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성은 대우주 가운데서 생물이 존속할 수 있는 묘한 위치에 있다는 것을 오늘날 과학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이것이 공기로부터, 물로부터 모든 것들이 있어서 생물이 성장할 수 있게끔 좋은 위치가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지구성에는 초목으로부터 동물은 물론 인간까지 존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볼 때에 이 대우주, 여러분이 태양계를 중심삼고 보면 태양계도 방대하지만, 많은 위성들을 갖고 있지만, 태양계의 일천억 배나 되는 방대한 대우주, 이 대우주 가운데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이 또 있겠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수많은 과학자들의 노력으로 이제는 우주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인간이 우주에 있는 모든 별들을 측정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해왕성을 향해서 12년 전에 쏜 인공위성이 지금은 그 궤도권 내로 들어가 가지고 사진을 찍어서 우리 지구성에 보내오는 시대에 왔습니다. 먼 세계가 이제 우리 인간의 힘으로 측정되고 관찰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 이겁니다. 그러면 더 먼 세계…. 얼마나 방대하냐 이겁니다.
방대한 이 우주는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이 우주 자체는 반듯할 것이냐, 어떨 것이냐? 원형(圓形)으로 되어 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은 원형을 닮았어요. 운동을 하게 된다면, 원형을 닮아야 됩니다. 원만한 운동을 하면 할수록 거기에는 상충이 없고 소모가 없는 것입니다. 될 수 있는 대로 둥글어 가지고 운동할 수 있는 존재는 거기에서 소모와 상충이 벌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동차는 네 바퀴로 달리게 되는데 그것이 조금만 찌그러져 보라구요. 속도를 내면 낼수록 이것이 흔들리는 겁니다. 그렇지만 네 바퀴가 완전히 둥글어 가지고 모나지 않고 원형을 이루어서 그것이 돌게 될 때, 돌기는 돌지만 돌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원형 위에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원형은 상충을 피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운동하는 존재들은 원형이어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우리가 세포 구조를 보더라도 모든 것은 원형입니다. 원형을 중심삼고 도는 존재는 거기에 내적인 핵을 중심삼고 부체(附體), 핵체(核體)와 부체를 갖추어 가지고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모든 운동하는 것은 둥글다고 하지만…. 인간이 살 수 있는 또 다른 위성, 혹은 지구성과 같은 그런 별이 있을 것이냐 할 때에 영계를 아는 사람은 알아요, 영계를 모르는 사람은 결론지을 수 없지만. 인간이 태어날 수 있는 곳은 지구성밖에 없습니다.
만약에 또 다른 세계가 있다면, 구원섭리라는 말을 어디서부터 적용하느냐? 이것이 문제가 됩니다, 구원섭리. 구세주라는 말이, 또다른 별 세계에도 사람이 있다 할 때는 그 사람에게도 구세주라는 말이 적용될 것이고…. 구세주라는 말 자체는 오늘의 지구성에서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면 동물세계는 어떠냐? 동물세계에서는 구세주를 모릅니다. 곤충세계에서는 물론이고, 식물세계에서도 모르고, 광물세계에서는 더구나…. 인간에 한해서, 이 지구성에 살고 있는 인간에게만 구세주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구성을 구해 줄 수 있는 구세주를 왜 필요로 하느냐? 구세주가 와서 뭘 해줄 것이냐 이거예요. 옛날 4천 년 역사를 통해서 구약성경에 따라 가지고 메시아를 보내 줄 것을 바라던 때의 이스라엘 민족에 있어서는 그야말로 구세주가…. 이스라엘 민족에게 구세주가 오면 뭘할 것이냐? 생각한 것이 뭐냐 하면, 그들은 `우리 나라가 약소민족으로서 주변 강국들 앞에 언제나 핍박과 압제를 받아 왔기 때문에 국가적 피지배 환경에 있는 것을 해방시켜 줄 것이다' 그렇게 생각했다는 거예요. 메시아를 필요로 하는 것은 `우리 나라를 구해 줄 것이다' 하는 것 때문에….
물론 그것도 목적이겠지요. 그러나 거기에 앞서서 메시아가 와 가지고, 구세주가 이 땅에 와 가지고 제일 필요로 하는 것을 주기를 바라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배고픈 데서 해방해 주는 것도 필요하겠고, 또 그 나라가 수난 가운데 있으면 거기서 해방해 주는 것도 필요하겠지요. 그러나 그보다 앞서서 구세주가 와서는 무엇을 해방할 것이냐? 첫째는 사랑에서 해방해 주어야 됩니다.
구세주는 어떠한 사명을 가진 분이냐? 사랑을 중심삼은 해방자다, 또 그다음에 생명의 해방자다 이겁니다. 그다음에는 뭘할 것이냐?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면 혈통의…. 모든 혈통이 달라졌기 때문에 문제다 이겁니다. 혈통이 같다 할 때는 이것이 형제지권(兄弟之圈)에 들어가는데 혈통적으로, 다시 말하면 우리들이 태어나는 근본되는 핏줄을 중심삼고 해방해 주는 것이 골자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나라는 것을 들고 나올 때는, `나다' 할 때는 무엇을 가지고 강조하고 싶으냐? 그럴 때 보통 사람은 `생명이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것도 그렇지만 나라는 자체는 나 혼자 나온 것이 아니다 이겁니다.
나는 어디서 나왔느냐 하면 부모로부터 나왔습니다. 나는 어디까지나 부모를 중심삼고 볼 때, 평면적인 이 지구성에 있어서는 나를 부모가 낳게 한 제2의 대신 존재입니다. 나는 제2의 존재다 이겁니다. 평면적 기준으로 보게 된다면, 우리 부모는 제1의 생명의 근원자요, 나는 제2 생명의 결과체입니다. 이렇게 보게 된다면…. 그러니까 오늘 제목이 뭐냐 하면 `하나님과 나'입니다.
하나님은 누구냐 할 때, 이게 문제입니다. 우리 인간이 어려울 때는 하나님을 부르게 되는 것입니다. 또 자기의 일생을 중심삼고 볼 때, 모든 불안한 사회 생활에 있어서 생애의 노정을 가려 간다는 것은, 행복하게 가려 간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 것을 다 알고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길은 고해라는 말까지도 하는 이 일생노정을 거쳐 가는 데 있어서 여기에 그 무엇이, 큰 것이, 그 어떤 주체가 나를 수호해 주고 보호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나라는 것을 어디에나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독자적인 입장에서 존속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남자로 태어났으면 남자 자체가, 여자로 태어났으면 여자 자체가 고립적 입장에서 `자주적 존재로서 당당히 살 수 있다' 또는 `자신을 갖는다' 이렇게 여자나 남자나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자는 누구를 따라가든가, 누구를 데리고 가든가 그와 같이 되는 입장의 관계를 벗어날 수 없는 인생살이였더라!
그러면 내가 의지하고 사는데 어떠한 분을 의지하고 싶으냐? 세상에 신을 모르는 사람은 `남편을 의지하고 살지, 남편하고 아들딸을 의지하고 살지' 이래요. 여러 가지예요. 그렇지 않아요? 아들딸이 없으면 삼촌이라도 의지하고 살아야 되고, 그것도 없으면 학교 선생이라도 의지하고 살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하는 문제는…. 한 쪼가리예요.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도 그것이 한쪽입니다. 둘을 합해야 이것이 원형이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원형이라는 것은 전부 다 하나 같지만 반드시 플러스 마이너스가 합쳐진 겁니다.
여러분, 무슨 열매를 보든지 한 꺼풀 안에는 두 조각이 있습니다. 그 외형은 원형인데 내형은 두 조각으로 되어 있어요. 그 두 조각 가운데에 배아(胚芽)라는 것이 있는데 그 배아는 어떻게 되어 있느냐? 두 조각인데 요걸 딱 쪼개면 배아까지 갈라지느냐? 아니예요. 나는 모르겠어요. 하여튼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한번 그것을 조사해 보라구요. 요걸 쪼개게 되면 배아는 안 쪼개진다 이거예요. 요렇게 되어 있으면, 요 배아는 가르게 되면 이것을 좌우로 하면 전후로 갈라지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건 왜 그래야 되느냐? 그런 내적인 힘이 있기 때문에 원형을 그릴 수 있다는 겁니다. 이것이 둘이 딱 쪼개지게 되면, 어떤 좌우의 힘을 받든가 압력을 받으면 이게 길쭉해질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러나 반대적인 힘으로써 조종할 수 있는 존재성을 갖추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은 동서남북 사방성을 갖출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와 아버지가 있고, 그다음에 나라가 있으면 나라의 왕이 있고 왕후가 있는 것입니다. 왕의 가정이 있어요. 크게 보면 나라도 왕을 중심삼고 보면 큰 가정이예요.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입장에 있는 것이 왕이라면 왕, 요즘으로 말해 대통령이라면 그분은 뭐냐 이거예요. 대통령은 그 나라를 대표하는 부모라는 겁니다.
이렇게 보게 되면 이상적 국가형태, 이상적 세계형태, 이상적 우주형태 그것이 어떻게 될 것이냐? 이 모든 우주의 존재성…. 여러분이 영계에 가 보면 이런 것을 곧 알아요. 가정의 확대형으로 전개되어 있습니다. 가정이 단위가 되어 있습니다. 가정에는 아버지 어머니가 있고 자녀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나라에도 아버지 어머니의 입장인 주권자가 있고 자녀의 입장인 백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 우주에도 한 세계를 두고 볼 때 하나의 세계에도 아버지 어머니가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다음에 우주를 중심삼고 볼 때에, 아버지 어머니와 같은 입장과 백성과 같은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영계에 가 보면 알아요. 영계에 가 보면 그룹이 많습니다. 수천 수만의 그룹이…
오늘날 인간 역사를 보게 될 때 과학자들이 측정한 그 연한을 두고 보면 250만 년인데 일천만 년 이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천만 년도 더 되지요. 식물이 생겨나고 동물이 생겨날 수 있는 환경적 기반을 두고 볼 때, 인간이 존속하기 위한, 인간이 살 수 있는 출발 환경을 만들어 놓은 거기에 주체적으로 지음받은 인간이 살 수 있게 됐던 거예요. 역사의 시초부터 그와 같은 환경의 여건을 가진 지구성에 인간이 살기 시작한 것입니다. 곧 지구성의 현현과 더불어 그 환경을 따라 가지고 인간이 생겨남으로써 시작한 것이다 이거예요. 이건 몇억만 년이예요.
그런 오랜 역사를 거쳐 나오면서, 그것이 흩어지지 않고 전통을 지녀 가지고 만 년, 몇십만 년, 몇백만 년, 몇천만 년의 역사를 거쳐 나오면서 이것을 자유롭게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한 것이 있는데, 그것이 뭐냐 하면 가정이라는 겁니다.
`가정' 하면 뭐냐? 처음에 가정 하게 되면, 자녀가 있기 전에 생겨난 게 뭐냐? 인간세계를 보게 되면 남자와 여자가 생겨나면 뭐가 생기느냐? 부부가 생겨나는 겁니다. 그 부부가 되기 전까지는 그 조상이 있었으면, 또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 중심삼고 자녀의 자리에서 커 가지고…. 그래요. 인간이 가는 길이 자녀로 태어나 가지고 자녀의 자리에서 커 가지고, 그다음에는 신랑 신부가 되어서 아버지 어머니가 되어 가지고 할아버지 할머니로 거쳐갑니다.
할아버지는 뭐냐? 하나님 자리입니다. 하나님과 직결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4대권의 증조 할아버지가 있다면 그 가정이 아무리 크다고 하더라도, 증조 할아버지가 있고 할아버지가 있고 아버지가 있고 자기 부부가 있고 자기 아들딸이 있으면 말이예요…. 이게 몇대인가요? 5대가 연결되어 있다 하더라도 거기에서 누구를 따라 살아야 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손자가 `아, 나 따라 살아야지' 하더라도 그건 그럴 수 없습니다. 왜 그러냐? 손자는 아직까지 세상을 몰라요. 넓은 세상을 몰라요. 인생살이를 그냥 그대로 자기가 지금 살고 있는 기준에서 생각하고 이러기를 바라고 있지마는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구요. 소년시대로부터 장년시대를 거쳐 가지고 노년시대의 생애를 거쳐서 증조 할아버지까지 살아 나갈 수 있는 앞으로의 미래상을 두고 볼 때에 그 아이들이 주장하는 그런 삶을 중심삼고 전체에 적응할 수 없다는 겁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증조부가 있으면, 그 집에 아무리 훌륭한 할아버지가 있더라도, 아무리 유식한 할아버지가 있더라도 그 증조 할아버지가 아무리 무능하고 무식한 분이라도 그 증조 할아버지를 중심삼고 모든 것이 움직여 나가야만 그 가정이 불화하지 않고 화합하는 가정이 되고, 거기에서 행복의 기틀이 조성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증조 할아버지를 반대해 가지고 할아버지가 이러고저러고하고, 또 할아버지를 반대해 가지고 아버지가 이러고저러고하고, 아버지를 반대해 가지고 자기 부부들이 이러고저러고하고, 그 아들딸이 이러고저러고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래서 인간세계는 종적인 길을 이어받을 수 있는 전통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전통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전통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 전통은 나로부터 시작한 것도 아니고 나로 말미암아 끝나는 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영속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천년 만년 그러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가정이 있으면 우리 가정을 중심삼고 앞으로의 후손, 우리 종족을 중심삼고 문씨면 문씨, 박씨면 박씨 자신들이 생각할 때 영원히 계속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계속하는데 어떻게 계속하느냐? 전통을 따라서. 증조 할아버지의 삶을 할아버지가, 할아버지의 삶을 아버지가, 아버지의 삶을 내가, 나의 삶을 아들이…. 이렇게 해서 전통을 이어 가야 됩니다. 전통을 이어받는 데는 어떻게 이어받느냐? 수직적인 입장에서 이어받아야 됩니다. 이게 찌그러지면 안 되는 겁니다.
이렇게 볼 때 그 수직적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본래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내용이 뭐냐? 그 골자가 뭐냐? 사람이 태어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냐? 부모가 물론 필요합니다. 부모가 부모로서 있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냐? 부모는 색다른 남자와 색다른 여자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런 남자 여자가 이마를 맞대 가지고 천년 하소연의 사연이 거기에 쌓여 있더라도 이걸 풀면서, 이걸 안고 해결하기 위해서 일생을 둘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사느냐? 부부라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사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력의 밸런스(균형)를 취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남자의 주장, 여자의 주장을 마음대로 해 갖고는 안 되는 거예요. 남자가 뭐 힘이 세고 키가 크고 주장할 게 많다고 해서 왕왕왕 하고 큰소리할 수 없다구요. 언제나 밸런스를 취해야 된다구요.
구조적인 면에서 남자 여자를 보게 되면 어떤 사람은 뚱뚱한 사람과 마른 사람이…. 여자를 보게 되면, 자기 2배 이상의 무게가 나가는 남자와 사는 여자가 있습니다. 남자의 절반밖에 안 되는 그런 여자들도 잘 삽니다. 9척 같은 남자하고 4척 남짓한 여자하고 말이예요, 이거 말을 하게 되어도 올려다보면서 `당신 그럴 수 있소?' 이러는 거예요. 그거 참 조화를, 기묘한 밸런스를 취하고 살고 있다는 겁니다.
밸런스를 취하는데, 남자 목소리하고 여자 목소리는 근본적으로 달라요. 남자는 왕왕왕 하고 여자는 애앵애앵 한다구요. 그렇지만 모든 환경적 여건, 생리적 모든 여건으로부터 삶의 감각으로부터 모든 느끼는 것이 다르지만 이 균형을 취할 수 있는 조작을, 조작이라면 이상하지만, 그런 작용을 무엇이 하느냐? 미남자의 얼굴이 하지, 미녀의 얼굴이 하지, 그래요?
그것을 무엇이 하느냐? 잘났든 못났든 역사시대의 별의별 사람들이 다 살고 갔는데, 그 균형을 취해 줄 수 있기 위해서, 잘 맞지 않는 균형을 맞추려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지만 떨어지지 않고 균형을 맞출 수 있게끔 작동하는 것은 사랑이라는 것의 위력이었더라!
이 사랑이 정상적이 될 때 나는 어떻게 되느냐? 생명도 안식할 수 있고…. 생명뿐이 아니예요. 생명이 안식하니 내 모든 세포 전부가 거기서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무엇에 자리를 잡겠느냐? 잘난 얼굴에 자리잡는 게 아닙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자리를 잡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이게 우리 인생에 있어서, 우리 생애노정을 가려 가는 데 있어서의 하나의 추와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태어날 때에…. 복중에 잉태된 애기를 가진, 첫 애기를 가진 어머니 마음이 어때요? 저기 할머니도 앉았구만. 어때요? 신비롭다는 거예요. 야! 내 뱃속에 또 하나의 생명이 싹이 튼다! 또 그렇게 되면 여자들에게는 입덧이 있지요? 이런 별의별 현상이 있어요. 남자를 가졌느니 여자를 가졌느니, 뭐 어떻고 어떻고, 뭣은 어떻고 뭣은 어떻고 해 가지고…. 이것이 한달 지나고 두달 석달 지나고, 넉달 다섯달 지나게 되면 배에서 논다 이겁니다. 놀게 되면 그거 참….
옛날 소녀 시대에 가졌던 마음 세계와는 차원이 달라진다는 겁니다. 차원이 달라지는 거예요. 나도 이제는 활개를 치고 사방으로 다리를 놓을 수 있고, 고임돌을 중심삼고 내 판도가 넓어진다! 무엇인지 모르게 붕 뜨는 기쁨을 느낀다는 겁니다. 그거 무엇이 그러냐? 무엇이 꿈틀꿈틀하느냐 이거예요. 마음이 꿈틀꿈틀하는 겁니다. 사랑의 근본이 꿈틀거린다는 겁니다.
뭐 이렇기 때문에 첫애기를 낳는 그 해산의 고통이 얼마나…. 나도 우리 엄마를 통해서 몇 애기를 내가 친히 받았어요. 어떤 때는 힘이 모자라 가지고 고개를 못 넘기고, 이건 뭐 불쌍한 건 말할 수 없더라구요. (웃으심) 그렇게 힘들게 낳고는, 낳아 가지고 첫번 물어 보는 것이 뭐냐? `무엇이요?' 하고 물어 보는 거예요. (웃음) 무엇이긴 뭐야? 사람이지. (웃음) 사람인데 무슨 사람? 남자 사람이냐 여자 사람이냐 이겁니다.
그 가문의 애기를 낳았다 하면, 시아버지 시어머니, 전부가 `아앙!' 하게 되면 대번에 알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 이래요. 그건 뭐 할아버지로부터 우는 소리를 들은 식구들은 다 같은 자리에 딱 되어 있어요. 요즘 동양 풍습을 중심삼고 남자가 중요하다고 하더구만. 왜 남자가 중요하냐? 여자는 생명의 씨가 없어요. (웃음) 그런 의미에서…. 생명이 태어났는데 그 생명 자체가 생명의 씨를 갖고 태어나지 않았어요. 만약에 여자가 생명의 씨를 갖고 태어났다면 남자 생명씨하고 여자 생명씨하고 싸움을, 공산당식으로, 투쟁했을 것입니다. (웃으심) 문제가 된다는 겁니다. 하나는 주고 하나는 받을 수 있는 게 천지의 이치예요.
호흡도 그래요. 숨을 내쉬고 들이쉼으로 말미암아 균형이 잡혀지는 거예요. 생명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지구도 숨을 쉬고 있습니다. 그거 알아요? 지구도 그렇고 다 그래요. 달도 컸다 작았다 하고 말이예요. 모든 운동하는 것은 반드시 율동에 의해서…. 우주는 그런 거예요. 우리 말도 울툭불툭. 울툭불툭, 그건 어떤 건가? 울툭도 같은 것이 아니라구요. 이것은 반드시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는 겁니다. 세상만사가 전부 다 그래요.
바람도 불 때 `삭' 하고 불지 않아요. `샤악' 하고 쉬었다가 `샤악' 하고 그런다구요. 왜 물결이 이렇게 되느냐? 쉴 때는 바람이 안 부니까 불던 것이 돌아오거든요. 또 부니까 또 돌아오는 겁니다. 물결도 출렁출렁….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것이 직선으로 불었다가는 큰일난다는 겁니다. 모든 일이 그래요. 아무리 강한 것도, 강한 것의 일방통행은 파괴력밖에 없다는 겁니다. 정착이라든가 화합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겁니다. 아무리 강한 것도 유(柔)한 것을 달고 다녀야 됩니다.
여러분, 오늘날 원형운동을 하는 것을 예를 들어 말하면…. 자동차 같으면 중간에 샤프트(shaft), 축을 끼웁니다. 축을 끼우는데 거기에 메다루(베어링 같은 역할을 하는 금속)가 있어요. 물론 베어링이 있지만 말이예요, 큰 모터 같은 데는 베어링 가지고 안 됩니다. 몇십만 킬로와트의 발전기 같은 것은 베어링 가지고 안 된다 이거예요. 그 로터리, 돌아가는 것은 상당히 무겁습니다.
그러면 그걸 지탱하는 것은 무엇이냐? 바비트(babbitt;바비트 합금의 베어링)라는 것인데, 바비트는 납이예요. 납 종류예요. 손톱으로 긁으면 긁어집니다. 샤프트는 제일 강해요. 강철이니까 이게 돌아가면서 파먹을 텐데 말이예요, 그것 참 신기하지요? 이게 강유(强柔)가 겸해 가지고 균형을 취하고 있는 거예요. 물론 거기에 기름이 들어가서 윤활작용을 하고 있지만 강유가 겸해야 되는 것입니다.
노래는 뭐냐? 높고 낮은 톤(tone)에 의한 조화를 이루는 것이 노래입니다. 그 노래에 있어서의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이 전부 다 확산되는 데 있어서 우리 인간 본성의 생명선에 율동과 박자가 맞게 될 때는 감동이 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크기만 해도 곤란하다는 겁니다. 나는 왜 이렇게 작은고…. 작은 사람 낙심하지 마세요.
산이 아무리 높다 하더라도, 꼭대기에 백설이 사철 쌓여 가지고 그 위상을 자랑하고 권위를 자랑한다 해도 그것이 귀한 게 아닙니다. 거 얼마나 고달프겠어요. 거 꼭대기 눈 쌓인 산봉우리는 `아이고, 내 몸뚱이는 춘하추동 사시장철 이렇게 눈이 쌓여 있는데 저 밑창은 얼마나 좋겠나' 하고 생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꼭대기, 눈을 쓰고 있는 높은 산봉우리는 저 밑을 그리워하는 겁니다.
왜 그리워하느냐 이겁니다. 맨꼭대기에는 나무도 하나 없어요. 맨 꼭대기에는 바위가 남게 마련입니다. 그렇지요? 어느 산을 보나, 명산 아니라 무슨 산을 봐도 맨 꼭대기는 비바람에 전부 다 흘러가 가지고 돌만 남게 마련입니다. 이게 이러니 맨 꼭대기에는 나무도 하나 없어요. 풀도 하나 없어요. 언제나 싸늘한 바윗돌, 와서 앉는다고 해야 독수리나 와 앉지요. 참새라든가, 다니면서 톡톡톡 쪼아 먹는 그런 새들은 없어요. 시간을 따라서 언제나 조그마한 것을 계속해서 먹을 수 있는 동물은 볼 수가 없어요. 독수리같이 한번 먹으면 이틀 사흘 가는 그런 것들이나 와서 쉬지요. 그러니 재미가 없지요 뭐. 그런 것을 보게 될 때 그 꼭대기는 언제나 `저 깊은 곳에 한번 가 봤으면!' 한다는 거예요.
여름에 조그마한 못에서 헤엄치는 사람들은 말이예요, 전부 다 `아이고, 여기서 헤엄치는 것보다 큰 바다에서 헤엄치고 싶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듯 연관성을 가지고 넓었다 높았다 하는 이런 율동적인 환경을 어떻게 박자를 맞춰서 모든 것이 화합하고 원형을 이룰 수 있는 그런 판도를 그리면서 사느냐 하는 문제….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젊었을 때, 어렸을 때는 낮고 늙어 가지고는…. 늙으면 머리도 세지요? 나도 머리가 세어 오지만, 여기 할머니도 말이예요, 머리가 세었어요. 꼭대기는 눈이 쌓인 거와 같이 쭉 연결되어 가지고 이쪽에는 태양이 비치면 저쪽에는 그늘이 지는 겁니다. 한쪽에서는 그늘이 지는 겁니다. 거기서 이제 하나의 분수령이 되어 있어 가지고 동서를 가름하고, 남북을 갈라 놓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새로운 분야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새로운 분야를 연결시키기 위해서 그런 것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 한국 사람 일본 사람을 중심삼고 보면 국경이라는 게 있어요. 국경이 있어 가지고 국경은 마음대로 넘어가지 못한다 했기 때문에 일본 사람은 일본 사람끼리 모여 살고 한국 사람은 한국 사람끼리 모여 사는 것입니다. 국경이 없다면? 「왔다갔다하며 삽니다」 왔다갔다하는데, 좋은 곳에 전부 제멋대로 가서 살려고 할 겁니다. 그러면 천 사람 만 사람이 전부 다 좋은 곳에 살려고 하는데 좋은 곳은 넓지 않고 좁기 때문에 싸움이 벌어지는 겁니다.
자, 사람도 봄을 좋아하는 사람, 가을을 좋아하는 사람, 여름을 좋아하는 사람, 겨울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늙은 사람은 겨울을 좋아하지 않지요, 머리가 센 사람은. 자기와 같기 때문에 좋아하지 않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모든 것은 조화가 벌어져요. 그 조화라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조화가 되느냐?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조화를 하는 데는 사랑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조화를 이루고자 하는 것입니다. 자고로 인간으로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이걸 요구 조건으로 하여 살고 지낼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 그분들도 전통을 이어 주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전통을 이어 주느냐? 이걸 알아야 돼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그 사랑은 무엇을 타고 다니느냐? 남자라는 생명과 여자라는 생명을 필요로 하는 겁니다. 그걸 연결시켜 가지고 그 둘을 밟고 살아가는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 할 수 없어요. 반드시 남자의 생명, 여자의 생명이 가는 곳에는 사랑이 타고 온다는 거예요. 이 둘이 갈라지지 않고 하나로 타고 있기 때문에 요걸 잡아 가지고 잡아당기다 보니…. 발을 당기다 보니 몸뚱이 잡고 몸뚱이를 당기다 보니 사랑이라는 것을 알고 둘이 `너도 좋아하고 나도 좋아하는구나' 하는 거예요. 그러다보니까, `여자가 좋아하고 남자도 좋아하니 같구나! 그러니까 하나되자' 해서 하나되는 것이 사랑에 의한 결합입니다. 이것은 우주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종적인 결합인 동시에 남자를 보게 되면….
이 세계도 그래요. 세계도 보게 되면 꽃도 남성꽃 여성꽃, 동물도 남성동물 여성동물로 되어 있어요. 안 그런 게 없어요. 광물도 그렇습니다. 광물도 전부 다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의 소성을 가져 가지고 이것이 전부 상대가 되어 균형을 취하게 되어 있어요. 이것이 자기 멋대로 균형을 취한다고 `에이, 이놈의 자식들아! 네 멋대로 균형을 취할 게 뭐야? 요렇게 해!' 해도 안 됩니다. 절대로 안 돼요. 하나님도 못 한다는 거예요. 자기의 상대만 되게 되면 대하지 말라 해도 자기의 가랑이가 찢어지든 대가리가 깨지든 가서 붙는다는 겁니다. 그럴 수 있는 모든 조화의 작용이 천지의 존재세계에 배치된 것은 전부 다 무엇을 타고…. 그들도 역시 자기의 차원에 해당하는 상대적 사랑을 추구하는 데서 존속해 나온다 이거예요. 그런 것 생각해 봤어요?
지구가 화산의 용암이 되어 가지고 막 섞여 흘러가는데 금맥이 어떻게 되어서 생겼어요? 이것은 자기의 소성끼리는 서로 흡수할 수 있는 인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그것이 지구 자체가 가지고 있는 자력선 원력의 힘보다는 작지만 자기 스스로 당기는 힘, 조화하게 하는, 합하게 하는 그런 플러스나 마이너스의 소성이 있기 때문에 그게 연결되는 겁니다.
지남철 같은 것은 지구의 인력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작용하기 때문에 그것이 보일 뿐이지 모든 존재는 플러스 마이너스의 지남철 작용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 자체도 그렇잖아요? 자력선이 있어 가지고 남과 북을 중심삼고 연결시키는 지남철 구형태(球形態)입니다. 우주도 마찬가지입니다. 인력을 가진 존재는 전부 다 그런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자, 이것을 축소시켜 보면 어떻게 되느냐 이겁니다. 구형을 말한다면, 수직과 종적인…. 크고 작은 차이는 있지만 그것은 다…. 그러면 말이예요, 백 퍼센트 동그라미, 동그라미 조그마한 것은…. 지구를 보게 될 때, 지구도 동그래요. `야, 지구야! 너도 날 닮았구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이렇게 묻게 된다면 동그란 것, 클 뿐이지 나 닮았지요? 그다음에는 뭐예요? 이게 플러스 마이너스 성품을 가지고 사는 것도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그런 작용을 다 한다, 그렇게 말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그 동그라미를 원만하게 그릴 수 있게끔 조화시키는 일은 무엇이 할 것이냐? 쭉 나가지 못하게 잡아당겨서 균형을 자동적으로 취할 수 있게끔 하는 작용을 하는 것이 뭐냐? 그건 사랑의 힘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우주에서 제일 동그란 게 뭐냐? 이건 식물이나 무슨 물질도 아니예요. 그것은 사랑의 힘이라는 겁니다. 사랑의 힘, 주고 받는 그런 힘의 작용이 제일 동그랗기 때문에 이 생활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진짜 사랑, 동그라미 사랑을 갖다 놓으면 말이예요, 여기서 잡아당기면 이놈이 쓰윽 이렇게 됐다가 놓으면 쓰윽 돌아온다 이겁니다. 동서남북으로 뿔도 되었다가 그다음에 거기에 필요하면 쓰윽 이렇게…. 그게 제일 편리하다는 거예요. 그게 완전히 동그라미이기 때문에 여기를 잡아당기더라도 전체가 거기에 잡아당겨지지 어디 한 면을 잡아당겨 가지고…. 완전한 동그라미가 늘었다 줄었다 하는 것은 언제나 수직이고, 이 평면과 언제나 90각도로 작용해야 동그라미가 된다는 겁니다. 안 그렇겠어요? 전부가 주변이 90각도 다 돼야 돼요. 이게 왔다갔다해서 제일 동그라미가 되어야 90각도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 전체의 흐름의 작용이 균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찌그러지고 뭐 이러지 않는다는 거거든요. 그런 것을 바라는 거예요. 그래서 눈도 동그랗고, 그다음에는 얼굴도 걀쭉하다고 하지만 그것도 원형을 닮아 있지요. 모든 손끝도 원형을 닮고, 손을 쥐더라도 이것이 원형을 닮고, 팔도 그렇고 전부 다 그래요.
여자들 나체 그림을 그리려면…. 거 왜 그렇게 여자의 나체 그림을 그리느냐 하면 말이예요, 그 곡선미, 곡선적인 원형미라는 것이 여자들이 갖고 있는 미의 특징이라구요. 남자들은 그렇지 않아요. 남자들은 핏줄이 나와 가지고 척 이렇게 되면 핏줄이 죽 드러나요. 난 안 그렇지만 말이예요. (웃음) 울툭불툭하고 그래요. 어떤 사람은 다리를 보더라도 핏줄이 나와 가지고 둥그런 데에 금을 그은 것같이, 홈을 판 것같이 그렇게 되어 있지만 말이예요. 남자도 벌써 고생할 사람, 고생 안 할 사람 핏줄을 보면 아는 겁니다. 원형을 닮아 있어야 된다, 이런 말이 성립되는 거예요.
자,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그러면 제일 핵심에 가게 되면 뭐냐? 플러스 마이너스 종횡을 중심삼고 동그라미를 그려야 된다! 그러면 마음이 어떻게 생겼느냐? 그거 생각해 봤어요? 마음이 둥글더냐, 길쭉하더냐, 동그랗더냐? 어떻게 생각해요? 마음도 둥근 것을 좋아하는 거예요. 어린애들도 말이예요, 놀게 될 때는 각돌 같은 것은 다이아몬드나 야광시계라도 그런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다마(だま;구슬) 말이예요, 병 만드는 재료를 가지고 만든 다마 가지고 삭 굴리면 잘 구르거든요. 가라스판(유리판) 같은데 싹 해 놓으면 참 재미있다는 겁니다. 싹 놓으면 스르륵 굴러가요. 잘 굴러가니까 다 좋아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이 무슨 조화로…. 모든 것이 상대성 인연을 따라 가지고 구형형성을 표준으로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가 말하게 되면 할아버지 말을 중심삼고 모두 둥글둥글 받아들일 수 있는…. 가화면 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는 거예요. `화할 화(和)'라는 것은 `화학' 할 때의 `될 화(化)' 자가 아닙니다. 이것이 무슨 화 자냐 하면 `화할 화'예요. 화라는 말은 뭐냐 하면 나라는 사람 모양 자체가 있어 가지고 합한다 이겁니다. 남자면 남자 자체가, 여자면 여자 자체가…. 여자가 여자 대해 가지고, 남자가 남자 대해 화합하는 게 아닙니다. 남자 자체 여자 자체의 개성적인 모든 것이 다르지만 화합하는 겁니다. 이거 무엇이 하느냐? 그건 생명력으로 못 해요. 사랑이라는 것이 하는 것입니다. 그거 맞아요?
가화면 만사성인데, 화하게 하는 건 무엇이냐? 남자가 하지. 그래요? 아니야, 여자가 하지. 아니야, 할아버지가 하지. 아니야, 손자가 하지. 아니예요. 할아버지 손자가 화합하는 것도 사랑이라는 것이, 뭔지 모르지만, 둥근지 어떤지 모르지만 사랑이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밤에 봐도 좋고, 낮에 봐도 좋고, 도망가며 봐도 좋고, 싸우면서도 좋고, 안 좋을 때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 찾아 영원히 무엇이든지 어디든지 가려고 하는 겁니다. 그래요?「예」
사랑하는 아버지가 있으면 국경을 넘고 대양을 넘어 수난의 고개가 첩첩이 가로놓여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헤치고 가서 만나서 원형을 이루자, 아버지의 사랑 어머니 사랑 아들 사랑, 부자간에 사랑의 원형을 이루자, 부자의 사랑은 종적 관계인데 종적인 것을 중심삼고 원형을 이루자, 이런다는 것입니다.
원형을 이루면 무엇이 벌어지느냐? 반드시 핵이 생기는 겁니다. 핵이 생김으로 말미암아 안전지대요, 장구해질 수 있는 겁니다. 그걸 무엇이 만들 수 있느냐? 사랑만이 가능한 겁니다. 그러면 그 가정이 번창할 수 있는지를 무엇을 보고 아느냐? 얼마만큼 사랑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은 핵이 생겨야 합니다. 완전히 처음부터 백 퍼센트 전체가 핵과 같이 단단해 가지고 풍화작용에 요동하지 않는다, 이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내용을 갖춘 가정은 번창하는 것입니다.
국민사상, 국민사상을 강조하고 대한민국 백의민족이 전부 다 애국심을 가지고 통일해야 된다 하는데 통일이 뭐냐? 통일이라는 것도 역시…. 통일되면 납작해지는 거예요, 길어지는 거예요, 길쭉해지는 거예요? 어떤 거예요? 통일되어도 둥글둥글해집니다. 그런 통일입니다. 북한 사람 남한 사람 뾰족한 사람 별의별 오만 가지의 성격을 갖고 있지만 그 무엇인지 애국심이 있는 데는 둥글둥글하게 됩니다.
지금은 왜 하나 안 되느냐? 애국심이 통하질 않아서 그래요. 저기는 플러스고 여기는 마이너스면 화합할 텐데 저기도 플러스고 여기도 플러스니까 영영 하나될 수 없어요. 플러스 플러스, 남자 남자끼리 사랑해요? 물론 사랑은 하지만 남자 여자가 완전히 하나되는 것과 같은 그런 사랑은 못 하잖아요? 안 그래요?「예」
왜 이런 말을 하느냐? 사랑도 종적인 사랑, 횡적인 사랑이 없어 가지고는 구형을 이루지 못해요. 위와 아래의 조화를 맞출 수 없고 동과 서의 조화를 맞출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정을 보고 어떻게 사느냐 할 때는 할아버지도 쌍쌍이고 아버지도 쌍쌍이고, 자기도 쌍쌍이고 아들딸도 쌍쌍이예요. 그거 보게 되면 전부 다 횡적으로 갈라져 있어요. 횡적으로 갈라진 것을 통일시키는 것도 뭐예요? 또 이게 종적이라 하게 되면 이것도 다 갈라져 있어요. 안 그래요? 할아버지 할머니 남자 여자, 아버지 어머니 남자 여자, 자기네 남자 여자, 아들딸 남자 여자, 전부 다 갈라져 있지요?
또 그다음에 단계를 보면 말이예요, 할아버지 층, 아버지 층, 자기네 층, 아들딸 층 다 갈라져 있어요. 그거 이렇게 생각하면 큰일났지요? 이거 어떻게 하나 만들어요? 어떻게 뭉쳐서 살아요? 가정에서 살고 있는 애기나 할아버지나 할머니나 전부 다, 부처끼리 싸웠더라도 나갔다가는 다시 찾아 들어와야 할 것이 집이라는 거예요. 집이 그래서 좋다는 거지요. 집에는 따끔따끔한 가시도 있어요. 마음대로 안 되는 것도 있지마는 마음대로 안 되는 것보다 더 귀한 것이 있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이 있기 때문에 집이 그리운 것입니다.
그러면 개별적으로 갈라진 이 모든 것을 어떻게 합하느냐? 종적으로 하나 만드는 힘, 횡적으로 하나 만드는 힘, 그것이 근본문제입니다. 그럼 무엇이 문제냐? `아이고, 그것은 가법이 하지' 하겠지만, 가법은 일시적이예요. 낮에는 좋았지만 밤에는 싫어요. 밤에는 좋았지만 낮에는 싫어! 저녁때는 좋았지만 아침에는 싫어!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법이라는 것은 한 면에 맞춘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편타당한 동서남북 상하관계의 원형적 판도를 소화시킬 수 있는 힘을 가법이 못 만들어 내요. 그 가법을 넘어서 사랑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나도 모르겠어요. 말하다 보면 나도 배우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나보다 낫겠지요. 알겠어요?
야, 종적으로 이어받는 것이로구나! 그것은 돈 가지고도 안 되고, 그다음에는? 대학교, 서울대학 나와야 시집간다고 하는 아가씨들 많지요? 그건 미친 간나야. (웃음) 서울대학 백 번 나온 것보다도, 서울대학 백 번 나온 그런 졸업장보다도 서울대학 사람들이 가진 사랑의 백 배 이상의 사랑을 가진 사람이 영원한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서울대학까지 삼켜 버릴 수 있는 주인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애국자라는 사람은 나라를 잡아먹고 사는 사람들이예요. 왜? 그 입에 전부 다 들어가겠다고 해요. 3천만도 다 좋아하고 그 품에 다 안기려고 한다구요. 안 그래요?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
성인의 도리를 지탱하는 그런 힘을 어디서 출발시키느냐? 세계인을 사랑하는 데서…. 밤이나 낮이나 자기 어머니 아버지 이상으로 세계를 사랑하려고 하고, 자기 나라 이상, 나랏님이 갖고 있는 이상으로 세계를 사랑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성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다음에 한 단계 높여서, 하늘땅을 사랑하고 그뿐만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왕족을 사랑하고, 왕권을 사랑하고, 왕궁법까지도 사랑하는 사람을 성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성자라고 하는 이유는 뭐냐? 하늘나라의 왕궁법을, 하늘나라의 법도를 지키지마는 하늘나라의 왕궁법까지 지키고, 왕궁법을 지키지만 그 궁전의 주인 되는 하나님까지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최고 성자,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하늘과는 반드시 수직관계입니다. 그 자리가 수직관계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도리로서 수직관계의 인연을 맺은 것은 누가 뜯어 버릴 수 없어요. 뜯어고칠 수 없다구요. 왜 그러냐? 수직이 서지 않고는 균형이 잡히질 않아요.
지구도 돌게 될 때 축을 중심삼고 도는데 말이예요, 도는 데는 제멋대로 되어 있는 축을 중심삼고 도는 것이 아니예요. 태양을 중심삼고 축을 닮아 가지고 평형선상에서 도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대우주가 있다면 대우주에도 축이 있다는 겁니다. 대우주에 축이 있으면 이 축을 중심삼고, 반드시 종횡의 축을 중심삼고 종적인 면이나 횡적인 면이나 여기서 전부 다 평형선을 그려 가지고 이것이 합한 이 십자(十字)를 중심삼고 원형을 그립니다. 모든 존재들이 그래요. 이 세포도 그렇다는 겁니다. 제멋대로 되어 있는 게 아닙니다. 반드시 이상적 구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종횡의 위치를 …. 언제나 막 섞지 않아요. 질서적 단계가 있어서 반드시 하나의 축이 움직이지 않는 중심이 돼 가지고 이걸 중심으로 도는 것입니다. 이게 마음대로 되어 있지 않아요.
오늘 제목이 `하나님과 나'예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지요? 「예」 하나님 봤어요? 자, 하나님이 더 좋소, 자기 남편이나 아내가 더 좋소? 남편이 더 좋을까, 하나님이 좋을까? 남편이 더 좋을까, 시아버지가 더 좋을까? 「남편이 좋아요」 (웃음) 왜 웃어요, 물어 보는데? 또 시할아버지가 더 좋을까, 남편이 더 좋을까? 그걸 알아야 돼요. 남편은 시아버지와 부자 관계로 종적 관계입니다. 원형을 이루면 종적인 것이 제일 깁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보면 부부를 중심삼고 이게 제일 길어야 되고, 그다음엔 점점 짧아집니다. 왜? 원형이 되어 있으니까. 아시겠어요? 그리고 남편이 좋을까, 아들이 좋을까? 나도 잘 모르겠네 그거. (웃음)
효자 되는 아들이 어머니 아버지에게 `엄마! 나는 효자인데 나를 사랑하기를 아버지보다 더 사랑해 주오' 하는 아들이 있어요, 없어요? 나도 그거 모르겠네. (웃음) 대답해 봐요. 어머니에게 `엄마, 아버지가 있지만 아버지보다 나를 더 사랑해 주소' 그런 아들 봤어요, 못 봤어요? 효자라면 그런 아들이 있을 수 있어요, 없어요?
또 딸은 말하기를 `아빠! 엄마보다도 나를 더 사랑해야 돼' 그런 딸 봤어요? (웃음) 봤어요, 못 봤어요?「못 봤습니다」딸이 말하기를 어머니에 대해서 `엄마, 아버지를 나보다 더 사랑해 주소', 아들이 말하기를 `아빠, 엄마를 나보다 더 사랑해 주시오' 그렇게 된 것이 자연스럽다구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그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원형을 그려야 돼요. 손자 손녀들도 `할아버지 할머니, 누구보다도 할아버지 할머니는 나를 더 사랑해 주소' 그거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점점점점 멀어져야 돼요. 멀어지는 게 나쁜 게 아닙니다. 멀어질수록 무엇이 되느냐? 멀어지면 불평할 게 아니예요. 불평하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아이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몰라보고 뭐야?' 안 돼요.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축의 사랑이 가까워진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횡적으로 벌어진 것이 점점 갈수록 무엇이 가까워 오느냐 하면 축의 사랑이 찾아온다! 축의 사랑과 완전히 하나되기 위해서는 이것을 끊고 이것을 전부 다 잊어버려야 돼요. 그런 자리에서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가 벌어져요. 아시겠어요? 아하, 이렇게 볼 때에 멀어진다고 나쁜 게 아니구만.
우주의 조화는 또다시 축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것이 축의 사랑과 접붙이면 축으로부터 내려오는 힘이 지금까지 할아버지 할머니의 멀어진 그 사랑을 감싸서 주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우주의 존재는 이 모든 전후 좌우의 사연, 사실을 알게 될 때 불평하고 살게 안 되어 있느니라.「아멘」
자, 그러면 여기서 결론이 나온다는 거예요. 아무리 구형이라 해도 반드시 여기는 종횡을 중심삼고 연결지을 때 요 길이와 요 길이, 전후 좌우를 통한 이 길이가 전부 다 똑같은 데 있어서 이상적 기준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종적 사랑은 말이예요, 할아버지하고 손자와의 관계에서 손자를 자기와 같이 사랑하게 될 때, 또 이 종적 기준을 중심삼고 영원히 이것이 확대되기를 바랄 수 있는 사랑을 하게 될 때, 그 사랑이 변치 않는 한 이것은 남아진다 이겁니다.
이렇게 지탱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지구의 남자 여자, 플러스 마이너스라든가 하는 이성성상이 여기에 언제든지 보조를 맞출 줄 안다는 겁니다. 그러면 종적인 기준이 여기에 보조를 맞추느냐, 횡적인 기준이 보조를 맞추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종적인 기준은 뜯어고칠 수 없어요. 그걸 마음대로 `야야, 너 이렇게 돼' 하면 종이 없어요. 종적인 기준이 머무는 곳은 한 자리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횡적인 기준이 머무는 곳은 360도가 있어요. 그러면 어디에 맞추어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종횡을 맞추기 위해서 이것은 변해서는 안 돼요. 부부끼리 같이 살더라도 아들딸을 왜 낳아 놓고 가야 되느냐? 아버지한테 왜 낳아 드려야 되느냐? 이것은 생명의 인연의 확대가 남자를 통해서 벌어지기 때문이예요. 부자지 관계는 종적인 기준이기 때문에…. 종적 기준이 무너져서는 안 되는 겁니다. 이것이 하나 무너지면 여기에 달린 모든 것이 다 없어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것을 언제나 보조해야 하는 것이 이치이기 때문에 이혼을 하더라도, 엄마가 갈라지더라도 아들딸은 남겨 놓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 종적 인연이 갈라지면 큰일납니다. 횡적인 것은 360도 가운데서 보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창조를 왜 했느냐? 그게 문제가 됩니다. 하나님이 왜 창조를 했느냐? 그런 생각 해봤어요? 왜 창조했느냐? 하나님은 모든 것을 지으신 창조주이기 때문에 종적 기준을 지키는 주인입니다. 알겠어요? 종적인 기준을 언제나 사랑을 가지고 영원토록 존속시키면서 보관하고 지키는 주인 양반입니다.
종적이라는 그 자리는 딱 혼자 서 있어야 하는 점과 같은 그 자리니까 마음대로 이동할 수 없어요. 그러니 거 얼마나 지루하겠어요? 아이고, 이동하고 싶은데…. 그런 입장에서 볼 때 하나님도 이동하고 싶은데 이동을 어디서 해야 되느냐?
이거 종적인 것을 꽈악 압축하면 말이예요, 끼―익 이렇게 나옵니다. 그것이 어디서 옆으로 퍼질 것이냐? 쭉 누르면 3분의 1 자리냐, 절반 자리냐? 어디예요? 요거 길이에 대해서 힘이 같이 비례가 되어 가지고 밀리는 데에 있어서 어디가 밀리느냐? 제일 힘을 많이 받는 곳이 가운데라는 거예요. 비례에 맞는 힘이 여기에 제일 많이 받는데, 내려오는 힘에 못 이겨 가지고 뻐드러져서 이리로 퍼져 나가는 거예요. 눌러 놓으면 무엇이 되느냐? 점이 돼요. 눌러 놓으면 점이 되고 점 대신 횡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했다 잡아당기면 이런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운동을 하다 보니 이것은 자연히 원형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나님이 어디 계시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어디 계시느냐 하면 무소부재하는…. 그 무소부재라는 것이 중심도 없고 아무데나 있다는 말이예요? 모든 것은 중심이 있어요. 사람도 조직을 만드는 데는 중심이 있지요. 개미떼도 움직이는 데는 중심을 따라 움직이고, 벌떼도 여왕벌을 중심삼고 움직이잖아요? 모든 조직체나 계열적인 모든 것은 플러스 마이너스, 주체와 대상 관계에 있어서 확대되는 것이 우주 존속원리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은 어디 계시느냐? 저 동쪽에 있기를 바라나요? 저 꼭대기에 계시지요. 그 꼭대기가 어떤 자리냐? 수직의 자리입니다. 저 북극성과 같은…. 북극성은 한 곳에서 움직이지 않거든요. 꼭대기에 있지요.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건 뭐냐 하면 중앙의 자리에 있고, 수직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수직적인 활동을 해야지, 하나님의 사랑이 마음대로 한 자리를 중심삼고 동서남북으로 휩쓸면 안 되는 거예요. 수직적인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것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거예요.
왜 수직이 필요하냐? 위에 있는 그 사랑이….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해요. 남자 여자가 첫사랑에 불붙게 되면 형편없지요? 아줌마들도 그래 봤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데 이 울타리를 돌아가야겠구만 하는 그런 미친 녀석 봤어요? 담이건 무엇이건 그저 뚫고 나가고 싶은 겁니다.
사랑은 직단거리로 가기 때문에 하나님도 그런 것입니다. 참사랑을 가지고 사랑의 대상을 만나러 갈 때 하나님은 꼬불꼬불 간다. 그래요? 마찬가지 원리에 의해서 위에 있는 하나님이 지상에 사랑하는 상대가 있어서 찾아올 때는 직단거리를 찾아오다 보니 그것이 수직이 되는 것입니다.
이 우주 가운데 제일 빠르고 제일 위대한 힘을 가진 것이 사랑이기 때문에 그 사랑이 왕래하는 길은 수직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 아시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수직을, 직단거리를 찾아가는 이런 입장에 계신 하나님도 수직적인 길을 만들어 놓지 않을 수 없다 이겁니다.
또 그다음에는 요 수직에 대해서 눌러 놓으면 동서와 같은 요것이 남자 여자예요. 남자는 뭐예요? 동쪽이예요, 서쪽이예요? 「동쪽입니다」 여자는? 「여자는 서쪽」 서쪽. 그러면 해가 뜰 때 동쪽이 먼저 밝아지나요, 서쪽이 먼저 밝아지나요? 「동쪽이 먼저…. 서쪽이 먼저…」 동쪽이 밝아지고 서쪽이 밝아지지 뭐. 태양을 중심삼고 볼 때 빛을 받는 것은 태양이예요, 사방이예요? 「사방입니다」 그건 사방이예요. 태양 자체가 빛을 받을 필요가 없지요. 빛을 받기야 받겠지. 하지만 그 빛은 동서남북 사방에 필요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태양이 왜 동에서 떠서 서쪽으로 가야 해요? 태양은 서쪽을 위해서 비치려고 하기 때문에 서쪽을 따라가야 됩니다. 태양이 필요한 것은 어디냐? 동쪽에서 빛나는 동쪽의 햇빛은 서쪽이 제일 필요로 하거든요. 그래서 서쪽을 따라서 도는 것입니다. 왜? 상대가 있으니까. 그렇게 얘기하니 기분 좋지요? 그 덩치 큰 것이 서쪽을 향해 따라가는 거예요. 남자가 덩치가 암만 크더라도 사랑하는 연인, 오모쨔(おもちゃ;장난감) 같은 조그마한 여자라도 거기를 따라가는 거지요.
요전에 일본 아가씨하고 미국 신랑하고 내가 결혼을 시켜 주었는데, 이건 미국 남자 가운데 덩치가 제일 크네. 아, 이건 일본 여자 가운데 덩치가 제일 작네. 이렇게 떡 맞춰 줬는데 요건 3분의 1밖에 안 돼요. 떡 가서 서면, 여자는 그 남자가 서면 옆으로 가서 이쪽으로 봐도 안 보이고, 물론 뒤에 가도 안 보이고 이것 참 숨기내기 하면 좋겠더라 이거예요. (웃음) 그 남자를 세우게 되면 백화점에 들어가면 쓰리라든가, 물건 날치기하기에 참 좋겠다 이거예요. (웃음) 그런 편리함 때문에 둘이 같이 살아요?
그게 아무리 해도 맞을 리가 없고 화합할 리가 없는데, `그래 너희들 행복하니?' 했더니 `물론이지요' 그래요. `물론이지요' 하게 수단이 만들었어요, 힘이 만들었어요, 지식이 만들었어요, 돈이 만들었어요? 무엇이 만들었어요? 「사랑」 사랑이라는 괴물이예요. 할아버지도 좋아하고 할머니도 좋아하고 애기들도 좋아하고 다 좋아하지요? 그래, 다 좋아하는데 `사랑받을 수 있소?' 할 때 받을 수 있어요, 없어요? 사랑할 수 있어요, 없어요? 문제는 거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받을 수 있소?' 할 때 `받을 수 있고 말고', `사랑할 수 있소?' 할 때 `할 수 있고 말고' 그래요. 어느 정도? 이게 문제입니다.
최고라 하게 되면 끝에는 하나님까지도 몰아넣고 저기 아프리카 흑인 지금 변소에 들어가 가지고 힘 주는 사람까지도…. `어느 정도?' 할 때, 최고라면 거기까지 갑니다. 저 영계에 지옥이 있으면 하늘나라의 제일 깊은 곳이 지옥인데 지옥 끝까지, 아프리카 저쪽까지…. `최고' 하게 되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최고' 좋아요? 듣고 보니 제일 나쁜데? 천상세계의 지옥이 뭐가 좋고 아프리카 변소통이 뭐가 좋아요? 사랑만 있으면 만사가 오케이(OK)입니다.「아멘」
그래 여러분, `천국에 혼자 가서 좋은 자리에서 잘먹고 잘살래요, 지옥 가서 사랑하는 사람 중심삼고 놓고 못 산다 하면서 취해 살래요?' 하면 어떻게 답변하겠어요? 「지옥에 가서 사랑에 취해서…」지옥에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갈라져야 된다 이거예요. (웃으심) 천국은 합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예요. 그래서 천국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사랑을 따라서.
자, 그러면 이 천지의 대주재 되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과 나'인데 하나님이 도대체 `나 하나님…' 하고 자랑할 게 뭐 있어요? 한번 물어 보자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오늘날 기성교회에서는 아― 보좌에 앉아 가지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심판주로 오셔 가지고 나쁜 놈은 지옥 보내고 좋은 놈은 천국 보내고…. 그거 보고 좋아하는 하나님이라면 미친 하나님이지요. (웃음)
하나님이 먹는다면 무엇을 먹어요? 능력이 많으니까 남의 물건 마음대로 갖다가 먹을 수 있어요. 그러면 도둑놈이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나요? 하나님은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없어요? 기성교인들에게 물어 보면 `우우, 그거 묻는 것마저도 불경이지' 그래요. 이 미친 자식들, 말도 못 해?
할아버지가 암만 잘났더라도 손자가 못생겼다고 해서 손자를 벌거벗겨 회초리로 치나요? `할아버지 못났어' 그러더라도 `그래 나 못났지. 못난 할아버지 싫지는 않지?' 하면 `응' 하고 대답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으로 그만이예요. (웃음) 안 그래요? `응'이 뭐예요? 사랑한다는 거거든요. 조그마한 손자 대해 가지고 나이 많은, 팔십 난 할아버지도 그러고 있더라구요. 흥흥 하면서 말이예요. 그 흥흥 하는 것은 무엇 때문에 그런 거예요? 돈 때문에 그런 거예요? 지식 때문에 그래요, 권력 가지고 그래요? 무엇이예요? 「사랑」 사랑방인지 뭔지 나 모르겠구만.
자, 그러면 `하나님과 나'인데, `당신! 자랑할 게 뭐요? 아버지! 자랑할 게 뭐요? 엄마! 자랑할 게 뭐요?' 아들이 그럴 때 `얘 이 녀석아 너 밥벌어 먹이는 것이지' 하면 그거 만족해요? 밥 하루 한 끼니 먹여 줘도 무엇이 그리우냐 이거예요. 사랑이 그리워요. 사랑이 문제입니다.
이렇게 분석해 보니까 사랑이 그렇게 좋은 줄 몰랐지요? 야 이거, 전후 좌우 상하를 그저 전부 다 자연적인 인연으로 재까닥재까닥 만들어 가지고, 둥글둥글 만들어 가지고 어디에 갖다 놔도 어울리는 거예요, 어디에 갖다 놔도.
처음 시집 오는 색시 말이예요, 그 문중이 좋아해요, 안 좋아해요? 시라리(혼수)감을 몇 트럭을 싣고 오니까 좋아하지요? 그거예요? 왜 문중이 좋아해요? 색다른 사랑의 맛을 갖다 주기 때문이예요. 며느리 맛은 또 다르거든요. 나도 며느리 얻어 보니까 꼬물꼬물한 조그마한 게 뒤로 보게 되면…. 우리 현진이 색시 보면…. 곽정환이 미안하구만. 어떻게 딸을 그렇게 홀쭉이로 낳아 놨어? (웃음) 우리 엄마는 이제 좀 뚱뚱한데, 이게 꽉 눌러 놓으면, 아이고 우리 같은 힘센 사람이 누르면 딱 달라붙을 것 같애. (웃음) 내가 계산을 잘못했다 했지만 말이예요. (웃음)
그렇지만 저 가운데 사랑하는 마음이 흘러갈 때는 그게 다 보이지 않아요. 참 이상하지요? 그래, 남자가 사랑에 미치고 여자가 사랑에 빠지면 건질 수 없다는 것도 그래서 하는 말이라구요.
`하나님, 당신 자랑할 게 뭐요?' 하면 `야 이 녀석아 물어 볼 게 뭐 있어? 내 손에 의해 천지의 조화, 모든 것이 흘러 나가는데, 내가 요술쟁이같이 되라 하면 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한번 볼래?' 그러겠어요? 천만 년 매일같이 다른 것이 나왔댔자 무슨 상관이 있어요? 그거 만든 것이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요? 그거 볼 뿐이지요.
능력 많은 하나님 별 거 아니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에게 지식이 필요있나? 전지니까, 알지 못하는 것이 없지요. 지식이 필요있나요? 지식의 대왕인데 지식 가져서 뭘해요? 앉아 가지고 쫄쫄쫄 뭐는 어떻고 옛말이나 잘하는, 그거 뭐라고 할까? 할 일 없어 가지고 입담 팔아 먹는 할아버지밖에 더 돼요? 그거 무엇이 필요해요?
권력을 가지고 `야 이놈들아 이리 와' `예이' 이렇게 매일같이 해보라구요. 밥 먹을 수 없게 해봐요. 얼마나 죽을 지경이겠어요. 이건 불원한 장래에, 순식간에 싫증나요. 그렇지만 춘하추동 사시계절 싫증 안 나는 놀음을 할 수 있다면 하나님도 그거 좋아하겠어요, 안 좋아하겠어요? 내가 하나님이라도 그거 좋아하게 되어 있지 뭐. 틀림없는 사실이라구요.
하나님보고 `당신 자랑할 게 뭐요?' 이래 봤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질문이 예리하거든요. `집어치워요' 그러면 최후에 그래요. `얘 너 모르니?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사랑이야. 사랑을 제일 좋아해', `사랑 보여주' 이렇게 말하면 어떨까요? 사랑을 보여 줄 수 있어요? 사랑 보여 달라고 하면 입부터 싹 하고 눈부터 웃어요. (웃음) 그래, 웃는 것이 좋다는 표시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웃는 길을 따라서 사랑은 여행을 하느니라. 맞아요, 안 맞아요? 「아멘」 웃고 안으려고 하는 곳, 웃고 두드려 주는 곳을 사랑은 찾아 여행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자도 매일같이 자기를 품고 좋다고 비벼대고 두드려 주는 할아버지한테 쫄랑쫄랑 가 가지고 할아버지 품에 떡 안기는 거예요. 또 두드려 달라는 거예요. (웃음) 그게 아침밥 먹는 것보다도 좋고 자는 것보다도 좋다는 거예요. 나 모르겠어. 그럴 것 같아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도 별수없지요.
그러면 하나님 앞에 사랑의 보따리를 내가 도적질했다면 보좌고 뭣이고 버리고 찾으러 올까요, 안 올까요? 이놈의 사랑 보따리가 도망다니네. 그러면 도망다니는 사랑 보따리 찾아 다닐까, 안 다닐까? 답변해 봐요. 하나님이 그래서는 안 되겠지만 말이예요, 하나님은 체면 불구하고 사랑 보따리 찾으러 돌아다니겠어요, 안 돌아다니겠어요? 그게 전부 다 똥통을 거쳐서 나간다면 그 똥통을 하나님이 거치겠어요, 안 거치겠어요? 답변해 봐요! (웃음) 안 거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다 알긴 아누만, 그 주제에. 자, 이렇게 요사스러운 조화가 어디 있나요? 하나님보다도 멋진 조화를 가진 것이 사랑이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왜 사느냐? 하나님은 왜 태어났느냐? 여러분들 질문하게 되면 `하나님은 왜 태어났을까? 누가 낳아 놨을까?' 그렇게 물으면 어떻게 답변하겠어요? 목사식으로 `덱끼놈! 예끼놈! 그건 묻는 게 아니야' 이러겠어요? 하나님이 저절로 있을 수 있어요, 저절로? 그건 말이 안 되는 거예요.
내가 어저께도 일본 식구들 몇백 명한테 쭉 풀이해서 얘기했지만 말이예요. 하나님이 어떻게 생겨났느냐? 무엇 때문에 생겨났느냐 이거예요. 지식 때문에? 전지전능하신 그 능력 때문에? 집어치워! 하나님이 생겨나기를 무엇 때문에 생겨났느냐 하는 문제…. 사람이 생겨나기를 무엇 때문에 생겨났느냐 할 때, 돈 때문이라면 좋지요? 기분 좋아요? 짤랑짤랑 얼마나 좋아요. (웃으심) 지식 때문에? 아이구 골치야. 공부 좋아하는 녀석들 종자를 받으려 해도 공부 좋아하는 녀석들은 하나도 없대. 공부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없습니다」그렇잖아요? 돈 좋아하고, 그다음에 권력 좋아하고…. 전두환이 권력 좋아하다 꼴이 저게 뭐야? 그게 좋은 것만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러나 전두환이에게 사랑이 있었던들, 사랑 때문에 대통령이 되었으면, 저 오늘날 무슨 사? 「백담사」 백담사, 하얗게 막혀 버렸다. (웃음) 그거 얼마나 처량해요. 백담 아니예요, 담? 그게 뭐냐 하면 널과 마찬가지예요. 회칠한 널 가운데 들어가 지금 사는 거예요. 살아 있지만 죽은 목숨이지요. 백담사, 하얀 담 속에서, 사 하면 죽을 사(死) 자, 죽고 있구만. (웃음) 나는 백담사 하면 그런 기분이 자꾸 나대요. 그 말이 맞잖아요? 내 말이 맞는 거야. 백 담 사~.
전두환이 돈 좋아하다 그 꼴 됐지. 사랑 좋아하기를 돈보다 더 욕심이 많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사랑 욕심장이! 삼천만 가정 가정을 사랑으로 전부 다 끌어들였다면 전두환이 사랑 포켓에서 삼천만이 도망가려고 할까요, `아이고 더 있고 싶다' 더 있고 싶다 할까요? 어떨까요? 답변해 봐요. 「더 있고 싶어합니다」 더 있고 싶어한다는 거지요. 아이고, 빼내지 말라고…. 그랬으면 만년 대통령 안 하려 해도 하게 되는 겁니다.
만군의 여호와, 만군의 주인이고, 만왕의 왕 자리에 있는 하나님이 권력 가지고 자랑했다가는 `저놈의 하나님 언제 망하겠노?' 하는 소리 듣는 겁니다. 지식 가지고 자랑해도 `저놈의 하나님 언제 망하겠노?' 그런 말이 나옵니다. 나를 무시하게 되면 말이예요. 돈만 자랑하면 `저놈의 하나님 언제 망하겠나?' 하는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사랑 가지고 자랑해요. `너 갖고 싶지?' 하고 지갑에 넣어 주고 말이예요, `가져 봐' 해서 안 갖겠다하면 `야이 간나야, 요놈의 자식 가져 봐!' 해 가지고 사랑 지갑을 내가 얻어 갖게 될 때 어때요? 침을 뱉겠어요? 이러는 겁니다. (표정을 지으심. 웃음) 그러지요?
여기서는 순응, 화합의 동기와 화동의 동기가 싹터 온다 이거예요. 분열이 아니예요. 지혜의 왕 되는 하나님이 그거 다 안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어느 왕의 자리에 앉고 싶으냐? 돈 왕의 자리에 앉고 싶으냐? 아니예요. 권력? 아니예요. 지식? 아니라구요. 있는 것 같고 없는 것 같지만 `사랑 보좌의 자리에 앉고 싶느니라' 하는 거예요. 이때는 말이예요, 힘을 줘 가지고 가죽이 전부 다 굳어진 것이 미소가 쓱― 이래 가지고 `사랑의 보좌에 앉고 싶느니라!' 이러면서 활짝 핀다는 거예요. (웃음) 그럴 것 같지요? 하나님도 별수없지? 「예」 부처님도 뭐 보면 웃는다고 말이예요. 남자 보고 웃는다고 그랬어요, 여자 보고 웃는다고 그랬어요? 그렇다고 여자들 좋아하지 말라구요. (웃음) 자, 이만하면 알 겁니다.
하나님이 왜 필요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일생동안 하나님 때문에 천대를 받고 일생동안 비참한 것 말할 수 없지요. 무엇 때문에 이러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사랑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원리고 뭐고…. 원리 찾아서 뭘해요? 사랑을 찾는 길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아시겠어요? 원리를 위해서 자기가 희생하게 되면 희생한 몇천만 배의 사랑의 울타리가 나를 일으켜 준다는 겁니다.
자, 이렇게 `하나님하고 나' 할 때 그 먼 하나님이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나' 할 때는 내 속에 쏙 들어간다구요. 남자하고 여자하고 생각 할때 그거 사랑하게 안 되어 있잖아요? 여자만 보더라도 말이예요, 거 여자 머리만 봐도 재수 없잖아요? 미친 사자 머리처럼 하고 다니잖아요? 부슬부슬하고 말이예요. 남자하고 여자하고 하나되게 안 되어 있어요. 생각만 해도 끔찍하지.
여자의 살은 보들보들하잖아요? 남자의 손은 황소의 앞발통 같고, 털이 북슬북슬하고…. 선생님도 털이 났지만 말이예요, 북슬북슬해요. 기분 나쁘지요? 그래도 좋아요? (웃음) 그거 좋은 건 사랑을 알고 나서 보니까 좋지, 사랑 모를 때 좋을 게 뭐예요? 남자가 처녀 손등을 이렇게 하면 섬뜩하잖아요? 그 섬뜩…. (녹음이 잠시 끊김) 달큰만 하나요? 더 파고 들어왔으면 좋겠다, 이러지요.
자, 하나님과 나와 무슨 관계를 맺고 싶으냐? 종교를 믿는 목적이 뭐냐? 아까 구세주를 말했는데, 무슨 구세주냐? 사랑의 구세주예요. 하나님이 나의 해방의 주인이 되기를 바라는데, 무슨 해방의 주인으로 모시고 싶으냐? 사랑의 해방의 주인으로. 오늘 기독교가 그걸 몰라요. 그걸 알아야 돼요. 사랑의 하나님!
자, 그러면 그것을 무엇으로 증거할 수 있느냐? 무엇으로 그렇게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이라고 볼 수 있느냐? 천지창조의 근본, 요전에 내가 잠깐 얘기했지만 말이예요, 남자라는 것이 태어나게 될 때 어디서 태어났느냐? 하나님에게서 태어났거든요. 여자도 그렇지요. 맨 뿌리가 그래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남자를 지을 때 남자 얼굴 보고 저렇게 지었어요, 무엇 보고 저렇게 지었어요? 남자하고 여자하고 다른 게 하나 있지요? 무엇이 달라요? 「생식기」 생식기. 맞다구요. 그거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아침부터 선생님이 통일교회 교주로서 생식기 얘기만 하더라고 소문나면 곤란해요. (웃음) 그거 웃는 자체가 이상한 거예요. 여러분 다 갖고 있잖아요? 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죽어서 저 영원한 세계에 가도 그거 안 떨어집니다. (웃음) 아, 눈! 눈 얘기 하면 웃는 사람 없지요? 코 얘기 하면 웃는 사람 없지요? 그런데 왜 웃어? 그것을 부끄러운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예요. 이런 공직에 있는 사람이라든가 점잖은 사람은 말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것이 그릇된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 무엇을 모델로 했느냐? 남자도 생식기가 있고 여자도 생식기가 있어요. 그것이 귀한 것이냐, 천한 것이냐? 「귀한 것입니다」 귀할 게 뭐야! 왜 귀해? 그거 귀한 거예요. 얼마나 귀하면 하나님께서 말이예요…. 이게 상처 받으면 큰일나요. 손바닥에 그걸 붙여 놨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웃음)
등에 붙여 놨으면 어떻게 하겠나요? 짓궂은 남자들은 그거 자꾸 건드리려고 하고 말이예요…. (웃으심) 어디 밖에 달고 다니기 뭐 하고…. 내가 하나님 된다 하더라도 이 귀한 것을 어디에 장치하느냐 하는 게 큰 문제예요. 하나님도 한참 연구했을 거예요. (웃음) 쓸고 만지고 찾다 보니, 안전지대를 찾다 보니 그곳이 제일 명당자리거든요. (웃음)
세상 명당자리도 그런 자리를 찾아 다니는 거예요. 그런 데는 짐승도 오면 바람막이 해주고, 전망 좋고 피하기 좋고 옆에 숲이 있으니 도망가기 좋고 다 그럴 수 있는 곳이거든요. 그러니까 야, 명당자리를 잡았구만. (웃음) 여러분들 변소 갈 적마다 하나님한테 감사해야 돼요. `고맙습니다. 명당자리에 자릴 잡아서' 하면서 `쏴―' 해도 괜찮아요. (웃으심) 그거 웃을 일이 아니다 그거예요.
자, 그런 명당자리에 제일 가까운 것이 또 뭐가 있던가? 제일 귀하다고 하면 귀한 그것이 있는 동시에 말이예요…. 여자들은 자기가 오줌 싸는 곳 만지더라도 더럽지 않지요? 남자들은 더러워하는데 여자들은 안 더러워하잖아요? 더러워해요? 오줌 나오는 구멍하고 애기 나오는 구멍이 둘이요, 하나요? 「둘입니다」 둘인데 뭉테기 안에 다 들어가 있지? 아 그거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 내가 말하기 곤란하잖아? (웃음) 노골적으로 얘기하다가 입술이 부르르 떨리누만. 아이고, 사죄를 드립니다. 자, 그게 한 둥치 안에 들어가 있잖아요? 하나는 제일 귀하다고 보는 것이고 하나는 제일 나쁘다고 보는 것이고 말이예요. 또 그 뒤에 보면 항문이 있거든요. (웃음)
이게 가만 보면, 어느 미인 아줌마래도 척 벌리고 냄새 맡으면 향수 냄새 안 나는 아줌마가 없지 뭐. 안 그래요?「예」할머니 할아버지들 그거 자신 있어요? 없지요? 자, 그러니 언제나 냄새를 맡고, 아이고 언제나 오줌통 옆에서….
형무소에 가게 되면 제일 싫어하는 것이 뭐냐? 똥통 옆을 제일 가기 싫어하는 겁니다. 죄 많고 처음 들어온 사람은 거기 가서 눕는 거예요. 제일 싫어하는데, 하나님이 제일 더럽고 제일 나쁜 자리에 가까이 갖다 놨으니까 그것도 나쁘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그게 나쁜 거요, 귀한 거요? 귀한 거요, 나쁜 거요? 「귀한 겁니다」 얼마나 귀해? 하나님도 그걸 귀하게 여기겠나? 여러분 문제가 그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인간을 왜 창조했느냐? 하나님은 수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자기 혼자 생산을 할 수 없어요. 아시겠어요? 종적인 사랑의 자리에만 서 있는 하나님이라면 생산을 할 수 없다구요. 그러면 그 수직의 점에 무엇을 낳아 놓겠나요, 한 점밖에 없는데? 낳아서 놓을 데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직적인 사랑을 차지할 수 있는 하나님은 왜 사람을 창조했느냐? 횡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360도를 마련하면, 구형을 이루면 방대한 자리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를 왜 지었느냐? 수직적인 사랑 가운데 횡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여기에 방대한 생산을 위해서 아담 해와를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구성은 천국의 백성을 생산하는 기지입니다.
그건 틀림없이 영계에 가게 되면…. 여러분들한테 영계에 대한 얘기를 좀 해주면 좋겠지만 말이예요…. 영계가 어떤지 알고 싶지요? 이와같이 엑스(X)가 이렇게 되었다면 요 세상은 지상세계이고 요 세상은 천상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계의 사는 방향과 목적과 반대로 되어 있어요. 여기의 바른쪽이 저쪽에서는 왼쪽이 되고 여기의 왼쪽이 저쪽에서는 바른쪽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과 천상은 그런 상극이 아니고 상치(相馳), 상치적 위치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것이 상치되어 있지만 요것을 수직으로 해 가지고 뚫고 있는 요 중심길은 암만 엑스(X) 와이(Y)가 있더라도 요것을 중심삼고 엑스 와이(XY)의 점을 맞추어 나갑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길은 막혀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 길이 뭐냐? 사랑의 길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서 사랑 때문에 동서사방을 분주하게 살던 어머니들, 눈물을 많이 흘리고 자식들을 위하고 사는 사대부의 맏며느리 같은 사람, 그러면서도 사대부의 맏며느리인 것을 하늘 땅을 대하여 감사하면서 피땀을 흘리고 사랑의 길을 닦아 온 그런 사람들은 높은 영계에 갑니다. 아시겠어요? 저나라에 가는 사람들 가운데서도 사랑 때문에 났고, 사랑 때문에 살고, 사랑 때문에 죽어가는 사람은 높은 하나님이 계신 곳에 간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이예요. 아시겠어요?
하나님은 어떤 주의냐 하면 사랑의 주의였더라 하는 걸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어떤 왕이냐? 사랑의 대왕이시다! 기분 좋지요? 예 그 사랑 가운데는 조화를 부리면 금도 나오고 돈도 나오고 지식도 나오는 거예요. 사랑 이상의 지식이 없다 이거예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학자? 곤란해요. 여기 윤박사 안 왔나? 수학여행 갔습니다 박사? 박사도 곤란해요. 자기가 아는 지식을 중심삼고…. 이것 벗어나기 위해서는 몇억 년 걸려야 돼요.
사랑 때문에 이것이…. 자기가 사랑을 중심삼고 살기 위해서 박사가 되지 않았거든요. 지식세계의 모든 것을 지배하기 위한 자기 욕심 때문에 박사가 된 거지요. 사랑이라는 자체는 자기 욕심에 뿌리를 두고 있지 않아요. 천주의 모든 존재 세계의 근원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자기 욕심을 중심삼은 뿌리 가운데는 천주에 근원을 둔 사랑의 뿌리가 심어질 수 없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땅 위에 사는…. 이제 그것이 문제가 어떤가? 여러분들 그래요. 가다가 자동차 사고가 나서 대번에 즉사했다 할 때는 자기가 죽은 줄 모릅니다. 영계에 가면 그래요. `아이고, 이상한 곳에 왔는데? 여기가 우리 동네보다 더 낫네. 없는 게 없고 모든 것이…' 그러는 거예요. 광활한 천지가 벌어지고 말이예요, 무한한 천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죽은 줄 모르는 겁니다. 그거 이상하다…. 자기 주변에 있던 사람들도 보고 싶어야 나타나지 부르지 않으면 안 나타나거든요. 혼자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든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영계에 가게 되면 영계에서 안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와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당신이 저승에 왔다. 죽었다. 죽었다' 그래요. 그거 인식이 안 돼요. 꿈같이 아스라이 자동차하고 부딪치는 건 느껴지는데 죽었다는 생각은 안 하거든요. 그렇게 연결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 가서 죽은 것을 모르고 있으니까 벙벙해요. 감을 못 잡아 가지고 말이예요. 자기 집에 가려고 `나 고향에 가야 할 텐데' 하면서 고향에 가겠다는 겁니다, 고향에. 지상 고향에 갈 수가 있나요? 고향에 가겠다는 거예요. 고향에 갈래야 갈 수가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와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자기의 몇 대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가 와서 `너는 지상세계가 아니고 영계에 들어와 있는 것이다' 이렇게 될 때 `아, 영계가 이런 데구만' 하는 겁니다. 저나라에는 없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저나라의 생활은 어떠냐? 먹을 것 걱정 없어요. 살 것 걱정 없어요. 입을 것 걱정 없어요. 왜? 자기의 심령상태대로 원하는 모든 것이 가능해요. 저나라에서도 먹습니다. 저나라에서도 자기를 만져 보면 핏줄이, 맥박이 뛰는 걸 다 알아요. 마찬가지예요. 영적인 몸이지만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내가 무엇을 먹고 싶다 하면 대번에 벌어져요. 자기 기준에 있어서 욕구의 심정을…. 식물이라든가 모든 먹고 싶은 것, 이러이런 걸 먹고 싶다 하면 대번에 나타납니다. 그거 어디서 오느냐? 근원 세계를 동원할 수 있는 능동적 자주성을 행사할 수 있는 세계가 영계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를 동원할 수 있는 주체적 능동권을 가진 것이 뭐냐? 권력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돈 가진 세력도 아닙니다. 사랑이예요, 사랑.
하나님이 아무리 높다 해도 `하나님!' 하고 사랑의 마음으로 부르면 대번에 `오냐' 자기 마음속에서 대답합니다. `하나님 어디 계시오', `어디 있기는 어디 있어, 네 마음 근본에 있지' 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본래 근본 아니예요? 저 마음의 뿌리 근본에 있지요. 이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루 저녁에 뱅퀴트(banquet;연회) 몇십만, 몇백만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자기가 사랑에 취해 가지고 직감으로 느끼는 것을 실현하기 위해 명령하면 그것이 그냥 그대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나라에 가게 된다면 과부들은 곤란해요. 과부가 아니고 혼자 사는 사람. 그걸 뭐라 그러나요? 처녀로 살다가 혼자 간 사람들, 남자도 혼자 간 사람들 말이예요, 그런 걸 뭐라고 그래요? 「남자는 몽달 귀신, 여자는…」 죽은 다음에 몽달 귀신이라고 그러지 죽기 전에 뭐라고 그러냐는데…. (웃음) 몽달 귀신은 죽은 다음에 말하는 거 아니야? 그거 말 없어? 그거 뭐라고 그래요?「독신녀입니다」독신녀, 이거 곤란하다는 거예요.
어디 가서 화합을 못 해요. 여자들 세계에 가서도 이렇게 서고, 남자들 세계에 가도 이렇게 서고, 갈 데가 없어요. 방향은 그늘진 데, 그늘의 세계, 그렇다고 해서 자기가 돌아설 수 없어요. 화합은 사랑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을 통하게 되어 있는데 방향이 딱 고착되어 있기 때문에 돌아설 수 없는 거예요. 나는 모르겠으니 죽어 보라구. (웃음)
내가 결혼시켜 주면 영계에 가서도 살 수 있지. 그렇기 때문에 떡을 해 놓고 효부는 먼저 생각하기를 시할아버지가 있고 시아버지가 있으면, 시아버지부터 생각하는 게 아니예요. 시할아버지부터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먼저 하나님을 생각하는 거예요. 한 단계 넘어서 더 사랑하면 지상세계를 넘어서 천상세계…. 그렇기 때문에 시할아버지는 시아버지보다도 높은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깝다 이거예요. 하나님같이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종적인 기준, 그것은 사랑으로 전수했기 때문에 사랑 아니고는 여기에 이것을 움직일 수 없어요. 접붙일 수 없다는 거예요. 또 자기 아들 딸도 전부 다 사랑으로 접붙여 가지고 수직을 만들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 전통을 이어 주기 위해서….
왜 부모의 사랑은 변하지 않느냐? 그거 생각해 봤어요? 이 원칙에 있어서, 위에서 내려오는 참사랑은 수직을 통하기 때문에 천만년 주고도 잊어버리고 하고도 잊어버리는 사랑의 내용을 가진 거예요. 하나님은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이 인간과 종적 관계를 출발하던 근원적 사랑은 나에게 이어졌기 때문에 그 사랑은 나를 중심삼고, 자식에 대한 사랑은 여전히 작동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혁명이 없어요. 왜? 수직이기 때문에. 이거 다 이론적으로 헤쳐 놓아야 된다구요.
왜 부모의 사랑이 무조건 사랑이냐? 무조건 사랑이 아니예요? 참사랑은 수직으로 가야 돼요. 수직으로 흘러가야 된다구요. 부부의 사랑은 동서남북이 있기 때문에 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60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부부의 사랑은 뭐라고 하나요? 변태가 많은…. 기후가 변태가 많지요? 변태가 많은 데 어느 때 변태가 제일 많아요? 가을 절기가 변태가 많지요? 부부의 사랑은 변태가 많아요. 조금만 잘못해도 180도 휙 돌아간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이 쌍 것 같으니라구! 근본을 파헤쳐요. 얻어 오기를 잘못했어, 내가 출발을 잘못했어! 퉤퉤퉤…' 아시겠어요? 그거 왜, 왜 그래? 360도가 있다구요. 360도로 돌고 돌 수 있기 때문에 한마디에 휙 원점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전부 다 그래 놓고 정까지 떨어지면 순전히 새빨간 남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혼하고도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 여자는 살다가 갈라질 수 있지만 부자지 관계는 못 갈라져요. 그 아들딸을 자기가 데려다가 살겠다고 하는 그런 것은 망동이예요. 오늘날 법이 잘못됐어요. 그런 건 허락하면 안 되는 거예요. 어디서 씨를 받았게? 씨가 그 아내에게서 나온 게 아니예요. 아버지에게서 나왔으니 아버지한테 넘겨 주고 가는 것이 천리 대도의 원칙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여기 혼자 사는 아주머니 자기가 낳아 줘 가지고 남편이 보낸 아들 데리고 사는 것을 통일교회에서는 허락치 않아요. 왜?「씨는 씨지만 밭이 없으면 어떻게…」밭이 좋아서 나지 않았나? 새끼 얘기인데 무슨….
자, 그래서 내가 하나님을 좋아하는 것은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 하나님만 진짜 좋아하면 천상세계의 맨 끝에, 여기 가서 쓱 이러고 있더라도 하나님 생각만 하면 자기도 모르게 휙 돌아서는 겁니다. 방향을 대번에 안다는 겁니다. 야! 그거 알고는 나 놀라자빠졌어요. 그런 걸 내가 알았기 때문에 욕을 먹으면서도 이 둔하지 않은 문선생이 지금까지 일생동안 여기에 목을 매고 살지. 안 그래요?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거기 가게 되면, 사랑에 화하게 되면 대번에 영계에서 높고 낮은 걸 완전히 아는 거예요. 360도 사방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그것을 장악할 수 있고 측정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주인 되지 말래도 자연히 중심 자리에 앉게 되는 겁니다. 거기에 앉게 되면 사랑만 가지고도 만사가 오케이(OK)예요. 사랑떡 좋아요? 「예」 먹고 싶어요? 「예」 그건 영계가 그래요. 영계가 전부 다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워해 가지고, 태양을 그리워해 가지고 모든 만물 초목이 전부 다 순 끝을…. 이거 다 보여 주고 있는 거라구요. 세상의 사실은 그거 전부 다 영계를 보여 주는 거예요.
모든 생물들은 전부 해가 있으면 좋겠다 해서 햇빛 따라가는 거예요. 전부 그렇다구요. 순은 전부 따라가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생명의 근원이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을 흠모하는 거예요. 그러니 그거 얼마나 천태만상이예요. 타락한 이후에 전부 다 인간들이 남자 여자 만나는 것은, 그 기관은 본래는 한 기관이요, 한 사랑의 길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오만가지 각도가 생겨났다는 거예요.
결혼하게 될 때는 별의별 요사스런 것들 때문에 결혼하지요? 천태만상이라구요. 돈 때문에, 지식 때문에, 무엇 때문에…. 그런 모든 것이 엉클어진 배후, 암덩어리 이것이 언제나 달려다니기 때문에 큰 문제라는 거예요. 사랑의 길을 잘못 든 사람들은 저나라에 가서도 곤란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자, 하나님과 나! 하나님은 누구냐 할 때, 하나님을 어떤 자리에 두고 싶으냐 할 때 생각해 봤어요? 인간의 욕심이…. 인간의 욕심은 성사할 수 없다는 것이 오늘날 모든 사람들의 결론이예요. 아니예요. 인간의 욕심은 간단히 성사시킬 수 있어요. 그거 가르쳐 줄까요? 「예」 월사금 내야지. (웃음) 이 도적놈들. 그거 알기 위해서 내가 얼마나 끄덩이가 세고, 허리가 굽고 말이야, 욕을 얼마나 많이 먹었게.
영계에서도 욕을 먹었다구요. `이놈의 문아무개, 왜 올라와 가지고 우리 천상세계, 그래도 살고 있는 걸 전부 다 휘저어 가지고, 뒤집어 가지고 새로운 영계를 만들려고 야단이야? 나 싫어' 이래 가지고 반대하고 그랬어요. 변하는데 가만 보니까 자기 살던 곳보다 좋으니까 이런 줄 몰랐다 이거예요.
오늘날 세계 사람들이 문 아무개가 제일 나쁜 사람이라 했는데 아 이런 줄 몰랐다고…. 엊그제 들으니까 한국 사람들이 그러잖아요? 우리 팬다 프로젝트 설명회 할 때 모든 사람이 이러고 `문 아무개, 문교주 뭐야?' 이러고 별의별 요사스러운 소문 감투 쓰고 떡 버티고 앉았더니 한꺼번에 감투부터, 머리부터 몸뚱이가 호로록 녹아 버린 거예요.
「사람이 죽으면 제사를 지내는데 그 제사를 정말로 먹으러 옵니까?」 응, 그래. 지상에 대해 협조할 수 있는 조건이야. 효부 효자들이 정성들이고 빌고 그러면 전부 다 영계에 있어서 `야, 너는 좋겠다' 하는 통보가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제사드리는 것이 나쁜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 제사드려 주면 어떨까요? 하나님이 제사를 드려 주면 어떻게 될까요? 그런 생각 해 봤어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영계를 몰라서 그래요. 몰라도 그렇게 모를 수 없다구요. 우리는 저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상대적 균형을 취하기 위한 훈련을 하고 있는데 그 훈련장이 일생 노정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세계에 제일 박자를 맞춰 줄 수 있는 자기의 훈련대장이 누구냐 하면 여자 앞에는 남편이요, 남편 앞에는 누구예요? 「아내입니다」 여자예요. 부모 앞에는 자식이요, 자식 앞에는 부모라는 겁니다. 이런 말 처음 듣지요? 누가 훈련대장이라구요? 여자에게는 뭐라구요? 남편이 사랑의 훈련대장이예요. 남편의 사랑의 훈련대장은 누구라구요? 「아내입니다」 아내, 여편네라는 겁니다. 자식의 훈련대장은 누구라구요? 어머니 아버지, 부모예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자기들이 잘못하면 부모들은 회개하는 거예요, 마음으로. 자기 할 책임을 못 하게 되면 `책임 못 한 부모'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훈련대장으로 등장한 것이 자기 자식이예요. 그 사랑의 자식 앞에는 부모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서로서로가 자기를 위해서 훈련시킨다는 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부모가 자식을 대해서 책망하는 것은 부모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 좋은 훈련대장을 갖게 되면 내 미래의 행복의 길을 개척해 줄 것이고 보장해 줄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갈라질 수 없어요. 그 훈련대장 성격에 따라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인연된 것을 내가 파 버릴 길이 없는 거예요. 그 사람도 못 파고 나도 못 파요. 왜? 사랑은 개인 소유물이 아니예요. 둘에 관계된 둘의 공동 소유물이 됐기 때문에 그 사랑을 회복하기란 불가능해요.
첫사랑을 잃어버린 아낙네의 가는 길은 아무리 시집가더라도…. 두 번 가면 두 번 올라가는 것이 아니예요. 자꾸 떨어져요. 세 번 가면 자꾸 떨어지는 거예요. 네 번 다섯 번 가게 되면 창녀, 길가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래, 첫사랑을 중심삼고 떨어지지 말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 첫번째 사랑의 훈련대장이 누구냐? 이렇게 볼 때에 인간에게 있어서는 하나님이 아버지 입장에 있으면 아들 앞에 하나님이 사랑의 훈련대장이었더라. 이런 결론이 나와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과 나' 할 때 하나님은 누구냐 하면 사랑의 훈련대장이고 하나님 앞에 사랑의 훈련대장이 누구냐 하면 아담 해와였더라 이거예요. 이런 말 하면 기성교회 목사들 그저 사지가 오그라지고 뻐드러져 죽을 거라. 백번 죽어 보라구, 문총재 하는 말이 맞지.
자, 부모 자식간에 있어서 부모님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자식이 훌륭해야 돼요. 아들딸이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는 이상으로 자기의 형제를 사랑할 때, 그 어머니 아버지가 `야 이 자식아! 나보다 형제를 더 사랑해서는 안 돼' 그래요? 그런 부모 봤어요? 내가 사랑하는 이상 네가 형제를 사랑하면 어머니 아버지는 영원히 네 것이요, 어머니 아버지의 것이 영원히 네 것 되는 거야! 그 말이 무슨 뜻이냐 하면 종적인 주체 되는 어머니 아버지인데 그런 사람은 종적인 종적인, 또 종적인 기준인 하늘나라를 내 재산으로 이어받을 수 있다 그 말이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누구라구요? 우리의 훈련대장이예요. 사랑의 훈련대장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따먹지 말라고 한 거예요. 따먹지 말라. 그렇기 때문에 어디 와서? 이 중앙선까지 압축해 가지고….
남자가 크게 되면 이제 전부 남자가…. 그렇잖아요? 남자 여자를 만들었으니, 처녀 총각일 때는 세상을 다 자기 것 만들고 싶고, 세상을 다 알고 싶어해요. 그래서 자꾸 물어 보는 거예요. 여기서 출발했기 때문에 크는 거예요. 어디까지 크느냐 하면 동서의 끝까지…. 동서의 끝까지 크게 되면, 대학을 나오고 세상만사 다 알고 난 다음에는 `아이고 이렇게만 갈 것이 아니구만' 이렇게 돼요.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여자는 남자를 찾아가야 되고 남자는 여자를 찾아가야 돼요. 어디서 만나야 되느냐? 아무데서나 만나는 게 아닙니다. 여기서 만나면 벼락이예요. 이것은 파괴예요. 이건 지옥행이예요.
영원히 지탱할 수 있는 자리가 어디예요? 하늘땅과 영원히 수직이 존재할 수 있는 기준에 줄을 매고…. 여기에서 줄을 매 주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서 만나야 되느냐 하면 중앙선에 가서 만나야 돼요. 동서의 중앙선에서 만나는 것입니다. 만나 가지고 종횡이 하나되었다면 폭발되는 겁니다.
전기의 플러스 마이너스 선을 갖다가 붙이면 스파크하지요? 그렇게 되면 전기줄이 순식간에 녹아 붙나요, 안 붙나요? 스파크되어 녹아 붙으면 그 줄을 잡아당겨도 안 떨어진다구요. 여기 중앙에 와서 사랑에 폭발되었다면 하나님은 이게…. 그렇게 되면 전부 다 이게 오기 때문에 하나님은 핵이 되는 겁니다. 여기서 만나고 싶다는 거예요. 만나기 위해서 만든 거거든요. 벌려졌다가 점점 가까워지는 거예요. 하나님도 점점 내려와 가지고 하나님이 어디에나 핵과 같이 되면, 남자 여자는 사랑해서 폭발됨으로 말미암아 그 남자의 사랑 여자의 사랑을 싹 싸 버린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알맹이로 하고.
그러니까 나는 종적인 사랑, 횡적인 사랑, 동서의 사랑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디서 가능하냐? 가정에서 가능한 겁니다. 그래서 가정에서부터 상하관계, 동서관계, 전후관계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형제가 필요한 겁니다. 딸만 있어서는 안 됩니다. 부부가 종을 중심삼고 동서관계, 자녀는 전후관계라 하면 말이예요, 아들만 있으면 전만 있고 후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들딸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그렇지 않아요? 왜 아들딸을 요구해요? 그래, 우리 엄마들도 아들만 낳고 싶어요? 「딸도 낳아야지요」 딸도 낳아야지. 아들만 낳으면 큰일나지요. 백년도 못 가서 인류는 멸망인데 뭐. 암만 싫다고 하더라도 비례가 딱 맞게끔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세계가 전부 다 죽고 살고 한번 제멋대로 다 야단하고 전쟁나고 이러게 되면 남자 여자 전부 다 균형이 안 맞을 줄 알지만, 그게 쓱쓱쓱…. 시집 못 가는 여자 못 봤다는 거예요. 안 가서 못 간 거지요.
높은 데 올라가기는 어렵고 낮은 자리에 가기는 쉬워요. 사랑의 길도 낮은 길을 찾아가서 사랑하려고 할 때는 쉽다는 거예요. 높은 걸 사랑하려니 어렵다는 거예요. 사랑은 같은 사랑인데 사랑을 많이 할수록 그는 자꾸 올라간다는 거예요. 자꾸 할수록 올라가기 때문에 높은 것을 사랑하는 것보다 낮은 것을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높은 곳의 사랑을 넘어갈 수 있는 사랑길이 있다는 거예요. 결국은 마찬가지예요. 구덩이에 자꾸 갖다 쌓으면 높아지지요? 높아지는 건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눈이 45도 이상을 보고 살면 얼마나 피로해요. 얼마나 피로하냐구요. 그렇게 살아 봐요. (웃음) 90각도, 90각도도 안 돼요. 45도로 이렇게 바라보게 되어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자연스러운 사랑은 높은 데만 있는 게 아니예요. 뿌리를 살필 줄 아는 주인이 되어 가지고 꼭대기를 살펴야지요. 그래야 안전하지요. 꼭대기를 살필 줄 알고 아래를 살필 줄 모르면 안전지대를 상실하는 거예요.
그래서 낮은 데서부터 모든 것이 자라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벌레도 산골짜기에 가게 된다면…. 산꼭대기에는 벌레가 없어요. 구더기 같은 것도 썩은 산골짜기에 있어요. 나뭇잎도 많고 썩은 냄새가 나는 곳에 곤충이 많아요. 거기에서 또 다른 생명이 서식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조류 같은 것, 새 같은 것도 산골짜기에 많아요. 깊으니까 수분도 많거든요. 나무도 무성하고 벌레도 많으니 산새들이 찾아들게 마련이예요. 아시겠어요? 「예」 산새들이 찾아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곳이 산꼭대기가 아니예요.
여자로 생겨 가지고 깨끗하게만 해서는 조화가 안 돼요. 깨끗하게도 하지만, 깨끗 반대가 뭔가? 「더러운 거요」 더러운 것. 뭐 여자가 그렇잖아요? 한 고개 넘어가면 전부 다 더러운 것 있잖아요? 여자도 변소 가지요? 우리 엄마도 남자들은 변소에 갔다가 매번 손도 안 씻고 재수 없다고…. 그거 여자들처럼 매일같이 손 씻을 게 뭐요? 아침에 나갈 때 한 번 씻고 저녁와서 씻으면 되지요. 「의사는 손을 자꾸 씻으라고 합니다」 우리가 의사인가? 의사는 그렇게 사는 것이고 우리는 그렇게…. 아, 노동자들이 매일같이 손 씻고 어떻게 일하나? 매 시간, 30분마다 땀을 흘리는데. 그러면 목욕탕에 24시간 들어가 있어야 하게? (웃음)
그거 철 따라 환경 따라 모든 것에 박자를 맞출 줄 아는 사람이 이상적인 타입이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렇다구요. 땀을 흘렸으면, 땀이 나왔으면 그 땀이 뭐 미워요? 땀이 싫어요? 땀이 친구 중의 친구인데. 땀을 안 흘리면 내가 죽어요. 땀이 나를 제일 건강하게 해주는, 신진대사를 해서 균형 잡아 주는 분비물이예요. 땀이 그렇게 미울 게 뭐 있어요? 이렇게 겨드랑이가 젖더라도 `야, 너 수고했다' 하고 쓱 쓸어 주고 `너 한 시간만 있을래?' 하면 땀이 생각하기를 `나 한 시간 있고 말고. 세상에 태어나 가지고 당신 몸뚱이에 한 시간 붙어 있고 싶은데' 그럴 거라구요. 그런데 10분도 안 되어 가지고 씻어 버릴 때 거 땀이 울지 않아요? (웃음) 그리 되면 얼마나…. 고통이 아니예요. 땀이 있어도 고통이 없어요. 아무 지장이 없다는 거예요. 거 땀을 흘려서 안 되겠다고 생각하니 그 생각이 망치는 거예요.
자, 남편들 저…. 요즘에는 버선들 안 신지만 옛날에 버선 신을 때는―뭐 다비(たび;일본식 버선)가 있나, 양말이 있나―이럴 때는 남편 버선 안 벗으면 버선을 매일같이 기울 수 있어요? 한 달이고 두 달이고 발가락이 나오도록 신거든. 그러면 무슨 구린내가 나고, 시큼털털한 오만가지 냄새가 다 나지만 말이예요, 사랑하는 아내의 코에서는 `그 냄새가 향기보다도 더 좋다' 그러는 거라구요. (웃음) 그렇게 되느냐 이거예요. 진짜 그래요? 구린내 나는 발가락도 사랑할 때는 가서 무는 거예요. (웃음) 가서 핥아도 맛이 알알하고, 달콤하고, 시큼하고, 얄궂다는 거예요. (웃음) 아― 사랑의 안테나를 달고 측정하면 측정치가 싫다는 계수보다도 좋다는 계수가 쑥 올라간다는 거예요.
사실 남자 냄새 여자 냄새 다 있잖아요? 체취 다 나지요. 미국 사람한테 가게 되면 그거 무슨 냄새인가? 노린내. 아이고 내 옆에 오게 되면 난 도망가고 싶은데 말이예요, 두 남녀가 잘 살아요. 그거 참…. 그거 어떻게 사느냐고 물어 보니까 냄새를 모른대요. (웃음) 사랑을 가진 코는 그런 분야에 대해서는 둔해지는 모양이지요? 냄새를 모른대요. 그거 알면 어떻게 살겠나요?
그래서 사랑은 조화도 많아요. 냄새도, 나쁜 것도 향수로 알아요. 그래서 사랑에는 더러운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참 지혜의 왕이예요. 우리의 생식기 같은 것도 제일 더러운 데 가까운 데 있어요. 이것이 화합하는 것이 이상의 조화라 선포해서 갖다 배치한 것이 남자 여자의 생식기예요. 그래서 제일 좋지 않은 더러운 부분에 장치한 것이니라―.「아멘」 아―멘.
이제 결론 냅시다. 하나님을 무슨 하나님으로 모시고 싶어요? 「사랑의 하나님」 이제는 알았구만. 나는? 사랑의 하나님으로 모시려면 나는 어떤 사람이 돼야 돼요? 사랑을 해야 돼요. 그 사랑을 어디서 훈련받는 거예요? 그것입니다. 그 사랑을,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합격자가 되게 하는 훈련을 어디서 받는 거예요? 그것을 남자는 여자에게서 받는 거예요. 여자는 남자에게서…. 아시겠어요? 그걸 몰랐어요. 알고 보니 그거예요. 이거 천지의 행복의 판도가 어디냐 하면 가정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가정이 중심이라는 논리로 되어 있지요? 아시겠어요? 그런 것 같아요? 「예」
남자가 하나님을 사랑으로 점령할 수 있는 훈련을 받기 위해서는 여자를 사랑할 줄 알아야 됩니다, 천년 만년. 그리고 사랑을 했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너 나 몰라 주느냐 해서는 안 됩니다. 잊어버려야 돼요.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랑하고도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랑, 그것이 참사랑이예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게 될 때 사랑하고 수첩에 기록해 둬요? 너 출세해서 대통령이 된다면 한 달에 얼마씩 돈벌 텐데 그 돈을 추려서 배가해 가지고 받겠다고 수첩에 기록합디까? 「아닙니다」 잊어버려요.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훈련받은 사람들끼리는 잊어버리는 거예요. 자기를 희생시키면서도 수고로운 줄 몰라요. 고생을 몰라요. 하! 그것 참 조화통이지. 좋다는 거예요. 일을 해도 해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일을 하게 되면 재미가 나고 멋지다는 거예요. 땀을 흘리고 돌아가서 아내가 쓱 젖은 타월로 등을 한번 씻어 주면 그만이예요. 24시간 피땀을 흘린, 뼛골이 녹아나는, 그런 일을 해도 사랑으로 회칠같이 쓱 하면…. 냄새 나는데, 목욕도 안 했는데 젖은 수건으로 한번 쓱 등어리를 씻어 주면 그것이 무슨 보약 천 번 먹은 것보다 기분이 더 좋다는 거예요. 나 그럴 것 같아요. 그래서 하는 얘기지 내가 그렇다는 게 아니요. (웃음) 우리 엄마 웃을 거라. 얘기는 참 잘 하지만 서로 배워 나가는 거지요. 선생님도 배우고 나가는 거예요, 저 세계의 박자를 위해서.
그러면 그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무엇으로 점령해야 하나님이 도망 안 가겠나 할 때 돈 가지고도 안 되고, 지식 가지고도 안 되고, 세계적인 능력 가지고도 안 되고, 단 하나의 길이 있나니 그 길이 사랑의 길이라는 겁니다.
할아버지를 몽땅 점령해다가 우리 안방에 가두어 둔다 할 때, 돈더미 놓고 하루에 열 번씩 밥 먹고 영화를 20시간 눈 버티고 보고 마음대로 할 것 다 해줘도 싫다고 해요. 그러나 아무것도 없더라도 사랑의 보금자리와 같이 그저 보고 싶을 때 들어와 만나게 되면, 손자 며느리라든지 누구든지 보게 된다면 그것으로 그만이라 할 수 있는 사랑만이 그 할아버지를 영원히 점령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랑 외에는 영원히 점령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자, 그렇기 때문에 천국 갈 수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그것이 결론이예요. 하나님을 점령할 수 있는 주인공이 되면 틀림없이 천국 가는데, 무엇을 가지고 점령할 수 있나요? 사랑인데 그 사랑을 어떻게 훈련받아 가지고 점령할 수 있느냐? 남자에게서는 여자고 여자에게서는 남자, 부부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이걸 몰랐어요. 하나님을 점령할 수 있는 길을 닦아 주기 위해서 남자와 여자의 훈련대장으로 묶어 준 것이 부부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천년 만년 살고 지고 할 수 있는 사랑이 여기에 열매를 맺어야 돼요. 그 눈은 남자의 눈이지만 다른 데 갈 수가 없어요. 훈련을 잘 받으면 천상세계에 있어서…. 천상세계에 가게 되면 그런 사람은 어떻게 되느냐? 영계에 가도 남자 여자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랑만을 중심삼고 살게 된다면 남자라는 것은 현실 세계나 영원한 후대 세계를 막론하고 `이는 나에게 제일가는 대표자다' 이렇게 생각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보다도 가깝고 왕보다도 가깝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러면 우리가 이렇게 되어서 무엇이 되느냐? 그렇게 삶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되느냐? 부모가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부모가 되었다 할 때는 그 자식을 사랑하는데 마찬가지예요. 오히려 자기 남편보다도 아내보다도 더 사랑하려고 하는 거예요. 이렇게 돼요. 남편보다도 아내보다도 더 못 사랑한다 하게 되면 원칙이 안 된다는 거예요. 더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이것은 종적이기 때문이예요.
그러면 이 아들딸을 그렇게 더 사랑하는 입장에 서면 종적으로 위 되는 분을 아들딸보다 더 사랑해야 됩니다. 이런 논리가 벌어지면 위에 있는 분이 조상이요, 기원이라는 거예요. 맨 기원을 누구보다도 사랑하라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남편보다 아내보다도 사랑하고, 자식보다도…. 자식은 아래에 있는데 위에 있는 자기 부모를 사랑해야 된다는 논리가 성립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 말이 뭐냐 하면 부모는 하나님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자식보다도, 남편보다도 하늘의 위(位)에 있는 부모를 섬기는 그런 사람, 그런 며느리가 있다면 이를 효부라고 하는 거예요. 효부는 천상세계에서도 가는 길이 막히지 않아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원인에서부터 위에서부터 시작해서 내려왔으니 이거 내려오고 난 후에 남자로부터 여자가 시작했다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주고 받아 하나되고, 하나되어 가지고는 무엇이 되느냐? 여기서부터는 올라갈 길이 없어요. 내려갈 길밖에 없는데 내려가는 것은 종적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하나님의 실패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손자를 못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가 하나님 대신 남자 여자 사랑하고, 아들딸을 하나님 대신 사랑함과 동시에, 하나님은 주체이니만큼 하나님을 자기 남편보다도 아들딸보다도 더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시부모를 모시며 사는 사람은 천상세계에 가더라도 막히는 길이 없다 이거예요. 「아멘」 간단합니다.
이래서 통일교회는 사랑하기를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을 말하는 거예요. 이것을 가르면 남자 여자 여섯 갈래가 됩니다. 이것을 갈라 놓으면 3단계 패가 벌어져요. 이것을 무엇으로 묶느냐? 돈 가지고도 안 돼요. 돈 가지고 싸움하지요? 형제끼리 싸움하지요? 그럼 무엇 갖고? 지식 가졌으면 지식 가졌다고 동생들 무시하지요? 권력이 있으면 재지요? 그렇지만 그런 모든 것을 넘어서 하나될 수 있는, 누룩 같은 작용을 하는 것은 사랑이었느니라. 「아멘」
그래서 하나님과 나와 무슨 관계를 남기고 싶으냐? 사랑관계를 남기고 싶다! 어떻게? 우리 인간세계 내에 하나님을 점령할 수 있는 훈련대장 재료가 꽉차 있는 것입니다. 부모는 자기 남편보다도 자식을 더 사랑하고, 또 부부들은 자기 자식보다도 부모를 더 사랑해야 됩니다. 마찬가지 아니예요? 아시겠어요? 왜 그러냐? 종(縱)이 위에서부터 내려왔다는 거예요. 여기서 올라간 게 아니예요. 역사가 왜 지금까지 요사스럽게 됐느냐? 이 원칙을 몰랐기 때문이예요.
그래, 어느 정도까지 그렇게 사랑해야 되느냐? 그것은 의무적이 아니예요. 본심적이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 가서 볼 수 없어요. 밤이나 낮이나 한번 가 보고 싶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가 보고 싶지요? 또 사랑하는 자식이 있으면 가 보고 싶지요? 사랑하는 부모가 있을 때는? 오늘날 현대 여성들이 시부모 모시고 싶다고 하고, 시부모 모시고 살겠다고 해요? 그런 며느리를 봤어요? 그런 현대 처녀 봤어요? 봤어요, 못 봤어요? (녹음이 잠시 끊김)
그러면 요와 같은 심정권을 확대시켜 보자구요. 세상을 보게 된다면 나보다 나이 많은 아버지급이 있고, 형님급이 있고, 할아버지가 있고, 그 다음에 나 같은 연배 될 수 있는 동료들, 7년 7년 해서 14년 중심삼은 동년급들과 그다음엔 자기 아들딸, 그거예요. 세상이 그렇게 사는 거예요. 그러면 왜 여기서 이런 훈련을 시키느냐? 확대해 가지고 어느 세계에 가든지 나이 많은 자기 할아버지급에 있는 사람은 내 할아버지와 같이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될 때는 천상세계의 무한한 세계의 영계가 탁 트이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 남편을 사랑하던 마음과 같이 남자들을 보게 되면 자기 남편을 생각하면서 얼마나…. 남자가 태어나 나에게 찾아와 만날 수 있는 이런 선물로서 만든 것이 천년 만년사에 남자의 인연을 따라서 다리 놓아서 흘러와 가지고 나에게 온 것이다! 남자 없이 나에게 온 게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 남편은 수많은 남성을 대표한, 역사 이래에 하나님이 특별히 갖다 준 선물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아내도 마찬가지라구요. 또 자식도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이 갖다 준 거예요. 그러니까 사랑을 해야 됩니다. 사랑을 하는데 그것이 단계적으로 위로부터 아래를 사랑하고, 동으로부터 사랑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단계, 질서를 맞춰서 그것을 모델로 해서 훈련이 되어 있으니 그것을 세계로…. 선생님이 미국에 가 가지고 생각한 것이 미국은 한 가지 어느 나라도 갖지 못한 것이 있어요. 모든 오색인종이 모여 사는 거예요. 오색인종이 사는데 앵글로색슨 백인 제일주의로만은 통하지 않아요. 요즘에는 그것이 70퍼센트 30퍼센트 되는데 말이예요, 더 많아지는 거예요. 백인과 흑인이 결혼했다고 해서 흉보고 그러지 않아요. 잘 어울려 사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는 단일민족으로 살던 사람들이 따라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맨 처음에 선생님도 말이예요, 내가 원리를 얘기하고 다 가르쳐 주었지만 쓱 가서 볼 때, 뚱뚱한 아줌마가 이렇게 엎드리는데 검정 말 궁둥이 같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야, 저거 어머니같이 사랑해야 되겠구나. 더 나아가서는 우리 미인 엄마같이 사랑하자' 이거예요. 그런 마음을 어떻게…. 자 미인 엄마라고 했으니 좋아할 텐데 이상하게 된다. (웃음) 「안 이뻐도 사랑하면 다 미인으로 보인다는데 아버님은 저렇게 이쁘시니까 더…」 이쁘니까 올라갔다 내려가야지. 밉게 보여야지. (웃음)
자, 그런 것이 참 문제예요. 그래, 같이 살아 보니까…. 우리 워싱턴에 가게 되면 월드 앤 아이(The World & I;세계와 나)에 흑인 아가씨가 하나 있다구요. 조그마한 밤톨 같은 아가씨인데, 얼굴이 새까맣고 이빨이 하얘 가지고 웃을 때면―야, 저래서 흑인하고 사누만―얼마나 매력적인지 몰라요. 타이프를 얼마나 잘 치는지 유명하다구요. 또 일을 몇 배 하고 그래요. 여기서도 가면 해줘야 하고 저기서도…. 전부가 좋아해요. 백인들이 백인들을 싫어하면 싫어했지 그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더라는 거예요. 야, 위해 사는 것이 그렇구나 하는 것을 느끼는데, 그것이 그렇게 보편타당화할 수 있는….
영계에 가게 되면 흑인이 어떨까요? 흑인이 흑인일까, 어떨까? 어때요? 자기 원하는 대로, 흑인이 백인 모습을 가지려면 얼마든지 가질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인간 세계에서 되어지는 단 하나의 문제는 뭐냐? 빛이 밝아야 돼요. 무슨 빛이? 사랑의 빛이. 사랑의 빛이 밝기 위해서는 내적으로 외적으로 타야 됩니다. 무엇에 타야 되느냐? 사랑하기 위한 발동력으로 타야 돼요. 동서로 많이 뿜어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사랑이더라 이거예요. 그런 것을 다 알고 볼 때 세상 만사는 지나가는 하나의 여행집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일생동안 품팔이를 하더라도 그거 한 때입니다. 또 저나라와 비교하게 되면 죽음이 문제가 아니예요. 순식간에 넘어가는 겁니다. 넘어가면 광대무변한 모든 세계…. 저 별나라 중에 황금 별나라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겠지요」 있다 이거예요. 다이아몬드 별나라가 있겠나요, 없겠나요? 전부는 아니더라도 비율로 절반 이상 될 수 있는 다이아몬드 별도 있을지 모르지요 뭐. 그 세계가 내 활동무대가 되는 거예요. 광대무변한 그 세계는 순식간에 사랑의 무엇이라고 할까? 자연 구루마(車)만 타고 가게 되면 휙 가는 겁니다. 사랑을 찾아가는 길은 멀더라도 먼 것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요? 천리길이 십리길로도 안 느껴진다는 거예요. 그런 곳이예요. 그 세계에서는 우주가 전부 다 내 소유예요, 내 소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하나님이 바라던 이상적 아담 해와의 자리에 서고, 그 가정적 기준에서 상하 전후로 합격될 수 있는 그런 남성 여성이 되게 될 때는 온 우주는 팔을 벌리고 환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누구 하나님 된다구요? 오늘 뭐예요? `하나님과 나'지요? 하나님이 내 하나님 됩니다. 또 나는 하나님의 무엇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 것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 것 되는데 둘 둘 따로 갈라지는 게 아니예요. 화해서 하나되는 거예요.
자, 엄마가 아들을 보고…. 여기 우리 어머니하고 효진이를 보면, 효진이가 아침에 인사할 때 엄마한테 키스하고 이럴 때는 덩치가 얼마나 큰지 나보다 커 보여요. (웃음) 말 같은 것이 이럴 때 엄마가 도망 안 가고 이렇게 좋아하는 거예요. 야! 이상스럽고 신비롭다 이거예요. (웃음) 그거 생각해 보라구. 또 다른 남자가 이렇게 엄마를 붙들고 얘기하는데 그게 좋거든요. 세상 딴 남자가 그랬다면 어떻게 되나요? 「안 되지요」 (웃음) 그거 왜 안 돼? 상하가 틀리다는 거예요. 수직으로 가야 할 텐데 수직이 아니고, 수평으로 가야 할 텐데 수평이 틀리다 이거예요. 수직이 틀리다 이거예요. 천지의 대도가 파괴를 가져오니 안 된다는 거예요. 이거 전부 다 이론적으로 정리해 놓아야 된다구요.
그래, 하나님이 누구 하나님 돼요? `하나님과 나'가 오늘 제목인데 하나님과 내가 따로가 아니예요. 하나님이 내 하나님 되고 나는 하나님 되는 거예요. 무엇에 의해서? 사랑에 의해서. 시아버지하고 며느리하고 무엇에 의해서 하나될 수 있지요? 시아버지는 내 아버지가 되고 며느리는 내 딸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은 사랑으로만이 가능한 거예요. 이렇게 생각할 때, 아까 얘기하던 것 말이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창조를 무엇 때문에 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무엇 때문에? 하나님이 혼자예요, 둘이예요? 「둘입니다」 혼자 어떻게 살아 먹겠나? 기성교회는 천년 만년 보좌…. 그놈의 보좌 불을 태워 버려야지. (웃음) 3년을 한 자리에 앉았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거기에 견뎌낼 남자, 아무리 보좌라도 좋다고 지원할 사람이 있어요? 다 도망가지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도 인간 닮았지요. 그러면 그것이 무슨 자리면 좋겠어요? `사랑의 보좌면 얼마나 좋을꼬'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의 보좌를 누가 만들어야 되겠어요? 하나님이 만들어 가지고 앉을까요? 그거 무슨 재미예요?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가지고 만들어 주는 게 재미가 있지. 안 그래요? 아침에 옷 입을 때 남편네들이 여편네가 옷 입혀 주면 그 옷 벗을 때까지 기분이 좋다는 거예요. 그거 참 조화스러워요. 그거 여자가 했더라도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예요. 뭐가 그렇게 놀음놀이를 하게 만들어요? 사랑, 사랑. 사랑이 최고더라 이거예요. 아무 종이 쪽지 하나를 붙여 주더라도 그것이 떨어질 때까지는 그걸 생각하게 마련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의 손수건 하나 갖고 일생 동안 갈라져 있어도 다시 만날 수 있는 길을 추구하면서 살 수도 있다는 거예요, 손수건 보고. 어떻게 살아요, 그거? 사랑의 손수건은 그런 힘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는 사랑의 하나님을 가르쳐 주는데 기성교회에서는 능력의 하나님을 가르쳐 주나니, 어느 교회 갈 거예요? 「사랑의 하나님을 가르쳐 주는…」 기성교회 가야지. 「사랑이 없잖아요」 기성교회 가야지. 가 가지고 권력을 갖고…. 돈 주소, 돈! 이거 복 달라고 하는 것은 전부 다 돈이예요. 망할 돈. `우리 아들 서울대학 들어가게 해주소!' 이러면서 전부 다 자기 욕심만 갖고 하나님을 쏴대니 사랑의 원리를 지닌 하나님이 얼마나 죽을 지경일꼬.
사랑을 앞에 놓고 오면 돈만 주겠나요? 황금산도 주고 말이예요, 창조의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이 못 줄 것이 없는데, 그건 다 그만두고 돈부터, 하나님이 제일 필요로 하는 것은 하나도 생각지 않고…. 그거 도적놈들이예요. 누가 도적놈이예요? 사랑 보따리를 먼저 가져 오라는 게 도적놈이예요, 돈 보따리를 먼저 가져 오라는 게 도적놈이예요? 아줌마! 「돈 보따리 가져 오라는 사람이…」 도적놈이예요.
우리 같은 사람, 내가 돈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내가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어요. 나 같은 따라지가 어디 있어요? (웃음) 아, 이거 점심밥도 마음대로 가 가지고 못 먹어요. 저 중국집에 가서 마음 풀어 놓고, 허리띠 풀어 놓고 마음대로 못 먹누만. 그거 왜? 이거 너저분한 통일교회 패들 고생하고 펀드레이징하고 욕먹고 쫓겨 다니는 것을 볼 때 이걸 못 먹어요. 안 넘어간다구요. 젓가락이 울려고 해요. 잡으면 `우―' 그러는 걸 느낄 수 있다구요. 이게 말을 해요. 들어오다가 휙 도망가려고 해요. 그렇게 보인다구요. 그러니 언제 버티고 앉아 가지고 나 맛있다고 중국 요리집에 가서 허리띠 풀고 사방으로 막 집어 넣을 수 있어요? 갈밭에 똥 싸 놓으면 그 갈게 새끼들이 그 똥을 집어치우듯이.
그거 봤어요? 이거 잘 먹거든요. 우리 소년 때 그 놀음 많이 했어요. 해 놓고 며칠만 그런 똥을 갖다 놓으면 주변에 구멍을 많이 뚫었기 때문에 한 일주일 후에 가서 삽으로 파게 되면 그저 몇 마리씩 나와요. 똥 먹은 게지만 똥이 남아 있나요? 소화되어 버리면 다 마찬가지지. 게 잡는 그런 놀음도 해봤지만 말이예요.
이거 전부 도둑놈 패 되는 거예요. 뭐 돈 주어 가지고 집사 하고 돈 쓰고 장로 되겠다고? 그놈의 장로, 가 보라구요. 영계에 가면 거꾸로 꽂혀요. 화통도 이런 화통이 없는 거예요. 그래, 문선생 말이 맞을 것 같소, 목사들이 저렇게 하는 게 맞을 것 같소? 부모의 사랑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화합을 해야 할 텐데 싸움을 하고 말이예요….
통일교회 식구들, 선생님 자리 빼앗고 싶은 사람 손들라구요, 내가 줄께. (웃음) 내가 주어도 사흘도 못 가 가지고 `제발 환원 비나이다, 환원 비나이다' 할 거예요. (웃음) 통일교회 문교주 자리가 해먹기 쉬운 자리인 줄 알아요? 나 같으니 해먹지. 그렇기 때문에 미국 사람들도 나를 좋아하고, 오색인종이 나를 제일 좋아하잖아요? 그리고 우리 뉴요커 호텔 같은 데는 오색인종이 살고 있는데, 이번에 왔다 간 모든 학자들이, 무슨 장성들이 전부 다 감동받았지만 말이예요, 전부 다 선생님 놓고 다 좋아한다구요. 당신들도 좋아요? 「예」 정말이예요? 「예」 나 생각할 줄 모르겠어. 「그걸 모르시겠어요?」 모르기야 왜 모르느냐 말이예요. 사랑은 한 번도 안 하면서 와서, 돈만 주겠다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르겠더라구. 나 찾아오는 것이 뭐 전부 다…. 우리 한남동 찾아오는 것은 전부 다 돈 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지, 사랑 주겠다는 사람 하나도 없대. (웃음) 자, 아시겠어요?
선생님이 외국을 많이 돌아다니면서 생각한 게 뭐냐? 국경을 넘어 가지고 그 할머니 할아버지, 머리가 노랗고 눈이 새파란 할머니 할아버지를 내 할머니 할아버지같이 사랑할 수 있겠느냐? 저 할머니가 내 할머니 될 수도 있잖아요? 안 그래요? 우리 할아버지가 서양 여자 얻었으면 내 할머니 되는 것이지요. 그거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할 수 있겠느냐? 정이 통하게 되면, 살다 보면 다 사람은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내가 그렇게 되면 나도 수양의 도수가 차서 우리 집안에도 앞으로 흑인 며느리도 한번 얻어 보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선생님의 직계 아들딸은 흑인 며느리를 얻으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손자 때는 그럴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건 그것대로 또 맛이 있다구요. 사랑하는 여편네가 만드는 빈대떡도 좋지만 개떡도 맛있다는 거예요. (웃음. 웃으심)
그러니까 둘이 이마 맞대고 서로 사랑을 중심삼고 돌아가면서 살게 되면 그 이마와 그 얼굴에는 꽃이 핀다는 거예요. 세상 사람이 갖지 못한 꽃 향기가 거기서 풍겨난다는 거예요, 개떡을 먹으면서도. 한국에 노래도 있잖아요? 무엇이 잘나야 남자였던가 해 가지고 낫 놓고 기역자 모르더라도 사랑하면 그만이라는…. 한국에 그런 노래가 있다는 사실, 오늘 그 근원을 파헤쳤는데 그것을 진짜 알고 그렇게 사는 사람이 없더라 이거예요. 자, 우리 통일교인은 그렇게 알았으니….
사랑의 천지의 대소유주가 될 수 있는 훈련대장이 남자에게는 누구라구요? 「여자」 여자에게는 누구라구요? 「남편」 부모 앞에는 누구라구요? 「자식」 자식을 함부로 다루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남의 남편이 되기가 힘든 겁니다. 남의 아내 노릇이 힘든 거예요. 왜? 우주를 소유하는 길이요, 하나님까지, 이 대우주를 점령하는 길인데 그게 쉽다면 가짜예요. 알겠어요? 진짜를 찾기는 어려운 거예요. 다이아몬드를 찾기는 어려운 것이고, 황금을 갖기는 어려운 거예요.
부부생활을 이렇게 생각할 때, 세상을 점령할 수 있는 첩경의 길이 여기에서, 내가 남자로 태어나고 여자로 태어난 여기에 있어서 비로소 대우주를 소유하고 대하나님까지 소유할 수 있는 결정적 순간이 나에게 찾아오나니 그가 소위 자기와 같이 살고 있는 남편이요 아내였다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예」 여기에 패스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남편은 하나님보다 낫다 해야 돼요. 우리 아내는 무엇? 하나님 어머니 없지요? 이제부터는 생겨나는 거예요. 하나님 어머니보다도 좋다 이래야 된다구요.
하나님은 할아버지 입장인데 아까 누구라구요? 할아버지가 멀어요, 남편이 멀어요? 남편 사랑하는 것이 더 크다고 그랬지요? 그러니까 하나님하고 남편하고 볼 때 하나님이 부모의 자리에서 자기 남편을 자기보다 더 사랑하는 걸 좋아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하늘 앞에 제일가는…. 아시겠어요? 「예」 간단해요. 내용은 간단해요.
또 부모를 사랑하는데, 부모를 사랑하고 자식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이것이 어디에 직결되느냐? 자기 어머니가 자기들 부부끼리 사랑하는 이상…. 그거 왜? 수직이기 때문에. 아시겠어요? 「예」 자식을 사랑할 때 자기 남편보다 더 사랑하는 거예요. 그 자식은 누구냐 하면 하나님보다도 더더욱 사랑할 수 있는 자식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꼬마 애기들은 앞으로 태어날 천국을 소유할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인 동시에 나에게 있어서는 자라고 있는 하나님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소유할 수 있는 길을 닦아 주니까. 부모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이런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해 봐요. 그것을 보편타당화시켜서 360도…. 360도의 1도에서 2도 각은 360도에 전부 다 맞아떨어집니다. 아시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마찬가지예요. 그 말이 그 말이예요. 이것을 1도를 360도로 보편화시켜라 이거예요. 그 가정, 자기 남편 중심삼고 아내 중심삼은 가정적 제도를 확대시킨 것이 세계인데, 그건 세계의 어디 가든지 맞아야 돼요. 영계가 딱 그렇게 되어 있어요.
영계에 가게 되면 그래요. 영계에 가게 되면 어떠냐? 여러분 심령 기준이 있어요. 1도면 1도 한계 내에 있어서의 심령기준이 있기 때문에 맨 처음에 저나라에 갈 때는 말이예요, 지금 축복받은 사람들도 한 때는 갈라집니다. 갈라져요. 왜? 심령정도가 전부 다 달라요. 거기 갔다가 거기서 너무나 보고 싶어하게 되면 옮겨지는 거예요, 잊지 못하고 그러면. 그러면 그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이동되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는 이동이 가능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거기에 한번 들어간 다음에는 못 나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90각도는 이 각도를 여기 갖다 맞춰도 맞고 여기 갖다 맞춰도 맞고 다 맞는 거예요. 한 각도는 360도와 맞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말이 뭐냐 하면 가정을 중심삼고 상대적 관계를 전체에 적응할 수 있는 거기에 지장을 느끼지 않고, 같이 살더라도 자기의 일족과 같이 살 수 있는 사람이게 될 때는 영계에 가더라도 경계선이 없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예」
이렇게 된 사람은 가정을 완전히 소유하고 가정의 사랑을 완전히 독차지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까지 소유하고 우주까지 소유할 수 있다는 사실, 아시겠어요? 이런 놀라운 세계가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기 때문에 부디 이 땅 위에 사는 동안 그런 훈련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세 아들딸 낳으면 하나는 황인종, 하나는 백인, 하나는? 「흑인」 그래, 흑인도 하나님의 아들딸이예요. 「예」 그것을 넘고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게 될 때는 하나님을 점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틀림없다구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틀림없다구요. 그래서 이 땅에는 영계 전체를 소유할 수 있는, 하나님을 내 하나님 만들고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 될 수 있는 소유권 결정을 위한 사랑을 중심삼은 훈련 도장이 있느니라. 「아멘」
오늘 제목이 `하나님과 나'인데 어떻게 될 것이냐? 사랑을 주고 내 하나님 만들고 나는 하나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되면 나도 하나님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아까 얘기하던 것인데 창조할 때 무엇을 중심삼고 했느냐? 남자는 생식기를 중심삼고 남자가 생겨났어요. 여자는 생식기를 중심삼고…. 이 생식기라는 기관이 무슨 요술을 부리는 기관이냐 이겁니다. 사랑이라는 것을 연결시키는 기관이요, 남자의 생명 여자의 생명을 연결시키는 기관이요, 남자의 피 여자의 피를 혼합시켜서 연결시키는 기관이 자기 몸 가운데 있나니 그것이 생식기입니다. 맞아요? 「예」
이 근본을 헤쳐 보면 하나님이 창조를 왜 했느냐 하는 문제에 들어갑니다. 창조를 왜 했느냐? 무엇 중심삼고 창조했느냐? 오늘날 그런 생각하는 사람 없습니다. 이건 세계 도서관에 가 보더라도 문선생의 처음 제창이지요. 그게 귀한 거예요. 알고 보니까 그게 모든 결말이예요. 창조를 왜 했느냐? 사랑으로 했다는 것을 무엇으로 증명하느냐 하면 생식기를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그것은 하나님의 이상적인 사랑이 근원이 되어 있어요.
그다음에 남자 여자의 생명이 결탁되는 자리예요. 사랑의 통합, 생명의 통합, 핏줄의 통합이 벌어져요. 무엇을 중심삼고? 생명을 중심한…. 그다음에는 사랑이 종적이라면 생명은 좌우,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여기에 전부 다 엮어지는 겁니다. 핏줄로 말미암아 천년 만년 확대가 벌어지는 겁니다.
여러분들, 사랑에 의해 가지고 생명과 핏줄을 이어받는데 어머니 아버지를 닮았어요, 안 닮았어요? 「닮았습니다」 그 어머니 아버지를 닮았다는 게 뭐예요? 창조되어 나온 것이 어머니 아버지의 내적 성품 외적 성품을 다 빼앗아 가지고 만들어진 것이라는 겁니다. 그거 무엇이 그런 작용을 했느냐? 사랑이라는 것이 작용을 했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움직여 가지고 생명이 움직였고 핏줄이 연합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주의 사랑의 근본이 어디냐? 하나님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어디에 가서 결탁하느냐 할 때는 이게 문제입니다. 여기에서 논리적 정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어 이성성상을 분립해 가지고 중화적 존재…. 중화적 존재가 되려면 무엇을 중심삼고 중화적 존재냐? 사랑을 중심삼고 중화적 존재입니다. 이건 원리 책에 없습니다. 격위에 있어서는 남성적 주체격을 가졌다 이겁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창조하는 데는 남자는 이렇고 여자는 이렇게 했기 때문에, 사랑 때문에 남자 여자가 이렇게 생겨났다는 것은 곧 사랑 때문에 남자 여자가 살고 있는 그 기관을 통해서 연결시켜 나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아멘」 그래, 내 일신 가운데는 하나님의 사랑의 본바탕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본바탕을 지니고 있다 이겁니다. 하나님도 피가 있지요? 하나님의 혈통적 본바탕을 이어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이 어떻게 돼 있느냐? 아담 해와는 이성성상의 주체이니 몸은 소생이고 마음은 장성인데, 이 마음 가운데 하나님이 임재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의 몸과 마음이…. 몸과 몸이 하나되고, 마음과 마음이 하나되고, 그렇게 되면…. 몸과 마음이 하나되면 마음의 밑창에 있는 것이 하나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그게 뭐예요? 하나님이 하나되겠나요, 안 되겠나요? 하나님은 어디서 하나되는 거예요? 사랑을 위해서 지었다면 하나님이 어디서 인간과 더불어 결착될 수 있느냐? 그 자리가 어디예요? 사랑의 자리라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결혼하고 첫사랑을 맺을 때 하나님이 거기에 임재해 가지고 아담은 외적 하나님이요, 해와는 외적 하나님의 아내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종적인 자리, 한 자리에 있기 때문에, 중앙이기 때문에 종적이요, 아담 해와는 횡적이기 때문에 둘이 어디서 합하느냐 하면 생식기라는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원천인 하나님이 그 자리에 임할 수 있고, 생명의 원천인 하나님이 그 자리에 임할 수 있고, 혈통적 근원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느니라. 「아멘」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근원지요, 사랑의 근원지요, 핏줄의 근원지인 이걸 잡아당기면…. 핏줄을 잡아당기면 조상 핏줄이 다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달려 나오겠어요, 안 나오겠어요? 「달려 나옵니다」 또, 여기서 생명을 잡아당기면 조상 생명이 달려 나오겠어요, 안 나오겠어요? 「나옵니다」 또, 사랑줄을 잡아당기면 달려 나오겠어요, 안 나오겠어요? 그렇게 조화를 집약시켜 가지고 그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본부가 어디냐 하면 말이예요, 가장 귀한 곳이라는 거예요. 남자 될 수 있는 성격 여자 될 수 있는 성격, 그것을 무엇이 갈라 놓느냐 하면 생식기입니다.
그러면 남자 생식기 여자 생식기를 누가 먼저 이것과 인연맺기 위해서 지었어요? 아담도 아니요, 해와도 아닙니다. 하나님이예요. 성경에 보게 되면 악마는 음란의 신이라고 했어요. 왜 하나님이 그렇게 미워했어요? 자기의 이상적 본바탕을 완전히 파괴시켜 버렸어요. 그러니까 이것은 온 우주에서 추방을 예고하고….
섭리를 지연시켰던 사탄을 추방할 수 있는 이런 키(key)는 뭐냐? 이것은 남자로서 영원히, 여자로서 영원히 전통적 섭리를 주관할 수 있는, 주인이 될 수 있는, 절대적 주인이 될 수 있는 곳에서만이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거예요. 절대적 하나님을 모시려면 이것이 시간시간 변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여기에는 악마도 안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아멘」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 그 기관을 통해서 내가 태어났으니 부모의 사랑을 이어받고, 부모의 생명을 이어받고, 부모의 혈통을 이어받았지요? 「예」
그러니까 하나님은 나에게 무엇이냐 하면 종적인 부모입니다. 그다음에는 우리 인간시조, 타락하지 않은 이 참부모는 누구냐 하면 완전히 횡적인 부모입니다, 90각도를 갖춘. 이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그 두 부모의 피살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종적인 부모의 성품을 빼 가지고 나에게 전수된 것이 마음이란 것입니다.
마음이란 뭐냐? 종적인 나입니다. 아시겠어요? 이걸 알아야 돼요. 불교 같은 데서는 참선을 하면서도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지만…. 역사상에 이것을 몰랐어요. 지금까지 마음이 무엇인가를 몰랐어요. 마음이 무엇인가를 모르니까, 마음 자리를 못 잡으니까, 마음이 어디로 가는 것을 모르니까 인간은 혼란이 벌어지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마음이 누구라구요? 종적인 하나님의 핏줄을 통해 이어받은 하나님을 닮아 난 주인 되는 나, 제1의 나예요. 그다음에 몸이라는 것은 종적 기준 앞에 완전히 90각도로 채울 수 있는 나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하자는 대로 몸이 따라가면 지옥에 안 가는 것입니다. 악인이 안 되는 겁니다. 마음이 몸 따라가려고 하게 되면 완전히 파탄되는 거예요. 이런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한다면 자기로서 사랑하려고 한다구요. 아시겠어요? 자기로서…. 그래서 영계에 가게 되면 그렇습니다. 영계에 가서 사랑하는 부처들을 보게 된다면 하나님의 이성성상과 같이 남자 여자 둘이 있던 것이 쓰윽 합해 버리고 남자가 주체가 될 때는 여자는 쓱 그림자같이 포괄돼 버려요. 있기는 있는데 들어가서 있으니 그림자같이 돼요. 또 사랑하는 여자가 나타날 때는 남자가 쓱 가서 그림자 되고 여자가 주체성으로 나타난다구요. 그 말은 뭐냐? 사람이 하나님화하는 것이다 이겁니다. 목적이 그거예요. 하나님화하는 거예요. 아버지 닮아야지요. 그렇잖아요? 하나님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에 의해서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나눠 가지고 태어난 이들은 하나님이 그러니 여기서, 이 지구성을 통해서 번식해 놓고, 하늘 백성을 여기서 낳아야 되겠으니 번식해 놓고 저나라에 돌아가서 하나님한테 돌아갑니다. 이것을 보게 되면, 영적으로 보면 영계를 크게 보면 하나의 남자고 하나의 여자같이 돼 있어요. 그것이 쭉 다 하나로 화하게 될 때는 이것이 하나의 하나님으로 보이는 거예요. 영계에 가면 그런 것을 알 수 있다는 거예요.
그 말이 무엇이냐?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돼야 되겠으니 사랑을 중심삼고 그 씨가 돼 가지고 거두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모든 씨는 두 쪽이지만 하나로 보이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나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씨는 그래요. 전부 다 그렇다는 거예요. 우주의 모든 내용을 보여 주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오늘 이런 말씀이 귀한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남편을 어떻게 대해야 되고 아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아시겠어요? 「예」 그다음에 부모와 자식지간은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걸 중심삼고 보편타당화시켜서 사는 거예요.
전세계가 이래 가지고…. 왜 전세계로 돼요? 이래 가지고 저 끝에까지 가서는 돌아오는 거예요. 이렇게 가다가 돌아오면 안 돼요. 이것이 이렇게 가서는 어디로 가느냐 하면, 이게 돌아가야 돼요. 구형을 이루었기 때문에 돌아가야 돼요. 어릴 때 그렇잖아요? 마음대로 돌아가더라도 이게 둘이 갈라져 가지고 쭉 가더라도 이것이 소모가 없을 때는 어디 가서 또 만나 가지고 같이 가고…. 이렇게 운동할 수 있다는 거예요, 구형을 중심삼고 볼 때.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디 가든지 나는 어울린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여러분 집에 들어가게 된다면, 어머니 방이나 아버지 방에 들어가게 될 때는 간격이 없지요? 할아버지 방에 들어가거나 할머니 방에 들어갈 때는 조금 간격이 있지요. 그건 달라진다는 거예요. 가까울수록 간격이 없다는 거예요. 여자 남자 다르지만 간격이 있어요? 부부생활 하면서 간격이 있어요, 없어요? 간격이 있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이것은 왜 그래야 되느냐? 사랑을 하면서 하나님과 일체화할 수 있는 본연의 세계를 이어받기 때문에 둘이 다르지만 사랑의 전통적 인연을 가지고 결합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닮아야만 이 우주 전체가 내 것 되고 하나님이 내 것 되는 거예요. 그 이상 될 수 없어요. 소망이 없잖아요?
아까 말한 욕심을 다 이루는 게 뭐냐? 두 가지예요. 당신들 세계에서 뭐 되고 싶소?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뭐 되고 싶어?' 할 때는 `하나님같이 되고 싶다'는 거예요. `하나님같이 되겠다는 게 대관절 뭐요?' 하면, 하나님은 부모인 동시에 왕입니다. 알겠어요? 부모인 동시에 왕이예요.
나에게 있어서도 내 마음을 중심삼고 마음 가운데 있는, 나에게 나를 낳아 준 하나님으로서 나를 중심삼고 왕이예요. 하나님은 왕을 가진 분인 동시에 그 왕권을 가진 분이 나와 떨어지지 않아요. 어머니 아버지 입장에서 왕권을 누려요. 그러면 세상에 자녀들이 바라는 것은 `너의 아버지 뭐냐' 할 때, `왕이야' 이러기를 다 바라지요? 그 왕이 딴 아버지 되길 바라나요? 내 아버지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어느 사람에게나 물어 보면 그 이상의 결론이 없어요.
인간의 욕망이 축적돼 가지고 그 욕망을 통해서 핵을 점령하려는 것이 뭐냐 할 때 요겁니다. 부모가 되고, 세상의 아버지 입장에서 사랑하고 싶다, 뿐만 아니라 사랑했으니 사랑받고 싶다, 그래요. 그 받는 자리가 왕의 자리예요. 「아멘」 뭐가 되고 싶어요? 왕이 되고 싶고, 왕후 되고 싶고. 그렇지요? 그다음에는 천지의 부모가 되고 싶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참부모가 다 되고 싶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아이고, 우리 어머니 복도 많지. 아이고, 우리 선생님 복도 많지' `왜?' `참부모라고 하기 때문에' 그 참부모가 누구의 부모라구요? 내 부모인 동시에, 그 부모가 뭣이라구요? 천주의 왕이예요. 「아멘」 (박수)
그래서 하나님은 어떻게 사시느냐 하면 어버이로 살면서 왕으로 살려고 한다 이거예요. 가정에 들어가 살려고 한다 이거예요. 가정에 들어가 알뜰히 사랑하고, 알뜰히 사랑하던 그 후광을 가지고 만민을 중심삼고 사랑하면서 잘 거느려 가지고 전부 다 천국을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욕심의 목적은 그 이상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자식을 기를 때 왕같이 길러야 돼요. 아시겠어요? 자기 부모가 책임져야 돼요. 그걸로 다 끝장이예요.
자, 선생님이 욕심이 많은 사람이 아니예요? 결국은 요즘에 통일교회 참부모라는 말 가지고 자리 잡았어요. 이 참부모만 되게 되면, 이 참부모라는 것은 결국은 횡적 부모인데 가만 보니까 종적 부모는 개인적 종적 기준이 되고 왕권이예요. 왕권이예요, 왕권. 알겠어요? 가정적 왕권, 종족적 왕권, 전부 다 가정이 중심이지요? 민족적 왕권, 세계적 왕권 전부 다 가정이 중심이예요. 나라 중심이었지만 가정이 중심이예요. 그렇지요?
이 사랑을 중심삼고 집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집에 들어가게 되면 아버지 어머니는 그 가정의 왕이예요. 그다음에 그 아들딸은 백성이예요. 그다음에 할아버지 할머니도 아들이 중심이 돼 있으면 왕같이 아들딸을 모실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평화의 가정이 되느니라. 아시겠어요? 그 이상의 목적이 없다는 거예요.
이런 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 대신 내가 될 수 있고, 하나님의 왕권 행사도 할 수 있고, 이러다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 앞에 돌아가더라도 하나님이 나를 배척하지 않고 그 마음 깊이 품어 주고 사랑할 수 있는 이상적 세계로 발전할 수 있느니라. 「아멘」 그래서 하나님을 내 사랑의 주인으로 모시자 이거예요.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어떤 주인이 나를 불러 앉혀 놓고 너 무엇이 그립고, 무엇이 되고 싶으냐 하게 될 때는 하나님같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는 그 길은 어떻게 찾아 나가느냐 하면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자식을 사랑하는 도리의 길과 선군이 백성을 사랑하는 그런 도리의 길, 두 길이 있나니 한 길은 수직을 통하는 길이요, 한 길은 수평을 통하는 길이옵니다. 이 두 길이 우리 가정에서 결착점이 되는 것은 우리 어머니 아버지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우리 자신은 천국에서 사는 것을 지금까지 몰랐음을 깨닫게 됩니다.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요, 우리 가정과 더불어, 우리 부부와 더불어, 이걸 중심삼은 상하의 부모와 더불어 자식지간을 중심삼은 사위기대 이상권에서 설정된다는 것은 통일교회 교리를 통하여 이미 발표한 내용과 마찬가지입니다. 그와 같은 발표한 내용을 가정에서만 이룰 것이 아니라 가정을 포함하는 그 세계도 이뤄야 됩니다. 가정보다 더 귀한 것이 종족권이요, 종족보다 더 귀한 것이 국가권입니다. 왜 국가가 중심이냐 하면 만민을 자식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판도가 있어야만 그 백성이 안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세계 인류들은 지구촌을 말하고 있습니다. 지구촌을 말하기 전에 이제 지구 가정을 말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지구 가정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의 대도리를 다 사랑으로 흡수 소화해 가지고 하나님에게 돌아가고 하나님을 소유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인류 앞에 부모인 동시에 인류 앞에 대왕이므로 인류의 부모권을 상속받고 대왕권을 오늘날 우리들의 가정에 있어서 대표해서 상속받은 그런 은사 가운데 서 있는 축복가정들을 지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과 나', `하나님과 나'는 사랑을 중심삼고 일치화할 수 있는 모든 논리적 기원을 찾아서, 오늘 현실적 기반에서 훈련할 수 있는 중심이 누구인가를 알았기 때문에, 이 길을 순응하여 탈선하지 않고 아버지의 품에 아버지 것을, 아버지를 점령할 수 있는 사랑의 세계로 도약하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부터 찾아오는 시월달의 날들이 모든 통일교회에 사랑과 기쁨과 행복을 돋구어 주는 날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고, 앞으로 한국과 모든 세계의 운세가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해결되어 모든 것이 축복권의 품으로 품길 수 있게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내내 이끄신 은사에 감사하옵고, 보호해 주신 것을 감사하오며, 지켜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미래에도 남아진 온 인류를 그와 같이, 저희와 같이 보호해 주시고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부디 당신의 품에 품기는 당신의 자녀로 삼아 주시옵소서. 이들이 모두 우리 형제인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 나라 사람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하여 당신의 나라를 번창하게 할 지상의 이상적 사랑의 세계가 실현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지금 여기 모인 사람들 평균 연령이 몇 살인가? 「20대는 한 사람도 없고, 30대가 한 30명 정도고 나머지가 40대 50대입니다」 50대는 다 이제 그만둬야 되겠구만. 50대 이상 손들어 봐요, 50대 이상. 손 들어 봐요, 50대 이상. 손 내려요.
앞으로 50대 이상 되는 사람들은 외국에 내보내서 훈련을 좀 시켜야 견문이 넓어지고 다 그럴 텐데…. 한국에만 있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일본 말도 할 줄 모르지요? 일본 말만 할 줄 알면…. 일본 말 다 해요? 50대면 다 하겠구만. 이제 손들어 봐요. 50대 넘은 사람들 일본 말 할 줄 아나? 「모릅니다」 몰라? 어디, 일본 말 할 줄 아는 사람 손들어 봐요. 둘밖에 없어요? 안 되겠는데. 「배우고 있습니다」 배우고 있는 거야 배 안에 있는 애도 배우는 건데…. (웃음) 그거 좀 빼야 되겠어요. 일본 말 할 줄 아는 사람 좀 빼야 되겠어요.
한국 사람이 전부 다 세계로 나가 있으면, 한국 사람이 세계 순회하더라도 지장이 없을 텐데, 일본 식구들이 많이 나가 있기 때문에 일본 사람이 아주 선도권을 쥐었다구요. 그게 무슨 말인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먼저 고생하는 사람들이, 먼저 개척하는 사람들이 승리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국제 순회사들을 말이예요, 각 나라에 한 사람씩 배치할 때가 온다구요. 물론 순회사 하면서 익혀 가지고 그 나라에 배치할 수 있다는 걸 생각해야 돼요, 인사조치를.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국이 주도국이 되려면 가서 교육을 해야 돼요. 교육뿐만이 아니고 가서 실천한 내용을 전부 다 보여 줘야 된다구요.
선생 하면, 그 선생이라는 것은 학교에서 가르쳐 주는 것만이 선생의 전부가 아니예요. 인간적인 면, 인격적인 면에 있어서 모든 것이 본이 될 수 있는 표제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중심이 돼야 되는 거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교육면을 중심삼고 통일교회의 전통적인 사람이 이래야 된다는 것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일본 사람을 중심삼고 여러 나라 사람들이 널려 있지만, 이것을 한데로 딱 몰아 가지고 앞으로 체제와 인격 기준이 같은 체제로 전부 다 평준화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은 그렇게 안 돼 있다는 거지요.
협회장! 여기서 우선 몇 사람만 빼 볼까? 「예」 이번에 구라파 순회사들을, 국제 순회사들을 몇 사람 뺐나? 독일의 공장에 투입했거든. 세 사람이지? 세 사람. 앞으로 이거 한국 사람이 전부 다 해야 되는 거예요. 한국 말을 아는 사람이 있어야 된다구요. 이제 어렵더라도 가서 통역을 쓰든가…. 한국 사람들이 없다구요, 일본 말만 할 줄 알면 가능한데.
앞으로 다 해외에 한번 나갔다 들어와야 된다구요. 국내에서만은 안 돼요. 그래서 순회사 120명을…. 우선 가서 이제 말을 가르쳐 주면서 해야 돼요. 이제 명년서부터는 통역을 안 쓰려고 하는데, 그게 걱정이라구요.
내 생각에는 이제 현재의 교회 책임자들을 한국으로 전부 다 불러들여야 되겠다구요. 한국으로 불러들여서 우리 지방교회로 배치하는 거예요. 일본 가정들이 많이 오지 않았어요? 일본에서 온 교회 책임자들, 실력 없는 우리 사람들하고 바꿔치기해야 되겠다구요. 한 3년 이렇게 고생하고 이러면, 의외로 실력 없는 사람들보다도 다 실력 있고 동대(東大) 나오고 정식 대학 나와 가지고 활동 경험이 많은 이런 사람들을 시켜 가지고 하게 되면….
그 사람들이 왜 필요하냐? 일본 사람이 여기에 와서 만약에 교회 책임자가 됐다 하면 말이예요, 그 사람들은 책임감이 있기 때문에 그저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교육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지금 폐단이 뭐냐 하면 지금까지 자기의 습관화된 기준 중심삼은 교역장들의 생활상태예요. 그런 생활상태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이걸 혁신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왜 혁신해야 되느냐? 이제부터 신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정식 신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이 나온다구요. 그 신학생들 앞에 무엇을 가르쳐 줘야 되느냐 하면, 현재 침체상태가 돼 있는 교역자들의 그 습관성 같은 것을 인계해 줘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사람으로서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협회장, 알겠어? 「예」 새로운 사람으로 세워 줘야 되겠다구요, 새로운 사람으로.
사실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그렇잖아요? 뜻을 위해서 뭐 몇 년째 나오고 그렇지만 따지고 보면 뭘했느냐 이거예요. 뜻을 위해서 먼저 불리운 사람의 책임이 뭐냐 하면, 그 나라를 하늘 앞에 바치는 거라구요.
그러면 지방에 있어서 지금까지 책임진 사람들이 뭘했어요? 한 면이면 면도 하나 못 움직이고 말이예요. 식구가 몇 명? 평균 몇 명이예요, 지금 모이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몇 명이야? 협회장은 그거 알고 있어야 될 거 아니야? 매달 통계를 내 들어가면서…. 여기 협회장실에 상황판이 있어야 돼요. 각 도별로 분류된 상황판이 있어 가지고 앉아서 재깍재깍 해 가지고, 그래 가지고 젊은 사람이 들어오면 사람 길러서 말이예요, 기관에 있든가 어느 회사에 있든가 하게 해서 길러 가지고 배치하고 말이예요, 실적이 있으면 전부 다 교체해 나가야 된다구요.
임자네들 교회를 보면…. 그래 가지고 양심이 편안해요? 타고 앉아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전부 다 하늘 앞에 연결시켜야 하는데, 자기가 교량역할을 해야 될 텐데도 불구하고 앉아 가지고 세월만 보내고 말이예요, 그거 안 된다는 거지요.
여기 저 협회장! 모범교구장이 누구야? 「경북교구장이 잘하고 있습니다」 임자가 알아야 할 것은 뭐냐? 전국 활동이라는 것은 모범 교구장 중심삼고 전부 다 격려해 가지고 평준화를 시켜야 돼. 경쟁시켜 가지고 평준화시키면서 올라가야 된다구. 높은 산을 올라갈 때는 직선으로 못 올라가거든. 이렇게 타고 올라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식으로 자꾸 올라가야 된다구.
이제는 반대가 없어요, 반대가. 통일교회 반대가 없다구요. 이번에 남북통일방안을 중심삼고, 공업 산업기반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발표한 이것은 대단한 거예요. 그건 상상할 수 없는 아이디어예요. 꿈같은 아이디어인데 꿈이 아니예요. 지금 선생님이 실천하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리차드 알렌이라는 사람은 레이건 행정부의 안보담당 책임자로 있을 때 일본 사람들하고 교제하면서 선물로 백 얼마짜리 시계를 받아 가지고 쫓겨난 사람이지만 말이예요, 이런 사람은 전부 국제적인 전략가라구요. 대소문제(對蘇問題)라든가 한국에 있어서의 남북한 문제라든가 이런 데에 있어서는 전문가라구요. 그런 사람들이 평화안을 모색하고 모색해도 없더랬는데, 내가 제창한 이것 듣고는 당장에 자기가 기수가 되겠다고 나선 거예요. 그래서 일본에도 갔다 오고 중공에도 갔다 오고 하는 거예요. 중공에도 마음대로 가고 소련도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다구요, 저명인사이기 때문에. 이 사람을 세워 가지고….
부시 행정부의 경제위원회 위원장 렉설트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은 네바다주 출신이라구요. 네바다주 출신 상원의원인데 본래 이 사람이 레이건 대통령하고 친구거든요. 레이건을 대통령으로 만든 사람이라구요. 이번에 그 사람이 대통령 후보로 지명을 받았거든요. 그런데 그만뒀어요. 왜 그만뒀느냐 하면 네바다주에는 라스베가스가 있고 도박장이 많다구요. 부락부락 도박장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선거기간에 자기 공화당 계열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마피아하고 사진 찍은 것만 드러나면 모든 것이 파멸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전국에 조직을 갖고 있는 공화당 의원들 가운데서, 친구들 가운데 자기들도 모르는 가운데 마피아하고 술먹고 뭐 이렇게 사진 찍은 것 하나만 나오면 말이지요, `마피아하고 연결돼 있다' 하면 하루 저녁에 다 왕창 하는 거예요. 그래서 대통령 후보로 지명받았지만 그것을 수락하지 않고 부시 대통령에게 넘겨 준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부시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만든 사람이지요.
또 리차드 알렌이라는 사람은 말이지요, 레이건 행정부 때 부시를 부통령으로 추대한 사람이예요. 그 당시의 정세로는 부시가 부통령으로 나갈 수 없는 거거든요. 보수세계에서 그 사람은 중간 노선을 취해 나가고 있는데, 레이건의 대통령 입후보 시에 부시를 부통령 후보로 추천해 가지고 같이 선거에 출마시킨 사람이예요. 그가 누구냐 하면 리차드 알렌이라는 사람이라구요.
그러니까 이 두 사람은 언제나 부시를 만나게 돼 있다구요, 언제나. 뭐 밤이나 낮이나 그저. 이 두 사람을 지금 선생님이 쓰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이 두 사람하고 맥아더 대사하고 말이예요. 맥아더 장군은 중국을 해방시켜 준 사람 아니예요? 일본을 항복시킨 맥아더 장군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에서는 맥아더 장군을 구세주와 같이 생각한다구요. 그러니까 맥아더 장군의 조카를 중국 사람으로서는 참 귀빈 중의 귀빈 취급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사람들을 세워 가지고…. 어제 보희랑 떠났다구요. 후루다랑 보희랑 14일날 어디에 갔느냐 하면 중국에 간 거예요. 북경에 간 거예요. 북경에서 누구를 만나려고 하느냐 하면 이붕을 만나려고 해요. 그래서 선생님을 중심삼은 사절단이 가는 거예요. 한국 대표, 미국 대표, 일본 대표, 미국의 이 두 사람 정계 대표, 경제인 대표, 그다음에 맥아더 대사, 군관계에 있는 사람, 외교 문제라든가 이런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사절단으로 가는 거예요. 사절단으로 가서 이붕을 만나게 돼 있다구요.
이제 이럼으로 말미암아 중공의 전고위층에서 `이 프로젝트는 비단 레버런 문 혼자 하는 것이 아니구나. 벌써 이러한 배후세력들, 부시 행정부에서 배후세력들이 여기에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가서 부시 대통령에게….
그래서 요전에 리차드 알렌이 여기 한국에 와서 노대통령을 만나 가지고 전반적인 면에서 보고도 하고 이래 가지고 부시 대통령에게 가서도 30분 동안 보고했다구요.
그런 내용을 중심삼고 이번에 노대통령을 미국에 가게끔 한 사람이 누구냐 하면 리차드 알렌이예요. 그 사람이 전적인 책임을 지고 한 거예요. 요 전번에도 그렇다구요, 요 전번에도. 리차드 알렌이 데리고 갔다 왔다구요. 레이건 대통령하고 친하고 다 그러니까, 성격을 잘 아니까 연설은 어떤 연설을 하고 만나서 무슨 얘기를 하라는 걸 전부 다 코치받아 가지고 가서 회담했던 거예요. 그러니까 뭐 지금도 제발 도와 달라고 해 가지고 딱 달려들어 오는 거예요. 그래 전반적인 배후 수습을 리차드 알렌이 여러 가지 했어요. 여기에 몇 번 왔더랬지요? 몇 번인가 와 가지고 이번에 데리고 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팬다 프로젝트에 대한 결정적인 것을 부시 행정부에서도 이해할 거라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한국과 일본…. 리차드 알렌이 일본통이거든요. 일본을 몇 번 갔느냐 하면 백열한 번이예요. 그러니까 일본 재계에서는 이 사람을 통하지 않고는 미국과 연결이 안 돼요. 정치 경제 문제에 있어서는 이 사람이 하나의 파이프가 돼 있다구요. 교량 역할을 하는 파이프가 돼 있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을 묶음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일본 재벌을 묶자는 것이지요. 그러면 한국과 일본과 미국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리고 이번에 중공에 가니까 중공은 자동적으로 연결돼요. 그러니까 한국하고 일본하고 연결되고 중공하고도 연결되는 거예요.
중공하고 연결되면 이제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부시 행정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리차드 알렌 같은 사람은 어디에도 속해 있지 않은 거예요. 자유인인 동시에 은행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러면서 외교무대를 통해서는 어디에나 연결될 수 있는 정치적 배경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소련에도 마음대로 갈 수 있고 중공에도 마음대로 갈 수 있는 거예요. 이러한 사람들이 자꾸 드나들어야 돼요. 그러한 조치를 한 거예요.
오늘이 16일이지요? 「17일입니다」 오늘 아마 만날 거예요. 전부 만나 가지고는 레버런 문의 사절단이 되는 거예요. 부시 행정부의 사절단이 아니라구요. 레버런 문의 사절단이 돼서 고위층과 전부 다 만나 가지고 일련의 연막을 쳐야 된다구요, 요동하지 않게끔. 뭐 요동하게끔 안 돼 있지만 말이예요. 그래 놓아야 이제 내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자기들하고 약속되지 않은 말을 꽝꽝 하더라도 중공이 따라온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놀음을 지금 보희랑 여기 후루다랑 하고 있는 거라구요.
이러한 외적인 세력 기반이 닦아짐으로 말미암아 이 통일교회 자체는 어떻게 되느냐? 국제적인 체제를 어떻게 촉진화시키느냐가 문제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앞으로 통일교회의 지도요원들은 국제인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면 앞으로 한국 책임자 하게 되면 김영휘같이 한국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예요. 미국 사람도 데려다 시킬 것입니다. 통역을 세우더라도 그렇게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러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전세계의 지도자들은 한국 말을 할 수 있는 지도체제로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국제인들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한국어는 세계 사람이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선전 효과와 더불어 한국을 중심삼은 실리 효과가 필요한 때가 왔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이제 명년부터는 내가 통역을 안 써요. 내가 통역을 안 쓰려니까 할수없이 말 모르는 데는 한국 사람을 보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한국 사람이 왔다갔다하면서 연락해야 돼요. 무리가 되더라도 그거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여기에 있는 사람 3분의 2는…. 여기 전부 다 몇 명인가? 「2백 명입니다」 2백 명. 「예」 그러니까 한 120개 국가에 배치하려고 그래요. 그건 뭐 싫더라도 해야 돼요. 맨 처음에는 한 40명쯤 골라 가지고 한 사람이 3개 국을 관리하면서 하고, 그다음에는 80명, 그다음에 120명을 빨리 배치하라구요. 그래서 가 가지고는 뭘하느냐 하면 한국어를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러면서 자기도 그 나라 말 배우면서 그 나라의 체제를 잡아 주는 거예요.
왜 이러냐 하면, 이것이 왜 필요하냐 하면 말이예요, 앞으로 이 팬다 프로젝트라는 거대한 프로젝트에 수천만 달러가 들어가야 된다구요. 수천억 달러가 들어가야 된다구요. 계획이 그렇게 돼요. 그것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거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 은행을 통해서 해야 돼요. 사업은 돈을 빌려서 해야 된다 이거예요. 돈을 빌리는 데는 어떻게 빌리느냐 이거예요. 그런 문제를 지금까지 선생님은 다년간 생각해 온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8년 전부터 한 것이 뭐냐 하면, 이 세계금융화 유통구조의 혁신이예요. 미국이 현재 남미에 돈을 수천억 불을 빌려 주었는데 이게 문제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이게 왕창 해 가지고 물지 못하게 될 때는 달러를 위주한 세계의 금융 유통구조가 완전히 무너진다 이거예요. 그런 위험단계예요. 위험 수위에 왔다는 거예요. 처리할 도리가 없을 만큼 위험 수위를 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의 은행 같은 데서는 남미에 빌려 준 돈을 어떻게 처리해 나가느냐 하면 말이예요, 매해 거기서 이자를 물었다고 해 가지고 끌고 나가는 거예요. 그 이자를 안 내는 건 은행에서 대치하는 거예요. 그러니 은행이 몽땅 들어가게 돼 있다 이거예요. 이것이 1년, 2년, 몇 년 이렇게 되니까 이거 큰일났다는 거예요. 원금보다 더 많이 드니 그건 미국 자체가 물어야 된다는 거지요. 은행 자체가 먼저 큰일나게 돼 있다 이거예요. 그건 국가에서 알면서 울며 겨자 먹기로 하는 거예요. 이걸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안 하게 되면 세계의 금융계가 왕창 파산된다 이거예요. 이런 위기에 들어왔다구요. 임자네들은 잘 모를 거라구요.
선생님이 이런 걸 알고 선포한 것이 뭐냐? 전세계의 재벌들이 돈을 모아 가지고는 이걸 자기 나라에 갖다 입금시켜 놓으면 전부 대번에 세금으로 빼앗겨요. 50퍼센트 이상 빼앗겨요. 세금 내는 비율에 따라 가지고 재벌일수록 돈을 많이 빼앗겨요. 완전히 국가 돈으로 빼앗겨 버린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재벌들이 전부 다 외국에서 모은 돈을 제3국의 은행에 갖다 전부 사장(死藏)시켜 버린다 이거예요. 갖다 예금해 놓고 있는 거지요. 그것을 활용해야 한다는 거예요. 그런 돈 수천억 불이 사장돼 있다구요.
그래서 내가 주장한 것이 뭐냐 하면, 금융 위기 시대에 왔으니 이것을 살리기 위해서는 국제 재벌들이 전부 다 사장시켜 놓은 돈을 부활시키자 이거예요. 그게 선생님이 주창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뭘하느냐 하면 써미트(summit)회담이라든가 중요한 세계의 선진국들을 동원해 가지고 선진국들이 번 돈이 전부 세계에 사장되어 있느니만큼 이제 이 돈을 동원해 가지고 이것으로 은행을 만들자 이거예요.
일본 사람이면 일본 사람이 제3국에 막대한 돈을 갖다 사장시켜 놓았다 이거예요. 또 각나라가 다 그래요. 그러면 일본에 우리 은행, ―이건 초국가적이예요. 초국가적인 면에서 이걸 설정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동경이면 동경에 우리 은행의 지점이 있다면 그 지점에다가 전세계의 일본인들이 사장시킨 돈을 넣어 놓으면 정상화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자를 전부 다 활성화시키는 거예요. 그래도 일본 법이 터치(touch) 못 한다 이거예요. 그것만 규정하면 돼요.
그러니까 일본 내에 이 은행이 서더라도, 일본 사람들이 외국에 유출시켜 가지고 사장시킨 그 돈을 이 은행에다 넣어 활성화시키더라도 그걸 정당한 돈으로 은행에 예금한 것으로서 취급하는 거예요. 이자도 다 물어 주고 말이예요. 이러면 이 돈이 완전히 활성화되는 거예요. 이게 방대한 돈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계획해서 10만 명 재벌 규합운동을 내가 하고 있는 거예요. 앞으로 모금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러려면 한 사람이 1천만 불짜리 주 한 장씩, 그러니까 백만 불짜리 열 장이지요. 1천만 불에 해당하는 금액에 대한 주를 사라 이거예요. 그러면 이것이 10만 명이면 말이예요, 1천억 불이 되는 거예요. 1천억의 자원, 이것이 써미트 회담만 하면 대번에 건너올 수 있다구요. 선진국가하고 해서 딱 지지한 내용을 중심삼고 회합을 해 가지고 결의하면 되는 거예요.
이것은 초국가적인 면에서 국가의 법을 넘어서 새로운 기구로서 세계 경제공황을 타개하기 위한 거예요. 지금 그런 방안을 마련하지 않고는 참 곤란하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이것을 하나의 기금으로 삼아 가지고 모든…. 그 기금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지금 사장된 돈을 은행을 만들어 전부 흡수하려고 한다구요.
이래 가지고 여기서 이 돈은 어떻게 쓰느냐? 지금 세계가 그렇잖아요? 이 구라파도 지금 구라파합중국을 계획하고 있는 거예요. 전부 다 1992년이면 세금 없이 구라파 어디든지 가서 팔 수 있고 어디에서든지 생산할 수 있는 거예요. 한 나라가 되는 거지요. 그런 시대에 들어와요. 그러지 않고는 구라파 자체의 이 다섯 나라 여섯 나라가 각축전이 벌어져요. 서로가 자기가 제일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서로 망한다 이거예요.
공산주의가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상당히 그것이 어려운 가운데 있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는 연합적 경제 기반을 어떻게 확대하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확대할수록 원자재 보급이 더 수월해지는 거예요. 원자재 보급이 더 좋아지고, 그다음엔 판매시장이 확대된다 이거예요.
이러한 논리 기준에서 보게 될 때, 어느 블록을 중심삼고 그 기반을 빨리 확대시키느냐? 이런 싸움이 벌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구라파는 구라파 단일체제를 형성해야 되고, 아시아는 아시아 단일체제를 형성해야 된다구요. 남북미면 남북미 단일체제를 형성해야 돼요. 이런 시대가 오는 거예요. 블록체제를 흡수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은행에서 돈 빌려 주더라도 한 나라에는 절대 안 빌려줘요. 연합하라 이거예요. 3개 국에서 7개 국까지 연합하라 이거예요. 돈을 빌려 주는 데는…. 돈 빌려 가지고 뭘해요? 기간산업 부흥이거든요. 여기서부터 앞으로 세계 경제 통일권을 만드는 거지요.
그러니까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블록체제인데 생산품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여러 제품을 중심삼고, 앞으로는 세계인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품목별로 무엇, 무엇, 무엇을 얼마만큼 해야 한다는 걸 짜내야 된다구요. 그 이상은 만들 필요도 없다 이거예요. 원자재 소모시켜 가지고 낭비하는 게 많거든요. 앞으로 원자재를 절제하지 않으면 지구성이 야단난다 이거예요. 다 파먹고 후대에 남겨 줄 게 없다는 거예요. 껍데기만 남겨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건 세계 공동경제기구의회를 만들어 가지고 말이예요, 여기에서 품목별로 제한, 생산 제한, 소비가 필요 없는 것은 제한해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러한 품목을 중심삼고 지역적 배당에 의해서 생산해 가지고 세계에 공급을 하는 거예요, 세계시장이니까. 자연적으로 비례적인 공급량을 생산함으로 말미암아 시장확보가 완벽하게 된다 이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과잉 생산이 없어져요. 과잉 생산, 과잉 소모가 없게 됨으로 말미암아 필수적인 것만 생산하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또 그리고 앞으로는 말이예요, 이 세계가 일일생활권 내로 들어오기 때문에 이런 큰 맨션을 만들고 뭐 가구를 만들고 이래 가지고 사는 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그런 시대는 지나간다구요. 뭐 차도 좋은 것 만들고 하는 그런 시대는 지나간다구요.
앞으로는 어떤 체제가 오느냐 하면, 지금과 같은 시대가 지나가고 세계 어디든지 가면 자동차를 빌려 쓸 수 있는, 자동차 빌려 주는 회사가 있는 거예요. 전세계적으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 회사가 어떻게 되느냐 하면 어느 자동차 생산 공장에서 이 회사를 맡아 가지고 경쟁할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이게.
거 왜 그러냐? 차 빌려 주는 집이 한 집만 있는 것이 아니거든요. 어디 가서 차를 빌려 타면 내 차와 같이 탈 수 있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근거지만 있으면 그 사람은 빌리는 데 매번 돈 필요 없다구요. 카드만 척 내놓으면 빌려 주게끔, 교체할 수 있게끔 딱 해 놓는 거예요.
신용보증할 수 있는 기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콤퓨터에서 하는 거예요. 아무개라는 번호만 딱 대게 된다면 즉석에서 전화와 마찬가지로 대번에 나온다구요. 1분 이내에 다 해결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온다구요. 그러니까 차를 암만 빌려 주더라도 벌써 그 사람 과거가 어떠했는가를, 차가 어디 어디에서 사고가 났는가를 아는 거예요. 이거 몇십 번 몇백 번이다 하는 것을 아는 거예요. 몇백 번 빌려 썼다 하는 것이 나오게 되면 그거 뭐 조사가 필요 없는 것 아니예요? 몇번째라는 것 다 나오거든요. 빌리면, 그 기록을 하나씩 하다 보면 몇천번째 빌린다, 이렇게 되면 그거 조사도 필요 없어요. 신용하는 거지요. 그런 시대로 들어간다구요.
그러니까 앞으로 대차(貸車), 차를 빌려 주는 거예요. 이런 빌리는 차를 중심삼은 회사가 세계화될 것이다 이겁니다. 그러면 이 회사의 경영은 어떤 사람들이 하느냐? 세계적인 조직을 전부 장악한 이런 사상적 단체라든가 종교적 단체가 반드시 우위에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조직 같은 단체가 이제 선도적인 입장에 설 수 있는 가망성이 참 많다는 거예요. 그런 시대로 넘어간다구요. 왜 그러냐? 이건 섭리가 그런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 앞으로 쌀 같은 것은 말이예요…. 월남 같은 데는 일년에 세 번씩 재배하거든요. 뭐 여기 한국 같은 데서 재배할 필요 없다구요. 안 그래요? 미국 같은 데, 플로리다 같은 곳, 내가 알고 있는 데는 물이 참 맑아요. 물을 한 30센티미터만 빼면 전부 다 논이 돼요. 그건 제방 만들어 가지고 펌프만 대면 어디든지 벼 같은 것을, 얼마든지 좋은 쌀을 생산할 수 있는 거예요. 방대한 지역들이 놀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쌀 같은 것도 뭐 전세계적으로 재배할 필요 없다 이거예요. 어느 지역에서 생산해서 분배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지 않고는 앞으로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진국가가 제아무리 혼자 있고 싶어도 그런 때가 지나가는 거예요. 미국 같은 데도 그렇잖아요? 지금 무역 역조가 문제 돼 가지고, 큰 나라가 한국에 와 가지고 빌면서 이래 가지고 하다가 그거 안 되니까 강제로 하려고 그러잖아요? 그거 강제로 해 가지고 며칠 가요? 그거 부작용이 얼마나 많아요.
그러한 부작용이 남으로 말미암아 과잉생산된 것이 전부 침체돼 가지고 다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안 만들어서 소모 안 할 것도 만들어서 소모함으로 말미암아 원자재 소모가 문제가 된다 이거예요. 또 거기에 비례해서 공해가 따른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이제 이건 시급한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세계가. 어떻게든지 빠른 시일 내에 이 공해를 어떻게 반감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사람이 전부 다 한꺼번에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와 지금 직결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소련도 그걸 지금 가장 무서워하는 거예요. 전쟁이 문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공해 때문에 전쟁이 아니라도 인류는 다 멸망한다고 보는 거예요. 이런 등등을 볼 때에 생산 제한을 중심삼은 체제 수습은 불가피한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러한 시대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은행도 너무 많아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국제적인 초국가적인 은행을 중심삼고 블록적 국가 연합기구를 중심삼고 돈을 빌려 주는 거예요, 돈이 많으니까. 왕창 빌려 줘 가지고는 뭘 하자는 것이냐? 여기에서 생산물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나라에 배부해 주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나라의 여러 경쟁 회사들이 생산하는 그 생산품을 위주로 해 가지고 정비해 나가는 거예요, 정비. 이래 가지고 단위적인 생산 블록을 확정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서로 싸우고 있는 나라가 7개 국이면 7개 국에서 생산해서 보급하는 거예요. 이것은 자기들보다 싸니까 자연히 흡수되는 거예요. 자연히 없어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체제를 중심삼고 전부 다 블록제 생산시대로 넘어가는 때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이상을 가지고 은행이 그런 놀음하는 거예요. 7개 국이 연합해 가지고 하게 되면 몇천만 불, 혹은 몇억 불씩 빌려 가지고는 왕창…. 국경이고 뭐고 없어진다구요. 알겠어요? 7개 국이 이렇게 되면 국경이 없어지지요? 그것을 어느 한 나라만 하나요? 이거 제일 국경 많은 삼각지대에다 왕창 만드는 거예요.
선생님 계획이 지금 그거 아니예요? 하바로프스크니 하얼빈이니 북경이니, 무슨 뭐 안동지구를 중심삼고 대련이니 여순이니 말이예요. 또 블라디보스톡을 중심삼고 중국을 몰아넣자는 거예요. 국경지대를 왕창 하자는 거예요. 지금 전진적인 계획이 그거예요.
이렇게 되면 국경은 자연히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놓고 결국은 그런 회사가 됨으로 말미암아 7개 국 사람들은 언제든지 같은 일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국경이 자연히 해소가 되고, 생산되는 것은 국경을 넘어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판매됨으로 말미암아 시장문제가 해결되게 된다 이거예요. 섭리적으로 볼 때 이렇게 해야 세계가 하나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제창하는 이런 것이 지금 세계적으로 유명하다구요. 남미의 경제학자라든가 구라파의 경제학자들이 레버런 문 계획을 중심삼고 지금 본격적으로 대학가에서 강의하고 또 유세하고 이러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상당한 영향을 지금 미치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그러한 시대를 향해서 시급한 금융문제를 전부 다 해결해 나가야 된다 이거예요.
이런 시대를 바라보게 될 때에 우리는 무엇을 생각해야 되느냐? 이것을 지도하고 운영할 수 있는 인적 배열, 인맥을 어떻게 초국가적인 기준에서 확보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되는 거예요. 결국은 돈이 없는 것이 아니고 기구가 없는 것이 아니예요. 아무리 하나 만든다 하더라도 그것을 운영할 수 있는 사상이 문제고, 그런 사상을 가진 사람이 문제예요. 나중에는 사람이 문제라구요. 알겠어요? 그런 사람을 미리부터 배치하려니까 통일교회는 초국가적인 면에 있어서 인사배치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여러분들한테 한 나라를 맡기면 가서 그 나라의 대통령이라든가 행정요원들을 상대하면서 주요 인물들을 흡수해 가지고 전부 다 리드할 수 있는 자신들이 있느냐 이거예요. 어때요? 그런 시대가 눈앞에 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문제는 전문화 해야 된다 이거예요. 전문화 시대로 넘어간다 이거예요.
임자네들 `뜻을 위해서는 뭐 죽겠다 살겠다' 하고 말들은 잘하지만 뜻을 위해서 한 녀석도 죽은 녀석은 없지요? (웃음) 죽을 놀음도 안 하고 앉아 가지고, 버티고 앉아 가지고 입만 벌리면 세상 만사가 다 해결나요? 웃을 게 아니라구요. 심각하다구요.
일본 식구들을 전부 다 이번에 축복한 것도, 이번에 교회 문제 때문에…. 어제도 전부 다 자매결연 맺었나요? 전부 다 교회하고 맺었지요? 「예」 몇 교회나 되나, 전부 다? 「350개요」 여기는 뭐 2백 명밖에 안 된다며? 「교회로 다 했습니다」 다 했지? 「예」
이것은 즉각적으로 시작하는 거예요. 그거 하려면 여러분들도 이제 기본금 다만 몇백만 원, 몇천만 원이라도 만들어 놓고 하겠다고 해야지 그냥 거지가 돼 가지고 `해주소' 하면 되겠어요? 그거 할 수 있어요? 「예」 그래, 그런 기반 갖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기반이 없는 사람은 종새끼가 되는 거예요. 역사가 그런 거예요. 실적 기반, 실적이 없는 사람, 실적 기반을 갖지 않은 사람은 따라가야 돼요. 별수 없어요.
서울대학 졸업생들 한 반을 중심삼고 60명이 있었다 하자 이거예요. 제일 거기에서 공부 잘하고 매번 일학년서부터 일등했댔자 뭣에 쓰나 이거예요. 공부만 잘해 가지고 되나요? 실적이 문제예요. 거기서 공부도 못하는 꼴레미가 실적은 그 몇십 배 몇백 배 된다면 일등하던 사람이 와서 종이 돼야 돼요. 부하가 돼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그렇다구요.
지금까지 통일교회에서 전부 다 원리강의하고 말이예요, 승공강의하고 어디든지 전부 다 기관에 불려 다니며 강의하던 실적 기반을 가지고 있는데, 그렇게 강의하는 내용을 가지면 여러분들 머리 가지고 솔솔 다 따루(`따루내다'는 평안도 사투리로서 `암기하다'는 뜻임)고도 남을 텐데…. 고시 준비하려면 15권에서 20권을 따루어야 돼요. 임자들처럼 그래서는 안 돼요. 건달 중에 이런 건달들이 어디 있어요? 원리 말씀도 잘 못 하고 말이예요, 승공강의니 무슨 강의니 이것 전부 다 못 해 가지고 질질 끌려다니고…. 여기 중앙의 몇 사람들만이 해먹는 거야? 이게 변명이 안 돼요. 변명이 안 된다구요. 그동안 뭘했나 이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기생충 노릇 하고 말이예요. 기생충 아니예요?
자신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씨가 돼 가지고 자랐으면 꽃이 피고 열매맺혔으면 그 열매를 어디든지 뿌리게 되면 다 날 수 있는 기반을…. 한 면이면 면을 완전히 점령해야지요.
요전에 교수들도 전부 다 연결해 줬더니 그것도 연결 못 짓고 관리도 못 해 가지고 다 놓쳐 버렸잖아요? 임자네들 그렇잖아요? 향토학교 만들고 교수들 후원회를 전부 다 만들어 줬는데 임자네들은 거기에 가담도 못 하고 있잖아요? `우리하고는 상관없다'고 하는데 전도해야 할 녀석들이 상관이 왜 없나? 얼핏하면 자기 포켓에 잡아 넣을 생각을 해야 돼요.
밤이고 낮이고 동서남북 전부 다 줄을 쳐 놓고 말이예요, 밧줄을 걸고 사방에 줄을 쳐 놓고 그저 그물을 꿰어야지요. 그물을 한 줄 가지고 뜨나요? 삼각 아니면 사각으로 전부 다 연결시켜 나가야 그물을 뜨지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 조직 판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손닿는 기반도 못 닦아 가지고 공상은 크게 해? 그거 누가 알아줘요? 그런 시대는 지나갔어요. 그러니까 할수없이 이제부터는 국제적인 인사조치를 해야 할 시대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그거 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 어디, 말해 보라구요. 「해야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밑지더라도 해야 돼요,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그래, 내가 어제도 일본 식구들 앞에…. 해피월드를 중심삼고 경제활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원리니 뭣이니 공부할 새가 없거든요. 그래서 시험친다고 경고한 것도 그거라구요. 전부 시험쳐야 되겠다 이거예요.
협회장! 「예」 여기 이 사람들을 매번 데려다가 말이예요, 전부 평가해야 돼. 「예」 평가해 가지고 안 되겠다는 사람들 전부 다…. 더더욱이나 이제 좋지 않은 소문 난 사람은 아예 즉각 조치해 버리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더더욱이나 남녀문제라든가 이런 것은 앞으로 용서가 없다구요. 용서보다도 하늘이 원치를 않아요. 타락이 뭐예요? 성문제를 자아주관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 아니예요? 남자에게 있어서 제일 문제가 그거예요. 의식주 문제라든가, 그다음에는 뭐예요? 성욕. 그다음에는 물질에 대한 욕망, 욕심, 이런 것들이 죄악의 뿌리예요. 그걸 주관 못 하는 사람은 하늘나라에도 못 가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뭣 때문에 타락했어요? 그걸 마음대로, 하늘이 바라는 대로 주관을 못 했기 때문에 망하지 않았어요? 이런데도 불구하고 통일교회 지도자로서 그런 놈의 자식들이 있단다면 이건 뭐 국물도 없다구요. 복귀역사가 그렇게 쉬운 줄 알아요? 세계의 그 문제를 청산해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악마의 수라장을 만들어 놓은 이것을 우리가 전부 다 불도저로 밀어내야 하는 것이 우리 책임이예요.
사탄은 벌써 하늘의 재림시대가 와 가지고 뜻이 이루어질 때가 되면 성문제를 청산해 가지고 하늘의 본질적 사랑의 이상을 중심삼고 가정기반을 천국기반으로 만들기 위해 정성들인다는 걸 알기 때문에, 가정을 파탄시키고 성문란을 시켜 놓고 악마의 모든 수라장 판국을 다 만들어 놓는 거예요. 원리가 가르쳐 주잖아요? 참이 오기 전에 거짓 것이 와 가지고, 참 같은 모양을 중심삼고 기반 닦아 가지고 참이 오는 것을 완전히 재차 잡아먹기 위한 투쟁방법을 취하는 것이 사탄이 가는 길이라고. 이제 사탄은 마지막이라구요, 마지막. 전세계를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구요.
그러니까 이 판국을 하늘이 와서 뭐 어떻게 해? 뭐 성적 질서를 세우고 사랑을 중심삼은 인격가치를 형성한다구요. 어제도 강조했지요, 개인·가정·종족·민족에 대해 사상적 그 사랑 이상의 일치화를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 그게 전부 다 뭐냐 하면 성문제, 마약문제예요. 이거 전부 다 악마의 수법에 걸려서 이 지상지옥으로 만드는 거예요. 지상지옥의 표준은 뭐예요? 음란지옥이예요. 마약지옥, 불신지옥이예요. 그거 지옥 아니예요? 이걸 청산지어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에 그런 놈이 있다면 껍데기를 벗겨서 앞으로 전부 다 독수리 밥 만들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내가 얘기 안 해도 그렇게 될 거예요. 앞으로는 여러분들이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할 수 없어서 내가 지금 이렇게 가만히 있는 거지요.
하나님이 그렇잖아요? 아담 해와를 용서해 주시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그렇잖아요? 아담 해와를 왜 용서 못 해줘요? 그런 것들이 용서가 될 수 있느냐 말이예요. 협회장, 알겠어? 「예」 가정부장! 「예」 철저히시키라구. 「예, 알겠습니다」 그런 사람들, 교회에서 무슨 그런 말이 나거든 완전히 자체 정비해야 돼요. (녹음이 잠시 끊김)
그래, 사탄의 음란에서 어떻게 해방되느냐 이거예요. 그게 제일 과제라구요. 문명 국가가 망한 것도 전부 다 이것 때문이예요. 거기 가서 망한 거예요. 그러므로 가정파탄이 벌어져요. 그렇지요? 「예」 여편네 남편네 싸우고, 순결한 자녀들의 심정적 세계에 균열을 가져와 가지고 파탄이 벌어지는 거예요. 집에 있고 싶지 않다 이거예요. 우리의 지상천국의 이상을 실현하는 데 있어서 이게 제일 악마의 기지예요. 그런 시대로 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앞으로 종족적 시대에는…. 이제 여러분들이 종족적 메시아라고 전부 다 배치했는데 말이예요, 종족적 메시아가 되면, 앞으로 이런 녀석들이 그 집안에서 술 먹고 담배 먹고 그러거든 문중에서 전부 다 후려갈겨요. 경찰에 잡혀간다는 것, 경찰에 넘겨진다는 것은 문중의 망신이예요. 자기 자체 내에서 해결하는 거예요,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 3대가 붙들고 이놈의 자식 뭐냐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그 자식의 다리를 자르든가 죽여 버리든가 할 거라구요. 3대가 합해서 그런 못된 자식 잡아죽였으면 그걸 치리하는 법이 있나요? 할아버지 아버지 형님 이렇게 셋이 이놈의 자식 잡아서 껍데기 벗겨 죽였다 할 때 그걸 치리할 법이 있어요? 왜 죽였느냐 하면, 문중을 망치고 나라를 망치기 때문에….
앞으로는 부락에서 안 놔둔다구요. 바람을 피워요? 바람 피우는 녀석은 홀뚜기를 뽑아 버려요. 홀뚜기가 뭔지 알아요, 홀뚜기? 뽑아 버리는 거예요. 거세해 버리는 거예요, 삭뚝.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그러겠나 안 그러겠나? 뭘 몰라서 지금까지 참아 왔어요. 정비할 수 있는 환경이 안 돼서 그랬어요. 그것 때문에 피해가 얼마나 커요? 나라 망치고 사회를 망치고….
협회장! 「예」 그런 거 알아? 그러한 음란의 판국에서 어머니가 나오기 위해서 전부 여자들이…. 어머니 하나 지상에 나타나기가 쉬운 줄 알아요? 그거 다 수습될 수 있는 원리를 모르면 어머니가 나오지 못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제 국제시대에 들어오는 거예요. 요즘에 보면 참 재미있는 것이, 한국 사람이 세계로 다 도망나가는 거예요. 자꾸 나가라는 거예요. 저 알라스카 북극까지. 거기에 한국 사람이 가서 식당 한다는 말 들었어요. 누구도 거기 못 가는데 한국 사람이 와서 식당 한다나요? (웃음. 웃으심) 그것도 대학원 나온 녀석이래요. 그래 가지고 그건 인디안들이 전부 다….
인디안들은 말이예요, 미국정부에서 인디안들을 국가 보장제도에 따라서 한 사람 앞에 얼마씩? 한 가정에 5천 불 가까이 매달 지불을 받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뭘 할 게 있나요? 일할 필요 없고 그러니까 술이나 먹고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 프리섹스예요. 그래서 망쳐 버리려고 하는 거예요. 정책이 그래요.
그거 보면 세계가 평준화되고 다 잘살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전부 다 문란하게 되는 거예요. 그거 역사가 그래요, 역사가. 잘살고 다 그러면 자주자주 모여 가지고 노래하고 춤추거든요. 술 먹고 노래하고 춤추는 거예요. 벌써 술을 먹는다는 자체는 자기 정신을 흐리게 하는 거예요. 바른쪽으로 간다고 하는 것이 왼쪽으로 가고 왼쪽으로 간다고 하는 것이 바른쪽으로 가는 거예요. 이렇게 돼 가지고 여자는 전부 다 자기 여자인 줄 아는 거예요. 거기에는 별의별 도피책이 있다는 거예요. 술 먹어서 나 몰랐다 이거예요. 그래서 별의별 짓 다 하는 거예요. 그것밖에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문란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남녀문제가 생기게 되면 그것으로 말미암아 병폐가 돼 가지고 가정이 깨져 버리고, 사회에 불신풍조가 생겨나는 것이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일하기를 싫어해요. 일하기 싫어하면 벌써 그 나라는 망하는 거지요.
통일교회도 이제 앞으로 한국의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앞으로 한국에 와서 지도자 되는 것이 오늘날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의 소원이예요. 그래서 자매결연도 이거 하나만 맺지 않아요. 못해도 3개에서 12개까지 맺을 수 있다 이거예요. 삼위기대에서부터 삼 사 십이(3×4=12)….
그 말은 뭐냐 하면 한국을 중심삼고 4개 나라에서부터 12개 나라까지 연결한다 이거예요. 그 열두 나라만 연결하게 되면 12지파가 편성되는 거 아니예요? 자기 나라와 연결해 가지고 앞으로 전부 다 입적해서 돌아들어가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앞으로 대이동이 벌어지는 거 알겠어요? 「예」 한국 사람들은? 「외국으로」 외국으로 나가고, 또 외국 사람들은? 「한국으로」 뭘하게? 한국 말 배워야 된다구요. 언제나 그럴 수 없으니 여러분들이 나가서 한국 말을 가르쳐 줘 가지고 못해도 소학교들은 세워야 돼요. 앞으로 축복받은 가정들은 소학교들을 세워야 돼요. 목적이 그거예요. 알겠어요? 「예」
각 나라에 교회를 중심삼고 여러분들이 나가 가지고 뭘하느냐 하면, 한국 말을 가르쳐 주고 자라고 있는 축복가정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통적 신앙기준을 중심으로 가정들을 묶어 공동생활 하면서 앞으로 자녀들을 양육할 수 있는 소학교까지 만들어 놔야 된다구요.
그러면 그 소학교를 누가 만들어요? 돈은 선생님이 대주고? 「아닙니다」 그럼? 누가 만들어야 돼요? 「우리가요」 여러분들 그런 실력 있어요? 「예」 아, 여기 한국에서도 지금 자기 밥벌이도 못 하면서? (웃음) 그거 어떻게 믿나요? 자기들은 밥도 못 먹어서 지금 전부 얻어다 주고 굶고 있는 판인데 말이예요. 교역자들이 그렇잖아요? 그런 패들이 나가 가지고 어떻게 가정들을 돌보고 교회를 수습하고 또 전국적인 무슨 정치기반을 닦으면서 국민학교까지 만들겠다고? 그거 만들 수 있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 녀석들, 손드는 데는 챔피언이구만. (웃음) 기분은 나쁘지 않지 뭐. (폭소) 웃을 게 아니야, 이 사람들아, 웃을 게 아니라구.
선생님이 이 탕감복귀원리를 중심삼고 전부 다 이거 4천 년 역사를 40년으로 압축해 가지고 한다는 거, 이거 말만이 아니예요. 자기 갈 길을 누가…. 그렇잖아요? 사람은 자기가 정성들여서 좋은 것을 만든다면 그거 자기가 먹고 자기가 관리하는 거예요. 그거 하늘딸이 공인하는 거예요. 보다 정성들이고 보다 성의를 다해 가지고 참것을 자기로 말미암아 세웠다면 그 주인은 누구냐 하면 만든 사람이예요. 안 그래요? 그건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뜻을 위해서 여러분들은 얼마나 고민을 했어요? 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얼마나…. 선생님은 지금까지 이 복귀역사에 있어서 말이예요, 한 사람을 중심삼고 4년, 5년 정성들여 가지고 세운 사람도 있다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쓸 만한 사람을 자기가 길러 나가야지 누가 길러 주나요? 그렇잖아요?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내 손에 좋은 것 있으면 내가 먹지요?
예를 들어 보면 말이예요, 좋은 음식을 만들어 놨으면 내가 먹고 싶지 남 먼저 주고 싶은가요? 어때요? 그거 자기가 먹고 싶은 건 자기가 먹어야 된다는 것이고, 또 먹고 싶은 그것은 인간의 본능이예요. 그건 천지가 공인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좋은 사람 데리고 일하고 싶고 다 그런 거예요. 누구든지 좋은 사람 데리고 일하고 싶은데…. 좋은 사람을 서로 빼앗아 가려고 그러지요?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놀음 하지 말고 좋은 사람 기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학교를 만들고 훈련을 더 시키고 다 그런 것 아니예요?
이번에 전부 다 교회 인사이동 안 했지? 「예, 안 했습니다. 지난번에 아버님께서 고향으로 다 보내라고…」 고향에 다 보냈지? 고향에 다 보냈는데 고향 가서도 뭐 지금 일 안 하고 있잖아? 「열심히 합니다」 열심히 하면 내가 돈 한푼도 안 대줘도 되겠네, 교회 짓는 데.
저 미국의 청교도들도 미국에 돈을 가지고 건너왔나요? 메이 플라워호(May flower) 배를 탄 102명이 1년 동안에 절반이 죽었어요. 절반이 죽으면서도 명년 봄에 농사지을 씨앗을 남겨 놓았어요. 씨앗은 남겨 놓고도 굶어죽어 갔다구요. 그거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잘한 겁니다」 왜, 어째서? 자기들은 죽더라도 자기 후손은 남겨야 돼요. 후손을 위해서예요. 씨앗이 없으면 안 되니까….
그러면 그 사람들이 뭘하러 간 거예요? 종교 때문에 몰려온 사람들 아니예요? 구교한테 전부 다 쫓겨나 가지고 말이예요. 몰려와 가지고는 뭘했게요? 첫번에 자기 집 짓기 전에 교회부터 지었어요. 교회를 지었어요, 어디 가든지. 천막 쳐서 공동생활했는데, 그 공동생활하는 곳이 교회였어요. 이래서 정착하면 할수록 천막이 교회로 변하고 말이예요, 교회가 학교로 변한 거예요, 학교. 알겠어요? 그게 집이예요. 천막이 교회인 동시에 학교고 집이예요. 그러니까 이거 삼분화되어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정착해 들어가면 무엇을 짓자고 하겠나요? 내 집 짓겠다고 하겠나요? 교회를 지어야 돼요. 그렇잖아요? 천막이 교회이고 학교인 동시에 집인데 집 먼저 짓겠다고 그러겠나요? 안 그래요? 하나님 중심삼고 교회를 지었다구요. 그게 미국이 오늘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전통적 기반이 된 거예요.
교회를 짓고, 그다음엔 학교 대신 되고, 그다음엔 집. 그러니까 하나님을 숭상하고…. 그렇잖아요? 하나님은 변치 않는 분이예요. 그분을 수직으로 세우고, 그다음엔 아들딸을 위해서, 후대를 위해서. 그다음엔 그 기반을 닦고 자기의 집을 짓는 거예요. 그게 우리 원리와 마찬가지예요. 개인은 가정, 가정은 종족…. 그거예요. 그렇잖아요? 아들딸보다도 하나님을, 자기들보다도 아들딸을 위해서. 그거 아니예요? 그런 원칙에 맞는 전통을 세웠기 때문에 미국이 축복받은 것입니다. 출발부터 그랬다는 거예요.
임자네들 돈이 생기면 집을 지었나요, 교회를 지었나요, 학교를 지었나요? 어디, 몇 년씩 가서 박혀 있으면 뭘해요? 교회도 하나 못 짓지 않았어요? 이놈의 자식들 교회도 못 짓고…. 옛날에 그랬잖아요? 아이고, 교회만 있으면 뭐? 120명씩 틀림없이 한다고 그랬지요? (웃음) 그래서 에이 타입 전부 다 지어 줬거든요. 그런데 뭐야? 뭐 20명, 30명 모여 가지고 이 짓 하고 있다구. 그거 부끄럽지 않아요? 바람벽 보기에 부끄러워서 어떻게 거기 엎드려 가지고 기도를 해요? 하나님에게 복 달라고 기도를 해요? 이놈의 자식, 벼락 안 맞아 죽은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하라구요.
거기에 대해서 뭐 어떻고 어떻고 교회를 불평하고, 나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몇십 년 됐는데 뭐 어떻고 어떻고…. 까놓고 얘기해 보라구. 몇십 년 믿었으면 뭘하나 말이예요. 뭘했어요? 교회에 들어온 것이 자기 혼자 있기 위해서 들어온 거예요? 자기 혼자 구원받기 위한 거예요? 일족과 민족을 구원하기 위한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거 이의 있어요? 따라지가 돼 앉아 가지고 누구를 망치려고 그러는 거예요? 자기도 천국 못 들어가고 천국 들어갈 모든 택한 사람들까지도 막고 있는 거예요.
한국 사람들 그렇잖아요? 풍토와 분위기로 볼 때, 한국에 정도령이 온다 하고 말이예요, 앞으로 좋은 나라 된다고 전부 다 알고 있는데 말이예요, 그 좋은 나라 어떻게 되는지 모르고 있는데 가르쳐 줘야 되는 거 아니예요?
그래, 요전에 종족 부흥회 하라는 거 다 했나요? 「예」 그래, 하고는 그것으로 끝났어? 「계속합니다」 계속하면 뭘 만들어 놨나, 교회에? 부락부락마다 자기 반장네 집에서 모이고 다 그래요? 종족교회를 만들어야지요. 그거 종족교회가 아니예요? 종족 종회예요. 종족 회당이예요, 회당.
그러면 교회가 필요 있겠나요, 필요 없겠나요, 앞으로? 말해 보라구요. 교회가 필요 있겠나요, 없겠나요? 「없습니다」 없어요. 자기 일족이 하는 거예요, 일족이. 일족 가운데서 전부 다 하늘의 제사장을 선출해서 빼는 거예요. 신학대학을 나오고 다 이래 가지고…. 서로가 경쟁해야 되는 거예요. 훌륭한 아들딸을 만들어 가지고 일족이 하늘의 법도에 어긋나지 않게끔 말이예요, 그 일족에서 죄지은 범죄자가 나오면 수치로 알 수 있는 사회로 만드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경찰서도 다 없어지는 거예요. 감옥도 다 없어지는 거예요. 감옥 없이 자기 자체 처리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에미 애비가 전부 다 감독하면서 자체 처리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그런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의 모든 인류는 국경이 없는 시대에 들어오는 거예요. 국경이 필요 없다구요. 어디든지 가서 살 수 있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자리잡고 뭐 집을 이래 가지고…. 그런 시대는 지나간다구요. 내가 엊그제도 얘기했지만 말이예요, 앞으로 옷 같은 것도 일주일, 종이옷으로…. 싸지게 돼 있어요. 왜 종이옷을 만드느냐? 나일론 같은 것으로 만들면 이게 전부 다 썩지를 않아요. 원소로 환원 안 한다 이거예요. 그러니 비료가 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지금 나일론 같은 것은 이게 썩지 않는 게 큰 문제지요. 그래서 종이옷을 필요로 한다 이거예요. 종이 옷이야 뭐 기계가 전부 다 만들 수 있거든요. 짝 찍어내는 거지요. 찍어내 가지고 풀로 싹 붙이는 거예요. 자동식으로 다 만들 수 있다구요, 몇 호 몇 호.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아, 그거 뭐 벗고 살면 어때요, 또? (웃음. 웃으심) 아, 그렇잖아요? 동물들은 다 벗고 사는데요, 뭐. (웃음. 웃으심) 추울 때는 입지만 말이예요. 앞으로는 그렇다구요. 전부 다 이 수소 개발해서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이 전부 다 전력 같은 것은 문제가 없는데, 추운 데 저 시베리아 같은 데는 땅굴이나 지하도시 만들어 가지고 그거 얼마든지 좋은 도시에서 살 수 있는 그런 시대도 온다구요.
그래서 내가 알라스카에서 북극에 교회 지으라고 지금 지시하고 왔다구요. 맨 북극의 센타 있잖아요? 축(軸). 우리가 하나님 앞에 제일 가까운 거리인데 말이예요, 거기에 다른 교단이 교회 지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웃음) 소련정부에 신청해 가지고 말이예요, 우리가 북극교회를 짓는다고 하면 이제 틀림없이 허가가 나올 거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곽정환이 보고 내가 70개 교회를 ….
소련의 러시아정교 패트리아크(patriarch;총대주교)라고 저 교구장이지? 대주교를 만나 가지고 `너희 소련 사람들을 살리려면 별거없다. 레버런 문 중심삼은 통일교회가 제일인데 통일교회 70교회 설립을 허락한다는 사인 해라' 한 거예요. `문화성 대신, 장관의 사인은 내가 받게 할 테니 사인해라' 이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그 문안까지 만들어 가지고 가라고 그랬다구요, 사인만 하게. 그들 20명은 전부 다 한다하는 세계적인 신학자들이거든요. 러시아정교회의 아주 이름있는 사람이라구요. 대학자들을 추켜 주면서 `아, 용감한 마음을 가지고 한번 사인해 가지고 이거 한번 추진시켜라' 하고….
사인만 받아 놓는 거예요. 사인 받아 놓으면 그다음엔 그걸 들고 뭐 콩 놔라 팥 놔라, 자꾸 우리 [워싱턴 타임즈]하고 세계 언론기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소란하게 하다가 모스크바에서 이제 언론인대회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고르바초프 불러 놓고 들이대는 거지요. 꼭대기부터 전도해야 된다구요.
내가 여러분 손 안 빌리고 혼자 다 해먹으려고 그래요. (웃음) 여러분들이 나한테 도움된 것 어디 있어요, 지금까지? 내 꽁무니나 뒤로 다 잡아당겼지. 생각해 보라구요. 이제 내가 나서서 부흥회하고 전부 다 이러면 말이예요, 여러분 같은 통일교인들 수십만 명 만드는 것은 순식간에 돼요. 그 기반 다 닦았다구요. 알겠어요?
대학교도 [전교학신문] 중심삼고 전부 다 싸우게 되면 공산당들 다 없어지는 거예요. 여기서 지도하는 지도 이념을 학교 학장이 갖고 있나요, 총장이 갖고 있나요, 이사장이 갖고 있나요? 완전히 우리 풍토 되게 돼 있는 거예요, 이게.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너희들보고 전도하라고 하는 것은 위신 세워 주기 위해서 그런 거야. 앞으로 족장들 만들고, 72족장 만들고 다 이렇게 해서, 새로 입적시대가 오는데 그 축에 끼워 주려고 그러는데 이건 뭐 실적이 있어야 끼워 주지.
천국도 마찬가지예요. 천국도 아무나 가는 게 아니예요. 알겠어요? 자기 실적에 따라가는 거예요. 안 그래요? 천국도 아무나 다 같은 데 가나요? 어림도 없다구요. 그런데도 뭐 축복들을 해주면 가정이라고 새끼들은 낳고 앉아 새끼 타령하고 말이예요, 먹을 것 타령하고 있어요. 무능력자 된 그런 입장에 어떻게 공적인 뜻을 위하고 나라를 위해 일해요?
중국에 이제 내가 손을 대기 시작하면 한국은 내가…. 내가 중국에 가서 살지 몰라요. 중국 사람 될 거라구요. 왜 웃어요? 한국의 고향이 어디게? 중국 아니예요? 중국이지요. 문씨도 중국에서 온 것 아니예요? (웃음) 올 데가 없다구요, 맨 처음에. 어디서 오겠나? 저렇게 많은 떼거리, 6천만하고 13억하고 어디가 뿌리예요? 물어 보라구요. 6천만이 뿌리예요? 13억 가운데서 전부 다 넘쳐서 뻗어 나온 것이 한국이고 일본이예요. 그거 별수 있어요? 그거 전부 다 중국이 고향이라구요.
협회장은 어느 것을? 일본 협회장 한번 해보겠나? 「한번 해보겠습니다」 갖다가 쫓겨 오려고? (웃음) 일본 법무성에서 쫓아 버리면 뭐 쫓겨 오잖아? 이제부터는 그 길을 가야 되는 거야. 그래서 일본에서는 영국, 저 일본 식구 아베를 말이야, 영국 교회장을 지금까지…. 영국이 참 자유로워요. 가서 교회 책임자로 있는데 쫓아내지 않고 지금까지 잘 해먹더구만. 그래서 인사조치도 국제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120명을 외국으로 내보내고 120명 선교사들을 여기 사람과 바꿔쳐도 괜찮을 거라구요. 어떨는지 한번 해보면 좋겠네. 그래 여러분들은 가면 어떻게 하겠어요, 말도 못하는데? 아, 한국 사람들은 말 못 하면서도 가서 농사 지으면서…. 자이레 같은 데를 보면 말이예요, 말은 하나도 모르면서 손짓 발짓해 가지고, 뭐 벙어리들이 하고 다 그러니까 말이예요, 그거 가능하지요. 손짓 발짓하고 전부 다 하대. 손짓 발짓 하고, 말을 못 해도 아들딸 낳고 다 살더구만. (웃음)
한번 해봐요? 「예」 그러면 여러분들, 색시들 데리고 갈래요, 놔두고 갈래요? (웃음) 「아버님 하라시는 대로 하겠습니다」 아, 물어 보잖아? 「데리고 가겠습니다」 (웃음) 물어 보면 답변을 해야지, 그런 답변이 어디 있어? 하라는 대로 하겠다면 물어 보지를 않지. 이렇게 하라고 하면 되지. 「재주껏 데리고 가겠습니다」 재주껏은 통하지 않는다구. 이제 그럴 때가 왔다구요. 국제시대에 들어오는 거예요. 어떻게 우리 한국 교회가 세계의 지도자들을 포괄하느냐 이거예요.
일본 사람 70만 명 교육을 왜 하려고 하는지 알아요? 이거 안 해 놓으면 안 된다구요. 태평양시대가 온다구요. 태평양문화시대가 오는 거예요. 이 일본 사람을 교육함으로 말미암아 한국이 주체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사람들이 한국에서 교육받았고 출발이 한국에서 됐느니만큼, 또 사상적 기조가 여기 있느니만큼 자동적으로 싸우지 않고 일본 사람을 중심삼은 연합을 시켜 가지고 그들이 태평양의 주역은 한국 사람이 되지 않을 수 없다는 입장에 서야 된다구요. 내가 어저께는 그런 얘기 안 했어요. (웃음) 그렇잖아요? 「예」 아, 어제는 태평양문화권을 몇 번 얘기를 했는데, 그런 얘기는 안 했다구, 이놈의 자식들.
그래 가지고는 중국 가는 거예요. 한국 사람이 먼저 들어가고 일본 사람이 들어가고 그래서 태평양문화권을 묶는 거예요. 누가 주역이 되느냐? 이게 문제예요. 그때 가 가지고 쟁탈전할 수 없다구요. 이거 지도를 딱 만들어 놓고 사상적 기반 딱 해 놓으면 아시아는 완전히 묶어지는 거예요. 통일 운세의 기반이 거기서 뿌리가 내리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괜히 하는 게 아니라구요. 70만 교육하는 게 교회 짓겠다고 그러는 게 아니라구요. 이래 놓으면 한국에서 교육받았으니, 그 사람들이 교회를 짓고 못 짓고 교회가 문제가 아니예요. 자기 일가를 옮겨 오려고 그래요, 일가를 . 그럼으로 말미암아 일본경제 전체가 한국을 통해서 대륙과 연결되는 거예요. 그러면 한국은 가만히 있어도 사는 거예요. 알겠어요? 중국 사람 왔다갔다하지, 일본 사람 왔다갔다하지. 여기에 정착지, 여기가 전부 유원지가 되는 거예요. 또 그럴 수 있는 자연적 여건을 갖추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앞으로 모든 나라 사람들을 전부 수습할 수 있게끔….
여러분들 가 가지고는 말이예요, 앞으로는 한국의 금강산을 개발하게 된다면 한국에 있어서의 관광지는 세계에서 최고가 돼야 돼요. 금강산하고 설악산을 잘 꾸며야 돼요, 도로부터. 그거 해수욕장 개발로부터 이거 잘 꾸며야 돼요. 그래 가지고 그곳이 추워지면 안 되겠으니 제주도까지 연결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여름에는 동해안 서해안, 겨울에는 제주도가 관광지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그런 걸 생각하고 제주도에 관심을 가지고 지금까지 제주도에 땅도 사고 그랬던 거라구요.
지금 교회 허가난 데 있나? 다들 너희들이 맡은 지역에 허가가 다 나와 있나?「예」여기 앉은 사람 가운데 허가 안 나온 곳 손들어 봐! 그 교회 에이(A)타입으로 지어 놓으면 좋을 거예요. 「지금도 허가만 하게 되면…」 그거 허가 내야지요. 없으면 협회장을 팔아서라도…. (웃음) 그래야지요. 협회장 팔면 얼마나 받을까? (웃음) 나라 살리기 위해서 그런 놀음도 해야지 별수 있어요? 그거 나라 살리는 거예요.
이걸 해서, 전적으로 내가 지금 생각하는 것이 말이예요, 우리 조선소에서 이제 훼리 보트를 만들든가 해서 우리 자체로써 부산에서 일본까지, 한일간을 왔다갔다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비행기를 타게 되면 비싸지요? 「예」 배보다 비싸잖아요? 어떻게 싸게 해서….
그래서 지금 생각하는 것은 3백 불 미만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3백 불이면 얼마야? 삼 오 십오(3×5=15), 일본 돈으로 말하면 4만 엔이예요. 그러면 뭐 중고등학교 아이들까지 전부 다 올 수 있을 거라. 이래 놓으면 대량 끌어다가…. 전도도 필요 없어요. 알겠어요? 그거 자꾸 해 놓으면 말이지요, 그 부락 전체가 `우리 마을에 교회 하나 세워 줘. 저 사람은 통일교회 교인 되겠다고 자꾸 그래서 한국에 데려다가 교육시키려 그런다'고 자연히 그렇게 되는 거예요. 70만만 해보라구요. 그 지방이 어떻게 되겠나.
와서 교육받고는 전부 다 자매결연으로 묶어 주는 거예요. 그래 놓고는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하고 결혼시키는 거예요. 알겠어요? 우리 나라가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축복받은 가정이 일본에 있으면 그건 우리 나라 가정 아니예요? 안 그래요? (웃음) 그다음엔 중국 사람하고 한국 사람 묶어 가지고 중국에 가서 살면 중국도 우리 나라라구요. 괜히 내가 합동결혼식한 줄 알아요? (웃음) 그것 때문에 내가 욕을 얼마나 많이 얻어먹었게, 세계적으로. 이제는 세계적으로 다 닦아 놨다구요, 이제는.
일본 보라구요. 일본하고 교체결혼 한다고 하니까 뭐 일본의 구보끼나 오야마다 후루다가 앉아 가지고는 말이예요, `야 그거 하면 이제 일본에 소란이 벌어지고 뒤집어지고 한국은 한국대로 뒤집어지겠다'고 했는데 뒤집어지긴 뭐가 뒤집어져요? (폭소) 아, 3년 전에 벌써…. 지금부터 4년 전이지요, 작년에 결혼식 했으니까. 4년 전부터 그런 얘기 했는데 말이예요, 듣고는 멍하니 생각도 않고 있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혼났지, 이놈의 자식들.
일주일 동안에 몇천 명 동원하는데 그건 불가능한 거예요. 불가능할 게 뭐예요? 비행장에서 데모해 가지고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는 못 가게 해서 전부 태워라 이거예요. 그러면 일본 교통성이면 교통성이 `아이고, 손님들 전부 다 하루 이틀 뒤에 가더라도 여기 결혼하러 가는 패들 보내야 된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이론적으로도 몰리게 돼 있는 거예요. (웃음) `당신, 나 결혼티켓을 받았기 때문에 물러서 달라'고 하는데 싫다는 녀석이 있으면 귀때기를 날려야 돼요. 이놈의 자식,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전부 다 나리타(成田) 공항에 세워 놓고 빼앗아 타고 올 수 있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안 되기는 왜 안 돼요. 안 그래요?
잘(JAL) 같은 데 비행기가 쉬는 거 있으면 데모해서 전부 다 끌어내 가지고…. 신나 있잖아요? 휘발유통을 메고 가 가지고 하는 거예요. (웃음) 안에 열고 들어가 가지고 안 태워 주면 전부 다 분신 자살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열 대가 있으면 열 명만 분신 자살하겠다고 해 봐요. 몇천 명이 결혼하러 가겠다는데 나라가 못 도와주느냐 말이예요. 그건 말도 안 된다구요.
그렇게 냅다 밀고 가면 한국 대사관 일본 대사관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안 해줄 수 있어요? 뭐 한국 대사관은 동경 대사관만으로는 일도 못 해서 지방 영사들 불러 가지고 전부 하고 말이예요, 여편네에 딸까지 동원해서 도장찍었다 하더구만. (웃음) 통일교회를 믿거든요. 눈 감고 도장 찍는 거예요. 보긴 뭘 봐요. (웃으심)
이럼으로 말미암아 한국 대사관은 우리 휘하에 들어오는 거예요. 일본 외무성도 우리 휘하에 들어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여기 몇천 명이 전부 다 한꺼번에 들어와 가지고 한국 사람하고 결혼했는데 한국 법무부가 모른다고 할 수 있어요, 이놈의 자식? 법이 있는데, 결혼하면 전부 다 한국 사람 되게 돼 있는데. 그거 이래 맞고 저래 맞는 거예요. 그렇게 기반 닦는 거예요. 법치 국가의 모든 꼭대기를 밟고 우리는 넘어서 왕래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은 거예요.
`어디, 이놈의 자식들, 그 6516쌍뿐인가? 1275쌍인가 결혼한 것이 거기에 84개 국이 들어가 있는데 일본하고 한국만이냐? 아, 미국이 가만히 있고 영국이 가만히 있고 불란서 뭐 선진국이 다 가만히 있는데, 이놈의 자식들 쫄개새끼 야만족이니 저러지' 하고 한번 [워싱턴 타임즈] 같은 데에 긁어 놓으면 야만족이 되는 거예요. (웃음) 야만족이 된다는 걸 안다구요. 레버런 문의 발판이 어떻고 어떤 것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그랬댔자 손해날 것이 뻔하거든요. 떠들어 봐야 레버런 문 선전해 주고 통일교회 선전해 주는 거예요.
야, 이거 세계의 젊은 청년 남녀들의 결혼문제가 큰 문제인데…. 세계가 야단 아니예요? 남자 녀석이 장가갈 데가 어디 있어요? 불신풍조가 만연한데 어디 장가가고 뭐 시집갈 수 있어요? 이 통일교회를 이젠 알거든요. 야, 이거 흑인 백인이 결혼하며 좋다고 하니 자기 동민족끼리 결혼 못 할 수 있는 입장에 떨어지는 비참사가…. 그러니 뜻 있는 청년 남녀들은 통일교회에 들어오지 말래도 들어오는 거예요. 그거 그렇잖아요? 이론적으로 그런 거라구요.
그러니까, 소문 내 놓아야 레버런 문, 통일교회가 이익날 게 뻔하니까 약삭빠른 일본놈들이 가만히 있는 거라구요. 그 신문사들이나 공산당들도 그거 알거든요. 떠들었댔자 통일교회밖에 이익날 게 없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그렇게 했다 하면 내가 들이 죄기려고 했어요. 어디, 공갈을 했지요. 외무성에서 나타나 봐라 이거예요. 들이 치는 것입니다. 뭐 신문에 한마디도 안 냈다구요.
일본 사람이 반대한다고 했는데, 이놈의 일본의 반대가 뭐예요? 그 이상 하더라도 내가 지금까지 다 밀고 나왔는데, 뭐 한두 마디 그랬댔자 안 되는 거라구요. 한국도 그렇잖아요, 한국도 반대하지만? 요즘에는 뭐 일본 간나, 일본 자식 얻어 가지고 우리 며느리, 우리 사위 좋다고 한다고 내가 말 들었다구요. 그렇잖아요?
한국 여자들, 촌에서 살던 여자들 뭐 고등학교밖에 안 나온 사람들이 동대(東京大) 출신하고 결혼하고, 대학 출신하고 결혼하고, 또 어떤 사람은 말이예요, 중학교밖에 안 나왔는데 대학원 나온 여자하고 결혼해요. 그런 케이스들이 있다는 사실은 통일교회가 혁명 중에 이만저만의 혁명을 하고 있는 게 아니예요. 그거 누가 하겠어요? 대통령이 하겠나요, 왕이 하겠나요? 중국의 서기장이 일본 사람들을 잡아다가 결혼시킬 수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세계 천하 모든 인류는 문선생 손아귀에 놀아나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예」 그 선언이예요. (박수)
박수하는 것도 내 기분이 좋지 않다. (웃음) 뭐 실적들을 가지고 박수해야 기분나지, 따라지 돼 가지고 박수만 크니…. (웃음) 전부 다 알랑거리고 그런 것 아니예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한 40명을 조치 좀 해볼까요?
이제는 한국도 어느 수준에 올라와서 국교 정상화가 됐기 때문에 보통 나라도 비자협정이 다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대로 통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요전에 우리 땅 살 때 기대장들 있었지요, 40개 지역? 그 기대장들 기준삼아 가지고 한 40명 1차로 내보내면 좋을 거라구요. 그거 나가면 고생스럽지요. 이국생활이라는 것이 참 고생스럽다구요. 그래야 이 사람들이 신앙도 다 산다고 봐요. 한번 외국에 나가게 되면 본국이 그립고…. 그렇다고 올 수 있어요? 마음대로 올 수 없거든요. 그러니까 울고불고하면 또 영계에서 가르쳐 줘 가지고…. 그러면 힘이 나는 거예요.
그런데 이건 전부 다 뭐라고 할까요? 시멘트 콘크리트, 석회석이 돼 있어요, 석회석. 이 기반 가지고는 절대 하늘이 역사 안 해요. 뜯어고쳐야지요. 선생님 말이 그거 어떨 것 같아요? 어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그렇겠습니다」
이제 대학교를 빨리 만들어 가지고, 신학교를 대대적으로 해 가지고, 앞으로 여기서…. 신학교에 한 2천 명 학생을 모집해 가지고 말이예요, 그 10분의 1을 빼야 되겠다 이거예요, 10분의 1을. 2천 명이면 2백 명 씩만 유능한 사람들을 빼야 되겠어요. 이제는 그럴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배리타운에도 이제 신학교 허가가 나왔기 때문에 얼마든지…. 이래 가지고 전부 다 배리타운 신학대학원을 나오게 해 가지고 데려다 부려먹으려고 한다구요. 부려먹긴 또 뭘 부려먹나요? 자기들 출세시키려고 그러지요.
미국도 지금 신학대학원 나온 사람 이번까지 하면 한 6백 명이나 된다구요. 한국도 이제 별거 없다구요. 실력이예요. 벌써 그 지방이 있으면 지방의 고등학교 선생을 가르칠 줄 알아야 돼요. 고등학교 선생하고 친구해야 된다구요. 이제 그러지 않고는 안 돼요. 지금 그렇잖아요? 선생님도 대학교수를 전부 다 지금 배치하고 다 그랬어요. 이제는 다 이룬 거예요. 천국이 다 이루어졌다 이거예요. 이걸 꿰고 챌 수 있는 매듭을 만들어야 돼요. 그물이 연결되려면 매듭이 있어야 돼요. 매듭이 맺혀져야 된다구요. 이것이 전부 다 사방으로 매어져 가지고 구멍을 딱 죄어 가지고 당기기 때문에 이게 끊어지지 않는 거지, 하나만 끊어지면 째지는 거예요.
앞으로 통일교회 반대하다가는 매맞아 죽는 녀석이 나온다구요, 기성교회 목사들. 포위작전이예요. 그래서 사탄세계를 자연굴복시키는 데는 포위작전으로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지금 한국을 다 포위하지 않았어요? 그렇잖아요? 「예」
일본과 한국을 중심삼게 되면 말이예요, 일본하고 한국이 하나 안 될 수 없는 것이 뭐냐? 거대한 중국, 거대한 미국, 거대한 소련에는 국민 수로 보더라도 일본하고 한국 합해도 못 당하거든요. 그러니까 한국과 일본은 아담 해와라는 국가 이름을 딱 걸고는…. 주변국가에 강대국이 가까이 있기 때문에 일본과 한국은 자동적으로 합하게 된다 이거예요.
미국도 일본을 잡으려고 하고 여기 소련도 그러고 중국도 그러는 거예요. 한국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한국도 일본을 잡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이예요. 요거 딱 만들어 놓으면, 그거 만들어 놓으면 말이예요, 미국을 업고 중국을 매 놓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한국에 평화기지가 설정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10일날 발표한 것이 그런 얘기예요. 요전에 읽어 줬어요? 그거 여기 갖다 한번 읽어 주라구요. [전교학신문] 갖다 한번 읽어 줘요. 10일날 선생님이 발표한 계획이 뭔지 말이예요.
자, 그러니까 이제 보따리 쌀 계획을 해요! 「예」한 4년 동안 나가서 고생하면 그 나라를 중심삼고 왔다갔다하면서 말이예요, 한국 말을 가르쳐 줘야 하고…. 어려움은 있지요. ([전교학신문]에 게재된 중국 팬다자동자동차 공업도시 조성 설명회 관련 기사와 선생님의 연설문전문을 낭독함)
선생님이 아니면 다 못할 거라구요. 이제 국가의 모든 정책들과 딱 이것과 연결되게 돼 있다구요.
인사조치를 좀 하자구요, 인사조치. 협회장! 거 이번에 6대주 순회사…. 「6명입니다」 영어도 할 줄 모르고 일본 말도 할 줄 모르면 어떻게 하겠나? 협회장! 어디 얘기 좀 해봐. 어떻게 하면 좋겠어? 어려워도 해야지. 어디, 협회장 좀 빼봐. 「예」
여기 저 족보회인가, 족보? 「예」 뿌리찾기연합회. 거 지금 지방 종장들하고 교구장들이 만나나? 그 사람들 교육시켜야 된다구요.
다 족장들 되라구요. 앞으로 다 이제 되게 돼 있다구요. 내가 지금 뿌리찾기연합회 총회장인데 앞으로 전부 다 교육시키면…. 임자네들이 교육시켜야 돼요. 자꾸 교육시키라구요. 교육시키면 뭐 자연히 회장 자리 하나….
내가 온 지 며칠 됐나, 벌써? 「아버님 5일날 오셨습니다」 5일날 왔지? 「2일날 오셨습니다」 2일날 왔는데 벌써 며칠 됐나? 15일 됐는데 내가 뿌리찾기연합회에도 못 갔다구요, 얼마나 바쁜지.
그리고 일본 식구들을 이렇게 또 훈련시켜 놓아야 이제부터 나꿔채 가지고 몰겠기 때문에…. 일본 식구들과 한국 식구들을 비교하니까 어때요? 생긴 것들은 한국 사람이 못생겼어요. 우리 일본 통일교회 사람들은 참 잘생긴 사람들이 왔다구요. 보면 얼굴이 다 비슷비슷한데 나라가 둘 아니예요? 말이 안 통하잖아요? 말이 안 통하는 게 원수라구요.
원리연구회 나가 있는 사람들이 몇 사람 되나? 「10명 됩니다」 원리연구회에서 외국 나가 있는 선교사도 있잖아? 「예, 있습니다. 6명 나가 있습니다」 김봉태 어디 갔어? 「안 왔습니다」 거 왜 안 왔어, 오라고 했는데?
그리고 요즘 세계일보 배달은 누가 하나? 「지금 배달은 우리 한국 부인대원 또 일본 식구 남아 있는 사람, 그리고 한국의 2세들이 많이 하구요, 또 일반 식구들이 많이 합니다」 원리연구회가 많이 해야 돼, 원리연구회. 「예, 원리연구회에서도 하고 또 6500가정 남자들도 합니다」 저 지장 없지? 「지방권에는 사람을 많이 사서 합니다. 지방에는 보급소가 알아서 배달원들을 많이 모집해서 합니다」 요즘 일본 식구들이 할 때하고 지금하고 지장없어? 「지장 없습니다」 보급소에서 한단 말이지, 보급소. 지국장들이? 「예」
지국장들 다 잡아다가 교육시켜야 되겠구만. 지국장들이 몇 명이나 되나? 알아? 「지국장들 한 542명쯤 됩니다」그 지국장들 사상적으로 소명감을 가지고 해야지…. 그래, 교구장들은 거기에 대한 관심이 없나? 뭘하나, 교구장들은? 「교구본부에서는 교구장이 직접 하는 데도 많습니다」 (인천교구 관내 신문 보급 현황 보고함)
전부 다 교회 사람들이 맡고 있나? 「예, 저희 같은 경우에는 그렇습니다(인천교구장)」 전부? 외부 사람, 외부 지국장들이 얼마나 되나? 「예, 3분의 2쯤 됩니다」 그 사람들을 이 사람과 같이 전부 다 교육시켜 가지고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별거없다구요. 사상적 통일기준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조직판도를 어떻게 확대하느냐 하는 문제가 모든 일의 승패를 결정하는 거예요.
각 사람이 돈을 중심삼고 모여 가지고는 그건 오래 안 가는 거예요. 돈이 이익이 안 나고 손해나면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 아예 소명감을 가지고 그 지방을 살피는, 하늘을 대신하든가 자기 부모와 같이 돼 가지고 자기 가족과 같이 생각하고 개화시키기 위한 책임을 지고 나가는 사람이 안 돼 가지고는 장기적인 활동을 못 하는 거예요. 목표가 달라요, 목표.
애국이라는 목표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일이 아니면 안 된다는 걸 알고, 그다음엔 그것이 어느 고개만 넘어가면 경제문제도 다 해결되는 거예요. 거기까지 못 가서 그렇지요. 그러니까 교육시켜야 돼요, 교육. 원리교육시켜야 돼요, 전적으로.
그래, 신문사 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이익되는 게 뭐예요? 손해되는 게 많아요, 이익되는 게 많아요? 「이익되는 게 많습니다」뭐가 이익되겠나, 한 달에 40억씩 달아나는데? 40억씩을 자기들한테 나눠 주면 얼마나 이익되겠나? 어때요? 40억씩 나눠 주지 않더라도 신문사가 그렇게 하는 것이 이익돼요? 「예」
왜 무슨 이익인지 이익 있다면 얘기 좀 해보지요. 무슨 이익이 되느냐 말이예요. 「국가가 복귀되어야 되겠습니다」「성화신학교 대학으로 승격도 되고…」 뭣이? 성화신학교 승격된 것이 무슨 신문 때문에 그런 거예요? 「영향이 있습니다」 아니예요. 그건 벌써 약속이 맨 처음부터 돼 있는 거예요. 대학교는 벌써 노태우 대통령하고 다 약속돼 있었던 거예요, 본래부터. 좀 늦었지요. 할 수 없이 지금 전부 다….
또 그다음에 조사국, 저 교구장들 조사국 요원 하라고 했는데 그 요원증들 다 받았나? 「예, 받았습니다」몇 사람이나? 「교구장이 다 받았습니다」 교구장, 앞으로 요거 점점점 확대하려고 그래요. 그 대신 글 쓸 줄 알아야 돼요. 지방 지국장 대리를 해야지요. 저 지방의 우리 세계일보 지국장들이 다 유지인가?
천부 만 팔면 수입이 얼마나 되나요? 「3백만 원에서 3백5십만 원 됩니다. 그런데 거기에 광고지가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부수입으로…」 신문사 지국장 하면 제일 무서운 사람 아니예요? 신문사 지국장 하게 되면 대번에 유지가 되잖아요? 영향이 크지요?
자, 떠들지 말고 외국 한번 나가 보겠다는 사람, 어렵더라도 한번 해보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일어서 봐요. 몇 사람이야? 번호! 「하나, 둘, 셋…, 마흔둘」 여기에서 대학 나온 사람 손들어 봐요. 안 나온 사람 손들어 봐요. 손 내려요. 중퇴한 사람….
거 협회장, 보라구. 「예」 성과들이 좋은 사람들이야, 성과가 나쁜 사람들이야? (웃음) 미국에 있는 교구장들도 한번 교체해 줘야 되겠구만. 자, 한번 해볼래? 「예」 가서 뭘 어떻게 하겠나요, 말도 못 하는데. 얘기 한번 해보라구요. 언어는 뭐 1년이면…. 「6개월이면…」 배통들이 대단하구만. (웃음) 어차피 고생하는 사람들은 발전하는 거고, 가만히 있으면…. (녹음상태가 좋지 않아 일부 수록하지 못함)
요전에 여기 왔던 사람들이 와서 이제 한 3년 한국 말 배워서 나가는 거예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이제 인사조치, 인사이동이 효과적으로 되는 거예요. 그땐 뭐 말도 많을 거라구요.
점심때가 됐구만, 이제. 「예」 그거 뭐 와서 앉아서 뭘 안 했는데도 한나절이 되네. 협회장! 「예」 전체 교회가 요전에 4백8십 개라고 했는데 평균 예배 인원수가 몇 명이나 되나? 「지방교회는 좀 적습니다. 지방교회는 보통 한 이삼십 명쯤 되고요, 서울은 좀 많습니다」
앞으로는 종족을 중심삼고 집합 강화해야 돼요. 협회장! 「예」 여기 누구 불러서 이제 종족적인 메시아의 사명이 뭘하는 것인지 한번 얘기하게 해보라구요. 누가 나와서 얘기해 보라구요. 종족적 메시아가 뭐예요? (권혁서 교구장 발표) 협회장 한번 얘기해 봐요. (협회장 발표)
원리를 중심삼고 해명을 하면 말이예요, 원리결과주관권하고 직접주관권. 지금까지 복귀섭리를 보면 사탄이 침입함으로 말미암아 형제권을…. 지금까지의 역사는 뭐냐 하면 자녀들을 중심삼은 사탄의 침범시대라는 거지요. 이렇기 때문에 자녀들 가운데서 사탄이 형님의 자리를 지배하게 되어 동생이 섭리노정을 따라 나오는 거예요. 이것을 언제나 희생시켜 나왔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형제지권 복귀예요. 그러니까 장자권 복귀하면 형제권 복귀예요. 원리결과주관권 내에 지금까지 침범했던 사탄이가 완전히 벗어나는 거예요.
그러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형제로 말미암아 형제권 해원시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류예요, 인류. 타락한 세계로 보게 된다면 종교권과 비종교권으로 되어 있어요. 비종교권은 가인 입장이고 종교권은 아벨 입장이예요. 물론 종교권에도 가인 아벨이 있지만, 전체로 보게 된다면 비종교권은 가인권에 해당되고 종교권은 아벨권에 해당되는 거예요.
거기서는 하늘편의 종적인 종교, 아들적인 종교, 어머니적인 종교, 아버지적인 종교를 연결시키기 위해서 전부 다 힘써 나왔지만 종교권 비종교권을 지금까지 수습해 나왔다는 거지요. 그래서 그걸 탕감복귀함으로 말미암아 자녀권 해방권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자녀시대에 사탄이 침범할 수 있는 기준이 떠남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통일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하나가 된다는 거지요. 그것이 자녀권 해원성사예요. 이것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러면 그 해원성사 기반에 뭐가 문제 되느냐 하면 부모가 어떻게 연결되느냐 하는 거예요. 자녀들이 이룬 터전 위에 부모가 어떻게 연결되느냐? 이게 문제예요. 부모는 아담 해와인데, 이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아담 해와 자체로서는 복귀의 길을 갈 수 없어요. 이것은 반드시 아벨을 통해서, 아벨이 닦아 준 터전을 중심삼고 장자권을 복귀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아담권을 만들어 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 역사였다는 거예요, 기독교 역사.
장자권 복귀를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아담이 올 수 있는 기준이 되어서 부모가 연결되는 거예요. 그것이 구약성경에서 가르쳐 준 메시아사상이라구요, 메시아사상.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그 메시아를 아담으로서 밝혔지만 자녀권 복귀기반 위에 비로소 부모가 연결될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자녀권 복귀가 지상에 형성되면 부모가 나타날 수 있다는 거예요.
역사적으로 볼 때에 전세계가 비로소 종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통일될 수 있었던 것이 2차대전이예요, 2차대전. 예수가 와 가지고 뜻을 못 이루었기 때문에, 재림시대에 와 가지고 세계통일권을 이룬 기반 위에 예수가 다시 와 가지고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이것을 부모의 자리에서…. 세계통일권을 이룬 자리에 부모가 와 가지고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거기에 반대 없이 자연히 하나되는 거예요. 재림역사라는 것은 그런 거거든요.
기독교문화권이 완전히 하나되면 벌써 전세계가 기독교문화권 내에 다 들어온 거와 마찬가지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연결만 하면 세계는 하나되는 거라구요. 이것이 재림역사인데, 재림역사시대에 있어서 부모권 기반과 자녀권 기반이 연결 안 됐다는 거예요. 기독교가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분립이 됐다 이거예요. 분립됐기 때문에 오시는 재림주님을 중심삼고 보게 될 때는 기반 닦아 준 모든 세계적인 장자 차자가 하나된 자녀권이 복귀된 것을 잃어버리게 됐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오시는 부모 혼자 남았다 이거예요. 오시는 부모 혼자 남게 됐다 이거예요.
2차대전 이후에 한국을 중심삼은 섭리적 입장에서 볼 때 선생님이 기반을 가져야 할 것인데, 그 기반을 못 갖고 이것이 분리됐다 이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부모 입장에 선 아담이, 오시는 재림주는 완전히 사탄세계에 몰린다 이겁니다. 전체가 사탄편으로 돌아갔다 이거예요. 사탄편으로 돌아갔는데, 이것을 어떻게 찾느냐? 다시 어떻게 회복하느냐? 이 문제가 아주 큰 문제예요.
그러면 성경의 야곱역사, 이스라엘 역사를 중심삼고 볼 때 지금까지 4천 년이예요. 4천 년 동안 탕감의 노정을 거쳐온 모든 것이 사탄편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이것을 재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재탕감.
재탕감하는 데는 4백 년 가지고 안 된다 이거예요. 일생이 4백 년이 안 되기 때문에 4백 년으로 탕감할 수 없다 이거예요. 탕감하는 데는 40년밖에 없다는 거지요. 그래, 40년 내에 재림주로서 이것을 재탕감해 가지고 승리의 기반을 닦아서 통일권을 갖추지 않고는 설 자리를 못 찾는 거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거?
그래서 지금까지 선생님이 해 나온 것이 무슨 일이냐 하면, 세계무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녀권 복귀의 길을 갖다 주는 거예요. 그건 모르니까요, 아무도 모르니까. 오늘날 이 땅 위의 기독교 교인들도 모르고, 모르는 입장에서 다 잃어버렸으니, 아는 선생님이 이것을 중심삼고 재차 닦아 줘 가지고 장자권 기반을 형성한 기반 위에, 2차대전 후 세계기반 판도를 다시 연결시키는 입장에 서 가지고 오시는 재림주님이 기반을 재차 형성하자는 것이다 이겁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선생님이 한 것이 뭐냐? 장자권 복귀입니다. 장자복귀 해서는 뭘해야 하느냐 하면…. 장자권 복귀는 아담복귀예요. 다음에는 아담 해와가 연결돼야 된다구요. 아담 해와가 개인적으로는 가정적 아담 해와시대에 설 수 없다구요. 왜? 복귀돼야 할 세상이 이렇게 세계적 판도로 번식됐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세계적 판도로 확대된 것을 복귀하기 위해서 장자권 복귀가 됐다 할 때는 장자권에 있던 사탄권 인류도 복귀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인류를 대표한 부모의 자리에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인류를 대표한 부모의 자리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첫째 아담, 둘째 아담, 셋째 아담 전부가 `여기에 사탄이 참소할 조건이 완전히 없다' 할 수 있게 해소해야 된다구요. 자녀권 세계 판도 기반 위에 부모권 세계 판도를 형성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원리적으로 보면 자녀권이라는 것이…. 물론 이 7년노정의 장성 완성, 말하자면 부모님의 7년노정이 다 된 것으로 보게 되면, 자녀권 기준이라는 것은 원리결과주관권이 비로소 직접적 주관권과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 형성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때까지는 아담 해와도 자녀로 자란 것 아니예요?
참부모의 형성의 자리는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과 하나되는 자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결과주관권 때까지는 하나님이 하나 안 되는 거예요. 인간 책임분담, 원리결과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을 일체화시킬 수 있는 것은 부부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책임분담을 완성하는 거예요. 책임분담완성 기반 위에 하나님과 참부모가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 자리에 올라가야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자녀권 복귀 해원성사를 했으면 여기에 부모권이 벌어져야 돼요, 부모권. 이 세계 50억 인류라는 것은 결국은 아담의 자손이요, 그다음엔 종교권이 있기 때문에 예수의 자손이예요. 이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제3아담이 와 가지고 세계이지만 이걸 전부 다 연결시켜서 본래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자식으로서 돌이켜 놓는 것이 복귀역사인 거예요. 그래서 부모권 해원성사를 해야 되는 것이다 이겁니다.
자식 해원성사 시대가 지났으니 장자권을 복귀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을 추방하고 완전히 이제 하나님 품에 품길 수 있는 자식이 되었다 이겁니다. 그러면 이 품을 수 있는 부모가 부모권을 형성해야 돼요. 부모권을 형성하려면 아담, 예수시대, 재림시대가 해방권에 서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으로 말하면 개인 아담인 동시에 가정 아담, 종족 아담, 민족 아담, 국가 세계 천주 아담의 역사를 엮어 나오는 거예요. 종의 종으로부터 쭉 종적으로 8단계를 찾아 올라가는 거예요. 그걸 중심삼고 그것이 8단계만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횡적으로 개인 가정 종족 민족 세계까지 다 품어야 되겠으니 세계 50억 인류까지, 세계까지 종횡을 중심삼고 탕감노정을 다 거쳐 올라감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해방권을 성사시킨다는 거예요.
그런 과정을 거쳐 나옴으로 말미암아 부모권만 완성시켜 놓으면 과거 현재 미래에도 사탄이 참소할 권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3차 아담권 완성 기준을 중심삼고 무엇을 시키느냐 하면 아담가정, 그다음에 예수가정을…. 예수도 실패했고 아담도 실패했거든요. 또 예수가 나올 때까지 기독교역사 가운데서 아브라함으로부터 야곱, 모세, 전부 실패의 역사라구요. 그것을 전부 다 청산해 줘야 된다구요. 그것이 자녀권 해방에도 관계가 돼 있고 부모권 해방에도 물려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권 해방을 하기 위해서는 완성한 국가 대표인 동시에 세계적 부모가 나와야 된다구요. 그 기준을 전부 다 닦았지만 이것이 아직까지 연결이 안 됐어요. 횡적으로 연결이 안 돼 있다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종족 편성, 민족 편성의 탕감적 조건은 전부 다 만들어 놨지만 이게 세계적으로 연결이 안 되어 있는 거예요. 중심은 돼 있지만 세계적으로 연결이 안 되어 있는 거예요, 이게.
세계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기서 종족적 메시아와 예수가정 아담가정이 실패한 것을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시대 시대별―개인시대, 가정시대…―로 이와 같은 조건이 성립되어 세계 인류가 다 들어가는 거예요, 이게.
그러한 입장에서 보게 될 때 종족적 메시아의 자리는 예수가 승리한 자리다 이거예요.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가 하나돼 가지고 그때에 국가적 터전을 이어받을 수 있는 것이예요. 종족적 메시아 기준은 그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유대교와 하나돼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의 기준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세례 요한가정과 사가리아가정이 완전히 메시아와 하나돼야 된다구요. 그랬으면 그건 자동적으로 국가적 메시아권―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로마까지도 소화시킬 수 있는 자리―으로 넘어간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통일교회를 두고 보게 되면 지금 어떤 입장이냐 하면, 유대교하고 오늘날 한국하고 하나된 자리라는 거예요. 하나된 자리인데 이 하나된 통일교회를 이젠 국가도 반대 못 하고 세계도 반대 못 해요. 로마와 같은 미국도 반대 못 한다 이거예요. 이젠 따라오게 됐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모든 면에 거침이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문제는 종족적 메시아와 제1차 아담적 가정 메시아만 연결시키면 동서남북 어디든지 다 통한다 이거예요. 개인시대, 가정시대도 동서남북, 종족시대도 동서남북, 민족시대도 동서남북, 국가시대도 동서남북, 세계시대도 동서남북으로 사탄이는 여기서 반대할 아무런 것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반대가 없는 시대로 지금 목전에 다가오지 않았어요?
이 부모권만 해방해 놓으면 자녀권이 해방된 그 기반과 더불어, 부모권 해방과 더불어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를 만들더라도 여기는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이렇게 전부 다 세계적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이거 하나 만듦으로 말미암아 이 전체가 하나의 기준으로 연결된 거와 마찬가지가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원리결과주관권 내나 직접주관권 내에 사탄이 참소할 아무런 조건도 없어진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그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예요. 가정적 기준으로 연결시켜야 돼요. 이것이 가정적으로 연결돼 있다구요. 사탄세계도 가정적으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가정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아담가정, 아담의 종족가정, 아담의 민족가정, 아담의 국가가정, 아담의 세계가정으로 재편성해야 돼요. 가정을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그러면 오늘날 우리가 여기서 말하고 있는 천부주의시대, 팔정식(八定式)이 끝남으로 말미암아 발표한 천부주의시대(天父主義時代)는 무엇 갖고 만드느냐 하면 개인이 아니예요. 가정이예요, 가정. 그걸 알아야 돼요. 협회장, 알겠어? 「예」 천부주의라는 것을, 천부주의를 이루는 데는 무엇 갖고 이루느냐 할 때 가정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뜻을 이룰 때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세계나 민주세계의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가정 파탄이예요.
공산세계는 가정이라는 것을 인정 안 해요. 가정은 착취기반의 터전이라고 말하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과의 관계가 안 돼 있어요. 민주세계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사실상 가정 형성의 모든 것이 기울어졌어요. 사회 기반이요, 국가 기반이요, 세계의 기반인데도 불구하고 이것이 지금까지 흐트러져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앞으로 우리 가정 기반을 중심삼고 우익세계와 좌익세계는 자연히 흡수된다는 거예요.
더더욱이나 민주세계는 이제 완전히 가정이 파탄됐거든요. 안 그래요? 부모로부터 부부는 물론 자녀의 사랑까지 완전히 지금 혼란상태가 벌어졌다 이거예요. 프리섹스니 뭣이니 전시대 후시대가 말이예요. 구시대 신시대 해 가지고 전부 다 이거 공산당들이 상부구조 하부구조라는 논리로 투쟁의 계율을 만들어 가지고 파탄시키기 위한 이런 환경을 만들어 놨다구요.
그러면 여기에 있어서 천부주의는 무엇을 중심삼고 이루느냐? 가정을 중심삼고 이루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가정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가정, 타락하지 않고 이루어질 수 있는 종족가정, 타락하지 않은 민족가정, 국가가정, 세계가정…. 이것이 쭉 계대를 이어 가지고 나와야 한다는 거예요.
즉 말하자면 한 선조로부터 장손을 통해서 이렇게 내려와 가지고 지금까지 오면서 인류가 50억이 될 때까지 확대해 나온 게 이거라는 거예요. 확대해 나온다는 거예요. 이와 같이 확대된 이 기준을 이루어 영계에 가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 세계적 맨 종손 되는 데서의 왕이 아니예요. 아담이 왕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아담 왕권이라는 말이 거기서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타락하지 않고 아담을 중심삼고 몇천 년 몇만 년 내려오면서 50억 인류가 번성했다 하면, 그것은 장손을 통해서 쭉 나와 가지고 이 현대의 통일된 세계 왕권이 성립돼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 종손이 이어받아 가지고 왕권을 이어 나가는 것입니다. 영계나 지상에 본래 왕의 왕이 누구냐 하면 아담이다 이거예요. 영계에 가게 되면 이 왕손들이 왕이 되는 것이 아니예요. 아담이 왕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전통적 왕권 기준이 지상에도 없다는 거예요. 전통적 왕권 기준을 연결시켜야 돼요. 그래서 가정 기반을 통하지 않고는 전통적 왕권 기반을 연결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어제도 얘기한 거와 마찬가지로 인간들의 욕망이 뭐냐 할 때, 그 욕망이 뭐냐 하면 자기가 이 세계의 부모의 자리에 서고 싶다는 거예요. 아버지가 되고 어머니가 되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그런 욕망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다음엔 뭐냐 ? 세계의 왕이 되고 싶은 욕망이 있다는 거예요. 남자는 왕이 되고 여자는 왕후가 되고 싶은 거예요. 그 이상 없다는 거예요. 인간의 욕망의 최고 기준이 그거예요.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이 왕권 기반을 중심삼고 이것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아담가정과 이 모든 것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하늘나라의 원칙적 기준이…. 세상으로 보면 거꾸로 됐다 이거예요. 세상에선 맨 나중의 사람이 왕이고 저나라에 가게 되면 맨 처음 사람이 왕이라구요. 아담이 왕이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아담가정의 전통이라는 것은, 가정적 전통이라는 것은 아담시대나 종족시대나 민족시대나 국가시대…. 이건 언제나 부부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적 사랑이예요, 이게. 그 가정적 사랑은 마찬가지라는 거지요. 그래서 이걸 보게 되면 아담을 중심삼고 종족 민족 국가 이렇게 나가는 것입니다. 이 가정은 아담가정 대표, 종족가정 대표, 민족가정 대표, 국가가정 대표, 세계가정 대표, 천주가정 대표라는 거예요. 이 자리라는 거예요. 이 자리는 둘이 아니예요. 하나예요. 하나라는 거지요.
그러니까 지금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하면 말이예요, 50억 인류로 벌어진 세계 판도가 됐거든요. 그 중심이 이러한 세계 판도 내의 이 한 점이지요? 이 세계 판도 내의 한 점과 같이 보게 된다면 이 세계 판도가 될 때까지는 아담가정을 거쳐야 되고 종족가정을 거쳐야 되고 민족가정을 거쳐야 되고 세계가정을 거쳐야 돼요. 그래 가지고 세계 판도권이 나온다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그만큼 외적인 기준에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본래 아담가정을 중심삼고 아담을 점이라 하면, 종족가정은 그다음이고, 그래 가지고 그다음 판도에 연결되고, 민족가정은 그다음 판도에 연결되고, 세계 판도는 그다음에 연결된다는 거예요. 이것의 중심이 누구냐? 아담가정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중심이 불변이예요. 이 꼭대기, 이것이 뭐냐 하면 말이예요, 영계의 왕권의 중심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아담이 하나님 대신 되는 거예요. 여기는 아담의 아들이 대신 돼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 아담 대신 자는 하늘을 축으로 해서 거기에 언제나 수직선이 돼 가지고 언제나 하나돼야 된다 이거예요. 한 축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절대 복종하고 절대 계대를 이어 가지고 하나님 대신 자리에 선 왕권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이 왕권기반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주의를 통해서 여러분들의 개인가정·종족가정·민족가정·국가가정을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천부주의는 가정을 중심삼은 왕권을 회복시켜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왕권이 복귀되는 거예요. 천주적 왕권이 복귀되는 거예요. 그러니 가정이 없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협회장, 알겠나? 「예」 이건 반드시 가정이 중심이예요. 통일적 가정 기반을 통해서 아담적 통일가정, 종족적 아담의 통일가정, 그거예요. 아담의 종족이 있었을 것 아니예요? 민족적 아담의 가정을 중심삼고 통일하여 이것이 쭉 연결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적 가정 기반을 통해서 왕권이 복귀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자, 이렇게 보게 될 때 대한민국은 어떻게 되느냐 하면, 대한민국은 지금 남북이 갈라져 있는데 말이예요, 남쪽은 하나의 큰 나라지만 하나의 가정이예요. 남쪽가정이예요, 남쪽가정. 이 남쪽가정과 북쪽가정이 싸우는 거예요, 이게. 이거 어떻게 소화하느냐? 무엇 갖고 하나 만드느냐? 가정이 하나돼야 돼요, 가정이.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합동 결혼식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알겠어요?
가정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가인가정, 가인나라를 어떻게 소화하느냐? 그냥 삼켜 버리면 소화 안 된다구요. 사랑의 기준을 중심삼고 전부 다 연결돼 있느니만큼, 이 아담가정에서 가정으로 분립돼 가지고 확대해 나가잖아요? 세상도 그렇잖아요. 하나의 부모가 있고 거기에 아들딸이 있으면, 전부 세간 나 가지고, 가정이 분립돼 나가 가지고 종족이 형성되잖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뜻을 중심삼고 가정을 어떻게 소화해 나가느냐? 이북가정을 남한 가정이 어떻게 소화하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싸워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것은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해결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남과 북의 사상이 같든가 안 같든가를 넘어서서 하나의 뜻을 따라 가 가지고 결혼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시킴으로 말미암아 가정의 연결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편성해 가지고 이것이 그다음엔 종족끼리도 결혼할 수 있고 말이예요, 얼마든지 확대되는 거예요. 민족 민족, 국가 국가가 결혼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입장에서 볼 때에 대한민국 나라, 아담국가를 대표한 한국 사람하고 해와국가를 대표한 일본 사람하고 교체결혼했다는 것이 그래서 의미가 크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어떻게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국가기준에서 교체결혼함으로 말미암아 통일적 가정을 연결시키는 데에 있어서 국가적 차원으로 벌써 넘어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국가적 차원을 넘어서니까 세계적 시대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국가가 문제였어요. 사탄이 국가를 중심삼고 지배해 나왔거든요. 이 국가적 기준을 가정적으로 소화하여 일본과 한국이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는 문제는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2세를 중심삼은 체제를 만들어 나감으로 말미암아 해결되는 거예요. 여기에는 반대가 없어진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국가시대를 넘어서 세계시대로 확장할 수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작년의 교체결혼이 중요한 거예요. 세계통일국개천절을 발표한 것은…. 올림픽대회가 그만큼 의의가 큰 거예요. 올림픽대회라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에 있어서 필연적인 한 때로서 하늘이 이 민족 앞에 부여한 특수한 기간이었어요. 그건 전두환 전 대통령이 한 것도 아니고 누가 한 것도 아닌 거예요.
하늘이 통일적 운세를 맞게 하기 위해서 한국을 중심삼고 시작했었는데 하늘의 뜻을 못 받듦으로 말미암아 김일성이가, 사탄세계가 침입하여 남북이 분립돼 가지고 세계가 여기서 문제 된 거예요. 이것이 갈라졌으니 합할 수 있는 운세를 수습하지 않고는 본연지에 돌아갈 수 없는 거예요. 그런데 작년에 선생님이 돌아와 가지고 그것을 연결시켜 가지고 개천절을 중심삼고 아담국가 해와국가가 교체결혼을 함으로 말미암아 조건적으로나마 가정적 국가기준을 넘어서게 되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정을 생각해야 돼요. 가정기준이예요, 이게. 이걸 모르면 안 된다구요.
자녀의 해원이 성사되고 부모의 해원이 성사된 후에는 뭐냐 하면 가정편성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개인 아담가정 중심삼고 종족을 움직일 수 있는 아담 중심가정, 그다음에 민족을 움직일 수 있는 아담 중심가정…. 이렇게 해서 뜻이 연결되는 거예요. 아담은 그렇잖아요? 아담은 개인적인 중심가정의 왕이요 부모지만, 종족의 왕이요 종족의 부모라는 거예요. 민족의 왕이요 민족의 부모, 세계의 왕이요 세계의 부모, 하늘땅의 왕이요 하늘땅의 부모라는 거예요, 부모사상.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왕이 누구냐 하면 부모다 이거예요. 이와 같은 인연을 본래부터 가져야 할 인간이었기 때문에 인간의 욕망이 뭐냐 하면 세계의 아버지 어머니가 되고 싶다 이거예요. 그래, 하나님은 세계의 아버지 어머니예요. 하나님 같은 자리에 서겠다 이거예요. 그다음엔 어머니 아버지만이 아니예요. 왕권, 왕이 되겠다 하는 거예요. 인간의 최고 욕망이 그거예요.
자, 그래서 자녀 해원성사와 부모 해원성사가 됐으면, 이것이 가정에서 하나되어야 돼요. 사랑으로 이것이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그러니 요것은 가정이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천부주의, 공산세계와 민주세계 이것을 가정으로 흡수해 나가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흡수해 가는 거예요. 딱 그런 때에 왔다구요. 이런 시대에 왔기 때문에 문화올림픽대회를 선언해 가지고 합동결혼식을 주제로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언제 그거 발표했나요? 올림픽대회 끝날 때지요. 그게 뭐냐? 문화올림픽대회를 선포하는 건 뭐냐 하면 세계의 젊은 2세들이 말이예요, 만나 가지고 그냥 그대로 체육만 할 것이 아니예요. 가인 아벨이 만나 가지고 운동만 하는 게 아니예요. 가인 아벨이 만나 가지고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결혼해야 돼요. 가정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이런 때가 왔기 때문에 세계문화올림픽대회를 선포하게 된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민주세계의 가정, 혹은 공산세계의 가정이 앞으로…. 이제는 공산주의도 힘이 없어졌고 민주세계도 힘이 없어져서 통일교회가 중심이니 통일교회가 하는 대로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할 시대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뭘하느냐? 가정편성이예요, 가정편성.
이제 일본 사람들, 일본가정들 2400쌍이 여기에 와 가지고는 훈련해서 중국 가는 거예요. 중국 가 가지고 뭘할 것이냐? 이 가정들이 기반이 돼 가지고 일본 사람이든지 한국 사람 젊은 사람을 데려다가 공장지대에 배치하고 말이예요, 중국 사람하고 결혼하게 하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2세가 돼 가지고 전부 다 연결되는 거예요.
사탄이 1세가 돼 가지고 하늘세계를 망쳐 버려서 침식했는데, 이제는 하늘세계의 2세들이 사탄세계의 1세들을 소화해 버리는 거예요.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공장에 10만 명을 쓴다 하면 말이예요, 한 절반은 1세가 맡고 한 절반은 2세가 맡는 거예요. 나중에는 3분의 2까지 2세가 일해도 괜찮다구요. 이래 놓고는 중국 가 가지고 결혼하는 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 협회장! 「예」
자녀 해원시대, 부모 해원시대, 반드시 이걸 해원해 가지고 가정을 이뤄야 돼요. 그렇잖아요? 자녀들이 사탄의 참소를 받지 않고, 부모 될 수 있는 사람을 사탄이 참소 못 했으니 그건 자동적으로 원리결과주관권에서 직접주관권시대로 넘어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적 가정이 형성되는 거예요. 이 가정이 기준이예요. 이 가정 앞에는 사탄이 참소할 조건이 없어요. 이 가정을 중심삼고 연결시키게 되면 미국이든 공산당이든 어디든지 사탄이 참소할 아무런 조건이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천국 기반을 가정을 중심삼고, 아담가정을 중심삼고 시작한 것이라면, 아무리 그것이 확대되더라도 가정 환경권 내를 사탄이 들어올 수 없다 이거예요. 이론적으로 딱 떨어지는 거예요. 가정이 중심이라구요. 이 가정을 빼놓으면 설명이 안 돼요. 가정을 연결시키면 자동적으로 왕권은 성립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여러분들이 타락하지 않은 자리에 선 아담이라면 말이예요, 이건 아담 왕권이예요. 부모권, 여기에 왕권이 연결되는 거예요. 이게 자꾸 커 나가지요. 커 나가니까 그 아담 왕권은 거기에 있고, 그다음엔 부모들이 달라지는 거예요. 아담 왕권은 수직선이니까 이게 올라가더라도 마찬가지예요. 자꾸 올라가지요? 개인시대에 이건 요렇게 보면 자꾸 커지지요? 커지지만 이 왕권은 아담 왕권이예요. 아담 왕권이 연결된다 이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예」 이거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천부주의를 발표한 거예요.
왜 천부주의라는 말을 했느냐?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있는데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는 어떻게 형성됐느냐? 가정을 중심삼고 형성돼 있기 때문에 이것이 우리 천부주의를 중심삼고 가정만 연결시키면 끝나는 것입니다. 이건 뭐 전부 다 필요 없다구요. 조건만 서면 휙 돌아간다구요. 그러니까 민주세계나 공산세계나 가정이상(家庭理想)이 없다 이거예요. 다 깨져 나갔다 이거예요.
소련만 해도 지금 전부 다…. 소련 사람의 취미는 말이예요, 술 먹는 거하고 여편네, 그것밖에 몰라요. 여편네도 전부 다 술 먹으니 그런 여편네를 좋아하나요? 그러니까 가정도 엉망진창이 됐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이제 가정을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가정 소화 판도를 확장시킴으로 말미암아 가정이상을 중심삼은 부모주의와 왕권주의가 완성을 보게 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세계에 돌아갈 수 있다 이겁니다.
그러면 종족적 메시아는 뭐냐? 이 왕권 가정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부모의 참소조건을 해소해야 합니다. 2차 부모의 자리에 선 예수에게는 1차 부모의 책임을 완성해야 할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1차 부모의 책임만 완성해 줄 수 있으면 3차 부모는 이미 다 돼 있기 때문에 이것까지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자기 부모들이 타락하지 않았던 아담가정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지상세계나 천상세계나 사탄이 사람을 통해서 침범할 곳이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50억 인류도 아담의 아들딸이고 그 부모의 아들딸들이 태어나 가지고 지옥에 가 있지만 지옥에 가 있는 그 부모의 아들딸들이나 지금까지 지옥갈 수 있게끔 만들었던 그 부모들도 해방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잖아요? 타락한 아담가정이 복귀된 기준으로 부모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는 입장의 혜택을 줌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나서 지옥 가고 지상지옥에 살고 있던 사람들이 해방을 받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대번에 지옥이 벌커덕 뒤집어지는 것이 아니예요. 이것이 계열적으로 쭉 해 가지고 천국까지 계몽을 해서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생긴다 이거예요. 그러면 타락하지 않은 기준을 비로소 다 메우고 해방권을 가졌다는 논리가 형성되는 것이고 사실이 또 그래요.
그래서 종족적인 메시아는 뭐냐 하면, 한마디로 말하면 어머니 아버지를 왕권 자리로 올려 세우기 위한 역사를 하는 것이고, 그다음엔 또 뭐냐 하면, 지금까지 사랑을 중심삼고 부모가 시작해서 내가 태어난 본래의 고향인 하늘나라의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고향이 없다구요. 어디에서 태어났어요? 이걸 안 해주면 태어난 고향이 없어요. 고향이 없는 곳에는 부모가 있을 수 없어요. 안 그래요? 고향이 설정됨으로 말미암아 한국에서 살던 모든 사람들의 고향이 앞으로 하늘나라의 고향의 자리에 입수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땅도 인간들이 태어난 그 곳곳마다 부락이 있고 부모들이 있었지만 그 모든 곳이 하늘나라에 속해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자리에서 태어난 부모의 자리를 대신 이어받게 되느니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문제는 뭐냐 하면 종족적인 메시아는 첫째는 아버지 어머니를 메시아의 자리에, 동위권에 올려놓는 거예요. 그다음엔 고향이 없어요. 그러니 고향을 찾음으로 말미암아 세계적 고향, 천주적 고향은 부모님을 통해서 이미 닦아진 터전이 있기 때문에 이것이 그냥 그대로 연결돼 가지고 하늘땅이 지상천국 천상천국으로 연결돼 나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종족적인 메시아는 뭐라구요? 첫째는 뭐라구요? 아버지 어머니를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로 만드는 거예요. 그다음엔? 고향, 고향을 찾아 세움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왕권 회복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세계적 왕권? 안 그래요? 그렇게 되면 다 끝나는 것 아니예요? 그걸 싹 집어넣는 거예요. 첫째는 부모 동위권에 서는 것이요, 고향복귀하는 것이요, 왕권 복귀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 소련이든 미국이든 태어난 사람들이 말이예요, 하늘나라의 고향을 갖게 된다 그 말이라구요. 하늘나라의 고향을 가지려니까 하늘나라의 부모를 갖지 않으면 안 돼요. 하늘나라의 부모를 만드는 것이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이다 이겁니다. 그렇잖아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땅에도 사탄이 우거할…. 지금까지 이 땅에는 사탄이 전부 다 분할구역을 맡고 있다구요, 몰라서 그렇지.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통일된 가정이 태어난 그 지역이 되니 사탄이는 본래부터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그래 합동결혼식이 왜 필요한가 알겠어요? 「예」 앞으로는 이 결혼식을 말이예요, 뜻만 다 알게 되면 나라들이 결혼식을 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 나라의 왕들이 전부 다 와서 축사해 주고 말이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왕 부부가, 두 나라의 왕 부부가 오고 그 두 나라 왕 부부위에 선생님이 있으면 대번에 나라가 복귀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인 아벨 중심삼은 부부권이 벌어지는 그 위에 부모가 서서 축복해 주면 나라가 복귀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 역사예요. 그게 그렇잖아요? 세상 나라에 있어서의 가인 아벨권 왕이 하나돼 있으면, 자녀권 왕권이 하나돼 있으면 부모권 왕권은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럴 거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하고 소련이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미국 국민하고 소련 국민하고 합해 가지고 결혼시킬 수 있는 자리에 가면 천하는 통일되는 거예요. 그 축복은 선생님이 해주면 그거 끝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거 원리관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제일 문제시하는 게 가정이예요. 협회장, 그거 알아야 돼요. 가정 전통을 절대시해야 돼요. 원리관에 배치되는 것은 깨끗이 청산해 버려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타락한 것을 쫓아냈어요. 하늘나라에서 쫓아냈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이 타락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재타락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타락하면 어떻게 해야 되는 거예요? 쫓아내야 되겠나요, 놔둬야 되겠나요? 말해 보라구요. 협회장! 「쫓아내야 됩니다」 자, 여러분들 말해 봐요. 협회장 말이 맞았어요, 안 맞았어요? 「맞습니다」 맞는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럼, 안 맞는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놈의 자식은 타락한 녀석이지.
가정 절대주의 시대예요. 알겠나, 협회장? 「예」 가정을 빼면 천부주의시대가 뭘하는 거예요? 가정을 빼놓으면 그 천부주의라는 말이 성립 안 돼요. 가정을 중심삼고 공산세계와…. 주의라는 것은 하나의 과정적인 것입니다. 다리 건너가는 거와 마찬가지인데 이것이 이제부터 세계통일국까지 되기 위해서는….
통일국이라는 것은 가정을 통일한 나라 아니예요? 가정 중심삼고 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가 뭘했느냐 하면, 사탄이 지금 민주주의를 끌고 나오면서 가정을 파탄시켜 버렸다구요. 기독교 사상권 내에 있는 미국 가정들이 왜 파괴돼요? 성경에는 그런 법이 없는데 왜? 완전히 사탄한테 이용당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 절대시해야 돼요. 가정에 있어서 절대적 하나님같이 부모를 모심으로 말미암아, 가정에 있어서 절대적 하나님의 이성성상, 성상과 형상이 절대적으로 분립될 수 없도록 영원히 같이 있었던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다음에 자녀가,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완전히 하나됐던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문제된 거예요.
타락한 것은 그 권내에, 본래의 원리 이상 기반 위에 존속할 수 없기 때문에 추방해야 돼요. 그래서 수천년 수만년을 거치면서, 그와 같이 재창조 과정을 거치면서 전부 다 떼 가지고, 타락했지만 하지 않았다는 조건 기반 위에 세우기 위한 것이 구원역사예요. 가정을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그렇잖아요? 최후에는 가정을 통해서 전부를 찾아야 돼요.
여러분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여러분 부부에 있어서 행복이 뭐예요? 행복의 기준이 어디에 있어요? 자기에게 있어요? 가정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가정의 어디에 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부부의 사랑. 종적으로 보면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 부부를 사랑하는 것이고, 횡적으로 보면 부부의 사랑, 그것밖에 없다구요.
종횡적 사랑 이상을 토대로 한 가정이 제일 행복의 기준인 동시에 절대적인 행복의 기준이예요. 그 행복의 기준이 영계와 직결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해서 완전히 지상에서 행복하게 산 사람은 종교가 필요 없어요. 그냥 그대로 천국 가는 거예요. 우리들도 그래요. 가정에 돌아가게 되면 아이들이 있고 여편네가 있기 때문에, 어머니가 다 있기 때문에 행복한 게 아니예요? 「예」
그런 판국을 어디에 가서 찾아요? 어디에 가서 찾느냐 말이예요. 물어 보라구요. 알고 보면 그걸 몰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볼 때에 세계는 이 원칙에 부합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앞으로 이상적인 가정이 나온다면 이 원칙에 부합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 가정을 싫다 할 사람이 없으니, 그것이 사실이게 될 때는 그 가정이 하나 완성되면 영원한 가정기반이 설정되는 거예요. 이건 절대적이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나에게 절대적이예요, 아니예요? 그거 가를 수 있어요? 그거 설명으로 뽑아내 가지고 `아이고 어머니 아버지 갈자' 한다고 그거 돼요? 되나, 안 되나? 「안 됩니다」 절대기준에서 나온 아들딸이 어머니 아버지를 아니라고 부정할 수 있어요? 절대적인 어머니 아버지 아들이예요. 안 그래요? 절대적 그 어머니 아버지는 우리의 부모예요. 안 그래요? 그렇잖아요? 절대적인 내용을 가지고 연결돼 있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절대적 아들로서 모셔들이는 아내가 절대적 아내이기를 원해요, 어디 상대적 아내이기를 원해요? 「절대적 아내요」 절대적이예요. 이론적이라구요. 절대적 아내를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절대적 사랑에서 엮어진 가정은 절대적이예요. 안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도 절대적이고 부자관계도 절대적이고 자녀관계도 절대적이예요. 절대적 개념으로 연결돼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절대적 사랑을 비로소 하나님이 사방으로 확대시킬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여기에는 로스(loss;손실, 낭비)가 없다구요. 부하(負荷)가 걸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할아버지한테 들어가더라도 좋다고 하고 말이예요, 할머니한테 가더라도 좋다고 하고 말이예요, 그 아버지도 좋아했고, 또 그다음에 손자들도 좋아해요. 알겠어요? 손자 며느리도 좋아하고 손녀도 좋아하고 다 그러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이제 나이 들어 가지고 손자 낳아 보라구요. 선생님도 이번에 손녀 낳았지만 말이예요, 이름이 뭐던가? 「신애」 아, 그거 보지도 않았는데 낳았다는 말만 들어도 기분 좋고 보고 싶다구요. 가 보고 싶어요. (웃음) 참 이상하지요. 그거 설명도 안 하고…. 생각하게 되면 이런 거리를 두었는데 거기서 낳았다고 하니 그거 전부 다 직결되는 거예요. 그거 끊을 수 없어요. 안 하겠다 해도 생각나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 말이 있다구요. 자기가 아들딸 낳을 때는 뭐 바빠 가지고 이러느라고 맛을 몰랐는데 이젠 나이 들어 가지고 손자 손녀 볼 때는 말이예요, 아 이거 꼬물꼬물하고 얼마나 야단인지 혼을 쏙 빼간다는 거예요. (웃음. 웃으심)
그거 교육시켜서 그렇게 됐나요? 우주의 절대적 원칙이 다 그런 작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알아야 돼요. 부자의 관계는 절대적이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할아버지와 손자도 절대적 권내에 있고, 거기에 대한 3대를 중심삼고 할아버지 아버지 나 하게 되면 이 3대들도 전부 다 그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절대적 아들을 낳으려면 절대적 부모가 돼야 될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절대적 부자의 관계를 확장시키기 위한 것이 부부인데, 그 부부가 절대적 기준이 없어 가지고 어떻게 절대적 자녀를 번식하느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절대적 사랑 기반 위에 서게 될 때 이 자리는 하나님이 임재하지 않을 수 없다는 이론적 설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천국기반이예요. 이론적으로 부정 못 하는 거예요. 협회장 알겠어? 협회장도 그렇게 생각하나? 「예」 선생님 말 듣고 그렇게 생각하겠지. (웃음) 그걸 알아야 돼요.
내 아버지는 절대적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아버지는 하나님 대신이예요. 내 아내도 절대적이예요. 하나님이 이성성상을 확대한 하나님의 형상이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원리가 그렇잖아요? 자기 아들딸은 나예요. 절대적인 나예요. 부정 못 해요. 그러니까 그 사랑의 절대적 인연을 통해서 전후 좌우 상하로 연결된 가정이 이상적 가정이 아닐 수 없고 행복의 기지가 아닐 수 없다 이거예요.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은 절대적 행복을 가정에서 찾아야 돼요. 「예」 말만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임재하게끔 해야 돼요.
자, 그러면 그런 가정은 천국 가야 되겠나요, 안 가야 되겠나요? 「가야 됩니다」 천국 안 가면 그 이론이고 뭣이고 이상이고 다 없다는 거예요. 이상은 어디서 찾나요? 그러니까 내가 절대적 아내를 가졌으니 행복한 거예요. 절대적 부모를 가졌으니 행복한 거예요. 절대적 자녀를 가졌으니 행복한 거예요. 그 이상 뭐가 있어요? 그러면서 사랑으로써 활짝 피어 가지고, 사랑의 절대적 부부들이 연결된 그 가정이 활짝 피어 가지고 향기를 풍기는 것입니다.
무슨 향기? 사랑의 향기. 그 향기와 더불어 그 집은 영원히 번창한다 이거예요. 번창하게 돼 있는 거예요. 향기가 난다는 것은 번창하기 위해 유치하는 것 아니예요? 우주의 모든 전체의 힘과 이상 요소를 흡수한다는 거지요. 왜? 흡수해 가지고 뭘할 것이냐? 열매를 자꾸 맺자 이거예요. 번창한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 아들딸 많은 게 좋은 거예요, 적은 게 좋은 거예요? 「많은 게 좋습니다」 그거 뭘 먹이게? (웃음) 아들딸 많이 키우는 것이 왜 좋으냐 하면 동서남북, 정월 이월 삼월 사월 오월 유월 칠월 팔월 구월 시월 십일월 십이월, 열두달을 거쳐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 부모는 천상세계 열두 진주문이 막히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도 열두제자를 두었고 말이예요, 야곱도 열두 아들이고 전부 열둘이예요. 그래 선생님은 몇인가? 열둘을 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어머니가 통일가에 시집와 가지고 하나 공이 있다면 애기를 늴리리 동동으로 많이 낳은 거예요. 이거 안 낳았다면 큰일난다구요. 첩을 얻든가 뭘 얻든가 그 놀음 해야 된다구요. (웃음) 그거 선생님에 한해서만 그래요, 선생님만. 왕권이니까요. 그래서 옛날 왕궁에는 왕녀들이 많이 있었던 거예요. 이것은 왕권에만 허락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왕권은 처음이기 때문에 여자라는 여자는 없어요. 세상에 있는 여자들은 해와 대신이기 때문에 아담에 한해서는 전부 다…. 아담을 완성시키고 아담의 뜻을 위한 이용물이라는 거예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지금까지 왕권에서는 왜 여자들이 궁궐에 많았느냐 하면 그래서 그런 거예요.
선생님 시대에 있어서 그렇게 했으면 얼마나 야단했겠나요? 그리고 어머니가 그렇게 많이 안 낳았으면 이거 통일교회가 어떻게 되겠나요? 그런 모든 뜻이…. 이거 엑스(X) 와이(Y)와 같이 이렇게 교체해야 돼요. 이 복잡한 여자들을 다 수습해 줘야 돼요. 이 복잡한 여자들을 다 사랑을 중심삼고 인연맺게 엮어 주지 않고는 여기 못 넘어온다 이거예요. 그 세계를 여러분들이 몰라요. 선생님만이 그런 것들을 알기에 복잡한 환경을 다 거쳐 넘어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초창기에는 선생님 중심삼고 여자라는 여자들은 말이예요, 80세에서부터 12세 이상 전부가 선생님이 자기 남편이예요. 아버지 같고 남편 같고 오빠 같다는 거예요. `세상의 남자 중에 선생님 같은 남자는 없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여기 들어오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 여기서 전부 다 좁혀 나오는 거예요. 80대에서부터 70대에 60대 50대 40대… 10대 하나, 나중에는 그렇게 돼요. 요것 중심, 이 엑스 와이가 이렇게 엑스 와이 되지만, 이 중심점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이것을 막을 데가 없어요. (손짓을 하시면서 말씀하심) 수직선이예요. 수직선은 사탄이 침범 못 하는 거예요. 그래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다 이거 연결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80난 할머니들의 사랑을 전부 70대에 넘겨 주고, 70의 하늘 사랑은 60대에 넘겨 주고, 60대의 하늘 사랑은 50대에 넘겨 주고, 50대의 하늘 사랑은 40대로 넘겨 주고, 40대는 30대로, 30대는 20대까지 넘겨 줘 가지고야 이 구멍을 통하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어요. 사람이 죽고 사는 생명의 근원이 가정에서 시작한 거 아니예요? 태어나기도 거기서 태어나고 죽을 때도 거기서 죽어가잖아요? 그런 관점에서 여러분들은 전부 다 지금까지의 습관성 해제를 어떻게 하느냐 이게 문제인 거예요. 이거 문제라구요.
한국 사람은 밥 먹어야 옛날 할아버지 생각하거든요. 이거 전부 다 우리의 새 천지가 되면 서양 사람은 밥 먹고 동양 사람은 빵 먹고 그렇게 될지도 모르지요. 왜? 그 인상에 따라가지 않으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옷도 전부 성별하는데 원래는 불태워 버려야 되는 거예요. 성별하고 입지요? 「예」 사탄세계에서 입은 것, 여기에 얼룩덜룩한 것이 많다는 거예요. 그것을 전부 다 청산한 기준에서….
그러니까 여러분들에게 있어서는 가정에 있어서 여편네한테 빠져 살라는 거예요. 미칠 듯이 빠져 살라는 거예요. 협회장,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웃으심. 웃음) 세상에서 사랑에 빠졌다고 그러잖아요? 그 이상 빠져서 살라는 거예요. 그것밖에 없는 거예요. 앞으로는 이제 탕감조건만 세우게 되면 전부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로서 자기 일가를 중심삼고 종족끼리 하나 딱 돼 가지고, 거기서 그 이상의 이상세계가 없다 하게 되면 나라는 자연히 연결되고 천국은 자연히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 여편네 사랑해요? 「예」 얼마나 사랑했어요? 사랑의 표시를 무엇으로 할 것이냐? 사탄세계에서 혈기왕성한 사람이 열 번 했다면 나는 열두 번 하겠다 하는 마음으로…. (웃음) 왜 웃어요? 또 그렇다고 그렇게 하라는 게 아니라구요. (웃음) 뭐 그렇게 몇 달만 하게 되면 아주 뻗게? (웃음) 죽어요, 죽어. (웃으심) 그거 웃을 얘기가 아니라 사실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만물들은 한번 사랑하기 위해서는 일년에 한 번씩 만나고 다 그렇지만 인간은 그렇지 않아요. 인간의 특권이 그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행복을 평면화시킬 수 있는 기준, 생활화시킬 수 있는 기준을 갖고 있다는 거지요. 뭐 동물 같은 것이나 모든 것은 일년에 한 번이지요? 생활 하면 하루하루인데 하루와 관계없다는 거예요.
왜 이상하게 보나? 「아닙니다」 뭐 생식기 얘기했다고 누가…. 생식기가 제일 중요한 거 아니예요? 「예」 남자들이 좋아하는 건 생식기고 생식기를 붙들고 울고불고하잖아요? 그것이 잘 안 맞으면 큰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잖아요? 왱가당 일가가 다 망해 깨져 나가는 거예요. 잘 맞으면 일가가 흥하는 것이라구요. 그거 웃을 일이 아니라구요. 남자 여자가 거기에 맞추게 돼 있지 딴 데서 맞추나요? 그렇잖아요? 웃을 게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창조했다는 실질적 결론을 무엇으로 제시했느냐 이거예요. 생식기 표본 중심삼고 창조했다는 말은 사랑을 중심삼고 창조했다는 말과 딱 들어맞는 거예요. 거기에서 생명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거기서 핏줄이 연결되고 거기서 사랑의 뿌리가 박히는 거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자는 사랑의 열매요, 사랑의 종합체요, 생명의 종합체요, 혈통의 종합체 아니예요? 어머니 아버지는 반쪽이지만 나는 어머니 아버지의 두 생명과 사랑과 피를 나눠 가졌으므로 그 어머니 아버지는 나를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나를 세우지 않고는 오고 갈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는 아들을 중심삼고 사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편에서 보게 되면 누가 귀해요? 어머니 아버지가 귀하냐, 손자가 귀하냐? 어떤 거예요? 하나님이 손자를 못 봐서 이 꼴이 됐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손자만 봤더라면 평면적으로 점령하는 것은 자동적이라는 거예요. 평면을 점령할 수 없었던 것이 탄식이라 이거예요. 손자 못 봤다 이거예요. 손자가 뭐냐? 손자는 어머니보다도 낫고 아버지보다도 나은 거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어머니 소성, 아버지 소성을 다 갖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대신이예요. 알겠어요? 손자들이, 자녀들이 왜 종적인 자리에 서느냐 하는 걸 알아야 돼요.
김영휘! 「예」 김영휘 아들은 김영휘보다 낫다 이거예요. 김영휘 아내하고 김영휘 둘 다 받아 낳았으니 자식이 낫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종적인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런 걸 다 알고 볼 때 이거 인간 이치가 이렇게 되는 걸 몰랐구만. 전부 다 내가 깔고 앉아 있으면서도 모르고 덮여서 살면서도 모르는 거예요. 결국 가정 하나 문제예요, 가정 하나. 가정 하나의 문제 해결이 우주의 해결이요, 진리의 해결이예요. 모든 해방의 기원이 되고 행복의 기준이 되고 모든 것이 거기에 달린 거예요.
그런데 공부가 뭐 필요해요? (웃음) 천국 가게 되면 공부 필요 없어요. 배우지 않고 다 알아요. 그 세계에 가면 평등이예요. 그걸 몰라서 그렇지요. 저나라에도 글이 있다구요. 글이 있긴 있지만 글을 배우지도 않고 알아요. 책이 있지만 그 책을 쓴 사람까지 아는 거예요. 벌써 척 보게 되면 어떤 사람이 썼고, 그 사람의 마음속에까지 들어가 앉아 있는 거예요. 무엇을 생각하고 썼구만. 그래 잡념을 다 골라내는 거예요. 마음이 문제예요, 마음이.
그래서 나라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의 동참자다 이거예요. 사랑은 직결돼 있는 거 아니예요? 나는 하나님의 사랑의 동참자예요. 뿐만 아니라 부모님의 사랑의 동참자예요. 안 그래요? 하나님의 생명과 부모의 생명의 동참자예요. 나는 하나님과 부모의 혈통에 연결시킨 동참자다 이거예요. 그게 위대하다는 거예요. 나 없으면 하나님도 울고 부모도 운다 이거예요. 손자가 그렇다구요. 알겠어요? 「예」
손자 자리에서 이어진 것이 우리라구요, 3대. 그래서 3대가 중요한 거예요. 그 종과 횡이 왜, 아들딸을 왜 종으로 보느냐? 어머니보다 낫고 아버지보다 낫기 때문이예요. 왜? 핏줄을 합해 가지고 생명결탁이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모든 핏줄과 사랑이 전부 다 자기 사랑보다도 높은 것입니다. 화합된 자리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도 그 아들을 부정 못 해요. 왜? 절대적인 사랑의 인연을 따라서 생겨났으니 자식을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패스된 가정이 됐느냐 안 됐느냐, 이제 자문자답해 봐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자리에서 낳고 그런 자리에서 교육을 받고 살고 그런 사람은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나요, 없나요? 「할 수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할 수 있어야지요.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다는 거예요.
엄마, 뭘 그렇게 보우? (웃음) 절대적인 남편이라서 봐요? 「점심 좀 하시라구요」 이 사람들에게는 절대적인 사랑 얘기 하기가 점심 먹는 것보다 더 재미있다는 거예요. (웃음) 타락했기 때문에 그걸 몰랐다구요. 지금 남녀 문제, 사랑문제나 생식기 얘기 하게 되면 큰일난다고 하잖아요. (웃음) 세상에, 내가 그 전문가밖에 된 게 없다구. (웃음) 그것에 있어서 하늘땅이 공인하는 학위 하나 따기가 그렇게 힘들더라 이거예요.
우리 엄마 손은 장미꽃 손, 엄마 손은 무슨 꽃? 아는 꽃은 다 갖다 붙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 꽃 가질래, 엄마 손 가질래 하면 전부 다 엄마 손 가져야지요. 우리 엄마 얼굴은 뭣이라고 할까요? 꽃 같은 미인, 무슨 꽃같이 아름다운 얼굴…. 그거 비교가 안 된다는 거지요. 다들 그래요? 그런 관점에서 사랑을 하라는 거예요.
`오늘은 추운 때, 겨울이 되니 겨울사랑이다, 춘하추동 사랑이다' 그러면서 `아, 이제 봄절기 사랑할 때가 되었으니 남방으로 가자' 하고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겨울절기 사랑, 그 더운 포대기를 이렇게 쌓아 놓고 그 가운데 들어가서 사랑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북극에 가서 사랑하겠다, 저 공중에 비행기를 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사랑하겠다 하라구요. 앞으로 공중집 생긴다구요. 바다집 생긴다구요. 바다에 가서 사랑하겠다, 그런 때가 온다구요.
사람이 제일 깊이 잊을 수 없는 비밀의 보화가 뭐냐 하면 사랑관계 맺은 거예요. 제일 비밀이 뭐냐 하면 사랑관계입니다. 그것이 제일 밑창의 비밀이고 저나라에서는 제일 드러나는 거예요. 반대예요. 사랑관계를 얼마만큼 본연에서 깊이 가졌느냐 하는 것이 천상세계에 높이 올라가는 기준이 되는 거예요. 제일 비밀이기 때문에, 제일 귀한 것이기 때문에 저나라에는 귀한 것이 드러난다는 거지요.
그러니 아버지가 되었으면 자식을 사랑하는 데 그저 밤잠을 자지 않고 그러면 그런 사람, 그런 부모들은 하늘 앞에 가까이 가는 거예요. 그렇게 된 세계라구요. 이해가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절대 기반으로 세워 놓아 가지고 `이 가정은 천국 가정을 생산시키기 위한 공장이다. 생산 기지다' 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여러분들 아들딸 낳아 가지고는 그런 행복한 가정들을 만들 수 있게끔 교육해야 되고 그럴 수 있게끔 보호해 줘야 되는 것이다 이겁니다.
협회장! 그런 가정의 아들딸 몇이나 만들어 놓고 왔나? 선생님은 그런 의미에서 천국 가겠나, 지옥 가겠나? 「천국 가십니다」 (웃음) 어떻게 돼서? 많은 사람을 그런 자리에 설 수 있게끔 교육해 가지고 그렇게 돼 가고 있으니 천국 가지 말래도 가고 지옥 갈래도 못 간다는 거예요. 끌려 올려간다는 거예요. 그래, 천국은 가뒀다 그 말이라구요, 천국 제일 높은 자리에.
그거 시기하는 사람 있으면 손들라구, 내가 양보하지. (웃음) 그건 누가 못 뺏아요. 빼앗아 갔다가도 큰일나는 거예요. 그 자리를 쥐고 있다가는 우주가 쳐버려요. 그 자리에 그대로 들어가게 된다면 말이예요, 우주는 돌아가고 있는데 돌지를 못하게 되면 뿌리채로 날아가는 거예요. 자기가 한 대로 가는 거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믿다가 선생님 이용해 가지고 자기 이익의 길을 간 사람 어디에 간 줄 알아요? 축복가정이라면 더 야단이예요. 가정축복 안 받았으면 될 텐데 아들딸까지 여편네까지 해 가지고 아버지는 저기 가서 쓰러져 난데 없는 데 달려 있는데, 그거 어떡할 테예요? 차라리 지옥에 혼자 가 있으면 좋지, 나쁜 데 가 있으면. 이거 달린 것을 이렇게 하지도 못하고 저렇게 하지도 못하고 말이예요….
선생님 이용하지 말아요. 응? 「예」 선생님이 닦아 놓은 사랑의 터전이라는 것은 영원, 절대적이예요. 그걸 위해서 선생님은 얼마만큼 희생한지 모른다구요.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기를 쓰고 지금까지 역사 이래에 이걸 개척해 왔어요. 사랑의 십자가의 길을 개척한 사람이라구요.
`나는 절대적 하늘을 갖고 있다' 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이놈의 자식들, 양심적으로 손들어 봐! 없어? 손들어 봐, 자신 있는 녀석들. 자신들 없구만. (웃음) 왜 다 웃노? 심각한 말이야. 저나라에 가면 대번에 그렇게 되는 거예요.
영계에 가게 되면 말이예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서 해야 할 일이 많아요. 그래 가만히 보면 내가 오래 살기를 원치 않지만 말이예요, 너무 오래 살아도 곤란하다는 거지요. 우리 어머니 어디 갔나? (웃으심) 내가 요즘 영계 얘기를 자꾸 하니까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웃음) 영계를 몰라서 그래요, 영계를 몰라서 그러는 거예요.
영계에 가면 산 같은 데도 그냥 쓱….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영계의 움직임을 막을 물건이 아무것도 없거든요. 하늘의 본성품의 존재성인데 그걸 막게 안 돼 있다구요. 다 통하게 돼 있어요. 시공을 초월해 있으니까 몇억 년 전에 있던 사람이 지금도 있어요. 지금 있다구요. 그 사람들도 다 젊은 사람으로서 자기가 원하는 연령으로 나타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을 얼마든지 만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설명이 필요 없고 변명이 필요 없어요. 척 보면 벌써 알아요. 저 사람이 내 아래인지 옆인지 높은 자리인지 대번에 알아요. 몇억 년 전 할아버지 됐던 사람들도 만나면, 사랑의 그 위계(位階)라는 것은 대번에…. 그 위계는 절대적이예요. 그 위계가 높은 사람은 자연히 그 위계를 맞춰서 자기가 설 자리에 서게 돼 있지 함부로 안 돼요. 세상하고 다르다구요. 뭐 모략중상해 가지고 출세하고 그러는 사람은 그거 다 거꾸로 되는 거지요. 그 반대가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정도를 봐라, 정도를 보라는 거예요.
통일교회 원리 말씀에는 선생님이 지금까지 역사에 묻혔던 모든 비밀을 파헤쳐 전부 다 원칙을 가지고 오늘날 발전하는 역사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이 역사를 통해서 움직여 왔다는 산 하나님의 증거를 만들어 놓은 거예요. 지금까지 미지의 하나님이요 무지의 하나님으로 계셨는데, 무지로부터 미지를 거쳐 가지고 아는 하나님으로…. 하나님을 확실히 알아야 되는 거예요. 역사시대에 지금까지 묻혀 가지고 일했던 하나님이 드러나는 것을 확실히 알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내가 하는 일들, 이 프로그램이 막연한 게 아니예요. 이건 다 프로그램에 의해서 되어 나가는 거지요. 선생님이 말한 대로 다 됐지요? 「예」 그 왕권이 회복되겠나요, 안 되겠나요? 나는 모르겠어요. 「회복됩니다」 왕권을 갖게 되면 여러분들도 절대적 가정 중심삼고 연결되고 말이예요, 어머니 아버지 그렇게 만들면 다 되는 거예요. 이건 되게 돼 있다구요. 축복가정 2만 천 쌍들을 가만히 내버려두지 말고 내가 하라는 대로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일일육성해 나가요. 일일왕성해 나가는 거예요. 그 사돈의 팔촌까지 다 갖고 있잖아요? 사돈의 팔촌의 사돈의 팔촌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급속적으로 퍼져 나가겠어요? 전부 다 이런 교육을 세계적으로 해 보라구요. 그거 듣고 안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요즘 잘났다는 사람 전부 교육하잖아요? 송근식! 「예」 오늘 아침에도 송근식이가 와서, 무슨 방송 해먹던 녀석들, 원로 방송인들 뭐 두 차례 29명 교육했다는 보고를 내가 들었는데 말이예요. `아이고, 통일교회가 이런 줄 몰랐다. 문선생이 그런 줄 몰랐다'고 해요, 이놈의 자식들. 그건 전부 다 듣게 되면 근본 문제가 확 풀려 나가요. 질문이 없어져요. 질문이 없어진다구요. 신이 없다고 할 수 없어요. 역사과정에 나타난 모든 신의 역사의 결과가 엮어져 가지고 지금 한국이라든가 아시아의 문명권이 연결된다 이거예요.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그러니까 이건 뭐 완전히, 이젠 다 끝나요. 왕권회복으로 다 끝나는 거예요. 그 이상 가르쳐 줄 게 없다구요. 그렇잖아요? 그 왕권회복인데 어떻게 사느냐? 사는 걸 다 가르쳐 줄 필요 없어요. 절대적 가정이다 이거예요. 절대적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이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 이상 뭘 바라겠어요? 그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해요? 설명으로 절대기준을 해명할 수도 없는 거지요. 간단한 거예요. 절대적 남자, 절대적 여자, 절대적 부모, 그거 아니예요? 절대적 남편, 절대적 부부, 절대적 아들, 절대적 딸, 절대적 가정, 그거면 다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거기서부터 그 기반을 중심삼고 세계는 그걸 그냥 그대로 이어받아 나가게 되면 말이예요,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살면 천국에 자동적으로 가게 돼 있지, 뭐 하나님, 예수 무슨 찬송을 해야 나타나나요? 예배하고 엎드려 가지고 기도해야 나타나나요? 다 알게 돼 있다구요. 그 세계에 들어가게 되면 벌써 저 영계와 통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통하는 거예요. 절대적 사랑의 안테나는 저 영계 끄트머리까지, 이 우주 끝에까지 통해 있다는 거예요. 다 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도의 세계에 가든지 정성을 들여서 기도하든지 하게 되면 나중에 들어가 가지고…. 맨 처음엔 악마들이 나타나요. 사탄, 사탄세계의 지옥에 있는 악마가 나타나요. 지옥 가면 딱 그렇게 돼 있어요. 코가 떨어지고 눈이 빠지고 이런 악귀들이 나타나는 거예요. 형태만 갖춘 거예요. 영계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영계의 떠돌이 영들이 전부 다 와서 도 닦은 것 시험하는 거예요.
왜 그거 시험하려 드느냐? 아담 하나 완성을 망친 것이 사탄의 역사예요. 지옥의 역사였다 이거예요. 아담 하나 완성하려면 지옥의 망친 영들을 통해 가지고 패스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망친 그 기준에 해당하는 영들의 그 과정을 넘어가야 된다구요. 망쳐지지 않고 남아졌다 이거예요. 망친 녀석이 치더라도 거기서 남아져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와서 시험하는 거예요.
별의별 떠돌이 영들이 오고 도깨비 모양의 외뿔소도 오고 별의별 영들이 사람이 돼 가지고 전부 시험하는 거예요. 협박 공갈을 해 가지고 점점점 해소해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그다음엔 평화의 경지에서 `아 내가 이제 비로소 남자가 됐다' 그래요. 남자가 됐으면 말이예요, 장성한 남자가 아니라 애기 남자가 돼 있기 때문에 애기서부터 자라야 되거든요. 그렇게 되면 말이예요, 길러 주는 거예요. 사랑의 포옹도 해주고 전부 다 길러 주는 거예요.
그다음엔 가 가지고 애기 남자가 커 가지고 성인이 됐다 이거예요. 결혼할 때가 되면 미녀가 나타나서 유혹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하고 공의를 위해서다. 도를 닦는 것이 공의를 밝히기 위한 것이요, 공도의 길을 가기 위한 것인데 사적인 기준을 용서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사적인 기준을 통해서 미녀가 나타나고 미남이 나타나는 거예요. 남자에겐 미녀가 나타나고 말이예요, 여자에겐 미남이 나타나는 거예요. 사적인 욕망이 있으면 고꾸라지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이런 도의 원칙적 체험을 한 사람에게 있어서는 말이예요…. 통일교회의 여러분들은 하나도 합격할 사람이 없어요. 합격할 사람이 없어요. 지금 내가 생각해도 이것들 큰일났구만. 이거 내가 전부 다 맺어 주고 축복해 줬기 때문에, 어떤 녀석들은 떨어지고, 어떤 녀석은 나한테 줄을 매 가지고 끌려가고, 어떤 녀석은 꽁무니가 끌려가고 어떤 녀석은 이 대가리 끌리고 발을 끌려 가지고 이렇게 된다구요. 어떤 녀석은 중간 영계에 가 가지고 전부 다 신음하고 말이예요.
그러니까 원리 말씀이 필요하다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가르쳐 준 것을 통해서 재까닥 재까닥 뜯어고치라는 거예요. 안 고치면 선생님은 선생님대로 가는 것입니다. 에누리가 없어요. 축복도 1차 축복, 2차 축복, 3차 축복이 있잖아요? 1차 축복은 교회 내에서…. 아담 해와가 교회 내에서 축복받게 돼 있나요? 천지에서, 하늘과 땅이 접선하는 가운데서 축복받게 돼 있어요. 여기서 접선하면 평원이지요, 평원. 수평선이예요. 이건 전부 다 아담이 서 있는 그런 권내에서, 전부 다 치리받게 돼 있는 자리에서 축복받게 돼 있지요. 안 그래요? 반대받는 권내의 교회 축복으로 하늘나라에 갈 수 있어요?
소생 장성, 장성은 나라예요. 남북이 통일되게 되면 다시 축복해야 돼요. 이제 반대가 없다구요. 지금 반대권을 넘어섰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남북이 통일되면 공산세계의 반대가 없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세계통일입니다, 세계 왕권. 조금씩 하늘나라에 전부 다 황족권 기준을 설정해 가지고, 색깔로 말하면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이 되었다구요. 그러니까 50억 인류가 다 왕 될 뻔하지 않았어요? 그와 같이 황족권이 될 뻔했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와 같이 천국도 3층으로 돼 있고 지옥도 3층으로 돼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세계에 가기 위한 거예요. 영계에 들어가면, 영원한 세계에서 보면 이 세상은 하룻밤 잘 때에 지구가 한 바퀴 돌아가는 것과 같다는 거예요. 그러니 모르는 녀석들은 욕심을 품고 그럴는지 모르지만 아는 사람은 그래서는 안 됩니다. 욕심을 품는 사람들은 영계를 모르는 거지요.
사람이 먹고 사는 것은 전부 다…. 성경에도 그랬잖아요? `너희가 무엇을 먹고 무엇을 입을까를 걱정하지 말라. 그건 다 이방 사람이 원하는 것이다. 너희들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가 뭐냐? 그 나라가 받들어 주고 그 모든 환경이 자기를 찬양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찾아야 돼요. 그게 사랑의 가족의 동산이예요.
여러분들이 얼마만큼 가치 있느냐 하면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가치가 있다 할 때는 여러분이 손대게 되면 이것은 어떤 물건이든지 상대가 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손수건이 있으면 말이예요, 미국 여자들은 선생님 손수건 하나 가졌으면 한다구요. 일본 여자들도 마찬가지예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이 물건이 귀한 게 아니라 상대가 되었다는 거예요, 상대.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 지금 전부 다 선생님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들 교구장의 상대가 되었다는 사실…. 지위야 어쨌든간에. 알겠어요? 그 말은 무슨 뜻이냐? 여러분들이 손을 댔다 할 때는 그것은 나의 상대가 되는 것입니다. 만물 하게 되면 4단계에 떨어져 있는 상태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는 내 혼이 들어가고 나와 인연되었던 모든 내용들이 벌써 전부 다 새겨진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영계에 가게 되면 벌써 이것은 쑤욱 자동적으로 그 사람을 중심삼고 인연되어 가지고 관계된다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함부로 다루지 말라는 거예요. 더더구나 회사에 나가 일하든가 직장에 나가서 물건을 만들게 될 때 함부로 만드는 게 아니예요. 이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게 문제가 될 때는 그 사람이 그 물건의 기준에 해당하는 곳으로 떨어져 내려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를 잘못 만들어 놓으면 그 상대 때문에 평가받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직장에서 잘못하면 전부 다 평가받잖아요? 그 사람이 암만 사장이라도 `저 사장 뭐야?' 하고, 암만 국장이라도 `저게 뭐야?' 하고 계장 정도밖에 안 되면 계장으로 내려가게 되지요. 안 그래요? 그러니 함부로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내 생명에 대등한 평균 기준을 갖고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손대는 한 데데하게 할 수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손대게 되면…. 나는 무엇이든지 데데하게 안 하거든요.
그래, 신학교 건물도 잘 짓지 않았어요? 그거 돈이 얼마나 들어갔나요? 한 170억 가까이 들어갔어요. 170억이면 큰 종합대학 짓고도 남아요. 한 10억 가지고도 빌딩을 지으면 열 개 이상 지을 수 있어요. 거기에 들어가 공부하는 녀석들이 공부 안 하면 앞으로 영계에 가게 되면 큰일나요. 그러니 귀한 것을 알고 공부하도록 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대하는 사람은 전부 사랑해 줘요. 내가 우리 어머니하고 싸움하는 게 그거예요. 선생님은 내의를 사흘 아니면 일주일…. 옛날에 결혼하기 전에 혼자 살 때는 일주일이 뭐예요? 보통 보름도 입었어요. (웃음) 자그마치 일주일은 못 돼도 사흘은 입어야지요. 벌써 갖다가 빨래할 통에 넣으면 나는 또 주워다가 입는다구요. (웃음) 그 물건한테 `야 너는 나한테 더 있고 싶으냐, 나가서 빨래 방망이 맞고 싶으냐?' 하면 `아이고, 왜 사흘만 입어요? 열흘이라도 좋죠' 이런다구요. (웃음) 여기 삼각팬티 같은 거 말이예요, 오줌도 묻고 누런데 누런 빛이 왜 싫으냐 이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사람이 좋은데 왜 떨어져 나가겠노?
그렇기 때문에 내가 목욕탕 들어가게 되면 사각수건을 쓰지 긴 것도 안 써요. 이렇게 전부 다 해왔는데, 요전에 수안보에 있는 누구? 「오윤성입니다」 오윤성이 강의를 했다면서? 20년 전에 선생님을 자기가 한번 모셨는데 그때 수건이 많이 있었지만 목욕하실 때 사각수건만 쓰시더라. 그런데 여기 수안보 오셨을 때도 그걸 쓰시길래 한 번만 그러실 줄 알았는데 세 번 네 번 오셔도 그것밖에 안 쓰시더라고 해 가지고 부인네들 모아서 `이놈의 여자들이 이렇게 소비하는 걸 좋아하니 되겠느냐? 선생님 전통을 위반하니, 요사스러운 여자들이다' 하고…. (웃음) 이랬더니 목욕탕에서 타올을 말이예요, 다 조그만 것을 쓰고 갔더라고 그러더라구요. (웃음. 웃으심)
그거 왜? 물건을 아껴야 돼요. 사람을 본다구요. 벌써 하늘땅의 모든…. 저나라에 가게 되면 일생 동안 뭘 나쁘게 쓰고 소모했는지 값을 치는 거예요. `손수건을 얼마를 쓰고, 쌀은 얼마를 먹고 무엇은 얼마 먹고…. 이 녀석 살 때 뭣 했느냐? 나와라!' 하면 척척척 쌓이는 거예요. 한 일은 없고 이밥에 소고기 들입다 먹고 왔다 이거예요. (웃음) 그러면 그렇게 쌓인 것이 `나는 이렇게 한스러웠다. 이 녀석이 날 이렇게 못살게 굴었다'고 한다구요. 그런 걸 생각해 보라구요, 함부로 쓰겠나.
자기가 손대게 되면 상대를 만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손대서 만든 것은 그렇게 귀한 거예요. 다 하나님이 영원히 갈 수 있게 만든 거예요.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구요. 그래, 영원히 갈 수 있게끔 만들려니 사랑이라는 상대적 이상을 통해 가지고 연계적 작용을 시키는 것이 전부 다 이 페어(pair;쌍)식 사랑을 중심삼고 되는 거예요. 사랑이 이렇게 귀한 거예요.
생식기 얘기가 그래서 나오는 거 아니예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 남성 여성 생식기를 중심삼고 만들었는데, 거기에는 영적인 요소, 육신적인 요소, 피의 요소, 모든 요소가 연결될 수 있는 연합기관이 돼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여러분 눈의 요소도 거기에 다 달려 있지요? 이빨의 요소도 전부 다 어머니 아버지 다 닮잖아요? 「예」 안 닮은 데가 어디 있어요? 마음도 다 닮지요. 그러니까 그 기관에서 전부 다 집약해 가지고 모든 신경기관 혈통기관 전체가 거기에 달려 있다는 거예요. 뿌리예요, 뿌리. 그게 뿌리예요. 인간의 뿌리는 머리가 아니라구요. 뿌리가 거기에 있다 이거예요.
그래, 이번에 돌아가면 여편네들 참 거룩하게 섬겨야 하겠구만. 여러분들 사랑하기 전에 여편네 그 하부를 바라볼 때 어떤 생각 해요? 무슨 생각 해요? 여기서 왕궁이 태어나고, 여기서 나라가 태어나고, 여기서 모든 비애가 태어나고, 전부 다 거기서부터 시작하는 거 아니예요? 그런 걸 생각할 때 참 가식된 인간이 돼서는 안 된다구요. 절대 그래서는 안 되는 거예요. 진지한 입장에서 아내를 품고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 아내의 몸뚱이 세포가 푸르르륵…. 그렇기 때문에 원치 않는, 화합하지 않는 자리에서 사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싸움하고 난 그 이튿날 위로해 주기 위한, 그런 사랑 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편네 때려 본 사람 손들어 봐! 부끄러울 것 없어. 솔직히 손들어 봐, 때려 본 사람들. 내가 다 용서해 줄께. 많기도 하구만. 나도 한번 때려 봐야 되겠네! (웃음) 절대로 안 되는 거예요. 절대 안 되는 거예요. 여편네한테 손댈 데가 있어요? 손댈 데가 있나 보라구요, 손댈 데가. 그리고 자식들 앞에 절대 우리 어머니 아버지 싸움했다는 것을 알리면 안 돼요. 그거 이상 부끄러운 일이 없어요. 저나라에서 그 이상 수치스러운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은 어머니하고 약속을 했다구요. 아무리 성이 나더라도 자식이 문 열고 들어오면 웃으라고…. 애들이 들어와서 아버지 어떻고 하면 `얘, 아버지 뭐 어떻고 어떻고…' (강하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래 아버지 지금 어떻고 어떻고…' (부드럽게) 이렇게 얘기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양심에 가책되어 한두 번만 하면 그런 놀음 못 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양심이 있는데. 아버지하고 싸움하고 성난 분풀이도 못 하고 있는데, 자식이 들어왔다고 그 분풀이를 넘어서 가지고 아버지를 옹호하게 되면 그런 거짓말이 어디 있어요? 두 번 세 번 하게 되면 그걸 못 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는 일생동안 살면서 어머니 아버지가 눈물 흘리는 것을 못 보고 싸움하는 걸 못 봤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아버지는 이 나라의 대통령보다 낫고 하나님보다 낫다―하나님은 안 보이니까―고 하는 거예요. 그거 좋은 교육이예요, 나쁜 교육이예요? 「좋은 교육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그래 가지고 뭘하라는 거야? 맘대로 못 하고 산다고 하겠지만 맘대로 못 하고 사는 게 아니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그 이상 맘대로 하는 것이 없다구요. 그 이상 맘대로 하는 것이 없다 이거예요. 거기에서 천상세계의 모든 유업을 상속시킬 수 있는 길이 닦아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남자 여자를 지었어요. 그렇지요? 왜 남자 여자를 지었겠어요? 남자 여자를 짓기를 천상세계의 좋은 곳에 데려가려고 지었지 나쁜 데 데리고 가려고 지었겠느냐 말이예요. 안 그래요? 그럼 어떻게 돼야 좋은 데 데려가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하나님이 절대적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었으니 절대적 사랑의 전통을 상속시켜 가지고 횡적으로 우주를 포괄하기 위해서….
횡적으로 퍼져 가면 이것이 저리 돌아가는 거예요. 저쪽에서 내려온 것이 이렇게 돌아간다는 거예요. 태극기 모양으로 이렇게 와 가지고는 한 바퀴 쓱 돌아오고, 이건 이쪽으로 돌아서 왔다는 거예요, 이게. 그렇기 때문에 이제 말한 부모도 절대적이고 자식도 절대적이고 남편도 절대적이고 아내도 절대적이면 다 끝나는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아들딸인데…. 아담 해와는 절대적인 하나님의 아들딸 아니예요? 거기서 절대적인 아들딸들이 나오고, 남편이 나오고 아내가 나오는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거기서 시작한 거예요. 그러니까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도 절대적이다 이거예요. 위치가 횡적일 뿐이지요. 거기에 있어서 둘이 갈라진 것이 합성일체화되는 거예요. 일체화되는 거지요. 그래서 이것이 수직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왜 수직으로 연결되는지 알겠어요? 자식은 어머니 아버지보다 낫다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는 일성(一性)씩 갖고 있지만 이성(二性)을 갖추고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이성성상으로부터 출발하여 갈라진 것이 연합체로 되었으니 이건 상대적 기준이 되어 종적 기준이 연결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수직이 연결된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천년 만년 종적으로 연결된 것이 혈통이예요. 그렇지요? 핏줄이예요, 핏줄. 핏줄 가운데는 나임렬이면 나임렬이 혼자가 아니예요. 근사하게 생겼지만 거기에 자기 선조의 요소가 다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이 4백조 이상이 되는 세포가 완성되기 위해서. 이 4백조는 우주에 꽉찬 거지요. 세포 하나가 주먹만 하면 우주에 꽉차고도 남을 거라구요. 그러니까 세포를 중심삼고는 자기의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 아담의 세포도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역사적 대표예요.
그것이 사랑으로부터 연결된 그런 인연을 따라 가지고, 또 생명으로 연결된 그런 인연을 따라 가지고, 핏줄을 통해서 연결된 모든 것이 합성일체화한 나 자신에 있어서는 언제나 사랑의 맥박이 뛸 적마다 그것이 전부 다 살아난다는 거예요. 아담의 세포가 살아나고 그다음에 조상들의 세포가 살아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세포들이 발동을 해 충전이 되어 가지고 사랑한다는 것은 뭐냐 하면 조상 대신 사랑하는 것이요, 앞으로 천년 만년 후손 대신 사랑하는 거예요. 그게 더러워서야 되겠어요? 아담의 전통적인 그것이 더럽게 되면 `아―' 하고 소리 지른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하고 조상들이 전부 다, 조상 세포들이 소리를 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이 양심의 가책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왜 양심의 가책으로 나타나느냐? 이 사랑의 뿌리는 영원하고 무한한 거예요. 보이지는 않지만 무한한 인연 가운데 그게 연결돼 있기 때문에, 그것이 오늘날 내 삶의 기반에 현실로 살아서 작동하는 거예요.
여러분, 눈 깜박깜박하는 것 가만히 보면서 저거 언제부터 깜박깜박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웃으심) 여러분들부터냐, 영원 전부터냐? 여러분부터냐, 누구부터냐?「아담」 하나님부터지요. (웃으심) 하나님부터 아니예요? 그게 얼마나 멋진 거예요. 하나님 눈이 어떻게 생겼겠나요? 여러분들같이 생겼다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귀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해 보라구요.
여편네를 생각할 때 그 얼굴이 어떻게 생겨난 거예요? 여성을 대표한 천만 년의 하나의 장식품으로 꾸며져 가지고 나를 만나기 위해서 그렇게 곡절을 거쳐서 찾아왔다는 거예요. 그래, 나한테 와서 딱 거미줄에 걸려 가지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해요. 그거 그렇잖아요? 이러지도 못하고 도망도 못 가고 울고불고 붙들고 살려고 그러잖아요?
남자는 어때요? 남자도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나요? 어때요? 마찬가지 운명이어야 할 텐데 말이예요, 남자는 자기 멋대로 하려고 하고 바람 피우고 그래요. 바람피우게 되면 생식기에 문둥병같이 헌데가 하나씩 돋는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 보면. 그거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웃음. 웃으심) 나쁜 사람이다 하면 벌써 그것이 척 나온다는 거예요. 나는 이런 사람이다 하고 말이예요. 그거 어떻게 할 거예요? 혹이 두둑두둑 돋아나고, 그런 것 생각해 보라구요. 이건 뭐 통일교회 믿더니 외도도 한번 못 하고 흘러간다는 거예요. (웃음. 웃으심) 외도해 봐야 뭐 그거…. 주색잡기라는 말도 있잖아요? 다 망하는 길이라구요.
자, 이제 종일 이러다가는 오늘 하루 또 잡아먹겠구만. 오늘 원래는 몇 인사조치하려고 그랬어요. 요 다음에 통지할 거예요. 협회장! 「예」 몇 사람 이제 인사조치해야 되겠다구. 지금 하지 말고 나중에 하자구.
저 요번에 전부 다 일본 사람하고 자매결연으로 묶었지요? 「예」 대번에 편지하라구요. `선생님 지시에 의해서 이제 곧 교회 지을 수 있는 일이 벌어져야 되기 때문에 일본에서도 열심히 하지만 우리도 열심히 하겠다'고 편지하라구요. 이제부터는 여러분들도 기금 모금해야 돼요.
학교도…. 이제 야단났다구요. 또 학교 지어서 뭘하노? 학교 지어야 되겠고 본부 지어야 되겠고…. 이제 여의도 본부도 허가 나올 거라구요. 그건 협회장이 지으라구. 땅을 좀 팔까, 이젠? 「팔면 안 되죠」 지금 걱정이라구.
지금 화란에도 내가 요양지…. 요양지가 아니지, 유원지. 7백 에이커의 큰 땅이 있는데 지중해와 이 아시아를 연결시키기 위해 이걸 지금 손대려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자꾸 벌여만 놓으면 이거, 죽을 생각은 안 하고 벌여만 놓게 되면 나중에 그거 서로 팔아먹겠다고 싸움판 벌어질 것 같아요. 여기 공장 다니는 사람 안 왔지? 「예, 안 왔습니다」 그럼 데모 한 번도 못 해봤겠네? (웃음) (녹음이 잠시 끊김)
그리고 내가 지방을 한번 순회하면 좋겠어요? 「예」 내가 할 일이 많아요. 요전에 미국에 갔다 온 사람 전부 다 한번 수습하고, 뿌리찾기연합회도 내가 한번 지방으로 해 가지고 임자네들하고 전부 다 연결하고 했으면 좋을 텐데 말이예요. 이거 문제가 컸다구요. 그러니까 `우리 선생님이 방문하실 것인데 대신 우리들보고 방문하라고 했소' 전부 다 그러라구요. 알겠어요? 「예」
뿌리찾기연합회 총재가 통일교회 교주인 줄 다 알고 있으니까 말이예요, 가서 교육도 하고 다 그러라고 해서 한다고 하라구요. 그래 놓으면 돈이 얼마 안 들어가요. 부락에 들어가서 하게 되면 말이예요, 거기 오라고 하면 되는 거예요. 밥은 거기서 먹고 교육을 거기서 시키고 그러는 거예요. 이동하면 교육비가 많이 들어요. 돈이 많이 들어가는 거예요. 전국을 어떻게 교육하겠나요? 그러니까 그런 면을 따라 가지고 벌써 그런 일이 생기면 임자네들이, 교회 하는 사람들이 따라가서 이런 문제 가지고 강의를 해서 감동시켜 가지고 끌어올 수 있게끔 해야 돼요. 별것 없다구요. 강의해야 돼요. 매일같이 강의해야 돼요.
여기 여덟 시간씩 매일 강의하는 것 안 하나, 협회장? 「예, 매일 강의하고 있습니다」 강의를 길거리에 나가서라도 하라는 거예요. 남의 생명을 살려주는 거예요. 생명은 사랑으로 말미암아 혈통으로 이어진 그런 존재이기 때문에 그 생명을 구해 준다는 것은 하늘나라의 백성을 불려 주는 거예요. 전도 이상 귀한 게 없다구요. 전도 이상 귀한 게 없어요.
젊은 놈들이 가서 뭘 해요? 뭐 공장 가서 일해요? 공장들은 여자들이 하고, 또 앞으로는 공장에서 일 안 해도 먹고 살 때가 온다구요. 자동으로 전부 다 만들 때가 온다구요. 내가 괜히 공장을 만들었어요. 공장에 간 사람들 중에는 거기 가면 생활이 좀 편하다고 해서 간 사람이 많지요? 밥 때문에? 선생님이 밥 때문에 공장 차렸으면 어떻게 되겠나요? 공장 만든 것은 교회의 뜻을 위해서 만든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교회를 위해서 만든 거예요, 교회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그러면 그렇게 알고 점심 먹고 가요. 「예」 내가 언제 들를 지 몰라요. 이번에 어머니에게 저 뉴저지주에선가 어디 주립대학에서 박사학위 주겠다고 해서 빨리 가야 된다구요. (박수)
뭐라 했나? 내가 무슨 얘기 했나요? 「박사학위…」 찾아와서 박사학위를 줘요. 왜 그러냐 할 때 어머니 공적이 크다는 거지요. 한국 여성으로서 미국 남성세계에 준 어머니의 이미지가 크다는 거예요. 동양여성으로는 대표적인 형이고 또 그처럼, 이름난 남편의 치다꺼리를 하면서 많은 아들딸을 기른 사람은 미국에 없다 이거지요. 아이들을 길러 가지고 모범적인 가정을 이룬 어머니가 돼 있다는 사실은…. 미국에서는 박사 몇 개씩 있더라도 그런 것을 못 한다구요.
선생님은 뭐 그런 박사학위를 많이 주겠다고 하는데 내가 싫다고 그런다구요, 지금. 박사 학위 뭐 아주 수천 개가 생겨날 거예요. 하나씩 나눠 줄까요? (웃음. 웃으심)
몇 시 됐어? 「두 시 십이 분입니다」 자 밥 먹고 이제 가자구. 내가 언제 지방에 갈 테니까 내가 간다 할 때는 말이예요, 뿌리찾기연합회 회장이든가 미국 갔다 왔던 사람들이나 그 관계된 사람들도 불러오라 하지 않아도 한꺼번에 다 모일 수 있게끔 생각해서 연관을 맺어요. 「예」 그러려면 여러분들이 가서 강의도 하고 이래 가지고 떼거리를 크게 만들어 놓으라구요. 그러니까 이제 전라북도 하면, 여기서 전라북도에 전화하게 되면 그 사람들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교회에 모여도 될 때가 되지 않았어요? 그렇잖아요? 그리고 다 아니까.
이렇게 볼 때에 50억이나 되는 이 모든 사람의 배후를 중심삼고 보면 그들이 처해 있는 배후는 여러 가지의 흐름을 통해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에 살고 있는 50억의 인류는 플러스적으로 흘러갈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인간은 기껏해야 이 땅 위에서 1세기, 백년 동안을 살아간다고 봅니다. 이렇게 일생 동안 살아가는 데 있어서도 더러는 이러한 일을 하다가 저런 일도 하고, 그것이 안 되면 또 딴 일을 찾아서 돌아가게 됩니다.
이런 것을 보게 될 때에, 수많은 사람들이 가고 오는 움직임과 소원의 길을 따라서 행하는 모든 것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냐 하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어야 됩니다. 어떠한 이상주의자가 있어 가지고 `인간은 이렇게 가는 것이다. 이렇게 가야 한다' 하는 결론을 내려 가지고 그것이 좋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한 가정을 지나고, 한 사회를 지나고, 한 나라를 지나고, 한 세계, 아시아면 아시아권을 넘어서 세계까지 전파돼 가지고 인류 전체가 그러한 목표를 향해서 간다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일입니다.
과거 백년 전의 시대에는 오늘날과 같은 교통수단이 없던 때라 얼마나 어려웠겠느냐 이거예요. 여기서 중국만 간다 하더라도 몇 달을 가야 되고, 또 소식을 전하는 데 있어서도 얼마나 힘들었느냐 이거예요. 그러나 지금 이 시대에는 모든 것이 하루생활권 내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동서양의 멀고 먼 그런 나라들이 상상으로나 헤아릴 수 있는 그런 시대의 상황을 지나서, 이제는 우리의 생활권 내에 접해지게 되어 미국에서 되어진 일이 일일 이내에, 더 나아가서는 10분 이내에 모든 가정을 통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어떻게 될 것이냐? 그 미국 사람이 사는 생활, 또 미국 사람들이 바라고 가는 길과 한국 사람이 바라고 가는 길들이 옛날과 같아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천태만상으로 갈라지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한 조류를 따라서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아침이면 여기는 저녁이지만, 우리의 모든 이 사조를 두고 볼 때는 서로 같은 아침에서 같은 낮을 향하고, 같은 저녁을 향하고, 같은 밤을 따라서 살 수 있는 세계로 발전해 가야 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그 주류가 있어야 하는데, 주류가 무엇이냐 이거예요. 주류가 무엇이 되겠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요즘 말하면 경제문제가 주류가 된다, 혹은 정치적인 문제가 주류가 된다, 혹은 과학기술이 문제가 된다, 더 나아가서는 종교가 문제가 된다 등등 여러 가지 문제가 여기에 가로놓여 있는데, 주류가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무엇을 중심삼은 것이 주류가 되겠느냐? 이것이 현재 우리 인류가 바라는 과제 중의 중요한 과제인 것입니다.
인류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수많은 사람들이 환경의 복잡다단한 배후를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금후에 갈 수 있는 무대에서는 옛날 그대로의 형태를 유지해 가지고는 환경적 여건을 거쳐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 환경에 소화돼 가지고 방향을 갖추어서 큰 흐름에 보조를 맞추지 않고는 개인도 살아 남지 못하고, 국가도 살아 남지 못하고, 동서양의 문화권도 살아 남지 못할 것입니다.
비근한 예를 들어 보면, 현재 민주주의라는 걸 중심삼고 미국이 자유세계를 주도하고 있지만, 미국이 가는 그 조류의 방향은 어디냐? 또 공산세계도 지금까지 70년 역사를 지내 오면서 그들이 유토피아로 바라고 있던 공산주의 이념의 실천을 위해서 갖은 수단 방법을 다 동원했고, 많은 인명의 피해를 입혀 가면서까지 이것만은 이뤄야 된다고, 이것을 촉진화시키고 시일을 단축시키기 위해서 모든 방해되는 여건을 쳐부숴 버리고 하나의 조수를 만들어 보려고 나왔지만, 결국은 실패로 돌아갔다 이겁니다.
그러면 이제 미국이 가는 방향은 어떻게 되고, 소련이 가는 방향은 어떻게 되느냐? 이런 것이 문제 되는 거예요. 소련은 어디로 가고, 미국은 어디로 가느냐? 둘이 합해 가지고 `가자!' 할 수 있는 목적점을 제시하고 가느냐? 그것도 막연하다구요.
거기에 반해 가지고 종교세계가 있다 이거예요, 종교세계. 그런 것은 외적 세계의 무대에서 벌어지는 일이지만, 종교세계는 어떤 것이냐? 종교세계라는 것은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면 기독교도 2000년 역사, 불교도 2500년에 가까운 기간을 중심삼고 교리를 따라서 지금까지 나왔지만, 급변하는 세계에 하나의 방향을 제시해야 하는 현 지구촌에 있어서는 이 종교가 박자가 맞지 않았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우리 생활 환경에서, 우리의 사회생활과 더불어 흘러가는 세계사조에 있어서 점점점 가까워지는 것이 아니라, 멀어져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민주세계를 형성해 나오면서 2차대전을 중심삼고 지구성을 하나의 통일적 체제권 내에 몰아넣을 수 있는 좋은 시대를 맞았던 기독교는 어떠냐? 그 기독교도 40년이 지나고 난 오늘날에 있어서는 그 뿌리조차 의심하지 않을 수 없고 줄기조차 인정할 수 없는, 여지없이 밟히는 현상에 직면해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앞으로 세계의 조수는 어디로 흘러갈 것이냐? 이건 무엇이? 돈 가지고 인류의 조수를 바로잡을 수 있느냐? 사상 가지고 잡을 수 있느냐? 혹은 정치력 가지고 잡을 수 있느냐?
그러면 외적인 환경적 여건―여건 하면 이건 문화라든가 정치 경제 모든 것이 들어가겠지요―이 우리 자체를 영원한 안식처로 안내할 수 있겠느냐?
우리 인간을 보게 된다면 이중 구조로 돼 있어요. 몸이 원하는 방향과 마음이 원하는 방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통합적인 그 요소를 갖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우리의 몸이 바라는 방향보다도 마음이 바라는 방향이…. 이것은 과거의 사람이나 현재의 사람이나 배우지 않고도 알아요. 누가 가르쳐 줘 가지고 그 가르침에 따라서, 지시를 받고 우리 마음이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이거예요. 배우지 않았는데 벌써 옳고 그름을 알고 있다 이거예요. 이렇게 가는 것이 틀렸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환경 여건에 할수없이 끌려가고 있다 이거예요. 마음은 이렇게 가고자 하는데 몸뚱이는 이렇게 간다 이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에 그 마음이 가서 기착하고 싶은 곳이 어디냐? 여러분 마음이 기착하고 싶은 곳이 어디예요? 남자의 마음, 여자의 마음이 있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여러분을 보게 된다면 남자의 마음 여자의 마음이 있어요. 그것이 사회형태를 거쳐 가기 위해서는 가정을 중심삼고 부부의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국가형태를 두고 보면 국가의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그다음엔 아시아면 아시아의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또 그게 점점 커 가지고 세계의 마음이 있을 것이고, 세계를 넘어서 하늘 땅을 중심삼은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통일교회 술어로 말하면 천주적인 중심 되는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이 서는 자리,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마음이 서는 자리가 어떤 자리냐? 개인의 마음이 서고 싶은 자리하고 가정의 마음이 서고 싶은 자리하고 종족의 마음, 국가·세계의 마음이 서고 싶은 자리가 다를 것이냐 이거예요. 마음이 서고 싶은 자리가 다를 것이냐?
우리 몸은 일생 동안을 거쳐 나가는 데 있어서 말이예요, 30대에 성공 못 하면 40대가 달라질 수 있고, 40대에 성공 못 하면 50대가 달라질 수 있고, 자기 가정의 생활 환경은 얼마든지 급변할 수 있어요. 더더욱이나 한국 사람은 그런 면에 있어서 천재적 소질을 가진 민족이라는 평도 받고 있지만 말이예요.
이건 뭐 10년 동안 일하던 것도 일주일 동안에 뒤집어 박고 새로운 일을 잘한다 이거예요. 그건 중국 사람이라든가 일본 사람은 못 하는데, 한국 사람은 그 챔피언이예요. 암만 그렇다 하더라도 마음을 중심삼고 사는 인간에 있어서 마음의 방향을 몸의 방향이 맞춰 주느냐?
또 마음과 몸은 언제나 같이 안 돼 있어요. 이것은 한국 사람도 그렇고, 일본 사람도 그래요. 그건 마찬가지예요. 미국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선진국가, 아무리 후진국가라도 마음과 몸이 바라는 길이 달라요. 몸은 편한 걸 원하고, 잘먹는 걸 원하고, 놀기를 원한다 이거예요. 그러나 마음은 그렇지 않아요. 마음은 잘먹는 걸 원하지 않아요. 잘먹으면 벌써 문제라구요. `너만 잘먹겠어?' 한다구요. 또 몸뚱이는 놀면 좋아하지만, 마음은 `너만 이렇게 놀고 살아서 되겠어?' 이런다는 거예요. 마음세계가 갖고 있는 공통적인 내용은 초역사적이요 초세계적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몸과 마음은 언제나 화합하지 않고 상충되어 가지고 맞지 않기 때문에 문제다 이겁니다.
인간세계의 이러한 생활 형태는 급변하는 세계라고 해서 현재에 나타난 것이 아니라, 옛날서부터 그런 것입니다. 옛날서부터 우리 인간은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의 싸움을 일생 동안 해 가면서 살아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문제 되는 것이 무엇이냐? 몸이 주로 추구하는 것이 무엇이냐? 의·식·주(衣食住) 문제예요, 의·식·주 문제. 이렇게 돼요. 그러면 마음이 추구하는 것이 뭐냐 할 때, 좋은 데서 잘먹고 잘입고 산다 하더라도 마음은 편치 않아요. 우리 같은 사람은 더더욱이나 그래요. 남부럽지 않게 모든 것을 다 갖출 수 있는 환경이지만, 세상 같으면 뽐내고 자랑할 수 있는데 말이예요, 가만히 생각하면 좋은 차 타고 뽐낼 것이 아니라 머리를 숙이고 가야 된다는 거지요. 왜? 마음은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 예를 들면 마음이 말이예요, 오늘날 한국 사람이 한 6천만이라고 하게 되면 한 사람 앞에 한 1억 원씩 나눠 주자 해서 6천만에게 다 나눠 줬다 이거예요. 그러면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어떨 것 같아요? `야, 왜 한국 사람만 줘? 아시아 대륙에서 중국 사람보다도 한국 사람이 더 잘살아. 또 아시아 사람은 저 아프리카 사람보다도 더 잘살아. 세계 인류 가운데 한국 사람보다도 불쌍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하고 벌써 평이 나온다구요. 한국 사람만이 아니고 국경을 넘어서 중국 사람을 생각하고, 세계 사람을 생각한다는 거예요.
이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50억 인류를 자기가 마음으로 다 해줘도 그 마음은 다 끝났다고 하지 않고 더 하라고 한다는 거예요. 도와줘도 또 도와줘라 또 도와줘라 한다는 거예요. 그러한 이율배반된 심신의 상충경(相衝境)을 어떻게 소화하느냐 하는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이런 것을 볼 때, 그것을 소화할 길이 없기 때문에 인생은 고해라, 인생의 행로는 고해라고 하는 말이 나온다는 거예요.
그러면 사람이 도대체 어디서 왔느냐 이거예요. 이거 심각한 문제예요. 이 마음의 뿌리는 뭐고, 몸의 뿌리는 어떻게 돼 있느냐? 뿌리가 하나냐 둘이냐? 이거 심각한 문제예요. 마음이 가고자 하는 길을 몸이 좋아하느냐 이거예요.
자, 그런데 이것이 과정에 변화가 있어서, 공산주의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투쟁과정을 거쳐 발전해 가지고 이렇게 된 것이 아니다 이겁니다. 이건 본래부터 그래요. 본래 우리 인간 종지조상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역시 마찬가지의 생활을 하셨다는 거예요. 마음의 도수를 맞추어야 되고, 몸의 도수를 맞춰야 된다 이겁니다. 이 두 도수를 맞추지 않고는 이것이 화합될 수 없습니다. 마음대로 해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 도수를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마음의 도수를 최대로 맞추자 하는 길이 이 역사상에 나타나야 되고, 인간생활에서 몸의 최고의 기준을 맞춰야 될 이런 것이 나타나야 된다 이거예요. 육신의 욕망은 물질에 대한 욕망인데, 세계의 것을 다 내 것 만들겠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러나 마음은 그렇지 않아요. 만들더라도 그것이 한 시대에 남아질 것을 원치 않아요. 영원히 남아지길 원한다 이거예요. 여러분 그렇지요?
몸뚱이는 영생이라는 것을 생각도 못 하지만, 마음은 영원을 생각해요. 마음은 `전세계의 모든 것이 나를 비준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남을 비준해서 살기를 바란다' 한다는 거예요. 마음은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 마음은 안 그래요? 그러나 몸은 그렇지 않아요, 몸은. 몸은 남들은 잘 못먹더라도 나는 잘먹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그건 세계성을 가진 것이 아니예요. 개인주의예요. 자기가 잘살게 된다면 말이예요, 전부 다 함께 잘살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만 잘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아요. 나만 잘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다 같이 잘살려고 해요.
자, 이렇게 볼 때에 공통분모를 찾아보면, 무엇이 우리 인류가 갈 수 있는 조류냐? 오늘 말하는 사조라는 것은 역사의 흐름에 있어서의 방향을 두고 말하는 것인데, 그 주체가 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몸뚱이가 바라는 움직임이 주류가 되겠느냐, 마음이 바라는 흐름이 주류가 되겠느냐 할 때, 그건 국민학교 학생들도 몸이 바라는 길이 주류가 된다고 할 수 없다구요. 주류라고 하면 전부 흐름의 맥이 있어요. 독자적인 면에 연결돼 있다구요.
이렇게 볼 때, 어디까지나 마음의 흐름의 방향이 우리 인류사회에 있어서의 중심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오늘날 우리가 가치문제를 두고 볼 때에 지·정·의(知情意)의 문제도, 진·미·선(眞美善)의 문제도…. 진(眞)이 뭐냐? 진 봤어요? 오늘날 뭐 대학생들이 입는 바지를 진이라고 하더구만. 선(善)이 뭐냐? 선 만져 봤어요? 미(美)가 뭐예요? 만져 봤어요? 만져 보지 못했다 이거예요. 만져 보지는 못했는데, 없는 것이냐 하면 그렇지 않아요.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있는 것인데 어떠한 것이냐? `눈 같은 것이다' `코 같은 것이다' 그럴 수 있어요? 그거 모르겠어요. 모르긴 한데 있어요. 그럼 그 있는 것이 오늘날 내가 태어남으로써 나와 더불어 태어난 것이냐, 예전부터 있던 것이냐 이거예요. 내가 태어나기 전에 있었던 우리 조상들도 진·미·선을 추구해 왔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예전부터 있었다! 그러면 언제부터 있었느냐? 우리 조상들은 어땠느냐? 조상들이 태어났을 때도 진·미·선이 있었느냐? `있었지' 이렇게 대답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조상이 먼저 있었느냐, 진·미·선, 지·정·의가 먼저 있었느냐? 어떤 게 먼저인 것 같아요? `아, 우리 조상이 먼저지' 하는 사람은 미친 녀석이예요.
이렇게 볼 때, 우주에는 우리 조상이 있기 전에 진·미·선이라든가 지·정·의의 내용이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그 모체가 있었을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샘줄기가 터지면 샘이 나오는 거와 같이, 그 줄기가 터지기 때문에 그런 작용이 나와 가지고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인간 시조가 있기 전에 그런 것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우리의 마음이 있기 전부터 그런 것이 있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것이 무엇이냐? 인간은 어디까지나 제2의 결과적 존재예요. 원인적 존재가 아니예요. 결과적 존재예요. 그래, 원인적 존재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지·정·의를 갖추고 진·미·선을 갖춘 근원적인 무엇이 있어야 된다, 여기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그분은, 그러한 존재는 무형의 허깨비가 아니고 인격적인 신이어야 한다, 인격적인 신이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런 인격적인 신이 있다면 그 신을 중심삼고 무엇이 연결돼야 되느냐? 여러분, 하나님 하게 되면 높은 걸 말하잖아요? 거기에 내 몸뚱이가 연결될 것이냐? 마음이 연결되는 거예요. 인격적인 신 되시는, 제1 원인이신 존재, 하나님을 중심삼고, 내게 수직과 같은, 인생이 살아 나가는 데 있어서의 수직과 같은 마음을 중심삼고, 지구성이 태양계를 중심삼고 그 각도를 맞추고 축을 이뤄 가지고 공전하면서 하루 이틀, 365일을 도는 거와 마찬가지로 돌며 사는 것이다, 이렇게 봐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의 이 모든 세포도 마찬가지예요. 세포가 수백억, 4백조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 세포들도 제멋대로 되어 있지 않다는 거예요. `나'라는, 레버런 문이라는 인격체가 있으면 그 인격체를 중심삼고 마음 방향이 딱 수직이 되어 있으면, 이 세포들도 이 수직을 중심삼고 원형으로 돌려고 한다는 거예요, 전부 다. 왜 원형을 따라서 돌려고 하느냐? 돌아오는 길이 없으면 작용하면 할수록 자꾸 소모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소모를 피하려니 모든 물건들은 원형을 따라가는 거예요. 원형을 따라가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차바퀴는 동그란 것인데 아무리 빨리 가도 소리가 안 납니다. 그렇지만 나무 같은 것을 중심삼고 돌려 봐요. 소리가 난다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소리가 나는 데 비례해서 거기에는 소모가 벌어지고 부하(負荷)가 걸리는 것입니다.
마음의 근본이 되는 신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은 어떠한 존재냐? 신이 있다면 그 신도 인격적이고 우리의 동기가 되는 존재니만큼 그 과정적 내용에 있어서의 길이 동으로 통했든가 서로 통했든가 남으로 통하든가, 북으로 통하든가 방향은 다르지만 시작한 점과 끝에 가서 맺혀지는 점은 전부 다 같아 가지고, 그 결과는 반드시 돌아와 처음과 연결되지 않고는 영존할 수 없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시다고 할 때 그 하나님은 독자적으로는 살 수 없는 것입니다. 반드시 돌아와 가지고 관계를 맺어 가지고 이렇게 살아야 됩니다. 돌아와 가지고 살기 때문에 돌아와서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구형이 되어야 합니다. 구형을 중심삼고 잘라 보면 말이예요, 축은 하나지만 축 하나를 중심삼고 동서남북이 있는 것입니다. 축 하나를 두고 360도가 있는 것입니다.
그 360도는 어떻게 돼서 그런 것이냐? 축을 중심삼고 이렇게, 360도가 언제나 이렇게 돼요. 어디까지나 축을 중심삼고, 수평선을 중심삼고 360도를 그려 가는 것이 구형 형성에 있어서 이상적 위치 결정입니다. 종횡의 위치 결정을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 종횡은 어디를 중심삼고 결합하느냐? 외적인 기반이 아니고, 이 구형이 있으면 구형 자체의 여기가 아니고, 반드시 중앙의 핵이 되는 거예요, 핵. 모든 전체는 핵이 있고 부체(附體)가 있는 거예요. 그러면 이 중심을 중심삼고 360도의 모든 구형은 전부 다 연결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것이 연결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이 축이…. 볼 같은 것을 보게 되면 말이예요, 볼을 차게 되면 돌아갈 때는 축을 잃어버리지만, 볼이 설 때는 반드시 지축을 중심삼은 축을 따라 서게 된다는 거예요. 땅이 이렇게 있으면 볼도 이렇게 서기 때문에 그 구형의 모든 표면은 축의 자리를 언제나 연결시킬 수 있는 자유로운 환경에 서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에 그 표면적 기준인 나도 축을 대신하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대등한 가치를 지닐 수 있다는 논리를 펼 수 있는 거예요.
이 대한민국 백성, 대한민국이라는 것이 하나의 볼과 같이 돼 있으면 나도 그 표면의 한 사람인데, 나 한 사람도 설 때에 나를 중심삼고 섰다 할 때는 나를 중심삼고 축이 되는 거예요. 이러한 내용을 가졌기 때문에 나는 대등한 자리에…. 대등하다는 것은 같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하나는 크지만 큰 걸 중심삼고 요와 같은 작은 모양이 안팎으로 대등한 자리에 설 수 있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나이도 많고 모든 점에서 경험이 많지만 손자는 그 할아버지와 대등한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무엇 갖고? 사랑이라는 것을 갖고. 안 그래요? 뭣 갖고 대등하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되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에서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은, 신이 있다면 신은 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어떤 운동을 하느냐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이 문제가 돼요. 신이 있다면 신이 어디를 통해서 우리들과 관계를 맺으려고 하느냐? 종교가 나와 가지고 하나님을 우리 부모라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데, 아버지라는 말은 뭐냐 하면 생명이 결탁돼 있고, 사랑이 결탁돼 있고, 그 모든 요소가 하나에 연결돼 있다구요. 둘이 아니예요. 이것이 한 모체에서 무엇인가 모르지만 연결돼 가지고 떨어져 나와 하나의 형태가 되는 것입니다. 고구마를 보게 되면 알들은 많지만 한 뿌리에 달린 거와 마찬가지로, 떨어진 것 같지만 그것이 알을 형성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연결돼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몸과 마음을 전부 다 갖고 있는 인간의 부모가 하나님이라면 하나님도 마음이 있다, 그런 말이 성립돼요. 하나님도 마음이 있을까요? 하나님은 마음이 있겠나요, 없겠나요? 「있습니다」 하나님도 몸뚱이가 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살 것이냐? 우리 인간과 같이 사시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이 이것을…. 인간세계와 영계가 있느냐? 하나님이 있느냐? 우리 인간이 있다는 것은 실증이 되기 때문에 사실로 받아들이지만, 신에 대해서는 몰라요. 그러나 모른다고 해서 부정할 수는 없다구요.
여러분 보라구요. 여러분 눈으로 볼 때에 태양빛이 보여요? 보이긴 보이는데 태양빛 때문에 본다는 생각 해봤어요? `아이고, 나 태양빛을 받고 산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아요? 생각지 않아도 비춰 가지고 생명의 요소를 공급해 가지고 나를 살려 주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공기 봤어요? `공기가 이렇게 이렇게 있어 가지고 내게 산소가 들어옴으로써 내가 산소를 중심삼고 영양소를 보급받아 산다' 그런 생각 하며 살아요? `공기가 있으니까 이렇게 숨을 쉬어라. 내쉬어라. 들이쉬어라. 그러지 않으면 죽는다' 이렇게 엄마 아빠한테 교육 받아 봤어요? 그거 누가? 교육도 안 받았는데 왜 그렇게 해요? 그건 배우지도 않고 아는 거예요.
또 인체의 4분의 3이 물로 돼 있는데 말이예요, 물 먹는 것도 그래요. `야, 제비 새끼야, 물 먹는 것 배워라. 토끼 새끼야, 너 물 먹는 것 배워야 돼' 해 가지고, 학술 논리를 세워서 동물은 주둥이를 요렇게 하고 먹어야 되고, 사람은 이렇게 먹어야 된다 하는 것을 배웠어요? 어린아이들도 물 먹는 것 배우지 않아도 다 먹게 돼 있어요. 배우지 않고도 다 아는 거예요. 모든 것이 다 그래요. 다 압니다.
마음 봤어요, 마음? `내 마음이 이러니 네 마음도 이래라' 하고 마음 대해서 교육해 봤어요? 제일 중요한 것인데 교육하고 배운 일이 없지만 다 알고 있어요. 또 남자 여자들이 사랑하는 걸 `사랑은 이렇게 하느니라' 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가르쳐 줘 가지고 아는 거예요? 그거 가르쳐 주는 것 봤어요? 무슨 성교육을 하고 야단하지만, 그럼으로 말미암아 더 세상을 요사스럽게 만드는 것입니다. 망하게 만드는 거예요. 중요한 것은 배우지 않고 아는 거예요.
남자 여자 사랑이 귀하다고 하지요? 사랑 봤어요? 그거 모르는 거예요. 그래, 사랑이 모났더냐, 둥글더냐, 어떻더냐, 이런 말을 하잖아요? 그러한 귀중한 것은 배우지 않고도 척척척 알아 가지고 살 수 있는 인간세상이예요.
그런데 가장 귀한 것이 인생의 뭐냐? 인생의 행로예요. 일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된다 하는 것을 알아요? 제일 귀하다면 제일 귀한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있는 것을 왜 모르게 됐느냐 이거예요. 제일 귀한 것인데. 내 일생의 생명문제하고 존재의 기원 되는, 뿌리 되는, 하나님에 대한 문제를 왜 모르느냐 이거예요. 내가 왜 일생의 갈 길을 모르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이러한 근본문제를 중심삼고, 하늘이 그렇게 가기 때문에 하늘을 따르는 사람은 그렇게 가야 하고, 우리 조상이 그렇게 갔기 때문에 그들을 따르는 후손들도 그렇게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길들이 천 갈래 만 갈래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보편타당한 공증된 길로써 살아갈 수 있는 인생행로가 안 돼 있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피를 흘리는 비참한 투쟁역사를 이뤄 나온 것입니다.
인간이 자기가 살아야 할….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태풍이 오게 되면 배에서 살던 쥐새끼도 앞으로 배가 파선될 것을 알고 도망간다구요. 그런 말 들어 봤어요? 「예」 개미도 비가 와서 자기 집에 물이 들어갈 것을 알고 전부 이사해요. 이건 관상대가 없더라도….
또 여러분 보라구요. 세상에 병원이 얼마나 많아요? 병원이 몇 개 될 것 같아요, 세계적으로? 병원이 몇 개 될 것 같아요? 몇천만 개 될 거라구요. 그러면 우리 사람의 몸뚱이가 몇천만 개의 병원의 통치를 받으면서 살게 되어 있느냐? 병원에 안 가는 사람은 뭐예요? 그거 얼마나 신기해요. 수많은 병원이 있더라도 구애받지 않고 건강을 유지하는 사람이 많아요. 수많은 병원이 나한테 가르쳐 주느냐 이거예요. 그건 뭐냐? 내 생명력은 수많은 병원 이상의 힘을 갖고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눈만 해도 말이예요, 눈 의사가 몇백 명 되겠나요, 지금? 점점 많아질 거라구요. 앞으로는 귀 의사도 말이예요, 바른쪽 귀 의사, 왼쪽 귀 의사, 이렇게 있을 거예요. 손가락 의사도 말이예요…. 엄지 손가락하고 이 손가락하고 세포 구조가 다르다구요. 신경계열이 다르고. 그 다른 것에 따라서 혈관계열이 달라지고 말이예요, 여러 가지가 다르다구요, 이게. 바른손은 이렇게 돼 있는데, 왼손은 이렇게 돼 있어요. 다르잖아요? 배후의 장치가 전부 다르다구요. 그래 수많은 의사가…. 이빨 의사도 있잖아요? 요즘에는 손톱 의사도 있지요, 손톱 의사? 손톱 손질하는 의사 있잖아요, 미용실에?
이렇게 볼 때, 그 모든 것이 내 몸뚱이에 다 들어와 장치돼 있는데 고장나지 않은 장치를 이루어 가지고 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신비로워요. 그걸 생각하면 우리 몸뚱이 하나가 얼마나 귀중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보게 될 때 여러분 생명이 귀해요? 「예」 하나님의 생명이 귀해요, 여러분 생명이 귀해요? 「하나님 생명이 귀합니다」 하나님은 보지도 못했는데? (웃음) 그래, 물이 귀해요, 공기가 귀해요? 「다 귀합니다」
보라구요. 물이 하는 말이 `아이고, 인간들, 모든 자연, 꽃도 자라는 것이 물 때문이고, 전부 다 물 때문이다. 파란꽃 노란꽃 전부 다 물 없으면 없어지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내 신세 지고 살면서 주인을 몰라보는구만. 이 도적놈들!' 하고…. 그거 도적놈이예요, 아니예요? 도적놈이 별다른 것 있어요? 남의 물건 갖다가 자기 것처럼 쓰겠다는 게 도적놈 아니예요? 그러니까 물이 `이놈의 도적놈들, 만물지상 이놈들…' 해 가지고, 요즘에는 뭐 데모 많이 하잖아요, 한 일주일만 데모하면 어떻게 되겠나요? 세상이 얼마나 복잡해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이런데도 물 고마운 줄 모르고 말이예요. 하나님보다도 더 가까운 것이 물 같다구요. (웃으심)
자, 물도 그렇고 말이예요, 공기도 그래요. 공기가 말이예요, `인간들이 큰소리해도, 레버런 문이 뭐라고 큰소리하고 있지만 10분도 못 가서 항복할 체력 가지고 무슨 큰소리 하느냐? 오늘부터 내가 데모한다' 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10분을 살 수 있어요? 10분도 못 가서 `아이구…!' 할 거라구요.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큰소리 말라, 이 쌍간나들아' 이거예요. 그렇다고 내가 욕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이 그러고 공기가 그런다는 거예요. 요놈의 자식들, 큰소리 마라…. (웃음) (녹음이 잠시 끊김)
거 얼마나 위험천만이예요. 원자탄을 소련과 미국이 전부 다 장치해 가지고 대통령들이 블랙박스를 들고 다니면서 유사시에는 보턴을 누른다 이거예요. 누르게 되면 세계가 다 멸망할 수 있는 거예요. `아이고! 이제 보턴 누르면 큰일나겠다' 하고 야단이예요. 보턴 눌러서 큰일나는 것보다, 공기를 한 곳에 몰아다가 전부 다 싹 불태워 버린다고 생각해 봐요. 공기 안에 있는 산소를 확 불태워 버리면 사람이 살 수 있어요? 식물은 하루 저녁에 깨끗이 제거되어 버리는 거예요.
자, 이렇게 생각할 때 말이예요, 여자들 잘났다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명동 거리에 뽐내고 다니고 바람피우지 마. 뭐 오색가지 찬란한 옷을 딱 빼 입고, 손톱은 그 뭐랄까? 구미호처럼 요래 가지고 나 살려달라고 이게…. (웃음) 그 마음이 어떻겠어요? 그 마음이 어떤가 보라구요. 전부 총칼을 들어 가지고 `어떤 남자 꼬아 먹을꼬' 이러는 거예요. 여자가 남자를 꼬이려고 그래요, 남자가 여자를 꼬이려고 그래요? 어떤 게 더 많아요? 「남자가 여자를 꼬이는 게…」 (웃음) 그러면 남자가 더 나빠요, 여자가 더 나빠요?
여자들은 흔히 말하기를 `남자는 도둑놈, 도둑놈이야. 개 같은 녀석이야!' 한다구요. (웃음) 그 개 같은 도적놈을 좋아하는 게 누구예요? (웃음) 개 같은 것 좋아하는 게 누구야? 그것도 개고 도적놈이지 별수 있어요? 개 좋아하는 것이 개지 별수 있어요? 도적놈 좋아하는 것이 도적놈이지 별수 있느냐 말이예요. (웃으심) 따지고 보면 큰소리 못 한다는 거예요.
사실은 말이지요, 고운 옷을 좋아하고 색깔을 좋아하는 것이 여자예요, 남자예요?「여자요」 그거 왜 좋아해요? 그거 왜 그렇게 고운 걸 좋아해요? `아이고, 나는 생겨나기를 고운 것 보기 위해서 생겨났다' 그래요? 그거 뭣 때문에 그래요? 남자 때문에 그런 것 아니예요? 남자의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울긋불긋한 오만가지 색을 좋아하는 것은, 그 오만가지 색까지도 붙여서 한 색을 만들 수 있는,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사랑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귀한 것일수록 우리는 모르고 사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물세까지 받아 가더구만. 그렇지요? 나는 이제 공기세를 받으려고 생각한다구요. 그래, 물세 받아 가는 사람이 부자겠나요, 공기세 받아 가는 사람이 부자겠나요? 「공기세 받아 가는 사람이 부자입니다」 공기세는 안 내려야 안 낼 수 없다구요. 물세야 뭐 안 내더라도 어디 가서…. 물 안 먹고도 40일은 살 수 있는데, 뭐. 안 그래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아침에 해가 떡 올라오면 말이예요, 이 나무순들이 어디로 향하는지 알아요? `해가 나왔다!' 하고 아침이면 전부 다 태양을 향한다는 거예요. 그거 그렇습니다, 전부 다. 전부 다 그런 거예요. 세포가 전부 태양빛을 받으려고 해요.
자, 식물 같은 것들도 자기 생명의 근원지에 언제나 박자를 맞추며 따라다니면서 살려고 하는 것을 보면 만물의 영장인 인간 자체는 생명의 근원 되는 그런 것을 따라가지 않을 수 없게끔 되어 있을 것인데, 왜 이렇게 됐어요? 그래, 하나님을 배워 가지고 와라 이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인간이 왜 이렇게 됐느냐? 이것은 타락 때문이라는 거예요. 어느 종교든지 이건 인정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진화발전해 나간다는 말이 된다구요. 인간의 본성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종교는 거기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라는 것이 인간 세상에 있는 거예요.
왜 종교가 있느냐? 마음 편에서 살겠다 하는 종교인 패들하고 몸 편에서 살겠다 하는 비종교인 패들이 있는 것입니다. 그 두 가지예요. 이 세계의 사조는 마음 편을 향해서 가는 조류하고 몸뚱이를 중심삼고 흘러가는 조류가 있기 때문에 사람은 대체로 두 종류로 나눠져요. 외향적인, 외적인 문제를 기쁨으로 찾아가는 사람과 내적인 면을 기쁨으로 찾아가는 사람이 있어요.
그러면 외적인 면을 중심삼고 가는 사람은 어떠냐? 자기를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내적인 면을 위해 가는 사람은…. 그렇지 않아요? 50억 인류에게 다 주었더라도 또 주라는 거예요. 다음에 후손들이 태어나면 그때도 주라는 거지요. 마음은 그렇다는 거예요. 이렇게 보게 되면 마음은 자기 중심삼은 것이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몸이 요구하는 것은 자기를 중심삼고 요구하지만, 마음이 요구하는 것은 전체를 위해서 요구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의 흐름, 우리 생활의 흐름은 몸을 중심삼은 하루하루의 생활을 통한…. 생활은 하루하루를 두고 하는 말이고, 생애라는 것은 일생을 두고 하는 말이예요. 생애의 걸음걸이와 생활의 걸음걸이는 다른 것입니다. 생애의 걸음걸이는 역사적 방향과 양심적 방향에 박자를 맞추려고 하지만, 생활의 걸음걸이는 딴 방향에 맞추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딴 방향에 맞추는 것이 관계없이 맞추느냐? 관계 있게 맞추는데, 요걸 몰라요. 그게 우리 현실문제예요. 오늘 주제가 통일의 사조인데, 무엇이 하나 만들겠느냐? 외향적인 정치 경제 문화 이런 면이 주류가 되겠느냐, 내적인 양심세계의 신을 위주한 종교권이 주류가 되겠느냐? 이게 문제 되는 거예요.
역사는 반드시 하나는 주류 또 하나는 방계로서 거쳐 나가는데, 그럼 역사에 있어서 혼란시대가 올 것입니다. 왜 혼란시대가 오느냐? 구형을 만들어 놓고 또다른 구형을 만들려고 할 때는 여기서…. 여기에서 이게 이렇게 됐으면 여기에 오던 힘이 이렇게 올라가서는 다른 방향으로 또 옮겨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때가 역사적인 대전환시기라는 거예요.
천운이 말이예요, 천운이 낮이 됐다가 밤이 될 때는 대전환시기가 오기 때문에 우리 인간세계에 있어서 외적 세계의 종말적인 혼란시대, 내적 세계의 종말적 혼란시대가 올 것이다 이거예요. 그때는 종교의 힘도, 이 땅 위의 큰 국권의 힘도, 가정의 힘도, 개인의 힘도 전부 다 꼭지가 떨어질 때예요, 꼭지가.
꼭지가 떨어지면 둘입니다. 열매를 중심삼고 볼 때 생명을 이어받는 것이 있고, 비료가 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이치는 인간을 가르쳐 주는 백과사전이예요. 열매를 보게 되면 하나는 비료가 되는 부분이 있고 하나는 뭐요? 「씨」 어디, 씨가 밖에 있어요? 거름 될 것이 안에 있어요, 씨 될 것이 안에 있어요? 「씨 될 것이 안에 있습니다」 알긴 아누만. 귀한 것은 깊은 데 갖다 심어 놓는 거예요. 그렇지요?「예」
그러면 씨 될 수 있는 것이 뭐냐? 깊은 곳에 있는 것이예요. 이런 관점에서 마음과 몸을 볼 때 몸보다도 깊은 자리에 있는 것이 마음이라는 거예요. 마음보다도 깊은 자리에, 깊은 것 중에서 제일 깊은 자리에 있는 것이 뭐냐? 씨예요. 씨가 근본이예요. 모든 것이 씨를 닮아서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마음의 맨 깊은 데 있는, 본래의 씨 될 수 있는 그러한 것이 연결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씨에서 싹이 터서 첫뿌리, 첫싹의 인연을 전부 다 인수해서 나무가 커 가지고 꽃이 피고 오만가지 열매를 맺게 하는, 나무가 자라게 하는 그 모든 요소를 흡수해서 땅의 요소와 화합해 가지고―천지 조화를 이루어야 돼요. 혼자면 안 돼요―주고받음으로써 땅의 진액, 마음의 진액이 다 합해 가지고 씨가 되는 거예요.
거기에서는 뭐냐 하면, 씨가 되는 것과 거름이 되는 것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외적인 것은 거름이 돼요. 나무도 그렇잖아요? 외적인 것은 거름 되는 것이요, 내적인 것은 종대를 따라서 점점점점 커 가는 거예요. 사람도 그렇잖아요? 살이 때가 되는 거예요. 전부 다 새 것이 나와 가지고…. 마찬가지라구요.
자, 이렇게 볼 때에 내적인 것이 씨에 가까우니까 내적인 것을 중심삼고 개인적 사조도 연결돼야 되고, 가정적 사조도, 사회적 사조도, 국가 세계의 모든 흐름도 수습돼야 된다는 그 논리는 타당한 논리다 이거예요.
사람은 그래요. 제멋대로 사는 사람이 있고, 양심적으로 살겠다는 사람이 있고, 그다음엔 종교에서 말하는 양심을 가지고,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근본 되는 신이 있다면 신의 마음을 중심삼고 환경적 여건을 연결시키고 있는 몸을 조종하면서 살겠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세 종류가 있어요. 제멋대로 사는 사람하고, 그다음엔? 양심적으로 사는 사람….
양심의 기준이 뭐냐 할 때, 이 기준은 국가를 중심삼은 전통 역사가 한계입니다. 그 이상은 몰라요. 세계의 사상이라든가 뭐 하늘이 천지의 기원이 된다든가 신이라든가 하는 것을 몰라요. 그러나 거기에서 넘어가 가지고 딴 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들이 종교인이다 이거예요. 종교인 중에서도 신비로운 것을 체험하면서 깊은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예요. 그들은 신이 있는 것을 알고 신과 더불어 신의 마음을 따라서 신의 생활을 대표해 가지고 살겠다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러면 어떠한 사람을 중심삼고 역사의 사조가 연결될 것이냐? 제멋대로 사는 사람이예요? 제멋대로 사는 사람이 씨가 되겠소, 양심적인 사람이 씨가 되겠소, 그다음에 종교적인 사람이 씨가 되겠소? 세 종류가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
여기 나온 통일교회 교인들도 진짜 통일교회 교인이 있고, 가짜 통일교인이 있고, 여기도 아니고 저기도 아닌 패가 있다구요. 진짜가 좋아요? 진짜 중의 진짜가 누구예요? 여기 서 있는, 욕 많이 먹는 레버런 문이 진짜지? 「아멘」 뭐가 아멘이야. 아멘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멘 소멘 뭐 어쩌고 하는 날나리 판노래가 다 있던데…. (웃음)
오늘 말씀의 주제가 `통일의 사조'인데, `역사의 흐름이 어떻게 될까?' 이렇게 추리해 보게 될 때, 그래도 내적인 것을 갖추어 가지고 그 내적인 것이 외적인 환경을 치리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가는 그런 흐름이 앞으로 인류역사시대에 있어서 주류 형태로 나타날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 그러면 여기 서 있는 선생님이 못된 사람이요, 못된 사람 반대가 뭔가? 잘된 사람이지요? 「예」 뭐 몸뚱이를 보게 되면 `미남이냐, 추남이냐?' 그런 말도 되는 거예요. 「미남입니다」 이 쌍것아! (웃음) 남자가 그러면 모르지만 여자가 미남자라고 그러면 마음으로 반해 있다는 말도 되는 것인데, 그런 말 함부로 하는 게 아니야! (웃음) 우리 엄마 마음이 편안치 않다구. (웃음)
자, 벌써 한 시간이 됐네. 더 계속할까요? 「예」 자, 그러면 내적인 것이 주류인데, 그 내적인 세계에 있어서 무엇이 또 주류가 되겠느냐? 이게 문제가 돼요. 이건 우주의 근본을 따라가야 돼요. 하나님이 살고 있느냐, 하나님이 앓고 있느냐, 하나님이 죽었느냐?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사는 거예요? 어떻게 살아요? 하나님은 어떻게 사는 거예요? 이런 문제도 있어요.
기성교회 교인들은 `하나님이 어떻게 살긴 뭐. 그렇게 살지, 그저. 병원이 뭐 필요해? 그저 그런 거지' 그래요. 병원이 얼마나 종류가 많아요. 내과 외과 안과 무슨 과 전부 다 있는데, 배 아픈 사람이 안과에 들어가면 되겠어요? `나 배 아파요' 하면서 안과에 가서 고쳐 달라면 되나요? 자기 아픈 데 고칠 수 있는 곳을 찾아가야지요.
그러면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면 뭣 중심삼고 사시느냐? 하나님이 돈 중심삼고 사나요? 황금돈을 쩔렁쩔렁…. 딸랑딸랑 하는 것은 작은 것이고 쩔렁쩔렁 하는 것은 큰 것이예요. 저기 라스베가스에 가게 되면 슬롯 머신 5불짜리가 있다구요. 그렇다고 내가 도박장에서…. 내가 도박에 대해 연구를 했지만, 도박은 좋아하지 않아요. 그런 걸 내가 전부 처리하려고 그래요. 여기에 가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5불짜리는 쩔렁쩔렁…. 이게 한 백 불, 3백 불쯤 나오게 되면 `야―!' 하고 전체가 다 와서 구경하는 거예요. 지나가다가 와서 `야―!' 이래요.
짤랑짤랑이 좋아요, 쩔렁쩔렁이 좋아요? 딸랑딸랑이 좋아요, 떨렁떨렁이 좋아요? (웃음) 전부 다르잖아요? 어정어정이 좋아요, 아장아장이 좋아요? 그거 알지요? 어정어정은 큰 녀석이 걷는 것이지만, 작은 녀석은 뭐라 그러나요? 나 잊어버렸다구. 뭐라구? 아장아장? (웃음)
하나님은 무엇 갖고 살아요? 여기 하나님 연구하는 패들 아니야? 세상에, 기독교는 하나님 연구하다가 하나님 붙들지도 못하고 다 잃어버리고 몇십 년 믿다 보니까 하나님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해. 그렇기 때문에 해방신학을 하고 공산당이 다 되지 않았어요?
자,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은 뭐를 제일 좋아하실까요? 소고기 백반에 말이예요. (웃음) 옛날에 못사는 사람들은 뭐를 제일 좋아했을까요? 소고기 백반 해서 먹는 것을 제일 좋아했어요. 그런 말 통하지 않아요? 하나님은 뭘 좋아하실까요? 하나님은 뭘 잡수실까요? 하나님은 밥을 먹을까요, 안 먹을까요? 「몰라요」 (웃음) 하나님의 사위 되고 하나님의 딸 되겠다면서 그걸 모르면 어떻게 사위 되고 딸 될 거야? 시집가기 전에 다 배워 가지고 가야지, 시집가서 시아버지한테 배우려고 하다간 사흘도 못 가서 쫓겨나는 거예요. (웃음) 그건 문제가 크다구요.
하나님에 대해 청맹과니가 누구냐 하면 종교인이예요. 종교인 중에서도 기독교인. 청맹과니도 그런 청맹과니가 없어요. `하나님이 어떻게 생겼소?' 하고 물을 때, `어떻게 생기긴 뭐 어떻게 생겨. 그렇게 생겼지' 하면 통해요? `수학 공식이 어떻게 해서 생겼나?' 하면 `그저 그렇게 해서…' 대답을 못 해요. 그저 그렇게 생겼다는 말은 맞는 거예요. 그렇게 생겼지요. 공식이 그렇게 생겼다는 거예요. 천만 가지의 그 모든 숫자가 거꾸로 벌어져 연결돼 가지고 모든 답을 내게 돼 있는데…. 그렇게 생기기는 그렇게 생겼지요.
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하나님까지 가는 거예요. 하나님은 뭘 좋아하시느냐?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이 있다 하면 그 좋아하시는 것이 하나님 것만이어야 되겠어요? 그러면 하나님은 독재자예요, 독재자. 그것은 보편타당한 중에서도 보편타당해야 된다 이거예요. 과거 우리 할아버지 때에 그들이 하나님이 좋아하시던 것을 갖더라도 하나님이 `응 그래', 지금 그것을 갖더라도 `응 그래', 수천 후대의 후손들이 그것을 갖더라도 `응 그래' 해야지, `너희 조상들 때만 가져야지, 지금은 안 된다. 미래에도 안 된다' 이런다면 그건 편협한 하나님이예요. 원만한 하나님이 아니예요.
원만이란 것은 말이예요, 꼭대기를 만져도 동그랗고 여기를 만져도 동그래요. 모양이 같다구요. 눈 감고 어디를 만지더라도 다 마찬가지예요. 그게 원만한 거예요.
자, 하나님은 뭘 좋아하시느냐?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니 이런 얘기도 듣지 딴 종교에 가 보라구요. 하나님이 뭘 좋아하시느냐 하는 말을 문선생을 만나 듣는다는 자체가 행복일지 모르지요. 좀 고달프기야 고달프지만 말이예요. 다른 종교는 열 시에 예배 보는데 왜 여섯 시부터 예배 봐요? 고달프게.
자, 하나님은 뭘 좋아하시겠나요? 생각해 보라구요. 뭘 좋아하시겠나요? 돈? 황금덩이? 황금덩이는 언제나 만들어요. 지식? 하나님이 이 천지만물을 만드셨는데, 이것이 공식, 단위를 중심삼고 공식 법도상에 존재해 있는 거예요. 우리들이 측정할 수 없는 모든 계산법을 통해 가지고 그 공식의 답이 옳다 할 수 있는 완전한 자리에 존재하고 있다구요.
요즘에는 말이예요, 박사가 콩알 박사도 있다구요, 콩알 박사. (웃음) 앞으로는 빈대 박사도 나오고, 이 박사도 나온다구요. 이 박사라고 해서 이승만 박사가 아니예요. 또 벼룩 박사도 나온다구요. 벼룩 박사도 하나 있어야 될 것 아니예요? 그 있는 모든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사람이 박사예요. 그리고 박사의 왕궁이 자연 박물관이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인간이 교육하지 않아요. 모든 자연은 박사들의 왕궁이예요.
저 윤박사도 나왔구만. 윤박사, 이 잎 하나도 잘 모르잖아? (웃음) 그걸 알아야 돼. 박사들의 왕궁이 어디라구요? 자연세계. 자연 박물관.
우리 몸뚱이도 박사들의 왕궁 아니예요? 눈 박사, 코 박사, 이빨 박사, 손가락 박사, 무슨 박사…. 뭐 요즘에는 항문 박사까지 다 있고 말이예요. 치질 박사도 있대요. (웃음) 박사의 왕궁이예요, 전부가. 그러한 가치…. 그거 생각하면 가치 있는 거예요. 야, 박사의 왕궁, 뭐라 그럴까요, 박사의 왕궁 분이 행차하나이다! 너덜너덜 박사가 너무 많이 들어왔어요. 박살 맞겠구만.
내 몸뚱이는 다 그걸 알아서 싹싹 처리해 가지고 거기에 딱 합격될 수 있는 백점짜리에서 행차하고 있다. 기분 좋아요? (박수) 그래, 박수 쳐 봐라, 쳐 봐. 잘한다구. (박수) 「참 재미있다」 거 `참 재미있다' 하는 그 말이 더 참 재미있다. (웃음) 더 참 재미있다고 아이고 한참 웃다가 또 또 더 재미있다…. 그러다가 죽으면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그럼 뭐 될 거예요? 지옥 갈 거예요? 「아닙니다」 지옥 가면 큰일이지요. 그러다가 죽으면 천당 가야 할 텐데, 그 천당 못 가면 어떻게 되느냐? 그런 문제가 문제 되는 거예요.
자,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게 뭐냐?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라구요. 전통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뭣인가? (웃음) 왜 웃나? 아, 전통이라면 전두환 전 대통령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야. 한국도 전통 있잖아? (웃음) 전통은 한 가지만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구요. 전통 하면 대한민국의 전통, 인류의 전통 그런 것이지요.
역사를 보게 될 때 대한민국 전통이 인류의 전통이 될 수 있느냐? 인류의 전통이 천리의 전통, 천륜의 전통이 될 수 있느냐? 이게 문제예요. 오늘 말씀의 주제가 주류인데, 사조를 말하고 조류를 말하고 있는데, 억천만 년 넘기더라도 싫다 하지 않을 수 있는 전통이냐? 부자는 한 시대에 살다가 죽으면 그만이예요. 지식도 한 때에 있어서 좋다고 하는 학설이 세계를 지배하지만, 또다른 새로운 학설이 나와서 지배합니다. 얼마든지 변해 나가더라 이거예요. 권력도 그래요.
그렇지만 변하지 않는 게 뭐예요? 「사랑입니다」 사랑방? 사람하고 사랑 중에 어떤 게 더 좋아요? 「사랑이 더 좋습니다」 왜 좋아요? 사람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모가 졌어요. 그렇지만 사랑 하게 되면 동그라미예요. 똘똘 잘 굴러가니까 좋다는 거지요. 그래서 `사람'과 `사랑' 하게 될 때는 사람보다도 사랑이 좋다는 것입니다.
사람 할 때 `람' 자의 받침은 네모꼴로 생겼어요. 그렇지만 사랑 할 때 `랑' 자의 받침은 동그라미니까 잘 굴러가요. 쓰러지지 않고 멀리 간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사랑은 사람보다도 멀리 간다는 것입니다. 글자로 보면 그렇다 그 말이예요. 안 그래요? `사랑' 할 때는 사람보다도 오래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이 몇 년이나 갈 것 같아요? 사랑이 사는 데 몇 년 동안 살 것 같아요? 「영원히요」 그럼 사람은 사는 데 몇 년 동안이나 살 것 같아요? (여러 가지로 대답함) 그러면 영생한다 할 때는 그 사람이 뭣 중심삼고 살 거예요? 사람 중심삼고 살 거예요? 영원한 것이 뭐냐? 영원한 것이 문제예요. 영원한 것이 뭐냐?
공기가 영원한 것이예요, 일시적인 것이예요? 「영원한 것입니다」 물이 영원한 것이예요, 일시적인 것이예요? 「영원한 것입니다」 태양이 영원한 것이예요, 어때요? 그건 천지가 있는 한 영원한 거예요. 영원한 것을 오늘날 인간이 무시하고 있다 이거예요. 모르고 있다 이거예요. 영원한 혜택권 내에 살면서 모르고 사는 무지한 인간들이라는 거예요.
또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은 영원한 거예요, 잠깐 동안 존재하는 거예요? 「영원하십니다」 영원한 분이예요. 영원하신 하나님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 사는 그 인간이 무슨 가치가 있겠나 말이예요.
아까 양심적인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하는 얘기를 했지만, 앞으로의 세계사에 인류를 중심삼은 배후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엮어 갈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무엇 가지고 움직여 갈 것이냐? 이게 문제예요. 그게 뭐예요? 「사랑입니다」 왜 사랑이예요? 사랑이 요사스러운 거예요.
처녀 총각들, 사랑하는 사람들 찾아가 만날 때 어머니 아버지가 만나라고 그래요? `사랑도 벽돌장 고르듯이 좋은 것, 맵시 있는 것을 골라서 잡아라' 그래요? 사랑은 지극히 귀한 것 같지만 지극히 위험하다구요. 사랑은 생명이 연결되고 사망이 연결되는 거예요. 방향이 달라지면 사망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결혼이 좋은 것이지만, 이혼은 비참한 것이예요. 무엇 중심삼고 그런 일이 벌어져요? 사랑, 사랑 중심삼고.
그 사랑이 왜 좋아요? 사랑이 왜 필요해요?「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이니까요」왜 변하지 않아요? 왜 변하지 않아? 「하나님…」 그러면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해요? 하나님은 절대자인데, 절대자가 둘이예요, 하나예요? 「하나입니다」 하나뿐인 절대자 하나님이 무슨 상대가 필요해요? 이게 문제라구요. 절대적 하나님이 절대적 사랑이 필요하지, 무슨 상대가 필요해요? 그거 어떻게 해석하느냐?
사람이 여기 서 있으면 말이예요, 저녁때는 그림자가 어디로 가던가요? 저녁때는 동쪽으로 가지요. 아침때는 그림자가 어디로 가지요? 「서쪽으로 갑니다」 점심때면 그림자가 어디로 가는가?「없어져요」없어졌나요, 있긴 있는데 숨었나요? 「숨었습니다」 그러면 안으로 들어갔나, 바깥으로 나왔나? (웃으심)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디 계시느냐? 그림자같이 있긴 있지만 제일 근본에 가 가지고…. 위에 있다면 아래에 가 숨고 아래에 있다면 위로 가 숨고, 동쪽에 있으면 서쪽으로 숨고, 그런다 해도 그림자가 생기는 거예요. 동서남북으로 전부 다 완전히 숨을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있다 이거예요. 그 자리가 어디냐? 그곳은 중앙이예요, 중앙. 구형이 있다면 동쪽에서도 안 보이고 서쪽에 숨어 있어도 안 보일 수 있는, 어디서 찾아도 안 보일 수 있는 곳이 어디냐 하면 중앙 자리예요.
그림자가 정오가 되면 어디로 간다구요? 당신들 그럴 수 있는 재간 있어요? 남편 속여 가지고 싹 하다가 그림자 같은 마음이 싸악 들어가 가지고 남편 보더라도 버젓이 `나 아무런 일도 없소' 그럴 수 있는 여편네가 될 수 있어요? 그럴 수 있는 남편네가 될 수 있어요? 절대적인 하나님이 사랑이 필요하다면 어디에서 사랑할 것이냐 하는 게 문제라구요. 수직에서만 사랑할 수 있습니다. 수직의 자리에서만 가능하다는 거예요.
수직은 그림자가 하나지요? 축이 하나예요. `수직' 할 때는 이 우주 가운데는 하나밖에 없어요. 그 수직을 중심삼고…. 천태만상의 이 평형선을 중심삼고 구형을 이루면 위치가 다른 축을 대신할 수는 있지만, 본래의 이상적 축이라는 것은 우주에 하나밖에 없어요. 그 축이 무슨 축이겠느냐? 하나님에게 물어 보게 된다면…. 이것이 앞으로 인간들이 철학을 통해서 해명해야 할 중요한 키 포인트(key point)예요. 오리지날 포인트(original point)예요. 엣센스(essence)가 되고 터미널 포인트(terminal point)가 되는 것입니다. 종착점이 되는 것입니다.
정오에 아무리 그림자를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왜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말은 뭐냐 하면 절대적이라는 것입니다. 절대적인데, 어떤 절대적 존재가 될 것이냐? `납작한 절대적 존재가 될 것이야?' 하고 물어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어떠한 절대자가 되긴. 동그란 절대자가 되고 싶다' 한다구요. 그런 말이 나와야 하나님도 그 가운데 들어가 숨을 수 있지요. 왜 그러냐? 그림자까지도 소화시키고 주관해 가지고 제일 존재의 근원지를 밝힐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거기에 하나님이 계시는 거예요. 그림자 없는 곳에 하나님이 계신다 이거예요. 그림자가 있기는 있는데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종적인 사랑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종적인 사랑을 가진 하나님이 얼마나 답답해요? 그거 생각해 봐요. 그 종적인 자리에 있다면 답답하겠나요, 답답하지 않겠나요? 답답하니까…. 한 자리에 가만히 한 시간만 앉아 있어 보라구요, 얼마나 죽을 지경인가. 천년 만년 하나님이 그렇게 산다면 그거 지옥이지요.
그래서 하나님은 종적 기준 앞에 횡적인 판도를 확대시키기 위한 놀음을 하시는 것이예요. 언제나 혼자 있으면 재미가 없거든요. 사람이 전부 다 춤을 추고 노래도 하고 기뻐하고, 그림을 보고도 기뻐하고, 소리를 듣고도 기뻐하고 말이예요, 환경적 여건이, 다른 모든 자극적인 희락을 촉구할 수 있는 그 재료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자체가 절대자지만, 횡적인 판도를 확대시킨 것이 인간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누구냐 할 때에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은 하나님이 아닌 또 다른 하나님….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이지요. 횡적인 실체를 가진, 몸뚱이를 가진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과 사랑 관계를 맺었더라면 하나님과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하나되라고 하지요? 통일적으로 하나되어야 됩니다.
하나되려면 무엇 중심삼고 하나돼야 되느냐? 돈 중심삼고 하나되면 어떻게 돼요? 돈이 없어지면 떠나가는 거예요. 지식 중심삼고 하나되면 어떻게 되느냐? 지식의 근원이, 그 설법이 틀렸을 때는, 가설로부터 논거의 그 내용이 틀렸다면 그건 없어지는 거예요. 헤쳐지는 거예요. 인간은 영원 불변한 형태의 내용을 찾아가기 때문에 영원한 것을 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우리가 찾는 공통분모로, 과거 현재 미래에 이것을 피할 수 없는 공통분모로 맞아들이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남자 여자가 같아요, 안 같아요? 「다릅니다」 달라요. 뭐가 달라요? 하나가 위라면 하나는 아래고, 하나가 바른쪽이라면 하나는 왼쪽이예요. 왼쪽하고 바른쪽이 같아요? 이렇게 보면 모양은 같지요. 그러나 다르다 이거예요. 같으려면 이게 어떻게 돼야 되나요? 이게 안 같은 것인데, 어떻게 될 수가 없어요. 아이구, 나 모르겠다. 가서 연구해 봐요. (웃음)
그래, 하나된다는 것은 요것밖에 없어요. 다르다구요. 다른데 하나되면 요렇게 됩니다. 요것밖에 없다 이거예요. 이렇게 돼도 하나 안 돼요. 이거 틀리잖아요? 안과 안이 하나되지, 안과 밖이 하나되지 않아요, 남자 여자는. 이게 안끼리 하나돼 가지고 뭣이 되느냐? 밖이 되는 거예요, 안이 되는 거예요? 안과 안이 하나된다면 이 가운데의 안 것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 안 것이 뭐냐? 사랑이라는 괴물이예요. 손바닥을 이렇게 맞춰 줄 수 있는 그 심지 같은 것이, 그 가운데 그 중심이 통할 수 있는 그런 주도적 주체성을 지닐 수 있는 것이 사랑이라는 괴물이다 이거예요.
사랑의 괴물을 지갑에 넣고 다니면 좋겠어요? 이건 무슨 괴물인지 한번 집어넣으면 천년 전에 집어넣고 만년 후까지 만지더라도 싫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 만질 때 기분 나빠요, 좋아요? 나 모르겠어요. (웃음) 어디 할머니들, 죽게 된 영감탱이 손, 만지면 막대기 같은 그 손 만지면 어때요? 다 죽게 됐으니 막대기같이 말라빠진 영감 손이라서 찬 맛이 나지만, 그 맛이 달큰하고 새콤새콤하고 얄궂다는 거예요. (웃음) 아, 말은 맞는 말이예요. 사실인지는 나도 몰라요. 내가 뭐 남자니 말이예요. 여자가 못 돼 봤으니까.
그래, 노부부는 재미가 있겠나요, 재미가 없겠나요? 살 재미가 있겠어요, 없겠어요?「있습니다」 그 살 재미가 있다는 게 뭐예요? 코를 맞대고 이마를 맞대고 젊은이처럼 뭐 이러는 게 사는 재미예요? 살가죽이 여기 와서 여기까지 가고 하는데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늘어지고 말이예요. 그러나 젊은 사람들이 맛보지 못하는 그 맛이 있다는 거예요. (웃음) 늙으면 냄새가 나지만 말이예요, 부처끼리는 냄새를 못 맡아요. 참 얄궂지요.
서양 사람들 보게 되면 말이예요, 30퍼센트는 노린내 나는 사람이예요. 우리 동양 사람이 그 사람들한테 가게 되면 아이고, 이거 코 막고 살아야 할 텐데, 미안해 할까봐 그건 못 하지만 말이예요, 나보고 살라고 하면 이틀도 못 살고 도망갈 텐데 말이예요, 그 사람들 여편네는 모르고 살아요. 냄새 안 나느냐고 그러면 `냄새는 무슨 냄새? ' 그러는 거예요. 거 무엇이 다 소화하느냐? 사랑이라는 괴물이예요.
어떤 사람들을 보면 남자하고 여자하고 어울리지 않아요. 남자는 게딱지만큼 작고 여자는 날아가는 학처럼 큰데, 이들이 박자를 맞추고 올려다보고 내려다보고 이러면서 하루 종일 사방으로 돌아다니면서도 피곤한 줄도 모르고 산다구요. 빙빙 돌기까지 하거든요. 그래, 어지럽고 그럴 텐데 참….
남자 여자는 싸우고 다 그러지 않아요? 그런데 밤에 가만히 보면…. 남자 녀석들 여자들 거리에 나갈 때 얼마나 복잡해요? 이들이 밤에 다 어디로 갈까? 밤엔 고요해요. 교통정리가 참 잘 돼요. (웃음) 그 사랑하는 부부에게 있어서는 낮이 좋아요, 밤이 좋아요? 「밤이 좋습니다」 (웃음) 부처끼리 약속할 때 오늘밤에 만나자고 그래요, 오늘 대낮에 만나자고 그래요? 아, 목사님이 그런 쌍소리 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쌍소리가 아니예요. 거룩한 소리예요. 아, 어떠냐 말이예요? 사랑하는 사람이 만나는 데는 낮에 만나자 하는 게 좋아요, 밤에 만나자는 게 좋아요? 지내 봤으니 다 알겠구만. 아, 좋아! 밤에도 만나고 낮에도 만나라구요. (웃음)
하나님도 사랑을 좋아한다 하면 말이예요, 하나님이 사랑을 어떻게 할 것이예요? 오늘날 기성교인들한테 물어 보면 말이예요…. 예수님도 사랑을 좋아하는데 예수님이 신랑으로서 신부 찾으러 온다고 그랬는데, 신랑 신부라는 그 내적 개념이 뭐예요? 여자끼리가 신랑 신부예요? 그건 틀림없이 남자하고? 「여자」 절대적이예요, 그건.
그런데 예수님이 중성이예요, 뭐예요? 예수는 남자인가요, 뭣인가요? 「남자입니다」남자가 여자와 다른 게 뭐예요? 여자와 다른 것이 있지요. 그러니까 예수가 시집가야 되겠나요, 장가가야 되겠나요? 「장가가야 됩니다」 그게 철칙이예요, 비철칙이예요?「철칙입니다」절대적이예요, 상대적이예요? 「절대적입니다」 그러니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예수가 하나님 딸과 같은 미인 여자 봤을 때에 사랑의 마음이 동하겠나요, 안 동하겠나요? 「동합니다」 동하면 무엇이 동하나요? 마음이 동하면 무엇이 동하느냐 말이예요. 무엇이 동할꼬? 기관이 동하지요. 그러면 예수님이 사랑하는 것하고 우리가 사랑하는 것하고 다르겠나요, 같겠나요? 「같습니다」 같지요. 그러면 그러고 나면 예수의 자녀가 나오겠나요, 안 나오겠나요? 「나옵니다」 그게 죄예요, 선한 거예요? 「선한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아들 한번 낳고 싶었겠나요, 안 낳고 싶었겠나요? 「낳고 싶었겠습니다」 남자로 생긴 그가 그런 생각 안 한다면 안 되지요. 그런 사람이 구세주는 무슨 구세주예요? 구세주가 무슨 구세주예요? 인간 세계의 가정을 파탄시키면 일국이 망하고 인간 종말이 벌어지는데, 뭘 구세해요? 그런 소리 하지 말라는 거예요. 무슨 구세주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이건 뭐 모르는 것이 더 많아 가지고, 성경 66권에 6천6백 몇 권의 미지의 사실을 덮어 놓고는 덮어놓고 믿으라고? 똥 싸며 밥 먹으라고? 그거 누가 먹어요? 누가 먹어? 통일교회가 이렇게 가르쳐 줘도 안 믿으려고 야단하는 지금 시대에 왔는데 말이예요.
나 똑똑한 사람이예요. 「예」 (웃음. 박수)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주름잡고 말 팔아먹고 일생 동안 살지 않았어요? 말 팔아먹어도 쫓겨나지 않았어요. 미국 가서도, 말 팔아먹으려고 어디 가도 자꾸 오라고 하지, 오지 말라는 사람은 못 봤다 이거예요. 나를 못 만나서 뭐 장관이고 뭣이고 `또다시 만날 시간 좀 내주소' 이래요. `이놈의 자식, 너희들 만나러 왔니? 만나려면 미국을 데려와. 미국을 안고 와' 할 수 있는 차원에 왔다구요.
자, 시간이 많이 갔기 때문에 이젠 결론을 지읍시다. 그만하면 다 알 거 아니예요? 그래, 하나님은 뭘 먹고 싶으실까요? 떡 먹고 싶지, 떡. (웃음) 사랑하는 여편네가 제일 맛있는 게 뭐예요? 밥 먹는 게 맛있어요, 신랑이 키스해 주는 게 맛있어요? (웃음) 아, 어떤 게 맛있나 말이예요. 「사랑이 제일 맛있고 그다음이 키스입니다」 (웃음) 자, 여러분들 우습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내가 한마디 하고 넘아가야 할 텐데 말이예요, 그 키스하는 남자 여자들이 입술을 촉새처럼 해 가지고 하는 바늘끝 키스가 좋아요, 뭐 될 대로 된 키스가 좋아요? (웃음)
수염 있는 남자하고 수염이 없는 여자가 키스하는 광경을 가만히 보면 신기해요. 저거 무슨 조화통이야? 저게 왜 저럴까? 그거 뭘하자는 거예요? 죽자는 거예요, 살자는 거예요? 어떤 거예요? 「살자는 것입니다」 살자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들딸이 나오는 거예요. 죽자고 하면 그거 안 나오는 거지요.
자기들이 아들딸 재창조한다는 것이 쉬워요? 별짓 다 해야 새로운 아들딸이 태어나지. 지독한 일을 다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남편 침이 더러워요, 더럽지 않아요? 「안 더러워요」 남편이 자기 손에다 침을 뱉아 놓았다고 할 때, 비단 치마 저고리를 입고 있어서 문지를 데가 없으면 그거 핥아서 먹고 싶어요, 안 먹고 싶어요? 아, 그거 솔직하게 얘기하라구요. (웃음) 「먹고 싶겠지요」이 쌍것, 거 솔직하지 않아. `먹고 싶겠지요'가 뭐야, 남의 말같이. 그거 상관없는 거예요. `먹고 싶지요' 해야 참사랑이예요. 사랑에는 더러운 것이 없는 거예요.
여러분, 남자 여자의 생식기가 어디에 있어요? (웃음) 그곳은 제일 안전지역, 제일 안전지인 동시에 제일 더러운 곳이예요. 그거 보면 하나님이 참 지혜의 왕이예요. 인간 세상에 가르쳐 주기를 `사랑은 그러한 더러운 것도 지배하느니라' 하는 걸 가르쳐 주는 거예요. 항문 가까운 자리에 있거든. 소변 나오는 길하고 또 다른 길하고 똑같거든요. 세상에 왜 이렇게….
여자들은 말이예요, 자기 손등에 오줌이 조금만 묻어도 그걸 가서 씻어요, 안 씻어요? 남자들은 뭐 오줌이 묻어도…. (흉내를 내심. 웃음) 아, 나도 그래요. 나는 보통이예요. 남자가 여자같이 그러면 여자가 할 일이 없어진다구요. 여자가 뭘 해먹고 살겠어요? 그거나 좀 치다꺼리를 하면서, 하루에 한 번 닦아 주고 그런 조건이라도 걸고 살지. 그런 것까지 남자가 처리해 보라구요. 여자가 살 길이 없다구요. 이렇게 생각하면 만사가 사랑을 중심삼고는 오케이라는 말이 벌어진다구요.
하나님이 인간 앞에 선물 주는 데는 말이예요, 인간이 아들딸이라면 좋은 선물 줬겠나요, 나쁜 선물 줬겠나요? 「좋은 선물을 줬을 것입니다」 좋은 것 중에도 제일 좋은 선물을 주게 돼 있는 거예요. 그거 어디에 있는 것? 깊은 곳에 있는 것. 자기 속속들이 깊은 곳에서 빼서 사랑하는 사람 주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이 좋은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먹고 남은 찌꺼기 줘요? 오이가 있으면 말이예요, 맛있는 부분은 다 먹고 쓴 오이 꼭지, 뜨물에 넣게 되면 가라앉지 않고 둥둥 떠 다니는 오이 꼭지―오이 꼭지는 떠 다닙니다―그런 것을 남편에게 주고 싶어요, 오이 꼭지는 자기가 먹고 맛있는 부분을 남편 주고 싶어요? 「맛있는 부분을 남편에게…」 사랑하는 아내라면 오이 꼭지는 자기가 먹고 좋은 건 남편에게 주는 거예요. 그러면 남편은 아이고 좋다고 언제나 웃지 않아요. 남편은 그 오이 꼭지를 자기가 먹겠다고 한다구요. 그것 갖고 서로 싸워 가지고 뺨을 맞고 그저 이빨이 부러지더라도 고소하는 법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 사랑싸움 하다가 이빨이 부러지고, `이 간나 같으니라고, 내가 먹겠다는데' `이놈의 자식아, 내가 먹겠다는데' 할 때는 말이예요, 그 `자식'도 오케이고 `간나'도 오케이라는 거예요. (웃음) 욕이 나쁜 게 아니예요. 내가 욕 잘한다고 소문났다구요. 사랑의 욕도 싫어요? 그렇다면 낙제감이예요. 인생에 있어서 이면을 모르는 사람이예요. 원수를 굴복시키기 위해서는 사랑하는 사람 뺨을 갈기고 훈시를 해야 이런다구요. (흉내내심)
아이고, 나도 말해 먹기 힘들다. (웃음) 물이나 좀 먹고 합시다. 통일교회가 이게 재미있는 거지? 「예」 다른 데 같으면 `목사님이 왜 저래?' 그럴 텐데, 별의별 소리를 다 해도 통일교회에서는 쓱쓱 다 넘어가거든요. 내가 할머니 볼기를 치더라도 다 좋아할 텐데 말이예요. 「예」 이거 봐. 예라고 그러는 거라. 그래, 왜 좋아해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래, 사랑 문제이니까. (웃음) 자, 그래서 이제 그런 걸 대개 알았다구요.
그러면 주류가 될 수 있는 것이 뭐냐? 영원하고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것일 것이다, 이런 결론을 부정할 수 없어요. 그러면 어디서부터 먼저 좋아해야 돼요? 중심에서부터, 중앙에서부터 좋아할 거예요, 근원에서부터 좋아할 거예요, 밑에서부터 좋아할 거예요? 다 좋아해야 돼요. 시작은 어디서부터냐? 출발에서부터입니다. 출발에서 좋아하고, 과정도 좋아하고, 끝까지 좋아하고, 또 그것이 끝났다고 또 좋아하고 또 좋아하고, 이런 연속적으로 좋을 수 있는 길을 중심삼고 좋아해야 됩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인류역사에 있어서의 사조, 통일적인 조류는 무엇이 되어야 되겠느냐 할 때 이건 다 좋아하는 것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시기 때문에 종교 중에…. 종교 사상만이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사조의 시대가 온다 하는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양심도 아니요, 제멋대로 사는 것도 아니고, 기쁨의 근원적인 내용이 될 수 있는 인연을 가지고 사는 그런 곳에서부터 세계사적인 사조가 뻗어 나갈 것입니다. 그건 왜 그러냐? 외적이 아니라 내적이기 때문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세계가 이제…. 요즘엔 세 패가 남았어요. 세계에 있어서 나 이상 욕먹은 사람 있어요? 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나 가지고 살면서 문총재 이상 욕먹은 사람은 없어요. 미국 같은 데서는 스무고개 할 때에 `이 시대에 종교 지도자로서 욕먹는 데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대번 `히히히, 레버런 문' 그렇게 나온다구요. (웃음) 그만큼 욕먹었으면 그 간판 괜찮잖아요? 무슨 간판? 무슨 간판? 욕먹는 간판.
왜 욕을 먹느냐 말이예요. 왜 욕을 먹어요? 할머니도 선생님을 좋아하고, 또 할머니보다 좀 젊은 사람이 뭣인가? 장년 부인도 좋아하고, 청년 부인도 좋아하고, 청년 부인인가? 청년 색시지요. 청년 색시도 좋아하고, 소년 처녀도 좋아해요.「남자들도요」 그건 나중이지, 내가 할 얘기지, 자기가 할 얘기가 아니잖아? 그렇게 월권을 하니까 욕을 먹지. 가만히 있지. 나오지 않고 지나가면 `남자요, 남자요' 그래도 되지만 말이야. 다 좋아하는 거예요. 남자가 나 좋아할 게 뭐예요? 저놈의 남자들도 나 좋아해야 전부 다 등골이나 더 빼 가려고 하고 말이예요, 등살 긁어 먹으려고 그런다 이거예요.
박보희가 어제, 그저께인가 저 이 붕하고, 중국 대표 이풍―! `이 풍진 세월' 하는 노래도 있지만 말이예요. 그거 보면 선생님보다 유명하잖아요? 아, 중국 가서 수상을 만나고, 등소평을 만나고 그렇게 다니다 보니 나보다 유명하잖아? 「예」 그거 누가 시켜서 가서 만났나? 박보희가 시켰나, 선생님이 시켰나? 「아버님이 시키셨습니다」그래, 박보희가 유명해, 선생님이 유명해? 「아버님이…」 만나는 것은 박보희니까 박보희가 유명하지. (웃음)
거기 저 이민국장이 박씨였다며? 박국장? 친척 되나? 「예」 중국 가려면 보고 가야 된다고…. 이래 가지고 돌아올 때 뛰쳐나와 가지고 `아이고, 궁금해서 나왔소' 하고…. 뭐가 궁금해? `그래, 누구 누구 만나 보고 왔소?', `누구 만나긴. 다 만나고 왔지', `그래 이 붕 수상 만났소?', `만났지. 이 붕 수상도 뭐 자기가 필요해서 날 만났지, 내가 필요해서 자기를 만났나?' 하니까 `아, 한국 사람으로는 역사 이래에 처음 만났구만. 넘버원' 그러고 있더라는구만. (박수)
미국의 렉설트란 사람이 공화당 의장도 한 사람인데, 레이건 전 대통령의 친구거든요. 레이건을 대통령으로 만든 킹 메이커라구요. 이번 부시 대통령…. 원래는 이번에 레이건으로부터 대통령 후계자로 임명을 받았던 거예요. 그런데 그걸 부시 대통령에게 넘겨준 사람이거든. 그가 부시 대통령의 선거위원장도 했어요. 부시 행정부의 경제위원회 위원장이예요.
이런 사람이 자기는 문총재의 특별 보좌관이라고…. 「고문입니다」 특별 고문이라고. 그거 누가 임명하나? 박보희가 임명해? (웃음) 그런 네임밸류(name value)를 달아 가지고 쓰윽― 첫번에 와서 얘기하는데, 말을 잘하거든. `내가 일생 동안 정치세계, 모든 세계에 이렇게 있었는데 손해나는 일에 동참해 가지고 일한 적이 없소. 이 팬다 프로젝트는 틀림없이 레버런 문이 하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하면 손해나는 게 없거든요. 누가 실패한다고 안 보거든요.
내가 그게 걱정이라구요. 이 서양 사람들은 레버런 문이 하게 되면 성공이지 실패가 없다는 거예요. 문사장은 혼자 지금 그거 실패한다고 꽁꽁 하고 앉아 있지만 말이예요. (웃음) 그 사람이 쓱 얘기를 잘 하는데, `나는 그렇기 때문에 가담했고, 내가 출발할 때는 뒤의 어른 되는 사람한테 다 보고하고 갔다 오라고 해서 이런 행차 해 가지고 한판 차리고 있소' 하는 거예요. 그 말은 미국 대통령의 임명을 받아 가지고 왔다 그 말 아니예요?
그거 누구 사절단이예요? 미국 대통령 사절단이 아니라 문총재 사절단이예요. 그거 재미있지요? 「예」 문총재 사절단에 미국 대통령까지 건들건들 해 가지고…. 기분 좋지, 이제? 목사님이 이러니 보기 싫지? 그렇지만 말만은 기분이 좋아요. 그러고 살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문총재가 컸나요, 안 컸나요? (웃음) 서양 사람은 따라지 한국 사람이라고 하지요? 따라지 위에는 뭣인가? 따라지 위에는 개고, 개 위에는 걸이고, 걸 위에는 윷이고, 윷 위에는 모지요. 그것도 모르는구만. 따라지라는 말은 그럴 때 하는 말이잖아요?
자, 요즘에는 말이예요, 내가 신문에서 봤지만 `한남동에서 4대 정상회담 하면 끝날 것이다' 하고 발표했다구요. 「아멘」 (박수) 우리 같은 사람이 선전하기 좋아서 그런 말 했지요? 선전하기 전에 벌써 다 했다구요.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하고 나서 선전하는 거예요, 하고 나서. 등소평이도 내가 오라면 와야 돼요. 부시도 오라면 와야 돼요. 안 와 보라구요. 그 나라 망해요. 소련도 고르바초프 안 와 보라는 거예요. 망해요. 내 손이 필요하고 내 협조가 필요해요.
그러면 누가 장땡이예요? (웃음) 장땡이라는 말은 투전판에서 쓰는 말이라구요. 여자들은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를 거예요. 장땡 하면 장닭이라고 생각하겠지요. 궁할 때 한번 잡아 보신하기 위해서 키우는 장닭 말이예요.
자, 이렇게 볼 때에 소련도 미국도 이제는 레버런 문을―나는 종교 지도자로서 세계의 욕을 많이 먹은 챔피언인데―찬사하기에 바쁘다구요. 소련하고 미국하고 지금 레버런 문을…. 소련이 `레버런 문을 미국 놈들이 전부 다 반대했으니 이젠 우리가 데려가겠다'고 하고 있다구요. 이번에 갔던 그 렉설트라는 사람이 `아이고, 중국 가 보니까 레버런 문이 중국의 영웅이더라' 그러더라는 거예요. 처음 알았다는 거예요. `이거 틀림없이 미국을 저버리고 중국에 보따리 옮겨 줄 것이 틀림없구만. 미국놈들 너무했다. 미국놈들 너무했어. 이제 어떻게 해서든 못 떠나게 해야겠다' 그러고 갔다면서? 「예」 거짓말 아니야? 「아닙니다」 (박보희) 듣기 좋으라고 하는 걸 뭘한다고 그러나? 알랑거린다고 그러던가, 뭐라고 하던가? 아첨하기 위해서 그러잖아, 박보희도?「아닙니다」(웃음)
자, 이게 민주주의 사조도 주류가 못 된다,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공산주의 사조도 주류에 안 맞아요. 왜 그러냐? 민주주의라는 것이 유심론 세계인데, 종교문화권을 배경으로 했는데, 하나님에 대해서는 불확실해요. 미국이 하나님주의라면 개인주의가 절대 나올 수 없어요, 하나님을 알았다면. 성경을 보라구요, 개인주의가 있나. 그 미국이 기독교문화권 배경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안다면 그렇지 않아요. 인본주의, 요즘에는 세속주의, 세큘라 휴머니즘, 세속적인 민주주의를 부르짖고 있다구요. 그건 하나님을 완전히 팔아먹었다는 걸 나타내는 거예요. 그 민주주의는 말로가 찾아왔다는 거예요.
소련은 본래부터 무신론이예요. 내가 70년, 73년만 가면 다 끝장난다고 했어요. 그 이상은 천리의 대도 앞에 얼굴을 내놓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악은 70퍼센트, 75퍼센트 이상 못 넘어가요.
보라구요. 1차대전도 독일이 거의 전부 이기고도 망했고, 2차대전 때도 일본이 75퍼센트, 동남아시아를 거의 전부 통일하고도 망했어요. 소련도 지금 그래요. 공산당이 세계를 거의 다 먹어 가고 있지만, 70퍼센트를 넘어가게 되면 망하는 거예요. 그런 걸 다 알아야 돼요. 왜 그래야 되느냐 하는 것은 우리 원리를 배우고 내 제자가 돼야 아는 것이지요, 어떤 사람이든.
자, 이렇게 볼 때 민주주의 사조도 흘러가 버리고, 공산주의 사조가 아무리 크다 하여도 대해(大海)의 메인 스트림(main stream;주류, 대세)…. 태평양에도 말이예요, 흑조(黑潮)라는 게 있다구요. 그거 알아요? 태평양 5천 마일을 중심삼고 그런 것이 있다구요. 요즘엔 그것이 발표가 되더구만. 흑조가 있어 가지고, 뗏목을 띄웠는데 이것이 일년에 한 번씩 돌더라는 거예요. 이게 쭉 5천 마일을 한바퀴 도는 거예요. 돌지 않고 서 있으면 썩어요. 돌아야 된다구요. 물이 움직이게 되면 사는 거지요? 마찬가지라구요. 거기의 그 조류를 따라서 모든 것이 움직이는 거예요. 그것이 전부 돌아와 가지고 보조를 맞춰 가지고 또 갈라져 가지고…. 이렇게 움직이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세계를 지배하던 종교 배경을 중심삼은 민주주의, 유물론을 중심삼은 공산주의 자체가 세계적인 주류라고 큰소리쳤지만, 이제는 주류의 색깔이 다 강물과 같이 돼 버렸어요.
공산주의가 암만 해도 쫄개 새끼들 전부 다, 무슨 뭐 주사주의(主思主義)니 주체사상이니 해 가지고 민민투·자민투·전대협·서대협이 큰소리하지만, 그건 다 흘러가는 것입니다. 흘러가는 거예요. 그러면 이 문총재는 어떻게 돼요? 통일교회도 흘러갈 수 있다구요. 「아닙니다」 통일교회는 왜 안 흘러가느냐 이거예요.
그거 보면, 가만히 생각하니까 내 머리도 좋거니와 내가 관찰하는 측정계수도 `야, 멋지다' 이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저 10층 빌딩이 조금만 비뚤어져도, 1센티미터만 비뚤어져도 벌써 알아요. `저거 1센티미터가 찌그러졌는데'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그림 같은 것은 배우지 않고도 잘 그린다구요. 우리 애들도 그래요.
우리 형진이가 말이예요, 한국일보에서 주최한 그림대회에 출품을 했는데, 전세계 40만 가까운 아동들이 출품한 그림 가운데서 일등을 했어요. 3년 전에도 일등상을 받았는데, 이번에 또 일등을 했다구요. 우리 형진이는 금메달 타고, 우리 연진이는 은메달을 탔어요. (박수) 그거 우리 엄마 닮아서 그럴까요, 아빠 닮아서 그럴까요? (웃음)「아빠만 닮았다 그러면 엄마가 섭섭해요」 아, 섭섭한 거야 나중이지. 사실은 사실대로 말해야지. 길고 짧은 건, 긴 건 길다고 해야지 다 같다고 하면 되나, 이 쌍것아. (웃음)
그래, 우리 애들 전부 다 그림 참 잘 그린다구요. 배울 필요 없어요. 우리 같은 사람도 글방에 다니다가 학원에 가 가지고 그림을 그리면 내가 처음 그린 그림을 붙이거든요. 벌써 척 보면 그것이 몇 배 되나 하고 딱 각도를 재 가지고 딱 갖다 집어넣는 거예요. `이거 이렇게 됐구만' 해 가지고 몇분의 일로 쓱싹 해 가지고 싹 그려 놓으면 딱 그렇게 되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배우지 않아도 글씨를 잘 쓰는 거예요. 글씨를 썼으면 세상으로 말하면 명필이 되었지요. 우리 은진이로 말하면, 국민학교 2학년 때 크리스마스 때라든지 학부형회의라든가 자문회의를 할 때의 편지, 도장 찍고 판 찍는 거와 같은 글씨를 누가 썼느냐 하면 우리 은진이가 썼다구요. 그 학교에 선생님도 많고 학생들이 수천 명이 되지만, 못 따라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배워 가지고 아는 게 아니예요. 벌써 그렇게 되는 거예요. 손이 놀아나는 거예요, 손이. 알겠어요?
내가 통일교회 교주 된 것도 뭐 배워 가지고 됐나요? 놀아나다 보니 교주가 된 거예요. (웃음. 박수) 교주 되겠다고 하는 녀석은 가서 잡놈이 돼요. 성공했으니까 진짜 교주 해먹으려고…. 내가 놀아나다 보니 교주가 되고, 아직까지 놀이판이 남았으니 더 큰 교주 교주 자꾸 붙어 올라가는 거예요. 나중에는 천하대주교가 되지. (박수)
그래, 언제나 통일교회 교인들은 욕먹고 다니지만 기분 좋지? 그래서 날 좋아하는 거 아니예요, 만나면? 「참 신납니다! 」 (웃음) 신이라고 해서 신고 다니는 신이 아니예요. `귀신 신(神)' 자예요. 날아다니는 신이라는 거예요. 타고 다닌다는 거예요. 날아다니는 거지요.
자, 이제 보게 되면 전세계는 싸움이 다 끝나 가요. 민주주의 세계와 공산주의 세계는 싸울 수 있는 힘이 다 없어졌다 이거예요. 보라구요. 미국만 보더라도 말이예요,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누나 동생 엉망진창이예요. 형제를 찾아볼 수 없고, 부부를 찾아볼 수 없어요. 부모를 찾아볼 수 없고, 자식을 찾아볼 수 없어요. 가정을 찾아볼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젊은 애들이 전부 다 집을 떠나 가지고 벌판에 가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한다구요.
쉴 곳이 없어요. 편안한 곳을 찾아도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저 마약을 먹고 순간적 향락, 말초신경을 자극해 가지고 순간적 자극을 통한 이런 놀음을 해요. 미국의 장래를 이어받을 젊은 사람들은 전부 다 인간 쓰레기통이예요. 냄새가 안 나는 것이 없습니다. 무슨 냄새? 사망의 냄새, 죽음의 냄새예요. 이 바람을 타 가지고, 이 쌍놈의 양키놈들 때문에 전세계의 청소년들이 전부 똥개가 돼 버렸어요, 똥개가. 그러니 순결한 처녀 총각이 시집을 어떻게 가고 장가를 어떻게 가요? 이런 세상이 되었어요.
그 대혼란 파동을 누가 청산하느냐? 미국정부도 못 해요. 소련은 말할 것도 없고. 선진국이 못 해요. 그것은 문총재의 손아귀에 놀아나는 거라구요. (박수)
이런 험한 세상이 됐기 때문에 내가 통일교회 처녀 총각들을 데려다가 결혼을 시켜 주는 거예요. 세상으로 보면, 나쁜 의미에서 볼 때 뚜쟁이지요. 뚜쟁이라고 나를 욕하는 사람도 있지만 말이예요. 나쁜 의미의 뚜쟁이예요, 좋은 의미의 뚜쟁이예요? 「좋은 의미입니다」 뚜쟁이라는 것은 나쁜 말이지요? 뚜쟁이 말고 뭐라고 할까? 이름 하나 만들까요? 「예」 뭐라고 하나? 이름 하나 지어 봐요, 그럼.
세계적으로 결혼을 많이 시켜 준 사람이 나밖에 또 있어요? 「없습니다」 뭐 몇천 쌍 매번 기록을 깨는 거예요. 다음에는 몇 쌍을 하겠어요? 다음에는 우리 문화올림픽 대회 때 1991년도에 한 3만 쌍, 3만 쌍 이상 될 거구만. 한 10만 쌍 하면 어떻게 될까요? 20만 명이예요. 20만 명 식을 하려면 올림픽 대회장의 3배가 돼야 돼요. 「아이고」 아이고, 큰일났구만. (웃음) 걱정 없어요. 북한산에다 마이크 장치해 놓고 거기에 전부 다, 뭐 바윗돌 옆에든 나무 옆에든 처녀 총각 쌍쌍이 서 가지고 선생님이 말을 하면 `아멘' 하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웃음. 박수)
통일교회 패들은 달라요. 아멘 한 다음에는 노멘 할 줄 몰라요. 그거 배울 필요가 없다구요. 마지막 길이예요, 마지막 길. 마지막 길이 이 끝에 왔어요. 갈 데가 없어요. 그러니 통일교회 처녀 총각 전부 다…. 통일교회 합동결혼식 지지한 부모가 한 사람이나 있었어요? 나도 그거 싫어하는 사람인데. (웃음) 나도 싫어하는 사람인데 그 싫어하는 사람이 하는 합동결혼식을 좋아할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출발이 잘못된 거지요.
얼마나 핀잔을 하고, 나한테 와서 삿대질을 하고, `당신이 뭔데 남의 집 새끼 데려다가 어머니 아버지한테 통고도 안 하고 결혼을 시켜?' 하고…. 팔아먹진 않았다구요, 그래도. (웃음) 팔아먹는 사람도 있는 판인데 결혼시켜 주니 고맙지. 내가 결혼시키는 것은 당신들이 시키는 것보다 낫겠기 때문에, 한국을 좋은 나라로 만들고, 이 동양을 좋게 하고, 미래상을 좋게 만드는 더 좋은 것이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하는데 무슨 잔소리야! 두고 봐. 몇 년만 지나봐!
이번만 해도 일본 사람 한 2천4백 명을 한국 사람하고 교체결혼 시켰어요. 통일교회 교인들 중에 일본 사람은 절대 일본 사람하고 결혼 안 시켜 줘요. 한국 처녀 총각은 절대 한국 사람하고 결혼 안 시켜 줘요. 누구와 해주느냐 하면 원수들끼리 해주는 거예요. 한국 사람의 원수가 어느 나라예요? 「일본이요」 중국이지. 중국이야! 「일본입니다」 일본 사람의 원수가 누구예요? 한국이예요. 원수들끼리 해주는 거예요.
남자는 이렇게 하고 여자는 이렇게 하고…. (표정지으심. 웃음) 이러지 않고는 정상적으로는 못 벌일 입장이예요. 아 이거 한 눈이 얼마나 피곤해요. 얼굴이 찌그러지는 거예요. `이놈아, 이거 좀 펴라' 하면 이러고 펴는 거예요. 이거 펴니까 이거 절반이 작아지거든요. (웃음) 거 보니까 여자는 여자구만. 가만히 들여다보니까, 한국 여자보다도 일본 여자가 더 살갗이 맑거든. 아, 요것 봐라! 또 만나 보니 말은 안 통하지만 태도가 얼마나 곱신곱신해요. 한국 여자들처럼 무뚝뚝한 여자가 어디 있어요? (웃음)
신세타령하면서 데리고 살아야 할 여자가 한국 여자지, 행복타령하면서 살 수 있는 한국 여자가 아니예요. 한국 여자가 얼마나 무뚝뚝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 가지고 나 시집가겠다고 나서는 여자들 보라구요. (웃음) 아, 사실 그렇지 않아요? 얼마나 무뚝뚝해요. 우리 어머니야 그렇지 않지. (웃음. 박수) 그렇다고 자기 색시 자랑하는 게 무슨 뭐? 뭐라구요? 뭐 그렇게 생각하고 싶으면 하라구요. 나 좋으면 됐지 뭐, 까짓것.
자, 이래 가지고 결혼을 할 때…. 곽정환이 여기 없구만. 곽정환이 장인이 말이예요, 그때 춘천의 사범학교 교장 했다구요. 그 딸들을 전부 이화여대에 보내 가지고 딸 자랑하던 때인데, 이 딸 둘이 전부 통일교회에 들어와 빠졌네. 빠져서 새빨개져 버렸다 이거예요. 빨갱이식으로 말이예요. 뭐 어머니 아버지가 암만 죽는다 그래도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고….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우리 자손만대 전부 다 좋아할 것은 틀림없다 이거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비석을 빼 버리면 아들딸들이 더 좋은 비석 자꾸 갖다 세우고, 나중에는 옮기지도 못할 비석까지 세울 것을 다 알거든요.
이박사 동상 남산에 있던 것 치웠지요? 남산보다 더 크게 만들었으면 치우겠나요? (웃음) 아이고, 이박사도 생각이 모자랐지. 그것의 만 배쯤 만들어 놨으면 말이예요, 그거 치우려고 해도 큰 야단이지요.
이렇게 볼 때에, 이제는 문선생이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세계에 남겨 놓은 일을 지워 버릴 사람 없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40년 동안 `죽어라, 죽어라. 문총재 죽어라!' 했는데…. 하나님도 농을 참 잘해요. `야 야, 아무개 목사가 너 죽으라고 기도한다. 들어 봐라' 해서 보니 이거 지금 당장에 형장에 나가 가지고 목이 매인 사람 모양으로 `문아무개 죽게 해주소' 이러고 기도하고 있더라구요. 그래, 네가 죽나 내가 죽나 보자. 그 녀석이 먼저 죽었지, 내가 먼저 죽나? 나 아직까지 안 죽었어요. 다 장송곡을 불러 놓고 내가 죽지….
하나님은 그렇게 까닭 없이 욕먹는 사람은 까닭 없이 욕하던 사람이 망하는 걸 보고 죽게 만드셨다구요. 그러니까 오래 살지 않지 않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박수) 정의를 위해서 나라의 욕을 먹었으면 그 나라 사람들이 죽을 때까지 남아서 주인 돼 가지고야 죽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라구요. 천도는 그렇다구요. 그래, 충신의 후손과 열사의 후손, 열녀의 후손들은 망하지 않아요. 우리 통일교회가 반대받으면서 커 왔나요, 환영받으면서 커 왔나요? 「반대받으면서 커 왔습니다」
여기 통일교회 교인들 들어온 지 5년 못 되는 사람들 손들어 봐요. 손들어 봐! 나이 많은 사람들도…. 너 몇 살인가? 「서른 셋입니다」 서른 셋? 그러면 통일교회 들어온 건 몇 살 때야? 「서른에 들어왔습니다」 서른? 그러면 통일교회 반대했겠구만. 「고등학교 때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아, 시끄러. 고등학교 때건 뭐 소학교 때건 오줌 쌀 때건 반대한 거 아니야? 고등학교 얘기는 할 필요 없다구. 시간 없는데. (웃음) 얄궂은 녀석들 여기 뭘하러 들어왔어? 「알고 보니까 진짜라서 들어왔습니다」 진짜인지 가짜인지 네 눈으로 보면 뭘 아나? 하나님 눈으로 보게 될 때 진짜라 그래야지, 내 눈으로 볼 때 진짜라 해도 그건 못 믿어요. 그거예요.
내가 이제 요즘 한 칠십이 되니까 믿을 만큼 되는 것이, 내가 하는 것 보니까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왜? 세상에 내가 만들어 놓은 걸 말이예요, 요즘에 와 가지고는 전부 다…. 문총재가 만들어 놓은 것은 말이예요, 존경하게 돼 있어요. 그 앞에 가게 되면 반대하던 녀석들이 전부 다 머리를 숙이고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이러고 가게 돼 있지, 뻐떡대고는 못 가게 돼 있거든요. (박수)
자, 싸워 가지고 그렇게 만들었어요, 욕을 먹으면서 그렇게 만들었어요? 「욕을 먹으면서요」 나 손 하나 안 댔어요. 망하라고 기도 한 번 안 해봤어요. 원수의 자식이 학비가 없으면 몰래 보내 줬어요. 어떤 여편네 아들딸들이 굶는다 하면 몰래 쌀 보내 주고 학비 보내 주고 그렇게 살았어요. 대한민국이 나를 욕했나요, 안 했나요? 「욕했습니다」 이놈의 나라, 망하는 나라를 내가….
지금은 뭐냐 하면 포위작전이예요, 포위작전. 대한민국도 나한테 포위작전의 대상이 되는 것이요, 일본도 나한테 포위작전의 대상이 되는 것이요, 중공도 나한테 포위작전의 대상이 되는 것이요, 소련도 나한테 포위작전의 대상이 되는 것이요, 민주세계도 나한테 포위작전의 대상이 되는 거예요.
자, 민주세계한테 내가 포위됐나요, 레버런 문한테 민주세계가 포위됐나요? 「민주세계가 포위됐습니다」 공산세계가 나를 포위했나, 내가 공산세계를 포위했나? 1987년까지 케이 지 비(KGB)하고 김일성이가 문총재 암살계획을 세웠었어요. 1987년 12월까지는 문총재가 지상에 없는 것으로 돼 있었어요. 내가 없어졌나요, 살아 남았나요?「살아 남았습니다」 그 대신 내가 없어지지도 않았는데 중공이 그렇게 되고, 소련이 전부 다 나한테…. 그 꼭대기가 썩어서 뭉청 떨어져 가지고는 케이 지 비(KGB)가 나를 살려주고 말이예요. 그래서 이번에 내가 지시를 했어요. 김일성이 이게 이렇게 걸리거든 와서 쳐라. 코가 걸리니 들이쳐라. (웃으심) 언론인들이 그 일 하는 거예요, 언론인들이.
고르바초프가 케이 지 비(KGB)를 중심삼고, 정치국을 중심삼은 기반을 닦아 놓았으면 벌써 흘러갔어요. 공산당에서 흘러갔다 이거예요. 벌써 암살당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언론인들이 들고 나와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언론인대회 하니, 레버런 문이 세계적 판도를 가졌으니 나를 붙들 수밖에 없는 거 아니예요? 「아멘」 그렇게 된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벌써 그걸 아는 거예요. 앞으로 세계 정상회담 하는 모든 사람들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안 돼요. 소련은 소련의 이익을 위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미국은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안 되고. 지구촌의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주권주의가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론인들을 시켜 가지고 써미트(summit;정상)회담을 리드하려고 그래요. 내가 언론인 대장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내가 미국에 있어서 정부가 없고 아무 발판이 없지만, 백악관이 우리 [워싱턴 타임즈]의 장단에 그저 매일 춤추는 거예요. 추어 주면 올라가고, 눌러 주면 내려가고 이러고 있다구요. 한번 쳐 놓으면 부시 대통령의 가슴이 달랑달랑해요. 그런 힘을 갖고 있는 사나이예요. 그런 사나이가 한국에 오면 아무런 힘이 없는 무력장군이지요.
패자 모양으로 여기 출입국관리사무소 쫄개들한데 당하고 다녔다구요. `당신이 문아무개요? ' `그렇습니다' `당신의 주소가 어디요?' `주소 모릅니다' `주소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소?' `요놈의 자식아, 집이 천 개인데 어떻게 주소를 다 알아' 그렇게 대놓고 한방 들이 쏘니까 `아 아 아, 미안합니다' 이러는 거예요. (웃음. 박수) 밤인지 낮인지 알고 살아야지.
그렇게 천대받으며 다녔는데, 요즘에는 서로 와서 내 가방 들고 다녀요. 이놈의 자식, 10년 전에 그랬으면 내가 제자의 자리를 남겨 놓고 기다렸을 것인데. 뭐야?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 쓴 것부터 먹고 단 걸 먹어야 온전히 단 맛을 아는 거예요. 안 그래요?
내가 요즘에는 정 바쁠 때는 싸이렌을 울리면서 가요. `야, 비켜' 하며 고속도로에서 사이렌을 내가 울려요. 경찰 대신 울리고 그래요. 그게 치안본부에 매시간 보고되더라도 `어서 가소. 어서 가소' 하며 안내하지, 경찰이 따라와서…. 따라와 봤자 국물이 생길 게 있나?
요즘에는 내가 너무 자유스러워서 큰일났어요. 이러다가는 병 난다구요. 마음을 이제까지 긴장하고 180도 조이고 살던 사람인데 말이예요, 이거 풀어 놔 보라구요. 병난다구요. 그러니까 할수없이 내가 통일교회 교인들을 못살게 굴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야 병 안 난다구요. 방법이 그거밖에 없어요. (웃음) 통일교인을 그저 밤낮없이 못살게 그럼으로 말미암아 병 안 나고 살아 남겠더라 이거예요. 어때요? 「예」 환영하는 사람 손들어요, 기분 나쁘지만. (박수) 아이고, 고맙습니다. 당신네 조상까지 복받겠소. 「아멘」 (박수)
자, 이렇게 볼 때, 내가 종교 지도자요, 산업 지도자요, 정치 지도자요? 이름은 다 갖고 있어요. 미국의 공화당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는 전부 내 손에 달려 있어요. 이런 말 하면 시 아이 에이(CIA)가 `아이고, 미국을 어떻게 보고서…' 할 겁니다. 그렇지만 당장에 보고해 보라구. `그 말이 옳습니다' 하지.
그러니까 한국도 무슨 통 무슨 통 하지만 내 말 안 듣고는 다 망하는 거예요. 내 말 안 들으면 망하는 거예요. 전대통령이 내 말만 들었어도 세계적 대통령이 됐지. 통일교회 잡아치우려고 얼마나 핀셋으로 뽑아 가지고 이랬어요. 암만 뽑아도 내 뿌리는 못 뽑아요. 뿌리가 너무 기니까. (웃음) 이게 눌러 놔도 살아나거든요. 형무소에 갖다 놔도 죽지 않고, 별의별 데 갖다 놔도 죽지 않는 거예요. 기성교회에서 40년 동안 나 죽으라고 기도한 사람이 많지만, 나는 아직까지 청년이예요. 지금부터 시작이예요, 시작. (박수)
질기다면 나 이상 질긴 사람이 없어요. 역사적 사연을 말하라면 나 이상 사연을 말할 사람이 없어요.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풀어 드리게 된다면 비운의 역사가, 눈물을 흘리고 회개할 수 있는 구렁텅이가 다 펴지는 거예요. 그런 문총재한테 한 40일 동안 케이 비 에스(KBS) 마이크를 준다면 그 마이크를 내가 쥐고 교육하게 될 때 대한민국 사람 어디로 갈 데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서 언론을 중심삼고….
세계는 아까 말한 대로 10분 생활권 내로 움직이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것을 장악하기 위해서 워싱턴에 지금 미디어센터를 만 2천 몇 평인가? 「만 4천 평입니다」 만 4천 평. 만 4천 평이면 우리 성화신학교의 3배가 넘어요, 3배. 성화신학교의 큰 석조 빌딩 있지요? 그 미디어센터(media center)가 뭐냐 하면 말이예요, 방송국을 많이 갖다 쌓아 놓는 주식회사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알겠어요? 「예」 KBS 같은 방송국 몇백 개가 들어간다 이거예요. 우리 성화신학교를 120교실을 잡으면 말이예요, 몇백 개 들어가지요. 3배가 되니까. 그렇기 때문에 플러그만 하나 끼우게 되면 소련 모스크바에서 째까닥 나오고, 세계가 다 통하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전자통신사예요. 문자 통신사 시대는 지나갔다구요. 전자통신사. 그건 뭐냐 하면 15분 이내에 세계의 모든 정보를 전부…. [워싱턴 타임즈]는 제일의 비밀정보가 첫번으로 들어오는 곳이예요, 전세계에서. 소련을 저렇게 만들고 소련의 위성국가를 그렇게 만든 데도 [워싱턴 타임즈]의 공이 크다구요. 소련의 외교정책을 전부 다 분석해 가지고 어떻게 어떻게 된다 해 가지고 풀어 나온 것입니다. 세계가 괜히 돌아가는 게 아니라구요.
그래서 전자통신사를 하는 거예요. 최고의 실력자들이 모여 가지고 째까닥 하면…. 여기 KBS만 해도 몇 시간 걸려야 된다구요. 그런 것을 10분 이내에 만들어 내는 거예요. 그런 준비를 하고 있다구요. 지금 이 프레스 클럽(press club)의 회원이 세계에 한 6천 명 정도 있는데, 그 프레스 클럽을 중심삼고 취재한 모든 기사 내용을 각국에 위성을 통해 띄워 보내는 방송국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나예요. 한국정부에서는 몰랐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게 뭐야, 촌놈들이.
그러면서 내가 제일 못난 놀음을 하고 다녀요, 못난 놀음. 요즘에는 양복이나 입고 다니지. 오늘은 양복이나 입고 나왔다구요. 고무신도 거꾸로 신고 말이예요, 딱 노동판에 다니는 거지 사촌같이 해 가지고 척 다니는 거예요. `저거 문선생 같애!' 그래요, 사실 문선생인데. 문선생이 그렇게 입고 다닐 리가 없거든요. `저거 문선생 같아' 이래 가지고 따라와 보면…. 그러고 다닌 거예요. 그게 멋있는 거예요 .
누구 내 차 타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줄께. (웃음) 그거 주는 데는 차가 모시고 다니는 주인만큼의 태도와 마음을 갖고 탈 수 있는 자격이 있느냐, 그게 문제 되는 거예요. (웃음) 그렇지 않으면 차가 참소하는 거예요. 남들은 꼬임다리 하고 `나 봐라' 하지만, 나는 사이렌을 불며 갈 때도 `아이고 죽었소. 용서하소, 하나님' 이러고 다니지 고개 들고 다니지 않는다구요. 바쁘니까. 너희들보다 바쁘니까 좀 치워라 이거예요.
「알래스카 구경시켜 주신다고…」 뭣이? 엄마, 뭐라고 하는지 통역하라구. (웃음) 내가 한국 사람인데 한국 말 잘 모르겠구만. 「알래스카에 데리고 간다 그랬대요」 응, 알래스카는 몰랐을까의 반대야. (웃음) 알았습니다. 데리고 가지. 「아버님 거짓말 안 하시죠?」 안 하는데, 데려갔다가 전부 다 바다에 들어가 가지고 헤엄치는데 죽지 않을 자신 있나 이거예요. 「구경만 하지요, 뭐」 알래스카에 구경만 하러 가나. 알래스카에 고기 잡으러 가는 거지. (웃음) 데리고 갈께. 데리고 갈께. 정 가고 싶으면 당장 여기 나와 서 보라구. 나와 서 봐. 가고 싶은 사람 나와 서 봐요, 어디. 배짱 좋은가 보고 얼굴 좀 보게. (웃음) 뭐 하나도 나오지 않으면서 뭘 그래? 「나가지요」 (웃음)
보라구요. 동네에서 잘난 처녀는 시집간다는 소문 안 내고 가는 거예요. 노처녀가 언제나 소문 내고 그러는 거예요. 소문은 났지만 매번 시집 못 가더라 이거예요. (웃음) 그래, 부사스럽게 하는 사람은 갈 때 되면 못 가게 되는 식으로 알아라 그 말이예요. 왜 부사스럽게 그래? 가만히 있고 다 그러지. (웃음) 아, 알래스카는 또 뭐야? 지금 시간에 알래스카 얘기야? 정신이 돌아도 유만부동이지. (웃음)
아, 오늘 제목이 뭐야? 「통일의 조수」 조수, 운전수도 조수 필요한가? (웃음) 자, 이렇게 볼 때 민주세계 따라갈 사람 나서라 하면 양키 고 홈(Yankee go home). 한국도 그렇지요? 세계적으로 푸푸푸, 공산당 푸푸푸…. 통일교회 문총재, 어떻게 하나요? 레버런 문, 뭐라 그래요? 고 홈. 옛날에는 전체가 고 홈 하더니, 이제는 웰컴(welcome) 하는 거예요. 이제 유명해졌다구요. 예전에는 제일 나쁘다는 사람의 괴수 이름을 받았던 사람이예요.
내가 가만히 보면 나쁜 일을 하지 않았다구요. 이제는 전부 다 반대가 됐어요. 미국에 가게 되면 이제 내가 상당히 유명하다구요. 한국 사람은 레버런 문을 모르지만 말이예요, 저 사람들은 내용적으로 알고 있어요.〈워싱턴 포스트〉가 세 페이지에 걸쳐 신문에 냈다면서? 「예」 그거 좋아서 냈을까, 기가 막혀서 냈을까?〈워싱턴 타임즈〉의 사장이 그걸 알아야지. 「기가 막혀서 냈습니다(박보희)」 (웃음)
미국이 아무리 뭘 했댔자…. 날 빼 보라구. 미국 근대사에서 레버런 문의 이름을 뺄 수 없어요. 정치 경제 문화사에 있어서. 한국 근대사에는 어때요? 여기에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만들 때, 1987년이지요? 그때 한국 사람이 나보고 미쳤다고 한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통일을 얘기하니까 왜 이렇게 자꾸 남 믿지 못할 짓만 하고 그러느냐고…. 이놈의 자식들 믿지 못하는지 보라구. 그런데 그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잘 만들었어요, 잘못 만들었어요? 「잘 만드셨습니다」 교수들까지 전부 배치하니까 `아이구, 세상에 미쳐도 이만저만 미친 게 아니다'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통일'이란 말을 못 하는 사람은 단체장 지도자가 못 된다고 할 정도까지 됐다구요.
선생님은 그 뭐가 있다구요. 알아줘요? 「예」 여러분들 잠꼬대하면서 남 모르는 얘기 하는 것도 다 알아듣는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남이 듣지 못하는 것 들을 줄 알고,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줄 알기 때문에 이 놀음 하는 거예요, 자신만만하게.
내가 옛날 40년 전이나 지금이나…. 40년 전에 자신이 없었어요, 있었어요? 「있었습니다」 요즘보다 그때가 더 자신 있었지요. 왜? `앞으로 세계는 이렇게 된다. 1988년에는 한국에 전환시기가 온다. 일본은 어떻게 된다. 미국은 어떻게 된다' 하고 대포를 펑펑 쏴 버렸어요. 이거 대포를 막 쏴 버리면 누가 그 대포가 가서 맞게끔 프로그램을 짜느냐 하면 하나님이 짜 줘야 돼요. 왜? 어째서? 문총재에게 하나님이 반했기 때문이예요. 반하게 된다면 별의별 짓 다 하잖아? 색시가 꽁무니에서 뿡 소리를 나발같이 불더라도 좋다고 이러고 따라다니게 된다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망하면 안 되겠기 때문에 보호하는 거예요. 그래서 전부 다 말한 대로 이루어지느니라. 「아멘」 (박수) 그러면 뭐 남북통일을 하자고 하는데, 내 말만 들으면 남북통일 되지요. 틀림없이 되는 거예요. 민주세계 자유세계 통일이 틀림없이 되는 거예요. 그거 무엇 갖고 하느냐? 문총재 상판 갖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천도가 있어요. 하늘의 도리, 하나님이 가는 길이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다니는 길이 있는 거예요. 그건 아무나 몰라요. 아무나 알면 그거 싸움이 벌어지지, 통일이 되나요? 한 사람만 알아야지요. 안 그래요? 알고 있는 것이 드러날 때까지 시간이 걸릴 뿐이지, 드러나게 되면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서 아무나 알면 안 돼요. 한 사람만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기원이 둘이 있으면 이원론이 되는 거예요. 두 세상으로 갈라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세계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내용의 교리를 갖고 나온 대표적 종교가 어느 것이냐? 통일교회가 뭐예요? 둘 되는 거예요,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되는 겁니다」 통일교회 교주가 둘이 되는 거예요,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입니다」 하나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주라는 이름 자체가 그런 것인데, 그걸 모르면서 한국 사람들, 세계 사람들이 반대를 왜 했느냐 이거예요. 알아나 보지. 미친 사람이 아니면 말이예요. 통일교회? 교회를 통일한다고?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세계 기독교만 통일해요? 그건 문제도 없는 거예요. 7년 이내에 기독교가 통일되게 돼 있어요. 내 말만 들으면 통일돼요.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는 싸우다 말고 지쳐 가지고…. 싸우다 보니 자기 여편네 빼앗기게 됐고―빼앗겼다는 게 아니예요―통일교회에 가 버리고, 아들딸도 가 버리고, 다 가 버렸다 이거예요. 싸우다 보니 그래요. 그래 나중에 와 가지고 `아이고, 이제 죽게 됐으니 나 살려주소' 하고 통일교회에 와서 저 구석에서 들어 보니 기가 차거든요. 세상에 이럴 수가 있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무지했던가. 이렇게 기가 막힌 사실이…' 성경이 전부 다 백지의 공문서로서…. 백지의 공문서 알아요?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내용의 공문서와 마찬가지로 확실하다 이겁니다. 천하가 다 이 섭리권 내에 놀아나는 게 다 보여요. 나는 어떻게 해서 그걸 가려갈 수 있느냐? 사망의 물결이, 사망의 무더기가 쌓여 있어도 거길 다 더러움 타지 않고 걸어갈 수 있는 길이 다 보여요. 거기에 대해 반대한 그 기가 막힌 사연을 고하며 탄식하는 소리가 사방에 들리게 돼 있더라구요. 그런 걸 많이 봤다구요.
그래서 미국의 주 상하의원 7천5백 명, 그중의 한 3분의 2, 이제 한 3분의 2 교육했지? 「예」 3분의 2를 교육하고 보니 말이지요, 한 사람이 `50개 주청 소재지 있는 데는 레버런 문의 동상을 세우자' 하니까 `옳소!' 하며 일어서서 박수 하더라구요. (박수) 나 동상 세우는 것 원치 않아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살아 있는데 동상이 뭐야? 가짜를 좋아하는 미국놈들!' 이러고 있다구요. 진짜가 여기 있는데 말이예요. (웃음) 지사들 모아 놓고 나를 모셔다가 교육 좀 시켜 달라면 모르지만, 동상은 또 웬말이야! 잔칫날 받지도 않고 시집 장가 가자는 거야? 그 격이라구요.
이제 그만큼 됐으니까 이제는 한국의 삼천만 민족이 문총재를 알아 모셔야 되겠나요, 안 모셔야 되겠나요? 「알아 모셔야 됩니다」 알아 모셔야 되겠나요, 알아 받들어야 되겠나요, 알아 천대해야 되겠나요? 「알아 받들고, 알아 모시고, 쩔쩔매고, 뻘뻘 기어야 됩니다」 내가 장사할 거 미리 팔아 버리는구만. (웃음)
자, 그래서 오늘날 세계의 사조, 세계의 조류…. 이제는 레버런 문 사상과 레버런 문 종교는 역사시대에 있어서의 새로운 조류로서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으로 접어들었다! 「아멘」
그래서 소련 공산당도 말이예요, 소련이 지금 언론기관도 전부 다…. 미국에 오는 패들, 이들은 이번에 왔다 갔던 그 장들인데, 문화성 장관으로부터 소련의 대표 통신사인 노보스티 통신사 사장 그런 사람들이 오는 거예요. 이스베스티아 사장, 그다음에 프라우다 편집국장이지? 보희, 여섯 사람 오지? 12월 6일 오기로 돼 있잖아? 「12월 중순께요」 왜 그렇게 연장하나? 「자기들이 시간 낼 수 없다고 해서요」 그러면 이번에 이 사람들한테 그거 얘기했어? 저 한국에 갔다 돌아가서 김일성이….「예」
그거 뭐 민정당이 그 사람들 눈에 보여요? 평민당이 그 사람들 눈에 보여요? 소련 중국 사람들이 가 가지고 차야 돼요. 누가 그런 놀음을 하느냐?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제1차 작전. 제2차 작전. 이붕이 이제 김일성이를 불러 가지고 `야, 이 녀석아. 알고 보니까 이 문총재 반대할 게 아니라 배워야 되겠더구만. 우리가 그러니까 너희들도 따라가. 김정일을 잘 훈수해라. 할 거야, 안 할 거야?' 그럴 겁니다. (박수)
나라의 죽고 사는 일의 처리는 뒷문 출입으로 해야지, 정문 출입으로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민정당이 나라 살릴 일은 야당 만나 가지고 한다고 해서 처리가 돼요? 뒷문으로 들어오는 소식을 통해 가지고 멋지게 해결지을 수 있는 방안 이외에는 없어요. 야당은 잡아먹으려고 그래요. 야당이 뭐냐 하면, 야단난 패들 대표한 것이 야당이예요. (웃음) 여기 지금 한국의 야당패들 내가 다 알고 있지만 말이예요.
이제 이런 프로젝트를 가지고 후원회를 만들 때 `구미 동하오, 노대통령?' 하면 노태우씨가 어떻겠어요? 김대중씨는 어떻겠나? 노태우씨보다는 김대중씨가 흥미가 진진할 거예요. `노대통령이 이거 전부 다 후원하겠다는데 김대중 당신 어때?' 하면 물게 되어 있다구요. 노대통령도 나를 무시 못 해요. 무시 못 해요. 사실 무시 못 한다구요. 그 사람의 생사지권 배후를 누가 콘트롤하게요? 세상이 모르는 걸 내가…. 남의 나라에 대한 모든 뒷문 출입도…. 지금 이 배후에도 그런 놀음을 다 하고 있어요. 전부 다 내 손이 거치지 않는 데가 없어요.
요놈의 국회의원들, 여기 국회의원들이 왔으면 섭섭해도 할수없어요. 껍데기 벗길 사람들이 많아요. 나라를 팔아먹고 이용하겠다는 자들.
일본 국회의원도 그렇다구요. 이번에 일본 자민당에도 우리 승공연합의 국회의원 패가 180명이라구요. 절반 이상 되는 거예요. 요전번에는 말이예요, 부처가 20개 부처인데 13개 부처 장관이 승공의원 가운데서 나왔어요. 그리고 17개 분과의 위원장이 됐어요. 이러면 일본 다 말아먹어요. 그렇지만 그런 놀음 안 해요. 법무성을 통해서 내가 당장에 비행기 타고 갈 수 있지만, `법무성에 문총재 못 들어가게 제동 걸린 거 풀어' 하는 얘기를 안 해요. 왜 일본 사람들 통해서 그런 걸 하느냐 이거예요, 내가 한국 사람인데. 저 일본 멤버! 일본 괴수들이 와 있구만.
미국도 그래요, 미국도. 부시 대통령이 암만 큰소리해도 내 손 안 거치면 1992년에 대통령 못 돼요. 절대 못 돼요. 그만한 기반 다 닦았다구요. 그러니까 큰소리해도 알아 모셔야지요. 부시 대통령 언제든지 내가 부르면 만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안 만나요. 노대통령은 나 만나려고 안 했나? 내가 안 만나 준 거예요. 왜? 큰일을 해야 되겠으니 그래요.
내가 누구 후원받을 사람이 아니예요. 여기 박보희니 누구니 다 훌륭하다고 모두 그러지만, 이 사람들이 내 가는 길에 한마디라도 얘기를 하나? 탕감복귀의 길을 알 게 뭐야, 이 사람들이? 따라오기도 바쁘잖아, 보희? (웃음) 이제부터 야당 패들 가서 만나서 한번 쓱쓱 기합 줄래? 「예」 자신 있어? (박수)
피를 흘리지 않고 남북통일할 수 있는 길은 레버런 문이 제시하는 방향이 제일 가까운 길이예요. 이미 소련도 그렇다구요. 학자를 통해서, 종교계를 통해서, 언론계를 통해서, 예술계를 통해서 다 모스크바에 정착해요. 모스크바에도 세계평화교수협의회를 만들려고 하고 말이예요, 모스크바 예술계…. 레닌그라드의 키로프 발레단 단장이 이번에…. 그 사람은 소련의 인간 문화재예요. 서구사회에 있어서 발레의 조상으로 알려진 사람이예요. 그렇게 핍박을 받고 공산당의 반대를 받으면서도 공산당 당원이 안 된 소련의 인간문화재와 같은 사람인데, 그 사람이 이번에 와 가지고 `문선생의 제자가 되겠습니다' 하더라구요. 「아멘」 (박수)
그래, 이번에 곽정환이도 현재 소련의 저 뭔가, 러시아정교 대주교가…. 이 사람이 세계를 가만히 보니 공산당이 지금…. 공산당이 빠르거든요. 이 종교계를 타고 나가는 것이 서구사회에 있어서 목적 달성하는 데, 저 종착점에 가는 데 있어서 제일 빠른 교량인 걸 알아요. 그런데 종교세계에 있어서의 일치운동을 로마 교황청이 하고 있지만, 다 실패예요. 그건 기독교일치운동인데 레버런 문은 종교일치운동을 하려고 하고 있다 이거예요. 세계의 유명한 대종교인들은 나를 존경하고 있다구요.
요전에 저 뭣인가, 이란의 호메이니가 죽었지요? 「예」 호메이니의 적수와 같은 시리아의 회회교 대주교가 미국에…. 호메이니가 죽었기 때문에 미국 젊은이들한테 선전해야겠다 이거예요. 미국 젊은이들 가운데는 회회교 극단분자들이 있어 가지고, 이게 무서운 패들이예요. 불을 놓고 별의별 짓 다 하는 패들이거든. 그걸 정지시키기 위해서 미국에서 이 양반을 모셔다가 동부의 유명한 대학교에서 강연시키기 위해서 제발 와 달라고…. 호메이니 죽게 된 걸 알았거든요. 이래 가지고 이 양반이 미국 국무성의 초청으로 왔는데, 그중에 하루만 자유로운 시간을 달라는 거예요. 프로그램에서 하루를 쏙 빼 가지고 요날만은 내놔라 이거예요.
자기가 지금까지 뭘했느냐 하면, 유대교와 기독교와 회회교의 연합운동을 했다는 거예요. 그걸 계시를 받고 해방 직후부터 했다는 거예요. 하늘이 명령을 내렸으니 할수없이 생명을 내놓고 시작한 거예요. 40년 동안 감옥생활을 하고, 욕을 먹고, 별의별 고생을 다 했다는 거예요. 그러다가 이제 나를 알았어요. 세계종교세미나에 참석해 가지고 국제종교재단에 관한 보고를 통해서 나에 대한 것을 전부 알고는 아예 이 사람이 손을 들고 나온 거예요. `이제 내가 하던 모든 소원 성사는 나를 통해선 안 될 것이다. 이미 레버런 문이 세계적 판도를 갖추어 가지고 종교를 규합하고 있으니…' 하고 말이예요. 그래 이 사람이 감동을 받아 가지고 선언을 했어요. 자기가 회회교의 맨 총수니까 자기 휘하에 2만 명 이상의 회회교 사제들이 있는데 그들을 부른 자리에서 `앞으로 내가 갈 길은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가는 길이다. 내가 지금까지 주창하던 모든 것이 이루어질 수 있는 가망성을 그분에게서 보았다. 너희들도 이제 그렇게 알고 레버런 문의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말고 전부 다 뜻 있게 봐라!' 이랬다 이거예요. (박수) 가만히 있으라구. 이래 가지고 미국 순방 연설을 하면서 회회교 극단분자들이 난동을 못 하게 훈시를 했다 이거예요.
그러고 다니다가 하루를 뺐는데, 그 이유가 뭐냐 하면 레버런 문을 만나고 싶어서라는 거예요. 나는 약속을 안 했지요. 내가 그때 뭘했느냐 하면 내가 수산사업을 하기 때문에 뉴욕 근해에서 살고 있는 고기, 알래스카 3대 어장, 세계적인 어장이 미국에 연해 있기 때문에 거기를 내가 전부 다 알아야 되거든요.
블랙피쉬라는 고기가 있는데, 그것은 보통 낚시꾼은 못 잡는 것입니다. 이놈의 입이, 뭐 이런 얘기 하기가 이상하구먼. 그 입이 쌍으로 돼 가지고 조개를 깎아 먹고 말이예요, 화석 같은 것을 깎아 먹는 거예요. 그러면서 바위 그늘 아래에 사는 거예요.
이놈의 미끼가 게인데 그것도 바닷게입니다. 여기의 참게 비슷해요. 그렇지만 참게와 달라요. 그게 얼마나 딴딴한지 그걸 절반 자르게 되면…. 이게 딴딴한 거예요. 그 딴딴한 것을 낚시에 이렇게 꿰어 놓으면 이놈의 고기가 얼마나 세찬지 확 물면 벌써 없어지는 거예요. 야! 그거 보고 내가 놀랐어요. 하나님도 놀라자빠진다는 말이 거기서 나온 것 같아요. (웃음) 아, 보통 고기는 그것을 뜯어먹으려면 한 시간이 걸릴 텐데 말이예요, 퍼뜩 하면 이건 벌써 없어진다구요. 그러니까 그걸 잡기 위해서는 언제든지 궁둥이, 항문 밑에 힘을 주고 `윽! 윽!' 이래야 된다구요. 와서 조금만 흔들어도 나꿔채야 걸리지, 그렇잖으면 못 잡는 거예요. 그 낚시질은 신경질 낚시질이예요. (웃음)
그것을 내가 또 기록을 내야지, 내 성격에 꼴찌는 싫거든요. 그래 일등을 하자 해 가지고 새벽부터 나가서 늦게까지 그 놀음 하고 있는 판인데, 아 그 사람한테서 연락이 왔다 이거예요. 제발 이렇게까지 왔는데 안 만나 주면 회회교 세계가 전부 다 반대하고 문제가 된다고 야단한다고 우리 종교재단의 박사 국장이 그래요. 그래 가지고 만났는데, 그 사람이 나한테 홀딱 반했다구요. 남자가 남자한테 반한다는 말 들어 봤어요? 그건 또 맛이 다르지요. 이래 가지고 가 가지고는 전부 부하들에게 선포해 버린 거예요. 모든 것이 끝났다 이거예요. `우리들이 가야 할 방향은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가는 것이다. 그분을 지지하고 새로운 세계로 전진할지어다!' 한 겁니다. 「아멘」 (박수)
그 사람만이 아니예요. 그 이름이 뭔가? 아프리카의 3백만 회회교인들을 지도하는 사람인데, 벌써 6년, 7년 전부터 영계에서 전부 다 가르쳐 줘 가지고 말이예요, 교육해 나온 거예요. 이분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다 영적으로 보고. 미국 천지 암흑 같은 세계에 광명의 빛이 솟아나 가지고, 미국을 포기했더랬는데 동양 사람이 미국을 구해 준다고 선생님 사진을 영화와 같이 보여 주며 교육시켜 온 거예요. 그래 가지고 찾아온 사람이라구요. 영계가 참 재미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그때가 세계종교세미나를 할 때인데 말이예요, 2주일 기다리라고 했어요, 2주일. `기다려, 내가 바쁘니까. 만나려면 종교세미나에 와 가지고 그때 만나자' 한 겁니다. 2주일을 기다려서 나를 만나려니 얼마나 정성을 들였겠어요? 여러분들이 선생님 만나 볼 때 정성들여요? 정성들일 게 뭐야? 다들 이불도 개지 못하고 오지 않았어요? 새벽같이 오느라고. 그렇지요? 그런 사람이 많을 거라구요. 정성들이는 사람은 그렇지 않아요. 몇 시간 전부터 준비하는 거예요.
이런 얘기 하다 보면 한이 없겠다구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이번에 전부 다…. 그런 대주교들과 3백만 교도들이 합해 가지고 회회교권 내에 있어서 통일교회 몇백 배가 불어 나가고 있는 거예요, 지금. 불교 세계에도 있어요. 영계와 통하는 사람들은 벌써 대번에 알아요, 선생님이 누구인지. 여러분들은 모르지요? 이 청년들은 모르지요.
오늘날 이렇게 핍박을 받으면서 지금까지 일대에 이런 정상의 자리까지 올라올 수 있게끔 된 것은 물론 하나님이 보호하셔서지만, 예수와 같이 미욱하지 않았기 때문이예요. 예수가 얼마나 미욱했어요? 이적기사는 왜 해요? 똥 감태기 쓰려고? 내가 이적기사 했으면 말이예요, 큰일났을 거라구요. 별의별 똥구더기가 다, 병원에 입원할 패들까지 다 올 거 아니예요? (웃음) 똥 싸고 무슨 뭐 아이고…. 그거 주워 먹을 레버런 문이 아니예요. 지성인들, 학박사들…. 내가 학박사 조직 다 만들었어요. 세계의 난다긴다하는 사람들 길잡이 시키고 다니지, 병자를 자동차 태우고 다녀요? 알지도 못하면 아예 보따리 싸 가지고 하지를 말지. 그게 좋다고 뭐….
조용기 목사 얼마나 가나 보라구요. 그 이적기사 끝나게 되면 날라리판 돼요. 오래 안 간다구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요. 계속하다가는 자기들이 영계의 사실을 믿을 수도 있고 못 믿을 수도 있게 돼요. 그걸 몰라요. 자기들은 모른다구요. 모르니까 망해야지요. 우리 같은 사람은 똑똑해서 다 아니까 그런 놀음 안 한다구요.
박장로 나장로 큰소리하다가 다 꺼져 갔지요? 「예」 문총재 큰소리 한마디 들어 봤어요? 여기 통일교회 교인들한테나 큰소리 했지요. 안 그래요? 조용해요. 기성교회의 욕을 먹고도 가만히 있거든요. 그러면서 크는 거예요. 크는 거예요. 이제는 내가 가만히 있더라도 입을 벌릴 사람이 많아요. 기성교회에서 반대하던 목사들이 앞으로 이제 동네에서 매를 맞아요. 왜? 미국에 데려가서 교육한 사람이 많거든요. 퇴역 장성들. 그다음엔 명문고등학교 출신 중에 출세한 사람들, 전부 다 교육시켰어요. 요즘엔 지방 행정관서의 국장급들, 서로 안 보내준다고 참소를 해요. 누구는 보내 주고 누구는 안 보내 주느냐고.
요전에 부산의 무슨 고등학교? 손대오, 무슨 고? 부산 제일고? 「부산고등학교요」 부산고등학교 패들은 경남고등학교도 유명하지만 부산고도 유명한데 왜 자기들은 안 보내 주느냐고, 거 참 문총재 무식하다고 말이예요. 나 무식해도 좋아. 보내 달라고 뭐 어떻고 어떻고 야단하고 말이예요. 이거 뭐 야단났다구요.
손박사 내 대신 통일교회 교주 노릇 좀 하지. (웃음) 이거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데. 돈 그냥 그대로 술술 나오는 줄 알아? 우리 사모님이 술술 낳는 줄 알고 있어요. (웃음) 전부 나도 보내 달라 너도 보내 달라, 나라 힘으로도 못 하는데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거 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 해야 되겠어, 안 해야 되겠어? 「해야 됩니다」 내가 백 번 하면 여러분들은 한 번쯤 해야지요. 여러분들 백분의 일 할래요, 천분의 일 할래요? 어떻게 할래요? 선생님보다 백 배 할래요, 천 배 할래요? 어떤 거예요? 「천 배 해야지요」 (웃음) 언제 할 거예요, 언제? 지금 당장? 「지금 못 하면…」 글쎄 지금 당장 하겠나 말이야. 한 사람 앞에 4백만 원씩 들어가게 된다면 말이예요, 만 명이면 4백억이예요. 그거 할 자신 있어요? 4천만 원도 못 할 거 아니예요? 일단(一團)이 한번 비행기 떠 가지고 갔다 돌아오려면 최소한도 2억 5천만 원이 들어야 된다구요. 그런 놀음을 금년 일년 내내 계속해야 돼요. 뭐 천 배를 해? 너 누구 아들이야? (웃음)
이래 가지고 갔다 와 가지고는 말이예요, 이건 또 전부 다 나를 만나 보고 가겠다고 떼거리를 써요. 욕할 때는 언제고 지금 떼거리를 쓰는 것은 또 뭐야? 아, 30년 전에 그랬으면 한국을 해방하고 아시아를 통일하고도 남았을 텐데, 다 망쳐 놓고 나서 뭐야? 죽게 된 걸 살려 놓으니까, 주사 맞고 나서는 힘 난다고 나 알아 달라고 병원 원장하고 싸우고 있는 거와 같다구요. `왜 안 만나 주느냐!' 이러더라구요.
마침 내가 있어서 만난 사람들한테 선물 줬더니 `그 사람들은 선물을 주고 우리는 왜 안 주느냐? 왜 차별 대우 하느냐' 그러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어느 장단에 춤춰야 되겠어요? 그러니까 못난 것들은 아예 그만둬야 돼요. 알겠어요? 만나지도 말고 그런 일에 참가도 시키지 말아야 돼요. 기성교회 목사들은 애당초 못났기 때문에 가담하려고도 안 하는 거예요.
이렇게 못난 녀석들, 잘난 녀석들 전부 다 이 통일교회를 자랑하고 나서니 말이예요, 기성교회 목사들, 이제 두고 보라구요. 기성교회 목사가 통일교회 반대하다 죽었다 하게 될 때는 남북통일 끝나는 거예요.
몇 시나 됐나? 말하다 자기 말에 취하는 건 미친 사람이지. 나도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렇게 했구만. 그러니 앉아서 말 듣기 싫은 사람은 얼마나 욕을 했겠나. 용서하라구요.
이젠 그만큼 올라왔어요. 요즘엔 미국의 워싱턴만 하더라도 벌써…. 옛날에는 뭐 레버런 문 성명이 있었나요? 워싱턴에 내릴 때 누가 알았어요? 비행기를 타고 가서 첫번 내릴 때 누가 알았어요? 그랬지만 이제는 문제의 교단이 되고 문제의 인물이 되었다구요. 이 문제의 인물이 어떻게 사라질 것이냐 하는 문제가 심각하다구요.
그래서 내가…. 요전에 소련의 키로프발레단 단장이 하는 말이…. 그 얼굴에 뭐 아주 달라붙었어요, 고생한 것이. 나도 그런지 모르겠어요. 내가 일생 동안 고생한 것이 누구한테 지지 않았는데 말이예요. 찌들어진 얼굴이예요, 어때요? 「아닙니다」 어디 누가 관상 볼 줄 아나? 「지금도 청년입니다」 노친네가 지금…. (웃음) 젊은 사람이 얘기해야지, 노친네가 얘기하면 누가 믿겠어?
그래서 내가 그때 그 양반에게 한 말이 `자, 당신도 출세하고 다 그랬지만, 나 레버런 문도 세계의 어떠한 분야에서든 출세한 사람이고 성공한 사람이라고 본다. 내가 성공한 것은 고생과 눈물과 피눈물이 찌든 터전에서 성공했다. 이제 영광의 때가 왔지만 그 수확을 영광의 자리에서 하려고 하지 않는다. 출발과 더불어 고생을 해 가지고 이 수확을 거두었으니 더 고생하는 입장에서 뿌리려고 한다. 이걸 도적질해 가는 사람은 역사에…' 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일교인들 날뛰지 말라 이거예요.
내가 그래서 감옥에서 나오다가…. 박보희! 「예」 내가 댄버리에서 나온 후에 40일 동안 나한테 기합받은 생각 나? 「예」 왜 기합 줬는지 알아? 이제 통일교회 때가 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이러면 안 되는 거야. 선생님의 가는 길이 평탄치 않아. 지금도 선생님은 마찬가지예요. 칠십이 됐지만 내가 편안하게 잠을 자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고달파요.
어떤 때는 다리가 나한테 참소할 때가 있어요. `이젠 좀 그만 부려먹지. 이거 다리가 꼬부라지지 않으려고 하는데 어쩌려고 그래?' 그런 것이 느껴진다구요. 들린다구요. 다리가 나한테 원망해요. `야, 이 녀석아. 하나님도 다리를 아직까지 펴지 못했어, 천지간에' 그러니까 이 다리가…. 그런 게 느껴진다구요. 그런다고 쉬겠어요? 버텅다리(벋정다리)가 되더라도 걸어다니면서 해야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문총재가 갖춘 영광의,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수확의 보좌에 나는 앉지 않겠다. 내 대신 이 나라를 갖다 앉히고, 세계를 갖다 앉히고, 하나님을 앉혀 놓고, 나는 하나님이 앉혀 주는 자리에 가서 앉겠다' 하는 게 레버런 문 사상이예요.
오늘날 전부 다 돈을 모아 가지고 자기 집 짓고…. 통일교회 집은 요것밖에 안 지었어요. 우리 통일교회 120층 짓거든 놀라자빠져 가지고…. 뭐 15년 동안이나 전부 다 반대하고 허락하지 않아? 좋아, 좋아. 그때는 내가 120층 안 지어. 12층도 안 지을 거예요. 지하 1층, 1. 2층을 지어 가지고 거기서 예배 보게 만들겠다 이거예요. 그때는 삼천만 민족이 다 라디오 줄을 달아 가지고 자기 집에서 들으려고 할 텐데….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또 수많은 교회가 누구 교회게? 내 교회인데. 감리교 교회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장로교 교회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하나님의 교회이니만큼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 것인 동시에 아버지 것이예요. 아버지 것이 아들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박수)
대한민국이 누구 나라게요? 내 나라지요. 요사스러운 자들이 연습장에 와 큰소리하다가 챔피언십을 전부 다 더럽히는 경우도 있지요. 그거 다 거쳐가라는 거예요. 내가 고이 앉아 가지고 그들 갈 길 다…. 지금 그래요. 이박사가 내 신세를 졌고, 박정희씨가 내 신세를 졌고, 전두환씨가 내 신세를 졌고, 노대통령이 내 신세를 지고 있는 거예요. 김대중씨가 내 신세를 지고, 그다음에 또 누구 있는가? 「김영삼…」 다 내 신세 진 사람들이예요. 큰소리 말라는 거예요.
내가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예요. 이번 5공 문제만 해도 올림픽 전에 처리하지 않으면 큰일난다고 그렇게 말해도 자신 있다고 하더니…. 그렇게 살아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사랑한다면 누구한테 지지 않게끔 사랑했지요. 그거 알아요? 내가 애국자인가요? 「예」 국밥 좋아하는 사람이 애국자 아니예요? (웃음) 애국이 국밥 좋아하는 거 아니예요? 여기 박보희 국밥 좋아하잖아? 「예」 왜 졸다가 답변해? (웃음) 아, 졸다가 대답하니 이거 진짜가 아니라 가짜다 그 말이라구.
자, 이제 그만하고. 그런 얘기 하다간 하루 종일 하더라도…. 일생 동안 말해 먹고 살고 있는데. 내가 말 잘한다고 소문난 사람 아니예요? 그러니 그만하고 이제 결론짓자구요. 이제 흘러가는 역사적 조류에 누가 주인이 되겠느냐? 하나님이 주인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 누구가 되어서도 안 돼요. 하나님이 주인이 돼야 돼요. 하나님이 주인이 돼야 할 텐데 하나님의 흘러가는 길을 아무나 몰라요. 그건 통일교회밖에 몰라요. 하나님을 모른다구요.
그 무엇이? 하나님주의의 무엇이? 사랑이예요. 그건 절대적으로 필요해요. 왜 절대적으로 필요하냐? 인간은 사랑의 주의를 피해 갈 수 없어요. 왜? 짓기를 사랑을 중심삼고 지었기 때문이예요. 그건 뭐냐 하면, 이거 실례의 말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하나님이 남자를 지을 때는…. 남자가 무엇 가지고 남자예요? 코가 남자예요, 눈이 남자예요, 입이 남자예요, 귀가 남자예요? 남자 그거 뭣인가, 고추 있잖아요, 고추? 그것이 남자예요. (웃음) 여자는 뭐라 그러나, 고추 반대? 「조가비」 뭣이? 조가비? (웃음) 듣는 게 처음이로구만. 아, 왜 웃어? 그것이 타락했으니 나쁜 걸로 됐지, 그것은 신성한 거예요. 거룩한 거예요. 거룩한 거예요. 거기에서부터 사랑이 결속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부모의 생명이 결착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부모의 핏줄이 연결되는 거예요. 이거 부정할 사람 손들어 봐요. 거기서부터 하나님과 인간과의 인연이 맺어지는 거예요. 그걸 몰랐다구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우리 통일교회는 그걸 밝힌 거예요. 내가 9년 동안 기도해 가지고, 하늘을 공격해 가지고 얻은 답이 뭐냐? 우주의 비밀이 뭐요? 답이 간단해요. 부자의 관계다 이거예요. 세상 사람들은 부자의 관계 하면 어머니 아버지와의 관계로 알겠지만,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무슨 부자지관계냐? 하나님이 아버지일 때는 핏줄이 연결돼야 아버지라 부르는 거예요. 핏줄이 연결돼 있다구요. 생명이 연결돼 있다구요. 사랑이 연결돼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전부 다 어머니의 사랑이 연결돼 있나, 안 돼 있나? 「연결돼 있습니다」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연결돼 있지요? 「예」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이 연결돼 있지요? 「예」 어머니 아버지의 핏줄이 연결돼 있어요. 어디에서? 어디로부터? 어머니 아버지가 어떻게 하나되나요? 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모든 구조적 요소에 있어서 제일 신경이…. 하나님이 남자를 짓게 될 때 생식기를 생각하고 달리게 한 것이 남자이기 때문에…. 여자는 뭐? 조가비? (웃음) 아, 그거 다 알고 있잖아? 나면서 앵 하면 벌써 다 보고 그러는데 뭐 이상할 게 있나요? 문총재가 그런 얘기를 노골적으로 한다고 해서 죄예요? 나쁜 게 아니라구요. 거룩한 것이예요.
하나님과 사람, 남자와 여자가 어디서 하나되느냐? 이거 심각한 문제예요. 진리 가지고 하나돼요? 예수님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했는데, 거기서 한 가지 빠졌어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했는데, 사랑이라는 말이 빠져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성경에 집어 넣어야 돼요. 이런 말 한다고 이단이라고 해요. 누가 이단인지 영계에 가 보라구요. 누구 말이 맞는가. 문총재가 허술한 사람이 아니예요. 영계의 똥싸개까지 다 뒤집어 보고 나와 가지고 이 놀음하는 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의 교주가 된 것도 천상세계에서 하나님의 어인(御印) 을 받고 된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천상세계로부터 전부 다…. 영계가 얼마나 복잡해요. 그 세계를 통일해 가지고 공증을 받아 가지고 나오지 않고는 오늘날 세계적 판도를 휘어잡을 수 있는 통일교회가 못 되는 거예요. 그걸 누가 아느냐 이거예요, 누가? 하나님하고 사탄하고 나밖에 모르지요.
이렇게 이루어지게 되니 `아, 그때 그게 사실이구만' 이렇게 되지, 그때까지 수십 년 동안 수천 수만이 영계에 가고 만 거예요. 이런 등등의 모든 문제를 볼 때에, 남자 여자의 사랑이 어디서 만나는 거예요? 남자 여자의 생명이, 남자 여자의 핏줄이 사랑을 중심삼고 한꺼번에 범벅돼 가지고 여기에 그 모든 것을 집약해 가지고 결집되어 태어난 것이 사랑의 결집체요, 생명의 결집체요, 핏줄의 결집체인 나라는 거예요.
나는 아버지의 생명, 사랑, 핏줄의 결집체고, 어머니의 사랑 어머니의 생명 어머니의 핏줄의 결집체이기 때문에 어머니보다도 아버지보다도 내가 귀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 집안에 있어서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지 못하는 집은 망하는 거예요. 왜? 그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귀한 것이 자식이기 때문이예요. 알겠어요? 「예」
이혼하고 떠나는 어머니 아버지가 자식을 서로 가져 가려고 하지만, 어머니는 못 가져 가요. 이런 법도란 것이…. 민주세계의 법도 고칠 것이 많아요. 통일교회 원리를 알면 법을 고칠 수 있어요. 생명의 씨는 아버지로부터 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는 그 집안에서도 해야 할 것이 뭐냐? 그 생명을 남편으로부터 이어받은 자식들을 고이 키워야 되는 거예요. 그게 어머니의 전통적 자격을 따는 거예요. 누구보다도, 아버지보다도 더 사랑해야 돼요.
왜? 아버지는 이미 자라면서부터 그 애기씨를 품고 사랑했다 이거예요. 사랑의 생명을 보호해 줘 가지고 품고 사랑하는 주인이 누구냐 하면 남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낳아 놓은 다음에는 아버지는 어머니한테 맡겨야 돼요. 그래 가지고 어머니가 정으로써 전부 다 연결시켜 나가야 돼요. 누구 아들로? 내 아들로가 아니예요. 이 집안의 아들, 이 나라의 아들, 이 세계의 아들로 키워야 돼요. 내 아들이 아니예요. 그런 전통이 다 서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한이 뭐냐 하면 손자를 못 본 것입니다. 이런 말 하면 기성교회가 놀라 자빠질 거예요. 놀라 자빠지겠으면 자빠지고, 벼락을 맞겠으면 맞고. 누구 말이 맞나 가서 알아보라구요. 부자의 관계가 뭐예요? 핏줄과 생명과 사랑의 뿌리를 가누어 가지고 제2대를 이을 수 있는 그 관계를 말하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서 태어난 것이 자기의 아들딸이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것이 어디에서 만나는 거예요? 어디서 그게 연결이 돼요? 「사랑으로…」 사랑이 어디예요, 사랑이? 남자 여자의 그것. 알지요, 그것 하면? 앞으로는 생식기라는 얘기 그만두고 그것이라고 하자구요. (웃음) 생식기라 그러면 눈들이 이상하게 돼요. 남자 여자의 그것 하면 아는 거예요. 「예」 그것이 하나돼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볼록 오목이 딱 들어맞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 남자는 사랑할 때 발길로 차면서 멀리 가라고 이러고 해요? 뼈가 녹아나고 살이 으스러지도록 하나되려고 한다구요. 나는 모르겠어요. 그게 원리적 관입니다. 사실은 당신들이 나보다 더 잘 알겠지. (웃음) 살아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처끼리 사랑할 때는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있더라도 `아이고 좋아!' 하고 소리쳐도 죄가 아닙니다. 그럴 때는 시어머니 시아버지도 `손자가 나오려는 준비 소리구만' 이러고 웃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부부가 손을 끼고 가면 지나가는 사람들은 나이 많은 사람이나 처녀들이나 전부 다 인사를 해야 된다구요. `거룩한 무리들이 가는구나! 천지가 주목하는 화동의 핵이 꽃과 같이 향기를 피우면서 가는구나!' 하면서. 그러니 함부로 대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게 왜 나쁜 소리가 되고 쌍소리가 됐느냐 하면 말이예요, 쌍것이 됐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천륜을 파탄시킨 요사스러운 것이 되었기 때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심은 인간은 역사시대에 그런 음란으로부터 혼란돼 가지고 자기 자리를 상실한 것입니다. 말세는 할아버지 자리 할머니 자리, 아버지 어머니 자리, 자기 자리 자기 여편네 자리, 자기 아들딸 자리, 4단계의 이 3대가 자기 자리를 상실할 때라는 거지요.
그래서 미국 같은 데를 가 보게 되면 말이예요, 할아버지가 손녀딸을 망치지 않나, 아버지하고 사는 간나들이 없나, 이렇게 됐어요. 세상이 망조가 들었다 이거예요.
사랑은 절대적이다 하는 걸 알겠어요? 「예」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절대적이예요, 언제나 갈아치울 수 있는 거예요? 그 어머니 아버지를 부정할 수 있어요? 절대적으로 부정 못 해요. 그 말은 절대적으로 긍정이다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는 나에게 있어서는 절대적이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 아들딸을 내 아들딸이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절대적이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어머니 아버지 될 때까지 그 사랑이…. 만일에 사랑이 절대적이 아니라면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되어진 아들딸이 절대적이라는 그 사실이 논리적으로 모순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은 절대적이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예」
이런 것이 다 깨져 나갔다구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절대적이어야 되고, 인류의 시조가 절대적이었다면 타락이라는 말이 또 무슨 말이예요? 선악과를 따먹어서 원죄가 생겼어요? 이 멍청이 같은 기독교인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성경을 보면서부터 이 원리를 전부 다, 원리가 이렇다는 걸 벌써 알았어요. 성경을 볼 때 창세기가 타락을 중심삼고 기술해 놓은 것이라면 묵시록은 복귀를 중심삼고 이 내용을 해설해 놓은 것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앉아서 다 깨친 사람이라구요. 또 찾아보니 그렇게 돼 있어요. 그거 알겠어요?
아버지 어머니가 절대적이라면, 그 아버지 어머니가 무엇 때문에 절대적인 나를 만들어 놨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을 중심삼은 핏줄이 나를 이렇게 만들어 놨어요. 아버지의 사랑과 아버지의 생명과 아버지의 핏줄이 절대적이예요.
엄마 아빠 바꿔 치우면 좋겠다는 사람 있으면 손들어 봐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하나도 없구만. 그래, 내가 세상에 있는 복을 전부 다 갖다 주고 하늘땅을 다 갖다 준다고 할 때, 그거 할 수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없으니 절대적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천지를 주고도 바꿀 수 없어요. 부정할 수 없어요. 누구도, 그 어떠한 것도, 밤이나 낮이나, 360도, 몇천 년이 가도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절대적이라는 거예요. 그 절대적 부모를 중심삼고 내가 태어났는데, 그 부자의 관계가 절대적이라면 내가 태어나도록 인연된 것이 절대적이 아니라는 말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이라든가 핏줄이 절대적으로 관계되어서 내가 절대적 자녀의 자리에 섰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참남편이 뭐냐? 참아내가 뭐냐?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맺어진 거룩한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이 결탁되고 핏줄이 혼합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이 아버지보다도 어머니보다도…. 두 사람의 소질을 전부 다 빼서 나왔기 때문에 하늘이 위라면 이 아들딸은 그 가계를 잇는 거예요. 알겠어요? 가계를 잇는 거예요. 이것이 핏줄을 통해서 영원히 가는 거예요. 이걸 더럽히면 안 되는 거예요.
역사시대에 그러한 더럽히지 않은 순결한 혈통을 가진 조상들이 있다고 봐요? 없어요. 타락할 때 하나님의 근본이 이지러진 거예요. 이것을 뿌리 뽑아 가지고 다시 시정하기 위한 놀음을 하기 위해 문총재가 나와 가지고 역사시대를 다 청산짓고…. 이 고개를 넘었어요, 이제. 그래, 지옥해방과 천상세계의 해방, 만민 통일과 하나의 지구촌시대가 아니라 지구가정시대를 논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는 지구가정을….
지구촌 할 때는 말이예요,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쌍쌍이 안 돼도 촌이 될 수 있어요. 과부들만 살아도 촌이 될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지구가정 할 때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말하고, 어머니 아버지를 말하고,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 아내를 말하고, 자기 아들딸을 말해요. 지구가정을 찾아가는 길이라는 거예요.
그 가정이 뭐냐? 인류의 근본적, 타락이 없던, 하나님이 정착시키려던 본연의 가정을 세워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혼란된 사람들이 어떠한 주류사상을 향해 흘러갈 것이냐? 가정적인 것이 확대된 세계 사조로 흘러갈 것이다. 결론이 그래요. 왜 그래야 되느냐? 사랑의 근본은 절대적이요, 생명도 절대를 원하기 때문이예요.
사랑하는 상대를 두고 두 남자 두 여자가 나눠 가지고 사랑하고 싶은 사람 있어요? 없다구요. 그건 요사스러운 거예요. 그건 땅 위의 원칙에 부합되지 않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관계는 절대적이다 이거예요. 그걸 바라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이혼하는 것을 바라는 사람 있어요? 절대적이예요.
그렇게 계대해 나오느니만큼, 나도 결혼할 때 내가 가져야 할 사랑도 어머니 아버지의 표준적인 사랑과 같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그 절대적인 사랑을 통해서 내가 절대적인 아들로 태어난 것과 마찬가지로 아내와 내가 합해 가지고 절대적 부부가 돼 가지고 절대적 아들을 남겨 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이 천도에 일치될 수 있는 부부로서 자격을 갖추게 되는 거예요.
그래, 이혼이 성립돼요? 통일교회에서 이혼이 성립돼요? 나하고 우리 엄마하고 이혼하는 것을 환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우리 엄마보고 물어 봐도 말이예요…. 내가 곤란할 때가 많아요. `당신이 가르치는 것이 이러이러한 것인데 이런 것을 보면 어떻게 해결하겠소?' 하고 물어 볼 때가 가끔 있거든요. 거기에 틀어지면 닻줄이 다 빠져요. 바람 부는 대로 밀려 가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렇게 될 때는 독수리가 날아오고, 여우가 구멍을 파고 들어온다는 거예요. 행복의 세계에서 영원히 독수리가 날아들지 않고 여우가 구멍을 파지 않을 수 있는 절대적 사랑의 품에 품고 품길 수 있는 부부가 되었느냐 할 때…. 이럴 때 아멘 해야 돼요. 「아멘」 그렇게 못 살고 아멘 하면 되나? 이 기준이 틀어졌어요.
사랑은 절대적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이 없고, 그런 부모로부터 이어받은 것이 전통적으로 이어지면 그것이 가정적으로 확대가 벌어지게 되고, 그렇게 되면 종족이 되고, 종족 기반 위에 민족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리가 위대한 것이 뭐냐 하면 가정복귀의 논리를 철석같이 세우는 거예요. 하늘나라에 가 봐도 결론이 이것이고, 영원한 인류의 이상을 그려 가던 그 어느 모델을 보더라도 거기의 정착점은 이 하나예요. 가정밖에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나라의 대통령도 아침에 부인하고 싸우고 나와서 조정 회의를 하게 될 때는 기분이 나빠서 회의에는 정신이 없을 거예요. 돌아가 가지고 풀고 그 기분이 없어져야 정상적이 되지, 그렇지 않으면 다 그르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우리 엄마도 그렇지. 어떨 때는 괜히 `쨍' 하고 한마디 해 가지고 자기가 걸려들게 되면 괜히 안달복달할 때가 있거든요. 내가 가만히 보고 `잘 한다. 어디 가서 맞출 거야?' 하는 거예요. 그건 돌아가야 돼요. 잘못된 것이 뭔가를 찾아서 풀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내가 쓱 모른 체하고 점심 먹자고 해야 풀려요. 그 뭐가 있어야 풀리거든요. (웃으심) 절대 혼자 못 풀어요.
여러분은 그거 풀립디까? 여자 남자의 만남이란 건 보게 되면 전부 다 극과 극이예요. 한마디에 획 돌아서고 한마디 하면 획 돌아서고…. (웃음) 그렇기 때문에 주의해야 돼요. 언제나 주의해야 돼요. 그러므로 성이 날 때는 동서만 생각하지 말고 `어머니 아버지 우리 며느리 이러한 부부의 절개를 지켜 나가기가 얼마나 힘들 것인가? 나는 그것을 바로 잡아야 할 시대적 책임을 짊어졌다' 하는 마음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게 푸는 거예요. 나도 그렇게 사는 겁니다.
어떤 때는 선생님이 깍쟁이거든요. 이거 가만히 보면 우리 어머니 손이 너무 커요. 나보다 크다구요. 엊그제도 보니까 있는 옷가지를 전부 다 꺼내 가지고 보따리 싸더라구요. 어디 도망 가느냐고 하니까 도망 안 간다는 거예요. (웃음) 전부 내 와 가지고는 너도 먹고 물러가라, 너도 먹고, 너도 먹고, 다 나누어 주더라구. 이거 사 준 것 생각하면 몇 트럭이 될 텐데, 하나도 없어요. 얼마나 지독하냐 하면, 약혼 반지도 어디 갔는지 모른다구요. 내가 세계순회 때 화란 가 가지고, 그때 돈으로 7천 불이면 큰 겁니다. 칼라가 제일 좋은 것을…. 세계의 금은 보석 중에서 색깔이라도 제일 좋은 것을 하나 사 줘야 그게 어머니한테 조건도 된다는 것입니다. 그거 비용도 말이예요, 삼류호텔로 다니면서 점심도 안 먹고 마련해 가지고 사 줬다구요. 거 얼마나 기가 막힌 거예요? 그런데 `그거 어디 갔어?' 그러면, `몰라요' 그래요. 거 훌륭한 여편네지요. (웃음)
내가 한마디 얘기한 게 있다구요. 자기가 갖는 것보다도 그 가치를 더 알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주는 것이 선한 것이라고 가르쳐 준 죄가 있어요. (웃음) 요즘에도 보니까 말이예요, 매일 갖다가….
나는 시장 나가려면…. 엊그제도 그러는 거예요. 나는 아는 사람이 많은데 이거 어떻게 하느냐고 못 나간다고 했지만, 그래 잠깐 갔다 온다는데 모른다고 할 수 없어서 나도 이렇게 그저 노타이 차림으로 촌놈처럼 갔는데, 벌써 대번에 알아요. 내 얼굴 모르는 사람 어디 있나요? 이거 소문이 쭉 난다구요.
그러니까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말이예요, 롯데 월드 거기에 부장이 있다구요, 통일교회에 대해서 잘 아는 부장. 아, 이래서 롯데 월드에 간부회의가 벌어져 가지고 사장으로부터 특명이 내려 가지고 `문총재 잡아라!', 찾아라 이거예요. 누가 알지도 못하는데 와 가지고 떡…. `틀림없이 롯데 월드에 올 것이다' 해서 둘이 이러고 기다리고 있다가 히죽삐죽 웃으면서 `아, 어서 오세요!' 그러는 거예요. 이게 누구야? 누군 누구예요? 그 김부장이라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내가 언제 롯데에 가서 양복도 사 주고 다 그랬거든요. 그래서 자기가 뭐 돈도 안 받고 전부 다 해주겠다고 그래서 `그래' 했어요. 또 그럴 때는 싫다고 그러면 안 된다구요. 내가 깍쟁이라도 이럴 때는 좋지요. 그래서 쓱 해서 타 보고 다 이러고 했어요. 그렇게 다 알고 있더라 이거예요.
나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한테 점심 한 끼 못 얻어먹어 봤다구요. 그런데 통일교회 교인도 아닌데 날 잡아다가 점심을 먹이고, 안 먹겠다 해도 먹으라고 하고 말이예요. 제발 저녁까지 먹으라는 걸 차 한 잔만 얻어먹고 왔지만 말이예요. 그렇게 유명하다구요. 유명한 거 알아요? 「예」
그래, 선생님한테 소갈비 한 짝씩 오늘 점심에 낼래? (웃음) 아니야, 낼 자신 있어?「예」 그거 한번 결정해 볼까? 「예」 소갈비보다 소 다리 하나씩은 나한테 대접해도 괜찮지? 「예」 그래, 일기를 써 놓으라구요. 심줄 같은 게 있으면 그걸 사진을 찍어 `요런 건 선생님에게 나쁘기 때문에 갈라 놨습니다' 하고 설명해 놓고, 냉장고를 하나 크게 만들어 소다리를 넣어 놓고 `어느 때 냉장시켜 놓음' 해 놓으면 그게 역사적인 보물이 될지 누가 알아요? 안 그래요? 그럴 수 있다구요.
자, 이런 등등의 문제가 어디에 있느냐? 사랑에 있는 것입니다. 사랑이 문제예요. 무슨 사랑? 절대적 사랑. 절대적 사랑을 중심삼은 물건은 절대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거예요. 손수건 하나가 아무것도 아니지만 절대적으로 사랑하는 남편이 준 것이라면 절대적 사랑을 가진 아내는 죽을 때까지, 널 속에까지 넣어 가서 천년 만년 기억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런 것 알아요? 「예」
그런 어머니 아버지가 되고, 그런 색시가 되고 신랑이 돼야 돼요. 그래 가지고 부모님 보기에 부끄럽지 않고…. 시어머니 시아버지 보기에 부끄럽지 않고, 시할아버지 시할머니 보기에 부끄럽지 않고, 남편 보기에 부끄럽지 않고, 아들딸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자리에서 절대적 사랑을 가진 절대적인 자녀를 낳아 놓고 가야 돼요. 그런 사람은 천국에 틀림없이 간다구요.
천국에는 어떤 사람이 가느냐 하는 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뭐 수단 좋아 가지고 가는 게 아니예요. 절대적인 부모를 모시고 절대적인 아내와 더불어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낳아 놓고 가는 사람은 천국에 틀림없이 간다구요. 왜 그러냐? 하나님의 사랑에 동참하는 자리가 거기예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은 절대적인 아버지, 절대적인 아내, 절대적인 아들딸, 그거예요. 알겠어요? 「예」 좋아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러려고 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절대적인 아버지가 되고, 절대적인 남편이 되려고 했어요. 절대적 아버지와 남편이 되려 했는데 절대적 아들 손자를 못 봤다는 거예요. 이 3대만 벌어지면 거기서부터 자동 자율의 방법을 통해서 공식 이론을 중심삼고 사랑적 형태를 적용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횡적 천하를 전부 커버하고 남을 수 있게끔 돼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 사이의 관계….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는 무엇입니까? 이 관계를 못 짓고 있어요. 사랑의 하나님은 사랑하는 인간들 대해서 어디서 관계를 맺느냐? 이게 문제예요. 사랑은 생명과의 관계를 맞춰야 되고, 사랑의 자리에서 핏줄과 더불어 관계를 맺어야 돼요. 하나님도 별수없이 인간의 아버지 되기 위해서는, 핏줄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인간의 몸을 빌려 써야 된다 이거예요. 영적인 내적 자리에 들어와서, 아담의 마음 자리에 들어와서 아담의 몸과 하나돼 가지고…. 아담 해와가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 자신이 사랑하는 것이라는 거예요. 그걸 몰랐어요. 이걸 깨우치는 게 제일 힘이 들었어요.
그러면 종적인 사랑이 뭐냐? 종적인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인데, 종적인 사랑의 해석은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천지의 대도를 창조하신 창조주라는 거예요. 그러니 사랑을 중심삼고 인류의 종적인 아버지예요. 그 아버지가 절대적인데 그 절대적인 것을 설명을 어떻게 하느냐? 이게 내가 고심한 문제예요. `사랑이라는 것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이다' 이 한마디에 얼마나 춤췄는지 몰라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모르지, 선생님이 이랬는지.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위 아래에 있어서 부자지간의 사랑은 수직이 아닐 수 없다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예」 수직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창조주가 누구냐 하면 종적인 참사랑의 부모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이 종적인 것만 가지고는 안 돼요. 이 자리에서는 해산할 수 없어요. 여기는 지루해요. 언제나 이것은 이 길을 통해서 이렇게 돌면서 이래 가지고 이렇게 하는 이 운동밖에 못 하는 거예요. 그 자리입니다. 이렇게 간다는 거예요. 이것은 천만 각도를 가지고 운동을 해서 구형을 이루려니까 여기에는 횡적인 몸과 같은 부모가 필요한 거예요. 이것이 90각도예요. 이 90각도는 이게 에이(A) 비(B) 시(C)라면 어디에 갖다 맞춰도, 이건 24면인데 어디에 가도 다 맞아요. (손짓으로 설명하심)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통일입니다. 이 90각도 아래 것을 여기에다, 아버지 할아버지한테 갖다 맞춰도 맞아요. 여기서 보게 되면 이건 수직인데 여기서 보게 되면 횡적이예요. 횡적인 것을 여기에 갖다 맞춰도 다 맞는 거예요. 거꾸로 갖다 맞춰도. 횡적인 것을 종적으로 맞춰도 다 맞는다구요. 그러니까 거기는 소모가 없고 그 자리에서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적 기원지가 어디냐 하면 종횡을 중심삼은 이 결착점이라는 거예요. 자신도 종횡을 중심삼은 결착점이라는 거예요.
이 구형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전부 다 여기를 거쳐야 되는 거예요. 할아버지 사랑도, 어머니 사랑도, 아버지 사랑도, 여편네 사랑도, 아들의 사랑도 이 선을 벗어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랑에 영원히 절대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이상의 핵이, 절대적 핵이 이 자리입니다. 여러분이 일생 동안 어떻게 그 중심의 자리에 갖다 맞추느냐 하는 것을 중심삼고 천국 들어가서 어디에 얼마나 멀리 가 있느냐 하는 문제가 벌어져요. 어디가 찌그러지면 저 남방에 가 있고…. 이 거리와 방향에 따라서 여러분이 존재하는 위치가 달라지느니라. 「아멘」 (박수)
천국이 딴 곳이 아니예요. 여러분이 이 세상에서 살던 그 모양의 핵을 중심삼은 그 거리 측정에 있어서 동일한 위치를 따라서 천상세계에 가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의 도리는 위해서 만들었고, 위하는 데에서…. 사랑은 투입하면 투입할수록 지치질 않아요. 알겠어요? 「예」 참사랑의 길은 하고 나서도 잊어버려요. 주고 나서도 잊어버려요.
여러분 돈 빌려 주고 찾겠다는 사람은 뭐예요? 수전노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면서 너 요렇게 해주니 큰 다음에 여기에 이자 붙여 달라고 그래요? 아니예요. 어머니의 사랑이 뭐냐 하면 주고 나서 잊어버려요. 아버지의 사랑도 주고 나서 잊어버려요. 그래도 타락한 세계에 요것만은 살아 있어요. 아담과 해와 때에 있어서 이거 돼 있고, 아담 아들을 중심삼고는 이거 안 돼 있어요. 그 전통은 안 나와 있다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그걸 알아야 돼요.
타락 전 아담 해와가 십오륙 세 될 때까지의 본성적 기준은 살아 있지만 타락했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새로운 부모를 중심삼고 횡적으로 연결되도록은 안 돼 있어요. 상위 부분은 돼 있지만 아랫 부분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이것이 안 돼 있는 거예요. 그래서 자식들이 부모가 사랑하는 것만큼 부모를 사랑하지 못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 이상 자식이 부모를 사랑해야 돼요. 왜 그러냐 하면, 손자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을 보고 부모님의 사랑을 받기 때문에, 자기들 중심삼고 사는 데 있어서는 두 사랑을 배운 것과 같은 자리에 있기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는 데 질 수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게 끊겼어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자리를 이어받은 아들딸들이 어머니 아버지를 그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들을 사랑하던 이상 사랑 못 했다는 겁니다. 이게 탈입니다. 그러니까 자꾸 갈라지는 거예요. 자꾸 멀어지는 거예요. 이것이 같지 않아요. 요것이 더하다면 갈라질래야 갈라질 수 없고 영원히 하나되는 거예요. 요것은 사탄이가 이렇게 만들었다 이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에 나라의 주류가 어디에서부터 출발해야 되느냐? 가정에서부터예요. 내 행복의 기지가 어디서부터 출발해야 되느냐? 가정에서부터예요. 남자 여자의 안정된 보금자리가 어디에 있느냐? 가정에 있어요. 다 그래요. 나라에 있는 게 아니예요. 가정에서부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랏님도 가정을 가지고 백성을 가져야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어머니 아버지도 부부를 중심삼고 아들딸을 갖고 있는 거예요. 가정이 이렇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가정 중심삼은 제도를 확대해서 전개한 형의 사조가 통일적 조류입니다.
3대를 중심삼고 세상을 보게 될 때 할아버지 할머니 같은 사람, 어머니 아버지 같은 사람, 자기 연령과 같은 사람, 자기 아들딸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딱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을 가정에서 훈련된 대로 절대시할 수 있는 세계적 사랑권을 찾아가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타락하지 아니한 후손들일 것입니다. 「아멘」
타락하여 그렇게 못 됐으니 오늘날 이것을 다시 회복해 가지고 이런 가정적 생활을 중심삼고 만국에 있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과 같이 절대적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동거 동참 동락할 수 있는 인간적 생활을 하는 사람이 남자 여자로서 완성된 사람입니다. 성인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사람들이 세계적 판도를 거치게 되면 성인의 도리를 가는 것이요, 하늘 땅의 도리를 거치게 되면 성자의 자리에 가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결론을 두고 말하면, 인간의 욕망을 달성하지 못한다는 말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인간의 욕망이 성사될 수 있느냐 없느냐 할 땐 답변할 수 없거든요. 그러나 아니예요. 인간의 욕망은 언제든지 달성할 수 있어요.
자, 처녀 총각들이 말이예요, 서로 사랑하기 시작하면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은 천하를 주고도 안 바꾸려고 한다구요. 그렇지요? 「예」 귀한 것이 없어요. 다 버리고 당신만이면 그만이라는 것입니다. 그 말은 사랑에서 가능한 거예요. 다른 말에서는 나오지 않아요. 학식에서는 그 말이 안 나와요. 학식이 끝이 있나요? 사랑도 끝이 없는데. 사랑하는 아내, 혹은 사랑하는 남편을 갖게 될 때는 그것으로 다 되는 것입니다. 더 이상 필요 없다는 거예요. `욕심 다 이루었다'고 그런다구요. 그다음 소원이 뭐냐 할 때는 말이예요,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를 갖는 것이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사랑하는 아들딸을 갖는 것입니다. 그거예요. 그것이 인간의 최고의 욕망이다 이거예요.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는 아내, 사랑하는 아들딸입니다.
그러면 중심이 어디냐? 중심이 누구냐 할 때는 이 3대를 중심삼고 사랑하는 부부예요, 부부. 부부의 욕심이 뭐냐? 어머니 아버지가 되는 것이예요. 그 가정의 왕권을 연결시키는 것이예요. 위에서 이어받고 아래로 연결시키는 그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되는 것하고 가정의 왕권을 세우는 것입니다. 가정의 왕권은 3대에 있어서는 누구에게 있어요? 자기들이예요. 지금 40대들이지요, 중년. 중년 때에 어머니 아버지의 전통을 바로잡아야 되고, 나라를 잇고, 세계를 연결해 주는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이런 전통적 계승자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래서 인간의 욕망이 뭐냐 하면,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하늘 땅의 어머니 아버지와 같은 자리에서 세상을 다 사랑으로 품고 싶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요? 그것도 모르고 세계를 다 내 것 만들겠다고 해요. `내 것 만들면 뭘하겠어?' 하면 `뭘하긴 뭘해?' 하고 답을 못 대요. 답은 아까 그거예요. 하나님이 아버지이니만큼 부모의 자리에 있는 하나님과 같이 이 온 우주 만상을 품고 부모와 같이 무한히 사랑하면서 또 사랑하고, 잊고 잊고 또 잊으며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매일같이 새것이 돼요. 새것 사랑을 매일같이 영원히 계속하면서 살 수 있는 것이 이상인 것입니다. 「아멘」 또 그러다 보니 어떻게 돼요? 만우주가 다 중심존재로 모시는 거예요. 중심존재로 모시는 왕권이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인간의 욕망이 뭐냐 하면 하나님같이 부모가 되고 싶은 것이요, 하나님같이 우주의 왕이 되고 싶은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으로 이어받느냐 하면 절대적 사랑의 인연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어머니 아버지, 부부, 자녀입니다. 이것이 세계화돼야 돼요. 왜 세계화되어야 하느냐? 종횡으로 연결된 이상세계이기 때문에 내가 이것을 높도록 올라가야 돼요. 종을 전부 다 거쳐 나가 가지고…. 왜 거쳐 나가느냐? 돌아오기 위해서예요. 돌아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은 왜 세계적인 인물이 되고 싶으냐? 끝까지 갔다 돌아와야 돼요. 돌아와서 남자는 반대되는 여자의 세계를 품어야 되고, 여자의 세계는 끝에 가서 돌아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남북으로 돌아가야 되고, 동서로 돌아가야 되고, 전후로 돌아갈 수 있어서 그 전체의 구형이 사랑을 중심삼고 내 것이라 할 때에 만국 천하에 사랑의 왕권이 성립되느니라! 「아멘」 (박수)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의 선생님이 있으면 우리 어머니는 뭐예요? 참부모가 다 되고 싶지? 「예」 통일교회는 그래요. 이거 왕권복귀 왕권복귀 하는데 이 말을 내가 40년 전에 했으면 매맞아 죽었을 거예요. `왕권복귀라고 하면 왕 되자는 거 아니야?' `그래, 왕 되자는 거야. 뭐가 나빠 이 쌍것아!' 왕이 되는 데는 전부가 왕이 되는 거예요. 전부가 왕권이예요. 전부가 부모가 되듯이 전부가 왕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도지사는 그 나라 도의 왕이고, 면장은 그 면의 왕이고, 그렇잖아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우리 집의 왕인 동시에 부모예요. 면장은 면의 왕이고 부모가 돼야 되고, 도지사는 도의 왕인 동시에 부모가 돼야 되고, 나라의 왕은 나라의 왕인 동시에 나라의 부모가 돼야 되는 거지요. 전두환씨가 그걸 몰랐다는 거예요. 자기 보따리에 전부 싸 넣어 가지고 도적질하려고 하지 말고, 자기의 뼈살까지 민족을 위해서 깎아 주면서도 잊어버리고 또 주고 싶어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자지 못하고 먹지 못해 죽었다 할 때 전두환씨는 어떻게 됐을까요? 백담사에 가겠어요?
그래서 문총재는 그렇게 살려고 했다는 거예요. 이것이 원칙이니만큼 미국, 반대하는 그 세계에서…. 내 세계에는 반대의 분자를 인정 안 한다 이거예요. 있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는 해방된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천국 영내에 살 수 없는 사람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살아야 돼요. 그거 다 그래서 나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자, 이렇게 볼 때에 세계적 조류, 통일적 조류는 뭐냐?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을 중심삼은 확대판이예요. 마을이면 마을의 부모가 되고…. 마을의 이장은 마을의 왕이예요. 하나님과 같이 마을을 지키라는 거예요. 면이면 면도…. 그러니 전부 다 부모의 품에 살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가정의 부모, 면의 부모, 도의 부모, 나라의 부모, 세계의 부모, 하늘땅의 부모, 하나님 부모, 전부 부모의 품에 사는 사람이예요. 그런데 사람이 불행할 수가 있어요? 불행해요?
내가 왕이 되고 싶고 부모가 되고 싶은 그런 모든 욕망을 채울 수 있는 것은 그렇게 사니 자연적으로 그렇게 되는 자리를 걸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의 영원한 참사랑은 부모와 가정의 왕권을 대신할 수 있는 그 왕의 품에서 자라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면을 통해 가지고 왕권 연결이예요. 부모권 연결이예요. 그래서 이것을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기를 …. 앞으로 원리를 말할 때…. 협회장, 이걸 알아야 돼. 이게 뭐냐 하면 통일가정이예요.
자녀 해원성사시대에 있어서는, 부모 해원성사시대에 있어서는 같이 살아야 돼요. 같이 사는 데는 어떻게 사느냐 하면, 타락한 존재이지만 나는 미래의 어머니 아버지 되는 사람이요, 미래의 왕권을 이어받을 사람이라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가정의 주인을 대신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려니까 그 무엇을 중심삼고 사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사는 거예요. 그러니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아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받아야 돼요. 존경해야 돼요. 어머니도 아들을 책망하는 게 아니예요. 아들보고도 자기가….
예를 들어 보면, 할아버지에게는 아들이 있고 손자가 있다 이거예요. 또 아버지 되는 사람에게는 아버지가 있고 아들이 있어요. 그러면 아버지 대하기가 쉬우냐, 아들 대하기가 쉬우냐? 이게 문제예요. 어떻겠어요? 아들 대하기가 어려운 거예요. 왜 그러냐? 이는 어머니 아버지의 주목의 상대인 동시에 할아버지 할머니의 주목의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이 점을 맞춰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 되는 건 하나니까 괜찮지만, 요 점은 할아버지가 보는 점하고 내가 보는 점하고 점수를 맞춰야 돼요. 아시겠어요? 그래, 그 일가에서 손자들을 중요시하고 어머니 아버지를 중요시해 가지고 그 손자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할아버지, 아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부모의 전통을 남겨야 할 삶을 살아야 된다! 「아멘」
그렇기 때문에 남의 할아버지가 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예요. 한 생명을 중심삼고 보면 남이지요. 아버지 되고 어머니 되는 게 쉬운 것이 아니예요. 남의 남편, 아내 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고, 남의 아들딸 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빼놓게 되면 절대 부자지관계가 하나 못 되는 거예요. 사랑이 있어서 하나되는 거예요. 이와 같은 사랑을 공식화시켜 가지고 나라를 확대하고 천상 지상세계를 확대시켜서 사는 사람은 틀림없이 천국을? 「갈 것이다!」 갈 것이 아니라 `가느니라'야. `갈 것이다'가 뭐야?
그래서 선생님은 지금…. 기성교회 목사들이 원수 아니예요? 그 기성교회 목사들을 내가 살려주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을 다 하고 있는 거예요. 미국서도 그렇고. 4만 명을 교육하고 지금도 계속하고 있으니까…. 미국 목사들 원수들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 그들을 살려주기 위해서…. 소련이 원수 아니예요? 중국이 원수잖아요? 하지만 그들을 원수로 안 봐요. 어떻게든 그것을 넘어 가지고, 통일교회 사람들을 희생시켜서라도 저들을 구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딸을 희생시켜서라도 형제를 사랑하려고 할 때는 부모가 그 아들을 세워서 상속하는 것이 법이니라. 「아멘」 알았어요?
주류가 확실해요. 세계의 주류가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 종교를 중심삼고 하늘땅 전체를 대신한 이런 인간들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이상적인 혈육을 연결시키는 부자지관계의 사랑 이상의 사랑권을 가정을 통해서 환경을 넘어 세계 끝까지 영향 미칠 수 있는 삶을 사는 사람은 하늘나라의 왕자가 될 수 있고, 하늘나라의 황족이 틀림없이 되는 거예요. 아들딸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말은 나밖에 하는 사람이 없잖아요? 그렇지요? 「예」 암만 뭐 백과사전이 아니라 도서관에 가서 찾아보라구요. `이 조상은 문총재' 이렇게 돼 있지요? 문선명. 하나님도 이 길을 따라가려고 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왜 원수를 위해서 기도했느냐? 돌아오기 때문이예요. 이것이 있으면 말이예요, 빨리 돌아오는 거예요. 빨리 돌아와요. 세계가 빨리 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살다 보니 미국 사람도 날 좋아하고, 흑인도 날 좋아하고 그래요. 그게 걱정이라구요.
내가 요전에도 몇천 명 모아 놓고 `너희들 시집 장가갈 때 어떤 신랑 신부 얻고 싶어?' 하니까, 신랑은 아버님 같은 신랑 얻겠다는 거예요, 전부 다. 그 아버님 같은 신랑이 누구냐? 간단한 거예요. 색시는 어떠한 색시? 어머니 같은 색시 얻겠다는 거예요. 결론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거 왜? 세계를 넘어서 사랑하려고 하는 전통적인 내용의 인연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그러한 현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예요. 아시겠어요?「예」 이제 그러한 통일적 조류를 통한 사랑의 이념은 천상천하와 지상천하를 품고도 남을지어다. 만민의 해방, 지옥까지도 해방하고 남을지어다. 그 길을 위해서 직행할 것이예요, 원행(遠行)할 것이예요? 「직행할 것입니다」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것도 한 길이요, 횡적인 것도…. 남자 여자의 사랑하는 것도 직단거리는 90각도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두 마음을 품고 사랑하는 요사스러운 사람은 지옥 가는 거예요. 이런 사랑의 도리를 아는 사람이 바람 피울 수 있어요? 바람 피우면 홀때기를 빼 버려야 돼요. 무서운 천리를 알아야 돼요.
이는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을 노략질하는 것이고,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유린하는 것이고, 어머니 아버지의 핏줄을 더럽히는 것입니다. 이건 하나님까지 찢겨 나가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유린하고, 하나님의 생명권을 유린하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종횡의 이상적 사랑의 터전을 유린하는 거예요. 그가 어디 가서 서요? 할아버지한테 배척받고, 할머니한테 배척받고, 어머니 아버지, 그 환경 전체, 그 나라 전체, 만물한테까지도 배척받는 거예요. 그러니 지옥 가는 것입니다. 지옥에도 거꾸로 박힌다구요. 세상의 남자들이 여자들을 농락해 가지고 별의별 짓 하다가는 지옥으로 거꾸로 꽂히는 것입니다. 바람 피우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 바람 피우고 있는 사람 손들어 봐! 「없습니다」 당장에 시정해야 돼. 그리고 회개해야 돼요.
자, 그러한 세계적 조류, 통일의 조류를 위한 이 조류에 반대되는…. 조류를 밀어 주는 순화적 행로를 만드는 데에 협조하는 사람이 될 것이냐, 역로적 행로를 제시하는 사람이 될 것이냐 할 때 어떤 사람이 될래요? 순화적이예요, 역로적이예요? 「순화적입니다」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의 축복결혼은 교회 내의 축복이예요. 우리 통일교회 축복이란…. 하나님이 인간을 결혼시킬 때 반대받으면서 시키게 돼 있어요? 그 결혼은 환희의 축복인 것입니다. 이제 국가기준을 넘어서야 됩니다. 남북이 통일되면 다시 축복받아야 되고, 세계가 하나될 때는 다시 축복받아야 돼요. 3대 축복과정을 거쳐야 되는 걸 알아야 돼요. 여기서 제일 문제시하는 것이 핏줄을 더럽히지 않고, 생명을 더럽히지 않고, 본연의 사랑을 더럽히지 않았느냐 하는 거예요. 그걸 묻는 거예요. 그건 여러분이 잘 알아요. 그러지 않으면 반드시 옆으로 나가서 서야 돼요. 주류에 못 서는 거예요. 알겠지요? 「예」
가정이 가야 할 길, 사회가 가야 할 길, 나라가 가야 할 길, 세계가 가야 할 길, 통일교회 문선생이 교주로서 가야 할 길….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그래요. 잘 때 내가 네활개를 펴고 못 자는 사람이예요. 새우잠을 자지. 왜? 나를 아는 사람이 지금 세계에 널려 가지고 이 밤에도 뜻을 위해서 악어들이 득실거리는 강을 헤엄쳐 건너가는 사람이 있는 것을 알아요. 비오는 날 처마 끝에서 떨면서 이 밤을 새우면서도 선생님의 복을 비는 사람들이 있어요.
빚지고 사는 사람은 자리를 옮겨 줘야 돼요. 알겠어요? 빚지고 사는 사람은 상속을 못 받아요. 가정에서 빚지우고 사는 사람,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빚지우고, 형님 누나 아내에게 빚지우고 사는 사람이 상속을 받는 거예요. 알겠어요? 대한민국에서 어떠한 누구보다도 대한민국에 신세를 지우고 애국하려고 하는 거예요. 거기에 있어서 내가 역사의 기록을 깨려고 하는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막대한 돈이 있으면 아들딸 주려고 생각 안 해요. 통일교회 먹여 살리고 나라 살리기 위해 별의별 짓 다 하는 거예요. 나라 살려 가지고는 아시아를 살리고 세계를 살리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모든 통일교인들이 세계를 다 사랑했다 할 때는 지옥에 떨어질 것이 없어요. 그때는 지옥도 다 소화하는 거예요. 막는 것이 없어요. 땅 구덩이에 들어가더라도 상충이 없이 돌아올 수 있고, 천상세계를 거쳐서도 상충이 없이 돌아올 수 있는 길을 가는 사람이예요.
하늘이 화동하고 지옥까지도 환영할 수 있는 승리의 자리를 이루는 것이 통일의 조류가 원하는 것인데, 그것은 무엇을 통해서? 사랑의 부자의 관계, 부부적 관계, 자녀적 관계를 통해서 이루어지느니라. 「아멘」 알겠어요? 「예」 그렇게 한번 살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모두 손 듦) 내려요.
사랑하는 아버지, 제가 여기 이 단 위에 섰습니다. 지난날을 생각할 때 아득한 천리길이었던 것을 회상하면서, 곡절과 사연과 인연이 엮어졌던 시대상을…. 그건 눈물이요 비참이요 억울함이었지만, 그 모든 걸 잊어버리기를 밥 먹듯이 한 문아무개의 생애가 종말의 흑암에 부딪혀서 부서지는 것이 아니고, 광명의 품에 안겨서 자기도 모르게 안식의 자리에 서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때에 모든 것을 감사하옵나이다.
참된 부모의 심정을 가진 부모가 자식을 위해 주고 위해 주고도 또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는 것임을 생각할 때, 참사랑을 이루는 것이 어떤 자리인가를 알았습니다. 참된 부부가 어떤 것이냐 하면 위해 주고 또 위해 주고도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요, 부자의 관계나 나라에 애국하는 것도 모든 것을 바치고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요, 성인의 길도 세계 만민을 대하여 자기 생명을 주면서도 아까워하지 않고, 죽음길을 취해 가면서도 또 주고 싶어하는 길인 것을 알았습니다.
성자의 길은 하늘나라의 왕궁법도 알고, 지상세계의 왕궁법도 알고, 하늘나라의 국법도 알고, 지상의 국법도 다 알아 가지고 여기에 맞추어서 살겠다고 하는 것이요, 그렇게 하는 것이 하늘나라의 왕자의 도리인 것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하나님이 그러하시니 그 하나님의 부모의 심정을 이어받아 가지고, 그 왕권의 모든 심정을 이어받아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자기도 그렇게 살려고 하는 그러한 아들이 참된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성자의 걸음걸이가 오늘날 가정에서부터 천상세계까지 곡절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직단거리로 연결될 수 있는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사랑의 통일된 조류가 어떻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스스로 이와 같은 논리적 조건을 앞에 세워 놓고 일문일답을 할 때 부끄럽지 않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바라보시기에 부끄럽지 않고, 더 나아가서는 우리의 종지의 조상이 되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아야 되겠습니다. 종지조상이 되는 선한 아버지, 그 이상적 조상을 중심삼고 보게 될 때 부끄럽지 않고, 성자 성신 앞에 부끄럽지 않고, 이 시대의 모든 사람들 앞에 그 성자 성신을 대신한, 남자 여자가 합한 가정을 대표한 부부로서 부끄럽지 않고, 그러한 자리에서 자녀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삶이 나의 삶의 도리인 것을 알았습니다. 이런 사람이 나라를 거치고 세계를 거쳐도 환영받을 수 있고, 천상세계에서든 어디에서든 막힘 없이 환영받을 수 있는, 사랑의 절대적 자리를 이어받을 수 있는 계대자인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러하오니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의 마음을 넓히시고 스스로를 살피게 하시어서, 진정한 의미에서 나라를 붙들고 눈물 흘린 과거를 찾아보면서 존경하고, 그때를 그리워할 수 있는 삶의 길을 걸은 사람은 복된 사람인 것을 알게 하시옵고, 또 일생에 고달픈 생애노정을 거쳤지만, 깊은 사랑의 품에 안겨 자고 있는 자식을 바라보고 있는 부모는 행복한 것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서 시달린다 하더라도 자기 아들딸과 손자를 두고 그들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인 3대를 거치는 일을 완성하는 것임을 알고, 하나님이 그러지 못한 역사시대의 한을 넘어설 수 있는 해방자의 기쁨을 품고 사는 스스로의 모습을 자랑하면서, 그와 같이 자랑스러운 모습을 만민 앞에 보여 주고, 만민 앞에 이것을 같은 입장에서 연결시키기 위해 노력하면서 살아야 되겠습니다.
국경을 넘고 대륙을 건너 세계 인류 전체가 자기 형님이요 동생이요 누나요 혹은 아줌마요 삼촌이요 할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살다가 더하고 싶은 마음을 다 못 하고 저나라에 가게 될 때, 하늘의 사랑의 주류를 물고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의 사랑의 나라인 천국에 입적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 길을 위해 달려가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가는 길이 험하고 어렵더라도, 이것만이 영원히 보존돼야 되고, 이것만이 영원히 내가 사랑하고 자랑할 수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그 길을 위해 피곤하고 고달프고 눈물 흘리는 일이 있더라도 참고, 현재의 모든 사람들을 해방시키기 위한 놀음을 다하고 가는, 참다운 조상의 길을 남길 수 있는 부모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조상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허락한 그 세계와 그 날은 오늘날 이러한 참된 부부, 참된 사랑의 인연의 판도를 지닌 통일적 가정의 모습들을 바라고 있는 것을 알았사오니, 그 길을 위해 달려가기에 온갖 힘을 다하고, 노력하기에 전심전력을 다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시간도 전세계에 널려서 부모님이 계신 곳을 향하여 마음 모아 축수를 드리는 곳곳마다 보호와 사랑과 은사로써 그들이 가는 모든 것이 일취월장하게 하여 주옵시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북의 통일의 이념을 세우고 나가 싸우고 있는 통일의 자녀들의 발걸음 위에 축복을 더하시어서, 그 가는 길에 피곤함이 없이 스스로를 찬양하고, 하늘을 찬양하고, 이 삼천리반도에 태어남을 자랑할 수 있는 국민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미쳐지는 이 모든 움직임이 태양빛같이 비쳐나서 동방에서부터 온 서구세계를 비추고 남아, 만민이 그 햇빛을 받으며 그 가운데 살기를 바랄 수 있는, 생명적 영광의 실체를 자랑할 수 있는 아들딸로서 살 수 있게 통일가의 축복권을 확대시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나이다.
오늘의 전체를 맡아 주관하여 주신 것을 감사 드리옵니다. 이해까지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허락하신 이 시간 감사 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우리는 일생 동안 살아가면서 가정과 사회와 나라, 더 나아가서는 세계, 천주, 우주적인 하나의 무대를 중심삼고 살고 싶어합니다. 이것이 인간의 욕망입니다. 우리 인간 자체가 이처럼 우주와 더불어 살고 싶고, 세계와 더불어 살고 싶고, 나라와 더불어 살고 싶고, 더 나아가서는 사회와 더불어 살고 싶고, 가정과 더불어 살고 싶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 생활입니다.
이렇게 볼 때 내가 가야 할 길이 어떤 길이냐? 결론을 짓는다면 가정을 통해서 가야 되고, 나라를 통해서 가야 되고, 세계를 통해서 가야 되고, 우리 통일교회식으로 말하면 천주를 통해서 가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가야 할 길이 어떤 길이냐 하는 것이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가정을 통해서, 나라를 통해서, 세계를 통해서, 천주를 통해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는 목적이 무엇이냐? 이게 문제예요. 인간이 이런 길을 통해서 살아가는데 그 살아가는 목적이 무엇이냐? 이것은 순환운동입니다. 이 우주는 돌고 있는 것입니다. 순환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출발이 있으면 반드시 그 출발은 승리적 결과를 가져와야 됩니다. 본래 바라던 본연적인 내용을 다 성사해 가지고 끝에 가서 돌아보게 될 때 이제는 다 됐다 할 수 있는 이런 결과를 어떻게 차지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인간이라는 것은 남자 여자를 말합니다. 남자를 말한다면 남자로서 출발해 가지고 가야 할 길이 있을 것인데 그것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가정을 통해 가지고, 나라를 통해 가지고, 세계를 통해 가지고 천주….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여자와 남자의 가는 길이 어떠냐? 방향은 같습니다. 방향은 같은데 어떻게 가야 되느냐? 싸우면서 갈 수 없습니다. 싸워 가지고는 못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같이 가야 되느냐, 따로따로 가야 되느냐? 이렇게 볼 때 여기에서는 반드시 같이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이상적입니다.
두 사람이 좋다 할 때는 같은 자리에서 좋다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지 않으면 문제가 생깁니다. 앞에서도 좋고 뒤에서도 좋고 바른쪽에서도 좋고 왼쪽에서도 좋고 위에서도 좋고 아래서도 좋고…. 이렇게 좋다 할 수 있는 이런 입장, 남자 여자들이 살아 나가는 데 있어서 참 좋다 하는 그런 자리를 통해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 좋다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냐? 방금 말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앞뒤만 맞아 가지고는 좋은 것이 아닙니다. 참 좋다는 말은 앞뒤도 맞아야 되고 좌우도 맞아야 되고 전후도 맞아야 되고 상하도 맞아야 되고 중간도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 참 좋다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위가 나쁘더라도 위 자체만 나쁘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사방을 갖추어 다 좋다 할 수 있는 자리에 있더라도 한 곳이라도 결여되게 될 때는 결여된 그 기준을 중심삼고 그 전체가 좋지 않다는 결론이 나는 것입니다. 그 전체가, 아무리 전후 좌우 상하가 다 좋다 하더라도 한 면이 좋지 않게 될 때는 좋지 않은 그 한 면이 전체를 좋지 않은 결과로 끌어 내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전체가 좋은 데서 하나가 안 좋으면 그 하나 안 좋음으로 말미암아 전체가 좋지 않은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일상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말을 하면서 삽니다. 우리의 말이라는 것이 그래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한 집이면 집에서 살아가는 데 있어서 한 사람의 말 표시가…. 어머니 아버지에 대해서 효자였던 자식이 한마디의 말을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한마디 말을 잘못한 입장에 서게 되면 일생동안 효자의 자리를 지켜 나왔지만 그 효자의 자리가 무너지는 것입니다. 더더욱이나 부부생활에 있어서는 한마디만 잘못해도 이것이 픽 돌아갑니다.
과거도 좋았고 지금까지도 좋았는데도 불구하고 한마디 말이라는 것이 과거를 뒤집어 놓고 현실을 뒤집어 놓을 뿐만 아니라 미래상까지 완전히 파탄시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우리가 생각하게 될 때, 하나의 조그마한 것이 결과적으로 전체가 좋지 못하다는 결론을 지을 수 있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들을 바라보게 될 때 인간의 생활이 얼마나 힘든 것이냐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제목이 뭐냐 하면 `하나님과 통일교회'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우리 집, 우리 집 하게 되면 우리가 사는 집이고 `통일교회' 하면 이건 통일교회의 집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이 모이는 집. `대한민국' 하게 되면 대한민국 사람들이 모여 사는 나라의 집입니다. 그다음에 `세계' 하게 되면 세계는 세계 사람들이 사는 하나의 집과 마찬가지입니다.
더 나아가서 영계와 육계를 합해 가지고 천주를 말하게 될 때 천주가 뭐냐? 과거 사람, 현재 사람, 미래 사람이 살 수 있는 하나의 집입니다. 그 집이 평화로운 집, 행복한 집이기를 누구나 다 원합니다. 자랑스러운 집, 소망적인 집…. 이런 것을 어느누구나 바라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과거 현재 미래를 막론하고, 역사가 계속되고 계속되더라도 이것을 제거해 버리고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곳, 내가 처해 있는 곳의 행복을 요구하는 것은 인지상정(人之常情)입니다.
이렇게 본다면,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은 어떨 것이냐? 하나님도 살림살이를 할 것이냐? 기성교회 교인들에게 `하나님이 살림살이 할까?' 하고 물어 보면 어떨까요? 하늘나라가 있으면 하늘나라를 중심삼은 중심 본부가 하나님이 계신 곳일 것입니다. 하늘나라에 궁이 있다면 그 궁 가운데의 중심이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는 집이 있다 할 때, 하나님이 사는 데는 무엇을 하고 살 것이냐? 싸움하고 산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행복하게 살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게 사는 것이냐?
자, 이 집을 보고 물어 보면…. 이 통일교회는 교회의 집입니다. 내가 사는 집이라기보다 교회의 집입니다. 이 집보고 `야 너 통일교회 집아! 너는 어떤 통일교회 교인들과 살고 싶어?' 하고 물어 보면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땡땡이나 부리고 살랑살랑 눈치나 보고 자기 이익을 위해 살랑살랑 사방으로 살살 다니는 사람을 원하느냐, 말없이 여기에 드나드는 사람 전체를 위하고 서로서로 좋게 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하느냐 할 때 집은 곧장 대답한다는 것입니다. 첫번째냐, 둘째 번이냐?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두번째입니다」 그거 다 아는구만. 둘째 번이라고 대답한다는 것입니다.
자, `교회 집은 어때?' 하게 되면 교회의 답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다음에 우리 집, 내가 사는 집, 집이 원하는 것이 어떤 것이냐? 집이 어떤 사람들하고 살고 싶으냐? '어떻게 살고 싶어?' 하고 묻게 될 때 그건 물어 볼 필요도 없다는 거예요. 집을 위하고 집을 사랑하고 집 때문에 모든 것을 염려하고, 집이 염려하기 전에 내가 먼저 염려하고, 집이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내가 고통을 받고, 집이 어려움을 생각하기 전에 내가 먼저 생각하는 이런 사람과 살고 싶다 하는 것은 공통의 답입니다.
우리의 집, 우리 교회의 집, 나라의 집, 세계의 집, 천주의 집, 이 전부에 대해서 물어 본다면 그 답은 크나 작으나를 막론하고 다 같은 결론의 대답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그래, 통일교회의 주류사상이 뭐냐? 위해 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해서 사는 사람은 행복을 가지고 간다, 행복이 따라다닌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위해서 살고자 하는 사람 뒤에는 행복이 따라오기 마련이고, 위해 살려고 하는 데는 소망이 깃들게 마련이고, 위해 살려고 하는 데는 이상이 깃들게 마련입니다.
이렇게 산다는 것을 중심삼고 볼 때, 영생이 있다면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데 영생이 있기를 바랄 것이냐? 영생 자체가 바라기를 `위해서 사는 사람과 영생하겠다'고 답하는 것입니다. 이 답은 우리 집에 사는 사람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집 사람, 여기 한 4백 명쯤 모였다면 4백 명 모든 사람들이 같은 욕구입니다. 또 삼천리반도를 중심삼고 볼 때 6천만 백의민족이 사는 대한민국,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집을 중심삼고 사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위해서 사는 사람에게는 나라의 복이 따르는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서 사는 사람은 나라의 행복을 소개할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 사는 사람은 나라의 소망의 터전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같은 답이예요.
앞으로 세계를 중심삼고 세계의 집이 원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그다음에 하늘나라가 있고 이 대우주의 집, 천주의 집이 있다면 천주의 집 자체가 원하는 것도 마찬가지의 답입니다. 그러면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사람에게 `너의 집에 자기를 위해 살라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 할 때 아버지한테 물어 봐도 아니라고 하고 어머니도 아니라고 해요. 그래서는 우리 집이 행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들이 살고 어머니 아버지가 살고 형제가 살고 거기에 일가 친척과 관계된 그런 가정을 중심삼고 사는 데 있어서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사람이 있게 되면 문제가 벌어져요.
운동하면 그것이 관성작용에 의해서 돌아가는 힘을 따라 가지고 박자를 맞추어야지 그렇지 않고 자기 멋대로 하게 되면 운동을 방해하고 큰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온 우주는 어떻게 사는 사람을 원하느냐 하는 결론을 짓게 될 때, 자기를 위하라고 하면서 사는 사람이 아니고 남을 위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살고 싶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나라는 도대체 어떠냐? 요즘에 내가 영계의 얘기를 가끔 하니까 어떤 사람은 선생님이 나이가 많으니 영계에 가고 싶어서 영계의 얘기를 자꾸 하는 것 같다고 그럽니다. (웃음) 본래 우리 인간은 영계를 품고 삽니다. 신비스러운 것을 원해요. 안 그래요? 재미있는데도 더 재미있는 것을 원합니다. 재미라는 말도 재미있는 말이지요. 시적인 말입니다. 재미있다, 더 재미있다, 더더더더 재미있다…. 얼마나 깊으냐, 얼마나 깊으냐 할 때 한없이 깊다, 한없이 깊다 할 때는 무서워지는 거예요. 한없이 깊다 할 때는 갔다가 나올 수 없습니다. 이것은 가다가 정지되어 가지고 어느 곳에 가서 스톱해 버리고 맙니다.
그런데 한없이 깊다 하는 것보다는 한없이 깊기는 깊은데 어디론가 돌아간다 할 때는 해방이 벌어져요. 한없이 깊이 들어가면 나오기가 어렵지만, 한없이 깊은데 어디로 돌아간다 할 때는 한없이 깊은 자리도 반드시 해방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집니다.
서로서로 당겨 주고 밀어 주고 하며 도는 데 이상(理想)이 있지, 일방적으로 `와라. 오기만 해라' 하는 데는 이상이 없는 거예요. 오기만 하면 어떻게 돼요? 와 가지고 만나게 되면 서로서로 좋아해야 됩니다. 좋아한다는 것, 화합한다는 것은 돈다는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통일교회 수수작용이라는 말은 역사를 대변하는 말도 되는 것입니다. 이상을 찾아가는 사람들에게는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말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비로운 것은 뭐냐? 더 좋다 하는…. 애기들도 그렇잖아요? 놀이터에 가서 놀이하는 물건들을 가만히 보라구요. 이렇게 돌지 않으면 이렇게 돌았다가 별의별스럽게 돌지요? 언제나 이렇게 직선으로 가면 재미가 없어요. 돌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나 혼자 탔는지 앞에 누가 있는지 모르거든요. 그러면 무슨 재미가 있어요? 돌게 되면 `아, 앞에도 탔다', 그걸 보면서 `저 녀석 저거 좋아한다' 하고 아는 것입니다. 그래, 환경 속에서 화합이라는 그런 상대적 여건을 많이 가질 수 있는 것이 원형의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창조는 직선상에서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3점에서부터 창조의 조화가 연결되느니라. 3점을 못 찾는 사람들은 낙오자가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면 통일교회가 지금 가는 길은 직선으로 간다 하지만 이것은 3점이다 이겁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그 3점을 잡는 데 있어서 작은 것을 잡느냐, 더 큰 것을 잡느냐? 큰 것, 큰 것을 잡으려면 멀어요. 여기서부터 이만큼 가서 멀리 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빨리 성공하기를 바라는 하루살이, 날치기하는 이런 사람들은 순식간에, 깜박하는 사이에 끝낸다구요. 쓰리꾼들은 깜박하는 사이에 해치우지요? 거기에는 어떤 것도 들어갈 수가 없다구요. 면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3점을 추구해 가는 입장에서 볼 때 3점상에서부터 조화가 벌어져요. 묘미가 벌어져요. 그렇게 볼 때 통일교회의 가는 길이 오늘 가는 것하고 내일 가는 것하고 어때요? 직선이 아니예요. 오늘보다 내일, 더 작은 것? 「큰 거요」 더 작은 게 좋잖아요? 더 작은 것을 원해요, 더 큰 것을 원해요? 「더 큰 것」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욕심쟁이들이라구요. 통일교회 논리는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 세계복귀, 천주복귀, 하나님복귀, 그다음에 하나님을 복귀해서 뭘하자는 것이냐? 내 꽁무니에 차고, 포켓에 집어넣겠다는 것입니다. 무엇 갖고? 사랑의 망태기 갖고. 그게 통일교회가 가는 길입니다.
그래 가지고 뭘하자는 것이냐?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것입니다. 가다가 좀 쉬어야 되는 게 아니예요? 그래서 잔치라는 게 있잖아요? 거기에 많은 사람들이 가기만 하면 어떻게 돼요? 가서 앉아 가지고 노래를 하든가 잔치를 해야지요? 그러지 않으면 싸움이라도 하든지, 뭘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출발부터 좋았다, 오늘은 참 좋았다 할 때는 말이예요, 저 청파동 어떤 골목에서 떠나 가지고 설악산 어디에 갔다 온다면 출발 당시도 좋았다, 바쁜 것도 좋았고 오면서 울던 것도…. 그건 어때요? 좋았다 할 때는 말이예요, 바쁜 것도 좋았고 찡찡 울던 것도 좋았다는 것입니다. 남편하고 여편네가 가다가 도중에서 싸움을 했다 하더라도 그것보다 더 좋을 때는 싸움했던 것도 나쁘지 않았다 이렇게 됩니다. 좋다는 것보다 나쁘지 않았다 하는 것입니다. 나쁘지 않으면 좋은 거지요. 정도의 차이지요. 수평선을 중심삼고 나쁘지 않으면…. 수평선에 올라가도 위로 향하고 있으면 그것은 좋은 것이 됩니다. 여기 수평선에 올라가서 마음이 거꾸로 되면 그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수평선에 분수령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처끼리 싸움을 하더라도 남편이 이 선에 섰지만 마음이 이렇게 된다면 남편은 `좋았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편네는 기분 나빠 가지고 이렇게 되었다면 암만 좋았더라도 `오늘 기분 나빴다' 이러는 것입니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망할 수 없습니다. (한참 후에) 「아멘」 왜 아멘이야? (웃음) 답을 듣고 아멘 해야지. 왜 망할 수 없느냐 이거예요. 가정을 해방하고 나서는 가정을 투입해 가지고 종족을 해방해야 되고, 종족을 해방해 가지고는 종족하고 나까지 투입해서 국가를 해방해야 되고, 국가를 해방하고는 거기서 잔치를 해먹고 쉬면서 볼장 보는 것이 아니라, 국가를 중심삼고 국가와 나와 합해 가지고 세계를 위해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 여러분은 나라는 존재를 빼 주면 좋겠지요? 세계에 투입하는데 나를 빼 주면 얼마나 좋아요. 나를 빼놓고 전부 다 이루어 가지고 올 때 가서 `어서 오시오. 당신들이 승리할 것을 내가 알고 이렇게 여기서 기다렸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할 때 통하겠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왔던 똑똑한 사람들도 `통일교회 너희들 못난이들이라서 고생만 하고 가지, 나는 저기 앞목에 가서 지키고 있겠다. 통일교회 문선생을 보니까 욕심이 많아. 부자가 되어도 대한민국에서 일등 부자가 안 되면 안 될 것이고, 교회를 만들어도 제일가는 교회를 만들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문선생이 고생하고 돌아올 때 돈을 한 보따리 모아 가지고 기다리고 있으면 틀림없이 만날 텐데…. 그러면 문선생이 좋아할 것이다. 그때 어서 오십시오 하면 된다' 그러겠지만, 그때 문선생이 자기만큼 돈보따리 못 가질 것 같아요? 그거 어때요?
개인을 살릴 수 있고, 종족을 살릴 수 있고, 민족을 살릴 수 있고, 국가를 살릴 수 있는 거기에 그 국가의 행복이 있는 것입니다. 암만 종족이 살고 가정이 살더라도 나라가 살 수 없는 터전이 되게 될 때는 불행한 것입니다. 앞날이 암담해요. 그래요?
금년 표어가 뭐던가? 「한국통일」 뭐라구? 「한국통일」 한국통일! 그래, 한국통일 했어요? 그 한국통일을 하는 데는 남한만 가지고 해야 되겠나, 북한도 갖다 집어넣어야 되겠나? 김일성이가 거기에 들어가려고 그래요? 김일성이는 전부 다 못 하게 반대로 하는데. 반대로 했댔자 그 하는 일이 온 세계의 개인을 대표하고 온 세계의 가정을 대표하고…. 천운을 따라 가지고 온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개인, 온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가정, 온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종족 기반과 온 세계를 대표한 민족, 그 민족을 투입해서 자기네 민족 해방이 아니라 세계를 해방해야 되겠다고 하는 그런 패하고 세계는 다 망치더라도 자기 민족만 해방하겠다는 패 중에 어떤 것이 남아야 될 것이냐?
세계를 희생시키더라도 자기만이 잘되겠다면 그 나라가 남을 수 있어요? 김일성이가, 북괴가 왜 망하느냐?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그건 망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어떠냐? 이런 것을 놓고 볼 때 대한민국도 망하지 않으면 안 돼요. 망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대한민국을 하나 만들어 좋은 자리에 세워 가지고 세계를 위해서 나와 더불어, 삼천만 민족과 더불어, 나라와 더불어 남북을 통일하고 아시아를 통일하겠다고 하는 거기에 천운은 도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시아를 떠나고 세계를 떠나게 될 때는 세계의 운세와 아시아의 운세와는 이별하는 거예요. 이별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한국에서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많지요? 무슨 노(盧)? 2노라고 하던가 3노라고 하던가? 「1노 3김」 왜 또 3김이야? 세 천사장과 똑같다구요. 1노라는 것은 `한 일(一)' 자하고 무슨 노 자예요? `길 로(路)'자 같으면 노대통령이 좋게? 일로(一路)가 되면 되지만 말이예요. 이게 문제가 크다구요.
`노태우 양반 어디로 갈 거야?' `어디로 가긴 어디로 가? 노태우지' 그러면 망해요. `노태우의 당이 어디로 갈 거야?' 할 때 `어디로 가? 민정당을 위해 가지' 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내가 결론 내리는 걸 두고 보라구요. 아무리 평민당, 민주당, 무슨 공화당? 너저분한 것이 더 큰소리했댔자 해는 져 가는 것입니다. 해는 질 것이고 밤은 찾아오는 것입니다. 밤이 찾아오고 해지는 것을 안다 할 때는 내일의 아침을 찾아갈 수 있는 준비라도 하는 당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당이냐?' 할 때 `나는 그런 것과 상관이 없어' 하고 무책임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여기에 서 있는 소위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 `당신은 어떠오?' 할 때 나는 밤중을…. 지금까지 내가 걸어온 것은 낮에 걸어오지 않았어요. 알겠어요?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40여 년, 출생서부터 걸어온 길은 낮에 탄탄대로를 걸어오지 않았어요. 밤길을 걸어왔습니다. 그 밤길이 석양으로부터 열두 시를 지나 가지고 아침 여명을 향하는 그 길이 어떤 길이냐 하는 걸 알아 가지고…. 석양을 맞이한다면 석양을 맞이하기 전날은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를 모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면서 자정을 따라 여명의 아침을 향해 가지고…. 또, 아침이 오게 되면 어떻게 사는가를 아는 것입니다. 이러면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더 큰 날, 날을 거쳐 가지고 달을 넘어가고, 달을 거쳐 가지고 해를 넘어서고, 해를 넘어 가지고 영원한 인연을 향해서 10년 100년의 세월을 찾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는 왜 망하지 않아요? 「참부모님이 있기 때문에요」 누가 참부모인지 어떻게 알아? 청맹과니들이 참부모를 알아? 참부모인지 악부모인지 어떻게 알아? 사기꾼들이 많이 사는 세상인데. 문선생이 사기꾼 대왕인지 알아요?
자, 아까 말한 것과 같이 통일교회는 3점을…. 거기에 가서도 또 3점을 구해요. 이만큼 왔으면 더 큰 3점, 저만큼 갔으면 더 큰 3점. 이러니 어디로 갈 거예요? 돌기는 돌 거예요. 가다 보면 돌기는 돌 거예요. 이게 얼마나 클까요? 이게 하나님까지도 해방하겠다고?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이 우리를 해방하지 우리가 하나님을 해방해요? 가만히 따지고 보면 통일교회 패들이 전부 엉터리예요. (웃음) 그런 엉터리가 어디 있어요? 하나님을 해방해? 자기 자신도 해방 못 하면서.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비결이 뭐냐? 비결을 갖고 있어요? 여러분들 그런 비결을 갖고 있어요? 뭐 남북을 통일하겠다고? 그 비결을 갖고 있어요? 금년 표어가 뭐예요? 한국통일인데, 그 비결을 갖고 있어요? 이게 문제예요.
아까 1노 3김이라 했지만, 당에서는 `당 총재 마음대로 한다'고 하면 되나? `너 왜 마음대로 해?' 할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네 마음대로 하라고 어떤 때는 호령을 잘하지요? 당신들이 나에게 호령을 해요, 내가 당신들에게 호령을 해요? 따져 보자구요. 「아버님이 저희한테 호령해요」 왜 호령해요? 「잘못한 것이…」 잘못한 게 뭐예요? 「너무 모르니까」 아 글쎄 모르는 게 뭐예요? 잘못한 게 뭐고, 모르는 게 뭐예요? 우리 집이 편안하고 우리 나라가 편안할 수 있는 비결을 지금 찾아 나가는 데 말이예요.
오늘 말씀의 제목이 `하나님과 통일교회' 아니예요? 통일교회, 통일의 집, 제목이 그래요. 그래, 순리라 할 때는 어떤 거예요? 바람이 불게 되면 순풍에 돛 단 것과 마찬가지로 바람이 이렇게 불면 이렇게 굴러가야 된다구요. 바람은 이렇게 직선으로 가는데 이렇게 구르면 따라갈 수 없거든요. 그러나 이렇게 굴러가면 따라가는 거예요. 물이 흐르면서 소용돌이치지만 흘러가는 거예요, 소용돌이치면서. 안 그래요? 그런 식으로 굴러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통일교회는 개인을 희생시켜서 가정을 구해야 됩니다. 가정을 어떻게 구하는 거예요? 어떠한 걸음걸이를 통해서 구함을 받고 구할 수 있느냐? 그것은 반드시 주체와 대상 관계에 있어서 하나의 주체는 구하는 자요 대상은 구함을 받는 자다, 이래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피 다음에 뭔가? 피압박민족, 그다음에 뭐라고 그래요? 피의 반대가 뭐예요? 피 반대가 피 반대지 뭐. 내가 단어는 모르지만 그 반대라구요. 주체적 자리, 이것이 반드시….
내가 너를 구해 주겠다 할 때 어떻게 해야 돼요? 손을 내민다면 그쪽에서 손을 내밀어야 되겠어요, 안 내밀어야 되겠어요? 구원받을 사람이 더 열심히 내밀어야 되겠어요, 구할 사람이 열심히 내밀어야 되겠어요? 「구원받을 사람이 더…」 그것도 문제지요? 구원받을 사람이 열심을 내야 돼요. `나를 도와주소!' 하고 소리를 지르든가 해야 돼요. 구해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더라도 `나를 도와주소!' 하고 구원받을 사람이 먼저 자기 스스로 투입해야 됩니다. 투입을 하는데 상대적인 여건을 봐 가지고 투입해야 그 말을 듣고 거기 가서 구하는 것입니다.
구하는 데도 그냥 구할 수 없어요. 자기를 투입해야 돼요. 여기에서 좋은 일이 생기는 거예요. 새로운 일이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구원받을 사람이 자기를 투입해야 됩니다. 구원할 사람도 투입하니 둘 다 투입한 그 힘이 나를 죽음의 자리에서 해방시켜 주는 것입니다. 둘이 가한 힘이 물에 빠진 것을 건져내는 것보다 작게 될 때는 구하는 일이 성립 안 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나라를 구하겠다면 내가 문씨면 문씨 종족을 거느려 가지고…. 내가 문씨 종족을 하나 만드는 것은 다 그만두고, 나는 빼놓고 너희들만 가서 나라를 구해라 하면 안 돼요. 반드시 주체자가 함께 또다시 투입해야 여기에 새로운 창조적인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일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오늘날 나를 중심삼고….
내가 욕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사실 보라구요. 눈이 조그마한 사람이 겁이 없다는 말 들어 봤지요? 옛날에 우리 어머니가 나를 낳아 놓고는 눈이 없어서, 이렇게 해도 안 보여서 세 번 네 번 해서 눈이 있는 것을 알고 `이 눈이 뜨겠나' 그랬다는 거예요. (웃음) 아, 웃지 말라구요. 선생님의 결점을 얘기하면 미안하게 생각해야지 좋다고 히히히….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아침부터? 그런데 애기가 생기기는 얼마나 잘생겼던지 아파 가지고…. 엄마는 왜 또 이렇게 웃노? (웃음) 아파 가지고 병원에…. 옛날에는 시골에 병원이 없었거든요. 차를 타고 가야 돼요, 기차 타고. 정주에서 선천(宣川)이라고 하는 곳으로 가야 되는데 거기에는 기독교에서 세운 병원이 있다구요. 친절하고 그렇다구요. 병원에 데리고 가는데 말이예요, 아픈 애기를 안고 가는데 그 옆에 앉았던 사람이 애기를 보더니 `이렇게 잘생긴 애기를 한번 안아 보면 복을 받아서 우리 집이 좋을 건데…' 그러더라는 것입니다. 아마 애기 못 낳는, 아들을 그리워하는 여자인지 모르지만 그러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가 마음이 좋거든. 또 자기 어머니 칭찬한다고, 김일성이 모양으로 자기 어머니 칭찬한다고 생각하면 곤란하다구요. (웃음) 이 다음에 영계에…. (녹음이 잠시 끊김)
요즘에 우리 어머니가 손님들이 오든가 하면 어떤 백화점에 가서 예물도 사고 해서 친한 사람이 있어요. 가는 금은방이 있다구요. 그렇다고 어머니가 금은방에 반지 사러 돌아 다닌다고 할는지 모르지만…. 반지야 하나 둘 있기야 있지요. 그거 도적질한 것이 아니고 내가 사줬지. (웃음) 남편이 사준 거야 자랑스럽게 끼어야지요. 요전에 가다가 잠깐 들르니까 그 상점의 주인이 `아이고, 어서 오십시오. 오늘부터 손님이 많이 생기겠습니다' 하며 인사하더라구요. 그게 무슨 말이냐 이겁니다. 이상하다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살짝 들렀다만 가더라도 사흘 동안은 사람이 어찌나 들끓는지 말이예요, 사람이 들끓는다는 것입니다. 그거 기분이 좋소, 나쁘오? 「좋습니다」 당신들이 기분 좋겠어요, 내가 더 기분이 좋겠어요? (웃음)
미국에서는 많은 대회도 하고 그러니까 쓱 해 가지고 리셉션 라인에 서서 손님들을 접대하면 `레버런 문, 유 아 해피(Rev. Moon, you are happy)' `화이(Whay)?' `유 해브 굿 와이프(You have good wife)' 합니다. 나보고 해피(happy)하겠다고 합니다. 해피가 뭔지 말이예요.
자, 이렇게 얘기하면…. 벌써 시간이 30분 넘었네. 빨리빨리 끝낼까요? 굿하는 거야 뭐…. 굿하는 것이 뭔가? 무당. 무당에 걸리지 않았어요? 굿할 때는 `굿굿굿굿' 이렇게…. (웃음) 한국 말로 굿한다 할 때 아하 이거…. `굿 굿 굿' 하는 게 좋다는 말이거든요. 그렇잖아요? 동네방네 두드려대면 다 좋아하잖아요? 자던 할머니는 물론이고 앓던 할머니도 일어나서 구경하자 하는 것입니다. 그게 구경하기는 좋은 것입니다. 떡도 만들어서 잡귀신에게 `너도 먹고 물러가라' 하는 것입니다. 그거 좋은 것입니다. `쐐!' 하지요? `쐐!' 하는 거 알아요? `쐐!' 하는 게 뭐예요? `오소' 하는 말이예요, `가소' 하는 말이예요? 「가소 하는…」 `쐐!' 하는 것입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지 다 잊어버렸다구요. (웃음) 웃으라구요, 나 물 좀 마시게. 그러니 해석이라는 게…. 꿈은 명꿈이라도 해석이 나쁘면 무슨 꿈이 된다구요? 나쁜 걸 뭐라 그러나요? 「개꿈」 개꿈! 그래, 개꿈. (웃음) 그러니 해석을 잘해야 돼요.
자,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는다고 했기 때문에…. 문선생이 지금까지 편안한 생활을 했어요, 욕먹는 생활을 했어요?「욕먹는 생활 하셨습니다」요즘에 기성교회에서는 나 죽으라고 세상에 없는 말 있는 말 전부 내게 갖다 뒤집어씌워요. (웃음) 그러면 죽을 줄 알아? 요즘은 열 사람이 욕하면 어떻게 된다고? 협회장 그런 말 들었나? 천 사람이 말하면 죽는다나? 그런데 문총재는 사십 평생 세계 인류가 욕을 퍼부어도 죽지 않았어요. 죽어서 없어지면 그림자도 찾지 못할 텐데, 뻐떡거리고 그 욕하는 판국에서 휘저어 가지고 발전했다 이겁니다. 그러니 천운이 같이하지 않으면 저럴 수 없다 하는 것이 일반적인 평입니다. 「아멘. 아멘」 (웃음)
자, 내가 칭찬을 많이 받았어요, 욕을 많이 먹었어요? 요놈의 통일교회 귀신들! 통일교회 귀신은 생령이라서 절반 산 귀신 아니예요? (웃음) 통일교회는 죽은 귀신이 아니라 산 귀신이니 잘 알아요. 나는 산 귀신의 대왕이고 말이예요. (웃음) 그러니 세계가 어떻게 될 것을 알고 말이예요, 남들은 다 죽는다고 야단하는데 거기에 안 가거든요. 살랑살랑살랑 피해 오다 보니 이제는…. 가정이 죽는 것을 피하고, 종족이 죽는 것을 피하고, 나라가 죽을 데를 피하고, 세계가 죽을 데를 피하고, 공산세계 죽을 데를 피하고, 민주세계 죽을 데를 피하다 보니 혼자 가기가 미안해요. 대성공해서 혼자 갈 수 있어요? 그래서 떡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그렇게 됐다구요.
요즘에는 남북통일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뭔가? 남북통일에 대한 책을 만든 게 있잖아? 그거 누가 봤대나요? 그걸 척 읽어 보니까 문선생이 40년 전부터 예언한 것이 다 맞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내가 모르고 멀리했지만 이제부터 그분을 찾아가서 인사 드리고 모셔야 되겠구만' 그랬다고 그래요. 「아멘」 뭐가 또 아멘이야? 이 쌍것. (웃음)
내가 심각한 얘기 하려면 잘하지. `뭐 이 쌍것이라는 말을 왜 해? 이 단상에서 목사님이 그런 말을 하면 되나? ' 할지 몰라요. (웃음) 그것은 종들을 데리고, 사환급들을 데리고, 자기 직장 요원들 데리고 할 때는 그렇게 점잖게 하지만, 이것은 자기 새끼들이야. 「아멘」 호랑이도 새끼를 낳게 되면 어머니가 꽉 물어 가지고 굴에 갖다가 꽉 처넣더라도 새끼가 `아야 아야 아야' 하나요? 아야 아야 해요, 가만히 있어요? 거기에 무슨 조화가 벌어지느냐? `어머니 왜 이러노? 어디로 가려고 그래?' 하고 묻는 새끼에게 어미가 `어디로 가긴, 이 자식아. 네 집에 가지' 하고 떡 떨어뜨리면 `아이고 좋구만. 내가 이걸 얻으려고 돌아다녔는데…' 그러는 거예요.
내가 욕을 하더라도, 임자네들이 잘한 일이 없다구요. 선생님이 말을 해서 손을 얼마나 많이 들고 만세를 얼마나 많이 불렀어요. (웃음) 그런데 한 가지라도 했어요? (웃음) 자신이 잘했다 할 수 있는, 칭찬받을 일을 한 가지라도 해 놨어요? 그저 따라다니면서…. (웃음)
요즘에는 뭐 `선생님 돈 많은데 우리 이렇게 사니…. 내가 통일교회 믿다가 요렇게 됐어' 하기에 `그래, 통일교회 믿었으면 통일교회에 네가 얼마나 보탰어?' 하고 내가 물어 봤다구요. 젊은 놈들이 와 가지고 50줄이 다 됐다구요. 20년 30년 믿었는데 `그래, 너희들 그 동안 통일교회 선생님에게 한 것이 뭐고, 통일교회에 한 게 뭐야?' 하고 물어 보니까…. (몸짓으로 표현하심. 웃음) `하긴 뭘해요? 교회장 하면서 다녔지요' 그래요. 그래, 평균적으로 몇 사람 전도했느냐고 하니까 평균 20명도 안 돼요. 이 똥개새끼 같은 것들. 내가 하면 한 달 동안에 20명도 할 텐데 뭐. 집어치워! 그거 욕먹게 되어 있어요, 칭찬받게 돼 있어요? 「……」 이 좋은 말씀 가지고….
내가 세계로 돌아다니면서 말을 팔아먹고 말이예요, 대회 안 한 나라가 어디 있어요? 큰소리 하고 돌아다니더라도 `야! 그 말이 맞기는 맞는데 무엇 가지고 저렇게 끝없이 자랑하나?' 그러는 거예요.
그런 좋은 무기를 가지고…. 그것으로 호랑이를 쏴야 되고 날아가는 독수리를 쏴야 할 텐데 이건 참새새끼 잡고 개미 떼 잡겠다고 이러고 다닌다구요. 줄을 지어 가는 개미떼를 쏘면서 `선생님, 나 잘 쏘지요?' 그러고 있어요. (웃음) 그것을 보고 `그래 그래' 해야 돼요? 이거 망살이 뻗쳤지요. 그런 것들을 모아 가지고 칭찬해 주면 그게 뭐가 되겠어요? 욕이라도 해야 되지요. 욕이라도 먹고 따라가야지…. (웃음) 애들도 그렇잖아요? 엄마한테 매를 맞고 울면서도 `엉엉엉' 하고, 여기서 여기 붙잡고 `엉엉엉' 하지요. (행동으로 해보이심) 딱 그 격이라구요. (웃음)
그러니까 못된 것들을 내가 아침에 말을 할 때 욕을 한마디 퍼부어야, 이 쌍놈의 뭐야? 「간나」 간나는 여자지. 그것보다 더 나쁜 게 뭐예요, 제일 지독한 욕? 나는 모르겠어요. 그건 생각하라구요. (웃음) 그렇게 해 놓아야…. 그렇잖아요? 자식도 잘못한 것을 지나치게 때리면 가슴이 시원한가요, 알알한가요? 「아픕니다」 알알해요. 알알하기 때문에 포켓에 있던 말눈깔 사탕이라도 두었다가 주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걸 모르고 `통일교회 문선생 욕 잘하는 선생' 그러더라구요, 이 쌍놈의 자식들. (웃음)
교수들, 이 교수들이 미국에 오면 처음부터 그저 욕을 해 버리는 겁니다. `이놈의 거지 같은 패들, 40년 전에 나를 모셨으면 나라를 다 하나되게 해 가지고 아시아를 통일하고 세계를 다 주름잡았을 텐데, 뭐야? 지금 와 가지고 문총재 훌륭하고 뭐 어떻고…. 수작 그만 둬!' 하고 들이 죄겨 놓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분 나쁘지. 기분 나쁠 줄 알고 내가 얘기하는 거예요. (웃음) 기분 나쁠 줄 모르고 얘기하면 그건 반놈이지만, 기분 나쁘라고 하니까 더 멋지다 이겁니다. 기분 나쁘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욕하지 않은 사람 어디 있어? 윤박사도 욕하지 않았어? (웃음) 아, 솔직히 통일교회 들어오기 전에 욕하지 않았어? 맨 처음에 제1차 과학자대회에 참석할 때 윤세원이 얼마나 훌륭했어? 나는 뒤에서 비서, 급사 모양으로…. (웃음) 이렇게 잘 뻐개지. 그러니 욕을 해야 내가 말할 생각이 나지. 이래 놓고 자세를 낮춰 놓아야 돼요. 잘못했으면 말을 듣고 청산을 해 놓아야, 보자기를 터쳐 놓고 다 털어 놓고 새 보자기에 싸야 뭐가 되지, 그 위에다 해 보라구요. 아무것도 안 돼요. `문총재 날 섬겨 주소. 나 교수야' 이러면 안 돼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각 도로부터 군, 면까지 교수들을 임명하려고 전부 다 알래스카에…. 알래스카는 `알았습니까' 하는 말이예요. 알았으까, 몰랐으까? (웃음) 이 몰랐으까 패들이 와 가지고는 말이예요…. (웃음) 그러니 내가 교육해야지요. 세상에 저 잘났다는 녀석들이 교수들 아니예요? 짭짭하고 핥고 헐뜯고 말이예요. 요놈의 자식들. 자식이라고 한다고 교수들이 기분 나빠하는데 기분 나쁘라고 하는 거예요. 좋으라고 한다면 그런 얘기 할 게 뭐예요.
보라구요. 내가 체면 모를 사람이 아니예요. 지금까지 세계를 주름잡고 산 사나이예요. 외교무대에 나서면 외교를 못 하나, 슬슬 봐 가지고 다리를 잘 들지요. 다리를 들어요. 모아 놓고는 말이예요, 새벽같이 세 시 반에 한 패, 다섯 시 반에 한 패가 떡 와 가지고 `교수님들이 가니 일등 호텔로 안내할 줄 알았는데…' 이러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자식이라 그런다고…. 그건 가서 얘기해도 괜찮아요. 내가 자기들보다 나이가 많은데 자식이라 그러면 어때요? 내가 20대면 모르지만 내가 팔십을 향하는데, 팔십 노인이 무슨 얘기를 한다고 마음에 두는 녀석은 망해야 되는 거예요.
불러 놓고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시차가 있어서 한잠도 못 잤지, 그러니 스― 해 가지고 있어요. 어디로 데리고 가느냐? 호텔? 호텔이 어디 있어? 코디악에 호텔이 어디 있어요? 호텔보다 거기서 제일 큰 집을 내가 넉 달 동안에 지었다구요, 넉 달 동안에. 한 130명, 138명인데 갖다가 집어넣은 겁니다. 집어넣으니 별수 있어요? 슬리핑 백 하나씩 주어 가지고 자겠으면 자고 말겠으면 말라고…. (웃음) 그러니 이러고 있어요. 그 상태를 내가 보려고 해요, 어떤가 보려고. 그래야 욕이라도 한마디 더 하지.
이래 가지고는 재워 줄 줄 알았더니 밥도 안 먹이고 말이예요, `뭐 새벽부터 밥 먹겠어? 뒤로 돌아' 해 가지고 배에 갖다 모는 것입니다. `당신들의 프로그램은 오는 것이고, 여기 프로그램은 이제 시작하는 프로그램이야. 배 타!' 그러니 안 탈 수 있어요? 그렇게 불평하면서, 며칠 있었나? 「나흘」 그렇게 나흘 있다가 보니 배에 나가지 말래니까 더 일찍…. 땡땡이 부리고 `나는 나이가 많아서 못 나갑니다. 무슨 병이 났습니다' 하면서,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지팡이 잡고 다니던 사람들이 나흘째는 `오늘은 나가지 말고 쉴 사람 쉬소' 했더니 이거 큰일났거든요. 나흘 동안 있으면서 바다에 갔다 온 사람들 얘기하는데…. 사람이 그 축에 못 끼면 그처럼 비참한 것이 없어요. 학교에서 공부하는데도 한 반의 동배(同輩)들끼리 지내는데 그 축에 못 끼면 그건 병신이 아니면 퇴학당할 사람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축에 못 끼면 비참한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갔다 들어와서 얼마나 큰 것을 잡았다 뭐가 어떻다, 낚싯대가 부러질 뻔했다, 네가 크냐 내가 크냐 하면서 대 보자 하는데 대어 볼 고기가 있나? 그러니 내일 두고 보자 하면서 싸움까지 하고 그다음날 아침에 알아봐 가지고 내가 졌다 하는 그런 판국까지 가거든요. 그러니 얼마나 왁자지껄해요. 그런데 알라스카까지 왔는데 따라지 모양으로 이래 가지고 고기도 못 보고 낚싯대도 못 보고 죽을 지경이예요. 손자가 물어보기를 `할아버지, 남들은 알라스카에 가서 고기 잡았는데 할아버지는 얼마나 큰 것을 잡았어요?' 할 때 `큰 것 잡기는 뭘 잡아? 나는 쉬었지' 하면 그 손자가 `우리 할아버지는 훌륭한 할아버지다' 하겠어요? `이놈의 할아버지, 규칙을 지키지 않는 그런 할애비, 남들은 다 하는데 축에서 빠진 할애비' 할 것입니다.
그거 교수들도 생각할 줄 알거든요. 가만 생각해 보니 별수 있어요? 그러니까 마지막 날 나가지 말랬더니 전부 새벽부터 보따리 싸 가지고 나왔어요. 문을 열어 보니 한 사람도 없더구만. (웃음) 비참한 거예요. 그래서 그때 내가 한 말이 `당신들이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여기 오면 유치원 학생이야. 나는 처음 보지만 유치원 선생이니까, 학생이 있는 동네에 선생이 처음 왔더라도 선생은 선생이니 선생이 권고하고 충고하는 말 들어야 돼. 그 말이 맞소, 안 맞소? ' 하니까…. 선생이니까 잘 알거든요. 말이야 맞지. (웃음) 잔소리했다가는 들이 깔 작정이었다구요. 내 말 들어!
이래 가지고 한바퀴 돌아서 뉴욕에까지 갔어요. 윤박사 그때 생각나? 곽정환이 패하고 쓱 해 가지고 뉴욕에 와 가지고 전부 다 합쳤지? 백 몇 명인가? 158명인가? 160명 가까이 되지? 이제 가게 됐어요. 이들에게 내가 얘기를 해주고 신방에다가 신부를 잡아넣듯이 몰아넣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당신들 여기에 왜 왔소?' 하고 물었어요. 뭘하러 왔느냐 이거예요. `누가 오라고 해서 왔소? ' 했어요. 내가 오라 했으니 내가 주인인데 주인을 몰라 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자, 대한민국이 이렇게 어려운데 지금까지 죽 돌아다니며 보니까 [워싱턴 타임즈]를 왜 만들고…. 미국 판도에 방대한 기반을 닦은 것이 누구 때문이오? 나 때문이 아니예요. 지금도 한 달에 몇천만 불씩 투입하고 있는 것입니다. 몇천만 원이 아닙니다. 이제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 불(弗)이라고 했어요, 원이라고 했어요? 「불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에 지금 몇천만 원을 내놓고 가져가라 하면, 이건 갈밭에 똥 싸 놓으면 갈게(갯벌에 사는 게)들이 똥 집어먹듯이 막 야단날 것입니다.
남북이 갈라진 그 모든 책임은 누가 질 것이냐? 물론 외국에 있어서의 무슨 역사도 있겠지만, 또 대학가에 혼란이 있는 것은 누구 책임이냐? 우리 같은 사람이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왜 만들어요? 나라가 못 하니까, 나라가 망하게 되면 무력한 나라님에게 진언(進言)을 해 가지고 방향을 잡아 가지고 나라가 살 수 있는 길로 코치해야 할 충신들이 없으면 백성이라도 해야지요. 또 애국하는 것을 자고로 어느 누가, 가르치는 스승, 키워 주는 부모, 나라를 다스리는 왕, 어느 누가 나라를 위해 충신 되지 말라는 사람이 어디 있었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전부 다 얘기를 해줬어요. 그러고 나서 `남북통일을 위해서 당신들 일해야 되겠소, 안 해야 되겠소? 어떻게 하겠소?' 하고 다그쳤어요. 그렇게 한바탕 얘기했는데, 그때 경남인가 어디 대학원장이, 대학원장이지? 「전에 했습니다」 했으면 대학원장 아니야? 윤박사지 뭐. 지금도 박사인가? 박사를 옛날에 했기 때문에 박사지. (웃음) 장관 하면 지금도 장관인가? 장관 했었으니까 장관이지. 그 말이 그 말 아니예요? 뭐 어떻고, 통일교회 뭐 어떻고 그래요. `여보! 내가 통일교회 얘기하는 게 아니야. 그런 것은 곽정환이, 제자에게 물어 봐도 다 대답할 거야. 나에게 그런 것을 물어 봐? ' 하고 들이 까버렸거든. 눈치를 보니까 조그마한 조약돌을 던졌다가는 바위가 날아올 것이 뻔하거든.
`자 나라를 살리는 데 있어서 내가 주창하는 것이 옳소, 나쁘오?' `옳습니다' `나라 살리는 데 공헌하겠소, 안 하겠소? 안 하겠다는 사람 손드소!' 한 것입니다. 하겠다는 사람 손들라 하면 몇 사람 안 들거든요. (웃음) `안 하겠다는 사람 손드소' 하면 체면상 죽어도 그건 못 들게 되어 있지. (웃음) `그러면 다 찬성한 것으로 알고 알아서 하겠습니다' 하고 나 혼자 다 해먹지 뭐. (웃음) 의논할 게 뭐야! 술수를 써서 다 그래 가지고…. `자, 지금 해야 할 것이 뭐냐? 여러분들을 전부 다 불러 온 것은 나라 살리기 위해서요. 나 혼자 희생하라는 법이 없소. 머리가 크고 지도하는 사람, 나는 종교 지도자지만 당신들은 학계의 지도자로서, 앞으로 미래의 국가를 책임질 수 있는 2세를 키우는 스승으로서 해야 할 것이 있는데, 말만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하는 것이 멋진 선생이오' 이렇게 해 놓고 군책임자 면책임자 쭉 배치했어요. 이름을 다 갖다 배치해 버리는 것입니다. `이거 싫다는 사람 손들어' 하고….
그거 하라고 할 때 윤박사 하려고 그랬어? `아이고, 큰일났습니다' 하면서…. 자기 마음대로 하라고 했으면 나를 밀어제끼고 왜 이러느냐고 그랬을 것입니다. 그렇지? 그런데 누가 있는 데서 나에게 그런 말을 할 수 없으니까 할 수 없이 이러고 있고, 곽정환이는 또 그 녀석대로 이러고 있어요. `이 녀석들아, 무력한 녀석, 너희들 시켜 가지고 일을 못 해. 나라가 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누가 배도 째야 돼! 맹장염에 걸렸으면 배를 째 가지고 그걸 잘라 버려야 돼' 사정을 봐 줘 가지고 일이 되느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당장에 배치하는 것입니다. 어디 어디 배치했다고 쫙 불러 버렸어요. 아무개 교수는 어디, 자기 고향에 배치하는 것입니다. 고향을 구하라, 고향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고향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나라를 사랑해?' 하고 일방통행으로 딱 해 버리는 것입니다. 이놈의 교수들, 전부 다 고향 떠나 가지고 바람잡이 다 해먹었지. 뉴욕에 우리 신문이 있거든요. 뉴욕 세계일보가 있다구요. 일간신문이라구요. `내일 아침에 교수들 명단 작성해 가지고 공식적으로 발표해! 교수라는 것들 내가 지내 보니까 돼먹지 않았어. 불리하면 쏙 들어가서 없어지고 유리하면 요렇게 나오고. 요놈의 망국지종(亡國之種)들. 공식적으로 발표해 버려' 그랬다구요. 그러니 큰일났지요. 발표를 안 하게 안 돼 있어요. 그러니까 돌아와 가지고 아이구, 문총재 어떻고 어떻고…. 나 문총재가 나쁜 일 한 게 뭐 있어? 자기들이 미국을 그렇게 마음대로 다니나, 촌녀석들이? 신세 졌으면 갚아야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대한민국 땅에서 난 모든 재료를 먹고 살았으면 갚아야지요. 딱 배치해 가지고…. 뭐 좌지우지할 게 뭐예요? 다 끝장이 나는 것입니다. 아 동네 대갓집 처녀라도 별수 있어요? 더벅머리 총각하고 딱 해 가지고 하룻밤 자면 다 끝나는 거지요. 안 그래요? 문총재하고 짝자꿍되어 가지고 내가 임명하는 데에 불평하지 않았으면서 어디 나가서 뭐라 그래, 이 자식아?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이만큼 기반을 닦았지, 윤박사라면 그거 죽어도 못 하잖아? (웃음) 어디 자신 있어? 못 하지? 못 하니까 우리 같은 사람이 필요한 거예요. 그러니까 윤박사 앞으로 선생님을 잘 따라줘야지. 요즘도 닦이울 땐 기가 막히지? 선생님이 모지지? 오구칼로 긁는 것같이 긁어 버려요. 사정 안 본다구요, 이제. 들이 까 버려요. 내가 무서운 사람이예요.
자, 이제 어디까지 왔나? (웃음) 저 뻬이징, 북경으로 가던 것이 지금 평양으로 갔어요. 이제는 북경행으로 돌아가야 되겠어요.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암만 곁다리로 가더라도…. 미국에 왜 갔더랬느냐? 망하지 않으려니까 남이 못 하는 일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 그러면 교수들의 곁다리 말도 다 줄기에 가서 붙는 거예요. 교수들을 전부 다 끌어다가 통일하는 데 세워 놓고 말이예요.
요즘에 정치하는 사람들을 불러다가 전부 다 기합을 주며 `야 이 녀석들아, 내 말 좀 들어' 하는 이 놀음을 딱 하면 좋겠는데 이게…. 그걸 하고 나서 내 말을 안 들으면 내가 후려갈겨야 된다구요. 손은 작지만 이게 방망이 모양으로 두둑하거든요. 방망이가 이게 퍼지면 안 돼요. 딱 방망이 같은 거예요. 작지만 맞으면 부서진다 이거예요. 정말이라구요. 한번 맞고 싶은 사람은 나오라구요. (웃음) 펀치가 세다구요. 정말이라구요.
그래서 교수들에게 세계 학자들을…. 학자들을 그렇게 하려면 뭘 몰라 가지고 안 되거든요. 한마디만 잘못해서 잡히는 날에는 곤두박질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뭘 안다고 하다가는 냅다 갈겨 버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교수세계에서도 무서운 사람이 됐다구요. 윤박사도 나를 무서워하오? (웃음) 나보다 머리도…. 내가 머리가 세었나, 윤박사가 머리가 세었나? 나는 새까만데 자기는 머리가 세어 가지고…. (웃음)
내가 세계의 난다긴다하는 교수들을 거느리고 다니는 사람 아니예요? 그걸 세상 같으면 얼마나 자랑하겠나요. 안 그래요? 내가 닦아 놓은 교수세계, 92개 국의 수만 명의 교수를 지금 데리고 있는데 내가 전화만 하면 날아오는 거예요. 여기도 오라면 오는 거예요. 뭐 미국 대통령이 문제예요? 그들이 나를 참 존경한다구요.
캐플란 박사 같은 사람은 정치학 분야에서 역사적인 인물입니다. 그가 나를 만나고 나서 안다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지만 나를 만나면 언제나 참패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레버런 문이 부른다고 하게 되면 밤이든 낮이든 시카고에서 비행기를 타고 와야지, 내가 가는 게 아니예요. 그렇게 되더라구요. 왜? 실력 때문에. 실력만 가지고 안 돼요. 실적에 못 당해요. 내가 한 말은 내가 해내는 것입니다. 꿈같은 얘기를 했는데 꿈같은 일을 해내는 것입니다. 그러니 한 번 맞고 이렇게 됐다가, 여기 맞고 이렇게 됐다가, 여기 맞고 이렇게 됐다가, 여기 맞고 그다음에는 쓱 한 자리 올라가거든요. (몸짓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기분이 좋은 것입니다.
그래, 박사들 데리고 세상의 그 누구도 못 하는 일을 내가 얼마나 많이 했게요. 그래서 박사 선생이예요. 뭐 노벨상 뭐 어떻고, 문총재가 노벨상…. 사실 노벨상을 주는 위원회의 부회장 회장이 우리 국제과학통일회의 때는 회장도 못 돼요. 우리의 한 분과 위원장밖에 못 돼요. 지금은 돌아갔지만. 그때 말하기를 `문총재가 노벨 평화상을 타야 되고 그런데 그거 어떠오' 하는 걸 `집어치워! 내가 노벨상을 줘야지, 노벨상을 타?' 이랬어요. (웃음)
사실 그렇지요. 지금 내가 한 일을 기록해 가지고 노벨상 받은 사람하고 비교해 보라구요. 노벨상을 몇 개 타야 되겠나? 그러고도 욕을 먹고 다니는 거예요. 그거 잘나서 욕을 먹어요, 못나서 욕을 먹어요? 「잘나서요」 너무 잘나서. 너무 잘났다면…. 칼도 너무 날을 세우면 어떻게 돼요? 못 써요. 그러니까 대한민국도 너무 잘났기 때문에 쓰다 보면 대한민국이 다 망할 것 같아요. 그렇잖아요?
이정권도 나를 무서워했고, 박정권은? 박정권도 나를 무서워했고, 전정권은? 이 사람은 나에게 신세를 지고, 제5공화국 출범할 때 내 신세를 그렇게 지고, 요즘에는 핑계가 뭐냐? `미국 시 아이 에이(CIA)가 레버런 문을 돕지 말라고 그래서 못 도왔소' 그러더라구요. 수작 그만둬, 이 사내야. 죽게 되었으면 올바로 죽어. 미국 시 아이 에이가 한국과 무슨 관계가 있어? 레버런 문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
나는 종교 지도자인데 `헌법에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는데, 종교 지도자를 반대하는 그 나라는 헌법이 없는 나라요?' 이 한마디면 다 끝나는 게 아니예요? `시 아이 에이는 무법천지의 괴물들이구만' 한마디면 깨끗이 정리하는 거예요. 그런데 뭐 어떻고 뭐 어떻고…. 대통령까지 해먹은 사람이 그따위 수작 하고 있어. 시시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백담사? 백담이니, 백 포장한 담안에 있으니 죽었지 별수 있어? 백담사니까, `죽을 사(死)' 자야. (웃음) 백 포장해 놓고 가서 엎드려 있으니 죽은 거지 별수 있어? 그래서 이름도 백담사예요. 신세를 지고 신세를 못 갚는 사람이 어디 가서 큰소리 해?
요즘에는 학교 문제 때문에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나보고 축하한다고…. 축하가 뭐야? 10년, 15년 전에 대학을 세웠으면 세계를 거느릴 수 있는 젊은이들을 수천 수만을 길러서 세계를 주름잡게 만들었을 텐데 이제 와 가지고 큰소리야! 문교부 장관이 나에게…. 나는 그렇지 않아요. 문교부에 책임추궁해야 된다는 거예요. `민족을 망친 너희 지도자들' 내가 그랬다구요.
뭐 또 인가를 내주는데 공과대학만 하라고? 세상 역사를 보게 되면 문관, 무관, 그다음에 뭐예요? 공장 하는 패들이 축에나 들어갔어요? 안 그래요? 장이들인데, 공과만 만들어서 뭐하게! 이거 누가 이렇게 했어요? 문교부에서 했어요. 문교부는 뭘하는 거예요? 나라 살려야지요? 통일교회 사상적으로 연구하려면 사상대학을 만들고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문사장! 임자가 그렇게 건의했나?「아닙니다」요즘에 내가 비행장을 닦아야 된다고 했어요. 우리 학교 주변에는 비행장을 닦아야 돼요. 747 비행기가 날아올 수 있게끔. 자기들의 머리를 중심삼고 나라를 살릴 수 있어요? 방대한 아시아 지역의 하나의 반도가 되어 가지고…. 요것만 보고해요?
앞으로는 한 시간 내에 세계를 왔다갔다 하는 거예요. 미국 교수들이 전부 다 비행기를 타고 와서 내려야지, 일본 교수들이 와서 내려야지. 일본은 10분이면 오는 거 아니예요? 지금 콜롬비아호니 뭐니 해 가지고 인공위성을 띄워 가지고 그냥 올라갔다 그냥 내려오는 거 아니예요? 40분 이내에, 지구 한바퀴를 45분이면 도는데 20분이면 올 거리 아니예요? 그런데 비행장을 안 닦고 세계적인 대학을 만들 수 있어요? 안 하면 내가 중국에 가서 할 거예요, 중국에 가서.
내가 통일산업을 뭐하려고 만든 거예요? 현대 과학기술에 있어서는 첨단기술의 종합제품이 자동차이기 때문에 자동차를 만들어 가지고 이 나라를 세계에 풍비하게 하려 했는데도 불구하고, 전부 다 문총재가 크면 큰일난다고 손 자르고 발 자르고 다 그러지 않았어요?
보라구요. 우리 여의도 보라구요. 120층을 짓겠다니까 지금까지 반대해 놓고 무슨 세라고 그러던가? 공한지세(空閑地稅) 물어 먹여야 할 텐데…. 물려 봐라, 이놈의 자식. 빼앗아 가 봐라! 빼앗아 가! 어디 너희들 소화하나 보자. 이래 놓고는 우리 설계를 …. 핑계는 좋지, 몇 번 해라 해라 해서 일곱 번인가 설계를 뜯어고쳤어요. 수십억 달아났지. 이놈의 자식들, 그래 놓고 이제 와서 생색을 내려고 그래?
노대통령도 마찬가지예요. 어디 안 내줘만 봐. 내가 들이 죄기는 날에는 밑창이 날아가는 거야. 시시하지 않아. 내가 손대면 마지막이예요. 내가 미국을 손대 가지고 원수들을 다 쫓아낸 거 아니예요? 리버럴한 계통들, 민주당, 요놈의 빨갱이 앞잡이들을 내 손으로 전부 다…. 이래 가지고 내 손으로 부시 대통령을….
부시 대통령이 내 원수였어요. 레이건 대통령 때 `1984년 크리스마스 때 레이건 대통령 특사로 석방' 내가 감옥에서 그런 전령까지 받았다구요. 내가 그래서 `레이건 대통령을 댄버리까지 헬리콥터로 모셔라' 그러고 있는 판이었어요. 그런데 그걸 반대한 넷 중의 한 사람이 부시예요. 여편네하고 말이예요. 한 녀석은 감옥에 들어가고, 하나하나 정리했어요. 이거 거짓말이 아니예요.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이번에 하원의장 라이트라는 녀석 모가지를 누가 잘랐게? 내가 잘라 버린 겁니다. 나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일본 공산당을 누가 다 멸망시켰어요? 180명에 해당하는 시장들을 내가 다 모가지 쳐 버렸다구요. 동경의 미노베 시장도 내가 모가지를 쳐 버린 게 아니예요? 대판 경도 나고야 할 것 없이…. 이놈의 자식들. 내가 무능력한 사나이가 아니예요.
그거 말하려면 한이 없어요. 내가 욕을 먹고 다녔지만 말이예요, 세계를 주름잡으면서 욕을 먹었어요.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하셨습니다」 누구 때문에 그랬어요, 누구 때문에? 통일교회 때문에 그랬어요, 누구 때문에 그랬어요? 「하나님 때문에요」 하나님 때문에.
하나님을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나예요. 아무리 목사라도…. 미국 영통인협회에 아더 포드라는 유명한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도 내가 쓱 들어가니까 인사를 해요. 그래서 `이 녀석, 너 영계에 대해서 이러 이런 사실을 다 잘 알지?' 하니까 `그래요'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이럴 때는 어떻게 하지?' 하니까 `아이고, 나는 모릅니다' 하더라구요. 한마디로 고꾸라지는 것입니다. 청맹과니들, 이 사람들에게는 그런 소리 할 필요도 없지.
영계에 대한 전문적인 모든…. 지금 20세기 말기에 들어와 가지고, 영계가 틀림없이 있는 세상인데 이것을 아는 과학자가 몇 녀석이나 돼요? 윤박사 요즘에 영계를 믿나? 「예」 통일교회 올 때는 안 믿었지? 「예」 그런데 왜 지금 믿어? 「선생님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가르쳐 주기는 내가 가르쳐 주었나, 자기가 알아서 믿지. 체험해서 믿지. 장박사 왜 웃나? 요즘은 장가간 신랑처럼 얼굴이 훅 피었구만. (웃음) 기분이 좋은 모양인데? 「예」 왜 통일교회를 중간에 그만두었댔어? 「열심히 일했습니다」 뭘 해? 불리해 보이니까 꽁무니 빼고 다…. 지금도 그렇잖아? 내가 이북에 첩보대로 보내면 가겠어? 「예」 왜 대답이 그래? 얼굴 주름살이 이렇게 돼 가지고. 눈이 올라가며 이래도 시원찮은데 `네(작게)' 이래서는 안 되지. 그걸 누가 믿어? 나라 살리기 위해서는 그런 놀음도 해야 돼요.
지금 축복가정들, 내가 김일성이하고 짜고 우리 통일교회 축복받은 36가정으로부터 전부 다 집어 넣을 텐데, 만주 벌판에 굴구덩이를 사형장으로 해서 뒤에 전부 다 해방촌을 만들어 놓고 보낼 텐데, 어때? `돈은 내가 전부 다 댄다' 그러면 그러라고 할 텐데, 그러면 끽―. 북진통일이예요? 북진형장(北進刑場)이예요. 어때? 유종영이 갈 것 같아? 「갑니다」 아이구 이 녀석, 답을 다 설명을 해주었으니 `갑니다' 하지. (웃음)
보라구요. 문선생의 수를 생각해 보라구요. 영국을 감아 쥐었고, 독일을 감아 쥐었고, 불란서를 감아 쥐었고, 이태리를 감아 쥐었고, 미국을 감아 쥐었고, 일본을 감아 쥐었고, 소련을 감아 쥐었어요. 그게 거짓말이 아니예요. 힘으로 녹여 놨어요. 전부 다 재판한 거예요. 내가 영국 들어가 있을 때 말이예요, 비자 때문에 그러는 것을 `너희 나라의 국법이 이렇게 되어, 국가가 오는 손님들 보장한다는 법 조항 밑에서 이렇게 이렇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왜 특별 케이스로 취급하느냐?' 해 가지고 내무장관을 걸어서 두 달 동안 재판했어요. 내가 재판한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70일 동안, 일주일 있다가 오려다가 70일 동안 재판이 끝날 때까지 있으면서 싸움을 해서 이기고 왔어요. 그래서 항서(降書)로 `언제 들어오더라도 문총재를 이 나라에서 그러지 않을 거요' 한 것입니다. 이번에 내가 갈 때는 나발을 불고 들어갈 것입니다. 문총재 깃발 들고 갈 것입니다. 그 졸개 새끼들이 아나? 또 반대해 봐라, 이놈의 자식들. 별수없어요. 나라와 싸우는 것입니다.
영국도 재판을 한 15년 동안 하다가 영국의회에서 문제가 되어 가지고 자기들이 10여 년 동안의 변호사 비용으로부터 전부 다 지불해 줘 가지고 영국의회에서 졌다고 통고해 가지고 취하해 버리지 않았어요? 왜? 가만히 보니까 밀리면 밀릴수록 똥통이 되는 거예요. 똥통에 빠질 것은 자기들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잘못한 게 없다 이겁니다. 세상에 공산당이 내가 나쁘다고 선전한 책을 다섯 권, 여섯 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 무슨 말이 없겠어요? 그것을 사실이라고 들이 때려 놓고 전부 법정에서 뒤집어씌웠네. 파고들면 전부가 거짓말이예요. 그러니 나가자빠지게 되어 있어요. 그게 선생님의 전략적인 면이예요. 하나의 전략입니다.
공산당한테 `레버런 문 제일 나쁘다고 선전해라' 하고 사탄이 시켜서 선전한 것입니다. 미국도 그 감투를 씌워 나를 때렸다가 저렇게 되었어요. 그러니 이런 싸움은 끝까지 가면 이기는 싸움이예요. 안 그래요? 그래서 하나 둘 남을 탕두질 해먹던 놈 다 때려잡았어요.
독일만 하더라도 내가 4대 공장을 사니까, 국가의 비밀 공장을 사니까 `아이구…' 하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과학기술이 너희들 것이야? 이것은 세계의 것이야! 이놈의 자식들, 독일의 클럽 장들을 만나 보니까 세상 무식한 게 독일 놈들이예요. 세상을 몰라요. `너 이러 이러 했는데 두고 봐라' 하니까 `한국에서 온 녀석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하고 있어요.
영국에 떡 가서 큰 공장을 찾아갔어요. 팔겠다고 해서 내가 사려고 갔어요. 가 보니까 자동기계를 …. 우리 통일산업에서는 만들어서 팔고도 남는데 말이예요, 이래 놓고 촌사람이 온 줄 알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는 `이게 한국에 필요할 텐데' 하고 있어요. 그럼 필요하고 말고. 훌륭한 선진국 국민이여, 앉아서 그래 보라구. 나한테 먹혀 버려. 다 구경해도 살 게 없어요. 그것을 벌써 다 하고도 남는데…. 전자개발을 18년 전부터 내가 다 시키고 있는데, 통일산업을 통해서. 정부가 한 5년 전, 한 4년 전에 이런 걸 알았어요. 요전에야 그걸 알아 가지고….
모르는 사람이 지는 거예요. 실력만 가지고도 이기는 게 아니라구요. 실적이 있어야 돼요. 내 손으로 만들어야 돼요. 통일산업에서 데모하는 것, 이거 내가 통일교회 교주가 아니었으면 벌써 다 깨끗이 처리했을 거예요. 왜? 명령만 내리게 되면 수만의 주먹 패들을 동원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그런 사람을 뒤로 다 교육을 했다구요. 요즘에 정부에서도 그걸 알고 와서 `선생님이 도와주셔야 되겠습니다' 그러더라구요. 왜? 이런 말은 교회에서 할 말이 아니지만 말이예요, 나라를 위해서예요, 나라를 위해서. 너희들이 못 하게 될 때는 내가 책임지고 나서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이거 딴 이야기로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구만.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는다! 알겠어요? 왜? 더 큰 것을 위해서 자기 전체를 투입하는 거예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문총재와 통일교회를 투입하는 거예요.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문총재는 물론이고 세계 통일교회를 투입하는 것입니다.
이 힘이 대한민국보다 클 때는 북괴를…. 그거 불쌍한 것 굶어죽게 되었는데 그걸 때려서 잡을 게 뭐예요? 안 그래요? 굶주린 호랑이 날 것 맛만 조금 보여 주면 입을 벌리지 말라고 해도 이러고 있을 것입니다. 자꾸 넣어 주어도, 입 다물게 해도 이러고 있을 텐데…. 그거 뭘 그래? 입을 벌리게 만들어 놓고 동서남북으로, 먹고 싶은 대로 먹어 봐, 얼마나 먹나. 2천만이 먹어야 얼마나 먹겠어요? 매일같이 쇠고기 백반 일년 쯤 먹여 보지. 그다음에는 싫다고 돌아서 가지고 `나 조밥 보리밥 줘' 할 거라구요. 사실 그렇다구요.
내가 북한 형무소에 있을 때 말이예요, 거기에서는 전부 다 콩밥에 수수가 섞인 잡곡밥이지요. 이래 가지고 가다로 딱딱 찍은 거예요. 그런데 메이 데이라고 5월 초하룻날이 되면 흰밥을 주거든요. 흰밥을 주는데 꽉 찍기나 하나, 살짝 해 가지고 꼭 쥐면 부스러지는 거예요. 잡곡은 안 부스러지거든요. 그러니 이거…. 국을 주는데, 돼지를 잡았다고 하지만 돼지 잡아서 끓였다는 국은 뭐냐 하면 돼지 건너간 물이라구요, 발 건너간 물. (웃음) 고기가 있을 게 뭐예요? 소금국에다가 돼지를 한번 태워 보낸 거지요.
노동기념일이라고 해 가지고 밥을 갖다 주면 먹었는지 말았는지. 국을 먹을 때는 시래기 짜박지도 있고 그래야 맛있지, 이건 소금국이예요. 딱 스프 먹는 거예요. 꿀떡꿀떡 마시면 세 모금도 안 돼요. 밥도 언제 넘어갔는지 다 끝났다구요. 보리밥은 딴딴하고 수수밥은 딴딴하니까 그것을 깨무느라고 시간도 좀 가는데 이건 언제…. 씨름을 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게 다 끝났는데 나 씨름하겠다 하며 샅바 잡고 나가려고 하는 딱 그 격이예요. 밥을 먹고 나서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서운하기가 짝이 없더라구요. 그 말이 뭐냐 하면 아무리 이밥이라도 먹던 습관이 된 보리밥보다 못하더라 이겁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우리 같은 사람은 욕을 먹고 다니는 것이 습관이 되었어요. 욕먹고 난 후에는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기거든. 참 그거 이상하지. (웃음) 세상은 다 그렇게 오르락내리락하게 되어 있잖아요? 전부가 그래요. 바람도 불 때 휙 하고 스톱, 휙 하고 스톱, 그렇게 부는 거예요. 그거 알았어요? 왜 바닷물이 이렇게 이렇게 되어요? 바람이 이렇게 불기 때문입니다. 휙 한꺼번에 가는 것이 아니라, 이러면서 가기 때문에 파도가 치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렇게 불게 했느냐 하면 바다에 파도가 생겨야 고기들이 살아요. 그러니 하나님은 참 과학자예요. 그래야 산소를 공급하게 되니 그런 것입니다. 일방통행으로 바람이 불어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내가 엊그제 목포까지 달리면서 호남벌판의 벼를 한번 바라보고 가야 그래도 내가 고향 찾아 고국에 왔던 그 맛을 느끼고, 옛날의 고향도 생각하고 말이예요, 그래서 좋은 차로…. 벤츠 560이라구요. 좋은 차예요. 그게 얼마나 가나? 2억 2천만 원입니다. 요즘 그랜저라는 게 얼마? 천8백만 원이지? 전부 다 해서 얼마야? 그런 것 열대 값 나가는 자동차를 타고 다니니 기분 좋았지 뭐. 여러분은 그 차 사는 데 돈 한푼이라도 줬어요?
그게 무슨 차냐 하면 6516쌍 결혼식 해준 결혼 축하 차예요. 그거 타고 다녀야 되겠어요, 안 타고 다녀야 되겠어요? 「타고 다니셔야 합니다」 기분 좋게 타야 되겠어요, 기분 나쁘게 타야 되겠어요? 「기분 좋게 타셔야 합니다」 우리 집에 차가 많다구요. 벤츠도 있고 그다음에 또 뭐가 있어요? 링컨도 있고…. 그건 무엇 때문에 샀다구? 협회장! 「예」 협회에서 사 오지 않았어? 무엇 기념하기 위해 사 왔다고? 그렇게 사다 놓더라구요.
저기 이스트 가든에 가게 되면 롤스로이스 신가다(新型), 그것이 22만 불이 나가더라구요. 22만 불이면 차 값이 얼마예요? 한국의 원화로는 얼마인가? 「1억 5천만 원입니다」 그러면 링컨보다 싸구만. 그다음에 벤츠 560이 또 있다구요. 그다음에 비 엠 더불유(BMW) 750 신가다가 있다구요. 차가 없는 게 아니예요. 나는 하나도 안 샀다구요. 내가 차사러 어디에 가 본 적 없어요. 차 사야 되겠다 하고 간 적이 없어요. 그거 누가 사 왔느냐 하면 우리 효진이가 사 왔어요.
그 녀석 배포가 커요. 내가 야, 이 녀석 됐다 이거예요. 감옥에 들어 가더라도 내가 후원하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달반 동안에 세 대씩이나 사왔더라구요. 어머니 것까지 세 대인가? 어머니! 세 대인가, 네 대인가? 계산하니까 이거 대단한 거예요. `너 어떻게 물 거야?' 하니 `어떻게 물기는. 내가 아버지 아들인데…' 자기는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내가 아버지의 아들인데 아들로서 아버지한테 져서 되겠나' 이런 생각 했을는지 모르지. 「아멘」 (박수) `이 녀석아, 종교 지도자는 그런 차를 사서는 안 되는 거야. 남보다 더 걸어다니는 것이 종교 지도자인데…' 하니까 하는 말이…. 내가 감명했다 그 말이라구요. 하는 말이 `아버지가 세계의 누구한테도 지지 않을 수 있는 실력자 아니요? 또 명망으로 보더라도 미국 대통령에 비교하겠소, 고르바초프에 비교하겠소? 나는 그렇게 안 봅니다. 나에게 있어서 하나밖에 없는 절대적인 아버지인 동시에 세계의 최고의 아버지로 보니 내가 살아 생전에 효도를…' 그러더라구요. 아버지가 이제 늙은이인데 사십 평생 고생한 아버지에 대해서 효도하려 해야 효도를 몰라볼 수 있는 연령이 되어 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알 때 왕창 해 가지고 조건을 세워야 된다 그 말이예요. 「아멘」 (웃음. 박수)
`그렇다고 해서 미국 놈이 그걸 알아요, 일본 놈이 그걸 알아요, 한국 놈이 그걸 알아요, 아버지도 그걸 알아요? 그걸 모르고 있으니 내가 해야지요' 하더라구요. 아주 논법이 되었더라구요. 그래 잘했다, 이 녀석아! (웃음. 박수) `그래 어떻게 그 값을 물 거야' 했더니 `그거 걱정하지 마소. 그건 내가 책임지고 무슨 짓을 해서라도 갚을 테니 아버지는 한푼도 생각 안 해도 돼요' 그러더라구요.
요전에 차 값이 얼마나 남았느냐고 하니까 벌써 한 대 반 값을 물었다고 해요. 돈은 어디서 났느냐고 하니까 그건 물어 보지 말라고 그러더라구요. `돈이야 간단하지 않소. 내가 명령하면 휘하에 수천 카프(CARP) 요원들이 있기 때문에 워싱턴에 몇 명, 어디에 몇 명, 어디에 몇 명 해서 모은 돈을 집합시키라고 해서 한 곳에 구좌만 해 놓으면 쏙쏙 들어옵니다' 그러더라구요. 나는 그것 보고 안심했어요. 통일교회 문총재가 죽으면 어떻게 될 것인가를 걱정했는데 `야, 이거 나보다 낫고도 낫고 낫고도 낫구만' 했다구요. (박수)
자, 아들이 사다 준 차를 타고 다녀야 되겠어요, 안 타고 다녀야 되겠어요? 여기 새로 온 사람, 귓맛이 좋지 않은 사람이 있으면 손들어서 한번 얘기해 봐요. (웃음) 저거 서 가지고 자식 자랑하고 여편네 자랑해? 자식 자랑하고 여편네 자랑하면 반놈이 사촌이라고 하는데 말이예요. 그거 타야 되겠어요, 안 타야 되겠어요? 「타야 됩니다」 기분 좋게, 기분 나쁘게? 「기분 좋게」`기분 좋게' 할 때 미안하기는 미안해요. 내가 종교 지도자라는 것을 생각할 때는 미안하다구요. 내가 그걸 팔아서 전부 다 기부해 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 그래요, 안 그래요? 「안 그래요」 여기 불쌍한 사람, 배고픈 사람들이 많아서 굶어 죽게 되었는데 교회 팔아서 죽 만들어 주고 밥 사 먹이면 얼마나 좋겠어요? 안 그래요? 그러나 교회를 팔아서는 안 돼요. 자기 집 팔고 자기 아들딸 옷가지는 다 팔아도 괜찮지만, 교회를 팔면 안 돼요. 교회는 내 것이 아니예요. 그런 것은 다 알지요? 「예」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내가 욕을 먹고 지금까지 일생 동안…. 요즘에 그래요. 미국에서 퀴즈 같은 것을 할 때, 스무고개 할 때 `현재의 종교 지도자로서 역사상에 제일 욕 많이 먹은 사람이 누구요?' 하니까 삼척동자도 `레버런 문. 하하하…' 이러고 있더라구요. 그만큼 유명하다구요. 여러분들 중에 선생님 이름도 모르는 사람이 있지요? 내 이름이 뭔가? 내 이름이 뭐예요? 선명이지. 선명이 뭐예요? 선명하게 일을 처리하는 게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래 나 미국에 가서 법에 안 걸렸어요. 대한민국에서 빚지지 않았어요. 욕을 먹고 다니고, 수십 개 국을 주름잡고 다녔지만 선명한 사나이이기 때문에 선명한 길을 따라서 선명한 결과를 만들었기 때문에 어디 가나 나를 환영하게 되어 있지 반대 안 해요. 「아멘」 (박수)
내가 통일교회 교주인데…. 교주지요? 윤박사 알지? 장박사 알지? 「예」 교주 선생님이야, 이놈의 자식들아! (웃음) 박사도 교를 믿어야지. 내가 지금 역사를 책임져야 돼요. 나는 기독교 교주인 예수와 같이 안 된다 이거예요. 예수가 잘못했다구요. 로마의 원로원에 가서 자기 주장과 자기 권위를 세워 가지고 이걸 때려잡지 못했어요. 때려잡았으면 기독교에서 왜 순교를 해요? 순교를 자랑하지 말라 이겁니다. 부끄러운 거예요. 그건 예수 자신이 무능하다는 것을 증거하는 거예요. 나 레버런 문은 그렇지 않아요. 내 일대에 깨끗이 청산하는 것입니다. 다 청산했어요. 통일교회를 반대할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나를 반대했다가는 실력에 있어서 자기들이 치이게 되어 있어요. 그 기반을 다 닦아 놨어요.
이번에 공산당의 언론인 대표자들, 미국에서도 오지만 전부 장관급들이예요. 이 사람들이 와서 전부 나에게 교육받고 갔어요. 미국 시 아이 에이도 내가 공산당 당수들 떼거리로 밤낮없이 데려다가 술을 먹이고 춤을 춘다 하더라도 나를 믿어요. `저 사람은 공산당이 소화 못 해'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서 해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문을 열 수 없다구요. 중공을 자기들이 어떻게 문을 열어요? 정통적인 것을 통해서 못 한다구요.
우리는 학자가 있어요. 무서운 게 학자들입니다. 소련의 학자들도 위성국가에 나와서 비밀리에 무슨 전령이라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우리 첩자 같다구요. 이번에도 언론인들이 완전히 선서하고 가는 겁니다. `김일성이한테 갔다 와' 했는데 갔다 와서 보고를 듣게 되어 있다구요. 박총재가 한 시 반에 돌아올 것입니다. 내가 빨리 끝내고 가야 되겠다. (웃음)
나도 안 된 데가 많아요. 말을 하기 시작하면 자기 말에 자기가 취해 버리니 못난 사람 아니예요? (웃음) 그 재미나 있어야 말 해먹지, 그렇지 않으면 늙어요. 피곤해요. 열 시간 해도 그렇게 말하다 보면 피곤하지 않아요. 더 재미난다구요. 더 힘이 나요. 그걸 모르지요? (웃음) 그걸 모르지요. 그건 누구도 모르는 것입니다.
이래서 통일교회는 내가 거쳐 나가면서 작은 문제에서부터 점점 큰 문제를 일으켜 나왔습니다. 대한민국이 나를 추방해요? 추방해 보라구요. 내가 대한민국을 포위하고 말 것입니다. 일본이 포위되고 아시아가 포위되고 대한민국이 포위됐지요? 앞으로 이제부터 당수가 대통령 되려면 내 손을 안 빌리면 안 돼요. 가서 물어 보라구요, 당수들한테. 미국 부시 대통령이라 해도 1992년에는 내 말을 안 들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이번에 그 사람을 내가 다 만들어 놓은 게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붕이를 만나도…. 박보희가 문총재 사절단으로 갔어요. 나는 나라가 없어도 사절단을 보냈어요. 이붕에게 전부 준비하라 한 것입니다. 누구 누구 갔는데, 그 사람은 부시 행정부 경제위원회 위원장입니다. 언제든지 부시하고 친구하고 그러는 사람인데, 대통령 후보로 이 사람이 되었었는데 부시에게 넘겨 주었습니다. 부시하고도 뗄 수 없는 이런 사람을 보냈다구요. 알고 나서는 나가자빠진 거예요. `이 문총재 잘못 알았구나!' 하는 거예요.
이붕이 별거 있어요? 조그마한 녀석, 여자 같은 사람이라구요. 내가 만나면 닦달을 해서 해치우는 거예요. 주먹으로 쳐 버리는 게 아니예요. 슬슬 웃어 가면서 한 깝데기 벗기고 두 깝데기 벗기고, 그러면 빨간 게 나올 것입니다. 빨간 것을 또 벗기고, 세 깝데기 벗기면 하얗지 별수 있어요? 그러고는 `너희 정치가 이래야 될 게 아니야' 하는 거예요. 나에게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이 5년 동안 준비했는데 나는 5개월 동안에 다 때려잡아요.
그래, 미국정부가 놀라자빠진 것도 그런 것입니다. 기상천외하다는 것입니다. 미국 회사, 미국 놈이 `햐!' 그러더구만. 이래 가지고 대사관 경제담당 책임자가 여기에 와서 통일산업에 대해 물어 보고 박보희 만나고 그러는데 `야야, 졸개 새끼들이 왜 이렇게 부사스럽게 와서 만나자 그래? 미국정부 너희 대통령에게 물어 봐!' 한마디면 끝나는 거예요. `팬다 모든 것을 왜 여기 와서 시끄럽게 그래? 미국 대통령한테 물어 봐' 하는 것입니다. 너희 대통령이 누군가? 부시라는 것은 관목(灌木)을 말해요. 부시 가지고는 안 돼요. 푸시(push;밀다)해야 합니다. 푸시하는 사람은 누구냐 하면 레버런 문입니다.
이런 말을 서슴지 않고 얘기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는데, 그 배후에 피눈물나는 투쟁이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몰라요. 미국이 어떤 나라예요? 손들고 뭐 얻어먹겠다고 정치하는 사람 보따리 주머니 다 차고 온 것을 닦달을 해 보내는 거예요. 나는 닦달을 받고 반대를 받으면서도, 정면충돌을 하면서도 미국을 살려 줄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는 사실, 그건 미국 국민들이 고맙게 여기는 것입니다.
요전에 [워싱턴 타임즈]를 놓고 나에게 하는 말이 문총재가 너무 출혈이 큰 것을 아니까 미국이 이렇게 빚지고 못 있겠다는 거예요. 돈은 얼마든지 줄 테니 자기들에게 넘겨 달라는 거예요. 말이야 좋지, 이 녀석들. 가만히 보니까 이게 보수세계의 주류이고 약소민족들을 규합할 수 있는 하나의 총본산이 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이걸 규합하는 날에는 미국의 앵글로색슨 민족들이 큰코를 다칠 것이 훤하거든요. 그러니 돈은 얼마든지 줄 테니 넘겨 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뭘할 거야?' 했더니, `당신이 대통령으로 만들었던 레이건 전대통령을 중심삼고 발행인을 만들겠소' 하는 것입니다. `좋아! 그럼 내가 49퍼센트를 댈 텐데 돈을 얼마나 줄 거야? 너희 나라를 살린 값을 주어야지. 미국이 망할 것을 길잡이 해서 살린 것 알아? 알지? [인사이트]를 만들고 [월드 앤 아이]를 만들었는데 이제 [워싱턴 포스트]지는 우리에게 이미 진 거야. 싸움은 다 끝난 거야' 그랬다구요. 요놈의 자식들! 49퍼센트를 줄 테니 돈 내라 이거예요. 자기들이 몇천억을 낼 자신이 있어?
백인세계가 흑인세계와 유색인종들 대해서 보면 주류민족하고 반주류민족 중에 반주류예요. 그래서 내가 전국적인 대강연회를 못 해요. 내가 나서면 흑인들 몽땅 동원되고 스페니시 몽땅 동원되고 구라파에서 영국 반대계는 전부 다 모이게 된다구요. 그러면 그들이 죽어요. 그렇기 때문에 대회를 안 하는 거예요. 대회만 하면 완전히 다 모이지요. 그런 배후 조직을 딱 만들어 가지고 지금 내가 조종하고 있는 거예요.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싸움을 시켜 왔다구요.
이런 저런 얘기 하는 것은 자랑이 아니예요. 결국 살아생전 이런 판도를 닦지 않고는 앞으로 기독교가 로마에서 핍박을 받아 쫓기어 죽음을 당하던 그런 역사를 연이어 나와…. 400년 로마 대학살 시대를 내가 알기 때문에, 내가 살아 생전에 나를 따르는 통일교회 후대 사람 중에 순교자를 내지 않아야 될 교주의 책임을 알기 때문에 `닦아라. 볶아라. 달려라' 하며 나온 것입니다.
그래, 내가 1975년 137개 국가에 전부 다 선교사를 내보내는데 일본 사람 하나하고, 그다음에는 누구예요? 「독일 사람」 그다음에? 「미국 사람」 세상에 그렇게 배치할 사람이 없지요. 독일 사람, 일본 사람, 미국 사람이 서로 다 원수예요. 이 원수들이 가서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되어 가지고 그 나라의 애국심이 있는 사람들 앞에 가르쳐 줄 수 있는 표본이 되어야 돼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너희들이 가는 곳은 선교지역인데, 거기에 갖춰진 나라는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야. 어느 한 때에 정리되어야 할 나라야. 그 나라 사람들이 애국정신을 남긴 그 전통보다 오늘 하늘이 보낸 너희들이 세울 전통은 그들보다 월등해야 돼. 지금까지 사탄세계는 횡적이라면 이건 종적인 거야. 종적인 것은 절대적이야. 종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어. 그러니 절대적이야. 너희들이 하나되어야 된다' 한 거예요.
그래서 내가 10여 년 동안 권고 편지도 한장 안 해주었어요. 지금까지 내버려둔 거예요. 내가 통일교회에선 무섭거든요. 그 나라에 뼈를 묻기 위해 간 것이라고 했어요. 그래 가지고 지금 와서 `다 돌아와라. 다 후퇴!' 해도 제발 후퇴 명령은 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가 갈 때 죽기 위해, 거기에 뼈를 묻고 조상 되겠다고 기도하고 갔는데 어떻게 후퇴를 하느냐 이거예요. 그러고들 있더라구요.
그리고 또 재미있는 것이 일선에 나가면 세밀히 가르쳐 줘요. 그것을 보면 하나님이 누구 편인지 모르겠어요. 통일교회 편이예요, 기성교회 편이예요? 「통일교회 편입니다」 그거 어떻게 알아요? 어떻게 아느냐 하면 선교국 같은 데 나가 보면 아는 거예요. 비자를 3개월밖에 안 주거든. 어떤 데는 한 달밖에 안 준다구요.
3개월 있다가 나오려면 국경을 넘어야 되고, 악어들이 득실거리는 강을 헤엄쳐서 건너가야 돼요. 보통 때 같으면 껌뻑 하는 새에 어느 코에 삼켜 버릴지 모르지요. 그것도 가냘픈 여자들입니다. 그 여자를 홀딱 삼키면 얼마나 맛있겠어요. 말랑말랑한 것이 먹기 좋을 텐데. 그때는 악어 입이 쥐가 나 가지고 달라붙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 어디로 가라, 어디 어디로 가서 어디 어디로 가라 하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신나요.
성경에 있는 말은 통일교회 역사하는 것에 비교해 보면 아무것도 아니예요. 그러니까 살아 있는 하나님이 직접 코치해 주는 거예요. 신나겠지요? 「예」 여기서 여러분들이 암만 기도해 보라구요. 여기는 상관 안 해요. 이곳은 일선지대가 아니예요. 일선지대는 보급도 필요하고 후원도 필요합니다. 여기는 자력으로 먹고 살 수 있는 환경인데 돕기는 뭘 도와요? 그러나 일선지대는 도와야 돼요. 세밀히 가르쳐 주어요.
하나님과 같이 살았기 때문에 하늘의 일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그게 통일교회의 힘입니다. 기성교회는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요? 문선생이 있어서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요, 알아요? 「압니다」 어떻게 알아요? 문선생을 믿고 보니 하나님이 찾아와서 나를 사랑하는 것 보고 아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 하나님이 사랑해요? 「예」 어떻게? 어떻게?
이렇게 보면 하나님하고 인간이…. 철학에 있어서의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 신(神) 인(人) 문제가 다 해결됐어요. 신과 인간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어떻게 됐다는 것은 나밖에 몰라요. 그걸 지금 얘기하면 안 돼요. 이제 한 10년 후에 내가 얘기해 줄께요. 그때까지 떨어지지 말고 기다리고 있어요. 「예」 (박수)
몇 시간 됐어요? 한 시간…. 내가 여섯 시 반부터 얘기했으니까 몇 시간이예요? 자, 이제…. 그러니까 큰 것을 위해서 그냥 가는 게 아니예요. 돌아가는 거예요. 이러면서 우리 통일교회는 자꾸 크면서 돌면서 돌면서 돌면서 한바퀴 돌아오는 거예요. 한바퀴 돌아 여기 와서 어떻게 되겠어요? 그냥 가야 돼요, 더 커 가야 돼요? 「더 커 가야 됩니다」 자꾸 크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문선생이 유명해지는 거예요. 얼마나 유명한지 알아요? 역사 이래 나 이상 유명한 사람이 없어요. 「예, 온 우주를 마음대로 지배하시고…」 그래 그래, 잘 배웠다 잘 배웠어. (웃음) 아니 거 웃는 게 아니라구요.
지금 세계가 그렇습니다. 미국에서도 그래요, 미국에서도. 워싱턴에 가게 되면 고층건물의 회전의자에 앉아 가지고 꼬임다리 하고 천하가 우리 품에서 놀아난다 하고 큰놈 작은놈이 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옛날에 박보희가 하는 말이 그렇잖아요? 하늘같이 높은 집이 이제는 지옥같이 낮아졌다는 거예요. 회전의자에서 그러던 사람도 전화 한 방이면 나가떨어지거든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시 아이 에이가 얼마나 높아요. 제일 무서운 거예요. 대통령실에서도 시 아이 에이면 문제가 크다구요. 그러나 [워싱턴 타임즈]는 시 아이 에이도 아랑곳없어요. 편집국장이 전화해서 3분 이내에 연락이 안 되면 벼락이 떨어져요. 왜? 미국 행정부에 보고하는 모든 사실들은 민간 언론인들이 이것을 전부 다 뒷받침할 수 있는 내용을 첨부하지 않고는 대통령에게 행정처분을 하도록 보고를 못 하는 거예요.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됩니다' 할 때는 반드시 자기 정보처를 통한 모든 계획과 결론, 그리고 대언론회사에서 보고 있는 관을 써 가지고 보고를 해야 행정처분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3분 이내에…. 3분 이내에 나라가 망할지 흥할지 알아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우리 [인사이트]잡지 창간 4주년 기념하는 데에 시 아이 에이국장이 왔어요. 찾아와야지요. 국장이 뭐예요? 장국밥 아니예요, 장국밥? 국장이나 장국이나 마찬가지 아니예요? 그 사람들에게는 국장이지만 나에게는 장국이지요. 거꾸로 하면 장국 아니예요? 이제 그만하지요. 알겠어요?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아요.
맨 처음에 서론에 무슨 얘기 했어요? 다 좋기 위해서는…. 시집가는 색시에게 `당신이 시집가거들랑 남편이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오?' 하고 물으면 `남편이 나를 위해 주는 것을 바랍니다' 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위하기를 바라오?' 할 때 `사랑을 중심삼고 위해 주는 남편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는 거예요. 그것이 결론입니다. 그 외의 것이 있으면 찾아보라구요. 나보다 머리가 좋거든 찾아봐요. 그렇잖아요?
시집가는 아가씨에게 말이예요, 깍쟁이 같은 아가씨라도 `너는 시집가서 남편이 어떻게 되면 좋겠느냐?' 하면 `이상적 남편이 되면 좋겠다' 합니다. `그러면 그 이상적 남편이 어떤 남편이야?' 하고 물어 보면 답변이 간단하다구요. `사랑을 중심삼고 일생 동안 나를 위해 주는 남편이면 되겠다' 그러는 것입니다. 그 이상의 답이 없어요. 그 이상 좋은 답이 있으면 어디 내 봐요. 윤박사! 박사님들이 내야지.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 윤박사 색시도 그랬어? 윤박사 색시도 그랬나 물어 보잖아? 몰랐지? 「몰랐습니다」그러니 가짜들이지. (웃음) 장박사! 장박사는 경기여고 교장 해먹고 있다면서? 이제 관뒀나? 「예」 그런 것 알았어? 「몰랐습니다」 모르고 사랑했어? (웃음) 이런 것을 다 알아야 돼요.
그런 것을 시집가는 처녀들에게 물어 보면 다 그래요. 자라고 있는 아가씨도 그래요. `너희 엄마 아빠가 너에게 뭘 해주면 좋겠어? 엄마 아빠한테 제일 원하는 게 뭐야?' 하고 물어 보면 `뭐긴 뭐요? 사랑해 주고 나를 위해 주면 좋지' 그러는 게 일등 답이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아침부터 답답한 얘기 아니예요, 이게? 모르니까 가르쳐 주려니 답답하잖아요? 해는 밝고 기분은 좋고 춥지 않고 덥지 않으니 춤추고 산보 다닐 수 있는 날인데, 아침부터 여기 앉아 가지고 얼마나 따분해요?
아가씨나 남자나 할 것 없이 `나는 우리 엄마가 좋아' 하는 것입니다. 왜? 나를 사랑하고 나를 위해 주니까. 밥이 없으면 밥을 갖다 주고, 옷이 없게 될 때 옷 갖다 주고, 잠을 못 자게 되면 잠재워 주고 전부 위해 주니까. 그 이상의 답이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에 대해서 그렇고, 또 선생님에 대해서는 어때요? 선생에게 `학생에 대한 소원이 뭐요?' 하면 `선생을 사랑하고 선생을 위하는 그런 학생 이상 없습니다' 답이 그거예요. 공부 잘하더라도 선생님을 존경하고 사랑할 줄 모르는, 선생을 위할 줄 모르는 사람은 빵점에 가까운 것입니다. 암만 해도 백점을 못 줘요. 98점짜리하고 102점짜리―말을 하자면 백점이 넘는다 이거예요―가 있는데 선생님이 가만히 보니까 비슷비슷해요. 그러면 선생님의 마음은, 선생님을 사랑하고 위하는 학생이 98점짜리 학생이고 `선생님을 뭘 사랑해?' 하면서 자기 이익을 생각하는 학생이 102점 학생이라면 102점짜리를 일등 줘야 되겠어요, 98점짜리를 일등 줘야 되겠어요? 박사님한테 물어 보잖아요? 「후자를 일등 주어야 됩니다」 윤박사도 그랬어? 윤박사가 그랬다면 채점을 잘못하고 점수 주는 것에 정상적인 놀음을 안 했다는 결론이 되잖아?
선생님이 좋지 않으면 10점도 깎아 먹을 수 있고 20점도 깎아 먹을 수 있어요. 안 그래요? 정 좋을 때는 틀렸으면 하나 싹 지우고 글자도 바꿔 놓을 수 있는 거예요. (웃음) 그렇잖아요? 좋아서 그런 걸 어떻게 하겠어요? 내가 너무 좋아서 했는데. `나중에 책임추궁 받을 것을 알았지만 너무 좋아서 했소' 하고 솔직히 얘기할 때는 구원받을 수 있어요. 그걸 숨기면 안 되지만 좋아서 사랑하기 때문에 했다는데 뭘.
선생님도 그렇고 학생도 그러는 거예요. `야, 너는 학교에서 어떤 선생님이 좋으냐?' 할 때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를 위해서 열심히 가르쳐 주는 선생이 좋은 선생님이라고 할 것입니다. 답은 다 마찬가지예요.
그 답을 나라님한테 물어 봐요. `충신 좋아하지요, 나라님!' 할 때 `그거 물어 볼 게 뭐야? 나라님은 나면서부터 그걸 좋아하게 되어 있지'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충신이 뭐요?' 할 때 `충신이 충신이지 뭐긴 뭐야?' 그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걸 설명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야 선군(善君)이 되는 것입니다. 그걸 설명할 줄 모르면서 선군이 되겠다면 쫓겨나는 것입니다. 충신은 나라님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누구보다 위하는 사람이 충신이느―. 「니라」 니라. 이느니라예요, 이니라예요? 이느니라. 그거 이상하다. (웃음) 「니라」 니라지요, 이니라.
왕하고 대통령이 그래요. 세계의 대통령, 세계의 왕이 있다면…. 그러면 예수님은 어때요? 예수님이 만왕의 왕이라 하는데 예수님한테 `당신이 만왕의 왕이신데 그러면 만왕의 왕 앞에 만왕의 충신이 있어야 될 게 아니요? 그러면 그 충신이 어떤 사람이겠소?' 할 때 예수가 대답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만왕의 왕의 자격이 없어요. 그 답이 그래요. 지금 이 말을 들었어요. 온 백성이, 작은 애나 큰 애나 늙은 애나 죽을 애나…. 예수님 앞에야 애기지 뭐 안 그래요? 하나님 앞에 애기 아니예요? 팔십이 됐어도 애기지 별수 있어요? 하루 이틀 몇 시간 먼저 난 거와 마찬가지지요. 그런 모든 백성들이 자기를 누구보다 더 사랑하는…. 예수님이 누구보다 더 나를 사랑하라고 그랬잖아요?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고 나를 위하는 백성이 내가 거느리고 싶은 백성이다 할 것입니다. 그 답이 맞았어요, 안 맞았어요? 「맞았습니다」 맞았어요, 안 맞았어요? 「맞았습니다」
여기 정당의 당수면 당수에게 `당신 당에서 제일 훌륭한 사람이 누구요? 당신이 추천할 사람 누구요?' 할 때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를 위하는 사람 외에는 추천할 사람이 없더라! 맞아요, 안 맞아요? 「맞아요」 알기는 다 아는구만. 귀가 참 보배다, 머리가 보배구. (웃음)
자, 조금 더 올라가서 세상에서 제일 높은 사람이 누구예요? 욕심 많은 문총재에게 물어 보자구요. 통일교회 교주 양반이 여기에 서 있어요. 내가 사실 교주같이…. 곤룡포를 입고 수염을 길러 가지고 쓱 이렇게 하는 것을 나는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예요. 나는 자연스러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처녀 총각들이 사춘기에 들어가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아요? 눈이 높아지는 거예요. 수평선보다 높고 낮은 것을 보게 될 때 모든 것이 박자를 맞추는 거예요. 그걸 보고 입을 벌리고 웃을 준비를 다 하고 있다구요. 웃을 것이 없으면 그것처럼 재미없는 게 없다구요. 청소년시대에 처녀 총각들이…. 나는 다 잊어버렸어요. 고생하다 보니, 감옥생활하다 보니 그걸 다 잊어버렸어요. 그럴 것 같아서 얘기하는 거예요. 가을이 되면 말이예요, 지금이 그렇잖아요? 추풍 무엇이라구요? 「낙엽」 추풍낙엽이라. 바람이 씽 불면 얼마나 기분이 나빠요. 기분이 나쁘지만 나뭇잎이 훌럭훌럭 떨어져 가지고 철퍼덕 해서 휘휘휘휘 굴러가면 `하하하하하…' 하고 웃는 거예요. 떨어지는 낙엽 보고도 웃어요. 쓸쓸한 것인데 말이예요. 사춘기 때는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그 사춘기의 젊은 아가씨들 혹은 총각들의 눈에는 말이예요, 자기를 좋아하기를 바라는 상대 아닌 것이 없는 것같이 보여요. 그게 멋진 거예요. 저렇게 무정스럽고 세상만사가 다 끝장나 가지고 굴러가는데도…. 그게 길 복판으로 굴러가지 않아요. 바람벽에 부딪치고 개똥이 묻고 이런 것을 볼 때, 그 사실을 생각하면 심각한데 그것 보고도 웃는다구요. 웃는 사람을 보게 되면 넋이 빠져서 이러고 `나도 저렇게 웃으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붕 뜨는 거예요. 그거 무엇 때문에 그래요? 「사랑 때문에요」 사랑 때문에. 사랑은 그렇게 좋은 거예요. 무슨 사랑? 「참사랑」
그래서 문총재한테 물어 봐도…. `통일교회 교주 양반!' `왜 그래, 왜 그래? 여기 있어' `당신이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제일 원하는 게 뭐요?' 하면…. 요전에 내가 오니까 전라남도에서 떡을 해 가지고 와서 부처끼리…. 떡을 해 왔으면 뒷방에 갖다 놓고 나를 만나 보지 말고 그냥 가면 좋을 텐데 떡 앉아 가지고 하루 종일 기다리고 있어요. 누가 떡을 못 먹어서…. `선생님 나 왔습니다' 하는 거예요. 떡이 조건물이지요, 만나 보고 싶어서. 바쁜 생활에 떡 버티고 앉아 있어요. 어떤 때는 다섯, 여섯 패가 떡 기다리고 있어요. 가을이 되어서 감을 가지고 왔는데, 그것도 우리 통일교회에 전부 다 나누어 줄 수 있게 가지고 온 것도 아니예요. 조그만큼 가지고 와서는 `감 가지고 왔소' 하고 큰소리하고 있어요. 그거 기분 나빠 죽겠어요. (웃음) 교주 못 해먹겠다 생각했어요.
또 조그마한 봉투…. 이걸 선생님한테 드린다고 하는데 만날 수 없으니 변소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선생님, 헌금이요' 하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아, 헌금 하려면 모르게 하지. 그래 그거 어떻게 하라구…. 또 어떤 녀석은 선생님에게 무슨 넥타이를 하나 사 주고 선생님을 만나면 `언제나 보니까 선생님은 내가 사 준 넥타이는 안 매더구만요. 어떻게 했어요?' 이러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웃음) 주었으면 그만이지 그거 관리할 책임이 있어요? 그거 진짜 위하는 거예요, 가짜 위하는 거예요? 자기가 언제나 들어가 있어요, 자기가.
박정민이 여기 오게 되면 이건 내 자리야 하고 와 앉지? 누가 먼저 와 앉았어? 언제나 그 자리에 앉잖아? 그래, 그 자리에 온 사람 몇 사람이나 쫓아내 버렸어? 「아닙니다」 아니긴 뭐가 아니야? 「먼저 왔기 때문에 여기에 앉지요. 다른 사람 오면 양보해요」 양보? 내가 거기에 앉을 테니 양보하지. (웃음)
욕 잘 먹고 욕심 많은 문총재도 별수없다구요. 어떤 사람을 좋아하느냐? 선생님을 늙어 죽도록 사랑하고 저나라에 가서도 위하려고 하는 사람을 좋아하고…. 그거 답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이 하나님과 누구인가? 「통일교회」 통일교회입니다, 통일의 집. 그러면 하나님한테 물어 보기를 `당신은 인간세계에 대해서 무슨 소망이 있소?' 할 때 답이 `소망이 있지' `그러면 그 소망의 내용이 뭐요?' 할 때 뭐라고 하겠어요? 하나님에게 밥이 없겠어요, 돈이 없겠어요? 대한민국 대통령 짜박지? 대통령 짜박지라 해서…. 대통령이 너무 많으니까 짜박지지. 많은 대통령 가운데서 대한민국 대통령을 짜박지라고 그러지. 짜박지라 해 놓고 설명 안 하면 욕할 거야, `대통령 짜박지가 어디 있어' 하고. 세계 대통령이 아니니 한 짜박지지. 그렇잖아요? 「맞았어요」 맞다구. (웃음)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가 욕먹어요. 대통령을 짜박지라고, 아이구….
자, 생각을 해보라구요. 하나님에게 소망이 있다면 그 내용이 뭐냐 할 때, 하나님에게 물어 보면 뭐라고 하겠어요? `좋은 차를 가지는 거야' 그러겠어요? 「아닙니다」 `아이구, 나 집 좋은 거지' 그래요? 집이 사랑하고 위해 줘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보다 사랑이라는 말, 위하는 말을 중심삼고 볼 때 돈이 암만 많아도 여편네보다 못하고 아들딸보다 못한 거예요. 왜? 여편네 하나 기르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우리 엄마, 미안합니다. (웃음) 사실 내가 우리 엄마를 길렀지요. 나이가 스물세 살 위인데 말이예요.
세상에 내가 욕먹을 짓 많이 했어요. 나이 많은 늙은이가 젊은 색시 얻겠다니 그거 도적놈이지 별수 있어요? 도적놈 사촌이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다구, 여자들. 그렇지요? 그래, 끄떡끄떡하는 사람은 나 좋아하는 거예요. 그런 생각 했을 거예요. 그러나 통일교회 어머니라는 사람은 20세가 넘으면 안 돼요. 그건 모르는 거예요. 20세가 넘으면 안 돼요. 어머니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원리적으로. 그러니 할 수 없어요. 40세 난 사람이 18세 난 아가씨와 결혼을 해요. 이거 이상적이지요? 「예」 그게 이상적이예요, 그게? (웃음) 그건 있을 수 없어요. 그렇지만 할 수 없어요.
사실 통일교회 그때 늑대 같은 여자들이 얼마나 많았어요? 선생님이 장가가려고 하던 1960년대에 말이예요, 전부 다 눈에 등불을 켜고 칠십 난 늙은이도 `내 남편은 문선생' 하고 있었어요. (웃음) 아니, 그랬다구요. 젊은 애들은 알지도 못하고 웃는데 그랬다구요. 열두 살 난 처녀들까지 `내 신랑은 문총재, 우리 선생님' 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싸움들이 벌어졌어요, 싸움. 3대가, 할머니 며느리 손녀까지 동원이 되어 가지고 `우리 집에 우주의 어머니를 모셔야 된다' 했다구요. 내 귀가 얼마나 아팠겠어요? 내가 원리를 모르고 천지의 이치를 몰랐으면 어느 바람에 녹아났을지 몰라요, 어느 바람에. 그랬으면 오늘 통일교회가 남아 있지를 않아요. 요사스런 여자들!
여자 셋이 되면 제일 좋은 자(字)예요, 제일 나쁜 자예요? 「나쁜 자요」 (웃음) 그런데 이건 셋만이 아니예요. 수백 명 떼거리가 모여 가지고 밤낮없이 선생님이 화제로구만. 연애 결혼한 여편네가 원리 말씀만 들으면 자기가 사랑하는 남편이 아침에 가방을 들고 나가게 되면 큰 뱀이 되어 버린다는 거예요. 저녁 때 들어오는 걸 척 보게 되면 뱀이 되어 들어온다 이거예요. 옆에서 자게 될 때는 뱀이예요. 그런 걸 누가 알아요?
그게 왜 그렇다는 걸 전부 다 풀었기 때문에 환난이 없이 다 무난히 넘어간 거예요. 쌍놈의 여자들 때문에 내가 욕을 많이 먹었어요. 요즘에도 뭐 별의별 소리를 다 해요. 있는 말 없는 말 전부 다 해 가지고…. 내가 여자의 바람에 놀아났으면 오늘날 통일교회 교주가 되었겠어요? 여자가 내 바람에 놀아나야지. 안 그래요? 그렇다고 나쁜 의미가 아니라구요. 3대가 문제가 되는 거예요, 3대. 할머니 며느리 손녀, 3대가 하나되어야 돼요.
이런 여자들을 한 마음으로 어떻게 통일하느냐 하는 문제…. 3대가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종적인 기준이 안 돼요. 또 횡적으로 보게 되면 3시대예요. 3족이예요. 삼촌, 그다음에 아버지, 그다음에 고모. 이 3대, 6촌까지 하나되어야 돼요. 이게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통일적 기반이 벌어지지 않아요.
어디서 타락이 되었느냐? 해와에서부터 전부 다 갈라져 나온 거예요. 그러니 해와와 같은 무리가 나와서 아담을 사방으로 끌어가려고 해요. 요사스러운 모든 해와들을 잡아 가지고 모든 것을 이론적으로 굴복시켜야 된다구요. 질서를 잡아 주어야 돼요. 할머니면 할머니 자리, 며느리면 며느리 자리, 손녀면 손녀의 자리를 잡아 주어야 돼요. 원리를 모르면 이게 다 깨져 나간다는 거예요. 도 닦은 사람들이 전부 다 나중에 와서는 남녀문제로 다 깨져 나가잖아요?
그런 제일 요사스런 판국에, 역사에 있어서 제일 와중에 선 것이 나예요. 이걸 다 처리해 가지고…. 그래, 우리 어머니 고생했지요. 그런 판에 어머니라고 귀에 피도 안 마른 아가씨를 데려다 놓고, 지금 눈에 불을 키고 있는데 그걸 끼고 흥흥흥 했다가는 어떻게 하겠어요? 독약을 먹인다구요, 자기도 모르게.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궁중의 비화와 마찬가지로 그런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칼을 가지고 가슴에 꽂으려고 한다구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3년 동안 외박시키는 거 아니예요? 너희들 잘한다, 너희들 잘한다고 하면서 구름 태워서 여행도 시키고 그러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할머니들 중에 영통하는 할머니는 `아이고, 선생님의 상대인 어머니가 될 사람은 내가 택해야 됩니다' 하고 협박을 얼마나 했게요. (웃음) 내게 협박이 통해요? 안 통한다구요. 그런 모든 협박과 어려움을 다 방비하고 승리한 그 터전 위에 선 원리 말씀인 것을 알아야 돼요. 원리로 보게 된다면 누가 에덴동산에서…. 에덴동산에는 하나님하고 아담 해와밖에 없었는데 누가? 아담의 상대인 해와를 창세 전부터, 창조할 때부터 하나님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하나님이 아담을 통해서 결정하니 아담이 결정해야지요. 할머니 말을 들었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내가 할머니들 말을 안 들었다구요. 할머니들한테 기합도 잘 주고 그랬지요? 이놈의 간나들! 요사스러운 할머니들을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어머니 키우는데, 어머니 키우기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어머니는 감정이 없나요? 자, 이건 밤낮없이 여자 떼거리들이 따라다니고 이거…. 뭐 어디 가든지 따라다니는 거예요. 내가 여기서 수원 간다고 하면 벌써 알아듣고는 다음날 아침 선생님이 가기 전에 떡 앉아 가지고 `나 왔습니다' 이러더라구요. (웃음) 자, 이거 기분 나빠서. 그것도 세상의 일등 미인이 와 가지고 보기라도 좋으면 좋겠는데, 보기도 싫을 정도로 오글쪼글 얽어 가지고 눈이 이래 되어 가지고 보기에도 정떨어지는 할망구들이 와서…. (녹음이 잠시 끊김)
자기 말을 들으라는 것입니다. 자기 사위가 되어 주길 바라는 것입니다. 그거 선생님이 얼마나 예민하게요. 국물도 없어요. 늑대 같은 박사가 없나, 전부 다 닐늬리동동 겹겹이 서 가지고 선생님이 어디 가나 줄을 치고 망을 보고 있는 판이라구요. 거기에 내가 안 말려 들어가요. 그런 걸 알면 통일교회 교주가 되라 해도 천리만리 도망갈 거라. 그런 모든 시궁창 물을 다 정수작업을 해주는 것입니다. 그런 누더기 같은 것을 꿰매 주지 않고는 어머니가 건너올 다리가 없어요. 팔십에서부터 칠십, 칠십에서부터 육십…. 전부 다 이것을 영계의 영인들을 동원해 가지고 엮어 가지고 기반을 닦아 준 것입니다.
요즘엔 어떤 때 어머니가 얘기가 이런 나오면 우리 통일교회는 어머니 복 때문에 잘된다나? 「아버님 어머님 똑같이 잘됩니다」 아, 글쎄 똑같이 잘되는데, 똑같이 잘된다는 말은 좋은데 자기 때문에 잘된다니 나 그거 듣기가 좋겠나, 나쁘겠나? (웃음) (박수) 가만 있어요. 그래, 듣기 싫을 만큼, 욕을 내게끔, 못 살고 도망갈 수 있게끔 자꾸 그런다는 것입니다. 그런 한마디 하고는…. 가만히 보면 어머니도 양심적이예요. 미안하거든요. 두 번 바로 보고 얘기하려면 입을 바르르 떨더라구요. (웃음)
그래, 어머니를 키워 주었어요. 그래, 당신들을 선생님이 키워 주었어요, 안 키워 주었어요? 「키워 주셨습니다」 영계가 어떻고, 앞으로 인생살이가 어떻다는 것을 전부 다…. 선생님에게 많이 배웠지, 뭐. 그래, 월사금 얼마나 냈어요? 통일교회 교인은 헌금할 줄도, 월사금 낼 줄도 몰라요. 기성교회는 틀림없이 받는데 나는 못난 선생인지 월사금도 한번 받아본 적이 없구만. 학교 선생 하게 되면 월사금을 받을 줄 알 텐데 말이예요. 여러분 월사금을 한번 내 봤어요? 내가 언제나 털어 줘요. 어저께도 어떤 할아버지….
아이구, 이런 얘기 하다가 시간이 가니까, 나보고 오래 얘기하지 말라고…. 집타령 하다 보니까 이렇게 되는 거예요. 지금 어떤 통일교회 교인이 있어요. 축복가정인데 말이예요, 자기가 단군 할아버지의 역사를 이 세계의 역사와 더불어 묶기 위해서…. 그 누군가가 연결해 가지고 선생님이 태어나게 된 역사적 배경을 섭리적 관으로 전부 다 엮어야 할 텐데 그걸 생각하는 통일교회 교인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라도 해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 이름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 여편네가 매일같이 하는 얘기가…. 여기에 그 색시가 왔는지 모르겠구만. 왔으면 눈감고 가만히 있어. 지금 보이지 않는데 어디 구석에 있거든 눈감고 있으라구. 그럴 거 아니예요? 시집이라고 왔는데 이건 앉아 가지고 책만 보고 있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아랑곳 있어요? 이러니까 동서뻘 되는 사람이 어느 회사 사장인데 회사의 무엇 무엇을 하라고 맡겼더니 `내 팔자가 이것 해먹게 생긴 게 아니다. 내 할 일이 따로 있다' 해 가지고 며칠 있다가 도망가 가지고 그 일을 한다 이겁니다.
그리고 집에서 애기가 병이 나든 여편네가 죽게 되든 아랑곳 없다는 것입니다. 살림살이는 꿈에도 생각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가만히 들어보니 옛날의 나 같더라 이겁니다. 나도 그랬어요. 어머니가 뭐라 해도 들은 척 안 하고 뭐 어떻게 되든 들은 척 안 하고 자기 고집대로 하면서…. 내가 누구 말을 들어 가지고 되겠나요?
가만히 들어 보고 `그래 어떻게 살아?' 하니까 어떻고 어떻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어저께예요. 어머니가 우리 재정부장이거든. 돈은 어머니 지갑에 다 들어가 있다구요. (웃음) 나는 돈이 없다구요. 오늘은 지갑도 안 가지고 왔네. 내가 돈이 필요하게 되면 사정을 해야 돼요. 여자들은 될 수 있는 대로 안 내야 된다구요. 그래, 어머니가 어저께 어디에 갔었다구요. 어머니도 없고 그래서…. 우리 집의 한 사람만은 아는 거예요. `야, 돈 얼마 가지고 와' 해 가지고 `그 사람이 생활하는 데 얼마나 든대?' `얼마입니다' `그래, 내가 좀 도와줄께' 해서 도와주었다구요. 그러니까 매부 되는 사람 동서 되는 사람이 일어서 가지고…. 그럴 때만 경배 잘하대. (웃음) 내가 그거 하는 걸 볼 때 `야, 옛날에 경배했던 것은 다 거짓말이었구만' 하고 생각했다구요. (웃음) 얼마나 진지한지 지나가던 새도 멈춰서 볼 수 있으리만큼 진지하더라구요. 엄마, 돈이 없어진 거 내가 가져 간 줄 알라고 오늘 내가 공석에서 얘기하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패들이 전부 다 선생님을 위하려고 해요? 답이 그렇잖아요? 사랑하고, 그다음에 뭐? 「위하는 것입니다」 위하려고 그러면 하나님도 좋아하고 천지의 모든 것이 다 좋아해요. 그래, 곤충세계는 어떨까요? 암놈과 수놈 둘이 사는데 매일같이 물어뜯는 수놈 좋아하는 암놈이 있어요? 「없습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매일같이 앵앵거리는 암놈을 좋아하는 수놈이 있겠어요? 「없습니다」 없지요. 광물세계도 마찬가지예요. 광물세계도 서로 위하려고 할 수 있는, 서로서로가 같이 있고 싶어할 수 있는 사랑의 인연을 가진 모든 환경적 여건을 갖추어야만 서로가 좋아하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이 모든 답은 분모적 답이예요. 분모가 같아요. 그러니까 큰 사람 작은 사람, 과거 사람 현재 사람 미래 사람, 지상에 사는 사람 천상세계에 사는 사람, 하나님까지 통틀어서, `하나님이 좋아하는 게 뭐요? 어떤 사람하고 살고 싶고, 어떤 아들딸하고 살고 싶소' 하고 묻는다면 `이러한 이러한 아들딸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 말이 뭐냐 하면 `사랑을 갖고 천년 만년 위하려고 하는 아들딸하고 살고 싶다' 하는 것입니다.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당신네들도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본래 존재하는 모든 물건들이 왜 태어났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위하여 살기 위해 태어났다고 결론을 지어도 틀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왜 태어났다구요? 사랑 때문에 태어났고 사랑을 영원히 유지하기 위해서는 위해야 한다, 위하지 않는 자리에서는 사랑을 못 이룬다! 「아멘」 사랑이 가는 길은 위하는 환경을 따라서 가는 것입니다. 위하는 환경이 결여되면 사랑은 떠나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부모를 위하는 자식을 효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길이길이 누구든지 이렇게 가라 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사랑이 같이하기 때문에, 사랑이 있으면 위하는 가치가 있으니 그것은 흥하는 것입니다.
망하고 흥하는 흥망성쇠의 모든 것을 어떻게 해서 인간의 힘으로 조종할 수 있느냐? 인간은 운이 있다고 하지요? 운명이라고 하지요? 운명도 그 운명한테 물어 보는 것입니다. 팔자입니다. 사람 팔자소관이라고 하지요? 팔자한테 물어 보는 것입니다. `야, 너 팔자야! 너는 어떻게 살고 싶어?' 하면 마찬가지의 대답입니다. `물어 볼 게 있어?' 하면서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를 위하는 사람하고 살고 싶다 한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요만큼 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살길이 있고 이보다 더 크게 사랑하고 위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게 되면 여기의 팔자길을 떨어 버리고 이쪽으로 옮겨 붙여도 접이 붙여진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또 나라만한 팔자를 타고난 사람이 세계만한 팔자를 중심삼고 세계를 위하고 세계를 사랑한다 할 때는 이 나라가 접붙여지는 것입니다. 또 하늘땅을 중심삼고 사랑하고 위해서 살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하늘 땅을 사랑하는 사람 앞에 세계가 흡수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효자가 못 되거들랑 충신이 되면 효자는 자연히 되는 것입니다. 충신이 되게 될 때는 천 사람 만 사람 효자 위에 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또 충신보다 성인이 되게 되면 충신 몇천이 일군 그 기반이 있다 하더라도 성인의 자리 앞에 흡수되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성인이 암만 많더라도 성자, 성자는 거룩한 아들이예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수많은 성인들이 있다 하더라도 전부 다 성자의 길을 가게 될 때는 성인은 거기에 순응해야 돼요. 사랑해야 되고 위해야 됩니다. 「아멘」
그러면 효자의 길, 충신의 길, 성인의 길, 성자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냐? 자기 목숨보다도, 자기 환경, 자기 처자보다도 자기 집보다도 더 큰 것을 사랑하고 위해 살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답이 같습니다. 문총재는 이걸 알았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한테 쫓겨나더라도 그 동네 사람들이 `저놈은 나라를 위하는 충신이요 애국자다' 할 때는 망하지 않아요. 알겠어요? 「예」 만약에 나라에서 쫓겨나더라도 `저놈은 성인이야' 할 때는 나라를 버리고 나라를 욕먹게 했더라도 나라가 그에게 순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문총재가 그렇잖아요? 한창 때는 나라를 망신시키고 집안 망신시키고 체면 못 세우는 문총재라고 대사관에서 뭐 어떻고 어떻고…. 내가 대사 만나자고 미국 갔나? 난다긴다하는 사람은 다 대사를 만나 보고 인사하는데 문총재는 나타나지도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대사 만나서 뭘해? 대사가 나를 만나면 만났지, 내가 대사 만나서 뭘해? 대사 만나서 부탁하고 그러면 해줄 거야? 내가 부탁하는 것은 생각도 못 하는 것인데. 어림도 없는 소리를 하는 거예요. 나라님도 못 하는 것을 거기 가서 뭘하겠어요? 만일 가게 되면 타고 앉아 가지고 전부 다 내 말 들으라고 할 것밖에 없는데 뭘하러 찾아가요?
그러니까 대사가 `문 아무개 잘났구만. 대사관에 인사할 줄도 모르고…' 이래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대사한테 인사하게 되어 있어? 선생님은 성인의 도리를 가르치고 있어요. 자유세계가 사느냐 죽느냐 하는 문제를 다루는 거예요. 대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있어요. 그러면 누가 찾아가야 돼요? 누가 찾아가야 돼요? 내가 찾아가야 돼요, 대사가 나를 찾아와야 돼요? 「대사가 찾아와야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당신네들은 애국자가 될는지 모르지만 나는 성인의 도리를 가르치는 것이요, 만민의 애국자, 만국의 애국자가 나를 존경할 수 있는 성인의 도리를 펴려고 하는 거야! 그러면 당신들이 나를 찾아와야지. 아무리 성인이라 하더라도 하늘의 천자에게…. 왜 천자를 높여야 하느냐? 천자는 왕궁법을 알아요. 성인은 하늘나라의 법까지….
공자가 가라사대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 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하고, 그다음에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하고 수작들은 다 했지만, 여기서 말하는 천(天)이 뭐예요? 이게 두루뭉수리예요. 천이 어떻게 살아요? 어떻게 가요? 막연하다는 거예요. 그러나 성자라는 것은 하늘나라의 궁법(宮法)을 지킬 줄 알아요. 하늘나라의 법도 지키고. 그러니까 하늘나라의 백성은 하늘나라의 궁법도 지키는 그분에게 치리함을 받아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러니까 효자, 충신, 성인, 그 다음에 성자입니다. 성자의 `자' 자는 `아들 자(子)' 자입니다. 이들이 다 뭐하는 패들이예요? 이 전통적 골자사상이 뭐냐? 결론은 똑같은 것입니다. 사랑하고 위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일생 동안 부모를 사랑하려고 하고 부모를 위해 살겠다고 하는 사람이 효자입니다. 나라를 위해 나라님을 모시고 일생 동안 나라를 위해 살고, 나라를 사랑하면서 나라의 백성을 높여서 죽을 때까지 위하려고 하는 사람이 충신입니다. 성인이 뭐냐? 그건 국가를 넘어서…. 위인은 많아요. 어느 나라에 가도 위인은 많지만 성인은 많지 않아요. 위인은 나라를 위해서 간 사람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인은 많지 않아요. 성인이 뭐냐? 나라를 넘어서….
4대 성인 하게 되면, 대개 보면 예수님이라든가 석가모니라든가…. 그때는 4대 성인이 아니예요. 죽고 나서 4대 성인이라는 이름이 붙었지요. 그 사상이 뭐냐? 만국이 잘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만국을 다스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만민을 사랑한 사람이 성인입니다. 아시겠어요? 성자는 뭐냐? 성인들은 영계를 몰랐어요. 잘 몰랐어요. 희미해요. 예수님이 왜 성자냐? 하나님을 대해서 아버지라고 했어요. 이게 기독교의 특징입니다. 하나님의 독생자다, 하나님의 외아들이다, 맏아들이다 이겁니다. 그렇게 설파한 분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는 기독교의 품으로 가야 됩니다. 왜? 위하고 사랑하는 품이니까. 그걸 어느누구나 다 바라기 때문에 기독교의 품에 세계는 통일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통일적 세계에서 통일적 우주로 연결될 수 있는 위하고 사랑할 수 있는 길을 기독교는 가르쳐 주지 못했어요. 이것을 깨우쳐 주는 것이 문총재의 사명이니라! 「아멘」 (박수)
예수님은 일생 동안 내가 한 일의 10분의 1도 못 했어요. 그렇지요? 「예」 갈릴리 해변가에서 2년 8개월 동안 돌아다니다가 역적으로 몰려 죽지 않았어요? 나는 역적으로도 몰렸지만 이제는 뭐라고 그래요? `5천 년 역사에 처음 나온 성인이다'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그 말이 사실인지 모르지만. 왜 그러냐? 성인이라는 것은 세계 어디에 가든지, 밤에 만나도 좋고 낮에 만나도 좋고 감옥에 들어가 만나도 좋고 노동판에 가서 만나도 좋고 그렇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성인 아니예요, 성인?
성인이 뭐냐? `귀 이(耳)' 자하고 `입 구(口)' 자하고 `임금 왕(王)' 자라는 것입니다. 귀하고 입이 왕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말을 다 들어 주는 것입니다. 비밀을 가지고 있지만 말을 함부로 하지 않아요. 말이 왕이예요. 입이 왕 되는 것이 왕이고 귀가 왕 되는 것이 왕이라는 것입니다. 여기 여자들은 하나 들으면 촉새가 파리 잡아 먹듯이 틀림없이 쪼는구만. 톡톡톡톡 톡톡톡톡 톡톡톡톡…. (웃음) 그런 사람이 성인이지요? 성인의 아내가 되겠어요? 대갓집 맏며느리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대갓집 맏며느리는 미인을 얻으면 안 돼요. 미인 반대가 뭐예요? 그걸 뭐라 그러던가? 하여튼 웃는 것 보니까 다 아는구만. 살이 좀 두툼하고 입술이 두툼하고 부처님 사촌같이 생겨야 된다구요. 입이 나불나불해 가지고 요요요요 조금만 뭐해도, 파리가 살짝 붙어도 그저 사흘 나흘 닦아야지 그러지 않으면 못 자요. 그걸 닦기 전에는 `아이고 퉤퉤퉤' 이러고 사니 거기에 뭐가 붙어 있겠어요? 거름더미가 나쁜 게 아닙니다. 큰 부잣집에는 큰 거름더미가 있는 것입니다. 맞아요? 「예」 뭐 얘기를 ….
아이구! 너무 늦어졌구나! 문총재가 좋기는 좋은데, 설교인지 얘기인지 입담인지 모르게 자꾸 계속하다 보니, 신선 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면 이상하겠지만, 내 자신이 자기도 취해 가지고 있으니…. 그런 사람을 따라서는 안 되는 거예요. 따라와야 손해가 많아요. (웃음)
결론은 간단하다구요. 요즘에 내가 한국에서 이상한 것을 봤어요. 술잔을 잡고 `위하여!' 그러대. (웃음) 야! 나는 그래서 `그거 통일교회 사람들에게 배워서 했나? 자기들이 발견했으면 내가 표창을 해야 할 텐데…. 하나님, 이 민족은 망해서는 안 됩니다' 이랬어요. 그거 아마 통일교회 교인에게 배웠을 것입니다. 내가 하도 유명하니까 `위하여' 할 거예요. 그러고 있잖아요? 안 망해요. 남을 위해 살려고 하는 사람이 망하거든 내 손을 지지라구요.
자, 집안에서 위하여 살면, 할아버지 위하고 할머니 위하고 어머니 아버지 위하고 형님 위하고 동생 위하고 누나 위하고, 그다음에 며느리 오게 되면 올케 위하고 조카 위하는 고모 딸 며느리를 싫다고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죽을 때는 내 앞에 와서 지켜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죽을 때는 친구 삼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위하는 사람이 상속받는다는 것입니다. 위하는 사람은 수직의 뿌리를 이어받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동서남북으로 위하는 것이 나쁜 게 아니예요. 동서남북, 전후좌우로 위하겠다는 사람은 나무로 말하면 뿌리를 수직으로 이어받을 수 있고, 가지를 종대로 인계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세계의 욕을 먹고 그랬어도 이제 문총재는 수직으로 뿌리를 내리게 되었고 수직으로 종대를 가누게 되었기 때문에 천리를 재기 위해서는 문총재의 잼대를 중심삼고 비교하여 하나 둘 셋 넷 종횡으로 풀어 나가야 될 것이다―. 「아멘」 (박수)
여러분 눈보고 물어 봐요. `이놈의 눈아! 너는 누구를 위해 살았어?' 할 때, `누구를 위해 살기는, 나를 위해 살았지' 하면 좋은 대답이오, 나쁜 대답이오? `왜 눈을 깜빡깜빡하면서 먼지 하나 못 들어가게 하고 마르지 못하게 전부 다 물을 뿌리며 깜빡깜빡하고 있어? 내가 옴폭 들어간 눈에 들어가서 하룻밤 자고 가려 했는데 하룻밤 자지도 못하겠구만. 왜 깜빡깜빡해?' 그러는 거예요. `눈아, 너는 얼마나 남을 위해서 보았어?' 하면 그거 문제가 크다구요.
내가 공부하는 것은 나를 위해 공부하는 게 아니예요. 나라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내가 보는 것은 나를 위해 보는 것이 아니예요. 형제를 위하고 나라를 위해서 보는 것입니다. 나라의 눈입니다. 우주의 눈입니다. 하나님의 눈입니다. 부모의 눈입니다. 조상의 눈으로부터 태어났으니 조상의 눈을 통해서 보는 거예요.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눈을 통해서 보는 것입니다.
냄새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코로써, 역대의 선한 조상들의 코를 가지고 냄새를 맡고 다니는 거예요. 손아! 어디로 가는 거야? 우리 선한 조상들이 손을 역사적으로 남겨 가지고 선한 공적을 쌓듯 탑을 쌓는데, 백 층 천 층의 탑을 쌓는데 그 탑을 다 쌓고 맨 나중에 탑 위에 올라갈 장식품, 뭐라 할까 금이나 옥으로 된 장식품을 올려 놓을 수 있는 손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선대의 선한 손길을 연이어 나왔으니 이 손이 그것을 할 수 있는 손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놈의 발아 어디로 가? 이 몸뚱이야 어디로 가? 여자 마음대로 생각하게 되면 그것은…. 사랑은 무엇 때문에, 시집은 무엇 때문에?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 때문에, 천주 때문에, 우주 때문에 만상을 대표해서 시집가는 것입니다. 남자는 왜? 이 사랑의 이상을 이루기 위해서. 여자는 왜? 마찬가지 결론입니다. 사랑을 완성하기 위해서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가는 게 아닙니다. 뿌리를 올바로 내리고….
여러분들, 진액을 받는 데는 곁뿌리 진액을 받고 싶어요? 뿌리를 통하지 않으면 안 돼요. 뿌리를 통하는 거기서부터 순이 자라는 것입니다. 곁가지는 못 자라요. 곁가지는 곁가지로 통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뿌리가 깊이 내린 것은 순을 통하여…. 그래서 나무는 커져야 됩니다. 보다 위해야 합니다. 중심 뿌리는 사방의 뿌리를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크면 나는 수직의 중앙을 지켜 주마. 너희들은 횡적으로 뻗어라. 너희들이 뻗는 데에 따라서 나는 뿌리를 곧게 내려 종대가 되어 가지고, 수직이 되어 가지고 가지를 올바로 거느리는 거야' 이렇게 돼요.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뿌리는 가지를 위하고 가지는 뿌리를 위해야 그 나무가 잘 자라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보라구요. 여러분 씨가 좋아요, 나빠요? 「좋아요」 씨가 씨 되기 위해서는 거름 바가지를 써야 됩니다. 거름 바가지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씨가 씨 되기 위해서는 땅 구덩이에 묻혀야 돼요. 묻히고 밟혀야 돼요. 훌륭한 씨가 되려거든 그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훌륭한 씨라면 밟아야 돼요. 나오지 못하게 밟아 주어야 돼요. 거름을 써야 돼요. 세상만사의 모든 거름을 써 가지고…. 거름이 덮어지는 게 나쁜 것이 아니예요. 땅은 차더라도 거름 그 자체에서 열을 낼 수 있는 것입니다. 보호할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자라지 않던 싹이 틀 수 있고 새로운 생명의 부활을 이루어 가지고 새로운 존재물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결론지으면, 우리 통일교회는 지금 어떤 시대냐? 열매 시대에 왔어요. `앞으로는 문총재 훌륭하다. 통일교회에서 씨 받아 가지고 가자' 할 것입니다. 내가 미국 목사들 한 7천 명을 여기에 데리고 왔더니 그 목사들이 `우리 아들딸을 전부 다 통일교회 교인 만들어 주소' 하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한국 기성교회는 뭐라고 그러나요? 한국 기성교회 목사들은 문총재에 대해서 있는 말 없는 말 별의별 욕을 다 합니다. 이단이고 색마고 뭐 어떻고 하면서 별의별 말을 다 하지요. 이놈의 자식들! 그들은 `우리 아들딸 절대 가지 마라. 우리 교인 가지 마라' 이러고 있는데, 미국 목사들은 와서 `선생님, 우리 아들딸 책임져 주소' 이러고 있더라구요.
그래, 한국교회는 누구를 위해서 가지 말라는 거예요? 기성교회를 위해서? 목사를 위해서? 하늘을 위하고 천주를 위하려면 가야지요. 어서 가요. 통일교회 여러분들 다 가요. 오늘 저녁에 전부 다 도망가라구요. 「안 갑니다」 도망가라니까 쌍것들아! 「안 갑니다」 왜 안 가, 왜? 나 죽이려고? (웃음) 나는 칠십이 넘었어. 이제 일도 못 해! 퇴역해야 되겠는데 이건 퇴역도 못 하겠다구. 칠십이 되었는데도 매일같이 와서 `선생님, 우리 교구에 한번 오십시오' 그러고 있더라구요.
엊그제 내가 목포에 갔다가 오는데 대전에서는 벼락이 났더구만. 선생님 오신다고 전체를 모았더라구요. 하기야 그럴 때 한번 모이게 써먹어야지. 거짓말도 괜찮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오실지 모른다, 오실지 모른다는 거예요. 오신다는 게 아니예요. 목포까지 갔으니 광주 전주 대전에 전부 소문이 나서 소리를 내고 있더라구요. 그거 왜 그래요? 선생님이 바쁜데, 가는 길이 교구 찾아가는 거예요? 일이 있어서 가는데 이러고 있더라구요.
그거 왜 그래요? 「보고 싶어서요」 왜 보고 싶어요? 사랑 때문에 그래요, 사랑. 사랑이 무슨 요술판인지, 선생님 얼굴이 잘생기지도 못했는데, 이제는 나이가 많으니까 주름살이 잡히려고 그러는데…. 옛날에는 홍도 같은 미남자로 생겼는데 요렇게 된 걸 볼 때…. (웃음) 「그래도 미남자예요」 (웃음) 쌍것들, 너희들 마음이 미쳤으니 미남자같이 보이지 정상적으로 보면 미남일 게 뭐야? 「안 늙었어요」 안 늙었기 때문에 젊은 색시 데리고 살지. (웃음. 박수) 자, 이제 알겠지요? 「예」
여러분들이 `우리 집 큰일났어' 하지만, 아무 걱정하지 마소. `우리 나라 큰일났어' 해도 아무 걱정하지 마소. `우리 세계 큰일났어' 해도 아무 걱정하지 마소. `우리 천지 큰일났어' 이건 하나님도 몰랐다구요. 모르긴 왜 몰랐겠어요? 몰랐다고 생각하지. 그래도 내가 가르쳐 준 대로 하면 틀림없이 평화의 세계가 올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서로 사랑하고 서로 위하는 것입니다. 서로 목숨을 걸고 서로 사랑하려고 매일같이 싸움하라는 거예요.
매일같이 싸움하는 집은 세상 같으면 망하지요? 돈 싸움 했다가는 망하고, 권력 싸움 해도 망하고, 지식 싸움 해도 망하고, 명예 싸움 해도 망하지만, 사랑을 중심삼고 서로 사랑하겠다고 `요놈의 간나야, 내가 더 사랑하지 네가 더 사랑해?' 하며 매일같이 싸움하는 부처를 하나님이 볼 때 칭찬하겠어요, 벌 주겠어요? 「칭찬합니다」 정말이예요? 「예」 틀림없어요. `서로 사랑하기 위해서 싸우다가 매맞아 죽은 혼 나와라' 하고 하나님이 부를 거예요. 하나님이 안 부르면 내가 영계에 가서 부를 거예요. `역사 이래 서로 사랑하기 위해서, 서로가 사랑하겠다고 하면서 싸우다가 매맞아 죽은 영이 있거든 와라. 표창을 할 것이니라' 할 때 반대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없어요」
요놈의 요사스러운 통일교회 패들! (웃음) 극성맞지요. 극성맞은 게 선생님 대해서만 극성맞지 자기 남편 대해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 대해서 극성맞아요? 그러니 누가 좋아하겠어요? 어머니 아버지는 싫어하지요. 이제는 그러지 말고 선생님보다 어머니 아버지 남편을 더 사랑하라고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거예요. 이제는 나를 위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래서 종족적 부모가 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제 그만큼 컸으면 한자리 하고 싶지 않아요? 한자리 하고 싶지요? 「예」
잘 하겠어요? 잘살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손들어 봐요. 아이구! 손 안 든 사람 오늘 가다가 벼락을 맞을지 모르지. (웃음) 웃을 게 아니예요. 선생님이 말하게 되면 벼락을 맞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기 있는 아가씨는 이러고 있다가….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벼락같이 올리네.
행복을 알겠어요? 간단한 거예요. 나도 그걸 알고 보니…. 세상에 이렇게 쉬운 것을 모르고 천리 만리 별의별 놀음을 다 했구만. 찾고 찾아 알고 보니 틀림없는 결론이고 지상세계나 천상세계나 이렇게 산 사람은 막히는 데가 없어요. 내가 지금 그래요. 나한테 축복받은 통일교회 패들 내가 밤에 가서…. 물어 보긴 뭘 물어 봐? 자는 데 문을 차고 들어가더라도 내가 가면 `아이고, 어서 오소' 그러지, `이 도적놈 왔다' 그래요? (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 천하가 그래요.
민족을 초월하고 인종을 초월하고 문화를 초월하고 인간의 정을 초월해 가지고 천리의 대도로서 영원불변 만민이 이걸 중심삼고 달려가면 해방권이 아닌 것이 없고, 통일권이 아닌 것이 없고, 만사가 형통하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결론은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교회가 어디 있소' 할 때, 기성교회예요, 통일교회예요? 「통일교회입니다」 기분 좋소, 나쁘오? 「좋아요」 시간이 많이 갔지만 기분이 좋다구요. 아침 한끼 안 먹어도 속이 시원하지.
우리 같은 사람 일생 동안 욕을 먹었는데 분하겠어요, 안 분하겠어요? 「안 분합니다」 사랑길을 찾아가는데 무슨 잡된 소리, 동네에서 개 짖는 소리가 들릴 게 뭐예요. (웃음) 개 짖으면 안 짖는 것보다 더 빨리 가니까 좋지요. 나를 출세하라고 도와준다고 생각하니까 만사가 오케이예요. 나를 형무소에 가두어 보라구요. 가려고 하는 나를 가두어 갈 데가 없으니 하늘로 올라가요. 갈 데가 없으니 하늘로 올라가더라구요. 그런 조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갔다 나올 때는 도약이 벌어지는 거예요. 서대문 형무소가 선생님의 최고 활동 무대가 아니예요? 일본 형무소, 미국 형무소, 소련 형무소에까지 내가 들어갔다 왔구만. 형무소를 편답하면서 뭘했느냐? 쫓기고 몰린 것 같지만 하늘나라에 한 단계 비상천했다는 것입니다. 왜, 어째서? 천지에 대해서 사랑하려고 하고 위해 주었으니, 천지가 귀가 있고 손이 있고 발이 있고 생각이 있기 때문에 위하는 사람을 갚아 줘야 돼요. 그러니 처박겠어요, 추대하겠어요? 올려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핍박받으면서, 쫓기면서 발전하였느니라. 「아멘」 (박수) 틀림없는 이치입니다.
이제는 다 고개를 넘고 보니 소련이 내 뒤를 따라오려 하고 중공이 내 뒤를 따라오면서 미국보다 앞서겠다고 그래요. 그렇게 되면 통일교회 패들은 어디에 설래요? 소련이 앞에 서고 중공이 앞에 서고 대한민국이 앞에 서면…. 앞으로 정당 수뇌들이 들어오게 되면 `36가정이 뭐야? 나는 정당 당수인데…' 하며 정당 당수가 앞에 서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36가정은 어떻게 할 거예요? 어떻게 할 거야, 협회장? `요놈의 자식아, 너는 지금 들어와 가지고 무슨 잔소리야' 그러겠어요, 쓱 앞에 내세우겠어요? 「앞에 내세웁니다」 정말 그래? 정말이야? 그러면 내가 연구를 다시 해야 할 텐데. 이게 문제예요.
소련의 키로프(Kirov) 무용단 단장, 거 유명한 사람입니다. 소련의 인간문화재와 같은 사람입니다. 그가 공산당 당원이 아닌데 인간문화재라니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핍박받고, 집에 불을 놓고 뭐 별의별 짓 다 당했어요. 가만히 얼굴을 보니까 나보다 더 찌들었어요. 그 사람은 모르고 당하니까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나는 알고 당하는 거예요. 모르는 사람하고 아는 사람은 그만큼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나는 내 갈 길을 알고 가는 것입니다.
내가 그에게 한 말이 무엇이냐? `당신 보기에 나는 어떻게 고생을 했을 것 같소?' 하니 자기보다 더 고생했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한 말이 `통일교회는 고생으로 출발해 가지고 고생으로 지금 영광의 자리에 올라왔소' 한 것입니다. 고생을 뿌려 농사를 지어 가지고 가을 추수철에 무르익은 오곡을 곳간에 쌓아 놓고 잘살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예」 아니예요. 아무리 창고에 오곡을 쌓아 놓았다 하더라도 명년에 뿌릴 곡식을 남겨 놓고 먹어야 돼요.
그러면 명년에 뿌릴 곡식이 될 거예요, 창고에 쌓일 볏섬이 될 거예요? 세상 모르는 사람은 볏섬이 되겠다고 하겠지만, 세상을 아는 사람은 뿌려질 곡식이 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 말은 뭐냐? 통일교회가 출세를 해서 영광의 때가 오면 창고지기가 될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알아야 될 것은 창고보다 한 줌의 종자씨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걸 갖고 창고를 지키려 할 때는 주인도 정상적으로 취급해요. 그걸 못 가지게 될 때 그것은 벼 쭉정이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내가 그랬어요. `통일교회는 고생으로 심어 가지고…. 고생 가운데 거둔 그 곡식을 다음에 뿌리는 데는 더 고생을 통해서, 거름을 더 쓰고 더 땅에 묻고 어느 누가 파 가지 못하게 단단하게 밟아요. 그렇게 고생 가운데 심어 가지고 그것이 소생하게 될 때는 천년 만년 누가 건드릴 수 없는 역사적 주인이 될 것이오' 그렇게 얘기했어요. 「아멘」 그러니까 그 사람이 숙연해지더라구요. 불평하고 이러던 것이 잘못됐구나, 알고 보니 그런 모든 수난길을 거쳐 참아 나왔기 때문에 나 같은 사람을 만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참았기 때문에, 고생이 있었기 때문에, 기가 막힌 사연이 그 배후에 엮어졌기 때문에 영계가….
그 사람이 그래요. 워싱턴에 지금 우리가 유 비 에이(UBA)라는 발레학교를 만들어 가지고 있는데, 이 사람이 여기에 방문하여 척 문을 들어서니 하늘에서 명령이 내리기를 `네가 설 자리는 이 자리다'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소련 사람인데 `네가 설 자리는 이 자리다' 하니까 몇 초 동안 정신이 아찔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런 고백을 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가 돈 가지고 얘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박보희보고 돈 가지고 얘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돈을 여기에 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대우 문제를…. 그 사람을 잡아가려면 1년에 백만 불 이상 주어야 돼요. 150만 불 200만 불씩 주고 데려 가려고 싸움이 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최소한도로 얘기하는 거예요. 돈이 문제가 아니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리고 학교를 쭉 돌아보고 얘기하는데, 자기가 그 학교를 보는데 그 학교가 무용하는 여자의 모습으로 변하더니 빨리빨리 하라고 하더라는 것입니다. 소련 고르바초프 정권이 물러갈지 모른다 이거예요. 그러니 후닥닥 해치우라는 것입니다. 정부가 뭐라 하든 후닥닥 해치우라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보기 때문에 선생님이 오늘 여기에 온다고 해도 찾아다니지요. 그런 사람은 설명이 필요 없어요. 알겠어요? 「예」
만약에 고르바초프가 오늘 저녁 그런 계시를 받고 내일 저녁에 나를 찾아온다면 내 제자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됩니다」 시 아이 에이라든가 부시 대통령이…. 부시 대통령이 이번 워싱턴 공연 때에 그 일당을 잘 먹여 가지고 무슨 얘기를 했느냐 하면 `당신을 이렇게 이렇게 해줄 테니 미국과 더불어 우리 예술세계, 발레세계를 부흥시켜 주시오' 그랬다고 그러더구만. 그렇게 할 때 콧방귀 뀌고 `못 합니다' 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나한테는 닷새 만에 이렇게 이렇게 하겠다고 보고드린다고 해요. 뭐라 그러겠어요? 세상에, 돈 사람들이지 그럴 수 있느냐고, 레버런 문이 뭐게…. 대통령이 얘기해도 싫다고 하던 사람이 레버런 문한테 가서 레버런 문하고 일하게 됐다고…. 그거 해석이 돼요?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어때요? 「아멘!」
그러니까 부시 대통령도 내일 아침에 문총재에게 찾아가서 3배씩 사대문을 중심삼고 12배 하라 하면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합니다」 그러면 왜 그렇게 명령 못 해요? 문총재를 그렇게 고생을 시키는데 왜 명령을 못 해요? 자연굴복입니다, 자연굴복. 순리의 길을 따라가면 자연히 모든 것을 치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그렇잖아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 말이예요, 민정당에서도 전부 다 누구 누구 추천해 달라고 별의별….
구보끼가 오늘 안 왔구만. 자민당에서 구보끼는 일본의 인물이니 앞으로 수상 시키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준비해야 된다고 국회의원 출마하라고…. 아니예요. 수상을 하기 전에 일본을 가르쳐 주어야 돼요. 국회의원 되기 전에 국회의원을 가르쳐 주어야 됩니다. 내가 국회의원을 가르치고 있는데, 이놈의 자식들, 나한테 서약서 쓴 놈의 자식들 40일수련 받기로 약속을 하고는…. 이놈의 자식들. 후려갈기려고 그래요.
국회의원을 올바로 교육하고 대통령을 올바로 교육하고 나야 올바른 국가가 생기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 단계에 왔다구요. 협회장 알겠어? 임자네들이 장관 찾아가서 교육해야 돼. 청와대에 가서 전부 다…. 뭐 노대통령? 일로(一盧) 아니야? 통일교회 일로(一路)하고 노태우 일로하고 어떤 것이 진짜예요? 자기네들이 일로 아니예요? 통일교회도 일로 아니예요? 통일로 가는 길이니 일로지. `길 로(路)' 자 아니야, 일로(一路)? 통일로 아니예요? 거기에 `통(統)' 자라는 감투를 썼지. 감투는 `거느릴 통(統)' 자예요. 거느림을 받는 것이 아니라 거느릴 줄 알아야 된다구요. 일로가 감투 쓰니 통일로. 마찬가지 아니예요? 통일로 가는 것입니다.
우리 집도 통일로 가는 것이고, 우리 나라도 통일로 가는 것이고, 우리의 세계도 통일로 가고, 우리 하늘나라도 통일로 가고, 우리 하나님 가슴도 통일로 가고, 우리 여편네 가슴도 통일로 가는 것입니다. 반대가 없어요. 「아멘」 (박수) 그러니 내가 거치는 데는 다 내 안방과 마찬가지예요. 그러니 한국에 와도 그만이고 미국 가도 그만이다 이겁니다. 한국에 와서 살아도 그만이고 미국에 가서 살아도 그만이다! 그렇지요? 「예」
이제 선생님이 칠십이 났으니 말이예요, 한국에서도 뭐 몇십 년 살지 않았어요? 150개 국가에 1년씩만 가 있다면 내가 몇 살 돼요? (웃음) 그런 순회를 떠난다면 환영할 사람이 있어요? 영계에 가서 만나지. 우리 교회에서는 승화식 하잖아요? 영계에 가서 만납시다. 그래, 굿 바이 하고 싶지요? 「아니요」 아니요? 그러면 어떻게 하겠다는 거야? 그러니 할 수 없이 따라다녀야지요. 따라다니고 싶지 않아요? 내가 이제는 자가용 비행기 살 거예요. 한 대 살까, 열 대 살까? 요즘에는 미국에서 자가용 비행기 안 산다고 나한테 참소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당신 같은 사람이 자가용 비행기를 안 사면 미국에서 누가 사겠어요' 하더라구요. `그거 당신 말이 맞소. 사긴 살 텐데 제일 좋은 비행기 만들기를 기다리고 있소' 그랬다구요. (웃음) 마음이 그래야 편안하지, 내 성격에 기분 나빠서 못 견디거든.
그래 `당신 어디에서 살고 싶소?' 할 때, 어디서 살고 싶어요?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어떤 나라예요? 서로 사랑하다가 죽자, 위하다가 죽자 해서 영원히 사는 나라가 지상천국이요, 천상천국입니다. 알겠어요? 「예」 뭘하자구요? 「사랑하자」 사랑하자. 또 뭐하자구요? 「위하자」 사랑하자 죽자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언제나 죽자입니다. `아이고 죽겠다. 아이고 죽겠다' 하는데 그거 얼마나 좋으면 그러겠어요? 죽겠다고밖에 할 말이 없거든. 그래서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제일 가까운 민족은 한국 민족밖에 없다. 「아멘」 (박수)
여러분, 화장대에 앉아 가지고 화장하는 손길이 얼마나 비단결 같고 얼마나 아름다워요. 오색가지의 예술, 춤추는 모양이지. 사사사삭 얼마나…. (웃음) 체경(體鏡)이 말이예요, 그 거울이 당신들보고 칭찬할 줄 알아요? 거울이 웃겠어요? 아닙니다. `이 쌍 간나, 어느 녀석을 홀리려고 저렇게 요사스럽게 하나? 내 앞에서 춤추던 간나들은 정상적인 간나가 없더구만. 바람잡이 아니면 요사스럽게 마사를 낸 간나들이야. 나는 본래 그런 여자들을 대하는 것이 아닌데' 하는 것입니다. 거울님이 그러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울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화장주가 돼야 돼요. `화장주' 하면 화장터의 주인이예요, 화장주. 문제가 커요. 이놈의 손을 가지고 이러고 이러고, 손을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얼마나,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얼마나 얼마나…. (웃음)
거울이 말해요. 이 쌍것들! 거울도 눈물을 흘리고 존경하고 싶은 분을 찾는 거예요. 거울이 좋아하는 화장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숙제입니다. 거울이 좋아하는 화장.
우리 엄마도 보면 옷을 잘 입고는 싹 뒤돌아서서….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아니예요. 다 그렇게 사는 게 아니예요? 그거 웃을 게 뭐 있어요? 그렇고 그런 건데. 또 쓱 해 놓고는 언제나 나에게 선 보여야 돼요. `아빠, 이거 좋아?' 하는 거예요. 내가 싫다면 얼른 벗어치우거든요. 내가 센스가 빠르다구요. 보기에는 둔해 보여도 빠르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다 알고 있잖아요? 싹 보고는 좋다…. 내가 져 줄 때가 많지요. 이거 여자들이 이게 이렇게 되고, 세상에 이렇게 된 것이 이게…. (웃음)
하나님이 최고의 예술가인데, 여자는 곡선미지 각선미가 아니예요. 곡하고 각하고 다르다구요. 내 말 알겠어요? 각선미가 아니예요. 곡은 유연성을 말하는 거예요. 그게 여자의 미인데…. 여자는 여기의 곡선이 아름다워야 되고 이게 이래야 다 어울린다구요. 그리고 손을 딱 이렇게 하면 여기에 이렇게 싹 받쳐 주는 거예요. 여자 궁둥이만 보면 애기를 잘 낳겠는지, 잘 못 낳겠는지 나는 틀림없이 안다구요. (웃음) 독자집에서 며느리를 잘 얻고 싶으면 나에게 와서 부탁해요. 틀림없이 아들딸 술술 낳을 수 있는…. (웃음)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내가 전부 결혼들을 해주잖아요? 통일교회 신랑 각시들은 애기들을 잘 낳아 놓았더구만. 종자를 개량해야 된다구요, 개량종.
하나님도 각선미를 좋아하지 않아요. 요즘은 머리 하는 것도 말이예요, 이게 얼굴이 빈대떡같이 이렇게 큰데 여기에다 머리를 이렇게 하니 아이구, 미친 사자 상통이예요. (웃음) 이래 놓고 `나 잘났어?' 이러고 있어요. 얼굴이 넓적한 사람들은 그렇게 하면 안 된다구요. 머리를 다 올리고, 귀 위로 올려 가지고 계란식 폼을 만들 줄 알아야 한다구요. (웃음) 아니 왜 웃어요? 내가 목사라고 그런 데 관심도 없는 줄 알아요? 그러면 진짜 목사게 `눈 목(目)' 자, `죽을 사(死)' 자 목사지요. (웃음)
그래서 매일 아침에 이렇게 쳐다보는 거예요. 체경이라고 해요, 경대라고 해요? 체경이라고 하는 말은 평안도에서 쓰는데, 여기서는 경대라고 하잖아요? 「예」 그 앞에 선 아낙네들의 모습을 볼 때, 이 눈 코 입 귀 어깨 손 배로부터 사지가 자기를 지킬 수 있는 주인의 자격을 지닌 아낙네냐 하고 물어 보는 것입니다. 자기들은 별의별 생각을 하고 비밀을 다 갖고 있지요? 다 갖고 있지요? 잘난 체하고…. 동네에서 언제든지 마사 피우는 간나는 비밀이 제일 많은 간나들이예요. 그렇다구요.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체경을 바라보는 여자로서 과거 현재 미래, 여자의 전통적 역사를 따라 자랑할 수 있는 하나의 모델이 있게 될 때, 그 모델 인간과 나를 비교해서 내가 몇 퍼센트 합격이냐 하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선생님은 오늘은 넥타이를 매고 왔지만 집에서는 될 수 있는 대로 어딘가 결여되게, 옷도 함부로 입어요. 옷을 바로 안 입는다구요, 될 수 있는 대로. 정 그러면 양말 하나라도 일부러 뒤집어 신어요, 한 절반쯤. 그래서 우리 어머니한테 양말도 하나 못 신는다고 구박도 받지만 말이예요. (웃음) 그거 설명을 안 하니 그렇지요. 그걸 생각하면서 자기의 환경을 정리할 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심각한 문제예요.
자,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 가운데서 데모해서 문총재 쫓아내고 문총재 대신 해먹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왜 웃어요? 요즘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이 너무 많잖아요? 통일교회 선생 자리가 얼마나 유명해요. 「없습니다」 왜 없어? 「절대로 없습니다」 왜 없어요? 왜 없느냐 말이예요. 조상의 조업전을 받게 되면 서로 팔아먹겠다고 싸움하는 세상인데, 선생님 자리에 있으면 돈도 많고 없는 게 없잖아요? 일본에 가나 어디에 가나, 밤에라도 어디에든지 전화만 하면 없는 것이 없어요. 일등가는 호텔 준비하라면 호텔도 있고, 온천장 하면 온천장도…. 우리 온천장 호텔도 있고 여관도 있고 많다구요. 배도 있고 말이예요. 비행기는 안 샀어요. 「비행기도 사야 되겠네요」 내가 하나님 비행기를 하나 사 놓고 사야 될 게 아니예요? 하나님 비행기를 사려면 그 비행기가 내릴 수 있는 비행장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학교에 비행장을 만들겠다는 거지요.
하나님 비행장과 비행기를 만들어 놓고 `하나님 타소' 하면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니까 다 모르거든. 나밖에 볼 수 없어요. 내가 타면 틀림없이 하나님도 타거든. (웃음. 박수) 하나님도 혼자 타면 얼마나 적적하겠어요. 친구가 필요하고 사랑하는 아들딸 같은…. 우리같이 농도 잘하고, 박자 잘 맞춰 주고 임기응변이 능란한 그런 아들딸이 필요하다구요. 그런 아들 뒀으니 하나님이 자랑할 만하지요, 뭐. 안 그래요?
오늘 세 시간 얘기했어요. 세 시간 얘기한 것은 15분 동안에도 얘기 다 할 것입니다. 이렇게 해 놓아야 잊지 않기 때문에…. 그래야 어디 가도 걸림이 없다구요. 그러니 그렇게 알고….
진정한 어머니가 됐고 아버지가 됐느냐? 진정한 오빠가 됐고 누나가 됐느냐? 진정한 아내가 됐고 남편이 됐느냐? 이걸 물어 봐야 돼요. 그걸 못 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되려고 그래요? 천지는 눈을 부릅뜬다는 거예요. 집안에서 책임도 못 하고 뭐 나라를 위해요?
우리 어머니도 그래요. `선생님은 단상에서나 얘기 잘하고 그러지 집에서는 낙제야' 그래요. 그러나 마음으로는 `우리 주인 양반 제일이다' 하고 생각하지요. 물어 봐요, 나는 모르니까. (웃음) 그거 알고 싶은데. 사실 그렇지요. 자기가 상상할 수 없는 일을 잘해 내거든요. 그러니까 찬양해야지요. 안 그래요?
전부 어머니 아버지가 되고 싶은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는 주인 대신이예요. 남편 대신 아들딸 대신 하늘 땅 대신이예요. 나라님 대신, 나라의 왕 대신이예요.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라는 것이 무서운 거예요. 내가 엊그제도 얘기했지만 사람의 욕심이…. 하나님에게 `당신은 무엇이 되고 싶소?' 하고 물어 보면 `참된 인류의 어버이가 되고 싶다' 하는 것입니다. `어버이가 되어서 뭘할 것이오?' 하면 `잘 가르쳐 주어 가지고, 어버이 된 자리에서 잘 교육해 가지고 왕의 나라를 만들고, 왕손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그것입니다. 두 가지예요. 첫째는 뭐라구요? 하나님의 소원이 인류의 부모가 되고 싶다, 부모가 되어 왕손으로 키워 가지고 왕이 되고 싶은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예요. 하나님의 아들딸로 태어난 인간의 욕망이 무엇이냐? 인간의 욕망이 미도달할 욕망, 미성사될 욕망이 아니예요. 틀림없이 백 퍼센트 성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욕망이 무엇이냐? 하나님같이 인류의 어버이가 되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아멘」
여러분들, 세계를 다 자기 것 만들고 싶지요? 그래서 뭘할 거예요? 인류를 자기가 주어서 먹여 살리고 싶은 거예요. 그다음에 뭘할 거예요? 올바로 왕손으로 키워 가지고 왕이 되고 싶은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은 2대 욕망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방대한 욕망을 언제나 성취할 수 있고, 그걸 성취하고 나서야 하나님이 내 것이 되고 하나님 것이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왜? 같은 자리에서 부모가 되고 부모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계대를 잇는 거예요. 하나님이 1대라면 나는 2대니 부모예요. 왕손이예요. 왕이 되는 거예요. 1대 왕, 2대 왕, 왕권이 성립되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에서 지금 왕권복귀라는 것을 말하지요? 이것은 통일가, 통일가족을 벗어나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통일가족이 뭐냐? 부모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국의 부모의 마음을 가진 것처럼 내가 나라를 대하고 세계를 대할 수 있는 부모의 마음을 갖게 되면 그 가정에서부터 왕손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 왕손을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왕권이 회복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남자나 여자나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그것은 사랑하고 위하는 길을 통해서 언제든지 점령할 수 있다 이거예요.
내가 지금 여기 대한민국을 위해서 돈도 많이 쓰고 있는 거예요. 미국에 데리고 가서 교육도 하고 미국에서도 방대한 돈을 쓰고 있어요. 한국 사람들은 왜 문총재가 미국에는 돈을 쓰고 대한민국에는 안 쓰느냐고 할 거예요. 선생님이 미국을 마음대로 하면 대한민국을 통일시킬 수 있는 길이 있어요. 아시아를 연합시킬 수 있는 길이 있어요. 그러니까 한국 백성, 한국에 있는 돈까지 갖다가 미국에 투입하는 것입니다. 한국에 있는 사람과 나와 내 재산과 모든 통일교회를, 사랑을 가지고 미국에 투입하는 것입니다. 사랑과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투입하게 될 때는 이 뿌리가, 이 가지가 어떻다는 것을 알게 될 때는 미국 국민은 그 그늘과 그 가지에 기대어 살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지가 자라고 있는 나무 그늘 아래의 모든 나라는 이 도리 외에는 치리할 법이 없느니라. 「아멘」 똑똑히 알겠어요? 「예」
며느리 된 사람, 입바르게 옹알거리지 말라구요. 역사를 대표한 효부의 이름을 얼마나 중요하게…. 얼마나 밤을 새우고, 얼마나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자기 어머니 아버지 이상 위해서…. 간단한 것입니다. 나 때문이예요. 욕먹는 것도 말 나는 것도 결국은 나 때문이예요. 심각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의 주인이 누가 되느냐? 통일교회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누구보다 위해서 자기를 묻어 버리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자기를 나타내려고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뿌리가 되어야 합니다. 깊은 뿌리는 자꾸 들어가야 돼요. 들어간 것이 나타나면 안 돼요. 깊은 데에 묻어 버리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렇기 때문에 이름이…. 박보희가 요즈음 출세하지요? 박보희 내가 형무소, 댄버리에 갔다 나오자마자…. 박보희가 우리 사돈인데 사돈을 기합 주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구요. 어제 저녁에도 사돈 여편네들 네 명이 떡 엎드려 있더구만. 이것들 뭘하러 왔느냐고 욕을 해댔어요. 잘못했다가는 닦달해 치운다구요. 내가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도 혼낸 사람이예요. `내가 손자지만 손자 노릇 못 한 게 뭐 있어요? 나한테 배워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도 나한테 배워야 돼요' 하는 거예요.
동네에서 돈냥이나 있다고 해서 떡을 해 놓으면…. 어머니가 나를 참 사랑했거든요. 우리 형님도 있지만 형님보다 더 사랑해요. 형님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해야 할 텐데 더 사랑하거든요. 그리고 떡 같은 것을 해 가지고는, 시골 가면 등나무가 있다구요, 그 위에 놓고는 아침마다 쪄 가지고 주는 거예요. 이거 기분 나쁘다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먹겠대? 동네 아이들, 불쌍한 사람들한테 `떡 먹고 싶지? 와라, 와라' 해 가지고, 저 앞에 세워 놓고 한 사람씩 오라고 해 가지고 개구멍으로 전부 다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보는 데서 나누어 주는 거예요. `없어졌거든 내가 누구 준 줄 알우' 하고 예고하고 하는 거예요. 도적질이 아니예요. `쌀이 없어졌거든 나한테 물어 보우' 아예 선포하고 하는 거예요. `좋은 일인데 왜 안 해요? 내가 이렇게 하고 나서 죽으면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가 죽었을 때하고 나 죽었을 때하고 누구 대해서 아이고 아까운 사람 죽었다고 하겠어요? 아까운 것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니예요. 아까운 아무개집 아들 아무개집 손자라고 말할 거예요. 그 말이 틀렸어요, 안 틀렸어요?' 하고 열두 살 때 다 정리해서 어머니 아버지를 딱…. 어머니 아버지가 제일 무서워한 사람이 나예요. 당당하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 사랑하고 나서 불평하지 말라. 기다려라 이거예요. 위하고 나서 바라지 말라. 기다려라. 그 사람이 죽거들랑 하늘이 갚아 주고 우주가 갚아 줘요. 우주가 갚아 줄 때는 몇천만 배로 갚아 줘요.
선생님은 욕심이 많다는 거예요. 내가 살아생전에 박사 세 개 이상 안 하면 죽는다고 생각한 사람이라구요. 그런데 지금 보니까 박사가 제일 쉬운 거예요. 요즘에는 서로가 무슨 영예박사인지 명예박사인지, 진짜 박사학위 주겠다는 데가 너무 많아요. 그래서 `야! 박사 싫어. 내가 박사 간판 붙들고 사는 사람이 아니야' 이래 가지고…. 아마 그냥 받았으면 여기에 있는 사람이 한 400명 이상 되는데 다 나누어 주고도 남을 것입니다. 감옥에 들어가 있을 때도 박사를 세 개나 받았는데 뭐. 안 그래요?「박사를 이제 주어야지요」아, 박사 주어야 되지.
아무리 못났더라도 더 위하는 사람은 주인이 되는 거예요. 대한민국 주인은 누가 될 거예요? 문총재 이상 못 하게 될 때는 문총재가 주인이 되는 거예요. 그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이미 결정적이예요. 기연가미연가가 아니예요. 아무리 대통령들이 많다 해도 앞으로 수습 못 해요. 나한테 와서 물어 봐야 돼요. 일본을 어떻게 요리할 것, 미국을 어떻게 요리할 것, 중국을 어떻게 요리할 것….
지금 노대통령도 말이예요. 노대통령이 유명하려면 중국하고 국교정상화를 해야 하는데 내 말을 들으면 국교정상화 되지요. 내 말만 들으면 된다 이거예요. 왜? 내가 자동차 공장…. 미국 영국 불란서 등 5대국 부르조아들이 전부 다 문총재를 우습게 알고 코웃음했다구요. 벼룩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뛰는 데는 챔피언이예요. 알겠어요? (웃음) 높은 담 타고 넘는 것을 자기들은 모르거든. 자기들은 기어다니는 패들이고 나는 타고 넘어다니는 패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도 담 넘어가 가지고 내가 주인 노릇 하려고 하잖아요? 중국도 담 넘어가서…. 담 넘을 줄 모르거든. 한국도 자기들이 암만 그래야 기어다니지 나같이 담 넘어 다닐 줄 몰라요.
나는 담 넘어 다니는 사람이라구요. 여기 비행기가 들락날락할 때 공항에서도 말이예요, `당신이 문 아무개요?' `그래' `주소가 어디요?' `주소 나는 몰라' `세상에 주소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소?' `너는 주소 잘 아니? 문총재 집이 서울 안에 천 개 이상 되는데 주소를 어떻게 아니?' 「아멘」 집이 하나만 돼요? 집이 수두룩한데 주소를 어떻게 외우노? 그러니까 `응? 어!'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거 얼마나 멋진 말이예요. 그거 부끄러운 줄 모르면 희망이 없어요. 다음에도 법조계라든가 어디 행정처에 가서 장관도 과장도 못 되고 흘러가는 패들이예요. 한마디 쓱 했더니 얼굴이 새빨개지면서 `미안합니다' 하고, 어떤 녀석은 `알아 모시겠습니다' 그러더라구요. 사람은 천태만상이더라구요.
오늘 여기 통일교회에 처음 온 손님들은 그러겠지요. `저 사람이 악명 높은 문총재구만' 할 거예요. `악명 높은 문총재 말을 들어 보니까 내용 높은 문총재구만', 또 그다음에 들어 보니까 `실천하는 문총재구만' 할 것입니다. 그러면 다지요. 그 이상의 내용을 못 갖고 있고 그 이상 실천 못 하면 졸개 새끼니 머리 숙이고 가, 이 자식들아! 그래야 나라가 잘 돼.
처음 온 사람에게 이 자식이라고 한다고 `세상에 그런 무례한…' 하겠지만 이치에 맞는 얘기예요. 나를 무례하다고 하겠지만 자기가 그런 데 박자를 못 맞추니 무례한 사람이지요. 내가 그렇게 해먹는 패예요. (웃음) 그렇게 컸다구요. 배 아프면 나를 잘라 봐! 빼 봐! 하나님도 나를 못 잘라내요. 하나님이 나를 자르려면 `이러 이러한 조건이 있으니 할수없이 너를 자르겠다' 하는 통고 없이는 못 잘라내요. 그렇게 사는 사람이예요. 하나님이 내 손에 해방되었지, 내가 하나님의 손에 해방된 것 하나도 없어요.
원리를 하나님이 가르쳐 준 줄 알아요, 그렇게 깍쟁이 하나님이? 아이구 밉살스러운 하나님! (웃음) 무자비한 하나님! 그렇다구요. `이게 뭐요? 언제는 이러더니 요즘은 출세하고 다니고 이런 말을 들으니까 덕보려고 그래요? ' 이래도 하나님이 쑥 들어가게 되어 있지, `너 내 말 안 들으면 벌주겠다' 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당당하다구요.
효자가 어머니 아버지를 충고하고, 할아버지 할머니, 조상들을 앉혀 놓고 교훈을 하더라도 `오냐, 옳지' 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 태자의 말이고 천황의 말이니까. 「아멘」 (박수)
그렇게 알고, 하나님과 통일의 집, 통일교회. 어디에 가서 살겠느냐 할 때는 문총재 뒤를 따라와야 돼요. 기성교회 암만 해보라구요. 2천 년 동안 수난길, 피의 역사, 순교의 피를 엮어 와 가지고 제단을 맡겼던 기독교가 왜 해방 이후 40년도 못 가서 다 망했어요? 문총재 반대하다가 망한 거예요.
절대적인 하나님은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위하는 주인이기 때문에, 그런 후계자를 찾아 나오시는 분이기 때문에 지상천지의 역사를 통해서 이런 내용을 가르쳐 주고, 이렇게 산 사람은 나밖에 없으니 하나님은 내 앞과 뒤, 전후를 중심삼고 모시고 다니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에 서지 않았느냐, 이렇게 생각해요. 「아멘」 (박수) 아시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형통하느니라! 「아멘」 (박수)
한많은 역사시대를 가름하고 당신이 얼마나 비참하였다는 것을 이 땅 위의 인간들은 알지 못하는 역사적인 이면을 가려 가면서도, 한의 역사를 풀고 슬픈 역사의 모든 고임돌을 고여 가면서 그 담을 넘게 하기 위한 당신의 섭리의 뜻이 얼마나 외롭고 고독한 길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수많은 나라 나라끼리 쌓아진 국경의 담벽, 문화의 담벽, 생활의 담벽, 심정의 담벽, 사랑의 담벽으로 다 막혀 있습니다. 이것을 헐 수 있는 단 하나의 무기는 사랑밖에 없고 위해 사는 것밖에 없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은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과거 현재 미래를 막론하고 인간상을 만드신 하나님까지, 저나라의 천천만 성도들까지도 영계까지도, 이 원칙의 도리에 부합되고 이 이론적인 근원에 수습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남의 남편 되기가 힘든 것이요, 남의 아버지 되기가 힘든 것이요, 남의 나라의 백성이 되기가 힘든 것이지만, 그 백성이 되고 아버지가 되고 남편이 되는 하나의 결론은 사랑의 마음을 갖고 위해서 사는 거기에서 만이….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저희들 앞에 통고했습니다.
누구보다 나를 더 사랑하라고. 예수를 사랑하는 것이 하늘을 사랑하는 것이요, 인류를 사랑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왜? 그렇게 위해 사는 실체로, 대표자로 왔기 때문에 그를 위하는 것은 세계와 관계를 맺고 하늘땅과 관계를 맺는 것임을 알았기 때문에, 간곡한 사랑을 통해 주고 싶은 최고의 예물이 자기를 사랑하라는 것임을 알았기 때문에 서슴지 않고 말하던 예수의 마음을 이제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우리의 환경에서 위하는 모습과 사랑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사랑하는 모습과 위하는 모습을 보게 될 때 내 마음이 억제할 수 없는 눈물이 어리어 그를 붙들고 형제 이상, 부모 이상…. 하나님 만나서 기뻐할 수 있는 형제지권을 지상세계에 창건하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에, 그게 그리워서 가는 길을 멀다 않고, 머무는 자리를 고달프다 않고 생애를 바쳐 가면서 그 일을 하기에 온갖 지성을 다하는 무리는 자나깨나 발전하고, 자나깨나 자란다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아버지, 빙산과 같은 이 지구성 위에, 인류들이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는 이 세상 위에 부모의 마음을 갖고, 조상의 마음을 갖고, 선한 성인의 마음을 갖고, 하늘의 마음을 갖고 자기들을 위해 대신 품어 줄 수 있는 부모 대신 스승 대신 혹은 나라님 대신, 구세주 대신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그 자리에 가고 싶겠습니까. 그의 가는 모든 전권적 품에 기여하면서 살고 싶은 간절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오늘 통일가에 머물러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시옵소서. 이제 스스로 선생을 사랑한다는 말 고맙지요. 위하는 마음 고맙지요. 그러나 그것은 나라를 위하기 위해서 스승을 다리 놓고 있는 것을 알고, 세계를 위하고 세계를 사랑하기 위해 다리로 놓아 준 것을 알고, 선생을 넘어서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통일가의 무리가 되어야만 이들은 세계의 어떠한 국경을 넘고 온 민족 해방의 기치를 높이 들어 비로소 하늘땅에 통일적 권한의 세계를 이룰 수 있는 건국의 용사가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선생을 따라가는 그 품에서 머무는 사람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나이 많은 선생님을 존경하는 것도 좋지마는, 앞으로 찾아올 이 나라와 이 세계의 젊은 그 무대를 향하여 선생을 밟고 넘어가 하늘을 위하고 하늘을 사랑하고, 인류를 위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온갖 충성을 다하고 온갖 지성을 다하는 무리가 될 때 이 통일교회는 앞날의 인류 앞에 보장을 받을 것이고, 천리 앞에 보장을 받고, 만년 만년 만년에 만년을 더한 만년의 역사가 이 일을 존중시하면서 이들과 더불어 이 일을 중심삼고 모든 책임소행을 나누면서 살고 싶어하는 것이 모든 존재물의 소원인 것을 확실히 알았으니, 그럴 수 있는 통일가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와 떨어질 수 없는, 하나될 수 있는 같은 아들딸이 되고, 같은 부모를 지닌 형제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하나님과 통일의 집의 이상을 사랑하고 위하는 것이 시작과 종착지, 어느 시대 어떤 면에 부딪치더라도 그것이 아프지 않고 서로서로가 접할 수 있는, 화합할 수 있는, 통일될 수 있는 인연의 터전인 것을 알았사오니, 이 일을 지키기 위해 온갖 충성을 다하고 남은 생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가지고 이 일을 높고 넓게 하기 위하여 자기의 온 정력을 더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대한민국이 지켜 주고 이 온 세계가 지켜 주고, 하늘이 지켜 주시옵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
오늘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30회를 맞는 자녀의 날이 되겠습니다. 이 땅 위에 인류가 생겨난 이후부터 오늘날까지 역사를 엮어 오면서 우리의 모든 선조들이 번식을 해 가지고 수많은 나라와 수많은 종족과 수많은 가정과 수많은 인류를 펼쳐 놓았습니다.
이렇게 현재까지의 역사상에 인류가 벌여 놓은 모든 사람들 혹은 가정, 국가들은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타락한 결과에 의해서 이루어졌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타락했다는 사실은 본래 하나님이 경륜하신 뜻대로 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던 목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대로 되지 않고 목표대로 되지 않았는데 그 목표와 뜻대로 되었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여기에는 절대적인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절대적인 부모, 절대적인 자녀, 절대적인 가정, 절대적인 종족, 절대적인 민족, 절대적인 국가, 절대적인…. 절대라는 말은 단 하나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전후 좌우 상하가 아무리 넓다 하더라도 환경적 여건이 이 하나의 기준을 부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기준이 설정된 것을 하나로서 절대적으로 믿고 절대적으로 모시고 절대적인 주체로서 믿고 살게 되어 있지, 거기에 또다른 무엇이, 주체성을 지니겠다는 존재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 세계에서 사는 한 개인이 있다면 그 개인도 절대적인 하늘을 가져야 되고, 절대적인 땅을 가져야 되고, 절대적인 하늘의 부모와 땅의 부모를 가져야 됩니다. 절대적인 이 땅에 있어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그 모든 것이 절대적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이 절대적인 기준을 무엇을 중심삼고 연결시키려 했느냐? 오늘날 우리 인간들은 인연을 말합니다. 남자로 생겨났으면 반드시 인연을 따라 여자를 만나야 돼요. 여자로 생겨났으면 인연을 따라 반드시 남자를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또 백성으로 태어났으면 반드시 그 인연이 어떻게 되어야 하느냐 하면 나라의 왕과 연결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와 같은 입장에서 오늘날의 이 민주세계를 보면, 민주세계가 도대체 무슨 세계냐? 이건 형제주의 세계다 이겁니다, 형제주의 세계. 그 전의 시대는 형제주의 세계도 못 되었어요. 여러분이 2차대전을 중심삼고 본다면 2차대전 이후에 있어서는 기독교문화권이 이 세계를 하나로 만들 때입니다. 세계가 한번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통일될 수 있었던 시대입니다.
그러면 2차대전 직후에 이루어진 것이 무엇이냐? 전승국가가 패전국가를 독립시켜서 동위권(同位圈)에 세워 주는 시대로 왔다는 겁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민주주의라는 새로운 세계사적인 주의가 나와 가지고 뭘했느냐 하면 형제주의의 목적을 완성했습니다. 그러면 민주주의는 어느때까지 존속할 것이냐 하면 형제주의를 완성할 때까지입니다.
민주주의가 그렇잖아요? 민주주의라는 것은 형제주의인데, 형제 가운데 무슨 형제냐? 열두 형제를 중심삼은…. 열두 달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365일을 연결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12지파를 중심삼은 수많은 종족권을 갖출 수 있는 겁니다. 한 나라에 360종족과 같은 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의 형제지권 체제(兄弟之圈體制)를 이룰 수 있는 때가 민주주의시대입니다.
그러면 민주주의시대가 오면 어떻게 되느냐? 그때서부터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오늘날 미국을 중심삼은…. 미국이라는 나라는 어떤 나라냐? 미국이라는 나라는 어떤 독특한 특권적인 단일민족이 나와 가지고 형성한 나라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절대 신봉하는, 신앙의 자유를 따라서, 핍박과 어려움을 피해 가지고 종교의 자유를 얻기 위해서 대서양을 건넜던 수많은 나라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의 나라를 이루었다 이겁니다.
그러면 하나의 나라를 이룬 그 전통적 사상이 무엇이냐? 절대적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절대적인 하나님의 아들을 중심삼은 기준 밑에서 절대적인 교회 터전을 마련하려다 보니, 구라파의 구교권 내에 있던 모든 나라들이 신교운동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반대받던 무리들이 미국에 몰려와 가지고 국가를 초월했다는 것입니다. 국가를 초월함 과 동시에 자기의 전통문화, 지금까지 자기가 살아 나오던 습관, 생활풍습을 초월해 가지고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풍토를 중심삼은 전통적 역사를 세웠는데, 그 풍토가 무슨 풍토냐 이겁니다. 그것은 기독교문화권 풍토였다 이겁니다. 이래 가지고 새로운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하나의 나라를 이루었는데 그 나라가 미국이라는 것입니다.
원리로 말하면 이것은 무엇과 같으냐 하면, 가인권(구교권)에서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국가적 차원을 넘어서 세계적인 무대를 향하여 아벨 족속들이 하나의 나라를 형성한 대표적인 신교 독립국가가 미국입니다. 역사상으로 보면 신교 독립국가라는 것이 미국 외에는 없다구요.
이렇게 볼 때, 그러면 미국이 한 일이 무엇이냐? 미국의 국민들은 다 형제들입니다. 형제들이 모여 가지고 비로소 하나의 국가를 만들었기 때문에, 그것이 미국 역사를 중심삼고 전부 펴 나가 가지고 2백 년 동안 점점 자람으로 말미암아 미국을 중심삼고 기독교문화권 통일시대를 향해서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2차대전 직후에 유엔(UN)기구가 생겨났어요, 유엔기구. 그 유엔기구가 무엇이냐? 아무리 훌륭한 나라이건 아무리 미개하고 아무리 작은 나라이건 간에 유엔기구에 가입하게 되면 모두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는 동등한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 유엔기구가 언제 나타났느냐 하면 2차대전 이후에 나온 것입니다. 그게 왜 나왔느냐 이거예요. 형제들이 합해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하나의 지구성에서 하나의 나라가 되어야 되는데, 그 하나의 나라가 되는 데 있어서는 여러 가지 사상으로 갈라져 있어 가지고는 하나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단일사상으로 하나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단일사상이 무엇이냐? 하나님을 중심삼은 주의입니다. 그런 주의를 실현한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또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아들의 나라다 이거예요. 하나의 아버지요, 하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의 아버지와 하나의 아들이 합해 가지고 하나의 가정을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아버지와 절대적인 자녀가 절대적인 가정을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여러분들이 다 부모를 갖고 있지만 그 부자의 관계,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부정할 아무것이 없다는 겁니다. 그걸 누가 부정할 수 있어요? 아무리 위대하고 훌륭한 성자라도 `야, 저 사람들은 너의 어머니가 아니고 너의 아버지가 아니다' 할 수 있어요? 그의 아버지 어머니인데 그 어머니 아버지를 부정하게 할 수 있는 교육도 없고, 그 무엇도 없는 것입니다. 또 아들딸을 대해서 부모에게 `저 아이가 네 아들이 아니다. 저 여자애가 네 딸이 아니다' 하고 부정할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걸 못 한다는 겁니다. 밤의 세력, 낮의 세력, 어떠한 인간의 권력 구조를 가지고도 여기에는 침범할 수 없는 것이고, 이것을 시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이루어진 것은 영원하고 절대적인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부자의 관계에 있어서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절대적입니다. 이게 왔다갔다할 수 없어요. 또 자식이 부모를 대해서 사랑하는 그 마음도 절대적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부자의 관계를 절대적인 관계로 만들어 놓은, 그 사랑을 중심삼고 인연된 그 자체가 무엇으로부터 시작되느냐? 어머니 아버지입니다. 부부로부터, 부부가 맺어져 가지고 자식을 낳아야 됩니다. 그러면 그 부부도 절대적입니다.
절대적이라는 말은 무엇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절대적이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그다음에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절대적이냐 이겁니다. 이것도 문제지요? 타락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담 해와의 아들이 났으면 모르지만, 타락했기 때문에 본래의 하나님이 원하는 참된 아담 해와의 아들딸은 없는 겁니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아담 해와의 자녀로 태어난 아들딸은 절대적인 하나님과 절대적인 부모를 중심삼고 태어나지 못했습니다. 즉 아담 해와가 완전히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엮어진 혈통의 자리에서 태어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니 아담 해와니 자녀니 하는 이런 모든 것을 절대화시킬 수 있는 모체가 뭐냐? 그것이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이라는 것이다 이겁니다.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에서 참사랑 참사랑 하는데, 참사랑이라는 것은 뭘하는 것이냐? 영원히 계속되는 사랑입니다. 봄에도 그 사랑, 여름에도 그 사랑, 가을에도 그 사랑, 겨울에도 그 사랑, 소년 시대에도 그 사랑, 노년 시대에도 그 사랑, 장년 시대에도 그 사랑, 그다음에 영원한 영계에 가서도 그 사랑…. 변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아이고, 내가 한바퀴 돌았다. 두 바퀴 돌았다' 하고 기억하는 사랑이 아닙니다. 세상 일 같으면 돈을 보게 되면 `천만 원을 벌었다', 그다음에 `일억 원을 벌었다', 또 `일억 원을 벌었다' 이렇게 헤아릴 수 있지만, 이건 헤아릴 수 없어요. 기억 가운데서 놀아나는 사랑이 아닙니다. 기억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사랑이라는 것은 사랑하고 나서 `내가 너를 이렇게 사랑했지'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참사랑이 아닙니다.
이 땅 위에 사는 부부들을 가만 보면, 혹은 부자관계라든가 가정을 구성해서 살고 있는 모든 식구들을 보면 `내가 너에게 이렇게 했는데', `내가 부모를 대해서 이렇게 했는데 부모는 나에게 요렇게 대하지' 하고 기억에 남겨 두는 사랑을 하는데, 그것이 참사랑이 아닙니다. 사랑하고 기억하는 사랑은 한계 내에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기억권 내에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고 잊어버리는 것은, 사랑하고 기억할 수 없는 것은 인간의 기억권 외에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범위라는 것은 우리 인간의 생존권 이전에서부터 이후, 무한한 세계까지 인연된다고 보기 때문에 참사랑을 가진 사람들은 사랑을 하고 잊어버릴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걸 잊어버리는 것은 그렇게 배워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자연히 그래요, 자연히.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그 사랑은 무조건 사랑입니다. 무조건 사랑이 무엇이냐? 사랑하고 잊어버려요. 잊어버리지 않으면 그게 조건으로 남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사랑했으니 알아주어야 된다'라든가, `그렇게 사랑해 주어야 한다' 하는 것입니다.
무조건 사랑이라는 것은 사랑하고 잊어버리는 사랑입니다. 잊어버려 가지고 사랑이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사랑해 가지고 잊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점점점점 그 사랑할 수 있는 양이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더 많아진다는 겁니다. 너무 풍부하기 때문에 잊어버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10년 사랑했더라도 지치지 않아요. 사랑의 길을 가는 사람은 지칠 줄 몰라요. 사랑하고 나서 더 사랑하고, 더 사랑하고, 더 사랑하고, 더 사랑하고, 더 사랑하고, 더 사랑하고 더더더더 사랑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거 한번 해봐요, 마음으로. (웃음)
참사랑이란 그거예요. 참사랑이라는 게 뭐냐? 한마디로 무엇이라고 말하느냐?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사랑하고 나서도 잊어버리는 겁니다. 백년을 살고 나서도 잊어버려요. 왜 잊어버리느냐? 백년 살고 난 후에 `아이고, 우리 여편네 우리 아들딸이 요렇게 생겼다'고 기억하게 되면, 백년 후에 생각하기를 백년 전에 생각하던 것이 되살아난다는 겁니다. 그러면 안 돼요. 백년 전의 사랑을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기 때문에 언제나 사랑은 새로운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잊어버린다는 칸셉트(concept;개념)의 배후에는 새로운 게 있어요. 언제나 새롭게 사랑하고 또 사랑해도 기억하지 않아요. 새로운 것이 점점점점 마이너스되는 것이 아닙니다. 시일이 가면 갈수록 점점 깊어지고 넓어지고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참 좋겠지요? (웃음) 나도 말을 하면서도 아주…. 그거 얼마나 행복하겠나 이겁니다.
참사랑이 뭐냐 이거예요. 예를 들어 할머니 할아버지 부부를 보면 말이예요…. 나도 할아버지에 가까운가, 어떤가? (웃음) 할아버지가 서 가지고 젊은 사람같이 얘기해? (웃음)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 둘이 붙들고 계단 같은 데 올라갈 때 말이예요, 한 계단 먼저 올라가서 올라와 주기를 바라면서 이렇게 붙들어 주는 것이 얼마나 예술적이예요. (웃음) 그 웃음 가운데는 역사가 깃들어 있어요. 역사가 잠을 자고 있다는 겁니다. 수많은 후손들이 거기에서 안식하고 있다는 겁니다. 거동하는 모든 것은 관록이 있다는 겁니다. 무엇인가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이렇게 지저귀는 것보다 노인이 구수하게 지저귀는…. 노인들이 얘기하는 것을 뭐라 그러나? 그런 말은 없지요? 그런 말도 앞으로는 만들어야 될 겁니다. (웃음) 노인들이 구수하게, 부부가 귓속말로 속삭속삭하는 데는 역사가 춤을 춘다는 겁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렇게 좋아서 소근소근하면 말이예요, 이 우주가 춤을 춘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보는 겁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역사시대에 나타난 모든 나라와 모든 주의 주장들이 무엇을 찾아가느냐 하면 말이예요, 영원한 이상세계를 찾아간다는 겁니다. 영원한 이상세계를 찾아가는데 그 이상세계는 무엇 중심삼은 이상세계냐? 그 무엇이 중심이 되어서 이상세계를 이루는 것이냐? 사랑 외에는 없다는 겁니다.
레버런 문 하면 사랑의 철학자가 되어 있다구요. 레버런 문 철학은 사랑의 철학인데, 사랑의 철학은 레버런 문에게 물어 보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사랑의 철학을 만들어 낸 것인가, 발견한 것인가? 「발견한 겁니다」 그렇지요. 만들어 낸 것은 아니예요. 발견한 것입니다. 그 발견이라는 것은 있는 것을 찾아낸 것이예요. 없는 것을 있게끔 만들어 놓은 것을 창조라고 한다구요. 창조되어 본래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겁니다.
그래서 민주세계, 역사시대에 민주세계가 나타났다는 것은 형제주의 세계가 나타난 것이기 때문에…. 1960년대가 역사적 대전환기였다고 세계의 역사학자들이 말하고 있지만, 왜 그때가 대전환시기인지는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2차대전 이후 왜 전승국가가 패전국가를 독립시켜 가지고 유엔기구에 있어서 같은 자리, 대등한 자리에 세워 주었느냐? 그것은 부모님이 올 때가 됐기 때문입니다. 형제주의적 세계무대가 부모님을 맞아 가지고―부모님은 위요 형제는 아래입니다―지상천국이념을 대신한 이상적 형제주의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상적 지상 형제주의 가지고는 천상천하에 영원한 이상세계가 나올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부모주의가 오느니라!
부모주의라는 것은 땅에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부터 오는 것입니다. 형제주의가 이와 같이 완전히 하나되면, 여기에 부모주의가 와서 딱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부자관계, 부모주의와 형제주의가 합해 가지고 하나의 통일적 가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가정주의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가정주의라는…. 주의가 뭐라 그랬던가? 주의는 지팡이와 같은 것입니다. 다리를 건널 때까지 필요하지, 다리를 건너 가지고는 `나는 무슨 주의를 가지고 산다' 하지 않아요. 그 주의 본체와 주의의 목적 가운데 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의라는 것은 하나의 통일된 세계를 이룰 때까지 필요한 지팡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의지해서, 의지에 따라서 혹은….
주의라는 게 그렇잖아요? 주의란 의로운 거예요. 재미있어요. 주(主)라는 것은 주체 되는 것이고, 의(義)라는 것은 말이예요, `양 양(羊)' 아래 `나 아(我)'를 했어요. 그거 알아요? 양 하게 되면 순한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주인 앞에 따라갈 수 있는 무리, 그런 것이 의라는 것이다 이겁니다. 의로운 사람이 어떤가 하면 주체를 절대적으로 잊지 않고, 절대적으로 주종관계를 잃지 않고 시작과 더불어 영원히 계속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주체 되는 사람도 의인이요 따르는 사람도 의인이니라! 「아멘」 양을 잡아서 제사하잖아요?
그래서 형제주의와 부모주의가 합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 말은 무엇이냐? 우리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을 찾아왔고 하나님은 인간을 찾아왔어요. 찾아와서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떨어졌으니, 갈라졌으니 어느 한 때에 만나야 됩니다. 어디서 만나야 되느냐? 지상에서 갈라졌으니, 지상에서 사고 났으니 지상에서 수리를 하든가 재창조, 재생산하든가 해서 이것을 반드시 잃어버리기전의 본래 이상했던 그 기준을 중심삼고 완전히 다 맞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맞출 수 있는 하나의 모체가 어떤 것이냐 이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하나님주의입니다. 하나님주의가 뭐냐? 부모주의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오늘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천부주의 시대가 온다 이겁니다. 부모주의 시대가 온다는 겁니다.
민주주의 시대는 싸움의 시대입니다. 지금까지 형제가 태어났는데 본래의 부모를 알고 부모의 사랑에 인연되었으면 싸울 수 없어요. 동쪽 가지가 서쪽 가지하고 싸울 수 있어요? 싸울 수 없다는 겁니다. 이게 질이 달라졌다는 겁니다. 그걸 성경으로 말하면 돌감람나무와 참감람나무로 비유했어요. 동쪽에 서 있는 가지가 참감람나무의 가지이고 서쪽에 있는 가지도 참감람나무 가지라면 싸울 수 없어요. 싸우라고 해도 싸울 수 없어요. 그러나 하나는 참감람나무 가지요 하나는 돌감람나무 가지일 때는 자동적으로 상충이 벌어지는 겁니다. 알겠어요? 싸움이 벌어지는 겁니다. 이렇게 말하면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고로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우리 인간들이 엮어 온 역사는 전쟁사인데, 왜 전쟁사로 엮어졌느냐 하는 것을 몰랐어요. 오늘날 공산주의가 유물론을 중심삼고 투쟁함으로 말미암아 발전한다는 개념을 지어 가지고 세계를 혼란스럽게 만들어 놓았지만, 그게 아닙니다. 타락이라는 것을 몰랐다는 겁니다. 공산당이 타락을 알아요? 종교를 중심삼고 되어진 모든 내용 가운데서도 타락의 개념을 확실히 하지 않고는 인간이 어디로 갈지 몰라요.
그러나 종교 가운데서 중심 되는 종교인 기독교만이 타락을 확실히 제시했다 이겁니다. 그러면 타락하지 않았던 이상의 자리는 어디냐? 지금까지의 역사가 왜 전쟁사가 되었느냐 하는 문제를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를 몰라 가지고는 모르는 겁니다. 가지가 같은 가지요 모양은 마찬가지로되, 하나는 참된 참감람나무가 되어 있고 하나는 가짜 감람나무가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진액이 화합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갈라놓아야 돼요. 갈라놓는 역사를 해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별시키는 놀음을 하게 했다는 겁니다.
이런 과정에서 작은 동쪽 가지를 중심삼고 그걸 살려 놓고는 서쪽 가지는 다 잘라 버리는 역사를 한 거예요. 알겠어요? 다 잘라 버리고 이것을 키워 가지고 동서남북으로…. 이걸 한꺼번에 전부 다 키울 수 없으니 접붙이는 놀음을 통해서 같이 화합할 수 있는, 싸우지 않을 수 있는 하나의 참감람나무를 만들면 되느니라 이거예요. 「아멘」
그래, 여러분은 참감람나무예요, 돌감람나무예요? 「참감람나무입니다」 (웃음) 참감람나무는 다 좋아하는구만. (웃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종교생활이라든가 수양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곤란하다는 겁니다. 자기 중심으로밖에 생각 못 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의 생활을 한다 할 때는 반드시 단체훈련을 해야 됩니다. 단체훈련을 하면서 전통훈련을 해야 합니다. 전통훈련이 뭔지 알아요? 전통을 따라서 우리 조상들이 이렇게 이렇게 했으니 남겨진 모든 전통을 본받아 가지고, 거기에 합격될 수 있게끔 합격되지 않은 모든 여건들을 잘라 버려야 돼요. 뭉그러 버려야 돼요. 부정해 버려야 돼요. 그래서 수양이라는 것은 어려운 것입니다.
수양하기를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수양은 정신을 중심삼고, 내 정신 중심삼고…. 내 정신이라는 것이 우주의 중심이 아닙니다. 우주의 중심 되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의 정신을 따라서 상대적인 자리에 서야 하는데 이것도 빙빙 돌아요, 동서남북으로. 춘하추동이 다르다구요. 그런데 그 돌고 있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방수를 맞출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도의 세계에 가 가지고 정신을 중심삼고 수양하는 사람은 혼란이 벌어지는 겁니다. 내려왔다 올라갔다 하는 방수를 몰라요. 그걸 못 맞춘다 이겁니다. 동그라미 형의 춘하추동이 되지만 이것을 펴 놓으면 춘하추동이 이렇게 가 가지고 이래 가지고 사인 커브를 중심삼고 이것이 전부 다 나누어져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도의 수양세계에 있어서는 아무리 했댔자 약화되는 겁니다.
수양하는 사람이 일생 동안 젊을 때부터 늙어질 때까지 수양한 그 정신 가지고는 못 간다는 겁니다. 그러나 종교 가지고는 가능하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수양 잘한 사람은 이상적 천국에 못 가요. 그렇지만 도를 닦은 사람은 이상적 천국에 갑니다.
도를 닦은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늙어 죽을 때까지 가는 건 문제가 아니고, 선대로부터 몇 대고 전통을 받아 가지고 전통의 기반 밑에서 자기의 조상과 같은 현재의 생활적인 수양 환경, 한때 한때의 수양 환경을 얼마든지 연결시켜 오기 때문에 종교는 문화권을 형성하고 세계의 초민족권을 포섭해 놓았어요. 아시아 하면 여러 민족이 되지만 그 여러 민족은 종교문화권…. 그렇기 때문에 이 온 세계는 4대 종교문화권에 포괄되어 있어요.
이들이 어디로 가느냐 이겁니다. 그래, 회회교하고 기독교가 싸우지 않았어요? 불교하고 기독교가 싸우지 않았어요? 불교하고 기독교도 그렇고, 유교도 그렇고, 전부 다 서로 자기가 잘났다는 겁니다.
왜 서로 잘났다고 하느냐? 그것이 4대 종교라고 하면 동서남북과 마찬가지인데 서에서 보면, 자기 쪽에서 동쪽과 남북을 보니까 자기가 중심이거든요. 남에서 보면 또 자기가 중심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문제 되는 것이 자기가 전부 다 동쪽이라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내가 제일이다 한다는 겁니다. 그게 아니라는 거예요.
그러면 왜 자기가 동쪽이라고 주장하느냐? 해가 어디로 올라오는지 모를 때에는 동쪽이라고 주장해도 괜찮지만, 해가 올라오기 시작하는데도 자기가 동쪽이라고 하면 되겠어요? 동쪽이 뭐냐? 해가 올라오는 곳입니다. 해가 올라오는 동쪽이 있다면 동쪽을 상대로 하는 곳이 서쪽이요, 그다음에 좌우로 대하는 것이 남쪽 북쪽이 아니냐. 대번에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해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몰라요. 이 땅 위에는 해가 떠오를 때가 옵니다. 그때가 끝날입니다.
밤이 언제 끝나요? 밤이 끝나는 것은 자정에서 끝나지만 낮 중심삼고, 해가 떠오르는 것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해뜨기 전까지는 어제고, 해뜨기 시작한 다음부터는 무슨 날이예요? 「오늘입니다」 오늘입니다. 알기는 아누만. (웃음)
그래, 재미있는 것이 있어요. 지금 이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는데 재림사상이 없는 종교는 세계적 종교가 아닙니다. 불교 같은 데서도 무슨 부처가 온다고 해요? 미륵불이 온다고 그러지요? 「예」 기독교에서는? 「재림주요」 이슬람교에도 재림사상이 있다구요. 마호메트가 다시 나타난다고 합니다. 유교에도 진인이 온다든가 의인이 온다는 말이 있다구요. 전부 재림사상이 있어요. 해뜨는 날이 온다 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가 자기 중심삼아 가지고 해가 뜰 줄 알고 있어요. (웃음)
통일교회는 어때요? 통일교회라는 말은 말이예요, 종교에 지배받고 살겠다는 게 아닙니다. `거느릴 통(統)' 자거든요. 교(敎)를 거느리는 교회다 이겁니다. 그러면 기독교도 거느리고, 그다음엔 불교도 거느리고, 그다음엔? 「이슬람교」 이슬람교도 거느리고, 그다음엔? 「유교도 거느리고」 유교도 거느린다 이겁니다. 그 다음에 잡종 거 뭐라고 그래요? 잡종 미신패도 거느리고 또 신을 모르는 패도 거느려요. 다 거느려요. 가르치기만 하면 다 달라붙어요. 사람이라는 종자는 다 달라붙어요. 안 달라붙겠다면 살이라도 달라붙게 마련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욕심이 얼마나 많으면 통일교회라는 이름을 발견해서 만들었을까요?
그래서 앞으로 끝날이…. 종교시대는 반드시 말법시대, 말세라는 말을 하고 있지만 종교시대에 있어서 무엇이 오느냐? 재림사상은 다 있는데 말세라는 것은 무엇이냐? 4대 문화권의 세계 가운데 동쪽 방향을 중심삼고 해가 떠오르는 것을 강조해야 돼요. 이렇게 되는 겁니다. 해가 떠올라 오기 시작하면 그다음에는 자기가 동쪽이 아니고 서쪽이고 남쪽이고 북쪽이다 하는 자기 위치를 알아야 되는 겁니다. 해가 떠올라 올 때까지는 모르니 그런 싸움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되느냐? 해가 떠올라 왔는데도 해가 안 떠올라 온 것같이 살다가는 점점 멀어지는 겁니다. 해로부터 멀어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가 떠올라 오는 이쪽이 동쪽이 되었으면 저쪽은 뭐예요? 먼 쪽은 밤이 되는 거지요? 밤이 되어 들어가는 겁니다. 이런 때가 오면 단시간에 세계적 종교가 피폐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이겁니다. 방향을 잡지 못하고 혼란 가운데서 종교가 자기의 권위와 위치를 상실해 가지고 설 자리에 못 서고 갈 길을 못 따라가기 때문에 해가 떠올라 올 때 그 종교는 저 멀리 가 버립니다.
밤은 다 싫어하는 겁니다. 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자연히 떨어져서 새까만 밤이 오니까, 으슥한 밤을 찾아가게 된다는 겁니다. 으슥한 곳을 찾아갑니다, 돌면서. 개인적으로 돌고 가정적으로 돌다가 `아이고 안 되겠구나. 아이고, 나 가정 싫어. 아이고, 이 사회가 싫어. 이 나라가 싫어!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젊은놈들이 보따리 싸 가지고 세계로 돌아다니는 현상이 벌어지는 겁니다. `아, 이거 보따리 싸 가지고 가는 것도 신통치 않다. 남이 하지 않는 놀음을 해야 돼' 이래 가지고 스트리킹이라고 해 가지고 벌거벗고 뛰기 놀음 하는 겁니다. (웃음) 그런 패들이 다 있다구요.
이거 남달리 뭘해야 할 텐데, 마음에 드는 놀음을 한번 해보려니 세계는 따라가고 싶지 않고 나대로 한번 주체성을 지니고―인간이 생겨나면 주체성은 다 갖거든요―남이 따라오게 한번 해보고 싶으니까 벌거벗고 춤을 추는 것입니다. 하기야 벌거벗고 춤추는 게 얼마나 근사하겠어요. (웃음)
통일교회 이름이 벌거벗고 춤추는 교회가 됐지요? 춤 한번 추어 봤어요? 나 한번 구경하고 싶다구요. (웃음) 그건 추어 보지 못하고 구경도 한번 못 하고 욕만 먹고 있어요. (웃음) 나쁜 욕은 전부 다 통일교회 문선생에게 갖다 뒤집어씌워요. 그걸 나쁘게 생각 안 해요. 태양이 떠오르게 될 때는, 모든 어두움이 후퇴할 때는 차고 후퇴하는 겁니다. 가만히 안 가요. 그거 알아요? 그러므로 여명의 때가 되면 더 깜깜하다는 겁니다. 그게 그겁니다. `요놈의 자식, 왜 와?'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나타나게 되면 전세계 사람들이 차고 떨어져 나가는 겁니다. 통일교회가 진짜라면 태양을 떠오르게 할 수 있는, 전체의 천리를 밝힐 수 있는 등대와 같은 사명을 한다 할 때는 통일교회를 차고는 어디로 가야 돼요? 반대쪽으로, 어둠의 세계로 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친 녀석은 망하는 세계로 가느니라. 「아멘」 그건 내 말이 아닙니다. 천도가 그래요. 이런 얘기 하면 재미있지만, 이러다가. 내가 오늘 얘기할 제목인 자녀의 날에 대해서는 언제 얘기하겠나?
그래서 끝날이 되면 정치, 경제, 문화 모든…. 공산주의라는 것이 경제철학입니다. 마르크스 경제철학입니다. 그래 가지고 전부 다 세상이…. 오늘날 민주주의는 뭐냐 하면 경제철학이 아니라 행락, 행락철학을 중심삼은 주의입니다. 이래 가지고 `인간에게 힘이 제일이다. 인간이 귀하다. 황금만능이다' 하고 있습니다. 행락주의라구요.
그래서 요즘에는 세큘라 휴머니즘(secular humanism;세속적 인본주의) 이라는 걸 말하고 있어요. 이것이 뭐냐 하면 말이예요, 세상에 예속된 주의가 아닙니다. 이것은 망할 사탄세계를 그냥 그대로 이어받을 수 있는 주의라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동물적인 인간으로 화하자는 겁니다. 거기에는 도리의 무엇이니, 남녀니, 조상이니, 무엇이니 하는 질서가 없어요. 할아버지하고 손녀하고 살고 아버지하고 딸하고 살고 그런다구요. 그런 말 들어 봤어요?
미국에서 아버지하고 딸하고 사는 두 사람이 라디오 방송프로에 나와서 인터뷰해요. 어머니는 떡 옆에 있어요. 물어 보는 겁니다. `당신 딸하고 남편이 같이 사는데 마음이 어떻소?' 한다구요. 그러면 어머니가 좋아하겠어요? 「안 좋아해요」 `하―' 하고 한숨을 쉬는 겁니다. 딸보고 묻기를 `어머니 제쳐놓고 아버지하고 사는 게 좋아?' 합니다. 그거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행복하겠는가. 그러니까 요사스러운 판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질서가 깨지고 이게 부딪치게 된다면 전부 다 치고 치고, 어머니도 치고 아버지도 치고 이래서 자꾸 부스러지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자연화하는 겁니다. 돌이 별거예요? 흙이 굳어 가지고 돌이 된 거 아니예요? 그러니 전부 다 할아버지도 치고 아버지도 치고, 매일같이 어머니 아버지가 치고 형제들이 서로 치고 치다 보니 전부 다 부서져 가지고 원소화하는 겁니다.
인간 도의 사상으로 바랐던 모든 소망의 기틀 된 가정이, 혹은 종교의 기반이, 가정을 중심삼고 세계 이상을 꾸며 나가는 데 있어서의 터전이 될 수 있던 그 모든 근본이, 오늘날 도의적인 면과 사상적인 면이 상실된 기반에서 서로 부딪쳐 가지고 파괴 일로를 더할 수 있는 현상의 세계를 우리는 직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혼란 가운데서 통일교회 교인들을, 문선생을 누가 유인해 갈 수 있어요? 여기 미인 왕이 있다면, `아! 나 미녀의 왕인데 남자라는 괴물치고 내 손가락에, 내 눈길에 녹아나지 않는 남자가 없다' 하고 나타나서 문선생을 꼬일 수 있어요? 「없습니다」 (웃음) 못 꼬여요. 내 눈에는 우리 엄마가 절대적인 미인입니다. 「아멘」 (박수) 우리 엄마 좋겠다. 오늘 가면 내게 저녁밥 잘해 줄 거라구요. (웃음)
자, 이렇게 볼 때 역사가, 그게 우스운 얘기가 아니라구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선생님이 척척척척 쉽게 얘기하는 것 같지만, 내가 지금까지 밥 장사 많이 해먹지 않았어요? (웃음) 그거 다 말을 팔아먹고 지금까지 살아오던 사람이 말이예요, 세계를 이렇게 보는 것이 함부로 보는 게 아닙니다.
그래, 동서남북의 4대 종교가 어디로 갈 것이냐? 동쪽은 서쪽으로 가고, 서쪽은 남쪽으로 가고, 남쪽은 북쪽으로 가는 그런 거예요? 어디로 갈 것이냐 할 때 어디로 가야 돼요? 자정을 찾아가는 거예요, 오정을 찾아가는 거예요? 「오정을 찾아가는 겁니다」 그겁니다. `나 아침 해가 붉은 빛을 발하면서 힘차게 떠오르지만 내가 머무를 수 있고 자랑할 수 있는 그곳이 어디냐?' 할 때 열두 시입니다, 오정. 오정을 찾아가는 겁니다. 오정을 찾게 되면 거기서 스톱할 거야, 또 찾아갈 거야? 자기도 도니까 도는 바람에…. 지구도 돌지요? 「예」 해도 돌지요? 「예」 도는 바람에 설 수 없어요.
그러면 왜 오정을 찾아가야 돼요? 거기에는 어두움이라는…. 태양의 밝은 빛의 위대함은 무엇이냐 하면 모든 어두움을 완전히 점령했다 이겁니다. 그 자리입니다. 그 자리가 되면 딱 오정입니다. 오정에 그림자가 있어요? 태양의 권위가 언제 나타나느냐 하면 오정입니다. 모든 어두움이라는 것은 그 앞에 절대 치리를 받는 겁니다. 모든 것이 찬양입니다. 그림자가 없어지는 겁니다. 그러므로 오정을 따라가는 겁니다.
거기의 반대, 오정의 맨 반대가 뭐예요? 자정, 오정. 오자 가자. 오정 자정. 그래서 돌아가는 겁니다. 재미있지요? 오정 태양빛은 좋기는 좋은데 언제나 그렇게 그 자리에서 지배하면 큰일이지 뭐. (웃음) 그러면 지구성의 절반의 저쪽 사람들은 전부 다 죽을 게 아니예요? 생물이 어두운 데서 살아요?
여러분, 워싱턴에서 뉴욕 가는 데 말이예요, 한 시간 이상, 두 시간 걸립니다. 그런데 그 가는 길에 동굴이 있다구요. 내가 거기에 가서 느껴지는 것이…. 그 깜깜한 동굴 가운데 전깃불을 켜 놓았는데, 거기에는 풀이 났더라구요. 전깃불에도 풀이 자라더라구요. 햇빛만이 아니예요. 빛이 있으면 나요. 이게 빛이 많은 데는 많이 컸고, 적은 데는 적게 컸더라구요. 빛은 생명을 유발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것이 언제나 한곳에 가만히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평균적으로 만물이 자라겠어요? 가운데만 자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빛이 움직여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골고루 생명을 자라게 하기 위해서는 해가 움직여야 되는 것입니다. 움직일 때 지구의 방위가 다르니 춘하추동 이러면서 돌고 있는 겁니다.
오늘날 수많은 종교권이 `아침이 온다. 희망의 때가 온다. 새로운 역사시대가 온다'고 하는데, 그 역사시대가 온다는 게 뭐냐? 오늘 내가 한 말을 빌리자면 그게 뭐라구요? 태양이 올라오는 겁니다. 그게 뭐냐 하면 메시아사상입니다, 구세주사상. 구세주를 맞는 그 종교가 동쪽 종교가 되어 가지고 서쪽 남쪽 북쪽을 자정에 통일해 가지고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이상권을 중심삼고 돌 수 있는 세계로 진전하는 것이다 이겁니다. 「아멘」
그래서 지금까지 역사는 동쪽으로 해가 떠올라 올 수 있는 시대를 알기 때문에 서로가 켜 놓은 불빛을 따라서, 등불을 켜 가지고 신을 중심삼고, 잡신을 중심삼고…. 무당들도 다 자기 체험이 있어서 그런다구요. 종교를 안 믿는 사람하고 무당들 중에 누가 낫느냐? 안 믿는 것보다 잡신(雜神)이라도 섬기는 게 낫다구요.
일본 사람들이 왜 복 받는 줄 알아요, 일본 사람들이? 여기 일본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웃는 것 보니까 일본 사람이구만. (웃음) 일본 사람들은 야오요로즈노가미(やおよろずのかみ)라고 8백만 이상의 신이 있어요. 이건 짚신까지 모시고 섬기거든. (웃음) 그거 짚신 안 섬기는 사람보다 나아요, 못해요? 낫다는 겁니다. 양심적으로 사는 사람보다 낫다는 겁니다. 일본에서 요즘에 통일교회가 왕성하는 것이 말이예요, 이거 잡신 짜박지 믿던…. 신짜박지(쪼가리)는 신짜박지네. (웃음) 이거 맛은 마찬가지입니다. 고추 종류는 단 것이 그의 본질이니라. 맞아요? 「예」 이 쌍것들. (웃음) 고추 종류는 매운 것이 본질이니라 이래야지, `예'가 뭐야? (웃음) 그래, 웃으라구요. 나 물 한 모금 먹게.
맛은 다 마찬가지입니다, 정도가 다를 뿐이지. 술 먹는 데 있어서 술 맛이야…. 술 맛은 다 마찬가지지요? 술 잘 먹는 사람이야 `아이고 좋아' 하지 않고, 전부 `크―' 이래요. 그거 술 먹는 얼굴을 가만 보면 맛있다고 먹지만 `야―', `크―' 한다구요. (웃음) 어린애는 이거 대지도 않고 `크―' 이런다구요. 그게 다를 뿐이예요. 하나는 대고 `카―' 하고. 그래, 술 맛은 마찬가지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술 먹는 사람은 좋은 술 나쁜 술을 아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신을 믿는 사람은, 신 맛을 본 사람은…. 신이라고 짚신 짜박지가 아니예요. `귀신 신(神)' 자입니다.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종교의 맛을 알아요. 내가 믿던 종교보다 좋은지 나쁜지, 단지 쓴지 그걸 얼른 감정해요. 그런 의미에서 일본 사람들은 말이예요, 짚신 신까지 섬기니 그게 훈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맛을 대번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은 어디 가든지 환경에 잘 어울려요. 살랑살랑살랑…. (웃음) 그러면서 얻다 보니 거기서 단 것은 다 주워 오거든. 세계의 단 찌꺼기를 전부 다 모으다 보니 일본이 오물꼬물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일본은 전부 다 세계에서 주워다 만든 것이지, 자기가 만든 것은 하나도 없어요. 맛이 비슷하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일본 사람은 통일교회를 많이 믿을 겁니다. 이건 뭐 꿀떡 맛인데 뭐. 꿀단지 맛이고 꿀떡 맛인데. (웃음)
그래서 앞으로 동서남북을 가리고 자기 위치를 알 수 있게끔 해주는 진리의 왕자님이 오신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구세주가 오신다 이겁니다. 종교세계, 어떤 세계가 하늘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한 뿌리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끝날이 되어 한 뿌리를 대표해서 증거하던 그 주인공이 오게 될 때는 그 뿌리와 더불어 증거하던 모든 것은 끝이 나는 겁니다. 불교 믿던 사람은 `아이고, 태양이 왔으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하면서 따라갈 필요 없어요. 그냥 따라가는 겁니다. 그러지 않으면 지는 겁니다. 지금 달려가야 할 텐데 나무아미가 뭐예요? 목탁이 뭐예요? 집어던지고 뛰어라 이겁니다. 스님 뛴다, 스님. (웃음) 목사가 뛰고, 별의별 사람이 다 뛰는 겁니다. 춤추는 무녀들도 뛰고, 노래하던 사람도 다 뛰어갈 것입니다.
그때는 빛만을 추구해야 됩니다. 그 빛을 한번 맛본 후에는 천년 만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행복한 사람이 되겠지요? 「예」 천년 만년 잊을 수 없어요. 그러면 오늘날 이런 관점에서 보면….
오늘 자녀의 날인데 얘기하려면 말할 고개가 참 많다구요. 다 풀려면 뭐…. 벌써 30분이 되었구만, 아니 한 시간이 됐네. (웃음) 한 시간이예요, 30분이예요? 저 시계가 틀렸다. 「한 시간 됐습니다」 한 시간 넘었나?
오늘 아침에 어머니가 하는 말이 우리, 뭐라고 그러나, 양반이라고 그러나? `당신은 사이렌 시계를 하나 채워 주어야 되겠소' (웃음. 박수) 이런 경고를 받고 왔어요. 어저께도 세 시간 얘기하고 말이예요, 오늘도 또 세 시간 얘기하고, 모레 또 세 시간 얘기하게 되어 있거든. 또 정월 초하룻날이예요. 이거 늴리리 동동하니까 `아이고, 나이 많은 양반 저러다가 큰일나겠다' 하는 생각을 해서 어머니가 사이렌 달아 주겠다는 겁니다. 그게 고마운 말이요, 섭섭한 말이요? (웃음) 고마운 말이지요? 「예」 그러면 한 시간 되었으니 그만둡시다. 「아니요!」 아, 고마운 말이라니까 그만둬야지 뭐. 그만했으면 됐지 뭐 더 들을 게 있어요? (웃으심)
여러분 알아야 될 것은, 모든 종교들이 세계의 큰 역사 간판을 걸고 다 해먹지만, 앞으로 아침이 되고 태양빛이 떠올라 오게 될 때는 거기에 붙어 있으라고 해도 안 붙어 있어요. 다 떠나요. 어디론가 다 떠나요. 이 세상 사람들이 어디로 가고 싶어해요? 미국으로 가고 싶어합니다, 미국으로. 응? 「아닙니다」 (웃음) 아니예요. 지금까지는 미국이 기독교문화권의 중심이고 말이예요, 미국이 책임 다했으면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나라가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이원제(二院制)가 되어 있습니다.
이원제가 뭐냐 하면 이 지구성을 중심삼고 하나…. 이 우주를 한 나라로 보게 된다면 영계는 상원이고 지상은 하원이예요. 상원의원이 많아요, 하원의원이 많아요? 「하원의원이 많습니다」 하원의원이 많지요. 상원의원 하게 되면 한 주에 두 사람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때 미국이 책임만 다 했으면 세계를 통일국가 만드는 것은 쉬웠다구요.
유엔 가입 국가라 해야 한 160개 국, 지금 185개 국 되는데 말이예요, 지금은 잡동사니도 다 만나니까 사촌같이 말도 같은 지역은 전부 다 합하게 된다면 120개 이내로 전부 다 줄일 수 있는 거예요. 120명 왕들만 통일세계국가의 상원의원에 입적하면 어떻게 돼요? 아, 입적하면 어때요? 아프리카의 조그마한 껄렁껄렁한 나라 대통령 해먹을래요, 배를 버티고 어깨와 목에 힘을 주고 꼬임 다리 하고 나 봐라 할 수 있는 미국의 상원의원 해먹을래요? 「미국의 상원의원 하겠습니다」 그건 암만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도 자리 바꾸자 하면 얼른 바꾸자 하지, 거기에 앉아 있겠다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겁니다.
그렇게 해 놓으면 통일이 되는 겁니다. 그다음엔 뭘해요? 그다음에는 하원의원들 있으면 전부 다 미국 국회에 한번만 갖다 집어 넣으면 되는 겁니다. 너희 왕이 왔으니 와서 붙어라 해서 붙여 놓으면, 전부 다 해 가지고 상하원제도가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미국은 50개 주지만 50개 나라입니다. 주의 법이 다 달라요. 50개 주의 법이 다르니 170개 나라나 마찬가지 아니예요? 그러니 통일을 자연히 하게 되는 겁니다. 그것을 유엔기구를 만들어 가지고 해야 되는데, 그것을 누구를 중심삼고 해야 되느냐 하면 부모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원리에 나오는 장자권 복귀라는 말은 위대한 말입니다. 장자와 차자의 싸움이 역사적 타락에 의해서 생겨났기 때문에, 이게 싸우지 않을 수 있는 시대를 맞기 위해서는 장자권을 사탄이 취했던 모든 사실을 하늘이 복귀해야 됩니다. 장자권 복귀.
장자권 복귀를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는 통일세계가 되는 겁니다. 그래, 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통일했던 때는 미국을 중심삼은 2차대전 때 외에는 없었다 이겁니다. 기독교문화권이 세계를 통일했어요. 이때가 어느때냐 하면 부모님주의가 나타날 때예요. 「아멘」 알겠어요? 「예」
그때 문선생이…. 오늘날 통일교회에서는 문선생을 뭐라고 그래요? 「참부모님」 참부모님이예요, 껄렁이 부모예요? 「참부모님입니다」 (웃음) 이 쌍것들! 통일교회 패들이니 참부모라 하지, 다른 사람들은 `저놈의 도둑 같은 놈들! 참부모가 뭐야? 우리 엄마 아빠가 참부모지' 한다구요. 한국으로 보면 `김해 김씨의 조상이 참부모지 문씨 조상이 참부모일 게 뭐야?' 한다구요. 요즘에 뭐 천만이 넘는다구요? 너저분하게 많이 낳아 버렸어요, 쓰지도 못할 거. (웃음) 그거 쓰지 못할 것 아니예요? 그거 전부 깨어진 바가지, 바가지 동산 많이 있는 걸 누가 주워 가요? 전부 다 구멍이 뚫어져서 쓰지도 못할 것들을.
때로 보게 된다면 2차대전 직후에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시대가 왔었는데, 그때 미국이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완전히 장악함으로 말미암아 로마 교황청과 미국이 합해 가지고, 신교 구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를 틀어쥐었더라면 공산당은 나오지도 않아요. 통일시대가 왔을 겁니다.
여러분, 선생님이 요전에 얘기한 것 알지요? 어머니 나라 영국은 아들 되는 미국과 천사장 나라인 불란서를 중심삼아 가지고…. 해와 나라는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아담 나라를 찾아가야 돼요. 아담 나라는 땅 끝에 있는 겁니다, 땅 끝. 먼 땅 끝을 찾아야 하는 겁니다. 아담이 찾아가는 게 아닙니다. 타락한 아들과 어머니가 합해 가지고 아버지 나라를 찾아오기 때문에 이건 극동으로 한바퀴 돌아야 됩니다. 그래서 극동을 중심삼고 찾아와야 되는 겁니다. 그런 얘기는 하려고 해도 시간이 없다구요.
그걸 못 했기 때문에 영국 대신 일본이 해와국가가 되고…. 해와라는 것은 `일을 해와! 복귀해 와!' 그래서 해와입니다. 내가 그걸 알았기 때문에 일본 사람들을 잘 부려먹지요, 요 한마디 가지고. `해와! 일 해와! 돈도 벌어와! 아들딸 많이 낳아 가지고 와!' 하는 겁니다. 해와입니다, 해와. 아담은 말이예요, `아! 담이 생겼으니 나는 못 가! 일도 못 하고…' 그래서 가만히 있는 겁니다. 서 가지고 손짓만 하면 오는 겁니다. (웃음) 그래 가지고 서서 잘 부려먹지요?
일본 멤버! 「예」 해와가 뭐라고? `일을 해와!' (웃음) `찾아와!' 그겁니다. `돈도 벌어와! 전도도 해와! 나라도 찾아와!' 하는 겁니다. 또 천사장국가가 있지. 그거 일본 식구들이 불쌍해요. 해와 나라가 안 되었으면 좋았을 텐데 왜 해와 나라가 되었어? 그건 섬 나라이기 때문에 할수없어요.
영국을 옛날에는 세계에서 해지는 날이 없는 나라라고 했어요. 오대양 육대주에 해가 지는 날이 없다고, 세계에 득세해 가지고 큰소리 한 섬나라는 영국밖에 없어요. 16세기 후반기에 들어와 엘리자베스 여왕…. 영국은 여왕이 나타나면 잘된다고 그러지요? 지금 여왕이 나타나서 잘될 게 뭐예요? 이제부터는 남자 왕이 나타나야 되지요. 여왕 나라에 남자 왕이 나타나면 끝장이 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국 황실에서 공주님들이 전부 다 평민과 결혼하고, 요전에 일본 황실에서도 둘째 아들이 기꾸꼬하고 결혼하고 야단이 벌어지잖아요? 기꾸꼬, 알아요? 「기꾸꼬」 기꾸꼬(聞子;듣는 아이), 잘 듣는 아이가 좋아요. (웃음) 평민과 결혼해요. 그거 궁전법이고 뭐고, 퉤퉤퉤.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끝장이 다 됐다는 겁니다. 그것 붙들고 살다가는 장가도 못 가고 시집도 못 가서 저 태평양 섬나라로 쫓겨난다구요. 그걸 마음이 안다구요. 그래서 `싫어 싫어 싫어'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유명한 선진국가의 가정들이,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아들딸 다 한집에서, 잘사는 큰 맨션에서 한 둥치가 되어 살더니 그걸 싫다고 다 도망하는 겁니다. 왜 나가는지 알아요? `내가 갈 곳은 딴 곳이야. 여기 사는 것이 아니야' 하는 겁니다. 갔다가 와야 됩니다. 여기서 그냥 못 살아요. 그렇기 때문에 집을 다 버리고 나갑니다. 눈에 맞는 곳, 코에 맞는 곳, 귀에 맞는 곳, 그다음엔? 「입에…」 입에 맞는 곳, 그다음엔? 눈에 맞는 곳 아, 눈은 하지 않았어? (웃음) 그다음엔 뭐예요? 「손에…」 손에 맞는 곳, 그다음엔? 마음에 맞는 곳, 그다음엔? 생명에 맞는 곳, 그다음에는? 「사랑…」 사랑에 맞는 곳. 그런 겁니다.
그래 가지고 `이젠 됐다! 세상이 다 죽더라도, 나도 죽더라도 좋다' 한다구요. 세상은 다 죽는데 나 혼자 살겠다면 그건 도적놈이지. (웃음) `세상도 죽고 나도 죽더라도 좋다. 세상은 싫다고 하는데 나는 좋다' 그러니까 한 수 더 간다 이겁니다. 죽어도 좋다는 사람은 죽고 나서 또 하겠다는 얘기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죽어도 좋다는 것은 죽고 난 후에 더 좋은 것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니예요? 그걸 알았으니 너희들은 다 죽고 난 후에 나는 또 한세상 차려 놓겠다 그 말이거든. 그래, 통일교회는 살아도 좋아예요, 죽어도 좋아예요? 「죽어도 좋아요」 욕심들은 많구만. (웃음)
그래서 우리 원리로 볼 때, 지금까지의 혼란된 세상 가운데 역사가 이렇게 수습돼 나오면서 보게 될 때 민주주의라는 것은 형제주의인데, 이 형제주의는 서로서로 엇갈릴 수 있는 반대적인 것이 한바퀴 틀어졌기 때문에 이걸 틀어 놓아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세계에서는 잘사는 사람들은 못살아야 되고 못사는 사람들은…. 「잘살아야 됩니다」 (웃으심) 아니예요.
그거 누가 잼대예요? 종교세계에서는 못사는 게 잼대인 줄 알아요. 사탄세계에서는 뭐라구요? 잘사는 게 잼대입니다. 도적질해서라도 잘살아라 하는 겁니다. 종교세계에 들어오게 된다면 암만 부자라도 못살아야 되기 때문에 전부 다 버려야 돼요. 버려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 통일교회가 부자인가, 가난뱅이인가? 「부자입니다」 무슨 부자? 아버지 아들이야 다 있잖아요, 부자(父子)? 통일교회는 부자는 부자인데 이거 얄궂은 부자예요. (웃음) 그래, 통일교회 부자 주인이 누구예요? 「아버님요」 아, 나는 아니예요. 여러분이지요. (웃음) `통일교회' 하면 통일교회 교인이 주인이지요. 나는 통일교회 교주입니다. 교회의 주니까 한 단계 더 올라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부자라면 통일교회 주인은 여러분입니다. 안 그래요?
그래, 통일교회 부자하고 세상 부자하고 뭐가 달라요? 정주영 부자, 정주영이가 부자인가 나는 모르겠구만. 그 영감 잘생기지도 못했던데. (웃음) 아, 우직스럽고 미욱한 데가 있더라구, 가만 보니까. 말하는 것 보니까 `나는 학자를 모릅니다, 학자세계' 그러더라구요. 뭐 우리 어머니 학자를 모른다는 게 아닙니다. (웃음) 학문하는 학자. `학자 가지고 세상이 되는 줄 알우? 나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이렇게 했어' 하더라구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붙들고 도와주었으니 그렇게 되었지, 네 힘으로 되었어?' 하고 한방 들이 쏘려다가 불쌍해서…. 그거 그만큼 성공하기 위해 얼마나 뛰었겠어요? (웃음) 밤잠 안 자고 아는 사람 몇 배 노력했기에 그만큼 올라온 겁니다. 그거 한마디 하면 왕창하겠기에 `내가 그럴 게 뭐야? 칭찬 한마디면 좋을걸' 해서 참았지만 말이예요.
문선생은 그렇게 우직스럽고 무식하지 않아요. 정주영이는 돈을 모으게 되면 `내 회사' 이래 가지고 열두 시간 뛴다고 그러던가? 나도 돈 모은 사람이예요. 그렇지요? 돈이 많기 때문에 배가 이렇게 불룩 나왔지. (웃음) 돈을 모아 가지고 무엇에 쓰는 거예요? 나는 술도 안 먹고, 딴 무엇도 하지 않는 겁니다. 링컨 리무진 알아요? 리무진 타고 미국에서 대로를 `달려라 달려' 하고 바쁘게 달려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달려라 달려라 해서 달리면서도 점심 먹으러 갈 때는….
링컨 리무진 타는 사람은 점심 먹으러 갈 때 중국집에 안 가면 링컨 차가 참소해요. `이 주인 이거 돌았다. 왜 이리 가? 점심때면 중국집 아니면 큰 호텔의 제일 큰 귀빈실 식당으로 가야 할 텐데 이거 맥도날드로…' 하고. (웃음) 맥도날드 알아요, 맥도날드? 3불 50센트면 다 끝나는 겁니다. 배가 뿍 나와요. (웃음)
그러니까 맥도날드 본점에서 나에게 선물을 보내 왔더라구요. `레버런 문은 우리 회사의 고객 챔피언이라는 소문이 났기에 사실을 알아보니 그렇더라'고 해 가지고 말이예요, 편지와 더불어 선물까지. (웃음) 내가 돈을 쓸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돈은 여러분이 잘 쓰지요? 나보다 잘 쓰잖아요?
그래, 돈 벌지만 달라요. 종류가 달라요. 나는 돈을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버는 것입니다. 나라의 돈까지도, 나라의 백성까지도 합해서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투입하는 겁니다. 「아멘」
우리 어머니 요즘에 돈도 자유…. 어머니는 돈도 마음대로 못 썼어요. 몇 년 전부터인가? 1985년이 되기 때문에, 40년이 되기 때문에 그때서부터, 38년이 되는 2년 전부터 미리 훈련을 좀 해야, 돈 쓰는 것을 가르쳐 주어야 될 게 아니예요, 한 3년 걸려 가지고? 그때부터 돈 쓰게 하는 거예요. 마음대로 써라 했더니, 이젠 내가 아주 몽땅 잡혔어요. (웃음) 주머니끈을 저기서 떡 잡고 폈다 홀쳤다 하니 나는 주머니 자루 붙들고 가야 무슨 소용 있어요? (웃음) 자기는 쓰고프면 마음대로 쓰고, 내가 쓰려면 `무엇에 그렇게 자꾸 쓰우?' 하는 겁니다. (웃음) 그거 기분 좋소, 나쁘오? 여자들 답변해 보라구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기분 좋아요」 우리 통일가는 이렇게 내놓고 의논하는 거 아니예요? (웃음) 어머니가 안됐으면 규탄해야지요. 그거 잘됐어요, 못됐어요? 「잘됐어요」 어째서, 이 쌍것들아? (웃음)
내가 허락을 했어요. `당신에게 주었으니…. 내가 지금 칠십이 넘고 팔십이 되어 오는데 그거 관리하다 보면 더 늙어. 돈 걱정 안 할 테니 당신 위해서 쓰지 않고…. 내가 나를 위해서 안 썼으니, 나에 대해서는 수전노와 같으니 남을 위해서, 불쌍한 식구를 위해서 얼마든지 쓰라'고 한마디로 떡 약속을 했다구요. 그래 놓고는 어떤가 보면 자기 옷을 하나 사 왔으면 이걸 한번 입고는 하나도 없어요. 지금 단스(たんす;장롱)를 열어 보면 옷이 없어요. 그거 어떻게 해요?
오늘도 여기 오는 데 옷을 입고 와야 하는데 옷이 없으니까 어제 그러더라구요. `내일 자녀의 날 옷을 입어야 할 텐데 옷이 없으니 가서 사 와야 되겠어요' 하는데, 그거 말라고 해야겠어요, 하라고 해야겠어요? 「하라 해야지요」 매일 시장에 가는데도? (웃음) 매일 그래야 된다는 결론이 된다구요. 「매일 사서 나르기만…」 (웃음) 이거 자녀의 날 중에 제일 귀한 자녀의 날입니다. 남에게 주기 좋아하니, 사서 하루 입고는 주고 주고 이러니까 자꾸 사야 되거든.
요즘에는 보니까 보자기를 이렇게 싸요. `그걸 뭘하려고 그래?' 하니까 `쓸 데가 있어서요' 하더라구요. 한벌 한벌 주는 게 마음에 안 드니까 보자기째로 주더라구요. (웃음) 그거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잘하는 거예요」 뭐 잘해? (웃음) 보자기로 주는 데는, 어머니가 잘하려면 나라를 대표하여 `요건 미국 보따리, 이건 일본 보따리, 이건 중국 보따리, 요건 불란서 보따리, 요건 아프리카 보따리…' 이래야 돼요. 이렇게 할 때는 잘하는 거지만, `이건 축복받은 36가정 누구집' 이렇게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이런 때나 교육해야지 언제 하겠나? (웃음) 알겠어요? 「예」
그건 왜? 선생님이 그런 사람입니다. 돈이 있게 되면 자기를 위해 안 써요. 그거 이상하지요? 우리에게 선물 들어온 귀한 물건은 말이예요, 이번에 집을 한번 옮기다 보니까 내가 10년 전, 20년 전에 어디에 갖다 두어라 하는 게 생각나더라구요. 그런 것이 나오더라구요. 그걸 뭐하려고? 더 귀할 때 더 귀한 것, 더 귀한 선물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까 뒤져 보면 뭐가 많거든. 알겠어요?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는 그런 식입니다. 내가 돈을 모으는 것은 나를 위해서 모으지 않아요. 나는 언제나 따라지입니다. 오늘은 지갑도 안 가지고 왔구만. 언제나 따라지입니다. 그게 제일 편안합니다.
돈을 둬두고…. 저기 이목사에게 돈을 몇억 갖다 주었더니 밤잠 못 잔다고 하더라구요. 이목사 어디 갔나? 그때 몇억이었나? 한 2억 되었었나? 이목사! 「예」 그때 몇억 가지고 그랬어? 저거 봐! 돈을 몇억 주었더니 도적놈이 담을 타고 들어오는 것 같아서, 바람이 조금만 불어 덜컹 하면 `아이고, 들어온다' 하고, 쿵 하게 되면 `아이고, 넘어온다' 이렇게 생각하고 밤잠을 못 자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기에 이거 다 보게 되면 하늘과 사탄세계의 싸움이라구요,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 악한 사람은 재물을 남기려고 해요. 재물을 남겨서 아들딸에게 주려고 해요. 선한 사람은 아들딸을 나라의 충신 만들려고 합니다. 효자를 만들려고 하지 않아요. 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성인으로 만들려고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위해서 도울 수 있게끔 돈을 쓰고 재산을 그 방향으로 수습하게 될 때, 그런 재산은 국운이, 대한민국 안의 운세가 빼앗아 가지 못해요. 내가 이렇게 모아둔 이것은, 미국에 쌓아 놓은 것도 미국 운세가 못 빼앗아 가고, 한국에 쌓아 놓은 것도 한국 운세가 못 빼앗아 가요. 그렇지 않아요?
이번에 뭔가요? 국정감사할 때, 통일교회 재산이 부정축재 재산이예요, 뭐예요? 이놈의 야당 패들 `부정축재, 부정축재' 해 가지고, `선거 때 노태우를 후원했기 때문에 야당의 원수야. 잡자 잡자' 하는데, 잡아 보라구, 잡아서 소화하나. 잡아먹고 소화하나. 뼈다귀가 생겨 가지고 소화가 안 돼요. 밸이 터져 나와 죽든지 하지. (웃음) 그렇다구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그 돈을 모으기 위해서 통일교회의 세계 사람이 얼마나 많이 죽었게. 아무나 못 삼켜요. 그걸 알기 때문에 함부로 안 쓴다구요. 무서운 돈입니다. 얼마나 깍쟁이냐 하면, 요즘에 김영휘 돈이 없어 짭짭 하는 것 보고도 그것까지 빼앗으려고 해요. 일을 할 줄 모르거든. 돈을 주면 세계를 위해서 일해야 되고 아시아를 움직여야 할 텐데, 대한민국도 못 움직이니 돈을 줄 게 뭐예요?
여기 또 원리연구회 패들도 그래요. 요놈의 자식들! 학사 만드는 것이 원리연구회의 사명이야? 대학교 살리는 것이 원리연구회의 사명인데. 여우 새끼는 돌이 있으면 그 밑창을 파고들어가 둥지를 틀 줄 알아요. 그렇게 할 줄 알아야지. 그런데 왜 기어 나오는 거야? 그러다가 원리연구회 쫓겨나 가지고 공산당 판국 만들어 놓았잖아?
자, 역사시대는 전쟁시대가 되어 가지고 쭉 나온 것인데, 전쟁을 원치 않아요. 그러나 어떻게 전쟁에서 벗어나는가를 몰랐어요. 그것을 벗어나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하나님하고 문선생밖에 없어요. 그 외에는 아무도 몰라요. 그것 알아요? 그건 내 특허품입니다. 박사가 되고 싶으면 내 사인을 받아 가야 됩니다. 참 좋지요?
나는 박사 셋 이상 한다고 생각했지, 박사 하나 가지고 만족하겠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박사 세 개 해서 뭘할 거예요? 그렇다고 만족할 것이 없어요. 인생의 근본 문제를 모르고 하늘이니 땅이니 인간의 근본이 어떻게 되었는가를 몰라 가지고는 안 돼요. 훤하게 깝데기를 벗겨 놓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철갑 안에 들어가서 갇혀 사는 것 같아서 답답해서, 질식할 것 같아서 못 살아요. 하나님이 그런 마음, 그런 느낌을 준 것도 알고 보니 이 놀음 하라고 그런 거지요. 성격이 얼마나….
요즘에 이북 찾아간 목사가 누구던가? 「문익환」 (웃음) 이북 반대하는 목사가 누군가? 「아버님입니다」 그건 사탄편 목사, 나는 하늘편 목사. 사탄편 목사니까 사탄편 아버지 찾아야 하고, 하늘편 목사는 하늘편 아버지를 찾아가기 때문에 가짜 목사 진짜 목사가…. 진짜 목사는 통일교회를 찾아오는 겁니다. 진짜인지 뭔지 모르지? 모르지만 마음은 안다는 겁니다. 마음은 안다는 겁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강제로 믿으라고 하지 않아요.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고. 내가 기성교회 목사 모양으로 저 문전에서 `어서 오시옵소서. 어서 오시옵소서. 백 냥짜리구만. 천 냥짜리구만' 그러는 것 봤어요? (웃음) 오겠다고 해도 내가 만나 주지도 않아요. 싸구려 목사가 아니라구요. 나를 마음대로 못 만난다구요
미국에서도 나를 만나겠다는 사람이 줄을 지어서 간절히 간절히 하고 있다구요. 통일교회 오면 매일같이 만나지. 아침에 일찍 왔다고 `내가 아침에 일찍 왔는데 좋은 자리에 안 앉혀 주고 왜 서게 만들어 놓았어' 한다구요. 좋은 자리에 앉으려면 좀더 일찍 오면 될 게 아니예요? 좋은 자리 만들어 놓으면 똥개들이 와서 똥을 싸고 잠잔다구요. 냄새 나고 이렇게 해 놓아야 아침에 일찍 나와서 소제하고…. 사실은 소제하고 들어와 앉으라는 것입니다. 이게 다 뭐예요? (웃음)
그래서 전쟁사로 꾸며 온 이 민주주의의 말로는 어떻게 해야 끝내느냐? 부모가 와야 돼요. 부모주의가 와야 돼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수많은 종교가 모르는 이 세상에 구원섭리시대는 지나가고 애원섭리시대―`사랑 애(愛)' 자, `도울 원(援)' 자입니다. 후원한다는 원 자입니다―로 넘어가는 걸 선포한 겁니다. 기성교회 목사들이 애원섭리시대가 뭐고 천부주의시대가 뭔가를 하나도 모르잖아요? 팔정식이 뭔가도 모르고. 통일교회를 얼마나….
기성교회는 아무것도 모르고 천국 가겠다고 하지요? 대갓집 맏며느리 되려면 알록달록한 열쇠 빛깔까지 알고 호수까지 다 외워야 할 텐데, 이건 그저 주먹 같은 것 하나로 `믿으면 된다. 믿으면 된다. 믿으면 된다' 하니 그렇게 우직스러워서…. 믿으면 될 게 뭐야? 아들딸도 믿으면 나와? (웃음) 아들딸 하나도 마음대로 못 하는데, 믿으면 재림주가 뭐 어떻고. 그런다고 천국이 이루어져? 수작 그만두라는 것입니다. 그 따위 수작, 우리같이 과학을 공부한 사람한테는 통하지 않아요. 똑똑한 사람에게는 통하지 않아요. 하나님이 그런 미욱한 세상에서 나같이 똑똑한 사람을 빼냈으니 오늘날 통일교회라는 자리라도 만들어 쉴 수가 있지요. 「아멘」 (박수)
내가 천하를 돌아다니면서 미국을 후려갈기고 영국을 후려갈기고 독일을 후려갈기고 일본을 후려갈기고…. 나한테 맞지 않은 나라가 어디 있어요? 죽겠다고 별의별 짓 다 해도, 내가 치는 걸 막겠다 해도 자기들이 꺾여 들어갔다구요. 미국이 굴복하고, 영국이 굴복하고, 불란서 이태리 독일…. 독일이 10년 동안에 기술과학을 전부 다 훔쳐 간다고 `아이고 저거, 아이고 저거, 아이고' 하면서….
자리 못 잡은 녀석은 똥개같이 짖어야 된다구요. 야단해야 된다구요. 야단하는 동안 나는 쓱 걸머지고, 거기서 할 게 뭐예요? 한국에서 윈치를 갖다가 걸어서 쓱―, 한국 사람이 미국 비행장에 있는 제트기를 윈치로 쓱 갖다가 분해해서 팔아먹듯이 하면 되잖아요? 한국 사람이 재간이 좋다구요. 미국 비행장에 있는 제트기를 분해해 가지고 울타리를 넘겨서 딴 나라에 팔아먹거든요. 사람도 그런 시대에 왔는데 종교세계에 왜 그런 일이 없겠어요? (웃음)
형제주의 가지고는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주의가 와야 돼요, 부모가. 부모가 도를 닦아 오기 위해서는…. 형제들이 도를 닦아서 형제주의 세계판도를 이루는 것하고 부모가 도를 닦아 가지고 부모의 판도를 이루어 가지고 오는 것하고 어떤 것이 쉽겠어요? 「둘 다 어렵습니다」 물론 둘 다 어렵지요. 어느 것이 쉽겠나 할 때는 둘 중의 하나를 대답하라고 물어 보는 게 아니예요? (웃음) 그 말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재림주를 보내고 싶은 간절한 마음, `하루바삐 보내고 싶다' 하는 마음하고 오늘 지상의 사람이 예수를 믿고 `아이고, 주님 만나고 싶다. 아이고, 천국 가고 싶다' 하는 마음하고 어느 것이 더 간절하겠나 이거예요.
하나님은 내려다보고 어떻게 될지 세밀히 다 알고 있는데,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간절히 간절히…. 여러분, 승도 할머니가 돌아가셨지만 기도할 때는 `간절히 기도합니다. 간절히 기도합니다. 간절히 가가가가간…' 하고 한참 나가서 `절히. 아멘' 이러더라구요. (웃음) 나 그 기도하는 것 보고 `야, 그거 멋지다' 했어요. 하루종일 간절히 기도했으니 하나님이 도망 못 가지. 밤새껏 지켜야지, 간절히 했는데 도망가면…. 제삿상에 나타났던 조상이, 절하고 있는데, 울고 있는데 도망갈 수 있어요? 끝까지 받고 가야지.
자, 인간세계의 기독교인들 `주님 오소서. 간절히 간절히…' 하는 것하고 하나님이 주님을 보내기 위해서 `간절히 간절히…' 하는 것하고 어느 것이 더 간절했겠나를 물어 보는 겁니다.
기독교인들이 그걸 알아야 돼요. 나는 그들이 기도하는 것 보면, 제일 불쌍한 분이 하나님이라고 생각해요. 그저 모여 앉으면 `우리 아들 복 주소. 우리 교회 복 주소. 아이고, 우리 교회 침식하는 통일교회 이단 괴수 문선생 빨리 죽게 해주소' 한다구요. (웃음) 기성교회 나 죽으라고 얼마나 기도 많이 했는지 알아요? 요즘에는 대학 부지 손바닥만한 것 3백만 평이 크다고 해 가지고 죽는다고, 뭐 어떻고 야단들 하고 있어요. 에이 못난 것들! 그 열성 가지고 김일성이 쫓아내자는 데모라도 한번 하지, 그게 뭐야?
문총재가 대학교 세운 다음에 문총재 아들딸만 공부시키겠다는 거예요? 틀림없이 자기 손자들이 와서 공부하겠다고 할 거예요. 목사들이 그럴 겁니다. `야야, 옛날에 내가 반대했지만 통일교회 학교에 가라. 가라' 그럴 게 뻔한데. 3대도 못 가서 저놈의 할아버지 미친 할아버지라고 판결이 날 텐데. 내가 한국에서 제일가는 대학 만들면 별수 있어요? 서울대학보다 잘 만들면 별수 있어요? 도적놈 같은 것들, 공짜 좋아하고, 좋은 것 좋아하고…. 좋은 것도 자기 기반을 닦아 놓고 좋아하면 모르지만 일확천금, 홍길동이식으로…. 그런 것 좋아하는 것이 한국 백성이거든. 그건 할 수 없어요.
언제나 피난생활…. 요전에 누가 얘기하더라구요, 우리 나라는 939번을 침략받았다고. 그러니 역사시대에 천년이나 편안히 살았겠어요? 천년간이라도 언제 편안히 살아 봤느냐 말이예요, 언제나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다니고 그랬지. 갔다가 와 가지고는 도둑질하고 일확천금하기 위해 떠돌이하겠다는 생각밖에 뭐 있어요? 일확천금의 챔피언, 왕자 같은 것들이 한국 사람들입니다. 어디든지 돌아다니면…. 한국 사람들이 그래요. 사기꾼들이 돈을 잘 쓰지요? 쓱 눈 맞추어 가지고 사기치려고 돈을 뭉청뭉청 뿌리고 말이예요. 그래서 끌려오게 되면 쓱 담 타고 넘어가서 주인 노릇 하려고 합니다. 그러니 한국 백성이 역사적인 나쁜 전통을 이어받았다고 본다구요. (웃음) 그렇다구요. 어디 가든지 문제예요.
그런데 단 하나 잘하는 것은 뭐냐 하면, 한국 사람은 미국 같은 데 가더라도 어머니 아버지를 절대 양로원에 안 보내려고 한다는 겁니다. 보내라고 시에서 오더라도 싫다고 도망다니고 어머니 아버지 숨기는 민족은 한국 백성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거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겁니다」 야! 그건 씨를 받을 만하다 이겁니다. (웃음)
그다음에 한국 사람의 특징이 뭐냐 하면 말이예요, 닥치는 대로 해요. 장사도 이것 하다가 안 되면 저것 하고, 동서남북을 마음대로 돌아다녀요. 오늘 잡화점 하다가 안 되면 내일 고무신 장사, 고무신 장사 안 되면 와이셔츠 장사, 그다음에 모자 장사 뭐 별의별…. 뭐 한 달에 몇 번씩 보따리 싸 가지고 와서 한다구요. 그러면서 기반 닦더라구요. 그러니까 그만큼 머리가 좋다는 겁니다. 머리가 좋아요? 「예」
그래서 내가 지금…. 선생님이 얘기했지요? 해방 후 40년이 지나거든, 한국의 2세들은 천운을 타고 온다는 겁니다. 눈들이 달라요. 어떤 나라에 가 보게 되면 눈이 아래로 내려간 민족이 있어요. 그러면 안 돼요. 수평선을 넘어야 돼요. 한국 사람은 그렇다구요. 전부 다 그래 가지고 세계를 바라보고 말이예요.
한국 사람이 안 가 있는 데가 없어요. 저기 아프리카에도 가 있고, 북극 맨 첫동네에도 가 있어요. 북극에 가서 첫사람으로서 만날 수 있는 사람은 한국 사람입니다. 그게 뭐 하는 곳이냐 하면 맨 북극에 있는 식당입니다. 다니다가, 왔다갔다하다가 식당, 밥 먹을 곳을 찾잖아요? 잘 자리하고. 밥 먹고 갈 데가 없으면 거기서 자야지요. 그 첫동네의 문턱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한국 사람입니다. 일년 동안에 3백만 불 번다나요? 거기 한번 가고 싶지요? (웃음) 가고 싶어요? 「예」 손들어 봐요. 내가 소개해 줄께요. (웃음) 그래 3백만 불 벌기가 쉬워요? 발이 꽁꽁 얼고, 모든 것이 얼어 버리는데 그게 쉬운 것이 아닙니다.
지금 세계 어디 가든지 한국 사람이 없는 데가 없다구요. 그러니 김치 고추장 걱정 없어요. (웃음) 그래서 내가 도움을 많이 받아요. 옛날에 미국 가 가지고 김치 고추장 얻어먹으려면 미친 개처럼 동서남북을 돌아다녀야 먹을지 말지 했는데, 이젠 어디 가든지 있거든. 그런 데서는 편리해요.
자, 한국 사람들이 좋은 사람이예요, 나쁜 사람이예요? 「좋은 사람입니다」 (웃음) 왜 좋은 사람이예요? 한국 사람은 남을 침략해 보지 못했어요. 사탄세계에서는 제일 나쁜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늘편에서는 제일? 「좋은 사람예요」 왜? 어째서? 하늘 전법에 의해서. 하늘 전법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전법이예요. 하나님의 전략은 맞고 빼앗아 오는 거예요. 어느때나 같은 자리에서 먼저 치는 사람은 악한 사람이요, 맞는 사람은 선한 사람입니다. 그런 거예요.
부모에게 두 자식이 있는데, 형님이 있고 동생이 있어서 같은 살림살이를 하는데, 형님이 동생을 까닭없이 치면 큰아들이 아무리 효자고 큰아들에 대한 기대가 크더라도 먼저 친 자식을 편드는 것이 아니라 맞은 자식의 편을 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1차대전도 친 녀석이 망하고 2차대전도 친 녀석이 망했어요. 그거 왜? 하나님의 전략전술에 일치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전법을 따라 행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볼 때, 3차대전은 사상전입니다. 공산주의라는 게 사상을 가지고 민주주의를 쳤던 것인데 망하게 되었어요. 누구 때문에 망하게 되었어요? 문총재 때문에. 「아멘」 미국도, 망하는 미국이 나 때문에 살게 되고, 공산세계, 득세하던 사탄편 세계는 나 때문에 망하게 되고….
재미있는 일이 있다구요. 요즘에는 세상 끝이 내 눈앞에서 다 놀아나니까 아주 재미가 있다구요. 구경이 참 재미가 있어요. 옛날에 내가 꿈 가운데 생각하던 것이 다 이루어졌구만. 요거 집어먹으면 좋겠는데 젓가락이 없어요, 집어먹을 젓가락이. (웃음)
남북이 갈라졌는데 남북이 하나되면 젓가락이 생기는 겁니다. 알겠어요? 남북만 통일하면 그 조제법은 분립된 동독과 서독에 즉각적으로 적용됩니다. 독일이 아무리 유명하더라도 남북이 통일한 그 모든 조제법은 동독 서독이 갈라진 것을 통일할 거고, 그다음에 동양과 서양이 갈라져 있어요. 그다음에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갈라진 모든 것이 이 조제법을 통하면 통일되겠기 때문에 세계가 이제 여기서, 남북이 딱 통일되면 무엇이 생긴다구요? 「젓가락」 젓가락. 젓가락 요건 아무리 벌리더라도 요건 딱 맞춰져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맞는 겁니다. 이건 백 번 해도 맞고 천 번 해도 맞아요. 딱 해 놓고는 집어 들면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부모가 나오지 않고는 형제의 싸움권을 화해시킬 수 없다는 겁니다. 그걸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겁니다. 부모가 함부로 나오지 않아요. 장자권을 해방해 가지고 하나되지 않고는 천운을 맞을 수 없다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천운. 여러분이 복받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이게 가인 아벨입니다. 남자와 여자, 남편이 플러스라면 여자는 마이너스입니다. 안팎, 이 둘은 가인과 아벨입니다. 이 둘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투쟁을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하나되어야 돼요. 본래 하나되어야 할 것이 원칙이었는데 갈라졌기 때문에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화(家和)면 만사성(萬事成)이라. 가화라는 것이 뭐냐 하면 동서로 화합하고 전후로 화합하고 상하로 화합해야 됩니다. 가화만사성 하려면 인간만으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들어와 있어야 돼요. 천지의 부모요, 그다음에는 인류의 부모요, 역사적인 부모입니다. 그 부모 될 수 있는 주인이 들어와 가지고 그 가정에 부모 될 수 있는 것을 가르쳐야 돼요. `할아버지라고 그런 일 하면 안 돼', `할머니라고 해서 그런 일 하면 안 돼', `형이라고 그런 것 하면 안 돼'라고 훈시해 가지고 모든 균형을 맞추어 가지고 가화를 이루어야 돼요. 둥글둥글해야 된다구요. 이럴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만사성입니다. 모든 것을 이루었기 때문에 갖다 부딪쳐도 깨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깨지지 않는 것이 뭐예요? 깨지지 않으려면 둥글어야 돼요. 볼같이 둥근 것이 여기 와서 맞게 되면 맞는 각도로 가는 겁니다. 그러나 둥글지 않으면 그게 안 돼요. 둥글지 않으면 여기서 맞아 각도가 이렇게 되니 이게 들이 부딪치는 겁니다. 그러므로 만사성하려면 둥글둥글…. 그렇기 때문에 물 위에 뜬 볼을 마음대로 가라앉게 못 해요. 가운데를 딱 집고 내리누르기 전에는 안 됩니다. 조금 옆에 대면 휙 돌지요? 그런 겁니다. 침범 안 받기 때문에, 운동을 하긴 하는데 자기 자체에 소모가 없게 될 때는 반드시 흡수하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망하지 않는다 이겁니다. 자, 알겠지요? 「예」
이제 부모주의가 나와야 된다, 그래서 요런 시대상을 바라보고 통일교회 문선생은 작년 9월 27일 무슨 날을 발표했어요? 장자권 복귀시대를 선언한 겁니다, 장자권 복귀시대. 그걸 중심삼고, 올림픽대회를 중심삼고 전세계의 2세 챔피언하고 통일교회 전세계 선교사들하고 딱 하나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올림픽대회 판에서 전부 다 결정하는 겁니다. 그걸 다 끝냈기 때문에 세계통일국개천절을 선포한 겁니다. 그걸 했기 때문에 오늘날 일본 한국 2세들을 내 마음대로 갖다 맺어 버리는 겁니다. 맺어 버리는 게 뭐예요? 「축복」 맺어 버리는 게 맺어 버리는 거지 뭐. (웃음) 묶어 버린다 이거예요. 꽉 묶어 놓으면 맺혔다 그러지요? 단단히 맺혔기 때문에 풀리지 않는다 그러지요. 달라붙었다 그 말이라구요.
일본 2세, 한국 2세, 거기에 국권이 있고 주권이 있고 다 있어요. 법이 있고 하지만, 법 주권 주권자, 그 나라 국민 법 다 무시하고 끌어다가 전부 다 묶었어요. 그리고 또 이건 서로 횡적으로 원수예요. 이건 전부 서로가 원수입니다. 낮에도 `으―', 밤에도 `으―', 춘하추동 `으―', 일년 백년 `으―', 몇 대가 `으―' 하는 겁니다. `뭐야 이놈의 자식들아, 스톱!' 하니 맨 처음에는 죽겠다고 하던 녀석들이 살겠다고 하니까 얼마나 기쁘겠어요. 눈이 뒤집혀 가지고 이랬는데, `이놈의 자식들 봐라. 천벌을 받는다. 네가 잘못하면 너희 72대 손자가 걸려. 너의 종족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거야, 이 녀석아' 하는 하늘의 선포와 더불어 하니 괜히 무섭다는 겁니다. 자기 며느리로 일본 여자 얻었는데 반대하러 가려면 가슴이 떨린다는 겁니다. `여우 같고 독살스러운 일본 여자가 앙 물면 어떻게 하겠나?' 자기 혼자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반대하려고 신문 잡지 별의별 곳에 내기만 내 봐라 이겁니다. 80여 국가가 전부 다 이 놀음 했는데 일본이 왜 이렇게 유난스럽게 이래? 야만 민족으로 떨어져, 야만 민족. 한국이 반대해 봐라! 야만 민족으로…. 반대만 해봐라. 내가 언론계를 얼마나 갖고 있어요? 전세계 언론 대표 책임자라는 이름이 붙은 워싱턴의 유명하신 총재 박사장님을 통해서 공문 보내면 `알아모시나이다' 그런다구요. 왜 박수치다 그만두나? (박수)
그래서 통일국을 선포한 거라구요. 내가 옛날 40년 전에 통일국을 선포했다면 `저거 통일교회 미친 것, 정신이 나가도…. 저렇기 때문에 욕먹는다'고 했을 겁니다. (웃음) 이제는 말이예요, 욕을 세계적으로 먹고…. 워싱턴에만 가더라도 고층누각에 앉아 회전의자에 꼬임다리해 가지고 담배 피우면서 내 명령이면 천지일언이라고 자랑하던 패들이었는데, 요즘에는 박보희가 얘기하기를 `그들이 전부 다 내 눈 아래 내려다보이니 기분이 좋습니다' 그러더라구요. (웃음. 박수)
왜 얼굴을 숙이나, 사실을 얘기하는데? `그렇습니다' 하지 왜? 그렇다구요. 지금 뭐 백악관도 눈 아래고 말이예요, 국무성 국방성, 눈 아래야, 눈 위야? 30분 이내에 그 동네가 조용해져요. 알겠어요? 그저 `왕왕왕왕' 하던 것이 여기서 큰 사자가 `으르렁' 하게 되면 땅강아지 소리, 무슨 새 소리 전부 다 그 소리에 멎듯이 30분 내에 워싱턴 모든 고루거각의 정좌하고 춤추고 노라리하던 판에서 뽐내던 녀석들이 전부 다 쭈그러져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그래서 `문선생이 요즘에는 무슨 말씀 하시지요?' 하고 자꾸 물어 봐요. `이 쌍 것, 이거 왜 자꾸 물어 봐?' 하면 `워싱턴에서 만날 적마다 이렇게 물어 보니 열 번에 한 번이라도 만나 가지고 답변을 들은 척해야 될 것 아니요?' 하는 그 마음 가지고 물어 보겠지요.
이젠 문 아무개 하게 되면 워싱턴 그 동네에서도…. 워싱턴 동네가 서울 동네보다 큰가, 작은가? 인구는 작지만, 10분의 1, 9분의 1 되지만 그게 방귀를 뀌게 되면 천하가 뒤집어질 방귀를 뀐다구요. 한번 쏴 놓으면 동서양이 왔다갔다하는 힘을 가졌어요. 하품을 하게 된다면 날아가는 하루살이가 한꺼번에 다 들어가요. 죽지는 않아요. 뱃속에 들어가 가지고 한잠 자고 쓱 나오는 하품을 한다는 겁니다. 그런 하품 한번 해보시지. 하루살이가 하룻밤 자고 나와도, 그거 그렇게 하품이라도 한번…. 한번 해볼까? 기분이 얼마나 좋을까?
자, 이래서 세계의 수많은 종교 지도자들이 나 존경 안 하는 사람 없다구요. 여기 지금 한국 땅강아지 같은 것들 말이예요, 세상에 땅구덩이나 파는 그런 미욱하고 지옥밖에 갈 곳이 없는 목사 짜박지들이 문선생을 몰라보지, 세계의 종단 책임자들은 나를 알아모신다구요.
이거 기독교의 한 분파도 안 되는 것이 앵앵앵앵 하는데 그 소리가 귀에 설다고 잠을 못 자서 되겠어요? 그것 좀 짖으면 어때요? 얼마나 기가 막히면 그러겠어요? 안 짖으면 죽겠으니까 그러는데. 짖어라 이거예요. 안 짖으면 죽는다구요. 남 잘되는 것 반대라도 해야 못사는 분함을 좀 풀 것 아니예요?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겁니다. `그래, 한번 잘 짖어 봐. 그 대신 붉은 똥은 싸지 말고' 하는 겁니다. 붉은 똥 싸면 죽으니까. (웃음) 그 한계선을 넘지 말라는 겁니다. 잘못 넘었다가는 하늘이 와서 덮치는 겁니다. 잡초가 다 클 때는 뽑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다 뽑아 버린다구요.
그래서 때를 아는 선생님은 다 준비했어요. 아담 해와는 둘이 결혼해 가지고 세상을 요렇게 만들어 놓았으니, 통일교회 문총재는 아담 나라 해와 나라의 수천 명을 데려다 쌍을 맺어 퍼뜨려 놓은 거예요. 그러니까 그 새끼들이 말이예요, 그 쌔끼들이 아니라 그놈의 새끼들이 얼마나 번식을 잘하겠어요. 그래 낳고 낳고 또 낳고 낳고, 낳고 낳고 또 낳아…. (웃음) 일하지 않고 자꾸 애기만 낳아도 돼요. (웃음) 땅 파먹고 살 수 있으면 그렇게 해서 한 사람이 한 백 쌍씩만 낳아 보지. (웃음)
나도 애기를 많이 낳았지? 그냥 그대로 가만히 있었으면 말이예요, 20쌍도 되었을 겁니다. 그러면 딴 뭣이 있었느냐? 아니예요. 어머니 배를 네 번씩 쨌거든. 이거 한 번만 더 째면 큰일난다고 해서 문총재를 야만인이라고, 내가 야만인이라는 소리를 들었다구요. 그거 왜? 통일교회 때문에. `그게 왜 통일교회 때문이야? 자기 때문이지' 하겠지만, 아니예요. 나는 아이들 많은 것 그렇게 원치 않아요. 그렇지만 하나님한테 물어 보면 `야, 이 녀석아. 네가 열두 아이 이상, 열셋 이상 갖지 않으면 안 돼. 그렇지 않으면 첩을 얻어야 돼, 첩' 그러더라구요. 문선생이 첩을 얻어 데리고 살면 좋겠어요? 「아니요」 그러니 20년 동안에 그 일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어머니를 택할 때 주위를 가리고 가려 가지고, 자궁이 철궁이 될 수 있는 그런 아낙네를 모시지 않으면…. 매해 뽑아 내어야 20년 동안에 열넷 이상 낳는 것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어머니는 딴 것 못 했다구요. 그것 해야 돼요.
그거 왜? 춘하추동…. 야곱의 열두 아들을 탕감복귀해서, 예수의 12제자, 모세의 12지파…. 이것이 갈래갈래 되면 안 되는 겁니다, 많은 여편네들 때문에 망했지만. 야곱의 후손이 북조 이스라엘과 남조 유다로 갈라졌어요. 전부 다 갈라져 나가는 겁니다. 그거 생각하면 여자분들이 우리 어머니를 잘 모셔야지. 「예」 (박수)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 저런 것 다 갖추어 가지고 하늘의 비밀, 땅 위의 비밀, 인간이 알지 못하는 것을 전부 다 들춰 가지고 사탄이 무기로 쓰던 것을 전부 다 격파하는 겁니다. 정치력을 가지고 격파하던 그 정치력을 내 손으로 녹여내야 되겠고, 경제력과 모든 인력, 금력, 모든 지식력을 가지고 요사스러운 자기의 자주적인 권한을 세우고 그것으로 세계를 농락하던 이런 무리를 전부 다 해방시켜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올 수 없어요. 「아멘」 하나님이 와 가지고 아들이 올 길을 전부 다 잡아 주어야 돼요. 아들이 와서 못 잡아요.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가 있고 신약시대가 있고 성약시대가 있어요. 구약시대는 모세를 시켜 가지고 능력의 하나님을 증거했어요. 능력의 하나님으로 믿지 않으면 벌을 내렸어요. 그다음에 예수 시대에는 자비의 하나님을 소개했어요. 병자를 고치고…. 예수가 병자를 안 고쳤으면 몰려서 죽지 않아요. 오늘날 기성교회에서 `이적기사! 이적기사!' 하는데 똥개 새끼들이라구요. 하나님이 이 천하를 통일하고 만국을 구원할 지도자를 양성해야 할 텐데…. 병나서 죽는 것은 다 세상의 자기 조상들이 잘못해 가지고 그 죄값으로 가는 겁니다. 그걸 왜 살려 놓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병 고치는 일 했으면 수십만의 병자를 고쳤을 겁니다. 병을 안 고쳐도 우리 말씀 듣고 좋아하게 되면 문둥병이 안 낫나, 별의별 병이 다 낫는다구요. 예수가 이적 하다가 죽었어요. 나는 그것 안 해요. 진리로써….
우리 통일교회 이제부터 병자 기도 좀 시킬까요? 내가 택해서 후원만 해주면 저기 30리 밖에 있는 사람도 전화만으로 낫는다 하면 낫는 겁니다. 그렇게 나아서 뭘해요? 병 낫기 위해서 신앙하겠어요? 생명을 제물 삼아서 찾아다니는 게 신앙길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제물삼아 가지고 가야 할 텐데 죽으려고 하는 걸 살려 주면 그것이 언제 생명을 바쳐 가지고 제물이 될 수 있어요? 나 자신이 제물 되어서 갈 길이 바쁜데 죽은 사람 살려 가지고 언제 생명을…. 산 사람을 길러 가지고 제물 만드는 게 빠른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아요?
이목사! 이목사도 안수기도 좀 하면 좋겠어? 「괜찮습니다」 병자 할머니, 죽어가는 할머니 냄새나는 것 붙들고 앉아 가지고 `하나님 살려 주소. 이 딸 죽습니다' 그래 가지고 살려 놓으면 뭐해요? 하나님이 그런 하나님이 아니예요. 세계를 치리하고 세계를 전부 다…. 새싹을 전부 다 준비하고 이래야 된다구요.
자! 오늘이 자녀의 날입니다.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못 된 것이 한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내가 살고 있는 이 집안에까지 하나님이 찾아와야 됩니다. 내가 찾아가 가지고 하나님을 만날 길이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세계를 넘어서 우리 나라를 지나서 우리 교파를 지나서 내 집까지 오기는 쉽지 않아요. 주류 종교를 중심삼고 예수를 믿어야만 내 집에까지 찾아올 수 있는데 그것도 쉽지 않아요. 그런데 믿지 않는 집까지 어떻게 찾아가나 말이예요. 하나님이 땅 위에 찾아올 수 있는 길이 없어요. 다 막혀 있어요. 사탄이 태산준령….
모든 문화의 배경이 전부가 담입니다. 전부가 담이고 가시밭길입니다. 하나님이 올 수 없는 가시밭입니다. 올 수 없어요. 그러니 무엇으로 전부 쳐서 무너뜨려야 돼요? 사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가시밭을 만들었으니 하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탕감복귀해서 잘라 버려야 됩니다. 그것이 기독교인들이…. 동생의 자리에서 형님 때문에 매를 맞고 죽으면서 기도를 해야 돼요. `우리 형님 살려 주소. 아버지의 소원이 저 장자를 살리는 것입니다' 해야 된다구요.
요즘 여러분이 그럴 겁니다. 요즘에 일본이나 한국이나 미국에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혼란이 벌어지고 있는데 `아, 이거 소련 공산주의, 중공 공산주의를 대해 어저께까지 정면적으로 대결하고 유엔본부 문전에서 일주일씩 금식하면서 투쟁하던 패들인데, 언제는 적극적인 반대를 하더니 이번에 문총재 와 가지고는 언론인을 데려다가 전부 다 저택에서…' 한다구요. 선생님의 한남동 저택을 방문한 것이…. 서구사회의 언론인들은 하나도 안 만나 주지만 공산세계의 언론인을 내 안방에다 모셔다가 잘 대접했어요.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어요」
`그걸 어떻게 믿어? 어젯날은 반대했는데 오늘은 대접하니 그걸 어떻게 믿어? 어떻게 해야 돼?' 이럴 수 있어요. 그런 놀음을 하려니까 장자권 복귀를 선포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가인과 아벨의 원리, 통일교회 원리가 그래요. 아벨을 통해서 가인 형님을 살려 주어야 돼요. 역사시대에 이 땅에서 장자권 복귀를 선포하고 하늘나라의 개천절을 선포했기 때문에, 그 개천절 앞에 선포된 장자권을 따라 순응해서 움직이게 될 때는 하늘편에 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지령하기를 `너 이제 김일성에게 가서 이러이러한 얘기 해' 하고…. 어저께 박보희가 일본 가 가지고 그 사람들 보내고 돌아와서 보고하는 얘기 중에 재미있는 얘기가 많아요. 그것 듣고 싶지요? 「예」 왜? 내가 천신만고 끝에 이룬 재미있는 얘기를 함부로 얘기해요? 한 천 불씩, 만 불씩 내요. (웃음) 그 사람들한테 얘기할 겁니다.
아이고, 재미있어서 웃으려 해도 혓바닥이 말려 넘어가서 웃지를 못 했어요. 혓바닥이 말려 넘어가는 것 알아요? 너무 좋으면 혓바닥이 똘똘 말려서 넘어간다구요. 혓바닥이 지금까지 나오기만 했지 말려 들어가지는 못했거든. 여러분 쥐난다는 말이 있지요? 그 식으로 혀가 말려 들어간다구요, 너무 좋을 때는. 한번 그렇게 웃어 보라구요. 혓바닥도 쥐가 나지 별수 있어요? 힘 주면 쥐가 나는 겁니다. 그렇게 못 웃어 봤지요? 끈을 매어 가지고 말뚝에다 걸고 한번 웃어 봐요, 쥐가 나나 안 나나. (웃음) 그런 건 모르지요? `아이고, 재미있어. 하하하하하' 하고…. (웃음) 도적놈들에게 꿀맛 보이게 되면 다 도적질해 먹는다구요. (웃음)
우리 원리가 있기 때문에…. 장자권 복귀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소원입니다. 그다음에는 부모의 자리에 올라가기 때문에…. 아무리 공산당, 아무리 소련, 아무리 중공이라도 부모 앞에는 기를 못 쓰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공에 지금 닻줄을 걸고 소련에 닻줄을 거는 겁니다. 이제 이마빼기를 내가 붙드는 거예요. 그래, 붙드는데 가운데에 김일성이 갖다 놓고 찍―. (웃음) 그거 하는 겁니다.
김일성이가 그 동안 잘났다고 `에헴' 했지요? 이제는 못났다고 `데헴' 한다구요. 에헴의 반대가 뭔가? 내가 이제 뭐라고 그랬어요? 「데헴」 데헴 하는 겁니다. 잘났다고 이러잖아요, 에헴? (몸짓하심. 웃음) 그러다가 단단히 맞았지요.
일본 공산당이 맞고, 일본 조야가 문총재 절대 지지하게 되었어요. `웬일이야, 하룻저녁에 변신하니 문총재가 이거 웬일이야' 한다구요. 나는 이론적 기준이 있어 가지고 내가 망하지 않을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으면서 하는데, 그들은 그것을 모르잖아요? 이것을 하기 위해서 벌써 천리의 도수를 맞추어 가지고….
올림픽대회는 2세들이 중심입니다. 남북이 갈라져 싸우는 한국동란은 조국광복을 위한, 하늘나라의 왕권을 세우기 위한 전쟁인데도 불구하고 아이젠하워, `아! 이젠 하시옵소서'인데 아이젠하워 이 사람이 잘못했어요. 아이젠하워니까 `아! 이젠 하소서' 아니예요? (웃음) `아! 이젠 하시옵소서' 그 말이 아이젠하워예요. 이놈의 자식, 휴전이 뭐야! 휴전은 하지 말라고 그랬는데. 3년만 기다렸다가 미국 젊은이한테 통일교회 교리를 가르치는 일만 하면 틀림없이 남북을 통일해 버리겠다. 3년만 나에게 맡겨라. 미국을 해방시켜 주마!' 했는데….
내게 그런 힘이 있나요? 「있습니다」 한국이 40년 전에 나를 모시고 따랐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거 이박사가 내 말을 들었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벌써 통일되었습니다」 (웃음) 여기 앉은 사람들은 어느 나라에 가서 도지사 하고 그럴 겁니다. 불쌍한 나라, 남북이 갈라져 가지고 비참하게 되어 역사 말까지 한숨을 쉬면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를 부르는 이 원한의 터전을 해소 못 한 슬픈 사실을 알아야 돼요. 왜? 문총재를 몰아냈기 때문에. 기성교회가 얼마나 잘못했는데. 그러면서 망국지종이 된 겁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선생님은 포위작전을 하는 겁니다. 한국을 포위해야 돼요. 사탄을 방어할 수 있는 평화의 포위권이 문선생을 중심삼고 하나의 통일왕국을 이루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사탄한테 전부 다 빼앗겨 버려 가지고, 문선생을 쫓아내 가지고 악마의 발판 밑에서 밤중의 세계를 맞아 서로 밟고 찧고 하는 놀음을 하는 겁니다.
이 나라 대통령이 전부 다 마음대로 못 한다구요. 다 말로에는 죽어요. 지금 백담사에 가 있는 그 양반도 내가 배후에서 손을 쓰지 않았으면 죽었을지 모르는 겁니다. 그거 무슨 말이냐? 여기 정부에 있는, 기관에 있는 사람들 자기들 모르게 그냥 흘러가잖아요? 그러나 나는 나의 책임을 다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미국 가서도 내 책임 하고, 일본 지나 가면서도 내 책임 하고. 일본이 나를 입국 금지령을 내려 못 들어오게 하지만 어떻게 하든지 그걸 타고 들어가서 일본이 살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고, 영국이 살 수 있고 독일이 살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는 것입니다. 젊은 2세들을 세워서 기수가 되게 해 가지고 어려운 환경, 사탄이를 맞이하게 되어 있는 환경을 수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서 배치해 나오고 있는 겁니다.
그래, 승리는 모르는 사람이 하느니라. 「아멘」 이 쌍거야. 아멘이 뭐야? (웃음) 모르는 사람이 승리할 게 뭐야? 그다음 말하려 하는데 왜 아멘 하노? 아는 사람이 승리하느니라! 뭘 할래? 「아멘요」 너는 가만있어, 이놈의 늙은이. (웃음) 말하는데, 끝나기 전에 아멘이 뭐야? 모르는 사람이 승리할 게 어디 있어? 아는 게 힘이라 그러잖아? 아는 자가 승리하는 겁니다. 그래, 하늘의 법과 천상천하의 도리의 법을 알기 때문에 남이 다 망하라고 그물을 치고 몰고…. 나를 안 몬 사람이 어디 있어요? 대한민국이 나를 죽이려고 얼마나 했게요. 세계가 나를 몰아 죽이려고 얼마나 했게요. 그러나 죽지 않아요.
김일성이가 1987년에 케이 지 비(KGB)하고 합동작전해 가지고 문총재 암살계획을 세워서 1987년 11월 이후에는 문총재는 지상에 없다고 했다구요. 내가 12월에 모스크바에서 국제회의를 열려고 하니까 조금만 기다려라 하는 겁니다. 정치국에 우리 비밀루트가 있거든. 소련이 알기를 11월까지 문총재는 지상에 없다고 생각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25명의 적군파를 보내 가지고 우리 수련소의 철망을 끊어 놓고 행동 개시할 준비를 다 한 것을 보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내가 안 죽어요. 죽고 싶어도 안 죽더라 이겁니다. (웃음) 내가 죽으면 천하가 망하는데 어떻게 해요? 죽이지도 못하지만 내가 없으면 천지가 망해요. 천지의 사실을 아나요?
이렇게 반대하는 세상에 이만큼 다 해결해 놨으면, 이제는 암만 무식하고 발바닥 같은 녀석이라도 문총재 역사를 가만히 듣게 된다면 그저 무릎을 꿇고 사죄하고 눈물을 흘리고 용서를 빌게 되어 있지, 반대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내가 죽으면 큰일나요. 제일 큰일나는 것이 통일교회인가? 아니 통일교회는 큰일 안 나. 한국이 큰일나요. 통일교회는 어디 가든지 세계로 뻗어 나가 보따리 싸 가지고 살더라도 원리의 길을 알기 때문에 다 살아가요. 제일 불쌍한 것이 누구라구요? 「하나님」 하나님이 아니예요. 대한민국이예요. 대한민국 치리하던 사람들 김일성이가 나와 가지고 한꺼번에 수수대에 꿰어 가지고 불살라 버려요. 이걸 살려 주려고 내가 지금까지 피땀을 흘리는데 나에게 고맙다고 하는 녀석 하나도 없더구만.
요즘에도 말이예요, 기관에서 `교육하려면 문총재밖에 없다. 대학가도 문총재, 학생문제도 문총재 아니면 안 된다'고 다 그래요. 6공화국 이거 비실비실하고 전부 똥을 싸서 뭉개니…. 뭐 노태우를 물태우라고 하잖아요? (웃음) 이것하고 내가 무슨 관계가 있어요? 기관에 있는 중요한 사람 불러다가 `이 자식아! 결단을 내려 이 자식아!' 하고, 비밀리에 만나 가지고 `이놈의 자식, 그만큼 해먹었으면 됐지. 이제 밥이 무서워서 그래? 밥 먹여 줄 거야. 행동개시!' 그러고는 내가 미국으로 떠났다구요. 그게 뭔지 알아요? 동의대학 사건이예요.
그런 기막힌 사연들을 엮어 가고 있는 겁니다. 놀음놀이가 아닙니다. 그래 가지고 그때서부터 교수들을 내가 중공으로부터 동남아시아, 서구, 위성국가까지 전부 다 안내해 준 거예요. 그때 정보에 관계 있는 200명 중심삼고, 빨갱이 20년 생활하고 그런 사람들을 전부 다 끌어 갔어요. `야, 너 공산주의 사회의 말로를 좀 봐라' 이래 가지고 그것이 성공하니까 지금 정부에서 50억 내어 가지고 몇천 명 교수를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학생! `이놈의 학생들, 미국으로 보내!' 이래 가지고 세뇌를 해 가지고…. 학생들 수습을 누가 했어요? 이걸 하기 위해서 대학가 5천 명이라는 교수들을…. 이 녀석들이 얼마나 빈정대고 잘났다고 말이야, 문총재 뭐가 어떻고 어떻고…. 이놈의 자식들, 손님으로 와 가지고도 인사할 줄 모르는 이놈의 자식들이 사람이야? 어디 갔어? 윤박사 오늘 안 왔구만. 이래 가지고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만들 때 말이예요, 통일원에서 `으―, 남북통일운동이면 우리들이 다 하고 있는데…' 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보다 못한 게 아니야' 이래 가지고 `너희가 어디 등록을 안 내주어 봐라. 선거가 옥살박살되는 거다' 그랬어요. 12월 18일이 선거일이었지요? 그랬었나? 「12월 16일입니다」 3일 전이야.
서울과 부산 그 기반을 누가 닦아 주었게? 앞으로 대통령 해먹을 사람 내 손을 빌리지 않으면 안 돼요. 그 기반을 다 닦았다구요. 나는 책임진 자로서 이 나라의 운명을 책임지고 하는 겁니다. 다른 사람은 못 하더라도 나는 내가 할 책임을 하는 겁니다.
그 백담사에 가 있는 전두환씨, 감옥 가면 뭘해요? 반미운동해서 뭘해요? 반미운동해 보라구. 5백만, 6백만의 교포들이 대낮에 얼굴을 긁히는 걸 몰라? 이놈의 자식들, 빨갱이 새끼들, 세상 몰라 가지고 북괴의 지령에 의해 나라 망치기 위해서…. 그러면 다예요? 반미? 미국에 있는 교포들의 간장을 빼고 내장을 긁어내는 그 아픔을 몰라, 이놈의 자식들! 그런 것을 감내해 가면서 이 놀음 하고 있는 겁니다. 알겠어요? 국내에서 편안하게 밥 먹고 잠자고 있는 이놈의 통일교회 패들 벼락을 맞아야 돼요.
보라구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구하기 위해서는 여기까지 찾아와야 돼요. 본래 내가 태어나게 될 때는 왕궁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고, 세계정상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한 집에서 태어났어요. 집에서 태어나는 데는, 하나님을 얻고 참부모를 얻고 그 천운의 도리를 전부 다 펴 놓은 포대기 위가 천지의 도판수, 도판경입니다. 여기서 이 복을 전부 다 지고 태어났지만 다 잃어버렸어요. 울타리 밖으로 쫓겨나가 가지고 늑대, 이리떼가 그저 사지를 다 찢어 가지고 먹다가 남은 것이 어디 돌구석에 처박힌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몸을 가눌 수 없는 비참한 무리들입니다. 이것들이 원래는 하나님을 찾아가야 돼요. 하나님이 찾아올 수 없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피의 대가를 통해서, 오늘날 자유 민주주의, 신앙의 자유라는 걸 중심삼아 가지고 피를 흘리면서 이 담을 무너뜨려 왔다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통일권을 만들어 놨는데 이게 또 잘못해 가지고 40년 동안…. 선생님까지 쫓아낸 겁니다. 선생님이 아니까 40년 동안 이 자리에 올라왔지 어림도 없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고 통일교회가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이 오늘 자녀의 날을 맞을 수 있는 이것이 뭐냐? 오늘날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부모를 모실 수 있는 놀라운 사실…. 여기 서 있는 이 자리가 저기 변두리가 아닙니다. 중앙 본부입니다. 세계가 우러러보고 그러잖아요? 공산세계도 그렇고 민주세계도 그렇고, 레버런 문의 손을 빌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시대상에 왔습니다.
그래서 남북으로 결렬된 이 모든 최후의 숨막히는 이 시점, 2, 3년 내에 운명이 결정될 시대를 맞이하고 있어요. 이런 자리에서 하나님을 내 아버지라고 하고 참부모를 내 본연의 부모로 모시고, 혈연적 관계로써 역사적 모든 비참한 환경을 넘어서,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의 담이 있는 것을 다 헐고 넘어가서 부모의 품에 안겨 가지고, 자기들이 아들딸의 명분을 가지고 자녀의 날을 기념할 수 있는 판도를 개척했다는 이 사실, 30년 전 이날을 생각하게 될 때 얼마나 기뻐해야 되겠어요.
천상세계에 왔다 갔던 모든 수많은 영들이 하늘땅에 사무치는 만세를 불렀을 겁니다. 손이 굳어지도록 춤을 추고, 그것이 화석이 되도록 기뻐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졌을 겁니다. 본연의 기준에 있어서 하나의 창조주가 나오면 창조주는 우리의 종적인 참사랑의 부모라는 것을 알았다구요. 창조주가 누구라구요? 종적인 부모입니다.
오늘날 기성교인들에게 `하나님이 누구야?' 하면 아버지라고 합니다. `아버지가 뭐야?' 하면 `아버지가 아버지지' 합니다. 아버지가 아버지일 게 뭐예요? 사랑과 생명이 결탁된 핏줄을 통해 가지고 연결된 인연을 가진 것이 부자의 관계입니다. 핏줄이 맺어져 있어요. 함부로 아버지예요? 도깨비 아버지인지 모른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그런 핏줄이 연결되어 있으면 하나님의 신과 악마의 신을 대번에 알아요.
하나님은 종적인 참사랑을 중심삼은 아버지예요. 아담은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지었기 때문에 그 아버지는 종적인 기준 앞에 완전히 횡적으로 90도입니다. 왜 90도가 되느냐 하면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해 운행하기 때문입니다. 위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 지상에 오는 데는 직단거리를 통하니 수직선이 아닐 수 없어요. 남자 여자 동서(東西) 중심삼은 사랑의 직단거리를 통하니 90각도가 아닐 수 없다는 겁니다. 이 90각도의 중앙에서 만나야 돼요. 알겠어요? 그 중앙에서 만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내가 오늘에서야 여러분들에게 공개해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라구요.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어디서 만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자 여자가 성숙되어 가지고 남자는 내 생명을 다 부인하더라도 여자를 찾아가야 되고, 여자는 생명을 부인하고라도 남자를 찾아가겠다는 곳은 90각도…. 남자 여자가 그래 가지고 사랑을 어디서 맞추어요? 머리예요, 손이예요, 궁둥이예요? 어디예요? 어디야? 대답해 봐, 이 쌍것들아! 나는 얘기 못 하겠어. (웃음)
문선생은 매일 쌍소리만 한다고 하게? (웃음) 남자 여자가 어디서 맞추어? 「생식기」 (웃음) 임자네들이 얘기했어요. 어디서 맞추어요? 「생식기」 생식기가 뭐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러니까 내 피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을 알아요. 생명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을 알아요. 사랑의 자체이신 하나님을 알아요. 나와 영원히 이별할 수 없는 자체에 속한 나라는 걸 발견하게 될 때 나를 막을 자가 어디 있어요?
사랑에는 상속권, 동위권, 동참권이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만국의 주체적 사상을 가질 수 있고 만국의 모든 소유권을 결정할 주인이 될 수 있는 놀라운 인간의 그 가치, 그게 얼마나 고귀한 것이예요? 하나님도 그리워 눈물지을 수 있는 남자요 여자라는 겁니다.
하나님은 그러면 어디에 들어가느냐? 하나님은 아담의 마음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해와의 마음속에…. 이성성상이지요? 이 둘이 한 뿌리를 중심삼고 들어가 박히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아들딸에서 연결되는 겁니다. 사랑으로 연결해 가지고, 몸 마음 중심삼고 영을 중심삼고 뿌리를 맞추어 가지고 여기에서 태어난 사랑의 아들딸이 지옥 가겠어요? 누가 마음대로 못 해요. 절대적인 몸, 절대적인 마음, 절대적인 영, 절대적인 남자, 절대적인 여자가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의 기원이요, 사랑의 기원이요, 핏줄의 기원인 생식기를 중심삼고 통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아멘」
사랑이 뭐예요? 사랑이 어디서 샘솟아요? 머리예요? 가슴이예요? 그게 이렇게 거룩한 곳이라는 겁니다. 지성소 중의 지성소요, 거룩한 사랑의 이상이요, 사랑의 원천입니다. 사랑의 근원지요, 생명의 근원지요, 핏줄의 근원지입니다. 여기를 통하지 않고는 사랑을 맺을 수 없고, 여기를 통하지 않고는 생명을 결탁시킬 수 없고, 여기를 통하지 않고는 핏줄의 인연을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이걸 빼앗겼다는 겁니다, 이걸. 이걸 빼앗겼기 때문에 능력의 하나님이라도 할 수 없어요.
그렇잖아요? 귀한 집 딸이 사랑관계를 맺게 될 때는 그가 아무리 종이라도 안 줄 수 없다는 겁니다. 그렇지요? 마찬가지예요. 하나님도 할수없다는 거예요. 이걸 빼앗겼다는 겁니다. 누가 가져갔어요? 이걸 몰랐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무능력한 하나님이 되었어요. 사랑의 상대를 잃어버린 하나님이 사랑의 상대를 다시 찾아 놓기 전에는 사랑이란 말을 할 수 없는 부끄러움의 자리인 것을 모르고 지옥 안 가고 천국 가겠다는 도적놈 패들.
이것이 거룩거룩한 것인데 천지를 망칠 수 있는 본궁이 되었으니 쌍소리가 되었어요, 쌍소리가. 하나님과 참부모의 역사적 근원이, 생명과 사랑과 핏줄의 근원이 여기에 다 달려 있는 겁니다. 이렇기 때문에 자기의 가치를 귀하게 여길 때는 그 말을 함부로 할 수 없어요. 이걸 함부로 열 수 없어요.
부자의 관계가 절대적이요 부자의 관계의 사랑이 절대적이라면, 그 사랑은 부부의 관계의 절대적 사랑의 동기가 없으면 인연이 안 돼요. 절대적 사랑의 결탁으로 맺어진 부부를 통해서 자녀가 나왔으니 그 자녀가 커서 부부를 이루는 이런 역사적 가정적 기반이라는 것은 절대적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겁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거기를 통해서 자기 계대를 이을 아들딸을 낳아 놓지요? 어머니 아버지도 거기를 통해서 이어나오지요,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는 곳도 거기요, 생명을 결탁시키는 곳도 거기요, 핏줄을 낳는 곳도 거기 아니예요? 사랑만이 가능해요. 사랑이 움직이게 되면 생명과 핏줄이 동원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모든 몸 마음의 소성을 전부 다 격동시켜요. 백 퍼센트 사랑만이 몸 마음을 하나되게 하는 겁니다. 몸 마음 영까지 하나되게 하는 겁니다. 영까지 하나되니 그 마음 가운데 들어와 있던 하나님이…. 그건 아담 해와의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걸 몰랐다는 겁니다.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지', `퉤퉤. 수작 그만둬. 너희들은 모르고 한 말이야. 나는 샅샅이 영계를 뒤져 보고 천지의 대도를 밝히기 위해서 생명을 몇백 번 몇천 번, 투기업자가 재산을 몽땅 털어넣는 것 같은 투쟁을 해서 찾은 거야. 잔소리들 말라' 이러고 있다구요. 누가 이기나 보라구요.
문선생은 천리의 대도의 근본을 밝혀 놓았어요. 그런 자리에 있으면 하나님이 왜 쫓겨나요?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는 이론을 왜 남겨요? 태양 빛을 보게 되면 언제든지 새싹이 나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끓고 격동하는 겁니다. 자기 갈 길을 몰라서는 안 되는 겁니다. 쥐새끼도 떠나는 배가 폭풍이 불어 파선될 것을 미리 알고 줄을 타고 육지로 도망칠 줄도 알고, 개미가 불나기 사흘 전에 불날 줄 알고 도망할 줄 아는 것이 사실인데, 만물의 영장이 자기가 죽을 줄 왜 모르게 되었어요? 깜깜 속에서 사탄의 피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몸뚱이가 사탄의 피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종교는 수난길을 가야 돼요. 몸뚱이와 싸워야 돼요. 제일 원수가 뭐냐 하면 악마의 피가 격동하는 색(色)입니다. 음란에서 해방해야 돼요. 그다음에 사랑에서 해방해야 돼요. 사탄의 피로 엮어진 혈통에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음란에서 해방해야 돼요. 생명의 해방을 받으려면 접붙여야 돼요. 그래 가지고 생명에 접붙이려면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야 돼요. 그래야 사랑이 시작됩니다. 사랑의 전통적 중심은 하나님이예요. 생명의 조상도 하나님입니다. 알겠어요?
남자 여자들 생식기는 왕궁의 보고입니다. 하늘나라의 왕궁의 보고입니다. 하나님도 마음대로 못 해요. 그 열쇠는 제사장만이 열어요. 여자로 생겨나 가지고 옷을 두 번 벗으면 안 돼요. 주인 앞에서 옷 벗는 것은 허락되지만 딴 것은 악마입니다. 요즘 남자 녀석들 두고 보라구요.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아요? 내가 얘기를 안 해요. 무서운 시대가 오는 겁니다, 통일시대가 오면. 여러분들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통일교회 축복시대, 통일국가 축복시대, 세계 천주 축복시대, 3대 축복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천상세계에 못 갈 운명에 서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 우주에 제일 무서운 것이 남녀문제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남자들이 전부 다 마음대로…. 그게 자기 것이 아니예요. 주인이 여자입니다. 여자의 것은 남자가 주인입니다.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기 때문에 엇갈려 가지고…. 그것이 최고의 귀한 것이니 그것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자기 아내를 최고로 귀하게 여겨야 됩니다. 자기 생명 이상, 자기 아들딸 이상 귀하게 여겨야 돼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 남자가 앞으로 앉을 때에도 함부로 앉지 말라는 겁니다. 양심적으로 생각해 봐요. 음란의 혈통에서 해방받아야 돼요. 3대 해방! 핏줄에서 해방받아야 돼요. 그다음에는 생명에서. 여러분 낳아준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이 올바른 생명이 아니예요. 접붙여야 돼요. 그 사랑의 뿌리가 틀렸어요. 악마의 뿌리가 되었어요.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고 참부모의 사랑이 아닌 악마의 사랑입니다. 악한 부모의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의 사랑의 인연을 따라 가지고 나는 완전히 태어났고, 나는 없이…. 그의 품 가운데 찾아 들어가는 겁니다. 내가 있을 수 없어요.
통일교회가 흘러갈 종교가 아니라구요. 판국을 전부 다 점령하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구요. 이 자녀의 날이 나올 때까지 얼마나 희생을 치렀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얼마나 수고하셨고…. 예수가 참부모의 자리에서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영적 부모의 자리에서 성신과 하나되어 가지고 해산의 수고를 해 나왔다는 겁니다. 이제 통일교회 시대에서는 실체를 중심삼고 실체 해산의 수고를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향에서 밀리고 나라에서 밀리고 아시아에서 밀리고 세계에서 밀리면서 천신만고 찾아 가지고 본향지인 타락하지 않은 그 자리에서 아들딸의 모습, 부모의 모습, 하나님의 모습을 어떻게 복귀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니 선생님이 없으면 하나님이 이 자리까지 오지도 않아요. 오늘날 한국이 이렇게 안 돼요. 선생님이 붙들고 있으니 그렇지. 한국놈들이 잘나서 그런 줄 알아! 내가 손만 떼면 왱강댕강했을 겁니다. 벌써 망했을 겁니다. 어려울 적마다 내가 와서 뒤넘이쳐 가지고 영적인 모든 기준을 전부 다 조절해 주기 때문에 살아 남지요. 김일성이도 멀지 않았어요. 이번에 김일성이에게 산 사자를 세 사람 보내 가지고 거꾸로 처박는 겁니다.
그걸 대한민국의 누가 해요? 정부도 못 하는 걸 내가 지금 하고 있어요. 중국 정권은 내가 지령만 하면, 아무개 김일성이한테 보내라 하면 갈 겁니다. 그거 믿어져요? 「예」 중국 사람들이 바보예요, 천치예요? (웃음) 바보들이기 때문에 10억이 같이 살지, 천치이기 때문에. 아니예요. 그 사람들은 무서운 민족이예요. 세계를 품겠다고 준비하고 있다는 겁니다. `세계 사람들을 소화하려니 10억은 작아' 그렇게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런 배포를 가지고 중국을 중심삼고 세계를 요리하려는 것입니다. 그런 뜻이 있기 때문에 내가 중국을 요리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앞으로 태평양문명권시대가 오는 겁니다. 서구사회에서도 그걸 말하고 있어요. 일본 자체, 섬나라는 못 해요. 일본이냐, 중국이냐? 중국은 제3세계, 미개지에 해당하는 겁니다. 이걸 내가 알기 때문에 섭리를 이렇게 하는 겁니다. 한국과 일본을 아담 해와로 딱 정했으니 대륙과 연결돼요. 중국이야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그러나 중국이 천사장권입니다. 중국에는 남자들이 많지요? 천사장. 푸른 용 아니예요, 용? 용이 천사장이예요. 용이 결혼 상대…. 그거 옛날에 여자들이 없어서 발을 조르는 그런 것 있잖아요?
이래 가지고 아담 해와가 이제 살려 주어야 되는 겁니다. 내가 살려 줄 수 있는 닻을 이미 놓고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 세 천사장이 있었지요? 서양 천사장 미국, 동양 천사장, 공산주의 빨갱이 사탄편 천사장, 세 천사장이 있어요. 이것이 본래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 세 천사장입니다. 이것이 천지의 모든 기원이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악한 천사장권을 제거해 버리고 하늘편 열매를 얻은, 세계에서 수확된 형태의 국가가 반도 나라인 한국입니다.
한국은 반도 나라이니 남자의 생식기와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는 섬나라예요. 섬나라는 뭐냐 하면 반도인 한국을 전부 다 품고 있는 겁니다. 일본이 그렇잖아요? 이래 가지고 대륙과 해양과 교류할 수 있는…. 해양문명 대륙문명, 해륙을 지배해 가지고 공중까지 지배해야 돼요. 공중문명이 뭐냐? 통일교회 사상입니다. 통일교회는 하나님사상을 갖고 나오는 겁니다.
선생님 이름의 선(鮮) 자도 육지하고 바다하고, 그다음에 명(明) 자도 뭐야? 「해와 달」 해와 달, 이것이 상대적입니다. 이것을 진리로 묶어야 됩니다. 진리로 해와 달을 묶고 진리로 바다와 육지를 묶어 가지고 하나의 세계를 만드는 겁니다. 이름도 그래서 선명이라구요. 선명이라는 말은 맑고 깨끗하고 티가 없으면서 질서적이라는 말입니다. 모든 안팎에 있어서 규범을 따라서 그것을 평할 수 없는 깨끗한 내용을 지닌 것이 선명한 것이다 하는 겁니다. 그렇다고 바깥만 선명이 아니예요. 그래서 선명이 가는 곳에는 선명하게 되는 것이다. 어때요? 「아멘」
그래, 문선명이가 가는 데는 문선명이가 또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2세들, 세계 도처에서 아버지 어머니 아니면 못 살겠다고 해 가지고…. 그래, 아들딸을 내가 번식해 놨으니 선생님은 뭐예요? 아버지 아니예요? 무슨 아버지? 「참아버지」 참아버지가 뭐예요? 세계 인류의 아버지예요. 그래, 여러분은 인류의 아버지를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뭐가 되겠다는 거예요? 인류의 아버지의 상속을 받겠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선생님은 뭐예요? 아버지인 동시에 뭐예요? 세계 왕권을 갖고 오지 않았어요? 대한민국의 천하를 호령할 수 있는 왕권이 성립되어야…. 정도령이 와 갖고 70개 국인가, 몇개 국으로부터 조공받는다고 했지요? 그게 가만 보니까 통일교회를 두고 한 말 같아요. 「맞습니다」 (박수) 맞기는 뭘 맞아, 이 녀석들아!
내가 지금 70여 개 국에서만 조공받나요? 지금 120개 국의 조공을 받고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이 6천만이거든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6천만 이상이 되게 될 때는 한국 사람 중에 배고픈 사람이 있으면 큰일나요. 좋지요? 「예」 세계 사람이 세금을 더 내서라도 먹여 살려야 돼요. 그래, 통일교회가 빨리 번창하는 것이 좋아요, 안 번창하는 것이 좋아요? 「번창하는 거요」
그래, 그걸 알아야 돼요. 한국에서는 번창하지 말고 외국에서 번창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래, 남들은, 외국에서는 단체생활하는데 왜 한국에서는 단체생활 안 해요? 같은 선생님이고 같은 지도체제인데. 그거 생각해 봤어요? 한국이 먼저 대번에 전도되어 가지고 이래 놓으면 세금을 어디서 받아요? 어디서 받아요? 한국밖에 더 돼요? 주위를 전부 다 둘러싸는 겁니다. 복귀가 둘러싸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한국 사람은….
그래, 우리 어머니가 있다면 여러분은 뭐라고 그러겠어요? 나를 낳은 어머니가 있으면…. 원리도 아무것도 모른다구요. 듣지 못했으니 알 수 있어요? 왜? 자기 사랑하는 혈족보다 가인을 더 사랑해야 복귀된다는 것이 선생님의 가르침인데 어머니 아버지….
우리 형님도 예수를 믿으면서 영계를 다 통했다구요. 해방될 날도 다 가르쳐 주고 `세상에 형제지관계가 있지만 동생 중에 역사 이래에 제일 대표적 동생을 가진 것은 너밖에 없다. 너의 동생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앞으로 그렇게 된다'고 가르쳐 줬다구요. 「아멘」 (박수) 가만히 있으라구, 이 쌍것들아. (웃음) 책임은 무슨 책임인지 모르지만 그것만은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형님한테 전화를 하든가 전보를 하든가 해서 `땅 파소' 하면 땅 팔고, `소 파소' 하면 소 팔고, `돼지 파소' 하면 돼지 팔고, `형님 오소' 하면 오고, 절대복종입니다. 가인복귀를 자동적으로 한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이미 내가 열두 살 때 다 내 손아귀에서 놀아났어요. 가정복귀 다 했다구요. 우리 일족, 우리 삼촌네까지도 나를 다 존중시했어요. 자기 아들딸보다…. 여기 용선이 어디 갔나? 노래 잘하는 용선이. 그의 어머니가 숙모 되지만 자기 아들딸보다 나를 더 사랑했다구요. 학교 갔다 오게 되면 자기 아들딸은 말눈깔 사탕 사 달라고 해도 안 사 주고, 돈을 싹 세어서 빠닥빠닥한 돈을 나도 모르게 궁둥이에 척 갖다가…. `이게 뭐야?' 하면, `뭐긴 뭐야? 너 학비 하라고 내가 주는 거다' 하는 겁니다. `자기 아들딸은 공부도 못 시키고 뭐요?' 하면 `야야, 우리 아들딸은 그저 그렇고 네가 잘하면 우리 아들딸 복받는다' 하는 겁니다. 복받는다는 겁니다. 지금 복받게 되었어요, 안 받게 되었어요? 「받아요」 원리는 하나도 몰라요.
선생님 누이동생이 이제 오면 어떻게 하겠어요? `원리 모르니까 저 뒷골목에 가!' 하겠어요? 어디 협회장, 어떻게 하겠어? 종족복귀 다 이렇게 됐는데 어떻게 하겠어? 어떻게 하겠나 물어 보잖아? 36가정 대표라고 날 알아모시라고 그럴 거야, 협회장이 알아모실 거야? 「알아모시겠습니다」 왜, 어째서? 「아버님 동생이니까요」 아니야, 아니야. 역사적인 희생을 치러 왔다는 겁니다. 아벨권이 얼마나 희생을 치렀는데. 본래는 아벨권, 선생님의 일족을 중심삼고 12제자, 36가정, 72가정, 120가정 만들면 얼마나 쉬워요. 그러나 이것은 만국을 위해 그런 것입니다. 만국을 일족보다 더 사랑하고 나서야 돌아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환고향 노정이라 해서 나도 지금 고향 돌아가는 겁니다. 천지의 왕권을 중심삼은 해원을 위해서 지금 돌아가는 겁니다. 김일성이를 때려잡아서는 안 돼요. 그래서 이번에 가서 충고하기를 `제발 문총재가 원수가 아니니 반대하지 말라. 지금 네가 별의별 짓 하는 것을 다 알고 있지만 그래서는 안 되는 거다' 한 겁니다. 이래서 삼팔선에 일본에서부터 미국으로부터 뇌물을 보내 주기 위한 보급소를 열기로 하고 사절단을 보내라고 명령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이름있는 사람, 일본에서 수상을 해먹은 사람들…. 앞으로 한국은 필요하게 되면 한국 대통령, 미국에서 대통령 해먹은 사람들, 남미에서 수상 해 먹은 사람들을 데리고 가는 겁니다.
이번에 내가 모스크바에서 언론인대회 하게 되면, 한 50명 수상 해먹은 사람 데리고 쓱 들어가게 되면 어떨까요? 선생님이 어떨까요? 아무개 나라 전임 대통령, 어느 나라 대통령 데리고 들어가면 선생님은 그 대통령 아버지가 돼요, 할아버지가 돼요? 「아버지가 됩니다」 아버지도 되고 할아버지도 됩니다. 붙이면 이름이예요. 아버지도 없고 할아버지도 없으니까 할아버지도 되고 아버지도 되는 겁니다. 그러면 소련의 고르바초프가 알아모시겠어요, 안 알아모시겠어요? 「알아모십니다」 알아모시지요?
그러면 대한민국의 노대통령? (웃음) 노대통령은 알아모시겠어요, 안 알아모시겠어요? 「알아모셔야 됩니다」 안 모셔 보라구요. 그러면 따라지가 되지 별수 있어요? 내가 내놓고 다 하는 겁니다. `정신 차려라, 이 사람들아' 하는 겁니다.
김대중, 뭐 또 김 뭣인가? 영삼. 영삼, 영삼이 뭐예요? 그 이름은 좋아요, 영광스러운 자리에 세번째로 등장하겠다. 책임 못 했어요. 신세를 지고 잔소리 마라 이거예요. 배은망덕한 사람치고 잘되는 사람 없어요. 대한민국에서 정치하는 사람 중에 내 신세 안 진 사람 어디 있어요? 자기가 거짓말한 줄을 몰라?
내가 이제 `야야, 내가 너희 집에 갈 텐데 닭이나 잡고 잔치 좀 하지' 하면…. 내가 청와대 뒷문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도 있다구요. 하려면 할 수 있는 겁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암만 철옹성 같더라도 안 했다가는 안 돼요.
부시 대통령도 내가 당장에 가서 만날 수 있어요. 보희! 「예」 만날 수 있나, 없나? 「예」 보희, 임자도 당장 가서 만날 수 있지? 「예」 (웃음) 내 졸개들도 전부 다 하는데 왕초가 못 할까? (웃음) 그러고 사는 겁니다. 그러면서도 내가 제일 못난 사람입니다. 왜 못났어요? 아들딸, 이것들이 못났기 때문에, 이것들 때문에, 이 거지떼거리 때문에 병신 아들딸 가져 가지고 하늘나라의 왕이 뭘 자랑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놈의 자식들이 병신 자식 되어 가지고 왕가의 전통을, 왕족의 전통을 흐리고, 똥을 싸 뭉개고…. 그것 때문에 창피해서 못 나타나는 겁니다. 어저께 김봉태 사진 뭐? 하나는 누구? 「저기 교황입니다」 교황하고 박보희하고, 그다음에 또? 「부시하고요」 부시하고 박보희하고, 또 그다음에? 「이붕하고요」 박보희하고 이붕인지 일붕인지 모르겠구만. 「그것이 천사장을 대표했어요. 민주세계 한 사람, 종교권 한 사람, 하나는 공산권 대표입니다」 그래, 말 잘한다 됐다 됐다 됐다. (웃음) 「그것은 아버님을 받드는 입장에서 그랬으니까…」 아버님하고 박보희 떡 놓고 그거 선전하고 있더라구. 가만 보니까 변변치 못한 사돈을 출세시키려고 내가 고생한 것이 되었다구요. (웃음) 자, 아시겠어요? 「예」
하나님이 찾아온 이 자리를 누가…. 하나님의 수고와 이 땅 위의 인간들이 제물 된 피값을 치러 가지고 찾아온 가치를 알아 가지고 섬긴 아들딸이 있어요? 통일교회 교인 중에 그런 사람이 있어요? 이걸 알아야 돼요. 부모님이 찾아오기 위해서 수많은 종교를 세워 가지고 천신만고…. 하나님이 해원성사의 한날을 위해서, 어두운 세계에 동녘 햇빛이 돋게 하기 위해서, 진리의 햇빛, 생명의 햇빛, 이상의 햇빛, 평화의 햇빛의 주인을 보내기 위해서…. 그 주인이 누구냐? 부모입니다. 메시아입니다. 메시아를 보내기 위해 그 대가를 얼마나 치렀는가 하는 걸 알아요?
그런데 자기가 시시하게 사탄세계에서 살던 습관적 연령을 중심삼고, 내가 이렇게 했으니 여기서도 그런 대접 받겠다고? 회개해야 돼요. 허리를 굽혀 360도 몇 회전해서 굽히더라도 그 은덕에 미치지 못하고, 그 은덕에 보답할 수 없는 은사의 자리인데도 불구하고 서푼짜리만큼이나 알았어요? 내가 보면, 그저 저주의 불을 내뿜을 수 있으면 `푸우―' 하고 다 불어 버리고 싶어요. 내 마음이 그래요. 사랑 가지고 복 주고 싶은 생각은 하나도 없어요. 이걸 따로 싸 놓고 가짜만 내놓고 싶어요. 그런 마음이 드는 것이 웬일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회개해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권과 생명권과 핏줄이 우리 가정으로부터 천년 만년 생수가 솟아나듯 솟는 이 자리를 더럽힐 수 있어요? 만국과 인연맺기 위해서는 밤이야 낮이야 해서 정성을 들이고 지성스러운 모든 애절한 심정적 그물을 펴 가지고 세계로 뛰어야 할 텐데 허송세월을 다 했어요. 통일교회 들어와서 뭘했어요, 다들? 선생님은 밤이야 낮이야 십년을 여일하게 하루가 천년 같은 마음을 느끼면서 하늘의 터전을 닦았는데. 이 터전을 농락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오늘 알아야 될 것은,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을 가지고 자녀의 날까지…. 그 자녀라는 이름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 자리는 왕가의 왕후도 되어 있고, 왕도 돼 있고, 대갓집 며느리도 되어 있고, 딸도 되어 있고, 다 되어 있는 그런 자리입니다. 역사시대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그들과 비교할 때, 어떠한 부류의 아들딸한테도 비교되지 않고 그 이상의 것이 되어 가지고 이 나라를 차지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섰다고 자각해야 될 텐데도 불구하고 뭐예요?
`하나님' 할 때 그 하나님이 멀리 있는 하나님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은 그걸 아는 겁니다. 하나님이 남의 아버지가 아니예요. 내 아버지예요. 참부모가 남의 부모가 아니예요. 내 아버지 내 어머니예요. 그걸 못 느끼면 천국에 못 가요. 세상의 어머니 아버지를 품기 위해 자식들이 그리워하는 3배 이상 그리워해야 되는 겁니다. 그렇지 않고는 천상세계의 인연의 줄이 닿지를 못해요. 전깃줄이 닿아야 벼락이 떨어지지요? 하나의 양전기 음전기와 같이 이게 전부 다 이래 가지고 닿아야 벼락이 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이런 엄청난 역사적인 짐을 짊어진 이러한 죄인 된 자세를 망각해 버리고 이 자리에 그냥 그대로 참석할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 길을 찾아오기 위해서 하늘은 세계 저 끝에서부터 찾아온 거예요. 사탄의 높은 세계적 담을 헐고 헐고 헐고…. 선생님은 이것을 개인으로 헐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갔다가 되돌아 오는 겁니다. 왜? 기독교문화권이 있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그래도 기독교가 있었기 때문에 쉽다는 겁니다.
그렇게 찾아온 이 자리가 여러분들 혼자 먹고 살라고 하는 자리가 아니야! 선생님은 이 길을 시작 안 해도 선생님이 갈 자리는 정해져 있어요. 굶주리는 자식 된 인연을 알기 때문에 저들을 살려 주기 위해 천신만고의 피난의 길, 고독의 길을 찾아 헤맨 거라구요. 이젠 다 가누어 가지고 자리잡은 걸 생각할 때, 먼저 이런 인연의 역사적 짐을 해원성사하고 부끄러운 모습을 가지고 스스로 자숙해야 할 통일교인의 입장입니다.
시집가는 처녀가 시라리(`혼수'의 평안도 사투리)를 잘해 가지고 가야지요?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보기에 부끄럽지 않고 부모님 보기에 부끄럽지 않고,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그래서 내가 대한민국을 자랑을 못 하는 겁니다. 이놈의 나라! 내가 차 버렸으면 벌써 다 깨져 나갔을 겁니다.
오늘 자녀의 날을 기념하는 여기에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뭐냐? 자녀의 날은 한 사람의 생일과 같이 기념하고 지나가는 날이 아닙니다. 자녀의 날은 그런 날이 아닙니다. 영원을 표준하는 겁니다, 영원을. 이날이 없으면 사탄이를 막아낼 수 없어요. 내가 하나님의 날을 갖고 부모의 날, 자녀의 날을 가졌기 때문에 사탄을 막아낼 수 있는 겁니다. 사탄의 핏줄을 끊을 수 있고, 사탄의 생명을 끊을 수 있고, 사탄의 사랑권을 유린할 수 있는 겁니다.
억천만금 주고도 살 수 없는 보배스러운 가치의 내용을 지닌 무리인데도 불구하고, 무가치한 행동과 무가치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무리가 얼마나 많아요? 이게 통일교회 전통이 아닌 것을 알고 이제부터 자기 스스로 자숙해야 돼요. 이북의 문이 열리면 가서 뭘할 거예요? 이북을 사랑했다는 전통, 가인세계를 사랑했다는 전통이 없잖아요? 가인을 사랑하지 않고는 안 되지요? 알아요? 「예」 너희분들도 마찬가지야. 2세라고 그것 안 해도 되는 줄 알아? 2세도 마찬가지야. 사탄세계가 남아 있으니 마찬가지야.
이런 것을 오늘 이 자녀의 날 기념행사를 중심삼고…. 하늘에 빚질 수 있는 모든 역사적 탕감노정과 탕감의 시대상을 생각하면서, 엄숙히 그 모든 것이 나를 동정하고 나를 보호해서 품어 줄 수 있고 울타리 되어 주겠다고 할 수 있는 환경적 혜택권을 스스로 만들고 난 후에 이날을 기념하게 될 때, 하나님이 군림하고 여러분과 더불어 같이 생활적 무대로 연결하느니라. 이런 것을 재각성하고 재결의하기 위해서 이와 같은 축제를 하는 것임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빚지지 말라구요.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내 갈 길을 위해서 기도 안 해요. 내가 갈 길을 위해서는 기도 안 해요. `선생님 뭐 어렵고 어떻고 한데 나 돈 좀 주세요' 하는데, 나는 돈 달라고 기도해 본 적이 없어요. 나는 누구 누구 사람 달라고 기도해 본 적이 없어요. 내가 하지. 열 번 하고 백 번 하고 천 번 해서 안 되게 될 때 하나님이 찾아와서, 사탄 이상 노력하게 될 때는 재창조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없는 데서 만들어 주는 겁니다. 거기서 이적기사가 벌어지는 겁니다.
이런 힘이 통일교회에 있어서 쇠퇴된 것이 아닙니다. 감퇴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더 확대되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노력을 하지 못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가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가짜 된 것을 자각하고 진짜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 순금이 몇 금이라구요? 「24금」 몇 금? 「24금」 여러분들은 몇 금이예요? 감정해 봐요. 몇 금이예요? 너 여기 앉아 있는데 몇 금이야? 순금이 안 되면 썩지요? 순금은 안 썩고. 그래 몇 금이야? `24금이 아니야. 나는 25금이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오금이라고 해서 오금이 저린다는 얘기는 아니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25금.
그래, 자기들이 알지요, 가짜인지? 말하면서 자기가 진짜를 말하고 있는지 가짜를 말하고 있는지 다 알지요? 「압니다」 모르는 녀석들 손들어 봐! 다 알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컴퓨터에 다 집어 넣었어요. 보는 것도 자기가 나쁜 것 보는지 좋은 것 보는지 다 알지요? 냄새 맡는 것도, 여자들 화장수 좋은 것 찾는데 좋은 화장수 냄새예요, 나쁜 화장수 냄새예요? 좋아요? 그것 칠해 가지고 냄새 맡으면 뭘할 거예요? 뭘할 거예요, 여자들? 그 향수 냄새보다 여자의 코끝에서 땀이 흐르고, 여기에 땀이 흐르고 여기에 먼지가 끼여 가지고 시금털털한 냄새가 더 귀하다는 겁니다. 사랑하는 참된 남편의 코에서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다 알지요?
맛도 아이 맛있다, 아이 맛있다…. 그저 어디 가면, 이놈의 촌사람들은 맛있는 것이 있으면 주변 사람은 하나도 먹지 않았는데 자기 혼자 자꾸 집어다가 먹누만. 그게 무식입니다. 그런 것은 다 제거되는 겁니다. 두 번도 그런 자들은 안 들여보내는 겁니다. 그런 것이 있더라도 참아야지요. 남이 다 먹고 나서…. `드소. 드소. 드소' 하고 세 번씩 권해도 안 먹거든, `왜 안 먹소?' 하는 거예요. 그러면 `당신들 드셔야지요' 하는 겁니다. 그게 얼마나 놀라운 거예요. 알겠어요? 위해서 사는 사람이 복받는다 그랬지요?
오늘 이와 같은 날에 모여 하늘 앞에 한걸음 다가서고 한걸음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이런 기념의 날이 되어야 됩니다. 이날을 통해 가지고 현재의 입장에서 한걸음 뒤로 가든가 자기 중심삼은 행락을 취하든가 만족을 취하는 걸음걸이가 되면 이건 망할 족속이 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30회 자녀의 날…. 예수님이 33년에 죽었습니다. 그러니 이제 2년 8개월이면 세상사가 다 끝날지 모르지요. 한국도 이제 문총재 하자는 대로 다 할 겁니다. 「아멘」
자, 이제는 선생님 말씀 들었으니, 30회에 그렇게 말씀한 하나님과 부모님이 찾아오기에 얼마나 수고했다는 것, 아들딸을 만났으니 좋아하고 싶은데 좋아할 수 없는 부모님의 안타까움, 내 아들이라고 내세워 자랑할 수 없는 부모님의 안타까움, 그것을 어떻게 내 자신이 청산해야 하는가 하는 각자의 자각과 각자의 결의를 다지면서 그 고개를 넘고 나가 기쁜 부모, 기쁜 하나님, 기쁜 아들이 되어서 평화의 천국으로, 해방의 세계로 전진할지어다! 「아멘」 (박수)
자! 그러겠다는 사람들 오늘 한번…. 이놈의 자식들 언제나 손들고 결심을 많이 했는데 한 번이나 했어? 이번만은 내가 믿어 줄 거야. 자, 한번 전진하겠다, 해방의 세계로 전진하겠다고 결의하는 사람 손들어 맹세할지어다! 「아멘」 내리라구요.
내가 왜 이러는지 알아요? 선생님이 매번 이러는 것은 영계에 사진이 찍혀요. 지상세계가 이렇게 선생님과 결의했으니 결의한 사람들은 다 떨어져 나가더라도 선생님은 남아 있어요. 선생님은 실천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만은 복받고 터전이 넓혀진다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하는 겁니다.
그거 행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웃음) 마음대로입니다. 강제가 아닙니다. 자기들이 싫은데 할 수 없잖아요? 사랑의 길이 싫고 생명의 길이 싫고 전통의 핏줄이 싫거든 하지 말라구요. 시집가지 말라구요. 일년만 있으면 따라지 모양으로 다 죽어질 텐데 말이예요.
시집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가야 됩니다」 시집가는 게 무얼하는 겁니까? 여자가 남자를 천년 만년 죽어도 안 놓겠다고 하며 가는 길이 시집입니다. 천년 만년이라구요. 놓고 싶어 시집가는 건 쌍년입니다. 그건 전부 다 지옥가는 겁니다. 그래 여자가 한번 결혼하면 몇 년? 천년 만년 천년 만년 뭐라구? 놓고 못 살고, 붙들고 살고 지고….
그래서 한국의 민요 가운데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그런 말이 있지요?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 만년」 (웃음) 나는 기가 찰 때는 그것 생각합니다. 야, 이것! 이게 한국의 똥구더기 같은 자식들인데, 그렇지만 그 민요가 좋아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금도끼로 찍어내어 옥도끼로 다듬어서 양친부모 모셔다가' 뭐예요, 그다음이? 「천년 만년 살고 지고」 정말 그래요? 「예」 정말? 「예」 그러면 따라지가 되어 가지고 반석 위에서 할래요, 천하의 복을 다 받아 없는 것이 없는 궁에서 할래요? 「궁에서요」 궁이예요? 여러분들 마음이 그런 궁이 되어 있어요? 모래밭이예요, 반석이예요, 궁이예요? 민요 앞에 부끄러운 거예요. 민요 부르기가 부끄러운 겁니다. 양친부모 모신다는 그 민요를 누가 지었는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그거 어떻게 `양친부모 모셔다가'예요?
또 보라구요. 그런 것을 보면 한국에 부모가 와야 된다는 말도 맞다구요. 푸른 하늘 은하수 있잖아요? 그건 인공위성이 생겨날 것을 벌써 예언했어요. (웃음) 그렇잖아요?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무슨? 「계수나무 한 나무」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토끼 한 마리. 그다음엔? 「돛대도 아니 달고」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삿대도 없이, 그게 인공위성입니다.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동양에서 서양, 서양에서 천지가 다 돌아가게 마련입니다.
이런 걸 볼 때 한국 민족이 멋진 민족입니다. 그런 노래를 하는 것이 다 영계에서 영감(靈感)을 주었기 때문에, 그것이 거짓말이 되면 안 되겠으니, 이것을 실제 이루어 주기 위해서 선생님 같은 도적놈 같고 도깨비 같은 사람을 보낸 겁니다. (웃음) 사실은 세상의 도적놈입니다. 몽땅 빼앗아 오는 겁니다. 사탄 보기에는 대도적놈이 나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리고 사탄세계로 보게 되면 사기꾼이지요? 왜? 속닥속닥하면 몽땅 속아 넘어가거든. (웃음) 여러분은 거짓말 가지고 속였지만, 나는 진짜 가지고 속이는 겁니다. 속이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저기는 거짓말 가지고 속닥속닥해서 망치게 만들었고, 나는 망치게 된 것을 거짓말 아닌 말로 속닥속닥해 가지고 더 망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흥하게 만들고…. (웃음) 그래야 되잖아요? 망치게 된 것을 반대로 흥하게 한다는 겁니다.
자, 그렇게 알고, 오늘을 기해서 여러분은 가정에 돌아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대신 분신이 되는 어머니 아버지가 돼야 될 거예요. 여러분 시어머니 시아버지는 하나님이예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되기 위해서 수천 년 동안 기다려서 나를 만났는데….
시어머니 시아버지 모셔야 되겠어요, 안 모셔야 되겠어요? 「모셔야 됩니다」 통일교회 젊은 간나들,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하나님같이 모셔야 되겠나, 안 모셔야 되겠나? 「모셔야 됩니다」 안 모시고 싶은 녀석은 손을 잘라라.
그래서 시어머니 시아버지 앞에 지성을 드리는 그 아들딸은 절대…. 보라구요. 부부가 자기 어머니 아버지 위하기를 자기 남편 자기 아내 생각하는 이상으로 할 때는, 둘 다 사랑이 커지니까 거기에서 태어나는 아들딸은 복덩이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복덩이가 나오는 겁니다. 이 3대가 사랑할 때 이 선을 중심삼고, 자기 부부를 중심삼고 원형이 그려집니다, 동서남북으로. 천지가 다 이렇게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원리가 가정적 기반을 중심삼고 되어 있어요. 이건 천하통일이 안 될 수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집에 돌아가 가지고…. 할아버지는 누구라고요? 「하나님의 대신…」 `우리 집에 찾아오기에 얼마나 수고하신 하나님 대신입니까?' 그러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아요」 흐―. (흉내내심. 웃음) `야, 어쩌면 이렇게…' 하고 입이 그저 이렇게 침을 흘리면서 그 며느리 사랑하고, 손자 손녀 사랑하느라고 밤잠을 못 잘 겁니다. 그런 재미라도 있어야 살지요.
그러다가 죽으면 할아버지 좋은 곳에 가고, 그다음에 저나라에 가 가지고 사랑을 더하고 싶으니까 마음대로 올 수 있는 겁니다. `며느리하고 더 살고 싶었는데' 하는 사랑의 한을 남겼기 때문에…. 지상에 마음대로 올 수 없어요. 자기 여편네 사랑이 아닙니다. 3대를 중심삼고 더 사랑하고 싶은데도 불구하고 연한이 다 차 가지고 영계에 간 사람들은, 그 며느리와 아들을 사랑하고 손자와 손녀를 사랑하지 못하고 간 한을 풀기 위해서도 지상세계에 마음대로 올 수 있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못 와요. 사랑의 길을 남기고 가는 사람만이 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상세계와 지상세계라는 관념이 없어져요. 알겠어요? 「예」 일단 영계에 가 가지고….
그걸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말이예요, 어느 나라를 가든지 그 나라야 알든 모르든 그 나라를 누구보다 더 사랑하는 마음 가지고 전부 다 길을 닦아 놓은 거라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영계에 갔다가 지상에…. 사랑을 다 못 하고 갔으니까, 사랑을 더 하고 싶은데 못 하고 갔으니, 그렇잖아요? 통일왕권시대가 될 수 있는 때까지 얼마든지 왔다갔다할 수 있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그런 기반을 못 남기면 선생님을 따라서 암만 영계에 가서 지상에 가고 싶다 하더라도 암만 울고불고해도 못 가요. 지상에 못 와요. 여기 와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보호해 주고…. 이제 그렇게 되면 영지(靈智)가 밝아져요.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 부모님 여러분이 하나입니다. 일체라구요. 알겠어요? 종적인 아버지, 그다음에 참부모님, 종적인 아버지의 혈육을 통해서 내가 태어났기 때문에 내 마음 가운데는 부모와 하나님밖에 없어야 된다구요. 이것입니다. 다른 것을 갖지 말라는 겁니다. 절대적인 신앙! 알겠어요? 「예」
기성교회에 가도 괜찮아요. 어때? (웃음) 이렇게 생각하던 그 생각을 가지고 학교에 가면 학교의 부모입니다. 교장선생님을 중심삼고 학교 부모로 모시고, 그다음에 선생들은 형님과 누님과 같이 모시고…. 가정입니다, 가정. 평화의 가정을 실현하겠다고 하면서 어디 가든지 그렇게 사는 사람들은 하늘나라 백성이기 때문에, 그렇게 지상에서 살던 사람은 영계에 가서 마음대로 다닐 수 있다구요. 그 학교에 가서 도울 수도 있고, 그 나라를 도울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못 갖는 영인들은 반쪼가리 영인이 되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서 한을 못 풀고 자유생활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여러분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지상에 와서 도와주면 좋겠지요? 「예」 선생님의 조상들은 도와주는 거예요.
우리 파주에 묻힌 할아버지도 죽어 가지고, 어디서 죽었는지 모르지만 우리 용기, 문장로 있잖아요? 용기에게 나타나 가지고 `야, 내가 정선 어디 어디에 있는 아무개 문씨 집 뒤에 묻혔는데, 그 집에 편지하면 찾을 수 있으니 편지해 봐라' 하고 가르쳐 주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가르쳐 준 주소를 가지고 편지해 보니까 답장이 와 가지고 가서 무덤을 찾아서 갖다 모신 거예요.
그분은 애국자예요. 나라를 위해 사신 분입니다. 애국자니까 나라를 다 사랑 못 하고 한을 품고 간 분이기 때문에, 지상세계에 와서 언제든지 나라가 하나될 수 있는 데 있어서 협조할 수 있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애국자라면 애국자지요? 안 그래요? 그래서 선생님의 배후를 협조할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가는 데는 어디든지 와서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그 영도 선생님이 간 저세계의 영광의 자리에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사랑의 인연을 심어라 이겁니다.
우리 아가씨들 도적놈 같고 늑대 같은 사나이가 와서 `아이고 이뻐' 이러는 것보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이고 이뻐' 하고 쓸어 주어야 되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자기가 먹고 싶은 것 안 먹고 두었다가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과자라든가 하는 것을 안겨 줄 수 있는 역사가 있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우리 딸 참 귀하지. 식구들이 많아서 너에게 특별히 못 대해 주니 이럴 때 대해 준다'고 입을 쪽― 하고 말이예요. (웃음) 아, 그게 필요해요.
그래 가지고 형제들도 전부 다 사랑의 품에서…. 이렇게 시집가는 사람은 도적놈 같은 남자가 못 채가요. 만약에 그런 남자가 결혼하려고 말을 하려면 저절로 머리가 아파요. 생각하면 그렇다는 겁니다. 그래도 대하면 죽을 지경이 됩니다. 싫어진다는 겁니다. 영계에서 막아 줘요. 그리고 좋은 상대를 만나게 되면 괜찮아요. 다 그렇게 펴 오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선생님 말이 거짓말이 아니예요. 그래요. 선생님이 벌써 그런 것을 안다구요. 간다면 `어디에 가야 되겠다' 하고. 어머니는 잘 모르지요. 그러니까 어머니는 아버님 말씀을 잘 따라야 되는 것이지요. 아시겠어요? 「예」 그러므로 사랑의 그물을 떠서 넓혀라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후대에 여러분들의 후손들이 오늘 이 자녀의 날에 선생님이 여러분 중심삼고 이런 얘기 한 것을 다 읽을 겁니다. 그렇게 되면 `아, 우리 아버지 어머니는 그때 오늘 1989년 음력 10월 초하루―에 얘기했던 것을 다 지키고, 우리에게 보여 주고 갔구만' 하고, `할아버지 할머니 고마워요' 할 거라구요. 선생님 말씀을 앞으로 후손들이 읽겠지요? 「예」 거기에 조건이 걸리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걸 알아야 되는 겁니다.
여러분이 죽게 되면 여러분의 형제들이 여러분을 기념하고 비석을 세워 줘야 돼요. 비석은 자기가 살아서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친척이 비석을 세워서 거기에 찬양의 기록을 남겨 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그러겠습니다」 그러겠어요? 「예」 그래 봐요. (웃음) 그래 가지고 망하거든 내 멱을 떼요.
사랑하는 아버님, 지나가는 모든 날들 가운데 당신이 기뻐할 수 있는 날들과 당신이 기쁜 마음으로 축하하고 기념할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되옵니까?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축하하는 생일, 혹은 결혼 축하일, 무슨 무슨 축하일, 이 모든 것들은 당신의 마음속과 당신의 머리 속에 기억할 수 없는 날들인 것을 알았습니다. 비로소 이 땅 위에 참부모의 인연을 따라 가지고 남기신 부모의 날과 하나님의 날과 자녀의 날과 만물의 날, 그리고 건국의 날을 가질 수 있는 은사를 허락하신 그 외에는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날들을 무엇보다도 존귀하고 무엇보다도 가치 있게 보관하고 치리하면서 지킬 수 있는 아들딸이 되고, 이들을 통한 모든 후대의 후손과 조상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을 이 시간 같이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통일교회를 믿다가 영계에 간 모든 영인들을 중심삼고 예수와 흥진군을 중심삼은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도리를 묶는 이 모든 120개 국가의 왕권을 회복하기 위한 전진적인 투쟁의 역사가 영계로부터 이루어지고 있사오니, 지상의 모든 후계의 왕손들을 통하여 통일적 세계로 몰아넣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북이 분열된 이 원한의 근본은 우리의 마음과 몸이 갈라질 때부터 역사가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마음 몸을 통일하지 못한 사람들이 오늘날 남북을 통일할 수 없고 동서의 분립된 이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배경을 통일화시킬 수 없다는 걸 알았사오니,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의 기원, 사랑의 기원, 핏줄의 기원이 완전히 통일적인 사랑을 중심삼은 절대적 기반을 통하여서 그 가운데서 모든 것이 형통하는 것을 알았사오니, 그런 내연적 사실들을 쌓고 인연을 맺고 살아가는 자랑스러운 하늘의 권속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북이 분립된 사실, 동서의 문화적 격리, 그다음엔 남북의 빈부의 격차, 이 모든 것이 사탄세계와 하늘세계가 투쟁하는 과정에 이런 것이 있었기 때문에 벌어졌사오니, 사랑을 중심삼은 통일의 시대가 올 때에…. 자기 스스로가 어려움에 처하면서도 형제들을 기쁘게 해주는 행복한 인생의 가치의 길을 앎으로 말미암아 이 지상세계에 천국이 나날이 목전에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기쁨과 환희와 자랑의 모습을 가지고 이 지구성 대지를 활보하고, 자랑스럽게 살아나가는 통일의 역군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각별히 한국을 지키시옵소서. 남북의 결렬상…. 지금 이 부모님을 중심삼고 이루어지는 일을 맞고 이것을 펴 나가는 모든 것이 일취월장하여 소원하시는 뜻대로 형통하게 허락하여 주옵길 재삼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나이다. 아멘.
문; 당신의 자부(子婦), 발레리나 문훈숙(쥴리아)씨는 레닌그라드 키로프극장 무대에 곧 서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남한과 소련의 문화협력에 대한 당신의 개인적인 관심을 증명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나는 훈숙이가 키로프극장 무대에서 춤추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아주 오래 전부터 형성된 러시아 발레, 특히 키로프발레와 볼쇼이발레의 높은 예술적 전통을 잘 알고 있습니다.
문화사업은 오래 전부터 나의 관심을 끌어 온 분야입니다. 몇 년 전 `유니버설 발레단'을 세웠지요. 지금 그 발레단은 워싱턴에 학교를 갖고 있습니다. 이 계획은 내가 최근 20년 동안 수행한 일련의 문화사업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이라 할 수 있어요. 특히 약 10년 전 나는 `뉴욕시티 심포니오케스트라'에 손을 댔고, 국제합창단 `뉴 호프 싱어스(New Hope Singers)'를 창단했으며 몇몇 음악단체 및 오케스트라와 앙상블 조직에도 참여해 왔습니다.
20여 년 전 나에게는 한국문화를 다른 나라에 소개시켜 보겠다는 꿈이 있었습니다. 그때 나는 한국 어린이 무용단 `리틀엔젤스'를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리틀엔젤스는 세계 60개 이상의 국가에서 공연을 했습니다. 그리고 3백 회 이상의 텔레비전 공연을 했지요. 무용단은 아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느끼기로는 아이들이야말로 어느누구보다도 정신세계를 잘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냉소적인 사람일지라도 아이들 앞에서는 상투적인 마스크를 벗어 버리고 모든 인간이 본질적으로 추구하는 순수함과 사랑을 느끼게 되지요.
진정한 재능과 예술적인 천재성은 항상 나를 감동시킵니다. 아마도 이것은 여러분들이 나의 레닌그라드 키로프발레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깨닫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올레그 비노그라도프씨가 예술감독으로 있는 것이 키로프발레단에게는 커다란 행운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나는 그와 그의 재능에 대해 커다란 존경심을 갖고 있습니다. 만일 가능하다면 나는 그가 우리 워싱턴 발레학교를 도와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키로프극단의 전통을 전수받기 위해 짜 놓은 계획을 그가 직접 지도해 주기를 원합니다.
문; 전반적으로 전세계의 긴장이 완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우리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서로를 적대시하던 국가들이 협력을 강화시켜 나가는 것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세계는 현대의 중요한 문제들인 환경문제·사회문제 그리고 특히 중요한 분쟁문제 등의 해결을 위해 협력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들을 어떻게 보십니까?
전세계 민족들간의 긴장완화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내가 전생애에 걸쳐 기울인 노력의 목적은 온 땅에 견고하고 진정한 평화가 정착된 환경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사업을 해오면서 나는 외롭지 않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평화를 추구하니까요.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무엇 때문에 평화는 아직도 오지 않고 있는가?'. 평화를 외치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평화의 달성은 정말 어렵습니다.
내 생각에는 만일 우리가 아직 평화를 이루지 못했다면, 그것은 사람들이 평화의 가장 중요한 측면을 잊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민족들간의 평화에 대해 말하기 앞서, 먼저 우리는 신(神)과의 평화에 대해 말해야 합니다. 인간은 지상에서 생활하는 동안에 신과 같은 인격체로 발전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따라서 궁극적으로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지 않고서는 신과 다른 사람들과도 평화스럽게 지낼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이기주의로 인해 개인적인 발전은 물론 다른 사람들과 민족들의 발전도 방해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이기주의와 탐욕이 평화로 나아가는 길에 커다란 장애물이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탐욕은 민족적인 탐욕의 길을 열어 줍니다. 이것은 민족들과 사람들간에 분열과 분쟁을 야기시킵니다. 그래서 유혈과 아무런 의미 없는 인간의 고통만을 불러일으킵니다. 수백만의 사람들이 비극적으로 죽어갔습니다.
물론 경제·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들의 확실한 해결을 위해서는 먼저 도덕적인 문제, 인간의 탐욕과 자만 등의 문제에 접근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체제의 변화를 실행했다 하더라도 이러한 체제를 주도하는 인물들은 그것들을 개인적인 목적을 위해 사용하려 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세계는 무엇보다도 정신적인 혁명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정신적인 혁명이 실현되었을 때 비로소 우리는 경제·사회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각 개인, 각 민족이 우호적인 협력의 중요성을 인정한다면 그때서야 사람들은 전세계 평화문제를 포함해서 우리가 말했던 현대세계의 중요한 문제들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문; 소련은 국제협력에 관련된 신사고(新思考)의 개념을 진전시키고 있습니다. 우리의 견해로 볼 때 세계는 민족들이 이해관계를 제쳐놓고 협력관계를 발전시켜야 한다는 절실한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개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먼저 고르바초프 서기장에게 글라스노스트와 페레스트로이카 실현에 대한 그의 진지하고 결의에 찬 노력에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고르바초프 서기장은 대단한 용기와 확신을 가진 분입니다.
신사고 개념에 기초한 그의 거대한 정치적·경제적 개혁이 국제관계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소련은 아직 경제적인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오히려 소련의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갖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진실된 추구를 인정하면 할수록 그의 노력은 세계 여러 곳에서 더 큰 지지를 받게 될 것입니다.
동시에 나는 소련이 두 분야에 노력을 경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바로 종교의 자유입니다. 나는 고르바초프 서기장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이 분야에서도 상당한 진전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여러분이 기업과 무역분야에서 보다 더 광범위한 기반을 갖게 해주는 개인동기시스템(Individual Incentive System)을 발전시키는 데 노력을 기울이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사람들은 자극을 받았을 때 더 열심히 일하고 더 많이 생산할 수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 자유시장 경제체제의 비밀이 들어 있습니다.
문; 문목사님, 당신은 정신적인 지도자로서뿐만 아니라 아주 성공적인 사업가로도 유명합니다.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계획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것들입니까?
내가 이미 말씀드렸지만, 평화의 달성입니다. 이것은 내 전생애의 소망입니다. 아실지도 모르지만 1981년 서울에서 제10차 국제과학통일회의(ICUS)가 열렸었습니다. 1백 개 이상 국가의 저명한 학자들이 모인 회의였죠. 나는 그 회의에서 국제평화고속도로 건설안을 발표했습니다. 이 거대한 계획이 실행된다면 동경에서 런던까지 자동차로 갈 수 있겠지요.
나는 국제평화고속도로가 사람들을 하나의 인류가족으로 단결시키리라고 생각합니다. 인류가 살아남기를 원한다면 현대의 기술은 인류가 한 가족으로 사는 것을 가능케 해줄 것입니다. 한반도와 일본간의 해저터널 건설은 상당히 진척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계획단계를 거쳐서 터널 건설에 착수했습니다.
2년 전 나는 이런 생각을 중화인민공화국의 공직자들과 교환했습니다. 그들은 이 계획에 긍정적인 관심을 표명했고, 중국에서도 탐구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물론 아시아와 유럽에 중요한 지리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소련도 이 계획의 실현을 위해서 참여해야 합니다. 귀국 정부의 대표자들과 조속히 계약을 체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현재 나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수출 능력을 증대시키기 위해 남부 중국에 자동차 도시의 건설을 돕고 있습니다. 중국 대륙을 위해 수출용 자동차를 생산하도록 돕는 일은 흥미진진한 도전입니다. 이 일은 멀지 않은 미래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중국의 현대화는 10억 이상 되는 사람들의 복지를 보장하도록 해줄 것입니다. 이것은 전세계 미래의 평화를 위해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인류에게는 태초부터 세 개의 적이 있어 왔습니다. 즉 기아, 질병 그리고 인간의 무지입니다. 세계의 민족들은 이러한 적들과 싸워 이기기 위해 힘을 모을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문제들은 아프리카·중앙아메리카·남아메리카에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로 이 때문에 장차 세계 대양(태평양)의 자원들을 산업적으로 개발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는 어업의 모든 면을 포괄하는 커다란 어선의 제작부터 어획, 어장 건설에 이르는 다양한 사업체를 만들었습니다. 미래에 바다는 세계의 수많은 민족들에게 식량을 공급할 것입니다. 따라서 바다의 개척이야말로 우리 세계에서 기아를 종식시키는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문; 제가 알고 있기로는 당신은 1970년대 초반 이후로 모든 인터뷰를 거절해 왔습니다. 그런 당신이 소련기자의 인터뷰에 응하시다니…. 저의 나라의 몇몇 사람들은 당신을 소련의 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의 조국과 민족에 대한 당신의 진실된 태도는 어떤 것입니까?
러시아 민족이 나에게는 소중하고 현재의 소련의 발전이 내 마음속에서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소련에서의 페레스트로이카 계획의 진행 여부가 역사의 미래 노선을 결정해 주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내 자신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죠. 당신한테 솔직하고 정직하게 말하지만, 나는 소련의 적이 아닙니다. 더욱이 나는 어느누구에게도 적대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의 내 경험을 봐도 그렇습니다. 내가 미국을 미워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사람들은 나에게 아주 부정적인 태도를 취했고, 심지어 탄핵에 의해 옥살이까지 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는 미국 사람들 또는 미국정부의 적이 아닙니다.
증오라는 단어는 내겐 낯선 단어입니다. 나는 종교 지도자로서의 나의 임무가 모든 신도들과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나는 인간을 보면서 항상 내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신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하고. 분명히 신은 내가 만난 많은 사람들에게서 나를 감동시킬 그 무언가를 나에게 항상 보여 주었습니다.
당신에게 숨기지 않고 말하죠. 40여 년 전부터 나는 이미 마르크스주의의 반대자였습니다. 내가 칼 마르크스를 싫어했기 때문은 아닙니다. 칼 마르크스가 인간의 고통과 착취에 분개한 점은 옳습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마르크스주의는 신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의 생생한 영적인 경험은 나에게 신은 존재하고 신의 마음을 찾고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나에게 러시아 민족은 소중합니다. 러시아 민족은 역사 속에서 유럽과 아시아 문화의 중재자로 소명을 받은 위대한 민족이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소련 사람들이 고르바초프 서기장의 역사적인 과업의 성공적인 완수에 대한 나의 희망을 알아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진정한 민주주의와 종교의 자유를 위한 그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다면, 소련이 서구와 견줄 상태가 될 뿐만 아니라 서구를 능가하리라고 나는 예견합니다.
미국과 서방세계의 많은 다른 나라들은 자주 자유를 악용해 왔습니다. 오늘날 그들의 전통적인 가치체계는 무너지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은 거대한 문제들로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몇 가지만을 열거해 본다면 마약중독, 인종폭력, 정치 지도자들의 도덕적 타락 등을 들 수 있어요.
이런 모든 문제들은 미국 생활에 뭔가 부족한 점이 있기 때문에 발생한 것입니다. 이 문제들은 정신적인 문제로 귀결될 수 있습니다. 나는 동구와 서구 모두가 커다란 영적인 변화 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소련 국민을 믿고 싶습니다. 나는 당신들의 친구입니다. 130개국에서의 통일교회 활동도 소련에 우호적입니다. 오늘날 우리의 지구는 폭풍우 치는 대양을 항해하는 배처럼 보입니다. 만일 배가 폭풍우를 잘 견디어낸다면 우리 모두는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살기 위해서 형제처럼, 가족의 일부처럼 함께 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때 우리는 단지 살아남는 것만은 아닙니다. 그때는 나의 진정한 소망이 이루어져 신이 소련을 축복해 주고, 러시아 민족의 미래를 축복해 줄 것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당신의 아름다운 조국을 방문할 수 있기를 진실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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