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관을 설정해야

​여러분이 알다시피 여기 나타나 서 있는 사람이 문선명이라는 사람입니다. 많은 소식도 들었을 거고, 소문도 나쁘게 좋게 뭐 얄궂게 많은 사정의 소문들을 들어서 잘 아리라고 보지만, 이렇게 만나게 된 건 처음입니다.

처음으로 이렇게 만나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렇게 만나게 되니 생각나는 것이, 지금부터 40년 전에 이와 같은 움직임이 있었으면 대한민국은 이렇게 안 되었을 텐데…. 그 기간에 나라가 둘로 갈라지고, 그 기간에 우리 민족이 6. 25동란의 피폐상을 입고 약소민족으로서 세계의 조류 가운데서 비참한 운명을 모면할 수 없는 와중에서 신음하는 민족이 되어 버렸습니다. 여기서 어떻게 솟구쳐 올라갈 것이냐 하는…. 한국 말에 용이라는 말이 있는데 용이 이런 와중에서 용솟음쳐 가지고 날아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민족이 그런 정기까지 다 잃어버린 실상을 바라보게 될 때 한탄스러움이 큽니다. 그건 여러분도 그러리라 믿어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살아 있는 것입니다. 아까 박총재가 하나님 얘기 다 했지요? 가치관의 설정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가치관을 중심삼은 싸움을 전개해야 된다는 거예요. 인간에게 있어서의 개인적 가치관·가정적 가치관·사회적 가치관·민족적 가치관·국가적 가치관, 더 넘어서는 세계적 가치관, 더 나아가 가지고 우주적 가치관…. 이렇게 되면 인간들로서 찾아가는 가치관뿐만이 아니고 하나님이 보는 가치관, 거기까지 연결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보는 가치관 속에는 세계의 가치관이 포함되어야 됩니다. 세계의 가치관 가운데는 여러 국가들의 가치관이 포함되어야 되고, 여러 국가 국가들의 가치관 가운데는 여러 종족들의 가치관, 여러 종족들의 가치관 가운데는 여러 가정들의 가치관, 여러 가정들의 가치관 가운데는 여러 사람들의 가치관이 포함됩니다. 여러 사람들의 가치관을 결론지어 보면 `여러 사람' 하지만, 그 여러 사람이라는 것은 많은 사람이지만 결론을 지어 보면 그건 뭐냐? 남자 여자의 가치관, 이렇게 되는 겁니다.

남자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된 기반의 가치, 가정의 가치관, 그 남자 여자들을 중심삼고 기반이 된 그 가정들을 연결한 종족적 가치관이 있습니다. 또 문씨면 문씨, 김씨면 김씨, 박씨면 박씨 등 여러 성씨를 합한 그러한 그 기준에 있어서의 국가적 가치관, 이렇게 되는 겁니다. 국가적 가치관을 넘어서서 세계 가운데의 모든 국가의 가치관은 세계에 종속되는 겁니다. 더 나아가서는 우주적 가치관, 더 나아가서 하나님적 가치관에….

가치관은 하나여야

그러면 그것이 기원이 어디냐? 사람입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가치관이 있는 겁니다. 사람 하게 되면 남자 여자입니다. 그 남자 여자가 바라는 가치관은 가정의 가치관을 넘어 종족적 가치관으로 발전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종족적 가치관을 넘어 국가적 가치관을, 국가적 가치관을 넘어 세계적·천주적·하나님적 가치관에까지 나가야 된다, 그러한 결론을 지을 수 있어요.

그러면 남자로서 가야 할, 천년만년 역사가 지나가더라도 계속적으로 가야 할 전통적인 가치관에…. 그 가치관은 둘이 있을 수 없어요. 하나여야 되는 것입니다. 여자로서 가야 할 가치관도, 역사를 넘어서 가야 할 길도 둘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밖에 없습니다. 절대적으로 하나여야 됩니다.

그러면 그러한 남자 여자가 합해 가는 그런 가치관적 결합세계도 하나여야 됩니다. 그런 문제가 돼요.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 따로 할 수 없어요. 여자 남자가 합하여 가지고, 사회보다 가정이라는 기틀이 사회의 구성 요인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중심삼고 그 기반 위에 국가 형성, 세계 형성도 다 노래하지, 가정을 떠나서는 애기할 수 없어요 .

자, 이렇게 되면 그 가치관 출발을 우리 인류시조가 할 때에 그걸 대비해 가지고 했겠느냐, 안 했겠느냐? 그런 의문이 나는 거예요. 만일에 하나님이 그런 것을 아셨다면, 하나님의 가치관을 중심삼고 인간이 필시 가야 할 절대적인 길이 있었다면 그 가치적 내용을 중심삼고 왜 교시하지 못 했느냐 이겁니다. 종교세계에 있어서 묻고 해결하고 또 묻고 해결해야 할 깊은 내용이 가려져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보는 가치관을 그려야 할 텐데 그러한 가치관을 중심삼은 인간 제1시조의 출발이 되었느냐, 안 되었느냐? 그것이 되었더라면 오늘날 우리가 필요로 하는, 우리가 요구하는 가치관 운운 하는 그 자체가 모순된 것이다 이겁니다. 이미 있어 온 것이고, 이미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이겁니다. 그걸 다시 논하지 않더라도 그것은 영속적인 존재로서 오늘날 역사 속에 뚜렷이 남아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 못한 걸 볼 때, 이건 어떠한 연고냐?

신이 있다면 신과 인간과의 가치적 평균 기준, 대등한 평균 기준을 중심삼고 통일적 기준은 없었던 것이 아니냐? 이제 근본문제로 들어가요. 없었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를 초래한 거예요. 절대적인 신이 있어 가지고 절대적인 가치적 중심 존재와 하나된 절대적인 가치적 기반 위에 우리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가 생애노정을 거쳐가면서 가정을 거느리고 사회생활의 역사, 전통적 역사의 인연을 짊어지고 살아 나가는 우리 인류들의 행로라는 것은 두 길이 아니고 절대 하나여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못 되었기 때문에 오늘날 이 세계가 문제가 된 것이 아니냐? 왜 그렇게 못 됐느냐? 질문이 많다구요.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도 문제지만…. 여기 레버런 문한테 말하라면, 신은 있는 겁니다.

아마 세계에서 그럴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누구보다도 역사시대에 눈물을 많이 흘리고, 생명을 걸고 결사적으로, 생명을 투입해서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신음한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이건 뭐 자랑이 아닙니다. 눈물을 얼마나 많이 흘렸느냐? 햇빛을 보지 못할 정도로 눈이 문들어질 만큼 눈물을 흘린 사람입니다. 그거 왜 그런지 몰라요. 하나님의 뜻이라서 그랬는지. 밥을 먹어도 맛이 없고, 잠을 자려 해도 잘 수 없고….

종교를 중심삼고 하나님과 같이 살아야

왜 인간이 이렇게 어영부영 살면서 죽기를 싫어하고, 왜 살아야 돼? 근원이 어떻게 돼서? 여러분, 의문이 많지요? 그 모든 의문은 인간의 철학 서적을 통해서 해결 못 해요. 철학이라는 건 지금까지 하나님을 찾아 나가는 길을 개발한 거예요. 종교라는 건 그렇습니다. 종교는 뭐냐? 하나님을 알아 가지고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생활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종교생활입니다. 그래서 철학과 종교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역사과정에 수많은 사람들이, 철인들이 나와서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걸 논고(論考)했다구요. 신이 없다고도 하고…. 지금 세계가 이렇게 되어 있지 않아요? 신은 우리 인간 앞에 필요치 않다 해 가지고 신을 추방하는 놀음을 해 가지고 근세에 와서 전부 다 그렇게 되지 않았어요? 불란서 정치혁명을 중심삼고 계몽사조를 거쳐 가지고 공산주의까지 나온 거예요, 역사적 배후에 있어서. 신에 대한 확정을 짓지 못한 철학이 갈 길이 막혀 버렸다 이겁니다.

종교를 중심삼고 하나님과 같이 살아야 되는 거예요. 종교인들은 하나님을 만나 가지고 하나님과 사는 생활을 하는 거예요. 전부 그렇습니다. 전부 그렇습니다, 여러분. 도주들을 찾아보라구요. 예수만 해도 하나님 중심삼고 살았지 자기 마음대로 안 살았다구요. 그는 하나님 대신 말을 하려 했고 행동을 하려고 했지, 자기 개인적 생활 이념을 중심삼고 살려고 안 했다 이겁니다.

그러나 그 종교는 전부 다 신을 만나 가지고 살아야 하는데 신 자체까지도 또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세속화한 종교 형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거기에 아무리…. 구원이 뭐야, 구원이? 이런 문제 등 복잡한 문제가 많습니다. `구원이 구원이지!' 이러고 있어요. 간단하지요. 20세기 문명이 발전한 이때에 과학의 정리(定理)를 통해 가지고, 우주관을 논하는 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그 막연한…. 믿으면 천당 가? 그건 하나의 방편입니다.

믿으면 천당 가요? 그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서 천당 가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묻게 되면 `아, 신앙세계는 질문을 해서는 안 돼. 믿어 가지고…' 이래요. 믿어 가지고 알 게 뭐야? 그러면서 사회는 급변합니다. 하루하루 생활이 변하는 이 환경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우리, 아무 종교생활도 않고 딴 무슨 이념과 단체적 내용을 지니지 않는 사람들도 하루 생활에 보조를 맞추기가 바쁜데, 이 신앙생활이라는 커다란 울타리를 중심삼고 사는 데서 보조를 맞추기는 더더욱 힘들어요. 그러니까 가다 지쳐 떨어지는 거예요.

그걸 능가해 가지고, 사회환경을 소화해 가지고 극복할 수 있는 내적인 힘이 없어요. 신에 대한 자신이 없어요. 종교가 무력해졌다 이거예요. 전부 다 그렇게 된 혼란상에 처한 이런 모든 연원을 두고 볼 때, 이 가치를 논하는 문제에 들어가서는, 본래부터 우리가 가치적 내용을 지니고 출발했더냐 할 때 아니다 하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구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아니다 하는 결론의 자리를 왜 세웠느냐? 오늘날 이게 문제라는 겁니다. 이게 문제되는 거예요. 신이 있느냐? 설명해 줘야 되는데, 그건 그냥 넘어가겠다구요. 신이 있습니다. 그러면 신이 있다면 신이 가치관을 세웠다면, 그 가치관을 세우는 데 신이 필요로 하는 가치관이 뭐겠느냐 이거예요. 그거 필요한 거예요. 신이 좋아하는 가치가 뭐냐? 막연하게 `선(善)이다!' 할 거예요. 그러면 선이 뭐냐? 누구 대답할 수 있어요? `선이 선이지'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러니까 선이다' 그런 대답을 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사랑

여러분 그렇잖아요? 신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냐 할 때, 신이 좋아하는 게 뭐 있겠어요? 창조주이시고 바라는 소원을 어느 때나 어디서든지 성취 못 할 것이 없는 그분에게 뭐가 필요한 게 있겠어요? 이게 문제되는 거예요. 그럼 신에게는 필요한 게 없다, 이렇게 결론지으면 신의 가치 내용을 중심삼고 필요 없다는 말이냐? 이런 결론이 나와요.

그러나 내가 알고 있는 바로는 신이 필요로 하는 게 있다 이거예요. 그건 많지 않아요. 하나입니다. 그거 가르쳐 주면 좋겠어요? 예? 여자분들이 앞에 많이 오셨네요. 신이, 절대적인 신이 하나 필요로 하는 게 있다, 그게 뭐냐? 다이아몬드도 아닙니다. 그건 언제나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돈도 아닙니다. 돈도 언제든지 만들 수 있어요. 그럼 권력? 전지전능하시니 권력도 필요 없어요. 지식? 지식의 대왕이신데? 이 방대한 우주의 법칙적인 질서를 중심삼고 운행하는 이 모든 것을 오늘날 학자들이 미처 연구하기도 미치지 못할 만큼 지식적인 대왕, 질서와 모든 과학적 공리에 일치될 수 있는 법도를 운행시킬 수 있는, 공식적인 궤도에서 움직이게끔 만들어 놓은 지식의 대왕이신데?

우리 인간이 제일 필요로 하는 게 뭐요? 지식이지요, 지식? 여러분들도 어디 대학 나왔다 해 가지고 그거 가지고 뽐내고 그러잖아요? 그다음에 무슨 `그 사람 계급이 뭐야?' 해 가지고 장관입네 뭐입네 하면서 뽐내고 다니고 말이예요. 그렇잖아요?

그다음에는 뭐냐? `아, 그 사람 잘 살아!' 오늘 문총재가 왔는데 `저 양반 돈도 많대!' 할지 모르겠어요. 나 돈 없다구요. 돈 많다고 소문 났어도…. 나쁘지는 않다구요, 소문이 그렇게 나는 건. 돈이 있다면 뭐 있다고도 할 수 있지요. 어려운 사람이 보면 말이예요.

자, 돈 갖고 행세하는 문총재! 그런 사람 필요 없습니다. 돈 없어지면 날아가요. 지식 가지고 행패하는 문총재! 문총재 이상의 지식인이 나오게 될 때는 다 날아갑니다. 안 그래요? 뭐 아무리 교리를 잘 풀고 아무리 무슨 사상체계를 세웠다 하더라도 문총재 이상 논리적인 사상을 제시하게 될 때는 문총재는 날아가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뭔가요? 권력. 권력도 그래요. 전두환이 같은 그런 권력, 그거 바라요? 한때 날릴 때는 세상 만사가 자기 처의 치마 아래서 놀고 무릎 아래서 다 놀아날 줄 알았겠지만, 세상이 그래요? 안 된다구요. 안 되는 거예요. 권력을 가졌다 해도 하나님에게는 소용이 없어요.

자, 그분에게 필요한 게 뭐겠느냐? 딱 한 가지 있어요. 사랑? 안방에 반대되는 게 사랑인가? (웃음) 그래, 사랑이예요. 사랑 봤어요?

오늘날 공산주의자들이 종교인들을 대하든가 하게 되면 이렇게 보이지 않는 내용을 가지고 얘기하면 관념론자라고 그래요, 관념론자. 관념과 실재라는 것이 철학에서 큰 문제가 되어 있는 걸 여러분이 잘 아실 거예요. 뭐 그런 얘기를 할 시간도 없지만 말이요. 그러나 사랑은….

사랑 봤어요? 사랑 본 사람 손들어 봐요. 사랑 못 봤지요? 그래, 사랑을 알아요? 여러분 사랑은 다 갖고 있지요? 갖고 있지만 아무리 잘 나고, 아무리 제비 꼬리 뽑아진 것 같은 미인이 되고, 네거리에서 주목의 대상, 매혹적인 주목의 대상이 되었다 하더라도 그에게 사랑이 없다 할 때는 낙엽만도 못한 거예요.

그래, 미남자 찾아가고 미인 찾아가는 것은 왜 찾아가요? 그 상통 보고 찾아가요, 미남 사랑, 미녀 사랑 때문에 그래요? 예? 사랑 때문에 그래요. 그 사랑을 봤느냐 할 때 못 봤다 이겁니다. 사랑을 아느냐 할 때는 시집 장가가기 전에는 몰라요. 시집 장가갔어도 진짜 사랑이 어떤지 잘 모르지 뭐.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주 만물은 모두 사랑을 좋아해

문총재가 사랑 가졌어요, 안 가졌어요? 오늘 사랑 얘기 좀 해야겠구만, 사랑 얘기. 사랑 얘기 하면 할머니 할아버지도 다 좋아하고, 부처님도 좋아한다는 말이 있더구만. 자, 문총재가 사랑을 가졌겠어요, 안 가졌겠어요? 있겠지요? 그래, 있는 사랑 가지고 `아이고, 내 사랑! 내 사랑!' 이렇게 혼자 자기 몸뚱이 붙들고 그러면 거 미친 사람이예요, 안 미친 사람이예요? 미친 사람이라구요. 아무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당장에 미친 녀석이 되는 겁니다.

그렇지만 우리집사람 대해 가지고 `아이구, 내 사랑! 알뜰하고 맵시 있고. 아이고, 두 번 보고 죽어도 좋을 수 있는 내 사랑!' 하게 될 때는 춤을 추든 무슨 요사스런 놀음을 하더라도 그건 박수를 하게 되어 있는 거거든요. 그것은 뭐냐? 사랑은 상대가 없어서는 찾지 못해요. 이거 중요합니다. 사랑은 뭐라구요? 「상대가 있어야 된다구요」

저 뒤에 들립니까, 안 들립니까? 「안 들립니다」 왜 모퉁이에 와 앉아 있소? (웃음) 하고많은 천지에, 하고많은 날 가운데 하고많은 시간 가운데…. 조용 조용 얘기할 거야, 쌍! (웃음) 그렇게 욕하더라도 기분 나쁘지 않다구요. 왜 늦게 와 가지고…. 이젠 들려요, 안 들려요? 「안 들립니다」 (웃음) 안 들리면 이리 나오소! 이 길로 나오소. 「마이크가…」 마이크요? 여기 마이크 있는데.

여기 서 있으면 내가 다리가 아프다구요. 다리가 아파서 그래요. 왔다갔다하면 자동 운동이 되는지는 모르지만. 그렇기 때문에 여러 시간, 열 여섯 시간까지 얘기한 기록이 있는데 뭐. 이거 한 시간이야? 「시간을 안 정했는데요」 정해야지. 한 시간이라면 한 시간에 싹싹싹싹 합니다. 일생 동안 말 팔아먹고 사는 사람 아니요?

사랑 본 사람 없지마는 사랑은 다 싫어한다! 왜 가만히 있어요? (웃음) 그래, 웃는다 이거예요. 사랑은 다 싫어한다 할 때는 `음, 저 양반 저…' 하지만, 사랑은 다 좋아한다 할 때는 같이 손들고 싶지요? 안 들고 싶소? 안 들고 싶으면 그건 사람이 아닙니다. 그건 사람 세계에서 물러가야 돼요. 사랑은 절대 필요치 않다! 그래요? 사랑은 절대 필요합니다.

그럼 절대자가 필요하냐, 절대적 사랑이 필요하냐 할 때는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사랑이 절대 필요한데 절대자가 필요하냐, 절대적 사랑이 필요하냐를 묻는 거예요. 다릅니다. 절대자 하면 하나님이고, 절대적 사랑 하면 나하고 관계 있는 주체를 가진 사랑을 말하는 겁니다. 절대자보다도 절대적 사랑이 필요한 것이다! 아시겠어요?

하나님을 왜 찾아요? 하나님을 왜 우리가 필요로 해요? 하나님을 필요로 하는 것은 내가 절대적 사랑을 가질 수 있겠기 때문에 필요로 한다 할 때는 실감이 나지요? 그게 먼 사실이 아닙니다. 관념적이냐?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관념적이라고 할 수 없다구요. 보이지 않지만 사랑은 우리 생활 모든 면에, 역사의 뒷골목에까지 관여하고 있어요. 그것을 빼게 될 때는 통곡을 하는 겁니다. 할아버지도 사랑을 빼게 될 때는 통곡을 하게 된다는 겁니다.

여기 나이 지금 얼마요? 「1918년생입니다」 몇이냐는데 그렇게 대답하면…. 「일흔한 살입니다」 일흔한 살. 일흔한 살이라도 사랑을 빼 간다면 눈물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웃음) 요것은 변함이 없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아무리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라도 사랑을 빼 갈 때는 눈물뿐이 아닙니다. 오장육부가 말려 올라오는 거예요. 전부 다 생사지경이 놀아나는 겁니다.

그러면 젊은 청년 남녀들, 요즘 놀기도 좋아하고 자유분망한, 자유를 위해서는 생명을 바치는 이런 사람들 앞에 척 나타나 가지고 `아, 사랑 필요 없어!' 그러면 돼요? `자유가 귀한 거야? 너 자유를 가질 거야, 사랑을 가질 거야?' 하면 젊은 놈들은 어떻게 대답하겠나요? 데모를 하더라도 사랑하는 사람하고 붙어서 하고 싶고, 자유를 누린다 해도 사랑하는 사람을 갖고 누리고 싶다는 거지요. 어떤 게 맞아요? 사랑하는 사람도 없고 혼자 데모를 하는 게 좋아요, 사랑하는 사람을 갖고 데모하는 게 좋아요? 사랑하는 사람 갖고 자유를 노래하는 게 좋아요, 혼자 자유를 노래하는 게 좋아요? 「사랑하는 사람과…」 그래요, 그래.

그래, 과거 우리 조상들한테 물어 보면 어떻게 대답했을 것 같아요? 마찬가지입니다. 천년 후의 우리 후손들한테 물어 보면 어떻겠어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문총재보고 얘기한다면? 나 통일교회 교주인데, 교주면 꽤 높은 명사입니다. 교주 되기가 쉬운 줄 알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거 쉽지 않습니다.

문총재가 말이요, 사랑 갖고 하나님 섬기고 싶겠소, 사랑 빼놓고 하나님 섬기고 싶겠소? 「사랑 갖고…」 그거 그렇지요. 나 닮았구만, 다. (웃음) 마찬가지입니다. 만민 공통입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이것을 혁명하고 침해할 수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신 걸 알아야 됩니다.

왜? 이 세상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전부 쌍쌍으로 되어 있어요. 쌍쌍 제도로 되어 있습니다. 광물세계도 그렇게 되어 있어요. 과학적으로 분석하면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광물세계에도 신랑 신부가 있습니다. 그런 말 처음 듣지요? 그거 있어요. 문총재는 그거 아니까…. 있다구요. 광물세계에도 신랑 신부가 있어요. 쌍쌍이라구요. 식물세계는? 식물도 그렇지요? 동물세계는? 마찬가지입니다. 곤충세계도 전부 쌍쌍입니다.

그러면 그 쌍쌍들이 어떻게 사랑하느냐? 내가 어렸을 때 참새 같은 새 둥지를 참 많이 내렸습니다. 지금 가만 생각하면 왜 그런 놀음을 했는지 회개할 때도 있어요. 막 죽겠다고 요 조그마한 새가 이 덩치 큰, 우리 같은 사람 덩치 크지 않아요? 그때 소년시대도 컸거든. 올라가 가지고 둥지를 내리는데 막 와서 쫀다구요. 그거 쫄 때 결사적이겠어요, 놀음놀이겠어요? 결사적입니다. 필사적이예요, 필사적. 한 번만이 아닙니다. 쳐 버리면 맞고 날아가면서도 또 와요. 햐! 자기 생명을 넘어서 사랑하는 자식 보호하려는 동물세계의 힘이 있는 것을 부정하지 못해요. 그거 다 보지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을 위해서 생명을 투입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참된 사람이예요. 아까 참이라고 했지요? 진짜 선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사랑을 뿌리로 해 가지고 자기 생명을 던져 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보호하려고 하는 거기에 주체적 선이 있는 것이요, 상대적 선의 논리를 세울 수 있는 겁니다. 이것은 만고불변입니다. 그거 인정해요? 선의 진정한 사랑….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가 필요해

내가 사랑 얘기를 많이 했더니 서구 사회에서는 사랑의 철인이라고 해요. 사랑 얘기를 하려면 레버런 문한테 가서 배워라, 그런 말이 돌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게 지나가다 길가에서 만나서 얘기하는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들 문총재 오래간만에 만나지 않아요?

아이고, 이게 자꾸 내려가서 미안합니다. 아주머니들 앞에서 이게 자꾸…. (웃음) 이거 어떻게 해, 이거 내려가는데. 배가 좀 뚱뚱하니까 자꾸 내려간다구요. 용서해요. 나 솔직한 사람이라구요. 용서하겠소, 안 하겠소? (웃음) 그러면 여기까지 내려가도 가만 놔둘께요.

오늘 내가 하는 얘기는 지나가는 얘기가 아닙니다. 내 생명을 걸고 죽기 아니면 살기내기, 담판 가운데서 다 해결한 말들이예요. 그렇게 알고 들어 보라구요.

우주에 제일 귀한 것이 뭐냐 할 때 그거 돈도 아닙니다. 다이아몬드가 아니예요. 여자들 좋아하는 다이아몬드. 보석도 아니예요. 금도 아니예요. 사랑입니다, 사랑. 안 그래요? 암만 오색가지 보석을 몸뚱이에다, 줄 다이아몬드를 뭐라 할까, 용돈같이 쓰고 다닌다 한들 사랑하는 사람 잃어버리면 `이게 뭐야? 나 죽는다' 그래요. 나 산다고 그러우, 나 죽는다고 그러우? `아이고, 잘됐다! 금덩어리 보석 반지. 나 산다' 그래요? 온갖 것 다 쓸데없는 거예요. 그런 걸 모르는 사람은 덜된 사람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최고….

그러면 하나님도…. 하나님이 두 분이요, 혼자요? 「혼자입니다」 하나입니다, 하나. 절대, 유일무이한 하나님이니만큼 한 분이신데 그 한 분이 보좌에 몇만 년 동안 앉아서 이렇게 있는 것이 좋겠소, 힘들겠소, 불편하겠소? 생각해 보소. (웃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전부 다 `하나님은 보좌에 앉아 있어' 이러고 있는데…. 나 같으면 죽을 지경일 거라. 천년만년 보좌에 앉아 있으라면 거 하나님 해먹겠소? 그러나 사랑에 싸인 보좌라 할 때는 천년만년 계시려고 할 겁니다. 그거 이해돼요?

위대한 하나님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사랑밖에 없다 이겁니다. 인내의 하나님을 만들 수 있는…. 여러분 뭐 인내니 무슨 봉사니 종교에서 많이 말하지만, 인내의 하나님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사랑밖에 없는 것입니다. 또 봉사의 하나님, 자비의 하나님을 만들 수 있는 것도 사랑 빼 놓으면 다 무효가 되는 겁니다. 이렇게 생각을 수습해 놓아야 됩니다.

하나님도 사랑 앞에서 `오, 내 사랑아! 너 내 앞에 종이 되라!' 그러겠어요, `내 사랑아! 난 너를 위해서 종이 되면 좋겠다. 봉사하겠다' 그러겠어요? 어떨 것 같아요? 이거 하나님편의 말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도 사랑 앞에 전능할 수 있어요? 사랑을 다 잘 아니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런 것이 문제되는 거예요. 그거 아시겠어요?

그럼 하나님이 높으냐, 하나님의 사랑이 높으냐? 이런 문제도 나오는 겁니다. 다 이런 생각을 해보지 않았을 거예요. 어떤 게 높을 것 같아요? 부부가 높으냐, 부부의 사랑이 높으냐? 어떤 거예요? 부부의 사랑이 높은 겁니다. 하나님이 높으냐, 하나님의 사랑이 높으냐? 어떤 게 높아요? 하나님의 사랑이 높다고 결론지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당신은 무엇을 위해 살겠소? 하나님 당신은 무엇을 위해 살겠소?' 하고 문답할 때 사랑을 위해서 살겠다는 것이 절대적인 결론입니다.

자, 그만큼 올라왔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사랑 앞에 전능할 수 있느냐? 사랑이 전능하냐, 사랑 앞에 하나님이 전능하냐? 보라구요. 하나님도 아무리 전능하더라도…. 문총재도 힘도 있고 배짱도 있고 하지만 말이예요, 사랑이 싹 없어졌다 하면 힘이 나겠나요? 힘이 존재하나요, 없어지나요? 어떨 것 같아요? 전능(全能)하다는 말은, 영원히 전능하다는 말은, 그 전능한 자리에서 정착할 수 있다는 말은 사랑을 기반으로 한 위에서만이 가능하다는 논리가 나오는 겁니다. 전지(全知)하다는 말도 사랑을 중심삼은 전지예요. 그러니 영원한 것입니다.

그다음에 뭐예요? 전지 전능, 그다음에 뭐예요? 유일무이. 절대자라는 것도 그래요. 절대자가 되면 뭘해요? 사랑을 기반으로 한 그 위에 절대자인 것입니다. 이건 합리적으로 중요한 말입니다. 이렇게 정리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사랑 앞에 머리 숙여야 되겠나요, 안 숙여야 되겠나요? 하나님도 절대적인 사랑 앞에 머리 숙이기를 원할 것이냐, `이놈의 사랑아, 나하고 관계없다' 이럴 것이냐? 어때요? 별수없이 하나님도 절대적인 사랑 앞에 `마음대로 하소' 하는 겁니다. 그 마음대로 다하는 것이 절대적이예요? 사랑만이 절대적인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모든 것이 해결나요.

남편이 아내 앞에 절대적인 사랑을 갖게 될 때는 아무리 권력을 행사하더라도, 들이치더라도 아프긴 아프지만 속에서는 좋다는 거예요. 아픈 것보다 `나를 더 사랑하니까 때리누만. 그 사랑이…' 이런다는 겁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하나님이 그런 사랑을 가질 수 있는 상대자가 있느냐, 없느냐? 거기 들려요, 안 들려요? 중요한 말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상대자를 가졌느냐, 못 가졌느냐? 「가졌습니다」 누구예요? 「인간입니다」아주머니예요? 아주머니 남편이 김씨예요, 무슨 씨예요? (웃음) 청량리 어디 살고, 남대문 어디 살고 있는 뚱뚱보 아주머니? 휘젓고 잘 다니겠구만. 그런 아주머니? 문제가 심각해요.

하나님의 사랑을 어디서 찾아요? 근본을 밝히지 않으면 모든 게 해결 안 됩니다.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우리 할아버지들, 사모님들 다 돌아가고 혼자 사는 할아버지도…. 지금 나이 많은 할아버지들 많네요. 거 다 내 이웃사촌 됐군요. 나도 꽤 나이 많은 사람입니다. 머리에 물들여서 그렇지. 지금도 사랑의 상대자를 필요로 하지요? 다들 그렇지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대적 진리입니다, 이게. 하나님도 사랑의 대상을 절대적으로 필요로 합니다. 하나님은 왜 생겨났느냐? 이게 문제인데…. 하나님은 왜 사느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별수없이 사랑 때문에 생겨났고, 사랑 때문에 사신다는 겁니다.

우리 아주머니 애기들 많고 그렇지만, 돈이 많지만 남편 없으면 안 되지 않아요? 그렇지요? 그게 뭐냐? 사랑 때문에 산다는 걸 말해요. 그 말이 그 말이라구요. 남편 없으면 안 되니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뭐냐 하면 사랑 때문에 산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파헤쳐 들어가 볼 때 하나님을 끌고 다닐 수 있는 힘이 있다면 무슨 힘이냐? 돈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지식도 아닙니다. 사랑만을,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사랑만을 내가 지니게 될 때는 하나님은 따라온다, 안 온다? 어떤 거예요? 문총재가 그런 것을 딱 갖고 있으면 따라오겠어요, 안 따라오겠어요? 별수없어요.

부잣집 양반 잘난 미남자라도 사랑을 딱 해 가지고 그게 최고의 사랑이라 할 때는 말이예요, 끌려오지 말래도 그저 개구멍이라도 뚫고 다 통하잖아요? 하나님을 점령할 수 있는 힘은 사랑뿐이예요. 그것만 알고 가도 오늘 뭐….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나고,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

한 시간 됐나요, 이제? (웃음) 나 딱 한 시간 얘기하라고 그랬는데 한 시간 해야지. 15분 남았지요? 15분만 하면 됩니다. 저 할아버지는 뭐 15분밖에 안 줄 모양인데. 물어 보니까 `예!' 하는 걸 보니.

그러면 내가 말한 것이 확실하지 않소? 「아닙니다. 확실하게 대답해야 될 게 아닙니까?」 글쎄 그러니까 15분 남았다면 15분 동안에 싹싹싹싹 얘기하기에, 좀 어렵게 얘기하면 15분이면 다 끝나는데 그렇게 얘기해도…. 그 말이 그 말이예요. 이만큼 했으면…. 「한 시간만 더 해주시면…」 그러면 딴 사람 시간 빼앗으면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내가 왜 이렇게 점잖게 얘기하지 않고…. 원고 써 가지고 얘기를 싹싹싹싹 하면 좋을 텐데 왜 이렇게 하느냐? 이렇게 하는 것은 우리 집안 식구 되자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패가 되자는 거예요, 한패. 평안도 패, 뭐 경상도 패, 이북 패, 한패가 되자 그 말이라구요. (박수) 그래서 모이지 않았어요?

그러면 이제 근본으로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왜 했느냐? 기성교회에서는 몰라요. 기성신학에서는 말하기를…. 이게 지금 레버런 문 통일신학이 세계 신학계에 문제가 되고 있는데, 1979년까지 세계 신학자 70 몇개 국의 신학자대회에서 이미 다 승패의 결정이 난 거라구요. 이건 한국의 신학자들은 모르는 거예요. 거 몰라야지. 하늘나라의 비밀을 행사하는 그것을 잡배들이 알면 돼요? (웃음) 왜 웃소? 웃는 아주머니들 틀림없이 교회 다니는 아주머니들이구만, 내가 보니까. (웃음) 그렇게 아는 겁니다. 한마디만 틀리면 씩…. (흉내 내심. 웃음) 거 틀림없이 교회 다니는 아주머니야.

그래, 이 천지를 창조하게 된 동기가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짓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거 아침에 들어도 좋고 저녁 때 들어도 좋고, 젊어서 들어도 좋고 늙어서 들어도 좋고, 우리 생명이 영생한다면 영원히 들어도 좋을 수 있는 말이 뭐겠느냐? 선, 선, 선, 암만 해보라구요. 영원히 들으면 다 말라 죽을 거라구요. 돈 돈 돈 해보라구요. 돈 가지면 불안하기 짝이 없다는 겁니다.

영원히 필요로 하는 것이 뭐냐 하면 사랑인데, 요사스런 사랑이 아니라 참사랑이라는 겁니다, 참사랑. 이제부터 그걸 좀 잘 듣고 가시면 여러분 생애에 도움이 될 겁니다.

천지를 왜 창조했느냐? 이것을 몰라 가지고는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을 모르고, 왜 내가 태어났느냐 하는 것을 몰라요. 부인네들, 얼굴 잘생기지 못한 부인네들은 `아이고! 이놈의 상통이 왜 이렇게 생겼는고? 죽지도 못하고 살지도 못하고 어떻게 해?' 할 겁니다. 그렇다고 죽지는 못해요. 죽기는 싫거든. 또 살자니 죽는 것보다 더할 때가 있고 말이예요. 이거 야단입니다.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이겁니다. 남자로 태어나고 싶었지요, 한국 같은 나라에서는? 아니예요. 아닙니다. 남자로 다 태어나면 벌써 한반도에 사람이 없어요. 여자로 태어나야 됩니다. 여자로 잘 태어났습니다. 남자로 잘 태어났어요. 왜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가 문제돼요. 밥 먹기 위해서 태어났어요? 여자가 왜 태어났어요? 남자가 왜 태어났어요? 여기 아저씨! 왜 태어났소? 「왜 태어났는지 그게 문제입니다」 그거 모르면 문제가 크다구요. (웃음) 이거 모르면 왜 인간이 사는지 몰라요. 인생문제가, 인간의 근본문제가 해결 안 됩니다.

여자 남자가 왜 태어났느냐 이거예요. 여자는 여자 때문에 절대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자가 태어난 출발 동기가 뭐냐? 여자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어요. 남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섭섭하지만 이게 천리입니다. 이걸 부정하는 여자는 망해요. 지옥가는 거예요. 여자가 왜 태어났다구요? 태어나기를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게 하나도 없습니다.

눈을 봐도, 여자끼리 눈을 들여다보면 얼마나 재수 없어요? 여자끼리 맞서 가지고 눈을 봐 보라구요. 재수 없지. 뭐 시커멓게 만들고, 이게 뭐야, 이게? 그건 남자가 좋아하거든요. (웃음) 남자 때문에 그렇잖아요? 뭐 이렇게 루즈니 매니큐어니, 이게 뭐야? 뭐 걸고 달고 끼고 이게 뭐야? 그거 남자가 좋아하거든. 여자가 태어나기를…. 그걸 알아야 돼요. 태어나기를….

내가 여자 욕을 하면 나쁜 뭐가 있지만 말이예요, 그 욕을 하면 처음 보는 아주머니는 `아휴! 욕도 잘해' 할 겁니다. 나 욕 잘하는 사람이요. (웃음) 여자를 뭐라 그러나요 욕할 때는? 예? 「에미나이요」 그래, 에미나이요. 자, 그 에미나이를 에 미 나 이 요, 이렇게 글자로 쓰면 참 아름다워요. `아름다울 미(美)' 자에 `고울 요(妖)' 자, 그렇게 쓰면 좋은 말이라구요. 욕을 먹을 때는 그런 말도 한번 생각해 주면 좋지요.

여자가 태어나기를, 근본이 여자가 태어나기를 남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여자가 수염이 나면 어떻게 되겠나요? (웃음) 여자가 수염이 안 나서…. 뭐 남자하고 붙들고 싸움하더라도 수염이 났더라면 남자한테 지게 마련이고 그렇지요. 거 얼마나 불리하겠어요? 하나님이 다 아시사…. 또 여자가 키가 크면 어떡하나요? 작으니까 살살살 피해 다니기가 좋거든. 행동이 빠르거든. 여자는 왜 태어났다구요? 남자 때문에. 태어나기를, 태어난 동기가 남자 때문에.

남자는 왜 태어났다구요? 이놈의 녀석들, 덩치 커 가지고 뻗대고 다니고 종로 네거리를 바람을 피우고 궁둥이 휘젓고 다니는 쌍놈의 남자 녀석들 말이예요. 자기가 자기 때문에 태어난 줄 알고 있다구요, 이 미친 것들. 이게 사고입니다. 자기 때문에 태어난 줄 알고 있어요. 주인이 자기인 줄 알아요. 주인이 자기가 아니예요. 태어나게 된 동기가 여자 때문이예요.

그거 안 그렇다는 녀석들 손들어 봐! 그놈의 자식들은 때려죽이라구. 이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여기 팔자 눈썹 한 아저씨, 누구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얘기해 봐요.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나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그렇다구요. 간단한 문제예요. 그렇게 살았어요? 주인이 누구라구요, 남자의 주인? 당신이 아니요! 쓱 보면 연애 잘하고 그러고 다닐 소질이 많다구. (웃음) 요거 알아야 돼요.

보라구요. 여자가 궁둥이 큰 게 자기 때문에 크오? 물어 보자구요. 웃을 게 아니예요. 실질적인 얘기예요. 생리적인 모든 것을 보게 되면 궁둥이가 자기 때문에 커요? 자기 때문이 아니예요. 아이들 때문입니다. 가슴 큰 것이 자기 때문에 컸어요? 자기 때문에 컸어요? 「아기 때문입니다」 여자의 생식기관 있지요? 거 하면 다 알지요. 다 웃는구만. 자기 거예요, 그게? (웃음)

왜 웃어요? 이거 심각한 얘기입니다. 문총재가 40년, 몇십 년 고생하다 보니 그거 알게 되었다는 거예요. 간단한 내용인데, 공부 안 하고도 알 건데 말이예요, 뒤넘이치고 죽자살자 해보니 그걸 알았어요. 그래, 여자들 자기 것 한번 주장해 봐요. 자기 몸뚱이가 자기 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주인이 아닙니다. 남자도 자기 것이 아닙니다.

남자는 어깨가 크지요? 여자는 어깨가 작고. 이거 얼마나…. 둘이 합해야 딱 맞거든요. 남자가 궁둥이가 크면 어떻게 되겠어요? 서로가 크면. 이게 한 쪽은 여기가 크고 한 쪽은 여기가 크고 그래서 이렇게 딱 하면 사각이 딱 맞지요. 사각이 맞아야 어디든지 표준이 되는 거 아니예요? 평행으로 놔도 그렇고 종적으로 놔도 비교하게 되면 동서남북으로 다 맞아떨어지는 거 아니예요?

그런데 오늘날 여자가 여자 때문에 태어난 줄 알고 자기를 주인으로 생각하는 무식한 패들이 많아요. 남자 녀석들도 그렇지요. 남자가 태어나기를 자기 때문에, 자기가 주인인 줄 알고 행차하는 녀석이 많습니다. 천리도리의 배도자들이예요. 이것을 이 시간 이북 5도 대표한 여러분들에게 선언하는 겁니다. 만고의 진리입니다.

여자가 남자를, 남자가 여자를 위해 태어난 건 사랑을 중심삼고

여러분, 남자는 왜 여자를 필요로 해요? 자기 주인 찾아가는 거예요. 여자는 왜 남자를 필요로 해요? 자기 주인이예요. 주인인데 무슨 주인이냐? 장사꾼 주인이 아닙니다. 사랑의 주인이라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주인이라구요? 저 뒤에는 안 들리는 모양이구만. 안 들려요? 「하나도 안 들립니다」 (웃음) 그걸 알아야 돼요.

여자가 태어나기를 자기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니라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 이겁니다.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 자체에게는 자기 소유가 없어요. 남자에게도 자기 소유가 없어요. 그 모든 중요한 것은 여자 때문에 남자 때문에, 상대 때문에 필요한 것들 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남자의 주인은 여자요, 여자의 주인은 남자라는 것입니다.

뭣 중심삼고? 돈이 아닙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여러분, 인생이 왜 태어났어요? 여자로 태어난 것도, 남자로 태어난 것도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겁니다. 부정할 수 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무엇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을 모르고 살았어요. 모르고 살았어요. 제멋대로 살았어요. 그러니 이거 전부 다 가짜입니다. 창고에 일등품으로 들어가야 될 텐데 전부 등외품이예요. 등외품이니 천대를 받아야지요. 고심을 하고 나 죽는다 하고 살자 죽자 복잡한 환경에서 허덕여야지요. 당연한 이치입니다.

주인을 주인 대접하고 주인의 자리로 모실 줄 알고 사랑을 사랑의 자리에 모실 줄 아는 그런 사람이 여자로서의 참된 여자요, 남자로서의 참된 남자요, 그러한 사람들로 엮어진 가정이 참된 가정이었더라! 간단한 거예요.

그러면 내가 왜 태어났어요? 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나를 좀 알아보자구요. 여러분, 자기는 우주보다 더 귀하게 여기고 싶지요? 그게 도대체 무슨 말이예요? 생기긴 제멋대로 생겼고 제멋대로 행동하면서 세계에서 제일 가고 싶은 생각은 다 있지요? 꼴래미 되고 싶은 사람 없어요. 그거 맞아요. 어떠한 백성을 막론하고 어떠한 사람을 막론하고 그것은 평등 개념인 동시에 진리입니다, 진리. 그것이 가능한 목적 대상으로서 있기 때문에 그러하다는 겁니다. 그 말이 맞다는 겁니다. 왜? 사랑은 절대적이기 때문에.

사랑에는 동위권이 있어

사랑에는 무슨 힘이 있느냐 하면, 사랑의 관계를 맺으면 동위권에 설 수 있습니다. 그가 아무리 높더라도 재까닥 같은 자리에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아무리 저 무식한, 촌의 국민학교도 안 나온 아가씨라도 일국의 대통령과 사랑관계를 맺게 될 때는 대통령 집 앞문을 차고 들어가더라도 막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거 왜? 동위권입니다. 사랑은 동위권이예요. 놀라운 거예요. 놀라운 동위 권한이 있어요.

그다음에…. 사랑하는 사람끼리 부부생활할 때 말이요, 이쁘장한 마누라 방에 들어갈 때 남편이 우직스런 남편이라 하더라도 문 두드리고 들어가나요? 허가 맡고 들어가요? 허가는 무슨 허가야? 쾅쾅쾅 도둑놈 처럼 들어가 가지고 그저 이불을 팍 제끼더라도 `아이고, 이 도둑놈아' 하면서 발길로 차 버리는 여자 있어요? `아이고, 어서 들어오소' 하는 거지요. 그거 왜 그래요? 사랑에는 동거권이 있기 때문입니다. 처지와 입장을 극복할 수 있는 위대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또, 사랑에는 그 동거권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요전에 여기서 합동결혼식을 6,516쌍을 했는데 말이예요,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하고 완전 교체결혼입니다. 결혼해 줄 때 말이예요, 일반 사람은 알기를 `아이고, 통일교회 교인들끼리 뭐 사진 보고 결혼시켰다' 하지만 다 말은 통할 줄 알고 있다구요. 말도 몰라요. 말도 모르는 사람이 떡 잡혀서 이렇게 맺어져서 천 명이 앉아 있어도 조용해요. 몇천 명이 앉아 있어도 조용하다구요.

여기 왕성왕성 이북서 피난 나온 못난 사람들처럼 왕왕왕왕 하지 않아요. 아 이거 문총재가 땀을 흘리며 얘기하는데 왕왕왕 하는 거 실례 아니예요? 그거 못났지요. 조용해요. 거 왜 조용하겠소? 말을 모르니까. (웃음) 그런데 손은 꼭 붙들고 있어요. 거기서 붙들고 있는 손을 놓으면 안 돼요. 놓으면 1만 5천 명이 모여서 득실거리는데 한번 잃어 버리면 며칠 걸려도 못 찾아요. 한 읍 면 사람을 갖다 모아 놓은 것 같은 거기에 둘이 갈라놓은 거와 마찬가지지요. 어떻게 찾아? 둘이 잃어 버리면 큰일나거든. 그러니까 밥 먹을 때도 손잡고 말이예요.

말을 모르고 붙들고 있는 이 사정, 그게 멋지지요. 통일교회 아니면 볼 수 없습니다. 그거 어떻게 그렇게 만드느냐? 그런 처리 방법은 이런 진리를 알기 때문에….

그래, 여러분들, 말 모르는 외국 사람한테 결혼할 자신 있어요? 손들어 봐요. 그거 여러분 입장에서 보면 미친 사람이지요. `미친 놀음 시키는 괴물 괴수가 저 문총재구만!' 할지 몰라요. 나 그런 사람이예요. 무서운 사람입니다.

보라구요. `아이고, 내 아들딸 아니면 나 죽는다' 하는 어머니 아버지를 가진 그 딸들도 통일교회 선생님을 만나서 말씀을 사흘만 들으면 팩 돌아서요. 가라고 내가 쫓아 버려도, 앞문으로 쫓으면 뒷문으로 와서 휘장 뒤에 가서, 아침에 보면 이러고 자고 있다구요. 그렇게 되어 버리는 겁니다.

그거 무슨 힘이, 무슨 사기성…? 봄바람, 봄바람이예요. 무슨 봄바람? 하늘나라의 봄바람. 알겠어요? 하늘나라의 봄바람은 20시간을 안 자도 졸음이 안 옵니다. 입이 밥을 20시간 먹여 주지 않아도 불평을 안 해요. 알겠어요? 이놈의 머리가 고단할 텐데도 불구하고 며칠 동안 안 재워도 불평을 안 해요. 그런 세계는 모르지요? 그거 모르니까 다 무식하지요. 무식한 패들. 모르니까 무식하잖아요?

그러니까 문총재 만나면 미국의 국회의원으로부터 한다하는 패들, 일본에도 한다하는 패들, 학자들 유명한 노벨상 수상한 사람들도 내가 만나자 하면 몇 시간씩 기다려요. 기다려도 그 사람들이 나 욕을 안 한다구요. `나 같은 명사는 자기가 만나야 될 텐데, 문총재 그럴 수 있느냐. 반대로 해!' 하지 않아요. 왜? 왜?

사랑에는 동참권과 상속권이 있어

(웅성거리는 소리가 남) 거기서 말 듣소, 안 듣소? (웃음) 아이고, 사람이 많이 와 가지고…. 사람 많은 것도 걱정이구만. 이거 책상을 좀 들어내지 왜 그랬어? 여기 한 줄 좀 들어낼까요, 말씀을 빨리 끝낼까요? 여보! 거기 있는 양반 좀 나오라구. 「막간에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조용하게 말씀하실 때는 하나도 안 들리고 크게 말씀하실 때는 도대체 뭐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웃음) 난들 어떡하겠노, 난들? 자, 이거 야단났군. 그러니까 내가 저리 가야겠구만, 하나 들고. (웃음) 자, 그럼 여기 서서 할께요. 여기선 들려요? 꼼짝할 수 없이 여기 서서 얘기해야겠구만. (웃음)

이제 얘기한 것을 다시 얘기하면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나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 여기서 한마디 정의를 내리면 위해서 태어났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생존의 시작은 위하는 데서부터 시작했어요. 하나님이 이 세상 천지 만물을 창조하게 될 때…. 이제 하나님으로 돌아가서….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나님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사랑의 주체 될 수 있는 하나님이 되려면….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왜 태어났어요? 사랑 때문에 계십니다. 그는 누구 때문에 사시는 거예요? 사랑하는 분을 위해서 사신다는 얘기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하나님이 사랑 때문에 만물을 지었다면 사랑 때문에 지은 만물의 상대될 수 있는 사람도 하나님의 그 사랑의 상대로 지었고, 그 상대를 위해 삽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이상이, 인간과 하나님과의 결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이상실현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인간의 절대적인 이상실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자리를 떠나서는 인간이 제아무리 가치를 주장했다 해도 하나님과 같이 기뻐할 수 있는 가치적 정착점을 찾을 수 없는 것이다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간단한 내용입니다. 이게 우주의 근본입니다. 알고 보니 우주의 근본이예요.

여기 문총재가 눈물도 많이 흘렸지요. 신비스러운 영계의 체험도 많이 해봤어요. 하나님이 도대체 왜 천지를 창조했느냐, 왜 타락을 시켰느냐 이거예요. 왜 요 모양 요 꼴로 이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문제가 복잡하다구요. 그런 등등의 문제를 근본서부터 밝혀 나왔어요. 이건 일부분입니다.

참된 사랑을 갖게 될 때는 하나님까지도 주관할 수 있는 겁니다. 놀라운 말입니다. 아무리 못난 처녀라도 사랑관계를 맺을 때는 남편을 주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에는 동위권이 있어요. 동위권뿐만이 아니라 동참권이 있어요. 시공을 초월해서 그 분이 계신 곳에 내가 가서 옆에 서더라도 `야 가라!' 하지 못한다 이겁니다. 위대한 사랑입니다.

뿐만이 아니라 사랑에는 상속권이 있더라 이겁니다, 상속권. 그걸 알아야 돼요. 사랑에는 상속권이 있습니다. 오늘날 역사가 이어져 나가 가지고 선의 세계로, 더 좋은 세계로 이어받기를 바라는 모든 사람들의 생각에는 사랑을 중심삼고 이루어진 그런 내용을 중심삼고 전수하려는 생각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날 이 악한 세상에 전통으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에는 무슨 권한이 있다구요? 상속권이 있어요. 사랑의 인연을 맺은 다음에는 그 아내의 몸뚱이나 그 마음이나 그 소유 모든 것이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남편의 모든 것이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걸 생각할 때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인간을 중심삼고,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이 최귀(惟人最貴)라고 하는 인간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했다 할진댄 인간이 지닌 권위가 얼마나 엄청난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과 동거할 수 있고 하나님과 동참할 수 있고 하나님이 가진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위대한 가치를 지닌 인간이라는 겁니다. 그것은 말뿐이 아니고 그 자리에 들어가서 체휼적 생활을 하고 체험적 생활을 하는 사람 앞에 있어서 누가 지배할 수 있느냐? 오직 사랑만이 지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야 돼요.

거기에 비로소 자유가 있는 것이요, 거기에 평화의 기지, 거기에 행복의 기지가 있지, 그 외에는 없더라 이겁니다. 단언해요. 없어요!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종교가 필요해

그러면 하나님이 멉니까, 가까웁니까? 왜 사랑을 중심삼고 지었느냐?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을 위해서 남자를 만들었고 여자를 만들었다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면 하나님은 무엇이냐? 근본적 사랑의 주체다! 인간은 뭐냐? 근본적 사랑의 주체 앞에 대상적인 존재다! 그러면 대상이 몇 개냐? 남자하고 여자하고 둘이니까 대상이 둘이란 말이냐? 이건 논리적인 모순입니다. 대상이 하나입니다, 하나. 부부일신이라는 말은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그 주체 앞에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완전히 하나된 사랑을 노래할 때 대상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주체라는 통일교회 원리가 거기서 나오는 겁니다. 이런 건 전부 다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전부 다 문제가 간단치 않지요?

하나님은 제1 존재요, 우리는 제2 존재인데, 이걸 다시 말하면 원인적 존재요, 결과적 존재입니다. 오늘날 과학세계에 있어서의 논리적 추구에 있어서 원인과 결과의 타당성을 따라 가지고 목적관을 결론지을 수 있는 것이 사실인데, 이렇게 볼 때 원인과 결과가 하나될 수 있는 목적 공통점이 뭐냐?

하나님하고 인간하고 비교할 수 있어요? 남자하고 여자하고 생김생김이 다른 데 뭐. 사랑을 갖고…. 남자 여자가 부부생활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이것이 빛을 발해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될 때 빛을 발한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주체적 사랑 앞에 대상이 도는 겁니다. 주체적 사랑을 중심삼고 도는 것입니다.

그런 가장 고귀한 인간의 가치를 상실한 타락한 이후의 인간상은 지옥의 제물이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몇 푼짜리도 안 되는 인간으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인간의 본연의 고귀한 가치는 하나님의 사랑, 절대적인 사랑에서만이 인연된다는 사실을 알았지요? 「예」

그러면 이제 이게 문제가 돼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타락했으니 문제지요. 이것이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까지 나가야 될 텐데 나가던 도중에 고장이 나 버렸어요. 그것을 종교에서는 말하기를 타락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무슨 타락이냐? 돈 보따리 타락이 아닙니다. 기독교에서는 말하기를 뭐 선악과 나무 열매를 따먹었어? 물질적 조건이 아닙니다, 이게. 근본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왜 무력했어요? 사랑의 대상이 딴 데로 갔으니, 사랑은 동위권·동참권·소유권이 있는데 사탄이한테 전부 다 빼앗겨 버렸으니 그 사랑한 모든 것을 사탄이가 부리고, 불륜한 사랑관계를 맺음으로 말미암아, 불륜의 주인을 맞아 가지고 본연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할 그 이상적인 모든 것이 불륜한 사랑관계로 나가떨어졌다는 것입니다. 이게 타락한 세계입니다. 그렇게 됨으로써 거짓 핏줄을 이어받았다는 것입니다.

그거 통일교회 들어와서 원리 말씀 듣고 난 부인들은 대번에 알아요. 타락을 어떻게 했는지 대번에 안다구요. 사랑하는 남편도 연애결혼하여 1주일밖에 안 된 부부가 통일교회에 원리만 들어 보면 남편이 회사에 나갈 때는 사람으로 보였는데, 나중에 들어오는 것은 뱀입니다. 뱀이 들어온다구요. 들어와 가지고는 자기를 감아 먹고 있는 거예요. 보이는데 어떻게 그게 문제가 안 되나?

통일교회 여자들이 전부 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가정 파괴한다는 말도 벌어지는 거지요. 거기서 관계를 하면 하혈을 해버리는 거예요. 체험하지 못한 사람은 몰라요. 그런 체험을 누가 부정하느냐 이거예요. 남편이 아무리 두드려 패고 다리를 꺾고 모가지를 졸라도 매일같이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인간은 거짓 혈통을 이어받았다는 것입니다. 다 잊어버려도 괜찮아요. 거짓 혈통,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았습니다, 악마의 핏줄. 이런 혈통관계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나님의 구원섭리가 힘든 거예요. 물질 먹고 타락했으면 물질 가지고 구원하게요? 예수의 피와 살을 먹지 않으면 구원할 수 없다는 건 뭐냐? 혈육을 이어받지 않고는 안 된다는 말이예요. 접붙이는 놀음입니다, 접붙이는 놀음. 참감람나무가 못 되고 돌감람나무가 됐어요. 그것이 종교입니다.

종교가 왜 필요해요? 타락했기 때문에 필요한 겁니다. 통일교회도 필요 없어요, 타락권 넘어서면. 다 필요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악마의 피를 받았기 때문에 종교 믿는 사람은 이 몸뚱이를 치는 놀음 해야 돼요. 악마의 기지가 되어 있어요.

이게 관념이 아닙니다. 직접적 문제입니다. 무엇이 직접적 문제냐? 여러분의 몸뚱이와 마음이 왜 싸워요?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왜 하나 못 되었어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만들었는데 왜 하나 못 됐어요? 타락 때문에.

하나님이 내적인 플러스인데 악마가 플러스 됐으니 발판이 된 거예요. 플러스 발판이 되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기독교 암만 잘 믿고 성경책 암만 읽어도 천당? 믿으면 천당가? 천만에! 자기 마음을 중심삼고 몸을 주관하지 못하는 사람은 천국 못 가요. 이거 근본문제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문제를 놓고 일생 동안 살아온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생의 신앙의 표어를 뭐로 했느냐?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라고 했다구요. 내 자신이 문제다 이거예요. 다 남자 여자 자기 자신이 문제입니다. 남편 평하기 전에 여자 자신이 문제입니다. 여자 평하기 전에 남자 자신이 문제입니다. 목사 평하기 전에 교인들이 문제입니다. 왜 문제냐 이거예요.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어요.

이 몸과 마음의 싸움을 역사시대에 누가 다 통일했다는 사람 있었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어디, 여기 잘났다는 양반들 한번 `몸과 마음의 싸움을 끝내 가지고 나는 하나됐소'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종자내기가 없다는 겁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그러니 천국 들어갈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몸을 쳐야지요. 몸을 마이너스시켜 가지고 완전한 플러스 마이너스를 만들어야 돼요.

만약에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참사랑에 의해서 태어났더라면 몸과 마음은 나면서 하나입니다, 하나. 하나님에 대해서 의심할 필요가 없어요. 자동적으로 알게 되어 있습니다.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이 몸과 마음은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공명(共鳴)하게 되어 있습니다, 공명. 아시겠어요? 공명 아시지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공명해요? 이 몸과 마음이 언제 하나되느냐? 언제 통일되는 거냐? 그건 역사적인 과제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게 되면 내가 내 말을 들으라고, 나를 따라오라고, 나를 높여 달라고 합니다. 시간이 많지 않으니까 많이 뛰어야겠어요. 그거 이해해요, 자꾸 뛰더라도. 세밀히 알려면 공부해요.

여러분, 몸과 마음 가운데서 무엇이 가까워요? 여러분 자체에 마음이 가까워요, 몸뚱이가 가까워요? 무엇이 가까워요? 몸뚱이가 가까워요, 마음이 가까워요? 「마음이 가깝습니다」 그래요. 마음이 가까워요. 마음이 주체예요. 마음은 하자는데 몸뚱이는 반대로 움직여요. 이렇기 때문에 종교가 필요한 것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악마의 피를 빼야 됩니다.

그래서 기독교에서는, 구약시대라든가 신약시대에는 제물이 필요했어요. 피를 뽑아야 됐어요. 갈라야 돼요. 갈라서 전부 피를 빼 가지고 깨끗한, 만민이 대신 받쳐 줄 수 있는 제물이 되어 가지고 하나됐다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경계선을 넘는 거예요. 경계선에 있으면 천국은 못 갑니다. 경계선을 넘어야 돼요. 그 경계선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계선 안에는 다 삼팔선이 가깝더라도 대한민국 국민이지요? 마찬가지입니다. 국경에서 서울까지 가는 길은 먼 것입니다. 그건 사랑의 도리로 가지 않고는 못 가는 것입니다. 천국은 아무나 가게 되어 있는 것 아닙니다.

타락한 생명을 넘어서야 참사랑이 있어

그러면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될 것이냐? 이게 또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대상이 필요한데…. 아담 해와가 어떻게 하나되는 것이냐? 어디서 만날 것이냐? 우리 인류의 종지조상(宗之祖上)이 타락하기 전 얘기를 하는 거예요. 종지조상들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디서 만날 것이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걸 몰라 가지고는 여러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몰라요. 병을 치료하는데 병의 원인을 몰라 가지고 암만 약을 쓰면 뭘해요? 마찬가지예요.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과 인간과 어떻게 연결될 것이냐? 지금까지 기독교 신자들은 그런 건 생각지도 않았어요. 하나님은 누구냐?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다' 그러지요? 하나님 아버지. 어떻게 돼서 아버지예요? 아버지라는 게 그냥 아버지예요? 핏줄이 연결돼야 됩니다. 나를 낳아 줘야 돼요. 그렇지 않아요? 어떻게 낳았어요? 무엇을 통해서? 하나님의 생명을 통해서 낳았어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낳았어요? 생명이 먼저요, 사랑이 먼저요? 어떤 게 먼저요? 「사랑이 먼접니다」 사랑이 먼저지요. 먼저 된 사랑 앞에 생명은 맞춰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위해서 죽을 각오가 안 돼 있는 여자는 가짜입니다. 아주머니! 남편 있어요? 「예」 그렇게 사세요? 「예」 아이구, 훌륭하시구만! 문제는 그겁니다. 결사적입니다. 생명을 넘어서지 않고는 참된 사랑을 찾을 수 없습니다. 이거 알아야 돼요. 참사랑 얘기인데 참사랑이라는 것은 생명을 넘어서지 않고는 없습니다.

그래, 성경에 무슨 말이 있느냐 하면 말이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 죽고 살고자 하는 자는 살고,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역설적인 논리입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이겁니다. 그런 역설적 논리가 어디 있어요? 사랑의 길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그런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따라 나선, 참된 사랑의 길을 따라나온 인간에 있어서는, 종교에 있어서는 현실적 그 참된 사랑에 백 번 천 번 죽을 수 있는 자리, 개인의 자리·가정의 자리·종족의 자리·민족의 자리·국가의 자리·세계의 자리 ·천주의 자리·하나님 앞에까지, 하나님을 위해서까지도 죽을 수 있어야 하나님의 사랑에 도달하는 방법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결사적입니다. 그래서 문총재는 결사적입니다. 세계가 반대하더라도 그 반대가 나에게 소용없어요. 내가 미쳐야 할 그 주체, 목적 기준 앞에 미달할 때는 더 시련이 오더라도 그거 안중에 없습니다. 안간힘을 다하여 넘어가야 할 고개를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갈 길이, 인생길이 이렇게 험한 노정입니다.

또, 성경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다! 그게 무슨 말이예요? 마음 다하고 뜻 다하고 성품을 다해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그게 뭐예요? 간단히 말하면 생명을 걸고 사랑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는 겁니다.

둘째는 이와 같으니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무슨 사랑 가지고? 생명을 걸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인간의 도리를 하는 거예요. 그래, 그렇게 믿어 봤어요? 그래, 몇 번이나 감옥에 가 봤어요? 몇 번이나 동네에서 쫓겨나고, 몇 번이나 몰매를 맞아 보고, 몇 번이나 세계에 몰림을 당해 봤어요?

`그건 다 외부 사람이 당하는데 기독교인들은 전부 다 사랑만…' 그래요? 그건 모순된 하나님이예요. 그런 하나님은 그저 인간의 원수입니다. 사리에 어긋난 건 진리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되는 거예요. 참사랑이 어떤 사랑이라구요? 타락한 생명을 넘어서야 돼요. 타락한 생명의 기원은 사탄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사랑의 결착점을 찾기 위해 오시는 분이 메시아

그러면 어떤 자리에서 하나님을 만난다구요? 하나님은 위에 계신 분입니다. 위에 계신 분이시니 내려와야 되겠어요, 올라가야 되겠어요? 내려와야 됩니다. 내려와서 만나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참사랑의 길이라는 것은, 사랑의 길이라는 것은 직선,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거 아시겠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갈 때 돌아가고 싶어요, 그저 직격탄처럼 가고 싶어요? 어때요? 참사랑의 길은 직선, 직단거리입니다.

이렇게 볼 때, 간단한 말이지만 이게 얼마나 어려운 말인지 알아요? 하나님이 인간을 대해 사랑할 때 위에서 직단거리로 내려올 수 있는 길이 무슨 길이냐? 수직입니다, 수직. 하나님의 사랑할 수 있는 길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수직뿐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하나님은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위에서 올 때는 수직으로 와야 됩니다. 하나님이 통할 수 있는 길이 둘이 아닙니다. 하나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이게 말은 간단해도 문총재가 결사적으로 생명을 걸고 해결한 문제점입니다.

사랑을 어디서 만나는 거예요? 하나님과 인간이 어디서 만날 것이냐? 어디서 둥지를 틀려고 이 놀음 했어요, 하나님이? 부처끼리 만날 때 직단거리지요? 사랑은 직단거리예요. 직단거리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수직의 길을 가야 합니다. 이 길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요 길을 통할 수 있는 길이…. 그래서 효자는 둘이 아닙니다. 하나입니다.

부모의 사랑은 수직입니다.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수직과 이런 우주에 하나님이 통할 수 있는 수직선 앞에 거리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이건 평형선입니다. 이제 말한 부모로부터 자식을 사랑하는 이 선은 평형선이 돼야 됩니다. 이게 틀리면 다 깨져 나가는 겁니다. 그래, 부모의 사랑은 이 우주가 막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자…. 그 다음에 충신의 길도 마찬가지입니다. 충신도 수직을 중심삼고 평형선에 서는 겁니다. 위치는 다르지만. 아시겠어요?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이 이래 놓으면 이 사랑을 만나기 위해서는 남자 여자가 어디에 가야 되느냐 하면 이 수직의 자리에 들어가야 되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만날 수 없어요.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아담 해와가 태어나 가지고 자라서 세상만사 다 배워 가지고 세상 물정을 다 알게 될 때 남자는 `아이고, 나는 남자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구만' 이러고, 여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나지 않고 내 갈 길이 따로 있구만' 하고 아는 겁니다.

그가 만나는 데는 뭐냐 하면 수직 되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만나야 된다 이겁니다. 만나게 되면 어디로 기우느냐? 남자는 동쪽이요, 여자는 서쪽입니다. 아시겠어요? 남자와 여자는 동서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이게 와서 만나니 서로서로, 아담 해와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만나는 데 어디에 와 만나느냐 하면 남자의 사랑이나 여자의 사랑이 직단 거리니 같은 자리에서 수평선에 서게 될 때 요 만나는 자리도 제일 짧은 길이니 이것은 90각도 수평선밖에 없다는 논리가 성립돼요. 아시겠어요? 이거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종횡의 사랑의 결착점이 생겨나지 않은 이게 한이요, 타락이요, 원한의 소(沼)가, 구렁텅이가 돼 버렸다는 것입니다. 이게 뿌리가 돼야 할 텐데 뿌리가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아들딸은 이 십자 위의 전후를 중심삼아 가지고 구형(球形)을 이루어야 됩니다. 여기 이 주위에 있는 모든 작용은 전부가 상대적인 이념을 통해 하기 때문에 90도, 이 점을 통하지 않고는 암만 작용했댔자 무효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 말씀에도 있지만, 믿음과 소망과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진대 사랑이 제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왜 제일이냐 이겁니다. 중앙선이다 이겁니다. 요것만 찾는 날에는 무사통과입니다. 수직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 각도를 잘라 가지고 사면으로 갖다 맞추더라도 다 들어맞아요. 면으로 하면 12면이 다 맞습니다. 그건 수직이 횡이 돼도 마찬가지요, 횡이 수직이 돼도 원한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 아래에 깔리더라도 하나님은 감사하고 좋아한다는 겁니다. 천지 조화가 거기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행복이 거기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손자가 서로 거꾸로 되어도 하나요, 어머니 아버지가 거꾸로 되어도 하나입니다. 여기서 통일권,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적 통일 기준이 형성되어서 피살을 받아 태어나는 인간이 되어야 할 텐데 이게 터져 나갔다는 겁니다.

역사 이래에 이게 안 되었기 때문에 다시 이걸 땜 때우기 위해서 보내는 것이 메시아사상입니다. 구세주사상입니다. 무슨 구세주냐? 본연의 사랑의 기점을 구하기 위해서 오시는 구세주라는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똥개 같은 이 나라? 하나님은 지구성, 관계도 없는 것입니다. 이건 순식간에 만들어 놓을 수 있습니다.

참된 아버지로 오시는 메시아

그러나 사랑의 본연의 기지가 파괴된 이것은 사랑의 대상을 다시 찾지 않고는 다시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더라도 이것을 중심삼고, 영원한 존재의 대상으로 짓는다는 걸 선포하고 지었기 때문에 그것을 재창조, 회복하지 않고는, 다시 구원하지 않고는 찾을 수 없겠기 때문에 하나님이 종의 종에서부터 종으로 양자로 별의별 수난길을 인간 역사의 배후에서 배회하면서 해오고 있다는 사실을 인간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비로소 나타나서 이것을 확실히 자기 생활적 전후좌우에서 알 수 있게끔 가르쳐 주기 때문에 천도를 끌고 갈 수 있는 사나이들이 태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엄청난 말입니다. 여러분의 핏줄은 이 본연의 근본에 연결 안 되어서 이렇게 오시는 메시아를 통해 가지고….

오시는 메시아는 뭐냐? 참된 아버지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되어 가지고 해와를 찾아야 됩니다. 아담을 통해 가지고 해와를 지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 재창조역사입니다. 고장났으니까 공장에서 블루 프린트(청사진)에 의해서 만들어진 그 물건이 그 도면과 같지 않으니 다시 도면을 통해서 재창조역사를 해야 됩니다. 구원역사는 재창조역사입니다. 재창조역사는 복귀역사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이상적 본향으로 돌아가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지 않고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의 통일권을 갖지 못합니다. 오늘 여기 뭣인가요? 남북통일? 여러분 마음과 몸을 통일 못 한 사람들이 남북을 통일해요? 뭣 갖고? 요사스런 망상 그만두라는 것입니다. 열 사람이면 몸 마음이 스무 개입니다. 스무 개 다 싸우지 않아요? 이것이 언제 통일되느냐? 무엇에 의해서 이것이 공명되어서 하나되느냐? 그것은 오직 참사랑에 의해서.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통일될 수 있는 역사적 기원이 어디 있느냐? 찾아봤어요? 못 찾아봤지요? 다 불합격품입니다. 지옥으로 가야 됩니다. 안된 말이지만. 똑똑히 아셔야 되겠어요.

한이 뭐냐? 우리의 조상을, 어머니 아버지를 잘못 가진 게 한입니다. 황족(皇族)이 돼야 할 텐데 역적이 됐어요. 이 한을 모르고 사는 모습을 바라볼 때 하나님이 얼마나 비참해요? 이 똥개 같은 녀석들아, 너희가 본래 이러한 위대한 내 아들딸의 전통적 혈육을 이어받은 영원한 사랑을 가지고 주체적 자리를 대행해야 할 무리들이 되어야 할 텐데…. 악마의 종새끼만도 못하게 된 비참한 그들을 바라볼 때 하나님이 편안해요?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외국에 나가서 한국 사람이 비참하게 살면 가슴이 아프지요? 그들이 무시당하면 얼마나 비통해요? 또, 한국 사람 중에 문씨가, 한 종씨가 와 가지고 그러면 얼마나 아파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라면 얼마나 아파요? 이걸 생각할 때, 오늘날 악마의 소굴 앞에 유린당하는 이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딸이라고 생각할 때 그 하나님이 편안하다고 생각해요? 어림도 없는 거예요. 어림도 없어요. 하나님이 구원하는 데 내 개인 구하려고 그래요? 어림도 없어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정리하지 못함)

이런 형제들을 누가 구하느냐? 하나님 앞에 부름받고 있는…. 형제들을 구하기 위해 세계에서 자기 몸뚱이가 누더기가 되고 옥중에 몰리고 매를 맞으면서도 구하겠다고 해야 그것이 형제지, 그 가문을 이어받을 수 있는 족속이 되는 것이지…. 모든 많은 종교가 이와 같은 입장에 일치 안 되면 모두 사교(邪敎)입니다, 사교. 선언하는 것입니다. 틀렸다고 생각되거든 영계에 들어가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문총재가 샅샅이 뒤져 봐 가지고 빤하게 결론지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참부모, 메시아는 횡적인 참부모

하나님은 누구냐? 종적인 내 아버지예요. 부모예요. 하나님이 누군지 몰랐지요, 지금까지? (웃음) 왜 웃어요? 모르겠으면 가만히 있지. 하나님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누구냐?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절대적이예요. 하나밖에 없다구요―아버지예요. 하나님이 이웃 동네의 하나님이 아니에요. 내 하나님이예요, 내 하나님. 교회의 하나님이 아니라 내 하나님이예요. 남편의 하나님이 아니라 내 하나님이 돼야 돼요.

그리고 타락하지 않은 종적인 기준을 완전히 횡적으로 90각도…. 참사랑의 인연에 하나되는 것은 90각도 외에는 방향이 없다구요. 이론적으로 그래요. 이 90각도라는 말이 얼마나 엄청난 말인지 알아요?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거예요.

인류의 타락하지 않은 메시아가 이 땅에 와서 대행해야 할 자리가 참부모의 자리예요, 참부모의 자리. 거짓 부모로 태어난 인간을 전부 다 개조해 가지고, 수리공장에 넣어 재생시켜 가지고 참부모의 자리에….

그러면 참부모는 뭐냐? 종적인 참아버지 대신으로 선 횡적인 참사랑을 중심삼은 횡적인 뭐예요? 뭐라구? 부모예요. 메시아가 누구냐, 메시아? 기독교로 보면 메시아가 하나님이요 하나님이 메시아예요. 틀렸어요. 하나님은 종적인 참아버지예요. 이것은 하나밖에 없어요. 딴 길로 못 가요. 메시아는 횡적인 참부모예요. 알겠어요?

이것이 어디서 합하느냐? 이게 어디 가서 합하느냐 하면 십자가예요. 기독교가 보는 것같이 십자가 가운데 사랑을 표시하는 게 아니예요. 이와 같이 여러분이 동기가 돼 가지고 인간이 태어났더라면 여러분의 마음과 몸도 90각도를 지닌 참다운 사랑의 열매가 될 것이었다는 결론이 나와요.

그러면 여러분 마음이 뭐예요? 오늘날 인간이 마음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불교계에서 마음이 뭣이냐고 참선해도, 아무리 참선해도 몰랐어요. 마음이 뭐냐 하면 종적인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은, 하나님을 대행할 수 있는 기준의 나로서 설정한 것이예요. 똑똑히 아시라구요, 똑똑히. 이런 말 처음 듣지요? 백과사전을 찾아봐도 없어요. 없다구요. 이것은 통일교회 문총재로부터 선언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건 막연한 것이 아니예요. 구체적이예요.

내 마음은 하나님으로부터 이어받은 것이요, 종적인 아버지인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영원한 중심으로 남을 수 있는 나예요, 나.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영원하시니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거기에서 하나된 영생이란 개념이 나와요. 영생하겠다는 종교인들, 뭐 구원받겠다는 종교인들, 어디서 영생이 생겨나느냐? 여기서 생겨나는 거예요, 여기서. 참사랑 외에는 없어요.

이래 가지고 종적인 메시아가 와 가지고 이것을 전부 다 매스 프로덕션(mass production;대량생산)해야 돼요. 금형(金型)을 만들어서 찍어내야 돼요. 사탄의 족속을 멸할 수 있게 핏줄을 맑혀야 돼요.

그러면 몸뚱이는 뭐냐? 횡적인 참부모의 혈육을 통해서 이어받을 수 있는 존재가 몸뚱이이기 때문에 몸뚱이는 종적인 마음 앞에 90각도를 갖춘 횡적인 나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내가 누구냐 할 때 내 마음은 하나님을 대신하고 종적인 부모를 대신한 그의 상속적인 자리를 이어받고, 내 몸을 횡적인 90각도를 중심삼은 참된 부모를 통해서 이어받은 그 열매가 나라는 것입니다.

근본적 통일은 내 몸과 마음이 통일되는 데서 이루어져

원인이 그래야 할 것인데 결과가 이렇게 되었어요. 이 반대의 결과가 되었어요. 각도가 틀어졌다 이겁니다, 각도가. 이게 문제입니다, 각도가 틀어졌다구요. 그러니 메시아가 와서 이 각도를 고쳐야 돼요. 혼자는 못 고쳐요. 아무리 메시아가 온다 하더라도 인류의 참부모의 사상을 가지고 천지의 이치를 밝혀 가지고 이걸 시정하기 전에는 고칠 수가 없어요.

그러면 통일이 어디서 벌어지느냐? 근본적 통일이 어디서 되느냐? 몸과 마음이 공명돼야 돼요. 이게 문제입니다. 여러분, 역사시대에 있어서 몸과 마음을 어떻게 통일하느냐? 다른 것 가지고 통일 못 합니다. 본질적인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본연의 참사랑 기준을 통하지 않고는 몸과 마음이 통일될 수 없습니다.

여기에 딱 들어가게 되면, 90각도의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권 내에 딱 들어가게 되면 하늘땅이 다 보입니다. 영계를 모를 리 없다 이겁니다. 앉아서 영계를 다 아는 겁니다. 세상 이치를 다 아는 겁니다.

석가모니 같은 양반이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는 말을 한 것이 요 경지에 들어가서 한 것입니다. 순간적으로 요 경지에 들어가서 한 말입니다, 잠깐. 요 경지에 들어가면 다 통합니다. 사랑의 힘은 모든 것을 주관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지금까지 이 각도가 안 맞았기 때문에, 종교가 이 각도를 못 맞췄기 때문에 아무리 노력해도 인간 완성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문총재는 도대체 뭘하는 사람이냐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뭘하는 사람이냐? 이 각도를 맞춰 주는 사람입니다. 라디오가 주파수가 맞으면 소리가 나지요? 하나님은 지금까지 몇천 년 몇만 년 동안 방송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각도가 안 맞으면 그게 안 들어와요. 발전기로 말하면 제네레이터로 말하면 몇만 년 돌고 있는데 배선이 없어요. 그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해요? 이 각도를 맞춰야 됩니다. 이것은 참사랑 각도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

교회에 가서 기도를 하고 나와 가지고 부처끼리 싸움하고 그래요. 부처끼리 싸움하면 되겠어요? 그래서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90도가 되는 그런 남자, 그런 여자가 돼야 합니다. 그런 남자가 되지 않고는 아내를 취할 수 없습니다. 이게 철칙이예요. 그런 여자가 되지 못하면 남편을 얻을 수 없어요. 그건 전부 다 불합격입니다. 요사스런…. 밤나무를 보니 밤송이는 다 근사하게 많은 것 같은데 까 보니 헛송이예요. 닭의 무정란 있지요? 무정란인데 낳아 버리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이거 맞추지 않고는 통일이 안 돼요. 그것이 맞춰지는 날에는….

하나님은 어디 있느냐? 하나님은 딴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 속에 있습니다. 속에서 물어 보면 답변합니다. 전부 다 가르쳐 줘요. 그런데 하나님을 의심해요? 길 가는 데까지 `야야, 구덩이 있다' 하고 주의하라고 예고해 주는데…. 직접 주관해요.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딸, 사랑의 대상이 상처 나기를 원하겠어요?

그런 경지를 거치지 않고는 천국 못 갑니다. 천국 못 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문총재가 왜 욕을 먹노? 기성교회 뭐…. 내가 기성교회 신학을 모르나? 그거 다 졸업하고 나왔어요. 그거 가지고는 안 되겠기 때문에 이 놀음하는 거 아니예요?

사탄을 사랑으로 자연굴복시켜야 통일이 돼

자 결론짓자구요. 내 몸 마음을 통일할 수 있는 주인이 어디 있느냐? 없어요. 우리 가정을 중심삼고 통일할 수 있는 주인이 없어요. 그 주인이 어디 있느냐? 지금 없어요. 우리 종족·우리 민족·우리 세계에 이 주인이 어디 있느냐? 없어요. 그런 참사랑의 주인을 모시려니 하나님을 찾아야 되고, 종적인 부모를 모셔야 되고, 횡적인 부모를 모셔야 됩니다. 그것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메시아사상입니다.

그래서는 뭘하자는 것이냐? 그래서 그 사랑에 동참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 되고, 하나님 소유의 천지, 우주의 모든 것이 내 것이 되고, 그다음에 그분이 계신 곳은 어디나, 지상에서 같이 있으면 지상천국이고 천상에서 같이 있으면 천상천국이 되게 하자는 거예요. 천상·지상천국이 이러한 사랑의 논리를 통해서 형성되는 것을 확실히 알았기 때문에 세계가 반대하고 세계가 아무리 해대더라도 이 길을 따라가는 통일교회 문총재의 길을 막지 못하는 거예요.

이북을 통일하는 데는 군사력 가지고 안 됩니다. 미국이 군사력이 없어서 공산당한테 밀려요? 사상이 없습니다. 그 사상이 무슨 사상? 절대적인 사랑의 사상. 자유는 무슨 자유? 절대적인 사랑의 자유. 민주주의? 민주주의 가지고 통일이 돼요? 여러분 보라구요. 3김이 통일됐어요, 안 됐어요? 한 만년 가면 통일될 것 같소, 안 될 것 같소? 후―. 요사스런…. 그건 안 되는 겁니다.

참사랑을 하면 공명이 벌어져요. 마음권 내에 하나님의 사랑이 딱 오게 된다면. 쭉 내려오게 되면 이쪽으로…. 그래, 기도에서는 그런 거예요. 하나님의 능력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벌어지느냐? 종횡의 기준을 연결시켜 주는 겁니다. 「뒤에 안 들려요」 (주위가 잠시 소란스러워짐)

오늘 처음 만났는데 장소가 이래 가지고 미안하구만. 이제 결론을 짓겠는데 통일이 어떻게 벌어지느냐? 돈 가지고도 안 돼요. 지식 가지고도 안 돼요. 지식 가지고 될 것 같으면 내가 감옥에 가지 않아요. 몰리질 않아요. 오로지 원수를 사랑하는 데서…. 참사랑은 뭐냐? 죽음의 고개를 넘는 것입니다. 악마의 세계를 밟고 넘는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해야 됩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이런 자리까지 갈 수 있는 그게 참사랑입니다.

요게 종교세계의 비밀인데, 한마디 간단히 얘기하지요. 잘 들어 두라구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말이예요, 아담 해와와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이런 종횡의 부모가 설정되게 될 때는 천사장도 사랑하는 가운데서 천국에 따라들어가게 돼 있습니다. 타락이 천사장으로 말미암아 벌어짐으로써 지금까지 사탄이는 참소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 욥기 같은 걸 볼 때 의문 안 돼요? 몇 번씩이나 악랄하게 하나님의 그 아들딸을 그렇게 치고 치는 것들을 용서해 주는 하나님의 그 내면의 비밀이 뭐냐? 맹목적이 아니라 이겁니다. 하나님과 완성된 참다운 인간 조상이 하나돼 가지고 천사장 악마 사탄이, 천사장이 사탄이 됐으니까, 악마를 사랑하고 난 후에라야만 천국 가는 것이 창조원리입니다.

사탄이 말하기를 `나는 타락해서 이렇게 됐지만 당신이 천지의 대도의 법을 세운 그 기준이 있으니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나를 끌고 사랑하는 것이 원칙이 아니오? 이 도리를 세우지 않고는 못 갑니다' 하게 될 때 `네 말이 옳다' 한다는 겁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사탄이가 하나님의 멱살을 쥐고 참소한 조건입니다.

왜 하나님이 그렇게 무력해요? 사탄이를 하루 저녁에 베어 버리지 못해요? 이게 종교세계의 수많은 종교인들이 희생된 구렁텅이입니다. `당신의 참다운 아들이 되려면 나를 사랑하고야, 당신과 하나되어서 나를 사랑하고야 천국 들어가는 게 원칙 아니오?' 하고 묻게 될 때 `그렇다' 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당신의 아들이라면 원수를 사랑하지 않고는 못 간다 이겁니다.

그 원수가 개인이 아니예요. 로마제국이예요, 로마제국. 개인 원수는 문제가 안 됩니다. 가정을 넘고 국가 원수를 넘어 세계 원수를 사랑하지 않고는 천국 못 들어가기 때문에 기독교가 세계 판도를 중심삼고 원수권을 사랑할 수 있는 기준까지 기다려 나오는 하나님의 안타까움, 여러분이 믿고 있는 주님의 안타까움을 누가 다 알기나 해요? 악마가 사랑했다고 하게 될 때 떨어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총재는 미국이 원수입니다. 이 역사 종말에 이 문총재를 감옥에 집어 넣고 그랬지마는 그 옥중에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었고 옥중에서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6개 단체를 만들어 가지고 오늘날 부시 대통령을 당선시키는 이런 놀음을 해온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돼요.

원수의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원수들끼리…. 일본 사람·한국 사람이 원수들입니다. 한국 사람·미국 사람이 원수입니다. 미국 사람·독일 사람이 원수입니다. 이 4대 국가가 미국에 가 가지고 미국 사람들이 미국을 사랑하는 이상 원수의 입장에서 더 사랑하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천국출범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거 엄청난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까지 기반으로 해서 지상에서 국가를 대표해 가지고…. 이번에도 보라구요. 한국 사람·일본 사람이 원수입니다. 이번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나라 나라 원수를 넘어 가지고 일본 사람이 한국에 와선 한국 사람 이상 한국 사람 사랑하는 거예요. 그래야 하늘편에 서는 것입니다. 사탄이 거기서 분리되는 겁니다. 한국 사람이 일본 사람하고 결혼해서 일본 가서 거기에 입적했다 할 때는 일본 사람 이상 그나라를 사랑해야 돼요. 그게 통일교회 사상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는 건 아무것도 아니예요.

이래 가지고 소련 공산주의, 김일성이를 해방하는 거예요. 잡아 가지고 도리탕을 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하나님이 사랑으로써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싸움은, 악마와 하나님과의 싸움이라는 것은 에덴 동산에서 타락하기 전에는 없었어요. 싸움을 극복하기 위한 악마들을 자연굴복시키는 하나님의 전법을 알아야 돼요. 여기서만이 통일 방안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걸 수단 방법으로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리원칙을 통해서 원칙적인 도리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 걸 아시고, 여러분 남편을 사랑하듯이 그 이상 나라를 사랑해야 됩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이상 나라를 사랑해야 돼요. 세계를 사랑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이것밖에 없어요.

하나님의 절대적 참사랑을 중심삼고 동화돼야 통일이 돼

타락이 없었다면 이미 천지의 대도에 따라 최고 지상의 자리에서 모든 것을 사랑하는 기원을 품고 태어나기 때문에 그가 완성하게 될 때는 만국 이념이 아담 해와에게서 다 펴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죄인이라도 만국의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기반을 안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가든지 몸과 마음이 공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은 어떻게 사느냐 하면 자기 어머니 아버지같이 이웃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실제 행동하는 거예요. 이북 사람을 남한에 있는 사람이 살리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재산 생명을 다 팔아서 이북 사람을 구해 주겠다는 사랑의 자세를 가져야 돼요. 그건 알고 보니 형님입니다. 형님이라구요. 가인입니다, 가인.

사탄이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의 싸움이 벌어졌어요? 가인 아벨의 역사가 여기서 벌어지는데, 그렇게 심었으니 심은 것을 거두는 데는 무엇으로 거두어야 하느냐? 사탄으로 거두면 안 돼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거두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이를 해방시키는 길은…. 김일성이 안 죽습니다. 해방의 운세가 찾아오는데 3년, 4년 동안 이 운동을 해야 됩니다, 92년까지 결사적으로.

오늘 여기 모여서 남북으로 갈라진 실향민들이 전부 다 문총재와…. 나도 실향민이고 여러분도 실향민입니다. 만나 가지고 뭘하자는 거냐? 하나님의 사랑의 절대적 가치를 개재하고 동화되어야 남한통일도 가능하고 북한통일도 가능하다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야 그 사랑 가운데서 모든 공명이 벌어집니다. 그러한 행동을 하게 될 때 그 행동은 만국이 지지하고, 만역사가 찬양합니다.

아까 여기 간부들 중심삼아 가지고 무슨 논의가 벌어졌느냐 하면…. 거 물어 보나 마나 다 아는 겁니다. `아, 이거 우리 이북 사람들 이러고 이러고 하니 회관 하나 지어 주소' 그래요. 내가 그때 무슨 얘기를 했느냐 하면, 나 지어 줄 수 있다 이거예요. 지어 준다! 그래, 여기도 지어 준다면 다 좋지요? 지어 준다면 다 좋아할 거예요. 그런데 조건이 있어요.

문총재가 이 자리까지 올 때는 눈물 없이 찾은 것이 없다구요. 타락한 인간들이 형제를 다시 만나게 될 때는 통곡하고 만나야 돼요. 북한과 남한이 만나는 데는 통곡을 하고 만나야 돼요. 그런 마음 자세를 어디서 찾을 것이냐? 울어야 됩니다. 억울해서 울고 분해서 울고 잃어버려서 울고…. 형들을 만났으니 이제부터는 환희의 천국으로, 보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도약을 약속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런 터전을 어디에서 찾을 것이냐?

애국하는 데 문총재만 애국해야 돼요? 애국이라는 말은 남의 신세 져 가지고는 안 돼요. 효자라는 건 도둑질해 가지고 될 수 없어요. 충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성인의 도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피살을 여기에 뿌려야 됩니다. 내가 그분들한테….

왜 웃어요, 여러분? 아들딸 책임 못 해 가지고 웃어요? 여기 대부분 기독교인이 많이 나왔어요. 기독교가 부활을 잃어버릴 수 있을이만큼 책임 못 했어요. 회개해야 돼요. 회개의 눈물이, 세계의 어떠한 슬픔보다도 아픔을 느낄 수 있는 회개의 눈물이 나와야 돼요. 아들딸 대해서 통곡을 해야 됩니다. 할아버지를 소개할 수가 없게, 할아버지를 만날 수 없게 만들어 놓은 이 분함을 어디서 풀 거예요?

그래, 회관 짓자구요. 짓는 데는, 여러분, 백억이 들거든 백억의 절반만큼은 모아라 이겁니다. 1천만 북한 동포, 실향민, 남한에 있는 동포, 5도 대표들, 회관이 필요해요? 그럼 짓자구! 눈물로써 회관을 짓자는 겁니다. 자기 재산도 팔아라 이거예요. 문총재는 내 재산을 팔고 내 생명까지 걸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가치를 갖기 위해서는 그러한 자세를 가져야 돼요. 그런 자세를 안 가지고는 벌받아요.

하자구요. 그래, 1천만이 모은 것만큼 대겠다는 거예요. 1천억을 모았다면 1천억 이상 댈 거예요. 빚 져서라도 내가 댈 겁니다. 거 할 만해요, 안 해요? 나는 이 일을 위해서 재산을…. 재산이 문제가 아닙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를 김일성이 앞에 사지(死地)에 남겨 놓고 왔어요. 학살당할 걸 알고도 남겨 놓고 왔어요. 왜? 남한 땅이라도 남겨야지요. 자기 에미 애비 찾으려 했다가는 남한 땅도 못 찾겠으니….

보다 큰 것을 위해서 자기의 작은 것을 희생할 수 있는 이런 사랑의 도리를 이어받을 수 있는 전통적 사상이 안 돼 가지고는 북한 찾아와야 또 싸웁니다. 또 싸워요. 남한 통일 만들어도 또 싸워요. 그런 싸움은 하늘이 원치 않아요.

통일의 이념적 기원을 세우지 않고는 통일세계가 오지 않아

나 문총재는 대중 앞에 나타나길 싫어합니다. 오늘도 안 나타나려고 했는데 이제 때가 됐으니…. 이제는 이북 5도 사람들 한번 만나야 할 때가 왔어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미국을 구하러 갔는데…. 책임을 그걸 주는 거예요. 아직까지 제사상을 모아 가지고 제사가 끝나지 않았다 이겁니다. 제사도 끝나지 않았는데 요사스럽게 그 제사상 놔두고 누굴, 아무나 만날 수 없어요.

아까 박총재가 얘기한 것 보면 박총재가 전부 한 것같이 소개했지만, 박총재가 할 게 뭐예요? 내가 그렇게 가르쳐 줬지요. 선생님이 다 했지만 선생님과 사랑을 중심삼고…. 논리에 맞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는 상속권이 있고 동위권이 있고 동참권이 있으니 그런 이치에 의해서 `네가 했다 해라, 네 것이다' 해서 한 거예요. 맞거든요.

거 딴 사람이 그런 말 하는 걸 들으면 문총재 얼마나 기분 나빴겠어요? `이놈의 자식아. 뭐 네가 다 했어?' 했을 거예요. 사랑 논리에 따라 그게 가능하다 하는 거예요. 그런 걸 다 가르쳐 줬으니 그 대신 네가 내 이상 해야 된다 이거예요. 나까지 끌고 가야 된다 이겁니다. 내가 못 하는 건 네가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논리가 성립돼요.

그래서 그분들 중심삼고 `자, 모금운동 하겠어, 안 하겠어?' 해서 손들었지요? 대답들 하고 그래야지. 다시 한 번 들자구요. 자, 저분 손들었으니 여러분도 손들고 한번 해보고 싶어요, 안 해보고 싶어요? 손들어요. 손들어요. 해보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박수) 그러니까 이제부터 그것이 100억이 든다면 50억을 건설기금으로 모았다면 내가 50억 원을 빚을 얻더라도 댑니다. 알겠어요?

그 대신 집 팔아 대는 사람, 자기의 보물을 팔아 대는 사람은 이북이 찾아지는 날에는 영광의 환희 가운데서 만민이 추앙할 수 있는 영광의 자리에 나갈 것입니다. 또, 그들이 만국에 가 가지고 자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통일은 세계통일의 관건입니다. 역사시대에 만민 앞에 선포할 수 있는 재료, 교재가 필요한 겁니다. 나 문총재가 이런 놀음을 했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이 전부 나를 따라가 가지고 세계를 움직이는 놀음 하고 있잖아요? 위해서 사는 겁니다.

이제 결론짓자구요. 결론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의 논리인데 하나님이 사람을 지을 때에 `나를 사랑하라'고 절대적 자리에…. 하나님이 주체예요, 누가 주체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절대 사랑하라면 하나님은 독재자입니다, 독재자. 사랑의 독재자예요. 놀라운 발견입니다.

사람을 지을 때 하나님 자신을 백 퍼센트 투입해서 지었습니다. 처음 듣는 사람들은 이런 말 하면 `뭐 하나님 말씀 허깨비 같고, 그거 뭐가 필요해? 놀음놀이지' 이럴지 몰라요. 아니예요. 사랑이 천지의 대동맥이 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이것을 진정 사랑했다고 하려면 백 퍼센트 이상 자기를 투입해야 된다는 것을 아셨다는 것입니다. 이게 존재의 기원입니다.

위해 움직이는, 위해 존재하는 남자 여자가 서로서로 상대를 위해서 존재하는 가치를 중심삼을 때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해야 됩니다. 여기에서 참사랑의 역사적 기원이, 천리의 기원이 빚어졌으니 여러분들 참사람 찾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백 퍼센트, 몸은 언제나 마음을, 마음은 언제나 몸뚱이를 백 퍼센트 투입하고 싶은 거예요. 언제나, 낮에든지 밤에든지 쉴 새 없이 잘못하게 되면 `이놈의 자식아!' 그런다는 거예요. 쉴 새가 없어요.

하나님의 천리를 이어받은 거와 마찬가지예요. 천지창조의 대도의 원칙이 투입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찾으려는 하나님에게서…. 영입니다, 영(零). 영이 됨으로 말미암아 상대세계에 고기압권이 되는 거예요, 고기압권. 그럼으로 말미암아 자연 순환도리를 세워 나가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이런 원칙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원리를 어디서 찾아가느냐? 자기를 위하는 개념이 있게 될 때는 통일사상은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원리, 통일원리의 기원은 어디냐? 이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있어요. 아담 해와가 있어요. 이 하나님은 사랑의 주체요, 만유(萬有)의 소성(素性)의 본체이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이 하나님 닮는 것입니다. 이게 중요합니다. 이념적 통일 기원을 확고히 세우지 않고는 과정과 결론의 통일세계는 안 나와요.

북한을 해방하여 하나님이 원하는 이상적 천국을 이루자

뭐라구요? 「그만하자고 그럽니다」 그만하게 돼 있어요. 이젠 그만 해요. 저녁 때가 되었으니 배가 고파서 밥 먹으려고 준비하고 있다구요. 입 다물어요. 아시겠어요? 이론적 기원, 절대적인 통일원리를 어디에서 찾느냐 이거예요. 거 사탄이가 알긴 아누만. 제일 중요한 말을 하려고 그러니까 저러고 있다구요. 거 기성교회 골수분자일 거라. 거 덜되게 그러지 말라구, 덜되게. 무식해 가지고 내가 말한 것이 어디를 통해서 나오는지 몰라 가지고 반대하고…. 어디 남아질 것 같아? 말도 말라는 거라구요.

남자 여자가 자기를 주장하는 개념이 있게 될 때는 이 둘이 어떻게 통일하느냐? 남자가 `하나님이 최고야! 나 먼저 잡겠다' 하고, 여자도 `에이, 당신은 좀 그렇게 있어요. 내가 먼저 잡겠다' 하는 경쟁이 벌어지겠어요, 안 벌어지겠어요? 통일의 이념적 개념을 어디서 발견하느냐 이겁니다.

보라구요. 하나님이 그러는 데 있어서, 하나님이 둘이 싸우는 사람을 대할 수 있어요? 아닙니다. 여기에 문제되는 것이 뭐냐 하면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기 때문에 아담이 먼저 잡더라도, 해와가 먼저 잡더라도 좋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먼저 잡는 것은 당신을 위해서라는 겁니다. 이게 중요한 거예요. `당신을 기다렸소. 내가 잡는 것은 당신을 위해서, 또한 내가 잡는 것은 당신은 심정적으로 무디고 난 심정적으로 높으니 당신을 위해서…' 이렇게 될 때 `감사합니다!' 하게 되는 거예요. 여기서 통일되는 겁니다. 하나님도 그렇게 될 때….

모든 기원이 시작되는 위하는 이상적 결과가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여기서 비로소 신인 통합(神人統合)의 원리가 조성되는 것입니다. 우주의 원칙을 배반하는 자는 망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세계를 통일하고 남을 수 있는 참사랑의 통일적 기원이, 원리가 있는 것을 아셔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당신을 위해서 내가 이럽니다, 당신을 위해서' 여기에 모든 것이 있습니다.

자, 그러니까 그런 사랑을 가지고 북한을 위해서…. 이제 총선거가 벌어지게 된다면 있는 재산 모두 팔아 가지고 전국에 있는 차에다 회사면 회사에 있는 것을 가뜩 싣고 가서 위해 줘야 돼요. 그 길밖에 없는 거예요. 여기에 통일원리가 있는 것입니다. 마음을 중심삼고도 마찬가지요, 몸을 중심삼고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이 몸을 위해 주기 때문에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여기에 통일원리가….

이것을 세우지 않고는 통일이 안 돼요. 오늘날 통일교회가 만국에 있어서 핍박을 받고, 별의별 요사스러운 자들이 반대하더라도 그 반대하는 환경을 훌훌 불어 넘기고 남아져 가지고 승리의 판도를 점점 확대하고 있다는 사실은 사랑의 원리에서…. 딴 거 없어요. 주먹으로 뭘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기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셔야 되겠어요.

그런 사랑을 갖고 북한 사람을 위해서 여러분의 아들딸 이상, 여러분의 일족 이상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의 행동을 개시하는 것이 모금운동이다 이겁니다. 그렇지 않고는 통일이 없어요. 거기서부터 모든 통일이 벌어진다는 것을 아시고 다 돌아가셔서 여기 문총재가 한 말을, 저 떠드는 가운데 별의별 요사스러운 말 들은 것 다 흘려 버리지 말고 조용히 생명을…. 결사적입니다. 심각하다구요. 죽느냐 사느냐 하는 생사지권(生死之圈)을 놓고 심각히 해결해서 여러분에게 전한 말을 심각하게 받아야 돼요. 그것을 믿지 못하겠거든 여러분이 노력해 가지고 하나님한테 물어봐요, 거짓말인가.

그래서 같이 이북을 해방해 가지고…. 나도 고향 땅에 가야지요. 정주 땅에 찾아가기 위한 것이 일구월심 아니예요? 여러분도 그곳을 향해 가 가지고 한국에 평화의 세계가 왔다고 북한 백두산 꼭대기에서 한라산을 향해서, 한라산과 백두산에서 만세를 부르고 하나님이 원하는 이상적 천국으로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주체국으로 전진할지어다! 아멘. (박수) 감사합니다.

​다양한 뜻의 방향을 취하고 있는 타락세계의 실상

​지금은 뜻의 완성의 때, 혹은 시대….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하게 된다면, 뜻 하게 되면 여러 가지 뜻이 있는 것입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은 사업의 뜻, 무슨 공부하는 사람은 학문의 뜻, 정하는 모든 스스로의 뜻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뜻이라는 것, 이것은 인간세계의 뜻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말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인간과 하나님…. 인간은 어디나, 타락한 후에 동에서부터 서·남·북을 헤매면서 중심을 갖지 못한 채 스스로의 방향을 따라 가지고 자기 스스로 정하는 길을 가고 있기 때문에 그때그때 처하는 환경에 따라 자기가 가는 뜻의 방향이 다른 것입니다. 동쪽에 있는 사람은 뜻의 방향을 서쪽으로 향해야 되고, 남쪽에 있는 사람은 북쪽을 향해야 되고, 서쪽에 있는 사람은 동으로, 이와 같은 엇갈린 뜻의 방향을 갖고 가는것입니다.

이것은 타락한 세계의 실상입니다. 그렇지 않은,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는 어떠할 것이냐? 그것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뜻인데 그 뜻은 절대적인 뜻인 동시에 보편 타당한 뜻이 아닐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동에서도 그 뜻을, 남에서도….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혹은 중앙에서나 어디나를 물론하고 그 뜻과 더불어 화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은 없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전체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생각하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생활하고, 혹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개척 발전해야 할 역사적 시대였음에 틀림없기 때문에 그런 시대를 이어받은 우리들도 역시 그와 같은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여러분, 뜻의 길이라는 것은 하나예요. 뜻의 길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또 뜻이 가는 방향이라는 것은 둘이 아니예요. 하나밖에 없는 것이예요. 뜻이 안착할 수 있는 곳도 하나인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나 오늘날 이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을 보게 될 때 자기의 뜻이라고 정하고 있는 뜻의 방향이 여러 갈래입니다. 뜻이 여러 가지다 이거예요. 방향도 여러 가지다 이거예요.

또 뜻을 중심삼고 성공이니, 자기가 정착해야 할 이런 모든 것이 다양해요. 다양합니다. 이렇게 봐요. 이렇게 볼 때에, 뜻이라 하는 이 뜻이 우리들을 중심삼은 뜻이 아니고 이런 것들을 초월한, 하나님을 중심삼은 뜻이라 할 때는 그것은 하나의 뜻인데 그 뜻이 가는 방향과 뜻이 정착할 수 있는 곳은 무엇을 중심삼고 방향을 갖추고, 무엇을 중심삼고 정착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이건 심각한 문제예요.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은 안식처

이렇게 볼 때 어떠한 주권국가의 권력 기반을 통해서 뜻이 안착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 그 권력을 위한 방향이 아닙니다. 하나님에게 있어서 절대 필요한 것은 우리 인간이 필요로 하는 돈이나 학문이나, 혹은 권력과 같은 것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것은 참된 사랑입니다.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뜻이요,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방향이요,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안식의 곳이다 이거예요.

그것은 한번 설정하게 될 때는 하나님도 옮겨 놓기를 원치 않고 우리 인간은 물론이요, 우리 인간을 중심삼고 연결돼 있는 만물도 원치 않는 것입니다. 그 정착한 뜻을 옮기려 하는 존재는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지음받았던 피조물 가운데는 하나도 없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나, 그럴 수 있는 우리 가정, 그럴 수 있는 사회, 그럴 수 있는 나라, 그럴 수 있는 세계, 그럴 수 있는 천주(天宙)가 되어 있느냐? 혹은 천국이 있다면 천국이 되어 있느냐? 혹은 지상에 천국이 있다면 그런 지상천국이 되어 있느냐? 안 돼 있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이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이와 반대의 입장, 그것이 막연하나마 어떤 하나의 중심의 곳이 있다 할 때는 이 중심의 곳을 이탈한 자기 나름의 방향을 가지고…. 이 중심의 곳을 향하여 가야 될 인간인데도 불구하고 반대의 길을 가고, 혹은 여러 가지 천태만상의 360도를 중심삼은 방향 감각 차이에 대한 그런 고민을 느끼면서 이 고민의 모든 탈을 벗지 못한 채 신음하고 있는 군상이 오늘날 세계 인류의 정상(情狀)이 아니냐? 그중의 한 사람 되는 우리들도 그러한 사람임에 틀림없는 것을 여실히 알고 부정할 수 없는 사실로 깨닫고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인간이 뜻을 세울 수 있는 그날이 시작되기 전부터 하나님의 뜻은 있었는데, 그 인간은 어디까지나 원인적 존재가 아니고 결과적인 존재였다는 거예요. 그러면 원인적인 절대적 신이 있었다면 그 신은 인간이 따를 수 있는 뜻을 그 뜻이 시작되기 전부터 갖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 뜻은 무엇이냐 할 때에, 하나님이 세상에 이 투쟁 과정을 놓고서 권력구조를 장악하기 위한 그런 뜻이 아닙니다. 자동적으로 출발이 벌어지면, 정상적인 출발이 벌어지면 자동적으로 이것이 발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모든 만물 중에 하나의 씨를 심으면 그 씨에서 싹이 나와 가지고 줄기가 나오고 가지가 나오고 잎이 나와 가지고 꽃이 피어서 결실하듯이, 이와 같이 순환적 과정을 통해서 역사는 발전과 더불어 확대되어 갔을 것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런 과정에 살고 있는 인간이 그런 원칙적 기준에 서 있으면 그 개인이 가야 할 방향은 하나의 방향이예요. 그 개인이 세워야 할 뜻도 둘일 수 없다 이겁니다. 그 개인이 방향을 찾아서 안착하고 정착하는 목적지도 하나인데 그것은 무엇을 위한 목적이냐? 그것은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닙니다. 사랑을 위한 것이었더라 이거예요.

이것은 왜, 왜 그러냐? 하나님에게는 필요한 것이 없어요. 우리 인간과 같이 필요로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언제나 하나님 자신이 소유할 수 있는 권상(圈上)에 있다 이겁니다. 언제나 그걸 실현시킬 수 있는 능력자이심으로 인간들이 지금 필요로 하는 그런 것은 하나님의 이상적 소유 욕구에 충당할 수 있는 아무런 내용도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은 마음대로 지을수 있는 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자신도 문제가 있는 것이 뭐냐? 하나님 자신도 하나님이 찾아야 할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게 문제예요. 하나님 자신이 혼자 사랑을 못 찾아요. 물론 하나님 자신이 사랑을 갖고 있지요. 그렇지만 완성하려면 그 한 자리에서는, 그냥 고착된 수직의 자리에서는 그 사랑을 이룰 수 없는 거예요. 반드시 수직과 종횡 관계를 연결시키는 그런 무대 위에서만이 사랑이라는 것이 찾아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지만물을 창조한 동기도 여기에 있다는 거예요.

우주 만상이 쌍쌍 조직체로 된 이유

이렇게 본다면 이 우주가 생겨나게 된 그 동기가 무엇이냐 할 때 사랑을 중심삼고 생겨났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보는 모든 만물, 인간들이 말하는 광물세계·식물세계·동물세계를 볼 때 광물세계도 쌍쌍이 돼 있는 것이예요. 원자면 원자에서도 양자가 있고 전자가 있고 거기에 중성자가 있어 가지고…. 그게 돌고 있는 거예요. 쌍쌍이 되어 있는 거예요. 전부가 이래요. 그다음에 식물세계도 쌍쌍이예요. 동물세계도 쌍쌍이예요.

그거 왜 쌍쌍이 되어 있느냐? 왜 그렇게 쌍쌍 조직체로 되어 있느냐 하는 문제를 반문하게 되면, 이것은 근본 되시는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내적 인연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종적인 면을 대표한 기준, 횡적인 면을 대표한 기준에 서서 이것이 주체와 대상의 관계…. 주체와 대상이 평행선상에, 같은 자리에 서게 될 때 그 주체를 중심삼고 대상의 자리는 돌게 마련입니다. 돌게 마련입니다.

돌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돌면 모든 소유권이 생겨요. 거기에 무대가 생긴다 이거예요. 그래, 돌지 못하는 직선상 그것은 반드시 소유, 내 것이라고 확정지을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조성 안 되기 때문에, 그것은 반드시 순환과정을 통해 가지고 한 고개 딱 돌고 와서는 매듭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주체와 대상이 딱 상대돼 가지고 주고받으면 한번 딱 돌아 가지고 접촉해야 돼요. 요샛말로 하면 용접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플러스 마이너스가 이게 작용해 가지고는…. 이 전기를 보면 플러스 마이너스가 선만 갖다 대도 스파크하지요? 반드시 힘과 힘이 연결돼 가지고 빛을 발함과 동시에 반드시 접촉작용이 벌어지면서 이렇게 엮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일상 사랑할 때, 사랑한다고 해서 백 퍼센트, 120퍼센트 사랑하는 힘으로 미는 것이 아니예요. 이랬다가는 큰일난다는 거예요. 이것이 순환해 가지고 남자·여자가 딱 사랑을 중심삼고 만나야 돼요. 여기서부터 더 큰 힘이 발하게 되면 발전하는 것이고 여기서 더 큰 힘이 아니고 그 만났던 데에 접촉해 가지고, 전기로 말하면 말이예요, 접선돼서 스파크하는 그 힘보다 작게 될 때는 그것은 퇴화되는 환경으로 축소돼 가지고 존재의 세계에서 멀어져 후퇴하기 시작한다 이거예요. 모든 이치가 그렇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말하면 나선 현상으로 발전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발전해 가지고 이것이 접촉된 그 자리는 개인·가정·종족·민족 한 점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커 가면서 발전돼 나가지만 그것도 한 줄, 딱 방향성이 마음대로 지그자그로 접선하는 것이 아니예요. 딱 한 고비 돌아서 이러면서 발전해 나간다 이거예요.

주체와 대상의 이상적 상봉점

자, 이렇게 보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본래의 인간이 사랑을 중심삼고 지음받았다면, 하나님이 주체라면 하나님을 종적으로 해 가지고 횡적으로 한바퀴 도는 데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종적 면에 완전히 90각도가 돼서 이렇게 돌려고 하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이게. 이렇게 돌려고 하는 패가 없다는 거예요.

이상적인 것은 무엇이냐? 종적인 면에 완전히 횡적으로 90각도를 이루어 돌아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야 동서남북의 이게 놀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그건 왜 그래야 되느냐? 왜 종적인 것에 횡적인 것이 직각이 돼야 되느냐? 요전에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알다시피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위에 있다면,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사랑의 작용이 벌어진다면 그것은 반드시 수직이 아닐 수 없다는 겁니다. 이렇게 돼요, 수직. 수직이 제일 직단거리예요. 조금만 틀어져도 멀거든요. 반드시 수직이예요. 수직을 통해 가지고 조화가 벌어집니다. 수직을 통해 가지고 모든 것이 점에, 점에 설 수 있는 거예요. 점에서 모든 전체를 지지할 수 있는 안착 기점으로서…. 점을 중심삼고 지지할 수 있는 것은 수직의 한 점밖에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 팽이 알지요, 팽이? 암만 크더라도 수직만 서게 되면 그것이 아무리 뾰쪽한 축이라도 축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지탱된다는 거예요.

자, 이렇게 되면 여러분들은….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려고 하느냐? 이 축의 자리에 서 있으면서 그다음에는 축의 중심의 자리에 서 있고, 또 축의 축의 자리에 서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표시한다구요.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자리는 뭐냐 하면 받침축, 그다음에는 중앙축, 그다음에는 외축, 이것이 수직의 자리에, 직선상의 자리에 있어야 된다는 논리를 우리는 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직이 사랑을 중심삼고 제일 가까운 거리이기 때문에 남자가 동쪽, 여자가 서쪽이라면 이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만나게 될 때는 수직을 통해서 만나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아요? 남자와 여자 둘이 만나게 될 때 말이예요, 이런 얘기 하면 안됐지만 키스를 한다든가 포옹을 하게 될 때 말이예요, 남자가 이렇게, 이러고 해요? 그래요? 여자는 머리를 숙이나요? 여자는 올려다보고 남자는 내려다보고. 왜? 접촉선을 맞춰야 되기 때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직을 중심삼고 90각도의 수평선에 연결해야 되는 것은 이상적 상봉점이다 이거예요. 이거 똑똑히 알아 둬야 됩니다.

사랑의 하나님을 어디서 끌어내느냐? 참된 사랑의 하나님을 어디서 내가 점령하느냐? 참된 하나님이 종적이라면 횡적인 참된 인류의 부모는 어디서 끌어낼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반드시 90각도가 합하는 중앙선이다! 이 선은 영점인 동시에, 거기에는 아무 힘이 없지만 이 구형이 움직이는, 360도 작용하는 모든 힘은 여기에서 교차가 벌어져요. 아무것도 없는 영점이지만 안 통하는 것이 없어요.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라는 말이 성립되는 거지요. 없다면 없는 것이요, 있다면 절대 있다! 어디가 알파 오메가냐? 요 자리예요, 요 자리. 영이예요. 영점인데 이 영점을 중심삼고 구형의 모든 힘은 요 점을 통하지 않고는 상대적 기준을 중심삼고 작용을 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 이외의 점을 통해서 작용하는 것은, 다 작용하고는 점점점점 작아져서 없어진다. 어디를 따라서? 여기서 수직을 따라서 땅에 떨어져 내려간다 이거예요.

전기도 마찬가지예요. 전기가 있으면 전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플러스를 중심삼고 마이너스가 이렇게 돌고 이래 가지고 이게 전부 다 합하게 되면 땅으로 들어가요. 수직으로 내려가는 거예요.

그러면 참된 하나님의 사랑을 어디에서 끌어낼 것이며, 참된 인류의 종적인 사랑을 어디에서 끌어낼 것이며, 인류의 참된 횡적인 부모의 사랑을 어디에서 끌어낼 것이냐 할 때, 이것은 축도 아니예요. 꼭대기도 아닙니다. 위축도 아니고 아래축도 아니고 동도 아니고 서도 아니예요. 어디예요? 중앙선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태어나는 데 있어서 그러한 중앙선의 자리에서 참된 사랑들이 교차되는 그 핵의 자리에서 여러분의 생명의 기원을 이어받았느냐 할 때에, 그렇게 이어받았으면 여러분의 마음은 종적인 하나님을 대표한 아버지로 말미암아 이어받은 것이요, 여러분 몸은 횡적인 타락하지 않은 선한 부부로 말미암아 이어받은 90각도 그 핵심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 자체의 마음 가운데는, 이것이 열매와 같이 돼 있기 때문에, 심어진 것이 그렇게 뿌려졌기 때문에 여러분 마음속에는 사랑의 기점이, 종적인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사랑의 기점이 있어야 되는 것이고, 또 여러분의 몸에는 참된 부모의 횡적인 사랑이 연결될 수 있는 기점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 몸과 마음은 90각도가 돼서 자동 통일현상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종적인 마음도 사랑을 중심삼고 수직이 되려고 하고, 횡적인 마음도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려고 하는 거예요. 몸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종횡을 중심삼고 하나되려고 하는 거예요. 이렇게 됐다면 우리 인간에게서 본연의 자동 통일권이 형성됐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천지조화를 일으킬 수 있는 근본은 사랑

그러면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참사랑은 어디서부터 찾을 것이냐? 뭐 지상의 아무런 뭐 어디서 찾을 것이 아니라 이 자리에 가서 찾는 거예요. 이 점은 하나밖에 없어요. 둘이 아니예요. 하나예요. 절대적으로 하나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그 뜻은 하나예요, 하나. 그 방향은 사랑을 중심삼은 뜻이요, 사랑 완성을 위한 뜻이요, 그 완성을 하기 위한 우리의 생애, 혹은 역사는, 역사의 방향은 사랑을 위해 나가는 거예요. 그 역사의 목적, 우리가 안식할 수 있고 정착할 수 있는 목적지는 사랑을 중심삼은 목적지임에 틀림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러한 사랑을 중심삼고 뜻을 가질 수 있는 개인인 남자가 있음과 동시에 여자가 생겨나기 전에는 하나님이 바라는 이상세계, 우리가 바라는 이상세계, 사랑을 중심삼은 지상·천상세계의 천국은 바랄 수 없다 하는 것이 이론적입니다. 그래, 여기에 돌아와서 여러분 자신들이, 나 자신이 그러한 내가 되었느냐? 이건 심각한 문제입니다.

자기를 제일 귀하게 여기지요? 응?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아들딸보다도 내 생명이 귀하다고 하는 것, 이것은 천지의 이치예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내 자체가 사랑의 이상에 일체화하지 않고는 모든 것이 허사가 되는 거예요. 그 누군가가,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된 남자와 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된 인간 세상에 하나님이 있다면 이것을 다시 구원하고 돌이키기 위해서는 참된 남자, 남자를 만들든가 혹은 보내든가 해야하는 것입니다. 이런 일이 역사상에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준비를 한 것이 종교의 터전이라구요. 종교에는 반드시 재림사상이 있어요. 더 큰, 더 큰…. 시대 시대 발전해 오는 거예요.

그래서 참된 남자로 오시는 그분이, 세계를 대표한 참된 이 중심을 대신해서 오시는 분이 메시아라는 분입니다. 그 메시아가 와서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사랑을 중심삼고 인류를 포괄해 가지고 종적 사랑 되시는 메시아적 자리에 횡적으로 수직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분립할 수 없는 통일적 사랑의 분위기, 사랑의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그것이 전후·좌우·상하로…. 그것이 연결되게 될 때는, 종횡이 연결될 때는 종적 자리를 바꿔치더라도, 횡적 기준을 바꿔치더라도 부작용이 없어요. 천지의 힘은 이것이 바꿔치더라도, 전후가 이렇게 바뀌더라도 동서사방으로 본연의 작용을 여전히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동에서도 오케이 서에서도 오케이 남에서도 오케이 북에서도 오케이, 중앙에서도 `오― 물론이지' 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역사를 통해서 조성되는 거예요.

그렇게 지내 나오는 것이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로 확대돼 가지고 가는데 그 중심이 이동하는 것입니다. 중심은 하나예요. 횡적으로 확대되어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개인을 중심삼고 개인은 이 동그라미 하나예요. 횡적으로 더 커 가는 거예요. 점점 커 가는 거예요. 종족시대·민족시대·세계시대·우주시대로….

이 도처에 정착할 수 있는 이 기준이라는 것은, 축이 머물러 설 수 있는 기준이라는 것은 하나예요. 모든 것이 하나예요. 안 그래요? 축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축이냐? 사랑이라는 축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종교의 종주들은 사랑을 모방한 표시를 해 가지고, 자비니 의니 무슨 뭐 선이니 해 가지고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선(善)하게 될 때는 말이예요, 선 하게 될 때는 양 양(羊)에 뭐 이렇게 해 가지고 입 구(口) 자예요. 입은 뭐냐 하면, 이건 땅을 표시하고, 이것은 뭐냐 하면 칼을 맞는다는 거예요, 칼을. 땅 위에서 희생하는 그런 사람, 입이라는 건 사람을 말하는 거예요. 그거 이상하지요? 아름다울 미(美) 자도 그래요. 이게 양 양(羊) 해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말이예요, 이게 원래는 이게 칼을 받는 거예요, 이게. 이상하게 돼 있다구요.

또 하늘(天)이라는 것은 두 사람이예요. 인(仁)이라는 것도 두 사람이예요. 하나의 하늘이 아니예요. 그래 하늘이…. 두 사람인데 두 사람은 어떠한 두 사람이 하늘이냐? 완전한 사랑을 중심삼고 천지가 종적으로 하나되고 횡적으로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인간…. 천지에 하나님하고 인간 남자 여자하고 완전히…. 거 두 사람 아니예요? 천지조화를 일으킬 수 있는 근본은 사랑에서 시작했다 이거예요. 이런 얘기 하려면 시간이 많이 가겠어요.

사람을 중심한 선신과 악신의 싸움

오늘 제목이 뭔가요? `지금은 뜻의 완성의 때' 그러면 레버런 문, 그 문총재라는 양반은 뜻의 완성이라는 그 방대한 내용을 어떻게 말할 것이냐? 간단하다 이거예요. 간단하다 이거예요. 뜻의 완성시대는 뭐냐? 사랑으로 포괄된 하나의 축을 중심삼고 도는 세계를 이루는 시대를 말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렇게 볼 때 지금 때는 어떠한 때냐? 그것을 바라는 분이 누구냐? 하나님이고, 이것을 망치려는 자가 누구냐? 악마라는 것이다.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에는 사람을 중심삼고 선한 편으로 끌려고 하는 선신이 있는 거예요. 사람 빼놓으면 선신도 악신도 그 명제의 정의를 내릴 수 없어요.

선신이라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말하느냐 하면, 신을 중심삼고 말하는 것이 아니예요. 사람을 선한 사랑의 목적자리로 끌고 가는 신이 있음과 동시에 여기에 극반대, 180도 반대의 자리로 이탈시키려 하는 반대작용의 주인공이 있다, 이것이 하나님이요, 이건 악마다 이거예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됩니다.

사람 빼놓고 신이 있다면 선신하고 악신이 남는데, 사람이 없다면 선신과 악신이 싸울 수도 없어요. 안 그래요? 선신이 싸우고 악신들이 싸울 때는 사람을 중심삼고 싸우는 거지 신끼리 싸울 필요가 있느냐? 없다 이거예요. 싸워야 이로울 것이 없거든요. 자기 자체 소모예요. 그러나 인간을 중심삼고 싸우게 될 때는 내 편에 올 때는 이익되고 상대편으로 끌려갈 때는 손해가 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신도 자기편에 이익되려는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점점점 더 큰 이익을 추구해 나가는 거예요. 악신은 무엇이냐 하면 본래 선신의 것을 도둑질해 갔다는 거예요, 도둑질. 도둑놈이예요. 도둑질해다가 자기 것으로 쓰겠다는 거예요. 자기 것으로 활용하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주인과 도둑과 같은 입장에서 싸우는 것이 인류역사였다 이겁니다. 누구를 중심삼고? 사람을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하늘편 앞에 도둑놈패 하늘편 앞에 하나님패, 두 패가 세상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도둑놈패는 어떤 것에 가까우냐? 여러분 도둑놈패 되고 싶은 사람 손들어요. 이건 뭐 때려죽이려고 해도 한 마리도 없다구요. 심각해 가지고 내가 왜 도둑놈 패에 손들을꼬…. 그럼 `주인패 손 들어!' 하면 뭐 물어볼 것도 없지요. 발까지 네 다리를 들려고 하지요. 네 다리를 들고라도 그다음엔 뺑뺑 돌려고 한다구요. 돌려고만 하지 않고 `붕―' 날고 싶은 거예요. 사람의 욕망이 그렇습니다.

그러면 인간세계 가운데는 주인패가 있고 악마 패가 있다, 도둑놈 패가 있고 주인패가 있어요. 속되게 말하면 그게 제일 실감이 나는 거예요. 도대체 악마가 뭐야? 악마도 사람이 없으면 세력 기반을 상실하고, 선신도 사람이 없으면 선신의 그 활동 기반을 상실해 버려요. 사람이라는 것이 두 세계의 중심이예요. 왜? 왜 그러냐 이거예요. 만물 지중(萬物之衆)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예요. 이렇듯 이 세상에 사람이 중심이 돼 있기 때문에 사람을 중심삼고….

그러면 하나님은 뭐냐 하면 종적이기 때문에 우리 인간 중심삼고 돌 때에…. 여러분 몸뚱이 중심삼고 이렇게 돌아요, 마음 중심삼고 돌아요? 내 생각이 이렇게 돌 때 마음이 먼저예요, 몸뚱이가 먼저예요? 양심이예요. 양심이라는 것이 축이 돼 가지고 도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 몸뚱이가 거기에 90각도를 맞추어 가지고….

우리 타락한 인간들은 각도가 이렇게 돼 가지고 수직이 안 돼 가지고 이게 75도 됐으면 75도 되어서 이게 얼마인가요? 90도에 75도면 얼마인가요? 15도. 응. 15도 이만큼 달라붙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도는데 이거 얼마나 힘들어요? 돌면 돌수록 소모가 벌어지는 거예요, 이게. 전부 다 축을 깎아 먹는 거예요. 자꾸 깎아 먹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축에 대한 피해를 입히니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본질을 반격하는, 소모시키는 이런 존재가 악마들의 존재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 소모가 없는 것이 무엇이냐? 딱 축에 들어 맞으면…. 소모가 없다구요. 그래, 여러분 양심이 이렇게 돼 있어요? 그거 여러분이 잘 알 거라구요. 나는 몇도다 하는 것을 다 알 거예요. 크나 작으나, 늙으나 젊으나, 남자나 여자나 할 것 없이 여러분 자신이 잘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알아요, 몰라요? 저 대답을 왜 안 해요, 답답하게. 몰라요, 알아요? 「압니다」 이게 욕을 해야…. 기분 나쁘게…. 이 타락한 패들은 그렇다구. 아는 거예요, 알아요.

알아도 못 고치는 병

그 아는 데도 못 고치는 병에 걸렸어요. 알겠어요? 알긴 아는데 못 고치는 병이 지금 인간의 마음병이예요. 이놈의 마음과 몸이 이게 하나돼 가지고 수평을 취해서 하나돼야 할 텐데 하나 안 되는 거예요. 이것이 뭐냐? 자기가 얼마만큼 나쁜 것을 아는데 나쁜 것이 어디에 붙어 있느냐 하면 마음에 붙어 있지 않고 몸뚱이에 붙어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악마의 무대는 몸뚱이가 되고, 이놈이 수직 앞에 75도로 되어 가지고 돌고 있는데 이걸 갖다가 붙여 놓으라구요. 붙여 놓으면 이 중앙으로…. 수직을 꼬부려뜨려 버린다는 겁니다. 하나님이고 뭣이고 지상세계에 활동할 수 있는 길이 못 생긴다 이거예요. 이런 놀음을 하려는 겁니다.

그래, 여러분의 마음이 여러분의 몸뚱이에 브레이크를 걸어 가지고 끌고 가요, 여러분 몸뚱이가 여러분 마음에 브레이크를 걸어 가지고 끌고 가요? 어떤 거예요? 이것을 알아 가지고…. 아이고 이 몸뚱이가 마음을 끌고 가는 건 악마의 종이예요. 도둑놈의 새끼예요. 그러나 마음을 중심삼고 `이놈의 몸뚱이야! 이놈의 지식아!' 하고 끌고 가면 그건 하나님의 활동무대예요. 하나님편에 서고 주인편에 서는 거예요. 이걸 똑똑히 알라구요. 아시겠어요? 「예」 아시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국민학교 학생같이 모르는 녀석들은 배워야지요.

선생님이 알아보니 그렇더라 이거예요. 응? 돌팔이 의사는 모르고 막 하지만 알고 보니 그렇게 되어 있으니 돌팔이 의사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악마의 활동무대가 몸뚱이고 선한 양심을 중심삼은 활동기지가 어디요? 양심을 중심삼고 선한 기지가 누구라구요? 하나님의 활동무대, 이 둘이 싸우는 거예요.

오늘날 인류역사에 있어서 몸과 마음의 싸움을 제거해 가지고 승리한 사람이 없어요. 바울 같은 양반도 그랬지요? 성경에 말하기를, 이 몸이 말이예요, 두 법, 마음 몸 가운데는 두 법이, 양심의 법이 있고 몸의 법이 있어서 둘이 싸우는 데는 말이예요, 언제나 양심이 지는 거예요. 그래 바울 같은 사람은 탄식한 거예요. `오호라 나는 괴로운 사람이로다. 누가 이 사망의 법에서 나를 구원하리요' 하며 탄식했다구요.

참된 사랑에는 혁명이 없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떨까요? 예수님은 어떨까요? 성인이 별거 아니예요.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하며 살라고 했다 이거예요. 마음은 만민을 사랑하라고 합니다. 자기를 희생시키고 자기 것을, 모든 귀한 것을 먼저 주라고 합니다. 그 귀한 것 중의 귀한 것이 뭐냐? 사랑이예요. 귀한 것 중의 가장 귀한 것을 인류를 위해 줬다 할 때는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이 없어요. 그 이상 줄 게 있나요? 돈을 주어도 거기에 미치지 못하고 지식을 주어도….

윤박사, 서울대학교 선생도 많이 해먹었지. 그래 학생을 위해 해먹었나요, 자기를 위해 해먹었나요? 밥을 위해서 했나요, 자기 먹고 살려고 했나요? 문제가 크다구요. 그거 가짜 선생이예요, 진짜 선생이예요? 여기서 모든 것이 정리돼 나가는 거예요.

주인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은 본질, 혹은 본성적으로 볼 때 하나님의 뜻에 핵될 수 있는 사랑의 자리에 서 있어야 돼요. 왜 거기에 있어야 되느냐? 그건 영원불변이다 이거예요. 역사가 아무리 변천을 하고 발전하더라도 이건 발전하는 법이 없어요.

공산주의자들은 양심까지도 발전한다고 보지요, 환경에 의해? 미친 자식들. 이렇게 볼 때 새의 양심도 발전해야 된다고 봐야 된다구요. 참새가 집을 짓는데 말이예요, 한국에서 짓는 참새집하고 미국에 있는 참새들이 만드는 집하고 다를까요, 같을까요? 몇억만 년 지내 왔는데 어떻게 같아요? 발전했나요, 발전 안 했나요? 그러면 까치 둥지, 비둘기 둥지는 어떨까요?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사람의 둥지는 어떨까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참된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그것이 없어 가지고는 여러분이 기준을 세울 수 없어요. 잴 수 없어요. 이렇다 저렇다 평가하는 것은 전부 다 헛된 것이예요. 우주의 핵과 더불어 절대적인 기준에 공증받을 수 있는 내용의 뿌리를 갖지 못해요. 거기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그 미치지 못한 기준에서 평가된 그 존재는, 이것은 흘러가 버리는 겁니다.

그래, 미터 같은 것도 루블 박물관에 그 원기(原器)가 있잖아요. 이거 하나예요, 하나. 그것을 중심삼고 틀렸느냐 아니냐 하는 걸…. 전부가 문제가 벌어진다면 여기에다 맞춰 보게 될 때 딱 맞았으면 그것은 만세에 불평하던 사람도 일시에 다 떨어져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사랑에 혁명이 있을 수 있느냐? 응? 사랑에, 참된 사랑에 혁명이 있을 수 있느냐?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문제예요. 참된 사랑에 혁명이 있을 수 있느냐? 아니예요. 이것은 절대적이예요, 영원히.

참새들도 말이예요, 참새는 참새 수놈하고 암놈 만나는데 비둘기하고 만나지요, 뭐. 응? 비둘기하고 만날 수 있어요? 소새끼는 개하고 만날 수 있다는 말 아니예요. 뭐 원숭이가 사람 됐어요? 이 원숭이하고 사람이 얼마나 틀리느냐 하면 47가지가 틀리다구요. 이게 돌연변이로 어떻게 변화시켰느냐 이거예요.

이것을 내가 책을 보니까 47가지인데, 한 20년 전에 본 것인데 요즘엔 몇가지 더 많아졌을 거라구요. 그게 그게 무식한 녀석들이 그저 할 수 없으니 이렇게 휘젓고 이렇게 살겠다 저렇게 살겠다 해 가지고 잡아 보니 자기가 지금은 살 것 같거든요. 응? 바다에 빠진 녀석이 아 이거 가운데 있던 것이 끌려가거든. 그 강가에 큰 무서운 조류가 있는 것을 모르고 그것으로 다라고 안심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잠시 녹음이 끊김)

남자는 종적인 기준에서 여자는 횡적인 기준에서 하나돼야

자, 그러면 하나님은 죽어 있나요, 살아 있나요? 「살아 있습니다」 악마도 죽어 있나요, 살아 있나요? 하나님 봤어요? 어떻게 알아요? 악마를 봤어요? 어떻게 알아요? 그래 공산주의로 말하면 관념과 실재문제가 철학에서 문제가 되는 거지요. 응? 보이지 않는 것은 전부 다 관념이예요. 추상명사…. 양심도 관념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러나 사랑을 봤어요? 말하자면 사랑도 관념, 추상명사예요. 그런데 사랑은 관념이 아니예요. 실생활의 모든 면에서 접촉하고 있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사람이 우나요, 사랑이 사람 때문에 우나요? 이게 문제예요. 사랑이 나 때문에 우나요, 내가 사랑 때문에 우나요? 어떤 거예요? 「내가 사랑 때문에…」 여러분들 때문에 사랑이 울지요?

이를 테면 어떤 것이 가변적이예요. 응? 사랑이 가변적이예요, 내가 가변적이예요? 내가 가변적이다 이거예요. 가변적인 인간이 불가변적인 사랑에 대해서 혁명하겠다는, 혁명해야 된다는 말조차가 모순된 말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의 몸과 마음. 이것을 보게 되면 이것이 안팎이예요. 안팎이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안팎이 어떻게 하나돼야 돼요? 이게 문제예요. 가정이 편안하려면 내외간이 하나돼야 된다, 그건 보편타당한 결론으로 내리고 있지만 어떻게 내외간이 하나돼요? 어떻게 하나돼요? 그거야 모르지요. 그냥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이게….

어떻게 하나돼야 되느냐? 남자는 하나님을 대표한 불변의 종적인 사랑에 서고 여자는 종적이 아니라 절대적인 횡적인 기준을 연결시킨 여기에서 하나돼야만 가화만사패라? 「성이라」 답은 잘하누만.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특히 통일교회 사람들은 내가 언제나…. 하나님은 뭐라고 그랬나요? 종적인 참사랑의 아버지이고….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참부모 참부모 하는데 말이예요. 참부모가 어디에 있어요? 응? 참부모가 어디에 있어요? 「여기에…」 여기가 어디예요? 여기가 어디예요? 여기에 어디 있어요? 어디 딴 데 참부모가 있는 게 아니예요. 이 종적인 사람 앞에 언제나 횡적인 수직을 맞추어 가지고 이것이 자동적으로 도는 데는 모순과 상충이 없어요. 공기도 반대 못 하고 세상에 압력이 있지요? 이 기압이 있어 가지고…. 압력이 말이예요, 1평방 센티미터에 1기압…. 한 압력도 작용 안 해요. 거기에는 손실이 없어요. 부하(附荷)도 없거니와 손실도 없어요.

이 각도를 떼어다가 동서남북의 아무곳에 맞춰도 맞아떨어지고 전후좌우면으로 보면 12면인데 12면에 다 갖다 맞춰도 맞아떨어지는 겁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렇게 통하기에 이건 뭐냐 하면, 이 자리는 사랑은 영원히…. 이 사랑에 영원히 빨려들면 이게 빨리 돈다 이거예요.

그래 원심력 구심력이 접촉하게 되면 회전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래서 수직과 횡이 접선되는 데는 이 두 힘이 미치게 되면 360도로 도는 거예요. 도는 데는 막 돌지 않아요. 축을 중심삼고 도는 거예요.

뜻의 완성을 바라는 사람들이 해야 할 생활

사랑에는 혁명이 없는 것입니다. 새, 새도 에미 애비라고 그러나요? 그건 뭐라고 그러나? 「암컷 수컷…」 그런 암컷 수컷이지 에비 애비가 아니지요. 응? 그것 할 수 없이 에미 애비라고 해야 된다구요? 암컷 수컷이야 암컷 수컷이지, 그게 에미 애비가 되나요? 암컷 수컷이 하나돼 가지고 새끼를 쳐야 에미 애비가 되는 것인데요.

사람도 에미 애비라고 하지요? 「예」 새는? 「새도 에미 애비라고 합니다」 벌레는? 벌레 에미 애비. 그걸 볼 때 에미 애비, 어머니 아버지 혁명하고 싶은 사람 있어요? 「없습니다」 야 그거 한국 말이 멋지구나. 에미 애비는 혁명할 수 없고, 보편 타당하게 모든 작은 것 큰 것까지 같은 에미 애비라고 하게 되어 있다 할 때 그거 안심스럽다구요.

자, 사랑에는 혁명이 없다, 그러면 사랑이 가는 길도 제멋대로다, 사랑의 뜻도 제멋대로다. 사랑이 가서 정착하는 것도 이 종적인 수직이 나가자빠져 가지고 제멋대로다 이거예요? 「아닙니다」 틀림없이 절대적이다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의 마음이 여러분 몸 중심삼고 수직으로 되어 있어요?

어떠한 경제적 사상 하게 되면 이 경제가 이 정신 앞에 70도 방향을 갖는 거예요, 이게. 불안한 거예요. 돈을 암만 가져 보라구요. 지식을 암만….

저 윤박사! 윤박사가 물리학자로서 원자력 발전소도 만들고 말이예요, 한국의 물리학회 회장도 해먹고 다 했는데 말이예요, 그 상당한, 그래도 세상으로 보게 되면 유명하다고 하는 네임밸류를 가졌는데 어때? 자기가 수직으로 똑바로 섰다고 생각해, 기울어졌다고 생각해? 응? 어때? 절대적으로 생각해 봤어? 못 해봤다구요. 왜? 뭐 정부에 가 가지고 취직해서 일을 하더라도 무슨 원자력 공부를 하더라도 전부 다 나라를 중심삼고 취직하지 않는다구요. 언제나 자기 중심삼고 하게 되면 찌그러지는 거예요. 이게 찌그러지는 거예요.

찌그러지게 되는 동기가 뭐냐 하면 말이예요, 몸뚱이예요, 몸뚱이. 몸뚱이가 이게 왜 찌그러지느냐? 자기를 생각하게 될 때, 공적인 중심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변방을 생각하는 것이 악마예요. 알겠어요? 이거 확실히 알아야 돼요.

선신과 악신이 어떻게 하는 거예요? 선신은 중심을 지키려고 하고, 악마는 이걸 눌러 가지고 꾸부러뜨리려 하는 겁니다. 악마는 이렇게 잡아당기고 빼 버리려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선악이 어떻게 나에게 접선돼 가지고 영향권을 행사하느냐? 이것은 지금 다 몰라요. 이거 세상에서는 선신이 어떻게 나를 중심삼고 영향을 미쳐 가지고 선한 사람 돼 주기를 바라느냐 하는 걸 모른다 이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선한 하나님은 축을 확대시키려고 해요. 축이 점점 굵어지는 거예요. 이 축을 중심삼고 개인 중심삼고 가정, 가정 사랑을 중심삼고 축이 돼 가지고 종족…. 이것이 내적이예요. 종족이 축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되면 이것이 내적인 종족 축을 중심삼고 국가로 외적으로 확대하는 거예요. 국가의 축 되면 이것이 외적인 세계가 되는 거예요. 세계의 축 되면 우주가 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악마의 기지를 격파시켜야 되겠어요. 응? 악마의 기지. 이것을 잘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마음으로 운전하고, `이놈의 몸뚱이야! 이놈아! 이 자식아!' 하며 콘트롤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뜻의 완성을 바라는 사람이 어디에나 다 있고, 또 바라지 않는 사람이 없지만 그 사람들은 양심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90각도로서 돌릴 수 있는 생활을 해야 돼요. 동에 가나 서에 가나 그 사람은 같아요. 예배당에 가서 기도할 때나 나가서 활동할 때나…. 예배당에 가서 기도할 때는 올라가고, 나가서 활동할 때는 내려가야 되겠어요? 이것은 수직 앞에 75도 꼴이예요. 이건 불합격이예요. 악마의 소굴이예요.

어떻게 수평을 취하느냐 이게 문제예요. 거기에서 비로소 이 둘이 수직이 되는 데 있어서 뜻의 발판이 되는 거예요. 이것이 안 되면 뜻은 없어요.

사랑의 세계가 영존할 수 있는 이유

이렇게 볼 때 지금은 뜻의 뭐라구요? 완성의 때, 혹은 시대, 그게 무슨 말이예요? 뜻을 완성할 수 있는 때라 하면 말이예요, 뜻 중심삼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때다, 그 말 아니예요? 뜻을 이루는 데 방해가 없고 반대가 없고, 위로 가나 아래로 가나 전후 좌우 상하로 가나 상충이 없는 때다 이거예요. 완성이라는 것이 그렇지 않아요, 완성이라는 것이? 그렇지 않아요?

모든 것, 블루 프린트(청사진)의 모든 전부를 보더라도 이게 완성하게 된다면 하나의 각도도 다시 설명이 필요하고 다시 손질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 각도는 각도로서, 세계적 각도에 있어서 하나되는, 그 근본된 하나의 원칙과 언제나 일치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원칙을 빼내서 이 각도를 대신해도 원칙이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우리 몸과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가지고 완전히 수직 종횡의 교차점을 이루어 이상적 사랑에 폭발적 마이너스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폭발적 플러스가 돼 가지고 `지지직! 꽝!' 하고 부딪치는 거예요. 그다음엔 이것이 와르르 무너져 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수직이 무너져 가지고 어디 가느냐 하면 떡―. 저게 그저 무한히 떨어지지 않는 거예요. 어디에 걸리느냐 하면 횡적인 사랑이 여기에서 후르륵 받들기 때문에…. 그물 같은 데 수직이, 사람이 수직이 확 떨어져도 이렇게 받드는 거예요.

그래 사랑은 그렇게 모험성이 있는 겁니다. 사랑의 힘에는 모험성이 있어요. 저 끝에서부터 끝까지 격파하려고 그래요. 그 모험성을 그냥 두었다가는 다 옥살박살 되겠으니 이 모험성이 싹 돌아가서는 획 돌아요. 돌면 자동적으로 그 모험성은 말이예요, 아무리 높다 하는 곳도 벌꺼덕 벌꺼덕 넘어가서 영속적인 회전운동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힘은 수직이기 때문에 영원히 영원히 이것이 수직으로 작동하는 데서…. 사랑의 힘만은 작아지는 게 아니예요. 입력과 출력이, 이 자연과학 세계에서는 언제나 입력이 크지만 사랑의 세계에서는 출력이 크다는 이론이 있다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횡적인 존재는 소모되는 것이지만 종적인 하나님의 참사랑의 세계에서는 소모되는 것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영존할 수 있다는 논리예요. 그래, 사랑에 있어서의 영생 논리를 찾을 수 있는 거예요, 참된 사랑에서.

영생은 어떻게 하나요? 하나님도 작동하고 작용하면 소모되는 것인데, 소모되면 말이예요, 마이너스 되어 없어질 텐데…. 사랑이 주체적이요, 사랑을 중심삼고 작동하기 때문에 확장된다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을 따라 섭리의 뜻 앞에 가는 모든 역사는 자동으로 돌고 돌면서 하나님의 뜻의 세계로 하나의 세계로 가는 것이다 이거예요. 지금 하나의 세계에 제일 가까운 것이 둘 아니예요? 옛날에는 오만가지 잡탕 주의 주장이 많아 가지고 얼룩덜룩했었는데 지금 때는 말이예요, 하얀 패하고 빨간 패예요. 두 개밖에 없어요. 그것을 처리하는 방법은, 인류가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는 방법은 간단한 거예요, 이게. 좌가 먼저냐, 우가 먼저냐 이 싸움 아니예요? 유심(唯心)이 먼저냐, 유물(唯物)이 먼저냐 이거예요. 존재냐 사유냐가 문제가 돼 있잖아요, 요거.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기를 알아야

그래, 사람이 먼저예요, 하나님이 먼저예요? 마음이 먼저예요, 몸뚱이가 먼저예요? 마음은 누구라구요? 종적인 나예요. 종적인 사랑의 참부모를 이어받은 내가 마음이예요. 불교에서는 참선을 통해서 양심이 무엇이냐를 찾고 있지만 양심을 모른다구요. 간단한 거예요. 양심은 뭐냐 하면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서 연장돼 내려온 그런 결과적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 앞에 설 수 있는 종적인 대신, 이 우주의 대신 핵을 이어받은 것이 종적인 나예요.

그래, 마음대로, 마음 명령대로 살면 하나님과 평행선을 통해서 언제나 같은 자리에 갈 수 있고, 가까이도 갈 수 있고, 마음대로 이것이 종적인 행동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묻게 될 때 `너 진짜 양심적이냐?' 하고 묻지요? 그렇잖아요? 거 양심적이라는 것이 뭐냐? 양심이 거꾸로 되어 있다고 해요, 바르다고 해요? 양심이 수평선이라고 해요, 수직선이라고 해요? 사람이 서 있으니까 양심도 수직이예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

그래 양심은 하나님을 이어받은, 종적인 참사랑을 중심삼은 부모의 인연을 따라 태어난 제2의 나이기 때문에 양심은 사랑을 중심삼은 제2의 나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사랑을 중심삼은 제2의 나가 못 됐어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꾸로 된 거라구요. 몸은 횡적인 나예요. 횡적인 부모의 사랑으로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러면 묻기를 `어떻게 돼서, 왜 하나님이 인간을 필요로 하느냐?', `왜 하나님이 전부 다 아들딸 낳아 가지고 만들지 이렇게 복잡하게 만들어 가지고 고생시켜?' 하고 묻는다면 그거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종적인 것은 하나밖에 없어요. 둘이 됐다가는 이것은 없는 것이 돼요. 거기에서는 번식했다가는 큰일나요. 그러니 횡적 기준을 중심삼고, 360도의 인간을 중심삼은, 횡적인 사랑의 부부를 중심삼고 인간을 통해서 번식하게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한여사 오셨구만. 어디 시집갔었나? 안 보이다가 나타났네. 심심하면, 여름에 머드레콩처럼 말이야, 조밭에 조가 죽어 가고 콩이 나면 그거 얼마나 꼴불견이예요.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자기를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기를 알아야 돼요.

종횡이 딱 돼 가지고 쓱 가서 비춰보면 하루 이틀 사흘만 되면 벌써 그 사람 알아요. 이놈의 자식, 몸뚱이는 악마의 기반이 돼 있구만. 몇 각도 틀렸구만. 감별할 줄 아는 거예요. 그럴수록 거기에 각도에 비해서 사랑의 마음은 반발하는 거예요. 돌아서는 거예요. 여러분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우리 아가씨들 알았어요, 몰랐어요?

씨를 심으면 씨가 돼야 돼.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그것이…. 씨가 껍데기 까고 나오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자기 힘으로 못 까요. 우주의 협조를 받아야 돼요. 태양빛, 땅의 열을 받아 가지고 그다음에 그 모든 전부가 품어 줘야 돼요. 공기가 통하지 않게끔 거기에서 생명이 발발하는 거예요. 여러분을 그렇게 품어 주고 있는 거예요, 전부 다. 1기압권 내에, 기압권 내에 생겨 가지고 자기가 고충을 느끼지 않게끔 딱 품어 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모르고 있어요.

여기에서 인간으로서 지금 싹이 나오는 거예요. 어린애들은 싹이지요. 안 그래요? 우리 아가씨들, 시집가지 않고 장가가지 않은 사람들은 말이예요, 이거 전부 다 지금 현재 꽃피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가 아들딸을 낳아야 이게 열매맺히는 거지요. 그 순환법도는 영원한 거예요. 여기에 순수성이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 어머니 아버지는 아들딸에 대해서는 하나님 대신이예요. `너 하나님이 누구 닮았느냐?' 하면 뭐라 그래요? `하나님이 누구 닮기는 누굴 담아 우리 엄마 아빠 닮았지' 그렇게 대답한다구요. 그 말이 얼마나 멋진 말이예요. 야, 천지이치를 가르쳐 주지 않더라도 어린애는 다 알고 있다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연결돼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님 닮았다면…. 아들딸의 소원이 뭐예요? 하나님 만나기 위한 것 아니예요? 이 어머니 아버지가 있으면 하나님 있으나 없으나야. 그게 무엇에 연결돼야 되느냐? 사랑이예요, 사랑.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연결되는 것이예요.

전통이 무엇에 연결되느냐? 이론에 연결되는 것이 아니예요. 지식에 연결되는 것이 아니예요. 돈에 연결되는 것이 아니예요. 권력에 연결되는 것이 아니예요. 사랑에 연결되는 거예요. 그 외의 것은 전통이 되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집안의 전통은 효자라는 거예요. 부모, 부자지간의 사랑, 국가의 모든 것도 사랑의 내용이 돼야 되기 때문에 국가적 전통은 애국자예요. 나라의 중심존재와 국민이 완전히 하나돼야 돼요. 충신의 도리를 가야 되는 것이 사랑이예요.

그다음에 성인의 도리가…. 성인이 뭐예요? 밥 잘먹는 것이 성인이예요? 싸움 잘하는 것이 성인이예요? 아니예요. 만민을 자기 부모와 같이, 자기 형제와 같이, 자기 자식과 같이 사랑해야 돼요. 가정의 자식들이 아플 때 부모가 아프지 않을 수 없어요. 형제가 아플 때 그 아픔을 느끼지 않을 수 없어요. 그러므로 성인은 세계 만민들이 살고 있는 정상을 바라볼 때 자기 아픔 대신….

그래서 만민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기 처지를 망각해 가지고 투입하려고 하는 이런 사랑의 마음을 갖는 것, 이것이 성인의 도리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성인의 도리는 역사를 넘어서, 시대를 넘어서, 세계를 넘어서 오늘날 전세계에 모든 도덕 기준으로서 이어받아 내려오는 거예요. 그게 박애정신이예요. 알겠어요?

그다음에 성인 외에는 뭐예요? 성자, 성자예요. 성자라는 건 뭐냐 이거예요. 성인이 있고 뭐 다 있지만 이것이 축이 돼야 돼요. 수직으로 될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성자는 뭐냐 하면 세상도 사랑하지만 영계에 가 있는…. 영계는 축의 절반이 보이지 않는 세계예요. 사람은 말이예요, 무형세계 유형세계의 중간매개체가 돼 있지요? 보이지 않는 영계까지 사랑해야 돼요. 영계 사랑,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다음엔 영계의 법과 지상법을 다 지켜야 돼요. 그다음엔 지상세계의 왕궁법, 모든 것을 다 지켜요. 천상세계의 왕궁법까지 있다는 거예요. 그래야 수직이 맞아요. 지상세계의 왕궁법, 천상세계의 왕궁법, 이것을 지킬 수 있으면서 하늘나라의 법도를 지키고 인간세계의 모든 법과 이 지상세계의 왕궁법을 다 통달해 가지고 순응할 수 있는…. 이렇게 될 때에 성자가 되는 거예요. 거룩한 아들이 된다는 거예요, 이게.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효자 충신, 그다음엔 뭐라구요. 성인. 성인은 성인이라 해도 되고 성자라 해도 됩니다. 놈 자(者) 자. 그다음엔 아들 자(子) 자. 성자.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은 하늘나라의 왕궁법을 알고 하늘나라의 법도를 지키고 그것을 치리할 수 있는 배경을 중심삼고 지상세계에, 하늘나라의 왕궁법을 지상에 대치시키기 위해서 와야 되는 것이다!

그 뜻의 완성이 어디서 벌어지느냐를 알았어요. 남한테서 이루어지는 것이 좋아요, 나한테서 이루어지는 게 좋아요? 「자기에서부터 이루어지는 게 좋습니다」 아이구, 욕심은 두둑하시군. 그건 영원히, 언제나 영원히 진리야, 그것은 영원히. 왜, 왜 그러냐? 나도 축의 하나가 되겠다는 거예요. 축이 하나씩 자꾸 붙다 보면 그게 구형이 되는 거예요, 구형이. 딱 축이 없어지면 아무렇게 구르더라도 축이 생기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내 마음대로 하더라도 만사가 오케이다 그 말이 된다는 거예요, 그게. 완성이 될 때는 내 마음대로 하더라도 만사가 오케이예요. 축이 아무데서도 축이 되거든요. 그래서 360도 어디든지 축이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원리가 있기 때문에 인간들은 전부가 내가 중심이 되겠다고 하는 겁니다. 나쁜 게 아닙니다.

뜻의 완성을 위한 기반

중심이 돼 가지고는 어떻게 될 것이냐? 자기만 위하는 것이 아니예요. 내가 중심이 돼 가지고는 중심도 될 줄도 알고 상대도 될 줄 아는 거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말이예요, 자기만 해 먹겠다는 게 아니예요. 너희들도 해먹어라 이거예요. 어디, 통일교회 문선생 대신 해먹겠다는 사람에게 내가 내주려고 하는데 말이예요, 그런 사람은 상통을 보고 신통을 보니 도둑놈들이예요. 윤박사도 그런 뭐이 있지? 자기만 혼자 하겠다고….

그러니까 뜻의 완성이라는 것을 어디에 기반을 닦아야 되겠느냐? 알겠어요? 뜻의 완성을 어디에 닦아야 되느냐? 세계에 닦아야 되는 게 아니예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참 과거에 심각히 생각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하는 것이 표어였어요.

서양 사람들은 자기를 떠나 가지고 세계를 내 것 만들고…. 도둑놈 같이 말이예요. 일확천금하려고 해요. 일확천금할 수 있는 동기가 있어야지요. 그게 이론적이예요. 클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지요. 내용 없이 컸다가는 이건 언제나 팔려가요. 뿌리가 없기 때문에 언제나 부평초와 같이 바람 불면 흘러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뜻의 완성은 나부터. 그렇기 때문에 뜻의 완성이 안 된 세상에서 만민은 뜻의 완성을 누구나 할 수 있는 특권을 받았기 때문에 자기를 중심삼고 제일을 주장하는데 그것이 뜻이 원하는 것이예요. 주장하는 것 보면 무엇을 중심삼고 하는지는 모르지만 주장하기 마련이예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여러분이 말이예요, 돈을 모으는 데 있어서 세계의 1등이 돼 가지고 챔피언이 되겠소?' 하고 묻게 될 때 그 돈의 챔피언이 되는 그것으로 끝나요, 여러분의 욕심이? 그다음엔 권력의 챔피언이 되겠다! 권력의 챔피언이 돼서도 말이예요, 돈 있고 권력 있어도 이게 일자무식이예요. 그러니 아, 지식의 챔피언이 되겠다!

그러면 말이예요, 오늘날 인간세상에 인간들이 바라는 모든 욕구를 충족했다면 그것으로 끝나겠어요? 끝날 것 같아요, 안 끝날 것 같아요? 「안 끝날 것 같습니다」 그게 왜 안 끝나는 거예요? 왜 안 끝나는 거예요? 지혜는 모든 원인과 과정과 결과를 전부 다 종합하여 집약돼 있어요. 그것이 전부 다 발발돼 가지고 상대적 제2존재 구성체를 완성하기 전까지는 내적 자극이 계속되기 마련이기 때문에 우리가 아무리 자기의 소망을 이루었다 해도, 이 세 가지 뜻을 다 이루었다 해도 여러분의 마음은 안착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 이 세 가지 전부 다 합해 가지고 말이예요, 사랑하는 아들딸하고 바꾸자면 바꿀 수 있어요? 그거 구체적으로…. 대통령 자리를 갖고 말이예요, 한국의 모든 재산을 전부 다 갖고 말이예요, 돈도 갖고, 그다음엔 모든 학자들이 추앙할 수 있는 왕자의 자리에 떡 올라와 있는데, 그런 자리에 있다 하더라도 사랑하는 자식과 바꾸겠다, 사랑하는 자식과 바꾸어 팔아먹겠다 할 수 있어요? 할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거 한번 해보라구요. 해보라는 거예요. 그렇게 하고 나서는 이 돈이 뭐고, 이게 뭐고, 이게 뭐고 다 `푸…' 차 버리는 거예요.

사랑하는 아내가 사랑하는 남편을 말이예요, 아이구 박사님이 훌륭하니 박사 준다고 해서 팔아먹겠어요? 응? 아이고 대통령 부인 된다고 또다시 시집가겠어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돈을 준다고 자기가 팔려갈 수 있어요? 아무리 오만가지 보석으로 몇겹, 누더기같이 더덕더덕한 새옷을 뒤집어쓰고 있다 하더라도, 달고 있는 게 저럭저럭하고 뭐 비까번쩍하는 그런 오색가지 보석 옷을 떡 입어 가지고 무거워서 이러고 있는 녀석이 있더라도, 자기 여편네가, 진짜 사랑하는 여편네가 죽는다 하면 `아이고 좋다, 보석 찬양' 이러나요? 이거 벗어 제끼고 통곡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통곡할 때 콧물 눈물 무슨 물 뭐 똥물 묻어도 그건 아랑곳없이 뒤넘이치는 거예요.

그런 작전, 자기의 의식구조, 자기 욕망 전체 뿌리로부터 몽땅 뒤집어 가지고, 휘저어 가지고, 이것을 전부 다 움직일 수 있는, 요사스러운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힘이 돈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예요. 사랑이라는 것이예요.

그래, 우리 여자님들 말이예요, 자기를 위해서 영원히 죽더라도 사랑 안 할 수 없는 남편이 있다면 그런 남편 얼굴 보고 시집갈래요, 사랑 보고 시집갈래요? 어때? 「사랑 보고…」 여기 한여사도 그런 남편이 있으면 시집갔을 거라구요. 없어서 저러고 있지, 혼자. 60이 지났으니 누가 이제 데려갈 사람도 없겠구만. 「저는 사랑의 챔피언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랑의 챔피언이 혼자 돼서 뭘하나? 혼자 챔피언이 되나, 혼자? 그건 생각을 잘못한 거야. 「만물을 사랑하면서…」 글쎄 그 사랑은 여자의 사랑이지 남자의 사랑이 어떤지 잘 모르잖아?

여자가 암만 해야 종적 입장이지요. 저나라에 가면 한편만 가지고는 서쪽에만 가지 서쪽에 갔다가 동쪽으로는 못 간다구요. 동쪽에는 남자가 있고 여자는 서쪽에 있지. 이게 돌아가려면 말이예요. 동서가 맞춰 가지고 중앙선에 딱 이렇게 영(零)이 돼야 이게 치우치지 않고 돌아가는데 이게 자기가 혼자 살면 전부 다 중심이, 종대가 꺾어진다구. 그게 이론적이라구요. 문총재 말하는 게 모순이 아니라구요. 그런 말은 하지 말라구. 그렇기 때문에 시집가야 돼요. 시집 안 간 것 잘못했다구요.

`나 중심삼고 모든 것을 하고 싶다' 그거 맞는 말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인간의 욕망의 보따리예요. 욕망의 보따리가 얼마나 커요. 욕망의 보따리 봤어요? 이 보따리를 채울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닙니다. 오로지 참사랑이예요.

뜻의 완성시대란 만민이 뜻을 중심삼고 완성할 시대

자, 그러면 이렇게 볼 때에 참된 사람을 통해서 뜻이 완성되는데, 지금은 뭐라구요? 뜻의? 「완성시대」 완성시대. 뜻의 완성시대에 지금이라는 그 말을 중심삼고 지금이라는 게…. 지금이예요. 이때라구요. 뜻의 완성시대라는 게 뭐예요? 그게 뭐냐 하면 만민이, 모든 사람이 뜻을 중심삼고 완성할 시대에 들어왔다 그 말이예요.

그러면 여러분들, 통일교회에서 지금까지 한 것을 여러분이 알지요? 요전에 정월 초사흘 오후 두 시 24분인가? 그때 선생님이 하늘땅을 중심삼고 전부 선포식을 했어요. `이제부터 이 시간을 기하여 온 하늘과 땅을 대표하여 통일교회의 문총재를 중심삼아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권을 선포한다'고 한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말이예요, 메시아권이라는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 축복가정들은 그런 자리에 서는 거예요. 메시아가 오기를 바라지요? 세계적인 메시아가 딱 중앙에 서 가지고, 그 메시아 중심삼고 배가 부루룩 돼 있다구요. 가정들 중심삼고 돼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사탄세계가, 악한 세계가 이제는 이런 선한 중심세계를 밀어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악마의 낮 시대는 지나간다 이거예요. 석양의 사양선(斜陽線)을 타고 넘어가고, 그다음에는 문총재가 주장하는 선한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새로운 밤을 지내고 아침 여명의 시대를 거쳐 가지고 아침이 찾아온다는 거예요.

그 여명이 뭐냐 하면 말이예요, 볼 줄 알아요. 아, 저기 깜깜한 천지인 줄 알았더니 보니까 회색빛이 나고 사람이 얼룩얼룩 보인다는 거예요. 조금 더 가게 된다면 아이고, 일본 사람, 요건 한국 사람, 요거 뙤놈, 중국놈, 일본놈들. 거 한국 사람이 위대한 민족이예요. 중국 사람을 가지고 되놈이라고 하고 말이예요. 일본 사람보고 일본놈이라고 하고 말이예요. 미국 사람보고 미국놈, 러시아놈, 전부 다 놈이예요. 그런데 한국 사람은 말이예요, 한국님. (웃음)

그 놈 하는 사람이 님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자격이 있어야 놈 놈 하게 되지요. 한국놈 하게 되면 뭐예요, 이게? 뭐예요? 말이 안 된다구요. 놈 하는 사람들은 님, 한국님. 님이 돼 있어야 욕을 할 수 있는 거 아니예요, 주인이 되기 때문에?

그래, 한국 뭐라구요? 한국 뭐? 「님」 님이예요, 님. 님! 님! 그건 뭐냐? 님이라는 말은 사랑을 두고 하는 말이예요. 주인님 할 때는 벌써 사랑을 가진 주인 양반이예요. 우리의 대통령님 할 때는 전대통령이 아니예요. 사랑을 가진 대통령이라는 말이예요. 님이라는 말에 그런 뜻이 있다구요.

그래 `내 님' 할 때 뭐예요, 그건? 내 님 할 때 뭐예요? 님이 뭐예요? 내 님 할 때 뭐예요? 자기 상대를 두고 말하지요? 이거 선생님의 님이 누구예요? 「어머님」 어머니의 님이 누구예요? 「아버님」 거 알기는 아누만. (웃음) 그것 무엇 중심삼고 하는 말이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님이라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다 이거예요. 그 한국 말이 참 계시적이예요.

여러분, 내 님 손 갖고 싶지요? 내 님 손 한번 해보라구요. 내 님 손 한번 해보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이 임할지 모르지요. 해봐요! 안 하는 사람은 사탄의 사랑이 임할지 모르지요. 뭐 다 하려고 하누만. 됐어요, 됐어. 내 님 발, 그 내 님 발이라는 것은 말이예요, 그 님이 얼마나 내 발을 고대하고, 아이고 그 님이 언제 오시나, 그 님이 언제 손을 가지고 무엇을 주나, 그 님이 얼굴 어떻게….

그 님이 되면 내 것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신랑을 대해서 내 남편이라고 그러나요, 남의 남편이라고 그러나요? 내 남편, 내 하게 되면 말이예요, 안 내(內) 자도 되고 내 것이라는 뜻도 돼요. 내 남편 할 때는 그것이 두 면을 가진 거예요. 안팎은 보호해 줄 수 있는 아내, 내가 아니예요. 또 내 상대가 아니예요. 안팎을 나 중심삼고 보호할 수 있는 사랑의 중심존재다, 이렇게도 말할 수 있다구요.

내 나라, 내 나라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말이 이렇게 볼 때, 세계 우주의 내적인 요소는 따 놓고 하는 말이구나.

한국뿌리찾기연합회 총재로 추대받은 경위

요전에 내가 무슨 말을 들었느냐 하면 말이예요, 무슨 얘기가 있었느냐 하면 이 족보, 한국에 족보협회가 있다구요. 그 한국 족보협회에는 성씨가 얼마나 있느냐 하면 말이예요, 274성이예요. 나는 모르겠는데 보니까 274성이고, 그것이 분파돼 가지고 계열된 것이 3,400파라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모든 씨성(氏姓)은 족보를 가진 씨성은 여기에 다 가입해 있는 거예요. 보니까 거기 유명한 사람은 다 들어가 있대. 이항녕 박사도 들어가 있더구만. 이항녕 박사가 문중의 뭔가? 문중의 뭐 책임자가 되는 모양이지? 유명한 사람은 거기에 다 들어가 있어요.

그런데 거기의 회장이라는 사람이 하는 말이 족보학에서는 자기를 당할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문씨 하면 벌써 쭉―. 요전에 그 사람 만났는데도 말이예요, 당신의 몇대조(祖)가 무엇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자기 조상들보다도 더 잘 알고 있더라는 거지요. 그러면서 한국, 동양의 족보가 전부 환하다는 거예요. 그래 이 사람은 그런 동양철학에 능숙하고 말이예요.

자, 이런 얘기 하다가 또 두 시간이 되누만. 그만둘까요? 그만둘까요, 할까요? 나도 땀이 난다구요. 다음 주일에 계속하지요, 뭐. 다음 주일에 계속해요, 말아요? 그만둘까요? 계속할까요? 이 말을 내가 다 해주면 나쁘지 않지요. 좋지 않지 않지요. 좋지 않지 않지 않지예요, 좋지 않지 않지예요? 어떤 거예요? 그래, 그걸 알아야 돼요. 우수(偶數)는 안 돼요. 기수(奇數)라야 돼요. 않지 않지 않지.

이 사람이 얼마나 유명한지 중국에 가 가지고 말이예요, 모택동…. 중국에 사람이 12억이 되는데 이게…. 그걸 뭐라고 그러나요? 풍수, 저, 지관(地官). 그 아시아의 지관이라고 소문이 나 가지고 이 양반이 말이지요, 모택동의 묘자리를 잡아 준 거예요. 이번에 일본 천황이 죽었는데 말이예요, 일본 천황 묘자리를 잡아 주러 가 있을 거라구요, 지금. 그렇게 유명한 사람이예요.

그러니 뭐 동양역사, 불교역사 뭐 모르는 게 없어요. 그 사람 앞에는 말이예요, 누가 와 가지고 족보협회의 회장을 나에게 달라고 할 수 없을 만큼 유명한 사람이예요. 이 사람이 족보협회 회장을 벌써 네번째, 2년씩 8년을 했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니까 이건 이사회에서 갈아야 할 텐데 그 회장 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지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욕심 많은 사람이 여기 오게 되면 이건 내적인 성씨의 대표자니까 내적인 대통령 아니예요? 조상 중의 조상이 되는 거지요.

이러니까 욕심 많은 이 녀석들이 서로가 거기에 장 해먹겠다고, 총재 해먹겠다고 얼마나 요사스러운 이 가짜들이 그저 날뛰는지 말이예요, 이게 죽을 지경이라는 거예요. 아, 이거 몇년째 전부 골라 봐도 한국 사람 가운데는 있을 성싶지가 않다는 거예요. 뭐 없다고 단정하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래, 요전에 쭉 모여 가지고 이 사람들이 총재 얘기를 하고 있는데 한 사람이 벌떡 얼어서더니 하는 말이, 이사가 하는 말이, `여러분들! 내 말 좀 들어 보시오. 이상이 있습니다. 이상한 사실을 내가 봤습니다' 하더라는 거예요. `그게 뭐요?' 하니, `꿈을 꾸는데…' 그거 얘기할까요? 「예」 (녹음이 잠시 끊김)

아, 이상하다는 거예요. 꿈 가운데 말하기를, `여기에 총재될 사람 아무도 없다' 하면서 하는 말이 `150군데 기지를 잡고 5천 년 역사의 애국자 중의 애국자인 문선명 총재를 갖다 시켜야 된다' 이러더라는 거예요. (박수)

아, 이거 왜…. 나 말하는데 청중이 왜 요사스럽게 그래? 그거 그러는 게 인사인가? 그거 이상하지요. 그래서 그런 말 듣고는 만장일치로 `옳소' 했다는 거예요. 자, 그런데 문총재가 어디 있는지 알아야지요. 그래서 사람을 줄을 놔 가지고 찾아다니고 말이예요, 그래서 박보희, 곽정환…. 곽정환이 왔나? 「예」 신문사 이제 바쁘지? 「예」 뭐 여기 앞에 개똥을 싸 놓았더라도 치울 수 없을이만큼 바쁜 것 다 알거든요, 그 사람들이.

찾으려도 만날 수 없겠고 이러니까 그 누구 한 사람 말이예요, 우리 땅딸보 같은 사람(최용석씨)을 찾아가서 만난다고 해 가지고, 네 시간을 찾아 가지고 그 집을 누구 안내로 만났다나요. 만나 가지고는 전부 다 그 족보협회의 규약으로부터 전부 다 종씨장들 명단 전부 다 써 가지고 추려서 총재님께 갖다 올려서 이걸 수락해 주면 좋겠는데…. 그래서 떡 가져왔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수락 전에 240명 교육! 교육해라 이거예요. 전부 다 제멋대로니 안 되겠다 이거예요, 교육하고 나서 총재가 되면 모르지만. 그래야 내가 말할 때 말을 듣지. 이거 수습해야 된다고 해서 2월 10일에 274명 데려다가 교육하기로 했다구요. 그래 놓고는 한 3,400명을 데려다가 광장에 세워 놓고 240명이 나를 전부 다 뭐라고? 종족, 종족 뭐예요? 응? 대총, 대…. 문씨 종장, 내가 문씨 종장이 됐다구요. 그래 종씨 총 종장(宗長)이 되게 되면….

그들이 하는 말이 뭐냐? `그러면 역사의 처음인 훌륭한 양반이 맡았기 때문에 그다음엔 금관을 만들어 가지고 대관식을 하겠소'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래, 한번 해봐라 이놈의 자식들, 그래 해봐라. 어디 얼마나 하나. 그러면서 하는 말이 유타(Utah)주에 세계 족보가 있다나. 그 족보를 문총재 모시기 위해 찾아온다는 거예요. 찾아오긴 뭘 찾아와요. 그냥 가져오면 되지요. (웃음) 아, 그렇잖아요? 미국 대통령이 싸인만 하면 가져오는 것 아니예요? 그 부시인지…. 부시를 푸쉬(push)하면 되는 거예요.

그거 믿어져요? 「예」 우리 통일교회는 그렇게 일하는 거예요. 요사스러운 패들 전부 다 훑어 버리고…. 여러분 통일교회에 들어온 패들은 그냥 못 들어와요. 선조가 모두 7대 이상 공적이 있어야 여기 들어와서 배겨 내지, 그렇지 않으면 코가 찢어져 나가고 귀가 찢어져 나가는 거예요. 차 버려요. 선영들이 쫓아 버린다구요. 별스러운 곳이예요, 여기는. 그래, 붙어서 지금까지 10년, 20년 살아 있는 것도 그 자기 영들이 있어 가지고 울타리가 돼 있기 때문에 그걸 차 버리지 못하니 남아 있다는 걸 알고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조상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고, 대한민국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고, 세계에 대해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미국의 어느 식구 가정에서 있었던 일

자, 그러면 문총재가 무엇이게요? 그거 영계에서 가르쳐 주거든요. 그래요. 미국도 가게 되면 나에게 가라고 계시받은 사람이 많지요. 우리 통일교회 미국 식구가, 한 날은 미국의 예쁘장한 여자 식구가 찾아와서 `선생님, 참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습니다' 그러는 거예요. 그래 그것이 뭐냐 해서 얘기하는데 말이예요, 자기 어머니가 아주 뭐 통일교회 반대하는 데 왕초라는 거예요. 이거 그 어머니 배에서 자기 같은 통일교회 열성분자가 나왔다는 것은 아마 아버지 계통의 핏줄을 받았기 때문인 것 같다고 그러면서 말이예요. 그러면서 이 어머니가 그저 싸우고 죽이려고 한다는 거예요.

하루는 꿈을 꾸는데 말이예요, 어머니가 꿈을 꾼 것을 얘기하더라는 거예요. `야, 이상하다', `뭐가 이상합니까', `내가 얘기하면 네가 너무 좋아서 깽깽깽 그저 뛸 것을 생각하니 미워서 얘기 못 하겠다' 그러면 말이예요, `엄마 해줘!' 이럴 줄 알았는데 `싫으면 그만두시오' 이랬다는 거예요. 그 모양과 자세를 보니 그까짓 것 얘기 들어 봤댔자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표정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하루 이틀 지내고 일주일이 가도 여전하거든요. 안타까운 건 어머니거든요. 말해 주고 싶어서 얘기했었는데 한번 쿠사레(くされ) 맞고 말이야, 어머니 입장에서 다시 말한다고 할 수 있어요?

아, 이러고 있는데 자 이거 양심이 가만히 안 있어요. `요놈의 에미야, 딸을 사랑한다면 얘기해라, 해라' 하고 자꾸 방망이질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마음도 더러 방망이질합디까? 해요, 안 해요? 아침에 선생님이 설교하고 얘기하는데 말이예요, `가지 말라' 해요, `가라 가라' 해요? 「가라 가라 합니다」 가지 마라, 하는 게 많아요, 가라 하는 게 많아요? 「가라 하는 게 많습니다」 가라 하는 게 비례적으로 많은 거예요. 그러니까 그 비례의 차이에 의해서 안 오게 될 때는 벌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벌받아야 돼요. 이 쌍간나!

왜 그런지 알아요? 저 졸고 있는 여자가 있기 때문에 그래요. 눈을 떴다구요. (웃음) 이럴 때는 욕을 해도 괜찮지요. 나는 조는 사람 놓고는 얘기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구요. 더욱이나 통일교회 패들 중심삼고는…. 내가 열 시간, 열다섯 시간, 열여섯 시간까지 얘기를 했지만 말이예요. 한번 단에 서면 변소도 안 가요, 그때는. 오줌을 전부 다 후― 입으로 불어 버리지요.

오줌을 입으로 불어 버린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소모를 많이 하는 거예요. 땀을 흘리고 열로 빼니까 오줌이 나올 게 있나요? 여기 앉아 있는 사람은 죽을 지경이지요, 들락날락하고. 그래, 정…. `이게 나가서는 안 되겠는데' 이러다가 오줌싼 여자들이 많다구요, 본부에. 그렇지 못한 여자들은 세계 참피언 통일교회 선발대 앞에 패자밖에 될 수 없는 거예요.

이제 공산당은 없어지고 탈이데올로기시대로 들어가

자, 보라구요. 지금은 뜻의 완성시대라는 걸 얘기해요. 보라구요. 악마하고 사탄하고 싸우는데 사탄이 지금까지 이 세계를 마음대로 지배했어요. 공산당은 지금까지 세계제패를 위해 가지고 유토피아적, 전부 다 사상적 실체권 지상기반을 확대시켜 나오면서 세계 제패를 꿈꾸고 나왔지만 사탄세계, 공산세계도…. 이제 공산당은 없어지는 거예요. 이걸 벗어나서 탈이데올로기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자 이렇게 될 때 소련 사람들의 마음 가운데는 세계고 뭐고 다 없어졌어요. 세계도 없어졌을 뿐만 아니라 소련 나라를 잃어버렸어요. 세계를 잃어버리고 소련나라를 잃어버렸을 뿐만이 아니라 그 핍박과 곤궁에 시달리는 소련 국민은 가정을 잃어버렸어요. 자기의 아들딸을 자기 마음대로 낳을 수도 없고, 국가 제재는 제재대로 받고 생활을 해요. 사랑하는 아내를, 사랑하는 아들딸을 마음대로 못 한다구요. 다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지금 와서 자기 자신도 가누지 못하고 전부 다 뭐라고 그러든가, 숨만 그저 헉헉 이러고 있다 이거예요. 다 잃어버렸다구요.

이거 왜 이러느냐 이거예요, 이게?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지만 미국을 보면, 미국 사람에게 물어 보게 되면 세계가 없어요. 미국놈들 지금,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생각한다면 말이예요, 40년 2차대전 이후에 대한민국 조금 원조해 가지고, 후원해 가지고 성공한 사례로 보게 되면 대표국인데도 불구하고 이것이 조금 크니까 이젠 껍데기 벗겨 가려고 하잖아요. 소고기는 왜? 소고기는 그게 뭐야? 썩기 전 소고기지요. 놔두면 썩는 것 아니예요? 그리고 뭐 담배? 자기 국민들은 담배 먹지 말라고 선전하면서 뭐 한국에 담배를 팔아먹어요? 이 자식들, 이놈의 자식들!

그놈의 간나 자식들, 내가 미국에 가 있지만 말이예요, 그런 것 가지고 싸움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너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멱살을 잡고 들이차는 거예요. 이 아래 거기를 들이차 버리는 거예요. 크게 한 대 차 버리면 아무리 커도 악하고 쓰러지지 별수 있어요? 그러니 나를 밉다고 하지요.

내가 한국 사람 편으로 보면 그거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잘하는 거야, 못하는 거야 이 녀석들아? 「잘하는 겁니다」 못한다고 해서 감옥까지 쫓아내지 않았어요? 그런데 한국 사람은 왜 가만히 있었어요? 못난 녀석들이라구요.

그래, 선생님이 못났나요, 잘났나요? 「잘났습니다」 못난 녀석들, 하나님이 가만히 있으면 나라도 대행을 해서 심판을 하고 충고를 해야 되겠다, 이놈의 자식들아. 내 앞에 있으면 너희들 까불지 못해, 이놈의 자식들. 쳐 가지고…. 이래 가지고 원고가 누구냐? 미합중국, 피고는 문선명. 이게 멋지지요. 역사 이래 이런 재판을 어떻게 했어요? 문선명이는 나라도 없다구요. 혼자예요, 혼자. 문선명·미합중국 그것이 아주 뭐…. 멋지기는 뭐가 멋지노, 기가 막히지요.

이래 가지고 미국이 졌나요, 내가 졌나요? 백주에 어떤 사람, 법관에게 물어 보고 미국 사람들 변호사라든가 법을 공부한 사람에게 물어 봐 가지고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와 가지고 댄버리에 간 것이 이 레버런 문이 못해서 갔소, 잘해서 갔소?' 하고 물으면 `못한 것이 아니라 잘했는데 미국이 못해 가지고 그랬다' 전부가 공론이 그렇게 돼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러면 진 녀석이 굴복해야 돼요, 이긴 녀석이 굴복해야 돼요? 진 녀석이…. 서구문명은 억천만년 레버런 문 앞에 머리를 숙여야 돼요, 백인들은. 왜? 레버런 문이 추구하는 것이 세계의 영원한 이상세계, 하늘땅을 통일하는 것인데, 이 이상이 실천될 때까지 백인들은 속죄를 해야 할 운명에 서 있다는 거예요. 무릎을 꿇어야 돼요. 이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으로 말미암아 서양 문명과 동양 문명이 교체되어 간다는 사실을 누구도 몰라요. 요즘에 와서는 그걸 알지요. 이거 레버런 문이 교체시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목사들을 데려다가 교육하고 전부 미국을 살리는 놀음을….

미국은 전부 다 잃어버렸어요. 나라 잃어버리고 세계 잃어버리고 전부 다 개인주의 아니예요, 이게? 땅강아지같이 돼 가지고 똥을 싸면서 밥을 먹고 있는 판이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똥을 싸며 밥 먹는 판이예요. 그게 뭐냐 하면 인종지말(人種之末)이 다 됐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나라도 없고, 국가도 없고, 부모를 알아봐요? 남자가 남자를 모르고 여자가 여자를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호모섹슈얼, 그다음엔 레즈비언. 여자들끼리 결혼하고 여자끼리 사는 거예요, 이게. 남자끼리 결혼해서 사는 거예요. 이게 세상에 이런…. 그래, 남자 잃어버리고 여자 잃어버리고 다 잃어버렸어요.

둘 다 망하게 돼 있어요. 또 이제는 누가 세계에 자신이 있고 세계를 구하자고 하는 사상가도 나올 수 없고, 종교가도 나올 수 없고, 주의 주장도 나올 수 없어요. 아무리 대국이라도 그걸 주장할 수 있는 권한을 다 상실해 버린 쓰레기통이 돼 버렸다 이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미국놈 믿지 마라, 소련놈 믿지 마라.

한국 사람의 특징

아까 족보 그 할아버지가 하는 말이 말이예요, 그 결론을 아까 말하다가 그만뒀는데 요거 얘기해야 되겠어요. 내가 여기서 얘기하는 요것이 딱 됐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면, 한국 사람은 태어나기를 모든 왕족의, 모든 뜻을 이루지 못한 왕족패들의 그 운을 타고났다는 거예요. 세계 왕족들 뜻을 이루었어요? 태평왕국으로 만세에 주체국을 이루려던 모든 왕족들이 뜻을 이루지 못한 한을 풀기 위해서 태어난 민족이 한국 민족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왕손들이래요. 그러므로 왕손이 전부 누구한테 타협하고 하나되나요? 절대 타협하고 하나 안 된다는 거예요. 내가 그말 듣고 `야, 정말 그래' 했어요. 그거 일리가 있는 말인데 그래도 우리 탕감복귀 원칙으로 보면 영적세계·실체세계가 상대적 기준이 돼 가지고 탕감해 들어가는 걸 볼 때 한국만이 세계 왕권, 민족 전체의 한을 풀 수 있는 대상국이다 하는 논리도 여기서 형성된다고 본다구요.

절대 하나 안 된다고 해요, 남자나 여자나. 그저 전부 다 제일 되려고 하지요. 한국 사람은 그런 성격이 있다구요. 그런데 이게 한국에서는 그렇지만 외국에 나가게 되면 어디 가든지 뭐 장(長)노릇 해먹는다구요, 혼자. 미국 뉴욕 같은 데 가 보게 되면, 한국 사람들 보게 되면 아이구…. 나타나는 걸 보면 맨 처음에는 형편없던 사람이 한 3년만 되면 벌써 링컨 차를 타고 다니고 집을 떡 근사한 것…. 돈벌어서 제일 먼저 사는 것이 제일 좋은 차, 그다음엔 제일 좋은 집.

먹는 것, 입는 것은 아무것도 좋다는 거예요. 주워먹든 얻어먹든 그거 한다는 거예요. 왜? 그 사회에 있어서 물질문명을 중심삼고 외적인 것을 치리하는 세계에서 빠지면 되겠나요, 왕손이.

그러나 이 왕손들이 대왕님이 오시게 될 때는 크―. 천지의 대왕님이 나타나게 되면 이 쫄개 왕 새끼들은 말이야, 한꺼번에 하나된다나? 그런 말을 하고 있더라구요. 야, 그거 통일교회 문선생보다 나은 결론을 내렸다, 내가 그런 생각 했다구요. 나는 거기까지 생각 안 했거든요. 말을 안 했거든요. 나 하나 배웠어요. (웃음)

그래, 여러분들 무슨 손자라구요? 「왕손」 왕손이라구요, 왕손. 무슨 왕이냐? 백만장자 왕이고, 대박물학자 왕이고, 그다음에는 뭐예요? 그다음에는 세계 대통령이고, 그럴 수 있는 왕손이 아니야. 그걸 알아야 돼요. 왕손 중에 최고의 왕손이 뭐냐? 사랑의 왕궁의 왕손이예요. 알겠어요? 사랑 왕궁의 왕손이 제일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보이지 않는 참사랑의 밧줄에 연결되면

그러면 개인 개인의 깊은 골짜기에 흐르고 있는 그 끊을 수 없는 체인이 있어요. 보이지 않는 체인이예요. 이게 연쇄된 밧줄 같은 것이, 철줄이 있다 이거예요. 그것이 뭐냐? 사랑이예요. 내 몸과 마음도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하나될 수 있게 된다면 삥― 내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 해방받고 싶지요? 「예」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해방받을 수 있는 자아를 발견하게 될 때는 날아다녀요. 밤이 되든 낮이 되든 혼자 기뻐요. 춤추는 거예요. 춤추며 사는 거예요. 그런 것 느껴 봤어요? 거듭나지 않으면 그걸 느끼지 못해요. 그렇게 화합된, 그런 남자 여자가 돼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는 남자는 여자를 절대 사랑하게 마련이예요. 내가 어떤 여인을 냅다 밀었나요? 사랑하게 마련이예요. 아프지만 참는 거예요. 좀더 밀어 주면 좋겠다! 사랑은 그렇다는 거예요. 남편이 한번 때리면 아프긴 아프지만 말이예요, 아이고 좋아하는 거예요. 피가 나도록 때리더라도 싫지 않다는 거예요. 아파서 소리는 치지만 속으로는 좋다는 거예요. 나는 모르겠어요. 여자의 마음 모르겠어요. 여자가 그럴 것 같아 보여요? (웃음) 어때요? 그럴 수 있는 소성이 많아요? 거 없는 것은 여자가 아니예요.

여자라는 것은 무슨 여 자냐? 계집 녀(女)보다 같을 여(如) 자…. 어디나 다 같을 수 있는 여자라는 사람인데 여자가 되기 위해서는 사랑 가지고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여자로서 가게 되면, 사랑을 가진 여자가 되면 말이예요, 사랑을 가지고 가게 되면 시아버지도…. `얘 며느리야' 할 때는 말이예요, 옛날에는 `야, 며느리야!' 이제는 `며느리야―' (작게 말씀하심) 꼬리가 높아간다는 거예요. 맨 처음 대가리는 작아지고 꼬리가 `야, 며느리야―' 그런다는 겁니다. 입도 옛날에는 말이예요, 닫았지만 이제는 연다는 거예요.

또 그다음에는 말이예요, 할아버지가 이러던 것이 며느리 찾아와 가지고 얘기하려면 머리를 숙이고 `야, 며느리야' 이러고 낮아진다는 거예요. 그렇게 억세고, 그렇게 호랑이 같고, 사자 뒤통수도 태워 먹을 수 있는 그런 시아버지였음에도 전부 다, 모든 것이 하나된 사랑의 마음을 가진 여자가 됐다 할 때는 그 앞에는, 그 며느리 치마폭에 들어가고 싶다는 이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아이고 저 문선생 저거 유교법으로 보면 있을 수 없는 얘기를 하누만. 아이구, 며느리 치마폭에 시아버지가 들어가다니. 그런 천지에 요사스러운 것이 어디 있어?' 그럴지 모르지만 아니예요. 그걸 만사가 오케이예요. 그러면 며느리가 시아버지 머리가 며느리 치마에 들어올 때, `아이고 시아버지 왜 이러소? 이러한 무모한 놀음을…' 이러지 않고 쓱 이래 가지고 덮어 가지고 쓱 쓸어 주는 며느리 손이 있다면 하나님도 거기에는 머리를 숙일 수 있는 거예요.

윤박사 알겠어? 윤박사 종지조상(宗之祖上)도 머리를 숙인다는 것 말이야, 그거 얼마나 멋져.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 이해돼요? 「예」 그래 여자는 생글생글 웃어야 돼요. 나같이 못생긴 이런 남자가, 이게 거죽도 두꺼워 가지고 웃으려면 이게 얼마나 피로해요? 살도 뻣뻣한데 말이예요, 못생긴 얼굴에. 웃으려면, 생글생글 웃으려면 거 얼마나 피곤할까요? 가죽이 참소할 거라구요.

여자들은 본래 이거 야들야들하게, 허물허물하게 돼 있기 때문에 안 그러면 이것이 소화가 안 된다 말이예요. 그 세포가 소화 작동이 안 된다구요. 그래 여자는 생글생글 웃는 것이 여자의 미모 중의 아름다운 미모일지어다, 노, 예스? 「예스」 한번 해보시지!

우리 할머니 얼굴도 생글생글 웃는 것이…. 이 이빨 빠져 가지고, 허물어져 가지고 웃는 것도 그것이 더 묘하다구요. (웃음) 어린애들 젖먹을 때 요렇게 하는 모양으로 `간절히 간절히 원합니다. 간절히 간절히 원합니다' 할 때 입을 벌리고 `간절히 간절히…' 그게 아니예요. 입을 좁혀야 되는 거예요.

이 세상을 무엇으로 수습할 것인가

자, 세상을 가만히 바라보니 말이예요. 이게 수습할 방안이 없어요. 소련도 이미 포기 상태, 중공도 포기 상태. 중공에 지금 내가 말뚝을 박고 있다구요. 꽝꽝꽝 꽝 꽝! 무슨 말뚝? 사랑의 말뚝이예요. 사랑의 말뚝만 박아 놓으면 이놈들 전부 다 그저 발에도 줄을 매 가지고 거기다가 걸어 달라고 자꾸 한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못 가게 되면 곧추 못 가게 되면 돌아오면서 살겠다고 그러는 거예요. 사랑은 그렇다는 거예요. 참사랑이 그래요, 참사랑.

민족 전체를 동원할 수 있고 민족 전체를 한꺼번에 한 밧줄에 매 가지고 마음대로 끌고 가더라도 항의하지 않는 그런 위대한 힘의 밧줄이 있나니 그게 참사랑의 밧줄이라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 말이예요, 선생님이 모가지를 걸어 가지고 끌고 다니면 항의할래요, 찬양할래요? 응? 「찬양하겠습니다」 내용이 문제되는 거지요. 무엇으로 그것을 끌어맬 거예요? 그냥 바오라기가 아니예요? 무슨 바오라기? 참사랑의 바오라기. 그럴 때는 `살을 파고들고 뼛골까지 파고들어가면 좋겠구만' 하는 거예요. 그게 싫지 않아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가는데 괜히 와서 전부…. 요전에도 어디 가니까 말이예요, 내가 차 타고 가면서 문을 못 열어요. 문 열었다가는 손을 붙들고 이러니 팔이 부러지려고 해요. 그래서 손을 요러고 다녀요, 요러고. (웃음) 사고라구요. 이렇게 있다가는 붙든다구요, 전부 다. 서로 붙드니 팔 부러지지 별수 있어요. 그걸 알고는 싹 하게 되면 싹 이렇게…. 이게 이렇게 되거든요. 그거 붙들려고 야단이예요. 그거 안됐지요, 붙들려고 하면 붙들려 줘야 할 텐데. 그래서 문총재는 마음대로 못 붙들어요. 참사랑 아니면 안 붙들린다 이거예요.

미국 가서도 말이예요, 만약에 내가 키스를 하라고 허락만 한다면 통일교회 여자들 말이예요, 그 왈패같은 여자들―거 팔자 사나운 여자들이 많이 들어왔거든요―이래 가지고 전부 다 매일 아침 키스하고 싶은데 이거 할 수 없으니까 이 볼따구 뜯어 갈 거예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그래서 방위책으로서 `키스는 나한테 못 해. 1미터 가까이 오면 안 돼' 이런 영(令)을 내리고 있다구요.

우리 뭐 동양 여자들이야 그런 것 안 하지요. 미국 여자들은 `아이 러브 유' 해 가지고, 벌써 맞춰 버리는 거예요, 아이 러브가 끝나기 전에. (키스하는 흉내 내심. 웃음) 왜 웃노?

자, 이런 것들을 무엇을 중심삼고 수습할 것이냐?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돈 갖고, 문총재 돈 갖고? 아이구 7천 명 교회 목사들을 미국에서 사 가지고 교육시켰다―. 기성교회 땅강아지 새끼들 말이야, 악선전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무엇이 안타까워서 미국놈들 돈 주고 데리고 와요? 사랑의 주파로 끌어오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 만나 보니 아, 이거 안 보고는 안 돼요. 점심밥을 한끼 안 먹었으면 안 먹었지 통일교회 사람 만나는 재미가 벅적하거든요. 그러니까 살살살 끌려오는 거지요. 끌려오다 보니 고개를 넘는지도 몰라요. 아리랑 고개를 언제 넘어왔는지 아리랑 고개를 잊어버렸다구요. 평지예요. 그 길을 찾아가는 데는 아무리 어렵더라도 평지와 같이 넘어갈 수 있는 길이 돼 있기 때문에….

보라구요. 일본의 우리 아가씨들이, 조그만 아가씨들이 가 가지고 말이예요, 덩치큰 목사들을 전부 다 끌어와 가지고 7천 명을 작년 5월달에 다 끝내지 않았어요? 그래, 무엇에 팔려 왔어요? 돈에 팔려 왔나요, 수단에 팔려 왔나요, 무엇에 팔려 왔나요? 「사랑의…」 사랑의 주파에 끌려 가지고 온 거예요. 난 그렇게 생각해요.

여러분들, 선생님 좋아해요? 「예」 얼마만큼 좋아해요? 「많이…」 아, 그래 얼마만큼 좋아해요? 참사랑에 미칠 만큼 좋아한다, 그 이상의 답이 없다구요. 얼마만큼 되느냐 할 때, 참사랑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미칠 만큼 그 이상 사랑한다! 그래 얼마나 좋아요? 그 표시를 어떻게 해요? 입 벌리고…. 벌릴 것 다 벌려요. 다 벌린다 이거예요. 그만큼 사랑한다는 거예요. 그 이상 어떻게 표정으로 답을 하겠나요?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하늘과 땅만큼 사랑합니다」 하늘과 땅을 모르잖아. 가 봤나? 땅끝에 가 봤나? 땅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잖아. 그래, 참사랑에 미쳐 자빠질이만큼 사랑한다면 되는 거예요.

이런 판국이니 자, 그러면 뜻의 완성시대…. 뜻으로 볼 때 무슨 뜻? 사랑의 뜻. 이제 문총재가 주장하는 이 사랑 천리 뜻을 중심삼고 세계가 다 알아요. 학자세계도 알고 이게….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철학자다, 그런 말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게. 사랑을 중심삼고.

뜻의 목적지

사랑의 뜻은 만고불변이예요. 이 사랑이 수직적 사랑을 갖게 되면 어디 가든지 주체예요. 잠겼던 문이 주인이 안 열어 주면 문 자체가 제까닥 열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말 알아요? 통일교회에는 그런 신비로운 게 많아요. 신비로운 게 많다구요. 선생님의 생애노정에는 그런 신비로운 게 많아요. 여러분들에게 말하면 전부 다 거짓말 같은 그러한 무대를 타고 이만큼 발전해 나온 거예요. 그래요, 말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사랑은 요사스러운 것, 좋은 것? 응? 어떤 거예요? 사랑은 요사스러운 것, 좋은 것? 좋은 거예요, 요사스러운 거예요? 사랑은 신비로운 것, 좋은 것? 어때요? 둘 다 오케이예요. 요사스러운 게 아니예요. 사랑은 신비로운 거예요. 얼마나 신비로우냐? 밑이 없어요. 끝이 없어요. 그래, 가다 보니, 밑이 없어 자꾸 가다 보니 제자리에 온다는 거예요, 지구가 둥글기 때문에.

계속해 가는 사람은 성공하게 마련이다. 천년만년 억천만년 계속해서 갈 수 있는 그런 힘의 모티브(motive), 그러한 원천을 지닐 수 있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그게 뭐겠느냐? 요전에 무슨 뭐 이만기, 한국 씨름판에 이만기 아니예요? 이게, 뭐 무슨 장수? 「천하장사」 천하장사 그런 것 몇 해만 더하면 늙어 떨어지는 거예요.

천년 만년 그치지 않는 장수 중의 장수요, 대왕 중의 대왕이 무엇이냐? 이것은 하고도 하고도, 아무리 투입해도 싫증이 안 나요. 나도 그렇잖아요? 지금까지 일생 동안 70이 되도록 매일같이 잠을 내가 언제 자요? 남과 같이 자요? 남과 같이 자고 뭐 시간 지키고 밥 먹고 살아요? 남과 같이 편안하게 뭐 이렇게 살아요? 고달퍼요. 그저 콩볶듯이 전부 다 쫓아다니면서 이렇게 살고 있지만 그래도 나는 지치지 않았어요.

선생님이 지친 것 같아요? 무슨 힘이 나서, 늙어서 60이 되고 70이 되었으면 이제 정년퇴직해서 저 뒷동산 몇 고개 넘어가 가지고 호랑이 새끼까지 전부 다 원망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는데 이게 뭐 청춘과 같이 저러고 있어? 그래, 선생님이 청춘 같소, 늙은이 같소? 「청춘 같습니다」 청춘 같지요. 사랑의 마음은 청춘이예요.

윤박사! 옛날 그 저 아주머니하고 연애할 때 하고 말이야, 지금 마음은 조금도 변화가 없지? 「없습니다」 없어, 없어. 그리고 또 마음이 늙지 않아요. 마음과 사랑은 동등한 자리에 있어요. 하나님이 늙었겠나요, 젊었겠나요? 그럼 편안한 하나님은 늙겠나요, 젊겠나요? 편안한 하나님? 고생한 하나님은 늙겠나요, 젊겠나요? 이게 문제예요.

고생한 하나님일수록 더 힘이 있다는 거예요. 정의에 불탄다는 거예요. 고생하지 않았다면 실패했어요. 문총재가 생애를 통해서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고생할수록 거기에는 폭발력이, 힘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제일 미남이고 제일 대표적으로 젊은 사람이 있다면 그건 하나님일 것이다, 그다음에는 문총재일 것이다. 「아멘」 아니예요, 내가 그냥 말을 해보는 거예요. (박수)

그 제일 젊은 하나님을 끌어올 수 있고, 가라 오라 할 수 있는 것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어요. 사랑만은 가능한 거예요. 노할아버지 할머니를 오라가라 할 수 있는 것은…. 손자의 생일 잔치떡이 귀해서 오는 것이 아니예요. 사랑의 마음이 귀해서 초가삼간에 찾아드는 걸 알아야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을 명령할 수 있고 움직일 수 있는 그런 자리가 사랑의 자리 외에는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 사랑의 자리에서는 만사가 오케이예요. 개인으로서 하나님을 부를 때 하나님이 `오냐 그렇고 말고' 할 수 있다면 여기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뜻이 설정되는 것이요, 이 자리를 찾아온 것이 뜻의 방향길이요, 이 자리를 찾아온 것이 뜻의 목적지였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 자리에 와 가지고 어떻게 해요? 또 가겠다고 그래요? 아니예요. 붙들고 붙들고 이젠 갈라지지 않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갈라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서로 붙들고 이럴 때는 어떻게 힘이 되나요? 그래 도는 거예요. 도는 거예요. 서로가 이러면 안 되거든요. 그러니 도는 거예요.

이렇게 돌게 될 때, 그럴 수 있는 개인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돌게 될 때, 한바퀴만, 그 사람을 중심삼은 소문이 세계적으로 한바퀴 뺑 나면 개인들이 동화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한바퀴 돌아야 돼요. 그래 문총재가, 세계적으로 반대받던 문총재가 세계적으로 환영받을 때가 오거들랑 문총재가 가르쳐 주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뜻이 절대적인 하나의 뜻이요, 하나의 방향이요, 하나의 정착적 목적점이 사랑의 기원을 통해서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는 문총재가 반대받던 이 세계상에 있어서 만민이 사랑하겠다고 할 수 있는 시대가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거들랑 이 시대는 지나가고 새로운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핍박은 뿌리를 깊이 박으라는 거름

그다음에 문총재를 좋아한 사람은 절대 나빠할 수 없다는 거예요. 왜? 세상의 오만가지 욕을 다 먹었어요. 오만가지 나쁜 사람은 다 돼 있다구요. 아, 이 문총재가 전부 다….

첫째는 뭐냐? 색마가 됐다는 것이고, 무슨 뭐 음란주도자요 가정 파괴자고 말이예요, 매국노니 국제 공산당이니, 그다음에 무슨 백백교 교주니 무슨, 제일 나쁜 건 내가 다 뒤집어썼어요. 내가 그래요? 「아닙니다」 그럴지 모르지요. 「아닙니다」 왜, 아니예요? 그거 좋잖아요. 백백교가 나쁘지 않아요. 위에 하늘이 하얗고 땅이 희면 그거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되는 거 아니예요?

이름은 좋아요. 그래 이름 선전하는 사람은 많지요. 세상 사람들이, 요즘도 그래요. 우리 아이커스(ICUS)교수들이 `왜 문총재는 선전할 줄 모르는지…' 하는데 내가 선전할 줄 모르고 그러나요? 꽃이 필 때가 있는데 피기 전에 전부 다 몽우리진 것 피라고 하며 잡아 뽑아 놓으면 다 죽어요. 자연히 펴야 돼요. 자연 승리를 요구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 대신 보라구요. 문총재가 찾아가는 길은 뭐냐 하면, 욕을 먹는 것은 거름더미에 들어가는 거예요, 거름더미. 내가 사랑의 완전한 씨가 됐거든 씨를 거름더미에 심는 날에는 천하를 덮고도 남을 수 있는 사랑의 나무가, 사랑의 열매가 천하를 덮고도 남을 수 있을 만큼 뻗어질 것이다 이거예요.

뿌리 다 되고 싶지요? 조상 다 되고 싶지요? 조상 되고 싶다는 것은 제일이 되고 싶은 거지요? 제일이 뭐냐? 챔피언이예요. 제일이 되고 싶은데 그게 뭐냐? 제일 되는 사람은 씨가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올림픽 대회에서 참피언 된 사람 그 사람이 체력으로부터 기력으로부터 모든, 시간을 중심삼고 그것이 전부 다 뿌리가 돼 가지고, 거기에 비교해 가지고 운동도 비중을 맞추고 다 그렇잖아요? 챔피언은 뿌리 되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뿌리 되고 싶어요?

세상으로 말하면 뿌리는 뭐냐 하면 깊이 들어가야 돼요. 숨이 막혀야 돼요. 다 좋아하지 않아요. 이 종대 뿌리에 들어가는데 두 사람이 들어가도 그거 안 되는 거예요. 하나, 나만이 가야 돼요. 그러니 나만이 굴을 뚫어야 돼요. 얼마나 힘들어요. 그리고 이 종대 뿌리에게는 거름을 줘야 돼요, 거름을. 알겠어요?

하나님이 왜 문총재에게 세계의 그 똥내 나는 냄새를 전부 다 갖다 뒤집어씌웠느냐? 깊이 뿌리를 박으라 이거예요. 어느 한 날 봄이 오는 날 뿌리박은 그것만 살아 있다면, 봄이 오게 되면 뚜껑만 열어제끼는 날에는 순식간에 참나무, 순식간에 대나무같이…. 대나무는 한꺼번에 큰다구요. 1년에 다 크지요? 쑥―.

대나무 알아요? 저기 경상남북도 사람들, 전라남북도 사람들 대나무 알 거예요. 자라는 거 알지요? 그거 나온다면 쑥― 한 1년에 나와요. 언제 뭐 몇 년씩이 아니예요.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뿌리가 자라요, 뿌리가. 그러려니 나쁜 세상의 요사스러운 십자가의 거름을 다 퍼부으라는 거예요. 다 지고 그걸 다 소화했어요. 소화하고 나니 뭐냐 하면, 뿌리가 크는 거예요.

이 뿌리를 누가 못 빼요. 하나님도 못 빼고 나도 못 빼요. 여기서 자라는 줄기는 남북을 통일하고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둥치로 클 거예요. 크겠어요, 안 크겠어요? 얼마나 크겠어요? 남북이 여기에 포괄되겠나요, 남북 가운데 있어서 이것이 밀려나가 가지고 남북이 중심이 되겠나요? 소화하는 거예요. 아시아를 소화하고 세계를 소화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 이제는 문총재의 갈 길을 반대할 패가 없다는 거예요. 여기 내가 노대통령을 욕을 해도 그 일당이 나를 어떻게 못 해요. 잘못하는 날에는 화살같이 들이 쏜다 이거예요. 이번에 신문사 만들 텐데, 곽정환이! 「예」 어영부영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어영패, 적당패 안 되겠어. 곽정환이는 꽉 정, 꽉 정해 가지고 빛내라 이거야. 알겠어? 「예」 꽉 잘라맨 거야. 정한 이치야. 빛날 환(煥) 자야? 무슨 뭐 어두울 환 자인가, 빛날 환 자인가? 「빛날 환 자입니다」 어이구, 이름이 참 좋구만. 꽉 잡아매 가지고 빛내라 이거야. 세상이 뭐라 해도 꽉―. 이래야 승패가 벌어지는 거예요.

내가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 행정부를 도와 왔지만 말이예요, 여지없이 까버리는 거예요, 잘못할 때는. 전부 다 껍데기를 벗겨 놓는 거예요. 정의의 칼은 뼈다귀를 잘라야 돼요. 불의의 칼은 살은 잘라도 뼈다귀는 못 잘라요. 알겠어, 곽정환이? 「예」

이 땅에 돈 주인은 있어도 사랑의 주인은 없어

여기 통일교회 교인들 자, 선생님이 언론계통에서 세계적으로 신세를 진 사람이예요, ―신세의 반대가 뭐인가요?―피해를 입은 사람이예요? 「피해를 입은 분입니다」 뭣이? 언론계를 통해서 문총재라는 사람은 피해를 받은 사람이예요, 이익을 본 사람이예요? 세계적인 피해를 보고 세계적인 아픔을 품고 사는 사나이인 걸 알아야 돼요.

때가 될 때까지는 침묵이예요. 자기 때를 갖지 못한 사람이 잔소리 마! 지금까지 죄 없는 죄인같이 살아왔어요. 내가 밥이 그리워 잠을 안 자고, 무엇이 부족해 가지고 세상에 몰리고 쫓기고 욕먹고 다니고, 욕먹고 쫓기는 사람들의 친구가 되었어요? 무슨 사람들의 친구야? 악마한테 몰리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그들의 길잡이가 돼서 세계적인 여러 길을 다 열었어요. 과학기술의 세계, 금융관계에 있어서, 정치·경제·문화의 세계, 내가 손 안 댄 게 어디 있어요?

요즘에는 신촌에 소극장까지, 청파라는 소극장까지 내가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다니기 때문에 전부 다 신문기자가, 우리 세계일보 신문기자가 그거 조사해 가지고 유명하다구요. 정부 시책은 뭐냐 하면 말이예요, 옛날 서울대학 자리, 종로 5가로 전부 다 소극장이 옮겨 갔는데 우리만이 그 자리에 있어 가지고 계속하니까 다 떠났던 것이, 7개 소극장이 또 생겨났다 이거예요. 이게 문제가 됐거든요. 알고 보니 누가? 내가 지원하고 있는 거예요. 이것까지…. 그것보다 더한, 앞으로는 사창가까지 줄을 달아 가지고 전부 다 뿌리를 뽑아 놔야 되겠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편안히 밥 먹고 자고 잘 살고 있고 편안하게 살고 뭐 어떻고 이러는 사이에 선생님은 쉴 새가 없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요사스러운….

그래서 외적으로 볼 때에 주인이 없어요. 돈 주인은 많아요. 권력 주인은 많다고 해요. 지식 주인은 많다고 해요. 천상에 사무친 사랑의 주인은 점점점점 없어지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태어난 게 무엇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사랑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남자 여자가. 남자는 여자 때문에 여자는 남자 때문에. 둘이 왜 결혼하는 거예요? 사랑 때문이예요. 결혼해서는 뭘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그리워서.

영원불변의 터전을 내가 이어받기 위한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영생의 기원이 이상과 더불어 나에게 접어들기 때문에, 인생은 그 양심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더 높은 욕망으로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길은 허사가 아니예요. 사랑만이 가는 거예요. 사랑을 딱 잡게 되면 천지가 꽉차요. 이걸 버티게 될 때는 천지, 하나님까지도, 이 전부가 움직이지 않고 돌아가는 것을 느끼게 된다구요. 위대한 사랑이예요.

그런 세계에는 주인이 없어요. 미국인이 미국의 주인이 아니예요. 나라가 주인 없는 나라예요. 자유세계가 주인이 없어요. 불란서가 그래요. 독일이 그래요. 영국이 그래요. 주인 없어요. 일본이 그래요. 한국이 그래요. 노대통령이 주인이예요? 무슨 정당 뭐 평민당 뭐 김대중이 주인이예요? 김영삼이 주인이예요? 무슨 뭐 김종필이 주인이예요?

이 녀석들 전부 다 자기 욕심 중심삼고…. 대통령 마음대로 됐다간 죽어요, 죽어. 배우지 않고 하늘의 섭리의 천지의 도수를 어기려 했다가는 치어 죽어요, 죽어. 옛날에 이박사 시대에 말이예요, 신익희 죽는 것 봤지요? 그다음에는 누군가? 조박사, 전부 다…. 잘못 돌다가는 죽어요.

오늘날 문총재가 세계에 요사스러운 소문을 듣고 국가가 반대하고 가정이 반대하고 모든 천지가 전부 다 나에게 화살을 쐈지만 죽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보호하사. 하나님의 무엇이? 사랑이 보호하사. (박수)

우리는 사랑의 족속

내가 미국을 욕하고 자유세계 공산세계를 아무리 욕을 해도 나는 안 죽어요. 천 사람 앞에 칭송받는 인간이 되기 쉬운 줄 알아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들어와 가지고도 말이예요, 선생님 만난 여자들 전부 다, 배신한 여자 많지만 배신하지 않은 여자가 더 많지요? 지금도 욕을 하고 뭐 지팡이를 들고 쌍것들! 죽기 전에 나가 땅을 파고 나라를 사랑하게 된다면…. 사랑은 늙어서도 좋아하거든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금년 표어는 사랑의 천국창건이 아니라 사랑의 한국통일이예요. 한국에 주인이 없어요. 남과 북의 민주세계 자유세계가 자기들이 주인인 양 모든 것을 행세했지만 그 바람타고 별의별 요사스러운 바람불었지만 문총재가 제시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좌우로, 사랑을 중심삼고 두 팔을 벌리면 좌우를 품게 돼 있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좌우 손잡아 주는 걸 원치 않아요. 품어 주는 걸 원해요. 품어 주는 걸 원치 않아요. 대신 자리에 세워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사랑은 그래요. 사랑만이 가능한 거예요. 거기에는 부작용이 없는 거예요. 순리적 법도로서 그것이 자기 자리를 상속시키더라도 여기서 상충이 없는 거예요. 전후·좌우·상하를 중심삼고 교체하더라도 상충이 없는 것이 참사랑이라는 거예요.

나 문총재 지금 그렇잖아요? 요즘에 뭐 전부 다 가만히 내가 보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가운데 간부라는 녀석이 누가 욕심이 많으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전부 다 세계적으로 이름나니까 말이지요, 자기가 욕심 가지고 전부 다 내세우겠다는 사람은 이제 한계선이 온다는 거예요. 윤박사 알겠어? 윤박사도 욕심이 많더구만.

자기가 자리잡아 가지고는 자기 사랑하는 후계자를 위해서, 아들딸들 후계자로 만들기 위해서 자기 이상의 자리에 내세울 줄 알아야 돼요. 박총재를 내세우고 곽정환이를 내세우고 또 최창림을 내세우니까 전부 다 자기 자랑하고 있어요. 그거 오래지 않아요. 자기 자랑하기 전에 하늘땅을 자랑하고 하늘땅을 자랑하기 전에 원칙의 종적인 것을 자랑하고 그다음에 나는 그에게 있어서의 그늘이라고 생각해야 할 텐데…. 자기가 전부 다 했다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게. 알겠어요?

이다음에 엠 시(MC) 같은 걸 하더라도 전부 다 그렇게 하면 안 돼요. 요전에 전부 다 저 용인에 가 보니까 박총재가 이렇게 이렇게 전부 다 했다고 하더구만, 선생님 말은 한마디도 안 하고. 그거 누군가? 유 누군가? 응? 유봉상이 왔어? 이놈의 자식들,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거야. 그게 어떻게 박보희가 자기 양심이 있는데 그 자리에 가서 선생님을 소개하나요? 자기가 다 했다고 해놓고. 그런 모순 천만한 행동을 하며 엠시노릇하고 있더라구요.

협회장! 네 상통이 부끄러운 걸. 알아야 돼. 알겠어, 무슨 말인지? 응? 저거 최창림이 언제나 자기가 전부 다 했다고 한다구요. 5·16민족상을 내가 타고…. 자기가 탈 게 뭐야, 내가 타게 했지요, 이놈의 한인수 녀석도 말이야, 농도원 5·16민족상을 자기가 탔나요, 내가 타게 해줬지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종적인 것을 자기 횡적인 것보다 더 높일 줄 알아야 그 횡적 기준이라도 남아지는 것인데…. 이것은 종적인 것이 쳐 버려요. 이 자식아, 길그마니는 쳐 버리는 거예요. 당연히 잘라 버리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가든지 사람은 나는 누구누구의 후손이고, 누구누구가 아버지 어머니라고 먼저 소개하고…. 악당들이 최후에 있어서 말이지요, 결투를 하게 될 때 자기의 모든 명분을 거쳐 가지고 어느 족속이라고 밝히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의미에서 무슨 족속이라구요? 왕국이 무슨 왕국이예요? 「사랑의 왕국」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사랑의 족속, 참사랑의 족속, 그래 러브 레이스(love race)라는 말이 나왔다구요. 사랑의 족속, 참사랑의 족속이예요. 그러므로 죽을 때까지 지칠 줄을 몰라요. 죽음의 터전을 도약의 기반으로 삼겠다고 하고 있는 거예요.

이제는 공산세계가 무너져

사탄들이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개인 사랑의 기준, 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다 될 것인데 사탄세계 만들어 놨으니 이거 탕감해야 돼요. 사탄세계 사랑보다 강한 사랑으로 전부 다 무리를 지어야 돼요. 응? 지어야 돼요. 이 놀음을 전부 다 세계적으로, 세계를 전부 다 하려니 얼마나 부작용이 많아요.

글 써 놓은 것을 백지로 만들려니 깎아내야지요. 깎아내기 위해서는 고무도 닳아야 되고, 그 종이도 닳아야 돼요. 그 놀음 해 가지고 이제는 뭐냐 하면 전부가 무력상태가 돼서 금긋는 단계가 됐다 이거예요. 이제는 문총재의 이 사상이 세계를 완전히 커버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 보여요, 안 보여요? 공산당들 지금 뭐 별 수 없어요.

자, 이렇게 볼 때에, 이제는 내가 개인을 중심삼고 사랑의 훈련을 했고 가정을 중심삼고 사랑의 훈련을 했고 종족을 중심삼고 사랑의 훈련을 했는데 그러면 탕감복귀 원칙에서 어느 기준을 가져야 되느냐?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을 모시고 메시아를 모셔 가지고 뭘하려고 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사랑의 왕권을, 사랑의 왕국을 만들려고 했던 것이 구약시대의 전통이요, 신약시대의 전통이예요. 알겠어요?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민족권이 소망하는 사랑의 왕권을 찾아 나온 걸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무슨 왕권? 「사랑의 왕권」 사랑의 왕권. 남북통일해 가지고 세상, 사탄세계의 대통령이 아니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원불변, 한번 세워지면 그 누구도 옮길 수 없는 사랑의 질서를 중심삼은 여기에 남북을 통일하자는 거예요.

대한민국을 내적 외적으로…. 외적인 것은 사탄편이예요. 이거 갈라지는 거예요. 외적인 것은 사탄이고 내적인 것은 하늘인데 하늘은 내적인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외적인 이 나라를 소화해야 돼요. 소화하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이제 앞으로는 대통령 해먹고 싶은 녀석이 있거들랑 나를 무시해 가지고는 안 돼요. 대한민국에서도 안 되고, 일본에서도 안 되고, 미국에서도 안 되는 거예요.

미국도 이번에 나 아니었으면 대통령 뭐 옥살박살이예요. 이놈의 자식, 우리 한남동에 찾아와서 나한테 인사해야 돼요. 안 하게 되면 보자 이거예요. 26일날 오겠다고 그랬지요? 네가 바빠? 나는 생명을 걸고 너를 구했어, 이놈의 자식. 내가 만나면 얘기할 거라구요. 내가 미국 가서 만나자 하면 안 만나 줄 수 있나? 안 만나 주면 1992년도에 웽가당뎅가당 날아가 바려요. 이거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이 그런 힘을 갖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소련의 힘보다도 미국의 힘보다도….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은, 수직을 통한 기준에 개인적인 직각·가정적인 직각·종족적인 직각·민족적인 직각·국가적인 직각·세계적인 직각까지 핍박을 받으면서 이 각도를 맞추기에 일생을 투입한 사나이예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으실 때 전체를 투입했어요, 피살까지. 나중에 골수까지 투입해 가지고 창조한 것을 알기 때문에 내 그 상대적 기준을 잃어버린 것을 찾아 세우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투입, 가정적, 종족·민족·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까지, 나아가…. 이제는 스톱할 수 없어요. 돌아 들어와야 돼요. 돌아 들어오는 데는 전부 돌아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돌아 들어오려니까 세계를 돌려야 돼요. 이렇게 되니까 공산세계의 좌우가 무너지는 거예요. 이게.

소련도 전부 다 지금…. 중공도…. 소련도 지금 어떠냐? 소련의 케이 지 비(KGB)가 나를 죽이려고 김일성이 하고 말이야, 암살 계획을 하고 음모하던 적군파 25명을 전부 다 미국에 배치했다는 것이 벌써 1년 이상, 2년째 돼 들어온다구요. 문총재는 작년 11월까지 지상에 없다고 그들이 판결한 거예요. 그 이후에 내가 회의 한다니까 허허…. 벌써 없어졌을 텐데 이상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너희들이 사랑의 중심을 쳐 버릴 수가 있어? 어림도 없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위해서 선생님이 싸워 온 거예요. 요즘에 뭐가…. 3월, 4월에 이제 우리 언론인대회 하는데 말이예요, 소련 정부에서 무엇을 청구해 왔느냐 하면, `문총재는 이번 언론인대회에 우리 소련에서 유명한 언론인 12명을 보낼 텐데 비행기 표는 우리가 낼 것이지만 미국에서 머무는 비용을 문총재가 제발 대주겠소, 안 대주겠소?'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대준다고 했어요.

아, 이래 가지고 요즘엔 매일같이 편지를…. 옛날에는 편지가 뭐예요? 편지를 해도 뭐 마이동풍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마이동풍인가, 우이동풍인가? 「우이독경입니다」 우이독경인지 뭐 마이독경인지. 그런 식이었는데 요즘에는 말이예요, 팩시만 보내면 재까닥 답이 오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는 하는 말이, 자기네가 12명 이상의 언론인을 전부 다 추천해 보내거들랑 문총재가 이제 비행기표를 보낼 텐데 자기네가 이제 갚아야 될 거 아니예요? 소련 정부가 전부 다 책임지고 문총재가 보낸 세계적 언론인 전부를 그 날 수에 해당하는 것 중심삼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전부 다 안내하겠다는 거예요. 자, 돌아가나요, 안 돌아가나요?

중공에는 이제 뭐냐 하면 나 때문에 문제된 모든 전부가 등(登) 조(趙) 이(李), 1번 2번 3번, 나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벌써 그 단계를 넘어서고 있는 거예요. 이 세계가 깜짝놀랄 일을 하고 있다구요. 이건 나타난 일이 아니지만 중공과 대만정부의 화해를 내가 붙이고 있다구요.

2월달에 들어가게 되면 세계에 문제가 벌어질 거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놀고 있나요, 일하고 있나요? 이놈의 자식들! 거짓말 같은 사실이예요.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내가 한국 여기서 뭐 아이구, 여기 자리에 앉겠다고 하겠어요, 여기? 선생님이 뭘하고 있는지 모르지요? 응? 아나요, 모르나요? 몰라요? 그럼 선생님은? 「압니다」 아니까 선생님이지.

그래서 여기 저 우리 통일사상연구원을 중심삼고 지금 중공의 북경에서 120명, 공산당 세계에 있어서의 이념적인 지도자, 학자들 전부 다 모아 놓고 한국·일본 사람 120명, 240명이 회의하자 해 가지고 지금 교섭하고 있는 거예요. 사람이, 특사가 지금 가 있어 가지고 저 으슥한 안방에 들어가서 의논하고 있는 거예요.

때를 모르면 망해

선생님이 거짓말 잘하지요? 거짓말 잘하지요? 「아닙니다」 두고 보라구요. 그러니까 세상, 서구 사람들은 문총재를 알 수 없어요. 미국이 암만 연구해야 문총재 그 렌즈를 못 당한다구요. 아, 이거 뭐 시 아이 에이(CIA)에서 조사를 하다 보니 말이예요, 한 단체를 조사하는 데 6개월 이상 걸리거든요. 6개월 동안에 10여 개 단체를 만들어 놓으니 어떻게 그 조사를 다 끝내나요? 손들었지요. 했댔자 몰라요. 그 녀석들 알기나 하나요?

자기들은 저 높은 산중에 문총재가 숨을 줄 알았는데 자기 안방에 들어가 가지고 며느리하고 딸하고 전부 독방 사는데 거기에서 내가 주인하고 낮잠 자고 있는 걸 모르고…. 그런 놀음을 하는 능력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40년 동안 세계의 공세를 받으면서도 살아 남았지 무능력해서는 살아 남았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내가 죽었나요, 살았나요? 지금 뭘하자고 그래요? 뭘하자고 그래요, 지금? 뜻의 완성을 보아야 돼요.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뜻의 완성이 뭐예요? 유대 나라의 뜻의 완성은 나라를 찾는 것입니다. 내적인 종교와 외적인 유대 나라, 메시아가 온 종교 기반을 중심삼고 국가가 하나되는 거예요. 기독교가 지금까지 한 것이 2천년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기독교 문화권인 미국과 하나되는 거예요. 기독교 자체가 미국, 하나된 미국을 천상세계에 끌고 가야 할 기독교의 전통적 사상을 상실했어요. 그 사상이 뭐냐 하면, 주류 사상, 참된 하나님의 사랑과 인류 구도의 사랑입니다. 그것을 가져야 할 텐데 이것을 상실했다는 겁니다.

그런 기독교가 갈래야 갈 길이 없어요. 이것을 이어받아 가지고, 바통을 이어 줘 가지고 가야 할 사람은…. 문총재만이 끌고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걸 전부 다 갖다 깎아 맞추는 거예요. 기어(gear;톱니바퀴)를 깎아 맞추듯이 딱 맞추는 날에는 스위치만 누르면 부우웅 돌게 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외적인 세계가 통일세계가 될 수 있으니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한국통일…. 정치통일을 말하지 않아요. 경제통일을 말하지 않아요. 이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문총재의 표어를 보게 되면 정치색이 농후해서 대통령이 돼먹겠다고 아이구…. 노태우 같은 사람이나 대통령하지 나 같은 사람은 안 해요. 그게 뭐예요, 그게? 무력 가지고. 무력 대통령 아니예요? 이게 세상을 몰라 가지고 이래 가지고 다 될 것 같아? 내가 누굴 시켜서 한방 쏘라고 그래서 쐈어요. 내가 보고를 들었다구요. 내가 일 안 하는 줄 알고 있는데….

이번에 전부 다 5공비리의 배후에 있는 이놈의 자식들…. 나라 망신하는 것을 몰라 가지고 자기 정당 이익만 구해? 안 된다 이거예요. 이거 브레이크 거는 거예요. 내 말이 안 거치는 데가 없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세계는 이제 문총재를 따라갈 때가 됐다구요. 알겠어요? 세계는 문총재를 따라오고 있는 거예요, 지금. 미국이 그렇고, 일본이 그렇고, 서구사회가 그래요.

독일이 전부 다 기술 과학, 과학기술에 처음에는 손을 못 대게 하려고 10년 동안…. 이 동독에서 온 지하 간첩들과 합해 가지고, 독일에서 숨은 지하당들과 전부 다 합해 가지고, 거기에 노출된 모든 파송한 공산 좌익 계열들이, 리버럴한 녀석들이 합해 가지고 문총재가 여기 착륙할 때는 독일이 망한다고 해 가지고 얼마나 두드려 팼어요? 그러나 나는 후퇴 안 했어요. 독일에서 제일가는 자동차 라인 생산, 세계에서 제일가는 벤츠라든가 비 엠 더블류(BMW)의 모든 생산 라인 공장을 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술을 움직이는, 국가 기반이었던 그 기관을 내가 어떻게 해서인지 사 버렸어요. 독일정부의 수수께끼예요.

이제 내가 못 하는 것이 없다구요. 현대 과학기술에서 못 할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통일산업 중심삼고…. 한국에 있어서 통일산업 안 만들었으면 무슨 뭐 오늘날 자동차 회사가 있을 것 같아요? 어림도 없어요. 요전에 통일산업이 한 70일 데모해 보니까 8개 자동차 회사가 전부 뻗어 가지고 아이고― 통일산업…. 문총재의 힘이 이렇게 크다는 걸 알았지요. 그런 의미에서는 데모도 필요하지요.

잘난 천지에, 세상에 요사스러운 자기 마음대로 다 되는 세상인 줄 알았어? 나를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다구요. 이젠 봄날이 돼 보자기를 들치고 보니 천하를 품고도 남을 수 있는…. 그 순이 아니예요. 통, 통배기 대나무가 자라는 거예요. 날 수 있는 때가 되었는데, 이때가 됐는데도 한국 민족은 그걸 몰라 가지고, 졸개새끼 돼 가지고 남으로 북으로 헤쳐 가 보라구요. 일족이 망하는 거예요. 그 종자, 씨족이 어떻게 되는지 좀 보자 이거예요. 종족도 씨족도 나에게 다 들어오게 돼 있고, 종족도 그렇고 다 그렇잖아요?

사랑의 천리로 세계가 갈 수 있는 길을 다 닦아 놓은 통일교회

국가가 나에게 신세를 져야 할, 내 신세를 입어야 할 단계에 들어오는 거예요. 이러니까 대한민국을 여러분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로 태어난 이 모든 전부가 그냥 그대로…. 여러분 자신도 나라를 가질 수 있는 거예요. 나라 기반, 세계 기반 다 닦아 놓았으니 종족적 메시아가 돼 가지고 예수가 이루지 못한 그 기반을 완성해 가지고….

사가랴가정과 요셉가정이 하나됐더라면 유대 나라를 이어받을 수 있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나라를 찾을 수 있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일족을 수습해 가지고, 거기에 외적인 그 부락, 면에 있는 여러분 문씨면 문씨, 박씨면 박씨, 자기 성씨를 중심삼고 외적인 가인과 하나돼 가지고 그 지방을 움직여서 연합되게 될 때는 나라는 자동적으로 구원되는 거예요. 나라는 걱정하지 말아요. 알겠어요? 나라와 세계가 갈 수 있는 길은 이미 다 만들어 놨어요.

이러한 천리로 볼 때에 지금은 뜻의 완성적 환경이다 하는 말을 갖다 붙여야 돼요. 붙이는 데는 무엇으로? 지식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권력이 아니예요. 돈이 아니예요. 이놈의 자식들, 일할 때 나보고 돈 달라는 얘기 하지 말라는 거예요. 협회장, 알겠어? 「예」 사랑이예요. 나라를 사랑하는 사랑이 앞에 서야 돼요. 사랑이 앞에 서서 돈을 끌면 그 돈은 참된 돈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랑이 앞에 서서 권력을 사용하게 되면 참된 권력이 되는 거예요. 사랑이 앞에 서서 지식이 세워지면 참된 지식이 되는 거예요. 그러기 전에는 다 요사스러운 것이 되어 흘러가는 거예요.

문총재가 이러한 내용을 중심삼고 세계에 흘러가는 모든 금욕·권력·지식욕이 다 흘러가 버릴까봐 흘러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세계적 석학들을 묶는 놀음, 세계적 정계의 정치가들을 묶는 놀음, 세계의 금융가를 묶는 놀음을 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그들이 문총재를 다 존경하는 거예요.

세계 금융회의 같은 것…. 세계 대은행과 대재벌은 우리 모임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이 없는 거예요. 제발 문총재 한번 나와서 전부 다 축사해 주지, 창시자가 당신인데, 공은 당신이 들이고 딴 사람이 전부 다 열매를 따 가고 다 그러는데 왜 가만히 있어 해요. 그것이 사랑이예요. 나무의 열매는, 사랑의 열매를 맺었으면 그 열매는 그 나무가 먹는 것이 아니예요. 천지에 나눠 주는 거예요. 주인 앞에 돌려드리는 거예요. 내가 갖춘 모든 기반을 내가 건사하는 것이 아니고 백성과 만민과 하나님에게 돌려드리는 것, 이것이 사랑의 천리가 가야 할 길이었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내가 정성들이는 것은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이제는 세계에 다 길을 닦아 놨어요. 세계에 가더라도 다 따라온다구요. 미국이 나를 이제 안 따라오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즈 편집국장 같은 사람이 내노라하는 사람인데 `아이고 선생님이 미국 안 오면 큰일난다'고 하는 거예요. 조금만 가면 소련 중공…. 그럴 때가 왔다구요. 알겠어요?

그럴 때는 문총재 대신 뜻을 완성한, 그런 자리를 잡은 사람들을 파송할 수 있는 때가 되어 온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나라, 사랑의 나라를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사랑의 나라를 가져야 사랑의 개인이 되고, 사랑의 가정이 되는 거예요. 사랑의 가정은 내가 축복을 해줘서 사랑의 가정으로 얽매어졌으니 사랑의 종족이 돼야 돼요. 족장이 되거들랑 사랑의 족장들을 연결시켜 가지고 그래서 백의민족이 되는 거예요. 나라를 찾아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문씨면 문씨, 종씨….

수직과 원형의 기반을 가지면 천상의 도리를 세울 수 있어

요전에 이상헌씨가 얘기하더구만. 무슨 성? 「양성 이씨…」 양성 이씨인데 자기 조상이 뭐 충신도 많았고 열녀도 많았다고 입이 부르트게 어젯밤에 자랑하더구만. 야, 이거 보니까 버튼만 몇 개 누르면 한꺼번에 돌아가겠더라구요. 야, 종족적 메시아라는 그 논리, 이것을 세계적 가정을 중심삼고 세계로 파송했다는 사실은 하나님이 메시아를 아들로 보낸 것이 아니라 메시아 가정을 보낸 거와 마찬가지예요.

나는 지상에 있어서 2만 이상의 가정을 중심삼은 메시아 권을 배치한 사나이예요. 알겠어요? 불만 질러 놔라 이거예요. 대한민국만 하게 되면 한꺼번에 세계는 몰려 들어와요. 잡아당기는 날에는 그 나라가 몰려 들어오게 돼 있지요. 그런 의미에서 문화올림픽대회 같은 것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다방면에 줄을 걸어 놔야지요. 이걸 걸게 되면 전부 다 들어와서 여기 50억 인류가 붙어 가지고 `아이고 한꺼번에 다 죽는다' 이럴 때는 풀어지는 거예요.

이게 풀어지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이게 풀어지면 자기가 갈 수 있느냐? 갈 수 없으니까 이동하면서, 끌고 가면서 수습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자리잡게 될 때는 마지막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풀어졌다가 뭉쳤다 그 작용 하는 거예요. 호흡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거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은 중심도 되지만 참대상의 자리로 자유롭게 이동하는 거예요. 이동하는 데는 수직 각도를 통해서 이동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원형을 통해서, 원형을 통해서든가 구형을 통해서든가 이동하는 길이 둘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래, 수직과 원형 기반 둘 가진 사람은 낮이나 밤이나 언제나 자유자재로 이동해서 천리의 도리를 지상과 천상세계에 세울 수 있느니라 이거예요! 「아멘」

지금이 그럴 때예요. 한꺼번에 뒤넘이치는 거예요. 알겠어요? 세계가 요사스럽게 이렇게…. 그러니까 우리의 힘이 이미 나타나서, 눈앞의 세계는 우리 때가 되어 왔어요. 어차피 문총재의 사상을 중심삼고 세계가 수습돼요. 문총재 사상이 뭐라구요? 하나님의 사상이예요. 알겠어요? 그거 무슨 주의라구요? 하나님주의인데 무슨 주의라구요? 참사랑주의예요, 참사랑주의.

이제는 우리가 대한민국을 지금 밟고 올라서니 이것이 축이 되는 거예요, 축. 나라의 축이 되는 거예요. 왜 한국통일을 말하느냐 하면 나라의 축! 통일교회와 나라가 지금까지 원수가 됐어요. 통일교회를 이용해 먹었어요. 이제는 안 따라올 수 없다는 거예요. 백번 안 따라올 수 없다는 거예요. 문총재를 싫다고 했다가는 망하게 돼 있어요. 자기들이 망하게 돼 있어요. 그러나 나는 안 망해요. 안 망한다구요. 딱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래 할 수 없으니 정부도 별수 있어요?

안 받아들이나 보자구요. 안 받아들이면 일본의 종새끼가 되고, 중국의 종새끼가 되고, 미국의 종새끼가 돼야 돼요. 그건 무슨 말이냐 하면 일본 사람들이 전부 다 지금 오잖아? 자기 재산 전부 팔아 가지고 한국땅에 들어와 가지고 전부 다 몇 배 비싸더라도 사 가지고 자기들의 복지를 만들려고 그럴 때가 오는 거예요.

지금은 국가적 심정권을 횡적으로 연결하는 시대

*일본 식구, 이번에 축복받은 사람들은 모두 한국에 정착하겠지요? 원수들, 반대하는 사람들이 태어나서 살고 있는 한국 땅을 사고, 국민들의 애국전통을 상속하고 더 높은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서 한국으로 대이동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중국을 중심삼고 서구문명권을 일주하고 돌아오면 세계통일권이 형성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한국에 올 때 빈손으로 오면 안 돼요. 여러분의 일족을 데리고 오더라도,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을 대해서도 2배의 돈을 주면 땅은 언제든지 살 수 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의 삼위기대가 한국 사람과 이뤄지면 삼위기대의 한국 사람의 이름으로 사면 돼요. 그러면 반대하는 사람들은 없어져요. 전부 시베리아에 갈 거예요. 시베리아를 개척해야 하기 때문에 대이동!

미국 사람도 한국에 와서 살고 싶을 것입니다. 한국에 입적하고 싶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을 뭐라고 하지요? 미국인이 한국인 되는 것을 뭐라고 해요? 「귀화」 귀화예요, 귀화. 귀화, 귀화, 귀화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일본 식구를 희생시키고 한국인이 이전에 반대하는 것처럼 반대하면 낙제예요, 낙제. 그래 가지고 선생님과 일체가 되고, 일본과 세계가 하나될 때는 한국은 자동적으로 수습됩니다. 그러니까 7천 명을 동원하고 선생님과 일체….

한반도 남한에 4천만이 살고 있는데 천 가정이 이것을 통제하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그렇게 해서 한국통일을 이룹시다. 여러분은 외국인이면서도 몸과 마음을 모두 바치고 한국전통을 계승하여 이 땅에 남겨 주기 위해 정착하고자 하는 데 협조하지 않는 사람은 모두 용서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일족이 원조하게 되면 일족에서부터 여러분의 가정…. 서울의 한 블럭을 사라구요. 살 수 있겠지요? 귀화하면 일본 사람이 아니예요. 한국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일본 사람끼리 부부이면 큰일입니다. 그러나 한국의 여자가 매달려 있는 사람은 몰아낼 수 없어요. (웃음)

선생님 이외에는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이 세계에 없어요. 알겠어요? 「예」 열심히 하라구요. 도둑이 한국에서 태어났지요? 선생님이 사탄세계에 있어서는 도둑이라구요, 하늘세계에서는 선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해 볼 때 지금 국가적 심정권을 횡적으로 연결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횡적 국가적 기반에는 종족이 들어가고 가정이 들어가고 개인이 자동적으로 소화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 열심히 하라구요.

통일용사의 활동 자체가 세계의 뉴스

사랑은 국가를 초월합니다. 일본 사람인지 한국 사람인지 선생님은 모릅니다. 하나님은 색의 구별…. 그것이 뭐예요? 색맹. 색맹, 일본 말로 뭐라고 해요? 「이로메(いろめ;色目)」 이로메가 아니예요. 색깔을 구별할 수 없는 사람을 뭐라고 해요? 「시끼모오(しきもう;色盲)입니다」 시끼모오, 하나님의 눈은 시끼모오예요. 사랑의 눈은 인류에 대해 색깔을 보지 않아요. 선생님도 그렇습니다. 미국에 처음 갔을 때 흑인을 만났는데, 뜻적으로나 사랑의 본질적으로 봤기 때문에 친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들을 보면 친해지기 어렵게 느껴지지만 사랑으로 사귀게 되면 모두 심정이 통하는 것입니다.

불에 태우면 까만 것도 타고 흰 것도 탑니다. 사랑은 불보다 약해요, 강해요? 「강합니다」 알고 있구만. 사랑은 불보다 강하다구요. 불이 타오를 때에는 까만 것도 태우고 흰 것도 태우고 노란 것도 태우고 모두 태우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 참사랑에 접하여 타오를 때에는 녹아나지 않는 것이 없고 타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재는 같은 색입니다. 흰 것이 타도 까만 것이 타도 재의 색은 하얘요, 빨개요? (웃음) 같아요. 같습니다. 사랑의 불꽃에 타올라도 남는 것은 같아요. 이런 훌륭한 이념을 생각하면서 일본을 버리고 자기 일족을 버리고 여기에 왔다는 것을 잊지 말고 전투적으로 달리라구요.

여러분들, 무엇을 하겠어요? 세계일보, 세계일보. 세계일보란 세계의 뉴스입니다. 통일용사의 활동 자체가 세계의 뉴스예요. 세계일보입니다. 세계일보라는 것은 세계의 매일 뉴스가 아니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돌고 돌며 달리는 것이 세계일보입니다. 이게 세계의 뉴스라구요. 사랑을 중심삼은 뉴스의 센터라는 것을 잊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예」

밤이나 낮이나 일본 사람들이 저렇게 열심히 달리기 때문에 이제 동아일보나 조선일보는 이미…. (웃음) 이것들은 선생님의 역사적인 원수입니다. 제멋대로 선생님을 핍박하고 때리고, 그들이 하고 싶은 것 이상 했다구요. 그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한국 사람과 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나 일본 사람이 탕감하기 위해서 싸울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문제가 된다구요. 국가적인 문제가 됩니다. 그거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이것을 봉사적으로 합니다, 봉사적으로. 봉사예요. 월급받기 위해서가 아니지요? 월급받으면 봉사도 아무것도 아니예요. 돈 한푼도 받지 않고, 먹는 것도 일본에서 가져와서 먹고, 입는 것도 일본에서 가져와서 입고, 신는 것도 일본에서 가져와서 신고, 아내까지도 일본에서 데리고 와서…. (웃음) 땀도 일본의 땀을 흘려요.

그렇게 하면 한국인도 국가를 위해 땀을 흘리고 눈물을 흘릴 것입니다. 개인적 기준에 있어서 더 높은 사랑의 기준에 복종하는 것이 원리관이기 때문에 거기에 불평할 수 없다구요. 자동적으로 따라오게 됩니다. 알겠어요? 「예」 (*부터는 일본어로 말씀하심)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다 해야

한국에, 저 아래 한국놈들이 있지만 내가 일본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한국놈들은 죽으라구! 이게 뭘하는 패들이야? 왜 여기 특별석에 앉았나? 우리 땅에서부터 보게 되면 다 멀었다구. 청산해야 돼.

그러니까 시대로 보게 되면 지금이야말로 문총재가…. 사실 그렇다구요. 내가 얼마나 유명한지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은 몰라요. 일본 식구도…. *일본 식구도 한국 식구도 선생님이 얼마나 유명하다는 것을 모릅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지 않기 때문에. 참으로 유명해요. 부시 대통령보다 문선생이 더 유명하다구요. (웃음) 아아, 미국인 가운데 부시 대통령을 모르는 사람이 많이 있어요. 그러나 문선생을 모르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웃음. 박수) 그렇게 선전됐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다 준비했어요. 선전 다 돼 있어요. 불만 붙이는 날에는 뭐예요? 휘발유통이 꽝하나요, 깽하나요, 부시시하나요? 꽈아앙 와와와 꽈꽈꽝 타 들어간다는 거예요. (웃음) 폭발해야 돼요. 내가 불을 붙였어요, 안 붙였어요? *선생님이 불을 붙였어요, 안 붙였어요? 「붙였습니다」 이미 붙어 있다구요. 여러분은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불을 붙이고. 알겠어요? 「예」 (*부터는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럼으로 말미암아 한국에서 이렇게 됐다 할 때는, 한국이 통일됐다 할 때는 그것이 세계적인 사건이예요, 한국적인 사건이예요? 「세계적 사건입니다」 세계는 지금 20분 이내에, 20분이 아니라 15분 이내에 통할 때가 왔다구요. 15분이 아니예요, 5분 이내에 그렇게 될 때가 왔다구요.

그러니까, 눈앞에 좋은 시대를 맞았으니, 세계가 급속한 시일 내에 하나의 세계로 전환하는 것을 목격하는 숨가쁜 시대에 우리가 해야 할 책임소행은 너무나 작아요. 거기에 너무나 작은 것을 감당하지 못하겠다면 죽어요, 죽어! 망해요, 망해! 안 망하면 내가 망하게 할 거예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내가 밟아치울 거예요. 에미 애비 축복이 뭐야,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잘살라고 해준 거야? 나라를 구하고 세계를 잘살게 하고 하늘땅을 해방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야?

뜻이 가는 방향은 하나

자, 이런 의미에서 뜻은 절대적으로 하나예요. 그 뜻이 가는 방향은 하나예요. 또 뜻이 정착할 수 있는 곳도 하나예요. 이 세 가지가 전부 우주 앞에,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악한 세계의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 파괴할 수 없고 막을 수 없는 것이 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은 방향이요 사랑을 중심삼은 정착이라는 것을 알았다구요. 여기에 의의 있는 활동을 대표한 세계적인 십자가를 지고 가겠다는 그 사람을 하늘이 보호하지 않을지어다, 보호할지어다? 어떤 거예요? 「보호할지어다」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하나님의 사랑에 안길 수 있는 아낙네가 되고 남자가 되면 그 이상의 행복이 없어요. 그리고 아낙네와 남자 앞에 가정을 품을 뿐만 아니라 자기 일족을 하나님께서 품어 줄 수 있는 영광의 한 날이 얼마나 커요? 그 자리에서는 자동적으로 나라와 세계를 차지할 수 있는 승리적 권한을 우리 일족과 더불어, 한국과 더불어 세계화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전진에 전진을 다짐하는 것이 의로운 사람, 아는 사람, 혹은 지혜로운 사람들이 가는 길이 아니겠느냐? 아시겠어요? 「예」 그러니 지금 이 시간은 뜻을 완성하느냐, 못 하느냐 저울질하는 때인 것을 알고 이제부터….

벌써 한 달이 됐습니다. 1989년이지요? 「예」 한 달이 됐어요. 이 한국통일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방방곡곡 집집마다 드나들어야 돼요. 무엇 가지고? 신문 갖고, 세계일보. 세계일보를 가져가는 사람은 그것이 천주일보(天宙日報)의 주인이예요. 사랑의 일보를 가지고 가는 거예요. 사랑의 보금자리를 옮겨 주기 위한 하늘나라의 사자(使者)들이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런 의미에서 문전에서 핍박을 받더라도 침묵하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입을 열게 된다면 말이예요, 거기서 싸우고 그다음엔 갈 수 없어요. 말을 하지 않으면 그다음에 갈 때는 주인도 `야 욕을 했는데 왜 오나? 이번에는 나에게 항의하기 위해서 오겠지' 한다구요. 못 오게 했던 그런 자리보다 자기 자신을 자숙하는 자리에 서기 때문에, 그래서 그 사람은 `당신이 나에게 이렇게 한 것은 얼마나 나라를 생각하고 그런 것이냐? 일본 사람인 내가 와서 움직이는 것을 볼 때 얼마나 싫을 것이냐? 대한민국 사람들이 애국하는 마음이 일본 사람보다 높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런 마음을 가지고 나를 반대하더라도 그런 의미에서 존경한다' 할 때 한대 들이맞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느냐 하면, 일본 식구가 각 가정을 방문할 때 그 집 주인이 핍박하더라도 눈물 흘리지 말고 눈꺼풀도 깜박하지 않고 거기에서 침묵…. 그러면 그다음에 방문할 때는 `저 젊은 남자, 저 젊은 여자 왜 오나? 들어오지 마라' 하지 못해요. `오늘도 비난할 것이다' 하면 비난하지 않고 칭찬해요. `일본 사람들이 여기 와서 헌신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나는 한국 사람으로서 애국심을 가지고, 그들 이상 애국심을 가지고 있는데 왜 버릇 없는 행동을 하고 서울시내를 드러내?'라는 생각으로 핍박했다고 생각하면 여러분의 애국심을 존중하고 머리 숙일 거예요.

침묵하면서 자기 사명을 하는 데에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면 참사랑의 끈은 점점 굵어져서 새끼가 되고 새끼가 모여서 타래가 되고, 이것은 한반도의 시조(始祖)가 이루지 못한 본향이 되고 결국은 이것에 의해 지배하게 됩니다. 침묵하며 인내하면서 묵묵히 전진해야 돼요. 그런 데에서 뜻은 자동적으로 완성될 것입니다. `될 것이다'가 아니고 `된다'예요. 알겠어요? 「예」 전진, 전진, 전진!

그다음에 신문만 전하면 가치가 없어요. 뭔가 음식도 먹게 해야 합니다. `맥콜을 드세요' 하라구요. (웃음) 사지 않는 경우에는 하루에 세 개씩 거저 주라구요. 그리고 그 돈은 자기가 치르라구요. (웃음) 그래야 봉사지요? 그래서 3일이나 일주일 정도 먹게 되면 혀가 알아요, 혀가. 이것이 좋은지 안 좋은지 안다구요. 참사랑에 연결되어 맛이 깊고 입체성의 맛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혀가 소리를 질러요, 혀가. 혀가 소리를 지를 경우에는 헌팅 독(hunting dog;사냥개)처럼 냄새를 맡으면서 `어디에 맥콜이 있어?' 하며 찾아다닐 거예요. (웃음)

그거 뭐 보리텐? 그리고 뭐예요? 보리텐, 그리고 뭐가 있어요? 보리텐 그리고 뭐? 「비비콜입니다」 비비콜, 비비, 비비? (웃음) 이름도 비실비실하고 힘이 없어요. 맥콜! (웃음) 맥콜―. (박수) 한국 말로 맥이라고 하면 맥 맥(脈)이라구요. 콜은 영어로 하면 `부른다'는 말이예요. 콜(call)은 부른다, 부른다. 그러므로 맥콜은 맥을 부른다는 말입니다. 맥콜을 마시면 천주에 통하는 힘을 갖게 됩니다. 알겠어요? 「예」 이런 맥콜을 싫어하는 일본 사람은 큰일입니다.

일본인(日本人)은 일본인(一本人)이 되라

일본인(日本人)이란 말은 일본(日本)이지만 일본(一本)의 사람(人)이 되라는 거예요. 니혼(日本;일본)은 니혼(二本;두 개)이 아니예요. 다리가 니혼(日本, 二本)인 사람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 돼요? 잇본(一本)인 사람이 되라구요. 수직, 그것은 수직입니다. 이런 일본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해 여기에 훈련받으러 왔다구요. 똑바로 세우고 철주를 박아 넣어 반드시 수직이 된 이것은 구부러지면 안 돼요. 니혼징(にほんじん;日本人, 二本人)이 잇뽄징(いっぽんじん;日本人, 一本人)이 되기 위해서 좋은 훈련장을 찾아 강꼬꾸(かんこく;韓國)에 왔어요.

강꼬꾸(かんこく;韓國)는 무엇이냐 하면 나라가 아니라 지옥의 사촌인 강고꾸(かんごく;監獄)입니다, 강고꾸(監獄). (웃음) 강고꾸는 강꼬꾸(韓國)가 아니예요? 발음이 어때요? 강꼬꾸(かんこく;韓國), 강고꾸(かんごく;監獄) 같지 않아요? (웃음) 일본인(日本人)을 강고꾸(한국, 감옥)에 데리고 와서 훈련시키고, 일본인(一本人)으로 만들기 위해 소리지르는 훌륭한 선생님은 이 세계에 딱 한 분 있습니다. 그분이 바로 문선생님이라는 것이니라. 「아멘」 (박수)

맥콜을 몇 상자 팔겠어요? 여러분들, 인삼차나 인삼 엑기스를 2백년분이나 일본에서 팔았었지요? (웃음) 그런 말 들었어요? 그러면 여러분은 몇 년분의 신문을 한번 팔 거예요? 일본에서 2백 년분을 팔았으면 한국에서는 4백 년분을 팔아야 되겠지요? (웃음)

그러므로 잇쇼겐메이(一生懸命;매우 열심히)…. 선생님이 일본 말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말은 잇쇼겐메이(いっしょぅけんめい;一生懸命)입니다. 이 말은 일생(一生) 동안 생명(生命)을 걸고…. 이 말은 적당히가 아니예요. 잇쇼겐메이란 말은 생명을 걸고 필사적으로 하는 것을 말해요. 적당히가 아니라구요. 밥을 적당히 먹고 옷을 적당히 입고 그러지 않아요. 정당하지 않은 입장, 부자유한 입장에서 한국에 놓여지더라도 적당 이상, 부자유 이상의 기준에서 실적을 가져오는 일에 잇쇼겐메이하는 것이 본래의 의의가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이렇게 선생님은 일본 말을 잘합니다. (웃음) 선생님 얘기가 어때요? 이 말을 이해할 수 있어요? 「예」 선생님은 한국 사람이요, 여러분은 일본 사람입니다. 선생님은 일본 사람, 원수 국가를 소화하고 일본의 2세들을 교육하기 위해서 옛날에 일본 말을 배웠다고 생각해요.

천주의 흥망이 이 일전에 달려 있으므로 고군분투하라

지금은 히로히또(裕仁)씨입니다. 히로히또씨. 히로히또씨가 누군지 알고 있어요? 누구예요? 「천황입니다」 천황. 너무나도 무례한 말이예요. 히로히또가 천황이예요? 덴노오사마(でんのうさま;天皇樣)? 땅의 오우사마(おうさま;王樣)…. 천황 때문에 제2차세계대전이 발생했지요? 한국을 이렇게 만들고 아시아를 침략한 사람이 누구예요? 히로히또씨가 아니예요? 그래요? 제2차세계대전을 일으킨 자가 용하게도 40년 동안 일본을 일등국으로 만들기 위해 살아 남았지만 이제는 한계점에 도달했어요. 통일교회가, 아담국가가 위력을 발휘할 시기에 그가 돌아갔다는 것은 섭리적 의의가 있어요.

선생님이 일본을 해와국가로 세우지 않았으면 저런 나라가 되지 못했습니다. 비참한 나라가 됐을 거예요. 그렇지요? 기독교문화가 선생님을 받아들일 경우에는 영국이 해와국가예요. 그렇지요? 「예」 아담국가는 한국이예요. 영국이 해와국가이고 프랑스가 천사장국가이고 독일이 아담국가로서 자동적으로 하나되어야 했는데, 이들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반대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수의 가장 사랑하는 것, 해와국가를 빼앗고 독일 남자국가를 빼앗아 뜻 가운데 세운 것이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아담국가·해와국가·천사장국가라는 것을 잊으면 안 됩니다. 그러므로 일본을 축복한 것은 일본을 위해서가 아니예요. 세계를 위하고 통일교회와 한국을 위한 것입니다. 한국통일을 위해 그 축복을 사용하지 않으면 일본은 망합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한국을 구하기 위해서는 일본인 여러분들이 빨리빨리 활동하고 여러분의 어머니·아버지·할아버지 모두를 동원하여서 한국을 통일시키고 중국을 해방해야 합니다. 이게 선생님의 사명이예요. 그동안 자물쇠로 꽉 채워 놓은 것은 키(key;열쇠)를 만들기 위한 거예요. 이제 줄로 마무리하고 휙 하면 확 열리게 돼 있다구요. 그렇게 좋은 시대에 와 있다구요. 지금 그런 시기가 멀지 않다는 것을 알고 이 땅에서 니혼징(にほんじん;一本人, 日本人)이 잇뽄징(いっぽんじん;一本人, 日本人)이 되게 노력하라구요.

여러분 일본 해전에서 발틱함대를 도고(東鄕平八郞)란 장군이…. 그때의 표어는 `황국(皇國)의 흥망이 일전(一戰)에 달려 있다. 각자 고군분투하라!'였습니다. 우리는 그 이상의 세계적 긴급전투에 임하고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일본인의 황국이 아니예요. 천주황국(天宙皇國)이라구요. `천주의 흥망이 일전(一戰)에 달려 있다. 각자 고군분투하라! 봉사하라! 희생하라!' 이런 의미를 확실히 알고 니혼징이 잇뽄징이 되게 하라구요. 잇뽄(一本)이기 때문에 잘할 수 있는 것입니다. 뜻도 하나요, 방향도 하나요, 이렇게 한 발로…. (웃음) 정말이라구요. 하나는 한국인이예요, 한국인.

뜻의 완성이 멀지 않은 섭리를 맞이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결의를 굳게 하지 않는 바보 같은 놈은 쓰레기통에 던질 거예요. 그런 것을 알라구요. 일본인은 영리하니까요, 모두. 스마트한 일본인이군요. 네네(ねね;군요, 요)라고 하는 것은 `예예'입니다. 아노네(あのね;저말이야), 고노네(このね;이것 말이요), 소오다네(そうだね;그렇지요)…. (웃음) 일본 사람은 언제나 네(ね;군요)라고 합니다. 이것은 한국에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표어의 일념으로 그렇게 말하는 것이군요(のですね)! (웃음) 아노네(ぁのね;저말야)라고 하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구요. 네(ね;군요)라고 하는 것은 한국어의 오케이(OK;예)와 같다구요. (녹음 잠시 끊김)

그렇습니다, 그 말 알아요? 별로 부자유스럽지 않으면 그대로 되어야 된다는 말이예요. 그렇지요? 네(ね;군요)라는 것은 한국어의 네(예)라구요. 소오다네(そうだね;그렇구나), 소오다네! 「네!」 (웃음)

이제 세계가 선생님에 의해 전부 수습됩니다. 선생님 이외에는 할 수 없습니다. 참사랑을 강조하면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혼란한 세계를 하나로…. 보라구요, 결혼문제를 해결한 사람에게 경제문제가 문제돼요? 여러분이 백만장자의 딸이라면, 여러분 부모가 돌아가고 재산을 상속받을 경우에는 그 재산을 선생님에게 바쳐야 됩니다. 이것이 원리관이예요.

뜻의 완성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왜냐? 지금까지 하나님은 소유권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소유권을. 사탄이 소유했다구요. 사탄의 나라·사탄의 백성·사탄의 물건…. 사탄이 하나님의 소유권을 훔쳐 갔다구요. 참부모도 소유권을 가진 적이 없습니다. 참자녀·참나라·참세계로서의 소유권을 가진 적은 아직 없습니다. 참사람,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가 생겨나지 않았기 때문에, 소유할 수 있는 사람이 생겨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소유권을 가질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의 소유는 사탄세계에서 하늘세계의 소유, 사탄세계의 천사장이 아니라 하늘세계의 참된 천사장을 중심삼고…. 하늘의 천사장이 어느 나라냐 하면 제2차세계대전에 있어서는 프랑스입니다. 아벨은 어느 나라냐 하면 미국이고, 해와는 어느 나라냐 하면 영국이고, 아담은 어느 나라냐 하면 아직 지상에 착륙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3국이 일체가 되어 한국을 통일시켰더라면, 한국이 아담국가가 되어 세계를 통일하고 세계를 콘트롤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문화권, 미국과 기독교가 내외 일체가 되지 못하고 분열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아시아의 사탄권에서 되찾아야 하기 때문에 사탄이 가장 사랑했던 해와국가인 일본과 아벨국가로서 가장 사랑했던 독일을….

이런 입장에서 미국을 아벨로 세웠던 것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구약이 없으면 신약이 없고 신약이 없으면 성약도 없기 때문에, 그것을 없애 버리면 종교 전체가 파기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미국을 아벨 입장에 세워 준 것입니다. 그래서 모두 원수입니다. 한국과 일본이 원수이고, 일본과 미국이 원수이고, 미국과 독일이 원수입니다. 모두 원수 국가의 입장에 섰기 때문에 사탄의 반대의 입장인 원수끼리의 결속은 하늘 사랑을 중심삼고 붕괴 직전에 있는 사탄세계를 새로운 세계로 결속시키는 것입니다.

세계를 결속시키는 데는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결속시키고 원수 국가를 자기 나라 이상 사랑하여 원수 국가에 사랑의 뿌리를 내림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왼쪽이 돌아 오른쪽이 되고 세계적·천주적 출범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이룰 수 있는 것은 미국의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한국인·일본인·미국인·독일인을 지금까지와 반대로 핍박받으며 승리권을 만들고 푯대를 세워서 한국에 박아 놓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세계적으로 영육이 일체된 뿌리가 없습니다. 뿌리가 없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한국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고향을 중심삼고 뿌리를 연결시켜야만 세계적 가정 종족 민족권의 중심핵이 생기고 세계가 돌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은 생애를 걸고 싸워 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싸워 온 것처럼 여러분도 한국에 와서 선생님 이상 눈물 흘리고 땀을 흘리라구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종족복귀의 사명을 다하고 선생님의 고향을 향해 최전선인 여기까지 투입하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최전선의 하늘의 정병으로 불리움받은 것은 역사적이다 하는 것을 잊으면 안 됩니다.

누가 생명을 바쳤어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성경에도 있잖아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또한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주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은 첫째되는 계명이요,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 둘째되는 계명입니다. 이것은 종적 계명이요 이것은 횡적 계명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구요.

그러므로 여러분은 일본을 사랑했던 것 이상 한국을 사랑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다음에는 자기 가정을 사랑했던 것 이상 지금의 아내를 중심삼고 그 가족을 사랑해야 합니다. 횡적·종적 사랑의 핵을 만들라구요. 그렇게 하면 한국에 연결된 세계적 하늘 운세의 혜택을 받는다는 것은 자동적인 결론입니다. 알겠지요? 거기를 항해 전진해야 되겠어요, 전진하지 않아야 되겠어요? 「전진해야 됩니다」 전진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여기가 한국 교회예요, 일본 교회예요? 사랑에 의해 통일될 경우에는 아무래도 상관없어요. 일본어도 좋고 한국어도 좋아요. 모두 다 알겠어요? 한국 사람도, 일본 사람도 말이예요. (웃음) 그러한 뜻을 완성하는 시대에 지금 접어들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 한국의 뿌리가 혼탁해지고 있는데, 그것을 확 뽑아내고 사랑의 뿌리를 거기에 접붙여서 그 이상 깊은 곳까지 새로운 뿌리를 심어야 합니다. 그것은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면 한국을 사랑하는 애국자 이상 한국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한국 땅에서 자기 일생을 걸고 한국을 살려주기 위해서 노력한 한국 사람 이상 땀을 흘리고 눈물 흘리고 피를 흘릴 각오를 하고 나아가는 곳에는 반드시 승리의 길이 연결된다는 것을 명심하라구요. 그것을 목표로 하고 나아가면 틀림없다는 것을 선생님은 말하고 있는 거예요. 이것은 선생님이 책임진다구요. 그러니까 그렇게 하라구요.

한국통일은 아담과 해와가 해야

오늘부터 사흘 후에는 세계일보가 나옵니다. 그것 가지고 어떻게 할 거예요? 화장실에 가지고 가서 휴지로 써요? (웃음) 그것은 가슴에 품고 달리라구요. 사랑의 뿌리로 생각하고 뿌리라구요. 집집마다 뿌려요. 못생긴 얼굴이라도 여자 같은…. 일본은 해와국가이니까 웃으면서 불쾌한 얼굴을 가지지 말라구요. (웃음) 어두운 곳에서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래도 괜찮지만, 어두운 곳에서는 더욱 더 기쁨을 가지고 달리면서 눈 위라도 비 속이라도 어디든지 가는 평화의 사자(使者)로서 가는 사랑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라구요. 그러면 천주가 동반한다는 자신을 갖고 당당히 방방곡곡 한국 땅을 밟아? 「치우다」 밟아 치우다! (웃음) 그것은 좋아요. 사랑에 의해 밟아 치우면 그것도 사랑이지요, 뭐.

한국통일은 아담과 해와가 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의 한국 식구와 여러분 외에는 없어요. 한국 사람이 아니예요. 그러므로 여러분이 나라를 넘어온 이상 자기 부모를 사랑하는 것보다, 종족을 사랑하는 것보다 한국을 사랑하는 전통을 세우라구요. 원수국가끼리 원수국가―한국도 원수지이지만―를 자기 나라보다 더 사랑했다는 것에 의해 사탄이 자기 권위를 내세우는 일이 모두 수습돼 버립니다. 끝난다구요. 이것 외의 길은 없습니다. 확실히 알겠지요? 「예」 그렇게 나아가야 합니다. (*부터는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한국 사람들 말이야, 우리 협회장! 「예」 세계일보 몇 장 판매? 판매가 아니라 구독신청 받았어? 몇 장? 「앞으로 더 할 겁니다」 그까짓 앞으로는 누가 알아? 지금까지 몇 장 했느냐 말이야? 「90매 했습니다」 90매. 곽정환이는 몇 장 했어? 「오백 육십 몇 매 했습니다」 7백 장 안 됐구만, 아직까지. 사장이니 뭐 남의 10배 해야 될 거 아니야? 그거 협회장은 됐구만. 윤박사, 몇 장? 「아직 못했습니다」 쌍것. 그건 박사가 아니야, 박살이지. 「할 겁니다」 언제 할 거야? 죽은 다음에? 나이가 70이 가까워 오잖아? 이러면 안 되겠다구. 복수해야 돼요.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일천 칠백 칠십 몇 개, 천 칠백 얼마, 이런 신문사를 대해서 혼자 다 때려잡았어요. 이제는 3대 신문사에 들어가요. 이제 제일가는 거예요. 7년 동안에 만들었는데 요 조그만 손바닥만한 이것을 여러분은 그것도 못 하겠어요? 알겠어요?

이상헌이! 「열 장 했습니다」 뭣이? 또 재석이! 「58매 했습니다」 다섯 장 아니구? 일족 전부 다, 종족 전부 다에게 뿌려 가지고 1년 반만 넘게 되면 5년 이상 간다구요. 한 달에 40억이 달아나요, 한 달에. 40억이 뭐예요, 지금 이것 준비할 때까지 2천억이 들어가요. 곽정환이 그거 알아? 「예」 이것은 우리 통일교회가 그냥 넘길 수가 없어요. 이 전통을 내가 만들어 놓고 이제 미국으로 떠나야 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저 아랫방(1층)에 있는 한국놈들 알겠나, 무슨 말인지? 「……」 소리가 안 나는데….

*여기 유럽 식구들! 여러분도 세계일보 구독신청을 받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얼마나 어려움이 많겠어요. 여러분의 활동은 이 나라에서 기반을 확장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이 나라를 구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여러분들이 여기 와서 활동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활동은 기적을 일으킬 거예요. 이것이 우리의 목적입니다. 알겠어요? (*부터는 영어로 말씀하심)

한국놈이나 일본놈이나 미국놈이나 전부 놈이예요. 님이 못 됐다구요. 그곳을 향하여 뜻의 완성을 해야만 님이 되겠기 때문에, 그곳을 향하여 총진군할 것을 오늘 마지막 1월달 넘어가기 전에 새로이 결심하고 이제부터 삼천리반도 자기 고향산천에 전부 다 가야 돼! 전부 다 고향산천에 가 가지고 전부 다 면면의 자기 일족을 찾아 헤매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승리의 판도를 가져와서 한국통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천적인 의무를 감당해야 할 사명이 있으므로, 이 사명에 충직하기를 바라는 사람 손들어 맹세합시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40여 년 전을 회상하면서 천지역사가 참상으로 벌어질 것을 마음 조이면서 바라보던 한국정세, 내가 전에 한 말대로 했으면 그해 9월 이내에 남북의 한의 고개를 터뜨리고 남았을 텐데도 불구하고 아이젠하워가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한이 남아졌습니다.

미국이 한국에 대한 책임 사명을 다 못 했음으로 말미암아, 미국은 한국이 세계적 도상에 설 수 있는 아담국가의 기틀이 될 때까지 후원해야 할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북이 통일되지 못한 이때에 와 가지고 미국 스스로가 경제적 문제를 중심삼고 역조풍을 반대로 불러일으키고 있는 미국의 불쌍한 정상(情狀)을, 아버지, 살펴주시옵소서.

한국 민족이 어디나 누구를 의지하고 발전하고 싶어하는 민족이 아닌 것을 당신은 아십니다. 할 수 없이 6. 25동란의 비참상을 겪고 초토화된 이 나라를 품고 이 땅 위에서 피땀을 흘려 가지고 단시일 내에 세계가 인정할 수 있는 올림픽대회와 더불어 섭리사에 있어서 새로운 사상을 중심삼은 주체국의 권위를 온 역사시대에 나타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미국 조야의 모든 사람들이, 일본 조야의 모든 사람들이, 중공 조야의 모든 사람들이, 세계 국가 조야의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주시할 수 있는 때, 통일교회를 주목할 수 있는 시점에 다다른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지금 레버런 문은 한국에 돌아와 한국통일이라는 간곡한 하소연을 할 수 있는 시점에,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지금은 섭리의 완성의 시대라고 말했습니다. 그건 오로지 사랑을 중심삼은 당신을 대행할 수 있는 개인의 자리, 가정을 대표한, 종족·민족·국가·세계를 대표한, 당신이 대신 설 수 있는 자리를 대표하겠다는 사랑의 마음이 아니고는…. 또 당신이 찾아갈 수 있는 방향은 세계가 당신의 품에 안길 수 있는 사랑의 자녀된 마음, 그리하여 하나의 가정적 터전을 중심삼고 안식하여 종적인 사랑의 천지의 대도를 밝힘으로 말미암아 횡적인 천지의 사랑의 대도가 연결되어 통일적 승리의 하나의 출발점이 지상에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상의 중심으로 확립될 때 모든 해방권이 벌어진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지, 오늘 이와 같은 역사적인 시대에 왔기 때문에 미국이 시들어져 가고 소련이 시들어져 가고 나라 나라가 피폐해 자리를 잡지 못하는 혼란과 혼돈 가운데에 처해 있는 것을 수습해야 할 책임이 하늘땅을 대표한 저희들에게 있는 것을 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40년 전에 내가 하늘 앞에 나서던 그 외로운 정상과 더불어 슬픔의 모든 흑암 가운데 사로잡혀 가지고 길을 찾지 못하던 그때와 달리 오늘날 이때는 세계의 정상이 눈앞에 다 보입니다. 내일의 세계에 있어서 공산주의가 어떻게 되고 민주세계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확실히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것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이념을 세워 개인을 수습하고 가정·종족· 민족·국가를 수습하고 세계를 수습하고 영계를 수습할 수 있는 통일적인 심정권을 성사시키는 이때를 알았기 때문에, 이런 맡겨진 책임과 사명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하고 모든 전체를 대신하여 제사장이 될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쌍수를 들어 맹세했사오니 있는 정성을 다 바쳐 이 땅을 통일하여 아버지의 거룩한 지성소로 바쳐 드릴 수 있는 그날이 국가적 높은 명예와 더불어 하늘을 찬양할 수 있는 영원한 출발지점으로서, 아버님의 터전이 승리적 발등상이 되고 아버님이 정착할 수 있는 정착지가 되고 안식지가 될 수 있는 한국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고, 남북통일의 기지가 되어 여기에 서 있는 아무개 고향 땅까지 연결시키어 만국을 해방시켜 새로운 출범을 할 그 시대까지 연결시켜 주시옵시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 소원의 날 앞에, 남아진 그 뜻이 요구하는 그 길 앞에, 남아진 그 뜻에 소명을 다한 세계 터전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신으로서 당당할 수 있게끔 이들 앞에 축복하여 주시옵고, 가려 가려 만사를 고이 인도하시사 승리의 그 자리까지 도달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1989년 1월 31일 오후 여섯 시를 기하여 이 한반도에 새로운 언론기관인 세계일보를 창간하여 아버지 앞에 봉헌하는 이 시간이 되어 창간식을 거행할 수 있는 하늘의 특권적인 은사를 부여하심을 진실로 감사하옵니다.

이 기관이 당신의 이름과 같이 되어 이 민족을 이끌어 아시아를 넘고 세계를 넘어 섭리의 종단 목적을 향하여 진행하는 데 본연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거룩한 언론기관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에 속해 있는 모든 사람들 전체는 양심을 중심삼고 민족을 대표하고 사회·가정, 더 나아가서는 하늘땅을 대해서 부끄러움이 없는, 정의를 가릴 수 있는 새로운 문화의 전당이 되며, 새로운 승패를 결하는, 의의 선한 등대가 되어 어두운 세계를 비추고 흑암의 세계를 가려 갈 수 있는 대로를 닦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기에 둘러 있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4천만, 더 나아가서는 6천만을 대표한 이 한국 민족과 50억 인류를 대표한 세계 인류와, 더 나아가서는 역사 전체를 대표한 하늘과 천상에 있는 천천만 성도들과 선한 선조들을 합하여 오늘의 축하하는 이 기념의 날을 기꺼이 받으시옵소서.

땅 위의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승리의 팻말을 박는 이 시간을 기억 하시옵고, 이제 곧 시작하는 전체의 분위기로부터 나아가는 행로를 밝히시사, 통일의 세계의 주역으로서 책임 다할 수 있는 엄숙한 견인차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과 땅이 주시하는 가운데 지상에 전체 인류를 대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참부모님 이름과 더불어 이 전당과 이 전체를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기쁘신 가운데서 받아 주신 것을 생각하면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당신 앞에 봉헌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 씀

이런 통일적인 사상, 도전에 대한 그런 사상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할 텐데…. 그렇기 때문에 이 신문사가 안팎을 다 좌우로 수습해 나가면서 이것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통일사상을….

지금까지 우리 통일사상연구원이 있었는데, 그 연구원을 앞으로 세계일보에 연구부처로서 이양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곽정환이! 알겠나? 「예. 오늘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편집국장하고 논설위원·주필, 요 사람들은 간부가 되고, 편집부의 부장 이상의 분들도 간부로, 물론 글 쓰는 것도 필요하고 다 그렇지만 사상적인 면에서, 모든 면에서 국가 지도자들 앞에서 당당한 이론을 가지고 그들을 교도할 수 있는 책임자를 만들어야 되겠어요.

우리가, 지금까지 내가 해 나온 모든 것, 뭐 과학자대회니 언론인대회니 하는 이런 것들을 재교육을 표준해서 전반적으로 준비해 나왔기 때문에 요것을 이제, 정상의 기준을 이 한국의 언론계에다 묶어 놔야 돼요, 교육계보다도. 교육이란 것은 일정한 교과서에 의해서, 국가 시정 방침, 문교부가 정하는 법규 내에서 움직이지만 언론계는 그렇지 않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언론계를 중심삼고 새로운 교육 방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사상적인 면을 중요시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더구나 북괴와 대처한 입장에서 또 민주와 공산이 대치한 중앙지니만큼 이것을 알고 앞으로 협조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

그리고 통일사상연구원에는 앞으로 부처를 만들려고 해요. 요전에 내가 지시할 때 철학, 종교, 그다음에는 문학이 들어갔지요? 「문화 예술…. (이상헌 원장)」 문화 예술, 그러니까 그 중요한 타이틀을 중심삼고 거기에 국내 학자들은 물론이고 세계적인 학자들을 연결시켜야 되겠어요.

그럼으로써 언론기관도 각 분야가 전부 있는데 부처를 전부 다 학자들하고 연결시켜야 돼요. 지금까지 그런 시스템이 없었다는 거지요. 동아일보라든가 조선일보라든가 한국일보라든가 하는 것들이 있지만 그들이 지금 학자세계, 전문분야에 깊숙이 파고들어갈 수 있는 학자세계의 배경이 없었다는 거예요.

이것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큰 싸움을 싸워도 된다는 거예요. 왜? 큰 싸움을 싸우려면 글 쓰는 당사자가 물론 싸우겠지만 이런 학자들이 전부, 주변에서 정치문제면 정치문제를 중심삼고 국내 문제가 문제가 됐다, 서로 논박전이 벌어졌다 할 때는 세계적인 학자들이 지원해야 된다는 거예요. 아시아면 아시아, 구라파면 구라파, 미 대륙이면 미 대륙, 아프리카면 아프리카, 이 6대 주를 중심삼은 학자들이 총합해 가지고 지원사격을 해줘야 된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금후의 사상계도 물론이고 세계 사상계의 첨단을 달려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게 내가 지금까지 지향하는 목표이니만큼 그런 것을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해야 되겠어요.

그리고 우리 뉴스월드 커뮤니케이션 이것이…. 뉴스 하게 되면 세계 뉴스인데 뉴스월드 하게 되면 그것이 세계일보입니다. 세계일보 재단이 돼 있어 가지고, 여기에는 이제 한국의 세계일보가 들어가야 되고, 미국의 세계일보가 들어가야 되고, 일본의 세계일보가 들어가야 되고, 그다음엔 워싱턴 타임즈도 들어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뉴욕 트리뷴도 들어가야 되겠고, 울티마스 노티시아스도 들어가야 되겠고, 그다음에는 미들 이스트 타임즈도 들어가야 되겠고, 이 모든 언론기관이 이 안에 들어가 있어야 된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미국의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보면 이것이 어느 성공 기준에 올라가면 막강한 힘이 됩니다. 막강한 힘이 된다구요. 이것이 어떤 궤도만 넘어서는 날에는 그 수익성이 대단한 거다 이거예요. 어떠한 면보다도 수익 분야에 있어서 높은 수준을 달릴 수 있어요. 또 여기에 관계된 부처, 행정부처와 관계되어 가지고 세계적인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 백악관보다 더 힘이 되는 거지요, 부처를 움직이는 데 있어서. 이런 관점에서 방대한, 세계적인 대사업, 경제문제·정치문제·문화문제까지도 대대적으로 강화시킬 수 있는 막강한 힘을 갖는다구요. 그것을 백인들이 안다 이거예요. 이것이 적자가 안 나는 날이면 백인들이 타고 앉으려고 하고 빼앗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이것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뉴스 월드 커뮤니케이션, 세계적인 기구에 집어넣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하면 못 빼 간다 이겁니다. 정치문제가 되고 외교문제가 되기 때문에. 그것을 지금부터 방어하기 위한 체제를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그리고 한국은 세계일보를 만들면 한국정부가 마음대로 손을 못 댄다구요, 벌써. 아무리 들이 까고 하더라도 말이예요, 한국정부가 아무리 독재정권이 나온다 해도 마음대로 못 한다 이겁니다. 일본도 마음대로 못 합니다, 실제로. 세계적인 기구를 중심삼고 전부 재단에 속해 있기 때문에 재단 전체를 파헤치기 전에는, 이것을 전부 다 뽑아내기 전에는 마음대로 못 해요. 각국에 연결되어 있고, 세계적인 학자가 연결되어 있느니만큼 막강한 힘이 된다는 거예요. 이런 의미에서 이것을 앞으로 뉴스 월드 커뮤니케이션에 가입시킬 것이라는 걸 알고 우리 국장 되시는 분이 잘 교육하면 좋을 거예요.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우리들은 외국과 긴밀한 연결을 맺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도 외신 뉴스를 세계일보라든가 일본의 세까이 닙보라든가 뉴욕의 세계일보라든가 워싱턴 타임즈라든가 뉴욕 트리뷴이라든가…. 에프 피 아이(FPI) 요원들이 정주할 수 있는 장소로는 좋은 장소라구요. 그러니 여기에 테이블이라도 만들어 놓고 언제나 한 사람이라도 여기 있으면서 연락할 수 있게끔, 그걸 취해야 되겠어요. 그러면 여기서 연락하는 것은 저기서 연락받을 수 있다 이거예요.

우리 요원들, 미국에서 온 요원들을, 배치하게 되면 워싱턴 타임즈에서 연락이 오는 것을 대번에 빌(bill;프로를 짜다)이 가능하거든요. 이것을 해 놓아야 일본의 소스(source;출처)도 끌어 쓸 수 있고, 미국의 소스도 끌어낼 수 있어요. 그리고 앞으로는 이것을 컴퓨터로도 연결시키려고 해요. 그걸 연결시키면 여기서 보턴만 누르면 그냥 그대로 뽑아 쓸 수 있어요. 그 싸움에 지면 지는 거예요.

그러한 계획이니만큼 넓고 크게 생각하고 사상전에 대비해 가지고, 여기서 써내는 논설은 대번 미국의 뉴욕 타임즈라든가 워싱턴 포스트가 안 볼 수 없게끔 실력 배양을 중심삼고 써내야 돼요. 일본의 모든 신문들이 큰소리하고 있지만 안 볼 수 없게끔 해야 돼요. 벌써 배수진을 쳐 가지고 하나의 목표로서 정해 가지고 공격해 나오기 때문에 그 밑이, 범위가 크니만큼 누가 무시 못 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척척 커지는 걸 알고 교수하고 긴밀히 해 가지고….

여기서 이래 가지고는 여기서 체제를 딱 만들고 그다음에는 워싱턴 타임즈, 그다음에는 전세계, 일본도 이 교수와 묶어 주려고 하거든요. 한국이 안 됐기 때문에 못 묶어 줬어요. 요걸 표본으로 해 가지고 일본을 그렇게 세계일보가 묶어야 되겠고, 미국의 워싱턴 타임즈와 뉴욕 시티 트리뷴도 요거 교수들 중심삼고, 그다음에는 스페니시계는 스페니시계 전부 다 교수들 묶어 줘 가지고…. 이론투쟁이예요, 이게. 이런 방대한 힘의 배경을 심어 놓고 우리가 활용해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아시고 협조해야 되겠어요. 상헌씨, 알겠어? 「예」

상헌씨는 여기 사상연구원의 총책임자가 되면서 회장을 대신한 부회장 자격으로 임명하는 거야. 아시겠소? 부회장! 「예」 때에 따라서는 선생님이 직접 연락하게 되면 곽정환이까지도 콘트롤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없게 될 때는 바쁠 때는 서로가 할 일이 많다구요. 그럴 때는 사장 대신도 할 수 있는 입장에 세워 가지고 전부 다 교육해야 되겠다구. 통일교회를 위한 교육이 아니야, 이건. 역사시대에 세계적인 지도자로서 당당한 언론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불가피하다 이거야. 알겠지? 「예, 알겠습니다. (곽정환 사장)」

그리고 부처를 만들어서 말이예요, 한 6개 부처를 만들어 가지고…. 우리 언론계에 부처가 있잖아요? 정치부면 정치부에 관계를 해 가지고 수십 명, 국내의 유명한 사람, 그다음에 아시아의 유명한 사람, 그다음엔 세계의 유명한 사람, 우리 세계에 교수 조직이 있으니까―이건 뭐 우리만이 가진 자랑입니다―글을 쓰고는 물어 봐야 돼요.

딱 해 가지고 전화만 해 가지고 물어 봐도 되게 되어 있으니까, 자기 것을 써 가지고 잘 못 물어 보거든요. 우리가 그만큼 친근 관계를 갖고 있느니만큼 전화를 걸어서 언제든지 문의하게 되면 그걸 비서실에서 무시하지 않고, 당당히 선의의 자기 일로서 해설해 주고 감정해 주기로 돼 있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권위가 있느냐 이거예요. 이런 배경을 만들어 놓고 싸우는 거지요. 그거 없이 해 나가면 안 된다구요. 아니예요. 또 출발할 때 이거 안 해 놓으면 중간에 마사가 많아요.

그리고 앞으로 이 노사분규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느냐? 딱 봐 가지고 리버럴(liberal;진보적인)한 사상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딱 불러다가 이론적으로 체크하는 거예요. `너 공산주의 이론이 이런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고 묻는 거예요. 그 사람들 사상배경을 실력을 중심삼고 타진해 가지고 들이 까는 거예요. 그래서 이건 이렇게 이렇게 된다고…. 그렇게 해줘 가지고 안 되게 되면 간부회의에서, 국장 중심삼고 전체 편집회의를 거쳐 가지고 사상연구원하고, 이런 재검토 기간을 만들어 가지고 정예부대를 만들어야 되겠어요.

이 졸개들 날뛰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그건 나 못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아시겠소? 상헌씨 그거 알지? 「예」 곽정환이 그거 알아야 되겠다구. 「예」 국장님 아시겠소? 「예」 지금 잘 부탁하겠어요? 「예」

곽정환! 「예」 저 이항녕 박사는 한국의 모든 것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잘 아는 챔피언 아니야? 「예」 한국의 유사종교니, 한국의 뭐랄까? 토착화, 전통적 사상이니 이런 문제에는 아주 전문이거든. 그런 면에서 한국을 중심삼은 연구 좀 더 깊이 하게 하고, 김은우 박사는 기독교를 중심삼고 연구를 더 깊이 하게 해. 「예」

상헌씨는 물론 철학, 철학과 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총괄적인 면으로 해 가지고, 이젠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나가야 되겠어요.

책임졌으면 사람이 좋아서만은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중공까지 지금 우리한테 꽁무니가 걸려들지 않았어요? 중공까지 따라오는 거예요. 일본은 물론이고. 이런 면에서 지금까지 교육해 놓은 권위를 살려 가지고 이 세계일보를…. 그럼으로 말미암아 일본의 고위층에서 존경받을 수 있고 중공이라든가 미국이라든가 전세계 지도층에서 참 우러러볼 수 있는 기구를 만들었다 할 수 있게끔 선전해야 된다구. 알겠지요? 「예」

​세계일보 창간을 위해서 국민 여러분들이, 혹은 뜻 있는 유지들이 마음으로 지원해 준 것을 먼저 감사드리며, 더더욱이 세계일보 당사자 되는 책임자들이 그간에 많은 수고를 해서 오늘의 이 출간이라는 영예스러운 날을 맞게 된 데 대해서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내빈 여러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여기 나를 처음 만나는 사람들도 있을 거예요. 알다시피 여기 서 있는 사람이 문선명이라는 사람입니다.

알게 모르게 그간 많은 소식도 들었으리라고 봅니다, 혹은 국내에서, 혹은 국외에서, 한 40여 년 동안 국내에도 있었고, 국외에도 있으면서 각 분야, 여러 분야에 손을 대다 보니 부딪치는 일도 많았고, 또 장애되는 일도 많았습니다. 그런 환경을 개척해 나오는 데 있어서 많은 소리가 났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 앞에 내가 말씀드리고 싶은 제목을 말한다면 `안팎이 하나되자', `내외가 하나되자'입니다.

안팎이 하나된 강도에 따라서 세계일보의 승패가 결정돼

대한민국이 앞으로 발전하느냐 않느냐 하는 문제를 무엇으로 측정할수 있겠느냐? 물론 과학기술, 또 경제문제·정치문제·외교문제 등 여러 가지 요건들이 문제가 되겠지만,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위정자와 국민이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국가 지도자를 내적으로 보면 국민은 외적이 되는데 안팎이 하나되는 그런 국민이 되게 될 때는…. 그 강도가 얼마만큼 강하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 일본 민족보다도 안팎이 강하게 되었다 할 때는 일본 민족을 능가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12억을 자랑하는 중국이 제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그 나라의 내적·외적 기반이 하나된 것을 중심삼고 비교할 때 대한민국이 그보다 더 강하게 될 때는 중국도 능가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많은 나라가 있지만 그 나라들 앞에 살아 남을 수 있고, 역사시대에 주인공의 자리에 나갈 수 있는 무리가 어떤 무리가 되겠느냐 할 때, 보다 강력히 안팎이 하나가 되어서 전체 앞에 영향을 주느냐 안 주느냐 하는 문제가 그들의 장래를 결정하는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걸 여러분이 기억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통일교회면 통일교회가 장래에 있어서 역사시대에 무엇을 남길 수 있느냐 하는 문제도 이 문제에 달린 것입니다. 나라는 사람을 중심삼고 내가 내적인 자리에 섰다 할 때 통일교회 교인들이 외적인 자리에서 완전히 하나되어 있느냐? 하나되었으면 얼마만큼 하나되어 있느냐? 어떤 나라의 힘, 어떤 주의 주장의 힘, 어떠한 외세의 힘이 제아무리 강하다 하더라도 그 강한 것을 뚫고 나갈 수 있는 기준이 되어 있다 할 때는 승리는 통일교회의 승리가 되는 것입니다.

또 단적으로 말해서, 세계일보의 출간을 보는 이 시간에 있어서 이 세계일보가 어디로 갈 것이냐? 어떻게 될 것이냐? 이게 가다가 중도 파산하는 것이 아니냐? 국민의 신망이 지금 여기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내일부터 시작해서 얼마나 계속할 것이냐?

여기 사장으로부터 편집부 직원이면 직원을 대표한 편집국장, 혹은 논설위원 등 전체 임원들이 하나돼 가지고, 그들이 안팎으로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어떠한 언론기관과 대치했다 하더라도 그 안팎으로 하나된 강도가 어떤 언론기관도 갖지 못한 그 이상의 강도를 갖게 될 때는 승리는 세계일보의 것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걸 명심해야 됩니다.

승패는 외부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한 가지 여러분이 언제나 생각해야 할 것은, 세계일보 요원은 한국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한국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일본에도 세계일보가 있고, 미국에도 세계일보의 자매지들이 널려 있습니다. 남미에도 있고 중동에도 있고, 구라파에도 머지 않아 생기리라고 봅니다. 더 나아가서는 소련까지도, 소련의 위성국가에까지도 우리 세계일보의 동지들은 생겨날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나라들을 대표해서 이 한국에 있는 세계일보가 일본을 능가하고, 미국을 능가하고, 혹은 구라파를 능가하고, 모든 세계 제국을 능가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그것은 여러분 개개인 자신의 문제입니다.

여러분 자신에 있어서 마음이 내적이라면 몸이 외적이 되어 있다구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여기 회사에 출근하게 되면 출근한 그 시간부터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회사가 지향하는 내적인 목적을 향하여 나가는데 완전히 하나됨과 동시에 하나된 국내의 세계일보, 한국의 세계일보는 국외의 세계일보와 경쟁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날이 경쟁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에 있는 세계일보가 지금 제일 막동이입니다. 비로소 태어난 것입니다. 태어나 가지고 어떻게 자랄 것이냐? 자라는 데는 부모가 있어야 될 것입니다. 거기에 스승이 있어야 될 것입니다. 내적인 면의 부모와 같이, 혹은 스승과 같이 여러분이 외적인 면에서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노력을 하는 여하에 달려 있어요. 이것이 아시아에 있어서 자랑스러울 수 있는 세계일보가 되느냐, 더 나아가서 세계에 있어서 자랑스러운 세계일보가 되느냐 하는 문제가 달려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결정되는 자리는 어디냐 하면, 외국이 아니예요. 일본도 아니예요. 미국도 아니예요. 바로 이 자리, 여러분이 종사하고 있는 그 자리가 승패로 결정할 수 있는 곳이라는 겁니다.

여러분들 작년에 올림픽 대회를 많이 참관했지요? 여러 나라의 챔피언들이 승패를 결하기 위해서는 순간, 불과 몇 초 기간을 중심삼고 일생 문제가…. 국가의 승패문제, 개인의 승패문제, 전세계의 판결을 결정하는 그 시점은 순간이다 이겁니다. 현장에 서 있는 순간, 현장의 순간이 자기 일생문제, 혹은 국가문제, 세계문제를 좌우하고 있습니다.

여기 서 있는 본인도 역사시대를 통해서 많은 원수들과 많은 투쟁을 했어요. 여러 분야에 투쟁을 해 나왔어요. 더더욱이나 반대받는 입장에서 기반을 잡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반대하는 이상 결심해야 되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반대하더라도 그 반대를 극복하고 남을 수 있는 자주력을 가져야 합니다.

그 힘을 어디서 보급하느냐? 이건 자기를 중심삼은 결정 여하에 달려 있습니다. 자기가 지켜야 할 매일매일의 지조를 통해서 그 일을 심각한 자리에서 유지시키지 않는 자에게는 반드시 패배의 쓴 잔이 여지없이 찾아온다 이거예요. 심각한 것입니다.

여기 서 있는 회장이라는 사람이 오늘날 세계에 문제가 되어 있지요? 물론 나쁜 의미의 소문도 많이 났지만, 그러나 지금은 소문시대가 다 지나갔어요. 이제는 여명의 시대를 거쳐 가지고 아침 태양빛이 떠오를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의 정체가 무엇인지 이제는 무식한 사람들을 넘어서 유식한 사람들이…. 유식한 사람 가운데서, 학자세계에서, 또 세계적인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이 지금까지 그렇게 나쁘게 말 듣던 여러분의 회장인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을 그렇게 보고 있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어떤 노벨상 수상자가 나를 만나러 왔다 해서 만날 때 어떤 때는 두 시간, 세 시간을 기다리게 해서 만날 때도 있습니다.

자, 그러면 그런 사람들이 `거 무엇이길래 이렇게 하노?' 그러겠나요? 또 어떤 나라의 권위 있는 사람이 방문했다 해도 기다렸다가 만나야 합니다. 그건 그럴 수밖에 없어요. 시간이 바쁘고 할 때는 그런 일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들이 `저 분은 그럴 수 있는 세계적인 안팎의 어려움을 책임지고 수행하는 입장에 있다' 하고 이해하려고 합니다. 이해하려고 해요.

그런 자리라는 것이 그냥 하루에 되는 것이 아니예요. 많은 싸움을 통해서 된 거예요. 학자들이 충고도 하고, 혹은 안 된다고, 이 일은 안 된다고 반대했지만 그걸 뚫고 나가서 성공했다 이거예요. 남이 인정할 수 없는 환경에서 인정시킬 뿐만 아니라 긍정시킬 수 있는 내용을 그들 앞에 제시하게 될 때 거기에서 승패가 결정되는 겁니다.

승패는 외부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자리에서! 오늘 이 자리, 이 순간을 상실하는 사람은 패자가 되기 쉽습니다. 이걸 딴 말로 한다면 준비하지 않는 사람은, 언제나 준비 태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큰 싸움을 대할 수 있는 대비책을 세우지 않는 사람은 큰 싸움의 시대나 작은 싸움의 시대나 지게 마련입니다.

애국하는 데에는 목숨까지 버릴 각오를 해야

대한민국이 앞으로 승리의 국권을 가지고 세계에 자랑하기 위해서는 그럴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준비하는 시간. 오늘에 그 준비를 얼마만큼 하느냐 하는 문제가 미래에 대한민국의 승리를 보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일은 안 돼요. 오늘 이 시간! 그 시간이라는 것은 심각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진정 이 나라를 사랑한다는 입장에서 볼 때, 지금 이곳까지 오기 위해서는 여러 직장을 거쳐왔겠지요? 진정한 의미에서 직장을 사랑했느냐, 이게 문제예요. 얼마만큼 심각한 자리에서 내 생명을 걸고 직장을 중심삼고 정의의 기수가 되어서 투쟁했느냐, 그게 문제예요. 흘러가는 세월과 더불어 흘러가 버리는 사람은 그걸 심각히 생각하지 않아요.

심각한 사람은 마음대로 다룰 사람이 없어요. 심각한 내용을 해결할 수 있는 조건이라든가 그런 분야의 것을 가지고 대하게 될 때 그가 응할 수 있지, 그 이상의 내용이 아니고는 그 사람을 다룰 수 없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생애노정에 있어서 얼마나 심각했느냐? 얼마만큼 심각히, 집이 있으면 집의 가정을 중심삼고 내적인 부모와 나와 얼마만큼 심각히 하나되느냐? 아내와 남편 둘 사이도 마찬가지지요. 내 마음과 몸을 중심삼고도 그렇고 전부가 안팎으로 되어 있어요. 얼마만큼 심각했느냐?

여러분 일생은 심각한 겁니다. 한번 보내면 다시 찾아올 수 없어요. 돈을 주고, 무슨 권력을 주고, 무엇 가지고도 회복할 수 없는 겁니다. 심각한 인생행로를 밟아가는 겁니다. 싸구려 넝마 조각을 팔아먹는 그런 얄팍하고 무가치한 사람이 되면 흘러가 버리고 망해 들어가요. 응당히 흘러가 버려요. 안 흘러가면 흘러가 버리게 해야 돼요.

오늘날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자리까지 나오기 위해서는 여기에 서 있는 당사자가 얼마나 심각했겠어요? 기성교회에서는 40년 동안 반대해 나왔어요. 대한민국 위정자들 중에 나를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것이 소문을 듣고 반대하는 것이라면 그 자체는 상대도 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심각한 자리에서 통일교회 교리면 교리를 파고들어와 가지고 정의의 사도로서, 수호의 기수로서 당당히 책임감을 느끼면서 생명을 투입해 가지고 이것을 파헤쳐 가지고 우리 교단을, 우리 신자를, 우리 종교를 수호하겠다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돼요? 나는 없다고 봐요.

대한민국 자체에 지금까지 위정자들이 많이 흘러갔어요. 그런데 내가 좋지 않게 생각한 사람은 된 사람이 없다구요. 맨 처음에는 다 좋게, 나라면 나라의 대통령의 기준으로 본다구요. 그런데 가만 보면 틀렸어요. 그러면 `그놈의 자식 그거 안 되겠다' 한다구요. 가만히 보면 내가 좋지 않게 생각한 사람들은 다 좋지 않아요. 왜? 나라는 사람은 심각한 사람입니다.

남북문제라든가 한반도의 금후의 갈 길, 역사시대의 사명을 두고 볼 때 여러분보다도 내가 심각하다고 생각해요. 자그마치 생명을 걸었어요. 농담이 아니예요. 놀이가 아니예요. 생명을 걸고 심각하게….

역사시대에 어떤 애국자가 있으면 애국자들이 생사지권에서 국운을 해결하기 위해 뒤넘이치는 어려운 순간, 간신들 패 가운데 포위돼 가지고 일전(一戰)을 결(決)하여 결정해야 할 순간의 시간 이상 심각한 자리에서 얼마나 나라를 염려해 보고, 그것이 안 되기 때문에 얼마나 애국자들이 통곡하듯이 자기 눈물을 흘려 봤느냐?

내 자신을 가눌 수 없는 처참한, 스스로의 모습을 가눌 수 없는 처참한 싸움을 직시하면서 그 놀음을 안 하고는 배길 수 없는 그런 심각한 자리에서 애국하겠다는 애국자가 한국에 몇 명이나 되느냐?

여기 서 있는 사람은 언제나 생명을 투기업자같이 걸고 행사해 나왔어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레버런 문이 유명해진 것 여러분은 몰라요. 여기 신문사니 신문쟁이들이라고 해 가지고 기자니 뭐니 이렇게 다 모여 있지만 말이예요. 여러분 문선생을 알아요? 여러분 요전에 처음 보고 지금 두번째 만나 보누만. 얼마나 심각했는지 알아요?

이런 관점에서 여러분이 기독교의 성경을 보면 이런 말이 있어요. 하나님을 사랑하라. 얼마나 사랑해야 되느냐?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예요? 욕심쟁이예요 하나님은, 단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목숨을 걸었어요? 목사님들을 붙들고 `하나님 사랑하는 데 목숨을 걸었어?' 하고 물어 봐요. 이 녀석들 거꾸로 갖다 처넣으면 도망갈 패들이 많아요. 몇 녀석이 목숨을 걸었어요?

정의의 붓은 칼보다 강하다

그런 사람은 무서운 사람이예요. 나는 그런 사람을 찾고 있는 사람이예요. 나는 그런 사람의 동지가 되려고 하는 사람이예요. 거기에는 돈이 문제가 아니예요. 권력이, 지위가 문제가 아니예요. 지식이 문제가 아니예요. 지식보다도 강하고 권력보다도 강한 생명, 생명을 걸고 직장을 사랑하는 사람은 무서운 사람이예요.

여기에 사장이 그렇지 못하거든 사장 이상 내 생명을 걸고 나날이 심각한…. 이 시간이라도 싸워서 순간을 수호하겠다는 사람은 무서운 사람이예요. 그런 사람들은 질서를 망각하지 않아요. 무시하지 않아요. 내외를 가리지 못하지 않아요. 어디가 내적이고 어디가 외적인가를 확실히 알아요.

사내에서도 물론 그렇겠지만 우리는 사내를 넘어서 대한민국 언론계에 있어서 사회의 도의적인 면을 고취하고, 미래의 세계에 희망을 건 민족정신을 바라보면서 여기에 도의의 칼을 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돼요. 우리는 언론계이기 때문에 정의의 붓을 들면 칼보다 무서운 겁니다. 칼은 한 시대 휘저어 가지고 승패를 겨루면 패자 승자가 빨리 결정나지만 글은 그렇지가 않아요. 갑론을박, 몇 세기 몇천 년도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할 수 없어요. 여러분들이 확실히 출발서부터 끝까지 확실한 자세로서 책임적 입장에서, 심각한 자리에 서서 글을 써 놓지 않고는…. 그렇지 않으면 이 사회에 뭘하려고 언론기관을 만들어요?

여러분 세계일보의 직원들은 심각한 사람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안팎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그것을 맞추기 위한 심각한 사람이 되어야 돼요. 밤에도 이것을 어길 수 없어요. 낮에도 어길 수 없어요. 내 생애에도 어길 수 없어요. 한번 약속하면 그것으로 끝이예요. 환경의 여건이 변했다고 해서 그 환경여건에 따라갈 수 없어요. 역사의 환경이 달라졌다고 해서 거기에 보조를 맞출 수 없어요.

그런 면에 있어서 회장은 세계 어떠한 사람들보다도 자랑할 수 있는 내역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내가 찾는 사람, 내가 기르고 싶은 사람은 세계적인 언론인입니다.

세계 인류를 나란히 보고하자

자, 그만하고…. 제가 지금까지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앞으로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인데, 그게 쉬워요? `거 문총재의 망상이지 뭐야?' 하겠지요. 지금까지는 망상이라고 했지만 이제는 망상시대가 지나가고 실상으로…. `그분이 하겠다' 하면…. 워싱턴가에서도 그래요. `그분이 그러든가?' 하면 저 꼭대기까지 수첩에 적어 놓는다구요.

세계일보사 직원들은 그렇게 안 돼 있지요? 내가 이렇게 얘기하는 걸 수첩에 적어 놓을 줄을 몰라요. `저 양반 또 저렇게 얘기하는구만. 뭐 목사니까 뭐 적당히 할말 하겠지' 하겠지만, 지나가는 그런 일로서 받아들여서는 안 되겠어요. 세계일보를 만든 것은 죽기 아니면 살기로 내가 만든 겁니다.

그러면 이 세계를 하나 만들자, 세계일보다 하는데, 그 세계일보가 뭘하자는 거예요? 세계 인류를 나란히 보고하자! 보고해서는 뭘하자는 거예요? 망치자는 거예요, 흥하게 하자는 거예요? 그걸 물어 보면 말할 것도 없지요. 흥하게 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일보가 흥하게 할 수 있소, 세계일보 사람이 흥하게 할 수 있소? 세계일보는 흥하게 할 수 없어요. 그건 이름이예요. 이름이 어떻게 흥하게 할 수 있어요? 세계일보 사람이 흥하게 해야지요. 그건 이론적이예요.

통일교회가 세계를 하나 만들게 되면 통일교회가 세계를 하나 만드는 것이 아니예요. 통일교회는 간판이지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하나 만드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있는 모티베이션(motivation), 원동력을 갖고 있느냐. 그게 틀림없이 목적점에 일치할 수 있는 방향성을 언제나 매개시켜 나가느냐 하는 문제, 그건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세계일보에 들어올 때는 희망을 가지고 들어왔을 거예요. 거 문총재가 하는 일은, 그 양반은…. 요즘에는 그래요, 한번 손대면 후퇴하지 않는다는 것, 그건 세계적으로 공론이 되어 버렸어요. 미국 같은 데서도 시 아이 에이(CIA) 같은 데서 제일 조사하는 것이, 또 무엇을 시작했느냐 하는 거예요.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왜? 한번 시작하면 후퇴하지 않아요. 내가 죽기 전에는 후퇴 못 한다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들, 우리 세계일보의 내적인 맨 핵심 존재가 누구예요? 여기 곽정환 사장이예요? 물론 내가 지원도 하지요. 곽정환 사장을 대리로 맡겼어요. 틀리게 될 때는 내가 직접 손을 댈 거예요. 안 되게 될 때는 깨끗이 폭파해 버린다 이겁니다. 민족 앞에 손해를 끼치고, 세계의 조류 앞에 악한 영향을 끼치면 폭파해 버리는 거예요. 그런 사람입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심각한 사람이다 이겁니다. 벌써 이 일을 시작할 때는 내가 칼을 꽂지는 않았지만 하늘이 있으면 하늘 앞에 담판을 하고, `나는 이렇게 이렇게 할 것입니다' 하고 선서하고 나서 하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북통일 문제도 내가 삼팔선을 넘을 때 하나님한테 기도를 했어요. `내 손으로 공산당을 때려잡을 것입니다' 하고 말입니다. 그런 기도를 했으면 기도로 끝나는 사람이 아니예요. 그 일을 해 드려야 돼요. 그러려니 미국을 수습하고, 일본을 수습하고, 지금 중공을 수습해야 돼요. 여러분들 그런 소식을….

기술의 첨단에서 세계적인 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은 지금 문총재가 뭘하고 있는지, 중공에서 뭘하고 있는지 다 모른다구요. 2월 중순만 넘어가게 되면 세계적인 요사스러운 문제가 싱가폴에서 벌어질 겁니다. 연달아 뻬이징에서 벌어질 겁니다. 그것이 안 되면 모스크바에서 벌어지게 돼 있는 거예요.

그거 말이 쉽지 쉬운 일이예요? 나 미친 사람 아니예요. 똑똑한 사람입니다. 여러분 오늘 모아 가지고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이 아니라 듣기 싫으라고 말하는 거예요. 망나니 새끼들이 많아요. 기생충들이 많아요. 좀먹는 좀들이 많아요. 그걸 알기 때문에 이 강연을 하는 거예요.

내가 어렸을 때의 한 가지 얘기를 하지요. 7, 8세 때도 누구한테 한 대 맞고는 사흘 나흘, 일주일 동안 잠을 안 자는 겁니다. 가서 복수하고 그 일가가 나한테 무릎을 꿇고 잘못했다고 하기 전에는,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전부 빌기 전에는 후퇴를 안 한 사람이예요. 지독하다면 지독한 사람입니다. 옳다 할 때는 칼 불을 가리지 않는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이 훌륭하셔서 우리 같은 사람을…. 악바리라면 악바리이고, 지독한 사람이라면 지독한 사람이라구요. 눈을 보라구요. 얼마나 조그마한가, 두더지 눈 같아 가지고…. (웃음) 코를 보라구요. 누구 말 듣게 생겼나. 체격도 이만하면 남자로서 빠지지 않지요. 길거리 가다가 한두 사람쯤 날려 버릴 능력도 있는 사람이예요.

안 해본 게 없다구요. 운동을 내가 못 하는 것이 없고, 거지굴에서부터, 빈민굴로부터 저 난다긴다하는 인간이 하는 놀음을 다 해봤어요. 숯 굽는 일도 해봤고, 땅굴, 금광판에 가 가지고 동발 받치는 것도 해봤어요. 동발 받치는 게 쉽지 않습니다. 내가 안 해본 게 없어요.

왜 그랬느냐? 아시아의 약소국인 한국의 장래는 없어요. 삼천리반도에 미래의 희망을 갖고 있지 않아요. 그러니 희망을 갖기 위해서는 한 사람이 백사람, 천 사람을 당할 수 있는 자신 있는 국민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겁니다. 그게 뭣이냐 하는 문제를 놓고 피눈물 나는 투쟁을 엮어 왔어요. 그런 의미에서 수많은 통일교회 신도들이 세계에 한다하는 사람이 많지만 선생님 앞에서는 머리를 못 드는 거예요. 왜? 나는 안 해본 게 없거든.

모둠매도 맞아 본 사람이 맞을 줄 아는 겁니다. 모둠매를 앞장서서 맞았다가는 죽어 버린다구요. 맞으면서, 이걸 옆으로 해 가지고 맞으면서 `아야!' 하면서 도망갈 줄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다 경험이 필요해요.

그래 내가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것도…. 세상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내가 정한 목표는 어떤 분야를 통해서든지 세계화시켜요. 세계적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그게 문회장의 인간성입니다.

어디서든 칭찬받는 세계일보 직원이 되라

자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내외를 중심삼고…. 심각해요. 여러분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됐지요? 이거 문제라구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 안 됐지요? 사회에 대해서 공평한 글을 쓰기 전에 자기 자신의 문제를 알아야 돼요. 너는 네 마음 몸에 대해서 공평한 글을 써 봤느냐? 네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공의의 가정 도리를 통한 부모 입장의 글을 써 봤느냐? 형님이면 형님, 동생이면 동생이 진정히 나는 이런 동생이요, 이런 형님이라고 글을 써 봤느냐? 거기서부터 시작해야 돼요.

길거리에서 사라져 가는, 그림자같이 춤추고 날뛰는 그런 사람, 실체 아닌 허영에 날뛰는 그런 사람 뒤를 따라다녀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문제는 심각하다는 겁니다. 마음대로 써요? 그 마음대로를 누가 보증해요? 내 몸과 마음이? 우리 부모가? 우리 일족이? 우리 민족이? 우리 나라가? 우리 인류가? 문제가 심각해요.

여러분 출세하고 싶어요? 순간은 현재입니다. 현재에는 적이 찾아와요. 언제나 적이 찾아와요. 내 원수가 방문해요. 좋은 말로 나를 위로하는 게 아닙니다. 까 버리기 위해서 무기를 갖고 나타나요. 그걸 방어할 수 있는, 자기 수호를 위해서 벌써 환경을 정리해 놓아야 돼요. 아,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이고…. 저 사람은 친구들이 많지만….

여기 762명? 「예. 지금 여기는 687명입니다(곽정환 사장)」 아까 762명이라고 들었는데? 「770명이 정원인데요, 여기는 687명입니다」 769명이 전부 다 여러분의 동지가 아닙니다. 여기에는 매국노도 생겨날 것이고, 모리배, 간신배도 생겨날 것이고, 자기 이익을 취하는 사기성을 가진 패들도 많아요. 복잡한 이런 전시장 가운데 나의 모습을 전시했을 때 누가 와서 이걸 봐 주며, 누가 와서 이걸 안고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하겠느냐? 심각한 것입니다.

이 사람은 지금까지 40년 동안 대한민국 국민 중에 반대하지 않은 사람, 욕하지 않은 사람이 없어요. 그렇지만 국가라는 것을 중심삼고 볼 때 국가 박물관에 전시품으로 등장한다면 내가 빠져서는 안 돼요.

그게 간단한 일이예요? 개인에서 선별당해야 돼요. 가정에서 선별당해야 돼요. 사회에서 선별당해야 돼요. 국가에서 선별당해야 돼요. 더 나아가서는 세계에서 선별당해야 돼요. 자기가 자기를 옳다고 주장해 가지고 통하지 않아요. 상대적 요건이 형성되어야 그 가치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 자신들이 언론계에 있어서…. 여기 지금 세계일보에 직원으로 다니는 사람들, 곽정환이는 나한테 오게 되면 `아이구, 우리 직원들이 훌륭합니다' 하고 칭찬은 많이 하더구만. 그래 여러분들이 칭찬받을 만한 자신들이 됐고 사장은 큰소리칠 수 있게 됐느냐? 물론 그렇겠지요. 그렇지만 내가 그 말 다 받아들이지 않아요.

회장이 찾고자 하는 사람을 사장이 찾게끔 만들어 주자, 사장이 찾고자 하는 사람을 편집국장이, 부처의 부장, 직원들이 찾게끔 만들어 주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는 뭘할 거냐? 사기단이 되자는 것이 아니예요.

사상적으로 결렬되어 있고 대치되어 있는 상극적인 현황에 있어서 나라를 구도할 수 있는 언론인이 몇 사람이나 돼요? 심각하다는 겁니다. 여기 서 있는 문회장은 그런 사람을 찾고 있는 거예요. 나라를 염려해 가지고 어두움 가운데, 분단 가운데 있는 이 상황을 탁 타개해 버리고, 거기에 자기 생명을 투입해서라도 언론계를 구하겠다고 할 수 있는 구도주가 되어야 합니다. 그럴 수 있는 결의를 할 수 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 자신이 몸 마음에서부터, 가정에서부터…. `아, 우리 아들은 세계일보에 가더니 왜 저렇게 미쳤어? 밥 먹으면 그저…. 자고 깨면, 눈만 뜨면 그저 신문사 걱정을 하누만' 하는 사람이 된 어떤 집의 아들딸도 있을 것이고, 그 반대로, `저 애는 저거 세계일보에 가더니 왜 저렇게 됐어? 회사 나가는 것도 등한히 하고 말이야, 신문기자 같지 않아, 옛날에는 열성을 내더니 왜 저렇게 됐어?' 하는 아들딸이 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평가가 날 것입니다. 극선(極善)으로, 극악(極惡)으로 평가한다는 겁니다.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먼저 알 거예요. 그다음에 여러분의 아내가 있으면 아내가, 남편이 있으면 남편이 알 것입니다. 그다음에 아들딸이 알 겁니다. 아내가 생각하기를 `야! 우리 남편이 세계일보에 가더니 어떻게 돼서 저렇게 열심이냐? 나도 세계일보에 가서 한번 일해 봤으면 좋겠다, 남편같이' 하고, 아들딸이 `우리 아버지가 옛날에는 그렇더니 요즘에는 담배도 안 피우고 술도 안 먹고 심각해 가지고 저래? 나도 세계일보에 가서 한번 일해 봤으면…' 하고, 어머니 아버지, 인근친척이 바라볼 때 `걔가 옛날에는 껄렁껄렁하고 아무것에도 쓸 수 없더니, 요즘에는 눈깔도 바로 박히고 정신이 들어 가지고 걸음걸이도 단정하고, 모든 행동이 믿을 만해' 하는….

언론계에서 역사적인 세계의 인물이 되려면

자, 이것을 어떻게 정리하느냐? 정리하는 것은 간단해요. 정리 방법은 안팎이 하나되라! 회사를 떠나서는 여러분 마음과 몸이 하나되라! 그다음에 둘이 어디 나가서 취재를 하거든 부장과 휘하 직원, 부원이 하나되라! 문제는 그겁니다. 글을 쓰는 데는 여기에 사기(詐欺)가 있을 수 없어요. 전통적인, 전후가 맞는, 안팎이 하나된 글을 써라. 글과 나와 달라서는 안 돼요. 글은 글대로 나는 나대로, 그건 도둑놈이예요. 파괴분자예요. 천지가 용서할 수 없어요. 라디오도 주파수를 맞추어 놓아야 원하는 소리가 나는 거예요. 거기에서 모든 화합이 벌어져요. 천지의 모든 출발과 기원이 거기서 엮어지는 것입니다.

안팎의 뜻 잘 아시지요, 더 얘기하지 않아도? 크게 해서는 나라의 정책 방향과 언론계의 방향이 일치돼야 해요. 나라의 애국적인 방향을 취하여…. 나라가 언론계의 내적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랬을 때는 이 세계일보는 나라를 지키고, 나라와 하나되어야 돼요. 그렇다고 해서 망하는 나라가 아니라 망하지 아니하는 나라와 하나되어 정도를 가려나가라는 말입니다.

나라를 지도하는 사람은 왔다갔다하지만 정도의 길은 하나예요. 정도를 따라서…. 몇십 년간 그가 고생하면서, 천대받고 핍박받으면서 글을 썼지만 `그 양반이 역사를 관찰하고 정의의 도리에 입각해서 썼구만' 하게 되면, 그건 천년 만년 가는 겁니다. 헤헤헤헤 하는 자리에서 글을 써서는 안 되는 겁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뼛골이 울리는 자리에서 써야 된다는 겁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눈물을 흘리며 쓴 편지는 제삼자도 울리는 겁니다. 망언이 아니라 내 친구와 의논하면서 써야 되는 겁니다. 그 친구가 뭐냐 하면 마음과 몸이예요. 그다음에 구상하는 것과 글 쓰는 것이 친구예요. 안팎이 하나되라구요. 심각하다 이겁니다.

여러분, 수평 알지요? 저울대. 이것이 조금만 틀리게 되면 거꾸로 박힙니다. 심각한 겁니다. 그 과정을, 정도의 길을 넘어가야 돼요. 여러분이 처해 있는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이것이 얼마만큼 정도를 가느냐 하는…. 심각해서 안팎이 일치된 그 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회의 안팎의 내용을 전시해 가지고 미래와 현재가 안팎이 돼 가지고 화합할 수 있는 문서를 남기게 될 때 그는 역사적인 세계의 인물이 되는 거예요.

과학세계의 왕좌에 착륙하려면 끈질긴 도전이 필요해

내가 지금까지 꿈으로 지향해 나온 것이 과학세계에 왕자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첨단과학 세계의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이었습니다. 말은 쉽습니다. 이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첨단 과학기술, 과학기술의 첨단의 자리에서 왕좌에, 제일 챔피언의 자리에 올라가지 않고는 불가능한 겁니다.

나 레버런 문이 지금 그거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오늘도 내가 보고 받았지만, 일전에 일본의 어떤 유명한 정치가가 독일에 가 가지고 우리 공장을 돌아보고 와서 하는 말이 `아이구, 문총재가 돈을 필요로 한다면 내가 얼마든지 댈 텐데 그 양반이 돈 달라는 얘기를 안 해' 하더래요. 그저 장사치같이 입을 벌리고 당장에 일본에 가 가지고 `어서 오시오. 뭘할 거요?' 난 안 그래요. 정성을 앞세워 끌고 갈 수 있는, 주체성을 지닌 정신적 지조 앞에 따라오는 돈을 필요로 하지, 나를 끌고 가는 돈은 필요 없어요. 생각이 달라요.

요전번에 통일산업이 한 70일 동안 데모가 벌어져 가지고, 노사분규로 대립하는 걸 봤지요? 내가 벌써 5년 전부터 손대라고 했는데 사장이 자신 있다고 그래서 `너 한번 해 봐라' 했는데…. 공산당을 잘 몰라, 나만큼. 자신 있다고 했는데 사장으로 맡겼으니 한번 해 봐라! 한번 들이 닦달을 당하고야 요즘에 정신이 들었더구만.

그 기간에 말이예요, 한 70일 동안 떡 노사분규 때문에 제품을 못 내니까 8개 자동차 회사가 다 스톱되지 않았어요? 그때서야 `아, 통일산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구만' 하더라구요. 나더러 그러는 사람을 몇 사람을 만났어요.

그거 레버런 문이 이 조그만 주먹으로, 이 사람의 이 힘으로 만들었어요. 정부의 돈 하나 안 받았어요. 내 힘으로 했어요. 수택리에 공장 만들고 하루에 세 번까지 드나든 날이 많았어요. 그 공동묘지, 망우리 고개 넘을 때, 그 죽음의 무덤을 보며 `너희들이 역사시대에 사업을 위해 정성들였지만 나 이상 못 했다. 내 정성들임과 내 모든 시간 스케줄을…' 청파동에서 거기 갔다가 오려면 세 시간 반이 걸립니다. 세 번 갔다 오면 열 시간이 넘잖아요?

내가 가야 할 착륙지는 중간이 아니예요. 독일 기계공업을 타고 앉는 거예요. 이미 다 타고 앉았어요. 그런데 뭐 대한민국에서는 과학기술 과학기술…. 잘들 놀고 있구만. 돌아다니다 나중에 부딪혀 가지고 아이구, 등잔 밑이 어둡다고…. 문총재가 뭘하는지 모르는 무식쟁이가 많더라 이겁니다. 언론인들도 무식쟁이가 많잖아요? 여기 이국장도 그거 몰랐지? 응? 「예」 몰랐으니 무식쟁이지 별거 있어? (웃음)

내가 일본에 와콤이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자회사를 갖고 있어요. 10대 재벌, 모든 전자 분야의 연구소에 우리 사람들이 가게 되면 소장들이 전부 나와 가지고 `어서 오시오' 하면서 자기 회사 비밀의 문을 동서남북으로 재까닥재까닥 열어 제낀다구요. 그거 못나서 그래요, 잘나서 그래요? 답변해 봐요. 못나서 그래요? 「잘나서 그렇습니다」 가르쳐 달라는 거예요.

거기의 소장들은 60이 가까운 소장들로 수십 년 해먹은 사람들이예요. 그런 사람들이 동대 졸업한 지 10년 미만의 30대 전의 빠릿빠릿한 청년들한테 `선생님 말씀해 주십시오' 한다는 것입니다. 그거 멋져요, 안 멋져요? 손자 같은 사람한테 옛날 선배가 앉아 가지고 꾸벅꾸벅하고 있는 거예요, 실력으로 뒤지니까.

실력을 가진 사람은 많지만 실적을 가진 사람은 많지 않아요. 나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실력은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요. 돌아다니면서 욕만 먹으니 무슨 실력이 있어요? 그렇지 않아요? 어디 가든지 싸움이예요. 승패는 싸움하지 않고는 결정이 안 돼요. 선과 악이, 선과 선끼리 싸워야 돼요.

대한민국, 요전에 그렇잖아요? 핑퐁도 보게 되면 그거 잘하는 사람 무엇인가? 잘하는 사람 무슨 규? 「유남규」 유남규, 그다음에 또 누구? 「현정화」 아니 그건 여자 아니야? 「김기택」 김기택, 자기들끼리 겨뤄야 된다는 거지. 마찬가지예요.

구체적 전통사상에 입각한 언론기관이 되어야

시간이 많이 가서…. 더 할 말은 많지만 한마디 하면 다 아는 것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웃음) 알겠어요? 문제는 간단한 거예요. 안팎이 하나되라!

그럼 여러분들, 곽정환 사장하고 하나될 거요, 편집국장하고 하나될 거요? (웃음) 아, 이거 실제적 문제 아니예요? 이거 문답해야 돼요. `물어 볼 게 뭐야? 편집국장하고 하나돼야지' 할 겁니다. 그럼 좋아요. 편집국장하고 하나돼 가지고, 그다음에 편집국장은 어떻게 할 테야? 곽정환이 하고 하나될 거야? 이렇게 되면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되는 게 그렇습니다.

`나 싫어. 곽정환 사장은 싫지만 편집국장이 좋아' 미인 여자 같은, 이름도 미인 같은 이름이지만 얼굴도 미인 같잖아요? 이억순(주필)이라고 말이예요. (웃음) 그게 여자 이름이지, 남자 이름인가? (웃음) 좋다는 겁니다. 하나돼 가지고 거기서 어떻게? 사장하고 하나돼야 돼요. 사장은 어떻게 하느냐? 문회장하고 하나돼야 돼요.

간부 임명은 내가 하는 겁니다. 그거 알아요? `사주(社主)가 그러다니' 하겠지만, 여기 서 있는 사주는 질이 좀 달라요. 지금까지의 사주들은 도둑놈 사주들이지만, 나는 도둑놈 사주가 아니예요. 내 피살을 깎아 투입한 사람이예요. 워싱턴 타임즈 같은 데서도 내가 임명장 같은 것 안 주겠다니까 나보고 임명해 달라는 거예요.

사주를 그렇게 생각해서는 안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피살을 깎아 집어넣어야 돼요. 눈물을 흘리면서…. 아시겠어요?

그럼 문총재하고 하나되어서는 뭘할 것이냐? 그래서 문총재는 세계 언론계의 왕자의 자리에 나가야 된다! 나도 그 자리를 위해서 지금 달리고 있어요. 그래서 언론기관을 많이 만드는 거예요.

그런 내가 언론기관을 만들어 가지고 지금 어느 회사에서 이(利)를 낸 회사가 있느냐? 하나도 없어요. 워싱턴 타임즈도 한 달에 천만 불에 해당하는 돈을 지불해요, 천만 불, 그거 여러분에게 나눠 주면 좋겠지요? 신문사는 많이 갖고 있는데 방대한 자원을 투입해요.

내가 돈을 쓸 줄 몰라서 그러는 게 아니예요. 미국의 언론기관이 말이 아니예요. 자리를 못 잡고 있어요. 자리를 잡으려면 안팎이 맞아야 돼요. 주체와 대상이 정착하기 위한…. 주체는 종적이요, 대상은 횡적인데 움직이지 않는 주체적 전통사상에 입각한 언론기관이 없어요. 팔려 다니는 거예요. 이런 것을 전부 다 손대 가지고 이제는 `너희 뜨네기하고 나하고 한번 해 보자' 이러고 있는 겁니다. 워싱턴 타임즈가 워싱턴 포스트와 뉴욕 타임즈하고 뿔개질을 하고 있어요. 거기에는 방대한 록펠러 재단이 나를 꺾으려고 이 시간도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어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그걸 알아야 돼요.

우리 회장이 어떤 싸움을 하고 있느냐? 세계에, 이국 땅에 가 가지고 명성을 높이고 명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그것을 유지하여 풍상의 어려운 환경을 넘고 넘어 가지고 승리의 깃발을 갖고 대한민국 땅에 와서 세계일보를 만들 수 있게 됐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간단히 생각해서는 안 돼요. 심각한 문제예요. 그렇게 알고 심각하게 여러분이 오늘 살고 있는 여기서부터….

남편이 아내를 대해 가지고 심각하게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습니다' 할 때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는 말이야 쉽지요. 무엇으로 증거해요? 눈물, 표정, 그 몸 자세, 콧물 눈물을 흘리며 말하면서 끝을 못 맺고 부들부들 떨면서 통곡하는 말이 아니고는 인정시킬 수 없는 거예요. 이게 현실 역사가 가려 가는 지주가 되어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고 오늘부터, 다 잊어버려도 좋아요. 안팎이 하나되라. 이 시간! 내일말고, 어제말고, 어제는 잘못했지만 이 시간만은 안팎이 하나되어야 되겠어요.

그러한 자신이 없으면 여기 있지 말아요. 왜? 그러지 않으면 피해받는 사람이 있어요. 죄 없이 눈물 흘리게 하면 벌받아야 돼요. 여러분의 펜으로 말미암아 죄 없이 감옥 가는 사람이 있으면 그 후손이 망해요. 무서운 겁니다.

실적 앞에는 천하가 머리 숙여

사회에 있어서 제일 심각한 자리에 있는 사람이 판검사 아니예요? 아무리 죄를 지었지만 사형장에 보내는 검사 좋다 하는 사람 없어요. 판사 좋다 하는 사람 없어요. 일생을 다시 팔십 평생 살아도 이럴 수 있느냐 하는 겁니다. 죄를 지어도 그런 생각을 하는데, 언론기관들은 그 이상 심각해야 돼요.

그래서 이왕 나선 걸음이니…. 내가 힘은 많지 않지만 여러분 출세시킬 수 있습니다. 언론기관 많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적인 언론기관을 만들기 위해서 어떤 사람, 누구누구 짝패를 넣어 주려고 해요. 교수들 짝패를…. 그래서 이번에 교수하고…. 한국에 없는 제도입니다. 이 세계일보에는 통일사상연구원을 만드는 겁니다.

세부 분석을 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이래 가지고 공산당으로부터, 민주세계로부터 혼란된 이 환경에…. 지금 이것이 꺼져 들어가는 여기에 있어서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으로 어떻게 절대적 가치의 기준을 확립시켜 놓느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 공개된 이 일간신문 세계일보를 통해서 만드는 거예요. 안 되거든 내가 후원해 가지고, 여러분이 안 되거든 내가 후원하는 거예요.

그러니 이제부터 국장으로부터 그다음에는 논설위원, 주간이 여기 간부가 되어 가지고…. 오늘 내가 여기 나오기 전에 국장님한테도 지시했어요. 오늘 처음 사장한테 그런 얘기를 했어요. 여러분들을 올바른 사람, 더 세계에 필요한 사람, 안 그래요? 한국에 필요한 신문기자를 난 원치 않아요. 일본에 가서도 존경받고, 밤이나 낮이나 누구를 대하더라도 존경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돼요. 미국에 가서도, 구라파에 가서도 그럴 수 있는 기반을 활용해 가지고 할 수 있는 터전을 닦아서 여러분이 그 분야에 세계적인 명문이 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면 지원할 수 있어요. 그럴 수 있는 준비를 여기서 해야 되겠습니다.

우선 사상문제에 있어서 공산당을 녹여낼 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돼요. 그래야 세계 언론인으로서 자질을…. 민주세계의 모든 제도와 그 모든 실질적인 부처를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돼요. 알아야 돼요. 그래서 스스로 지닌 행적을 통해서 자기 스스로 자기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실적을 갖춰야 돼요. 실적 앞에는 천하가 머리 숙이는 거예요.

문총재는 한 사람이지만, 한 몸이지만 미국이 나한테 무릎을 꿇었어요. 그건 간단한 얘기가 아닙니다. 여러분, 그런 일 하고 싶지 않아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사상이 있어야 돼요. 그런 면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앞으로 협조해서 내적인 문제에 있어서 높고 큰 그 분야까지….

이것이 엑스(X) 와이(Y)로 교차선이 돼 가지고 이 면이 이것보다 커야 돼요. 내적인 면이 외적인 세계보다 크지 않고는 날아가요. 팔려갑니다. 그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그런 배후를 신경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이 앞으로 안팎으로 협력하고, 사장과 협력 하고….

앞으로 여기 연구원에는 많은 세계 언론인들이 교류할 겁니다. 워싱턴 포스트 국장까지도 끌어올 거라. 또 뉴욕 타임즈 편집국장도 끌어올 거라. 나 끌어올 수 있어요. 안 올 수 없다 이거예요. 내가 오라면 안 올 수 없다 이거예요. 자기 스승들, 교수세계를 전부 다, 동서 팔방으로 해서 네활개를 끌어 가지고 오는데 안 와요? 안 올 수 있어요? 자기가 독주할 수 없어요. 그런 의미에서는 그 사람들 대해서 당당히 이론적으로,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이론부터 전부 다 그들이 모르는 체계를 중심삼고 때려잡는 겁니다. 이건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런 것을 구상하고 있으니까 안팎이 단합해 가지고 정부와…. 정부를 교도해야 되겠다구요. 나는 지금 김대중이를 믿지 않아요. 김영삼이도 믿지 않아요. 김종필이도 믿지 않아요. 노대통령도 믿지 않아요. 그럼 뭘 믿느냐? 나는 내가 이루어야 할 나라를 중심삼고 충효지도, 충신의 도리를 이루어야 되는 관을 중심삼고 그들을 교육하려고 하는 사람이예요. 그건 나타나지 않았어요. 나타나게 하기 위해서는 솔솔이 떼, 세계일보 이 패들을 잡아다가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이예요. 어때요? 어때요? 「하겠습니다」 (박수) 그렇게 아시고 안팎이 하나되어야 돼요. 아시겠어요? 「예」

언론기관의 왕좌에 가려면 정보에서 이겨야 한다

이거 한번 외우자구요. 여기 사훈이 말이야 `애천(愛天) 애국(愛國) 애인(愛人)'이예요.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안팎이예요.

애천(愛天) 하면, 애천이 뭐예요? 그거 무슨 이름이예요? 어떤 게 내적이예요? 아무리 하늘이 크더라도 그건 외적이예요. 사랑이 내적이예요. 하나님을 움직이고 하나님을 오라고 할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이 사랑이예요. 하나님을 콘트롤할 수 있는 힘은 지식이 아닙니다. 권력도 아닙니다. 돈도 아니예요. 사랑입니다. 그건 문총재가 말하는 애천입니다. 애천, 하늘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으면 하늘이 따라오는 겁니다.

애인(愛人), 애인할 때 인(人)은 개인이 아니예요. 인류를 말하는 겁니다. 인류가 사랑을 따라가야 돼요.

애국(愛國), 나라는 딴 사람 따라가지 않아요. 나라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따라갑니다.

그건 뭐냐 하면, 하늘도 안팎이 완전히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사람, 거기서…. 인류도 안팎을 두고 볼 때 완전히 성인이면 성인, 어떤 중심을 중심삼고 사랑으로 하나될 수 있다는 것이고, 나라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내가 보기에는 애국하는 사람이 없다고 봐요. 하늘을 아나, 공산당을 아나, 맹탕이예요, 맹탕.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 앞으로 손을 잡고 이 나라와 이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언론기관으로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과학기술에 있어서는 이미 첨단에 가 있습니다.

내가 요즘에는 정치적인 모든 영향을…. 내가 정치를 하지 않아요. 그러나 정치하는 사람 교육하는 데서는 내 영향이 지금 미국만 하더라도…. 이번만 해도 내가 미국에서 떠날 때 `나는 미국에 대한 책임 다 했다. 이제 한국이 불쌍해졌으니 한국을 도와주러 들어간다' 하니까 `미국 떠납니까?' 그래요. 그래서 `떠날 때가 됐다' 했더니 `아이구, 그러면 안 됩니다' 해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와서 도와 달라고 그러더구만.

그게 무엇입니까? 정치세계의 판도권 내에도 레버런 문이, 금세(今世)의 문화 역사에, 정치사를 꾸미는 사상의 역사에 있어서도 뺄 수 없는 내용을 갖고 있다 이겁니다.

이번에도 부시 대통령이 내가 후원 안 했으면 벼랑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이 전부 자기들 잘났다고 하기 때문에…. 요전에 레이건 이놈의 자식 말이야, 내 신세 져 가지고도 고마운 줄 모르고 내가 그의 재임시에 감옥에 갔어, 이놈의 자식. 그때 글을 박아 놓고 싸인을 받아 놓지 않는 것이 한이야. 그래서 이번에는 `안 되겠다. 인사이트하고 월드 앤 아이에 글을 박아라. 어떻게 되어서 부시가 대통령이 됐는지 써라' 해 가지고 딱 박혀 있어요. 다음에 부시 어디 두고 보자, 내가 손을 떼는 날에는 네가 어디로 날아가나. 이게 무슨 자랑이 아닙니다. 심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대한민국을 수호해야 되겠다. 내 힘 닿을 수 있는 모든 걸 다하고, 중공의 최고 수뇌부까지, 일본의 최고 수뇌부까지 내가 밤이나 낮이나 누빌 수 있는 능동적인 힘을 다 투입해 가지고, 선이 결속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북괴를 해방해야 되겠습니다. 해방하는 데는 총칼을 가지고 하지 않는다. 그런 중간 보도기관이고 언론기관이기 때문에 언론기관의 왕좌에 올라가야 돼요.

지금 그렇게 돼 있습니다. 정치세계에 그래야 되고, 그다음에 금융기관…. 내가 은행계에 손댄 것이 벌써 7년 전입니다. 지금 내가 한다하는 은행가들을 만나고 있는 겁니다. 왜? 이런 싸움을 할 때 필요하기 때문에….

그다음에는 정보, 세계 첨단의 정보, 워싱턴 타임즈 이상 세계 정보를 전부 다 다루는 데가 없습니다. 민주세계의 비밀은 워싱턴 타임즈에 다 들어와요. 왜? 워싱턴 포스트라든가 뉴욕 타임즈 같은 건 리버럴한 신문이기 때문에 소련 같은 보수세계의 정책 방향에 영향이 안 미쳐져요. 전부 다 거기에 보고해 놓으면 깔아 버리거든요.

그러나 워싱턴 타임즈는 즉각적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참 밝아요. 속이지를 못해요. 그 누구, 워싱턴 타임즈의 통일교인 누구누구 그 사람한테 가야 그걸 백발백중 낸다 하는 걸 알고 있더라구요. 주를 달아서 이건 누구한테 간다 하는 거예요. 그러니 한 구멍으로 다 들어와요. 그렇기 때문에 편집국장까지도 몰라요, 그 사람이 말을 안 하면. 나는 언제나 보고받지요. 그렇기 때문에 정보에 지면 지는 것입니다.

세계일보니만큼 정의에 입각해서 세게 나가라

그런 의미에서 세계일보가…. 여기 큰 신문 이름이 뭐든가? 한국의 신문들 이름이 뭔가? 다 잊어버렸어요. 뭐야? 곽정환이! 「예」 뭐야? 「동아일보」 동아일보야 동쪽 아시아의 신문사야. 그다음에는? 「조선일보입니다」 조선일보는 옛날, 지난날의 조선일보야. (웃음) 그다음에는 뭐야? 「중앙일보입니다」 중앙일보. 어디 중앙이야? 세계의 중앙이 아니거든. 한국의 중앙이지. 또? 「한국일보」 한국일보? 이름으로 봐도 세계일보가 으뜸이지. (박수) 사실 그래야 되겠다구. 또 누가 힘이 세요? 동아일보 문제없다 이거예요. 세계일보니 세게 나가라! (박수)

하나님이 보우하사 이름을 나에게 이렇게 지으라고 했구만. 알고 보니 그게 그럴듯해. 맞아. 세계일보는 정의에 있어서 세게 나가는 신문사야. 노태우가 잘못하면 긁어 대. 정면에 대고 긁어라 이거예요.

내가 지금 뉴욕에 세계일보를 만들어 가지고, 대사관 껄렁껄렁한 녀석들, 이거 별의별 패들 다…. 긁어라 그랬어요, 책임은 내가 지겠다 이거예요. (박수)

세계일보니 세계에 나가야지, 문총재는 세계와 더불어 싸워 나왔어요. 세계를 몰라 가지고는 안 돼요. 내가 중공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예요. 소련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예요. 미국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즈 편집국에 중공에 대한 금후의 정책 방향을 내가 훈시하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확 푸는 겁니다.

그러니까 세계일보는 세계일보니만큼 정의에 입각해서 세게 나가야 되겠어요. 얼마만큼 세게 나가느냐? 문총재보다 더 세게 나가라! 아들딸이, 후손이 자기 조상보다 더 잘나야 앞으로 그 집이든 회사든 나라든 망하지 않고 흥할 게 아니예요? 나보다 더 악당스럽게 나보다 더 세게….

요 순간을 중심삼고 싸우는 데 있어서는 생명만 걸 것이 아니예요. `문총재가 생명을 걸었으면 나는 사랑도 걸고, 생명도 걸고, 지식도 걸고, 돈도 걸고, 권력도 걸고, 문총재 이상 더 세게 나가겠다!' 이래서 안팎으로 하나를 이루게 되면 세계는 통일세계로 새로운 문이 열릴 것이다. 대한민국은 평화의 왕궁을 향하여 숙연히 정도를 거쳐 가지고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승리의 패권자가 될 것이다. 아멘. (박수)

자, 틀림없이 회장님이 더 얘기 안 해도 좋으니까 안팎이 하나되겠다고, 틀림없이 하나되겠다고 자신 있는 사람, 자신 없는 사람은 그만두라구요. 여기 빨갱이 사촌들도 다 들어와 있을 텐데 말이야. (웃음) 그런 사람은 그만두고 자신 있는 사람은 한번 쌍수를 들어서 약속하자구요. 그럼 내가 생명을 걸고 지지할 거예요.

예, 감사합니다. (박수)

​여기 일본 식구들 손들어 봐요, 일본 식구. 곽사장이 나와 가지고 거지식으로 `뭘 부탁합니다' 그러는데 나 그거 좋아하질 않아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누구한테 부탁해 가지고 뜻을 이룬 사람이 아니라구요. 통일교회의 여러분을 믿고 뜻의 길을 걸어온 사람이 아니고, 대한민국을 믿고 뜻의 길을 걸어온 사람이 아니고, 혹은 미국 자유세계를 믿고 뜻의 길을 온 사람이 아닙니다.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려면 있는 힘을 다해야

​선생님이 가는 길은 믿을 수 있다는 환경보다도 반대하는 환경이었다 이겁니다. 반대하는 것을 공략하는 데 통일교회의 위력이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세상이 환영하는 데서는, 진지를 만들어 놓고, 진수성찬을 만들어 놓고 환영해 가지고 잘 잡수시라고 하는 곳에서는 누구나 다 할 수 있어요. 밥을 안 주고 천대를 하는 데에서 잔치가 벌어졌으면 그 잔치상을 내가 먼저 받는다 이겁니다. 그런 배포가 있어야 돼요. 그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사위의 친구가 돼야 되고 사위의 애비 이상의 자리에 나가는 길에서, 또 며느리의 아버지 이상, 어머니 이상의 자리를 어떻게 차지하느냐 하는 문제를 가누게 될 때는 그런 문제는 가능하다는 겁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미국을 중심삼고, 2억 4천만의 미국을 중심삼고, 모든 자유세계 160개 국에 연결된 그 미국을 중심삼고 공격을 해버렸다구요. `이 자식! 너희면 다야? 세상에 다야?' 이렇게 그 대통령을 들이까는 거예요. 네가 못 하겠으면 나한테 맡겨 봐라 이겁니다. 이 식이라구요. 네가 못 하겠으면 나한테 맡겨 봐라 이거예요.

내가 만약에 세계일보의 사장이라면 여러분 안 재울 겁니다. 다 도망가게 만들 겁니다. 통일교인이 얼마나 극성분자고 얼마나 철저한가 좀 테스트를 한번 해봐야겠다 이겁니다. 재우질 않을 겁니다. 그러면 재우지 않는 나는 자야 되겠어요? 그런 도리가 없다구요. 내가 안 자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금년에 들어와 가지고 벌써 1개월이 지났지만, 내가 한남동에 있지만 한남동 집에서 매일같이 집을 나가는 거예요, 매일같이. 왜 그러냐 이거예요. 여러분을 이제…. 한국이 통일돼요? 금년 표어가 뭐예요? 「한국통일입니다」 한국통일 가만둬도 되지요? 가만히 놔둬도 되지요? 「안 됩니다」

나간 조수물 들어와라 그러면 조수물 들어와요? 나갈 때하고 들어올 때하고 차이가 있어요, 차이가. 시간을 돌려놔야 됩니다. 시간을 돌려놓는 것이 뭐냐 하면 태양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달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구가 일주하면서 하루에 두 번씩 이것이 생기는데, 인력(引力)에 의해 가지고 두 번씩 올라갔다 내려갔다…. 거 지구를 돌려놓는다는 말이라구요. 그게 가능한 일이냐 이거예요. 그것을 가능하게 만들겠다고 있는 힘을 다하는 거예요. 있는 힘을 다하는 겁니다.

신문사는 전사원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어저께도 내가 세계일보에 가 가지고 한 얘기가 뭐냐 하면 `안팎이 하나되자' 이거였습니다. 거 안팎이 하나되는 게 쉬운 거지요? 「아닙니다」 여자들로 말하면 말이지요, 한복 바지저고리 만들게 될 때 바지 뒤집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거 해본 사람은 알지요. 그거 보게 되면 간단해 보이는데 뒤집기가 쉽질 않아요. 조그만 구멍 해 놓고 전부 다 뒤집어 뺀다는 것이 쉽지 않거든. 그것이 안팎으로 하나되기 위해서는 거죽보다도 안을 잘 맞춰야 되는 겁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안을 잘 맞춰야 돼요. 이게 문제입니다. 안을 잘 맞추지 않으면 주름살이 잡혀요. 입으면 전부 이게 당긴다 이겁니다. 모든 것이 펴지질 않는다 이거예요.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안팎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안팎이, 시집간 며느리에 비해서는…. 거 안팎이 있지요? 시어머니도 있고 시아버지도 있고. 그러면 시아버지 시어머니 중심삼고 볼 때 누가 안이예요? 「시어머니가 안입니다」 시어머니예요? 시아버지는 뭐예요? 「밖입니다」 주인은 누구예요? 집주인은? 「같이…」 시어머니요, 시아버지요? 「둘 다입니다」 그건 또 뭐예요? (웃음)

시어머니는 앵앵앵앵 매일 아침에 그저 잔소리하고 시끄럽지만 무섭기는 뚱 봉하고 있는 시아버지가 무서운 겁니다. 시어머니 백 마디 하더라도, 동서남북으로 돌아가면서 앵앵거려도 자기 며느리를 쫓아내질 못해요. 며느리 쫓아낼 수 있는 건 시아버지 결정입니다. 뚱해 가지고 안 되겠다 그러면 결단나는 겁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뭐 시어머니가 앵앵앵 해야 뭐 짖다 마는 거지요. 시아버지가 방향을 틀어 가지고 안 되겠다 할 때는 결단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신문사가 안팎으로 하나된다면 그거 누구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되느냐 이거예요. 어저께도 말했지만 뭐 곽사장 중심삼고 편집국장이 하나되고? 문총재 중심삼고 하나되라 이거예요.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 중심삼고 하나되라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상연구원을 갖다가 집어넣어 놨어요.

이제 매일같이 상헌씨는 교육을 해야 돼요. 교육하는 그 모습이 감동을 줘라 이거예요. 편집국 기자들로부터 `저분이 어떻게 저렇게 열성이 강할꼬?' 하게끔…. 자기들의 사상적 지주를 세워 주기 위해서 밤이나 낮이나 시간만 있으면 노력해라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곽사장은 밭버리(밭 벌의 경상도 사투리)가 돌아다니듯 돌아다녀야 돼요.

신문사가 무서운 게 말이예요, 여기에 민정당 총재가 있더라도 `조금 만납시다' 하고 이 곽사장이 쓱 전화를 한번 때르르릉 하게 된다면, `어떻소? 시간 낼 수 있소, 없소?' 할 때 시간 낼 수 있소 없소 묻기 전에 `그럼요. 기다렸습니다' 이렇게 답변한다구요. 거 정당 책임자로서 그런 답변 못 하는 사람은 가짜입니다. 외교적인 수완이 있어야 된다구요.

언론의 위력

`한번 만납시다' 신문사 사장이 그러면 `그렇고 말고요. 아 그럼 지금 만납시다', `그럼 점심때…. 언제 만나서 내가 점심 사려고 했는데 아이고 잘 됐습니다' 이렇게 해야 되는 겁니다. `당신이 문 아무개의 앞잡이 입장에서 세계일보 사장인데 틀림없이 우리를 들이 팰 것이고 우리 깎아 버릴 것이 틀림없는데 당신은 왜 만나?' 그러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나라 대통령도 안 만나 주면 안 됩니다. 대통령이 이미 약속했는데 안 만나 주고 있어요. 이젠 신문사 사장으로서 전화해라 이거예요. 안 만나 주나 보자! 난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게 무서운 겁니다.

예를 들어 보면,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얼마만한 자리에 들어왔느냐 하면, 미국 시 아이 에이(CIA)국장한테 우리 편집국장이 전화해서 만나자고 했는데 3분 이내에 안 만나 주면 벼락이 난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의민지 모르지요? 3분 이내에 몰랐다면 문제가 벌어져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행정부처라는 것이, 레이건 대통령을 중심삼고 행정부처라는 것이, 정책 방향을 중심삼은 부처가 매일같이 정책 수행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신문사라는 것은 일년 계획 정책의 그 표제 아래 이것이 일치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전반적인 것을 검토하는 거예요. 거 백악관 비서실에서 검토하는 것과 신문사에서 검토하는 것은 비교도 안 됩니다. 얼마나 워싱턴 타임즈가 무서우냐? 세계 저명인사, 국장급 되는 사람, 여기 한국의 국장급 되는 사람까지도 이름 있는 사람은 말이예요, 그 사람이 뭘 해먹었는가 알려면 보턴만 딱 누르면 돼요. 김아무개, 김옥숙, 김 무슨 숙 그런 사람이 국장급이면 딱 누르면 그 사람이 뭘하고 뭘하고 다 나옵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만큼 재료가, 정보재료가 쌓여 있는 겁니다.

워싱턴 타임즈의 컴퓨터에 집어넣은 모든 양이 얼마나 방대한 재료냐 하면 말이예요…. 미국의 도서관 하면 큰 겁니다. 한국 도서관 그건 도서관도 아닙니다. 그 주의 주립대학교…. 대학교도 3천 개 이상 된다구요. 각 기관 모든 도서관 120군데에 있는 모든 도서량을 합한 그 재료가 전부 들어와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누구누구 딱 누르면 컴퓨터에 들어가기 때문에 전부 찾아 가지고 뭘했다든지, 이 사람들이 신문에 몇 번 나고 어느 신문에 어떻게 나고 한 것이 주루루룩 나온다구요. 꿈같은 얘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악관 같은 데서 자기들이 원고를 쓰고 다 하려면 재료를 수습해야 되고…. 재료가 있나? 백악관에 그런 설비가 되어 있나? 그러려면 자기들이 전부 다 국방성 국무성이라든가 하는 데와 통해야 되지요. 그러나 신문사같이 정확하지 않아요. 매일 매일 변천하는 나날을 기록해 나가는 거예요. 아 그래, 국무성·국방성이 뭐가 그렇게 바빠 가지고….

그런 의미에서는 첨단입니다, 첨단. 행정부처가 전부 다 이렇게 나가는 데 있어서 시 아이 에이(CIA)국장 만나자고 할 땐 그건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 편집국장이. 안 만났다가는 큰일난다는 겁니다. 그러면 행정부처가 정책 수행하는 데 있어서 미국이면 미국의 언론기관, 4대 언론기관이면 4대 언론기관…. 그건 워싱턴 포스트, 워싱턴 타임즈, 월 스트리트 저널, 그다음에 뉴욕 타임즈인데, 요즘엔 월 스트리트 저널은 그 축에 못 들어간다구요. 3대 신문 하면 워싱턴 타임즈가 들어가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즈 편제라는 건 특수 편제입니다. 일반 신문사하고 달라요. 또 하는 일이 빨라요. 이번 부시 대통령 선거 때에도 말이요, 듀카키스라든가 부시, 그다음에 공화당 국회에 출마한 3분의 1이 되는 사람의 모든 것을 조사를 해 놔야 되는 겁니다. 이 잡듯이 쑤셔대야 된다구요. 그 사람이 국민학교에서 뭘 해먹고 중고등학교에서 뭘하고 누구하고 싸움해서 코피 터진 것까지 다 나온다구요. 어디 가서 오줌을 싸다가 걸린 것까지 다 나온다구요.

그런 재료를…. 이것이 보통 같으면 말이예요, 무슨 학교에 맡기면 5년이 걸려요. 이걸 3주일 이내에 뽑아냅니다.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갈가리 찢어서 분석해 내는 겁니다. 그런 힘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무시를 못 하는 거예요. 그런 막강한 힘이 있습니다. 그래, 국방장관이 큰소리하지만, 한국의 국방장관이 미국의 펜타곤(Pentagon:미국 국방성)에 와 가지고 국방장관을 만난다는 것은 별따기 같은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전화 한 통이면 재까닥 나옵니다. 안 나오면 안 돼요. 안 나오면 안 되게 돼 있어요.

또 국무장관 그거 밥입니다, 밥. 워싱턴의 백악관 중심삼고 무슨 리셉션, 무슨 회의가 있든가 백악관 통한 국가의 대행사, 귀빈들 초대하는 국가의 기념행사라든지 하는 게 있게 된다면 말이요, 우리 워싱턴타임즈 편집국장이 대통령하고 인사하지 부통령도 아랑곳없습니다. 부통령이 찾아와야지. 국무장관이 찾아와야지. 국방장관이 찾아와야지. 안 찾아와 봐, 어떻게 되는지?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만큼 무서운 겁니다.

만일에 틀리게 되면, 두 번만 신문에 나면 이건 벌써 일반 시민 앞에 해명해야 돼요. 이건 경찰이 손을 대야 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를 언론기관이 그걸 해 가지고 공산당들이 그걸 악이용한 거예요. 문총재 나쁘다고 거짓말 딱 해 가지고 두 번만 같이 내게 되면 그 사실을 조사해야 되는 겁니다. 조사하려면 말이예요, 끝날 때까지 일년 반, 2년이 걸립니다. 그동안은 모든 내부에 심리적인 압박을 줘 가지고 발전을 저지해 왔다는 거예요. 원수들이 그렇게 이용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오늘날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언론기관의 핍박을 안 받았으면 얼마나 발전했겠어요? 또 세계적으로 공산당이 횡행해 가지고 리버럴한 계통에서 신문기관을 역이용했다는 거예요. 감옥을 왜 가요? 감옥 들어가도 전부 다 무죄로 나왔다 이겁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생사람도 때려잡을 수 있는 겁니다.

그래, 엊저녁에도 얘기했지만, 오면서도 얘기했지만 내가 막강한 신문 언론계의 힘을 갖고 있는 사나이입니다. 세계 언론인협회를 가지고 있고, 언론인 윤리위원회를 편성해 가지고 전부 다 표창제로 지금 만들고 있고, 법규를 만들고 있는 판인데, 그것을 내가 개인적으로 했으면 세계적으로 누구 들이 깔 수 있는 것입니다. 한국 대통령 하나 옥살박살 만들 수 있는 겁니다. 여기 원수들, 기성교회 목사들 갈가리 찢어 버릴 거예요. 이게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기성교회 모든 똥싸개까지 내가 다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저 문총재 허깨비라고 하면 그거 안 된다구요. 똥싸개, 그런 사돈의 팔촌 뭘 해먹고 있고, 무슨 나쁜 짓 하고 그런 것 다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기독교를 형제와 같이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지지리 못나 가지고 야단이야?

미워하는 사람은 망하고 미움받는 사람은 잘 돼

옛날 야곱의 열두 아들 중심삼고 베냐민이하고 요셉이를 괜히 열 형제가 미워한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배가 달랐으니 그랬지. 미워하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형제임에 틀림없었다는 거지요. 딱 그 격이라. 괜히 미워해요. 왜? 하나님이 자기들에겐 복을 안 주고 문총재 복을 주니까 그렇지, 사랑하니까. 딱 그 격이라구요.

그럼 미워하는 녀석이 망하느냐, 미움받는 녀석이 망하느냐? 미워하는 녀석이 망하고 미움받는 녀석이 잘 돼. 사랑받는 사람은 막둥이거든. 자기들이 세계에 둥지를 틀어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했는데 통일교회는 지금 자라고 있는 거거든. 못 자라긴 뭐 못 자라나?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또, 누가 반대하더라도 그 반대하는 걸 지금까지 40년 동안 나 혼자 밀고 나왔어요. 알겠어요?

미국까지도 결국 내 앞에 무릎을 꿇었어요. 이건 천년만년 백인들이 무릎을 꿇더라도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지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백인사회는 이제부터 통일교회가 가는 한 무릎을 꿇어야 돼요. 놀라운, 지금 서구문명을 아시아 문명으로 끌어들인 것이…. 뭐 태평양 시대가 온다 그러는데 태평양 시대가 그냥 오는 것 같아요? 문총재가 다리까지 놓은 거라구요.

서양 사람들이 괜히 와 가지고 한국 사람, 한국 씨를 받겠다고…. 백인들이 왜 그렇게…. 백인들 여기 와 있구만. 와 가지고는 `아이구, 아이 원트 투 메리 코리언(I want to marry Korean;나는 한국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 이래요. 이건 뭐냐 하면 나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고 싶다는 거예요. 그 말이 있을 수 있어요?

또 일본 사람이…. 여러분들 일본 사람과 다 지내 봤겠지만, 일본 사람이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겠다고? 이번에 2천5백 쌍 백 퍼센트, 한국 사람 일본 사람 하나도 빼놓지 않고 백 퍼센트 교체결혼하게 해 놨어요. 그래 놓으니 일본 에미 애비들, 통일교회 미워하고 `이―' 이러고(못마땅해 하는 모양을 흉내 내심) 있는데 반대하고 납치하고 별 놀음 다 해봐라 이거예요. 네 아들딸이 너희들 말 듣나, 내 말 듣나? 누구 말 들어요? 「아버님 말씀을 듣습니다」 아버님인지 바보님인지 나 모르겠구만. (웃음)

그거 왜 말 들어요? 가만 맛을 보니까 말이예요, 맛있거든. 거 내가 가르쳐 주는 모든 교육적 내용을 봐도 어머니 아버지는 천년만년 뒤넘이쳐야, 아무리 했댔자 안 된다는 걸 아는 거예요. 일본 나라가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통일교회 문선생이 가르치는 그 사상적 내용부터 일본정부가 아무리 노력했댔자 가질 수 없는 내용이라 수많은 교수가 있지만 문총재를 따라갈 수 없다고 다 판정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전부 다 바보 천치인 줄 알고 있어요. 미국 애들이 얼마나 똑똑하고 일본 식구가…. 일본 사람들이 그렇게 똑똑하고 머리 좋은 패들인데도 불구하고, 머저리인 줄 알고 말이예요, 이게 동네방네 마사 피우는 똥개같이 생각한다구요. 천만에! 잘못 알았어요.

이번에 결혼한 사람들, 동대 출신이 수두룩해요. 제국대학 출신이 수두룩해요. 국회의원 비서실장이 수두룩해요. 이 한국의 돼먹지 않는 촌뜨기 아들, 거 뭐라 할까, 소 궁둥이나 보고 다니면서 풀이나 뜯기던 아들로 뭐 아들딸도 잘나지도 못했지. 잘 기르지도 못하고 교육도 못 시킨, 국민학교를 나온, 고등학교도 못 나온 찌그레기들한테 동대를 나오고 국립대학을 나온 학사 사위님을 얻고 며느님을 얻었다 이거예요. 그거 있을 수 있는 말이예요?

이거 한국 간나들도 말이예요, 자기가 대학을 나왔다고 대학 출신 아니면 안 가겠다고 그런데…. 그 놈의 간나들을 나는 앞으로 전부 다 일본 노동자하고 결혼시켜 주려고 그래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안 하는 간나 가랑이를 찢어 버려야지. 찍―. (웃음) 거 부인보고 멸시한다고 생각하면 안 돼. 부인은 멸시당해야 돼, 이 썅 간나들.

이놈의 간나들이 잘못했기 때문에 나 일생 동안 욕먹이지 않았어? 이 돼먹지 않은 것들! 도깨비처럼 어정어정 돌아다니면서 할 짓 못 하고 여편네 노릇 잘못해 가지고, 남편 잘못 모셔 가지고 내가 욕을 먹었지 내가 못나서 욕을 먹었어? 거 내 눈을 보라구요. 내 얼굴을 보라구요. 욕먹게 생겼나. 손을 보라구요. 발을 보라구요. 고생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손이 얼마나 작아요? 발이 얼마나 작아요? 요거 요거. (웃음) 애기 발같이.

발 작고 손 작은 사람은 고생하게 안 돼 있는 거예요. 두대왈 장군(頭大曰將軍)이고 족대왈 뭐이라고? 발 큰 사람은 많이 돌아다녀야 돼요. 발 작은 사람은 벌써 타고나기를 다녀서는 안 되는 거예요. 손도 작지요, 요거? 여자들이 보면 재수없어요. 그렇지만 두꺼워요. (웃음) 비례를 다 갖췄다구요. 무시하지 말라구요.

그래, 문선생님 못나 가지고 욕먹은 게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너무 잘나서. 동산 가운데 있는 감나무 하나에 감 세 알밖에 안 열렸는데 이게 멋지게 열렸다 이거예요. 감을 먹고 싶어하는 까마귀떼, 뭐 까치떼, 무슨 비둘기떼 전부 다 맛본 새새끼들은 말이예요, 자기 눈에 그렇게 근사하게 뵈는데 이번 가을에도 그거 세 알의 감을 따먹겠다면 싸우겠나요, 안 싸우겠나요? 「싸웁니다」 얼마나 싸울까?

그걸 먹으려면 전부 다 처단하고 나서, 다 정리해 놓고 무서워서 못 오게 만들어 놓고야 그 감을 따먹게 될 때, 양반으로 잡숫게 될 때 `음, 타당하지요' 이러지, 그렇지 않으면 싸움이 계속해서 벌어져요. 먹다 말고 싸우고, 싸우다 먹고 그러면 목멘다구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천하를 빼앗기 내기 하는 싸움입니다. 천하를 갖느냐 못 갖느냐, 하늘땅을 갖느냐 못 갖느냐, 하나님을 내 것 만드느냐 못 만드느냐 이겁니다.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뭐 감 세 개가 아닙니다. 하나밖에 없습니다. 이걸 잡아 가지고 먹고 씨를 받게 된다면 이건 백발백중입니다. 세계 누구나 다 존경하고 그와 더불어 관계를 맺자고 할 것입니다. 뭐 세계 어떤 왕궁이든 뭐든 할 것 없이 덤벼요. 잘났다는 패들 전부 다 인연맺을 수 있기를 바라는 겁니다. 딱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사탄이, 까마귀떼들이 가만 둬두겠어요? 어떻게 하든지 자기도 못 먹겠으니까 딴 사람도 못 먹게 그저 없애 버리려고….

거 왜들 그래요? 그거 알아요? 이야! 통일교회는 하나밖에 없는 감을 이어받을 수 있는 이런 자리에 서려고 하니 이 까마귀떼들이 먹지 못할 바에는 그저 싸움을 해 가지고…. 별의별 야단을 한다는 겁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거 기성교회 교인들 왜 그렇게 통일교회 미워해? 난 가만히 있는데. 거 얼마나…. 밤에 편안한 잠을 자겠나요? 통일교회 문총재 지독한 사람이라구요. 지독한 사람이예요. 내가 손을 대는 날에는 씨알머리도 없이 쓸어 버릴 수 있어요. 손을 안 대서 그렇지. 그걸 알아야 돼요.

임자네들도 손 안 대고 있는 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이놈의 자식들, 해라 해 가지고 안 되게 되면 한번 전부 다, 추수 때가 되면 한번 내가 추수를 해 가지고 손을 대서 단을 묶어야 할 터인데…. 여기에 가라지는 다 빼 버리려고 생각해요. 통일교회를 여러분이 이용 못 합니다.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런 판국인데….

통일교회는 `하나돼 가지고 거느리는 종교'란 뜻

여러분, 생각하지요? 문총재가 뭘하는 사람이예요?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분입니다」 「고통 속에서 해방시키기 위해서…」 그거 봤어 쌍거야? 「말씀 들어서 압니다」 말씀을 들었지 보진 못했지? 그렇다고 하더라! (웃음) 「하시고 계시느니라!」 무슨 말이 그래? 그래, 여기 서 있는 사람이 무슨 간판을 갖고 있는 사람이예요? 「참사랑 말씀을…」 나 통일교회 교주 아니예요?

통일교회가 무슨 교회예요? 통 자는 거느릴 통(統)입니다. 대통령 하게 되면 거느릴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돼요. 크게 거느릴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돼요. 그렇지 못하면 대통령이 못 돼요. 통일교회라는 것이 뭐냐 하면 하나돼 가지고 거느리는 종교입니다. 교(敎) 하게 되면 수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많은 종교를 깨우쳐 가지고 거느리는 그런 종교가 되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종협(宗協;한국종교인협의회)운동도 내가 하고 있잖아요? 세계의 모든 종단의 장(長)이 내 친구라구요. 내가 지금 모슬렘, 인도 같은 데 찾아가게 되면 말이예요, 레버런 문 왔다고 하면 말이야, 곽정환이! 「예」 나 박대할 거 같아, 후대할 거 같아? 「대환영 받으십니다」

또 통일교회 교주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주 해먹기가 쉬운 줄 알아요? 통일교회 교주 여편네 되면 좋겠지요? (웃음) 요즘에 내가 한국 와 가지고…. 지금까지는 어디 가도 `어디 가! 준비!' 하면…. 남편 넥타이나 만들어 주고 말이예요, 옷이나 딱 준비해 놓고 입혀 주면 다 끝나는 거 아니예요? `준비해!' 하면 출동명령입니다. 무슨 잔소리 마, 출동명령이야!

왜 출동명령이예요? 어디 가게 된다 하면, 선생님 대해 뭐라 하나요? 아버님 하나요, 부모님 하나요? 아 이건 나 혼자 가는데도 통일교회 패들은 `부모님 오십니까' 하고 인사를 하거든. (웃음) 그런 인사가 어디 있어요? `아버님 오십니까' 해야 할 텐데 `부모님 오십니까' 이렇게 인사하거든. 자 이게 왜 이래요? 누가 잘못됐어요? 인사하는 패들이 잘못됐어요, 인사받는 내가 잘못됐어요? 잘못되긴 잘못됐다구요.

거 생각해 보면 말이예요, 인사하는 걸 탓할 수 없다 이겁니다. 섭리의 일은 부모님이 책임져요. 아버님만 책임지는 게 아니라구요. 그건 뭐냐 하면, 섭리의 뜻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사랑의 길을 가는 거예요. 사랑의 길이 아버지 혼자 가서 이루어져요? 하나님도 두 분이 하나된 사랑에 속삭이면서 하나님을 찬양할 때 `아이고 남성 여성이 화음이 벌어지는구만' 이러시는 거예요. 그렇게 화음이 되어야 그게 듣기 좋지요.

여자 소프라노 소리 듣기 좋아요? 빼― 이건 마굿간의 여문 모기 날아 들어오는 소리라구요. 여문 모기 쏘게 되면 대단히 아프거든. 남자의 베이스라든가 이게 죽 해서 끌어내려야 된다구요. 이것 듣다 보니 이것도 있거든요. 둘 다 들어 보면 `오― 나는 가운데 가겠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은 다 중앙에 가고 싶지 않아요? 그래야 화음이 되는 겁니다. 자기를 중간에 세워 화음이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그러니, `부모님' 하고 인사하는 걸 볼 때 데리고 가야 돼요. 요즘에는, 금년 들어와 가지고는 될 수 있으면 안 데리고 다니려고 그런다구요. 몇 번 데리고 갔더니 벌써 데리고 갈 줄 알고 아이고, 몸이 아프다는 핑계 많이 하더라구요. (웃음) 고단한데 뭐 어떤데 뭐 어떻고….

그래, 그런 때가 됐다구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이제는 내가 종족적 메시아, 가정들 전부 다 종족적 메시아로 팻말 찍어 가지고, 어사 출동시킨 거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들어가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나같이 자지 않고 쑤셔대야 할 것을 알아요.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기 아줌마들 그래요? 밤이나 낮이나 쑤셔대요?

이제 다 죽어 동네 뒷동산 찾아가게끔 말이예요, 기력이 없어 가지고 그저 문턱 너머 바라보고 이래 가지고 `아이고 늙었는데' 이러고…. 늙었어도 전도를 해야 돼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전부 다 하늘 앞에 입적시켜 주고 영계 안 가면 큰일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어머니 아버지에게, 역사시대의 자기 조상들 앞에, 자기 형제들 앞에, 자기의 친척 인친간 중심삼고 역사적으로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는 이 시대, 이때를 맞은 것이 통일교회 축복가정이라는 겁니다. (녹음 잠시 끊김)

반대파는 우리를 성별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세운 것

예수님이 메시아로 왔을 땐 이스라엘 민족이 전부 다 환영하고, 교회는 물론이요 나라도 환영해야 할 텐데…. 지금 통일교회 문총재 잡아 죽이겠다는 사람 공산당 외에 있어요? 기성교회 해방신학 민중신학을 말하는 이 패들밖에 더 있어요? 이거 전부 다 기성교회가 그런 것이 아니라 몇몇 지하의 양털 가죽을 쓴 이리들이 들어와 가지고 그러고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러니 아무것도 모르는 기성교인들이 불쌍한 사람들이라구요. 그렇게 보고 있는 거예요. 그 몇몇 녀석들이, 후 불면 날아갈 것들이….

그 동산 가운데 말이예요, 꿩새끼 토끼새끼들이 많게 될때는 늑대가 울어야 돼요. 늑대가 `우우우!' 하고 울면 꿩새끼는 콩밭에 못 내려오고 토끼새끼는 야채밭에 마음대로 달려들지 못해요. 그럴 때는 새벽마다 늑대가 우는 게 좋은 거예요. 동네 여자들은 무서워서 `저놈의 늑대는 왜 우나?' 하겠지만 아니예요. 그건 자기…. 하나님이 잘못 지었겠나요?

때로는 잡아먹히기 때문에…. 그렇지 않으면 전부 다 토끼떼 내려와 가지고 채소밭 하루저녁에 다 갉아먹고 파먹는다는 거예요. 꿩새끼가 내려와 가지고 콩밭 하루저녁에 다 망쳐 버린다구요. 그것이 다 필요한 거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에도 짖는 개들이 많으니까 병신들은 못 와요. 지나가는 손님은 못 와요. 아들딸 아니면 못 찾아간다 이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반대파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반대파는 뭐냐 하면 성별시켜 주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하나님이 이용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좋다고 소문났으면 말이예요, 여기 어떤 패들이 들어왔겠나요? 깡패 대장들 다 들어왔을 거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그래, 지금까지 모리간신배들 말이예요, 권력깨나 접해 가지고 세도하는 녀석들이 여기 들어와 가지고 문총재 이용해 먹으려고 할 것 아니예요? 그거 다 하늘이 보호하사 그런 패들 못 들어오게 하려고 손해날 데는 찾아가지 않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선전을 들이 해 놓은 거라구요.

여기는 결사적인 패, 죽기 아니면 살기 내기로 자기 생명을 걸고 생사지권을 걸고 움직이는 사람 외에는 들어올 수 없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요사스런 환경을 만들어 놨다구요. 어저께 내가 얘기한 것이 뭐냐 하면 죽기 아니면 살기 내기다 이겁니다. `그렇게 하나돼 봤어? 여기 신문 기자들 많이 와 있지만 어느 회사에서 그렇게 해봤어? 못 했으면 가짜다'이랬어요.

그렇잖아요? 성경에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랬어요. 그게 무슨 말이예요? 마음이고 뜻이고 성품이고, 그거 무슨 말이예요? 다 같은 말 아니예요? 마음도 성품도 뜻도 다 같은 말입니다, 보게 되면. 그거 해석을 어떻게 해요? 그게 뭐냐 하면 `목숨을 걸고' 그 말이라구요, 한마디로 하면. 그걸 그렇게 해석해요. 얼마만큼 목숨을 걸고 하나님을 생각하겠다고 했느냐 이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것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목숨을 걸어야 돼요. 목숨을 걸고 나가야 된다구요.

세계일보의 뿌리

이번에 세계일보를 누가 만들었나요? 여러분이 다 만들었지요? 여러분이 만들었어요, 누가 만들었어요? 「아버님이 만드셨습니다」 난 세계일보 몇 번밖에 안 가 봤는데 뭐. 기계 사서 비행기로 날라 들여오는 것도 못 봤는데 뭐. 나한테 보고하는 것도 여기서 처음 들었다구요. 다 아버님이 만들었어요? 그게 뭐가 아버님이 만들었어요? 여러분하고 같지 않아요? 그렇지만 세계일보 뿌리가 뭣이냐 할 때는, 이건 보기 싫어도 나입니다.

동아일보 사장 회장도 있고, 조선일보니 하는 저런, 난다긴다하는 패들 다 있지만 말이예요. 거 조선일보도 정주패입니다. 정주, 평안도패라구요. 그 할아버지와 우리 할아버지는 잘 아는 사람들입니다. 그이가 그 방 모의 손자라구요. 옛날에 자기 할아버지가 금광을 해서 돈 모아 가지고 여기 와서 신문사를 시작한 거 아니예요? 잘 압니다. 그리고 요전번 사장이라는 사람은 우리 동창생입니다. 내가 다니던 국민학교 1년 선배인가 그래요. 나이는 아마 나보다 아래일지 모른다구요. 그렇지만 선배입니다, 내가 늦게 학교를 들어갔기 때문에.

거 다 인친간인데 이놈의 자식들이 반대를 하는 것이 기성교회 믿는다고…. 그리고 통일교회는 뭐 어쨌다고 하면서 말이예요, 반대해 나오는 거예요. 그렇지만 반대를 해야 돼요. 여기서 챔피언들, 이번에 올림픽 대회를 여러분 봤지요? 권투면 권투 도장이 있으면 도장들이 전부 다 동쪽 서쪽 여러 도장이 있으면 서로서로가 반대하나요, 서로서로 친목하나요? 반대해 가지고 빼앗아 가려고 그러거든요. 잘하는 사람을. 이래 가지고 올림픽 대회 이름 걸어 가지고 한탕 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실력대결이다 이겁니다. 실력대결이예요.

너희들은 70년 역사를 갖고 있고…. 조선일보도 옛날부터 그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지만 우리는 몇 개월 역사예요? 일년도 안 되지요. 일년도 안 돼요. 그렇지만 씨름을 해보자 이겁니다. 너희들은 수천억의 설비 같은 걸 일생을 걸려 가지고 했지만 나는 일년 동안에 해치웠어요. 누가 더 멋져요? 「아버님이 더 멋지죠」 거 조선일보가 멋져요, 동아일보가 멋져요? 「세계일보가」 세계일보가 멋져요.

그래, 내가 어저께도 얘기했다구요. 동아일보, 그 이름이 뭐야? 동아, 동아, 동쪽 아시아의 신문이예요. 조선일보, 그게 뭐예요? 조선, 옛날 왜정 때 조선이예요. 한국일보, 한국이 뭐야? 남북이 갈라진 남한을 중심삼은 게 한국일보예요. 그다음에 중앙일보 할 때 그 중앙이 세계의 중앙이예요? 서울을 중심삼고 중앙이란 말밖에 못 했어요, 그 패들을 중심삼고 말이예요.

듣기 싫어도 할 수 없다구요. 내가 말하는 것, 전부 다 문총재가 오늘 세계일보 창간한 날 뭐 이런 악선전하고 전부 다 패더라고 쓰라구, 쓰라구! 사실 얘기라구요. 자기들이 했댔자 자기 보따리 중심삼고 살지 세계 주머니 크게 만들겠다는 건 생각도 못 해요. 한국을 위해 가지고 한국을 살려줄 것은 생각도 못 해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장사해 먹으려고 별의별 짓 다 하고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따위 것들은 꺼져 가는 거예요. 보라구요. 안 꺼지면 내가 손을 댈 거예요. 알겠어요?

전두환 대통령도 자기 중심삼고 보따리 크게 하려다가 나가자빠지는 것 봤지요? 동아일보는 잘했나? 조선일보도 이런 것들 파고들어가게 될 때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똥구덩이가 터져 나올 거예요. 내가 복수한다면 칼을 댈 수 있지만 그거 하지 않아요. 조그만 나라에서 싸웠댔자 뭔 이익이, 이겼댔자 뭐 이익될 게 어디 있어요?

이겼댔자 시골 마을에서 축구대회 해 가지고, 마을 마을 싸운 데서 그 하나 이긴 팀인데 그게 큰소리할 수 없거든. 난 그거 기분 나빠요. 세계를 중심삼고 뿔개질해서 이겨야 무슨 국물이라도 생기지 국물도 안 생겨요, 그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헤비급이 되게 되면 지더라도 국물이 생기지요? 알겠어요? 이긴 놈만 상금받는 것이 아닙니다. 진 녀석도 상금받고 전부 다 그런 거예요.

나같이 똑똑한 사람이 괜히 허깨비 모양으로 이렇게 일생을 걸고 이렇게 허송세월하는 줄 알아요? 아니예요.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타산적인 사람입니다. 보라구요. 눈을 보고 코를 보라구요. 여러분 눈보다 내 눈이 더 작잖아요? 작으니까 멀리 봐요. 조리개를 이렇게…. (웃음) 쌍안경처럼 말이예요. 별짓 다 해요. 여러분들이야 들어가 박혀 있으니 뭐 돌릴 수가 있나? 눈알을 쭉 빼 가지고 세계가 어떻고 뭐가 어떻고…. 측정감각이 예민하다는 겁니다.

또 선생님 머리를 보라구요. 머리가 얼마나…. 여러분 머리의 뭐 2배까지는 안 되지만 몇분의 1은 크다구요. 왜? 내가 대학교…. 한국에서부터 일본까지, 일본 전국에서 내 머리에 맞는 모자가 없기 때문에 언제나 쭉 여기까지, 3분의 1을 째서 썼어요. 앞은 괜찮지만 뒤는 터졌다 이거예요. (웃음)

머리가 크다는 것은 뭐냐 하면 뇌수가 많다는 거예요. 골이 크다는 것은 뭐냐 하면 능력이 무한, 많다는 거고 머리가 나쁘지 않지 않지 않지 않지 않다는 겁니다. (웃음) 거 나쁘다고 생각해도 괜찮아요. 자기 자랑하는 사람은 미친 사람이라는 말이 있지만…. 그래, 그런 말 잘못 듣고 얘기해도 괜찮아요.

그래, 여기 서 있는 양반이 그래도 한국 사회에서만 헤엄치다 온 것이 아니잖아요? 구라파로 세계로, 저러한 미국 같은 데, 미국 갔다가 미역국 먹고 돌아오지 않았어요. 미국을 미끄러뜨리고 미역국 주고 돌아왔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이게 거짓말 아닌 사실입니다. 백인들보고 물어 보라구요. 철부지한 것들이니까 모르지.

이걸 안다면 여러분들이 여기 서서…. 세계일보에 들어온 사원들이 요걸 알게 된다면…. 나 같으면 뭐 자지 않을 거라. 왜 가서 자나요? 워싱턴 타임즈 사장 한번 해보겠다 하는 녀석 얼마나 되느냐 이거예요. 왜 아니에요, 왜? 왜 아니예요? 내가 신문사를 여러 개 갖고 있는데…. 몇 개째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개로구만, 일간 신문이. 잡지 같은 건 수백 개 되는 거고 뭐. 전세계에서 통일교회가 발행하는 잡지가 4백 몇 개가 되대.

식구 한 사람이 세계일보 360부를 보급해야

이런 놀음을 왜 하느냐 말이예요. 곽사장 말한 것같이 빌어먹듯이 뭐 부탁합니다…. 부탁합니다 하는 것은 제삼자의 입장에 선 거예요. 사령관이 여러분보고 `부탁합니다' 하나요? 살벌하게 전진명령만이예요. `부탁합니다' 하는 것은…. 군대에 와 가지고 `잘 부탁합니다' 하면 사령관이 아닙니다.

내가 없을 때는 여기 와 가지고 통일교인 내 대신 후려갈겨 가지고 몰아치고, `이놈의 간나 자식들, 선생님의 세계일보인데 왜 말 안 듣고 그래?' 그래야지…. 뭐 몇 부야? 이 사람아! 몇 부야? 「60만 부요」 아니 몇 부씩 한 사람이 책임지랬어? 「10부…」 10여 부밖에 되지 않는다고…. 거 정말이야? 응? 「예」 왜 나한테 보고하지 않았어? 「1차 목표를 그렇게 했습니다」 그럼 몇 부 표준인데? 「60만 부입니다」 아니 한 사람의 1차 목표를 몇 부 표준으로 했나 말이야? 「교회에 따라서 다릅니다」 그렇게 하는 게 아니야!

홈 처치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요. 홈 처치제 알지요? 「예」 한 사람이 360집을 책임지라고, 1976년부터 피땀을 흘리면서 선생님이 외치라고 그랬어요. 이거 안 하면 나라가 망하는 거예요. 또 홈 처치 조직 갖고 있지요? 갖고 있나요, 안 갖고 있나요? 안 갖고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한국에 있는 식구가 안 갖고 있으면 가짜들이예요. 이 쌍놈의 자식 간나들.

우리 통일교회 문목사라는 사람은 욕 잘하는 챔피언입니다. 욕을 내가 많이 했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이 사람 노릇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사람 노릇 하게 하기 위해서 내가 욕을 했어요. 욕을 많이 했기 때문에 된 것을 알고 욕 잘하는 선생님을 무서워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차만춘이 몇 살이야? 죽을 뻔하다 살아났다며? 「예」 어떻게 살아났어? 「병신 안 되고…」 글쎄 왜 살아났어? 왜 병신 안 됐어? 세계일보 때문에. (웃음) 「아멘」 박정민이가 이거 매번 듣기 싫게 `아멘!' 그래. 거 생기기나 두툼하고 대가집 아주머니같이 생겨 가지고 이래야 할 텐데 이건 박복 아주머니같이 생겨 가지고 바가지밖에 긁을 수 없는 그런 간판 해 가지고 `아멘', 입술도 이렇게 하고, 얼마나 보기 싫은지 죽겠어. 죽었으면 좋겠는데 왜 살아 있어? 「세계일보 때문에요」 그래. 그래. (웃음. 박수)

도대체 왜 저렇게 뚱뚱하고, 왜 저렇게 궁둥이가 컸어? 세계일보 때문에 밤낮 돌아다니니까 홀쪽하게 된 것도 세계일보 때문에. 그거예요. 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세계일보 돌리게 된다면 몇 집까지 돌릴 것 같아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그 놀음까지 시키려고 그래요, 안 하게 되면. 어디 안 하는가 보자! 360집은 무슨 일이 있어도 이 잡듯이 해야 돼요. 부처끼리는 720호를 책임져야 돼요. 이렇게 지금까지 가르쳐 줬는데 이놈의 자식들, 뭐야 책임자가? 김영휘 뭐야? 곽정환이 뭐야?

전통적 기반을 닦으라고 했으면 그 전통에 입각한 훈시를 해야 할 텐데 뭐 10여 부야? 이 썅거야! 박승하 영감 왔구만. 몇 살 났어? 「올해 76세입니다」 몇 부 책임질래? 「300부 춘천에다가 얘기해 놨습니다」 아 이거! 홈 처치가 몇 호야? 홈 처치 책임량이 몇 호야? 「360호입니다」 360부는 해야 될 거 아니야? 여편네 안 갔거든 720까지 책임져야 되는 거야. 그건 하고도 남아. 이놈의 간나 자식들!

곽정환이! 「예」 이번에 교구장 뭐 한 것, 성적 없는 사람은 모가지 쳐 버리겠어. 전부 인사조치할 거야. 시골이고 뭐고 쫓아 버리는 거야, 모조리. 이놈의 간나 자식들, 너희들 취직해 먹으려고 통일교회 들어왔어? 생명을 걸고 나라를 살리고 하나님을 해방해 드리기 위해서…. 하나님이 해방되었어, 나라가 해방되었어? 들어온 목표가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기서 취직해서 밥 벌어 먹기 위해서 들어왔어?

신문은 나라를 살리기 위해 하는 것

내가 여러분들 밥 벌어 먹이기 위해서 회사를 만들지 않았어요. 불쌍한 사람들 전부 구해 주기 위해서 한 것이지. 알겠나, 곽정환이? 「예」 뭐 10여 부야, 이 쌍거야? 뭐 빌고 뭐 이렇게 부탁한다고…. 부탁이 뭐야? 형님 입장에 섰으면 안 하면 들이 갈겨서라도 시켜야 되는데 뭘 부탁해, 자기 수중에 있으니 마음대로 할 건데? 그따위 말에 내가 기분 나빴다는 거야. 자기들 못 하는 입장이니 그따위 수작들 하지!

형님으로서 집안 일 대신해 가지고 전통을 세울 책임이 있으면 길가에 전부 다 불러서 나서게 해서라도 하는 거야. 차 타고 와서 새벽부터 이렇게 해 가지고 나서도록 배치해 가지고 명령을 하고 이러면 되는 거지. 그거 못 하게 되면 그렇게 할 수 있게끔 체제를 만들어서 부서를 정해 가지고 훈련시켜 놓으면 되는 거야. 싸우는 데 명장이 따로 있나? 훈련이 돼야지. 알겠어, 이 간나들? 이 젊은 간나들.

내가 이제 여러분들 집을 방문할 거예요, 언제 가 가지고. 이놈의 축복받은 여자들 새벽부터 신문배달하고 있는지 안 하는지. 안 하고 있으면 이놈의 간나, 가서 목덜미뼈를 밟아 줄 거예요. 문을 열고 들어가 가지고 그놈의 사내 녀석, 여편네 가슴을 밟아치울 거예요. 그거 괜찮아요? 괜찮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괜찮아요?

그런 약속이 다 되어 있잖아요? 움직이면 생명을 걸고 움직이게 돼 있잖아요? 안 그래요? 안팎이 하나되어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만큼 올라왔어요. 이번에는 한국통일에 목을 거는 거예요. 무엇을 통해서? 쏘는 거예요. 뿌우 뿌우…. 기관총으로 들이 갈기는 거예요, 우리 기관총. 세계일보가 기관총탄입니다.

이거 보는 날에는 통일사상의 그 멋진 사상권 내에 안 들어갈 수 없습니다. 공산주의 비판으로부터 전부 다 장황한 내용, 세계 전략적 기지에서 승리한 그 내용을 중심삼고 백발백중 격파할 것입니다. 밤에 봐도 고맙고, 낮에 봐도 고맙고…. 밤에, 새벽에 여명이 되기 전부터 `아이고, 언제 이거 조금 밝아지나?' 하면서 뛰쳐 나가려고 하고 각반을 다 하고 벨트를 차고 점심까지 안 먹고도 뛰겠다고 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돼요.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안 하겠다는 사람 손들라구요!

내가 통일교회를 자랑하기 위해 해 온 것이 아니라 나라 살리기 위해 온 거야. 여러분들의 에미 애비들이 나라가 잘되기를 바라고 여러분 선배들이 나라 잘되기를 바랐지만 요 모양 요꼴이 됐어요. 왜? 여러분의 선조들도 잘못했고 여러분의 선조들이 가르치기를 잘못 가르쳤다는 거예요. 난 그런 패자의 조상이 되고 싶질 않아요. 패배자의 조상의 경력을 남겨 주고 싶지 않아요. 무슨 짓을 하든지 모두 백발백중 격파시키면 나가떨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진짜 알겠어요? 「예」 어디로 알아요? 복장으로 알아야 돼요, 복장. 뼈가 알아야 돼요, 뼈가. 살이 알아야 돼요. 골수가 알아야 돼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360호 책임지고 해야 돼요. 맨 처음에는 열 집, 스무 집, 오십 집, 백 집, 3개월 이내에 내 손을 통해서, 내 정성어린 전령에 의해 가지고 책임기준을 격파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160, 180을 넘게 되면 나는 승리자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 그 자리에서는 취직 안 해도 밥 먹고 삽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80부만, 절반만 딱 하면…. 이거 360집 닐리리동동 아니예요? 아파트 몇 개면 다 되는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밥 먹고 살아요. 200부만 전부 다 배달하게 되면 여러분 취직 안 해도 밥 먹고 산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실감이 안 나지요?

지금 세계일보…. 오늘 안 가져왔나? 「예」 안 가져왔어? 내 놔. 이게 뭐예요? 스크랩이지요? 이 세계일보 이것이 백만 부 출간한다 할 때 하루에 백만 부인가, 한 달에 백만 부인가? 「하루에 백 3만 부입니다」 백 3만 부. 백 3만 부 가지고 안 되지요. 「시작이 그렇습니다」 시작이 절반이라구요. 백만 부 잡게 되면 이게 한 장에 얼마냐 이거예요? 한 장에. 4천 원입니다. 40억 잡게 된다면 4천 원입니다, 한 달에. 신문 한장에 돈이, 값으로 치면 한 달에 4천 원이예요. 4천 원이 들어가는데 30배 하나? 「3천 5백 원입니다」 뭣이? 「한 부에 150원입니다」 아 이거 본전 들어가는 것 말하잖아.

이거 한 달에 40억이면 한 장에 얼마씩 들어가느냐 이거예요. 4천 원에 30장 기준하면 얼마예요? 130원이예요. 이 한 장에 선생님 지갑에서 현찰 130원씩 나가고 있어요. 알겠어요? 여러분 월급 받는 이상은 회수해야지요. 그러면 백 장을 배달한다면 얼마예요, 이게? 「만3천 원입니다」 만3천 원이면 한 달에 얼마예요? 40만 원, 39만원이예요. 39만 원 수입이 되는 거예요. 39만 원 번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다음부터는 선생님 지갑에서 39만 원 안 나와도 돼요. 그건 뭐냐 하면 여러분들이 한 달에 40만 원에 해당하는 월급 받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것은 하늘이 여러분 일족 앞에 저금통장에 저금해 주는 것이다 이겁니다. 130원이면 요즘에 뭘 사 먹을 수 있어요? 「라면…」 라면? 라면 먹고도 살지요?

요전에 내가 영등포 교구에 갔어요. 김명대 오늘 여기 왔나? 「예」 그래, 일본 식구들, 교구에 있는 사람 한 달에 7만 원 씩 내고…. 거 교구도 돈 없거든. 먹여 주면 좋겠지만 말이예요, 할 수 없으니까 실비예요, 실비예요. 얼마를 쳐서 내야 된다구요. 실비를 깎아 먹는 거예요. 실비 깎아 먹는 건 무슨 비용인고? 실비가 안 나오면 그걸 뭐라고 그래요? 「적자라고 합니다」 적자. 적자로 말하게 된다면 서자보다 낫지요. (웃음) 그거 한 면으로 생각해 보면 서자보다 적자가 낫다는 건 좋지만, 이것은 뭐냐 하면 돈이 손해가 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은 뭐냐? 손님 대접 못 하면 망한다'고 하면서 적자 나더라도 잘 해먹이라고 하고 왔지만 말이예요. 그렇게 하기로 했어? 「예(김명대 서울 제4교구장)」 계속적으로? 「예」 어떻게? 그러니까 여러분들 전도해라 이거예요. 이 사람들을 탓하지 말고 이 사람들 대해서…. 거기 120명? 「교구 내에는 지금 560명 와 있습니다」 아니, 거기는 43명이었지? 저쪽 양천에는 120명이고. 그렇지 않아? 내가 머리 나쁘지 않다구요. 오백 몇 명? 「560명입니다」 한달에 한 사람씩만 하게 된다면 몇 명이 돼? 「560명씩…」 일년에 몇 명이 되나 말이야? 「7천 명이…」 7천 명이면 한 사람 앞에 만 원씩이면 얼마야? 「7천만 원입니다」 7천만 원 아니야? 그러면 협회본부 비용 문제없잖아?

8천만 원 해서 빌딩 4층 얻었다가, 150평 장소가 좋다고 얻어 가지고 8백만 원 계약금 내고 2월 말에 7천 2백만 원 못 낸다고 해 가지고 나보고 `해약하게 되었습니다, 해약' 이래요. `이놈의 자식아, 해약할 것을 왜 해? 불알이라도 잘라서 팔아야지' 했어요. 왜 웃노? 그거 고장난 사람 있으면 수십억 주고 팔아먹어도 되지. 종자 받고 다 했는데 뭐. (웃음) 나 그거 시킬 거예요. 팔라면 팔 거야, 이 녀석아? (웃음) 답변해 봐. 엉? 뜻을 위해서는 그 이상의 목숨도 버리는데 그게 무슨 문제야?

여기 누구? 양도천인가? 그냥 잘라 버리지 않았어요? 나는 돈 받고 하자는데, 그거 영리한 사람이지요. 내가 그래서 할 수 없이 사인을 하기를 7천 2백만 원 해 가지고 그 종잇장 한 장 줬더니 좋다고 하더구만. 거 좋았어? 「너무 좋았습니다」 이 쌍거야. (웃음) 좋았으면 `기분 나빴지만 할 수 없었습니다. 선생님 대해 박절하게 기분 나쁜 표정 못 하겠기에 좋은 표정 했습니다' 이렇게 대답해야지 너무 좋아서 죽을 뻔했어, 이 녀석아? (웃음)

홈 처치 조직을 이용하라

그래, 560명이 백 배 하면 얼마예요? 「5만 6천 명입니다」 5만 6천 명. 360집에서, 360집을 책임하면 5만 6천 명만 하겠어요? 날이 가면 갈수록 늘어 나가요. 절대적으로 알라구요. 절대 마음대로 이동하지 말라 이거예요. 지금까지 어디서 무슨 주문을 받은 사람 전부 다 따라다니면서 하지 말라 해 가지고 지역 분배해서 딱 배치해 버리는 거예요. 자기 지역 떠나지 말고 그곳만 누비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다시 공문 내라구! 나한테 물어 보고나 하지 그거 누구나 다 잘한 줄 알았더니 그게 뭐야? 협회장 알았어? 「예」 홈 처치 조직이야, 이 녀석들아.

홈 처치 조직을 함으로 말미암아 통반격파가 가능하고 앞으로 소비조합이 가능하고 그런 거예요. 경제권이 여기에서…. 우리 통일교인 절대 밥 안 굶어요. 앉아 가지고 일어난다 하게 되면 한 200장은 한 시간 이내에 돌릴 텐데…. 새벽에 자고 있으면 답답하고 공기 탁한데, 이거 하면 얼마나 좋아요? 너희들은 다 자라, 이러면서 밤의 왕자가 되어 가지고 슬슬, 암행어사가 되어 가지고 시찰 다닌다 생각하면 얼마나 기분 좋아요?

신선한 공기, 먼지가 나나, 차 한 대가 있나, 조용한 데서 가슴 벅차고, 이거 얼마나 건강해요? 쓱 한 시간만 돌아오면 전부 다 먹고 사는데…. 여편네는 자라고 하고 말이예요, 하루 엇바꿔 나가 가지고 하면, 보름 동안 몇 시간 일한 것 가지고 먹고 사는데 그걸 왜 안 하겠어요? 편안한 생활 다 하고 싶지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편안한 생활 시켜 주려니까…. 똥개 같은 것들, 자기 냄새 피우던 걸 제일인 줄 알고 있어? 자기 놀음놀이하는 게 제일…. 자기들 살림방법이라든가 살 수 있는 길을 해결할 수 있는데 안 해?

앞으로 내가 축복가정 집을…. 주소 전부 다 써 놓으라구. 알겠어? 이제부터는 저 춘천 골짜기부터 내가 안 가는 데가 없이 가요. 가 가지고, 새벽에 방문해 가지고 신문을 안 돌리게 될 때는 목덜미를 밟아치울 거예요. 약속을 했다구요. 약속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 여기 본부에서의 약속은 전세계의 약속입니다. 협회장 알겠어? 「예」

남북총선거를 대비해서 만든 세계일보

협회장 자신도 그래. 몇 부 돌릴래? 「100부 돌리겠습니다」 (웃음) 이 썅거! 360부 돌리고 안 되게 되면 종이 한 장이라도 그냥 집어 넣으라는 거야. 휴지장이라도, 메모지 한 장이라도. 장래의 조건이다 이거예요. 이런 철학을 가지지 않고는 남북총선거 때 김일성을 때려잡을 수 없어요. 신문 한 장 봐 주소' 하고 간청하는 것이 남북총선거 때 한 표 간청하는 성의를 가지고 준비하는 것이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신문사를 만든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땅을 파고…. 밤두더지가 되고 새벽 두더지가 되고 아침 두더지가 되고 낮 두더지가 되라 이거예요. 몇 년만 해요. 3년도 안 갑니다. 그렇게 보는 겁니다. 1992년까지. 통일교회는 명실공히…. 남북의 어느 누가 문총재의 기반을 넘볼 사람이 없어요. 내 그렇게 만들 겁니다. 안 되면 통일교회 교인들 안 재울 거예요. 안 재워요. 24시간 불 켜 놓고 자라 이거예요. 기다리라구요. 선생님이 언제 갈지 몰라요. 나 안 자고 돌아다닐 겁니다.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한다면 하는 거예요.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여자들이 먼저 할래요, 남자들이 먼저 할래요? 「남자가 먼저 하겠습니다」 왜 남자가 먼저 해요? 여자가 먼저 해야지. 여자가 새벽에 일어나서…. 우리 어머니부터 해야 되겠다구요. 어머니도 시킬 거예요, 내가. 갤갤해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입 다물어! 비상사태야! 비상사태에는 변명이 필요 없어요. 목표를 달성해야 돼요. 표적을 향해서 쏴 놓은 총탄은 격파만이 의무 완성입니다. 책임 완수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모르겠다는 녀석 손들어! 후려갈길 거야.

여기 나이 많은 녀석들 몇 녀석이 와서 이상한 얼굴을 하고…. 저 처음 온 녀석들이구만. 통일교회 문선생이 천하에….

식구는 누구든지 세계일보 보급에 힘써야

*일본 멤버, 일본 멤버 손들어 봐요. 여러분들 무엇 때문에 한국에 왔어? 응? 서방님이 그리워서 온 것이 아니잖아? 아내를 맞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잖아? 소명(召命)받았어요. 소명, 그것을 잊어버리면 안 돼요. 소명 알아요, 소명? 응?

소명이라고 할 때 나라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해서 불리워 가지고 선발되고 큰 사명을 부여받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소명을 받은 자는 목숨을 걸고 임무를 다할 때까지 돌아갈 수 없어요. 알았지요? 「예」

여러분들, 신문 몇 부 정도 돌리려고 생각해? 응? 몇 부? 「2백 부입니다」 응? 얼마? 「한 사람이 2백 부입니다」 200이면 충분하지 못해. 여러분들, 홈 처치(home church) 알아, 홈 처치? 그게 몇 집이야? 「360호입니다」 이미 들은 적이 있구나? 「예」 들은 적은 있지만 했던 적은 없지요? 응? 「예」

일본은 지금까지 세계적 경제활동 때문에 홈 처치라는 이름은 알고 있지만 그것이 허락되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홈 처치 멤버보다 그 이상 달려라 이거예요. 그래서 밴(van)에서 잠도 자고 하면서 전국을 돌았지요? 홋가이도(北海島)에서 가고시마(鹿兒島)까지 전국 방방곡곡, 일본해(日本海)연안, 태평양연안, 세도나이까이(瀨戶內海)연안 전부 다 갔지요? 가지 않았던 곳은 없지요, 일본에는? 「예」 그러지 않은 사람은 통일교회의 멤버가 아니예요. 그와 같이 한국에 와서도 그 이상 다 하라 이거예요. 그렇지만 이번은 달리지 않지요? 한국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그러니 좋지? 그렇지요? 「예」 (*부터 일본 말로 말씀하심)

*유럽 멤버들 손들어 봐요. 무엇 때문에 여러분이 한국에 왔어요? 왜? 무엇을 위해서? 관광하러? (웃음) 「조국통일을 위해서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점을 분명히 알아야 돼요. 그거 생각해 봐요. 세계일보 배달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게 여러분의 의무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 의무를 다해야 돼요. 그게 여러분들의 책임입니다. 알겠어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해야 됩니다. 구독신청을 받으면서….

이게 뭐예요? 이게 무슨 소리예요? 여러분들은 집집마다 사람마다 찾아다니면서 세계일보와 맥콜을…. 그거 이해돼요? 이해되지요? 여러분 여기에 온 것이 이 책임을 위해서예요. 그렇지요? 「예」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상헌씨는 뭐 통일사상연구원 원장인데 그거 해당 안 되지? 「예외가 있겠습니까?」 뭐 예외가 없어? 예외가 무슨 말이야? 예외. 손자나 할아버지나 밥 먹긴 마찬가지고 변소 가긴 마찬가지요, 숨쉬긴 마찬가지다 그 말이라구요. 공짜가 어디 있어요? 이젠 내가….

여러분들 나 고생 많이 시켰지요? 나 선생님 고생 안 시켰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얼마나 뻔뻔한가. 여러분들 때문에 내가 고생 얼마나 죽도록 했어요, 감옥에 돌아다니면서?

미국 감옥이 어떤지 알아요? 선생님이 지혜가 없고 멍충이 같았으면 죽었어요, 죽었어. 눈치가 빠르고 재치가 있습니다. 훈련을 했고 외교수단이 능해요. 정 바쁠 때는 관상도 봐 가지고 `이 자식아, 너 이런 놀음 해먹었구나' 하며 공중에 차 버리는 거예요. 그런 능력이 있으니 살아 남았지, 여러분들 같으면 다 죽었어요. 살아 남기가 쉬운 줄 알아요? 백인 사회, 백인이 얼마나 교활한지 알아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선생님 기반 닦은 뒤에 편안히…. 뭐 교구장인지 개구장인지 모르겠구만. 이것들 전부 다 끌어다가 호사스럽게 좋은 차 태워 가지고 전부 그저 호텔에 데려가 가지고, 하루에 백 불 이상씩 경비 조달해 가지고 다니니까 세상 천지가 그렇게 쉬운 줄 알아요? 아니예요. 그 배후에 깔린 역사적인 비참상을 여러분들은 형용할 수 없어요, 그렇게 쉽게 생각해? 안 되겠다구요?

정대화! 「예」 정대화니까, 언제나 정말 대화는 잘하니까 언제나 외교관 아니야? 그렇잖아? 그래, 몇 부 할래? 「360부 하겠습니다」 그래, 너희들 부처끼리 720부를 생각해서 밤낮 뛰라구. 내가 가더라도, 새벽에 가게 될 때 나가 뛰었다 하면 `야, 그 녀석들 옛날에 3가정으로 잘 택했구만!' 할 거예요. 기분이 나쁘겠나, 좋겠나? 얼마나 기분이 좋겠노? 10년 체했던 것이 후루룩 녹아내릴 거예요.

유광렬! 「예」 유광렬이는 신문배달 같은 것 정말 싫어하지? 솔직히 얘기해 봐. 죽으면 죽었지 못 하잖아? 「그런 게 어디 있습니까?」 뭐가? 「잘못하는 한이 있어도」 아니 본래부터 그렇게 됐나? 옛날에는 그렇지 않지 않았어? `나는 나대로 하고 선생님은 선생님대로 하는 건데…' 그러던 유광렬이가 변했나? (웃음) 죽을 날이 되니까 아주 이젠 뭐 정신이 든 모양이구만. 그래, 거기도 예외가 없어? 「그렇습니다」 너희들부터 하라구, 너희들부터. 내가 신문배달 할 거야, 이놈의 자식들.

또, 일화 맥콜 사장! 「예 합니다」 앉아 가지고 심부름 다 시켜 먹고 앉아 가지고 편안히 하는 사장 아니야? `죽을 사(死)' 자 `장사 장(葬)' 자가 사장이예요. 사장이 거 제일 나쁜 말이지. 사장이 생장이 돼야 돼, 생장. 할 거야, 안 할 거야? 「합니다」 네 여편네 안 보이더구만. 죽었나? 사내 녀석이 사내노릇 못 하는 모양이지? 어디 갔어? 왜 둬두고 다녀? 한 주일에 한번씩은 나한테 인사해야 될 거 아니야? 어때? 사장님 어떠세요? 홍사장님 어떠세요? 어때?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구.

네 여편네 손에 쥐어 살라고 내가 짝을 맺어 주지 않았어. 사돈…. 나 사돈 제일 미워하는 사람이야. 사돈이고 오돈이고 삼돈이고…. 여편네 요즘에 안 보이더구만. 어디 갔나? 시집갔나? (웃음) 바람 피우나? 알겠나? 한 주일에 한 번씩 데리고 와! 주일날 아침이면 한남동 와! 절반은, 두 주일에 한 번씩. 알겠어? 「예」 여편네 데리고 오라구. 내가 가만있으면 뒷방노인인 줄 아나? 누가 뭘하는지 훤히 다 알고…. 내 눈이 얼마나…. 셈이 누구보다 빠르다구요. 뭘하고 있는지 다 관찰하고 있는 거예요.

고생시키는 것은 복을 주기 위한 것

자, 통일교회 노틀들 대해 시켜 먹겠다고 야단하는 사람이 말이예요, 젊은 놈들은 뭐 가만 둬둬야지요? 답변해 보라구요, 젊은 놈들. `아이구, 요즘 세상이야 신식시대인데, 지금 대전환 시기에 있어서, 구시대와 신시대가 다른데 통일교회 문선생은 70이 넘으니 30대와 세대차이가 아니야?' 할 거예요. 나 70이고 여러분은 20대인데 몇 년 차이예요? 세대차가 몇 세대예요? 2세대, 3세대 차이인데 그런 영감이 돼 가지고 젊은 사람 부려먹겠어요? 미쳤구만. 그렇지요?

내가 미쳤어요, 안 미쳤어요? 「안 미쳤습니다」 안 미쳤어요? 뼈다귀가 부러지고 등골이 깨지도록 시켜 먹을 거예요. 안 나오거든 내가 가죽을 벗겨 가지고 나오도록 시켜 먹을 거예요. 그래도 괜찮아요? 왜? 어째서? 복 받거든, 복을. 복을 받으니. 그다음에는 선생님이 업혀 다니겠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업혀다니면, 선생님의 친척이 아니면 사돈 되지 별수 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번에 430가정 자녀와 국진이하고 결혼해 줌으로 말미암아 그다음의 너저분한 6백 쌍 몇백 쌍도 전부 다 `오, 선생님하고 사돈 할 수 있는 가망성이 있다' 그렇게 생각했지요? (웃음) 왜, 아니예요? 알아요. 내가 지목해 가지고 못살게 굴던 그 아들딸 중심삼아 가지고 사돈 될 가망성이…. 못살게 굴 거예요, 못살게. 그저 여기 가서 붙고 저기 가서 붙어 가지고 죽지 않으면…. `뜻을 위해서 얼른 죽어 버리자, 청춘에 뜻을 위해서 희생이 되면 좋지' 이렇게 만들려고 고생시키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 선생님 아들딸하고 결혼 못 시키면 선생님 손자들하고 전부 다 결혼시켜서 사돈 한번 맺고 싶지 않아요? 「맺고 싶어요」 맺고 싶어? 늙은이는 답변도 하지 말라구. (웃음) 젊은 사람들보고 물어 보는데. 맺고 싶어요, 안 맺고 싶어요? 「맺고 싶습니다」 뭐 선생님같이 지독한 사람 만났자 국물도 없을 텐데 사돈 됐자 뭐….

보라구요. 선생님에게는 지나가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예요. 선생님은 말과 같이…. 선생님이 통일교회 교주가 됐지만 말이예요, 제일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욕을 먹게 만드는 말이 뭐예요? 기성교회가 나를 미워하는 것은 무슨 말 때문이예요? 재림주라고 해서 미워하는 거예요, 재림주.

재림주가 뭔지 알아요? 재림주가 뭐예요? 「만왕의 왕이 되신 분이요」 재림주 물어 보는데 만왕의 왕이라고 하고 있어, 이게. 재림주가 뭐냐 이거예요. 예수님이 죽을 때 다시 오겠다는 말을 했는데 예수님 대신 왔다고 해서 야단 아니예요? 내가 예수보다 못해요, 나아요? 「훨씬 낫습니다」 그런다고 지금 기독교에서 `어휴, 문총재가 우리 예수보다 낫대' 이래요.

자기들 영계에 가 봤나? 나는 다 보고 얘기하고, 그렇게 하면서 얘기하는데 똥개 같은 것이 세상 뭐 알지도 못해 가지고, 영계도 몰라 가지고 뭐 야단이야! 뭐 석가모니가 내 제자라고 했다고 해서 불교도 야단하지만…. 요즘에는 가만있더구만. (웃음) 내가 불교 책임자들 미국 한번 구경시켰더니 갔다 와서는 `야! 우리가 잘못을…. 예수 선생보다 낫고 석가모니 선생보다 낫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내가 석가모니만 못해요? 「비교도 안 됩니다」 예수만 못해요? 갈릴리 해변가에서 3년 동안 거지같이 돌아다니면서 얼마나 천대받았는지 알아요? 천대받아 죽었어요. 나 죽었어요, 살았어요? 「살았습니다」 천대 받으면서 천하를 다 밟아치워 버렸다구요. 거 잘났어요, 못났어요? 「잘났습니다」 얼마나 잘났어요? (웃음)

세상 만사, 망하는 세계의 국민들, 부족한 국민을 가진 그런 국민 가운데는 선생님 같은 사람들이 있다면 씨는 선생님 씨를 받아야 될 거라구요. 그건 뭐냐 하면 선생님 일족의 씨를 받자 그 말 아니예요? 사돈 맺는 거. 알겠어요? 「예」

선생님 아들딸은 다르다구요. 우리 딸들을 보더라도 조금만 기도하면 다 봐요. `아이구, 아버지 아버지!', `왜 그래?', `내가 기도만 하면 옐로우 룸에…' 우리 이스트 가든에 가면 방이 옐로우 룸이 있어요. `거기에 예수님이 나타나서 자꾸 얘기하자고 하고…' 이래요. (녹음이 잠시 끊김)

사랑의 매는 복

여자 만나면 옷을, 아래 입는 옷이 뭣인지 보겠어요, 안 보겠어요? 옷 입어도 본다면 옷 입으나 벗으나 마찬가지 아니예요? 저세계는 그런 거예요. 하나님이 친히 지으신 성물이 남자 여자입니다. 거 옷 입은 것이 부끄러운 겁니다. 생각해 봐요. 거 아무 생각 없어요. 거룩한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내가 저거 안 됐으니 옷 입은 것같이 안 보이게 하자 하면 안 보이는 겁니다. 보고 싶다면 다 볼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세계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세계인지?

거 영계 얘기 좀 할까요? 어떤 세계인가…. 내가 지금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것도 없지만 1천만 명의 뱅퀴트 준비를 순간에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는 사랑이 필요해요. 이들에게 진정한 사랑의 저녁을 먹이기 위해서 이런다면, 딱 중심을 잡고 명령하면 그대로 되는 겁니다. 그리고 손님들은 이러이러한 옷을 입고 쭉 행렬을 지어서 순차적으로 이렇게 이렇게 진행해서 자리에 앉아 있거든. 그런 세계입니다.

그래, 실컷 먹어요. 먹고 나서는 쓰레기들은 쓰레기통에 버릴 필요 없어요. 원소로 돌아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물질의 근본으로 돌아가라 하면 휙― 깨끗해지는 겁니다. 문총재는 세상에서 욕먹는데도 그런 세계를 다 알기 때문에 이러고 있는 거예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욕먹는 세계를 극복하게 될 때는 사탄이 미치지 못하는 세계의 영광의 자리에서, 홀로 자주적인 입장에서 모든 것을 행사하며 살 수 있는 겁니다. 거느리고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여러분들 선생님 따라 가지고 천국에 가서 뱅퀴트에 한번 참석해 가지고 영계 음식 흐들퍼지게 한번 먹고 싶지 않아요? 「먹고 싶습니다」 그러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습니다」 그거 먹고 나서는 어떻게 할 거예요? 먹고 나서 다 헤어져야 될 거 아니예요? 「예」 아니예요. 헤어져도 다 볼 수 있어요. 집중하면 천리를 내다볼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말하는 겁니다. 보게 된다면 말하게 돼요, 시공을 통해서. `안녕하십니까? 아이고, 뱅퀴트 끝나고 여기 와서 뭘하시노?' 그렇게 돼요. 뭘하긴 뭘해? 하나님을 중심삼은 모든 역사적인 대화라든가 사랑의 표시라든가 전부 이렇게 돼요. 그런 세계를 열어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러분들을 아무리 고생시키더라도 그걸 감사하게 소화해 받는 사람은 복받는 거예요. 그게 통일교인의 병이예요. 이놈의 간나들 나한테 매맞고도 아프다는 얘기…. 어디 가서 고소하라고 그래도 고소 안 하거든. 남편한테 얘기하래도 얘기 안 합니다. 매맞고도 좋거든요. 멍이 들었으면, 남편한테 맞아 멍이 들었으면 이혼하자고 할 텐데 말이예요, 나한테 맞아 멍이 들었으면 통일교회하고 절교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바른 궁둥이 맞았으면 왼 궁둥이 때려주길 바라잖아요? 거기다 배까지 차 주길 바라고 있다구요.

그거 왜 그러느냐? 사랑의 매입니다. 그렇게 됐다면 영계 가 가지고 `아이고, 자네들 내 역사를 한번 들어 보라구. 나를 선생님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차서 멍이 들어서…. 내가 차여서 멍이 들어도 좋아할이만큼 선생님이 나를 사랑했다' 그러면 어떡하겠어요? 거 어머니가 무색해서…. 그때는 어머니가 눈을 감지요. 그렇다구요. 그런 세계입니다. 할아버지 사랑에, 할머니 사랑에, 하나님 사랑에 내가 박자를 맞출 수 있는 세계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 걸 알기 때문에 세상만사에 감옥이고 어디고 나 그거 개의칠 않아요. 그리고 내가 보고 싶은 사람 대해서 생각하면 그 사람이 쓱 내려와요. 그러면 그 사람한테 들어가 가지고 얘기하는 겁니다. 그런 말 이해돼요? 그런 뭣이 있기 때문에 문총재가 간단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은 선생님을 모른다구요. 선생님이 뭐 미친 사람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지금도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수백만 신도들을 전부 다 일일이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여기에 있는데 영적으로 세계를 밤낮으로 통치하면서 지도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거 이해돼요? 거 어떻게 된지 알아요? 그게 선생님이 가진 특권입니다.

이제는 탕감이 아닌 상속의 시대

이런 얘기는 관두고…. 홈 처치 실천시대가 왔다 이겁니다. 선생님이 반대받으면서 지금까지 탕감길을 나왔지만 여러분에게는 탕감길이 없어요. 이제는 여러분이 수고한 그대로 백 퍼센트 여러분 재산으로 남길 수 있는 시대에 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옛날에는 천번 만번 탕감복귀해야 하기 때문에 세계 해방권에 갈 때까지 그걸 못 넘어가게 되면 천만 번이라도 되풀이해 가지고 또 올라가도 떨어지고 또 올라가도 떨어지고 수많은 사람이 피해를 입으면서 거듭했지만 이제 그 한계선을 다 넘었어요. 선생님을 따라오던 통일교회 사람들이 지금까지의 그 한계선을 넘었기 때문에 여기서 여러분들이 정성을 다하고 핍박을 받고 하는 모든 것은 하늘이 값을 가려 가지고 여러분의 미래의 유업으로 대신해 주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여러분 소유권이 생긴다구요. 소유권 알겠어요?

지금까지는 타락한 세계라 하나님의 소유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소유가 없었어요. 이상적 아담 해와의 소유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사탄과 싸워서 지금은 탕감복귀의 모든 걸 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소유권이 선생님의 이름과 더불어 세계가 조건적으로 딱 설정됐습니다, 조건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말대로 믿고 실천하게 되면 사탄이 가서 참소를 못 해요. 선생님이 종족적 기반을 다 넘었지, 대한민국 국가적 기준 다 넘었지, 세계기준 다 넘었지…. 국가기준 중심삼고 세계기준을 연결시켰기 때문에 여러분의 종족기반만 되면 거기서부터 소생이 되는 것입니다. 장성·완성 그냥 하나 다 되는 것입니다. 그건 뭣이냐 하면, 여러분이 노력하는 모든 것은 탕감이 없이 여러분의 소유로, 재산으로 보관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혜택권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부모님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부모님이라는 거예요. 자식들을 고생 안 시키겠다는 부모님의 사랑이 천리를 대신했기 때문에, 그 기준을 넘겨 놨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고생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왜? 왜 고생시켜야 돼요? 답변해 보라구요. 왜? 곽정환이! 「예」 왜 고생시켜야 돼? 「잘 못 들었습니다」 협회장! 「아버님의 복을 이어받기 위해서입니다」 아니야. 아버님의 복보다도…. 지금 때는 탕감시대를 넘어선 때입니다. 탕감시대에는 복을 받더라도 개인복귀·가정복귀·종족복귀 올라가다가 못 올라가고 전부 다 떨어지면 그것이 다 흘러가 버리고 말아요. 대를 잇지 못하고 다 흘러가 버렸어요.

그러나 지금 때는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종족적 복귀라는 터전을 공고히 닦아 놨기 때문에 거기 가서 여러분이 백 번 맞고 천 번 맞고 고생하면 고생할수록 그 대가로 그것이 여러분의 소유권을 확대시키는 놀음이 된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탕감시대를 넘어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고생하던 이상 고향에 가서 고생해라 이겁니다.

지금까지는 여러분들은 가난하게 살았지요? 형편이 무인지경이지요? 「예」 그거 내가 잘 알아요. 고생하라는 거예요. 왜? 피난시대였습니다. 광야 40년 노정이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먹을 것이 걱정이었습니다. 갈 길이 걱정이었습니다. 그렇지요? 선생님 명령을 받고 갈 길이 걱정이었다구요. 고달파요. 배급 타 먹어야 돼요. 메추리알과 만나를…. 그런 생활 하는 거예요. 그런 생활에서 벗어나는 겁니다, 이제는.

나라를 찾아 가지고 이스라엘 12지파가 분깃을 책정받아 가지고 자기 나라의 소유권, 국권을 위해서, 나라의 권한을 위해서 준비해 나가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가 됐다는 것은 뭐냐 하면 여러분에게 핍박이 없어요, 지금은.

이번에 결혼을 마음대로 해도 핍박이…. 옛날 같으면 전부 다 큰일 났을 거라. 그렇지요? 야 이거, 어머니 아버지한테 물어 보지도 않고 처녀가 나가 가지고 결혼했는데 그 어머니 아버지가 환영하고 찬양을 해요? 찬양 안 할 수 없어요. 왜? 문총재가 지금까지 여러분 아들딸을 데려다가 별의별 놀음을 해 가지고 망친 줄 알았더니 전부 다 잘살게 만들어 줬거든. 가만 보니까 자기들이 결혼해 준 것보다 좋거든. 다 보고 알아요.

그건 뭣을 말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사랑의 모든 주권을 중심삼고 마음대로 배부할 수 있고 마음대로 행사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결혼하는 것 이상 중요한 게 어디 있어요? 낳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거예요. 그 사랑문제를 문총재가 대신해 주는 것을 반대하는 부모들이 없게 되었다 그거예요.

하기야 또 그렇지! 아들딸 살리기가 쉬워요? 그래도 선생님이 요건 틀림없다 하게 된다면 아들딸은 틀림없이 낳는다구요. 자기들끼리는 그거 몰라요. 내가 천상배필이라 하게 되면 그건 틀림없다는 거예요. 여기 홍사장도 결혼할 때 내가 유길자만 얻는다면 좋은 아들딸 낳을 테니까 두고 보라고 했어요. 그런 말 기억하고 있어? 「예, 그러셨습니다」 박종구한테도 그런 얘기 했어요, 박종구. 거 전부 다 그렇게 된 거예요.

유정옥이 어디 갔나? 아까 유정옥이가 기도한 것 같던데? 「김명대 교구장이…」 김명대가 기도했나? 딱 유정옥이 목소리 같더구만. 비슷하지요? 알겠어요? 왜? 이제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전부 다 고생하게 되면 여러분들 앞에 상속권이 인계된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하늘나라의 상속권. 알겠어요?

그 고생은 무슨 고생이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은 거예요, 자기를 투입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창조, 재창조역사를 여러분들이 하는 거예요, 자기 생명과 사랑 전체를 투입해 가지고. 알겠지요? 「예」 왜 때려 몰고 고생시키는가를 알겠어요?

앞으로 세계에서 한국 땅으로 몰려올 것이다

그래, 여기 늙은이들은, 나이 많은 사람들은 그저 죽어자빠질 거예요? 이제 나가서, 천국 가 가지고 자기 소유권 있는 게 좋아요, 없는 게 좋아요? 「있는 게 좋습니다」 음. 그런 거예요. 할머니가 됐으면 사돈의 8촌, 동네방네 젊은 놈들 전부 다 몰아내 가지고, 양떼같이 몰라구요,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여기에 앉아 있지 말고 여러분 고향으로 돌아가라는 겁니다.

그래, 고생시켜야 되겠나요? 고생이예요, 고생이예요? 조금만 앞을 바라보면 고생시켜야 된다! 높아져야 한다는 건 고생한다는 거지요? 고생을 안 시켜야 된다! 어떤 거예요? 고생시켜야 되는 거예요, 고생시켜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건 고생시키는 거예요. 몇백 배 몇천 배 받을 때가 왔다구요. 요건 3년이나 4년만 지나가면 그때는 지나가요. 4년 넘어갈 때는 지나갑니다.

대한민국에 있어서 자기들이 소유권 결정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가요. 그때는, 4년 지나면 세계 사람이 대한민국에 들어오는데? 구름떼같이 몰려 들어오는데? 여기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들의 집 1.5배 줄께 팔라고…. 지금 우리를 반대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세계의 통일교인들이 이제 한국을, 자기 고향땅을 찾아야 된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리아가 다윗성에 등록하기 위해서 가 가지고 마굿간에 있다가 예수를 낳은 것과 마찬가지로 입적을 해야 돼요, 입적. 입적할 때 세계에서 입적이 안 돼요. 그런 원칙이 안 돼요. 한국 땅에 들어와 입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 앞으로 세계적 종교가 될 게 틀림없는 거예요. 그러면 그때에 어떻게 될 것이냐? 오게 되면, 전부 다 한국 왔다 하면 가고 싶지 않아요. 가고 싶지 않다는 겁니다. 선생님한테 다 반하지 않았어요? 일본 여자들도 일본 남자들도 선생님 보지 못했지만 선생님이 어떻게 훌륭한지 다 반했어요.

이번에 결혼하게 될 때 내가 처음 보는 사람이 98퍼센트였어요. 처음 보는 간나 자식들이지만 `이놈의 간나 자식들 선생님 말 듣겠나, 안 듣겠나?' 하면 `처음부터 듣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지요. `듣겠습니다. 본래부터 듣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답이 나와요. 알겠어요? 이제부터 듣겠다는 게 아니라 아무렇게나 처리하소서예요. 주인인데 밀가루 준다면 빵을 만들든 무슨 국수를 만들든 만드는 건 주인 양반 마음대로지 밀가루보고 물어 볼 게 뭐야! 그거라구요. 안 그래요?

(앞에 앉은 여자 식구를 대해서) 너희들 일본 신랑들 얻었어? 「예」 말해? 말을 통해? (웃음) 얼마나 내가 편리한지 몰라요. 2천 쌍 몇천 쌍 이렇게 결혼하고 났는데, 보통 같으면 뭐 왁왁 수라장이 될 텐데 말을 모르는 사람끼리 떡 짝들 맺어 놓고 저녁에 연예의 밤을 갖는데 얼마나 조용한지! (웃음) 말을 못 하니까 입이 벌어져야지. 이러고 있지. (표정을 지으심. 웃음) 그게 이상상대입니다, 이상상대.

말을 모르더라도 최고로 사랑하는, 죽자살자 사랑하는 이상 만년지대계(萬年之大計) 꿈꾸면서 히말라야 산정을 같이 넘자고 서로 손짓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위대한 거예요. 그렇지요? 잘살아 보라구요. 일본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아들딸 낳는 겁니다. 그때는 너희들 일본 나라에 입적하는 거야. 알겠어? 응? 「예」 한국에 있지만 그때는 일본에 귀화하는 거야. 왜 일본 총리대신이 되어야 되겠거든. 내가 한 백 사람 딱 배치하면 틀림없이 총리 될 사람 나올 거예요.

그래, 또 중국에 시집가고 싶지요? 내가 시집 보내게 되면 틀림없이 중국에…. 중국엔 뭔가? 요즘엔 수석이라고 그러지요? 「주석이라고 합니다」 주석인지 수석인 모르겠구만. 주석 하면 광석을 말하잖아요? 수석 해야지. 수석이 기분 좋지. 등소평이니, 무슨 조자양이니 뭐 이붕이니 이들 전부 다 나하고 친구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자기의 기반을 확보하고 자기의 분야를 개척하는 주인이 되라

이번에 부시 대통령이 왔는데 한남동 문총재를 방문해서 `아이구, 대통령 만나기 전에 한남동 방문했습니다' 하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겠어요? 「깜짝 놀라겠습니다」 한꺼번에 뒤집어지지요? 「예」 그렇게 하면 좋겠지요? 「예」 나 그런 전화 안 했어요. 나라를 위해서 찾아오는데, 나 찾아오지 않는데 나 상관이 없다 이겁니다. 그게 가능한 겁니다.

다음에 일본 수상이 된다면…. 요번에 내가 지명한 사람이 수상이 됐으면 국회의원 80명하고 여기 들어와서 한국 정치풍토의 바람잡이들 전부 다 만나 가지고 꼭대기를 까 버리려고 했어요. 거 한남동의 한남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우? 맨 남쪽 끝입니다. 남쪽은 하늘을 상징하잖아요? 북쪽은? 사탄 상징이예요. 저울대라면 남쪽 극에서 조금만 눌러도 휘딱 자빠지는 거예요.

대통령 몇 사람만 한남동에 와서 찾아뵈러 왔다고 선물을 진탕 해 가지고 와서 선생님에게 바쳐 가지고 선생님이 `에헤, 자네들이 지금 왔나?' 하며 인사를 받았다면, 세 사람의 유명한 나라의 대통령이 와서 그렇게 했다면 한국 백성 돌아가요, 안 돌아가요? 「돌아갑니다」 정감록에 한국에 무슨 정도령이 나타나게 되면 만국으로부터 뭣을 받는다구요? 「조공을…」 조공 받는다는 말이 있지요? 만국의 조공을 내가 지금 받고 있지 않아요?

조공 중에 제일의…. 숫수양 숫암양, 그것이 뭐냐? 숫처녀 숫총각 내 마음대로 데려다가 여기서 부려먹는데 조공 중에 그 이상의 조공이 어디 있어요? 돈에 비할 거예요? 그 사람들은 일본 나라를 전부 다 나한테 갖다 바치고 싶어해요. 세계 나라를 선생님 것 만들겠다고 하는데, 그 이상 산 조공이 어디 있어요? 내가 조공 받고 있잖아요? 이런 사람 어디 한국에 있어요? 노대통령이예요? 노대통령 이름도 모른다구요.

이름을 보게 되면 노태우예요, 우 우. 이거 이름이 좋아요, 나빠요? 「나쁩니다」 잘못하다간 나라 망친다는 것입니다. 잘났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름이 태우 아니예요, 태우? 보고도 모르겠느냐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6개월 이내에 정신 안 차리면 안 된다고 보는 겁니다.

곽정환이 그거 알겠어? 「예」 지금 미스터 박이 규탄받고 있는 걸 알아야 돼. 알겠어? 「예」 그런 것 다 아나? 그건 뭐 우리끼리의 말이지 여러분은 모르는 말이고…. 선생님은 비밀이 많아요. 선생님이 이렇게 세월 보내면서 푹 쉬기 위해서 온 줄 알아요? 치열한 투쟁입니다. 한 장 한 장 죄어 가면서 자를 건 자르고, 그런 놀음 하고 있습니다. 그런 여러분이 모르는 세계적인 전반적 배후를 전부 다 알고 있는 선생님으로서는 세계일보가 지극히 필요했기 때문에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 한 달에 40억이라는 돈이 적은 거예요, 많은 거예요? 지금까지 윤전기 만들어 가지고 정상적으로 가동하는데 2년 동안에 몇천억이 들어가야 돼요. 2천억 이상이 들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내가 1억씩만 줘도 2천 세대는 만들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우리 통일교회 축복가정이 얼마나 되나요? 한 만 집 되나? 「예, 만집 됩니다」 만 세대래야 얼마예요? 1조 원이구만. 1조 원이면 전부 다 우리 아파트촌에서 잘살게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내가 할 수 있는 능력도 있다구요. 돈은 지금 지갑에 없지만 세계의 은행에 돈이 얼마나 많아요? 알겠어요? 세계 은행을 내가 끌어올 수 있는 능력도 있다구요. 여러분들 보기 싫어서 그렇지.

이놈의 간나 자식들, 공짜 좋아하고 일도 안 하고 거지떼가 되어 가지고 생떼 부려 가지고 긁어 먹고 처먹겠다고 생각하는 패들…. 이놈의 간나 자식들 때문에 이제 한국도 떠나려고 그래요, 이거 기반 닦아 놓고는. 저 스위스 같은 나라나 히말라야 산중에 좋은 별장을 짓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70이 됐는데 얼마나 살겠나? 80대까지, 2천년대가 선생님 80대인데 80대까지 12년 동안에 세계를 요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얼마나 바쁘겠나 말이예요. 내 갈 길도 바빠요.

그래, 임자네들 처리할 수 있는 시대는 다 지나가요. 이제는 임자네 자신들이 처리해 가지고 자기 생존 기반을 확보해서 후대에 남겨 줄 수 있는 놀음을, 선생님이 하듯이 여러분 입장에 해당하는 분야를 개척할 수 있는 주인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선생님의 뜻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그래, 세계일보를 전부 다 해 놓으면 말이예요, 여러분들 천대 못 해요. 천대 못 한다구요. 이게 무서운 거예요.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요. 이렇게 해 놓음으로 말미암아 남북의 문이 열리고 전부 다 이렇게 된다는 것을 아시고 쉬지 말고….

나라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위기에 처해 있다

여러분 일주일 금식 했지요? 일주일 금식 할 거예요, 40일간 신문 돌릴 거예요? (웃음) 얘기해 봐요. 「40일 동안 신문 돌리겠습니다」 40일 신문…. 금식하기는 다 싫어했구만. 「금식보다 그게…」 그러니까 금식하기는 다 싫어했던 거 아니예요? 할 수 없어서 했지요? 할 수 없어서 하지 않았어요? 거 누구 닮았어요? 선생님 닮지 않았어요? 선생님도 할 수 없이 금식하고 이 놀음 하고 있는 거예요. 다 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닙니다.

여러분들 뭐 새벽같이 모여 앉아 가지고 찾아오기도 얼마나 힘들었는데 좋은 얘기는 못 해주고, 쌍놈의 간나 자식들 죽으라고 욕을 퍼붓는 선생님의 사정이 얼마나 딱해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좋은 말을 할 수 있는데 왜 그렇게 얘기해야 돼요? 그렇게 얘기 안 하면 안 되거든. 일이 안 돼요. 일이 안 된다구요, 점잖게 해서는. 이것들 전부 다….

길 못 들인 양떼를 모는 사람은 회초리가 많아야 돼요. 오면 발길로 질러서 갈빗대가 부러져 가지고 `아이쿠, 저 사람 곁에 갔다간 안 되겠다' 흥 하는 소리만 들어도 저 건너 동산에서 달아 뛰게끔 만들어 놓아야 되는 겁니다. 그것이 길 안 든 모든 짐승들 길들이는 방법입니다. 여러분 길들었어요? 지금까지 사탄의 습관성이 얼마나 더덕더덕 붙었어요? 눈을 보나 코를 보나 입을 보나 전부 다 더덕더덕 붙어 있어요. 이걸 떼 버리기가 쉬워요?

그걸 쉽게 보는 간나들은 가짜들입니다. 욕을 하고 때려부수고 밟고 비벼대고 해도 그것이 될까 말까 한데, 원리가 있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하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밤잠 잘 거예요, 안 잘 거예요? 약속하자구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밤잠 잘 거야, 안 잘 거야? 「안 자겠습니다」 (웃음) 밤잠을 잘 거예요, 안 잘 거예요? 「안 자겠습니다」 밤잠 안 자고 뭘할 거예요? 「신문 돌립니다」

여편네 남편네 사랑하지요? 결혼해 가지고 밤잠 안 자고 그것을 했지요? 했어요, 안 했어요? 너 했어, 안 했어? (한 남자 식구를 지적하시며) 응? 왜 소리가 없나, 이 녀석? (웃음) 했어, 안 했어, 이놈의 자식? 「못 했습니다」 못 했으면 이제 그 이상 하라구. (웃음) 그 이상 해야 돼요. 밤잠을 안 자고 둘이 좋아서 밤을 새우던 이상 해야 돼요. 왜? 나라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백척간두에서 저울질하고 있는 때입니다. 나밖에 몰라요.

한국정세 얘기를 좀 해주면 좋겠구만. 얼마나 빗나간 입장인지. 소련이 가만있을 것 같아요? 소련이 전부 다 민민투·자민투·전민련을 생겨나게 하고, 나발 불게 해 놓고는 말이예요, 전부 다 김일성 지령대로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이 3분의 1만 먹어 들게 될 때는 소련이 지금 나와 가지고 미국과 이간 붙일 수 있는 겁니다. 경제문제니 해 가지고 영사를 보내 가지고 뭐 수입하느니 뭐하느니 하고, 정서방 무슨 서방 경제인들이 바람 불어 가지고….

소련을 만만히 보지 말라는 거예요. 그 사람들의 사고방식도, 사상적 관에 있어서는 천년 가도 변하지 않습니다. 딱 고착되어 있는 거예요. 전략적인 의미에서 들락날락하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고르바초프 대해서 조금만 더하게 된다면 4당가의 이 녀석들…. 소련이 `우리가 정치 자금을 한 20억 불 내려고 하는데 그것을 한 당수 앞에 5억 불씩 나눠 줄께 한국 정치를 해라' 할 때 5억을 받았다면 누구 말 들어야 돼요? 자, 여기 평민당 당수가 그거 싫다고 하겠나? 5억 불이면 돈이 얼만 줄 알아요? 350억입니다. 「3천 5백억입니다」 3천 5백억이예요. 5억 불이면 그런가요? 그렇구만, 700원이니까. 3천 5백억 받겠나요, 안 받겠나요? 「받습니다」

요번에 김대중이 무슨 누구누구 전부 다 전두환이한테 얼마 받았는가 금액까지 다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받고 나선 어떻게 될 거예요? 물러가서 할 거예요, 따라가서 하겠어요? 답변해요. 「따라가서 합니다」 안 따라갈 수 없어요. 팔려갈 게 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중국을 지금 나꿔채는 거예요.

3월 중심삼아 가지고 120명의 사상적으로 지도하던 교수들 와 가지고, 한국 일본과 연합전선을 해 가지고 통일사상을 교육받게 하는 거예요. 교육받으라 이거예요. 중국을 살려주려니까…. 문총재가 무섭거든. 왜 극렬적인 반공의 세계 지도자가 중국은 아직까지 공산주의 체제에 있는데 빼이징에서 보자기를 풀어 놓고 통일사상 연구하고 교육받으라고 하느냐? 교육 안 받게 안 되어 있어요. 이미 걸려들었습니다.

요번에 80명, 중국 40명 일본 20명 한국 20명 해서 통일사상 일주일 교육시켜 가지고 머리가 휙 돌았다구요. 끈 달아 가지고 전부 다…. 다이나마이트 스위치는 어디서 누르나요? 뻬이징서 누르나요, 여기 서울서 누르나요? 어디서 눌러요? 「서울서 누릅니다」 서울 누가? 「아버님이…」 아버님이 푹―. 누르면 폭발하는 거예요.

그 내용들 전부 다 안기부에서 알면 세상에 이럴 수 있느냐, 중국이 뭐 어떻고 어떻고…. 등잔 밑이 어둡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걸 방어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중국에 추파 던져 가지고 자기들 배때기를 위해 별의별 짓 하고 자기 회사 운명을 위해서 나라 팔아서 살아 남겠다고 하는 이런 것들 보게 될 때…. 어디 살아 남나 보자 이거예요.

미국과 일본과 중국과 한국을 중심삼고 공산주의 모든 배후 체제, 소련의 케이 지 비(KGB)활동무대를 목덜미를 밟으려고 전부 다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 게 쉬워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우리 신문은 소련에까지 들어가게 된다

보자. 어떻게 생겼나 보자. (여자 식구 하나를 지적하시면서) 너 누구 색시인가? 누구 색시야? 「싱가폴…」 싱가폴로 시집갔어? 중국 사람한테 갔구나. 「예」 그래, 싱가폴 가서 싱가폴 조상이 될 거야, 종년이 될 거야? 응? 「조상이 되겠습니다」 조상이 되려면…. 여기 조상이 되기가 쉽질 않아. 조상 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 그런 훈련 해 가지고 가야 돼.

그리고 일본 식구들한테 지겠어, 안 지겠어? 너 한국 사람이야? 「예, 한국 사람입니다」 넌? 「일본 식구입니다(일본 여자 식구)」 일본 식구? 한국 말 할 줄 아니? 여기 유학생으로 와 있나? (일본 여자 식구에게) *유학생으로 여기에 와 있어? 응? 한국어 몰라, 한국어? 아직도 배워야 되는가 보군. 일본 사람으로서 긍지를 갖고 있어? 「예」 어떤 것에 긍지를 갖고 있어? 「해와국으로서」 해와국가로서? 아담국가는 어디야, 아담국가는? 「강꼬꾸(かんこく;한국)요」

강꼬꾸라고 하면 그건…. 감옥을 강고꾸(かんごく)라고 하지요? (웃음) 그건 제일 나쁜 곳이예요. 그런 생각으로 여기를 소화하지 않으면 안 돼요. 복귀노정으로 볼 때 해와로서 아담국가를 맞기 위해서는 가장 많이 역사적 희생을 해야 해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피치(pitch)가 맞지 않아요.

그래 서방님은 한국 사람이야? 「일본 사람입니다」 일본! 그래 이번 일본의 그 서방님과 결혼하고 어떻게 생각했어? 좋다고 생각했어? 한국인을 일본인은 가장 싫어하는데…. 일본인끼리…. '아! 이것은 잘 되었다' 그렇게 생각했어? 「하나님이 주신 분이기 때문에 감사했습니다」 하나님 중심삼고 감사했으면 통일교회의 정성이 들어 있구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한국 사람, 한국 사람 손들어 봐요. 이 젊은 놈들, 공산당의 민민투·자민투·화염병 던지는 것 봤지요? 「예, 봤습니다」 너 던져 봤나? 「안 던져 봤습니다」 이놈의 자식 왜 안 던져 봤어? 「앞으로 던져 보겠습니다」 음, 던져 봐야 돼. (웃음) 화염병 만들 수 있는 결의를 해야 돼. 내가 그런 놀음 이상 시킬 거예요. 자리만 잡아 봐라! 세상은 순식간에 내가 처리할 거야! 그 기반 다 닦았어요.

미국도 내가 용을 쓰는 날에는 미국이 두 갈래로 갈라지게 되어 있어요. 뭐 시 아이 에이(CIA) 암만 뭐하더라도. 소련에 우리 첩자가 들어가 있어요. 정치국에까지, 케이 지 비(KGB)에까지 들어가 있어요. 위성국가 지하조직 안 간 데가 없어요. 우리 신문이 소련에까지 들어갈 거라구요. 보진 못하니 모르지요. 한국 대사관에 매번 배부될 것이라고 난 생각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국 대사관이 있으면 말이예요.

헝가리라든가 하는 나라에 대사관이 설정돼야 될 텐데 틀림없이 딴 신문들은 안 들어가지만 세계일보는 헝가리라든가 폴란드라든가 하는 9개 위성국가의 우리 대사관 영사관이 있게 되면 배부될 것이다 이겁니다. 자 그러니까 어느 것이 세계적이예요? 동아일보가 제일이예요? 조선일보가 제일이예요? 어떤 일보가 제일이예요? 어떤 일보가 제일이예요? 「세계일보입니다」 세계일보가, 내가 엊저녁에 말했지만 세계와 통한다 이겁니다. `쎄게' 나가라 이거예요. 쎄게 나가는 것입니다.

그럼 낮에만 세게 나갈 거예요, 밤에도 세게 나갈 거예요? 새벽엔? 새벽에도 세게 나가야 된다구요. 일년 반 동안 잠자지 말자 이거예요. 난 일년 반을 잠 안 자고 살아요. 언제 잠자느냐? 길 갈 때 잠자요. 한 눈은 이렇게 뜨고, 한 눈은 졸고. 그런 훈련이 필요해요. 선생님이 잠 안 자고 사는 방법 알아요? 안 배웠지요? 뜻을 위해서는 천년을…. 하나님이 천년 동안 자나요? 하나님도 자나요, 안 자나요? 잠자요?

사랑의 힘은 위대하다

여기 이 양반 어디서 왔나? 「동작교회에서 왔습니다」 통일교회 언제 들어왔게? 「한 2년 됐습니다」 뭐 햇내기로구만. 「예?」 햇내기! (웃음) 「예. 햇내기입니다」 선생님 보면 무서울 거라. `저 양반 70이 다 돼 가지고 새벽부터 저 야단이야?' 할 거예요. 그런 거 알우? 「예」 구경왔어, 진짜 통일교회 병사 되기 위해 왔어? 「통일교회 병사 되기 위해서 왔습니다」 병사 되기 위해서 왔으면 나한테 기합을 좀 받아야겠구만.

협회장! 이런 녀석들 데려다 훈련 좀 시켜! (웃음) 여기 군대 극기훈련이야. 극기훈련 알아? 「예」 그런 훈련 시켜야 되겠다구. 그래서 올림픽 대회 챔피언으로 내보내야지. 왜? 좋아서 웃나? 「지금 아버님이 좋아서 웃어요」 난 또 자기 남편 보고 그런다고? (웃음) 까닭없이. 아버님 좋긴 뭐 좋아? 그런 소리 하다가 나 욕만 먹였지. 젊은 간나들이 선생님 좋다 하면 바람 나서들 좋다고 그러지 딴 생각 해? 「좋아서 죽겠어요, 아버님」 이거 봐, 이거. (웃음) 그러니 세상이 욕하지.

미국 가도 그래요, 미국 가도. 새벽에 와서 선생님 언제 오나 하고…. 이 간나들은 거 생각만 하면 좋겠는데 나와 가지고 덮치고 붙안아요. (웃음) 자 이거 찰거머리같이…. 이거 차버리지도 못하고. 미국 사람은 그거 다 통한다구.

그래, 좋아서 죽겠어? 「예」 언제…. 난 처음 보는데? 기성교회 다녔던 모양이지? 「아휴, 인제 죽어도 원이 없겠어요」 죽어도 원이 없다면 무슨 큰일은…. (웃음) 그따위 이야기 하니 욕먹게 생겼다구요.

그래, 선생님이 젊었을 때는 참 미남자였어요. 요즘에도 뭐 조금 꺼슬꺼슬하지만 말이예요, 내가 지금도 장가가자면 뭐 20대 처녀들 시집올 사람이 많지. 「예」 어머니 미안…. 어머니가 없구만. (폭소)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모시기 전에 말이예요…. 이제부터 몇년 전인가? 60년대, 선생님이 40대…. 그렇더라도 가죽이 조금 두터웠을 뿐이지 젊은 기분은 다 갖고 있거든? 그러니 전부 다가 후보자가 되어 가지고 결혼하겠다고 야단이었어요. 또 영계에서 그렇게 가르쳐 준다구요. 80노인한테도 가르쳐 주기를 `네가 우주의 어머니 된다' 그래요. 그러니까 정신이 나가 가지고 춤을 추고 다니고 야단이니 나 욕먹게 되어 있지.

「그러니 통일교회는 춤춘다고…」 춤추지. 춤추게 되지, 선생님 만났는데 왜 춤 안 추겠나? 마음이 자꾸 춤추고 다니는 거예요. 밥 안 먹어도, 몇 개월 동안 밥 안 먹어도 배고픈 줄 몰라요. 그 바람에 병이 다 나았다구요. 통일교회 오면 문둥병이 안 낫나, 뭐 심장병이 안 낫나, 위장병이 안 낫나…. 사랑에 취해 가지고 춤추다 보니 몇 개월 밥 먹는 걸 잊고 기뻐하니 병인들 인사 차려야 될 거 아니예요? `어서 모셔드리겠습니다' 하고 다 떨어지는 거예요. 사랑의 힘이 그렇게 위대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에 접해 살면 병 안 나타나요. 선생님도 50년 동안, 70이 됐는데 50년 동안 한 번도 누워 보질 않았어요. 언제 죽게 될는지 모르지만. 이제 내가 누우면 이거 마지막이 안 될까 하고도 생각하는데 말이예요. 「안 돼요. 그렇게는 안 되지요」 (웃음) 왜 안 돼? 영계가 얼마나 바쁘게? 「오래 사셔야지요」 이 지상 사람보다도 영계에 몇 배가 더 많은데, 영계에 가서 해야 할 일이 얼마나 많아요? 내가 가지 않으면 처리가 안 된다구요.

자 그러니까 선생님을 잘 만났어요, 못 만났어요? 「잘 만났습니다」 잘 만나긴 잘 만났지만 마음대로는 못 하지요? 「예」 (웃음) 난 당신들을 마음대로 하지만 당신들은 나를 마음대로 못 해요. 내 마음대로 하는 데는 사고가 없어요. 당신들이 마음대로 했다간 사고천지예요, 사고천지. 그런 것을 자신하기 때문에, 또 그만하기 때문에 40년 동안 세계가 공격하는 그 판국에서 살아 남았지, 그렇잖으면 다 꺼져 버리고 스스로 없어졌을 거 아니예요? 안 그래요?

선거 때에도 노대통령이 누구 때문에 당선된 줄 알아? 내가 그어 버렸으면 그만이예요. 이런 조직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예」 내 말만 들으면 뭣이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이젠 세계가 다 눈앞에 다가왔는데…. 이제는 공산당도 민주세계도 다 내 제자 자리에 들어왔다구요. 그렇게 알고….

왜? 왜 이렇게 웃어요? 아줌마들이 웃으면 재수없잖아요? 그렇게 알고, 잠을 안 재워도 좋다고 생각해야 돼요. 그럼, 잠을 안 자도…. 진짜 물어 보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탕감적 조건으로 물어 봤지만 인제 진짜 물어 보는데, 잠을 안 재워도 좋다는 사람 어디 손들어 봐요. 안 든 간나 누구야? (웃음) 내려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내 말 듣고 미쳐서 이제 일년 반만….

자 곽사장! 일년 반? 「예」 일년 반에 못 하면 큰일나는 거예요. 내가 여기서 보따리 싸 가지고 떠날 거예요, 책임 못 할 때는. 내가 이번에 돌아온 것도 그래서입니다. 세계일보 때문에 돌아온 것입니다. 미국에서도 지금 나 없다고 야단이고…. 세계에 나 필요로 하는 사람 많지요? 어디 가든지 이제는 내가 살 수 있는….

수고한 사람이 상속받아

옛날 예수시대에 있어서의 세례 요한과 요셉 족속, 요셉가정과 사가랴가정과 같은 기준을 이미, 세계적 기반을, 세례 요한 판도, 승리적 판도를 세계적으로 닦은 사람입니다. 나에게는 국경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디 가든지 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거 알아요? 「예」 어디 가더라도, 독일 가게 되면 독일 젊은 간나 총각들 시켜 가지고 `너희들 매일같이 말이 되어서 날 태우고 다녀라' 하면 날 서로 태우고 다니겠다고 하게 되어 있다구요, 말이 되어 가지고.

어디 가게 되면 뭐 차가 없나…. 내가 차 사라는 얘기 안 해도 좋은 벤쯔, 비 엠 더블류(BMW) 다 세워 놓고 `어서 오십시오. 선생님 오시기를 벌써 몇 년 전부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요. 영국만 해도 그게 한 20만 불 나갈 거예요. 7년 전에 사 놓고…. 내가 돈은 조금 보태 줬지. 그렇게 준비해 가지고 선생님 오기를 기다리는데…. 롤스로이스 가지고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차가 수두룩하게 기다리고 있어요.

거 차 세계에 널려 있는 거 뭘하겠나요? 여러분들 잠 안 자고 해서 선생님이 인정만 하게 된다면 `야, 너도 영국 가서 살아 봐' 할 거예요. 선생님이 집이 없나, 차가 없나? 그럴 수도 있잖아요? 남미에 집이 없나, 브라질 같은 데는 지금까지 세계 어디 가도 찾을 수 없는 집들을…. 빌딩이 없나, 전부 다 샀어요. 남미 아르헨티나 같은 데에도 큰 성을 사 놓고 말이예요, 앞으로 세계적인 학자들 내가 데려다가 심부름 시켜 먹으려고 그 기지를 다 만들어 놓고 있다 이겁니다.

한국에는 없지요? 이제는 한국의 여러분들을 고생시켜 가지고…. 그저 내가 가 가지고 고생하던 사람 집 몇 채 짓게끔 해 놓고, 그다음에는 내가 보따리 풀어 가지고 왕창 하려고 그래요. 「어서 왕창 하세요」 내가 일년 반 동안에 여기에다 3천억을 갖다 썼어요, 3천억을. 어디에? 「세계일보요」 아니예요. 한국에.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거지 떼거리가 되어 가지고 말이야, 아휴….

그 돈 예금만 해줬으면 얼마나 좋겠나요? 450억이 매달 나오는데, 그걸 푸욱 불어 버리고…. 누구들 때문에? 「저희들 때문에요」 여러분들 때문에. 그래, 이것을 상속시켜 주려고 그래요, 이것, 이 터전을. 주인 대신, 내 대신 상속받기 위해서는, 내가 피땀 흘리고 자지 않고 해서 이렇게 번 돈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한 때라도 그러한 탕감적 조건을 따라오지 않고는 안 되는 거 아니예요?

복귀역사라는 것은 야곱이 간 길을 이스라엘 족속이 가야 되고, 모세가 간 길은 이스라엘 민족이 가야 되고, 예수를 중심삼고는 기독교인들은 예수의 간 길을 따라야 되고, 통일교회 교인들은 통일교회 선생님이 간 길을 탕감적 조건 노정으로라도 가야지요? 「예」 그건 철칙입니다. 변명할 여지가 없어요. 그런 길을 가야 돼요.

선생님이 7년 동안, 1955년부터 1960년대까지 잠을 두 시간밖에 안 잤어요. 뜬눈으로 새운 날이 수두룩해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늙어 지치지 않았어요. 이제 70이 됐지만 젊은 사람들한테 지지 않아요.

그래, 빨리 선생님이 늙어 죽으면 좋겠지요? 매일같이 쉴 새 없이 듣기 싫은 얘기만 하는데, 귀가 날 원망하지 않아요, 귀가? 눈은 좋아하지만 귀는 싫어해요. 「선생님 돌아가시기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가 있어요?」 (웃음) 왜? 기성교회에 얼마나 많아? 「우리는 그렇지 않아요」 우리야 가짜 우리들이지 뭐.

그렇게 알고, 세계일보는 어떻게든지 쉭― 격파해 버려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우선 동아일보 조선일보, 그놈의 자식들 나를 얼마나 무시했게? 그걸 알아야 돼요. 얼마나 무시했어요? 동아일보 내 눈 앞에서 받아 보는 사람 있으면 내 손으로 내 입으로 설득해서 녹여 놔야 돼요. 소화해 버려야 돼요. 알겠어요?

역사는 그래야 이 나라에 하나님의 채찍이 임하질 않아요. 내 힘으로 그걸 취소시켜 버려야 망하지 않는다구요. 나라 살리는 길이 그 길이라는 걸 알고 달려라 달려라! 광야에 마차 타고 달리는 사나이 있잖아요? 광야의 사나이. 달려라 달려라! 쉴 새 없이 달려야 되겠어요. 할싸, 안 할싸? 「합니다」 안 하겠다는 사람 얘기 한번 들어 보자구. 이놈의 간나 자식들!

세계일보 확장운동은 남북통일시대의 선거운동

그리고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안 하게 되면…. 보라구요. 7천 명을 동원하게 돼 있어요. 7천 명 동원했는데 축복받은 가정들이니까 1만4천 명이예요. 1만4천 명이, 한 사람이 백 부씩만 하면 얼마예요? 「백을 곱하면 140만입니다」 아니, 180만 아니야? 190만 이렇게 되지요? 190만 이렇게 되면 조선일보·동아일보를 앞서나요, 지나요? 「앞섭니다」 거 문제없이 되는 거예요.

1만 4천 명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300씩만 하면 얼마예요? 300만하고 얼마예요? 300만하고 삼사 십이(3×4=12), 420만입니다, 420만. 한국 가정이 전부 다 몇 가정이나 될 것 같아요? 한 700만, 800만입니다. 한국은 넷 다섯씩 나와요. 오팔 사십(5×8=40) 아니예요? 한국은 자식들이 많잖아요? 미국과 달라요. 평균 다섯은 되거든요. 넷 잡아야 천만 세대인데 말이예요, 이거 우리 활동권 내에 들어가게 된다는 거예요.

한 사람이 360집을 하게 된다면 우리 1만 가정이면 720만이예요. 한국 전토를 축복받은 가정을 중심삼고 완전히 조직 편성하고 남아요. 이게 뭐 문제 되나 이거예요. 문제 될 것도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1천만을 우리 조직 편성권 내에 완전히 몰아넣고 이 잡듯이…. 이것이 무슨 운동이냐? 남북통일 시대의 선거운동이란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이북에서 이놈들이 나오게 될 때는 에미 사돈의 팔촌 이름까지 다 외워 가지고 나옵니다. 그들은 모든 대중을 움직일 수 있는 웅변을 전부 다 훈련해 가지고 나옵니다. 녹음판을 틀어 놓으면 전부 다 산 사람같이 불어 대게 되어 있어요. 그 사돈의 팔촌 누구누구라는 걸 다 알아 가지고 나오자마자 전부 다 사돈이라고 팔아먹는 거예요. 우리 사돈은 누구누구고 손자가 누구누구고 후루룩 부는데 누가 아니라고 해요? 선거기간이 2주일만 지나면 다 끝나기 때문에 다 해먹고 보따리 싸 가지고 가면 그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엄청난 사실이 여러분의 생전, 목전에 찾아오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것을, 통일교회가 정당이 아니라 할 수 없이 세계일보를 만들어 놓고 정당들이 하지 못하는 이것을 내가 대신 이어 가지고 방어선을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언제 만들었어요? 「1987년 5월 15일에…」 그거 만들 때 얼마나…. 통일원에서도 `푸―' 하고 비웃었어요. 정부가 하는데 문총재가 뭐…. 통일 바람이 이렇게 불 줄 몰랐지.

요즘에 통일 바람이, 전부 다 통일…. 여기서도 통일…. 해보라구!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도 우리를 믿고 있고, 아시아의 천운도 우리를 믿고 있느니만큼 하나님을 놓칠 수 없고 아시아의 운세를 놓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의 발에, 여러분의 손에 이것을 붙들고 이것을 땅에다가 말뚝을 박고 매 놔야 돼요. 말뚝을 박고 매는 것이 뭐냐? 세계일보로 격파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남북총선거에 있어서 승패의 결정적 우위를, 팻말을 박게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무엇으로 이 운동 하겠나요? 그걸 중심삼고 소비조합운동이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지금 내가 교회마다 냉동창고를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 교회 짓고 있는 데에, 이번에 전부 다. 그래서 내가 전국에 짓고 있는 교회를 전부 다 시찰했다구요. 지시하고, 지금 이러고 있는 거예요. 우선 500개를 짓기로 요전에 결정했습니다. 이 허가를 안 내주고, 복잡하더구만.

우리 창고를 중심삼고 냉동어를 사 가지고, 전세계의 고기, 알래스카에서 잡아다가 고기 팔아먹어야 돼요. 고기 파는 것이 뭐냐 하면 말이예요…. 이 한국 사람들은 고기 먹어야 돼요. 생선 먹어야 된다구요. 생선을 우리가 염가로 배급해 주는 겁니다. 이 모리간상배들 전부 다 착취하고…. 부락을 내가 수호하겠다는 겁니다. 싸게 알래스카에서 사다가 우리 활동비가 나올 수 있도록 우리 교회의 지하실에서 날라다…. 새벽 네 시 누구 다니기 전에 부락에서 와 가지고 싼 고기를…. 명태·대구·홍어·광어·가자미, 오색 가지의 알래스카의 살진 고기, 이름난 고기 잡아다가 전부 다 먹이려고 그런다구요.

그리고 한 옆에는 전부 다 창고를 지어 소모품 중심삼은 소비조합 만들어 가지고…. 이 부자들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큰 아파트 만들어 가지고 팔아먹을 줄 알아?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내가 가만 안 두겠다는 거예요. 그런 능력이 선생님에게 있나요, 없나요? 「있습니다」 없나 있나 보라구요. 말 잘 들으라구요.

독일 기계공장을 인수하기까지의 사연

자 여러분, 말뚝을 박을 거예요, 안 박을 거예요? 말뚝을 박고 이걸 전부 다 실천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합니다」 몇 집씩? 「360집…」 360집. 백 번 천 번 하루에 열 번…. 내가 수택리 공장 만들어 놓고 하루에, 매일 안 간 날이 없었어요. 그거 알아요? 「예」 아는 사람은 알지요? 「예」 하루에 세 번 갈 때도 있어요. 두 번 가는 건 보통입니다. 세 번 간 것도 이루 헤아릴 수 없어요.

거기 한 번 갔다 오는 데 세 시간 반 내지 네 시간이 걸려요. 이런 놀음 하면서 정성을 들인 거예요. 내가 하늘 앞에 기도했으니…. 공업 기계를 중심삼고 세계의 첨단 과학기술을 내 손에 쥐지 않고는 세계를 요리할 수 없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정성을 들이는데 어떤 사람보다도 정성을 다해 온 거예요. 그래 유협회장 같은 사람은 그거 모르거든. `선생님은 지금 보리밥도 못 먹는데 그 아까운 돈을 전부 다 허비하느냐? 뭐 뜻이 언제 이루어질지 모르는데 공업계의 그 외부 사람들한테 왜 돈을 써 버리느냐? 그 돈을 가지고 교회 세우면 좋을 텐데' 이랬어요. 그거 몰라서 그런 겁니다. 그거 안 해 놨으면 오늘날 한국의 자동차 공업이 불가능한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독일의 방대한 조직을 중심삼고 독일의 제일가는, 국가가 관리하던 공장을 내가 인수했다구요. 그렇게 반대하는데 어떻게 문총재가, 정부의 손에 있던 걸 어떻게 문총재가 샀느냐 이겁니다. 그게 하나님이 보호하사! 알겠어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그것이 벤쯔라든가 비 엠 더블류(BMW)에…. 벤쯔 차 알지요, 벤쯔? 메르세데스 벤쯔 자동차, 독일에서 제일 유명한 것. 그다음에 비 엠 더블류(BMW), 그리고 포드라든가 제너럴 모터즈, 그 모든 공장의 라인 생산 기계들은 우리 독일 공장에서 전부 만들어 가지고 판 거예요. 최고라구요. 그걸 내가 떡 잡아 쥐니까 얼마나 독일정부, 구라파가 야단해 가지고 나 추방하려고…. 이놈의 자식들, 해봐라 이거예요.

너희들 국제법을 중심삼고 별의별 요사스런 나라의 돈들이 전부 들어와 가지고 독일에 쌓여 있는 걸 내가 알고 있는데 이놈의 자식들은 뭐야! 9년 동안 싸워 가지고 쓸어 버린 거예요. 끽―. 하나님이 살아 있어요.

그래, 이 공장을 4년 전엔가 5년 전엔가 전부 다 불하해 버렸다구요, 정부에서. 이익 안 나니까. 정부 관리국에서 그랬어요. 독일의 기술자, 사장이 인계했는데 통일교회 레버런 문 중심삼고 가만 보니까, 반대하는 패들을 조사해 보니까 전부 다 동독에서 온 공산당 패, 지하조직 패들하고 사회당 비밀 조직 선도자들이 전부 다 계획해 가지고 반대하더라 이거예요. 그걸 알았다 이겁니다. 그만한 레벨, 재벌들 중심삼고 전부 다 움직이니까, 이거 우리가 레버런 문을 보호해야 되겠다고 말들을 하는 걸 듣고 보니 사실이 그렇거든, 조사해 보니까.

그래, 이 주인이 이사하고 난 후에 이 공장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만약에 불상사가 생겨서 파는 일이 있거들랑, 그들 형제끼린데 동생 불러 가지고 절대 딴 사람한테 팔지 말고 레버런 문한테 팔아야 되겠다고 한 거예요. 그는 독일을 위해서, 구라파를 위해서 이걸 사려고 한다 이거예요. 그런 말을 한 뒤 6개월 만에 라인 생산하는 기계를 만들어 가지고 시운전 다 필할 수 있는 감독하러 갔다가 스위치를 내리는데 잘못 집어넣어 가지고 벨트에 말려 즉사를 해 버렸어요. 그러니 공장을 혼자 운영할 수 없으니 동생이….

형님이 6개월 전에 말하던 것이 유언이 돼 버렸어요. `우리 형님이 이러이러한 유언을 했기 때문에…. 이것이 유언이 될 줄 몰랐는데, 문총재를 대해 독일 공업계가 반대하는데 그것을 어떻게 넘겨 주나, 내가 의심스럽게 생각했는데 유언같이 됐으니 이거 유언을 안 지킬 수 없어서 내가…' 이래 가지고 우리하고 연락해 가지고 비밀리에 전부 다 변호사 선임해 가지고 딱 사인하고 왕창….

이러니 정부 뭐 이름 있는 회사들이 전부 다, 이 회사에 목을 걸고 있던 이들과 공업기술청이 하나돼 가지고 파괴운동, 별의별 짓 다 한 거예요. 음. 그렇지만 하나님이 보우하사 문총재 쫓겨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은행에서 빚진 걸 모두 동결해 버렸지요. 수천만 불인데, 억 단위를 넘은 모든 은행에서 동결해 버려 가지고 일시불로 해라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걸 막기 위해서 혼자….

이거 통일교회 교인들은 몰라요. 이 철부지한 것들이 세상을 알게 뭐야. 밥만 먹으면 그날 그날 사는 걸로 알지. 책임진 사람은 남 몰래…. 곽정환이도 말했지만 조그만 일도 배후에 비례적인 그 모든 슬픔과 곡절이 다 있는 거예요. 그걸 타개하기 위해서는 책임자는 그것을 쓰든 달든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돼요. 그래야 책임자 되는 거예요. 소화 못 하면 망하는 거지요. 그래 가지고 그 기반을 다 닦았어요.

요즘에 그래서 희랍의 세계적인 유원지, 그다음에 일본의 스미토모 은행이 있잖아요? 세계에서 둘째 번 가는 은행인데, 그 은행장과 직속 회사 중심삼아 가지고 한번 데리고 가 가지고 독일공장 보여 줬더니 `아이구! 이거…. 독일 놈들이 돈 안 주면 우리 스미토모 은행에서 책임지겠소' 이래요. 이래 가지고 이게 물려 들어가게 되면 말이예요, 여러분들 신임만 하게 되면 내가 돈도 많이 빌려줄지 몰라요. 알았어요? 잘살고 봐야 될 거 아니예요? 알겠어요?

신문배달은 남북총선거 준비도 돼

너 일본 신랑 얻었지? 너도? 넌? 아줌마야? 일본 사람? (일본어로 말씀하심) 너희들 선생님이 말하는 걸 전부 다 알 수 있게끔 일본 말로 배워야지. 배울 거야, 안 배울 거야? 「배우겠습니다」 일본 남자 만나 보니까 한국 사람보다 만만하지? (웃음) 솔직히 얘기해 봐. 「말을 못 해서…」 말은 못 통하지만 말 잘 듣지? 「예」 만만한 거야. 걱정 마. 걱정 마. (웃음) 말은 몰라도 얼마든지 콘트롤할 수 있다구. 눈 껌벅껌벅하면 듣게 되어 있어. 왜? 선생님 위신을 봐서라도 그렇게 움직이게 되어 있거든.

밥을 안 먹어도 기분이 나쁘지 않지 않지 않다! (웃음) 밥을 안 먹어도 말이예요. 저 어디 갔나? 김 누구? 흑석동 교회장 안 왔나? 김 뭣인가? 「김성원입니다」 김성원이 안 왔나? 안 왔구먼. 「아마 배달 때문에 못 온 것 같습니다」 배달 때문에.

*일본 멤버! 손들어 봐요. 너희들 왜 배달하지 않고 여기에 왔어? 신문배달을 하지 않고 왜 여기에 왔어? 응? 이거 처음만이라도 모두 배달할 예정이 되어 있지요? 「아직 결정 돼 있지 않습니다」 아직 결정돼 있지 않아? 누구? 어디? 「교수교회입니다」 교수교회 책임자 누구야?

왜 너희들 교수교회에 가 있어? 모두 몇 명이야? 「5명입니다」 모두 5명. 여기에 와 있어? 너희들 모두 한 그룹이구나. 왜 배치받지 않았어? 배치해 주지 않았으면 너희들이 빈틈없이 결정하고 배달하면 좋지? 응? 「예」

그리고 너희들은 어느 교회 소속이야? 「신촌교회」 (*표시한 곳부터 일본 말로 말씀하심) 신정교회가 어디 있나? 「신촌」 신천. 신천이야, 신촌이야? 「신촌입니다」 신촌. 신촌은 학사인데? 「교회가 있습니다」 그런데 왜 너희들은 배당 안 받았어? 김봉태! 「저는 신촌 교회장입니다」 신촌 교회장이 왜 이 앞에다…. 「저희가 맡은 구역은 배당구역대로 다 배치하고 인원을 좀 많이 받아 가지고 좀 남았습니다」 뭘 많이 받아? 「북아현보급소하고 저희들 신촌보급소에 27명 보내고 나머지는…. 그래서 오늘 저녁에…」 몇 집씩 배치됐나? 「13군데 보내고 10명 보내고 그래서 23명입니다」 거 10명 가지고 되겠어? 신촌 지역이 얼마나 큰데. 「세 동밖에 안 됩니다」 세 동밖에? 사람이 많거든 서대문이든 어디든 전부 다 배치해 가지고 네가 관리하라구. 「예」 그건 싸움해도 괜찮아. 안 한 데 파송해서 해도 돼.

*배치받지 않았으면 어디든지 좋기 때문에 너희들이 알아서 360호 결정하고 빈틈없이 팻말을 먼저 붙이면, 네 관리구역이 된다, 그런 이야기 하고 있어요.

한국까지 온 것은 무엇을 하기 위해서 왔어요? 세계일보를…. 이것을 통해 기반을 만들지 않으면…. 그것은 앞으로 남북통일을 대비한 선거준비예요. 선거하려고 하더라도 방문하잖아요? 신문배달하는 것에 의해 그것은 가능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결사적이다 이거예요. 그것을 이루지 않는다고 하면 한국통일을 할 수 없어요. 금년의 선생님의 목표는 한국통일입니다. 어떻게 해서 통일해요? 문제는 신문배달. 완전히 이것은…. 밟아 부숴 버리는 것 같은 그런 각오를 가져야 합니다. (*부터 일본 말로 말씀하심)

한국 식구들은 외국 식구들에게 지지 말라

넌 한국이야? 「예, 한국입니다」 너도 한국이고? 「예」 너도? 「예」 그래, 믿어도 좋아요? 「예」 그럼 난 감독하지 않고 낮잠만 자고 밤잠만 자도 괜찮지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파수병이 있어야 잠자는 사람이 있을 거 아니예요? 여러분들은 안 자고 난 자고? 지금까지는 여러분들은 자고 난? 안 잤어요. 그래서 안 자고 나서 실패하지 않았어요. 성공했다구요. 이제는 탕감시대 다 지나갔습니다.

탕감시대가 지나갔기 때문에…. 선생님은 머리가 좋은 사람입니다. 섭리사를 완전히 알기 때문에, 영계를 잘 알기 때문에 돌아와 가지고 내가 시작하는 여기에는 세계의 영인들이 전부 따라들어오는 것입니다, 국경을 넘어서. 영국이든 불란서든 이태리든 전부가 원수가 되어 있지만 원수가 아닙니다. 선생님에게 협조하지 않으면 안 돼요. 영계를 전부 몰아 가지고 한국에 왔어요.

한국에 와 가지고는 하늘나라의 운세를 대표해 가지고 여러분들을 종족적인 메시아…. 이 종족적 메시아는 예수님 당시에 있어서 유대교하고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을 못 닦은 것을 이미 나라적인 입장에서…. 문총재를 이 나라가 환영하지 않으면 안 돼요. 남북통일에 있어서는 문총재 외에는 한국 사람 중에서 할 사람이 없다구요. 그걸 한국 백성이 알아요.

그동안 120만 이상을 내가 교육했어요. 3박 4일 교육한 사람이 120만이 넘어요. 이 사람들만 찾아가 가지고 신문 보라고 하면 다 보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어려운 게 아닙니다. 기반 다 닦았어요.

내가 무슨 대회 할 때 체육관 같은 거 사흘 이내에 간판 붙이고 초만원시키는 거 문제가 없어요. 1983년만 해도 정부가 웃지 않았어요? 12월 8일날 와 가지고 12월 13일부터 전국의 체육관을 빌려 가지고 겨울 얼어붙은 날씨에 체육관을 채우겠다고 하니까 정부가 웃었어요. `어 문총재 잘났다고 뻐기더니 이번에 한번 골탕먹는 것 좀 보자' 이랬어요. 그때 어떻게 됐나요? 그 체육관이 차고 넘쳤나요, 안 넘쳤어요? 「차고 넘쳤습니다」 차고 야단이었습니다, 절반도 못 들어와 가지고.

인연된 사람이 많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집을 안 지었어요. 통일교회를 안 지었어요. 통일교회를 지었다면, 전부 다 그게 둥지를 틀어 가지고 이렇게 된다면 문총재를 때려죽이자는 별의별 패들이 다 나올 걸 알기 때문에, 이번에 들어와서 1500개 교회 지어 가지고 왕창하려고 하잖아요. 그전에는 전부 거지 같았지요? 통일교회는 저 울타리밖에. 통일교회 어디 있나? 그게 작전이예요, 작전.

그렇지만 내가 행동하게 될 때는 남한 땅에서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걸 이제는 기관에서 잘 알지요? 문총재가 암만 해도 나라 팔아먹지 않는다는 그것만은 알아요. 요전에는 여기서 주일날 노태우, 4당 이 사람들이 전부 다 나라 망친다고 야단했더니 여기 있던 기관의 요원이 `문총재 야단하는데 그걸 어떻게 하라고 그래?' 이러더래나. 어떡하긴 문총재 말 듣고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안 망한다 이겁니다. 4당 당수들 나한테 와서 교육받아라 이거예요. 내가 교육시켜 줄 테니까. 그래서 망하나 보라는 거예요. 거 안 해보라구요. 자기들은 죽고 나서, 교육을 안 하겠다는데 교육시킬 수 있는 자유판국이 벌어집니다. 누구를 통해서? 내 힘을 통해서. 이게 그 놀음입니다. 알겠어요? 「예」

내가 이 황무지와 같은 황막한 미 대륙을 3년 반 만에 들었다 놓은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조직편성을 해 가지고 밀어제낀 사람입니다. 이 한국은 너무나 작아요. 알겠어요? 조그만 거 요거 선생님이 앉을 밑판도 못 할이만큼 작아요. 선생님에 대해서는 상대가 안 되는 나라예요. 요것을 내가 손대기 시작했으니 순식간에 후닥닥 일년 반 동안에 안 하고는 안 되겠어요. 협회장 알겠나? 「예」 여기 앉아 있는 사람 알겠어? 「예」

저 최원복이! 「예」 이정옥이! 「예」 여자야, 남자야? 「여자입니다」 여자라고 남자한테 질 거야, 이길 거야? 「아무튼 이깁니다」 세일여행사 사원이 몇 명이야? 「240명입니다」 240명이 몇만 부 할래? 지금 배당받은 것이 「3,600부입니다」 뭐? 3600부야 혼자 하지 뭐. 이씨네 일족을 모아 가지고 하면 하루저녁이면 다 끝날 텐데 뭐, 3600부야? 앓느니 죽지! 「배당해서 오는 것이 3600부인데요, 열심히 해서…」 10배 이상 해! 못 하면 전부 다 내가 가 가지고 훈련시킬 거야. 하는 사람들은 월급 정상적으로 주고 안 한 사람들은 나머지 못 한 만큼 떼 가지고 신문 사서 기부하는 거지. 그렇게 해서 나라 살리자는 거야, 이게.

문총재가 돈이 필요해서 그러는 게 아니야. 돈이 필요하다면 내가 돈을 왜 40억씩을 지불해요. 갖다 쌓아 놓고 해야지. 그것 보따리 싸 가지고 예금하게 된다면 먹고 살고 남을 수 있는 돈이 그냥 굴러나올 게 뻔한데. 알겠어? 「예」 어디 실력을 봐야지. 내가 그때 한 때 써먹으려고 이정옥이란 여자를 사장을 시켰지. 사장이라는 게 매장한다는 게 아니야. 죽은 시체를 사장한다는 얘기가 아니라구. 죽은 시체 사장이 돼서는 안 되겠다구. 어디 한번 봐야 되겠어.

전투에 임한 병사와 같이 전심전력을 다하라

그래, 한국 사람들이 외국 사람한테 질 거예요, 안 질 거예요? 「안 집니다」 한국 할머니들하고 외국에서 온 젊은이들하고 누가 여기서 배달하기 쉽겠어요? 한국 할머니가 쉽겠어요, 말 모르는 외국 사람들이 쉽겠어요? 「한국 사람들이 쉽지요」 그래, 할머니들이 외국서 온 젊은 사람들한테 질 거예요, 안 질 거예요? 「안 져야지요」 이 만춘이는 왜 이렇게…. 만춘(晩春)이 돼서 늘어져 있나? 「귀가 잘 안 들려서…」 귀가 잘 안 들려서? 그거 전부 얘기해 줘요? 「예」

금랑씨던가? 「아닙니다」 누구던가, 이름이? 「월탄」 월탄이! 그 딸이 지금 어디 가 있던가? 미국 가 있지? 「예」 순자. 「예」 텍사스 어디에 있다는 말 들었는데? 「저기, 포도 많이 나는 데요」 포도야 뭐 미국 어디서나 많이 나지 뭐. (웃음) 「레이건, 미국 대통령이 거기 갔다고 그러던데요」 아 캘리포니아! 「예 예, 예, 거기요」

*일본 멤버! 이미 이 한국에 온 이상 한국의 할머니에게 지면 안 돼요! 「예」 한국 말을 모르는 일본 젊은이와 말을 알고 있는 노인과 어느 쪽이 신문배달이나 여러 가지 개척을 하는데 쉬운가 하면 노인이 쉬워요. 그렇지요? 말이 통하니까.

지고 싶어요, 지고 싶지 않아요? 「지고 싶지 않습니다」 절대 한국 사람에게 지지 말아요! 「예」 세계로 자랑해야 하는 유명한 일본 사람이지? 「예」 경제왕국의 따님으로서 향기 높은 당당한 모습을 갖추어 가지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입장에 있다고 하는 것을 자랑하면서 한국 역사를 변화시키겠다는 결의를 가져야 돼요. 알았어요? 「예」

전투에 임한 병사와 같이 전심전력을 다함으로 말미암아 승리를 획득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들의 사명이예요. 알았지요? 「예」 (*부터 일본 말로 말씀하심)

자 이젠 다 처리했어요. (웃음) 늙은이 할아버지로부터…. 정승화 영감은 거 뭐 하러 통일교회 들어왔나? 국회의원이나 해먹고 옛날 틀거리나 팔아먹으면 좋을 텐데…. 밑천이 없잖아, 밑천? 다 깨졌구만. 박승하. 박승하인지 정승화인지…. 정승화 하게 되면 참모총장 아니야? 정승화라고 그래도 괜찮지 뭐 그래? 그러니까 우리는 전진을 다짐하고 출동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선생님 명령에 절대 복종해야 될 의무가 있는 거예요. 그건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일족이 선생님 손에, 선생님 손에 달려 있어요. 여러분이 잘 동원해 주기를 조상은 열을 지어 기다리고 있어요. 여러분 고향 땅의 무덤들에 전부 와서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 종족적인 메시아를 배치함으로 말미암아 영계 부활….

성경에 그랬지요? 죽은 사람이 무덤에서 일어나고…. 무덤에 들어간 것이 어떻게…. 지금 조상들이 전부 다 자기 무덤을 지키고 있어 가지고 자기 씨족 가운데서 통일교회 들어간 사람이 돌아오길 바라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을, 부모를 모시고 자기 일족을 모셔 가지고 칼을 꽂고,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보물을 꽂고 맹세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의 조상들이 협조하게 되어 있어요.

왜 그러냐 하면 지상의 여러분들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가 있는 선조들은 천사장입니다. 천사장급에 있던 모든 영인들은 아담 해와의 완성할 수 있는 기반을 위해서 전부 다 봉사할 수 있는 원칙에 서 있기 때문에 조상들이 여러분들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승리하게 하기 위해서 총동원된 시대입니다. 이거 안 하게 된다면 여러분이 영계에 가도 곤란하다는 거예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네 선생님이 그렇게 간곡히 얘기하고 그렇게 귀에 못이 박히도록 가르쳐 줬는데 행동 안 해, 이놈의 간나 자식들!' 이래요. 여러분 조상들이 사탄이가 되는 겁니다. 사탄이 되어 참소하는 것입니다. 이놈의 간나 자식들.

그러한 때가 두렵고 기쁜 때인 것을 알고, 그런 중차대한 신명(神命)을 감수하기 위해 생사권을 넘어서 행동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짊어지워진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 「예」

오늘 2월 초하룻날 이걸 잊지 말고 마음에 기억해 가지고 전부 다 실천하는 데 있어서의 원동력으로 삼아 주기를 부탁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사람 한 번 더 쌍수를 들어서 맹세해 보자구요.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아버님은 언제나 젊은 사람을 좋아했습니다. 아버님은 지금까지 이 우주를 창조하시고 수천 만의 인류를 이끄시는 가운데서도 낙심함이 없이 언제나 젊으신 마음 가지고 참고 싸우고 극복해 나오시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통일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5천년의 이 한민족의 역사적 배후를 배회하면서 이 민족을 수습하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하셨고, 강대국 틈바구니에 있는 한반도 이 조그만 나라, 그래도 지조를 갖춘 백의민족으로서 역사적 과정의 수많은 국가권 앞에 의연한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만국에 한국의 이미지를 남길 수 있는 올림픽 대회 이후에 레버런 문 중심삼고, 하나님주의를 중심한 사상적 기반을 중심삼고 세계에 이것을 수출할 수 있고 분배해 줄 수 있는 천적인 복을 받게 된 것을, 혹은 이 외적인 복을 이 땅에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것이 1976년서부터 1988년까지 12년간에 이와 같이 될 것을 통일교인은 알았고, 일본에 있는 통일교인도 알고 있습니다. 1988년 전환시기를 지내고 나서는 한국과 아시아를 위해서 일본이 공헌하지 않고는 국운이 쇠퇴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는 일본 국민 국민들을 이번에 한국과 연결시켜서 아시아를 구원하기 위한, 복귀시키기 위한 최후의 결정과 더불어 이제 한국의 축복받은 어린 자녀들이 일본에서 여기에 와 가지고 한국 말을 배우고 중국을 중심삼은 금후의 큰 세계적 모든 계획의 보충부대로서 머물게 된 것을 생각하게 될 때는, 있는 정성 다하여 훈련을 받고 승리의 권한을 갖춘 정병들이 전부 다 되어서 아시아에 하늘의 뜻을 이어 줄 수 있는 조상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중국이라는 12억 인류를 가진 이 나라를 소화하지 못하는 이런 주의 주장은 세계를 소화할 수 없습니다. 미국 기독교가 그랬고, 미국이 그랬고, 소련이 역시 중국을 소화 못 했습니다. 이제는 레버런 문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국과 밀접해 들어오는 이 정상을 바라볼 때 이 통일교회는 중국을 소화하고도 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어찌하여서? 이것은 위하여서 자기 자체를 백 퍼센트, 120퍼센트 투입해 가지고 제2의 사랑의 대상을 창조하시려는 복귀의 정신과 전통적 사상을 이어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자리에서 백절불굴의 사상을 가꾸어 나가는 통일의 무리로 말미암아 반대하는 12억을 품고 남을 수 있는 여유만만한 사상적 기조를 갖추었기 때문에 이 일이 가능한 것을 알고 전진 출발하는 금후의 중공에 대한 모든 경륜을, 아버지, 지켜 주시옵소서.

이제 16일 남았습니다. 싱가폴을 중심삼고 중국과 대만이 화합할 수 있는 길을 하늘이 중심이 되어 열고 전세계가 모르는 가운데서 이와 같은 일을 시작하는 것을 그때에도, 아버지, 축복하시어서 부디 중국과 대만이 하나가 되어서 세계의 분열된 국가 국가를 대표해서 한국이 통일될 수 있는 중차대한 기원을 중국이 책임질 수 있는, 개문하려 하는 섭리의 뜻 앞에 광명한 승리의 날을 맞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와 연결하여 중국을 중심삼은 평화고속도로 문제, 그와 연결하여 새로운 공업단지 형성을 중심삼고 기술평준화라는, 서구사회의 선진국가의 2세들을 중심삼고 브레이크를 걸면서 불쌍한 민족과 제3세계권을 해방시키기 위한 하늘의 뜻을 따라 선포한 그 모든 말씀과 더불어 세계의 제일 첫번 나라로서 중국 앞에 전수하려는 금후의, 여기 이 아들이 계획하는 모든 것이 승리적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서 아시아의 축복의 기지가 되고 세계가 본연을 향하여 돌아갈 수 있는 승리적 세계적 기반이 이 아시아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재삼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세계일보를 중심삼고 이제 쌍수를 들어 결심한 모든 것을 중심삼고, 저희들이 수년간 훈련해 나왔던 홈 처치 이 조직을 승리적 결과로…. 남북통일을 앞둔 총선거의 날이 이제 저희 앞에 다가오는 세계정세의 소용돌이 가운데 우리가 여기서 말려들어가서는 안 되겠습니다.

여기서 반드시 우를 향하여 비상천할 수 있는 새로운 역사적 기원을 만들기 위한 준비요, 훈련인 것을 알고 이번 세계일보가 하나의 조건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내일의 이 민족의 영광의 해방을 위하여 엄숙한 책임을 짊어진 애국자들로서 갈 길을 다 직행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있는 힘 다하여, 있는 정성 다하여, 있는 모든 것을 합하여서 아버지 앞에 바치고 생축의 제물로서 아버지의 제단을 꾸미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일을 위해 수고하고 또 이 세계일보를 염려하는 모든 통일교회 전세계 무리들 위에 일률적인 축복을 가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하면서, 하늘과 땅이 공히 협조해 주기를 부탁드리옵니다.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앉아요. 될 수 있으면 가까이 나와 앉으라구요. 요전에 우리가 계획한 종족부흥회, 친족부흥회를 지금 하고 있어요? 「예」 한 절반 했어요? (녹음이 5분 정도 끊김)

​예수 이후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 관계를 수습해 나온 통일교회

​메시아가 십자가를 짐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 싸움의 노정은 여전히 남아져 있다 이겁니다. 그 표상이 무엇이냐 하면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였습니다. 왼편 강도는 오른편 강도를 반대했습니다. 예수와 오른편 강도를 반대했다 이겁니다. 역사적 진리 형태가 그와 같은 입장에 대표적으로 심어진 것이…. 그걸 중심삼고 역사가 싸워 나온 것입니다.

인류역사를 보게 되면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이 이와 같은 가인 아벨형을 이루어서 역사의 조류를 중심삼고, 헬레니즘은 불란서의 계몽사상으로서 소련으로 뻗어 나오고 말이예요, 이쪽(헤브라이즘)은 영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의회제도를 거쳐 가지고 제2세 기독교, 다시 말하면 신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까지 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것이 하나되어야 할 텐데 싸우고 있다는 겁니다. 기독교가 싸우고 있다는 겁니다. 기독교 자체 내에서…. 그렇잖아요? 구교와 신교가 싸우고 있다는 겁니다.

미국에 와 가지고 신교를 중심삼고 천주교가 아래에 선 입장에서 미국이 독립국가가 되는 겁니다. 신교 독립국가로서 세계적 지도국이 되었다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아벨 중심삼은 승리기반이 가인권을 능가한 자리에서 가인권을 이끌고 갈 수 있는 자리에 섰다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2차대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다음에는 서구문명 기독교문화권 대 타 전체 문화권의 투쟁역사로 벌어졌는데 그것도 결국 갈라지는 것입니다. 영국·미국·불란서, 일본·독일·이탈리아…. 그것이 오실 재림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국가를 중심삼고 해와국가 그다음엔 가인·아벨 국가입니다.

그러면 해와는 뭐냐 하면 성신을 말하는데, 성신은 교회를 중심삼고 나라를 감동시켜 가지고 이들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런 것이 역사적 조류로 갈라져 나왔기 때문에 그것이 지금까지 연장한 역사가 오늘날 공산주의의 결과로 나타나고 민주주의의 결과로 나타나 싸우게 되었다는 겁니다. 이걸 통일할 시대가 어디서 오느냐 이겁니다.

그런 문제를 보게 될 때, 지금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적인 가인 아벨은 통일교회를 수습하고, 그다음엔 가정적인 가인 아벨, 종족적인 가인 아벨, 민족적·국가적·세계적 가인 아벨권을 중심삼고 이걸 차 나오는 겁니다, 중앙에서.

그러니까 지금까지 기성교회나 천주교나 무슨 신교나 할 것 없이, 가인 나라 되는 공산권이나 아벨 나라인 미국이나 전부가, 내적 가인 아벨, 외적 가인 아벨 전부가 통일교회를 쳐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결국 우리가 탕감노정을 다 거쳐 가지고 맞고 빼앗아 오는 작전에 의해 가지고 미국도, 기독교도 전부 다 분립되어서 싸우는 입장에 서 있으므로 통일교회가 수습해 나온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미국 교회와 미국을 수습해 왔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은 뭐냐 하면 교회적으로는 구교,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가인과 아벨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신교를 중심삼고 연결되는 거기에 구교도 연결되어 있다구요. 이번에 재미있는 것이 우리가 7천 명 미국 목사를 교육하는 데도 그렇잖아요. 7천 명 미국 목사들을 데려다가 교육하는 데도 수많은 교파가 있어서 자기들끼리는 싸우느라고 예배를 못 드려요. 그렇지만 통일교회 사람이 중심이 되면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겁니다. 자기들끼리는 누가 나가서 지도를 못 하는 겁니다, 서로가 싸웠기 때문에.

재미있는 것이 통일교회 지도자가 중심이 되면 교파를 초월해서 하나가 된다는 거지요. 그런 현상이 벌어져 가지고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기독교가 방향설정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겁니다. 또 기독교가 방향설정이 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 문선생을 중심삼고 미국이 결속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겁니다. 이렇게 되었다는 것은 교회와 나라가 하나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예수님 당시에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 못 된 것을 제2이스라엘권에서 기독교와 미국이 하나된 입장에 세웠다는 것이 됩니다.

자, 그래 가지고 요즘에는 어떠냐 하면, 미국이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미국이 내적이니만큼 외적인 공산주의와도…. 공산세계와 안팎으로 싸워 나가거든요. 내적으로는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내적 교회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 기독교하고 미국을 수습하면서 외적인 공산주의를 방어해 나오는 것이 우리의 활동입니다. 그러니까 40년 동안 뭘해 나왔느냐 하면,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가 싸우는 것을 말려 나온 겁니다.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부활할 때, 낙원에 나와 같이 임하겠다 했는데, 그와 같은 싸움을 살아생전에 해 나온 겁니다. 그러니까…. (녹음이 잠시 끊김)

국내외의 모든 정세가 통일교회와 하나되게 되어 가고 있어

또 통일교회 원리를 들음으로 말미암아 미국과 기독교가 소화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지금 닦아진 기준이 어떠냐 하면 말이예요, 소련에서 지금 제일 문제의 인물이 레버런 문입니다. 미국에 있어서도 제일 문제의 인물이 레버런 문이예요. 미국과 소련이 문제시하는 게 달라요. 문제시하는 게 다르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미국에는 시 아이 에이(CIA)라든가 에프 비 아이(FBI)가 선생님을 제거하는 데 선두자가 되었지만 이제는 반대라는 겁니다. 공산당을 방어하면서 공산당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레버런 문을 옹호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게 뭐냐 하면 말이예요, 예수시대에 오른편 강도가 왼편 강도를 방어하는 것과 같은 겁니다. 그와 같은 권이,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와 같은 권이 죽어 가지고 부활함으로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조국창건, 한국에 있어서 나라를 찾을 수 있는 때에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협조했던 오른편 강도는 자연적으로 하늘나라의 축복권 내에 들어간다 이겁니다.

그와 동시에 반대하던 사탄세계는 이젠 끝장이 나는 겁니다. 갈 길이 없다 이겁니다. 자연히 순응하지 않을 수 없는 자리로 넘어가는 때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소련의 정세가 급변해 들어가는 겁니다.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고, 1988년 대회와 금년, 3년을 중심삼고 홱 달라지는 겁니다. 여러분, 위성국가가 한국하고 국교정상화를 할 수 있다구요. 헝가리가 그렇게 되지 않았어요? 이것이 음력으로 금년이 지나가기 전에 됐다는 것은 자기 혼자 멋대로 한 것이 아닙니다. 소련의 지도 밑에서 했다는 겁니다. 이렇게 봐야 된다구요.

이제 폴란드와 여러 나라가 넘어갈 겁니다. 위성국가가 세 나라 이상만 넘어가게 되면 소련이 지배 못 합니다. 자유세계의 한국을 중심삼고 관계되어 있으면 새로운 자유세계의 물품이 구라파를 통해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를 통해 들어간다는 겁니다.

새로운 문화권 형성을 위해서 위성 공산권 내를 묶는 데 있어서, 문화적 연결을 하는 데 있어서 구라파보다 아시아의 한국을 중심삼고 묶는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것은 공산당이 세계의 첨단에서 반대하던 것이…. 그들은 2세들입니다. 소련을 1세로 하면 2세권입니다. 그 2세권이 우리 앞에 들어온다는 겁니다. 위성국가가 2세권 아니예요? 2세권이거든요. 1세권을 넘어서서 2세권들이 우리하고, 나하고 하나되었을 때는 소련 말을 안 듣는다 이겁니다. 이런 때입니다.

그러면 국내에서도 재미있는 것이 뭐냐 하면, 통일교회 우리의 승공이념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중심삼아 가지고 정부가 하나 안 될 수 없게 다 거두는 겁니다.

설용수 왔나? 설용수가 어저께 보고하는 게 그겁니다. 지금 청와대 교육 담당자로부터…. 지금 바빴거든요. 북방정책 등 개방하다 보니 바빴다 이겁니다. 이거 막 조수가 터져 들어오니 잘못하다가는 문제가 벌어지겠거든요. 기반 없이 밀려 다니고 외세가 들어와 밀어치는 힘을 방어할 길이 없으니까…. 이래서 정의장, 정총리를 중심삼고 반공연맹 이사장이라든가, 이것이 앞으로 자유민주수호총연맹,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에 만나 가지고 누가 설명하느냐 하면 노대통령에게 정의장이 설명하는 겁니다. 선생님을 소개하는 겁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이렇게 하는데, 세상이 반대하지만 길이 없지 않으냐? 당신이 이와 같은 때에 승공연합을 배후에 엮어 가지고 가야 할 길밖에 없다' 하니까 살려 달라고 하며 죽는 얘기 했다구요. 그러니까 정부 자체도 꼭대기에서 그런 여파가 벌어져 들어오는 겁니다.

그러면 안기부라든가 보안사라든가 청와대에서…. 청와대에서는 이번에 북괴를 대비한 사상적 무장을 말이예요, 누구냐 저 윤원구씨를 지지한 거라구요. 그런데 그걸 안기부에서 들고 때린 거라구요. `그거 윤원구 내세웠다가는 나라를 팔아먹는다'고 말이예요. 윤원구쪽에서 국제승공연합을 미워하는 걸 알거든요. 이래 가지고 기성교회패가 한다면 틀림없이 나라 팔아먹는다 해 가지고 여기에 브레이크가 걸려 가지고 지금 상헌씨하고 윤원구씨가 나가서 강의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거 연락 안 왔어요? 「아직 안 왔습니다」

그러면 이제 전체 사상무장을 책임진 최고 간부 배후진이 모여 가지고 `윤원구가 강의하고, 이쪽에서는 통일교회 승공연합의 이상헌씨가 갈 겁니다. 가서 얘기할 겁니다' 그래 가지고 결정내 가지고 세상이 어떻든 이제는 결정 안 지을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그래서 넘어가는 겁니다. 이것이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선생님은 내적인데 나라하고….

또 재미있는 것이 요전에도…. 여러분이 알지만 족보협회, 족보협회인가? 여기에는 씨족 종씨들이 전부 다 모이는 겁니다. 여기서 나를 총종장 만들기 위해서 연락이 왔다구요. 그것이 종족적 메시아 되라는 걸 발표한 그다음 날이라구요. 이런 모든 것이 전부 맞아 들어간다구요.

한국의 통일교회에 접근해 오는 소련의 입장

세계정세도 그렇게 돌아갈 때입니다. 민주세계를 중심삼고 미국과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교계와 하나되는 방향을 중심삼아 가지고 소련이 반대했지만, 소련도 이제는 반대할 수 없는 입장에서 레버런 문과 화합해야 되겠기 때문에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이번에 소련에서 12명이 언론인대회에 참여하는 겁니다. 참여하는 데는 말이예요, 비행기표는 자기들이 내고, 그다음에 한 2주일이고 3주일이고 미국 언론기관을 전부 공부시켜야 되겠다 이겁니다.

자기들이 지금까지의 공산당 체제 내의 쇄국주의적 입장에서 지도하던 언론체제 가지고는 안 되겠거든요. 개방한 자유세계의 언론세계를 알고 싶다는 것입니다. 미국에 머무르면서 언론세계를 안내할 수 있는 기간에는 내가 돈을 대는 겁니다. 그래서 이번 3월 22일부터 4일간 언론인대회 할 때 소련에서 참석하는 겁니다. 이건 무엇을 말하느냐? 이미 레버런 문 사상이라든가 미국을 움직일 만큼 투쟁과정에서 쌓아진 실적을 공산주의마저도 제거할 수 없다는 것을 판정했다고 봐야 된다구요.

그러면 이들이 왔다 가면 어떻게 되느냐? 내가 빼놓은 자유세계의 세계적인 언론인들 12명을 빼 가지고 내가 비행기표를 사서 모스크바에 보내고, 모스크바에서 머무는 것은 자기들이 비용을 대겠다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내가 `좋다 이거야. 그러면 일주일 동안 세뇌교육하자. 밀봉교육해라 이거예요. 당신네들이 우리 측에서 간 사람들을 밀봉교육해 가지고, 공산주의자를 만들든 어떻든…. 그리고 당신네 사람들이 오는 걸 밀봉교육을 우리가 일주일 동안 할 테니 교체 교육하자' 하고 지금 제안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매일같이 팩시밀리로 연락하고 있는 겁니다. 시간을 짜고…. 이런 꿈에도 상상할 수 없는 놀음이 벌어져 나가는 겁니다.

이런 결과가 어떻게 벌어졌느냐 하면 올림픽 대회에서 내가 선물 준 것이 상당히 작용했다고 보는 겁니다. 공산세계라든가 소련 선수, 중공 선수, 위성국가 선수들에게 선물 준 것이 상당히 영향을 주었다고 본다구요. 그것 다 보고했을 것 아니예요?

자기들이 알기는, 한국에 올 때 제일 무서운 사람이 레버런 문으로 알았는데, 내가 자기 선수들을 납치해 가지고 자유세계로 빼돌린다고 생각했는데, 반대로…. 자기들 같으면 복수할 텐데도 불구하고 말이예요, 후대했다 이겁니다. 맥콜을 갖다 먹이고 이래 가지고 전부 다 후대하고 이런 사실들이 소련 내에서 케이 지 비(KGB)나 정치국에 영향을 상당히 미치지 않았느냐 이겁니다.

이 레버런 문이 일방적인 면에서 공산주의를 절대 미워하지 않는구나. 인도주의 면에서 큰 의미로 보게 되면 평화주의자다. 소련이 여기 평화를 이루는 데 있어서 반대적이기 때문에 그것을 방어하기 위한 입장으로…. 우리가 주장하는 것을 자기들도 알거든요, 문서를 봐 가지고. 그런 것을 봐 가지고 이게 자기들이 앞으로….

이제 공산세계가 체제 변경이 되어 가지고, 경제적 몰락 상태에서 이걸 추어 올라가려면 끈이 필요해요. 그렇다고 미국 앞에 기댈 수 없다구요. 또 그렇다고 해서 중공에 기댈 수 없어요. 이건 자기의 적수들이예요. 그런데 미국이 제일 미워하는 레버런 문이 미국을 따라올 수 있는 저력이 있다는 걸 아는 겁니다. 이러니 레버런 문을 미국보다 먼저 잡으면 수가 난다 이겁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한국에 전부 다 문을 넓히고 들어와 가지고 레버런 문과 하나되어 가지고, 미국에 반대받은 레버런 문과 하나되어 가지고 미국을 한반도에서 쫓아내는 운동을 하자면 나를 선발대로 활용할 수 있다고 나는 본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상당히 앞으로 통일교회에 접근해 들어올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질 것이고, 틀림없이 세계일보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소련 영사관의 관계라든가가 되어 있을 때는 반드시 찾아와 가지고 매번 보고하리라고 봐요. 그렇게 될 때 선생님이 예측한 것이 틀림없다고 보는 겁니다.

이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아까 말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릴 때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가 반박전을 했는데, 그게 아니라 서로 화합할 수 있는 무드가 선생님을 중심삼고 벌어지는 겁니다. 좌우가 화합하고 화답할 수 있는 연합적 체제가 벌어져 나간다 이겁니다.

기성교회가 책임 못하면 탈락되는 시대가 됐다

공산주의에서도 유토피아를 말하는 겁니다. 민주주의는 사상체제가 아니고 정치체제지만, 그들도 이상세계를 찾아나가는 것이거든요. 그 이상세계라는 것은 어떻게 찾아지느냐? 인간들 중심삼고 안 되는 걸 다 안다구요. 공산주의의 현 체제를 변경해서 경제부흥을 위한 돌발적인 길을 찾아 가지고 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길이 없어요. 그러나 레버런 문을 딱 잡으면….

중공이 그걸 알았어요. 국제평화고속도로를 중심삼고 중공을 통해 가지고 인도를 통해서 이렇게 가서 런던으로 가고, 런던에서 모스크바를 통해서 이렇게…. 양 길을 틀어 쥐려고 하는 겁니다.

소련까지도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 레버런 문을…. 자유세계에 있어서 반대받던 레버런 문이 이런 기반을 닦고 있는 겁니다. 그 레버런 문을 지금 반대했댔자…. 반대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지금 미국이 레버런 문을 따라오는 입장에 있고 자유세계가 레버런 문을 지지하는 입장에 있는데 왜 소련이 반대하겠어요? 반대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여기서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역사적 시대에 들어가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가 싸우던, 논박전(論駁戰)하던 모든 환경의 여건을 넘어간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뭐냐? 예수가 부활 후에 낙원에 들어가던 것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댄버리 이후에 낙원과 같은 지상천국의 개문이, 세계적인 가나안 복지가 벌어져 나가는 겁니다. 이래서 가나안 복귀를 위해서 남북통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조국통일이라 했고, 금년에 들어와 가지고 한국통일이라 해 가지고 딱 정착하는 겁니다.

안팎의 정세로 볼 때 그야말로 이젠 통일운세를 거머쥐고 민주세계·공산세계도 선생님을 중심삼고…. 또 한국정세로 보더라도, 지금 기성교회가 암만 반대하더라도 기성교회를 불어 버리고 선생님과 하나되는 겁니다. 그러면 누가 내적이냐 이겁니다. 기성교회가 내적인 책임을 해 가지고 나라와 하나되어서 선생님을 맞아들여야 할 텐데, 이건 제거하려고 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제는 차원이 달라요. 한국정부가 내적이 되고 미국이 외적이 되어 가지고 하나되어 버리면 그만입니다. 기성교회가 탈락되는 겁니다. 그런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반대하던 제1세는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기 전에 전부 다 죽음의 사태가 벌어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기성교회 1세들은 앞으로 통일교회에 못 들어와요. 어차피 그건 한번 짚고 넘어가야 돼요. 자기들이 전부 다 써 놓은 겁니다. 반대한 것을 반대 안 했다고 할 수 없어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돼요. 민족이 다 아는 겁니다.

이렇게 될 때 여기의 모든 선발대로 반대한 사람은 우리가 가만있더라도 대한민국 백성이…. 탈락되는 날에는 그렇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두고 보라구요. 이제 문총재 신문…. 세계일보 발간한 이후에 신문 가지고 반대하게 된다면 신문 보고 좋아하는 사람은 `이놈의 기성교회 목사! 이놈의 자식들!' 하고 우리 대신 싸워 주는 겁니다. 집어치우라고 말입니다.

기관장들이 깨울 것이고, 그다음에 우리가 지금 종족적 부흥회를 하느니만큼 김씨면 김씨 문중에서 반대할 것입니다. `이 자식아, 집어치워 이 자식아!' 하고 말이예요. 세상 모르는 이 우매한 녀석들 집어치우라고 한마디 하면 다 떨어져 나갈 수 있는 그런 전환시대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국가적 기준이 닦였으니 종족복귀를 하라

그러면 여기에 있어서 선생님은 탕감시대의 어느 정도까지 왔느냐? 탕감시대 국가를 넘어 가지고 세계까지 가 가지고 사탄이를 방어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기서부터 미국을 거쳐 가지고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이 종적인 중심까지 들어오더라도 반대할 사람이 없다구요. 노태우가 반대할 거예요, 노태우가? 나하고 약속한 것도 안 지키고 있는데요. 그런 조건을 닦아 온 것입니다. 여러분은 나갔다가 들어올 때 사탄이 따라 들어오지만 나는 이러고 다, 한국에 와 가지고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전부 다…. (녹음이 잠시 끊김) 1987년부터 3년노정을 중심삼고 연결시켜 가지고 어디까지 나오느냐 하면, 대한민국의 어느누구가 반대할 수 있는 이 환경을 딱 중심삼아 가지고 이 국가기준을 넘어갈 수 있는 다리가 놓여졌어요.

그러면 여기에서 여러분들은 뭘해야 되느냐? 여러분들은 종족을 복귀해야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이 중앙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서남북에 연결된 종족적…. 요것만 연결시키게 되면, 선생님을 중심삼고는 이것이 방향성이 이렇게 돼 있어요. 요걸 중심삼고 국가적 환경권 내에서 내가 이거 배치하는 거예요. 종족적인 메시아를 배치했기 때문에 여기서 연결만 시키면 동서남북 팔방으로 뻗어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360도의 수많은 종족들이 국가를 중심삼고 연결돼 있기 때문에 세계 운세가 전부 다 자기 족속을 중심삼고 연결될 수 있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영계의 모든 영인들은, 여러분의 선조들은 지금까지 영계에서 담이 막혔다구요, 전부 다. 방향성 행동을 하던 것이 이제는 순환성 행동시대에 들어온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선생님이 닦아 준 이 기반을 중심삼고 이 길을 통해서 전체 협조해서 360도를 전부 다 영육을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를 중심삼고 연결시킬 수 있는 이 시대권 내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초소들을 열어 놔야 돼요, 초소. 360도 초소. 이것이 종족이예요. 그 기준이 예수님이 유대교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과 하나 못 된 것을 탕감복귀하는 기준입니다. 알겠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외적인 면에 국가와 세계적인 모든 환경적 여건이 수습될 수 있는 환경을 중심삼고 여기 들어와 가지고, 한국의 통일이라는 기준을 중심삼고 연결시켜 가지고 여기서 여러분들을, 종족적 메시아를 360도 배치하는 겁니다. 지금 통일교회의 2만 1천 가정, 이것을 전세계에 전부 다 배치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한국을 중심삼고 수많은 영인들이 오늘날 한국 종족적 활동과 더불어 세계에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이 자연적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상세계에는 사탄의 활동할 무대가 제거돼 버린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강하고 담대하라는 거예요. 주인이 누구냐? 우리예요.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가 말 안 들으면 밟아서라도 전부 다 하나 만들자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 고향 돌아가게 되면 때가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여러분 선조들이 협조하게 돼 있습니다. 종족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여러분들은 뭐냐 하면 아벨들입니다. 또 여러분 부모들이나 친척은 가인입니다. 가인 아벨이 국가가 다 하나되고 세계가 하나된 권내에 있다는 거예요. 반대할 사람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장자권을 복귀한 기반에 서서 자기 일족을 주체성을 중심삼고 명령을 할…. 강제적인 입장에서 때려몰라구요. 사람들을 수련시키라는 거예요. 할아버지로부터 어머니 아버지, 사돈의 팔촌까지 전부 다 우리는 혈족적으로 이렇게 하나 안 되면 안 된다. 왜냐? `공산당 김일성이 내려와서 우리 문중이 잡혀 가면 전부 다 학살당하는데 잡혀 가서 죽겠느냐' 하는 거예요. 또 `애국하기 위해서는 우리 문중이 수많은 문중 앞에 져서 되겠느냐?' 하고 경쟁시키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반대해요, 애국하자는데?

목적을 가지고 일해야 된다구요. 나라를, 남북을 통일해야 됩니다. 남북을 통일하려니 전부 다 종족들이 하나돼야 돼요. 그러므로 김씨면 김씨 가족은 김씨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다음엔 박씨·유씨·조씨, 이들과 하나돼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직선, 그다음에 전후좌우로 통하는 거예요. 연결되는 겁니다. 그거 연결되는 거예요. 왜? 통일교회 교인들이 족장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 되겠나요, 안 되겠나요? 「되겠습니다」 족장이 돼야지요.

김씨 문중과…, 부락에 돌아가게 되면 여러분들이 합해 살지요? 단독 마을이면 마을이 그렇잖아요. 안 그래요? 3분지 1은 전부 다 외부 사람 들어와 있게 돼 있다구요. 절반 이상은 말이예요. 이렇게 돼 있잖아요? 안 그래요? 대개 다 그렇지요? 「예」 그러니까 박씨가 거기 종장이면 박씨는 자기 일족을 거느려 가지고 이 둘을 하나 만드는 겁니다. 그 하나 만드는 것 간단하지요? 아, 지금 통일교회 지금 문총재 반대하는 사람 누가 있어요? 신문을 매일같이 배달해 주고, 그다음엔 맥콜을 매일같이 먹여 주고, 그다음엔 소비조합을 만들어 가지고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통반을 중심삼고 결속시켜 나가 가지고 김일성이 졸개가 나오면 때려잡자는데 말이예요.

남북을 갈라놓으면 뭘하느냐 이거예요. 원칙은 거기에 있다구요. 표제는 둘입니다. 하나는 공산당을 방어해야 되겠다 하는 것하고, 하나는 우리 조국광복을 해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남북통일을 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걸 누가 반대해요?

그럼 내 말 들어 가지고 이것이 가능한가 안 한가 말을 들어 봐라 하는 거예요. 말 들어 보라 이거예요. 한국을 통일할 수 있느냐? 말 들어 봐라. 있다 이거예요. 있기 때문에 문총재가 세계에 나가 가지고 이 내용을 가지고…. 미국, 백인세계를 전부 다 휘어잡아 전부 굴복시켜 가지고 데리고 오지 않느냐? 또 일본 사람이 어떻게 하더냐? 일본 사람이 말 들을 게 뭐냐? 그 사람들이 이론적으로 백중해 굴복했으니 자기들이 전부 다 일본 돈을 뽑아들고 모자를 벗고 굴복하는 것이지. 그러니까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원리가 있다. 그리고 공산당을 방어할 수 있는 원칙이 있다. 뿐만이 아니라 하늘과 땅을 엮을 수 있는 이상적인 주체 되는 하나님과 이상적인 하나님 이상 책임을 질 수 있는 내용이 있다. 그런 것을 무엇으로 증거할 수 있느냐? 합동결혼식이다 이거예요.

일본의 젊은 2세들과 한국 2세들 6천 5백 명을 전부 다 결혼시켰다 이거예요. 그건 뭣인가 하면 눈감아 놓고 결혼시킨 거와 꼭 마찬가지예요. 그렇지 않아요? 젊은 놈들을 잡아다가 한 자리에 모아 놓고 눈을 전부 다 가려 놓고 남자 여자 전부 다 붙여 놓은 거와 마찬가지인데, 눈을 떠 보고도…. 그거 좋다는 사람 어디 있느냐, 그렇게 하면.

그렇게 한 셈인데, 사진 보고 하지 않았어? 말을 할 줄 알아요? 모르는 거지요. 말도 못 하고 그럴 텐데 이의 없이 백 퍼센트….

이렇게 되면, 일본 사람을 6천 5백 명 한국 사람 문총재가 잡아다가 강제로 결혼했다 하게 되면 그거 국가적으로 큰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아마 전쟁이 벌어질 일입니다. 안 그래요? (웃음) 또 한국 사람 붙잡아다가, 일본 사람 하면 원수라고 이를 북북들 가는데, 이런 일본놈하고 결혼시키게 되면 한국도 이거 전부 다 전쟁을 치르지 않나 생각되는 거예요.

그런데 일본도 그거 보면 껌벅껌벅하고, 한국도 박수치며 잘했다 잘했다 하는 거예요. (웃음) 아, 이거 한국 사람들이 일본 사람을 원수시하고 있는 거 아니예요? 이놈의 쪽발이 왜놈들, 이러고 있던 패들인데 잘했다고 박수하잖아요. 자, 이럴 수 있다는 것은…. 그거 보라구요. 인간 인간들이, 원수 원수 나라가 합해 가지고, 일본 사람들이 한국에서, 원수 나라 한국에서 일본 나라보다 더 사랑하는 거지요. 애국자가 되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 역사에도 없는 강력한 세계 주도국이 생겨난다는 겁니다. 그거 누가 반대할 거예요? 이거 반대할 자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종족부흥회를 해야 되는 거예요. 애기하는 거예요. 나는 20년 30년 나가 가지고 나라를 위해 싸웠다. 여러분들 뭘 했느냐고 큰소리로 하는 거예요. 그렇게 말하는 것이 백중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딱 무르익었어요.

환고향하여 주인 노릇을 하라

자, 그럼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의 실수를 탕감복귀해 주고, 그다음에는 예수가 실수한 그것을 탕감복귀해 주는 거예요. 탕감복귀를 했기 때문에…. 예수는 결혼을 못 했지요? 여러분들은 지상에서 예수가 재림해 가지고 결혼한 그 하늘나라의 권내에 있어서, 재림권 내에 있어서의 민족적 기반 위에 종족을 편성할 수 있는 놀라운…. 이 종족편성 뭣인가? 12지파 모집이예요. 알겠어요? 세계에 12지파를 편성할 수 있는 이런 모든, 그 지파 편성할 수 있는 책임요원으로서 불러 가지고 의향을 들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여러분들이 고향에 안 돌아가는 날에는 축복가정도 앞으로 곤란하다는 겁니다. 여기에 가담 안 하고는 앞으로의 지파편성을 하는 가운데 입적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왜 그러냐? 영계에서 누구를 후원하느냐 하면 일선에 간 사람들을 후원하는 거예요. 돌아간 사람들을.

그러면 여기에 36가정이 못 들어가고 말이예요, 통일교회에 이제 갓 들어와 가지고 한 2년 된 사람들이 종족복귀 하겠다고 자기 고향에 가서 타고 앉아 가지고 선생님 대신 하늘 앞에 말뚝을 꽂고 서서 기도하게 되면 먼저 간 사람이 조상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36가정이 새로 들어온 사람 오거든 머리를 숙여야 돼요. 조상이니까요. 뿐만이 아니라 일본 사람들한테도 머리를 숙여야 돼요. 일본사람 와 있지요? 「예」 먼저 된 자가 나중에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되는거예요

이러한 문제가 벌어지기 때문에 오늘 선생님이 선포하는 거예요. 오늘을 기해서 12월 30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1988년을 깨끗이 청산하는 거예요. 통일적인 민족적 메시아 선포를 전국적으로 해서 환고향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고향에 가 가나안 복귀해 가지고….

옛날에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하는 데는 전부 다 이게 거지 떼거리가 들어갔거든요. 누더기 쓰고 말이예요. 그럴 거 아니예요? 40년간 형편이 무인지경이니, 뭐 굶기를 매일같이 하고, 메추리 먹었으니 형편없잖아요 그 얼굴을 보고 저 모양을 보면 죽을 지경이 된 사람들이예요.

가나안 7족이 사는 가나안에 떡 들어가 보니 거기에는 소가 없나 말이 없나, 잘사는 집에 살고 보니까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하면 `아이고, 저 사람들하고 결혼하면 좋겠다. 좋은 것 먹고 싶다' 그랬다구요. 팔려갔다는 거예요. 팔려갔다구요. 반대할 때 팔려갔다는 거예요.

그러나 여러분들이 이제 환고향하게 될 때는 팔려가지 않아요. 이젠 뭐 환영할 수 있는 때에…. 통일교회 레버런 문 하게 되면 환영해요. 알겠어요? 팔려가질 않아요.

여러분들을 중심삼고 여러분 고향 사람들이 도리어 반대로 하나되려고 하는 예가 있지, 여러분들이 못살아 가지고 거기에 하나되게 돼 있지 않다구요. 그래서 내가 잔치 비용을 작년에 25억을 줬어요. 알겠어요? 25억을 나눠 줬다구요. 그냥 내는 거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옛날 가나안 7족을 대한 이스라엘권과 달리 가나안 7족을 굴복시켜 가지고 자유롭게 결속시킬 수 있는 자유 환경을 개척해 가지고 여러분에게 메시아로서 주인 노릇하라고 하는데 이 주인 못 하겠어요? 이걸 못 하면 모가지를 치는 거예요. 바로 이것이 퇴폐분자예요. 불순분자라는 거예요.

그래서 서울에 사는 사람들도 다 어디…. 취직하기 위해서 통일교회 들어온 것 아니잖아요? 취직하기 위해서 통일교회에 들어온 여러분들 아니잖아요, 전부 다. 일본도 마찬가지예요, 일본도. 한국에 오기 위해서 전부….

여러분들이 나감으로 말미암아서 외국 사람들이, 일본 사람들 7천여 명의 선발대가 들어와 가지고 전부 다 남북통일 선동하는 거예요. 이 사람들이 부채질하는 거예요. 천사장 노릇 하는 거예요. 통일교인 이상 일반 국민 앞에, 가인 아벨 앞에…. 가인 아벨이 천사장 아들인데 말이예요, 타락한 천사장 아들이 가인이 됐으니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 두 천사장 입장에 서 가지고, 가인 아벨 전부 다 하늘편 천사장 입장에 서 가지고 외국 사람들이 여러분과 여러분 조상과 여러분 가정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자기 이상 남북을 통일하기 위해 애쓰고 자기 이상 한민족을 사랑하는데 누가 반대해요? 숙연해지는 거예요. 이거 마지막 4년간, 4년간 1992년까지 여러분들로 말미암아…. 1945년서부터 7년 플러스한 1952년에 이것의 끝장을 보려고 하던 선생님의 계획이 비로소 기독교를 통합하고 나라를 통합하고 세계를 통합한 종착적인 운세로서 결속지음으로 말미암아 전체 탕감한 승리적 기반 위에 세계에 진출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게 원리예요. 알겠어요?

이제 문총재를 반대했다간, 반대하면 즉각 직격탄 맞아요. 세상에서 가만히 안 놔둘 것입니다. 더구나 내가 무술도장을 말이예요, 태권도 도장 무슨 도장 전부 다 교육을 했어요. 알겠어요? 이 거리의 주먹 쓰는 패들 전부 다 교육을 했어요. 그러니까 문총재가 이기고 들어가는 것은 듣기만 하면…. 여러분 실험을 가서 해봐요. 이 문총재가 그냥 그렇게 물러갈 것 같아요? 악마의 새끼도 전부 다 하늘 앞에 충신될 수 있는 입문을 다 한 거예요. 사탄까지도 이제 입문하려고 한다구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이런 판국이 벌어지고 있는데….

옛날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에 들어가 가지고도 싸웠지요? 싸웠어요. 싸울 때 사울왕이 이기게 되면 남자들은 전부 다 학살하라고 그랬는데 말이예요, 양새끼 소새끼 전부 다 욕심부리다 망해 버린 것 아니예요? 내적으로는 이것으로 다 망했어요. 가족을 중심삼고 자기 입장에 서 가지고 나라를, 하늘을 무시하고 전부 이렇게 되어가는 전부 다 사울같이 망하게 돼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동서남북으로 바라볼 때 자기 양심에 가책받지 않는 책임자가 되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 교구장 왔으면 교구장도 자기 행동으로서 전부 다 인사조치를 하더라도 그 감정 가지고 인사조치하면 자기가 걸리는 거예요. 전후·좌우·상하를 수습 못 하는 사람은 사탄한테 물리고 맙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요? 「예」

고향에 돌아가 교회를 만들고 학교를 만들어야 조상이 돼

오늘 여기 모이라고 한 것은 무엇 때문이냐? 종족적 부흥회, 여기에 대한 것을 생명을 내놓고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요 며칠 동안만 할 거예요, 계속해서 할 거예요? 「계속해서 하겠습니다」 연속적이야? 「예」

고향 돌아가 가지고 내가 교회 사려고 했던, 1500개 사려고 그랬는데 530개밖에 못 샀어요. 이제 금년에는 사 줄 필요 없어요. 여러분들이 해야 됩니다. 바빌론으로 돌아온 이스라엘 민족이 폐옥이 된 성전을 붙들어 가지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성전을 짓고 그다음에는 교회를 지었어요.

미국도 그래요. 개신교도들이 미국에 찾아와 가지고 뭘했느냐 하면 하나님의 성전을 지은 거예요. 자기들은 천막생활을 하고 구덩이에서, 땅구덩이에서 생활하면서…. 하나님을 모실 성전을 짓고, 그다음에는 2세…. 2세를 두는 거예요. (녹음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교회를 만들어야 되고, 그다음에는 뭘해요? 「2세」 2세를 교육할 학교를 만들어야 돼요. 선생님이 한국 떠나게 될 때 여기 저 본부 지을 땅 만들어 놨지요? 「예」 대학부지도 수택리에 70만 평 사 놨지요? 그리고 세계수련소 지을 7백만 평 사 놨어요.

여러분이 뭐 세계에 나가 가지고 무슨 힘 가지고 나를 도와 나갈 거예요? 안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이 들어와서 하늘을 섬길 수 있는 성전을 만들어 놓고 그다음엔 제2세를…. 나 이상 충신이 될 수 있는 공신을 만들겠다는 그런 교육 기반을 만들어 놓고 하늘 앞에 `당신이 활동할 수 있는 현재의 기반과 미래의 기반이 여기서 뻗어 나갈 터인데 우리 족속은…' 이런 기도를 해야 됩니다. 그 족속들이 자기 집을 갖고 노는 땅을 갖고 있으면 교회를 못 지어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지금까지는 여러분들 각 지방에 성지가 있었지요? 「예」 이 성지를 옮길 때예요. 선생님이 산 거기를 성지로 삼아 가지고 성전을 지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그 조상 가운데 잘사는 집이 있거든 잘사는 집을 교회로 해야 돼요. 응? 잘사는 집을 전부 헐어서라도 교회에 내야 되는 거예요.

조상이 되기 위해서는 교회를 만들어야 되고, 그다음엔? 「학교를 만들어야…」 전통을 사수할 수 있게끔 새로운 역사를…. 뭐 박씨·문씨 어떠한 문중이든 특별히 그 전통이 있지요? 이것 하기 전에는 다 집어치워요. 하늘을 부모로 모시고, 참부모를 모시고 거기에 혈족이 영원히 정주할 수 있는 이상적 복지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사람들은 고향에 돌아가야 되겠나요, 안 돌아가야 되겠나요? 「돌아가야 됩니다」 다 돌아가야 돼요. 협회장, 알겠지? 「예」 전부 다 돌려보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북 5도는 돌아갈 데가 없으니까, 이북 사람들은 이 서울에 배치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느냐 말이야? 「예」 보따리 싸 가지고 고향에 돌아가는 거예요.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전부 다 고향의 교회기반을 중심삼고 거기서 정비하고 나서야 도를 정비할 수 있는 때가 오고, 새로운 나라를 대해서 모실 수 있는 거예요. 이 기반이 안 돼 가지고는 역사적으로 도와 나라와 국가 중앙과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이 안 닦아져요.

그다음에 여러분 동네, 여러분과 이제 여러분 가정 중심삼고 말이예요, 일족이 전부 다 들어오면 가정적 가인 아벨은 사탄이 지배할 수 없어요. 못 한다구요. 알겠나요, 모르겠나요? 이걸 확실히 전달해 줘야 됩니다.

이런 때이니만큼 이제 우리가, 다시 말하면 가정적 가나안 복귀시대이니 가정적 가나안 복귀를…. 이래 가지고 여러분은 이제 지파편성이예요, 지파편성. 이렇게 되면 이제 12지파를, 세계에 12지파를 편성해야 될 거 아니예요? 「예」 이런 기반이 없는 사람은 영락돼요. 빠져 나간다구요.

그래서 이제는 지방의 부락부락마다 전부 다 부흥회 해 가지고 120명 정도 전부 임원이 식구가 됐다 할 때는, 내가 그런 곳은 방문하려고 그래요. 120명 순식간에 되잖아요? 그래서 3분지 1인 40명 수련만 시켜라 이거예요. 다 소화하고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교역장들이 전부 다 수련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돼요. 없어도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다 교역장 출신들 아니예요? 외부에 나가 가지고 정성들이는 이상 자기 고향에 돌아와 가지고 정성을 들여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제 고향에 돌아가게 되면 살 길이 별것 없다구요. 원리 말씀으로 가서 살아요. 원리 말씀만 그들 앞에 잘만 해주면 `당신네 가정은 우리가 먹여 살리겠소' 그렇게 돼 있다구요. 제사장을 누가 굶기나요?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송영석이는 어디가 고향이야? 「전라북도 부안입니다」 부안 거기에 송가 있나? 「많습니다」 집회 했나?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홍병준씨라고요…」 홍변준하고 송씨하고 성이 같애? 이번에 부흥회 해보니까 어때요? 옛날과 달라요, 같아요? 아직도 독기(毒氣)들이 가득 차 있어요? 교구장 한 사람씩 말해 봐요. 간단간단히. (이하 교구장들과 최용석 이사장 보고함)

한국통일이 가능한 때가 왔다, 종족을 움직여라

자리를 잡았어요, 이젠? 이제는 여러분들이 후려갈겨야 된다구요. 지방에서 도지사로부터 타고 앉아, 국장부터 잡아다가 전부 다 그거 해야 된다구요. 그다음엔 군대로부터, 전부 꼭대기부터 훑어대는 거예요. 이게 40년이 지나 가지고 이 놀음을 하니 이게 꼴이 뭐예요? 이때가 딱 그런 때예요. 한국통일이 가능한 때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모든 게 말이지요.

그래 이것이 이제 종족부흥회가 역사적인 부흥회인 것입니다.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고향 찾아가 가지고…. 이것은 나라를 찾자고 3·1운동 만세 부르던 이상의 놀라운 사건이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때는 반대하는 왜정이 있었고 말이예요, 전부 다 목숨을 노리는 원수들이 있었지만 우리에게는 없다구요. 원수가 없잖아요? 환영을 받을 수 있는 입장에서 천리가 움직여 나갈 수 있는 이런 환경을 가진 것입니다. 이러한 무대에서 자기의 종족을 못 움직인다면 이건 뭐 다 죽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선생님이 이곳에 돌아오기 위해서 40년을 돌아왔어요. 탕감복귀의 길이 그렇잖아요? 세계무대에서 사탄이 참소하는 것을 분립 안 시키면 안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돌아 들어와 국가기준에서 이렇게 방어해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권을 설정함으로 말미암아 이 동서남북을 통할 수 있는 세계적인 연계가 되게 하는 거예요. 우리 축복가정, 2만 천 가정에 해당하는 세계의 축복가정에 연결이 돼 가지고 그것이 전부 다 하나의 터전이 되고 조건이 돼 가지고 완전히 승리적 발판이 되어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뭐 할 것 없다구요. 우리 바라던 것을 다 이룬 셈입니다. 기성교회는 뭐 문제도 아니예요. 기성교회는 뭐…. 나라하고 우리가 하나된다면 기성교회는 그 가운데 달려 돌아가게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이가 요즘에는 매일같이 뭐 내 방송 한다면서요? 남한의 제일 뭐라고 할까? 악질적인. 「악질분자요」 악질분자. (웃으심) 민주화운동의 대표적인 악질분자가 파괴운동을 하고 있으니 그게 문 아무개라고 매일 선전하는 모양이더구만.

대학가에 기지를 만들라

그리고 임자네들도 좀 알아야 할 그런…. 저 김봉태! 「예」 나와서 이 사람들한테 좀 얘기해 봐. 이제 일을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지금 대학가에 움직이는 모든 전부가, 지금까지 본격적으로 이렇게 움직여 나온 그 배후 조직이 어떻게 돼 가지고 움직인다는 것을 파헤쳐 가지고 이걸 격파하는 운동을 이제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일대일로. 그래서 이론투쟁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김봉태씨 보고함)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앞으로 이제 우리가, 원리연구회가 하고 있는 그 일을 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 책임자들이 그냥 허송세월해 가지고 아무것도 안 되는 거예요. 이제는 일대일 격파작전을 해 가지고 그 사람들이 주도하는 요인들을 전부 다 이제 소화하게끔 해 가지고 대학가 내의 조직편성을 완전히 와해시키는 작전을 해야 된다구요. 어느 몇 개 대학에서 그거 해야 된다구요.

이제 문제는 거기 있다구요. 일대일 작전에서 소화 못 하면 지는 것입니다. 일차적으로. 그러니까 벌써 몇 사람이라도 받는 그 영향이 얼마나 크다는 걸 알고…. 그들의 보고를 듣고 다 그렇게 하니까 놔둬서는 안 되겠다 해 가지고 결국은 전부 다 협박을 하고, 협박이 안 되니까 이제 테러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렇게 나오는 거예요. 그들이 하는 수법이 그런 것입니다.

이제 이 원리연구회 학사 책임자들이 해야 할 것이 그런 거라구요. 방어해야 된다구요. 그 대학에 누가 골수자냐 이거예요. 그 사람들을 소화하는 운동을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 사람들 통해 가지고 다음에 우리 활동에 누가 반대하는가 하는 걸 알아 가지고 말이예요, 그 사람 친구를 척 꿰어 가지고 뒤로 뽑아내야 되는 거예요. 그런 내적 조직을 재차 편성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겁니다.

손대오,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앞으로 손대오도 이제…. 요전에도 내가 얘기했지만, 교학통련이 해야 할 것이 주로 뭐냐 하면 대학가 내에 있는 교수들을 소화해야 돼요. 몇몇 교수들이 맡아 가지고 소화해야 되겠다구요. 미국 갔다 온 모든 교수들을 교육시켜 가지고…. 이게 시급하다구요. 교육시켜 가지고 교내에서 소화운동을 하면서….

그 교수들 중심삼고 소화운동 한 거기에서 한 사람만 돌아서도 전체 조직이 무너지는 거예요. 그다음엔 전부 다 거기에…. 한 사람만 무너진다 하더라도 거기에 조직편성되었던 모든 그 연대관계가 있기 때문에 누가 뭐라고 하고 누가 뭐라고 하고…. 두 사람, 세 사람 무너지면 완전히 무너진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모자 되는 교수를 무너뜨려야 되고, 주모자 학생 지도자들을 무너뜨려야 됩니다. 이게 이제부터 손대서 해야 할 제일 시급한 문제예요. 감쪽같이 해야 되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리고 지금 저 우리 교구장들이 지금까지 무슨 승공강의도 하고 무슨 강의도 하고 그랬지만, 그들을 대해 가지고 이론투쟁할 수 있는 것을 다시 교육받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다시 교육받아야 되겠어요.

이제 남은 것은 대학가의 싸움이예요, 대학가의 싸움. 이제 남은 것은 대학가의 싸움이다 이거예요. 앞으로 국가가 이렇게 나오게 된다면 우리는 행정조직을 통하든가 저 사법 경찰을 통하든가 하는 거예요. 지방조직은 우리가 중간에 끼면 완전히 방어할 수 있다구요. 여기에 민방위대를 전부 다 가담시키려고 그런다구요.

그래 가지고 우리가 손대는 것이 아니예요. 민방위대들은 각 기관에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지방단체에 다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야말로 선발대가 돼 가지고 그 행동적인 면에 있어서 이것을 막는다 이거예요. 이제 체제적 싸움이 남은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체제적 싸움.

웅성웅성해 가지고 뭐 이래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원리연구회 이래 가지고 왔다갔다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이제 차고 앉아 가지고 학교 내에 정착해야 됩니다. 내가 윤박사보고도 얘기했지만, 교학통련이 해야 할 것은 기지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들은 기지를 만들고 있어요. 기지를 만들어 가지고 기지를 딱 타고 앉아서 일대일 소화해 가지고 그 간부를…. 간부는 많지 않아요. 한두 사람 세 사람밖에 없다는 거예요. 거기에 한 사람이 책임자예요. 이 사람들만 소화하게 되면 그 휘하에 있는 모든 학생들 조직까지도 와해되는 거예요.

그래, 학생들만 기반 닦게 되면 그다음에 거기의 기지가 무너지고, 우리 자체가 주체적 입장에 서서 그 사람들을 앞에 내세워 가지고 지금까지 활동한 것을 완전히 마비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사상적으로 딱 이것이 교체되기만 하면 자기 부하로 있던 중요 간부들을 데려다가 수련도 시키고 말이예요. 일주일수련만 하게 되면 3주일수련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몽땅 한 수십 명 되는데 가 가지고 본인이 펴놓고 이론 투쟁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그들이 수련받고 나오게 될 때는…. 우리는 이러한 놀음을, 격파작전을 해야 되겠어요.

그래 가지고 봉태를 지금 특별히 연세대학을 중심삼고…. 해방신학을 중심삼고 기독교를 소화하기 위해서 이대와 연세대에 전부 파고들어와서 활동하는 그 젊은 학생들이, 한신이라든가 기장이라든가 이런 신학교 나온 애들이 전부 다 해방신학을 중심삼고 그거 공산주의 이론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이걸 소화해야 된다구요. 무서운 작전이라는 거예요. 그거 못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고대도 마찬가지예요. 앞으로 이제 손대오 저 이번에 홍박사가…. 홍박사가 총장을 중심삼고 고대로 들어가야 될 거예요. 그 가망성이 어떤가? 「지금 여러 가지 난관이 있는데요」 교수들 협의회에서 해 나가는 것은 가망이 제일 좋은데 운동권 쪽에서 상당히 목표를 세워 가지고…. (손대오 박사의 보고가 이어짐)

이제 누군가가 교수들을 교육시켜야 돼요, 누군가가. 전적으로 그 분야를 책임져 가지고 자꾸 그 학교에 가서 달라붙어서 모두 4, 5명씩 교수들을 이론 무장을 시켜 가지고 딱딱 배치해야 된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학생들도 소화공작해야 하지만 교수를 소화공작해야 된다구요.

외국 축복가정 7천 명은 신문배달을 홈 처치 활동식으로 하라

이제부터는 내가 미국에 또 좀 다녀와야 되겠다구요. 또 내가 전부 조직을 재편성을 하고 이래 가지고 본격적으로 어떻게 이것이 유효적절한 효과를 가져오느냐…. 금년에 우리 인원을 대폭 늘어나게 해야 할 때예요. 그건 별거 없다구요. 친족 친지를 엮어야 돼요.

그래서 우리 국민연합을 활성화시키고 승공연합도 활성화시켜 가지고 이러한 것을 표준으로 세워 이제 전부 다 교육을 해야 돼요. 일주일 교육해야 돼요. 일주일 교육하고 3주일 교육하고 40일 교육을 해야 돼요. 1주일 교육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리고 3주일 교육하게 되면 앞으로 무슨 일을 해야 되느냐 하면, 이 젊은 사람들은 전부 개척전도 내보내야 돼요. 전국의 사람들을 어느만큼 동원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옛날 같이 개척전도를 나가야 된다구요.

그리고 협회장! 금년 7월달 되거든 7월 20일을 기해서 이번에 40일 전도를 하라구. 전원 여기에 내보내라구. 그것도 친족을 중심삼고, 자기 사돈의 마을이라든가 친척 중심삼고 나가 가지고 이걸 묶어 나가야 돼요.

지금까지는 전부 다 이 활동을 외지에 나가서 했기 때문에 그 외지에서 활동하다가 떠나가면 그것으로 끝났거든요. 그러나 친지를 중심삼고, 친족을 중심삼고는 어느 계통을 통해서도 그건 다시 연결이 되는 거예요.

그리고 여기 교구장들 지금 저 향토학교에 관심을 좀 갖나? 「예」 앞으로 이제 우리 통일전선은 연합전선을 취해야 할 텐데 그 기지가 앞으로 어디가 돼야 하느냐 말이예요, 이것이 향토학교예요. 향토학교라는 거지요.

자,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는 내일 얘기 좀 하고, 지금 한 시가 넘었나? 한 시가 되나? 좀 자자구? 「예」 조는 사람이 있는데? 「새벽에 일찍 일어났습니다」 왜? 「신문 배달 때문에…」 신문 배달? 「예」 신문 배달하면 기분 좋지 뭐.

그리고 여러분들 이제 앞으로 신문 배달은 말이예요, 일본 식구들은 그렇게 쓰면 안 된다구요. 이 홈 처치를 이뤄야 돼요. 널려 놓지 말고 한 곳에 딱 배치해 가지고 365일 매일 가는 거예요. 문제는 거기에 있다구요. 떠벌이 시켜 놨다간 안 된다는 거예요. 반드시 홈 처치 360호를 딱 맡겨 가지고 한 곳에서 120이면 120, 150이면 150을 돌파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이제 7천 명 동원하게 된다면 거기에 한국 식구들까지 하게 된다면 1만 명이예요. 1만 명 수라는 거예요. 4천만 하게 되면 1만명이면 몇 집에 한 사람인가? 「4천에 하나입니다」 4천에 하나지요? 그말은 뭐냐 하면 네 사람에 한 세대예요. 완전히 전국 조직을 커버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한 세대에 네 사람씩이라고 보게 된다면? 「한 명이 천 세대입니다」 글쎄 한 쌍이 말이예요, 한 쌍이 720만 되게 되더라도, 남자하고 여자가 720호만 책임지라면 말이예요, 이것이 한 1만 3천 명은 전부 커버하는 거예요. 그거 어려운 게 아니라구요. 그거 밤낮없이 거기에 다니는 거예요.

거기에서, 1만 명에 있어서 거기에 백 집만 되면 백만 부예요, 신문이. 그렇지 않아요? 7분지 1. 7분지 1이 아니라 절반까지 우리에게 올 수 있다구요. 못해도 2백만 부를 우리가 전부 소화하는 건 문제없다고 본다구요. 그런 작전을 해야지, 떠버리 가지고는 안 돼요. 딱 일년 열두 달.

이래 가지고 그 기반을 다 닦는다면 720집 중에 360집에 나눠 줘도, 절반만 우리 신문을 배달한다 하게 되면 생활문제는 다 해결된다구요. 신문이 말이예요, 3천 5백 원? 「예」 그러면 1천 부면 이것이 얼마예요? 「350만 원입니다」 그럼 7백 부면 얼마예요? 「245만 원입니다」 거기에 17프로면 얼마예요? 「우리가 50프로입니다」 50프로면 얼마예요? 「120만 원」 그러면 생활문제는 완전히 해결된다구요, 완전히.

그래 부처끼리 앞으로…. 이번에 일본 식구들이 자리잡으면 말이예요, 홈 처치 조직을 720집 딱 부처끼리…. 그다음엔 누가 따라다닐 필요도 없는 거예요. 부처끼리 거기 가서 사는 거예요. 방을 얻어 가지고 거기 들어가서 사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거기서 그 조직을 중심삼고 요것만 딱, 신문 배달하게 되면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소비조합 물건, 맥콜 전부 들어가는 거예요. 우리가 이런 생활필수 재료를 활용해 가지고 어떻게 자체 내에서 생활을 해결할 수 있는 기금을 빼내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볼 때 이거밖에 없다는 거예요.

여기에 광고만, 광고만 한 달에 하나씩 얻는다면 그건 문제가 없다고 본다구요. 우리 조직계에 여러 유명한 사람들 많고 다 조직적인 배후에 지도층의 사람들 관계된 게 많기 때문에….

신문 부수만 많으면 그다음에 광고는 자동적으로 늘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널려 놓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우리 7천 명을 동원했다 하게 될 때는 말이예요, 이것이 4천만…. 4천만 하게 되면 애기까지 합해 들어가는 거거든요. 그래, 7천 명만 동원해도, 1만 명만 동원하더라도 이거 완전히 전국 조직을 다 커버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틀림없이 커버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걱정할 게 없다는 거예요.

그 7천 명인데 부처끼리 해보라는 거예요. 부처끼리 해보라는 거예요. 다른 무슨 장사하는 것보다도…. 이건 뭐 새벽에 일어나서 몇 시간만 나눠 주면 말이예요, 홈 처치 되면 매일같이 할 때 다 아는 사람 아니예요? 그거 신문을 이렇게 나눠 주게 되면 완전히 그건 친지가 돼요. 자기가 신문 배달하고 돈을 또 받거든요. 그리고 이것이 외국 사람이니만큼 말이예요, 외국 사람은 대우를 잘해야 되기 때문에 나중에는 그 집집 전부 다 생일날이라든가 언제든지 초청받아 갈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교육을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요? 이런 막강한 세력 기반이라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조직적 싸움이예요. 그렇게 딱 정해 놓으면 말이예요, 시간을 딱 정해 놓게 되면 오늘은 몇 시 몇 분에 시작해서 몇 시간 걸렸다, 두 시간이면 두 시간 걸렸다, 이게 점점 짧아져요. 맨 처음에 시작할 때의 3분지 1 시간 가지고도 넉넉하다구요. 전부 다 아는 곳이기 때문이예요.

이래 놓고 그 가운데 있는 모든 요원들을 움직여 통반 조직 딱 꿰고 나가는 거예요. 조직을 그렇게 해야지, 절대 벌여 놓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보급소는 식구 중심으로 하라

「그런데 현재 그 신문사의 보급소장들이 사회 사람입니다」 그건 오래 안 가서 문제가 안 된다구요. 우리는 그거 더블로 만들면 되잖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너희는 너희들끼리 해라 하는 거예요. 신문은 얼마든지 개척하는데 너희는 개척 못 하니까 너희들한테만 전권 준 것 아니다 하는 식으로요. 앞으로 전부 다 이 책임자는 우리가 해야 돼요. 그 기간에 교육시켜 가지고 우리가 해야 되는 거예요.

지금 어떻게 했나, 곽정환이? 돈받고 그렇게 했나, 안 그랬나? 「예, 계약금 조금씩 받고 있습니다」 얼마씩 받았나? 「많이 받은 데는 6백만 원 받은 데도 있고 적게 받은 데는 50만 원, 30만 원 받은 데까지 있습니다」

전국에 몇 개야? 「5백 개입니다」 5백 개면 5백만 원씩 오오는 이십오(5×5=25) 25억이구만. 「그렇게 되지 않구요, 지금 전부 다 받은 게 합해서 약 9억 됩니다」 왜 9억만 되나? 「예, 적게 받은 데가 많으니까요」 9억 받아서 다 어떻게 했나? 나한테 보고도 안 하고 다 쓴 모양이지? 「아닙니다. 아버님이 주신 10억하고 그 9억하고 합해서 보급소 전세 얻었습니다」 그래? 「예」

앞으로 사회인들은 말이예요, 이 사람들 교육은 3주일 교육시켜 가지고 철두철미한 사상적인 이런 훈련이 안 되는 사람들은 자연히…. 2부로 하는 거예요, 2부로. 우리 식구 중심삼고. 앞으로 교구 중심삼고 이 조직편성 하려고 그래. 「우리 조직으로 하는 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그래서 될 수 있는 대로 우리 인력으로 하려고 그랬지요」

그거 홈 처치 하라구요, 알겠어요? 홈 처치 조직을 딱 해 놓고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우리가 수익 가격을 보는 거예요. 왜 남에게 갈꼬. 「현재 저희 교구에서요, 3개 보급소에 인력을 배치해 줍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보급소장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 사람에게 인원을 보내 주면 그 사람들이 이제 구독 신문과 더불어 확장하기 위해서 그거 활용하고 있거든요」 아니야, 앞으로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구. 교구 홈 처치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적으로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전권이 아니예요. 언제는 뭐 전부 다 전적으로 다 맡았나요? 구별로 됐는데 그것도 못 하면 자기들이 그거 전부 다 할 수 있나요? 한 구에도 몇 개 지부장을 만들 수 있는 것인데…. 「계약서에 보면 구역을 나누고 분구를 만들고 하는 것은 전적으로 우리가 하게 돼 있습니다」 그렇게 두 개를 딱 해 가지고 나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벌여 놓지 말고 홈 처치 조직으로 하는 거예요, 홈처치 조직. 이 일본 사람들 1년 반이고 2년이고 있게 되면, 전부 다 갔다가 오게 되면 언제든지 환영할 수 있는 놀음을 시켜 놔야 된다구요.

자, 그러면 전부 어디서 자겠나? 아래 있나, 아래? 「예」 아래서 자라구. 그럼 내일 아침에….

​공산당의 조직은 보지도 못한 사람에게서 종이쪽지 하나만 내려오게 되면 `대학교서 어디 가라' 하면 농촌도 가고, 농촌에서 나오라 하면 나오고, `분신자살하라' 하면 분신자살하는 거 알아요? 「예」 그런 패들하고 싸워야 된다구요. 이제는 그야말로 싸워야 돼요. 임자네들이 공산당을 그렇게 만만히 생각하면 안 된다구. 거기에는 살부회(殺父會)가 있어요. 자기 형님을 죽이든가 자기 아버지를 죽이는 사람이라야 정수 공산당이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공산당의 잔혹성

​그거 보면 통일교회 패들이….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리고 옛날에 우리 학생들도 그때 공산당하고 합동작전, 일본 제국주의를 공격하는 합동작전을 했거든요? 합동작전을 하게 될 때 공산당 지령이 뭐냐 하면…. 여자들은 고문에 못 견뎌요. 고문에 못 견딘다구요. 고문에 이기지 못하기 때문에 혀를 깨물어 자르라는 지령이 내려진다구요. 잘못해 가지고 불어 놓으면 기간요원들이 전부 희생당하거든. 그러니까 말을 못 하게 혀를 자르는 거예요. 혀를 자른다구요, 자기가.

그리고 명령에 순응치 않게 되면 언제 없어졌다 하게 되면 그건 벌써 골로 간 거예요. 즉결처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요원들도 안 움직일 수 없어요. 안 그러면 감쪽같이…. 봉태도 엊그제 그렇게 해 가지고 감쪽같이 없어지는 거야. 「예, 아버님이 보호해 주셔서 살았습니다(김봉태씨)」

그렇기 때문에 우리 엄마도 나가 다니지 말라는 게 그거예요. 요새 납치한다는 소식 들었어요? 세 사람만 딱 따라다니면 대낮에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시장 같은 데 막 다니고 그러게 안 되어 있는 것입니다. 뭘 몰라서 그러지.

그래서 내가 안 나가는 거예요. 그런 걸 알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안 나가는 것입니다. 여기 있으면 편안한데, 여기 있으면 걱정 안 되는데 나가게 되면…. 그러한 세계의 활동을 아는 사람들로서는 정말 돌아올 때까지 마음 못 놓아요. 마음 못 놓는다는 거예요.

보안의 중요성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내가 어디 간다 하더라도 원래는 여기 나가면서 지시하는 거거든요. 여기서 전부 소문내면 안 되는 거예요. 애들이 전부 다 워키토키로 연락하고…. 어디로 간다고 그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1번 2번 3번 매일같이 암호가…. 새벽에 딱 만나 가지고는 여기 경호 책임자는 암호가 매일 달라져야 돼요. 1번은 어디로 2번은 어디고 해 가지고 전부 다 암호 해서…. 어저께 1번이었으면….

1번 2번 번호 딱 해 놓으면 그것이 돌아가면서 바꿔지는 거예요, 하루하루. 어저께 1번이었으면 8번이 여기 오게 딱 해 놓고는 그것을 교체하는 거예요. 1차 2차 두 번 교체하게 되면 말이예요, 한 번 지내고 두 번 지내고 세째 번에 여기 연결하는 거예요. 그런 조직적인 편성을 해 가지고 그렇게 훈련이 되어 있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암호를 쓰더라도 고정 번호가 아니거든요. 그러니 암만 들어도 모른다구요. 그런 훈련이 다 되어 있어야 됩니다. 이거 뭐 엉터리들이 돼 가지고 세상을 아나? 그저 뭐 어디 따라오는 차가 어디 가느냐고 물을 수 있는 게 아니예요. 어디 간다고 워키토키로 하면 정보부에 전부 들어간다구요. 기관이면 기관에 대번에 어디 무슨 차인가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정보부 자체에서 하는 말이 그러잖아요? 정보기관에서 하는 말이, 어디 간다는 걸 다 얘기하게 되면 북괴에서 대번 안다는 거예요. 여기서 아니까. 벌써 전파를 잡아 가지고, 워키토키라든가 전화 전파가 다 있기 때문에 그거 누구 차량인가 대번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는 한 내가 많이 오지 말라는 거예요. 앞으로 어디 떠나게 되면 저 경호원들, 따라다니는 게 수가 아니야. 많이 갈 필요 없다는 거예요. 어떤 때는 선생님 차 한대만 가지고 간다구요, 경호원 없이. 이렇게 되면 그건 절대 내 차라고 생각 안 한다구요. 앞뒤로 언제나 달고 다니니까 더 문제라구요. 혼자 딱 가는 거예요. 그런 여러 가지 작전을 짜야 된다는 겁니다. 이거 쓱 하고 떼거리로 나서고 말이야…. 어디 가더라도 나 혼자 다니면 얼마나 좋아요? 나 혼자면 편리해요.

내가 그런 면에서 지금까지 일생 동안 지하활동한 사람 아니예요? 옛날에 유협회장을 데리고 다니면 말이예요, 그 사람을 모른다구요. 세상을 모르거든요? 길로 가면서도 말이지, 우리는 숙달이 되어서 제삼자가 못 듣게 소근소근 얘기하는 데, 이건 뭐 어떻고 어떻고…. 언제나 그거 생각해야 돼요. 언제나 내 주위를 감식(鑑識)하고 있고, 주위를 겨누고 있다는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언제나 커브 돌아갈 때, 커브 돌아갈 때 제일 위험해요. 삼각지대거든요. 차는 커브 돌아가려면 속도가 떨어진다 이거예요. 그때 습격하는 거예요. 평지에서는 절대 습격 안 한다구요. 그다음에는 고개 넘어갈 때하고…. 그럴 때는 반드시 운전하는 사람이, 조금만 벗어날 때 넘어서자마자 스피드를 내고 달아나요. 그런 등등 모든 상식적인 훈련이 되어 있어야 된다구요.

여기 지금 뭐 이게…. 이건 뭐 뭐라 할까? 한지야, 한지. 요즘에는 파이프 수류탄이 있다구요. 이것 집어던지면 12층 빌딩이 날아가요. 잘 던지면 80미터, 120미터까지 던질 수 있다구요. 그건 던지기 좋거든요. 이건 뭐 하나 던지면 깨끗이 없어져요.

요전에 일본의 적군파들이…. 기꾸무라(菊村)가 잡혔는데, 영계에서 도와서 잡힌 거지요. 자기는 글쎄 뭐…. 경찰이 그런 것 조사할 의무가 없는 거예요. 그렇게까지 조사 안 하는 거거든요. 초소를 지나게 될 때 보통 조사하는데 말이예요, 일본 사람이 자기가 앉고 그 옆에 쇼핑 박스를 놓아 두었거든. 그런데 어떻게 박스를 전부 다 조사해 보니 거기에 수류탄이 있어요. 그거 영계에서 협조했지요. 여간해 가지고는 그렇게 안 하는 거예요, 혼자 타고 가는 사람을. 그렇게 해 가지고 우연히 잡은 거예요.

그게 누구냐 하면, 일본의 적군파가 25명을 파송하는데 거기의 주모자의 한 사람이예요. 25명이면 다섯 사람이 한 파트라면 5개 파트가 들어가 있다 이거예요. 1개 파트가 뭐 어떻게…. 제1파트는 어떤 작전 하고, 제2파트는 어떤 작전 하고, 제3파트는 어떻게 작전하고, 전부 다 분담파트를…. 1차가 실패하더라도 끝나지 않는 거예요. 2차, 3차, 5차 계속한다구요.

우리 모닝 가든에 담을 둘러 놨는데, 큰 나무 뒤에다가 붙여 가지고 철망을 쳐 놓았거든요? 그러한 나무 뒤에는 한 두어 사람이 들어가 서더라도 보이지 않을 수 있는 바위가 있어요. 그래 가지고 그 앞에 나무가 있고 요 너머는 바로 길이예요. 한 길이 못 되는 데 벌써 대로거든. 그건 뭐 이렇게 보면 안이 다 보이거든요. 그거 추어 올라갈 수 있다구요. 그런데 그걸 올라와 가지고 요 바위 뒤에서 나무에 쳐진 철망을 이렇게 쭉 잘라 놓은 거라구요.

그건 뭐냐 하면, 한 사람이 들어오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완전히 잘라 놓은 거예요. 먼저 들어온 사람이 쫙 벌리면 수십 명이 들이닥칠 수 있게 딱 해 놓은 거라구요. 그렇게까지 행동대원들이 파송되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현지답사도 했지만 말이지요, 그게 전문가가 아니고는 안 돼요. 절도, 도둑질할 사람은 그렇게 안 하는 거지요. 벌써 단체행동할 수 있께끔 거리 측정에서부터 딱…. 거리가 맞고, 행동이 편리할 수 있는 곳을 딱 잡아 놓은 거라구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전부 다…. 미국에서는 말이예요, 불지 않으면 어떻게 할 수 없어요, 말 안 하면.

경호원들의 경호 요령

그런 활동을 지금 하고 있는 거라구요. 어머니는 그런 걸 모르지요. 뭐 답답할 때 바람 쐬기는 좋지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구경 나가더라도 따르는 경호원들은 일정한 코스로 삭삭삭 이렇게 가야 돼요. 그래 가지고 한 10미터쯤 떨어져 가지고 봐야 된다구요. 누가 따라가느냐 빨리 움직이느냐 하고 망을 봐야 된다 이거예요. 어물어물하다가 서지 말라는 거예요. 삭삭삭삭…. 사람을 헤치고 나가서 앞에 나가 가로막기가 힘들거든요. 따라와야 된다구요. 따라오면 벌써….

뒤에서는 절대 선생님 가까이 따라오지 말고 10미터, 20미터 한 사람은 딱 뒤에 서서 따라오는 거예요. 그 가운데 누가 빨리 서두르더라 하는 걸 대번에 아는 거예요. 그러저런 훈련이 딱 되어 있어야 된다구요.

그리고 2층집, 3층집 주의해야 되고. 카도(かと;길모퉁이) 같은 데는 항시 주의해야 된다구요. 요즘에는 사격수들이 백발백중이예요. 테러단으로 쓰는 사람들은 말이예요, 백발백중이예요. 백 발 쏘면 5백 미터 안에서는 80퍼센트, 70퍼센트 이상 적중하는 거예요, 5백 미터 안에서. 백발백중한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 하게 되면 목숨을 내놓고 싸우는 거예요.

봉태는 말이야, 앞으로 차에 워키토키 하나 갖고 집에 여편네, 색시하고 그다음에 동네에 누구 없으면 카프 애들을 가까이 살게 하면서 워키토키를 딱 누르면 몇 사람이 딱 나오게 해야 돼. 나와서 망을 보고 다 그래야 된다구. 주의해야 된다구.

군대도 적군이 있으면 적군의 사령관을 어떻게 없애 버리느냐 하는 게 중요한 거 아니예요? 그다음에 정보 책임자하고 작전 책임자하고 둘이예요. 사령관이 정보 책임자가 없으면 작전명령 못 나간다구요. 언제나 그건 뭐 공격 대상이 되어 있는 거예요.

차 같은 것도 반드시 경호원을 언제든지…. 운전수도 주인이 내린다고 해서 내리는 게 아니예요. 운전수도 경호원으로서…. 언제든지 내리더라도 위험한 일이 있으면 반드시…. 차 문이 문제예요, 차 문이. 냅다 몰면서 이 문만 잡으면 넘어지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해야 돼요. 타는 사람도 그런 훈련이 돼 가지고…. 안 그래요? 한 발자국만 쓱 나와 잡으면서…. 손만 잡게 되면 나가자빠지게 되는 거예요. 달리게 되면 냅다 몰아내 가지고 쳐 버려야 된다구. 그런 훈련을 다 해야 된다구요.

차를 그때는 무기로 해야 된다구요. 방패로…. 그다음에 뒤로 뺄 때도 마찬가지로 뒤로 빼고…. 그래서 그런 상황이 되면 운전수하고 타는 사람이 박자를 맞춰야 돼요. `이건 뒤로 가야 된다' 하는 걸 코치해 줘야 뒤로 해 가지고 차 문으로 쳐 버리거든요. 다 그런 훈련이 필요해요. 여러분은 그런데 관심이 없잖아요. 그런 걸 알아야 돼요.

지금 점점점점 우리 때가 가까워지느니만큼 나라는 사람은 소련에서도 케이 지 비(KGB), 우리는 이 정치국…. (녹음이 잠시 끊김)

지금 그런 싸움을 하고 있는 겁니다. 어머니는 모르지요. 나가지 말라구요. 될 수 있으면 나가지 말라는 거예요. 답답하다고 말이예요, 혼자…. 어머니는 혼자가 아니라구요. 전체가 문제 되는 거예요. 또 내가 돈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별의별 짓을 다하는 거예요. 납치해 가지고 별의별 짓 다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 같은데 호수를 만들고, 다리를 달아매 가지고 못 들어오게 하고, 성을 쌓고….」 그래서 다 그렇게 하는 거예요. 전부가 선생님을 주목하고 있다는 거예요.

더욱이나 이 어머니 같은 사람을 생각할 때는 제일의 포섭상대라구요. 어머니가 어디 잘 다닌다 하면 포섭상대로 삼아 타고 들어오는 거예요. 좋은 게 있다고 해 가지고 집에 가자고 해서는 말이예요, 전화만 하고 거기서 끝나는 거예요. 어디 와 있다고 전화만 하면 벌써 보석상과는 상관이 없는 것같이 하는 거예요. 나중에 뭐라 그러면 `약속해 놓고 그 시간에 오지 않느냐?' 하면 벌써 납치돼 갔다 이거예요. 절대 보석상을 가까이하지 말라는 거예요.

대개 보석상에는 큰 부잣집 아주머니들이 가나? 사람 시켜서 다 하지, 절대 가지 말라는 거예요. 스파이들이 다 그런 배경을 중심삼고 돈을 갖다 맡기고 뺏거든? 그렇지 않아요? 그리고 또 바쁘게 될 때는 보석 갖다…. 벌써 알거든요, 얼마짜리라는 것을. 장삿군들은 안다구요, 벌써. 돈 얼마 넘겨 주는…. 또 이 사람 이 사람 가는데 보석 받거든 돈 얼마…. 상의를 그렇게 하는 거예요.

돈 없이 얼마든지 활동할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보석상을 하는 거예요. 세계적인 보석상을, 다이아몬드라든가 이런 걸 파는 보석상을 내가 전부 다 점령하고…. 내가 다 하려고 했는데…. 뉴욕 지역의 보석상이 세계에서 제일이거든요. 그래서 그 보석상을 하나 딱 박아 놓으려고 하니까 유대인들이 마피아를 통해 가지고 협박하더라구요. 그래서 뉴욕에 우리 크리스찬 버나드 하나밖에 없어요. 워싱턴만 해도 세 개거든요? 딴 데 다 있지만.

그거야 필요 없는 거예요. 서서히 해 가지고 거래 트는 것이… . 수천만 불, 수백만 불이 외부로 벌어져 가지고 자기들 장사 상대로서, 고객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해 놓고 뉴욕을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이거 뭐 뉴욕에 들어가 만판하려다가는 큰일난다는 거예요. 시로도(しろうと;비전문가)들은 다 당한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벌써 기분만 나쁘면 `보따리 싸!' 하는 거예요. 기분만 나쁘면 대번에 그 자리에 있지 않는 거예요. 그런 싸움을 이제는 우리가 해야 된다구요.

사상적 싸움에 첨단에 서 있는 통일교회

그야말로 이제 이 교육이 지금 정부에서도, 어저께 창림이 통해서 들었지만, 우리 국제승공연합을 통해서 교육을 안 시킬 수가 없어요. 요전번에도 내가 전부 다 보고를 받은 거예요. 청와대하고 지금 안기부하고 싸움한다는 것입니다. 안기부에서는 누구? 「윤원구」 윤원구 그 사람을 시켜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기성교회 패들 하고 전부 묶어질 것이고, 앞으로 그런…. 안 된다 이거예요. 안기부는 벌써 아는 거예요. 이건 반드시 비판해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대안이 없으니까….

그렇지만 벌써 여기는 딱…. 우리는 벌써 3년 전부터 본격적인 준비를 한 거라구요. 3년 전부터 본격적인 준비를 해 가지고, 우리 연수원에 북괴에 대한 교육, 사상 전문가들, 이들은 박사예요, 철학박사들인데, 그들이 30여 명이 와서 교육을 받고, 그 놀음 해 가지고 비판해 가지고는 `이거다!' 한 것은 이미 결정적이예요. 노대통령이 하는 걸 나한테 사람을 시켜서 삼각작전해서 밀어 달라고, 그렇게 해서 나온 거거든요. 이러니까 청와대에서 윤원구 같은 건 우습게 아는 거예요. 들이대는 거지요. 그래 가지고 대통령 앞에 결정을 받아 가지고 이렇게 나왔다 할 때는…. 이제부터 사상적 싸움은 우리가 첨단에 서는 거예요. 그러니까 공부를 해야 된다 이거예요. 공부를 해야 된다구요.

공산세계와의 관계

그래서 내가 요전 올림픽 대회 때에도 상품을 될 수 있는 대로…. 주로 소련 사람들하고 중공 사람들하고 위성국가 사람들에게 선물 가지고 가라고 선물하고….

그때 내가 소련 선수단에게 공식적으로 `2천 대의 차를 기부할 테니까 너희들 삼팔선으로 해서 가지고 가라. 운전은 우리가 해주마' 했다구요. 그런 거 공문으로 다 냈지? 「예」 정식 공문을 내는 거예요. 그게 놀음놀이가 아니거든요.

2천 대라야 뭐 얼마나 돼요? 2천불 씩 해서 이이는 사(2×2=4), 4천 만 불! 2만 불이면 얼마야? 「1천 4백만 원」 1천 4백만 원 그거 문제없다 이거예요. 내가 사 댈 테니까 북괴를 거쳐 들어가라 이거예요.

그러니까 답이 뭐라구? 「자동차를 지금 이북을 거쳐서 운전해 갈 형편이 못 되고, 그건 본국 훈령을 기다려야 된다고…. (곽정환)」 (웃음) 그러니 케이 지 비(KGB)가 알지, 소련 정치국이 다 아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전략적 의미가 크거든요.

내가 지금까지 공산주의 소련에 대해 한 일이 그 사람들에게 치명적이었어요. 내가 제일 무서운 사람이 되어 있어요. 이제 팩트파인딩 투어(factfinding tour)를 중심삼아 가지고 남미로부터 아프리카·구라파·중동·아시아에까지 전부 소련 정책에 대한 걸 파헤치는 거예요. 수백 명이 모여 가지고 갈갈이 뒤져 가지고…. 그것으로 말이암아 지금까지 리버럴 계통으로 넘어가던 언론계에 얼마나 브레이크 걸린지 모른다구요. 그걸 알거든요. 또 소련을 방문하고 다…. 소련을 제일 미워하면서도 소련을 방문하는 거예요, 자꾸 언론계에서.

이러니까 소련이 생각하는 것이 `아,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결국은 공산당을 적극적으로 잡아서 자기들과 같이 죽여 버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구나, 평화주의자구나' 이런 생각을 할 거라구요. 그러니까 현재 그렇잖아요, 소련이? 미국하고 손잡고 후원받으려 해도 힘들고, 일본은 더더욱이나….

일본은 지금까지 시베리아 개발하는 것을 1970년도서부터는 내가 다 브레이크를 걸어 왔다구요. 내가 브레이크 걸었다 이거예요. 그거 개발하려면 일본 혼자서 하지 말아라 이거예요. 한국하고 중국하고 연합해야 된다 이거예요. 왜? 시베리아가 전부 다 옛날 송나라 때 중국 땅이었거든요. 그러니까 그 대국을 떡 해 가지고 접선을 연결시켜 놓아야 만만히 못 보는 거예요.

그런 사이인데 이번에 선물 주고 다 그런 거예요. 소련 사람들이 얼마나 타갔나? 「많이는 안 타갔습니다. 나중에는 선수를 안 보냈습니다」70 몇 명이라는 보고를 받았는데? 「예」 그거 전부 다 케이 지 비 요원들이지.

그런 입장에서 소련에서는 이제 생각이, 레버런 문 혼자 했댔자 레버런 문 나라도 없거든. 미국 국민도 아니고, 한국에 와야 한국이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공중에 떠 있지만 세계적 기반을 갖고 있다 이거예요. 그런데 중공이 지금 레버런 문하고 딱 하나되어 가지고 거대한 계획 하는 걸 안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면 레버런 문에게는 일본정부가 달리고, 미국정부가 달린 걸 다 아는 거예요.

그러면 남한에 있어서 소련이 현재 미국을 대치할 수 있는 내적 정보활동 기지를 어디서 닦아 나가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기지가 없어요. 한국 정부를 중심삼고 하려면 여기는 반드시 북괴에 대치한 정보망이 수두룩히 뿌리를 두고 있지, 들어와 행동하는 사람의 임무는 북괴의 소원대로 미국 철수 기반을 닦기 위해서 망을 본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런 입장에서 보게 된다면 `아, 한국 내에서 제일 무난한 사람은 레버런 문일 것이다' 해 가지고 우리하고 손잡으려고 하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중공이 앞장서요. 이제 내가 교육한다 하게 되면 북괴니 소련이니 뭣이니 완전히 일방도로써 결정적 단계에…. 우리 단체, 나에 대한 관심을 상당히 많이 가질 거라구요.

이런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이번 3월 22일부터 언론인대회를 하는데 12명의 우수한 언론인을 보내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고 봅니다. 이래 가지고 비행기표 정도는 자기들이 살 터이니, 미국 내에 2주일 3주일 있게 된다면 그 비용은 나더러 대어 달라는 겁니다. 왜 그런 놀음 하느냐 하면, 소련은 지금 프라우다나 이스베스챠 같은 기관지들 가지고는 서구사회를 몰라요. 일반 신문사들은 알지만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은 모른다 이거예요.

이제부터 싸움이 뭐냐 하면 언론 투쟁인데, 자유세계와 문을 터놓고 언론 투쟁을 할 수 있는 기반이 안 되어 있다 이겁니다. 거기에서는 완전히 당해 버린다 이거예요. 쇄국주의 입장에서, 방어 체제에서 나오는데 어디 길이 있나요? 자유세계에 대해 알아 가지고 배후의 모든 움직임을 알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번에 그러한 것을 훈련시키기 위한 전주곡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매일 팩시밀리를 모스크바하고 연락하는 거예요. 지금 이런 연락을 하고 있는 겁니다.

이래 놓고는 그다음에는 그와 같은 인원수를 서구사회에서 소련에 보내 달라는 겁니다. 내가 비행기표를 사 주면 그 머무는 기간에는 내가 미국에서 그들이 머무는 기간에 대준 것과 마찬가지로 소련에서 자기들이 전부 대려고 그러는 거지요. 이렇게 교류하자는 거지요. 교류하는 겁니다.

소련에서 아는 것이 뭐냐? 중공에서는 지금 매달 두 사람씩 넉 달째, 벌써 넉 달째예요. 11월부터 12월, 1월, 2월까지 넉 달째 벌써 여덟 명이 왔다 갔어요. 매달 두 명씩 오는 거예요. 중공의 최고 기관원이 온다 이겁니다. 밝히지는 않아요. 우리 총재 고문단이라든가 언론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초청해 오는 거예요. 신문사 안내한다고 전부 다 초청해다가는 미국의 기관장들을 다 만나게 하는 거지요. 국무성, 국방성에 다 보고시키고 다 시찰시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보냅니다. 정보활동에 이런 정보활동이 없는 겁니다. (웃으심)

중공 대사관에서는 불가능하거든요. 그런데 워싱턴 타임즈가 떡 앞에 서서 이 놀음 해주니까 얼마나 멋져요. 이래 가지고 길을 열어 주는 거예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중공에 우리를 거쳐간 사람들이 막후에 넓어진다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그냥 있으려고 안 한다는 겁니다. 미국에 대해 전략적인 계획을 세우는 데 있어서는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배후 체제를 연결시켜 가지고 나오려고 그런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사절단 초청이 가능합니다. 각 부처에서 미국 사람 수십 명의 귀빈들이 왔다갔다하고…. 이러면서 군사문제를 논의하게 되면…. 군사문제는 대번에 안 돼요. 문화사절단으로부터 경제사절단, 그다음엔 체육사절단 같은 걸 다리를 놓아 가지고 왔다갔다하다가 무르익으면서 그 꼬리를 물어 가지고 군사문제까지 밀고 나가려고 한다구요. 대번에 안 된다는 겁니다.

국회의원들이 통일사상과 통일원리를 생명시하는 주체자가 돼야

「아버님 죄송합니다. 다른 때는 찾아뵐 기회가 없고 그래서 오늘은 설날이라 아버님께 세배드리고 싶다고 전직 의원들이 왔습니다. 그래 간부회의 중이라니까 세배만 드리고 물러가게 해주십시오 해서…. 인사만 받으시고 그냥 보내 주세요. (최용석씨)」 뭐야? 「전직 의원들이 여덟 명 왔습니다」 어디서 인사를…. 어디서 인사하면 되겠나? 「예, 이렇게 자리를 비키셔서…. 오늘 간부회의 중이신 걸 알고…. 다른 때는 명분이 없어서 와 뵙지를 못하고…」 지금 회의하고 있는데 뭐. 「잠깐 인사만 받으시고 마치시지요. 자기들도 모처럼 설날이라고…」

음, 그럼 나중에 하지. 「뜻 따라 가겠다고 다 결심을 하고 맹세를 하고…」 그래, 거기 자리 좀 내라구. 어머니 나오라고 해. (전직 의원들이 들어옴) 앉으시라구.

「서약문에 사인하셨던 분 중에서 재사인을 하고 부모님…」 지금 나라가 어려운데, 이런 나라에 대해서 관심 있는 양반들이 연합해 가지고 합동공세할 때가 지금 되어 들어오는 겁니다. 「오늘 온 사람들은 아버님한테 불평이 있다고 하면 일 안 시켜 주신다고 하는 것이 불평입니다」 내가 일하는 것이 장사하는 것이 일이 아니잖아요. 교육이예요, 교육. 교육하려면 이 사람들이 전부 다 새로운 정신을, 교육자료를 집어 넣어 가지고 우리 사람들과 어디 가서든 승공강의로부터 통일사상, 원리강의를 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앞으로 세계적인 무대가 열려져 옵니다. 이것은 비단 한국만이 아니예요. 일본에도 벌써 상당한 수준에 올라왔어요. 내각이면 내각을 중심삼아 가지고 각료들 가운데 우리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 있어요.

미국도 그래요. 이번에 부시 대통령이 27일에 온다고 하지만, 사실은 여기 한남동에 와서 나를 만나 보고 노태우 대통령을 만나 봐야 되는 거예요, 원래로 말하면. 내가 아니었으면 부시가 이번에 대통령 못 됩니다. 그건 뭐 괜한 말이 아니예요. 그만한 기반이 있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이제 1992년도에는 부시든 누구든 내 말 안 들으면 대통령 못 됩니다.

「축복 윤허하시고 만사에 광명이…」 (전직 의원들 세배 드림. 박수) 이제 미국에 그만큼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이제는 중공에 상당한 기반이 닦여져 있습니다. 뭐 한국도 정부에서 무슨 뭐…. 이번에 정주영이하고 김우중이가, 북괴에 가면서 둘이 만나 가지고 중공정부에 대해서 문총재에 대한 얘기를 한 것에 대한 보고가 내게 들어와 있어요. 무슨 얘기를 했다는 것이…. 거 왜 그런지 모르겠다구. 자기들은 극비리에 얘기했지만 벌써 여기에 들어와 있어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당최고간부의 기준 이상의 길을 갖고 있다는 말이예요. 그런 말 처음 듣지요? 「처음 듣습니다 (전직 의원들)」

여러분들이 한국을 중심삼고 이제 의원들이 움직이면…. 한국을 중심삼고 일 안 시켜 준다고 할 때는 지나갔습니다. 이제 세계를 중심삼고 일할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원들은 이제 통일사상이니 통일원리를 생명시할 수 있는 주체자가 돼야 돼요. 그렇지 않고는 생명을 번식시키지 못해요.

삽목을 하더라도 산 나무 가지고 잘라서 삽목을 해야 사는 겁니다. 산 나무 씨에서 다시 열매맺혀야 산 나무를 증식시킬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일 안 시켜 준다고….

의원님들 일하는 거야 간단하지요 뭐. 옛날의 사회활동하면 그 일꾼 가지고 안 됩니다. 혁명을 해야 된다구요. 전번 선거 당시에도 민정당에서 우리 통일교회 간부들 몇 명을 출마시키기를 원했지만 내가 다 잘라 버린 것입니다. 지금 정치계에 있는 사람들 그냥 그대로는 나라를 못 살립니다. 일대 정신적인 혁명을 해야 돼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저 박승하의원도 말했다구요. 그 영감이 그러한 원리면 원리를 중심삼고, 쭉 논리적인 체제를 중심삼고 대중을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정부가 알고 있는 통일교회의 사상적 기준

그러므로 사람은 말했으면 말한 대로 해야 된다구요. 옛날같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그런 방편적인 무엇을 가지고 통일교회를 대하려고 그러는 것을 내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렇다구요.

이번에 미국만 하더라도 부시 대통령이 취임식 할 때 초청장을 보내는데도 자기 마음대로 못 보냈습니다. 나하고 몇밖에는 못 보냈어요. 그 특별 초청장이란 것은 불과 몇 명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부시 대통령 내외가 사인해 가지고 사람을 시켜 가지고 배부하는 것은 몇 장 안 됩니다. 그래도 내가 참석하지 않을 것 같으니까 정식으로 자기 취임식 위원회를 통해 가지고 초청을 해왔어요. 부시 대통령이 취임식하는 날 취임식이 끝나면, 워싱턴에 10대 호텔이 있으면 10대 호텔 중심삼아 가지고 대통령이 어디에 갈지 몰라요. 잠깐 참석하는 그 전체 참석권까지 전부 다 첨부시켜 가지고 이중으로 보내 왔어요.

그런데 내가 참석하지를 않았다구요. 왜 참석하지 않았느냐? 거기에는 전략적인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나라는 사람은…. 미국에는 별의별 사람이 다 있잖아요? 이중간첩, 시 아이 에이(CIA)를 중심삼고 케이 지 비(KGB) 이중간첩, 에프 비 아이(FBI)에도 이중간첩, 그런 첩자들이 있다는 거예요. 시 아이 에이나 에프 비 아이도 이제는 나를 보호할 책임이 있지만 소련의 이중첩자들이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을 떠난다고 발표한 거지요. 미국에 있지 않는다 이거예요. 전반적인 그 활동사항을 중심삼고 총회를 들어서 앞으로 귀추에 대해 완전해 확정짓는 결론짓는 말까지 한 거예요, 내가 이 미국에 있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미국을 떠난다는 얘기가 아니예요?

왜 그러냐 하면, 이런 기간에 그 중요한 자리에 내가 초청을 받아 가지고 참석함으로 말미암아 그게 좋지 않아요. 전미국의 1,772개가 넘는 언론기관이 전부 다 레버런 문이 어떻게 대하나 하고 있는 거예요. 레버런 문에게 부시 대통령이 얼마만큼 신세를 졌는데 어떻게 대하나 보자 하고…. (웃으심) 곤란하다구요. 내가 걸려들 필요가 없다 이거예요. 그러나 싹 와 가지고는 안 가는 겁니다.

왜 그런 놀음을 해야 되느냐? 나라는 사람은 나타나서 대중 앞에 뭐 이러는 걸 참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미국에 있는 국회의원들 누구든지, 당수들 내가 만나자고 오라면 안 올 것 같아요? 그러나 안 만나는 거예요.

노대통령만 해도 그렇습니다. 대통령 되기 전에 여기에 몇 번씩 오겠다는 걸 못 오게 했다구요. 내가 허수아비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정치 깊숙한 골짜기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5공화국 비리문제, 배후에 뒷동네에서, 나라는 사람은 여기 앉아 있지만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거 다 모르지요? 안팎을 환히 알고 이 놀음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통일교회가 지금 어떠한 기준에 올라와 있다는 것, 어디 어디에 통고해 봐요. 안기부하고 청와대하고 앞으로 사상교육 때문에 문제가 벌어집니다. 문제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 해결방안은 다 나와 있어요. 아무리 보아야 국제승공연합밖에 없다 이겁니다. 어떻게 정부와 이걸 갖다 묶어 놓느냐 하는 배후, 조직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 그런 것이 이렇게 간단히 되어 있지 않다는 겁니다.

그런 것을 엮기 위해서는 주변 환경을 전부 다 수습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안기부로부터 배후에 모든 관계되어 있는 교육기관으로부터 전부 연결시켜서 그런 기반을 닦으면서 정책방향에 일치할 수 있게끔 해 나가야 됩니다. 여기에 기성교회가 반대하는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반대하는 건 이거 해방신학 패들 소수무리예요. 정부가 괜히…. 난 정부가 그런 말 하는 것을 듣지도 않아요.

아, 정부 힘 가지고 무슨 국민교육한다고? 가톨릭도 해라 이거예요. 통일교면 어떻고 승공연합이면 어때요? 국민을 전부 다 사상무장해 가지고 김일성이를 방어할 수 있고, 공산주의 세력을 해방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단다면 정부를 팔아서라도 사와야 할 입장인데 뭐가 무서워서 못 해요? 이건 현실 방편이예요.

지금까지 정부가 나를 무서워한 거예요. 제5공화국 자체가, 전대통령이…. 전대통령을 내가 끌어낸 사람입니다. 내가 만약에…. 반말로 `이 자식아! 배신한 자가 이리 내려와야지. 너 삼청동 꼭대기에 있을 때, 너 그거 알지?' 할 수도 있다구요. 저기 보희 앉았구만! 「예」 생각나나? 「예」 밤이 으슥한데 혼자 잡혀가듯이 끌려 들어가 가지고 돌아오고…. 「예」 이놈의 자식들!

5공화국 기반을 내가 닦아 준 겁니다. 전국에 있는 승공연합 조직을 통해서, 돈 한푼 안 쓰고…. 이놈의 자식, 전부 다 해 가지고 삼청동 집 샀는데, 안기부가 집 뺏지 않았어요? 그 집값으로 전부 다 그 원수 기반을 닦아 준 거예요. 뭐 지나갔으니 하는 얘기입니다.

그 돈 가지고 뭘했느냐 하면 전국에서 승공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5공화국 기반을 닦아 준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라가 망하는 겁니다. 나라가 날아간다 이겁니다. 전두환이가 문제가 아니예요. 나라가 날아간다는 겁니다. 그런 배후까지 내가 길을 닦고 있는 사람이예요. 아시겠어요?

이 말은 왜 하느냐 하면, 여러분들 일시켰댔자 내가 하는 일의 자리를 못 잡는다구요. 내가 고위관리는 한 사람도 만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나를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그들은 날 알지만, 난 그들 얼굴도 몰라요. 그러면서 이 일을 하는 거예요.

일을 하려면 그 일을 할 수 있는 선발대라는 것은 치밀해야 되고 심사숙고한 자리에 있어서 불변의 자세를 가져 가지고 국가관이 철두철미해야 돼요. 한마디 하면 틀림없이 실행해야 돼요. 왔다갔다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내가 섭섭한 것이 말이예요, 전부 다 뭐 서약을 하고 이러다가 다 날아가 버리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누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어요? 내가 만들지 않았다구요. 난 그때 만나기를 처음 만났어요. 만나길 처음 만난 겁니다. 그렇게 돼서는 안 됩니다. 앞으로도 그런 자세를 가지고는 문총재와는 관계도 못 맺어요.

과학기술 평준화를 위해 힘쓴 통일산업

그래, 일을 시킬 터인데 생사지권을 넘어 가지고…. 내가 심각한 자리에서 말하면 그 심각한 자리와 대등한 자리에서 행동할 수 있나요? 내가 이제도 얘기했지만, 소련의 한국에 대한 정책적 방향이 어떻게 진행한다는 것을 얘기하던 중이었어요. 소련이 미군철수 문제를 중심삼고 민민투(民民鬪)·자민투(自民鬪)·전민련(全民聯)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런 면에서 적극적인 가두 투쟁을 벌이는 거예요.

그 기반을 닦았다 할 때는 말이예요, 소련이 한 20억 불만 남한에 떡 가져와 가지고 `자, 이제 정치풍토가 이런데 이러지 말고, 싸움하지 말고 하나되자, 하나되자는 의미에서 내가 4개 당수에게 5억 불씩 준다'해 보라는 거예요. 5억 불이면 얼마예요? 오칠이 삼십오(5×7=35), 3천 5백 억이예요. 그거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받았다가는 다 팔려 넘어가는 겁니다. 그거 받은 녀석은 팔려 넘어가지만 국민은 어떻게 되느냐? 정당은 어떻게 되느냐? 그걸 염려하는 겁니다. 정당은 대가리에서 들이 까 버리고 말이예요, 순식간에 하부조직에서 통일해 가지고 새로운 당론으로서 이념 추방운동을 할 수 있는 태세까지 갖춰야 됩니다. 내가 고르바초프를….

돈이 20억 불이면 말이예요, 소련에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 한국에 있어서의 이 기지를 생각하게 될 때는 말이예요. 태평양 시대에 미국을 제어할 수 있는 중요한 기지라 생각할 때에…. 김일성이는 이미 자기 판도에 있어요. 여기에 이것이 지금 김일성이하고 떡 연결시켜 가지고 앞으로 우리의 정치 판도라 하게 되면, 소련의 돈을 받게 되면 어떻게 돼요? `소련 대사관, 소련 군대까지 여기 와도 좋다' 그렇게 됩니다. 그렇게 안 될 수 없습니다. 이래 놓고 미군을 쫓아내요. 그러면 자연히 정치 풍토가 저 사람들에게…. 미국을 쫓아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끝장이예요, 끝장.

그걸 알기 때문에, 그걸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시급히 중공의 수뇌부를 이용해야 되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래서 지금 석 달 동안에 헬리콥터…. 별의별 짓 다 하고 있는 겁니다. 요전에 자동차 공업이니 뭐니 해 가지고 자기들 돈 써 가지고, 현찰, 수표 얼마 가지고 가서 중공정부 민다고 하는 것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자기들 마음대로 안 돼요.

지금 중공이 그렇습니다, 북괴가 있는 한. 중공이 북괴를 미국보다 무서워합니다. 월남한테 중공이 녹아나지 않았어요? 월남과 북괴를 비교하면 이건 뭐….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이가 죽기를 바라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그래서 내가 1981년도에 평화고속도로를 발표해 가지고 그때서부터…. 벌써 30여 년 전부터 중공에 대한 공세를 해 나왔습니다.

1979년에 벌써 중공이 체제변경이 될 것을 나는 알았어요. 왜? 독일과 밀약을 하고 금후의 경제체제에 대한 전폭적인 개혁을 준비하기 위해서 독일…. 아카데미 학자들이 11명이 왔는데 7명이 우리 학자들입니다. 그런 영향을 내가 미쳤다고 보지만, 그런 역사가 맞춰져 나오기 때문에 한국에 있어서 자동차 공업이라든가 통일산업을 만든 것도 그런 것을 겨냥하면서 만든 거예요.

내가 1981년에 과학자대회에 발표한 것이 기술 평준화였어요. 그걸 발표했어요. 그래 놓고는 즉각 160개 국가에 수령들을 보내고 세계 3백 개 이상의 유명한 대학교에 이런 취지를 전부 다 후원하라고 공문을 띄워 보낸 거예요. 그거 생각나, 곽정환이? 「예」 중공은 체질적으로 공산당 일변도로 가지 못한다는 것을 이미 알았기 때문에….

1981년이니까 지금부터 몇 년 전이예요 8년 되겠구만, 만 8년, 이래 가지고 이것을 기술 평준화…. 선진국이 지금까지 아프리카에 식민지 정책을 다년간 끌고 나오는 것은 물론 정책도 있지만, 군사적 힘이라든가 경제적 힘도 있지마는 기술 가지고 농락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원자재를 전부 다 갖다가 생산해 가지고 팔아먹자 이거지요. 이놈의 선진국가들이 약소민족을 착취하는 것이 뭐냐 하면 기술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기술을….

내가 갖고 있는 기술은 어느 나라의 기술에도 지지 않습니다. 독일 기술? 그렇기 때문에 통일산업의 실력이라는 게 대단한 것입니다. 거기에는 현재 일본 사람·독일 사람·미국 사람 다 들어가 있어요. 세상에 기업을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벌써 이런 것은 다 중공을 겨냥하는 겁니다. 통일산업에 가게 되면 통일산업에서는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단일기계 제품만이 아닙니다. 본래 목표를 그렇게 정했어요. 한국이라는 나라는 기술 평준화가 안 되어 있다구요. 피라밋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 기술의 기준이 매우 미개하다는 겁니다. 통일산업이 그동안에 기술계에 공헌을 많이 했지요.

내 작전이 뭐냐 하면, 통일산업을 중심삼고 기술 분할운동입니다. 일년에 3분의 1씩 교체하라고 한 것입니다. 1천 7백 명, 2천 명 이렇게 뽑아 들이면 3분의 1은 나가는 거예요. 또 월급을 작게 주니까 나가는 거지요. 이러니까 자꾸 팔려 나가요. 기술분할입니다. 이러면서 그 부속품들을 그들이 깎게끔 길을 열어 줘 가지고…. 이렇게 해 나온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어느 정도까지 한국 수준이 올라왔지요? 그러지 않고는 한국을 앞으로 중국에 접붙일 수 없다는 거예요.

이번에 통일산업이 노사분규를 한 70일 동안 하니까 8개 자동차 기업이 다 허리가 구부러져 가지고 야단났더라구요. 그때서야 기관이 `아! 통일산업이 이렇게 방대한 실력을 갖고 있었구만' 그래요. 우습게 알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손대지를 않아요. 너희들 정부가 해라. 하나 안 하나 보자 이거지요. 안 했다가는 자동차 기업이 완전히 펑크난다 이겁니다. 안 할 수 있어요? 그런 작전을 지금까지 해 나오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한국 때문에 그런 일을 다 하는 겁니다.

정치인의 정신혁명을 일으키는 주도자가 되라

그러면 이제 소련이 이 남한에 투입해 들어오려고 하는 걸 무엇으로 방어하느냐? 중공과 일본…. 한국을 암만 소련이 잡았댔자 일본하고 중공하고 미국을 못 잡으면 마음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셋을 잃어버릴 수 있는 입장에, 또 이걸 대체할 수 있는 적수의 입장에 서지 못한다 이겁니다.

왜 그러냐 하면, 소련 자체가 이 경제적 피폐상을 막을 길이 없어요. 부흥해야 할 때는, 재기하기 위해서는 물론 남한도 필요하지요. 남한보다 더 필요한 게 일본이고, 일본보다 더 필요한 것이 미국입니다.

남한 땅에서의 기술기준은 자동차를 만들고 남을 수 있는 모든 실력을 갖고 있습니다. 일본을 움직일 수 있는 실력을 갖고 있습니다. 차기 수상은 내가 추천하는 사람이 될지 몰라요. 이번에 우리가 중공에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 이붕으로부터 조자양·등소평이까지 끈을 달아 가지고 조이고 있어요. 그게 쉬워요? 지금 뭐 김대중이 중공 가고 싶은지 요전에 어떤 길을 통해서 `아이구, 문총재, 소개 좀 해주시오' 하더라구요. 그 사람도 벌써 냄새 맡았더라구요.

여러분, 문총재가 뭘하고 있는지, 이건 처음 듣는 말들 아니예요? 이렇게 볼 때 무슨 일을 시켜 주면 좋겠어요? 이제 한다면 여러분들이 눈물을 흘리면서 한 사람 한 사람 정치하는 사람의 정신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주도자가 되는 길밖에 없다고 보는 겁니다.

보라구요. 이번 선거기간에 내가 사람들을 좀 도와줬습니다. 나라가 이 꼴이 되기 때문에 안 되겠다고 해서 말입니다. 민정당·평민당, 어디 내 후원 안 받은 사람 없어요. 딱 서약문을 썼어요. 21일수련을 받을 것, 40일수련 받을 것하고 서약했어요. 내가 그 사람들을 도와주고는 그 사람들의 돈을 바래요, 그 사람들 권력을 의지해 국회에 신세를 져요? 아니예요. 꿈도 안 꾸는 사람입니다. 국회 신세를 질 필요가 없어요. 그들하고 나하고 무슨 약속인지 여러분 모르지요? 그 누구도 몰라요.

그 사람들을 왜 도와줬느냐? 나라를 나같이 위하고, 미래의 세계관을 가져 가지고 한바퀴 잡아 쥐어야 돼요. 우리로부터 돌려 가지고 몸뚱이로부터 손발을 잡아 쥘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고는….

현정세에 대한 대응태세

정세로 봐서 말이예요, 중공도 남북이 하나되는 걸 원해요. 남과 북이 갈라서면 얼마나 힘들어요? 기술제휴하기도 힘들고, 손을 뻗치기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이제 남북이 하나되어 봐라 이거예요. 중공은 그냥 그대로 연결이 되는 것입니다.

일본도 그래요. 외무성이 얼마나 답답해요? 한국하고 북괴하고 이자택일하게 되면 남한을 택해야 할 텐데, 이게 문제예요. 그러나 북괴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일본 공산당으로부터 지하 공산당 패들이 합해 가지고 북괴 정부하고 길을 열기 위해 악악거리고 싸우고 있는 거 아니예요? 일본도 그렇고….

그럼 미국은 어떠냐? 소련이 남북총선거해야 되겠다 할 때는 미국은 못 한다고 하지 못해요. 형식화돼 가지고 좋다고 하게 돼 있어요. 또 미국이 길을 돌아가는 한이 있더라도 최후의 카드가 뭐냐? 남북총선거를 해 가지고 떠나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지금까지 미국이 40년 동안 외교정책에 있어서 경제적으로 후원해 가지고 성공한 단 한 나라라고 세계 앞에 선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선전할 수 있는 나라가 한국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냥 망하게 해 놓고 가면 되겠어요? 요즘은 뭐 쇠고기, 담배…. 시시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워싱턴에 대고 워싱턴 타임즈에 몇 번씩 긁었지만, 부시를 만나면 내가 철저히 잘 하라고…. 미국이 떠나도 그냥 못 떠나요. 떠나기 위해서는 외교관계에 있어서의 위신을 세워야 됩니다. 그래서 총선이라도 할 수 있게끔 전적으로 자기가 다 해 가지고 떠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할 수 없어서 승패를 겨룰 때는 소련 너도 떠나고 나도 떠나고…. 이럴 수 있는 입장에서 취할 것은 미국이 외교 루트를 통해 권위를 세우는 데 정당한 곳이 한국이다!

또 한국 민족을 중심삼고 볼 때 원수가 되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미래에 있어서도 미국으로서는 그 길밖에 없다는, 정치풍토에서 상식적인 결론은 이 민족이 인정할 수 있는 입장을 취하는 길이 그 길이라구요. 또 여기에 와 있던 미군들이라든가 대사관이 미국에 돌아가더라도 미국 국민이 볼 때 `아, 그거밖에 길이 없지' 할 때 사면초가가 아닌 사면 해결방안으로서 등장시킬 수 있는 문제가 남북총선거입니다.

이렇게 볼 때, 소련도 그걸 원하는 것입니다. 소련도 원해요, 왜 그러냐? 보라구요. 이번에 북괴가, 중공이 올림픽 대회에 참석하는데 북괴 요놈이 쿠바의 카스트로하고 그다음에 리비아의 카다피하고…. 이놈들이 전부 다 소련의 주구들인데 말이예요, 너희들이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 이거지요.

소련의 위성국가들이 여기 참석할 때 소련의 지시 안 받고 여기 참석할 수 있어요? 그건 상식에 어긋나거든요. 소련 위성국가 전체 9개 국이 여기에 참석했다는 것은…. 소련이 제일 먼저 참석했어요. 그거 왜 그랬는지 알아요? 중공한테 선취권을 주어서는 안 되겠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둘러 가지고 소련이 야단하지 않았어요? 위성국가들과 연합해 가지고…. 위성국가들이 마음대로 왔나요? 그들은 소련의 식민지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들이 전체가 가담해 들어오는데 김일성이 버티고 섰다 이거예요. 주종국의 관계를 내세워서 볼 때 그런 멸시가 어디 있어요? 중공에 대해서도 그런 멸시가 없어요. 요 자식! 그래서 지금 모가지를…. 중공도 그렇고, 소련도 그래요. `이놈의 자식!' 하고 있다구요. `개방해라' 이거예요. `우리를 따라와라, 잔소리 말고' 이렇게 된 겁니다.

그렇게 볼 때, 현정부는 그걸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북방정책 개방이라는 거예요. 문만 열어 놓으면 공산체제는 무너집니다. 요즘도 그렇잖아요? 석탄이 들어오고 있는데 말이예요.

정주영이가 가 가지고 금강산 개발을 하도록 조인하고 왔는데 안 했다고 하는 건 왜 그런지 알아요? 그 2천만이 와해되는 거예요. 했다 하게 될 때는 북으로서는 남한을 원수라고 해 가지고, 미제의 앞잡이라고 해 놓았는데 그 앞잡이 괴수되는 정주영이하고 계약을 맺어 가지고 금강산 개발을 해?

지금까지 쇠사슬로 모가지를 얽어맸던 것을 풀어 놓아 가지고 정신 못 차릴 때 어디로 갈 줄 알아요? 김일성이한테 `아이구, 아버지!' 하고 그 품으로 갈 것 같아요? 이 녀석들 뭐 이래? 국민들에게 전부 다 사기해 가지고 뭐 경제교류? 큰일나는 거예요. 그렇지만 안 할 수가 없어요. 여는 날에는 3년도 못 가서 다 터져 나간다구요. 그전에 김일성이는 그걸 알게 돼요. 나가다가 남북 총선거를 들고 나올 것입니다. 그걸 내가 염려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소련 중심삼고 추파를 던져 가지고 중공이 개방하겠다는데 `야, 하지 말라'고…. 거 개방하라고 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개방하는 거예요. `전면개방이다. 총선거하자' 이러면 소련이 한 대 맞고 목을 조르는 겁니다. 그러면 맞지, 어쩔 수 없는 겁니다.

그러면 미국은 어떻게 돼요? 이건 낭떠러지에 혼자 굴러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좋다고 박수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럼 일본은 어때요? 이러한 위기일발적 시대가 오기 때문에 내가 중공에 대해 서두르고 있는 거예요. 모험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일본하고 미국을 여기에서…. 떠나더라도 내가 안고 추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소련이 여기 들어와 가지고 미군을 쫓아내더라도 나는 제2 기지를 중심삼고…. 그래 가지고 제주도를 내가 벌써 5년 전부터 미군의 군사기지로 만들자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백악관 군사전문 책임자로 중심삼아 가지고 국방성에 그 내용이 제안되어 있는 겁니다. 그걸 누가 했느냐? 내가 한 거예요. 왜? 이런 정세적인 난세가 오게 될 때 미군의 기지가 제주도에 남아 있을 때는 미국은 목에다 칼을 꽂고 있는 형세이기 때문에 제2 기지로서 수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일본과 미국, 중공에 딱 제2전선 기지화가 되겠기 때문에 제주도를 군사기지로 지금까지 밀고 나오는 거예요.

그거 어때요? 현재 이 정세로 볼 때 공상적인 말 같소, 타당한 말 같소? 얘기해 봐요. 「지당한 말씀입니다」 타당한 말씀은 말씀인데 말로만이 아니예요. 지금까지 일을 해 나왔어요.

이런데도 한국정부는 말이예요, `제주도 군사기지? 그럼 어떻게 돼? 레버런 문이 영웅 되니 기분 나쁘다' 이러고 있어요. 내가 흘러가기 위해서 지금까지 외국 나가 가지고 한국 사람 몰고 다닌 것이 아니예요. 삼팔선을 넘을 때에 하나님 앞에 공산당을 내 손으로 없애고, 남북통일도 내 손으로 하겠다고 기도를 하고 넘었기 때문에, 사람을 대한 약속을 지켜야 할 의무감을 느낀 본분을 가진 내가 하나님 대해 약속을 지키기 위해 풍상을 겪으면서 지금까지 일해 나왔습니다.

국회의원들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 당을 초월해야

그러면, 의원들이 여기 들락날락하는 것 좋습니다. 국회의원직에 있으면 `너 나와!' 하면 공화당에서 나올 거예요? 민주당에서 나올 거예요? 평민당에서 나올 거예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박차고 나와야 돼요. 안 그래요? 당에서 생활한 사람 보라구요. 김일성이는 일당으로 나와요. 김일성이는 여기 남한의 민민투, 자민투를 통해 5백 만 표 이상을…. 김일성이를 지지하는 표가 와르륵 나옵니다. 여기 김대중이가 이북에 가 가지고 백 표나 나올 것 같아요? 여기 노대통령이? 김종필이 어림도 없어요. 김영삼이도 말할 것도 없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일 시키려면…. 21일수련 다 받으라고 했는데, 사인들 했나? 어디 갔나, 임도순이? 이 양반들 모두 사인했나, 안 했나? 「다 했습니다」 21일수련 받고 40일수련 받아요. 왜? 여러분들이 뭐 실력…. 국회의원 해먹던 것 무시한다고 섭섭해도 할 수 없다 이겁니다. 전직의원 그 감투 나에게는 아무 필요 없습니다. 그 이상 닦아 놓았어요.

그래서 내가 원하는 것은…. 국회의원들 붙들고 일대일로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을 나는 원하지 않아요. 여러분 가운데 국회의원 될 수 있는 한 사람이…. 올바로 산 사람이 산 사람을 만드는 국회의원 공장이 필요해요.

문총재가 여러분 대해서 무슨 기대를 갖겠어요? 여러분들에게 돈을 벌기를 원하겠어요? 여러분들이 장사 센스에서는 아마 나를 못 당할 겁니다. 또 여러분들 앞에 대한민국의 정치풍토의 무슨 배울 것을 생각하겠어요? 난 생각 안 해요. 내가 미국의 꼭대기를 지금까지 교육을 하고 있고, 일본을 교육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까소네만 해도 문제가 생기면 나한테 사람을 보내서 문의를 해왔어요.

내가 필요한 것은 그렇습니다. 이거 정초에 처음 오셨는데, 처음이 아니지요. 몇 번 보기는 봤지만 말이예요. `그런 말 듣기 싫어' 하겠지만, 듣기 싫으라고 얘기 하는 거예요, 듣기 싫으라고. 자세를 바로잡아라 이겁니다. 여기 문씨라고 했지요? 문 뭐라고? 문씨라면 내가 잡아다가 훈련을 시키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문씨 국회의원 중에 문익환이 동생이 있잖아요? 「문동환이…」 공화당에서 이번에 통일교회를 국세청 국정조사에 집어 넣어 보려고 했는데, 평민당의 네 사람이 모가지를 놓고 반대했다는 것을 내가 다 보고 받고 있는 거예요. 그런 보고는 꼭대기, 자기들 이상의 사람한테 다 받고 있습니다. 문총재가 허수아비인 줄 알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이.

임자네들도 그걸 알아야 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이렇게 있어 가지고 허송세월하는 게 아니예요. 치열한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5공화국의 전대통령만 해도 그래요. 전대통령이 내 원수지요. 오늘도 내가 그걸 알았지만, 전대통령이 5공화국이 끝나기 몇 달 전에 청와대의 교육 담당 책임자가 승공사상을 통해 국민 사상을 고취하는 데 레버런 문 이상 공헌한 사람이 국가의 역사를 두고 없다고 최고의 훈장을 주자고, 이래 가지고 공의에 의해 가지고 떡 전대통령한테 올렸는데, 이걸 거부를 했대요. 자기가 그럴 수 있느냐 이겁니다. 왜? `기성교회가…' 하면서….

문총재 혼자 기성교회하고 40년을 싸워 나왔습니다. 불의의 단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움직이는 그런 게 무서워요? 그건 졸장부예요. 국가의 대의를 책임질 수 있는 사나이가 못 됐다고 보는 거예요. 뭐 어때? 기성교회 반대? 푸―우! 그따위는 안 받기로 했어요. 시시하게. 그런 비밀까지 다 알고 있습니다. 무슨 얘기든지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이번만 하더라도 그래요. 이번만 해도 내가 그런 거라구요. 5공화국 처리를 올림픽 대회 이전에 해야 된다고 내가 건의했어요. 안 하면 두고 봐라.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저렇게 안 돼요. 저렇게 되면 그거 어떻게 되는 거예요? 올림픽대회가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거 일 없을 때…' 했지만 두고 봐라, 이놈의 자식들!

요즘에 거기 가 가지고, 어디 무슨 사? 「백담사」 백담사인지 홍담사인지 모르겠어요. 홍띠를 달고 엎드렸으니 기분 좋아!

여러분, 그거 알아야 돼요. 문총재라는 사람이 40년 동안 세계의 공격을 받고 싸움을 하면서 그 가운데서 살아 남아 왔습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내가 여기 박총재 누구누구 와 있지만 내가 그 사람들의 충고를 받지를 않아요. 보고를 안 받아요. 내가 정세를 보고받지 않고도 아는 겁니다. 보고받지 않고 어떻게 되는가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만큼….

생명을 걸고 투기하듯 해서 알아낸 통일원리

누구신지요? 처음 보는 것 같은데. 「김정호올시다」 요전에 왔었나? 「예」 그랬던가? 거 사촌 같네, 박영감하고? 「같은 강원도입니다」 거 배포가 맞겠는데, 생긴 것이.

그러니까 이제 내가 필요하게 되면 일을 시키려고 해요. 하는 데는 여러분들이 국회의원…. 3백 명, 299명인가? 요전에 몇 명이 있었나, 전부 다? 「240명…」 요전에 몇 명이 있었나? 국회의원들이 와서 무슨 선서를 하고 뭐…. 「22명입니다」 그때 그 사람들이 내 말만 들었으면 한 사람이 세 사람이면 60명이 되었을 것이고, 60명만 들었다면….

초당적인 일선에서 내가 손대고 있는 사람이…. 여기 당의 중진 가운데 내가 손 안 댄 사람이 어디 있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 신세 안 진 사람 없어요. 벌써 15년 전부터 신세를 지고 있는 겁니다. 그들은 모르지요, 누가 하는지. 그 중진들을 내가 이제 만나게 되면, 처음 만나지만 `임자, 잘있나?' 하면 `예. 선생님' 이러게 되어 있지, `문총재 반절이 빈 자' 이러게 안 되어 있어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백악관을 요리하려고 하고, 일본정부를 요리하려고 하는 겁니다. 지금 현재 중공정부를 요리하고 있는 겁니다. 그만큼 유명합니다. 알겠어요?

여기 문서방! 뭐 내가 문씨네 뭐가 됐던가, 요전에? 그때 문창태씨 리틀엔젤스에서 나를 문씨 종장 만드는 데 그때 있었나? 「없었지요」 없었구만. 40여 명이 모여 가지고 뭐 종장이라고…. 그래서 `이거 사실이야, 거짓말이야?' 하고 물어 본 거예요. 나를 이용해 먹겠다는 것인지, 사실인지 물어 본 겁니다. `이 도둑놈 같은 놈들, 돈 많으니까 돈 이용해 먹기 위해서 나를 종장시키는 거 아니야?' 하니 차마 그렇다고 할 수 있어요? `그렇습니다' 하지 못 하지요. `아, 우리 문씨 종중이 앞으로 희망적인 종씨를 잇기 위해서 거기에 소망을 두고 문총재가 거기에 도움될 수 있고, 앞으로 나라를 살리고 세계로 가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아서지 그런 게 아닙니다' 그래요.

그래서 `그래? 진정한 의미에서 나를 종장으로 추대하는 거야, 이용하려고 하는 거야?' 하고 다시 물었어요. 그러니까 진정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진정이라는 사람 손드소' 하니까 40명 다 들었어요. 안 들었다가는 들이 쏘려고 했다구요. `이 녀석아,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 거야? 공산당 아니야?' 하고 대번에…. 기성교회 목사 아니냐고 묻게 생겼어요. 당장에 묻는 거예요.

그래서 40여 명이 전부 손드니까, 거기에 3천 명 가까이 모였었다구요. 자, 이 사람들이 종장을 진정한 의미에서 만든다고 했으니 여기 3천 명 가까이 모인 사람들은 전부 다 찬성이요, 불찬성이요? 불찬성 패 손드시오!' 하니까 불찬성 패는 한 사람도 없더라구요. `그러면 찬성 패 손드시오' 하니까 쌍수를 들더라구요.

이래 가지고 종장 만들어 놓았어요. 그래서 장학금을 주었더니…. 내가 장학금을 내주는 것만 해도…. 문씨 종중에 저 누군가, 부산대학 총장 하던 문홍주, 잘 알거든요, 이놈의 영감. 자기 종친회 하는데 한 번 오라고 해서 어딘가, 남산 아래? 「필동」 필동! 거기에 갔다구요. 그랬더니 뭐 문총재 왔다고 그때 누구던가? 군인 대장. 「문흥태」 문흥태 등 몇 사람이 쭉 해 가지고 말이예요.

내가 그때 한참 얘기했지요. `이러이럴 수 있는 당신들이 가만 보니까 말하는 투가 무슨 장학금이니 뭐니 이런 얘기를 하는데, 좋다! 문씨가 40만이 있는데 40만이 전부 다 모아라, 한 사람이 만 원씩만 하면 40억 아니야' 하고 말이예요. 안 그래요? `만 원씩이면 40억이고 10만 원씩이면 4백억인데 너희들이 그만큼 모아라. 내가 그만큼 대주마' 그랬어요. 1대 40만이지요. 모아라 이거예요. 틀림없이 몇백억이 되더라도 내가 대줄 것이다. 돈을 모아라! 아, 일년이 되더라도 함흥차사라. (웃으심) 그래서 `문홍주! 이놈의 영감 어떻게 됐어?' 했다구요.

그 영감, 우리 과학자대회에 왔다가 도망갔다구요. 그래서 내가 만나 가지고 `사람이 시시하게 먼 길을 왔다가 주인이 난데 찾아보지도 않고…. 그게 무슨 종씨야?' 하고 반말로 들이댔어요. 내가 그렇게 얘기 잘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유명한 사람이예요. 저라는 사람 뭐 옆으로. `이 영감아, 사람으로 알아볼 것 같으면…. 거 박자가 맞아야지, 해먹겠어?' 하고…. (웃으심)

그래 가지고 떡 책임을 맡겼더니, 누가 돈을 내요? `누가 당신 찾아와서 낼 게 뭐야? 당신부터 찾아다녀야지. 몇 사람 찾아갔어?' 했어요. 그거 우리한테 맡기면 통일교인들 동원하게 된다면 수십억 재까닥 만든다구요. 사람이 덜 되었다 이거예요. 사람들이 덜 되었다구요. 덜 된 사람이 문씨 뭘 만들고 나라를 살려?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날 종장이라고 해서 내가 5억을 내놓았다구요. 5억을 내놓으면서 `너희들 여기에 5억을 만들어 놓고 써라. 5억에 보태서 10억을 만들어라. 그러기 전에는 개봉을 하지 말라' 그랬어요. 장학금은 냈으면 장학금을 낸 사람의 의사에 따라서 모든 걸 만들어야 할 텐데, 자기들이 뚝딱뚝딱해 가지고 쓱 해 가지고는 말이예요, `이거 우리한테 맡기소. 종친회에 맡기소' 그래요. `그래, 종친회에서 틀림없이 우리가 하는 이상 할 거야?' 그랬더니 한다고 그래요. 그래서 넘겨 줬더니 이거 따먹느라고 싸우고 있어요.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세상 만사에 무슨 풍상인들 안 겪었겠어요? 국회의원은 간단한 겁니다. 그건 뭐 정할 때는 협박도 할 수 있어요. `너 안 하면…' 이래 가지고 사업자들 협박해서 돈도 짜낼 수 있어요. 일방통행이 통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국회의원 떨어지면 어떡할 테예요? 그것도 없지요. 이건 진짜 따라지예요. 따라지입니다. 국회의원 떨어지면 쓸 데도 없는 거예요. 왜 웃어요? 그런 겁니다. 따라지는 따라지라구요.

바람을 많이 넣어 풍선이 크게 되었을 때는 공중에 아주 애드벌룬이 되어 가지고 나는 것처럼 세상 천지가 내 품에 있었는데, 공기가 다 빠지고 떨어지면 누가 줍기나 하나요? 사실이 그래요. (웃음) 이웃 친척이나 찾아봐요? 그거 내가 다 잘 아는 사람이예요. 잘 아는 사람입니다. 국회의원 했던 여러분을 무시하는 것 같아서 말 안 하지 말이예요.

이 박영감도 말이예요, 내 말 잘 들었으면 잘되었을 텐데, 사람이 중요한 문제는 나하고 의논하고 해야 할 텐데…. 그래서 가만 보면 판세가 틀렸기 때문에 들이 깐 거라구요. `무슨 약속을 했어, 이놈의 영감?' 하고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 마사들이 다….

사람이 된 사람 같으면, 문총재를 진짜로 알 것 같으면 그런 말이 있으면 자기들이 쉬쉬하고, 서로가 국회의원 편이 돼 가지고 쉬쉬하고 우리 잘못이라고 자기들이 뒤집어 쓸 수 있어야 돼요. 그런 사람이 몇 사람 있으면 그거 잡아서 써야겠다 생각했는데, 다 도망가더구만. 다 도망가요. 그런 사람들 가지고 무슨 일을 해요? 난 그런 사람 아니예요. 20대에 약속한 것을 지금까지 지키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세를 가다듬어 가지고 이제 내가 필요한 사람은 확실히 해 두라는 거예요.

중공에 갖다 외교를 시키겠소? 내가 이거 다 하고 있는데…. 미국에 갖다 외교를 시키겠소? 내가 다 하고 있는데…. 일본 외교도 다 하고 있고, 사업도 다 하고 있는데 무엇을 시키겠소, 이제? 단 한 가지는…. 당신들도 그렇습니다. 이 사상이 옳은 것인가 뼈가 녹아나도록 파야 돼요.

난 심각한 사람입니다. 통일원리가 그저 뭐 책상에서 일반 학자들이 공부해 가지고 박사학위 따는 것처럼 해 가지고 나온 것인 줄 알아요? 아니예요! 피눈물이 엮어진 거예요. 한 문제 한 문제를 알기 위해서 내 생명을 걸고 투기한 사람입니다. 죽기 아니면 살기 내기예요. 이러한 생애를 거쳐 가지고 방대한 원리의 체계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세계만이 아니라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의 어전에 가 가지고 공인받을 수 있는 과정까지 거친 걸 알아요? 그거 다 모르지요? 지상이 움직이나요? 사람이 있어도 움직이지 않아요.

그렇게 심각한…. 어떤 일국의 수상을 움직이는 게 문제가 아니예요. 천지의 대도를 밝혀 가지고 천상세계의 하나님까지도 이걸 부정할 수 없는 내용을 제시해 결판지어 가지고 지상에 와서 판국을 차리고 있는데, 이 판국에 와 가지고 뭘하고 있어요? 선생님의 골칫거리가 될 거예요, 선생님이 찬양할 수 있는 요소가 될 거예요?

영계에 대해서 모르지요? 영계를 모르지 않소? 내가 지금 말하는, 중공은 이렇게 되고 소련은 이렇게 된다는 걸 무엇 갖고 얘기하느냐? 영계를 통해서 얘기하는 거예요. 그 영계를 통한 원리, 지상과의 관계를 통해서 그런 것이 박자가 맞아야 하니 맞춰 나가면서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패들이 전부 다 허재비가 아닙니다.

이 녀석들이 전부 다 믿었나요? 40여 년 전에 `1988년은 세계적 전환시기다. 준비 못 하면 너희들 전부 망한다' 그랬어요. 그때 통일교인들은 보리밥도 못 먹던 때입니다. 들어온 사람들 전부 다 한 방에서 열 명 스무 명 자고…. 그 일화가 많지요. 그때서부터 얘기해 나온 것이 지금 다 이루어졌어요. 그게 맞은 것이 그냥 맞은 것이 아닙니다. 내가 맞게끔 일을 해 나왔기 때문이예요. 그게 쉬운 거예요?

자, 결론짓자구요. 이제 당신들이 가야 할 길은 그겁니다. 밤을 새워 가지고 문선생 이상 심각해야 되겠다구요. 나라를 붙들고 울고 자기 생명 일신을 붙들고 통곡을 해야 돼요. 당신들이 오늘 죽는다면 당신들을 보장할 수 있어요? 하나님 앞에, 조상들 앞에, 이 대한민국 앞에, 인류 앞에, 후손들 앞에 자신 없지 않소. 나는 그렇지 않아요. 나는 하나님 앞에, 과거에 왔던 성인 현철들 앞에 당당해요. 50억 인류 앞에 당당해요. 대한민국 앞에 당당해요. 당당합니다. 이제 죽더라도 부끄러운 것이 없어요. 그런 사람입니다.

내가 지금 이렇게 많은 무리를 거느리고 살지만, 내가 지금도 신세지는 사람이 아니예요. 신세지는 사람이 아닙니다. 나 때문에 지금 세계에 널려 있는 젊은이들이…. 소련으로부터 공산세계에 안 들어간 데가 어디 있나요? 그런 돈들을 전부 내가 꾸려 보내 준 겁니다. 미국 시 아이 에이(CIA)는 레버런 문이 공산당 소련하고 배후 공작한다고 말이예요. 이중 간첩 통해 가지고 그게 보고가 들어오거든요. 돈은 어디서 가져가느냐 해서 꽁무니 따라 오느라고…. 외국에 기반 닦기가 쉬운 줄 알아요?

요즘에는 학자들이 전부 다 미국에 갔다 와서 문총재 닦은 걸 보면 대단하다고 하지만, 그건 눈으로 봐서 대단한 것이고 대단할 수 있기 위해서 배후에서 그렇게 만든 피어린 투쟁을 누가 알아요? 모릅니다. 그런 동지들…. 그래도 따라 나오면서 통일교회 사람들 전부 됐는데, 이제 당신들은 들어오게 되면 이 사람들 위에 세워 주기를 다 바라고 있잖아요?

여기 다 30대밖에 안 됐어요. 그렇지만 어디 가서 얘기하게 되면 당신들보다 나을 겁니다. 국회의원을 하더라도…. 사상에 대한 얘기라든가 남북한에 대한 문제, 세계적 문제를 중심삼고….

이번에 학자들이 한번 들이맞았지요. 가만히 보게 되면 통일교회 패들 지방 가게 되면, 교회 책임자들 이 사람들, 보게 된다면 우와기(うわき;웃옷)하고 바지하고도 가려 입지 못했어요. 내가 고생을 시키는 거예요. 30대까지는 고생을 하는 것이다. 월급 안 준다 이거예요. 왜? 고생함으로 말미암아 나라를 알게 돼요.

가난하게 살던 사람이 부모의 심정을 아는 것과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이 미개민족과 마찬가지의 비참한 자리에 있으면 비참한 나라의 정세를 알게 돼요. 그 나라를 붙들고 내가 거름이 되겠다 할 생각을 한다는 것은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옷 잘입고 그렇게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내가 오늘은 좋은 옷 입었구만.

이런 옷을 입고 이런 얘기하는 것이 미안하지만, 내가 한마디 해야 되겠기에 하는 거예요. 척 보게 되면 양복은 양복인데 저 허재비 저고리같이 크고, 즈봉(ズボン;바지)은 큰 호청 즈봉을 입고, 이거 어울리지 않는 것을 입고 부끄러운 줄 모르고 있다 이거예요. 우습게 알았지요?

요번 선거기간에, 작년 12월이지요? 노대통령 선거기간에 나서서 얘기하니 학자들이 전부 다 `야! 저 사람들 우습게 알았더니…' 서너 번 하고 나서는 학자들이 내세우는 거예요. 기가 차지요. 그게 멋진 겁니다, 그게! 그게 멋진 거예요. 먼저 나서겠다는 것보다 뒤에 물러서는 데도 불구하고 내세우는 것이….

이렇게 되니 요즘에 학교니 어디 가면 `교구장님 뭐 어떻고 어떻고…' 이러고 있더라구요. 내가 말하는 게 거짓말이야, 사실이야? 「사실입니다」

이제 나라에서…. 이제는 말이예요, 어저께 통보한 것이 대통령 결재를 받았다구요. 이건 비밀인데! 여기 한남동 공관 전화를 전부 다 도청하는데! 무엇이 결정되었느냐 하면 말이예요, `사상 교육은 문총재 사상!' 하고 결정이 났다구요. 그런 것은 도청을 하더라도 좋다고 그러면서 어저께 통보를 받았다구요.

다, 그렇다고 해서 그게 그냥 된 게 아닙니다. 거기까지 올라가기 위해서 얼마나 싸움을 많이 했는데요. 통일교회 문총재 좋아하는 사람 어디 있어요? 그저 할 수 없어요. 그 길밖에 없어요. 세계를 바라보니까 나밖에 없거든요. 내가 그걸 원하나요? 당신들이 안 해도 난 해요. 이제 시시하게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맡기려면 완전히 맡겨라 이거예요. 얼룩덜룩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내가 이건 최후에 어떻게 나오려고 그러는지 보자 이거예요. 너절한 것은 다 집어치워라 이겁니다. 맡겨 놓으면 순식간에 통일교회한테 먹혀 버린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공산당과 이론 투쟁해서 이기려면 통일사상을 1년은 공부해야

자, 이만한 배경을 갖고 있는데 여러분들 관계되어 있고 원리를 중심삼고 뭐 부모님이라고 큰소리하고 나서서 다니게 됐으면…. 내가 그러니 무엇을 시키겠소? 교육을 해야 돼요. 이걸 지금 새해에 하려고 했는데, 요즘에 전부 다 약속한 대로 안 하고 다음에 보자 이거예요.

예전부터 나한테까지 전부 다 공화당 때에…. 공화당의 간부측들 내가 다 알고 있는 겁니다. 여기 드나들던…. 이놈의 자식들! 내 앞에 나타나지 마라! 졸장부들!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자기 패끼리 만나면 문총재에게 신세진 것을 말해야지, 사람의 입이라면 그렇게 못할 텐데 그 주변에서 문총재 욕을 하면 `그렇다'고, 하면서 `그 양반 언제든지 그렇게 나가더구만' 그러고 앉았다는 보고를 내가 듣고 있는 거예요. 내가 허재비가 아닙니다.

거기 그 사람들이, 지금까지 문총재가 이렇게 해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하니까 패거리되어 가지고 때려잡자고 투서를 했다는 기록을 다 갖고 있는 거예요. 그걸 통해 가지고 미국에까지 투서한 미국 시 아이 에이(CIA)의 정보 기록까지 내가 갖고 있는 거예요. 시 아이 에이하고 재판해 가지고 전부 내 놓으라고 해 가지고…. 너희들이 무엇을 악평하는지 재료까지 전부 다…. 여기 한국의 누구누구가 뭘했다는 게 다 나와 있어요. 나 그렇게 간단한 사람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거 전부….

자기들이 필요하면 김대중이도 나를 찾아와야지, 내가 김대중이를 안 찾아가요. 김영삼이도 잘난듯이 뭐 통일교회 돈받아 가지고 문총재한테 손해봤다고…. 자기 입으로 그렇게 말하게 못 되어 있어요. 나하고 만나게 되면 말이예요. 촌수를 가려 똑똑히 얘기해 보자구, 이 자식아! 다들 그렇다구요. 그 세계의 막후는 내가 훤합니다. 아시겠어요?

정치세계에 여러분들 세워 가지고 해야 할 의무감을 내가 전혀 느끼지를 않아요? 이제 원하거든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피투성이가 되어 가지고 공산당 뿌리와 겨누어 싸울 수 있고, 그들을 소화할 수 있는 이론을 공부하려면 수건을 동이고 못해도 1년은 해야 될 겁니다. 문총재 사상이 방대합니다.

우선 지금 문총재 책도, 내 설교집이 173권째 나와요. 2백 권이 넘을 겁니다. 그거 한번 읽어 봐야지요. 보기나 했어요? 박영감! 읽어 보기나 하나? 「지금 읽고 있습니다」 얼마나 읽었나? 「많이는 못 읽었습니다」 읽기야 오늘까지 한 페이지를 읽었어도 읽고 있다고 말할 수 있지요. 그런 말을 하고 있어. (웃음) 그런 말 그만두라는 거야.

학자들은 세계적으로 날짜를 정해 가지고 결사적으로 공부하고 있는 겁니다. 문총재 이름 때문에 문총재 중심삼고 박사학위 받은 사람이 수십 명 수백 명이 지금 되고 있는 거예요. 앞으로 수십만, 수백만이 되는 거예요. 그걸 내가 아는 사람입니다.

내가 그런 천지의 판도를 놓고 어디에 뭐가 간다는 걸 알고 있는 사람이예요. 내가 어디에 가서 집을 짓고 살아야 할 것인가를 알고 있는 사람이예요. 이 집은 내가 산 게 아니예요. 공관이지.

금후의 아시아나 세계는 우리의 판도

그렇기 때문에 생각부터 자세를 고치고 공부하라구요, 나 찾아오지 말고. 임교구장하고 그다음에 여기 교육하는 사람들한테 물어서 모르거들랑 나한테 와요. 그래야 공산당 때려잡아요. 지금 공산당 핵심요원 소화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지도자가 되어야 할 거 아니예요? 안 그래요?

연세대·고려대·서울대를 움직이고 있는, 꼭대기에 있는 공산당 교수들, 그다음에 민민투·자민투 결사대들, 북괴로부터 지령받은…. 몇 단계예요, 몇 단계. 꼭대기는 다 알지도 못한다는 겁니다. 다 들춰내야 되는 겁니다. 그러한 무지무지한 싸움을 하고 있는 심각한 판국의 나입니다.

심각해야 돼요. 그러니까 이제 나라를 위해서 수고했다고 하고, 또 그런 사회적 기반이 있다고 하거든 이제 할 것은 교육이예요. 교육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섭섭하지만 할 수 없어요.

나 말 다 했어요. 그다음에 부탁할 것이 있어요? 부탁이야 뭐 할 게 뭐 있나요? 돈 달라는 얘기 하게 못 되어 있고, 나 어려우니 생활대책 세워 달라는 얘기 하게 안 되어 있고…. 국회의원 해먹은 사람이 생활 못 하면 그건 죽어야지. 그런 사람이 어떻게 나라 살리겠다고 해요? 내 생각은 그런 겁니다. 국회의원이 자기 생활 못 한 사람이 어떻게 나라 살리겠다고 해요? 그건 이론에 맞는 말이예요. 틀렸다면 얘기 해 보라구요. 그럼 원할 게 뭐 있어요? 말해야 빤한 거지 뭐.

공적인 얘기, `대한민국의 정치가 틀렸습니다. 살려야 되겠습니다' 하는데 어떻게 살릴 거예요? 공부해야 돼요. 문총재가 그거 살리는 놀음 하고 있습니다. 요즘에 꼭대기를 전부 다 개인적으로 트라이(try)를 해서 미국에 데리고 다니고, 세계로 끌고 다니는 거예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그런 것 모르지요? 여러분만 믿고 있지를 않아요.

자, 질문할 것 있어요? 한 사람만 해요. 나 지금 회의 중입니다. 한 사람만 해요. 「오늘은 세배 오셨는데요. (곽정환 목사)」 아, 세배 왔다가 전직 국회의원들이 한마디 못 하고 가면 섭섭하잖아? 나가서 술 먹고 `이게 뭐야? 문총재 이게. 이럴 수 있나?' 하고 머리를 젓겠기 때문에 한마디라도 하고 가야 되는 거 아니예요? 그래서 묻는 겁니다.

「질문보다도 건의사항을 말씀 드려도 괜찮겠습니까?」 해 봐요. 「사실 저는 여기 관련되어 가지고 1년째 되었습니다. 그동안 1주일 수련도…」 담 너머로 처녀를 1년에 한 번씩 넘겨 보다가 짝사랑했다고 할 수 있나? 「예, 3일수련도 받고, 몇 차례 1박 2일 연수도 받았습니다. 그동안 제가 생각한 것은 모처럼 위대한 지도자를…」 위대하다는 말은 빼고 모처럼 선생님 만나서라고 해요.

「그런데 저희들한테 특별히 시킬 일도 없고 그래서 안 시키셨다고 하셨는데 저희들 나름대로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일을 못 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는 세계일보가 2월 1일부터 나왔는데 세계일보에 대해서 굉장히 국민의 관심이 지대합니다. 더욱이 세계일보가 무엇을 취급할 것인가 하는 데 대해서 더욱 관심이 깊습니다. 일부에서는 통일문제를 주로 많이 다룰 것이다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통일문제가 가장 시기적절하게 등장을 했고 특히 통일교회 선생님께서 주장하시는 두익사상이야말로 우리가 통일을 앞당기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상이 아닌가 저는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 우리 통일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서 남북이 공통되는 어떤 새로운 가치관이 하나 나와야 되지 않겠느냐?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것이 과연 무엇일까 생각할 적에 이것은 민족이라고 하는 새로운 가치관이 반드시 나와야 우리 나라는 무리 없는 통일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말입니다.

「그런데 민족이라는 문제에 있어서는 특히 이 통일교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선생님의 그동안의 지도이념이라고 할까, 지도방침은 기독교를 중심하면서 역시 이 모든 운세를 한국으로 몰고 오는 이런 데에 저는 특별한 매력이라 할까 그런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제야말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닌가 생각을 했습니다.

감히 제가 건의코자 하는 것은, 통일교회, 특히 세계일보가 민족이라고 하는 것을 창출이라고 하면 좀 우습지만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면 좋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

그거 좋아요. 좋은 말씀인데, 내가 한마디 할까요? 이번에 우리 합동결혼식 했다는 말 들었어요? 「예, 들었습니다」 일본 사람 2천 5백 명하고 한국 사람 2천 5백 명을 완전히 교체결혼 시켰어요. 이건 내가 보면 민족분열 공작을 하고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어떻게 해석해야 되겠어요? (웃음) 「뭐 크게 본다면 세계 인류는 하나로 뭉친다는 그런 얘기가 아니겠읍니까?」 (웃음) 보라구요. 「대답을 잘 하셨습니다 (곽정환 목사)」 (웃음)

하나로 뭉치는데 어떤 것을 핵으로 해서 뭉치느냐 하면 한국 사람을 핵으로 해서 뭉쳐야 됩니다. 「예, 그렇습니다」 보라구요. 세계 사람들이 와 가지고 남자나 여자나…. 일본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데요. 지금 젊은이들은 대단합니다. 여러분은 몰라서 그렇지, 세계를 우습게 알고 그런 눈으로 보고 있는 겁니다. 금후에 아시아나 세계는 우리의 판도다, 배금주의사상으로서 황금만능시대니 소련이고 미국이고 전부 다 우리 품 안으로…. 이렇게 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번에 결혼한 사람들 동경대 졸업생만 해도 열네 명이나 돼요. 그다음에 국회의원 비서실장이 마흔 세 명입니다. 그다음에 국립대학 나온…. 대개가 대학 나왔습니다. 여러분들 집에 신문배달하는 사람들한테 잘못하면 콧방 태워요. 벌써 사상이 딱 무장되어 있습니다. 일본 국회의원들에게 원고를 써 준 사람이 수두룩합니다.

이 사람들이 돈이 없어서 그러겠소, 지식이 없어 그러겠소, 나라가 없어 그러겠소? 여기 뭘하러 와서…. 지금 제일, 뭐라고 할까? 노동자 농민보다도 천민의 생활을 하고 있는 거예요. 새벽 세 시면 말이예요, 이거 자기 나라 신문도 아니예요. 한국 나라, 40년 전에 식민지로 해먹었던, 지금 일본 국민은 한국 사람을 흑인보다도 더 나쁘다고 보는 이 민족의 복판 서울에 와 가지고 자기가 여기에서 객사(客死)하더라도 나는 영광으로 알겠다고 하고 뛰고 있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한국 씨가 얼마나 좋은가를 알기 때문이예요. 그 아내 그 남편을 얻게 된 영광을 찬양할 길이 없는 거예요. 그거 여러분은 모르지요? 그 사람들만큼도 안 된 사람들이 지금 여기 앉은 국회의원님들 아니예요.

나라를 위해 생명을 내놓을 결사대가 필요하다

그래, 이름이 뭐라구요? 「저 장경순입니다」 장경순이 옛날에 국회의원 해먹고, 일본 갔다…. 「아닙니다」 아, 글쎄 그런 사람 아닌가 또 모르겠구만. 「예?」 아, 이름이 비슷하니까 물어 보잖아요. 그런 사람 아닌가 말이야. 「5대 때 하고서 여지껏 못 했습니다」 그래, 도망은 안 가야지, 이제는. 「도망은 안 갑니다」

보라구요. `당신 아들딸 통일교회를 위해서 바치소' 할 때는 어떡할 테예요? 「예, 용의가 있습니다. 제 막내동생이 감리교 목사입니다, 사실은. 그런데 저는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다가 통일교회 박회장(박보희씨)님을 만나 가지고서 전 가족을 이끌고 여기 들어올 각오까지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봐요. 타락한 인간, 타락되었다는 전제조건이 맞다면 인간들은 구세주를 통해 돌아가야 돼요. 그러니 종교가 없으면 안 됩니다. 그 종교 중의 왕초 종교가 어디냐 하는 걸 찾아야 돼요. 그건 자기 인간의 힘으로는 못 찾습니다. 그건 하나님에 의해서 알아야 돼요.

「특히 두익사상에 대해서 제가 좀 생각을 해봤습니다」 두익사상은 나중 얘기고….

자, 이런 사람들이 세계에 널려 있다구요. 내가 지령만 내리면 말이예요, 김일성이 잡아죽여라 하고 지령 내리면 김일성이 죽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무섭다면 나 이상 무서운 사람이 없어요. 그렇지만 그걸 안 해요. 김일성이는 나를 잡아죽이려고 지금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어요. 적군파를 통해 가지고 25명이 미국에 파송되었다는 시 아이 에이(CIA)의 보고를 내가 받고 있어요. `문총재 어디 가더라도 주의해야 됩니다' 하는 보고를 받고 있어요.

그리고 소련하고 김일성이가 합작해 가지고 문총재는 1988년 11월 이후에는 없다고 결정을 해 놓고 행동을 개시한 거예요. 그렇지만 나는 지금 살아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 있느냐? 벌써 쓱 가보고 징조가 좋지 않으면 거기에 안 있거든요? 냄새를 맡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도 있다가 쓱 하면 벌써 내일이면 비행기 타고 어디 가요. 미국도 가고…. 미국에서 쓱 하면…. 그런 뭐가 있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죽지 않고 살아 남은 겁니다. 누가 보호해서? 천운이 보호해서. 그다음에는 천운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호해서.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돈 때문에? 아닙니다. 권력 때문에? 아닙니다. 문선생을 잘 알아서? 아닙니다. 사랑 때문이예요, 사랑 때문에.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해요. 하나님이 문총재 내놓고는 못살겠다고 하게끔 됐으면 끝장난 것 아니예요? 알겠어요? 암만 미인이라도 자기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어 가지고 상사병 났다 하게 되면 다 끝장나는 것 아니예요?

하나님이 나를 놓을 수가 없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위험천만한 여기에 있어요. 여기 이게 얼마나 위험천만이예요, 이 높은 자리가? 요즘에는 파이프 수류탄이 있어요. 이번에 잡힌 기꾸무라(菊村)가 가졌던 것이 파이프 수류탄인데, 그걸 던지면 12층 빌딩이 몽땅 날아가는 거예요. 그걸 잘 던지면 80미터를 던질 수 있어요. 여기도 저 아래서 얼마든지…. 한 방에 날아가는 겁니다. 여기 경호원이 있다고 하지만 이게…. 한지와 마찬가지인 여기서 몸을 숨기고 사는 겁니다. 그래 생명을 내놓고 내가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이제 장경순 의원도 생명을 내놓고 가야 된다구요. 대한민국에 생명을 내놓을 의원이 필요합니다. 그런 결사대가 필요합니다. 초당적인 면에서….

총선거하자 할 때는 김일성이는 한 당, 1당을 가지고 나옵니다. 남한은 몇 당 되겠어요? 이걸 염려해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나라가 망할 수 없으니까 이걸 해야 되겠다, 교육해서 파고들어가야 되겠다, 나 그런 것을 염려하는 사람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뭐 건의도 좋지만 이 이상 심각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붙들고 형제보다도 더 가까이, 처자보다도 더 가까이 나라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결사대를 조직해야 돼요. 그렇다고 해서 당파를 만들겠다는 게 아니예요. 나는 당파 아닙니다. 그렇지만 국회의원들 중에 나 좋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내가 손 안 닿는 데가 없습니다. 그러면서 나라를 염려하면서 뒤에서….

한 가지라도 먼저 아는 자가 지도자가 된다

지금도 그렇잖아요? 현정부도 앞으로 어떻게 할 거요? 당을 정비해서 가야 할 텐데 어떻게 할 거예요? 방향이 없어요. 이런 심각한 때에 여러분이 나라를 염려한다면 우선 여러분들부터 여기 여덟 사람, 아니 아홉 사람이면 아홉 사람이 하나 되어 가지고 중진들을 전부 녹여내 가지고 결사대를 조직해야 되겠다구요. 요전같이 그렇게 말고, 뭐 참부모님이 뭐 어떻고 하면서 22명이 왔다간…. 그런 전부 다 병난 사람들이예요. 병난 사람들로는 안 돼요.

우선 현직 국회의원들 한 댓 명씩 잡아다가 한 21일수련, 40일수련 시켜 봐요. 그래 가지고 망하거들랑 내 손을 지져요. 그래 가지고 손해났다가는 내 손을 지지라구요. 이건 틀림없이 세계에 출동할 수 있어요.

미국도 그래요. 미국 상하원에 175명의 우리 사람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992년만 지나가게 된다면 미국이…. 그것이 아시아 사람이예요. 내가 인디언은 내 사촌이라고 백인들한테 퍼붓는 거예요. `내가 사촌네 나라에 왔다. 왜 야단이야?' 한다구요. 죽겠지요! 사촌 죽여 놓았으니 복수 아니면 이걸 찾으러 왔다 이거예요. 그렇게 합니다.

그래, 주 국회의원 7천 명 가운데 3천 5백 명 교육이 작년에 다 끝났어요. 미국 목사들도 작년에 7천 명 교육받으러 왔다 간 것 알지요? 그거 2만 명 해야 할 텐데, 요즘에 왜 스톱하고 있나? 「미국 교구장들이 지금 하고 있습니다」

또 미국의 퇴역장성들이 3천 3백 명인가요? 큰 나라긴 큰 나라예요. 3천 3백이나 돼요. 이들도 교육 다 했어요. 이래 가지고 재향군인회 간부들, 지방 고향 출신들 중심삼아 가지고 다 둥지 씌워 가지고 재향군인회 간부 1만 명을 전부 다 50개 주에서 교육시켜 가지고 묶어 놓았어요. 기독교 조직, 재향군인회 조직, 국회 정치 조직, 주상하의원들 절반 이상이 우리편 되어 있어요.

보희! 「예」 전부 꿰차고 이제는 뭘 한번 해야 될 거 아니야? 「예」 이 사람들 중에 영어 잘하는 사람 있으면 내가 데려다가 부려먹으면 좋겠는데 말이야. 보희만큼 강의할 수 있는 사람이 몇 사람이 되겠는지. 공부를 안 하니까 안 되지? 「영어는 못 합니다 (장경순씨)」 (웃음) 아, 영어 못 하긴. 나도 쉰 네 살에 가 가지고 영어 다 공부했는데, 배우면 되는 거지 뭐. 지금도 내가 공부하고 있는데 뭐.

요즘은 중국어 공부를 하고 있어요. 중국어는 발음이 아주 맨판 다르대! (웃음) 이래 가지고 내가 한문, 한문 가지고 안 통하더라구요. 문법을 잘 알지 않으면 안 되겠던데? 완전히 영어식이예요, 문법이. 지금 이러고 있는데 뭐.

한 가지 먼저 아는 사람이 지도자가 됩니다, 어떤 세계나 같은 사람 가운데서 웃사람은 한 가지 더 아는 사람을 잡아 쓰려고 하는 겁니다. 내가 그런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젊은 놈들, 내가 어디가 종살이 시키려고 지금까지 고생도 시키고 전부 다 이렇게 한 게 아닙니다.

이제 박보희도 60이 됐다면서? 송근식이, 몇이야? 「쉰 넷입니다」 이 사람이 쉰 넷 같아 보여요? 다 젊어 보이지요? 통일교회 패들 전부 다 이게 50대입니다. 50대인데 머리도 안 세고 말이예요, 다 젊어 보여요. 뭘 먹고 이렇게 젊어요? 뭐 비계 있는 돼지고기 먹어서 그런 게 아닙니다. 고생은 죽도록 했지만 마음이 편안해요. 미래에 대한 걱정을 안 해요.

아들딸 걱정 해 봤어, 안 해 봤어? 「안 했습니다」 왜 안 했어? 남들은 하는데. 아들딸이 죽음의 자리에 나가더라도 걱정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예요. 그러니 편안하지. 편안하니까…. (녹음이 잠시 끊김)

국회의원들을 교육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되라

우리는 다 인사가 통하지, 반대했을 것 아니요? 했소, 안 했소? 「그건 다 제가 몰라서…」 아, 글쎄 물어 보는 거 아니야! (웃음) 저러니까 틀렸다구. 솔직하지 않다구. 했으면 했다고 하지 뭐. 그 당시에는 누굴 믿어? 「그 당시엔 몰랐습니다」 아, 글쎄 그러니까, 모르는 건 누가 아나? 이제 했나 안 했나 물으니 했으면 했다고 그러지. 「제가 말씀을 드리고…」 틀림없이 하지 않았소? (웃음)

「교도 그렇게 제가 어느 교를 비롯해서 가진 일도 없고, 또 대학의 사무처장으로 있으면서 교육의 사실화를 가지고 싶었고…」 어느 대학이예요? 「저 수도 의과대학입니다」 수도의과대학이면…. 「서울여의전 당시에 거기 사무처장을 하다가 내 손으로 남녀공학을 만들었습니다. 그다음에 수도의과대학을 만들었고…. 우석대학까지 내가 만들어 줬습니다」 우석대학을 내가 사려고 했었는데, 고대로 넘어갔지요.

「우석대학을 내 손으로 만들었어요. 그런데 이 박승하 우리 회장님은 강원도에서 도민의 존경을 받는 분으로 내가 상당히 설교를 듣고 설득을 당해 가지고 교육 다 받았습니다」 아직은 믿어야 되겠다고 하지 믿지는 못하지 뭐. 「예. 여기 문창태 의원도 있지만 국회의원들 어디 가서 3박 4일 이런 교육 받은 일 없어요」 거 나만 못하구만. 나는 일주일도 지금 교육받고 있는데.

「그런데 그 교육을 다 받았습니다. 받았는데 내가 한 가지…. 사회란 게 참 이상한데, 교주님에 대해선 참 이 세상의 누구보다 제가 존경합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고 봅니다. 나는 문총재님을 뉴욕에 가서 이름 석 자를 알았습니다. 어떻게 알았냐 하면 뉴욕 거리를…. (중략) 그런데 보통 포스터는 한 장씩 붙이는데 수만 장을 붙여 놓으니까 가는 사람 오는 사람 안 볼 수가 없겠더라구요」 (웃음) 그 조상이 납니다, 많이 붙인 조상이 나예요. 하나씩 붙였는데 이렇게 몇 장 씩 붙이는 게 세계적으로 유행해졌다구요.

「그때 내가 느낀 것은 이 양반이 보통이 아니로구나…. 어쩐지 모르게 그냥 어깨가 쑥 올라가요. 그런데 한 가지 내가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그 많은 일을 하고 세계에 이제는 인물로 등장했는데 서울에서의 상류층이라든가 중류층에 이와 같은 얘기 하게 되면 문총재를 그렇게 좋게 얘기를 안 해요. 이건 솔직한 얘기입니다」 난 좋지 않은 사람이니까 그렇지. (웃으심)

「나는 열을 토해서 얘기를 합니다. 타교에서 목사 몇 사람들이 신문 같은 것을 내어 가지고 그 신문을 보니까 그러는데 나는 그런 걸 보고 도대체 그 사람들은 입만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고 문총재는 실제 행동해 가지고 사는 사람인데 어째 저 사람들한테 위축을 당하는 감이 있는 것 같아서 앞으로는 많은 젊은이들 또 그 많은 교인들을 가지고 있으면서 집안에서 부모가 잘나야 자식들은 어깨가 올라가는 거지, 자꾸 욕을 하면 기분 나쁘단 말이죠. 그렇다고 그런 사람 하나 데리고 싸울 수도 없고 말이죠. 그래서 충분히 얘기를 하는데…. 그래서 이러한 문제도 있고 해서 총재님을 위한 하나의 방파제를 만들어서 5, 60대들이…. 예를 들어 말하면 그분들이 총재님을 위해서 어디 가서 바람도 일으키고, 사실 통일교회에서 이러이런 일을 하고 있다 해서, 이런 분들을 많이 앞세워서 좀더…. 딴 교 같으면 뭐 하게 되면 우리가 이해가 가지 않는 걸 많이 하지만, 사실 그대로 일 많이 하는 문총재님이신데 왜 그렇게 이걸 국민의 존경을 받고, 문총재 앞에서는 모두 숙일 수 있는 이걸 빨리 만들어야…」 내가 한마디 할까요? 보라구요. 종교가, 종교단체가 선전을 앞세우면 팔려갑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따르는 사람들이, 선전을 위주했다가는 팔려갑니다, 뿌리가 되어야 돼요. 뿌리가 내려야 돼요.

뿌리를 내리게 하려면 거름을 줘야 됩니다, 냄새나는 거름을. 냄새가 나게끔 가야 됩니다. 모든 사람한테 `너 뿌리가 될 거야, 줄기가 될 거야?' 할 때는 다 알아요. 뿌리가 된다고 다 대답할 거예요.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뿌리는 나타나는 게 아닙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한 교회의 교주로서의 문선생을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문총재는 세계의 지도자로 우리 한국에서도…. 저는 교주라고 보지 않습니다. 전국민을 이제는 어떻게 끌고 나가느냐 하는 것을 갖다가 봐야지요」 자 자, 내가 말하는 뿌리는 말이예요, 뿌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냄새나는 것이예요. 이 나라 이 민족을 살리기 위한 뿌리가 어떤 데에 있느냐 하면 핍박을 받고 욕을 먹으면서도 나라를 위하는 거기에 뿌리가 생기는 겁니다. 난 그걸 알아요.

하나님이 모든 전체의 뿌리 아니예요? 하나님이 선전하오? 일부에서는 하나님 죽었다고 한다구요. `하나님 어디에 있어?' 한다구요. 어떤 녀석인지 그놈의 자식 때려죽이면 좋겠다구요. 무슨 소리를 하든지 가만히 있는 겁니다. 그렇지만 그 뿌리가 천년 만년 살아 남아 있는 한…. 그 가운데서, 중간에서 반대하고 다 이렇게 된 것은 낙엽이 되고 이래도 좋다는 거예요. 낙엽이 되어서 썩게 된다면 그것이 뿌리를 돕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국 사람이 나 반대해 가지고 잘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또 반대한 사람들이 끝까지 옳지 않게 될 때는 그 반대는 끝나게 마련입니다.

대한민국 전체가 반대했더라도 이것이 대한민국이 이익될 수 있는 사실로 드러나게 될 때는 대한민국 사람은 거름이 되어야 돼요. 역사는 그렇게 바뀌어집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는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아무쪼록 건강 유지하시고…」 예, 감사해요. 「저희는 저희들 나름대로 이러한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름대로가 아니지요. 연합전선을 취해야지요. 연합전선을 취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앞으로 입장들이 전부 다 다르더라도 방향은 하나예요. 남북통일해야 돼요.

내가 지금 가려고 하는 것은 별거 없습니다. 한국 민족, 단일민족 가지고는 남북통일이 불가능해요. 주변 정세, 강대국에 끼여 있느니만큼 주변 정세의 변화에 따라서 대한민국은 자주성을 상실할 수 있는 환경에 놓여 있어요. 언제든 역사가 그렇지 않았어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우리 여기 국내에 있는 사람 중에서 나가서 세계 사람들을 교도할 수 있는 정신적 지도요원들이 많이 필요하다고 보는 겁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는 통일교회와 지금까지 세계에 관계된 인재들, 학자로부터 모든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지금 엮어 들어오고 있지 않소? 이것을 엮어 들어오고 있으면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태세를 준비해야 돼요. 정치세계면 정치세계에 아는 사람, 경제계면 경제계에 아는 사람, 이런 사람들을 연결시켜야 돼요. 그러니까 다 협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말할 것도 없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언제 또 만나게 되겠나요? 가까이 다 만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아버님께서 부르신다고 하면 언제든지…」 부르기야, 매일같이 만나고 싶지 뭐. 나 그런 사람입니다. 사람을 그리워하고 사는 사람이예요. 만나고 싶은데, 무슨 장사 얘기는 할 수 없고….

그러니까 이제 우리가 이 사상적인 지도체제를 강화하려고 그런 면의 얘기를 하고 다 그럴 텐데…. 「그러니까 아버님이 구상하고 계시는 그 광범한 범위 내에서 우선 전직 의원들 이 사람들한테 맡겨 놓으면 틀림없을 것이다, 그런 걸 종잡아 가지고…」 아, 내가 국회의원들 교육할 수 있는 책임자들 전부 다 만들면 좋겠다는데 그거 싫다니까 그러잖아요? 「그건 이번에 온 사람들은 그전에 왔던 사람들하고는 좀 다릅니다」

이제 보라구요. 길을 가는 데도 말이예요, 딱 의사가 맞고 목적이 같아야 가는 겁니다. 천리길을 같이 갈 사람하고 백리길을 같이 갈 사람하고 다른 거예요. 우리는 영원한 길을 가자는 거예요, 영원한 길. 「알겠습니다」 그러면 벌써 표준이 다르다구요. 그러니까 출발부터 그렇게, 중간에 가서 무슨 일이 있다고 이렇게 움직이는 건 곤란하다는 거예요. 본질적으로 출발의 기준이 달라요. 그걸 아셔야 됩니다.

이거 아이들 오늘 떡값! (세배돈 주심) 「아이구, 그 뭐…」아, 다 줬는데 받아 둬요. 안 받으면, 빠지면 섭섭하니까. 「정 그러시다면, 감사합니다」 젊은 장정들이 많구만. 신문사에 나가서 한 자리씩 다 하겠구만. 「세계일보 지국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지구당 간부를 맡겨 놓았습니다」 딴 마음이 들면 안 되겠구만. 「낮은 자리에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지도하는 교육해야 돼요. 「여러분들 시간을 너무 낭비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아니야. (박수)

(이북 5도민 위원들이 와서 세배드림) 자, 그다음엔? 「평안남도…」 사무국장은 안 주나? 사무국장이야 우리 집 사람인데 뭐. 「저기 아버님, 조직국장도 오늘 못 받았습니다」 그래? 「예」 거 어떻게 짜고 들어온 것 같다! (웃음) 자, 여기도 새뱃돈 받고. 「교수님들 나오십시오」

나는 어떻게, 돌아가시지 않았나 했더니 여전하구만. 「예, 통일될 때까지 살아야지요」 맨 처음 알래스카에 왔을 때도 `나는 유치원 선생이오'라고 그랬나요? (웃으심) 여기 교수님들한테 학생이라고 하면서 내 말 들으라고 한 것 생각나요? 욕했을 거라. `저 양반, 처음 보는 사람한테 실례되는 얘기를 한다' 하고 말이예요.

자, 다예요? 「어서 나오십시오」 특별히 봉투에 넣어 준다고 저 뒤에 있는 우리 간부들은 `세상도 고르지 않다. 우리 선생님은 뭐 처음 만난 사람들은 대접을 잘해 주고, 우리들은 대접 안 한다' 하고 불평하고 앉았을 거라.

저기, 안 받았어? 저게 누구게? 응? 부인은 뭐. 「부부는 요거 하나만 주시면 돼요 (어머님)」 저기는 우리 패들 아니야? 「늦었어요 (어머님)」 늦은 사람들은 안 주기로 했는데, 그래도 주면 좋겠어? 「예」 우리 패들은 달리 주었지? 우리 패들은 백 불씩 주었는데. 가져와. 그것 꺼내. 「아버님…」 (웃음) 이거 많잖아! (웃음) 아침에 다 끝났는데, 점심 먹고 난 뒤에…. 자, 없어요? 이리 나와요.

아이구, 이제 나는 신정 때 한 살 먹고, 구정 때 한 살 또 먹었으니 두 살 먹었구만. (웃음) 기분이 이상하구만. 요전에도 전부 세배들 했을 때 내가 돈 주었거든? 그러니까 세뱃돈을 두 번 주면 두 살 먹는 거 아니예요? (웃음)

그래, 고향들 가고 싶지 않아요? 가면, 옛날에 농지를 갖고 있던 주인 양반들은 지금 땅이 없어지고, 그 집도 다 없어졌을 거고 말이예요, 그 마을에 살던 사람들 다 흩어져 버렸을 텐데….

김일성이가 잘 생겼다구요. 한자리 하게 생겼어요. 암만 반대해도 한자리 하게 생겼다구요. 「그 혹이 없었으면 더…」 (웃음) 이제 갈 날이 가까워지니까 회개하라고 혹이 붙은 거예요.

그래, 얘기들 좀 하소. 아침부터 국회의원 패들이 왔다가 한바탕 기합을 줘서 보냈더니 나가면서…. 최창림이 어디 갔나? 「예, 여기 있습니다」 문총재가 아랑곳 없이 닦아세웠다고 섭섭해하지 않아?

김일성이는 앞으로 남북 총선거하자고 불원한 장래에…. 소련이 정치하는 사람들에게…. 고르바초프가 한 20억 달러 한국에 가지고 와서 나눠 주게 된다면 전부 받을 거라구요. 소련은 그거 합니다. `자, 싸우지 말고 하나되라. 하나되어 가지고 남북통일하자' 그런다구요. 그러면 돈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한 사람 앞에 한 5억 불씩만 주면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5억 불이면 한국 돈으로 하면 3천 5백억 원입니다. 서로 받겠다고 야단할 거라구요.

소련에서는 이 태평양 시대에서 아시아의 해군기지를 찾는 데 있어서는 수십 억 불이 문제가 아닙니다. 수천억 불을 주고라도 준비해야 할 입장에 서 있다구요. 블라디보스토크는 얼음이 얼거든요. 내가 고르바초프라 해도…. 한 20억쯤은 소련에서는 아무리 어렵다 하더라도 푼돈입니다.

그래 놓으면 어떨 것 같아요? 남북 총선거하자고 하면…. 완전히 소련이 하자는 대로 해야 돼요. 김일성이는 단독으로 나올 거고, 너희들은 4파전으로 나와라 이거예요. (웃으심) 선거자금으로 준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앉아 가지고 지는 겁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중공을 지금 전부 다 뿌리 뽑으려고 손대고 있지만서도….

세계적 화해를 붙이자

이거 잘 만들었어요. 「예」 잘 만들었다구, 이거. 「총재님, 말씀 다 하셨으면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 예. 「최근에 어제까지도 무척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냈는데요, 오늘 이 자리에 오니까 말씀이 다 좋습니다. 오늘 총재님의 말씀을 잠시 들어 보니까 정확히 진단을 하셨고 또 앞으로 처방전이 틀림없는 처방전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여기 이북5도 지부에 각 지부장님이 계시지만, 중앙위원회는 현재 김인철 위원장을 모시고 저희들이…. (중략)

오늘 총재님한테 꼭 한 가지 의논하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들은 그렇게 해서 총재님 모시고 김일성에 대적할 수 있는 신념에는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데, 식구하고 과객의 사이를 조금 좁혀 줄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되겠다 하는 얘기입니다. 제가 승공연합에 백의종군한 지 10년이 되었습니다만, 식구하고…. 저희들은 과객입니다」

아, 왜 과객이라고 그래요? 「식구가 아직도 되지 못했습니다」 식구를 거꾸로 하면 구식이라구요, 구식. (웃음) 신식 패들인데 뭐. 신식이 앞서야지, 구식이 앞서나? 「그러니까 식구가 되기 위해서 교회를 좀 나가는데요. 담배도 안 피우고, 술도 안 마시고…」 바람도 안 피우고. (웃음) 그게 첫째지! 「바람까지 말씀하시니까…」 바람 피울 수 있는 소질들이 많기 때문에 내가 그런 얘기를 하지요. 남자끼리니까 말이지.

「저희가 지금도 기억나는 게, 개척교회에 대한 집중적인 지도관계하고, 미국에 계시는 선생님에 대한 지도를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내가 댄버리에 있을 때구만, 그래. 「저희들이 앞장서 가지고…」 그럼 뭐 식구구만. 벌써 저희들이라고 하는 건 교회 중심삼고…. 저희들이란 말은 식구라는 말이 되는데, 무슨 식구가 아니라고 그러고 있어? 「이상 끝입니다」 (웃음. 박수)

내가 한마디 할까요? 나라는 사람이 누군가를 잘 모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도 전부 다 나를 30년 40년 모시고, 내 말을 안 들으면 기합도 주고 다 이랬지만 그 사람들이 나를 몰라요. 왜 모르느냐? 언제 가다가 벼락 같은 일을 해치우거든요. 종잡을 수가 없다 이거예요. 그게 무엇이냐 이거예요. 이 세상이라는 것이 복잡다단하고 전부 될 대로 된 세상이예요. 자유로 이렇게 막 돌다가 어디 가서 깨져 나갈 지 모르는 세상이다 이거예요.

이런 세상에 하늘은 어떻게 역사하느냐 하면 그것을 막기 위해서는 상식적인 방법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상식 가지고 통하지 않는 방법을 세우지 않고는 그것이 방어되지 않는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사람은 남 모르는 때에 엉뚱한 일을 참 많이 한 사람입니다.

지금 중공에 대해서 말이예요, 등소평이니 조자양이니 이붕이니 하는 최고 공산당 간부들의 배경을 중심삼고 중국의 금후의 생사지권을, 중국 운명을 건 문제를 손대고 있는 겁니다.

소련도 공산당 체제…. 공산당이 이제 체제 변화…. 공산당이 체제가 변화했다면 공산당 사상이 변해야 되는 거예요. 이 체제는 변해 들어가지만 사상은 변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사상으로 말미암아 체제가 되어 있는데, 이것이 갈라졌다는 것은 이미 중국은 공산당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공산당은 벌써 철학적, 이념적 철학에 근거한 실천장, 체제가 일치되는 그러한 세계적 조직이거든요? 그런데 체제가 급변하는데 이론이 급변할 수가 없다구요.

이런 의미에서 내가 그 변증법 문제를, 무신론적 변증법이 아닌 유신론적 변증법을 만들어 세우고, 이러고 있는 겁니다. 이거 한마디만 하면 중공은 돌아갑니다. 12억이 돌아가요. 이것이 참 보게 된다면 그 누구도 중공과….

지금 그렇습니다. 미국도 외교문제에 있어서 중공과 접근하려고 하고, 불란서·독일·영국 등 서구라파, 더욱이나 선진 국가들 누구나가 원하는 것이지만, 그걸 손댈 줄을 몰라요. 손을 못 댑니다. 왜 그러냐 이거예요. 이 체제와 사상이 갈라졌어요. 사상과 체제가 안 갈라졌으면, 공산사상을 가지고 있으면 그냥 통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러나 이제는 공산주의 사상 가지고는 안 된다 이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민주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체제가 되어 있느냐 하면 그게 안 되어 있거든요. 제3세계 체제와 마찬가지예요. 민주주의 가지고 안 된다 이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중공이 둘 다 포기할 수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생적 공산주의라든가 자주적 공산주의를 말하고 나오고 있지만, 그것 가지고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 가지고 암만 누가 제창했댔자 지금까지 역사를 이끌어 온 공산주의 사상을 능가할 수 있는 그 기본이론을 세울 수 있는 바탕이 없는 겁니다. 제일 어려운 이런 때에 우리 통일사상만 딱 갖다 넣으면 한꺼번에 중국이 나가떨어질 수 있는 때에 왔다는 겁니다.

내가 이런 말을 왜 하느냐? 싸움을 하게 된다면 졸개들하고 싸움을 해서는 안 됩니다. 어디 가서 싸움을 하더라도 그 나라의 꼭대기하고 싸움을 해야 됩니다. 씨름을 해도 그래요. 씨름을 해도 챔피언 될 수 있는 사람한테는 백 번 지더라도 창피한 게 아닙니다. 백 번 지는 가운데 백 가지 수를 배울 수 있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연마해 나가자 이겁니다.

한국이면 한국의 주권자들이 그 싸움을 해야 돼요. 고르바초프를 낚으려고 하고, 부시하고 고르바초프하고 중간 다리를 놓아 가지고 화해를 붙이려고 하고, 그다음에 또 중공하고 소련과의 외교문제를 묶어 나가려고 하지만 말이예요, 그런 것도 전부 다 해야 합니다. 한국 책임자들이 왜 못 하느냐 이겁니다.

2월 17일에 내가 뭘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중공 고위층하고 대만 고위층하고 싱가폴에서 회합을 하도록 합니다. 중공하고 대만하고 통일해라 이겁니다. 이것이 우리 한국의 통일문제에 영향이 큽니다. `중공이 하나되어서 김일성이 너도 하나되어야 돼' 하는 거예요. 누구하고? 중공과 대만이 하나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미국과 일본과 중공을 대표한 레버런 문하고. 그럴 수 있다는 겁니다. 이북이 현정부는 상대도 안 하려고 그러잖아요? 노태우고 누구고 일곱 사람 만나자고 하는데 거기에 일분자로 끼우려고 하잖아요? 뭐 한국 대통령도 대통령으로 생각도 않는다구요. 그런 엉뚱한 놀음도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내가 이런 말을 왜 하느냐? 다 머리들 있고, 보니까 소련 말도 잘하고, 스페인어도 잘하고 다 그런 패도 있잖아요? 아, 거 무슨 짓을 못 해요? 현정부를 배지기로 들어 가지고 둘러박을 것도 생각하고….

이북 5도민이 해야 할 일

왜 이북 5도 사람들은 가만히 있어요? 1천만이 나왔는데, 5도 사람은 말이예요…. 보라구요, 평안남북도·함경남북도·황해도, 그다음엔 뭣인가? 강원도도 들어가지 않았나? 도 수는 경기도까지 일곱이 들어가네요. 이런 배경을 가진 패들이 말이예요, 전라도…. 전라도 누구라든가? 김대중인지 김소중인지 모르겠구만. (웃음) 김대중이, 또 누구? 김영삼이, 영삼. 이름은 좋지. 또 그다음엔 누구? 「김종필이」 그들은 다 패당을 갖고 있는데 이북 패들은 왜 이러고 다녀요?

나는 이북 패들이 못 하면 `나 혼자 이북 패들을 대신하여 전체 패들과 대결하겠다' 이러고 있는데 말이예요, 아, 그거 왜 세월 보내고 이러고 있느냐 말이예요, 정당이라도 하나 만들어 놓지. 왜 그러오? 뭘했어요?

김일성 공산당 다 밉다고 생각하면 그냥 김일성이 물러갈 것 같아요? 체제가 그래요. 사상적 체제를 중심삼은 공산당이 물러가지 않습니다. 물러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들대질을 해야 돼요.

들대질이란 말 알아요? 지렛대질이라구요. 지렛대질해서는 그냥 굴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들어서 넘기는 게 들대질이라는 거예요. 조그만 구멍을 찾아 가지고 들어 넘긴다는 거예요. 들어 넘겨 가지고 꼬라박으면 나보다 높이 들었다가 박기 때문에 나보다 깊이 들어가니 마지막이라는 겁니다. 들대질을 할 줄 알아야 돼요.

우리 같은 사람은 욕먹고 다니지만 일본정부를 들대질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닉슨이 내 신세를 지고, 다 신세를 져요. 카터도 내가 모가지 쳐 버리고 말이예요. 내 신세 지지 않은 대통령이 어디 있어요? 이번에 부시는 완전히 나 때문에 대통령 되었어요. 무슨 말이 그런고 하고 믿어지지 않거든 내가 미국에 한번 데려다가 교육 한번 시키지요. 한번 가 보고 싶어요? 공짜는 다 좋아하지. (웃음)

보라구요. 이북에서 온 사람이 틀린 게 뭐냐? 이북에서 나와 가지고 손바닥…. 거 나도 알아요. 아들딸 낳아 가지고 악착같이 벌어 한 푼 두 푼 모아 가지고 기반 닦아서 남한 사람보다 못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이러다 보니 수전노고, 처방은 어떻게 되었든지 약만 팔아먹으면 되고 말이예요, 죽는 건 개의치 않고 돈 모으기에 열심히…. 그러다 보니 이북이라는 고향은 다 잊어버렸어요. 고향 생각은 다 잊어버렸다는 겁니다.

아들딸들 전부 다 사상무장해 가지고 우리 아들딸 이북에 스파이로 보내 달라고 정보부에 신청한 사람 있어요? `공산당을 때려잡게 우리 아들 남한의 특공대를 대신해서 스파이로 보내 주소' 한 사람이 하나도 없지 않으냐 이겁니다. 이건 심각한 말입니다. 그런 걸 볼 때 사회적 기반도 합해 가지고 말이예요….

그래, 5도가 하나 못 되면 평안남북도는 하나로 합해야 될 것 아니예요? 남쪽 북쪽이니 말이예요, 함경남북도 그렇고 말이예요. 그렇게 당세를 만들어 놓았다면 내가 한 당에 한 2천억씩 줘 가지고 말이예요, 6개 도라면 한 6천억 주고 내가 당을 사 가지고 싸움도 붙일 텐데…. 왜 웃어? 내가 노라리 말을 하는 게 아니라구. 그럴 텐데 이게….

한 사람 암만 도와주면 뭘해요? 한 사람 도와주면 뭘하느냐 이거예요. 그게 한 사람 도와주느니 내가 하는 게 낫지요. 내 기반이, 내가 하는 게 나아요. 이것은 행차 후 나발이라고 지나갈 얘기같지만 심각한 얘기입니다. 나라 잃어버린 사람들이 나라에 대해서 얼마나 뒤넘이쳤나 이겁니다.

평양을 찾으려면 혼자서는 찾지 못한다구요. 평안북도를 찾으려면 평안북도가 평안남도와 하나되어야 돼요. 평안남북도가 하나되어서 이북을 찾을 수 없으면 함경남북도와 하나되어야 돼요. 그게 원리의 가는 길입니다. 그래도 못 하겠거들랑 황해도·경기도·강원도 짜투리라 그러나 뭐라 그러나? 내가 한국 말 다 잊어버렸네. 배추 다듬고 남은 것을 뭐라 그러나? 「짜투리」 짜투리를 모아서라도 연합해야 될 것 아니예요?

그러면 이 사람들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경기도 하나 사자' 하는 겁니다. 5도가 연합되면 경기도 하나 소화하는 건 문제가 없다구요. 이북 사람들이 나와 가지고 돈을 많이 벌었더구만. 어디 가서 물어 보니, 이북 사람들이 나와 가지고 남한에서 경제적 판도가 얼마나 컸느냐? 45퍼센트예요. 자, 이거 놀랍습니다. 그런 영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잖아요? 그렇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교육하는 사람보다 싸움하는 사람이 필요해

자, 이래 가지고 밀려 다니고 말이예요, 이 한남동에 문총재를 왜 찾아오는 거예요? 내가 정치하는 사람이예요? 내가 정치하는 사람 아니지 않소. 그러면 승공연합은 뭐냐? 그건 교육하는 기관이지요. 교육하는 사람 가지고는 나라를 못 구합니다. 싸움하는 사람이라야 돼요. 교육해 가지고는 못 구해요. 훈련시켜 가지고 싸움하는 사람이 필요해요, 나라를 구하려면. 내가 종교 지도자로서 `싸움하자, 북한 김일성이 때려잡기 위해서는 총칼을 쥐자' 그러면 세계적으로 통일교회가 완전히 박살이 납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그런 실력은 다 있지요. 내가 뭐 대포고 기관총이고 당장에 만들 수 있어요. 지금도 만들고 있는 겁니다. 발칸포 같은 것은, 1981년도에 발칸포를 만드는 것이 국방부의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나는 1975년도에 발칸포를 두 정을 만들어 가지고 박정희 대통령한테 시사시킨 사람입니다. 그 성능이 미국군 또는 미국 대사관을 통해서 미국 국방성에 알려져 문제를 제시한 사람이예요. 그게 간단해요? 1분 동안에 3천 발이 나갑니다. 저공 비행기는 후루룩 하면 날아가는 겁니다.

그리고 내가 미국에 가기 전에 말이예요, 105미리 포에 곡선포라는 걸…. 그게 제일 어려운 겁니다. 그걸 내가 만들어 놓고 갔어요. 왜 종교 지도자가 이런 놀음을 해야 되느냐? 내가 공산주의를 알기 때문에, 그 전략을 알고, 그 이론적인 내적인 깊은 것을 알기 때문에…. 또 내가 학생시절에 공산당 친구들과 얼마나 싸웠다구요. 한 방에 가 가지고 매일같이 이론투쟁하는 겁니다. 너하고 나하고 앞으로는 큰 싸움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된 거라구요. 우리 친구들 중에 이북에 가 가지고 대신(大臣) 해먹은 사람이 얼마나 많게요.

이런 이야기를 왜 하느냐? 나는 종교 지도자입니다. 내가 종교 지도자로 되어야만 대한민국도 앞날이 좋습니다. 내가 정치 지도자가 되면 종교 이념은 팔아먹는 겁니다. 정치 지도자가 되면 거짓말을 해야지요. 안 그래요? 자, 오늘 내가 수천억을 대준다 하고 내일 아침에 가서는 `선생님 어저께 수천 억 해준다고 했는데 어떻게 하겠소?' 하면 `내가 수천억이라고 했던가, 수천 원이라고 했던가?' 그렇게 나가는 거예요. `수천억이라고 했던가, 수천 원이라고 했던가, 수천만이라고 했던가?' 하고 뒤집는 겁니다. 그거 뒤집는 건 보통 아니예요? 그거 뒤집는 건 보통 아니예요? 그거 뒤집는 건 보통이예요. 외교무대에서도 그런 것이 있는 걸 내가 다 알고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나타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결코 아닙니다. 나타나면 말을 많이 해야 되겠거든요. 말을 많이 하다 보면 쓸데없는 말을 하다 보니 쓸데없는 약속을 안 할 수 없다구요.

요전에도 그렇지요, 내가 말해야 되겠으니 그런 얘기를 하지요. 이북민 1천만이 모금해 가지고 회관을 만드는데 돈을 만들어라. 만드는 것만큼 내가 대마 했잖아요? 아, 1천만이 합해 가지고 한 1조 원 만들면 어떻게 되겠어요? 1조 원 대야지요. 안 그래요? 그 말이 그 말이예요. 1조 원이 되어 가지고 1조 원이 없게 되면 어떻게? 집을 팔아서 나는 하는 겁니다. 땅을 팔아서 하고.

땅은 내가 많지요. 본부 짓기 위해서 지금까지…. 120층짜리 짓는다고 전세계 통일교회 사람들이 선생님 믿고 본국에 보낸다고 지금까지 보내 온 돈, 그걸 어디 쌓아 둘 수 있어요? 은행에 둬두면 언제 화폐개혁할 지 몰라서 할 수 없이 땅을 많이 사 놓았다구요. 국세청이 조사하면 `문총재 땅장사 했구만' 하겠지만, 나는 땅을 사기만 했지 하나도 판 것은 없어요. 요즘에는 `땅 많으니까 좀 파소' 해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은행돈 갖다 산 게 아니야. 국제적인 통일교회 사람들의 피값을 모아 온 것으로 산 거야.

이 말을 지금 왜 하느냐? 나 돈 하나도 없습니다. 내 사적인 돈은 하나도 없어요, 공금이지. 그러면 이것이 전부 다 계통을 밟아 가지고 해야 할 텐데…. 요전에 저 용인에 가 가지고 당신들이 모금해서 절반 대면 내가 절반 대겠다 했는데, 그거 어디서 나서 대겠소? 이게 큰 문제예요.

내가 백억만 해 가지고 오려 해도 얼마나 복잡하겠나 이거예요. 돈 백억이야 지금도 만들 수 있지요. 그런 능력이 없어서야 뭐…. 당장에 수백억 만들 수 있는 힘도 있어요. 있지만 그것이 복잡하다구요. 은행을 거쳐야 되고 말이예요. 또 그러려면 이 비자금을 사실…. 얼마나 정부에서 야단이예요? 안 그래요? 들어와 가지고 뭘하나 해 가지고 그저 눈을…. 자, 이런저런 말….

종교 지도자가 돈 많아서 뭘하느냐 이거예요. 교회 잘 지어서 뭘하느냐 이거예요. 사람을 길러야 돼요, 사람을. 사람을 길러야 됩니다. 내가 지금 나이 칠십이 되었으니까 이제 영계에 갈 날도 멀지 않을 텐데, 내가 간 후에 통일교회의 따르던 젊은이들이 앞으로 어떠한 종류가 될 것이냐? 이 나라의 어떠한 무리, 아시아의 어떠한 무리, 세계의 어떠한 무리로 썩어져 갈 것이냐 이거예요. 그거 문제시합니다. 50년 후에, 1세기 후에, 몇천 년 후에 통일교회가 어떨까, 이걸 생각해야 돼요. 우리 같은 사람은 만년 후의 것을 기도하는 것입니다. 지금을 위해서는 기도하지를 않아요.

내가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 여기 문 아무개가 이렇게 감옥에 들어왔습니다' 했어요.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자기가 감옥에서 나오겠다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감옥에 얼마나 많이 들락날락했는데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아들이 감옥에 박혀 있는 걸 잘 알고 계시는데 그저 살겠다고 몸부림치고 그럴 때 그게 얼마나 불효자예요? 그런 얘기는 생각도 안 했습니다.

지금까지 이만한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그 배후에 얼마나 경제적인 고통을 당한 일이 있는지 몰라요. 정주영이 고통? 대우의 김우중이 고통? 그의 몇백 배라구요. 그 사람들은 국가를 업고 은행돈을 쓴 사람들이라구요. 나는 내 손으로, 은행도 없고…. 단독이예요, 단독. 전부가 내 손을 거쳐야 돼요.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알기를, 문총재는 돈이 있어서 쓰는 데는 그저 누구의 기부를 받아 가지고, 돈 있는 사람들이 코너에 몰려 가지고 국세청의 위협을 받을 때는 몇천억 몇백억도 내는 것과 같이 생각한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심각하다는 거예요, 심각해요. 그러한 배후를 두고 볼 때 문총재를 잘 모른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모른다구요. 몰라요. 우리 사람들도 모르고 있잖아요?

세계일보를 만든 이유

이번에 세계일보만 해도 그래요. 세계일보만 하더라도 아마 지금 수천억 가까이…. 곽정환이 어디 갔나? 「예」 천억 더 들어갔나, 가까이 들어갔나? 「가까이 들어갔습니다」 천억 가까이 들어갔어요. 이게 가만 보면 정상적으로는 3천억이 들어가야 된다고 봐요.

조선일보 기계가 몇 대라구요? 서른 여섯 대? 「여섯 대입니다. 최신기계 여섯 세트입니다」 아, 그다음에 또 옛날 것은 몇 대라구? 「열 여덟 대 가량 됩니다」 조선일보보다 낫게 해 놓아야 나은 거지요. 그들은 70년, 80년 역사를 거쳐왔는데 그 역사가 아무리 길다 하더라도 그 사람들을 이기려면 그 이상의 내용을 갖춰야 되는 거예요. 실력에 있어서 말이예요.

그래서 이번에도 그렇다구요. 전부 데려오는데 아무나 어중이떠중이 데려오지 말라고 했어요. 아무나 데려오지 말라 이거예요, 비싸고 싸고. 시장에 가더라도 살 줄 아는 사람은 맨 꼭대기 제일 비싼 것부터 내려 훑어야 돼요. 그래야 비교하고 3분의 1 값, 2분의 1값 주고도 살 수 있다구요. 내리 훑어야지 올려 훑으면 전부 다 모르는 거예요. 이게 안 한 거와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 식대로 대한민국에서 싸움하겠다면 대한민국 꼭대기에서 훑어 내려야 되는 거예요. 동아일보 감정해야 되고, 조선일보 감정해야 되고, 중앙일보도 감정해야 되고 말이에요. 돈 싸움 해야 되고, 이제 사람 싸움 아니예요? 그다음에는 수단 싸움이예요. 싸움도 해야 된다구요. 수단 싸움으로 모략중상도 하고 말이예요, 원수의 밸 껍질을 빼 가지고 뒤집어 놓아야 되고 말이예요. 얌전하게만 하게 되면 그물 안에 쌓아 둔 고기 새끼와 같이 언제든지 잡아먹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구요. 이런 등등….

내가 지금까지 신문사를 왜 안 만든지 알아요? 종교 지도자가 신문사 만들어 뭐하느냐 이거예요. 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겁니다. 그나름대로 싸워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종교의 미래의 꿈을 그려 나가는 종교노정에 얼마나 지장이 많은 지 몰라요.

내가 미국에 가서 반대받은 게 뭐게요? 독재자다 이거예요. 왜 독재자냐? 통일산업에 총 만들고 대포 만들고…. 무엇이든지 다 알고,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는 기술 실력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안 돼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총도 만들어 가지고…. 종교 지도자가 총을 만들어 가지고 살생을 한다고 하고, 또 내가 수산사업을…. (녹음이 잠시 끊김)

비정상적인 일을 하더라도 믿고 따르라

육지 가지고 안 됩니다. 수산사업을 해야 돼요. 요즘에 고기들을 전부 다 잡아 가지고 고기가 없어지지요? 보라구요. 바다에서 자생적으로 고기가 부화되어 가지고 남아지는 생존율이 0.8퍼센트예요. 한 마리가 몇백 개의 알을 낳아요. 이것을 인공적으로, 해안선 중심심아 가지고 이걸 잡아 가지고 부화시키면 백 퍼센트 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걸 3개월만 길러 내보내면 70퍼센트가 살아요. 50퍼센트 이상 사는 겁니다. 그 고기가 얼마나 많겠나 이거예요. 그런 걸 생각하는 사람은 없거든요. 내가 수산산업에 있어서 고기를 한 3개월 4개월 길러 가지고 무진장…. 전부 다 바다에 놓아 두면 클 거 아니예요? 일본서는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어요. 세도나이까이(瀨戶內海)는 큰 호수와 같은 바다인데 자꾸 몇천만 마리씩 놓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안 됩니다. 그래 가지고 방류된 사실로 말미암아 자연적인 바다에 있어서 인류가 잡아 가지고 먹고 살 수 있는 길이 나오는 것입니다.

또 그것이 부족하면 앞으로는 말이예요, 파이프로 해수(海水)를 몇백 리도 끌어 갈 수 있는 겁니다. 농지, 육지에서 목장을 왜 해요? 소나 몇 마리 키우는 목장을 말이예요. 소 키웠댔자 소 한 마리에 몇 근 나가요? 소 한 마리야 큰 것도 370킬로, 400킬로 나가기가 힘들거든요? 고기로 말하면 말이예요.

튜나 한 마리가 소보다 큰데요. 소보다 크다구요. 그러면 이 튜나 같은 걸 양식을 하게 되면 말이예요, 조그마한, 몇백 평이면 그 튜나…. 내가 튜나를 큰 걸 잡은 게 1,272파운드짜리까지 잡았거든요. 보통 9백 파운드 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하루에 한 3파운드씩만 잡아도 1년이면 삼삼은 구(3×3=9), 삼육 십팔(3×6=18), 오삼 십오(5×3=15), 얼마예요? 1095파운드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두 마리 가지고 산다는 겁니다. 이 튜나가 알을 얼마나 낳느냐? 수백 개를 낳는 거예요.

이걸 중심삼고 생각하게 되면 목장 하는 것보다도 요거 한 2백 평만, 요즘에 돔 같은 것은 한 2백 평만 해 가지고도 학교 보내고 먹고 살고 별짓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의미에서 앞날의 식량문제 해결하는 데는 이 수산사업을….

수산사업을 왜 하느냐 이거예요, 종교 지도자가. 살생한다고 하는 겁니다. 생각이 다르다는 거지요. 요즘에 와 가지고야…. 내가 수산사업하는 데 몇 천만 불, 억대 가까운 손해난 것을 압니다. 이거 20년 계획이예요. 1년에 몇천만 불씩 손해나는 거예요. 그렇지만 계속하는 겁니다. 계속하는 거예요. 그런 것이 이제는 미국정부에서도 알게 된 거지요. 맨 처음에는 이해 못 하는 겁니다. 맨 처음에는 누가 이해를 해요?

워싱턴 타임즈만 하더라도 지금 한 달에 1천만 불씩 손해나는 겁니다. 1천만 불이면 한국 돈으로 얼마예요? 70억이 조금 못 되는구만. 지금 또 세계일보, 거기에 내가 예산을 얼마 편성해 줬나? 「4백억 해주셨습니다」 한 달에 40억이 달아나야 된다 이겁니다.

그리고 신문사가 워싱턴 타임즈뿐인가? 내가 세계적으로 다섯 개를 하고 있는데 여기에 들어가는 비용을 통일교회 선전을 위해 썼으면 각국의 제일 높은 빌딩 150개를 전부 다 샀을 겁니다. 이거 뭘 하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그거 누가 아느냐 이거예요. 저 양반 돈이 많으니까 그저 허투루 쓰기 위해서 손해나면서…. 아니예요. 소명에 의해서 그러는 겁니다, 소명에 의해서. 세계를 전부 다 몰아 가지고 이 악당들, 탕두질한 패들, 별의별 패들을 전부 다 빼고 알짜를 고르려니까 시일이 오래 걸려요.

요즘에는 그렇지 않아요? 워싱턴 타임즈가 1,772개 이상 되는 일간신문 가운데서 3대 신문에 들어갔어요. 월 스트리트 저널이 우리 신문에 떨어진 겁니다. 그래서 워싱턴 포스트·워싱턴 타임즈·뉴욕 타임즈 이렇게 됐어요. 그게 말이 쉽지, 말만이 아닙니다. 거기까지 올라가기 위해 얼마나 혈투전을 했는데요.

곽정환이! 신문 만들기 바쁘지! 「예」 한국 신문을 만드는 거 바쁘지. 내가 일본 세계일보를 3개월 동안에 다 만든 건데, 1년이란 기간을 떡 줘 가지고…. 워싱턴 타임즈도 58일만에 만든 거 아니예요? 신문 만드는데 세계 챔피언인데, 그런 놀음을 하니까 누구나 나를 모르는 겁니다.

또 정상적인 놀음을 하지 않는 사람이예요, 그런 사람을 어떻게 믿고 따라다니고, 신임할 수 있어요? 그거 바라고 앉았다가 천년사가 다 무너질지 모르는데, 뭘할지 모를 텐데, 그렇다고 해서 자기들이 하자는 대로 마음대로 하고자 해도 마음대로 못 하거든요.

최문식이도 뛰어와서 뛰다가 도망갔다 또 왔구만. 최문식인가 누군지 나는 모르겠다구요. 「최원식입니다」 최원식인지 무슨 식인지, 최원식이든가? 난 문가니까 문자가 빨리 생각이 나누만. (웃음) 나보고 아주 뭐 이래 가지고 말하던 것 생각나지? 이제부터 해야 되겠다구, 천주교 신자가 그러니 천주교 꼴이 뭐냐? `그 녀석 어디 가 죽지 않았나' 했더니…. (웃음) 한국에 저뿐이라고 하는 패 아니예요? 어디 무서운 것 모르는 패, 내가 알지요. 통일교회 문선생도 우습게 알고 말이예요, 잘못 걸렸다고 우습게 알고…. 자기가 잘못했으니 우습게 대하더라도 불평할 수 있어요?

소련의 움직임과 우리의 대응태세

변호사! 한번 얘기해 보시지. 「요즈음 케이 지 비(KGB)가 들어와서…」 보라구, 케이 지 비, 소련 정치국에 우리 사람이 들어가 있는데 뭐, 내가 그걸 모르나요?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김일성이하고 케이 지 비하고 조약을 맺기를, 작년 11월까지는 레버런 문은 지상에 없는 것으로 했어요. 그러한 싸움 가운데서 비벼대고 살아 나온 겁니다.

요전에 적군파 45명이 온다는 것도 미국 시 아이 에이(CIA)에서 나한테 통고한 것 아니예요? 적군파 45명이 레버런 문 암살조로 들어와 가지고 밀약하다가 잡힌 것 아니예요? 아, 내가 사람 믿고 일하는 거예요? 케이 지 비하고 뭐…. 김일성이는 안 그러나요? 그들을 옆에다 데리고 다니면서 싸워야지. 안 그래요? 그래서 이번에 내가 올림픽 대회 때 온 케이 지 비 패들, 소련의 위성국가로부터 김일성이, 김일성이는 안 왔지만, 중공 등등 이 케이 지 비 패들에게 맥콜을 잘 갖다 먹였지요. 또 선물은 얼마나 많이 줬어요? 현찰 한 7억에 해당하는 선물을 그 애들한테 뿌렸어요.

한국 정부는 꿈도…. 이럼으로 말미암아 그걸 전부 다 보고하지요. 레버런 문을 보니까, 자기들은 올 때 그저 망원경을 이렇게 해 가지고 `납치해 갈 것이다' 하고 있었는데, 그 반대지요. 잘 먹여 주고, 선물까지…. 전부 다 양복지로부터 마후라로부터…. 이래 가지고 가서 양복 입고 지금 케이 지 비에서 조사하는 패들도 있고,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을 텐데…. 그 사람들 한 70명이 우리 선물을 받아 갔어요.

또 체육부 장관이지요? 총책임자가 자기가 소련에서 훈장, 금메달 딴 것을 나한테 헌납하더라구요. 사례를 해야지요. 공산당들도 사례하는 법 다 알대요. (웃음) 자기의 제일 좋은 것을 나에게…. 보희! 나한테 갖다 바쳤지? 「예」 그거 어디 있나? 나는 그거 귀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어딘가 처박혀 있을 거라. 그것이 이다음에 다 재료가 되는 것 아니예요?

그 사람들이 왜 그래요? 그 사람들이 신세졌다는 거예요. 신세진 재료를…. 그러니까 요즘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말이예요, 3월 22일에 우리 언론인대회, 국제언론인대회라고 큰 대회인데….

소련이 이제부터는 참 곤란하다구요. 경제적 피폐상이라는 것은 말할 수 없어요. 말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부도 할 수 없이 이 혼란상을 막기 위해서 밀주 만드는 걸 눈감아 주고 말이예요. 밀주를 만들어서 자꾸…. 거 무슨 카라고 하든가? 「보드카」 보드카인지 뭔지. 그게 독하다나? 그걸 여자들이 마시고 뭐 이래 가지고….

세상에 믿을 무엇이 있어야지요. 자식을 낳아서 마음대로 기를 수 있나, 여편네라고 사랑을 마음대로 할 수 있나? 배급쌀 먹고 어떻게 사랑하나요? 그냥 앉아 있어도 휘뜩휘뜩 돌아가는데 사랑이 뭐야? (웃음) 그런 판이라. 그러니 세상만사가 다 끝장난 것 아니예요? 그거 뭐 소망이 어디 있겠어요? 그러니 술먹고 뒹글뒹글하니 그거 돼지우리 되지 별거 있어요? 똥 싸 뭉개고 오줌 싸 뭉개고 다 그럴 것 아니예요? 시아버지 시어머니 똥 싸 뭉개게 되면 며느리가 도망가야 되고, 아들딸 다 좋아할 게 어디 있어요? 엉망진창이지요. 우리 사람이 다 가서 보고하는 걸 받고 내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걸 이제 세계일보에도 좀 내지. 「예」 형편이 무인지경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소련 자체로서 경제회복을 하기 위해서는 틀림없이 자유경제를 실시해야 된다는 겁니다. 자유세계를 따라가야 된다 이겁니다. 개인 소유를 위주로 하는 경제체제를 따라가야 돼요. 이러려니 국가체제 경제권 시대로부터 거기까지 끌어올리느라고 얼마나 희생을 시켰어요? 거기서 떨어져 내려가면 누가 따라가느냐 이거예요. 큰일났다는 거지요.

자, 그러니 가만 보니까, 이거 미국을 따라가자니 창피하고, 중공도 체제 변경이 되어 가지고 앞장서 가는데 그걸 따라가는 모양도 창피하고…. 그래도 격이 있거든요. 세계 공산당 종주국으로 큰소리 해먹다가 그 꼬라지가 되었어도 우리 한국식으로 말하자면 양반이 얼어 죽어도 뭘 안 쬔다고 말이예요. 그런 뭐가 있거든요. 그러니 중국 따라가고 싶지 않고.

자, 그러니 어떻게 해요? 가만히 보니까 아시아에 있어서는 말이예요, 남한을 요걸 미끼로 살살살 하고픈데…. 이래 가지고 젊은이들을 김일성이 충동시켜 가지고 전부 다 싸움하게 해 가지고 미국을 쫓아 버리고 말이예요, 김일성이 북부에 있고 남한은 전부 다…. 중공이 서해를 통해 가지고 서부에 들어온다 하더라도 소련은 동부의 군항, 저 원산항이라든가 포항이라든가 부산까지 갈라서라도 정박하려고 그런다구요. 군항을 만들려고 그런다구요.

군항을 만들었다 하게 되면, 그걸 터 놓으면 소련 앞에 중공은 있으나 없으나…. 암만 와서 큰소리해도 며칠 안으로 보따리 들고 가야 된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소련에 있어서의 이 한국이 군항기지는 절대….

금후에 태평양시대가 온다는 걸 알거든요. 일본을 타고 콘트롤하면서 태평양을 전부 다 요리할 텐데…. 일본도 2차대전 때에 미국하고 태평양전쟁을 일으킨 맹주예요. 만만히 못 보는 거예요. 이 일본을 소화하려면 블라디보스톡 가지고 안 된다 이거예요. 한반도가 절대 필요하거든요. 절대 필요해요.

그러니까 요즘에 영사관이 들어오고, 이제 대사관이 들어올 거라. 순전히 케이 지 비(KGB)가 미국 대사관의 10배 이상 들어옵니다. 샅샅이 알 거라구요. 국회의원 한 사람 앞에 몇 사람이 달라붙어요. 비용은 전부 대주고, 그거 돈 얼마 안 들어갑니다. 몇천억 주고 남한을 살 수 있다면 몇천억 불 주고도 살 입장이라구요. 그런 입장이예요.

댄버리에서 미국을 살리는 일을 했다

이렇게 될 때 이걸 누가 방어해요? 가만 보면 방어할 사람이 없겠거든요. 가만히 보니까 남한에서는 제일 골치 아픈 것이 레버런 문이거든요.

김일성이도 지금 북괴 방송을 통해서 매일 문 아무개 때려잡으라는 거지요? 매일 그러고 있다구요. 그 나발을 분다는 것은 미워서라기보다 무서워서 그러지요. 내가 가만히 있는데 자기들이…. 나는 40년 동안 김일성이 욕한 것이 하나도 생각이 안 나는데, 그 녀석은 얼마나 욕을 했는지 아마 욕할 적마다 입술이 몇 미리미터씩 커 간다면 입술이 터졌을 거라. (웃음) 그러고 있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가만히 보니까 미국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은 누구냐 하면 레버런 문입니다. 그런 말 처음 듣지요, 미국이 무서워한다는 말? 미국이 무서워해요. 왜 무서워하느냐? 미국의 주상원의원 하원의원들 7천 명 가운데 제일 똑똑한 사람, 장래에 중앙정부 국회의원 될 사람, 워싱턴에 들어가 국회 상하의원 될 수 있는 똑똑한 사람들을 전부 다 빼 가지고 교육을 시켜 놓았어요. 7천여 명 가운데서 3천 5백 명을 전부 세뇌시켜 놓았다구요. 세뇌 알아요? 소위 미국 애들이 말하는 브레인워시(brainwash)지요.

또 그다음에는 스타, 미국 국방성이 아무리 크더라도 미국 군대는…. 여기도 그렇지요? 군대는 퇴역장성이나 현역장성이나 영향은 마찬가지입니다. 퇴역장성들이 군대를 움직이던 뭐가 있기 때문에 큰 기업체의 장이 되어 있고 사장이 되어 있고 고문이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앞으로 장성급들이 전부 다 사회에 나가 가지고 밥 바가지 찾으려면 퇴역장성들 꽁무니를 전부 다 쥐어야 되거든요? 그러니 요건 그냥 그대로 살아 있어요. 미국이 큰 나라라는 것은 뭐냐 하면, 퇴역장성이 3천 3백 명이라는 거예요. 그걸 다 교육했어요.

이들이 가만히 교육을 받고 보니 기가 차거든요. 국방성, 자기들이 미국을 지킨 줄 알았더니 자기들은 아무것도 아니고 한국에서 와 가지고 감옥살이하는, 댄버리에 가 있는 레버런 문이 미국을 살리는 놀음을 했다 이거예요. 기가 차다는 거예요.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그러니까 신세지는 것을 그들이 알거든요. 신세지니까 이걸 갚을 길이 없다는 거예요.

이번에 레이건 대통령이 이란콘트라 사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문제가 되어 노스 중령 재판 사건이 걸려 있지만 말이예요. 미국이 막강한 나라인데 군에서 무기를 전부 다 이런 중간 국가에 판다 이거예요. 그래 장성급들이 나와 가지고 회사를 결성한 것이 있다나? 그 회사에서 무기를 팔게 된다면 돈이 남는데, 자기들은 퇴역장성들이라 연금을 타 먹으니 돈이 필요 없는 거지요. 대표자들을 보내 가지고 `선생님이 이렇게 미국에서 봉사적이고 희생적인 일을 혼자 어떻게 하겠소? 우리 회사를 통해서 총재님을 도와주려고 하는데 어떻소?' 하는 거예요. 내가 침을 뱉았어요.

글은 내가 쓰기 시작했어요. 백지에 내가 쓰겠으니 두 페이지 정도를 쓸 때까지 놔 두라 이겁니다. 그런데 누가 들어와서 침 뱉으려고 해요? 집어 치워! 보통 사람들 같으면 `아이구!' 했을 거예요. 그렇지만 나는 `내 계획이 끝나지 않았어' 한 거예요.

그거 그렇게 해 놓았다가는 말이예요, 문총재가 15년 동안 미국 전역에 대해서 도와준 돈이 십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 되는 겁니다. 백인들 근성을 알아요? 조금 해 놓고는 전부 다 지워 버리려고 한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부시까지 대통령 될 수 있게끔 내가 팻말을 꽂고 전부 다….

미국의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는 말이예요. 수천 수만 단체를 움직여야 된다구요. 그게 쉬워요? 여기 이북 5도끼리도 전부 다 합하지 않잖아요. 합해요? 합해 있어요, 5도? 「되어 있습니다」 예이! 통일교회니까 말이지, 자기들끼리 여기 들어오기 전에 말이야. (웃음) 「그것이 잘 안 되어 있습니다」 미국도 마찬가지라구요. 여기 들어왔으니 큰 놈 작은 놈 할 수 없이, 할 수가 없으니 하나되는 거지, 할 수 있다면 벌써 별짓 다 한다구요. 별짓 다 하고 나갔다가 다 들어오는 겁니다. 나갔다 들어오는 것입니다.

비상시를 대비해서 많은 경험을 하라

선생님 같은 사람을 세상에서는 만나지를 못해요. 욕도 더러 먹지만 재미도 있거든요. 사실 그렇습니다. (웃으심) 내가 못하는 게 있나요? 축구를 못 하나요, 싸움을 못 하나요? 그렇습니다. 내가 못 하는 게 없다구요. 요즘에는 나이가 많으니 할 수 없지만 말이예요, 젊었을 때는 내가 못 하는 게 없었어요. 내가 배를 못 타나, 뭐를 못 하나? 뭣을 못 해요? 산에 가서 숯 굽는 것까지도 다 배우고 광산에서 동발 받치는 것도 배우고, 노동판에 가 가지고 싸움도 할 줄 알고 말이예요. 다 경험했지요.

왜 그런 경험을 했느냐? 반대하게 되면 숯 굽는 산중에 들어가서도 뜻을 이루어야 된다는 겁니다. 노동판에 들어가게 되면 사흘 뒤에는 친구들을 수두룩하게 만들어 가지고, 내가 얘기하게 되면 `아이구, 나는 선생님 따라가겠습니다' 한다구요. 내가 얘기하게 된다면 줄줄이 따라와 가지고, 내가 저 부산에 가 가지고 굴, 굴도 안에 들어가 있으니 굴 밖은 으슥하거든요? 거기서 자는데 거기 와서 자겠다는 거예요, 자기 집은 버리고, 왜? 들어 보니까 재미있거든요. 밥 먹는 것보다 재미있고, 이게 흥분되거든요.

또 사람의 마음은 지남철과 마찬가지입니다. 참된 꿀맛을 그 마음이 보게 된다면…. 우리가 양봉도 많이 했지만 진짜 이 꿀이 말이예요, 아카시아 꿀이 참 맛있습니다. 이 아카시아 꽃에 벌이 앉아 가지고 처음부터 맛을 보게 된다면…. 우리가 벌을 참 많이 쳤거든요. 이놈의 대가리를 처박고 들이 먹을 때는 앞뒷발을 이렇게 버티고 꽁무니는 아래에다 받치고 들이 빨아대는 거예요. 그럴 때 핀세트로 꽁무니를 잡아 당기면 꽁무니가 떨어지더라도 안 놓더라구요. 얼마나 지독해요? 몸뚱이가 떨어지도록 당기는 녀석도 지독하지만 그 맛을 알고 못 놓는 게 더 지독하다는 거예요. 야, 이거! (웃음) 그걸 보고 `야! 이거 나도 배웠다. 나도 요렇게 해야 되겠다' 했어요. (웃음)

개구리라는 개구리, 새라는 새는 내가 안 잡아 본 게 없어요. 내가 처음 보는 새가 있으면 그거 안 잡으면 안 돼요. 모르면 잠을 못 자요. 한번은 이거 철새인데, 아 쓱 산에 가다가…. 그때도 새 둥지라는 새 둥지는…. 그거 참 재미있거든요. 요 두 놈이 한 쌍이 되어 가지고 열심히 물어다가 집을 짓고 말이예요. (웃으심)

그러면 그 새들이 물 먹는 곳이 있습니다. 물 먹는 곳이 있어요. 그러니까 어디가 물 먹는 곳이냐 하는 걸 알아 가지고, 그다음에 물 먹는 곳을 알아서 거기에 나뭇가지만 딱 하나 놓게 되면 틀림없이, 백발백중 잡습니다. (웃으심) 새가 와서 땅에 앉는 것보다도 돌맹이에 앉는 것보다도 전문이 뭐냐 하면 나뭇가지예요. 그걸 알아 가지고 물 위에다 가지를 하나 따 가지고 내려 앉을 곳에 딱 이렇게 놓으면 틀림없이 앉는 겁니다. 그것은 틀림없이 잡는 겁니다. 말총을 딱 하나 만들어 놓으면 세 번만 왔다갔다하면 딱 모가지가 걸리거든요. (웃음) 아, 요놈 요거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이거 전부 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이거 무슨 새 아버지 되는 얘기를 하누만. (웃음) 나를 모른다는 얘기를 하다 보니 세월 다 가는 것 아니요? 자, 그건 그렇고….

우리 동네를 가보면, 고향이 정주인데 황해 바다가 우리 집에서 한 십리만 나가면 보여요. 높은 산에 올라가면 다 보이거든요. 그런데 바다에 연결되는 그 중간에 쭉 못들이 있고 개울이 다 있잖아요? 거기에 고기가 사철 달라집니다. 그거 잡던 얘기로부터, 그거 훤하지요.

그래, 아까도 얘기했지만 이 새를 처음 봤는데, 요놈의 새 한 마리가 딱 가는 걸 봤는데 여기 어디에 둥지가 있다면 나타나야 할 텐데 말이예요…. 샘물은 여기 있으니 나타날 텐데 암만 해도 나타나질 않아요. 그래서 하루, 이틀, 일주일을 기다리는 거예요, 그 새를. 아닌 게 아니라 일주일 만에 또 나타났다 이겁니다. (웃으심) 그러고 보니 먹이를 찾으러 온 거예요. 먹이를 찾으러 온 겁니다.

그래서 `오! 여기서 먹이를 물어 가지고 어디로 가나?' 하고 지켜보는 거예요. 먹이를 물어 가는 새는 틀림없이 집을 향합니다. 집으로 갑니다. 이건 전문가가 되어서 그거 다 그렇겠구나 하고 알지요, 그거 말하는 건 간단하지만 그거 씨가 되는 말입니다. 먹이를 문 새는 틀림없이 둥지를 찾아갑니다. 먹이를 물었다 하면 어디로 날아가느냐 하고 모르게 다…. 여기를 넘어가면 저런 산의 무슨 숲에 묵는가 봐 가지고 그 숲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철새라는 철새는 둥지를 안 내려 본 게 없어요.

새 알들이 알락달락한 게 참 여러 가지입니다. 이래 가지고…. 그걸 또 구워 먹고 싶으면 하나 갖다가 구워 먹어 보지요. (웃음) 계란과 새들의 알은 마찬가지예요. 무슨 알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거 왜 그러느냐? 내가 이다음엔 산에 가서 살게 되면, 어디 큰일을 위해서 도망가서 굴에 가서 산단다면 새들을 친구해 놓고 살아야 되는데, 그러려면 그것을 다 먹을 줄도 알아야지요. 그래, 먹을 수 있는 버섯이 무엇이고 산채가 무엇이고 훤해요.

오늘 여기 교수님 아주머니들은 그런 데에 가면 틀림없이 보름 후에 죽지만, 나는 1년 5개월이 돼도 안 죽는다 이거예요. (웃음) 그럴 때 만났으면 나를 남편 만들겠다고 야단했을 거라. (웃음) 얼굴들 보니까 다 어지간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교수 해먹지. 왜 자꾸 웃노, 사실을 얘기했는데?

수산사업과 해양교회

여기 누구야? 미국에 가서 동해·서해·남해…. 이거 이놈의 나라가 얼마나 큰지, 크긴 크다구요. 한국에서 살다가 이걸 전부 다 휘젓기에는 좀 바쁘더라구. 그래, 혼자 못 도니까 교육해 가지고 돌게 하는 거지요. 이번에 내가 올 때까지 남해로부터 전부…. 2천 미터, 3천 미터 안에 사는 고기를 잡아야 된다구요. 거기에 들어갈 그물이 있나요? 그걸 불러 올려야 돼요. 그걸 어떻게 불러 올려야 되느냐, 그런 걸 연구하는 거예요.

소워드 피쉬(sword fish)라는 게 있어요. 소드란 건 검(劍)을 말하는데 이게 꼭 검 같습니다. 주둥이가 이게 한 발이 돼요, 한 발이. 이게 미국 사람이 좋아하는 고기인데, 맛있거든요. 이걸 스테이크해 먹으면 참 맛있다구요. 이 고기가 비싸거든요. 한 파운드 하면 반 킬로그램 정도인데, 한 파운드에 한 5불 나가요. 배에서 잡아서 넘기는 데 5불 나간다구요. 그러니까 1킬로에 10불이 넘거든요? 그것을 보통 낚시로 잡게 된다면 80파운드에서부터 5백파운드짜리까지 잡아요. 그거 한 마리만 잡아도 괜찮지요.

그래서 이것을 롱 라인이라고, 저 배 낚시 가는…. 여기 낚시질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없습니다」 없어요? 그런 것도 모르는 모양이구만. 어디서 다 살다가 나이를 먹었노? 「좋아합니다」 아, 대낚시 했겠지 뭐. (웃음) 이 낚시는 얼마만하냐 하면 60킬로미터예요. 60킬로미터면 몇 리인가? 「150리」 150리예요. 60킬로미터짜리를 놓는 겁니다.

이게 한번 걸렸다 하게 되면 부자가 되는 겁니다. 그런 고기가 떼로 밀려 다니거든요. 떼로 밀려 다니는데 이게 물게 된다면…. 낚시가 60킬로에 얼마나 놓느냐 하면 3천 개를 놓아요. 이것이 많이 걸릴 때는 낚시 두 개마다 한 마리씩 걸립니다. 그게 걸렸다고 생각해 봐요. 그건 뭐…. 뭐 떴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 고기들은 뜨지 않습니다. 조기는 죽든지 하게 되면 허파에 바람이 들어 가지고 뜨지만, 이건 죽게 되면 가라앉아요. 뜨기는 왜 떠요?

이런 낚시질을 내가 이번에 개발하려고 배를 현재 30척을 만들라고 지시하고 왔어요. 그걸 벌써 한참 만들고 있습니다. 5월 중순까지 이걸 몇 척 해 가지고 전부 3면에….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해안선을 개척하기 위해서 미국에 없는 것을 하나 만들었는데 그것이 뭐냐 하면 해상교회, 해양교회입니다. 오션 처치(ocean church)예요. 교회에서 뭘하게 되면 세금이 없거든요. 그 대신 팔아먹지를 못해요. 그건 뭐 우리 판도가 세계적이니까 여기 미국에서 잡아서 런던에 보내는 거예요. 런던에서 팔겠으면 팔고, 미국정부가 감독하나요? 너희들 감독해라 이거예요. 일본에도 만약에 보내게 되면 실려 보내는 거예요. 세계가 다 내 장사판인데요 뭐. 안방이나 옆방이나 건넌방이나 다 내 방인 거나 마찬가지 아니예요? 그 놀음 하는 거예요. 잡아 가지고는 공짜로, 돈 써 가지고 보내 주는 거예요. 보내 주면 거기서 전부 다 선교비도 쓰고 이 놀음 하는 겁니다.

이걸 전부 다 잡기 위해서 30개의 해양교회를 만들었어요, 제일 중요한 곳에. 그 프로젝트를 했었는데…. 그걸 내 계획대로 되면 앞으로 무얼 하려고 했느냐 하면, 앞으로는 수산사업도 수산사업이지만 해양관광사업을 하려고 했어요. 앞으로는 세계적으로 할 게 관광사업입니다. 취미를 겸한 관광사업, 그걸 하기 위해서 해양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전부 훈련시켜 가지고….

배는 내가 만들고 싶으면 몇천 톤, 몇만 톤짜리도 만들 수 있어요. 대우나 현대처럼 그런 큰 배를 만들면 손해봅니다. 어선들…. 그래서 이번에도 내가 어선을 미국에서 개발한 거예요. 순전히 어선입니다.

미국에서 제일 어선을 잘 만드는 주가 앨라배마주인데, 거기에는 어선 만드는 공장이 많아요. 그런데 그중에서 제일가는 어선공장을 내가 샀습니다. 이놈들을 그야말로 아까 말한 들대질을 하는 거예요. 그 영감이 이름난 영감이거든요, 마스타 말린이라고? 이 영감이 배를 한 5백 척을 만들었는데 파손된 게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가라앉은 배도 없고, 배 만드는 데는 그 회사가 제일 유명해요.

내가 손댔다 하면 꼴레미 배공장을 살 수 있어요? 그래서 그 영감을 가서…. 사람을 시켜 가지고 다리를 놓아 가지고, 친구의 친구 다리를 놓아 가지고…. 한 60이 넘은 영감인데 지금 그 회사를 사려는데 뭐 어떻고 어떻고 설명을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는 말이지요, 그걸 사기 위해서 내가 여덟 번인가를 갔어요, 여덟 번을. 그래서 그 회사를 산 겁니다.

사 가지고 운영하려면, 운영하던 데에 갑자기 외부에서 들어가 가지고 운영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그 영감을 사장으로 시켜 가지고 2년 반을 내가…. 월급도 그때 자기가 할 적보다…. 자기가 혼자 공장을 운영하니까 전부 다 세금 안 내겠다고 세금 포탈하기 위해서 왁새 둥지같이 만들어 놓아 가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우리가 사자마자 한 달도 안 되어 가지고 회사를 벌컥 뒤집어 놓아 가지고 거기에서 제일가는 회사를 만들었어요. 이 젊은 놈들이 일하는 걸 보니까 불이 나거든요. 사장 하면서 `이야! 이런 사장 하기는 처음이구만' 하는 거예요. 노동자들이란 게 전부 다 희지근하게 냄새나는 패들만 거느리고 하다가, 젊은, 물찬 제비같이 쪽 빼다가 요거 명령 일하에 싹싹싹 움직이는 것이 기가 막히거든요. 한 2년 반 지나 가지고 익숙해지니까 `야, 이거 괜히 팔았구만. 레버런 문한테 나 속았다' 이러고 불평하고…. (웃으심)

그렇다고 불평하지만 별수 있어요? 그 회사가 잘되니까 친구들이 `그걸 왜 팔았어?' 하고, 친지들도 `그거 왜 팔았어?' 하니까 있을 수 있어요? 나가서 `아이구 나 다시 공장 만든다' 하고…. 공장이 그렇게 쉽지 않다구요. 그런 역사….

미국 대통령 선거를 중심한 통일교회의 활동

어디 가든지 그 지방에서 좋은 몫을 따야 돼요. 어디 가든지 높은 사람하고 싸워야 돼요. 내가 닉슨을 해방시켜 주려고 하다가 저렇게 갔는데, 그놈의 자식 나한테 전화만 한 통화 했으면 저렇게 안 되는 거예요. 나를 우습게 알았지요. 내가 그놈의 자식 때문에 돈을 얼마나 썼게요. 쫓겨나게 되었다고 한마디만 했으면 간단한 거예요. `나하고 가자. 아침에 테이프 같은 거 전부 다 싸라!' 하는 거예요. 싸 놓고는 시간을 딱 재 놓고 `오늘 모든 비밀 테이프를 전부 다 공개 발표한다' 해 놓고 성냥 한 개피면 다 끝나는 것 아니예요?

왜? `대통령이 국가 비밀을 공개함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모든 전통에 위배되고, 국가의 피해가 막중하고, 미래에 미국의 갈 방향이 혼미되는 이런 사실을 대통령으로서 방임할 수 없다' 하고 국민들 앞에서 후루룩 다 태워 버리면 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나한테 전화 안 했기 때문에 잘 떨어져 나갔다구.

카터, 이놈의 자식도 공산당 앞잡이예요. 그놈의 자식도 내가 때려잡느라고…. 남의 나라에 가 가지고 대통령 취임식…. 그 카터는 내가 조지아주에 가서 기독교 대회를 할 때 사람이 사태같이 몰려올 그때에 거기에 주지사를 하던 녀석이예요. 그때 나에게 표창장도 주고, 시민권도 준다 하고 다 그러던 녀석이예요. 그때는 그때지요 뭐, 이놈의 자식. 나라 팔아먹으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대통령에 취임하기 전부터 내가 반대한 겁니다.

이놈의 자식이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미국의 역사에 큰 오점을 남길 것이다. 두고 봐라 이거예요. 남의 나라에 가 살면서 남의 나라 대통령보고 때려죽일 놈의 자식이라고 매주일 설교할 때마다 들이 깐다 이거예요. 그러니 시 아이 에이(CIA) 요원이 매일같이 나를 따라다니면서 하루 생활하는 걸 전부 다 일일보고를 하게끔 되어 있는데―여기도 그렇지만―이런 판인데 그런 말을 하니 그거 전부 다….

뭐 카터, 카터니까 가당찮은 녀석 아니예요? (웃음) 또 카터라는 건 잘라버리는 거예요, 이게. `이놈의 자식, 내가 잘라 버린다' 해 가지고 프레이저 위원장 모가지를 쳐 버리고, 카터까지 모가지를 내 손으로 쳐 버린 겁니다. 그것을 어떻게 했느냐? 그것이 미국의 현대 정치사에 있어서 비밀이예요.

그리고 레이건이 대통령에 출마했을 때, 공화당은 뉴욕주까지 포기했었습니다. 뉴욕주를 포기했지, 뉴욕시를 포기했지, 펜실바니아·매사추세츠를 포기했지, 매사추세츠는 케네디의 본고향이거든요. 그다음에 프레이저가 있는 미네소타주, 그다음에는 어디인가? 이 5개주하고, 필라델피아니 이건 전부 다 주요 도시예요. 거기 공화당 사무실에서는 전부 다 문을 폐쇄한 거예요. 어차피 지는 거다 해 가지고 말이예요.

그래서 `자, 이번에 레이건이 대통령이 되어야 할 텐데 당신들이 제일 어려운 곳을 우리한테 맡기소. 뒤집어 박을 테니까' 해 가지고 여섯 곳을 우리가 인계받았어요. 코네티컷 등 여섯 곳을, 다섯 개 주하고 한 도시하고 인계받았어요. 이래 가지고 그다음부터 해 가지고 전부 다…. 뉴욕주도 뒤집어 박고, 뉴욕시도 뒤집어 박고, 이것을 전부 다 뒤집어 박았습니다. 그것이 근대 정치 선거사에 있어서는 수수께기인데, 그것을 못 풀고 있습니다. 어떻게 레버런 문이 했느냐 이겁니다. 내가 박보희를 보내 가지고…. 그때 어디 갔었나? 1백만 표에서 150만 표를 틀림없이 해준다고 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제 대통령 되어 가지고….

그때 민주당에서는 말이예요…. 미국에서는 선거운동을 할 때는 등록을 해야 됩니다. `나 선거운동 합니다' 하고 그 이름을 쓰고 등록을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선거운동을 마음대로 못 해요. 그런데 이 보수 기독교 사람들은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고 세상은 망한다고 해 가지고 세상 정치에는 관심이 없거든요. 이런 패들, 나라가 망하는데도 앉아 있는 무관심 패들이 많다구요. 이런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흑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등록을 하고, 흑인들이 6백만을 한다고 할 때 우리는 1천만을 책임지겠다고 나선 거예요.

그때 짐 낙시거였지? 「짐 낙시거였습니다」 짐 낙시거, 이 사람을 세워 가지고…. 그때 백악관하고 공화당하고 나하고 셋이서 돈을 내 가지고 이 공작을 한 것이예요. 백악관이 뭐 돈이 있나요? 공화당이 그런 긴급대책을 취할 가외돈을 어디서 뽑아낼 수 있나요? 할 수 없이 내가 돈을 댔지요. 이래 가지고 그것 때문에….

그때 8백만인가, 9백만인가? 9백만 가까운 표였지? 「예」 그것을 우리가 배후에서 조종해서 이렇게 해 놓았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짐 낙시거가 레이건 대통령한테 선거에 공로가 컸다고 훈장을 받지 않았어요? 그때 옆에 있던 잘 아는 사람이 그거 무슨 훈장이냐고 물어 보니 `디스 이즈 어 문스 메달(This is a Moon's medal)'이라고 한 겁니다. 사실 그렇잖아요? 여기 박보희 간증 들어 봐요. 레이건 대통령을 우리가 당선시켰다고 했을 때 시 아이 에이(CIA)가 세계 도처에 널려 있는데 그 말 듣고 가만히 있잖아요? 박보희! 한번 항의받아 봤어? 안 받아 봤거든.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이번 부시만 해도, 부시 때문에 내가 돈을…. 이번에 부시보고 우리가 투입한 돈의 한 3배쯤 달라고 그래야 되겠다. 「예」 궁한데. 「10배는 받으셔야지요」 5배쯤 받아 올 수 있을 거라, 10배는 그만두고. 그러니 별수 있어요? 아무리 실력이 있더라도 실적이 없으면…. 실력이 아무리 있더라도 실적을 못 가진 사람은 실적 가진 사람 앞에 지게 되어 있는 겁니다.

대통령을 누가 시켰느냐 이거예요. 미국에 잘났다는 별의별 패들이 다 있지만 다 조사해 보고 나서는 누구냐 할 때 `레버런 문!'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조야에서 나하게 되면….

청년시절의 일화

아이구, 이런 실례가 어디 있나? 아줌마들 앞에서 우리 사모님 욕먹게 되었네. (웃음) 할 수 없잖아요. 이러고 저런 것 다 아는 게 아니예요. 나 그런 사람입니다. 종교 지도자는 솔직해야 해먹는 거예요. 아줌마들 대님을 맬 때 어디가 위로 가는지 알아요? 교수님들 모르지요? 어디가 위에 가는지 알아요? 솔기 있는 데가 위에 가요, 솔기 없는 데가 위에 가요? 「솔기 있는 데가요」 그게 왜 그래야 돼요? 「……」 (웃음)

내가 바느질도 잘 합니다. 뜨개질도 잘 하고, 나는 못 하는 게 없어요. 우리 누나들 시집갈 때 내가 다 뜨개질도 가르쳐 주고 다…. 책 보면 알잖아요, 책 보면.

이런 말을 왜 하느냐 하면, 아까 처음 얘기했듯이 문선생을 모른다 이거예요. 지금 나도 내가 모르고 있는데 누가 알아요? (웃음) 내가 나를 모르고 있어요. 명령만 내리게 되면 벼락이예요. 김일성이 잡으러 가라면 혼자서 김일성이 잡으러 가라 하는 하나님 명령만 있으면 가는 거예요. 그래, 내가 나를 모르는데 누가 알아요? 알겠어요? 그런 사람 믿을 수 없다 그 말이예요. (웃음)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그거 어떻게 믿나요?

우리 성진이 어머니도 같이 살다가 이 쌀을 한 트럭…. 내가 옛날에 가시마구미(鹿島組)의 전기부에 출근했었는데, 그때 서울에는 쌀이 없었어요. 해방 직후에 쌀 구하기가 힘들었어요. 그래서 저 연안 백천지방에…. 거기가 쌀 생산지가 아니예요? 벌써 가을이 되자 거기에 쌀을 한 트럭 사 놓았지요, 몇 사람이.

아, 이거 떡, 쌀이 떨어져서 말이예요, 집사람만 남겨 놓고…. 그때 우리 성진이가 난 지 40 며칠 되었어요. 세상에 친척이 있나, 새 애기 낳아 가지고 지금 아버지를 하늘같이 믿고 살고 있는데, 배낭을 메고 쌀을 가지러 가는데 `북한 행! 삼팔선을 넘어라' 하는 겁니다. 여러분은 못넘을 겁니다. `집은 내가 책임진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될 때 우리는 그걸 알기 때문에 꿈에도 생각지 않아요. 그 길로 배낭을 지고 평양으로 가 가지고 그 계속이 지금까지입니다. 그거 믿을 수 있어요?

이래 가지고 남편만 믿던 우리집사람이…. 우리집사람은 나를 참, 세상에 남자 하면 나 같은 남자 없다고…. 이거 내 자랑이 아닙니다. 너무 좋아서 그렇게 반대한 거라구요. 또 최씨예요. 여기 최씨 없어요? (웃음) 최가가 아주 뭐…. 뭐 최씨 앉았던 데는 풀도 안 난다는 말이 있잖아요?

아, 이래 가지고 6년 동안…. 내가 약혼할 때 벌써 다 얘기한 거예요. 약혼할 때 다 그렇게 과정을…. `나는 이 7년 동안을 혼자 이런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데 당신이 이해하겠느냐?' 하고 다 문답을 했는데…. 그때야 뭐 신랑 만나기 위해서 열심히 기도드렸던 거예요. 왜정 때 감옥에 들어가던 열성분자거든요. 벌써 영계에서 계시를 받을 수 있는 실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예요.

그 색시감이 좋다고 해서 평안도 전체 부잣집 아들들을 전부 소개해야 이 성진이 엄마가 전부 다 보이코트해 버렸어요. 벌써 기도해 보는 거예요. `이 사람 어떻소?' 하고 기도해 보면 영계에서 다 보여 주는 겁니다.

그러다가 우리 사돈의 팔촌, 팔촌이 아니고 이모니까 몇 촌이 되나요? 7촌, 촌수로 보면 한 단계 떨어져야지요? 아, 이모가 떡 나타나 가지고 말이예요. 이분이 유명한 분이지요, 중매자로서는. 내가 작은 아들이거든요. 아, 이거 작은 조카 중매는 자기가 한다고…. 내가 농도 좋아하거든요. 그 할머니를 내가 데리고 놀려먹는 게 참 재미있다구요. (웃으심) 밤에 배고프면 국수도 사 나르고 말이예요. 아, 중매 잘한다면 한번 해보시라고, 이래 가지고….

거기가 우리 집에서 70리입니다. 70리 거리예요. `정말 그래?' 하길래 `아, 이거 내가 이제 스물넷이나 되었으니 장가가야지요' 했지요. 그때 스물네 살 때로구만. 그래 가지고…. 그 달음으로 줄달음을 놓아 가지고 그 색시네 집을 하룻밤을 새워 걸어가야 되는데, 70리를 가야 되는데 밤을 새워 가 가지고 통보를 했다구요.

나는 그다음 고향을 떠났거든요? 그래 가지고 이럭저럭 오자가자 하다 1년 8개월이 지나 가지고 고향에 갔다구요. 그동안에 그 색시는 시집가고도 남았을 거고, 관심도 없는데 말이예요, 가자마자 이모되는 양반이 벌떡벌떡 소리지르면서 큰일났다는 거예요. 혼자 있는 처녀 네가 바람들여 놔 가지고 이 여자가 죽어도 딴 데 시집을 안 간다고 버티고 있으니 큰일났다 이거예요. (웃음)

내가 이런 얘기를 왜 다 하나, 쓸데없이? (웃음) 망신당할 얘기를 다 하누만. 그만큼 가까워서 얘기하는 거예요. 평안도 사람이니 말이예요. 내가 고향이 그리워서. 가까우니까. 천리 만리가 문제가 아니거든요. 이북에서 왔다니까. 아마 그래 가지고 내가 얘기하는 것일 겁니다.

집에 오자마자 `가 보자' 하고 앞에 서서 가시는 거예요. 또 어머니는…. 그다음에는 우리 동네에 내가 그래도 화제거리거든요? 그러니까 전부 다 삼촌으로부터 다섯 사람이 떠났었나? 밤을 새워 가지고…. 그때는 왜정 때, 해방 전이니까 이 길이 신의주 가는 국도인데 국도에 자갈을 이렇게 깔아 놓은 거예요. 자갈돌 다 알거라, 평안북도에서 왔으면, 하! 이거…. 갑자가 오자마자 그 바람으로 떠났는데 구두를 신고 떠났으니, 자갈돌 위에 구두를 신었으니, 아이구…. 이렇게 삐지고 저렇게 삐지고, 그때는 젊었으니 구두를 신었어도 다리를 삐지 않았지. 밤새도록…. (웃으심)

아, 이거 밤새도록 갔으니, 서울에서 차 타고 와 가지고…. 그때는 차가 말이예요, 지금같이 달리지를 않았어요. 부산만 해도…. (녹음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그래 가지고 이거, 지금 선보러 온 사람이 밤을 밝혀 왔으니까 어떻게 새벽같이 들어갈 수 있어요? 그래서 뒤너머, 바로 뒤너머예요. 주막집에 들어가 가지고…. 새벽같이 아침밥도…. 잘 수가 있어야지요, 고단한데 잘 수가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색시네 집에 가자! 내가 선도하는 거지요. 별수 있어요? 그때는 남자 배포가 두두룩해야지요. 날고기 먹고도, 술 안 마시고도 술 마신 척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떡 `아주머니, 저 문촌에 있는 누구누구 사위될지 모르는 총각 왔습니다' 하고 전하니 `아이구, 어떻게 어떻게 하고 오시겠다고 합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절대 나오지 못하게 했어요. `나오면 여기 오기 전에 갑니다' 한 거예요. 그럼 어떻게 하느냐고 하길래, `내가 찾아뵈겠습니다' 그랬어요. 그러니 별수 있어요?

그래서 내가 선두에 서 가지고 가서 벌써 맏처남하고 인사하고…. `지나가는 손님이 실례가 대단합니다' 하고 떡 인사를 차리고…. (웃으심) 자, 그러니 밥을 해 달라고 할 수 있어요, 무엇을 해 달래겠어요? 세상에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그렇지만 밤새도록 걸었으니 할 수 있어요? `방 하나 내소. 내가 사흘 밤을 못 잤소' 했다구요. 그 한마디 하는 것 보고…. 그렇지만 70리 길을 걸었으니…. 어떡하겠어요? 당신들 같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사돈 되기가 힘든 거지요. 세상에 그런 무례한 일이 어디 있어요? 그렇지만 뭐 시간 맞추면 됐지. 소문날 것 아니예요? 이왕에 소문나는 김에 유명하게 소문나라! 그래서 `방 내소' 한 겁니다. 안 낼 수 있어요?

마침 자기 쓰던 방을 내 가지고 말이예요. 부자들이니까 시집 올 때 가져 온 이불, 장롱에 든 것, 한 번도 덮지 않은 양단이불이 있었어요. 그것을 펴 가지고…. 이거 요망스러운데 이게 습기가 차서 마르지를 않았어요. 언제 그거 말릴 수 있나요? (웃음) 그거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웃음) 실컷 자다 보니 이게 전부 다 물구덩이가 되더라구요. 그거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부인네들은 그거 이해될 겁니다.

이래 가지고 한 잠 잤더니…. 며칠씩 못 잔 사람인데, 내가 코도 요만큼 골거든요. (웃음) 건장한 사람은 그런 겁니다. 내가 지금까지 20대 들어서 지금까지 50년 동안 누워 본 적이 없으니 건강하지 않아요? 그런 남편 모셔 보지 않은 사람은 남자세계를 모르는 거예요. 코도 안 고는 남자와 무슨 재미로 사노? (웃음) 코고는 사람한테 매도 좀 맞아보고 말이예요. 이래 놓고는 척 쓸어주고, 남자 두둑한 손으로 쓸어주고 말이에요.이게 멋진 거예요. (웃음) 그만둡시다. (웃음) 내가 장편 소설가 같구만. (녹음이 잠시 끊김)

아, 이거 어머니하고 이모하고 삼촌은 딴 데 사랑방에서 자고 말이예요, 아랫방에서는 어머니하고 이모되는 사람이 자고 말이예요, 나는 신랑이니까 독방 줘야지요.

이게 열두 시가 되어도 깨지를 않네! (웃음) 아침밥 다 해 놨지 별수 있어요? 아침밥 안 먹을 줄 알았나? 아, 이게…. 그때가 11월쯤 됐을 거예요.

그러니까 네 시만 되면 해가 질 때거든요. 그러니까 아침밥을 다 해 놓았는데 점심때가 됐으니…. 이거 점심밥을 하게 됐으니 그 어머니하고 이모 노친네가 얼마나….

어머니가 나를 깨워요. 그래 `왜 이러시오?' 했지요. 시간이 몇 시냐고 물어 본 거예요. 그러니 열한 시가 되었대요. 그래서 `열두 시까지 자야 되오' 했어요. 점심 먹어야지, 아침밥 식은 밥 먹겠나요? (웃음) 밥도 새로 하라는 거예요.

일화가 많습니다. 그런 얘기하면 남자로 태어나서 이 문총재만큼 못 산 것이 분하다고 다시 태어나겠다고 해서 죽겠다고 하면 곤란하지요. (웃음)

이래 가지고 말이예요, 한 시 반인가 한 시 40 몇 분에 일어났어요. 이래 가지고 그다음에 세수하는데 남의 집, 불편한 데 왔으니까 돗자리 펴고 말이예요, 대야에 물하고 소금하고 바치는데….

그러다 보니 두 시 반이 됐네! 이렇게 되면 밥 안 먹을 수 있어요? 이 집에서 사돈 될지 말지…. 까놓고 얘기하는 거예요. 가만히 보니까 밥을 늦게 했기 때문에 늦게 일어났다고 하는 겁니다. 늦게 일어나 가지고 두 시 반이 되었는데 아침도 안 먹고 점심도 안 주는 집이 어디 있느냐고 맏처남보고 디리 까는 거예요. 이런 데가 어디 있느냐고, 밥 빨리 가져오라고 말이예요. 조금 가져오면 큰일난다고, 어디 최씨네 인품 한번 드러내라고, 두두룩하게 가져오라고, 나 밥 잘 먹는다고…. 그렇다고 이렇게 해서 안 해올 수 있어요? 예가 있는데. 이렇게 감투를 쓰더라도 가식스럽게는 못 하게 되었거든요.

아닌 게 아니라 밥을 차려 놓았어요. 밥바리에다 이렇게 해 가지고 뚜껑을 이렇게…. (웃음) 그만해야 내가 채우지요. 순식간에 다 훑어버리는 거예요. (웃음) 하나도 남기지 않고, 그러는 겁니다. 어떤가 보는 거지요. 이래 놓고는 물까지 더 달라고 하고 말이예요, 그다음에는 과일 같은 거 안 사 오느냐고, 과일 없느냐고…. 없는 것만 찾거든요.

그러니 소문이…. 신랑이 선보러 왔다더라 하고 소문이 동네에…. 그 동네가 한 150집 되는 큰 동네입니다. 그 최씨 동네…. 150집 되는 그거 뭐 몇 분 동안에 소문난다구요. 아이구, 자는 데는 어떻게 잤다는 둥 어떻고 어떻고 소문이 나는 거예요.

이래서 점심 쯤에 아침을 먹고, 저녁때 되니까 저녁은 못 먹겠다고 하고…. 저녁 못 먹겠단다고 한끼만 대접할 수 있어요? 나는 저녁 못 먹겠다고, 죽어도 못 먹겠다고, 배가 불러 못 먹겠다고…. 그래, 이제 아홉 시쯤 해서 저녁을 하게 되었지요.

저녁 먹고는 말이예요, 이거 색시 선보러 온 사람인데 색시 선보겠다는 얘기는 하나도 안 하네! (웃음) 재미있는 얘기만 엮어대는 거예요. (웃으심) 동경이 어떻고, 일본 사람이 사는 것이 어떻고 어떻고 전부 얘기해요. 두 시까지 얘기했다구요, 두 시까지. 밤 두 시까지입니다. 낮이 아니예요. 밤 두 시까지 얘기하는 걸 보니 틀림없이 또 잘 판세라. (웃음)

이왕에 안방에 들어와 앉았으면 이 집안을 샅샅이 들춰 봐야 되겠다 이거예요. 팔도강산을 누비던 사람, 아시아를 누비려고 꿈꾸었던 사람이니 이 최씨네 집이 아무리 독하고 그렇더라도 한번 뿌리를 뽑고 가자 이거예요. (웃으심)

이거 열두 시가 넘어 두 시가 되도록 소식이 없거든요. 소식이 없다 이거예요. 이렇게 내가 재미있게 얘기를 하니까 장모 될 사람하고 색시될 사람은 언제 들어와 앉았는지 저기…. 평안도에 가면 샛문이 있습니다. 평안도 사람 아니면 몰라요. 남도 사람은 몰라요. (웃음) 우리 평안도 사람들만 모여 있다구요. 남도 사람은 듣지 말라구요. (웃으심)

내가 얘기하는 거지요. 색시가 어떻고, 사진을 보니까 뭐 잘생기지도 못했던데 성품이 이렇고 이렇고, 다 얘기하는 거예요. 이 색시하고 살려면 몇 번 죽었다 깨야 되겠다고, 도망가지 않으면 큰일나겠다고 색시 성격 어떻다는 걸 앉아서 쭉 얘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장모 눈이 둥그래 가지고 뒤집어지더라구요. `아이구, 혼사고 뭐고 다 틀려먹었다. 사진 보고 저렇게 아니, 살게 되면 우리 딸 망살이 뻗치거나 죽지 않으면 야단나겠구만'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그래서 `자, 당신네 딸이 그런 딸인데, 나는 이런 사람이요. 팔도강산을 유람하면서 사는 사람이요. 황진이는 내 사촌 누이동생 하라 해도 부끄럽지 않소' 하고 쓸데없는 얘기를 자꾸 벌여 놓는 겁니다.

이러다가 보니 세 시가 넘었어요. 세 시가 넘었다구요. 자, 이거 가만히 보니까 안 되겠어요. 그래서 `그러면 이제 이렇게 늦더라도 당신네 딸이 얼마만한지 한번 봅시다' 한 겁니다. 밤 세 시에 선보겠다는 신랑감은 내가 역사적일 겁니다. 그래서 이제 불러오라고…. 불러 앉혀 놓고는 전부 나가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나가지 말라고 하고 하나하나 재미있게 밀고 나가는 겁니다. 학교는 어떻고 어떻고 전부 다….

벌써 세 번만 물어 보면 그 여자 심보를 알거든요. 미안합니다. 여자는 세 번만 물어 보면 안다구요. 그래서 신앙에 대해서 물어 봤어요. 신앙에 대해서 물어 보는 거예요. 왜 감옥에? 감옥에 들어갔었거든요, 왜정 때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그때 내가 스물네째 번이예요. 스물네번째 만나서 면접하는 것이예요. (웃으심) `그래, 그렇게 수많은 남자를 퇴짜 놓은 여자인데, 나보다도 훌륭한 남자들이 많을 테니 또 퇴짜를 놓을 것 아니냐?' 하고 들이대는 거예요. 들이대는 겁니다. 어째서 우리 같은 사람을 원하느냐? 그런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때 얘기하는 거예요. 영계에서 가르쳐 준 숙연한 얘기를 말이예요. 자세를 갖춰 가지고. 이러이러한 기도할 때에 동과 서에서 큰, 천지가 비치는 거울이 나타나 가지고, 언제 번개 같은 빛을 발하면서 그 거울이 어느새 하늘같이 큰 거울이 되어 가지고 천하에 모든 것이 안 보이는 게 없더라는 거예요. 다 비치더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나타난 그 주인이, 그걸 코치하는 주인이 당신인 걸 압니다' 하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다 보여 준 거지요. 그러니까 세상에 무얼 원하겠느냐고, 신앙자의 주인을 찾아가야 하는 것이 신앙자의 길이라고…. 그런 간증을 하는데 내가 아주 놀라자빠졌다구요.

또 이제는 밝히게 되어 있어요. 이게 그러지 않으면 눈 잠깐 붙여 가지고 졸음을 면했는데, 아침이 또 되면 안 되거든요. 그래서 그럼 내일 만나자고 해 가지고 그 이튿날 본격적인 시험을 치는 거예요, 이틀째, 그다음에 사흘까지 묵는다면…. 선보러 와서 사흘까지 묵고 가면 욕먹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그 이튿날 내가 통일교회의 이런 길을 갈 것을 얘기하면서 전부 조목조목 물어 보는 거예요. 내가 그때…. 하얼빈 위에 하이라얼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그때 만주전업이라고 전기회사에 취직해 가지고 일본에서 돌아올 때 학교에서부터 거기까지 가서 살려고 했다구요. 거기에 가려고 한 것은 무엇 때문이었느냐? 소련 말을 배우고 중국 말을 배우고 몽고 말을 배우려고 그랬다구요. 아시아에 있어서의 대륙기지를 앞으로 요리할 것을 생각하고 말을 배우기 위해서 가려고 했던 것입니다. 3년 동안을.

그런 얘기를 중심삼고 내가 거기에 데려갈 수 없고, 못해도 혼자 5년 동안, 결혼해 가지고 5년 이상 7년까지 될지 모른다고, 혼자 살 각오를 해야 될 거라고 그때 다 얘기를 한 겁니다.

그때야 자기가 그러니까 뭐 주는 것이 값이지요. 달라는 대로 값을 다 지불하게 되어 있잖아요. 뭣이든지 다 한다고 했지요. 이래 가지고 결혼을 한 거예요. 결혼하는 데도, 참 역사도 비참해요. 약혼식을 딱 해 놓고 집에 돌아왔어요. 우리는 일생 동안 내가 전부 다 개척했습니다. 결혼한 날짜도 내가 다 받고….

만주 안동현에 만주전업이 있었습니다. 그후에 그 지점에 가려고 가만 보니까 정세가 편안치가 않아요. 길을 떠나려니까 하늘이 허락지를 않아요. 정세가 좋지를 않아요. 만주에 가서는 안 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안동에 취직한 모든 걸 반환하러 갔어요. 가지도 않고 사표까지 첨부해 가지고 비용까지 다 가지고 안동에 가서 지점장 만나 가지고 청산짓고 나오다가….

곽산 저기는 정주 다음이예요. 정주와 선천 중간입니다. 그때가 2월달이던가 될 거예요. 이제는 결혼식 날짜를 받기 위해서 들렀다구요. 그런데 차 시간이 맞지 않기 때문에 저녁에 와 내렸어요. 곽산에 내리니까 여섯 시인가 그래요.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 때라구요, 벌써. 거기까지가 15리 길이거든요. 그러니까 그때가 2월 초예요. 눈이 그때…. 평안도에는 3월달까지 눈이 옵니다.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구요. 그러니까 내려서 찾아서 이게…. 처음 가는 거지요. 약혼해 둔 색시한테 총각이 말이예요. 색시는 날짜를 받아 가지고…. (웃으심) 그건 딴 사람 시키는 거지요.

밤 늦게 떡 가니까…. 처남이라는 사람이 신앙적으로 자기 어머니하고 이모님하고 맞지 않았어요. 이 재건교회는 특별한 교회입니다. 어머니하고 동생이 너무 지독하게 믿고 그러니까…. 오빠는 신사참배를 하고 말이예요. 신사참배한다고 한 집에서 티격태격하고 신앙자가 아니라고 푸대접받고 그랬거든요. 그랬는데 나하고 약혼해 놓고, 그 기간에는 최씨네 문중에 소문이 났어요. 신랑 잘 얻었다고 말이예요. 이러니까 어머니와 딸이 얼마나 똘똘 뭉쳐서 좋아하겠어요? 그렇지 않아도 신앙이 틀린데 동생은 가만 보니까 신랑 잘 얻었다고 소문나고 그래서 결국은 자기 오빠가…. 작은 오빠도 있는데 말이예요. 형님 넷하고 다섯, 7남매구만요. 자꾸 소문이 나니까 시기가 났다구요. 시기보다도 좋지 않게 생각했어요. 이거 안 되겠다 이거예요. 신앙도 그렇고….

그래 가지고 밤에 떡 가니까 말이예요. 난 처음 가는 거지요. 방에 들어가서 인사를 하고 앉으니까, 장모님도 없고 집사람도 없어요. 어디 갔다는 거예요. 어디 잔치가 있어서 갔다나? 그래, 앉아서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하다가 처남되는 사람이…. 또 그 사람이 배 수술을 해 가지고 밸을 한 자를 끊어 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생리적으로 변태증 성격이 생겼다나요? 그렇다는 거예요.

나보고 직접 하는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아무리 신식남자라 하더라도 최씨네 문중 가법이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결혼하기 전에는 신랑 되는 사람이 색시네 집에 못 오게 되어 있는데 왜 왔느냐 이거예요. 거 맞는 말이지요, 사실. 그렇지 않아요? 뭐 돌아다니는 녀석을 믿을 수 있어요? 안 그래요? 절차를 따라 가지고 다 그래도 못 믿는데, 약혼해 놓고 식도 안 하고 찾아오니 그건 뭐 반대할 만하지요. `아, 그런데도 왜 줘?' 그런 평이 날 수 있다구요.

그래서 그 앞에 작은 처남댁이 있거든요. 작은 처남댁은 활달합니다. 그래 가지고 내가 이래 됐다고 전부 들러서 인사하고 돌아가는데….

그래, 그 소식을 우리 성진이 어머니가 들었어요. 자기 칠촌 집에 갔다가 자기 오빠가 가라고 했다는 소식을 들었거든요. 이게 벼락이 떨어지는 것 아니예요? 내가 자기 작은 오빠 집에 들렀다가 인사하고 나 돌아가야 된다고 길 떠난 뒤에…. 내가 한 30분 쭉 혼자 나오는 거예요. 눈이 내리는데…. 내가 시를 쓰든가 소설을 썼으면 멋진 장면을 그려낼 텐데…. 혼자 심각해 가지고 70리 길을 걸어가려고 작정하고 아마 한 4리쯤 나왔을 겁니다. 나오니 깜깜하지요.

그런데 성진이 어머니가…. 성진이 어머니가 보통 여자가 아닙니다. 옷을 차려 입고 따라 나온 거예요. 약혼했으니까 자기 신랑이 틀림없는 거거든요. 세상이야 뭐라고 하든간에, 누가 뭐 야간도망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예요. 집안의 오빠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으니 틀림없이 파혼된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 대가집 문중에 내가 돌아와 가지고 얘기해 봐요. 용서없이 그건 뭐 즉각 파탄되는 건 틀림없거든요. 그걸 아는 거예요. 돌아가래도 안 돌아가고 70리 길을, 곽산에서 정주까지 나왔어요. 우리 집까지는 안 왔지. 그러니까 50리 길을 따라나왔지요.

그러면서 얘기하던 차에 가정에 대해 쭉 그 역사를 얘기하는 거예요. 이러이러한 것을 용서하시라고…. 그래 가지고 정주에 우리 삼촌네 집이 있는데 삼촌네 집에, 그 길을 걸어와서 밝을 때쯤 해서 와서, 그다음에 조금 눈붙이고 그 사람은 돌려보내라고 하고 나는 집에 이 15리 길을 나오려고 하는 데, 안 돌아가겠다는 거예요. 그러고 보면 성진이 어머니가 참 난 여자입니다. 내가 여기까지, 삼촌네 집까지 와서 드러나게 자지는 않았지만 삼촌하고 숙모한테 인사까지 하고 밤을 새웠는데 부모님한테 인사를 하는 게 도리가 아니냐고 하는 거예요. 그래 가만히 들어 보니….

부득부득 집에 오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와 가지고는 나흘인가 있다가 돌아갔어요. 전부 나가서도 부엌 일도 실제로 하고…. 삼촌네 집에 있으면서, 이러고 돌아갔다구요. 그러니까 이제 뭐냐 하면 세상이 아무리 반대해도 파혼될 수 없다 이거예요. (웃으심) 이렇게 안심하고 돌아간 것입니다. 그런 걸 보면 성진이 어머니가 보통 여자가 아닙니다.

통일교회에서 반대하는 데도 지독하게 반대했지요. 따라다니면서, 치안국, 내무부에까지 가서 우리 남편 죽여 버려야 된다고, 그러고 다녔다구요. 악착같이 반대했지요. 그건 그만큼 사랑했기 때문이예요.

자, 요만큼 하고, 후편은 나중에 하지. (웃음. 박수)

이북 5도민의 힘을 합해야

자, 그러니까 결혼도 그렇게 되고, 일화가 많아요. 참 일화가 많습니다. 이제부터 엮어진 그 후를 내가 얘기한다면 참 꿈같은 사실이 많다구요. 그런 역사를 내가 걸어왔는데, 내가 나를 모르는 사람을 어떻게 믿느냐 이거예요. 여기 5도 양반들, 다 어르신들 아니예요? 그래도 어디 오고 싶으면 다…. 손객들인데 빼내면 싫다고 하지, 우리 같은 사람은 이렇게 떠돌이, 팔방 뭐라고 할까? 팔방 유랑객과 같은 사람을 어떻게 믿어요? 이거 통일교회 교인도 나는 못 믿는 거예요. 그런 사람 상대할 자신 있어요? 「……」

왜 가만히 있어요? 이만큼 말 듣고 웃고 다 했으면 할 말도 할 수 있을 텐데. 돌아가 가지고 `아이구, 문총재…' 하려구요? 요전에 용인 갔다 와 가지고 `문총재 만나 얘기할 시간도 안 주고 혼자 얘기하니 어떻게 얘기하느냐? 얘기도 못 했다' 라고 하더구만. 얘기해 봐요. (웃음) 지금도 내가 혼자 많이 했지요.

그렇지만 너무 오래 있으면 실례가 아니예요? (웃음) 아니예요! 지금 우리는 윷놀이하려고 판 다 짜고 있는데 이렇게 와 가지고…. (웃음) 정말입니다. 같이 한번 하고 싶소?

자, 그러니까 이제 힘껏 다해서 1천만이 한번 돈 모아 봐요. 몇백억이야 몇백억 가지고…. 암만 이북 5도민 회관 낙성식을 한다 해도 나는 거기에 안 가요. 그러지 말고 조그마한 거라도 하나 사 주면 좋겠지요? (웃음) 그것도 안 된다구요. 그러려면 정부, 노대통령 다리를 잡든가 들대질을 하든가 해요. 생긴 걸 보면 다 그럴 수 있는 배포가 있는 사람들이 왜 못 해요? 아까 얘기하던 양반이 이름이 뭐든가? 「강은식입니다」 강은식이야? 「예」 약한 은식이 아니구만. (웃음) 강한 은식이니까 대담할 터인데….

우리 같은 사람은 지금 세계의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을 다 들대질하다가 감옥도 많이 가고, 세계에서 제일 나쁜 사람의 네임밸류를 붙이고 이렇게 허리를 못 펴고 있는데…. 이북의 친척들까지 와서 나를 타려고 하면 그거 되겠어요? 도와줘야지요. 어때요? 내가 당신들을 도와줘야 되겠소, 당신들이 나를 도와줘야 되겠소?

「총재님, 제가 한 가지만…」 아, 글쎄 묻는 말에 대답해야지 딴 대답은…. 술을 먹더라도 한 대 때리면 맞고 또 먹어야 재미있지요. 그렇지 않아요? 대답을 해야지요.

「발칸포 한 대만 주세요」 발칸포 가지고 뭐하는? 「아, 가지고 가야지요」 (웃음) 어이, 발칸포 가진다고 다 되나 뭐? 그건 비행기에 싣고 다니는 거지. 알지도 못하고 그래요. 비행기에 싣고 다니는 건데. 얼마나 큰데 그래요?

「지금 우리 이북 5도는, 아까 말씀하시던데, 속된 말로 이북 5도민들이 지금 주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들 눈으로 보는 주가지. 「아닙니다. 지난 1월 31일에 이북 5도민 신년회를 했는데요, 글자도 제법 아는 사람들이 나오고…. 아주 피부로 느꼈습니다. 이때에 총재님께서 조금만 더 우리를…」 아, 피부로 느끼는데, 내가 가르쳐 주잖아요. 돈을 대는데, 자기들도 돈을 대야지 내 이름으로 내가 사 놓으면 그 꼴이 뭐요? 「총재님하고 같이 돈을 내서 산다 하게 되면 왜 자꾸들 줄어드는지 모르겠어요. 알아봤는데요」 (웃음) 그건 변명이지. 「아니예요」 혼자서 해주면 말이예요….

이거 집도…. 나 집도 없습니다. 당신들은 집 있지요? 나 하나 물어보자구요. 「집 있습니다」 이건 공관입니다. 나 집 한 채 없는 사람이예요. 밭 한 뙈기도 없는 사람이예요. 전부 다 교회 재산 만들어 놓았어요. 당신들은 그래도 당신들 이름으로 밭도 있고 집도 있잖아요? 「예」 거기서 내놓자구요. 「하여튼 이제껏 모아 놓은 것 다 드릴 테니까요」 아, 이거. 내가 쓰겠다는 게 아니라구요. 여기에 내놓아요, 여기.

돈이 그렇게 되면 내가 승공연합 지부장들 통해서 잔치를 하고 충동질을 해서라도 몇십억 모으게 해주겠다는데 왜 그래요? 그래 놓고 거기에 보태면 좋잖아요. 내가 하나는 땅이 되고 하나는 하늘이 되어서 부부가 되어 가지고 박자가 맞으면 나쁠 게 뭐 있어요? 그래, 문총재하고 같이 이름 만들었다면 나쁠 것 뭐 있나요? 혼자 무슨 재미로 해요?

이북 5도를 다 버티게 해 놓고 해야 전부 다…. 그래 놓고 총재실은 꼭대기에 만들어 주겠으면 주고 지하실에 만들어 주겠으면 주고, 아무 데나 좋아요. 나는 거기에 흥미 없어요. 그러나 이북 5도 사람들을 묶어 가지고 자리잡게 하는 데는 그렇게 해야 돼요.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리고 돈 많이 내는 사람들은 말이예요, 봉사적인 사람들은 길러서 앞으로 출세시키려고 그래요. 그게 무슨 말이냐? 국회의원이라도 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5도 사람들. 내가 거기에 10배를 보태서라도 하겠어요. 나 그럴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이북 5도민회관을 그렇게 지어 놓고 임자네들한테 맡겨 놓게 되면 싸움판이 벌어져요. 내가 그거 감독을 하겠나요? 주인 노릇을 하겠어요? 맡기게 되면 언제 팔아먹을지 알아요? 돈 많이 낸 사람들, 기둥들을 세워 놓고 거기다 대들보를 걸어 놓아야 되는 거예요. 마음대로 못 하게끔 기둥이 있어야지요, 기둥이 안 그래요? 그래야 남아지지, 며칠 안 가게 되면 들어 먹어요. 문총재가 가 가지고 간섭하겠나요, 어쩌겠나요?

자기들에게 맡겨 가지고 하기 때문에 거기서 그래도 주인이라도 나와야지요. 도 대표로 몇 개 대표를 묶어 가지고 거기에 층계를 올려야 남아지지요. 그래야 늙어 죽더라도 그 본의의 뜻을 남길 수 있는 구실이라도 할 수 있는 것인데, 싸움들만 해보라구요. 싸우면 다 깨지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나 돈 낸 사람들은 싸움하게 되면 가서 `이놈의 자식들아, 내가 돈 냈어. 무슨 잔소리야? 내가 죽기 전에는 마음대로 못 해!' 하는 거예요. 또 아들에게 훈시를 해서 `우리 아버지가 이렇게 원하니 마음대로 못 합니다' 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이북 5도의 이름과 더불어 거기에서 여러분의 후손들이 자랑할 수 있는 아들딸로서 생겨나 가지고 그걸 이어받고 북한 탈환을 해야지, 그거 못하면 얼마 못 가 가지고 흘러갑니다.

내가 무엇인들 안 해봤겠어요? 사람들 믿을 수 없어요. 돈 있으면 싸움하는 거예요. 내가 아까 얘기했지만, 문씨 종중에 장학금 5억 줄 때 10억 만들어라 하니까 땅 한 마지기도 안 내놓고서 자기 종중에서 맡겠다고 만들어 놓고는 말이예요, 전부 다 출자주의 의향을 따르지 않고 자기 멋대로 해 가지고 몇몇 녀석들이 규약을 만들어 공증을 세워 가지고 법적 조항을 딱 해 놓고는 자기 마음대로 쓰고 있더라구요.

돈이 생기면 싸움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공짜 집이 생기면 싸움한다 이거예요. 1년 2년 3년 4년은 가겠지요. 그렇지만 10년을 못 넘겨요. 나는 그렇게 보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돈 못 낸다 이겁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그 말이 무슨 말인가. 이해 안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상적 지조가 있어야 한다

보라구요. 내가 통일교회 교인들도 오게 되면 그저 선생님한테 돈을 타가려고 하지, 돈 한푼 선생님 옆에다 끼워 주는 사람은 하나도 없더라구요. (웃음) 이래 놓고 `이 돈은 무엇에 무엇에 써라' 하게 되면 말이예요, 쓰라고 한 것에서 6할쯤 남았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나한테 돌려줘야 할 텐데 전부 다…. 여기 협회장 어디 갔나? 협회장이 책임자한테 그 돈을 회수하게끔 공문을 내 가지고 회수해야 할 텐데 공문을 안 내더라구요. 그런 겁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이게 주인은…. 주인이 누구요? 문총재가 냈다고 문총재가 주인이 아닙니다. 내가 주인 하겠다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들 중심삼고 전부 맡기게 되면…. 돈을 낸 사람은 그런 욕심을 안 내요. 돈을 갖다 맡기게 되면 전부 다 흘러가기 일쑤입니다. 80프로가 그래요. 전부 다 생눈알을 빼 가려고 하는 세상 아니예요? 더더구나 이북에서 넘어와 가지고 전부 다 일확천금을 노리는 패들이 많은데 무슨 짓인들 안 하겠노? 그래서 그러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지 않다는 증거를 댈 수 없지 않으냐 말이예요.

내가 지금 돈 50억 댈 수 있습니다. 그 50억 가지고 뭘해요? 여기 민정당 당사보다 나아야 될 거 아니예요? 민정당 당사보다는 나아야지요. 그래야 내 체면이 서지요. 안 그래요? 「맞습니다」 그래서 이 주택 산 것도 서울에서 제일 좋다고 해서 산 거예요. 내가 살려고 산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들이 이렇게 전부 다 훈시도 받게 하고, 교육하기 위해서 산 거지요. 이거 그때 얼마 주고 샀나? 그때 26억인가 주고 샀지요. 요즘에는 한 50억 나갈 거라.

내가 정 못 하면 집이라도 팔아서 대지요. 나 그런 사람이예요. 목적을 위해서는 모든 것이 문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문총재 돈을 받아다가 쓰게 되면 남겨야…. 천년 꿈 가운데서 남겨질 수 있는 전당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함경북도·함경남도·평안북도·평안남도·황해도·강원도 사람들의 정기가 박혀 빼지 못하는 건물을 만들어 놓아야 돼요. 마음으로 얼마만큼 그들이 정성을 들였다는 그런…. 도둑놈 심보 가지고….

그 정성으로 해서 아들 박대를 해 가지고 이걸 만들기 위해 수고했다는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이 차마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그 양심의 가책으로 말미암아 생각을 하기에 두려워할 수 있는 그런 전통을 남기고 가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빌딩이 없습니다. 교회가 없어요. 교회는 없지만 내가 집회를 하면 전국에서 어떤 체육관 같은 걸 얻더라도 사흘 이내에 초만원을 이룹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없지만 그런 사람 교육시키는 거예요.

그렇게 아시고 다시는 얘기하지 말아요. 내가 그렇게 대겠다는데…. 지금 여러분이 1년이라도 해 가지고 `정성껏 일한 것이 이것입니다. 작은 거라도 해야 되겠습니다' 하면 그만큼은 대줄께요. 왜 남의 집에 와서 살아요? 문총재 집에 와서 뭘하려고 그래요? 자기 집에서 해야지요. 안 그래요? 이북 사람들의 집이 돼야지요. 그거 못 하겠다면 아예 나타나지 말아야지요. 내가 다음에 이북5도에 대해서 관심도 안 가질 겁니다. 아시겠어요? 「예」

왜 가려구요? 저녁까지 대접해서 남편에게 쫓겨나게 하려고 했는데, 다 영리한 아주머니들입니다. (웃음) 「어제부터 지금까지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 이북 5도 위원과 중앙위원, 우리 교수님들을 위해서 이렇게 좋을 말씀을 해주신 총재님께 감사드립니다」 몇 명만 집 팔아라 이거예요. 그다음에 천막에 가 살게 되면 내가 그 집 지어 줄지 모르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긍지를 가지고 해야 돼요. 눈물을 흘려야 돼요. 회개하고 집 팔라구요. 팔고 나서 없거들랑 여기에 천막을 짓고 내가 살게 해줄께요. 그런 것이 필요합니다. 자기 것은 남겨 놓고 누구 공짜 돈 가지고 여러분의 아들딸의 피골이 연결된 그 아들딸을…. 피살이 빛을 발해야 돼요. 그렇게 하려면 그런 사상적 지조가 있어 가지고 움직여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장부터 해요. 저당을 잡혀서라도 모아 가지고 와. 「알겠습니다」 그게 여러분을 살리는 것이요, 이북을 살리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1천 명, 2천 명, 5천 명만 되면 북진통일이 가능해요. 그때는 내가 앞에 설께요. 시끄럽게 하지 말고 딱 문총재의 자세를 아시라구요. 돈이 수십억 가더라도…. 그거 못 한다면 다 죽어야지요. 다 죽어야 돼요. 그거 이해되는 말입니까? 「예」 집을 팔든가…. 나라를 위해서는, 일족을 팔아서라도 나라를 구해야 할 책임이 있지 않으냐! 나는 그런 사람입니다. 「자, 경배!」 (경배 드림)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미안합니다. (웃으심) 교수님들도 집 한번 팔아서 좀…. 이북 패들이 누구요? 이남 패도 가담해도 괜찮아요. (웃음) 이남 패들이 불질러도 좋지.

자, 악수들이나 한번 하고 헤어집시다. 「예」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18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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