 다 그럴 수 있는 그 가정은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 그 `가화(家和)'라는 말이 간단하겠어요?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아들딸 하면 여덟 사람인데, 여덟 사람이 화(和)할 수 있어요? 무엇으로 화하겠어요? 교수님들도 전문 분야가 있지요? 전부 다 전공 분야가 다른 박사님 여덟 사람이 모여 앉아 가지고 `화합하자!' 했을 때, 자신 있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무엇이 하는 거예요? 사랑이 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전체가 절대시할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도, 할머니 할아버지도, 아내와 남편, 그다음에 자식도 절대시할 수 있는, 그것을 어길 수 없는 절대적 중심이 뭐냐 이거예요. 할아버지도 움직일 수 있고, 전부 다 몽땅 움직여 가지고 이것을…. 그게 뭐냐 이거예요. 참사랑이예요. 참사랑을 중심삼은 데 있어서 가화만사성이다 이겁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그렇잖아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지금 하나됐어요? 이제부터 좀 분석해 보자구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하나됐어요, 어떻게 됐어요? 교수님들이야 몸과 마음이 다 하나되어 있겠지요? 여기 윤박사는 어떤가? 윤태림 박사!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있어, 안 되어 있어? 이게 문제예요. 언제나 싸워! 어떠한 유명한 교수, 어떠한 성인이 있어 가지고 `나는 이 땅의 인간세계에 있어서 문제의 기점이 되는 몸과 마음의 싸움의 역사를 중단시키기 위해서 이렇게 가르치노라!' 하는 가르침을 들어 봤어요?

삼팔선이 문제예요, 삼팔선이. 남북이 왜 갈라졌어요? 유심사관의 마음과 유물사관 몸뚱이가 싸우는데…. 우리 인간을 확대시킨 거예요, 그 두 세계가. 그런 사람들을 전부 다 박물관에 갖다 놓으면 말이예요, 그런 물건들을 갖다 전부 다 쌓아 놓으면 50억 인류가 되는 거예요. 50억 인류의 몸과 마음이 싸울 때는 백억, 백억 패가 싸운다 이거예요. 그거 통일이 가능해요? 뭐 지식 가지고 될 것 같아요? 평화라는 말, 무슨 정치적 방향성을 가지고 될 것 같아요? 근본문제에 있어서의 해결점은 인간인 것입니다.

그러면 내 오관 전체가 하나의 초점에 모여 가지고 다 손들고 `백점이다. 오케이!' 할 수 있는 게 뭐예요? 돈? `돈' 할 때 눈은 `오케이' 하지만, 귀는 `오케이' 안 해요. 냄새가, 어휴! 고약하거든요. 별의별 사람들이 다 만졌으니 균이 몇천억 마리가 붙어 있다구요. 깨끗이 소제하는 여자들 같으면 돈을 갖다가 양잿물에 삶아서 씻어 가지고 쓰겠다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얼마나 추하겠어요, 그게! 살인강도의 손도 거쳤을 것이고, 별의별 오만가지 잡동사니의 손을 다 거쳤을 거예요. 그것을 제일 좋다고 안 지갑에다 이렇게 넣고 다녀요. 그거 생각해 봐요. 살인강도의 손수건을 말이예요, 여러분의 팬티, 삼각팬티 안에 넣고 다닌다고 생각해 봐요. 기분 좋아요? 그거 심각한 문제들입니다.

교수 아카데미(세계평화교수협의회)에 척 오면 `내 자리가 어디지, 내 자리?' 이래 가지고 명예를 중심삼고 자기 자리를 찾아다니는 거예요. 당당하다구요. 자리 찾기 운동하는 그런 패들이, 그런 선생님들이 통일할 수 있어요? 할아버지하고 손자가 어떻게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할아버지하고 손자가 통일될 수 있는 내용이 가정에 있어서 가화만사성하는 것인데, 집안이 그래야 만사성한다는데, 한 3만여 명의 교수가 제멋대로 되어 가지고 국화만사성(國和萬事成)이 될 수 있어요? 그건 더 어려운 거예요.

그러면 하늘땅과 인간과의 이상적 기준을 무엇으로 설정할 것이냐?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모두가 다 잊어버리고 무관심하게 살지만, 우리 같은 사람은 심각한 것입니다.

소련제국의 멸망을 예고

종교세계사에 하나님을 들고 나와 선포하는 데 있어서, 설명하는 데 있어서는 나를 따라갈 사람이 없어요. `인간이 가야 할 정도(正道)는 이렇다'고 해 가지고, 세상이 반대하는 그 반대를 다 물리치고 굴복시켜 가지고 승리의 정상에 올라온 사람은 나밖에 없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나'라는 사람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교수 아카데미 모임에도 내가 와 가지고 얘기하면 문제예요. 언제든지 들이 까 버리거든요. 가만히 듣다 보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고, 문총재는 하나님 대신자구만!' 이렇게 느껴지니 기분 나빠한다구요. 나빠하더라도 또 안 되면 까 버려야지요. 그러면 문총재는 됐단 말이냐? 됐는지 어떤지 나도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그저 쫓기고 몰리고 몰리고 몰리면서도 망하지 않은 것만은 사실이예요. 알겠어요?

세계가 전부 다, 50억 인류가 전부 나를 공박했어요. 미국이 나를 잡아치우려고 하고, 별의별 녀석들이 다 나를 잡아 몰아 가지고 없애려고 했지만, 죽이려고 한 그 판국에서 죽지 않고 살아 남아 가지고 이 자리에 교수님들을 초대해 놓고 말씀을 한다고 단상에서 큰소리하고 있다구요. 그거 망했어요, 성공했어요? 어느누구 성공하고 싶지 않은 사람 있어요? 문총재 이상 다 성공하고 싶지요? 그런데 왜 못 해요? 길을 잘못 들었어요. 금광을 파려면 맥을 따라가야지요. 문총재는 반대받고 몰리고 했지만 망하지 않았습니다.

지나간 얘기지만, `소련제국의 멸망'이라는 표제를 내 가지고 대회를 할 때, 그 대회의 의장이 캐플런 박사였어요. 시카고대학의 정치학 학부장인데, 유명한 사람이라구요. 양극논리를 세계에 발표한 아주 거두(巨頭)라구요. 이 사람이 책을 스물 몇 권을 썼어요. 그런 사람인데, `아이구, 선생님! 내가 양극논리를 중심삼고 책을 썼는데, 소련 공산주의가 멸망한다고 하시면 내가 지금까지 세운 양극논리가 근본적으로 다 깨져 나갑니다!' 하면서, `메이비(maybe;아마)'를 집어 넣어야 된다는 거예요. 메이비를 집어 넣어 달라는 거예요. (웃음)

내가 댄버리 감옥에 있을 때인데, 곽정환이를 보내 가지고 `아이구, 그럴는지 모른다고 해 주십시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다고 해서 내가 그런 제목을 쓰지 않아요. 이건 선포야! 그 누군가 멸망을 선포해야 실체기반이 남아 나는 거예요. 재판장이 `옳다'고 재판정에서 판정하게 될 때는 그 결과대로 전부 다 따라가야 돼요. 그 누군가가 결정해야 돼요.

곽정환이가 처음에 그 얘기를 가지고 찾아왔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야단해서 보냈더니, 또 왔더라구요. 내가 그래서 곽정환이 눈을 딱 바라보고 `너 정신 나갔어? 네가 따르는 선생이라는 사람이 무슨 장난꾼인지 알아? 죽고 사는 문제, 생사지권을 걸고 이 놀음 하는 거야!' 하고 또 야단을 쳐서 돌려보냈다구요. 그런데 또 세번째로 왔더라구요. 그래서 `이놈의 자식아! 5년만 두고 봐라, 세계가 어떻게 되는지. 그때 가서 책임지겠어?' 하고 닦아 세웠어요. 그 누군가가 결정해야 된다구요.

강이 생겨난 것이 그래요. 미시시피강이라든가 아마존강이 생겨날 때 그 강을 누가 인도하느냐에 따라…. 뱀새끼가 했으면 뱀새끼가 한 그것이 강줄기의 처음이 되는 거예요. 누가 그걸 끌어 줘야 돼요. 그래서 내가 `당장에 그 의장 모가지를 잘라라' 해서 쫓아 보낸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아까 말한 3차 제네바대회를 한 거라구요. 그거 선포예요. 선포입니다. 딱 공명권이 됐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공명권을 모르지요? 물이 나게 되면 소용돌이가 치잖아요, 소용돌이? 일반 사람들은 모르지만 천지 운세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용돌이가 칠 때 그 소용돌이에 딱 들어가 있으면 여기에서 거꾸로 파고 들어가지 않으면 올라가는 겁니다. 섬이 생긴 것도 그렇잖아요? 거꾸로 파고 들어가지 않게 되면 올라와요. 공산주의는 거꾸로 들어가야 됩니다.

자, 하나님이 나를 좋아하는지 내가 하나님을 좋아하는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심각한 자리에서 많은 발표를 했어요. 한 일흔 살이 되다 보니 말이예요, 남이 하지 못 하는 일을 많이 했습니다. 여기 있는 여러분이 보다시피, 문 아무개가 특별히 잘나서 그런 게 아니예요. 얼굴을 보면 눈이 있고, 코가 있고, 귀가 있고, 입이 있고, 마찬가지예요. 구멍이 일곱 개밖에 더 돼요? 마찬가지예요. 그럼 무엇이 다르냐? 여러분이 모르는 수직선을 갖고 있어요. 척 서면 그 수직에 딱 맞아 가지고 저 3점이 틀리나 안 틀리나를 볼 수 있어요. 3점이 틀리면 안 돼요. 3점이 딱 맞아서 그것을 선포하면 그냥 그대로 되어야 돼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 말이 믿어져요? 그런 모든 일이라는 것이 내 자신의 욕심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통일원리는 인간 완성의 원리

하나님의 사상! 하나님의 사상이 도대체 뭐냐? 하나님은 사랑의 주체요, 생명의 주체요, 혈통의 주체라는 것입니다. 나에게 전수된 그 사랑은 틀림없어요. 하나님이 틀림없기 때문에. 그걸 깨달아야 된다구요. 나에게 전수된 생명은 단 하나예요. 누가 침범 못 해요. 불가침이예요. 하나님이 이어 준 혈통이라는 것은 단 하나입니다. 불가침이예요. 우주 전체와 대응해 가지고 대치할 수 있는 이런 놀라운 하나의 가치적 내용을 내 자신이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어요. 그러나 한 10년 동안 죽을 고생을 하면서 영계로부터 해서 전부 다 뒤넘이치다 보니까…. 전부 내 안에 있는 걸 몰랐더라 이거예요.

여러분 안에 있는 사랑! 사랑의 힘이 얼마나 위대하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닮았어요. 그다음에 여러분 안에 있는 생명은 누구를 닮았느냐? 하나님을, 전권적인 하나님을 닮았어요. 여러분 안에 있는 혈통적 피가 누구를 닮았느냐? 하나님의 생명줄을 조정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피를 보게 되면 깜짝 놀라지요? 근본이 뒤집어져요. 극과 극은 통해요. 왜? 근본에서 우러나오는 원천이기 때문에.

그러면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남자와 여자가 왜 못 되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우리 인류 시조가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어받고, 하나님의 생명을 이어받고,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아야 할 부자지관계의 입장을 왜 상실해 버렸느냐 이거예요.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에 있어서…. 그 원리라는 말은 무슨 과학원리가 아닙니다. 인간 완성의 원리예요. 우리같이 과학을 공부한 사람은 말이예요, 모든 과학의 발달은 단위를 중심한 공식에 의해서 되어 간다는 관을 갖고 세계관을 논의할 줄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맹목적인 말은 통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이치에 맞아야 돼요. 또 현실적인 생활 환경에 있어서 그것이 맞아야 돼요. 직접적인 상대가 되는 대응적인 관계에 있어서 그 순환하는 운동이 상충이 없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운동하는 자체를 전부 다 보호하고 그래야 됩니다.

사랑의 대상을 창조하기 위해 완전투입을 하신 창조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있어서 참된 사랑이 어디 있느냐? `나에게 있다!' 할 자신 있어요? 여기 문학을 하는 사람들 말이예요, 문학을 하는 그 주류 사상이 뭐예요? 사랑을 말해요. 영원한 사랑, 불변한 사랑…. 자신 있어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나무가 있으면 말이예요, 그 나무의 잎은 전부 달라요. 잎은 다르지만 그 잎의 세포 하나에―요즘에는 세포 배양을 통해 번식이 벌어지잖아요? ―뿌리도 있고, 줄기도 있고, 다 있는 거예요. 그걸 갖다 심으면 그냥 그대로 번식되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이상적인 상대로 지었다는데, 어찌하여 그 존재가…. 식물도 세포번식이 가능한데, 인간의 참된 진리의 핵은 어디에서라도 번식되고 확대될 수 있는 내용으로 못 지었느냐 하는 문제, 이 문제가 큽니다.

여러분이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창조 자체가 사랑을 위해서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랑 자체는 백 퍼센트, 천 퍼센트 투입돼야 된다는 거예요. 지식의 왕으로 계신 하나님이, 이론적인 모든 결과가 어떻다는 것을 다 타진할 줄 아시는 그분이, 천지창조의 기원에 대해서 인간들이 어떤 논리로 항의하고 반박할 것이라는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 거기에 걸리게 하셨겠어요? 지식의 왕 되시는 하나님은 창조 당시에 사랑의 대상을 창조하기 위해서 백 퍼센트, 백이십 퍼센트를 투입했어요. 자기의 모든 걸 완전히 투입한 거예요. 뭐 기성교회에서는 `하나님이 말씀으로 지으셨다'고, 마술하는 사람들이 허깨비 놀음 하듯이 그렇게 말하는데, 그게 아니예요. 뼈와 살, 모든 정수(精髓)를 투입했어요. 자기의 존재의식이 끊어지는 거와 같이.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요즘은 대한이 되어서 춥지만 말이예요, 고기압이 되면 춥잖아요? 하나님은 완전히 고기압적인 입장에 서 있다가 완전히 진공상태로, 진공도 몇백 도의 진공상태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 상대 앞에 최고의 고기압적인 고기압권으로 만들어 주자 이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돼요? 순환운동을 하게 돼요. 둘이 순환하는 데는 중앙을 통해서 순환해야 돼요. 직선으로 운동했다가는 다 하나돼 버리고 말아요. 공존권이라는 것이 없어져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여자들도 그렇잖아요? 미술가들은 여자의 몸이 최고의 모델이라고 그러잖아요? 왜 그래요? 원형을 닮았기 때문이예요. 전부 다 원형을 닮은 거예요. 골상학적으로 봐도 다 그게 맞습니다. 옆으로 볼 때 납작하면 안 돼요. 두리두리해야 돼요. 나같이! (웃음) 아, 정말이예요. 우리 몸뚱이가 두리두리하다구요. 남자들이 궁둥이가 작지만, 내 궁둥이는 작지 않아요. 뭐 그렇다고 자랑하는 것은 아니고. 말이 그렇다는 거예요. 모든 것의 끝이 그래요. 전부 다 뾰족하지 않아요. 손도 이렇게 쥘 때 기다란 것은 문학에는 소질이 있지만 말이예요, 다른 모든 면에는 소질이 없어요. 전부 다 그렇다는 거예요. 원형을 닮을 수 있는 이상파….

서양 사람하고 동양 사람의 코를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서양 사람은 코가 좁고 높아요. 그건 그럴 수밖에 없어요. 추운 데서 사니까 이렇게 공기가 오래 들어가야 뜨거워지거든요. (웃음) 열대지방은 납작파예요. 코가 짧아요. 그러지 않아도 더워 죽겠는데, 더 더우면 폐렴에 걸릴 거 아니예요? 그거 전부 다 환경에 맞춘 거예요. 그러니 환경은 두둥실 다 맞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세계를 지배하는 사람은 백인이 아닙니다. 흑인도 아니예요.

코, 코, 콧대가 세다고 하잖아요, 콧대가? 동양 사람은 두리두리하게 생겼거든요. 코를 척 보면 이게…. 무슨 코가 좋으냐 하면 말이예요, 병코가 좋아요. 술병이 아니고, 뭣인가, 옛날의 도자기병같이 이렇게 앞이 두둑한 사람은 부자 되는 거예요. 아, 그거 정말이라구요. 내가 관상학은 안 했지만, 수많은 사람을 다루다 보니 훤해요. 훤해지더라 이거예요.

하나님을 닮으려면 위하면서 투입하는 사람이 돼야

그래서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기 때문에….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한 것은 뭐냐 하면 진공상태가 됨으로 말미암아 자연순환이 되는 거예요. 논리가 딱 서는 거예요. 자연히 순환시킬 수 있는 것을…. 그건 뭐냐 하면, 소득 없는 목적을 위하여 투입했다 이거예요. 하나님 자신이 `내가 절대자니 너희들은 절대적으로 복종해라!' 한 게 아니예요. 그 사랑의 내용은 완전 투입이예요. 위하는 데서부터 출발했지, 위하라고 하는 데서 출발하지 않았어요. 이 `위하라'고 하는 개념을 누가 갖다 주었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여러분 선생님들도 다 위하라고 하지요? 학교에 가도 전부 위하라고 하지요? `이놈의 자식들, 인사도 안 하고…' 그러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공산당들이 무슨 교수? 어용교수라고 하지요? 하나님을 닮으려면 어용교수가 돼서는 안 돼요. 위해야 될 이런 책임적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위하라고만 하면 돼요? 위하라고만 하고 위할 줄 모르는 교수는 천지의 원칙으로 볼 때 어용교수예요. 그렇게 보면 맞습니다, 어용교수. 하나님을 닮아야 돼요.

이 문총재라는 사람이 일생 동안 욕을 먹고 지금까지…. 사실 교수 아카데미를 내가 시작한 지가 17년 됐지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렇게 됐나 싶어요. 맨 처음에 교수 아카데미를 곽정환이에게 시킬 때는 말이예요, 곽정환이가 울고 다녔다구요. `야, 이 녀석아! 한국이 살려면 교수들이 서로 다 한 목적을 가지고, 주체성을 지녀 가지고 아시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돼야 되는 거야' 하면서 독려했다구요. 교수들이 누구 말을 들어요?

통일교회의 문총재가 뭐 그때 성명이 있었어요? 그때 성명이 없던 문총재가 오늘날…. 그것이 저절로 생겨난 거예요? 본전이나 밑창은 그때나 지금이나 다 마찬가지예요. 그때가 지금보다 훌륭했지. 이제 내 나이가 칠십이 되어 와요! 그때는 홍안, 미색의 사나이로서 얼마나 멋졌게요! 내가 보더라도 사실 멋졌다구요. (웃음) 아, 지금이야 칠십이 됐으니…. 고희니 뭣이니, 나 그 말만 들어도 기분 나쁘다구요. (웃음)

문총재가 지금까지 살아 남은 것은…. 기성교회가 40년 동안 `죽어라 죽어라' 하고 반대했어요. 그래도 문총재는 `기성교회 때려잡아라' 하면서 데모 안 시킵니다. 이런 교수님들을 내세워서 데모를 한번 시켰으면 딱 좋을 텐데…. 내가 하라면 할 사람이 많은 줄 알면서도 데모 한번 안 시켜요. 데모 한번 하라고 그럽디까? 왜 욕만 먹고 있어요? 뭐 남이 뭐라고 그러면…. 뭐예요? 내가 나라를 살릴 수 있는 힘을 아직까지 투입하고 있는 거예요. 나라를 재창조해야 돼요. 나라가 망하게 되면 나라를 재창조해야 돼요. 투입이 끝나지 않았어요. 투입이 끝나지 않았는데 나라 안의 한 분파인 기성교회와 싸우게 되면 큰 것이 망치게 됩니다. 그러니 듣고도 못 들은 척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기성교회는 망하고 욕먹는 통일교회의 문총재는, 뭐예요? 흥했어요, 흥했어! 요즘 기성교회 신도가 1천만이라고 큰소리하지만, 너희들 총동원한 힘하고 나 혼자하고 해보자 이거예요. 돈을 대는 데 있어서도 그들보다 한푼이라도 더 많이 내야 내가 잠을 자고, 하나님 앞에 얼굴을 들고 `이젠 됐습니다' 한다구요.

남한 사람 4천만의 사랑을 합하면 문총재의 사랑에 비할 수 있느냐 할 때, 그 사랑의 강도에 있어서는 내가 지지 않겠다고 하는 거예요. 왜? 북한 사람까지 사랑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말이예요, 여러분들 마음 갖고 있지요? 양심이 있다구요, 양심이. 여러분의 양심은 불쌍한 사람을 전부 도와주라고 그래요. 그래, 남한 사람들한테 1억 원씩 나눠 줬다고 하자구요. 대한민국 사람 전부에게 1억 원씩 다 나누어 주고 나면, 양심은 남한 사람뿐만이 아니라 이북 사람들에게까지 나눠 주라고 한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양심이 안 그래요? 본연의 양심은 위대하다는 거예요. 절대 기준에 섰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 대한민국 6천만한테 다 줬으면 `저 북쪽에 있는 중국 사람한테 또 주어라' 한다는 거예요. 중국의 12억, 어저께 라디오에서도 12억이라고 하더구만. 12억 사람에게 다 주고 나면 또 `야, 야, 야! 저 아프리카에서는 1년에 2천만 명이 굶어 죽고 있어!' 한다구요. 사실이 그렇습니다. 하루에 6만 명이 죽어 간다구요. 그거 하나님이 볼 때 `야! 너는 잘먹고 살아라! 너는 잘먹고, 너희들은 죽어라' 해요? 물과 같이, 높은 데 있는 물은 내려가야 되는 거예요. 많은 데 있는 공기는 희소한 데로 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균형을, 평균을 취해야 돼요. 그게 도리가 찾아가는 길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래, 평등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평등.

마음 몸이 공명하는 참사랑의 경지

문총재가 지금까지 왜 안 망했느냐? 사탄을 내가 잘 알아요. 여러분은 사탄이 뭔지 모르지요? 사탄 하게 되면, `사탕이야 내가 잘먹지!' 이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 사탕이 아니고, 사탄! 또 하나님을 누구보다도 내가 잘 알아요. 역사 이래 하나님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고, 사탄이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도 나밖에 없어요. 사탄의 비밀, 하나님의 비밀을 다 알아요. 지금까지는 덮어놓고 싸우고 있어요. 인간이 이걸 발견하기 전에는 인간세계에는 해방이 없습니다.

왜 그러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사랑의 이상을 가지고 인간을 지었는데, 이게 뭐냐 말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이 몸뚱이가 하나님의 집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에 보면 `너희 몸이 성전 된 것을 알지 못하느냐'는 말씀이 있어요. 성전이예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참사랑을 통해서 마음과 몸이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그 자리에 섰더라면 몸과 마음이 완전히 공명하는 거예요. 공명 알지요? 주파수가 같게 될 때는 한쪽을 울리게 되면 다른 한쪽도 같이 우는 공명체가 되는 거예요, 공명체.

이 몸뚱이가 공명체가 되는 것은 돈 가지고 안 돼요. 권력 가지고 안 돼요. 지식 가지고 안 돼요. 뭣 갖고? 참사랑. 참사랑은 딱 울리게 되면 우―웅 하고 영원히 공명하는 거예요. 석가모니 같은 양반은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이라고 했는데, 그게 도대체 무슨 말이예요. 참사랑의 경지에 딱 들어가 가지고 보니까, 몸과 마음이 공명하는 그 초점 사이에 들어가니까 하늘땅이 다 보이는 거예요. 안 보이는 게 없어요. 그런 경지 알아요? 학자님들은 그런 걸 모르지요. 그러니 듣기 싫어도 내 말을 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배워야 된다 이거예요. 이 경지에 들어가니까 초점, 이 초점 가운데 하나님이 제일 깊은 데 있는 거예요.

이 구형 가운데…. 우주는 구형으로 되어 있어요. 여기 천문학 박사님도 계시겠지만 말이예요, 태양계가 있는데, 이 대우주에는 이런 태양계가 1천억 개가 있다는 거예요. 그거 말이 쉽지, 1천억 개를 세어 보기나 했는지 모르겠다구요. 그거 미친 사람이 한마디 하는 말인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방대해요.

이 우주가 어떻게 생겼느냐 할 때, 주고받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둥글게 되어 있어서 돈다는 거예요. 저 물리학 박사, 윤박사도 잘 알겠구만! 그 얼마? 220억만 년이라던가? 요전에 그런 말 했지? 그런 방대한 이 우주의 별들이 전부 다 고립돼 있지 않아요. 연관관계를 중심삼고 서로가 관계를 묶어 나가는 거예요. 이 관계라는 내용이 무엇을 통해서 맺어지느냐? 인력관계, 주고받는 힘을 통해서 맺어지는 거예요. 길은 다르지만 사랑의 본체, 사랑의 본질을 중심삼고 우주는 운동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맞고 빼앗아 나오는 하나님의 작전법

그래서 기성교회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통일교회가 망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작전과 사탄의 작전을 알기 때문이예요. 악마와 하나님이 싸우는데, 그 전략전술이 어떠한 것이냐? 이걸 내가 알았어요. 이건 문총재가 비로소 처음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말이예요, 하나님은 누구를 치지를 않는다는 거예요. 누가 먼저 쳤느냐? 악이 먼저 쳤어요.

여기에 어떤 박사 부부가 있다고 합시다. 그의 아들, 장남도 훌륭한 박사님이예요. 그런데 차남은 병신이예요. 아, 이 형이 말이예요, 사회적으로 보면 명망이 높고 부모도 다 훈계할 수 있는 그런 간판을 갖고 있는 형이 그 병신 동생을 까닭 없이 꿀밤을 먹인다 이거예요. 그럴 때 어머니와 아버지는 누구의 편이 되겠어요? 동생 편이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자연스러운 환경에 있어서 침해를 가하는 자는 악마입니다. 역사의 전통이 그렇게 내려왔다는 거예요. 선한 하나님이 이상적인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데 여기에 외부로부터 가해를 하는 입장에 선 것이 악마였다 이거예요. 그 악마의 조상으로부터 태어난 인간이기 때문에, 악마의 후손들은 악마를 닮는 고로 언제나 침해하고 침범하기 마련이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차대전에서도 친 녀석이 졌어요. 2차대전에서도 친 녀석이 졌습니다. 또 3차의 이 사상전에 있어서 소련이 지금까지 이 자유세계를 쳐 나왔어요. 따라서 이것은 꺾여 나간다 이거예요.

문총재가 갖고 있는 사상은 공산주의가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 사상에 맞먹는 사상이예요, 이게. 사랑사상이예요. 하나님이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내 사상을 따라 가지고 통일적 기반을 이루지 못하면 천하를 구할 수 없고, 천하를 통일할 수 없고, 통일된 이 우주 가운데에 계실 수 없는 거예요. 통일된 우주를 기반으로 하는 하나님이 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 자신을 가졌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시작한 것입니다. 나 똑똑한 사람이예요. (웃음) 못났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하나님의 작전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입니다. 이 간단한 것을 몰랐어요. 하나님의 전략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악한 것이 쳤을 때는 치고 나서는―하나님은 가만히 있어요. 하나님은 참 멋진 분이라구요. ―거기에 해당하는 대등한 가치의 것을 변상해야 되고, 이자까지 첨부해서 갚아야 돼요. 십년 있으면 십년 이자, 백년 있으면 백년 이자, 천년 있으면 천년 이자를 갚아야 되는 거예요. 왜 하나님이 지금까지 선한 사람이 맞는 것을 보고도 가만히 두느냐 하는 데 대한 대답이 여기에 있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저놈의 악당 같은 걸 벼락을 때려 가지고 당장 즉결처분하지 왜 놔두는고? 하나님도 죽었는지 살았는지…' 하겠지만, 아니예요. 악마가 이 우주를 지배하고 있는 입장,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되었으니…. 이것을 손해배상하는 데는 즉각적으로 해야 돼요. 한번 선한 자리에서 맞게 되면 시간이 길수록…. 은행 이자의 곱절이 있지요? 이자의 이자가 있지요? 천년 두게 되면 몇천 배가 돼요, 몇천 배. 이 원칙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예수 같은 양반을 보라구요. 갈릴리 해변에서 30세, 33세에…. 그 예수가 무슨 자격이 돼요? 영계에서 가르쳐 주는 행동을 하다가 죽은 것 아니예요? 그 양반이 뭐 대학을 나와서 당신들처럼 대학 교수란 유명한 이름을 붙일 뭐가 있어요? 국민학교도 안 나왔다구요. 까뀌하고 끌 가지고 목수 하던 사람 아니예요? 형편이 없었어요. 그런데 힘이 있는 것이 뭐냐? 종적인 지식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횡적인 지식이 아니예요.

이 사람 하나를 잡아죽인 것이 왜 세계적인 문제가 되고 하늘땅의 문제가 되었느냐 이거예요. 갈릴리 해변가에 서서 로마의 압제로부터 독립하겠다고 하다가 민족 반역자로 몰려 가지고 비참하게 죽은 것 아니예요? 그런 예수가 어떻게 되어서 2천 년 동안에 세계 문화권을 지배할 수 있어요? 어떻게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의 사랑하는 아들이 자기 입장에서 사탄한테 맞았기 때문에 2천 년이 지나간 이 세상은 전부 다…. 사탄측에 손해배상을 청구하다 보니 세계가 완전히 하늘편이 된다 이거예요.

2차대전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세계는 기독교문화권이, 통일문화권이 되었어요. 그걸 미국이 잘못해 가지고 오늘날 내가 이 고생을 하는 겁니다. 문총재가 고생하는 것도 미국 때문이예요. 미국이 잘했으면 내가 고생 안 해도 되는 거예요. 오늘 그런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이거 시간이 없겠구만! 하긴 뭐 이만큼만 해도…. 한 30분만 해도 되긴 됐지 뭐. 하나님의 작전법, 악마의 작전법! 그런 말 처음 들었지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문총재가 욕먹고 핍박받으면 받을수록, 40년뿐만이 아니라 4백 년, 4천 년, 길수록 이 세계가 완전히 한 구덩이에 몰려서 문총재의 꽁무니에 달리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런데 뭐 4천 년까지 가지 않지요. 40년 떡 되니까 세계가 다 문총재의 꽁무니에 달리게 되었어요. 미국이 그렇습니다. 소련이 그렇습니다. 중공이 그렇습니다. 이상하지요? 그거 누가 만들었겠어요? 문총재가? 원인이 누구예요? 내가 아니예요. 내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나는 여러분이 갖지 않은 안테나를 갖고 있다구요.

보라구요. 문총재가 40년 동안 핍박받은 그 환경은 오늘날 여기 노대통령 입장과 비교도 안 돼요. 뭐 4당 대표의 싸움이 문제가 아니예요. 소련의 고르바초프가 현재 어려운 문제에 처해 있는 그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악마 사탄의 보이지 않는 전술전법의 그 틈바구니에 들어가 가지고 거기서 찢겨 죽지 않고 살아난다는 게 간단할 것 같아요?

천운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존재가 되려면

자! 평화교수아카데미를 지금부터 17년 전에 잘 만들었어요, 못 만들었어요? 「잘 만드셨습니다」왜 잘 만들었어요? 지금에 와 보니 92개 국에 내가 명령하면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어느 수상 불러내라' 하면 불러낸다구요.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이젠 그렇게 됐다구요.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이러한 무대를 내가 조성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나를 알기를 똥개 새끼같이 알았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지만 이제는 대사관에서 전부 다 꽁무니를 따라다니고 말이예요, 대사들이 `아이구, 우리 통일교! 저 저 각국 대표들을 좀 어떻게 만나게 해주소. 어, 살려 주소' 하고 부탁을 하고 다 그러고 있다구요. 아, 교수님들도 문총재 알기를 우습게 알고…. 사실대로 까놓고 얘기하면 우습게 알고 있지요? 몇 푼짜리로 알고 있어요? 하나님 눈으로는 문총재를 어떻게 보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의 눈으로는 어떻게 보느냐?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 남은 것이 누가 보호해서 살아 남은 것 같소? 문총재가 보호해서? 망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고, 흥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러나 천운의 보호를 받으려면 흥하지 않는 길을 가야 돼요. 그 길은 어떤 길이냐? 이 땅 위에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역사의 교훈을 벌여 놓은 것이 악마인데, 이것을 넘어서 본연경(本然境)에 있어서의…. 신의 사상적 기반에 있어서의, 근본사상에 있어서의 위하는 창조의 유업을 통해 가지고 위하면서 이상을 찾아 나가려던 창조주의 본의에 일치될 수 있는 행동을 하는 사람은 이 우주가 보호합니다. `우주가 보호한다'는 것을 실감나게 한마디 합시다.

여러분, 병이 나면 왜 아파요? 여기 의사 선생님 있어요? 없어요? 손 들어 봐요, 의사 선생님! 내가 하나 물어 볼께요. 병이 나면 왜 아파요? 병 나면 왜 아픕니까? 「신경이 자극을 받아서 그렇습니다」신경이 자극을 왜 받아요? (웃음) 간단한 거예요. 주고받는 길이 막혔기 때문에 병이 난 것이요, 병이 났기 때문에 아픈 거예요. 그러니 `왜 아파?' 하면 대답을 안다는 거예요. 그 무엇이 내몰아요. 이렇게 누르면 아프지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게 문총재가 지금까지 생활철학에서, 투쟁사에 있어서 승리한 비법이예요. 가르쳐 줄까요?

자, 여러분 전기가 있잖아요? 날이 흐리면 플러스 전기, 양전기가 막 몰리는 거예요. 그러면 음전기가 쓱 해 가지고 하늘에서 벼락을 친다구요. 전기 원리에 있어서 플러스와 플러스는 반발합니다. 마이너스끼리도 반발해요. 이것이 논리예요. 그러면 몇억 볼트의 플러스 전기가 한꺼번에 `왁', 또 몇억 볼트의 마이너스 전기가 `왁' 해 가지고 한꺼번에 모이느냐? 아니예요. 플러스면 플러스 전기가 전부 다 합해 가지고 큰다 이거예요. 그런 전기원론에 의해서 그렇습니다. 우주는 상응 상반작용을 갖고 있어요. 지금까지 상반의 작용을 나쁜 것으로 알았어요. 그러나 아니예요. 상반작용을 보호의 논리로서 어떻게 소화시키느냐? 역사를 변천시킬 수 있는 논리가 거기서 형성된다는 거예요.

플러스와 플러스가 `화(和)하자' 할 때 그거 맞아요? 합해야 돼요. 마이너스와 마이너스가 합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이 몇억 볼트가 어디서 나와요? 한꺼번에 안 나와요. 단 조건이 뭐냐 하면 플러스 전기가 마이너스 전기와 상대를 결정했을 때에 한해서 플러스는 플러스와 반발하고 마이너스는 마이너스와 반발하는 거예요. 왜? 보호하기 위해서.

예를 들어 남자 친구가 열 사람이 있고, 여자 친구도 열 사람이 있다 할 때, 상대가 결정되지 않았을 때는 남자 열 친구가 모두 합할 수 있어요, 없어요? 합해요, 안 합해요? 합합니다. 마찬가지 이치로 여자들도 열 친구가 전부 다 마음대로 합할 수 있어요. 그러나 남자 열 친구 가운데 한 친구가 자기의 마이너스적인 상대가 결정되면 아홉 친구를 오라고 해요, 쳐 버려요? 당신들이 다 지나온 일 아니예요? 어때요? 쳐 버려요, 환영해요? 아, 이거 뭐 키득거리고 한 이불 속에서 매일같이 자던 녀석인데도 불구하고 색신지 맥신지 하는 별스러운 것을 하나 갖다 놓고는 말이예요, 그 뒷날부터는 오는 걸 싫어한다구요. `아무개야!' 하면, `어이구! 왜 그래?' 하고 달라지는 거예요. 반발하거든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우주가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우주는 상대이상이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생겨서 주고받을 수 있는 권내에 들어가면 완전 보호예요. 우주 원칙이 그래요, 이게.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일을 할 때 피땀을 흘려서 해요, 피땀을 흘려서. 내가 완전한 플러스 자리에서 완전 투입이예요. 그러면 상대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창조역사가 벌어지는 거예요. 심각할 때는 통곡을 해요. 피가 뒤넘이쳐요. 생명이 폭발해요. 눈물 없이…. 불쌍한 거예요, 보게 되면.

하나님이 그렇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모든 것을 창조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이 완전한 주체의 자리에서 완전한 마이너스의…. 그런 자리에서 이것이 창조되어 나간다는 거예요. 어느 날인가 이것이, 하나님에게 있어서 인간이 완전한 상대가 될 때 사랑의 벼락이 칠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하나님도 사랑을 좋아하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한번…. 벼락을 치면 빛이 납니다. 천둥이 울려요. 그게 무엇인지 알아요? 우레질하는 것은 자연의 결혼식이예요. 자연이 키스하는 소리입니다. 번개가 뭐예요? 다 이루었다 이거예요. 천하를 포괄하는 거예요.

인간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남자 여자도 사랑할 때 침 흘리고 다 그러지요? 우리끼리니까 하는 말이지만 말이예요. 우리들 다 뭐, 아줌마들도 결혼생활을 했으니 내가 이런 얘기를 한다고 실례라고 하지는 않겠지! 땀을 흘리고, 침을 흘리고, 콧물을 흘리면서 구구구구 소리를 치고…. 3대가 한 방에서 사랑하는 소리에 동네가 울리고 하늘땅이 진동할 수 있는 그러한 참사랑을 하게 되면 하나님이 좋다고 춤을 출 수도 있다는 거예요. 3대가 한 방에서 사랑하면서 좋다고 할 수 있는 통일된 그러한 가화만사성의 기틀이 마련되게 될 때 하나님이 춤을 춘다는데, `어디 그런 말이 있어?' 할 사람 있어요? 한번 해보라구요, 안 그런가! 자신 있어요?

종교는 타락한 인간을 재생시키는 재생공장

그러니까 타락한 인간이예요. 구원받아야 돼요. 고장났다는 거예요. 다시 재생창(再生廠)에 가야 돼요. 종교가 뭐예요? 재생창이예요. 통일교회가 뭐예요? 통일 재생창입니다. 통일교회는 뭐냐 하면 통일 재생창이예요. 모든 것, 종교고 뭐고 전부 다 착착착…. 내게 오게 되면 붙어 가지고 완전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도깨비 새끼든 뭣이든 내 말만 절대 복종하면 재생이 돼요. 들어야지요. 하나님같이 지으려면 뭐 떡을 만들든지, 돌을 만들든지, 눈을 만들든지, 코를 만들든지 거기에 불평하면 되나요? `뭐, 교수니까 문총재를 알고 이대로 따라가면 되지' 하겠지만, 전부 다 노(爐)에 들어가 가지고 독 안에서 한번 녹아야 돼요.

그런 면에서 내가 대표적인 인간이라 한다고 해서, 여러분들이 아니라 할 수 있는 자료가 있어요? 이제 이만큼 싸워서 세상이 다 `아니다'고 하는 것을 `그렇다'고 하면서, 내가 오지 말래도 찾아와 가지고 문전에서 경배하게끔 됐으니 말이예요. 그건 내가 하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우주가 시키는 거예요. `네가 망하지 않으려면 하나님이 사랑하는 문총재, 주체 앞에 마이너스의 요소로 화합해라! 그러면 우주가 보호한다' 그런다는 거예요. 그건 이론적입니다.

그러면 병이 나서 아프다는 게 뭐냐 이거예요. 신경계나 혈관이 전부 다 주고받아야 되는데, 그 길이 막혔어요. 완전히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어 가지고 순환궤도를 갖추게 될 때 우주가 보호하는데, 이게 결여되어 있어요. 결여되어 있으니 냅다 미는 거예요. `너는 불합격자니 이 우주의 공존법에 화합할 수 없다' 해서 내모는 힘이 아픔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그러니 `빨리 이 길을 열어 줘라!' 해서…. 투약이라는 게 그거 아니예요? 그러면 다시 순환되는 거예요. 때 같은 것은 피부가 죽은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래서 이 신진대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작용이 나쁜 게 아니예요. 우리가 길을 걷게 되면 반작용이 일어나지요? 나를 밀어 주는 거예요, 이게. 오늘날 과학자들도 상응 상반관계라고 하는데, 상응 상반을 반대 개념으로 보거든요. 그러나 그게 아니예요. 주체 대상권을 갖춘 모든 것은 화합하게 돼 있어요. 그런 논리에 의해서 내가 어디에 가서 얘기할 때는 있는 정성을 다해요. 그러면 반드시 일은 되게 마련이예요. 완전한 플러스입니다. 완전한 플러스가 존속하는 데는 완전한 마이너스는 나타나게 마련이예요. 더더욱이나 사랑의 이상을 갖고 행동하는 데는 백 퍼센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배급받아 먹고 살겠다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배급 주고 사는 것, 그거 얼마나 멋져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랑하는 사람이 자기보다도 더 낫기를 바라지, 못하기를 바래요? 여러분이 결혼할 때 자기 신부가 낫기를 바라고, 다 그러잖아요. 또 부모는 자식이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지요? 그게 인간의 본성이예요. 최고의 하나님과 통하고 가는 길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전법을 알았어요. 그래, 둘이 싸우는 것을 볼 때 말이예요, 누구를 위해서 싸우느냐? 자기를 위해서 싸우는 사람은 물러가는 것이요, 공적으로 사는 사람은 남아지는 거예요. 개인보다도 가정이 더 공적이고, 가정보다도 종족이 더 공적이고, 종족보다도 민족이 더 공적이고, 민족보다도 국가가 더 공적이고, 국가보다도 세계가, 세계보다 천주가, 천주보다 하나님, 하나님보다 하나님의 사랑이 더 공적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위하여 사는 사람은 모든 인간법, 천상세계의 법을 초월할 수 있어요. 그래, 무서운 게 없어요. 사망을 지배할 수 있어요, 사망권을.

우리 같은 사람은 뭐 죽고 사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여기 이 세상보다도 저 영계를 환하게 알기 때문에, 어디에 갈 줄 알고, 다 보고 있는 세상이기 때문에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아요. 그래서 큰일을 합니다.

통일교회 식구들은 세계 구원을 위한 십자가를 지라

미국정부에 가 가지고 `이 녀석들, 안 되겠어. 인디언을 전부 다 잡아 죽이고는, 인디언이 뭐 병나서 죽어? 몇만 년 동안 인디언들이 하나도 죽지 않고 다 살아 왔는데, 그 수많은 사람들이 왜 죽었어? 병이 나서 죽어, 이놈의 자식들? 수작 말라구! 또 뭐 콜롬부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해? 배가 파선되어 흘러가다가 상륙할 때 비참해져 가지고 전부 협조받던 사나이가, 고객에 지나지 않는 녀석이 뭐 미국을 발견해? 이놈의 자식들! 세상에 그런 놈들이 어디 있어?' 하고 들이 제기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게 미국 발견이야? 인디언은 어디로 가고? 이놈의 자식들!' 하고 퍼붓는 거예요. 그거 기분 나빠요, 좋아요?

보라구요! 워싱턴 대회 할 때 문총재가 나타나 가지고 `미국에 병이 났으니 의사를 불러야 돼! 의사는 미국 내에서 불러서는 안 돼! 불이 났으니 소방대를 데려다가 물을 뿌려야 돼! 소방대장은 집안에 있는 게 아니야! 외부에서 와야 돼. 그 외부에서 온 의사, 소방대장이 레버런 문이다!' 했다구요. 기분 좋았겠어요, 나빴겠어요? 여러분, 그런 배포 있어요? 세상에 인구가 3억 5천만 명이 넘는 서구사회에 가 가지고 세계를 지배하는 그 사람들의 골통부터 내리쳐 버리는 거예요. `이 자식들아, 정신차려! 그렇지 않으면 너희들 망해! 안 망하려면 너희의 아들딸들을 나한테 맡겨. 내가 다 고쳐 줄께' 했다구요. 이렇게 큰소리한다고 얼마나 미워했겠어요! `내 말은 하나님의 심판 말이야. 내 말 들어! 믿으면 살고, 안 믿으면 죽어!' 그랬다구요. 그러니 밉지.

미워할 것을 내가 모르는 사람이 아니예요. 얼마나 밉겠어요! 아, 4백 년 동안 잘살고 있는데 난데없이 도깨비 같은 게 나타나 가지고 말이예요…. 하루 이틀에 끝나야 할 텐데, 찰거머리 모양으로 이게 달라붙어 가지고 매일같이 야단이네! 듣기 싫은 소리만 해댄단 말이예요. 그러니 그거 가만히 둬둘 수 있어요? 감옥에 처넣어야지. 감옥에 처넣으라고 내가 그런 거예요. 감옥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날에는 그들이 내 앞에 무릎을 꿇어야 된다는 걸 내가 알았기 때문에. 결국 그렇게 됐어요, 지금.

이 부시 대통령도 그래요. 근세의 1960년대, 1970년대를 통해서 리버럴(liberal;자유주의적)한 녀석들이 월남전쟁 때로부터 미국 대학가를 중심삼고 워싱턴에서 싸워서 이긴 거라구요. 1980년대에 들어와 가지고는 레버런 문이 리버럴한 패들하고 혼자 싸운 거예요. 1천7백7십 몇 개 일간 신문을 대해 가지고 〈워싱턴 타임즈〉가 혼자 싸웠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래, 내가 없으면 북구가 저렇게 안 돼요. 소련이 저렇게 안 된다구요. 중공이 저렇게 안 됩니다. 내가 역사를 얘기하면 할 말이 많지요. 그런 말이 듣고 싶지요, 사실은?

하나님이 보호하사…. 그렇기 때문에 성경 요한복음 3장 16절에 기독교인들이 제일 사랑하는 말이 있지요? `하나님이 장로교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예요? 감리교를 사랑해서 독생자를 주신다고 했어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어요. 하나님의 구원의 목적은 세계 구원이예요. 개인의 구원이 아니예요. 그런 의미에서 기독교가 틀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세계 구원을 위해서 희생하는 거예요. 나 자신이 희생하는 것입니다. `전세계의 통일교회 식구들은 세계 구원을 위해서 십자가를 지라'고 훈시하는 것이 레버런 문의 교육이예요. 왜? 하나님이 바라는 구원은 세계 구원이예요. 개인이 구원받겠다는 사람하고 세계를 구원하겠다는 사람하고 차이가 얼마나 있어요?

그러면 세계 구원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그런 해설법이 있어야 돼요. 사상계를 휩쓸어야 되고, 종교계를 휩쓸어야 되고, 정치체제를 휩쓸어야 되고…. 민주주의라는 건 사상도 아니지요, 정치체제지. 모두 휩쓸어 가지고 병난 것을 전부 다 마개를 치든가, 떼어 버리든가, 아니면 뽑아 버리든가 해야 한다구요.

요즘에는 그렇지 않아요? 문총재가 세계 구원을 부르짖던 것이…. 미국도 내 꽁무니에 달렸습니다. 여기 미국 시 아이 에이(CIA)패들이 있으면 가서 보고하라구요. 소련도 내 꽁무니에 달렸어요. 중공도 내 꽁무니에 달렸어요. 이래서 뭘하자는 거예요?

교수들보다 남북통일이 중요해

북한의 김일성이가 죽으면 안 됩니다. 모두 김일성이가 죽는 것을 좋아하지요? 「죽기를 바라고 있습니다」글쎄, 암만 바래도 안 죽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걸 아니까 죽어서는 안 된다고 그러지요. 통일교회가 다 준비할 때까지 기다리는 거예요.

그래, 교수님들이 선생님의 말을 잘 듣고 `하라는 대로 하겠습니다' 해 가지고 직장 그만두고…. 우리 통일교회 청년들이, 대학교에 들어간 똑똑한 청년들이, 서울대 고려대 등에 다니던 수많은 패들이 전부 다 학교 버리고 나왔지요? 그런 것 알아요? 저 윤박사, 잘 알겠구만! 학교가 문제가 아닙니다. 나라를 살려야 돼요. 나라를 살린 뒤에 학교를 생각하라는 거예요. 학교 갈 거예요, 나라를 살릴 거예요? 일선 장병이 되어야 돼요. 나라부터 먼저 살려 놓고 그 다음에…. 남북통일을 해야 돼요! 교수가 중요해요, 남북통일이 중요해요? 한번 대답해 보라구요. 「남북통일이 중요합니다」알기는 아누만! 말만이 아니라, 실제로 할 수 있어요? (웃음) 할 수 있느냐 말이예요. 「할 수 있습니다」지금 내가 바라는 것이 남북통일입니다.

여러분들, 보라구요! 교수들을 미국에 모셔다가 먹여 주고 구경시켜 주고 교육시켜 가지고 지금 전국의 면 단위까지 위원장으로 전부 다 배치했는데, 그거 뭘하려고 그래요? 돈이 쓸 데 없어서 그런 줄 알아요? 나 빚지면서 했다구요. 지금도 그래요. 집 팔아서 하고 다 한 거예요. 왜? 남북통일을 하기 위해서. 빚을 지면서라도 하고, 집 팔아서라도 하고, 단체를 희생시켜서라도 해야 돼요.

그러다 보니 요즘에는 `김일성이를 때려잡을 분은 문총재뿐이다' 하고 있다구요. 저 평화교수협의회 회장 이항녕 박사를 보고 그래요? 윤박사를 보고 그래요? 여기 김박사도 왔구만! 땅딸막해 가지고 말이예요. (웃음) 김일성이를 때려잡을 사람은 욕을 잘먹고, 업신여김을 당하고도 그저 가만히 있는 문총재 외에는 없다고 지금…. 그거 공적인 평가 아니예요? 사실이 그래요.

국제합동결혼식으로 인종문제 해결

지금 미국에 말이예요, 주 상원의원 7천5백 명의 3분의 1을 교육 다 시켰습니다.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이제 `야, 야! 나 미국에서 상하의원 안 하고 한국에서 국회의원 하겠다' 하고 돈 보따리 싸들고 와 가지고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사돈이라도 맺어 가지고 며느리 집에 와서, 같이 전부 다 이주해 와서 돈 보따리를 풀어 가지고 `우리 손자 손녀 사위 며느리 출마시키자' 하면 어떨 것 같아요?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때가 오는 거예요.

전세계 통일교인들…. 여러분, 합동결혼식을 왜 했느냐, 그게 문제 아니예요? 미국의 제일 어려운 문제가 뭐냐 하면 흑백문제인데, 흑백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요? 인종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요? 종교 가지고 인종문제 해결했습니다. 기독교 가지고 못 하지 않았어요? 나는 해결했어요. 제일 어려운 문제, 공산주의는 이미 내 손에 녹아난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설명을 내가 한 시간쯤 하면 좋겠는데 말이예요, 재료를 갖다가. 중공의 체제변경을 위해서 내가 벌써 11년 전부터 손을 댔어요. 이건 다 지난 날의 일화입니다.

전두환씨가 저렇게 백담사에 가게 된 것도 내가 손썼어요. 그 사람 백담사에 가지 않았으면 죽었을 거예요. 그거 내가 손썼습니다. 그거 믿어져요? 믿어져요? `자기가 다 했다누만! 그런 욕심쟁이가 어디 있어? ' 할지 몰라요. 그래요. 나 욕심쟁이예요. 그렇지만 난 위하고 말 안 해요. 다 지나갔으니 말하지요.

한국 평화교수협의회에서 누구보다도 수고한 사람이 누구예요? 이항녕 박사요, 윤박사요, 김박사요? 누구보다도 위한 사람이 누구예요? 희생한 사람이 누구예요? 나 아니예요, 나? (웃음) 아, 사실은 사실대로 대답해야지! (박수) 그거 왜 그러냐? 위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위함으로 말미암아, 천 사람을 먼저 위하게 되면 천 사람이 받들어 주는 거예요. 하늘의 작전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입니다.

유명한 사람들에게 내리는 계시

내가 요전에 소련의 키로프 발레단 단장을 만났는데, 그 사람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발레리나 출신으로서 산 보물이예요. 소련에서 문화상을 안 받은 게 없어요. 소련 문화상도 받고, 레닌 문화상도 받고…. 아예 국보급이예요. 이 사람은 공산당원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우리 워싱턴에 있는 유 비 시(UBC;유니버설 발레단) 학교에 척 들어서는데, 문을 열자마자 명령이 내리기를 `네가 설 땅이 여기다! 레버런 문을 찾아가서 모셔라' 하더라는 거예요. 어때요? 그거 어떤가 말이예요. 그거 믿어져요?

옛날 다메섹 도상에서 사울이 바울 된 걸 누가 믿어요? 그런 일이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에는.

그 사람에게 내가 뭐라고 했느냐? `소련을 버릴 거야, 레버런 문을 버릴 거야? ' 했다구요. 키로프학교는 유명한 발레학교예요. 모스크바에 있어서 볼쇼이 발레단은 80년밖에 안 된 것인데, 이건 250년 역사를 가진 거라구요. 조상 중의 조상이예요. 세계적으로 알려진 거예요. 이 사람이 행차할 때는 발레 세계에는 아주 뭐 난리가 벌어진다구요. 발레 세계에서는 꿈같은 존재, 하나님 같은 존재라구요.

그런 사람이 문총재한테 왔을 때 어떻게 했겠어요? `당신, 제발 좀 도와주소!' 그랬겠어요? 어떻게 했겠어요? 그 말을 듣자마자 명령을 했던 거예요. `소련을 버릴 거야, 나를 버릴 거야? 키로프를 버릴 거야, 나를 버릴 거야?' 한 겁니다. 직견탄이예요. 그런데 이 사람 말이 `이미 다 결정하고 왔습니다' 하는 거예요. `이미 결정'이 뭐예요? 이제 10년 동안은 서구사회에서 레버런 문의 지시에 의해서 세계를 주름잡고, 한판 차려 가지고 자유세계, 백인사회에 있어서 최고의 머리 높은 놈들, 냄새 피우는 것들을 전부 다 꿰어찬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선생님의 원한을 풀어 주는데 일격을 가하겠습니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여러분, 에이 에프 시(AFC) 책임자 알지요? 가 봤지요, 거기? 아메리칸 프리덤 코얼리션(American Freedom Coalition), 미국자유협회! 그것의 책임자가 있습니다. 그 사람은 캐나다 사람인데, 그 사람이 미국에 와 가지고는 뭘했느냐 하면 성지를 안내하는 회사를 만들었어요. 그 사람은 신학박사고 말이예요, 신학교의 총장도 하고, 박사학위 세 개를 갖고 있는 내노라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미국에 와 가지고는 뭘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이스라엘을 안내하는 관광회사를 만들어서 일하고 있었다 이거예요.

그 사람이 하루는 무슨 일이 있어 가지고 바쁘게 돌아다니다가 호텔에 가 가지고 어려운 문제들을 중심삼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하늘에서 명령이 내리기를, `이 녀석아! 너 여기에 무슨 관광사업 하라고 보낸 줄 알아? 네가 할 일이 따로 있어! 나라를 위해서 싸워야 되는 거야!' 한 거예요. 그런 사람은 나를 안다구요. 그 입장에서 `주여! 어디로 가오리까?' 하니까 `세상이 제일 싫어하는 레버런 문한테 가!' 한 거라구요. 그거 어때요? 그거 유명한 사람입니다.

미국 대통령을 하루 저녁에 그렇게만 하게 된다면 미국이 돌아갑니다. 알아요? 소련 고르바초프, 영계에서 동원하면 하루 저녁에 돌아가는 거예요. 김일성이도 그래요. 김일성이 모가지 트는 건 하루 저녁에 할 수 있다구요. 그 일가를 하루 저녁에 데려갈 수 있는 거 아니예요, 하늘이? 왜? 다 뜻이 있어서 그러는 거예요. 그리고 밥 그랜트 같은 사람은 얼마나 교만한 사람이예요? 레이건이 대통령 출마했을 때 선거 끝나고 나서 시 비 에스(CBS)방송의 앵커맨이 하는 말이 `미국 대통령에 레이건을 당선시킨 건 밥 그랜트다'라고 했다구요. 그거 누가 시켰게요? 내가 시킨 거지.

그러니까 차원 높은 이러한….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는 차원이라구요. 5차원을 지날 수 있는 차원의 세계에 있어서의 현실적인 활동 실적이 세계의 어느 곳에서 연결되어 나오는지 여러분은 모르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문총재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박수)

시간이 다 됐구만! 10분만 연장해요. 오늘 얘기하려고 했던 골자를 얘기할께요.

타락의 근원은 음란

역사는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기 때문에…. 인류 시조가 타락을 왜 했느냐 하면, 사랑을 유린했기 때문이예요. 하나님이 제일 중요시하고, 이 우주가 제일 중요시하는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악마가 유린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담 해와가 타락한 후에 하체를 왜 가렸어요? 그런 문제를 전부 다 기독교는 모르고 있다구요. 뭐, 선악과를 따먹었어? 미친 것들! 하나님이 왜 아들딸을 추방해 버렸겠어요? 얼마나 중요한 문제면 추방해 버렸겠느냐 이거예요. 사랑의 대상으로 지었는데. 그 사랑은 오로지 하나님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님이 임재해 가지고 부부를 ….

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이예요.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예요. 종이라는 것은 한 자리밖에 없어요. 종이라는 것은 1점밖에 없어요. 두 점이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횡적으로는 다 못 해요. 종적인 기준으로 연결시킬 사람이 있어야지요. 하나님이 왜 무력한 하나님이 됐는지를 모르지 않았어요?

참사랑이라는 것은 최고 직단거리를 통해야 됩니다. 하나님과 인간과의 종적인 사랑을 노래하게 될 때 최고의 직단거리를…. 그건 수직선이예요. 그것밖에 없어요. 이 수직선을 중심삼고 인간들이 장성해 가지고 전부 다…. 남녀의 참사랑은 수직선밖에 없는 거예요. 틀림없이 90도입니다. 90각도에서 쌍을 이루어야 돼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구형세계의 최고의 높은 자리가 어디냐 하면 센터 포인트예요. 구형에 있어서 제일 높은 곳은 센터 포인트, 중심점이라구요. 이 중심점은 모든 힘을 입어서 통하지 않고는 안 가는 것입니다. 표면에서 제일 높은 자리가 어디냐 하면 구심점입니다. 여러분은 다 중심존재가 되고 싶지요? 무엇 중심삼고? 구형, 이상권 중심삼고.

이상은 구형을 말합니다. 그건 왜 그래요? 천지창조의 본연의 이상이예요. 이 구심 중앙에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거예요. 종적인 사랑과 횡적인 사랑이 맞붙어 가지고 폭발할 수 있는, 사랑의 핵이 상대적 인간과 하나돼서 폭발되어 가지고 사랑의 일체성, 종횡의 일체성, 종적인 생명체와 횡적인 생명체, 하나님과 우리 인류 조상의 생명의 일체성, 하나님의 핏줄과 우리 인류의 선한 조상의 핏줄이 결합할 수 있는 일체점! 그 점은 하나예요, 하나. 하나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런데 악마의 피를 받아서….

심은 대로 거두기 때문에, 음란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끝날에는 한 여인이 열두 남자 이상 대하는 거예요. 한 남자가 열두 여자 이상 대할 수 있는 때예요. 방향을 잃어버렸어요. 중앙에서 방향을 가리키는데, 몇 도 몇 분인지를 알지를 못 해요. 어디를 가는지도 몰라요. 이런 혼란된 세상이 돼 버렸어요. 로마가 왜 망했는지 알아요? 음란 때문입니다. 이상을 파괴한 본원지예요, 이게. 생명을 파괴한 본연지예요. 혈통을 유린한 본원지입니다.

악마는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간부예요, 간부. 이것은 레버런 문이 발표한 역사적 선언입니다. 타락한 후손인 여러분의 핏줄에는 악마의 핏줄이 연결되어 있어요. 악마의 생명과 악마의 사랑의 기원을 갖고 있는 것이 타락한 인류입니다. 이걸 어떻게 청산하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가 와야 돼요.

음란으로 타락한 인간의 복귀는 참사랑으로

누구로부터 생명이 연결됐어요? 아버지로부터입니다. 그런데 아버지를 잘못 만났어요. 악마가 아버지 되어 가지고 전부 더럽혀 놓았으니 참된 아버지가 와야 돼요. 이게 메시아사상이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일체된 남성이 와야 돼요. 이것은 딴 뿌리예요. 악마의 뿌리, 천사장의 뿌리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영생하는 데는 아무런 관계가 없어요.

그래서 종교를 세워서 그 법을 가려 나가는 거예요. 종교에서는 몸을 쳐야 돼요. 금식, 봉사 그런 것을 전부 다 해야 돼요. 몸을 쳐야 돼요. 몸을 치는 것은 약하게 만들어 가지고 마음의 명령에 순응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예요. 또 한 가지의 방법은 정성을 들여야 돼요. 도를 닦고 정성을 들여서 마음의 힘을 몇백 배 강하게 투입해야 돼요. 이 방법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종교를 믿으면서 육적으로 잘살겠다는 것은 가짜들이예요. 몸을 쳐야 돼요. 왜? 악마의 피를 빼내야 되기 때문에. 악마의 생명체, 악마의 사랑체를 빼내야 돼요.

이러니까 인류를 하나님이 간섭하지 못하는 거예요. 자기가 사랑하던 애인을 빼앗아 가지고 새끼를 쳐 놓은 것을 찾아가 악마 옆에서 사랑할 수 있어요? 이게 공언(空言)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로마도 음란으로 망한 것이고, 미국도 이제 음란으로 망하는 거예요. 여러분, 폼페이 같은 데 가 보라구요. 전부 다 음란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3대가 혼란이 벌어지는 근친상간…. 미국 같은 데는 30퍼센트가 그래요. 이건 망하게 돼 있어요.

이걸 누가 청산해야 돼요? 더럽힌 혈통을 누가 청산해야 돼요? 이것이 6천 년의 역사적 과업이예요. 누가 이 그릇된 색욕을 바로잡아야 돼요? 인생이 고해가 아닙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인생이 행복이예요. 그릇된 사랑의 원칙을 중심삼은 악마의 사랑과 악마의 생명과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은 탄식스러운 원한의 이 구덩이를 벗어날 도리가 없는 거예요. 이것을 잘라 버려야 됩니다. 잘라 버리고 접붙이는 방법밖에 없다는 거예요. 참감나무가 되라고 했는데 돌감나무가 되어 버렸다 이겁니다. 근원은 하나님의…. 아담의 뿌리로부터, 아담의 사랑으로부터, 참사랑을 통해서 하나되어야 돼요. 그래서 아담 해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과 아담은 남아 있어요. 생명의 근원인 아담이 타락했기 때문에―근원은 남아 있지만―해와는 가인 아벨을 낳아 가지고 어디로 찾아오느냐 하면, 잃어버린 한바퀴를 돌아 가지고, 세계의 핍박을 받고 돌아와야 돼요. 개인적인 핍박에서 이겨야 되고, 가정적인 핍박에서 이겨야 되고, 종족적인 핍박에서 이겨야 되고, 민족·국가·세계적인 핍박에서 이겨야 돼요. 사탄과 싸워서 말이예요.

싸우는 데는 주먹 가지고 싸우는 게 아닙니다. 사랑을 가지고 싸우는 거예요. 하나님은 사탄세계에서 사랑하는 것보다도 더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게 통일교회의 생활철학이예요. 지금까지의 애국자가 남긴 사랑 이상 나라를 사랑하라 이거예요. 효자가 남긴 효도 이상 부모에게 효도하라 이거예요. 성인이 남긴 이상 세계를 위하라는 것입니다. 예수가 못다 한 하나님에 대한 사랑 이상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왜? 악마의 핏줄로 더럽힌 실적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탕감법 들었지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해와, 어머니도 더럽혔어요, 피를 받아 가지고. 이래 가지고 2세,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싸워 나가야 돼요. 하나는 하늘편 돌감람나무, 하나는 사탄편 돌감람나무인데, 하늘편 돌감람나무는 한 때가 되거든 주인이 와 가지고 마음대로 벨 수 있어요. 그렇지만 사탄편 돌감람나무, 이건 믿지 않는 불신자입니다. 종교인과 불신자….

이래 가지고 4대 종교가 통일종교로서 연합되어야 할 때인데도 불구하고 자기 종파 위주로 흘러가고 있어요. 이래 가지고서는 역사성을 대치할 주체성을 지닐 수 없습니다. 세계가 하나되어야 하는데 싸우면 되느냐 말이예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에서 통일종교를 주장하는 것은 위대한 발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걸 합해야 돼요. 무엇 중심삼고 합해야 되느냐? 본연의 사랑, 본연의 생명, 본연의 핏줄을 중심삼고 해야 됩니다.

제2차대전을 중심하고 펼쳐졌던 복귀섭리

원래는 이래 가지고 어머니를…. 영국은 어머니 아니예요? 미국은 아들입니다. 불란서는 천사장이예요. 천사장은 왔다갔다하거든요. 이것이 이렇게 세계를 키웠어요. 뿌리기를 그렇게 뿌렸으니까. 이걸 세계적으로 탕감해야 됩니다. 개인으로 뿌렸으니 국가적으로 대치해 가지고 탕감해야 돼요. 이것이 대치된 것이 2차대전 때에 있어서의 추축국가인 일본 독일 이태리와 연합국인 영국 미국 불란서입니다. 영국과 일본은 섬나라예요. 섬나라는 해와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미국은 아들이예요. 불란서는 천사장이예요. 요건 뭐냐 하면 어머니하고 아들하고 천사장 입장인 것입니다. 이 불란서는 반대 아니예요? 영국하고도 싸우고 다 그랬잖아요?

사탄편은 뭐냐 하면 일본·독일·이태리예요. 이태리, 독일도 난리를 피웠지만, 일본도 가만히 해보니까 말이예요, 베트남은 불란서의 식민지고, 싱가폴은 영국의 식민지인데, 가만히 보니 순식간에 다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거든요. 그러니까 `야, 이거 아무것도 아니구만' 해 가지고 난리를 피웠다구요. 독일과 일본 이태리가 합해 가지고….

일본은 해와국가입니다. 사탄편의 제일 극악한 여자신을 섬기는 나라예요. 아마데라수오오미카미(天照大神)가 여자신 아니예요? 이 여자신이 아시아에서 주님이 올 때까지 40년 동안을 지배한 거예요, 4천 년 역사를 대표해서. 여러 어려움을 막기 위한 방어선을 쳐야 돼요, 아시아 제패 120년간. 이런 역사가 오는 거예요.

일본·독일·이태리, 일본이 사탄편 해와, 사탄편 제일 앞잡이는 히틀러, 그다음에 이태리는 천사장 격이기 때문에 왔다갔다해요. 그렇지요? 이렇게 싸워서 뿌렸으니 세계를 대해 가지고 청산지어야 돼요. 이래서 통일시대가….

통일시대가 돌아와 가지고는 뭘해야 되느냐? 어머니하고 가인과 아벨이 어디로 가느냐? 아버지를 찾아가야 됩니다. 아버지를 찾아가서 뭘할 것이냐?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생명을 중심삼은, 참혈통을 중심삼은 아담 나라를 찾아가야 됩니다. 아담 나라를 찾아가야 돼요. 그게 어떤 나라냐? 옛날 로마와 같은 반도예요. 그게 한국입니다.

2차대전 직후에 선생님은 오늘날 여러분에게 말하는 모든 진리를 다 알았어요. 지금 배운 게 아니예요. 이제는 세계가 내 가르침과 운동에 의해서 지금 내 품안에 다 들어올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자유당이 내 나이 삼십 미만일 때 내 말을 들었더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기독교가 내 말 들었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기독교와 선교사가 하나되었으면 미국은 대번에…. 미국은 문제없어요. 일주일만 교육하면 다 살아나요.

여러분, 세뇌니 뭣이니 하고 가지 말라고 전기장치를 했다고 뭐…. 그게 강제로 되는 줄 알아요? 이론적인 거예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가 막연하지 않아요. 논리적이고 실제적이예요. 논리성과 실체성이예요. 공산주의고 뭐고 모든 문제를 현실에서 격파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출 수 있으면 전부 다 굴복하는 거지요. 이러니 기성교회에서 전부 다 막고 난리인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대해서 일주일만 문 열어 놓으면 다 녹아나는 거예요. 지금 미국이 전부 다 그러고 있다구요.

그래, 싸워 가지고 이게…. 어머니하고 가인과 아벨 두 아들이 아버지를 찾아오는 거예요. 아담 나라 찾아와야 돼요. 그런데 그때 아담 나라는 나라가 없었어요. 아담 나라가 있었어요? 나라가 없었어요. 한국은 독립국가가 돼야 됩니다. 한국이 2차대전 기간에 폭탄도 하나 안 떨어졌는데 왜 이 모양 이 꼴이 됐어요? 또 2차대전 이후에 유엔군을 중심삼은 전승국이 왜 패전국을 독립시켜야 돼요? 형제국이 되었어요, 형제국시대. 천운이 형제지권 국가시대에 오니 형님이 독립 안 시키면 천벌을 받아요. 그래서 뭘하자는 거냐? 부모님을 모시자는 거예요, 부모님. 알겠어요?

형제가 갈라져 나왔으니, 아담 해와가 전부 다 갈라진 두 패를 만들었으니 해와와 형제를 하나 만들어서 아버지하고 하나되어 가지고야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거예요. 오시는 주님을 모셔 가지고 하늘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세계통일국개천일을 선포하기까지의 섭리적 배경

문총재는 지하운동도 하고 전부 다 했습니다. 자유당 편성 때 5대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이놈의 목사들이 전부 반대하고 이래 가지고 문총재를 쫓아내니, 어디 발 닿을 데가 있어요? 그래서 이북 가 가지고 공산당을 소화시키든가 둘 중의…. 안 되는 거지. 그러니 쫓겨났어요. 이래 가지고 4천 년 역사를 전부 다 망쳐 놨기 때문에 40년 동안에 하는 거예요. 4백 년을 살 수 없으니까. 이 나라가 나와 하나되었더라면 세계가 하나되는 것인데 그게 안 된 것입니다.

하나 안 된 책임을 내가 져야 돼요. 하나님이 안 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다시 해와권을 찾아 세워야 되는 거예요. 사탄이 다 빼앗아 갔어요. 그러니 사탄편 해와인 일본을 빼앗아 와야 되고, 독일을 빼앗아 와야 되고, 그다음에는 미국을 빼앗아 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있어서는 두 번 택해 쓰는 법이 없어요. 그러나 이 미국을 빼 놓으면 통일교회와 기독교, 통일교회와 유대교의 문화권이 갈라져 나가요. 그러니 할수없이 울며 겨자 먹기로 미국을 택했어요. 내가 왜 미국에 가서 싸워야 되느냐 하면, 미국을 내가 택했었기 때문에 미국이 실패한 것을 다 갖추어 주기 위해서입니다. 일본, 해와국가를 데리고 말입니다.

이들은 원수입니다. 전부 다 원수의 국가들예요. 일본하고 한국하고 원수고, 미국하고 일본하고 원수고…. 독일 사람하고 이태리, 불란서, 영국 사람을 전부 다 모아다가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 미국의 자주적인 독립을 위해서 15년 동안 싸워 온 거예요. 미국 대통령이 바뀌어지면 그 길을 닦아 놓고, 미국 종교가 통일교회와 같이 하늘을 모셔 가지고 전 나라의 방향을 갖출 수 있게끔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조건적인 수습을 해서 다 끝내 가지고 한국에 돌아온 거예요.

한국에 돌아와서 뭘하느냐 하면…. 노태우 대통령은 자기 혼자의 힘으로 대통령이 된 줄 알아요. 자기 갈 길을 몰라요. 주인이 없어요. 소련에도 주인이 없고, 미국에도 주인이 없고, 이북에도 지금 주인이 없어요. 지금 제일 곤란한 것이 김일성입니다. 중공에도 주인이 없어요. 한국에도 주인이 없어요. 주인이 누구예요? 하나님과 아담입니다. 알겠어요?

아담이 뿌린 죄를 세계로 열매 맺혀 가지고…. 전부 무지막지하게 쳐 넣어야 돼요. 근본을 바라보면 하나님, 아담 해와, 세 천사장…. 이걸 보게 된다면 한국이 아담국가, 일본이 해와국가예요. 그래서 교체결혼합니다. 아담 해와는 개인적으로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사망세계를 만들었지만, 제2세는 한국 민족 2세와 일본 민족 2세가 교체결혼이예요. 정부가 반대해 봐라 이거예요. 반대만 해라 이거예요.

그런 얘기를 했을 때 일본 책임자들은 말을 안 들었습니다. 그래, 일주일 동안에 해버린 거예요. 아담 해와가 결혼을 개인적으로 한 것을 국가적 차원에서 아담국가 해와국가로 교체해 버렸어요. 알겠어요? 그 위에 내가 서는 것입니다. 그 위에는 아담 해와의 자리입니다. 이래 놓고는….

그렇기 때문에 세계통일국개천일을 발표해 가지고…. 서울 올림픽을 중심삼고는 2세들이 모이는 겁니다. 외적 사탄세계의 2세와 통일교회의 2세가 합해 가지고 그걸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본국에 돌아가서 영적 기준을 중심삼고 내적 활동을 외적으로 묶은 게 올림픽 대회예요. 그래서 9월 27일을 중심삼고 올림픽 대회 기간에 세계통일국개천일을 선포해 버린 거예요. 그건 전부 다 선포해야 됩니다. 그냥 세상이 돌아가는 게 아니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미국이 잘못한 것을…. 통일교회의 문선생을 맞지 못한 연고로 이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미국이 되살아 와 가지고 문총재를 따르고, 미국 주권의 대표자가 문총재를 따르게 될 때에는…. 문총재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중국 공산당과 소련 공산당이 나왔으니, 문총재가 자리잡고 돌아오게 될 때에는 그들은 망해야 되는 거예요. 탕감받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중공이 망하는 거예요. 누가 그 작전을 했어요? 내가 한 겁니다. 소련도 마찬가지예요.

이제 뭐가 남았느냐? 이북에는 거짓 어버이 아니예요, 김일성이가? 김일성이가 뭐라구요? 어버이라고 그러지요? 남한에 있어서 문총재는? 참부모라고 하지요? 부모가 둘일 수 없다는 거예요. 남한에 있어서의 김일성이의 조직은 뭐냐 하면 통·반이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맨 말단조직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침투해 들어오는 거예요. 그러니 통반 격파, 통·반만 딱 장악해 가지고 공산당이 침투할 수 없는 기반을 닦게 되면 김일성이는 왕창, 일가가 싹 꺼져 간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1992년까지 말이예요.

참사랑, 참생명, 참사랑에 접붙여야 할 때는 1990년대까지다

나는 해방 후 7년 동안에 세계의 기독교를 통합하기 위한 책임을 하려 했어요. 내 손으로서 40대에 세계를 편답할…. 역사를 대표하여 자랑할 수 있는 위대한 한 인물이 오늘날 졸장부가 되어 가지고, 이제 칠십이 되어 가지고 40년 탕감노정을 거쳐 되돌아왔어요. 이러니까 아담국가와 해와국가가 통일되니 미국은 하늘편 천사장, 아시아의 천사장은 중공, 그다음에 공산당 천사장…. 이 세 천사장이, 반대하던 것이 자연굴복해 가지고 한국을 중심삼고 따라오게 될 때는 세계에 있어서 사탄세계의 혈통을 뿌리뽑아 가지고 하늘나라의 혈통으로서 교체할 수 있는 평화의 왕국시대가 도래하느니라. `아멘' 해야지, 그럴 때는! 「아멘」싫더라도 `아멘' 해야 된다구요. (박수)

그거 누구의 힘을 가지고? 누구의 힘을 가지고? 하나님과 아담의 힘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아담의 참사랑, 하나님의 참생명과 아담의 참생명, 하나님의 참된 혈통과 아담의 참된 혈통을 통해서 접붙임으로 다 끝나는 거예요.

뿌리는 하나님과 아담의 뿌리가 되어 있는데 여기에 악마의 뿌리를 넣어 가지고 잘라 놓았던 거예요. 이걸 잘라 버리고 새로운 참부모의 본연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생명과 참혈통을 중심삼은 가지를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본연세계의 기준으로서 화하는 거예요. 그것이 1990년대까지입니다. 아시겠어요?

2000년대까지 교체 안 하면 어떻게 되느냐? 뭐 교체 안 해도 괜찮아요. 여러분 교수님들을 내가 생각하기 때문에 교체할 수 있게끔 수속을 해 줘야 할 텐데, 교수님들이 모르거든요. 모르면서도 말도 듣지 않으려고 그래요. 듣지 않으면 망하는 거예요. 그래, 망하고 싶어요, 흥하고 싶어요? 대답들을 안 하는 것 보니까 망하고 싶은가 보군. 마음대로 해요! (웃음) 17년 동안 후원했으면, 오늘 하루만이라도 말을 한번 들어줘야지요! (박수)

내가 요즘 저 이박사와 하는 말이 뭐냐? 저 백 철 박사 말이예요, 그 영감이 얼마나 불쌍해요! 문인으로서 고생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저 영감 내가 가르쳐 줘 가지고, 이런 얘기를 해 가지고 수속 밟지 않고 가면 큰일난다고 얘기하려고 했는데, 그 얘기를 못 듣고 돌아갔다는 거예요. 지금도 그게 마음이 아파요. 이 얘기를 몇 번씩 했다구요.

하늘 땅을 가려 갈 수 있는 최후의 인간으로서 `신인이상 완성'의 자리를 무엇으로 가질 수 있느냐 이거예요. 내 사랑을 누가 침해하느냐? 내 생명을 누가 침범하고, 내 혈통을 누가 더럽히느냐? 그것이 행복의 이치입니다. 행복의 이치예요. 사랑이 있어야 되고, 참된 생명이 더럽혀지면 안 돼요. 바람 피워서는 안 되는 거예요. 혈통을 잡동사니로 만들면 안 돼요. 만세 인류에 순결한 핏줄을 남겨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이 수직선으로 통할 수 있는 완성한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일국을 꿈꾸면서 이루어야 돼요. 만국이 그러한 자리에 서야 지상천국과 천상세계의 합덕시대가 오는 거예요.

교수들도 통반격파에 나서라

각자의 마음 속에 생활의 중심의 하나님, 모든 재창조에 협조할 수 있는 하나님으로서 모실 수 있도록 충고하노니, 부디 그렇게 알고…. 앞으로 내가 훈련을 좀 시키려 하는데 훈련을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아, 죽겠으면 그만두라구요! (웃음) 이제 내가 칠십이 됐는데 뭐. 지금까지 김 다 뺐다구요. 이제는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고 싶은데, 또 믿겠다고 따르면 곤란하다구요. 마음대로 해요! 따르겠어요, 마음대로 하겠어요?「따르겠습니다」(박수)

그래서 김일성이를 자연굴복시킬 그날이 멀지 않았다고 보는데…. 그러니까 이제는 통반격파 논리에 모든 것이 귀착되는 걸 아시고 그렇게 움직여 줘야 되겠어요. 여러분을 알래스카에서 내가 처음 만나 가지고 참 무례한 일을 했지요. 당신들은 유치원 학생들이고 나는 유치원 보모라고 하고 말이예요. 막 온 사람들을 재우지도 않고 새벽에, 세 시 반에 왔는데 다섯 시에 깨워서 배 타게 냅다 몰고 말입니다. 그런데 나중에는 말이예요, 시간이 지나게 되니까 나가지 말래도 전부 다 나가더구만요. 재미가 나거든! 자기 혼자 축에 못 들어가면 화가 나거든요! 요즘에는 갔다 온 사람들이 자랑을 제일 많이 할 거라구요. 안 그래요? 왜? 고생을 많이 했기 때문에.

자, 위하는 사랑에 있어서는 통일적 원리가 벌어집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이 귀하다고 서로 잡으려고 하면 싸움이 벌어지지만, `내가 하나님을 먼저 가지려 하는 것은 당신을 위한 것이요, 내가 가정의 귀한 것을 가지려 하는 것은 우리 가정을 위한 것이오' 하게 되면 화목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교수님들이 세계에 있어서 `이 우주에 제일 귀한 것, 참된 사랑, 참된 생명, 참된 혈통을 우리가 먼저 가져야 된다. 그것들을 우리가 먼저 갖는 것은 세계의 교수들을 위해서다'라고 할 때는, 세계 교수들이 `어서 그러소' 한다는 것입니다.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야 하나님도 통일점을 맞출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런 논리적 통일원리를 가질 수 있다는 거예요.

평화가 그냥 안 오는 것입니다. 자기 중심인 `나를 위하라'는 사상을 전멸시키고 격파시키지 않으면 안 오는 것입니다. 이 사상운동을 세계적으로 하고 있는 사람이 문총재인 줄 알고, 이것만이 진리라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이 사람들이, 여기 2백 명의 사람들이 전부 다 대한민국을 살리겠다고 하나돼 가지고 위하게 된다면 못할 것이 없는 거예요. 소련 아니라 중공, 중공이 아니라 모든 것을 다 소화한다구요. 그러니 위하는 교수들이 되어서 부디 여러분의 천천대 후손을 중심삼고 찬양받을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재삼 부탁하면서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박수) .

​교역자들이 요전에 선생님 말씀 들은 때가 언제였던가? 한 1년 됐나?「작년 10월입니다」작년 10월달이야? 얼굴을 보니까 다들 중년들이 모였네, 중년들. 오십 이상 된 사람 한번 손 들어 보자구, 오십 이상 된 사람. 일어서 봐요. 얼마나 되겠나? 앉아. 그다음엔 사십에서 오십. 음, 앉아. 그다음에 삼십에서 사십. 음―, 앉고. 그다음에 삼십 이하! 이거 이제 통일교회도 영감들이 모이는 교회라고 소문나게 됐구만. (웃음) 앉아요. 사십에서 오십 세가 많구만.

원래는 이십에서 사십 세가 많아야 되는 거예요. 비례적으로 이십에서 삼십대가 제일 많고, 그다음엔 삼십에서 사십대, 사십에서 오십대가 있어야 되는데 거꾸로 돼 있다구요. 거꾸로 돼 있다는 사실은 앞으로에 있어서 뭐라고 할까, `희망적이다' 하는 말을 쓸 수 없다 이거예요. 일단 새로운 대책을 강구해야 할 시대에 들어옵니다.

​아벨이 가인을 흡수함으로 말미암아 섭리가 발전해

​그러면 이것이 왜 이렇게 됐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여기 카프(CARP)의 김봉태 왔어? 안 왔나? 카프 책임자들 안 왔나? 학사교회는 안 왔지?「예」왜 안 왔나? 학사교회도 다 모여야 될 것 아니야! 교육하는 사람이야 교육이라 하지만 전부 다 모이라면 모여야지. 협회장은 책임자 하게 되면 다 오라고 해야지. 학사교회도 새로이 지구가 되지 않았어?

여러분들도 알아야 돼요. 카프하고 여러분 교회장들하고 섭리적으로 볼 때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이걸 왜 하나 만드느냐 하면 섭리적 관에 있어서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예요. 1세와 2세와 마찬가지의 관계이기 때문에 1세, 2세가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되어야만 뜻의 기반이 돼요.

여러분, 섭리가 발전하는 데는 그냥 발전하지 않아요. 아벨만 데리고 발전하게 안 돼 있어요. 아벨만 가지고 발전이 안 된다구요. 아벨을 중심삼고 가인을 흡수함으로 말미암아, 가인을 해소함으로 말미암아 발전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거느리고 있는 사람, 교회에 있는 사람보다도 교회 외에 있는 사람을 중요시하지 않으면 발전할 수 있는 길이 막힌다 이겁니다.

오늘날 통일교회의 폐단이 뭐냐 하면,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내가 아벨이다' 하는 관념이예요. 이름만 아벨이 되면 되는 것이 아니예요. 아벨은 가인을, 형님을 뜻 앞에 세움으로 말미암아 아벨 책임이 완성되는 거예요. 책임이 완성된 후에 아벨적 사명이 끝나야만 하늘 앞에 제2단계의 아벨의 행로로 나갈 수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이 가는 길은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 세계복귀, 이렇게 나가는데, 개인복귀는 자기가 혼자 아벨 자리에 섰다고 되는 게 아니예요. 반드시 가인을 복귀해야 돼요. 그게 사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알아야 할 것은, 거느리고 있는 교회 식구보다도 그 외에 있는 식구들을 더 중요시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잖아요? 그것은 뭐냐 하면 재창조역사예요. 구원섭리는 재창조역사를 함으로 말미암아…. 재창조역사라는 것은 하늘편을 투입하는 거예요. 하늘편이 아벨적 자리예요. 이것을 투입하지 않고는 재창조의 상대적 기반이 확대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장(長)으로부터 모든 식구들이 투입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까지 통일교회 자체 사람들이 지극히 위험한 입장에 떨어져 있는 것이 뭐냐 하면 `내가 아벨이다' 하는 마음이예요. 여러분, 이걸 생각해야 돼요. 메시아를 중심삼고…. 메시아는 아벨적 중심존재예요. 메시아를 보내기 위해서, 그 외적 기반을 닦기 위해서 4천 년 동안 수고했다 이거예요. 4천 년 동안 수고한 기반 위에 아벨적 중심존재로 설정되는 거예요. 또 오늘날 기독교의 예수님을 두고 보더라도 예수님이 아벨적 중심존재인데 세계적으로 닦은 그 기반 위에 아벨의 재림역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희생시켜서 아벨권을 확대시킨 거예요. 그러면 확대된 그 아벨권을 중심삼고 그것이…. 이렇게 볼 때 섭리적 관에 있어서 최종 단계에 재림주가 올 때는 세계가 하나돼야 된다 이겁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된 기반이 돼야만 되는 것입니다.

책임자의 결정 여하에 따라 따르는 사람의 운명이 결정돼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형님이나 동생이나 같이 부모를 대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도리어 형님이 동생보다도 앞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장자권 복귀라는 말을 중심삼고 볼 때에 장자권이 복귀돼 가지고…. 장자권이 복귀됐다 할 때는 누가 앞에 서야 돼요? 물론 동생이 앞에 서지만 형님 대신이예요. 그렇다고 형님을 부정하는 게 아닙니다. 형님 대신이니만큼 형님에게 속한 모든 일체를 …. 그러면 이게 전부 다 기리까에(바꿔치기)돼 가지고 동생의 자리에 가느냐? 아니예요. 대표 되는 형님이 아벨 앞에 절대 굴복함으로 말미암아 그 형님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형님이 하라는 대로 하면 모든 것이 끝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책임자라는 것이 중요한 거예요. 책임자의 결정 여하에 따라서 따르는 모든 사람의 운명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가인권이 복귀돼 가지고, 장자권이 복귀돼 가지고 아벨이 형님의 자리에 섰다 하면 그 형님 자리에 선 아벨은 뭘해야 할 것이냐? 자기를 따라오는 모든 아벨 편 사람들하고 가인 편 사람들하고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이거예요. 그 형님이 굴복했다고 해서 그 아래 전부가 굴복할 수는 없다는 거예요. 어차피 형님의 자리에 서면 형님에 속한 그 모든 요원들을 키워야 되는 것입니다.

누가 키워야 되느냐? 형님 자리에 선 아벨이 키워야 돼요. 그다음엔 이들을 누가 키우느냐? 하늘편의 내용을 아는 사람은 아벨에게 속한 사람밖에 없어요. 안 그래요? 가인 편에는 없다 이거예요. 누가 키워야 되느냐 하면 아벨 편이 키워야 돼요. 아벨 편이 키우는 데는 복귀적 과정을 거쳐 나가는 거예요. 이것은 재창조과정이기 때문에 형님 자리에 선 아벨이 아벨로서의 명령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걸 재차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옛날에는 형님을 복귀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부 다 탕감해서 없어졌지만, 이제 형님 자리를 복귀한 후에는 탕감시대가 지나가는 거예요. 퍼붓는 모든 내용은 탕감으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것은 반드시 그냥 그대로 횡적 상대기반이 이루어져 나간다구요.

복귀역사는 횡적 상대기반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구요. 왜? 종족 기준으로 올라가고 있기 때문이예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이렇게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개인권 환경 승리, 가정권 환경 승리, 이렇게 올라가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한 단계, 가정시대에서 종족권 내로 올라가게 되면 혼자 올라가요. 혼자 올라간다구요. 혼자 올라가고 따라오는 모든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올라간 그 면에 있어서 전체가 투입해야 돼요. 아벨 책임자와 더불어 거기에서 사는 모든 사람들을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 오늘날 통일교회 선생님을 중심삼고 말하게 되면 선생님이 지금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이렇게 올라가는데, 그 자리에 올라갔다고 해서 선생님만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들도 따라 올라가는 것입니다.

종족복귀 기반에 있어서는 가정복귀 기반보다도 더 희생해야 돼요.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통일교인들은 이걸 못 했다 이겁니다. 지금까지 36가정 72가정 축복받은 가정들이 뭘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선생님 가정과 더불어 전진하는 그 레벨을 중심삼고 거기에 따라 선생님이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상대권에 영향을 미쳐야 되는 것입니다.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전체가 투입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못 했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 자체에 있어서는 아벨권 민족권, 국가권으로 올라왔지만 선생님과 같이 대등한 자리에 서지 않았기 때문에 참소조건이 남아 있었다는 거예요. 걸린다는 것입니다. 이 걸린 것은 어차피 청산지어야 돼요. 청산해야 된다 이거예요. 걸린 것이 청산되면 민족의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장자권을 행사하려면

지금까지는 아벨권을 중심삼고 국가 해방권이 벌어지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우선 선생님을 중심삼고, 아벨을 중심삼고 종적인 면에서 완전히 하나돼야 됩니다. 종적인 면에서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하나의 나무와 같이 돼야 됩니다. 선생님이 뿌리가 되고 여러분은 줄기와 잎과 가지와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이것이 전체 투입해야 돼요. 전체 가인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데 있어서는 선생님만 앞에 서서는 안 돼요. 선생님이 앞에 섰으면 이게 이렇게 되면 안 돼요. 이게 수직이 돼야 돼요. 그러면 이렇게 된 이 분야는 여러분 자신들이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아직까지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복귀 과정이 이루어질 때까지는 전체가 절대 신앙과 절대 행동으로 보조를 맞춰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가인권에 대해 승리가 없는 거예요. 통일교회권 승리가 안 돼 있어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볼 때도 선생님의 가정권은 승리돼 있지만 통일교회 가정권은 승리가 안 돼 있다 이겁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기의 모든 것을 버리고 이것을 메우지 않고는 안 되는 때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인권이 선생님을 찾았으면 수직으로서 하나돼야 돼요. 수직으로 하나돼 가지고 소화시키게 될 때 횡적으로 개인 가정 종족 민족을 소화해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직으로 하나된 사람들이 가정적으로 접촉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접촉해요. 축복가정들은 가정적으로 접촉하고, 종족적으로 접촉하고, 그것이 민족적 접촉시대로부터 국가적 접촉시대로 넘어간다구요. 탕감복귀는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장자권을 복귀했다고 해서, 장자권 복귀한 자리에 섰다고 해서 가인권 전체가 돌아오는 게 아니예요. 거기는 습관성을 가졌기 때문에 여러 가지 것을 지우는 놀음을 해야 돼요. 지우개로 지우는 것과 딱 마찬가지 입니다. 잘못된 글을 써 놨기 때문에 이것을 전부 다 지워 버리고 다시 글을 써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참이 남아지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 책임자는 지금까지 선생님이 배치만 하게 되면 `나는 아벨이다' 이래요. 선생님 자신이 그런 생각 하지 않는데 말이예요. 통일교회 책임자로서 생각해야 할 것은 나라를 구해야 된다는 거예요. 세계를 구해야 되고, 하나님을 해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개인적인 가인 아벨 일체권이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없으면 가인 아벨 가정 출발이 못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가인 아벨 가정기반, 일체권이 없으면 가인 아벨 종족권이 안 나와요.

그러면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하나되었다고 해서, 장자권을 복귀했다고 해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느냐? 안 된다구요. 영향을 줘야 되는 겁니다. 가인권은 몰라요. 전통적 정신을 이어받지 못했어요. 아벨권밖에 없습니다. 그 아벨권 전통을 가인권 앞에 고스란히 넘겨줄 때, 당신들이 지도할 수 있게 됐다고 할 때는 그게 하나되는 거예요. 그때에 비로소 장자권을 중심삼고 행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돼야 된다구요, 하나.

가인권을 복귀하려면 사랑과 생명과 피를 투입해야

오늘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지금 그렇다구요. 내가 국내에 들어와서 요전에 종교협의회에 22년 만에 처음으로 참석한 거예요. 그거 왜 참석했느냐? 종협을 만든 목적이 종교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거예요. 하나 만든다고 해서 내가 혼자 가 가지고 하나되자고 해서 안 된다구요. 전체 종교 종단장들의 마음이 하나돼야 되겠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종협에 선생님이 갔으면 선생님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이번 10월 10일날 종협 회장을 2년 만에 다시 선임하는 데 있어서, 원래는 선생님이 얘기하기를 한 종단이 종협 회장을 언제나 하면 안 된다고 한 거예요. 회장이 있으면 반드시 회장의 상대적 대역자를 세워 놓고, 키워 놓고 자기가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래야 지그재그하면서 올라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는 우리가 종협 회장 안 해야 됩니다. 그러니 중요한 교단장들 만나 가지고…. `회장은 돌아가면서 하게 돼 있기 때문에 이번에 회장 할 종단이 어디다 하면 그 종단 책임자를 방문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또다시 하겠다면 안 되는 거예요. 전체를 위해야 돼요. 전체를 위하는 입장에서 자기는 내려가고 전체를 높여 줘야지, 앞장서겠다고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전체가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권이 가인권을 굴복시키는 데는 재창조 투입과정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창조할 때 투입한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의 사랑과 생명과 피를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목적이 혈통복귀 아니예요? 그렇지요? 가인 아벨 중심삼고 최후에 가야 할 것은 혈통복귀예요. 천사장의 뿌리를 받았던 것을 아담의 뿌리로 전부 다 교체해야 됩니다. 그 뿌리가 그릇되게 된 것이 무엇 때문이냐 하면 사랑 때문이예요. 사탄 사랑, 사탄 생명, 사탄의 혈통, 여기서부터 뿌리가 연결되었으니 이걸 끊어 버려야 돼요. 그러려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 이걸 투입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도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어요. 그게 뭐예요? 마음 다하고 목숨 다하고 뜻 다하는 게 뭐예요? 사랑을 가지고 생명과 모든 피를 투입하라는 거지요. 정성 들이고 이렇게 하는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는 것이 첫째 계명이다 이겁니다.

그건 왜 그러냐? 사탄세계의 핏줄을 방어하기 위한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근본문제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타락한 모든 근원에 들어가 가지고는 막연하잖아요. 실제 문제가 그렇게 되었다는 것을 언제나 느껴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사탄 뿌리로부터 이어졌던 그 습관성을 어떻게 해소하느냐 이겁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는 옛날에 하던 습관성 가지고 안 돼요. 술먹고 담배 피우고 첩질하고 계집질하고, 별의별 놀음한 것을 다 잊어버려야 됩니다. 그런 인상이나마, 그런 사랑을 했다는 것은 꿈 가운데서도 있었던가 없었던가 할 정도로 잊어버려야 된다구요.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사탄세계에서는 잘 먹어야 좋아하고, 잘 입어야 좋아하고, 으스대야 좋아하는 거예요. 그러나 하늘 앞에는 그게 아니예요. 못 먹고 내려가 밟히고…. 자랑이 뭐예요? 희생하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사탄을 분립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사탄분립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뱀이 허물 벗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탄이 그냥 분립 안 돼요. 사탄이 그냥 분립될 것 같으면 아담 해와 때 분립하지요. 뱀이 허물 벗는 거와 마찬가지로 좁은 구멍으로 빠져 나가야 되는 거예요. 가죽이 찢어지고 살이 찢어지는 입장이라도 그걸 빠져 나가야 돼요. 이래서 꺼풀을 벗겨 놔야 크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따라 나오는 데 있어서 `우리가 아벨이다' 하는데, 아벨이 그냥 되는 게 아니라구요. 예수가 아벨이 되기 위해서는…. 십자가에 돌아간 뒤에는 2천 년 동안 수난길이 있은 후 재림하여 자리잡아 가지고 이스라엘권 국가, 이스라엘권 종교가 없는 국가적 기준의 세계를 대신해서 지도체제를 갖추게 될 때에 비로소 메시아적 아벨로서 등장하는 것입니다.

핵을 중심삼고 움직일 때 통일이 벌어진다

선생님으로 말하면 그렇지요. 재림주의 사명을 갖고 왔다면 재림주 이름 가지고 재림주 몸 가졌다고 되는 게 아니라구요. 그 판도, 가인권을 소화시켜 가지고 순응할 수 있는 발판을 가져야 돼요.

기독교는 재림주가 오면 전부 다 하나될 것을 바라기 때문에 재림주가 이 땅에 오는 데는―기독교의 모든 내용이 뿌리가 하나 안 돼 있어요. 내용이 하나 안 돼 있어요. ―모든 내용을 갖추어 가지고 나타나기 때문에 기독교가 환영만 하면 이게 돌아가게 돼 있는 거예요. 우리 원리를 중심삼고 그걸 소화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재차 국가적 기준에서 세계적 기준으로 올라가지 못한, 기독교가 세계적 기준의 지도층에는 올라갔지만 국가 국가에서는 아직까지 국가권을 넘지 못한 나라가 있다 이거예요. 기독교인들이 국경을 초월하지 못했어요. 예수가 와 가지고 가르침으로 말미암아 인종을 극복하고 국경을 극복해야 돼요. 또 문화를 극복해야 돼요. 더 나아가서는 종교를 극복해야 됩니다. 그게 그냥 되는 것이 아니예요. 거기에는 재창조적 투입을 해야 돼요. 사랑을 가지고 생명을 투입하고 피를 소모시키는 이런 놀음을 통해 가지고 거기서부터 자연굴복할 수 있는 실마리가 시작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전환된다는 것입니다. 그냥은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자체가 메시아적 책임을, 재림 메시아적 책임을 갖고 왔지만 재림 메시아는 기독교 기반 그냥 그대로 하나될 수 없어요. 기독교 기반은 국가 기반을 목표로 했다면 이건 세계 기반을 목표로 해 가지고 세계적 내용을 중심삼고 가르쳐 줘 가지고 기독교의 터전을 한 차원 도약할 수 있는 기반 위에 세워 가지고 상대권, 메시아의 상대 판도가 세계적으로 미치게 될 때 거기서 이상이 전체 앞에 실현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대적 기반이 없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가인권을 복귀할 수 있는 상대권을 먼저 이뤄 놓지 않고는 메시아 자체도 행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뭐냐? 중심 존재예요. 무슨 중심 존재냐? 전체 중심 존재예요. 그러면 핵이라는 건 뭐냐? 그건 아벨 자리인데 전체를 위한 것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까 핵밖에 없는 이런 입장에 서 가지고…. 그게 아벨의 자리라면 그 아벨은 부체(附體)를 만들어야 돼요, 부체. 핵을 중심삼은 부체. 상대적 권한을 만들어 가지고 이것이 횡적인 평형적 면으로 주고받을 수 있어야 됩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핵을 중심삼고. 핵을 중심삼고 움직이게 될 때에 비로소―핵은 중심자리예요. 수직선이예요. ―하나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냥 그대로는 안 돼요. 종횡이 90각도가 돼야 이게 돌아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게 틀어지면 돌아도 수직이 바르게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각도가 달라지면 구형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지금까지 생각이 뭐냐 하면 교회에 있는 사람들 중심삼고 생활하기를 바라고 있다는 거예요. 자기로부터 교회에 있는 사람들을 희생시켜 가지고 주변을 소화시켜 가야 할 것이 하나님의 재창조역사 과정을 가는 아벨의 개척노정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왜 반대를 받게 되느냐

그러면 임자네들이 지금까지 그런 놀음 한번 해봤느냐 이거예요. 자, 가인 중에 가인이 누구냐 할 때, 자기를 환영하는 건 가인이 아니예요. 그건 중간 패예요. 지금 타락한 세계는 세 패가 있는 거예요. 하나는 극성 반대하는 패, 하나는 중간 패, 또 하나는 내 패, 이렇게 세 패가 있다구요. 지금 대한민국도 그렇잖아요? 세 패가 있다구요. 여당, 야당, 중간 패가 있는 거예요. 왔다갔다하는 패가 있거든요. 중간 패가 있는 거예요. 모든 것이 그래요. 이 세 패가 한 패로 돼야 돼요, 한 패. 알겠어요? 세 패가 된 것이 화입니다.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사탄세계, 타락한 세계는 반드시 두 패가 싸워 왔어요. 그러니까 전쟁의 역사입니다. 싸우는 데 있어서는 어떻게 되느냐? 양심적인 사람들이 핍박받으면 중간 패들은 양심적인 사람한테 끌려가는 거예요. 독재자가 있어서 양심적인 사람을 때리면 중간 패를 잃어버리는 거예요. 누가 더 잘하느냐, 누가 더 공적이냐 하는 것에 따라 양심적인 사람은 전부 다 몰려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섭리를 대표한 사람들은 반드시 그 시대에 있어서 양심적인 입장과 선한 입장에서 반대를 받게 마련이예요. 알겠어요?

왜 반대를 받느냐 하면 중간 패를 흡수하기 위해서예요. 그래, 중간 패를 흡수해 가지고 뭘해야 될 것이냐? 이걸 끌어넣게 한 하나님의 작전은 중간 패를 중심삼고 하나돼 가지고 그것으로 그치라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돼 가지고는 반대파를 소화하라는 거예요. 때려잡는 게 아니예요. 때려잡으면 전쟁역사가 남아요. 전쟁사가 없게 하려니 소화운동을 하는 거예요. 무엇 가지고? 사랑과 생명과 피 가지고. 사랑의 힘을 투입하고, 생명의 힘을 투입하고, 피와 땀을 투입하는 거예요. 그걸 투입해 가지고 그들보다도, 그들 부모보다도, 그들 형제보다도, 그들 아내보다도, 그들 아들딸보다도 더 투입한다고 하는 사실이 드러나서 사탄세계의 사랑을 중심삼고 살던 사람들이 `아, 이거 우리와 다르다' 하게 될 때 굴복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종교권 내에서 주류적 입장에 서게 된 것은 무엇 때문이냐 하면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 때문이었어요. 그 말은 놀라운 결정적인 말이었습니다. 그것을 설명은 못 했지만, 원수를 사랑하는 입장에 섰다는 사실은, 지금까지 기성시대의 모든 인연과 하나돼 있던 존재들이 원수를 사랑하는 입장에 섰다는 것은 역사 이래의 누구보다도 더 큰 사랑을 한 것이니, 사랑에는 전체가 따라가기 마련이기 때문에 거기에서는 해소운동이 벌어지는 것을 예고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른뺨을 치면 왼뺨을 돌려대라고 한 그 말이 비참한 말입니다. 로마의 황제, 시이저와 같은 입장에 있었으면 예수가 왼뺨 칠 때 바른뺨 대라고 가르쳤겠어요? 그거 비참한 말이예요. 비참한 말입니다. 할수없다 이거예요. 이걸 거쳐 나가기 위해서는 그 길을 가지 않고는 안 됩니다.

사탄은 지금까지 어떻게 했느냐 하면 이 땅 위에서 세상의 주권자를 시켜 모든 종교인들을 쳐죽였다구요. 때려죽였다 이거예요. 종교와 주권자는 원수간이예요.악마와 하나님, 악마의 왕하고 하나님 백성의 입장이예요. 그런 입장에 섰으니 왕권을 갖고 있는 모든 세력 기반은 사탄편이 되는 것입니다. 백성까지도 사탄편인데 그 백성 중에 하늘편의 아벨이 나와 가지고는 뭘하느냐 하면 이 사탄권 백성을 흡수해 버리는 거예요. 소화해 버리는 것입니다. 둬 두면 그래요. 그러니 마누라가 나가면 남편을 시켜 반대하고, 자식이 나가면 부모를 시켜 반대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일가가 흡수되면 일족이 합해서 반대하고, 일족이 소화되게 된다면 민족 전체가 반대하고, 민족이 소화되면 국가 전체가 반대하고…. 그렇게 되는 거예요. 국가 전체를 대신하여 주권자가 모든 것을 쳐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게 서러운 종교 섭리사입니다.

종교 섭리사는 어디까지나 보수, 방어전이예요. 수비전을 해 나왔습니다. 공격전이 아니예요. 사탄은 언제나 공격전입니다. 사탄은 무기를 가지고 사랑의 기점을 파괴하고, 생명의 기점을 파괴하고, 혈통의 기점을 파괴하고, 자유대로 파괴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거 왜? 어째서 그러냐 이거예요. 그 생명이라는 자체는 사탄편 것입니다. 하나님편 것이 아니예요. 본래가 하나님편 사람이 아니예요. 사탄편 사람이예요. 사탄편 사랑의 열매요 사탄편 생명의 열매요 사탄편 혈통의 결과적 존재이기 때문에 사탄편 것이예요. `너 이놈의 자식, 우리 사탄편을 버리고 스파이가 될래? ' 그러는 거예요. 그 싸움입니다.

그러니까 종교는 공격하는 법이 없어요. 공격해 가지고는 살아 남지 못하게 돼 있다구요. 만약에 종교가 공격적인 행동을 해 가지고 세계를 제패했다 하더라도 하나님 앞에는 못 돌아가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절대 복종하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못 돌아간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하나님은 공격적인 하나님이 아니예요. 수호적인 하나님입니다. 그런 입장에 서 계시기 때문에 공격적인 이 기반에서 세계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 이거 받으소' 하더라도 못 받으시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순수한 백성이 되려면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이 `아이구, 뭐 통일교회에서 이렇게 어렵게 나갈 게 뭐냐? 내가 실력으로 봐도 우세하니만큼 세상에 나가 가지고 돈 모으고 사람 만들어 선생님한테 돌아와야 하겠다' 해서 나가 그렇게 해 가지고 들어와 `이거 받으소' 한다 해도 못 받는 거예요. 그건 사탄편인 것입니다.

충신과 간신은 한 자리에 설 수 없는 거예요. 간신은 뒤로 물러나야 되고, 충신의 설 자리는 앞이예요. 그 간신들이 구원받으려면 충신을 세워 놓고 충신을 통해서 와라 이거예요. 충신 앞에 머리숙이고 와라 이거예요. 그 외에는 길이 없다 이겁니다. 마찬가지로 하늘 앞에 있어서 천사장은 아벨 아담 뒤에 있는 거예요. 천사장은 간신같이 되어 있어요. 앞에 세울 수 없어요. 아담의 자리에 세울 수 없습니다. 아담의 자리에 세웠으면 하나님이 왜 고생해요? 에덴동산에서 전부 다 천사장 중심삼고 했으면 될 것인데. 그렇지만 그거 그럴 수 없어요. 이건 사랑의 원수예요. 사랑의 원수라구요. 알겠어요?

사탄이 뭐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의 간부입니다.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을 파괴시키고 이상적 생명, 이상적 혈통을 유린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새끼를 놓은 것이 인간들입니다. 사탄의 사랑의 표시, 생명의 표시, 혈통의 표시인 그 아들딸을 하나님이 간섭할 수 없어요.

약혼하며 백년해로하기로 철석같이 약속했는데 배반하고 다른 데 시집가 가지고 아들딸 낳았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와서 `용서해 주시고 다시 삽시다' 할 때, 그럴 수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딱 그와 같이 됐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무력한 하나님이었어요. 왜? 이거 인간들이 사탄의 족속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쫓아냈어요. 쫓아낸 패들이예요. 사탄은 사랑의 원수예요. 사랑을 유린한 자요, 생명을 유린한 자요, 하늘의 혈통권을 파괴시킨 자입니다. 역사시대에 하나님이 악마를 대해 나오는 억울함, 그걸 알아야 돼요. 사탄을 제거시킬 수 없는 분한 입장을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아, 절대적인 하나님이니 사탄을 내버리면 되지 않나 이겁니다. 그렇지만 왜 못 내버려요? 창조원리에 의하면 본래 아담 해와는 악마의 몸이 되지 않고, 악마의 사랑의 기틀이 되지 않고, 악마의 혈통적 기반이 되지 않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의 집이 되고, 생명의 집이 되고, 혈통의 기원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게 창조원리입니다. 원칙이 그래요. 그런데 악마가 그걸 겁탈했다 이거예요. 빼앗아 갔다 이겁니다. 그러니 그 여자를 데려다가, 그 자식들을 데려다가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어요? 어때요? 임자네들은 어때요? 거 보기 좋겠나요, 보기 기가 막히겠나요? 볼 적마다 폭발되는 뭐라 할까, 분리시키고 싶은 마음, 그것을 배척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창조원리가 있기 때문에, 본래 내 몸과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러지 못하는 것입니다.

본래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완전히 책임분담을 완수해서 하나님과 사랑 일체권 내에서 천지가 합덕돼 가지고 승리적 기반을 닦았다 할 때는 말이예요, 하나님과 아담이 하나된 그 사랑권 내에 하나님도 아담도 천사장을 데리고 천국에 가는 거예요. 그게 이치예요. 그게 원칙입니다.

사탄은 `나는 이미 망해 빠지고 죄인 괴수가 됐고 천리 앞에 배도자의 괴수가 됐지만, 하나님 당신은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당신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참된 아들이라면 본래의 창조이상 기준인 천사장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천국 못 갑니다. 그것이 창조원칙 아니오? ' 하고 참소하며 여기에 목을 걸고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 해와가 하나님 중심삼고 천사장을 배척했겠어요? 쫓아 버렸겠어요? 원수시했겠어요? 데리고 들어가는 거예요. 데리고 들어가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사탄이는 참소하는 것입니다.

`나는 타락해서 이렇게 되었지만, 당신과 당신 아들은 나를 사랑하고 나서 천국 들어가는 게 본래의 창조원칙 아니오? ' 한다면 하나님은 뭐라고 대답하겠어요? 하나님도 `옳다'고 안 할 수 없어요.

또 `나는 타락해서 당신의 혈통적 모든 것을 유린했지만, 당신이 당신의 아들과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혈통전환을 시켜야 될 것 아니오? 당신의 핏줄과 연결된 하나의 뿌리…. 당신이 생명의 주체라면 당신으로부터 아담이 생명의 씨를 받은 것이오. ―남자에게 생명의 씨가 있지요? 여자에게 있는 게 아니예요. ―그러니 당신으로부터 아담이 받은 생명의 씨가 해와를 중심삼고 연결되어 뿌리 될 수 있는 본연의 기준을 이루어서 그 기준을 중심삼고 당신의 혈족의 자리에 서야 할 것인데, 그러러면 지금 내 혈족 가운데 서 있는 이들의 혈통을 전환시켜 가지고 뿌리를 개조하지 않으면 천국 못 들어가오. 하늘나라에 아담 뿌리의 사람이 들어가게 돼 있지, 천사장 뿌리의 사람이 들어갈 수 있소? 못 들어가오!'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신앙계에 있어서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정성을 들이고 도를 닦든지 하면, 남자가 정성들일 때는 언제나 여자가 와서 유인하는 거예요. 유인하는 거예요. 끝까지, 하나님의 뿌리에 못 가게끔 갖은 역사를 다 하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권을 중심삼고 혈통을 전환시키려고 나가기 때문에 본연의 마음 깊은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 대해서 사랑에 취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지 않고는 그 길을 못 가는 거예요. 남자가 정성들일 때 최고의 고개를 넘어갈 수 있는 자리에 가면 반드시 여자가 유인하는 것입니다. 여자가 정성들이면 남자가 유인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대상적 생명체를 가지고 유인합니다. 혈통 관계를 중심삼고 모든 소유권이 달려 들어가는 거예요. 안 그래요? 아들딸 중심삼고 소유권이 달려 나가지요? 혈통기반을 중심삼고 이 만물의 모든 소유권이 전부 다 연결돼 있다구요. 창조원칙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다음엔 뭐냐? 내 생활문화 배경이 역사시대에 흔적이 남아 가지고는 하늘나라의 순수한 본연의 백성이 못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뭐 어떻다구요? 사탄세계의 문화배경을 중심삼고 습관화한 그런 흔적이 있다면 그 흔적은 하늘나라 본연의 세계에 있어서는 안 될 것이예요. 생활적 습관적 요소가 남아 있어 가지고는 천국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 문제가 심각한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자기 부정은 발전의 요인

예수는 메시아로 왔기 때문에 그 나라의 군왕과 제사장을 움직일 줄 알았어요. 그 움직일 수 있는 내적인 책임이 있지만 움직일 수 있는 기준까지 가기 위해서는 개인적 기준에서부터 가정적 기준, 종족기반, 민족기반을 중심삼은 교회 내외, 외적인 사실과 일체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중심삼고 이것이 깨끗이 씻어져야 되는 거예요. 이쪽 것을 예수가 취해 가지고 동서남북 360도로 마음대로 끌고 가더라도 더럽힌 것이 없기 때문에 사탄이 참소할 수 없을 만큼 돼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런 놀음을 인간들이 몰라요. 그래서 반대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이것을 청산하기 위해서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가 들이치는 거예요.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가 들이치게 될 때 말이예요, 그걸 원수시하지 않아야 된다구요. 그 어머니 아버지를 용서해 줘야 됩니다. 일족이 원수시해요, 제일 가까운 데서.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지요? 그래서 일족이 원수라는 거예요. 일족이 들이치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그 민족이나 그 주변의 나라가 들이치는 거예요. 왜? 예수가 가르치던 도리는 이쪽 세계와 180도 다른 세계의 내용이기 때문에 전부 다 파괴적 결과를 가져오므로 그 환경 전체, 일족, 민족이 전부 다 반대해요. 민족을 전부 다 움직이게 되면 주권이 달아나겠으니 주권자와 합해 가지고 주권자를 대표한 민족, 주권자를 대표한 종족, 주권자를 대표한 가정, 주권자를 대표한 개인의 입장에서 들이치는 것입니다.

이렇게 침으로 말미암아 무슨 힘이 벌어지느냐 하면 `내가 전부 다 버렸다. 나라도 버리고, 민족도 버리고, 종족도 버리고, 가정도 버리고, 개인도 완전히 청산했다. 나 이 세상 관심 없다. 살림살이나 당신들이 먹고 살고 하는 모든 의식주에 관계 없다. 그렇기 때문에 거지와 같이 산다' 하는 입장이 되는 거예요. 모든 면에 부정하는 거예요. 그것도 개의치 않는다 이겁니다. 그러면서 그들을 죽으라고 기도를 하지 않아요. 알겠어요?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하는 거예요. 사랑의 마음이예요. 거기서부터 풀려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통일교회 책임자들이 지금까지 왜 전도를 못 했느냐 하면 원리원칙에 위배됐기 때문이예요. 자기 여편네를 끌고 들어가 가지고 여편네를 먼저 사랑하고 자식을 사랑하고 그러는데, 그래선 안 돼요. 여편네보다도, 자식보다도 세상 사람들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와 성신이…. 성신은 어머니 자리에서 예수와 하나돼 가지고, 영적인 종적 횡적 기반의 판도를 엮어 나가는 데 있어서 종횡이 하나된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느냐 하면 가인을 구해야 돼요. 책임자들은 자기 아들딸을 희생시키더라도 가인을 구해야 돼요. `사랑하는 너희들도 나가서, 학교에 가 가지고 전도해라' 해야 되는 거예요. 가인을 해소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2세들도.

책임자들이 자기 가정부터 생각하고 자식부터 생각해 가지고, 오는 사람들을 전부 다 착취하고 있어요. 흡혈귀예요, 흡혈귀. 연보 받아 가지고 먹고 살면서 식구들이 어떤 고통 가운데 있는지도 모르고 말이예요. 삼각지대에서 어머니 아버지한테 반대를 받고, 사회 환경에서 뒤넘이치고, 그런 기가 막힌 사정에 있는 그들을 붙들고 그들을 아들딸같이 생각하여 그 환경을 타개해 주고, 나가 싸워 줄 수 있는 대리자가 필요한데, 그게 누구냐 하면 책임자예요. 그런데 그건 다 싫고 `너희가 해라' 하는 건 원칙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권을 넘어선 실적기반을 가져야

선생님이 지금까지 복귀노정을 걸어오는 데 있어서 누구하고 의논한 적 있었어요? 여기 협회장하고도 의논한 적이 한번도 없어요. 어디 있었나?「없습니다」`네가 해다오' 그러지 않았어요. 복귀노정은 그렇지 않아. 전부 다 하고 나서 가르쳐 줘 나오는 거예요, 완성하고 나서. 완성하고 나서는 `너희들 내가 한 뒤를 따라와. 전체를 못 하면 시늉이라도 해!' 하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해방권이 벌어질 수 없어요, 해방권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창조원칙에 의하면 악마는 타락하지 않았으면 천국에서 하나님과 그의 아들딸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천사였습니다. 기독교니 뭐니 하는 종교권에서 천국 가기를 바란다면 혈통, 뿌리를 전환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가 와야 되는 거예요, 메시아가. 모든 종단이 왜 메시아가 와야 된다고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뿌리 때문이예요. 뿌리가 악마의 뿌리, 천사장의 뿌리예요, 이게. 그렇잖아요?

아담 뿌리, 하나님 뿌리가 돼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해와가 가인 아벨을 낳았기 때문에 해와가 와 가지고 가인 아벨을 수습해서 전환해야 돼요. 이것을 뿌렸으니 2차대전을 중심삼고 그거 거두기 위한 것 아니었어요? 하늘편 해와국가가 영국이고, 그다음에 아들국가가 미국이고, 그다음에 천사장국가…. 천사장도 가인 아벨 아니예요? 이 셋이 장자권 회복을 해야 돼요.

미국이 중심이 돼서 어머니보다 앞에 서야 돼요. 아벨이 중심이어야 돼요. 이 아벨을 중심삼기 때문에 메시아도 어머니를 통해서 낳게 돼 있어요. 아들을 중요시할 수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 형제지권을 넘어서 가지고 어머니도 굴복시킬 수 있는 입장의 장손을 중요시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 두 나라하고 사탄편 해와국가, 세 나라가 싸우는 거예요. 이렇게 뿌렸으니 싸워서 이김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되면 미국이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독일과 이태리와 일본권을 완전히 주도해야 돼요. 이건 전적으로 미국이 주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미국 자체를 잃어버리더라도 미국 자체를 희생시켜 가지고 원수세계를 품고 소화하는 놀음을 하게 되면 갈라지지 않는 거예요. 공산당이 안 나와요.

갈라져 가지고 하나된 그 자리에서 비로소…. 주님은 완성한 아담 격으로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완성한 아담 격이기 때문에 어떻게 오시느냐 하면, 타락하지 않고 성숙된 아담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하나님이 지으신 아담이 일체가 된 그 자리에서 생명의 씨를 하나님으로부터 이어받아서 오는 거예요. 영적인 생명의 씨가 지상 현현한 생명의 씨를 지니는 것입니다.

그러면 완성한 해와 격으로 오시는 분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탄의 아들딸 입장에 있는 인류에게 생명의 뿌리를 연결시켜 하늘편 아들딸로 전환시켜야 되는 거예요. 장자권을 복귀함으로 말미암아…. 하늘편이 장자였는데 둘 다 같은 입장에 서 있으니, 해와도 본연의 자리에 가서 새로운 생명을 이어받아 가지고 두 아들을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실체복귀예요. 실체복귀는 혈통복귀를 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씨가 달라지는 거예요. 뿌리가 달라져요, 뿌리가. 여러분들 아무것도 모르는 녀석들을 전부 다 축복을 해줬다 이거야, 이 도적놈 같은 것들을. 축복이라는 게 얼마나 힘든 거냐 이거야. 예수가 2천 년 동안, 하나님으로 보게 된다면 6천 년의 역사를 거치면서 무한한 투쟁을…. 원수들 앞에 개인적으로 희생당하고, 가정적으로 희생당하고, 종족 민족 국가적으로 희생당하고, 수많은 인류가 희생당해 왔어요. 문화배경이 다른 환경에 수많은 주권자들이 있어 가지고 종교인들을 수없이 학살했다는 거예요.

이걸 볼 때, 종교권이 승리할 수 있는 하나의 아벨권으로서 장자권을 복귀할 수 있는 자리에 섰다 하면 지상세계에 있어서 모든 싸움 가운데서 죽지 않고, 격전 가운데 죽지 않고 살아서 모든 선한 편 악한 편 전쟁의 역사를 다 알아 가지고 이것이 나쁘고 좋다는 것을 역사발전의 맨 끝날까지 설명할 수 있는 자격자가 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역사 위에 있어서 악이 얼마나 지독하고 선이 얼마나 불쌍하다는 것을 뼈에 사무치게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종교인들이 죽음의 자리에서 얼마나 피를 많이 흘렸느냐 이거예요. 그때마다 하늘 앞에 호소하기를 `하나님이여, 우리의 원수를 갚아 주시옵소서' 하는 거예요. 그런데 역사시대를 거쳐 오면서 하나님이 왜 그렇게 무력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찾아올 수 없어요. 하나님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혈통적 인연권 내에서 행사할 수 있는 것이 원리이기 때문에 사탄 중심한 사람들, 사랑을 중심삼고 위배되고 반대되는 환경에 선 사람들을 주관할 수 없어요. 그건 원리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혈통전환해 가지고, 피를 흘려 가지고 재차…. 정의의 피를 뿌려 가지고 악한 피를 지워야 되는 거예요. 소화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런 환경의 입장에, 여러분 자신들이 오늘날 1989년도까지 모든 걸 청산하고 새로운 섭리기대로 분수령을 넘었다고 할 수 있는 입장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장자권 기반을 대신해서 이어받았다는 기반이 없게 될 때는 분수령, 고개를 못 넘는다 그 말이라구요. 그게 원리예요, 원리. 그래야 사탄이 참소를 못 해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도.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모두, 전세계가 반대하는 자리에서 쓰러지지 않고 그들을 전부 다 품어 가지고, 내가 십자가를 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들을 구해 준다는 실질적 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아담 나라를 찾아가려면

선생님이 미국에 가 가지고 일한 게 그거 아니예요? 미국이 2차대전 때에 어머니하고 아들하고 천사장, 가인 아벨 중심삼고 하나된 기반에서 나라를 품고 어디로 들어갔느냐 하면 아담 나라를 찾아 들어간 거예요. 그게 복귀노정 아니예요? 아시아 대륙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아시아권이 중심이 돼야 됩니다. 그것은 왜냐? 모든 종교권을 두고 보면 전부 다 아시아에 있었어요. 로마에 없었습니다. 그것은 예수가 몸뚱이를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영육이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영육이 하나되기 위해서 육(肉)은 사탄편에 있기 때문에 거꾸로 가야 했던 거예요. 그런 다음에 세계적 핍박을 거쳐 가지고 해소하여 아시아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아시아로 돌아오게 될 때는 사탄의 핍박이 없게끔 하늘편의 기반을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하늘 섭리에 있어서 구교를 전부 다 미 대륙으로 이동시켜 가지고 이걸 준비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해와는 아벨하고 가인을 하나되게 해 가지고…. 해와가 잃게 한 것이 아담 나라와 하나님 나라예요. 그 아담 나라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아담 나라를 찾아오는 것은 뭐예요? 사탄의 핏줄을 더럽혔던 것을 다시 탕감해 하늘 앞에 바쳐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 대신, 해와를 희생시키는 대신….

하늘편은 둘째 번이예요. 그 돌아온 해와 자체가, 복귀된 해와 자체가 그 기반 위에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 기반 위에서 앞으로 아담국가, 해와국가, 천사장국가, 가인 아벨국가가 있다 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아담 나라가 해와 나라를 품을 수 없어요. 해와 나라가, 또 가인 나라와 아벨 나라가 아담 나라를 모셔야 돼요. 알겠어요? 아담 나라에 있는 여자, 아담 나라에 있는 아들, 아담 나라에 있는 아담…. 하늘이 축복한 게 그거예요. 선민이 그거예요. 제3이스라엘권, 제2이스라엘권보다 한 단계 차원 높은 도약의 자리에서 기반을 닦는 것이니만큼, 세계적 기준이니만큼 영·미·불이, 어머니와 두 아들딸이 하나되어 아담 나라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아담 나라에는 아담이 있고, 그다음엔 아담 교회가 있고, 아담 나라가 있는 거예요. 외적인 나라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두 나라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 안 돼 있기 때문에. 하나되는 데는 이 기반을 이어 가지고…. 기독교 문화권이니까 영·미·불만 하나되어서 기독교와 연결돼 가지고 거기에 군정을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이 됐으면 쉬운 거예요. 이 군정이 엇갈려 나가고, 기독교문화권에서 신사참배한 사람들, 2차대전 때에 사탄의 주관권 내에서 악마의 해와국가에 의해 더럽힌 이들이 나와 가지고 전부 다 다시 기독교를 타고 앉음으로 말미암아 더럽혔다는 거예요. 이걸 전부 청산지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반대가 벌어지는 거예요. 옥중 패, 지하에 숨어서 활동한 지하활동 패, 그다음에 신사참배 패가 있는 거예요. 옥중 패 앞에 지하 패가 굴복해야 되고, 지하 패 앞에 신사참배 패가 굴복해야 돼요. 신사참배는 일본에 가 가지고 일본 앞에 간신 되었던 패들, 친일파들이 전부 다 앞장선 거라구요. 거꾸로 됐다 이거예요. 인간은 잘 모르지만 섭리적 그 원리원칙이라는 것은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한국에서의 하나님 뜻이 엇갈려 나가는 거예요. 그 교파, 감옥 패 지하 패가 하나됐더라면…. 선생님이 지하 패 책임자고 감옥 패 책임자고 안 찾아가 본 책임자들이 없다구요. 일본 기성교회는 안 찾아 봤어요. 그것은 어차피 국민의 뒤에 가야 돼요. 이걸 앞장세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들이 뜻을 몰랐지요. 이런 놀음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원리원칙에 위배되니…. 그 환경은 하늘편 되나요, 사탄편 되나요? 사탄편이 됩니다.

제일 반대하는 곳을 찾아가서 싸워야

여러분 자신이 오늘날 현대의 입장에서 나라는 것을 자각해야 돼요. 나라는 것을 자각할 때 `나는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된 메시아 대신자다' 할 수 있어요? 어느 기준에서? 선생님과 대등한 기준에서.

나는 나라가 반대해도 가는 거예요. 나라가 반대해 가지고 내 아내와 자식을 전부 다 빼앗아 가더라도 나는 그 아내와 자식을 찾기 위해서 찾아가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건 사탄의 아들딸입니다. 알겠어요? 사탄편이예요. 사탄 뿌리입니다.

나라와 세계 전체가 그런 입장에 서더라도 나는 거기 안 들어가는 거예요. 나는 하나님과 메시아, 나는 완성한 혈통을 이어받은 아담 족속입니다. 뿌리가 아담이예요. 그 뿌리인 내가 사탄 앞에 가서 굴복할 수 없어요. 이게 천리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피를 토하면서도…. 내가 사탄 따라가려면 차라리 죽는 게 나아요. 죽으면 천국 가는 거거든요. 자기가 믿는 대로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역사시대에 있어서 하나님 앞에 사탄이 언제나 참소합니다. 욥기 같은 데 보면 열 번씩이나 참소하지요? 그거 모른다고 했나요? 자연굴복할 때까지 하는 것입니다. 수로 볼 때 열두 번까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열두 번까지 공격할 수 있는 거예요. 세 번만이 아니예요. 열두 번까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바로도 열 번씩이나 강퍅하게 되지 않았어요? 그래도 안 내보내니까 나중에는 장자를 쳐 버렸지요? 그래 가지고 할수없어서 `졌습니다' 하며 굴복하게 해 가지고 나가게 되는 거지요.

거 장자를 친 것이 화근이 되는 거예요. 애급의 장자는 치고 이스라엘의 장자는 안 쳤지요? 왜 안 쳤느냐? 그렇게 함으로써 바로궁이며 사탄세계 모든 것으로부터 배반당하게 한 거예요. 형 동생 어머니 아버지 전부 다 반대받는 자리에 선 것입니다. 그래서 재산이든 살던 풍습이든 뭣이든 다 침뱉고 돌아서게 해 가지고 끌어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애급을 생각하면 지긋지긋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과거에 욕먹고 그럴 때 생각하면 지긋지긋하지요?「예」지긋지긋해야 돼요. 지긋지긋해서 돌아설 때는 나 혼자 돌아서느냐? 아니예요. 가인가정을 수습하고 돌아서야 돼요.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축복받은 가정이라면 가인가정을 수습해 가지고 하나돼 가지고 돌아서야 됩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런 세계적인 발전을 한 것도 여러분 축복가정들을 세계 판도로 확대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 가운데 몇 사람만 상대해도 되는 거예요. 또 하나가 돌아가면서 전부 다 뜻을 중심삼고 맞춰 가지고 탕감노정을 거쳐 나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개인적 자리에 있으면 개인권을 중심삼고 세계적 무대의 핍박받는 자리에서 생명을 각오하고 죽을 자리라도 나갈 수 있는 개인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가정 기준을 중심삼고도 여러분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축복받은 가정들이 선생님의 가정, 선생님을 모시고 선생님의 아들딸들을 지키기 위해서 자기 부부와 일가정이 희생할 수 있어야 돼요. 그래야 되는 겁니다. 자기 전체가 없는 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뿌리를 도려내 버리는 거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했지요? 희생시킬 수 있는 각오가 있음으로써 선생님 뒤에 와 서는 것입니다.

종대 순하고 가지 순 중에 어디가 먼저 나오나요? 종대 순이 먼저 나오나요, 가지 순이 먼저 나오나요? 종대 순이 먼저 나와요. 가지 순이 뒤로 가야 돼요. 그 이치예요. 원리가 그렇습니다. 선생님 말이 아니예요. 원리가 그래요. 이 원칙을 중심삼고 반복하면서 개인적 판도, 가정적 판도…. 이건 공식이예요, 공식. 마찬가지예요, 원칙이. 그다음엔 종족권이고….

지금까지 통일교회의 지방 지도자가 잘못한 게 뭐냐 하면, `내가 아벨이다'라고 생각하는 점이예요. 아벨이라고 하는 패들이 가인을 전부 다 부정시키는 입장에서 담을 쳐 놓고 `우리끼리 아벨이다' 하고 있어요. 그러나 그게 아니예요. 아벨의 책임은 하나님의 자리에서 잃어버린 가인세계를 소화시켜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벨의 사명이예요. 알겠어요?「예」재창조하는 것입니다.

창조돼 가지고 하나님 자리에서 받드는 것은 원수예요. 하나님이 창조하지 않은 거와 마찬가지의 입장에 서 있어야 할 텐데, 그런 생각을 지금까지 갖고 나오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발전 못 한 거예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눈 뜨면 교회를 돌아보고는 전식구가 뛰쳐나가야 돼요. 쉬는 자리가 교회가 아닙니다. 나가 싸워야 돼요. 가인의 집에 가서 자고, 가인의 집에 가서 피땀을 흘려야 돼요. 반대하는 그 부락, 제일 반대하는 사람을 찾아가 싸워야 되는 게 교회 책임자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선생님은 이북 정권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김일성이하고 싸우기 위해 이북에 찾아간 거예요. 남한에 와 가지고는 이승만하고 싸운 거예요. 이북에 가 가지고는 이북의 주권자하고 싸운 거예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그랬습니다」여러분이 지방 책임자면, 군 책임자면 군수, 서장을 소화해야 돼요. 하늘적으로 보면 누가 플러스예요? 누가 주체 입장에 있어요? 통일교회예요. 행정처가 아닙니다. 알겠어요?「예」

이제 봄절기 중화문명시대가 돌아온다

이렇게 볼 때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개인복귀시대, 가정복귀시대, 종족·민족·국가·전세계 탕감복귀시대 노정에 있어서 여러분이 협조한 것이 뭐예요? 하나도 없어요. 완전히 협조해서 엮어 가지고, 한 사람 일을 열 사람이 대신하는 이런 조건을 세워 가지고 연결시켜서 탕감조건을 세웠을망정, 한 사람이 완전히 세운 것은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전부 다 지금까지 선생님 말씀 믿고 나왔어?

지금도 그래요. 요전에도 뭐 분수령을 넘었다니까 전부 다…. 이젠 전부 다 청산해야 됩니다. 하늘땅을 청산해 가지고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1990년대에 들어와 가지고 아들딸 낳게 되면 복받는 거예요. 왜?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대한민국에 있어서 통일교회를 누가 반대 안 해요. 문선생을 반대 안 합니다. 반대했다가는 귀퉁이 터진다구요. 그럴 때가 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탄의 반대를 안 받으니….

그건 뭐냐 하면, 반대받는 기준을 중심삼고 분별시키려던 모든 것이 수평시대에 왔다 그거예요. 대등한 자리를 넘어설 때가 왔다, 우리가 한 발짝 앞서게 되어 장자권이 이 땅 위에 설정됐다 이겁니다. 주권자를 대표하고, 각료를 대표하고, 모든 정당을 대표하고, 모든 기관을 대표하고, 백성을 대표하고, 가정에서부터 그 나라의 모든 제도를 우리가 넘어섰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정부도 `이제는 통일교회를 보호해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싫다고 하더라도 보호하게 된다는 거예요. 때가 달라졌어요. 옛날에는 몰라서 들여다보니, 방향성만 해도 깜깜해서 몰랐거든요. 이제 아침해가 떠서 동서남북을 보니 천하가 달라졌어요. 대한민국 대통령보다 문선생이 높은 자리에 올라가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를 보니까 새로운 사조시대에 있어서 몇십 년 전부터 그것을 예언하고 다 실천한 역사가 있는 거예요. 국회의원들하고 비교하더라도 국회의원들한테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우리한테 배우고 머리숙여야 돼요, 애국하는 데 있어서는. 국회의원들을 잡아 족쳐야 돼요. 이 사기꾼들!

엊그제 여기에 공화당 이 아무개가 왔는데 내가 `이 도적놈 같은 사기꾼' 이라고 이렇게 했더니 무서워서 도망갔다나? 무섭지! (웃음) 무서워. 무슨 짓을 하더라도 반대할 수 있는 국가적 여건, 악마 사탄적 여건이 다 사라져 버렸거든요. 빙산은 이미 사라졌다 이거예요. 강남 갔던 제비가 날아들어 지지배배 하니 꽃은 피지 말래도 피는 겁니다. 꽃이 피라는 노래를 부르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제비가 귀한 거예요. `봄철이 온다. 나 왔다. 너 봐라. 꽃이 핀다. 모든 것이 소생하고 번성하느리라. 째째재잭' 하고 있다구요.

재미있는 것이 말이예요, 그 제비가 와서는…. 그건 배때기가 하얗고 뒷잔등이 까매요. 거꾸로 돼 있어요. 인간들 앞에는 하얗고 하나님 앞에는 까맣다는 거예요. (웃음) 그 말은, 사탄세계를 보게 될 때 흰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제비를 사랑한다 이거예요. 제비를 사랑하는 사람이 전부 다 제비를 품게 될 때는…. 사랑권 내에 들어간다면 하얀 것도 하나님이 좋아하고 까만 것도 하나님이 좋아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얀 것을 사랑하는 아들딸이 품었으니까 하나님은 아들딸을 품어야 할 입장에 있으니 좋아한다는 거지요. 그 꽁지도 요렇게 돼 있잖아요, 둘로? 꽁지가 왜 그래요? 그런 새 봤어요? 그건 두 세계를 대표했다는 표시예요.

그렇기 때문에 검정 것 흰 것, 하나는 사탄편이고 하나는 하나님편이예요. 이렇게 횡적으로 된 것이 종적으로 이렇게 검정이 됐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기는 브라운 색으로 딱 커버하고 말이예요. 이거 보면 얼마나 묘해요?

내가 어릴 때 집에서 제비새끼를 상당히 많이 가지고 놀았어요. (웃음) 아니예요. 맨 처음에 알을 만지고 그럴 때는 제 알을 다 없애고 깨뜨려 버릴 줄 알고 지저귀고 난리를 해요. 제비 알이 참 곱다구요. 까치 알 같아요. 알락달락하고, 파란 줄이 있고 말이예요. 그건 여러분이 잘 모를 거라구. 알이 조그마해요. 그래 다섯 알을 한꺼번에 입에 넣어 보기도 하고 말이예요, 빼서 싹 놔두고…. (웃음) 아, 곱거든요. 요걸 먹으면 다섯 마리를 한꺼번에 다 먹는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말이예요. 매일같이 만지니까 말이예요, 보고도 지저귀지 않아요. 으레 그러려니 한다구요. 그렇다고 이상한 것이 없었거든요. 그게 알에서 깨 가지고 한 20일 되면 날아가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에 무엇이 왔다구?「봄이 왔습니다」무슨 봄이?「새 봄」(웃으심) 봄이 오니까 그렇게 극악스럽게 혹한설풍을 몰아치던 모든 북쪽 세력이 전부 다 녹아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우리가 재미있잖아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열대문명권으로부터 가을절기 문명권, 한대문명권으로 해서 이제 봄절기 중화문명으로 돌아온다구요. 그걸 누가 먼저 소개해야 되느냐? 통일교회를 소련이 먼저 알아요. 봄이 오는 것은 추운 데서 먼저 아는 거예요, 추운 데서. 알겠어요?

하나님의 섭리와 니카라과 문제

이제 세계에서 통일이념을 제일 빨리 알 수 있는 건 공산당입니다. 이 꼭대기만 딱 알면 버튼만 누르면 한꺼번에 돌아간다구요. 미국, 뭐 자유세계는 문제가 없어요. 동로마를 중심삼은 희랍정교하고 서로마를 중심삼은 로마 카톨릭하고 갈라져 가지고 이것(희랍정교)이 가인 편에 서게 됐는데, 복귀시대에 있어서 아벨 편이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가인 편밖에 길이 없기 때문에 희랍정교하고 러시아 정교가 우리 앞에 가까울 수 있는 시대에 왔습니다.

그래 내가 고르바초프를 만나서 `네가 살고 싶으면 러시아 정교를 나한테 7년 동안만 맡겨 줘' 그랬어요. 1945년서부터 7년 동안, 해방 후 1952년까지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통일하려고 했었는데…. `너희 나라는 완전히 망해 버렸으니 이제 망해 버린 나라를 7년 동안 나에게 맡기고 내 말만 들어' 했어요.

전세계 자유세계의 길을 트려면 공산주의 가지고는 안 돼요. 이것은 기독교문화권이예요. 이걸 통하면 로마하고 로마 카톨릭하고 얼마든지 길을 틀 수 있고, 신교하고도 얼마든지 길을 틀 수 있는 것입니다. 이들을 잡아다가 2세들을 전부 다 교육해 가지고 배치해서 7년 이내에 소련이 미국보다도 나을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만, 7년 동안에 기독교문화권을 능가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만 재림주의 목적도 달성하는 거예요. 탕감복귀지요.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제일 소련을…. 소련을 잡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예상한 대로 언론기관을 통해 낚시질해야 되는 거예요. 케이 지 비(KGB) 가지고 안 되고 정치국 가지고 안 돼요. 공산당이 딱 기반을…. 거기에 자유세계가 가 가지고 알록달록하게 해 가지고 전부 다 위장전술을 하는 거예요. 너희들만 위장전술해? 사탄이 위장전술하면 여기서도 위장전술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추파를 던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실제전에 사용되는 난을 만들어 가지고 저 중미로부터 남아연방, 아시아 등 전세계의 공산당의 비밀기지를 다 폭파해 버렸어요. 소련이 40년 동안 위장보도해 가지고 위장기관 만든 것을 전부 다 폭파해 버렸습니다. 그것 때문에 소련이 큰 피해를 입었지.

쿠바 같은 것은 내가…. 쿠바의 카스토로에게 있어서는 내가 원수입니다.

그놈의 미국에 가 가지고 이거 전부 다…. 그렇잖아요? 내가 감옥에 있을 때 뭣인가, 니카라과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예요…. 내가 감옥에 있는데, 하나님이 얼마나 바쁜지 나를 불러 가지고 니카라과가 큰일났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때가 주일날인데 말이예요, 밤잠을 못 자고 밝기를 바라고 있다가 곧바로 박보희하고 한 대사(한상국), 그다음에 우리 변호사를 불러들여 가지고 큰일났다 해 가지고 대책을 지시한 것입니다.

그때는 니카라과 문제를 중심삼고 미국 상하원에 니카라과의 자유투사들을 협조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문제가 제출되어 가지고 논란이 되던 때였어요. 레이건 행정부는 협조하려고 하는데 하원 상원 전부가 반대한다 이거예요. 정부에서는 3천9백만 불을 지원할 것을 의회에 제출했는데 의회에서 펑크내 버렸다 이거예요. 그러면 거기서 끝나는 거예요. 내가 거기서 [워싱턴 타임즈]를 통해서 비수를 잡아 꽂은 것입니다. 이럴 수 없다 이거예요, 미국 국민이. `하늘편, 자유의 군인들이 망해 들어가는데 미국이 자유의 선도국으로서 이것을 방치할 수 없다!' 하고 미국 국민을 선동해 가지고 `국회에서 모금운동을 하거든 그 모금운동을 국민을 동원해 가지고 하자' 하고 선동한 대표자가 나예요. [워싱턴 타임즈]에 사설을 쓰게 하고 이래 가지고…. 내가 10만 불 먼저 걸어 놓고 불어대라 그랬어요.

미국에서는 신문사가 모금하게 안 돼 있습니다. 한국과 달라요. 그런 거 하게 되면 완전히 그날로부터 공신력을 잃어버리고 어느 재벌 같은 데에 편중한다 해 가지고 정당성을 상실하는 거예요. 미국에서는 신문기관이 모금운동을 절대 못 하게 돼 있습니다. 내가 모르는 게 아니예요. 이걸 망쳐 버리더라도 한다 해 가지고 냅다 몬 것입니다. 그래서 7주만에 완전히 뒤집어 박았어요.

만일에 미국 의회에서 그 돈 모금운동을 안 하거든 내가 책임지고 지불할 거라고 했어요. 그러니 미국 의회에 똥칠하는 것이지요. 레버런 문이 미국 의회를 대표하고 미국 국민을 대표해서 니카라과 후원금으로 미국 행정부에서 예산 편성했던 전액을 지불할 것이라고 딱 때린 거예요. 그거 미국이 얼마나 망신꼴이 됐겠어요? 내가 없었다면 그거 그냥 흘러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국민 여론이 비등해져 가지고 대회를 하고, 그다음에 유명지사들이 전부 다 거기에 가담해 가니 큰일났거든요. 자기 선거구에서는 `이놈의 국회의원은 뭐냐? ' 이래 가지고 싸움이 벌어지고 말이예요. 그러니 할수 있어요?

미국을 통하여 섭리하시는 이유

그때 3천9백만 불 책정했나, 본래가? 3천3백만 불인데 6백만 불 보충해 가지고 3천9백만 불로 상하원이 다시 통과해서 길을 잡은 거예요. 그때 `3천만 불이 뭐야, 레이건 이 녀석아? 10억 걸어라, 10억!' 했다구요. 그런 싸움을 한 것입니다.

미국이 오늘날 저렇게 살아 남아 있는 것은 선생님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아니었으면 벌써 어디로 날아가는지 모르는 거예요. 에스 디 아이(SDI) 문제 중심삼고, 군축문제를 중심삼고…. 이걸 소련이 제일 무서워하거든요. 그걸 살려 가지고 레이건 행정부에 그것을 국책적으로 개발하라고 끌어붙인 게 나예요.

이번만 해도 그렇지요. 이번만 해도 국회 상원에서 에스 디 아이 문제를 완전히….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즈] 등 천 개가 넘는 리버럴 계통의 신문들이 합동해 가지고 `워싱턴 타임즈의 주장은 틀렸다. 지금은 평화시대, 동독이 무너지고 소련 공산주의가 없어지려고 하는 판이니 그런 건 필요 없다' 이러고 나선 거예요. 이 쌍놈의 자식들 말 말아! 카스트로를 믿을 수 있어? 공산당이 문제가 아니야. 지금까지는 공산당이 문제지만 카스트로를 믿을 수 없는 거야.

김일성이 지금 원자탄을 만들고 있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의 보고를 내가 듣고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또 누군가? 리비아의 카다피. 이 녀석도 석유 판 돈을 가지고 무엇이든지 개발하고 있는 거예요. 이 사람들이 원자탄 만들어 가지고 미국 보기 싫다 해 가지고 보턴만 누르면 꽝 하는 거야. 이것들 때문에라도 에스 디 아이를 만들어야 된다 이것입니다.

그래서 다큐멘터리, 기록영화를 만들어 가지고…. 내가 돈 많은 나라인 미국이 에스 디 아이 개발하는 데 돈 한 푼 낼 필요 없는 거예요. 그런데 70만 불에 해당하는 기록영화를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전부 다…. 소련이 잘못해 가지고 유도탄 보턴을 하나만 눌렀다 해도 날아오는 거예요. 그러면 이걸 삼십몇 분 동안에 방어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야단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러다가 그게 폭발되는 순간에는 말이예요, 사랑하는 애인끼리 키스하다가 폭삭 녹아지는 거예요. 애기 젖먹이다가 폭삭 녹아지는 거예요. 회의하며 좋아하다가도 폭삭 녹아진다구요. 그 비참한 것은 이루 말할 수 없다구요. 그걸 떡….

이번 의회에 있어서 국방부에서 신청한 에스 디 아이 예산이 42억 불이예요, 42억 불. 이걸 전부 다 제로로 만들려고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지가 야단하는 거예요. 그래 이 기록영화를 상하의원을 모아 가지고 전부 다 보였더니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이런 줄 몰랐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 42억 불이 38억 불에 통과된 거라구요. 그런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미국을 저렇게 만든 것은 무엇 때문이냐? 내가 미국에 왜 갔느냐 하면 말이예요, 하나님 뜻 가운데는 잘못한 나라를 두 번 택해서 세운 법이 없는 거예요. 왜? 두 번 택해서 세우게 되면 전번에 하던 탕감조건을 다시 이어 주기 때문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탄세계가 따라 들어온다는 거예요. 실패하면 내주었기 때문에, 다 끊어 버렸기 때문에 그 이상은 못 들어오는 거예요.

2차대전 직후에 미국과 불란서와 영국이 책임 못 했는데, 어머니 중심삼고 두 아들이 하나돼 가지고 아담 나라를 찾아왔어요. 아담 나라는 생명의 씨를 갖고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의 씨는 타락한 천사장의 피, 악마의 피를 받아 왔지만, 순결한 씨는 하나님을 중심한 아담 피를 다시 받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아담이 따라가서는 안 되는 거예요. 찾아와야 돼요. 탕감복귀해야 돼요. 와 가지고는 나라를 대표하여 영국을 바쳐야 되고, 미국을 바쳐야 되고, 불란서를 바쳐야 돼요, 대한민국에. 그랬으면 대한민국이 남북이 갈라져요? 어때요? 아담 나라에 들어와 가지고 접붙여야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세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가 통일되면 모든 나라가 유엔국이예요. 전부 다 합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쳐야 돼요. 아담으로부터 세계를 하나님 앞에 바쳐야 됩니다.

악의 요소를 방어할 수 있는 자주적 개발권을 확보해야

사탄이 핏줄을 더럽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것이 전부 다 사탄세계로 돌아간 거와 마찬가지로 이상적 기준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일체화할 수 있는 세상이 사탄 사랑을 중심삼고―사랑은 사랑인데 사탄 사랑이예요―일체화되어 사탄편으로 전부 돌아갔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외톨이예요, 외톨이. 하나님의 발부리, 보좌의 문턱까지 사탄의 경계선이예요. 하나님이 지금 앉아 계시는 보좌 이 경계선까지 사탄의 점령권입니다.

창조 전 하나님이 혼자 사시던 시대와 같은 시대에 접어들었다 이거예요. 그건 감옥에 갇혀서 사는 것보다 더하다구요. 하나님이 연금시대와 마찬가지로 감옥시대의 역사를 거쳐왔다는 거예요. 그런 하나님이 인간세계의 종교를 개발해 가지고 그것을 연락지어 양심을 감동시켜 가지고 당신에게 접근시키기가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힘드셨겠나. 구원복귀섭리가 얼마나 힘들었겠느냐 말입니다.

여러분 감옥생활 한번 해보라구요. 외부에 연락하기가 얼마나 힘든 줄 알아요? 그걸 생각할 때,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종교권을 세워서 본연의 양심을 통해 가지고 사탄보다 높은 차원에 올라와 기도할 때―정성들일 때 높은 자리에 올라오기 때문에―그때그때마다 계시를 줘 가지고 편편이 지상에 기반을 확장시켜 놓으신 그 놀음, 이거 얼마나 비참해요? 포로 왕이예요, 포로 왕.

그래 하나님편으로 보게 되면 어떤 비참스러움이 보이느냐? 악마가 무슨 짓까지 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이 지상에 선한 나라, 선한 기독교 국가를 세워 가지고 무슨 짓까지 했느냐 하면, 그 선한 편 왕의 할머니로부터 왕의 어머니, 왕의 부인, 왕의 딸까지 4대를 그 왕, 그 아들딸들이 전부 다 보는 데서 유린했다 이거예요. 그런 원수라는 거예요. 그걸 손 못 대는 하나님이 얼마나 분하고 원통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네 여편네가 그래 보라구. 네 에미하고 네 할미하고 네 딸이 그래 보라구. 그건 아무리 보더라도 비참하다는 거예요. 천지를 마음대로 주관할 수 있는 창조주가 그렇게 무력한 비참상에 떨어진 그 억울하고 분함을 여러분이 알 수가 있어요? 선생님이 이 땅 위에 나타나 이런 비밀을 인류 앞에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의 판도가 축소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 원수가 남아 있는데 뭐 새끼를 끼고, 여편네를 끼고 살겠어? 잠을 잘 수가 있어?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는 것입니다. 이게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하늘편 가정이 그런 유린을 수없이 당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그렇지요. 6백만이 학살당한 그 배후의 참사가 얼마나…. 그 이상 됐을 것 아니예요? 실감 나요, 안 나요? 그게 남의 일이 아닙니다. 내 일이예요, 내 일. 우리 일입니다. 우리 형제입니다. 우리의 조상들이예요. 그 피를 받은, 하늘편에 선, 의로운 편에 선 우리의 형제들이었고 선조들이었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러한 사실을 아는 눈과 몸을 가져 가지고 이 나라를 볼 때 이거 놔둘 수 있어요? 그렇다고 힘을 가지고 들이 제겨서, 총칼을 가지고 원수를 갚을 수 없어요, 하나님은 사랑을 가지고서 소화해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인간 종자를 찾을 길이 없어요. 도말해 버리게 되면 아담 해와까지 다 도말해야지요. 안 그래요? 구원섭리의 터전이 전폐됨으로 말미암아…. 그걸 알면서 소망의 날을 고대한 하나님의 참기에 지루한 역사를 누가 알았느냐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몇 년 됐는데 뭐 선생님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선생님 자신이 그런 하나님의 해원을 아직 하지 못했어요.

미국이 그렇고, 소련 중공이 그렇고…. 이미 얽어 놨어요. 한 구멍으로 몰아내야 되겠어요. 그러려면 여기에 있는 하늘나라의 심정적 용사들이 가야 돼요. 정의부대가 가야 됩니다. 전통적 의사가 교육을 해야 돼요, 눈물과 피땀을 흘리면서.

뿌리에 병이 든 것은 잎에까지 가는 거예요. 알지요? 뿌리의 억울한 것은 잎에까지 가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여러분이 동감 동화되는 입장에서 통일된 심정을 가지고 잎잎에 퍼져 가지고 악의 요소를 방어할 수 있는 스스로의 자주적 개발권을 확보해야 됩니다. 누가 이 일을 해주는 게 아니예요. 여러분 자신이 해야 돼요. 독립적인 면에서 자생적 독립권을 형성해야만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중심 존재가 돼 가지고 전부 다 나눠 줘야 됩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누구 신세지지 않았어요, 누구든지 내 신세를 다 졌지. 여러분들도 내 신세 졌어, 나에게 신세 지웠어? 어때?「저희가 신세졌습니다」신세졌나, 지웠나?「졌습니다」얼마나 졌어? 이놈의 자식들, 여편네들 가지고 자식들 가져 가지고 그것이 다야? 행복해? 거 행복하다는 말은….

아담이 타락 안 했으면 하늘땅이 행복의 터전이예요. 자유인계가 돼요. 세계가 자유인계권이예요. 미래의 나라가 자동적으로, 미래의 종족이 자동적으로, 미래의 가정이 자동적으로 깔려 있는 거예요. 가정이 나오기 전에 종족권이 예비돼 있어요. 종족권이 나오기 전에 국가권이 예비돼 있어요. 국가권이 나오기 전에 세계권이, 세계권이 나오기 전에 천주권이 예비돼 있어요. 천주권은 하나님을 갖게끔 돼 있어요. 이게 거꾸로 돼 있다 이거예요. 그걸 탕감하기 위해 세계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와야 돼요.

선생님도 세계까지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는 거예요. 미국이 잘못됨으로 말미암아 미국을 2차로 세웠기 때문에 일본을 사탄한테 전부 다 빼앗겼어요. 영 미 불까지 전부 다 사탄편으로 갔으니 문총재 하나 몰아냄으로 말미암아 아담국가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천리의 대도를, 원칙적 대도를 밝히려고 찾아온 그 모든 역사적 순환노정이 결국은 한국에 와 가지고 접촉이 안 되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문총재 아담국가를 중심삼고 아담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생명을 중심삼은 새로운 싹, 새로운 씨, 새로운 뿌리를 연결시켜 가지고 여기에 접붙이는 역사로서 완전히 세계를 뒤집어 놔야 되겠다 이거예요. 접붙여 놔야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7년 이내에 전부 다 접붙일 수 있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통일교회가 공산당 조직 이상의 기반으로 그 이상의 충성을 해야

이 나라 이 민족이 전부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이 꼴이 됐다는 거예요. 김일성이가 뭐 어버이야? 탕감복귀를 위해서 문총재가 참부모라면 이 부모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할 수 있어야 돼요. 공산당이 거짓 부모를 중심삼고 모시는 이상의 효자가 돼야 되는 거예요. 그들은 총칼의 위협으로 말미암아 사지인 남한에 안 내려올 수 없어서 내려와 첩보놀음을 하지만, 여러분들은 선생님 명령이 있으면 자진해서 이북에 들어가 첩보놀음을 해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탕감복귀가 안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잠을 자? 공산당은 잠을 안 자요. 밤에 일해요. 원리가 그래요.

못 하는 녀석은 전부 다 굴복하기 마련이고, 못 하는 사람은 전부 다 종이 되기 마련이예요. 그건 역사 발전의 원칙이예요. 자연법칙도 마찬가지예요. 힘의 비중에 차이가 있게 될 때는 전부 다 사라지는 거예요. 도태당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에서도 통일교회가 각 방면에서 우세하기 때문에 정당도 무시 못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누가 우세해요? 여러분들이? 누가 우세해?「아버님이 우세하십니다」모든 면에서, 사상적인 면에 있어서도 나를 넘을 사람이 없어요. 종교적 면에서도 하나님의 심정권을 아는 사람이 없어요. 모든 것을 펼쳐 놓고 비교하게 되면 그 모든 것이 전부 다 격파되니까 교회 보따리를 펼쳐 놓지 못해요. 펼쳐 놓으면 통일교회화하는 거예요. 3일이면 다 끝나요. 길어야 일주일입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이놈의 자식들, 자기가 주인 노릇 해먹겠다구? 그럼으로 말미암아 너희 아들딸이 망하고, 너희 일족들이 망해 들어가 가지고 민족이 두 패가 되어 전부 다 날아가는데? 그걸 모르고 통일교회를 반대하다 보니….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았어요. 알겠어요? 하나님 작전은 맞고 빼앗아 오는 거예요. 빼앗아 오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눈물을 흘리며 그들을 구해주려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통일교회의 예산보다도 초교파 예산이 많았어요. 종교협의회 예산이 많았어요.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몇십 배 몇백 배를 쓰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단체가 어디 있어요? 역사시대에 그런 단체는 없어요. 레버런 문으로부터 새로운 사관을 중심삼고 새로운 문화권이 이 전통기반 위에서 형성됨으로 말미암아…. 이건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문화기반이란 걸 알아야 돼요. 사탄과는 관계없어요.

사탄은 자기를 위주해 가지고 주변을 희생시켜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은 하나에서부터 전체를 창조하여 확대시켜 나갔지요? 그러면서 투입 투입, 상대 이상이 완성되어 가지고 `내가 하겠습니다' 하는 대상자가 나타날 때까지 투입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 여러분은 어때요? 여기 한 5백 여 명의 교회장들이 모였는데 `선생님을 대신해서 내가 이제 대신 투입하겠습니다. 백 퍼센트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 투입하겠습니다'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사람이야?

이제 여러분들이 가야 할 것은 선생님이 해방 후에 가던 길을 인계받아 그냥 그대로 가는 거예요. 이제는 딴 거 하라는 게 아니예요. 종족적 메시아가 돼 가지고 고향에 돌아가서…. 선생님은 부모로부터 나라 전체가 반대하는 환경에서 개척해 가지고 이만한 평정시대까지 맞이했어요.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고생의 자리에 세우지 않겠다는 거예요. 내가 선두에서 다 해 나왔어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간 것을 알고도 잠을 자고 다 그랬던 불효막심한 과거에 대해 전부 혀를 물고 이를 갈면서 분통해야 할 텐데, 다 잊어버렸어요. 전부가 자갈밭이예요. 아무 쓸모가 없어. 이제 발동을 걸어 가지고….

내가 얘기하는 것이 지금 40대, 50대 되는 사람들한테 많이 해당돼요. 여러분이 학교를 저버리고, 활동하기 위해 고향을 떠나 올 때 호적을 파 버린다는 원한의 함성과 함께 부모로부터, 형제로부터 침뱉음을 당하면서 쫓겨났던 역사시대를 망각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여기 여러분들이 정신 안 차리면 여러분 사돈의 팔촌이 그렇게 돼요. 원수들이 나와 가지고, 공산당이 나와 가지고 유린하는 거예요.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공산당 조직 이상 기반 닦고, 김일성의 졸개들이 충성하는 이상 충성할 수 있는 기반을 잡지 않고는 돌아가지 않아요. 알겠어요?「예」180도 반대로 돼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하나님이 보호하사…. 하나님이 고마운 것은, 어떻게 통일교회를 이 자리에 갖다 처박느냐 이거예요. 이게 선생님의 고심입니다.

그런데 지금 북한이 제일 곤란해요. 주인이 없어요. 북괴 자신이 붕 떴어요. 지금 동구라파에 갔던 유학생들이 전부 들어와 가지고 불순분자가 됐어요. 정예부대, 외국에 가 유학하고 와서 기관의 장이 된 사람들이 쓱 돌아 가지고 공산주의를 부정하는 자리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우리는 가만히 있지만 저들이 부정하는 자리에 들어가니, 군대로부터 모든 기관들이 해이해지니 통일교회 자리에 서 있는 이하까지 떨어져 내려간다 이거예요. 그거 왜? 김일성이를 제거하기 위해서.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통일교회 여러분들 데모하고 싶어, 데모하고 싶지 않아? 세상의 데모하는 패들같이 무기 갖다 놓고 데모 한 번 하라구. 매달 일주일씩 굶길 거야. 그래도 데모 안 할래?「예」1년 열두 달, 한 3년 동안 매달 일주일 금식기도시키더라도 데모 안 하게 될 때는 데모하는 사람은 자동적으로 멸망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공산당 멸망시키는 방법이 간단해요.

그래, 1년 열두 달 매달 일주일씩 금식기도 자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 (웃음) 금식기도는 제일 싫은 모양이구만. (웃음) 제일 싫은 것 하니 사탄이가 얼마나 싫겠나요. 사탄이가 꽁지도 못 따라와 가지고 `아이쿠머니나!' 하고 뒤로 도망가는 거예요. 사탄이 굿바이 할 수 있는 비밀장치가 뭐냐 하면 매달 일주일씩 금식이다! 어때요? 어때? 공산당 패가 암만 정예부대라도 그건 안 하거든요. 일주일씩 금식 안 해요. 하루에 세 끼씩 먹지요. 어느 면으로도 공산당보다 나아야 돼요. 명령 일하에 전부 움직여야 돼요. `전부 다 출동!' 하면 일선 어디 초소….

초소는 다 싫다고 하지? 요전에 마니산에 갔더니 삼팔선이 눈앞에 보이더라구. 야! 군대생활도 여기에 와서 해야 맛이 있지, 후방은 똥개도 안 하겠다고 생각했다구요. 지키려면 일선에서 지켜야 그래도 돌아가 가지고 큰소리하잖아요. `야, 이놈의 자식들아. 편안한 자리에서 큰소리 말아. 나는 매일같이 총구의 조준을 받으면서 걷고 있어' 하는 거예요. 그거 사실이거든요. 신난다구요. 군대생활 하려면 초소를 지키는 병사가 후방을 지키는 장성보다 못하지 않으니라.「아멘」아멘은 할 줄 알고, 이 쌍것들. (웃음)

아벨적 책임을 완성했는가 자문자답해 보라

자, 통일교회가 발전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가 이제부터 논의돼야 돼요. 선생님의 결론은 간단해요. 아벨적 책임을 완성했느냐? 자문자답해 봐요. 예수는 열두 제자를 소화 못 함으로 말미암아 십자가에 돌아갔어요. 여러분도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예수는 그저 무식한 어부 같은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하늘의 모든 섭리를 통고하고 그랬는데, 그들이 예수의 심정세계는 망각해 버리고 자기들 배고픈 사정만 생각하고, 국가적 기준에서 습관적 전통을 예수를 통해서 확장시키려고 할 때 예수가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여러분도 열두 제자가 필요합니다. 필요해, 안 해?「필요합니다」왜 열두 제자가 필요해? 여러분의 일족이 열두 지파에 가입해야 돼요. 70문도가 필요해요, 선생님이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36가정, 열두 가정의 3시대를 거쳤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건 필요 없어요. 선생님은 36가정을 세웠지만, 여러분들은 열두 제자가 필요해요. 72문도, 84명, 120문도까지 필요합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40일간 지상에 있다가 승천한 후 모여 기도하던 무리 120명, 그리고 세계적 국가를 대표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것을 전부 다 편성해야 되는 거예요. 앞으로 종족기반을 중심삼고는 이거 하기가 쉬워요. 120명 모으는 건 쉽다구요.

여러분들이 선생님과 같이 한다면 쉽습니다. 1950년대, 1960년대에 내가 눈물 안 흘리며 설교하는 것 봤어요? 어머니 아버지, 형제, 친척, 사돈의 팔촌까지 이 권내에 있어서…. 팔촌까지 하게 되면 백 명 이상 되지요? 야곱이 애급에 들어갈 때 72명 데리고 갔지요? 120명은 못 돼도 72명은 거느려야 돼요. 예수님이 이 땅에 와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권을 못 만들었기 때문에, 이 72명이 하나 못 됐기 때문에 죽은 거예요. 그걸 탕감복귀해야 돼요. 그러면서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를 무엇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거 다 알지요?「예」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얼마나 방대해요. 여러분 팔정식이란 말 들어 봤지요?「예」팔정식이 무슨 식이예요? 종적 8단계, 횡적 8단계를 완전히 청산짓는 거예요. 그걸 누가 했어요? 「아버님이 하셨습니다」 내가 했어. 종적인 기준을 전부 다 사탄이….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어디까지 끌고 나왔느냐 하면 말이예요, 이 아담이 하나님의 아들딸, 왕자권인 최고의 자리에 올라갈 것인데, 제일 낮은 자리인 종의 종의 자리까지 처넣었어요. 거기서부터 종의 자리로….

종의 종의 자리가 뭐예요? 팔려간 사람한테 또 팔려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두 번 벗어나야 돼요. 종의 종 자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옛날에 그랬잖아요. 관비가 되든가 했다가 거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그쪽에서 풀어 줘야 되지요? 문서를 전부 찢어 버려야 돼요. 그 말이 뭐냐 하면 지옥에 가 있다 이거예요. 지상세계가 종이 사는 세계라면 이 사람들은 지옥에서 산다 이거예요. 그래 지상지옥의 자리라 그 말이예요. 거기서부터 지상의 자리로, 주인을 찾아 가지고 이걸 복귀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의 자리가 전부 다 이렇게 떨어져 갔다구요. 역사가 그렇게 된 거예요. 그러니 이것을 추려 나오기 위해서 세계의 모든 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이 놀음을 해 나오는 거예요. 감옥에서부터 출발해요, 감옥에서부터. 알겠어요? 참된 종교는 감옥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지상지옥에서부터 여기까지 나와 가지고 그다음에 지상세계에서도 천대받으면서, 그다음에 그 나라의 고위층한테 천대받으면서, 주권자 앞에 천대받으면서 올라가는 거예요. 종의 종으로부터 종의 시대로, 그다음에 뭐라구요? 양자시대.

양자는 핏줄이 달라요. 그러니까 핏줄이 다른 이것을 전부 정화하기 위해서 하늘편에서는 죽을 자리에 내모는 거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 이거예요. 하늘편에서는 죽을 자리에 처넣는 거예요. 이것은 국가 기준이라든가 이렇게 나타나기 때문에 온 국가가 전부 다 반대하는 거예요.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청산짓고 나타난 자리에 세워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다 끊고 나오지 않았던 이 환경을 끊고 다 청산지었다는 자리에 세우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 생명을 그냥 지니겠다면 하늘의 친자로 복귀할 수 없어

선생님도 감옥에 여러 번 갔었어요. 이북에 가서도 감옥 갔지요? 남한에 와서도 감옥 갔지요? 일본 제국주의하에서도 감옥 갔지요? 그다음엔 미국 가서도 감옥 갔지요? 소련 공산당까지 생각한 거라구요. 이제 남은 것은 소련 공산당의 감옥이예요. 그전에 내가 해방운동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천신만고예요. 감옥에서 해방의 날을 바라던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걸어가야 됩니다.

감옥에 가 보라구요. 철창을 벗어나는 그 해방의 날이 얼마나 그리운지 몰라요. 날아다니는 새가 부럽고, 굼벵이가 부럽고, 장마질 때 그 빗물 가운데 딩굴딩굴 굴러가는 지렁이가 부러워요. 어디에 가서 썩어질지 모르고, 어디 가서 깨질지 모르고 물에 밀려 나가는 그 지렁이가 그립다 이거예요.

이 해방권을 가져야 됩니다. 개인적 철망, 가정적 철망, 종족적 철망, 민족 국가 세계 천주 하나님까지 8단계의 철망이 종적으로 쳐져 있으니 이 종적인 기준에서의 심정권을 중심삼은 눈물 아니고는 올라갈 수 없는 것입니다.

종의 종의 자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눈물을 흘려야 돼요. 종 중에서 제일 많은 고통을 당해야 돼요. 종의 환경에서 양자의 자리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종 중의 제일 역사적인 비참함을 당해야 돼요. 사탄은 못 떠나게 하고, 죽이려고 해요. 그걸 가려 가지고 양자권으로 올라가야 됩니다. 양자권으로 가려면 내 생명을 부인해야 돼요. 자기 생명을 그냥 지니겠다면 양자권을 벗어날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에서 핍박을 받고 넘어서게 될 때 서자권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서자는 핏줄은 같지만 어머니가 달라요. 어머니가 다른 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같은 피가 아니예요. 여기는 한 단계 다른 계열의 피가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이쪽은 정통적 피인데 다른 계열의 피가 섞였기 때문에 여기에서 꼬부라지는 거예요. 꼬부라진다는 거예요. 그걸 바로잡아야 됩니다.

서자는 서러움을 당합니다. 서자는 천대를 많이 받았지요? 옛날에 서자는 부모님 상 앞에도 나타나지 못하지 않았어요? 사람 취급을 못 받아요. 대한민국이 날 그렇게 취급했어요. 백성들이 손가락질했어요, `저 저 저 통일교회, 통일교회' 하면서. 안 그래요? 기가 찬 거지요. 내가 서자예요? 전부 그런 환경에서 벗어 나온 것입니다.

그다음엔 직계의 자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통일교회가 세계적으로 확대됨으로 말미암아 세계 판도로 볼 때 `선생님은 직계자녀다'라고 생각하지요? 그게 올라가는 거예요. 이제 직계자녀가 이렇게 될 때 아들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해야 할 것은 뭐냐 하면 장자권 복귀예요, 장자권 복귀.

여러분과 나를 두고 볼 때, 여러분은 사탄편이었어요, 지금까지. 여러분이 선생님을 절대적으로 장자권에 세워 줘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모든 것을 선생님을 통해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그거예요. 이의가 없어요. 이의를 받아들였다가는 사탄이 침범해 들어와요. 통일교회에 별의별 녀석들이 많이 나왔지요. 뭐 선생님은 세례 요한이고 자기는 예수님이라고 하고 별의별 도깨비가 다 나왔어요. 거기에 동조해 가지고 그게 맞다고 춤춘 녀석들 다 남아 있어? 깨끗이 사라져 버렸지요. 그건 자가숙청되는 거예요, 하늘이 가만히 놔둬도. 한바퀴만 돌면 떨어져 나가게 돼 있어요. 한 단계만 올라가게 되면 떨어져 버린다구요. 자가숙청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몰라요.

자기 욕심 중심삼고 통일교회 이용하겠다는 사람, 별의별 짓 다 한 사람을 역사에서 내가 다 보면서도, 다 알면서도 속아 줬어요. 그거 왜 속아 주느냐? 하나님이 지금까지 그렇게 속아 나왔어요. 배신하고 돌아서는 모습을 볼 때 기가 차 `저놈의 자식 벼락을 쳐 가지고 모가지를, 일본도가 있으면 한번에 모가지를 쳐 버리고 싶다' 하는 분통하고 억울한 마음이 폭발되지만, 그들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하늘의 마음이 있는 것을 생각할 때 그러지 못한 겁니다. 불쌍한 하나님을 붙들고 용서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나오다 보니 그럴 때마다 마디가 생겨요. 알겠어요? 통일교회의 한 마디가 생깁니다. 참대에 마디가 있는 것처럼 마디가 생겨나는 거예요. 그래서 가정적 매듭, 종족적 매듭, 민족적 매듭을 지어 나가는 것입니다.

위대한 한 사람의 영향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미국 법정에서 재판받고 형무소에 간 것이 얼마나 기가 막히는 일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수억 불이나 되는 돈을 갖다 퍼붓고, 자기 나라 망하지 말라고 밤을 지새워 기도하며 피땀과 눈물을 쏟고 한 사람이라구요. 그 나라를 구해 주기 위해 노력한, 손님 중에 제일 귀한 손님인데 그럴 수 있어요? 저주의 벼락을 내릴 수 있고, 미국의 모든 산야가 황폐한 사막이 되기를 빌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들을 붙들고 저주를 말아 달라고, 내가 십자가를 대신 지니 아들의 눈물을 봐서 용서해 달라고 한 거예요. 그게 하늘의 가는 길입니다. 나를 봐서 칠 수 없는 하나님의 사정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감옥생활하면서 불평을 할 수 없었어요. 거기에는 미국의 모든 악당들, 마피아가 없나 살인자가 없나, 별의별 패들이 다 있어요. 그들이 전부 다 미국을 불평하더라도 `야, 미국 나라라는 것이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야. 거기에는 별의별 어려움이 다 있다. 개인생활의 주인 되기도 힘든데 나라를 거느리고 다민족을 전부 다 흡수해서 미국의 전통문화를 세운다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야. 불평 가지고는 이거 해소 못 해. 인내와 소화력을 가져야 돼' 하면서 다독거렸어요. 내가 감옥에 1년 동안 있었는데 그들이 맨 처음에는 전부 다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나를 반대하더니, 6개월 이내에 내가 지나가게 되면 전부 다 찾아와서 인사하는 그런 환경이 벌어졌다구요.

내가 댄버리 감옥에서 나온 후에 무슨 문제가 있어 가지고 조사하러 갔던 사람이 선생님이 댄버리에 있을 때의 거기 책임자와 간수들에게 레버런 문이 재소시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느냐고 물었더니 그들이 하는 말이…. 거기 책임자가 나를 제일 미워했어요. 이놈의 자식, 괜히 미워해. (웃음) 참 괜히 미워했다구요. 그거 그럴 수밖에 없어요. 그를 소화시키고 굴복시켜야 돼요. 그가 나를 미워하지만 정의에는 굴복하는 거예요. 그래 조사하러 가 가지고 그 사람을 만나 얘기하는데, 나를 미워했다고, 그런 얘기까지 다 하더라는 거예요. `나도 모르게 이렇게 이렇게 했는데 지금 와 보니 참 후회된다. 그분이 계시는 1년 동안에 죄수들 가운데서 싸움이 안 났고, 대가리가 깨지고 팔이 부러지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그 전에는 싸움하는 일이 일주일에 한두 건은 꼭 생겼다. 그런데 그분이 나가자마자 일주일도 못 돼서 1년 전의 그 현상이 그냥 그대로 나타나더라. 그런 걸 볼 때에 위대한 한 사람이 들어와 있는 그 영향이 얼마나 큰지 몰랐다. 참으로 감동받았다' 그러더래요.

거 선생님이 잘했어요, 못 했어요? 「잘하셨습니다」 뚱뚱한 몸 가지고, 조그만 눈을 붉혀 가지고 주먹으로 닥달했겠지요? 난 내 눈이 조그마한 것을 `아, 하나님이 겸손하라고 이렇게 만들어 주셨구나' 하고 생각해요. 눈이 크면 겸손하기가 얼마나 힘들겠나요? `눈을 감은 것같이 만들어 주면 아예 참고 겸손하게 지낼 것이다' 하고 그렇게 만들어 주신 걸로 알아요. 그렇게 생각하니까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더라구. (웃으심) 이 눈이 복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거 내가 댄버리에 들어갈 때 전세계의 통일교회 책임자들이 와 가지고 울고불고 했지만, 내가 한 말이 `이놈의 자식들아, 너희들은 지금 저 댄버리 담벽 너머의 저세계를 보지 못한다. 내가 갔다 돌아오기 전에는 저 담이 헐리지 않아. 울지 말아라' 그런 거예요. 나는 울지 않았어요. 그 댄버리에 1년쯤 가 있는 건 뭐…. 우리 아들 흥진이가 죽었을 때에도 눈물 한번 안 흘렸는데 뭐. 그런 챔피언 아니예요?

내가 감옥에 대해서도 역사에 챔피언이지요? 감옥에 대한 기사를 쓰게 되면 대작을 쓸 수 있는 배경이 있지만 얘기를 안 해요. 하다 보면 내 자랑이 돼요. 하나님을 자랑해야 할 텐데, 내 자랑이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요만한 조건 걸고 자기 자랑은 이마만큼 하면 그건 불경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옥중생활 비화는 누구도 모른다 이거예요. 그런데 나도 모르는데 어떤 사람이 《옥중의 구세주》라는 책을 썼다고 하더구만. 난 그거 보지도 않았다구요. 거기에 선생님이 한 것이 다 쓰여 있어요. 세상은 다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댄버리 감옥을 중심삼고 동서양 문명의 교차점이 생겼다

이래 가지고 미국의 모든 계층이 욕을 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감옥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전체가 하나됐어요. (웃으심) 알겠어요? 감옥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반대하던 미국 사람 전체의 소원이 성취됐으니 저 말단 노동자로부터 고위층까지 `만세!', 같이 만세 불러라 이거예요. 만세 같이 부른 사람은 연루자예요. 연루자가 뭔지 알아요? 공범자예요, 공범자. 알겠어요? 만세 했으면 말이예요, 그 나라의 대통령이 만세하고 다 그랬으면 따라간 국민은 공범자예요. 그렇게 되라는 거예요. 그다음부터는 만세가 변해서 망세가 되는 거예요. (웃음) 만세가 변해서 뭐가 된다구?「망세」한 쪽은 망세가 되고 한 쪽은 흥세가 되는 거예요. 누가 흥세가 되나? 선생님은 올라가고, 미국은 내려가는 거예요.

여기서 서양문명과 동양문명의 교체점이 생기는 거예요. 지배권이 그렇게 돼 들어오는 거예요. 내가 감옥에서 나옴으로 말미암아 미국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미국의 부시 대통령을 들이 제긴 거예요, 그때. 어떤 녀석은 세금을 17만 불이나 안 내고도 감옥 안 가고 뻔뻔히 있는데, 나는 2천 불도 안 되는 것, 게다가 법정 조건에 걸리지도 않는 것인데 어거지로 뒤집어씌워 가지고 자기들이 전부 사기재판을 했지요. 세상이 그거 다 아나요? 그렇기 때문에 변호사 70만이 전부 다 선생님 편이예요.

참 내가 고맙게 생각하는 것이, 선생님 탈세혐의 재판 사건은 미국 법조계에 있어서, 재판사회에 있어서 독특한 대표적인 사건이라는 거예요. 이 사건을 아는 모든 젊은 법관들이나 법학도들은 `미국이 나빴어. 미국은 망해야 되고 레버런 문은 흥해야 돼' 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 중에 선생님 사진을 가지고 다니는 학생들이 많다는 소리를 들었다구요. 위대한 사람이라고 하면서 내 사진을 가지고 다닌다는 거야. 여러분들보다 낫지?

여러분들 선생님 사진 다 갖고 다녀?「예」다 꺼내 봐. 안 가지고 다니는 사람 많을 거라구. 꺼내 봐. 자, 갖고 다니는 사람 일어서. 앉아. 안 갖고 다니는 사람 일어서. 일어서라구. 이게 뭐야, 이게! 오늘만 잊어버렸지? (웃음) 그런 핑계라도 댔으면 좋겠지? 오늘만 잊어버렸느냐고 묻는 것 이상 복음 같은 물음이 어디 있겠나? 오늘만 잊어버렸나, 잊어 버리고 다니나?「오늘만 잊어버렸습니다」(웃음)

악마의 계교는 그래요. 악마는 언제나 적당히 갖다 붙여 가지고 싹 피하려고 한다구. 탕감복귀 원칙에는 그건 불가능한 거예요. 알아요? 이게 뭐야, 이게? 이거 가짜들이야, 진짜들이야? 사진은 안 가지고 다니지만 마음에 모시고 다니지?「예」그게 다 통해?「예」마음에 모시고 다녀서 다 통하누만?「예」선생님 말하기 전에 다 깨닫고 앉았구만.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 이거 욕을 해야 되겠나, 들이박아야 되겠나? 이거 내가 몽둥이 갖다가 후려갈겨야 되겠다. 정초부터 후려갈기고 용서해야지.

내가 어제 교수들한테 욕도 하고 그랬지만, 욕하는 것이 용서예요. 그놈의 자식들 전부 다 나를 반대하고 그런 원수예요. 그런데 그런 원수하고 만나 가지고 자기의 본관(本觀)을 호소하고 `나 이런 전통에 의해 원수를 갚는 데 있어서 제1조 원칙에 의해 너 같은 녀석은 세상에 놔둬서 안 되겠기에 복수하기 위해 나왔다! 깨끗이 사라져야 된다!' 그러고 대결하잖아?

그런다고 그 편에서는 가만히 있나? 그럴 수 있는 패들이예요. 통일교회 문선생 욕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나, 교수 중에? 그러니까 욕을 퍼붓는 거예요. 이 자식들, 돼먹지 않은 녀석들, 도적놈 같은 것들이라고 말이예요. 그렇게 욕을 하는데도 히죽히죽 웃으면 하나님편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탄이가 얼마나 하나님을 반대하고 욕을 했겠나? 그렇기 때문에 히죽히죽 웃으며 `미래에 두고 봐라. 네가 아무리 실력을 다하더라도 결국은 내 그물 안에서 녹아나는 거야. 할 대로 해봐라' 이러며 유유만만하게 웃고 받아넘길 줄 알면 용서받지만, `공적인 목사가 왜 저래? ' 하는 사람은 용서받지 못하는 거라구.

자기들 아는 목사는 가짜 목사고 내가 아는 목사는 진짜 목사인 줄 모르고 말이예요. 기성교회 목사들은 좋은 말 입으로 발라 맞춰 가지고 자기가 참이라고 하면서 거짓말로 해먹고 있으면서 나보고 사기꾼이라고 그러지? 내가 사기꾼이기 때문에 믿지 말라고 그러잖아? 그런 말 들었어, 안 들었어? 말을 해, 이 녀석들아! 왜 대답을 안 해?「들었습니다」그래, 진짜 사기꾼이 사기꾼이라고 그래?

이거 이거 무엇에 써먹겠나? 이제부터 선생님 사진을 배에다 등에다 붙이고 다닐래, 안 다닐래? (웃음) 탕감조건에 의해서. 응?「붙이고 다니겠습니다」일주일간 붙이고 다녀, 오늘 돌아가서 말이야. 탕감조건이야. 그러려면 고무줄을 해 가지고 어깨에다 매! (웃음) 그럴 사람은 앉고 그러지 않을 사람은 종일 서 있어. (웃음)

기성교인들보다 앞서 갈 수 있어야

여기 이보희 왔어, 이보희? 양준수 왔나?「예」일어서라. 나오라구. 어제 네 색시가 선생님한테 하던 얘기 한번 해봐, 거기서. 나 좀 쉴께. 신장 얘기 알아, 신장 얘기? 해봐요. (양준수씨가 부인인 이보희씨가 신장 이식수술을 받고도 통반격파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으며, 그렇게 몸을 돌보지 않고 열심히 하는 것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심정에 복받쳐서 한다고 했다는 보고를 주제넘지만 한다고 함)

그게 주제넘은 얘기가 아니야. 성약시대는 신의 시대라고 했지요? 모심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신다는 것은 언제나 생활을 같이하고, 언제나 생활권 내에 있어서 상하관계, 좌우관계, 전후관계를 갖추어 나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다 그런 체험이 있어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 지도자라 하면 벌써 그런 체험이 있어야 한다구.

이제 무슨 말까지 했나? 법관들이 어떻다고 하고, 누가 뭘 가지고 다닌다고 했나? 그래, 뭘 가지고 다닌다고?「사진」그래, 사진 안 가지고 다닌다고 해서 다 걸렸지? 여러분들은 선생님의 사진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저 이보희, 양준수 색시가 하는 말이, 자기 집에는 선생님 사진 서너 장씩 안 붙어 있는 방이 없다는 거예요. 그거 필요하다구요. 방방마다 붙여 놓았다는 거야. 변소는 안 붙였나? (웃음)「변소에 어떻게 부모님 존영을 모시겠습니까. (양준수)」(웃음) 변소 앞에 모시면 되겠지 뭐. (웃음)

자, 오늘 선생님이 줄거리를 다시 한 번 쭉 훑어보자면 뭐냐 하면, 앞으로 통일교회가 어떻게 발전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예요. 가인적 환경을 아벨권보다, 자기가 거느리고 있는 사람보다 더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제일 가까운 사람이 오기를 바라지요? 가까운 사람 누가 안 찾아오나, 왜 안 오나, 그러지 말고, 원수, 반대하는 사람들이 왜 안 오나 하는 마음이 앞서야 돼요.

그렇게 볼 때, 지금까지 여러분이 해온 것을 하늘에 대한 이치, 원리관을 중심삼고 지도한다는 지도자의 입장에서 보게 된다면 이것이 그릇돼도 이만저만 그릇된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원칙에 위배되는 생활을 했어요. 예를 들어 말하면 저 바깥에 있는 사람들이 여러분이 아는 이 통일교회가 어떻고, 이런 때가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고 이때밖에 없다고 생각할 때 얼마나 심각하겠어요? 저 사람들이 만약에 이 뜻을 먼저 알았다면 얼마나…. 저들이 나보다 낫겠느냐, 못하겠느냐 생각해 봤어요?

기성교회에 열심히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통일교회보다 열심히 하거든요. 그 사람들이 이 뜻을 알고 선두에서 달리게 될 때, 여러분 책임자는 자기가 거느리는 모든 교인들이 그들보다도 앞에 서서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이거예요. 심각한 문제예요, 이게.

또 농촌에서 일하는 사람이 먹고 살기 위해서 새벽에 일터에 나가고, 농사도 짓지만 또 장사까지 한다 이거예요. 여러분 옛날 통행금지 시대에 네 시 통행금지 해제 싸이렌이 울리고 난 후에 종로거리 같은 데 가 보면 자전거를 타고 왕래하는 사람 얼마나 많았느냐 이거예요. 그런 걸 볼 때,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은 나날의 생활을 어떻게 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그들은 일생을 위해서, 육신 1대를 위해서 그렇게 열심히 살고 있는데 우리들은 어떻게 살고 있느냐 이겁니다.

가인권을 소화해야 돼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나라를 구하겠다는, 나라를 소화할 수 있는 주체적 입장이면 그 국민이 전부 다 자연적 환경에서 존경할 수 있는 상대적 여건을, 수평적 기준에서 상대적 여건을 형성해야 합니다. 이렇게 서면 안 된다구요. 수평의 자리에서 상대적 여건이 형성될 수 있게끔 하지 않고는 그 나라가 굴복하지 않는 것입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레버런 문 하게 되면 이제 미국 국민들이 전부 존경한다구요. 왜? 지금까지 선생님이 만 15년 동안 그렇게 핍박받으면서도 미국을 위해서 한 일과 미국에서 사는 사람, 미국에 있어서 출세한 모든 사람들이 미국을 위해 한 일을 보게 될 때 선생님은 그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실적을 남겼다 이거예요. 그것이 통일교회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미국의 장래를 위해서, 미국의 젊은이들이 앞으로 가야 할 길, 가야 할 터를 닦는 데 있어서의 위대한 일을 해 나왔다 이거예요. 그것을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는 무슨 모임만 해도 언제나 레버런 문이예요. 옛날에는 나쁘다는 레버런 문, 이제는 지지하는 레버런 문! 옛날에는 나쁘다고 반대하는 논쟁이 벌어졌는데, 이제는 서로가 좋다 하는 논쟁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이러한 일 한 것을 아느냐? ' 하면 `너는 그것밖에 모르지? 나는 이러이러한 것을 안다' 하는 환경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지도층의 사람들이 서로 교육받겠다고 하는 붐이 벌어져 나오는 것입니다.

이걸 볼 때에 선생님이 그걸 강제로 했나요? 욕을 먹어도 가만히 참고 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겁니다. 여러분들 집에서 큰 독에 물 받을 때, 수도 파이프를 고무 호스로 연결해 놓으면 거기에서 물이 솔솔솔 나오는 것이 그게 독에 찰 것 같아요? 딱 그 격이예요. 쉬지 않고 자꾸 나오다 보니 그 독도 넘는 거예요. 독이 넘는 것입니다. 독이 넘게 되면 다른 그릇이 필요해요. 자기보다 더 큰 독에다 채워 넣게 될 때는 이 독은 더 큰 독 앞에 따라가야 돼요. 더 큰 독을 따라가야 된다구요.

그러면 이다음에 쓸 때에 어느 것을 먼저 쓰겠느냐 할 때 큰 독부터 먼저 쓰겠나요, 작은 독부터 먼저 쓰겠나요? 하나님이 쓰신다면 큰 독부터 먼저 쓰기 시작하시겠나, 작은 독부터 먼저 시작하시겠나? 큰 독부터 시작하시는 거예요. `이놈 잘생겼구만! 하고 말입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들이 산에 가서 다래 같은 것을 딴다 할 때는 다래 나무가 크고 열매도 좋은 것을 먼저 따겠나요, 저 낮은 데서 시들시들하고 말라붙은 걸 따겠나요?「큰 것을 따려고 합니다」큰 것 따려고 하지? 큰 것 따려고 하면 쉬워요? 그거 쉬워요, 어려워요?「어렵습니다」얼마나 어려워요?

큰 독부터! 큰 것부터! 사람이 그런 것과 마찬가지로, 이 지상세계에서 보게 되면 수많은 교파, 뭐 불교도 있고 유교도 있고 오만가지의 종교가 많은데 그 가운데 통일교회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라는 그 자체가 위대한 이름이예요. 이름이 제일 크다구요. 이름은 제일 큰데, 그 내용은 제일 작아요, 커요?「큽니다」누가 커요? 그래, 통일교회가 나를 끌고 나가요, 내가 통일교회를 끌고 가나요?「아버님이 끌고 가십니다」그건 통일교회보다 크기 때문에 끌고 가는 거지요.

책임자는 이론적으로 설득할 능력이 있어야

여러분 통일교회에 들어와 있는 패들은 냄새 나는 패예요, 향기 나는 패예요?「향기 나는 패입니다」오호! (웃음) 솔직히 비판해 봐요. 딱 마음 그래프를 그려 붙이고 몸 그래프를 그려 붙여 놓고 자기 일생을 전부 평가해 봐요. 10대, 20대, 30대, 40대, 그거 다 자기가 평가할 때는 틀림없이 80퍼센트는 맞아요. 하나님이 평가하는 것하고 여러분들이 평가하는 것하고 몇 점 차이 없다고 보는 거예요. 누가 자기를 잘 아느냐 하면 자기가 자기를 잘 알아요.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을 잘 알지요? 여러분들이 잘 아는데 그 잘 아는 입장에서 볼 때 틀림없이 자기는 천국 갈 수 있는 패예요, 지옥 갈 수 있는 패예요, 중앙에 가다 걸릴 패예요? 어떤 패예요?「지금은 가다 걸릴 패입니다」(웃음) 지금은 가다 걸리면 그럼 언제 안 걸리는 거야?「원죄를 완전히 제거할 때입니다」그래, 언제 완전히 제거돼?「빠른 시일 내에 하겠습니다」(웃음)

그거 제거하려면 반대의 길을 가야 돼요. 지금까지 하던 식의 반대로 해라 이거예요. 그래야 제거되는 거예요. 뱀 허물벗는 얘기를 했었지만, 제거하려면 지금까지의 입장과 반대로 해야 제거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 지금 이게 사고예요. 제일 사고가 뭐냐 하면, 이거 기관에 가도―요즘에 내가 기관장들 중에 보고하는 사람의 보고를 전부 다 듣는데 말이예요―뜻이 어떻고, 선생님이 이렇다 하니까 그 기준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자리에 있어 가지고 가서 반말도 하고, 자기 분수도 모르고 전부 협박한다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을 도와주지 않으면 벌받는다고 말이야. 세상에 그런 말을 어떻게 할 수 있어요? (웃음) 이거 복수심을 가지고 전부 다 원수갚기 위한 놀음을 하려고 찾아가는 거예요?

그 사람을 슬슬 올려 줘야 좋아서 협조하지요. `아, 이거 키가 왜 작으신가 했더니 오늘 참 좋은 일 하라고 키가 작으신가 보구만' 하며 쓱 올려주면 히죽 웃으며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키가 작다고 해서 `아이고, 당신은 키가 왜 이렇게 작아? 아이고 재수없다' 그러지 말라구요. `내가 이렇게 쳐들어와 가지고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 당신이 키가 작은 것 같으니 오늘은 키 작은 당신 때문에 마음이 좋소' 하고 쓱 들어 주는 거예요. `나보다 한번 더 커 보시오. 우리는 이렇게 모시고 위하기 위해 삽니다' 그러면 얼마나 멋져요? 그러면 조그맣게 쪼그라진 사람도 웃는 거예요.

싸워서 불쾌해 가지고는 일이 안 되는 거예요. 어떻게 웃게 만드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외교할 줄을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 책임자가 되려면 첫째가 뭐라구요? 이론적으로 설득할 능력이 있어야 돼요. 설득할 능력 있어요, 없어요? 있어, 없어?「있습니다」

여러분 군 책임자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군수 서장하고 대면해 가지고 여러분이 가르쳐 주는 것을 그들이 말없이 수긍해 가지고 그들을 한손에 꿰차고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입장이 돼야 됩니다. 그렇게 됐어요?

여기 도 책임자 여러분들이 도지사나 경찰국장 같은 이들에게 전화를 걸면 그들이 뛰어와야지 여러분들이 뛰어가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내가 지금 여기 한국의 대표자들을 안 만나요. 무슨 장관 무슨 누구 전부 다 안 만납니다. 내가 가서 만나게 돼 있지 않아요. 내가 가서 만나게 되면 그거 좋지 않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행정부처의 장을 내가 가서 만나 본 사람이 없습니다.

요전에도 부시 얘기를 했지만 말이예요, 부시가 대통령 취임식을 할 때도 초청장을 제일 좋은 걸로 보내왔어요. 여섯 개 호텔 중에 자기가 갈 호텔, 거기에서도 자기와 제일 가까운 자리에 초청하는 초청장을 보내 왔다구요.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초청장을 전부 다 전보로 보냈는데, 네 사람은 사람을 시켜 모셔 들이게 했다구요. 그중의 한 사람이 나예요. 그거 대한민국에서 모르지요? 여기 노대통령은 어때요, 노대통령은? 노대통령은 우리 통일교회 신세를 톡톡히 지고도 우리 협회장한테 초청장도 못 내는 그런 쫄장부지요.

그런 초청장을 부시가 떡 보냈는데 취임식 4일 전에 선생님은 한국으로 날아온 거예요. (웃음) 내가 왜 너 대통령 취임하는 데 가느냐, 하나님이 축복할 수 없다 이거예요. 네가 내 앞에 감사하고 찾아와서 인사하고 그러고 나서는 축하해 줄는지 모르지만, 그러기 전에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한국으로 날아온 거예요. 어쩌나 보자 하고.

한국에 와 보니 어느 국회의원이 부시 대통령 취임식에 초대됐다고, 거 전보 한 장 받고 좋아해요. 난 그렇게 초대받은 것도 갖다 버리고 왔는데 말이야. (웃음) 문총재는 왜 지금 돌아왔노? 그래, 너희들이 나보다 훌륭하게 다 놀지 않나? 거 훌륭하게 놀다가 잘 놀면 잘 죽지만 못 놀면 나보다 먼저 죽어요. 잘 놀아도 나보다 먼저 죽고 못 놀아도 나보다 먼저 죽는다 이거예요. 죽는 것은 그들이 나보다 먼저 죽는다 이거예요. 두고 봐요. 정당의 무슨 당수들, 나보다 먼저 죽게 돼 있어요. 내가 먼저 죽게 돼 있나, 그들이 먼저 죽게 돼 있나? 그 사람들 당수직에서 언제 떨어질지 모르지요? 난 통일교회 교주직에서 언제 떨어질지 모르나? (웃음)

나는 죽지 않아요. 선생님은 욕을 먹고 전부 다 밀려나는 것 같지만 대한민국 국민 4천만이 날이 가면 갈수록 내 등에 다 업히는 거예요. 기관에 있는 사람들이 말하기를 , 이런 때에 이거 싹싹 빨리 하면, 먼저 선취권을 쥐고 자리잡으면 좋은 일이 있을 텐데 왜 안 하느냐고 하지만, 아니예요. 자연굴복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포위작전 해야 돼요.

봄이 찾아올 때는 어느 한 점을 찾아오지 않아요. 전체로, 주변에서부터 자기 집 뜰로 안방으로 스며드는 거예요. 알겠어요? 주인이 누구냐? 이렇게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숨어들어 가지고 가운데 자리잡게 될 때 모든 주변이 `옳소! 찬성이오. 거룩이요, 영광이오. 할렐루야 아멘!'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남한과 북한은 쌍태와 같다는 것을 느껴야

그렇기 때문에 문선생이 바라는 작전은 다르다 이거예요. 난 수단 방법을 써 가지고는 안 해요. 사실입니다. 국회의원들 불러 놓고 들이 제기는 거예요. `이 자식 같으니라고! 너 사기 치지? ' 하고 들이 밟아 놓고는 `또 할 거야, 안 할 거야? ' 그러면 `안 합니다' 그래요. `그럼 내 말 들어. 내 말 들을 거야, 안 들을 거야? ' 그러면 안 듣게 되나? 잘못한 녀석이 충고받고 쪼그라져 있는데 `이젠 너를 도와줄 테니 내 말 들어, 안 들어? ' 할 때 안 듣겠다는 사람 있나요? 듣겠다고 해야지요.

지금은 지나간 얘기지만 말이예요, 한국의 대학가문제를 누가 수습한 줄 알아요? 요전에 재벌들이 뭐 중공 간다 소련 간다 해 가지고 노동자운동을 해소하자고 그러는데, 그 운동을 내가 먼저 한 거예요. 남모르게 돈을 대가지고 2백 명을 전부 다…. 그 가운데는 전과 5범짜리가 수두룩하더라구요. 제일 골치아픈 사람들을 데려다가 전부 교육시켜 가지고 쭉 돌아 들어오게 하니까 머리가 돌아가거든요. 그러니까 됐다 해 가지고 노대통령이 노동부를 통해 5천 명을 전부 다 교육하자 그랬다구요. 그래 가지고 했지만 성과가 안 나는 거예요. 내가 주도한 것과 같이 안 나와요. 왜? 교육을 할 줄 몰라요. 알겠어요?

저 시계 있잖아요, 소리나는 시계? 태엽 감아 놓으면 종소리 나는 것 있잖아요? 태엽을 감아 놓고 시간을 맞춰 놔야지, 태엽은 감지 않고 시간만 맞춰 놓았다고 해서 때르릉 소리가 나요? 안 울어요.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피땀을 흘려 가지고 정신에다 주사를 주는 거예요. 그러니 시간만 있으면 녹아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앞으로 이 나라 이 백성은 별수없다구요. 남북이 앞으로 삼팔선을 전부 다 개방하면 좋겠나요, 안 하면 좋겠나요? 개방하면 좋겠어요, 안 하면 좋겠어요?「개방했으면 좋겠습니다」안 하면 어떻게 해? 대한민국 백성이 개방시켜야 되겠나, 안 시켜야 되겠나?「개방시켜야 됩니다」총칼로?「아닙니다」북괴가 총칼로 하려고 하는데 남한에서도 총칼로 하면 마찬가지지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형제지감(兄弟之感)을 어떻게 느끼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안 느껴지게 되면 배 안에서 자라난 쌍태와 같이 생각하라 이거예요, 쌍태. 쌍태와 같은 입장에서 같이 자라고, 생김새도 같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리고 어머니 품에 품겨서 같은 젖을 나눠 먹어야 돼요. 그런 마음을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남한에 있어서 4당 패, 머리가 넷 돼 가지고 그런 마음 가질 수 있어요? 북한 주민들에게 누구 젖을 먹여야 돼요? 노태우 젖을 먹여야 되겠나? 누구 젖? 김대중 젖? (웃음) 왜 웃어? 김영삼 젖?「아닙니다」그러면 누구 젖? 김종필 젖? 이거 뭐 젖을 문다면 젖에서 무슨 냄새가 날까요? 김종필이 냄새 나고, 노태우 냄새 나고, 김영삼이 냄새 나고, 그다음엔 뭔가? 전라도 냄새 나지. 그 냄새가 난다 이거예요. 통일 냄새가 나는 젖이어야 돼요.

민족 전통에 있어서 애국심이 흘러나오는 데 있어서는 떨어질 때 수직으로 떨어져요. 우리 전통적 애국심을 이어받은, 나라를 위해서는 자기 권위와 생명과 재산을 다 포기하고 충신의 도리를 다하겠다는 이런 절개를 지닌 젖줄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만약에 그러한 젖줄이 있다면 그 젖줄을 물리지 않고 짜서라도…. 짜는 데는 자기의 사랑하는 사람이 짜지 않아요. 기계로 짜든 종을 시켜 짜든 그걸 네 사람 앞에 갖다 보이게 되면 서로 먹겠다고 쭉쭉쭉 빤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 젖줄을 누가 갖고 있어요?「아버님이 갖고 계십니다」아버님이 갖고 있긴 뭐. 문총재가 얼마나 도적놈 같은데. 얼마나 욕심쟁이게? 그 사람들 들어오게 되면 그 사람들을 대통령 하라고 내세울 것 같아요? 국회의원 패들 들어오게 되면 그 국회의원 내세울 것 같아요? 다 쓰지 못해요. 폐품밖에 안 된다고 본다구요.

만약 여기 정보원들 왔다면 이런 말 듣고 기분 나쁘거든 보고하라구. 아, 문총재가 오늘 전국에 있는 통일교회 괴물들 모아 놓고 이런 얘기 하더라고. (웃음)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에게 씌울 감투가 없어요. 미국 사람도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망원경으로 내려다 보게 되면 보이긴 보이는데 점점 커져요. 맨 처음엔 전부 다 잡힐 것 같은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점점 커져 가지고 궁둥이 요만큼밖에 안 보인다 이거예요. 자, 이거 통일교회를 알 수가 있어요?

그거 무슨 말이냐 하면, 문총재를 조사를 해보니까 말이예요…. 뭐 한 단체 조사가 끝날 때까지 6개월에서 1년 반 걸린다구요. 그래 문총재가 벌여 놓은 것 잡아 가지고 끄나풀 잡겠다고 조사하다가 6개월에서 1년 반 지나다 보니까 10배 이상의 단체들이 생겨난다 이거예요. 그러니 망원렌즈 가지고도 안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어머니 대신할 수 있어요? 우리 협회장!「못 합니다」협회장 젖 먹이면 빨아먹을 사람 얼마나 돼? (웃으심) 그게 뭐야? 책임자가 왜 그래? 이거 심각한 문제예요. 선생님이 젖 먹이면 너희들도, 협회장도 빨아 먹을래?「예」기분 나쁘게 이게. (웃음)

나라 앞에 선각자의 입장에서 경종을 울려야 할 책임자

문제는 그거예요. 피 살이 통하느냐? 피와 살이 통하느냐 이거예요. 애국자들은 피 살이 통해요. 알겠어요? 피가 울고 뼈가 울고, 피 살이 통해요. 그렇기 때문에 전통적 애국사상의 그 말을 듣게 되면 골이 띵 하고, 뼈다귀가 우러나고, 살이 부르르 떨어요. 역사성을 초월해서, 시대성을 초월해서, 인종·국경·문화배경을 초월해서 피 살이 통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세계의 통일교회 젊은이들은 자기 일생의 제일 중요한 것이 결혼문제인데, 결혼문제까지 선생님에게 맡기려고 하는 거예요.

너희들도 그랬지?「예」그거 다 남들이 그러니까 자기도 할수없이 그랬나, 진짜 그랬나?「진짜입니다」지금도 진짜 그래?「예」죽고 못 살아?「예」다른 사람은 왜 대답 안 해? 죽고 못 살아, 살고 못 살아?「죽고 못 삽니다」피가 통해야 돼요, 피가. 혈맥이 통해야 된다구요. 거기에는 생명이 연결되고, 거기에는 사랑이 끓어요. 피가 통하는 데는 생명과 사랑이 깃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지방에 내려가 가지고 밤새껏 한 식구가 찾아오는 그 발자국 소리를 들으면서 천년사를 읊는 부모의 심정을 어떻게 체득할 거예요? 하나의 생명이 부활해 나오길 바라는 하나님의 역사적 과정에서 아담이 죽어 간 그날부터 아직까지 아담이 소생하지 못했어요. 아담 재창조하기를 1천만 년 동안…. 인류역사가 1천만 년이라 하지만 몇억 년 되는 거지요. 아담 하나 찾기 위해서 수천만 년을 기다리는 하나님의 간곡한 심정을 누가 알 거냐 이거예요. 만나고 싶고, 찾고 싶고, 세우고 싶었지만 그걸 할 수 없는 입장에 선 하늘의 기가 막힌 사정을 누가 알아요?

하나님이 그거 못 하는 분이 아니예요. 모든 면에서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문제인데, 사랑이라는 조건, 비법적이지만 사랑이라는 조건 때문에 손댈 수 없는 그 원한스럽고 슬픈 하나님의 고독한 마음, 그 기가 막히게 지루함을 누가 알아요?

여러분, 가까운 사람이 어디에 갔다가 언제 온다고 했는데 약속한 날이 지나도 안 오게 되면 상당히 기다리지요? 그건 아무것도 아니예요. 죽은 아내가 살아오길 기다리는 것보다 더 지루함을 체험한 하늘의 심정을 누가 알아요? 죽은 자식이 부활해 오길 바라는 이상 기가 막힌 사정을 누가 알아요?

심정의 왕권을 찾아 나선 주인공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심정왕권을 전수하는 데 있어서는 그 심정을 이어받을 수 있는 상대가 없으면 전수할 수 없어요. 천년만년 고독한 자리에서 보관해야 할 그 외로움과 서글픔을 누가 아냐 이거예요. 기가 찬 사실이라구요.

선생님이 복귀원칙을 중심삼고 지금부터 40년 전에, 지금부터 40년 전이면 선생님이 몇 살 때예요? 30대예요. 여러분같이 쟁쟁한 젊은 사람…. 요즘엔 뭐 나이가 많아서 얼굴이 찌그러졌지만 말이예요, 그때는 선생님이 내가 보더라도 미남자였어요. 나는 얼굴 볼 줄 아는 사람이예요. 생김생김이 미남자예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좋은 사람들이라서 나를 이렇게 미남자로 낳아 줬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 찬양 많이 했지요. 내 손을 보더라도 손이 조그맣고 동그랗거든요. 발을 봐도 조그맣고 말이예요. 선생님은 핏줄이 안 보여요. 여기 핏줄이 안 보인다구요. 귀골로 생긴 이런 사나이가 욕을 먹고, 세상에 없는 고생을 다 하는 거예요. 매를 맞고 별의별 일을 다 당한 것입니다. 그 극악스러운 고문의 세계를 전부 넘어선 거예요, 이제. 역대에 선을 위해 죽어 간 이들의 발자취를 내가 메워 주겠다고 이를 악물고 극복하던 투쟁의 그날들이 나를 자극하고 있는 거예요. 이 시간도 자극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도 12월 18일이면 잊지 않아요. 그날을 기해서 우리가 문화혁명의 기념식을 한 거예요. 그 내용은 여러분이 몰라요.

어제 이보희가 선생님이 믿고 체험하는 차원하고 자기들이 믿고 체험하는 차원이 다르다고 하던데, 부모가 체험하는 자리와 자식이 체험하는 자리는 차원이 달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빚을 지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해방권을 맞이한 오늘의 이 시간이라는 것은 천상세계로 보나 인류 복귀섭리사로 보나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얼마나 엄청난 사건이예요, 이게. 축하하게 되면 하늘땅을 동원하여 몇천만 년을 축하할 수 있는 놀라운 시대가 찾아왔는데도 불구하고 이 나라 이 민족은 잠자고 있습니다.

또 이 나라를 깨우쳐야 할, 선각자의 입장에서 종소리를 울려야 할 이런 패들이 졸고 있어요. 쓰러지고 있어요. 이런 것을 알아야 돼요. 밤길을 밝혀 줄 수 있는 주인이 누가 돼야 돼요? 어두운 밤에 항해하는 데 있어서 바닷길을 가르쳐 주는 등대의 역할을 누가 해야 돼요? 사망의 물결이 세계를 전부 삼켜 버리는 환경에 이거 누가 브레이크를 걸어야 돼요? 하나님이 할 수 있나요?

보라구요. 소련에도 주인이 없어요. 주인이 있나, 없나? 미국에도 주인이 없어요. 중공도 주인이 없어요. 일본도 주인이 없어요. 대한민국은 어떤가? 대한민국도 주인 없어요. 이북은 어때요? 이북도 김일성이 막 들려 넘어가는 거예요. 김일성이가 다 이렇게 휘청휘청해요. 통일교회는 어때요, 통일교회는? 통일교회 주인이 있나, 없나?「있습니다」통일교회 문총재는 휘청휘청하나, 당당하나?「당당합니다」미국을 꿰차고, 소련을 꿰차고, 중공을 꿰차고, 일본을 꿰차고 있어요. 내가 돌아가게 되면 일본이 돌아가고, 중공이 돌아가고, 미국이 돌아가고, 전부 다 감기게 돼 있습니다.

돌아가는 데는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문제는 이거예요. 선생님과 여러분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돌아가면 안 돼요. 6천만은 어떻게 할 테예요? 여러분들을 희생시키더라도 6천만을 결속시켜 하나돼 가지고 이 줄을 감으려고 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러므로 밑창에서 하나도 빼놓지 않고…. 고위층은 상관할 필요 없어요.

가나안 복귀하기 위해 출애급하는 데 있어서 자기 민족이 몇백 리 앞에 한 사람이라도 남아 있다면 출애급하기 전에 전달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오만가지의 수난길을 극복하면서라도 전달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데, 그것을 다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 민족이 아니예요. 그건 하나님 앞에 제거당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가나안 복지, 가나안 땅에 들어와도…. 세계적 가나안 복지에 있어서 고향 땅에 들어왔다고 말하지요?「예」마찬가지예요.

남북통일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기독교를 대표한 거예요. 통일교회 자체가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게 되면 통일교회는 제3 이스라엘이예요. 제3 이스라엘이 제3 이스라엘다우려면 제2 이스라엘, 제1 이스라엘을 수습해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제1 이스라엘이 찾겠다고 하는 것이 메시아요, 제2 이스라엘이 찾겠다는 게 메시아예요. 제1 메시아, 제2 메시아, 제3 메시아를 찾아야 할 것이 제3 이스라엘권의 책임입니다. 그 메시아를 중심삼고 메시아 일족들, 유대 나라, 미국, 자유세계, 기독교문화권 전부 다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세계 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의 세계로 모두 감아 한 방향으로 끌고 가야 합니다. 그러한 책임이 통일교회가 짊어진 역사적인 사명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너희들만 천국 갈래? 응? 너희들만 천국 갈래?「아닙니다」다 훑어가야지, 위로부터 다 훑어서. 선생님 손이 안 거친 데가 없어요. 다 훑었어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가는 길 앞에 있어서는 행정부도 방해 안해요. 미국 자체 행정부가 선생님에 대한 관심 안 가집니다.

이번에도 내가 전화했어요, 부시 행정부에 전부 다 얘기하라고. 무슨 썩어질 소고기 가지고 그러느냐 말이예요. 에이 더럽다 이거야. 미국이 아무리 못났어도 그게 뭐야? 한국에서 몇 푼이나 받아 먹겠다고? 공산당 앞잡이들이 코를 거는 낚시줄을 왜 당기고 있어, 이거? [워싱턴 타임즈]에서 그걸 들고 때리는 거예요. 아, 일본에 가 가지고 그러지 않고, 왜 40년 동안 자기들이 한 나라처럼…. 역사시대에 있어서 미국이 도와줘 가지고 이만큼 된 나라가 한국 말고 또 있어요? 한국이 역사 이래에 외교정책 가운데서 하나의 자랑할 수 있는 승리적 세계의 판도로 돼 있는데 이걸 전부 다 다리를 찍어 죽이려고 그러는 거예요. 안 되겠다 이거예요. 나하고 의논했으면 벌써 얼러서 쫓아 버리든지 했을 거예요. 내가 결심만 하면 그랬을 거라구. 그게 문제입니다. 소고기가 문제가 아니예요. 알겠어요? (웃음) 소고기가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남북이 문제라는 거예요, 남북이. 그런 문제는 내가 관여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 놔두고 있는 거지요.

남북통일을 누가 해요? 남북통일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김일성이 모가지 떼 버리면 통일될 것 같아요? 아닙니다. 이들을 몽땅 뿌리부터 순까지 태워 버려야 돼요. 가지까지 전부 태워 버려야 됩니다. 어디서부터? 종대 뿌리, 종대 순부터 시작해서 모든 순들을 태워 버려야 됩니다. 무엇으로? 이론으로. 그들이 사상으로 들어오면 사상적 기준 앞에 포위해 가지고 들이짜게 되면 들이미는 힘과 내미는 힘과…. 그들이 내밀게 되면 우리는 들이밀어야 되는데, 들이미는 힘이 강해야 돼요. 소화력이 있어야 돼요. 무엇을 삼키든지 소화해 버려야 된다구요. 그게 자연법칙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힘의 균형에 있어서 강약의 차이를 통해 가지고 승패는 결정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 소화할 수 있는 능력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있어, 없어?「있습니다」

내가 지금 노대통령 자리에 있다면 말이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형무소에 데려다가 한 달쯤 거꾸로 매달아 놔두면 어떻겠나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겠나? 죽겠나, 살겠나? 죽겠어, 살겠어?「삽니다」살아서 뭘해? 살아서 뭘해?「아버님 일 할 겁니다」아버님 일이 뭐하는 거야? 갖다 매달아 두는 게 아버님 일 하는 거야? 지금 내 생각에는 그저 전부 잡아다가 이 길 가라 하고 싶어요. 가는 녀석들은 전부 다 죽을 자리다 이거예요. 가다가 보면 판대기가 덜커덕 떨어져 천야만야한 데에 떨어져 죽는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런 길을 억지로 걷게 하면 몇이나 가겠나 이거야.

자, 선생님이 하는 일이 뭐예요? 그렇게 되면 전부 다 죽더라도 가겠다고 하는 사람이 몇 사람이 되겠어? 여기 손 들라면 다 들겠지. (웃음) 내가 얼마나 많이 속았게. (웃음) 뭐 얼마나 속았는지 수를 헤아리지도 못해. 뭐 손 들라면 벼락같이 손 들고. (웃음) 그러니 손 들 필요 없어요. 실제로 이젠 실험밖에 남지 않았다 이거예요.

아니야! 김일성이가 자기 직계들 전부 다 숙청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열성분자 아닌 사람들을 내가 숙청 한번 해보면 좋겠다구.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인류를 해방한다면 말이예요, 통일교인 열 사람을 그렇게 희생시켜 가지고 인류가 해방된다면 그거 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해야 됩니다」한 백 명쯤 불도저로 전부 다 밀어 가지고 피가 사방으로 튀게 해서라도 세계가 산다면 그거 잡아 가지고 제물로 사용하는 것이 선이예요, 안 하는 것이 선이예요?「하시는 게 선입니다」하는 것이 선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도 생각하는 것입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그랬어요. 성경 말씀은 그렇게 역사 이래에…. 어느 재판정에서 말이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이래 가지고, 오늘 직결처분이다 해 가지고, 형장에 불러서 이리 가면 죽고 이리 가면 산다고 했다 합시다. 이리 가면 틀림없이 죽어요. 아, 이거 교수대의 로프에 목이 걸려 한 사람이 덜커덕 떨어져 죽었다 이거야. 그걸 시퍼렇게 봤는데 그리 갈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겠어요? 진짜 뜻을 위하는 사람을 고르려면 그러한 작전밖에 없다 이거예요.

뜻을 위해서는 직선으로 달려가야

내가 이렇게 설명했댔자…. 이제 통일천하가 돼 가지고 선생님 마음대로 그런 놀음 한다고 할 때, 내가 그렇게 할 것 같아요? 내가 안 해요. 시키는데는 저 바닷가의 못난이를 반장으로 삼아 가지고 시키는 거예요. `아무개 족쳐다가 두 길을 줘 가지고 선생님에게 얼마만큼 열성분자로서 생명을 바치나 봐라' 하고 지시해 가지고 동서남북에서 그런 걸 하면 그때 선생님은 뭐 알 게 뭐예요? 어때? 여기 문평래! 문가로구만. 문평래, 편안히 가겠다는 게 평래 아니야? (웃음)「편안히 안 갈 겁니다」편안하게 안 가면 그럼 문고래야, 뭐야? `괴로울 고(苦)' 해 가지고 말이야. 심각하다구요.

선생님이 생활능력이 있어요, 없어요? 선생님이 생활능력이 있다는 사나이로 봐요, 없다는 사나이로 봐요?「있습니다」어디 가서 장사를 하더라도 누구한테 지지 않고 잘할 수 있는 소질이 있다고 봐요?「예」남이 한마디 할 때 나는 열 마디 할 수 있는 소질을 갖고 있어요. 말이 빠른 것 보라구요. 지금은 천천히 해도 이렇게 빠르거든. 빠르게 한다면 헬리콥터가 못 따라오고 비행기가 못 따라와요. 나는 똑똑히 했는데 알아듣지를 못해요. (웃음) 사실을 얘기했는데 왜 웃어?

그런 연구를 했어요. 연구를 했다구요. 무슨 연구를 했느냐 하면 국문 가나다라가 있잖아요. 그걸 전부 `리을(ㄹ)' 발음으로 갈걀걸결 하고, 그걸 또 전부 다 거꾸로 해 가지고 연습하고, 한 6개월 하니까 말이예요…. 맨 처음에는 이것이 열 몇 시간 걸려요. 그러더니 맨 나중에는 30분도 안 걸려요, 30분도. 그런 훈련을 했어요.

서울에 와 보니 평안도 사람들 말하는데 `여―보' 이러고 있더라구. 서울에서 하숙하던 집 아줌마는 입이 제비 입같이 생겨 가지고, 가느다란 가죽을 거꾸로 붙여 놓은 것 같아 가지고 그저 나불거리는데 내가 하도 기가 막혀서 `아이고, 저이가 우리 엄마였다면 내가 어떻게 컸을까? ' 그랬다구요. (웃음) 매일같이 신경 쓰다가 곤드라져서 클 수가 있겠어요? 그래도 평안도 어머니 아버지한테 태어났으니 이만큼 컸지. 여유가 좀 있고 말이예요.

아, 이거 아침부터 하숙하는 학생들한테, 학생이 한 10여 명 되는데 자기가 왕초 돼 가지고…. 우리가 한마디 하면 열 마디 하기 때문에 `저 아주머니 또 짖는다. 또 짖는다' 그러며 학생들이 말을 안 해요. 얘기를 시작하면 말이예요, 나쁜 얘기 하게 되면 저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앞으로 될 것까지 퍼붓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상대를 안 하니까 이러고 있더라구. `저놈의 아주머니를 내가 잡아먹어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 말 빨리 하는 것을 오뉴월에도 땀을 흘리면서 연습하던 것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말도 빠르고, 영어를 해도 빠르다구요. 못 알아들어요. 자기들이 못 알아들어요. (웃음) 아니예요. 그게 발음이 다 틀린 게 아니라구요. 발음은 똑똑하다구요. 내가 원숭이띠기 때문에 흉내내는 데는 넘버원이예요. 그렇다구요.

자, 자신 있어요?「예」하나님도 나한테는 무자비해요. 뭐 이렇게 된다 이렇게 된다 하고 다 가르쳐 놓고는 말이예요, 거꾸로 처박아요. 거꾸로 처박아 놓고 거기서 나올 때까지는 가르쳐 주지도 않고 보고만 있어요. 그래 거기서 나와 가지고 또 히히 웃고 기운을 내 가지고 또 부스럭부스럭 가게 되면 `어디 가노? 어디 가? ' 그러면서 간섭을 하지요.

하나님은 참 능란하신 분이예요. 알겠어요? 욕도 잘하고 말이예요. `이 자식! 뻔뻔스럽게 생겼구만, 이 자식!' 하며 욕도 하신다구요. 아주 농도 잘하십니다. 유머의 대왕이 하나님이예요. 알겠어요.「예」욕 잘하는 데 있어서도 대왕님이고. 나도 그걸 닮아서 유머도 잘하고 임기응변도 잘하는 거예요.

사람들이 나를 못 당해요. 옛날에 경찰서에서 조사받을 때도 조서 꾸미던 사람이 나하고 얘기하게 되면 그 사람이 나한테 말려 버려요. `당신 지금 조서 쓰는데 요 말은 왜 안 써? 지금 요것 써야 해' 하고 내가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런데 그 가르쳐 주는 말이 조서 내용이 거꾸로 되는 말이예요. (웃음) 그러면 그렇게 써 놓고는 말이예요, 쭉쭉 찢어요. 조서를 꾸미긴 뭘 꾸며? 데리고 놀지요 뭐. `당신 보니까 이렇게 생겼고, 여편네가 이렇겠구만. 버릇들이 없어 가지고 오줌 싸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겠구만' 그러면 그거 어떻게 아느냐고 해요. 그러면 `이놈의 자식아, 그거 모르면 내가 여기 들어와 앉지 않았어' 하는 거예요. (웃음) `잘난 사람이 들어오지, 못난 사람이 들어오는 거야? ' 이러고 데리고 노는 것입니다.

우리 아들 권진이는 나 닮았어요. 다섯 살 때 말이예요, 차 타게 되면 대가리 큰 서양 운전수보고 하는 말이 `내가 크면 운전수 될 거야. 내 소원은 운전수 되는 거야' 이러는 거예요. 크면 운전수가 되겠다는 거예요. `내가 운전수 되면 이렇게 이렇게 운전할 거야. 저기 차가 오게 되면 몇 분 몇 초면 여기까지 올 것이기 때문에 그걸 맞춰 가지고 지지 않게 운전을 할 거야' 하는 거예요. 설명을 그럴 듯하게 하는데 그게 훈계예요, 가만히 보면. 자기가 하겠다고 해 놓고는 훈계하는 거예요. `내가 운전을 하게 되면 밤 열두 시가 지나서 운전하더라도 때 절대 졸지 않을 거야. 졸음이 내 앞에 어디 있겠어? 문제없이 졸음을 타고 넘어가 가지고 까딱없이 운전할 거야' 이러면서 교육을 하는 거예요. 또 `아무리 바쁘더라도 몇 마일 이상은 속력 안 내고 슬슬 동서남북을 감상하며 달릴 거야' 하는 거예요. 속력 내지 말라는 거지요. (웃음) 쓱 그래 놓고는 툭툭 치며 `나 너 좋아. 나하고 같이 이 차 운전하면 어때? ' 이러고 있더라구요. 그거 보면 전부 다 닮는다구요. 닮는다는 말이 있지요?

그래, 우리 아들딸들은 나를 닮았는데, 여러분들은 나를 뭐라고 그래요?「아버님이라고 합니다」아버님라고 하면 너희들이 닮아야 될 거 아니야? 닮은 게 뭐야? 뭐가 닮았어? 핏줄이 닮았어, 뼈대가 닮았어, 얼굴이 닮았어? 닮은 게 뭐야? 뭐가 닮았어? 하나 닮은 것이 있어야 돼요. 그건 뭐냐 하면 뜻을 위해서 죽더라도 선생님같이 뜻길을 틀림없이 직선으로 달려가겠다는 것입니다.

싸우려면 큰 것하고 싸워야

선생님이 성공한 비결은 그것밖에 없어요. 내가 돌아갔어요? 보라구요. 내가 독일의 우리 수련소에 가 있는데 전보가 왔더라구요. 미국의 법원에서 문총재를 기소했다는 통보가 왔어요. 그래서 즉각 거기서 나와 여기 한국에 들렀다가 대번에 미국으로 갔어요. 그때 미국 법무성에서는 모두가 레버런 문이 절대 안 온다고 했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미국에서는 죄를 짓게 되어 법정투쟁하게 되면 아무리 재벌, 아무리 애국자라도 전부 다 도망가는 것이 전통적인 일로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국가적인 협정도 없는 입장이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안 온다 해도 잡아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무엇 때문에 오겠느냐 이거지요. 절대 안 온다 하는 것이 공론적 결론이었습니다.

절대 안 온다고 했는데 어떻게 됐나? 절대 왔기 때문에 큰 사고예요. 재판 안 할 수 없게 이게 몽땅 들어박히게 된 거예요. 안 갔더라면 큰일나는 거지요. 이랬기 때문에 미국이라는 나라의 멱살을 내가 잡았어요. 이래서 밟아 놓은 것이 벗어날 도리가 없습니다.

돌아가려고 했나, 정면 충돌하려고 했나?「정면 충돌했습니다」정면 충돌했으면 끝내야 돼요. 내 성격에 죽기 아니면 살기예요. 내가 현정부에 대해서 반대하는 것 봤어요? 야당 여당, 그들과 싸우는 것 봤어요? 싸우는 날에는 끝장을 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손을 안 대요. 안 되는 녀석을 놔둘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정면적으로 조이는 것입니다.

`뭐 인디언이 병나서 죽었어? 뭐 콜롬부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해? 이놈의 자식들! 내가 영국에 가 가지고 아, 레버런 문이 영국에 착륙한 날이 영국 대륙을 발견한 날이다 그럴 수 있어? 마찬가지야. 이놈의 자식들, 도적놈의 새끼들!' 하면서 들이 조이는 거야. `내가 사촌네 집에 왔어. 사촌네 나라에 왔는데 왜 이래? 백인 너희들은 전부 다 약탈자 아니야, 이 자식들아! 나 아시아 사람이야. 이웃 사촌 나라에 와 있는데 네놈의 자식들이 무슨 상관이 있어? ' 하고 들이 제기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밉겠어요? 도적놈 심보가 다 폭발하는 거지요. 사타구니를 들이 차는 거예요. 딴 데를 차면 아픈지 모르거든요. 힘줄 핏줄이 당기면서 오그라지게 아픈 것이 사타구니 차는 거라구요. 한번 맞아 보라구. 여자 구둣발로 한번 맞아 보라는 거예요. 벼락이 떨어지지. 눈에서 그저 불이 확 쏟아지는 거예요. 한번 차여 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요. 우린 그걸 다 경험했거든요, 고문 받으면서.

그래 멱살을 잡고 들이치는 거예요. `너 망해!' 하면서. 그거 정정당당하게 싸웠나요, 쫄개같이 싸웠나요? 쇠고랑 차고 다니더라도 조금도 부끄럽지 않아요. 이 쇠고랑이 2억 4천만을 채우고도 남을 때가 오는 거예요. 모든 자유세계가 전부 다 이런 입장에서 걸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법정에서 원고는 미합중국이고, 피고는 누구? 대한민국 국민 문선명이 아니예요. 대한민국도 없어요. 아시아도 없어요. 원고는 미합중국, 피고는 문선명! 그게 멋진 거예요. 안 그래요? 사내가 싸우려면 큰 것하고 싸워야 죽어 나가자빠지더라도 묻힐 수 있는 자리가 넓어지지, 혼자 싸워 가지고서는 홍수 나면 흘러가 버리는 강가의 구덩이에 묻히는 신세밖에 안 되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아, 요거 조그만, 손바닥만한 것이 내 배에 차겠어요? 점심 한끼 분량밖에 안 되는데. (웃음) 아, 그렇잖아요? 세계가 다 내 손 거친 대로 전부 다 들락날락하는데 뭐. 세계 학자들이 지금 전부 다 내 손 안에서 들락날락하고. 어제도 봐요. 교수들에게 야단을 해도 다 좋아하지요? 박수까지 치지? 내가 그러고 살아요. 세계의 난다긴다하는 학자들 전부 다…. 세계평화교수협의회 회원국만 해도 92개국이예요. 거기에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내가 만나려면.

이제는 헬리콥터를 타고 말이예요…. 비행기는 비행장이 필요하기 때문에 안 돼. 그거 언제 비행장에 왔다갔다하고 다니겠어? 헬리콥터 타야지. 헬리콥터 타고 국경을 얼마든지 넘어가 가지고 지팡이 들고 다니면서 그 나라의 책임자들을 `야, 너 잘 있었니? ' 하고 만날 수 있는 때가 온다구. 너희 거기 한번 따라다니고 싶어?「예」수행원 되고 싶어?「예」가짜가 수행해야 되겠나, 진짜가 수행해야 되겠나?「진짜가 해야 됩니다」

너희들 진짜야? 몇 금이야? 24금이야? 금이라 그러면 18금도 금이야. 14금도 금이야. 몇 금이야?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오늘 내가 욕을 하니까 기분이 좋다. 좀 더 해야 되겠어. 열 시간은 해야지, 기록으로. 그래야 지금까지 묵은 더러운 껍질판이 전부 다 벗겨져 가지고 새살이 보이지.

잔칫쌀이 될 것인가 종자벼가 될 것인가

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했는데, 죽고자 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그거 생각이 안 나거든 살고자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응? 이건 엑스(X) 와이(Y) 교체해야 돼요, 교체. 요 시대는 교체시대입니다. 모든 완충지대에 주인이 없어요. 교체시대예요. 누가 교체해요? 통일교회가 교체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국회를 움직일 수 있는 전통을 닦고 있어요. 일본의 국회를 움직일 수 있는 전통을 닦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모르지만 내가 모든 당의 부총재들에게 손 안 댄 데가 없다구요. 그런 것 알아요? 모르지? 그거 알아? 언제부터 손대 왔어? 15년 전부터 손댔어요. 15년이 넘지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는 당의 총재들 잡아 와라 하면 올 수 있을는지 모르지. 왜? 그 사람들이 당(黨)하게 되면 돈이 필요하거든요. 그렇잖아요? 신당 만들려면 제일 필요한 게 돈이예요, 돈. 문총재 돈이 있나, 없나? 있나, 없나?「있습니다」그 돈이 누구 돈이야? 문총재 돈이야? 누구 돈이예요? 세계를 위한 돈입니다. 세계를 위한 돈을 갖다가 내가 뭘했느냐 하면 땅 사고 전부 다 그랬어요. 국세청이 이거 잡아먹겠다고 눈이 벌개요. 잡아먹어 봐라 이거예요, 소화하나. 잡아먹어 봐라 이거야. 그렇다고 한국 땅에 갖다 놓은 내가 그거 팔아먹지 않아요. 팔아서 딴 것 안 해요. 어디, 다 빼앗아 가라 이거야. 그래 가지고 뭐 국세청에서 어쩌고 저쩌고….

그래, 내 이름으로 하면 다 넘어갈 줄 알았지? 내 이름은 하나도 없어요. 왜? 미국에서 법정투쟁을 한 사람이예요. 그 모든 걸 내 이름으로 해 두면 전부 다 보고를 해야 돼요. 그렇게 되면 문제가 되는 거야. 그래서 전부 다 식구들 이름으로 했어요. 그 식구들 중에 그 돈을 자기 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그 돈이 어디서 왔느냐 하면 외국에서 들어왔어요. 불법을 통해 가지고 한 부정축재가 아니예요. 전세계 통일교인들의 피를 판 돈이 많아요. 이거 무서운 돈입니다. 잘라 써 봐라 이거야. 써 봐라 이거예요, 어떻게 되나. 마지막이 돼 있을 것이다. 우리 재산의 3분 2, 절반 이상을 어디 침식해 봐라. 나는 가만히 있더라도 하늘이 가만 안 놔둘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그러니 누가 무서워요? 나 국세청 무서워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내가 지금 미국에 막강한 재산을 갖고 있어요. 그렇지만 내가 그거 다 팔아서 딴 데 쓰려고 안 해요. 미국을 구해 주려고 그러는 거예요, 미국 통일교회 패들 중심삼아 가지고. 요즘은 더 붙여 가지고 미국에 넘겨주려고 그래요. 그것 팔아다가 한국에 가져올 수 있지요. 가져올 수 있다구요. 그런데 그런 생각 안 해요.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돈을 미국에 가져 간 거예요. 알겠어요?

또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한국에 가져온 거예요. 그거 전부 다 여의도에 교회 짓기 위해서, 120층짜리 세계선교본부 짓기 위해서 헌금한 돈 아니예요? 그거 누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나? 지금까지 정부에서 전부 연장시켜 가지고 돈을 도로 내보낼 수 없게 됐기 때문에 땅 샀어요. 내가 땅 사서 하나라도 팔어먹은 것 있나 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대한민국을 살려 주려고 그러는 거예요. 대한민국을 살려 줄 수 있는 자신이 없는 입장에 서 가지고 대한민국 대통령 해서 뭘해요? 그렇다고 내가 대통령 해먹겠다는 게 아니예요. 대통령 길러 주마 이거예요. 교육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앞으로 국회의원들 잘못하면 가만히 안 두려고 그래요. 전부 다 샅샅이…. 그거 경찰이 못 해요. 경찰 자체가 못 한다는 거야. 나 솔직한 사람이예요. 다 내놓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일보에 조사국을 만들고 그런 거예요. 나라에 있어서, 관직에 있어서 좋은 사람 한 달에 두 사람씩 [세계일보]에 전부 다 보도할 거예요. 그거 계획하나, 곽정환이?「예」좋은 사람은 두 사람 보도하고, 나쁜 사람은 한 사람 해 가지고 전국가적으로 그 한 사람을 때려치우는 거예요. 그 대신 세계일보가 부정 하지 말라구요. 어디에 가 가지고, 어느 기관에 가 가지고 머리숙이고 도와달라는 얘기 하지 말라는 거예요. 당당해야 돼요.

그리고 [세계일보]가 [동아일보] [조선일보] 따라가면 안 돼요. [워싱턴 타임즈]를 세우며 한 훈시가 뭐냐 하면 절대 [워싱턴 포스트]나 [뉴욕 타임즈] 따라가면 안 된다고 한 거예요. 그들은 백년 역사를 가졌어요. 백년 동안 신임받던 그 기준을 1년 된 신문 가지고 대처할 수 있어요? 아니예요. 180도 다른 방향으로 취재하라는 거예요. 그들은 나타난 기준 가지고 취재하더라도 우리는 전부 다 배후 수습하는 거예요. 방향이 근본적으로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신문이 나온 그날부터 문제 되는 거예요, 나온 그날부터. 알겠어요?

지금까지는 [동아일보]뭐 척 보게 되면…. 내가 신문 안 보는 거예요. [동아일보] [조선일보]전부 따라가더구만, 논조가. 앞으로 우리가 한국에서 활동하는 데 있어서는 전부 다 높은 데만 바라보고 가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나, 무슨 얘기인지?「예」

여러분이 수확되는 곡식이 된다면 잔칫쌀이 될 거예요, 종자벼가 될 거예요?「종자벼가 되겠습니다」알긴 아누만. 아, 군왕한테 드리는 떡쌀이 얼마나 귀해요? 그런 떡쌀이 될 거예요, 모래사장에라도 심어지는 종자벼가 될 거예요? 어떤 거예요?「종자벼가 되고 싶습니다」왜? 어째서? 떡쌀은 그날로 끝나는 거예요. 그러나 종자벼는? 영원히 계속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면 수확된 종자쌀, 종자벼를 고르는 주인이 그 모든 벼 가운데 제일 못난 종자를 고르나요, 제일 잘난 종자를 고르나요?「잘난 종자를 고릅니다」잘난 종자를 고릅니다. 그럼 잘난 종자를 골라 가지고, 그다음에 그 종자를 심게 될 때는 어디에 심어야 돼요? 공중에 향기 나는 데 갖다 심어 놔야 돼요, 똥 냄새 나는 비료더미에 갖다 심어야 돼요?「냄새 나는 데 심어야 됩니다」

그러면 통일교회가 이제 분수령시대가 됐다 하면 전부 다 열매를 딸 수 있는 때인데, 이 통일교회 교인들을 찰떡 치는 잔칫쌀로 써먹는 게 좋아요, 똥내 나는 거름더미에 갖다 처박는 게 좋아요? 응? 종자벼가 될 거야, 떡 벼가 될 거야?「종자벼가 되겠습니다」종자벼 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놈의 도깨비 같은 욕심패들. 손들 똑바로 들라구!

인류역사의 종자권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 구원섭리의 목적

지난번 내가 미국을 떠날 때 훈시한 것 중에 첫째가 뭐냐 하면 나라를 찾아야 된다는 것이었어요. 나라 없는 하나님, 불쌍한 하나님이예요. 무슨 나라? 사탄나라가 아니예요. 정의의 나라예요. 하나님 심정 가운데 사무쳤다 폭발된 사랑을 통해서, 폭발된 생명력을 통해서, 폭발된 혈통을 통해서 심정의 터전 위에서 심어진 그러한 나라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개인이 없었고, 그런 가정이 없었고, 그런 종족이 없었고, 그런 민족이 없었고, 그런 나라가 없었어요. 그것을 찾기 위한 것이 종교를 세운 목적입니다. 종교 중에 주류 되고 통일적인 종교로서 갖추어 난 통일교회는 이것을 정면적으로, 정정당당히 그 핵심을 격파하는 논법을 설파하는 거예요. 그것이 종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종자는 남을 수 있어요. 종자를 이어받는 건 하나예요. 모든 면에 있어서 갖춘, 뿌리로 보더라도 종대 뿌리도 이리 통할 수 있고, 모든 가지도 이리 통할 수 있고, 줄기와 잎도 이리 통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전부 다 흡수해 가지고 전체의 진액을 집약시킨 최대의 완전한 결실체가 되지 않고는 종자가 못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종자를, 이 인류역사에 있어서의 종자권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 구원섭리의 목적이었더라 이거예요. 그 종자권이 뭐냐? 장손이예요, 장손. 종자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장손권이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두고 볼 때에 장손권이 누구로부터 이어진 권이냐? 아담으로부터다 이거예요, 아담으로부터. 아담으로부터 지금까지 장손권을 이어받은, 열매로 말하면 가을이 돼 가지고 수확된 열매 중에 종자 열매로 이어질 수 있는 입장에 선 무리들이 이 혈대를 이어서 장손권을 연결시켜 나온 것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손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뿌리를 깊이 박아야 돼요. 그건 누가 못 뽑아요. 할아버지도 못 뽑아요. 삼촌도 못 뽑아요. 그렇기 때문에 제사할 때는 아무리 삼촌, 사촌, 팔촌, 종조 할아버지가 있더라도 장손을 먼저 세우는 거예요. 그런 것 알아요? 한국의 전통적 문화배경에 조상을 존중시하는 데 있어서 장손을 내세운 것을 보게 될 때, 이 민족은 장자권을 존중시하는 민족이었다 이거예요. 쌍놈 양반이 같이 살았나요? 쌍놈 양반이 같이 막 짝자꿍했어?「아닙니다」아니예요. 양반은 얼어죽어도 겻불은 안 쬔다고 했어요. 놀라운 거예요, 그거.

그래서 내가 미국에서 떠나 올 때 `나라를 살려라!' 그런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종적인 부모를 모시고 횡적인 참된 사랑과 참된 생명과 참된 혈통이 연결돼 가지고 핵의 자리에서 통일적 핵을 결정지을 수 있는 모든 교류가 벌어지는 거예요. 사랑의 교류, 생명의 교류, 혈통의 교류, 그다음에 사랑과 혈통이 종횡으로 교류하고, 그래 가지고 완전히 화합해 가지고 하나로 섞어지는 거기서 피를 이어받은 아들딸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아버지의 모든 요소, 어머니의 전체 요소, 사랑의 전체 요소, 생명의 전체 요소, 핏줄의 전체 요소가 섞어진 그 핵을 인계받아 가지고 낳은 종자 중의 종자다 하는 의식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딴 데 있는 게 아니예요. 내 피와 연결돼 있어요. 나는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돼 있어요. 하나님의 사랑과 연결돼 있어요. 그 사랑, 그 생명, 그 피가 있는 곳에는 하나님이 같이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와 더불어 계신다는 이론적 기반, 확고한 자아 신념 기반을 확보해야 돼요. 그건 누가 부정 못 합니다. 그 아버지와 그 아들을 세상의 무엇이 변경시킬 수 있어요? 논리를 가지고, 힘을 가지고 부정시킬 수 있어요? 재교육이나 어떠한 방법을 통해서도 그걸 시정할 수 없는 거예요. 그건 절대적입니다.

사랑하는 아내에 대해서 부정시킬 수 없어요. 절대적이예요. 부모가 자식 사랑하는 게 절대적이라면 그 부모 되는 부부의 사랑이 절대적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절대적이 아닐 때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한다는 것은 절대적이 아닙니다. 이럴 수 있는 배후 내용의 전체, 사방의 요소들을 전부 흡수한 하나의 핵의 자리에 서게 될 때, 그것이 가을에 거둘 수 있는 종자벼면 종자벼로서 합당한 것이다 이것입니다.

그것은 벌레 짜박지가 냄새를 피워서도 안 되고, 찌그러져서도 안 돼요. 소금물에 띄워 가지고 가라앉는 것이어야 돼요. 그렇지요? 그래 가지고 그것은 냄새 나고 썩는 힘을 가진 세계에 왕창 들이 파묻혀요. 썩는 힘이 부활의 힘이 되는 거예요. 썩어지는 반면에 부활이 되는 것입니다. 발전하는 거예요. 크는 것입니다. 왜? 비료더미에 들어가면 열을 받아요. 보통 것은 열을 받으면 썩어질 텐데, 이건 뜨거운 열을 흡수해 가지고 거기에 새로운 내적인 동화작용이 벌어져 새싹으로 변하여 가지고 움을 틔우고, 바위가 덮고 있더라도 그것을 뚫고 나오는 위대한 생명력이 발발하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역사적으로 그런 걸 알았기 때문에 이런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영광의 자리가 뜻 앞에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 저 인류의 골짜기 길을 추구해 나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거름더미에 실려 나올 것입니다. 거기에서 나오면서 뭘할 거냐? 생명의 씨를 부식(扶植)시킬 것이다 이거예요. 내가 갔다 나오게 될 때는 거기를 들여다 보면 푸른 초원이 남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내가 미국에 갔다가 돌아서게 될 때, 어디에 가든지 거기에는 나를 그리워하는 무리가 생기는 걸 봤어요. 이번에 선생님이 이별하는 내용을 얘기할 때는 앉아서 그저 눈물을 흘리는 그 푸른 눈을 보았어요. 그래, 선생님은 하나인데 많은 곳이 원하니 어떻게 할 것이냐? 거기에 있는 것보다도 아프리카 오지에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모스크바 대회를 위한 사면 공략

이번에도 동독 서독이 전부 다 개방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날아갔어요. 내가 얼마나 고대하던 그 날이 왔게! 죽음을 무릅쓰고 갔어요. 케이 지 비(KGB) 앞잡이가 있을지도 모르는 거예요. 소련 케이 지 비하고 김일성이하고 조약을 맺어 가지고 적군파를 보내 1987년 11월까지 문총재 제거하려 한다는 암살계획을 시 아이 에이(CIA)를 통해서 보고를 받고 있는 거예요. 또 그렇게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도 전부 다 그 패들이 남아 있는 거예요. 김일성이는 내가 얼마나 밉겠어요? 그렇지만 그걸 무릅쓰고 구라파의 갈 길을 지시한 거예요. 27개국인가, 22개국인가? 이거 전부 재정비해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이번 4월달에는 모스크바에 가지?「예」모스크바 대회를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모스크바 대회에 가기 위해서는 사면으로 공략하는 거예요. 교수들을 통해서, 예술계를 통해서, 종교계를 통해서, 언론계를 통해서 공략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소련 언론인이 한국에 왔다 모스크바에 돌아가 가지고…. 곽정환이가 소련의 희랍정교 책임자, 로마의 교황과 마찬가지인 사람과 만나 교회일치운동을 하기 위해서 간다는 소문을 듣고 이 언론인들이 나가자빠졌어요. 세상에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게 사실이냐고 하는 거예요. 사실인가 아닌가는 이제 모스크바에서 만나면 될 거 아니야? 그래 떡 만났는데, 곽정환이가 소련 말을 못 해서 통역을 소련 사람을 썼는데 그 사람이 누구냐 하면 통일교회 교인이예요. 통역하는 소련 젊은이한테 당신 누구냐고 하니까 `누구긴 누구요? 소련에 있는 통일교회 식구요' 하니 `식구? ' 하더라는 거예요. 그건 소련에 있어서 꿈과 같은 얘기예요. 있을 수 없는 얘기입니다. 있을 수 없는 놀음을 했다 그 말이라구요.

그 사람보고 당신이 진짜 소련 사람이냐고 묻길래 그렇다고 하니까, 정말이냐고 몇 번씩 묻더라는 거예요. 그래 통역을 끝내고 집에 왔는데 전화가 왔더라는 거예요. 케이 지 비에도 물어 보고 다 물어 봐도 통일교인이 없다고 하는데 통일교인이라고 하니 사실인가 아닌가 전화를 걸어 왔더라는 거예요. 당신이 아무개냐? 아무개다. 당신이 통일교회 교인이냐? 교인이라고. 케이 지 비도 없다고 하는데 그 사람은 통일교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케이 지 비는 통일교인이 없다고 그러는데 통일교인은 있다 이거예요. (웃음) 그러니 누가 이기겠어요? 케이 지 비가 이기겠어요, 통일교회가 이기겠어요?

교황과 같은 종교 최고 책임자하고 구라파의 권위 있는 모든 학자들 거느려 가지고…. 곽정환이가 당당한 사나이지요. 세계의 위대한 명패 붙은 그 학자들이 들러리 서 가지고 쓱 가니까 거 소련의 현재 대주교, 교황과 같은 그 사람이 보니까 자기보다 환경이 즐비하거든요. 그래 만나 가지고 회의하고 그랬다구.

그때 곽정환이 갈 때 내가 소련에 있어서 70곳에 통일교회 간판 붙일 수 있게끔, 통일교회가 출발할 수 있게 허락 받으라고 했는데, 거 명령을 받았으니 안 할 수가 있어요? 그것 때문에 회의도 못 하고 진땀 뺀 모양이더구만. 어떻게든지 만나고 와야 되겠으니까 백방으로, 언론기관을 통해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했다 이거예요. 꼭대기로 해 가지고, 만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해 가지고 말이예요, 만나 가지고 그걸 통보할 때…. 그거 지금 기억하고 있을까, 잊어버렸을까? 「기억하고 있을 겁니다」 다시 한 번 편지하라구, 어떻게 됐나. 그 책임자에게 편지하라구!「예」

그런 학자들이 있지, 또 그다음엔 소련 예술계에 있어서 거장인 키로프 발레단 단장이 문총재의 제자가 됐다 하는 걸 소련 대사관을 통해서 전부 들었거든. 그러니 세상에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소련에서 제일가는 국보급 존재인데 그 사람이 어떻게 통일교회의 괴수인 문총재하고 인연이 돼 가지고 그 명령을 듣고 일하겠다고 생명을 걸고 움직이느냐고 야단이었다구. 이거 알 수 없는 거예요. 수수께끼지요?

벌써 모스크바 대회를 하기 위한 준비를 다 한 거예요. 예술인, 학자, 언론인…. 거 내 작전에 걸려들었어요, 안 걸려들었어요? 걸려들다 보니 하나가 아니예요. 동서남북으로 쫙…. 한 길만이 아니예요. 대번에 폴란드에서 이번 대회와 통일교회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한 거예요. 소련과 동구권 7개국 학자들이 전부 다 폴란드에 모여 가지고 `이 혼란시대에 있어서의 대책 방향과 금후 21세기로 갈 수 있는 새로운 세계의 지도이념은 당신네들이 주장하는 유니피케이션니즘(Unificationism;통일주의)이 아니면 안 되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이게 결론이예요, 우리는 가만히 있는데. 알겠어요?

병 들어 가요, 안 들어 가요? 꼭대기만 돌아가면 싹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급속히 파병해야 할 이런 시대가 옵니다. 젊은 사람들 파병해야 돼요. 미국에서 보내는 돈을 위성국가로 돌리고 소련으로 돌리면 그들이 전부 다 쌍수를 들어 환영할 것인데 미국을 그냥 그대로 붙들고 있어야 될까요, 미국을 차 버리고 소련으로 들어가야 할까요? 말해 봐요. 응? 오늘 총회 아니야? 말해 봐! 미국을 붙들어야 되겠나, 차 버려야 되겠나?

내가 소련에 가게 되면 미국은 누구한테 맡겨야 되겠나? 미국을 차고 소련에 들어가게 되면 소련이 좋아하겠어요? 레버런 문 혼자 오라고 그러는 거예요, 혼자. 백인들, 미국놈들 데리고 오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소련은 욕심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방어하기 위해서 이번에 가는데는 한 백 명, 세계의 수상 해먹던 사람들을 데리고 가려고 하는 거예요. 어제 박보희한테 보고를 받았는데 너무 많아서 걱정이라는 거예요. 그거 많이 데려오지 말라 이거예요.

독일 수상 해먹던 사람하고 일본 수상 해먹던 사람들은 안 갔다가는 자기들이 앞으로 잘못했다고 빌 날이 온다는 거예요. 닉슨한테 침을 놓고, 레이건한테 침을 놓고 이러라고 지시했어요. 내가 어느때 닉슨을 밤에 찾아갈 거예요. 나 아무개인데 만나자고 하면 문 안 열어 줄 수 없거든. 내가 후려갈길 거예요. 협박하고 도적질한다는 게 아니예요. 만나 가지고 타이르는 거예요. 턱을 훑어주고 이마를 씻어 주면서 `정신차려, 이 녀석아! 나한테 신세를 그렇게 지고 배은망덕할 수 있어? ' 그럴 것입니다.

역사를 뚫고 올라갈 수 있는 생명력을 지녀야

자, 그러면 선생님이 당당한 길을 걸었어요, 쫄장부 길을 걸었어요?「당당한 길을 걸으셨습니다」그 당당한 자리에 올라가기까지는 무슨 놀음 했어요? 미친 녀석 놀음을 했어요, 미친 녀석 놀음. 거지 노릇을 하고. 냄새 피우는 놀음을 했습니다. 미국에 씨를 남기려면 씨가 돼서 거름 더미를 찾아가야 돼요. 첫째가 뭐냐 하면 공산당을 내 손으로 처리하는 거예요. 그래 내 손으로 처리했습니다. 기독교문화권이 멸망하게 됐어요. 그걸 내 손으로 재부흥시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4만 명을 미국 내에서 교육하고, 거기서 7천 명을 한국에 데려다가 교육했어요. 그래서 한국으로 가야 됩니다. 아시아에 연결해야 돼요, 기독교가.

그다음엔 뭐냐 하면 청소년의 윤락문제예요. 그리고 아편문제, 마약문제…. 이 모든 문제는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부시 행정부가 마약과의 전쟁을 일으키게 된 것도 선생님의 영향이 큽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다음엔 세계로 여행하는 미국의 음란한 패들, 홀뚜기를 다 뽑아 버리자 이거예요. 에이즈(AIDS) 알아요, 에이즈 병? 이놈의 자식들, 사망의 병균을 실어다가 세계에 운반해, 이놈의 젊은 놈들! 미국 젊은이들을 외국에 내보내는 것을 전부 다 금지하는 투쟁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가고 난 다음에 민족의 한을 남길 수 있는 그런 걸음걸이를 걷는 악마의 족속들! 이젠 레버런 문 아니면 이런 모든 난문제를 수습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마피아, 내가 마피아를 연구하고 도박장을 연구하고 있어요. 그걸 어떻게 처리하느냐 이거예요. 그 배후의 모든 비참상을 잘 알고 있습니다. 헐리우드의 비참상을 잘 알고 있어요. 내가 손대는 날에는 깨끗이 정돈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지금 몇 살이예요? 몇 살이야?「칠십이십니다」칠십 난 노인이 몇 시간씩이야, 이게? 지금 몇 시간 됐나?「네 시간 됐습니다」네 시간씩 서서 어정거린 것만 해도 장하고, 땀을 흘리며 말하는 것도 장하지?「예」나 쓰러질 수 없어요.

십년 동안 이 세계를 누가 책임지느냐? 대한민국이 문제가 아니예요. 미국과 소련과 중공과 일본과 독일을 누가 요리해요? 독일을 누가 요리해요? 그래 독일의 제3당을 만드는 데 내가 협조했어요. 독일이 앞으로 레버런 문 반대를 맘대로 못 해요. 일본은 물론이고. 미국도 물론이고. 일본 독일 이태리가 2차대전 때 악마의 대표였던 것을 하늘편 대표의 자리에서…. 미국과 일본과 독일이 전세계의 경제권을 갖고 있습니다. 모든 과학기술을 갖고 있어요. 이것을 점령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내가 독일에 4대 공장을 샀어요. 4대 공장인데 한 공장을 합해 가지고 3대 공장을 만들었어요. 이제 2대 공장을 만든다구요. 그래 이번에 산 공장을 처음으로 가 봤습니다. 대개 알고는 있었지만 말이예요, 헤일리겐스태트라고 하는 이 공장은 선반(旋盤) 같은 것, 40미터인가 이렇게 큰 걸 깎을 수 있는, 항공모함의 샤프트(shaft;축) 이렇게 큰 것, 150미터나 되는 것을 깎을 수 있는 선반 같은 것을 만드는 공장인데, 그런 공장은 세계에 우리 공장밖에 없어요. 제일 큰 것을 깎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만 가지고는 안 돼요. 내가 사자마자 뭐라고 했느냐 하면, 제일 큰 것에서부터 제일 작은 것까지 개발하라고 했어요. 제일 작은 것은 주식회사 통일이 합동작전으로 개발했어요.

가서 떡 보니 기분이 좋지 않지 않더구만! (웃음) 독일놈들 큰소리하던 배때기를 쨌다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10년 동안 내가 욕을 먹고 천대받고 별의별 수모를 다 겪으면서 싸운 보람이 있더라 이거예요, 쓱 가 보니까.

우리 한국의 과학기술처에서 말이예요, 기중기 만드는 데 기술 협조를 받기 위해서 독일의 과학기술처에 가서 `독일과 기술제휴해 가지고 중기를 만들려고 하는데 협조를 바랍니다' 하니까 독일 정부에서 소개를 한 첫째 공장이 우리 공장이예요. 그 사람들은 세상에 청맹과니라서 그게 통일교회 공장인지 꿈에도 몰랐어요.

그런 것도 모르고 어슬렁거리고 다니는 이 국가 외교무대의 경제담당 책임자들 왜 모가지를 잘라 버리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나라의 녹을 먹고 돈을 흘리면서 이러한 국가 중대사, 산업 부흥에 있어서 기술 과학의 첨단이 생사지권을 좌우하는 키라는 것을 아는 현정부를 대표한 대사관의 경제 담당관들은 뭘했어?

통일교회가 이런 기반 닦은 것이 벌써 8년이 넘었어요. 요즘에야 알아 가지고 야단이지요. 이러니 꼴이 뭐예요? 그 공장 안내하는 사람이 이건 한국 사람의 공장이라고 하니까 `어!' 하는 거예요. 그 책임자가 있다고 하니까 만나 보고 싶다고 해 가지고 닥터 김을 만나 가지고 `제발 도와주시오. 우리가 세상을 몰랐소' 하는 거예요. 세상에 그걸 가만히 둬? 내가 있었다면 한 대 후려갈겼을 거예요. 나라 망신 시키려고 찾아왔어?

이래 가지고 30분 들러 가겠다고 하더니 세 시간이나 있었어요. 제발 부탁한다고 하면서. 딴 데 약속한 데는 가지도 않고. 딴 데 가 봐야 우리 공장보다 작은 걸 뭐. 그거 누가 그렇게 보여 주나? 귀퉁이 한번 보이고 쫓아 보내는 거예요. 미꾸라지 잡은 줄 알았더니 용 걸린 거지요. 미꾸라지 잡으려고 낚시질했는데 용이 걸렸다 이거예요, 대한민국이. 그래 가지고 지금 뭐 이래 가지고….

자, 이 말을 왜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준비해야 된다 이거예요, 준비. 준비 안 한 사람은 물러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준비 못 하는 사람은 전부 다 역사적 폐물이 되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아무리 세계적 사상을 가지고 큰소리했댔자 실적기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천운이 찾아오는 그때에 있어서 준비할 수 있는 바탕을 못 만들게 될 때는 그 어떤 주장, 어떤 단체도 흘러가는 것입니다. 역사 가운데 매장돼 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역사를 뚫고 올라올 수 있는 생명력을 지녀야만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씨받이를 잘해야 됩니다.

인류의 주권자들을 사랑의 핏줄기로 감화시켜 자연굴복하게 해야

자, 여러분들은 문총재가 심은 밭에서 거둔 씨예요, 뭐예요?「씨입니다」씨가 그렇게 무력해? 아, 선생님은 세계를 요리하고 있는데 손바닥만한 대한민국 이것도 요리 못 하는 것들이 무슨 씨야? 구더기들이지. 똥구더기들 아니야? 뭘했어? 1990년에 새로 가리고 넘어가야 되겠다구요. 이것들을 태평양 바다에 처넣어야 되겠나, 백두산 꼭대기에 갖다 놓고 불을 살라야 되겠나?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번제를 드려야 되겠나요, 수제를 드려야 되겠나요? 백두산 산정의 산신(山神)이 싫다고 할 거예요. 바다의 해신(海神)이 싫다고 할 거예요. 그런 것을 문총재가 좋아해야 되겠나? 말해 보라구!

오늘 내가 세상 사람 같으면 남자 여자를 대놓고 배때기를 치고 밸이 나오는 것을 보면 좋겠다구. 나 지독한 사람이예요. 눈을 보라구요. 관상학적으로 보면 독재성이 농후한 사람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손을 대면 피를 보지 않고는 돌아서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런 지독한 사람을 하나님이 잡아서 잘 썼지요. 그러지 않았으면 벌써 몇십 년 전에 도망갔지요. 도망갔겠어요, 안 갔겠어요? 지독하니 이만큼 참아 왔지요.

분을 참기를 얼마나 참아 왔어요? 기가 막혀 가지고, 이 오관이 전부 다 한꺼번에 막혀 가지고 통곡한 사실이 얼마나 많아요? 여러분들 만나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인류의 주권자들을 굴복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몽둥이와 총칼이 아니예요. 사랑의 핏줄기를 통해서 그들을 감화시켜 가지고 자연굴복시키지 않으면 천지에 하나님이 바라는 평화의 동산이 오지 않아요. 평화의 왕국 건설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갈 때 선생님이 `일본 사람은 나하고 원수야. 독일 사람은 이 미국 사람하고 원수야. 또 일본 사람하고 미국 사람하고도 원수야. 불란서 사람, 이태리 사람, 전부 다 원수야. 원수가 되었어. 이 원수들이 미국이 잘못된 것을 다시 복구해야 돼' 해 가지고 그들을 미국의 제2해방을 위해서 투입한 것입니다. 원수들이 합해 가지고 원수의 나라였던 그 나라에 자주국가의 권한을 세우기 위해서, 원수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전통 역사를 세운 것은 인류역사에 없는 거예요. 비로소 문총재로 말미암아 이러한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7개국이 원수입니다. 다 선생님의 원수예요. 영국이 원수고, 불란서가 원수고, 미국이 원수고, 일본이 원수고, 독일이 원수고, 이태리가 원수고, 대한민국이 원수지요? 전부 다 원수예요. 하나님편은 나밖에 없어요. 영국·미국·불란서가 아담 나라를 모셔 가지고 통일천하를 만들었으면,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미국을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를 만들었으면 선생님은 40대에 이 세계 어디를 가든지 맘대로 할 수 있는 판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기독교문화권은 7년 이내에 소화하는 거예요.

그것이 40년 연장되었기 때문에 1985년서부터 1992년까지 다시 섭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김일성이가 나타나서는 안 돼요.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7년 이후에 나타난 거예요. 8 15해방이 된 지 3년 후에 분립 책임을 못 함으로 김일성이 나타난 거예요. 그러므로 1992년까지 정리돼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지금까지 여러분들 보라구요. 저번에 남북통일이라는 책 나왔지요? 거기 보니까 내가 다 얘기했더구만. 지금 얘기하는 게 아니예요. 하늘의 프로그램인 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어떻게 이 노릇을…. 아구를 맞춰야 돼요, 아구를. 3단계 기어가 들어가야 할 때는 3단계 기어가 들어가야 된다구요. 1단계가 들어가서는 안 돼요. 2단계 들어가도 안 된다구요. 천운이 오는 거예요. 천운의 보조를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알아요?

국민정신의 지주를 잡아 주자

이번 3월달까지 대한민국에 변혁기가 온다고 선생님이 얘기했지요? 지금 변혁기가 오고 있지요?「예」정부가 나보다 대담해야 돼요. 나는 구경하고. 내 대신 잘해서 내가 칭찬할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길이 없어요. 그러지 않으면 내가 발벗고 나가는 거예요. 제2 작전을 내가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보라구요. 김일성이가 지금 해야 할 것은…. 남북 총선거 할 때는 김일성이는, `소련 불러들이고, 중공 불러들이고, 일본 불러들이고, 미국은 그냥 두고 남북 총선거 하자' 이럴 거예요. 그렇게 되면 노태우 대통령은 어떻게 하겠어요? `싫다' 그러겠나요, `하자' 그러겠나요? 어떻게 하겠어요? 북방정책 한다고 큰소리하고 이번 정초에 삼팔선 해제문제를 중심삼고 제의하는데 `예스' 하고 대들었는데, `삼팔선 철폐하고 공동 협조 밑에서 총선거 하자' 할 때는 노태우 대통령 어떻게 하겠어요? 현정권은 어떻게 하겠어요? 싫다고 하겠나, 하자고 하겠나?「하자고 그럽니다」

그러면 이제 회담이 벌어질 거예요. `언제 할까?' 하면 공산당은 될 수 있는 대로 내달에 하자고 할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내달에 하자고 할 때는 민정당 어떻게 할 테예요? 김영삼씨 어떻게 할 테예요? 공화당 어떻게 하고, 민정당 어떻게 하고, 그다음에 평민당은 어떻게 할 테야? 대책 있어요? 틀림없이 김일성이는 그렇게 할 것입니다. 내가 김일성이라도 `내달에 하자. 2월중에 하자' 할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할 거예요?

중공, 소련까지 동원해서 전세계에 대대적으로 선전시켜 가지고 김일성이 `자, 이젠 자유화 물결이 내 무릎을 지나 가지고 내 뱃속까지 들어오니 할수없이 소련 따라가야 되겠소. 중공 따라가야 되겠소. 소련, 중공이 원하는 것은 본래 남북총선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원을 들어서 하겠으니 중국 사람, 소련 사람 와 가지고 미국과 협조해서 총선거 도와주소. 일본까지 가담해서 총선거 도와주소' 할 때에 소련이 싫다고 하겠나요, 중공이 싫다고 하겠나요, 일본이 싫다고 하겠나요?

한국을 중심삼고 각 강대국이 이해관계가 연결돼 있기 때문에 남북이 통일되는 건 다 원치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지만 김일성이가 들고 나오게 될 때는…. 김일성이도 통일되는 것은 자기 중심삼고 통일되기를 원하는 것이지 선거 통일은 꿈도 안 꿔요. 그러나 지금 준비한 만반의 모든 것을 볼 때, 남한의 정세를 보면 이건 뭐 아무것도 아니예요. 그걸 들고 나올 때 소련이 아니라고 할 수 없고, 중공이 아니라고 할 수 없고, 일본이 아니라고 할 수 없는 거예요. 일본도 그래요. 두 개의 한국을 원해요. 소련이 그렇게 나오고, 중공이 그렇고, 미국이 그러는데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미국은 될 수 있으면, 현재 경제문제가 저렇게 어렵기 때문에 군축문제를 원하고 있어요. 부분적 군축을 지금 제의하고 있잖아요? 여러분들이 김일성이라면,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내달에 하자고 하겠나요, 6개월 뒤에 하자고 하겠나요? 김일성이 결심하면 소련이 오케이하게 돼 있습니다.

이번에 김일성이한테 소련 언론인들을 보낼 때 내가 아주 학을 뗐다구요. 가라니까 전부 다 핑계예요. 이거 제발 안 가면 안 되겠느냐고, 북경에 가 가지고 거기서 자빠지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 사람을 시켜 가지고 `이 녀석들아 가라' 하면서 비행기를 태워서 들여보냈어요. 그랬더니 갔다 와서는…. 자기들 생각했던 대로거든요, 전부 다. 김일성 알기를 우습게 알고, 이건 뭐 떼 버리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거 오래 안 가서 다 죽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몇 년만 참으면 된다고 하면서, 지금까지의 우호관계가 있으니 국제적인 신용기준을 생각할 때 할수없기 때문에 그렇게 지내고 있지, 김일성이가 남북통일을 위해 선거하자면 소련이 주파수를 대번에 맞춘다구요.

그다음에 중공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중공도 될 수 있으면 그렇다구요. 동구권이 자유의 물결을 중심삼아 가지고 체제가 근본적으로 깨져 나가니 중공 자체도 지금까지 안고 나오던 공산주의 체제가 탕개줄이 터진 거와 같이, 모래알같이 전부 다 헤쳐져 버릴 것을 알기 때문에 김일성이를 안고 나가려고 한다구요. 그렇지만 소련이 오케이하면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김일성이라도 내달에 하자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회담을 하는 거예요. 그럼 내달에 하는데 언제가 좋겠느냐 하면, 될 수 있는 대로 김일성은 `열흘 이내에 합시다' 할 거예요. 여기 남한에서는 `40일은 봐야지요' 그러면 `말도 말아. 요전에 너희들 야당 여당 선거할 때 16일 동안에 하지 않았어? ' 그럴 거예요. 16일 동안에 했지요? `사실 남북총선거를 빨리 해서 빨리 통일하는 것이 소원 아니야? 해결이 길면 얼마나 지루해? ' 이러면 안 말려들어 갈 수 없는 거예요. `그렇다면 3주일 합시다' 그러면 또 한 사람 이북에서 `3주일은 너무 길어요. 2주일 합시다' 할 거라구요. 3주일 하자는 녀석이 2주일 하자고 한다고 해서 후퇴 안 할 수 있어요?

틀림없이 김일성이는 그런 작전을 씁니다. 왜? 그거 안 하면 총선거 하자는 자유평화의 기준을 주장한 김일성이는 당당하게 외국에 선전 무드를 만들어 가지고 그걸 타고 패권을 쥐는 거예요. 망하는 것은 남한이다 이거예요. 이렇게 몰리기 때문에 남한이 안 따라갈 수 없어요. `그러면 2주일 합시다' 이러는 거예요.

그다음에 남한에서 `2주일 합시다' 그러면 김일성이는 `일주일 동안에 합시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할 거예요? `하자' 하게 돼 있어요. 만약에 남한이 못 하겠다고 하는 날에는 북한의 선전 공세에 완전히 넘어가는 겁니다. 김일성이는 지금까지 자유화 물결을 반대했던 것은 이 때를 대비하기 위한 준비였다고 하면서 완전히 해방의 자리에서 소련, 중공을 앞에 세워서 하려고 할 겁니다. 그러면 외교적 선전에서 그 이상 좋은 결과가 없는데 북에서 왜 안 하겠어요?

그러면 현정부는 어떻게 할 거예요? 낑낑거리면서 난처해 할 겁니다. `그러면 절반 갈라서 10일 동안에 합시다. 열흘 동안 합시다' 할 거라구. 그러는데 싫다고 하면 남한이 들이맞는 거지요. 그거 세계적으로 선전을 해 버리면 요래저래 말려들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0일 동안에 하는 것으로 낙찰된다고 보는 것이 이론 추구로 본 결론입니다. 알겠어요? 제일 무서운 게 이것입니다.

요즘에 무슨 뭐 보수당 결속? 지금 민정당이 주도권 쥐어 가지고 마음대로 세월 만사를 척척 끌고 갈 줄 알고 있지만, 만일에 당장 내일이라도 그런 통첩이 오면 어떻게 할 테예요? 자, 보수당 편성하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이북과의 선거 대책을 결정하는 것이 문제예요? 어떤 것이 앞서는 거예요? 국내문제예요, 남북문제예요?「남북문제입니다」어떤 걸 다뤄야 돼요? 이건 왕창 죽어 버려요. 남북문제에 들어가 가지고 야당 여당 찧고 까불고 해야 될 거예요?

김영삼씨 어떻게 할 테예요? 김대중씨는 어떻게 할 테예요? 노태우씨는 어떻게 할 테예요? 김종필씨는 어떻게 할 테예요? 대책이 있어? 황막하고 황폐한 사막이 돼 버리는 거예요. 누굴 믿어요? 믿을 수 없는 판국이 몰아쳐 오는 거예요. 낙심천만한 한스러운 국운이 찾아오는, 그것을 바라보는 문 아무개는 쓰러져 가는 국민정신의 지주를 잡아 주자 이거예요. 나 대통령에 꿈 없어요. (녹음이 잠시 끊김)

민족의 갈 길을 보호할 수 있고 책임질 수 있는 자

`너 돈 가지고 와서 한국 도와라!' 하면 돼요? 이 거지 같은 나라! 세금 바쳐라 할 수 있는 국민적 연결이 돼 있나? 없어요. 예산 들어야 돼요.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은 뭘 할래요? 땅 파먹고 살래요? 응? 만일에 내가 대통령 한다 하면 `아이고, 대통령 됐으니까 나 취직시켜 줘요' 하며 찾아올래? `이놈의 자식아! 내가 너 취직시켜 준다고 안 가르쳐 줬어' 그러는 거예요. 한 사람도 못 오게 돼 있습니다.

아벨적 대통령 각료를 만들어 놓고 3대 만에, 전부 다 교육해 가지고 그들이 소생 장성 해 가지고 완성권에 모셔 가지고 `당신이 대통령 안 하면 우리는 죽겠다. 할복하겠다'고 하면 그 때 해먹을는지는 모르지만, 그 전에는 못 해요. 그게 선생님의 가르침 아니예요?

세계의 낙엽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난장판에 서다가는 낙엽이 돼 버리고 말아요. 나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미국과 소련과 중공을 떡 세워 놓고, 틀림없게 해 놓고, 전부 다 틀어쥐어 가지고 대통령을 만들어 놓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 준비하고 있다구요. 뭐 지금 이 패 가지고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다음 선거 기간에 있어서 내 힘을 빌리지 않으면 대통령 못 된다는 거예요. 이건 결정적이예요. 공인으로서 공식 선포하는 것입니다. 돼먹지 않은 것들은 어느새 어느 칼에 서리 맞을지 모르는 거예요. 내가 대한민국의 막후 공작을 하는 것을 누구도 몰라요. 안기부도 몰라요. 보안사도 몰라. 이제 지나서 내가 발표해야 다 알지.

자, 그런 판국이 벌어질 때 여러분들은 뭘할 거예요? 우리가 졌다 할 때는 김일성이가 숙청 안 하겠어요, 하겠어요? 소련이 뭐 어떻든 국민 의사에 따라 남북총선해 가지고 통일됐으면 대통령 권한을 세워 가지고 무슨 일이든 다 하는 거예요. 갖다가 고을로 보내 가지고 3년, 4년 후에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게 돼요. 알겠어요? 몰라. 감쪽같아요. 그전에 다 해먹고….

그렇기 때문에 `선거 하자' 하는 이런 판이 벌어지면 어떻게 되느냐? 여러분, 북한에는 정치 선전반이 있습니다, 정치 선전반. 알겠어요? 여러분은 공산당을 알아야 돼요. 선전반원들은 전부 다 40개 이상의 연설문을 외우고 있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전부 다 외우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노동자들에게는 이런 연설을 하고, 어떤 데 가서는 어떤 연설을 하고, 환경에 따라 가지고 입만 열면 전부 비디오 테이프처럼 나오는 것입니다. 제스처를 해 가며 강의하면 백 퍼센트예요. 양심적인 마음이 있으면 그 박자에 놀아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눈물로 호소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40년 동안에 남한에서 행방불명된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그런 사람 전부 다 이름을 외워서 `아무 촌에 아무 아무개 있었지요? ' `그렇습니다' `그 형님이 누구고, 사촌이 누구고, 매부가 누구고, 그다음에 손자가 누구고 다 압니다' 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에서 누가 인사이동 되면 30분 이내에 휴전선에서 전부 다 방송하는 거 알지요? 그러니 40년 동안 행방불명되어 없어진 사람들 이름을 전부 다 알고, 그 사람들의 모든 가족들을 완전히 다 아는 거예요. 그런 것을 딸딸 외워 가지고 오는 거예요. 조카는 어디에 살고, 현재 여편네는 어떻고, 고모는 어디에 살고, 그 집은 어느 모퉁이 무슨 나무 아래에 있고…. 해방 전후 그 사람들이 없어지기 전까지의 상황과 그 사람들의 일족 명단을 완전히 외워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와 가지고는 말이예요, 삼촌네 집이라고 하면서 인사하는 거예요. 그 사람들 나이는 삼십 전이예요. 32세를 넘지 않아요. 와 가지고 `내가 아무개 아들입니다. 이러이러한 분이 우리 삼촌인데 삼촌 계십니까? ' 하고 묻는데 자기 이름이 틀림없거든요. 그러니 `아, 형님 되는 분이 누구죠? 누이 동생 누구랑 다 어디 갔습니까? ' `시집갔어' `그렇게 보고 싶었는데. 남북이 갈라진 한을 이렇게 남긴 것이 삼팔선의 원한입니다. 이제는 통일시대가 왔습니다. 남북이 하나돼 가지고 통일주권을 만들어 가지고 우리 나라에 해방을 찬양하는 만세삼창을 하고 살다 죽읍시다. 삼촌도 조카도 갈라졌던 이국 풍경에 사로잡혀서 한을 품고 살면서 통일의 세계에 있어서 같은 심정을 가지고 호흡하고 그 나라에 기쁨을 찬양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얼마나 고대했던 바입니까? ' 하며 눈물 흘리며 호소하는 거예요. 그러면 삼촌 눈에서 눈물이 나오고, 콧물이 나오고, 입물이 나오고, 혓바닥이 말려 가지고 통곡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삼촌, 내가 찾아왔으니 고모님을 소개해 주소. 큰 누님 소개하소' 할 거라구요. 그러면 안 하겠어요? 가 가지고 닭 잡아 먹으면서 할짓 다 하는 거예요. `이런 망국적인 정세에 이 남한 4당의 누굴 믿겠소? 믿지 못하지 않소. 김일성이도 공산당이라 안 되긴 안 되겠지만, 그래도 지금 보게 된다면 그만한 주체성을 지녀 가지고 세계에 권위를 자랑하고 있고, 소련이나 중공이 무시 못 할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는 당당한 사나이가 아니오? 나도 본래는 나빠했지만 남한에 와서 이 꼴을 보니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말을 온 지 3, 4일쯤에 하지 않아요. 남한 정세에 보조를 맞추는 척하면서 점점점 물고 들어가 가지고 마지막 날에 가서 한다구요. 그런 선전공작원, 조직반이 들어옵니다. 그러고 나면 그다음에 뭐가 오는지 알아요? 돈이 와요, 돈. 1천 만 명을 돈으로 산다 할 때 한 사람 앞에 백만 원씩이면 몇 조나 돼요? 1천만 명을 한 사람 앞에 백만 원씩 주고 산다 하면 얼마야?「십조 원입니다」십조인가?「예」십조는 김일성이에게 문제가 아니예요. 국고금을 다 털어서 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50만 원씩 줘도 다 돌아갈 거 아니예요? 그러면 5조입니다. 십만 원씩만 주면 얼마예요? 5조 원은 문제도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 안 들으면 옆으로 총끄트머리가 가는 거 알아요? 협박이예요. 그걸 조카가 하는 게 아닙니다. 딴 사람이 와서 하는 거예요. 이러한 작전을 틀림없이 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문총재는 이것을 감아 쥐지 않으면 안 되겠다 이겁니다. 선거권은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통반격파예요. 알겠어요? 정치가 믿지 말아요. 행정부 믿지 말아요. 믿을 수 없어요. 이미 이판사판이예요. 벌거벗고 뛰어 가지고 누가 사망선을 먼저 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민족을 누가 해방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위급한 상황에 있어서 민족의 갈 길을 울타리 쳐 가지고 보호할 수 있고 책임질 수 있는 자가 누구예요?

이 땅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전통적 자격을 확보해야

동의대 사건(부산 동의대학교 학생 데모 진압시 진압경찰이 학생들이 지른 불에 타 죽거나 화상당한 사건)을 여러분 알아요? 대통령도 치안본부장도 행동하지 말라고 했어요. 내무장관도 반대했어요. 그런데 행동했어요. 그러고서 그 지휘한 사람이 책임지고 공직에서 물러났습니다. 경찰이 희생되었으니 그래도 그렇게 운동권 학생들의 데모 열기가 식게 되었지, 학생이 그렇게 희생되었다면 큰일나는 거예요. 그것 때문에 사태가 돌아간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때 23명인가 그랬는데, 여섯 명은 죽고 나머지는 아직까지 병원에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이후에 노대통령이 불러다가 제6공화국을 살렸다고 금일봉을 주고 그러더라구요.

그런 배후를 내가 미국에서 잘 알았어요. 내가 한국에 있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그 기간에 미국으로 날아가 있었습니다. 어느 구름에서 비가 왔는지 모르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이 머저리들, 세상을 모르는 녀석들, 나라를 잃어버리면서도 잠을 자려고 하고 배고파 밥을 먹겠다고 하는 망국지종들, 선생님이 얼마나 심각했는지 알아?

선생님은 누가 하지 않더라도 내 책임을 하는 거예요. 아는 사람이 십자가를 져야지요. 그래서 이걸 방어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거예요. 정부가 이걸 어떻게 할 거예요? 당이 어떻게 할 테예요? 당할 도리가 없어요. 남은 것은 힘밖에 없어요. 그래서 전국에 있는 58개 태권도 운동하는 단체를 묶어 가지고 6만 명을 교육한 것이 나입니다. 10만 명 조직 편성을 종교 지도자가 하고 있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나오는 것을 작단(斫斷)을 해 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그 사람들을 코치할 수 있는 지하기반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런 행동을 선동해 가지고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의용군이 필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방위군, 향토방위군을 전부 다 통일교회에 맡겨야 된다 이거예요. 군대도 못 합니다. 경찰도 못 해요. 이건 도시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지방에서 깨끗이 정리해 버리는 거예요, 이론으로. 총칼이 아니예요. 조직적 체제로서 저들의 체제를 방어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서두르지 않으면 안 돼요. 통일교회에서 일대 비상조치를 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왔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우리는 가나안 땅에 들어왔어요. 세계 가나안 복귀 40년 노정에 가나안 땅에 돌아왔어요. 천신만고 끝에 가나안 땅에 들어왔으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이스라엘이 잃어버렸던 가나안 땅 예루살렘에 들어와 가지고 통곡의 벽에서 통곡을 하고…. 우리가 바벨론에 잡혀 가 210년이나 있다가 돌아오기까지 얼마만한 희생을 치렀느냐 하고 역사적인 한과 더불어 통곡을 해야 돼요. 이스라엘의 그 통곡하는 이웃이, 부모들이, 환고향해 가지고 전부 다 예루살렘 성에서 살겠나요? 자기의 조국과 고도를 찾아서 한을 풀고 자기의 고향 땅으로 가는 것 아니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디로 가야 돼요? 고향 땅으로 가야 됩니다. 고향 땅은 다 황폐해졌어요. 늑대굴이 되고 여우굴이 돼 버렸어요. 그것을 다시 개간하고, 증축을 하고,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성전을 신축하고, 자기의 후손들을 교육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야 돼요. 그걸 한꺼번에 다 할 수 없으니 큰 광장을 만들고, 교회당을 짓고, 거기에서 교육하고 거기에서 살면서 기반을 닦아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게 이스라엘이 가는 길입니다. 거기에서 외부에 눈을 돌려서는 안 돼요.

나는 이스라엘이 왜 망했는가 하는 것을 알아요. 그 거지 떼거리 같은 60만 대중이 돌아와 가지고 가만히 보니 가나안 7족들은 소가 없나, 말이 없나, 양이 없나, 집이 없나, 농장이 없나, 다 갖추고 있어요. 그 아들딸은 전부 다 기름이 자르르해요. 옷도 잘 갖추어 입었어요. 잘먹고 잘살아요. 그걸 바라보는 이스라엘 2세들은 거기에 눈이 쏠렸어요. 그걸 뒤집어 가지고 이스라엘화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거기에 흡수당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재침범해서 430년 탕감 해원기반이 완전히 무너져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가 황폐한 나라로서 전부 다 망국지종이 됐다는 사실을 우리는 확실히 아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들은 옛날 배고픈 사정을 중심삼고 보따리 들고 다니더라도 쌀 보따리를 바라보지 말아요. 거기엔 무덤의 끈이 달려 있어요, 무덤의 끈이. 이방 사람들이 즐기는 종소리를 듣지 말아요. 향락의 노래를 듣지 말아요. 거기에는 사망의 함정이 기다리고 있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소화해야 할, 교도해야 할 하나님 대신자, 눈으로 보고 그걸 정비해야 할 하늘의 대신자로서 대처할 수 있는 스스로의 입장을 갖지 않으면 틀림없이 망국지종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요전에도 여러분들의 2세들 대해서 `너희 어머니 아버지 따라가지 마!' 하고 훈시했어요. `믿을 건 아무것도 없어. 모세의 갈 길을 협조하지 않고 오히려 가로막아 가지고 석판을 깨게 할 수 있는 놀음까지 한 패들이야. 그 부끄러움을 모르고 있는 거야. 거기에는 전통적인 것을 상속받을 것이 아무것도 없어' 그러고 훈시한 거라구.

통일교회 지도층에 있는 무슨 사장 짜박지, 무슨 교구장 짜박지, 교역장 짜박지, 뭐 무슨 짜박지, 전부 다 원수들이예요. 이놈의 자식들을 작단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걸 거꾸로 꽂자 이거예요. 똥통에다 집어넣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간 길 탕감복귀예요. 여러분은 감옥에 안 갔으니 행복이고, 반대가 없으니 행복이예요. 감옥에 들락날락하며 일생을 걸고 그저 물이 여기까지 들어오는, 이런 싸움을 해온 거예요. 한 발자국만 틀어지면 고꾸라지는 거예요. 이런 싸움을 해왔어요. 여러분들은 그런 지대 다 지났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은 자유천지를 맞이했으니 여러분들이 이 땅의 주인 될 수 있는 전통적 자격을 확보하는 것만이 문제입니다.

축복가정에게는 주류 되는 이스라엘 승리권을 전수해 준다

자, 이러한 실정을 아는 선생님이 이들을 구해 줄 수 있는 길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의 소원이 그거예요. 또 하나님의 소원도 그거예요. 이스라엘의 전통적 주류사상을 중심삼은 제1차, 제2차, 제3차 이스라엘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족속과 이스라엘 민족과 아스라엘 나라를 편성할 수 있는 그 기준을 만들어 나오는 것입니다. 예수가 와 가지고 그것을 성사하지 못했고, 재림시대를 바라보는 지금까지 그것을 성사하지 못했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라를 찾지 못했다는 거예요, 나라.

하나님은 세계의 어떤 국가보다도 애국하는 한 족속, 사탄 앞에 당당히 자랑할 수 있는, 하늘의 심정을 중심삼고 일치될 수 있는 한 족속, 하늘의 혈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한 족속을 연결시켜서 나라를 찾지 못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나라예요? 하나님의 구원섭리가 세계를 중심삼고 구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서둘러 선생님이 합동결혼식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예요? 국민 부식(扶植)이예요. 종족 편성을 확대시키기 위한 방법 아니예요?

이래서 이제 섭리역사에 있어서 세계 전체가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1975년에 127개국에 독일 사람, 일본 사람, 미국 사람, 이렇게 3개국 사람이 선교사로 파송됐었지요. 그건 전부 다 반대받게 돼 있어요. 의심받게 돼 있습니다. 그렇게 되니까 독일정부가 문제 되고, 일본정부가 문제 되고, 미국정부가 문제 되는 거예요. 독일 사람, 일본 사람, 미국 사람이니까. 그렇기 때문에 제3국 같은 나라에서는 손을 못 대는 거예요. 그 대신 반대를 많이 받았지요. 별의별 역사가 다 있어요.

카터 행정부는 25개국에 전부 다 공문을 내 가지고 통일교회의 모든 선교사를 추방할 것과 갈 길을 협조하지 말고 방해할 것을 지시했어요. 레버런 문은 살아 있는 사람으로서 자기의 정적이라는 거예요. 정적이라 하면 두 사람이 다 살아 있는 법이 없는 거예요. 하나가 죽든가 해서 하나만 남아 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세상적으로는 정치 생명이 형편없이 돼 가지고 고꾸라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가 대통령이 돼 있는데도 이 레버런 문은 위세 당당하게 살아 있다 이거예요. 정적이예요.

그렇게 한 공문을 내가 다 가지고 있어요. 에프 비 아이(FBI)에서 조사한 모든 비밀문서가 내게 들어와 있어요. 에프 비 아이가 안 내주기 때문에 내가 재판해서 다 받아 가지고 갖고 있습니다. 미국 사람으로서 레버런 문 모략한 사람이 누구인가를 다 알고 있고, 한국 사람은 누구누구고, 일본 사람은 누구누구인지 전부 다 알고 있어요. 그거 복수하면 좋겠어요, 살려 주면 좋겠어요? 어때요? 거 왜 살려 주어야 돼요? 그런 재료가 필요합니다. 에프 비 아이가 그 재료를 안 주겠다고 검은 것으로 전부 다 지워 놓았더라구. 그렇지만 비춰 보면 다 나와요. 알겠어요? 한국의 누구누구, 국회의원 누구누구가 모략중상한 것 다 갖고 있어요. 요놈의 자식들!

여러분들 복수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 배때기에 칼침을 놓고 싶어요, 어떻게 하고 싶어요? 복수가 무슨 복수냐? 그들을 내세워 가지고 세계적으로 돌아다니면서 `나 레버런 문, 이런 성인을, 살아 있는 성인을 죽이려고 했던 죄인이오' 하는 것을 눈이 감길 때까지 선포하게 하는 거예요. 그게 복수입니다. 안 하면 안 돼요. 죽이겠다는 게 아닙니다.

김일성이도 그렇게 하면 좋겠지요? `내가 문총재를 1987년 11월까지 암살하려고 계획했던 것이 실패로 돌아갔소. 문총재는 날 죽이지 않고 나를 살려 주고, 이걸 이용해 가지고 세계 만민을 구원하고자 하고 있소. 문총재는 한 사람 죽는 대신 천 사람 만 사람 살리겠다는 거룩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분이오. 내가 피땀을 흘리면서 국경을 넘어와서 이제 증거하오. 공산국가 가운데 나 이상 악착 같은 공산당이 어디 있소. 쿠바의 카스트로도 못 당하고 리비아의 카다피도 못 당하는 제일 악당인 내가 이렇게 살아 돌아와 가지고 포스터가 돼서 외치노니, 문총재는 공산국가로 세워졌던 모든 나라의 누구보다도 훌륭하오. 이제부터 따라갈 사람은 내가 따라가려고 하는 문총재밖에 없소!' 하게 하는 거예요. 어때요? 그렇게 선전시켜야 됩니다.

그다음엔 일족 앞에 맡겨 버려요, 일족 앞에. 선전 다 끝난 다음에는 말이예요. 김일성이니까 김씨한테 맡기는 거예요. `김씨가 탕감해야지' 이래 가지고 문중회의에서 `저자가 우리 김씨 족속으로 태어나서 지금까지 3백만 명에게 피해를 입혔는데, 그 가운데 김씨가 몇십만이 된다. 그러니 우리 일족을 패망케 한 괴수를 우리 가문이 보호할 것이냐, 말 것이냐? ' 해 가지고 처리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상시대에서는 법정이 필요 없어요. 이 세상에서 삶의 과정은 영생의 터전이요, 저나라에 가서 살아야 할 준비의 과정이기 때문에 일족 중에 누가 잘못됐다가는 문중이 처리하는 거예요. 제일의 심판장이 누구냐? 아내가 잘못하면 남편이 심판장이 되는 거예요. 자식이 잘못했을 때는 애비가 심판장이 되는 거예요. 그래 공법에 의해 지도를 받아 가지고 그 문중이 처리를 하는 것입니다.

감옥이 필요해요, 안 해요? 그래 가지고 문중에서 10년 형을 줬으면 종이 되는 거예요. 복역이예요. 옷을 입고 문 밖에는 못 나가요. 이집 저집 다니더라도 천대받아요. 그래서 후세들 앞에 바른 교재로서 활용되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올 것입니다. 산 교재가 되는 거예요. 자기 같은 사람이 되지 말라고…. 그렇게 역사적 교재가 되고 산 교재로 활용해 가지고 세계를 뒤집어 박아야지요. 그거 다 꿈같은 얘기가 아니예요. 거짓말 같은가 이다음에 두고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전부 다 비밀이 없어야 되는 겁니다. 세상에 죄인들 감춰 주고 별의별 일 다 벌어지지요? 그거 영계를 몰라서 그래요. 앞으로 그거 감춰 주면 대번에 영계에서 나타나 가지고 `야, 요놈의 자식아! 너의 일족이 천국 갈 수 있는 길이 막히는 줄 몰라? ' 하며 닦아치는 거예요. 우리는 그런 배경을 갖고 있지요? 알아요, 몰라요?「압니다」어디 아는 사람 손 들어 봐. 그래도 전부 다 죽을 패들은 아니구만.

그래서 선생님에게 한이 맺혔어요. 이거 지금 사후 대책이 문제예요. 어떻게 세상을 수습하느냐 이거예요. 큰 문제입니다. 그 대책이 종족적 메시아 파송입니다. 알겠어요?「예」

종족적 메시아는 뭐냐? 지금까지 방계 종교인 3대 종교권을 중심삼고 주류 종교를 보호해 나왔어요. 그러면 지금 시대는 어떻게 되느냐? 제1, 제2 이스라엘권을…. 수만 년 동안 종교를 통해서 섭리해 나온 하나님의 노고의 터전을 이스라엘권에만 그 일족을 통해 부여해 줬어요. 알겠어요? 그런데 이제 통일가에 있어서 문총재를 중심삼고 축복받은 가정에게는 주류 되는 이스라엘 승리권을 내가 전수해 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부터 돌아가 가지고 여러분들이 그 환경에서 싸워 이기게 될 때에는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천사와의 싸움에서 이겨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얻은 것과 같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얻는 거예요. 그 상대가 누구냐 하면 부모예요. 형제권은 복귀돼 있습니다. 반대는 없어요, 이제. 알겠어요? 부모들도 반대하지 않아요. 이번에 선생님이 고희잔치를 중심삼고 전부 다…. 고희잔치에 뭘하느냐 하면, 문총재 찬양만 하는 것이 아니예요. 남북통일을 위한 애국정신을 부식시키는 거예요. 자기 동네의 몇 사람에게라도 선생님의 고향 마을, 아무개 집과 같은 집을 여기서 옮겨다 심어 놓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계 정세가 눈코 뜰 수 없을 정도로 빨리 돌아가는 이유

축복받아 돌아가 가지고 형제권 복귀했으면 부모권 복귀를 해야 돼요. 이제 부모가 서야 할 때인데 부모가 서려면 제1차 아담, 제2차 아담, 제3차 아담…. 제3차 아담이 세계적 탕감조건, 국가적 탕감조건, 모든 것을 다 이겼어요. 그런데 여기에서 자기 손이 전부 다 갈 수 없겠기 때문에 중앙에서 국가를 대표해 가지고 동서남북으로 전부 다 파송하는 것입니다.

저 위에 계시는 하나님 대신 지상의 평면적 중심에 서 가지고 하늘에서 지상에 파송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축복가정들을, 재림하는 예수와 같은 존재들을 전부 다 파송하는 거예요. 예수는 와 가지고 실패했지만, 실패하지 않고 일가족을 거느린, 결혼해서 승리한 패들을 전부 다 일시에 전세계적으로 파송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모든 가정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지파, 4천 년 내지 6천 년 역사적 승리의 메시아권을 이어받는 거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의 일족이 지금까지는 주류 되는 제1 이스라엘, 제2 이스라엘, 제3 이스라엘의 직속의 선한 조상들 앞에 상관도 할 수 없었는데, 메시아권에 동참하게 될 때는 그들이 전부 다 같은 자리에 서는 거예요. 중심 자리에 있어서 같은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지상재림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이럼으로 말미암아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야곱이 얍복강에서 천사와 씨름해서 이겼지만 고향에 못 들어갔어요. 하란으로 해 가지고 갈대아 우르로 돌아가야 돼요. 고향 땅에 돌아가야 된다구요.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자기의 3대,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형님까지…. 자기가 4대예요. 이것은 단계로 하면 3단계예요.

여러분은 전부 다 나라를 대표한 종족 대표자예요. 나라를 대신한 종족의 대표자입니다. 이건 누구를 대표했느냐? 그 백성을 대표하고 형제를 대표한 것이 아니라, 부모를 대표한 제2 아담권이예요. 예수가 실패하여 십자가에 죽음으로 말미암아 갈라졌던 영계와 육계를 전부 여러분 가정 앞에 통일시킬 수 있는 일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가정에 있어서 아담 해와의 역사적 모든 것의 통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부활되게 된다면 천상지옥 지상지옥의 개방이 벌어집니다. 순차적인 서열이 있긴 하지만 선한 사람으로부터…. 지옥의 담이 무너져 나가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담이 없어요. 자기의 심령상태에서 자연히…. 이 공기 가운데 기구(氣球)가 묶어 놓은 것 때문에 자기 위치에 머물러 있지만 끈을 풀면 날아 오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옥에서도 천상세계로 발전할 수 있는 길이 만방으로 열리는 거예요. 이런 준비를 선생님이 다 해 놨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제 축복받은 가정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역사, 재림주 승리 권한의 자리를 대신했기 때문에 자기 일족은 제1 이스라엘권, 제2, 제3 이스라엘권이 상속돼 있는 자랑스런 역사적인 무리인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이걸 만약에 소홀히 했다가는 선조들이 악마가 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뭐 아이들 학교 때문에? ' 한다구요. 에덴동산에 학교가 있었어요? 예수가 뭐 대학을 나왔어요?

선생님이 40년 전에 이 길을 출발할 때에 모든 의욕에 불타는 젊은 청년들을 대학교에 못 가게 했어요. 그때가 왔습니다.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스라엘권을 상속 못 받는 날에는 이스라엘 나라의 족속으로 편입을 못 하는 거예요. 이것을 상속받아 가지고 하게 되면 여러분 일가가….

여러분, 앞으로는 족속 가입시대가 옵니다. 개인 가입시대가 아니예요. 종족 가입시대가 오는 거예요, 김씨면 김씨 박씨면 박씨. 그것이 지나게 되면 국가 입적시대가 오는 거예요. 빨라요. 이제부터는 빠릅니다. 눈코 뜰 새가 없으리만큼 돌아가는 거예요. 지금 세계 정세가 눈코 뜰 수 없으리만큼 빨리 돌아가지요? 왜 그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문총재 때문에 그렇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원인이 딴 데 있지 않아요.

이런 모든 것을 논리적으로 풀어 오늘날 예민한 인텔리겐차들 앞에 이해시킬 수 있는 이론은 나밖에 안 갖고 있어요. 세계의 어디에 가도 없어요. 내가 말하는 모든 이론은 어떤 도서관에도 없습니다. 창세 이후에 처음 나오는 말이예요.

이제는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집을 잡아야 됩니다. 신세를 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탕감시대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책임을 못 해도 책임 추궁을 하지 않았어요. 왜? 소모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내가 책임졌어요, 전부 다. 이제는 고개를 넘었어요. 수고의 결실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무자비하게 때려 모는 것이 사랑입니다. 이해돼요, 안 돼요? 그거 그럴싸한 거예요, 그럴 거예요, 그런 거예요? 어떤 거예요?「그렇습니다」그런 것입니다. 그럴싸가 아니예요. 그럴 것이 아닙니다. 그래입니다. 결정적입니다. 심각하다구요.

여러분들 그렇잖아요? 북조 이스라엘 10지파, 남조 유대 2지파, 그것이 역사적 원수로서 서로 싸웠다구요. 그런데 엘리야가 한 일을 봐요. 하나님은 그래도 북조를 구하려고 했다는 거예요. 남조를 희생시켜서 북조를 구하려고 한 하나님의 사랑을 누가 아느냐 이거예요. 그건 원리를 모르면 풀 도리가 없어요. 알겠어요? 원리를 모르면 풀 도리가 없습니다. 이걸 여러분들은 똑똑히 알고 있어요. 뇌에, 골수에 스며들어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핑계할 도리가 없어요.

남조 유대가 통일왕국의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가인 격인 북조 10지파를 소화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길이 없어요. 엘리야가 바알신과 아세라 신을 섬기는 선지자들과 제물을 불로 태우는 내기를 해서 이겨 850명이나 되는 그들을 죽였을 때, 산 하나님을 증거했는데도 불구하고 북조 사람들이 자기의 신들을 섬기는 선지자들을 죽였다고 엘리야를 죽이려고 했다구요. 안 그래요? 그래 도망가 가지고 하나님께 하소연을 했잖아요.

그렇게 비참한 것이 어디 있어요. 그렇게 백주에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 가지고 공약 밑에서 자기들이 보는 눈 앞에서 실제로 하나님을 증거했을 때, 하나님을 섬기고 엘리야를 존경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때려죽이려고 할 때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그래 도망가 가지고 `하나님이여!' 하고 생명을 걸고 기도하니 하나님의 권고의 말씀이 `아직까지 바알에게 굴하지 않은 7천여 무리가 남았다' 한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7천여 무리가 남았으니 7천여 무리 때문에 버릴 수 없다 이거예요.

엘리야 때와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나라 앞에 예수가 올 때에 그 이스라엘 나라와 교회에서 7천 명만 예수를 받들었어도 예수는 안 죽는 거예요. 그걸 준비하기 위해서 세운 것이 세례 요한인데도 불구하고 세례 요한은 악당이 돼 버렸어요. 재림시대에 있어서 그것을 부활시켜야 할 사명이 있기 때문에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예수를 탕감시키기 위해서 7천 무리의 해원성사를 국경을 넘어서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옥중에서 이미 다 한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탕감복귀라는 것은 그냥 안 넘어가요. 태평양을 건너 가지고 한국 땅을 추앙할 수 있게끔…. 세례 요한이 예수 앞에 가지 못한 길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기독교와 유대교 사이의 간격을 메우기 위해서 7천여 무리를 내세웠던 것같이 이 통일교회와 현대 기독교의 간격을 메우기 위해서 4만 2천 명을 2박3일 교육했어요. 거기서 7천 명을 빼 가지고 한국에 데려다가 교육해서 전부 다 기독교의 갈 방향을 가려 주는 거예요. 미국의 갈 방향과 기독교의 방향을 가려 주는 것입니다. 그거 가인 아벨이예요. 가인 아벨이 하나의 기준이 안 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이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의 선생님을 미국 대통령보다도 더 숭배해야 되는 거예요. 그걸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역사적인 것을 탕감해 가지고 이젠 고개 다를 넘었어요.

내일의 승리를 표방하면서 주위를 소화할 자력을 가져야

이제부터 대한민국 정부가 나를 반대해 보라는 거예요. 나를 반대하면 소동이 벌어져요, 내가 가만히 있더라도. 통일교회 사람들이 데모하게 되면 곤란할 것입니다. 이제 통일교회 시대가 온다구요. 통일교회가 허수아비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제 우리의 정착지는 도심지가 아니예요. 예루살렘을 거쳐온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라 해 가지고 찾아갈 곳은 황폐한 고향 땅이었어요. 그거 맞는 말이예요? 예 고향 땅에 가 가지고 억울하게 죽은 선조들을 해방해야 됩니다. 가나안 7족 앞에 유린당하고 핍박받고 살던 일족을 구해 줘야 돼요.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이걸 구함으로 말미암아 민족이 살아요. 씨를 심는 데는 도시에 심을 수 없습니다. 농토에다 심어야 돼요.

선생님의 고향 정주 땅, 그 고향과 같은 곳으로 여러분들이 옮겨 가서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일족을 전부 다 해방시켜야 돼요. 부모가 잘못했다구요. 아담이 잘못하고 예수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한이 남았기 때문에 세계적 탕감시대, 국가적 탕감시대가 돼 가지고 선생님을 통해서…. 선생님이 이 땅의 중앙의 자리에 서서 동서남북으로 세계적으로 메시아권을 발표하고, 하늘 대신 자리에서 여러분을 메시아로 파송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제는 어떠한 민족이 됐든지 한 곳에 길을 닦으면, 선생님은 그곳이 어디이든지 간에 거기에 국경을 넘어서 정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제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형제권을 복귀했으니 부모권을 복귀해야 돼요. 아담이 하나님의 법도를 어겨 가지고 하늘 왕족을 전부 다 쫓아내고, 하늘 백성을 다 쫓아내고, 하늘의 왕자를 다 파괴시켰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통일교회의 근본을 반대하던 어머니 아버지 형제들이 전부 고향에 있지요? 그 악마의 소굴 같은 곳을 자연굴복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작년에 선생님이 25억 이상의 돈을 써 가지고 잔치를 시켰다구요. 잔칫떡 다 얻어먹었지요?「예」환고향은 하늘의 인사이동이예요. 책임입니다.

이번에 선생님 고희 축하제를 중심삼고 뭘 하느냐 하면, 3천6백 면을 중심삼고 통반조직 편성을 깨끗이 해야 돼요. 알겠어요? 교구장들 알겠어?「예」이제 우리의 활동기준은 도도 아니요, 군도 아닙니다. 면과 동이예요. 알겠어요?「예」면과 동입니다. 자기 고향 땅 면과 동을 지켜야 돼요. 이것이 소생 장성 완성입니다. 가정이 소생이라면 리가 장성이고, 면이 완성이예요. 요것만 지키면 돼요, 전국적으로. 동을 중심삼고 동·통·반, 이것만 지키면 됩니다. 여기에 사탄들이 전부 침투해 들어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기독교농민회, 카톨릭농민회, 그들이 농촌 가지요? 지하 침투해 가지고 이북과 통신하는 패들이 전부 다 그 안에 있는 거예요. 할머니 아주머니의 치마폭 아래에 숨어 사는 거예요, 자기 친척이라는 심정적 계열을 가지고.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해와가 이 놀음 하는 거예요. 어머니 놀음 하고, 할머니 놀음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완전히 격파시켜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몇 년째예요? 1986년서부터 1987, 1988, 1989, 1990년, 몇 년째예요? 5년 됐지요? 5년 되지 않았어? 5년 됐나, 안 됐나?「됐습니다」선생님은 지금 외국에서 싸우고 있는데, 그거 하라고 했더니 안 하고 뭘했어? 지금까지 다 실패야.

이런 시급한 시대가 눈앞에 왔으니 우리라도 나라를 염려하고, 여러분 몸뚱이가 파괴되더라도…. 홍수가 나서 둑이 무너지는 것을 막으려면 몸뚱이를 얽어매서라도 막아야 돼요. 내 배에 말뚝이 꽂히더라도 꽂으라고 해야 됩니다. 나를 빼놓고, 나는 싫다고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수습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이러한 최후의 종착점이 눈앞에 다가오는 것을 알고, 내일의 승리를 표방하면서 그 자체를 엄숙히 응시하며 힘과 정성을 가지고 소화할 수 있는 자력을 확보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망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제는 이 한국 땅에 안 있어요. 난 한국 사람만이 아니예요. 어디 가든지…. 내가 뭐 한국을 위해서 난 사람이야? 소련에 가서 살지도 모르지요, 크레믈린 궁전 안에. 희랍정교 교회당 높은 자리에 갈 지도 모르지. 그런 것도 지금 전부 다 길을 닦아 놓고 있는 거예요. 로마 카톨릭이 책임을 못 했으니, 신교가 반대했으니 이 길을 지금 연결시키는 거예요. 편지 했어?「예. 연락했습니다. (곽정환 세계선교본부장)」선생님이 정한 대로 틀림없이 편지했지?「예」

내 책임은 내가 다 하고 쓰러지는 거예요. 하늘 앞에 있어서, 민족 앞에 있어서 앞으로 후대 후손들 앞에 맡겨진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전심전력해 가지고 이 한계선을 넘어야 돼요. 생각해 보라구요. 꿈같은 얘기예요. 하나님이 그리워하던 아담 해와를 찾기 위해서 지금까지 거쳐온 거예요. 선생님을 통해서 아담 해와만 찾았어요? 아담 해와 가정, 아담 해와 족속, 아담 해와 민족, 아담 해와 국가, 아담 해와 세계 편성 조건까지 다 세워 가지고 아담 해와 책임뿐만이 아니라 2세들까지 하나님 대신 자리에서 제2 아담 자리인 메시아, 예수 부활권, 메시아권을 발표하고 보냈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한 일과 하나님이 한 일 중에 누가 한 일이 더 커요?「아버님이 한 일이 더 큽니다」그러니 하나님이 선생님을 보호하지 않을 수 없지요. 하나님이 안 따라올 수 없어요. 하나님이 찾아갈 길을 닦고 있는 거예요. 그래 남한 땅에 오른발을 딛고 북한 땅에 왼발을 딛고, 이것이 한바퀴 돌아야 돼요. 어디가 중심이 돼야 돼요? 왼발이 중심 되나요, 바른 발이 중심 되나요? 왼발 중심삼고 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사탄이 앞에 서고 세계인들이 뒤를 따라서 왔어요. 하나님은 맨 꼴래미였어요. 그러나 이제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앞에 서고, 아담 해와 대신 일족이 뒤에 서고, 그다음에 사탄이 맨 뒤에 서는 거예요. 그렇게 됐으면 발을 중심삼고 한바퀴 돌아야 돼요. 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앞에 서야 돼요. 맨 꼴래미에 하나님이 있지요? 그런데 돌아섬으로 말미암아 맨 꼴래미에 있던 하나님이 앞에 서는 거예요. 그다음엔 타락한 천사장 족속, 참부모의 족속, 그다음엔 없어요. 사탄은 엑스 와이, 이거 못 넘어가요. 완충지대예요. 이 완충지대를 사탄은 직선으로 못 갑니다. 못 넘어가요. 여기에 막혀 버리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위의 것이 아래 가고 아래 것이 위로 갔어요. 지금까지는 사탄이가 오른편에 서 있고 하나님이 왼편에 섰어요. 그렇기 때문에 악한 사람이 선한 사람을 지배해 왔어요. 이제는 선한 사람이 지배하게 됩니다. 체인지돼 가지고 왼쪽이 바른쪽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 가지고 여기서부터 이 엑스가 아니예요. 수직이예요. 영원입니다. 이 역사적 지향성은 사랑을 중심삼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 사랑을 중심삼은 종족, 사랑을 중심삼은 일생, 사랑을 중심삼은 영원한 세계…. 영원한 천상천국과 지상천국이 되는 거예요. 영계와 육계가 합덕해 가지고 통일의 세계로 넘어간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런 엄숙한 시대에 있어서 여러분의 생존권 내에 있어서 엄청난 시대상을 맞았다는 사실, 그 감사와 감격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거예요. 만국의 통치자가 만국을 다 잃어버렸다가 한꺼번에 만국을 회복한 이상이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선조권 지옥 해방, 지상지옥까지 해방할 수 있는 승리적 한 때가 오늘날 우리 생전에 도달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고 자부심을 가지고 보무도 당당하게 나가야 되겠어요. 막힐 게 없어요.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여러분들은 군수·서장·도지사·경찰국장하고 다 친구되기 위해서 노력해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도의 국장들 미국에 다 보냈지요? 친구들 됐어요, 안 됐어요? 그 사람들이 우리를 도와주려고 해요, 우리가 그 사람들을 도와주려고 해요? 그 사람들이 따라오려고 해, 우리가 따라가려고 해? 응?「그 사람들이 따라옵니다」그 사람이 따라오잖아. 가인이 아벨을 따라오는 거예요. 세계일주해 가지고….

앞으로 명문 고등학교 출신, 명문대학 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일대 공격 소화전을 하는 거예요. 무엇 갖고? 누가 더 위하고, 누가 더 피와 눈물을 많이 흘리고, 누가 더 참된 사랑의 씨를 뿌렸느냐 하는 것 가지고. 이런 전투가 기다리고 있는 전쟁지가 면·리·반이예요. 그다음에 도시에는 동·통·반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아

그다음엔 통일교회 영계 대표, 영계 대표인데 민주세계 대표예요. 알겠어요? 그다음에 승공연합은 공산당 대표예요. 그래 영계를 막아내고, 공산당을 막아내고, 또 육계로 말하자면 전부 다 교수들이 막아내고, 방어선을 딱 치는 거예요. 이거 하나돼야 돼요. 누가 중심이냐 하면…. 누가 중심인가? 누가 중심이예요? 영육이예요, 육영이예요?「영육입니다」그래, 영적 자리를 누가 쥐었어요?「통일교회입니다」이건 마음과 마찬가지고, 그다음에 육적 자리는 누가 쥐었어요? 교수입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이 세계가 통일될 때까지는 마음이 몸을 위했어요, 몸이 마음을 위했어요? 응?「마음이…」똑똑히 말하라구.「몸이 마음을 위했습니다」그것도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아벨이 가인을 구해줘야 돼요. 얼마나 투입을 많이 했어요. 얼마나 울었어요, 마음이. 다 그렇지요? 마찬가지입니다.

교수들이 여러분과 하나 안 돼 있어요. 별천지 패예요, 통일교회 별천지 패. 하나는 올라가려고 하고 하나는 내려가려고 해요. 어떻게? 교수들은 전부 자기 명예를 위해서 제일 높은 자리를 원하고, 통일교회는 제일 낮은 자리로 내려가려고 해요. 이거 어떻게 하나돼요? 우리가 따라 올라가야 되겠나요, 그들이 따라 내려와야 되겠나요? 그들이 따라 내려오게 해야 돼요. 따라 내려오게 하려면 힘으로써 되겠어요? 아들 며느리보다도 효자 효부여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는 것보다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면 다 찾아와요. 그리워서 찾아옵니다.

백발이 성성한 노교수가 손자 같은 여러분한테 아침에 찾아와서 여러분이 잠자리에서 깨어나 세수하고 나와서 만나 주기를 바라고 한 시간 두 시간 기다리더라도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도록 만들어야 돼요. 그러러면 내가 천 번 그런 놀음 했다 하는 길을 찾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교수와 통일교회를 어떻게 통일하느냐? 이게 하나돼야 돼요.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어떻게 했어요? 교수들을 뭘로 알았어요? 여기 교구장들, 어떻게 알았어? 자기가 내적이라면 몸뚱이까지 통일하기 위해서는 누가 통일시켜야 돼? 마음이 통일시켜야 되잖아요? 마음이 얼마나 감싸고 위해야 되느냐? 밤에 자지 않고 온전히 지키고 보호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위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그 몸뚱이가 나 이상, 내 대신 할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전에는 통일이 안 벌어지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 말하고 싶은 것은, 이번에 선생님이 전국에 시 군지역까지 전부 다 사무실을 얻어 주고 강당 얻어 줬지요? 그리고 큰 텔레비전, 거 몇 인치짜리라고?「45인치입니다」45인치? 대형 제일 비싼 것을 전부 다 사 줬지요? 그래 가지고 뭘하라고 그랬어요? 놀라고 그랬어요? 그러면서 거기의 책임자를…. 누구 때문에 이걸 만들었노? 도대체 이런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가지고 선생님이 만든 본래의 목적이 뭐야? 누구 때문에 만든 거예요? 통일교회 때문에 만든 게 아니예요. 승공연합 때문에 만든 게 아닙니다. 교수들 때문에 만든 거예요. 교수들 체통을 세워 주고 위신을 세워 주기 위해입니다.

그랬으면 그 체통에 맞게끔 그 환경을 고맙게 생각하고, 들어오면서 눈물어린 심정을 가지고 `문총재님 감사합니다' 할 수 있어야 되는 겁니다. 거기에서 진지하게, 죽어 가는 민족을 붙들고 애국자를 만들고, 망국지종을 회개시켜 가지고 선한 사람 만들 수 있는 놀음 하라고, 그거 전부 다 구도의 도장이 되라고 만든 것입니다.

교수님들이 자기 아들딸 소개합디까? 소개받았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소개해야 되고, 처자를 소개해야 되고, 자기의 사돈의 팔촌까지 소개해야 돼요. 전부 다 그렇게 한다면 얼마나 성과가 있겠어요? 교수가 그런 놀음 할 수 있는 마음 가지면 여러분은 전도가 필요 없어요. 그 부락을 감동시키는 거 문제가 아니예요. 그래서 만들었는데도 불구하고 그거 활용했어?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를 들고 교수가 무슨 뜻을 아느냐 뭐 어떠냐 하고…. 너희 엄마 아빠가 지금까지 뜻을 알아? 마찬가지야. 재창조 과정을 거쳐야 돼요. 이건 천리예요. 지금까지 교수들을 이방 사람으로 취급해 가지고….

선생님은 막대한 자금을 썼어요. 보라구요. 내가 예를 들어서 얘기하지요. 이항녕 박사 저기 왔구만. 이항녕 박사, 김박사, 윤박사, 저 사람들을 세우기 위해서 선생님이 얼마나 뼛골이 녹았는지 알아요? 앉아 있는데 이런 얘기 해서 안 됐습니다만, 오고 가는 데 대해서 전부 마음을 쓰고 그랬어요. 교수들 대표로 처음 만났으니 저 사람들을 자리잡게 해 가지고 천성길을, 교수세계를 바로 닦을 수 있게 해야 되겠다 해 가지고 그 한 길을 바라보면서 지금까지 나오는 거예요.

보라구요. 저분들을 내가 대해 나오는 데는 통일교회의 어느 누구, 가까운 우리 협회장 이상 대해 왔어요. 어려움이 있으면 도와주려고 하고 말이예요, 철따라 환절기가 되면 어떻게든지 어버이 입장에서 책임하려고 하고 말이예요. 역사시대의 그 누구도 잊을 수 없는 하나의 전통을 그들 마음에 심어 주어야 돼요. 그건 뺄 수 없어요. 이걸 빼 버리고 도망갈 수 없을 그 무엇을 남겨 주기 위해서 애썼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 세 박사가 글로스터에 와 가지고 인사할 때…. 누가 인사하라고 그랬나? 세 박사가 뜻을 알고 보니 문총재가 그래도 그렇지 않은 걸 알았거든요. 그래 의논해 가지고 셋이 와서 인사하는데 말이예요, 거 얼마나 거북하겠나요? 이항녕 박사는 지금도 그렇지만 경배하고 이럴 때 소리를 하는 거예요, `아이쿠' 하고. 언제나 그러는 거예요. 본인은 웃고 있구만.

자기들은 잊어버렸지만, 선생님은 그저 낱낱이 보면서 저들이 뜻 앞에 설 수 있는 길을 위해서 막대한 피해를 각오하고 투입한 거라구요. 만약에 그렇게 했는데 저들이 서지 않으면 틀림없이 그 이상 존재를 갖다 주는 것입니다.

내가 예를 들어 보지요. 평양에서 나를 따르고 내 지도를 받던 요원들, 내가 정성을 들인 사람들이 전부 다 흘러가 버렸어요. 그런데 참 신기할 정도예요. 그 사람들하고 얼굴도 똑같고 목소리도 똑 같은데, 보면 그 사람으로 생각되는데, 실력으로 보면 그때 그 사람은 고등학교도 안 나왔는데 대학 졸업한 이상 실력이 있는 사람이 찾아와요. 그런 사람들이 수두룩하게 찾아오는 걸 보면 탕감복귀라는 건 참 무서운 철학이예요. 진리입니다. 참을 심은 자는 거짓을 거두는 법이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사람은 처음 들어왔지만 그를 백 퍼센트 믿더라도 배반자가 안 되더라 이거예요.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의심할 수 없는 시대가 온다

내가 어제 이보희보고도 얘기했지만, 빨리 이루어진다고 좋아하지 말라 이거예요. 오래 걸릴수록 나쁜 것이 아니예요. 오래 걸리면 오래 걸릴수록 선한 사람이 맞았으면 손해배상을 중심삼고 원금과 이자를 붙여서 반환하는 것입니다. 오래 되면, 천년이 되면 그 몇천만 배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 1년, 2년 해서 그 원금 정도만 보상받아서 뭘해요? 그래 가지고는 세계 문제를 요리할 수 없습니다. 흘러가기 일쑤예요. 하나님은 오래 참고 선한 사람을 오래 끌고 나오면서 세계를 포섭하기 위해서 그때를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권이 오늘날 역사의 모든 환경을 넘어 가지고 세계 판도를 쌓아 나온 것은 하나님이, 선이 맞고 빼앗아 오는 작전에서 시간을 연장하는, 이익 추가 작전법에 의해서 가능한 것이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는 통일되는 거예요, 2000년 이내에.

통일교회가 이렇게 투입하고 이런 종교라면 언제 가 가지고 세계를 통일할 것이냐? 선생님 일대에 여러분이 일치단결해 가지고 온 세계가 전부 다 반대하는 자리에 있어서 까딱없이 넘어가게 되면 되는 거예요. 그 이상 없다구요. 이젠 즉각적이예요. 역사가 개인·가정·종족으로 발전하지 않아요. 세계 정상에 왔습니다. 이제는 즉결처분시대가 왔다구요. 알겠어요?「예」

그 복된 것을 선생님이 차지하려고 안 그래요. 여러분에게 맡겨 주겠다 이겁니다. 여러분이 피땀을 흘려 가지고 정의의 씨를 심어 번식돼 가지고 수확되는 그 모든 것은 여러분의 천국 창고에 넣을 수 있는 재산으로서 칭송받을 수 있는 물건이 되는 거예요. 그게 누구 때문에? 부모님의 공덕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학자가 된 것은 자기가 학자가 되고 싶기도 했겠지만 학자가 될 수 있는 모든 교과서를 만들어 준 스승들이 있기 때문에 그 스승들의 혜택으로 말미암아 된 거예요. 학박사가 됐다고 자랑할 것 없다는 거예요. 자랑하려면 스승 앞에 자랑하겠다는 허락을 받고 자랑해야 돼요. 그러면 죄가 안 된다는 거예요. 이런 등등을 잘 알아야 됩니다.

뿐만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3시대의 이스라엘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엄숙한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방계적 종교가 대등한 자리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버지라 부를 수 있고, 당신의 나라가 아니라 내 나라라고 부를 수 있는, 해방의 권을 맞을 수 있는, 이스라엘 승리의 패권을 이어받을 수 있다는 놀라움을 망각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종족적 메시아가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알겠어요? 메시아가 책임을 못 하면 죽어야 돼요. 죽기 전에는 돌아올 수 없어요. 메시아의 사명을 다해야 됩니다. 알겠지요? 선생님이 미국을 전부 휘어잡지 않으면 돌아올 수 없는 거예요. 역사적인 한과 더불어 몇천 년을 또 통일교회의 후손들이 전부 다 피땀을 흘려야 돼요. 그걸 아는 거예요. 그래 천신만고 천년 한을 하루의 한으로 소화하기 위한 바쁜 나날을, 도약의 행보를 어떻게 진척시키느냐 하는 고심적 생애를 거쳐 나온 것이 여러분이 보는 스승의 생애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메시아권을 유린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내 생명이 꺼지는 한이 있더라도, 내 일족이 꺼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래서는 안 됩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여러분을 잡아 죽일 수는 없지요? 십자가에 못박을 수 없지요? 그게 복이예요. 예수 앞에 그런 복이 있었으면 얼마나 잘했겠느냐 이거예요. 세계와 싸워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이 세계의 판도를 다 싸워 이겨 주고 환고향할 수 있는 전통을 누가? 종족권까지 만들어 가지고 이 종족이 아니라 가정까지 갈 수 있는 길을 전부 다 만들었어요. 여러분은 이거 하나도 안 했어요. 여기까지 와서, 여기에서 요것도 못 하겠어요? 이거 못 하면 벼락을 맞아야지. 내가 저주해야 돼요.

여러분들 언제 세계적 문제를 걸고 탕감노정을 가 봤어요? 아까 말한 종의 종으로 해서 전부 다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아들 돼 가지고 어머니, 해와권을 중심삼고 아담권을 중심삼고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야지요? 그다음에 만유의 주인인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야 돼요. 이제 그럴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다음엔 종적인 하나의 심정권을 찾았으니 이걸 중심삼고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포괄하고도 남아야 돼요.

선생님에게서 미쳐진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승리하고 이 우주를 사랑했다는 조건과 같은 그 자리를 탕감복귀할 수 있는 주체자가 살아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이 중앙에 서 가지고 전부 다 사랑으로 부활하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작동하는 모든 것은 중앙을 통해서 해야 돼요. 알겠어요? 중앙을 통해야 됩니다. 선생님을 떠나서는 모든 것이 승패가 이루어지지 않는 거예요. 여기에 서게 되면 모든 것이 완성입니다. 여기서 보게 되면 영계와 육계가 다 보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에 대해 의심할 수 없는 시대가 돌아오는 것입니다.

세계가 찾을 것은 통일원리밖에 없어

어제 누군가? 유종관이!「예」거 어제 보은 아줌마 얘기 있잖아?「예」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전부 다 가르쳐 준다구요. 와서 그 얘기 좀 해.

자, 알았어요?「예」역사 이래에 선생님이 수천 년 한을 품고 탕감복귀를 위해 세워진 종족적 메시아권의 놀라움을 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쫓겨나던 그때의 하나님의 설움과 더불어 이걸 찾아와 가지고 다시 아담 권한과 같은 승리적 그 판도를 온 세계에, 자기 태어난 고향에서 이것을 선포할 수 있는 평면적 천국 승리권 시대가 왔다는 사실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가를 망각하지 말고 전진에 전진을 다짐할지어다!「아멘」쌍수를 들어 오늘 맹세해요. 틀림없이 내 시대에 성사하겠다고 쌍수를 들어 맹세해야 되겠어요.

유종관이 나왔어?「예」(충북 보은의 한 시골에 사는 국민학교 교장 부인이 계시를 받고 부모님을 모시고 자녀를 축복시키고 승공연합 활동을 열심히 한다는 유종관씨 보고가 있음)

선생님이 말씀하는 모든 말씀의 내용, 체계적인 이런 말씀은 영계에서 그러한 아줌마들한테 가르쳐 주는 것보다 더 확실하고 더 틀림없는 말씀인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말씀대로 하면 복받는 것이고, 말씀대로 안 하면 화를 당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걸 알기 때문에 일생 동안 가면서 의심을 못 하는 것입니다. 조금만 곁길로 나가게 되면 벼락을 맞아요.

어머님도 지금 여기 있지만 어머님은 그런 것을 잘 모르거든.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내 뒤에 따라오라는 거야, 보이지 않게. 앞에서 사탄이 보게 되면 나만 보이게, 어머니는 보이지 않게 따라오라는 거예요. 옆으로 나서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데 세상을 살다 보면 옆으로 나서 가지고 앞에도 서려고 하거든요. 그거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걸 언제나 컨트롤해 나가는 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아무리 어려움이 있더라도 직행해야 됩니다. 직행하면 모든 어려움이 순식간에 해결되지만, 직행 못 하면 돌고 돌고 또 와서 거쳐가야 돼요. 재탕감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도 여러분 일대에 맞춰진 이 하늘의 뜻이 있어서 다 만난 거예요. 그 뜻을 맞추기 위한 때가 이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전권적 책임을 짊어지고 나가야 되는 겁니다. 종족적 메시아라는 책임이예요, 이게. 여러분들이 전부 다 저나라의 족장이 되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고향이 하늘나라의 고향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하늘편에서 낳아준 아들딸, 가족을 거느릴 수 있는 본연의 기준이 돼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태어난 고향과 연결시켜 가지고 이 강토가, 세계의 축복받은 땅들이 전부 다 하늘나라의 정착지가 되는 거예요. 이게 크게 되면 여기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앞으로 후손들이 대통령이 될 것이고….

앞으로 세계적인 선전은 순식간에 할 수 있는 때가 온다구요. 이 지구성이 여섯 시간 이내에 어디든지 다 통할 수 있는 거예요. 이미 그런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예전에도 선생님이 말했지만, 아침은 한국에서 먹고 점심은 뉴욕에 가서 먹고 저녁은 런던에 가서 먹는다는 그게 헛말이 아니라구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앉아 가지고 한꺼번에 세계에 방송을 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이제부터 세계가 찾을 것은 통일원리밖에 없어요. 그렇게 반대받고 그렇게 핍박을 받았지만 레버런 문은 악착같이, 억척같이 정상을 극복하여 승리의 패권을 쥘 수 있는 단계까지 왔다는 거예요. 이것은 거짓말이 아니라 실증적 사실입니다. 현대에 있어서 이것은 역사를 중심삼고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찾는 것은 공산주의도 아니고 민주세계도 아니예요. 통일교회예요. 통일교회 원리입니다. 알겠어요? 두익사상, 그거밖에 어디 있어요? 하나님 몰라 가지고는 모든 것이 해결이 안 된다 이거예요. 그걸 알고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완결시켜야 되겠다는 신념을 강하게 가져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그걸 잘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일당백의 용사가 되었는가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한국, 삼천리반도는 이제 하늘의 안에 품길 수 있는 거예요. 악마의 권한은 사라져 가는 거예요. 김일성이 제아무리 그랬댔자 우리가 준비하면 영계에서 하루 저녁에 데려가는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일족은 하루 저녁에 다 청산지을 수 있는 거예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 때문에 청산하지 않는 거예요. 저 말단 세포조직까지 공산당 이상 조직을 강화하기 전에는 김일성이 죽어서는 안 돼요. 죽으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김일성이가 사탄편 어버이라고 하는데 하늘편 어버이 앞에 자연굴복해야지요. 자연굴복할 수 있는 그날을 바라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연굴복할 수 있는 여건을 지금 선생님이 만들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소련이 필요하고, 중공이 필요하고, 미국이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이제 그렇잖아요? 고르바초프가 내 말만 들으면 내가 모스크바에 가 가지고 `야, 고르바초프야! 비행기 타!' `어디 가요? ' `어디 가긴 어디 가. 동경 가자' 하는 겁니다. 아, 그들은 비행기도 자가용이 있고 그러니까. 일본에 와 가지고는 일본의 재벌들한테 `야, 자가용 비행기들 어디 있어? 가지고 와!' 하는 거예요. 그건 내가 가져오라면 다 가져올 수 있거든요. 그래 가지고서 `야, 고르바초프야! 타!' `어디 가요? ' `가긴 어디로 가? 평양이야' 그래 가지고 비행기에 붕 떠 가지고, 비행기에서 전화 한 통이면 평양에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서 평양 비행장을 깨끗이 해 놓으면 `내려!' 해 가지고 내리는 거예요. 그다음에 `어디로 가요? ' `김일성이 사는 곳 정문으로 가!' 하는 거예요.

자, 그러면 전부 다 통과할 수 있게 개방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문 앞에 있는 수위들보고 `이놈의 자식들, 뭐야? 무슨 소리야? 통고 못 받았어? ' 하는 거지. 그때는 김일성이 기합 받는 거예요, 들어가서. 알겠어요? 그래서 안방으로 문 열고 들어가는 거예요. 들어가기 전에 김일성이 나와서 안내해야지. `안방으로 들어가자!' 할 때 그 뒤에 따라가는 나는 수염을 붙이고, 눈썹도 붙이고, 캡을 쓰고 쓱 따라가는 거예요. 누군지 모르지요. 떡 들어가 가지고는 앉자마자 고르바초프가 `인사해, 이 녀석아! 내가 모셔 온 선생님이야' 하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웃음. 박수)

`선생님이 누구요? ' `너와 케이 지 비가 아무때 아무때 암살계획하던 레버런 문이야. 알고 보니 이분이 우리 세계를 살려 주고, 너희들이 구상하던 이상세계, 유토피아 세계를 갖다 줄 장본인이다. 우리는 다 실패자야. 선생님을 모셔야 돼!' 하면 김일성이 `노' 하겠어요, `예스' 하겠어요?「예스 합니다」쓰더라도 `예스' 하는 거예요.

만일에 안 들으면 그 자리에서 `등소평 평양으로 와!' 하면 날아오는 거예요. 날아오겠어요, 안 오겠어요?「날아옵니다」고르바초프가 좀 만나자는 거지요. 그다음에 등소평하고 고르바초프하고 해서 부시한테 `좀 만나서 평화회의를 하자'고 하면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 일본 수상 같은 사람은 손짓만 해도 다 달려오게 돼 있다구요. (웃음)

그래 가지고 앉아서 `김일성이! 남북통일이야, 아니야? ' 하고 한마디 하면 안 하겠다고 하겠나요? 안 하면 무장해제 가능한 거야, 안 한 거야?「가능합니다」안 했다간 모가지 날아가는 거예요. 그럴 단계를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가 요전에 저 팬다 프로젝트 때문에 한남동 4자 회담을 제의했을 때, 그 대상들이 누군지 알아요? 그 하나는 고르바초프. 하나는? 등소평. 하나는? 부시. 하나는? 나지요.

김일성이 놓고 훈시하는 거지요, `할 거야 안 할 거야, 이 녀석아? ' 하고. 그렇게 해야 멋진 사내들이 하는 놀음이지, 그저 박박 긁어 가지고 지지 않겠다고 해 봐요. 매를 맞으면서도 슬쩍슬쩍 타고 넘어 가지고 남의 궁전에 들어가서 궁에 있는 사람들을 전부 다 교육시켜 모실 수 있게 해 가지고 그 왕의 왕 자리에 올라가는 사람이 사내 중의 사내고 왕 중의 왕 아니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 조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그래서 지금 4대 공업단지를 중심삼고 소련에서 언제 하겠느냐고 야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공보다 더 서둘러요. 그래 `야야, 가만히 있거라 좀' 하고 있다구요. 그런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꿈같은 얘기지만 틀림없어요.

자, 그렇게 돼 가지고 남북이 통일될 때 여러분들이 종족적 메시아권 책임 못 하게 되면 어떻게 할 테예요? 그때는 보따리 바꿔 쥐는 거지요. 북한 사람들이 내려와서 여러분들 대신할지 몰라요. 북한이 뭐예요? 가인이지요? 체계적 훈련은 북한 공산당 이상 훈련된 데가 없어요. 명령일하에 일당백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때요? 자유세계의 얼룩덜룩한 바람을 다 탔지요? 그런 여러분은 일당백이예요, 뭐예요?

그런 걸 알아 가지고 때가 멀지 않은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제는 우리 시야에서 보면 내 앞에 원수가 없어요. 나를 이길 자가 없습니다. 보라구요. 영계를 동원해 가지고 그런 아주머니들한테 알려주는 걸 볼 때, 고르바초프에게 오늘 저녁에 `내일 비행기 타고 문총재 만나러 가라'고 훈시하면 오겠나요, 안 오겠나요? 간단한 것입니다.

말씀을 믿고 실천하는 사람은 복받는다

이거 보라구요. 소련의 키로프 발레단 단장이 말이예요, 소련에 있어서의 인간 문화재예요. 소련의 소비에트 문화상을 타고 레닌 문화상을 탄 인간 문화재입니다. 그 사람은 공산당원이 아니거든요. 그러면서도 그 사람을 지금까지 문화상을 줘 가지고 국보로 남겨 왔다는 것은 그 사람이 하도 유명하기 때문입니다. 발레 세계에서는 왕이예요, 왕. 그 사람 이상 가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래 소련에서도 그렇고, 서구사회에서도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워싱턴에 있는 우리 유 비 시(UBC;유니버셜 발레단)를 ―워싱턴에 학교를 만들었다구요. 잘 만들었어요.― 방문하러 문을 척 들어서는데 `야, 이 녀석아. 이곳이 네가 설 자리야. 함부로 까불지 마. 엄숙한 자리야' 하는 음성이 들리더라는 거예요. 그러니 그 즉석에서 항복이지요. 알겠어요? 사울이 다메섹에서 바울이 되던 거와 마찬가지로. 알겠어요?

하나님이 죽어 있나요, 살아 있나요?「살아 있습니다」그래, 그 사람을 내가 찾아가야 되겠어요, 그 사람이 나를 찾아와야 되겠어요? 내가 한국에 있는 줄 알고 한국을 찾아와 가지고 만난 거예요. 만나 가지고 인사를 해야지요. 그래 가지고 `너 소비에트를 버릴 거야, 키로프 플러스 소비에트를 버릴 거야, 레버런 문을 버릴 거야? ' `둘 다 버릴 수 있지만 레버런 문은 버리지 않겠습니다' `그래? 그럼 내가 밀어주지' 해서 지금 그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부시 대통령을 통해서 소비에트 정부에 `이 사람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 정책에 있어서 플러스 될 수 있는, 서구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다. 이 사람이 필요하다'고 장문의 편지를 써 가지고 사인해서 보냈어요. 그래서 지금 그 사람은 두 나라를 마음대로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번에 우리 훈숙이가 레닌그라드에 가서 공연한다는 것은 역사에 없는 것입니다. 동양 사람은 그 무대에서 처음이예요. 그렇게 환영받은 것도 처음이고.

거기는 보통 사람은 떨어서 미끄러지고 별의별 사고가 다 나는 곳입니다. 그 무대가 15도 각도로 찌그러졌다구요. 그걸 고치지 않고 있어요. 그 단에 서는 사람은 전부가 챔피언들이고, 천 명 가운데서 빼 가지고 일곱 사람이 졸업하고 나가는 거예요. 그 천 명을 빼기 위해서 수만 명 중에서 선발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챔피언십 가진 사람들도 여지가 없는 거예요. 발이 떨려 가지고 다 사고나는 거예요. 그러나 우리 훈숙이는 아버님의 명령이다 이거예요. 발이 떨게 뭐예요. 떨던 발이 곧장 서는 거지요. 15도 각도라 해도 영계의 협조를 받아서 맞춰 가지고 춤추고 돌아가는데 환영 안 받을 수 있어요? 그래 박수 받느라고 일곱 번씩이나 들락날락했다는 거예요. 뭐 45분 걸렸다나? 뭐 대단했다는 거예요. 그런 말을 듣게 될 때 `그러면 그렇지!' 했다구요. 영계에 간 흥진군이 붙들고 맞들어 춤췄을 거라구요. (웃음. 박수)

보라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지상에 살아 있는 사람이 세계 어디에 가서도 가르쳐 주고 인도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참 거 이상하지요? 그게 왜 그럴까 하는 건 나밖에 몰라요. 암만 연구해도 그건 몰라요. 나밖에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무서운 거예요. 일국의 왕권이 하루 저녁에 돌아가요. 그렇게 안 되는 것은 우리가 기반이 안 됐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 때문이예요, 여러분들 때문. 알겠어요? 여러분들 때문입니다.

세계를 망치고 흥하게 하는 건 여러분에게 달려 있어요. 알겠어요? 메시아의 책임에 달려 있어요. 이것을 잊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살아서 가르쳐 준 것은 이론적이요, 모든 역사성을 대표해 가지고 틀림없는 골자를 추려서 얘기하는 거예요. 이러한 사실을 영계에서 가르쳐 준 이상으로 알고 믿고 실천하는 사람은 복받는 것이고, 안 하는 사람은 지옥 낙오자가 되는 것입니다.

협박이 아닙니다. 예수 믿지 않으면 지옥 간다고 하지만 말이예요, 문총재 말 안 들으면 그야말로 지옥 간다구요. 그럴 수 있지요? 지옥 가야지요. 역사의 배신자고, 선조의 배신자고, 일국의 배신자고, 부모님의 배신자고, 하늘땅 앞에 배신자인 사람은 지옥 가야 되는 것입니다. 태어나길 왜 태어났어요? 태어나지 말지. 예수 팔아먹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자, 알겠다는 사람은 힘차게 한번 손 들어 보자! 배가 고프구만. 내리라구. 점심 먹고 또 보자구. 이젠 더 이상 말하지 않아도 되지요? 자, 마치자구. (박수) .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19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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