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을 누가 책임지느냐

​지난달 17일에 한국을 떠나 가지고 구라파를 거쳐서 미국을 쭉 돌아왔습니다. 그간 느낀 것을 얘기하면 좋겠지만 다른 얘기가 되겠기 때문에 그건 그만두겠습니다.

세계정세는 급변하고 있습니다. 또 어느 누구도 수습할 수 없는 이런 환경에 머물렀다 이겁니다. 아무리 큰 나라라도 그 지도자, 또는 그 체제 가지고는 지금 급변하는 세계정세를 수습해 가지고 앞으로 이 모든 복잡한 환경을 넘어서 인간이 바라는, 혹은 인류가 바라는, 역사가 바라는 방향으로 인도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어떤 국가체제와 국가 지도자가 없다 하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이 세상을 누가 책임지느냐? 이렇게 묻게 될 때에 지금까지는 미국이 `우리가 책임지고 나왔다' 하고, 또 공산당들은 `우리가 책임지고 나왔다' 이렇게 큰소리를 다 해 나왔지만, 이제는 다 끝나 버리고 말았습니다. 미국도 미국 자체를 수습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했습니다.

그럼 종교를 떠나서 모든 주의 주장을 하던 나라들은 실패해 돌아갔는데 하나님의 섭리, 다시 말하면 구원섭리를 따라 나오던 모든 종교세계는 어떠냐 이겁니다. 종교세계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제2차 세계대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승리를 가져온 기독교문화권인데, 2차대전 직후는 전세계가 기독교문화권으로 통일될 수 있는 한때였습니다.

그 한 때에 미국이 세계를 이끌고 지도할 수 있는 역량과 내용을 갖췄더라면 오늘날 이러한 세계가 안 됐을 것입니다. 세계가 하나될 수 있었던 그때 기독교와 미국 정부가 하나가 돼 가지고 새로운 분야에서 세계를 지도했다면, 2차대전 이후 40여 년이 지난 지금에 와 가지고 또 다시 이러한 차원 높은 어려운 입장에 서지는 않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것은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미국이 2차대전 직후에 세계를 책임졌는데도 불구하고 책임수행을 올바로 못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이렇게 만들었다 이거예요. 그때 이후부터 지금까지 미국이 세계를 지도해 나왔고 그 이후에 공산주의가 여기에 가입해 가지고 세계를 이끌어 나왔지만 이 모든 것이 실패해 버렸습니다.

그러면 종교권을 볼 때에는 어떠냐? 종교권도 실패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조그마한 한국 나라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기독교 자체가 엉망진창이 되었다 이거예요. 도리어 기독교 자체가 불신자들 앞에 지탄을 받는 현실이 되었어요. 그것이 비단 한국뿐만이 아니예요. 이것은 아시아를 넘어서 전세계가 그러한 경향으로 흘러간다는 것입니다.

또 그 외의 종교는 어떠냐? 불교라든가 유교라든가 그 외의 모든 종교도 역시 마찬가지의 입장에 놓여 있습니다. 그 어떠한 종교가 나서 가지고 세계를 책임지고 하나님을 대신해서 이끌겠다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우리는 현실에서 직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는 어디로 갈 것이냐

그러면 인류는 어디로 갈 것이냐? 하나님은 죽었느냐? 4대 문화권을 중심삼고 인류의 역사를 지탱해 나가던 모든 종교까지도 이제 무력한 상태에 떨어진 실상을 바라보는 우리에게 있어서는 무엇을 중심삼고 금후에, 복잡다단한, 변천이 뒤를 잇는 이 세계가 어떻게 갈 것이냐 하는 문제는 지대한 문제입니다. 어떠한 정치가나 경제학자나 철인도 이것을 책임질 수 없어요. 모든 것은 다 실험 필했습니다.

그러면 인류가 금후에 있어서 이 혼란의 와중을 어떻게 극복해 내느냐? 이 문제는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단계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대한민국의 모든 정치 풍토를 보더라도 자기 당을 중심삼고 잘하겠다 하지만 모든 게 자기 당의 뜻대로 되는 게 아니다 이거예요. 다른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련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그 외의 선진국은 물론이요 후진국까지도 여러 가지 복잡다단한 환경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혼란상을 어떻게 수습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이 `창조이상과 복귀섭리의 분수령'인데…. 그러면 하나님이 사실 있느냐? 하나님이 있느냐? 인간이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데 하나님이 정말 있느냐? `정말 있다!' 하는 어떠한 종교 지도자를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확실히 아느냐? 그게 모호하다구요.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 등 이런 모든 것이 미지의 사실인 채 출발한 역사는 미지의 와중에서 하나님까지 잃어버리고, 요즘에는 양심세계, 양심이 있느냐 하는 문제, 양심을 가지고 주장하고, 정신적인 어떤 분야를 중심삼고 주장하는 사람까지도 현재에 부정당할 수 있는, 어느 면에서 보호를 받을 수 없는 말단에 도달했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그것도 몰라요.

그러면 참된 사람이 있느냐? 이게 문제 돼요. 참된 사람이 있느냐? 진짜 사람이 있느냐? 과거가 보장하고 현재가 보장하고 미래가 보장할 수 있는, 역사 전체가 영원을 두고 보장할 수 있는 참된 사람이 있느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기독교의 아무개 부흥강사, 아무개 훌륭한 목사님…. 이게 문제인 거예요. 그 목사, 세계에 문제를 일으키는 어떤 부흥강사라 하더라도 그가 `내가 진짜 사람이다' 하는 걸 규명하기 위해서는 ….

인간은 아무리 자기를 변명하고 아무리 교만한 자리에 세우려고 하더라도 인간이 시작의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인간은 생겨난 거예요. 인간은 어느 동기에 의해 가지고 생겨난 거예요. 근원적인 자리에 서 있지 못해요. 근원을 따라서 생겨났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근원적인 그 자체를, 지금까지 철학이 신에 대한 것을 찾으려고 했지만 실패해 버린 거예요. 종교 자체도 그래요. 종교는 신을 중심삼고 신과 더불어 생활하는 데서 출발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신을 잃어버렸어요. 그 신과 종교의 관계가 이탈돼 버렸다는 겁니다. 신과 인간과의 관계가 이탈돼 버렸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이라는 기원을 찾으려면…. 우리 인간이 참의 기원, 참의 본체, 주체가 될 수 없다 이겁니다. 제일의 존재가 될 수 없다 이거예요. 우리 인간이 제2의 결과적 존재니만큼 참의 근원이 될 수 있는 하나의 주체성을 확립하지 않고는 결과적인 내 자신을 확실한 참이라고 귀결지을 수 있는 논리적 내용이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제아무리 세계에서, 제아무리 종교계에서, 제아무리 정치계에서 큰소리한다 하더라도 참된 인간, 근원이 보장할 수 있고 과정이 보장할 수 있고 결과가 보장하면서 순환적 법도를 통해서 역사성을 초월할 수 있는 참된 인간이 있을 수 있느냐? 이런 물음에 대하여 근원이 불분명한 인간 자체에 있어서는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이라는 것은 언제나 문제가 된다 이거예요. 인간이 타락한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역사시대에 있어서 언제나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가 신에 대한 문제입니다. 이런 근원적인 문제를 확정지어야 합니다.

오늘날 여러분이 알다시피 유물사관 유심사관이 있어요. 이게 근원적인 문제예요. 무엇이 먼저냐, 이거 아니예요? `물질이 먼저야. 정신은 물질의 부산물이야' 이러한 세계관이 이 온 세계를 풍비하여 문제를 제시해 주고 있다 이거예요. 또 유심사관은 `아니야. 정신이 기원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정신의 기원을, 확정적인 참의 기준을 설정 못 해놨기 때문에 역사에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동기가 불분명하면 결과도 불분명해

자, 오늘 제목에 나오는 창조이상…! 창조이상이 도대체 뭐냐? 창조이상 가운데는 창조한 주체가 들어가 있는 거예요. 창조한 주체를 중심삼고, 그 생각하는 모든 내용을 중심삼고 인간이라든가 역사라든가 우주가 다 들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창조이상을 누가 알았느냐? 여러분들 지금 뭐 예수 믿고 천당 가겠다는 그런 허깨비들…. 그건 허깨비 장난이예요. 뭐 예수 믿으면 천당 가? 무지한 자리에서는 완성의 길이 없다는 거예요. 오늘날 발전된 과학에 의한 공식적인 이런 법칙을 활용한 컴퓨터에 의해서도 그것이 안 맞을 때가 많다 이거예요. 완전히 과학적인 데이터에 의한 공식기반 위에서도 그것이 가능치 않은 일이 얼마든지 생겨나는데 주먹구구식으로 해 가지고 이 모든 우주의 어려움을 넘어서 해방자의 왕권을 가지고 천국 갈 수 있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런 시대는 지나갔다구요. 그거 심각하다구요.

이렇게 볼 때에, 나를 책임질 사람이 누구냐? 이게 문제 되는 거예요. 여러분 자신이 여러분을 책임질 수 있느냐? 이렇게 물어 보게 될 때 책임질 수 있다 하는 사람 있을 것 같아요? 여기 남자 여자, 나라고 하면 남자 여자로 나눠지는 거예요. 여자인 나를 내 자신이 책임질 수 없습니다. 내 자신이 책임질 수 없는 이런 나를 어떤 남자한테 책임져 달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런 모순된 논리는 없어요. 안 그래요? 자신을 책임질 수 없는 존재가 어떤 남자에게 자기를 자신 있게 책임져 달라는 말을 할 수 있어요? 그건 이론적으로 불가능한 거예요.

그 남자 여자, 스스로가 책임질 수 없는 사람이 부부가 되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의 입장에 섰으면 어머니 아버지로서 아들딸을 낳고 사는 그 가정에 있어서 자녀들의 모든 것을 책임질 수 있느냐 이거예요. 부모도 책임질 수 없다 이거예요. 그건 확실한 결론이예요. 그러한 가정들이 연결돼 가지고 종족이 생기고 한 동네가 생겨났다면 그 동네동네를 누가 책임지느냐 이거예요. 동네가 책임질 수 있느냐? 동네 자체가 가정들을 책임질 수 없고 개인도 책임질 수 없는 거예요. 동네가 책임질 수 없으면 그 면이 책임질 수도 없고, 그 나라가 책임질 수도 없고, 그 세계가 책임질 수도 없고, 그 우주가, 그 역사가 책임질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이러한 실상을 무대로 하고 내가 책임 있는 나로서 살아간다 하는 그 자체가 모순이라는 거예요. 이거 왜 이렇게 문제가 됐느냐? 문제는 근원을 확정짓지 못하기 때문이예요. 근원을 확실히 모르기 때문이예요. 동기가 불분명하기 때문에 과정도 불분명하고 결과도 불분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질문이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종교가 왜 필요해요? 거기에 왜 기독교가 나와야 되고, 메시아가 왜 필요해요? 이런 등등의 문제가 덮어놓고 믿어 가지고 해결될 수 있는 게 아니예요. 역사성을 중심삼고 전후를 가리고 역사의 기원과 역사의 과정을 거쳐 가지고 일치될 수 있는 논리적 체제 위에 현실의 자아를 확정시켜 놓고, 자아의 인식에 따라 미래의 갈 길을 뚜렷이 아는, 스스로의 책임을 다짐할 수 있는 책임자라고, 중심자라고 자인할 수 있는 자리에서부터 관계를 맺게 될 때에 신임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고 희망적일 수 있고 평화적일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이 다 허사라는 거예요.

행복의 기틀을 인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이제 문제 되는 것은 하나님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은 생각하는 하나님이냐, 생각하지 않는 하나님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절대자이시기 때문에 절대자로서 생각하고 절대자로서 세운 절대적인 뜻이 있어야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동서남북 사방이, 춘하추동이 변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 주체성을 지니지 않고 환경 여건에 따라 변하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소용이 없어요.

하나님에 대한 확실성을 다시 찾아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류는 그냥 낭떠러지로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마약이 좋다 하면 마약으로 다 망할 것이고, 프리섹스가 좋다 하면 그것으로 다 망할 것이고, 돈이 좋다 하면 돈으로 망할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타고 앉아 가지고 돈 빼앗는 놀음까지 다 벌어지고, 여편네가 돈이 있으면 남편이 여편네 타고 앉아 가지고 돈을 강탈하는 놀음이 벌어질 것입니다. 이러한 사회적 종말의 실상을 우리가 직시하는 현실에 있어서 문제가 심각하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아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공산당들은, 17억이라는 인간들이 공산세계에 있는데 하나님이 없다고 해 가지고 이들을 아주 빨갱이로 만들어 놓은 거예요. 소련의 젊은층들이나 지도자들을 만나 가지고 얘기해 보면 종교라는 것이 어째서 필요하고 신이라는 것이 뭐가 필요하냐 하는 거예요. 그것을 전부 다 교시해 가지고 하나님을 가르친다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세계가 하나되면 좋겠다 하는 이상을 그려 왔지만 그런 이상적인 세계 통일이 간단해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이 지금까지 하나 못 된 이 세계를 어떻게 통일하겠느냐? 자, 종교 중에 제일가는 종교, 인간 중에 제일가는 인간이 무엇이냐? 문화 중에 제일가는 문화가 무엇이냐?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을 확실히 가르쳐 주는 것이 종교 중의 종교요, 인간 중의 제일가는 인간이요, 문화창조세계에 있어서 역사적으로 변치 않는 전통적 기원이 될 것이다 하는 논리는 어느 누가 부정할 수 없는 결론이라는 것입니다.

그래, 창조이상이 무엇으로 어떻게 이루어지느냐? 그게 문제예요. 하나님이 창조이상을 세워 가지고 천지만물을 창조했으면 그 뜻대로 왜 안 됐느냐 이거예요. 막연히 기독교식으로 고민하는 인간을 속이기 위해서 방편적인 말로써 선악과를 따먹었다고 하는 거예요. 그따위 말론 통하지 않는다구요. 허튼 수작 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악과가 뭐예요? 봤어요? 선악과를 봤느냐 이거예요. 눈을 가지고 보기 전에는 말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보지 못하고 말할 수 있어요? 아는 것도 지금 말 못 하는 세상인데. `선악과가 뭐요?' `선악과는 선악과지' 그런 주장은 안 통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이 왜 선악과를 만들어 가지고 타락시켰어요? 이거 근본문제에 들어가게 되면 문제의 암적인 산이 박혀 있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의 여기 서 있는 사나이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몸부림친 역사적인 대표일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둘이냐? 하나예요. 둘이겠어요, 하나겠어요? 절대적인 하나님이니까…. 절대적이라는 것은 둘이 아니예요. 상대를 허용하지 않아요. 하나예요. 창조이상은 하나입니다. 창조이상의 종착점이 되는 것이 뭐냐? 이렇게 보게 될 때 창조이상, 창조한 이 존재들의 목적이 뭐예요? 종착점이 어디예요?

창조이상을 모르면 구원섭리의 분수령이 되는 때가 어떤 때이고 정상이 어떤 때인 줄 몰라요. 그것이 확실치 않고는 몰라요.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이 대학을 나와서 무슨 석박사 학위를 따고자 하는 그 분야에 있어서 모르는 것이 없다 할 수 있는 기준을 넘어서자는 거예요. 넘어갈 수도 있고 넘어올 수도 있다 이거예요. 넘어가기만 하는 게 아니예요. 넘어갔더라도 넘어올 수 있어야 돼요. 넘어가서는 세계를 전부 다 개척해야 되고, 돌아와서는 자기 가정을 거느려 가지고 개척된 환경에서 자기가 소화할 수 있는 행복의 기틀을 인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된다구요. 가 있는 데는 개척이요, 와 가지고는 삶의 행복을 소개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져야 돼요. 마음대로 왔다갔다해야 돼요, 그 분야에 있어서는. 모르는 것이 없다 해야 돼요. 그렇게 볼 때 인생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느냐? 얼마나 많아요?

하나님을 확실히 알아야

하나님은 절대자이시니만큼 그가 한번 결정한 것은 영원히 변치 않습니다. 이것은 치리 방법의 논리 결정에 있어서 모순된 말이 아니예요. 지당한 말이예요. 하나님은 절대적이니 한번 결정하면 이의가 없어요. 이랬다저랬다하지 않아요, 대한민국의 대통령들처럼 말이예요. 이랬다저랬다 잘 하는 사람은 빨리 망하는 거예요. 여자들도 이랬다저랬다하는 사람은 소박을 맞게 마련이예요. 빨리 소박맞아요. 남자들도 이랬다저랬다하는 사람은 그 사회에 있어서 규탄받고 몰림뱅이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의 문총재 같은 사람은 이랬다저랬다하는 사람이예요? 「아닙니다」 40년 전에 주장하던 것이 지금까지 틀림없어요. 그냥 그대로 세상이 다 되면 됐지 내가 변해 가지고 왔다갔다하지 않아요. 그런 의미에서 이제는 세계 인류 역사상에 문제의 사나이로 등장했다구요.

나 별스럽지 않아요. 코가 둘이 아니고 눈이 넷이 아닙니다. 왜 그렇게 문총재를 무서워하고 그래요? 일본 같은 나라가 무서워하고, 독일 같은 나라가 무서워하고, 영국 같은 나라가 무서워합니다. 내가 가려면 `오지 말라. 오지 말라. 오지 않아도 나라를 요란스럽게 만드는데 들어와 가지고 컨트롤하게 되면 크게 두 조각이 난다. 오지 말라. 오지 말라' 하는 거예요. 거 오지 말라, 오지 말라 한다고 깨질 것이 안 깨져요?

얼음이 동삼삭에 단단히 얼어서 천하의 그 무엇도 거기에 접근할 수 없을 만큼 차지만 봄날이 찾아오게 되면 녹는 거예요. 그것이 여름날이 오게 되면 뽀개져 가지고 산산조각이 나 본질을 잃어버리는 거예요. 본질을 상실해 버리게 되는 거예요. 자기가 그렇게 안 되겠다고 해야 안 될 수 없다구요. 그렇잖아요?

동서독 같은 나라가 자기 마음대로 천년만년 갈 줄 알았지? 나는 그렇게 안 봤어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말하는 게 맞나 너희들이 말하는 게 맞나 두고 보자 하고 보니까 내가 말한 것이 맞은 것 같아요. 그렇지요? 「예」 그래서 통일교회 패들이 으쓱 하며 `누가 뭐래도 우리 선생님이 세계 제일이다' 그렇게 엉터리식으로 믿는 사람이 많다구요. 구체적으로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자, 그런 의미에서 지금 학계에서나 사상계에서나, 정치 경제 문화계에 있어서 문제의 인물로서 초점이 모아지는 단 한 사람이 있다면 그건 레버런 문밖에 없다 하는 것이 세계를 지배하는 서양세계에 있어서의 초점이 돼 있느니라. 「아멘」 (박수)

이번에 서구라파의 문제 해결에 있어서도 부시 행정부에 대한 선생님의 영향이 커요. 소련의 고르바초프도 글라스노스트니 페레스트로이카니 하는 개혁 개방정책을 성공시키고 싶으면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고르바초프가 나를 만나라 이거예요. 그거 무슨 얘길 할지 궁금하지요? 「예」 딴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하나님.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을 확실히 알면, 자기 안방에서 살고 있는 여편네보다도 자식보다도 더 확실해지면 문제는 간단한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된다면 소련은 문제없지요. 모험을 하고 후당땅 뛰어 밟아치우고 넘어가서 떡 기다려도 나는 외토리 돼 있지만 세상이 뒹굴어 와 가지고 나의 소원의 기대를 맞춰 주게 돼 있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문총재가 세계를 쫓아다니고 도망다니고 별의별 짓 다 했지만 내가 앞에 척 서면 따라와서 맞춰 주더라 그 말이예요.

고르바초프에게 하나님을 가르쳐 줘야 돼요. 그러면 공산세계의 17억 인류는 40일 이내에 완전히 돌아간다 이거예요. 마이크를 레버런 문에게 40일만 맡겨 줘 보라 이거예요.

요즘에는 미국의 주상하의원들을 교육했는데, 2박 3일로 다 교육이 끝나요. 거 큰 덩치의 뭐라고 할까요, 곰 사촌 같은 사람들이 와 가지고는 배나 어깨에 힘주고 뭐 어떻고 뭐 어떻고 이러더니 이틀 동안에 다 녹아 자빠지더라 이거예요. 기분 좋아요? 「예」 그거 뭘 먹고 자빠질꼬? 무슨 약을 먹고? 수면제일까요, 무슨 제일까요? 진리 말씀이예요. 안 들을 수 없다 이거예요. 결론이 안 그럴 수 없고 이 결론이 그렇게 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자각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미지의 자체가 먼 거리에 있는 것이 얼마나 부끄러운 것인가를 알고 보따리를 다 풀어제끼고 이제는 맨발벗고 발가벗고 `따라가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누굴 따라가요? 「아버님」 아니예요. 하나님을 따라가야 돼요. 아버님도 중간 보좌역 하는 거예요. 난 솔직한 사람이예요. 누구 따라가라고 해요? 「하나님」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심정을 논하고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교회

기성교회의 유명한 목사들은 `나 따라와라' 하지요? `기성교회가 절대구원이니 하나님은 우리 교파의 하나님…' 한다구요. 그거 도적놈들이예요. (웃음) 통일교회 문총재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이 통일교회는 문총재가 주인이 아니예요. 통일교회는 하나님이 주인이예요. 이걸 똑똑히 알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듣기에 기성교회 목사들이 생각하고 말하는 것하고 통일교회 문선생이 지금 말하는 것하고 어떤 게 귓맛이 좋겠노?

통일교회의 문총재도 천리의 도수를 맞추지 못하면 가다가 망살이 뻗쳐야 된다!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망해야 된다, 살아 남아야 된다? 어떤 거예요? 어떤 거예요? 「망해야 된다」 거 통일교회 따르던 패들은 어떻게 될꼬? 망해 자빠져요. 망해 쓰러져요. 기성교인들이 얼마나 우리가 망해 쓰러지기를 바랍니까? 망해 쓰러지기를 바라는데 망하라는 문총재는 점점 흥하고 통일교회는 점점 번창하고, 망하지 않겠다 하는 자기 패는 자꾸 대들보가 무너지고 기둥이 전부 뽑혀 가지고 쓰러지는 걸 보고 있지요? 그거 왜 그래요? 망하고 싶어하는 사람 세상에 어디 있어요? 문총재가 망하고 싶어서 이러는 거예요? 망하지 않으려니 이러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하나님을 모시기 위해 고생했어요? 누가 신앙생활 하기 위해 고생을 했어요? 기성교회 목사들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나와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예요. 선생님은 하나님을 모시기 위해 누구보다 고생했고, 하나님을 앙모하게 하기 위한 신앙의 체제를 만들기 위해서 누구보다도 천신만고 노력했고, 만들어 놓은 이 자체가 그릇되느냐 안 되느냐를 감정하기에 근심을 갖고 사는 사나이예요. 자랑하고 살려고 하지 않아요.

그렇게 볼 때 참인지 거짓인지 모르지만 어떠한 편에 있는 것이 참일 것 같아요? 기성교회 편이예요, 문선생이 취하는 편이예요? 어디예요? 「선생님이…」 거 알긴 아누만. 새벽같이 와 가지고 정신이 희미할 줄 알았는 데. 날씨도 궂은데 그거 잘 알아요. 하나님이예요, 하나님.

통일교회는 뭐냐 하면 하나님의 심정을 논의하고 있어요. 하나님을 해방하자 하고 있어요. 세상에 기성교회는 그런 말 한다고 우리보고 이단이라고 그러지요. 여러분, 잘난 대통령이라도 자식이 지금 죽어 갔다면 그 죽은 자식 앞에 대통령의 권위를 가지고 `대통령의 아들이 죽었으니 너 애비는 눈물 흘릴 수 없다' 그래요? `없다' 했어도 구석에 들어가서 코를 박고 통곡하고 나와서 쓱 쓸고 그러면 통하지만, 그러지 않으면 죽은 아들 영이 `애비 이거…. 애비가 아니었구만' 할 거예요. 죽은 영이 살아 있다면 그 애비를 도와주겠어요, 반대하겠어요? 「반대합니다」반대해요. 세계 대통령이 됐든 누가 됐든 자기가 사랑하는 자식이 죽었을 때는 눈물을 흘리고 다 그래야 돼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흥진이를 잃었을 때 눈물을 흘렸나요? 「안 흘리셨습니다」 왜 안 흘렸어요? 가짜 아버지가 돼서? 「아닙니다」어째서? 이 세상이 문제가 아니예요. 영계의 갈 길을 닦아 줘야 돼요. 영계의 갈 길을 닦아 주는 데 있어서 하나님 앞에 기쁜 보고를 해야 할 입장에 있는데 눈물 흘리며 내 아들딸 사랑해 달라고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천리의 도리가 이러니, 영계와 육계가 이럼으로 말미암아 다리를 놓아야 할 나무때기가 필요한데 그 나무때기와 같은 것이 흥진이니까 그를 사용해서, 대치해서 다리를 놓으소' 하는 거예요. 그럴 때는 오호…. 맨처음에, 말하기 전에 꺼떡꺼떡, 어허허…. 말로 시작하는 게 아니예요. 다 끝내 놓고, 한국에 다 보내 놓고는 아버지로서 최후의 눈물의 기도를 해서 보내야 돼요. 거 아버지 노릇 했어요, 못 했어요?

요전에 흥진군이 땅에 대신 나타나 역사할 때도 말이예요, 그 흥진이가 하는 말이 자기가 아버지한테 진 빚이, 아버지한테 입은 공이 얼마나 큰지를 영계에 가 보고서 알았다는 거예요. 자기가 어떠한 수고를 하더라도 갚을 도리가 없기 때문에 걱정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 말 할 수 있는 내용을 가려 주기 위한, 어버이로서 영원한 길을 닦아 주는 책임까지 져야 할 본연의 사실이 있는 걸 알았기 때문에 타락권 내에서는 그런 입장에 서지만 그 해결을 지어야 할 간곡한 부모의 입장에 남아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그럴 것 같아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무엇이냐

자, 그러면 이제 문제는 뭐냐? 세상의 혼란된 모든 것, 어디가 망하고 어디가 흥하고 뭐 어떻고 저떻고 간섭하지 말자는 거예요. 망할 건 망하는 거예요. 그것 따라다니다가는 내 갈 길을 못 가요. 알겠어요? `아이고, 동독 서독이 갈라졌다. 그거 어떻게 되노?' 그거 관심 갖지 않아요. `소련이 어떻게 됐다. 미국이 망하게 됐다' 그거 다 관심 갖지 않아요. 내 자신에 동서가 있고 남북이 있고 민주세계가 있고 공산세계가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마음 몸이 싸워요. 이 싸움을 누가 해방시키느냐? 어디서 기원했어요, 이거? 하나님이 있으면 이럴 수 없는데 왜 이렇게 됐어요?

바울 같은 양반도 그랬잖아요? `내 마음과 몸의 법이 있어 두 법이 싸우는 구나. 오호라 나는 괴로운 사람이로다. 누가 이 사망의 법에서 나를 구하겠는가' 하고 바울 같은 양반도 탄식을 했어요. 몸과 마음이 싸우지 않는 평화의 기지를 갖지 않은 내 자신이 행복의 항해를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 자체의 싸움터는 …. 구라파의 동독 서독은 몇십 년 만에 끊어진 거예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싸움은 73년 만에 끝나는 거예요. 미국은 미국 역사 200년에 끝장이 나는 거예요. 그러나 여러분 몸 마음의 싸움은 역사 이래 그날서부터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는 거예요. 이러한 싸움투성이인 자가 행복을 찾겠다고 아무리 허덕인다고 하더라도 이것은 근원적인 원칙에 위배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무엇이겠느냐? `내 몸 마음같이 싸울 수 있는 이런 요사스런 물건을 만들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다' 하는 것과 `통일적인 나를 만들기 위한 것이 창조이상이다' 하는 것 중에 어떤 것이 창조이상이겠느냐? 어떤 것이 창조이상이겠어요? 「통일적인 나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여러분들은 그렇게 갈라졌어요? 그게 문제예요. 이건 세상이 모르고 있어요. 기독교는 그런 내용을 말했어요. 다른 종교는 그런 내용도 발표 안 했습니다.

타락이라는 말을 남겨 줬다는 사실, 그거 누가 가르쳐 주었느냐? 하나님이 가르쳐 주었어요. 그러면 왜 확실히 못 가르쳐 줘요? 그럴 수 있는 내용이, 이유가 있다는 거예요. 그런 걸 다 알아야 돼요. 여기 통일교회 패들, 알아요?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알면 그렇게 살아요, 못 살아요? 그렇게 됐어요, 못 됐어요? (녹음이 잠시 끊김)

몸과 마음이 왜 싸워요, 이게? 그게 걸작품이예요? 걸작품이예요, 졸작품이예요? 윤박사는 어떤가? 거기에 합격자인가, 불합격자인가? 저렇게 근사하게 있는 사람들은 욕심 보따리가 왕보다 더 크지? 왜 웃어? 기분 나빠서? 욕심 많잖아, 윤박사? 내가 잘 아는데.

여러분 졸작품들이 아침에 뭣하러 다 모였어, 이 졸작품들! 거 존경해야 되겠나요, 함부로 취급해야 되겠나요? 대답해 봐요. 여러분 선생님이 와서 좋은 말 해줄 줄 알았지요? 이제는 다 터놓고 까 버리고 나쁜 것은 다 청산해 버리고 베어 버리고 불사르고 쓸어 버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데데한 것들 암만 기다려 봐야, 하나님도 할 수 없어요. 천년 세월 기다려 봐야 만년 세월 망할 수밖에 없어요.

자, 모여 온 졸작품들 전부 다 쳐 버려야 되겠나, 보호 육성해야 되겠나? 솔직히 얘기해 봐. 나보고 원망하지 말고. 「다듬어서 육성해야 됩니다」 그거 무슨 말이야? (웃음) 방금 뭐라고 그랬어? 「다듬어서 육성해야 됩니다」 다듬을 데가 있어야지. 다듬으려면 질기고 윤활성이 있고 강집성이 있어야 되는데, 이게 철로 말하면 주철 같아서 조금만 휘면 딱 부러지고 부스러지는데 어떻게 다듬어요? 몇천 년 몇만 년 동안…. 인류역사는 1천만 년이라고 하는데 1천만 년 동안 꼬부라진 것을 다듬길 어떻게 다듬어요, 손만 대도 부서질 텐데? 그거 어때요?

척 여기에 와 앉아서 그래도 높은 자리에 대우해 주길 바라며 `선생님 나 몰라주면 섭섭합니다!' 이러지? (웃음) 그런 마음이 농후해요, `못 대해 줘도 고맙습니다' 하는 마음이 농후해요? 어떤 거예요? 솔직히 자기 스스로를 비판해 봐요. 과거야 어떻든 현재 나쁘더라도 좋다고 해야 좋지요? 그건 망할 말이예요. 망할 징조라구요. 그거 망국지패예요. 망국지 지도자예요. 못된 것은 까 버려야 돼요. 내가 그런 놀음 하기 때문에 욕먹고 다니는 것 아니예요?

아, 좋은 말 하려면 이박사한테도 잘했을 거고, 박대통령 전대통령한테도 잘했을 거고, 노대통령한테도 잘할 텐데, 듣기 싫은 말을 왜 하느냐? 안 하면 내가 병이 나요. 머리에 혹이 돋아요. 속에서 혹이 돋아요. 무거워서 안 돼요. 그걸 털어 버리려니 할수없이 해요. 할수없이 하다 보니 듣는 사람은 할수없이 들어요, 뚱해 가지고. (웃음) 그래, 자기들은 자기 배포대로 해보라는 거예요. 결국은 누가 당하느냐? 나 안 당한다 이거예요. 나 안 당해요.

미국 같은 데 가도 내가 들이 패는 거예요. 소련을 얼마나 내가 못살게 만들었게요.

통일교회 교인들 내가 잘살게 만들었어요, 못살게 만들었어요? 아, 잘살겠다고 냄비 짜박지…. 축복을 잘살라고 해준 줄 알았는데, 냄비 짜박지만 들여다 놓고 가방짐을 해 놓고 싹 해 가지고…. 단스가 있어요, 뭐가 있어요? 사과 상자 옆으로 뉘어 놓고서 찬장이라고 거기에 그릇 올려 놓고 살고 있는 데 그것도 보기 싫다고 `왱강댕강 차 버리고 새끼들 다 집어 던지고 전도 나가라' 그런다구요. 그거 찬양했어요? 얼마나 죽을 지경이예요. `저놈의 선생님, 아이고 죽을 날이 되니 점점…. 칠십이 됐으니까, 아이고 좋구만. 얼른 죽으면 좋겠다' 이랬지, `아이고, 천세 사소. 만세 사소' 그랬어요? 어땠어요? `천세 사소. 만세 사소' 그랬어요? 「예」 내가 그래도 하나 위안받는 것이, `이것들이 뭉쳐 가지고 기도했으면 내가 죽었을 텐데 칠십까지 산 것은 그래도 죽으라고 기도 안 했기 때문이다'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이거 보라구, 좋다고. (박수)

자아의 근본 투쟁을 평화로 인도해야 할 인간 자체의 책임

내가 어제 늦게 왔다구요. 지금 미국은 아침인가, 낮인가, 저녁인가? 시차가 있지요? 오늘 이렇게 얘기하다가 이제 가서 누워 자게 되면 일어나지 못할지 몰라요. 그래, 좀 조용조용히 하면 좋겠지요? 오순도순. (웃음) 오순도순은 애기 낳기 전에 오순도순이예요. 애기 낳고 나서 아들 하나 둘 셋 되면 오순도순이 없어요. `왕왕' 해야 된다구요. (웃음) 그때는 지나갔어요, 이제. 통일교회 문선생이 오순도순하고 그럴 때는 청파동을 떠나지 않을 때예요. 그때를 지나가 가지고 미국에 왔다 갔다 하고 미국에서 전부 다 해 가지고 소련까지도 다 했어요. 이젠 `왕! 왕!' 하는 시대가 왔어요.

구라파 통일을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구라파 통일. 구라파 통일하는 것 원치 않아요? 민주세계 통일되는 것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민주세계하고 공산당하고 통일되는 것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자, 그러면 민주세계 공산세계가 떡 하나돼 가지고 `야, 아무개야! 나는 하나됐는데 너는 몸과 마음이 하나됐어, 이놈의 자식아? ' 할 때 뭐라고 하겠어요? 세계통일이 먼저예요, 여러분 몸 마음의 통일이 먼저예요? 「몸 마음 통일이 먼저입니다」 음, 알긴 아는 구만.

여러분 눈으로 보는 것이, 색깔이 알록달록하게 보여요, 한 색깔로 보여요? 눈이 보는 색깔은 하나예요. 표준 색깔은 하나예요. 그 표준 색깔이 뭐예요? 제일 좋아하는 색깔이 뭐예요? 뭐 한국 백성이 노대통령 바라보는 것? 요즘에는 물대통령이라 그러지요? 내가 돌아다녀 가지고 잘 모르겠는데 요즘에는 어떤가? 문제가 크다구요. 천하통일을 요구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더라도 여러분 자체를 어떻게 통일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같은 사람은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표제를 정해 놓고 그 싸움을 수십 년 해왔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까지도 제일의 표어가 그것이었어요. 세계통일 했는데 내 마음속에 싸우는 것 보고 뭐 어디 나타나요? 향수를 뿌리고 좋은 옷으로 단장하고 무도장으로 나가는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똥 감투를 쓰고, 둘이 누더기를 쓰고 어디 나타나요? 나타나기에 부끄러워서…. 우주가 그걸 원하지 않아요. 사계절이 원치 않아요. 부끄러운 모습을 자기 스스로 가릴 수 없는, 꼬리를 가리고 또 가리고 또 가리고 또 가려도 부끄러움을 느낄 수 있는 이러한 역사성을 지닌 자아의 근본 투쟁, 전쟁 마당을 평화로 인도해야 할 내 자체의 책임이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일생 동안에 얼마만큼 양심과 몸이 하나된 자리에서 `나는 1년 동안, 10년 동안 이렇게 하나돼 가지고 나왔다' 할 수 있어요? 생각해 봤어요? 해봤어요, 안 해봤어요? 하루살이 생활 아니예요?

그러면 통일은 무엇을 중심삼고? 통일할 수 있는 표준이 어디에 있느냐? 어느 선생님도 아니예요. 성인도 아니예요. 공자도 아니요, 석가도 아니요, 예수님도 아니예요. 예수님도 십자가에 못박히기 전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했지요, 세 번씩이나?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나에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말고 아버지 원대로 하옵소서' 하고 말입니다. 아버지 뜻과 하나될 수 있는 마음, 내 뜻과 하나될 수 있는 마음이 달라요. 그러나 아버지 뜻을 중심삼고 마음의 통일을 수습한 자리에 갔기 때문에 하늘이 알아준 거예요. 안 그래요?

남자 여자가 창조이상

그러면 이런 것을 수습할 수 있는 통일적인 주체가 어디에 있느냐? 우리의 인생행로에 있어서 역사행로를 …. 인생살이에 수많은 사람이 왔다 갔고, 또 현재에 있어서 50억 인류―요즘에는 60억이라고 말하더구만―가 살고 있는 이 판도 위에서 통일적인 양심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대표적인 사나이를 만난 아들딸이 있어요? 그걸 말하는 사람이 있어요? 없다구요. 이거 심각한 문제예요.

거짓말쟁이들, 속고 사는 나 자신을 원망할 줄 모르는 비탄스러운 인간상, 누가 이 환경에 있는 나를 해방해 줄꼬? 여러분 부모도 안 되는 거고, 여러분 자신도 안 되고, 여러분 선생도 안 돼요. 그 선생 자신도 싸우고 있어요. 인류역사의 근본적인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적 방안은 어디서부터 찾아야 되느냐? 이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창조이상은 우리 인간 아담 해와예요. 창조이상이 남자 여자예요. 그래, 이상적인 창조물인 남자 여자의 마음과 몸이 싸우고, 아담 해와가 싸우니 그게 되겠어요? 이것이 고장이 났어요. 이걸 바로잡아야 돼요. 어디서 바로잡아야 돼요? 세계에서가 아니예요. 법으로 바로잡는 게 아니예요. 여러분 자신에서부터 바로잡아야 돼요. 문제는 여러분 자신에서 바로잡는 그 기준이 천하의 모든 가치 기준에 하나의 대상 기준이 돼 있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있어서.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몸과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그런 부모를 가진 사람 있어요? 어디 여러분 그런 부모 가졌어요? 그런 할아버지 할머니 가졌어요? 찾아보라구요. 한 사람도 없어요. 이게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한 거예요.

하나님을 모르면 인생행로에 있어 실패한 것

하나님이 이상적으로 찾는 하나의 남성이 어떤 사람이예요? 그런 여성이 어떤 사람이예요? 종교가 뭐고, 교육이 뭐고, 수양이 다 뭐예요? 외적인 환경을 번지르르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내적인 인간 자체의 투쟁적인 자아를 해방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을 취하려니 그런 결론밖에 없더라 이거예요.

종교를 통해서 그게 가능하냐 이거예요. 장기적인 생애권을 넘어가 가지고 그걸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종교가 있느냐? 없어요. 없으면, 종교가 떠나게 된다면 또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영원히 고착시킬 수 있는 정착지가 어디냐 하는 것을 중심삼고 투쟁을 해야 할 우리 인간상인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식구가 많은 게 좋아요, 적은 게 좋아요? 끝날이 되면 말이예요, 식구 많은 것이 안 좋아요. 알고 알고 알다 보니, 내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는 것을 알고 난 후에는 식구가 많으면 원수예요. 그러면 국민이 많은 게 좋아요, 적은 게 좋아요? 많은 게 원수예요. 왜? 몸과 마음이 싸우니 한 사람이 두 패를 갖고 있어요.

둘이 하나 안 된 가정에 사는 어머니 아버지는 몇 사람이예요? 한 사람이예요, 두 사람이예요? 두 사람이예요, 몇 사람이예요? 「네 사람입니다」 네 패예요, 네 패. 어떤 몸뚱이를 중심삼고 요렇고 고렇고, 마음 중심삼고 요렇고 고렇고,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엉망진창이라구요. 그런 자리에 영원히 이론적이요 영원히 불변하는 하나님이 임재할 수가 있어요? 없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예요? 이게 문제가 돼요. 그러면 이제 문제 되는 게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문제는 하나님이예요. 하나님을 모르면 다 인생행로 실패예요. 천만금을 모아 놓은 재벌이 되었더라도 실패예요. 세상에 자랑할 수 있는 학식을 가졌어도 실패예요. 돈 가지고도 안 되고, 지식 가지고도 안 돼요. 권력 가지고도 완성을 할 수 없는 거예요. 여러분 마음세계의 싸움을 돈 가지고 화해 붙일 수 있어요?

여자들 말이예요, 망국지종 여자들 말이예요, 돈 보고 시집가겠다고 알랑알랑하는 여자들도 많고, 별의별 여자들이 많잖아요? 거리의 여인들도 `헤헤헤' 하고, 도깨비 씐 것처럼. 화장을 하는 것은 누구 때문이예요? 남자 꼬이기 위해서. 여자가 거룩하지요? 문학세계에 있어서의 그 찬사의 말을 일시에 다 빼 버려야 돼요. 사랑하는 뭐요? 비둘기 같은 무슨 눈? 뭐 어때? 수작들은 잘 했지. 그게 다 인간 사기치기 위한 한 방편의 표현이다 이거예요.

전부 다 부정해야 돼요. 내 몸이 찾아가는 것도 부정해야 되고 마음이 찾아가는 것도 부정해야 돼요. 이렇게 해 놓으면 어떻게 할 테예요? 살지도 못하고 죽지도 못하고. `죽자니 청춘이고 살자니 고생'이라고 하는데, 사실이 그렇잖아요? 살자니 고생보다도 살자니 전쟁이예요. 통일교회는 이걸 알았어요.

이중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믿을 수 없어

그러면 여러분들이 `나'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하나님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기성교회에서는 하나님을 뭐라 그러나요? 하나님 대해서 뭐라고 그래요? 하나님 종이라고 그러나요, 하나님 뭐라 그러나요? 하나님 영감이라고 그러나, 하나님 선생이라고 그러나? 뭐라고 그래요? 「하나님 아버지라고 합니다」 뭐라구요? 아버지가 좋긴 좋은 모양이라구요. 지금까지 인류역사를 이렇게 망쳐 놓고, 내가 전쟁을 맞아서 몸과 마음이 그저 찢어지고 죽게 되어 몸부림쳐도 한 번도 붙들어 주지 않은 하나님이 무슨 아버지예요? 친구가 그런 입장에 있어도 찾아가서 위로하고 붙들어 주려고 하고 올바르게 지도하려고 할 것인데, 하나님으로서 내버려두니 그게 무슨 하나님이야? 그거 인간의 뭣에 써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없다 하겠지요.

그 하나님이 없다는 말 참 잘했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먼저 했어. 신이 죽었다는 말 잘했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먼저 잘했어! 그러나 오늘 문총재는 하나님 완전히 죽어 멸망하고 없다는 결론을 짓는다가 아니라, 반대로 있다고 결론짓는 거예요. 그러려니 얼마나 죽을 뻔했느냐 그 말이예요. 죽은 하나님을 살려 놓고 찾으려니, 없다는 하나님을 있게 만들어 놓고 알리려니 얼마나 죽을 뻔했느냐 그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요전에 대한민국의 났다는 사람들을 내가 미국에 데려와서 한 아흐레 동안 교육을 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어떤가 보자 했지요. 그런데 잘났다고 왔던 사람들 전부 다 이렇게 배가 나왔었는데 그 배가 전부 꺼지더구만. 사흘만 되게 되면 뚱해 가지고 이렇게 돼요. 눈깔만 올라와요, 눈깔만. 이래 가지고 문총재 반대하던 녀석들이 전부 다….

그 반대한 녀석들이 얼마나 많겠나요? 그 반대한 녀석이 많은 걸 훤히 알고 있는데 자기들은 반대 안 했다는 거예요. (웃음) 그거 써먹을 종자예요, 못 써먹을 종자예요? 이중적인 말을 하는 사람 믿을 사람 어디 있어요? 열 사람이면 열 사람 백 사람이면 백 사람 전부 물어 보면 자기는 다 반대 안 했다는 거예요, 마음으로는 잘되라고 축수했지. 야, 세상이 참 좋기는 좋지. 그래서 내가 `너희들 태도가 참 좋긴 좋구나' 그랬어요. 그러니까 살아 먹지요. 우리 같은 사람은 못 살아 먹을 텐데. 종자가 좀 다르다구요. 그러니 살아 먹지. 우리 같은 사람은 뭐 한마디만 잘못해도 7개월 회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실이 얼마든지 있어요.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어요? 한 번만 틀어지면 세계가 다 깜깜해 들어오는데. 마비가 되는데. 그렇게 무서운 것인데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해 놓고도 야―. `거짓말 세계에서 내가 너를 왕으로 모실께' 이런 생각 하고 있다구요. 문제는 간단한 거예요.

자, 여러분들 창조이상으로서 지음받은 나예요. 대우주를 지으신 하나님, 이 천주를 주관하는 그 하나님이 이상존재로서 나 여자를 이렇게 만들었다, 남자를 이렇게 만들었다! 그러면 이상존재로 등장하게 만들었던 그 원래 전통적인 기원을 아느냐 이거예요. 이거 심각한 문제라구요. 그랬을 것 아니예요? 그런데 왜 이렇게 됐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낳아 놓을 때는 건강한 아들딸로, 사지가 다 있고, 모든 건강을 갖추어서 낳았는데 중간에 애꾸가 되고 다리가 부러지고 병신이 됐다 했을 때 그거 어머니 아버지가 원해서 병신 됐겠나요, 자기들이 잘못돼서 병신 됐겠나요? 자식이 병신 되기를 바라는 부모가 어디 있어요? 하나도 없는 거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그러면 이거 왜 마음과 몸이 싸우는 요 모양 요 꼴로 되었느냐? 왜 그렇게 됐느냐? 자기 자신들이 잘못해서 그렇게 된 거예요. 사고가 생겨서 그렇습니다.

메시아가 다시 오시는 이유

아줌마! 왜 턱을 들고 입을 벌리고 하늘을 보고 기도하노? 옥세현 할머니 옆에 거 누구야? 축복받은 가정이야? 축복받은 가정이지? 얼굴 보니까 축복받은 가정이로구만.

내가 기분 제일 나쁜 게 그거예요. 말을 오랜 시간 하더라도 저런 패들을 놔 놓고 말하기 싫어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말하면 시간이 많이 가는 거지요. 깨워 놓고 하려니. 요번에 와서 처음으로 공석에 섰으니 욕은 안 해야 하겠지만, 오늘 새벽에 통일교회 진짜 패들이 왔으니 욕을 하고 말이예요, 찧고 까불고 이래도 다 소화하기 때문에 이러고 있지요. 처음 온 사람들은 전부 다 나가자빠질 거라구요. 나가자빠져도 괜찮아요. 식구들 아닌 패들, 축복받지 않은 패들은 뭘하러 새벽같이 올꼬? 그건 뭐 배가 터지겠으면 터지고, 직살 맞겠으면 맞고. 괜히 남의 안방 잔치에 들어와서 먹겠다고 하다 쫓겨난 거와 같이…. 쫓겨나지 않고 밥 먹으면 체해 가지고 죽는 거 아니예요? 새벽에 데려오지 말라고 일찍부터 내가 이런 놀음 하는 거 아니예요? 통일교회 진짜 패들 교육하기 위해서.

세계평화 바라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안 든 녀석은 잡아 죽여라, 이놈의 자식들. (웃음) 그 평화의 기준은 어디서부터 있겠나 찾아봐요. 동독과 서독에 있지! 소련과 미국에 있지! 「아닙니다」 어디에 있어요? 「인간 몸 마음에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은 그것을 통일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 단 한 분밖에 없는 거예요. 이건 논리에 맞는 결론이예요. 핑계가 아닙니다. 확정적 결론이예요.

그러면 물어 보자구요. 하나님도 우리를 닮았으니까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어때요? 그 몸과 마음이 싸우는 것은 내가 하나님 닮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그렇잖아요? 간단한 결론이지요? 그래, 하나님도 몸과 마음이 수천 년 동안 싸워 가지고 `인생은 고해다' 이런 결론을 지어 놓고 전부 다 이럴 수 있는 하나님이지. 그래요?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렇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면 동기이신 하나님이 그런데 결과적 존재라는 사람이 왜 이렇게 됐어요? 응? 「병이 나서 그렇습니다」 그래. 병이 났어요, 자기 멋대로 하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자기 멋대로 하다 고장이 났으니 자기 멋대로 했던 몇십 배의 수고를 가하지 않고는 고장나기 전의 자리에 돌아갈 수 없다 하는 것이 상식적 결론인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번 글을 잘못 써 놓으면 그걸 지워 가지고 백지 되게끔 만들려면 그 수고가 얼마예요? 깨끗이 지울 수도 없거니와 지우개가…. 지우지 않은 그런 백지에다 글을 써 바쳐야 하는데 지우개로 지운 자리가 난 그런 백지에 써 바치면, 하나님 앞에 그런 것으로 상소를 한다면 그거 통과될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 이거예요.

종교는 뭐냐? 지우개 놀음이예요. 그거 알겠어요? 종교가 뭐라구요? 「지우개 놀음입니다」고무 지우개, 지우개. 기성교회 사람들은 성경책만 끼고 다니면 천국 가는 줄 아는데, 천만에요. 그렇게 믿어서 천국 갈 것 같으면 내가 선두에 섰지 고생을 왜 해요? 천만에! 그걸 끼고 떡 가서 앉아 가지고 연보…. 요즘에 연보 얼마나 하나? 요즘에는 만 원짜리도 안 하지요? 기껏해야 백 원짜리 하나 넣고 `하나님 나 복받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무슨 복? `우주에 있는 복은 내 것 만들면 좋겠습니다' 이래요. 그거 도적놈 심보지요.

헌금했으면 하나님 몫하고 내 몫하고 보더라도 절반 복 받을 것밖에 안 될 텐데 말이예요, 아 이건 전세계 사람들이 전부 복받겠다고 그러는데 그중에 내가 제일 복받겠다니 그거 도적놈 심보지요. 집을 팔아 헌금하고, 잘살던 녀석들이 거지가 되면서도 전부 생애를 포기하고 이래도 자기 마음 몸을 통일하기에 불평이 없는 거예요. 이래 놓고 헌금 천만 원, 일억은 고사하고 천 원짜리 하나 하고 버젓이…. 통일교회 패들, 헌금통 여기 갖다 놨어? 어디 있어? 그런 것 받으려고 하지 말라구.

이걸 알았기 때문에 내가 쓸 돈은 내가 벌었어요. 누구에게 구걸하지 않았다구요. 통일교회 따라오는 사람은 내 말만 들으면 구경하는 패가 안 될 거예요. 신세를 지는 패가 안 되는 거예요. 자기 욕심을 가지고 따라다니기 때문에 다 그 꼴이 되어 있지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나를 요 모양 요 꼴로 만든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예요? 심각한 문제예요. 창조이상대로 안 됐기 때문에 이걸 고치기 위해서 수많은 종교를 만든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이상으로 찾고 있는, 몸 마음이 통일돼 가지고 하나님과 같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 통일적 자아를 찾아 자랑할 수 있는 남성 여성이 그리워 가지고 종교를 만든 거예요.

그래, 종교를 만들어 가지고 그거 다 했어요? 이렇게 볼 때 종교역사는 실패예요. 그거 실패했으니 하나님이 이것 가지고 안 되겠다 하고 한번 뭉그러 버려야 돼요. `요놈의 간나 자식들 안 되겠다' 하고 다 뭉그러 버려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심판이라는 명사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거 다 뭉그러 버리면 어떻게 돼요? 다 뭉그러 버리고 딱 둘만 남겨 놓는 거예요, 이상적 남자 하나 이상적 여자 하나. 우리 은진이 그런가? 하나님이 `야, 고거 진짜 통일된 남자 하나 찾고 진짜 통일된 여자 하나 찾아 가지고, 다 쓸어 버리고 개량종으로써 한번 가정을 만들어 보고 싶다' 그런 생각을 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합니다」그래서 종교세계에는 메시아사상이 있어요. 다시 주인공이 오느니라―. 「아멘」왜? 다 쓸어 버리고 개량종을 만들어야겠다 이거예요.

개량종 만들어 놓으면 몸과 마음이 싸우나요? 구종은 몸과 마음이 싸우는 것인데 메시아가 와서 개량종 만들어 놓으면 몸과 마음이 싸우지 않는 다! 아멘이예요, 노멘이예요? 「아멘입니다」 입들은 참 잘 벌리고 `아멘' 하는 구만. (웃음)

사랑의 주추를 땅에 놓으려던 것이 창조주의 이상

간단해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서 남자를 만들고 여자를 만들었는데, 여자 남자가 마음이 영원히 통일되고 몸이 영원히 통일된 남성 여성을 그리워해 가지고 이 통일된 남성을 중심삼고, 통일된 여성을 중심삼고 영원 불변한 사랑의 주추를 이 땅 위에 놓으려 하던 것이 창조주의 이상이 아니겠느냐. 이렇게 결론을 짓고 하나님에게 물어 보면 하나님이 `야, 그거 너 어떻게 아니?' 이러지, `이 쌍놈의 자식아, 그럴 게 뭐야?' 하지 않는 다구요.

자, 하나님에게 `이런 남자 이런 여자를 중심삼고 절대적인 사랑을 가진 하나님 앞에 영원히 대상적 자리에 설 수 있는 절대적인 가정을 바랐던 것이 당신의 창조이상이 아닙니까?' 하고 문총재가 물어 보니 하나님이 `너 어떻게 그거 알았느냐? 역사이래 처음이구만' 그랬겠어요, `요사스러운 요 녀석, 하늘의 비밀을 알아 가지고 나를 망치려 하고 나를 포로로 만들려고 그래?' 그랬겠나요? 어땠겠나요? 이게 원칙이예요.

예수 잘 믿는 다는 사람, 나가서 싸우고 집에 들어와 가지고 여편네 때리는 기독교 장로 목사들 내가 많이 봤다구요. 그거 진짜예요, 가짜예요? 그거 악마의 족속이요, 하나님의 족속이요? 「악마의 족속입니다」 욕심들은 많아요.

통일교회에서 성화신학교 하나 만들었으면 허가 내주면 됐지 그거 왜 그렇게 배가 아파? (웃음) 거 배 아픈 사람이 정상적인 사람이예요, 망국지종이요 병난 사람이예요? 어떤 거예요? 그것은 정신병자라고 이름 붙여도 좋고, 망국지종이라고 해도 좋고, 병난 사람이라고 해도 좋고, 다 맞는 말이예요.

한국 사람은 사촌이 뭣 사면 배가 아프다구요? 땅 사면 배 아프다고 합니다 그거 망국지종이요, 흥국지종이요? 망국지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난 보따리를 지고 도망다닌 거예요. 뭐 역사 이래 구백 몇 번이라고? 그렇게 싸 가지고 도망다니고 그랬지요. 망국지종이지만 그래도 그거 없앨 순 없어 남겨 줬으니 지금까지 살아 남아 있지요. 쫓겨 가지고는 매일같이 어디에 가서 그저 매를 맞고 울고불고 또 여기에 몰려드네. 자, 이건 하나님이 쫓아냈더니 쫓겨가 가지고 또 매를 맞고 이러는 걸 하나님이 볼 때 불쌍하거든요. 그러니 `야, 너 이젠 고향에 돌아와라' 이거예요.

한 번 때려 보고 두 번 때려 보고 이러니 눈 애꾸 됐고 코 애꾸…. 코는 애꾸라 그러나 뭐라 그러나? 코 병신을 뭐라고 그러나? 코 병신 됐고, 입 병신 됐고, 귀 병신 됐고, 이마 병신 됐고, 팔 병신 됐고, 손가락 병신 됐고, 사지백체가 전부 다 병신 돼 가지고 있다 이거예요. 거 그러고도 살아 있는 걸 하나님이 볼 때 죽이고 싶겠나요, 동정하고 싶겠나요? 누구 때문에 그래요? 하나님이 쫓아냈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 할 때는 하나님도 책임감이 있기 때문에 `야! 내가 잘못했구만. 이거 손댈 수 없이 엉망진창이 됐구만' 이러는 거예요.

세상을 가만히 돌아다봐야 한국 패밖에 없거든요. 그러니까 `한번 내가 복을 줄께' 해 가지고…. 세상에서 제일 못된 복 줄까요, 제일 좋은 복 줄까요? 좋은 복을 줍니다 좋은 복을 주려니 좋은 종자가 필요해요. 그 종자를 받다 보니 문선생 같은 사람이 나왔다 이거예요. 아멘 (박수)

뭐 문총재 얘기하더니 자기 자랑한다고 하겠지요. 나 자랑한다구요. (웃음) 왜 자랑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미국에 가도 그 사람들이 자기 집의 중심으로 나를 갖다 세우려고 한다구요. 자기 동네의 반장으로 나를 갖다 세우려 하고, 주지사를 내가 해주면 좋겠다고 하고, 그 나라의 대통령을 내가 해주면 좋겠다고 해요. 그거 자랑할 만해요, 안 해요? 자랑할 만합니다 그거 무슨 약을 써서 그럴까요? 무슨 요술을 해서 그럴까요? 요술은 안 통해요. 사람은 진실이 통하는 거예요. 참이 통해요. 그러니까 자랑할 만하지요? 예

그래, 이 따라지 패인 한국 백성은 문총재를 40년 동안 내몰고 쳤잖아요? 그런데 요즘은 어때요? 가만히 보니까 서양세계에서 유명해지고 대접받으니 이거 뭐 사촌이 땅 사면 배아파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 나라에서 쫓아냈지만 서양 놈들을 잘살게 하니까 그 배아파하던 것들이 이제는 이 나라에 와 가지고 우리 잘살게 만들어 주면 좋겠다' 이런다는 거예요. 놀부 생각과 같이. 어때요?

선생님보고 외국에서는 그렇게 투자를 하고 도와주면서 한국은 왜 내버려 두느냐고 그래요. 가만히 보니까 통일교회 창시자가 난데 말이예요, 통일교회를 위해서는 돈을 조금밖에 안 쓰고, 나라를 위해 쓰고 뭘 위해 쓰고 전부 다 외도를 해요. 그래도 통일교회 교인들은 반대 안 해요. 그것도 이상해요.

통일교회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돈 있으면 통일교회 사람들 집 사 주고, 시집 못 가는 처녀 총각들 있으면 혼수 해주고, 학교 못 가는 애들 학비를 대주고 그래야 할 텐데 말이예요, 그거 아랑곳없이 교회를 보게 되면 거지당같이 만들어 놓고 나라를 구하느니 뭐 세계를 구하느니 이러고 있으니 그거 정신나간 사람 아니냐고 반대를 해야 할 텐데, 또 가만히 있는 거예요. 이번에 선생님 돌아왔으니 `이번만은 도와주소' 안 그래요? 안 해요, 해요? 안 합니다 왜 그렇게 됐소? 그거 잘못된 것 아니예요? 이게 이상하다 이거예요. 그게 세상 사람과 달라요. 세상 사람들과 판이하게 달라요.

어머니 아버지가 시집 보내려고 약혼을 해줘도 앵앵거리고 시집 안 가려고 하는데 말이예요, 동서양의 모든 젊은 청년들을 굴 구멍 같은 곳에 모아 가지고 밥도 잘 안 먹이고 잠도 잘 안 재우면서, 편안히 잠 재우고 잘먹여 주면 모르겠는데 제일 따라지 거지패같이 대접하면서 말이예요, 결혼은 선생님 마음대로 이것 저것 전부 다 누더기 짜박지처럼 갖다 붙여 줬는데 항의도 안 하고 가만히 있는 거예요. 그게 웬일이예요? 그거 이상하지요? 「그렇게 교육을 잘 시키셨습니다」 내가 교육시킬 게 뭐야? 나는 교육 안 시켰어. 자기들이 그렇게 됐지. (웃음)

먹다 보니 맛있으니까 그렇게 된 거 아니야? 밥을 먹으라면 먹어요? 엄마 아빠가 먹으라면 먹나요? 어느 왕이 먹으라고 하면 먹어요, 맛이 없는 걸? 맛이 있어 먹다 보니 자꾸 살이 쪄서 그렇게 된 거지요. 누구 나한테 축복받았다고 불평하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봐요, 내가 물어 볼께요. 물어 볼께, 손 들어 봐요.

내가 세계 챔피언이예요. 역사 이래 천년 만년 억만년 역사 이래 내가 합동결혼 시켜 주는 데 있어서 왕 아니예요? 그렇지요? 왕권을 따 두었나요, 안 따 두었나요? 「따 두셨습니다」 그러니까, 왕권 따 두었으니 앞으로 그 역사가 얼마나 길게 가겠나요? 그 패들이 영계에 가게 되면 왕족이 되지요. 한국에 있어서도 그렇고, 세계의 그 족속들이 결혼해 가지고 전부 다, 나날이 전부 다 짝패 모으니 낳는 것보다 더 빠르잖아요? 그러니 지상도 통일교회 패가 되기 마련이지요.

기분 나쁘지 않아요? 기성교회 교인들 어떻게 하겠어요? 살 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설 자리가 없어지고 전부 다 바람이 밀어댈 텐데, 이제 그만하면 내가 동정할 텐데 안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칼을 빼는 날에는 왱강댕강이예요. 그들의 비밀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선생님이예요. 세계적 언론기관을 갖고 있는 사람이 나 아니예요? 훅 불어 버리면…. 이놈의 자식들, 똥개 같은 녀석들…. 안 되겠다구요. 동네 개가 미친개가 돼 가지고 물게 된다면 말이예요, 거꾸로 달아 가지고 가죽을 벗겨서 개미밥을 만들든가 늑대밥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그 동네의 장으로서 해야 할 일입니다.

사다리 선거법

이놈의 자식들, 문총재가 무력한 사람인 줄 알아? 내가 젊은 사람들 동원해 가지고 명령만 하면 어느새 어느 코에 어느 것에 날아갈지 모르는 데. 김일성이한테까지 내가 밀사를 보내 가지고 모가지를 자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나이예요. 그거 왜 안 해요? 빨리 하면 좋겠지요? 아니예요. 그런 게 아니예요. 너희들 철학과 내 철학이 달라! 악당들, 마음과 몸이 싸우는 패의 생각과 마음과 몸의 통일적인 전법을 취해 가는 사람의 방법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러니 민주세계도 믿지 말아요. 거기에 뭐 물권이 들어가지 않나 인권이 들어가지 않나 요사스러운 색권이 들어가지 않나…. 미남들을 이용하고 미녀들을 이용해요. 별의별 요사스러운 것을 내가 다 봤어요. 그래, 우리 통일교회는 인사조치할 때는, 요전에 사다리 선거법을 이용했지요? 사다리 선거법 알아요? 사다리를 그려 놓고….

이번에도 미국에 가 가지고 말이예요, 한국 녀석들 전부 다 욕심쟁이들, 욕심이 두두룩한 녀석들이 다 있기 때문에 교구장들 불러 가지고 `자, 인사조치야, 새해가 왔기 때문에' 했어요. 뭐 워싱턴, 뉴욕에 있는 게 좋고 선생님 가까이 있는 게 좋고…. `좋긴 뭐가 좋아? 못난 녀석도 좋아하고 잘난 녀석도 좋아하게, 공평하게 하려니까 할수없어. 사다리 선거야!' 하고는 벅벅 긋고 `짚어, 이놈의 자식. 짚고 싶지 않으면 꺼져!' 하니 안 짚을 수 있어? 결국은 자기 자랑하던 패가 전부 다 시골로 가더라 이거예요. 그것 참 이상하지요. 나 그거 볼 때 감사하게 생각했어요. `야, 천지의 도수는 용서가 없구만. 타협이 없구만. 고맙소' 그랬다구요.

그거 내가 처리하면 말이예요, 얼마나 부작용이 많겠어요. 미국 협회장도 그런 선거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느 누가 입을 벌려요? 앞으로 축복가정들도 사다리 선거를 해 가지고 진짜 가짜를 가릴 거예요. 틀림없이 나쁜 일 해서 숨긴 녀석은 전부 다 나가떨어지게 돼 있어요. 보니까 80퍼센트, 90퍼센트까지 맞더라구요. 10퍼센트, 20퍼센트쯤 틀리더라도 그건 뭐 아무 문제 없으니까 앞으로 이런 방식으로 선거를 하는 게 제일 편하겠어요.

대통령, 미국 대통령 한국 대통령도 사다리 선거법으로 하게 되면 돈 한푼 안 들고 천의에 의해서 누가 제일인지 딱 골라낼 수 있을 텐데 그걸 안 하고 있어요. 내 말만 들으면 하루 저녁에 다 끝날 텐데. (웃음) 왜 웃어요? 내 말만 들으면 복받지요.

여기 기관에 있는 녀석들 오지 않았어? 녀석이라 하면 기분 나쁘겠지. 이 녀석들, 나라 망치는 데, 문총재 잡아서 길 막는 데 선두적 역할을 해 가지고, 나라 망치는 데 대표적 역할을 했다고 역사가 규탄할 날이 올 거예요. 그럴 거라구요. `저 사람 저거 빨리 죽기나 했으면 좋겠는 데 왜 살아 있노?' 할지 모르지만 안 죽어요, 안 죽어. (웃음)

하나님이 가라사대, 망국지종은 망해야 되는 것이다! 망하는 걸 보는 것이 하나님이예요. 정의의 칼이예요. 정의의 판도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박사가 꽝 나가자빠졌어요. 나 이박사를 상대해서 뭘하려고 했지, 대한민국의 누구 상대하고 대학교 상대하려고 안 했다구요. 또 박정희 대통령 상대해서 일하려고 했지, 다른 사람 상대해서 일하려고 안 했어요. 또 전대통령하고 상대하려고 했지…. 그 사람은 처음부터 끝까지 내 신세 진 사람이예요. 그 부하들 있거들랑 오라구. 내가 설명해 줄께. 입을 못 벌릴 정도로 모든 신세를 진 거예요. 노대통령도 마찬가지예요.

나는 배은망덕을 당한 사람이예요. 그러나 그걸 슬퍼하지 않아요. 그들의 손에 의해 감옥을 우리 집, 고향 찾아가듯 다녔어요. 그렇지만 나는 망하지 않았어요. 그들이 망했어요. 그거 이상하지요? 요사스러운 것은 꺼지는 거예요. 하늘의 전법이 뭐라구요? 하늘은 맞고 빼앗아 나오고, 악은 치고 망하는 거예요. 그걸 믿어요? 「예」 어떻게 믿어요? 내가 표상이 돼 있어요. 아시아에서 들이 맞고, 일본에서 들이 맞고, 한국에서 들이 맞고, 미국에서 들이 맞고, 세계의 어디에 가도 재판 안 하는 곳이 없어요. 이제는 다 한바퀴 뛰고 보니 그들이 밤이고 내가 낮인 것을 알아요. 기분 좋지요? 「예」

그래, 기분 좋으면 여러분들 한국만 잘살래요, 어떻게 할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메시아가 오게 되면 이스라엘 민족만 잘살려고 생각했다가 망했어요. 망조예요. 망국적인 생각이예요. 통일교회 잘되게 하기 위한 문선생이 아니예요. 한국 잘살게 하기 위한 문선생이 아니예요. 세계를 잘살게 하고, 세계의 종교를 연합해 가지고 종교를 살려 주고, 그다음에 통일교회를 살려 주고, 대한민국을 살려 주려고 하는 거예요. 이젠 다 끝났어요. 세계 역사 이래에 레버런 문만큼 타민족을 대해서 이렇게 세계적 판도에서 도우려고 한 사람은 없다는 거예요. 이건 뭐 금후에도 없을 거라구요. 이것이 사실로 드러날 거예요.

미국에서도 그래요. 미국 사람, 백인들이 레버런 문은 자기 나라인 미국의 제일 첫째가는 애국자라는 거예요. `미국 시민도 아닌데 왜 그러냐?' 하면 `미국이라는 나라는 전부 다 이민족이 합해 가지고 된 나라인데 당신도 이민과정에 있지 않소? 그러니까 사촌 되니까 뭐 직계 아들이나 마찬가지요. 사촌쯤이면 일족이 아니오? 그런 관점에서 우리가 당신을 미국의 제일 애국자로 보오' 해요. 말은 근사하지요. 내가 `그렇구만' 했다구요.

대한민국에서도 이제는 뭐라고 그래요? 문총재 잡아 죽인다고 하면서 나라 파는 망국지종이라고 그래요? 옛날에는 그랬지요? `저놈의 자식, 저 자식 죽지 않고…', 대사관 녀석들이 나쁘게 보고해 가지고 저거 나라 망치고 뭐 어쩐다고 전부 다 그랬어요. 새빨간 거짓말이예요. 나는 그렇게 욕먹으면서 그 자리에서도 미국과 세계를 살릴 수 있는 기반을 닦았어요. 이제는 미국 자체가, 제아무리 미국 국무성, 국방성 등 모든 부처가 합하더라도 근대사에 있어서 레버런 문 사상과 레버런 문이 해 놓은 것을 미국 역사에서 빼낼래야 빼낼 수가 없는 기반을 닦았어요. 구라파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아시아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일본이라든가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에 있어서 통일산업을 내가 발전시키지 않았으면 자동차공업이 생길 수 있었을 것 같소? 그렇게 보여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당당히 주인 행세를 할 주인을 남겨 놓고 종새끼들이 주인을 천대하고 종같이 부려먹는 그 나라가 잘될 줄 알아요? 안 되는 거예요. 사필귀정입니다. 역사는 정의에 입각한 출발과 더불어 정의의 귀결을 이루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것이 역사의 행로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관리하고 하나님이 지도하는 사실을, 하나님이 역사와 더불어 같이 동행하는 사실을, 이와 같은 결과적 내용을 보고도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는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기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들은 앞으로 한남동 찾아와야 해먹을 걸.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일본에서 수상 해먹으려면 구보끼 찾아가야 할 걸. 미국에서 대통령 해먹으려면 우리 미국 협회장 찾아가야 할 걸. 그거 누가 만들었어요? 많은 사람이 만들었어요, 문선생 혼자 만들었어요? 그들은 전부 다 종이예요. 내가 주인이지요. 일본에 가도 내가 주인이예요. 구보끼가 주인 아니고, 누구 후루다가 주인이 아니예요. 미국에 가도 누가 주인이 아니예요, 다 종이지.

참된 남편과 아내가 상대에게 바라는 것

자, 세상으로 말하면 최후에 남은 종교의 제일 독재자와 같아요. 그거 말 좋아요? 뭐라고 그러나요? 내가 말을 잘못한 것 같다. 뭐라구요? 최후에 남은 종교 뭐라구요? 제일 독재자와 같은데 제일 필요하다는 거예요. 독재자를 누가 좋아해요? 욕 한 번만 해도 전부 다 복수하려고 하잖아요? 통일교인들은 때려죽이려고 해도 뱅뱅 돌아가니 때려죽이지도 못하겠다구요, 내가 나이가 많아서 이제는. (웃음)

그런 말이 어떻게 성립되느냐? 사랑의 세계에서는 참된 남자가 참된 여자 앞에 참된 독재자가 되기를 여자는 바라는 거예요. 그거 우리 아가씨들 한번 생각해 봐요. 내가 무슨 말 했나요? 참된 아내는 참된 남자 앞에 참된 독재자가 돼 주기를 바랍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그래, 여편네들이 말이예요, 남편한테 안기게 될 때 가슴만 닿길 바래요, 독재자같이 허리가 끊어지고 손이 뭉그러지고 가슴이 마비가 되어 작동 못 하게끔 안아 주는 게 좋아요? 어떤 게 좋아요? 자, 노골적으로 한번 얘기해 보자구요. `선생님은 연말 아침부터 무슨 저런 쌍소리를 하느냐?'고 할지 모르지만 쌍소리가 아니예요. 거룩한 말이예요.

허리가 실낱같이 홀쭉해 가지고 끊어질 것 같은 여편네인지 모르지만 두리뭉실하게 안는 것보다 `아이고, 어서 내 뼈다귀가 시큰하게끔 안아주소' 하는 것이 여편네의 소원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왜? 그거 말이 틀렸어요? 어디 여자들, 그게 틀리지 않다는 사람이 있으면 눈을 부릅뜨고 사실이라고 웃어 봐요. 다 웃네. (웃음)

사랑하는 어버이의 채찍은 그 자식에게는 장래에 기둥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사지에 들어갈 수 있을 때 붙들어 매주는 닻줄이 되고 닻을 매는 말뚝이 되는 거예요. 사랑하는 남편한테 뺨을 한 대 맞으면 기분 좋겠나요 나쁘겠나요, 진짜 사랑해서 뺨을 때리면? 그게 아픈 거요, 분한 거요, 못 살 거요? 여자하고 말이예요…. 난 그래요. 여자하고 십년 백년 말해야 끝 안 납니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야, 이거 남자들이 불쑥 손 올라가는 것은 천명의, 천도의 도수를 맞춰 가지고 피스톤같이 놀아나는 것이다' 하고 생각해요. 그거 자기가 한 것이 아니라 자기도 모르는 그 무엇이 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자하고 얘기해야 끝날 것 같아요? 늙어 죽도록 끝날 것 같아요? 안 끝나요. 한번 후닥딱 하고 그러는 게 빠르지요. (웃음) 내가 설명을 그렇게 한다고 또…. 그러라는 게 아니라구요. 아, 그 방법 외에 제일 빠른 방법이…. 세번 네번 백번 해보라구요. 얼마나 지쳐 떨어지겠나. 이거 한 대 맞고 지쳐 버리는 게 낫지. 한 대 맞으면 아프니까 여기에 앉았다가 구석에 들어가 가지고 `앵―' 하면서 눈물 바가지 터지는 거예요. 그러면 과거부터 전부 생각하지요. 반성의 기간이예요. 이래 가지고 `내가 어릴 때 어떤 친구를 나쁘게 했으니 이거 복수지' 그런 생각 하거든요. `아이고, 누구 죽겠다고 상사병 났다고 할 때 몰라봤으니 그거 탕감이다' 이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돌아오게 될 때는 말이예요, 눈물 다 흘리고 나면 허전해져요.

그래, 매맞은 걸 가만히 생각하니까 왜 자기가 그랬을까 하며 자기 생각을 다 씻어 버리고 남편 생각을 하는 거예요. `얼마나 분하면 손을 들어 나를 때렸을꼬?' 하고 동정하는 거예요. `야, 이럴 때는 그럴 수 없는 데 그랬으니 얼마나 기가 막혔으면 그랬을꼬?' 하면서 동정하는 거예요. 동정하면서 `야, 그렇구만' 하는 것입니다. 그런 새로운 차원의 사다리를 한 단계 올라간다고 본다구요. 그러니까 여자들은 가끔 옹알거리는 입이 빠른 패들은 한 대씩 맞는 것이 좋은 것이라구요. (웃음)

그렇다고 남자들은 `오늘 좋은 복음의 소리를 들었다. 1989년 연말에 제일 좋은 말 들었구만' 그러지 말라구요. `통일교회 여자들은 그래도 팔자가 좋다'고 하면서 투루룩 투루룩 할 거예요. 여자들이 얼마나 팔자가 좋으냐 말이예요. 남편들은 24시간 등이 구부러질 만큼 일하고 팔다리가 붓고 이래 가지고 들어올 때는 벌렁벌렁 기어서 들어오는 데 말이예요, 여편네들은 밥 잘 해먹고 애기하고 자고, 아침 먹고 점심먹고 저녁까지 떡 먹고 `남편 기다리면 뭘해? 자기가 어디 갈 데가 있나? 선생님이 가는 그 길을 십년 세월 변함없이 가야 되고 바람 한 번 못 피우는 것이 우리 통일가의 전통인데, 자기가 부모님 앞에 충성하고 도리의 전통을 따라가려면 어쩔 수 있나?' 해 가지고 무사태평이야, 이 간나들!

이래 가지고 잠만 자고 싱싱해 가지고 있다가 남편이 시들어 가지고 들어오게 되면 왜 잠만 자느냐고 못살게 그러네. 이건 내가 보고를 받은 얘기예요. 얘기를 듣고 하는 얘기입니다. (웃음) `제발 아무개한테 얘기 좀 해주면 좋겠습니다' 그러는 거예요. 내가 이 얘기 해준 색시들도 많다구요. 누가 아니라고 변명 못 해요. 그래, 이 쌍간나들! 선생님도 일생 동안 밤에도 잠을 안 자고 사는데, 낮잠 자고 이래 가지고…. 피곤한 남편들 잘 대접하고 그러면 모르겠는데, 자기는 따뜻한 밥 먼저 해먹고 덩그렁하게 식은 밥 내주면서 `지금 돌아왔어? 난 애기하고 있으니까…. 그거 그냥 먹으소' 그래. (웃음) 이거야, 내가 혁명을 잘못했다구요. (웃음) 아, 그렇다구요. 남자들이 다 웃잖아요? 여자들은 이러고 말이예요. (웃음) 그러니까 통일교회 여자들처럼 행복한 여자가 없어요. 서양에 가도 그렇고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선생님. 우리 선생님' 하는 거예요. 내가 모여라 하게 되면 누가 잘 모이느냐 하면 말이예요, 여자들이 잘 모여요. (웃음) 왜? 고맙거든요. (웃음) 이러다가는 그 작자들, 여자들이 전부 다 먼저 선생님 만나니 불한당 같은 여편네들이라고…. 앞으로 이렇게 나가다간 데모 사태 나 가지고 추방당할까봐 걱정한다구요.

경고야, 쌍것들! 안 그래요? 맛있는 것은 애기 준다고 하면서 살코기는 전부 자기가 뜯어먹고 말이예요, 애기들은 국물 주고. (웃음) 그렇게 사는 거 아니야? 보나마나 그런 거지 뭐. 그런 간나들 앞으로 닦달을 해요. 한번 궁둥이를 밟아 봐요, 어떻게 되나. 깽 하나, 안 하나. 그래 가지고 교육을 좀 해야 되겠다구요. 나 오늘 이거 우리 어머니한테 돌아가면 큰일나겠구만. 사실은 내가 공처가인데. (웃음)

하나님이 인간을 놓고 소원하는 종착점은 사랑을 중심삼은 통일

그래, 가화는 만사성이라고 했으니 몸과 마음이 싸우는 이 패들을 붙들어 가지고 남자가 하나되고 여자가 하나되고 사랑을 중심삼고 통일권을 이루지 않고는 소망이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인간을 바라 가지고 소원하는 이상적 종착점이 어디냐? 사랑을 중심삼고 통일하는 것이예요. 위로는 하늘이 좋고 땅으로는 …. 근원이 좋으니 과정도 좋고 결과도 좋을 수 있는 이상적 세계를 표방했는 데도 불구하고 그 이상적 가정의 실현이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가능할 수 있는 권내를 지나 가지고 가능할 수 있는 자리에 정착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중간에 사고가 생겼기 때문에 그걸 못 했어요. 그걸 종교에서는 타락이라고 하는 거예요. 무슨 타락이예요?

하나님이 경고할 게 뭐 있겠어요? 하나님으로서 제일 이상적인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경고할 조건물이 뭐 있겠느냐 이거예요. 선악과예요? 그 시시한 것. 젊은 남녀들한테 경고하는 게 뭐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경고하는 게 뭐예요? 나가서 주의해라 이거예요, 주의! 그렇잖아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하나님에게 주의할 수 있는 것은 뭐냐? 하나님은 돈이 필요치 않아요. 지식이 필요치 않아요. 권력이 필요치 않아요. 그것들은 언제나 자기 마음대로 자유자재로 소유할 수 있는 것이예요. 그렇지만 사랑만은 하나님도 마음대로 못 해요.

문총재에게 사랑 있소, 없소? 대상이 없는데 `아이고, 내 사랑 내 사랑' 이러면 그거 미치광이 아니예요? 사랑의 대상이 없게 되면 사랑은 나타나질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연결지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경고하는 것은 뭐냐? 너희들이 미성년기에 있어서 실수하면 큰일난다 이거예요. 큰일난다 이거예요. 요사스러운 잡동사니, 너저분한 패하고 붙었다가는 큰일난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예요. 그거 경고한 거예요. 따먹지 말라는게 뭔지 알아요? 오늘날 한국 말에 있지요? 아무개 여자를 따먹었다고. 남자들은 그러잖아요? 말부터가 한국은 탕감복귀할 대표적인 나라예요.

또 시집간다고 하지요? 시집가는 건 뭘하러 간다고 해요? 사랑받으러 간다고 하지요? 돈벌러 간다고 하나요? 뭘하러 간다고 해요? 아들딸 낳으러 가는 거예요? 사랑받기 위해서 간다는 거예요. 먼저는 사랑이예요. 장가는 또 왜 가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가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이것은 인간생활에 있어서, 인륜도덕에 있어서 중심적인 사조예요. 부정할 수 없어요. 그러니 하나님이 그런 입장에서 보게 될 때 이것 잘못하면 인류의 혈통이 잘못되는 거예요, 혈통. 핏줄이 잘못되는 거예요.

근원으로 보게 되면 뿌리가 하나님이예요. 아담 해와의 뿌리가 하나님인데 아담 해와 두 가지를 친 여기에서 중간에 어떻게 돼야 되느냐? 사랑관계를 하나님과 더불어 맺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악마와 더불어, 종과 더불어 붙었다구요. 악마가 뭐냐 하면 하나님 종이었어요. 천사장이었어요. 종과 더불어 붙어 가지고 거기에 가짜인 종의 피가 흐르게 되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혈통이 돼야 할 것인데 종의 혈통이 됐으니, 돌감람나무와 같은 입장이 되었으니 이것을 전부 다 잘라 가지고 접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이 뿌리, 본래 하나님의 원칙의 양심 기준이 있는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메시아인 참부모가 와 가지고 이것을 자르고, 요사스러운 핏줄을 끊어 버리고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뿌리 앞에 본연의 가지와 본연의 열매를 추구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접붙이는 역사라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본래가 하나님의 가지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작년서부터 내가 사랑에 대한 얘기, 참사랑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지요? 「예」 그런 때가 왔어요. 오늘날 인류 역사상에 그 누구도 모르는 내용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이 누군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누구라구요? 아버지예요, 아버지. 하나님이 누구라구요? 아버지입니다 누구라구요? 아버지입니다 아버지가 뭐예요? 아버지는 핏줄이 연결되어 있어요. 이런 놀라운 사실을 문총재가 알고, 이렇게 고민하던 것을 찾아 가지고 얼마나 함성을 지르고 기뻐했는지 모르는 거예요.

심각한 얘기예요. 오늘 제목이 뭐라 그랬나? 창조이상과 섭리적 뭐라구요? 섭리적 분수령이라고 했지요? 넘어가는 때예요. 그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개인에서부터 그릇된 것을 청산해야 되고, 가정에 있어서 그릇된 것을 청산해야 돼요. 제일 문제가 가정까지의 문제예요, 개인과 가정까지. 가정만 되면 그다음엔 종족이 생겨나는 거예요. 문씨면 문씨 종족이 생겨나요. 그렇게 되면 민족이, 대한민국 민족이 생겨나고, 인류가 생겨납니다. 문제는 가정이예요.

가정이상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일체화, 하나님을 아버지라 하는 그것이 도대체 무슨 말이냐 이거예요. 창조이상의 근원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누구라구요? 아버지입니다 여러분들은? 자녀입니다 여러분들은 자녀인데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 닮았어요, 누구를 닮았어요? 하나님 닮았습니다 하나님 닮았어요. 그래, 하나님이 눈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코 있겠어요, 없겠어요? 입 있겠어요, 없겠어요? 귀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그다음엔 몸뚱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하나님 생식기 있겠어요, 없겠어요? (웃으심) 그게 뭐예요? 하나님은 생식기 있겠나요, 없겠나요? 「있습니다」 (웃음) 그런 게 다 문제가 되는 거예요. 이런 것을 전부 다 이론적으로 해결해 놔야 돼요.

하나님은 한 분이겠어요, 두 분이겠어요? 「한 분입니다」 한 분이예요, 한 분. 한 분인데 하나님의 성품 가운데 두 사람이 있겠나요, 한 사람이 있겠나요? 여러분 성품 가운데 두 사람 있어요, 한 사람 있어요? 두 사람이 있다구요. 마찬가지로 한 분은 한 분인데 여러분 자체 내에 두 사람이 있는 거와 같이 하나님도 여러분을 닮아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하나님 닮아 있지요? 알겠어요?

닮아 있는 데 두 사람이 요렇게 있는 게 아니예요. 요렇게 두 사람이 있는 거예요, 주체와 대상이. 알겠어요? 어디가 뿌리에 가까우냐 하면 남자가 뿌리에 가까워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지은 다음에 여자를 지은 거예요. 알겠어요? 남자 여자 같으면 어떻게 해요? 이것은 영원히 문제가 돼요. 그러면 이원론이 되는 거예요, 이원론.

그러면 하나님이 마음과 몸이 있다면 하나님도 마음과 몸이 싸울까요? 하나님도 몸과 마음이 우리같이 있다면 하나님도 몸과 마음이 싸워야 된다. 「안 싸워야 됩니다」 안 싸워야 돼요? 「예」 하나님이 왔다갔다하면, 문총재도 말을 이렇게 했다 저렇게 했다 왔다갔다하면 누가 따라요? 다 도망가지. 그렇지요?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몸과 마음이 싸우지 않는다, 싸운다? 어떤 거예요? 「안 싸웁니다」 나는 안 싸우는 것보다는 싸우면 좋겠는데. 그랬으면 내가 수고하지 않고 통일교회 교주 해먹었을 거예요. 하나님의 간섭 받고 그럴 필요가 있어요? 싹 해 가지고 하면 누가 알아요? 먼 데 있는 하나님까지 갖다 연결시켜 가지고 단련을 받으면서 왜 해요? 그대로 안 하면 죽을 길밖에 없어요. 왜 운명의 길을 죽을 기를 쓰고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숙명의 길로 만드느냐 이거예요.

이런 말들은 다 어려운 말이예요. 운명의 길을 숙명의 길로 만든다는 말…. 운명은 변경할 수 있지만 숙명은 변할 수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 변할 수 있어요? 자식이 변할 수 있어요? 숙명은 변할 수 없어요. 시집 장가 가는 것은 운명이예요. 이리도 갈 수 있고 저리도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내용을 알고 얘기를 들어야지, 모르는 사람은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모르는 사람을 내가 구해 주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아는 사람이, 아주 잘 아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라구요.

사랑의 씨를 받을 수 있는 가정이 되라

내가 지금 뭐하는 거예요? 나는 통일교회의 씨받이하는 사람이예요. 내가 주인이니까 추수해서는 말이예요, 씨받이하자는 거예요. 그래, 앞으로 후대 세계에 남자로서 씨가 되고 여자로서 씨가 되고 우리 가정적으로 요런 씨가 되겠다 하고 생각한 사람 있어요? `아, 우리 가정이 그렇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손 들어 봐요! `틀림없이 문총재가 찾는 가정적 씨는 우리 가정이다. 그 외에는 없다' 할 수 있는, 씨된 가정을 갖고 사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없잖아요, 하나도?

벼가 익었는데 전부 다 이게 겉익었어요. 씨받이할 녀석이 없다 이거예요. 왜? 그거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하나님 밥상 위에 올라가 가지고 진수성찬 베풀…. 끝날에 있어서 하나님의 잔칫날이, 사랑을 중심삼고 내가 소원성취했노라 할 수 있는 잔칫날이 한 번 있어야 돼요. 창세 이후에 한 번도 없었어요. 쭉정이 밥과 떡을 먹으면서 `아이고 내 찰떡아, 맛있구만. 아이구 내 밥이야, 맛있구만' 그러게 안 되어 있어요. 문제가 크다구요.

뭐 통일교인들 축복받았다고 천국 간다고…. 천만에. 축복은 뭐냐 하면 장성기 완성급이예요. 완성기 완성급이 아니예요. 장성기 완성급에서 7년 과정을 거쳐가야 돼요. 거기에서는 세계적 사탄의 총공세를 받아요, 선생님과 같이. 자유세계의 주도국인 미국에 가 가지고 댄버리에 출입한 선생님의 역사를 알아야 돼요. 공짜로 학위가 전수돼요? 박사학위는 박사학위로서의 공식적 과정을 거치고 모든 학과의 점수가 합격점수를 능가한 이후에 허락할 수 있는 것이지, 아무나 줄 수 없어요. 그러면 그 학교는 그냥 날아가는 거예요.

우리 아가씨들, 여기 결혼 안 한 아가씨들 손 들어 봐요. 우리 아가씨들, 이상적인 남편 만나고 싶지? 그렇지? 그러면 이상적 여인이 됐어? 이 쌍간나들! 자기가 이상적인 여성이 안 돼 가지고 이상적 남성을 바란다는 것은 이상적 남성을 잡아먹겠다는 패야, 구미호 같은. 우리 아줌마나 할머니들은 그렇게 살았어요? 꿈들은 크지요.

이상적 가정을 못 가진 사람들이 이상적 사회를 꿈꿔요? 그거 맞소, 안 맞소? 이상적 나라를 꿈꿔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이상세계 없어요. 영원히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지옥에 가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 이상세계와는 먼 곳에 가는 거라구요. 틀림없어요. 선생님 말이 틀림없어요. 그런 걸 다 알기 때문에 문총재는 일신을 중심삼고 정비하기 위하여 모진 수욕과 모진 극난의 과정을 거쳤어요.

내가 못 하는 거 어디 있나요? 노동판에서 노동도 잘하고 다 잘한다구요. 농사 때 농사일도 잘해요. 벼를 베라면 못 베나, 김을 매라면 못 매나. 벼 옮기는 것도 내가 챔피언이예요. 김매는 것 중에 제일 힘든게 조밭이예요. 가라지하고 조하고 가리기가 힘들어요. 그렇지만 챔피언이예요. 못 하는 게 없다구요. 안 해본 게 없다구요.

광산에 가 가지고도 땅굴 파는 데 있어서 표창받은 사람이예요. 바쁠 때는 내가 동발을 만들 줄 아는 사람이예요. 그런 걸 왜 다 했겠어요? 어떤 분야에서 반대하더라도, 내가 산중에 들어가 굴 안에서라도 뜻을 성사시키겠다는 마음에서 그런 준비를 한 것입니다. 그러니 문총재가 못 하는 게 없잖아요? 바다에 가면 어부고, 농촌에 가면 농부고, 산에 가면 산부(山夫)예요. (웃음) 산부 좋아해요? 애기 낳는 산부가 아니예요. 마적단 괴수같이 말이예요, 숯 굽는 것도 잘한다구요.

어디에 가든지 밥 벌어 먹어요. 산에 가면 먹을 수 있는 것이 뭐라는 것을 훤하게 알고 있는 거예요. 여기 있는 사람 다 굶어 죽어도 나는 안 굶어 죽어요. 정 없으면 나무에 올라가서 솔방울 따먹고 사는 거예요, 원숭이 모양으로. 원숭이는 그런다구요. 잣나무밭에 올라가서 잣 따먹고 말이예요. 뭐 한 몇 시간만 따먹으면 배가 뚱뚱해진다구요. 기름지고 얼마나 좋아요? 또 흙 속에 묻힌 열매가 많아요. 훤하게 아는 거예요. 바다에서도, 저 알래스카 바다까지 뒤지고 다니는 사람이니 태평양 복판에 뭐 있다는 쯤것은 다 알지요. 그러니까 문총재 같은 선생님 만나기 쉽지 않아요. 알겠어요? 「예」

학자세계의 학자들을 녹여 먹고 말이예요, 정치하는 사람들을…. 요전에도, 우리 국제안보회의 책임자가 있다구요. 세계 전략가로서 미국에서 유명한 사람인데, 이번에 이 구라파 사태에 대해 쭉 나하고 문답한 거예요. 그러고 나서 아, 그러냐고. `너 이런 걸 어떻게 생각해?' `그거 모르겠어요' `이렇게 이렇게 될 거야' 하니까 30분 이내에 손들고 `아, 문선생님은 종교 지도자가 아니라 세계적 정략가입니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박보희 곽정환이가 요리 못 하는 그런 사람들을 내가 데리고 와서 후려 가지고 3형제 늘어진 것을 뒤로 빼 가지고 까꾸로 엎어 제끼는 놀음을 잘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뒤로 3형제 빼 가지고 제낀다는 게 무슨 말인지 알아요? 여자들은 모르는 말이지요? 왜 웃노, 이 늙은이?

그래서 이번에 소련에 간 사람들을 전부 다…. 재탕하고 이제 막탕하는 데는 나한테 와야 돼요. 내가 무능력한 사나이가 아니라구요. 임자네들 만나 가지고 큰소리할 만하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귓맛 좋소, 나쁘오? 「좋습니다」 이젠 다시는 따라오지 말아요. 이제 굿바이하자구요. 어때? 「아닙니다」 아니예요? 아니라는 게 뭐예요? `편안할 안(安)' 자 하고 `의논 의(議)' 자예요? 앉아서 의논하자구요? (웃음)

금년 표어가 뭐지요? 「한국통일입니다」 한국통일 할 수 있는 마음 자세가 돼 있어요? 몸 자세가 돼 있어요? 김일성이 여러분 안방 문 앞에 찾아와서 `나 왔소'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첫번 대답을 어떻게 할 거예요? `아이고, 몽둥이 가져와라, 총 가져와라, 싸우게' 그럴래요? 어떻게 하겠어요? 찾아왔다 할 때는 문제가 다르다구요, 싸울 때와. 남북통일 할 수 있는 이상의 방안을 가지고 왔는지 몰라요. 들어 볼 줄 알아야 돼요. 죄수도 형장에 나가기 전에 다 들어 볼 줄 아는 것이 정의를 가리는 국법입니다.

들어 볼 줄 알아야 돼요, 어째서 왔나. 다 들어 줘야 돼요. `그래, 더 할 말이 없느냐' `없습니다' `그래, 찾아왔던 목적 다 달성했어?' `그렇습니다' `그럼 내 말 들어. 나는 너를 위해서 이렇게 이렇게 했는데 너는 이런 면에서 하늘을 모르는 사람이야. 하늘 모르지?' 그래 가지고 하늘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하늘 알았지?' `예' `하늘의 국법에 의해서는 네가 가는 길이 이렇게 이렇게 돼야 하고 이것은 영원한 법인데 그 법을 중심삼고 볼 때 너는 얼마만큼 잘못되었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돼. 알았느냐?' 할 때 `알았습니다. 백 번 죽여 주소' 그런다는 거예요. 그때는 모가지를 치더라도 둘 다 안 걸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도 죽어도 한이 없고 나도 천의에 대해서 공인의 도리를 한 사람이 된다 이겁니다.

하늘편 대표와 사탄편 대표

이번에 아시안 게임에서 전부 만나지요? 총칼을 맞대고 만나야 되겠나요? 하나님이 참 멋있는 작전을 하고 있다구요. 김일성이가 아시안 게임에 참석했다가는 4등밖에 못 해요. 중국이 1등, 그다음에 한국이 2등, 일본이 3등, 그다음에 북한은? 잘해야 4등 되는 거예요. 아, 거기 인도가 있고 중동이 전부 다 가담돼 있으니 어림도 없겠거든요. 그러나 한국하고 합하게 된다면 2등은 틀림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김일성이, 이 녀석 계산이 빠르구만. 그래 좋다. 너 2등 하려면 줄께. 1등은 어때? 3년 후에 올림픽대회 때 1등 하기 위해서는 어때?' 그래서 1등 할 수 있으면 틀림없이 또 합동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김일성이 그건 난 녀석이예요.

이번에도 보라구요. 곽정환이가 나한테 보고하는데, 야 그거 이상한 것 하나 봤다는 거예요. 김일성이 북경을 떡 방문했는데 얼마나 아쉬워서 방문을 했을까? 이번에 내가 언론인들을…. 소련 언론인들이 들어가서 한번 거꾸로 훑었을 거예요. 그러니까 소련까지 이렇게 되고 중공까지 레버런 문한테 전부 다 끌려가게 되니 외로운 작자는 자기밖에 없다고 생각하게 돼 있다구요.

그래 북경에 떡 찾아가 가지고는 말이예요, 등소평이도 나오고 강택민이, 이 붕이 다 왔는 데 이 녀석은 떡 버티고 앉아 가지고 찻간에서 안 내려온다는 거예요. 그러니 할 수 있어요? 등소평이 할 수 있나요? 나왔으니 5분 이내에 환영하여 맞아야 할 텐데 10분이 돼도 안 내려오고, 한 시간이 돼도 안 내려오니 할 수 있어요? 자기들이 올라가야지. (웃음) 그래 가지고 떡 버티고 있는데 등소평이가 와서 이러고….

그거 뭐야? 그거 김일성이가 맞아요. `나는 모택동이하고 친구니 모택동 쫄개들은 나한테 와서 인사해야지…' 이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예요. 야, 하나님이 사탄편 대표를 잘 빼 세웠구만. (웃음) 그만한 배짱이 있기 때문에 세계에 대해서 물어 보면 사탄 대표라고 인정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참부모 대신 가짜 부모 노릇도 해먹지요. 그만한 배짱이 없어 가지고 부모 노릇 해먹기가 쉬워요? 남편 노릇 해먹기도 힘든데 남편보다 더 어려운 게 부모인데, 부모 노릇 해먹기가 쉬워요?

그래, 어버이 수령이라고 해 가지고, 주체사상 배통 내놓고 큰소리할 만하거든요. 그러니 등소평이 별거 있어, 등대평도 아니니 찾아와라 이거예요. 강택민이, 산택민이도 안 돼요. 뭐 이 붕? 이 붕이 뭐게? 할수없이 날아드는 기러기 아니예요?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이 붕이예요. 그런데 김일성 하게 되면 말이예요, `날 일(日)' 자에 `이룰 성(成)' 자, 태양을 손에 걷고 성사시키는 대왕님이다―. 근사한 이름이예요. 이름까지도 근사하거든요. 내 이름보다는 조금 못하지만 말이예요. (웃음. 박수)

재미가 있는 모양이구만. 내가 원맨쇼를 잘해서 그런지, 얘기를 잘해서 그런지, 진리 말씀을 잘해서 그런지 어떤 의미에서 박수 치는지 나 모르겠다구요. 하여튼 어떤 의미에서라도 좋아요. 박수 치고 몸 마음이 통일된 사람이 되면 되는 거예요. 그것만은 틀림없어요.

또 그다음엔 저녁 만찬회를 하는데 말이예요…. 내가 곽정환이한테서 들은 말이예요. 거짓말 아니라구요. (웃음) 신문사 사장들 안기부 부장이 불러 가지고 국가 비밀을 전부 소개하는 자리에서 나온 내용이라는 거예요. 뱅퀴트 하는 자리에서 앉아 가지고 축배를 하는데 말이예요, 이 테이블이 폭이 넓고 커서 서서 손을 건네도 안 잡히는 그런 테이블인데 김일성이는 거기에 떡 버티고 있더라는 거예요. 그러니 할 수 있어요? 거 중국 법에는 손님을 푸대접 안 하게 돼 있거든요. 손님 대접 하려니 등소평이 일어서 가지고 허리를 굽히고 경배해야지. 야, 그거 내 맘에 맞더라구요.

나도 그렇잖아요? 미국에 가 가지고 내가 큰소리하고 가만히 있으면 말이예요, 너희들 내 말 들어라 그 격이예요. 안 들으면 죽는다, 협박이거든요. 그거 좋아할 게 뭐예요? 그러니 감옥에 가게 돼 있지요. 감옥 간다고 내가 슬퍼하는 게 아니예요. 응당히 갈 길 간다고 봤다구요. 나오는 날에는 너희들이 당한다 이거예요. 나와 가지고 전부 다 포위해 가지고 우리 선망…. 촌사람들이 바다 일을 아나? 하여튼 선망 밑창을 헐어 가지고 쌓인 고기를 한꺼번에, 몇 배라도 잡아치우는 놀음을 하는 거지요.

그거 보면 김일성이 난사람이라구요. 어느 편에서 났어요? 「사탄편에서…」 사탄편에서. 그럼 통일교회 문선생은? 「하늘편입니다」 난사람이예요, 못난 사람이예요? 「난사람입니다」 아, 난 못난 사람이예요. 못난 사람이니 욕을 먹고 다니지요. 김일성은 40년 동안 얼마나 호화찬란하게 배통부리고 별의별 짓 다 했어요? 문총재는? 「난사람입니다」 이 쌍것아. 욕먹고 다니고 감옥에 가는 게 난 사람이야? (웃음) 못난 사람이야! 「난사람입니다」 못나게 살았지만 천리의 도리로 보면 그것이 멋진 사나이예요. 왜? 하나님의 작전을 아니까. 하나님의 작전은 맞고 빼앗아 오는 거예요. 사탄은 치고 망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일생을 쉬시지 않으니 우리도 쉴 수 없다

그래, 기성교회가 40년 동안 전부 다 반대해 보니 통일교회가 컸어요, 죽었어요? 「컸습니다」 요즘에는 얼마나 기가 막히면 대학교 인가 내줬다고 전기독교가…. 신교하고 구교하고 합할 수 없는 입장인데 이게 하나됐어요. 42개 교파―그것도 42가 딱 맞는구만―가 하나돼 가지고 통일교회 무슨 인가 취소…. 미친 녀석들. 그들이 여기 인가 취소한다면 내가 미국에 10배 이상 크게 만들 수 있고, 동경에 만들 수 있고, 런던에 만들 수 있는 데…. 한국에밖에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고 보나? 이게 밤중이라구요, 밤중.

내가 살고 있는 동네, 뉴욕의 제일 좋은 장소에 60만 평의 땅을 대학을 지으려고 사 놓고 있는 거예요. 일본에서도 그렇고, 세계 각국에서도 그렇게 준비하고 있는데, 여기 한국에서 반대한다고? 그 대학을 세우게 되면 자기 아들딸 손자들을 전부 다 유학 보내 달라고 우리 통일교회 패와 나한테 와서 절할 것이 눈앞에 훤히 보이는데, 이 망국지종들아. 어서 자꾸 데모해 봐라, 누가 망하나. 통일교회는 점점 역사가 밝아 오는 거예요. 저렇게 통일교회가 죄 없이 당했구만 하는 건 관에서 아는 것이요, 국민이 아는 것이요, 기독교 자체에서도 뜻 있는 사람들은 아는 것입니다. 장로 가운데 절반이 갈라지고 집사 가운데 절반이 갈라지고 나중에는 몽둥이로 후려갈겨 가지고….

더욱이나 미국에 가서 장성급들을 전부 내가 교육했는데 말이예요, 문총재가 한번 명령만 하면 무슨 짓이든 하겠다는 서약서 쓸 사람이 수두룩한데, 가만히 있더라도 그런 녀석을 봐 두었다가 멱살 잡고 한번 펀치로 쳐서 땅에 처박을 것이 틀림없는 환경으로 무르익어 오는데, 지금도 이 작자들이 그런 수작을 하고 있어요,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내가 한마디만 해볼까요, 어떻게 되나? 기반이 없어서 그런 줄 아는 모양이지? 내가 언론기관을 갖고 있는 거예요, 세계가 무서워하는. 미국이 무서워하고 소련이 무서워하는 …. 소련의 고르바초프가 이번에 미국 의회에 와서 미국 상하의원에게 강연할 것을 못 하게 한 게 누구게? 나예요.

이 똥개같이 생긴 것들, 못난이들 전부 다 한칼에 베어서 여지없이 처리해 버릴 수 있어요. 그것 베어 버리면 한국 역사가, 종교사가 더럽혀질까봐 가만히 있는 거예요. 문총재 앞에 벌받아 가지고 희생당한 이런 역사가 남을까봐. 하나님의 복귀섭리역사에 있어서 지옥 갈 사람들은 치지 않아요. 죽어 가지고 지옥 가게 가만 둬요. 왜? 하나님의 복귀섭리역사에 오점이 남을까봐. 그러한 원대한 전통적 천의의 사상적 긍휼의 마음을 모르고, 이놈의 자식들, 무력해 가지고 허송세월한 줄 알아? 내가 40년 동안 고생했어요. 내 성격 가지고 한다면 그때 전부 다 청산했어요, 칼침을 놓든가 뭘하든가 해서.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이 불 같은 성격을 지금까지 참고 오는 거예요.

하나님이 나보다 더 불 같은 성격이겠지요? 「예」 그 하나님이 참기 위해서 얼마나…. 나는 잘 알아요. 얼마나 분하고 얼마나 기가 찬지. 하나님이 참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편이 돼서 하나님을 해방하겠다는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데…. 때려 보라구, 누가 망하나. 손해배상 첨부해서…. 앞에서는 때리지만 사탄세계는 저 뒤에서, 내 꽁무니에서 전수받는 전수식이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잘못 때리게 되면 말이예요…. 예를 들어 말하자면 잘난 어머니 아버지한테 잘생긴 아들 형제가 있다 이거예요. 그 맏아들은 대학을 나오고 박사코스, 뭐 한다하는 명예를 다 갖추고 있어서 아버지보다 더 훌륭하다 이거예요. 그런데 언제든지 아무것도 모르는 동생을 괜히 군밤 먹인다 할 때 어머니 아버지가 `나는 네 편이다' 그래요? 그런 부모가 있어요?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고, 아버지 대신 어머니 대신 동생을 보호할 책임을 모르고 이럴 수 있느냐!' 하면서 후려갈겨야 돼요. `네가 그러면 너는 우리 집안에 있어서 상속을 못 받고 매맞는 네 동생이 부모의 상속자가 되느니라' 하는 거예요. 틀렸어요? 그거 맞아요, 틀려요? 「맞습니다」 맞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하나님 눈으로 볼 때, 역사상에 나타난 인류상들을 두고 볼 때 공의의 하나의 뜻을 따라가 가지고 그 도리를 지키기 위해서 삼지사방에서 몰림받고 핍박받고 감옥에 갇히고 별의별 수욕을 당하는 이런 것을 좋아하는 하나님이 아니예요. 그 편에 서 가지고…. 치고 나면 손해배상을 물어야 돼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40년 핍박은 원수 만드는 것이 아니었어요. 원수의 세계에서 맞으면서 상속을 받기 위한 하나의 비법이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문총재는 묵묵했던 거예요. 못나서 그런 게 아니예요. 알겠어요? 그러다 보니 한국도 이젠 내 꽁무니에 달렸어요. 뭐 누구누구 다 큰소리하지만, 대통령 해먹는 데는 문총재가 반대하는 날에는 없는 거예요. 일본도 그렇게 됐고, 미국도 그렇게 됐어요. 독일도 마찬가지예요. 독일의 3당의 책임자는 내 명령을 받고 있는 거예요.

그거 언제 그렇게 됐어요? 그거 하려니 남들 잠잘 때 잠 자고 먹을 때 먹고 놀 때 놀고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일생을 자지 않고 지금까지 역사 이래 쉬지 않고 하시는 데 내가 쉴 수가 없어요. 몸이 피곤하거든 `이놈의 다리야, 가야 돼! 이놈의 허리야, 아파도 펴야 돼!' 그러는 거예요. 쉴 수 없는 내 몸이예요. 내 생활을 몰고 나가면서 해방의 때를 향해서, 통일교회에 핍박이 없는 세계를 향해서 나가는 거예요.

이제 핍박이 다 끝났어요. 미국이 이미 끝났어요. 시 아이 에이(CIA) 국장이면 국장이 소련 문제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 극구 칭찬하고 있는 거예요. 문총재 아니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소련에서 막대한 경비를 들여 시 아이 에이를 통해서 모든 일을 하지만 그들이 할 수 없는 놀음을 혼자 어떻게 핍박받으며 했는 지 수수께끼예요. 중국을 어떻게 팬다를 중심삼고 감아 넘겼는지 수수께끼예요. 그게 쉬고 앉아 가지고 춤추고 마시고 에헤라 에헤라 노라리 가락으로 될 것 같아요? 역사 배후에 있어서 죽기 아니면 살기로 선악의 판도에 있어서 투전판에서 짓고땅 조이듯이 조여 싸워 가지고 승패를 겨루어야 하는 그 누가 있었기 때문에 세계가 이만큼 되어도 망하지 않았어요.

한민족에 세계적 통일 운세가 찾아오는 데

내가 이번에도 그런 거예요. 이번에 소련의 최고 언론기관의 사람들 데리고 와서 `야, 케이 지 비(KGB)가 소련 러시아정교의 책임자를 컨트롤하게 하지 마. 나에게 맡겨. 고르바초프 걱정하지 말라고 해. 내 말 듣게끔 해. 그러면 7년 내지 10년 이내에 소련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거야' 했어요. 어떻게? 그걸 어떻게 할지 여러분들은 모르지요. 선생님은 그걸 알아요. 여러분들 알아요? 모르지요? 모르니까 따라올 수밖에 없는 것 아니예요? `너희들은 전부 다 청맹과니라 모르지만 나는 안테나를 갖고 있다'고 하니까 그 사람들이 박수를 치고 좋아하더라구. 그러니까 미국에서 살아 남았지요. 안 그래요? 그거 일리 있는 말이라구요.

그러니 여러분 가정에 평화의 왕궁이 스며들 수 있는 부모의 자세를 갖추고 자녀의 도리와 부자 관계의 자세를 갖추고 있느냐? 이것이 그런 판도를 통해서 종족―종족적인 메시아가 되라고 했지요? ―이 그렇고, 민족이 그렇고…. 이 지구가 이렇게 되어 가지고 대한민국에서 남북이 갈라진 그 기준까지, 그런 기준의 국가기준까지 되는 날에는 넘어가는 거예요. 분수령이 생기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1989년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이해에 모든 것을 청산짓는 거예요. 대학이든 뭐든 신문사든 내가 원하던 게 이 나라에서 안 되면 이 나라는 망한다 이거예요. 보따리 싼다 이거예요.

그 날을 맞이하기 위해서 일본을 중심삼고 교체결혼을 했던 작년 10월 30일로부터…. 이래 가지고 영적으로 육적으로 이걸 전부 다 통일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사탄이 왕래할 수 있는 이 구렁텅이가 생기면 안 된다구요. 이걸 연결시키려면 떨어져요. 악한 세계, 사탄세계 이것이 가서 닿지 않아요. 정상의 자리에 연결시킬 수 있는 분수령을 만들어야 돼요. 아무리 지금 자유세계, 하늘편에 있어서 선한 일을 했더라도 전부 다 사막의 지옥 함정에 다 빠져요. 다 흘러갔어요. 갖다 맞추어야 돼요. 분수령이 돼 가지고 넘어가야 돼요.

그래, 통일교회가 이 땅에 와서 핍박받던 모든 수난길이 세계의 정상을 넘게 될 때는 한민족에게 세계의 통일적 운세가 찾아든다는 것이 통일교회의 철학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러면 이제 미국이 통일교회를 반대하겠어요? 문총재를 반대하겠어요? 이제 문총재가 안 올까봐 걱정하는 거예요.

이번에 부시가 몰타회담 할 때 그 영향을 누가 줬게요? 이 청맹과니들이 알 게 뭐예요? 그러니까 내가 필요하다구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소련도 그래요. 이제는 세계적 사상계나 정치계 종교계에 있어서 레버런 문 이상의 자리에 가지 않고는 미국 자체가…. 미국도 그렇잖아요? 빌리 그레함 무슨 뭐 누구누구 다 지나갔어요. 이제 레버런 문밖에 안 남았어요.

이번에도 주 상원의원 하원의원 전부 다 한 7천 명 되는 데 그의 3분의 2를 교육 다 끝냈어요. 그 나머지는 쓰레기 짜박지니 할 필요도 없고. 최고의 지도층이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 사상을 연구하기에 이제 불이 붙었어요. 돈도 안 대줘요, 이제부터. 명년부터는 돈도 안 줄 거예요.

내가 이 산정을 넘어가기 위해서 할수없으니 끌어올려 주었지요. 이거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분수령이라구요. 섭리사의 모든 종교는 다 끝나는 거예요. 끝 안 나면 정치단체의 부속품으로 끝날 것이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정치단체의 책임자들을 교육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복귀섭리의 분수령을 넘어서려면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 분수령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어떤 사람이 넘어가느냐? 아담 해와가 완성됐다면 이 분수령을 개인으로 넘었어도 가정으로 넘은 것이 되는 것이요,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으로 넘은 하늘편의 판도에서 그 족속이 정착할 것이었는 데 이것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분수령이 생겼어요. 꼭대기에는 함정이 생기고. 하나님이 마음대로 못 와요. 이걸 마음대로 못 건너와요. 인간이 타락했으니 인간이 승리해 가지고 넘어오기 전에는 하나님이 간섭할 수 없어요. 이런 모든 미지의 미궁을 파헤쳐 가지고 레버런 문이 이걸 전부 다 메워 놓고 이 길을 전부 다…. (녹음이 잠시 끊김)

따라와서 반대 못 한다구요. 반대해 보라구요. 옥살박살나요. 점점점 옥살박살되는 거예요. 산에 올라가면 태풍이 불어요. 바람이 불어요. 모진 바람이 불어와요. 따라와서 반대했다가는 즉결처분할 수 있는 무리들이 생겨나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큰소리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구원섭리의 분수령을 넘어서자! 그리하여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복지 천국으로 전진하자! 「아멘」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 자신에 있어서도 통일의 남자가 돼야 되고 통일의 여자가 돼야 돼요. 남자 여자가 왜 통일해야 되느냐? 창조이상으로 볼 때 남자가 왜 태어났느냐?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여자가 여자 때문에 생긴 게 아니예요. 여자는 백 퍼센트 남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그걸 지금까지 인류가 몰랐어요. 이걸 통일교회 시대에 레버런 문이 확실히 밝힌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남자가 왜 태어났어요? 「여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남자라는 말 자체는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하고 하는 말이예요. 오른편이라는 말은 왼편을 선유조건으로 하고 하는 말인 것과 마찬가지로 남자라는 말은 여자가 있는 것을 전제로 하고 하는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태어난 것은 누구 때문에? 「여자 때문입니다」 여자 때문에. 여자라는 말은 남자를 선유조건으로 하고 하는 말이예요. 그 말을 깊이 들어가 파헤치면 여자는 무엇 때문에 태어났어요? 남자 때문에. 그러니 남자 싫어하는 여자는 귀신이예요. 남자 싫어하는 여자는 없지요? 어디 있다면 빼 가지고 와요. 내가 세계에 없는 상금을 줄께요. 남자 싫어하는 여자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우리 아가씨들, 남자는 모르지만 여자세계에 대한 관심보다도 남자세계에 관심이 많지요? 그렇지요? 점점 나이가 많아질수록 눈을 해 가지고 잘난 남자가 있으면 측정, 감정해 가지고 몇 점이다 그러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다 웃는 것 보니까 사실이로구만. `사실 가지고, 다 아는데 물어 볼 게 뭐 있노? 선생님이 대낮인데 밤중 얘기를 왜 하노?' 그래서 그러겠지?

아이고, 왜 엄마는 신호를 하나? 발을 가까이 대고 딱 신호하네. 빨리 끝내라 그 말이거든. (웃음) 아, 나는 노골적이라구요. 내가 이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역사의 비밀도 다 가르쳐 주지요, 노골적이니까. 노골적 반대는 뭐인가요? 음골적. 이거 다 이런 말 후대에 백과사전에 기록하려면 큰일났구만. 내가 쓴 말은 백과사전에 안 들어갈 수 없다구요. 음골적이란 말이 나왔는데…. 노골적, 음골적.

왜 예수를 믿으라고 하느냐? 예수는 분수령을 넘어서 왔다갔다할 수 있는 인간이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분수령을 넘어가야 돼요. 분수령을 넘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돼요. 그렇지 않고는 넘을 수 없어요. 분수령을 못 넘어 사태가 나면 저 사망의 지옥 바다로 떨어지는 거예요. 분수령을 넘어야만 이상천국의 바다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무한한 어종이 살고 있는 거예요. 그 뜰에는 무한한, 모든 아름다운 자연이 깃들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영계에 가 보면…. 여러분 죽는 것 싫어하지요? 죽는 것 싫어해요, 좋아해요? 「싫어합니다」 그거 왜 싫어해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사람은 누구나 다 죽게 마련인데, 누구나 죽게 만든 것이 사람인데 죽고 싶지 않다고 하게 만들었을까요?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면 우리를 이상적 세계로 인도하시는 거예요, 몰라서 그렇지.

우리 같은 사람은 영계를 잘 알기 때문에 세상에 대한 미련이 없습니다. 왜 미련을 가지느냐 하면 벌여 놓은 이 모든 인류를 구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이예요. 미련이 없어요.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는 사나이예요. 그러니까 큰일을 해요. 생명을 투기꾼같이 투기해 버리는 거예요. 힘이 없게 될 때는 목을 걸고 점핑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큰일을 하는 거예요.

점핑했다고 죽지 않아요. 죽을 것 같은데, 형장에 가 가지고 교수대에 올라가 목을 매고 `아이고 나 죽는 다. 아이고 떨어진다' 할 때 하나님이 발을 받치고 있어요. 그래서 딴 세계에 갔다가 제2 도약의 세계로 행차를 시작하는 걸 알아요. 그런 재미를 아는 사람이 뭐 감옥이 무서워? 어림없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장례식은 뭔가? 그 장례식은 뭐냐 하면 `장사 장(葬)' 자하고 `예도 예(禮)' 자가 아니예요. 그거 장래, 장래(將來)라는 식이라고 나는 생각해요. 송장을 예를 갖추어서 묻는 식이 아니고 희망의 세계로 가는 식, `장래식'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한국 말이 가인 아벨 말로 돼 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그거 장래식 아니예요, 장래식? 통일교회식으로 말하면 말이예요. 지옥 같은 세상에서 살다가 천국으로 들어가는데 그런 희망 이상의 희망이 어디 있어요? 그러니까 장래식이다! 례식이 아니고 래식이예요, 래식.

그래, 통일교회에서 장사를 뭐라고 그러나요? 「승화식」 승화식. 승화식이 뭐예요? 변화해서 한 단계 올라간다 그거예요. 안 그래요? 이번에 우리 할머니 돌아가실 때도 나 울지 않았어요. 그의 갈 길을 가려 주기에 바빴지. 효자라면 그 이상의 효자가 어디 있어요? 그렇잖아요? 붙들고 우는 것보다도….

그래, 죽음이 무서운 거예요, 좋은 거예요? 죽음처럼 흥미진진한 것이 없어요. 제한된 그 한계의 세계에서 무한한 세계로 도약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우리 인류의 조상 아담 해와를 만날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아담 해와 만나면 대번에 물어 보는 거예요. `당신이 타락할 때 이렇게 타락했소?' 하고 물어 봐서 우리 선생님 말이 거짓말인지아닌지 테스트해 보겠다고 생각하지요? (웃음) 테스트할 거예요, 그렇게 알 거예요? 그렇게 알아도 돼요. 얼마나 테스트 많이 했겠어요, 이 똑똑한 레버런 문이? 반놈이가 아니예요. 전부 테스트를 끝낸 거예요. 물어 보는 게 죄예요?

그래도 궁금하겠지요? `그래, 선생님 내가 이렇게 궁금하니까 이젠 물어 보겠소. 믿기는 믿는 데 한번 물어 보겠소' `왜 그러느냐?' `우리 아들딸 대에서 다시 그러지 못하게요' 그런 조건 세우면 `그래라' 할 거예요. 그러기 전에는, 그런 조건 못 세우면 못 물어 봐요. 그래, 물어 보려면, 아들딸들이 나보다 나을 수 있는 아들딸이어야 그런 조건을 세울 수 있지, 그렇지 못할 때는 그런 조건도 못 세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태어났다가 가는 데 있어서 무엇을 남길 것이냐? 사랑하는 핏줄의 인연을 나눌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확대시키느냐 하는 것이 지상에서 사는 인생살이에 가장 귀한 예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이 많은 게 좋아요, 없는 게 좋아요? 죄악의 사탄세계의 사탄의 새끼는 말고. 하늘이 원하는 본연의 아들딸을 많이 번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건 하늘이 먹여 살린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해방하고 하나님의 한을 풀 수 있는 원리교육을 해야

그래, 통일교회의 우리 축복받은 패들 애기를 많이 낳는 게 좋아요, 산아제한하는 게 좋아요? 「많이 낳는 게 좋습니다」 한 백 쌍씩 낳아 봐. 6천만 이상, 한 6억이 되게끔 한 3년 이내에 낳아 놓으면 나 앉아서 수고 안 하고 대한민국 전부 다 집어삼킬 테니까. 나 그렇게 욕심이 많아요. 낳아 볼 거예요? 오늘부터 시작해 봐요. (웃음) 아, 명년부터 시작해 봐요. 명년 이후에 태어나는 아들딸은 복을 받는다고 했어요, 복을 받는다고.

내가 이 한국에 돌아와서 선물하고 싶은 것은 1990년도서부터 이 땅 위에 태어나는 사람들은 지옥의 길을 면할 수 있는 인연의 세계로 넘어간다 이거예요. 「아멘」 왜? 분수령을 넘기 때문에. (박수) 그 세계에 가서는 말이예요, 문총재를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어요, 이제는. 문선생의 가르침을 몰라 가지고는 사람 노릇 못 하게 돼 있어요. 세계 어디에 가든지 대우 못 받게 돼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국민학교에서부터 원리를 가르쳐 줘야 되고 중고등학교 대학교에서 원리를 가르쳐 줘야 돼요.

이 원리는 어떠한 원리냐? 하나님의 한을 풀 수 있음과 동시에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원리예요. 그 반면에 사탄 악마를 영원히 무저갱으로, 다시 뒤를 돌아보게 할 수 없게끔 세계적으로 청산짓는 위대한 원리예요. 그 원리를 붙안고 나오기 때문에 선생님이 핍박받은 거예요.

문총재가 가는 곳에는 나라 나라가 협력할 수 있는 판도를 다 만들었어요. 세계평화교수협의회가 있고 국제과학통일회의가 있고 다 있어요. 이제 선생님이 그 나라에 가게 된다면 대한민국 대통령 짜박지들…. 짜박지라 그래서 섭섭하겠지요. 책임 못 하면 짜박지도 아까워요.

그래, 문총재는 하늘 뜻 앞에 있어서 짜박지 총재예요, 온군장 총재예요? 거 문총재 말을 어떻게 믿어요? 내가 사기성이 농후하잖아요? 보라구요. 눈이 조그맣고 코가 오똑하고 말이 빠른 것 보니 얼마나 사기성이 농후해요? 그 사기성이 농후한 문총재 말을 들었다가는 큰일난다구요. 그래도 믿겠어요? 「예」 망해도 좋아요? 「예」 일족이 망해라 그거예요. (웃음) 일족이 암만 망하라 하더라도 망하지 않는 걸 알기 때문에 내가 공식석상에서 대담하게 말하는 거예요. 그게 공인이 사는 생활의 방법이었더라 그거예요.

지금까지 나를 사기꾼으로 알았지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재림주 해먹겠다는 사기꾼이 얼마나 나왔어요? 내가 모가지를 쳤나요? 가만히 뒀지요. `해먹고 싶으면 다 해먹어. 내가 가짜인지 진짜인지 테스트해 봐' 하고 가만히 기다리다 보니 이젠 그런 녀석들 하나도 없이 다 없어졌어요. 지지리 그러다가 깨져 나가고 말이예요, 별의별 일이…. 세상에 이런 일이 천상으로부터 공인을 받지 않고 돼요? 하나님 앞에서 일대 격전을 해 가지고 승리적 방패, 어인을 받지 않고 지상에서 이 일이 가능해요? 그걸 아는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감옥에 들어가도 말하지 않아요. 감옥에 들어가도 변명하지 않아요. 금덩이가 창고 밑에 묻혔다고 해서, 보물 상자를 창고 밑에 갖다 가두었다고 해서 `나 여기 있소, 여기 있소' 하며 선전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가치가 상실되는 거예요. 존재 기원이 파탄되는 걸 알아야 돼요. 다 잘났다는 사람, `너희들 다 잘났어. 해봐, 해봐' 이러다 보니 일생 동안 한 번도 득세 못 하고 늙어 죽을 날을 맞이해 가는 레버런 문, 문총재가 여기 서 있다 이거예요. 불쌍하지요? 불쌍하지요? 왜? 이거 통일교회 귀신들이, 거지 떼거리들이 전부 다 문총재 등 파먹으려고 하고 뼈 깎아 먹으려고 눈이 시뻘개져 있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안 그렇습니다」 안 그래? 「예」 그러면 내가 너희들 등 파먹고 뼈를 깎아 먹어도 좋아? 「예」 어디 보자구. 등이 깎이면서라도 내가 필요할 거야. 피를 토하면서도 `선생님, 나를 구해 주소' 할 거라구.

독일과 한국의 통일방안

보라구요. 이번에 내가…. 통일교회 초창기에 교회에 나오던 한의과대학 패가 있어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만들고 그 학장도 해먹고 하던 사람인데 하와이에 가서 사는 거예요. 그 제자가 또 통일교회에 나와 가지고 한때는 바람을 일으키던 패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들끼리 잘한다고 다 나가서 한 30년 동안 떨어져 있더니 이제 재봉춘 될 수 있는 때가 되니까 빛을 찾아오더라구요. 그래, 문전박대해야 되겠나요, 환영해야 되겠나요?

성경에 탕자의 비유가 있지요? 「예」 돈을 가지고 뛰쳐나갔던 둘째 아들이 돈을 다 탕진하고 돌아 들어오는데 아버지가 마중을 나가 손에 가락지를 끼워 주고, 소를 잡아 잔치를 하고 이러니까 큰아들이 밭에 있다 돌아와서 `나는 여러 해를 아버지를 섬기고 명을 어기지 않았는데 나를 위해서는 염소 새끼 한 마리 안 잡더니 이게 뭡니까?' 하고 항의하는 이야기 말이예요. 그런 역사적 교훈도 있는데 문전박대해야 되겠나요, 어떻게 해야 되겠나요? 「환영해야 됩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그들을 아는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 환영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죽 보니까. 저거 뭐 지금까지 나가 돌아다니다가…. 뭐 김협회장이 첫째 그럴 거라구. (웃음) 「안 그럽니다」 뭐? 안 그래? 「예, 안 그렇습니다」 안 그렇기는 뭐가 안 그래? 그거 얼마나 속아 봤으면 안 그렇겠나? 대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 할수없어서, 내가 대하지 않을 수 없어서 며칠 동안 대하다가 `너 이제 나 하라는 대로 할 거야?' 하니 `예, 이제 죽을 때가 됐는 데요 뭐…. 이제 결심했습니다' 그러더라구요. 잡아다가 이제 일을 시키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가만히 보니까, 일 시키려고 가만 보니까 짭짭 하면서 나불나불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떠나기 전에 전화를 했어요. `요 녀석,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그럴 거야?' 하니까 그 답이 시원치 않아요. `이거 또 선생님이 틀림없이 나에게 짐을 씌우려고 하는 군' 그런 생각 했을 거라구요. 편안치 않은 말이 나오는 걸 보니까. 도대체 이거 주파수가 맞질 않아요. 사인 커브는 사인 커브인데 주파수가 맞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놈의 자식, 하라면 하지 뭐야!' 그랬어요. 써먹으려고 그런다구요. 써먹는 다고 해서 머리에 쓴다는 게 아니예요. (웃음)

이 죽어 가는 통일교회 귀신들 말이예요, 병자가 얼마나 많아요? 그 사람이 한의학과 전공인데 말이예요, 식이요법을 알아요. 그 사람이 아마 세계의 제일일 거예요. 동양의학에서는 그 사람이 제일이라고 보는 거예요. 식이요법 처리를 중심삼은 치료방법을 활용하면 앞으로 병원이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 컴퓨터에 전부 다 집어넣기 때문에 무슨 병 하면 약은 뭐 뭐 뭐, 조제는 뭐뭐를 넣으라고 하는 게 다 나와요. 병원에 갈 필요가 없어요. 그러면 약방에 가서 약만 조제해 가지고 오면 되는 거거든요. 외과 같은 것은 급살맞는 병 걸리거나 배를 째고 자르고 할 때 필요하겠지만. 병원에 다니기가 얼마나 불편해요? 안 그래요? 이제 그런 때가 온다구요. 식이요법 처방으로써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는 시대가 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병원이 필요 없는 시대를 준비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데려오려고 하는데 그거 누가 환영하나요? 선생님 말 믿을 만 해요? 「예」 아이고, 거기까지 가려면 몇 년 걸려요. 몇십 년 내가 고생해야 돼요. 그런 시대로 간다구요. 또 이거 거지떼 같은 병난 것들 전부 다 병원에 갈 비용이 어디 있어요? 없잖아요? 밥 먹기도 바쁘지요? 바쁘잖아요? 그런데 선생님이 이북동포들 한 집에 몇 사람씩 데려다가 전부 먹여 살리라고 할 때가 온다구요.

내가 독일 통일방안으로 제시한 것이 뭐냐? `동독 서독이 통일되는 것은 독일 국민의 역사적 소원이다. 현재의 소원인 동시에 미래의 소원이다. 통일되는 방안은 간단하다' 이거예요. 간단해요. 4천5백만 서독인은 잘사는 거예요. 그러니 3천만 동독인을 전부 다 환영해서 `야, 동독 사람들은 와서 어떤 집이든지 들어가라!' 하는 거예요. 그런 명령을 했다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서독 사람이 싫다고 하겠나요? `이놈의 자식아, 선조들이 소원하던 소원성취의 날을 환영하지 못하는 이 매국노의 후손아' 하는 거예요. 일주일 이내에 전부 다 어떤 집이든지, 뭐 수상관저든 장관의 자택이든 먼저 들어갈 수 있는 방이 있거들랑 들어가 자라 이거예요. 잘 데가 없으면 마굿간에서 자라 이거예요.

자, 그렇게 하면 어떻게 돼요? 그 대신 독일 정부가 1년만, 1년 반만-길어야 1년 반이예요-먹을 것을 대줘라 이거예요. 그러면 통일은 다 끝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걸 연장해 가지고는 통일되는 역사를 중심삼고 별의별 희생이 나오고 몇십 배 이상의 손해가 날 것이고, 몇십 배 이상의 국민 역사 배후가 침식되는 피해가 날 것입니다. 통일방안이 간단하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남북한의 통일도 간단해요. 남한에 4천만이 있으니까 이북에 있는 1천8백만이 보따리 싸 가지고 남한의 두 집 중에 한 집에 그저 타고 들어가라 이겁니다.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다음에 굶거들랑 두 집이 합해 가지고 나눠 먹고. 그 대신 생활비는 정부에서 대라 이거예요. 어떻게 대느냐? 세금을 내게 하는 거예요. 부자가 있거든 긁어서 먹여야 돼요. 가난한 사람은 그냥 놔두고 잘먹고 잘사는 사람…. 우리 한남동에 와 가지고 긁어대면 땅을 3분의 2를 팔아서 낼 자신 있어요. 그러면 남북이 통일되겠나요, 안 되겠나요? 「통일됩니다」 간단하지요? 「예」

김일성이는 어떡할 거예요? `너 왕 되고 싶어하니까 저 아프리카 지방, 큰 나라에 돈을 몇억 해 가지고 가서 왕 노릇 죽을 때까지 해먹어. 먹는 것 잘 먹고…. 대접 잘 해줄께. 차 타고 싶으면 차를 줄 것이고 비행기 타고 싶으면 비행기 줄 테니 하고 싶은 것 다 해!' 이러는 거예요. (웃음)

앞으로 그렇잖아요? 4대국이 전부 다, 미국 일본 중국 소련이 개방되면 이 녀석 모가지 잘려 가지고 무장해제를 말없이 당할 수 있는 시대가 오게 된다구요. 안 들으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통일이 어려워요, 안 어려워요? 쉬워요, 어려워요? 「쉽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만 같으면 문제가 없다 그 말이라구요. 문제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래, 여러분들 이북 사람들 데려다가 두 집 가운데 한 집 먹여 살릴 거예요, 안 살릴 거예요? 「먹여 살리겠습니다」 이놈의 간나 자식들, 협박을 해서라도 똑똑히 대답받아야 되겠어요. 처음 묻는 건 협박이 아니예요. 자, 첫번 묻겠는데, 먹여 살릴 거야, 안 살릴 거야? 「먹여 살리겠습니다」 안 살리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 (웃음) 다 끝났다구요.

서독 동독 통일을 위해서 데모해라 이거예요. 내가 지시하고 왔어요. 괜히 간 게 아니예요. 동서를 분립시켜 놓은 이 베를 린 장벽을 치워 달라고 우리 효진이가 눈물 흘리며 통곡하고 나도 기도했던 사실이 있는 데, 하나님이 살아 계시기 때문에 몇 년 이내에 그렇게 되겠다고 볼 때에 여기에 내가 책임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동독 서독 통일을 빨리 시켜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러니 데모해라 그랬어요. 전부 다 그런 지시를 하고 왔다구요.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하셨습니다」

그다음에 미국이 가담하면 안 돼요, 미국이. 미국이 가담하면 큰일납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풀무질을 내가 하고 있는 거예요. 여기 미국 대사관 앞잡이들 중에 누구 안 와 있나?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통일교회 반대하고 그랬는데 내가 지금 뭘하고 있는지 모르는 거예요. 미국 대사 인사조치도 할 수 있는 날이 가까워 오는 줄 모르고 큰소리하고 있다구.

통일교회 가는 길에 핍박의 시대는 지나가

곽정환이! 「예」 그런 것 전부 길 닦아. 「예」 협회장! 영어 할 줄 알지? 이놈의 자식들, 미국에 데려다가 훈련시키고 그거 다 써먹어야지. 한번 가 가지고 대사 부르고 총영사 불러 가지고 `이 자식!' 이렇게 이야기하라 이거야. 내가 그 재료를 주고 이번에 전부 지시하고 왔어요. `앞으로는 통일교회 문선생이 계단 위에 서 가지고 너희들의 갈 방향을 가르쳐 주겠다' 그러고 살고 있어요. 그래, 문총재 잘사는 거예요, 못사는 거예요? 「잘사는 것입니다」 도망다니고 쫓겨다니는데 잘살아?

명장은 감옥에 들어가서도 그것을 거쳐 나갈 줄 알아야 돼요. 위인, 성인은 그 자리를 거치면서 그것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돼요. 감옥 못 간 사람은 통일교회 식구 노릇 할 수 없어요. 내가 무슨 말을 했나요? 감옥 못 간 사람은 통일교회 식구 노릇 할 수 있다고 했어요, 없다고 했어요?

앞으로 감옥 갈 수 있는 길이 없는데 어떻게? 감옥 간 거와 같이 일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감옥 간 것의 몇 배 이상 불쌍한 아프리카를 위해서, 아시아 오지의 불쌍한 사람들의 해방을 위해서 자기 재산을 팔아서 구해 주고 이름 없이 문총재와 사라지겠다는 놀음을 하게 될 때 그 나라는 역사적인 조국이 되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거 틀린 말이예요, 맞는 말이예요? 「맞는 말입니다」 왜? 선생님이 그래요.

선생님을 지금 모셔 가겠다는 나라가 얼마나 많아요? 통일교회 패들은 모셔 가겠다는 생각도 안 하는데. 선생님이 분주스럽게 자꾸 오거든요. 기분 나쁘지요? 기분 나빠요, 기분 좋아요? 「좋습니다」 세상에 까닭없이 기분 좋은 일이 없어요. 그 대신 여러분이 책임수행을 해야 돼요. 감옥 이상의 개척의 길이라도 갈 수 있는 사람들을 남기기 위해 시베리아 개척을 내가 할 것이고, 만주의 개발을 내가 할 것입니다. 아프리카 오지, 제3세계 남미 제국(諸國)을 개발하는 놀음을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1989년은 모든 역사시대의 전환시기예요. 분수령이 되는 전환시기에 있어서 선생님이 원하는 것은 다 이루었어요. 다 이루었습니다. 탕감 고비, 통일교회를 핍박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시작하면 할수록 끝이 멀지 않아요. 내가 가만히 있더라도 주위에서 들이 갈길 거예요. 애비가 들이 갈기고 삼촌이 들이 갈기고 아들딸이 들이 갈길 수 있는 때로 들어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가는 길 앞에 핍박의 시대는 이제 지나가는 거예요. 지옥 천국은 물론이고 하늘 땅이 환영할 수 있는, 역사적 섭리사의 분수령을 넘은 이상경…. 그것을 넘어간 그 세계는 사탄이 상관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제 1990년도서부터 10년 동안에, 선생님이 팔십 때까지 세계가 완전히 한 환경체제권 내로 옮겨질 수 있는 시대를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쉬워요? 쉬워요, 어려워요? 「어렵습니다」

내가 요즘 보니까 자동차가 얼마나 많은지 `아이고, 자동차 안 보고 살 수 있는 세계에 가서 살면 좋겠다고 한민족이 꿈을 꾸겠구만. 아하, 그거 내 때야! 통일교회 패들 자동차 없이 아프리카 걸어 다니고 원숭이같이 살면 얼마나 좋을까?' (웃음) 내가 그런 생각도 해 봤어요. 거 못된 선생이지요?

거기에 가서 뭘하라는 거예요? 조상이 되고 왕이 되라는 거예요. 그러면 저나라에 가 가지고 훌륭한 미국 나라 대통령 한 사람이나 오지의 조그만 약소민족의 왕 한 사람이나 마찬가지로 천국에 동참할 수 있는 거예요. 역사적인 왕권을 부여하기 위한 섭리사가 목전에 다가온 것을 기쁨으로 환영할지어다! 「아멘」 (박수) 창조적 이상으로 환영할지어다! 「아멘」 (박수)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또 한국을 찾아왔습니다. 꿈에도 그리던, 당신이 소원하시던 그때가 여명의 시대를 통해서 아침 햇살로 비칠 수 있는 동녘의 땅 한국 땅에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아버지, 한 많은 사연의 역사를 가리기에 얼마나 수고하셨습니까? 개인이 설 자리, 가정이 설 자리, 종족이 설 자리, 민족이 설 자리, 국가와 세계와 천주를 대신한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부끄럽지 않은, 하나님과 더불어 설 자리를, 통일적 한 종합 기점을 당신과 찾아 나왔던 것을 회고하게 될 때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세계에 요란사를 일으켜 놓았던 40여 년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제 이 땅 위에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를 반대할 사람이 없어져 가는 것을 보게 되옵니다. 석양이 되어서 어둠이 찾아드는 거와 마찬가지로 서서히 사탄세계는 어두움의 세계요, 우리 세계는 광명의 새로운 아침의 세계로 전개되는 것을 직시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자신만만하고 그렇게 드세고 교만하던 미국 소련이 수그러들고, 수많은 종교세계의 간판을 붙이고 하늘을 대신한다고 자랑하던 모든 교단 종단들이 다 이제는 꺼져 가고 있습니다. 그중에 이름도 없고 빛도 없는 통일교회 무리들, 부모를 잃은 슬픈 고아와 같이 오로지 부모를 찾아 헤매던 통일교회 무리들, 남편을 잃어버린 과부와 같은 신세로 살던 통일교회 아낙네들, 여편네를 잃어버린 홀아비 같은 신세로 살던 통일교회의 불쌍한 무리들은 아버님이 계셨기 때문에 고아의 신세를 면했고, 남편과 아내의 도리와 더불어 부모의 도리를 하나님을 모시고 갖출 수 있는 한 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놀라운 은혜를 하늘로부터 받았다는 사실을 감사할 줄 모르는 과거의 자기 자신을 이제 회개하여 다시 자각하고, 하늘 앞에 부끄럽지 않은 남편의 도리와 아내의 도리와 아들의 도리와 딸의 도리와 부부의 도리와 부모의 도리를 다하고 남음이 있어 아버지 품에 안겨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당신의 핏줄을 이어받은 아들이요 딸임을 하늘이 증거할 수 있고, 보호할 수 있는 무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아들딸이 못 되어 역사시대의 구원섭리의 도리를 통하여 이것을 해소시키기 위한 운명의 길과 같은 길을 걸어온 종교세계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 모든 것이 이제 다, 활개치던 모든 것이 꺼져 갔습니다. 조용히 봄동산에 새 생명의 싹이 터 가지고 추운 겨울을 지내며 바위 밑에서 자라 나오던 통일교회가 이제는 봄날을 완연히 맞아 푸르게 산야를 덮고 하늘과 더불어 통일교회를 찬양할 수 있는 시대상이 찾아왔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 모든 것을 하늘 앞에 감사할 뿐이옵니다.

당신의 사랑하는 자식이 여기 섰습니다. 이제 오래지 않아 70회를 맞는 생일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70세까지 해야 할 일들, 하늘 앞에 마음을 졸여 나오던 모든 사연들을 이제 다 끝냈습니다. 당신이 또다시 이제부터 10년간 팔십이 될 때까지 2000년대를 마감하여 3000년대를 이어 줄 수 있는 희망의 세계, 21세기 이후에 3000년대까지 당신의 뜻을 중심삼은 승리의 천국을 미화시켜야 할 책임이 통일교회 무리에게 있다는 것을 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10년 세월 앞에 부끄럽지 않은 나 자신을 세우고, 몸 마음을 치리하고 가정을 세워 종족과 민족 앞에 자랑하고, 민족을 세워 나라와 세계 앞에, 천주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어김없는 전통을 이어받은 혈족의 무리들로서,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왕자들로서 아버지 앞에 찾아갈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끔 보호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미치지 못하면 채찍을 내려서 회개하고 개척하게 하시어 내일의 소망을 품을 수 있는 제2 존재의 입장으로도 자극을 주고 촉구시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멀지 않아 1990년도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이 90년 세월이 얼마나 무서운 하나의 기간이었던가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제는 다 넘겼습니다. 분수령을 넘겼습니다. 이제 저희들이 원하는 모든 소원의 나라를 위하여 직행할 수 있는, 천지가 환영할 수 있는 내일의 희망의 세계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천지창조를 대신한 아버지의 아들딸이 되고 새로운 천국을 건립할 수 있는 독립군들이 되어 정의의 정병으로서 보무도 당당하게 사탄세계의 한 많았던 역사를 밟고 도약할 수 있는 1990년대가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남아진 며칠을 주관하여 주시옵고, 찾아오는 1990년대를 아버지께서 축복하시어 당신의 아들이 소원하는 모든 일체를 성사시킬 수 있게끔 영계와 지상의 후손들 앞에 후속조치를 해주시옵기를 재삼 부탁하옵니다. 허락하신 이날을 감사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오늘 말씀드릴 제목은 `복귀섭리의 전체적 청산과 새로운 소망', `구원섭리의 전체 청산과 새로운 소망'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자기에게 귀한 것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게 될 때에 외적으로는 돈, 내적으로는 가정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것을 크게 확대시킨다면 나라의 경제문제와 나라일 것입니다. 이것을 좀더 크게 확대시킨다면 세계와 세계의 경제문제로 연결되고, 지상천국과 천상천국, 이렇게 연결되게 마련인 것입니다.

자기에게서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게 될 때 상대적으로는 돈 문제, 그다음에는 가정문제라고 말하고 있지만, 자기 자체를 중심삼고 볼 때 제일 귀한 것이 뭐냐 하면 거기에 앞서서 자기의 마음인 것입니다. 마음이 귀함과 동시에 몸이 귀한 것입니다. 나는 몸과 마음이 합해진 존재이기 때문에 내 자체의 귀한 것을 잊어버릴 때가 많다 이겁니다.

일반 사람들이 살게 될 때는 자기라는 것을 존중시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자기를 존중시하는 기준은 어떤 것이냐? 일반적으로 볼 때, 자기 개개인의 그 기준을 중심삼고 나를 주장하고 싶은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나' 할 때는 우리 집을 대표할 수 있는 나, 대한민국의 백성으로 태어났으면 대한민국의 백성을 대표할 수 있는 나, 또 이것을 확대시키면 아시아를 대표할 수 있는 나,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나, 더 나아가서는 천주를 대표할 수 있는 나, 하나님 앞에 있어서는 하나님을 대표할 수 있는 나, 누구나를 막론하고 이와 같은 것을 바라게 되는 것입니다.

제일 좋은 것을 누구나 다 바란다구요. 제일 좋은 것이 뭐냐? 상대적 여건의 제일 좋은 것을 찾기 전에…. 나 자신의 제일 좋은 것을 찾기 전에는, 주체적 형태를 갖추지 못하면 상대권을 부여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주체가 누구냐 하면 나다 이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내가 제일이다, 제일이 되겠다 그럽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를 막론하고 뭐가 되고 싶으냐고 묻게 된다면 남자는 세계의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하고, 여자는 세계 대통령의 부인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아무리 잘나고 못나고 간에, 잘나고 못난 것을 초월해 가지고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고 묻게 될 때에 자기는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고 싶다, 이렇게 대답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마음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지식·돈·권력

여러분의 마음세계를 가만히 보면 마음이 욕심이 크다구요. 그러면 욕심과 마음과 비교할 때 마음 안에 있는 욕심이냐, 욕심 안에 있는 마음이냐? 어떨 것 같아요? 「마음 안에 욕심이 있습니다」 음, 그래. 욕심 안에 마음이 있다고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마음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욕심을 품게 되는 것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욕심이라는 상대적 요건보다도 더 큰 것이 내 자체에 있다 하는 것도 상상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 나를 막론하고, 과거 현재를 막론하고,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전부 제일 좋은 것을 갖겠다고 한다구요. 안 그래요? 아이들을 보더라도 장난감 같은 것을 사다가 펴 놓으면 누구누구 것이라고 결정해 주지 않으면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큰형이 `이건 내 것' 하면 제일 작은 동생이 후루룩― `내가 가지려고 했는데 저놈의 형님이 갖는 구만' 하는 거예요. 조그만 아이로부터, 이건 교육을 받으나 안 받으나, 교육받기 전부터 제일 좋은 것은 자기와 더불어 관계를 맺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떨까요? 요전에 하나님도 마음이 있다고 그랬지요? 하나님도 마음이 있고, 몸이 있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도 생각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으로서 제일 좋다는 것이 무엇이냐? 우리 인간과 같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할 게 뭐냐 이겁니다. 오늘날 인간으로 보게 될 때는 여자들로 말하면 다이아몬드 반지, 다이아몬드 목걸이, 다이아몬드 귀걸이, 금은 보석을 중심삼고 단장하는 그러한 호화찬란한 것을 꿈꾼다 이거예요. 금이 좋다, 무슨 보석이 좋다 그래요.

그 보석이라는 자체를 가만히 보면 말이예요, 간단해요. 어떤 내용을, 무엇을 중심삼고 보석을 정했느냐? 변치 않는 성격을 보고 정한 거예요. 금 하게 되면 24금은 변하지 않아요. 다이아몬드는 굳기가 변하지 않아요. 이것은 굳기에 있어서 역사성을 초월합니다. 또 진주라는 보석을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그건 화합의 색깔이예요. 진주가 가진 특성이라는 것은 그 어떤 것이 갖지 못하는 조화의 칼라라는 거예요. 그것이 변치 않는다는 거예요. 그 변치 않는 것을 중심삼고 보물이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럼 변치 않는 그 보물과 변치 않는 사람을 봅시다. 변치 않는 사람이다―. 사람으로서 변치 않는 사람이 있느냐? 있다면 그건 무엇을 중심삼고 변치 않겠느냐? 이게 문제예요. 돈 중심삼고 변치 않느냐? 돈이라는 것은 있으면 있을수록 자꾸 더 갖고 싶은 거예요. 그 욕심을 표상하는, 그걸 축적시키는 하나의 역사적인 산물입니다. 이 갖고 싶다는 근원체가 욕심이다 이겁니다. 욕심을 중심삼고 볼 때에 욕심은 언제나 변하는 거예요. 가다가 조그마한 것에서부터 더 큰 것, 더 큰 것, 더 큰 것을 바라는 거예요.

지식을 봐요. 지식을 보더라도 말이예요, 국민학교에 다닐 때는 `아, 중학교에 들어가면 얼마나 좋겠노' 그래요. 중학교에 들어가면 `아이고, 고등학교까지 졸업해야지', 고등학교 졸업하게 되면 `아이구, 대학을 가야지', 대학에 떡 들어가면…. 좋을 수 있는 단계를 몇 개나 넘었느냐 말이예요, 이게. 국민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를 졸업하고, 4단계를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대학교 졸업하면 `아이구, 대학원 가야지' 그래요. 그다음에는 `박사 코스를 밟아야지' 그래요. 그다음에는 …. 박사가 되더라도, 요즘에는 박사된 사람들이 미국 같은 데를 가게 되면 운전하는 사람도 많다구요. 그런데도 말이예요, `박사 되면 좋지' 그래요. 박사가 되고 나면 `박사 되면 뭘할 거야?' 하면 `대학교에 가서 유명한 교수가 되지' 그러고, `교수가 되면 뭘할 거야?' 하면…. 한이 없어요. 그건 나날이 변한다 이거예요.

권력구조를 봐도 그래요. 맨 처음에 무슨 공무원이 되게 된다면 말이예요, 대한민국에서 제일 낮은 공무원이 뭐예요? 「9급 공무원입니다」 무슨 공무원? 9급? 「예」 그렇게 단계가 많은가? 하여튼 좋아요. 공무원 되기 위해서 `공무원 시험 패스해야 되겠다' 해서 패스하면, `또 패스해야 되겠다. 또 패스해야 되겠다…' 한이 없어요. 그런 걸 볼 때에 변하지 않는 고정적 위치를 결정하지 못한 권력구조, 지식구조, 금전구조였더라 이겁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변치 않는 보화

우리 인간들이 좋아하는 보물이라는 것은 변치 않는 어떤 특성을 중심삼고 평가하고 있는데, 변하는 자체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인간에게는 평가할 수 있는 내용이 없는 거예요. 이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평가할 것이냐? 변하는 것 가지고는 평가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러면 사람에게 있어서 변치 않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이게 문제예요. 변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이냐? 그래, 여러분들이 집안에 들어와서 제일 귀하게 여기는 게 뭐냐 하면 말이예요, 돈보다도 아내, 그다음엔 자식, 부모…. 거 그래요? 예? 아이고, 10년 동안 그저 정성을 다해 가지고, 부처끼리 모아 가지고 이제 내년 봄이면 아파트 몇 평짜리 사려고 꽁꽁 이렇게 싸 가지고 누구 모르게 딱 놔 두었는데 어머니 아버지가 죽게 되었다 할 때 `이놈의 돈아, 가만히 있어. 나오면 안 돼!' 그러나요? 아내가 죽게 되었다 이거예요. 그러면 아내를 살리기 위해서는 그런 모든 생각을 넘어서 자연스럽게 그걸 꺼내다가 병원에 데리고 가야 된다 이거예요. 또 자식이 죽게 됐으면 그걸 꺼내 가지고 자식을 병원에 데리고 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머니 여편네 자식, 이 셋이 한꺼번에 병이 나서 죽게 되었다 할 때는 누구부터 살려야 할 것이냐? 그거 문제입니다. 돈은 한 줌밖에 없다 이거예요. 자, 이 셋이 죽게 되었는데 여러분들은 누구부터 입원시켜야 되겠어요? 여러분 마음이 왔다갔다하지요? (웃음)

여편네를 사랑하는 ―남편 사랑하는 사람은 열녀라 하고, 통일교회에서는 여편네 사랑하는 사람을 열남이라는 말을 쓰지만 말이예요― 열남인 사나이는 `물어 볼 게 뭐야? 부모보다도 자식보다도 여편네지' 할지 몰라요. 그럼 그럴 때 여편네는 `아이구, 고마워라' 그러겠나요? 그런다면 그 여편네가 정상적인 여편네예요? `아이고, 당신은 훌륭하오' 이러겠나요? 그 여편네가 변함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자리가 어떤 자리냐? 여편네가 생각할 때 자기보다도 어머니 아버지예요, 자식이예요? 이게 문제예요.

현대식인 우리 아가씨들 한번 대답해 보라구요. 시어머니 시아버지예요, 자기 아들딸이예요? 어떤 거예요? 「시어머니 시아버지입니다」 뭣이? 말은 올바로 할 줄 알아. 그런데 얼굴이 왜 찌그러져? `시어머니 시아버지요' 하고 이렇게…. (웃음)

그런 걸 볼 때 이게 오락가락한다 이거예요. 열이면 열 그 어머니의 입장에서 볼 때는 `물어 볼 게 뭐 있나? 자식이다' 이렇게 답변하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남편이다, 그다음에 시어머니 시아버지라면 좋겠다, 이런 마음을 갖기 쉬운 것이다 이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그러면 본래부터 인간이 이와 같은 마음을 가질 수 있었느냐? 이건 현실적 문제예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본래부터 인간이 그럴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게 되었느냐?

그건 무엇을 중심삼고 그러냐? 자기 아들 하게 되면 지금 낳아 놓은 핏덩이, 말도 못 하는 자식, 또 무슨 공부도 못 하고, 국민학교도 못 나오고, 유치원도 안 가 본 자식을 중심삼고 그렇게 생각한다 이거예요.

남편도 그래요. 남편하고 나하고 만난 것이 한 핏줄을 타고 태어나서 만난 게 아니예요. 딴 핏줄을 통해서 만난 거예요. 그렇지요? 20대 결혼하기 전까지는 상관도 없고, 뭐 죽든 살든 관계도 없고 생각도 없는, 생각 범위 외의 것이었다 이거예요. 어쩌자고 이거 만나 가지고는 생각이 그렇게 되었느냐? 그 남편과 아내는 시작서부터, 자라면서, 지금까지 같이 살면서, 또 죽을 때까지 나누어질 수 없는 사이도 아닌데 이게 왜 그렇게 되었느냐?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아담아, 너 누구를 더 사랑하느냐?' 할 때 해와보다도…. 또 해와한테 물어 봤을 때 아담보다도…. 하나님이 둘한테 누구를 더 사랑하느냐 했다면 어땠을까요? 딱 마찬가지 답이었을 것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욕심도 많지. 매일같이 재미있게 살랑살랑 에덴동산에서 손목 잡고 다니는 것이 하나님이 아니고 아담 해와인데 물어 볼 게 뭐예요? 아담 해와지요' 그럴 때, 하나님이 `오냐, 훌륭하다' 그랬겠나요? 이게 문제예요.

사랑의 기원이 어디에 있느냐? 아담 해와에서부터 시작되는 게 아니예요. 사랑의 뿌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뻗어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한테 물어 보더라도 `물어 볼 게 뭐 있어요? 아침에도 이러이러하고 점심때도 이러이러하고 저녁때도 이러이러하고 밤중에도 이러이러합니다' 하는 그 대답이 변하지 않아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 가정에 있어서 변하지 않을 수 있는 기틀을 갖지 못하게 되면…. 오늘날 인간들이 좋아하는, 그러한 상대적인 물질적 조건을 중심삼고 변치 않는 것을 보화로 삼는다면 가정에 있어서 보다 더한 보화가 무엇이냐? 이게 문제인 것입니다.

가정에 있어서 보다 더한 보화가 무엇이냐? 금은보화를 아무리 쌓아놨다 하더라도 어머니 아버지 팔아다가 금은보화와 바꾸겠다는 사람 있어요? 어때요? 아, 요즘은 뭐 어머니 아버지 죽이는 사람도 있잖아요? 금은보화와 아내나 남편과 바꾸겠느냐? 금은보화와 자식과 바꾸겠느냐? 보지도 못한 황금덩이가 높게 쌓여 있고, 보석들이 쌓여 있으면, 여자 같으면 눈이 반짝반짝할 거예요. 생각이 아주…. 뭐 눈빛이 변하고 사방으로 오관이 작동을 해 가지고 결론을 내리는 데…. 그러한 반작용 현상을 일으키지 않고 본질적으로 `바꿀 수 없다! 절대적이다!' 이럴 수 없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변치 않는 보화를 존중하는 인간 본성의 기원

그러면 인간 가정에서 자랑할 게 뭐냐? 요즘에 보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가정에는 어머니 아버지가 있다구요. 여편네 남편이 있다구요. 자식이 있다구요. 그런데 이들이 있는 것보다도 돈을 자랑하는 요사스러운 세상이 되었다 이거예요. 그게 인간이 바랄 수 있는 최고의 이상적인 하나의 기틀이다, 그럴 수 있어요?

대학에 가는 걸 중심삼고 `공부해라', 그저 어머니 아버지는 만나면 `공부해라. 공부해라'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 인사는 아들딸 만나면 `공부해라' 하는 거예요. 그 말 듣게 될 때에 아들딸들이 `그렇구 말구요' 그래요? 듣고 나면 가슴이 굳어져 가지고 `이놈의 에미 애비는 공부밖에 몰라. 공부해서 뭘할 거야? 내가 출세하면 죽게 될 때 전부 다 편안히 죽으려고 그러지? 나를 이용하려고 그래, 이 쌍것들이' 하고 별의별 생각을 다 한다 이거예요.

자기들이 생각할 수 있는 한계권 내에서는 무슨 생각이든 하는 거예요. 좋고 나쁜 걸 전부 다 비교해 봐 가지고…. 비교하다 보니 비교 기준에서 맨 나중에 나쁜 것을 떠들게 돼 있지, `내게 좋은 것이 아니다' 할 수 있는 입장에서 결론짓게 돼 있지 `아이구, 내가 좋다' 이렇게 결론지을 수 있는 아들딸이 있을 것 같아요? `공부해라. 공부해라', `돈 모아라. 돈 모아라' 그러는 거예요.

가정에서 남편이 제일 곤란당하는 것은 `여보, 당신은 돈도 못 벌어 와요?' 하는 거예요. 요사스러운 이 여자들 말이예요. 바가지 긁는 다는 말이 있지요? 바가지를 긁는 거예요. 박과 호박은 다르지요? 호박은 껍질도 먹을 수 있지만, 박은 껍질을 못 먹어요. 속 먹는 박도 있다구요. 이것을 잘 씻어 가지고 양념을 잘 하게 되면 맛있다구요. 박 요리 먹어 봤어요?

그리고 권력구조…. `아, 당신 출세해야 돼. 아이구, 만년 계장이야?' 하지, `아이구, 우리 남편 훌륭하다' 그러는 여편네는 종자가 없어요. (웃음) 만년 계장이니 출세 출세 출세…. 여기서는 출세지만 저기서는 뭐예요? 저쪽에서 말하면? 세출 아니예요? 세출, 세금 내야 되는 거예요. 출세라는 것은 저쪽에서 보면 세출이예요. 이렇게 보게 될 때 출세하는 녀석은 나라에 대해서, 국민에 대해서 세금을 많이 내야 할 텐데 출세해서 뭘해야 될 것이냐? 출세하는 녀석들은 자기 배때기에 세금 이걸 다 집어넣겠다고 해요. 이게 요사스러운 거예요. 여기에서 변하지 않을 수 있는 보화의 내용을 자랑할 수 있는 그것이 무엇이냐?

지식도 그렇고, 돈도 그렇고…. 돈이 있지요? 요사스럽게 변해 나가게 하는, 한 냥 있을 때는 백 냥 있으면 좋겠다, 백 냥 있으면 아이구 천 냥 있으면 좋겠다 하게 만드는 돈이예요. 끝이 있어요?

여기 문선생이 욕심이 많은 사람이예요, 욕심 없는 사람이예요? 「욕심 많은…」 미국 같은 데 나가서 미국에 영향을 줘 가지고, 이제는 `레버런 문이 우리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애국자다'라고 하고, 교회나 나라가 모두 문총재의 사상을 중심삼고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는데, 그러면 `아이구, 만족해라' 해 가지고 집을 잘 짓고 돼지 모양으로 동면하듯이 들어가서 엎드리고 있지 않고 왜 칠십이 넘도록 새벽부터 뛰어다니며 야단이예요? 끝이 없는 거예요, 욕심이.

미국놈들 구슬려 가지고―바른쪽이 하늘편이니까―바른쪽에 태우고, 소련놈들도 구슬려 가지고 왼쪽에 태우고, 중국놈들 구슬려 가지고 꽁무니에 차고, 북한놈들 구슬려 가지고 앞에 차고 다니고 싶다 이거예요. 욕심쟁이예요. 그래도 편안치 앞아요. 아,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까지도 깔고 앉고 싶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안 그래요? 안 그런 녀석은 없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요? 그거 그렇지 못한 것은 앞으로 대한민국이라든가 태평양시대, 무슨 세계시대가 오는 데 있어서 종자 받지 못할 패예요. 종자 알아요? 나보다도 더한 욕심이 있어야지요.

그러면 외적인 모든 변치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물로서 존중할 줄 아는 인간의 본성이 어디에서 왔어요? 어디에서 왔어요? 내 머리에서 왔어요, 마음에서 왔어요? 역사세계에 있어서 어디에서 교육받아서 왔어요? 아이들, 유치원도 안 간 아이들도 말이예요, 울긋불긋 칼라풀한 물건과 그렇지 않은 걸 놔 두면 칼라풀한 걸 잡아당기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교육의 실효성을 필요로 하는 그때도 자연적으로 알아요.

이게 어디에서 온 거냐 이거예요. `그게 어디서 오다니? 그런 동기가 없는데. 그냥 온 것이야' 그런 것이 있을 수 없다구요. 동기를 부정하는 결과는 없어요. 그 동기가 과정까지 동기화시키고, 결과와 연합할 수 있는 안팎의 소성을 지닐 수 있어 가지고 결과에 달하게 될 때 동기와 하나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거예요.

첫출발해서 목적지까지 가기 전에 여기도 하나요 여기도 하나요 여기도 하나요 어디든지 하나돼 있다, 거꾸로 보게 되면 결과적으로 볼 때 이렇게 하나됐기 때문에 하나될 수 있는 원인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있었다,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귀납적 논리, 연역적 논리라는 말이 여기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자, 그런 근원적인 것을 찾아보게 될 때에 우리 인간이 제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여기 서 있는 문총재가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결과적 존재, 제1존재가 아니고 제2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제1존재로부터 모든 것이 기원되었다는 논리를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물질·지식·권력의 뿌리

그러면 이러한 모든 욕망, 돈을 좋아하고 권력을 좋아하고 지식을 좋아하는 게 도대체 뭘하기 위한 거예요? 무슨 권력이예요? 무슨 돈이예요? 무슨 지식이예요? 돈도 도적질한 돈, 그다음에…. 여러 가지 종류가 있잖아요? 쌔벼서…. 도적질한다는 말하고 쌔비다는 말하고 비슷하지요? 강도짓 해서 사람 죽이고 빼앗은 돈, 여러 가지 돈이 있다 이거예요. 또 아버지 판 돈, 어머니 판 돈, 여편네 판 돈, 자식 고아원에 갖다 주고 받은 돈, 천태만상의 돈이 있다는 거예요. 그 돈도 뿌리를 어디다 두고 싶어요?

지식, 지식…. 공부하기 위해서 별의별 짓 다 하는데…. 요즘 여자들은 대학교 다니기 위해서 창녀질을 하기도 해요. 지식이 무슨 지식이냐? 권력이 무슨 권력이냐? 뿌리가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내가 사회에 팔려서 거기에 연결시킬 수 있는 기반 밑에서 그런 결과를 추구했느냐 이거예요. 근본, 근본을 파고 올라가야 된다 이거예요.

근본의 그 모든 동기를 중심삼고 볼 때는 돈도 어디를 뿌리 삼고 인간 앞에 가고 싶겠느냐? 돈한테 인간들 앞에 사랑받고 싶으냐고 묻게 될 때 무엇이라고 대답하겠나요?

지식이 말하게 될 때…. 지식을 알아 가지고…. 지금 그렇잖아요? 원자탄 만드는 지식 알아 가지고 인류를 전부 다 한꺼번에 몰살시킬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만들었는데 `야 위대한 지식' 하면서 그 권한을 자랑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지식은 어디를 뿌리로 하여 자랑하는 자리에 서고 싶겠느냐? 이게 문제예요. 권력은?

저 무슨 통인가? 무슨 통? 전통. 오늘 무슨 날인지 알아요? 왜 하필 31일에 데려다 놓고 저래요? `대한민국도 이번에 전두환 전 대통령이 31일까지 전부 청산 안 하면 복귀섭리가 이지러질 위험성이 있는데, 6공화국은 3개월 4개월이 지나면 문제가 생길 것인데…' 했는 데 하나님이 보우하사 그런지 딱 오늘 마지막으로…. 아까 곽정환으로부터 열두 시 땡 하기 전에 어떻게 끝맺느냐 하는 것을 각 당이 연구중이라고 하는 말을 들었어요. 금년이 참 재미있다구요. 대한민국도 전대통령 문제 때문에 5공비리, 그다음에 뭐라고 그러던가요? 뭐 무슨 사건? 뭐 어떻고 어떻고 야단이예요.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무슨 사건이예요? 통일교회의 지금까지의 사건이 뭐예요? 대학 인가 내주지 않은 것이예요. 정부가 말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자격이 있는 데 왜 안 내줘? 기성교회 무서워하는 정부, 그놈의 정부, 기성교회에 팔려 다니는 정부는 망하는 거예요.

내가 40년 동안 기성교회한테 반대받았고, 지금도 문총재한테 별의별 악당의 감투를 다 갖다 씌웠지만 내가 벗어 제꼈어요, 쓰고 있어요? (웃음) 쓰고 있어요, 벗어 제꼈어요? 쓰고 있지요? 쓰고 있는 녀석이 잘난 거예요, 벗어 제낀 것이 잘난 거예요? 그런데 정부는 40년 동안 그거 벗어 버린 문총재를 반대하기 위해서 배를 내밀고 이랬다구요. 그러다 보니 다 나가자빠졌어요. 벗어 제끼고 욕먹고 다니는 문총재는 나가자빠졌어요, 날아 올라갔어요? 「올라갔습니다」 요사스러운 역사지요. `저 녀석 망했으면 좋겠다' 이러며 망하기를 바라는 데 왜 안 망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도 솔직한 얘기로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좋아서 들어왔어요? `요놈의 통일교회 내가 가 가지고 녹여 먹지. 내가 사기성이 농후한데 사기를 쳐서라도 망하게 할 거야' 하고 자기 딴에는 수를 한 수, 두 수, 세 수를 다 갖고 들어왔을 거예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 믿지를 않아요. (웃음) 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에.

그저 발라맞추고, `내 모가지뿐만 아니라 오관까지 한데 뭉쳐 가지고 죽음의 자리에 누구보다도, 쏜 포탄보다 더 빨리 가서 폭파해 가지고 승리의 환경을 준비할 것이외다―!' 이러면서 대가리를 젓고, 제비 새끼 같은 주둥이 가지고 재잘거리던 패들이 요즘에는 어디 갔나 하고 가만히 찾아보니까 없어요. 내가 미국에 가 한 15년 있다 오니까 이름도 다 잊어버렸지만, 여기 와서 가만히 보니까, 언제든지 이 자리에 와 앉아 가지고 `아멘, 아멘' 하던 패들이 없어요. 그래서 어디 갔나 하고 물어 보면 말이예요, 없어졌다고 그래요. 죽어서 없어지면 좋지만, 살아서 없어졌다는 거예요. 그래, 변화무쌍한, 변하기 쉬운 것이 인간이다 이거예요.

인간 성격이 몇 가지예요? 산중에 사는 토끼 성격은…. 토끼는 성격이 하나밖에 없다구요. 사슴 성격은…. 사슴이 호랑이노릇 못 해요. 아이구, 토끼같이 습격해서 잡히나요? 자기 나름대로 성질이 다르다구요.

인간 성격은 몇 가지예요? 토끼 새끼도 될 줄 알고, 그다음에 쥐 새끼도 될 줄 알고, 강아지 새끼도 될 줄 알고, 그다음에 사슴 새끼도 될 줄 알고, 그다음에 나쁜 말로 개 새끼도 될 줄 알아요. (웃음) 별의별…. 그거 좋아요? 천만 가지의 요사스러운 성격이 있더라도 `나는 이러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다' 이런 주장을 해야 되는 거예요. 강도가 `나는 강도다' 하고 써서 떡 이마에 붙이고 백주에 종로를 활보한다면 도리어 안 잡아간다구요. 경찰이 보고도 `저 녀석 저거 미쳤지' 그러지, `저 녀석 잡아라' 하지 않는 다는 거예요.

현세상의 방향과 180도 달라야 새소망이 될 수 있다

오늘 제목이 뭐던가? 내가 무슨 말을 하려고 그래요?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내가 무슨 말을 하려고 그래요? 밤 따려고 그래요, 땅구덩이 파고 묻으려고 그래요? 뭘하려고 그래요?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복귀섭리의 전체 청산과 새로운 소망입니다」 전체 청산과 뭐라고? 오늘 저 몇 공 청산한다고 하던가? 「5공 청산입니다」 5공 청산. 복귀섭리의 전체적 청산과 그다음엔? 「새로운 소망」 옛날 것을 그냥 그대로 두고는 새로운 소망의 자리가 없어요.

기성교회가 왜 통일교회 문총재를 반대했는지 알아요? 가만히 두고 보면 3년도 안 가서 홀딱 다 삼켜 버릴 것 같다는 거예요. 3년이 뭐예요? 3개월도 안 가지요, 내 손에 맡기면. 알겠어요? 그럴 수 있는 수단이 있어요. `기성교회를 무시해도 유만부동이지. 그 문총재가 12월 31일날…. 돌았구만 돌았어' 그럴지 몰라요. 나 돌았어요. (웃음) 저기서는 저쪽으로 돌았지만, 나는 바로 돌았다 이거예요. 돌긴 둘 다 돈 사람이예요. 안 돈 사람이 없어요. 전부 다 제멋대로 돌았는데 나는 방수를 가지고 수직과 횡선을 중심삼고 시계바늘 도는 방향으로 바로 돈다 이거예요. 세상은 거꾸로 도는 거예요. 세상을 보게 될 때는 말이예요, 자기들이 바르다고 생각하니까 문총재는 거꾸로 돈다 그러고, 내 편에서 보게 되면 말이예요, 저쪽 것은 거꾸로 돈다, 이러는 거예요. (웃음)

이렇게 볼 때 새로운 소망이 맨나중에 올 거예요, 앞으로 올 거예요? 지난날 역사에 온 거예요, 앞으로 올 거예요? 어디? 「앞으로 올 겁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온다면 이렇게 왼쪽으로 도는 세상의 그 방법에 맞춰서 나오는 것은 새 소망이 돼야 될 텐데 헌 소망이 되어 들어왔다는 거예요. 새 소망은 왼쪽으로 도는 세상 앞에 180도 다른 바른쪽으로 도는 그것이 새 소망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논리에 맞는 결론인 것입니다.

자, 문총재를 말이예요, 개인적으로 볼 때는 `야, 이 녀석아. 왜 그래?', 가정적으로 볼 때도 `이거 왜 이래, 이거?' 이럴 만큼 전부 다 반대예요. 어머니도 반대고, 형님도 반대고, 여편네도 반대고, 아들도 반대고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 일족이 반대예요. 문중회의를 해 가지고 `저 문총재…' 요즘에는 총재가 됐지만 그때는 문 아무개…. 내가 눈이 조그마해요. 우리 집이 장손집이니까 그 큰집의 작은 애, 눈이 작은 애라고 했어요. 내가 눈이 조그마하다구요. 웃을 때는 눈이 안 보이니까. 그러니까 웃으면서 다 비밀도 정탐해요. (웃음) 그럴 때는 눈이 커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눈이 커서 두리번거리면 대번에 판별나거든. 눈을 다 감고…. 악마의 세계에서 정탐꾼, 최고의 왕자급 정탐꾼이 나타나 가지고 정탐할 때는 눈 감고 이래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 눈도 이렇게 뜨는 것이 아니예요. 이렇게…. (표정을 지어 보이심. 웃음)

자, 이래 놓고 친구란 친구는 말이예요, 나가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나가지 말라고 안 한 친구가 없지요. 안 막은 것은 친구 축에 들어가지도 못 해요. 극단적으로 반대한 게 누구냐 하면 말이예요, 어머니? 어머니는 좀 낫지요. 형제? 형제도 좀 낫지요. 여편네예요, 여편네. 그다음에 둘째 번은 누구냐 하면 말이예요, 통일교회라는 그 간판 걸고 나서 제일 반대한 게 누구냐 하면 기성교회예요. 그다음에 나라를 들고 나올 때, 교회에서 올라가서 나라에서는 대통령 짜박지들이 반대했어요.

반대한 것은 사실 모두 짜박지지요 뭐. 완전해요? 무슨 짜박지, 무슨 짜박지. 대통령 짜박지 하니까 나도 한 짜박지, 그러니까 다 한 짜박지 갖다 붙여야 완전히 하나가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게 가인 아벨 논리의 통일권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지 않으면 천리가 땅 위에 착륙할 수 없어요.

그걸 가르쳐 준 사람이 얼마나 그 공식 활용법이 전문적으로 능란하겠나요? 저 녀석 저거 다 틀렸구나…. 그러면 내가 틀렸다는 것은 사탄편에서는 전부가 100점이예요, 빵점이예요? 빵점도 안 돼요. 빵점은 그래도 시험치고 난 다음에 다시 공부할 수 있지만…. 공부도 할 수 있잖아요? 빵점 맞고도 공부하잖아요? 졸업할 때에는 그래도 선생 앞에 나서 가지고 반대 안 하니 같이 나갈 수 있지만, 요놈의 통일교회 빵점은 그날부터 지옥으로 처넣는 것이예요. 없어져라 이거예요. 그거 없어지면 큰일날 거 아니예요? 그러니까 기성교회에서 야단이고 나라에서 지금 야단이라구요. 그렇잖아요?

자유당 시절의 그 이박사, 그 노련한 이박사도 통일교회를 무서워한 거예요. 5대 장관을 시켜 가지고 나 모가지 치라고 한 거예요. 저 녀석을 두었다가는 전부 다 대한민국을 말아 먹는 다 이거예요. 박정희 전 대통령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몇 번이나 충고를 했게요. 너 이러면 옥살박살 국물도 없다고 그랬어요. 전두환 전 대통령도 그래요. 내 신세 많이 진 패들 아니예요, 다? 노대통령도 마찬가지예요. 이 나라의 어느 지도자도 내 신세 안 진 사람이 없어요. 역사가 다 밝혀 주는 거예요.

이걸 보게 될 때 `아하, 레버런 문은 위대한 애국자였다' 하는 거예요. 그 대통령들이 그래야 할 텐데, 이 거지 떼거리 같은 것들이, 삼천리반도의 전부 다 얻어먹는 패들이 `문총재 애국자다' 그래서 되겠어요? 어디에 가든지 그 나라의 주권자가 나를 미워하는 거예요. 어디에 가든지 그 가정의 남편들은 나를 미워해요.

왜 그러냐? 한 가정의 부처끼리 통일교회에 나오게 된다면 말이예요, 대개 남자보다도 여자가 불이 붙게 마련이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자들한테 물어 봐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빼앗기고 지배받고 사는 거예요. 남자한테 물어 보자구요. 남자하고 여자하고 나온다면 통일교회에서 선발대로 달리는 패가 여자예요, 남자예요? 대답해 봐요. 이것들도…. (웃음) 그게 뭐야,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나에게 물어 보면 `여자지, 여자' 하겠어요. 그거 반대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남자도 없고 여자도 없구만, 쌍것들. 그러니까 욕먹는 거야. 눈을 떡 떠 가지고 옳고 그른 걸 판단하고 다 알고도 `음―' 이러면 그놈의 자식들은 벼락을 먼저 맞아야 돼요.

우리 같은 사람은 앉아 있으면 들이 까는 거예요. 뭐하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미국 같은 나라에서도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뭐야? 뭐 콜룸부스가 미국 땅을 발견해? 인디언은 어떡하고! 백인 천하야? 사람이 시(視)하지 않은 거야, 이놈의 자식들. 그렇잖아요? 콜룸부스가 미국 땅을 발견하다니! 지금까지 아시아의 모든 사람들이, 유색인종이 그걸 보고 가만히 있다니! 배때기를 째 버려야 하는 거예요.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백인놈의 자식들, 콜롬부스가 미국을 발견했어? 인디언은 어떡하고! 다 죽여 버리고? 그 인디언은 아시아 사람이야. 내 사촌이야! 사촌 나라에 왔는 데 왜 나를 반대하느냐?' 그러니 얼마나 배가 아프겠나요? 배가 아프라고 그러는 거예요.

저 워싱턴대회를 할 때 `미국이 병이 났으니 의사를 데려와야 되고, 불이 났으니 소방대장을 불러야 돼. 소방대장이나 의사는 자기 집에 있는 게 아니야. 외부에서 불러와야 돼. 그 외부에서 불러 온 의사와 소방대장과 같은 사람이 누구냐? 레버런 문이야. 너희 아들딸 내게 맡겨라,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은 아들딸들을 다 죽여 버렸어. 자격이 없는 에미 애비들 물러서라!' 그랬을 때, 그들이 우리 통일교회식으로 `아멘' 그랬겠어요? `노멘' 했어요. `노―' 하다가 악마가 돼 버린 거예요. `레버런 문 쫓아내라. 악마다' 그랬어요.

양키 고 홈이라는 말이 있지요? 미국에 가면 레버런 문에 대해서 `레버런 문 고 홈', 양키 고 홈과 마찬가지로 `레버런 문 고 홈'이예요. 홈이 어디예요? 코리아예요. `레버런 문 고 백 코리아' 이게 반대하는 유명한 말이 됐다구요.

그래, 그렇게 반대하던 미국이 나가자빠졌어요, 불질러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깨어 나라고 외치던 레버런 문이 물러갔어요? 역사에 비로소 미국 국가가…. 그렇잖아요? 미국이 원고가 되고 내가 피고예요. 거 재판장이 참 재미있어요. `원고는 미합중국, 피고는 문선명' 그랬어요. 미합중국이 똥바가지 쓴 줄 몰라, 이놈의 자식들! 여기 미국 대사관 첩자들 있으면 보고해요. 부시 대통령한테 즉각 보고하라구요. 이 사람 안 되겠다구요. 1990년대에 보자, 누가 날아가나. 자신만만하게 얘기하지요, 맨손 들고? 그거 믿어요? 「예」 이 미친 것들아, 새벽부터 미치면 어떻게 하겠어? (웃으심)

보화를 가치 있게 하는 뿌리는 무엇인가

아, 벌써 40분이 되었구만. 시계가…. 저놈의 시계 때려부수라구요. 이게 31일까지도 기분 나쁘게 저러고 있어. 오늘 욕이라도 실컷 하고 칭찬도 실컷 하고 전부 다 한판 결판해 가지고 비기게 해 놓으려고 하는 데 이거 말할 시간이 있어야지? 이만했으면 그만둡시다 뭐. (웃음)

이제 내일부터는 내가 죽었다 나는 날 아니야? 사흘 동안 전부 다 무슨 회의니 뭐니 하고…. 아이고, 이런 모임 하게 되면 내가…. 아이구, 지옥도 그런 지옥이 없어요. 축하날에는 전부 다 나를 빼놓고 축하해 주면 좋겠다구요. (웃음) 그런데 나 없으면 또 시세가 안 난다나? (웃음)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라도 선생님을 견대미로 꽂아 놓고 딱지처럼 갖다 붙여야 된다나?

자, 지식보고 `너는 무슨 뿌리를 중심삼고 알고 싶어?', 또 돈보고 `야, 돈아. 너는 무슨 뿌리를 중심삼고 천년만년 살고 싶어?' 변하는 요사스러운 사회환경에 따라다니는 경제적 그 귀퉁이에는 전부 다 노(No)라는 거예요. 합격이라는 글자가 아니라 전부 다 노(No) 자 팻말이 붙어 있다는 거예요. `나 싫어. 나 싫어. 저런 사람 싫어, 저런 사람' 그런다는 거예요. 돈이 얼마나 악당의 손에 활용되었어요. 그러니 `나 싫어. 나 싫어' 그러는 거예요. 권력도 `아이구, 나 싫어' 그러는 거예요. 권력 쥐기 위해서 여편네 파는 녀석도 많고 말이예요, 딸을 팔고, 자식을 팔고, 에미 애비 다 팔고, 나라 팔고, 정당 팔고, 별의별 짓 다 했잖아요?

자, 그러한 모든 것들이 보화와 같이 가치 있는 것이 되기 위해서, 변치 않는 그 뿌리를 중심삼고 있고 싶을 텐데 `도대체 그것이 뭐야?' 할 때에 돈이 뭐라고 대답할 거예요? 나는 이렇지마는 …. 그렇잖아요? 감옥에 가면 그런 일이 많아요. 쓱 보게 되면 말이예요, 잘난 사람도 들어와 있고 못난 사람도 들어와 있는 거예요. 잘난 사람은 그래도 큰일을 하다가 사기라도 해먹고 들어오지만, 못난 녀석은 가만히 보게 된다면….

사기를 하려면 그게 얼마나…. 사기꾼은 눈을 시퍼렇게 뜨고 앉아서 말을 잘해 가지고 한 눈 감기고 두 눈 감기고 코 감기고 뭐 이래 가지고 `아, 아' 할 때 지갑 다 빼앗고 이럴 수 있는 능력이라도 있지만 말이예요, 이 꼴뚜기 새끼같이 생긴 사람은 가만히 보면 다 쩨쩨하거든요. `저놈의 자식은 하더라도 뭐 쩨쩨하게 하다 들어왔구만' 하고 생각하고 뭘하다 들어왔느냐고 물어 보면 말이예요, 쓰리하다가 들어왔다는 거예요. (웃으심)

쓰리가 나아요, 도적놈이 나아요? 어떤 게 더 나아요? 요건 뭐냐 하면…. 「도적놈이 낫습니다」 도적놈이 나아? 그래, 그렇게 알라구. 그래. (웃음) 도적놈은 말이예요, 사람 없을 때 가서 뭘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런데 쓰리꾼은 사람이 있는 데 가서 여기에 가 붙었다 여기에 가 붙었다, 매 발자국마다 달라요. 변화무쌍한 박자를 맞춰서 살짝 채는 거예요. 그래, 변화할 수 있는 환경적 행동 요건을 많이 가질수록 나쁜 거예요. 도적놈보다도 쓰리가 낫다! 낫다? 「나쁘다」 (웃음)

이렇게 욕을 해야 저 구석에서…. `쌍것들아!' 할 땐 저 구석에서 졸다가도 `어!' 이래요. (웃음) 그럴 때는 여러분한테 욕하려고 그런게 아니예요. 그거 이해하라구요. 대중을 지도하게 되면 한 사람이라도…. 귀가 이렇게 되고 그러면 그거 기분 나빠요. 그럴 때는 `이놈의 자식들아, 벼락을 맞을 거야' 하면…. (웃음) 그럴 때 욕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점잖은 어르신네 와 앉아 있는데 그분들을 대해서 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럴 때는 욕하는 게 죄예요, 선이예요? 아, 결론짓고 넘어가자구요. 죄예요, 선이예요? 「선입니다」 선이라고 대답하지 않을 수 없을 거라구요. 나도 그런데 뭐 여러분도 그렇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럴 때는 욕을 해도 기분이 나쁘지 않지 않지 않느니라 이거예요. 그게 무슨 말이예요? 나쁘다는 말이예요, 좋다는 말이예요? 나도 모르겠소. (웃음)

금이 좋고, 돈이 좋고, 지식이 좋고…. 우리 아가씨들 말이예요, 내가 합동결혼식 때 많이 느끼는 거예요. 얼굴이 요렇게 해싹하게 생기게 되면 말이예요, 미인 사촌이라고…. 미인 사촌은 미인보다도 미운 거예요. 미인도 못 되고 그런데 말이예요….

꼴뚜기 새끼 알아요? 꼴뚜기 새끼가 낙지 새끼 같지요? 안 그래요? 그 꼴뚜기에게 `너는 누구야?' 그러면 `나야 뭐 낙지 새끼지' 그러는 거예요. 꼴뚜기 새끼인데도 낙지 새끼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거 낙지 새끼 될 수 있어요?

꾀죄죄해 가지고…. `너 학교 어디 나왔어?' 그러면 `대학 나왔지요' 하는 거예요. 자기 얼굴을 보고 물어 봤으면 쑥스러웠을 텐데, 학교는 어디 나왔느냐고 물어 보니까 `대학 나왔지요' 이러고 있더라구요. `그래, 시집가고 싶어?' 하니까 `가고 싶으니까 왔지요' 해요. `그래 어떤 신랑 얻을 거야?' 하니까 `푸―! 대학 나왔으니까 대학 이상 나온 사람이어야지요' 이래요. 그놈의 종자가 무슨 종자인지도 모르고….

벼 종자 가져갈 거야, 돌피 종자 가져갈 거야? 어떤 거야? 돌피하고 벼하고를 모르는 거에요. 여기 있는 사람에게 물어 봐도 아마 백이면 백 사람 다 모를 거라구요. 우리 협회장도 모르고, 박보희도 모를 거라구. 박보희, 돌피하고 벼하고 알아? 「잘 모릅니다」 그거 모르지. 솔직한 얘기야. (웃음) 모를 거라구요. 그러나 나는 알아요. (웃음) 쓱 보면 아는 거예요. 그거 다 연구했기 때문에.

이게 둘이 똑같아요. 몰라요. 그런데 다른 것은 뭐냐? 벼는 잎사귀 맨 가운데 줄기를 딱 보면 반짝반짝하고 굵다구요. 그러니까 이게 뭐라고 하나? 드세다 이거예요. 그거 쓱 보면 알거든요. 그리고 벼가 알을 배게 되면 잎이 처진다구요. 가운데를 뽑으려니까. 기운이 가운데로 해서 나가니 처진다구요. 그렇지만 이 돌피는 그렇지 않아요. 뻗친다 이거예요. 그런 거 모르지요, 다?

우리 같은 사람이 농촌에 가서 밥을 얻어먹으려면 `아이고, 당신의 논에 돌피가 많구만' 하는 거예요. 그러면 `당신은 서울에서 왔는데 돌피는 어떻게 알우?' 할 거 아니예요? 그러면 `야, 이 녀석아. 내가 돌피 박사인 줄 몰라?' 하고는 설명하고 나서 `당신은 이런 거 알우?' 하는 거예요. 자기 모르는 걸 아니까 박사지 별수 있어요?

물질·지식·권력의 뿌리는 참사랑

자, 3형제판이 모였다구요. 돈 모이고, 지식 모이고, 권력까지 3형제가 모여 가지고 말이예요, `누가 제일 잘났어?' 할 때 서로가 잘났다네요. 돈이 말하기를 `야, 천하에 누가 뭐라 하더라도, 아무리 왕권을 가진 왕이라도, 보좌에 앉았던 왕이라도 황금덩이가 쓱 들어가면 궁둥이를 들고 쓱 이렇게 해 가지고 앉더라. 나한테 들리지 않은 왕의 궁둥이가 없다. 내가 제일이다' 하고, 지식이 말하기를 `제아무리…' 하고….

이런 얘기 하다…. 이거 12월 31일 내가 원맨쇼를 잘했다고 해도 상줄 사람 하나도 없고 그럴 텐데, 내가 밑지는 놀음을 괜히 하는 구만. 그런데 왜 하느냐? 실감나게 원맨쇼를 잘해야 잊어버리지 않아요. 잊어버리지 않아야 탈선하라고 해도 못 하는 것입니다.

자, 지식이 말하기를 `아무리 황금이 어떻다 하더라도 왔다갔다해 가지고 궁둥이를 들게 하지만, 나는 가만히 앉아서 입을 열어 가지고 말만 몇 마디 쓱 하게 되면 왕이 머리를 숙이느니라' 이런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라를 어떻게 살리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데 지식을 중심삼고 쭉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할 때는 왕도 모자를 벗고 `알아 모시겠습니다' 한다는 거예요. 어떤 게 훌륭해요? 궁둥이를 들게 하는 것보다 앉아서 입으로만 살랑살랑 이야기해 가지고 왕을 고개 숙이게 만드니 지식은 `내가 제일이다' 해요.

또 권력 가진 사람은 아무리 지식이 있고 아무리 돈이 많더라도, 아무리 지금 현대든 대우든, 아무리 통일교회든…. 통일교회가 돈 많아요, 현대가 돈 많아요? 어디가 돈 많아요? 난 현대를 우습게 알아요. 나중에 두고 보라구요. 세계의 일등 부자가 문선생이 되는 거예요. 기분 좋지요? 「예」 그거 왜 그러냐? 손 안 대고 일등 되게 돼 있어요. 가르쳐만 주면 다 일등 되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가르쳐 주면 도적, 강도 나리 만날까봐 지금까지 하나님이 안 가르쳐 주고 있다가 문선생이 강도 될 소질이 없기 때문에 나에게만 가르쳐 준 비밀이 있어요. 그거 가르쳐 주면 좋겠지요? (웃음) 좋겠지요? 「예」 월사금 내요. 얼마 낼 거야? (웃음) 네 재산 팔고 나라 팔아 가지고 내라구. 그러면 다 가르쳐 준다 이거예요.

자, 그럼 너희들이 아무리 잘나고 다 이렇다고 하지만 셋이 싸움하면 만년 가도 평화를 만들 수 있느냐? 서로가 잘났다고 하는데 이 세 형제로 말미암아 평화의 세계가 올 것이다 할 때에 아멘이예요, 노멘이예요? 아멘이예요, 노멘이예요? 다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아멘은 `예스' 하는 것이고 노멘은 `노' 하는 거라고. 이놈의 자식들! 아멘이야, 노멘이야? 「노멘입니다」 노멘. 노멘은 '사람이 아니다(no man)'라는 말도 되고, 또 어떻게 보면 `사람은 압니다(know man)'라는 말도 돼요.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있다구요. 그래 사기성이 농후해 가지고….

자, 이 셋을 통일할 수 있는 요리 방법, 이 셋을 전부 다 조미료를 넣어 요리해 가지고 하나 만들 수 있는 것이 없겠느냐? 이 셋이 발을 갖다 묻어도 빼지 않고, 발을 조금만 대도 `아이고, 좋다' 할 수 있는 것, 돈 보따리가 `아이구, 더 잡아당겨 다오', 또 지식도 `아이고…', 권력도 `아이고…' 하면서 갖다 대기만 하면 더 갖다 들이밀고 싶고, 더 하나되고 싶을 수 있는 요사스러운 그 뭣이 있다면 가능할 거예요.

그게 뭐냐? `돈, 너 어디서 살고 싶어?' 할 때 `변하지 않는 주인을 만나 그 변하지 않는 품에서 영원히 영원히 살고 싶어' 하는 거예요. 지식도 그래요. `하나님 품에 품겨 가지고 천년만년 살고 싶어' 하는 거예요.

품 하면 뭔가요? 여자로 보면 애기가 먹는 젖이예요? 여자는 남자의 품을 좋아하고 또 남자는 뭘 좋아하나요? 여자의 뭐예요? 그것도 품이지요? 그게 뭣 중심삼고 그래요? 「사랑 중심삼고요」 무슨 사랑? 이러한 모든 요사스러운 것을, 만년 가도 해결되지 않을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그 조제 방법, 처리 방법이 있다 할 때 그것이 뭐냐? 우리가 이론적으로 추구하고 현실적으로 분석해서 찾아낸 것이 사랑 외에는, 사랑을 중심삼은 가능성 외에는 절대 없느니라 할 때 누구든지 `그럴 것이다'가 아니라 `그렇다!' 하더라도 반대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돈의 뿌리가 어디냐? 돈 자체가 근원적인 이상적 뿌리를 원한다면 그 뿌리가 어디겠느냐? 참사랑이다 이거예요. 지식의 뿌리가 어디에 있느냐 할 때 참사랑에 있고, 권력의 뿌리가 어디에 있느냐 할 때 참사랑에 있다 이거예요.

그것을 믿을 수 없다 하게 될 때는, 비근한 예로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우리 아버지는 힘이 세상에 없는 항우장사다 이거예요. 요즘 씨름대회에서 누가 씨름을 잘한다고 하던가? 「이만기입니다」 이만기인지 저만기인지 알 게 뭐야? (웃음) 하여튼 있어요. 그런 아버지한테 묻는다 해도 귀결된 답이 있다면 `나도 변치 않는 사랑에 뿌리를 내리고 거기에서 뻗어 나갈 수 있는 돈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한다는 것입니다.

어디, 여러분 돈이라고 생각할 때 기분 나빠요, 기분 좋아요? 여러분이 돈이라고 하면, 참된 사랑에 뿌리를 박고 그것이 활용되어 갈 때 사랑을 중심삼고 움직인다면 아멘 하겠나요, 노멘 하겠나요? 「아멘 합니다」 아멘이예요? 지식이라면 어때요? 「아멘」 그럼 권력은 어때요? 「아멘」 그거 왜 그래요?

비근한 예를 들어 보자 이거예요. 집에서 제일 힘센 사람은 누구예요? 아버지예요. 집에서 제일 많이 아는 사람은 누구예요? 아버지예요. 집에서 제일 돈을 마음대로 하는 사람이 누구예요? 아버지예요. 아버지예요, 아버지 아니예요?

여편네 할아버지 할머니 할것없이 전부 다 돈이 있으면 자기 포켓에 넣고 싶은데, 자식들이 돈만 있으면 뒀다가 아버지한테 갖다 바친다면 어때요? 어떠냐 말이예요?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좋아요」 기분이 나빠, 좋아? 임자네들보고 물어 보잖아? 기분이 좋아, 나빠? 「좋습니다」 뭐 아버지 쌈지 속에 있는 돈도 자기 포켓에…. 포켓에는 다들 언제나 몇 푼씩 있지요. 쌈지를 풀려면 말이예요, 주머니에서 꺼내 가지고 쌈지를 묶은 끈을 풀어 가지고 그 싼 걸 또 펼치고 또 펼쳐야 되는 거예요. 몇 꺼풀로 싸 놓은 이 쌈지 속에서 꺼내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아버지 쌈지 속에 있는 돈이 내 포켓의 돈만 못하다고 하지요? 그래요? 왜 `헤헤헤' 하노? 사실 얘기지 뭐.

그렇게 `헤헤헤' 하는 것은 말이예요, 선보러 간 아가씨가 말 안 듣는 더벅머리 총각 녹여낼 때 쓰는 거예요. (웃음) 그럴 때나 써먹지, 여기서 써먹는 게 아니라구. (웃음)

근원과 통하고 이치와 사리에 맞으면 아무도 무시 못해

자, 집안에 있어서 말이예요, 돈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 효자 있어요? 그런 효자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역사는 왜 그렇게 안 쓰는 사람을 효자라고 한 거예요? 멋대로 잘 쓰는 사람을 효자라고 하지. 그거 누가 정했어요? `그거 다 틀렸으니 오늘부터 내가 정한다'고 해서 통해요? 안 되는 것입니다. 근원과 통해야 돼요. 이치가 통해야 돼요. 사리에 맞아야 돼요. 작다고 해서 무시를 못 해요. 천하가 전부 다 내용을 알게 된다면 큰 자도 작은 자한테 굴복해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문총재한테 와서는 `고맙습니다' 해야 하는 거라구요. 보라구요. 내가 부시 대통령 취임식때 받은 초청장은 말이예요,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네 사람에게 보낸 것 가운데 하나예요. 그 사람들에게는 전부 다 친필로 사인해 가지고 사람을 시켜서 초청장을 갖다 드린 거예요.

여기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은 부시 행정부의 취임위원회의 어떤 부처에서 보낸 걸 놓고서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미국 간다고 자랑하고…. 초청장을 보니까 여섯 개가 들어가 있어요. 호텔에 들어가서도 제일 가까운 자리에 떡 해서…. 그렇게 봉투를 이만한 것 받고도 말이예요, 나 안 갔어요. 참석 안 했어요. 왜냐? 네가 날 찾아와야지, 내가 가? 안 간다 이거예요. 그러고는 여기 한국에 왔어요. 어디 어떤가 보자 하고. 배짱이 얼마나 두둑해요? 이 미국놈의 자식들, 한때는 나를 처넣던 미국 행정부가 어떤가 보자 그랬어요. 정의에 있어서 나라의 대표자가 되려면 은덕을 받고 은혜를 입었으면 취임식 하기 전에 통고를 해 가지고 찾아오든가, 다음에라도 찾아와서 인사를 해야지. 무슨 말인지 알아요? 「예」

세상 모르는 녀석들은 `저거 미친 녀석이로구나' 하겠지만, 그 `미친 녀석'이라고 하는 녀석들은 때려죽일 녀석들이예요. 세상을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이예요. 문총재가 여기서 농담도 잘하고 원맨쇼도 잘하지만, 세계에 대해서, 어떤 무대에 있어서도 둘째 되는 것을 싫어해요. 요게 돼야지. (엄지 손가락을 펴 보이심) 알겠어요? 「예」 그래, 통일교인은 날 닮았기 때문에 전부 다 지배받는 걸 싫어해요. 또 통일교회 사촌 입장에 선 것이 대한민국 사람들이기 때문에 대한민국 사람들은 지배받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그거 누구 닮았어요? 날 닮았어요. 나는 누구를 닮았어요? 하나님 닮았어요. 그거 하나님 닮았으니까 그렇지. (박수)

그 대신 제일이 되기 위해서는 어느누구도 따라오지 못하게끔 달려라 이거예요. 그러려니 얼마나 벼락이 나겠나요? 오토바이가 따라오고, 자동차가 따라오고, 비행기가 따라오고, 제트기가 따라오고…. `아무리 제트기가 날더라도 네 시간 이상은 못 난다. 너 날아라. 나는 네 시간 이상 쉬지 않고 뛴다' 그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거 눈앞에서 가더라도 달리다 보면 떨어지게 돼 있어요. 그건 돌아가기 마련이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럼 누가 이기게 돼 있어요? 누가 이기게 됐어요? 가다가 돌아갔으니 일등은 누구예요? 달리는 사람이 일등이지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아무리 세상에…. 대한민국의 대통령도 잘났다고 해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하고…. `너희들 그래도 난… 두고 보자. 나는 인류역사상에 있어서의 큰 복귀섭리의 전장을 달리고 있어. 너희들은 갈 길을 몰라. 어디로 가는 지 몰라' 하고 있는 거예요. 자기들은 사막에서 꼬불꼬불…. 사막에서 걷다 보면 전부 다 원형을, 큰 원형을 그저…. 그러다가 점점 작은 원을 그리며 들어와 가지고 죽게 마련인 거예요. 그런 빙빙 도는 자리에 서 가지고 `여보, 문총재. 그리 가면 큰일나. 큰일나' 그러는 거예요. 나는 측정 방법을 알아요. 북극성을 맞춰 가지고 방향을 맞춰 가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들은 남극인지 북극인지도 모르고 야단하는 거예요. 가다 보니 사막에서 해골 바가지를, 죽은 사람을….

자랑도 잘하지. (웃음) 자랑도 잘하지요? 자랑도 잘하지만…. 자랑 잘한다는 것에 반대되는 게 뭔가? 자랑 반대가 뭐예요? 교만 반대가 뭐예요? 「겸손입니다」 겸손도 잘하고, 복종도 잘하고, 순종도 잘해요. 감옥에 갖다 넣더라도 아무 불평 안 하지요. 들어간 그날부터 밥을 갖다 주질 않아서 못 먹는 거예요. 감옥에 처음 들어온 사람은 말이예요, 밥을 못 먹습니다. 화가 나서 `아이구! 창살이야, 창살! 벽이야, 벽! 세 발짝 이상 못 가겠구나! 아이구, 아이구…'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옆에서는 변소에서 소리가 나거든요. 별의별 벼락치는 소리가 나고 뿌지직 탕탕 하는데도 밥 주면 그런 걸 생각지 않고 집어먹어야 돼요. `아이고, 맛있다' 하면서. 그거 훈련받지 않고는 안 됩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데는 박사님이예요. 척 가 가지고 앉아서 `야 이 녀석들아, 보기는 다 처음 보지만 역사가 여기에 있는 거야' 하는 거예요. 왜정시대로부터 김일성의 감옥, 미국 감옥까지 갔었잖아요? 감옥에 가게 되면 거기에서 강도 패 같은 잘났다는 모든 패들이 `아이고, 선생님. 이리 오십시오' 하는 겁니다. 그러면 `아니야. 아니야. 여기에도 다 계급이 있는 거야. 새로 왔으니 여기에 앉는 것이 이 감옥의 도리를 지키는 정당한 일인 줄 알기 때문에 나 여기에 앉을래'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한 사흘만 앉게 되면 어느새 내가 깔고 앉던 방석을 감방장 옆에다 갖다 놓는 거예요. `누가 이렇게 결정했어?' 그러면 자기들이 전체 총회에서 결정했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고 물으면 자기네들 마음이 설레서 못 앉겠다는 거예요, 이게. 그래서 할수없이 한 3일 지나면 옆에 가서 앉는 거예요.

그거 공짜로 앉았으니 그다음엔 갚아야 될 거 아니예요? 그래서 재미있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내가 소설, 장편소설 같은 것, 이광수 소설 같은 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본다구요. 그저 내가 원맨쇼 하는 거예요. 감옥에서는 아침 먹고 나서 점심 먹기 전까지가 제일 배고픈 거예요. 그러니 먹을 것을 찾아서 깨무느라고 맛있게 쩝쩝쩝쩝…. 제스처도 배워야 한다구요. `아이고, 우주적인 일을 합시다' 하면서 제스처가 이러면 뭐해요? `세계적이야' 하면서 이러면…. 그건 여자나 그렇게 하지, 남자가 `우주' 할 때 이렇게 해요? `우―주적으로' 이래야 실감이 나지요. (제스처하시며 말씀하심)

참된 사랑 앞에는 자연굴복해

자, 기분을 네지(나사)를 틀어 가지고…. 결론은 간단해요. 무엇을 조상으로 삼고 뿌리로 삼고 싶으냐 이거예요. 그건 돈도 사랑의 뿌리를 원하고, 지식도 그런 것이다 이겁니다. 사랑의 권력은 위대한 것입니다. 진짜 사랑하는 남편이 `아이고, 고와라' 할 때…. 아, 여기서 내 자신이 우리 엄마 왼쪽 어깻죽지를 탁 쳐서 어깨를 뚝 떨어뜨렸다 할 때 공판장에서 10년짜리 벌 받아라 그래요? 야, 떨어진 이 손은 천년만년 저나라에 가서도 자랑할 수 있는 손이다 한다는 거예요. 너무 좋아서, 너무 사랑해서 어쩔 길이 없어서, 견딜 수 없어서 쳐 가지고 이 팔이 빠져 떨어졌다 할 때, 그 팔이 불행한 팔이예요, 행복한 팔이예요? 왜 웃어요? 그거 불행한 팔이예요, 행복한 팔이예요? 행복한 팔이라는 거예요. 참된 사랑은 최대의 독재권도 소화하고 남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이북 김일성이의 감옥에 들어갔을 때…. 내가 독심 먹고 김일성이에게 스파이를 보냈으면 김일성이 벌써 잡아죽였을 것입니다. 안 죽이면 살지를 못해요, 내 성격에. 그러나 본질세계를 알고 난 뒤에….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네가 힘이 세냐, 내가 힘이 세냐? 사랑이 위대한 것은, 손 안 대고 잘났다는 사람까지도 정복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은 정복 안 하는 데도 자꾸 달라붙어요. 그걸 알았거든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으로서 악마의 세계를 손 안 대고 굴복시키기 위한 전법을 쓰시는 거예요. 그 전법이 뭐냐? 사랑을 중심삼고서 맞고 빼앗아 나오는 전법이예요. 악마는 치고 망하는 전법이예요. 알겠어요? 「예」 문총재는 역사시대에 맞고 성공했어요. 통일교회는 맞으면서 출세하지 않았어요? 그렇잖아요? 미국이 나를 치고 미국의 모든 축복을 나한테 넘겨주었다구요.

핍박이 뭐냐? 그것은 사탄세계의 반대하는 사람의 전권을 상속해 주기 위한 하나의 비법인 거예요. 그걸 레버런 문은 안다는 거예요. 잘못 치는 날에는 네 생명과 네 재산과 네 일족과 네 이웃이 걸려들어가는 거야! 이놈의 사탄아, 쳐 봐! 맘대로 쳐 봐라! 쳤다 하면 걸려들어가는 거야. 그래서 나를 제일 무서워하잖아요, 세계가? 미국이 나를 무서워하고, 그다음에 일본이 나를 무서워하고….

일본 멤버 손 들어 봐! 일본 정부가 문선생을 무서워하고 있다구. (일어로 말씀하심) 미국이 그렇고 독일이 그래요. 영국 불란서도 그래요. 그다음엔 제일 무서워하는 나라가 어느 나라예요? 대한민국이예요. 대한민국 아니예요? 내가 아무리 못났더라도 40년 동안 그렇게 못날 수 있어요? 40년 동안 나라가 어디 날 불러다가 밥 한끼 대접했어요?

오늘 아침에도 내가 얘기했다구요. 야, 신기하다. 그래도 노태우 대통령이 통일교회에 선물을…. 그래, `때가 되어 오니까 다 그렇게 되누만' 이렇게 생각해요.

문선생 휘하에서 중국이…. 세계의 거부들이 그렇게 각축전을 해 가지고 시험 다 하고 다 만들어 놓은 다음에 나는 쓱 가서 지갑 벌리고 주워 넣는다 이거예요. 그러고 나서 `나 다 주워 넣어 가지고 간다' `그래요? 좋습니다' `가도 괜찮아?' `괜찮습니다' `그럼 가도 괜찮다는 증명 해 줘' `쓱쓱쓱 오케이' 그걸 쓱 가지고 와 가지고…. 자동차 공장을 내가 만들어 온 것입니다. 따긴 뭘 따요.

악돌이와 욕심꾸러기 도적놈의 심보는 의인 앞에, 성인 앞에서는 굴복하는 거예요. 그래, 여기 박보희가 심부름하느라 죽을 뻔했지. 거 병이 났더라구요. 나는 일 시킬 때도 걱정 안 하고, 그렇게 된 줄로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걱정을 왜 해요? 나보다도 하나님이 앞장서 있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앞장서 있는데 왜 걱정해요? 안 그래요?

소련에 대해서도 그래요. 이놈의 소련을 낚는 길은 하나밖에 없다, 언론계 외에는 없다고 한 거예요. 10여 년 전부터 낚시질을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워싱턴대회에서 모스크바대회를 발표한 거예요. 이제 4월달쯤 되게 되면 모스크바대회를 할 거예요. 세계의 모든 생방송을 통해서 레버런 문이 단상에 서서 호령을 할지어다! 「아멘」 (박수)

그러면 말이예요, 1989년 12월 31일, 이러면 기분 나지요? 그래, 오늘도 박보희가 보고할지 모른다구요. 언제 보고할지 모르겠는데 듣기 싫은 사람은 다 그만둬. 가라구. 이제 내가 열두 시까지 계속할 테니까. (웃음) 그 이후에 할지는 모르는데 그거 못 듣고 가게 되면…. 아, 잔칫집에 가서 떡도 못 얻어먹는다는 것은, 김칫국은 얻어먹었는데 떡은 못 얻어먹었으면 그건 거지만도 못한 거예요. 주인이 쓱 떡을 놓고…. 김칫국을 먼저 놓나요, 떡을 먼저 놓나요? 세상 이치가 말이예요, 떡보다는 김칫국을 먼저 놓는 것이기 때문에….

내 어릴 적 얘기인데, 우리 집에서 잔치할 적마다 오는 동네의 한 녀석이 있었다구요. 아, 잔치에 와서 서너 번 얻어먹었으면 그만이지 이건 매일같이 얻어먹겠대요. 우리 같은 사람은 정의파고 덜된 건 두고 못 견디는 사람이라구요. 이 사람은 벌써 누구 이름 있는 사람이 와서 앉아 있으면 그 옆에 앉아서 `나도 김칫국 갖다 주소' 하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하겠어요? 그 사람이 옆에 있는 데 안 갖다 주겠나요, 쫓아내겠나요? 어떻게 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럴 적마다 나타나서 `김칫국 좀 가지고 오소' 하는 거예요. 안 가져가면 그 옆 사람 김칫국을 가져가는 거예요. 자, 이거 때려죽이지도 못하고 이거….

정의파는 가만 안 있어요. 내가 냅다 `이 자식아, 너 내 형님뻘인데 그럴 수 있어? ' 하며 후려갈기는 거예요, 면판을. 그래 가지고 코피가 터져 가지고 야단이 벌어지는 거예요.

내가 성나면 무섭다구요. `너희 할아버지부터 애비 에미 전부 다 굴복하기 전에는 나 안 물러난다' 이래 가지고 그 집에 찾아가서, 이놈의 자식…. 내가 불놓는다면 불놓는 거예요. 죽인다면 죽이는 거예요. 그렇게 알아요, 전부 다. 동네 사람이 전부 그렇게 아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안 믿어지지요?

내가 열두 살 때 투전판에 가 가지고 막판 돈을 전부 다 손에 척 집어넣더라도 어른들이 보고 `너로구나' 이러지, `요놈의 자식' 이렇게 못 하는 거예요. 거 얼마나 지독한지 알겠어요? 그건 났다면 잘난 거고, 못났다면 지독히 못난 거지요. 그런데도 `요놈의 자식' 못 그랬어요.

그래 가지고 할머니로부터 어머니로부터 전부 다 나한테 경배하기 전에는 용서 안 해준다 이거예요. 그렇게 항복받고 다 그랬기 때문에 동네에서 내가 나타났다 하면 무서워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왜정 때 문사장(문승룡) 아버지가, 그 양반하고 나하고 5촌간이고, 문사장하고 나하고는 6촌간인데, 그 양반이 `아이고, 큰집의 작은 놈은 참 잘못 태어났다' 그러는 거예요. 왜정 때니까. 왕이 돼야 할 텐데 이거 역적밖에 될 길이 없으니 잘못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래, 양다리 걸쳐 가지고 하다 보니 이제는 천하에 아주 뭐 대한민국 대통령이 부럽지 않을 만큼 컸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대통령을 거느리고 다니지, 대통령 해먹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대통령을 교육하면 했지. 그러다 보니 통일교회가 얼마나…. 하나님을 아는 데는 나를 못 따라와요. 나는 둘째는 안 돼요. 아무리 해도…. 그렇기 때문에 벌써 20대 전에 유명한 모든 부흥사들을 다 찾아봤어요. 타락이 어떻게 해서 된 줄 알아요? 타락론보고 물어 봐요.

뭐 누구누구 전부 찾아보고, 또 일본 가서 잘났다는 것 다 훑어 본 거예요. `이 녀석들아, 너희들이 하늘의 비밀을 모른다. 장래에 내 수첩 안에 있는 비밀 기록이 나올 때는 너희들은 무릎을 꿇고 항복을 해야 돼' 그렇게 생각했어요. 다 방문하는 거예요. 뭐 계룡산 패니 뭐니 잡동사니 패를 다 방문하는 거예요, 잘났다는 녀석들. 하늘의 비밀이 어떻다는 걸 내가 잘 알기 때문에….

몇 사람은 깜깜천지가 돼 가지고 정도령 해먹겠다고 이러고 있다 이겁니다. 통일교회도 말이예요, 통일교회 들어온 녀석 가운데 문총재는 세례 요한이고 자기가 주님이라고 하는 도적 패들이 많았지요? 해먹어 보라구요.

지상 청산하기 전에 천상 청산해야

오늘 제목이 `복귀섭리의 전체 청산과 새로운 소망'인데, 지상 청산하기 전에 천상 청산…. (웃음) 누가 해요? 지상 청산하기 전에 천상 청산…. 누가 해요? 말 잘못했어? 「아닙니다」 그런데 왜 웃어요? 뭐 상 상 상 이러니까 전부 다 상판들이 못났나, 왜 그렇게 웃어? (녹음이 잠시 끊김)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했는데, 천(天)이 뭐예요? 공자 가라사대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명심보감에 있지요. `천(天)이 뭐야?' 하면 `천이 천이지' 그러지요. 두리뭉수리한 천이 구체적인 우리 인간을 어떻게 축복해요? 논리적으로 다 해결 안 된다 이거예요. 인격적 신을 발견 못 한 그런 천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격적 지성미를 중심삼고 가치를 추구하는, 생활적 무대의 가치를 타진해서 이익적인 행로를 따라가는 인간을 어떻게 소화 주도해요? 이런 구체적인 내용을 갖추지 못한 종교가 전부 다 급변하는 세계 앞에 말려들고, 떨어져 나간 거예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급변하는 세계를 몰아 가지고 망태기에 집어넣는 거예요.

불교도 그래요. 인격적 신을 발견할 수 없어요. 법(法)이예요, 법. 기독교도 그래요, 기독교도. 하나님, 구체적인 하나님은 어때? 모호해요. 통일교회는 구체적, 하나님이 확실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 천지에 이 레버런 문이…. 사람이 영생한다는 원칙이 있다 할 때는 지옥이나 천당이 아니면 중간층에 머물러 있을 텐데, 세계의 통일을 누가 할 거예요? 하나님이 못 한다면 그 하나님은 무력한 하나님이기 때문에 우리 인류 앞에 이상을 제시할 수 있는 하나님이 못 돼요. 그건 이론적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청산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를…. 이래 가지고 전부 훑어 올라가 가지고 잘났다는 성인들을 만나서 전부 다 거꾸러뜨려 가지고…. 그들이 한패 돼 있으니 레버런 문 혼자 하나님 앞에서 담판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까지도 그래요. 누가 이 사실을…. 표준이 있어야 돼요, 표준이. 그렇소, 안 그렇소?

통일교회 문선생 딱 하나 놓고는 말이예요, 영계의 전부가 원수가 되는 거예요. 지옥에서도 천상세계에서도 전부가 원수예요. `야, 저놈 문아무개 때려잡아라' 하는 거예요. 그 싸움을 해야 돼요. 자기들은 다 잘났다는 거예요.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너희들 교리 가지고 천하통일 못 했으니 그 교리 가지고는 안 돼! 천상세계의 통치권을 하나님으로부터 인수할 수 있는 진리의 기원과 더불어 세계에 우주적인 발표를 해야 돼요. 이거 40일 동안에 들이 패고 별 짓 다 하는 거예요. 그것이 지상에서 40년…. (녹음이 잠시 끊김)

정의의 심판을 내리는 것입니다. 성인이 많고 의인이 많다 하더라도 이 우주의 근본을 밝힐 수 있는 최후의 문답전에 있어서 승리한 자는 레버런 문이라는 어인을 받아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지상에 내려와 가지고 승리할 수 없어요.

누가 영계의 청산을 했는지 영인들은 안다

오늘 제목이 청산에 관한 것이예요. 영계의 청산을 누가 했느냐? 영계도 복귀섭리권에 있고, 지상세계도 그래요. 청산은 레버런 문이…. 이것은 예수나 공자나 누구나를 막론하고 그렇게 답해요. 물어 보라는 거예요. 안 가르쳐 주면 안 되게 돼 있어요. 담판기도 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는 담판기도를 많이 하지요?

영계의 청산을 하고 승리의 패권을 지니고 온 사나이가 누구겠느냐 할 때, 세상은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영계는 알아요. 와 가지고 다…. 원래는 그 패권을 쥐어 가지고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미국과 하나돼 가지고…. 영국과 불란서와 미국이…. 미국이 어머니 품으로…. 영국은 섬나라예요. 어머니예요. 미국은 어머니 품에 품긴 아들이예요. 그다음에 불란서는 싸움패예요. 천사장급이예요. 그래서 언제나 이 불란서는 왔다갔다하는 거지요. 변하기 쉬운 거예요. 이 예술가들, 문인들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예술가들하고 문인들을 좋아하지 않아요. 이정옥, 무슨 말인지 알아? 「예」

`아이구, 문총재는 군인들 전부 다 데려다 미국 관광시켜 주고 그러는데 문인들은 왜 안 시켜 줘?' 하는 거예요. 내가 계획하기 전에 자기들이 계획하는데 내가 뭐…. 자기들이 주체인가? 내가 주체지. 거 수련받고 뭐 야단하는 걸 `안 돼!' 했어요. 이제 금년을 넘겨 가지고 새해가 되거든 프로그램을 짜서 이 불쌍한 것들…. 잔칫집에 와서 떡 얻어먹겠다고 담 너머에서 기다리는 걸 또 그냥 쫓아버릴 수 없으니까 이제 새해에 떡 짜박지라도, 잔칫상에서 먹다 남은 설기 짜박지 같은 것이라도 나눠 주려고 그래요. 왜? 요것들은 언제든지 배신자가 돼 가지고 새로운 역사 변천시대에 있어서….

그래, 영계를 누가 청산했다구요? 하나님 자신이 못 해요. 예수 공자가 못 했어요. 석가모니도 못 했어요. 그다음에 마호메트가 못 했어요. 그러나 여기 있는 문총재라는 사람은 이 일을 청산지었다는 거예요. 통일원리를 부정하는 사람은 하늘 앞에 기도해 봐요.

그래, 천상 청산을 하는 그 원칙을 마음과 같은 그 기준에 두고 청산지었기 때문에 마음세계에 요사스러운 것이 없어요. 레버런 문이 이러한 영적인 승리를 해서,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아무리 수난시기가 있더라도 내 마음이 수직선에 딱 서 있기 때문에 동요하지를 않아요. 감옥에 갖다 처넣든 어떤 핍박을 하든 벌써 아는 거예요. 그들이 얼마 못 가 가지고 쓰러진다 하는 걸 아는 거예요.

저들은 봄이 오는 줄 몰라요. 언제나 가을 아니면 겨울인 줄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나는 봄절기가 오는 것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한대권 문명이 봄절기 문명인 한국을 찾아와야 된다는 것을 말했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소련을 내가 손을 대 가지고 청산짓는 선두자가 되었어요.

대한민국도 그래요. 내가 소련에 가서 손잡았기 때문에 요전에 소련과 대한민국이 영사관 개설 협정을 한다고 할 때 대한민국 백성이 안심을 한 것이다 이거예요. 나는 그렇게 알고 있는 거예요. 왜? 소련에서 역사 이래에 대한민국을 몇 시간씩 소개하게 한 것은 레버런 문이예요. 그 바람에 한국이 복받지요. 한국 정부가 혜택받았어요.

이번에 박보희가 갔다 와서 그러는데, 코트라(KOTRA;대한무역진흥공사)가 무슨 호텔 몇 층에 있더라는 거예요. 아, 이러이러한 일 때문에 왔다고 하니까 놀라자빠져 가지고 야, 그분이 그럴 수 있느냐고, 그러고 보니 참 멋지고 훌륭하신 분이라고 하더라는 거예요. 소련이 어떤 곳인데 어떻게 여기 와서 이 모스크바를 타고 앉아 가지고…. 자기들이 가만히 보니 천리만리 먼 곳인데 그 중앙에 가 가지고 반대 폭격도 안 받으면서 폭격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반대 사격도 안 받으면서 폭격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소련은 앉아서 맞으면서 환영해요, 맞으면서. `어서 때려 주소, 어서 때려 주소' 이러는 거예요.

1987년까지 그들이 김일성과 짜 가지고…. 내가 미국 시 아이 에이(CIA)에서 통고받은 거예요. 레버런 문 암살계획을 한 것을 다 아는 거예요. `1987년 11월까지는 레버런 문은 지상에 없는 사람' 해 가지고 나를 암살하려 하고 있었다는 거예요. 전에 소련의 정치국과 케이 지 비(KGB)와 짜 가지고 무슨 세계적인 얘기를 하려고 제시하니까, 거기서 그런 보고가 들어오잖아요.

그래, 내가 그때 없어졌을 사람이라구요. 그런데, 금년이 몇 년인가요? 「1989년입니다」 3년도 못 가 가지고 이렇게 변할 줄이야! 이 발걸음들이 갈 때 케이 지 비가 모셔 가지고 `어서 옵소서' 하는 거예요. 브이(V) 아이(I) 피(P)! 브이 아이 피가 뭐예요? 베리 임포턴트 퍼슨(very important person;특별하게 대우해야 할 인물)이예요. 이래 가지고 소련 공산당 제일 최고 장관들을 데리고 말이예요, 최고 좋은 데서 문 하나 거치지 않고…. 그저 `어서 오십시오. 듭시오' 하는 거예요. 이걸 케이 지 비 몰래 할 수 있어요? 소련 정치국을 뒤에 돌려놓고 할 수 있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사실 벌써 몇 년 전부터 한 거예요, 선생님이. 선생님의 사격은 명중률이? 「백 퍼센트입니다」 백 퍼센트 난 싫어요. 백 퍼센트 조금 넘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해요. (웃음) 왜 웃어? 내가 말한 대로 다 됐어요.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통일교회를 떠날 수 없어

지금 세상이 이렇게 될 걸 벌써 40년 전부터 가르쳐 줬어요. 안 되면 내 손에다 장을 지져라 이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사람들이 죽으면 죽었지 선생님을 안 믿을 수? 「없다」 있다! 「없다!」 이 놈의 자식들아! 있어, 없어? 「없습니다」 (웃으심) 나는 모르겠어. 마음대로 하라구. (웃음) 마음대로 하다가 죽었다고 나한테 와서 손해배상 청구하지 마. 통일교회 믿다가 망했다고 말이예요, `선생님 십년 동안 믿다가 그랬으니 일년에 얼마씩 해서 손해배상하소' 그러지 말라구요. 내가 왜 손해배상을 해? 이런 얘기도 지혜로운 문총재가 공석에서 몇 번씩 다짐하게 해서 `좋습니다, 하하하' 하고 웃은 것이 전부 다 남아 있는데. `요놈의 자식아! 이 웃는 상통 좀 보라고' 할 수 있는 재료를 딱 싸 가지고 기다리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

서로가 재림주 해먹겠다고 난장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다 할수없어서 여기에 와 앉아 있지, 다 재림주 해먹고 싶지요? (웃음) 안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가만히 생각하니 이 레버런 문은 지혜로운 사람이예요. 나는 재림주라고 내 입으로 하지 않았어요. 다 그렇다고 하니 그런가 하는 생각은 했지요. 그 대신 여러분들이 갖지 못한 역사적 배경을 내가 다 갖고 있어요. 영계를 정리해서 내 손아귀에…. 하나님은 내게서 떠날 수 없어요. 절대적으로 떠날 수 없어요. 기성교회 버리고 로마 교황청을 버리면 버렸지 레버런 문을 버릴 수 없어요. 인류를 버리면 버렸지 나를 버릴 수 없어요. 특권적 기반 위에 서 있는 거예요.

그러니 사탄이는 `저놈의 자식!' 하며 하늘 앞에 참소하는 거예요. `축복을 해준 그런 사나이가 지상세계에 있어서 천하통일 할 수 있는 자주적인 능력을 갖고 있는 것을 불신합니다' 이러고 말이예요. 그럼 불신한 한계선만큼 때려 봐라, 몰아 봐라 이거예요. 몰아 보면 척척척 잘 넘어가거든요.

저 상모돌리기 있잖아요? 이래 가지고 쓱쓱쓱쓱 쓱쓱쓱쓱…. (고개를 돌리심) 그렇게 비틀비틀하면서도 40년 지나다 보니 다 무사통과예요. 감옥에 들어갔더라도 그 녀석들이 나가자빠지지 난 안 걸려요. 그래서 핍박을 받으면서…. 뭐 계룡산 도주들, 산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은 `아이고, 때가 아직 안 됐어' 하는 데, 때가 자기를 안 찾아가는 거예요. 때를 맞아야 되는 거예요. 정월도 맞고 2월도 맞아야 4월 봄을 맞이할 수 있어요. `정월도 필요 없고 2월도 필요 없고 5월만 내게 필요해' 이러면 안 된다 이거예요.

가을을 원하거든 더운 여름을 지내야 됩니다. `아이고, 무더운 절기는 나에게 필요 없어' 그렇게 계산적으로 안 되는 거예요. 무지해 보이고 투박스러워 보이고 목곧이같이 생긴 레버런 문이 앉아 가지고 천리경으로 보고 다 잼대로 재 가지고 살 도리를 개척해 가는 거예요. 이제 내가 닦은 것을 누가 빼앗아 갈 사람이 없습니다.

여기 통일교회의 교주를 내가 추첨해 가지고 시킨다 할 때, 추첨당한 사람이, 여기 와서 해먹을 자신 있어요? 자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어림도 없어요. 그 이튿날부터 나한테 와서 `선생님, 살려 주소. 살려 주소' 하게 돼 있어요. 안 찾아올 수 없어요. 그럼 뽑으나마나지 뭐. (웃음)

그런 것을 다 알고…. 세상 사람들, 너희들 천하보다 더 두꺼운 그 욕심을 가지고 통일교회에서 하고픈 대로 해봐라 이거야. 그거 나 막지 않아요. 잘난 사람은 잘난 대로 해봐라 이거예요. 못난 사람은 못난 대로….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뭐냐 하면 전부 다 못난 놀음 시키는 거예요. 전부 다 거지 모양으로 행랑 보따리 싸 가지고 내쫓는 거예요.

내쫓게 될 때는 전부 다 여기에 모이게 해 가지고 돈을 다 내놓게 해서 차비만 딱 주고는 나머지 돈은 내가 지갑에 집어넣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고소하는 녀석 하나도 없다구요. 그 돈을 내가 쓰는 것이 아니예요. 나라를 위해서 쓰는 거지. 여러분들이 굶어 죽게 될 때 나는 나라의 장래를 위해서…. 대한민국이 금후에 망하게 되었으니 대한민국의 터전을 잡아 주고, 앞으로 여러분이 거지 떼거리가 될 때는 거지 떼거리를 면할 수 있는 예금통장을 만들어 두는 거예요.

내적으로 나는 경제기반 닦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나가서 활동하는 이상 밤이나 낮이나 피땀 흘리며 대한민국의 등대 되는, 기간산업의 중심이 되는 기계공업을 내가 잡아 놨어요. 30여 년 동안 언제나 적자예요. 언제나 수십 번 부도날 수 있는 자리에서 통일교회 패들은 보리밥도 먹지 말라고 하면서 있는 돈을 전부 거기에 투입해 왔어요. 그래 가지고 오늘날의 통일산업이 있게 되어 자동차공업에 있어서 현대적 보조를 맞출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 현대나 대우 같은 자동차 회사가 국내에 그런 실력이 없기 때문에 미쓰비시하고 포드하고 전부 다 기술협정해 가지고 만들어서 미국에 갖다 팔고 일본에 갖다 파는데, 포드나 미쓰비시에서는 자기 나라의 자동차 판도가 판매시장에서 침식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현대나 대우의 자동차가 고장나면 안 움직인다구요. 될 수 있는 대로 한두 달 연장시키는 거예요. 그러면 지는 것입니다. 그런 걸 알기 때문에 여기에 있는 사람은….

환영받으며 삼팔선 넘어가기 위해 투쟁해 나온 일생

대한민국은 앞으로 세계 과학기술의 정상의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내가 선반기 한 대, 왜정 때의 그 폐물, 그때가 몇 년이예요? 1961년이로구만. 그때 72만 원짜리를 사다가 광 같은 데서 일할 때, `여기에서 대포를 만들고, 군함을 만들고, 세계의 모든 과학기술이 시작될 것이다' 하니까 모두 웃었어요. 공기총을 만들면서 이것이 대포가 될 것이고 기관총이 될 것이라고 했어요. 지금 내가 대포를 만들고 기관총을 다 만들고 있습니다.

미국으로 떠나기 전에 105밀리 포 포신 강선 치는 것을 내 손으로 전부 지시해 가지고 만들어 놓고 떠난 거예요. 종교 지도자가 왜 이래야 돼요? 악마는 힘을 가질 때는 언제나 굴복하지 않아요. 악마가 그래요. 대등한 이상의 힘의 비중을 확보하지 못하면 자기 자리를 양보 안 해요. 후퇴 안 합니다. 협박 공갈 별의별 간교한 수단을 다 통해서 방어하려고 하는, 도피하려고 하는 악마의 술책을 내가 알기 때문에 실력을 쌓은 거예요. 실력을 가지게 되면 말 안 해요.

대한민국에서도 그렇잖아요? 맡겨 주면 다 나가자빠져요. 앞으로 두고 보라구요. 대한민국 대통령은 자기 마음대로 못 해먹어요. 하늘이 공인해야 돼요. 이제는 문총재가 협조하지 않으면 아무나 대통령 못 해먹어요, 대한민국에서.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일본도 마찬가지예요. 그런 기반을 닦았어요. 그러니까 무서운 거예요. 알겠어요?「예」

당당하게, 천도를 대신하여 천상세계의 청산을 해 가지고, 권위를 가지고 지상에서 이 청산법을 대치해 가지고 싸워 왔어요. 여기에서 싸우는 데 이길 사람, 이 이론과 이 사상체계에 이길 수 있는 사람 없어요. 미국이나 혹은 세계의 철학자들이 나타나도 다 싸워서 녹아웃시켰어요. 신학자가 나타나도 다 때려잡았어요. 학자 다 때려잡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학자세계에서 나를 존경하는 사람이 참 많다구요.

이제라도 세계의 학계에서 유명한 사람들을 불러오게 된다면 떼거리가 몰려오게 돼 있다구요. 1983년도에 전국 승공궐기대회를 하려고 할 때, 그때 알지요? 11월 28일에 내가 시카고에서 국제과학통일회의를 끝내면서 거기에 왔던 학자들을 전부 다 돌려보냈어요. `돌아가소' 해 놓고 나는 12월 2일에…. 그때는 전부 다 시카고에서 떠난 거예요. 미국 떠나지 못한 사람이 절반도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나는 2일에 한국으로 떠나면서, 국제과학통일회의에 참석했던 학자들 가운데―그때 80여 개국에 우리 세계평화교수아카데미 본부가 있었는 데―각국의 책임자 부책임자는 뒤로 돌아서 한국 김포공항에 착륙해라! 4일까지 오라고 했어요, 4일까지. 레버런 문이 얼마만큼 학자세계에 영향을 미치나 한번 보자 이거지요. `뒤로 돌아!' 그랬어요.

그때는 연말 아니예요? 12월 4일, 김포공항에 떡….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지요. 그러니 전부 다 비자도 낼 수 없다구요. 그거 내가 모르나? 다 알지. 비자 낼 수 없으니 그냥 김포공항에 내리라는 거예요. 내리면 내가 뒷처리 한다 이거예요. 그랬는 데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다 왔더라구요. 그러면 그렇지!

그래 가지고 모여 가지고는 12월 8일서부터 뭘했느냐 하면, 이 승공대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본격적인…. 며칠 동안이예요? 8일부터 계획해 가지고 9일, 10일, 11일, 12일, 13일, 14일, 6일 동안에 전국적으로 승공대회를 한 거예요. 그러니까 저 기관에서는 말이예요, `문총재 큰소리내고 언제나 오게 되면 마사만 피우고 문제만 일으키는 사나이, 한번 망하는 꼴을 보겠다. 아이구, 12월달 제일 추운데 난방도 안 된 체육관에 누가 오겠어?' 그랬다구요. 그렇지만 잘 몰랐어요. 문총재를 몰랐어요. 나는 집을 안 지었어요. 교회를 안 지었어요. 숨어 있는 패들이 많아요. 내가 사흘 이내에 어디든지, 어느 체육관을…. 지금도 그래요. `며칠날 어느 체육관에 전부 모여라' 하면 아마 다 초과 달성할 거예요. 왜? 3박 4일 교육시킨 사람만 해도 120만이 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김일성 이놈의 자식, 앞다리를 내놓으면 내가 쳐 버리려고 하는 그 준비예요. 삼팔선에서 하나님에게 약속을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 일은 그것밖에는 딴 뭣이 없어요. 이걸 달성해 가지고…. 삼팔선을 넘어, 경계선을 피해 넘어왔지만, 내가 넘어올 때 `북한 땅이 나를 환영할 수 있는 사나이다운 행보로 삼팔선을 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경계선, 삼팔선을 넘는 이 시간서부터 돌아올 때까지 투쟁하겠습니다! 나를 믿으소!' 이렇게 선언한 사나이예요. 그걸 위해서 모든 것을 바치고 해 나온 거예요. 그래, 천상세계의 청산을 위해서…. 지상세계의 청산과정을 통해서….

부모 앞에 효도는 못했지만 인류를 위해 싸워온 길

만약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와 미국이 내 말만 들었더라면…. 여러분들 원리를 들어서 다 알지요? 미 영 불, 어머니를 중심삼고 두 아들 가인 아벨을 낳았어요, 투쟁하는 가인 아벨. 이들이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갈라졌던 어머니와 아들이 하나돼 가지고 아버지 나라, 아담의 나라를 찾아오는 거예요. 아담의 나라는 땅 끝이예요, 땅 끝. 어머니가 서쪽이라면 아담 나라는 동쪽이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영국이 서쪽 끝이라 거기에 대치되는 일본이 그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120년 동안…. 1868년부터 1988년까지 120년간 일본문화의 절정을 하늘이 허락한 거예요. 또 한국을 40년 동안 지배하는 거예요, 을사보호조약 체결 이후부터.

이렇듯 전부 다 수리적인 섭리를 해 나온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는 거예요. 살아서 움직이는 역사적인 그 사실을 볼 때 생각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이 없다고 입을 열어 말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미국에 있어서 주 상하의원 패들이 전부 다 레버런 문 제자가 돼 가고 있는 거예요. 7천5백 명의 3분의 2가 교육이 끝났어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레버런 문 동상 세운다고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거 치워라 그랬어요. 그렇게 유명해졌다구요. 알겠어요?

지금 소련이 저렇게 되고, 중국이 저렇게 된 걸 청산할 자가 누구예요? 소련 자체가 못 해요. 중국 자체가 못 해요. 우리 통일교회는 어때요? 통일교회에도 전부 다 싸움이 벌어지고 혼란 혼돈이 벌어졌나요? 세상에는 혼돈이 벌어지지만, 통일교회 패들은 자신이 만만하지요? 얼마만 두고 보자구요. 누가 어떻게 되나. 거 자신만만하게 돼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길을 막고 별의별 짓을 하고 납치해 가더라도 그걸 박차고 몇 번씩 뛰쳐나오면서 통일교회 나왔지요? 미국이나 전세계도 마찬가지예요.

내 가는 길을 누가 막아? 이게 확실한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도 못 막아요. 10년 20년은 불효일지 모르지만 천년 만년 수억만 년 효자 될 수 있는 길을 닦아 놓은 그 아들을 그르다고 하는 에미 애비가 나타나? 그런 생각 가지고 선생님은 저 김일성 치하의 흥남감옥에 있을 때 어머니가 매달 천리길이 되는 거리를 미숫가루를 해 가지고 오게 되면 그 자리에서 미숫가루를 퍼다가 차입이 안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전부 다 나눠 준 거예요. 어머니는 얼마나 죽고 싶겠나요? 그저 명주 비단 옷 죽겠다고 해다 줘도 자기는 홑저고리 째져서 살이 보이게 펄렁이는 그런 옷을 입고 벌벌 떠는 자리에서도 그 명주 저고리나 별의별 것을 다 나눠 주는 거예요, 즉석에서. 그걸 보는 어머니가 얼마나 화나겠어요?

그렇지만 우리 어머니는 내가 그런다고 반대 안 했어요. 왜? 벌써 10대 소년시절에 다 교육을 잘 해 놨다구요. 문중의 할아버지라도 내가 찾아가서 공격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잘못했으면 어머니 아버지한테 잘못하지 않았느냐고 하는 거예요. 누나 형님들에게도 전부 다 그랬어요. 집안에서 무서운 사람은 나밖에 없었어요.

그런 걸 보고 어머니가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눈물이 떨어지는 거예요. 그 어머니를 닦아세우는 거예요, 눈물을 거두라고. 여기까지 찾아와 가지고 아들의 위신이 똥구덩이에 떨어지는 걸 모르느냐고. 내가 나쁜 게 뭐 있느냐 이거예요. `이들은 민족을 대표해서 들어왔소. 나는 민족을 대표한 부모고, 같은 동기요. 나는 나만 먹지 못해요, 내가 굶으면 굶었지. 그게 틀렸다면 답을 해주시오' 이렇게 어머니를 닦아세우던 게 지금도 선해요. 그 어머니한테 내가 버선 한 짝 손수건 한 장 사 주지 못했어요. 그러나 통일교회 교인들한테는 수십만 벌의 양복을 해주었을 거예요.

내가 부모 앞에 효도는 못 했지만 인류를 대신해 가지고…. 그들이 머리에 문씨의 이름을 기억하고, 한국의 이름과 더불어 내 이름과 더불어 한국을 추앙하려고 하고, 한국 백성을 존경하려고 하고, 한국 사람의 뒤를 따르겠다고 할 수 있는 전통을 남긴 것은 역사를 넘어 정의의 길을 갔기 때문이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반대하는 부모는 자식을 대해서 효자 되기를 바라는 그런 부모들인데…. 그 어머니가 눈물 흘리던 것이 지금도 선해요.

그런 일을 해오면서 닦아 나온 이 길이 얼마나 귀한 거예요? 피살을 에어 가면서 이 길을 닦아 나온, 투쟁사에 남겨진 승리적인 축적의 가치가 얼마나 귀한 줄 내가 잘 아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몰라요. 지금도 버릇이 됐어요. 이를 악물고 견디면서 참는 거예요. `분해도, 더 이상 참지를 못해도 참아야지. 내가 아버지의 아들로 태어났으니 아버지의 소원성취를 위해서는 노해 가지고는, 분풀이해 가지고는 그 길을 못 가. 참아야지' 이러는 거예요.

금년 1989년에 모든 것이 청산돼야

우스운 얘기만 해도 참다가 오줌을 싼 때가 여러 번이예요. 힘을 주다 보니 여기에 힘 주니까, 전체가 힘이 들어가니까 오줌이 나와도 모르거든요. 그런 생활을 안고 통일가의 전통을 세워 놓은 것을 팔아먹지 말아요! 왜? 현세에 뿌리박힌 악마의 철망을 청산짓기 위해서는 악마의 철망보다도 강건해야 돼요. 끈질겨야 돼요. 무엇보다도 더 질겨야 돼요. 끊어지지 않고 이것이 조금이라도 복귀섭리의 끝날까지 늘어나야지, 스톱해 가지고는 안 되는 겁니다. 늘어나야 돼요. 이래서 세계적인 정상의 자리까지 넘어야 됩니다. 이제 세계적으로 다 넘었어요.

전번 주일에는 이상세계와 복귀섭리의 분수령을 얘기했어요. 1990년대부터 한국 백성의 아들딸들은 복받는 다구요. 지옥을 피해 갈 수 있는 길이, 문이 열릴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뭐냐 하면 1989년, 마지막 이 일년 동안은 참…. 1986년에서부터 1992년까지의 이 7년 기간에, 일곱 해 가운데 분수령이 되는, 맨 꼭대기 되는 이해에 모든 것이 청산돼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전부 다…. 섭리사가 무서운 거예요. 왜 금년에 들어와 가지고 대학이 인가가 안 나면 안 되고, 신문사가 설립이 안 되면 안 되고….

저 여의도의 세계선교본부 지을 땅은 말이예요, 내가 언제든지 지을 수 있는 거예요. 언제든지 지을 수 있어요.

다 내가 원하던 것이 풀려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은 망해요. 나는 보따리 싸 가지고 딴 나라에 가야 되는 거예요. 내가 깃들 수 있는 고향 땅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이번에 구라파가 저렇게(동서독 통일문제) 되는 것도, 사흘 이내에…. 구라파의 동구를 중심삼고 독일을 수습해야 돼요. 그래서 부시 행정부에 압력을 넣는 거예요. 그런 것을 누가? 지나가는 손님과 같았지만 세계를 책임진 사나이는 어디서, 어떤 곳에서 벌어지는 세계사적인 전환시기에 후― 입김을 불어넣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책임을 다 했어요. 내가 금후의 처리 방법까지도 딱 제시했어요. 들으면 살고 안 들으면 망하는 거예요. 그러나 내가 말한 대로 나는 갈 거예요. 세계를 정비, 청산을 해 가지고 이 땅에 하나의 중심사상, 하나의 중심사상으로…. 얼마나 혼탁한 세상이냐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해 나온 것이 종교통일을 주장하고 인류통일, 국가통일을 주장했어요. 통일, 그게 가능해요? 가능합니다. 이렇게 이론적으로 전부 설득할 때 옳다고 해야 돼요. 뭐 아무리 잘난 사나이라도 우리 원리 궤도에 몰아넣으면 머리가 백 퍼센트 안 돌아갈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뇌한다는 말이 나왔다구요. 알겠어요? 브레인워시라고.

이 세상 사람들이 어리석어요. 브레인워시하면 그게 그냥 되나요? 브레인워시하려면 이론적 체제를 갖춰야 돼요. 얼마나 방대해요? 방대한 내용을 가졌으니 레버런 문이 하는 일이 방대한 거예요. 정치 경제 문화, 손 안 댄 데가 없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대한민국, 세계에 브레이크를 거는 것입니다. 아무리 차 바퀴가 크다 하더라도 브레이크 판이 돌아가는 것을 딱 물면 멎어야 돼요.

한국에 오는 것도 그래요. 한국에 왔다갔다하면서 내가 뭘하느냐? 한국 안팎의 복잡한 정세를 청산하기 위한 혈투전을 계속해 왔어요. 오늘 이 양반(전두환 전 대통령)이 뭐 하지만, 레버런 문이, 자기와 아무 관계도 없는 것 같은 이 사람이 손 안 썼으면 벌써 죽었어요. 별의별 수모를 당하면서 내가 손을 대서 인연이 돼 있기 때문에…. 내가 만나면 한번…. 나를 언제 한번 찾아오겠지요. 안 찾아올 수 없는 거예요. 찾아온다구요. `몇 년 전에 내 말대로 했더라면, 약속대로 했더라면 이랬을 것인데 이게 뭐야, 이게? 나라 망쳐 놓고…' 할 거라구요.

노대통령도 마찬가지예요. 여기 당에 있는 사람들 있으면…. 노대통령하고 나하고 무슨 관계인지 알아요? 평민당 당수하고 나하고 무슨 관계인지 모르는 거예요. 죽고 사는 문제까지…. 누가 그 배후에서 움직이는 거예요? 요즘에야 알지요.

거 수수께끼 인물이지요. 요즘에는 대한민국 대통령도 말을 듣지 않고, 내무장관도 말을 듣지 않겠기에 내가 대한민국의 어떠한 사람한테 `이렇게 안 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해 가지고 실천을 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의 정세가 수습되었다구요. 그건 무슨 내용인지 모르지요. 내가 있는 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수 없어요.

남들이 말하기를, 문총재는 돈이 많아서 7천 명, 8천 명을 미국 데려다가 교육했다고 해요. 내 돈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제 각계 각처, 행정부로부터 사법부, 입법부까지 다 넘어왔어요. 교육계는 물론이고 대학가, 고등학교, 행정기관의 국장급 전체가 옛날 기성교회가 반대하던 놀음에 안 놀아나게 다 만들어 놨어요.

이제 진짜 우리의 실력을 과시할 때가 왔다

이제부터 문제예요. 명년서부터 이 10년 동안에는 진짜 우리의 실력을 과시할 때가 왔어요. 나쁜 의미의 과시가 아니예요. 만민을 구도하는 의미에서. 알겠어요? 「예」 복귀섭리, 복귀섭리의 청산을 통해 가지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그런 세계로서 품어 소화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소망의 시대 앞에 새로운 길을 열고 나부터 출발한다고 하는 결의를 다짐해야 할 때가 오늘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새로운 소망이 통일교회와 더불어 연결되지 않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와 연결되지 않고는 대한민국과 연결 안 되는 것이고, 대한민국과 연결 안 돼 가지고는 북한과 연결이 안 되고, 아시아에 연결이 안 되는 겁니다. 그걸 아는 사람이예요. 알겠어요?

그 천운을 받기 위해서는 높은 자리에서 받아야 되겠어요, 낮은 자리에서 받아야 되겠어요? 어디서 받아야 되겠어요? 「낮은 자리에서 받아야 됩니다」 천운의 전부가 찾아올 때 이걸 받기 위해서는 제일 낮은 자리로 가라 이거예요. 이걸 받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통일교회 영광의 최고의 자리를 다 내버리고 최하의 자리에 내려가 받을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빼앗겨 버린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일본에도 갈 수 있는 거예요. 나는 미국도…. 미국 사람은 내가 시민 되게 되면 `얼싸나 좋구나!' 이러는 거예요. 미국 역사 이래에 제일 애국자는 레버런 문이라고 그들의 입으로 말하는 것을 내가 들었어요. 내가 필요한 거예요. 미국도 내가 필요하고, 일본도 내가 필요하고, 중국도 내가 필요하고, 소련도 내가 필요한 거예요. 대한민국은 내가 필요치 않아요. 그래요? 노태우 대통령이 누구보다도 내가 필요한 거예요. 정치해 가지고 전부 다 해먹겠다는 누더기 짜박지패들 함부로 까불지 말라구요. 이제는 내가 썩어진 것같이 땅에 숨어 있지 않을 것입니다. 김일성이까지 전부 꼭대기를 쥐고 치우려고 하는 거예요.

중국을 통하고 소련 크렘린 궁전까지도 내가 밤이나 낮이나…. 너희들은 놀고 술 먹고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라구. 거기를 파고들어가기 위한 놀음을 얼마나 지어냈는지 알아? 너희들은 놀기를 앞세우고, 밥 먹겠다고 전부 돈벌이를 앞세우고, 똥개 새끼들같이 냄새 맡고 다니는 판국에서 나는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혈투전을 거쳐왔다는 것을 알아? 그냥 그대로 세상이 돌아가는 게 아니야! 거 왜? 영계에서 싸워 가지고 지금은 지상에서….

이 대한민국에 있어서 나를 잡아다 가둘 사람이 누구예요? 가둬만 보라는 거예요. 미국이 가만 안 있고 일본이 가만 안 있어요. 일본도 작년만 해도 영감상법이라 해서 국수주의자들과 공산당지, 5대 신문사가 전부 다 합해 가지고 통일교회 뿌리를 빼 버리려고 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만 정보망 있는 게 아니다 이거야. 미국 정보, 각국의 정보를 통해서 내가 전부 다 듣고 있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즈에는 세계의 최고의 정보가 다 들어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해봐라 이거예요. 누가 자빠지나 보자! 문 아무개가 그렇게 만만한 줄 알아? 그런 능력이 없어 가지고는 세상에 나서질 않아! 40여 년의 투쟁과정에 있어서도 역사적인 모든 난국의 그 환경이라는 것은…. 오늘날 미국 정치세계 지도자의 입장은 어려운 입장이 아니예요. 소련의 고르바초프가 지금 어려운 입장이 아니예요. 하늘땅의 어려움을 중심삼고 그걸 싸워 가지고 가려 나온 거예요. 거 뭔지 알겠어요?

망할 것 같은데, 사탄세계가 망치려고 해도 안 망해요. 그러니 물 위에 뜬 고무공같이 내가 중심을…. 제일 중심의 자리를 찌르지 않으면 안 돼요. 이 중심 자리는 하나님이 쥐었어, 이놈아. 네가 옆에 서게 될 때는 굴러떨어지는 거야. 알겠어요? 찌를 때 돌아서면 떨어지는 거예요. 어디 통일교회 쳐 보라구. 요 수직점을 누르기 전에는 …. 그 자리는 하나님이 잡고 있는 데 나를 망쳐? 어렵게 되면 딱 그 자리, 수직의 자리에 딱 들어가는 거예요. 윤박사, 무슨 말인지 알겠어? 쳐라! 축의 자리에서 치지 않고는 돌아가는 것입니다. 볼이 돌아가는 것처럼. 쳤다가는 곤두박질하는 거예요. 그래, 나를 치고 망하지 않는 녀석 있나 보라구요.

기성교회도 잘 망해 가지요? 2천 년 동안, 로마 핍박 400년 기간에도 망하지 않고 발전한 이 기독교가 어찌하여 해방 이후에 40년을 못 가서 요렇게 쫄딱 망하고, 종교세계가 요렇게 쫄딱 망했나요? 다 레버런 문 반대했기 때문이예요.

이제 어머니 아버지가 잘 때 아들 딸이 어머니 아버지의 가슴에다 칼을 꽂는 놀음이 벌어질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만히 보니, 통일교회 말씀을 들으니 이건 진리고 우리의 에미가 원수 중의…. 역적의 팻말이 붙은 걸 생각하니…. 그 당시에 있어서는 비판받고 불효막심한 그런 불한당 같은 녀석이 되겠지만, 정의의 마음을 중심삼고 `그럴 수밖에 없다고 동정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생각하게 될 때는 그게 가능하다 이거예요. 자기 아버지 어머니의 무덤을 파헤치는 놀음이 나타날 것이다 이겁니다. 그 이상의 복수가 어디 있겠어요? 나는 그런 놀음 안 해요. 가만히 둬두면 그런 때가 반드시 오는 거예요. 이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문총재 무덤을 파 버리느냐, 반대한 사람의 무덤을 파 버리느냐? 두고 보자구요. 이제 내가 죽으면 대한민국에 있어서 애국자가 죽었다고 상복을 입고 눈물을 흘릴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주권자는 죽으면 눈물 흘릴 사람 없다구요. 이 통일교회 교인들은 뭐 반미치광이니까 그만두고. 눈물 흘리고 콧물 입물 뭐 똥물까지 다 흘리고 야단할 거예요. 왜? 하나님이, 천운이 동원해서 슬퍼하는 거예요. 이만큼 거쳐오기까지 원수들의 태풍권을 막기 위한 소모전을 누가 했느냐? 선생님이 했어요, 혼자.

준비 못하는 사람은 흘러간다

준비 못하는 사람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나는 이제 칠십이 되지만, 이제 한 달 후에는 뭐가 오나요? 70회 생일이 오지요? 그때는 이제 문총재 생일 축하하기 위해서 세계에서 많이 몰려올 거라구요. 오라고 하게 되면 떼거리가 몰려올 거예요. 이래 가지고 금년에는 한국 전체에 잔치를 할 거예요. 잔치 준비 해요? 「예」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은 전부 다 고향 돌아가서 잔치해야 돼요. 잔치 준비하고 앞으로의 회합에 참석해야 돼요. 면단위 중심삼은 전체 책임을….

이제는 여러분 때가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는 가나안 복지에 복귀하는 거와 마찬가지의 입장에 있으니 2세들이 자기 고향 땅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어떠한 누가 못 했던 이상의, 자유당을 중심삼고, 공화당을 중심삼고, 민정당을 중심삼고 나라를 사랑하는 정치꾼 패들 장사꾼 패들 학자 패들이 하지 못했던 이상의 충신의 도리와 효자의 도리를 세워야 되는 거예요. 자기 조업전을 팔아서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야 되고, 자기 옷까지, 모든 것을 투입해서 면 중심삼은 성전을 지어야 할 때가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선생님 말 알겠어요? 「예」

전부 돌아가야 돼요. 전부 돌아가야 돼요. 내일 초하룻날 지나거든 고향에 돌아가서 전부 다 그 고향의 통일교회 출신들을 모아 가지고 선서, 선언을 하는 거예요. 향토를 사랑하는 표상을 세워야 됩니다. 표상은 뭐냐? 도박장이 아니예요. 무슨 공간이 아니예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한 제일 큰 집을 지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여기 본부 누구 돈으로 지었어요? 내가 돈 줘서 지었나요, 여러분이 돈을 모아서 지었나요? 어때요? 퓨리턴들이 종교 핍박을 피해 신앙의 자유를 찾아 미대륙에 상륙을 한 이후에 제일 먼저 세운 것이 집이 아니예요. 살림살이하는 집이 아니예요. 교회입니다. 그다음에 학교를 지은 거예요. 그리고 그다음에 자기 집을 지었어요.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성전을 지어야 돼요. 여러분의 고향 땅에 지금까지 고생하던 이상의 고생을 해 가지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향리에 하나님을 모셔 놓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눈물 해방의 눈물을 뿌릴 수 있는 여러분의 집이 필요해요. 우리 집이 필요해요. 알겠어요? 그런 시대를 향하여….

이번에 제주도에 교구장들 데려다가 지금까지의 간증을 시켰어요, 전부 다 일주일간. 이제 오늘까지 하면 다 끝날 거라구요. 전부 다 굶주리던 패들이예요. 그렇지요? 천대받고 개밥을 먹으면서 전도하려고 하던 패들이예요. 지방에 가 가지고 전도하려고 할 때 돈이 없어서…. 돈이 없는 것이 아니예요. 돈을 못 가지고 나가게 했어요. 그러니까 전도할 수 있는 고향을 떠나 가지고 10리 20리 30리를 가서 노동판에서 노동해 가지고 그 돈을 가지고 계몽하는 거예요.

자기의 형제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수고를 자기 일신에 있어서 일편 심정의 기준으로라도 체휼하기 위해 눈물길을 자처해 간 통일교회의 40여 년 역사를 내가 재차 음미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잘못한 게 많지. 나는 이 풍상에 부딪치면서 세계를 위한 개척의 길로서 청산의 일로를 꿈과 같이 생각하면서 미친 사람과 같이 허덕이며 갔어요. 그런 길손을 앞에 놓고 너희들은 네 여편네 네 아들딸 중심삼고 자리잡기 위해서, 먹기 위해서 밥을 구하러 돌아다니는 패들 아니냐. 레버런 문, 선생이 그런 놀음 했으면 오늘날 대한민국이 어디로 갈 것이고, 세계가 어디로 가? 이제는 대한민국 자체가 레버런 문 빼놓고는 안 돼요. 김일성이를 멸할 길이 없어요. 그건 세계가 아는 거예요. 미국 정부도 아는 거예요. 일본과 미국이 금후에….

보라구요. 일본을 보게 된다면 전부 청소년 부패, 미국보다 더하다구요. 우리 원리 아니면 안 돼요. 소련도 마찬가지예요. 중국도 마찬가지예요. 이제 금후에 갈 세계에 있어서 방안을 가지고 있는 사람, 대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가만히 두고 보라구요. 어디 두고 보자, 누가 망하는가.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만큼 유명해졌다구요.

과학기술은 어떤 특정한 나라의 것이 아니라 인류의 것

임자네들 문총재가 얼마나 유명한지 알아? 땅끝까지 나 모르는 사람 없어요. 영계에서는 어때요? 하늘 끝까지, 제일 지옥에 있는 영까지도 레버런 문을 모시고 있는 거예요. 존경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어때요? 레버런 문 모셔요? 안 모실 수 없는 거예요.

우리 통신위성이 돌고 있는데 지금 워싱턴에 내가 뭘하고 있는지 알아요? 미디어 센터(Media Center)라고 해 가지고 지금 1만 몇 평? 「1만 2천 평입니다」 1만 2천 평. 1만 2천 평에 빌딩을 지었어요. 1만 2천 평이면 우리 성화대학의 3배예요. 3배에 달하는 큰 12층 빌딩을 지었어요. 이건 무엇이냐 하면 말이예요, 방송국을…. 방송국 알겠어요? 방송국을 모으는 주식회사 집이예요. 알겠어요? 방송국이 하나의 가구가 되어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요? 그럴 수 있는 집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는 전부 다…. 그런 것을 내가 하려니 바빠요. 세상은 먹고 자고 춤추고 놀아라 이거예요. 내 갈 길은 바빠요. 워싱턴에 가 가지고 미국 대통령이 갖지 못하는 언론계를 장악해야 돼요. 학계를 장악해야 돼요.

지금 내가 가진 언론계를 통해서 미국의 어떠한 학자, 세계의 어떠한 학자를 움직이려면 다 움직여요. 원고를 원하게 되면 안 쓰겠다는 사람이 없을 만큼 됐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우리 대학을 세우면 말이예요, 내가 우리 한국의 천안 성화대학에 가서 교수 해라 하면 그거 불티가 나게끔 돼 있어요. 알겠어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사람들이 레버런 문 대학교 있으면…. 벌써 몇 년이예요? 15년 전부터 오기 위해서 그저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대한민국에 대한 원망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자, 그 사람들 잡아다 놓으면 지금 반대하던 기성교회 목사 짜박지들 손자 패들이 어느 대학에 들어가겠어요? 서울대학에 들어가려고 하겠나요, 선문대학 들어가려고 하겠나요? 어디예요? 「선문대학입니다」

요전에 일본에서 한다하는 패들, 저 한일 터널 굴착공사의 총책임자 되는 교수랑 와 가지고 성화대학을 보고는 말이예요, 놀라자빠지는 거예요. 와 보니까 12개국 사람들이 모였다 이거예요. 그게 얼마? 학생이 얼마? 「450명입니다」 450명인데 보니까 일본 사람도 수두룩하고, 별의별 사람이 다 모여 있다 이거예요. 그 집을 보니까 일본 사람들 큰일났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탄복을 하고 `레버런 문 보자기가 크구만' 그러는 거예요. 보자기가 크다고 그랬나요, 작다고 그랬나요? 「크다고 했습니다」 큰 거 다 좋아하지요? 큰 거 다 좋아하는데, 그 큰 것을 어떻게 처리할 거예요? 손을 벌려서 씌워 버리는 거예요. 큰 것을 좋아하기를 원하거든 후 불어 가지고 전부 다 천막같이 칠 수 있어야 돼요. 그런 요술을 가지지 않고는 자기가 포위되어 버립니다.

그래, 그런 의미에서 문총재가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만 말이예요, 무엇이 있지요? 내가 하겠다 하면 못 할 것이 없어요. 제트 엔진을 만들라고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콩코드 비행기 제트 엔진을 우리 공장에서 만들었어요. 그거 믿어져요? 우리 공장. 우리 공장 어디 있어요? 독일에 있어요. 지금 세계에서 제일 좋다고 자랑하는 비 엠 더블류의 라인 생산기계를 누가 만들었어요? 우리 공장에서 만들었어요.

요놈의 독일 정부에서 문총재가 전부 다 독일 기계세계를 점령한다고 해 가지고 전부 청산해라, 쓸어 버려라 하고 10년 동안 반대했지만 내가 그렇게 만만해? 이놈의 자식들. 여기에 소련의 크렘린이 가담해 가지고 독일 과학기술을 소련에 옮겨 가려고 하는 반대파가 생겨난다고, 동독 스파이를 통해서 신문사에 돈 줘 가지고 10년 동안 나를 그렇게 때려 버렸다구요. 얼씬 못 하게 했다구요. 내가 그렇게 만만해요? 독일의 제일가는 공장을 내가 뽑아낸 거예요. 누구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번에 내가 처음으로…. 혼스베르크 공장은 벌써 가 봤지만, 이 하일리겐슈타트라는 공장에는 처음 가 봤어요. 이 공장은 큰 기계공장인데, 여기서 만든 기계 중에 제일 유명한 것이 뭐냐? 몇만 톤급 배, 항공모함 같은 것을 만들려면 프로펠러가 있어야 되잖아요? 이 프로펠러예요. 이거 만드는데 100미터 이상…. 윤박사 잘 알지? 샤프트가 이렇게 굵지요. 이런 것을 깎을 수 있는 기계를 만들고 선반을 만드는 단 하나의 공장이예요. 그런 게 누구 공장이예요? 독일 공장이예요, 내 공장이예요? 내 공장이라는 거예요. (박수)

세상에 대한민국의 대가리들이, 된장통 같은 대가리 가진 사람들이 많잖아요? 통일교회는 못난 저 쓰레기통인 줄 알았다구요. 이 공장 산 지가 언제예요? 10년 세월이 지나갔어요. 그런데 과학기술이니 뭐니 해 가지고…. 우습지요. 키스트(KIST)에서 `아이고, 중기를 만들어야 할 텐데 기술 협조를 독일에 부탁하자' 하고 공론해 가지고 독일 정부에 `제발 도와주소. 도와주소' 그러니까, `그래, 도와주겠소. 첫째로 찾아가야 할 공장이 이곳이요, 둘째는 이곳이요, 제일 좋은 공장이 이곳이니 당신들이 첫째로 찾아갈 곳을 찾아가소' 그랬다는 거예요. 그래서 독일 공장을 찾아갔는데, 가서 떡 보니 그 공장의 주인이 독일 정부도 아니고, 독일 사람도 아니고, 통일교회 문선생님이더라 이거예요. (박수)

이 똥개 같은 녀석들, 부끄러운 줄 모르는 패들이예요. 대사관 경제 참사관들이 와 가지고 뭐랬어요? 모가지 잘라야 되는 거예요. 거지 노릇 하게 돼 있어요. 대한민국 거지꼴을 면해 주기 위해서 내가 준비했어요.

일본의 전자세계의 10대 재벌 연구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내용을 내가 빼내 가지고 와콤이라는 것을 5년 전에 만든 거예요. 이들이 가게 되면 이 10대 재벌의 연구소는 정문에서부터 뒷문까지 다 열어젖히고 `가르쳐 주소' 할 수 있는 기술 실력을 장악하고 있는 거예요.

그거 왜? 기술이라는 것은 인류의 것이예요. 어느 특정한 나라의 것이 아니예요. 독일 기술, 일본 기술, 미국 기술, 이것들을 세계의 기술로 확대시켜야 할 책임이 있고, 그것이 정의의 깃발을 들고 전진하는 사나이의 갈 길이라고 생각하고, 인류가 소망하는 평화의 기지를 닦는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술평준화를 주장하고 나선 것입니다, 10년 전에.

그렇기 때문에 세계평화를 꿈꾼 이런 사람이 있다 할 때는 13억이라는 인구를 가진…. 인구가 얼마인지 몰라요. 11억 이상은 되는 거예요. 그런 국민을 가진 그 나라를 빼내 가지고 세계평화를 위해…. `중국아, 너 보따리 풀어라. 내가 갖춘 독일의 기술, 일본 최고의 전자과학 기술을 너에게 갖다 줄 것이다' 해도 그거 믿지를 않는 거예요. 하도 믿지를 않다가 우리가 대우해 주는 것 보니까, 한 3년 따라다니면서 그걸 다 연구해 보니까 사실이거든요. 왜? 미국이 원수의 나라인데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해서 내가 한 일을 저들은 알고 있었다구요. 시 아이 에이(CIA)가 나를 죽이려고 했는데 이제는 그들이 내가 하는 일을 삼면에서 후원하고 말이예요, 직접적인 면에서 내가 시 아이 에이보다 더 효과적인 놀음을 국제 외교무대에서 하는 것을 아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악당의 무리도 청산지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통일교회

세계의 전략가들을 모아 가지고 미국의 갈 길, 소련의 갈 방향을 제시하고자…. 이 전략가 회의를 누가 주선한 줄 알아요? 내가 했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문총재는 …. 선생님은 아무것도 없어요. 나라도 없고 아무것도 없지만, 요즘에 와서는 어떤 나라의 힘보다도 무서워하는 사람이 된 거예요. 알겠어요? 왜? 내 뒤를 쑤시면 없는 것이 없어요. 소련의 키로프 같은 것도 전부 다…. 예술세계 무슨 세계, 미국의 무슨 세계가….

그래서 이걸 청산지어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뒤를 돌아다보니 대한민국이 망할 수 있는 시대라 이거예요. 다리를 놓아 가지고 지금까지 연결시켜 나왔는데 레버런 문의 공헌이 크다는 것을 이제는 정치세계가 알게 돼 있다구요. 알게 돼 있다구요. (박수)

일본과 미국, 저 중국만 하더라도, 소련만 하더라도…. 말이 쉽지 미국이 어떠한 나라예요? 그러나 내가 `장군!' 하게 되면 미국이 `멍군!' 하게 되어 있어요. 내가 가르쳐 줘야 돼요. 그런 사람입니다. 그런 분입니다, 나라로 보면. 그런 나를 따라야 할 때인 것을 대한민국 백성들과 이 정치 지도자에게 통고한 거예요. 선언한 거예요. 틀렸다고 생각되거든 와서 사흘만 들어 봐라 이거예요.

여기 안기부니 보안사니 치안국이니 다 정보처가 있어서 알겠지만, 레버런 문이 가진 명성이 현재 대한민국이 갖고 있는 힘과 비교할 때 지지 않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 서면서 내가 대한민국에서 천대받아 나왔다는 것입니다.

여기 김포공항을 드나들게 되면 말이예요, 출입국관리사무소 패들, 쫄개들이 앉아 가지고 쓱 여권을 내밀면 `당신이 문 아무개요? 왜 대답을 안 해요?' 이렇게 한마디 해요. 그러면 `뉘시깔로 보면 몰라,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웃으심) 그러면 `주소가 어디요?' 하는 거예요. `나 주소 몰라' 그러면 `주소를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소?' 한다구요. 그러면 `이 자식아, 내 집이 서울 시내에 몇 개인지 알아? 집이 백 개도 넘는데 주소를 어떻게 알겠나?' 한다구요. (웃으심) 아침을 여기서 먹고 한잠 자다 보면 저녁 되고, 그래서 여기서 자면 여기가 내 집이지 별수 있어요? 내가 머무는 곳이 본부예요. 그렇지요? 「예」 여기도 잘 자리 있을 거라구요. 그렇지요? 「예」 아래에 방 있더구만.

자, 문총재가 부러운 것이 뭐 있어요? 「없습니다」 자, 남자들이 어디가서 바람 피운다는 말 나지요? 「예」 문총재는 이만하면, 세상에서 태어났으면 바람 참 많이 피웠을 거라구요. (웃음) 아, 사실이라구요. 그런데 우리 어머니 같은 미인 놓고 어떻게 바람 피우나? (웃음. 박수)

내 눈에는 말이예요…. 선생님 눈이 작지요? 눈이 작은 사람은 상대적으로 본다면 작은 걸 봐야 맞아요, 큰 걸 봐야 맞아요? 말해 봐요. 눈 작은 사람은 큰 걸 보기 마련이고, 먼 데를 바라보기 마련입니다. 눈이 큰 사람은 눈앞만 봐요. (웃음) 그런 사람은 한때밖에 일을 못 해요. 밤이나 바람 불 때는 일 못 해요. 먼지가 들어가고 꼬챙이가 찔러요. 눈 작은 사람은 낮이든 밤이든 바람이 불든 눈이 작으니까 이 가운데 꺼풀 닫기 전에 눈썹 다 막아 놨는데 어떻게…. 그렇기 때문에 밤낮 쉬지 않아야 될 팔자를 타고난 문 아무개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관상학적으로 그렇다구요.

내가 이만큼 생겼으면 남자치고는 못나지 않았어요. 골상학적으로 볼 때는 `음, 저 양반 천하를 주름잡겠구만' 그러게 돼 있다구요. 내 자랑이 아니라구요. 또 기백이 충천해 가지고 핑핑 돌아요. (웃음) 내가 지금 칠십 늙은이라고 누가 얘기해요? 칠십 지나면 혓발이 까부라져 가지고 헤 헤 헤 이럴 텐데…. (웃음) 혓발이 까부라지긴 뭘 까부라져요? 지금도 씨름하게 되면 40대인 사람도 나한테 진다구요. 내가 씨름 챔피언이예요. 운동은 못 하는 것이 없어요. 지금도 바쁘면 담을 되고 넘을 수 있어요. 보신술을 못 가진 사나이는 어디 가든지 지지리 못나 가지고 거름덩이밖에 안 되는 거예요.물러가는 거예요.

내가 운동을 못 하는 게 없어요. 그만하면 알아줘야지요? 「예」 지금도 악수를 척 하게 되면, 여기 손을 쥐게 되면 `흑' 하고 놀라게 된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싸움 말리기도 잘하고, 싸움 시키기도 잘하고, 싸움 하기도 잘해요. 정말이라구요. 그거 다 훈련이예요.

앉아서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주체자가 되기 위해서는 세상 평등 방법, 좋은 의미에 있어서와 나쁜 의미에 있어서의 두 방법을 알아야 돼요. 두 방법의 절충 방법만 알게 된다면 나쁜 놈도 좋고 좋은 놈도 좋다는 거예요. 그래, 절충 방법을 활용할 줄 아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예요.

벌써 말하기 전에 무슨 말 하려는지 알아요. `이놈의 자식, 네가 무슨 배포를 가지고 왔는 지 알아. 내가 안 속아' 하면서도 속아 주지요. 다 알면서 속아 주는 거예요. `야, 이거 밥이로구만' 할지 몰라도 밥이 뭐야? 나중에는 전부 다….

삼발이 알아요, 삼발이? 박보희! 삼발이 알아? 삼발이에다가 닻줄을 딱 매서 뺑뺑하게 해 가지고 윈치로 한바퀴 뺑 돌리면 전부 점령하는 거예요. 삼발이가 뭔지 알아요? 남자들, 삼발이 몰라요, 삼발이? 셋째 발 있잖아요, 셋째 발? 한 발, 두 발, 그다음에 발 하나 있잖아요, 가운데. (웃음) 뒤로 삼발이에 줄을 달아 가지고 윈치에 걸어 가지고 한바퀴만 뺑 돌리면 나가자빠지는 거예요. 그 비결을 아는 사람이예요. 거 허투루 보지 말라구요. 지금까지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살아 먹지, 욕을 왜 먹어요? 왜 입을 다물고 있어요? 찾아가 가지고 배때기를 십자로 갈라 놓고서도 `이 자식, 내가 잘했다' 하고 이름 써 놓고 나오지, 도망 안 나와요. 그런 기백이 있는 사나이라구요.

그러니까 나는 악당 무리들도 청산지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거예요. 대한민국에 있어서의 깡패, 그다음에는 무슨 운동하는 패, 그런 패들이 내 손에서 전부 다 놀아났다구요. 놀아났다구요! 과거예요. 앞으로도 그들이 내 손에서 놀아날지도 모른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을 전부 다 한때 써먹어야 되겠어요. 10만, 이런 악당의 무리도 조직해서 한 곳으로 몰아 가지고 북괴의 비법적인 행동이 나오게 되면 삼팔선 이전에서부터 방어할 수 있는 체제도 갖춰야 되겠어요. 그런 자주력과 자위력을 갖출 수 있는 사나이예요. 그런 운동도 필요한 것입니다.

정도술을 누가 개발했게, 누가? 안일력이 이놈의 자식, 요즘에 죽지 않았나? 안일력이 어디 갔어? 협회장, 죽었어? 「안 죽었습니다」이놈의 자식, 1967년도에 도장을 만들어 줬는데 거지 같이 해 버렸어요. 그때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밥도 못 먹던 때였어요. 보리밥도 없어서 두 끼밖에 못 먹으면서 도장을 만들어 준 거예요.

세계를 수습할 사상과 전통을 갖고 있는 통일교회

앞으로 한국이 살길은…. 공산당은 협박 공갈과 파괴주의를 중심삼고 남한을 침략하려는 걸 내가 알아요. 내가 공산당을 잘 아는 사람이예요. 총포사를 만든 사람이 누구예요? 공기총을 전부 다, 산탄 공기총을 개발할 것을 계획한 사람이 누구예요? 내가 개발했어요, 그것도. 그래 가지고 특허권을 따서 거지떼 같은 통일교회 패들 전부 기반 닦아 준 거예요.

우리 기계공장에서 못 만드는 게 없어요. 못 만드는 게 없다구요. 어떤 무기, 무엇이든 전부 다…. 발칸포 같은 건 1분 동안에 3천 발이 나가요. 거 국방부에서 1981년도에 개발할 계획인 것을 나는 1975년도에 두 대 만들어 가지고, 그때 밥을 굶으면서 4, 5천만 원을 들여서 만들어 가지고 박정희 대통령한테 시사시킨 사람이예요. 그래 미 8군사령관이 와서 보고는 놀라자빠진 거예요. 미국제보다 성능이 좋거든요. 누구 손으로 만들었어요? 누구 손으로? 「아버님 손으로요」 아무것도 없는 이 손 가지고. 공업계에 있어서 큰소리할 수 있는 사나이라구요. 뭐 이병철이 뭐 현대 누구 전부 다 껌장사하고 무슨 밥장사하고 그랬지만, 나는 그런 놀음 안 했어요.

보라구요. 저 한강 건너편에 도시가 생겨난다는 것을 난 알았어요. 대학을 세운다고 수택리에 제일 좋은 땅 70만 평을 그때 샀는데, 그게 1960년대예요. 그 건너편 벌판을 전부 다 사면 좋겠는데…. 그것은 일반 사람들이 농토로 갈아 먹을 수 있는 곳이지, 학교 명당자리가 아니예요. 요전에 그 땅을….

우리 통일교회 땅을 많이 가졌다구요? 아, 120층짜리 본부 짓는다고 돈을 모으라고 했더니 세계에서 전부 모아서 부쳐 줬는데, 그걸 돌려보내겠나요? 할수없으니 땅 사 놨다가 교회를 지을 땐 한꺼번에 팔아서 이자 붙여 가지고 더 큰 걸 지어야 될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래서 땅을 사 놨어요. 그랬더니 욕심 많은 패들이 `어―, 나라에서 해먹겠으니 주소' 하고 있어요. 그래, 가져가 봐! 내 땅을 빼앗아 가지고 가서 남아지는 정권 있나 보라구요.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중심삼고 세계 사람을 교육해 가지고 미래의 천국을 건설할 그런 거룩한 뜻을 중심삼고 내가 이 땅을 샀다구요. 이걸 빼앗아 가 보라구요. 어디 한 단체, 군대면 군대가 이걸 빼앗아 가지고는 좋지 않아요. 두고 보라구요. 내가 생각하는 바대로, 내가 말하는 대로 모든 것이 다 되어 나왔다 이거예요.

요전에 어디? 성남 어디? 「분당입니다」 분당인지 4당인지 나는 모르겠어요. 분당이 4당 아니예요? 거기 뭐 통일교회가 땅 사 가지고 어떻다고 야단하고 그러더라구요. 땅 살 때 자기들이 돈 한푼 안 대줬다구요. 내가 전부 다 부정축재해서 사지 않았어요. 세계의 우리 통일교인들이 피를 팔아 가지고 모아 온 돈들이 많아요. 본부를 짓는 거룩한 성업에 내 생명 대신 투자하겠다는 그런 돈이 거기에 깔려 있는데, 그걸 먹어 가지고 소화해?

이천의 80만 평 거기에다 대학교 짓겠다고 인가 신청을 냈는데 인가도 안 내주고 빼앗아 가고 말이예요, 이건 또 성남 것 빼앗아 가려고 하니 안 되겠더라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언제나 황마적같이 빼앗아 가려는 거야, 이 자식들아? 한번 들이 쳐라 이거예요. 그러니 쑥 들어가 버리고….

세상으로 말하면 내가 잠을 못 잔 사람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 대한민국을 살려 주려고 하는 거예요. 살려 주지 않으면 조국이 없어져요. 5천년사를 그렇게 참으면서, 외세의 침범을 그렇게 당하면서 수난 보따리를 짊어지고 탄식의 눈물과 더불어 하늘 앞에 호소한 그 모든 호소의 함성이 자리를 못 잡고 떠돌게 될 때에 대한민국은 없어지는 거예요. 이번에 돌아온 것도 그런 의미에서 역사적인 선언을 하기 위해서예요. 여러분들의 눈에는 안 보이지만 하늘의 눈에는 보이는 거예요, 내가 뭘하고 있는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내가 천상세계의 청산과 더불어 그 박자를 맞춰 가지고 지상세계의 청산까지…. 자, 얼마 안 남았어요. 이제 김일성이 일족만 청산하면 다 끝나잖아요? 그다음에는 통일세계예요. 안 그래요? 세계를 수습할 사람이 없고, 이념이 없고, 사상이 없어요. 교리가 없어요. 우리는 사상을 갖고 있고, 이념을 갖고 있고, 교리를 갖고 있어요. 그리고 전통적인 내용을 갖고 있어요. 40년 동안 살아생전…. 레버런 문은 말뿐이 아니예요. 실천한 모든 전통이 딱 살아 있어요. 다 갖추었어요.

아무리 선진국가의 젊은 청년들이 이론가라 하더라도 3일이면 때려잡아요. `너희들 이 길 갈 거야, 안 갈 거야?' 하면 모두가 희망의 천국을 위하여, 내일의 소망의 천국을 위하여 가겠다고 할 수 있는 이런 기반을 갖고 있어요. 그건 억천만금짜리 보화보다도 귀한 거예요. 알겠어요? 돈이 문제가 아니예요. 지식이 문제가 아니예요. 권력이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의 문화와 전통이 미래세계의 문화와 전통이 된다

40년 전에 문총재 말대로 했더라면 오늘날 여러분들은 지금 모두 세계 국가의 국장들이 되고 장관들이 됐을지 모를 거라구요. 이제 1990년도부터는 통일교회에서 하는 국제대회에서는 한국 말 아니면 안 되게 통역을 치워 버리라고 선언했어요. 지금 야단이 벌어졌어요. 그래서 이제 내일부터는 일본 사람, 일본의 구보끼 회장으로부터…. 이놈의 자식, 한국 말 못 배웠기 때문에 한국에 데려다가 밑창에서부터 말 배우게 해 주려고 그래요. 그런 시대로 가야 돼요.

우리가 쓰고 있던 천대받던 말이, 우리가 입고 있던 옷이, 우리가 지내 오던 전통적 눈물의 역사가 세계의 소망이 되고, 그 미래세계의 전통적 사실이 되고, 문화적 배경이 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우리는 알았다는 것입니다. 왜? 모든 싸움에서 이겼어요. 공산주의하고 레버런 문하고 싸운 거 알지요? 중국 수뇌부에서 공산주의의 제일 원수가 누구냐 하면 레버런 문이라고 해요. 소련의 제일 수뇌부에게 `공산주의의 원수가 누구겠소?' 하면 레버런 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또 미국에 있어서, 민주세계에 있어서 지금까지 제일 원수가 누구였느냐 하면 레버런 문이예요. 레버런 문이 그렇게 원수냐 이거예요. 알고 보니 자기들은 형제고 레버런 문은 부모의 자리에 서는 걸 알았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천정을 중심삼고…. 지금 세계는 아까 말한 것처럼 가정을 중심삼고 전부 다 화합할 수 없는 거예요. 가정의 뿌리가 전부 다 한 뿌리가 돼 있지 않아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아들 며느리…. 효자가 무엇이고 열녀가 무엇이고 말이예요…. 이런 모든 것이 참사랑에서 하나되게 될 때는 …. 알겠어요?

돈이 할아버지 지갑에 전부 다 들어가 있더라도 `아멘', 그 돈이 손자 지갑에 들어가 있더라도 `아멘', 갓 시집온 며느리 지갑에 들어가 있더라도? 아멘이예요, 노멘이예요? 이제 시집온 신부라면 도망갈 수 있잖아요? 아니예요? 우리 통일교회의 합동결혼한 패들은 어제 시집 왔는데 오늘 시아버지가 재산을 맡기더라도 그걸 차 가지고 도망가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까 갓 시집온 각시 지갑에 집어넣더라도 `아멘', 돌아가면서 하루에 한 번씩 바꿔 넣더라도 `아멘', 그러니까 할수없이 다 바라보는 안방에 갖다 모셔 놓고, 뭐예요 그게? 돈 넣는 그 통이 무슨 통이지요? 금고, 금고에 넣어 두더라도 누가 와서 깨뜨리려고 하는 사람이 없는 거예요.

필요하게 되면 `할아버지! 키 가지고 오세요, 키!' 하는 거예요. 돈 달라는 얘기 안 해도 돼요. `키는 무슨 키?' 할 때 `철궤 키요. 열쇠 가져 오세요' 하면 `그래 그래, 너 무슨 사고가 났구나' 이러면서 가지고 오는 거예요. 가지고 와서 `뭘 하려고 그러니?' 하면 `나 필요해서 그래요' 한다구요. `얼마나 필요해? ' 할 때 열만큼 필요한 줄 알고 있는데 일곱밖에 안 가져가려고 하는 겁니다. 참사랑을 가진 손자가 말이예요. `가족들을 고생시키면 안 돼. 내가 고생을 더 하지' 이렇게 생각하면서 일곱만 가져가겠다고 한다는 거예요. 열이 필요한 것을 뻔히 알고 있는데 일곱밖에 안 가져갈 때 할아버지가 나와 가지고 `얘야, 더 가져가라' 그러는 거예요. 철궤 것은 기록을 해 놨기 때문에 안 되니까 셋은 할아버지 지갑에서 꺼내 가지고 `이거 필요한 걸 아는데, 가져가라' 하면서 주는 겁니다. 그거 얼마나 멋져요. 그런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시면 행복이예요, 불행이예요? 「행복입니다」 알긴 아누만, 이놈의 자식들.

그래, 여러분들 그런 할아버지 될 줄 몰라요? 그런 할아버지 가지기만 할래요, 그런 할아버지 놀음도 할래요? 그런 할아버지를 원하거든 그런 할아버지가 틀림없이 되겠다는 입장에서 원하라는 거예요.

자, 남을 위해 희생하는 아내, 미인이고 훌륭한 아내를 중심삼고 어머니 이상 사랑하며 사는 남자는 행복한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런 아내를 얻고 싶은 게 사내의 마음이지요? 「예」 그렇거든 미래에 아내를 그 이상 사랑함과 동시에, 딸들을 그렇게 키워 가지고 사위를 맞을 때 나 이상 훌륭한 사위를 맞아 주겠다고 하게 되면 되는 거예요. 그게 쉬운 일이예요? 붙들고 기를 줄 알아야 돼요.

꽃은 제일 고생한 사람 머리 위에 피게 마련

아버지는 어머니를 대해서, 어머니는 아버지를 대해서, 어머니 아버지는 자식을 대해서, 남편은 아내 대해서, 아내는 남편 대해서, 또 아들은 누나 대해서, 누나는 오빠 대해서 참사랑의 모습을 만들어야 되겠다고 불철주야 자기를 희생시킬 수 있는 이 구덩이가 깊어야 돼요. 그 구덩이 뚜껑 위에는 사랑의 꽃봉우리가 맺혀 가지고 향기롭게 꽃이 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는 하나님이 군림하신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나비와 같이 그 향기를 따라서 날아와 앉게 될 때에 그 집안이 망할 것이냐, 흥할 것이냐? 「흥합니다」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내 과거를 생각할 때는 비참해요. 비참합니다. 그렇지만 비참한 그 역사를 엮어 오면서 내가 그려 왔던 것은 `내 피살이 한데 엉클어진 것은 부모가 결여되었던 부분을 메우고, 아내가 결여되었던 부분을 메우고, 자식이 결여되었던 부분을 메워 온 것이다. 미워하기 전에 그를 위해서 복을 빌 수 있고, 화가 나서 저주하기 전에 그를 품고 눈물을 흘려 주고 법이 어떻게 무섭다는 것을 가르쳐 줘야겠다' 하는 것이었어요. 그렇게 살다 보니, 10년 20년 지내다 보니 꽃봉오리는 어디에 맺히느냐 하면 이 계곡, 제일 고생한 사람 머리 위에 맺히게 마련이더라 이겁니다. 그래서 꽃이 피게 될 때는 그 집안이 세상에 없는 축복과 더불어 번창하게 되느니라. 「아멘」

그렇게 될 때 거기서부터, 그걸 넘어서게 될 때 희망의 천국이 오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미래의 희망의 천국을 바라는 요사스러운 무리는 많지만 이 나라의 결핍된 것을 메우기 위해서 밤을 지새워 가지고 몸부림치는 애국자가 얼마나 있느냐? 사나이 아낙네들이 명동거리라든가 번화가에 쏘다니면서 냄새 피우고 요사스러운 풍기문란 풍조를 만들 수 있는 이 시대에, 깊은 구덩이에 가 가지고 한숨을 쉬면서 그렇게 잘생긴 아줌마가 못난 놀음 하면서, 냄새나는 옷을 입고 땀내나는 그런 몸을 지녀 가지고 하늘 앞에 눈물짓는 그 자리에서부터 새로운 사랑의 싹이 트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고, 애국의 정기가 거기서 뿌리를 박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자기 일생을 통해서 공적인 사람이 되기를 원했는데 공적인 생활을 며칠이나 했어요? 참사랑을 뿌리로 삼아서 살고 싶은 것이 모든 이의 소망과 욕망과 욕구의 근본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사랑에 뿌리를 박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자라 그런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꽃봉오리를 맺어서 꽃을 피워 가지고 사방에 그 향취를 풍겨서, 그 향기를 따라서 강을 건너고 산을 넘어 가지고 모여들게 할 수 있는, 나를 그리워하면서 모여들게 할 수 있는 무리가 몇 사람이나 되느냐 이거예요. 이런 망조가 없어요.

이래 가지고 거기서 인류의 희망의 꽃봉오리가 한 나라와 한 단체를 통해서, 그 어떠한 주류 사상을 가진 거기를 통해서 나라를 대표해서 꽃을 피우게 될 때에 세계 만민은 수난길, 아무리 없다 하더라도 그 한 길 향기를 따라 현재의 어려운 사망의 골짜기를 도약해서 넘어 가지고 모여드는 것이 이론적으로 타당한 결과가 아니냐 이거예요. 이런 생각을 하게 될 때 통일교회는 아직까지 그 자리까지 못 나갔으니 가야 할 수난길이 남아 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번에 40년을 지내면서 저 제주도에 가서 교구장들의 말을 쭉 들으니까 전부가 하나같이 불쌍해요. 전부가 하나같아. 자, 그러면 나라는 사람은, 저들은 저렇게 밥을 굶고 지방으로 돌아다니면서 밟히고 전부 욕먹고 다녔는데 나는 저들을 등쳐먹지 않았느냐, 무자비하게? 아니예요. 내가 부끄럽지 않아요. 그들이 아무리 고생했다 하더라도 마을마을의 길 닦기 위한 고생은 했지만, 도와 도 사이에 막힌 산맥은 뚫을 줄을 모르는 거예요. 나는 쉬웠을는지 몰라요. 하루하루의 생활은 쉬었을는 지는 모르나 산맥을 뚫기 위해 노력한 사람이예요. 여러분들은 한 도의 산맥을 뚫어 가지고 한 도와 도를 통하게 할 수 있는 길을 만들었을는지 모르지만, 나는 태산을 넘어 가지고 대양에 다리를 놓기 위해서 노력한 사람이예요. 그리고 육지에서 지내는 것보다도 대양에 가서 어려운 데에서…. 그 모든 면에서, 공적인 면에 있어서 어려운 길을 자진해서 갔다는 그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부끄럽지 않아요. 좀더 고생을 시켰으면 더 잘했을 것이다, 결론이 이래요.

그러면서 내가 말한 것이…. 지금까지 세상은 어떤 세상이냐 하면 몸을 쳐야 되는 세상이예요. 종교적 견지로 볼 때 사탄을 굴복시키는 방법은 둘밖에 없어요. 하나는 몸을 쳐 가지고 약하게 만들어야 돼요. 그러니 금식하고 순종 복종하는 거예요. 사탄을 굴복시켜야 돼요. 악마를 굴복시키는 길은 이거예요. 마음보다도 몸이 언제나 강해요. 마음을 끌고 가요. 마음을 밀치고 마음대로 해요. 그러니 세계를 생각하는 마음, 하늘땅을 생각하는 마음을 중심삼고 나와 내 일족을 생각하면서 몸뚱이를 때려잡아야 돼요. 그 길뿐입니다.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길

효자가 될 거예요, 애국자가 될 거예요? 「애국자요」 왜 애국자가 돼야 돼요? 애국자 속에는 수많은 효자가 들어가요. 효자가 됐더라도 애국자가 못 되게 될 때는 그것은 애국자의 대열에 못 올라가요. 효자가 못 됐더라도 애국자가 될 때는 자동적으로 효자의 반열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충신이 될 거냐, 성인이 될 거냐? 왜 성인이 돼야 되느냐? 충신은 위인은 될 수 있지만, 성인은 못 돼요. 유관순, 그다음에 이순신, 이런 사람들은 위대한 애국자는 됐지만 성인은 못 된 거예요. 성인은 뭐냐? 인류를 위한 사람이예요. 민족을 넘어서 원수의 나라까지 사랑하려고 했다는 거예요.

만일에 이순신 장군이 성인 자격이 되려면 깨지는 배를 보고 `역사적인 선한 날들을 지내 가지고 선한 영계에 간 일본의 영인들 앞에 미안하구나. 일본에 살고 있는 선군, 선하고 양심적인 후손들이 있다면 그들한테 미안하다' 하는 인사를 하고 침몰하는 배를 축복을 해줘야 되는 거예요. 그거 그랬겠나요, 안 그랬겠나요? 그 깨지는 배를 볼 때 이순신 장군이 그랬겠나요? 그러니까 성인의 자리는 못 올라갔어요. 성장(聖將)이 못 됐어요. 성인 장군이 못 됐다 이거예요. 일국의 애국자로서의 위인적 장군은 됐지만, 성인의 자리는 못 간 거예요. 알겠어요? 「예」 왜? 성인은 뭐냐 하면 나라의 애국자를 거느릴 수 있는 사람이예요. 애국자가 못 되더라도 성인의 자리에 올라가게 될 때는 세계적 애국자를 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애국자보다도 성인의 도리를 넘어서라고 하는 거예요.

자, 통일교회는 한 단계 더 있어요. 성자의 자리.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이예요. 성자의 자리. 성자의 자리는 뭐가 다르냐? 하늘나라의 법을 지킬 줄 알아요. 인간세계의 법만이 아니예요. 하늘나라의 궁정 법까지 지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야지요. 하늘나라의 왕자의 자리, 성자의 자리니까 하늘나라의 법을 지킴과 동시에 하늘나라의 궁법까지 지켜야 되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궁법은 성인들은 몰라요. 그렇지요?

그런 의미에서 성자의 자리에 나갈 수 있게 될 때는 성인들을 치리할 수 있는 거예요. 효자가 못 되고 애국자가 못 되고 성인이 못 되더라도 성자의 자리에 나갈 수 있게 되면 모든 것이 그 아래에 품기는데, 성자가 되는 길이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예요. 애국자 가운데 최고의 애국자가 될 수 있는 어려움의 고개를 극복한 역사를 지닌 사람이어야 되고…. 효자면 효자로서, 애국자면 애국자로서 성인이 될 때까지 어려운 모든 것을 지나 가지고, 그 이상의 자리에서 극복할 수 있는 자주력을 가진 그 기반에서 성자의 도리가 연결되는 거예요. 그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은 사람은 단시일 내에 세계적 핍박을 받아야 된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과 이상적 나라를 중심삼고 단기간에 세계적 핍박을 받아 가지고 그것을 소화시켜서, 살아 생전에 핍박하던 무리 3대가, 이렇게 종적으로 치던 것이 굴복을 해 가지고 횡적으로 3대가 항복을, 강제항복이 아니라 자연항복을 하는 그 무대를 갖지 못하게 될 때는 천상천하가 통일이 벌어질 수 없고, 하늘나라의 왕권이 지상에 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칙의 내용을 중심삼고 청산해 나가야 되는 거예요.

문총재는 말이예요…. `하늘나라의 왕권이 어떻고 하늘나라의 궁정법이 어떤 건지 알아?' 하고 묻게 될 때 `모릅니다', `성인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 할 때 `모릅니다', `충신이 어떤지 알아?' 할 때 `몰라요', `그러면 효자가 어떤 것인지 알아?' 할때도 `몰라요' 그런 건 똥개 새끼들이예요, 똥개 새끼들. 그러면 효자도 충신도 성인도 성자도 전통적인 그 핵심적 뿌리가 뭐냐? 사랑이예요, 사랑. 알겠어요? 부모를 얼마만큼 사랑하느냐? 효자는 부모를 사랑하는 거지요? 얼마만큼? 사람의 제일 뿌리가 뭐냐? 내 뿌리는 사랑이예요. 내 뿌리는 생명이예요. 내 뿌리는 핏줄이예요. 3대 요소예요. 뭐라구요? 거꾸로 하지 말고, 맨처음에 뭐라구요? 「사랑」 사랑. 「생명」 생명. 「핏줄」 핏줄.

여러분 사랑 갖고 있지요?「예」 생명 갖고 있지요? 「예」 피 갖고 있어요? 「예」 무슨 피? 참피지요. 참된 피라는 말이예요. 참된 혈통이예요. 여러분, 여러분 조상 중에 살인자도 없고 죄진 사람 없어요? 없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문제입니다.

그다음에 뭐요? 생명. 무슨 생명? 참생명이예요. 살아 있는 생명이예요. 참생명! 동서남북, 360일, 그 분별적 한계선을 가지고 전부 다 분립적인 주장을 하고 있는 인간상을 생각하게 될 때에 선에도 종류가 많아요. 농사짓는 사람도 선 있지요? 농사짓는 사람의 선도 상중하, 장사하는 사람의 선도 상중하, 노동자의 선도 상중하, 다 그렇다 이거예요. 그 생명이 어떤 생명이예요? 「참생명입니다」 그래, 참생명 반대는 뭐예요? 「거짓생명입니다」 악생명이지, 악생명. 죄악에 뿌리를 박은 생명이예요.

그다음에 사랑은 무슨 사랑이예요?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이 뭐예요? 참사랑이예요, 악사랑이예요? 참사랑이 뭐예요? 근원적인 사랑이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이 연결돼 있어요.

사랑 때문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자, 시간이 많이 갔구만요. 내가 엊그제 교수들을 모아 가지고 교육을 했는데, 우주의 근본에 대한 교육을 했는데 윤박사는 알겠구만. 무슨 얘기했는지 알지? 박사님도 그런 것은 처음 듣는 거지 뭐. 나한테 배워야지. 그래, 박사의 선생님이 뭔가요? 박박사지요. 박박사는 박복한 박사를 박박사라고 그러지요. 그렇잖아요? 그래요?

이제는 문총재한테 박사학위를 대학에서 서로 주겠다고 해서 그거 내가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에게 하나씩 나눠 주겠다고…. 앞으로는 이 이상…. 세계에 있는 박사들한테 `문총재에게 주고 싶은 박사학위 차에 싣고 와' 하면 비행기로 몇 대가 실려 올지 모를 거라구요. 아, 그거 그렇게 돼 있다구요. 서울대학이 주는데 왜 건국대가 안 주겠어요? 서울대학이 주는데 고려대학이 왜 안 줘요? 빠지기 싫어하는 거예요. 지방에 있는 제일 나쁜 대학이 어딘가? 우리 성화대학. (웃음) 세상에서 제일 나쁘다고 그러잖아요? 그거 그러게 돼 있어요. 박사학위를 집에 가지고 오다 너무 무거워서 박살맞아 죽을지 모르지요.

자, 하나님이 천지창조는 무엇 때문에 했느냐? 문총재는 문총재 가라사대…. 공자 가라사대, 자왈(子曰)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그랬어요. 문총재는 뭐라고 할까요? 자왈이라 그랬으니 문왈(文曰), (웃음) 자왈이니까 문총재는 문왈이지요. 천지창조는 무엇 때문에 했느냐? 간단해요.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요」 왜? 「하나님이 좋아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왜 좋아해? 「사람을 통해서….」 그게 문제예요. 하나님이야 본래 생명의 주체고, 사랑도 다 갖고 있고, 핏줄도 갖고 있고, 다 갖고 있는데 하나님이 뭐가 그리워서 사람을 창조했어요? 그런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사랑만은 혼자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천지창조하기 전에 하나님은 어떻게 계셨는가? 여러분, 이성성상의 주체라는 말 알지요? 이성성상의 주체는 무엇을 중심삼고 주체냐? 거기에 사랑을 빼놨어요. 참사랑을 중심삼은 중화적 주체이시다!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이시며 격(格)에 있어서는 주체적 존재시다 이거예요. 거기에 무엇을 중심삼고 주체가 돼 계시고, 무엇을 중심삼고 중화적 존재시냐? 참사랑이예요. 그걸 빼놓은 거예요.

여러분도 은혜받고 그러면 그 자리에 들어가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혼자 있으면서, 이렇게 눈 감고 있으면 마음이 기뻐요. 본질적 사랑이….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자연히 왜 이렇게 마음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무엇이 그렇게 조화를 이루게 만드느냐 하면 참사랑이예요. 하나님도 본래 화 나 가지고 계시지 않다는 거예요. 중심적인 내정을 중심삼고 사랑에 화합하는, 그런 자기 자신에 도취할 수 있는 자리에서 하나의 핵이 돼 가지고 사방으로 확대시키시는 거예요. 왜 확대시키느냐 하면 말이예요, 여러 가지 방면의 자극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것 중에 돌리면 딱딱딱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딱 한 번 하게 돼 있어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딱딱딱 해요. 그래야 자극이 있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그러한 자극을 느끼기 위해서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360방수를 중심삼고 인간상들이 전부 달리 나타나는 거예요. 그래서 인간들이 다르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야, 고것 봐라. 눈이 새까맣고 조금 다르지만 들여다보니까 뭐가 있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속성이 필요로 할 수 있는 상대적 기준이 딱 있는 거예요. 몰랐는데 그게 나타나는 걸 보니까 그거 보고 또 재미가 있거든요. 그렇지 않아요? 딸만 낳아 본 사람은 아들 낳아 본 멋진 맛을 모릅니다. 아기자기한 맛은 알지만 멋진 맛은 모르는 거예요.

어머니 젖을 먹을 때 말이예요, 여자애는 차더라도 그저 요러고 간들간들하지만, 남자애는 젖 먹고도 엄마 가슴을 탁 차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어!' 그러면서도 `히히히, 이놈의 자식. 잘났구나' 하며 좋아하는 거예요. 여자애는 몰라요. 그런 멋진 맛은 사나이를 낳아 본 어머니 아니면 몰라요. 사실대로 얘기하는 거지요 뭐. 내가 아들딸 얼마나 많이 낳아서 길렀는데. 거짓말하는 게 아니라구요.

또 여자애를 기를 때는 재미가 좋다구요. 지갑에 넣고 다니고 싶어요, 지갑에. 이번에 현진이가 딸 낳아 가지고 말이예요, 아들 낳았을 때같이 떠들어요. 야, 고거 매일같이 홀린다는 거예요. 보고도 자꾸 말려들어가는데 이게 떠나기가 쉽지 않고, 같이 누워 자고 싶고, 색시는 어디로 가는지 잊어버린다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눈도 보면 조그맣고 아물아물하고 아기자기하다는 거예요. 남자는 이렇게 생겼는데 말이예요, 이건 굴곡도 없이 아기자기하고 곡선미가 있고 그렇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 다 낳아 보지 못한 어머니는 반쪽 어머니예요. 과부 여편네는 죽지 못해 사는 여편네예요. 그렇잖아요? 안 그래요? 사실이 그렇잖아요? 밤낮을 한을 품고 사는 거예요, 죽지 못해서.

천지를 사랑 때문에 창조하셨다는 걸 알 수 있는 세 가지

자, 하나님은 뭣 때문에 천지를 지었다구요? 사랑 때문에 지었다 이거예요. 그렇게 좋아하던 것을 전부 붙여 가지고 그저 생각대로 마음 머무는 곳에 가서 좋아할 수 있는 이상을 그려 가지고 창조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무엇으로 사랑 가지고 지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느냐? 세 가지 조건. 첫째는 뭐냐? 앞으로 여러분들 원리강의할 때 물어 보면 그렇게 답변해야 돼요.

그래, 선생님이 이걸 놓고 제일 골몰했던 거예요. 우주의 근본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놓고 9년 동안이나 몸부림쳐 가지고 해결했어요. 알고 보니 간단한 이치예요. `야, 요렇게 간단한 걸 몰랐구나. 다 갖고 있었는데 몰랐구나' 이랬어요. 그렇잖아요? 산삼 캐는 할아버지들이 말이예요, 태백산 같은 깊은 산중에 들어가 산삼을 캐려고 돌아다니는데, 아 이거 아침에 나와서 오줌 싸고 쉬었던 자리, 깔고 앉았던 자리가 삼밭이었다 이거예요. 몰랐다는 거예요. 돌아오다가 출발할 때 오줌 싸고 담배꽁초 버린 곳에 가서 그거 주워서 피겠다고 가 보니 아이쿠 삼밭이라는 거예요. 그럴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담배꽁초 찾아 피우는 것도 행복이니라.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거예요.

자,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지으셨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그 첫째는 …. (녹음이 잠시 끊김)

애국자의 그 가는 길은 자기 생명을, 피 흘리는 것도 넘어가는 거예요. 자기를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겠다, 자기만 희생할 뿐만이 아니라 자기 아들딸까지, 자기 아들딸뿐만 아니라 자기 일족까지 희생시키겠다고 할 수 있는 것일수록 더 참된 사랑의 자리에 가까이 가느니라.

그래서 지금까지 이런 주체로 계시는 하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제일 가까운 사람들을 희생시킨 거예요. 알겠어요? 사탄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자기편에 있는 모든 백성, 자기편에 있는 모든 일족, 자기편에 있는 아들딸을 잊어버리면서 투입하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가는 길의 둘째 번은 뭐냐? 자기를 투입하는 것 이상 투입하겠다는 그런 곳에서만이 참사랑이 연결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지창조는 완전이상의 투입에서 시작이 된 거예요. 성경에서 말하는 것처럼 무슨 말 한마디 해 가지고, 허깨비 무슨 요술쟁이가 한 게 아니예요.

셋째 번은 뭐냐? 우리 현실세계에 있어서의 남자와 여자를 왜 지었느냐 하는 거예요. 사람은 무엇 때문에 지었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남자는 무엇 때문에 지었느냐? 여자를 무엇 때문에 지었느냐? 지금도 그렇잖아요?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남자가 왜 태어났느냐? 이건 철학적인 문제 중에 제일 중요한 문제예요. `밥 먹기 위해서 태어났지' 하면 기분이 좋아요? 돈벌기 위해서, 돈구더기 되기 위해서 태어났지' 하면 기분 좋아요? 돈구더기는 무슨 똥을 쌀까? 지식구더기 새끼가 되기 위해서, 권력구더기 새끼가 되기 위해서 태어났어요?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지요?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남자라는 말은 여자 때문에 생긴 거예요. 남자라는 말은 선유(先有) 조건으로 여자를 인정하는 거예요. 남자는 덩치가 크지만 말이예요, 덩치 작은 여자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그렇지요? 여자는 뭣 때문에 태어났어요? 「남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그 남자 여자가 다른 게 뭐예요? 뭐가 달라요? 손이 다르고, 눈이 다르고, 코가 다르고, 입이 다르고, 그래요? 뭐가 달라요? 한 가지 다른 게 뭐라구요? 하나는 오목이고 하나는 볼록이예요. 그게 뭐예요? 생식기라구요.

남자 여자는 왜 태어났어요? 오목 볼록 해서 뭘할 거예요? 남자는 절대 여자를 얻어야 되고, 여자는 절대 남자를 얻어야 돼요. 그래, 절대적이예요. `나는 남자 필요 없소' 하는 여자 손 들어 봐요. 그놈의 간나는 호랑이 밥, 동물원의 호랑이 밥이 되어야 해요. 그저 요사스러운 그런 패들, 그것들은 지옥 중의 지옥으로 거꾸로 가는 거예요. 그 지옥 얘기를, 영계 얘기를 좀 하면 이 사람들 전부 다 미칠까봐 얘기 안 하지만 말이예요.

여자로 태어나 가지고 남자 생각 안 하는 종자가 있어요? 어디 찾아보라구요. 생리적으로 벌써 다섯 살만 되더라도 남자애 둘하고 여자애 둘을 놔 두면 말이예요, 남자는 남자끼리 붙들고 놀고 여자는 여자끼리 붙들고 놀아요? 「아닙니다」 참, 그건 가르쳐 주지 않는 데도 남자 여자가 짝짝해 가지고 이렇게 한 패는 동쪽에서 놀고 한 패는 서쪽에서 놀아요. 한 자리에서 놀려고 안 그래요. 자꾸 먼 데 가려고 그래요. 그런 비밀이 없으면 재미가 뭐 있겠노?

사랑하는 사람들이 공개석상에서, 여기 저기 나가 가지고 사랑하려고 그러나요? 비밀 장소에 가려고 그러지요? 저 문앞에서 사랑하려고 그래요, 이불 속에서 사랑하려고 그래요? (웃음) 아, 뭐 시집 장가 가 가지고 아들딸 낳은 사람들 다 여기 와 있잖아요? 이상하게 생각할 것 없다구요. 뭐 통일교회 교주가 이런 말 한다고 해서 `그놈의 자식 쌍놈의 자식이야' 할 사람 없어요. 진리의 말을 하는 거예요. 이 이상의 진리가 어디 있어요?

남자에게 절대 필요한 건 여자의 진리예요. 여자에게 절대 필요한 건 남자의 진리예요. 남자의 진리가 뭐예요? 여자의 진리가 뭐예요? 그거 생식기 아니예요? 그래, 생식기 맞추기 위해서 남자 여자가 태어났어요. 그 생식기 왜 맞춰요? 뭣 때문에? 사랑 때문이예요. 사랑 때문만이냐? 아니예요. 생명을 결합하고, 핏줄을 결합하기 위해서예요. 3원소를 전부 섞기 위해서입니다.

그래, 남자나 여자나 전부 다 사춘기가 오게 된다면 말이예요, 이성의 손이 척 닿기만 해도 전기가 통하지요? 불이 나지요? 전기가 통하는 거예요. 생명의 접선이 입체적으로, 구형적으로 불어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춘기 시절의 여자들은 말이예요, 예민한 여자들은 떨어지는 가랑잎 같은 것을 보고도 웃는 거예요. 재미있거든요.

자, 이러한 세 가지 요소를 두고 볼 때에, 이러한 구조적 모든 것은 무엇 때문에 만들었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만들었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남자가 왜 태어났어요?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그 결론을 싫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무슨 사랑? 참사랑. 인생문제에서 제일 어려운 게 그거예요. 그런데 간단한 거예요.

참된 사랑의 근원

그러면 참사랑이 뭐냐? 참된 남자는 아내를 위해서 참사랑을 하는 사람이예요. 참된 여자는 뭐냐? 남편을 위해서 참된 사랑을 하는 사람이 참된 아내예요. 알겠어요? 그럼 참된 부모는 뭐냐? 아들을 위해서 참사랑을 하는 부모예요. 참된 효자는 뭐냐? 부모를 위해서 참사랑을 하는 아들입니다. 그 참사랑이 뭐냐? 참사랑은, 참된 사랑의 근원이라는 것은 뭐냐? 사랑이라는 것은 사랑을 움직여 가지고 생명을 결탁하고, 생명을 결탁해 가지고 핏줄을 화합시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여러분들이 피가 끓는다는 말을 하지요? 피가 끓는다는 말이 있지요? 피가 왜 끓어요? 무엇 때문에 끓어요? 생명줄에 당기어 끓어요. 생명줄에 이 플러스 마이너스가 격동하니 힘이 생겨서 끓는 거예요. 그래, 플러스 마이너스 생명력이 왜 발동을 해요? 사랑 때문이예요. 이래 놓으면 그 생명의 발동이 `잘했다' 그래요. 그 생명 발동이 왜 그러냐 하면 그 핏줄이 격동을 해서 `잘한다!' 그래요. 모든 것을 잘했다는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다 좋아해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그럼 중심이 무엇이냐? 사랑이예요. 사랑이 핵이 되고 생명은 그 부체가 돼 가지고 핏줄은…. 그래서 죽기 전에 피가 흐르는 거예요. 대개 그렇지 않아요, 죽기 전에? 피 흘리게 되면 죽지요? 그렇지요? 죽게 된다면 남편 아내 통곡이 벌어지지요? 사랑이 떠나는 거예요. 피가 정지되면, 생명이 정지되면 사랑이 떠나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게 한 터전에 있어요.

그러면 남자 여자가 결혼한다는 것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이 둘이예요, 하나예요? 「하나입니다」 하나님도 참사랑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절대적으로 하나되려고 하겠어요, 하나 안 되려고 하겠어요? 참사랑도 하나예요. 하나님도 몸과 마음이 하나예요. 이랬다저랬다가 아니예요. 영원불변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절대자면 이 절대자가 절대의 것으로 요구를 하는 것이 있나니 그게 무엇이냐? 참사랑이 하나님 앞에 절대적 요구의 원천이라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아무리 뭐 호랑이 같은 할아버지라도 손자의 사랑에는 말이예요, 그저 좋다는 거예요. 그 손자를 감투 위에 올려 놓고도 좋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거기에서 오줌을 수루룩 싸더라도 `이놈! 벼락 맞을 자식. 야 이놈의 자식아!' 하지 않는 다구요. `허허허, 이 녀석 배포가 크구만. 나보다 훌륭하구만' 이러지, 벼락 맞으라고 저주하는 사람 있어요? 할아버지도 손자 사랑 앞에는 절대 복종하겠다는 그 마음이 어디에서 왔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에게서 왔다 이거예요.

하나님도 사랑을 중심삼고는 절대 복종하고 싶은 거예요. 그 사랑의 천리를 바로잡기 위해서 절대적인 하나님이 절대 복종하는 거예요. 억천만세라도 참고 참고 기다리느니라―. 그것이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는 구원섭리역사였더라―. 절대적 그 사랑은 강제가 아니예요. 자연적으로 순환하는 거예요, 자연적 환경에서. 삼합이 맞아 가지고 이럴 수 있는 것이지, 제재나 압력 같은 그 무엇이 가해져 가지고 이럴 수 있는 것이 아니예요.

통일교회 문총재도 오늘날 대한민국의 이 권력구조 세계에 있어서 행차 행보한다면 누구한테도 지지 않을 수 있는 실력기반을 다 갖고 있지만, 나는 그들이 자연굴복할 수 있게끔, 세계를, 나라를, 백성을 품고 정정당당하게 해서 자연굴복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십 평생 나에게는 원수가 없어요. 싸우려고 하지 않아요.

결국 그래서 뭘하느냐? 자연적으로 이것이 연결돼 있으니 자연적으로 순환운동이 벌어져요. 알겠어요? 강제적으로 통일했으면 이것을 헤쳐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강제력이 필요해요. 그러면 주체 자체가 상실될 수 있다는 이론적 결론을 내려야 돼요. 그러나 자연적 순환원칙을 통해서 모였다가는 자연적으로 흐트러지고, 높아지거든 자연적으로 흘러 가지고 순환운동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다….

이상적 가정의 정착지

자, 몸 마음을 중심삼고 절대적 하나님…. 하나님은 뭐냐? 하나님은 아버지인데 아버지라는 존재는 핏줄이 연결돼 있는 거예요. 핏줄과 생명과 사랑이 연결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그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 그 어머니 아버지의 핏줄을 이어받아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자식이 못 되는 거예요.

기성교회에서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지요? `무엇이 하나님 아버지요? 당신들 하나님의 생명 사랑 핏줄을 이어받았소?' 하고 묻게 되면 `그거 뭐…' 이래요. 그건 교육이 필요 없어요. `네 아버지다' 하는 교육이 필요 없어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생명과 핏줄이 결합한 아내를 내 아내라고 하는 설명이 필요 없는 거예요. 영원히예요. 영원히 내 것이고, 영원히 나와 더불어 있는 거예요. 그런 논리의 형성이 부정을 받지 않는 것이 참사랑의 논리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아들딸에 대해서 모든 부모는 `너는 절대적인 효자가 되라' 이렇게 바라는 거예요. 그러면 `절대적인 효자가 되라' 하기 전에 `절대적인 부부가 되었느냐?' 할 땐 어때요? 이게 문제예요. 천지의 도리 앞에 절대적인 어머니 아버지, 부모로서 하나가 된, 사랑으로 하나된 그 자리에 있어서 절대적인 자식에 대해서 사랑을 중심삼고 순응하고 순복하라고 해야 부모의 자리가 타당하지, 자기들은 제멋대로 하고 바람이나 피우고 싸움이나 하면서 `너희들은 싸우지 말라' 그게 말이 돼요? 절대적인 효자를 요구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맞아야 돼요. 절대적인 부부가 돼야 돼요. 절대적인 부모가 되고 절대적인 효자가 돼 가지고야 절대적인 형제가 생기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러면 여기에 문제 되는 것이 없는 것입니다.

자, 할아버지가 있다구요, 할아버지가. 할아버지를 생각한다면 할아버지는 언제나 외롭기 쉬워요. 세계의 가정구조에서 제일 문제 되는 거예요. 이제부터의 문제가 뭐냐 하면 노인 처리문제예요, 노인 처리. 이걸 역사적으로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 하는 게 문제예요. 심각한 문제예요. 그건 문총재의 가정윤리를 갖다 쓰지 않으면 안 됩니다. 무슨 윤리냐? 그것은 3대가 완전히 하나돼 있어야 돼요.

3대가 완전히 하나되었다 할 때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할아버지가 생각하게 될 때 `나는 할머니를 사랑하는데 어떻게 사랑하느냐? 내 아들 내 손자 사랑하는 이상 할머니를 사랑한다' 그러면 다 되는 거예요. 그런 논리 알겠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또 할머니는 말하기를 `내 며느리 내 딸 사랑하는 이상 남편을 사랑한다' 그러면 다예요. 순환도리에 있어서, 구형적 입장으로 볼 때.

그러면 참된 부부가 어떤 것이냐? 자기 아버지를 사랑하는데 자기 자식, 자기 여편네보다도 더 사랑하면 오케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3단계를 품고 넘어가 가지고 자기 3대가 만나게 되어 있는 거다 이거예요. 이걸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삼대상이론이라고 해요. 알겠어요?

그러면 며느리가 참된 며느리다 할 때는 어때요? 자기 자식보다도, 자기 남편보다도, 둘 다 합한 것보다도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사랑하게 될 때는 그는 참된 뭐예요? 「효부입니다」 며느리, 효부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참된 사위가 뭐냐? 참된 며느리가 뭐냐? 마찬가지예요. 이것이 공식이 돼 있어요. 자기 여편네보다도 자기 아들딸보다도 할아버지를 생각한다면 할아버지는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그러니까 그 여편네 그 아들딸이 전부 다 아버지와 더불어 할아버지에게 순종하는 거예요.

또 손자는 뭐냐? 손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손자도 마찬가지예요. 내 형제를 사랑하는데 얼마나 사랑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할머니 이상, 어머니 이상 사랑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손자로서는 어머니 이상, 할머니 이상 자기 형제를 사랑해야 돼요. 알겠어요? 이게 공식이예요, 공식. 이렇게 될 때는 그 가정이 천리가 정착할 수 있는 이상적 본향의 기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하나님도 하나님의 아들딸이 아담 해와라면 아담 해와의 아들딸하고 하나되고 싶었겠나요, 안 되고 싶었겠나요? 하나님에 있어서도 3대가 하나 안 되었어요. 아담이 아들딸을 낳았으면, 하나님이 그 손자를 사랑하기를 자기보다도, 그다음에 아들보다도 더 사랑해야 된다! 논리는 마찬가지예요.

여기에는 불평 불만이 없어요. 여기에는 닿기만 하면 돌아갑니다. 모터 같은 걸 보면, 모터에서는 엔(N)극 에스(S)극이 생겨나 가지고 닿기만 하면 밀어 주는 거예요. 닿기만 하면 밀어 주는 거예요. 그렇지요? 당기는 힘, 반발하는 힘이 있어서 닿기만 하면 자꾸 밀어 주면서 돌아가는 작용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3대가 연결됨으로써 종을 만나서 돌 수 있는 운동법칙을 따라 가지고 순환궤도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이상적 가정이 정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복귀섭리의 청산은 사랑을 위주로

몇 시 됐나요? 나도 이제 배가 고프다. 자, 결론짓자구요. 복귀섭리의 모든 청산은 무엇을 위주로 하겠느냐? 지금까지 말씀한 천리의 핵이 되는 사랑적 이 원칙을 중심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이건 원칙이예요.

이것을 가정적으로 확대한 것이 나라예요. 안 그래요? 나라예요, 나라. 성씨들 중심삼고 전부 다 있고, 대통령이 할아버지 입장에 서고, 이건 부부 입장에 서고, 백성이 자식과 같은 입장에 서고….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이것을 확대한 것이 세계이고, 그러한 세계가 오게 되면 세계의 왕권시대, 천주의 왕권시대라는 거예요.

이 기준에 전부 다 합격해 가지고 서 있게 될 때는 한국에 있더라도 백성 중의 백성이고, 미국에 가더라도 백성 중의 백성이고, 천국 가더라도 백성 중의 백성이예요. 지옥에 가더라도 해방 중의 해방이고, 감옥에 가더라도 해방 중의 해방입니다. 이걸 가둘 곳이 없다 이거예요. 이 절대적인 사랑이 영원한 참사랑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도 이 사랑의 기저 위에서 영생을 유지해 나가기 때문에 참사랑에서만이 영생 논리가 가능하니라!

그런데 타락이 뭐냐? 사랑이 누구 사랑이냐? 악마의 사랑이예요. 생명은 누구 생명이냐? 악마의 생명이예요. 핏줄은 무슨 핏줄이냐?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았어요. 이게 타락이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내 기원이 타락으로 말미암은 거예요. 악마, 거짓된 사기꾼으로 말미암아 해와가 겁탈당했어요. 핏줄의 기원이, 생명의 기원이, 사랑의 기원이 더럽혀진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이제 통일교회 문선생이 나와서 확실하게 알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사탄세계는 존속할 수 없어요.

여러분들, 생명의 뿌리가 어디 있어요? 사랑으로 시작된 것이지요. 누구 사랑? 부모의 사랑이예요. 부모의 사랑은 올라가면 저 하나님의 사랑이예요. 태초에 있어서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쫓아낸 부부가 누구냐? 본래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어받고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게 하기 위한 것이었는데 악마가 들어와 가지고 겁탈을 해 버렸어요.

사탄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간부(姦夫)예요. 간부가 뭐 통일교회의 중심 간부라는 말이 아닙니다. 간부 알아요? 여자 셋 있는 한자 알지요? 간부예요. 악마가 뭐냐, 사탄이 뭐냐 하는 것을 지금까지 기성교회가 결정을 못 지었어요. 악마가 뭐냐? 악마가 악마다! 아니예요. 동양철학에서 음양이 같이 공존한다는 것, 그게 아니예요. 선악의 공존 논리에서는 평화의 기준을 세울 수 없는 거예요.

사탄이 뭐라구요? 하나님의 뭐라구요? 간부예요, 간부. 사랑의 원수예요. 그 사랑의 원수의 핏줄을 받은 것을 다시 찾아 가지고…. 여러분 그렇잖아요? 첫번 사랑하던 여자가 도망가 다른 사람에게 시집가서 그의 아들딸을 낳은 걸 당한 자와 딱 마찬가지예요, 하나님 입장이. 그 아들딸을 옛날 타락하기 전에 사랑하던 이상 사랑하지 않고는 돌이킬 수 없다는 하나님의 비통한 사실을 생각해 보라구요.

역사 이래 악마는 하늘의 일족, 하늘의 황족권을 파괴시키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을 희생시켜 왔습니다. 3대, 자기 할머니 어머니 누나까지 전부 다 겁탈하고 죽이는 놀음까지 얼마든지 했다는 거예요. 하늘나라를 망치기 위하여 별의별 원수권을 남기고, 잠을 자고 있고, 자기 일신의 행락(幸樂)을 추구하는 이러한 망할 무리들이 이 땅 위에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부모와 같이 사랑해야 본연의 세계에 돌아갈 수 있다

본래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뿌리가 돼 가지고 다 자라게 돼 있는데, 어떻게 했느냐 하면 이걸 슥 베어 버려 가지고 거풀만 남기고 전부 다 사탄 뿌리를 갖다 접붙인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이것을 재차 잘라 내야 됩니다. 본성의 마음은 남아 있습니다. 그 남아 있는 하나의 자리란 것은 어디냐? 자기에게 있는 것이 아니예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그 기준에 하나 남아 있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상에서도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죽으려고 합니다. 자식을 위해서 주고 주고 또 주고도 잊어버리려고 해요. 참사랑의 뿌리는 타락한 인류에게는 부모의 마음 깊은 곳에 남아 있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나님이 그 자리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부모와 같이 사랑하지 않고는 본연의 세계에 돌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처자 이상 사랑하지 않고는, 자식 이상 사랑하지 않고는 ….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는 예수님이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네 에미나 애비나 딸이나 아들이나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않다', 거기에 가해 가지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않다'고 했다구요. 그게 무슨 말이예요? 다 잘라 버리라는 말입니다.

세상 부모, 세상 처자, 세상 아들딸 이상 사랑하지 않고는 해부해 가지고 본연의 뿌리에 접붙일 수 없기 때문에 종교는 출가를 명령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저버리고 백성을 저버리고 집을 저버리고 고독단신이 돼 가지고 이 더럽혀진 피를 전부 다 정화시켜 본연의 혈통적 인연을 어떻게 다시 접붙이느냐 하는 문제를 …. 어디에서부터 접붙임받아야 될 것이냐? 참부모에서부터, 타락하지 않은 부모에게서부터 접붙임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나 타락하지 않고 생겨난 부모가 없기 때문에 종교세계에선 메시아라는 이름 가진 참부모의 혈육을 이어받게 하기 위한 종말적인 하나의 생명체를 보내겠다 했나니 그게 메시아 사상이라구요.

메시아가 이 땅에 오거들랑 이 본연의 심정 기준을 중심삼고 사탄으로부터 더럽혀진 피를 뽑아내고 여기에 새로운 생명의 싹, 본연의 생명의 싹, 하나님의 사랑에 일치된 이 참된 부모를 접붙여야 돼요. 그래야 새로운 나무가 되게 될 때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들딸의 열매를 거둘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세상에 문총재가 나타나 가지고 이것을 정비하기 위해서…. 뿌리가 더러워졌으니 뿌리부터 청산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줄기를 갖추어 가지고 전부 다 키워 나가서…. 우리 합동결혼식이 그거예요. 전부 다 싹을 잘라 버려 가지고 3년씩 접붙이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의 사탄 사랑과 사탄 생명과 사탄 핏줄을 제거하고 하늘의 사랑과 하늘의 생명과 하늘의 핏줄을 다시 접붙인 존재로서 타락하지 않은, 믿지 않고도 천국 갈 수 있는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부모의 자리에 돌아가지 않고는 지상천국, 천상천국을 상속받을 수 있는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기성교회에서 뭐 믿음으로 구원 얻어? 똥개 같은 소리 그만두라구요. 다 거짓말이예요, 알고 보니까. 바울이 하나님의 뜻을 몰랐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7억 이상이 되는 그런 기성교회를 때려치우면 치웠지 통일교회를 때려치울 수 없는 이유를 알아야 됩니다. 알았어요?

저쪽은 타락의 혈통을 벗어날 길이 없어요. 참된 사랑권을 이어받을 수 없어요. 그러나 문총재를 통해서는 …. 여기는 참부모의 이름을 갖고 나온 거예요. 알겠어요? 이론적으로 맞아요. 거짓 부모가 생겨나서 더럽혔으니 참부모가 나와서 정화해야 돼요.

참부모는 뭘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을 맑게 해주는 거예요. 이것이 통일교회의 갈 길이예요. 개인적 청산, 가정적 청산, 사회적 청산, 국가적 청산, 세계적 청산을 위하여 가정적 싸움, 종족적 싸움, 민족적 싸움, 국가적 싸움, 세계적 싸움의 공방전을 해 가지고 이제 세계는 손들 수밖에 없는, 통일교회 문선생이 가는 길은 핍박이 없는 시대로 넘어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반대만 안 하는 날에는 순식간에 돌아가게 돼 있어요. 향기가 달라요. 마음에 스며드는 감정력이 말할 수 없어요.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어요. 안 갈래야 안 갈 수 없는 거예요. 잠을 못 자요, 안 가려면. 그러다가 병이 나요. 이런 길을 체험하고 실제로 느끼고 생활하는 패들이 통일의 무리였더라 이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영적으로 굶주리는 길을 가야 마음세계의 청산이 가능해

그래, 여러분들 여편네하고 사랑해서 낳은 아들딸이 이 타락의 혈통과 생명과 사랑의 뿌리를 청산지은 자리에서 낳은 아들딸이예요? 그런 자리에서 `나는 새로운 하늘나라의 그 죄 없는 동산에 뿌려 놓은 새싹이 되어서 천년만년 하나님의 왕권 계열을 이어받을 수 있는 후계자가 되느니라' 하는 주체가 돼 있어요? 그러면 종교가 필요 없어요. 기도가 필요 없어요. 살면 되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찾아와야 됩니다. 남북의 통일시대가 이제 오는 거예요.

이미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는 문총재 발 아래 와 있어요. 이래서 서구사회, 동독 서독이 지금 전부 파장이…. 김일성이도 이제 야단났다구요. 누가 김일성이를 보호하고 육성해 주겠어요? 나밖에 없어요. 문총재가 변호하면 사는 것이고, 문총재가 때려치워라 하면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연굴복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자연굴복해야 돼요. 악마는 최후에 총끝이 와서 사방으로 몰려서 자기가 죽는 다 하기 전에는 항복 안 해요. 그러니까 세계적으로, 소련 공산권을 중심삼고 중공을 중심삼고 미국을 중심삼고 포위권을 만들어 가지고 조여 들어가는 것입니다. 넛트가 볼트를 중심삼고 채워 들어가면 납작해지는 것입니다. 그 아래에 남아 있다가는 옥살박살이지요? 어려워지는 거예요.

남북통일을 중심삼고 전부 조여 들어가야 돼요. 금년 표어가 `한국통일'이지요? 조여 들어가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40년 동안 물질적 수난시대가 있었으면 이제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배고파서 참고 몸부림치면서 뜻길을 갔던 때와 마찬가지로 심정의 세계에 있어서, 영적인 면에 있어서 배가 고픈 굶주림의 길을 찾아가야 되는 길이 남아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지 않고는 마음세계의 더럽혀진 것을 맑혀서 청산지을 수 없어요.

통일교인들은 살림살이에 대한 공포심은 없다구요. 그렇지요? 뭘 먹고 살고 뭘 입고 살까, 그런 공포 없다구요. 왜? 다 훈련이 돼 있기 때문이예요. 거지 노릇도 해보고 별의별 짓 다 했거든요. 그렇지요? 못 하는 것이 없어요, 어디 가든지. 농촌에 가게 되면 웃저고리만 벗고 나서면 밭갈이를 못 하나 논갈이를 못 하나 김을 못 매나. 산에 가면 또 산사람이 돼요. 숯도 구울 줄 알고, 다 합니다. 다 배웠다구요. 생활의 공포가 없는 거예요. 제아무리 악마의 철망이 통일교회를 사로잡으려고 해도 통일교회는 걸리지 않아요. 해방되었다 이거예요. 이제는 뭐냐? 정신적인 문제가 중요한 것입니다.

자, 이제는 마음의 고통을 찾아가야 돼요. 마음의 굶주림을 찾아가야 돼요. 그래서 예수님은 마음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했나요, 몸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했나요? 「마음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거예요. 마음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느니라―!

통일교회에 있어서 악마들이 싸우려면 `야야, 네 마음 편한 대로 살아라. 잘먹고 잘살 수 있으니 너 중심삼고 살아라' 합니다. 그러면 끝장나는 거예요. 배고픈 세월은 없어요. 핍박은 없어요. 그 대신 나라를 해방해야 돼요. 과거에 있어서 우리의 삶은 가정적 피난시대였지만 이제는 국가적 피난시대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과거에는 피난길을 가더라도 에미 애비, 자기 일족을 먹여 살리는 외적인 굶주림의 시대가 있었지만, 이제 대한민국의 굶주린 시대는 지나갔어요. 그러나 무엇이 흉년이 됐느냐? 가치관, 정신적인 분야에 흉년이 들었어요. 이것을 보급해야 돼요. 국가적 흉년, 마음세계의 국가적 흉년을 충당시켜야 할 통일의 기수들은 전진에 전진을 다짐해야 되겠어요. 거기에서부터 새로운 소망의 통일왕국시대가 발원하느니라. 발발하느니라! 아멘! 「아멘」 그것을 향하여 총진군할지어다! 「아멘」 거기서부터 소망의 천국이 우리 것이 되는 것입니다. (박수)

1980년대의 한스러웠던 통일교회, 굶주리고 거지와 같은 생활을 하던 것을 박차 버리고, 그것은 내 일족을 살리기 위한 것이었지만 일국을 살리고 남북통일을 위해, 흉년이 된 세계의 정신세계에서 피난해야 할 이 동지들을 끌어 이것을 충족시키기 위해 일신을 바쳐 생축의 제물이 돼야 할 것이 통일가가 가야 할 정통적 행로이니라! 「아멘」

그렇게 가겠다는 사람 손 들어요. 그렇게 가겠다는 사람 손 들어요! 그렇게 가게 될 때는 영계의 청산과 지상의 청산과 동시에 소망의 세계의 입문은 자동적으로 되느니라!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저 문 아무개가 이 자리에 또 섰습니다. 한국을 찾아왔습니다. 제가 가는 길마다 비참하고 애절한 통정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 시대시대를 반성하면서 개인을 어떻게 승리하느냐 하는 싸움시대에, 가정을 어떻게 이 세계적 핍박판도에서 살려 남겨 놓느냐 하는 싸움시대에, 일족을 어떻게 세계의 혼란 와중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무리로 남겨 놓느냐 하는 …. 그러던 그 목적은, 개인의 소원도 가정적 소원도 종족의 소원도 나라를 찾기 위한 길이었던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 우리들은 나라가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부터 40년 전에 가졌던 그 나라는 왜정 때 침범을 당하던 나라였고, 해방 후에 벌어진 나라는 남북이 갈라져 양극세계에서 제물로 등장한 두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런 것을 직시하는 저희들은 비통하고 애절한 심정을 가지고 나라를 그리워하는 민족이 돼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다 잊어버렸습니다.

북한에서 살다가 온 사람은 남한 땅에 살면서 그 마음의 굶주린 세계를 잊어버리고 물질적 욕망의 충족을 위하여 허덕이다 보니 고향산천, 자기가 살던 향리를 다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남한에 사는 사람들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피폐한 이 나라의 영토 가운데서 자기의 생활무대를 찾기 위해 허덕이다 보니 물질적 기원에 따라서 결실할 수 있는 패가 됨으로 말미암아 마음의 본향, 모든 본질적 요소를 잃어버리는 불쌍한 마음세계의 거지패가 되고, 흉년을 당하고 빈곤한 이 민족이 되었습니다. 남한도 그러하고 북한도 그러한 것을 알았습니다.

여기에 어버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하는 것을 묻게 될 때에 개인적으로 나를 일깨워 이 피난처를 도피할 수 있는 하늘을 안내하는 자요, 가정을 이끌어 그럴 수 있는 자요, 종족을 이끌어, 민족을 이끌어, 국가를 이끌어 그럴 수 있는 자인 것을 압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평화의 기원을 마련하기 전에는 우리 아담과 해와 그 자녀의 자리에 평화의 기원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생명과 참된 핏줄이 본연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우리 자녀들의 입장이 결탁된 것은 절대적인 사랑으로 말미암아 통일되는 권에 있기 때문에 이것은 갈라질 수 없는 영원한 기초였습니다. 그 가운데 서게 될 때 세상물정이 환히, 내가 가야 할 생애의 노정, 내가 살아야 할 영원한 천국의 모든 세계도 일목요연하게 보고 살 수 있는 데도 불구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영육이 갈라져 가지고 영적 오관 육적 오관이 분립되어 투쟁할 수 있는 비참한 자리에 서 있습니다.

종적인 기준에 서야 할 것이 마음의 자리요, 횡적인 기준에 서야 할 것이 몸의 자리로서 이것이 90각도를 중심삼고 종횡으로 사랑의 정착기지를 하늘과 더불어 맺어야 할 아담 가정이었는데, 그 기틀이 무너짐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국가적 기준의 기틀도 무너지게 되고, 세계의 기틀도 무너지게 되고, 모든 원천지를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시간에 말씀한 거와 마찬가지로 그 원천지를 하늘 부모와 더불어, 종적인 하늘 부모와 더불어, 횡적인 땅의 참부모와 더불어…. 그 사랑의 혈통을 이어받을 수 있고 그 생명을 이어받을 수 있는 하늘의 정병, 하늘의 권속으로 선 자부심을 갖는 자가 되게 될 때는 사탄세계는 해방권입니다. 사탄이 여기에 침범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사옵니다.

이제 영계와 육계를 중심삼은 양면세계의 청산은 이런 참사랑을 기원으로 하여 청산된 기반을 중심삼고 참사랑의 내일의 소망의 한계선을 중심삼고 되어지는 것을 알았습니다. 모든 것을 다 저버리고도 기쁨과 영광의 모습을 찬양할 수 있는 아들의 권위와 효자의 권위와 충신의 권위와 성인의 권위와 성자의 권위를 갖추어 내 아버지 내 생명 내 사랑의 주체와 아들로서 정착하는 그 세계에까지 나갈 수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섭리사를 청산하고 희망의 세계로 진출하는 것은 참부모와 더불어 하고, 참된 종적인 하늘 부모와 더불어 통일적인 기반의 정착지, 자기 몸 마음을 중심삼고 가정 중심삼은 기착지를 완성하고 남북통일을 내 통일로서 주장할 수 있는 무리가 될 때에 공산당 세계의 모든 것이 무너지고 김일성은, 거짓 아버지와 거짓 아들딸은 해체되어 본연의 당신의 사랑의 품에 품길 수 있는 새로운 길이 개방될 것을 아옵니다. 새로운 소망의 길을 위해 저희들이 다짐하고 결의해 가지고 행동을 전국적인 면에서 넘치게 하게 될 때에 모든 것이, 북한 땅도 자연히 해방될 것을 알고 있사오니 허락하시옵소서.

바라시는 뜻대로 일취월장 뜻 성사를 종결지을 수 있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당신의 자녀들이 결의한 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지금 막 1989년을 보내고, 새로 1990년 원단을 맞이했습니다. 1980년대와 1990년대, 새로이 넘는 이 한 초선(秒線)을 중심삼고 역사의 분기점이 하늘과 땅 위에 설정된 것을 선포하나이다.

아버지, 1980년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구원섭리의 노정을 애원섭리의 노정으로 전환시키고, 형제권 원한의 탕감노정을 세워서 형제해원시대를 맞이하게 하였고, 그 위에 부모해원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 역사적 기원을 마련했습니다. 팔정식을 중심삼은 천부시대를 발표하고, 지난 주일 어제와 더불어 이상적 섭리시대를 넘어서서 하늘과 땅을 중심삼은 모든 복귀섭리의 한의 고개를 청산하고, 이제 1990년대에는 통일가를 중심삼고 모든 것이, 아버지, 섭리권 내의 통일세계로 접어들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엄숙한 과제를 앞에 놓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탄세계가 그렇게도 드세게 하늘의 섭리의 뜻을 가로막아 나온 개인시대로부터 가정ㆍ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시대 판도까지, 창세 후 지루하고도 오랜 역사를 통하여 사탄이 하늘 앞에 배반하였던 역사적인 모든 것을 이제 청산하여 굴복시켜 놓고 하늘의 기원을 이룰 수 있는 새로운 1990년대를 맞이하였습니다.

이 시간에는 민주세계도 주인이 없고 공산세계도 주인이 없습니다. 그렇게도 냉혹하게 고착되었던 동독과 서독을 중심삼은 한계선이 무너진 그날부터 어디나 주인이 없는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이제 남한과 북한도…. 김일성이는 이제 동구권을 휩쓰는 자유의 분위기로 말미암아 어려운 고충의 자리에 서 있습니다. 자기 입장을 재천명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고, 그 자체도 기반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비하여 남한 땅도 그와 같은 운명에 있습니다. 세계로부터 한 나라, 가정, 개인에 이르기까지 주인이 없는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이와 같은 완충지대를 만들어 놓은 것은 세계적 교체시대를 이루기 위한 아버지의 뜻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악이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위에 있었고 오른쪽에 있었던 모든 것이, 이제 아래로 가지 않으면 안 되고 왼쪽으로 가지 않으면 안 될 교차선시대를 맞이하였기 때문에 내 개인으로부터 가정ㆍ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ㆍ천주까지 완충지대를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여기에 나의 각성과 더불어 하늘을 중심삼고 내 가정관과 내 종족관ㆍ민족관ㆍ국가관을 확립시켜야 할 엄숙한 시대가 저희 목전에 다가왔사오니, 아버지, 그러한 관을 확실히 확립할 수 있게끔 이끌어 주시옵소서.

이와 같은 기틀을 마련한 당신의 수고한 터전이 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역사적인 전후좌우 전체의 모든 것을 통일할 수 있는, 당신의 본연의 세계로 전진을 다짐하는 1990년대를 맞이했습니다. 이제 이 10년 동안 저희들이 세계를 평준화시키고 평등화시켜서 아버지의 품에 품길 수 있게 해야 되겠습니다.

악마의 지배를 받던 모든 무리들을 이끌어 하늘의 권속으로 만들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 사명을 짊어진 통일의 무리들이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습니다. 하늘의 힘과 능력으로 아버지의 전권 전능으로 전체적 행사를 대신할 수 있는 승리자의 아들딸의 모습을 가지고 역사적인 한에 묻혀 있는, 원수들 앞에 남긴 자녀와 그 모든 것을 청산짓고 이들을 순화시켜 아버지의 권속으로, 아버지의 나라의 백성으로 흡수시켜야 할 통일가의 전체적 책임을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각자 자신(自信)들을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하늘이 주시하고, 온 인류가 방향을 갖추어 이곳을 바라볼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통일가의 무리들이 부모님이 계신 이 서울을 향하여 마음 모아 정성들이는 곳곳마다 하늘의 생명줄로 얽어매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이것을 하나로 당신을 중심삼고 점점점점 축소시켜 하나의 가정권을 중심삼은 종족ㆍ민족ㆍ국가에로 전진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이 온 지구촌은 당신이 사랑하고 당신이 거할 수 있는 지구 마을로 전환되는 전환의 시대가 되어 오고 있습니다. 하오니 아버지께서 이 땅 위에 친히 임재하시어서, 참부모님과 더불어 참가정과 더불어 참축복받은 가정과 더불어 하나가 됨으로써 내적인 기준이 되어 외적인 세계를 소화시킬 수 있게끔 섭리적 추진력을 강화시켜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새로운 1990년대를 맞이했사오니, 이제 아버지께서 저희들과 같이 협력 일체가 되심으로써 계획하는 모든 것이 일취월장하여 우리 한반도가 통일되고, 아시아가 한반도로 말미암아 당신의 품에 안기고, 아시아로 말미암아 서구사회가 당신의 품에 안기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통일적 지구성을 마련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여기에 부복한 당신의 자녀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이제 한마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 누구의 마음이 아니라 당신의 마음과 일치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몸과 일치가 되게 하시어서 통일된 자아를 깨우치고 이걸 다시 각성시켜 스스로 주관할 수 있는 자주적인 자아를 발견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주체적인 권한을 가지고, 아버지를 대신하는 아들딸의 권한으로써 지상의 주체권을 이루고 남음이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새해 원단 이 시간 당신이 축복하시옵고, 바라는 모든 소원성취를 뜻하신 대로 이어받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통일가의 앞날과 모든 움직임이 당신의 마음과 더불어, 당신의 경륜과 더불어, 당신의 이상과 더불어 일체화되어 당신이 바라시는 영광의 실체로서 맡겨진 책임과 사명을 감당하는 통일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엄숙한 역사의 소명 앞에 부족함이 없는 자주적인 승리의 아들딸로서 당신에게 칭찬받고 사랑받는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곳을 향하여 마음을 모으고 정성들이는 통일의 무리가 전세계에 널려 있사오니 그 축복한 무리들을 묶으시어 당신의 하나의 나라를 찾으시려는 그 경륜의 노정 위에 힘차게 달리게 하시옵고, 그들 위에 승리와 영광이 길이길이 같이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씀

​금년 표어의 말씀은 `내 나라 통일'입니다. `나의 나라의 통일'입니다.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에게 점령당한 장자권

우리 섭리사로 볼 때 1980년대는 중요한 시대였습니다. 이 1980년대를 중심삼고 섭리사적 전환기간을 이루지 않으면 섭리사에 지대한 난관이 남지 않나 하는 것이 선생님이 고심하던 바였습니다. 이 1980년대를 중심삼고 전섭리사를 중심삼고 탕감해야 할 모든 내용을 다 넘었습니다. 우리 통일가가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올라오기까지는 40여 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2차대전 직후에 영국을 중심삼고 미국과 불란서, 이것은 타락한 이후에….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가인과 아벨을 낳았습니다. 이건 무엇이냐? 어머니와 아들들, 장자와 차자가 하나가 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하나가 되어 가지고 아담과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하나되고 장자와 차자가 하나되어 가지고야 하나님편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해와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을 낳아 놓았습니다. 그리고 장자가 차자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섭리의 길을 막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차자를 중심삼고 뜻을 세우려는 역사적 노정 위에 가인이 장자권에 있어 가지고 차자가 하늘을 대표해서 가야 할 길을 언제나 방해해 나왔습니다. 최후에는 차자가 가야 할 모든 기준을 전부 도말(途抹)해 버렸습니다. 개인적인 모든 것을 도말함과 동시에 가정·종족·민족 국가 형태로 발전하지 못하게끔 방해해 나왔다는 사실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종교권을 중심삼고 볼 때, 종교들 가운데서 순교하는 종교, 핍박받는 종교권 내에 있어서 피를 흘리면서 개인시대ㆍ가정시대ㆍ종족시대ㆍ민족시대ㆍ국가시대ㆍ세계시대까지 발전해 나오는 종교는 종교 편 세계권을 이루어 나오는 하나님의 뜻 앞에 차자권이기 때문에, 언제나 장자권에 서 있는 사탄편은 이 차자권을 침해했다 이겁니다.

그건 왜 그러냐? 창조원리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계대를 이을 수 있는 것이 장자이기 때문에 장자는 아버지 대신 가정을 수습하게 되어 있습니다. 차자는 장자를 따르고. 장자가 그 가정의 대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장자권이라는 것은 하늘의 직계권에 해당하는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장자권을 사탄이 점령하게 됐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지 못한 천주의 통일권

본래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하나님이 우리의 친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아버지라는 말은 혈통적 관계가 일치화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본래 우리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이 종적인 부모의 자리에 서고 지으신 아담 해와는 횡적인 부모가 되므로, 아담 해와가 성숙하여 상대를 찾아 나서게 될 때 하나님의 허락 밑에서 부부를 이루게 되어 있었습니다.

부부를 이룰 때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루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면 횡적인 기준이 어디서 만나야 되느냐? 종적인 기준을 중심삼은 여기에서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아담 해와가 결혼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결혼식이라는 것은 남녀의 결합은 물론이고…. 모든 피조물을 대신한 중심존재인 아담 해와는 땅을 대표한 것입니다. 또 하늘은 하나님을 대표한 것입니다.

남녀가 하나됨과 동시에 하늘과 땅이 어떻게 해서 하나가 되느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통일권이…. 아담가정을 중심삼고 이 종적 횡적 기준의 통일권을 이루는 것이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이었습니다. 이 종횡이 연결되면 도는 것입니다. 영원히 하나님을 중심삼고, 통일적 핵을 중심삼고 여기서부터 확대하게 되어 있었던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깨져 나갔다 이겁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혈통을 받은 직계자녀가 아담 해와와 더불어 번식될 것인데도 불구하고, 이 핵의 자리에 누가 들어갔느냐? 미성년시대에 사탄이 침범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임재해야 할 종적 핵의 기준, 종적 참사랑의 부모의 자리를 사탄이 점령해 버렸다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횡적 기준으로 연결된 90각도에서 통일적 사랑을 중심삼고 핵의 기반을 설정해야 될 것인데 각도가 틀어져 버렸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혈연적 인연을 갖추어 놓았더라면 우리의 몸과 마음은 완전히 통일되는 것입니다. 수직선을 중심삼고, 90각도를 중심삼고 완전히 통일되는 것입니다. 어디 가든지 모순이 없게끔 되는 것입니다. 이 90각도는 어디나 다 맞는 것입니다. 이럴 수 있는 기반을 사탄이 점령해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과 인간은 완전히 동떨어졌다 이겁니다. 이게 역사 이래의 원한의 타락권이었습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회복을 위해 새로운 부모로 오시는 메시아

이것을 어떻게 재차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걸 재차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것을 그냥 그대로 연결시킬 수 없습니다.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은 사탄의 생명을 가지고 사탄의 피를 연결시켰기 때문에 하늘은 이것을 청산지어야 합니다. 이것을 청산짓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생명력과 일치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핏줄을 연결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는데 그럴 수 있는 대표자가 없습니다.

본래 이상적 뿌리라는 것은 하나님과 인간을 중심삼고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것이 자연적인 법도를 따라 가지고 성숙되어서 그 열매가 맺혀 가지고, 그 열매를 심으면 어디든지 번식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뿌리 형태의 이상적 기준을 사탄이 전부 대치해 가지고 이어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섭리를 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양심입니다. 이 양심을 중심삼은 사랑의 기원이 뭐냐? 본질적인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 부식(扶植)되었던 기준은 남아 있어야 됩니다. 그 기준이 뭐냐?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타락했기 때문에, 참부모로 말미암아 시작될 수 있는 사랑의 기준이 오늘날 타락한 역사시대에 남아져 있는데, 이것은 오로지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 선 부모의 사랑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은 어떠냐? 자식을 위해서 희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식을 위해서 모든 것을 투입할 수 있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희생하고 그것을 기억해 가지고 대가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럴 수 있는 타락한 세계의 기준이라는 것은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건 왜? 하나님이 창조할 때 본성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심정적 요소가, 인간 앞에 심었던 그 자체가 아직까지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이 기준이 있기 때문에 구원섭리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 사랑 기준과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과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은 거짓 부모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구원하는 섭리를 해야 하는데, 그게 복귀섭리라는 것입니다. 병이 난 사람, 물에 빠진 사람을 구원한다는 것은 병나기 전 사람, 물에 빠지기 전 사람의 상태로 돌이키는 것입니다. 사탄의 사랑으로 인해 타락한 부모로 말미암아 사탄의 생명,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은 것을 새로이 참부모의 자리를 대신해서 오시는 분을 중심삼고 재차 땜 때우는 역사로써, 과거에 더럽혀진 것을 잘라 버리고 대신 접붙이는 역사로써 구원섭리를 이어 나간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 지금까지 주류 종교였던 유대교라든가 기독교가 몰랐다 이겁니다. 비로소 통일교회시대에 와 가지고 이것을 밝힘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시대의 문제로 등장되었다는 것입니다.

구원섭리노정에는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재림의 사상이 있습니다. 메시아가 온다, 구세주가 온다, 혹은 진인이 온다, 미륵불이 온다 하는 모든 말은 한 분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중앙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을 보게 될 때 동서남북은 춘하추동과 같은 입장인데, 그 동서남북 각 입장에서 중앙을 보게 될 때 중앙을 대하는 동쪽 서쪽 남쪽 북쪽의 입장은 각각 다른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자기들 앞에 가까운 것을 중심삼고 발표하다 보니 진인이니 미륵불이니 구세주니 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잃어버렸던 참된 부모를 …. 하나님과 더불어 일체화한 기준이 못 됨으로 인해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를 복귀하기 위해서 하나님과 사랑의 일체를 가진 아버지쪽, 부모의 자리를 대신 부식시켜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섭리노정에는 필연적인 귀결로 메시아를 보내 준다는 말이 나오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인류역사가 선악의 투쟁사가 된 이유

그러면 메시아란 뭐냐? 새로운 부모를 말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부모가 나와서 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거짓 부모가 장자와 차자를 낳아 놓았는데 장자도 사탄편 아들이고 차자도 사탄편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하나님의 장자 차자가 되었을 것인데,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탄의 생명과 혈연적 인연을 맺음으로 말미암아 사탄편적 사랑을 중심삼은 생명을 이어받은, 사탄편적 혈연을 이어받은 장자 차자가 태어났기 때문에 하나님과는 자동적으로 반발하게 마련입니다. 하나님 앞에 동화될 수 있는 것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플러스가 되면 아들딸은 자연히 마이너스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또 다른 플러스가 개입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반발하는 플러스적 작용으로서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은 생명의 혈연관계가 등장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소모시키고 이것을 제거하기 위한 싸움이 역사과정에 전개되었는데 이것이 인류역사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역사는 전쟁사가 아닐 수 없었다 이겁니다.

왜 인류역사가 전쟁사가 되었느냐? 다윈이 말하는 진화론처럼 강자는 남아지고 약자는 없어진다는 그런 논리가 아니예요. 이것은 반드시 선악의 투쟁사입니다. 선과 악의 분별을 위한 것입니다. 본래 주인 될 수 있는 것이 선이었는데 악이 침범했기 때문에 주인 될 수 있는 권한의 자리에 선 하나님은 그 원칙적 논리에 일치될 수 있는 내용을 갖추게 될 때는 악을 제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싸움을 개인으로부터 가정ㆍ종족ㆍ민족ㆍ국가…. 이것이 일방적이 아니라, 수백만 년 기간을 통해서 인류가 번식되어 나옴으로 말미암아 사방으로 확산돼 버렸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수습해 가지고 한 곳으로 몰아들여서 전체 환경으로 뒤집어 놓아 가지고 하늘권을 중심삼은 사랑과 생명과 혈통적 인연을 어떻게 사탄권에 일시에 적응시켜 제거시키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역사노정에서 투쟁해 나온다는 것입니다.

역사의 종말에는 하늘편과 사탄편의 인류로 분립돼

그렇기 때문에 역사과정의 맨 종말시대는 어떻게 되느냐? 해와가 타락의 동기가 되었고 해와 자체가 타락해 가지고…. 물론 아담하고 관계되어 있지만 말이예요. 아담 자체도 하나님의 몸이 되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사탄의 도구가 되어서 사랑의 관계를 맺어 가지고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탄을 중심삼은 생명권, 사탄을 중심삼은 혈연관계를 중심삼고 인류를 번식해 놨다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사랑의 주인 되는 하나님, 본래의 원칙적인 이상의 하나님,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은 이런 상반적인 사랑권에 접선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간섭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 이래에 하나님은 무력한 하나님이 되어 버렸다 이겁니다.

여러분들 그렇잖아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왜 마음대로 못 하느냐 이겁니다. 그게 무슨 이유냐 이겁니다. 여기에 대한 배후의 모든 내용을 해명하지 못한 채 오늘날 인류를 구도하는 섭리를 추진해 나오는 하나님이 얼마나 고충을 겪었겠느냐 이겁니다. 사람은 하늘을 숭배하고 숭상하다가 번번이 돌아섰습니다. 일생을 꾸준히, 생애를 걸고 하늘을 신봉하는 사람을 만나기 힘들었다 이겁니다. 그러니 수천 년 역사과정에, 수백만 년 역사과정에서 하나님은 인류로 말미암아 말할 수 없는 배반을 당해 나온 것입니다. 이걸 모아 놓으면 또 헤치고…. 헤치는 데는 자신보다 사탄이 헤치게 되어 있습니다. 장자권을 중심삼고 언제나 두드려 패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시대를 막론하고 그 나라의 주권자는 종교를 탄압하는 데 선두에 서서 권력을 행사해 나왔다는 겁니다. 그로 인하여 역사시대에 희생한 종교인의 피와 살이 이어온 역사 문화배경에 물들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하늘은 주류 전통을 세워 가지고 선민사상을, 이스라엘이라는 선민사상을 세웠습니다. 이런 역사시대에 있어서, 전쟁사를 안고 나온 인류역사시대에 있어서 선민이라는 말은 인류 앞에, 타락한 인간들 앞에 최고의 복된 말입니다. 복음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선민이 있다는 것입니다.

선민이 뭐냐? 이것은 승리하고 나옴으로 말미암아, 사탄하고 싸워서 이김으로 말미암아 하늘편의 사람으로 다시 돌아왔다 하는 말입니다. 하늘편의 사람으로 선택되었다 이겁니다. 이 선민권을 중심삼고, 야곱을 중심삼은 선민권을 중심삼고 발전일로로 확대시켜 나온 겁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그다음에는 오신 예수님을 중심삼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받들었다면 이와 같은 역사가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시대에 로마제국을 전부 다 흡수해 가지고 본래의 통일 왕권시대를 이루었을 것입니다. 예수를 보내 가지고 그것을 이루려고 했는데, 이스라엘 민족이 그를 받드는 책임을 못 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 앞에 언제나 이스라엘 나라는 가인적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나라라는 것은 언제나 가인적 자리입니다. 종교라는 것은 언제나 아벨적 자리입니다. 이것이 개인으로부터 가정으로 종족으로 점점점점 확대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개인으로부터 가정으로, 종족으로, 하나님의 경륜을 통해서, 섭리역사를 통해서 양심적인 분을 통해서 종교적 배후를 연결시켜 가지고 확대시켜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중에 남는 것은 뭐냐? 나중에 남는 것은 어떻게 되느냐? 사탄편과 하늘편의 인류로 분립되는 것입니다.

자기 위치를 연장하기 위해 술책을 쓰는 사탄

그러면 악마 사탄은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이 점점점 점령해 나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위에서부터 점령해 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역사를 보면 중세시대에는 머리를 가지고 지배했습니다. 그다음에는 힘의 시대였습니다. 그때가 1차대전 이후의 군국주의시대였습니다. 그 머리시대, 힘의 시대를 하나님이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탄은 쫓겨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머리와 힘, 상부를 빼앗김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취할 수 있는 부분은 발이 됩니다. 그 발과 같은 부분이 뭐냐? 노동자 농민입니다. 그래서 노동자 농민을 중심삼고 전세계를 동원하여 하늘을 반대하는 운동이 벌어지는데, 그것이 공산주의입니다.

공산주의는 신이 없다고 합니다. 왜 신이 없다고 주장하느냐? 사탄이 가만 보니까 지혜 있는 사람, 힘 있는 사람이 하늘편으로 전부 다 돌아갔으니까 이제는 모든 인류가 하나님 앞으로 돌아갈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신이 있다 하게 되면 완전히 자기 판도를 빼앗겨 버린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신이 없다는 논리를 세워 가지고 영계도 신도 전부 없다고 부정해 버린다 이겁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지금까지 지배하던 권한을, 신이 없다고 하는 부정적인 환경권 내에서 자기 위치를 연장하기 위한 술책을 취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공산주의였더라 이겁니다.

공산주의라는 것은 외교정책에 있어서 정의를 내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사기입니다. 거짓이라구요. 거짓으로, 위장전술로써…. 그들은 중요한 결정은 모두 밤에 해요. 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다른 게 그것입니다. 공산주의 세계에서는 중요한 결정은 전부 밤에 합니다. 중요한 훈련도 밤에 하는 것입니다. 사탄이니까, 어두운 세력권의 권한을 가질 수 있는 악마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은 낮에 합니다. 민주세계는 모두 드러내고 합니다. 공산세계는 모두 감추어 가지고 합니다. 이래 가지고 역사가 대치해서 싸워 나오는 것입니다. 이 공산주의와 민주세계가 대치하기 시작한 것이 언제냐? 양극시대로 전환된 것이 어느 때냐? 한국동란 때입니다.

서울올림픽과 통일권 섭리

재미있다구요. 인류역사 가운데서 한국이라는 나라가 문제의 나라입니다. 한국을 중심삼고 남북이 갈라졌는데, 북쪽은 사탄편이요 남쪽은 하늘편이 되어 싸웠는데, 이것으로 말미암아 공산권 전체, 민주세계 전체가 양분되었다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것이, 이렇게 갈라진 것이 재작년의 올림픽대회를 중심삼고…. 소련 중국이 한국에 올 수 없다구요. 그런데 김일성이가 반대하는 데도 불구하고 왔다구요. 그렇잖아요? 그 전번 올림픽대회 때는 중국 소련 같은 공산권이 전부 참석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그러던 정황에서 어떻게 되어서 한국을 중심삼은 올림픽대회에 공산권 전부가 참가하게 되었느냐? 김일성이가 통치하고 있는 북한, 카스트로가 통치하고 있는 쿠바, 그다음에 카다피가 통치하고 있는 리비아, 그 외에는 공산권 민주권 전부가, 160국가가 여기에서 연합했다는 사실, 통일되어서 모였다는 사실은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세계 정치풍토에 있어서 한국동란으로 말미암아 양극으로 갈라졌던 것이 2세들을 중심삼고…. 2세예요. 올림픽 선수는 전부가 2세 아니예요? 젊은 사람들이라구요. 2세들을 중심삼고 160국가가 하나로 모였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것입니다. 이런 일이 없게 될 때는 외적인 섭리사적 탕감을 중심삼고 통일의 조건을 성립시킬 수 없어요.

그러면 외적인 통일권 섭리의 조건을 세우는 일을 누가 했느냐? 통일교회가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2세권이 전부 다 한국에 모여들게 될 때 통일교회 전세계 선교사―선교사도 2세입니다. 2세권이예요―들이 들어와 가지고, 자기 나라의 선수들과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화 맥콜이라든가…. 어떻게든지 섭리사 기준에 있어서…. 그들이 한국에 와서 잊을 수 없는 것이 무엇이냐? 올림픽대회가 한국에서 성공한 것도 성공한 것이지만, 한국 땅에서 친히 자기 나라 말을 쓰면서 자기 국민으로서 자기들을 도와준 사람은 통일교회 선교사였습니다. 그 외에는 없었습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럼으로 말미암아 장자권 나라를 대표한 세계의 모든 2세들이 한 곳에 모이는데 아벨권을 대표한 통일가의 2세들이 와 가지고 그들과 만나서 여기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외적인 통일 형태, 이 섭리사적 2세를 중심삼은 통일적 형태가 벌어진 것입니다.

여기 한국에는 한국 나라의 대통령이 있고, 또 종교의 대통령과 같은 자리에 있는 게 통일교회 문교주다 이겁니다. 그것 참 재미있지요? 노태우씨가 대통령 되는 데는 자력으로 되지 않았어요. 문총재의 협조를 받았다 이겁니다. 벌써 내적인 면에서 인연이 되어 있어요. 그렇지만 그는 섭리사나 뜻에 대해서는 몰라요. 어떻게 섭리사가 연결되어 가지고 전환되는가를 몰라요. 그런데 하늘의 섭리는 누가 아느냐? 하늘이 알아요. 하늘편에 있는 문총재는 이것을 규합해 가지고 내적인 면의 장자 차자와 같은 입장에 있던 것을 대등한 자리에 세우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세워 놓았다는 것입니다.

한국 땅에 온 각국의 챔피언 2세들을, 사탄편적 2세들을 하늘편적 2세가 완전히 뒤집어 박아 가지고 하늘적 차자의 자리에서 하늘적 장자의 자리로, 사탄편적 장자의 자리에서 사탄편적 차자의 자리로 전환시키는 놀음을 전개시켰다는 것입니다.

그런 기간을 중심삼고 선생님은 일본과 한국, 아담과 해와, 아담국가와 해와국가를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문제….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사탄세계의 와해가 시작돼

한국에 있어서의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미국과 기독교가 한국의 독립을 조성하는 데 있어서 남북을 갈라 놓아서는 안 되었던 것입니다.

남북이 갈라진 동기가 뭐냐? 해방 직후에는 기독교에도 세 패가 있었어요. 하나는 신사참배를 하던 패, 또 하나는 신사참배를 해도 좋고 안 해도 좋다는 중간 패, 그다음 또 하나는 적극적으로 신사참배를 반대하던 패예요. 그런데 미국이라는 나라가 한국을 찾아들 때에 한국이 독립이 됨으로 말미암아 외국에 가 있던, 독립 쟁취를 위해 싸우던 모든 애국지사들이 사방에서 몰려들어 왔다 이겁니다. 거기에는 소련 패, 미국 패, 중국 패, 일본 패가 있었어요. 그들을 하나 만들어야 됐습니다.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됐느냐? 신사참배를 지지하던 패하고 하나되어서는 안 되었던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반대하던 패와 하나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감옥살이를 하고 그러던 패와 하나되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 자체 내에도 가인 아벨이 있는 것입니다. 아벨이 어떤 자리냐? 보다 고생하는 자리입니다. 보다 희생하는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섭리의 도리를 찾아 나가는 데 있어서 발전하기 위해서는 보다 희생하고 보다 위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그런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섭리는 이어 나가는 것입니다.

사탄은 자기를 위하라고 합니다. 사탄은 자기 중심삼고 위하라고 합니다. 일방통행으로 냅다 미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타락을 가져온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반대라는 것입니다. 위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위하려고. 왜? 부모가 자식을 위하게 되어 있지, 자식이 부모를 위하게 안 되어 있어요.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위하게 되어 있지,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위하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그게 무슨 말이냐?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아랫사람을 사랑해 가지고, 사랑의 터전 위에서, 사랑의 보금자리에서 아랫사람을 키우고 사랑 가운데 자랄 수 있게끔 위해 주어야 할 것이 아버지가 해야 할 일이요, 형님이 해야 할 일입니다. 그런데 타락한 후에는 이 아버지도 없어졌습니다. 사탄이 아버지가 되어 있고 하나님의 원수가 되어 있어 가지고 자라는 것이 하늘로 돌아가려고 하면 언제나 때려잡는 거예요.

또 그 아버지와 장자권의 아들, 영적인 아버지의 자리에 있는 사탄과 실체를 가진 장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언제나 하늘을 중심삼고 새로운 천국을 찾아가려고 하는 차자를 쳤어요. 하늘편 차자권 영적 기준과 실체기준이 하나되는 것을 언제나 격파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권에서 피를 많이 흘리는 종교가 주류종교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피를 많이 흘림과 동시에 사랑을 강조하고 생명을 강조해야 합니다. 인격을 이루기 전에, 도성(道成)하기 전에 태어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는 것이 문제라구요. 이런 의미에서 볼 때, 피와 생명과 사랑을 강조하는 종교가 역사시대에 있어서 하늘 뜻 앞에 선민권을 이어받아 왔으니 그것이 차자의 자리였더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근대에 와 가지고 공산권과 민주권으로 양극화되기 시작하여 6 25동란으로 갈라졌던 것이 비로소 서울올림픽 대회를 중심삼고…. 유엔 16개국의 군대가 들어왔는데, 그들이 휴전을 해서는 안 되었던 것입니다. 반드시 16개국이 들어와서 남북통일을 시켜야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그래요. 국가적 차원에서 이걸 못 했기 때문에 세계적 차원에서 160개국이 연합해 가지고 하늘의 운세를 몰아 가지고 한국 땅에 찾아든 것이 서울올림픽 대회입니다.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가의 2세들이 완전히 뒤집어 장자권 차자권을 확립시키는 놀음을 해 나왔다는 겁니다. 여기서부터 공산세계의 와해, 사탄세계의 와해가 시작된 것입니다.

세계는 결국 아담 나라로 찾아오게 돼 있어

그래서 1950년대 이후 지금까지 분립된 모든 것이 이제 하나의 통합권으로 벌어지는데, 여기에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2차대전 직후에 영국과…. 영국의 아들격이 미국입니다. 미국은 기독교문화권입니다. 이들이 하나되어야 하고, 불란서는 왔다갔다하기 때문에 천사장격입니다. 이건 사탄의 아들입니다. 그렇지만 하늘편에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해와가 하늘편 장자와 하늘편 차자를 품고 어디로 돌아오느냐? 아담의 나라를 찾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오시는 주님의 나라로 찾아오는 것입니다.

오시는 주님의 나라가 무엇이냐 하면 아담의 나라입니다. 아담이 누구냐 하면 타락하지 않은 부모입니다. 2차대전 때 어머니적 영국과 아벨적 미국, 가인적 불란서가 하나되어 가지고, 그것에 대(對) 되는 일본ㆍ독일ㆍ이태리와 싸운 것입니다. 일본도 여자격입니다. 독일과 미국이 대가 되는 것입니다. 이태리도 왔다갔다했다구요. 이들이 싸운 것입니다. 싸워서 기독교문화권이 이김으로 말미암아 전세계는 어느 판도로 들어가느냐 하면 어머니 판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영국·미국·불란서를 중심삼아 가지고 반드시 통일적 기독교 왕국권을 갖추어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되어야 하느냐? 영국ㆍ미국ㆍ불란서는 아시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 나라를 찾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오시는 재림주의 나라로 찾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재림주는 신부를 찾아와요. 신부를 찾아옴과 동시에 잃어버린 아들, 장자 차자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복귀노정에 있어서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아들을 낳아 놓았기 때문에 차자를 복귀해야 합니다. 차자를 세계적 기준에서 찾아야 됩니다. 차자적 세계권이 민주세계 미국입니다. 장자적 세계권이 공산주의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에서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이것을 품어야 됩니다. 누가 품어야 되느냐? 어머니가 품어야 됩니다. 해와가 품어야 돼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차자하고 장자하고 하나되기 전에는 부모가 설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복귀섭리의 발전은 반드시 가인 아벨 형태를 중심삼고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개인도 그와 같은 공식, 가정도 그와 같은 공식, 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도 그와 같은 공식을 통해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인과 아벨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이상적 사랑의 부모를 맞을 수 없습니다.

비근한 예를 여러분 앞에 제시한다면,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기 전에는 이상적 행복의 터전, 사랑의 터전을 이어받을 수 없어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갈라 놓은 모든 것을 영ㆍ미ㆍ불이 하나가 되어 가지고…. 어머니와 아들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 사탄편을 굴복시켰어야 돼요. 굴복시킨 다음에 해야 할 것은 뭐냐? 어머니와 아들들은 아버지를 모셔야 합니다. 통일세계가 찾아온 이 시대에 있어서는 아버지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아버지인 아담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 아담적 국가가 어디에 있는 나라여야 되느냐 하면 아시아에 있는 나라여야 됩니다.

아시아 태평양문화권시대의 주역은 한국

왜 그러냐 하면, 어머니가 서쪽 끝이면 아버지는 서쪽에 나타나게 안 되어 있다구요. 여자가 서쪽 끝이라면 남자는 동쪽 끝이어야 합니다. 극동이라는 말도 이와 같은 면에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또 한반도라는 곳은 남자 여자가 연결되는 곳입니다. 육지가 남자를 상징한다면 바다는 여자를 상징해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섬 사람들은 육지를 그리워합니다. 육지를 그리워해서 육지를 찾아 나와 상륙하게 될 때는 언제나 반도에 상륙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태리반도가 서구문명에 있어서 천여 년의 역사가 지났지만 그 전통적 인연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세계 기독교문화권의 중심으로서의 권한을 행사하듯이 그 반대 되는 극동에 있어서도 반도가 문제 되는 것입니다.

문제 되는 반도의 그 나라를 중심삼고 서양문명 동양문명이 어느때 합해야 되느냐? 합하는 데는 어디서 합할 것이냐? 섬 나라에서 합하는 것이 아닙니다. 반도에서 합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아시아에 있어서 반도국가로서 제일 미묘한 자리에 서 있는 것이 한국입니다. 한국 주변을 보게 되면 소련·중공·일본·미국까지 있습니다. 태평양 연안을 중심삼고 볼 때 미국까지 연결되어 있다고 봅니다.

역사는 지금 태평양문화권시대로 이양한다고 모든 학자들이 말합니다. 정치ㆍ경제ㆍ역사학자들이 그런 시대가 온다고 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그것을 결론적인 기준에서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나라가 주역이 될 것이냐? 일본이 될 것이냐, 중국이 될 것이냐? 일본과 중국은 원수입니다. 40년 전에 원수였어요. 한국과 일본과도 원수입니다. 전부가 원수입니다. 안 그래요? 아시아에 있어서 일본은 중국과도 싸웠고, 소련과도 싸웠고, 한국을 점령했고…. 전부 다 일본을 원수의 나라로 생각합니다. 영국을 대치할 수 있는 사탄편적 해와국가였다는 것입니다.

남북이 통일된 기준에서 기독교가 통일교회와 하나됐더라면

그런데 하늘편의 어머니와 아들들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오시는 주님을, 오시는 아버지를 …. 아담을 찾아와서 만나 가지고 아담국가를 창설하여 남북통일의 세계를 이루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이들이 자기 이익을 추구했다는 것입니다. 영국은 영국대로, 불란서는 불란서대로, 미국은 미국대로 하나님의 뜻은 제껴 놓고 움직여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 선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미국과 미국 기독교가 한국을 자기 나라와 같이 생각하고 완전히 수호해 가지고, 남북이 갈라질 수 있는 입장에 세워서는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걸 누가 이렇게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소련도 아니예요. 미국이 주체성을 지녔으면, 승리했으면 승리의 권한을 가지고 냅다 밀어야 할 텐데 공산주의라는 마수에….

여기에서 아담국가를 중심삼고 해와와 두 아들이 하나될 수 있는 기준만 없어지게 되면 사탄은 공산주의를 중심삼고 재차 침범해 가지고 세계를 유린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간다는 겁니다. 그걸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역사적 환경을 다 거쳐 가지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남북한이 통일된 기준에서 미국과 기독교문화권이 문총재를 중심삼고 하나됐더라면 7년 이내에 세계는 다 녹아나는 것입니다. 7년이면 세계는 다 하늘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때에 문총재를 누가 알아주었어요? 이화여대 사건만 하더라도 그래요. 김활란이라든가 박마리아가 통일교회를 지지하고 문선생을 지지했다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곡절이 많았어요.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지나가는 행인이 아니예요. 역사적인 소명을 받아 가지고 크나큰 우주사적인 책임을 완수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야 돼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장자 차자가 하나된 그 기준을 만들어 아버지 무릎에 와 가지고 완전히 하늘의 명령에 따라 순응해 나갈 수 있는 기반만 닦았더라면 오늘날 세계는 이렇게 안 됩니다.

그러면 그 기반을 어떻게 닦아야 하느냐? 신사참배 문제를 중심삼고 옥살이하던 기독교인들이 하나되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전부 교파주의자들이 되어 장로교니 감리교니 해 가지고 교파를 중심삼고 싸운 것입니다. 그 안에서 싸우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통합하기 위해서 지하활동을 한 사람이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령한 집단을 전부 찾아다녀 봤어요. 그런데 찾아다녀 보니,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동서남북이 생겼고 열두 달이 생겼으니 동서남북이 있기 위해서는 중앙이 있어야 하는 것인데도 전부 중앙을 몰라요. 동쪽에 있으면 춘하추동을 중심삼고 볼 때 동삼삭(冬三朔)을 품을 수 있는 봄절기인데도 불구하고 그걸 몰라요. 전부 자기가 제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때는 지하에서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활동하는 사람들이 전국에 있었습니다. 그때 에덴복귀파, 구약적 에덴복귀파와 신약적 에덴복귀파도 생겨났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한국에서 이루어진다. 한국에 주님이 온다. 한국은 세계의 조국이 된다. 한국은 통일왕권의 주권국가가 된다' 이런 것을 다 받고 있었다구요. 그럼 그게 어떻게 될 것이냐? 하나님의 능력으로 될 줄 알았는데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능력으로 될 수 있다면 아담 해와 타락 당시에 이것을 뜯어고쳐 네 사람만 바로잡으면 될 텐데, 왜 지금 이렇게 50억 인류를 놓고 해야 되느냐 이겁니다. 왜 어려운 환경을 만들어 놓고 구원섭리를 해야 되느냐 이겁니다. 그런 모든 이론적 기준에서 해석 방법이 없어요. 왜? 원칙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어머니가 두 아들을 품고 통일적 입장에 서 가지고 하늘로부터 연결되어 오시는 주님을 통해서, 메시아를 통해서…. 그분은 하늘로부터 왔으니 하늘로 가는 길을 알아요. 어머니나 아들딸은 하늘로 가는 길을 몰라요. 그 길은 아담이 먼저 가게 되어 있지, 어머니와 아들이 먼저 가게 안 되어 있어요. 그러니 하늘로부터 보내진, 책임을 진 메시아가 이 땅에 와 가지고 아담적 입장, 참아버지 입장에서 찾아오는 어머니를 맞아 아들딸을 품어 가지고 절대 하나될 수 있는 국가적 차원에서, 남북이 통일된 입장에서 통일교회와 기독교가 하나되고 기독교와 미국이 하나됐더라면….

통일교회의 원리로 기독교를 하나 만드는 것은 순식간에 할 수 있습니다. 일주일 이내에 하나 만들 수 있는 겁니다. 지금 가르치는 원리가 40년 전의 원리와 똑같아요.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 미국이 지금 그렇잖아요? 미국 50개 주의 주 상하의원들이 3박 4일에 완전 굴복해 버렸어요. 마찬가지 원리입니다.

기독교가 통일원리를 받아들였더라면 기독교 통일은 문제가 아닙니다. 뭐 신교? 교파가 문제없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통일교회를 반대한 것입니다. 선교사들을 업고 반대하기 시작했다 이겁니다. 이승만 정권을 업고, 박마리아 김활란이를 업고, 이기붕이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없애 버리자고 5대 장관을 시켜 가지고 나를 감옥에 처넣은 겁니다. 있는 말 없는 말 전부 뒤집어씌워 가지고.

기독교가 책임 못함으로 인해 급속히 침투한 공산주의

나 한 사람 고통받고 핍박받는 것은 좋지마는 나라와 민주세계가 전부 다, 수천 년 동안 준비한 기틀이 다 무너져 나갔다 이겁니다. 2차대전 후에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추어졌었는데,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역사 이래에 비로소 갖추어진 이 통일권에, 사탄이 엿보는 데서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사탄은 급속도로 재침투했으니 이것이 공산주의의 침략이었더라 이겁니다. 이러니까 남한은 미국을 업고 나오고, 북한은 김일성이를 중심삼고 소련을 업고 나와 각축을 벌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든지 미국과 한국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돼요. 왜? 미국과 한국이 하나되어야 할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 반대로 소련과 김일성이는 하나되어 가지고 나왔어요. 김일성이를 아버지라 그러지요? 통일교회 원리관에 있어서, 탕감역사는 반드시 사탄편 상대적 요건을 갖춘 자를 세워 놓고 자연굴복시킴으로 말미암아 통일권을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아벨권은 반드시 가인권을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그러면 대한민국, 남한에서 보게 된다면 대한민국과 통일교회는 어떤 자리에 있느냐? 통일교회는 하늘편 아벨의 자리에 있다 하면, 문선생과 이승만 박사가 하나돼야 나라와 교회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됐더라면 기독교는 자동적으로 소화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어떻게든지 통일교회하고 정부가 하나 못 되게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 싸움입니다. 40년 동안 그 놀음 해 나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협조하면 안 된다. 망한다. 망한다' 했다구요. 이박사 시대도 그랬고, 박정희 대통령 시대도 그랬고, 전두환 대통령 시대도 그랬고, 노대통령 시대도 그러잖아요? 사탄은 나라하고 통일교회가 하나되는 날에는 옥살박살되는 것입니다.

전세계 기독교권에 사탄이 침투했어요. 왜? 하늘의 뜻을 받들지 못했기 때문에. 하늘의 뜻을 받들지 못하게 될 때는 아무리 수천 년을 기반 닦은 종교무대라도 하늘은 저버리는 겁니다. 어찌하여 2차대전 이후 40년 동안 수많은 종교들이…. 죽음의 골짜기를 넘나들면서도 망하지 않고 발전해 나온 기독교가 어찌하여 2차대전 이후 40년도 못 가 가지고 이렇게 망해요? 이렇게 쫄딱 망할 줄이야! 그거 왜? 하나님이 떠났다는 것입니다. 장사치들보다 더 나빠요.

사탄세계의 가인적 존재들 앞에 아벨권의 존재가 심적 기준에서 존경 받아야 할 텐데 그렇지 못한 거예요. 다 결딴난 것입니다. 그런 반면에 통일교회는 지하로 들어가는 거예요, 종교권에서.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작전은 맞고 찾아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레버런 문이 맞을 수 있는 책임자가 아닙니다, 사실은.

사막과 같은 환경에서 상륙작전을 해 나온 것이 통일교회 역사

선생님이 골상학적으로 보면 고생하게 생기지 않았다구요. 손도 조그마하고, 발도 조그마해요. 발이 아이들 발보다도 작아요. 고생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런데 왜 고생을 했느냐? 나라가 책임 못 하고 교회가 책임 못 하니, 가정들이 전부 다 사탄 앞에 끌려갔으니 하늘이 설 자리가 없어요. 가정 기반도 없거니와 종족기반 민족기반 국가기반도 없어요. 세계기반은 더더욱이나 없는 것입니다. 온 민족이 오신 귀한 주인을 황무지로 추방해 버렸다 이겁니다. 사막 같은 데로 추방해 버렸어요. 이 사막에서 재차 상륙작전을 해 가지고 이것을 소화시켜 나오는 역사가 통일교회 역사입니다.

통일교회는 국가적 반대를 받아서는 안 돼요. 세계적 반대를 받아야 됩니다. 왜? 세계의 판도를 이어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섭리적 책임을 중심삼고 소명받았던 기준이 있기 때문에 그 기준까지 핍박의 노정 위에서 격파해야 하는 것입니다. 세계적 개인들이 반대한 그 와중에서 승리해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피를 중심삼고 사탄세계를 들이치게 될 때 사탄세계의 사랑권 생명권 핏줄이 끊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진리를 들으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가 암만 잘해 줘도 대번에 뒤로 돌아서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에게 효도하려 했는데, 통일교회 원리를 들으면 어머니 아버지와 딱 반대가 돼요.

사탄편적 사랑의 배경을 가진 어머니 아버지요, 사탄편적 생명의 인연을 지닌 어머니 아버지요, 사탄편적 혈통의 인연을 지닌 어머니 아버지인데 하늘편 사랑과 하늘편의 핏줄이 있으니 이게 반대되는 것입니다. 왜? 여기도 플러스고 여기도 플러스니까. 여기가 마이너스로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식이 부모의 말을 듣는다고 생각해 왔다 이겁니다. 천지개벽이 뭐냐? 자식을 중심삼고 부모가 반대의 자리에서 섬겨야 돼요. 이게 천지개벽입니다. 왜 그러냐? 하늘편이 플러스 돼 있는데 이게 플러스 되면 안 돼요. 이걸 전부 끊어 버리고 완전 마이너스로서 여기에 흡수되어야 됩니다.

사탄권 전세계의 악마의 플러스권 내에, 하늘 앞에 개인이상ㆍ가정이상ㆍ민족이상ㆍ국가이상ㆍ세계이상권을 갖춘 이 사나이는 플러스적 존재로서 아무 기반 없이 사탄편에 상륙하려니 누가 환영해요? 어머니 아버지 처자까지 전부 반대예요. 왜? 관(觀)이 틀려요. 성경을 보게 되면 주님이 구름을 타고 온다 했는데, 사람으로 와요?

그런 환경의 여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원했던 것이 뭐냐? 한국의 2세…. 1세들이 반대했으니 2세예요. 애급 나라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로 출진하게 될 때 하나님이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라고 했습니다. 또 광야에서 1세들이 불신하자 다 죽였어요. 그래 놓고 2세를 가나안에 들어가게 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2세를 잃어버렸던 이 나라, 하늘을 모시는 책임을 하지 못한 이 나라에는 학생문제 때문에 죽고 사는 문제가 달려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대학교가 문제예요.

이걸 수습하기 위해서 문총재는 세계의 학자와 대학가에 관심을 가진 것입니다. 성화대학을 15년 전에 세웠어 봐요. 대학가의 문제는 내 손으로 다 녹여 냈을 것입니다. 금년에 대학가를 수습한 것이 정부가 아니예요. 안기부도 아니요, 보안사도 아니요, 경찰도 아니예요. 내 손으로 했어요, 내 손으로. 막대한 자금을 투입했어요. 그 사람들도 알고 있습니다. 노조문제까지….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지금 배후에 배수진을 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은 망할 수 없어요, 내가 있는 한. 알겠어요? 「예」 (박수)

한국·미국·일본·독일을 연결시켜야 통일권이 이뤄져

역사상에서 예수가 실패했던 국가적 기준을 다 탕감복귀해 가지고 1974년도를 중심삼고 본격적으로 미국으로 건너간 것입니다. 미국이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미국을 세워 책임 못 한 것을 탕감복귀해 가지고…. 해와국가로는 아시아에 있는 일본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영국이 책임 못 하고 미국이 책임 못 하고 불란서가 책임 못 하여 사탄편이 이걸 다 쥐고 흔들게 되었으니, 사탄이 제일 사랑하던 일본을 빼앗고 독일을 빼앗아 와야 돼요. 한국과 일본이 원수입니다. 전부 원수 나라예요. 한국과 일본이 원수고, 미국도 일본과 원수고, 전부 다 원수예요. 한국ㆍ일본ㆍ미국ㆍ독일 4대 국가가 원수입니다. 이걸 하나 만들지 않고는 2차대전에 있어서 통일권을 이루었던 것을 재차 찾아올 수 없어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아담국가인 한국을 중심삼은 통일적 4대 국가를 연결시키지 못하면 2차대전의 승리권을 절대 찾을 수 없어요. 이 지상에 2차대전의 승리권을 다시 찾아서 세우지 않고는 탕감복귀 승리의 천국시대, 통일왕국시대는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한 많은 역사적 수난길에 나서 가지고 어느누구도 환영하지 않는 길에서 홀로 십자가를 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하늘이 찾고자 하는 개인을 누가 찾아 세울 것이야? 몸과 마음이 통일되지 않은, 사탄과 하늘, 가인과 아벨이 싸우는 내 일신의 투쟁사를 누가 해소해 줄 거야? 사탄의 사랑을 해소시킬 수 있는 본연의 참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찾기 전에는 이게 수습이 안 돼요. 왜? 사탄의 사랑으로 반대의 사랑의 씨를 뿌려 놓았기 때문에.

세상에도 그렇잖아요? 남자 여자가 연애하거나 같이 살다가 여자가 남자를 버리고 가면 그 버림받은 남자나 남편을 좋아하고 축복할 사람이 있어요? 악마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간부입니다. 이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탄이 무엇인지? 사탄은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입니다. 이 사랑의 원수를 앞에 놓고 수천 년 동안 참소하면 `그렇소. 그렇소' 하고, 사탄과 의논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아들딸을 찾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사탄이가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이놈의 사탄이 참소하기를 …. 욥기 같은 것을 보라구요. 그렇게 악착같이 참소하는 사탄을 대해서 왜 `너 하고픈 대로 해봐라' 하는 놀음을 해야 되느냐 이겁니다. 찾아야 할 하늘편의 아들과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세계가 있기 때문에. 이들을 다 찾아서 악마의 뒤를 한 사람도 따라가지 않고 악마를 지옥으로 추방할 수 있는 자신 있는 아들딸로 만들 때까지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이상권을 대치할 수 없기 때문에 그때까지 기다려 나오는 하나님의 지루한 사정을 오늘날 종교 지도자 중에 누가 알았느냐 이것입니다. 전부 다 똥개 새끼처럼 집어먹겠다고, 그저 나 죽는다고 거지 모양으로 나왔지.

모진 반대를 받으면서 미국과 기독교를 수습해 나왔다

이래 가지고 광야로 쫓겨난 고아의 신세가 되어 몰리게 될 때 사탄은 얼마나 나 하나를 때려잡기 위해…. 개인적으로 설 자리가 없게 추방하는 것입니다. 감옥으로 추방하는 것입니다. 가정의 자리를 잡지 못하게…. 내가 그걸 알아요. 맞으면서 반항했다가는 씨알머리도 없어요. 그래서 예수님도 오른뺨을 치거든 왼뺨을 돌려 대라고 했다구요. 예수님이 시이저와 같은 로마 황제의 자리에 앉아 있었다면 `야, 너희들은 나를 믿거든 오른뺨을 치면 왼뺨을 돌려 대라' 그렇게 가르쳐 주었겠어요? 이놈의 기독교 목사들! 그게 뭐냐? 같이 쳤다가는 직살박살 없어져요. 씨알머리가 없어져요. 그러니 살아 남기 위해서 할수없었다 이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예수의 가르침을….

그럼 언제 그런 행세를 할 수 있겠느냐? 사탄과 대등한 자리에 서 가지고 정의의 주권으로 천리를 대신하게 될 때 그 법에 의해서 모든 걸 처리하는 것입니다. 손도 안 대고. 그것이 만왕의 왕권을 가질 수 있는 주체자가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이지, 뭐 오른뺨을 치면 왼뺨을 돌려 대? 비참한 것입니다. 비참해요. 뭐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해 줘? 왜 부자에게는 복음을 못 전해 줘요? 부자는 악마가 쥐고 있어요.

이런 의미에서 민주세계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공산세계가 나한테 빨리 달라붙을 수 있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사탄이 소련을 중심삼고 미국을 먹어 삼키려고 힘쓰는 데, `사탄이 네가 민주세계, 레버런 문이 지도할 수 있는 판도를 점령하려 한다면 나는 네 나라의 허리띠를 잡아 쥐는 거야' 그 놀음을 해 나온 것입니다. 세상은 많이 지나갔지요. 소련을 끌어낼 수 있는 것은 언론기관 외에는 없어요. 선생님의 생각대로입니다. 케이 지 비(KGB), 정치국을 중심삼은 소련의 통일 이상적 체제, 세계단일화 기준을 해체할 수 없는 것입니다. 들어갈 틈이 없어요. 그들이 서구사회를 녹여 먹겠다고 언론으로서 교차점을 타고 나오는 것입니다. 요놈의 자식들, 걸리나 안 걸리나 보자. 낚시질을 하는 것입니다.

미국에 가서 내가 댄버리 감옥에까지 들어갔다 나오는 노정을 통해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이래서 미국의 대통령까지 내가 세워 가지고 내 방향에 협조할 수 있는 기준을 세웠어요. 2차대전 직후에 기독교문화권과 미국이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하나되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방향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 미국 기독교를 방향잡기 위해서 4만 명을 교육해서 그 가운데 7천 명을 빼앗아 초교파적인 입장에서 방향을 제시해 가지고, 이제 그런 방향으로 기독교가 움직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미국도 그래요. 민주주의 중심삼아 가지고 부패한 사회상을 수습하겠다는 그 기간에 우리 전부를 투입해서 썩어 가는 미국의 2세들을 퇴치해 버리고 하늘의 정병 2세를 중심삼고, 소수의 무리를 중심삼고 미국 주권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투쟁을 해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선거에서 완전히 레버런 문이 부시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것입니다. 공화당이 한 것도 아닙니다.

이런 말을 내가 천하에 얘기하더라도 시 아이 에이(CIA)가 가만있는 것입니다. 에프 비 아이(FBI)도 가만히 있어요. 사실이니까. 그 선거 직후에 선포해 버리라고 한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인사이트] [월드 앤 아이]를 중심삼고 그 사실들을 세계에 천명했어요. 한국 사람들은 모르지요. 모르기 때문에 이번 세계일보 창간 축하 뱅퀴트에 랙설트가 와 가지고….

이 폴 랙설트라는 사람이 지금 부시 행정부의 경제위원장인데, 원래는 이 사람이 레이건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 후보로 임명받았던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네바다주 출신인데, 거기에는 도박장이 있어서 마피아들이 득실거리고 있기 때문에 그의 부하 공화당 요원이 마피아하고 사진 찍은 것이 한 장만 나오면 문제가 벌어지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후보 자리를 부시에게 넘겨준 것입니다. 이랬는데 대통령 선거 때 지금 국무장관인 사람을 혼자 선거위원장 시켜 놓았길래 내가 랙설트와 같이 하게 해서 두 사람을 공동위원장으로 시켜 가지고 선거운동을 추진시켜 나온 것입니다. 그런 것을 다 모르지요?

어떻게 돼서 레버런 문이 그래? 세력 기반, 힘의 세계에 있어서의 균형의 논리를 내가 알아요. 그들이 물질적 힘을 가진 막강한 나라를 가졌지만, 나는 정신력에 있어서 공산주의와 민주세계를 들어 삼킬 수 있는 막강한 기반을 가지고 있어요.

정신적 기준에 있어서 미국 자체가 내 말을 들어야 돼요. 안 따라올 수 없어요, 공산주의까지. 그 기반을 중심삼고 천명하는 것입니다. 그들 2세들은 전부 다 망해요. 사탄세계 2세는 다 망한다는 것입니다. 왜? 통일교회 2세가 들어가라고.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2세가 무력한 장자들을 전부 다…. 차자의 자리에서 국가 주권자를 세움으로 말미암아 뒤집어져 가지고 방향을 새로이 설정해서 하늘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찾겠기 때문에 불가피적인 섭리에 의해서 미국의 청소년들이 부패하는 것입니다. 프리 섹스, 엉망진창이 되는 것입니다. 성 개방이라니, 똥개 새끼들! 여기에 통일교회가 철두철미하게…. 철두철미하게 성 개방이 아니야! 성 성화 운동을 하고 있는 거야. 성은 거룩한 것입니다. 절대적인 기준에서….

미국의 2세들이 부패한 것을 전부 청소해 가지고 이것을 쇄신해야 할 책임이 통일교회 레버런 문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요, 미국 정부도. 레버런 문 사상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미국이 방향을 돌리고 기독교도 방향을 돌리는 것입니다. 이래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섭리를 중심한 내용을 모르고 있는 기독교인들

통일교회는 아벨의 자리에 있고 기독교가 가인 자리에 있습니다. 서로 형제예요. 동생을 중심삼고 하나님에게 돌아가야지, 형님을 중심삼고 동생을 끌고는 하나님에게 돌아갈 길이 없어요. 그래서 애급에서 누구를 끌어냈느냐? 차자를 끌어냈어요. 그래서 이스라엘 나라를 ….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 가지고 잘못한 것이 무엇이냐? 40년 동안 유리고객하다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니 자기들은 거지패예요. 가나안 7족을 보니 잘먹고 잘살아요. 집이 없나, 농토가 없나, 양이 없나, 소가 없나, 아들딸이 없나…. 아들딸을 보니 전부 기름기 흐르는 아들딸이고, 잘입고 잘사는 부잣집 아들딸이예요. 사막에서 거지패가 되어 가지고 들어와 보니…. 그들이 해야 할 것은 하나님을 누구보다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가나안 7족이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서 하나님이 찾고자 하는 나라를 찾아야 했던 것입니다. 그 나라는 어떤 나라냐? 이 가나안 7족을 휩쓸어 버린 터 위에 설 수 있는 나라입니다. 그런 나라가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2세들이 굶주린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시집 장가가는 데는 이스라엘 거지패들은 싫다고 해 가지고 가나안 7족과 짝자꿍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이스라엘 전통 역사, 애급에서 분립된 역사에서 새로 돌아와 가지고 하늘국가 창건을 목적하였던 모든 이상적 기준을, 2세로부터 후세를 통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이스라엘 왕권을 세워야 했는 데도 불구하고 그 책임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왕권이라는 것은 이스라엘 단일민족만이 아닙니다. 세계적인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택한 것은 이스라엘을 구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가인을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세운 것은 예수를 통해서…. 예수가 죽지 않았으면 기독교는 이름도 없어요. 예수가 죽으러 왔어요? 죽으러 왔다면 뭐하러 4천년 동안 메시아를 보내겠다고 약속했겠어요? 유대교가 없는 로마에 보내서 죽게 하면 되지.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가 해방되어 세상에 있어서 복받는 민족이 되게 하는 데는 …. 복을 받는데 하나님이 복을 줘요? 세계의 복을 전부 모아 가지고 하늘에 바친 다음에 상속을 다시 받아야 자기 나라가 복을 받는다는 것을 몰랐다구요.

그런 등등의 모든 종교세계에 감춰 온 비밀을 전부 알지 못하고 깔아 뭉개 가지고, 그 터전은 여기에 있는 데 이쪽에 와 가지고 그 모든 미지의 기반과 더불어 같이 행차하겠다고…. 어림도 없어요. 이 문제를 해결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40년 동안에 기독교를 중심삼고 통일되었던 통일왕국시대를 잃어버린 하나님의 섭리의 기준을 다시 이뤄야 돼요. 아담을 중심삼고 해와와 두 아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늘 앞에 사탄세계의 통일된 나라를 올려 바쳐야 돼요. 왜? 타락으로 인하여 사탄의 사랑과 사탄의 생명과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은 인류가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소유권을 전부 사탄 소유권으로 만들어 버렸어요. 하나님이 소유주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룬, 혈연적 일체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세계 판도의 주인공이 되어야 할 기반이 사탄 사랑의 침범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깨져 나갔어요.

하나님이 슬픈 하나님이고 고통의 하나님인 걸 기독교인들이 몰랐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거룩한 왕으로서 심판주로 계셔요? 그따위 허튼 수작으로…. 하나님이 무엇이 안타까워 심판주로 계셔요? 심판주가 좋아요? 그렇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생활이예요? 타락으로 할수없으니 그 놀음 하지. 그 청산 방법을 아무도 모릅니다. 종교세계에서도 아무도 몰라요. 통일교회 외에는 아는 곳이 없어요.

40년 동안 핍박받았으나 크게 발전한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40년 동안 무엇을 했느냐? 미국과 기독교를 끌고, 미국의 기독교를 빼어 버리고 통일교회와 미국 나라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이번 대통령을…. 전번 레이건 대통령 시대부터예요. 내가 미국에 간 것은 닉슨 대통령 때였어요. 닉슨 그 사람은 내 말 안 들어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신세를 지고 배은망덕하게…. 역사적으로 교활한 백인들의 풍토를 이어받은 그 정신 가지고 아시아 사람을 대하겠어요? 하늘 사람을 대하겠어요? 어림도 없어요. 레이건 대통령을 만나서….

나라는 사람은 어디 가든지 그 나라의 주권자하고 싸웠어요. 이박사 때도 이박사하고 싸운 것입니다. 연세대와 이화여대를 중심삼고, 박마리아 김활란,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핍박하는 이박사를 완전히 뜻 앞에 세우기 위해서 싸웠습니다. 레버런 문은 지혜로운 사람이예요. 영리한 사람이라구요. 주먹구구식으로 뭘 모르고 그 일을 하는 게 아니라구요. 그런 나를 감옥에 처넣고 있지도 않은 역사적 죄 보따리를, 뭐 백백교 교주 같다는 둥 벌거벗고 춤추는 교주라는 둥 별의별 역사시대의 나쁜 것을 다 갖다가 뒤집어씌웠어요. 자기들은 성인과 같이, 나는 악당의 괴수와 같이…. 미국에 가서는 내가 엠 마피아(M-Mafia)라는 이름까지 받았구만. 문 마피아라 해서 엠 마피아라고 말이예요.

이놈의 서양놈들, 이놈의 아시아놈들, 한국놈들! 나 하나 망하기를 얼마나 바랐어요? 그렇지만 내가 망했어요, 흥했어요? 「흥했습니다」 감옥에 처넣어 봐라. 감옥에 처넣을 적마다 너희는 나한테 빼앗겨 버린다 이거야. 감옥에 들어갔다 나오면 도약입니다. 내가 그걸 알아요. 그걸 알았다는 것입니다. 소련 감옥까지 꿈꾸고 중국 감옥까지 꿈꾸었는데, 여섯 번 들어갔다 나왔으니 일곱 번은 없거든. 안 그래요? 소련 감옥이 무너지고 중국 감옥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미국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소련 공산주의가 나왔어요. 미국과 기독교문화권이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기준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나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나와 가지고 통일교회 중심삼고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갖추게 될 때는 기독교 대신 미국 대신 한국이 주체국이 되게 되어 있어요. 아담이니까.

원리강론에 이게 없지요. 요즘 이거 교육하나, 수련 때에? 역사적인 발전과정에 있어서의 레버런 문을 중심삼은 섭리사적 의의라는 건 어느누구도 모르는 것입니다. 나밖에 모르는 것입니다.

자, 그렇게 풍상을 겪은 레버런 문은 가는 데마다 바람벽입니다. 가는 데마다 바람벽이예요. 몇천 년 전부터 쌓아 놓은 사탄 악마의 바람벽이 막고 있는 것입니다. 이걸 뚫고 나가야 돼요. 그 바람벽을 타고 넘게 되면 안 돼요. 벽 밑으로 파고 들어가라 이거예요. 그 길밖에 없어요. 뚫을 수 없어요. 이놈의 벽은 뚫을 수 없어요. 넘어갈 수도 없어요. 넘어가면 사격이예요. 그러니 할수없이 지하로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사람들 40년 동안 많이 배고팠지요? 배고파 본 사람 손들어 봐요! 이 거지 떼거리들! 왕거지 패들! 거 왜 왕거지 패로 만들었느냐? 왕거지 패니까 따라오는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안전지대입니다. 그저 통일교회는 가는 데마다 냄새가 나고…. 통일교회가 어디에 있어요? 대부분 시가의 개천, 냄새 나는 삼각지대에 있어요. 통일교회는 찾기 쉬워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거기에는 사탄도 오기 싫어해요. (웃음)

굶주리고 헐벗고 거지 노릇 한 통일교회가 이렇게 될 줄이야! 이제는 어떻게 됐는지 알아요? 여기 통일교회 패들 내가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데, 군수 서장이 이들을 모시러 다니고, `아이고, 제발 나 좀 도와줘야 되겠소' 합니다.

여기 곽정환이 유명해졌지? 「예」 유명해졌어, 안 유명해졌어? 「유명해졌습니다」 얼마만큼 유명해졌어? 공화당 우두머리, 민정당 우두머리, 민주당 우두머리를 한 방 쏘면 나가자빠지게 되어 있다구. 내가 그러지 말라고 그러지요. 세력 기반을 가졌다고 해서 백 퍼센트 이상 행사하다가는 하나님의 채찍을 맞는 것입니다. 70퍼센트 이상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게 선생님의 교훈이예요.

사망의 구렁텅이를 타고 넘으려면

통일교회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다 모른다구요. 한국 사람들 한 8천 명을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시켜 놓으니까 `왜 지금까지 문총재와 통일교회 교인들은 입을 다물고 가만히 있었소? 진작 이렇게 했다면 나라가 다 살아날 텐데' 그래요. 그거 알고 있어요. 그런데 왜? 때가 있어요. 민족을 동원해 가지고 전부 다 홈, 구렁텅이가 갈라져 있는 이걸 타고 넘어가야 돼요. 타고 넘어가는 데는 생명을 투입할 수 있는 결의를 갖지 않고는 못 넘어가요. 생명을 투입할 수 있는 각오를 하지 않으면 사탄이 따라와요.

윤박사, 알겠어? 이걸 타고 넘어야 돼. 그러면 타고 넘어올 때까지 아는 사람이…. 챔피언은 매일같이 슬쩍 넘어갔다가 슬쩍 넘어올 수 있어요.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은 넘어갔다 넘어왔다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여러분은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한계선까지 `이젠 살기 아니면 죽기 내기로구나' 하면서 가야 됩니다. 세상에 꽉 막혀요. 나라를 보니 엉망진창이고, 세계를 보니 엉망진창이고, 환경을 보니 엉망진창이고, 사람 종자를 보니 엉망진창이예요. 푸― 냄새가 나요. 차라리 깨끗한 청년으로 살다가 더럽혀지지 않고 죽는 것이 행복하다고 자살하는 사람이 많이 생겨나는 세상이예요. 갈래야 갈 수 없고, 돌아서자니 돌아설 수 없고, 물에 빠져 죽자니 청춘이고….

이걸 어떻게 넘어갈 거야? 여기에 필요한 것은 뭐냐? 건너편에서 줄만 하나 탁 건네 주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걸 건너려면 말이예요, 저 중앙에 줄을 매 가지고 여기에서 건너 뛰는 것입니다. 그런 줄을 가져야 돼요. 통일교회는 그런 줄을 갖고 있다 이것입니다. 하늘을 믿고 하늘을 따라가면, 선생님을 믿고 선생님을 따라가면 안 될 것 같은 것이 언제나 되게 마련이다 이겁니다. 「아멘」 (박수)

인류 구도의 정통길을 가려면 고생해야

어제 내가 하늘 앞에 기도한 것도 그렇지마는, 인류 앞에 책임을 진 자로서 하늘의 소명을 받고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예수님과 같은 졸장부로 사라지지 않아야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적기사는 뭐하러 했어요? 이적기사 안 했으면 안 죽어요. 왜 소문을 내고 돌아다녀요? 뭐 나장로 박장로가 이적기사 하고, 요즘은 무슨 복음교회라나? 또 최 무슨? 죽었더구만. 이적기사 하는 교회, 나 그것을 원치 않아요. 우리 통일교회에서 엎드려서 기도하게 되면 그것의 몇 배가 돼요. 무슨 병이든 다 나아요. 내가 손 안 대더라도 원리 말씀 듣고 별의별 역사가 다 벌어졌어요. 알아요. 그렇지만 나는 그것을 강조 안 했어요.

이적기사 해 가지고 수많은 사람이 모여 헌금한 걸 썼다면 내가 걸려요. 우리 통일교회는 헌금하려 해야 헌금할 돈이 없어요. (웃음) 보리밥 덩이밖에 없어요. 암만 내가 꿰고 다니고 암만 뭐했댔자 사회에서 통일교회를 걸 도리가 없어요. 형사가 조사하러 왔다가는 도리어 자기 점심 사 먹을 돈을 털어 놓고 가야 할 텐데, 뭐 부정부패야?

일화사건 때 형사들이 한 말을 내가 들었다구요. `아이구, 통일교회가 돈 많이 벌어 가지고 간부급들이 잘살고…' 이러면서 자기네보다 잘산다고 생각했다구요. 그런데 간부네 집에 가 보니 전부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스토브도 없고 연탄도 못 때 가지고 냉방에서 살고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이불 짜박지 담요 짜박지나 수십 장 되나 해서 보니 그런 것도 하나도 없고, 상자 같은 찬장 하나 놓고는 선생님 사진이 귀하다고 그것 모셔 놓은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더라는 것입니다. (웃음) 탈세해서 73억 뭐 어떻고 해서 뒤집어씌우려고 하는데 가 보니까 새빨간 거짓말이더라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부가 나에 대해 머리숙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한번은 한국티타늄에 대해 국세청에서 `어느 회사든지 전부 다 탈세해 가지고 부정부패하느니만큼 한국티타늄도 인정과세 7천만 원 물어라' 그랬어요. 그걸 듣고 내가 `퉤! 침 받아라, 이 자식아' 그랬어요. 들이 차라고 했어요. 내가 싸움을 붙였어요, 우리 과장하고 거기 국장하고. `이 자식아, 너희들 보기에는 전부 다 도둑놈 새끼인 줄 알아? 못 낸다. 와서 장부 조사해라' 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가 세금 탈취해 가지고 발전하는 그런 교회가 아니야! 주려 가면서 나라 살리기 위해서 수고한 거라구.

이놈의 제5공화국을 살리기 위해서 내 집을 팔아 가지고 그 자를 기르려 했는데, 어저께 나와서 두리번거리더구만. 제5공화국 기반 닦아 준 것이 누구냐? 나야, 나! 그런데 배반해?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 내 신세 지고 기반 닦고 정권 딱 잡고 통일교회가 기성교회 교인보다 적다고 해서 잘라 버려? 그래, 끝에 가 보라구. 이제 기성교회 40여 개 교단, 그 전체가 합해서 통일교회 문총재 혼자와 싸워 가지고 이길 것 같아요? 경제력으로 보나…. 전경대를 파송하더라도 한칼에 잡아치울 수 있는 것입니다. 천안사건 알지요? (박수)

돈 내기 하더라도 그들한테 지지 않아요. 요즘 무슨 신문사 있잖아요? 무슨 국민일보? 그거 주인이 누구던가? 「조용기입니다」 조용기인지, 기용조인지. (웃음) 뭐가 어떻고 어떻고 해 가지고…. 종교세계에 있어서 세상의 그런 외교관적 행동을 해 가지고 하나님이 따라갈 것 같아요? 두고 보라구요, 말로가 어떻게 되는지. 레버런 문이 가는 길하고 그가 가는 길하고 말로에 있어서 누가 어떻게 되나 보자구.

통일교회는 깊은 수렁창에 뿌리를 박았어요. 기성교회는 깊은 데를 싫어하는 것입니다. 바윗돌을 파고 들어가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는 깊은 곳을 싫다 아니하고 바윗돌을 뚫고 나가는 것입니다. 40년 동안 굶주리면서, 일주일 금식하면서 금식하는 사람이 나가서 외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빵에 잡혀 사는 사람이 아니지요? 「예」 밥 먹는 것은 어느 때든지 해결할 수 있지요? 「예」 강냉이밥일망정 세 끼는 먹어요. 또 죽일망정 세 끼는 언제 어느 때라도 먹을 수 있는 실력을 길러 주었어요. 그러나 기성교회나 대한민국 백성은 굶게 되면 강냉이밥도 못 먹고, 죽도 먹을 수 없어요. 그냥 죽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통일교인은 죽는 세상에서도 살아 남을 수 있는 국민이 될 수 있고, 망해 가는 오늘 이 세상에서 희망적인 국민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이론적으로 봐도 타당한 결론인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총재가, 문선생님이, 통일교회 부모님이 여러분들을 죽도록 고생시켜 가지고 이제는 남은 게 없어요. 남은 게 뭐냐? 아무것도 없어요. 따라지 같지만, 허술해 보이지만 입을 열면 청산유수입니다. 따라지 신세 같지마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마는 입을 열면 청산유수예요. 미국이 어떻게 될 것이고, 소련이 어떻게 될 것이고, 세계가 어떻게 될 것이고, 기성교회가 어떻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왕권이 어떻게 임한다 하는 것을 부정할 수 없게끔 말하는 것입니다. 부정하려 할 때 배후의 재료를 내놓으면서 `옛다, 이런데도 거짓말이야? 옛다, 이런데도 거짓말이야? ' 하면 꺼떡꺼떡 굴복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러고 살았어요. 서양세계의 잘났다는 교수 짜박지들이 맨 처음에는 시큰둥하더니, 요즘에는 문총재 만난 것을 자랑하더라구요.

이제는 통일교회를 막으려 해도 막을 수 없다

그래, 통일교회가 잘나서 고생했어요, 못나서 고생했어요? 「잘나서 고생했습니다」 잘나서 고생했기 때문에 희망이 있어요. 왜? 먹고 쉴 수 있고 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데 그것을 버리고 민족을 위하고 국가를 위하고 인류를 구도하기 위한 선의의 소명의 도리를 정통적으로 전수받을 수 있는 길을 가려고 하니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가 좋아하며 가는 길 가운데서는 그것을 전수받을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오늘 제목이 뭔가요? 「내 나라 통일입니다」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야지요. 삼천리쯤 떠나왔으니 돌아가야 될 게 아니예요? 그물코가 아무리 크더라도, 그물코가 아무리 작더라도, 딴 가지를 암만 쳤다 하더라도 원줄기에 가서 꿰매어 가지고 홈치를 만들어 가지고 고기가 들어갈 수 있게 해서 갖다 꽂으면 돼요.

오늘 제목이 뭔가요? 「내 나라 통일입니다」 뭣이? 「내 나라 통일!」 뭐요?「내 나라 통일!」 여러분들 나라 없어요? 나라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무슨 나라예요? 대한민국은 가인나라예요, 가인 나라. 그렇기 때문에 몽둥이를 들고 우리를 후려 팼고 못살게 했어요. 이놈의 왕족들이 꺼꾸러져 가는 것을 볼 적마다 우리 때가 가까워 오는 걸 아는 것입니다. 몇 사람 갔어요? (웃음)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 네 사람, 네 사람이구만. 다섯 사람이네. 다 가는 거예요. 그들은 다 나가자빠지더라도 통일교회 문선생은 엄연히 서 있는 것입니다.

내 힘이 얼마나 세냐 하면 어느 당보다도 세지 않나 생각하는 것입니다. 김종필 당보다야 뭐…. 그건 말할 것도 없지. (웃음) 뭐 김영삼 당보다 작다고 말할 수 없지. 그다음에 누구예요? 「김대중」 김대중 당보다 작다고 할 수 없어요. 내가 정치적인 면에서 돈을 대서 할 때는 김대중 휘하의 71명이 문제가 아닙니다. 71명인가? 칠십 몇 명인가 되지? 「예, 70명입니다」 70명, 그건 아무것도 아니예요. 정치에 손을 대지 않으려고 내가 다짐을 하기 때문에 그렇지.

여기 도깨비 같은 우리 패들도 허파에 바람이 들어가 가지고 `아이고, 아이고, 정치 한번 하겠다' 하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 정치하고 싶으면 보따리 싸 가지고 나가!' 해 가지고 몇 녀석 쫓아 버렸다구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문선생은 정치와는 상관이 없다 해 가지고….

정치하는 사람을 교육하면 되는 것입니다. 잡아다 교육하면 돼요. 4당 중에서 어느 당이 전체를 합해 가지고 문총재 사상으로 무장하느냐. 그 당이 한국의 주류 당이다! (박수)

옛날 같으면 이런 말 하면 `문총재 잡아라' 할 것입니다. 이젠 많이 컸지요? 문총재가 손을 이렇게 들고…. 옛날에는 손 벌릴 길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요래 가지고, 요래 가지고, 요래 가지고, 요래 가지고, 요래 가지고…. (웃음. 박수) 이제는 세 발, 네 발 장대를 가지고 휘둘러도 말할 사람이 없어요. 한국에서 세 발 장대라고 그래요, 네 발 장대라고 그래요? 「세 발 장대라고 합니다」 그거 왜 세 발 장대라 그래요? 3수가 귀하거든. 이제는 문총재가 백 발 장대를 휘둘러도 모가지 걸리는 것은 김일성이밖에 없어요.

김일성이도 가만히 돌아갈 때는 모가지가 떨어지지 않지만, 이렇게 한바퀴 돌아가게 되면 모가지가 재까닥 달아나는 것입니다. 소련ㆍ미국ㆍ일본ㆍ중국을 중심삼고 5자 회담, 나까지 6자 회담을 할 때, 내가 제의하는 대로 4개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김일성이가 반대 못 하게 목을 조이게 되면 죽겠어요, 안 죽겠어요? 「죽습니다」 칼 안 대고 죽이는 것입니다. 무장해제가 가능할 수 있는 때를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산업을 중심삼고 무기를 만드는 것입니다, 어떤 무기든. 악마가 무기를 들고 오면 나는 무기로 방어할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 세 사람 이상 죽여 봐라 이거예요. 그럴 때는 명령할 것입니다.

일본 경시청에 내가 협박한 것이 그거라구요. 그들이 공산당과 짜 가지고 통일교회 발전 못 하게 협박하길래 총포사를 서른여덟 개를 만들었어요. 그래서 비 쓰리(B3) 총을 5만 정을 쌓아 놓고는 `만약에 공산당이 우리 피를 흘리게 하는 날에는 문총재 명령일하에 너희 사무실 어디든지…. 공기총 수십만 정이 38개 총포사에 있어. 일시에 나서면 일본 경찰이 문제가 아니야. 명령을 내가 내릴 차례다. 벼락이 떨어질 것이다. 손만 대 봐라. 피만 흘려 봐라' 하고 협박한 것입니다. 협박 반대가 뭔가요? 진박이지. (웃음) 사실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이 나를 무서워해요. 2억 4천만 인구에 몇백만의 군사력을 가지고 있고, 경제력, 과학기술에 있어서 세계 첨단을 달리는, 내노라하는 선도국이라고 자랑하는 미국이 레버런 문을 무서워해요. 그거 여러분들은 모르지요? 무서워하다가 이제는 지쳤어요. 왜? 아무리 막으려 해야 막을 수가 없어요.

자기들이 조사하려니, 한 단체를 조사하는 데 6개월 걸리거든. 그런데 6개월 동안에 나는 10개 단체를 만들어요. (웃음. 박수) 자기들이 갖고 있는 망원경 렌즈를 암만 확대해서 봐도 레버런 문은 보이지 않아요. 보이는 것은 회사 짜박지나 보이지. 따라오지 못해요. 내가 미국 사람 눈에 측정되었다면 볼장 다 봤게요?

동·서독, 남·북한의 통일 방안

엊그제 내가 구라파의 독일에 갔다 왔어요. 백림(베를린)의 벽이 무너진 지 사흘 만에 달려갔어요. 내가 하늘의 모든 정비공작을 해야 돼요. 문총재는 여러분이 모르는 재간이 있다구요. 날아다니더라도 그냥 날아다니는 게 아니예요. 전부 새로이 철망을 쳐 놓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이 이상….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위성국가, 그리고 소련까지야, 이 자식아!' 하고 사탄 앞에 선언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레버런 문이 이런 작전을 할 텐데 너 대처해. 거기에 자신이 없거든 물러가!' 하는 것입니다.

독일 통일 방안은 간단한 거예요. 어떻게 하느냐? 독일 국민 7천5백만 중에서 서독에 4천만이 살고, 동독에 3천5백만이 사는 데 동독에 있는 모든 사람은 서독에 와라 이거예요. 독일 정부가 내 말대로 하게 되면 한 달이면 통일해 버려요. 어떻게 하느냐? 지금까지 독일 국민의 40년 염원이 동독 서독 통일이었습니다. 꿈에도 바라던 통일이 눈앞에 올 수 있는 때가 왔는데, 어떻게 통일하느냐 하는 문제를 저들도 몰라요.

그건 간단한 것입니다. 동독에 있는 사람들 전체가 서독으로 와서 보고 자기가 좋은 집에 다 찾아 들어가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열 식구 사는 집이면 세 식구쯤 찾아 들어가라 이것입니다. 들어가서 밀어 제끼고 방 하나 내 가지고 사는 거예요. 방이 없으면 3분의 1은 부엌에라도 자리를 깔고 자라는 것입니다. 간단하다구요. 그게 통일입니다. 그게 집안 통일하는 것 아니예요? 간단한 거예요.

회사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전기회사면 전기회사도 3분의 1쯤은 자기가 내고 `너도 내라' 해 가지고 같이 만드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 다음에는 집에 같이 사는 패들 3천5백만 동독 국민이 밥 먹을 비용만 대주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도 최고로가 아니예요. 자기 집 생활비에다 이 경비를 합한 정도면 돼요. 그렇게 해 가지고 일년 반만 살아 나오면 독일은 완전히 통일될 것이니 그것을 원하거든 어렵더라도 일년 반쯤 참아라 이거지. 그거 못 참겠어요? 못 참겠다면 죽어라 이겁니다. 그건 게르만 민족이 아니다 이겁니다.

세계를 정복하는 게르만족 씨앗을 만들겠다던 히틀러 정신을 이어받은 패들이 이게 불가능해? 교육해 가지고 일년 반만 참으면…. 동독 공산당 지도자들 밥 먹기가 어려워서 보따리 싸 가지고 소련 가다가는 죽어야 돼요. 다 끝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남북통일도 간단해요. 김일성이가 죽었다, 삼팔선이 무너졌다 할 때는 그 방법을 쓰는 것입니다. `야, 1천 8백만 북한 형제들아 와라. 와 가지고 남한의 어느 집이든 들어가서 살 수 있는 방 3분의 1을 점령해라' 해 가지고 그렇게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밥 먹고 사는 것은 대한민국 백성들이 세 끼 먹던 것을 두 끼 먹으면 먹여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밥 먹던 것을 보리밥 먹으면 먹여 살릴 수 있는 거예요. 일년 반쯤 보리밥 먹으면 되는 거예요. 통일 어려워요, 쉬워요? 쉬워요, 어려워요? 「쉽습니다」간단합니다.

남한의 정당문제 해결하는 것도 간단해요. 4당 당수가 모여 앉아 가지고 그렇게 의논해 놓고도, 어저께 그게(국회의 5공화국 비리 청문회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5공청산 증언시에 청문회장이 난장판이 된 모습) 뭐야? 국회가 그거 뭐야? 난장판이더구만. 동네 장사 골목보다 더…. 아이구, 머리들이 아까워. 뭐 국가를 대표한 국회의원이야? 머리들을 다시 정리해야 돼. 여기 국회의원 해먹던 사람 왔어? 이 쌍놈의, 뭔가? 자식이라는 말은 차마 못 하겠구만. 저기 있구만. (웃으심)

문총재가 이름이 났으니 도움받겠다 하고 와서 냄새 피우는 사람은 나 싫어! 들어오게 되면 7년노정을 가야 돼. 용서가 없어요. 장관이 찾아와도 용서가 없어요. 대한민국 장관들 중에 나를 만나겠다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내가 시시하게 찾아가지 않아요. 아이고, 한남동 찾아오겠다고…. 통일교회 원리 모르고 내가 누군지 몰라 가지고 찾아와서 무례를 범하게 되면 일족이 걸려 버리는 거야! 만나고 싶지 않은 게 아니야!

복귀섭리의 청산과 창조이상세계로의 전진

오늘이 정월 초하루이기 때문에 국회의원 해먹던 사람들 세배하러 온다고 많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대로 못 와요. 자그마치 21일수련을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21일수련을 받고 오더라도 정문으로는 안 되고 옆문으로 들어올 수 있는 것입니다. (웃음) 싫으면 관두라구.

유종관이 형이 누군가? 21일수련 받았지? 한번 와 보시지. 옆문으로 안내할지 모르지. 알겠어? 박보희! 「예」 박보희 찾아오면 들여보낼 거라. (웃음)

자, 이제 한국의 때가 왔어요. 지금 이때가 어떤 때냐? 내가 지난 주일날 설교한 제목이 뭔가요? 창조이상을 중심삼은 복귀섭리의 뭐예요? 「분수령이었습니다」 분수령이예요. 그게 무슨 얘기예요? 창조이상으로 보게 될 때 복귀섭리가 나온 것은 세계적인 분수령이 생긴 것입니다. 이걸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 하늘나라로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통일교회 전부가 넘어섰다는 것이 아닙니다. 문총재는 넘어섰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다음에 어저께 설교 제목이 뭐였던가요? 「복귀섭리의 전체 청산과 새로운 소망이었습니다」 복귀섭리시대를 중심삼고 전체 청산, 청산입니다. 요즘 5공청산이라고 하지요? 5공청산 끝나면 6공청산이 또 나온다구요. (웃음) 안 나온다고 생각하면 잘못입니다. 야당 대표들 중심삼고 5공화국의 대통령이었던 전두환씨를 한번 불러냈으니, 또다시 불러내게 되면 안 나오겠다고 할 수 없어요. 또 나와야 돼요. 이거 볼 차듯이 들이 찰 것입니다, 6공이 걸려들 때까지. 악마의 술책을 내가 아는 것입니다.

어저께 어떻게 끝났나? 나는 텔레비전 보지도 않았다구요. 어떻게 끝났나? 「마지막 끝나는 것을 못 봤습니다」 못 봤어? 「정회하는 것보고 왔습니다」 정회해? 안 끝났지? 「예」 그것이 언제까지 갈 거야? 야당은 이걸 놓고 줄다리기하면 잇속이 생기고 정치에 쓸 경비가 나오고 할 텐데…. 정치하는 사람 믿지 말라구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인들 정치에 못 나가게 해요. 교육을 하라 이거예요.

지금 이때는 섭리사적으로 볼 때 분수령과 같은 때입니다. 역사적인 사탄세계에 있어서 선악간의 투쟁을 하던 모든 것이 정지상태입니다. 민주세계도 힘이 없어요. 이 고개를 넘어갈 수 없어요. 공산세계도 이 고개를 넘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공산세계가 민주세계를 못 넘어가고, 민주세계가 공산세계를 못 넘어가요. 그러나 문총재는 민주세계에서 공산세계로, 공산세계에서 민주세계로 마음대로 왔다리갔다리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때가 왔다구요.

소련 갔다가 어제 저녁에 왔다구요. 정초에 오면 탕감조건을 세워야 하니까 30일 전에 오라 했더니 30일날 딱 왔더라구요. 왜 웃어, 보희?「보고했습니다」 보고했어? 「예」 무슨 보고 했나? 통일교회 망한다고 보고했나, 흥한다고 보고했나? (웃음) 문총재가 엠 마피아라고 보고했나? 끝 마피아니까 제트(Z) 마피아라고 보고했나? 「소련이 아버님 앞에 항복했다고 보고했습니다」 항복했다고? 「예」 아, 그거 기분 나쁘지 않구만. (웃음)

섭리사를 모르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세계 제패의 권한을 하나님 앞에…. 사탄이 재침할 수 있는 기독교문화권, 미국이 책임 못 하고 기독교가 책임 못 한 것을, 아담을 모셔 가지고 아담국가로 말미암아 통일적인 세계를 수습해서 하나님에게 봉헌해야 하는 천의적 소명의 사명을 못 한 것을 레버런 문이 재차 수습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이 한국을 망할 자리에 처넣었던 것을 내가 미국과 미국 기독교를 끌어 가지고, 서구사회의 모든 것을 아시아로 끌고 와 가지고 일본과 주변국가를 전부 다…. 일본은 해와국가요, 한국은 아담국가요, 미국은 천사장국가예요. 소련도 천사장국가, 중국도 천사장국가, 세 천사장이라구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게 될 때 세 천사장 중심삼고…. 두 아들까지 다섯 패, 여섯 패로구만. 그렇게 타락했던 것을 재차 그런 환경적 국가의 여건을 중심삼고, 그런 개인을 심은 것이 국가적 열매로 나타난 걸 세워 놓고 거기에 철추를 가하는 것입니다. 악마의 골통을 까 버리는 것입니다.

악마의 사랑세계를 제거해 버리고, 악마의 생명권, 악마의 혈통적 기준을 완전히 청산해서 이 세계 인류가 분수령을 넘어서게 될 때 역사적인 한 주범이었던 악마는 무저갱으로 떨어지고, 하나님은 자유천지의 자주적인 주권자로 서는 것입니다. 하늘의 아버지일 뿐 아니라 지상의 아버지요, 하늘의 왕권과 더불어 지상의 왕권을 가지고 치리하는 이 치리 방법을 반대할 수 있는 자가 세상에 그 누구도 없는 자유의 사랑 이상세계로 진전할지어다 하는 것입니다. 「아멘」 (박수)

용서하고 화해하는 데에서 통일이 벌어져

그래서 오늘 표제가 뭐냐 하면 `내 나라 통일'인데, 소련을 내 나라라고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소련 국민도 없어요. 미국을 내 나라라고 할 사람은 미국 국민 중에서도 없어요. 그 미국을 내 나라라고 했다 해도 그건 이상적 나라가 아닙니다. 내 나라라고 품게 될 때, 그건 한의 나라입니다. 근심의 나라입니다. 병든 나라입니다. 그걸 치리할 수 있는 개인적 능력이 없어요. 소련도 마찬가지예요. 종교권 내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를 안고 2세를 소화할 수 있는 자주적 능력을 다 잃어버렸어요. 다 마찬가지 입장이예요.

종교권에 있든가 자유세계 하나님권에 있든가 공산세계 사탄권에 있든가 모두가 끝장이 날 수 있는 때에 왔어요. 이거 어떻게 될 것이냐? 그러니 자신을 가진 나, 나를 찾을 수 없어요. 정치세계권에 있어서 자신을 가진 나, 이와 같은 풍토에서 자신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김대중씨가 대통령이 되었다 해보라구요. 문제가 더 복잡해요. 5공청산을 그렇게 서둘러? 그에게는 그 방망이가 미래의 세계에 안 기다릴 것 같아요? 용서하고 화해하라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통일이 벌어져요.

닉슨 대통령을 미국 조야에서 추방할 때 거기에서 일성을 발한 사람이 이 사람이예요. 내가 50개 신문을 통해 가지고 미국 국민을 격동시켜서 추방해서는 안 된다는 방향으로 몰고 나가는데, 이 닉슨 대통령이 나한테 아무 연락이 없어요. 그때 나한테 전화만 했으면 그것 다 끝장이 나는 것입니다. 간단해요. 내가 그걸 코치했을 것입니다. `야야, 신문기자들 다 와라. 그렇게 고대하던 테이프를 모두 공개할께 와라' 해 놓고, 그 테이프에 휘발유를 뿌려서 흰 보자기를 씌워 놓는 거예요. 성냥 한 개비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왜? 국가의 기밀을 공개할 수 없는 것입니다. `미국 국민에게뿐만이 아니라 인류의 금후의 방향에 혼란을 가져올 수 있는 그런 일을 공개할 수 없다, 나 대통령은 그런 권한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비밀로 감춰 두는 것이 서로를 보호하는 것이요, 천기누설을 방지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의에 입각해서 이 일을 행한다'고 한마디 해 놓고는 불을 붙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왜 쫓겨나요? 그랬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닉슨이 쫓겨났겠어요, 안 쫓겨났겠어요?

닉슨이 쫓겨남으로 말미암아 미국 대통령 권한이 엉망진창이 되었어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모든 약한 주권국가는 전부 다 공산당 쪽으로 넘어간 거예요. 미국에 있어서 1970년대에 공산당 일색이던 것을 내가 가 가지고 1980년대에 보수파 정당이 집권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레이건을 누가 대통령으로 만든 줄 알아요? 미국의 역사가들은 이미 그걸 논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위대한 레버런 문!'이라고 하고 있다구요. 보희, 그래? 「예, 그렇습니다」

더구나 [워싱턴 타임즈]의 편집국장은 그 주창자의 선도자입니다. 그러지 말라고 해도 `아니오. 이건 사실이니까 내 모가지가 떨어져도 해야 됩니다' 하는 것입니다. 12년 동안 전부 다 감아 쥐는 것입니다. 그거 어떻게 했느냐? 그게 수수께끼입니다. 어떻게 했느냐? 그게 레버런 문의 정책술이라는 것입니다.

레이건 대통령 때도 뉴욕주, 펜실베니아주, 메사추세츠주, 그다음에 미네소타주, 코네티컷주 등 5대주, 6대주를 공화당이 전부 선거유세 때려치우고 사무실에 열쇠를 채워 버리고 도망간 걸 내가 이어받아서 다 뒤집어 박았어요. 미국의 현대 선거사에 있어서 그게 수수께끼입니다. 어떻게 레버런 문이 전부 다 뒤집어 박았느냐 이것입니다.

여기 서 있는 사람을 만만히 보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런 능력이 있어요. 그거 믿어요? 「예」 이놈의 자식들, 믿어? 「예」 나보다 윗사람이면 몰라. 형제 입장에서 여러분들이 다 나보다 낮으니까 이놈의 자식이라고 하는 거예요. 나는 칠십이야. 여기 칠십 이상 되는 사람 손 들어 봐. (웃음) 그 이상 되는 사람은 이놈의 자식이 아니라, 이놈의 분이예요. (웃음)

책임을 못하면 때가 와도 놓치고 말아

자, 선생님을 보니 당당하지요? 「예」보라구요. 무슨 교수 짜박지, 무슨 장성 짜박지, 그들 다 짜박지입니다. 김일성이를 처단 못 하고, 교육을 잘못 시키니 짜박지들이지 뭐. 그래 가지고 무슨 교수? 그들을 잡아다가 교육할 때 내가 그랬어요. `이렇게 이렇게 일한 분이 애국자요. 레버런 문이 이렇게 나라를 구하기 위해 사십 생애를 걸고 투쟁하는 투쟁사에서 이렇게 싸워 나온 것이 보람 있는 사실임을 긍정하오? ' 하니 `옳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애국자요, 비애국자요? ' 하니 `애국자입니다' 그래요. 그럼 `애국자의 말을 들어야 돼, 안 들어야 돼? ' 하니 `들어야지요' 해요. 그래서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때? ' 하고 딱 들이댄 것입니다. `노(no)요, 예스(yes)요? ' 하니까 `예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애국자의 말을 들어야 돼. 너희들을 불러 일으켜 면 위원장으로 발령하는 거야. 전국 3300면의 한 면에 한 사람씩 책임자로 너희 고향 땅에 발령하는 거야. 받겠어, 안 받겠어? ' 한 것입니다.

그때 윤박사는 `어어어, 선생님 어떻게? ' 하고…. 그래서 `일할 줄 모르는 자는 꺼져. 몽둥이로 때려서라도 애국자를 만들어 가지고 구국을 하게 하는 것이 애국자의 가르침이요, 애국자가 가는 정도야. 잔소리 말아. 내 말이 옳은 것을 역사는 증거할 것이고, 이 말을 안 들으면 역사의 심판을 받아. 무슨 잔소리야? ' 하고는 딱 배치해 놓고 명단을 짜 가지고 `내일 세계일보에 공개해!' 한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미국에 왔다 가서는 꽁무니를 빼 가지고 안 갔다 온 것 모양으로 전부 다 숨어 버릴지 모르는 데 공개해 가지고 전부 발표해 버렸기 때문에 숨으려 해야 숨을 수 있어요? (웃음)

그런 배짱이 있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내 때를 놓치지 않아요. 내 몫을 놓치지 않아요. 알겠어요? 내가 뭐라 그랬어요? 「때를 놓치지 않고, 몫을 놓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내 때를 놓치지 않고 내 몫을 놓치지 않아요. 자기 몫의 책임을 못 하는 녀석은 반놈이입니다. 자기 때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잠만 자는 것은 반놈이입니다. 빼앗겨 버려요. 자지 않고 24시간, 놀지 않고 일생을 내 때와 내 책임수행을 위해서 달리다 보니 명실공히 이제는 세계적인 인물이 됐어요.

나보고 산 성인이라고 하는 사람이 참 많더라구요. 죽은 성인들은 많지만 산 성인은 없거든요. 뭐 산수(算數)를 잘한다는 산이 아니예요. 살아 있는 성인이다 이겁니다. 왜? 문총재는 어떤 사람을 갖다 세워도 한 몇 개월 되면 새 사람으로 만들어 내거든요. 죽은 예수보다 낫고, 죽은 부처님보다 낫고, 죽은 공자보다 낫고, 죽은 마호메트보다 낫지.

자, 이만큼 했으면 때가 어떻다는 걸 알 거예요. 지금 때는 말이예요, 주인이 없어요. 소련도 주인이 없어요. `소련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사람 나타나 다오!' 그런 소리가 내 귀에 들려요. 미국도 주인이 없어요. `미국 주인 될 수 있는 사람 나타나 다오!' 한다구요. 사실은 그 소리 듣고 내가 미국에 갔다구요. 모든 종교가 다 `아이고, 종교가 부패했으니 성인이 없어. 중심 성인 나타나 다오!' 한다구요. 그 말 듣고 가만히 있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나서는 사람 하나 없이 전체가 가만히 있는 데 자신이 없는 것같이 어물거리고 나타난 사람이 있었으니, 그가 동양 사람으로서 엠 마피아 팻말이 붙은 문 아무개였더라! (박수)

간단한 거예요. 내 말만 들어요. 간단해요, 간단해. 그 정치인들 내 말 안 듣게 되면 쫓아 버리고, 국민이 합해 가지고 내 말 듣게 되면 간단한 거예요. 남북통일 간단합니다. 그거 어떻게? 내가 40년 전에 이와 같은 것을 예언했다구요.

아, 지금은 10년 후의 일을 예언 못 하겠나요? 도둑놈들이 많기 때문에 알고도 가만히 있는 거예요. 왜? 담 넘어와서 협박하면서 가르쳐 달라고 그럴 것입니다, 자기가 해먹겠다고. 모르는 척하고 지낼 뿐입니다. 그렇지만 내 때는 찾아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핍박은 자기 세계의 상속권을 전수해 주는 하나의 방편

요즈음에는 뭐 `통일교회에서 왜 가만히 있나, 4당 규합해 가지고 정치 풍토에서 한판 차리지 않고? ' 하는 데, 똥싸개들과 뭘 한판 차려요? 똥싸개들, 그건 암만 잘해도 똥싸개예요. 여기에 기분 나쁘다 하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기분 나쁘면 4당이 여기 와서 나한테 항의하라구. 내가 몇 가지 물어 볼 거예요. 그 사람들, 입도 못 열고 낑낑거릴 거라.

곽정환이! 「예」 지팡이 노릇을 잘못한다구. 어쩌다가 사돈이 되었어? 뺨을 갈기고 한판 박아 버리고 싶어도 사돈이 돼서 못 박고 있다구. (웃음) 거 며느리가 죽겠다고 `아이고, 그러지 마소' 이러고 있는데 어떻게 하나요? 그것도 뚱뚱한 며느리면 모르지만, 아침 저녁 먹지 않은 것 같아서 넘어질 것 같은 며느리가 그러는데 말이예요.

아, 저 박총재 뭐 대통령 후보 된다 하고 소문 많이 났던데 그래? 박보희 지금 대통령 후보로 나설 수 있지요. 그렇지만 내가 허락하지 않아요. 왜? 때가 아니기 때문이예요. 이 녀석들 바람 불어 가지고….

박보희는 지금 국회의원 선거구에 내세우면 말이예요, 돈 안 써도 된다구요. 조금만 요동치면 김종필보다도 더 큰 기반을 닦을 수 있다구요. (웃음) 김종필이 섭섭할는지 모르지만 김종필이하고 박보희하고 맞서면 박보희를 당할 수 있어요? 이론적으로 못 당하고 사상관으로도 못 당해요. 세계 활동기반을 통해 가지고, 미국이라든가 소련이라든가 중국에 닦아 둔 기반 통해 가지고 하는데 김종필이가 당할 수 있어요? 못 당해요. 그거 거짓말이거든 한번 해보라구요. 해볼 거야, 안 해볼 거야? (웃음) 아, 이 녀석아. 해볼 거야, 안 해볼 거야? (웃음. 박수)

나는 소위 미국의 대통령을 선발해 가지고 당선시키고, 고르바초프를 구해 주겠다고 자신 있게…. 이번에 소련에서 언론계의 최고인 사람들 일곱 명을 방망이로 다스렸어요. 그렇게 들이 죄기니까 얼마나 급한지, 입을 보니까 `하―!' (웃음) 그러고 있더라구요. 소화가 안 되거든요. `너희 오야지(두목) 고르바초프 불러낼래, 안 불러낼래? ' 한 거예요.

그들이 가면서 하는 말이 `야, 문총재 지독해도 그렇게까지 지독한 줄은 몰랐다' 하면서, 고르바초프를 불러내라는 말을 스물두 번 했대요. (웃음) `뭐 동서남북으로, 전후좌우로 들이 패는데, 이론적으로 딱딱딱 부정할 수 없게끔 들이 패는데 스물두 번이나 패니 그거 맞고 난 우리들은 뭐 까물어치기 십상이었다' 그래요. 이래 가지고 절반 뻗어서 갔지요 뭐, 사실은. (웃음)

그래서 이번에 가서…. 거 뭘 좀 사 줬어? 「예」 비용 두둑히 줬는 데 쓰고 왔나? 「예」 안 쓰고 왔으면 가져와. (웃음) 아니야. 그거 공금 아니야?「조금 모자랐습니다」 모자랐어? (웃음) 아, 나는 솔직한 사람이예요.

반대할 사람은 시작했으면 끝까지 하라 이거예요. 중도 하차 하지 말라는 거예요. 나는 반대받는 것 좋아합니다. 반대가 뭐냐 하면…. 이거야, 이런 생각하니 큰일났지요. 핍박이라는 건 뭐냐 하면 자기 세계의 상속권을 전수해 주는 하나의 방편이예요. 어디서 전수해요? 저 뒤에서부터 전수식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걸 아는 통일교회를 누가 잡아먹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 50억 인류가 반대의 기수를 들고 나서 공격했지만 레버런 문 나 혼자 받아 치운 거예요. 개인적으로 백 퍼센트, 가정연합ㆍ종족연합ㆍ민족연합ㆍ국가연합ㆍ유엔총회에서까지 전부 반대했다구요. 그걸 다 받아넘긴 거예요. 그 싸움 다 끝났다구요. 그래서 일생에 내가….

예수가 로마 원로원에 가 가지고 원로들을 전부 타고 앉고 황제를 타고 앉았으면 기독교가 왜 순교의 길을 가요? 나는 미국 가 가지고, 현대판 로마에 가 가지고 상하원을 전부 다 손아귀에 쥐고 `내 말 들어!' 한 것입니다.

내가 살아생전 통일교회가 발전하는 과정에 있어서 역사시대의 지구성 어디에라도 피를 흘리게 해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선도자로서, 교주로서 역사시대에 책임을 하겠다고 만국을 편답한 거예요. 핍박을 받아 가면서, 재판을 하면서 말이예요.

복귀과정에서는 누구 말 듣고 하게 안 되어 있어

자, 그런 시대가 다 끝났나요, 안 끝났나요? 아프리카 오지에 가도 나를 지지할 사람 많다구요. 어떤 사람들이냐고? 학자들. 그렇지요? 학자들이 많다구요. 남미에 가든지 어디에 가든지…… 이번에도 내가 구라파에 갔다가 도둑같이 숨어서 다니다 왔다구요. 내가 온 걸 알면 국제과학통일회의(ICUS) 학자들, 세계평화교수협의회 (PWPA) 학자들이 전부 다 찾아다니고 야단났을 거예요. 그렇게 하다 보면 뭐 전부 다 소문나고 야단하게 돼 있거든요. 그래서 감쪽같이 수련소 찾아다니는데 말이예요, 산중에 있는 수련소에 살짝 가 가지고 나 할 일만 하고, 자는 것도 저 외딴 산중의 성에 가서 자고 그랬어요. 그러니 누가 알아요?

요즘에사 다 알고 '아이고, 그럴 수 있느냐 ! ' 그래요. 거 그럴 수 있는 것이, 양반은 다니면서 신세지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가 신세를 끼치려면 그들 나라 대표를 대해서 신세를 끼쳐야 하는데 그런 입장이 못 됐으니 할수없이 그렇게 다니는 거다 이거예요.

졸장부의 반대가 뭔가요? 「대장부입니다」 대장부인가요? 「예」 대장부 그 위에는 뭔가요? 없지요? 천장부, '하늘 천(天)' 자? 그게 '큰대 (大) '보다 낫지요.

자, 이제는 레버런 문이 얼마나 유명해요? 선생님이 얼마나 유명한지 알아요? 미국 개들까지도 짖다가 '레버런 문' 하면 움추린다구요. (웃음) 그만큼 유명하다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알고 있어요. 사실 그래요. 미국 대통령 이름 모르는 사람은 많지만, 레버런 문 이름 모르는 사람은 없다구요. 그만큼 유명해요. 하여튼 그 유명해졌다는 것은 난사람이라는 얘기예요, 못난 사람이라는 얘기예요? 「난 사람이라는 얘기입니다」 나긴 났는데 나쁘게 났겠나요, 좋게 났겠나요? 나쁘게 났지, 이놈의 자식들아 ! 「좋게 났습니다」 나쁘게 났지 ! 「좋게 났습니다」 그래, 좋게 났다고 생각해 보자 ! (웃음. 박수)

좋게 난 레버런 문이라 할 때는 좋은 일을 시켜야 돼요. 좋은 일은 무슨 일이냐? 죽을 사람을 구해 주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예요. 굶어 죽는 사람을 먹여 살리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예요. 망국지종을 흥국지종으로 책임지고 개선해 주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예요. 어때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여러분은 좋은 사람이예요, 나쁜 사람이예요? 좋은 사람이야, 나쁜 사람이야? 이 쌍것들아, 대답하라구. 정초부터 이러기야? 칠십이 넘도록 욕먹은 것도 기가 찬데 또 그럴래, 이 쌍것들아!

여러분들 좋은 사람이예요, 나쁜 사람이예요? 「좋은 사람입니다」 나보다 더 좋은가, 못한가? (웃음) 그 집안이 잘되려면…. 아무개 아들'하는 집안에는 망조가 드는 것이요, '아무개 아버지' 할 때는 홍조가 드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어때요? 아무개 아버지 편이예요, 아무개 아들편이예요? 「아무개 아버지 편입니다」 뭣이? 어느 편이예요? 「아버지편입니다」 '아무개 아버지' 해야 흥하나요, '아무개 아들' 해야 흥하나요? 「아무개 아들이라고 해야 흥합니다」 지금까지 반대로 말하지 않았어요?

통일가의 금후에 희망이 있기 위해서는, 문총재가 아버지고 여러분들이 아들딸이라면 문총재 이름보다도 '강현실 통일교회'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또 여기 '문평래 통일교회' 그래야 돼요. 왜? 문선생보다 유명하니까. 그다음에 또 누구예요? 자기 이름 불러 주면 이거 전부 다 녹음되고 역사에 남으니까 내 이름 불러 주면 좋겠다고 하는 사람 요렇게해. (웃음) 도둑놈 심보 있는 줄 알았더니 다 가만히 있네. 이런 훈련을 내가 얼마나 시켰는지 시험도 못 치겠어요.

박보회! 「예」 박보희가 사실은 뭐 통일교회에서 나보다 더 유명하잖아? 그렇지? 「아닙니다」 박보희 통일교회! 기분이 좋아? 문총재 통일교회, 박보희 통일교회? 어떤 게 기분 좋아? 박보희 통일교회가 기분좋지? 왜? 소련에 행차했던 그 보고를 나는 안 했는데 자기가 하는 걸 듣고 있으니 기분이 얼마나 좋아요? 잘나고 말이야. 나보다 잘났어, 못났어? 「못났습니다」 나보다 키가 커, 작아?(웃음) 나보다 무거워, 가벼워? 「가볍습니다」 나보다 못한 데가 많아요. 키하고 눈은 나보다 조금 크지만, 얼굴도 나보다 작고 무게도 나보다는 가벼워요. (웃음) 어디, 그 다음에는 뭐? 그 다음에는 쓸데없어요. 이 사람은 다니는 것이 휘청휘청하지만, 나는 돌맹이가 굴러다니는 것 같다구요. 나 박보희 닮겠다고는 꿈에도 생각해 보지 않았어요. 그래, 박보희는 나 닳겠다고 생각해 봤어? (웃음)

뭐 박보희가 훌륭하고 곽정환이가 훌륭해서 문선생이 잘 해먹는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말라구요. 내가 저 사람들의 말을 일생 동안 한마디라도 듣고 행동하면 천의가 깨져 나가요. 왜? 에덴동산의 참부모라는 분 앞에는 아들딸이 없었어요. 복귀, 천국을 찾아가는 데서는 아담 해와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상봉해 가지고 거기서부터 새로운 심정권을 중심삼고 접붙이기 전에는 자식이 있을 수 없는 이런 도리의 길을 가기때문에, 태어나지 않은 그런 종자의 말을 들을 수 있는 가면 쓴 부모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 문선생이 위대한 것이 그것입니다. 한마디도 안 들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한마디도 안 들어요. 누가 나에게 충고하고 진언을 할 수가 없는 거예요. 차원이 그렇게 높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아직까지 빼지 않은 뒷장이 많아요. 투전판에 가 가지고 말이예요, 속여먹게 되면 어디든지…. 다 지금 나돌고 있는데도 없는 뒷장이 많거든요. 슬쩍 해 가지고, 아이고 덥다 하면서 쓱 해 가지고 쓱 해서 낸다구요. (웃음) 아이고, 땀난다 하면서 쓱 하면 나온다구요. 아, 그렇다는 거라구요.

박보희, 곽정환이 꽉 박 꽉 박 이게 다 좋은 발음이 아니예요. 문-하고 박 곽하고 어떤 게 좋아요? (웃음) 곽 할 때는 눈을 감아야 되고, 박 할 때도 이래야 돼요. 문 할 때는 이렇게…… (박수. 웃음)

저 양반들 내가 곽 박 했지만 말이예요, 이들이 처리 못 하게 생겼으면 나한테 데리고 오는 거예요. 나도 처리할 수 없는데 데려오면 어떻게하나? 죽을 맛이지만 처리는 해줘야지요. 이 소련 패들도 전부 다 내가 안 만나려고 하는 거예요. 제자들이 앞에서 다 처리하면 뭘하러 만나요. 안 그래요? 시간 없는데 말이예요. 자기들 급에서 전부 처리하라는 거예요. 할수없으니 내가 만나지만 말이예요.

통일교회의 뿌리

자, 오늘 제목이 '내 나라 통일'이예요. 세계는 이미 말한 바와 같이 주인이 없어요. 공산세계도 주인이 없고, 민주세계도 주인이 없어요. 동독 서독, 뭐 이시(EC)권 중심삼고 구라파를 움직여야 되겠다 한 것도 다 무너지고, 동구권이 위압받던 것도 다 무너졌어요. 행차 행세해서 세계에 풍비하겠다는 이러한 선구적인 생각을 하던 모든 사상적 기반이다 무너졌어요.

거기에 문제의 인물이 하나 있어요. 그게 레버런 문이예요. 문제의 단체가 하나 있어요. 그게 통일교회예요.

이번에 곽정환이 동구권 폴란드에서 교수들 모아다가 회의를 했는데, 소련에서 온 학자들과 소련의 위성국가 학자들이 모여 가지고 체제해체사상붕괴가 된 이 혼란된 환경에서 금후의 세계로 갈 수 있는 새로운 대치체제와 사상권은 레버런 문 사상밖에 없다 하는 결론을 지은 걸 보고왔어요. (박수)

일본도 그래요, 일본도. 일본도 지금 법무성하고 외무성하고 내무성에서 하나같이 '레버런 문을 절대 들이지 말라. 들이면 일본을 삼켜 버린다' 그래요. 암만 해보라구요. 그들이 배후에서 별짓을 다 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처리하려고 해도 처리 안 돼요. 소용없어요.

소련도 내가 필요하고, 미국도 내가 필요해요. 미국 사람들이 말하기를 레버런 문은 자기 나라의 제일 애국자라고 하는 거예요. 내가 영주권을 가지고 있는데, '미국은 전통적으로 영주권 가진 사람들이 국민이 됐습니다. 이 나라는 이민 온 사람들이 합해서 된 나라입니다. 이 미국에서 당신이 주도하는 걸 전체 역사에 대비해서 볼 때 선도적 입장에 선애국자 아니오? 우리들은 그렇게 봅니다' 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걸 논리 추이방법에 있어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어서 '아, 그거 맞네' 하고 인정했다구요.

자, 내가 미국의 애국자가 되는 게 좋아요, 한국의 애국자가 되는 게좋아요? 「한국의 애국자가 되는 게 좋습니다」 미국 가서 미국 사람한테 ' 내가 한국 애국자가 되는 게 좋아, 미국 애국자가 되는 게 좋아? ' 하고 물으면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미국 애국자가 되는 게 좋다고 할 겁니다」 그러면 나는 어떤 것을 택해야 되겠나요? 2억 4천만 기반과 민주세계의 선도국인 미국을 택해야 되겠어요, 둘이 갈라져 가지고 싸우고 있는 4천만 이 구더기 같은 패들이 있는 한국을 택해야 되겠어요? 어떤거예요? 「한국을 택해야 됩니다」 이놈의 자식들, 똑바로 대답해 ! 어떤걸 택해야 돼? 「한국을 택해야 됩니다」 어째서? 어째서? 모든 면에서 미국의 신세를 지고 살잖아. 어째서 한국을 택해야 되느냐? 그건 간단한 거예요. 미국은 큰 가지이고, 한국은 작은 뿌리다 ! 어때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뿌리가 귀해요, 가지가 귀해요? 「뿌리가 귀합니다」 알긴 아누만. 뿌리가 잎만큼 많지 않고 가지만큼 많지 않지만, 뿌리이기 때문에 줄기보다도 가지보다도 잎보다도 나은 것입니다.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미국을 버리고 다른 나라도 다 버리고 한국을 택할 수 있는 가망성이 있을지 모르느니라 ! (박수) 아, 있을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러면 결론적으로 볼 때, 여러분들이 뿌리예요? 뿌리예요? 뿌리가 줄기를 움직이고 가지를 움직이나요 가지가 뿌리를 움직이나요? 「뿌리가 가지를 움직입니다」 알긴 아누만. 알긴 알아.

뿌리의 위대성

그래, 뭣에서 움직여야 돼요? 뿌리의 위대함은 올라가 있는 것이다, 내려가 있는 것이다? 어떤 것이예요? 「내려가 있는 것입니다」 뿌리의 위대한 것이 뭐라구요? 「내려가 있는 겁니다」 올라가 있지. 이 쌍놈의 자식들아, 올라가 있지? 「내려가 있습니다」 올라가 있다는 것은 쌍놈의 자식이고, 내려가 있다는 것은 쌍놈의 자식의 반대는 뭐예요? 선놈의 자식이지요. (웃음)

그럴 때는 욕을 해도 내가 걸리지 않기 때문에 '이 쌍놈의 자식들아' 한다 이거예요. 그런다고 해서 그런 말 듣고 가서 '문총재 매일 아침 욕만 하더구만' 한다면 그 놈의 자식은 심판받는 거예요.

뿌리가 위대하고 훌륭한 것은 올라가 있는 것이 아니고 내려가 있기 때문이예요. 뿌리 중에 무슨 뿌리가 왕뿌리예요? 더 깊이 들어가는 뿌리예요. 그 더 깊이 들어가는 뿌리가 뭐냐? 종대뿌리예요. 태풍이 불게 될 때에 가지가 부러져 나가고 줄기가 부러져 나가도 뿌리만 있으면 또 돋아 나오는 거예요. 그렇지만 뿌레기가 뽑히면 그만이예요.

자, 미국이 합해 가지고 문총재 사상을 빼낼 수 있어요? 소련이 합해가지고 문총재 사상을 빼낼 수 있어요? 문총재 사상을 빼내려면 하나님이 딱 달려 나오는데 하나님을 빼낼 수 있느냐 말이예요.

그런 의미에서 미국을 택할 거예요, 한국을 택할 거예요? 「한국입니다」 알았어요. 왜? 뿌리이기 때문에. 나 뿌리다 하고 인정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모두 손들자 웃으심) 그래, 무슨 뿌리예요? 「종대뿌리입니다」 종대뿌리가 아니야. 들어가다 바윗돌에 부딪혀서 거꾸로 그 끄트머리가 땅 위에 뻗은 뿌리야. 어때요? 기분 좋아요? 뿌리 가운데 솜털뿌리가 있잖아요, 솜털뿌리? 그 솜털뿌리예요, 가지뿌리예요? 종대뿌리는 아니지요. 종대뿌리는 선생님 아니야? (웃음) 종대뿌리 원하는 사람은 내가 상속해 줄께. (웃음)

뿌리는 냄새나는 거름더미에 깊이 박혀야 돼요. 뿌리가 거름 좋아하나요, 나빠 하나요? 「좋아합니다」 뿌리는 거름을 좋아해요. 줄기와 가지는 반대로 신선한 것을 좋아합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그렇기 때문에 거름더미를 파고들어가서 영양소를 흡수할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고는 뿌리가 못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이 거름더미가 어디냐? 사창굴, 깡패세계예요. 거기에 가 가지고 그들을 소화해서 가지를 뻗칠 수 있는 산 사람이 되지 않고는 뿌리가 될 수 없어요. 그거 좋아해요? 똥바가지 쓰고 들어가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마음의 뿌리가 저 위예요, 밑창이예요? 어디예요? 밑창이예요, 위예요? 「밑창입니다」 왜 밑창이예요? 사탄편은 나라를 중심삼고, 사탄주권을 중심삼고 뻗어 올라가는 거예요. 하나님편은 이 반대에서 뻗어 올라가는 거예요. 사탄편에서 제일 못살고 굶주리는 그 경지에서 사탄세계의 좋아하는 것을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두 세계를 흡수해야되는 거예요. 하나님편은 두 세계, 상하를 흡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탄편 뿌리세계도 족쳐서 녹여낼 수 있고, 가지 잎까지도 녹여낼 수있어요.

이 나라는 내 나라라는 자각을 해야

자, 그럼 이제 문제는 뭐냐? 경계선을 넘을 수 있는 때에 왔다구요. 세계에 주인이 없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이제 나를 찾아야 됩니다. 미국을 대표한 내가 돼야 돼요.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소련을 대표할 수 있는 내가 돼야 돼요.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다음에는 동독 서독을 대표한 내가 돼야 돼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남한 북한을 중심삼은 내가 돼야돼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북한도 소화하고 남한도 소화할 수 있는 나! 대치된 민주세계 공산세계를 합한 나! 나의 자각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건 내 나라야, 내 나라' 이런 자각을 해야 돼요. '구라파면 내 구라파, 아시아면 내 아시아, 남북은 내 나라' 이런 자각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자각적인, 심정적 사랑을 중심삼은 연결 기반이 지금 없어요.

내가 자각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중심삼은 자각적 기반 위에 있어서…. 세계는 사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으니, 모든 것이 부서지는 여기에 있어서 우리가 새로운 세계를 대표한 하나님의 사랑의 주도자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시아를 대표한 사랑 생명 혈통을, 새로운 피살을 가진 주인의식을 가진 나, 그런 나의 출발이 돼야 되는데, 이 자리에서 내 개인이 결정한 것이 세계와 통할 수 있는 역사적 기반이 안 돼 있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타락 안 했으면 아담 해와 자체는 개인 완성이자 세계 완성적인 존재가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시간적 차이에 있어서 몇천 년 동안 번식기반을 연결시키면 그것이 자동적으로 벌어지게 돼 있는 것입니다. 아담 승리적 자각이라는 것은 세계판도, 인류가 몇천억 있더라도 그 판도를 넘고 포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승리적 마담 사랑의 기반이예요. 알겠어요?

아담 하나 완성은 개인 완성인 동시에 가정 완성이요, 가정 완성인 동시에 종족 완성이요, 종족 완성인. 동시에 민족 완성이요. 민족 완성인 동시에 국가 완성이요. 국가 완성인 동시에 세계 완성이요. 세계 완성인 동시에 천주 완성이요, 동시에 이건 하나님 완성까지 통하는 거예요. 그러한 본연의 기준을 상실해 버렸어요. 이러한 의식적 심정권을 어떻게 내 자신에 연결하느냐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는 자아 절대 해방권을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각성된 내가 되어야 됩니다.

이 날은 세계사적 자각권을 새로이 선포하는 기념일

윤박사! 윤박사의 소유물이 누구 것이야? 윤박사!「예」 윤박사는 재산 있나? 「예」 그 소유물은 누구 것이야? 내 것 되기 전에 하나님 것이 돼야 되는 거예요. 내 것 되기 전에 세계의 것이 돼야 돼요. 내 것 되기 전에 나라 것이 돼야 돼요. 내 것이 되기 전에 민족 것이 되어야 되고, 내 것이 되기 전에 종족 것이 되어야 되고, 내 것이 되기 전에 가정 것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전에는 내 것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그 재산을 세계를 위해서 쓰라는 것입니다. 어디로 돌려보낼 거예요? 세계를 위하여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정도의 길을 가는 사람이예요. 알겠어요? 그런 사람이 성인이예요. 그런 사람이 성자의 길을 이어받을 수 있는 후계자가 되는 것입니다. 내 소유를 대한민국에만 돌리겠다고 하면 안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에게 돌려야돼요. 그럴 수 있는 자각된 입장에서 자기 소유권을 가졌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없지요? 있을 수 없어요.

그 소유권을 기반으로 하여 자각한 아들딸도 내 것이 아니에요. 아들딸도 세계를 위하여 바치겠다 해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 바쳐 드린다 이거예요. 나 자신도 그런 거예요. 왜? 종대 뿌리와 종대 순은 하나의 회로예요. 이것이 순환되고 난 후에 횡적인 가지, 천만 가지, 천만 뿌리들도 살게 마련입니다.

그런 주류적 사상 기반 위에 일치화할 수 있는, 사랑 터전 위에 선 자아의 자각을 하지 못한 타락한 인류였더라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들, 자기가 제일이 되고 싶지요? 마찬가지 말이예요. '나는 하늘땅을 대표한 대표자야.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는 부럽지 않아. 당신이 플러스일 때는 내가 마이너스가 되고, 당신이 마이너스일 때는 난 플러스가 되어서 당신을 끌어올릴 수 있어' 이래야 됩니다. 하나님을 위로할 수 있는 나예요. 나를 위로할 수 있는 하나님이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가능하지, 힘을 중심삼고 가능한 게 아니예요.

그런 기반 위에 있어서 근본적인 귀일점을 역사시대를 통하여 결착시킨 때가 없었어요. 1980년대를 넘어서 1990년대를 향하는 원단 이 아침 두 시 30분에 선생님이 하는 이 말과 더불어 이런 역사적 이 전체가 세계사적 자각권을 우주에 새로이 선포할 수 있는 기념일이 될지어다!「아멘」 (박수)

그러한 나입니다. 하늘을 대표한 나예요. 일신을 망신시키지 말라 이거예요. 세계를 대표한 나입니다. 국가를 대표한 나예요. 민족을 대표한 나예요. 가정을 대표한 나예요. 그 체면을 언제나 세울 수 있는 자리가 어디예요? 그것이 위해 살겠다는 자리예요. 저 밑창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거기서 뿌리가 생기는 거예요. 그 밑창에 들어가는 비례에 따라서 가지와 잎은 피어나게 마련입니다.

고생보다 이 민족에 심정의 다리를 놓은 실적이 있어야

이번에 내가 제주도에 가 가지고 통일교회 책임자들과 교구장들에게 40년 지낸 과정에 대한 간증을 시켰어요. 배고픈 패들! 밥을 그리워하던 패들! 밥을 그리워하고, 배고픔과 어려움을 피하기 위해서 눈물을 흘리던 것하고, 하나님이 그리워,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사명적인 입장에서 부끄러움을 피하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것하고 어느 것이 비중이 커요? 배고픈 것을 면하기 위해서 먹을 것을 찾아 허덕이던 것이 더 커요, 하늘의 심정권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몸부림치던 것이 더 커요? 그 아픔, 그 고통이 어떤 것이 더 커요?

여러분들이 배고픈 것이 더 컸다 할 때는 낙제예요. 배고픔을 잊어버리고 하늘의 심정권을 이 민족 앞에 이어 주기 위한, 미지의 뭇사람들이 나로 말미암아 놓여진 다리를 통해서 미래에 있어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넘어갈 수 있는 그런 심정적 다리를 놓을 수 있는 기준이 남아 있어야지, 그런 실적 다리가 남아 있어야지, 아무것도 없는 패들은 배고픈 생애를 지낸 것이 죄예요, 죄!

하늘을 걱정시키고, 주변의 친지를 걱정시키고, 따르고 있는 식구를 걱정시키는 이것을 누가 책임질 거예요? 죄예요. 왜 굶었어요? 왜 고생을 했어요? 후대에 나와 더불어 역사시대에 남길 수 있는 실적이 목적이었다 이거예요. 문총재가 아무리 고생해도, 40년 동안 고생 아무리 했다고 해도 실적이 없으면 허사예요. 욕먹은 것이 무서워요. 보기가 부끄러워요. 그 이상의 실적이 없어 가지고는 이 욕먹었던 것을 해소할 길이 없어요. 내가 옳다고 변증할 수 있는 재료가 없어요. 똑똑히 알겠어요? 「예」

이 시간 자각을 해야 되겠어요. 통일교회 몇 년 다녔다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실적이 없으면 부끄러운 거예요.

1980년대까지는 굶주린 놀음을 통해 가지고 이런 수난길을 가는 일이 있었지만, 이제 1990년대부터는 …. 과거 피난시대는 가족을 구하기 위한 시대였지만, 이제 1990년대는 나라가 피난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나라를 이끄는 피난길을 어떻게 갈 것이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야할 길을 이 시간 제시하는 것입니다. 나라 잃은 할아버지 할머니 같은 패가 많아요. 나라 잃은 어머니 아버지 같은 패가 많아요. 나라 잃은 자기 같은 패가 많아요. 나라 잃은 아들딸 같은 패가 많아요. 여러분이 거기에 축이 되어 가지고 그걸 중심삼고 돌아야 돼요. 여러분의 판도가 확대될 때까지.

국가가 양분된 이런 피난민적 신세를 청산하기 위해서는 …. 대한민국은 옛날같이 굶주린 시대는 지나갔어요.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이 시궁창에서 전부 다 꺼져 가는 젊은 청소년들, 퇴폐사상에 잠겨있는 패들을 구하는 형님 누나 어머니 아버지가 되지 않고는 이 나라를 수습할 길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내 자신이 분수령을 넘었는가를 자문해 보라

이제는 넘어서는 자각을 해야 됩니다. 깊은 구덩이에는 다 들어왔어요. 이제 분수령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자체 자각을 해야 된다구요. 분수령을 넘어가게 될 때, 하늘 앞에 나 자신을 바치고, 내가 거느릴 수 있는 그 무엇을 하늘 앞에 예물로서 바쳐 그것이 하늘에 사용될 수 있는 소망적인 그 무엇이 되게 될 때는 하늘 앞에 환영받지만, 아무것도 없이 이제 와서 내 자신이 하늘 앞에 신세를 끼치겠다 해서는 환영받지 못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문답이예요. 내 자신부터 몸과 마음이 하늘 앞에 같이 분수령을 넘었느냐? 몸과 마음이 역사성을 대표한 악마의 터전이 되고 기틀이 되었던 것을 영적 육적으로 청산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가 묻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남편 여러분의 아내가 묻는 것입니다. 잊어선 안 돼요. 여러분의 아들딸이 묻는 것입니다. 엄마 아빠는 그걸 청산짓고 나를 낳아 놓았고, 그걸 청산지은 자리에서 나를 길러 주었느냐고 묻는 거예요.

망상적인 공언이 아니예요. 실제적인 실상으로 소화해서, 여기에 민족 태평의 기준을 내 마음으로부터 내 가정 기틀 앞에 위로는 후손으로서, 아래로는 조상으로서, 좌우로는 형제로서, 전후로는 부부로서 부끄럽지 않은 자각된, 주체성을 지닌 심정적 대표 자리의 권한을 갖기 전에는 천국 갈 수 있는 방향을 맞출 도리가 없어요.

이제까지는 여러분들이 나를 따라왔어요. 나를 따라왔기 때문에 표준을 나한테 맞춰 따라왔지마는, 이제는 내가 빠져요. 여러분 시대예요. 어떻게 표준을 맞출 거예요? 안 그래요? 나는 산을 넘어갔어요. 어떻게 표준을 맞출 거예요? 문제는 간단합니다. 심정권을 중심삼은 자각 자체를 세계화권에 확립시킬 수 있는 자리를 찾고 가게 된다면 저쪽이 맞춰줘요. 내가 중심에 서서 가게 되면 저쪽이 맞춰줘요. 이걸 치게 되면 친 녀석이 망해요. 핍박해도 핍박을 넘어가요. 맞춰주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나, 내 것, 나의 자각을 해야 돼요. 여러분 몸 가운데는 마음이 있지요? 그 마음이 내 것이다, 나다 할 수 있는 자신이 있어요? 여러분의 몸뚱이가 여러분 것인데, '이 몸뚱이가 내 것이다'라고 할 수 있어요? 그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의식은 타락하지 않은 이상권 아담 완성의 본원지와 연결될 수 있는 심정적 터전이 되어 있을 때 가능한 거예요. 이렇게 물어 볼 때 자신이 있느냐?

하나님과 참부모를 절대적으로 붙들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종으로는 하나님을 절대 붙들어야 돼요! 이게 중심이예요. 횡으로는 참부모를 절대 붙들어요! 여러분 자신은 여기 서고. 그래서 부모님이 중심삼고 살던, 하나님이 가르치는 교훈 '위해서 살라'는 천리를 따라가게 될 때 방향감각이, 목표가 전부 다 나에게 맞춰져 가지고 나를 보호해서 본원지와 접선할 수 있게끔 인도하느니라.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자기 주장 하지 말라 이거예요. 자기 주장 하지 말라 이겁니다, 이때에. 하나님을 주장하고 천지를 주장하기 전에 세계와 나라를 주장하고, 민족을 주장하고 가정을 주장하고 아내를 주장하기 전에 자기를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을 수습한 자리에서, 자아 각성을 통한 거기에서 몸과 마음이 사랑과 일체가 되고, 하나님의 생명과 일체가 되고, 하나님의 핏줄과 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안 됐으니 하늘 부모와 참부모를 중심삼고 일치권, 절대 순응할 수 있는 자리에 접근해 들어가서 선생님의 자녀들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자각을 해야 합니다. 이런 자각이 필요한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여러분이 탕감노정을 개인으로부터 확대하기 위해서 간 것입니다. 세계가 안 왔기 때문에 세계가 올 때까지 많은…. 이제는 세계가 내 마음 안에 있습니다. 저 밑창에 세계권이 있어요. 반대입니다. 원형을 그려 보면 개인·가정·종족·민족이 전부 다…. 죽 이러한 세계 대표 위에 내가 서 있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뿌리가 되고, 여기서부터 조상의 자리에서 후손을 통해서 세계 인류를 번식시켜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개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붙들고, 세계를 붙들고, 가정을 붙들고, 아내를 붙들고, 자식을 붙들고, 나를 붙들고, 내 마음 앞에 몸을 붙들고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그 싸움을 빨리 끝내야 돼요. 알겠어요? 자기 수호에 일생을 보내다가는 가정에, 종족에, 민족에, 국가에, 세계에 언제 연결시킬 거예요?

나의 자리를 확정짓지 않으면 내 나라를 찾을 수 없다

그러니까 이제부터 거꾸로 하늘 땅, 하나님을 대표하고, 천주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고, 국가를 대표하고, 민족을 대표하고, 종족을 대표하고, 가정을 대표한 나! 아내의 주체로서의 나! 남편의 상대로서의 나! 그럴 수 있는 나의 자리를 확정지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내 나라를 찾을 수 없어요. 알겠습니까? 「예」

이걸 확정지어 가지고 내 가정이 하나되고, 그런 자각이 세계화 이념권을 연결시키는 본원지에 통할 수 있는 심정권에 선 가정, 그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족, 종족을 중심삼고 민족, 민족을 중심삼고 국가기준까지 연결시키는 날에는 세계가 외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통일세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이제 남북이 통일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게 될 때는 선생님을 중심삼고 통일세계를 통해서 연결되기 시작한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작년 표어가 무엇이었느냐 하면 한국통일이었어요. 그렇지요?「예」영적인 기준에 있어서 통일권을 내가 다 다져 놓았어요. 영적인 세계의 모든 것을 중심삼고 통일가에 속한 모든 것의 청산이 벌어졌어요. 육적인 기준에 있어서도 역시 세계 판도의 핍박의 기준을 43년을 통해 다 청산지어 가지고 좌우가 엇갈렸던 것이 완충지대를 넘어갈 수 있게 되었어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늘이 오른편에 가는 것입니다. 그랬다면 그냥 그대로 올라갈 터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악마가 오른편으로 가고 선이 왼편에 갔기 때문에 어느 한 때에 갈라서 엑스(X)선으로 체인지해야 돼요. 지금이 체인지할 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편에서 바라던 욕망의 길이라는 것은 사탄세계가 바라던 내용과 본질적으로 180도 다른 것을 알지어다 ! 「아멘」

이 모든 것을 다 찢어 버리고 없애 버린 자리에서 나의 자각을 해야돼요. 그렇게 자라는 가정은 세계를 대표한 가정이 되고, 그렇게 자라는 종족은 세계 국가를 대표한 종족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라는 민족은 세계 민족을 대표하고, 그렇게 자라는 국가는 세계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하늘땅을 중심삼고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연결될 수 있었던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어느 한때에 청산지어야 할 분수령을 넘는 때가 있어야 할 텐데, 그때가 바로 이때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런 입장의 자아입니다. '나 하나님은 혼자 절대자다. 만유의 중심존재다. 사랑을 중심삼은 내 치리권 내에 있어야 된다' 하던 자각적인 심정권을 대표한 아들의 자리, 딸의 자리를 확립할지어다 ! 그 자리가 나를 확정지을 수 있는 본원지의 자아의 자리를 회복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내 나라 통일은 나에게서부터

오늘부터 90년대의 10년 동안…. 이제 3년 동안에 대한민국의 운명이 결정되는 거예요. 3년 동안에 나는 보따리 싸 가지고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일본도 갈 수도 있고, 미국도 갈 수도 있고, 소련도 갈수 있고 말이예요. 나를 빼앗아 가려고 지금 전세계가 눈이 붉어져 있어요. 종자를 받아 가고 싶어해요, 종자! 문선생의 종자를 전부 다 빼앗아 가고 싶어한다 그 말이예요.

그런 의미에서 지금 우리 애들 미국에 데려다가 영어도 배우게 하고 말이예요, 나는 한국에 있었지만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도 하고 있는 거예요. 이제 소련하고 중공을 교육시키고 다 해야 되겠다구요. 3년 동안에 끝장이 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3년이 아니라 잘만 하면 3개월에도 끝날지 모르지요.

여러분이 이 체제에 일원화되어 가지고 간절히 하늘을 덮고 땅을 넘치게 해서 흐를 수 있게 된다면 김일성은 자동적으로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뜻이 이루어질 때까지는 김일성이 죽으면 안 돼요. 고개넘을 때까지 김일성이 죽으면 안 돼요. 김일성이가 안내자가 되어야 됩니다.

오늘 표제가 '내 나라 통일'입니다. 어디서부터? 남북한이 아니예요. 나에게서부터. 이게 통일되게 될 때는, 대한민국이 그런 심정권이 되면 이북은 그냥 그대로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문총재가 미국과 기독교를 수습해 가지고 세계 정상의 자리에서 1차, 2차대전 직후에 잃어버렸던 기준을 다시 찾아 세워서 일본·미국·독일을 중심삼고 재차 편성해서그런 기반을 닦아 올라 옴으로 말미암아 이때부터 자유세계를 침범하였던 공산당은 역으로 물러가야 돼요. 그래서 소련이 왕창, 중국이 왕창하는 것입니다. 약소국가 공산당은 있어도 괜찮아요. 그건 있어야 된다구요. 없으면 안 됩니다. 자극이 필요해요.

병균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백혈구가 싸우고, 거기서 이김으로 말미암아 연단되는 것입니다. 그게 필요해요. 반대가 있어야 돼요. 반대 없으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이제 통일교회 앞에 반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뭐가 있어? 없지요. 통일교회를 누가 반대해요? 반대했댔자 손해날 것이 뻔한데. 악착같은 내 눈을 보라구요, 얼마나 매섭게 생겼나. 말 빠른 걸 보라구요. 얼마나 바빠요? 결론 보는 것도 한 시간까지 안 가요. 뭐 순간적으로 결론내지 않으면 내가 다 내 버려요. 그럴 수 있는 머리를 갖고 있습니다.

천년 세월을 주름잡고 살아 나온 거예요. 하나님을 녹여 낸 사람 아니예요? 안 그래요? 나한테 반한 분이 하나님이지요. 역사 이래 인간 세계에 하나님이 반해 가지고 놓을 수 없는, 아무리 어려워도 보호할 수 있는 자로 세워진 사람이 누구예요? 나밖에 더 있어요? 안 그래요?

미국 감옥에 들어가서도 그래요. 감옥에 들어가서도 걱정 안 해요. 감옥이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더라구요. 난 전에는 세 시간밖에 안 잤는데, 거기서는 여덟 시간 안 자면 밥을 안 준다 이거예요. 그러니 잠 못잔 탕감을 다 한 거지요. 아이고, 놀지도 못하고 그렇게 바빴는데, 이건종일 24시간 놀 것밖에 없더라구요. 책 못 보던 놈 그저 하루 종일 책보더라도 누가 원망을 안 해요. 아이고, 전체 하나님이…. 그래서 '하나님 고맙습니다' 한 것입니다.

세상에서 전체 뿌리 가운데 제일 나쁘다고 …. 사탄세계는 제일 나빠하는 거예요. 안 자던 잠 자고…. 다들 잠자는 데 나는 잠 안 잤거든요. 반대가 전부 다 벌어진다 이거예요. 알고 보니 이쪽에서 저편 가기 위한 하늘의 작전이었더라 이거예요. 내가 하는 것을 사탄이 못 해요. 나는 두 면을 다 했지만, 사탄은 두 면을 못 해요. 한 면 전문가밖에 안 되니 양면 전문가한테 질 수밖에.

해방권을 나오는데 사탄이 따라 나오지 못하니 미국이 굴복하고, 세계가 굴복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내 앞에 반대할 자가 없어요. 1987년까지만 해도 김일성이하고 소련 정치국이 합작해서 나를 암살할 계획을 세워 가지고 없애려고 했어요. '1987년 12월까지 레버런 문은 지상에 없다'고 그들이 결론을 내렸어요. 그렇지만 내가 없어졌나요? 누가 보호했나요? 「하나님이 보호하셨습니다」 나 없으면 하나님이 죽어 자빠지는데. 내 일을 대신할 자가 없잖아요?

나를 잡으려고 하는 녀석들은 전부 다 곤두박질하고 자기들이 잡혀버려요. 요즘에는 사방에 돌아다니더라도 그러한 흔적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남동에 지금까지는 문지기들이 많았지만, 이제는 하나도 없게끔 하고 내가 문 지키고 살려고 그런다구요. 지금 나라가 바쁜데 한 사람이라도 나가 일해야지, 뭐하러 지키고 앉아 있어요?

통일의 새로운 왕권시대를 목표로 보다 힘차게 전진하라

자, 박보희 나오라구. 곽정환이 나와서 금년 표어…. 내 나라 통일입니다. 통일은 마음과 몸이 하나돼야 돼요. 내 나라 통일입니다. 그 통일은 남편하고 아내하고 하나되어야 돼요. 내 나라 통일입니다. 그 통일은 어머니 아버지 앞에 자녀가 하나되어야 돼요. 그 자녀를 중심삼고, 통일가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지금 말한 본원지적 자각을 재인식하는 나를 찾기 전에는 이런 모든 나라의 이상권도 접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오늘부터 전체를 대표한 나, 하나님을 대표하고, 우주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고, 이상적 나라를 대표하고, 민족을 대표하고, 가정에 있어서는 남편을 대표하고, 아내를 대표하고, 아들딸을 대표한 내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적 할머니 할아버지, 가정적 어머니 아버지, 가정적 아들딸, 이것을 확대한 것이 50억 인류입니다. 3단계 계층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입니다. 알겠어요? 자각적인 모든 기준을, 자아에 있어서 여러분 가정을 대표한 총합적인 핵의 기준을 가정으로부터, 아담 해와 가정으로부터 세계에 연결할 수 있는 본원지를 잃어버렸으니 그것을 다시…. 이제 이 분수령을 넘어서 가지고 본원지에 찾아가게 될 때, 이것을 확정지음으로 말미암아 얼어붙었던 빙산이 봄날을 맞이하여 녹듯이 세계는 자동적으로 해소되어 갈 것이다 !「아멘」 (박수)

그렇기 때문에 이런 자각적인 나로부터 시작하는 내 나라를 찾아야돼요! 내 나라가 삼천리반도라면 삼천리반도의 남한 사람 4천만을 동화시키고, 그 동화시킨 4천만을 이북 앞에 동화시켜야 됩니다. 주먹으로 때려잡는 것이 아니예요. 본질적인 사랑의 영양소를 중심삼고 녹여서 그것이 범람해 가지고 이북 산천까지 미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금후의 십년 동안, 1980년대를 넘어서 가지고 1990년대, 1900년대를 중심삼고 21세기, 2000년대를 넘어설 수 있는 통일의 새로운 왕권시대가 출범할 날이 다가올 것이라고 보는 것이 선생님의 관입니다.

그 목적지를 향해서 오늘부터 보다 힘차게, 보다 성의를 가하고 보다정성을 가하여 전진할지어다! 「아멘!」 전진할지어다! 「아멘!」 전진할지어다! 「아멘!」 (박수)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이 자식이 그렇게 고대하던 1940년대에 섭리의 초점으로 꼭 필요하던 당신의 경륜이 기독교와 미국이 이 삼천리반도를 중심삼고 하나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왜정 때에도 파괴 당하지 않았던 이 한반도가 어찌하여 양분되고, 어찌하여 피투성이를 남긴 6·25동란이 있었습니까? 오늘날까지 신음하는 정치풍토에 자기자신의 모습을 상실한 채 자각적인 국가관, 자각적인 가정관, 자각적인 인생관을 갖지 못하고 허덕이는 이 민족을, 아버지여, 이 아침에 불쌍히 보시옵소서.

제가 세계로 유리고객하면서 편답하여 당신이 소원하시던, 세계사적인 기독교문명권이 책임 못 해 잃어버렸던 것을 수습하기 위하여 기독교문명권을 기반으로 한 가인 아벨적인 입장에서 볼 때의 가인적인 입장인 국가기준을 미국을 중심삼고 세워 자유세계의 통일권을 갖추어 가지고, 공산권까지 소화해야 할 통일적인 당신의 주도국가로 만들어 아담을 중심삼고, 참아버지를 중심삼고, 일체화된 국가이념을 중심삼고 펴야 할 내적으로 준비 된 모든….

영계와 육계의 모든 진리의 내용을 가지고 20대, 30대, 40대의 과정에 있어서 온 세계의 어떠한 지상의 최고의 지도자라도 지도해야 하는 책임과 사명을 다하지 못하였던 역사적 1940년도를 되찾기 위하여, 홀로 4천 년 동안 아버지께서 준비했던 섭리사를 재차 횡적인 면에서 40년을 중심으로 재탕감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해서, 미국 교계를 대표한 통일교회가 미국 교회와 하나되어 가지고 이것이 아벨권을 형성하여 미국 나라를 완전히 당신의 뜻 앞에 세울 수 있는 세계사적 주도적 권한을 중심삼고 이걸 세움으로써 2차대전 때에 잃어버렸던 것을 복귀할 수 있는 기준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미국이 책임하지 못한 이 공산주의 제패…. 공산주의의 외적 세력권은 하늘적 기준 앞에 자기 기준을 되찾은 자리에 서기 때문에 중국도 소련도 73년 역사를 넘지 못한다는 것을 이미 가르쳐 주면서 나왔습니다.

아버지, 역사는 엄연히 하나님의 섭리적 법도를 따라 진전하는 것을 아는 통일의 무리들은 강하고 담대했습니다. 어려움을 참으며 생활노정에 있어서 눈물 흘린 것은 배고파서가 아니라 배고파 몰리고 있는 피난민과 같은 자기 가정을 넘어서 이 나라를 수습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세계적 복귀의 운세 한계가 개인적 기준을 넘고 가정·종족·민족·국가 기준의 한도를 넘어 미국을 넘어설 수 있는 단계에 섬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이 1976년부터 12년 기간에 이와 같이 비약적인 섭리의 발전을 해야 된다는 것도 이미 섭리사 가운데 저희들은 알고 바랐던 것입니다. 이것이 우연히 된 것이 아니라 당신이 살아서 역사의 배후에서 섭리하심으로 말미암아 12년 동안에 올림픽이라는 이 과제를 중심삼고 민족단결을 촉구하여 새로운 부흥의 기반을 이룬 것입니다. 이것은 대한민국 자체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세계의 최고 정상국의 하나의 핵심국가로서, 상대적인 주체국가로서, 상대권 선진국의 문화와 모든 기반을 이어받기 위한 중심 핵의 나라로서 부끄러움이 없는 천의의 자세를 갖추게 하기 위한, 천운이 옹호함과 더불어 밑받침을 해준 연고로 이 나라가 이렇게 부흥되었다는 것을 저희들은 오래 전부터 말했고, 사실로 보아 왔습니다.

그렇게 된 이 나라인데, 오늘날 사탄세계의 2세들이 대학가에서 이 나라를 농락하고, 대학교수들이 자기 모양은 갖추었으나 죽은 자의 모양으로 소수의 좌익 계열의 교수들에게 밀려 코너에 몰린 이 불쌍한 정상을 해방시키기 위하여 통일교회는 백방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아버지, 1970년대에 90여 명의 교수들이 건국대를 중심삼고 명단을 발표했던 일이 있었으나 그 시대에 있어서 그들이 책임소행을 다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의 그 누구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 자신이 새로운 대학 건립을 추구했던 것, 이 나라 이 민족을 지도할 수 있는 신문사 건립을 추구했던 것 등 지금까지 소원하신 모든 것이 1989년을 중심삼고 다 성취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늘이 살아 계신 연고였고, 민족을 구도할 수 있는 새로운 지도방침과 지도 목표를 세우기 위한 하늘의 뜻임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새로운 후계자들을 길러 낼 수 있는 성화대학의 출범을 가져왔고, 사회의 부패상을 깨쳐 버리고 이걸 수습하여 새로운 이념적, 도리적 노선을 세우기 위한 신문사인 [세계일보]도 갖추었사오니, 여기에 [전교학신문]까지 합하여서 민족정기를 다시 일깨워 재발시키고 새로운 남북통일의 정기를 하늘의 운세와 더불어 불어 넣어 이 민족이 망할 수 없는 소망의 천국으로 전환할 수 있어야 되겠사옵니다.

1970년대 눈물의 길을 걸어오던 그 환경을 넘어서 환희와 기쁨과 감사의 눈물을 흘리면서 저희들은 다시 씨를 뿌리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왔습니다. 무슨 씨? 사랑의 씨. 무슨 씨? 인류의 전통적인 사상을 갖추고 인격을 갖추어 하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완성할 수 있는 인격관을 가진, 세계관을 가진, 천주관을 가진 아들딸을 대표할 수 있는 씨를 심어야 되겠사옵니다. 그 목적을 위하여 1990년도 오늘부터 출전을 다짐하는 이 시간이라는 것을 여기 모인 각자의 마음 몸에 어리게 허락하여주시옵소서.

일체일심과 통하고 일심일체가 화합하여 아버지께서 머물 수 있는 내자신의 우거지(寓居地)를 당신이 얼마나 바라 왔으며, 내 집이라고 할 수 있는 집을 아버지께서 얼마나 바라 왔으며, 내 종족이라 할 수 있는 종족을 얼마나 바라 왔습니까?

내가 이제 찾아 나서는 걸음은 종족적 메시아로서 아버지의 종족을 찾아 나서는 걸음이옵니다. 눈물과 수난과 고통과 극복의 한스러운 고비를 찾아 나오신 하늘 아버지의 한을 대신 풀기 위해서 이제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대하여 아버지의 짐을 대신 지고 아들의 책임을 다하여 앞으로 찾아오는 후손들의 십자가의 길을 막기 위하여 온갖 정성을 다하는 자각된 자아의 본연의 자세를 갖출 수 있는 나를 찾고, 내 가정을 찾고, 내 종족과 내 나라를 찾아 나설 수 있는 통일의 무리가 되기를 이 시간 결의 했사오니, 결의한 길을 가는 그 모습을 자랑스럽게 보시옵소서.

사탄세계의 그 누구하고 비교해도 부끄럽지 않는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전진에 전진을 하여 눈물과 더불어 환희와 더불어 자극을 주어 하늘 사랑과 하늘 생명과 하늘의 피가 약동할 수 있는 전체 민족 화합의 통일권으로 전진하기를 다짐 하였사오니, 아버지, 받아 주시옵소서.

통일교회를 믿다가 간 영계의 모든 영인들, 기독교를 믿다가 간 모든 영인들, 각 도를 믿다가 간 모든 영인들, 양심적으로 생활하다가 간 모든 영인들, 한의 한을 품고 지옥에 가 신음하고 있는 모든 영들, 선하지 못하여 탄식하는 모든 영인들이 선을 위해서 지상의 천국 개국을 위하여 전진하는 통일의 무리들 앞에 상대적 요건 이상의 폭을 넓혀서라도 재림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환경을 급속히 소화할 수 있는 총연합적인 행군이 벌어지기를 원하여 선포하오니, 영계와 육계가 그러한 보조에 맞추어 전진하기를 바라나이다.

아버지, 오늘 1990년도 원단 이 아침에 선포한 표어를 따라 내 나라를 찾기 위한 독립적 아들딸로서 부끄럽지 않은 자세를 갖춘, 하늘을 대표해도, 땅을 대표해도, 세계를 대표해도, 어디를 대표해도 존경받고, 사탄이 스스로 그 앞에 무릎을 꿇을 수 있는 본연적인 하나님의 아들딸, 사랑의 왕자 왕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1990년대와 더불어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나이다. 아멘.

오늘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23회 하나님의 날입니다. 벌써 23년이 되었습니다. 1960년도에 성혼식이 끝난 이후부터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이 세워졌습니다.

반대와 핍박의 와중에서 치른 성혼식의 의의

해방 이후 14년을 거쳐 가지고 성혼식을 했습니다. 그건 왜 그래야 되느냐? 소생ㆍ장성ㆍ완성시대에서 소생시대를 7년으로 잡으면 장성시대까지는 14년이기 때문에 해방 이후 14년을 지나서 통일가에 있어서 예수님이 국가적 기준에서 실패했던 것을…. 예수님은 장성급 아담으로 왔기 때문에 그 기준에서 실패한 것을 대한민국의 판도에서 소생ㆍ장성의 양차 7년노정을 거쳐 가지고 통일교회의 환경을 에워싸고 반대하는 모든 여건들을 억누르고 싸우는 전쟁 마당에서 성혼식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영육의 부활을 가져오지 못했다 이거예요. 영적 부활은 가져왔지만 육적 부활을 가져오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영적 구원섭리의 도리는 세웠지만 육적 구원섭리의 도리를 세우지 못하였기 때문에 절반을 갈라 놓은 것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실패한 모든 것을 수습하려면 영적인 세계의 모든 판도를 하늘로부터 인수받아 가지고 지상세계에 나타나서 사탄세계와 대결하면서 전진해야 할 과정이 남아 있음으로 말미암아 일대 격전을 하면서 성혼식을 가졌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장성기 완성급 14년 기준을 중심삼고 영적 기반을 인수하고 실체기반 확대를 위한 싸움의 노정을 거쳐 나가기 마련인 것입니다.

이 지상으로 보게 될 때 지상에 부모가 없었다 이거예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보면, 영적인 부모인 예수와 성신을 중심삼고 영적 자녀들을 세계적으로 확장시키는 판도였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육적 기준이 되는 이것을 대신 세계의 판도까지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돼요. 이 둘이 맞아 떨어져 가지고 하나로서 귀결될 수 있는 자리에서 재림 이상을 영육을 통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극복해서 세계적인 모든 핍박권을 능가할 수 있는 시대까지 이루어 가야 합니다. 그때까지의 과정에는 언제나 싸움이 남아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성혼식을 하고 난 이후에 있어서 제일 문제가 뭐냐? 이 지상에 하나님을 중심한 참부모가 태어났다 이거예요. 역사 이래에 악한 부모는 태어난 일이 있었지만 하나님을 중심삼은 선한 부모의 기준이 이 지상에 설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이 설정되는 날에는 사탄이는 역사 이래 지금까지 인류를 지배해 나오던 모든 것을 빼앗겨 버립니다. 본격적으로 평면도상에서 이것이 침식당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력은 갖은 힘을 다해서 반기를 들고 핍박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는 거예요.

그럼 왜 성혼식을 하고 나서도 핍박을 받아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성혼한 기준이 장성기 완성급이기 때문에 7년노정이 남아 있기 때문이예요. 이 7년노정을 어떻게 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이 7년노정을 넘어야만 직접주관권에 도달해요. 원리결과주관권을 거쳐 가지고 직접주관권까지 도달하는 데에는 책임분담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사랑의 이상을 갖추어서 그것이 다시 갈라질래야 갈라질 수 없는 자리까지 나가 가지고 직접주관권 내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 사랑을 위주로 한 가정 기반을 만들었으면 그 기반에서부터 천지가 합덕(合德)하고 남녀가 합덕하는 기반에서 새로운 사랑적 기반, 새로운 생명적 기반, 새로운 혈통적 기반을 중심삼고 사방으로 평면적인 확대이념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러한 기반을 이루기 위한 것이 성혼식이었다는 거예요.

타락한 인간이 찾아가야 할 가치권·본질권·본성권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영계는 생산이 없는 곳입니다. 영계에 들어가 보게 된다면, 영계에 척 가게 되면 `어디서 태어났느냐? '고 물어 보게 될 때…. 태어날 곳은 지구성밖에 없어요. 때로는 `어디서 왔느냐? ' 할 때, `저 딴 별나라에서 왔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딴 별나라에서도 사람이 태어나 살다가 여기 오는 구나!' 하는 생각을 하기 쉬워요. 그러나 그게 아니예요. 그것은 영계에 가서 자기 형태대로 동서남북 사방으로 모두 널려져 있기 때문에….

이 우주는 영계의 활동무대예요. 이 지상도 영계의 활동무대인 동시에 방대한 이 우주도 영적 활동무대예요. 오늘날 인공위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요전에 해왕성인가에 가는데 12년 얼마가 걸렸다고 그랬지요? 12년 얼마를 가 가지고 그 위성권 내에 들어가 촬영해서 지구성에 보내 준 사진이 공개될 수 있는 이런 시대가 되었다구요.

이 지상에 있어서 그러한 외적인 세계, 우주와 연관을 맺을 수 있다 하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지상에 살고 있는 하늘나라 백성들이, 타락하지 않은 하늘나라의 백성들이 저 대우주에 확대되어 있는 천천만 선조들과 언제나 연락할 수 있는 기준이 되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거예요. 이 외적인 세계에서 그것을 상징적으로 표시하는 놀음이 위성을 통한 우주탐색이다 이거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영적인 기준에서 우주를 탐색할 수 있는 거예요. 인간의 힘으로 만들어진 문명의 이기를 통해서도 이 우주를 탐색할 수 있다고 할 때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절대적인 능력의 하나님이 지으신 인간 자체가 영적인 기준에서 우주를 탐색할 수 있는 능력을 못 가졌다고 말할 수 없는 거예요. 갖고도 남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왜 그러한 모든 기능을 상실했느냐? 타락한 결과로 인해 상실해 버렸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타락한 인간이 가야 할 길은 무엇이냐? 본연의 인간 가치권, 인간의 본질권, 본성권을 찾아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안 될 이러한 타락권 내에 놓여진 인류가 되었더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권을 벗어나야 돼요.

타락권은 어떤 곳이냐? 이것을 우리 원리로 보면 무원리권입니다. 원리 바깥의 세계다 이거예요. 이것은 본래 하나님이 창조이상으로 지었던 것이 아니예요. 원리 바깥의 세계로 끌려 나와 가지고…. 우리 인간은 원리권 내에 살아서 이상을 성사해 가지고 대우주의 주인공인 하나님과 더불어 생활을 하면서, 생애권을 즐기면서 대우주를 기반으로 확대해서 살아야 할 것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원리권을 상실했어요. 그래 가지고 별다른, 별도의 세계가 되었다 이거예요. 이 경계선을 넘기 위해서는 일대 혁명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차적인 종교를 믿는 신앙의 길에는 출가라는 명제(命題)가 있는 것입니다. 집을 떠나야 된다는 것은 뭐냐 하면 나라를 등지고, 사회를 등지고, 자기 조부모로부터 자기 부모, 자기 아들딸 등을 전부 다 등지고 이쪽 세계로 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쪽 세계로 넘어서야 된다구요. 여기 이 자리는 경계선이예요. 오늘날의 삼팔선 같은 경계선은 인간 세계의 지형을 중심삼은 분기선이지만, 영계와 사탄세계의 분기선이라는 것은 역사성을 짊어지고 있다 이거예요. 여기 이 경계선에서 모두 넘지를 못 했어요. 그래서 수많은 우리 조상들과 인류는 신음하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격파해 가지고 이 권내에 들어서는 날에는 모든 것이 확실해요.

타락권의 실상

인류가, 인간들이 가야 할 길은 교육받아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자동적으로 가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들도 들었을 거예요. 항구에 매여 있는 배가 항해 도중에 파선될 것 같다 싶으면 거기에 살던 쥐새끼들이 줄을 타고 전부 다 육지로 나간다는 거예요. 그런 말을 들어 봤지요?「예」 그런 미물(微物)들까지도 자기가 앞으로 이 배를 탔다가는 죽는다는 위험성을 감지하고 도피할 수 있는 성질을 가졌다 할진대는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스스로의 죽음길을 피해 가지고 이상적 경지를 찾아갈 수 없게끔 되어 있지 않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렇지 못한 것은 타락 때문이예요. 타락으로 인한 한(恨), 타락권에서 슬픈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 인류의 군상(群像)이다 그 말이예요.

그러면 이 타락권은 뭐냐? 하나님과 접촉할 수 있는 길을 백방으로 막는 권이예요. 사탄은 선하신 하나님, 절대적인 하나님과 접촉할 수 있는 길을 막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 권내는 사탄을 중심삼고…. 그러니 죽은 모든 영들이 천국 갈 수 없어! 천국 갈 수 없어요. 천국 갈 수 없다구요. 이것은 전부 다 공간세계에 들떠 가지고 지옥까지…. 거기에 악한 것은….

예를 들어 말하면, 벌룬(balloon), 즉 기구(氣球)가 각자의 무게에 따라 가지고 자기 위치에 처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더 악한 사람이었을수록 사탄세계의 저 밑창으로 들어가고, 조금 양심적이었던 사람들은 공간에 떠돌이 영들로서 하나의 권을 이루고 있다 이거예요. 이런 모든 영들이 선한 하나님편에 속하려고 하는 모든 것을 언제나 침식하는 거예요, 가지각색으로. 종교의 길을 가려 하는, 본질적인 길을 찾아가려 하는 그 길을 백방으로 막아 나오는 거예요. 사탄을 중심삼고 죽어 간 수많은 영들이 하나님의 뜻을 이 지상에 펴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이것을 멸망시키기 위해서, 이것을 없애기 위해서 무한한 활동을 해 나왔다는 거예요.

이 세상에 하나님이 안 계신 것과 같이 된 것이 문제

그러면 그걸 누가 막아 나왔느냐 이거예요. 누가 막아 나왔느냐? 여기 이 경계선을 넘어서 이걸 막을 수 있는 사람이 나오지 않았다 이거예요. 하나님 자신이 이걸 막기 위해서…. 원리를 통해서 여러분이 알다시피 하나님 자신이 원리결과주관권 내에 있는 아담을 주관할 수 없었다는 거예요. 그건 왜 그러냐? 원리를 절대적인 입장에 세우기 위해서, 또 인간을 인간답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건 하나님 자신이 인간에게 권한을 주기 위해서 간섭할 수 없었다 이거예요. 절대적 기준이예요.

또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화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상대적 가치를 인간에게 부여해 줄 수 있으려면 인간도 하나님과 같이 절대적인 권한을 가질 수 있는 주관자, 주체자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기다리고 있던 과정에 타락하는 것을 간섭 못 한 것입니다.

그것이 한입니다. 만일 그것을 간섭할 수 있었다고 하면 역사시대에 언제든지 하나님이 간섭할 수 있다는 논리가 형성되는 거예요. 그랬다면 오늘날까지 역사를 통해 구원섭리하는 이런 지루한 역사과정을 지내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도 혼란된 이 세상, 지금도 생사지권이 교차되는 이 어려운 세상에…. 하나님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없는 하나님과 같이 되었으니 이게 문제예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그건 간섭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원칙이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지성인들은 `하나님이 있다면 왜 이렇게 악한 세상을 남겨 가지고 인간을 고해의 운명 가운데에 쓸어 넣고도 동정 못 하는 그러한 존재가 되었느냐? 그래 가지고 구도자의 주체로서 있을 수 있느냐? 종교를 세워 가지고 만민을 구하겠다는 그러한 하나님으로 있을 수 있느냐? 있을 수 없다' 이런다는 거예요. `있다면 벌써 거사(擧事)를 하든가 행동해 가지고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해결 못 하는 걸 보면 선의 하나님이 아니라 악당의 하나님이다! 없는 것보다 나쁘다. 없는 것보다 못하다' 하는 생각을 아니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하나님이 없다' 하는 논리를 정당화시켜 나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돼요.

1960년대는 섭리적인 대전환시대

그러면 1960년대…. `역사는 1960년대서부터 대변천시대로 들어갔다'고 역사가들은 말을 합니다. 그거 왜 그러냐? 그거 어째서 그러냐 하는 걸 통일원리를 중심삼고 말한다면, `1960년대에 하나님의 이름을 중심삼고 지상의 모든 어려움을 헤치고, 기독교문화권이 모든 것을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기지가 될 수 있는 한국이 반대하는 환경에도 불구하고 비로소 이 땅 위에 하나님과 참부모의 이름을 중심삼고 성혼식을 한 거기서부터 역사는 새로운 방향으로 변하게 됐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변하는 그 역사의 환경이라는 것이 사망세계로 점점점 떨어져 내려가 가지고 인류가 분열되어서 파탄세계로 가는 것 같지만, 변하는 모든 역사시대는 점점점 서로 다른 지역적 환경을 넘어 가지고 세계로 가는 시대로 급변해 간다 이거예요.

그거 왜 그래야 돼요? 하나님과 더불어 부모님의 혈족을 중심삼고 이것을 횡적으로 확대시켜야 할 섭리시대를 맞이하여 이것이 이어지지 않으면 안 되는 때가 됨으로 말미암아 사상의 혼란이 오고, 전통의 혼란이 일어나요. 전부 다 흔들어 놓는 거예요. 기독교도 전부 다, 전부 다 흔들어 놓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해방 후 14년이 될 때 한국에 있어서의 기독교 자체로 보면 재건교회나 신사참배를 한 교회나 마찬가지였다 이거예요. 그것이 어떻게 변천해 나갔는지 오늘날 이 땅 위의 교단 지도자들은 모른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섭리의 프로그램에 대해서 몰라요. 거기서부터 한국을 중심삼고 이제 세계를 향하여 도약할 수 있는 하나님의 섭리의 길이 트이기 시작한다 이겁니다. 그 시발점이 되는 것이 바로 1960년도 4월달을 중심삼고 한 성혼식이었다 이거예요.

이 성혼식을 하고 부모의 날이 설정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인류역사에 있어서 거짓 부모로부터 더럽혀진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이어받았던 것을 때려부수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본연의 새로운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인연이 이 지상에 뿌리를 박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이 세계는 지금까지 타락된 천사장의 핏줄을 이어 왔지만, 1960년대에 부모님이 생겨난 그날부터는 본연의 아담 해와의 핏줄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뿌리를 박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역사시대에 소생ㆍ장성ㆍ완성권을 중심삼고 원리결과주관권 내에 있어서의 소년시대에 타락하였던 그 기준을 넘어서 사탄이 침범한 모든 피의 기준을 청산짓고,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교파를 대표하고, 기독교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사탄권과 대치하는 환경적 여건을 남겨 놓은 가운데 이 길을 가려 나온 거예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릴 때 열두 제자 전부가 예수님을 배반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1960년대의 성혼식을 중심삼은 그때에는 통일교회에 나오다 떨어진 사람 열둘이 선생님을 감옥에 집어넣는 놀음을 했다구요. 참 신기하다구요. 원리라는 것은 속일 수 없다는 거예요. 이런 놀음을 하면서 3년 기간을 중심삼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세웠습니다.

유대민족의 불신으로 부모의 자리에 올라가지 못한 예수님

역사시대의 구약시대, 신약시대…. 구약시대는 뭐냐 하면 만물을 희생시켜서 하늘의 아들딸을 찾기 위한 시대요, 신약시대는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로 와 가지고, 우리의 형님의 자리에 와 가지고 피를 흘림으로 말미암아…. 아들이 피를 흘리는 것은 부모를 모시는 길을 닦기 위해서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아들로서 이 땅 위에서 장자권을 복귀하는 책임을 다했더라면 부모의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는 거예요. 따라서 이러한 책임을 감당할 수 있게끔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하나되어 예수님을 잘 모셨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이 깨져 나갔다는 거예요. 그리하여 예수님이 부활함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부모의 기준만 남겨 가지고 영적 구도의 길을 개척해 나온 것이 기독교문화권이예요.

기독교는 나라가 없어요. 이 기독교를 이어받기 전의 이스라엘 민족은 선민으로서 종교도 있고 나라도 있었어요. 그러나 기독교를 중심한 제2 이스라엘은 종교는 있었지만 나라를 잃어버리게 되었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스라엘 민족은 나라의 주권과 유대교를 중심삼고 정교일치의 기반 위에서 하나님을 위주로 한 정치풍토를 이루어 나갔지만, 예수님의 영적 구원섭리로 말미암아 세워진 기독교는 영적 구원의 도리를 중심삼고 세계로 팽창운동을 해 나오는 역사를 거쳐 오면서도 땅 위에 나라를 갖지 못하고 유리고객하는 무리로서 어디에 가든지 밟히고, 예수가 몸뚱이의 피해를 입은 거와 마찬가지로 기독교 지도자들은 7백 년 내지 1천2백 년 동안에 피를 흘리지 않으면 안 되는 운명에 처했었다 이거예요.

재림주님이 하실 일

재림하시는 주님은 어떤 분으로 오시느냐 하면 인류의 아버지로 오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부를 찾아오신다는 말은 무슨 뜻이냐? 지상의 어머니를 찾아오는 걸 말해요. 그것은 뭐냐? 영적 구원의 도리만 세워 가지고는 하나님의 뜻을 지상에서 완결지을 수 없기 때문에 새로 오시는 부모가 지상에 다시 현현해 가지고 영적 부모의 승리적 세계판도를 계승해서 전수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지상 기반에서 실체를 가진 부모의 기준을 중심삼고 일시에 연합적 세계 대판도를 형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때에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고,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신부를 …. 기독교는 신부 교회예요. 따라서 기독교가 단합해 가지고 일치된 가운데 성혼식을 올리고, 그 이후에 온 세계, 기독교 전체가 오시는 부모님의 판도가 되었더라면 7년 이내에 세계는 완전히 수습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945년서부터 기독교문화권이 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기반이 되었더라면 1952년도까지는 한국 땅을 중심삼고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판도권이 형성되었을 것입니다. 미국만 지배하면 세계는 다 떨어지게 돼 있어요.

통일원리는 신구약의 모든 내용과 미지의 사실을 체계적으로 논리정연하게 밝혀 준 위대한 말씀이다 이거예요. 그 말씀이 우연하게 나온 모호한 말씀이 아니예요. 내 생명을 걸고 투쟁한 투쟁 실적사예요. 이것은 하나님도 빼갈 수 없고 사탄도 빼갈 수 없어요. 인류가 이 원칙을 중심삼고 일체가 될 때는 하나님도 그 원리가 취하는 방향에 대해 환영해야 돼요. 여기에 일체될 때는 여기에 반대하는 사탄은 반드시 제거당하게 되는 거예요. 위대한 논리적 기원을 중심삼고 선과 악 사이에서 하나님과 사탄을 매개로 하여 투쟁해 가지고 공증받아 나온 기록서예요.

이 원리의 말씀을 내보이면 하나님과 사탄은 긍정해야 돼요. 원리 말씀대로 하는 거예요. 원리 말씀대로 하지 않으면 사탄편에 가는 거예요.

원리가 찾는 골자

그러면 원리가 찾고자 하는 그 골자가 도대체 뭐냐? 골자는 간단한 거예요.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무엇을 잃어버렸느냐 하면 책임분담이라는 걸 잃어버렸어요. 그러면 책임분담이 뭐냐? 남녀에게 맡겨진 책임분담이라는 게 뭐냐? 남자는 동쪽 여자는 서쪽에 있어 가지고 서로서로 성숙해 가지고…. 남자가 태어난 것은 여자 때문이요, 여자가 태어난 것은 남자 때문이므로 성혼해야 되는 거예요.

왜 결혼해야 되느냐? 결혼하는 것은 만물의 주인으로서의 결정을 받기 위한 거예요. 비로소 성숙된, 이 모든 피조세계는 다 성숙된 것으로 세워져 있지만 인간 자신만이 성숙되지 못한 자리에 있기 때문에 성숙할 때를 기다려 가지고 성숙만 되면 모든 만물의 영장인 아담 해와 자신도 반드시 남성 여성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이 피조세계는 쌍쌍으로 돼 있어요. 광물세계도 쌍쌍이예요. 플러스 마이너스로 돼 있어요, 전부 다. 식물세계도 쌍쌍이예요. 동물세계도 쌍쌍으로 돼 있어요. 이게 왜 그러냐 하면, 모든 존재는 그 급은 낮지만 사랑이상을 중심삼고 전부가….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쌍쌍제도의 완성형을 갖춘 만물 앞에, 피조물 앞에 만물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는 책임분담을 완수하여 남성 여성이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나님을 기원으로 한 사랑과 생명과 혈통적 결합을 완결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동쪽에 있는 남자, 서쪽에 있는 여자가 찾아와 가지고…. 어디에 찾아오느냐? 중앙선이예요, 수직선. 플러스 마이너스가 접선하면 폭발되어서, 사랑이 폭발되어 가지고 하나의 고착물로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적 고착물의 기반이 됨으로써 이것이 뿌리가 되어 뽑으려야 뽑을 수 없는 거예요. 절대적인 사랑의 기원, 절대적인 생명의 기원, 절대적인 혈통의 기원을 중심삼고 우리 인간이 태어나야 돼요.

하나님은 종적인 참사랑을 중심삼은 아버지

그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세계는 다 모르지요. 여러분도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말씀할 때 간단히 말씀해 준다고 해서 들은 그 말로 그저 그렇게 알아서는 안 돼요. 오늘날 역사상의 모든 철인들, 생각하는 사람들도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를 몰랐어요. 하나님이 있더라도 우리 인간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몰랐어요. 관계를 어떻게 맺느냐 이거예요. 무슨 관계가 맺어져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비로소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종적인 참사랑을 중심삼은 아버지다 이거예요. 딱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 결론이 내가 그저 적당히 하나님이 가르쳐 줘서 얻은 결론이 아니예요. 이건 투쟁사를 통해서 얻었어요. 가르쳐 줄 수 없어요. 담판을 해야 되는 거예요. 천리의 대도는 그렇지 않으면 밝혀지지 않습니다.

거기에 종적인 부모의 입장에 선, 그 기준 앞에 완성한 아담 해와는 이 종적 기준 앞에 딱 45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자리에 가야 돼요. 치우치면 안 돼요. 이것이 만날 수 있는 자리는 90도의 자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빨리 가도 안 되고 여자가 빨리 가도 안 돼요. 한 발짝 한 발짝 같이 오기를 바라요. 그래야 불평하지 않고 싸우지 않지요.

딱 센터에 와 가지고 이마를 맞대고 그저…. 아담 해와가 이마를 맞대게 될 때는 여기에 하나님이 들어와 이마를 맞대니 번개가 치고 사랑의 벼락이 치는 거예요. 사랑의 스파크! 스파크 알지요, 스파크? 스파크가 돼 가지고 플러스 마이너스가 우장창 하게 된다면 큰 문제예요. 발전소까지 부서지고 중간에 약한 것은 다 끊어져 버린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그러면 우주의 전부가, 하나님까지도 여기에 와서 한꺼번에 다 폭 빠져 버려요. 폭 빠져 버려요. 그렇다구요. 스파크할 때는 기동전력으로 43배, 40배나 큰 거예요. 그렇지, 영휘? 「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몽창 빠져 버리고, 남자도 몽창 빠져 버리고, 여자도 몽창 빠져 버려서 드러눕는 거예요. 드러누워서 돌다 보니 하나님이 내적으로 되고 아담 해와는 외적으로 돼 가지고 하나의 핵체(核體)가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하나님도 뽑을 수 없고, 아담도 뽑아질 수 없고, 해와도 뽑아질 수 없는 거예요. 그렇게 되었으면 거기서부터 가지가 나올 것이었는데…. 가지로 태어나는 데는 종적인 부모,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사랑의, 종적인 부모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이어받아요.

또 횡적인 아담 해와가 완성한 기준에 있어서는 딴 생각이 없는 거예요. 사랑이 교차하게 되면 남자는 여자만…. `고놈의 간나 왜 이렇게 고와!' 하는 거예요. 옛날에 에덴동산에서 해와가 동생이었을 때 `고놈의 동생이 왜 그렇게 고울까? 옛날과 달라' 했을 거라구요. 눈이 다 곧아지는 거예요. 눈이 곧아지는 거예요. 어디로? 해와 있는 데로. 해와도 가만히 보니까 눈이 아담한테로 곧아져요. 그 눈이 오고 가는 선이 맞부딪치게 될 때 한쪽이 지게 되면 이것이 이렇게 밀고 다녀요. 이런다구요. 이게 이래 가지고는 큰일나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수직선이 척 되게 될 때 시선이 도는 거예요.

말도 어디에 가서, 귀도 어디에 가서 부딪쳐요? 어디 가서? 속닥거리는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과 속삭인다고 하지요? 속삭여요. 속삭이는 건지 쌕쌕이는 건지 나는 모르겠구만. 이래 가지고 90각도에 접촉해 가지고 이게 폭발되었더라면 거기서부터….

몸 마음의 싸움을 정지시켜 하나되지 못하면 천국 못 가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종적인 사랑, 부모님을 중심삼은 횡적인 사랑이 연합적으로 일체화한 사랑을 중심삼고, 그 요소를 빼 가지고 태어나다 보니 이중구조로 되어 있는 거예요.

마음이 누구라구요? 마음이 누구라구요? 마음이 하나님이예요. 마음은 종적인 나예요. 그걸 어디서 이어받았어요? 종적인 하나님으로부터 이어받았어요.

불교에서는 말이예요, 참선하면서 `마음이 무엇인가? ' 한다구요. 참선하면서 그러는 거 아니예요? 그거 암만 그래야 마음을 몰라요. 통일교회에는 들어와서 한 시간 들어 가지고도 마음이 뭔가를 알아요. 어떻게? 마음은 종적인 나예요. 종적인 아버지의 피살을 받아 가지고 났으니, 혈통을 받아 이었으니 종적인 아버지의 존재형을 내 자체에 심어 놓았기 때문에 마음이 하나님과 직결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마음이 하나님과 직결되어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몸뚱이는 횡적인 나입니다. 이것이 횡적으로 90각도가 돼 있기 때문에 몸뚱이는 뭐냐? 나긴 나인데 어떤 나냐? 참부모로부터 90각도로 이어받은 나예요.

둘 다 나예요. 하나는 횡적 부모로부터 피살을 이어받은 것이요, 하나는 종적 부모인 하나님으로부터 이어받은 거예요. 이 둘이 합하여 90각도가 되어 가지고 언제나 마음은 바른 자리에 서 있고, 몸뚱이는 그걸 중심삼고 사방으로 도는 거예요.

그렇지만 몸뚱이와 관계된 환경이 넓은데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 몸뚱이는 언제나 양심을 끌고 다니기 마련이다 이거예요. 이 몸 마음의 싸움이 벌어졌어요. 이 싸움을 정지시킬 수 있는 그날을 찾지 못하고, 싸움을 정지시켜서 하나되지 못하면 천국 못 가는 거예요. 암만 예수 믿고, 무슨 `예수의 피!' 하면서 암만 수작해야 안 돼요. 각도가 틀어졌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마음은 내적인 나, 종적인 나예요. 몸뚱이는 뭐라구요? 외적인 나인 동시에 횡적인 나예요. 종횡이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는 나예요. 사랑은 우주력을 동반해 가지고 움직일 수 있는 이런 힘을 가졌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가 순환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사랑에 따라 작동 순환하게 마련인데, 여기에서 자동적인 구형이 벌어지게 되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종적인 기준은 한데로 모여 가지고 핵이 되고 횡적인 기준도 한 데로 모여 가지고 부체가 되어 돌아 가지고 하나의 구형을 이루는 것이 사랑의 이상 가정입니다. 구형적 사랑의 이상 형태가 정착하는 곳이 가정이었더라 이거예요. 알싸, 모를 싸? 「알겠습니다」 똑똑히 알라 이거예요.

이거 말만이 아니예요. 우주의 근본이예요, 알고 보니.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이렇게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과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혈통을 중심삼고 우리 인간이 관계 맺어져 있다는 일체권 논리를 제시하여 부정할 수 없는 이론적 체계를 만들어 놓은 게 누구예요? 하나님이 가르쳐 줘서 만든 게 아니예요. 투쟁해서 빼앗아 왔어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이 문제예요. 이 마음 몸을 어떻게, 무엇에 의해서 90각도로 맞추느냐? 참사랑에 의해서. 참사랑에 의해서 90각도가 되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마음 하자는 대로 사는 거예요. `나는 태어나서 일생 동안 마음 하자는 대로 살았느니라' 이럴 수 있는 사람은 지옥에 안 갑니다. 알겠어요? 「예!」

일생을 사는 데 있어서 마음이 원하는 대로 하지 않고, 반대로 몸뚱이가 끌고 다니는 악마의 터전이 돼 가지고 지옥과 직결된 행락을 일삼는 다면 이것은 기필코 지옥의 산물로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흔히 `너 양심적이야? ' 하고 묻지요? 그게 뭐예요? 그거 왜 그렇게 물어요? 천지의 도리가 엄연히 기준을 갖춘 그 길 앞에 네 마음이 수직선이고, 그 수직 앞에 90각도 되는 몸을 가졌느냐, 천리의 도리 앞에 합격자냐 그 말이예요. 양심적으로 행하는 사람은 천리의 도리에 합격할 수 있다 그 말 아니예요? 이중인격, 이중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악마의 대사들이예요. 이런 걸 알아야 현지에서 선악을 분별할 수 있지요.

눈은 하나님, 코는 사람, 입은 만물을 상징해

여러분, 건축하는 사람들이 삼각자 하나 가지고 전부 다 설계하지요? 쓱쓱 맞춰 가지고…. 그와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보게 된다면 중요한 것이 어디에 있느냐? 가운데 수직선 형태를 따라 있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구요. 그게 뭐예요? 생리적 체의 형태, 이 체에 있어서 그게 뭐냐? 코예요. 코 막아 보라구요. 이 코를 통해서 생명의 요소가 통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어디로 내려가요? 배꼽으로 내려가 가지고 어디로 가요? 생식기예요.

여자 생식기는 거꾸로 돼 있던가요? 횡적으로 돼 있나요? 나 그거 모르겠다구요, 여자들이 잘 알지. 남자 생식기가 종적으로 됐나요? 그걸 알아야 돼요. 종적인 기준을 갖춘 모든 것은 거룩하다는 거예요. 생명 문제와 직결돼 있다 이거예요.

입으로 숨쉬나요, 코로 숨쉬나요? 입으로 숨쉬지요? (웃음) 입으로 숨쉰다 하는 사람은 미친 녀석이예요. 원래는 코로 숨쉬는 데 코가 막히니까 할 수 없이 이러는 거예요. (흉내를 내심. 웃음) 그거 왜 그러냐? 이것은 뭐냐 하면 공기 통로예요. 그러나 입은 공기 통로가 아니라 음식물 통로예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보라구요. 북극에 사는 사람들은 코가 좁고 높고 커요. 백인들이예요. 백인들은 뭐냐 하면 말이예요, 폴라베어(polar bear;북극곰)와 같아요. 백곰 있잖아요, 백곰? 백곰 종류의 인간성이예요. 지정학적인 입장에서 북극에 가까운 데 살던 패들은 백인이다 이거예요. 백인들은 코가 높고 좁고 크다는 거예요. 왜? 찬 공기가 들어가게 되니까 도중에 체온에 의해서 녹여야 돼요. 안 녹이면 폐렴에 걸려 버린다구요. 그렇다구요. 이 녀석들아, 왜 웃노? 그거 몰라? (웃음)

열대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코가 넓어요. 나팔코예요. (웃음) 거기는 더 더워지면 큰일나요. 그것도 병이 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큰 나팔코, 코가 이렇게 큰 여자가 열대지방의 미인이예요. (웃음) 한대지방의 미인들은 코가 뾰족한 여자예요.

또 황인족은 말이예요, 이게 두둑해 가지고 이런 거예요.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콧구멍이 둥그래요. (웃음)

그 기관이 왜 그렇게 되어 있느냐? 그건 공기를 들였다 뺐다 하는 파이프다 그 말이라구요. 거기에 온도조절 장치가 돼 있어 가지고 체온에 적절하게 해서 공급할 수 있게 돼 있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참 과학자예요. 내가 우스운 얘기를 할께요. 여러분, 매일 아침 거울 봐요? 봐요, 안 봐요? 「봅니다」 무엇부터 먼저 봅니까? 그것도 모르는구만. 뭣부터 먼저 봐야 돼요? 무엇부터? 순서에 따라서.

우주의 근본은 하나님입니다. 내 얼굴에 있어서 이 눈은 하나님을 상징해요. 사방을 살피는 거예요. 이 코는 뭐예요? 아담 해와를 상징해요. 그렇기 때문에 코가 맨 나중에 자라요. 그거 알아요? 아이들 자라는 걸 보게 되면 발딱하던 코가 열 살, 열두 살쯤 되면 아버지 어머니 닮아 가지고 뾰족해지거든요. 맨나중에 자라는 겁니다. 아담 해와를 상징해요. 입은 만물을 상징해요. 입은 횡적이예요. 종적인 면의 횡적이예요. 그리고 눈, 눈도 횡적이예요.

그런데 이것들은 초점을 맞춰요. 초점은 전부 다 수직선에 맞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눈 초점도 콧날과 통할 수 있는 여기에 맞춰야 되고, 입 초점도 요게 찌그러지면 안 돼요. 이렇게 되는 녀석들은 틀려요. 이게 딱 맞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본래부터 싹 해 가지고 맞게끔 돼 있지요?

이 젖을 봐도 젖이 이렇게 되면 안 돼요. 젖도 이것이 수직이 돼야 돼요. 배꼽은 어때요? 배꼽도 딱 보게 되면…. 잘살지 못살지는 배꼽만 봐도 안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여기서부터 수직으로 내려와서…. 딱 꼬챙이로 꿰게 된다면 말이예요, 이렇게 된다구요. 전부 다 제일 귀한 곳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횡적 하게 되면 뭐예요? 횡적이라고 하게 되면 다리를 말하나요, 손을 말 하나요? 뭘 말해요? 다리를 말해요? 다리는 이래 봐야 180도가 안 된다구요. 손은 돼요.

춤추게 될 때 다리 춤을 춰야 되느냐, 손 춤을 춰야 되느냐? 서양 춤은 다리로 추느라고 야단하고, 동양 춤, 한국 춤은 팔로 추는 거예요. 이게 다 상대적이예요. 이런 것을 전부 다 생각하니까 참 하나님이 어떻게 그렇게 신비스럽고….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앞서 있다 하는 걸 깨닫겠더라구요. (웃음) 나도 그렇게나 생각하니까 살 재미가 있다구요.

웃는 모양을 보라구요, 웃는 모양. 어떤 사람은 흐흐흐흐, 어떤 사람은 히히히히, 어떤 사람은 헤헤헤헤…. (웃음) 별의별…. 웃는 것을 보면 `저 녀석 도적질 해먹을 녀석이구만' 하는 걸 안다구요. 내가 지금까지 70년 동안 사람을 거느리다 보니 훤해요. 그렇기 때문에 왕뚜쟁이가 됐잖아요, 나쁜 의미에서? 왕뚜쟁이가 뭔지 알아요? 합동결혼식 해주는 챔피언이 됐다 그 말이라구요. (웃음) 좋은 의미에서 해줬지, 나쁜 의미로 그러지 않았어요.

오늘 하나님의 날인데 이거 딴 짓 하고 있구만. 자, 그런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참부모와 동시대에 산다는 것은 우주사적인 사건

복귀섭리의 노정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의 날을 책정할 때까지의 사연, 이건 기가 막힌 거예요. 이 땅 위에 부모의 날이 생겼다니 하나님이, 하늘 천지가…. 하늘에 간 모든 선지성현들도 본연의 부모의 혈육을 통해서, 그 생명 그 사랑을 통해서 태어난 사람이 없어요. 저나라에 가 가지고 하나님을 알았고, 저나라에 가서 영계가 있는 것을 알았지 그 전에는 몰랐다는 거예요. 참부모가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대해 환하게 알게 된 거예요.

통일교회 패들은 영계를 환하게 알우, 모르우? 알아 몰라, 이 쌍것들아? 「압니다」 아침부터 욕을 좀 해야 내가 소화가 된다구. (웃음) 말 안 듣던 아들딸한테는 `이놈의 자식아, 학교 가라는 데 왜 안 가? ' 하며 발길로 차야 어머니에게 뭉쳤던 가슴이 풀어지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나도 그래. 이 쌍것들….

그게 욕이 아니예요. `쌍놈의 자식아, 이놈의 자식아' 하고 궁둥이를 한번 찰싹 때려 줌으로 말미암아 가슴에 맺혔던 것을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러고서 조금 도수가 늦춰지면 `아이고, 내가 잘못했구만' 하고 느끼고, 잘 때는 이불 덮어 주며 `내가 미안하다' 그러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부모님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딴 곳과 달라요. 내가 여기 서게 되면 내 입을 꽉 다물려고 해도 팍 욕을 해버려요. (웃음) 변소 갈 시간이 초과되어 참지 못하다가 허리띠를 풀게 될 때는 그저 뭐 방향이고 뭣이고 들이 갈기듯이 말이예요. (웃음) 그게 시원한 거예요. 그거 나쁜 거 아니예요. 그 이상 좋은 것이 없어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아침부터 들이 갈기더라도 시원하다고…. 왜들 웃노?

이 땅 위에 부모의 날을 가질 수 있는 인류상(人類像)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그분과 같은 시대에 살 수 있는 생을 지녔다는 보람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분과 더불어 관계를 맺어 가지고 직접 가르침을 받고, 명령을 받고, 매를 맞고, 기합을 받는 그 이상 자랑이 없다는 겁니다. 여러분의 선조들이 얼마나 부러워할까요.

선조들은 영계에서 보니까 다 알아요. 내 다리를 부모님이 잘라서 팔아먹어도 좋겠다 하고 다리를 내놓으려 해도 그럴 수가 없어요. 그럴 수 있나요, 영계에서? `내가 중성이 되더라도 부모님 하나 보고 살 수만 있다면 소원성취 다 한 것으로 치겠다. 일생 동안 두루뭉실한 남자 여자로 살아도 좋다', `한번 보고 나서 거지가 되더라도 난 좋다. 일생 동안 자랑할 수 있다' 그럴 수 있는 우주사적인 사건이예요.

역사 이래에 참부모의 논리를 제창한 사람이 누구예요? 「아버님입니다」 나밖에 없지요. 왜? 나밖에 모르니까. (웃음) 그거 아는 녀석 있으면 아버님 해먹게, 도적놈 심보를 가진? 나밖에 모르는 거예요. 하나님을 아는 데 있어서는 나밖에 모르니까. 여러분들은 몰라요. 여러분들은 듣고 아는 겁니다.

여러분들의 핏줄, 여러분들의 뿌리는 타락한 천사장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천사장의 핏줄을 이어받은 것을 망각해서는 안 돼요. 참부모의 핏줄과 생명과 사랑과 연결이 안 돼 있어요. 뿌리가 달라요.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통일교회를 모르고 참부모와 인연을 맺지 않고 태어났어요. 어떠한 귀족의 아들딸, 어떠한 왕손의 아들딸이라도 타락한 천사장의 핏줄을 이어받았어요. 핏줄은 생명의 결탁으로, 생명은 사랑의 결탁으로…. 천사장의 불륜의 사랑과 불륜의 생명과 불륜의 핏줄을 이어받은 한스러운 뿌리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인류역사의 인간 생애와 생활은 고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 고해권(苦海圈)을 어떻게 해탈하느냐 하는 문제가 종교가 추구하는 목적의 기준이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사탄을 굴복시키는 두 가지 방법

그렇기 때문에 남자에게 있어서는 여자가 언제나…. 도의 생활을 하게 되면 남녀 문제가 문제되는 거예요. 그릇된 사랑으로 말미암아 타락하게 되었으니, 같은 입장의 결과에 가게 되면 자기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자신은 사탄편임에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사탄편 사랑의 종속자이기 때문에 하늘로 돌아갈 수 없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고깃덩이들이 생명력을 말리는 거예요. 그래서 금식, 단식하라는 거예요. 먹이지 말라는 거예요. 강제로 제재하라는 거예요.

사탄을 굴복시키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마음에 강한 힘을 보급하는 방법이고, 그다음에는 현재 입장에서 몸뚱이를 약하게 하는 방법이예요. 그것이 마음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지배하는 치리 방법이기 때문에 종교는 이 두 방법을…. 그러니 몸뚱이를 약하게 만들라는 거예요.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하게 되면 전부 다 세상을 망쳐 버려요. 그러나 몸뚱이를 칠 수 없을 때는 대신 마음에 펌프질을 해 가지고 몸의 3배 이상의 힘을 주입하라는 거예요. 그것이 정성들이는 기도예요. 알겠어요? 기도와 금식은 몸 마음의 통일적 형태의 기반을 유지시키기 위한 하늘이 가르쳐 준 최고의 좋은 방법인 거예요.

사탄의 세 가지 근거지가 뭐냐 하면, 밥하고 잠, 그다음엔 정력이예요. 이 3대 사탄의 무기, 비밀 무기를 극복해야 돼요. 배고픈 것을 참아야 돼요. 그 다음에 뭐? 잠자는 것을 참아야 돼요. 그 다음에 뭐요? 벌거벗은 미인 백 명 가운데 발가벗고 묻혀 있더라도 그 남자의 생식기가 동하지 않아야 돼요. 또 그 반대로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이런 얘기를 내가 안 하려고 하다가 괜히 하누만. (웃음)

생명나무 가지에 접붙임받아야 될 타락한 인간들

또 시작하자구요. 여러분의 뿌리가 어디라구요? 타락한 천사장의 족속이었다 이거예요. 본연의 뿌리는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족속이었습니다. 이것이 안 돼 있으니 하나님은 본연의 기준을 찾기 위해서 메시아를 보내고…. 메시아가 도대체 뭐냐? 일본 말로는 밥장사인데 말이예요. 밥장사 아니예요? 그 메시아가 누구냐 하면 부모예요, 부모.

오늘날 산중에서 도 닦는 사람들이 뭐 때가 오고, 뭐 말법시대 무슨 시대라고 큰소리하지만 말이예요, 도 닦는다고 다 되는 게 아니예요. 찾아야 돼요. 찾아 가지고 결판을 내야 돼요. 나를 접붙여 줄래, 안 붙여 줄래? 거기에 온갖 지성을 다해야 돼요.

통일교회에 있어서의 36가정 72가정 하는 합동결혼식, 그건 뭐냐 하면 접붙이는 놀음이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패들은 접붙여 가지고 본연의 뿌리, 참부모를 중심삼은 참된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이 90도 각도에 선 그 자리에 있어서 참된 생명과 참된 혈통을 중심삼고 일치화한 뿌리의 기준을 갖추었기 때문에 그 뿌리에서 돋아난 가지를 갖다가….

본래의 뿌리가 하나님이예요.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하나됨으로써 아담 해와에게 원리적 뿌리 그 형태가 남을 것이었는데, 그걸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전부 다 그냥 그대로 줄어들어 있다구요. 여기에 사탄이가 뿌리 내려 가지고…. 땅은 이 하늘편의 뿌리 옆에다 뿌리를 박아 가지고 이것을 중심삼고 새로이 전부 다 가지를 쳤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놈을 뽑아 버리고 잘라 버리지 않으면 안 돼요. 이 뿌리를 잘라 버리고 본심의 근원적인 이걸 연결시켜야 돼요. 잘라 버리고 오시는 부모, 다시 말해 생명나무 가지를 갖다가 접붙여야 돼요. 뿌리는 하나님에게 있는고로 본성의 부모를 중심삼은 사랑과 생명과 혈통에 결착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뿌리에서 돋아난 그 순을 가지고, 사탄세계의 모든 것을 잘라 버리고 접붙여야 돼요.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로 접붙여야 됩니다.

이게 몇천 년 된 돌감람나무예요? 돌감람나무에 눈접을 붙이는데 눈은 다 마찬가지예요. 돌감람나무나 참감람나무나 눈의 모양은 다 마찬가지라구요. 그 눈을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참감람나무의 눈이나 돌감람나무의 눈이나 모양은 같아요. 이 눈 하나를 가지고 수천 수만 년 되는 그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게 될 때, 돌감람나무 입장에서는 보게 될 때 같은 것인데 왜 자르느냐고 반대하기 마련이지요. 그러나 새로이 접붙이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에 모인 여러분들은 무슨 뿌리를 갖고 태어난 패들이냐? 타락한 조상의 핏줄을 이어받은 뿌리를 가진 무리들이예요, 접붙여 가지고 재생된 뿌리를 가지고 엮어진 순이예요? 어떤 거예요? 그래, 뿌리가 뭐예요, 뿌리가? 참부모를 중심삼은 뿌리를 가지고 대치(代置)한 거예요. 이거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은 생각이나 했어? 생각해 봤냐 말이야. 철부지한 처녀 총각들 데려다가, 결혼이 뭔지도 모르는 것들 잡아다가 결혼시키는 거와 딱 마찬가지예요. 그러다 보니 결혼하고도 그 남자가 싫을 줄 알았더니 싫지 않고, 여자는 요물단지인 줄로만 알았는데 요물단지가 아니거든요. 한번 살아 보니까 말이예요. 그다음엔 `이거 조화통이로구만. 이거 놓고 못 산다. 서로가 붙들고 영원히 살아야 된다' 이런 마음을 갖지요? 그러다가 남자가 조금 바람 피우게 되면 여자는 그저 사지백체가 오그라지고 꼬부라져 가지고 `나 죽어' 하면서 딩굴딩굴 구른다구요. 사랑이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여자는 남자가 10년 전부터 바람 피우면서 살았는데도 불구하고 모르고 있다가 어느 한 날 아침에 알고 나서는 하루 아침에 오그라진다구요. `나 죽는다'고 하며 눈이 뒤집어지고 코가 말라지고 혓바닥이 굳어지고 말이예요. 10년 동안 살고도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사랑의 도리에는 용서법이 없다는 말은 그래서 하는 말이예요. 그렇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던 남편이 추하고 더럽고, `저놈의 자식 자게 되면 골을 까고 싶다' 하는 마음이 든다는 거예요. 사랑의 원수가 지독한 거예요.

몸 마음을 통일시키는 길

그럼 하나님과 악마는 어떤 관계냐?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해와가 하나님의 부인이 되는 거예요. 아담은 뭐가 되느냐 하면 하나님의 몸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몸 된 아담과 하나님의 몸 된 해와가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사람의 천지합덕이 벌어지고, 남자 여자 음양의 합덕이 벌어져 비로소 종횡에 결착돼 가지고 사랑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생명, 새로운 핏줄이 엉클어져야 할 것이었어요.

거기서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종적인 부모의 혈육을 받으니 마음이 종적인 내가 되고, 횡적인 부모의 혈육을 받고 나니 몸뚱이가 횡적인 내가 되어 그것이 합해 가지고 일체화를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참부모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일체가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몸뚱이와 마음은 참사랑이 아니면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영원히 없는 거예요. 이건 이론적이예요. 망론(妄論)이 아니예요. 망상(妄想)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예」

문제는 뭐냐 하면 몸과 마음을 어떻게 통일하느냐 하는 거예요. 이건 역사적인 숙제입니다. 위대한 성인이 있다 해도 나는 몸 마음의 전쟁을 평정해 왔노라고 주장한 사람이 없어요. 레버런 문이 이 노릇을 하고 있는 거예요.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둘이 공명되느냐 할 때, 그것을 가능케 하는 것은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예요.

전두환 전 대통령 어저께 죽지 않았나요? (웃음) 그 야단맞는 것 볼 때 죽을 것 같던데 안 죽었어요? 살아 갔나? (웃음) 두 마음 가지고 살던 사람들은 그렇게 당하는 거예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그건 문제가 아니예요. 그 조상들이 `요놈의 자식아!' 하면서 와서 들이 패는 거예요. `네가 통일교회에 들어가서 한 발짝만 잘했으면 우리 꼴이 이렇게 안 되고 72대가 한꺼번에 해방되는 혜택권 내에 들어갈 것인데, 이 망국지종아! 이 자식아!' 하면서…. 그럴 때 어떻게 피할 거예요? 박보희는 주의하라구. 박보희 나도 몰라. 박보희를 누가 알아? 영계법은 박보희가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조상들이 달라붙어서 막 죽이려고 한다는 거예요. `이놈의 간나 자식아. 그 통일교회에 들어갔다가 왜 나왔어, 이 쌍놈의 자식아!' 하면서 조상들이 지옥에 갖다 처넣는 다는 거예요. 지옥보다 더한 무저갱에 갖다 떨어뜨릴지 모르지요.

그것을 내가 보고 말려야 되겠나요, 가만 놔둬야 되겠나요? 말해 보라구요.「말려야 됩니다」 내가? 참부모가 영계에 가 가지고 싸움 말리라는 원리가 있어? (웃음) 내가 말려야 되겠나요, 가만 놔둬야 되겠나요? 가만 놔두고 보니 요사스러우니까 점점 밖으로 굴려내니 지옥의 쓰레기통 중에서도 지독한 쓰레기통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거 이론적이지요.

사랑문제·인사문제·공금문제에 걸리지 말라

인간 생활에 있어서 물질을 소홀히 하지 말고, 공금을 잘 다뤄야 돼요. 또 자기가 출세했다고 해서 사람을 마음대로 인사조치할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공금을 잘못 다루면 하늘나라의 헌법에 걸리는 거예요. 자기가 출세해서 들어간 곳에 자기 원수의 아들딸이 있다고 해서 딴 데로 뽑아 돌려서 죽을 자리에 보내게 되면 문제가 벌어져요.

그다음에 사랑을 중심삼고 인간을 유린하게 되면 용서법이 없어지는 거예요. 하늘에도 못 통하고 인간세계에도 못 통해요. 동서 사방에, 전후 좌우 상하 구형세계의 환영을 못 받아요. 이런 것을 다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오늘날 선생님 같은 사람은 누가 가르쳐 줘서 이 길을 가나요? 알기 때문에 가는 거예요. 누가 안 가르쳐 줘요. 내가 갈 길을 닦아 가는 거예요. 천지가 나를 옹호하고 하나님이 나에 대해서 옹호해 주면 그만이지요.

하나님 대해서 교육을 해야 돼요. 그런 말 이단 말이지요? 하나님 대해서 교육해야 됩니다. 무슨 교육? 사랑 교육. 하나님은 사랑을 몰라요. 하나님이 사랑 체험했어요? 아담 해와가 완성돼 가지고 전부 다…. 사랑 생명 혈통의 연합기관, 그게 뭐냐 하면 생식기예요. 사랑을 통해서 이 파이프 셋을 걸어 가지고 하나님까지도 들어와서 춤추고 좋다고 할 수 있는 판국을 중심삼고 사랑해야 했어요. 하나님이 그러한 기관에서 좋다고 하면서 관계를 맺어 봤어요? 타락한 인간들이 전부 다 하나님이 하지 못하는 놀음을 하고 야단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은 이래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이런 정도를 가는 하나님이 되어야 됩니다' 하는 것을 가르쳐 줘야 돼요. 하나님이 모르니까. 하나님이 체험을 못 했어요.

여러분들, 아들딸 갖기 전에, 부모가 안 됐을 때에 `아, 부모의 마음이 이렇다' 하는 것을 교육할 수 있어요? 교육 못 해요. 사랑의 세계에 대해서는 교육을 못 해요. 남자 여자가 결혼하기 전에 설명을 통해서 그거 교육할 수 있어요? 교육할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절대권이예요. 그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말도 할 수 있는 거예요. 문총재는 하나님에 대해서 무슨 교육? 사랑의 교육을 시켜 준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나를 좋아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웃음) 왜 웃어요? 거 여자가 웃으니 기분 나쁘네, 남자는 웃지 않는데. (웃음)

사랑에는 교육이 필요 없어

그러니 기성교회 목사들이 알았다가는 그저 스루메(오징어) 판처럼 납작해져 가지고 나가자빠지게 돼 있지요. 나가자빠져 가지고 굴러 떨어져야 된다구요. 천만이 나가자빠지더라도 난 보고 좋아하지, 나는 안 나가자빠져요. 그런 자신이 있기 때문에 세계의 수많은 종교세계에서 큰소리하고 다니더라도 나를 욕해 가지고 이긴 사람이 없고, 나를 면접해서 말해 가지고 이긴 사람이 없어요. 그렇다구요. 내가 물어 보면 전부 다 모르는 걸 물어 보는데. 세 번만 물어 보면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내가 얘기 한마디 하지요. 내가 맨 처음에 미국 갔을 때 말이예요, 아더 포드라는 유명한 영통인협회의 총수가 나를 알아 가지고 제발 자기 있는 곳에 한번 들러 주면 좋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 떡 들렀다구요. 그런 사람들은 전문가라구요. 전문가는 하늘 천(天) 따 지(地), 에이(A) 비(B) 시(C) 디(D) 하는 말이 필요 없어요. `무슨 공식이 어떻게 돼서 그것의 결과가 이렇게 되지? ' 하고 한마디 하면 다 끝나요. 알겠어요? 그거 여러분들은 청맹과니고 귀머거리라서 모르지만, 그런 사람은 아는 거예요. `당신 영계의 이런 게 어떻게 되지? ' 하고 물으니 `아, 그거 모르겠소' 해요. `이러이런 것을 몰랐어? ' 하니 한마디로 `선생님!' 하는 거예요. (박수)

그래, 그 아더 포드의 `언노운(Unknown)' 뭐라고 그러던가? 알지 못하는 세계라고 그러던가? 「노운 밧 언노운(Known but Unknown)입니다」 아는 세계, 알지 못하는 세계. 그건 두 세계를 말하는 거예요. 지상세계는 보고 아는 세계요, 알지 못하는 세계는 영계인데 이것이 연합돼 있는 것이 사실이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이 두 세계에 있어서의 챔피언십을 갖고 있어요. 그거 믿어져요? 「예」 새빨간 거짓말일지 모르지 뭐. 믿지 말라구요. 나 거짓말 잘하는 사람이예요. (웃음) 보라구요. 사기성이 농후하지요 뭐. 웃기기도 잘하고 농(弄)도 잘하니까요. 믿을래, 안 믿을래? 「믿습니다」 이 쌍놈의 자식들, 믿지 말라니까. 「믿습니다」 얼마나 귀찮은지 모르겠어. 「믿습니다」

사람이 진저리가 나요. (웃음) 왜? 이놈의 것들이 밤에 몰래 어디 가더라도 또 나타나서…. 이 통일교회 따라지 되면 영계에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선생님은 처음 보시지만 저는 선생님 압니다. 오늘 저녁 우리집에 들어가서 주무셔야 됩니다' 한다구요. `왜 그래야 돼, 이놈의 자식아? ' 하면 `영계의 우리 조상들이 벌써 며칠 전부터 가르쳐 줬기 때문에 잔칫상을 차려 놓고 선생님 모시러 왔습니다' 그러는 거예요. 그러면 `어, 그래? 그거 배고픈데 좋구만' 해 가지고 밥도 잘 얻어먹는 다구요. (웃음) 그런 건 보통지사(普通之事)예요. 그런 말 믿어요? 「예」 그런 말, 그런 새빨간 거짓말 믿어, 이 쌍것들아? 「예」

이놈의 자식들아, 그러니 망하지 별수 있어? 그거 통일교회 교인들은 보통지사예요. 그렇지요? 「예」자기들도 그렇게 얻어먹거든요. (웃음) 그렇지요? (웃으심) 너나 나나 다 같으니까. (웃음) 그러니까 좋아하게 돼 있지요.

부모의 날이 생긴 것은 놀라운 사실

자, 부모의 날이 이 땅 위에 생겼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예요. 이것은 천지의 역사를 뒤집어 가지고 다 샅샅이 풀어서 해명하기 전에는 그 날을 규명지을 수 없는 놀라운 사실이예요. 문총재 한 사람이 나타나서 이러한 것을 밝힘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청소년들이 갈 길 없어 허덕이는 사망의 함정을 바라보고, 지금 일보일보 추락하는 비참상을 바라보게 될 때에…. 그 사람들이 통일교회의 원리를 알게 될 때는 천국으로 날아가요. 도약을 하게 된다는 거예요. 알고 보면 기가 차다는 거예요.

40년 전에 이 한국 백의민족이…. 백의민족이 뭐예요? 더럽혀지지 않은 깨끗한 민족성을 중심삼고 사는 민족이요, 하늘을 그리워하는 데 있어서 역사성을 대표할 수 있는 이런 민족인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민족이 통일교회 문선생을 맞아들였던들 한국이 이렇게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 통일원리를 가졌더라면 이 4천만은 내 대신 세계의 지도자로서 벌써 다 세계에 나가더라도 어느 곳에서든지 환영받을 수 있는 판도가 돼 있을 텐데…. 반대하고 난 오늘날 그 꼴이 어떻게 됐어요?

여기 전두환 전 대통령도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었어요. 어떻게 됐든 대통령이 됐었다구요. 맨 처음에 그 나라의 왕이 된 사람 중에 정상적으로 왕이 된 사람이 어디 있나요? 전부 까 버리고, 그 시대에 있어서 주도하고 움직이던 힘이 있는 자들을 전부 다 죽여 버리고 왕권을 이어받아 왔지, 정상적으로 이어받은 역사가 있어요?

전두환 전 대통령도 마찬가지예요. 어느 나라든지 그런 역사가 있는 거예요. 야당들 뭐 잘났다고…. 뭐 너희들은 나중에 그 자리에 서게 되면 잘못 안 하겠어? 남의 자리가 너희 자리인 줄 몰라? 대가리 큰 사람들은 정신차려야 돼. 안 그러면 내가 참소할 거예요.

나는 역사시대에 있어서 정치하는 사람들로부터 핍박을 받았어요. 감옥에나 처넣고…. 그렇지만 그런 자리에서도 나라를 망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라의 구도와 천도를 밝혀 가지고 천명에 의한 소명을 다할 수 있는 민족성을 지녀 주기 위해서 이런 놀음을 한 거예요.

전두환씨가 야당 대해서 한 것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나를 대한 이 나라의 위정자들, 이 나라의 백성들이 그 몇십 배 몇백 배 참소를 받아야 할 자리에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그렇게 봐요. 숙연해 지누만. 그게 정말일까? 기도해 봐라, 이놈의 자식들.

자녀가 취해야 할 자세

부모의 날이 생겼으니 그다음엔 자녀의 날이 생겨나야 돼요. 하늘 부모가 찾아올 고달픈 길을 닦아 가지고 이 땅 위에서 성혼식 하기도 어려운데 자녀의 날을 책정했어요. 부모님의 직계의 자녀의 날이 생겼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전부 다 국밥 먹던 것이 생각나지요? 그게 무슨 미친 놀음이예요? 여러분도 국밥 먹던 그런 역사적 전통을 남겼기 때문에 같이 태어났다는 조건을 부모님으로부터 부여받은 거예요. 알겠어요? 떨어졌지만 먼저 난 쌍둥이와 같이 태어난 것으로 인정하는 거예요. 그런 심정적 유대권을 남기지 않고는 여러분들을 사랑할 수 없는 거예요. 품을 수 없는 거예요.

본래 인간 시조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우리 인류는 원죄 없는 아담의 혈육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복귀할 수 있는 원칙적 기준이 없었기 때문에 그것을 중심삼고 탕감복귀해야 할 책임을 짊어진 참부모는 그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그것까지 품을 수 있는 기반을 확대시켜 주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슬픔을 가져오더니, 통일교회 부모님 앞에 여자가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슬픔을 가져왔나요, 기쁨을 가져왔나요? 아들을 낳을 줄 알았는데 딸을 낳았거든요. 어머니 그때 울지 않았나? 딸을 낳아 놓으니까 통일교회 할머니들이 `아이고, 아들을 낳아야 할 어머니가 딸을 낳았으니 어머니 갈아치우자' 그런 소문들을 내고 있더라구요, 이놈의 망할 종자들.

내가 만약에 그런 것을 몰라 가지고 그 말괄량이 같고 늑대 같은 할머니들한테 끌려 다녔더라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수많은 영통인들이, 어디 가서 10년 20년 기도해 가지고 도사 됐다고 찾아온 패들이 뒤에서 협박공갈한다고 내가 들어요? 그런 어렵고 요사스러운 판국을 전부 다 다리를 놓고 빠지지 않고 여기까지 나올 수 있었기 때문에….

영계의 사실들을 아나요? 그래, 선생님을 보게 되면 자랑스러워요, 놀라워요, 훌륭해요? 어떤 거예요? 「전부 다입니다」 다야, 다! 「예」 자랑스럽고 훌륭하고 놀랍고 그래요. 놀랍고 자랑스러운 것이 그 이상 없어요. 뭐 계룡산에 누가, 거기에 뭘 해먹겠다는, 주님 해먹겠다는 패가 있다나요? 이놈의 자식, 미친 자식. 하늘나라에 가서 하나님의 어인(御印)을 받고 와야 돼요. 하나님은 둘을 안 줘요. 알겠어요? 「예」 어인을 받아 와야 돼요. 어인 알아요, 어인? 왕권의 인을 받고 와야 돼요. 문총재도 가짜인지 모르지요 뭐. (웃음)

지금 미국 조야의 훌륭한 사람들은 말이예요, 문총재가 재림주라고 선포하더라도 아무…. 쥐새끼도 까딱 안 해요. 아, 예수님은 문총재와 비교하면 백분의 일, 천분의 일도 못 했어요. 나이로 보나 경륜으로 보나 실적으로 보나 세계를 편답해 가지고 만든 둥지로 보나….

예수님은 2년 8개월 동안 쫓겨 다니다가 민족 반역자로 몰려서 죽었어요. 나는 백인들 앞에 자기 민족, 자기 나라를 삼키려는 침략자로 몰려서 당했지만, 감옥에 들어갔어도 죽진 않았어요. 죽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게 되면 내가 거기에 있지 않아요. 가만히 보니 안 죽겠으니 있지요. (웃음) 안 죽더라도 감옥에 가는 것이 사는 것보다 낫겠기 때문에 있는 거예요. (박수) 30년 40년을 내다보고 준비하는 사나이가 감옥에 가서 어떻게 될 걸 모르고 찾아갈까요? 죽으려고?

이번에도 독일에 10년 만에 가는데, 가만히 보니까 문이 쉬익 열려요. 닫혔던, 저 안개속에 있던 문이 재까닥 재까닥 재까닥…. 빨리 와라, 빨리빨리. 이게 동독의 베를 린 벽이 무너져 떨어지는 거예요. 이걸 내가 일주일 이내에 가서 조건을 걸고 방망이를 하늘로부터 받아 가지고 때려부숴야 돼요. 가서 기도하는 거예요. 기도하면 기도하는 대로 되는 거예요. 별스럽지요? 요술쟁이도 나만 못하지요. (웃음) 난 무슨 쟁이냐? 진술쟁이예요, 진술쟁이. 뭐 형무소에 들어가 가지고 조서 꾸미는 진술이 아니예요.

이제는 내가 무슨 말을 하게 되면 세계가 다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시대에 왔다구요. 소련도 그렇고 뭐 전부…. 그런데 우리 통일교회 교인, 이 철부지한 통일교회패들은 말이예요, 눈이 안 보이고 귀가 멀고 코가 막혀 가지고 냄새도 못 맡고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는 패들이라구요. 이 거지 떼거리들. 이거 버려야 되겠나요, 그래도 가누어서 써야 되겠나요? 아, 얘기해 봐요.「써야 됩니다」 왜? 어째서? 축복을 해주었기 때문에 할수없이. (웃음. 박수)

아, 이거 버리지도 못하고 어쩌자고 낳아 놔 버렸다 이거예요. 접을 붙여 버렸다 이거예요, 내가. 축복을 해줬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뿌리가 아담의 뿌리라고 인정해서 만들어 줬다 이거예요. 이러니 잘라 버리면, 가지들을 다 따 버리면 뿌리도 죽을 성싶다는 거지요. (웃음) 그래서 못 잘라요. 그래,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알겠어요? 그것이나 알고 있어요? 「예」 못난 자식 돼 가지고 잘난 자식 대우 받겠다는 그런 미친 자들 되지 말고, `못난 자식, 이것도 감개무량하나이다' 하고 머리 숙이고 땅만 바라보고 하나님을 찾을 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이렇게 올려봐 가지고 찾지 말고.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의 참사랑문화 세계를 찾으려 하시는 하나님

이번에 내가 미국에서 떠나 올 때 미국 청년들을 모아 놓고 `너희들은 나라가 없어. 나라를 찾아야 돼' 한 거예요. 하나님이 찾으려는 한 개인을 위해서, 아담 하나 찾기 위해서도 수만 년 동안 피를 흘리고 대가를 치러 가면서 나오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얼마나 또 어려웠어요? 재림주가 아담 완성자로 오는데, 아담 완성자로 재림주가 이 땅 위에 오기까지 얼마나 어려웠어요? 창세 이후 타락을 본 그날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은 그 마음 가운데 회생춘할 수 있는 봄날을 바라 가지고 잃어버린 부모를 찾는 그 날을 준비하기 위하여 얼마나 역사적 문화권을 중심삼고 종교 형태를 갖추어서 다방면으로 키워 왔느냐 이거예요. 4대 종교가 통일적인 종교권으로서의 하나의 세계를 갖춰 오니 하나의 종교권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민주주의 공산주의의 원수의 두목들이 화해를 청하는 입장에 있어서 종교의 두목들이 화해를 못 하게 되면 벼락을 맞아요.

역사 이래 처음으로 초종교적 통일을 주장한 사람은 나예요. 그걸 실천해 가지고 모든 종파에 영향권을 이루어 놓은 사람이 나예요. 2세 3세들은 내 말을 잘 들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각 종단, 불교 종단이든 유교 종단이든 기독교 종단이든 회회교 종단이든 2세 3세는 다 벌써 사십 가까이 됐기 때문에 내가 배치한 그 사람들이 학박사가 돼 가지고 미래에 종장이 될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다구요.

그들이 마음으로 찾아가야 할 종교의 통일적 기준은 문선명이예요. 통일원리를 듣고 보니 자기들이 믿고 있는 그 경서(經書)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지 않아도 돼요. 참된 씨를 받아 가지고 뿌려 놓은 것과 같이 거기에서 스스로 씨가 돼 가지고 뿌려져 순이 터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풍토를 만들면 돼요. 그렇다고 내가 지배하겠다는 게 아니예요. 너희 나라가 나를 중심삼은 풍토가 돼 있으면 하늘이 그것을 인정을 해줄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한국 민족이 통일교회 문선생을 따라가지 않더라도 각 종교계의 지성인, 인텔리겐차(intelligentzia)들 중에는 통일교회의 문선생을 숭배하는 떼거리가 점점점 커 간다 이거예요. 그래서 한국 민족을 밀치고 들어오게 될 때 `아이고, 나 문선생과 같은 한민족이다'라고 한다고 해서 통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런 논법이 통한다면, 영계에 가게 될 때에 저 아프리카의 성인에게는 `너는 저 높은 천국에 못 가. 넌 아프리카 성인 가운데로 가' 이렇게 되게요? 아니예요.

하나님의 눈에는 색깔이 없어요. 인종에 대한 색깔을 몰라요. 참된 사랑의 마음이 동화된 그 눈은 색깔을 몰라요. 백인이라고 사랑하고, 황인종이라고 사랑하고, 흑인이라고 미워하는 법이 아니예요. 사랑의 마음은 평균 평등성을 지니고 있어요. 백인도 마찬가지이고, 황인들도 마찬가지이고, 흑인도 마찬가지인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인종들이 하나님을 필요로 해서 하나님을 그려 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무엇을 가졌기 때문에? 참사랑을 가졌기 때문에. 알겠어요?

`나는 백인 여자이니 내 결혼 상대는 백인이다'라고 절대적으로 주장하는 자는 하나님의 참사랑의 눈을 못 가진 사람입니다. 그런 논리가 성립되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백인이 흑인하고도 결혼하고, 흑인이 백인하고도 결혼하는 거예요. 여기 일본 사람 아프리카에 많이 시집 보냈지요. 한국도 이번에 그랬잖아요? 한 2천5백 명 교체결혼 했어요. 한국 사람 일본 사람 전체가, 한국 남자는 일본 여자, 일본 여자는 한국 남자와 교체결혼 했어요. 교체결혼을 시킨 사람은 역사 이래에 나밖에 없어요. 문총재가 하는 이 결혼 방법을 따라올 사람이 없어요.

앞으로는 세계가 문총재의 모든 궁전, 모든…. 지금 나라도 그렇잖아요? 대통령 관사 같은 데도 내가 뒷문출입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놨어요. 가질 않아서 그렇지. (녹음이 잠시 끊김)

참사랑의 행동 반경

황족의 젊은 아들딸을 저 노동자 젊은 아들딸하고 묶어 준다고 해서 그 황족 아들딸이 문선생 앞에 `왜 이렇소? ' 하는 말을 못 하게 돼 있어요. 잘 가르쳐 줬기 때문에, 원리적으로. 참사랑은 동서를 초월하고 남북을 초월해요. 참사랑은 우주를 초월하기 때문에 참사랑이 가는 곳에는 어디나 환영하기 마련이예요. 하나님은 참사랑의 주체이니 어떠한 경계선을 천번 만번 한꺼번에 넘더라도 파수병이 못 간다고 막지 않아요. 알겠어요?

거기에는 교육도 필요 없고, 제재도 필요 없고, 지도도 필요 없어요. 자연발생적으로 모든 일을 성사시킬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놀라운 것이 소위 참사랑의 행동 반경이더라 이거예요.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미욱해 보이지마는 똑똑한 사람이예요. 감옥에 들어가기를 자기 이웃 사촌네 집에 들어가듯이, 처갓집 가듯이 들락날락하지만, 나는 나대로 찾으려 하고 나대로 청산짓기 위해 다니는 거예요.

내가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뼈다귀 하나도 안 상했다구요. 감옥에 들어가서 고문받을 것을 대비해서 내가 많이 연구를 했어요. 왜정 때부터 고문받은 사람들, 죽을 사람들을 많이 살려 줬어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물고문을 받으러 들어갈 때는 말이예요, 입을 깨물어서 피를 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면도칼로 여기를 째서 피를 내야 돼요. 이래 놓으면 물을 틀게 되면 냅다 그리…. 펌프에 김이 나가야 돼요, 김이. 씨익 씨익 씨익 씨익….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세포에 전부 물이 배 가지고 병신이 되는 거예요. 이런 것을 내가 다 연구했어요. 살아 남아야 돼. 내가 죽게 되면 세상이 망해. 살아 남아야 돼.

그래 가지고 옥중에서 의(義)의 피를 흘리던 역사상의 그 모든 사람들 대해서 메시아가 돼야 돼요. 감옥세계에 있어서의 메시아가 돼야 돼요. 고문받는 데서 넘버원! 피 흘리는 데서도 넘버원! 그 죽을 자리에서도 죽지 않고 살아 남아 가지고 그들을 치리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노동판에서는 노동자의 메시아가 돼야 돼요. 내 손이 가게 되면…. 공장에 가도 함마를 들면 직공이예요. 농촌에 가면 농부예요. 내가 못 하는 게 없어요. 산에 가게 되면 산 사람이예요. 숯 굽는 것까지 전부 다 아는 거예요. 동바리를 받치고 땅굴까지 팔 줄 아는 거예요. 왜 이런 놀음을 했느냐? 악마는 반대하기 마련이기 때문에 반대를 받게 되면 광산에 가 가지고 시커먼 갱도를 파면서라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이런 만반의 준비를 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 젊은 놈들, 한 가지도 준비 못 해 가지고 선생님이 명령하는데도 못 가고 옆으로 빠지는 이놈의 간나들, 각(脚)을 떠 죽여야지. 저 반석 위에 놓고, 시멘트 바닥에 놓고 불도저로 밀어 죽여야지. 난 무자비한 사람이예요. 악에 대해선 용서할 수 없어요. 선이 피를 흘리더라도 이 악이 가는 더러운 곳을 내 손으로 청산짓지 않으면 안 돼요. 이건 그 누구도 할 수 없어요. 하나님도 못 해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4대 명절을 귀하게 여기고 그에 따르는 책임을 다해야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1960년대 이후에 이 세계가 돌아가는 것은 누구 때문에? 문선생이 해방권을 이루게 하기 위해서 세계를 하나님이 그저 끌어당기는 거예요. 요걸 잘 타고 살짝살짝 다치지 않고 넘어서 이만큼 왔어요, 죽지 않고.

그래, 여러분은 부모의 날을 가진 것을 자랑할 줄 알아요? 「예」 부모의 날을 지키는 그 안에서 축복을 받았어요. 하나님을 대신한 그 부모가 지상세계에서 고대하던 아들딸의 가치를 지닌 자녀들을 찾았다고 하늘 앞에 선포하고 보고할 수 있는 그날이 자녀의 날이예요. 그 자녀의 날 앞에서 여러분들이 자녀다운 행동과 자녀다운 인격을 갖추어 가지고 섭리노정에 정당한 길을 간 보증을 남기고 있느냐 이거예요. 문제라구요.

그 다음에 만물 앞에, 만물의 날…. 구약시대 이후 지금까지 악마들 앞에 이 모든 만물이 피해를 입고 있는 것을 해방해 주어야 돼요. 본연의 아버지 아담으로서…. 아담이 부정적인 거짓 아버지가 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전부 탄식권 내에 잠겨진 만물이 된 것입니다. 그 만물을 참된 아버지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해방시켜 가지고 하늘 사랑권 내에 품길 수 있는 만물의 해방의 날을 책정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부모님이 이 지상의 횡적인 세계에 있어서 부모님으로서의 자세를 갖출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부모의 날을 필요로 했고, 자녀의 날을 필요로 했고, 만물의 날을 필요로 했어요. 그래서 해방권에 들어온 모든 부모 될 수 있는 사람들을 축복을 해준 거예요. 자녀 되었던 사람들을 축복해 준 거예요. 그래 가지고 우리는 만물의 조건적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풀뿌리처럼 제일 밑창에 들어가서 최소한의 생활을 하면서 커 나온 거예요, 저 밑창에서부터. 이렇게 40년 동안 하다 보니 통일교회 많이 컸지요? 요즘은 밥 굶나요? 밥 굶어요, 안 굶어요? 「안 굶습니다」 그거 누구의 공 때문이예요? 「아버님 공 때문입니다」 하나님 공 때문이예요. 물론 내 공도 있지요.

대한민국이 이제 내 신세를 져야 돼요, 기술 과학 등 모든 문제에 있어서. 이 나라에 대해서 내가 빚 다 갚아 줬어요. 왔다 간 위정자들, 공동묘지에 가 쓰러져 있고, 비명에 죽고,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지만, 그들이 할 놀음을 못 했기 때문에 다 그렇게 된 거예요. `너 이렇게 못 하면 이렇게 된다'는 말대로 다 됐어요. 시일이 절박하기 때문에 사람을 시켜서 `네가 일주일 이내에 이러지 않으면 너는 다 깨져 나갈 거야' 하고 통고를 다 했어요. 내가 생각하고 내가 아는 대로 다 됐더라구요.

문총재 허투루 보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어버이로서 할 수 있는 책임을 다했어요. 인류 역사 가운데 부모의 날을 하나님이 인정하는 가운데 책정을 했고, 하나님이 인정하는 가운데서 참된 부모로서 참된 자녀의 명의를 책정시켰어요. 또 그 부모와 자식이 먹고 살 수 있는 하늘나라의 선의의 만물권을 책정해 줘 가지고 사탄세계에서 해방된 물건…. 그래서 우리 성염이 나왔지요? 그거 얼마나 귀한 줄 알아요?

결혼식 할 때 만물을 다 태워 버리고, 자식들 다 태워 버리고, 인간세계를 전부 다 없애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어요? 선생님이 고생한 것을 생각하면 하나님이 지긋지긋하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구원섭리의 뜻을 세운 본의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살려 주는 방편적 조건물로 걸어 가지고 이걸 끌고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섭리를 하는 데 있어서의 한이라는 거예요.

이제 선생님 뒤에는 세계가 달려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뒤에는 뭐가 달려 나와요? 지금까지 달리긴 뭐가…. 자기 하나, 몸뚱이 하나가, 마음 가진 몸뚱이가 달려 다녔지요. 이젠 여러분들이 여러분 일족을 달고 나갈 줄 알아야 돼요. 그것이 종족적 메시아예요. 알겠어요?「예」

그래, 부모의 날과 만물의 날을 가진 통일교회의 거룩한 이 축제일을 얼마나 귀하게 여겼어요? 여러분, 오늘이 무슨 날인가요? 「하나님의 날입니다」 인간세계에 있어서 사탄에게 침범당한 것을 탈환해서 이것을 전부 다 바쳐 가지고, 봉헌해 가지고 1960년도에 어머님을 세웠어요. 어머님도 7년노정을 가야 돼요, 7년노정.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였어요. 세상이 그렇잖아요?

하나님의 날을 책정하기까지의 탕감노정

내가 남자로서는 세상을 모르는 사람이 아니예요. 나이 사십이 돼 가지고 무슨 색마가 돼서 결혼하기를 좋아해 가지고, 아무것도 모르는 열여덟 살, 만 열일곱 살 된 고등학교 2학년짜리 여자를 데려다가 어머니로 모셨겠나요? 우리 통일교회에서도 아무도 몰랐다구요. 잡아다가 결혼식할 때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그저 늑대 같은 처녀들이 말이예요, 거기에 박사가 없나 석사가 없나 대학 나온 사람들이 줄을 주욱 섰었는데…. 그들은 안 돼요. 20세가 넘으면 안 돼요, 20세가 넘으면. 해와가 만 16세 17세 무렵에 타락했기 때문에 20세가 넘으면 안 돼요. 어머니가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진이 어머니도 20세 전에 약혼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성진이 어머니가 내 말 안 듣고 도망가 버렸지만 말이예요, 성진이 어머니가 내 말에 절대 복종만 했으면 통일교회가 고생 안 해요. 욕을 안 먹어요. 여자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이런 피해를 받은 문선생의 생애의 처참함을 잘 알 거예요. 어머니를 데려다가 아무도…. 어머니가 놀라운 것은, 무슨 일이든지 그것을 순종으로 소화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놀라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길을 와 가지고….

하나님의 날을 책정하기 위해서는 그런 여자로서의 해방권을 갖춘, 역사시대의 잘못한 모든 조건을 탕감했다는 그 자리를 거쳐 나가야 되는 거예요. 여자가 얼마나 죄악을 짊어졌어요? 그 십자가 길 앞에 꼬꾸라져서는 안 돼요. 온전히 사망의 경계선을 넘을 적마다 선생님을 붙들고 선생님만을, 아버지만을 자기의 중심으로 모시고 나가야만 길이 열리는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7년노정을 거쳐야 돼요. 장성기 완성급 기준에서 부모의 자리와 자녀의 자리와 만물을 다 잃어버렸으니 7년노정을 거쳐 가지고 하나님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1960년도에 성혼식을 하고 7년간을 지내 가지고 1968년 정월 초하룻날 하나님의 날을 책정하게 된 것입니다.

거기에는 어머니의 눈물 어린 사정, 선생님의 눈물 어린 사정이 많아요.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많아요. 그러고 나서 탕감복귀, 해원성사의 길에서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책정하고 7년을 거쳐서 해와가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자리까지 올라가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한몸, 하나가 돼야 돼요. 그때에 어머니가 자기 주장했다가는 큰일나는 거예요. 무슨 길이든 가라면 가야 되고 오라면 와야 되는 거예요. 한스러운 7년 고개를 넘고 비로소 완성권, 직접주관권 내에 도달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날을 축하의 날로 설정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는 만물 핍박 기준 앞에서 해방권이 정착되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 하나님의 날이 없었더라면 평면적으로 세계무대를 향하여 갈 수 없는 거예요. 장성기 완성급에서 이것이 각도를 거쳐 가지고 90각도로 전부 다 갖추어 가지고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있어야 돼요. 이쪽으로 갔으면 이쪽까지도 탕감해야 돼요. 탕감이 없는 수평선 기준의 해방권을 갖출 수 있는, 일가족 중심삼은 해방의 자리에서 그 누구도 모르는 감사로 맞을 수 있는 그 날이 하나님의 날이었다 하는 것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됩니다.

대한민국은 이 나라를 위해 희생한 통일교인들에게 빚지고 있다

말은 간단해요. 23회 하나님의 날. 하나님이 부모님을 통해서 지상에 군림할 수 있고, 하나님이 소원성취의 그 모든 것을 지상에 펼 수 있게 된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주변에 있는 악마의 세계는 원수와 같이 공격을 해야 돼요. 공격하지만 하늘이 다 보호해 줘요. 맞으면 맞을수록 사탄세계는 전부 다 복귀되는 거예요. 맞고 빼앗아 나가는 거예요. 그 도리를 중심삼고 여기서부터 한국에 있어서 전부 다….

그다음에는 공격전이예요. 그다음부터는 한국 나라를 중심삼고 공격전입니다. 그래 가지고 3년노정을 전부 다 우리 430가정들이…. 777가정까지 동원했나요, 그때? 777가정까지 동원해 가지고 전부 다 아들딸 버리고 나라를 위해서…. 이 나라의 수난의 모든 구덩이를 메우기 위해서 밥을 굶으면서, 사랑하는 아들딸을, 반대하는 어머니 아버지가 사는 담 너머에다 포대기에 싸서 던지고 나라 살리고 오겠다면서 울며울며 나섰던 것이 엊그제 같아요.

선생님의 명령을 듣느냐, 자기 자식을 품고 사느냐? 이래 가지고 대학교수 하던 그런 아줌마가 자기가 대학교수를 하면 아들딸을 대학에 당당히 보낼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 아들딸을 전부 다 고아원에 넣고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부모님의 명령을 따라 나선 것입니다. 나그네의 신세를 면하기 위한 것이 천추의 한이었기 때문에, 내가 이 길을 못 가면 후세들은 더 고생한다는 것을 아는 축복가정 어머니들은 치마폭을 붙들고 늘어지는 자식을 차 버리고 눈을 감고 십리 백리를 달려간 거예요. 그런 어머니의 사정을 누가 알아요? 부모의 사정을 누가 알아요? 저 모퉁이를 돌아가면 떨어져서 우는 자식의 꼴을 안 보겠구나 해서 산모퉁이로 돌아가기 위해 달리던 부모의 신세를 누가 알아요?

대한민국은 이런 빚을 우리 통일교회 여러분에게 졌어요. 한국을 붙들고 울고불고하면서 매맞는 무리가 있었고, 악마의 철창 안에서 쓰러져 간 무리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 나라가 깨지지 않고 오늘날 존속하고 있다는 사실을 나는 확실히 알아요. 그러면서 이 나라가 위기에 처할 적마다 나는 나타났어요. 너희 위정자들이 책임 못 하거들랑 내가 대신 화살을 맞아 가지고 이 일을 사수하겠다!

이번의 한국 정세에서 문제가 되던 대학가를 내가 수습했어요. 피눈물을 머금고 빚을 져 가면서…. 돈이 많아서 그 놀음 하는 것이 아니예요. 행정부처에서 책임 못 하는 일, 내무부가 책임 못 하는 것을 들대질해 가지고 내가 끌어냈어요. 노대통령이 말리고 내무부장관도 말리던 것도….

내 말 안 들으면 망해! 주인을 잃어버린 나라의 갈 길이 처참한 것을 아는 이 사나이는 주인 된 책임을 잠자리에서도 했고…. 노는 자리를 잊어버리고 굶주리면서도 그 일을 감당하겠다고 몸부림친 사나이는 5천 년 역사에 문 아무개밖에 없어요. 그런 자부심을 갖고 있는 사나이예요. 「아멘」 (박수) 이 나라의 주권자는 나한테 빚을 졌어요.

종족적 메시아의 권한은 여러분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오늘 하나님의 날을 맞이했는데, 다음 해가 되면 24년째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나라를 중심삼고 선생님 같은 심정이 될 때는 김일성이는 꺼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틀림없이 오래 못 가요. 이 시간에 그런 결의를 해 가지고 앞으로….

아침에도 얘기했지만 지금 때는 어떤 때냐 하면…. 과거는 가정을 이끌어 나오면서 먹지 못하는 피난민 생활이었지만, 지금 이 대한민국의 남북 백성은 전부 다 정신적인 흉년이 들었어요. 정신세계의 파탄상이 벌어져 가지고 사지사판에 놓여 있어요. 이것을 누가? 정신적 굶주림을 애달프게 생각하면서 이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이런 생활을 하면서 모든 생애를 바치고 나서는 무리가 없어 가지고는 이 10년을 도피할 수 없어요. 이것이 이제부터의 3년노정이예요.

그래서 이제는 고향에 돌아가거든…. 옛날에는 쫓겨나던 고향이었지만, 이제는 부모가 환영할 수 있는 단계에 왔고, 누님 형님 동생들이 가지 말라며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그 애절한 반대의 함성도 사라져 버린 거예요. 20년 30년이 지나다 보니 낳은 아들딸이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다니는 이러한 자리에 왔어요. 이렇게 성장한 아들딸을 거느리고 가게 될 때에, 과거를 말하면서 스스로 목이 메어서 통곡하는 누나 형님을 만나게 될 것이고, 자식이 성공해 돌아왔다고 축하를 하는 아버지 어머니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지 않는다면 이 나라에 소망이 없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 앞에 선생님은 최고의 선물, 예물을 주었어요. 종족적 메시아의 권한을 주었어요. 예수님이 4천 년 만에 메시아로 온 승리적―실패가 아니예요―축복 기대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와 로마가 반대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전부 다 해소시켜 버린 그런 기준 위에서 부모가 세계적으로, 세계에 파급될 수 있는 자유스러운 환경에서 여러분을 맞아 주게 될 때에 여러분의 그 일족이 가는 곳에는 핍박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 무대로 달려갈 수 있는 길을 특권적인 선물로 여러분에게 부여한 것이 종족적 메시아란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반대하던 그분 앞에 돌아가기 위해서는 빈 손으로 그냥 돌아갈 수 없어요. 야곱이 에서를 굴복시키기 위해서 21년 동안 모은 모든 재산을 에서에게 준 것과 마찬가지로, 종족적 메시아는 자기가 갖춘 모든 것을 어머니 아버지 앞에 바쳐야 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형제, 이 3대가 여러분 앞에 무릎을 꿇는 날에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자리와 같은 동급의 자리에 올려주겠다는 축복을 해준다는 거예요.

그런 축복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 일을 잃어버린 후에 저 세계에 갔을 때 그 원통함을 무엇으로 막을 거예요?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사실일진댄 그 부모의 원통한 함성을 어떻게 들을 거예요? 어떻게 눈으로 볼 거예요? 어떻게 말을 바꿔 할 거예요? 심각하다는 거예요. 직장 짜박지 붙들고 죽어 가는 여편네 아들딸 살리기 위해 미적거리는 망국지종이 되겠어요?

우리는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까지 가졌어요. 그 뜻을 중심삼고 정통적으로 수직의 자리에서 민족 해방과 국가 해방을 위하여 직행하게 될 때는 하나님이 보호 역사하게 돼 있어요. 굶어 죽지 않아요. 나 보라구요, 나. 굶어 죽지 않았어요. 선생님은 세계적인 부를 축적했고, 세계적인 과학기술을 축적했고, 어느 강대국이 갖지 못한 안팎의 모든 준비를 해 놨어요. 도적질해서 그렇게 만들었어요? 누구 강탈해서 그렇게 만들었어요? 내가 싫다고 해도 눈물어린 그런 마음을 가지고 내 주위에 자꾸 쌓아 놓는 거예요.

부모의 권위를 가지고 갈 수 있는 직행로를 환히 닦아 놓고, 자녀가 갈 수 있는 가시밭길을 깨끗이 청산하여 고속도로를 닦아 놓고, 만물 자체를 산하에 푸르고 푸르게끔 가꾸어서 하나님을 이 땅 위에 모시고 `내가 창조하던 본연의 그 모습이 너를 통해서 이루어지니 아름답다'고 하는 칭찬의 인(印)을 맞기 위해서, 그러한 한 날을 맞고 그러한 칭송을 받기 위해서 그런 길을 간 거예요. 타락세계를 맞이했던 자녀의 자리에서 그러한 자리를 갖추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칭송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역사 이래에 막혔던 하나님의 심정이 해원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이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종족적 메시아로서 고향 땅을 하늘 앞에 접붙이는 책임을 다하라

자, 그러면 이 하나님의 날을 중심삼고 오늘 이 날에 있어서…. 1990년대를 내 손에 쥐고 있어요. 1990년대가 나를 쥔 것이 아니예요. 1990년대를 내 손에 쥐고 하루와 같이 부모의 이름, 자녀의 이름,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의 이름으로 이것을 주관해 가지고 치면 백발백중할 수 있는 내 여생의 길을 남겨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런 결의를 함으로 말미암아 이 하나님의 날을 맞는 축하의 날에 의의 깊은 참석자의 모습이 돼야 할 것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저 북녘 땅, 선생님의 고향이 나를 부르고 있어요. 요즘에는 참 이상하다구요. 척 가게 되면 고향 땅이 눈에 쓱 보여요. 때가 가까워 온다 이거예요. 김일성이 아무리 드세더라도 천운의 햇빛을 피할 도리가 없어요. 저 산너머 것이 훤하게 내 눈에 보일 때는 김일성이는 사라진다 이거예요.

내 눈은 좀 달라요. 여기에 앉아서 보게 된다면 벌써…. 산하를 넘어서 바라보게 될 때, 자연적으로 문이 열리게 될 때는 내 앞에 김일성이 같은 그런 악마의 괴수는 어디 있을 데가 없어요. 창조본연의 이상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런 걸 봐 가지고 `김일성이 망할 날이 가까워 오는 구만. 고향 갈 준비를 해야 되겠다' 하는 마음을 지니게 되는 거예요.

이제 대한민국은 망할 수 없어요, 내가 있는 한. 알겠어요? 「예」 내가 손을 떼면 이게 궁굴어 떨어질 거예요. (박수) 막후에 가로막힌 역사적인 비운의 날들이 해방을 가질 수 있는 기쁨을 체험하지 못한 여러분들은 여러분 고향 산천에 돌아가서 자기 일념을 다해 가지고 선생님이 제일가는 것을 만들기 위해서 했던 것처럼….

선화예술중고등학교도 그렇고, 성화대학도 그렇고, 워싱턴 타임즈사도 그렇고, 모든 것을 그렇게 만들었어요. 여기 세계일보사도 그래요. 신문사 중에서 제일가는 것을 만들어야 되겠다고 하던 그런 전통과 사상을 가져야 체면이 서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은 종족적인 메시아로서 고향에 돌아가서 고향 땅을 하늘 앞에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럼으로써 여러분의 일족들이 여러분과 더불어 가나안 복지를 이루어서, 영원한 하늘나라의 생명록에 기록할 수 있는 지파 편성시대가 오면 그때에 낙오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오늘 같은 하나님의 날에 내가 이것을 강조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부디 역사시대에 선생님 앞에 부끄럽지 않고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가 되어야 되겠어요. 순교자들이 피를 흘리면서 하나님 앞에 해방의 날이 오기를 고대하며 남기고 간, 이 지구성의 모든 원수들을 전부 다 쓸어 버리고 하늘이 원하는 한 날을 고대하며 피를 흘리면서 남기고 간 기도의 한을 풀어 드리는 놀음이 여러분의 일족이 있는 고향, 향리에 맺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니 이것을 격파하기 위해서, 우리 고향을 내 손으로 어떠한 마을보다도 좋은 마을로, 선생님이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의 제일가는 것으로 단장하겠다 하는 결의를 하며 출동하게 될 때에 이런 하나님의 날을 맞아 축하하는 의의 있는 무리들이 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자, 이제 말씀을 들었으니 이 통일가의 배후에 감춰진, 막후에 숨겨진 비운의 날들을 개척하기 위한 선생님의 이러한 수고를 이어받아 가지고…. 내가 세계적인 탕감노정에서 투입하고 투입한 것은 다 흘러가 버렸어요. 이제 여러분이 투입하는 것은 흘러가지 않아요. 여러분의 재산이 되는 거예요. 복될 수 있는 여러분의 내일을 위하여 새로이 남북을 통일하겠다는 불타는 신념의 기준 앞에서 새로이 출정명령을 하노니, 하늘나라의 정병으로서 나는 출정하겠다고 결의하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맹세할지어다! 「아멘」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의 한스러운 심정의 고갯길을 더듬게 될 때에 눈물 없이는 거닐 수 없고, 생각을 할 수 없고, 목이 메이는 사정을 금할 길이 없사옵니다.

아버지, 이 나라를 불쌍히 보시옵소서. 1990년도부터 하나님의 날을 맞아 불쌍한 무리들을 다시 채찍질하고 몰아내지 않으면 안 될 운명의 길이 재촉하고 있는 것을 어쩔 수가 없습니다. 아버지, 고이 이들의 갈 길을 지켜 주시옵소서. 내가 수난길에 나서게 될 때에 안팎으로 보호하면서도 보호하지 않았다는 입장에 선 하나님의 안타까운 그 마음의 슬픔을 내가 아오니, 이들의 가는 길을 보호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향리를 꾸며 아버지께서 안식할 수 있는 성전을 짓고 하늘나라를 모실 수 있는 승리의 민족이 되겠다고 몸부림칠 수 있는, 부모님을 모시는 당시대에 사명을 잃어버린 불쌍한 무리들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영계에 있는 뭇 선조들의 해방과 더불어 후세들이 이 땅 위에 있어서 영원히 착륙할 수 있는 정착지를 마련하기 위하여 부모 될 수 있는 입장에 선 이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생명을 다 바치면서도 `아버지여, 할 수만 있다면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하고 전진하던 예수의 사상과 스승의 사상을 본받아 가지고 거기에 있어서 실패자가 되지 않고 승세자가 되어야 하겠사오니, 그러한 자들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허락하신 그 날과 그 앞에 자랑스런 모습을 갖추어 가지고 하늘의 사랑을 받기에 당당하다고 통고할 수 있는 승리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아버지께서 받아 주신 것을 감사드리면서, 23회 하나님의 날 참부모님의 이름을 가지고 축복의 혜택을 선포하나이다. 아멘.

​[기 도(Ⅰ)]

오늘은 1990년 1월 2일이옵니다. 이날은 흥진군이 승화한 날을 중심삼고 애승일을 책정한 지 만 6년이 되고 7년째를 맞는 기념일이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이날을 기념하고 부모님 대신 흥진군을 위해 정성을 들이는 모든 자리마다 곳곳마다, 아버지, 축복의 손길을 내리시옵고, 사랑의 품으로 품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흥진군이 영계에 감으로 말미암아 지상세계와 천상세계가 연결되게 되었고, 지상에 성현으로서, 참부모님의 혈족으로서 영계에 가서 비승화권에 있던 영계의 모든 영들, 신앙의 길에 있어서 희생한 모든 영들과 정성스럽게 신을 믿다 간 모든 선조들과의 다리를 놓음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화합할 수 있는 이런 시대권을 이루게 해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흥진군이 돌아가서 지금까지 지상세계에 있어서의 모든 책임 확충을 위하여 오늘도 수고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아버지, 모든 것이 일취월장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금년부터 통일교회가 보다 하늘적인 모든 승리권을 이 땅에 세우기 위해 활동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조상들과 더불어 선한 영인도 지상에 전체 재림할 수 있는 특권을 흥진군이 원하는 대로 하늘에서 부여하시사, 모든 것이 부모님이 원하는 동안에 120개 국가를 중심삼고 선군 선열 충신들을 거느려 가지고 지상의 모든 국가들을 하늘로 몰아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선악을 분별하여 선에 속한 모든 양심적 인사 이상 협조할 수 있게끔 하여 이 한국 땅에 집중시켜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함으로 말미암아 남북의 통일권이 벌어지고 북한의 주권이 아버지 앞에 굴복할 수 있는 때가 가까울 수 있게끔, 공산권 내에서 희생한 모든 영인들을 동원하시어 공산당들의 모든 마음과 그 주의를 주장하는 모든 사람들을 사방에서 집중공격함으로 말미암아 자기 스스로의 모든 것을 포기하게 역사할 수 있게끔,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더욱이 희진군은 삼팔선을 헐기 위한 하나의 영적인 세계의 대장으로 파송하실 것을, 아버지, 확정하시어서, 이 섭리의 뜻을 형제가 협력하여 영계에서 보람 있는 승리권을, 부모님을 위하여 지상의 통일세계권을 보호하는 데 아버지의 뜻을 따라서 순응할 수 있게끔 모든 영계를 지도하여 주시옵길 바라옵니다.

애승일이라는 이날은, 아버지, 사망권을 이긴 날이었사옵나이다. 사탄의 세력이 아무리 강하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사망권을 이김으로 말미암아 영계와 육계가 일체화할 수 있게 되었고, 지상에 살고 있는 것이 영원한 세계로의 출발인 것을 알고 있는 통일의 무리들은 죽음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한 단계 도약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승화식으로 책정해 주신 이 모든 것을 감사드립니다.

흥진군을 받아 주신 아버지 앞에 감사하옵고, 그 아들을 세우시사 영계의 총권한을 주시어 지상과 천상세계를 연결시킬 수 있게끔 해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날도 이 자리에 같이하여 전체가 아버지와 화합하고 축복받은 2세들과 화합하여 아버지께 보다 가까운 활동적 터전을 지상에 세우기를 바라노라. 이날을 기쁨의 한날로 받아 주길 바라고, 이 모든 준비를 친히 흥진군의 것으로 받아 주길 바라노라.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같이하시어 아버지의 손길 앞에 사랑받을 수 있는 아들로서 부모님을 협조하고 자랑스러운 아들이 될 수 있게끔, 영계와 지상이 추모하는 모든 격위에 있어서 어긋남이 없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내내 보호하시고 또 하늘이 지도 주관하여 주시옵길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버님 앞에 봉헌하나이다. 아멘.

​기 도(Ⅱ)

​오늘은 제7회를 맞는 애승일이 되었습니다. 인류역사 노정에 있어서 사랑을 중심삼은 전권행사를 펴지 못한 아버지의 섭리역사 가운데서 흥진군이 당신 앞에 감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의 사랑을 연결시키고, 부모님의 가정을 하늘나라와 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의 승리적 터전을 지상에 확보하게 되었사옵니다.

흥진군이 감으로 말미암아 지상 터전과 예수와 더불은 천상의 기독교의 터전이 연결되고, 모든 선한 영인들이 이제부터 지상세계에 순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길을 닦게 해주신 아버지의 은사 앞에 감사드립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지상생활이 천상생활을 대표할 수 있는 영원한 기준이 될 것인데, 타락함으로써 이것이 분별됨으로 말미암아 공중권세를 사탄이 쥐게 되어 이것을 스쳐 가야 할 죽음의 길이 얼마나 어려웠는가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모든 인류는 이 고개를 넘지 못하고, 죽음에 대한 공포를 가지고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고민해 왔으나, 참부모가 이 땅 위에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가정에서 사랑받던 아들이 당신 앞에 감으로 말미암아 죽음에 대한 공포의 길을 타개하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막혔던 담을 헐어 버림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과 참부모님이 하나가 되고,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전종교와 전인류가 하나의 부모님을 통할 수 있는 그 인연을 사랑을 통해서 가질 수 있게 되었사오니, 이러한 길을 닦게 해주신 은사를 감사하옵니다.

흥진군이 천상세계에 감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과 하나되고, 기독교의 모든 성현 현철들을 이제부터 규합하고…. 이제 남북통일을 중심삼은 이런 한계선을 넘어갈 수 있는 때에 왔습니다. 천부주의시대를 발표하였습니다. 애원섭리시대를 발표하였습니다. 이제 모든 사망세계의 고개를 넘는 분수령을 지났으므로 하늘권에 접할 수 있는 이 시대를 대해서 통일가의 모든 씨족들이 연결되는 그 기반을 통해서 영계가 평면도상에서 교류할 수 있고 교체할 수 있는 섭리사를 가지게 될 때 전권적 영계를 중심삼은 신시대가 찾아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니 흥진군은 더더욱 이 시대에 있어서 하늘의 법도를 세우고 지상의 법도를 세우는 데, 선군선녀들과 120개 국가의 왕권을 대표할 수 있는 그런 군왕과 충신들을 몰아 하늘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짐할 수 있는 교육과 더불어 정성을 다할 수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

지상세계의 모든 후손들은 정성을 다하여 아담의 혈족이 돼야 할 이런 입장에 선 것을 알고, 천상세계의 협조권 내에 있던 전부는 아담 혈족을 생명을 다 바쳐 시봉함으로 말미암아 접붙이는 이 지상의 기반이 되어 천상세계의 혜택권에 품길 수 있는 그날을 촉진시키는 데 전력을 다하도록, 아버지여, 전권을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참부모가 원하는 대로 하늘 부모님께서는 이것을 허락하시고, 그 일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영계 육계에 전권 전능의 행사로서 모든 것을 치리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더더욱이나 1990년도를 맞이하였사오니, 이제 분수령을 넘어간 부모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축복가정들이 일체가 되어, 이들이 4천만 남한 국민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이 6천만을 중심삼은 남북통일권을 자동적인 사랑의 힘으로 포괄하고, 사망권을 지배하던 악을 몰아낼 수 있는 천지의 운세가 남한에 싹터 폭발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식전을 아버지 기꺼이 받으시옵고, 흥진군도 이날을 부모님이 축복한 것을 감사하면서 그 감사의 축복을 받아 가지고 하늘 전체 앞에 통고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의 통일권의 새로운 광명의 새 아침을 맞을 수 있는 빛나는, 자랑스러운 1990년도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내내 흥진군이 활동하고 싶은 대로 이 지상에서도 움직이고, 더더욱이 2세들을 중심삼은 규합에 있어서 총활동을 전개하기를 바라노라.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같이함 가운데 아버지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하기를 바라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씀

협회장! 애승일에 대해서 간단히 얘기 좀 해봐. (김영휘 협회장이 설명함) 거기에 빠진 것이 뭐냐 하면 말이예요, 영적 구원섭리의 길을 여는 데 있어서 그 일을 예수님 혼자 한 게 아니라구.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나되어서 이룬 거야. 예수님이 독자적으로 한 게 아니예요. 여기에 대해서 앞으로 우리 축복가정이라든가 통일교회 교인들이 더 잘 알아야 돼요.

유대교와 유대민족이 예수님을 모셨으면 예수님이 참부모가 돼

예수를 믿는 것은 그가 하나님과 하나된 입장에서 아버지를 중심삼은 대표적 아들로서 이 땅 위에서 희생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빼내서는 안 돼요. 하나님이 어디까지나 중심이예요. 부모 되시는 하나님이 아들 되는 예수를 내세워 희생시킴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 영적 세계의 구도의 도리가 열렸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아까 말한 거와 같이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막힌 것도 사랑으로써 본래 부모를 모시고 살다 가게 되면 터지게 되어 지상세계와 더불어 영원한 세계가 이어지는 거예요. 이게 한 나라예요, 한 나라.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 살 때에 하나님이 있느니 없느니 하는 것은 문제도 안 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알게 돼요. 나면서 알게 되는 거예요, 나면서.

지상에 태어나서 부모의 사랑을 받아 가지고 자라게 되면 부모가 누군지 알아요. 이 부모가 누군지 아는 것은 어떤 교육의 힘이라든가 지식적인 그 무엇 가지고도 부정시킬 수 없는 거예요. 사랑의 인연으로 맺어진 부자의 관계라는 건 절대적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과 하나님이 타락한 인류를 복귀하기 위해 섭리하는 데 있어서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가 하나돼 가지고 예수를 모셨으면 거기서부터, 이 지상에서 전부 처리되는 거예요. 지상에서 예수가 하나님과 하나돼 가지고 참부모님의 자리에 들어가서 장자권을 복귀할 수 있는 기반을 이미 거쳐 가지고 부모가 됐기 때문에 장자권이 복귀된 기반에서는 일시에 국력을 통해 가지고 법적으로 모두 해결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됐으면 이 지상에서 전부 다 접붙이는 이런 놀음을 통해서 살아 있는 예수시대에 참부모의 사랑을, 접을 붙였을망정 받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영계에 있는 영인들이 와 가지고 이들을 협조하고, 외적인 가인세계, 이스라엘 나라말고 로마제국을 중심한 외적인 세계가 이것을 접붙이는 놀음을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사람과 유대 나라를 통해 가지고…. 예수가 부모라구요. 그때에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늘과 연결되는 거예요.

본래 그런 뜻을 가지고 있다구요. 그런데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갈라졌다 이겁니다. 영계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예수가 하나되었는데, 하나님 앞에 있어서 예수가 제물 된 거와 마찬가지예요. 하나님 앞에 예수가 제물 됨으로 말미암아, 제물로서 바쳐 드릴 수 있는 이런 기준에 섬으로 말미암아 영적 구원에 의한 영적 부자의 관계의 인연을 맺는 길이 세워졌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재림해야 돼요. 재림해 가지고,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재림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 땅에 와서 예수가 하려고 하던 것을 다시 갖다 넣어야 된다 이거예요.

참부모가 다시 와서 예수님이 실패한 기준을 복귀해야

그런데 예수가 아무리 그걸 원해도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 참부모가 와 가지고 지상세계에서 예수님이 실패한 기준을 전부 다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때의 유대교 대신 통일교회가 이스라엘 나라 대신 한국을 중심삼고,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와 마찬가지 입장에서 전부 다 이걸 소화해야 된다구요.

2차대전 이후에 한국과 기독교가 합해 가지고 부모님을 모셨더라면 7년 이내에 세계가 하나되는 거라구요. 여기에 미국이 개재하고 기독교가 개재할 때는 ….

기독교문화권은 7억이라는 판도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 원리 내용을 가지고 하면 기독교는 일주일이면 돌아가요. 그건 무엇으로 우리가 측정할 수 있느냐? 미국의 주 상하의원 7천 명 중에서 3분의 1을 이번에 전부 다 교육했는데, 그 사람들 3박 4일 교육했지요? 「예」 그들이 3박 4일 동안에 완전히 돌아간 거예요. 그러한 위대한 힘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반대하는 환경을 뚫고도 그렇게 돌아가게 할 수 있는데, 기독교와 그때의 미국이 환영했어봐요. 그때는 로마 교황청이 문제가 아니고, 신교가 문제가 아닙니다. 완전히 7년 이내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랬으면 여러분들에게 고난이라든가….

36가정이라든가 72가정 120가정 등이 전부 기독교의 교파장들 중심삼아 가지고 가능하다는 거예요. 또 나라의 대표 장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36가정으로부터 72가정…. 36가정은 전통적인 기독교 가운데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열교권 내의 왕들이 72가정이라든가 120가정에 전부 다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됐더라면 세계는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이것이 안 됐기 때문에 선생님이 한국에 있어서, 혹은 미국과 기독교문화권에 있어서 주동적인 역할을 해야 할 책임적 소명을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몰아내 버렸다 이거예요, 사탄과 더불어. 선생님을 몰아내니 사탄이 완전히 미국 꼭대기를 쥐고 있는 거예요. 미국 교회를 쥐고 있는 거예요, 전부 다. 그러니까 선생님 외에는 전부가 사탄권이라고 하는 거예요. 이러니까 공산권이 전부 휩쓰는 거예요. 휩쓸어 들어오는 거예요.

공산권의 목적은 뭐냐 하면 기독교문화권을 완전히 점령하고 완전 소화하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뭘하자는 것이냐? 선생님까지 도말해 버리자는 거예요, 선생님까지. 그렇잖아요? 민주세계를 전부 점령해 버리면 선생님이 갈 데가 있어요? 그러니까 민주세계 전체를 도말하기 위한 역사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의 양심적 기준이 있기 때문에 민주세계가 하나님을 신봉하고 사탄을 반대하는 한 이것이 사탄편에 있지만 하늘편에 가까운 맨 선두에 섰다는 것입니다. 이 선두에 선 것을 뒤에서 잡아먹자는 거지요. 사탄편에서 보게 된다면 자기들이 아벨이라 하면 이건 가인이라는 것입니다. 딱 맞는 것입니다. 이것을 소화해 가지고 전체를 점령함으로 말미암아 이 통일교회까지 도말해 버리려는 거예요.

축복가정들이 하나되어 외형적 반대를 제거했어야

이러한 환경에서 선생님이 한국에 재착륙을 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만들어 36가정 72가정 120가정을 중심삼고 430가정까지…. 이 430가정은 국가적 대표예요. 모든 성씨들이 이제 중심을 중심삼고 연결돼요. 3단계입니다. 중심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창조주로 믿고, 참부모를 믿고, 그 아들딸이 이 인류의 전통을 이어받을 장손이라는 것을 믿게 되면 그만이예요. 원래는 원리니 뭣이니 하는 게 필요 없는 거예요. 복귀원리고 뭐고 다 필요 없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1983년까지…. 이때는 뭐냐 하면 말이예요, 3차 7년노정이 다 끝나는 거예요. 다 끝난 기반에 있어서 이 통일교회가 잘못하고 있다 이거예요. 36가정 72가정 등 전부가 선생님 말을…. 원래는 내가 미국으로 떠날 때 한국은 완전히 통일교회의 방향과 일치가 돼야 했다구요. 그래서 미국을 통해서 영향을 주려고 했어요. 그런데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활동하는 데 미국이 또 반대했어요. 적극적으로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한국의 반대와 미국의 반대가 외형적으로 남아 있으니 이것을 36가정과 72가정 등 축복가정들이 모든 면에서 하나돼 가지고….

한국의 반대가 없어졌다면 말이예요, 선생님이 고생 안 한다 이거예요. 여기에서의 나쁜 재료를 갖다가 전부 미국에서 뒤집어 씌운 거예요. 안 그래요? 미국에서의 재료는 하나도 없어요. 한국에서 떠도는 모든 악선전의 내용을 전부 다 사실과 같이 해 가지고 법적 기준에 의해서 처단해 버리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의 여러분들이 잘해 가지고 3차 7년노정에 있어서 완전히…. 3차 7년노정이 뭐예요? 부모님의 해방권을 말하는 거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그걸 못 했으니 이것이 선생님의 가정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미국에도 한국에도 소련에도, 어디든지 사탄이 행차하되 반대할 수 있는 환경이 돼 있지 않기 때문에 사탄은 백승한 입장에 서 가지고 통일가의 선생님의 가정을 치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효진군이 반대하는 놀음이라든가 그런 일이 벌어진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축복받은 세 아들딸은 뭐냐? 원필이는 성진이를 책임지고, 그 다음에 유협회장은 희진이를 책임지고, 여기 김협회장은 우리 효진이를 책임져야 된다구요. 이들이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자기 아들딸은 뭐냐 하면 뿌리가 천사장으로부터 연결돼 가지고 온 아들딸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천사장으로부터 뿌리가 연결돼 가지고 와서 접붙인 자리에 선 거예요. 그러나 선생님의 아들딸은 직계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세 가정의 부모들이 자기 아들딸보다도, 자기보다도, 자기 가정보다도 선생님의 아들을 존경하고 모든 면에서 하나돼야 할 텐데 그걸 못 했다 이거예요. 도리어 선생님의 아들에 대해서 자기 아들딸만큼 생각도 않고 말이예요…. 그러니까 그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런 걸 왜 가르쳐 주지 않느냐? 가르쳐 줄 수 없다 이거예요. 이랬으니 모든 사탄은 우리 36가정에까지 전부 다 침투해 가지고 우리 효진이까지, 아들딸까지 치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말이예요, 둘째 아들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희진이도 객사했고, 흥진이도…. 그리고 유협회장도 세 아들 가운데 둘째 번이예요. 유협회장도 객사했어요. 집에서 죽지 않고 나가서 죽었거든. 이러한 탕감이라는 것은 용서가 없다는 거예요.

애승일의 의의

이렇게 되니까 이것을 누가 막아야 되느냐? 흥진군 혼자 못 막아요. 알겠어요? 혼자 못 막아요. 침범해 들어오기 때문에 하나님 대신 부모님과 흥진군이 여기서 막는 것입니다. 천상세계에서 하나님과 영적인 면에서 부활한 그의 아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사탄을 막아서 승리의 터전을 이룬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 대신 부모님과 흥진군이…. 부모님 앞에 아들딸을 제물로 내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들을 내세워서 영적인 개문을 한 거와 마찬가지로 지상세계에서 부모님이 자식을 내세워 가지고 제물 드림으로 말미암아 가정에 들어오는 사탄을 딱 가로막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있으니 얼마나 심각해요? 이것을 연결 안 시키면 문제가 크다는 거지요. 그런 내용을 알기 때문에 영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입니다. 7일간 그 싸움을 하는 거예요. 싸움이 벌어진다구요.

그러니까 애승일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선생님 시대에 있어서 사탄이 가정권을 중심삼고 침범해 들어오는 그 사망권을 막아내는 거예요. 무엇으로 막아내느냐? 사랑으로. 아들이 죽은 거나 마찬가지지만 죽기 전―죽으면 안 돼요―병원에서부터 최후의 시간이 온다는 것을 알고서―거기서 죽는 다는 생각이 앞서면 안 되는 거예요―이 처리를 해야 돼요. 이게 바쁜 거예요. 이 처리를 전부 다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흥진이가 가기 전에 통일식을 병원에서 한 거예요. 아버지와 너는 하나다 이거지요. 알겠어요? 아버지와 너는 하나이기 때문에 아버지가 살아 있는 한 너를 사탄이 맘대로 못 한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제물대에 내세움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통일가에 침범하려 하던 모든 것을 방어하는 거예요. 영적 세계의 승리 판도를, 하나님이 예수를 중심삼고 영적 세계에서 제물 바치는 일을 이루었던 것을 지상에서 부모님의 사랑을 받던 아들을 제물 바치는 일과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러면 그건 지상세계에서 이룬 게 되는 거지요. 영적 세계의 판도 기반 위에 지상세계의 판도, 부자관계의 육적 실체권을 중심삼고 영적 세계 판도의 부자관계의 천국이념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천상세계와 지상세계를 다리 놓는 거예요. 또 그럴 때가 왔다고 봐요. 21년을 넘어서는 그런 때거든요.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이 천국에 들어가려면 지상에서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가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반대하는 입장에 있지만 흥진군이 영계에 감으로 말미암아, 3차 7년노정을 이미 승리한 그 기반 위에, 조건적으로 승리한 그 기반 위에 서서 저나라에 감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의 판도라는 것은 가정적인 판도만이 아니예요. 국가적 기준을 넘어서 세계적 탕감조건을 세울 수 있는 조건적 기준을 다 넘었다 이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흥진군이 갔는데 누가 형이냐 하면 흥진이가 형이예요. 알겠어요? 사랑을 지상에서 완전히 받고 지상의 왕권을 대표한 부모님을 중심삼은 사랑의 대표자로서 영계를 접선시키기 위해 간 거예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결국은 재림해서 이룰 것을 지상에서 다 이루어 가지고, 재림하는 것이 아니라 승천해 가지고 지상 권한을 하늘나라의 승리 판도에 접붙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흥진군이 중심이예요.

그래서 요즘에는 영계를 보는 사람들이 그래요. 옛날에는 예수님이 혼자 오고 그랬는 데 이제는 이상하다고, 중국 사람 같은 사람을 앞에 내세워 모시고 온다고 그래요. 영통하는 사람들이 그런다구요. 그게 왜 그런지 모르지요. 이게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그러는 거예요. 이 다리를 놓음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에게 있던 영계의 모든 권한이 흥진군 권한에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댄버리 승리로 모든 걸 완전 청산했다

영계의 소원은 뭐냐? 부모님의 세계에 와 가지고 살았다는 조건을 거치는 것입니다. 그래야 돼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한 영들, 또 나라를 대표한 선군들이, 120개국 선왕들이 재림할 것을 선포했어요. 그러니까 종교권에 있어서는 선한 성인들, 기독교로 말하자면 순교하고 성인에 이른 제일 신앙적 기준이 높은 그 영인들을 중심삼고, 그다음에는 선한 왕들을 중심삼고 이 땅에 데려와서 배치하는 거예요. 그러한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미국에서 교육을 시작하고, 7천 명 목사를 데려오는 그런 일이 가능해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미국도 영육 중심삼고 선생님의 방향으로 차차 나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흥진군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흥진군 자기가 전부 다 청산할 수 없다 이거예요. 아버지하고 협력해서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 아버지 쪽 부분이 남았으니 사탄은 최후에 아버지까지 공격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선생님을 댄버리에 잡아 넣은 거예요.

그런데 아들은 영적으로 보냈지만 실체를 중심삼고는 댄버리에 들어가서 이걸 결판지어 가지고 승리적 육을 중심삼고 부활적 권한을 차지했다는 조건을 만들었다는 거예요. 댄버리에 들어갔다 나옴으로 말미암아 실체 기반을 닦았어요. 댄버리에 안 가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런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어머니라든가 누가 병이 들어 가지고 사지에서 죽을 만한 큰 고역을 당하든가 하는 이런 하나의 업적이 남겨지는 거라구요, 통일가에서. 이런 문제가 벌어지기 때문에 댄버리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요구하는 모든 걸 완전히 청산지었다구요.

이래 가지고 해방되어 나옴으로 말미암아 모든 영계는 …. 이 댄버리는 뭐냐 하면 20세기의 십자가와 같은 것이예요. 예수님의 육적인 십자가와 같은 것입니다. 예수님은 영적인 면을 구하기 위해서 육적인 것을 죽음으로 탕감했지만, 선생님은 실체세계의 구원의 도리를 위해서 감옥―죽는 자리예요―으로, 지옥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부활함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세계가 아닌 지상천국이 개문되고, 흥진군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영적 세계도 부활할 수 있게 되어 가지고 이제 개문된 지상세계의 부모를 따라서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것으로 가는 것입니다.

이제 공산주의는 영계에서 처리해

그렇기 때문에 전부가 이제 선생님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방향을 갖춰 들어간다는 거예요. 미국 나라가 그렇고, 기독교가 그렇고, 이제 점점 자유세계가 그렇게 되고, 공산세계도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런 시점에서 지상의 최고의 주권자를 어떻게 굴복시키느냐 하는 것이 선생님의 책임입니다.

내가 미국 대통령을 세우고, 중공에 있어서의 최고 수뇌부를 움직이고 그러는 거예요. 내가 그들을 만나자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들이 나를 만나자고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뭐 지금 부시도 얼마든지 만날 수 있는데 내가 안 만나 주는 거예요. 등소평이도 만날 수 있는데 내가 원하지 않는 거예요. 자기들이….

자, 이런 입장에서 보게 될 때에 흥진군이 감으로 말미암아 영계의 모든 것을 예수와 더불어 자연히 맡게 되는 거예요. 이제 대치할 수 있다구요.

오늘 아침에 기도를, 이제 애승일이 6회를 지나 7회로 넘어가는데 무슨 기도를 했느냐? 지금까지 사탄으로 말미암아 악한 입장에서 선한 사람이 희생된 일이 참 많다는 거예요. 악한 독재자, 악한 폭군이 나타나 가지고 종교를 믿고 양심적으로 기반 닦은 모든 것을 전부 다 자기 마음대로 파괴시키고 생명을 유린한 일화가 많다는 것입니다. 자고로 그런 것이 쭉 달려 가지고 세계적 판도의 기준을 중심삼고 갖춘 것이 공산당입니다. 인류역사에 있어서 짧은 기간에 인류를 학살한 것이 공산당이 세계 기록이예요. 이제 이 영인들까지 동원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그런 영들을 동원할 수 없었다 이거예요. 왜? 공산권이, 악한 권이 머리숙일 수 있는 단계에 안 갔다는 거예요. 또 완충지대와 같이,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그런 기준이 지상에 안 생겨났다는 거예요. 이때가 그런 때예요. 주인이 없다구요. 공산당도 주인이 없고, 민주세계도 주인이 없잖아요? 사탄편에 희생된 모든 선한 사람은 이 완충지대권 내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지금 전부 다 분수령을 넘는 거예요. 분수령을 넘음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의 모든 인류와 이 땅 위에 태어났던 모든 영인들도 이 방향으로 전부 갖추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 이후로 이제 이 사람들을 동원해서 지상에 남아 있는 악한 놈들의 모가지를 자르는 거예요. 알겠어요? 공산당들, 지금까지 반대하고 지금도 반대하는 이런 녀석들은 전부 다 공산당 앞에 학살된 사람들이 재림해 가지고 전부 제거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이제 하나님과 아들, 2세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아담이 2세거든요. 이것이 하나 안 된 것을, 이 종과 하나 안 된 것을 횡적인 면에서 지상세계에서…. 공산당 최고 간부의 아들딸들이 전부 다 공산당을 싫어하고 말이예요, 미국에 가려고 하고, 자유세계를 추구하고…. 이렇게 돌아간다는 거예요.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그 가정에서 전체를 ….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서 하나의 방향을 갖출 수 있는 시대로 넘어온다 이겁니다.

지금은 영계를 축복해 줄 때

흥진군이 부모님과 지상에서…. 하나님과 예수가 영적인 기준에 기반을 닦은 거와 마찬가지로 지상의 부모 되는 참부모와 아들 되는 흥진이가 제물 됨으로 말미암아 지상 나라의 조건을 세우는 데 있어서 공헌을 했기 때문에….

지상세계의 참부모의 사랑을 받은 것이 예수보다 흥진이가 먼저예요. 예수는 참부모의 사랑을 못 받았어요. 그렇지요? 공생애노정을 30세부터 출발했다지만 27세부터 시작한 셈이 됐거든요. 전부 다 준비한 것을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이렇게 볼 때, 예수는 지상에서 사랑을 못 받았기 때문에 사랑받은 흥진군을 모심으로 말미암아 그 조건을 걸고 부모님이…. 이제 축복해 줄 때가 오는 거예요, 나라가 오게 되면.

나라가 통일되면 영계 통일을 선언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전부 다 자기 자리를 찾아 상대이상을 이루어 가지고…. 영들도 축복이 벌어지는 거예요. 내가 이 지상에 축복한 12사도라든가 70문도라든가 120문도라든가 이 조상 될 수 있는 기준만 딱 조건적으로 세워 놓고 가게 되면 저나라에서 한꺼번에 모든 천상세계의 상대권 이념을 부여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서는 선생님이 오기를 얼마나 고대하는지 모른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상에서 사람들이 잘못하게 되면 선생님이 영계에 딸려 가는 겁니다. 영계가 얼마나 바쁜데? 지상이야 이제는 축복들을 해줬기 때문에 이 외적인 녀석들이야 죽겠으면 죽고, 내가 처리할 문제가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아담이 실수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적 혈통이 남아졌지만, 이제는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적 기준의 탕감조건을 다 세웠기 때문에 뭐 외적인 사탄의 새끼들을 구해 주려고 할 필요도 없다는 것입니다.

원래 공산당 같은 것도 전부 다…. 내가 폭군 같으면 말이예요, 인류의 3분의 1을 잘라 버렸을 거예요. 그래도 하나님한테 죄가 안 돼요. 그거 그렇게 하는 것이 더 빠르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지 여러분들은 모르지요? 그러한 것을 앞에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가정 안에서 이런 일이 벌어질 때는 용서가 없어요. 무서운 시대가 오는 거예요. 역사 이래에 제일 무서운 곳이 통일교회라는 거예요. 무서운 데서부터 전부 탕감해 나오는 거예요. 죄인들은 용서가 없다구요.

장자권 복귀의 주체는 자기 일족

자, 죄인을 처단하는데, 나라가 처단하지 않아요. 에미 애비 남편 아내가 처단해요. 그런 놀음을 했나요, 지금까지? 죄를 지었으면 뭐 그 나라가 데려다 처단 안 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처단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판장이 필요 없어요. 재판장이 필요 없다구요. 알겠어요? 문중회의를 중심삼고 `법이 이런데, 천의를 받들고 천도를 받들어야 할 우리 가정의 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가정 가운데 이러한 이질자, 배신자가 나왔으니 이건 우리 가정에서 처단하자'고 한다는 것입니다.

썩은 가지는 따 버리는 거예요. 누가 따느냐? 그 집 주인이 따 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조상들이 따 버려야 된다구요. 주인이 할아버지 할머니 아니예요? 그렇지요? 외부 사람이 따는 게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경찰서 같은 것, 사법부 같은 것이 전부 다 없어진다구요. 앞으로 아내가 잘못하면 남편이 처단하는 거예요. 잘못한 사람을 데리고 살 수 없는 거예요. 처단하고, 그걸 선포해 버리고 장가갈 수 있고 시집갈 수 있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도 그렇잖아요? 타락한 녀석들은 전부 갈라져요. 그 녀석들은 앞으로 살 수 없어요. 여러분들이 전부 다 처단하는 거예요. 처단하고 나서 시집가고 장가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책임지는 게 아니예요. 나라는 가인이예요. 잘못은 뿌리에서 했다는 거예요. 뿌리가 책임져야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뿌리 아니예요? 그 일족이 문씨면 문씨가 뿌리니까 문씨가 책임져야 돼요. 나라가 왜 처리해 나왔느냐? 그 장자권을 나라가 가졌기 때문에 외적인 그것이 지금까지 처리해 나왔다구요. 알겠어요? 그것도 원리적이예요.

장자권 복귀하는 기준에 있어서 주체가 누구냐 하면 자기 일족이예요. 그래서 이 종족복귀라는 개념이 필요한 거예요. 알겠어요? 종족의 역사를 말하게 될 때, 하나님에 대한 충효의 도리를 한 것은 선생님 시대에 지내 온 것을 봐 가지고 누구보다 고생했기 때문에 우리 조상 중에 지극히 선한 분이다 해 가지고…. 창조를 위해서 하나님은 백 퍼센트 이상, 당신의 사랑 생명 피까지 투입한 거예요. 우리도 그래야 돼요. 왜? 종족을 구하려니까. 그 단계에 누가 많이 고생했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이제부터는 종족적 터전이 비례적으로 확장되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영적 부모로서 예수를 실체적 제물로 삼아 가지고 영계의 왕권을 잡은 거와 마찬가지로 부모님은 지상에서 하나님의 자리에 있으면서 아들을 제물로 희생시킴으로 말미암아 지상 구원의 도리를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죽음은 더 좋은 세계로 가는 것

영계와 육계가 무엇 때문에 갈라졌느냐? 참사랑이 없어서 갈라졌어요. 그런데 참사랑을 중심삼고 흥진이가 부모님과 연결될 수 있게끔 순응함으로써 여기에서 영계 육계의 통일권이 벌어져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딱 원리적이라구요. 확실히 알았어요? 「예」 이것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애승일을 지키는 의의가 없어요.

사랑을 중심삼게 되면 영계와 육계의 이 간격을 타파해 버리기 때문에 사망의 공포심에서 벗어나는 거예요. 아는 거예요, 벌써. 죽는 것이 무서운 게 아니예요. 나는 어디에 가는 지 안다는 거예요.

대개 건망증이 생겨나는 늙은 사람들은 말이예요, 그 나라에 대한 관심이 점점 넓어진다 이거예요. 벌써 안다 이거예요. `아, 내가 언제 가야겠구만. 정비기간이로구나' 하고 말이예요. 세상의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깨끗이 정비하고 가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건망증이 생겨났다고 천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일생의 모든 과거, 선조로부터 죄악된 모든 것을 청산지을 수 있는 스스로의 청산기간을 둬 가지고 자기의 가는 길을 바로잡기 위한 것으로 건망증이 있게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이 왜 건망증을 주셨겠어요?

어린아이 때 아무것도 모르던 사람이 커 가지고 이렇게 살다가, 나올 때 모르고 나와 커 가지고 살다가 이제 갈 때도 모르고 들어가는 거예요. 역사시대에 자기의 살아온 발걸음을, 자기가 어머니 아버지가 되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돼 가지고 산 것을 죽을 때는 다 잊어버려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병이 나 죽게 된다면 혼수상태가 벌어진다구요. 죽음을 몰라요. 거기서부터 이제 자기가 가서 살아야 할 곳의 모든 걸 전부 다 보는 거예요. 자기가 가서 살 데의 동지들이 와서 자기를 환영해 주고, 전개되는 방대한 천국이 얼마나 호화찬란한지 `아이구, 나도 어서 가야 되겠다'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리 가다 보니 죽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는 게 죽는 거예요. 점점 좋은 데를 향해서 1차 2차 3차 문을 지나게 되면 저나라에 들어가고 여기는 거두어지는 거예요.

이런 것이 막혔기 때문에 흥진군이 감으로 말미암아 이 사망의 담을, 죽음의 담을 헐어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승화식이라는 거예요. 죽음이 낙담이나 낙심이 아니라구요.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도약을 하는 거예요. 승화하는 거라구요.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은 죽음에 대한 공포를 가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죽음은 이런 자연 순환법도에 의해서 오는 것입니다. 더 좋은 세계에 옮겨 주기 위한 절차인 것입니다.

국민학교 학생이 중학교에 들어가면 다르거든요. 고등학교에서 대학에 들어가면 또 다르거든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서 이러한 모든 사망권을 타개해 버리고 영계와 육계가 갈라진 것을 통일하는 놀음을 선생님과 흥진군과 선생님 가정이 전부 다 하나되어서 하는 것입니다.

흥진군이 걸려서 제물 됐으니 선생님도 그걸 따라서 이 조건에 걸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댄버리까지 갔다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예수님을 중심삼고 뜻을 못 이루어 조건에 걸렸기 때문에 다시 재림 때까지 하나님과 예수님이 고통당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의 가정까지도 연결됐기 때문에 선생님이 책임지고 해방하기 위해서 댄버리에 가는 거예요.

댄버리에 안 갈 수도 있다구요. 여기에 있었으면, 한국에 있으면 안 갈 수 있는 거예요. 안 간다고 해서 영계의 법에 벗어나는 게 아니예요. 알겠어요? 지상에서 그 법을 알기 때문에 선두에 서 가지고 탕감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통일교회는 도약을 하는 것입니다. 협회장, 이거 확실히 알아야 돼. 알겠나? 「예」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론적으로 딱 들어맞아요. 알겠어요? 애승일이라는 것은 사망권을 이겼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무엇을 이겼느냐? 사탄의 사망권을 이겼다 이거예요. 사망권을 이겼으니 선생님과 흥진군은 영계와 육계의 길을 왕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왜 여러분에게 흥진군을 위해 기도하라고 그러느냐 하면 말이예요,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조상들이 마음대로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이 얘기예요. 알겠어요? 부모님과 더불어 흥진군을 위해 주고 기도해 주고 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조상들이 여러분의 공적을 통해서 따라오고 그런다구요. 그래서 흥진군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흥진군만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 세상에는 부모님을 중심삼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무리 영계에서 가르쳐 주더라도, 흥진군이 이러랬다고 해서 거기에 따라가면 큰일나는 거예요. 흥진군도 아버님의 승낙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암만 가르쳐 주더라도 `이렇게 이렇게 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 하고 보고해서 가르침 받아 시정하고 그래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큰일을 했더라도 처음부터 뜯어고쳐야 돼요. 아버님이 중심이 돼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2세라고 해서 모두 2세가 중심이 아니예요. 그 중심이 부모님 앞에 효도하고 부모님의 전통을 백 퍼센트 이상 이어받을 수 있는 자신 있는 입장에 서야 2세 자격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똥개 새끼들같이 부모님 말도 안 듣고, 축복받아 가지고 2세라고 해 가지고 꺼떡꺼떡하고…. 그러한 날치기 놀음이 안 통한다구요. 이제 애승일에 대해서 알겠어요? 「예」

2000년까지는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야

오늘은 말이지요, 이제부터는 내가 통역을 안 쓴다고 발표했다구요. 오야마다! 「예」 일본 식구들 거느려 가지고 말해. 그리고 미국 식구들은 저 구석에서…. 회의할 때 앞으로 나오지 말고 저 구석에서 해.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오늘도 그렇게 할 거예요. 앞으로는 여기 방에도 안 들일 거예요.

구보끼! 「예」 오늘부터 한국어야.「예」그리고 12개국 책임자를 한국에 불러들이는 거예요. 이번에 외국에서 올 사람 다 안 왔는데, 다음 2월달에 선생님의 고희가 있지? 고희가 무슨 고희야? 여자들 속곳을 고희라고 그러는데. (웃음) 한국에 옛날에는 속곳이 있었다구. 바지 안에 입는 것 말이야. 그거 여러분들은 모르지요. 고 자를 무슨 자를 쓰나? `옛 고(古)' 자입니다 희 자는 ? `드물 희(稀)' 자입니다 `옛 고' 자하고 `드물 희' 자로구만. 「예」 일본 말로 하면 기분나빠요. 꼬희 꼬희 꼬희. (웃음)

이번에 오는 12개국 사람들을 6개월 동안 성화대학에 보내서 기초공부를 시키고, 6개월 후에는 제일 밑창으로부터, 농촌에 가고 어촌에 가고 노동판에 가고 해서 쭉 한국 풍습을 거쳐 올라오게 해야 돼요. 알겠어요? 그렇게 알고 열두 명을 빼서 지시하라구. 나라에 공 있는 사람들 뽑아 지시하라구, 큰 대가리만. 와 가지고 이제 1년만 지내면서 고생하는 거예요. 1년반이면 완전히 하지 않나 보는 거예요. 이제 그 교류 시대가 왔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문화권이예요.

이제 1990년도부터 이 12년 간에…. 선생님이 1976년에 워싱턴 머뉴먼트대회에서 모스크바대회를 발표했었는데, 12년 만에 그런 때가 왔다구요. 이제 이 12년 동안, 2000년까지는 세계를 전부 다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러니까 학자들이 필요해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정상회담, 써미트 클럽 같은 이런 회의가 필요하다구요.

곽정환이! 「예」 곽정환이는 세계일보 사장보다도 교수들과 연결되었던 그 인연이 더 크다구. 「예」 선교, 세계 선교 책임이 더 커. 그거 왜 그런지 알아? 응? 곽정환이가 나하고 사돈 맺었는데 우리가 몇째 번인가? 전체로 보면 네번째고, 부모님을 중심삼고는 세번째야. 세계적인 모든 사명을 맡긴 게 다 그런 천운을 따라서 한 거야. 그래, 한국의 신문사도 언론계하고 합작해서…. 이거 중요한 거야. 알겠어? 그 둘을 맡겼던 거야. 맨 막내 아니야, 들어온 것도? 그렇지? 「예」

그러니까 교수가 중심이어야 돼. 앞으로 언론계하고 교수들 묶게 되면…. 그건 곽정환이 소명을 중심삼고 보는 관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괜히 그러는 게 아니라구.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현진이하고 세째딸 전숙이하고 4수 3수가 엇갈려 맞는 거야. 그래서 전부 다 언론기관을 맡기고 그런 거야.

언론은 전부 다 앞으로…. 워싱턴에도 결국은 이것을 교수들과 연결시켜야 되는 데, 박보희와 관계가 안 돼 있다구. 박보희,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 임자는 하라는 거 안 하잖아? 박보희는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면 안 된다구. 선생님이 어떻게 계획하고, 하나님이 어떻게 보고 시작하고, 자기를 어떻게 쓰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그거 아무나 다 같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 내가 그저 뭐 생각 없이 하는 선생님이 아니라구.

실체를 쓴 부모가 되지 않고는 실체세계를 주관 못 해

그래, 애승일이 귀한 것을 알았어요? 「예」 영계에 애승일이 없으면 선한 영들이…. 내가 축복해 주는 환경에 따라 가지고 그 영계가 전부 이제는 한국으로 집중하는 거예요. 전부 다 철옹성같이 해서 몰려온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악당의 괴물들, 전부 다 나쁜 생각 가지고 나라를 탕두질해 먹을 놈의 자식들 말이예요. 야당 당수들 뭐 어떻고 어떻고 이런…. 내가 이번에 전두환이 가만히 보니까 불쌍하더라구요. 끌어내긴 내가 끌어냈거든요. 백담사 보낸 것도 내가 보내게 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뭐 너희들은 잘할 것 같아?

「아버님, 그동안 저희가 이해가 안 되는 게, 김일성이가 그렇게 많은 사람을 죽였는 데 그 죽임 당한 사람들이 왜 가만히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김영휘 협회장)」 아, 영계에 순차가 있는 거야. 해방권이 되어야, 완충돼 가지고 전부 다 여기서 풀어 줘야 영계도 동원되는 거야. 때가 다 되니까 공산당이 전부 다 무너지는 거야. 미국 대통령과 기독교가 하나돼 가지고 하나의 통일적 세계권을 이루지 못한 것을 탕감복귀할 조건적인 시대에 왔기 때문에 공산당은 세계에서 물러가야 된다는 거지.

「그러니까 공산주의 세계에 주도권자가 없어지기 때문에 피살당했던 분들이 동원될 수 있는 겁니까? (김협회장)」 그럼. 이제 그런 때가 오는 거야. 선생님 권한 가지고 한계선을 넘었기 때문에 이제 내 마음대로 하는 거야. 여기서 한계권을 넘은 것이 전부 다 세계에 연결되어서 즉각적으로 그런 시대로 넘어왔지만, 자꾸 넘어오는 거야. 자꾸 확대되어 자꾸 넘어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텔레비전 방송 40일만 하게 되면 세계 50억 인류가 40일수련을 받는 것이 돼요. 얼마나 돌아가겠나 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미국이 하려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소련이 하려면 소련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미국이 아니면 소련이 하는 거예요. 장자권 복귀시대이기 때문에. 너와 나와 같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섭리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어쩔 수 없어요. 원리적인 관점에 있어서 이런 때가 안 오면 안 되는 거예요.

동서 백림(伯林)의 벽이 왜 무너지느냐? 안 무너지면 안 된다 이거예요. 안 무너지면 선생님의 가르침이 틀려요. 이 원리가 무슨 수작해 가지고 적당히 긁어 모아 가지고 만들어진 게 아니예요. 영계와 투쟁해 가지고 이긴 터전 위에 세워 놓은 거예요. 절대적이라구요.

선생님은 벌써 여러분들이 나타나기 전부터, 이런 마음 가지고 투쟁할 때부터, 소년시대에 이 일을 위해서 기도할 때부터 나타나는 거예요. 가르쳐 주는 거예요. 특별한 사람은 나타나기 전에, 낳기 전부터 선생님이 가르쳐 줘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은 알아요. 앞으로 어떠한 백성에서 어떠한 형태로 아담 되는…. 아담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몸이예요. 아담을 창조한 제일 중요한 목적이 뭐냐? 실체세계를 주관하기 위해서는 실체를 쓴 부모가 돼야 돼요. 무형의 힘 가지고는 주관 못 해요. 아담은 실체를 쓴 부모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영계에서 선생님이 직접 가르쳐 준 사람들을 협회장이 마음대로 처리하면 안 돼요. 잘못했다가는 영계의 협회장 조상들이 전부 다 수십 단계 떨어져 내려간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 들어온 사람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있는 그 선한 기준이 그냥 거기에 머물지 않는 거예요. 자꾸 떨어져 내려가요. 뿌리가 내려가니 따라 내려가야지 별수 있어요? 통일교회 잘못 믿다가 영계에 가게 되면 조상들이 모가지를 쥐고 지옥에 갖다 처넣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영계에 질서도 없다는 놀음이 벌어지거든요. 영계 자체에서 처분해 버리는 거예요. 아까 말한 자기 일족에서 처단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조상들이 전부 지옥에다 처넣는 거예요. `선조의 공적을 통해서, 은덕을 통해서 복받을 수 있는 시대를 맞게끔 해주었는데, 이놈의 자식들 네 맘대로 해? 너는 혼자가 아니야!'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류는 역사적 대표예요. 알겠어요? 전부 다 자기 선조들의 주식회사예요, 주식회사. 여자 주식회사, 남자 주식회사예요. 사장이 꺾여 나가면 회사가 전부 다 깨져 나가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통일교회 사람들 뭐 대학을 보내겠다 해 가지고 대학 보내고…. 대학 가는 녀석들 앞으로…. 지금은 할 수 없으니 내가 가만두지요. 법의 시대가 안 됐기 때문에 가만히 두지만 종자머리까지 내가 안 보려고 하는 거예요. 샅샅이 들춰서 처리하는 거예요. 나라의 비상 때를 위해서 나라로부터 소명이 내렸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적당히 조건삼아 가지고 피해 가지고 뭐 하겠다고? 어림도 없는 거예요.

고향에 돌아가 선조들 이상으로 고향을 사랑하라

이번에 회사 다니는 사람들은 전부 다 고향 가야 돼, 회사에 지장이 없는 한. 회사 사장들 손 들어 봐! 무슨 말인지 알겠어? 지장이 없는 한 보내야 돼. 교회 중심삼고 고생 싫다고 하는 녀석들, 이번에 처단 상대들이라고 보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이제는 내게 회사가 필요 없어요. 나라에 회사가 많은데 뭐. 나라 것이 누구 것이 되게? 하늘나라 것 아니예요? 통일산업만 나라 것이고 일화만 나라 것이 되는 게 아니예요. 그럴 수 있는 평준시대에 들어오는 거예요. 선생님이 하는 기술평준화와 마찬가지로 소유평준권 시대가 와요. 주인이 누구냐 하면…. 이제 완충지대에 왔어요. 주인이 누구예요? 대한민국 대통령이 주인이예요? 하나님이 주인이지요. 알겠어요?

그래, 주인 될 시대에 왔으니 통일산업이라는 그 하나가 중요한 것이 아니예요. 그것보다도 중요한 것은 나라를 찾는 데 있어요. 그러한 중요한 사명이 남아 있기 때문에 공장에서 일하던 모든 사람들도 고향에 가 가지고 자기 부서에서 책임하던 이상의 실권을 다시 재현함으로 말미암아 탕감복귀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다 가겠으면 가고 말겠으면 말고….

사장들도 이번에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이동해야 할 때입니다. 할 수 없으니 그렇지, 3분의 1은…. 거 알겠어? 가 가지고는 뭘 할 것이냐? 이제는 자기 고향 가야 돼요. 유대민족은 430년 전의 가나안 땅을 중심삼고 가나안 복귀했지만, 여러분은 자기 고향 땅을 찾아가 가지고 자기 선조들이 이 땅을 파고 사랑하던 이상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여러분이 태어난 그곳이 고향 땅이 되는 거예요.

노동휘도 여기 참석했네? 원래는 축복가정들이 참석해야 되는 거야. 여기 왜 참석했어? 응? 그냥 왔나? 축복받은 사람들이 여기 참석하게 돼 있다구. 모르고 그랬으니….

지금 이 자리가 어떠한 자리야, 이게? 지금 무슨 얘기 하는 줄 알아? 하늘나라의 궁전 안방에서 지금 훈시하는 거야. 알겠어? 천도, 하늘의 길을 풀어 나가는 거야. 모르고 왔으니 괜찮아. 그렇지만 앞으로는 노동휘 여기 와 가지고 마음대로 새치기하지 말라구. 알겠어? 그런 생각 있으면 아예 돌아가는 게 좋아. 이제 똑똑히 얘기해 주는 거야! 아무나 끌고 다니고 이랬다간 안 된다 이거야. 내가 고생할 때 들어와 가지고 돌아다니던 그것이 생각나서 불러 왔어. 이런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 알겠어? 여기에 와서 대우니 뭣이니 그런 생각 말라구. 자식이랑 다 내버리고…. 그렇게 생각해야 돼. 대우문제 중심삼고 월급을 얼마 달라고, 이런 수작해서는 안 되는 거야. 알겠어, 무슨 말인지? 밥 먹고 일하고 밥 먹고 선생님 말 하라구. 자기 할 일 다 하게 되면 그 배후는 ? 굶어 죽겠으면 죽고, 하늘이 책임지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노동휘! 무슨 말인지 알겠나 말이야. 「알겠습니다」

그래, 언제 가겠다구? 4일날 간다고? 왜 4일날 가? 7일 지나서 가는 게 좋아. 내가 그 전에는 바쁘다구. 자기에 대해서 뭐. 공적인 모든 일이 끝나기 전에 그냥 처리할 수 없다구. 알겠어? 7일 지나서 가라구. 그다음에 여기 회의 같은 데 참석하겠으면 참석하고 그러라구. 내가 이제 허락했으니.

이제 우리 통일교회도 유명한 신의(新醫)를…. 우리 단체가 많잖아요? 외국의 선교사들도 오고, 전부 다 수련도 오고 그러면 말이예요, 우리 통일교회에는 병원이 없으니까 의사들이 있어야 돼요. 그래서 저 노동휘 한의도…. 자기는 뭐 한의세계에서 제일이라고 생각한다구. 그렇게 생각하잖아? 그래서 제일인가 아닌가 내가 한번 테스트하려고 그래요. 한의 서너 사람하고 말이예요, 그다음에 신의 너덧 사람하고 7수를 갖추어 가지고. 잘하면 내가 좋은 병원을…. 미국에서는 못 만들어요. 한국에서 만들어 가지고…. 신의 면허도 갖고 있지? 「예」 그러니까 좋다구. 그래 가지고 신의하고 한의하고 해 가지고 이제….

고자끼상! 「예」 노동휘 선생 알고 있어? 「예, 알고 있습니다」 내가 일본 말로 했다고 `또 왜 오늘은 일본 말을 하나?'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되겠다구. (웃음) 이것은 개인끼리의 사적인 거야. 공적인 회의 때 통역을 안 쓴다고 했지, 선생님 개인 대해 안 쓴다는 말이 아니라구. (웃음) 그렇잖아? 일본에 갔으면 빵 사 먹을 때 `빵 구다사이'라고 해야지, 밥 달라고 하겠어요?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공적인 회의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없으면 세계 사람이 따라올 게 뭐야? 일본 사람이 왜 따라오고, 구라파 사람, 백인들이 왜 따라오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원리를 알고 보니 이거 어쩔 수 없어요. 왕이래도 할수없어요. 내가 벌거벗으라면 벗게 돼 있지, 싫다고 하게 안 돼 있거든. 그런 전권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한국 사람이 불쌍한 사람들이예요, 전부 다. 전부 살 길이 생겼으니 온유겸손하고 순수해야 할 텐데, 이게 뻐떡거린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뻐떡거리는 녀석들 다…. 나 간섭 안 해요. 선생님을 이용해 먹겠다는 사람 이용해 먹고 잘했다고 할지 모르지만, 잘할 게 뭐야? 영계로부터 일족이 앞으로 통일교회 역사를 기록하는 거예요. 누가 들어와서 뭘했다는 것, 누구 만나서 뭘했다는 것이 다 나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선한 것 악한 것을 다 갈라내는 거예요. 내가 그거 안 할 것 같아요? 안 하면 후대에 그 전통이 흐려져요.

예를 들면 박보희가 말이예요, 훈숙이랑 흥진이랑 약혼해 줄 때…. 박보희가 선화학교 때문에 통일교회에 안 나오겠다고 발표하지 않았어? 그랬지? 그거 알아? 그런 거 아나? 그것을 네 아들딸한테 잘못했다고 빌어라 이거야, `나는 이런 아버지다' 하고. 그래 가지고 선생님한테 용서를 빌고 풀기 전에는 축복 못 해주는 거예요.

세상처럼 적당히 안 된다구요. 내 앞에서는 적당히 안 되는 거예요. 슬쩍슬쩍 모르고 지내는 것 같지만 아니라구요. 내가 부모 대해서, 자식 대해서 그렇게 해 나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결혼하기 시작했지, 진성이랑? 보희! 「예」 다 그거 통고했지 않아? 「예」 그렇기 때문에 자기 일족에 대해서 지금도 그런 생각 하면 안 돼. 자기 떨레들, 아는 사람들한테 전부 다….

임자가 과거에 그랬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있어서 잘못된 사람들을 뒷꽁무니에서 동정하면 안 되는 거야. 그랬기 때문에, 그 아픔과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알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을 전부 정비할 수 있는 결의를 해야 되는 거야. 어물쩡어물쩡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야. 이런 것은 앞으로 공적인 재료로 쓸 거야. 사돈이라고 가려 주지 않아.

애승일을 책정할 수 있는 배경

자, 애승일에 대해서 알았어요? 「예」 그런 면에서 흥진군은 부모님 앞에 사명을 받고 이런 희생시킬 수 있는 모든….

그때는 부모님 가정에 있어서 사탄의 총공격시대였어요. 어떠한 일까지 있었느냐 하면 말이예요, 척 보게 되면…. 흥진이가 안 갔으면 효진이가 갔을 거예요. 거기에 딱 맞춰서 사고가 나서 객사한 거예요. 맏아들이 그렇게 되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는 몰랐지. 아버지가 붙들고 그러니만큼 흥진이가 대신…. 흥진이도 그래요. 어머니한테 어디 나간다고 전화하고 어머니가 허락했기 때문에 내가 손댈 수 있지, 자기 마음대로 나갔으면 못 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 아들이라고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라구요. 어머니가 허락했기 때문에 돌아오다가 이렇게 됐으니 어머니에게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일이 가능한 거예요.

또 그때가 그런 거예요. 사탄 전체가 부모님 가정을 총공격하는데 2세를 타고 들어오는 거예요. 그걸 내가 알기 때문에 죽기 전에 전부 뭉개 버린 거예요. 영계와 육계에 구덩이 파져 있는 모든 것을 전부 뭉개 버리고 통일식을 선언한 것입니다. 의사가 몇 분 후에 산소호흡기를 떼야 된다고 했는데 떼라고 지시한 것입니다. 몇 분 이내에 죽는 것 대해서 울고불고할 여지가 없다구요. 생사지권을 놓고 이걸 묶어 놔 가지고 너는 이런 책임을 중심삼고 아버지가 보내는 거라고…. 노라리로 그저, 자기 아들 죽었다고 해서 그냥 되는 줄 알아요? 거기서부터….

그 전후를 중심삼고는 말이예요, 우리 인진이…. 인진이는 둘째딸 아니예요? 이애가 학교에 간다고 했는데, 배리타운이 1시간 반 걸리는데 배리타운에 가는 거예요. 잡아 가지고 너 왜 왔느냐고…. 그게 뜻 앞에 조금 뭐 딴 생각 하든지 세상의 잡된 생각, 연애하는 마음 갖다가는 사고 나는 거예요. 본래 신앙심이 곧고 깊고 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보호해 주시니 남아지지요. 그런 일이….

보통 차 타고 다니잖아요? 그런데 사탄이 치기 좋은 최고의 무기가 차예요. 바른편에 차가 가고 왼편에 차가 오는 데, 저쪽에서 오던 차가 왼쪽으로 꺾어 달리면 박아야지 별수 있어요? 그래서 내가 흥진이 사고 난 지점에 가보고 참 고마운 것이, 흥진이가 사고 난 것이 자기 때문이 아니예요. 자기 때문에 사고 나지 않았어요. 빙판이 언덕배기에 이렇게 돼 있는 데 이 차가 내려오다가 브레이크를 거니까 뒤에 물건 실은 큰 트럭이 대가리를 대며 삑 미끄러지면서 이렇게 들어왔어요. 이렇게 도는 데 이게 쉬익 길을 막았다 이거예요. 갑자기 그렇게 되니까 피할 수 없는 거예요.

흥진이가 어디 탔느냐 하면 왼쪽에 탔어요. 왼쪽에 탔는데 생리적으로 보면 운전대를 이렇게 왼쪽으로 꺾게 돼 있어요. 열이면 열 백이면 백이 이렇게 들어오는 걸 보고는 왼쪽으로 꺽게 돼 있는 데 어째서 바른 쪽으로 꺾었느냐 이거예요. 그 차에 진길이하고 진복이하고 같이 탔던 거예요. 그애들을 참 사랑했거든요, 아버지 없다고. 그저 아버지 없다고 데려다가 먹여 주고, 뭘 갖다 주고 지극히 사랑했다구요. 그 형제가 타고 있었는 데 틀림없이 그들이 죽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가 꺾어 버렸어요. 그래 가지고 왼쪽이 왕창 나간 거예요. 내가 그 차를 보고 나서 `너 잘 갔다' 그랬어요. 진길이 진복이도 흥진이가 자기들 때문에 갔다고….

내가 이런 애승일을 책정한 것은 모든 내 마음이 그럴 수 있는 때가 됐기 때문에…. 그가 공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위하여 죽음을 택했기 때문에 내 마음에 들었어요. 현지답사 하고 그런 생각이 든 것입니다. 그 두 사람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그렇게 안 꺾었으면 그 애들이 전부 다, 셋이 타고 가던 것이 전부 다….

어느 누구의 보호와 동정과 협조도 받지 못한 길을 걸어왔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상에 와 가지고 어느 누구의 보호와 어느 누구의 동정을 받지 못한 생애의 길을 걸어왔다 하는 것을 결론지은 거예요. 통일교회의 누가 나를 협조했어요? 36가정? 아니라구요. 세 아들딸? 아니라구요. 본래는 우리 아들딸이 세 가정의 아들딸과 전부 다 결혼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전부 다….

하늘은 못 속이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상한 사람이예요. 아무리 맛있는 반찬을 해다 놔도 정성이 안 간 것이면 안 먹어요. 손이 안 가요. 정성을 들인 것이면 맛이 없어도 그걸 먹는 거예요. 자기들은 맛이 없는 반찬이고 싼 반찬이라고 해 가지고 조금밖에 안 놓거든요. 그걸 먹고 더 가져오라고 하면 언제나 없어요.

오늘날 내가 이 세계의 혼란 중에서도 살아 남은 것은 벌써 보게 되면 알기 때문이예요. 뭐 아무리 요사스러운 일이라도 안 된다고 하게 되면 안 돼요. 나는 알 수 있어요. 다년간 경험을 통해서 모든 것을 아는 거예요. 영계에서 가르쳐 줄 필요가 없어요.

우리 통일교회 요사스러운 여자들 말이예요, 얼마나 복잡해요? 저 누더기 판에서 어머니 빼낼 때 그 여편네들 말만 들었으면 다 왕창해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천리를 가려 갈 수 있는 이런 지남철, 방향감각이 예민했기 때문에 그걸 다 넘어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승도 노친네 같은 노친네들은 뭐 어머니는 자기가 택해야 된다고 했다구요. 그래 그래, 할머니가 택해야지…. 자기가 택할 게 뭐야? 그 할머니들 말 들으면 통일교회 깨져 버려요. 옥세현 노친네도 그렇고, 득삼씨도 그렇고, 다들 욕심들 가지고…. 내가 싫어하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일족, 친척도 없고 그런데, 원래는 독자의 외동딸인 그런 집에서…. 그러니까 여자 3대가 혼자 되었어요. 외딸이지요? 외동딸이예요, 3대가. 3대가 외동딸이예요, 할머니로부터. 그래, 그 할머니가 김성도 시대서부터 열성파라구요. 복중교로부터 열성이예요. 그거 보면….

정수원 어디 갔나? 정수원이! 정수원이 엄마는 일찍 죽었지? 「예」거 아버지 때문에 일찍 죽었을 거라. 원래는 허호빈파가 할 것이 아니고, 정수원이 어머니가 해야 되는 거야. 그거 안 한 건 아버지가 반대해서 그렇지. 정수원이 어머니 마음은 좋았어요. 그 아버지는 고약한 성격이 있었다구요.

본래는 그 며느리가 이어받아야 돼요, 딸 아니면. 딸보다도 며느리예요. 왜 며느리여야 되느냐? 상대적이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세상 생각을 중심삼고 시부모를 …. 정수원이 아버지가 신앙적인 면에서 본이 못 되지 않았어? 아마 너희 어머니하고 아버지하고 말다툼 많이 했을 거야. 그런 것 모르지? 「그런 일도 있었습니다」응. 그랬을 거야.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많은 사람 모아 가지고 왁작왁자할 필요 없다구요. 딱 기준만 세워 고 세상을 그저 기다리고 있으면 될 텐데 왜 떠들어 가지고 그저…. 다 가르쳐 주거든요, 몰려드니까.

내가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병 고치는 역사를 못 하게 했어요. 병 고치는 역사 했으면 뭐 수십만 수백만이 몰려들었을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어떻게 처리해요? 처리가 곤란했을 거예요. 전부 다 자기가 36가정에 들어가겠다고 전부 눈이 붉어 가지고…. 어떻게 하겠나요? 통일교회 패들 없으니 좋았지요. 내가 필요한 것들 거의 다 박았어요.

이제부터는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기도하면 병이 다 낫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죽기 살기로 하면 무슨 역사든 벌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고향에 돌아가서 해요, 고향. 알겠어요? 「예」

자기 재산을 팔아서라도 고향을 복귀하라

자, 환고향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내리고, 안 하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다 고향 가야 돼요. 회사는 제2차적, 제3차적이라구요. 교회를 위해서 출발한 여러분들이기 때문에, 시작과 끝이 같아야 되겠기 때문에…. 여러분 통일교회에 취직하러 들어왔어요? 아니예요.

시작과 끝이 같은 것이 선이예요. 안 그래요? 고생하기 위해 들어왔던 통일교회예요. 고생하면서 뜻을 따라온 게 시작이니 끝도 그렇게 맺어야 돼요. 지금까지는 뭐냐 하면 여러분들이 여러분 자신들 살기 위해서 허덕였지만, 이제는 나라를 살리기 위한 고생길로 열매맺힘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가정기준에서 소원하던 것보다도 한 차원이 높은 국가적 기준의 혜택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협회장! 될 수 있는 대로 고향에 전부 다 가도록 하라구. 무슨 장(長), 무슨 교회든 뭐든 통일산업이든 어디든 전부 다 교회활동 하던 경력 있는 대로 고향에 전부 다 가도록 하라구. 전부 다 면에 배치하라구. 3천3백 명 빨리 배치하라구. 알겠어? 일주일 이내에 명단 빼라구. 「예」

회사야 뭐 까짓 것…. 이제 대한민국이 이마만큼 올라왔으니 다 문 닫아도 괜찮아요. 안 그래요? 내가 가진 것 전부 다 나라에 넘겨주려고 그러는 데. 독일 공장도 그렇고, 일본의 저 와콤(WACOM) 같은 것도 나라의 연구소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민족을 위하는 것이고 세계를 위하는 것이니 빠르지요. 내가 들고 이러는 것보다도 대한민국이 들고 나가 가지고 평준화 운동을 하게 된다면 얼마나 좋아요? 안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 사장들도 그런 생각 하라구. 공장을 책임지고 있으면 공장을 위해서 일하는 것입니다. 공장 핵이 교회를 위한 것이 아니예요. 전국에 있는 모든 공장들을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산업을 김일성이 전부 다 깨쳐 버리려고 하느니만큼 어떻게든 통일산업이 돈을 써서라도 봄에 있을…. (녹음이 잠시 끊김)

이번에 교회 내에서 모든 잘못한 것을 탕감해야 돼. 경찰국장, 전부 다 경상남도 경상북도 전라남도까지 국장들 전부 모여 가지고 움직이게끔 하라구. 돈을 써도 괜찮아. 알겠어? 「예」통일산업이 전부 다 표적이 돼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 알겠나?

3천3백 명을 내가 미국으로 떠나기 전에 전부 다 배치하고 떠나려고 그래요. 없으면 외국 식구, 일본 사람까지라도 배치하려고 그래요. 일본 사람들에게 주는 거예요. 그러면 고향이 누구 고향 되는 줄 알아요? 일본 사람이 여러분들 고향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일본 식구가.

구라파 식구도 12명이 전부 한국 말 하게 되면 말이예요…. 여기 일본 사람도 한국 말 하는 사람 많다구요. 일본 부인들은 한국 말 대개 다 하지? 와서 6개월만 있으면 다 해요. 그러면 타고 앉아 가지고…. 이래 놓고 뜻을 위해 이런 진취적인 요원들을 전부 다 향토 종족적 메시아권에 배치한다 이거예요. 못 했다가는 빼앗겨 버리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농이 아니예요. 정초부터 거짓말이 아니야.

그래서 3형제가 이제 긴급회의를 해야 돼요. 이 회의 끝난 다음에 앞으로 자기 고향에 형님이 있든가 아버지가 있으면, 종적인 3대도 좋고 3형제도 좋고 남자라도 좋고 여자라도 좋아요. 세 사람을 불러 가지고 우리 일족을 살리기 위해서는 이제 통일교회의 길밖에 없다는 것을 그 사람들에게 교육시켜야 되겠어요. 그래 가지고 우리 향토에 들어가서 우리 종족이 모여서 교육할 수 있는 장소, 교회 짓기 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있는 것을 다 팔아서 하라는 거예요. 절대 손해 안 날 거라구요.

내가 지금까지 복귀섭리해 나오는 데 있어서 교회를 짓고 뭐하고 하면서 빚지고 하지 않아요? 빚지고 하나요, 안 하나요? 빚지고 하잖아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이래 놓으면 왕창 들려요. 김일성이가 넘어오고 싶어도 못 넘어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걸 격파기지로 딱 잡아 놓는 것입니다. 그러면 김일성이 있어도 괜찮아요. 자연히 이제 남북이 삼팔선으로 왕래할 거라구요. 있더라도 괜찮다구요. 삼팔선을 그 전에 왕래했다가는 다 녹아나요. 이 배치가 딱 끝난 다음에, 그다음에 선생님이 지시하는 사항을 중심삼고 악마의 씨앗을 전부 다 면내에서 뽑아 버리겠다는 결의를 해서 네 사람이 사위기대만 딱 되게 되면 문제없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면 자연히 김일성이가…. 김일성이 말을 안 들으면 말이예요, 내가 북경에 재촉할 것이고, 그보다도 소련에 재촉해 가지고 삼팔선 왕래를 허락하게 하라고 할 거예요. 무슨 짓이라도 할 거예요. 그래서 고르바초프를 4월달에 만날 때는 교육을 할 거라구요. 언론인들, 최고의 소련 언론인 일곱 명을…. 이래 가지고 조여 놓는 거예요.

보희! 「예」 다 그런 자신이 있는 것을 봤어? 「예」 내가 그런 얘기 하니까 좀 섭섭한 모양이구만. 「아닙니다」 자기 조상들이 전부 다….

이걸 씌워 놓으면 조상들이 갈 경계선이 생겨, 이 사람아.

하늘 앞에 갈 때는 , 죽게 될 때는 , 모든 걸 청산짓고 갈 때는 잘한 것부터 보고하는 게 아니야. 알겠어? 「예」 잘못한 것부터 보고하고 잘한 것을 해야지. 세상은 반대지? `너 뭘했니? ' 하면 `난 이렇게 이렇게 했습니다' 하고 나쁜 건 다 감춰요. 그렇지만 영계는 아니예요. 영계는 나쁜 것부터 보고해야 돼요. 순서가 그래요. 뭘했느냐 할 때 부르르 나타나요, 텔레비전같이. 나쁜 것부터 보고하는 거예요. 왜? 가인이 먼저예요. 그렇지요? 나쁜 것이 먼저고, 나쁜 것이 먼저 나타나 가지고….

그다음에 좋은 것은 뭐냐? 아벨은 둘째 번에 나타나서 비교해 가지고 선한 것, 아벨적 기준이 많게 될 때는 재교육해 가지고 거기서부터 영계를 가르쳐 주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 일단 지옥에 들어가요. 들어갔다가 이제 누구 보내서 뽑아 와야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변호사 세워 가지고 전부 다…. 이 사람은 과거에 뜻을 중심삼고 부모님 시대에 어떠 어떠한 일을 했기 때문에 이렇다고 해 가지고 변호해 주는 사람들이 끌어내는 것입니다. 용서가 없어요. 적당히 살아 보라구요. 적당히 살아서 될 것 같으면 내가 적당히 살지요. 안 그래요? 적당히 해도 된다면 내가 적당히 하지, 감옥을 뭘하러 찾아다니고, 일생 동안 저 녀석 때려죽일 녀석이라고 손가락질 받고 살아요? 왜 세계에서 전부 다 소란 피우면서 그렇게 살아요? 그렇게 안 살아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슬쩍슬쩍 안 된다 이거예요.

거 사무실에서 지시해요, 명단들 빼라고. 명단들 다 있지요? 축복받은 사람이 전체 대상이예요. 축복받지 않은 사람은 종족적 메시아권을 이어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승리한 기반이 많구만, 축복받은 가정들이. 지금 우리 축복받은 가정들이 얼마나 되나? 「4천5백 가정 정도 됩니다」 뭐 되고도 남겠구만.

자기 재산 팔아서 교회 지으면서, 살 데가 없으면 교회에 들어와서 살아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협회장,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자기가 옛날에 사탄세계에 처했던 것은 부끄러운 거예요. 자기 조업전을 중심삼고 좋은 집에 잘사는 것을 불태워 버려야 돼요. 그런 것들이 통일교회 교인들을 반대하고…. 부자치고 통일교회 도와주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미국이 그래요, 미국이. 이제 내가 전부 다 빼앗아 가지고 세계에 나눠 주려고 그래요. 젊은이들 전부 다 네 재산 팔아 가지고 후진국에 가라 하는 명령을 내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이 자꾸 사잖아요? 일본 사람이 샀다 해도 일본 사람이 주인 못 돼요. 그거 관리하려면 틀림없이 미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하고 결혼한 패. 그다음에 믿을 수 있는 통일교회 사람들한테 관리인으로 다 맡기는 거예요. 그러니 자꾸 사라, 이 자식들아. 이 자식이라고 했다고 또 오야마다 통역하겠구만. (웃으심)

영적 역사의 양면성

원리를 가만히 보면 어쩔 수 없어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모든 걸 털어놓고 지금 이 놀음 하지, 딴 구멍이 있으면 내가 왜 그렇게 고생을 하겠어요? 보라구요. 내가 언제든지 임자네들 만나게 될 때는 임자네들 다 떠나고 한 사람 남았더라도 내가 먼저 가지고 안 해요. 일생 동안 그렇게 살았어요. 왜? 하나님이 그러셨어요, 하나님이. 하나님은 언제나 시작이요, 언제나 끝이예요. 끝을 계속 그렇게 하고 시작을 계속 그렇게 해 나오셨다는 거예요.

한 사람이 있다면 밤을 새워 가지고 가르쳐 주려고 하는 거예요. 사탄 세계에 있어서 그걸 빼내기 위해서 자기의 수고를 잊고 찾아 헤매시는 하나님이예요. 그들이 자식이예요. 자식 잃어버린 아버지의 마음이 어떤가 하는 것은 당해 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예요. 그래, 많은 자식을 낳았다가 죽는 일을 당한 사람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는 충신이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에서 축복받고 낳은 애들은 죽지도 않아요.

요전에 뭐…. 김봉태! 「예」 죽은 것도 아니고 양자로 줬는 데도 부모의 마음을 부모 되지 않은 사람은 이해 못 한다고 했는 데, 죽었으면 어떻겠나? 죽은 마음은 못 느꼈지? 김봉태! 「예」 죽은 마음은 못 느끼잖아, 아직까지? 「예, 아직 못 느낍니다」

공직생활 하다가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만 죽는 걸 보면 그 사람은 하늘나라에 직행할 수 있는 심정권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이 죽는 다고 나쁜 게 아니예요. 부모 잘되기 위해서 제물로 가는 자식들도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지금 통일교회 몇몇 사람을 가만히 주목해 보면, 말은 안 해도 `어떻게 되나 보자. 저래서는 안 될 텐데…' 이렇게 생각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러다가 내 입에서 한마디 불쑥 `그놈의 자식, 벼락맞겠다' 하고 튀어나오면 벼락맞는 거예요. 참 무서운 거예요. 입으로 선포해 버려요. 그건 자기 마음이 아니예요. 하나님 마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을 내가 저주를 못 하는 것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가면서 울고 따라오는 사람들을 대해 나를 위해서 울지 말고 이스라엘 너희 후손을 위해서 울라고 그랬지요? 이스라엘 민족이 역사시대에 수난받을 것을 생각할 때…. 그저 2천 년 동안 나라 없이 유리고객하면서 얼마나 피를 많이 흘렸어요? 말굽에 짓밟히고 피를 흘리면서 얼마나 참사를 당했어요? 이거 심각하다구요. 안타깝다구요.

여러분들 이번에 애승일을 중심삼고 전세계적으로 선생님이 흥진이를 시켜 가지고 일하려고 하는 것이 왜 그런지 알아요? 지상에서 부모님 앞에 일 못 하고 간 것이 얼마나 한이 된다는 걸 나는 알아요. 아들로 태어나 가지고 지상에서 복귀섭리의 실체 터전 앞에 공헌 못한 것이 얼마나 부끄럽고 얼마나 미안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 현현해 가지고 자기의 일념을 해원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거예요. 그래,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모든 통일교회의 잘못한 것을 숙청을 하는 것입니다. 아들과 같이, 나와 같은 간절한 마음 기준의 상대가 되라고 그런 것입니다. 도중에 부작용도 있었지만 난 그런 것을 벌써 알고…. 그래 놔야 어디 막힘이 없다구요. 그렇게 나가게 된다면 내가 허락했기 때문에 지상의 어디에나 가서 일할 수 있어요. 공산권 내에 들어가서도 일할 수 있는 거예요.

신령역사 하면 말이예요, 악령역사 선령역사 두 역사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걸 안 놔두면, 그걸 막아 버리면 신령역사가 없어지는 거예요. 선령의 길이 안 닦아지는 거예요. 갈라내야 돼요. 배고플 때는 말이예요, 사과를 먹고 싶을 때는, 벌레 먹은 사과는 안 먹는 다 하는 게 공식이지만, 배고플 때는 그걸 절반 쪼개 버리고 성한 쪽은 먹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쁜 것 아니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 갈라낼 수 있으면 돼요. 그걸 모르기 때문에….

보희! 흥진이 때문에 나한테 편지 쓴 거 생각나? 내가 누구 어떤 사람의 말을 들었으면 통일교회의 역사를 다 뒤집어 박았을 거예요. 나에겐 충고가 필요 없어요. 알겠어요? 앞으로도 그래요. 내가 충고받을 수 있는 무엇을 한다면 내가 시작을 안 해요.

여러분들 전부 다 지금까지…. 40년 전에 원리를 가르치고…. 원리를 전부 다 안 가르쳐 줬지요? 그 내용은 전부 다,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가르쳐 준 것은 한국에 있는 사람은 몰라요. 그러니 공부를 해야 된다구요. 10년, 15년 동안…. 새로운, 원리책에 없는 내용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본부에 있다고 해서 자랑만 하지 말고 공부하라구요, 공부. 알겠어요?

애승일은 사랑으로 사망권을 이긴 날

이제 축복받은 사람들은 아들딸 교육하려면 원리 가지고 교육해야 돼. 낳았다고 좋아하고 곱다고 부둥켜 안고 좋아하면 안 돼. 하늘을 모시고 좋아해야 돼요. 층층시하야, 층층시하. 일방적이 아니예요. 동서남북으로 층층시하를 모시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 무슨 말인지?

저 꼭대기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12사도로부터 70문도로 쭉 이래 가지고 수많은 하늘 권속을 중심삼고 그 가운데 우리가 앉아 있다구요. 그들의 시선과 그들의 느낌에 있어서 상충이 벌어지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려니 땅을 바라보고 살아야 돼요, 땅을 바라보고. 낮은 곳에서 출발해야 돼요.

희생하는 사람을 벌주는 사람 있어요? 교만한 사람들, 교만한 자는 자기 권한권 내에 있어서는 교만함이 필요하지만, 그 이상 되게 되면 모가지를 따 버리는 거라구요. 겸손하게 된다면 모든 게 올려 바치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에게까지도 올려 가지고 표창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인생의 도리가 그렇게 살게 돼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 인간세계의 군상들, 타락한 그 족속들로부터 태어난 후손들 군상이 어떠냐 하면 전부 다 자기 위주예요.

여러분들도 이제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들 고향 찾아가는 거예요. 응? 사람이 모자라면 어떻게 하느냐? 협회장! 사람 모자라게 되면 여편네하고 남편하고 갈라 놔. 탕감시대에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별의별 짓 다 했는데, 실체시대에 자기 권익과 자기 기반과 자기 이익과 더불어 국권에 관계될 수 있는 직결시대에 와 가지고 뭘 못 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무슨 말인지 알겠나? 「예」

몇 년 동안 하느냐 하면 3년 간이예요. 3년 동안만…. 3년 동안에 30년, 3백 년 역사가 걸려 있어요. 몇 대가 걸려 있는 거예요. 이렇게까지 말했으니…. 협박이 아니예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애승일! 오늘까지 흥진이가 6년 동안 무척 고생했는데, 가만히 보면 참 안됐다구요. 내가 기도해 보면 그래요. 누구 몸을 쓰고 일하더라도, 어머니 아버지한테 가더라도 주위 사람이 이상하게 보고, 아버지 어머니도 세계를 보고 지금 현세의 보조를 맞춰 나가는 데 일방적인 영계 기준을 중심삼고 내몰 수도 없고…. 참, 그런 거라구요.

예수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는 데 있어서 그 큰 길을 연결시킬 수 있는 일을 자기가 하고 싶은데, 환경적 여건을 중심삼고 하다가 잘못하면 전부 다 하나님에게 책임이 돌아가는 거예요. 흥진이가 잘못하면 전부 다 나한테 돌아오지요? 안 그래요?

애승일이라는 것은 사망권을 이겼다는 뜻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무엇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 가지고요」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영계와 육계를 통할 수 있는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책임분담을 완성한 기준의 사랑의 성립권에 들어가기 때문에 죽음을, 사망권을 이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 믿는 사람들에게는 사탄이 와서 근접을 못 해요. 근접하려면 즉각적으로 영계가 동원하게 돼요. 부모님의 사랑권을 받은 것하고 사탄과 천사장 사랑권을 받은 것하고 다르지요? 알겠어요? 부모님의 사랑권 인연을 다 영계까지 연결시켰다구요.

여기에 이것이 행한 것하고, 천사장 사랑권, 타락한 세계의 천사장권이 여기서 갈라지는 것입니다. 저쪽으로…. 이쪽 세계가 이쪽을 침범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이쪽 세계는 얼마든지 주인의 입장에서 침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사탄세계는 여지없이 급속도로…. 알겠나?

이해타산으로는 통하지 않는 사랑의 세계

종숙인가? 너 신랑 왔나? 「예」어디 갔나? 「여기 있습니다」 색시가 말 잘들어? 「예」 사내 녀석이 저래도 사람이 좋다구. 색시가 깍쟁이처럼 생겼다구. 가만히 보면 이해타산이 빠른 여자야. 문사장! 「예」 그래? 문사장도 이해타산이 빠르잖아? 「그렇지도 않은데요」 왜 안 빨라, 이 녀석아!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내가 부이사장 시키는 거야. 저 상헌씨가 이사장이 돼 있지만 말이야. 상헌씨는 그런 면에는 둔동이지, 둔동. 사랑의 세계는 이해타산 가지고 안 통한다구. 이해타산 따지다가는 사랑의 세계에 헌데가 나, 헌데.

너 이목사의 아들 이름이 뭐던가? 「진권입니다」 이름이 좋구만. 이애는 학자 될 수 있는 타입이라구. 목회자, 목사 같은 것을 하는 것보다도 공부하는 학자 같은 것이 좋을 것 같지? 지금 다니는 학교가 어딘가? 「지금 단국대에 다니고 있습니다」 뭣이? 성화신학교로 전학해! 몇 학년이야? 「3학년 올라갑니다」 그러면 졸업하고 이제 배리타운에 잡아다가 공부시켜야 되겠구만. 그때 `내가 문사장 뭐 된다' 하고 또 대번에 생각할 텐데. 저 녀석은 그런 소질이 있기 때문에…. 3학년에 올라가나? 「예」 네 아버지가 신학을 했으니 너도 신학 공부하고 교수 하면 좋을 거야.

앞으로 우리 통일교인들은 성화신학교 안 나오게 되면 중요한 책임을 못 맡아요. 이 새로운 정신적 세계에 있어서 용광로와 같은 그 과정을 거쳐야만 정신 자세가 모든 인간으로 갈 수 있는 그 본연의 자세를 갖출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이제 배리타운(통일신학대학원)도 인가가 났기 때문에 원리사상으로 강력히 무장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보희! 「예」 선화에서도 금년부터 원리공부 시키는 거야. 알겠어? 「예」 우정순이 일어서 봐! 너는 금년에 박보희가 반대하고 누가 반대하더라도 실천하구. 응? 할 거야, 안 할 거야? 안 하면 당장에 벼락이 떨어진다구. 내가 가만 안 둔다구. 지금까지 내가 가만히 내버려뒀어. 이제부터는 전통에 어긋나는 모든 것을 바로잡아 놔야 돼. 10회까지 졸업한 그 사람들을 전부 다 잡아다가 교육해야 돼. 전부 잡아다가 일주일 동안 교육해야 돼. 알겠어, 보희? 「예」 책임져야 돼.

일주일 동안 교육시켜 놓으면 우리 책임 다하는 거야. 당장에 시작해. 알겠나? 졸업생들 교육시키라구. 학교 내에서는 원리를 학과에 집어 넣어. 안 될 게 없다구요. 기독교인들이 성서를 가르치듯이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그렇지요? 안 된다는 조건이 없는 거예요. 배짱들이 없어 가지고 많은 인재를 전부 잃어버렸어요.

이젠 교장 자리 잡혔나? 이젠 교장 권한이 딱 잡혔으니 한번 가 봐야 되겠다구. 선생님들 통해 내가 조사를 좀 해야 되겠구만, 교장이 어떤지. 지금까지 내가 바빠 가지고 선화학교까지 감독할 여지가 없었어. 이제부터는 내가 가만히 안 둘 거라구. 뭘하고 있는 지 샅샅이 내가 다 알 거야.

저 우정순이 뭘하고 있는 지 자기는 모르지만 나는 아는 거야. 네 신랑 뭐하고 있어? 「대기하고 있습니다」 무슨 대기야? 나가 전도하라고 그래. 자기 고향 찾아가게 내보내. 여편네 궁둥이 따라와 가지고 여편네가 벌어 주는 밥 먹고 엎드려 있는 모양이구만. 내가 세계일보도 만들고 다 하면서 그런 녀석들이 필요한 때가 있으리라고 생각했는 데. 그래 가지고는 안 돼요. 외국 사람만도 못하다고 보는 거예요. 물어 보면 아무것도 몰라요. 앉아! 우정순이도 뭐 교회에 대해서는 모범적인 사람이 아니었지. 3급 정도야. 강원도에 사는 게 불쌍하기 때문에 내가….

이젠 애승일이 무슨 날인지 확실히 알았어, 협회장도? 「예」 그거 확실히 안 하면 안 돼요. 이론에 맞지 않아요. 흥진이가 뭘하는 것이냐?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흥진이가 저나라에 감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가져온 그 복이라는 것은 말할 수가 없어요. 수억만 년의 혜택을 받은 거예요. 또 그들이 동원됨으로 말미암아 지상도 거기에 비례적인 혜택을 받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가의 선생님을 보게 될 때 흥진군이 살아 있는 것이 물론 부모님이 원하는 것이지만 그것보다도 도리어 제물되어 감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생전에 하지 못한 몇백 배 몇천 배 효과를 낸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선생님 면목이 서는 거예요. 참부모 입장에 서 가지고 영계와 지상세계를 연결시키는 이런 것을 볼 때, 선생님의 가정에 둘째 아들이 이렇게 희생되어 이런 결과를 가져온 걸 볼 때 하나님도 얼마나 기뻐하시겠느냐 이거예요.

사탄세계를 정복하기 해서는 극복이 있어야

엄마! 흥진이 생각해도 눈물 안 나지, 이제? 응? 어머니는 뭐 아버지와 다르지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는 아버지가 필요한 거예요. 이런 일을 할 때, 만일 승화식 전까지 선생님이 눈물을 한 방울만 흘렸어도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눈물을 흘리면 이 고개를 못 넘는 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뜻을 놓고 볼 때 눈물을 흘린다는 것은 세상을 생각한다는 거예요. 본래 창조이상 기준에 선 부모의 입장이 아니고 타락세계의 습관적 권한의 심정권 내에 사로잡혀 있는 부모의 입장이 된다는 거예요. 눈물을 흘리면 누구 중심삼고 눈물 흘리는 거예요? 세상 부모와 같은 입장의 눈물은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은 지독한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갖은 고역 치욕을 다 극복했지요.

그래서 그때 원전으로 다 보내고, 벨베디아에서 떠나 보내고 여기에 도착했을 것이다 했을 때 기도하면서…. 그때는 눈물을 흘려도 되지요. 고향에 보냈다 이거예요. 먼 나라의 고향이예요. 전부 다 돌려 보내고 다…. 그렇기 때문에 슬픈 것도 참아야 되고, 배고픔도 극복해야 되고, 어려운 것도 극복해야 되고, 잠자는 것도 극복해야 되고, 사랑도 극복해야 돼요. 사탄세계를 정복해야 돼요.

그래, 성진이 어머니 있잖아요, 성진이 어머니? 그와 나뉘어지고 그랬을 때도 그래요. 세상 같으면 같이 살다 나뉘어지면 눈물도 흘리고 다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성진이 어머니가 모르고 자기 고집이 세 가지고 전부 다…. 지금까지 그런 생각 하나도 안 했어요. 뜻길을 위해 나선 사나이 걸음이 여편네 하나 때문에 눈물짓지 않는다 이거예요. 뜻을 다 이룰 때는 안됐다 해 가지고 내가 좋은 요리점에서 만나 잔치 한번 해줄지도 모르지요.

그래, 죽을 때 나는 선생님 때문에 이렇게 망해 죽는 다고 눈 감고 기도하면 안 돼요. 어머니보고도 하는 말이 그거예요. 어머니가 훌륭한 것이, 요 몇 년 전에…. 3년 전인가, 4년 전인가? 「한 3년 됩니다」 세상 여자 같으면 왜 내가 거기 가느냐고 할 거예요. 그렇지만 안 가면 안 되는 거예요. 가서 어떤 집에서 사는지 집이라도 한번 들여다보고 해야…. 서슴지 않고 나서고 다 그랬어요. 그래서 어머니가 훌륭한 거예요.

그래, 언제 한번 만나서 전부 다 위로해 주고 다 그래야 돼요. 죽을 때 `아, 나는 성진이 아버지 때문에 이렇게 망해 죽는다' 하며 우리 어머니 아들딸에 대해서 저주해선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될 수 있으면 편의를 봐 주라고, 다 그렇게 나오는 거예요. 세상 같으면 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함부로 처리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문사장은 가끔 만나나? 지독한 여자라구요. 그 사람이 통일교회의 이 뜻을 알아 가지고 나섰다 할 때는 …. 통일교회가 전부 다 가짜라고 하는게 무엇 때문이예요? 너희들이 알고 있는 문선생이 재림주라면 왜 선생님의 발에 흙을 묻혀 다니게 하고 그렇게 살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거 보니 가짜라는 거예요. 몸을 팔든 무슨 짓을 해서라도 이 나라의 대통령보다도, 어떠한 왕자보다도 잘살게 해야 되지 않느냐? 자기가 그렇게 안다면 자기는 선생님 발에 흙 안 묻히게 한다는 거야. 돈 걱정을 왜 시키느냐 이거야. 거 지독한 여자라구요.

우리 어머니가 운이 세어서 하늘의 돈을 갖고 와 가지고 이렇게 버티고 있어서 그렇게 된 모양이지? 어쩌다가 또 이 어머니를 만났을꼬? 요즘에 보면…. 어머니 잘 만났나요, 못 만났나요? 「잘 만나셨습니다」 할머니들도 그렇게 생각해? 「예」

어머니가 참 훌륭한 데가 있다구. 요즘엔 나보다 더 잘 주기 때문에 내가 주지 말라고 교육하는 거예요. (웃음) 아, 이건 뭐 약혼반지로부터….

내가 1965년도에 세계순회 때 40개국을 돌면서, 결혼 때 예물반지도 좋은 것 못 해주고 그랬기 때문에 화란에 가 가지고 칼라가 제일 좋은 1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 그때 그거 보통 것 사려면 2천 불 주면 사는 데, 7천 불을 주고 샀다구요, 그때 돈으로. 그때가 1965년이었으니까 7천 불이면 비싸지요? 요즘 돈으로 따져 보면 그거 비쌀 거라. 아, 이래 가지고 떡 사 줬는데, 그거 어디 갔느냐고 하니까 누구 줬다는 거예요. 누구 줬는지도 몰라요. 그 약혼반지도 없어졌지, 내가 예물 해준 것이 다 없어요.

옷도 사 주면 말이예요, 단스를 열어 보면 몇 가지밖에 없다구요. 요전에도 전부 들추더니 보따리로 해 가지고 다 나눠 주고 말이예요. 그게 취미인 모양이지? 나눠 주면 그 받는 사람들이 열 벌 받았으면 어머니한테 한 벌은 사 줘야 될 텐데, 국물도 없더라구요. (웃음) 그놈의 자식들 나눠 줬다가는 벼락맞겠기 때문에 나눠 주지 말아야 되겠다 하고 명령을 내릴 수 있는 때에 들어왔다구요.

열 벌쯤 줬으면 자기가 정성을 모아 가지고 한 벌쯤은 사다 드리는 것이 도리 아니예요? 열 벌 받고도 또 받겠다고…. 이 도적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구. 그런 것들에게 왜 주려고 그러는 지. 그래 내 말 듣고 이제 다 한 벌씩 사다 줄 거라구요. 세상 이치를 생각해 보라구요. 아, 물 한 그릇 얻어먹어도 고맙다고 하는데 말이예요, 그런 이치로 봐서 전부 다 어머니한테 그렇게 받았으면 고맙다고 해 가지고….

저 정대화! 「예」 너 세이버 코트 입고 다니나? 입지는 않고? 보관하려면 가지고 와. 어머니한테 세이버 코트를 사 줬더니 말이예요, 없다는 거예요. 누구 줬냐고 하니까 나한테 물어 보지도 않고 말이예요, 정대화한테 줘 버렸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기합을 줄 수는 없고 해서 `그거 잘했군' 했어요.

그러니까 뭐 이제는 내가 사 주지 않으려고 해요. 싼 것을…. 나가 가지고는 말이예요, 싼 것, 세일 때, 크리스마스 전에 가서 한바퀴 삥 돌아 가지고 사는 거예요. 3분의 1 가격인데 보통 사람은 그거 몰라요. 사람들 눈이 예술적 감각이 없어서 그렇지, 좋은 물건이 그거 싼 거예요. 보면 싸더라 이거예요. 맨 처음에 내가 사 주려고 할 때는 세상에 세일하는 제일 싼 것 산다고. 그러나 입어 보니까 멋지거든. 지금도 갖고 있는 것 있지? 어머니는 그거 몰라요. 입어 보니까 춘하추동 계절 안 타고 이게 참 멋지거든. (웃음) 그런 뭐가 있다구요. 「그건 다 옛날 얘기지요. 지금은 그렇지 않지요. (어머님)」 (웃음)

옛날에 그때는 내가 유명하지 않기 때문에 마음대로 나가 다녔지만, 지금은 어디 나가 다닐 수가 없어요. 척 문만 열게 되면 벌써 `레버런 문!' 하면 전부 쑥덕쑥덕 그러는 데 어디를 다니겠나? 그러니까 어머니도 그걸 알고…. 옛날에 보면 어머니가 하루 종일 고른 것의 열 배 이상 골라잡는 다구요. 그때는 시장 가려면 나를 데리고 가는 것이 제일 좋으니까 그렇게 했지만, 요즘에야 시장에 나갈 수 있어요? 척 나서면 벌써…. 세상에 내 얼굴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가면 쑥덕쑥덕한다구요. 그래, 어머니가 다 알지요. 그러니까 지금은 나가지 못해서 못 사 주는 거지 뭐. 옛날 그때는 그렇지 않을 때고 하니까….

그래, 내가 이제 고생한 사람들 멋지게 양복에다 구색을 맞춰 가지고 한번…. 칼라도 말이예요, 얼굴을 보면 맞는 게 있고 안 맞는 게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쭉 한 수만 명 양복을 몇천 개 양복점에다가 맞춰서 잘 빼 입혀 가지고 세계적으로 선전할 수 있는 놀음을 한번 하면 좋을 거라구요. 딴 것 하는 것보다도 말이예요.

크리스찬 베르나르 시계 사업에 대하여

오늘은 이제 밥 먹고 회의하면 되지? 「예」 선생님을 이렇게 만날 시간이 많지 않잖아? 그렇지?

내가 좋은 시계 찼다고 이러면 또 시계 자랑한다고 그러는 것 아니야? 이 시계는 말이예요, 이것이 18금이예요. 이거 얼마나 나가겠나? 1만 불, 1만 8천 불 나간다구요. 「원가로예요. (어머님)」원가로. 불란서의 우리 크리스찬 베르나르에서 만들었거든. 전부 다 보석을 박고 이런 형태로 만든 것이 특허라구요. 이 줄을 이렇게 만든 것은 우리가 특허 낸 거예요. 우리가 개발한 거예요, 우리 회사에서.

회사가 얼마나 크냐 하면 말이예요, 불란서에서 금년에 수출하는 데 있어서 일등을 했어요. (박수) 또 세계 박람회 하게 될 때는 우리 크리스찬 베르나르가 언제나 톱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의 시계 제작하는 회사들은 크리스찬 베르나르가 전시한다 하게 될 때는 그거 보기 위해서 날아오는 거예요. 그렇게 유명하다구요.

그런데 이번에 이걸 떡 표본으로 시계를 만들었어요. 만들어 가지고 나한테 주더라구요. 왜 첫번에 만든 것을 나한테 주느냐고 하니까 내가 차면 시계가 잘 팔리더라는 거예요. 그거 이상하다는 거예요. 이거 표본으로 만들어 가지고 선생님 것 먼저 해서 드리게 되면 잘 팔리고, 안 드리게 되면 안 팔린다는 거예요. 이상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할수없이 첫번에 안 만들어 줄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게 첫번에 만든 거라구요. 어머니도 가졌지?

아랍의 무슨 큰 회사에서 만 개쯤 크리스마스 때까지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다 못 만든다는 거예요. 불란서하고 스위스 접경에 공장이 있는데 크더라구요. 그 네 배 이상 큰 공장을 지금 짓기 시작한다구요.

내가 참 놀랐다구요. 맨 처음에 그게 언제던가? 1968년도에 가보니까…. 크리스찬 베르나르가 우리 식구 이름이라구요. 아버지는 불란서 사람이고 어머니는 월남 사람이예요. 그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동양 사람 같아요. 그 사람이 불란서 교회에서 환드레이징하기 위해서 슬리퍼를 만들어 팔더라구요. 그때 척 보니까 아주 솜씨가 기가 막혀요. 그래서 그때 그거 그만두고 시계 만들라고 지시해 가지고 시작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제는 뭐 일류 메이커가 됐어요. 이제 통일교회 기업 중에서는 돈버는 곳이 그곳일 거예요.

기업 중에는 그 크리스찬 베르나르가 돈벌더라구. 그게 한 60개국에 지점이 있다구요. 그러니 없는 데가 없다구요. 대만에는 공장이 두 개가 있는데 종업원이 한 7백 명이 돼요. 한국에 내가 이 공장을 만들려고 했는데, 이놈의 자식들, 이리에 갖다 박으라 해서 내가 그만뒀지. 이제 광석 원자재 수입을 자유화하게 되면 재까닥 만들 거라구요. 우리 이 시계 가져오게 되면 여기에 있는 새로운 것들보다…. 다 휩쓸 거예요. 내로라 하는 것들 다 휩쓴다구요.

내가 계획하는 것이 뭐냐? 이건 가정제품으로서 부품 같은 것은 전부 다 자동으로 해 가지고 가정에서 만들 수 있는 거거든요. 네 식구가 있으면 아이들이래도 전부 다…. 부품만 집어넣으면 되는 거예요, 집집마다 다. 물건만 대 놓으면 자동적으로 1일 생산하는 게 나오는 거예요. 애 세 사람만 되게 된다면 24시간 손 안 대고 생산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그런 원작기구 같은 것은 우리가 통일에서 다 만들 수 있다구요. (이후 말씀은 대화식으로 하심) .

​환영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각 종단의 중진 되시는 여러분들을 처음 찾아서 이렇게 뵙게 된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종교와 사회는 마음과 몸과 같은 것

​종교 지도자들이 충성을 다해서 종단을 위해 봉사하고, 그 종단 자체가 자기 사명을 다하게 될 때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우리 민족이면 민족의 앞날에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의 종단만 가지고서는 안 됩니다. 이들이 어떻게 화합해야 되느냐? 이런 문제가 비단 종교계뿐만 아니라 세계 정치계를 바라보나 사상계를 바라보나 문제가 됩니다. 어차피 인류는 하나의 목적점을 향해서 귀결된다는 것입니다.

외적 세계·내적 세계를 말한다면, 외적 세계는 종교가 아니고 정치ㆍ경제ㆍ문화ㆍ사회를 중심삼고 역사를 이어 나오는 수많은 국가군입니다. 그리고 내적 세계는 각 종단들입니다. 이 모든 종단들이 각각 종주는 달리하지만 세계를 지도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 사람에 비하면 종교는 마음과 같은 것이고, 또 일반 사회는 몸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 인간 자신을 두고 보면, 몸과 마음이 언제 통일되느냐? 이게 종교계에서도 큰 문제입니다. 어떤 성인이든지 `나는 내 교리를 통해서 몸과 마음을 하나 만들었다, 마음과 몸이 싸우는 이 전쟁을 평화롭게 만들었다' 하고 자신 있게 선언한 사람이 없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외적 세계 내적 세계가 이와 같이 대치되어 가지고, 외적 세계의 국가 주권자들에게 지금까지 종교계가 탄압을 받아 왔습니다. 많은 희생을 당해 왔습니다. 반면에 종교계는 맞기만 했지 외적 세계를 쳐 본 일이 없습니다. 언제든지 맞으면서 커 나왔습니다. 근본문제에 들어가면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할 제목은 `근본사상'입니다. 근본사상이라는 내용을 가지고 말씀하겠습니다.

인생문제는 신을 중심한 성인의 가르침으로 해결해야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은 대한민국 백의민족의 한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이 종교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누구보다도 그런 면에서 고심한 사람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인생문제, 인간문제를 놓고 깊은 고심을 한 사람입니다.

인간문제를 누가 해결해야 되느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인간끼리 해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으로 해결하느냐? 성인의 가르침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대개 성인이라 하면, 여러분이 다 알다시피 4대 종교의 종주를 중심삼고 성인 운운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종주들이 그들의 생애의 길을 대개 무엇을 중심삼고 갔느냐? 그것은 절대적인 가치문제입니다. 신이 있느냐 하는, 신에 대한 문제입니다.

종교가 철학과 다른 것은 뭐냐? 종교의 시작은 신과 더불어 생활하면서부터인데 철학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어느 종교를 보나 반드시 그 배후에는 신비경을 연결시켜 가지고, 신이라는 배후에서 움직이는 주체를 중심삼고―자기 주장이 아니예요― 그 뜻을 펴기 위해 출발했기 때문에 그 종주들은 신과 더불어 생활무대를 같이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과 더불어 출발하는 그 생활이 어떤 생활이냐? 개인적 생활이냐, 그렇지 않으냐? 이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개인적 생활을 표준해 가지고 신과 더불어 출발한 종교냐, 그렇지 않으면 가정을 중심삼고 신과 더불어 출발한 종교냐? 더 나아가서 종족이면 종족을 중심삼고 신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그런 출발의 종교냐? 우리 백의민족이면 백의민족을 중심삼고 신과 더불어 출발한 것이냐? 이게 문제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국가와 더불어 신을 중심삼고 생활무대를 갖춰 나가는 것이냐? 그다음엔 세계문제입니다. 또 영계가 있고 육계가 있으면 영계와 육계, 하늘과 땅까지 문제가 되는 거예요.

왜 자아완성을 위해 모든 것을 부정해야 되는가

종교가 출발하는 데 있어서 가정구원 논리를 제창한 종교가 어디에 있었느냐? 이런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사회구원, 종족구원을 제창한 종교는 없는가? 국가구원을 주장하는 종교의 출발은 없겠느냐? 이런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대다수의 종교를 보면 개인구도를 주장합니다. 개인이 구원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전부 개인을 중심삼고 출발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차적인 종교를 보게 될 때 그 도주(道主)가 가르치는 교리는 현세와 격리시키는 것입니다. 출가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비단 불교뿐만이 아니라 기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출가라는 건 뭐냐? 출가한다는 것은 대한민국 백성으로서 어느 종족의 성씨를 통해서 태어났으면 그 전통적 역사배경이 전부 다 나를 포위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 배후의 전위대와 같은 가정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출가한다는 그 자체는 나라를 부정해야 되고, 살고 있던 사회를 부정해야 되고, 살고 있던 가정을 부정해야 되고, 가정에 있어서의 부자관계까지도 부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생활하는 데 있어서 운명의 길은 우리 개개인이 노력해서 개척할 수 있지만, 숙명의 길은 개척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자의 관계, 아버지와 아들이다, 부모를 중심삼은 자녀다 하는 이 부자의 관계를 끊어 놓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 됩니다. 어떤 독재자가 `저게 네 아버지가 아니고, 저게 네 아들이 아니야!' 하고 천년만년 교육한다고 해도 그건 혁명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출가라는 것이 도대체 뭐냐? 부자의 관계까지 부정하고 나서는 원인이 어디 있느냐? 이거 문제가 큰 것입니다. 출가라는 말은 어머니 아버지의 관계를 그냥 붙들고 나오는 것이냐, 그것을 거부하고 자기 스스로의 도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자기를 중심했던 모든 것을 젖혀 놓고 자기완성을 표준하고 나오는 것이냐? 그것은 어디까지나 자아완성을 표준한 것입니다.

모든 종교는 자아완성을 표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고차적인 종교는 독신생활을 강조합니다. 보게 되면 부모의 혈연까지도 부정하게 하고, 그다음엔 후대를 부정시키는 놀음을 하기까지 합니다. 이게 어떤 연고이뇨? 왜 이래야 되느냐?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렇잖아요? 천주교에 신부 수녀들이 있지 않아요? 불교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다 버리고, 세계를 부정하고, 나라를 부정하고, 자기 가정을 부정하고, 자기 부모를 부정하고, 남자가 여자를 부정하고, 여자가 남자를 부정하는데, 왜 이래야 되느냐? 근본문제가 여기서부터 나옵니다. 그런 문제가 심각한 문제라 아니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종교의 기원(起源)

그러면 왜 부정해야 되는가 하는 그 논법, 논리, 교리의 가르침을 어떻게 종단에서 찾아 세우느냐? 그건 기독교도 모호하다 이겁니다. 불교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평하는 것이 아닙니다. 훌륭한 것은 말할 것도 없지만 여기 근본문제에 들어가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유교도 그렇습니다.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거 얼마나 좋은 말이예요? `천(天)'이 뭐냐? 아무리 하늘이 있더라도 나와의 관계를 백 퍼센트, 시작과 더불어 영원히 맺을 수 있는 천(天)이 아니면 그 천은 나에게 있어서 이상적 천으로서 모실 수 없는 것입니다. 시작과 더불어 과정과 끝 전체가 영원히, 시작도 천인 동시에 영원히 천이어야 됩니다. 그 천과 더불어 나는 행복해야 됩니다. 불행해서는 안 됩니다. 행복해야 돼요. 그 천과 나와 하나되게 될 때는 모든 것이 부러워해야 되고, 모든 것이 그것을 높일 줄 알고, 모든 것이 그것을 따라갈 수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이 개체가 태어난 어떠한 특수 민족, 한국 민족이면 한국 민족에만 한한 내용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인종을 초월하고 사상을 초월하여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본다면 종교의 기원, 종주들의 기원을 따져 보면 신과 더불어 살기 시작하면서부터 종단이 시작됐다 이겁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종주와 신과의 관계를 볼 때, 신을 따라가야 되겠느냐, 종주를 따라가야 되겠느냐? 이거 문제가 큽니다. 종주와 신의 관계에 있어서는 종주도 신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로? 그 신이 절대적인 신이라면 절대적으로 따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 절대적으로 따라갈 수 있는 신과 나의 관계, 신과 종주의 관계, 신과 나의 관계보다도 신과 종주의 관계와 종주와 나의 관계를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이게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모든 관계를 어떻게 맺느냐가 문제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은 영계라든가 혹은 종교계에 대한 이런 모든 문제를 중심삼고 고심하다 보니 신비스러운 세계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이 있느냐 없느냐를 볼 때, 신이 있습니다. 틀림없이 있어요. 그 신과 종주의 관계, 종주와 신자의 관계, 신자와 세계의 관계…. 요즘에는 관계의 세계가 문제가 아닙니까? 관계를 어떻게 공고화시키느냐? 한 집을 중심삼고 볼 때도 부자의 관계, 부부의 관계, 형제의 관계, 전부 관계 아니예요? 그것만이 제일이 아닙니다. 가정과 가정의 관계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아무리 자기가 훌륭하다 하더라도 가정과의 관계에 있어서 탈락이 되면 안 됩니다. 자기와 가정의 관계에 있어서의 중심, 가정과 가정의 관계에 있어서의 중심이 뭐냐? 그다음엔 종족과 종족의 관계에 있어서의 중심이 뭐냐? 모든 인간은 관계의 세계를 떠날 수 없잖아요?

세계적으로 이런 정세를 맞이하는 현세에 있어서, 동독 서독의 문제가 동독 서독에 한하지 않습니다. 즉각적으로 미국의 외교정치, 정치체제의 방향에 영향을 미치고, 소련에 있어서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안팎을 중심삼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종교를 중심삼고 개인과 개인의 관계를 자기들끼리는 맺을 수 있습니다. 불교면 불교를 믿는 사람끼리는 맺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불교를 믿는 사람하고 딴 종단 사람하고는 어떻게 되느냐? 이게 문제다 이겁니다. `우리는 관계없어! 절대적으로 관계없어!' 하는 그걸 누가 정했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그걸 누가 정했어요? 종단을 세우고 종주를 세울 때 `너희들 그런 관계를 맺어' 하는 신의 뜻을 동기로 하여 시작됐다면, 그런 신은 필요 없습니다. 그런 종주는 필요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가화면 만사성이라! 가화만사성이 되려면 할아버지 할머니의 관계가 이상적이어야 됩니다. 부부관계가 이상적이어야 됩니다. 자매관계, 형제관계가 이상적이어야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자기들끼리만 좋아하고, 또 부부끼리만 좋아하고 형제끼리만 좋아하면 안 돼요. 할머니하고 아들하고, 아들하고 아들하고, 며느리하고 아들하고, 이게 종적으로 횡적으로, 전후좌우로 다 화(和)해야 가화(家和)한다는 것입니다. 화(和)라는 말은 `고루 화(和)' 자가 아닙니까? `화학(化學)' 할 때의 화(化)라는 말은 본질이 변해 가지고 하나되는 것을 말하지만, 이 화(和) 자는 본질이 있어요. 나면 나의 개성이 있어요. 개성이 있어 가지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 집을 보게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그다음에 형제, 이렇게만 해도 여섯 사람입니다. 여기에 친척까지 관계해서 사촌까지 집어넣으면 어때요? 한 집에서 사촌까지 살거든요. 사촌까지 하면 몇 사람입니까? 이렇게 볼 때에 과연 가화(家和)가 쉬운 것이냐? 따지고 분석해 보게 될 때 어렵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우리 개개인의 몸과 마음이 싸워요. 삼팔선이 문제가 아닙니다. 세계의 전쟁이 문제가 아닙니다.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 신앙하는 게 이상적

그 전쟁의 동기는 어디서 나오느냐? 그 근본이 어디냐? 나입니다. 나에게서 나옵니다. 사람 아닙니까?

`사람' 하게 되면 남자와 여자가 있고, 남자를 따져 보고 여자를 따져 보면 마음과 몸, 양면을 갖고 있지요? 그렇다면 종교를 믿되 마음과 몸으로 믿어야 되겠느냐, 마음만 믿어야 되겠느냐? 이거 문제입니다.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서 믿는 것이 이상적인데, 마음과 몸이 하나 못 됐을 때는 신은 먼저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해 가지고, 마음이 주체가 되어 마음을 통해서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마음이 곧다는 말을 하지요? 그 곧다는 것은 수직을 말합니다. 마음을 중심삼고 신과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그 하나된 마음과 내 몸을 하나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게 오늘날 종교생활에 있어서 일생을 두고 해야 할 과업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마음으로써 몸을 지배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거기에는 두 가지 방법밖에 없습니다. 신과 더불어 사는, 신의(神意)를 아는 자리에 서 있다 할 때는 신의 뜻을 중심삼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몸뚱이가 따라오지를 않아요. 마음이 플러스가 돼 있는 데 몸뚱이가 마이너스가 되어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데 이 몸뚱이가 플러스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몸뚱이가 플러스가 돼 있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플러스 플러스끼리 반발하는 것입니다.

마음과 몸이 하나되려면 몸을 치는 생활을 해야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그러니까 근본이상을 찾았다면 강력한 신앙심을 가지고, 그 이상을 중심삼고 변치 않는 마음으로 절대적인 자세를 갖춰서 몸을 약화시켜야 됩니다. 몸을 약화시키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행을 하는 것입니다. 고행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스님들? 고행을 좋아하는 몸뚱이가 세상에 어디 있느냐 이겁니다. 천 사람 만 사람 다 그럴 것입니다. 불교 신자가 몇억 있다면 그 몇억 가운데 고행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이거예요.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어서 억지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니할 수 없어서 억지로 하는 데서 이상실현을 할 수 있는 논리를 찾을 수 있습니까? 이건 이론적인 모순입니다. 기뻐서 해도 안 될 이 천지인데, 억지로 해 가지고 완성을 이뤄요? 그건 모순입니다.

그러면 종교생활은 왜 몸을 치는 생활이냐? 마음을 중심삼고, 플러스를 대해서 마이너스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마이너스를 만들어야 됩니다. 마이너스만 만들어 놓게 되면 하나되라고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 마이너스로 돌아감으로써 몸과 마음은 하나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면 어떻게 되느냐? 이것도 문제입니다. 이거 근본문제가 왜 그러냐? 지금 세상은 분석적인 논리라야 통하는데 그 논리가 공식과 통계에 연결될 수 있어야 됩니다. 이거 어려운 말들입니다.

지금까지 과학세계의 발전은 단위를 중심삼은 공식의 발전입니다. 공식을 벗어나서는 발전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모든 컴퓨터 시스템도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런 것을 중심삼고 우리가 최고로 편리한 것으로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우리 인간의 소성, 성질이 본래 분석적이고 논리적이면서 그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결과가 손해나는 것은 절대 싫어하는 것입니다.

각 종단에 계시는 여러분들은 `오늘 종협에 문총재가 온다고 하는데 거 어떤 사람인가 가 보자' 하고 오셨을 거예요. `어떤 녀석이야?' 하고 온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아, 문선생 좀 보자' 하고 온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또 `아이구! 우리 기성교회로 보면 마귀 대장인데 가 보자' 하고 온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별의별 요사스런 행적이 다 여기에 비추고 있을 것이다 이거예요. 안 그렇습니까? 문제가 큰 것입니다.

몸이 좋아하지 않는 곳을 따라 가지고 내가 도의 세계에 대한 각성을 할 수 있을 것이냐? 또 기독교로 보면 그래 가지고 완성을 할 수 있을 것이냐? 그러니까 종교는 양심을 중심삼고 몸을 쳐야 됩니다. 종교는 절대적으로 몸을 쳐야 됩니다. 왜 이렇게 됐느냐 이겁니다. 이걸 몰라서는 안 됩니다. 왜 몸을 쳐야 되느냐?

신이 있다면 왜 몸을 치지 않아도 되게 창조하지 못했느냐? 이렇게 됐기 때문에 신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까닭은 모르지만 병난 것은 사실입니다. 스님들, 그렇게 생각하지요? 암만 도를 닦고 뭐 염불을 외우고 하더라도 언제나 고깃덩이의 욕망을 못 버려요. 그것이 살아 있어요. 얼마나 강한지 몰라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거 잘 압니다. 정성들이고 도 닦는 데 있어서는 그냥 함부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가는 길과 그 결과세계의 전진과정이라는 것은 공식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 종교를 중심삼고 볼 때에 몸을 왜 고생시키느냐? 양심기준 앞에 몸을 약화시킴으로 말미암아 따라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이걸 약화시켜서 완전히 끌고 다녀 가지고, 한 3년 동안 끌고 다녀 가지고 습관화시켜야 됩니다. 왜? 절대적으로 신앙을 강조하기 위해서예요, 절대적으로. 딴 생각 말라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고 형제고 무엇이고,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고 뭐고, 나라든 세계든, 잡다한 것 다 버리고 절대적으로 도의 기준 앞에 이 몸을 수양해 가지고 일치, 귀일점을 발견해라 이겁니다. 그건 만교(萬敎)가 다, 어떤 교도 다 그렇게 가르쳐 줘야 될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종교세계에 발전을 가져올 수 없습니다. 인격혁명을 가져올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식을 하고 절식을 하고, 그다음엔 고행을 하고, 사회에 나가 가지고 핍박을 받고, 핍박을 받으면서 반대받고 그래요. 반대받고 해야 된다구요. 반대하든 말든, 도의 목적 성취를 위해 몸뚱이가 죽겠다고 야단하더라도 아랑곳없이 그걸 다 잊어버리면서 마음 앞에 몸이 순응할 수 있는 자아를 찾기 위한 고된 생활이 종교생활이었더라!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다 가짜입니다. 진짜 가짜가 어떻게 갈라지느냐? 그렇지 않은 사람은 다 가짜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진짜라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 보편타당한 관을 중심삼고 볼 때, 이런 기준을 두고 볼 때, 양심과 몸을 일치화시키기 위해서는 몸뚱이를 중심삼고 자기가 실행하는 생활에 있어서 경전이 가르쳐 주는 내용 이상까지 수행을 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불교로 말하면 불교의 참된 신자입니다. 기독교로 보면 기독교의 참된 신자입니다. 여러 종파, 여기 몇 개 종단이 모였나? 「10개 종단입니다」 10개 종단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된 남녀가 결혼하여 하나돼야 이상가정을 이뤄

자, 개인을 통해서 그렇게 양심기준을 맞춰라 하게 될 때, 그럼 가정기준은 어떻게 할 것이냐? 그게 문제입니다. 스님들이, ―미안합니다―스님들이 색시를 얻었다, 아들딸을 가졌다 할 때, 그들을 거느리고 마음세계의 통일권을 이룬다는 게 얼마나 힘들겠어요? 나라를 업고 가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러니까 그런 문제를 간소화시키기 위해서 출가를 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출가해서는 뭘하느냐? 완전한 도의 성취, 목적 성사를 한 후에는 남자 도인, 여자 도인이 어떻게 할 것이냐? 둘이 하나돼야 됩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끝날이 되게 될 때는, 지금까지 가르쳐 준 모든 도력의 시대가 끝나는 시대에는 도인들도 시집 장가 가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올 것입니다.

왜 그러냐? 외적 세계는 전부 다 시집 장가를 잘못 가 가지고 다 썩어집니다. 마귀의 소굴, 악마의 소굴, 사탄의 소굴이 돼 있습니다. 어떻게 교시할 거예요? 신이 있다면 반드시 `이놈의 망할 자식들, 너희들 전부 다 인륜도덕을 중심삼고 볼 때 배도의 길을 가니 너희들은 망할 것이다.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표본이 필요하다. 그러니 스님이 결혼을 하고 수녀 신부들이 결혼해 가지고 표본이 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얘기할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것을 경전을 통해서 어떻게 해석할 거예요? 경전에는 없습니다. 이런 얘기 하려면 많습니다.

4대 성인은 전부 다 도주입니다. 종교의 교주입니다. 그 교주를 중심삼고 수천 년 역사를 거쳐오면서 후퇴한 것이 아니고 인류를 포섭해 나왔습니다. 이 포섭하는 것은 도주들이 한 게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천(天), 하나님, 신, 천운을 움직이는 중심 되는 절대적 신이 도주들의 뜻이 좋기 때문에 그들을 세워서 교재로 쓴 것이다 이겁니다. 그렇게 말해야지, `우리 도주는 신이야!'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만약 도주가 신이라면 `절대적 신이야?' 이런다면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어디까지나 제2존재

우리 인간은 제1원인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제1원인이 뭐냐? 그 이름은 아무래도 좋아요. 그분은 우리 인간이 그리는 이상(理想) 이상의 이상을 가진 분으로서, 왔다갔다하면서 아무 생각이나 하는 분이 아닙니다. 절대자이기 때문에 그분이 생각하는 이상은 절대적 이상입니다. 어느 종주든 그 이상 할 수 없어요. 그렇게 봐야 돼요. 어떤 잘난 종주, 잘난 종교 지도자, 세상을 다 뒤집어 놓는 종교인이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나 중심삼고 하게 되면 큰일나요. 그건 왜 그러냐? 인간은 어디까지나 제1존재가 아니고 결과적 존재입니다. 제2존재라구요. 이게 문제 되는 것입니다.

제2존재인데, 그 제2존재가 태어나기를 어떻게 태어났느냐? 나에게 있어서 제1존재는 어머니 아버지입니다. 그 어머니 아버지의 제1존재는 할아버지 할머니입니다. 이렇게 올라가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의 제1존재는 누구예요? 종지조상입니다. 인간 종지조상 중심삼고 알지도 못하는 하나님, 신이 있다면 신까지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 신의 뜻이란 어떤 것이냐? 종교를 세워서 개인 구도하는 것이 신의 뜻이냐? 가정 구도하는 것이냐, 국가 구도냐, 세계 구도냐, 천지 구도냐? 지상에도 지옥이 있고 천상에도 지옥이 있습니다. 이 구도라는 것은 천상천하에 있는 지옥을…. 지상과 천상의 모든 지옥을 없애고 천국을 만들려고 하는 분이라야 절대 선한 분이시지요.

종교인들은 자기 살고 있는 집이 제일이라고 생각하지요? 아무리 벽돌집이 많고 호화주택이 많다 하더라도, 가난하게 사는 사람들은 초가삼간 요즘 말하자면 포장마차서 오순도순 일가족이 재미있게 먹고 기쁘게 지내는 것이 그런 큰 집에서 잔치하며 사는 것보다도 도리어 행복하다고 할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자기 우거지(寓居地)는 자기 스스로가 갖고 있는 행복의 기지입니다.

가난한 사람, 노동자들은 공장 옆에 있는 찌그러진 집에서도 행복하다고 하면서 살 수 있고, 농민은 초가삼간 농가에서도 행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왕궁에서 사는 사람보다 행복할 수 없다는 논리는 성립될 수 없습니다.

그건 무엇을 중심삼고 그러느냐? 외적인 소유무대가 아닙니다. 환경무대가 아닙니다. 내적인 심적 세계의 환경무대와 소유권한을 얻게 될 때는, 마음을 마음대로 주관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될 때는 천하를 다 내려다보고 요사스러운 싸움터에서 잘났다고 뻐기는 사람이나 별의별 사람들, 요 4당 당파들이 싸우는 데 그 당수들 대해서도 `흐흐흐, 이 녀석들…' 하게 된다구요. 마음이 크고 마음의 이상이 고차적일 때는 몸뚱이는 천하더라도 행복한 것입니다. 보리밥을 먹으나 이밥에 고기를 먹으나 살기는 마찬가지인데 무엇 중심삼고 사느냐? 몸뚱이 중심삼고 살지 않거든요. 마음을 중심삼고 산다구요. 마음세계에 있어서의 환경적 이상을 그려 가면서 `아하, 나 행복하다!' 하는 사람은 대한민국 대통령보다도 불행한 사람이냐, 행복한 사람이냐?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우주의 근본 진리를 찾기 위해 하나님과 담판도

자, 여기 있는 사람은 이런 문제를 두고 고민한 사람입니다. 우주의 근본 진리가 뭐냐? 아예 담판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발견했습니다. `당신을 발견했으니 죽기 아니면 살기 내기입니다. 근본을 가르쳐 주십시오'라고 담판을 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실례입니다만, 예수님이 하나님하고 담판을 한 것하고, 불교 석가모니가 신이 있다면 신하고 담판을 한 것하고, 유교로 말하면 공자님이 하나님과 담판한 것하고, 회회교의 마호메트가 하나님하고 담판한 것하고, 여기 문총재라는 사람하고 하나님하고 담판을 한 그 기준 중에 어느 기준이 높겠느냐? 여러분, 자신 있습니까? 불교는 `아, 그거 물어 볼 게 뭐 있어? 불교가 제일이지' 하고, 기독교는 `오오, 기독교지' 할 텐데, 그렇습니까? 유교면 유교, 회회교면 회회교도 그럴 것입니다. 이 회회교인들은 반대하면 한 손에는 칼 한 손에는 코란을 들고 협박도 하는 것입니다. 이거 이렇게 된 것은 어떤 연고냐? 나는 하나님을 대해 몸부림치면서 `당신이 어떤 분이오?' 하며 근본을 밝힌 것입니다, 근본사상을.

그러면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어떠냐?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가 세계의 문제입니다. 오늘날 유물사관과 유심사관의 이원론이 생겨났습니다. 이거 마음이 먼저냐, 몸뚱이가 먼저냐 하는 것 아닙니까? 알고 보니 마음도 먼저가 아니고 몸뚱이도 먼저가 아닙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었기 때문에 이 놀음이 벌어집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민주세계의 발달은 마음을 확대시킨 것이요, 공산주의의 발달은 몸뚱이를 확대시킨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싸우는 것입니다. 이 싸움을 언제 말리느냐?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하나 만드는 것보다도 문제는 여러분 자신입니다.

이런 문제를 생각할 때, 내가 고민하고 표어로 세운 것이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입니다. 제1 표어가 이것입니다. 알고 보니 모든 사람, 모든 종단이 세계를 지배하고 하늘땅을 지배하고 싶지만 자기 자신을 주관 못 한다는 것입니다. 동에 가면 동에 맞출 수 있고, 서에 가면 서에 맞출 수 있고, 남에 가면 남에 맞출 수 있고, 북에 가면 북에 맞출 수 있고, 위에 가면 위에 맞출 수 있고, 아래에 가면 아래에도 맞출 수 있고, 확대해서 360도 어디든지 맞출 수 있는 나! 종교를 통해서 이런 인격완성의 기준을 찾을 수 있느냐, 없느냐?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렇게 몸부림치면서 한 10년 동안 그저 찾아 헤맸습니다. 눈물도 많이 흘렸습니다. 말 빠른 것을 보십시오. 내가 성격이 급한 사람입니다. 불의를 보면 못 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열 살이 넘어서면서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를 내 손에 쥐었다구요.

우리 집이 잘살았습니다. 동네에서 아기 낳은 산모가 굶고 있는데, 누가 밥을 갖다 줘야 말이지요. 난 그런 때는 그중에서 잘사는 사람이, 창고에 쌀도 많아서 먹고 남을 수 있는 사람들이 갖다 줘야 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 반대하지 마시오. 나는 이런 사람 돕습니다. 그랬다고 해서 문씨 가문이 망하지 않습니다' 이래 가지고, 물어 보긴 뭘 물어 봐요. 한번 통고하면 그만이지요. 아예 곳간 문에 쇠를 채워 놨으면 쇠를 잘라 버리고 쌀을 퍼서 갖다 주는 것입니다. 이게 좋은 일이요, 나쁜 일이요? 어디 스님들! 그거 문제입니다.

자기 집을 위하라 할 수 있는 가르침, 부모를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하나되라고 가르치는 것이 효자의 도리입니다. 그게 효자의 길입니다. 또 나라를 중심삼고 가르쳐 주는 것은 뭐냐? 충신의 길입니다. 효자와 충신은 통하는 것입니다. 그걸 좀더 확대시켜 가지고 말하면 성인의 길이 있습니다, 성인의 길.

우리들이 믿고 있는 교주들이 성인이예요, 성자예요? 이거 문제입니다. 예수도 성인이고, 공자도 성인입니다. 석가모니를 빼놓으면 불교 신자들이 `응? 뭐야?' 그런다구요. 그렇다고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그거 오해하면 안 되겠어요. '불교를 중심삼고 하지 않으니 불교를 제일 깔보는구만'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되겠어요. 제발. 도를 많이 닦는 사람은 동서사방을 잘 살피는 사람인데 걸어 가지고 비판하면 곤란해요. 이해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참된 신자란 종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

세상에 자기 어머니 아버지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 어디 있어요? 도주와 신자, 이런 문제입니다. 여기서부터 이제 올라가는 것입니다. 종주와 신자! 종주는 나에게 무엇을 원하느냐? 오늘날 기성교회로 말하면 `헌금 필요하지, 헌금' 하는 돈? `아이고, 교회에 가면 뭐 영어를 가르쳐 주고, 불란서어 가르쳐 주고, 독일어 가르쳐 주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지식? `아이고, 교회에 감으로 말미암아 떼거리들이 많이 모여 있으니 국회의원 출마하는 데 좋겠다' 하는 권력? 내가 알고 보니까 그런 건 도의 세계에서는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왜 그러냐? 도주의 도주 되는 분이 계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4대 종교 도주의 도주가 누구냐? 산봉우리가 둘이 있을 수 없습니다. 동서남북 방향은 이렇게 되어 올라가지만 산봉우리는 하나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도주의 도주! 4대 성인의 도주! 이게 누구냐? 그럼, 도주하고 신자간에 그 도주는 신자한테 무엇을 원할 것이냐? 돈? 나 돈은 원하지 않았어요. 돈은 원하지 않았는데 돈이 포켓에 자꾸 생겨요. 통일교회에서 그것이 신비로운 거예요. 문총재 보면 건달꾼같이 자꾸 돌아다니기만 하고 돈 벌 것 같지 않는데, 돈을 쓰고프면 쓴다구요. 쓰고프면 써요. 생수가 샘솟는 샘에서 물을 푸면 풀수록 나오는 거와 같이…. 이게 문제예요. 그 생수를 자기 울타리에 있다고 나만 먹겠다 하게 되면 그 생수 자체가 '아이고 생수 가운데 우리가 세계 제일 주인님을 모셨다' 하고 자랑하겠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생수의 문을 열어 동서남북을 막론하고, 마을은 물론 나라 세계까지 왕래하는 사람들이 들어와 먹을 수 있게끔 될 때 그 생수가 `아, 내가 기쁘다' 이러는 것입니다. 욕심 많은 주인 영감 혼자 오는 것 보고 좋아한다면 그건 생수가 아니고 똥수입니다, 똥수. 미안합니다. 그래야 잊지 않겠기 때문에 이런 말 하는 것입니다. 보통 점잖은 얘기 해주면 다 흘려 버리거든요. 그건 그렇습니다. 한번 혼나야, 소도 어디 가다가 다리에서 떨어질 뻔해야 매번 떨어지지 않으려고 주의하지요. 그러니까 그럴 때는 욕이 필요해요. 스님들은 욕할 줄 모르지요? (웃음) 내가 욕 잘하는 통일교회 문교주라는 말을 듣고 있지만, 함부로 욕하지 않습니다. 해야 할 때 하지.

참된 신자가 어떤 사람이냐? 불교계의 스님들이 많이 왔구만요. 큰스님도 오셨고. 석가모니가 떡 보고 `우리 큰스님이 넘버원이다' 하면 그거 얼마나 좋겠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그러면 석가모니가 원하는 것은 뭐냐?

영계에 가 보면 돈이 필요 없습니다. 지식이 필요 없습니다. 내가 가 보니까 그래요. 권력이 필요 없어요. 돈을 창조하고도 남을 수 있고, 다이아몬드 별도 만들 수 있는 하나님입니다. 절대자입니다. 지식의 대왕님입니다. 권력의 대왕님입니다. 그걸 언제나, 춘하추동 4계절을 넘어 가지고 영원히 자유자재로 행사할 수 있는 분입니다. 그분에게 무엇이 필요하겠어요?

내가 한번 물어 보자구요. 그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훌륭한 스님들을 놓고 내가 국민학교 학생들처럼 가르친다고 욕을 해도 괜찮아요. 내가 욕먹는 데는 세계적으로 졸업장을 탔으니까 말이예요. (웃음)

불교 신자라 할 때는 `석가모니의 신임을 받는 사람이다' 하는 답이 나온다구요. 그러면 신임받는 것이 제일이냐? 아닙니다. 결국은 어디로 가느냐 하면 외적 관계가 내적 관계로 갑니다. 누구보다도 석가모니의 사랑을 받는 사람이다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신임받는 사람이 되겠어요, 사랑받는 사람이 되겠어요? 그건 여러분들이 좋은 대로 하라구요.

아이들을 보게 될 때 어머니가 아이들을 절대적으로 믿지요? 너는 내 아들이라고 절대적으로 믿는다고 가만히 있으면 안 됩니다. 품에 안고 젖을 주면서 이렇게 빨고 사랑하고 해야 좋아하는 것입니다. 본성이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주와 신자간에 관계를 어떻게 맺느냐? 아까 말하던 관계입니다. 가화만사성의 관계, 그 관계를 어떻게 가져야 되느냐? 교리 중심삼은 관계? 훌륭하지요. 그러나 교리는 길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교리(敎理) 아니예요? 이치를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도의 이치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도(道)라는 것은 가는 길을 말합니다. 방향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가서 뭘할 것이냐? 석가모니를 만나고 예수를 만나서 뭘할 거예요? 다들 종주를 만나 보고 싶지요? 그래서 뭘할 거예요? 뭘하긴 뭘해요? 예수 것을 내 것 만들고, 내 것이 예수의 것 되고 이러면 좋지요. 결국은 귀의라는 것입니다. 동등한 자리에 가는 것이 신자들의 소원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동등한 자리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석가모니 중심삼고 삼촌 관계가 좋으냐, 외삼촌 관계가 좋으냐, 종 관계가 좋으냐? 이것을 확실히 해야 됩니다. 신자들에게 `너는 뭐가 될래?' 하고 묻게 될 때, `석가모니의 아들이 되고 딸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최고의 결론입니다.

교주 해서는 뭘해요? 아들딸이 되면 뭘해요? 아들딸은 상속을 받습니다. 아들딸은 같이 삽니다. 아들딸은 어디든지 함께 갈 수 있습니다. 어디든지 동참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됩니다. 부자관계에 있어서 사랑을 중심삼을 때는 상속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랑의 속성 가운데는 상속권이 있느니라! 그거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남자 여자가 서로 사랑하게 될 때는 남편의 것이 누구 것입니까? 남편의 것이 아내의 것입니다. 또 아내의 것이 누구 것입니까? 남편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온 분 가운데 저금통장 두 개 갖고 사는 부부가 있다면 그 부부는 가짜 부부다! 특히 감각이 빠른 이 시대의 여성들! 요즘 스커트 바람이 한국도 대단히 센 것 같던데, 보따리 두 개 갖고 사는 사람은 가짜 부부다! 그건 왜? 보따리 싸기 위한 준비다 이겁니다.

그거 기분 나빠도 할 수 없습니다. `아니, 문총재가 와서 얘기하는데 그 따위 얘기를 해? 그런 얘기는 하지도 말아' 할는지 모르지만, 나는 이 얘기를 해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욕을 먹습니다. 얘기 안 해도 될 것을 하니까, 들춰 가지고 욕을 하니까 말입니다. 그러나 이걸 안 고치면 안 됩니다. 뿌리를 고쳐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석가모니하고의 관계는 그렇고, 예수님한테도 `당신은 우리 신자들한테 무엇을 원하오?' 하고 물어 보면, `아, 우리 몇 대 손자 종같이 일해라' 그래요? 기성교회 목사들은 `아, 하나님의 종…' 하고 기도합니다. 왜 그런 기도를 합니까? 하나님 앞에 종밖에 안 됩니까? 종 위에는 양자가 있고, 서자가 있고, 실제 아들이 있는데, 종에서 3단계를 넘어가야 아들딸이 되는데 같은 값이면 아들이라고 하지 왜 종이라고 합니까?

하나님과 최단거리로 연결될 수 있는 것은 참사랑

여러분들 중에 예수 믿는 사람이 있으면, 예수님의 아들같이 딸같이 가까운 자리에 서고 싶어요, 예수님을 삼촌, 이웃집 삼촌같이 모시고 살고 싶어요? 이걸 예수님한테 물어 봐도 `물어 볼 게 뭐야? 횡적이 아니라 종적으로 제일 가까운 부자의 관계지' 한다는 것입니다. 왜 부자관계냐? 이건 종적입니다. 부부관계는 횡적입니다. 그러면 종(縱)이 먼저냐, 횡(橫)이 먼저냐? 어떤 거예요? 종이 먼저라면 왜 종이 먼저입니까? 어째서 그렇습니까?

세상의 모든 물건이 창조될 때, 창조주가 수평을 보면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물건, 좋은 재목, 좋은 것들은 될 수 있으면 수직으로 되어 있습니다. 종대는 전부 수직으로 자랍니다. 그렇지요? 곡식을 보더라도 잎은 전부 이렇게 되어도 종대만은 꼿꼿합니다. 종대는 뿌리 종대와 순 종대가 있습니다. 이것은 전부 수직입니다.

또 우리 인간 시조가 제2의 원인자라 하면 제1원인자인 하늘은 높은 데 있고 나는 낮은 데에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을 말하게 될 때 사랑은 종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기에서 하나의 개념의 정의를 내리고 가야 됩니다. 완전 종적인 수직을 만들 수 있는 작동이 무슨 작동이냐? 지식 가지고 안 됩니다. 지식 가지고는 직행하지 않습니다. 지식은 돌면서 갑니다. 그다음에 돈, 돈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게 아니라 땅에서 떼굴떼굴 굴러가지요. 땅에서 굴러다니지요? 권력, 권력도 수직이 못 됩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나 참사랑이라는 것은 직단거리를 통하느니라!

여기 선 사람은 이걸 하나 발견하고 얼마나 기뻤는지! 이것을 바로잡지 못하면 해명을 못 합니다. 우주를 풀 수 없습니다. 참사랑이 뭐냐? 직단거리를 거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에서부터 아래로 통하는 참사랑이 있다면 그건 수직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조금만 틀어져도 이건 수직이 아닙니다. 직단거리가 아닙니다.

무엇이 우주 가운데 직단거리의 수직을 점령할 수 있겠느냐? 그건 참사랑뿐입니다. 여기 선 사람이 요즘 참사랑 얘기를 했더니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레버런 문이 참사랑 철학자로 알려졌습니다.

부모는 사랑하는 자식이 위험할 때 돌아가서 구하겠다고 그래요. 자기의 생명이 귀하다 해도 생명이 문제가 아닙니다. 직단거리로 통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위대한 복음입니다. 이 우주의 중심이 뭐냐? 수직적 내용의 제일 직단거리에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것이 뭐냐? 그러면서 그것이 모든 가치의 중심이 되어 있으면 세계는 여기서부터 위치 책정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 수직을 중심삼고 동쪽에 있든가 남쪽에 있든가 북쪽에 있든가 하는 것입니다.

수직이라는 말은 수직을 먼저 놓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이것은 횡을, 수평선을 전제조건으로 하고 하는 말입니다. 위라는 말은 위를 중심삼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아래를 먼저 인정하고 하는 말입니다. 오른쪽이라는 말은 왼쪽이 있는 것을 먼저 인정하고 하는 말입니다. 여자만 가지고 여자라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 말은 두루뭉실한 말입니다. 여자라는 말은 남자를 선유 결정요건으로 삼고 하는 말입니다. 상대적 개념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에서 제일 바른 수직을 찾아라 할 때, 그것은 지식을 가지고 찾을 수 없습니다. 권력으로도 못 찾습니다. 그다음에 돈 가지고도 못 찾습니다. 그러나 사랑 가지고는 가능하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적이기 때문에 절대 참입니다. 그러므로 그 사랑은 최단거리를 점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말하는 건 근본사상입니다.

상대를 위해 태어나고 존재하는 우주

인간관계에 대해서 한마디 더 합시다. 철학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책을 보면서 `내가 왜 태어났나?' 이러지요?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여자들은 `남자들한테 푸대접받는 것이 원통하고 분해! 남자로 태어나서 한번 복수하면 좋겠다. 윤회 환생해 가지고 그러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그러면 안 됩니다.

여자가 태어나기를, 남자가 태어나기를, 사람이 태어나기를 누구 때문에 태어났어요? 자식은 부모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안 그래요? 또 부모는 왜 있어야 되느냐? 자식 때문에 있어야 됩니다. 부모라는 말은 자식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자식이라는 말은 부모를 선유조건으로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유조건을 위해서 관계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자기 중심삼고 관계가 맺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남자가 태어나기를 여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남자로서 참된 남자가 되려면 참된 아들이 되어야 됩니다. 참된 아들이 되려면 효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참된 부부가 되어야 됩니다. 참된 부부가 되는데 아내는 여자를 대표한 자요, 남편은 남자를 대표한 자입니다. 전세계 남성 여성의 대표자입니다. 동물세계는 수놈 암놈, 이온세계는 양이온 음이온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주는 전부 쌍쌍제도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 놓고는 수놈 암놈들은 전부 종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번식하고 사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해 보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왜 태어났느냐? 남자 때문이 아닙니다. 여자 때문입니다. 남자들은 기분 나쁘지요? 스님 같은 분들은 `여자와는 관계를 생각도 안 하고 있는데 이거 큰일이지' 하겠지만, 그거 천상세계에 가면 어떻게 되는지 다 알고 지금 도를 닦는지 나는 모르겠어요. 생겨나기를 남자로 생겨났는데, 그게 뭐하러 그렇게 생겨났어요? 볼록이거든요, 볼록. 볼록이 볼록 때문에 생겨났어요? 근본문제가 여기서 나옵니다. 볼록은 오목 때문에 생겨난 것입니다. 오목이 오목 때문에 생겨났어요?

여기 여자분들, 미안합니다. 이런 공석에서 그런 얘기 한다고…. 이걸 상소리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천지이치입니다. 동양사상도 음양을 중심삼고 얘기하는데 음양이 합덕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미완성품입니다. 그러면 음양 합덕을 무엇이 하는 거예요? 사랑이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것은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입니다. 남자의 사랑은 남자에게 없어요. 여자에게 있어요. 여자의 사랑은 남자에게 있습니다. 내 자체에 사랑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주의 근본은 사랑과 생명과 혈통

우주의 근본은 사랑과 생명과 혈통입니다. 하나님 자신도 사랑의 주체요, 생명의 주체요, 혈통의 주체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우리 인간이 사랑을 느끼지 못합니다. 여기 레버런 문도 사랑을 갖고 있지요? 사랑을 갖고 있다구요. 생명을 갖고 있지요? 혈통 갖고 있지요? 그거 다 뭐예요? 몰라요. 자기 혼자는 모릅니다. 그러나 여기에 자기 상대가 척 나타나게 되면 사랑의 주파가 옵니다. 생명이 꿈틀거리는 거예요. 피가 끓어요. 그렇지요? 그게 누구를 닮아서 그러냐 이겁니다. 근본이 없는 데서 태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을 갖고 있고, 생명을 갖고 있고, 핏줄을 갖고 있습니다. 그건 여자분들도 마찬가지지요?

성숙했다는 것이 뭐예요? 성숙했다는 것이 뭐냐 하면, 이성에 대해서 사랑길을 그리워한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세계가 다 그 안에 들어갑니다. 그때는 시인이 아닌 사람이 없지요? 사춘기가 되면 문인이 아닌 사람이 없습니다. 그거 왜 그래요? 왜 그래야 됩니까?

내가 한 사람의 남자라면 그건 남성을 대표한 것입니다. 여러분 욕심이 그렇지요? `나는 남성을 대표했어' 하지요? 그러면 무엇을 가지고 그것을 찾을 것 같습니까? 공부해 가지고? 돈을 모아 가지고? 권력 가지고? 절대 안 됩니다. 세계의 남성들 가운데서 사랑하는 데 있어서 지지 않는 대표자로 섰다 할 때는 모든 남성들이 `옳소' 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대표자가 됐다면 다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나쁜 놈, 좋은 놈, 쌍놈, 선한 놈 할 것 없이 다 좋아하는 것입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제일 높아지고 싶어합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돈이 아닙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가 태어난 것은 여자 때문이요, 여자가 태어난 것은 남자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서로서로 귀한 것을 바꿔 두었습니다. 여자의 사랑의 보따리는 남자가 주인입니다. 남자의 사랑의 보따리는 누가 주인이예요? 누가 주인입니까? 「여자입니다」 우리 노골적으로 얘기해 보자구요. 여자가 주인입니다.

여자가 주인인데 무슨 주인의 자격이예요? 왕권! 시시한 초가집에 사는 남편의 아낙네로서가 아닙니다. 사랑의 왕권을 대표한 주인입니다.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그런 생각을 하고 결혼식을 해야 땅이 진동하도록 북을 치고 좋다 하고 웨딩마치를 울리지, 그렇지 않고 세상을 알지 못하고 깜깜한 밤이 되어 가지고서야 암만 뭘 하더라도 흥이 날 게 뭐예요? 이런 건 문총재가 역사 이래 처음 하는 얘기입니다. 그런 말 들어 봤어요? 불교 경전에는 그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가 왜 결혼을 해요? 사랑 때문입니다. 무슨 사랑? 절대적인 참사랑입니다. 부자의 관계는 어느 누가 가를 수 없고 혁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부자의 관계는 절대적입니다. 거기에 흐르는 사랑은 절대적인 사랑입니다. 그런 관계가 절대적이라면 어머니하고 아버지는 절대적이어야 되겠어요, 상대적이어야 되겠어요? 어머니 아버지도 절대적입니다. 그 어머니 아버지와 아들딸의 관계가 절대적이기 때문에 어머니가 떠나고 아버지가 떠나도, 차 버려도 삥삥 돌아가면 돌아갔지 떠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요즘 가정을 중심삼고 보면 어머니 아버지가 자식들을 버리고 떠나는 놀음을 하고 야단이지요?

또 남편 아내 둘이 사는 데 있어서도 절대적 사랑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요즈음 결혼하고 일주일도 못 가서 이혼하는 패들이 있습니다. 그게 참부부예요, 가짜 부부예요? 그건 가짜 부부입니다, 가짜 부부.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 할 때는 기분이 좋지요? 스님들도 정성을 들여 가지고 이 나라 불교계의 고승이 되어 있지만 옛날 어머니 아버지 품이 그립지요? 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혁명할 수 없어요. 찾아 들어가려고 합니다. 왜 그러느냐? 사랑이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동기가 되어 있기 때문에 사랑의 동기로 흐르는 과정은 사랑관계를 안 갖고는 완전 연결이 안 됩니다. 나는 사랑의 결실체입니다. 남자가 태어난 것은 사랑을 추구한 사랑의 결과고, 여자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

그러면 하나님이 도대체 누구냐?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나는 불교에서는 인격적 신을 발견할 수 없다고 봅니다. 만상 귀일법을 논해 가지고 인격적 신을 어떻게 발견합니까? 안팎으로 지(知)ㆍ정(情)ㆍ의(意)의 감정을 통할 수 있는 하나님을 어떻게 발견합니까? 그렇잖아요? 사랑하는 효자를 가진 부모가 효자가 올 때 어떻게 합니까? `아이고, 내 아들아!' 하면서 무슨 고승이고 문총재고 도주고 다 무시해 버리고 붙들고 울고 싶고, 갖은 좋은 표정을 다 짓는 것입니다.

몇 시간 됐나? 시계 보면서 시간 됐다고 그만두라는 사람이 있는 것 같은데…. (웃음) 내가 말을 하다 보면 자가도취를 잘 해요. 그러다 보면 열 시간도 하고…. 열여섯 시간까지 얘기한 기록이 있으니까. 서양놈들 앉혀 놓고 말이예요. 암만 도망가고 싶어도 도망 못 가요. 도망가면 기합을 주거든.

자, 근본으로 돌아가서…. 그러면 사랑은 무슨 사랑? 나를 위하는 사랑은 큰일납니다. 우주는 이걸 환영하지 않습니다. 위하라는 사랑은 큰일납니다. 우주의 근본인 하나님은 절대적인 독재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에게 다들 달라붙습니다.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창조의 근본에 들어가서 볼 때 그렇기 때문에 그걸 보고 내가 믿는 하나님은 참 위대한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 절대자가 믿을 수 있는 절대적인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도 절대적인 평화, 절대적인 행복을 요구할 것이니 그것을 가져올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돈이예요? 돈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지식이예요? 하나님은 지식의 대왕입니다. 권력이예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합니다. 그럼 뭐냐? 사랑입니다. 참된 사랑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도 사랑을 절대적으로 모시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상대를 위해 백 퍼센트 투입하는 것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무리 힘이 있어도 참사랑의 아들딸을 만나게 되면 `내 것 전부 다 주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참된 남편은 참된 여인에게 `내 것 전부 다 주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내 것은 내 것이다' 하면 참사랑이 못 됩니다. 어때야 되느냐? 완전히 돌아야 됩니다. 주고받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게 된 것도 그런 연유에서인 것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 목사들이 가르칠 때 `창조주는 거룩하고 피조물은 속된 것' 이럽니다. 그러나 그건 몰라서 그러는 것입니다. 그건 사랑의 하나님이란 논법을 취소해 버리는 결과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나 예수님의 사랑이나 사랑이라는 말은 상대성을 떠나 가지고는 성립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상대가 누구입니까? `만물지중에 유인이 최귀(萬物之衆 惟人最貴)'라는 말이 있지요? 맞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왜 천지를 창조했느냐? 사랑 때문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그 이상적 사랑을 세우려는 것은 투입입니다. 완전히 투입입니다. 100퍼센트 이상, 120퍼센트 투입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갖고 사는 사람은 그 시대에 제아무리 핍박을 받더라도 120퍼센트 이상, 몇백 퍼센트 이상 투입할 수 있는 본성의 기원이 연결되기 때문에 역사가 지배를 못 합니다. 아무리 독재자가 그 시대에 파탄시켜 버리고 무(無)로 해소시켰다 하더라도 이 세계는 재현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늙었더라도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을 재현시키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무리 독재자가 누르더라도 역사를 초월하여 재현해 가지고 그 권위를 당당히 세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의 세계의 도주들이 그 시대에 핍박받는 것입니다. 핍박받지 않은 사람들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나 투입한 것이 찾아질 수 있는 환경에 따라서 드러나기 때문에 그 시대 이후에는 드러나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이게 일대에 드러났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나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요즘엔 소련이 나를 잡기 위해서 야단하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는 자랑 같지만 말입니다. 중국도, 미국도, 일본도 그렇습니다. 김일성을 어떻게 격파하느냐 하는 문제, 남북을 통일하는 문제를 해결하면 좋겠지요? 남한 4천만이 형제 이상, 남한 사람들이 자기 남편보다, 자기 아내보다, 자기 부모보다, 자기 자식보다 진짜 이북 사람을 사랑하게 될 때 한국에 찾아오던 천운은 북한으로 옮겨 가는 것입니다. 왜? 천운은 사랑을 따라 움직이는 것입니다.

애국심을 원하지요? 가정에 있어서의 효자가 어떤 사람이예요? 자식으로서 부모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다음에 성인이 뭐예요? 효자는 많고 충신은 많아요. 그건 위인이라고 할 수 있지만 성인은 못 됩니다. 성인은 뭐냐? 국경을 넘어서 세계인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의 도리가 세계를 수습해 가는 것입니다, 인종을 넘어서.

그러면 성자(聖子)의 도리는 뭐냐? `성자' 하게 되면 이건 종적입니다. 수직개념을 말합니다. `성인' 할 때는 동서남북의 횡적입니다. 유교사상도 그렇지 않습니까? `천(天)' 하게 되면 천자(天子)만이 관계를 맺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종적인 것입니다. 한국의 예법을 보게 되면 놀라운 것은, 삼촌도 제사 때에는 종손을 내세웁니다. 그거 왜 그래요? 종적입니다. 종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할 때 어떻게 했느냐? 하나님의 상대 될 수 있는 것은 사람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자기를 백 퍼센트 투입했습니다. 그러면 왜 투입했느냐, 지혜의 왕인데? 완전히 투입해서 하나님은 영(零), 무(無)가 되고 저기는 120이 되니, 기압으로 말하면 여기는 저기압 중의 저기압인 진공상태가 되고 저쪽은 고기압이 되니 휘익 순환작용이 일어나 가지고 자동적인 발전원칙, 자동적인 운동원칙을 추구하므로…. 그래서 자꾸 밀어넣으면 이쪽으로 해서 감싸지요? 자기를 포위하지요? 안 그래요? 그런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 가지고? 사랑을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우주의 근본이 사랑이기 때문에 이런 원칙에 의해서 이렇게 벌어지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영생이 벌어져

자, 그러면 하나님도 인격적 신이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있느냐 할 때,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이 있느냐?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생명이 있느냐?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혈통이 있느냐? 있다 이겁니다. 이 모든 것이 자기 혼자로는 안 됩니다. 상대가 있어야 됩니다. 상대가 있어야 되는데 하나님은 종적이기 때문에 종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연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종적인 자리에서, 자녀의 자리에서 커 가지고 부부가 되는 것입니다. 세계까지 다 알게 됩니다. 알다 보니 남자 여자가 커 가지고 합하는 것입니다. 어디에 가서 합하느냐? 종의 자리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그 가운데 아들이 있고, 그 가운데 하나님이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원에 있어서의 현(弦)입니다. 상현(上弦) 하현(下弦)을 축소한 것이 되어 가지고 아담 해와는 하나의 부체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뼈와 살과 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라는 말은 혈통관계가 아닌 데서는 성립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누구냐? 우리 아버지입니다. 무슨 아버지?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아버지입니다.

불교에서 스님들이 참선하게 될 때 `양심이 뭐냐?' 하는데, 이게 문제가 아니예요? 양심이 뭐냐? 우리는 횡적인 존재로서 종적인 하나님과 여기서 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결국은 뭐냐? 아담 해와가 장성하면 하나님…. 하나님으로부터 갈려 나왔기 때문에…. 무형의 신이 체(體)를 가진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서는 체를 입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했다면 거기에 하나님이 임재해 가지고, 아담 해와가 결혼하여 부부가 횡적으로 하나되면, 남자는 동쪽 여자는 서쪽에 있다 하나되면 종적인 하나님이 내려와서 밀고 내려가는 힘의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구형을 중심삼은 작용을 함으로써 존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의 몸과 마음이 누구를 닮았느냐? 하나님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마음과 몸도 오늘날 우리 타락한 인간과 같이 싸우고 있느냐? 아닙니다. 그러면 우리는 왜 이렇게 되었느냐? 고장났다는 것입니다. 사고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이걸 기독교에서 말하기를 타락이라고 하는데, 그게 무슨 고장이냐? 팔은 하나 끊어졌어도 삽니다. 다리가 끊어졌어도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무엇이냐? 사랑의 질서를 파괴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해 가지고 하체를 가렸습니다. 이런 문제가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런 종적인 참사랑을 중심삼은 아버지, 그 아버지가 창조주인데, 타락하지 않았으면 이 종적 위치는 90각도입니다. 남자 여자도 참사랑으로 통하는 길은 직단거리입니다. 하늘땅이 통하는 참사랑의 길은 직단거리이니 수직 앞에 90도가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건 이론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종적 사랑인 부모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중심삼고 90각도에 선 참된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완성한 부모를 못 가졌습니다. 완성한 부모를 가졌다면 이 완성된 부모의 참된 사랑, 참된 생명, 참된 혈통이 이 중앙에서 합합니다. 폭발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형을 중심삼고 볼 때 제일 높은 자리가 어디냐 하면 중앙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모든 존재의 중심존재가 되고 싶지요? 그거 왜 그렇습니까? 거기에 가야 하나님의 사랑을 접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접하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이 내 것이 되고 하나님 앞에 소유된 모든 것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남자 여자가 결혼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해서 뭘할 것입니까? 중앙에 가 가지고 하나님과 사랑 관계를 맺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내 것 만들고, 하나님의 사랑을 내 것 만들고, 하나님의 소유를 내 것 만드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는 상속권이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동거, 영원히 같이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에서 영원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습니까? 참사랑을 느끼고 호흡하게 된다면…. 영적 세계의 체험 중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숨을 들이쉬는데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떼굴떼굴 구르면서 더 들이쉬고 싶은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이 사람은 막연한 얘기를 하는 게 아닙니다. 참사랑의 권내에 들어가 보니까 숨을 천년만년 들이쉬더라도 끝이 없이 좋아요. 또 천년만년 내쉬더라도 좋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움직이는 곳에 영생이 있다는 논리를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영생이 어디 있습니까? 숨을 영원히 들이쉬어도 좋고 영원히 내쉬어도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을 중심삼고 호흡하는 세계에 참사랑을 중심한 영생이 있더라 이겁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두 분의 부모를 통해 가지고 사랑을 이어받은 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사랑을 안 가진 사람이 없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부모의 혈육을 이어받았고, 부모의 생명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남자 여자 전부가 사랑을 갖고 있고, 생명을 갖고 있고, 혈육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하나는 종적―하나님이 종적이니까―이요, 하나는 횡적입니다. 이런 생명권을 맞추기 위해서 남녀가 결혼하는 것입니다. 결혼식 날이 뭔가 하면 천지를 소유하는 날입니다. 하나님이 제아무리 절대적이라고 해도 이 사랑과 나와는 뗄 수 없는 관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의 마음이 무엇이냐? 종적인 하늘로부터 이어받은, 하나님의 사랑과 혈통을 통해서 이어받은 내적인 나라는 것입니다. 내적인 나, 즉 종적인 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몸뚱이는 뭐냐?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근본 이상(理想)으로 이어받은 몸적인 나, 90각도에 선 나입니다. 그래서 나는 타락하지 않은 참된 부모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이어받아 태어났기 때문에 내 몸 가운데도, 마음 가운데도…. 두 사람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는 내적인 하나님을 중심삼은 인격, 하나는 몸적인 횡적인 부모를 중심삼은 인격, 거기에서 둘 다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과 혈통을 중심삼은 남자 여자의 혼합적인 통일권을 이루면서부터 태어났기 때문에 여러분은 두 성품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닮은 것이 마음이기 때문에 마음은 내적인 나라는 것입니다.

우주의 비밀이 뭐냐? 기도해 보니 답이 간단합니다. 부자의 관계다 이겁니다. 그 부자의 관계가 뭐냐? 그냥 그대로의 부자의 관계라면 타락한 세상에도 있습니다. 아버지가 자식을 팔아먹고 자식이 아버지를 죽이는 세상 아닙니까? 그러면 그 부자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또 부부관계다 이겁니다. 부부관계가 어떤 것입니까? 요즘에는 여자건 남자건 전부 원수들인데요 뭐. 타락됐기 때문입니다.

타락은 절개를 지키지 못한 것

그럼 타락이 뭐냐? 하나님의 제일 귀한 것을 도둑질한 것이 악마의 행각입니다. 제일 귀한 게 뭐냐 하면 사랑과 생명과 혈통인데, 이것을 더럽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이 제일 미워한 것은 음란입니다. 로마가 망한 것은 무엇 때문이냐? 외세의 침략에 의해서 망하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선진국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이 망하는 것이 무엇 때문이냐? 음란 때문입니다. 악마가 음란으로 뿌렸으니 세계적으로 음란 바람에 휩쓸려 가는 인류의 군상이 될 때는 철추가 가해지는 것입니다. 교단이 그렇게 될 때는 교단이 망해 떨어지고, 나라가 그렇게 될 때는 나라가 떨어지고, 역사가 그렇게 잘못되면 그 역사의 방향이 다 깨져 나갑니다. 그거 누가 그렇게 하느냐? 그렇게 만드는 것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나라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미워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다운 종교를 찾자는 것입니다. 종교에서는 무엇을 찾습니까? 참된 하나님입니다. 지금까지 구원해 나온 하나님은 이상적인 하나님이 아닙니다. 도주를 교육하고 인도해야 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뭘하고 싶습니까?' 할 때 가르치고 싶다는 말은 안 합니다. 하나님도 살고 싶은데 뭘 갖고 살고 싶으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살고 싶다는 것입니다. 답이 그것입니다. 무슨 사랑? 자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마음과 몸이 90각도로 맞춰져서 완전히 하나된 사랑입니다. 무엇이 하나님의 마음을 통일시키느냐?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이 뭐냐? 참사랑은 도대체 뭐냐? 완전히 희생하고, 백 퍼센트 투입하고는 잊어버리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류들이 역사시대에 잘못한 것을 보고 참을 수 있었겠습니까? 세상 사람 같으면 다 말살해 버렸지요. 그러나 사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뭐냐? 참사랑은 타락한 세계에 하나만 남아 있습니다. 종적인 기준만 남아 있어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 하나님 대신 입장에서. 그것만 땅에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 한 쪽만. 그렇기 때문에 구원섭리도 가능하고, 불한당 자식도 부모의 사랑 앞에 돌아서는 것입니다.

행복이 어디에 있느냐? 여러분의 마음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도 무엇을 중심삼고 살고 싶으냐? 참사랑 중심삼고 살고 싶은 것입니다. 참사랑을 가진 남자 여자와 더불어 살고 싶은 것입니다. 참사랑을 가진 남자 여자가 서로 사랑하면서 함께 품고…. 그렇지 않습니까? 부모는 자식들을 함께 품고 싶어하지요? 하나님은 참사랑을 가진 아들딸을 이 땅에 붙들고 살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타락이 뭐냐? 타락은 절개를 지키지 못한 것입니다. 장성하기 전에 고장났어요. 장성했으면 하나님과 더불어 일체 이상을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이 뭐냐? 종 되는 악마가, 왕후와 왕을 찾아 세우려 한 천지의 사랑 이상권을 악마 사탄, ―사탄이 천사장이예요―사탄이 유린했다는 것입니다. 겁탈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뿌리가 되고 하나님이 줄기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가진 사랑의 꽃, 사랑의 열매를 거두어야 할 것인데 이것을 횡적인 천사장이 유린하여 들어와 전부 부정시켜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악마의 자식으로 이루어진 세상이 되었으니 이건 자기를 중심삼은 사상입니다. 위하는 사상이 아닙니다. 나를 위하라는 사상, 그것은 개인주의로 통합니다. 그건 지옥 가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완전히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

통일교회가 오늘날 세상의 반대를 받지만 반대받으면서 어떻게 흥했느냐? 여기에 하나님의 전략과 사탄의 전략이 있습니다. 악마의 전략은 치고는, 때리고는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손해배상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략은 맞고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 이래 선한 사람들은 맞고 그 기반 위에서 악마의 세계를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맞는 데는 무엇 중심삼고 맞느냐? 세상, 사탄세계의 사람은 다 부정하는 것입니다. 나라의 충신도, 종교의 성인의 가르침도 끝장이 납니다. 왜? 그것은 사탄세계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고장났기 때문에 세워진 병원입니다. 본래는 종교가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각 종교에 재림사상이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로 말하면 메시아가 뭐예요? 거짓 부모가 나와서 거짓 뿌리를 심어 놨기 때문에 참된 부모가 와서 줄기와 가지를 새로이 접붙이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접붙임으로써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의 사랑권 내의 부모를 가졌다는 조건을 가지고 이것을 다시 수습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한 방책이 종교기관입니다.

내가 알고 보니 그렇다는 것입니다. 본래는 내가 기독교를 믿지 않았습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기독교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왜 예수만 구주가 됩니까? 예수보다 나은 구주도 있을 텐데. 예수는 이스라엘 나라를 구하려다가 실패하고 갔는데, 세계 구주가 못 되었는데 왜 그렇습니까? 이렇게 볼 때, 세계 구주가 못 되었기 때문에 세계 구주가 되기 위해서 다시 와야 된다 이겁니다. 오는 데는 뭘 찾아옵니까?

내가 기독교에 관심을 가진 것은, 천지 도리는 사랑에서 시작이요, 사랑에 귀결하기 때문입니다. 교리 가운데 사랑이라는 교리를 뺀 교리는 끝장이 납니다. 암만 해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스님들도 신부들도 끝날이 될 때는 결혼할 때가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그거 맞나 안 맞나 가서 물어 보십시오.

악의 세계를 본연의 세계로 돌이켜야

여기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4대 종주가 모였다고 합시다. 그 종주들에 대해서 하나님이 `너희들, 뭘 원하느냐?' 할 때는 마찬가지 답이 나옵니다. 종주와 교인도 그래요. 나를 누가 더 사랑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거 아닙니까? 성경에 보게 되면 `누구보다 나를 더 사랑하지 않고는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나중에는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그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그걸 못하기 때문에 자기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거예요. 잘라 버려야 돼요. 하나님을 완전히 모셔 놓고…

거짓 부모가 여기서부터 악의 세계를 만들어 놨으니 참된 부모가 와 가지고 악의 세계를 죽일 수는 없으니까 이것을 접붙여 가지고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선의 세계로 돌이켜야 되는 것입니다. 종횡의 하나님의 사랑을 이어 가지고 몸과 마음이 통일된 부모의 혈육을 받아서 내 몸이 통일되었으면 악마의 활동기지가 없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 안 됐다면 거기에 해당하는 분야는 악마의 영토가 되는 것입니다.

지옥이 어디에 따로 있고, 천국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 내게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사랑을 중심삼고 몸을 감화시켜 놓을 수 있고, 사랑을 중심삼고 자기 생명을 넘고 자기의 혈통을 부정할 수 있는 운동을 일으켜야만 이 사악한, 음란된 세상을 깨끗이 청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도리를 가르침으로써 하나님의 가정윤리, 하나님의 종족윤리, 하나님의 민족윤리, 하나님의 국가윤리, 하나님의 세계윤리가 지상에 벌어질 때 지상천국이 되고, 지상천국에 살던 사람이 그냥 그대로 들어가는 곳이 천상천국이다 이겁니다. 알고 보니 간단해요.

이것을 알았기 때문에 문총재는 맞으면서 나온 것입니다. 전세계 50억 인류가 깃발을 들고 `문총재 때려죽여라!' 그랬습니다. 그러기를 바랐습니다. 그런데 안 그러니까 그럴 수 있게끔 수난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도 얼마나 교활한지 알아요? `2백 년 동안 발전해서 세계 문화 지도국으로서 잘사는데 왜 문총재가 와서 큰소리해 가지고 감옥까지 다니고 그 야단이냐?' 그랬습니다. 여러분들도 못난 사내라고 생각했지요? 아닙니다. 잘나서 그런 것입니다.

보라구요. 재판정까지 끌려갔어요. 원고가 누구냐 하면 자유세계의 대표인 미합중국이고, 피고는 누구냐 하면 문선명이예요. 그게 멋진 것입니다. 그때는 자유세계와 공산당까지, 또 모든 종교, 불교까지도 다 반대했습니다. 나 반대하지 않은 종교가 어디 있었습니까? 반대 다 했습니다. 다 반대했다구요. 공산당도 반대하고, 기독교도 반대하고, 전부가 반대했습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청산지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종교로부터 개인ㆍ가정ㆍ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 전체가 동원해 가지고 뭉쳐서 쳤습니다. 쳐라 이거예요. 쳐서 쓰러지지 않는 한 손해배상해야 된다 이겁니다. 알겠습니까? 하늘의 작전은 맞고 손해배상을 청구해 가지고 소리 없이 응수를 하는 작전입니다. 사탄은 강탈해 가지만, 때리고 빼앗기는 하지만 결국은 잃어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차대전 때도 친 녀석이 망했습니다. 왜? 천리의 전법에 의해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2차대전 때도 친 녀석이 망했습니다. 3차대전도 사상적으로 공산당이 칩니다. 누구를 쳐요? 레버런 문을. 레버런 문이 반소운동의 챔피언이예요. 쳐 봐라! 쳐라 이거예요. 치긴 쳤는데 그냥 그대로 굴러떨어지면 망합니다. 언제 치든지 중앙선에서 수직의 자리를 딱 붙잡고 있는 것입니다. 쳐도 여기만 한바퀴 돌면 되는 것입니다. 저 끄트머리에 가서 한바퀴 돌려면 10년, 20년 걸립니다. 여기서는 하루 돌지만 그 바람이 얼마나 세겠어요! 이건 천천히 돌아요. 핍박받을 때는 종적 자리에 섭니다. 쳐 봐라 이겁니다.

이렇게 통일교회는 핍박받으면서 발전한 것이 역사적 수수께끼인데, 그 비결은 위해서 사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법도를 따라서 하나님의 잃어버린 것을 재창조하는 과정을 가다 보니 치게 되면 손해배상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2천 년 동안 발전했는데 왜 해방 후에 40년도 못 돼서 그렇게 쇠퇴하고 있습니까? 기독교에 하나님이 있는 줄 알아요? 반 사기꾼들이예요, 반 사기꾼들. 기독교에서는 돈 많이 내는 자가 장로 되고 집사 되지요? 통일교회는 그렇지 않습니다. 나 월급 한번 안 받아 봤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위하지요. 뼛골이 남아 있는 한 밤을 새우고 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없어요. 놀 시간이 없습니다. 내 나이 칠십이 됐지만 칠십이 백번 천번이 되어도 나는 완전히 고통으로 시작했으니 고통으로 열매 맺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요? 개인으로 한바퀴 도는 데도 또 한바퀴 돌면 더 커집니다. 더 커졌다고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위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세계까지…. 공산주의 민주주의 세계까지 넘어가게 될 때 그 앞에는 하나님이 척 나타나는 것입니다. `네가 옳다. 너 정말 잘 왔다' 한다구요. 선악은 완전히 분립되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지금 두익사상을 내가 말하고 있지만 그 두익사상은 간단한 것입니다. 잘살기를 원하거든 여러분 가정을 위해서 생명을 걸고 일생 동안 살라는 것입니다. 위해서 살아라 이겁니다. 그러면 그 집 전체를 상속받는 것입니다.

아무리 종손이라 하더라도 동생을 때리고 요사스럽게 하면서 자기를 위하는 패는 흘러가는 것입니다. 왜? 악마의 계열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악마는 자기를 중심삼은 것입니다. 교만한 것은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참된 가정의 주인은 그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고 위해서 사랑하겠다 하고 잊어버리고 가는 사람입니다. 10년, 20년, 늙어 죽도록 이러는 사람은 틀림없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애국자도 그렇습니다. 애국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가 애국 단체지요? 내일이 승공연합을 창설한 지 23년이 되는 기념일입니다. 23년 동안 내가 승공연합을 만들어 놓았지만 창립기념일마다 유명한 사람들 다 초청해 놓고도 안 갔어요. 세상 사람들은 자기 이름 내려고 야단하는데, 나는 창시자로서 오라 해도 안 갔습니다. 왜? 가게 되면 내가 얘기를 해야 되니 자랑이 됩니다. 나는 그거 싫습니다.

여기 종협(한국종교협의회)을 만들고도 그랬습니다. 이거 만든 지 얼마나 됐어요? 「25년 됐습니다」 25년이 됐어도 한 번도 이런 집회에 참석 안 했습니다. 왜? 듣기 싫은 소리 해야 되고 올바른 얘기를 해야 되는데, 그거 좋아해요? 얼룩덜룩하고 뭐 슬쩍 해야 좋아합니다. 그런데 바른 말을 냅다 쏘는 기관총이니 `내가 허리가 짤려 가지고 아이고 죽겠다. 나 이것 도(道) 잘못 닦았구만' 이럴 거 아니예요? 내가 그렇게 할 필요 없습니다. 자기들끼리 모여 가지고 하면 될 거 아니냐 이겁니다.

하나님의 구도의 목적

이번에는 때가 달라졌습니다, 때가. 내가 한번 통고해야 되겠습니다. 한번 얘기해 줘야 되겠습니다. 나이 많은 스님들 말이예요, 오래지 않아 영계에 갈 텐데 거기서 나를 만날 거라구요. 그런데 이런 얘기 안 해줬다가는 그때 가서 참소할 것입니다. 미국에까지 와서 그런 분들이 많아요. `선생님, 당신이 틀림없이 위해 산다면 내가 안 하면 나를 끌어다가라도 가르쳐 주지, 왜 그러지 않았소?' 그럽니다. 그걸 아는 것입니다. 욕을 해도 좋습니다. 이 이상 여러분이 실제 체험하고 투쟁해서 감아쥐어 가지고 사시사철 싸워야 됩니다. 이건 영계에 가서도 청산을 지어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여기 불교 스님들 문총재가 석가모니보다 높다 한다고 야단들 했지요? 예수보다 높다, 공자보다 높다, 누구보다 높다 한다고…. 일대로 볼 때 종주 가운데 나만큼 일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어디 여기 스님한테 물어 보자구요. (웃음) 기껏해야 조그마한 바닥에서 죽어 갔지요. 나는 수십 수백 국가를 중심삼고 반대를 받아도 거기에서 기반 닦아 가지고 이런 놀음을 하고 있어요. 일대를 중심삼고 볼 때 종주 가운데 나 만큼 일을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것을 인간의 힘으로 한다면 벌써 죽은 지 오래 됐을 겁니다. 자기 욕심 채우기 위해서 했으면 죽은 지 오래 됐을 겁니다.

선이 가는 길인 통일교회의 통일의 행로는 사랑을 통한 이상을 중심삼고 가는 것입니다. 개인적 사랑관, 가정적 사랑관이 이상이 아닙니다. 통일교회 사랑관은 수직입니다. 수직적 사랑관을 갖고 사상적 관을 바꿔야 됩니다. 수직적 관을 갖춘 평형선 관의 사랑입니다. 90각도입니다. 이걸 알기 때문에 민족을 초월하고 인종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일본 사람들이나 미국 사람들이나 `너 흑인하고 결혼해!' 하면 이의가 없습니다. 왜? 몇천 년 전에 잃어버린 형제를 찾아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알고 보니 내 형제입니다. 얼굴이 검은 것 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느냐 하면서 붙들고 웁니다. 통곡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그 통곡은 일생 동안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건 무엇이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사랑입니다, 참사랑. 통일교회는 그렇습니다.

통일교회에 가면 다 미친다고 그러지요? 내가 똑똑한 사람입니다. (웃음) 세계에 난다긴다하는 사람 만나 가지고 전부 다 이론적으로 투쟁해서 패권을 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종교 지도자들도 나를 좋아하고 그럽니다. 아마 내가 친필로 써 보내기만 하면 달려올 거라구요. 그 사람들이 멍텅구리가 아닙니다. 이론에 맞지 않는 교리는 21세기에는 필요 없어요. 이론에 맞지 않고 현실생활에 이익을 갖다 주지 못하는 종교는 필요 없어!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렇습니다. 거지 떼거리같이 어수룩하지만 허투루 못 봐요. 입을 열게 된다면 작살낸다 이겁니다. 무기를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심정을 논합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뭐냐? 하나님이 나라 구하는 것보다도 가정 구하는 것을 원합니까? 하나님은 세계 구도가 목적이기 때문에 가정을 희생시키더라도 하나님의 민족을 찾으려고 합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구도의 목적은 민족보다도 국가를 원하기 때문에 민족을 희생시켜서, 백의민족을 희생시켜서라도 대한민국을 독립국가로 만들려고 합니다. 그런 하나님의 나라가 없어요. 국가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려고 합니다. 이 땅 위의 세계를 희생시켜서 만대의 영계에 간 모든 영혼들을 해방하려고 합니다. 나중에는 하나님 자신이 해방돼야 합니다.

타락한 인류를 품고 보고 사시는 하나님도 구속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해방까지 논할 수 있는 시대까지 가야 할 종교의 목적지가 있는데, 어느 단계에 머물러서 개인 구도를 위해 산중에서 기도만 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지구성에서 매해 2천만의 사람이 굶어 죽어 가고 있습니다. 10년이면 2억이예요. 이렇게 볼 때 어느 종단…. 오늘날 기독교가 7억이라고 하는데 7억일 게 뭐야? 7백만도 못 될 거예요. 이들을 다 죽여서라도 50억 인류를 구하고 싶은 하나님의 구도의 목적을 모르는 종교는 망해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것을 알았으니 아는 사람이 십자가를 져야지요, 아는 사람이. `세계의 종교계에 있어서 아는 사람이 십자가를 져야지' 이러면서 사십 성상을 풍상에 시달린 사나이가 여기 나타났습니다. 그 기백을 보면, 천지를 막고 남을 수 있는 기백이지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내가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될 때부터 통일교회를 희생시켜서, 만교(萬敎)를 희생시켜서 세계구원을 제창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예산보다 몇백 배 많은 돈을 투입해서 초교파운동을 하고 있고, 종협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무대에서는 종교재단을 만들어 가지고 막대한 자원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의 피를 팔아 가지고 그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를 위해 투입하라 이겁니다.

하나님같이 투입하거든 소생의 봄날이, 환희의 사랑 이상(理想)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둥둥 춤출 수 있는 본연의 이상세계가 찾아올 걸 알기 때문에, 이 일을 위해서는 동에서 십자가를 지든, 서에서 십자가를 지든, 집안에서 십자가를 지든, 남자가 여자에 대한 십자가를 지든, 응당 인류를 위하여 그 누구가 그걸 져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썩어진 구덩이의 물이 맑아지지 않습니다. 이런 사상을 갖고 사는 사람들이 통일교회 사람들입니다. 이러다 보니 욕을 먹고 그랬습니다. 여러분 다 그랬지요? 나 칭찬한 사람 누구 있었어요? 손들어 봐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시대는 넘어갔다

지금 정치하는 사람들, 내 조직을 못 빼앗아 가요. 미국이 제아무리 뭐래도, 미국의 부시 대통령도 내가 아니면 빵점이 될 것입니다. 미국이 엉망진창이 됩니다. 일본도 그렇습니다. 일본도, 일본의 선거에서도 우리 통일교회가 손을 빼면 자민당 전멸이예요! 한국도 그렇습니다. 내 조직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한국 정치인이 큰소리할 수 없습니다. 배후에서 내가 언제든지 누구라도 다 만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내 신세 안 진 사람 어디 있어요? 그러고도 신세 안 졌다고 도리어 욕하는 자도 있더라구요.

세상이 다 그러니까 내가 다 용서해 주지만, 그 대신 당을 하나로 만들라 이겁니다. 내 욕은 해도 좋은데, 그 대신 4당을 하나로 만들어서 거짓말을 하든 뭐하든 죽이지는 말고 하나되라 이겁니다. 하나되거든 내가 가르쳐 주겠다는 것입니다. 누굴 시켜서? 미국 대통령을 시켜서. 그다음에 고르바초프를 데려다가, 등소평이를 데려다가 가르치게 할 것입니다. 등소평이 무슨 사회주의 공산주의 체제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고르바초프가 공산당 이론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문총재 사상을 얘기하게 할 것입니다. 김일성이는 간단합니다.

1990년 4월 9일부터 13일까지, 소련의 노보스티 통신사가 소련의 공보처나 마찬가지인데 이걸 통해서 소련에서 세계언론인회의를 하고 세계 최정상급의 서미트(summit;정상) 회의를 하는 것입니다. 고르바초프가 안 나오나 보라구요. 안 나오나 보자 이겁니다. 내 들러리로 세계의 한다는 학자, 노벨상 수상자 등 유명한 사람들이 다 꽁무니에 따라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 지도자들도 있겠지요? 스님도 한 사람 데리고 가면 좋겠구만, 그럴 사람이 있으면. 그런 배포를 가진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내가 보니까.

자기 종단을 둘둘 굴려 볼(ball)과 같이 해 가지고 그 볼을 넣음으로 말미암아 나라가 이기는 것은 생각지 않습니다. 자기의 종단을 볼과 같이 차 가지고 골문에 넣을 수 있는 사람은 나라와 세계가 환영할 수 있는 챔피언이 되는 것입니다. 나 통일교회 간판 떼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하나님이 종교 간판 둬 두는 것을 원치 않아요.

몸 마음을 통일 못 시키면 세계통일은 불가능해

그러면 우리의 몸 마음을 어떻게 통일하느냐? 하나님이 몸 마음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참사랑이라 할 때는 우리의 몸 마음을 무엇으로 통일하느냐? 이거 통일 못 하면 삼팔선 통일, 좌우로 싸우던 세계의 역사적인 악마와 하나님세계 통일을 시킬 수 없습니다. 무엇으로 통일하느냐? 참사랑으로. 몸 마음이 공명할 수 있어야 되는데 무엇에 공명해요? 공명체 알지요? 주파수가 같은 음차를 놓고 땅 때리면 이것이 같이 울립니다. 참사랑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석가모니 같은 양반이 그러지 않았어요? 천상천하에 유아독존이라! 언제나 유아독존의 자리에 있었느냐? 아니예요. 내가 알고 보니 아니예요. 내가 영계에서 석가모니를 만나 봤다구요. 문총재가 영적으로 가서 하나님 앞에서 5인 합덕하여…. 사랑의 논리를 중심삼고. 그들이 내 말을 들어야지 내가 그들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늘나라, 영계에서 청산해야 하는 것입니다.

영계에서 레버런 문은 가짜다 하는 반대를 받아야 합니다. 왜? 가짜들이 가서 사는 세상 아니예요? 그런데 진짜가 왔으니 전영계의 도주들이 전부 레버런 문을 때려잡으려고 한 거라구요. 40일 투쟁과정에서 영계가 혼란이 벌어지더구만. 거기서 하나님은 공의의 판단을 하시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레버런 문이 가르치지 않으면 영계나 천하를 수습할 수 없다' 하는 어인장을 받지 않으면 지상 교류가 안 되는 것입니다. 새빨간 거짓말 같지요? 모르는 말을 하니까 거짓말 같지요. 그렇지만 똑똑한 레버런 문이 그런 내용을 가졌기 때문에 세계의 풍랑을 헤치고 독단으로 세계를 휩쓸면서도 망하지 않고 살아 남지요. 사람의 힘 가지고 살아 남겠어요?

이런 힘을 가졌기 때문에 지상 청산을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고, 일족이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하고, 세계까지 다 반대하는 것을 청산짓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못 하고 있지, 환영만 하게 되면 일주일 이내에…. 나에게 시간을 일주일만 줘 보라구요. 다 녹아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무서워해요. 기성교회에서 문을 열어 놓으면 부흥회 한번 하면 왕창…. 7년 이내에 전세계 기독교를 하나님의 뜻 가운데 뭉치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무기를 갖고 나왔는데 사탄이 몰아치더라구요. 이제 그 싸움이 다 끝났어요.

그러니까 문제는 뭐냐? 개인통일, 몸 마음 통일입니다. 참사랑으로…. 이 참사랑은 어떠한 것이냐? 절대적입니다.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받듭니다. 그러니까 그 사랑과 하나된 것을 누가 깨뜨려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남자,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여자, 그런 남자 여자를 중심삼은 부부, 그 절대적인 부부 사이에서 절대적인 자녀가 태어날 때 하나님은 그 가정을 내 가정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그것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총재를 참부모라고 하고, 이북의 공산당 김일성이는 가짜 부모라고 합니다. 참과 거짓이 실체적으로 대결해야 됩니다.

재림주가 온다 하는 기독교는 통일교회를 왜 그렇게 미워합니까? 가짜 재림주를 바라는 것하고 진짜 재림주 바라는 것하고 둘이 대치해야 됩니다. 거기에서 가짜가 물러가는 것입니다. 어떻게 물러가느냐? 싸우지 않습니다. 우리는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겁니다. 40년 동안 욕을 먹고 쫓기다 보니….

지금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라구요? 여기 문총재 빼놓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요? 하나님이 누군지 모르고 있는데, 하나님이 와라 하면…. 하나님이 움직여 주어야지요.

보라구요. 저 중공의 팬더 프로젝트, 그 계획이 쉬운 것 같습니까? 등소평까지 녹여 내야 됩니다. 그걸 내가 벌써 11년 전부터…. 중국의 체제를 변경하는 데에 내가 공신입니다. 소련이 그저 그냥 넘어갈 것 같아요? 소련을 낚는 데는 언론 이외에는 없습니다. 세계 언론을 다 잡아 쥐어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소련이 완전히 걸려들었습니다.

종교협의회가 가야 할 목적지

자,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나 따라오고 통일교회 인정하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자기 종단보다도 전체 종단을 위해서, 자기 종단을 팔아서 전체 종단을 살릴 수 있는 종단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중심 종단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거 그럴 것 같습니까? 간단합니다!

불교와 통일교회 중에 누가 통일하느냐? 불교가 반대하면 불교가 반대하는 이상…. 반대 사흘만 해보라구요. 참사랑, 하고 하고 잊어버리는 이 사랑을 대할 수 있어요? 그렇잖아요? 음식도 맛있는 것이 있으면 바꿔 먹어야 되는 것이지, 김치만 먹으면 됩니까? 안 그래요?

불경 읊는 것보다 통일교회 원리를 알게 되면 하나님이 춤추고 우주와 통하고 그러는데 말입니다. 아까 석가모니 얘기도 했지만, 석가모니가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란 말을 어디서 했느냐? 몸과 마음이 공명되는 자리에서 한 것입니다. 그 자리에 들어가 보면 영계가 다 보인다는 것입니다. 안 보이는 데가 없습니다. 참사랑의 광선이 비치는 곳에는 통하지 않는 데가 없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놀음 하다 보니 그런 세계를 발견했습니다. 수십 년 전, 40년 전에 이러이러한 시대가 온다 했는데 그대로 다 됐습니다. 왜? 가만 보면 그렇게 되게 돼 있습니다. 어째서? 무엇으로? 참사랑을 중심삼은 것을 반대하는 세력은 자꾸 꺾여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공식적으로, 춘하추동 공식적으로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이론적인 사상체계…. 사상이 제멋대로 되는 게 아닙니다. 개인관, 가정관, 종족관, 민족관, 국가관, 세계관, 천주관, 하나님관, 사랑관이 쭉 직단거리여야 됩니다.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직단거리의 사상을 중심삼은 관을 발견하게 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종(縱) 위주로 하기 때문에 횡선은 만들 수 있습니다. 이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고, 참부부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자기의 생명을 희생하면서…. 사랑이 먼저냐 생명이 먼저냐 할 때 생명이 먼저라고 할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아니예요. 사랑이 먼저입니다. 부모가 먼저냐, 자식이 먼저냐? 부모가 먼저입니다. 부모 가운데서 자식이 나옵니다. 효자의 도리를 가르쳐 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자, 이런 것을 여러분이 알고, 근본사상, 원인을 몰랐던 것을 알아 가지고…. 결과가 혼란된 사실을 밝히기 위해서는 원인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원인을 확실히 알아 가지고 사악하고 혼란되어 망할 수밖에 없는 이 세계를 한 모퉁이에서 수습할 수 있는 일을 역사를 통해 세계무대에서 하고 있는 무리들이 통일교회 무리가 아닌가 생각하면서, 부디 여러분들이….

흥하고 망하는 길은 위해서 사는 길에서 갈라집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역학세계에 있어서는, 자연과학세계에서는 입력과 출력을 두고 보면 언제나 입력이 출력보다도 큽니다. 그러나 사랑의 세계에서는 입력보다도 출력이 큽니다. 아시겠습니까? 사랑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이지러져 가는 세상에서 균형을 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위해서 희생하는 터전과 하고도 더 하고 싶은 마음을 갖는 참사랑의 전통을 이어받는 데서만이 이 세상을 수습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전부 다 자기 중심이지요? 열 사람의 친구 가운데서 중심 친구가 될 수 있는 사람은 10년, 20년 동안 전체를 위하는 사람입니다. 그건 천리입니다.

위하는 길, 그것은 효자 사랑길입니다. 충신 사랑길입니다. 성인 사랑길입니다. 성인의 사랑은 인류를 위한 사랑입니다. 성자는 하늘땅을 사랑하고, 하늘 왕궁법까지 지킬 줄 압니다. 하나님까지 심정적으로 모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종적인 자리를 붙들어야 됩니다. 성자의 도리와 하나님의 사랑의 도리를 배우지 않고는 만교의 평화의 기준을 찾을 수 없느니라. 이것이 우리 종협이 금후에 도착해야 할 목적지가 아니겠느냐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만 실례하겠습니다. (박수) .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19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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