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는 이렇게 자꾸 이렇게 크게 하려고 하다가 틀린다구요. 작게 하려고 하지 않고. (웃음) 「아닙니다」 자기들이 뭘 안다고…. (웃음)

​지금은 우리가 미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때

​나 하나 물어 보자구. 통일교회 들어온 지 15년 이상 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손들음) 그거밖에 안 되나? 그럼 10년 이상 된 사람 손들어 봐요? (손들음) 5년 이하 된 사람 손들어 봐요. 「한 사람뿐입니다」 오! 전부 다 노틀들이구만. 쓰레기통들만 모였구만. (웃음)

이 사람들이 15년, 10년 이상 되어 가지고 지금까지 한 게 뭐예요? 이제부터 미국에 필요한 것이 뭐냐? 우리의 전통이라든가 모든 활동적인 표본 같은 것은 다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선거구를 보면 17만 개소가 되는데 그 17만 개 선거소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그걸 책임질 수 있는 수효가 없어 가지고 어떻게 나라를 움직이느냐 하는 실질적인 문제가 지금 눈앞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중공을 무서워하는 것은 그 사람들이 내적인 힘이 있어서 무서운 것이 아니예요. 수가 있기 때문에 무서운 거예요.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미국에서의 통일교회가 어떻게 수를 확보하느냐 하는 문제가 직접적인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일해 왔지만 발전이 안 됐다구요. 언제 발전할 것이냐? 때가 언제냐 하는 것이 지극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어때요? 지금 미국이 내가 댄버리에 들어가기 전하고 갔다 나온 후가 상당히 달라졌지요? 「예」 얼마나 달라졌어요? 이제 여러분이 영향을 미치면 쭉쭉 뻗어나갈 수 있는 때가 왔다고 봐요? 「예」 여기에 520명이 모여 있는데 이 사람들이 열 명씩이면 5천 2백 명, 백 명씩이면 5만 2천 명이고 말이예요, 문제가 벌어집니다. 5만 명 이상이 되어야 뭘 할 수 있다구요. 그렇지 않고는 암만 해도 확대가 안 됩니다.

자, 그러면 우리 의논 좀 하자구요, 그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이냐 하는 문제를.

구라파 사람들도 사람 수가 필요하지요? 불란서에서 선거 때 6백 명 동원했나요? 「예」 불란서 말을 하는 사람 몇 사람이나 동원했었어요? 「120명 동원했습니다」 그럼 5분지 1인가? 「예, 5분지 1입니다」 구라파는 불어만 하나요? 이태리어도 섞어서 하잖아요?

여기 형제들이 없고 부모가 없는 사람 손들어 봐요. 친척은 다 있을 것 아니예요? 「그렇습니다」

여러분, 지금 때가 어떤 때냐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지금이 섭리적으로 볼 때 어떤 때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한국에 가 가지고 일하는 것은, 이미 세계적인 탕감시대를 거쳐 가지고 한국을 연결시키는 때가 되었다는 것은 가나안 복지, 이스라엘 민족이 40년 광야노정을 지나 가지고 가나안 복지에 돌아간 시대에 맞먹는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럼 그러한 때가 되면 무엇이 다르냐? 우리들이 일하던 보통 때하고 그런 때가 올 때하고 뭣이 다르냐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엇이 다르냐 하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사탄과 대결하는 데 있어서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아무런 조건도 갖고 있지 않는 그런 때에 들어온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타락한 후로 개인적으로부터 가정, 종적, 민족, 국가, 세계적인 모든 단계를 통해서 복귀하려고 했지만 이 세계적인 사탄권을 뚫고 올라오지를 못했어요. 지금까지 뚫고 올라와 본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43년 전에 끝난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를 중심삼고 미국이 세계를 전부 다…. 세계를 맞이하는 때라구요. 한국이 그때에는 나라도 없는 때로서, 독립, 즉 새로이 나라가 설정되어야 되는 때였지요?

그걸 보면 이스라엘 나라가 로마제국의 속국이었을 때 로마가 예수를 죽였기 때문에 망했는데, 그와 같은 때를 맞이한 거예요. 예수를 중심삼고 국가를 잃어버렸던 것을 독립시켜야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미국이 한국을 세워 놓아야 된다 이겁니다.

지금 로마제국과 같은 입장에 있는 미국은 옛날의 로마와는 다르다는 거예요. 하나님편에 선 천사장, 반대하는 그런 로마가 아니고 지지할 수 있는 로마와 같은 입장이라는 겁니다. 미국과 미국 교회가 가인 아벨이예요. 그러니까 미국과 미국 교회가 하나 안 되면 안 되는 거예요. 미국이 통일교회를 받아들였더라면 한국도 저렇게 갈라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기성교회하고 미국 선교사가 합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미국이 전부 다 반대하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가 설 자리가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한국에서 기반 닦은 것을 미국과 연결시켜서 옛날 잃어버렸던 것을 어떻게 되찾느냐 하는 운동을 통일교회는 해 나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걸 다 지도해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지금 선생님이 미국에 와 가지고 하는 것이 뭐냐 하면, 미국 기독교를 움직이고 미국을 움직여서 우리 편에 가까이 올 수 있는 길을 닦아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원하는 방향대로 가야 할 미국

자, 그러면 미국 자체가 어디로 갈 것이냐? 그걸 모르고 있다구요. 미국 교회도 모르고 미국 자체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마치 2차대전 직후와 마찬가지 입장에 닥쳤어요. 어디로 갈지 몰라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유엔(UN)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를 연합시키려 했지만 그것이 오늘날 공산당의 제단이 되어 있고 공산당의 활동무대가 되어 버리지 않았어요?

지금 내가 와 가지고 미국의 기독교가 미국을 위한 기독교가 아니고 세계를 구하기 위한 기독교이며, 미국이 미국 나라를 치리하는 미국이 아니라 자유세계를 다스리는 미국으로서 세계를 위한 길을 가야 할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는 겁니다.

자, 저 닉슨 시대로부터 포드, 카터, 레이건까지 4대 만에…. 그러니까 레이건이 자기가 노력해서 된 게 아니라구요. 하늘이, 선생님이 밀어 주어서 되었기 때문에 레이건 시대에 와 가지고 완전히 선생님을 위주로 하여 움직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늘과 하나될 수 있는 길이 못 되고 전부 다 갈라져 나가고 있다구요. 그렇게 갈라지니 미국이 좋게 되는 것이 아니라 점점점점 좋지 못한 결과로 떨어져 내려가는 거예요.

지금 소련에게도 말려들어가고 있는 거예요. 소련은 나가는 방향을 한 방향으로 결정하고 나가지만 미국은 전부 다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소련은 거짓말을 하든 뭘하든 한 방향을 표준해 가지고 이것을 망치기 위해 별의별 거짓말을 다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련을 중요시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늘을 중요시해야 된다 이겁니다. 타락한 아담이 자기가 선택해 가지고 외로 가느냐 바로 가느냐, 하늘을 찾아가느냐 사탄을 찾아가느냐 하는 입장에 선 거와 똑같은…. 오로지 통일교회만이 이와 같은 운동을 해 가지고 미국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가게 하기 위해 브레이크를 걸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미국의 차기 대통령 후보인 부시를 우리가 푸시(push;밀다)해야 될 입장에 있어요. 부시를 푸시해야 될 텐데 누가? 하늘이 안 해줘 가지고는 가망이 없어요. 이렇게 볼 때 부시 대통령 후보가 당선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문제는 우리에게 달렸어요.

닉슨이 선생님의 말을 들었으면 저렇게 안 되고, 레이건이 선생님의 말을 들었으면 저렇게 안 되는 것입니다. 8년 동안에 세계를 다 요리하고도 남았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말을 들으면 어떻게 되느냐? 영계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선생님이 세계적인 승리적 조건을 찾아 세웠기 때문에 사탄이 선생님 앞에 반항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됨으로 말미암아 영계가 협조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러니 서구사회의 모든 선한 영들이 지상에 와서 협조할 수 있는 발판이 연결됩니다. 그 발판이 사탄세계가 지금까지 반대하던 발판을 능가한다 이겁니다. 타락하기 전 단계의 조건을 찾아 세웠기 때문에 승리한 모든 영들, 영계에 간 모든 영들이 지상에 와서 협조할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천사장 자리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왔다 간 천사장과 협조해서 전체가 협조해 준다 이거예요.

지금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공화당인 대통령 레이건은 한국을 전적으로 수호하려고 하는데 민주당은 전적으로 한국을 부정하려고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담배 수입 문제라든가 소고기 수입 문제같이 강제로 하는 것을 전부 다 민주당 의원들이 다수인 하원에서 주도권을 쥐고 하고 있잖아요? 둘이 싸움을 하는 거예요. 이 두 가지 조건 때문에 한국 백성들이 완전히 반미운동으로 돌아선 거예요. 이거 위험하다는 거예요.

미국의 하원의원들이 좌익들과 협조함과 동시에, 한국에 있는 좌익계열들은 한국 백성들을 완전히 반미사상을 갖도록 돌리기 위해서 선동하고 있다 이겁니다. 두 곳에서 부채질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선 `미군을 철수해라. 이놈의 미국놈들' 이러고 있다구요. 뜻적으로 아담 국가 해와 국가 천사장 국가를 연결시켜 가지고 지금까지 일해 나왔는데,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천사장 국가와 하나되어야 할 텐데 이 천사장 국가를 떼어 버리려고 한다는 거예요.

김일성을 중심삼은 북괴가 사탄편 아담 국가이고, 중공이 해와 국가, 소련이 천사장 국가로서 김일성이와 중공 소련이 하나되는데, 선생님은 뭘하느냐 하면 이 사탄세계에서 해와 국가를 떼어내는 놀음을 한다 이겁니다.

소련은 하늘편 천사장인 미국을 끌어냄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천사장 입장에서 모든 것을 완전히 제패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간다고 보고 있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미국을 붙들려고 하고, 소련은 미국을 끊어 버리려고 한다는 거예요.

한국을 중심한 국제관계를 올바로 세우기 위해 기반을 닦아야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한국에 있어서 소련과 미국이…. 그렇잖아요? 외적으로 보면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올림픽 대회는 평화의 제전인데 이 대회를 중심삼고 한국에서 미국과 소련이 또 경쟁한다구요. 만약에 이 올림픽 대회에서 소련이 이기게 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소련이 미국을 눌러 버리고 앞에 선다 이거예요. 그러면 미국 자체가 영적, 육적으로 져서 세계를 리드할 수 없는 입장에 떨어지기 때문에 선전효과가 있을 수 없다는 겁니다. 완전히 소련에게 말려들어 갑니다.

이렇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한국 자체가 소련에 가까이 갈 수 있는 입장으로 몰려들어 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소련은 지금 시베리아 개발문제라든가 이번 올림픽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배후에서 북괴에 대해서 여기에 반대를 못 하게끔 해 가지고 남한을 지지하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남한을 완전히 소련으로 끌고 갈 수 있는 좋은 찬스가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올림픽 대회에서 지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자유세계 모든 국가들의 미국에 대한 신망이 뚝 떨어진다 이겁니다. 군사적으로 그렇지, 체력적으로 그렇지, 경제적으로 자꾸 빚이 늘어나지, 미국을 신망할 수 있는 아무 내용이 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미국과 소련이 한국에서 맞부닥친다 이겁니다. 지금 학생들을 보게 되면 미국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공산당들이 선전해 가지고 남한과 미국이 하나 안 되게 해 가지고 전부 다 소련을 지지하고 나설 수 있는 입장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남한이 소련과 가까이 되어 남북한이 완전히 소련권 내에 영향을 받게 되는 날에는, 중공을 의식하는 소련은 중공을 국방성에서 방어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기지가 어디가 되느냐 하면 한반도가 되어 버린다는 거예요. 방어선이 한반도가 되어 버리는 거예요.

소련이 미국을 쫓아내기 위해서는 소련 자체가 부딪치지만 여기에 김일성이까지 가담시켜 가지고 미국 때문에 한국을 남침한다는 이런 조건을 걸고 나오기 쉽다는 거예요. 그 말은 무슨 뜻이냐 하면 남한을 자기 편에 자유롭게…. 그런 의미에서 김일성을 통해서 미국을 쫓아내기 위해서 나왔다고 선전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될 때는 미국이 어떻게 되느냐? 미국은 한국에서 싸우지 않고 후퇴한다는 거예요. 뭐 틀림없이 후퇴한다고 봐요. 미국 하원의 민주당 의원들은 전부 다 철군하라고 그런다구요.

그러한 한국 정세를 볼 때 선생님이 제일 바빠하는 것이 뭐냐 하면, 한국 민족을 어떻게 결속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현재 선생님을 상당히 신망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남북한 문제라든가 공산주의와 대치하고 있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아니면 안 된다고 벌써…. 이런 관점에서 볼 때 70퍼센트 이상이 선생님 앞에 하나로 일치하려고 합니다. 한국문제를 수습해서 이제 미국의 금후의 대통령만 우리가 후원해 가지고 딱 잡아넣게 되면 한국 백성하고 미국하고 떨어질 수 없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고는 어려운 입장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지금 내가 아는 바로는 한국의 재벌들이 소련에 많이 왔다갔다하고 있다구요,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한국 국민과 내가 하나되고, 나를 중심삼고 미국의 금후의 대통령과 하나로 묶어 놓으면 일본은 여기에 끼어서 자연히…. 셋이 그냥 하나로 유지되어 나간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에서 우리가 중공을 마음대로 콘트롤할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소련은 이 한반도를 중심삼고 어떻게 중공을 고립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이제…. 금후에 이게 전략적으로 중요한 의의를 갖고 있다구요. 소련은 중공이 중소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일본이 아니라 한국을 사용하려고 하는 걸 알기 때문에 빨리 손을 안 쓸 수 없다는 거예요. 이런 묘한 삼각관계가 벌어지고 있다구요.

그래서 현재의 주권, 현재의 정권들을 선생님을 중심삼고 묶는 일을 배후에서 하고 있다구요. 그리고 미국과 일본과 중공과 어떻게 엮느냐 하는 제2 전략적 계획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거예요. 미국이 한국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일본을 잃어버리고 중공을 잃어버리고 전세계를 잃어버리는 것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 한국 정부, 여당 야당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은 금번에 미국 대통령을 우리가 협조해서 승리의 결과를 끌어내 가지고 한국을 옹호할 수 있는 대통령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 문제가 한국 정계의 모든 문제, 금후의 대소정책 문제라든가 올림픽 이후의 선전공세 문제 등 모든 문제를 방어할 수 있는 키(key;열쇠)라고 보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이번에 내가 온 목적은 여러분을 만나기 위한 것도 있지만, 이런 배후의 공작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중차대한 임무를 띠고 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스터 박을 2주일 전에 보내 가지고 레이건하고 부시를 만나라고 한 것입니다. 2주 동안에 그들을 만났다는 사실을 내가 고마워하는 것입니다.

자, 우리가 왜 부시를 미국 대통령에 밀어 주려고 하느냐? 미국 대통령하고 우리하고 왜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되느냐? 만약에 부시가 대통령이 되게 되면 말이예요, 한국의 정객들을 전부 다 부시의 이름으로 초청해 가지고 여기에 와서 연회를 해야 돼요. 한국의 야당 책임자들이 전부 다 미국을 떠나가려고 한다구요. 요즘에 부총재급들을 만나 보니까 전부 다 미국에 대해서 좋지 않게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이들을 어떡하든 잡아서 다…. 여당은 전부 다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야당만 소화하면 한국 정부의 갈 길을 한 길로 밀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대통령과 일본의 수상과 협력해 가지고 한국 정계를 돌리는 운동을 해야 되겠다구요, 이제. 우리가 실제로 그러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배후에서 결정적인 활동을 전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책임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것이 연결되어 가지고 방향만 갖추게 되면 그다음부터는 소련은 물론이고 중공도 그렇고 북괴도 자연히 한 발짝 두 발짝 물러가야 할 입장에 선다고 보는 것입니다. 소련과 북괴가 자기들 마음대로 될 줄 알았는데 이제 쫓겨 나가는 거지요.

비로소 영계의 협조로 말미암아 미국이 망할 수 있는 길을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길이 여기에 생긴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만일 한국 문제를 소련이 이렇게 맘대로 했다 하면 중남미 문제는 뭐 즉각이예요. 그렇잖아도 요즘에는 쿠바 대신 북괴를 쑤시고 야단하잖아요?

이런 것이 뭐냐 하면 미국도 일본도 한국도 선생님에게 달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미국 행정부와 일본 행정부가 합해 가지고, 천사장과 해와가 하나되어 가지고 아담 세계에 사탄이 침범하는 것을 방어해야 된다구요. 이러므로 말미암아 탕감적인 반대적 조건을 성립시키므로 본연의 자리로 이어 간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미국 행정부, 일본 행정부를 불러다가 `너희들 레버런 문 말 들어라'고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레버런 문 사상 아니면 공산주의를 막을 수 없고, 미국이라든가 일본도 소망이 없고, 한국도 소망이 없으니 레버런 문 사상을 중심삼고 나가자고 해서…. 이렇게 되면 딱 되는 것입니다. 지금 그러한 고비를 넘어가는 심각한 시대에 처한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따라서 이번에 이렇게 모인 여러분을 중심삼고 어떠한 대책을 세워야 되느냐? 전체가 합해 가지고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에 우리가 우세권을 어떻게 취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현재 하원에 있는 좌익분자들을 어떻게 모가지를 쳐 버리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미국을 구하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가 하나님 대신 피땀을 흘려야

자, 그러면 어떻게 해서 대통령 선거에 이기게 하느냐? 내가 나서면 흑인을 잡아 끌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다음에는 스페인계, 그다음에는 아시아인들, 이런 소수민족을 끌 수 있다구요. 이런 방대한 배경을 중심삼고 규합시켜 얻을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미국에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또, 그다음에는 기독교입니다. 기독교인을 전부 합하면 몇천만이 되는데 이게 전부 다 보수파가 되어 가지고 선거에 관심이 없다구요. 이걸 어떻게 해서 관심을 가지게 하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지금까지 그 조직을 다 만들어 놓았다구요. 전국적인 활동은 못 하지만 조직은 다 만들어 놓았다구요. 대회를 해야 된다구요. 구라파 대회, 스페인계 대회, 그다음에 남미계 대회, 흑인 대회 등…. 그렇잖아요?

이놈들 밥을 먹더니 조는 사람들이 많구만. 「아닙니다」 존 사람 손들어 봐. 내가 다 봤다구. 저기 있다구, 일어서라구. (웃음)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선생님이 중요한 얘기 하는데 이게 뭐야? 얘기 그만둬야 되겠구만. 「아닙니다」 이제 다 깼어? 「예」

자, 이런 일을 해야 할 텐데, 미국을 움직여야 할 텐데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큰 문제예요. 그래서 지금 알리 노스 중령을 미는 사람들이 1백만 내지 2백만 명만 되게 되면 이 사람들을 활용해야 되겠습니다.

흑인을 동원하려면 전국 흑인협회를 동원해야 되고, 스페인계를 동원하려면 전국 스페니시협회를 동원해야 할 텐데 거기에는 막대한 활동비가 필요하다구요. 공화당, 민주당이 못 움직이는 걸 우리가 움직이려면 돈이 필요한데 그 돈을 어디서 마련해요?

이제 여러분이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이번에 이렇게 우리가 활동하는 이 실적이 앞으로 여러분이 출세할 수 있는 기본 조직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최대의 노력을 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자, 여러분들 고등학교 졸업을 다 어디서 했어요? 고향에서 했어요, 딴 주에서 했어요? 「고향에서요」 국민학교도 마찬가지지요? 「예」 그래 고향에 가면 수천 명의 동창생이 있다 그 말이지요? 「예」 (웃음) 그럼 여러분이 고향에 가서 그런 배경을 움직여 가지고 결속하는 것과 이렇게 떠돌이 신세로 외롭게 혼자 달랑달랑 활동하는 것 중에서 어떤 것이 대중을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닦는 데 필요하겠느냐 하는 걸 결정해야 돼요. 어디 얘기해 봐요. (여러 가지의 대답이 나옴) AFC(America Freedom Coalition;미국 자유연합) 멤버들은 가만히 있어! (웃음)

많은 사람을 동원할 수 있는 주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고향에 가서 친척들, 친구들과 아는 사람들을 배경으로 하는 것이 쉽겠다 하는 것과 현재 있는 데서 하는 것이 쉽겠다 하는 것 중에 고향에 돌아가서 하는 것이 좋겠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손들음) 요거밖에 안 돼요? 잘못 듣지 않았어? 어째서 그래요?

이 사람들아, 여기서 일하던 것 고향에 가 가지고 왔다갔다하면 둘 다 살린다구! 여러분 부모 하나만 세워 놓으면 얼마든지 연락하고 다 할 수 있지 않느냐 말이야.

그러면 현재 있는 데서 움직이는 게 쉽겠어요, 고향에 가서 움직이는 게 쉽겠어요? 「고향에 가서 활동하는 것이요」 자, 고향이라는 사람 손들어 봐요. (손들음) 내리라구요. 비슷비슷하구만.

그러면 섭리적인 때를 중심삼고 볼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섭리적인 때에 맞느냐 하는 것을 내가 얘기할 거예요. (환호, 박수)

자 보라구요. 선생님이 고국에 돌아가 남북통일을 하겠다고 기반닦는다는 것은 섭리적으로 볼 때 하늘편에서 사탄세계에 잃어버린 모든 땅을 찾을 수 있는 시대로 들어왔다 하는 걸 증거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남한 땅에 들어가 가지고 남북통일을 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딱 공포하고 나니까 남한 땅이 선생님을 지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이 주를 살리고 미국을 살릴 수 있는 애국자였구나 하는 환경적 여건을 갖추어 가지고 여러분의 고향에 가서 한번 선포해 보라구요. 전부가 지지해요. 80프로 이상이 다 지지한다구요.

이러한 국가적인 모든 조직을 갖추어 가지고 `나는 우리 고향을 구하러 왔다' 해 가지고 고향만 구하게 되면 국가는 구해진다구요. 거 얼마나 멋져요! 그래 여러분이 졸업한 학교의 교장 선생이 여러분을 지원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지원합니다」 그래 설득할 능력 있어, 없어? 이놈의 자식들아! 「있습니다」

여러분 무니들이 고향 떠났다고 야단했었는데, 이제 고향에 돌아간다고 해서 야단하겠나요? 여러분의 엄마 아빠들이 어떨 것 같아요? 고향에 돌아온다고 야단할 것 같아요? 뭐 소 잡아 놓고 잔치할 거라. (박수) 전국적으로 얼마나 영향이 가겠어요! 전국적으로 얼마나 영향이 크겠나 말이예요.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이 한국에 돌아가 가지고 뭘했느냐 하면 전부 다 자기 고향을 찾아가라고 쫓아 보냈어요. 전부 다 고향으로 배치한 거예요. 고향에 돌아가서 현재 외부에서, 외국에서 활동하던 것의 5배 이상, 3배 이상만 활동해 봐라 이거예요. 획 돌아온다는 거예요.

제사장이 되라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의 명령에 따라서 새로운 심정을 심어라 이거예요. 그러면 사탄이 간섭을 못 한다는 거예요. 그런 결심을 하고 가는 여러분의 입장은 타락하기 전 아담 해와의 입장과 맞먹는다 이겁니다. 천사장, 여러분의 조상들이 다 와 가지고 `어이샤 어이샤' 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하나 철칙으로 알아야 될 것은 그 지방에서 태어난 충신, 애국자, 효자, 교회 목사들이 들인 정성 이상 하라는 거예요. 그 이상만 하면 그들이 전부 다 협조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조건이예요. 그렇게 하면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권 이상의 자리에 서게 되기 때문에 사탄이 반대하지 않고, 영계의 협조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조상들이 여러분의 후손들을 전부 다 통일교회에 들어가라고 영적으로 몰아넣는다는 거예요.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여러분의 할아버지가 협조하러 나타나 가지고 전부 전도하고 다 그런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집안이 정성을 들인 눈물과 땀과 피를 통해서 전부 다….

사랑을 가지고 전도하라구요. 참부모의 심정을 대신해서 전도하라구요. 새로운 하늘을 사랑하는 눈물, 사랑하는 땀, 사랑하는 피를 흘릴 각오를 해야 돼요. 영계가 24시간, 영계는 자지 않거든요. 영계에서 24시간 일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가 할 수 없어서 자지만 24시간 일한다는 심정을 가지고 일하라구요.

이제는 우리가 노력한 만큼 성과를 올릴 수 있어

이것은 역사적으로 볼 때, 섭리사적으로 볼 때 처음 있는 일이예요. 역사에 처음 있는 일이라구요.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는 비로소 역사 이래에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이러한 길을 개척해 가지고 고향에서부터 천국으로 이어질 수 있는 축복의 시대가 오게 됐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예요.

그건 뭐냐? 하늘편에서 아벨이 장자권을 복귀한, 장자 차자권을 다 차지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여러분이 형님과 누나와 동생 등 누구든지 하늘편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해방시대가 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명령해서 데려올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나쁜 사람이 아닌 정상적인 여러분이 나라를 사랑한 실적을 가지고 고향에 돌아간다면 대번에 30명, 50명 모으는 것은 문제도 안 돼요. 자기 일족을 모으라구요. 친척, 사돈의 팔촌까지.

원리가 그렇잖아요? 아벨이, 동생이 장자권을 복귀하는 데는 어떻게 하느냐? 장자는 소생 장성 완성을 거쳐 올라가는데 차자는 못 올라가요. 그러니 싸워서 이겨 가지고 차자가 장자의 자리에 내세움을 받아 가지고 올라가는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원리로 보게 되면 장자가 소생 장성 완성, 이렇게 21년을 올라가게 되어 있거든요. 차자는 못 올라간다구요. 차자가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아니예요.

이것을 차지하려면 장자가 사탄편이 되어 있기 때문에 사탄에게 쥐어 주어 가지고, 꺼꾸로 밀어 줘 가지고 하나님, 아담, 천사장과 같은 자리에 서 가지고, 여기에 올라와 가지고 밀어 줘야 돼요. 그래야 개인적 시대에서 가정적 시대로 올라가는 거예요. 또 가정적 시대에서는 종족적 자리에 그냥 못 올라간다구요. 차자의 자리에서 밀어 줘 가지고 올라가야 돼요. 그렇게 해 가지고 종족적 시대로 올라가고, 그렇게 해 가지고 민족적 시대로 올라가고, 그렇게 해 가지고 국가적 시대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한국이 망할 입장인데 그걸 버리고 미국에 왔거든요. 마찬가지 이치라는 거예요. 장자권 내에는 장자가 올라가지 차자가 못 올라간다는 거예요. 언제든지 일선에 나가 싸워 가지고 사탄을 굴복시킴으로써, 사탄이 천사장이 되어 가지고 하늘의 복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받으려고 아담을 내세우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기에 와 가지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세계시대로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종교세계에서의 출가라는 말이 여기에서 나온 것입니다. 미국에 와서 싸워 이겨 가지고 한국을 구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이제 미국과 연결시켜 가지고 한국을 구한 다음에는 소련과도 싸움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소련은 장자권을 빼앗긴 입장에 섰기 때문에 먹을 것만 주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소련은 지금 먹을 것이 없어요. 배가 고프다구요. 그러니 무엇이든 주마 하면 되는 거예요.

미국에서 태평양에 버리는 밀 많잖아요? 창고에 쌓아 놓았다가 썩어 버리는 것들 말이예요. 요전에 저 밀 모집하라고 했는데 알아봤어요, 다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선생님을 따라감으로써 선생님이 고향에 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고향에 갈 수 있는 때에 왔다는 것이 얼마나 복인지 몰라요. 미국 땅에서 눈물도 많이 흘리고 핍박도 많이 받았지요? 이제 그 이상의 환영을 받을 수 있는 시대로 들어왔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외부에서 핍박받고 고통받고 눈물흘리던 이상의 환영을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래 홈 타운(home town;고향)에 돌아가는데, 보니까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에 포로가 되었다가 돌아오니 교회가 없어졌고, 학교도 없어졌고, 집도 없어졌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미국이 딱 그 입장이예요. 교회에는 하나님이 떠났지, 학교에서는 기도고 뭣이고 전부 다 사탄이 지배하고 있지, 고향도 전부 다 사탄이 지배하고 있지, 그 상황이라는 거예요. 요걸 청산해야 된다구요.

고향에 돌아가 고향을 살리는 조상이 되어야

필그림 파더즈(Pilgrim Fathers;청교도)라는 세틀러(settler;개척자, 이주자)들이 여기 와 가지고 천막살이를 같이 하면서 구라파보다 더 좋은 교회, 구라파보다 더 좋은 학교를 지어 놓고 자기 집을 짓지 않았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해야 돼요. 그렇게 한 위에 독립국가를 세우는 그 이상 되어야 돼요.

이제는 여러분이 고향으로 돌아갈 때 인디언 같은 원수가 없다구요. 여러분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데 인디언같이 여러분을 습격하는 그런 원수가 없다구요. 여러분을 환영하는 고향이 있다는 사실, 이건 놀라운 거예요.

레버런 문이 이 나라에서 말할 수 없이 수고했기 때문에 의인이라고 하는 여론이 일고 있다는 것과 여러분이 전부 애국적인 일을 했다는 것을 쭉 보고하면 전부 다 눈물을 흘리고 잘했다고 박수를 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20세 전후,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있는 학교에 가서 강의해 보라구요. 휙 돌아간다는 거예요. 휙 돌아가요. 20세 전후는 여러분 패라구요. 20세 이상은 형님들이고, 20세 이하는 동생과 같은 패예요. 여러분 패라는 거예요. 자연히 합하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20세 전후는 여러분 몫이예요. 문제가 생기면 여러분을 따라가는 거예요. 미국 사람이 반대하는 여러분을 따라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환경이 기다리고 있으니 어디로 가겠어요? 여기 그냥 있어야 되겠나요, 고향에 내려가야 되겠나요? 답변하라구요. 「고향에 가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조상이 되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제부터 조상이 되라는 것입니다. 이건 엄청난 사실이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세계적으로 그런 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또 여러분들은 축복받은 가정이기 때문에 더더우기나 사탄이 참소를 못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강하고 담대하라구요. 부딪치면 그들이 깨지지 우리는 안 깨집니다. 원리적으로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아무 조건이 없어요. 원리적으로 그들이 공세를 받아야 돼요. 후퇴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 그동안 목사들도 전도하고, 지방 유지들도 전도하고 다 그랬기 때문에 고향에 돌아가 그거 하나 만드는 건 문제없잖아요? 그렇잖아요?

여러분, 크리스마스 때 고향에 못 다녀온 사람 손들어 봐요. 선생님이 가라고 했나요, 가지 말라고 했나요?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왜 가지 말라고 했어요? 갔다 나오게 되면 그때부터 통일교회를 출발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러니 그때는 안 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나 이제는 그렇지 않아요. 불량배들, 악당들이나 고향을 떠나 살지 효자들이 어떻게 고향 떠나 사나요?

백 명 모으는 건 문제없지요? 대답해 봐요. 백 명 모으는 건 문제없지요? 그래 가지고 그 지방의 유명한 국회의원을 여러분의 부락에 오게 해 가지고 여러분을 선전하게 하고 말이예요, 경찰서 서장을 데려다가 선전하게 하고, 도지사를 데려다가 선전하게 하고, 대학 교수를 데려다가 선전하게 하고, 유명한 사람 데려다가 선전하게 할 수 있는 재료가 얼마든지 있잖아요. 와서 선전하게 하는 거예요. 이제 보니 훌륭한 애국자가 났다고 하면서 전부 다 박수를 치면 고향 사람들이 전부 다 그렇게 믿지 안 믿겠어요? 나 같으면 한 달 이내에 천 명은 만들 거라. (박수)

그래 고향에 한 번 돌아가고 싶어요? 한 번 돌아가고 싶어요, 완전히 돌아가고 싶어요? 「한 번이요」 「영원이요」 선생님 말 들으니까 갔다 나와야 되겠어요, 가서 살아야 되겠어요? 「가서 살아야 됩니다」 오늘 여기에서 선생님이 생명의 가지의 싹을 전부 다 나눠 준다 이겁니다. 여러분이 이걸 가지고 고향에 가서 얼마나 새끼를 쳐서 번식해 가지고 숲을 만드느냐 하는 것이 여러분의 책임이요, 거기에 따라서 국가와 세계 앞에 칭송을 받을 것입니다. 하늘의 상급이 다를 것입니다.

여기에서 납치되었던 사람 손들어 봐요. (손들음) 음, 여러분이 납치당하던 그때의 심정 이상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와 여러분의 부락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야 되겠어요. (환호. 박수)

자, 그러면 이제 50개 주면 주를 중심삼고…. 군이 다 다를 거예요, 그러니까 50개 주에 가서 자리를 잡으면 군이면 군, 시면 시에 사람들을 어떡하든지 배치해 가지고 자기 기반을 만들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빨리 주를 움직이고 군을 움직이게 되면…. 국회의원들은 까짓 것 별거 아니예요. 다 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고향에 가면 친척, 친구, 동창 등 많은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구요. 무니들이 언제나 돌아오나 하고 기다리고 있다구요. (웃음) 가면 막 선포할 거라. 기다렸다고, 어서 오라고 말이예요. 얼마나 멋지겠어요? 모두가 맞을 거예요. 사실이라구요. 「아멘」 하나님도 그때를 기다리셨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이예요. 죽은 하나님이 아니예요. 지금 이 세계에서 일하고 계시는 거예요. 강한 주체의식을 갖고 가라구요. 그게 문제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은 다들 똑똑한 사람들이니까. (웃음) 당당한 미국인들이라구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아버님도 그렇습니다(멤버 중의 한 사람이 말함)」 나는 손님이야. (웃음) 「아닙니다」 사실이라구. 「아버님도 미국인입니다(멤버 중의 한 사람이 말함)」 나는 손님이야.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도 이번에 한국에 가 가지고 그저 고향에 가겠다고 하면서 하니까 남한에 전부 기반이 닦아지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 기반을 닦으면 국회의원들을 딱 붙들고 콘트롤하라는 거예요. 공산당 패까지 전부 다. *우리는 막강한 무장을 하고 있다구요. 하늘의 용사로서 `모든 젊은이여 일어서라!'라고 한번 가르쳐 보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문제없어요. 기반닦는 것은 문제없어요. 그게 최고의 희소식이지요. 「예」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50개 주를 중심삼고 이제 여러분을 한 사람씩만 보내려고 그래요. 거기에 홈 타운 출신 박사를 대표로 세워 가지고 묶어서 보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은 고향의 산천초목까지도 여러분을 환영하는 때

자, 이제 곧 대인사조치를 해야 되겠어요. 할까요, 말까요? 어때요? 「해요」 좋아요.

고향 떠나지 않고 전도하면 부모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나요? 여러분 통일교회 신자들 얼마나 믿음직스러워요! *아, 아, 왜 이리 소란스러워! 여러분 시간이 아니라구. (*부분부터 영어로 하심) (웃음) 여러분의 고향이 얼마나 좋아하겠나요? `야, 주인이 온다!' 하고 말이예요. 만물도 우리 주인이 온다고 반가와할 거라구요. `얼마나 이 주인을 기다렸는지 몰라. 이제야 우리가 참주인을 만났구나' 할 거라구요. 얼마나 멋져요!

선생님 말이 거짓말이 아니라면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알고 이제까지 목을 내놓고 싸워 오지 않았어요? 그때부터 목을 내놓고…. 이제는 선생님이 가다가 기차사고를 당하든가 자동차사고를 당하든가 총을 맞아 죽든가 하더라도 뜻은 이루어지는 거예요. 이거 선포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아무때에 죽어도 좋아요. 책임 다했다구요. 한국하고 일본하고 미국만 하면 다 돼요. 독일이야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이제 `야, 우리 아들 훌륭하다. 통일교회 다 믿어야 되겠다' 하고 대번에 소문난다구요. 열심히 움직일 거라구요, 이제. 그렇게 되면 사탄세계가 `이제 큰일났구나. 이거 큰일났구나. 다 빼앗겨 버리는구나' 하게 된다구요.

지금까지는 사탄이 고향을 차지해 가지고 주인 노릇을 하면서 우리를 내쫓았는데 이제는 여러분이 고향에 가니 여러분이 내쫓아야 된다구요. 그건 자동적이예요. 그래 가지고 선한 영들이 여러분의 고향에 와서 지키는 거예요. 악한 영을 다 쳐 버리는 거예요. 그게 원리관입니다. 그게 선생님 관이예요, 원리관이예요? 「원리관입니다」 원리관이예요. 확신이 가나요? 「예」 `예' 하고 대답했어요! 두고 보겠어요. (웃음) 웃을 일이 아니예요. 이건 역사에 기록될 일이예요.

선생님이 감옥에 여섯 번씩이나 다니면서 이날을 바랐던 것이예요. 세계에 환고향을 선포할 수 있는 그때를 바라보며 나왔다는 거예요. 선생님 일생을 뒤돌아보면, 어머니 아버지, 형제들이 다 영계에 가고 학살을 당하고 한 것을 생각하면 기가 막히다구요. 그렇지만 여러분 고향에서 여러분의 수많은 친척들이 우리 어머니 아버지 형제 대신 해방받을 걸 생각하면 옛날 일을 잊고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내가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학살당한 걸 알면서도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서 기도를 한 번도 못 해주었다구요. 남들은 뭐 해원해 가지고 좋은 데 보내려고 그러지만 나는 어머니 아버지에 대해서 기도 한 번 안 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가서 보고를 받았는데…. 문장로 있잖아요? 그 사람이 영계에 대해 밝다구요. 그 사람에게 우리 어머니가 나타나서 `용기야, 지금까지는 내가 참 사연도 많았지만 이제는 때가 되어서 영계의 둘째 번 자리에 가 앉았기 때문에 너한테 통보해 준다' 하시더라는 거예요. 그건 때가 되어서 그렇게 되는 거예요. (박수)

이 지상에 와서 협조하려면 자기가 선생님의 어머니로서 취할 수 있는 자리를 갖추어 가지고 와야 되겠기에 이제 왔다고 하더라는 거예요.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부활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조상들까지도 여러분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는 거예요. 그러니까 적극적으로 후원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락에서 쉬지 말고 일하라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부모한테 하지 못하고 형제들한테 하지 못했지만 전세계 여러분의 부모와 형제들이 해방받는 것을 보고 모든 역사적인 과거를 잊어버리려고 한다구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부모, 친지들, 모든 유지들이 포로가 되어 있는 그것을 해방하기 위해 가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자, 여러분은 프리슨(prison;감옥)을 찾아 때려부술 거예요, 그냥 둬둘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때려부숴야 됩니다」 그러면 그렇게 하겠다고 결심한 사람 손 들어요. 「(모두 손들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갓 블레스 유(God bless you;하나님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빕니다) (박수)

각 주별로 50개 주로 나누라구요. 여기서 한 주 한 주 결정해서 나가 서라구. (약 40분 동안 임지를 배정함)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모든 걸 투입해야

주 책임자 하던 사람들은 전부 될 수 있으면 강의를 하라구요. 주로 강의를 하라구요. 이렇게 정했으니 이제 전국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식구 중에 자기 지역 출신들은 어떻게 하든지 데려가라구요. 그래서 거기에 배치하고는 거기를 개척하게 하고, 여러분 시티 리더(city leader;시 책임자)들은 그 사람들이 와 있는 부락에 가서 그 부락 식구들을 모아 가지고 강의를 하라구요. 그래 가지고 식구를 불려 주는 부흥회를 하는 거예요. 자기 시에 놔두는 게 아니라구요. 전부 다 배치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한 사람이 자기 종족을 책임지는 거예요. 자기 종족을 구해야지요. 종족적인 메시아와 같은 책임을 짊어지고 가라는 거예요. 생명을 각오하고 가라구요.

자,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 길을 나서게 될 때 한국 전체가 반대하고, 기독교 전체가 반대하고, 세계 전체가 반대하는 것을 밀고 나오며 개척하느라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그런 걸 생각할 때 여러분은 반대를 안 하고 환영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에서 하기 때문에 자기 종족을 구하지 못하면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 지금까지의 이 모임이 상습적인 것으로 알아서는 안 돼요. 역사적이예요.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가라는 거예요. 다르다구요. 시대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이 외지에 나와 가지고 수련하고 뜻을 중심삼고 열심히 활동하던 새로운 습관성을 가지고 그 동네 전체를 변혁시켜야 됩니다. 따라가면 안 돼요. 하나님이 아무것도 없는 가운데서 자기 전체를 투입해 가지고 사랑의 대상권을 만들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 전체를 투입해야 됩니다. 반드시 하나로 일치시켜야 돼요. 여러분의 고향 사람들 가운데 누구보다도 최고의 자리까지 가게 되면 영계가 협조하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사실이 그런가 안 그런가. 그리고 비디오 테이프를 많이 만들어 가지고 전도하라구요.

여러분의 삼촌이라든가 형님이라든가 누나가 있기 때문에 지방에 개인을 배치하더라도 자고 먹는 장소는 문제없다구요. 집은 문제없다 이겁니다. 방 하나 빌려 가지고 거기서….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 이제 한국에서 배치를 했는데 재미있는 보고가 뭐냐 하면 서로가 경쟁이 붙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가 발전할 수 있는 효과라는 것은 대단히 희망적이예요.

여러분이 부락에 통일교회를 세우는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조상이 되어야 돼요. 그걸 남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만든다는 것은 수치예요. 그럴 수 없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제 질문 없어요? 「아버님, 아이시시 얼람나이(ICC alumni;미국 성직자회의 동창생, 한국에 갔다 온 미국 목사들)를 에이 에프 시(AFC;미국 자유연합) 선교사들에게 연결시켜 주면 어떻겠습니까? (박보희)」 지금 조직이 많지만 그건 앞으로 하나로 조직화하라구. 현재 이 조직들이 있지만 앞으로 이것들은 전부 다 리저널 디렉터(regional director;지역 책임자) 휘하에 걸린다구요.

이번에 한국에 다녀왔지만, 내가 한국에서 8개월 동안 한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 말을 절대 순종해 가지고 단결해 나가게 되면 모든 것이 열리리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한 것을 잘 가르쳐 주라구.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이 일하는 것을 배우면서 전진해 나가라

자, 그러면 이제 리저널 디렉터를 임명해야 되겠어요. 몇 사람인가요? (리저널 디렉터들 일어섬) 그러니까 우리 통일교인들이 5천 명이 있으면 5천 개소가 생겨나는 거예요.

그리고 이 AFC도 그렇고, 우리 조직은 한 명령 계통에 의해서 움직여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별도로 해서는 안 돼요. 반드시 한국 지도자 아래에 있어 가지고 관리를 받으면서 자기는 자기대로 거기에서 협조받아야 돼요. 왜 그렇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이 무슨 대회 같은 걸 할 때는 전체 교인들을 동원하고 활동을 협조받아야 되기 때문에 이런 조직을 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50개 주에 가게 되면 `왜 오느냐?' 이런 소리를 들어서는 안 되겠어요. 가게 되면 반드시 이러이러한 임무를 하러 왔다고 보고하고 또 지령을 받고 해야 되겠어요.

또 순회사도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순회사도 하나되어야 돼요. 전부가 합해 가지고 미국을 구해야 되겠어요, 이제.

그리고 신문사나 어디나 들릴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신문사도 반드시 창구를 만들어 가지고 누구누구가 책임자라는 걸 딱 해 가지고 언제든지 모일 수 있게끔 하라구요. 그래서 최소한도라도 모여 가지고 보고를 받고 요리 연결하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즈의 미스터 박하고 미스터 한하고 주동문하고 전부 다 이 창구를 만들어 가지고 한국 교회와 연결시켜서 앞으로 전부 다 횡적인 유대를 맺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가정으로서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왜 한국의 리저널 디렉터하고 순회사를 이렇게 하느냐? 아무래도 한국 전통과 일본 전통을 배워야 되기 때문이예요. 아담 해와가 천사장 국가와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 만들기 위해서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이 미국을 도와주는 겁니다. 아담 해와가 와서 도와주어 가지고…. 타락할 때는 천사가 주관을 했지만 이제는 거꾸로 아담과 해와가 천사장을 구해 주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세계의 모든 경제권을 미국이 쥐었던 것이 이제는 일본으로 해서 아시아로 돌아가는 거예요. 1978년서부터 넘어가는 거예요. 앞으로 이 미국이 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저 뭣인가, 사회보장제도가 되어 있어서 젊은 사람들이 일을 안 하고 먹고 살고 이러는 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이 일하는 것을 배워야 돼요. 한국 사람들은 어디에 가든지 남들은 10년, 20년 가야 기반 닦는 것을 3년 이내에 닦는 거예요. 뉴욕을 보라구요. 코리언 레지던츠(Korean residents;한국교민들)가 전부 다 점령해 들어가는 거예요. 미국 사람들은 일본 사람을 무서워하지만, 일본 사람은 한국 사람을 무서워하는 거예요. (웃음) 한국 사람을 못 당한다구요. 그건 다 하늘이 역사하시기 때문이예요. 이제부터는 한국 사람 중에 천재가 많이 나올 겁니다. 어저께 열두 살 난 애가 바이올린 연주하는 것 봤지요? 「예」

한국은 5천 년 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희생해 나온 거예요. 중국에 모든 영향을 준 것이 한국 사람이예요. 한자(漢字)도 한국 사람이 만들었다는 역사적인 자료가 있는 거예요.

한국 민족은 동이민족(東夷民族)으로 본래 전쟁을 싫어하고 평화를 애호하는 민족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 대륙을 버리고 나와 반도로 몰려온 거라구요. 공자 같은 양반도 동이민족을 찬양했다구요, 거기에 성인이 산다고. 자기의 소원이 뭐냐 하면 이 동이민족에게 가고 싶다고 찬양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역사를 보면 침략을 해본 적이 없어요. 9백 번 이상 930번이나 침략을 당했지만 침략을 해본 적이 없다 이거예요. 그 대신 불의의 공격을 당할 때는 불 같은 거예요. 못 당한다는 거예요.

징기스칸이 세계, 구라파를 다 점령했지만 한 나라 점령을 하지 못한 곳이 있으니 그게 코리아예요. 그게 역사에 나타난 사실이예요. 그야말로 정의에 불타는 민족이예요. 침략을 해보지를 않았어요.

한국 사람들이 만주라든가 시베리아 같은 곳을 다니다가 죽으면 그 시체를 조사해 봐야 담뱃대하고 부싯돌밖에 없잖아요? 일본 사람들은 칼을 품고 다니지만 한국 사람들은 그게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러시아라든가 중국 같은 곳에서 밤에 코리언이라고 하면서 문을 두드리면 전부 문을 열어 주고 들어오라고 환영하는 거예요. 중국 사람들도 칼을 갖고 다니고 러시아 사람들도 칼을 갖고 다닌다구요. 그런 나라이니 선생님 같은 사람이 나올 만하지요. 응? 여러분도 한국 역사를 배우면 참 놀랄 것이 많다구요.

그런 조그만 나라가 4대 강국 사이에 끼어 가지고 절개를 잃지 않고 민족을 유지해 가지고 아직까지 나라를 갖고 있다는 건 위대한 거예요. 뉴욕도 이제 두고 보라구요. 한국 사람들이 다…. 백분의 1이면 얼마예요? 「미국 인구의 백분의 1 말씀입니까? (통역자)」 응. 2백 40만 명이지? 한국 사람이 백분의 1만 있으면…. 내가 한국 사람이라서 한국을 선전하는 게 아니예요. 역사가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보게 되면 다 잘생기지 못했지만 뭐가 있다구요.

그래 여러분들 그동안에 한국 지도자들 없을 때하고 있을 때하고 어느 때가 좋아요? 없을 때가 좋지요? 「있을 때요」 옛날에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한 달에 한 명씩 전도하라고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그걸 강조해야 돼요. 한 사람씩 전도하라고. 지금까지는 반대하기 때문에 그랬지만 이제는 환영할 때니 하루 저녁에 84명을 전도할 수도 있다구요.

전도하려는 대상은 나이 많은 사람보다도 젊은 사람이 낫다구요. 그들은 잘 따라나오게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 사돈의 팔촌, 친척, 동생들 많잖아요? 옛날에는 형님들이 동생들을 때려 가지고 지옥에 데리고 갔지만 이제는 반대예요. 이제는 동생들을 때려서 천국에 데려가야 된다구요. 그 장자의 자리가 바뀌는 거예요. 그런데도 못 하면 안 되지요. 선생님은 맞으면서 이만큼 찾아 올라왔다구요. 이만큼 나왔다구요. 이제는 통일교회 믿다가 매맞아 죽을 수 있는 때가 아니예요. 미국에서 매를 맞아 죽겠나요? 세계 어디에서든지 전부 다, 선교국 어디서든지 이제는 다 고개를 넘어갔다구요. 매맞아 죽지는 않는다 이거예요.

예수님이 로마를 구해 주겠다고 한 입장과 마찬가지로 레버런 문이 미국을 위해서 왔다는 거예요. 이게 꿈이 아니예요. 현실이예요. 그게 사실이예요, 아니예요? 「사실입니다」 이제는 공산당만 무너지는 날에는 세계는 우리 편이 됩니다. 공산당은 오래 못 갑니다.

자, 미국이 우리 사상권 내에 흡수되겠나요, 우리 사상이 미국에 흡수되겠나요? 어느 거예요? 「미국이 우리 사상에 흡수됩니다」 (웃으심) *생각해 보라구요. 여기 몇 명이 모여서 이 큰 나라를 요리하겠다니 배짱이 대단하잖아요! 과거에 누가 그런 생각을 가져 봤어요? 하나님 뿐이예요, 레버런 문하고. 그거 다들 배우라구요. 얼마나 대단한 거예요? 자신 있어요? 「예」 나 혼자서 전세계를 향해 호령한 거예요. 혼자 상대한 거라구요. 하나님과 영계가 뒤에서 밀어 주었다구요. 이제는 이 세상이 완전히 코너에 몰려서 망하게 되었다구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이제는 나처럼 다들 힘차게 활동하라구요. 응? 「예」

여러분 재판한 것 생각해 봐요. 원고가 누구라구요? 「미국이요」 거기에 나 혼자 맞선 거예요. (박수) 그 미국이 무릎을 꿇었어요. 내 앞에 영원히.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해요? 「예」

이제는 시대가 변했어요. 댄버리 사건 이후에 변했다구요. 이제 미국은 일본보다도 밑으로 내려가게 되어 있어요. 미국은 많은 무거운 짐을 지고 있어요. 미국을 구해야 돼요.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신있게 하라구요, 자신 있게! 「예」

자, 그러면 이제 돌아가서 전국에 있는 식구들을 각 주에 규합해 가지고 나머지 도시, 각 부락에 어떻게 빨리 배치하느냐 하는 것은 여러분의 노력 여하에 달렸어요. 하늘은 거기에 비례해서 협조할 것입니다. 이런 선생님의 말씀을 믿고 전진에 전진을 다짐할지어다. 아멘.

​타락한 인간이 살고 있는 세상은 하나님이 같이할 수 없는 세상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오늘날 인류는 타락한 인류다 이겁니다. 만일 하나님이 계시다면 타락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는 오늘날 세상이 이렇게 된 것을 해석할 길이 없습니다.

​인간의 최고의 가치기준은 참사랑의 결실체

​하나님은 절대적이고 전지전능하시고 유일무이한 분이기 때문에 그로 말미암아 지어진 모든 인류는 절대적인 가치의 내용을 지녀 가지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이다 이겁니다.

그러면 무엇으로 타락했느냐? 타락이 도대체 뭐냐 이겁니다. 그것은 인간 완성의 길, 인간이 최고의 가치의 자리로 나갈 수 있는 길을 상실한 걸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가치적 세계에 관계없는 사람들이 타락한 사람들이다,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따라서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인간들은 무가치한 인간들이다 이겁니다.

이러한 세상이기 때문에 여자로 태어나서 미인이고, 남자로 태어나서 미남이라 해도, 혹은 남녀노유, 빈부귀천, 상하를 막론하고 전부가 타락한 인간입니다. 무의미한 인간들이다 이겁니다. 아무리 살았댔자 그 결과는 마찬가지입니다. 영점입니다, 영점.

이렇게 볼 때, 본래 하나님이 계셔서 인간을 짓고 최고의 가치의 기준을 세워 놓았는 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무리들을 처치하고, 이러한 무리들을 보관하기 위해 생겨난 것이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옥이라는 것은 불가피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지옥이 있다 이겁니다. 예를 들면 배추 농사를 지었는 데 배추가 전부 벌레 먹어 가지고 그걸 모두 쓰레기통에 집어넣은 것과 마찬가지의 입장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사람의 보다 높은 가치의 기준은 어떤 것이냐? 본래 하나님이 인간에게 부여하고자 하셨던 최고의 가치의 기준은 어떤 것이냐? 하나님이 인간으로 하여금 가치적 인간이 되게끔 부여했던 그 존재가치, 그 존재가 무엇을 중심삼은 가치를 가지기를 원했느냐? 이게 중요한 것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그게 뭐예요? 「참사랑」 사랑의 실체, 참된 사랑의 결실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인간은 어떠한 존재냐? 나라는 존재는 어떠한 존재가 되어야 하느냐 하면 남자는 남자로서 이 사랑을 중심삼고 대표자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두 대표자가 될 수 있습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돈을 가지고 세계의 제일 대표자가 되겠다, 권력을 가지고 제일 대표자가 되겠다, 지식을 가지고 제일 대표자가 되겠다 하는 등 여러 가지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주의 근본되는 하나님으로부터 관계되어 있는 모든 물건들은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대표자가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이 바라고 하나님이 바라시는 길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이해가 안 되거든 말이예요, 남자면 남자 혼자 살면서 세계에서 부자 중에 일등 부자가 되고, 혼자 살면서 학자 중에서 세계 제일의 학자가 되고, 권력자 중에서 세계 제일의 권력자가 되었다고 합시다. 남자 혼자로서 그 세 가지를 다 가질 것이냐, 여자를 가질 것이냐 하고 묻는 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 「여자」 (웃음) 자, 여자, 미국 여자는 어때요? 돈도, 지식도, 권력도 다 일등인데 그것 세 가지를 가질 거예요, 못난 남자 하나를 가질 거예요? (웃음) 못난 남자? 「예」 (웃음)

그런 걸 보면 남자에게 있어서의 여자, 여자에게 있어서의 남자는 위대한 것입니다. 이 세계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말을 들어 보니 그렇다구요. 간단한 내용이예요.

자, 레버런 문이 여기 서 있지만, 레버런 문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세계에서 제일 유명해지는 것이고, 그다음엔 돈 많고, 지식 많고, 권력이 많은 성공한 사람이다 하더라도 여자가 없으면 다 그만이예요. (웃음) 그건 아시아 사람만 그렇고, 미국 사람은 안 그렇고, 흑인 백인은 안 그래요? 「아니요」 (웃음) 마찬가지예요? 「예」

이렇게 볼 때 남자가 찾고 여자가 찾고 있는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이냐? 「참사랑」 그럼 참사랑이란 게 도대체 뭐냐? 사람도 영원히 좋아하고 하나님도 영원히 좋아하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

그럼 그 참사랑이 변하는 사랑이기를 원해요, 변치 않는 사랑이기를 원해요? 「변치 않는 사랑이기를 원합니다」 그거 왜 그래요?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의 속성을 보면 영원하고 불변한 거예요. 그리고 유일이예요.

그러한 주인이, 그러한 주체가 변하는 것을 이상으로 바라겠느냐? 더 이상적이어야 된다 이겁니다. 이렇게 볼 때 그러한 분이 좋아하는 사랑은 그렇게 유일, 불변, 영원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럼 그런 것이 세상에 무엇이냐? 세상에 뭐가 그런 것이냐 이거예요. 지식도 변해요. 지식도 변한다구요. 요즘에 학설을 보면 자꾸 변해 간다구요. 돈도 변해 갑니다. 돈도 보면 가치가 자꾸 떨어져요. 권력도 변해 갑니다. 이렇게 변하는 세상에 변하는 내용을 추구하고 사는 사람들이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라는 결론은 부정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모르고 사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은 다 집어치우고 우리는 여기서부터 도약을 해서 새로운 세계로 이양해 가야 되는 것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게 뭐냐? 이런 놀음을 하기 위해 역사상에 나타난 것들이 뭐냐? 종교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참사랑을 중심삼고 찾아가는 데 있어서 참사랑만 찾아 가지고는 안 돼요. 환경과 여건을 모두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중심한 나라도 필요하고, 종교를 중심한 경제도 필요하고, 종교를 중심한 정치도 필요하고, 종교를 중심삼은 문화 배경도 연결되어야 되고, 종교를 중심한 과학도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한 내용이 뒤따라야 되는 것입니다.

종교를 중심삼고 볼 때, 지금까지 역사상의 종교 중에 고차적인 종교는 결혼을 하라고 하지를 않았습니다. 남자 여자 갈라져서 집을 떠나라고 했다구요. 나라를 버리고 가정을 버리고 혼자 달리라고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래 나왔다는 겁니다.

그래서 뭘하자는 거예요? 종교의 경서가 아무리 많고 많다고 해도 그거 다 필요 없어요. 참되고 영원한,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거 하나밖에 없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건 참사랑이예요. 출발점이나 도착점이 같다구요.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귀향이라는 뜻도 나오는 거예요.

그래 귀향의 선물이 뭐냐? 하나님이 원하는 우주를 대표한 사랑의 가치입니다. 국가를 대표하고도 살 수 없고, 종족을 대표하고도 살 수 없고, 가정을 대표해서도 살 수 없고, 자기 인생을 주고도 살 수 없는, 타락한 세계에서 살 수 없는 참다운 사랑의 가치, 그것만이 선물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므로 사람이란 존재는 무엇을 찾아가야 돼요? 「고향」 무엇을 중심삼고? 「참사랑」

그러면 종교는 뭐예요?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 무슨 사상이니 주의니 하는 것들도 이것과 일치되지 않으면 다 끽! (쳐 버리는 시늉을 하심)

자, 그러면 이러한 그릇된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이 모든 평가를 할 수 있어요. 여기 내 자신,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인 내 자신은 어떠냐? 이걸 평가해야 되겠다구요. 참된 사람이 되려면 참된 사랑의 길을 가야 할 텐데 참된 사랑의 길을 가고 있는 나냐? 그럴 때 나는 선한 사람이다 하려면 선한 길을 가야 돼요.

모든 사람이 지금까지 선에 대한 걸 몰랐어요. 선이 뭐예요? 무엇이 의예요? 이것이 지금까지 모호했다는 거예요. 참된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사람은 선한 사람이예요. 참된 사랑의 길을 바로 세우며 가는 사람이 의로운 사람이면 이렇게 되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참된 남편, 참된 아내는 어떤 사람이냐? 참된 사랑의 길을 가는 여자를 참된 여자라 하고, 참된 사랑의 길을 가는 남자를 참된 남자라고 하는 거예요.

그럼 참부모는 뭐예요? 마찬가지예요. 참된 하나님이 뭐예요? 지금은 참된 하나님이 아니예요. 마찬가지예요. 인간이 타락함으로 서러운 하나님이 되신 거예요. 그게 본래의 하나님이 아니라구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이걸 다 정리해야 돼요.

그럼 참된 공부, 참된 일이 뭐냐? 참된 사랑의 길을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학생들, 젊은 사람들, 참된 공부가 뭐예요? 참된 사랑을 확장시키고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사람은 말이예요, 가고 오고, 자고 깨고, 좋고 나쁘고, 이 여섯 가지에 다 들어갑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자고 깨고, 먹고 자고, 그다음엔 가고 오고, 그다음엔 좋고 나쁘고…. 일 잘하고 좋고, 공부하고 좋고, 좋고 나쁘고에 전부 들어간다구요. 간단하지요? (웃음)

그러면 뭐냐? 간단한 거예요. 먹고 자고, 가고 오고, 좋고 나쁜 것을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면 다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미국 사람이 프리 섹스니 개인주의니 하는 말을 하는데 미국이 망해야 되겠나요, 안 망해야 되겠나요? 「망해야 됩니다」 그거 정리해 두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간다고 할 때 뭘하러 가는 거예요? 도둑질하러 가는 거예요, 뭐하러 가는 거예요? 갔다 온다고 할 때 뭘해 가지고 오는 거예요? 「참사랑」 또 좋고 나쁜 것은? 「참사랑」

여러분 그렇게 살았어요? 「아니요」 그러니 전부 다 진짜예요, 가짜예요? 가짜예요, 진짜예요? 가짜 손들어 봐요. 솔직히 손들어 봐요, 나 눈 감을께. (웃음) 왜 이러느냐 하면, 잊어버리지 말라 그거예요. 알겠어요? 잊어버리지 말라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다 마찬가지야.

이렇게 볼 때, 인간세계가 어떻다는 걸 알고 그걸 다 처리해야 돼요. 무니들도 나쁜 무니는 전부 다 처리해 놓아야 돼요. 종교도 참된 종교, 정치도 참된 정치, 경제도 참된 경제…. 모든 전부가 이 공식 안에 결론이 지어지는 것입니다. 얼마나 간단해요! (웃음)

그런 사람이 있단다면 국경이 있으려 해도 있을 수 없고, 지옥이 있으려 해도 있을 수 없습니다. 이 문이 닫힐래야 닫힐 수가 없어요. 다 열어 놓고 어서 오라고 환영하는 거예요.

참사랑의 세계를 만드는 통일교회가 되어야

자, 하나 물어 보자구요. 축복가정들, 자기 집에 선생님이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오기를 원하는 사람은 한번 손들어 봐요. (모두 손듬. 웃음) 좋아요. 그럼 부처끼리 사랑할 때 선생님이 들어오면 어떻게 할 거야? 화닥닥 놀래 가지고 일어나 옷을 입겠나요, 어서 들어오라고 하면서 참사랑을 계속하겠나요? (웃음) 그때는, 여러분이 참된 부부로서 참된 사랑을 할 때는 천하에 무서운 것이 없어요. 하나님은 안 보이는 게 없어요. 옷을 입어도 그 눈에 다 보이는 거예요.

남자 여자들을 제일 보기 좋아하는 때가 어떤 때겠어요? 남자 여자들 대해서 하나님이 제일 보기 좋아하는 것이 참사랑을 하는 것이라면 참사랑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거예요?

자, 남자하고 여자하고 손을 우리 엄마하고 손을, 자 손 잡자구. (어머니에게 다가가셔서 손을 잡으심. 웃음) 이게 참사랑이예요? (웃음) 손가락을 이렇게 대는 것을 좋아하겠나요, 손바닥을 대는 것을 좋아하겠나요? 손가락을 대는 것보다는 손바닥을 대는 것을 좋아하고, 손바닥을 대는 것보다는 팔을 대는 것을 좋아하고, 팔 대는 것보다는 몸을 대는 것을 좋아하고, 몸을 대게 되면 입을 대고 뭘 대고 전부 다 하나되는 걸 좋아할 게 아니예요? (웃으심) 다 좋아하는 구만, 이놈의 자식들. (웃음)

그렇게 남자 여자가 모든 것이 하나로 딱 들어맞으면 너덜너덜하게 달린 것 없이 다 들어가 맞아 가지고 동그랗게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무슨 말이예요? 응? 그게 어떤 상태야? 사랑하는 상태예요. 그래 가지고 남자도 좋고 여자도 좋아 가지고 `아!' 하는 거예요. 그거 하나님이 보기 싫어하겠나요, 좋아하겠나요? 「좋아합니다」 하나님이 그런 때는 돌아서겠지요, `아이구구!' 하면서?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오늘날 종교인들이 남녀, 부부관계를 나쁘다고 생각하는데, 타락 때문에 나쁜 거예요. 이게 사망의 구렁텅이가 되었다는 거예요. 본연의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이루어졌으면 이것이 지성소예요, 지성소. 제일 거룩하고 제일 가치 있는 것이예요.

나 미국 여자들한테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 남편을 얻을 때 참사랑을 중심삼고 일생 동안 선하고 의롭게 사는 사람을 원해요, 잘생기고 학문 많이 닦고 수단이 좋아서 사기성이 많아 가지고 전부 다 속여먹고 남 등쳐먹는 사람을 원해요? 「선하고 의롭게 사는 사람」 알기는 아는 구만. (웃음) 대답은 할 줄 알지만 행동을 못 하면 뭘해요? (웃음) 행동을 못 하는 사람은 지옥에 가야 되겠나요, 천국에 가야 되겠나요? 「지옥이요」

자, 이제 전부 청소 작업을 하는 거예요, 청소 작업. 여러분, 참사랑 참사랑 하지만 참사랑이 도대체 어떤 거예요? `선생님이 오늘도 참사랑 얘기를 하고 있구만. 우리하고는 관계도 없는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구, 이 쌍것들. `매일 아침 그런 소리를 하니 듣기 싫어' 한다구요. (웃음) 청소 작업을 하는 거예요. 그 소리를 듣기 싫을 만큼 들었기 때문에 이제는 자다가도 참사랑을 잊지 않고, 어디를 가다가도 그렇고, 변소에 가서 힘을 줄 때에도 참사랑 하면 선생님을 생각하게 됐다구요. 그렇게 되었어요. 그래 여러분은 관계를 맺었어요! 그러지 못하니 관계를 못 맺는 거예요.

미국 대통령 레이건이 참대통령이예요? `예스'예요, `노'예요? 「노」 나는 `예스'라고 생각해요. 「노!」 예스! 「노!」 예스! 「노!」 내가 졌어. (웃음.박수) 그래 여러분의 친구, 여러분의 선생,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누나 오빠, 그다음에 남편 아들딸, 또 세상의 미국 사람, 영국 사람, 불란서 사람, 독일 사람, 일본 사람, 그다음에 한국 사람, 어떤 사람이 참사랑을 하는 사람이예요? 참된 나라가 어떤 나라예요? 선생님이 지금 말한 그런 결론을 지어 놓으면 그 결론이 앞으로 역사시대를 가다가 변경되어야 되겠나요, 그냥 그대로 유지돼야 되겠나요? 생각해 보라구요. 「유지돼야 됩니다」

통일교회가 뭘하는 교회예요? 뭘하는 종교예요? 뭘하는 패들이예요, 이게? 「참사랑 교회입니다」 그래 참사랑 교회인데 참사랑 나라 있어요? 「아니요」 *참사랑 사람, 참사랑 교회는 있지만 참사랑 나라는 없지요? 참사랑 나라 다음에는 뭐예요? 「참사랑 세계」 그다음에는 「참사랑 천주」 그다음에는 「참사랑 하나님」 하나님이예요. 그다음에는 해방이예요.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것이 뭐냐? 그것이 참사랑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길이예요.

그러면 통일교회가 종교 중에 제일 나쁜 종교가 아니예요? 「왜요?」 아, 세상 사람들이 전부 다 나쁘다고 하잖아, 이 쌍것들아, 타락 인간들이. 여러분도 저 타락한 뿌리에 연결되어 있잖아요? 「예」 그러니까 마찬가지야. 「아닙니다」 그래 이 교회가 좋은 교회이면 여러분도 좋은 사람이예요? 「예」 확실히 알아야 돼요.

인류를 대표하고 하나님을 대표한 자신임을 알고 행해야

자, 아까 맨 처음에 선생님이, 여러분은 무엇을 자랑하고 싶으냐고 했지요? 참된 사랑의 대표자가 되기를 원하는 것, 그게 좋다는 거예요. 사람은 누구나 나를 세계의 제일 높은 곳에 갖다 놓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다구요. 제일 높은 데로 나가고 싶지요? 「예」 이걸 알아야 돼요. 우주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고, 나라를 대표하고, 가정을 대표하고, 모든 사람을 대표했다는 자리에 선 후에 그 사람이 높겠다고 하는 것은 절대 죄가 아니예요. 나쁘지 않아요. 농사를 지으나, 바다에 나가서 일을 하거나, 직장에서 일을 하거나, 학교 선생이거나,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여러분, 그렇지요? 「예」 그런데 그거 다 집어치우고, 나라고 세계고 다 집어치우고, 환경이고 뭐고 생각지 않고 나만 중심삼고 제일이라고 하는 건 악마예요.

그러면 아까 말하던 그 대표자가 되겠다는 마음이 교만하고 뭐가 달라요? 교만이 뭐예요? 아까 대표자가 되겠다고 한 것이 교만 같잖아요? *그 말이나 이 말이나 다른 게 뭐예요? 그러나 이쪽은 자기 중심삼은 악이라구요.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앞에 앉은 사람에게) 네 이름이 뭐야? 「짐 하우스맨입니다」 하우스맨? 모든 사람들이 안 잊어먹을 이름이군. (웃음) 네가 `나는 미국 국민이다' 하게 되면 미국 국민의 대표자라는 말인데, `아이 엠 아메리칸(I am American;나는 미국 국민이다)' 할 때는 말이지, 미국의 행정부, 사법부, 무슨 부, 무슨 공장 등 전체를 대표한 자리에서 그런다면 그때에는 모든 사람이 `아 당신이 진짜 미국인이다' 하고 인정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에는 악한 미국인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이 미국 젊은이들이 한국이라든가 저 동양에 가 가지고 나쁜 행동을 많이 하고 있다구요. 유부녀를 유린하고 그러는 것이 전부 좋은 일이예요, 악한 일이예요? 미국 사람들이 나쁜 일을 많이 하고 있다구요. `양키 고우 홈(Yankee go home;미국놈들 물러가라)'이라는 말이 세계 각처에서 들려오는 것은 미국이 정직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미국 사람들 중에 외부 사람들은 `레버런 문 고우 백 홈(문목사 돌아가라)'이라고 하지만, 여러분들은 `컴 투 아메리카(come to America;미국으로 오세요)' 그러지요? 반대예요. 거 왜 그래요? 「우리는 아니까요」 무엇을 아는 거예요? 무엇을 알아요? 미국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살려주려고 하고 구해 주려고 하니까 필요하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좋은 사람만 구해 주고 나쁜 사람은 지옥에 보내자는 거냐? 아니예요. 나쁜 사람까지도 책임지겠다는 거예요. 그게 위대하다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어째서? 참사랑의 개념이 있기 때문이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나는 우주를 대표했소' 할 때는 올림픽 챔피언과 같이 되는 거예요. 암만 작고 록키(rocky;비실비실한)하고 어쩌고저쩌고 하지만 `내가 세계를 대표했다. 세계를 대표해 싸운다' 하는 게 귀한 거예요. 대표했다는 데는 우주가 환영하는 거예요. 잘해라 잘해라 하는 거예요. 챔피언은 전 나라를 대표한 거예요. 그때는 자랑스러운 거예요. 알겠어요? 「예」

흑인이면 흑인세계를 대표해서 가는 거예요. 백인이면 백인을 대표해서 가는 거예요. 황인종이면 황인종을 대표해서 가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이 땅에 올 때 황인종을 대표하고 인류를 대표하고, 하나님을 대표해서 왔어요. 그게 문제가 큰 거예요. 그걸 사탄세계는 아니라고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하고 있고 소수의 무리는 `그렇다 그렇다' 하고 싸움하지 않았어요?

자, 내가 영계에 가려고 할 때는, 이런 말을 가르쳐 주는 레버런 문이 영계에 갈 때는 한국을 대표해서 간다고 하겠나요, 지상에 살아 있는 50억 인류를 위해서, 더 나아가서는 과거에 왔다 갔던 모든 선지선열, 또 앞으로 올 후대를 대표하고 가겠나요? 어떤 게 더 하나님에게 바람직한 중심존재겠느냐 이거예요. 「모두를 대표해서 가는 거요」

그런 사상이 뭐냐? 하나님이 이 땅 위에 메시아를 보내어 일을 하는 그 사상이 아니겠느냐! 메시아라는 분이 어떤 사상을 가졌느냐를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살면 여러분은 메시아의 동생이 될 수 있고, 메시아의 제자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제자와 선생이 뭐가 달라요? 선생님이 가는 곳에는 천국이든지 어디든지 가더라도 오라 말라 할 수 없는 거예요.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영계는 오라말라 하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자기가 가게 되어 있어요.

그래, 레버런 문이 가짜인지 진짜인지 무엇을 보고서 알 수 있어요? 「참사랑」 참사랑을 무엇으로 알아요? 거짓말 하는 사기꾼이 얼마나 많은데요. 레버런 문이 참사랑을 가르칠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느냐 이거예요.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잖아요?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이라는 나라가 레버런 문에게 원수의 나라인 걸 알아야 돼요. 이 세계가 레버런 문의 원수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나를 감옥에 갖다 가두었어요. 죄 없는 사람을 말이예요. 한국은 미국하고 법적으로 체결을 해 가지고 돕게도 안 되어 있는 때예요. 미국 사람도 죄를 지으면 미국을 버리고 도망가는 판인데 외국 사람이 미국에서 기소했는데 뭐하러 찾아와요? 감옥살이가 좋아서 찾아온 거예요? 미국을 구해 주기 위해서 온 거예요. 세계를 구해 주기 위해서 온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자신 하나가 문제가 아니예요. 한국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 법정투쟁을 하면서 워싱턴 타임즈, 인사이트, 월드 앤 아이를 만들고 보수세계의 여러 단체를 만들어 가지고 미국의 방향을…. 미국의 보수세계가 출정할 수 있는 길을 지금까지 닦아 나왔어요. 요즘에 와서는 보수세계의 메인 스트림(main stream;주류)을 누가 조종하느냐 하면 레버런 문이 조종한다 하고 야단입니다. *워싱턴 타임즈라든가 인사이트, 월드 앤 아이 등을 그 와중에 다 만들었잖아요? 댄버리에 있으면서 그런 것을 여섯 가지 이상 만든 겁니다.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 레버런 문이 주류(主流)를 점령한다고 문제라고 떠들잖아요.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내가 한 거라구요. 이걸 나를 위해서 하는 게 아니예요.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어떻게 원수를 사랑하느냐? 이게 참사랑의 개념이예요. 하나님은 원수를 지옥에 처넣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자기가 가게 되어 있는 거예요. 원수를 용서해 주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도 십자가에 돌아가면서 로마 병정을 용서하고 간 거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그들은 참사랑 안에 있어요. 그런 식이예요. 알겠어요? 「예」 확실한 거예요. 확실해졌지요? 「예」

이 땅 위에 원수를 갖고 있는 사람은 진정한 천국에 못 가요. 원래의 천국에 못 가요. 진짜 천국에 못 갑니다. 영계도 3층으로 되어 있다구요. 그런 영계의 사실을 여러분은 모르지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살아가게 돼 있는 인생행로

한 시간 되었다구요. 이제 그만둘까요? 「아니요」 여러분에게 말해 줘 봤자 그렇게 살지도 못하니 그까짓 거 가르쳐 줘서 뭘해요? 행하지도 못하는데. 「하겠습니다」 *하겠다는 것하고 진짜 행동하고는 달라요. 미국 사람은 말하기를 `난 하겠다'라고 합니다. (웃음) 미국 사람들은 해보겠다고 하는 걸 좋아합니다.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할 거요? 「예」

이제 이만큼 정리가 되었다구요. 그러면 이제 제일 문제가 뭐냐? `내가 왜 태어났느냐?' 하는 게 제일 문제예요. `아이구, 남자로 태어나고 싶었는데 여자로 태어났구나' 한다구요. 남자로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고, 학자의 아들로 태어나고, 권력 쥔 대통령의 아들로 태어났으면 얼마나 좋겠나 하고 생각한다구요.

여러분은 참사랑이 없는 대통령의 집에 태어날 거예요, 참사랑이 있는 흑인 가정에 태어날 거예요? 「흑인 가정이요」 진짜요? 「예」 난 못 믿겠어요. 그래 참사랑이 있는 흑인 남자 여자들하고 결혼할 거예요, 참사랑이 없는 백인 가짜들하고 결혼할 거예요? *요즘 사람들처럼 맨날 메니큐어를 칠하고, 화장을 하고, 매일 아침 점심으로 시간만 나면 찍고 바르고 다 그렇잖아요? 그게 예쁜 여자지요 뭐. 나는 여러분에게 사실적인 것을 물어 보는 거예요.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랑을 찾아 인생길을 출발한 남자와 여자였다 하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구요.

이렇게 볼 때, 이렇게 생각할 때 내가 이 집에 태어난 것은 이 집을 참사랑으로써 보호하기 위해 태어났다 이겁니다. 얼마나 멋져! *내가 미국에 태어난 것은 이 미국을 참사랑으로 보호하기 위해서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이 세상을 참사랑으로 보호하기 위해서다. 그거 얼마나 멋져요! 전우주가 소리쳐 `정말 당신은 우주를 참사랑으로 보호하기 위해 태어났소, 만세!' 한다는 거예요. 어때요? 「좋습니다」 그냥 겉으로만 그런 거지요? 어때요? (웃음) 하나만큼이요, 영만큼이요? 아니면 백 퍼센트요? 어떤 거예요? (웃음) 백 퍼센트야? 「예」 선생님만 그런가요? 「형제들도요」 선생님도 그렇고, 하나님도 그렇고, 모든 국가도 그래요. 모든 것이 다 그렇습니다.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이제 알았어요?

우리는 사랑을 찾아 세계여행을 떠났다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40년 동안 광야노정을 가는 것과 같이 본향을 찾아 40년 동안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런 말이 인정되는 것을 보면 타락된 사실을 부정할 수 없어요. 타락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보호합니다. 무엇 갖고 보호해 주는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누가? 타락하고 어떻게 보호받을 수 있어요?

그 사랑 가운데 내가 태어나고, 그 사랑을 가진 부모님 앞에 귀염받고, 그 사랑을 가진 형제들 중심한 가정에 살고, 그러한 가정들이 합한 사회에 살고, 그 사회들이 연합된 나라에 살고, 나라들이 연합된 지상천국에 살다가 천상천국으로 가는 사랑의 길을 따라가는 것이 인류의 행로였더라 이겁니다.

자, 하나님 앞에 가서 `나 참된 친구 하나 데리고 왔소' 할 자신 있어요? `이 친구는 온 세상을 대표하는 참된 친구입니다' 라고 할 자신 있어요? 「예」 심각한 문제예요. 이것이 하나님이 바라보는 관점이예요. 어때요? 그게 힘든데 참된 남편 되기가 쉬워요? 참된 아들딸, 참된 부모 되기가 쉬워요?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신앙생활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쉬운 게 아니예요. 아내와 아들딸을 참된 아내, 참된 아들딸 만들기가 쉬워요? 그래서 참된 가정을 만들기가 쉬워요? 얼마나 어려우냐 이겁니다.

자, 그럼 참된 가정을 만들기가 힘든데 참된 종족, 참된 나라, 참된 세계를 만들기가 쉬워요? 참된 하나님을 만들 수 있는,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책임을 하기가 쉬워요? 그러한 문제가 참사랑을 찾아가는 전노정에 가로놓여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도 여러분과 마찬가지라구요. 친구가 반대할 때는 친구를 떠나가는 거예요, 참된 친구를 찾아가기 위해서는. 참된 부모의 길, 참된 형제, 참된 가정의 길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반대하는 것을 다 버리고 가야 되는 거예요.

전체를 위해 희생하는 탕감길을 가면 전체가 하나돼

개인이 가야 할 길은 가정이고, 가정이 가야 할 길은 종족이고, 종족이 가야 할 길은 민족이고, 민족이 가야 할 길은 국가고, 국가가 가야 할 길은 세계고, 세계가 가야 할 길은 천주입니다. 가는 길이 그래요.

가정을 중심삼고 내가 십자가를 지고 가정 앞에 희생하게 되면 가정의 센터가 돼요. 센터가 되는 겁니다. 종족이면 종족에서도 이것이 센터예요. 이걸 연결시켜야 돼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사탄이 이걸 다 갈라놓았어요. 사탄이 개인적으로도 갈라놓고, 가정적으로도 갈라놓고 다 갈라놓았어요. 몸과 마음도 갈라놓고 어디나…. 그러니까 이게 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사탄을 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전부가 자기를 중심삼고 출발했기 때문에 탕감길을 가는 데 있어서 나를 위해 가지 않는 거예요. 가족을 위해서 가는 거예요. 전체를 위해서 가는 거예요.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가고 말이예요. 이런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큰 것을 위해서 가는 거예요. 사탄은 지옥 밑창에 가게 하기 위해서 `너 자신을 중심삼고 세계의 독재자가 되라'고 하는 겁니다.

위해서 내가 희생하면 이 가정이 설정될 때는 내가 가운데에 들어오는 거예요. 내가 센터가 되는 겁니다, 자동적으로.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게 탕감길이예요. 가정이 종족을 위해서 희생하게 되면 여기 와서 탕감되고…. 즉 여기에 이 가정이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있고, 그다음에 여기서 이게 하나되는 거예요. 전부 다 갈라져서 통일이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통일권이 되어 나간다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여기에서 이 가정을 중심삼고 가게 되면, 여기서 이루게 될 때는, 이 전체가 나라를 위하게 될 때는 요거 개인이 있고, 가정이 있고, 종족이 있게 된다는 거예요. 이와 같이 개인, 가정, 종족, 민족이 들어가는 거예요. 이만큼 사탄세계는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사탄이 없다구요. 사탄이 여기서 싸우는 거예요, 하나님과 이러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이게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이렇게 될 때는 이건 완전히 도로 돌아가는 거예요. 이런 탕감과정을 거쳐 가지고 여기까지 그 누군가가 해야 된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타락은 누가 했나요? 「사탄」 사탄하고 누구예요? 「부모」 부모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참부모 될 수 있는 분이 오셔서 이걸 청산지어 놓아야 된다 이거예요. 이걸 기독교와 미국을 통해서 하려다 안 되었기 때문에 40년 플러스 3년 해서 43년 동안 일해 나온 것이 통일교회 역사입니다. 여기에서 나는 언제나 생각하기를 `나는 천주복귀를 위해 있다'고 하는 것만 생각합니다. 내 가정이나 아들딸이나 교회나 대한민국, 세계까지 투입해 가지고 이것을 해방하겠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지금까지 나라를 중심삼고 자라고 있어요. 선한 사람들을 희생해 가지고 나라에서 자라고 있다구요. 그래서 나라가 여러 개예요. 많아요. 이래 가지고 전부 싸우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국경을 같이한 나라가 서로 사랑하는 경우가 없어요. 캐나다하고 미국이 서로 사랑해요? 「아니요」 캐나다는 캐나다대로 으르렁거리고, 미국은 미국대로 으르렁거린다구요. 또 영국하고 불란서가 그렇고, 불란서와 독일이 그렇고,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그거 누가 그렇게 만든 거예요? 「사탄」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 국경을 누가 만들었나요? 그 벽을 누가 만들었어요? 「사탄」 여러분 국경을 원해요? 벽을 원해요? 「아니요」 왜 안 원해요? 누가 만들었다구요? 「사탄」

그다음에 여기 미국에 있어서의 개인 소유를 중심삼고 볼 때 소유권을 누가 만들었다구요? 이것을 하나님이 만드셨다면 이 미국에는 참된 하나님의 사람이 언제든지 들어와 살아야 돼요. 레버런 문도 들어와 살게 해야 돼요. 레버런 문도 참된 사람이니 여기 미국에 들어와 살게 해야 되겠나요, 못 살게 해야 되겠나요? 레버런 문이 어떤 사람이예요? 나쁜 사람이예요, 좋은 사람이예요? 「좋은 사람」 좋은 사람이 미국에 와서 자기들을 도와주려고 하는데, 돈을 빼앗아 가는 게 아니라 도와주려고 하는데 원수시했으니 얼마나 악해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국경의 벽을 헐어 버리는 거라구요.

그러면 문제되는 것이 뭐냐? `아이구, 우리 잘사는 나라에 못사는 사람들이 들어와 가지고 뜯어먹는다' 하고 있다구요. 그것 때문에 걱정이예요. 이걸 어떻게, 사람을 어떻게 변경시키느냐 이거예요. 미국에 들어와서 미국에 신세를 지는 게 아니라 신세를 끼치겠다 하는 사람을 만드는 거예요.

미국의 이민정책이 뭐예요? 남미 사람들 와 가지고 미국을 전부 뜯어먹으려고 한다구요. 미국을 도와주기 위해서 오는 사람이 있단다면 환영해야 되겠나요, 반대해야 되겠나요?

자, 우리 통일교회에 신세지겠다고 하는 사람이 오게 되면 경계선을 만들어야 되겠나요, 안 만들어야 되겠나요? 「환영합니다」 손해를 끼치겠다는데 환영을 해요? 그걸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담을 만들어야 되겠나요, 안 만들어야 되겠나요? 「안 만들어야 됩니다」 개념이 다르다구요.

하나님은 경계선을 자꾸 넓혀 가지고 많은 사람을 살려주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을 잘살게 하려고 한다구요. 그런데 사탄은 경계선이 큰 것을 자꾸 갈라 가지고 전부 다 작게 만들려고 한다는 거예요. 이게 사탄인 거예요. 하늘은 하나의 나라를 만들려고 하는데, 사탄은 여러 개의 나라를 만들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래야 자기가 살아 남는 다는 거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기에 레버런 문이 나올 때는 경호원들이 전부 조사하지요? 「예」 그런 걸 보면 레버런 문이 `아, 그거 그만둬라' 그러지 왜 그러겠어요? 통일교인, 하늘의 사람을 절대 보호하는 거예요.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우리가 전부 다 공작하는 거예요. 전부 다 그 나라와 대등할 수 있는 기준을 넘어 가지고 그 나라를 전부 다 하나로 묶고 세계를 하나로 묶기 위한 거라구요, 우리가. 그 싸움을, 사탄이 침범할 수 있는 위험천만한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경계선을 여기서 탕감해 가지고 여기에 간 다음에는, 옮긴 다음에는 이것은 없어지는 거예요. 이거 둘 다 합하니 더 큰 경계선이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이것이 옮겨져 가지고는 요런 것을 중심삼고 옮겨지는 거예요. 사탄은 될 수 있는 대로 내려가는 거예요. 사탄은 내려가 가지고 이 세계 50억 인류는 전부 싸움을 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탕감노정은 하나님에게 접붙여 뿌리를 내리기 위한 것

자, 여기서 탕감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면 이건 없어져야 되나요, 있어야 되나요? 「없어집니다」 이렇게만 되면, 나중에 우리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전부가 이렇게 되면 세상에는 사탄이 없어지는 거예요. 사탄은 분리되는 데에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탕감이 뭐냐? 내가 가정이면 가정을 보호하기 위해서 희생하려고 하는 것이 탕감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희생한 뒤에는 반드시 큰 것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희생, 탕감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점점 도망가는 사람은 사탄편이 되는 거예요. 사탄세계에 물드는 거라구요. 우리가 사탄세계에서 도전해 가지고 도약을 해서 분리해 나가야 할 텐데 그게 안 되니 사탄편에 서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에서 왜 탕감노정을 중요시하느냐 하면 그것은 사탄을 방어하는 경계선이 되고 벽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경계선이 생겨나요, 경계선이. 벽이 생겨나는 거예요. 여러분이 경계선을 만들고 벽을 만들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 사탄이 여러분을 전부 반대하는 거예요. 여기서 싸워서 이기게 될 때는 사탄이 요만큼 후퇴하니까 여러분이 요만큼 반대로 전진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 통일교회 문선생이 왜 탕감노정을 가라고 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사탄의 핏줄을 받았다구요. 사탄의 뿌리에서 태어났어요. 하나님 앞에 접붙여 가지고 힘을 받아 가지고 이걸 쳐 물리치기 전에는 뿌리가 생기지 않아요. 뿌리를 박기 위해서 그러는 거예요. 뿌리를 박기 위해서 탕감을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사랑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았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메시아를 중심삼은 참사람과 참가정과 참종족과 참국가…. 개념적으로 관념적으로 사탄을 이겨야 돼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세계를 지배하는 사탄을 전부 다 이길 수 있는 개념을 가져야 돼요. 사탄 세력권은 지옥까지 박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넘어설 수 있는, 지옥까지 해방하고 하나님까지 해방하겠다는 관념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미국 사람, 미국은 뭐예요? 다 사탄편이예요. 그런데 더 높은 개념을 가져 가지고 개인적으로 울타리를 만들고, 가정적으로 울타리를 만들고, 자꾸 만들어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이 레버런 문 대해 가지고 `저 레버런 문은 이런 개념을 가지고 죽어서까지도, 하늘땅을, 지옥까지 해방할 때까지도 나하고 싸우겠구만. 저거 큰일났구만' 이러지, 나라와 싸운다고 생각하지를 않아요. 대한민국 가지고 싸운다고 생각하지를 않는다구요. 그러니까 나를 따라오지를 못해요. 나에게 하나님이 같이하는 거예요. 그 자리에 사탄은 혼자지만, 레버런 문은 하나님이 같이했어요. 이거 못 당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일하면 모든 것이 이뤄져

자,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다 그대로 됐어요, 안 됐어요? 「됐습니다」 1984년 3월에 `소련 멸망한다'고 대회하라고 내가 명령을 했다구요. 그때 캐플런 박사가 `소련 전문가는 절대 그런 소리를 안 하는데 꿈같은 소리, 정신나간 소리 한다'고 얼마나…. 내가 밥먹고 있는데 세 번 네 번 찾아와 가지고 타이틀(title;제목)을 바꾸자고 하길래 기합을 줘서 보냈다구요. 만일에 이 제목을 바꾸게 되면 문제가 생긴다는 거예요. 그러니 세계의 소련 전문가들이 `후유―' 하고 한숨을 내쉬었다구요. (웃음)

그러고 난 후에 12월 7일인가 신화사 통신을 통해 중공이 공산주의 포기를 선언하고 나선 거예요. 등소평이 이제는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절대 하지 말라고 했다구요. 요전에 잠비아든가, 모잠비크든가? 「모잠비크」 모잠비크 대통령이 방문했을 때 절대 사회주의를 하지 말라고, 이 중국과 같은 길을 가지 말라고 했잖아요? 이젠 아예 대대적으로 선전을 하고 있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1981년도에 평화고속도로 건설을 선포한 것을 보고 중공이 지금 레버런 문을 붙들려고 야단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뭘 하겠다면 다 할 수 있게 되었다구요. 어저께도 선물을 보내 왔더라구요. (박수)

미국은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 말을 안 들으면 망해요. 미국 국민이, 젊고 똑똑한 여러분이 그걸 믿어요? 「예」 믿어요, 알아요? 「압니다」 알면 행동하는 거예요, 망설이지 말고. 미국이 망하는 걸 내가 브레이크를 걸고 있는 거예요.

지금 워싱턴에서 닥터 박이 뭘하고 있느냐 하면, 4백 명의 미국 지도자들을 모아 놓고 수련회를 하고 있는 거예요. 렉설트 공화당 의장 하던 사람으로부터 전부 유명한 사람이 서로 와서 말할 수 있으면 하려고 할 거예요. 이제 레이건 대통령도 잡아다가 얘기를 시킬 겁니다. (박수)

유명한 사람들이 말하기를 `우리는 레버런 문이 필요하다'고 하고 있다구요. (박수) 그 사람들이 `레버런 문이 왜 한번 안 만나 주노? 한번 만나게 해주소' 하고 야단이라구요. (웃음) 레버런 문이 미국 땅 어디에 가더라도, 저 시골이나 주청사가 있는 곳이나 워싱턴이나 뉴욕이나 어디를 가더라도 미국 사람들이 반대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다 이거예요. 모두 모여 가지고 환영할 때예요. 사실이 그렇지요? 「예」

브라질 같은 데서는 이젠 나라가 환영할 수 있는 때가 왔어요, 나라가. 중공이 그렇게 될 거예요. 지금 그렇게 되어 가고 있어요. 그래 모스크바는 어떻게 되겠어요? 「그렇게 됩니다」 모스크바의 의미는 머스트 고우(must go)예요, 간단히 말해서. (웃음) 그래 그것이 1천 9백 7십 몇 년도던가, 워싱턴 대회한 것이?

자, 공산당대회를 한 것이 며칠이지요? 나흘 전인가? 「6월 29일에 했습니다」 29일인가? 1988년 6월29일에 소련이 전당대회를 했는데 거기에서 당하고 행정부처가 완전히 갈라졌다구요. 그러니 민주세계를 안 따라올 수 없다구요. 선언을 했다구요, 선언을. 그들은 노동자 농민의 독재체제라고 했는데 그 독재체제가 갈라지는 거예요.

1988년이 의의가 있는 해예요. 미국도 소망이 없고, 소련도 소망이 없는데 한국은 올림픽으로부터 레버런 문을 중심삼은 것까지 소망이 떠오르는 태양과 같이 올라올 수 있는 때가 된 거예요.

자, 한국과 레버런 문과 어때요? 여러분 생각할 때 한국을 주면 레버런 문 팔아먹을래요? 「아니요」 미국하고 레버런 문하고 바꿀래요? 「아니요」 정말 아니예요? 「예」 거 소리 듣기 좋구만! (웃음) 이거 무나이즈(Moonize;무니화)됐나요, 아메리카나이즈(Americanize;미국화)됐나요? 「무나이즈요」 무나이즈되어 가지고 손해가 막심해요. 그래, 손해봤어요, 이익봤어요? *나는 큰 용광로를 갖고 있다구요. 미국 것보다 몇 배 더 큰 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것이 어떤 것이냐? 「참사랑입니다」 거기에는 하나님도 다 들어가요. 그러니 얼마나 커요? (*부분부터는 영어로 말씀하심)

자, 이젠 그만큼 했으면 다 알았을 거예요. 이젠 세계도 참사랑의 우산 안에 다 들어와 있습니다. 여기 꼭대기에 올라간 사람이 없다 이겁니다. 결론이 나왔다구요. 누가 우산을 쥐고 있나요? 레이건이예요, 고르바초프예요? 「참부모님」 누가 들고 있어요? 「하나님」 하나님! 중심인 하나님이예요. 중심은 나도 포함해요. (웃음)

세계의 언론, 저 CBS라든가 NBC같은 방송국에 방송을 내보내더라도 누가 반대하지 않게 되어 있어요. 레버런 문 말이 옳다고 하게 되어 있다구요. 50억 인류가 `옳소' 하게 되어 있지, `아니요' 할 사람 어디 있어요? 50억 인류 중에 누가 이렇다 저렇다 하게 되어 있지를 않아요. 대답은 하나예요, 하나.

지금 한 시간 반이 지났는데, 아니 두 시간이 되어 오는데 두 시간 동안에 세계가 돌아간다는 말입니다. *한 시간만 해도 그런데 한 시간 더 하면 세계가 돌아오지 않겠어요? 사실이지요? 「예」 얼마나 나에게 고마와 해봤어요? 「많이요」 여러분은 하나님과 다른 자리에 서 있잖아요. 여러분이 문제예요, 여러분이. 내가 내려갈 수 있어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여러분이 여기까지 와야 돼요. 이게 여러분의 책임이예요. 사명이예요. 확실히 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다들 알지요? 「예」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참사랑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 자신을 완전히 투입해야

이제 끝까지 왔어요. 이제 결론을 지어야지요. 고향의 선물들을 가져왔는데 이걸 줘야 되겠으니 이거 다 수습을 해 놓아야 되겠다구요.

아까 여기서 탕감길은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는데, 보호하려면 자기를 생각하고 자기를 중심으로 세워 가지고 보호하는 법이 있느냐? 없다 이겁니다. 열 사람을 보호하려면 열 사람을 대신해서 내가 생명을 희생할 각오를 해야 돼요. 천 사람을 구하려면 천 사람을 대신해서 죽을 각오를 해야 돼요. 그렇지 않고는 완전 보호가 없어요. 사탄세계 앞에 완전 보호가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거예요.

그러면 왜 그렇게 보호하라는 말이 필요하냐? 그 보호라는 개념이 자기를 위한 거예요, 남을 위한 거예요? 「남이요」 남이라는 것을 생각지 못하는 사람은 그 환경에서 보호할 책임을 못 지는 거예요.

자, 그럼 남을 보호하겠다면 왜 보호를 해야 되고, 또 사탄이 어떻게 떨어져 나가느냐? 이게 문제예요. 그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사탄은 큰 것, 내려간 것을 전부 갈라놓았지만 하늘은 작은 것, 내려간 것을 전부 다 합해 가지고 크게 만드는 거예요. 반대의 길이예요. 또 우주의 원칙으로 볼 때, 우주의 생성의 원칙으로 볼 때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참된 사랑을 찾겠다는 하나님이 자신을 위해서 짓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주의 근본이 위해서 출발했다는 거예요. 이 우주 근본에 입각해서 볼 때 이 근본에 순응하는 데 있어서 사탄은 근본을 반대했기 때문에 떨어져 나간다 이겁니다. 전지전능하고 유일무이하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모든 본성은 백 퍼센트 위해 주는 것이예요.

고기압권이 있는데 여기서부터 이렇게 빈 데가 있으면 여기에 있는 것은 자동적으로 채우는 거예요. 이것이 완전히 없어지게 돼요. 여기 공간이 있으면 이렇게 가다가 이리 돌아가야 하는데 돌아가지를 않아요. 막혀 버려요. 그러나 완전히 없게 되면 휙 돌아간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건 뭐냐? 하나님이 높은 데서 백 퍼센트 투입을 안 하면 돌아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백 퍼센트 투입하니까, 공백이 되니까 싹 빨려들어 간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는 전체를 투입해야 되는 겁니다. 이런 논리를 알아야 됩니다.

그 참사랑은 뭐냐 하면 완전히 투입하라는 거예요. 위하라는 개념이 여기에서 나오는 겁니다. 알겠어요? 천지 만물이 전부 다 쌍쌍으로 되어 있잖아요? 전부 다 쌍쌍으로 되어 있다구요. 사랑의 상징물이예요. 전부 다 위해서 지었어요. 알겠어요? 「예」 왜 사랑의 세계는 이렇게 위해서 창조했느냐? 문제는 그거예요. 그건 완전히 공백을 만들어야 나오기 때문이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우주 창조는 위해서 했다는 거예요. 그게 창조의 근본 원리예요. 그런 개념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이게 문제예요. 이것이 모든 것의 근본이 되었다는 거예요. 이 자리에는 사탄도 점령당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여기에서 투입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탕감이 여기에서 벌어져 사탄이를 제거하고 자기 편을 보호하고, 하늘은 커 가고 사탄세계는 무너져 가는 것입니다. 자, 그 개념을 알겠지요? 「예」

참사랑으로만이 통일이 이뤄져

그러면 하나님을 알았어요. 하나님은 이런 분이예요. 그러면 여러분은 왜 태어났어요? 남자가 왜 태어났어요? 「여자를 위해서」 진짜 그래요? 선생님 말을 듣고 `여자를 위해서' 그러지, 사실이 그래요? 사실적으로 물어 보는 거예요. 정말 그래요? 「예」 *미국 여자들은 집에서 여왕이잖아요. 그게 잘된 거예요, 잘못된 거예요? 「잘못된 겁니다」 왜요? 원리적인 관점에서 틀린 거예요. (웃음)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남자 여자를 대표한 자리에서 여왕이 되고 왕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커플이 되어서 말이예요. 중심된 커플이 되어서 여왕, 왕이 되어야 된다구요. 원리적으로 참사랑의 기반 위에서 여왕, 왕이 되는 것은 다 통한다구요. 가정의 왕, 가정의 여왕.

그런데 왕도 없는 여왕이 어디 있어요? (웃음) 여왕 없는 왕이 어디 있어요?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참사랑만 중심삼으면 왕이 되어도 좋고 다 좋다는 거예요. 전부 다 참사랑을 하게 되면 위하니까, 위해서 전체를 투입하니까 불평할 자가 없다구요.

그러면 남자 여자가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남편 참아내가 되고 싶은 희망이 있을 텐데 어디에서 하나될 거예요? 어디에서 참사랑을 연결할 거예요? 여자가 이만큼 왔는데 남자가 이만큼 오게 되면 남자가 불평을 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안 합니다」 왜 안 해, 이 쌍것들! (웃음) 똑같지 뭐. 똑같다구요.

여자가 남자보다 조금만 크게 되면 남자가 불평을 해요. 왜 같은 상을 주느냐고 불평하는 말이 성경에도 있지요? 불평하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같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그걸 알았겠나요, 몰랐겠나요?

그럼 남자나 여자나 제일 희망이 뭐라구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사랑이예요. 그런 거예요. 보라구요. 여기에 하나님이 있다구요. 사람이 있고 말이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요건 거꾸로 되지 않았어요? 여자가 반대로 가는 게 옳은 거예요, 어떤 게 옳은 거예요? (웃음) 이게 여기에 와야 되겠나? 이게 여기 와서 이렇게 맞는 게 맞나?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심) 남자 아래에 가야 돼요. *미국의 개념도 같은 개념이예요. 그런데 지식 있는 여자들은 이 개념을 따르려 하지를 않아요. 이게 문제입니다. 미국 여자들이 그렇다구요. (웃음) 이걸 따르게 되면 하나님의 복이 내리게 된다구요.

자, 여기에서 서로가 하나님을 잡으려고 하면 누가 먼저 잡고 싶겠나요? 「둘 다」 아니, 여러분의 생각이 어때요? 지금으로 보게 된다면 둘 다예요? 어떻게 똑같겠어요? 발도 크고 키도 크고 다 크니 여자들이 지게 되어 있지요 뭐. 그러니까 다는 안 돼요.

자, 같이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럼 남자가 먼저 잡는 것을 여자가 허락할 수 있어요? 어때요? 예스(yes)예요? 여러분은 무니이니까 `예스'지요. 이게 문제예요. 누가 먼저 잡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얘기하면 여러분의 남편이 제일 값진 것을 잡는 게 좋아요, 여러분이 먼저 잡는 게 좋아요? 「남편」 (웃음) 거 일반 관습은 어때요? (웃음) 이게 문제예요. 이게 지금 세상의 문제라구요.

앞으로 통일적 원칙의 이미지를 어떻게 잡아 내느냐 하는 것이 철학적으로 큰 문제예요. 유신론 세계, 유물론 세계, 휴머니즘, 이렇게 세 갈래로 갈라져 나왔다구요. 여기에 주류가 뭐냐 하면 통일사상이 되어야 돼요. 세 사람이 자기를 주장하는 개념을 세웠다가는, 자아주체를 세웠다가는 절대로 이 세계는 하나가 안 된다는 거예요. 남자는 하나님이 자기에게 먼저 주겠다고 했다고 주장하고, 여자도 자기에게 먼저 주겠다고 했다고 주장하고,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돼요? 하나님도 거기에서는 갈라지지요. 그럼 셋이 갈라지는 거예요.

끝날에는 원인과 결과가 같아지는 거예요. 원인이 갈라졌기 때문에 이 셋이 다 갈라져 나온 겁니다. 원인이 완전히 하나되었으면 거기서부터 하나로 내려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잘났다고 하고 여자도 잘났다고 할 때는 하나님을 서로 먼저 가지려고 한다구요. 이래서는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참된 사랑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을 갖는 데는 당신을 위해서 갖는다'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당신을 위해서 갖는다. 당신을 완성하게 하기 위해서 갖는다'라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남자가 하나님을 갖게 될 때는 `아내의 완전한 사랑을 위해서 갖겠다'라고 해야 되고, 여자도 그런 관념이 있어야 돼요. 그래야 여기에서 하나가 되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여자는 이렇게 돌아가고, 남자는 이렇게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한바퀴 돌아가는 거예요. (그림을 그리시며 말씀하심)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하늘과 땅이 사랑에 의해서 전부 다 바꿔칠 수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를 주장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자기를 잃고, 그다음에는 상대를 잃고, 그다음에는 신(神)을 잃어버립니다. 이 3대 원칙을 알아야 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런 관을 갖지 않고는 영원히 하나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위하라는 사상을….

하나님은 참 지혜의 왕이십니다. *하나님은 이 복잡한 사상을 확실히 아신다구요. 그러니까 이 우주만물을 구하려고 하시는 거지요. 알겠어요? 「예」 이건 중요한 거예요. 역사상에 아무도 몰랐던 것을 아버님이 선포한 거예요. 다 했기 때문에 변명을 못 해요. 알겠어요? 「예」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여기서부터 가정 통일, 사회 통일, 국가 통일, 세계 통일, 하늘땅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참사랑 때문에 이렇게 통일된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고 그 기쁨을 찬양해야 돼요. 이젠 확실히 알았어요? 「예」

종적인 참사랑을 중심삼은 사위기대를 이뤄야

그러면 오늘 제목이 귀향의 선물인데, 이제 다 돌아갔으니까 원인에서 출발해서 돌아왔으니 고향에 돌아가는 거예요. 타락한 우리는 선물로 무엇을 가지고 가겠느냐? 이젠 선물이예요. 선물 설명하고 끝내자구요. 이젠 시간이 되었으니 결론짓겠어요.

참사랑이 본래 어디서부터 만나야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남자는 요 자리에 와서 만나고, 여자는 요 자리에 와서 만나요. 이 자리 외에는 만날 곳이 없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남자 여자가 참사랑을 만날 수 있는 길은 요 하나밖에 없어요. 둘이 아니예요. 하나밖에 없어요. 공식, 절대 공식인 이 센터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랑이 무슨 사랑이냐? 이게 문제예요. 사랑의 본질이 무슨 사랑으로 되어 있느냐? 또 사랑이 찾아오는 길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오는 걸 받으려면 어떻게 되어 있어야 되느냐? 그냥 막 오는 게 아니예요. 막 오는 게 아니라구요. 종적인 사랑을 세워 놓은 것입니다. 종적인 사랑이 있다는 것입니다. 종적인 사랑이 둘이예요, 하나예요? 「하나요」 하나님은 절대자이고, 유일무이하고, 불변하신 분이기 때문에 한 길로 다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막 다니는 게 아니예요.

자, 이게 종적인 것만 있어 가지고는 넘어지는 것입니다. 종적인 것이 언제나 안전할 수 있는 장소가 어디냐? 이게 이렇게 길어도 찌그러지거든요? 또 이게 이렇게 길게 되면 넘어진다는 것입니다. 어디로 넘어지느냐? 이쪽으로 넘어지게 되어 있다구요. (그림을 그리시면서 말씀하심)

수직선이라는 것의 본래 개념이 무엇이냐 하면 수평선을 전제로 하고서 하는 말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자라는 말은 남자를 두고 하는 말이다 이거예요. 남자를 선유조건(先有條件)으로 세워 놓고 하는 말이예요. 남자라는 말은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인정해 놓고 하는 말이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마찬가지로 수직선이라는 말은 수평선을 선유조건으로 하는 말이다 하는 것을 알아 둬야 돼요.

그러면 종적 사랑이 있어야 되겠는데 그 종적인 사랑이 있어야 된다는 말은 수평적인 사랑이 있어야 된다는 말과 연결되는 것이다, 그 말 아니예요? 자, 그래서 이렇게 사각형이 된다면 이게 이상적입니다. 이게 각도가 다 같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놓아도 충돌이 없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같다는 것입니다. 아무렇게나 놓아도 불평이 없다는 거예요.

자, 이게 이렇게 되었으면 이게 불평을 해요. `이게 왜 와?' 하고 말이예요. (그림을 그리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니까 이상적 형이란 뭐냐하면 이와 같이 다 같아야 된다 이겁니다. 이것을 통일교회에서는 사위기대라고 하는 겁니다. 참사랑을 중심한 사위기대. 그런 개념을 딱 가지게 됩니다. 원리는 선생님이 그러한 개념을 갖고, 이런 방대한 개념을 가지고 결론지은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오는 힘은 마음대로 어디 가더라도, 어디에 한데 돌아 들어가더라도 방해가 없다 이겁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으면 어디에 가든지 반대가 없다 그 말이라구요.

그럼 종적인 것이 먼저겠나요, 횡적인 것이 먼저겠나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종적인 것이 먼접니다」 어째서? 모든 것은 서는 게 이상이예요. 나무도 서고, 모든 게 서는 것이 이상이라구요. 움직이는 물건들을 보면 서는 것이 종적 센터를 중심삼고 전부 멎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종적인 것을 따라서 전부 다 멎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이것이 이상적 힘입니다.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라' 한 것도 인간이 서서 다니기 때문에 최귀라고 한 것입니다. 특색을 하나 갖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모든 것은 종적인 것을 중심삼고 크는 것입니다. 나무를 보더라도 종대 끝하고 종대 뿌리를 중심삼고 커 가지요? 이 이상을 못 넘어가요. 이게 최고니까 이걸 본따는 거예요. 나무가 아무리 크더라도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법이 없다구요. (그림을 그리시며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모든 측정의 개념은 모든 존재의 안정점을 잡으려면 종대를 잡아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보라구요. 아시아 글은 전부 내려쓰지요? 서양 글들은 옆으로 쓴다구요. 전부 다 횡으로 되어 있다구요. 또 동양에서는 바른쪽에서 왼쪽으로 가는 거예요. 그런데 서양에서는 왼쪽에서부터 바른쪽으로 거꾸로, 횡서로 써 가는 거예요. 그게 다 맞는 거예요. 돌아가려니까, 돌아가려니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래 서양이 중심이예요, 동양이 중심이예요? 「동양」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태평양시대를 중심삼고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이 나와서 이런 걸 전부 다 확실하게 가르쳐 주는 거예요. *지금까지 서구세계에서는 모든 것을 힘으로 지배했어요. 힘을 자랑했어요. 서구문명은 힘을 가지고 있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오늘날 동양에서 새로운 참사랑의 개념이 나왔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서양의 그 개념은 수평적인 것이 되었어요. 알겠어요? 확실히 이해하겠지요? 「예」 됐어요.

횡적인 참부모와 하나되면 자동적으로 하나님과 하나돼

그러면 하나님이 천지창조하신 것은 뭣 때문이냐? 하나님에게도 몸과 마음 같은 것이 있겠나요, 없겠나요? 「있습니다」 무얼 보고? 「우리가 몸을 가졌으니까요」 그래요. 우리가 마음과 몸이 있는 것과 같아요.

그런데 지금 영계에 가도 하나님은 안 보인다구요. 하나님은 볼 수 없습니다. 몸이 없습니다. 물론 영적으로 마음과 몸 같은 것이 있지요. 환광 같은 것 말이예요. 뭐라고 할까, 뭐 그런 것이 있긴 하지만 실제 몸은….

하나님이 왜 창조를 했느냐? 창조는 하나님이 자기의 몸을 만들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성경에는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집이라고 한 거예요. 종적인 참된 하나님이 필요한 동시에 횡적인 참된 하나님이 필요하다 그 말이라구요. 이걸 모르면 이게 풀리지 않아요. 참사랑이 어디서 하나되느냐? 여기에서 하나되는 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게 `빵!' 하고 떨어져 나온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이 사람, 이 하나님과 같은, 하나님을 닮으려고 하는…. 그래 여러분 몸뚱이는 미완성이예요, 마음은 완성이지만. 하나님과 똑같아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똑같은 입장에 선 거예요. 하나님이 종적인 마음을 가진 것같이 인간도 완전한 마음을 가졌지요? 그러나 완전한 몸을 가지지 못했어요. 여러분도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완성한 마음은 가졌지만 완성한 몸을 못 가졌다구요. 똑같아요. 알겠어요? 「예」

진짜 하나님이 어디에 나타나느냐? 우리가 하나님의 혈통을 상속한 후에 나타납니다. 타락 때문에 사탄의 혈통이 된 거라구요. 그렇지요? 「예」 이걸 잘라 내야 돼요. 그래서 참사랑의 종적 중심인 하나님을 찾아야 돼요. 그것이 창조주 하나님이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부모가 도대체 뭐냐? 횡적 참하나님의 자리가 참부모예요. (박수) 중요한 거예요. 중요한 거라구요. 하나님이 얼마나 가까워요? (웃음) 전부 하나님을 하늘만 보고 찾지요? 그렇지 않아요. 내 마음속에 있는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이 참부모라는 말을, 이러한 복잡한 역사를 풀어 가지고 맨 종착점에, 하나님의 심중에 있던 이 사실을 완성시킬 수 있는 이런 기준을 파내 가지고 여러분이 실제 살고 있는 현실에서 이것을 사실로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는 놀라운 사실에 감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이 다른 데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뭐냐 하면 천국과 지옥간의 교통순경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이 뭐라구요? 참사랑을 찾아가는 거예요. 아까 말한 것같이 참사랑을 찾아 여행하는 데 있어서 여러분이 교통순경이예요. 잘못했다가는 큰일이 벌어져요. 나라도 깨져 나가고, 집도 깨져 나가고, 전부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이렇게 위험한 길이예요. 세계가 깨져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제 참부모가 누구인지 알겠어요? 「예」

인류역사에서 인간들이 하나님과 각도를 맞추는 데 있어서 제멋대로 각도를 맞추려고 했다구요, 제멋대로. 360도 각도로 전부 다 맞췄어요.

자, 여러분 보라구요.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요? 그런데 참새면 참새를 볼 때 미국 참새가 집 짓는 것과 한국 참새가 집 짓는 것이 같아요, 달라요? 같아요, 틀려요? 「같습니다」 그걸 누가 가르쳐 줬어요? 「하나님」 자기 어미가 둥지 트는 것 봤어요, 새끼가? 「아니요」 천년 만년 변하지 않아요. 그건 공식이예요, 공식. *그 공식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참새가 그 둥지를 짓는 방법은 영원한 공식입니다. 역사가 아무리 변천하더라도 그것은 변하지 않아요. 그래요? 그걸 누가 가르쳐 줬어요? 누가 만들었어요? 누가 그런 관념을 집어 넣은 거예요? 「하나님」 자동적으로? 자연적으로? 「예」 아니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한 거예요? 진화가 아니예요. 하나님이 다 그렇게 창조한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참부모가 왜 필요해요? 참부모는 횡적인 부모이기 때문에 참부모하고 하나되면 자동적으로 종적인 부모인 하나님과 하나되는 거예요. 이 세상에 모든 것, 하나님까지도 있었지만 참부모가 없었어요. 참부모만 나오면 다 있는 거예요. 여러분 그거 알겠지요?

하나님까지 해방할 수 있는 참사랑을 고향에 심는 자가 되라

자, 아이디어(idea;생각. 관념) 하면 이건 무슨 명사예요? 선(善)이 무슨 명사예요? 전부 다 추상명사라구요. 그럼 사랑은 어때요? 사랑도 추상명사예요. 이런 추상적인 개념 가운데 실제와 관계를 맺는 것은 사랑밖에 없어요. 사랑 외에는 실제가 안 나와요. 사랑은 일상생활에 관계되어 있어요. 이건 관념이 아니예요. 관념의 배경을 가진 실제예요. 역사와 모든 전체의 실제예요.

선생님이 이렇게 이런 내용을 푸는 것이 과학적이예요, 맹목적이예요? 관념적이예요? 「아니요」 실제예요. 그러니까 과학적이예요. 과학적이란 건 뭐냐 하면 원인과 결과가 확실해요. 이론체계가 딱 연결되어 있을 때는 과학적이예요. 논리상 원인과 결과에 이의가 없다 할 때는 과학적이예요. 돈보다도 권력보다도 지식보다도 과학보다도 힘보다도 언제나 필요한 게 사랑입니다.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이 선생님이 이런 말을 할 때 `레버런 문 고맙소' 그러겠나요, `아이고, 큰일났다' 그러겠나요? 「고맙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 수천억 되는 사람들과 수십억 인류가 좋아할 수 있는 대표자로 선 여러분들은 얼마나 감사하고 살아요? 그러한 개념의 가치를 가지고 살아요? 「예」

이걸 알았으니 가나 오나 하나님 해방을 위해 수고해야 돼요. 우리 집 애들도 아버지는 그저 어디로 돌아다니려고 한다고 그래요. 우리 엄마도 나를 잡고 그래요. 그렇지만 하나님이 해방이 안 됐어요. 하나님을 해방해야 돼요. 내 손으로 해방해야 돼요, 내 손으로. 그게 나의 사명이예요. 그런 사람을 부모로 모신 여러분도 그 전통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나는 참남자가 되고 참여자가 되어 참된 가정을 거느리고 참된 종족, 참된 민족, 참된 국가, 참된 세계를 가져 가지고 하나님까지 해방할 수 있는 선물을 갖다가 고향에 심겠다고 해야 합니다. 이게 선물이예요. 하늘의 참사랑의 선조가 될 것이다, 조상이 될 것이다 이겁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니 고향에 돌아간다는 말이 얼마나….

여러분에게 고향에 돌아가라는 거 선생님이 의례적으로 와서 하는 말이 아니예요. 역사를 이렇게 청산지어 가지고 고향에 돌아갈 수 있는 부모라는 입장의 특권을 주어 가지고 이런 혜택을, 상속을 입혀 가지고 축복가정들에게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명령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므로 선물이란 개인을 해방하고, 가정을 해방하고, 종족을 해방하고, 민족, 국가, 세계, 하나님을 해방하는 그런 관념의 선물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이름으로는 안 돼요. 선생님에게 접붙여 가지고 따라와야 돼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라구요. 그러면 누구나 가는 거예요. *여러분의 가지는 다릅니다. 그러나 참부모에게 한번 접붙이면 좋은 열매를 맺습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절대적으로 나의 길을 따라와야 합니다.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겠어요?

지금까지 뭐 아버님의 가르침은 한국식, 동양식이라고 불평했지만 이것은 동양식이 아니예요. 오직 천국식이예요. 하나님식입니다. 이제부터 똑똑히 이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나 이렇게 틀림없이 오늘부터…. 이 달이 7월이지요? 7월이 중요한 거예요. 금년이 중요해요. 그래서 내가 이걸 전부 밝혀 놓는 겁니다. 여러분에게는 선생님에게서와 같은 승리가 뒤따를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호가 있기를 빕니다. (박수)

(통역자의 기도가 끝난 후) 이제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것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된다는 걸 알았을 거예요. 참사랑으로만이 몸과 마음이 하나돼요. 알겠어요? 그래야 몸과 마음이 공명되는 거예요. 사랑이 이렇게 귀한 거예요. 이건 공식이예요. 참새들이 둥지를 트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연히 이어받을 수 있는 공식인데 그 자리에 못 갔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핏줄을 못 받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보라구요, 알래스카의 연어는 4천 마일이나 되는 길을 떠났다가 4년만에 돌아와 가지고 새끼를 친다구요. 어떻게 돌아와요, 어떻게? 그런 미물도 그러는데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하나님을 찾아갈 줄 모르겠느냐 말이예요.

*몸 마음이 참사랑으로 하나만 되면 공명하는 거예요. 다 알게 된다구요. 이렇게 되면 안 보이는 게 없어요. 못 가는 데가 없다구요, 어디나. 우주의 중심이 되는 거예요.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내가 몸과 마음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공명되나 보아 가지고 천국에 갈지 지옥에 갈지 다 아는 거예요. 뭐 가르쳐 줄 필요도 없어요.

그래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참부모를 사랑하기에 미치는 거예요. 첫사랑을 중심삼고 어디에 가도 이 상태가 되는 거예요. 그게 원칙이예요. *타락한 사랑을 가지고도 미치고 그러는데 하나님의 사랑에 들어가면 어떻게 돼요? 진짜 귀한 자리에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미쳐야 돼요, 미쳐야 됩니다. 첫사랑에 생명을 거는 이상 미쳐야 돼요. 선생님은 미쳐 살았어요, 지금까지.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지금 좋은 것이, 여러분은 참부모를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을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지금은 광야시대예요, 광야시대. 모세를 따라 광야를 지나던 때와 같아요. 그러다 불신해서 이상하던 나라에 못 들어가고 말았지요? 그와 같은 때예요. 그걸 똑똑히 알아 둬요.

​그래, 좋은 얘기가 나왔지만 말이예요, 거기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선생님이 외국에 선교사를 보낼 때에 일본 사람, 미국 사람, 독일 사람 셋을 묶어서 보냈어요. 그들은 과거에 서로 원수예요, 원수. 그 원수들이 하나된 전통적 기반을 닦지 않으면 원수의 뿌리를 뽑을 수 없다 이겁니다. 무엇으로 뽑느냐? 하나된 사랑, 통일의 힘을 가지고 뽑아야 됩니다.

​절대적으로 하나되라

​그렇게 했는데 현재의 한국이 딱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교수는 교수대로 잘났다 하고, 지방 유지는 유지들대로 잘났다 하고,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사상적인 면에서 선두에 섰다고 하고 있습니다. 3파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의 이념으로 하나되어야 됩니다. 하나되어야 한다 이것입니다.

문총재는 지금 일본을 묶고, 미국을 묶고, 그 다음에 중국을 묶어 가지고 하나 만들려고 합니다. 3파, 나라들을 하나 만들려고 이런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그 어려움이 얼마나 크겠어요. 지방에서, 조그마한 한 동네에서 셋이 하나 못 되는 사람들이 나라를 하나 만들 수 있는 하늘의 복을 전부 다 전수해서 너희들에게 주려고 하는데 어떻게 할 것이냐?

전통적 역사의 배경이 이렇게 흘러왔는데 하나 안 되면 안 됩니다. 문총재가 선교사들 내보낼 때 여러분이 하나되는 날에는 하늘이 협조하고 하나 안 되면 절대 협조 안 한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고생해도 하나 안 되면 선교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말씀을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하나되는 데는 빨리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빨리 기반을 닦았어요. 반대도 없었습니다. 하나된 나라에서는 반대도 없이 넘어가지만 그렇지 않은 데는 상당히 반대도 받고 고생을 많이 하고 몇 번씩 뒤넘이치는 과정을 거쳐 가지고 기반을 닦았다는 것입니다. 그런 이야기를 해주라는 것입니다, 정식으로.

교육을 통해 스스로 느끼고 회개하게 하라

왜 셋이 하나되어야 하느냐 이 말이예요. 거기에 대한 전통, 또 우리 삼위기대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라는 것입니다. 세 가정이 하나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세 가정에는 별의별 사람이 다 있잖아요? 가정까지 삼위기대가 되면 자기 원수의 아들하고도 될 수 있고 말이예요, 상상하기 제일 싫은 형(型)하고도 될 수 있는 거예요. 그걸 소화해야 돼요. 사회생활에 있어서 그런 과정을 거쳐 나가는 입장에 서야만 통일적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구를 중심삼고? 문총재면 문총재, 도면 도지부장, 교회는 교구장, 이게 사위기대예요, 사위기대. 언제나 도 책임자를 중심삼고, 도 지부장을 중심삼고, 자기 위에는 총책임자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하나가 꼭대기에 있고 그 아래 셋이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나무로 보면, 나무가 자랄 때는 가지가 여기 나고 여기 나고, 이렇게 이렇게 나간다고요. 여기에 한꺼번에 안 나요. 여기에 났으면 또 여기나고, 그다음에 여기 나고, 이렇게 삼각형으로 나옵니다. 사위기대의 형태입니다. 모든 발전적인 요인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창조원리로 보게 되면 사위기대 원칙이 여기서 벌어지는데, 예수님도 세 제자를 하나 못 만들어 가지고 십자가에 돌아간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런 내용을 교구장들이 해명해 가지고 설득해야 돼요. 교육해서 자연히, 교육받은 그 원칙에서 이탈되게 되면 스스로 양심의 가책을 받으면서 동료와 불화했거나 부작용을 일으켰으면 사과할 수 있고, 회개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발전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런 문제가 다 각자에게 있을 것입니다. 알겠지요? (최상홍 대구교구장이 지방에서 있었던 사례를 들어 보고함)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정확히 알라

주먹으로 때리고 그 이튿날 가서 사과하고, 또 하다가 싸움하고 또 사과하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서로 싸움하고 그러는 중에서도 무엇을 해먹겠다고 그러는데, 지금 우리의 판은 일방통행 아니예요? 일방통행입니다. 여기서 기반을 못 닦으면 모두가 죽어야 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여러분들은 모두 교구장이라거나 기대장이라는 이름은 다 갖고 있지만 사회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사회에 나가서는 밥도 못 벌어먹어요. 나가 보라구요. 밥 벌어 먹기가 쉬운 줄 알아요? 사회에 나간다면 밥도 못 벌어먹을 사람들이 부자 되어 가지고 행세하는 사람들을 지도하고 있다는 사실, 이것은 수수께끼 같은 사실인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가 어떤 자리에 있는 지를 모르더라구요.

이번에 말이예요, 내가 미국에 있으면서 '일본의 10대 재벌들을 끌어다가 교육하자' 했어요. 현재 교수들을 데려다가 일주일, 열흘 동안 교육만 하면 완전히 머리가 돌아 들어오거든요. 교수가 그렇다면 사업하는 사람은 아무리 10대 재벌이라 해도 돌아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나라의 총리를 데려다가 우리 코스를 거치게 하면 그 총리가 돌아가게 되어 있다 그 말입니다. 그런 기반이 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몇 년동안……

일본 사람들은 방향을 보면 그저 일방통행이거든요. 이것을 중심삼고 반경을 삥 돌려서 평면을 그리고, 구형을 만들겠다는 생각을 안 합니다. 전부 그래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두드려 패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데려오라!'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요번에 데려다가 한국의 수안보로부터 충주댐을 중심삼고 앞으로 세계적인 개발문제에 대해 죽 이야기해 주면서 소개해 줬다는 것입니다. 한국에 직접 와 보고 통일교회 이 단체가 보통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으로 데리고 갔는데, 미국 가서 완전히 돌아간 것입니다.

이또만이라는 사람의 배후에는 스미도모(住友)라는 은행이 있습니다. 그게 세계에서 둘째 가는 큰 은행입니다. 이번에 통계 나온 걸 보면 10대 은행 가운데 둘째 가는 은행입니다. 그런 배경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돈이 많은 거지요. 이 사람이 거기에 재무담당 상무입니다. 실무담당자거든요. 그래서 이 사람을 데려다가 워싱턴으로부터 뉴욕 등 지금까지 우리 교회가 관계되어 있는 전체를 보여 주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의 은행과 우리가 돈 거래를 하려면 말이예요, 담보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내가 그런 것입니다. '문총재 이름 가지고 세계에 몇 백만 달러 몇 천만 달러를 대려고 하는 때가 돌아오는데 담보가 뭐요? 담보 없이 300억 또는 1천억 원 이상 빌려 주시오' 이렇게 지금까지 교육해 나온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이 사람들이 큰소리하지만 뭐 기반이 되어 있느냐고 생각하면서 측정하려고 온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왔다가 완전히 녹아웃됐다는 것입니다. 자기들은 일한다는 것이 그저 돈벌어서 회사에 조금 잘되고 자기 아들딸 벌어먹이면 되는 줄 알았는 데, 통일교회는 그것이 아니더라 이거예요. 통일교회 자체가 희생하고, 통일교회 식구들이 희생하면서 미국을 구하고 세계를 구하자는 확실한 관을 가지고 실제로 행동하더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기들 회사 사원들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철저하다는 것입니다. '야 이 사람들이면 세계에 못 할 것이 없겠구나!' 하는 걸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 사람이 감동돼 가지고 간증하는데, 자기가 교육받으러 와서 지금까지의 경과를 쭉 얘기하는 거예요. 가미야마가 안내하면서 그런 내용과 경력, 어떻게 감동받았다는 내용을 쭉 들어 보니까 대단하더라는 것입니다. 가미야마 자신도 매일같이 같이 일을 하니까 뭐 일본에서 일을 하는 것이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본의 최고 재벌들의 간부층에 있는 사람들이 와서는 나가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자신이 너무나 모르고 둔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런 사람들을 데리고 일하는 선생님이 얼마나 속이 상하겠어요? 참 세계의 정상중에 정상에 올라갔는데도 모르고 있다가 그런 사람들 통해서 재인식할 정도이니 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친족을 중심삼은 활동

나라가 지금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줄 알아요? 죽고 사는 문제가 자기 어깨에 걸려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쿨쿨 잠이나 자고 말이예요. 그러니 나라가 죽고 사는 문제가 여러분에게 달려있습니다. 국회에 달린 게 아닙니다. 국회에서는 분과위원이면 분과위원대로 회의할 때는 철야하면서 합니다. 그들이 자기 당익을 위해 싸우고 투쟁하는 것은 현재 통일교회 여러분이 현장에 가서 투쟁하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눈에 불을 켜고 싸우는 것입니다, 당익을 위해서. 그 당이 언제 무너질지 모릅니다. 지금 그런 당을 중심삼고 움직이는데, 여러분이 닦아 놓은 터전은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더우기 이번에 환고향해서 이제부터의 여러분의 활동은 그냥 그대로 그 지역에 남는 것입니다. 그 아무개 통일교회 귀신 돼 가지고 날아간줄 알았더니 돌아왔다고 그런다는 것입니다. 돌아올 땐 초조하지요. 우리는 광야에 돌아왔어요. 초조해요, 바가지 차고 말이예요. 옛날 개척을 나갈 때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3년 만 지나 보자는 것입니다. 3년 이내에 여러분들이 스스로 기반을 닦는다 이겁니다. 그런 신념을 가지고, 그들이 도와주겠다 해도 도움을 안 받고 자력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무엇을 가지고 하느냐? 교육하라는 것입니다. 자기 집안이나 사돈네 팔촌까지 하면 얼마나 많아요. 부모의 형제가 3형제라면 외가집까지 하면 여섯 집입니다. 거기에 아들딸이 한 집에 두 사람씩이면 얼마예요? 열두 사람입니다. 열두 사람하고 여섯 사람하면 십팔 명입니다. 이 정도면 되고도 남아요. 이렇게 친척 중심삼고 엮어 가지고 감동을 주면 이것이 앞으로…. '문총재는 세계적 지도자고 세계가 공인하는 것이 사실인데 여러분들도 그렇게 알고 있지 않습니까? 알면 있는 정성을 다해서…. 아들 하나를 크게 키우기 위해 대학에 보내는데 얼마나 공을 들입니까? 우리 문중이 국가적 대표가 나오게 하기 위해서 정성을 들이고, 아들 몇 사람은 희생시키는 노력을 해야 될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니 공금을 준비해서 나라 살리는 데에 공헌하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 같은 걸 만드는 것입니다. 많이 낸 사람은 그 비례로 도와주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많이 내서 공금이 불어 나가게 되면, 많이 낸 금액에 비례해서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하는 것입니다. 떼어주기도 하는 겁니다. 그래 놓으면, 이 계원 수가 점점 많아지면 맨 처음에 나온 사람들이 복받습니다. 자기 원금을 다 뽑아갈 수 있고, 그다음에 거기에 따라 예금되는 예금 할당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3할쯤은 전부 다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공금을 쓰고 활용해야 되는데 돈이 있어야지요. 그렇다고 통일교회에서 세금을 받겠어요? 나라는 세금받아서 활용하지만 우리는 아무것도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이겁니다. 우리가 없는 돈을 쪼개서 조직적으로 그런 회합을 움직여 가지고 기금을 조성해 나가는 겁니다. 열 사람이 한 사람을 활용할 수 있게끔 되게 되면 한 사람을 내세워 월급 주면서라도 하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교회에서 월급 주는 것보다 이런 몇몇 사람이 월급 줘서 한다면, 매일같이 움직여야 된다는 신념이 딱 서 있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죽을 각오 하고 뛴다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으로 발전시켜서 자립할 수 있는 경제체제, 또 자생할 수 있는 자체 조직 기반을 닦지 않고는 발전할 도리가 없습니다.

선생님이 먼저 돈을 대주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은 돈을 지원해 주지 않을 겁니다. 돈 주게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나라님도 백성들 살림살이 돈을 대주지 않습니다. 협회장, 생각해 보라구. 선생님이 오면 선생님에게 보고하려고 그러지 않아? 무슨 일이든 선생님한테 보고하려고 하고 있다는 겁니다. 자기가 해야지. 자기가 선생님을 도와야지. 그렇지 않아? 도라면, 중앙정부를 도와야 합니다. 리는 면을 돕고, 면은 군을 돕고, 군은 도를 돕고, 도는 중앙정부를 돕고, 중앙정부는 대통령을 도와야 되는 것입니다. 대통령은 전체를 대표하기 때문에 전체의 이익을 추구해야 됩니다.

이걸 볼 때 사회 일원들은 자기들이 일하는 데 얼마나 노력하고 얼마나 자신을 투입하는지 잘 알아요. 그런데 이 통일교회의 뭐라 할까, 이것들은 아무것도 모른다 이것입니다. 사회에 나가게 되면 전부 사기당하고 언제나 이용이나 당하게 되어 있지, 맨손으로 가 가지고 노력해서 군을 살리고 도를 살리겠다는 행동을 할 수 있어요? 그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좋은 것은 누구도 절대 안 주는 겁니다. 자기가 좋은 걸 만들어야 됩니다. 좋은 것은 자기 것으로 만들고 덜 좋은 것은 자기 후배들에게 넘겨주고 그러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 때가 어떤 때예요? 1988년이 되면 때가 온다 해도 뭐 가만히 있으면 뭐가 어떻게 되나요? 때는 다 됐어요. 강현실이 어디 갔어요? 「나갔습니다」 초교파운동을 하라고 했더니, 옛날 그 식으로 한다고 해서 내가 싫은 얘기를 좀 했습니다. 때가 달라진다구요.

지금은 삼팔선을 넘는 때

지금 때는 삼팔선을 넘는 때입니다. 큰 히말라야 산맥을 넘는데, 그 앞에 있는 산은 암만 넘었댔자 히말라야 정상을 못 넘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지금은 큰 산을 넘을 때입니다. 그 산을 넘어가게 될 때는 나라가 달라요. 아무때나 못 넘어온다 이겁니다. 넘어올 때를 놓치면 못 넘어옵니다. 기성교회 책임자들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지금 때가 넘어올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바람이 부는데 이때에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이 넘어올 때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왜 고향으로 보내느냐? 어머니와 아버지를 데리고 넘어가자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게 사랑이예요.

제일 큰 산맥, 에베레스트 산을 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 앞에 천만 산이 있지만, 이것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지만 결국 이 안에 있는 것입니다. 정상을 통하지 않으면, 새세계로 못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 세계에는 탕감이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공을 들이고 수고했댔자 그 대가는 전부 사탄의 제물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천신만고…. 에베레스트 산을 넘을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여러분은 넘는 그 자리에 있어서 줄을 달아 가지고 따라오면 되는 것입니다. 이런 때예요. 언제나 옛날 생각만 하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고향에 가면 3배, 10배 이상 노력하라구요. 지금은 넘어가는 때예요.

그렇기 때문에 넘어가는데, 영계와 육계가 둘이 싸우게 됩니다. 옛날에 영계가 사탄이었어요. 우리가 영계 사탄의 지배를 받았거든요. 영계가 천사장의 사탄세계였습니다. 타락한 천사장이 사탄 아녜요? 지금까지 영계 천사세계가 지상 사람들을 콘트롤했습니다. 선조들의 영이 먼저 지음받은 천사장과 같이 지상에 있는 자기 아들딸을 이용했습니다. 왜 이용했느냐? 자기 이익을 위해서….

이제는 그 반대입니다. 선조가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지상의 후손들을 위해 봉사해야 돼요. 위에 있던 것이 내려가고 여러분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영계가 여러분을 협조해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그러니까 본연의 아담 자리에 섰기 때문에 여러분을 돕는 것입니다.

전통을 이어주는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하라

여러분이 고향에 가서 자기 영적 선조들과 더불어 후손을 움직여야만 영육 통일적 종족이 편성됩니다. 이건 원리관입니다. 이건 세계적인 것입니다. 일본도 그렇게 했고, 미국도 그렇게 했습니다. 전부 내가 가서 그 일을 하고 왔습니다, 40일 동안에. 인사조치하고 전부 다 고향으로 돌아가라 했습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고향에서 나온다고 했는데, 별의별 납치사건이 일어난 것은 그거예요. 이제 고향으로 돌아온다고 하니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옛날에는 불망나니가 되어 가지고 이피나 히피가 되어 가지고 문제아였던 사람들이 멋장이 신사가 되어 돌아왔거든요. 그리고 가만 말하는 걸 보니 지역 어느 유지도 당하지 못할이만큼 똑똑하거든요. 그러니 부모들이 환영하고 감사하면서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이 많아요. 벌써 종족적 기수가 되었으니 단단히 잘해야 돼요. 메시아가 되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야 됩니다.

메시아는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합니다. 생사권을 좌우할 수 있는 주체적인 신념에 불타야 되고, 생명적 전투력이 있어야 됩니다. 고향을 부활시켜야 돼요. 대중을 설득하고 감동시키고 결의시켜 가지고 일시에 넘어가자, 게릴라 부대같이 산정을 넘어가자는 명령을 하면 모두 넘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교육해서 조직편성을 하는 것입니다. 그 조직은 전통을 따라서 하는 겁니다. 현재 자기 멋대로 하는 것은 절대로 안 됩니다. 탕감복귀 원칙에 따라야 합니다. 심정적 조직권 내에서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존재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모든 가정들은 전부 아랫사람 윗사람 해서 원리적으로 조직편성을 하는 것입니다.

남편은 아내의 친족을 중심삼고 관계지어 가지고 아내를 시켜 조직편성하는 것입니다. 전통을 따라서 조직편성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교육해야 돼요, 교육. 모르고 어떻게 하겠어요? 그렇잖아요?

여러분들은 세상의 전환시기를 모르지요? 선생님이 세밀히 똑똑히 얘기해 주니까 '이런 때로구나' 하잖아요. 영계를 보니까 사실이 그렇거든요. 지금까지 영계의 협조를 얻어 나타난 현상을 보게 되면 '그것이 왜 그러냐?' 하던 것을 이렇게 되어 이렇다는 걸 아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중요한 때에 여러분들이 고향에 돌아가서 칭찬받고 대접받게 될 때, 옛날 선생님이 고향에서 부모에게 쫓겨나고 욕먹고 반대받던 걸 해원성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의 해원성사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민족 때문에 그런 길을 갔으니 여러분이 선생님의 한을 해원성사해야 됩니다. 역사시대에 민족이 받들지 못한 것을 탄식과 더불어 후회와 더불어 회개하는 자리에서 풀어 드리는 것이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문중의 책임자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았어요? 뜻을 놓고 보면 원수의 자식들인데, 원수 자식들을 데려다가 길러주고 살려주려고 그랬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이 겉은 청춘을 다 희생시키고 가정을 파탄시키면서 세계 인류 복지 건설을 위한 체제적 과정을, 세계무대에 닦여진 그 전통을 엄숙히 받들어 그 지방이 선생님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고, 세계적인 복을 전수받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종자가 하나는 나뭇가지가 되어 새로이 심어진 삽목이 되든가 씨로 뿌려지든가 하는, 씨로 나든가 삽목으로 살든가 할 수 있는, 두 가지 중의 한 가지를 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가지고 선생님의 한을 푸는 겁니다. 고향 마을에서 쫓겨나고 눈물과 더불어 어둠의 세계, 흑암의 세계에서 밤중을 헤매면서 찾아왔다구요. 그걸 해원성사해야 한다구요. 무슨 해원성사라구요? 하나님의 해원성사도 물론이지만 선생님의 한을 해원성사하는 일도 되는 것입니다.

초창기 때 대구 같은 데서는, 대구에서는 선생님이 한 달에 열세 번씩이나 이사했어요. 그런데 지금 여러분들은 편안한 자리에 집을 지어놓고 있지만, 과거에 선생님은 그런 놀음을 했는데, 세월 가는 줄 모르고 앉아 가지고 쿨쿨 잠자고 놀고 처박혀 있어요? 그렇게 하면 벌받는다구요.

선생님이 대구에 와 가지고 대구도성을 찾기 위한, 경북을 찾기 위한 탕감노정에서 수난당하고 고생하였던 것을 해원성사하기 위해 여러분이 대구에 갔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대한민국도 반대하지 않았어요? 교구장들이 뭐예요. 선생님의 한을 풀 수 있게끔 자주권을 가지고 자결적인 입장에서 이상을 따라 조직편성을 해서 하나의 모범적인 실체권을 형성하라고 여러분을 책임자로 임명하지 않았어요? 하늘이 그렇게 보고, 통일교회 자체가 그렇게 보고, 앞으로 세계가 그렇게 보고, 선생님이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여기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복을 받고 잘살겠다고 하는 생각은 아예 치워 버리라구! 이렇게 해야 복받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통일하기 전에는 여러분은 복을 못 받습니다. 여러분은 십자가를 져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 일을 위해 여섯 차례나 감옥살이를 했어요. 미국까지 가서 감옥살이하지 않았어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아내와 남편이 갈라져 가지고 전부 다 일해야 되겠습니다. 뜻을 완수하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서 있는 위치를 알라

그게 누구의 탕감이라구요? 예수님이 잘못한 것을 선생님이 탕감해 줬습니다. 이제는 대한민국이 잘못한 것을 여러분이 탕감해 줘야지요? 그래야 사탄이 물러간다는 것입니다. 때에 대해서 확실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영계가 우리를 협조할 시대에 들어왔으니, 여러분은 고향을 수습해서 족장이 되어야 합니다. 족장이 되어 자기 마을에 성소를 짓고 제단을 꾸며서, 하나님 대신 속량적 제단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교회를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만들 것을 내가 전부 다 만들어 주고 있다구요, 1500 교회를. 본래 그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걸 해야 돼요. 어미 아비가 가진 땅이 있으면 그 땅을 팔아 가지고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원칙을 알아야 됩니다.

앞으로 뜻이 이루어지면 소유권 문제가…. 지금까지 소유권이 자기 어머니와 아버지의 소유권으로 돼 있지만 대한민국 모두 4천만 각자의 소유권으로 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하늘의 소유권이 지금까지 사탄에 속해 있고, 타락한 심정을 중심삼고 악마의 심정을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한을 맺히게 하면서 전부 분산된 소유권이 되었는데, 결국 사탄세계의 소유권이 된 거예요.

요즘 통일교회에 뭐 좀 후원했다고 해서 선생님에게 '아이고 뭘 사는 데 내가 협조했으니 동정해 달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어디 갔어? 후려갈기려 해도 뭘 모르기 때문에…. 무엇을 소개했다고 구전을 먹어야겠다구? 선생님이 여러분들에게 하늘나라를 소개해 주었는데 선생님은 무얼 달라고 했어요? 그렇다면 구전을 내라구. 집을 팔아도, 나라를 팔아도 안 된다구요, 추악해진 사상들을 전부 다 가지고…. 모양도 꼴도 보기 싫어요. 어떤 길을 선생님이 가려 가야 하는지 알아요? 산이 얼마나 있는 줄 알아요. 첩첩 산을 헤쳐 가지고 부작용이 없이 어떻게든 가려 나가야 할 문제를 앞에 놓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부자 되겠다고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왜 하느냐? 통일교회 지도자들이라는 사람들이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고 있어요. 선생님이 어떤 사람입니까?

보라구요. 내가 이번에도 미국 공화당 의장 했던 사람, 레이건 대통령을 당선시킨 킹 메이커가 있는데, 그 사람과 CIA국장 한 사람, 이 사람들은 레이건 행정부의 핵심분자고 막후의 주인들이예요. 그런 사람들이 날 만나겠다는 걸 내가 시간표를 짰지 자기들이 시간표를 짜지 않았어요. 시간 없다고 했습니다. 그들이 날 만나려면 찾아와야지 별 수있어요? 지금 그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 한남동이 여러분들 자격으로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는 곳이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과학자대회 때에 네 차례나 의장 한 사람이 미국에 와도 내가 이스트 가든에 오라고 안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마음대로 들락날락하는데, 세상 꼭대기에서 행차하던 사람들은 좀 다르게 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해야 됩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무슨 책임을 지고 있는지. 알겠어요? 「예!」 개 눈 해 박았다고 개같이 보면 안 돼요.

우리 선생님이 그런 선생님입니다. 지금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평형이 아니라 수직으로 가자는 것입니다. 수직으로 올라가야 됩니다. 길이 딴데는 없습니다. 수직으로 가야 합니다. 수직은 하나입니다. 암만 날뛰더라도 여기 와서 올라가게 돼 있습니다. 선생님 따라서 올라가게 돼 있지 다른 길은 없습니다. 이건 절대 지상명령입니다. 지상명령이예요. 하늘땅의 엄숙한 공식입니다.

자기들이 잡다한 말 가지고 선생님한테…. 지금까지 내가 누구 말 들었어요? 여러분이 내 말을 들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자기 위치를 알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도지사도 경찰국장도 교육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하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노력하라는 것입니다. 공부한 실력이 없거든 실적을 가지고 하라는 겁니다. 그들 앞에 '뭐 애국하느니 나라를 사랑하느니 하지만 나 이상 했느냐? 난 이런 실적을 갖고 있다. 당신은 뭐가 있느냐?' 하면서 꼼짝못하게 현장에서 때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향토 정규군

이번에 교수들에게도 그랬어요. 이번에 아카데미의 교수들을 미국에 데려가서 교육하는데, 들이 까는 겁니다. 그런데 어떤 녀석이 뭐라고 그러길래 '집어치워. 이 시간은 내 시간이야. 상식적으로 알 거 아니야. 너만 못해서 여기 와서 이 놀음 하고 있는 줄 알아? 네가 내 10분의 1이나 했어? 닥쳐! 대학총장 같은 사람을 백 사람 천 사람이라도 만들어 놓은 사람이야!' 하고 험하게 나간 겁니다. 그래도 그들은 '응당히 그래야 될 분이야'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 놀음을 대신해야 됩니다. 교수들을 요리해야 될 것 아니예요? 지방 유지들을 요리해야 될 거 아니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어떤 자리에 있는지나 알아, 이 녀석들아? 봄철이 되어 씨가 뿌려졌으면 나와서는 대지에 자기 세력권을 확대하기 위해 활짝 펴 나가야 된다 이거예요. 언제까지나 숨어 다니는 쥐 모양으로 그럴래요? 여러분들은 게릴라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정규군이예요. 정규군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를 이길 사람이 없습니다. 여러분을 이길 사람이 없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우선 일하는 데에 여러분들을 못이기고, 잠 안 자는 데에 못 이기고, 열심히 가르치는 데에 못 이기고, 그다음엔 뛰는 데에 못 이깁니다. 결과는 하늘 앞에 맡기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그 사실을 모르면 망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서 무슨 일을 해야 되는지 몰라서 망했습니다.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서 무슨 일을 해야 할지 몰랐어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알아요. 그러나 그런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가나안 복지에 가면 뭘해야 되는지 알아요. 조상들의 전통을 다시 밟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책임자로서 노동자 농민보다 더 비참한 자리에 서야

여러분이 그걸 알았으면 기도실을 해 놓고 선생님 사진 놓고 천 번 만 번…. 옛날 재림주를 모시기 위해 준비하던 허호빈씨 단체 같은 데서는 매일 3천 번 경배를 했다구요.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라는 것입니다. 바느질도 올 하나씩 하나씩 손으로 했습니다. 재봉틀로 하면 불경하다고 말이예요. 그렇게 정성을 들여도 부족한 것입니다. 씨 없는, 썩어진 열매가 아닙니다. 흘러가지만 씨가 있어요. 어디 가서든지 소생합니다. 통일교인들 사회에서 공증하는 사람이 아니면 앞으로 쓰지 않을 것입니다. 갈 데 없는 거지떼 같은 것이 들어오게 안 되어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간부들 오라고 해 가지고 공석에서 까 버린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월급을 달라고? 뭐 자식들 길러 달라고? 그게 원리야?' 이렇게 까 버린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 원리적으로 이야기해 보라구요. 그게 선생님이 할 일이예요? 지금 나라도 못 찾았는데, 세계도 못 찾았는데…. 타락하기 전 아담은 우주 무대와 세계 무대와 나라 무대와 사회 무대와 가정 무대를 전부 갖춘 자리에 있었다구요. 현재의 통일교회는 한 사회무대입니다. 지금 그 기반은 됐지만 나라 무대가 없습니다.

원리관으로 볼 때 세계를 향해서 가고, 하늘땅을 대해서 자리잡아야 할 사람, 그 대표자가 선생님입니다 그 자리에서 교육을 하고, 그 자리에서 많은 사람을 지도했는데, 여러분은 아직까지 이게 뭐예요? 어디에 서 있어요? 심정적 기준에서 종족기반을 넘어섰어요? 아닙니다.

세계를 찾기 위해서는 제사를 드려야 되는 거예요. 자기 피살을 깎아가지고 제사를 드려야 돼요. 선생님이 어떤 사람이예요? 천하를 대표한 자리에 있는 그분에 대해서 월사금이 어떻고, 아들딸 교육이 어떻고 하고 있다는 겁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통일된 나라도 못 찾았으면 서 통일교회 책임자로서 자기 소유를, 논짜박지 같은 거 갖고 있다면 벼락이 떨어진다 이겁니다. 전부 다 모가지 쳐버리는 거라구요. 누가 자기 소유를 가지라고 그랬어요? 원리가 그렇게 하라고 그랬어요? 아무것도 없어야 됩니다. 노동자 농민보다 더 불쌍해야 노동자 농민 세계를 인수받을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옛날에는 머리 있는 사람들이, 이제는 힘 있는 사람이, 그다음에는 노동자 농민이…. 노동자 농민은 두 발입니다. 이들보다 더 비참해야 됩니다. 거기서 내려갔다 올라오는 것입니다. 더 내려갈래야 내려갈 수 없는 자리에서 올라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 자리로 내려가야 합니다. 난 그렇게 보고 지금까지 싸워 나왔습니다. 감옥 중의 감옥을 들어가도 난 불평 안 했습니다. '여기서부터 하늘로 올라가야지' 하면서….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기 사돈의 팔촌의 재산이 남아 있고 자기 동료, 자기 친척간에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남겨 놓고 선생님한테 도와 달라면 안 됩니다. 그게 원리관입니다. 그래, 선생님 말이 틀렸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봐요. 협회장, 어때? 「맞습니다」 이상헌! 「맞습니다」 손대오! 「맞습니다」

고향에 돌아가서 교회 짓는 데 있어서 선생님이 교회 사 준 걸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세계에서 핍박받으며 개인탕감, 가정탕감, 종족·민족·국가·세계·우주탕감한 그 모든 결실적 핏값을 갖다 세운 것입니다. 그것을 지킬 자신 있어요? 그래서 한국 사람한테 안 맡기려고 그래요. 일본 사람 데려다가 맡기려고 그럽니다. 이렇게 하면서까지 너희들 살려주려고 하는데, 이 똥개들은 똥을 묻히고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있어요.

넌 어디 책임자야? 「전남 남부입니다」 남부? 「예」 알겠어요? 「예」밭뙈기 무슨 집뙈기 이런 게 있다면 그게 자기 것이 아니예요. 팔아서 쓰라구요. 몰수할 때가 옵니다. 그럴 때가 온다구요. 세계가 서로 바치기 위해서 그러는 때가 옵니다. 소유권을 하늘 앞에 돌릴 때, 그 행렬이 역사상에 제일 길 것입니다. 일본까지 건너갈 것입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자기들이 어떤 자리에 있다는 것을, 선생님에 대해 선생님이 어떤 분이고, 그분이 하는 일 앞에 있어서 내가 어떤 자리에 서 있다는 걸 생각한다면 그 이상의 행동을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도 고마운 줄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더 잘살겠다고 야단들입니다. 선생님은 고생하더라도 월급을 한푼이라도 더 받겠어?

여러분들은 자기의 위치를 알아야 돼요, 알았어요? 「예」 위치를 알아야 됩니다. 세상을 너무 모르고 있어요. 언제나, 언제까지 그 선생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 선생님으로만 알고 있으면 안 됩니다. 세계의 대학 교수들도 안 만나 주는데, 여러분들을 만나 줄 것 같아요? 세계의 국가 대표들이 환경적 요건을 갖추고 선생님을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나려고 하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지금껏 잠자고 있다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한 나라에서 세 사람씩만 와도, 180개 나라에서 세사람씩와도 삼팔은 이십사(3×8=24) 얼마야? 540명인데 그 540명 대표들을 만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을 만날 사이가 있겠어요? 국가 대표만 해도 그래요. 세상 운세를 모르고 가치를 모르는 여러분들을 데리고….

나라가 어떻게 움직이든, 그 나라가 어떻게 움직이든, 그 사람들 앞에 여러분이 백사에 본이 되어야 될 거 아녜요? 반대하던 사람들 앞에 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한테 평받는 입장에 서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아이구! 부끄러운 줄 알아야 됩니다.

나는 감옥에 가서도 그렇지 않았어요. 아무리 어려운 자리에서도 하늘의 위신을 세워 주었습니다. 흥남 감옥이 얼마나 더워요. 복중에는 여기보다 더 더워요. 그런 데서 암모니아 공장에서 일했습니다. 암모니아가 살에 묻으면 산에 녹아 가지고 피부가 벗겨져요. 그런데도 덥기 때문에 손발을 내놓아야 합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은 이 손을 안 냈습니다. 탕감복귀하는 겁니다. 아랫도리를 안 보였어요.

지금은 다 복귀해서 해방되었으니,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살던그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선생님이 탕감복귀한 거예요. 아무리 땀이 흐르더라도 아랫도리를 안 보였습니다. 그것도 복귀해 나왔습니다.

그런 복귀노정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데, 여러분이 뭐 세상이나 알아요? 모르니까 좋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알 만큼 되었지. 어때요? 그러니 자기 위신을 알아야 됩니다. 자기 출신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출신이란 것이 뭐냐면 전통이 서 있는 걸 말해요. 그다음에 행동의 규범입니다. 활동에 있어서 경거망동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고향에 돌아가면 전부 교육을 잘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앞으로 선생님이 가르친 말이 전부 성서가 돼 가지고 부락민들이 다 읽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말했는데 그대로 살았느냐 할 때, '아무개 가짜였다'고 하는 창피한 말 듣지 않게 노력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새로운 자각을 해야 되겠습니다. 응? 「예」

아벨권 시대로써 왕권을 해방해야

이것은 역사에 없는, 전무후무한 사실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서부터 기독교가, 종교권이 지상에 있어서 패권을 쥐고 출동하는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에도 이야기했지만, 소련 고르바초프가 소련 국민들에게 종교의 자유를 가지게 한다고 아까 방송에도 나왔어요.

세계가 금년에 얼마나 돌아갔어요? 아시아 운세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1978년부터 12년 동안, 1990년까지. 일본의 명치유신부터 1988년까지 120년입니다. 이것이 돌아갈 때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쉽지 일본정부를 수습한다는 게 어디 쉬워요. 자민당 간사장을 중심삼고 배후에서 설득공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있어요. 여러분은 편안히 세월을 보내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은 누구도 모르게 그렇게 하면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도지사 안방에 들어가서 도지사를 교육시킬 수 있는 자리에 있어야 할 텐데 말이예요. 국회의원 이번에 선거할 때 다 도와주었지요? 그 녀석 오거든 떡 타고 앉아 가지고 국회의원을 앞장세워 가지고…. 지금까지는 가인권을 협조했으니 이젠 아벨권, 우리 시대입니다. 알겠어요? 「예」 가인권 나라 대표들 다 세워 놓지 않았어요? 우리 시대로 접어 들어온다구요.

이번에 여당 야당 전부 서약서 썼지요? 「예」 그 서약서 조건 가지고 심부름시키라구요. '이놈의 자식, 이렇게 서약을 해 놓고, 우리 신세를 지고는 몰라?' 하고 땡깡부리고, 어머니같이 아버지같이 모실 수 있게끔 하게 해서 꽁무니에 차고 심부름을 시키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종이예요?

지금은 왕권을 회복하기 위해서도 거기에 지지 않는 기반을 어떻게 포섭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거기에 좌우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책임을 다했습니다.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선생님이 괜히 그저 이렇게 왔다갔다하는 줄 알아요? 그러한 작전을 하기 위해서는 한국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일본을 동원해야 됩니다. 미국을 동원해서 들이 치려고 그럽니다.

일국의 정상으로부터 일족을 대표해서 120개 국가 대표들이, 세계적으로 왕권을 대신한 120개 국 대표와 영계에 간 조상들이 찾아와 여러분을…. 그래야 영계도 지파편성에 가입하게 됩니다. 지상도 가입하고 말이예요. 지파편성시대가 올 거 아녜요? 「예」 그래야 지상지옥이 지상천국이 되고, 천상지옥이 천상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복받을 수 있는 처지인데도 불구하고…. 재산을 팔고…. 국회의원이 문제가 아닙니다. 아들딸 장가보내고 학교보내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인류와 천지 대도 앞에 그야말로 역사 이래 위대한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이, 문이 열리는데 거기에 동참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숨가쁜 시간입니다. 여러분이 모르니까 편안히 잠을 자고 그런다구요. 모르는 사람들이 상속받을 수는 없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흘러가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부족하니까, 그런 걸 모르니까 밤낮 울고불고 기도하고 정성들이라는 거예요. 모르니까 밤낮 뛰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뛰라고 그랬으면 뛰어요. 그래야 고이 남아집니다. 대가리를 휘젓고 자기 생각하는 녀석은 다 쳐버립니다. 영계가 가만히 안 둡니다. 영계가 가만히 안 둔다구요.

그래서 2세를 수습해 나오는 것입니다. 2세를 수습하고 있어요. 1세들이야 전부 다 광야에서 독수리밥이 되고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지 못했어요. 아브라함이 자기 아들을 제사 지낼 때 자기 아내가 문제가 아니고 자식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살았어요, 못 살았어요?

원리적으로 풀어 나가라

선생님도 그래요. 어머님도 그렇습니다. 명령을 내가 합니다. 한마디 말하면 용서가 없습니다. 가정부터 전부 올바로 가려 가야 합니다. 이것을 원리적으로 해명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원리적으로 해명할테니 들어 보라구요. 하나님하고 사탄하고 화해 붙이는 놀음을 우리가 해야 됩니다. 앉아 가지고 그 놀음이 될 것 같아요? 전후 사리를 가려가지고 '전은 이렇고 후는 이렇지 않소', '그렇다', '그러니까 이렇게 해야 되고, 이렇게 해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해야 됩니다. 하나님도 사탄도 좋다 이렇게 해서 결정이 나는 것입니다. 그런 심각한 자리를 알기나 해요?

한국의 협회장도 가만히 보면 참 태평이라구요. 이 큰 시대에 있어서 선생님 같으면 밤잠을 안 자고 정성을 다 할 텐데 말이예요. 세 가정중 맨 마지막 가정 아녜요? 마지막 가정입니다. 김 협회장은 그것을 확실히 알라구, 1988년에 왜 나를 협회장 세웠는 지를. 선생님이 일하기가 얼마나 답답한지 알아요?

지금까지 자기 집에서 매일 잔치를 해야 됩니다. 나라 사람들을 데려다가 잔치를 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대통령 데려다가 잔치하고 장관 데려다가 잔치하고 외교관 데려다가 잔치를 하고 해야 됩니다. 그래서 알게 모르게 돈을 써야 되는 거예요. 일하려면 돈을 써야 됩니다.

세상 운세도 몰라 가지고 그저 쥐고만 앉아 있으면, 자기 주장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하면 잘못입니다. 싸울 때는 싸워야 되고 잔치할때는 돈도 써야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쓸 때에 쓰지 않고 안 쓸때 쓰고 그래 가지고 안 됩니다.

내가 이번에 한국에 와서 한국 국민들에 대해 잔치를 해줬습니다. 한 26억을 잔치비로 주었습니다. 26억이면 한 사람 앞에 얼마나 돼요? 4천만이면 한 사람 앞에 평균 얼마가 나와요? 계산기 없나? 「65원입니다」 65원이면, 60원은 넘었구만. 그러니까 내 신세 안 진 사람은 없다 그말입니다. 그게 뭐냐? 잔치집에 가서 떡 얻어먹은 사람에게는 사탄이 말하길 '너, 어제 문총재 잔치에 가서 떡 얻어먹었지?', '얻어먹었다', '왜 얻어먹었냐?', '뭐가 나쁘냐!' 싸운다구요. '이래 이래서 나쁘다' '천만에 우리 선생님은 이런 이런 사람이야. 그 사람 잔치가 얼마나 좋으냐? 네가 뭐 그런 일을 한 거 있어?' 이렇게 떼 버리려는 것입니다.

또 사탄도 참소하려니 그렇잖아요? 그다음에 사탄세계 아들딸을 다 보내 줍니다. 아들딸이 통일교회 나간다고 얼마나 반대했어요? 반대했습니다. 그러니까 보내 준다구요. 그럼 통일교회가 잡혀 먹히나, 그들이 잡혀 먹히나? 어떤 거예요? 여러분이 잡혀 먹어요? 「그렇지 않습니다」 누가 잡아먹어야 돼요? 「저희들입니다」 자기 일가를, 일족을 소화해야 합니다.

이젠 한국의 남북통일 운세가 떡 되어 오는데, 남북에 있는 문씨 종족을 다 모으려고 그럽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다음에 어머니종족, 한씨 종족을 모으려고 합니다. 그러면 문씨 종족하고 한씨 종족하고,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볼 때 여러분보다 문씨 종족이 가까워요, 어머니 종족이 가까워요? 어느 종족이 가까워요? 「문씨 종족이 가깝습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축복은 말이예요, 세 번 받아야 됩니다. 교회축복, 나라축복, 세계축복을 받아야 돼요. 하늘나라의 아들딸들이 축복을 받는데 사탄세계에 무슨 제한 받으며 나라와 교회 안에서 해야 돼요? 나라와 세계가운데서 축복받아야지요? 통일교회 여러분 축복받을 때 나라 안에서 받았어요, 교회 안에서 받았어요? 「교회에서 받았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환영받으면서, 반대받으면서? 「반대받으면서」 전부 반대하지 않았어요? 요즘은 문선생이 미국에 가서 합동결혼식을 해도 반대 안 합니다. 이제는 반대 안 해요. 다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일본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반대하지 않습니다.

한국은 통일교회에서 합동결혼식하면 반대해요? 반대하는 사람 있어요? '아이고 어서 와서 왜 안 해주나?' 이런다구요. 문총재가 얻어준 아들 며느리, 혹은 사위가 자기들이 얻은 사람보다 낫지 못하다고 생각하게 안 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여러분이 이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젠 일가가 걸려 있으니 종족적, 가정적 축복을 받아야 됩니다. 나라 가운데 가족, 종족이 있잖아요? 여러분 개인축복, 부부축복, 종족축복, 이걸 넘어가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한 단계를 넘어가야 됩니다. 그게 뭐냐면 교회축복, 나라축복, 세계축복입니다.

전세계가 지금 국가를 중심삼고 해방권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세계권이 완전히 해방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렇게 됩니다. 두고 보라구요. 이제 얼마나 때가 빨리 돌아가는지 모릅니다. 우물우물하다가 '아이구머니나 내가 늦었구만. 이럴 줄 몰랐구만' 하고 따라가기가 바쁘고 수습하기가 복잡하고 자기 앞에 쌓아 놓은 실수한 모든 허물을 가릴 수 없을이만큼 긴박한 시대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나를 머리 아프게 하는 사람은 싹 처리해 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김일성이 때문에 내가 머리 아파 하면 제아무리 했댔자 데려가는 것입니다. 자연히 데려가는 거예요. 가나안 세계에 들어가는 것이 통일교인 출세시키기 위한 것이다 하는 것이 느껴집니까? 「예」 여러분 출세예요, 선생님 출세예요? 응? 「저희들 출세입니다」 출세를 하더라도 출세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출세하지요. 일을 받아가지고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전진적 발전을 지향할수 있는 역량이 자체에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선생님은 아무 힘도 없는 사람같이 보이잖아요. 선생님이 복귀섭리를 책임질 수 있는 역량이 있다고 봐요? 「예」 무엇 갖고? 원리원칙을 갖고. 통일교회를 탈퇴한 패들 가운데 문선생은 세례 요한이고 자기는 메시아라고 하는 패가 있다는데, 어서 해먹어 보라는 겁니다. 그게 얼마나 가나, 끝에 가서 문제가 생긴다구요. 까마귀 밥 신세가 되고, 문전 박대를 받아 가지고 죽음길에, 벼랑에 떨어지고 못에 빠져 죽을지도 모른다고 보는 겁니다. 그것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보라구요. 나라가 맞고, 세계가 맞을 수 있는…. 통일교회 36가정 하게 되면 하늘땅이 보냈는데 거기에 반대했던 사람 그냥 편안할 것 같아요? 하나님이 끝날을 기다리는 것과 같이 때가 될 때까지 선생님은 하나도 불평 안 했습니다. 가정총회라 해 가지고 잘못한 것 용서해 줄 줄 알아요? 지금까지는 용서했지요. 법이 있으면 용서가 없어요. 가정의법, 사회의 법, 국가의 법, 세계의 법. 이것이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선포되게 될 때 그 법을 통하지 않으면 통하질 않아요.

도와주는 것도 일방통행이 아니다

도와주는 것도 일방통행이 아닙니다. 그걸 넘을 때입니다. 넘어갈 때 못 넘어가면 선생님이 참소를 받아요. 그 선조들은 자기 조상보다 더 선한 사람들이 많거든요. 알겠어요? 따라오는 사람 가운데 자기 조상보다 더 선한 사람이 있는데 내가 이 고개를 넘음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있는 조상들이 선하지 않지만, 그 72명이면 72명은 혜택권 내에 대번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래 놓으면 자기를 따라오던 선조들이 자기 조상보다도 월등한 자리에 섰던 사람들이 얼마나 참소하겠나 이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까지 데리고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끝까지 버리지 않아야 돼요. 가만히 데리고 나갑니다.

바닷물에 높이 올라갔던 것은 제일 비참하게 가루가 돼서 날아갑니다. 그러한 앞날을 바라보면서 자기 자신을 연마해야 할 시점에 놓여 있다는 것 알아야 돼요. 내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판국인데 지금 뭐 어째요? 나라를 세우는 데 있어서 종교가 아니면 나라를 못 세웁니다. 그래서 종교권을 상속해 줘 가지고 나라를 상속시켜야 합니다. 예수 대신의 자리입니다.

사가랴가정, 요셉가정 둘을 하나 만드는 것이 예수의 사명이었지요? 그다음에 이스라엘 나라하고 유대교하고 하나 만드는 거예요. 세례 요한은 유대교 대표로 보는 것입니다. 예수는 요셉 가정 대표예요. 이게 두 족속입니다. 가인 아벨 족속이 하나돼야 돼요.

세례 요한이 안팎으로 하나되었으면, 세례 요한만 말을 잘 들었으면 새로운 세례법이 나오는 거예요. 그건 성경에도 없는 것 아니예요? 거기에 대중이 움직여 가지고 유대교가 전부 끌려갈 수 있는 와중에서 자리를 잡아 가지고 가려 나가야 했던 것이 예수님의 사명입니다. 그렇지만 종족이 하나 못 됐습니다.

지금은 탕감하기 위한 시대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종족적 메시아권을 허락해 가지고 환고향시킨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대한민국에 있어서 아버지가 나타나 가지고 수만 수천 면 면촌 부락부락에 메시아, 아들딸을 배치했다 이겁니다.

이제는 예수시대와 달라요. 메시아가 죽음을 당하지 않아요. 선생님 핍박시대가 다 지 나갔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착륙을 했어요. 남한에 착륙함과 동시에 북한에 착륙하게 돼 있습니다. 북한 백성들이 이제…. 그렇잖아요? 미국 백성보다 소련의 국민이 레버런 문을 더 지지할 것입니다. 알겠어요? 북한에도 2세들은 전부 다 이제 소문만 나면 문총재를 따라오지 말라고 해도 따라올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소할 수 없는 부모로서…. 아담 해와가 부모의 자리에서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죄상이 저끄러져 가지고 만민을 도탄 중에서 지옥 가게 했고, 이렇게 죽음 가운데 빠지게 했던 것입니다. 이것도 부모의 책임이예요. 그것을 해원하는 것도 전부 다 부모의 책임이예요. 결국은 부모가 이걸 해방시켜 주기 위한 모든 혜택이라는 것은 공짜예요. 그런데 공짜로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공짜 가지고는 넘어가지 못해요. 사탄이가 살아 있다는 거예요.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는 이 시대를 못 넘어가요.

그러니까 이번 기간에 여러분은 사탄의 참소를 받지 않을 수 있게끔 밑창에서부터 저 꼭대기까지 올라가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 일족을 중심삼고 동네에서 그러라는 말이예요. 옛날에는 개구장이라든가 하는 별의별 소리를 다 들었잖아요? 지금까지도 나라 팔아먹고, 가정 팔아먹고, 자기 동네 팔아먹는다는 별의별 손가락질 했지요? 밑창에서부터 쑥- 올라오는 겁니다. 아벨복귀는 여러분이 해야 합니다. 반대하는 가정들을 중심삼고 잔치를 해 가지고, 무마시켜 가지고 국가를 위해 공헌하게 될 때 '네가 선두에 섰으니 나 됐다'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통·반격파운동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이미 전부 다 포위권 내로 다 들어왔어요. 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버지, 동네 이장이고 무슨 장, 다 장들이지요. 이런 장들이 이미 우리 국민연합 포위권 내에 들어왔습니다. 이 기반을 다 만들어놓고 줄만 당기면 전부 투망속으로 끌려올 텐데 이거 못 하면 전부 죽어야지. 선생님이 다 이 기반을 닦았지요? 통·반 기반 만들어 놨어요, 못 만들어 놨어요? 「만들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간단합니다. 교수들이 나서서 하게 되면 능력이 있으니 승공연합 지부장이 문제겠어요, 나이 어린 교역장이 문제겠어요? 얼마나 좋아요. 그래 놓고 '당신 아들딸 전부, 대학생 중고등학생들로 교회를 꽉 채우자' 하면 됩니다. 중고등학생들을 오라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그런 능력이 있어야 된다구요. 「예」

동쪽에만 있다가는 죽어요. 동서남북을 돌아야 돼요. 지구가 태양을 중심삼고 한 바퀴 돌기 때문에 살아요. 그러지 않으면 나가떨어지는 겁니다. 동쪽으로 서쪽으로 갈 수 있고, 북으로 남으로 갈 수 있어야지요.

자, 여러분의 위치를 알겠지요? 「예」 자기 위치를 모르고 자기 자격을 몰라요. 자격이 무슨 자격인지 모릅니다. 변호사면 국가가 인정하는 변호사 자격이 얼마만큼 큰지 모른다 이거예요. 나가 일해 보면 알지요. 여러분은 지금까지 그 자격을 알아야 되고 어떠한 자리에서 자기가 일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서더라도 자기가 그런 위신을 갖추어 동서남북에 있어서 부끄럽지 않은 주체자로서 자연을 거느리고 뭇사람 앞에 등대와 같이 빛을 주어 가지고 방향 감각을 전부 다 가려 줄 수 있는 그런 책임자가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김협회장만 해도 어저께 오면서 가만 보니까 세상을 참 모르더라구요.

선생님은 30세 전까지 고생한 사람입니다. 무엇이든 다 해본 사람이라구요. 어떤 대가집에 가 가지고 할아버지 앞에 인사를 드리고 대화를 하면 그 할아버지가 머리를 숙이는 것입니다. 잘났다는 할아버지를 굴복시키고 나오는 그런 훈련을 많이 했습니다. 그냥 일이 될 것 같아요? 준비하지 않은 자가 승리할 수 없습니다.

여기 교구장들, 대한민국을 맡기면 요리할 자신 있어요? 「노력하겠습니다」 노력하겠다는 말을 듣겠다고 물었나? 할 수 있나 없나를 물어본 것입니다. 「아버님이 밀어 주면 할 수 있습니다」 아버님이 밀어 주지 않는데도 말이야. 아버님이 죽으면 어떻게 하겠나?

통일교회가 누구의 것인가

대한민국은 여러분의 나라입니다. 아버님의 나라가 아니라구요. 하늘땅이 누구 것입니까?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문총재가 자기 나라라고 할 수 있겠느냐? 하나님같이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개인을 그렇게 사랑했고, 가정을 그렇게 사랑했고, 종족을 그렇게 사랑했고, 민족을 그렇게 사랑했고, 국가를 그렇게 사랑했고, 세계를 그렇게 사랑했으니까 그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사랑은 동위권 동참권 상속권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 것이자 내 것입니다. 내 나라인 것입니다.

여러분들, 통일교회 교인들 통일교회가 누구 교회예요? 선생님의 교회예요, 누구 교회예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이자 누구 교회예요? 내 교회 만들지 않고는 여러분이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내 나라를 만들지 않고는, 내 나라로서 살지 않는 사람은 천국에 못 갑니다. 내 세계로 사는 사람이 천국 가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내 세계에서 살았다는 거예요. 무엇을 갖고? 사랑을 갖고. 무슨 사랑? 주체적 사랑. 남성 여성을 중심삼고 역사를 대표해 가지고 이와 같은 전통으로 삼을 수 있는 사랑을 갖고 살게 돼 있는 것입니다. 여자는 누구 것이냐? 사랑을 중심삼게 될 때 남자 것입니다. 사랑 없이는 여자는 자기 것이 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남자는 누구 것이냐? 여자의 것입니다. 참다운 사랑이 아니면 참다운 남편을 나의 소유물로 만들 수 없습니다. 전부 다 수습하여 결론을 지어 보면 간단한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같이 만물을 사랑했기 때문에 만물 앞에 '너는 내 것이다' 할 때 만물이 거부하지 않고 '옳소이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 둘이 하나되는 것은 세계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되어 하늘땅을 상속받을 수 있는 사랑의 주체적 자리에 선 사람은 어디 가든지 환영받아요. 그 사람에게는 국경이 없습니다. 요즘에 미국 정부도 내가 들어갈 때 물어 보지도 않더구만. 미국에서 선생님이 필요하거든요. 누구보다도 내가 미국에 공헌하는 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될 때는 그 나라 주권이 거기에 따라가야지, 반대하다가는 그 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 오래 못 간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누구 교회예요? 누구 교회 만들어야 돼요? 「내 교회…」 여러분 교회를 몇 개나 갖고 있어요? 교회가 있어도 찾아가지 않고, 배고프면 밥은 먹으러 가면서도 교회 있는 데에는 찾아가지도 않고 말이예요. 그게 자기 교회예요? 찾아 못 가면 미안하게 생각하고, 금번에 못 찾아가면 다음에 찾아올 것을 약속하면서 미안하다는 말이라도 남겨야 됩니다.

대한민국이 누구 나라예요? 「내 나라입니다」 내 나라인데, 북한 땅의 5도에 대하여 생각해 봤어요? 5도민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느냐는 말입니다. 전라도 사람, 경상도 사람들이 5도는 꿈도 안 꾸는 거 아니예요? 집을 잃고 이남에 와서 방황하는 그 사람들을 먼저 생각해야 됩니다. 안 그래요? 잘사는데 후원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에서 후원하는 것은 못사는 사람에게 원조를 해야 되는 거예요. 내 나라의 주인으로 치리하는 방법이 그래요.

선생님은 고생하는 무리를 위해서 언제나 '내가 다시 찾아와서 너희들을 해방시켜 줄께' 이렇게 기도해 주었습니다. '이건 내 나라야. 왜놈들아, 이게 어떻게 너희 나라냐?' 하면서 내 손으로…. 내 나라의 주체관을 가지고 움직이게 될 때, 그런 사람을 효자라고 할 수 있고, 그런 사람을 애국자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돼야

이 세계는 내 세계라고 하는 사람이,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이 성인 중의 성인입니다. 그 성인들은 이 세계를 '내 세계'라고 하는 것입니다. 성인 위에 성자가 있습니다. 성자는 하늘나라의 천법까지 지키는 것입니다. 국민법을 지키는 것은 물론이지만 하늘나라의 궁전법까지 지키는 사람입니다. 예수라는 양반, 메시아가 그렇습니다. 하늘나라의 궁전법까지 지켰어요. 그래야 성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 궁전은 내 것이야. 그 나라는 내 것이야' 할 수 있게 될 때 성자로서 하나님 앞에 계대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천지이치가 그래요.

그게 무엇 중심삼고 내 나라라구요? 참된 사랑, 참된 효자 심정권, 충신의 심정권, 성인의 심정권, 성자의 심정권을 중심삼고 동등한…. 사랑을 중심삼고는 어디나 가치는 대등하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세포구조는 결정체와 같아서 심어 놓으면 싹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일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사랑을 중심삼고 군사부일체(君師父-體)입니다. 나라님과 스승과 그다음에 뭐라구요? 「부모」 그 말이 뭘 중심삼고냐? 군사부가 어떻게 되어서 일체입니까? 무엇 중심삼고? 「참사랑」 참된 사랑. 부(父)와 하나된 사랑은 사(師)와 하나된 사랑과 통할 수 있고, 사와 하나된 사랑은 군(君)과 하나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의 사랑은 군과 하나될 수 있습니다. 이건 이론적입니다.

여러분 중에 아내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웃기는 왜 웃어요? 내려요. 그래, 아내를 사랑해 본 사람 손들어 봐요. 왜 안 들어요? 사랑들 안 해봤어요? 어떻게 사랑했어요? 여러분, 아내를 최고의 미인같이 사랑했어요, 추녀와 같이 사랑했어요? 여러분들, 미인을 데리고 살고 싶어요, 추녀를 데리고 살고 싶어요? 대답해 봐! 「미인 데리고 살고 싶습니다」 욕심은 다 마찬가지구만. 그래 무슨 미인이예요? 「사랑의 미인…」 얼굴이 미인이 아니에요.

아내는 역사시대에 있어 사랑의 결정체

참사랑에는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은혜받으면 밉살스럽던 사람도 얼굴이 피지요? 여러분도 그것을 느껴 봤어요? 이 동네에서 제일 밉살스럽고 못생긴 할머니인 줄 알았더니 은혜받고 나면 그때는 멋져요. '야! 어떻게 저렇게 잘생겼나' 그런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 아내 사랑할 때 은혜받은 자리에서 사랑했어요, 은혜 안 받은 자리에서 사랑했어요? 김협회장은 어땠어? 「은혜받은 자리에서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옛날에는 왜 반대했어? 그때는 몰랐고 지금은 알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여편네가 뭔지 몰랐습니다. 문제가 그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사랑의 자리, 부부의 사랑의 자리는 만우주의 꽃입니다. 두 등불이라는 거예요. 그러므로 자기 아내라는 것은 인간 역사시대에 박물관에 전시한 모든 사람들의 종합체입니다. 거기에 꽃으로 나타난 것이 아내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역사 이래에 남자로 태어나가지고 나는 이러한 남자로서 이러한 여자를 사랑하는 단 하나의 사람입니다. 왜 손대오는 이상한 눈으로 보나? (웃음) 그런 말 처음 듣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지당한 말이지만 그렇게 생각 안 해봤지? 「예」

왜 그러냐? 하나님이 그 신방자리에 참석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신방자리에 참석한다는 것입니다. 역사 이래 기쁜 남녀의 사랑 가운데 하나님이 깃들어 정주(定住)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무서운 자리예요. 내가 길을 이어 놓을 수 있는, 그것을 연결시켜 길을 이을 수 있는, 폭발할 수 있는, 완전한 마이너스가 못 되었으니 완전한 마이너스를 만들 수 있는 역할을 내가 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여기서부터 천지의 사랑의 광명의 태양이 뜨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생명의 보금자리, 이상의 보금자리로 전부 다 화해 가지고 자기 아내의 방을 찾아들어야 됩니다. 그런 말 처음 들어요? 「전에도 들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모든 군왕이 망했고, 모든 잘났다는 남자가 이 길에서 망했고, 또 한다하는 사람들, 세상을 지도하는 사람이 이 길을 통해서 망했습니다. 사탄은 이걸 무기로 삼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제일 가는 생식기가 있으면 생식기를 자르려고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통일교회 교주가 되다 보니…. 그런 결론을 지을 줄은 난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어요. 교리의 결론이 거기예요. 지성소가 이 사랑의 자리입니다. 제일 악한 자리를 제일 거룩한 자리로 끌어올리면 사탄세계는 떨어집니다.

여러분, 공동묘지에 가면 망두석이 있지요? 그 망두석이 뭐예요? 그것 보면 무슨 생각이 나요? 수문장들이 지키고, 그다음에는 망두석이 서 있지요? 그게 뭐 같아요? 남자들 생식기 같습니다. 하늘의 주인이 이것을 통해서 연결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천지가 다 그런 조화를 거쳐 나가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번식이 안 됩니다.

여러분들이 싸움하고 화해하기 위해 사랑할 때가 많지요? 웃는 것 보니 다 그런 모양이지요? 남자 앞에 여자가 생겨났다는 것은 역사의 기적이예요. 그렇게 안 생겨났으면 어떻게 살겠어요? 부처끼리 벌거벗고 있으면 부끄럽지 않아요? 응? 부처끼리 벌거벗고 있으면 부끄럽지 않느냐고 물어 보잖아요? 「안 부끄럽습니다」 여자나 남자나 몸이 달아서 발동하는 자리에서 벗고 있다는 사실을 세상으로 보면 전세계가 환영하겠느냐는 것입니다. 전부 다 얼굴을 돌리게 돼 있습니다. 그것이 왜 그래요? 그게 문제입니다. 왜 얼굴을 돌려요? 그 자체가 모순입니다. 천지가 다 좋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부부는 최고의 사랑의 자리를 만들어야

우리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은 부처끼리 사랑할 때 전부 다 내가 스피커를 하나씩 만들어 주어서 그것이 세상에 울려날 수 있게끔 해서, 숨소리가 얼마나 크고 얼마나 미치도록 좋아하는지 알 수 있게끔 해서 천집이면 천 집 중에서 일등하면 내가 표창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비둘기가 부처끼리 구구하면서 사랑할 때, 거기에 놓여졌던 비석이 놀라서 떨어지게끔 소리를 질러도 죄가 아닙니다. 그렇게 알뜰히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부처끼리 앞으로 사랑대회, 같은 시간에 해 가지고 전부 다 사랑대회를 가져서 연애를 한번 해보게 했으면 좋겠구만요. (웃음) 저, 사탄세계에서는 지금 그러고 있다구요. 자기 부처끼리 하는데 뭐가 부끄러워요? 이상헌씨, 부끄럽겠어요? 만 사람이 전부 다 벗었다 할 때, 만 사람 보기에 부끄럽겠어요, 안 부끄럽겠어요? 거 사랑대회에 참석한 사람은 안 부끄러울 것입니다. '그저 그런 거지 뭐' 하겠지요. 부처끼리, 아내의 방에 벗고 들어갈 때 부끄럽게 느끼는 사람 손들어봐요. 그래도 배포는 두둑하구만. 뭐 잘했다고….

동물들은 말이예요, 새끼치기 위해, 번식을 위해서만 사랑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그게 아닙니다. 이상향을 찾아가기 위해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물론 번식을 위해도 하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랑의 내용을 중심삼고는 모든 것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자기 사랑하는 아내가 있으면 소나무가 아름답게 보이면 아내를 연상하고, 꽃이 아름다우면 아내를 연상하고, 전부 다 사랑에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전부 아내를 생각하는 심정을 중심삼고 평가할 수 있는 남성이 우주에서 최고의 이상적인 존재입니다. 딴 것 없다구요.

세상에서도 아름다운 꽃 같은 걸 중심삼고 장미꽃 같으니, 무슨 꽃같으니 해 가지고 전부 형용사를 써 가지고 자기 상대를 찬양하잖아요? 전부가 자연이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사랑의 상징체로서 모든 자연이 대응될 수 있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렇게 사용해 주기를 또 바란다는 것입니다.

동산도 크고, 좋은 동산을 보게 되면 참다운 부부가 살고 있다는 거예요. 만물이 잘 자란다는 겁니다. 풀도 잘 자라고 나무도 잘 자라고 말이예요. 죽어 가던 나무들도 살아나는 것입니다.

고향을 아내처럼 사랑하라

그렇게 생각할 때, 여러분 동네를 진정으로 사랑한 사람이 어디 있었어요? 동네를 가만 분석해 볼 때, 여러분 동네를 다 알지요? 무슨 집 무슨 집 다 알아요? 그리고 거기에 전개된 논밭이 아무개 논밭이라고 그러지요? 자기 논밭이나 사랑했지, 그 동네를 진정으로 사랑한 사람이 누구예요? 자기 집이나 사랑했지, 그 동네와 그 면을 사랑한 사람이 누구예요? 없어요. 역사 이래 하나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지금까지 주인삼아 만물이 따라 나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그 동네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이 없었더랬는데 문총재로 말미암아 사랑하는 주인들이 생겨날 수 있다 하는 것입니다. 있다 하는 그 사람들이 누구예요? 이번에 배치된 사람들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조상들 앞에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 됩니다. 조상들이 나라를 사랑한 것보다 더 사랑해야 됩니다. 사랑은 100퍼센트를 주게 되면 120퍼센트가 돌아오는 것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하면 할수록 없어지지 않습니다. 역사를 움직여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애국자의 역사를 보게 될 때 눈물이 나는 거예요. 죽으면 회한의 심정이 폭발돼 나옵니다. 그것이 왜 그러냐? 역사를 초월한 본연의 사랑의 씨족이 인연돼 있기 때문에, 사랑의 힘이 거기에 연결돼서 우주력이 거기에 닿기만 하면 전기가 통하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가만 보게 되면 아무개 집 욕심 많은 영감, 남의 논을 전부 사기 위해서 도적놈 심보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을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본성의, 하나님의 성품과 같이 본성의 마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내 땅이 아니요, 우리 마을의 땅이예요. 우리 마을의 땅을 맡기려니까 아무개에게 의탁하고 사는 겁니다. 그 사람이 죽을 때는 다 놔 놓고 가야 된다구요.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랑을 심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선생님이 옛날에 일본 가게 될 때, 서울에서 부산에 내려갈 때 그랬어요. 열아홉 시간이 걸리는데 그 전에도 물론 남도 안 둘러 본 데가 없어요. 차에서 눈물을 뿌리면서 이 산천을 하나님같이 사랑하는 사람이 없잖느냐 이겁니다. 만물이 그런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사랑의 주인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내가 그 주인이 될 수 있는 자리에 섰다는 놀라운 사실을 생각하며 하염없는 눈물을 철탑에 뿌리고…. 옛날 한강에 있던 철교가 지금은 없어졌더군. 그때의 일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때는 왜정 치하에 있어서 압제를 받은 민족을 남기고 떠나는 주인같은 마음, 그러한 마음들이 오늘날 문총재가 이와 같은 길을 갈 수 있게끔 인도해 준 것입니다. 일본에 가면 내가 싸우는 것은 일본 천황이지, 일본 백성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싸우는 것이 사탄이지, 사탄 휘하에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것이 확실하다는 거예요. 일본에 가서도 일본 사람을 누구보다도 사랑했습니다. 일본은 신을 모르는 나라였습니다. 본연의 주인, 아버지의 사랑을 알려 주어야 되겠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마음이 복귀역사에 다 스며드는 거예요. 미국 가면 미국 국민을 사랑하는 거예요. 그 주인이 주인다운 길을 가는 데는 천태만상의 수난길이 있을 것이고,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데는 낙망도 있고 절망도 있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사랑의 본향길을 찾아가는 길이니, 죽어서라도 가야 할 길이니, 살아서 죽는 길을 대신할 수 있다면 그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죽음의 길을 두려워하지 않고 갈 수 있는 길이 거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딴 데는 길이 없어요. 딴 데는 없다구요. 지쳐요. 10년도 못 가서 지치는 거예요. 사랑의 길만이 지치지 않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번에 여러분을 전부 다 배치한 것은, 여러분이 전부 다 사랑의 주인, 사탄이 사랑하던 그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주인 의식을 회복한 자리에 서서 하나님 대신 예수님 대신 선생님 대신 후손으로서, 당당한 전통을 이어받은 하늘의 상속자로서 권위를 가지고 주인 노릇을 당당히 해주기를 바라서 고향으로 보낸 것입니다. 고향에서는 지금까지 우리를 반대했지만 이제는 순응할 수 있게끔 됐어요. 문총재 말에 따라올 수 있게끔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옛날에는 반대했지만 지금은 우리가 가서 구해 주자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를 향해 출발할 때가 지금이라는 것입니다. 전부 다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출동을 위해서는 들어가서 통고해 가지고 전부 다 데리고 나와야지요. 그래서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환고향이라는 말은 복음 중의 복음

환고향이라는 것이, 종교역사 시대에 이것이 발표됐다는 것은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있어서 지극히 기쁜 복음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복음의 내용을 설명을 듣기 전에는 지금까지 어설프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러니 얼마나 뜻에 대해 무지했어요? 또 그러면서도 여러분들 전부 다 자기 자랑하기에 바쁘지요? 남을 무시하고 '누구는 뭐 어떻고….' 불평하면서 살아 나왔습니다.

내가 이번에 집을 떠날 때 며느리들한테 이런 훈시를 하고 떠나왔습니다. '집안이 번창하는 데 있어서는 사랑이 아버지로부터 내려와서 장남으로 차남으로 삼남으로 쭉- 아들딸로 해서 거꾸로 돌아 올라가야 된다'고 말이예요. 그러면 할아버지가 어떤 생각을 해야 되느냐? 옛날에 자기 아들 장자를 사랑하던 것같이 맨 막내 손자를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여기에 있는 맏며느리 둘째며느리 셋째며느리는 어떻게 돼야 하느냐? 부모님의 상속을 받으려면 따라 내려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 아들딸보다도 저 막내 아들딸을 사랑해야 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사랑은 내려갔다가 올라오는 것이니, 사랑길을 찾으려니 거기에 같이 동참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여기에 올라오게 될 때 둘 다 도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이것도 돌고 이것도 돌고…. 그렇기 때문에 전체가 사랑하는 것입니다.

며느리가 가만히 보고서 아버지가 누구를 더 사랑하나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딸은 그저 덜 사랑한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걸 무엇으로 교육할 거예요? 사랑은 내려가서 다시 돌아 올라오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막내 아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막내 아들을 왜 더 사랑하느냐 이거예요. 그 원칙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막내 아들을 사랑해서 올라가야 되겠으니 막내를 붙들고 자기 장남보다 더 사랑해야 됩니다. 여기서 120퍼센트를 투입하여 올라가 가 가지고 평준화되어야 합니다. 막내가 더 사랑받는 것이 천지의 이치입니다. 이래야 교육법이 생길 게 아니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비로소 처음으로 손자가 나왔기 때문에 그런 교육을 했다구요. 우리 가정에 있어서 처음 이런 일을 맞았다는 것이 이게 귀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위해 사는 사람만이 복받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모라는 사람은 맏아들도 위했고, 막내아들도 같이 위하니 위대한 것입니다. 그 집안에 부모가 제일 위대한 주인입니다. 여러분들도 오빠 형님이 돼 가지고 동생들을 귀찮게 생각 안 해야 돼요.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은 부모님을 귀찮아하지 않아야 한다구요. 자기가 귀찮게 생각하면 그건 불효예요. 그렇지요? 따라가야지요.

가정에 위해 주는 전통을 세우라

이런 전통을 다 세워 나가야 할 입장에서 여러분이 위해 사는 전통을 세울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여편네가 잘 알 거라구요. 아들딸이 잘 알 거라구요. 앞으로 자기 아들딸이 이제 5년 이후에는 전부 다 선생님 말씀 들을 거 아니예요? 이런 내용을 가지고 살라고 가르쳐 줬는데 어머니 아버지가 그렇게 살았느나 못 살았느냐 하는 행동을 전부 다 그 아들딸이 심판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싫어!' 하는 사태가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싫은 게 뭐냐 하면 체제에서 벗어나려는 것입니다. 천리의 도리 앞에 부합되지 않는 것에서 벗어나려는 것이예요. 그것이 자식들이 가진 당당한 태도입니다. 그것은 불효가 아니예요. 정당한 태도입니다.

그래서 내가 세계를 사랑하듯이 고향 찾아가서 어머니 아버지를 붙들고 눈물짓고, 내가 세계를 사랑하는 이상 사랑해야 돌아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환고향이라는 말이 얼마나 심각한 말이냐를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제 통일교회를 보게 된다면 협회장으로부터 협회장 자신이 앞으로 말단에 생겨난 아들딸을, 식구 한 사람을, 협회장으로부터 전부 다 책임자들이 따라 내려가 가지고 말단에 있는 식구 한 사람을 중심삼고…. 그게 이상적입니다. 이런 이상적 사랑의 회로권이 있어야 될 것입니다. 나라님도 그런 길로 가야 합니다. 전 대통령도 그 놀음 안 했기 때문에 지금 야단하잖아요? 난 그렇게 생각합니다. 복귀섭리시대에 최고의 불명예스러운 이름을 남긴 지도자가 전대통령이다 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그 반대의 하나의 표적을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통일교회 문총재는 그 반대로 나가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더 하지요? 반대예요, 더해요? 「반대입니다」 뭐야? 내가 반대인지 어떻게 알아? 그렇지만 이것은 앞으로 우리 전통을 세우는 데 있어서 가름하기 위한 하나의 조건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 거 얼마나 그 사람이 불쌍하냐 이거예요. 그걸 생각하게 될 때 하늘이 이렇게까지 저런 사람을 활용해 가지고 천리의 대도를 밝히시는구나, 하늘의 국권을 세우는 데 있어서 그런 일을 하지 않게끔 저런 사람을 내세워서 교재로 삼는구나 하고 생각해요. 그 교재가 되기도 쉽지 않아요. 알겠어요? 불쌍한 걸 자신은 모르지요. 사탄도 알고 보니, 이렇게 하다 보니 결국은 하늘의 일을 도운 것입니다. 전부 다 하나님의 참된 사랑과 하나님의 참된 전권,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는 걸 보여 주기 위한 것입니다.

사탄까지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사탄을 사랑하라는 말도 그래서 한 것입니다. 사탄도 '얼마나 힘들어요?' 하고 나서는, 전부 다 해 가지고는 넘겨 주니 말이예요. 끝에 가서는 다 넘겨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다 출세한 줄 알았는데 넘겨 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공산당이 1980년대까지, 1985년 2차 레이건 대통령 때까지 세계는 자기들 세계라고 다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난데없는 문총재 때문에 지금 넘겨 주게 됐다는 것입니다.

공산당들의 활동은 노동자 농민으로 내려가서…. 노동자 농민을 위하라고 하는 거예요. 노동자 농민은 아래예요. 떨어져 내려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40년 동안 내가 자리잡고 살려고 그랬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다 주다 보니 빈털터리가 됐어요. 속아서 뜯기고, 주고 싶어서 주고, 팔아서 다 주고 했습니다. 선생님이 이번에도 다 줬다구요. 요전에 한국에 와서도 돈 많이 썼습니다. 선생님처럼 돈 쓴 사람은 역사 이래에 없는 것입니다. 알아요, 그것을? 여러분은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우리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일하는 겁니다. 국회의원들은 자기 욕심 때문에 그러지만 우리의 후원은 자기 욕심이 아닙니다. 나라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나라는 남한만이 아닙니다. 남북을 통일하기 위한 거예요. 아시아를 구하기 위한 욕심, 이건 하나님이 환영하는 것입니다.

공적인 욕심을 가져라

그러니 누가 살아 남느냐? 자기 욕심으로 살던 것은 지나가고 공적인 욕심을 가진 사람은 살아 남는 것입니다. 우리 시대는 점점 다가오는 거예요. 거 이론적이라구요. 관념적이 아니라 이론적입니다.

이번에도 미국 가 보니까 그렇더군요. 이제는 문총재가 아니면 미국이 살 길이 없다는 것이 모든 지식층 사람들의 공론이예요.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이 워싱턴 타임즈가 위대한 일을 했지요. 국민이가지 못하는 데 있어서 지팡이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방향성을 잡아줘 가지고 전부 다 아시아로 연결시킬 수 있는 놀음을 워싱턴 타임즈가 중간에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옛날에는 꿈같은 얘기였는데 때가 지나고 보니, 그 시대를 거쳐가니 이게 아니고는 미국이 살 길이 없어요. 아시아 시대로 들어오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심각하게 전부 다 받아들이는 입장이 참 놀라운 사실이예요. 이 미국은 자유세계 말단 국가를 위해서 투자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축복해 주셨으면 그 축복의 은덕이 저 말단 사람까지 전부 미국국민을 찬양하고, 진정한 의미에서 한국의 4천만이면 4천만이 미국 대통령을 우리 나라 대통령, 우리 국민보다 더 사랑한다고 할 수 있는, 이런 세계적 국민성을 만들었으면 미국은 절대 망하지 않아요.

여러분이 지금 세계를 위해서 움직여요, 한국을 위해서 움직여요? 어디를 위해서 움직여요? 아시아를 위해서 움직이는 거예요, 남북을 위해서 움직이는 거예요? 「남북을 위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아니예요.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 남북을 찾자는 것입니다.

남북을 찾은 다음에 스톱하는 게 아니라구요. 거기서부터 새로운 출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한 새로운 출발을 앞에 놓고 이러는데 이걸 모르고 사는 이 무지한 사람들을 전부 다 사탄이 지배하게 돼 있지요. 무지한 사람을 지배하잖아요? 그렇지요?

기반 없는 것은 지배당하는 게 아니예요? 삼팔선을 우리가 만들었어요, 선진 강대국이 만들었어요? 「강대국이 만들었습니다」 무지하여 그렇게 되었으니……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통일시대에 실적을 갖자

이번에 워싱턴 타임즈에게 한국문제, 특히 쇠고기 문제, 담배 문제를 전부 특집으로 쓰라고 내가 지시하고 왔기 때문에 곧 나올 거예요. 그렇게 되면 미국 행정처가 곤란합니다. 그런 놀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적이 없으면 다 망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국민연합 잘 만들었어요, 못 만들었어요? 「잘 만들었습니다」 통일하자고 바람이 부는데 통일 왕자 아니예요. 통일될 때 통일하자고 암만 강조했댔자 통일 왕자 못 돼요. 나는 제일 어려울 때 통일하자고 했어요. 4·13사태, 6·29선언이 나오던 때…. 그때가 5월 15일 아니예요? 통일의 꿈도 꾸지 못할 때예요. 통일이 다 깨져 나가는 암흑시대에 발표한 것입니다. '아 문총재도 그렇지. 통일이 뭐냐?' 하며 웃었다구요. 쉬쉬 하고, 교수들은 핀잔 놓고, 웃는 사람들도 있었다구요. '선생님, 그거 가능하우?' 이랬다는 것입니다.

그래, 일년 지나갔지요? 일년 지나 보니 어때요? 한국이 요렇게 될 줄 몰랐지요? 「예」 누가 통일의 풍토에서 선취권을 가졌어요? 선생님이예요. 또 우리 조직 패도 다 만들었습니다. 또 이미 국민들에 대한 영향권을, 통일을 위한 방향성을 다 갖추었습니다. 이제 정부가 이걸 하려면 안 됩니다. 우리를 다 없애 버리고 해야 할 테니 말이예요. 정부가 주도해서는 안 되니 할 수 없이 정부가 민간 주도로 하게 될 때는 문총재의 꽁무니를 따라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복귀입니다.

세계 공산당이 지금 몰락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더라도 이제는 다 우리 때가 되었지요? 「예」 여러분은 그걸 전수받을 수 있는 준비가 돼 있느냐 할 때 준비돼 있어요? 여러분은 수권(受權)이 아니에요. 수천(受天), 하늘의 권한을 인수받아야 할 텐데, 준비돼 있어요?

그 준비가 뭐예요? 사랑입니다. 참사랑이예요. 그것을 마다할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위해 전부 투입해 나가는 길은 천하가 다 환영해요. 왜? 자기들이 태어난 전통에 일치되기 때문에, 생명의 뿌리이기 때문에 그것에 반항할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통일운동은 사랑의 확장운동

사랑은 모든 것을 포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생명력을 끌어서 우주로 확대시키기 위한 놀음을 하는 것이 통일교회 운동입니다. 무슨 운동이냐? 사랑을 확대시키자는 것입니다. 생명의 뿌리, 개성진리체 이상권을 확대시키자는 거지요.

여러분 다 개성진리체지요? 「예」 사랑은 전부 다 공통진리체예요. 이 이상은 사랑 빼고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통일도 평화도 자유도 사랑빼면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아내하고 남편하고 자유가 뭐예요? 벌거벗는 겁니다. 벌거벗는 것이 해방이지요? 「예」 또 아내와 남편은 자기 제일 비밀장소를 점령해 버려도 그건 자유지요? 사랑이 없다면 그게 가능해요? 인간의 근본을 점령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근본의 자유 해방권은 사랑입니다. 여러분들 사랑을 그렇게 생각해 봤어요?

이제 내 나라를 찾자는 것입니다. 자기 고향을 찾은 사람은 나라에 속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기 종족을 가진 사람은 민족에 속하는 것입니다. 민족을 가진 사람은 국가에 속해요.

국가를 가진 사람은 세계에 속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니까 더 높은 곳을 찾아가는 것이 인간의 일생에 있어서 고귀한 행로였더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오늘 말씀드릴 제목은 `이상적 본궁을 항하여'입니다. 그게 이해가 안 되면 `이상적 사랑의 본궁을 항하여' 그렇게 알아도 되겠습니다.

​모두가 좋아하는 중심지는 어디냐

​우리 사람들은 누구나를 막론하고 다 중심존재가 되어서 모두가 소망하는 중앙지에서 살고 싶어합니다. 잘나나 못나나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그와 같은 본성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자, 그 자리는 어떤 자리냐? 상하가 있으면 상하가 다 그 자리를 중심삼고, 좌우가 있으면 좌우가, 전후에 있으면 전후가 그 자리를 중심삼고 연유되어서 자기의 위치를 존속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와 같은 입장에서 볼 때 전체도, 세계면 세계도 그렇게 되어야 됩니다. 세계도 그렇게 되어서 세계에 있어서의 하나의 사랑의 본궁이 있어야 돼요. 거기에는 세계를 지도하는 지도자가 있고 그 지도자를 중심삼은 자녀, 상하를 중심삼고는 왕과 그 왕자가 있어요. 그 좌우에는 친척이 있고, 전후에는 자녀가 있습니다. 그러면 전부가 이 중앙지를 중심삼고, 왕권을 중심삼고 그것이 전부 다, 사방 전부가 서로 바라는 이상적 기반 밑에서 존속하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왕궁을 중심삼고 상대적인 세계, 상대적인 것, 나라면 나라가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중심적 핵의 자리에 위치한 그러한 본궁이 있음과 동시에 그것을 중심삼고 동이면 동궁이 있고 서면 서궁, 남이면 남궁, 북이면 북궁, 상이면 상궁, 하면 하궁 등 그러한 궁들이 있어 가지고 세계와 우주에 연결시키려고 하는 것이 우리 인간들이 바라는 소원이 되었더라 이겁니다.

이렇게 볼 때, 그 사회는 뭣이냐? 사회도 그런 조직이라는 거예요. 사회도 그와 같은 본궁의 형태를 딴 분궁과 같은 입장에서 한 사회면 사회를 중심삼고 반드시 거기에는 주체적 입장에 선 회사면 회사에 사장이 있는 것이고 부처면 부처에 장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상적인 그러한 본궁의 그 구조적인 내용에는 남자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남자 여자가 하나된 입장에서, 그다음에는 자녀와 하나된 입장에서 서로 연결된 그러한 내용을 지녀야만 그 전체의 사장이면 사장의 기반이 되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사장의 집을 중심삼고 회사 전체의 집들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사장이라는 사람은 책임소행에 있어서 전체의 행동 혹은 집결에 대한, 모든 대처할 수 있는 그 부분의 작용 현상에 대해서 전체 앞에 본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상대적인 입장에 선 모든 회사 사원의 입장에서 보게 될 때, 이상적 남성이 우리의 중심으로 있고 이상적 여성이 우리의 중심으로 있고 이상적 가정형이 우리의 가정적인 중심으로 된 하나의 회사가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될 때 그게 이상적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도 그래야 되고, 나라도 그래야 되고, 한 사회 조직체도 그렇고, 우리 가정도 그러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가정은 어떠한 조직을 중심삼고 있느냐 하면 그 부모를 중심삼고 부자의 관계가 있고, 그 형제들을 중심삼고, 친척들을 중심삼고 이게 하나의 모델이 되는 겁니다. 거기에는 누가 중심이 되어 있느냐 하면 부모가 중심이 되는 것이며, 그 부모는 자기를 중심삼고 관계되어 있는 모든 전체에 대하여, 자녀들과 친척 등 사방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세계에 하나의 표준이 되어야 되고, 이상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개인은 어떻게 되느냐? 개인도 여러분들이 보게 된다면 이중 구조로 되어 있어요, 이중구조. 마음이 있고 몸이 있는 것입니다. 이 몸과 마음이 작동하고 있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기쁠 수 있는 자리, 웃을 수 있는 자리는 뭐냐? 불쾌한 자리가 아니예요. 완전히 하나되는 데에서만이 몸과 마음이 기뻐합니다.

그래, 몸과 마음이 기뻐할 수 있는 내 자신의 하나의…. 본궁의 실체를 대신한 상대적 지구면 지구와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그 닮음이 역시 본궁 형태를 언제나 맞아들일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동쪽에 있으면 동궁과, 서쪽에 있으면 서궁과, 그 본궁에 대하여 언제든지 상대권에 서 가지고 주체 앞에 대상적 가정 형태, 내 자신의 형태를 갖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정을 중심삼고 사는 것은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전부의 박자를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위로도 맞출 수 있고, 아래로도 맞출 수 있고, 전후좌우로 언제든지 대응, 상응하여 기준을 맞출 수 있는 내 개인이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될 때, 가정을 중심삼고 보게 될 때, 가정을 하나의 본궁이라고 하면 내 자신은 지궁(支宮)과 같은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고 내가 하고 있는 일의 모든 전부, 내가 미쳐지는 모든 것이 본연의 어떤 핵에 일치될 수 있는 내용을 갖추는 데에 있어서 그 개인이 비로소 그 왕궁권 내에 존속할 수 있는 하나의 이상적 타입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안 받아들여지는 거예요.

우리 인간은 성상과 형상의 결집체

그러면 내 자신을 중심삼고 볼 때, 나라는 자신을 두고 볼 때 눈 코 귀 입 혹은 손 발 등의 사지백체, 오관에 속하는 모든 것들은 무엇을 위해 있느냐? 그거 모두 자기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는 본체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본체를 위해 있는 거예요.

눈을 보더라도 눈 자체에 핵이 있고 또 다른 부체들이 있어서 그것들이 작동하고 있는데 그것들도 역시 그와 같은 핵을 이룰 수 있는 존재성을 가져야 그것들이 붕괴되지 않고, 이지러지지 않고 원만한 존재성을 지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의 구형을 갖춘 이상적인 눈이 되는 거예요. 그 눈 자체도 보는 데 있어서 그냥 막 보는 게 아니예요. 초점을 맞춘 것을 통해서 보는 것입니다. 초점이 맞아야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그래요.

음성도 마찬가지예요. 말하는 모든 요소들이, 입술이라든가 혓바닥이 상대가 맞아져서 말이 나가는 거예요. 우리가 모르지만 입술은 입술대로 혀는 혀대로 박자를 맞추어 가지고 공감된 파장을 연결시켜서 자기가 의식을 전달하는 것이 말로 표현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단적인, 자주적인 입장에 서는 존재는 이상권을 가질 수 없어요. 이상권은 반드시 상대권, 주체와 대상적인 대응권을 갖출 수 있는 데서 성립되는 거예요.

`이상' 할 때, 직선이예요. 이상적 인간! `얼마나 좋겠소?' 할 때 `이렇게 좋겠소' 아니예요. `이렇게 좋겠소!' 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행동하시면서 말씀하심) 그게 뭐냐? 전부가 원형을 그려 가지고 표현하는데, 그 원형은 막연한 원형이 아니예요. 반드시 원형은 핵이 있고 부체와 상응할 수 있는, 영원히 동서남북으로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이런 형태가 갖추어져야 하는 거예요. 이렇게 갖추어지는 데 있어서 `이상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이상적 인간' 하면…. 한국에 이상적 인간이 있다면 한국 사람만 화합할 수 있는 인간이 아닙니다. 이는 일본 사람이 되나 미국 사람이 되나 혹은 흑인이 되나, 남북의 문제라든가 동서 문화의 배경이 다르고 빈부의 차가 아무리 있다고 하더라도 `이상적 인간' 하면 어디에 가서도 맞아질 수 있는 거예요. 자기가 부(富)된 자리에 있다고 해서 빈(貧)을 천대하는 것이 아니예요. 돈이면 돈을 중심삼고 높다면 그 높은 것은 반드시 낮은 것을 끌어당겨서 이상적으로 보급하기 위한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야 이것이 서로…. 높은 데서는 낮은 데를 당기고, 낮은 데서는 높은 데를 당기고 합니다. 서로 주고 당기고 하는데 그것이 막연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핵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당긴다고 해서 이동하면 안 됩니다. 이동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 무슨 핵을 중심삼고 돌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프로펠러 같은 것을 돌리게 될 때는 전부 다 하나는 아래로 돌려야 되고 하나는 위로 돌려야 되는 거예요. 하나의 직선 된 프로펠러를 돌리기 위해서는 좌우로 돌려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도는 데는 축을 중심삼고 돌게 되는 거예요. 뭣이나 운동하는 데는 반드시 축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 우주가 운동하고 있는데 거기에는 반드시 축이 있는 것입니다. 태양계를 중심삼고 볼 때, 태양이 축이 되어 가지고 아홉 개의 위성들이 상대권을 이루어 가지고 돌고 있는 거예요. 이 태양이 왔다갔다해서는 안 돼요.

이렇게 볼 때, 이상세계 하면 이상이라는 그 말 가운데 있어서…. 이상이라는 것은 어디든지 다 통하고 어디든지 화합하고 어디든지 좋을 수 있는 내용을 지녀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돼요. 그러면 그 이상적 세계도 반드시 중심을 중심삼고 상대권이 조화를 이루는 데에 있어서 이상권 형성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개인을 봐도 그렇고 가정도 그렇고 종족·민족·국가·세계가 전부 다 그래요. 하늘땅을 두고 봐도 그래요.

그러면 오늘날 우리 영계와 육계, 혹은 정신계와 물질계라는 것은 하나의 손을 중심삼고 볼 때의 표리와 마찬가지예요. 이쪽에 있는 사람들은 저쪽을 몰라요. 이쪽에서 사는 사람은, 이쪽에서 동화할 수 있는 것은 이쪽을 중심삼고 움직이지만 저쪽에도 동화하고 있다는 거예요. 반드시 구형을 이뤄요. 그래야 그것이 도는 거거든요.

영계가 다른 곳이 아니예요. 인간인 우리가 사는 것이 표면이라면 영계라는 것은 내면적이다 이겁니다. 외면적인 이런 반현(半弦)이 되어 있다고 하면 보이지 않는 반현을 이룬 것이 있어 가지고 안팎의 관계, 혹은 상하의 관계, 혹은 전후의 관계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딱 잘라 놓으면 오른쪽과 왼쪽이 같을 수 있는 자리, 이것을 딱 접게 된다면 절반이 하나될 수 있고, 저렇게 접어도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하나된 것은 상하로 갈라놓으면 상하도 맞고 전후도 맞아야 된다 이거예요. 절반은 절반이지만 그 절반이 좌우로 갈라놓은 것이지만 상하로도 맞아야 되고 전후로도 맞아야 돼요. 이것은 그것만 가지고는 안 돼요. 이것은 반드시 구형을 중심삼고는 4분의 1이 되는 것입니다. 이 절반을 가르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음양, 음양의 조화, 오늘날의 우리식으로 말하면 성상과 형상의 결집체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이상과 행복의 중심은 무엇이냐

우리 개인도, 개인 남자를 보면, 남자는 오른쪽이면 우현(右弦), 오른쪽에 있는 반구(半球)와 마찬가지예요. 여자는 뭐냐 하면 왼쪽에 있는 반구와 같아요. 그 여자 남자 자체도 절반으로 갈라져 있어요. 하나는 마음의 세계, 하나는 몸의 세계, 둘로 갈라져 있어요. 이 둘이 합해 가지고 하나의 반구를 만들고 이 두 반구가 합해 가지고 조화의, 비로소 하나의 안팎의, 즉 하나 둘 셋 넷을 합한 하나의 조화체이기 때문에 이것은 좌쪽을 보나 우쪽을 보나, 상하를 보나, 전후좌우 어디나 맞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거.

그러면 여러분들이 먼 거리는 그만두고, 나에게 있어서 `나는 이상적 사람이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라고 할 겁니다. 행복도 좋고 이상도 좋은 것입니다. 그러면 행복은 어떤 것이고 이상은 뭣이냐? 전체의 행복권을 말할 수 있을 때 이상경이라고 말하는 것이고 행복이라는 것은 자기를 중심삼고 관계되어 있는 상대관계에 있어서 말할 수 있는 거예요. 행복권 하면 이상권과 대응하는, 이상권이 위라면 행복권은 아래가 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상이니 행복이니 하는 그 모든 것의 중심은 무엇이 되겠느냐, 무엇이어야 되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되는 거예요. 무엇이 이 중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상적 조화를 개인으로부터 우주까지 연속시켜 화동시킬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되는 거예요.

지금 세계 문제를 가만히 보면 말이요, 한국이 문제가 되어 있어요. 남북이 갈라져 있는 이건 갈라져 있으니까 둘이 하나돼야 된다 이거예요. 반드시 주체 대상이 완전히 하나돼야 할 텐데 하나 안 되어 있다 이거예요. 또 남한 자체를 보더라도 말이예요, 남한 자체도 지금 4당으로 갈라져 있어요. 서로 자기가 중심 당이라고 그래요. 세상에 그런 법이 없어요. 중심은 자연적으로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종적인 유래권을 지녀야 합니다. 종적인 역사적 유래권을 지니지 않으면 종적인 기준이 안 돼요.

그건 뭐냐 하면 맨 태초부터 흘러 나온 그것을 상속받아 가지고, 맨 태초의 종말시대는 씨앗 된 것이 열매를 맺어 가지고 열매를 똑 따게 되면…. 잎도 떨어지고 꽃도 떨어지고 모든 것이 떨어져도 열매만은 남는 거예요, 이게. 맨 태초의 이상적 출현부터 그것이 맨 종적인 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이상적인 종결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기서 출발했던 것이 여기서 어떻게 돼요? 이렇게 내려와야 되는 거예요. 그 종적인 것도 오르고 내리고 한다는 거예요. 종적인 것이 운동한다면 혼자 이렇게 할 수 있어요, 이게? 그것도 반드시 안팎의 운동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 지구를 중심삼고 보면 지력선(地力線), 자력선(磁力線)이 있다구요. 그것이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작용을 해요. 종적인 것도 이렇게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종적으로 작용을 하는 겁니다. 동서남북을 가릴 수 있게끔 작동해 나가요. 그러면서 하나의 구성체를 형성하는 것을 우리가 보는 거예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사람도 뭐냐 하면…. 이게 지금 몸과 마음이예요. 하나는 내적인 성품이고 하나는 외적인 성품이예요. 이것이 작용하는데, 작용하는 여기에서 무엇을 중심삼고 작용하려고 하느냐? 이상적 본질을 중심삼고 작용하려고 하는데, 그 이상적 본질이 뭐냐? 그 본질은 전체를 대신할 수 있는 거예요. 전체를 화합시킬 수 있어요. 전체 앞에 이것이 부정적 요건이 아니라 환영적인 내용을 가지고 내적인 기준에 서 있음으로 말미암아 전체와 연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연체를 조성할 수 있는 거예요. 전체의 핵을 중심삼고 관계되어 있는 모든 것은 핵의 영향권을 중심삼고 동화될 수 있는 동질적인 것들로서 연결되어 가지고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내적 분야와 외적 분야가 공명할 수 있는 존재권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일생노정을 양심을 중심삼고 종결지어야

그러면 우리 인간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보게 되면 내적 사람과 외적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술어로 말하면 영인체와 육신이 있어서 이것들이 오관을 같이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 오관을 갖고 있는 이들이 완전히 주고받을 수 있는 원형운동을 하는 데 그 축의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이렇게 볼 때 이것은 우주의 근본과 통할 수 있는 그러한 것이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것이 뭐냐?

우주의 근본이라고 하게 되면…. 우주 하게 되면 영계와 육계가 들어 가지만, 신인(神人), 천지인(天地人)이라든가…. 동양사상에서 하늘과 땅에 사람이 들어가요. 그래, 우주의 근본될 수 있는, 시작될 수 있는 때부터 그것이 끝까지 남아 가지고 관계를 지을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어야 돼요. 뭐 그렇게 얘기하면, `그건 하나님이지!'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지만 하나님 혼자 이상권을 이룰 수 있어요? 하나님과 대상적인 입장이라든가 대응적인 관계에 있어서 하나의 축이 되어 가지고 그걸 중심삼고 부체 작용을 하여 확대시킬 수 있는 이런 관계를 짓지 않고는 이상권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

하나님이 `아, 좋다' 할 때 이것은 거침이 없어요. 거침이 없다는 거예요, 이상권에는 말이예요. 어디에 가더라도. 저 시골 가서 좋다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그 시골 전체도, 그 중앙, 본궁에서 기뻐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 범위는 작지만 그 내용에 있어서는 마찬가지의 작동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존재 기반이 무엇이냐? 내적 중심 형태가 뭐냐? 우리 인간으로 말하면 역사를 대표해 가지고 내려온 그 민족들을 중심삼고 볼 때 궁이다, 궁. 궁은 뭣이냐? 이 모든 가정들의 핵적인 하나의 가정 형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건 누구나 다 싫어하지 않는다 이겁니다. 안 그래요? 누구나 다….

그래 이 대한민국으로 보게 되면 서로가 대통령 해먹겠다고 해요. 되지 못하지만 대통령이 되겠다고 해요. 왜 그러냐? 그걸 해야 되겠다구요. 대통령 가족 하게 되면 대통령 가족, 대통령을 중심삼고…. 대통령이 되려면 말이예요, 대통령은 그런 자격이 있어서 되었지만 부인은 말이예요, 자격은 무슨 자격! 가만히 보게 되면 뭐 국민의 부인들보다도 뭐 모든 면에 있어서, 미모에 있어서도 잘났다고 할 수 없고 말이예요, 백사(百事)에 제일이라고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이나 모든 전부가 `아이고, 거 우리 나라의 핵의 부인으로서 당당한 것이지'라고 말할 수 없어요. 또 그 아들딸을 보면 더 개구쟁이가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패들이 떡 들어가 가지고 핵의 작용을 하는데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왜, 저들은 나보다도 못생기고 나만 못한 것이 왜 청와대에 들어가서 왕권을 대표한 자리에서 행복하게 살아? 대통령이 먹는 거와 같이, 대통령이 사는 거와 같이 박자를 맞춰 가지고 흥흥 하며 살고 있어?' 할 것입니다. 그런 것이 문제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우리 몸뚱이라는 것이…. 내 몸뚱이 이거 천한 거예요, 가만히 보게 되면. 이 몸, 나라는 것이 얼마나 천해요? 그 몸뚱이는 천하지만 그 마음은 고귀하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마음은 높은 것을 추구하죠, 언제든지? 나쁜 것은 꿈에도 생각지 않아요. 나쁜 거와는 상극이예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내 자신에도 가만히 보게 되면 나쁜 것 같은 몸뚱이가 있는 동시에 좋을 수 있는 내용의 양심이 있어요. 그렇잖아요? 양심은 선하다고 볼 수 있고 몸뚱이는 속되다고 볼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이 속된 것이 중심이 되어서 끌고 가야 되겠느냐, 고귀한 자리에 서 있는 양심이 끌고 가야 되겠느냐? 그건 말할 것 없다구요. 양심의 영향을 받아 가지고 양심화될 수 있는 몸적 귀결을 표준해 가지고 우리는 성장의 일생노정을 종결지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려면 몸과 마음이 이상적으로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그럴 수 있는 내용….

그러면 왕궁에 있어서 말이예요, 하나될 수 있는 내용, 그것이 무엇이겠느냐? 여기에서 사랑이라는 문제가 등장한다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문제. 사랑이라는 문제! 대통령과 그 부인간에 높고 낮음의 차이는 있지만 사랑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딱 일치될 때는 동위권 동참권 상속권, 뿐만이 아니라 주도권을 장악하게 되는 거예요. 상속했으니까 중심이 되는 주도권까지 줄 수 있는 겁니다. 사랑에는 그러한 위대한 힘이 있다는 거예요.

참사랑은 중심에 있지만 전체를 포괄한다

내 몸뚱이 자체는 상속권을 갖고 싶어합니다. 내 마음 자체도 그래요. 내 몸도 마음이 아무리 높은 자리에 있더라도 같은 레벨에 처해 있어요. 또, 어디나 동서남북에 일시에 움직이는 사랑의 주체가 가는 데에 동참할 수 있는 내용의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완전히 영속적인 화합작용의 내적인 이런 작동을 일으킬 수 있는 힘이라는 게 도대체 뭐냐 할 때, 생각도 아니예요. 지식도 아니예요. 오늘날 인간들이 생각하는 돈도 아니예요. 돈 가지고 사랑을 유발시킬 수 있어요? `거리의 여인들은 사랑을 돈 가지고 사고 팔고 하는 놀음을 한다' 하겠지만 그건 아니예요. 사랑의 시체, 그것은 말하자면 사랑을 중심삼고 살다가 나가떨어진 사랑의 시체예요. 시체 되기 전에는 자기 낭군이 좋아했지만 시체가 되면 까마귀, 독수리가 좋아하는 거예요. 독수리나 까마귀 떼들이 달려들 수 있는 시체 중심삼고 사랑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자, 이런 조화의 본질을 형성시킬 수 있는 그 내적인 요인, 요소가 뭐냐 할 때, 사랑이라는 거예요. 몸뚱이가 아무리 천하지만 그 본질적 사랑에 화합하게 될 때는, 내 마음이 그런 높은 자리에 있다 하더라도 높은 자리에 처해 있는 그것이 사랑과 일체가 되고, 사랑에 일치된 그 양심을 중심삼고 몸이 연결될 때에는 동위권이예요. 어디든지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동참, 동위. 높은 데도 얼마든지 올라갈 수 있고 낮은 데도 얼마든지 내려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작용을 하는 것이 뭐냐? 동서남북을 연결시킬 수 있는 작동적인 요인을 가진 것은, 힘의 작용에 있어서 그런 내용을 지닌 것은 사랑의 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육을 중심삼은 오관들이 일시에 작동하여, 전부 다 일시에 `요이 땅' 하면 너 나 할 것 없이 손을 한꺼번에 내밀 수 있는 그런 요구의 작용적 주체, 작용을 일으키는 주체성 그 자체의 그 원소, 그 핵의 내용이 뭣이냐? 그게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 사랑은 거짓 사랑이 아니예요. 참된 사랑입니다.

참된 사랑은 양심을 통해 가지고 영인체에 완전히 한꺼번에 확, 불을 켜면 한꺼번에 확 밝아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영인체가 그 참된 사랑으로 인해 가지고 완전히 밝아짐과 동시에 이 육체의 오관도 영인체의 오관에 박자를 맞춰 가지고 일시에 화합하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서야 비로소 영인체의 눈으로 육신의 눈하고 같은 자리에서 통일이 벌어질 수 있어요. 통일이 벌어지는 데는 그 영인체의 마음이 통일시키는 것이 아니예요. 영인체의 몸이 통일시키는 것이 아니예요. 그 본질적 통일의 내용을 성사시키는 것은 참된 사랑의 힘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 이 몸과 마음이…. (물 컵을 예로 들으시면서) 이렇게 보게 되면 마음은 여기에 들어가 있는 알맹이와 마찬가지예요. 이래 가지고 이 둘이 주파가 같을 때에는 공명하는 거예요. 하나만 땡 때리면 공명하는 거예요, 이게.

그 말이 무슨 말이냐? 그럴 수 있는, 몸과 마음이 둘이 하나될 수 있는 공명경(共鳴境), 공명의 그 중심 핵은 무슨 몽둥이로 쳐야 공명하느냐 이거예요. 지식 몽둥이로 암만 쳐도 공명 안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돈 몸둥이로 암만 쳐도 공명 안 한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세상에서 좋아하는 것이 뭐? 권력! 뭐 대통령이 암만 치더라도 국민이 공명 안 한다는 겁니다.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을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랑의 방망이를 가지고 땅 치게 되면 노태우 가정만이 기쁜 것이 아니라 나라 전체가 `부―웅' 하고 공명해 가지고 하나된다는 거예요. `부―웅' 하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어야 될 거 아니예요?

여러분! 슬픈 마음을 가진 아내 앞에 사랑하는 남편이 나서서 `나, 안 슬퍼!' 하고 남편이 안 슬프다고 해 가지고 와서 키스하겠다면 좋아요? 그와 동화되어야 합니다. 왜? 여기에 결여되어 있다 이거예요. 이도 역시 사랑으로 화할 수 있는 입장에서의 안팎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여기서 주체가 동작하면, `여보 부인!' 하면 `예, 그래요' 하고 화동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한 작동을 하는 그게 뭐냐? 그것이 지식도 아니요, 돈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뭐라구요? 「사랑」 무슨 사랑? 「참사랑」 참사랑은 뭐냐 하면 중심에 있지만 전체를 포괄하고 있는 거예요. 또, 전체를 발전시키고, 전체를 높이 끌고 올라갈 수 있고 낮은 데로 끌고 내려갈 수도 있어요. 동으로 가도 전체가 따라오고 서로 가도 전체가 따라오는 거예요.

자 나라님이 있단다면 말이예요, 그 나라님에게 `나라님은 왕궁에만 있어야지!'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나라님이 이동할 때는 왕궁 전체가 움직이는 거예요. 그러면 그 왕궁을 본궁(本宮)으로 해 가지고 분궁(分宮)으로, 분궁으로부터 지궁(支宮)의 국민까지 그렇게 돼 있다면 그 지궁의 국민이 전부 다 거기에 보조를 맞춰야 돼요. 왕이 저 경상도, 저 제주도 맨 남단 서귀포 어떤 섬 귀퉁이에 가 있다고 할 때는 말이예요, 국민의 모든 마음과 모든 것이 거기에 따라가 가지고 구형을 이루려고 한다는 거예요.

참사랑 앞에서는 모든 것이 문을 연다

여러분, 왕벌 알지요? 왕벌세계, 내가 왕벌세계를 생각하기를 `이야, 그 왕벌이 인간세계에 있어서의 고귀한 이상적 하나의 사랑이상의 핵을 표시하는 것이 아니냐!' 이랬어요. 그런 왕궁적인 기준에 있는 하나의 사랑의 핵의 일체가 움직이게 될 때는 전체가 따라가는 거예요. 바다를 건너게 되면 죽더라도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지옥으로 들어가면? 핵이 지옥 가게 되면 그 지옥이 왕궁권이 돼요. 동서남북 상하 전후좌우 어디에나 환영하지 않는 곳이 없는 이러한 입장이 이상형이예요. 이상경이다! 알겠어요?

오색인종이 지구성에 살 때 흑인은 흑인끼리 좋아하고 백인은 백인끼리? 아니예요. 전부 다 혼합되어서 알락달락한 게 좋아요. 무슨 빛이 제일 좋으냐 하면 알락달락하다 말고…. 그것이 알록달록하다 말고 두 가지 결정이 나요. 알록달록하더라도 자꾸 빛깔이 들게 되면 나중에는 까매지는 거예요. 거 까매지기를 자꾸 하게 되면 희어진다는 거예요. (웃음) 아, 그렇다는 거예요. 자꾸 까만데 전체를 화합하게 되면, 자꾸 비비게 되면 희어진다는 거예요, 그게.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조화를 일으킬 수 있는 작동의 힘이 도대체 뭐냐? 그것이 사랑의 힘이라는 거예요. 사랑의 힘만이, 참된 사랑의 힘으로만이 몸과 마음을 완전히 이상적 통일권으로 형성할 수 있는 거예요. 돈 가지고 돼요? 「안 됩니다」

여자의 마음, 여자를 통일시킬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이상적 남성이라는 것이 떡 나타나게 된다면 말이예요, 여기서 `부우―' 하게 되면 여기서 `씨―익. 씩씩씩씩' 하고 받아들인다는 거예요. 이래서 화하게 될 때는 딱 그것이 포화상태가 된 다음에는 이거 가는 대로 따라가는 거예요. 죽어도 못 떨어져요. 그게 멋지잖아요? 하나의 작동을 하면 다른 세계가 붙어 다니니 그거 재미가 있지, 혼자 놀아나면 무슨 재미가 있어요? 이거 쓱 이렇게 하면 동과 서가 생기고, 이렇게 되면 남과 북이 생기고, 이렇게 되면 상하가 생기고 전부 다 동서남북 전후좌우 상하권에 있어서의 기쁠 수 있는 그 자극적 환경이 달라요.

남에는 야자수가 있고 말이예요, 북에는 얼음 동산이 있으니, 그 환경적 여건이 다름에 따라 가지고 기쁨의 소성이 다르니 그걸 다르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충격적이예요, 자극적인 것이 동서사방을 통해서 연결될 수 있으며, 그것이 길고 오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니 이마안―큼 끝없이….

우리 인간은 욕망을 갖게 되어 있어요. 그 욕망이 나쁜 것이냐? 아니예요. 욕망은 지극히 좋은 거예요. 욕망이 없으면 몸과 마음이 이상경에 도달할 수 있는 보조적 역할이 안 돼요. 아무리 사랑이 있더라도 거기에 대응될 수 있는 스스로의 작동 장치를 가지고 거기에 맞게끔 해야 됩니다. 여기서 부―웅 하게 되면…. 이런 설명 하기 전에 하나되게끔 본질이 그렇게 작동하게 되어 있다구요. 마음이 그렇게 되면 마음 앞에 하나돼야 된다 이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참사랑의 입장에서 하나되기를 모든 몸뚱이는 24시간 개방해 놓고 기다린다 이거예요.

여기 결혼한 부인들 손들어 보세요. 손들어 봐요. 음. 결혼한 부인들이 말이예요, 24시간만 `사랑하는, 진짜의 참사랑을 가진 남편이 찾아왔으면!' 이러우, 열두 시간만 그러우, 네 시간만 그러우? 어드런 것은 24시간인데 22시간만, 두 시간은 `안 되우' 할 때는 그것은 22시간 자격밖에 없는 여편네예요. (웃음) 그거 퍼센트로 말하면 100퍼센트의 구형인데 이것은 뭐냐 하면 80퍼센트밖에 안 돼요. `아이구, 나는 낮에만 좋아하지 밤에는 싫어' 할 때는, 이거 50퍼센트예요. 아 이거 저 결혼하지 않은 처녀 총각들은 모를 거예요. (웃음) 거 결혼한 우리들이나 알지요.

사랑하는 사람 만나면 거기서 영원히 꽃이 피고 싶은 거예요. 폭발하고 싶은 거예요. 사랑의 대상끼리 화합하게 되면 폭발! 전기도 플러스 마이너스 선을 갖다 대면 스파크 하지요? 확― 하게 되면 천지가 놀라 자빠질 수 있는 폭발력이…. 또, 광명한 힘으로 모든 것을 점령을 해요. 그것을 이길 수 있고 그 힘을 능가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그런 폭발 작용이 사랑에는 있다는 거예요. 만약에 사랑의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갖다 접선하면 그 폭발되는 빛이 얼마나 밝겠나 이거예요. 인간인 우리들은 못 보지만 그거 볼 수 있는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 졸다가도 `어―!' 이럴 겁니다. (웃음)

아, 우리가 못 보는 게 얼마나 많아요? 자외선 같은 거 봐요? 뻔히 이렇게 보고 있는데, 전체를 보는 하나님이 그런 사랑이 폭발되어 가지고 꽝 하게 되면 `아―!' 이러는 거예요. 그게 동쪽에 나타나면 동쪽을 향하면서 `야!' 하고, 서쪽에서 나오면 서쪽을 향해서 `아!' 이래요. 그러면 동서남북이 다 눈이 되어 가지고 `어―!' (웃음) 이래 가지고 진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박수) 소리치며 영원히 계속할 수 있는 그 음색을 지닐 수 있는 것은 참사랑의 폭발력에 의해서 생겨나는 소리일 것이다, 그렇게 결론을 지어요.

그렇기 때문에 존재라는 존재는 모두가 다 사랑 얘기하면 입을 벌리는 거예요. `햐―!' 하고 문을 다 연다는 거예요. 세포도 문을 열고 여자의 입이 얌전하게 이렇게 되어 있다가도 열어서 `햐―!', 눈도 다 뜨고 `햐―!' 이렇게 본다는 겁니다. 모든 것이…. 혓바닥도…. 거 뭐가 있다는 거예요. 다 살아 있는 거예요. 살아 있으니 수놈이 있고 암놈이 있다는 거예요.

이상상대는 정면으로 오는 것이다.

나 요전에…. 종교 지도자들은 예민하다구요.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뭐 내가 오늘 제목 절반도 못 갈 것 같구만. 가다가 못 가면 내일 가지 뭐! (웃음. 박수)

아, 이렇게 습기가 있고 말이예요, 기온 차이가 있으면 몸이 가려워요. 그래서 병원에 가서 진찰해 보니까 말이예요, 그게 뭐냐 하면 말이예요, 공기 속에 균이 있잖아요, 균? 그런 환경만 되면 그 균이 그저 파고들어와 가지고 살 수 있는 집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래, 요놈들이 들어와 가지고 살다 보니 긁어대게 되는 거예요. 제일 가려울 때는 그들이 둘이, 수놈 암놈 사랑할 때 가렵지 않나 생각도 해봤다구요. 그럴지도 모르지요. 그거 연구해서 박사 될 수 있는 하나의 내용이 있을 수 있지 뭐.

그런데 그것은 눈으로는 암만 봐도 몰라요. 모르지만 확대경으로 300배나 되게 떡 사진 찍어 놓았는데 그것을 보니까 세상에서 무서운 물건 중에 그렇게 무섭게 생긴 거 나도 처음 봤다구요. (웃음) 아, 이게 뿔이 안 난데가 없고 보기만 해도 섬뜩하더라구요. 그런 놈들이 와서 파먹고 다 있는데, 그게 일상 때는, 작동할 때는 모르고 지내고 있어요. 그 세계에도 말이예요, 거 수놈 균만이 아니예요. 거기에도 수놈 균이 있고 그 다음에 뭐예요? 「암놈 균」 뭐예요? 암컷 균이 있고 수컷 균이 있어요. 수놈 암놈이 새끼를 치면서 살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수놈에게 눈이 있겠소, 없겠소? 암놈에게 눈이 있겠어요? 얼마나 작을까? (웃음) 거기에 머리가 있겠소, 없겠소? 오장육부와 같은 모든 기관이 전부 들어가 가지고, 생리적 작용과 번식작용을 할 수 있는 모든 기관이 전부 들어가 있어 가지고 대우주와 통신할 수 있는, 내용의 좋고 나쁨을 감정할 수 있어요. 그런 측정기관을 다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복잡한 기관인데 그게 보이지 않는 데에 쏙 들어가 있어요!

그거 진화되어서 그렇게 되었겠어요? 진화가 아니예요. 퇴화, 퇴화인데, 이거 퇴화권인데 그거 누가 그렇게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그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되면 수놈만 될 수도 있는데 왜 암놈 수놈, 암놈까지 되어 있어요? 그래, 수놈 암놈이 그냥 그대로 있다가 죽을 수도 있는데 새끼치는 건 누가 가르쳐 줬어요? (웃음) 새끼치는 게 뭐예요? 수놈 암놈이 동서남북으로 등을 대해 가지고 이렇게 하나되는 거예요, 까꾸로…? 오관의 중요한 것이 어디로 다 향하고 있어요? 전면을 향하고 있습니다.

오관 하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것이 전부 다…. 귀도 전면을 향하고 있어요. 이상적인 상대는 뒤로 오는 것이 아니예요. 옆으로 오지 않아요. 정면으로 오는 것이다 이겁니다. 벌써 알고 있다구요, 그것들이. 손, 손도 촉감을 중심삼고…. 이 손이 뭘할 것이냐? 상대가 오게 되면 감아쥐겠다는 거예요. 안 놓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딱 하나 만들겠다 이거예요. 딱 하나 만들자! 눈도 맞고 코도 맞고 입도 맞고 귀도 맞고 가슴도 맞고 배도 맞고 발끝까지, 머리털까지 다 맞아 가지고 하나 만들자는 거예요.

이렇게 다 맞아 가지고 하나될 수 있도록 작동을 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돈, 돈? 어림도 없어요. 지식도 어림도 없어요. 권력 가지고도 어림없어요. 그 조화를 일으킬 수 있는 단 한 가지가 있는데, 사랑밖에 없느니라. 그거 맞아요? 「예」

한국 말에 눈이 맞았다는 얘기가 있지요? 「예」 야, 거 누가 그렇게…. 이거 계시적이예요. 또, 입을 맞추었다고도 하지요. 입을 맞추었다는 거예요. 눈 맞춤과 동시에 입 맞췄다! 눈 맞추고 입 맞추게 되면 그다음에 뭘 맞춰요? 몸뚱이 맞추고…. 요지경이 벌어지는 것이지요. 왜, 웃노? 웃기는 왜 웃어요? 내가 웃지 않는데 웃으면 되나? (웃음) 내가 웃어야 웃지. 거 엉뚱한 녀석들이지. (웃음) 거 맞춘다면 어디를 맞춰요? 이렇게 볼 때, 눈이 맞았다, 입이 맞았다 할 때 눈 맞추고 입 맞추는 거예요. 다음에 몸뚱이가 맞았다 할 때는 몸뚱이 맞추는 거예요. 그다음에 그만이다 할 때는 다 맞춰서 다 그만이다 이거예요. 무엇이 그런 작동을 해요?

사랑하는 사람이 될 때 눈이 맞았어요, 안 맞았어요? 코도 맞아요, 코. 입도 맞아요. 귀도 맞고 다 몸뚱이가…. 어디 더러운 것이라도 다 맞았다 이거예요. 다 내 것이예요. 제일 좋은 거예요. 사랑에는 그런 위대한 힘이 있어요. 여자 입술에 말이예요, 아랫 입술에 똥을 갖다 붙였다 합시다. `나, 여기 똥을 붙였으니 절대 오지 마라' 할 때 사랑하는 남편이 사랑의 불길이 붙게 된다면 똥이 뭐예요! 확― 삼켜 버리고 달려들지요. (웃음) 왜, 웃어! 그건 뭐냐? `좋고 나쁜 것을 완전히 통일할 수 있는 내재적 능력을 갖고 있는 위대한 사랑이오!' 그럴 때 `아, 그대는 나를 사랑하나이다!' 이런다는 겁니다. 얼마나 멋져요! 내가 뭐 쇼맨이 되누만, 이러고 보니까! (웃음)

흥할 수 있는 본질적인 작동은 사랑이 유발시킨다

왕궁이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사랑 떠난 왕궁이 나는 좋아' 할 사람 손들어 봐요. 이 쌍것들, 욕심이 많아서…! 왕궁에 가서 살 수 있게끔 해주겠다는데…. 사랑 떠난 왕궁을 좋아하는 사람 손들라는데 왜 안 들어요? 이 썅거야, 들라우! (웃음) `네까짓 것 암만 죽도록 외쳐도 나 싫어' 하고 내려가는 겁니다. (웃음. 박수) `사랑 없는 내 몸 마음이 행복해!' 그래요? 행복해요? 「아닙니다」

여자도 생겨난 것이 사랑 찾아가기 위한 것이고 남자도 생겨난 것이 사랑…. 왜 남자 되고 여자 되었어요? 여자 남자가 뭐하는 거야, 이썅것들! 요사스러운 역사적인 비운을 가져오고 행복을 가져오고 하는 것은 여자 남자를 걸어 놓고 행복이니 불행이니 하면서 역사가 지그자그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망하고 흥하고 해 내려왔다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화합하고, 전국에 부체화되어 통일적인 권을 이룰 때에는 흥하는 거예요.

사랑은 재창조력을 유발시키는 것! 귀한 것 하나 만들었어요? 사랑은 무엇을 유발시키는 것? 「재창조력」 재창조의 존재를 유발시켜요. 무슨 재창조의 존재? 제일 귀한 사랑까지도 창조해 낸다는 거예요. 사랑까지도 창조해 내요. 아무것도 없는 존재인데도 불구하고 진짜 사랑이 접속해서 `비―' 하게 될 때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이 무엇이 있어진다는 거예요. (웃음) 아무것도 없던 것이 `윙―' 하기 때문에 무엇이 있어진다는 것은 뭐냐 하면 없는 세계에서 우주적 권한의 가치의 것이 소생한다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어느때나 사랑이 작동할 때는 발전하고 번식하고 흥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권이 사랑에 매여 있는 거예요.

재창조를 왜 하는 거예요? 왜 재창조의 권한을 필요로 하느냐? 망하기 위한 것이예요, 흥하기 위한 것이예요? 흥하기 위한 것이지요. 흥할 수 있는 본질적 작동을 무엇이 유발시키느냐 하면 사랑이 유발시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새로운 존재가 생성된다는 거예요.

불이 왜 갔나? 내 말이 듣기 싫은 모양이지? 나도 그만둬야 되겠구만. (웃음) 거 왜 어떻게 불이 갔어? 불이 갔나, 어떻게 돼서 껐나? 사진 찍다가 껐어요? 끄겠으면 나한테 얘기하고 꺼야지, 기분 나쁘잖아요? (웃음) 그렇다구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뭘하는 데 있어서 그 환경이 팽팽히 맞서 있는데 거기에 얼음덩이를 던져 보라구요, 얼마나 맥 빠지는가. 그건 화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나 모르겠구만!

자, 이제는 알 거라구요. 사랑의 위대함이 어떤가를 알 거라구요. 사랑의 목도를 그저 비틀비틀거리면서 지고 다니면서 일생 동안 살아온 사람은 어떻게 되겠어요? 사랑에서 반대로 둥둥둥 행복할 수 있는 시대에 처할 수 있어요. 마찬가지예요. 대응적, 반대적 위치가 그렇게 결정되어 나가는 거예요.

사랑에서 흥하는 것을 원하지 돈에서 흥하는 것을 원해요? 그건 없어져요. 지식에서 흥하게 돼요? 지식이 끝나면 없어져요. 그건 근본이 없어요. 사랑에서 흥하면 영원히 흥할 수 있는 겁니다. 연속적으로 계속할 수 있는 거예요.

여자의 심정

그러면, 여러분들! 무슨 왕이 되고 싶으냐 할 때, 무슨 왕자가 되고 싶으냐 할 때, `나는 천지의 대도를 움직일 수 있는 본질적 사랑의 왕이 되고 사랑의 황태자가 되겠다! 사랑의 황후가 되고 사랑의 공주가 되겠다' 하는 결론 이외에는 없는 거예요. 그래요? 「예」

아무리 미인이라도, 아무리 황후가 되었더라도, 아무리 어머님이 이렇게 이쁘더라도, (웃음) 내가 왕이라면 왕이 사랑하지 않으면 그만이예요. 목석만도 못하게 돼요. 뭐 다이아몬드도 왱가당 댕가당, 귀걸이도 뭐 팔찌도 `에이, 이거 독수리나 물어 가라. 개나 물어 가라. 너나 좋게 되어라, 이 쌍거야' 한다구요. (웃음) 그러한 요사스러운, 180도 변질적 환경을 단시일에 가져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이 뭣이냐? 사랑의 힘입니다. 사랑이 있게 될 때는 웃음이 충만한 것이요. 사랑이 떠나게 될 때는 울음이? 충만이 아니고 거 뭐라고 그래요? 팽배해지는 거예요. 거 충만이라는 말은 뭐한데 납작해 가지고 이것이….

눈보고 `네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 하고 물어 보면 `물어 볼 게 뭐 있어! 오늘 선생님이 말씀한 그 사랑이지' 코도 물어 볼 때…. `야! 너, 무엇이 제일 좋아?', `내 코 세포가 백 퍼센트 작동할 수 있는 그것은 본래의 우주 창조의 원칙인데 그 원칙적인 기준을 진동시킬 수 있는 그것은 사랑밖에 없다' 한다는 겁니다. 본질은 사랑하겠다는 거예요.

그래, 처녀 총각들이 사춘기 시대에는 서로가 상대를 대할 때 맨 처음에는 두근두근하지요? 아, 나는 몰라요. 그렇다고 그래요. (웃음) 지금까지의 정상적인 호흡 소리보다도 크게 펌프질하는 것같이 씩싹― 씩싹― 이래요. 숨이 이렇게 차다구요. 그런지 안 그런지 지나 보라구요. 붕― 하고 요사스러운 작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요렇게 작동하던 것이 이렇게 커지는 거예요, 이렇게. 이렇게 작동하고, 요렇게 작동하던 것이 이렇게 작동하는 거예요. 이렇게 선으로 작동하는 것이 원으로 작동하는 거예요. (행동하시면서 말씀하심) 요사스러운 운동이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최고로 흥분하는 거예요. 흥분한 것이 한꺼번에 전부 꿰어지는 거예요. 사랑 바늘이 있으면 사랑 바늘을 갖다가 후루룩―…. 거기에 대가리를 내밀고 입을 벌리고 `꿰어라 꿰어라' 이런다는 거야. 이래 가지고 실로 싹 해 가지고…. 그걸 누가 메 주겠다고 그래요? 내가 메겠다고 그래요. 상대는 주체보고 메고 가소 주체는 상대보고 메고 가소 하는 겁니다. 주체가 상대에게 상대가 주체에게… 서로 엇바꿔 가지고 동위권의 작동을 해 가지고 `아이고, 좋다! 아이고, 재미있다! 아이고, 행복하다! 아이고, 죽겠구만!' 이래요.

좋아서 죽겠다고 하는 사람은 한국 사람밖에 없어요. (웃음) 내가 그걸 볼 때, `야, 이 민족은 특정 민족이구만!' 하는 생각을 했다구요. `좋아서 죽겠어!'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사랑은 처음과 나중이요, 나중과 처음이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는 좋아서 살겠다는 것보다 좋아서 죽겠다는 게 멋지잖아요? 좋아서 올라갔으니 그다음에는 좋아서 죽겠다고 하면서 그저 아래로 깊이 꽝 떨어지겠다는 거지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 좋아서 죽겠다는 말 자꾸 써도 괜찮아요. 응? 「예」

보라구요. 한국 사람들이 말이예요, 말할 때는 `…말이야, 말이야!' 한다구요. 남자든지 여자든지 그 말을 가만히 보면 말이예요. 나도 이제 말이야를 또 썼다구요. (웃음) 글쎄 말이야…. 나, 또 쓰네.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일본 말로 마리(まり)하면 볼을 말해요, 공. `공아, 공아, 공아…!' 하고, 영어에서 마리아(Maria)는 여자 이름이예요. `여자, 여자, 여자…!' 매리, 여자라는 게 뭐냐 이거예요. 공과 같이 잘 굴러다니는 거예요. 여자들 잘 굴러다니지요?

여자의 마음은 뭐 같다구요? 반석 같다구요? 갈대와 같다! 봄바람이 불면 이렇게 흔들려요. 서바람에 이렇게 흔들리고 남바람에도 이렇게…. (웃음. 박수) 그래, 여자가 하나의 괴물단지인데, 이 여자가 촉감이, 제일 촉감이 발달한 것이 정서적 촉감이예요. 사랑이라는 이 안테나가 가늘고 길다는 겁니다. 이게 어떻게 가만히 버티고 서 있겠어요? 흔들흔들하면서 있어야지. 그렇잖아요? 위에서 자꾸 내리누르기 때문에 이것이 흔들흔들해야 부러지기 전에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될 수 있으니 말이예요, 거기에서 존속하고…. 그 작동 범위를 넓게 갖는 것이 여자의 심정이라는 거예요.

여자는 동쪽 사람이 데려다가도 살 수 있고, 서쪽 사람이 데려다가도 살 수 있고, 남쪽 사람이 데려다가도 살 수 있고, 윗동네 사람이 데려다가도 살 수 있어요. 그 말이 뭣이냐 하면 검둥이가 데려다가, 흰둥이도 데려다가, 그다음에는 얼룩달룩한 남자, (웃음) 더 나아가서는 말이예요, 영인체, 영계에 있는 윗동네 사람까지 와서 데려다가 살 수 있는 사정을 가졌어요. 남자는 안 그래요, 남자는.

한국 사람은 말할 때 `말이야, 말이야!' 하고 있는 것이…. `아이고, 내 참다운 상대가 어디 있노, 어디 있노, 어디 있노?' 하고 자꾸 찾아요. 자기도 모르게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한국에 4천만이 있으면 마리아 부르는 소리가 몇 억 번 될 거라. (웃음) 수십 억번도 될 거예요. 그래 수십 억이 되니 이상적 여성의 모체는 한국에서 생산될지어다! `한국에서, 마리아 찾는 이 나라에서, 죽으나 사나, 밤이나 낮이나 마리아 찾는 이 나라에서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는 여성이 생산될지어다' 할 때, 하나님이 `노!' 하는 게 아니다 이거예요. `예스, 예스'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반도의 문명은 세계를 살릴 수 있는 기원

대륙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반도는 뭐예요? 섬은 뭐예요? 섬하고 대륙하고는 반도를 통해서 연결돼요. 섬은, 섬나라라는 것은 육지를 그리워하는 거예요. 그게 무엇을 통해서? 올라가기 좋은 곳을 통해서 그것이 뭐냐 하면…. 반도는 이 지구성에 있어서의 남자 여자, 대륙과 해양, 도서 가운데 이것이…. 뭐냐 하면, 반도는 남자의 생식기와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명은 반도에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생명의 이상적인 기원은 반도에서 설정되는 것이 조화의 원칙이요. 진행 법도의 순리적 과정을 갖춘 중간에 처해 있기 때문에 반도를 중심삼고 문화 발달이 벌어졌어요.

희랍 반도, 이베리아 반도, 포르투갈하고 스페인 말이예요, 그다음에…. 그 모든 이상적 기준이 뭐냐 하면 다 지중해를 중심삼고…. 반도가 이거 딱 이렇게 생긴 것이 뭐예요? 생식기와 같은 거예요. 남자 여자가 딱 하나되어야 된다는 사랑의 작동을 할 수 있는 모체형이 이태리 반도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태리 반도의 문명권은 역사를 지배한다 이거예요. 이태리 법이 지금까지 세계 법의 기준이 되어 있어요. 이태리 기질이…. 여기 기후가 맑아요. 음양이 조화가 되어서…. 그런 입장이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태평양을 중심삼고 그와 같은 입지적 입장에 있는 것은 한국밖에 없어요. 일본이 딱 싸고…. 그래 태평양을 중심삼고 사랑의 파동이 이 대양을 움직이고 대륙을 움직이고 천하를 움직일 수 있는 그러한 조화의 문화 세계의 창건은 아시아에 있어서 이태리 반도에 맞먹는 한국―서양의 상대적이예요―밖에 없기 때문에, 그 한국이 반도 혼란 세계를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아시아에 있어서 제일 지금까지의 문제가 뭐냐 하면 말이예요, 싱가폴! 그것도 반도예요. 싱가폴에서 동서문화권이 서로 싸움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근세에 들어와 가지고, 월남! 월남이 뭐예요? 반도예요, 뭐예요? 「반도입니다」 무슨 반도예요? 인도차이나 반도! 여기에서 시끄럽다구요. 그다음에 맨 나중에 남은 것이 뭐냐? 한반도 문제가 세계 문제화되어 있어요. 이 생식기를 잘 쓰면 살고 못 쓰면 망해요. 그런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마, 이건 이상한 내용이지만.

모든 것이 상징적으로 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실체를 구상하기 위해서는 상징, 형상, 실체 세계를 거쳐오기 때문에…. 지구상에 전개된 모든 지형에 따라 가지고 문명의 교류도 그 본질적인 사랑의 이상을 연결지을 수 있는 그런 형상적 기준을 통해서 연결되어 나오기 때문에 문화 창조는 반도를 통해서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이 들어올 때는 그렇게 들어오고 나갈 때에도 그렇게 나간다 이거예요. 근세에 있어서 아시아에서 제일 짧은 역사를 가지고 세계 동서양의 문화를 흡수하고 종교를 흡수한 것은 한국밖에 없어요. 유교로부터, 불교로부터, 기독교를…. 이 단시간 내에, 이 40년 내에 서양 문물을 전부터 흡수해서 들어왔던 것을 통해서 열매맺힌 것입니다. 열매는 씨와 같은 입장에 서기 때문에 반도문명은 세계를 망칠 수 있는 자리에 선 것 같지만 앞으로 세계를 살릴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이 여기에서 이루어져 가지고 이상적으로 안착되는 사랑의 세계로 넘어가면 행복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계에 파탄이 벌어져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남북통일문제는 미국의 운명을 걸고 있고 소련의 운명을 걸고 있고 기독교의 운명을 걸고 있고 종교의 운명을 걸고 있고 민족 문화, 인간 관계가 자랑하는 모든 문화의 전체를 짊어지고 뒤넘이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노태우로서 대통령이 되었으면 그러한 전후좌우를 가려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 주동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인간이 되어 있느냐, 못 되어 있느냐? 전통 같은 건 극반대예요, 극반대. 악당 대표라구요. 그 극에 달해 돌아가게 되면 노태우도 밀려 나갈 것이다. 그런 논리가 형성되는 거예요, 이게. 지정학적 견해에….

그런 것은 가외지만 참고로 알아 두라구요. 결정적인 논리는 아니예요. 그것은 재표로 쓸 수 있는 것이지 본체는 아니예요. 재료로 쓴다는 것은 설명을 하기 위해, 임시로 대처해서 설명하여 그 실체를 밝히기 위해서 이렇게 논법을 세워서 그런 것도 예를 들어 말할 수 있지 않느냐? 비사로 하는 말이지요.

참사랑은 둘이 하나되어서 하는 것

그러면 여러분들이 집에 가서…. 자 이제 그만했으면 알 거예요. 야, 이게…! 사랑이 요지경판이구만! 사랑 싫다는 나라님 봤어요? 봤어요, 못 봤어요? 사랑 싫다는 나라님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본질적으로 못살고 동서남북으로 똥을 싸고 돌아다니는 거예요. 그러다가 망하는 거예요. 씨가 없어요, 씨가. 정상적인 사랑의 영원한 씨가 뿌려져 가지고 거기서 영원히 종자로써 세계를 지배할 수 있게끔 이상적 발전을 할 수 있는 근원지요, 평화의 기지가 되게 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전부 다 무정란을 낳아 놓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참사랑이라는 것이 둘이 되어서 하는 거예요, 하나되어서 하는 거예요? 하나예요, 하나. 밤에도 하나요, 낮에도 하나예요. 그건 뒤집어 놓아도 같고 뒤집어 또 반대를 해도 똑같은 거예요. 아래 위에를 뚝 떼어서 절반 잘라 가지고 붙여도 좋고 이렇게 네 갈래로, 4분의 1로 해 가지고 서로 아무렇게나 갖다 붙이더라도 다 오케이 그럴 수 있는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이 뭐냐 이거예요.

남자의 몸뚱이하고 말이예요, 여자의 마음하고 같다 붙일 때에도 오케이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고, 남자의 마음하고 여자의 몸뚱이하고 갖다 붙이더라도 `아! 이게 틀렸어, 틀렸어! 내 몸뚱이 아니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오케이할 수 있게 하는 그런 힘이 있다면 그런 힘은 위대한 힘이니 천지조화, 지상천국 천상천국을 일시에 동화시킬 수 있는 내용의 힘을 대신해서 그런 작동하는 그런 힘이 도대체 뭐냐? 그것이 참사랑이라는 거예요.

우리 한국 말이 재미있는 것이 말이예요, 내당(內堂)이라는 게 있지요? 내당! 여편네가 방이예요. 참 재미있다구요. 내당 마님이 있고, 영감은? 영감은 어디에 가 있어요? 「사랑(舍廊)」 사랑! 거 왜 사랑이라고 했을까? 외당이라고 하지? 사랑이 있지만 그것이 한데 있으면 안 좋아요. 사랑은 빙빙 도니 자기 환경 판도를 넓게 차지할수록 좋아요. 그러니 내당에서 먼 사랑방에서 서로가 그리워하고 하나되는 마음을 갖고 있으면 그 울타리 안의 모든 전부는 흥하고 발전하고 희희낙락하는 거예요.

그래 사랑방이라고 그러지요? 내당 마님한테 영감이 찾아가요, 영감한테 내당 마님이 찾아와요? 그것도 반대예요. 내당 마님이 사랑방에 찾아오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사랑방에 있는 영감이 내당 마님한테로 가야지. 그거 거꾸로 중심이 바꿔진 거예요. 이래서 뭘하느냐 하면 도는 거예요. 그래서 둘이 화평해 가지고 밤낮 보고 좋아하고 만나고 좋아하고 사랑하고 좋아하게 될 때 그 아들딸들이 싸움해요?

아들딸도 말이예요, 남자 여자가 있는데 `우리 어머니 왜 건드려!' 아버지보고 그래요? 딸은 말이예요, `우리 아버지 왜 건드려, 이놈의 여자야!' 그래요? (웃음) 그런 가정 있어요? 그러니까 건드리지 못하는 자식들도 서로서로 싸움하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렇게 논리를 세워 놓아야 공평하지요. 어머니 아버지는 싸우지 않는데 너희들도 싸우지 말라 이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싸우지 말라 이거예요.

자, 그러면 사랑은 어디서부터 출발을 하기 시작하느냐? 참된 사랑은 도대체 어느때에 출발하기 시작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근본 문제에 들어가요. 이 통일교회라는 자체가 무엇을 중심삼고 통일하자는 거예요. 문선생 얼굴 중심삼고 통일하자는 거예요? 나, 미남으로 생겼다구요. (웃음) 또 남자다운 힘이 있다구요. 지금도 씨름하면 여기 있는 사람들 80퍼센트는 굴려 버릴 자신 있다구요. (웃음) 그만하면 안팎이 다 근사하지요.

그래 문선생 얼굴 보고 모였어요? 몸뚱이 보고 모였어요? (웃음) 그러면 문선생이 말 잘한다고 모였어요? 말 잘하는 사람 가운데는 사기꾼이 90퍼센트예요. (웃음) 어, 정말이라구요. 나, 사람 속이려 했으면 잘 속여먹었겠지요. (웃음) 할 수 없이 여기 걸려 가지고 욕먹고 살고 있지만 말이예요. 아, 그래요. 말 잘하는 사람은 사기성이 농후해요. 말 잘하는 변호사가 죄 있는 놈들도 죄 없게 만들고 죄 없는 놈들도 죄 있게 만들잖아요. 그게 변호사예요. 그래 말 잘하는 그게 쌍놈이냐. 쌍놈에 가까운 것입니다. 나도 그래서 쌍놈 축에 들기 때문에 욕을 먹고 살잖아요. (웃으심) 질이 좀 다르지요.

아래 지옥에서 욕먹지 않고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욕먹자는 거예요. 왜 욕먹느냐? 하나님을 자기 혼자서 모시겠다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욕먹을 수 있지요. 기독교인들이 나를 보고 욕하는 거예요.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내가 하나님 먼저 모시겠다고 해야지…. 천 년 전, 2천 년 전의 모든 성인들은 다 내 뒤에 서라고 하니 그들의 후손들에 반응되어 가지고 `악, 악, 악…!' 하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반대하게 될 때는 영계의 통일권이 벌어져서 지상은 자동 통일될 것이다. 거 이론적입니다.

사랑의 혈통적 내연이 연결되게 될 때 상속받을 수 있다

자, 그러면…. 사랑 좋아하지요? 「예」 사랑 안 좋아해요?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사람들, 손 한번 들어 봐요. 딱 요렇게 들어 봐요. 다 벌려 봐요, 이렇게. (웃음) 쥐지 말고, 이 녀석들! 벌리라는데 왜 이래, 쌍것들! 진짜 좋은가요? 엄지 손가락도 좋아하고 이 손가락도 좋아하고 이 손가락도 좋아하고 이 손가락도…. 그러면 요렇게도 좋아하고 요렇게도 좋아하고 요렇게도…. 그다음에 요렇게도 좋아하고, 두루뭉수리도, 까꾸로도 좋고 다 좋다는 거예요. (웃음) 알겠어요? 사랑은 무한하다는 거예요. 남자 여자도 하나 만드는 것이 말이예요, 뭐예요? 참사랑이예요? 엄마, 그래? (웃음) 어, 웃잖아! (웃음) 말하기 부끄러우니 씨익―. (웃음. 박수)

자, 우리 통일교회에 왜 모인다구요? 우리 엄마가 미인인데, 우리 엄마 얼굴 보러 오지. 나 미남인데…. 아, 여자들에게야 미남자로 보이지. 그래? 이 간나들! 뭘하러 오는 거야? 그게 문제예요. 뭘하러 왔어요? 거 뭐 물어 보기는…. 지금까지 한참 얘기하고 그걸 물어 보노? (웃음) 안다구요. 웃는 것 보니까 아는 모양이야. 뭐 거 사랑동산 이루기 위해서 왔지!

그러면 문총재라는 사람이 그런 내용의 본질성을 지니고 있느냐 할 때, 그렇지! 그러면 문총재만 붙들면 틀림없이 하나님을…. 가슴을 파고들어가 가지고 하나님을 발길로 차게 되면 하나님이…. 하나님이 동으로 가면 나도 따라갈 수 있고 오라 하면 오고…. 그럴 수 있는 사랑의 힘 그건 위대하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꼼짝못해요.

부모가 아무리 강하더라도 자식 사랑하는 마음 앞에는 꼼짝해? 「못 합니다」 응? 「못 합니다」 꼼짝해! 「못 합니다」 꼼짝못한다는 거예요. 남자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사랑스러운 여자 앞에는 꼼짝해? 「못 합니다」 꼼짝못해요. 결론이 다 같아요. 아무리 여자가 잘났더라도 남자 앞에 꼼짝해요? 「못 합니다」 못 해! 결론이 다 같애요. 나이가 백 살이 되고 한 살이 된 사람이라도 이것을 서로 순응하게 만들 수 있는 그것이 뭐예요? 사랑밖에 없어요. 하늘이 아무리 높다 하더라도 땅이 아무리 낮다 하더라도 이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이 뭐예요? 사랑이예요, 사랑.

사랑과 사람은 사촌쯤 돼요. (웃음) 나, 이거! 한국 말이 참 이상하지요. 어떻게 내가 변질되어서 그런지 말이예요, 그런 게 자꾸…. 원리를 배우다 보니…. 총괄적이요, 전체성을 감지해 가지고 비교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돼요. 공식을 풀어 나가는 이런 놀음을 하다 보니 말이예요. 사랑하고 사람하고 어떻게 달라요? 쓰는 것이 가만히 보게 된다면…. 내가 요즘에도 눈이 잘 안 뵈는 데…. 사랑 써 놓고 또 사람 써 놓고 보게 되면 사람이 사랑이란 글자로 보이고 사랑이 사람이란 글자로 보이더라 이거예요. 그러면 뭐가 나빠요? 내 눈이 나쁘다는 거지요. 그 글자는…. 사랑하고 사람하고 사촌쯤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은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 대한민국 사람들 앞에 제일 가까운 자리에 있는 참사랑의 사촌쯤 되니 자기 형제가 없게 되면 사촌이 상속하는 거예요. 사랑의 혈통적 내연이 연결되게 될 때에는 상속받을 수 있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상속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사람이라는 말을 쓰는 한국 사람일 것이다. 「아―멘」

저기 닥터 손탁도 왔구만. 서양 사람도…. (웃음) 그렇게 대응적인 두뇌가 발달해야 돼요. 임기응변할 수 있는 머리가 잘 도는 사람이 외교를 해도 외교를 잘하는 거고 사랑을 하더라도 재치 있게 하고 말이예요, 사랑을 받더라도 재치 있게 받는 거예요. 문총재가 그런 면에 아주 능란하다고 해서…. 아, 그렇다고 하나님 앞에 사랑받는 데 챔피언이 될 수도 있다고 볼 수도 있지 없지 않다고 볼 수 있다구요. (웃으심)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요 모도 고 모 같고 고 모도 요 모 같지요?

우리 몸의 각도를 보면 요 모도 고모 같고 고 모도 요 모 같고 상 모도 하 모 같고 하 모도 상 모 같고 앞 모도 뒤 모 같고 뒤 모도 앞 모 같고…. 어느 거예요. 다 같다는 거예요. 정확한 답은 같다는 거예요. 그러면 둘 다 백점입니다. 요 모도 고 모 같고 고 모도 요 모 같다는 것을 거꾸로 두 번 했으면 둘 다 답이 같지 별 수 있어요? 안 그래요? 아이구―. 말을 빨리 하다 보니 숨이 차구만! 좀 쉴까요? 자 그러면 이제 알았어요?

사랑의 누룩이 되어 사랑을 중심삼고는 썩더라도 좋다

통일교회가 오늘날 통일을 뭣 가지고 하자는 거예요? 「사랑」 누룩 가지고 하자구요, 누룩. 성경 말씀에 누룩의 비유가 있는 거예요. 누룩작용을, 남자 여자를 하나로 만들어서 한 소성으로, 전부 다 한 물건으로 만들 수 있는 이런 작동을 하는 그것은 사랑밖에 없어요. 사랑의 누룩이 되어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썩더라도 좋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렇지요? 전부 다 결혼하기 전날까지는 전부 재고 뭐 전부 다 뭐 어떻고 뭐 여자 위신이 어떻고 뭐 뭐 결혼하기 전날까지는 만나더라도 전부 다 가슴이든 궁둥이든 못 건드리게 이러지만 말이예요, 결혼하고 난 그다음에는 다 풀어제끼잖아요. 그래 남자가 손이 가만히 있으면 말이예요, `이놈의 남자 죽었나!' 한다구요. (웃음) 숨기던 가슴을 내놓고 전부 다…. 여자들 별 수 없다는 거예요. `나 이거 만져 주고 건드려 주면 좋겠는데…' 거 첫날밤에 색시들이 그런 생각 하는 게 죄예요, 죄 아니요? 「죄 아닙니다」 죄지요! 죄야! 나, 죄로 정해요. `이 시간부터 죄라고 정하는 거야' 하고 암만 문총재가 능란하고 잘났다고 해도 그 정하는 그 자체는 성립이 안 되는 거예요. 정하나 마나예요. 괜한 소모예요. 하지 않는 게 낫다는 거예요.

그래 결혼하고 난 후에 남자가 건드려 줘야 되겠어, 안 건드려 줘야 되겠어요? 자 우리 할머니들! (웃음) 할머니들, 대답해 봐요. 할머니들도 지금 건드려 주는 양반이 없어서 외롭지요? 저 대화 어머니! 효율이 어머니! 혼자 살기가 좋아요, 벅차요, 기가 막혀요? 어느 거요? (웃음) 기가 막히지요. 「혼자 사는 게 좋아요」 응? 혼자 사는 게 좋아요? 그러면 저 뭐예요? 중성! 중성, 중성 여인이 어디 있어요? (웃음) 그건 공동묘지에 갖다 묻어 놓아도 누가 동정 하나도 안 해요. `저기, 왜 공동묘지에 와 묻혔노? 이단자가 와 묻혔구만!' 그러면서 영인체들이 쫓아내려고 한다는 거예요. 아예 그런 생각 하지 말라구요. 이제라도 상대를 얻어서….

내가 요전에…. 우리 어머니가 와서 `참, 재미있는 일이 있었어요', `뭐야, 뭐야?' 하니까 80된 독신 축복받은 할머니가 와서 `아이구, 명주 꾸리 실이라도 묶어 가지고 먼 끝이라도 연결시켜 가지고 결혼이라는 걸 하고 가야 좋다고 하는데, 나도 결혼시켜 주소' 이러더라는 거예요. 아, 80난 노인이 그러고 있는데 이제 60쯤 된 사람들이 그런다면 그건 여자 축에 안 들어가는 거지요. 알겠어요? 그래 내가 영감 얻어주면 시집가야지요. (웃음) 그걸 누가 먼저 원해야 돼요? 내가 먼저 원해야 돼요, 자기들이 먼저 원해야 돼요? 자기들이 원해야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그렇잖아요? 아버지 모시는…. 그게 그래요. 아버지를 가진 자식들이 어머니 돌아간 다음에 말이예요, 효자가 딴 게 아니예요, 자기 어머니 대신 찾아다가 맞춰 주는 사람을 제일 효자라고 하는 거예요. 거 남자만 그렇겠어요, 여자는 안 그렇겠어요? 어이, 최원복이! 어때요? 여자도 그래야 돼요? 아, 물어 보잖아! 나는 여자가 아니니까 몰라요. 나는 남자라서 모르니까 여자 대표로 임자한테 물어 보는 거야. 그래요, 안 그래요? 「마찬가지입니다」 응, 옳지! 잘했어, 잘했어 (웃음. 박수)

이렇게 볼 때 내가 합동결혼식 하는 것을 영원히 당당코 자랑할 수 있다 이거예요. 살다 죽어간 사람들, 나이 많아서 죽어간 것이 영계에 수두룩히 모였어요. 그런데 같이 죽은 사람이 없거든요. 전부 다 홀애비…. 먼저 죽으면 홀애비고 나중에 죽으면 과부고 그렇게 되는 것 아니예요? 과부, 홀애비들! 같은 날, 한날에 죽은 사람이 없으면 전부 다 과부에 홀애비 역사권 내에 다 가입되어 있다는 거예요. 인간세계에서 50 전은 과부라고 하고 홀애비라고 하지만 60된 다음에는 과부나 홀애비라는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하는 말이 성립될는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그렇게 볼 때 내가 홀애비와 과부가 많은 영계에 가서 그들을 결혼시킬 수 있는 왕초가 되었다고 할 때 영계가 반대할지어다, 환영할지어다? 반대할지어다? 「환영할지어다」 노멘이예요, 아멘이예요? 「노멘」 응? 「환영할지어다」 그게 노멘이요, 아멘이지…. (웃음) 노멘이요, 아멘이요? 「아멘」 알기는 잘 아누만. 그런 의미에서 내가 영계에 가 가지고 환영받을 수 있는 훈련하는 것이 합동결혼식이다 이겁니다. 그거 근사하지요.

그래 내가 짝을 맞추어 주는 것이 싫다고 하는 통일교회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어요. 아, 이거 처녀가 30이 넘어서 늦었다고 내가 일부러 가만 있으니까 서른 셋이 되었어도 눈을 이러고 `선생님이 해주세요' 이러고 있는 거예요. (웃음) `아, 이거 세월은 빠르구만! 벌써 3년 지내고 4년 지나는데, 왜 동이 안 트노? 아침 햇빛이 올라와 가지고 내 눈이 찌그러들면 이쪽으로 돌려줄 만한데…'라고….

그래 여기 처녀 총각들! 선생님이 결혼시켜 주는 게 좋아요, 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버지가 결혼시켜 주는 게 좋아요? 「선생님이 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너희들이 선생님한테 결혼받을 만큼 훌륭한 사랑의 공주가 되고 사랑의 왕자님이 되어 있어? 응? 똥개 새끼들 같으니! (웃음) 그래 명심하시고 이제부터 재생적 이상의 타입을 조성할지어다. 개인의 몸과 마음이 나면서부터 하나되어 있어요? 그것이 영원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원형작용에서부터 직선작용까지 유발시킬 수 있는 사랑의 힘

자, 참사랑은 어디에서부터 시작하느냐 하는 문제…. 출발을 부정해 가지고는 과정이 성립 안 돼요. 올림픽 선수가 뛰었으면 출발한 것이 있었기 때문에 중간에 뛰는 것도 인정하지, 그다음에 출발해서 종점에 가게 되면, 종점에 가서 끝나게 될 때에는 출발점으로 돌아가요, 부산에 가서 올림픽대회 종점으로 해요? 출발과 결과가 한곳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에 있어서 챔피언이 생겨나는 거지요.

그러면 사랑은 어디서? 사랑은 누구에게서부터 시작해야 되겠느냐? 문총재부터 시작해야지! 절대적이야! 왜 가만히 있어요? 누구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알기는 아누만! 하나님은 한 분 되시는 양반이예요. 그러니까, `하나님!' 님자는 서방님, 주인님, 아버님 등과 같은 주체를 말하는 거예요. 아내님이라고 안 그러지요. `아내님께서 행차한다'는 말이 돼요? 어감이 틀리지요? `아버님이 행차하신다. 선생님이 행차하신다. 군수님이 행차하신다. 도지사님이, 나라님이…. 아이구, 세계 대통령님이…' 힘들구나. 없지만 갖다 붙이는 것입니다. 온 우주에는 하나님이 있으니 하나님은 동서남북으로 다 갖다 붙이니, 제일 님 자를 많이 가진 양반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제일 중심자리에 처할 수 있는 거예요. 제일 님의 부자니 중심자리에 설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하나밖에 없는 절대적인 하나님이예요. 그러면 사랑보고 `너, 어디서부터 출발하고 싶어' 하고 물어 보면 `하나님으로부터, 절대적 존재로부터 절대적 기쁨이 유래하는 절대적 사랑을 목표로 하여 출발한다' 하는 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그러면 어떤 때에 그런 일이 시작되느냐?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기 때문에…. 이제 잘 들어 두라구요. 하나님이 생각할 때…. 여러분도 그렇지요? 아버지 쌈지 속에 숨겨 둔 돈을 내 지갑에 갖다 넣고 싶어요, 아버지 지갑에 그대로 놓아 두고 싶어요? 쌈지돈 이거 꽁꽁해 가지고 여편네가 죽어도 안 쓰고 아들이 죽어도 안 쓰는데 나라님이라든가 세계 대통령이나 하나님이 죽게 되면 쓰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말이예요, 그 생각한 기준 중심삼고 그 상대가 나타나 있어서는 안 되는데 그런 걸 모르고 전부 다 자기 중심삼고 생각하는 녀석이 말이예요, 쌈지돈을 내 지갑에 갖다 넣겠다고 할 때,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그것보다도 그 아버지가 그 쌈지돈을 `하나님이 죽을 때 쓰겠다' 하고 놔두었다면 `나는 하나님이 죽은 것을 살릴 때 쓰겠다' 고 할 때는 쌈지돈을 물어 보지 않고 내 지갑에도 갖다 넣더라도 우주는 옳다고 한다는 거예요. 그 말이 성립이 돼요?

강도새끼들이 말이예요, 사형선고를 받아 가지고 형무소에 가 있지만 특공대로 선발되어 가지고 나라를 넘어 원수세계를 때려부수어 승리를 가져올 때에는 사형수도 애국자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아버지 쌈지돈을 물어 보지 않고 아버지 이상 것을 위해서 쓴다고 할 때에는 그것이 옳은 것으로 바꿔지는 거예요. 이렇게 바꿔지고 하면서 돌면서 발전하는 거예요.

공기도 그렇잖아요, 공기? 바람 불 때 보면 화악―이 아니예요. 확! 스톱했다가 확! 확! 이러지요? 물결이 왜 저렇게 되는 거예요? 바람이 그렇게 불기 때문에…. 황금 벌판을 보게 되면 가을에 벼가 누렇게 익어갈 때 바람이 불게 되면 휘이익―, 한꺼번에 이러지 않거든요. 넘실넘실…. 바람이 그렇게 불기 때문에 그렇게 작동하는 거예요. 거 왜 그렇게 되느냐 이거예요. 그래야 호흡이 벌어지는 겁니다. 호흡하는데 연속적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주고받는 데 영원히 이상형이 생겨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싸인 커브도 이것이 좋지마는, 아 이것이 얼마나 좋아요. 선이 아름다운 선이 되지만 그것이 또 존속하기 위해서는 반대로 내려가 가지고 반대의 이걸 맞춰 가지고 이것이 연결돼야 이상적 파동으로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사랑의 파동이 여자의 파동을 중심삼고 이렇게 되게 되면 이것이 점점점…. 하나되다 보니 직선으로 된다는 거예요. 사랑의 힘은 그런 힘이 있다는 거예요. 원형작용에서부터 직선작용까지 유발시킬 수 있는 사랑의 힘이 있다는 거예요. 직선작용은 원형작용을 이룰 수 없어요. 사랑의 힘만이 그게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사랑이 어떻겠어요?

하나님은 사랑 때문에 천지를 창조하셨다

하나님께서 지혜의 왕이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를 짓게 될 때 무엇 때문에 지었겠어요? 돈 때문에 지은 것 아닙니다. 지식 때문에? 하나님이 모르는 게 있어요? 지혜의 왕이예요. 그리고 또 누가 일등 부자예요? 「하나님입니다」 진짜 알아요? 이 통일교회 영신들! 영신(靈身)이라 할 때, 영 자는 공 영(零) 자가 아니예요. 신령 령(靈) 자예요. 영계와 가깝기 때문에 신령협회 아니예요? 통일교회 영신이예요. 공짜 몸뚱이가 아니예요. 반 도깨비가 다 되었어요. 내가 이제 미국 갔다가 온다 할 때 이놈의 통일교회 귀신들 말이예요, 반귀신이 되었어요. 선생님이 온다고 해 가지고 말이예요, 어떤 사람은 내가 오기 전에 찾아와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게 도깨비지 뭐예요? 반도깨비가 됐지요.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한국에 없으면 선생님이 어떻게 행동하시는지 모르는데, 옛날에는 북쪽을 향해서 기도했는데 선생님이 떠난 뒤부터는 자기 몸뚱이가 서쪽을 향해서 몸뚱이가 돌아가서 기도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그런 데서 다르다구요.

통일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의 심령세계의 작동 방법은 뭐냐? 상하를 넘어 가지고 작동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들어 삼킬 존재는 없어요. 왜? 문총재 중심삼고 무엇이 연결돼 있어요. 천지를 움직이는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믿으면 어머니 아버지…. 뭐 자기 고향을 떠나는 건 아무것도 아니예요. 나도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고향을 떠났고…. 우리 엄마 아빠는 뭐 반대 안 한 줄 알아요? 우리 어머니가…. 8남매 가운데서 내가 둘째 아들인데 말이예요, 생기기도 내가 잘생기고 용맹스럽고 남자다운 데도 제일이고 어디 가서 싸움을 해도 절대 울고 들어오지 않아요. 울리고 들어오지. (웃음) 어머니 아버지하고 셋이 와서 공격을 해도 내가 항복을 안 해요. `그런 놀음을 하지 않았어! 너희 아들딸이 잘못했으니 그렇지. 이거 잘했어, 못했어? 쌍간나 자식들아!' 하고 욕을 퍼붓는 거예요. 왔던 엄마 아빠들 많이 쫓아 보냈지요. (웃음) 그렇게 당당했다구요.

그런 성격이 있기 때문에 미국 같은 데 가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아, 이 자식들아!' 그런다는 거예요. 천지의 대도로 보면 이래야 할 텐데, 나같이 살아야 할 텐데 그렇게 못 사니 욕을 하더라도 말이예요…. 욕하다 보니 나중에 와 가지고는 말이예요, 말하다 보니 끝장에 자기들이 지거든요. 말보다 더 좋은 사랑이 있으니 그 사랑을 사기 위해서는 자기 재산이든 뭣이든 전부 다 갖다 보따리 싸서 `아이구, 문총재! 내가 반대하던 것을 무엇으로 용서받을 수 있겠소? 내 권위와 내 모든 소유를 전부 다 당신 앞에 바칠 터이니 용서해 주소!' 해도 `아니야! 바치는 데는 사랑이 앞장서라'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 자신이 복을 받기 위한 가짜를 첨부해 가지고 그런 갈고리를 가지고 나를 걸지 말라 이겁니다. 내 가슴을 뚫고 내 몸뚱이 전체를 포위할 수 있는 부체, 뼈다귀 앞의 이 살과 같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갖다 놓으면 하늘이 원하고 나도 좋아한다 이거예요.

내가 웬만해 가지고는 헌금 안 받습니다, 누가 갖다 주게 되면. 내가 기분이 나빠요. 내 앞에 가져오면 그 자리에서 돌려줘 버린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도적놈의 심보를 가지고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와이로(わいろ;뇌물) 써 가지고 뭐 출세감이나 뭐…. 요전에 누가 그래요. 뭐 취직이 어떻고…. 그래서 취직을 하라고 했어요. 불쌍하니까 시켰지만. 자기들은 내가 추천하면 더 좋은 데 들어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아니예요. 더 나쁜 데 넣어 주는 거예요. 과장, 부장 하던 사람을 계원으로 처넣었는데 `거기서 과장 이상의 실력을 가지고 전체 앞에 영향을 미쳐라'고 한 거예요. 반년이나 1년 두고 봤다가 끌어올리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생각이 다르다는 거지요.

자, 그러면 본래 하나님이 지혜의 왕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의 대상을 만드는 데 있어서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왜 했느냐?' 할 때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야?' 하는 거와 통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야, 제일 귀하게 생각하고 좋아하는 게 뭐야 할 때,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예요. 만물도 아니예요. 그건 언제나 지을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고 제일 귀하게 여기는 것은 오로지 사랑입니다. 오로지 사랑입니다. 사랑 때문에 천지를 창조했어요. 이런 것을 모르고 오늘날 기성교회 신학자들이 `하나님은 거룩한 분! 인간은 속된 것!' 그래요. 속된 것하고 거룩한 것하고 어떻게 하나돼요? 뭣 갖고? 십자가를 믿고 구원받겠다는 것보다도, 십자가를 믿느니 사람을 사랑하고 구원받겠다는 것이 이론에 맞아, 쌍것들아!

문총재는 그런 관점에서 그들보다 천배 만배 앞서 있다는 거야. `십자가에 고생한 내 주의 피를 탄식하면서 그 속죄의 피의 힘을 가지고 전부 다 내가 구원받겠다' 하지만 아니야! 피를 흘리면서 그것을 끌고 갈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죽었기 때문에 사랑의 힘이 나를 부활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의 피가 구원시키는 거예요, 사랑의 피가. 사랑의 피가 부활시킬 수 있지만 사랑 없는 피는 아무 소용이 없어요. 해석이 달라요. 누구의 말이 맞아요? 영계에 가서 물어 보라구요. 틀림없이 문총재의 말이 맞다고 할 거예요.

내가 얼마나 똑똑한 사람이예요! (웃음) 눈을 보라구요. 눈이 깊고 이러니만큼 조리개가 좁은 카메라같이 원거리를 측정할 수 있는 거예요. 눈이 큰 사람은 가까운 데나 보지요? 그렇기 때문에 뒷골방의 하나님을 찾아내고….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해서 작용해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이 뭐냐? 저 창고 제일 깊숙한 금고에 자물쇠를 채우고 채우고 해서 숨겨 놓은 비밀이 있을 거예요. 그게 뭐예요? 알고 보니 그것이 참사랑이더라 이거예요. 그런데 그 열쇠를 잃어버리고 그 참사랑의 함을 집어 내지 못하고 있어요. 내 몸이 그 함보다도 좋은 것입니다. 내가 그 열쇠보다 더 좋은 거 가지고 있어요. 몸뚱이는 사랑과 밤낮으로 화할 수 있어요. 주인이 오게 되면 자동적으로 문을 열어요. 째까닥, 째까닥, 째까닥….

그래, 사랑의 함이 자동적으로 문을 열어요? 그러면 어느 게 더 편리하겠어요? 열쇠 채워진 함을 끌러서 그 사랑을 꺼내 가지고 사랑하는 거하고 말이예요, 자동적으로 오면 째까닥 열려 가지고 모셔 들일 수 있는 사랑의 준비된 그런 형태로 나타나는 거하고? 자동적으로 열리는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몸뚱이가 그렇다는 거예요, 몸뚱이가. 그것을 몸뚱이 안에 누구도 못 채우게 하나님이 심어 놓았다는 거예요. 보이게 되면 다 도둑을 맞았겠지요. 오늘날 세상, 미국 같은 데 이 백인 같은 도둑놈들 말이예요, 그놈들이 다 빼앗아 갔지요.

이 순하고 양같은 한국 민족이야 어디 축에나 들어가겠어요? 그러니까 언제나 하나님 믿고 `하나님!' 해 가지고…. 그래서 종교가 발전한 나라가 한국 아니예요? `내 원한을 풀어 줄 사람이 없소, 하나님만이 풀어 주소!' 이래 가지고 그저 울고불고하면서 5천 년 동안 계속하다 보니. 하나님이 끝날이 되어 가지고 다 공평할 수 있는 사랑을 보내야 할 텐데…. 전부 다 사랑 그리워 울고 구도의 길에 있어서 힘, 미국이나 소련보다 더 능가할 수 있는 힘의 배경을 가질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할 때, 그것이 사랑인 것을 알기 때문에, 사랑의 힘만이 이 모든 것을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 불쌍한 한국 민족에게 사랑의 보따리를 갖다 줄 만하다 이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자신이 창조한 것이 사랑 때문이었는데, 하나님을 위해서 창조한 게 아니예요. 창조할 때 당신에게 있는 사랑을 상대 앞에 완전히 옮겨 심었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우리 원리로 보면 하나님은 말이예요, 이성적 뭐라구요? 하나님은 어떤 존재라구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 그러면 이성성상의 주체적 중화적 존재! 그 말도 맞는 말이예요. 그 말은 주체도 되지만 중화체도 된다는 거예요. 중화되는 모든 것에 있어서의 주체적 존재예요. 화합을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하는 인간을 이 피조세계에 만들 때에는 모든 사랑의 세포 같은 것을 전부 다 배열시켰어요. 배열시키는 데에는 완전 투입이예요. 자기의 있는 모든 사랑을 완전히 투입해요.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을 상대에게 전부 다 집어 넣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자체에는 사랑이 진공이 되었다는 거지요. 진공이 되었으니 사랑이 가는 길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사랑의 길은 하나님이 동기니 상대적으로 나타나는 이것이 어디로 돌아가요? 이렇게 갔던 것이…. 이것을 뿜어내는 하나님은 공으로 되는 것이지만, 여기 가서 가만히 보니까 어디로 가는 것이 제일 직단거리냐? 진공적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것이 제일 직단거리이기 때문에….

사랑은 직단거리를 감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뿜어서 내 가지고 준 것이 여기서 돌아 들어오면서 어디로 오느냐 하면, 진공상태이니 그 힘에 자동적으로 빨려 들어온다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를 들어 공기로 말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완전 진공상태가 벌어진다면 한 곳에 완전한 고기압상태가 될 때는 그놈의 구름들이 공기 중의 어디에서 모였는지 모르지만 모인 그 전부는 제일 가까운 진공상태에 제일 가까운 거리를 향해 확― 몰려옵니다. 거기에 반대되는 것을 다 설겆이하고 가는 것을 태풍이라고 하는 거예요. 진공권이 심할수록 고기압권이 높아지기 때문에 그것이 반대로 폭포와 같이 높으면 높을수록, 양이 크면 클수록 거기에 남아지지 않는 파괴력을 가지고 힘의 작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왔던 그 태풍이….

태풍도 눈이 있다고 그러지요? 야, 그거 참 나, 그거 처음 배웠구만. 그러니 이 중심을 떠날 수 없지요. 중앙을 반드시 표준해 가지고…. 그것이 꽉차게 될 때는, 점점점 차게 될 때는 그거 그냥 바꿔치게 되면 큰일나는 거예요. 눈이 있어 가지고, 딱 해 가지고 올 때는 점점점 중심을 중심삼고 눈이 될 때는 그 눈을 가운데 딱 해 가지고 도는 거예요.

사랑의 세계에서는 입력보다 출력이 더 커

그렇기 때문에 이상적 사랑의 대상을 추구해서, 절대적 사랑의 대상을 추구해서 하나님이 창조한 것은 사랑의 창조물을 세워 가지고 사랑 이상의 대상을 만들기 위해서예요. 절대적인 그 사랑을 절대적으로 투입해서 절대적 생존권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절대적 사랑의 행차 노정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 사랑을 위해서 완전히 투입해야 됩니다.

참된 사랑을 찾기를 원하는 사람은 대상을 위해서 완전히 자체를 투입하는 거예요. 참된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자기 전체를 투입하는 겁니다. 마음과 몸과 모두를….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게 첫째 되는 계명이예요. 그 모든 것을 백 퍼센트 투입하라 그 말이예요.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그 한마디는 백 퍼센트 투입하는 데 있어서 첫째 되는 계명이예요. 첫째 되는 계명이니 첫째 계명의 사랑 자리에 설 수 있는 대상을 가져야 돼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제일 가까운 자리에 아버지하고…. 주인이 아니예요. 주인은 아주 멀거든요. 가까운 자리를 중심삼고 부자의 관계에 내가 올라갈 수 있다는 거지요. 아시겠어요? 「예」 참된 사랑을 위하는 참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 생명과 모든 내적 요소를 완전투입하여야 합니다. 일시가 아니라 일생을 그렇게 사는 사람은….

부모 때문에 태어나서 부모 때문에 살고 부모 때문에 죽는 사람을 효자라고 하는 거예요. 나라 때문에 태어나서 나라 때문에 살고 나라 때문에 생명을 바치고 갈 때는 애국자라고 해요. 생명을 넘어서야 돼요? 「예」 생명을 넘어서지 않고는 참사랑의 기원과 통할 수 없어요. 예수님도 마찬가지였어요.

성인 가운데서 예수님이 위대한 것이 뭐냐 하면, 원수를 위해 기도했다는 거예요. 그것은 인류 역사에 없는 거예요. 역사적 변이(變異)예요. 새로운 사건이 벌어진 거예요. 그 원수 기준이 개인이 아니예요. 나라인 것을 우리 통일교인들은 알아요. 원수 나라를 사랑하지 않고는…. 원수 개인을 사랑하면 하늘나라 국민이 될 수 있지만, 하늘나라를 다스릴 수 있는 왕자권에 나가기 위해서는 원수 나라를 사랑해야 돼요. 원수 나라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왕자 왕녀의 자리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다르다구요.

오늘날 기독교는 알기를 `원수 개인을 사랑하라!' 이러는데, 아니야! 통일교회가 알기로는 원수 나라를 사랑하라는 거예요. 하나가 아니예요. 동서남북의 4개 국 원수의 나라를 사랑하지 않고는 이걸 뚫고 올라가 초점을 맞추어 확대시켜서 천상세계의 이념 기반이 설정 안 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통일교회의 천국 출범은 4대 국 원수들이 합해 가지고 자기 여편네 사랑하고 아들딸 사랑하는 것보다도 자기 나라의 왕 혹은 대통령을 사랑하는 이상의 애국심을 가져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입적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이렇게 볼 때, 기성교회 목사들 천국 가겠어요? 가 보라 이거예요. 뭐 예수 믿고 천당 가요? 예수도 하나님권 내에서 놀아났지 예수권 내에서 하나님이 놀아났어요? 예수는 하나님의 전통적 사랑을 중심삼고 놀아나기 위해서 왔다가 죽었어요. 전통적 사랑의 뿌리는 예수 전부터 있었어요. 예수 이후부터 결과적 사랑으로 남아져야 돼요. 예수를 빼 놓고 전통적 사랑과 예수의 결과적 사랑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되면 그는 예수 이상의 일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논리의 형성이 벌어지는 거예요.

뭘 자랑하지 말라 이거예요. 문총재한테 자랑할 것이 뭐 얼마나…. 사랑을 위해서 얼마나 눈물을 흘리고, 얼마나 피땀을 흘리고, 얼마나 감옥에 가고 얼마나 핍박을 받았느냐? 살려주려고 하는데 그 민족이 원수같이 대해 줘. 어버이의 심정을 가지고 그 원수의 자식을 부모가 죽음을 각오하고, 내 생명을 던져 가지고 살릴 수 있는 사랑의 기점을 남기게 될 때 그 불효 자식도 거기에서 거꾸로 전환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돌아가던 걸 이렇게 돌릴 수 있는 거예요. 그건 뭐냐?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은 순리적 작용의 힘보다도 역리적 작용의 힘을 유발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 말이 무엇이냐 하면 참사랑은…. 역학 세계에서는 입력이, 들어오는 힘이 출력보다 큰 거예요. 그렇지요? 그게 세상 역학 세계에서의 힘의 작용하는 길인데 사랑에는 반대예요. 입력보다도 출력이 커요! 요걸 몰랐다는 거요. 그렇기 때문에 불효 자식을 한꺼번에 돌릴 수 있는 힘! 자기가 느끼지 못하는 사랑의 폭발점에 도달하게 될 때는 픽― 돌아서는 거예요. 그게 무슨 힘이냐? 오늘날 평시에 있는 역학 관계에 상반되는 작용의 형태를 일으킬 수 있는 것이 사랑이기 때문에, 그 말은 뭣이냐 하면 들어오는 힘보다도 그 힘이 크기 때문에 그런 놀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기독교를 아무리 잘 믿는 목사나 장로가 있더라도 그 기독교의 전 교인보다도, 그 목사님 이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있는 교인이 있다고 한다면 그 목사는 더 사랑하는 내로 끌려가게 마련이예요. 안 끌려가게 된다면 그건 다 해체되는 거예요. 망하는 거예요. 참된 사랑이 모든 것을 소유하게 되어 있지 거짓 사랑이 소유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거짓된 세상에 참된 사랑이 현현하게 될 때에 전수하는 방법을 어떻게 취하느냐?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거짓 사랑의 세계 사람들이 참사랑의 세계를 대표한 사람을 치는 거예요. 맞아요. 거 맞는 비례에 따라서 치는 세계의 소유물, 역사적 가치적 유물이 저 세계로부터 내 꽁무니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저세계로부터 옮겨져 온다는 거예요. 옮겨 오기 시작해요. 자꾸 옮겨 들어오는 거예요, 이렇게. 그래서 10년, 20년, 30년, 한 40년을 고비로 해 가지고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사탄은 지옥으로 자진해서 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대한민국이 반대했지만…. 반대 안 한 사람이 없어요. 여기에도 반대한 사돈의 팔촌이 다 나왔어요. 쌍놈의 자식, 간나들이야. 욕을 하다 보니 다 잃어버렸어요. 침범했으니 손해배상까지 합해서 전수하고 이제 살길은 통일교회밖에 없거든요. 대한민국이 요즘에는 그래요. `문총재가 남북을 통일하고 대한민국을 세계에 도약시킬 수 있는 그러한 책임자가 됐다!' 그러고 있어요. 지금까지 반대를 했는데 전부 다 그 나라나 국민이나 전부가 문총재의 권 안에 들어왔어요. 거 어째서? 반대를 받음으로 말미암아, 그 반대는 손해배상으로 전부 다 옮겨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손해배상 청구하는 그 가격을 물어 줘야 돼요. 내가 기성교회에 맞았어요. 대한민국에 맞았어요. 대한민국의 모든 복, 기성교회의 모든 복은 통일교회로 오는 거예요.

미국 가 가지고 맞았어요. 미국의 모든 복, 세계의 지도권 모든…. 나중에는 하나님한테서까지 반대를 받았다구요. 그 법은 뭐냐 하면, `왜 나를 반대하느냐? 사랑한다고 하는 하나님이 왜 반대하느냐?' 하면서 `쌍놈의 하나님'이라고 안 그랬다구요. 이걸 알기 때문에 당신이 세계적으로 나를, 온 인류를 동원하여 반대하는 날이 오게 되면 내 이상적 판도가 사탄세계로 전수되어 가지고 새로운 세계로 출전 명령이 벌어지는 거예요. 출범하는 거예요. 땅이 망할 수 있는 지상 지옥세계가 천상 천국세계로, 영원한 이상권으로 이양되어 버린다는 거예요. 그래, 반대는 하나님에게 있어서의 전수하기 위한 작전적 방편술이다, 이렇게 돼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 내가 어디에 들어가든지 내가 들어가는 데마다 문제가 벌어져요. 내가 들어가게 되면 반대를 일으키거든요. 반드시 그래요. 반대했다가는, 자기보다 높은 사람 침범하게 되면 모가지가 달아나지요? 손해배상 무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특권적 사랑의 이상을 갖고 이 땅 위에 심으러 왔는데 반대했으니 그것을 바꿔칠 수 있는 세상의 그 무엇이 있어야 하는데, 사탄세계의 나라라든가 사탄세계의 전부를 갖다 폭주시켜 가지고 주더라도 갚을 도리가 없기 때문에 자기의 생명까지도 내놓고 `죽여 주소! 지옥에도, 어디든지 가겠습니다' 하면서 불평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탄은 지옥으로 자진해 가게 마련인 거예요. 천국으로 하나님이 보내고, 뭐 누가 보내요? 지옥을 보내는 것이 아니예요. 자진해서 가는 것입니다. 왜? 자기가 얼마만큼 선의 세계에 피해를 입혔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핍박받는 사람은 핍박하는 사람을 원수시하지 말라는 거예요. 10년을 핍박받아도 망하지 않고 20년, 30년, 일생을 거쳐 핍박을 받으면서도 망하지 않고 발전할 수 있는 곳이 있거든 그곳은 천운이 협조하는 곳이요, 하나님이 주시하는 직접적인 지도 체제 내에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는 거예요. 끝날에는 악마의 세계가 끝나고 하나님의 나라가 오기 때문에 세상 끝날에 세계적으로 극단적으로 수십 년을 두고 반대받는 이상경을 찾아가야 돼요. 그 이상경은 어디에서? 마음의 자리에서부터.

마음을 대표한 것이 종교요, 외적 물질을 대표한 것이 지금의 과학문화세계예요. 종교적 배경을 중심삼고 이상을 논하면서 참된 인간을 논하는 그런 것이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천하의 사탄세계가 이걸 알고 온 천하가 사탄을 동원해서 반대하게 될 때는 그 사탄세계의 개인 가정 종족, 국경을 초월하고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시대권으로 이양되어 들어온다는 거예요. 이양된 여기에서는 동서남북 사방으로 문을 활짝 열게 마련이예요. 아시겠어요? 「예」

미국의 감옥에서 미국을 살리기 위한 6개 단체를 만들었다

통일교회 여기 여러분들, 재산 있어요? 통일교회 여러분들, 재산 있어요? 전부 다 거지떼거리가 되었어요. 거 왜? 어머니 아버지한테서 욕먹다 보니 말이예요. 안 그래요? 거지떼들이 어떻게 될 거예요? 어떻게 될 거예요? 살길이 없어요. 그런데 한 가지 아는 것은 딴것이 없어요. `참부모의 자녀다! 나는 참부모의 자녀임에 틀림없다!' 밤에 생각해도 그렇고 낮에 생각해도 그렇고, 사탄세계의 혈통을 초월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직계의 핏줄을 이어받은, 심정적 상속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딸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면 내 마음속에 있고 하나님의 몸으로 된 내가 하나님의 몸이 될 수 있는 그런 인내천의 완성권을 갖출 수 있는 완성한 사람이 되는 길이 통일교회더라!

반대하면 할수록 반대가 둘이 휘몰아대면 말이예요, 땅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휙―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는 감옥에 갈 적마다 전부 다 죽어라고 들이박았는데 인간세계보다 강한 참사랑의 힘은 몇백 배의 힘을 솟구쳐 가지고 밀어 제낌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는 반대하는 세계에 있어서 발전 일로를 걸어온 것도 자명한 사랑의 원리에 의한 결론이었더라! 「아멘」

사랑은 입력보다도 출력이? 「더 크다」 세상의 입력, 힘 가지고 반대하는 것보다도 출력을 가지고 폭발적인 강한 힘으로 그저 밀고 올라올 수 있는 힘이 사랑함에 있기 때문에, 사랑을 노래하는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고 자연적 역사시대를 통해서 핍박받으며 발전해 나왔다는 이것도 논리에 일치될 수 있는 현실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 앞에 어느 사람이….

오늘날 통일교회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어려운 것을 짊어지려고 싸워 나오는 거예요. 이게 뭐냐? 대한민국에 있어서의 공산당이예요. 일반 종교들은 나라를 무시하고 세계를 무시하지만, 나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은 나라를 교회보다 더 중시하고, 이 나라보다 세계를 더 중시하고 이 세계보다 하나님을 더 생각하는 전통적 사랑의 계위를 지니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 이걸 파괴 못 시켜요. 그래서 감옥에 들어갔다 나올 적마다 통일교회는 올라갔지요? 이렇게 가다가 휙 도약을 하는 거예요. 이렇게 가다가 휙―, 휙― 수직선이 딱 되었어요. 거 어떻게 돼요? 수직선만 지나가게 되면 자동적으로 통일이예요.

지금 세계를 보면 말이예요, 민주와 공산이 두익(頭翼)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두익이 뭐예요? 맨 머리에 서서 이상적 권내의 사랑적 이상권을 대신하여 좌우를 떡 사랑해요. 두익사상이 드러나면 그다음에는 자동적으로 뒤넘이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민주세계도 망해서 공으로 되고 공산세계도 공이 되고 통일교만이 안팎으로 부활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그런 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이제는 통일세계에 무서운 것이 없어요.

1984년이었구만. 내가 과학자 대회를 통해서, 세계의 석학들을 동원해 갖고 소련 제국주의의 멸망을 선포하라고 했어요. 하게 되면 5년 이내에 내려가야 돼! 이 곽정환이한테 내가 댄버리에 있을 때에 말이예요, 댄버리에 들어가서 감옥살이하는 녀석이 말이지요, 자기가 살아날 것은 생각도 안 하고 말이예요, 그 감옥으로 불러다가 명령하는 것이 공산 소련제국의 멸망을 선포하라는 거였어요. 뭐 레버런 문의 해방을 선포하라는 것이 아니고 감옥에서도 소련을 염려하고 미국을 염려하니 누가 더 위대해요? 누가 더 높아요? 그거 낮은 거예요, 높은 거예요?

지금 현재 정치나 경제 등 모든 사회 문화 배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화당과 민주당이 암초에 부딪쳤는데 이것을 밧줄에 매 가지고 끌어올릴 작동을 하기 위한 6개 단체를 만들었어요. 여기에 지금 공화당도 모가지가 걸리고 민주당도 모가지가 걸려서 내가 트니까. `아, 암초를 넘어서야 되겠는데 누가…?', 보니까 `레버런 문이 이렇게 했구만! 아, 레버런 문은 위대하구나!' 그래요. 인사하기는 싫거든요. 이제 `위대하구나' 하는 거예요. 천지의 명은 받아야 돼요. 이렇게 해서 뒤집어져요. 반대되는 거예요. 그래서 돌아가는 거예요. 미국도 레버런 문을 무시해서는 국권이 바로 안 잡혀요. 아시아의 정상적인 자리도 레버런 문을 무시해 가지고, 한국도 마찬가지고 세계의 모든 사회 단체들도 마찬가지예요. 세계의 가정들도 레버런 문을 몰라 가지고는 이상경에 접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거예요.

천상천하에 유아독존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건 독존만이 아니예요. 독권! 존이 아니예요. 사랑권, 타락권! 천상천하에 유아독존이 아니라 천상천하에 유아독권을 주장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사랑의 이상을 주장하는 문총재를 중심삼은 통일교회 이외에는 있지 않지, 뭐요? 않지? 「예」 응? 응? 「예」 있지, 뭐요? 통일교회밖에 없다는 말은 있지 않지 않다. 두 번 더 하게 되면 돌아오는 거지요? 또다시 주장할 수 있는 거예요. 또다시 출발할 수 있어서 그렇게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순회, 이쪽과 둘을 거쳐야 돌아가는 거예요. 말도 다 그렇게, 세계의 말이 다 그렇게 되어 있더라구요. 그게 다 원칙에 통하는 말들이예요.

우리는 무엇에 의해 태어났는가

자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람은 어디서부터 생기기 시작하느냐? 완전 투입! 투입하는 데는 생명을 두고, 나 살고 투입하는 것이 아니예요. 내 생명까지 투입해야 참사랑이 시작되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그거 믿지 못하겠다. 이론적으로 어떻게 해석할 것이냐?' 할 때는…. 요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 나라는 존재가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력에 의해서 태어났어요. 생명을 이어받았다구요. 여러분 자신들이 어머니 성품도 닮고 아버지 성품도 닮았어요. 외형적인 모양도 닮고 내형적인 모양도 닮았어요. 그렇잖아요? 나 문총재를 가만히 보면 문총재의 어머니 아버지는 두리두리한 몸을 가졌을 것이고 눈이 좀 작을 것이고 코는 저럴 것이고 귀가 저럴 것이고 손발이 저럴 것이다 하고 생각할 수 있지요?

그걸 닮게 하는 것이 무엇이예요, 그게? 마음과 몸을 끌어서 주동적으로 갖다 붙일 수 있는 주도적인 힘의 작용이 무엇이냐? 아버지 어머니의 생명력이 여러분을 갖다 낳은 게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아버지 어머니의 생명력에 앞서 가지고 사랑의 힘이, 사랑의 힘이 존재를 시작한 거예요. 그거 천리원칙이예요. 천지의 모든 출발의 기원이…. 자기라는 생명 자체를 아버지가 지은 것이 아니예요. 생명은 사랑 때문에 존속됩니다. 생명의 실체는 2차적이고 사랑이 먼저예요. 이렇기 때문에 내가 태어난 것도 그 원칙의 도를 통해서예요.

내 자신이 무엇에 의해서 태어났느냐?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력의 조화에 의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예요. 생명력을 녹여 가지고 전부 동화시킬 수 있는 작동의 힘 가지고 어머니의 마음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의 몸 어머니의 몸을 요사스럽게 섞어 가지고 꿀단지 가운데서 태어난 게 나입니다. 그 꿀단지가 사랑의 꿀단지라는 거예요. 그래서 나라는 존재는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력에 앞선 사랑의 자리에 동참한 나라는 걸 알아야 돼요. 동참해 있다는 거예요. 이게 위대한 거예요. 그 나를 중심삼고 어머니의 사랑의 누룩이 뭉치기 시작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의 몸 마음이 완전히 사랑에 의해 격동되어 하나되어 가지고 맞부딪치는 그 힘 가운데서 나를 중심삼고 뺑 돌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만나게 되면 맨 처음에 팔을 벌리고 이러고 와 가지고 어떻게 해요? 손 갖다 맞대 가지고 이래 가지고 `아, 좋다!' 그래요. 손은 높은 데 가고 낮은 데 가는 거예요. 그렇지요? 저쪽은 반대로 왼쪽에 이렇게 가 가지고는 배때기에 대고는 휙― 잡아채니 남자가 힘이 있으니 남자가 들고는 휙― 도는 거예요. 천지의 작동이 그렇게 한다 이거예요.

여러분의 생명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입니다」 사랑의 판도권이 자기를 형성할 수 있는 완전한 바탕이 되어 가지고 사랑의 힘에 의해 좌우가 결속된 힘의 새로운 배출 형태로 갈라져 나오는 새로운 싹과 같이 새로운 열매를 향해서 싹이 트기 시작하는 거예요. 뭣이 그렇게 하느냐?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력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예」 사랑이예요. 이 사랑은 천년 만년 하나밖에 없어요. 변함이 없어요. 이것은 핏줄을 통해서 전수되는 거예요.

그래, 문씨를 보게 되면 40만이 되는 문씨 가문의 문씨는 다 비슷해요. 유순해서 어디에 가든지 속고 살고, 빚을 주고도 가서 찾아오지 못해요. 그렇지만 불의를 대해서는 참지 못해요, 불의를 대해서는. 나도 아마 그런 인연을 갖고 태어났을 거예요. 그게 근원이 어디냐? 사랑의 전통에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보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의 핵이 내 혈통을 통해서 나에게 수평선을 중심삼고 정착할 수 있는 기지가 종적인 사랑 앞에 횡적인 사랑인 남녀의 사랑이더라! 알겠어요? 「예」 예? 「예」 알겠어요? 「예」

참사랑이 절대 필요하게 될 때 자기를 무의 경지까지 투입하라

사랑에는 두 종류가 있어요. 하나는 마음적 사랑이요, 하나는 몸적 사랑이예요. 그 마음적 사랑을 종적인 사랑이라고 하고 몸적 사랑을 횡적인 사랑이라고 해요. 그러면 사랑의 기원이 어디에 있느냐? 종적 사랑의 기원은 창조주요, 횡적 사랑의 기원은 하나님과 종적 사랑에 일체될 수 있는 몸적인 참부모의 사랑이었더라 이거예요. 이것이 하나의 중심에 딱 고착되어서 폭발되었더라면 이 세상은 영원불변한 사랑의 전통을 받아 가지고 하나님을 찾아서 자기의 길을 못 찾는 가엾은 인생이 안 됐다는 거예요. 나면서부터 다 알아요.

하나의 구형적인 이상적 힘은 제일 먼저 작동하는 거예요. 이것이 원이예요. 그렇잖아요? 여러분이 세계를 전부 다 안고 싶지요? 알겠어요? 그러려면, 이 세계의 구형을 안으려면 어디를 통해야 되느냐 하면…. 제일 먼 거리가 동서남북의 거리예요. 상대적 세계의 이 제일 먼 거리를 가는 데는 중앙선을 통과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도달 못 하는 거예요. 천만 가지의 힘은 한 점을 통해야 돼요. 우주는 이렇게 하나의 사랑이상이라는 핵을 중심삼고 결속할 수 있고 관계를 제치지 않고 연체적 이상의 존재로서 영속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사랑만이 남아질 수 있고, 사랑의 형태만이 계속될 수 있는 세계가 되었더라면 그 세계를 왈 천국이라고 합니다. 지상에 사는 사람은 천국에 산다고 하지요. 영계에 가서 사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저나라에 가서 사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참사랑을 지니고 살던 사람이라는 거예요. 참생명력을 가진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어요.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한 말이냐?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래, 처녀 총각들이 사춘기 시대에 있어서 첫사랑의 불이 붙게 될 때 그것을 막게 될 때는 생명을 여지없이 던지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심각하게 한번 해봤어요? 사랑 때문에 자살하겠다는 사람은 놀라운 사람이예요. 우선 위대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위대한 사람이 도약을 해야 할 텐데 떨어졌어요. 벼랑에서 날아야 할 텐데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게 자살이예요.

날을 수 있는 것은 뭐냐? 여기가 벼랑이 되어 있는데 벼랑에서는 잡을 게 없으니 그 종대, 종대를 잡고 올라가 서면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종대의 사랑을 잡고 올라가야 돼요. 종대의 사랑이 필요해요, 떨어지는 사람에게는. 그 종대의 사랑이 수직적 사랑이예요.

그래, 사랑에는 두 종류가 있어요. 알겠어요? 수직적 사랑과 그다음에는 평형적 사랑이 있는데 수직적 사랑의 부모는 창조주를 말하는 것이요, 횡적 부모의 사랑을 참부모의 사랑이라고 하는 거예요. 이 둘이 합해서 내 몸과 마음이 어디에서 통일되느냐 하면 참된 사랑에서 통일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수직적 사랑 앞에 90각도로 연결할 수 있는 이 사랑이 연결되어야 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그래, 이 네 개를 떼 가지고 이놈을 여기에 갖다 붙여도 맞고, 어디에 갖다 놓아도 다 맞아요. 이놈 이놈 어디 갖다 놓아도 다 맞아요. 그런 건 하나밖에 없어요. 91도만 돼도 맞아요, 안 맞아요? 「안 맞습니다」 89도가 돼도 맞아요, 안 맞아요? 딱 90각도예요. 이거 하나로 보고 이것을 네 토막으로 갈라 내면 여기에 갖다 대도 맞고 다 맞는다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지상의 남자하고 여자…. 남자의 참사랑을 하나님편에 있어서의 성상적 사랑에 놓으나 형상적 사랑에 놓으나 다 맞아떨어져요. 남자의 참사랑을 여자한테 갖다 놓아도 다 오케이예요. 그런 자리에서 결합할 때는 그것이 뭐냐? 구형의 중심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이 사랑으로부터 결착점이 되었더라면 우주는 자동적으로 통일세계로 영원히 발전했을 것입니다. 거 이론에 맞는 말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러면 참사랑을 절대 필요로 하게 될 때는 하나님과 같이 자기를 무의 경지까지 투입해라 이거예요. 위해서 투입해라 이거예요. 나, 통일교회의 문총재는 이 통일교회를 위해서 내 자신 이상 투입하려고 하는 거예요. 먹고 자고 살고 있는 이상…. 피곤에 지쳐서 의식을 잃고 침대에 가서 옆으로 눕는 것도 모르고 자는 그런 생활 하려고 하는 거예요.

의식의 한계를 넘어서는 이상의 투입을 하다 보니…. 그럴 때 아이쿠, 이거 보니까 옷도 안 벗고 있고 말이예요, 거꾸로 누워 잔다 이거예요. 그럴 때 손을 보면 손에서 빛이 나는 거예요. 하나님이 임재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보금자리에, 하나님이 보호하는 거기에 서 있는 놀라운 사실! 천만 수고에 한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사랑의 대상권이 있기 때문에 영생이 있다

거기에 비례되어서 아주 깊은 행복에 잠길 수 있는 자아와 더불어 스스로 취할 수 있는 경지가 그 세계에 있기 때문에 문총재 같은 사람들은 일생 동안 핍박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거예요. 무엇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술에 취하는 것이 아니예요, 마술에 취하는 것이 아니예요. 아편에 취하는 것이 아니예요, 외적인 자극이나 충동에 의해서 마비되는 것이 아니예요. 본질적 사랑에 취하게 될 때에 환희의 물결은 천리 만리 확장되어서 전부 다 춤으로 화동하는 거예요. 천년 만년, 천년 만년 살고 지고….

그래, 한국이 고마운 것은 말이예요, 달아 달아, 뭐예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뭐요?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 내고 금도끼로 찍어 내어 양친 부모 모셔다가 천년 만년 살고 지고! 이런 우화적 시라는 것은 한국에만 있어요. 천년 만년 살고 싶은 그 어머니 아버지가 무슨 어머니 아버지냐? 사랑의 본질의 천지의 종적 사랑과 횡적 사랑이 화해 가지고 어느 누가 침범할 수 없고 화합만을 절대시할 수 있는 그 존재권을 유지할 수 있는 참된 부모예요. 그 참된 부모를 중심삼고 천년 만년 살아라! 천년 만년만 살겠느냐? 몇억천만 년 살고도 남는 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에서만이, 하나님의 사랑 대상권이 있기 때문에 영생이 있는 거예요. 사랑 없이는 영생이 없어요. 영생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나뭇가지와 같이 꽃을 피우지 못해요. 꽃이 피고 열매를 다시 맺을 수 있는 조화의 내용을 줄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영생권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이런 놀라운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천지창조하게 될 때 누구를 위해 했느냐? 하나님을 위해 지은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누가 돼요? 피조세계,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라 했어요. 사람만이 그 대상으로 지어졌다는 거예요. 사랑의 본질적 내용을 분석해 볼 때 속성에는 상속권이 있고 동위권 동참권이 있기 때문에 사랑에 접하면 아무리 높은 하나님, 아무리 위대한 하나님, 아무리 우주적인 하나님이라고 하더라도 내 품에서 놀아나는 거예요.

하나님이 누구 거예요? 하나님이 누구의 것이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내 것이야! 사랑을 중심삼은 나는 상대적 하나님이야! 하나님은 내적인 하나님이고 나는 외적인 하나님이야! 마음적 하나님이 종적인 하나님인데 하나님의 내적인 종적인 참부모의 사랑의 혈통을 이어받아 태어났더라면 여러분들의 마음은 하나님의 사랑 앞에 수직 자리에 서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 타락했기 때문에 이것이 엉뚱한 데 와 서 있다는 거예요. 천지의 도리와는 상관이 없어요. 하루가 돌아가고 춘하추동 4계절이 돌아가는데 이 몸뚱이는 갈라져 가지고 축을 잃고 마음대로 돌아 버려요, 마음대로. 마음대로 돌아 버려요.

요즘 트위스트 춤이 그렇지요? 궁둥이가 그게 뭐예요! 뉘시깔도…. 그저 악마의 그물에 걸려 가지고 최후에 비명과 더불어 사라져 가는, 비운에 스쳐 지나가 버리는 인생의 비참사, 절망, 절망사라는 거예요, 절망사. 그러면서도 어떻게 올라가지를 않아요. 전부 다 땅으로 내려갑니다. 발레 같은 것은 말이예요,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요. 나는 거예요. 다르다구요. 그래서 발레 춤추는 시대로 돌아가야 돼요. 올라가는 데는 높은 센터를 중심삼고 그걸 자꾸 잡아채면서 뛰어야 높이 올라가고 멀리 뛰는 거예요.

그 사랑의 센터가 우리 인간들 앞에 종적인 사랑의 길이예요. 알겠어요? 「예」 종적인 사랑은 높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거기에서는 상대적 횡적인 사람과 90각도가 될 때…. 이것이 언제나 각도는 마찬가지예요. 내가 그만큼 올라가면 이만큼 땅의 판도가 소유권으로 생겨져요. 사랑을 하나님 앞에 많이 받으면 그 사랑에 비례하는 판도권이 지상에 상대적 기반으로 확대되어 나가는 법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최고의 인간인 거예요. 최고의 인간이 되었어요. 그다음에 사람은 뭐냐? 세상을 다스리는 중심자가 있어야 돼요. 그렇지요? 「예」 그다음에 뭐냐 하면 최고에 있게 될 사랑을 다스리는 거예요. 하나님같이 마음은 그걸 주관하고….

몸뚱이는 돈이 있어도 또 갖고 싶지요? 나도 돈 있는 사람이라구요. 한국 돈 나 싫어요. 미국 돈 갖고 난 다음에는 소련 돈까지 다 가져 가지고…. 그거 갖다 어떻게 하자는 것이냐? 동서남북으로 확― 뿌려 가지고 어디에 가든지 통일교회 교인들이 먹고 싶으면 먹고 자고 싶으면 자고 쉬고 싶으면 쉴 수 있도록, 세계 동서남북 전후좌우에 전부 다 그럴 수 있게끔, `아, 행복하다! 좋다 나, 잘산다' 할 수 있는 권내를 만들어 놓자는 거예요. 그게 이상경이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참사랑을 찾기를 원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정말이야? 이 쌍! 뭐라고 그러나? 쌍 뭐예요? 응? 쌍 좋은 사람, 쌍 좋은 남자, 쌍 좋은 여자요? (웃음) 쌍놈의 자식, 쌍놈의 간나라는 말을 듣더라도, 그런 과정에 있더라도 참사랑은 환영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놈의 간나, 때려 죽이겠다' 고 해도, `감옥에 갖다 처넣겠다'고 해도 죽이려면 죽여라, 처넣으려면 처넣어라고 하면서 나는 사랑 찾겠다 하는 사람이라야 돼요. 그게 통일교회의 전통적 문총재가 남긴 역사적 노정이었더라! 「아―멘」 (박수)

최고의 신성은 참사랑이 가는 길

자 편안히 살 거예요, 희생하면서 살 거예요? 「희생하면서 살겠습니다」 모든 사람을 거느리고, 종을 두고 심부름꾼을 두고 전부 다 편안히 살려고 하는데 나 그거 반대예요. 나는 집에 관심이 없어요. 먹고 입는 데 관심이 없어요. 오늘 양복 입고 나왔지만, 요즘에는 말이예요, 전부 다 와이셔츠…. 또 더운 데 거 뭘 집어 넣기는 뭘 집어 넣어! 등 여기 척 잘라 가지고…. 그것도 뭐 좋은 것도 아니예요. 앉으면 쪼글쪼글해져요. 쓱 하면 배꼽이 다 보이고…. 이러고 얘기하는 거지요. `저게 왜 저래!'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랑의 등대는 배꼽 아니라 그 이상 것이 나와서 춤을 추더라도 `거룩 거룩 거룩' 한다는 거예요. 자꾸 머리를 숙이지 들게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남자가 벌거벗고, 내가 벌거벗고 서 있더라도 여자 남자 전부가 보지를 못하고 전부 땅에 코를 대고…. (행동으로 표현해 보이심) 그런다는 거예요. 평(評)이, 사랑에는 평이 성립 안 되는 거예요. 비판이 성립 안 되는 거예요. 이거 놀라운 사실이예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그러니 잘살래요, 못살래요? 「못살겠습니다」 (웃음) 잘난 사람이 못살아야 돼요. 잘난 사람이 못살아야 가치가 있어요. 못난 사람이 못사는 건 아무 가치가 없어요. 그러면 통일교회 사람들은 잘났어요, 못났어요? 「잘났습니다」 무엇 때문에 잘났어요? 원천적 사랑에 있어서의 백 퍼센트 미남 미녀의 형을 언제나 지닐 수 있으니 잘나고도 또 잘나고 또 잘나고도 또 잘났다! 동서남북으로 오케이다 그 말이예요? 「예」 네 번 했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아, 동서남북으로 무사통과할 수 있을 만큼 되었으니 잘났지요.

나,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 집에 밤에 가 가지고 그저 물어 보지도 않고 `이놈의 간나 자식들아, 뭐하니?' 하면서, 문을 들이 차고 들어가 보니 둘이 사랑하고 있었다 이거예요. (웃음) 이때 어떡할 것 같아요? 도망갈 거예요? 판세가 그렇게 됐으면 `난 아버지 닮아서 이러고 있소' 하면 그게 얼마나 멋져! (웃음) 그게 얼마나 멋져요! (박수) 어머니가 가서 그러면 `나, 어머니 닮아서 이러고 있소!' 할 때 그 어머니 아버지가 `고얀지고!' 이러면 거 불합격자예요. `그렇지' 하면서 박수를 하고 그러는 거예요. (박수)

시어머니 될 사람들이여! 통일교회 교인들 중에 시어머니 된 사람들에게 경고하나니…! 며느리 앞에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사랑하면서 부끄럽지 않을 수 있는 당당한 영원불변의 권위를 가질 수 있는 사랑의 주체가 되는 사람은 이상적 시어머니요, 이상적 시아버지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사랑이 부끄러운 게 아니고 거룩한 거예요. 거룩한 거예요. 천지를 망친 타락의 씨가 뿌려졌으니 나쁜 거예요.

최고의 신성이 뭐냐 하면 사랑이 가는 길이예요. 참사랑이 가는 길이예요. 참사랑이 가는 그 중앙 본부가 여러분의 생식기예요. 거기에 있어서 나를 통일시킬 수 있는 힘이 발발하는 것이요, 그 통일되는 힘에 의해서 새로운 생명이 뿌리를 박고 태어나는 거예요. 무엇에 의해서? 참된 사랑에 의해서.

이 천리의 대원칙을 부정하고 살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그 기반, 상대적 기반을 못 가진 사람은 외로운 사람이요, 불쌍한 사람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어디에 가서 의지할 수도 없는 거예요. 하늘나라에 가도, 땅에 가도, 어디에 가도 의지할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도 상관 안 해주고, 지옥 악마까지도 미워하는 거예요.

내적 사랑이 외적사랑으로 변화될 때 세상은 희희낙락해

그래서 잘살기를 바라는 사람은…. 통일교회 사람들 잘났지요? 통일교회 사람들을 보면 거 욕심쟁이들이예요. 지독한 패예요. 이번에 통일산업 전부 다 데모 나고 말이예요, 요사스러운 패가 나왔는데…. 이번에 내가 지시를 했어요. 야야, 여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사탄세계의 남자들을 때려 잡아라! 그래야 타락한 여성의 전통을 회복하는 거예요. 전도, 회복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남자가 걸릴 게 뭐야! 이래 가지고…. 남자가 바쁘니까 나중에는 벌거벗어요. 벌거벗은 게 뭐야? 들어가 가지고 들이차려고 그런 거예요. `이놈의 자식, 벌거벗으면 다야! 이놈 때문에 망했기 때문에 잡아 뽑아 버리겠다' 이거예요. (웃음) 해와가 그것 때문에 망했거든요. `이놈의 사탄이를…! 내기만 내라! 뽑아 가지고, 힘줄까지 다 뽑아 갖고…!' 이래 가지고 자연 굴복하게 만들어 놓았어요. 그런 패들을 누가 당해요!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 다 그렇지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이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자기의 모든 걸 희생하고 똥구덩이에 들어가도 좋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갖다 접붙이겠다는 사람을 하나님이 모른다고 해요? 그놈의 하나님, 때려 죽여야지 뭐! 내가 생겨난 동기가 사랑에서니 사랑을 위해서 이렇게 죽고 이렇게 악착같이 나가겠다는 사람을 지지하고 환영해야지요! 모든 해방은 사랑에서…. 사랑에서부터 해방이 벌어져요.

사악한 시어머니도 며느리가 그 아들딸보다도 시아버지 시어머니를 더 사랑할 수 있게 될 때에는 하나되는 거예요. 그 아들딸보다도 시아버지 시어머니를 더 위하게 될 때에는, 위해 사는 데서만이 극악한 시어머니도 불쌍한 며느리와 하나가 될 수 있어요. 사랑하기 시작한 다음에는, 그다음에는 시어머니 자리에 며느리가 가서 앉아도 `그래, 그래, 그래…!' 시아버지 자리에 가 앉아도 `그래, 그래, 그래…! 너, 여기에 얼마나 앉고 싶었겠나! 앉아야지! 나는 갈 때 너를 대신 앉히고 가겠다'고 한다 이거예요. 그래, 맏며느리 되기가 쉽지 않다고 하지요? 「예」

여자들 가운데 맏며느리 되겠다는 여자들, 손들어 봐! 하나도 없어! (웃음) 거 망국지종이 되어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한테 `맏며느리 될 거야, 셋째 며느리 될 거야? 어떤 거야?' 하고 물어 보면 통일교회에서 며느리 길 찾아가는 사람은 `맏며느리 되겠소' 합니다. 왜? 그것이 센터가 되기 때문에. 천천만 대에 있어서의 종손의 핏줄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자리가 맏며느리의 자리이기 때문에 나는 종손의 핏줄을 심어 놓을 수 있는 계대자가 되겠다는 여자는 위대한 여성이예요. 동방의 한 분야를 차지하기 위해서 행복을 노래하는 것은 언제나 따라가야 할 행복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래 이거 볼 때 사랑이상을 중심삼고 맏며느리 될 거요, 셋째 며느리 될 거요? 「맏며느리요」 여자들!

이제는 내가 시집 와서 사는 이 남편 그 자식이 둘째 번이고 세째 번이면 차 버려야 되겠어요. (웃음) 그거 차 버리고 `아, 하나님! 내가 맏며느리 못 된 것이 한이 되니 이 둘째 번 세째 번은 차 버리더라도 맏며느리 자리에 시집가겠다'고 할 때는 하나님이 `거 옳소!' 하는 겁니다. 이혼하고 맏며느리 되겠다는 자리에 가게 된다면 하나님은 환영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세상 끝날에는 전부가 이혼 판국이 벌어져요. 거 왜 그런지 알아요? 누가 만들었어요? 하나님이 만들었어요. 그래서 맏며느리 계대를, 맏아들의 계대를 잇기 위한 새로운 길을 준비하기 위해서…. 이렇게 생각해야 세상 만사가 다 성립되는 거예요. 아, 우리 어머니가 신호한다! 발이 아픈가? (웃음) 시간이 너무 됐다는 얘기라구요. 요런 거 착 얘기해 주면 기분이 좋지?

사랑은, 내적 사랑은 외적 사랑으로 변화될 때 세상 만사가 희희낙락하는 거예요. 요즘에 어떻게 남자들이 술 먹고 좋아할 때 말하는 거 보면 전부 다 쌍소리라고 하지요? 쌍소리를 하면 좋아하는데 그게 무슨 얘기예요? 자기 여편네하고 사랑하던 얘기, 자기 연애하던 얘기 하면서 `히히히' 이래요. 그래야 좋아하지. 그렇게 쌍소리를 하면 좋다니까 쌍놈의 자식들이지요. 그거 쌍소리가 아니고 좋은 소리예요. 그래, 통일교회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유행가를 종교계에 있어서 말이예요, `석탄 백탄 타는 데는 무슨 연기가 나고―' 이런 것을 내가 장려했어요. 그렇게 연기가 나지 않고 백탄이 되어 가지고 도가니의 쇠를 녹일 수 있는 사랑의 힘이 이 땅에 없는 세상 위에…. 그렇게 사랑하는 주체가 악한 사탄세계의 주체가 아닙니다. 하늘 사랑을 그리워하면서 얘기하게 될 때는 천한 이것이 최고의 백탄으로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탈 수 있는 상대적 자리를 점령하게 되면 얼마나 위대하냐 이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유행가 하려면 하라는 겁니다. 그렇지만 유행가에 잡히지 말라구요. 유행가를 지배하라는 거예요, 차원 높은 자리에서. 요만한 것을 이만하게 만들면 이 판도는…. 이건 이렇게 판도가 되지만 이것이 90각도에서 45도로 기울어져요. 이게 높은데 이렇게 돼요. 이건 다 소화되는 거예요. 암만 부자집 양반이라 해도…. 쌍소리 한다고 해서 쌍사람이 아니예요. 농담에는 쌍소리를 해야 돼요. 알겠어요?

참사랑의 길을 가려면 자기를 투입해야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얘기하다가…. `통일교회 문총재라는 사람이 그래도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그래서 거룩한 줄 알았는데, 단에 서 가지고 욕하는 게…' 할 것입니다. `쌍놈의 자식, 쌍놈의 간나들아!' 보통 잘 하거든요. (웃음) 그러니 그거 듣고 `저거! 저거, 틀렸다' 하는 사람은 그 진가를 모르는 거예요. 오미자 맛이 이상하지요. 시금털털 달콤 알알한 맛이 있어야 돼요. (웃음) 그것이 전부 다 하나의 누룩이 되어 가지고 그것이 방향을 잃어 가지고 혼돈해 가지고 그 자극이 그저 전진에 보탬이 되게 되면 이익이예요. 알겠어요? 욕을 하고 듣는 그 말이 나를 일보 전진시킬 수 있으면 이상과 접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욕 잘하지요. 박사님들한테도 뭐, 어저께도 왔는데 욕을 퍼붓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하면서. 뭐 통일교회 교인들 중에서 욕먹고 가슴에 응어리져 가지고 일생 동안 녹을 수 없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나한테 욕을 못 먹어서 `아이구, 가슴이 알알할 수 있게 한번 되어 봐야 선생님과 나와의 거리가 얼마나 먼가를 알 터인데, 왜 나를 욕하지 않아!' 합니다. 욕하는데 반대적으로 180도 반항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휙 돌아가 가지고 선생님의 등에 업히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다구요.

세상이 그렇잖아요?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 제일 가치 있는 사람 만들기 위해서는 그를 사랑하기 전에 뺨을 갈겨야 된다는 거예요. 요 손을 갖다 대고 뺨을 갈겨대면서 한꺼번에 양볼을 들이 죄기고 그러면서 어드런가 보는 거예요. 거기에 놀아나는 그런 상대는 그 이상의 아픔과 고통을 갖게 될 때는 날아가는 거예요.

버드나무 나 좋아하는 거예요, 버드나무. 바람이 불어도 휘적휘적, 자기 혼자일 때는 어엿이. `나무 중에 나같이 춤을 추면서 살 수 있는 존재는 없지! 그 대신 나에게는 머리가 없어. 머리가 없더라도 나는 좋아! 하나님이 내 가슴에 들어와 가지고 손발을 놀려 가지고 춤을 출 수 있거든!'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지요. 참사랑의 길 가려면 자기를 투입해야 돼요.

자 이제 문총재는 성공한 사람이예요. 세계 사람들이 문총재 성공했다고 말한다구요. 학계로 보나 경제계로 보나 과학세계로 보나 또 금융세계로 보나 내가 차지한 것은…. 제일 꼭대기 패들하고 놀지 그 잎사귀 같은 것들하고는 놀지 않는다구요. 그런 사람들 중에 나를 만나겠다는 사람들이 많다구요. 언론계로 보더라도 내가 제일 정상의 자리에 올라갔지요. 둘째 하라면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통일교회가 세계 일등 부자 될 거예요, 안 될 거예요? 「될 겁니다」 어떻게 되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10년, 20년…. 한 400년 동안 핍박받아도 통일교회를 자랑하고 그 핍박받는 것을 맛있게 소화할 수 있게 된다면 400년이 아니라 4만 년 동안이라도 역사를 지배할 수 있는 주체자가 되는 거예요.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기도할 때는 만년 후에, 어려운 걸 넘어서 그때에 가서 가르쳐 줄 수 있는 주체가 되기 위한 그런 입장의 기도도 할 줄 알아요. 그때까지는 나는 쉬지 않을 거예요, 영계에 가더라도. 그래야 지상에 와서 협조할 수 있는 거예요. 몇만 년 후에도, 그런 조건을 세워 놓고 가야 지상에 오지 조건을 못 세워 놓고는 지상에 못 와요. 허깨비가 되어 가지고는 그런 일 못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뭘한다 하는 것은 안 되는 것이 없고 내가 손댄 것은 잘되지 않은 것이 없지 않지 않지 않더라! (박수)

그러면 사랑이 어디서 나오는지 알았지요? 자기 투입하는 데서. 만약에 예를 들어 말하면…. 이걸 잘 알아야 돼요. 오늘날 이 세계 역사를 보면 이것은 중세로부터 천주교를 중심삼고, 교황청을 중심삼고 만국이 통일되어서 신본주의 세계화 시대로 발전되어 나왔어야 했어요. 그러면 오늘날 로마 교황청이 뭘해야 되느냐? 자기를 세계에 완전히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이태리 나라를 세계에 완전히 투입해야 될 것인데 교황청 나리가 반대로 투입하라고 했어요, 자기에게. 나를 위하라고 그랬어요. 천지 대도의 이치와 맞지 않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주의는 원만주의고 이상구형주의다

오늘날 기성교회가 말하기를 `아, 우리 장로교만이 하나님의 자녀…' 이 쌍간나놈의 자식들아! 하나님이 그런 하나님이야! 동서남북을 수습해야지. `감리교 제일주의다' 하는 놈들, 죽어 보라구. 내 말이 안 맞나. 내가 영계를 잘 아는 사람이예요. 가 보니까, 목사들이 거꾸로 매달린 것들이 많더만! 나는 보고 알고 하는 말이예요. 응, 목사들!

요한복음 3장 16절을 매일같이 읊고 기독교의 정수적인 진리라고 하면서…. 요한복음 3장 16절에 뭐라고 했어요? `하나님이 장로교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고 그랬어요? 「아니요」 아니예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라고 했습니다. 이놈의 요사스런 교파주의자들! 철추를 맞을 수 있는 그날이 오거든…. 가을이 와 가지고 모든 푸르던 색이 누르러지고 누르던 잎이 떨어져 가지고 앙상한 가지가 남거든 하나님의 철추가 가해지는 사실을 알지어다! 너는 물러가야 돼!

하나님이 편파주의가 아니예요. 원만주의이고 이상구형주의입니다. 그래서 이걸 동화시킬 수 있는 사랑의 핵을 통하여 만세 만방에 통일적 유통구조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이상인데도 불구하고 장로교가 제일이야? 이놈의 자식들! 감리교를 누가 만들었어, 이놈의 자식들? 성결교를 누가 만들었어, 이놈의 자식들? 망할 것을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통일교회를 만들었어요.

통일교회가 통일교회를 위해서…. 통일교회는 망하더라도 세상을 구해야 돼요! 죄악권 내에 사로잡혀 있는 양심은 내 육신을 구하기 위해서 언제나 십자가를 지고 있는 거예요. 고통을 받으며 십자가를 지고 있는 거예요. 그 짐을 벗으려고 하지 않아요. 죽을 때까지, 영원까지 지면서 자기의 외적인 체(體), 외적인 이 자체가 완성될 때까지 희생하면서 투입해 가지고 비로소 내적인 사랑의 요소를 다시 축적해 가지고 영계에서 해방권을 요구하는 거예요.

이따위, 이런 패들이 문총재를 보고 이단이라고? 이단 괴수의 자리로 몬다고 해서 나 그들을 핍박하지 않았어요. 내가 기성교회 비밀을 잘 알아요. 내가 신문에 보도하게 되면 누구 누구 전부 다…. 다 재료를 갖고 있어요. 자기 집안을 망치는 짓이지만 보호해 줘야 돼요. 부모님이 결점이 있고 형님들이 결점이 있으면 내가 속죄의 빚을 탕감해 가지고 해방자의 자리에 세워 놓고 어머니 아버지 앞에 나를 따라오라고 할 수 있게 될 때 그가 효자요, 참된 형님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대한민국의 통일교회는 공산당과 싸우는 데 있어서 최일선에 서 있어요. 그렇지요? 총재, 부총재, 국회의원 해먹었다는 녀석들은 공산당이 무서워 가지고 전부 다 꽁무니를 빼는데 아무것도 안 가진 무력하고 세상으로부터 몰려 가지고 밟히고 있는 통일교회는 공산당과 사생결단하기 위해서 싸우고 있어요. 생명을 던져서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북한에 뿌리박자는 거예요. 사랑의 기수가 되자는 겁니다. 사랑에 있어서 후퇴할 수 없어요. 전진만이 있는 거예요.

참된 사랑은 발전만이 있는 것이요, 흥하는 것이 원칙이예요. 모든 것이 환영적 여건이기 때문에 그러한 심정을 갖고 있을 때는 그 주위에 있는 원소들은 여기에 전부 다 부체들로서 자동적으로 째까닥 째까닥 달라붙어요. 큰 지남철 앞의 철분같이 자동적으로 쭉 혹이 붙게 되어 있다구요. 다리가 된다는 거예요. 그래 미국 같은 데 가 가지고 마피아하고 싸우고 있고, 사창가하고 싸우고 있고, 퇴폐사상에 젖어 있는 마약자들과 선두에서 싸우는 패들이 통일교회 패예요. 뭣 갖고? 사랑의 힘 갖고. 완전 투입해요. 생명을 투입하는 거예요.

사랑에 의해서 생명이 이렇게 생겨났으니, 그 끝에도 사랑을 중심삼고 나의 완성이 여기 이 형태에서 이렇게 멋지게 되는 거예요. 사랑이 출발이고 사랑이 종착역이예요.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사람으로서 생명을 각오하지 않는 사람은 종적인 하나님의 천륜의 사랑에 접할 길이 없느니라! 아시겠어요? 「예」

그래서 그 길을 찾아가야 할 인간의 역사가 있기 때문에 예수는 이 땅에 와서 한 말이 `누구보다 나를 더 사랑하라!' 이거였습니다. 어머니가 길을 막아서 못 가? 어머니 이상 해야 돼요. 남편 이상 해야 돼요. 자식 이상의 사랑을 가져야 타락권의 사랑을 넘겠기 때문에 모든 사탄세계의 심정적 인연을 극복 초월할 수 있어 가지고 그 사랑에까지 높아질 수 있는 기원의 자리에…. 여기서 출발한 것이 수직선상에 설 수 있어야 돼요.

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 죽고 살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그랬습니까? 「아닙니다」 역설적인 논리가 왜 성경에, 만민 구도의 교과서와 같은 데 쓰였느냐 이거예요. 오늘날 기성교회 교인들은 그걸 해석할 도리가 없어요. 이걸 해석 못 해주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다 기성교회에서 떨어져 나가요.

생명을 투입하고도 그것을 잊어버리는 것이 참사랑

통일교회에 젊은 사람들이 많지요? 똑똑하고 젊은 사람들! 못해도 세계를 생각하고 우주를 생각하는 이런 크나큰 배포를 가지고 참되게 살겠다는 사람이 여기에 굴러 들어와 가지고 생명을 전부 다 꽂겠다고 하는 거예요. 뭣에 꽂겠다는 거예요? 사랑의 뿌리 앞에 꽂겠다는 거예요. 알싸, 모를 싸? 「알싸」

사랑은 내 생명의 뼈요, 생명은 내 살과 같은 거예요. 부모를 통해서는 무엇을 이어받았어요? 살을 이어받았어요. 하나님을 통해서는 뼈를 이어받았어요. 그것이 종적 사랑입니다. 횡적 사랑은 몸이요, 종적 사랑은 마음이지요? 그래서 마음과 몸이 통일된 사랑의 그 발판 위에 하나님의 사랑, 참부모의 사랑에 동참하는 동반자로서 탄생해야 할 인간이 역사적인 소원의 기준, 역사적인 희망의 그 착륙지를 상실하게 된 것이 타락이었어요. 그러므로 모든 것 다 제물로 희생, 투입하더라도 이 사랑의 원천적인 종착점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인류의 소망 중의 소망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메시아라는 존재를 세워서 하나의 결착점으로 유도하는 길을 닦아 나온 것이 종교의 길이었더라! 「아멘」

그래서 예수님은 신랑으로 온다고 했어요. 신랑인 동시에 아버지로 온다고 했어요. 놀라운 말이예요. 종적인 사랑의 계대에 내적인 면에서 마음적 수준이 일체될 수 있는 …. 마음은 종적이예요. 하나님 닮았어요. 몸적인 사랑과 화합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몸이 있기 때문에 이 몸과 같은 이 체를 대신해서 거리를 두어 가지고 하늘과 땅이라는 극과 극에서…. 남극과 북극이 있어야 폭발력이 강해요. 알겠어요? 가깝게 되면 불이 반짝하기만 하지만 말이예요, 극이 멀게 될 때는 그 흘러 나오는 불이 확 하기 때문에, `화아악―꽝' 하기 때문에 빛이 밝다는 거예요. 극과 극이 접선하기 위해서….

그래서 세계를 위하여 죽고자 하는 자는 세계를 위하여 사는 것이요, 하나님과 우주 전체를 대표해서 사랑을 중심삼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사랑을 중심삼고 부활하나니, 인간세계가 요구할 수 있는 최고의 욕망, 희망을 성사시킬 수 있는 자리가 어떤 자리이며, 실패할 수 있는 자리가 어떤 자리냐? 사랑을 중심삼은 성사는 억만 년을 가는 자리요, 사랑을 중심삼고 실패하게 되면 억만 년을 패하는 자리가 돼요. 여기서 지옥과 천국이 갈라지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오늘날 부처끼리에 있어서 `당신, 저금통장 나 좀 보여 주소' 했을 때 `그건 또 뭘 그래!' 그런 남자는 가짜 남자예요. 사랑이 저금통장보다 못해요, 나아요? 응? 「낫습니다」 저금통장 밑에 깔린 사랑 원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결혼하고 그저 만나게 하면 `당신, 날 사랑해?' 하고 묻지요? 물을 때 무엇을 답변받기 원하느냐? `죽도록 사랑하겠어?', `죽도록 사랑하겠느냐?' 하는 그 말은 `살아서 일생 동안 죽음을 걸고 나를 사랑하겠나?' 하는 말이예요. 그걸 원하는 거예요. `당신, 나를 죽도록 사랑하겠느냐?'고 다들 그렇게 물어 봤지요? 그렇게 안 물어 본 여편네나 할머니 있으면 손들어 봐요. 때려 죽이라구, 때려 죽이라구요. 때려 죽일 종자가 없는 거예요. 남자도 묻기를 `당신, 죽도록 나를 사랑해?' 하는 그 물음에 `죽도록 사랑하지요. 나면서부터 영원까지 사랑하고 말고요' 이럴 수 있는 여편네가 있으면 거 얼마나 행복한 남자예요! 우리 엄마가 그렇지. (박수)

죽음 아래까지만 가는 사랑 원하지 않아요. 죽음을 밟고 넘어가는 사랑을 찾고 있지요? 「예」 그래, 참된 남편은 뭐냐? 그 여편네를 위해서 영원한 죽음길을 무난히 통과하겠다고 할 수 있는 남자라야 참된 남편, 이상적인 남편이예요. 그런 여자가 이상적 여자입니다. 참된 부모도 자식을 위하여 죽겠다고 하면서 자기의 생명을 완전히 투입해 가지고도 더 투입하려고 하는 거예요. 생명을 투입하고도 투입한 것을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랑이 참사랑이예요. `내가 어느때 너를 사랑했지? 첫사랑을 요렇게 약속했지' 그것 중심삼고 들고 나와 가지고 `당신, 요렇게 해주소' 하는 그것은 타락권이예요. 그 이상의 사랑을 주고도 모른다고 하게 될 때 참사랑이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투입 못하는 사람은 가짜

그래, 선생님의 주변에는…. 나는 노동자 중의 노동자가 되어 봤어요. 노동자의 친구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보면 형제예요, 형제. 형제인데 동생의 자리에서 희생을 하고,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밤도 새워 봤고 피땀도 흘려 봤고, 일하지 않은 몸으로 노동판에 가 가지고 일생 동안 노동하는 사람들한테 지지 않기 위해서 몸부림치면서…. 그때 그들과 경쟁을 해서 이기고 나서 상금을 탔을 때의 그 행복감!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나 통일교회 믿어 가지고 그렇게 행복스러울 수 있는 체험을 해봤다는 그런 상대를 만나 보지 못했어요. 그들은 피땀을 흘리면서 그저, 땀이 비오듯하도록, 허리가 끊어지는 것 같은 아픔을 참고 하는 거예요. 노동자 중의 노동자가 되지 않고는, 노동자의 어버이가 되지 않고는 노동자를 구하지 못하는 거예요. 농민의 어버이가 돼야 돼요. 농민의 어버이적 사랑에 있어서 농사를 사랑할 줄 알고, 어촌에 가게 되면 어부 중의 어부예요.

그래, 내가 어업을 개발했지만, 내가 개발한 게 참 많아요. 튜나 잡는 데 있어서 세계적인 기록을 세운 것은 문총재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 시스템이라는 말이 나왔다구요. 이 사람들이 갈 길을 잘 모르니 내가 와서 보태 주고 가야지요. 도둑질하기를 원하지 않아요. 그때 튜나 값 10불이던 것을 내가 15불까지 올려놓았어요. 그래 10불일 때는 반대하더니, 우리한테 빼앗아 먹으려고 온다고 하더니 10불 넘어서니까 `아이구, 우리 아버지보다 낫구만! 우리 주지사보다 낫고, 우리 시장보다 낫구만. 문총재!' 이래요. 옛날에는 갈 때 그저 전부 팻말을 갖고 데모를 하면서 오지 말라고 전부 다 가로막더니 이제는 오라고 문을 열어 놓고 있어요.

이제는 오라고 해도 안 가! 내가 안 가는 것은 너희들이 내 대신 주인이 되어 달라는 거예요. 안 간다고 사랑이 아닌 게 아니예요. 가고 싶지만 내가 있는 데서는 너희들이 주인 노릇 못 하겠으니, 내 대신 역사를 살려 가지고 실천궁행해 가지고 주체가 되어서 너희들이 내 대신 주인이 되어 다오 하는 의미에서 안 가는 거예요.

앞으로 일요일에 내가 이제 예배 인도 안 할지 몰라요. 그거 싫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예요. 내 대신 할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그러면 됐다는 거예요. 여기 참석한 사람은 `어휴, 나만큼도 못하는 사람이…. 아이구, 거 기분 나빠!'라고…. 이 사랑에는 아무리 형님이라고 해도 동생이, 말하지 않는 똥 싸고 누워 있는 동생이라도 그 이름만 해도 동생 가진 사람이 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와 가지고 설교를 못 한다고 비판하는 이런 가짜 형님들이 있어서는 안 돼요.

동생이 그 자리에 나서기 위해서 밤을 새웠겠으니…. 밤잠 잤겠어요?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서 그 눈이 얼마나 피곤했겠어요. 그 코가 메이고 입이 메이고 귀가 메이고 사지백체가 뭉그러지도록 밤을 새워 궁둥이로 하늘을 받쳐 가지고 코로 땅을 가는 것과 같은 수고를 하면서 눈물과 콧물을 흘리고 나와서 얘기하는 것은 모르고 그런 데에 동참하지 못하고 평을 하는 사람은 벌을 받아요! 세 번만 그거 참소하면 지금까지 은혜로 받았던 보따리는 완전히 동생에게 물려준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있을 때에만 잘 출석하는 사람은 가짜 사촌이요, 선생님이 없더라도 잘 출석하는 사람은 진짜 사촌이예요. 사촌은 사촌인데 가짜 사촌이 될 거예요, 진짜의 사촌이 될 거예요? 가짜의 사촌이 되겠어요? 「진짜요」 뭐요? 「진짜요」

그러면 선생님이 없게 될 때 더 열심히 찬양하고 참석해서 은혜를 받겠다고 눈을 도사리고 안타까운 심정의 폭발로 말미암아 흘러 나오는 그 음성과 음색에 대해서 부끄러움을 금할 수 없어 고개 숙일 수 있는 자신이 되어서 `내 동생이 잘해야지! 왜, 저러노? 우리 일가의 망신인데…' 하면서 기도할 수 있는 형님은 그냥 그대로 상속권을 지닐 수 있지만 비판하는 형님은 쫓겨나는 거예요. 거 맞는 말 같소, 틀린 말 같소? 맞는 말 같소, 틀린 말 같소? 「맞는 말입니다」

자 그걸 알았으니…. 참사랑을 투입하지 못하는 사람은 가짜예요. 나는 지금도 그래요. 우리 어머니가 그래요. `아이구, 40분만 하면 딱 될 텐데 왜 한 시간째 두 시간째 눈을 시퍼렇게 떠 가지고 벌써 세 시간이 되어 오는데 왜 저러고 있어?' 이래요. (웃음) 저녁이 되어 가지고는 머리가 아뜩해 가지고 정신을 못 잡도록 힘이 없을 때까지 내가 투입하려고 그래요. 받겠으면 받고 말겠으면 말고…. 하나님이 브레이크를 걸어서 스톱시킬 때까지는 하려고 하는 거예요. 거기에는 영생이 영속적으로 계속할 수 있으되 인위적으로 이것을 막고 말겠다고 하는 것은 중단되는 거예요.

하나님 완성, 아담 완성 해와 완성을 시킬 수 있는 것은 사랑뿐

그렇기 때문에 우리 집에 찾아오는 사람은 말이예요, 못나나 잘나나 그들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열두 시가 넘도록 농도 하고 얘기해 주는 거예요, 부모니까. 잘났든 못났든 그들이 먼저 잘 자리를 찾아가야지 부모 된 자리에서 `야, 오래간만에 왔지만 내가 고단해서 죽겠다. 너, 가 자라' 하는 게 아니예요. 잠을 극복하고 피곤을 극복하면서 더 주고 싶은 것이, 더 투입하고 싶은 것이 천지의 모든 높은 것의…. 높은 고기압이 먼저 여기에 투입하는 거예요. 높은 하나님의 사랑이 여기에 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일생 동안 피곤해요. 일생 동안 배고팠어요. 걸식한 때가 많이 있었어요. 마음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들 것이라고 했지요? 그런 거예요. 알았어요? 이제는 알았어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지어 놓은 여기에 있어서의 모든 인류의 소원이 무엇이냐 할 때, 참사랑의 주체 되는 하나님을 소유하는 거예요. 맨 위에 아담 해와가 자기를 주장하는 것이 있으면…. 해와가 `이건 내가 먼저 갖겠다' 하면 아담이 가만히 있을 것 같아요? `내가 먼저 가지지, 네가 먼저?' 거기서부터 싸움이 벌어져요.

그러나 하나님의 창조이상, 본연의 기준과 같이, 즉 말하자면 절대 투입하는 데 있어서 이상이 벌어진다고 했으니 `내가 하나님까지 잡아서 너한테 투입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아담이 `하나님까지 잡아서 너한테 투입할 거야!' 이러게 될 때 해와가 `아, 잡지 마라' 고 그래요? `아, 환영이야!' 이래요? 어떤 거예요? 응? 어떤 거예요? 환영이예요, 잡지 말라예요? 「환영입니다」 환영이예요. 해와가 먼저 하나님까지 잡아서 더 큰 투입을 해서 더 큰 사랑의 세계를 형성하겠다고 할 때 욕심 많은 아담도 `음, 그러면 그렇지!' 그러고 또 욕심장이, 욕심의 대왕 되는 하나님도 `그러면 그렇지! 너희들이 전부 다 영원히 내 앞에 하나되는 거야. 백 퍼센트…'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해서 자기를 완전히 투입하겠다는 그 길에 있어서는 자기 완성은 물론이거니와, 아담 자체를 완성하고 하나님 완성을 하고 해와도 완성을 시킬 수 있는 사랑의 유통 이상 기준을 결정지을 수 있는 힘의 작동이 여기 있느니라 하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응? 「예」 하나님도 그러기를 바라고 있어요. 사랑은 투입하고 난 후에, 완전 투입하고 난 후에 돌아오는 데서 생기게 되기 때문에 참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투입을 먼저 해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이것이….

역사를 두고 볼 때, 이것은 신본주의! 하나님! 옛날에 하나님 중심삼고 이 교황청이 투입 못 했기 때문에, 교회가 나라를 위해 투입 못 했기 때문에 나라와 교회가 하나 못 되었고 세계를 위해 투입 못 했다는 겁니다. 교황청이 주장한 것은 뭐냐 하면 `너희들! 나한테 투입당해라, 당해라' 그렇게 하니까 다 떨어졌어요. 그건 천리원칙에 부정되기 때문에 다 쳐버리는 거예요. 언제나 치는 작용을 하니 이태리 교황청을 쳐버리는 거예요. 나중에는 교황까지 쓰러져 넘어가지요. 추방당하는 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원리를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는 원리를 알아요. 문총재는 지금 성공한 사람이예요, 응? 나, 돈 있다구요. 여러분들 줄 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줄 건 없어요. 그렇지만 세계와 나라를 위해서 주겠다고 해요. 그게 왜 그래요? 더 큰 것을 살리기 위해서는 작은 것을 희생시키는 것이 사랑의 질서적 도리의 길입니다. 자식은 어머니 아버지가 위에 있으니, 더 크니까 흡수당해야 돼요. 나이 많은 사람을 나이 어린 사람이 더 위해야 돼요. 큰 것을 위해야 돼요.

그런 세상에 엑스체인지(exchange;교차하다), 몸뚱이를 중심삼고 요것이 교차되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교차돼요. 지상에서 완전 투입한…. 여기서 완전히 주었으면 이쪽에는 자동적으로 받지요? 자동적으로 받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서 하는 모든 투입은 영존할 수 있는 순환의 사랑의 이상권을 소유하기 위한 것이다, 이렇게 사는 것이 인생이 가야 할 정도의 길이다 이거예요.

그런 어머니 아버지 되었어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참된 줄을 전부 다 알아요. 선생님이 진짜 선생님인지 가짜 선생님인지 알아요. 맛있는 거 있으면 맛있는 걸 먼저 다 감춰 두고 찌꺼기를 주는 어머니 아버지는 그거 가짜예요, 진짜예요? 선생이 있어 가지고 자기에게 제일 핵심인 것을 먼저 가르쳐 주려고 하지 않고 맨 나중에 전부 다 가려 가지고도 요것을 밑천 삼아 가지고 월급받기 위한 연장 작전하는 그놈의 선생이 가짜예요, 진짜예요? 가짜예요. 제일 귀한 것부터 먼저 주려고 하는 선생, 그래서 더 줄 것이 없으니 밤낮 노력하고 책을 보고 공부하고 밤을 새워 가면서 그 제자들을 위하는 선생이 참이예요. 참이예요. 알겠어요? 참을 알았다구요? 참남편, 참부인, 참아들딸, 참국민, 참국가, 참신! 신 중에도 악신이 있어요. 참신은 자기를 완전 투입해요.

부모의 사랑의 심정으로 거둔 열매로 자식을 키워야

그러니 하나님은 지금까지…. 하나님이 변명했다면 세계 사람들이 살아 남았겠어요? 수천 년 동안 복귀역사를 해 나오면서 말하지 않아요. 입 다물고 있어요. 그저 투입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죽게 될 때는 그 투입한 사랑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 살려줘!' 하지 `엄마, 아빠! 나 살려줘' 그래요? 차원 높은 고차원의 자리에, 생명권을 넘은 그 기원적 자리에 하나님이 서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불러서 해원성사 도리의 길을 판단받고자 하는 것이 인간이 죽을 자리에 가 가지고 해결해야 할 길이라는 거예요. 자, 이제는 알았어요.

그러면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뭣인가요? 참 뭐요? 「이상적 사랑의 본궁을 향하여」 이상 뭐요? 이상을, 응? 위한? 이상을 위한 사랑의 왕궁이라는 얘기는 `이상적 본궁'이 되겠더라 이거예요. 그 이상적 본궁이 어디냐? 아버지의 사랑이 있어야 되고, 어머니의 사랑이 있어야 되고, 오빠의 사랑이 있어야 되고, 동생의 사랑이 있어야 되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참사랑이 깃든 곳이 우리 인간이 찾아가는 이상적 본궁이니라. 알겠어요?

이 사랑을 중심삼고는 무한대로 확대되는데 여기에 반대 작용하는 것은 하나도 없어요. 거기에 하나님이 있고 거기에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 왕권 세계의 이상이 깃들기 때문에 이런 기준을 중심삼은 왕권, 본궁의 이상을 이어받아 가지고 분궁, 지궁의 생활을 할 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회사에 가면 그 회사 사장 부부를 중심삼고…. 앞으로는 그렇습니다. 가정이 출근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그 아들딸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남의 아들딸들이 와서 일하는데 내 아들딸 대신 어머니 아버지가 피땀을 흘려야 돼요. 그거 이치에 맞는 말이예요. 남의 아들딸 잡아다 놓고 에미 애비 될 수 있는 사람이 부려먹으면 안 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피땀이 엉클어진 그런 사랑의 심정으로 연결된 거기서 빚어진 그 씨와 결실을 갖다가 아들딸을 먹여 놓아야 그 아들딸이 무병해! 우환이 없어요. 죽을 자리에 갖다 꽂아 놓더라도 살아 나와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미국에 가게 되면 미국에 착륙하는 동시에 한국을 잊어버려요. `나, 한국 사람이 아니야. 하늘나라 사람이야' 이래요. 다릅니다. 미국 땅에 와 가지고 역사 이래에 미국을 사랑한 사람은 나밖에 없다 이거예요. 모든 대통령 이하의 충신들이 반열을 지어 내 앞에 서 가지고 내가 점검하는 데 행렬을 지어요. 나 그렇게 나왔어요. 15년 전에 미국 가서 설 때 하나님이 고대하고 인류가 소망하던 참된 사랑의 주인이 착륙한 사실을 2억 4천만 미국이 알지 못했어요. 반기를 들 수 있는 입장에 섰어요. 환영을 못했다는 거예요. 망하게 되게 되니, 홍수가 밀어닥쳐 죽게 되었으니, 살길이, 빛나는 광명이 있는 곳이 통일교회밖에 없으니 깜깜한 천지에서 자연히 불을 찾아오는 곤충들과 마찬가지로 미국도 오늘날 조야가 전부 다 레버런 문 사상을, 학자세계로부터 위정자세계 등 꼭대기에서부터 받아들여 가지고는 내려가요. 한 바퀴, 반대예요, 한 바퀴 뒤에 있는 거예요.

밑으로 들어와 가지고 전부 다 꺼꾸로 올라가야 돼요. 어려운 데서 꺼꾸로 올라가 가지고 전부 다 뒤집어야 돼요. 이제 꼭대기에서 내려오는 거예요. 문총재는 맨 밑창에서 이 높은 자리까지 올라왔지만 통일교회 교인들은 저 높은 자리로 따라왔어요. 아무 공도 없지만 이제 복을 받아 가지고, 선생님이 영광의 자리에 서지 못하고 40평생 수난길 가던 것을 영광과 찬양의 생애로 맞을 수 있는 이 길을 두고 기뻐하겠다는 게 선생님주의라는 거예요. 밤에도 주고 낮에도 주고 기뻐하겠다는 것이 참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러한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여러분이 이제부터 알았으니 사랑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몸 마음을 통일해서 행동 반경을 확대시킬지어다 이거예요, 자기만이 아니예요. 자기의 친구 친구 친구, 거기에 있어서 유색인종 무색인종 무슨 오색 가지 인종 전부 다 확대작용을 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가정을 중심삼고, 자기의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적 가정 편성을 해야 돼요.

인간이 가져야 할 욕망의 본성

사탄세계가 이미 하나님이 원치 않는 가운데 세계 국가, 세계 민족, 세계 종족, 세계 가정, 세계 개인을 번식해 놓은 것을 어떻게 수습할 도리가 없겠기 때문에 이것을 재차 땜 때워 가지고, 접붙이는 놀음 해 가지고 사랑의 진액이 통할 수 있는 길을 나로 말미암아 연결시킴으로써 그것이 자기의 제2 가지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뿌리를 이만큼 잘라 버리고 이 가지에 이어서 전부 다 연결시키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 종족이 나로 말미암아 서기 때문에 영계에 가서 나를 위할 수 있게 되어서 자기를 종족적 조상으로 모실 수 있게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하늘나라의 사랑의 상급을 받을 수 있는 밑천이 되는 거예요.

문총재도 마찬가지예요. 세계의 오색 인류를 찾아 수많은 국가를 넘어가 가지고 그들에게 진정한 의미에서의 사랑을 퍼부어 주려고 하는데, 거기에 상대적인 그런 사람이 나와서 선생님 대신 뿌려 가지고 처처에 자기 스스로 불을 붙이는 겁니다. 불은 한 군데서 붙었지만, 전부 다 전수해 가지고 세계가 레버런 문의 사상으로 불붙을 수 있는 환경권으로 몰아가는데 이 불을 끌 자가 없어요. 불을 끌 것이 없어요. 사랑의 불을 누가 꺼요? 이래서 세계는 우리 판도권 내에 존속할지니….

이것은 하나의 중앙, 본궁을 중심삼고 그것이 고립되어 있는 게 아니라 연결되어서, 연체적 체제를 통해 가지고 전부 다 본궁은 본궁으로서 빛을 발하고 분궁은 분궁으로서, 지궁은 지궁으로서 사랑의 빛을 발하게 될 때 이것은 본궁에 갖다 붙이더라도 거기에 그 빛이 흡수되지 않고 하나로 통일이예요. 그래서 지구성 전체가 불로 화할 수 있는 사랑 동산의 세계가 될지어다! 이것이 이상형의 본궁의 사랑의 경지가 아니겠느냐 이겁니다. 그 세계를 위해서….

오늘은 팔월 초하루입니다.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43년 전에 `1988년아! 어서 와라, 어서 와라!' 그게 소원이었어요. `그때가 되기까지는 통일교회가 세계의 수많은 민족 앞에서 이단 괴수의 명칭을 받아야지!' 이랬어요. 전세계가 역사 이래에 가담해 가지고 그런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자리에서 싸워 가지고 나온 거예요. 그것은 권투로 말하면 링에 올라가는 거와 마찬가지였어요. 이래 가지고 천만 사람들이 때릴 적마다 완전히 넘어갈 것 같지만 안 넘어간다 이거예요. 그런 놀음을 40여 년 동안 하다 보니…. 1988년을 중심삼고, 외적인 올림픽을 중심삼고 내적인 종교 이념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하나로 만들려고 하는데 정부와 백성이 무시했다고 할진대는….

내가 이 정부가 거느리는 사람보다 많은 세계에서 6천만 이상을 데려올 수 있다고 할 때는 대한민국 대신 교체시킬 수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정성들이는 사람 이상, 정성들이는 모든 사람이 세계에 있게 될 때, 그 오색 인종의 수가 통일교회 교인들의 수보다 많게 될 때는 통일교회가 대한민국을 전부 다 줘 버려 가지고, 이 나라를 그냥 그대로 상속받아 가지고 하늘나라를 계승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약한 자는 점령당하는 거예요. 약자는 흡수당하는 거예요. 그게 사랑의 원리입니다. 알겠어요? 「예」

자기를 위하는 것은 흡수당하는 거예요. 나라를 위하겠다는 사람은 흡수하는 거예요. 나라의 애국자는 그 나라를 위해서 피를 흘리고 살을 에이고 뼈를 깎은 사람들입니다. 눈물을 흘리고 피를 뿌린 사람들이요, 희생한 사람들이요, 투입한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애국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 이래에 선한 사람들은 악한 세상이었기 때문에 희생해 갔지만 선한 사람은 맞고 빼앗아 나오기 때문에 핍박받고 난 이후의 후대 시대에 가 가지고 그 사람이 하늘에 들리고 세계에 들려 가지고 역사를 지배해 나오게 되는데, 이것이 종교 역사예요. 어느 시대에 핍박 안 받은 종교가 어디 있어요? 공자만 해도 이웃집 개라는 소문이 났지요. 석가모니만 해도, 버리지 않았지만 그 자체가 궁전을 버리고 가 가지고 제일 막다른 자리에 있어서 심정의 도를 닦아 가지고 수직적 사랑을 중심삼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이런 자리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럴 때까지는 외적인 모든 것을 전부 다 버릴 뿐만이 아니라 자기에게 있는 모든 귀한 것까지 투입하고 난 그런 자리에서 그 일이 가능했다는 거예요. 예수도 마찬가지예요. 원수를 사랑하겠다고 하다가 지친 거지요.

사랑만이 모든 것을 수습할 수 있는 원천이 되는 거예요. 사랑만이 이상적 수직선을 소유할 수 있는 특권이 있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사랑은 소유권이 있고, 사랑은 동위권이 있고, 사랑은 동참권이 있는 거예요. 인간으로서 이와 같은 사실을 알게 될 때, 하나님이 내 안에 있고 내가 하나님 안에 있다는 것이 돼요. 하나님이 내 것이요, 하나님의 사랑이 내 것이요, 하나님의 천주가 내 것이라는 소유 관념을 가진 당당한 그런 가치적 존재가 나이기 때문에 여러분 각자는 자기를 천하에 자랑하고 싶은 이런 욕망의 본성은 없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욕심이 언제 종착점이 있느냐? 몸 마음이 완전히 사랑을 해 가지고 억만 년 취해도 깰 수 없는 기쁨의 바다에 들어가겠다고…. 죽는 것이 아니예요. 그 들어가는 바다가 내가 움직이는 대로 놀아나요. 바다가 움직이는 게 아니예요. 그런 세계의 권을 이룰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이라는 것을 알았으니 그 세계를 바라는 여러분들이 그렇게 쩨쩨하고 그렇게 졸장부고 그렇게 데데해 가지고는 안 되겠다구요.

발전한 서양 문명은 미개한 문명 개발을 위해 투입했어야

어저께 원리연구회에서 무슨 대회 했어요? 대회 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 거기에 참석한 사람 손들어 봐요. 내려요, 내려. 올해도 다 참석하지 말지! 안 참석한 사람, 손들어 봐요. 어저께 열이 한 백 삼십 도 되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웃음) 전부 다. 한 80퍼센트가 나가자빠지는데도 그래도 좋아 가지고 쇼를 하고, `나, 전도 대표자로 투입되겠다! 나는…!' 그럴 수 있으면 하나님의 복은 그 사람들을 통해서 나타나는 거예요. 그 자리는 시간이 갈수록….

선생님은 지금 세 시간이 넘었는데도 몇 분 걸린 것 같아요. 세 시간 반이 되어 오는 데 말이요, 세 시간 반이면 여기 서울에서 부산까지 우리 차로 달리게 되면 갈 수 있어요. (웃음) 미국의 3분의 1을 달릴 수 있는 시간이예요. 거 얼마나 지루해요! 선생님이 재미있는 것이 뭐냐 하면, 사랑의 말씀이기 때문에 재미있어요. 마음이 그저, 뭐라고 할까요, 요사스러워져 가지고 그게 좋고 좋고 또 좋거든요. 그리고 먹고 먹고 먹고…. 거 빨리 크는 거예요. 사랑을 먹고 또 먹겠다는 패들은 잘 크는 거예요. 그래, 사랑은 어디에서 나오느냐 하면 투입하는 데서 나오는 거예요. 무엇인가 투입해야 돼요. 부모의 사랑이 무한이기 때문에 어린 자식들은 무한히 먹고 크려고 하는 거예요. 그 상대적 요건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런 거 알았어요? 「예」

이래서 본궁의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특권적 내용을 전달시키고 소개할 뿐만 아니라 그런 대역적인 대신 자리를 상속시킬 수 있는 고난의 길이라는 것은 참사랑의 길밖에는 없어요. 동서남북 전후좌우를 초월해 가지고 이루어지는 특권적 힘을 가진 것이 사랑이니 사랑은 최대의 위대한 것, 사랑은 최대의 가치 있는 것이요, 이상의 고개를 넘어서도 찾아야 하고 행복의 자리에서도 영원히 모셔야 되는 것이 참사랑이었더라! 그렇기 때문에 천국에 가서도…. 사랑을 영원히 모시고 사는 생활이 천상세계의 생활이니라. 그 말은 뭐냐? 하나님을 위해서, 위해서 사는 거예요.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살고 그러니까 여기의 이 무한한 전체가 빨리 돌아가면 돌아갈수록 그 환경적 영향권이 큰 거예요. 그런 행복의 소성을 감지하고 지상에 살게 되면 지상천국의 사람이요, 천상에 살게 되면 천상천국의 사람인 거예요. 이런 사랑적 완성을 이루어 행복의 세계로 전입할 수 있는 길이 통일교회를 통하지 않고는 없기 때문에 우리들이 통일교회라는 말을 지니고 있는 거예요. 사랑에서만이 통일되는 거예요.

그래, 내가 처녀 총각들한테 묻겠는데, 사랑 중에서 보다 희생하는 것이 더 귀한 사랑이라는 걸 알았지요, 이제? 「예」 결혼을 중심삼고 말한다면, 너 한국 사람하고 결혼할 거야, 검둥이하고 결혼할 거야? 너? 「아버님 하시는 대로…」 이 쌍것! `아버님이…' 그러다가 잘못되면 아버님 때문에 잘못됐다고 그러잖아, 이 쌍것! (웃음) 잘살면 뭐 자기들 잘나서 그렇고 못살면 중매쟁이 타령한다고 말이예요. (웃음) 어떻게 할 거야? 「아버님이…」 응?

북극의, 북극의 상대가 뭐요? 「남극」 지금 세상에 뭐냐 하면 말이예요, 동서문화의 격차와 남북 빈부의 격차인 이 두 격차를 무엇으로 메우느냐 하는 것이 금세기에 부여된 해결해야 할 과제인데 무엇 갖고 해결할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가르쳐 주는, `위하는 주의'입니다. 자기를 위하라는 주의는 타락한 세계요, 문총재가 가르쳐 주는 건 하늘나라 세계니 위하라는 주의예요.

그렇기 때문에 북의 부자들은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되느냐 하면 북의 자기 아들딸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남에 있는 동생을 위해서 살아야 되는 거예요. 동생을 위해서 자기 재산을 팔아 가지고 그들을 잘살게 해주고 다 자기 이상 해주고 자기 고향이라고 북쪽에 돌아와 보니 다 폐허가 되었어요. 그렇더라도 자기 동생 집에 투입한 거와 같이 또 짓겠다고 하는 그런 자리에 영원한 이상이 깃들 수 있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서양 사람들이 지금까지 자기가 만세의 주체국으로서 영원히 계속할 줄 알지만 하늘은 그걸 원하지 않아요. 서양문명이 선도적 입장에 섰지만 미개한 문명을 개발시키기 위해서 서양문명 최고의 기준을 투입하는 데는 반대했어요. 그러니 끝이 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러나 통일교회는 달라요. 문총재는 성공했다고 쉴 줄 몰라요. 언제나 바빠요. 어저께도 우리 선망…. 이 그물이 말이예요, 한 2천 미터 돼요. 깊이는 한 50미터 넘어서 70미터가 돼요. 이걸 그저 배로 끌어 가지고 쉭 하게 되면 이게 직경이 500미터, 한 600미터 되는 거예요. 그것이 깊이는 50미터, 70미터가 되어서 그걸 홀쳐 가지고 하게 되면 여기에 있는 고기는 몽땅 싸잡히는 거예요. 그러면 한꺼번에 20억, 30억도 들어간다구요. 그거 멋지지요? 매일 그러면 좋겠지요? 「예」 도적놈 심보! (웃음) 그래, 내가 하는 말이 `이놈의 자식들아! 고기가 많으나 없으나 정성은 마찬가지로 들여라. 고기 만선한 거와 같이…. 한 마리밖에, 한 마리도 안 들었더라도 그물을 사랑하며 올려라, 고기가 든 거와 같이'라고 말한 거예요. 그렇게 하는 사람은 영원한 만선이 찾아온다는 거예요. 바다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그거 잡아서 뭘하는 거예요? 자기 것 되니까…. 그런 생각 해요.

노력 여하에 따라 취할 수 있는 자리가 결정된다

욕심을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위해서 이것이…. 월급 잘 주면 열심히 일해요? 그 재산이 통일교회 문총재의 재산이 아니예요. 나라의 재산이요, 세계의 재산이요,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재산이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나는 손해를 보더라도 나라에 투입해야 되고, 세계에 투입해야 되고, 하늘에 투입해야 돼요. 내가 투입할 수 있게끔 된 내 기력이 남아 있는 것을 감사하고, 살아 있는 이 여력을 가진 것을 감사하면서 끝까지 최하의 자리에서 투입하게 될 때, 그의 후손은 만국을 다스릴 수 있는 부자의 상속자가 나온다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 그런 생각을 가져야 돼요.

그러다 보니 문총재가 지금까지 빼앗기고 많이 속았어요. 뻔히 알면서도 잘 속아 줘요. 효자를 가진 부모는 자기를 한번 속여 줬으면 하고 바란다는 거예요. `저거 저래 가지고 세상에 어떻게 살겠나? 내가 없게 된다면 나가 가지고, 전부 다 위하다 보니 따라지가 되겠으니…' 때로는 어머니 아버지를 놀라게 해 가지고 위할 수 있게끔 만들 수 있는 그런…. 참대가 자랄 때는 마디가 생겨야 돼요. 마디가 없이 왝 자라는 건 원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법도는 얼마만큼 자란 뒤에는 휙― 불어치는 거예요. 불어칠 때 생명의 원천, 사랑과 생명력이 전통적 기준과 일치되면 거기에는 큰 마디가 생기게 되고 또 자라고…. 그런 마디를 뚫고 나갈 수 있는 그 마디 길을 교차되는 이 점이…. 이걸 따라가려면 전부 다 망해요. 이렇게 가고 이렇게 가고, 이것은 어디로 갈지 몰라요. 그렇지만 사랑은 이 중심으로 뚫고 나간다는 거예요. 핍박이 무색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도리를 알았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망하는 운세권 내에서도 지탱해 가지고 오늘의 발전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내일의 영광스러운 발전의 세계를 꿈꾸고 희망의 길을 달리고 있어요. 이것이 통일 신도들이 가는 길이예요. 그래서 안착하게 될 때는 왕궁에 사는 패들이 돼요. 알겠어요? 「예」 본궁을 중심삼은 동서남북 궁, 본궁에 살지 못하게 되면 지궁에 살 수 있는 사랑의 촛불을 켜고 있는 거예요. 촛불은 마찬가지예요, 크고 작을 뿐이지. 그러면 이 촛불을 더 크게 뭉치게 되면 이것이 우주를 밝힐 수 있는 촛불로 화한다는 거예요.

통일도 사랑에서 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예요. 통일교회가 기성교회, 종교를 통일하고 만민족의 잡다한 모든 것을 통일할 수 있는 것은 위하고 또 위하고 잊어버리고 또 위하고 잊어버리고 또 위하고 잊어버리고…. 각도가 1도 2도 3도 4도…. 360도 다 차게 되어서 0으로 돌아가게 될 때는 이것이 새로운 입장에서 360도의 도수가 꺼꾸로 되는 거예요. 이래서 반대의 이상세계로 전환시킬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은 반드시 사랑의 왕궁적인 왕과 왕후와 왕자 왕녀들의 사랑권을 이루어 가지고 연속시키는 것이 가능하매, 이런 것을 알고 여러분이 어떤 자리에 처할 것이냐 하는 문제는….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돼요. 남한에서의 투입이 끝났으면 북한을 위해 투입하고, 북한을 위한 투입이 끝나면 아시아를 위해 투입하고, 아시아를 위한 투입이 끝나면 세계를 위해 투입하고, 세계를 위한 투입이 끝나면 그다음에는 지옥해방을 위해 천상의 모든 내용 모든 권위를 투입해서 지옥의 해방까지 꿈꾸면서 나아가서는 하나님까지 해방시키겠다는 사랑의 주인으로서 반대할 수 있는 요인이 지구상에, 피조세계에 없게끔, 지옥에도 없을 뿐만 아니라 천상에도 없게끔 길을 닦아 놓아야 되겠다는 이런 입장에 설 때 사랑의 전통적 계열을 이어받을 수 있는 왕자 왕녀의 자리를 이어받을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왕궁에서도 말이예요, 딸들은 전부 다 곁집으로 커 나가지요? 시집 보내지요? 알아요? 아무리 왕궁이라도 그 왕녀는 말이예요, 대신들하고 횡적인 것을 연결해요. 여자는 횡적이요. 남자는 종적인 거예요. 남자는 대를 이어야 돼요.

그렇게 연결되어 가지고 세상이 번영하는 사실을 보게 될 때, 이러한 도리를 중심삼고 여러분 자체에 있어서도 동서남북의 사랑의 자리를 중심삼은 지궁과 같은 동궁 서궁으로서 본궁을 확장해 나가는 수도적인 과정에 있는 걸 알고 그 목표까지 전진을 위한 투입의 역사를 얼마나 남기느냐 하는 것이 여러분의 가치를 결정하느리라! 아시겠어요? 「예」 참사랑은 투입에서 시작되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는 희생을 강조해요. 금식. 그다음에는 뭐냐? 먹는 것, 자는 것을 극복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색, 정서적인 문제를 극복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깨끗이 닦아서 뒤집어 나가 가지고 새로운 것을 기억해 가지고 본연의 기준을 갖다 메워야 할 운명길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여러분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여러분이 취할 수 있는 자리가 결정되느니라. 최후의 목적을 본궁으로 지향할지어다! 아멘. 「아멘」

​기도

​나, 레버런 문이 선 자리가 한국의 본부 되는 자리이옵니다. 역사시대를 통하여 이러한 당신의 고귀하신 진리의 근원을 발견한 그날부터 가는 곳곳마다 핍박이 가중하고, 나타나는 곳곳마다 탄식의 소리가 주위를 둘러싸고 고립의 자리로 몰아오던 역사적 시대를 생각할 때, 이것이 나를 미워서 그런 것이 아니고 잃어버린 사탄세계를 찾기 위해서는, 최고의 그 챔피언 자리를 탈환하기 위해서는 링 위에 서서 최후의 결판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섰기 때문에 많이 맞을수록, 많이 방어할수록, 많이 맞고 많이 방어하면서도 쓰러지지 않게 될 때는, 지치지 않게 될 때는, 계속하게 될 때는 어떠한 챔피언 자리도 거기서 탈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아버지!

각자 스스로의 모습을 영원히 존귀하고 가치 있는 것으로 세우기를 개성진리체로 있는 모든 존재는 누구나 다 원하고 있습니다. 그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종적인 사랑 횡적인 사랑을 연결시켜야 할 것이니, 이것이 우주의 본궁이 머물 수 있는 그 자리요, 이것이 전수되어 내적 외적 혈통의 인연이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될 수 있는 그 자리를 다시 한 번 결착시키는 그런 자리에 서야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도리에 합궁한, 합도한 이상권이 벌어진다는 것을 이제 알았사옵니다.

지궁을 통하여 동궁 서궁을 거쳐 본궁의 자리까지 복귀해 나가야 하고, 사랑으로 더렵혀진 것을 참사랑으로 씻어 가지고 참사랑의 인격완성을 중심삼고 개인완성과 더불어 하나님을 소유하고 상대를 소유하는 그 시대를 향하여 가야 하기 때문에 기독교의 세계에서는 신랑 신부의 인연, 참된 부자의 인연의 결착점이 한 자리에 서 있는 것이 종적 부자관계의 사랑과 횡적 부부의 사랑이 재림시를 중심삼고 결착될 것을 예고한 것을 오늘날 전세계 기독교인, 종교인들, 만민은 알지 못하고 있지만 통일교회는 알고 있사옵니다.

이 표준을 중심삼고 오늘도 내일도, 금년도 내년도 그 일이 끝날 때까지 가고도 남는 여력을 가진 자기 자신을 흠모하면서 달음질칠 수 있는, 온 우주가 동정하고 지지하는 가치 있는 생애노정을 달려갈 줄 아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1988년 8월, 삼팔이 연결된, 이제 새로이 출발하는 초하루를 맞이했습니다. 이제 통일교회에 있어서 가르쳐 줄 것은 다 가르쳐 주었습니다. 개인이 어떻게 완성하고, 가정이 어떻게 완성하고, 종족이 어떻게 완성하고, 민족과 세상과 이 우주와 하나님의 해방 자리까지 가는 데는 이 사랑 아니고는 해방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것을 이어받아 실천궁행하는 데 있어서 어떤 모진 투쟁에도 후퇴하지 않고 전진의 승리의 기치를 드높일 수 있는 용자 중의 용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전투에 있어서 승리의 방패를 지녀 가지고 영원히 찬양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용사들, 정병들, 사랑의 용사요, 사랑의 정병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부디 결의하고 다짐하는 모든 청중을 아버지께서 살피시어서 스승과 더불어 하나의 목적을 향하는, 천국건설을 위해 전진하는 승리의 대로를 달리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지부를 통하여 중소부를 거쳐 본궁까지 쉬지 않고 달릴 것을 결의하는 이들 앞에 만복이 같이하시고 우주의 전체의 힘이 동조 보호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면서, 금년의 전체를 승리로 돌아올 수 있는 것으로 수습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사흘 동안 했나? 「예, 3일째입니다(곽정환 세계일보 사장)」 강의들 들어 보니 어때요? 여기 모인 양반들은 전부 다 똑똑하다고 하는 사람들인데…. 세계가 어떻게 되고 이 지구성이, 지구촌이 어디로 갈 것이냐 하는 문제가 심각한 문제거든요.

​철학과 종교의 차이점

​말씀들 들은 가운데 나에 대한 질문할 것 있는 사람 딱 두 사람만 하자요, 두 사람. 여러분들은 오늘 내가 나타날 것은 생각지 않았을 거예요. 나도 바쁘고 여러분도 바쁠 것이기 때문에…. 만약 사무실을 잡고 일을 하게 되면 다 나가 일할 테니 한꺼번에 모일 시간이 없겠기 때문에 내가 여기 방문했어요. 그러니까, 나에 대해서 물을 것도 많을 테니까 두 사람만 질문받겠어요.

저 뒤에 안 들려요? 「들립니다」 질문 없어요? 「……」 크게 말해요. 「문화부의 신민형입니다. 세계일보를 만드신 동기는 뭐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세계일보 만든 동기…. 여러분들 그렇습니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이 한국에 한한 문제뿐만이 아닙니다. 역사적이요, 세계적인 문제라고 보고 있어요. 또 인간들이 알고 있는 사조, 철학자들이 보고 있는 사조라든가, 혹은 현재 세계의 사상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체제라든가, 또는 역사배경을 중심삼고 보는 그런 기준과 내가 보는 기준은 다른 것입니다.

보통 인간들의 이 과학세계는 아래서부터 올라간다구요. 그래, 공부도 그렇잖아요? 국민학교에서부터 중고등학교, 그다음에 대학교로 쭉 올라간다구요.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가 시작한 길은 다릅니다. 위에서부터 내려왔다구요. 이 인류역사라는 것은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의 섭리를 중심삼고 인간 대해서 하나님의 뜻을 펴 내려온다 이겁니다. 펴 내려오기 때문에 역사세계에는 반드시 종교가 나와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반대로 쳐 올라갑니다. 그래서 이게 언젠가 하나되게 돼 있다구요, 언젠가. 그 누군가가 나와서 하나되게 해야 됩니다.

그래, 철학적인 견지에서 인간이 세계문제를 생각하는 것하고, 그다음에는 신에 대한 문제, 종교적인 면에서 이 세계를 생각하는 것하고 지금 두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게 왜 그러냐 하면 인간이 이중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정신적인 나면 나와 여기에 반(反)해 가지고 육체적인 나가 있습니다.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의 지상세계는 위와 관계를 가진 것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치문제에 들어가 보면 언제나 사회는 가치적 내용을 중심삼고 발전해 나오는데 그 가치문제가 급변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급변하는 시대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러면 급변해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지금까지 자기들이 믿고 나오던 과거의 모든 것, 알고 있던 과거의 모든 것(물을 드심), 미안해요. 내가 지금 뭐라 할까요? 알레르기가 있어서 약을 먹었더니 조갈증이 자꾸 나요. 용서하시라구요. (물을 드심)

그러면 인간들이 보는 것하고 신이 보는 것이 어느땐가 일치가 되어야 돼요. 그 일치되는 가치는 어떠해야 되느냐? 인간세계는 변하기 때문에 그 가치기준이 변해 나옵니다. 그러나 절대적 신에 있어서는 가치 기준이 변해서는 안 됩니다. 절대적이다 이겁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신이 계시다면 그래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면 종교라는 것은 뭐냐? 종교라는 것은 신을 만나 가지고 신과 더불어 살자는 생활이 종교라는 것입니다. 철학은 뭐냐? 수많은 철학자들이 신을 발견하기 위한 놀음을 하다가 실패해 나가떨어졌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누가, 어느 철학자가 이 세계를 바로잡겠다고 할 사람이 없게 되었다 이겁니다. 무슨 주의 사상 가지고 찾을 수 있다고 보는 시대는 지나갔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어야 될 것이냐? 신이 계시다면 신이 요구하는 가치기준, 또 인간이 최고로 바라고 나가는 이상적 가치기준이 일점(一點)에 연결되어야 된다 이겁니다.

신문사를 어떻게 움직여 나가느냐

자 이렇게 볼 때, 신문사면 신문사가 어떻게 움직여 나가느냐 이겁니다. 현재 이 사회가 외적인 방법 가지고 발전해 가지고 이상적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퇴폐해 가지고 점점 떨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역사시대를 보더라도 신본주의에서 인본주의, 요즘엔 유물주의, 물본주의라 할 수 있는 세계로 떨어져 내려왔다 이겁니다.

그러면 신을 잃어버리고 인간…. 여러분, 요즘에 세속적인 인본주의라는 말이 나왔어요, 세큘라 휴머니즘(secular humanism)이라고. 이건 동물적인 인간이라는 거예요, 동물적인 인간. 여기엔 도의적인, 뭐 가치적인 내용이 없다는 거지요. 선의 기준도 없고 도의적인 기준도 없고 그냥 그대로 한 날의 생활이 자극적인 생활을 중심삼고 만족으로 끝나면 된다고 보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전통적인 모든 도의의 기준, 가치기준을 완전히 무시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날 선진국가가 처해 있는 입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통해 가지고 신의 뜻과 신이 바라는 절대적 가치와 연결시키는 것은 꿈같은 얘기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같은 사람이 나온 것은 아까 말했지만, 나라는 사람이 이 일을 시작한 것은 내 자신의 뜻을 중심삼고 한 것도 아닙니다. 우주의 근본문제가 무엇이냐,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 또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 이거 젊은 사람들은 필히 생각해야 돼요. 왜 내가 태어났느냐? 이거 심각한 문제예요. 역사는 왜 이렇게 흘러가야 되느냐? 악한 사람이 잘살고, 선한 사람이 못살고, 왜 이렇게 되느냐? 이런 모든 문제를 알면 알수록 문제가 점점 커 가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이번에 공부했겠지만, 그런 관점에서 해결의 기점을 잡은 것이 뭐냐 하면, 그것이 책임분담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책임분담이라는 것하고 탕감복귀라는 게 위대한 사상이다 이겁니다. 그거 여러분들 모르지요? 처음 듣는 말일 겁니다. `그거 문총재가 머리가 좋으니까 그런 말 딱 해 가지고 영계와 육계에 대한 체계를 만들어 가지고 인간들을 현혹시키기 위한 이론체계, 사상적인 체계를 만들어 놓은 거 아니냐?' 할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잘못입니다.

여러분들이 원리 말씀을 들었지만, 그 배후에서 뭘하고 있는지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여기 우리 간부측도 내가 뭘하고 있는지 모르는 거예요. 그렇지만 하고 있다 이겁니다.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의 현재 입장에서 이런 입장을 중심삼고…. 물론 민정당 노대통령을 중심삼고, 각 당의 당수를 중심삼고 자기 나름대로 하겠지요. 하지만 그 당책(黨策)이라는 것이 어느 지역을 대표한 것이냐? 이거 문제입니다.

요즘에 전라도 패, 무슨 경상도 패, 충청도 패 이래 가지고 문제가 되었는데 거 전라도 패를 중심삼고, 경상도 패를 중심삼고, 충청도 패를 중심삼은 그 당수들이 주장하는 그 권내에 아시아의 정치풍토가 흡수될 수 있느냐 이겁니다. 미국이 거기에 가담해서 따라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중국이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일본이 그럴 수 있느냐 이겁니다. 아니야! 세계는 반드시 하나되어 가는 거예요.

그러면 당이 어떻게 돼야 될 것이냐? 당 자체가 문제입니다. 여러분, 양당제로 되어 있는 이것도 문제입니다. 신이 있다면 신이 보는 당이 있다면 그게 양당제냐 유일당이냐? 신이 보는 관이 그렇다면 아무리 인간이 뺑뺑 돌았댔자 신을 중심삼고 돌기 때문에 동쪽에 있으나 서쪽에 있으나 남쪽에 있으나 북쪽에 있으나 그 위치지 전체를 대신할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런 입장에서 자기들이 아무리 주장했댔자 그건 절대적인 가치라든가 절대적인 이상세계의 표준적 기준 앞에 일치 안 돼요. 이론적으로 성립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볼 때, 우리 통일교회는 새로운 운동을 하는 모임이다 이겁니다. 무슨 운동? 세계 운동만이 아니예요. 하늘땅 운동이다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섭리관을 대표한 세계관, 역사시대의 모든 철학자들이 탐구해 나오지만 미해결된 모든 문제를 해결지어 가지고 인간의 해결점과 신의 섭리의 해결점을 어떻게 일치화시키느냐 하는 운동이다 이겁니다.

그런 기준을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종족, 민족, 국가적으로…. 이런 기준이 여러분 개인 자체에 안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아무리 훌륭하고 가정이 아무리 명문 가정이라 하더라도 이게 안 되어 있어요. 일족이 그렇고 민족이 그렇고 국가도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대한민국이 아무리 잘한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절대적인, 앞으로 국가가 세계를 향해 가야 할 정상 코스의 길을 대표하고 가느냐? `노'입니다. 아니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정부에 대해서 제언(提言)을 많이 해요. 우리 같은 사람은 평면적 기준을 보고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정부가 그런 건 모른다구요. 얼마나 무식하냐 하면 딱 막혀 버렸어요. 딱 그냥 막혀 버렸다구. 암만 똑똑하고 그래도…. 거 지식이야 책 보면 다 되는 거예요.

그러면…. 책으로 나올 때까지는, 책이 나올 때까지는 그 책이 나오기 전의 배후에 얼마만큼 노심초사한 고생의 결정이 연결되었는가 하는 사실을 책을 보는 사람은 생각하기 쉽지 않다는 거예요. 이러한 공식을 찾기 위해서 얼마만큼, 이런 말 한마디 하기 위해서 얼마만큼…. 이 길을 찾아 나온 전문가, 혹은 세계적인 권위자들이 얼마나 수고로운 과정을 거쳐서 이 한마디로 결론맺었는가 하는 사실을 모른다는 거예요. 안다면 자기 기준에서 평가하지요. 이렇게 볼 때, 지상의 그 누구도 하나님의 섭리를 몰라요. 이렇게 보면 사회의 모든 제도도 거기에 일치 안 된다는 거예요.

언론기관의 해야 할 일

그러면 언론기관은 도대체 뭐냐 이겁니다. 언론기관이라는 것은 사회적인 면에서 도의를 책임지고 국가를 발전시킬 수 있는 교육기관입니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교육기관이예요. 기자 자체도 인격이 되어 있어야 돼요.

내가 퇴폐사상에 춤추는 미국 언론기관과 싸우는 사람입니다. 천 7백 5십 몇 개 되는 신문사를 대해 나 혼자 지금까지 싸워 왔어요. 모가지를 눌러 놓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보자! 이 싸움을 하고 있어요.

여기 온 사람은 그거 알아요? 아는 사람 있어요? 문총재가 그런 싸움을 하고 있다는 걸 아는 사람 누가 있어요? 그만큼 무식하다는 거예요, 사실. 그만큼 무식하다는 거예요. 내가 뭘하고 있다는 걸 세계적인 학자들이 다 알고 있는데….

레버런 문 사상을 지금 노벨상 수상자들이 모여 가지고, 최고의 권위 있는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통일원리를 가지고 자기 분야에서 논문 써 가지고 문제를 일으키게끔 되었는데 세상에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이 언론계 더우기나…. 언론기관들. 나 이 나라에 태어난 국민으로서 당당한 사람이예요. 언론기관에서 지금까지 나를 어떻게 대해 나왔어요? 이놈의 자식들, 동네북과 같이 생각하고 말이예요…. 내가 말 한마디 안 했어요. 실력은 말없이 결정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기 뭐 동아일보, 조선일보 가지고 결정 못 해요. 뉴욕타임즈를 가지고 안 된다 이겁니다. 워싱턴 포스트 가지고 안 돼요. `너희들 모가지 쳐버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 싸움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세계 언론기관이 언론기관으로서 천년 만년 역사를 대표하여 언론기관의 역사는 이래야 되고, 그 역사를 엮어 나가는 언론인은 이래야 된다는 정의가 없어요. 도깨비 같은 것들! 시대의 흐름에 기생충같이 붙어 사는 날라리 패들이 많더라 이겁니다. 당신들이 그렇다는 게 아니예요. 난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이 나 쳐 봐라! 너희들이 후퇴할망정 나 후퇴 안 한다' 이런 싸움을 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유명한 언론인들이 날 만나려고 했지만 만난 사람이 없어요. 오늘 내가 여기 찾아온 거 수수께끼입니다. 내가 세계일보를 만들기 때문에 여기 찾아오지 찾아올 게 뭐야? 여러분이 문총재 암만 만나려고 해도 못 만나게 되어 있어요, 신문기자증 가지고. 물어 보라구요. 세계에 물어 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장사해 먹는 데 내용물 안 준다. 써라, 이 자식들아! 지금까지 너희들 곤죠(こんじょう;근성)를 다 부려 봐라' 하는 겁니다. 네가 깨지나 내가 깨지나 보자 이거예요. 그런 싸움을 해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세계일보라는 건 뭐냐? 그 `세(世)' 자는 무슨 세 자냐 이거예요. 이 세상이예요. `일보'는 뭐냐? `날 일(日)' 자예요. 세계 날을 보고 한 거예요. 무슨 날? 나쁜 날이 아니예요. 좋은 날입니다, 좋은 날! 그러면 대한민국에 좋은 날에 뭐냐? 세계일보입니다. 대한민국에 좋은 날이 뭐냐? 좋은 것을 칭찬하고 나쁜 것을 때려야 돼요. 그게 정도입니다.

언론인도 그걸 알아야 돼요. 언론인대회를 지금까지 해 나오는데…. 언론인의 책임을 추궁하기 위해 지금까지 언론인 세계협회를 만들어 그런 놀음 해 나오는 거예요. 책임적 언론인이 되어라 이거예요. 무슨 책임이냐? 그 신념에 자기가 생명을 걸고 생사지권을 대표해 가지고 책임져야 된다는 겁니다. 무책임한 사람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워싱턴 타임즈를 5년 기간에 세계 정상에 올려놨습니다. 백악관이 내 꽁무니에 달려 있다구요.

이번에도 그럴 거라구요. 미국 공화당 무슨 대회 때 이 아시아에서 누굴 찾아갈 것이냐 하는 문제를 생각할 때, 워싱턴 타임즈와 문의합니다. 진짜 아시아에 필요한 사람이 누구냐 이겁니다. 그 단계에까지 올라와 있다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변천하는 미국 사회가 중심을 잃어버리고 굴러서 전부 다 축을 잃어버려 가지고 낭떠러지에 떨어져 깨질 수 있는 운명에 처해 있는 미국이 비로소 줄을 잡았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는 놀음을 내가 지금까지 해왔는데 그 배후에 얼마나 부작용이 많았어요? 내가 당신들 누구만큼 못해서 욕을 먹고 다닌 줄 알아요?

내가 과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종교권과는 정반대예요. 순리에 맞지 않고 논리에 맞지 않으면, 가설적인 이론이라도 그것이 실증적인 조건을 통해서 현실적인 적응의 내용을 제시 못 하면 그건 가설에 지나지 않는 겁니다. 실제 문제가 안 됩니다. 종교도 그래야 된다 이겁니다. 막연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지요, 막연해 가지고는.

세계일보는 세계의 날을 밝혀라

오늘날 기성교회처럼 믿고 천당 가겠어요? 어떻게 믿는 거예요? 믿는 거예요? 수리적으로 캐 봐요, 어떻게 하는가? 이 종교가 지금까지 인류를 사기쳐 나왔다는 거예요. 난 그렇게 보는 겁니다. 많은 종교가 선의 담벽을 헐어 나왔다고 보는 겁니다. 무엇으로, 자기 욕심 가지고.

종교는 공의의 뜻, 인류의 공적인 목적을 위해서 전진하는 그런 내용을 가졌는데, 모든 성자들에게 가르친 것이 그런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이 담벼락을 헐면서 종교를 이용해 가지고 자기 욕심을 채우려고 하고 있어요. 그건 다 사라지는 거예요. 안 사라지면 내가 다 제거해 버릴 겁니다. 그렇다고 뭐 주먹닦달해 가지고 하는 게 아니예요. 이론적으로.

그래서 사회에 부패가 막심한 이 시대에 있어서 누가 책임질 것이냐? 젊은이들? 여러분 심장 뛰고 있지요? 심장 뛰고 있지? (한 사람을 지적하시면서) 「예」 살았어, 죽었어? 「살았습니다」 어떻게 살았어? 「……」 문제입니다, 이게. 신문기자라고 그저 신문에 글이나 주르륵 잘 써 가지고 읽기 좋게 만드는 그런 취미 요소를 가졌다고 평할 수 있는 거라면 그거 잘 쓴 거 아닙니다. 살아 있다고 보지 않는다는 거예요. 삶의 근본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문제가 되는 것이 신이 없느냐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거기에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일보라는 것은 세계의 날을 밝혀라 이거예요. 그래서 미국 조야에서 레버런 문이 말하는 것은…. 내가 오늘 처음 만나 가지고 과격한 이야기 합니다. `저 양반 처음 만났는데 자기 주일학교 학생들한테처럼 이야기하고 말이야…' 이럴 거예요. 그러나 나 회장입니다. 나 회장이요, 아니요? 「회장입니다」 회장의 권한을 가지고 훈시하는 거예요.

그래, 어디로 갈 거예요? 어디로 갈 것이냐, 세계일보가? 딱 짜여 있어요. 십년 천년 가더라도 틀림없는 길 간다 이겁니다. 내가 살아 있는 한, 내가 죽더라도 갈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손을 대는 날에는 실패한 게 없습니다.

여러분, 통일산업 가 봤어요? 27만 평의 대지에다 공장을 건설했어요. 그런 거 알아요? 「아직 안 가 봤습니다」 안 가 봤어도 35년 전부터 했는데 그런 거 아나 말이요? 「그러니까 아직 역사를…」 아 신문쟁이들이 역사를 듣지 않아도 알아야 될 거 아니요? (웃음) 그게 신문인의 상식인데. 나라의 특이한 사실은 그게 국가가 발전할 수 있는 요소가 될 때는 국민이 반대하더라도 그걸 듣고 붓대로 후려갈겨야 돼요. 그게 사나이다운 사나이입니다. 아시겠소? 「예」

여기 나 반대하는 놈의 자식 있으면 어디 손들라구! 반대하는 자식 있으면 손들어 봐요. 다 반대했지. 거 앉혀 놓고 욕을 하누만. 모르고 욕을 했으니 자식이지. 기분 좋지 않지요? 좋지 않으라고 내 이야기 하는 거예요. 언론인들한테 내가 얼마나 당했는 지 알아요? 임자네들부터 전부 다 설겆이를 해 가지고 수세미로 전부 다 청소를 해 놓고 정초석을 바로 놓으려고 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만약에…. 여러분이 없더라도 나 당장에 신문사를 만듭니다. 세계일보를 3개월에 만들었어요. 워싱턴 타임즈를 58일만에 만들었어요. 그거 믿어져요? 믿어져요? 「예」 그런 말 들은 모양이구만. 거 왜? 헤게모니(hegemonie;주도권)를 빼앗겨서는 안 돼요.

여러분, 나 그렇습니다. 나 워싱턴 타임즈에 많은 백인들을 쓰고 있지만 지금까지 편집국에 가 가지고 오늘 여러분과 같이 모아 가지고 말 한 번도 안 했어요. 그런 의미에서 문회장에 대해서 감사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예, 감사합니다」 할 수 없이 대답하는 구만. (웃음) 신문쟁이식으로 그저….

모두가 좋을 수 있는 것은 모험을 해서라도 제일 특집기사로 해야

이제는 여러분이 한 가마 밥 먹어야 돼요. 죽을 쑤면 죽 먹고 보리밥 하면 보리밥 먹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병 안 나면 된다 이겁니다. 그 말이 뭐냐? 여러분이 여기 들어올 적보다 절대 못하지 않다는 겁니다. 그건 보장하는 겁니다. 전에는 어떤 신문사에 있었는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요즘엔 나보고 신문왕이라고 그래요. 그럴지도 모르지. 내가 신문사를 세계에 6개소를 갖고 있는데 이게 조금만 더 가서 흑자폭으로 올라갈 때는, 이번 올림픽 대회에 161개 국이 참가한다는데 이 161개 국에 대번에 3개월 이내에 신문사 세웁니다. 세계가 그런 시대입니다, 지금. 돈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재료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재료와 돈은 무한해요. 또 사람이 없는 게 아닙니다. 기계가 사람 대신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오지 않았어요? 컴퓨터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오토메이션(automation;자동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그러니 정의에 입각한 확실한 기반의 세계적인 내용을 갖고 나갈 때, 이게 동으로 보나, 서에서 보나, 남에서 보나, 북에서 보나, 위에서 보나, 아래에서 보나 틀림없다 할 때는 가만있어도 세계적이 돼요.

내가 지금까지 수많은…. 지금도 그럴 거라구요. 아마 이번 올림픽 대회 때 문총재가 언론인들을 면회해 준다면 언론인들이 전부 다 우리 한남동 저택에 매일같이 모여 가지고 야단할 거라구요. 그렇지만 안 나타나요. 내가 정부 고위층이 일하는 거 다 알지요. 때로는 사람 보내 가지고 제언을 해 달라는 거예요. 해주지요. 그런 걸 여러분은 다 알아요? 문총재 여기 매일 들락날락하며 뭘하고 있는지…. 아까도 팩시밀리를 받아 가지고 내가 지시하고 왔지만 말이예요, 워싱턴 최고 꼭대기들 중심삼고 지령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통일교회가 이 못난 4천만 민족 앞에 지금까지 반대받고 있잖아요?

그래, 여러분 전부 다 문총재 옳게 본 사람 있었어요, 지금까지? 솔직히 한번 이야기해 보자구요. 여기 오기 전까지 옳게 본 사람 몇 사람이나 되느냐 이거예요. 나 없다고 본다구요. 천하에 자기가 제일 높은 줄 알고 세상이 다 그런 줄 알았지만 세상이 그게 아니예요. 여러분이 죽게 되면 아무개 신문사의 기자 기자 무엇으로 죽지 대한민국 대표로 못 죽어요.

그럼 그 아무개 신문사 망하게 될 때는 어떻게 돼요? 나라를 팔아먹었다면 어떻게 될 거예요? 역적의 계열에 동조한 역사적 흠을 짊어져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오늘날 대한민국 대통령 다 해먹고 싶어하지요?

그래서 세계일보를 세운 것은…. 결론짓자구요. 세상이예요, 세상. 인간세상. 나날이 보고하고, 새로운 걸 중심삼고 좋은 의미에서 대한민국에도 좋고 아시아에도 좋고 세계에도 좋고 그럴 수 있으면 어떤 모험을 해서라도 제일 특집기사로 내야 된다 이겁니다. 기자들의 폐단이 뭐냐 하면 말이요, 책임을 안 지려고 한다는 거예요. 써 갈기기만 하면 돼요? 역사는 책임추궁을 하는 거예요.

오늘 내가 이렇게 이야기한 것을 여러분들 귀가 들었어요. 벽이 다 들었어요. 이 도원빌딩에 다 지금 울려 퍼지고 있는 거예요. 여기 마이크만 대면 전부 다 파급되어 가지고 세계가 일시에 들을 거예요. 역사는 틀림없는 것을 찾아가는 겁니다.

여러분들, 어느누구나 다 자기제일주의를 갖고 있지요? `거 뭐 신문 별스런 거 고대하지 않아. 이거 되기 위해서는 뭐 무슨 수단방법을 개의치 않고…' 이러지요? 그렇게 돼 가지고 뭘할 거예요? 수단방법, 그것이 편안할 것 같아요? 얼마나 갈 것 같아요?

요즘의 전대통령 봐 보지. 7년 동안 해먹고 말이예요…. 7년 동안인가? 나 거 몇 년인지도 모르겠구만. 임자네들은 잘 알겠지. 그렇게 해 먹고는 말이예요, 왜 지금 야단이예요? 도망을 가느니 뭐 어떠니 하는데 복잡한 환경에서 곤란한 입장에 있어요. 야당은 야당대로 들이 때리고 말이예요. 요즘은 야당패들이 제일 선한 사람들 되었어요. 여당은 제일 나쁜 사람 되고.

그래, 야당들 마음대로 전부 다 복수해 보라구. 복수한 다음 시대에는 자기가 살아 남을 것 같아요? 정의에 입각해 가지고 국민의 지지를 받아 가지고 하면 그 환경권은 남아질 수 있지만 환경을 무시해 가지고 독자적인 목적이라든가 관을 갖고 했다가는 전체의 비판을 받아야 돼! 4천만이면 4천만 재평가시대가 어느 한때에 당당히 와 가지고 그 후손을 대해서 공격해 버리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역사는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통일교회 역사, 문 아무개 역사…. 문 아무개 역사는 내가 장본인입니다. 이 곽정환이 지금 뭐 강의도 잘 한다고 생각했을 거예요. `아, 우리 사장님이 그래도 괜찮구만' 이렇게 생각했을 겁니다. 저 녀석이 맨 처음엔 머리 깎고 중 되겠다고 온 거예요. (웃음) 후려갈기고 훈련을 시켰기 때문에 저만큼 되었지. 왜 그러냐 하면 말이예요, 말하는 대로 해야 되고 말한 것이 그렇게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게 다르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그게 달라요.

세계를 움직이는 건 진실이다

내가 지금 그래요. 옛날 청파동에 통일산업 만들 때 적산가옥에다…. 그 뒤에 연탄 놓던 곳이 있다구요. 한 반 평 되지요. 그때 해방 직후지요. 그때 선반이 어디 있나요? 선반이 없으니 일본 사람들이 쓰다 만 헌 것을 그때 화폐개혁 전에 72만 원 주고 사 왔어요. 그때 내가 그걸 보고 `이것이 7천 대 7만 대 기계가 될 것이고 대한민국의 군수 산업이라든가 대한민국의 자동차 공업까지 꼬리를 물고 발전시킬 것이다. 믿어라!' 했어요. 그 당시라면 거 임자네들 그걸 믿을 것 같아요? 그거 믿을 거 같은가 말이예요.

`저거 대낮에 낮도깨비같이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어. 우리가 얼마나 똑똑한 사람인데. 귀에 보청기를 달아 가지고 전부 다 분석해 가지고 마음으로 평가까지 하고 있는데 저런 말 해 가지고…. 낮인데 낮도깨비도 아니고 이게 뭐야?' 이럴지 모르겠어요. 좋아요. 내가 `1988년은 대한민국의 운명이 결정돼! 그런 시대가 와!' 이렇게 해방 후부터 주장했어요. 그때를 위해서 이런 준비를 해야 된다고 하면서. 이거 못 하면 다 망한다 이거예요. 땅을 파고 자기 안식처를 마련하는 거예요. 관이 달랐어요.

거 합동결혼식은 또 뭐예요? 합동결혼식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예」 (웃음) 정신이 나갔구만. 거 신문쟁이 못 된다구. 나 자신도 합동결혼식 싫어요, 나 자신도. 왜 해야 되느냐? 금후의 인종문제를 누가 책임져요? 백인과 흑인의 문제가 미국의 역사적 문제가 돼 가지고 지금도 이것을 해결할 자가 없어요.

그래서 요즘 미국 사람들이 날 찬양하는 것이 그거예요. 아시아 사람 레버런 문만이 우리 미국의 제일 고질통인 이 흑백문제, 인종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키를 갖고 있다고 하고 있다구요. 무엇 갖고? 뭐 문총재 원리 말씀 그거 가지고? 그건 거짓말로 꾸며낼 수 있는 거예요. 소설 같은 거, 탐정소설 그 이상도 만들어 낼 수 있지요. 그렇게 만든 내용에 우주가 박자가 맞고 나라 운세와 천운이 박자가 맞나? 안 맞아요. 그건 가짜입니다. 그렇지만 통일원리는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맞아요, 맞게 되어 있다구요. 그 공식을 활용하면 어떻게 가야 된다는 걸 아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망하라고 나를 공격하지만 그 망하라는 환경권 내서 독자적으로 발전해 나왔다구요. 거 매력적이지요? 기성교회는 지금도 뭐…. 요전에 내가 보고 들었지만 뭐 여의도에서 2백만이 모여 가지고 통일교회 무슨 격파운동? 세상을 모르는 녀석이예요.

내가 미국엘 가서 들이 쳤다구요. 미국을 들이 쳐 가지고…. 이놈의 자식 틀려먹었어! 4백 년 동안 너희들 인디안…. 인디안이 아시아 사람 아니예요? 나 아시아 사람이야! 인디안이 우리 사촌인데, 사촌의 나라 왔는데…. 너희들은 가짜지만 나는 사촌이니 친척집에 왔는데 왜 야단이냐 이거예요. 이런 게 얼마나 매스컴에 나갔나요? 그것도 방에서 안 해요. 대회 때 한 거예요. 백인들을 몰아넣고, 한다하는 패들 모아 놓고 들이 죄긴 겁니다.

또, `콜룸부스가 뭐 미국을 발견했어? 이놈의 자식들! 인디안은 어떻게 하고? 방문객으로서 입을 놀려서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이런 거예요. 말 들어 보면 옳거든요. 그런 말로써 들이 죄기는 겁니다. 뭐 병나서 다 죽었어? 총칼로 쑤셔 가지고 죽인 게 얼마나 많아요? 수작들 말라는 거지요. 그런 농간적인 술어에 인류는 떨어져 나가지 않는다 이겁니다. 똑똑한 사람은 흘러가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래, 너희들 나를 감옥에다 처넣겠지?' 이러면서….

난 가는 데마다 감옥 가는 거예요. 대한민국에서 감옥 갔지, 북한에서 감옥 갔지, 일본 시대도 감옥 갔지…. 감옥 다 싫어하지요? 이젠 소련하고 정면적인 충돌하는데 소련 감옥은 어떨 것이냐? 그것도 거쳐가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러니 심각하다구요. 누구 말 듣고 가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렇지만 2억 4천만을 가진 세계 주체국으로서 당당하게 자랑하던 그런 미국을 대해 `너 망해, 이 자식아!' 이렇게 들이친 거라구요. 그것이 지금부터 15년 전입니다. 요즘에 와서야 그때 그렇게 말했던 레버런 문을 미국의 영웅이라고 그래요. 미국을 진짜 아는 사람들, 미국의 금후의 갈 길을 염려하는 사람은 나를 상당히 존경하고 있습니다. 이거 자화자찬이 아닙니다. 왜? 쌓은 실적이 드러났다 이겁니다. 뚜렷해요.

자 이런 이야기를 왜 하느냐? 남자들이…. 여자들은 미안합니다. 여자들은 미안해요. 여자들 미안하다구요. 예? 왜 대답이…. 여자들한테 미안하다고 하는데 이 쌍것들 왜 대답 안 해? (웃음) 물어 보면 대답해야 될 거 아니예요? `예' 하면 그만인데 왜 가만 버티고 이러고 있어요? 여자들 미안해요? (웃음) 왜 미안하냐?

남자와 여자는 좀 다르다구요. 여자는 모험을 잘 못해요. 남자는 모험을 한다구요. 남자라는 동물은 모험하는 소성(素性)이 3분의 2는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진짜 남자는 말이예요. 호랑이가 위대한 게 뭐냐? 천하의 그 어디나 부딪치는 거예요. 내 가는 길을 반대하더라도 정정당당하게 정면으로 직행하지 돌아가지 않거든요.

신문기자들 그런 기질 있지요? 뭐 장관 앞에 가 가지고 꼬인다리 해 가지고 이렇게 말이예요. 그거 배워 가지고 해요, 자신 있어서 하는 거예요? 배워 가지고 해요, 자기 본심이 우러나 가지고 자발적으로 할 수 있는 기백 위에서 하는 거예요? 배워 가지고 하지요? 그게 자기 것이요, 남의 것이요? 남의 것입니다. 남의 것 가지고 자기 것같이 행세하는 것은 가짜입니다. 진짜는 참이고 대신 행세하는 것은 가짜입니다. 기분들 나쁘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 미스터 곽은 사람이 너무 좋아, 이게! 이 떼거리들 어떻게 끌고 가겠나? 내가 와서 종을 좀 쳐 줘야지. 그렇다구요. 앞으로 이론투쟁 하려면 하자구! 할 말 있으면 하자구요. 내가 이 세계 안다는 사람, 정상에 있는 사람들 모가지 쳐버리고 만 사람입니다. 그만하기 때문에 지금 세계일보라고 해 가지고 남 다 장단 맞춰 춤추는 여기 와 서 `흠―!' 이러고 있습니다. 그 여파가 크거든요. 여파 큽디까, 작습디까? 크지요? 야, 이거 밤에도 전화가 걸려오지 않나, 뭐 이거 세계가 뭐 어떻다고…. 그따위 수작은 관두라 이겁니다.

그건 내가 20대 때부터 들어 온 말입니다. 들어 오면서 뼈다귀를 깎았기 때문에 뼈다귀를 삼킬 수 있어요. 뼈다귀 절반쯤 소화되기 때문에, 삼켜도 소화하기 때문에 사는 거예요. 문제는 국민 앞에 여러분이 신문기자로서 실적을 남겨야 돼요.

그 실적이 뭐냐? 여러분의 아들딸 앞에 `난 정의의 길을 갔다' 하며 팻말을 써 주고 유언할 수 있는 그런 자신을 가진 신문기자가 몇 명이나 되느냐 이겁니다.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게 현실적 문제입니다. 지식 가지고 세계를 움직이는 게 아닙니다. 돈 가지고 세계를 움직이는 게 아닙니다. 권력 가지고 세계를 움직이는 게 아닙니다. 참이 움직이는 거예요, 참이. 참이 움직이는 겁니다. 참의 내용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얼마나….

참이 무엇이냐 할 때는 이거 문제가 크거든요. 그거 정답이 안 내려졌다는 거예요. 선이 도대체 뭐냐? 어디든 전부 다 이렇게…. 전부 이게 컨셉트(concept;개념)거든요. 이게 추상명사 아니예요? 추상명사는 현실과 멀어요. 그렇지만 관계가 있기 때문에 그런 명사를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들고 나온 거지요. 결국은 세계일보라는 것은 뭐냐? 정의의 그날 그날을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에서 신문사 시작할 때 뭐 천 7백 이상 되는 신문사들이 얼마나 웃었게? 후후후…. 두고 봐! 5년 이내에 이놈의 자식들 깔아뭉갠다 이거예요. 나 5년 이내에 깔아뭉갰습니다. 뭐 로스엔젤레스 타임즈, 뭐 시카고 트리뷴 뭐 어떻고 했지만 그들이 싸움은 졌어요. 천 7백 5십 이상 되는 그 언론들 가운데서 혼자 모진 바람을 막아 나가면서 `너희들이 밀렸어, 내가 밀렸어? 너희들이 밀렸어' 이렇게…. 워싱턴 포스트 논조를 변경시켰고 뉴욕 타임즈 논조를 변경시켰어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말대로 세계가 안 돌아간다 이거예요. 내가 뒤에서 불어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서 최고의 비밀 정보를 누구보다도 빨리 아는 사람이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떻게 되어서?

그렇지 않아요? 한국으로 말하면 한국이 정책을 수행하려면 언론계가 지지해 줘야 된다구요. 언론기관이 환영 안 해주면 그걸 중심삼고 국회에서 반대하여 다 막아 나가거든요. 세계 국가들이 그렇다구요. 선진 국가인 구라파만 보더라도 미국을 따라가야 할 입장에 있으니 뉴욕 타임즈라든가, 워싱턴 포스트라든가 월 스트리트 저널 같은 몇몇 신문들이 그걸 지지해 가지고 `이래야 된다. 그것은 영국 주장이 옳다' 하고 한마디 하면 영국은 불이 나는 겁니다. 거기에 목을 매고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유주의 색채가 농후한 미국에서 색다른 브레이크를 걸었다 이겁니다. 브레이크를 걸었 데 바퀴가 돌려면 바퀴가 잘려 나가지 브레이크가 안 터져 나간다 이겁니다. 돌아 봐라 이거예요. 그런 싸움을 해 나왔다구요. 그게 쉬울 것 같아요? 말이니 그렇지. 이게 지난날의 역사니까 얘기하지, 싸울 때는 나 얘기 한마디 하지 않았어요. 누구도 몰랐어요. 이번에도 미국 가서 대한민국이 금후에 갈 방향에 대한 조치를 하고 왔다구요. 그러니까 여기 미국 대사관 이놈의 자식들 말 안 들으면 모가지를 쳐버린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내가 그런 놀음 안 해요. 그런 놀음 안 한다구요. 그게 내 본 직업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아 거 한 모퉁이에서 잘못한 거 가지고 그걸 찾아가서 복수하고, 협박공갈 해 가지고 `너 뭘 해먹었지? 너 이러면 안 된다!' 하면…. 그건 내 책임이 아니예요. 나는 종교 지도자니만큼 정의의 길을 개척하는 데 선봉에 선다는 겁니다.

세계를 하나 만들려면 사상계의 왕자의 자리에 서야

기성교회가 40년 동안 나를 반대했지만 나 기성교회 대해서 공개적으로 성명 내 가지고 반대 안 했습니다. 그들을 위해서 우리 통일교회에서 쓰는 경비의 20배 이상을 썼어요. 초교파운동에 썼어요, 종교와 종교를 위해서. 그런 단체가 어디 있어요? 왜 그래야 되느냐? 대한민국이 현재의 20배를 미래를 위해서 쓰게 된다면 미래를 위해 쓰는 20배의 쓴 돈이 미래에는 재료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기독교를 평하게 될 때 배후에서 그런 운동을 제시한 그것은 반드시 역사의 주류을 타고 가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나쁘다고 소문 났으니 그렇지 좋다고 소문 나 보라구요. 여러분, 금년 일년 동안에 7천 명의 미국 목사들을 전부 다 교육했었어요. 그거 나흘이면 나가떨어진다구요. 이론에 못 당한다 이겁니다. 그래서 지금 전세계에 새로운 종교부흥 기풍이 조성되는 겁니다. 자 이런 등등의 문제를….

문총재라는 사람은 뭘하는 사람이냐? 자기가 딱 정한 것은 생명 내놓고 하는 사람입니다. 감옥이 반대하든 총칼이 반대하든 나는 정도를 가는 겁니다. 개인의 벽을 헤치는 것보다도 가정의 벽을 헤치기가 더 힘들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가정의 벽을 해결하는 것보다도 사회의 벽을 헤치기가 더 힘들어요. 사회의 벽을 헤치기보다도 나라의 벽을 헤치기가 더 힘들어요. 이런 의미에서 내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이 놀음을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쉽겠어요? 여러분은 뭐 자기 가정 하나도 책임 못 지고 죽겠다고 하는데, 뭐 남북통일을 하겠어요? 난 그 일을 위해 돈을 많이 썼어요. 그 돈 가졌으면 여기서 제일 가는 빌딩 지었을걸? 일년 동안에 쓴 게. 남들은 전부 다 별의별 부정을 해 가지고, 그거 전부 머리, 관(管) 속에 들은 게 있어서 그 장단을 맞춰 가지고 세계에 풍미하면서 돌아다니지만 나는 그렇지 않습니다. 피땀을 흘려서 모은 돈이예요. 내 손 거치지 않은 돈이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임자네들. 내 손을 거치지 않은 돈 없어요.

이런 얘기 많이 할 필요 없고…. 세계일보를 왜 했다구요? 이 세계에 참다운 날들의 기록을 남기자 이거예요. 간단해요. 세계일보라는 말이 그렇지 않아요? 안 그래요? 나날이 되어지는 좋은 일, 인류 앞에 역사시대 천년 만년 지나도 그가 주장한 것이 옳다고 할 수 있는 그런 기사를 찾아다녀야 돼요. 돈구멍이나 찾아다녀 가지고 남의 비밀이나 폭로하는 이따위 개새끼들 되지 말고. 그런 사람들 있으면 안 되겠다구요. 내가 신문을 매일같이 읽을 거라구요.

레버런 문이 맹탕이 아닙니다. 워싱턴 타임즈 레이 아웃도 내가 다 코치했어요. 5년 동안에 신문제작 대회에 챔피언이 됐어요, 연속적으로. 누가 그렇게 지도했느냐? 누가 지도해? 내가 지도했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허재비로 생각하면 안 되겠다구요. 여러분 없더라도 내가 다…. 여기 곽정환이가 앉아서 그렇지 내가 하게 되면 순식간에 신문 만들어 버리는 거예요. 간단하잖아요? 우리 신문사 여러 개 가지고 있는데 말이예요, 일본 사람 데려다가 통역 놓고 미국 사람도 통역 놓아 가지고 기사는 얼마든지 쓸 수 있는 겁니다.

그래, 나 한번 봐야 되겠어요. 곽정환이 잘 만든다고 만드는데 어떤 것을 만들어 놓았는가 내가 평가를 해야 되겠어요.

세계일보는 뭐냐? 전세계의 제일 좋은 것을 기록해서 사회에 지표를 세우는 겁니다. 그런 입장에서 나라를 비판하고, 아시아를 비판하고 세계를 비판해야 됩니다. 이것이 키 포인트라고 자기가 확정지어 가지고 발표한 그것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눈으로 볼 때 몇 퍼센트일 것이냐? 생각해 봤어요?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 신문기자로서 기사는 잘 쓰지만 그것이 몇 퍼센트 맞겠느냐 이거예요. 문제는 거기에 있습니다. 양심을 속이지 말라는 겁니다. 알겠어요, 세계일보?

그다음엔 한 사람 더…. 그래도 이해 안 되거든…. 내가 세계를 하나 만들겠다는 사람입니다. 그러려면 사상통일의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아시겠어요? 사상통일의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야 됩니다.

그래서 이 민주세계, 공산세계, 제3세계에서 주장하는 것이 이미 학계에서는 레버런 문 사상을 따라갈 수 없다는 평가를 내렸어요. 그런 거 알고 있어요? 오늘도 강의하겠다고 할 때 여러분은 `아이고, 목사님이라는 사람이 신문사 사장한다고 하더니 우리를 통일교회 교인 만들려고…' 하고 생각했을지 몰라요. 천만에! 임자네들 교인들 만들어 가지고 무엇에 써먹어? (웃음) 써먹을 데가 없다구요. 교회 들어온다고 해도 곤란해요. 저 창고에다 가둬 둬야 되겠다구요. 나쁜 구멍을 찾기에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그러고 있잖아요?

이거 사실 말이라구요. 써먹을 데가 없다구요, 사실. 누구 신문기자 좋아하는 사람 어디 있어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도 안 좋아한다구요. (웃음) 요즘 대한민국에서 `우리 아들 동아일보 무슨 기자고 무슨 부장이고…' 하고 이야기해 보라구요. 어머니 아버지는…. 문제의 집합체가 되어 있다는 사실!

세계일보를 세워서 나라를 살리자는 것이다

여기 이야기해 줘야 시간만 보내고 뭐…. 하기야 좀 많이 배웠을 거라. 사흘 동안 여기서 들어 가지고 손해 났어요. 이익 났어요? 저 보라구. 가만있는 것 보라구. 이익 났는데도 불구하고 가만있으니 도적놈 사촌 다 됐지 뭐. (웃음) 새로 많이 배웠지 뭐. `역사가 잼대가 있어?' 하겠지요. 동시성시대가 컴파스로 연결되어 가지고 돌게 되어 있어요, 이게. 그것이 현실에 맞느냐고 묻겠는데 그게 현실에 맞기 때문에 레버런 문 망하지 않았어요. 아까 말했던 바와 같이 1988년에는 대한민국에 전환시대가 와야 돼! 안 오면 내가 만들어! 내가 만든다 이거예요. 그거 누가 믿겠소?

요즘에는 말이요, 내가 무슨 이야기 해도 동서양 학자들… 요즘에 한국 학자들 미국에서 관광교육을 시키고 있는데 240명이 와 앉아 있어요. 거기에 머리가 흰 영감들도 많고 별의별 사람들이…. 거 자기 잘났다고 배통 내밀고 있는 녀석들 들이 죄기는 겁니다. `이 무식쟁이들 또 모였구만!' 하고. 첫마디가 그거예요.

내 오늘 여기 나타나 가지고 무식쟁이라는 얘기는 안 했다구요, 첫마디에. (웃음) 그거 봐서 대우한 걸로 알고 고맙게 생각하라구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일본의 한다하는 패들이 나를 모셔 가겠다고 전부 다…. `나 아무 날 당신네 집에 가겠다' 하면 아마 수천 명 교수들이 차를 대 놓고 모셔 가려고 할 겁니다. 그런 거 믿어져요? 이 무식생이들!

자 그렇게 알고…. 세계일보는 망하지 않아요. 나 돈 없어요. 이렇게 입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이 아줌마는 나보다 더 좋은 옷을 입었어요. (웃음) 이거 싸구려예요, 싸구려. 9불, 10불, 12불짜리입니다. 그렇게 살아요. 부끄럽지 않아요. 태양이 비치는 곳에 가더라도, 땀을 흘리는 노동자 앞에 가더라도 나는 부끄럽지 않아요. 바다의 노도를 만나더라도, 신음하는 사지에 들어가서도 훈시할 수 있는 자신을 갖고 있는, 자신을 갖고 사는 사람입니다. 좀 다르다구요. 그런 회장님을 모시고 앞으로 가기가 좀 힘들 거예요.

주먹질로 해도 임자네들한테 지지 않는다구요, 주먹질해도. 힘내기를 해도 아마 여기 80퍼센트는 나한테 다 넘어갈 겁니다. 내가 못하는 운동이 없다구요. 등수에 못 드는 운동이 없어요. 보라구요. 이만하면 남자 몸치고 괜찮지요? (웃음) 요즘에 무슨 백두장사라 그러든가? 백두장사. 85킬로그램 이상이라고? 내가 100킬로그램이 넘어요. 씨름판에 나가도 한탕 하지요. 옛날부터 씨름 잘했어요. 씨름도 잘했다구요.

내가 척 보면 `저 녀석 저거 지기 마련이지' 하고 다 알아요. 씨름하는 사람은 다리에 힘주고 버텨서는 안 됩니다. 죽은 사람 다리같이 보들보들해야 돼요. 치게 되면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쳐야 돼요. 치게 되면 힘주고 버티던 다리가 걸리면 넘어가거든 죽은 다리처럼 마음대로 놀면 걸지 못한다구요. 그런 훈련이 안 되어 있더라구요. 그런 녀석들은 틀림없이 지더라구요. 이런 가외의 얘기는 해서는 안 되겠지만 말이예요.

앞으로 어렵더라도…. 여러분이 나라를 살려야지요. 여러분 애국하는 마음 있어요? 문총재 동정 안 해줘도 좋아요. 내가 세계일보를 세워 가지고 나라 살리자는 거예요. 앞으로 여러분들 그래요. 저기 어디 뒷꽁무니 가 가지고 뭐 이러지 말라구요. 그런 돈이 필요하거든 나한테 편지해요. 내가 대줄께요. 양심적인 면에서 나라를 위하는 데는 얼마든지 해줄 겁니다. 뭘하자는 거예요? 세계일보가 대한민국의 혼란의 이 환경에서 바른길을 밝혀 가지고 이 민족에 도의적인 표준을 세워 놓아야 되겠어요.

틀림없는 기사를 써야 돼

원래는 내가 여기서 신문사를 안 하려고 그랬다구요. 중국하고 일본을 포위 작전하고 소련까지 딱 해서 미국하고 운전하면 말이예요, 여기 다 돈 쓰고 할 게 뭐 있어요? 시시하게 동아일보, 조선일보 이것들 자기들 밥벌이하는 데 내가 와서 꽝 하면 `으후후, 문총재 나타나면 싫어' 이래 가지고….

요즘 동아일보 통일교회 뭐 어떻고 땅 샀다는 얘기 나오더구만. 그런 거 봤어요? 「예」 거 왜 그런지 알아요? `아이구, 무서워!' 이래요. 그 따위 수작에 안 넘어간다 이겁니다. 하고픈 대로 하라 이거예요. 문총재에게 세계의 나쁜 말을 암만 갖다 해야 까딱 안 해요. 그 이상 욕을 먹고 다닌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욕먹으면 잠이 더 잘 오거든. (웃음) 그런 사람 앞에 욕이 통해요? 공산당이 매일같이 협박했어요.

미국 50개 주를 휩쓸게 될 때, 공산당이 버스 두 대로 데모하면서 따라다닌 거예요. 점심때 불러 가지고 `야야, 같이 먹자' 하면 그들이 도망갔지 내가 도망갔나? 협박공갈로…. 거 맨 처음엔 우습게 생각했지. 나날이 달라지는 거예요.

산 것은 뿌리를 박아야 돼요. 산 것은 커야 합니다. 세계일보가 여러분의 등골에, 여러분의 발판을 뚫고 설 수 있게 뿌리를 박을 수 있어야 돼요. 그런 요원이 몇 명이냐? 거름을 흡수해 가지고 싹으로 나와 틀림없이 바른 종대로 뻗쳐 크는 그런 사람이 어떻게 나오게 하느냐? 내가 남기고 싶은 언론계의 전통적 사상을 이어받을 수 있는 후계자로 내가 얼마나 만드느냐?

나라는 사람은 한번 일을 맡기면 절대 먼저 버리는 사람 아닙니다. 그게 다른 겁니다. 늙었다고? 세상과 달라요. 늙었으면 옛날을 아니 인연이 깊고 사연이 깊으니만큼 거기에 옮겨 갈 수 없는 정이 묻혀 있는 겁니다.

그만큼 크다는 거예요. 이 정을 무엇으로 바꿔요? 무엇으로 팔아? 자기 어머니 아버지 나이 많으면 갖다 묻어야 되게? 거 안 된다는 겁니다.

여러분 그래요, 앞으로. 일본도 한 식구고 미국도 한 식구입니다, 앞으로. 구라파도 전부 다 한 식구입니다. 그럴 수 있는 주인이 되라구요. 주인의식을 가지라구요. 가지가 되거들랑 종대 가까운 데, 종대는 못 될망정 종대에서 동쪽을 향하는, 아침 햇빛을 먼저 받는 동쪽 가지가 되어라 이겁니다. 그런 자부심을 가져야 돼요.

그러한 결의를 여러분이 해 가지고 세계일보하고 이래 가지고 그런 각오 밑에서 1년, 2년, 3년, 4년, 한 10년 뛰어 봐요. 여기에 있는 많은 사람이…. 금년 1년 되게 되면 5분의 1은 달라질 거라구요. 안 달라지면 안 되겠다구요. 내가 흔들어 버리겠어요. 나라에 이익 못 되는 것은 우리 회사보다도, 나라에 이익이 못 되면 용서없어!

그다음에는 이 사회, 대한민국 전체 앞에 이익 되지 못한 것은 안 되겠다 이겁니다. 우리는 틀림없는 기사를 써야 돼요. 그래, 여러분이 기사 쓸 때는 책임 기사로 쓰기 때문에 여러분 이름을 전부 다 기입해야 돼요. 그걸 기입 안 하면 사기가 많아요. 그렇지 않으면 전부 다 편집부 데스크에서 다 깎아 버리라구요. 곽정환이 알지? 「예」

내가 미국에서 신문 할 때, 워싱턴 타임즈 만들고 출발할 때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즈 답습하지 말라 이거예요. 그게 선언입니다. 우리는 독자적입니다. 독자적인 표준을 내가 세운 겁니다. 일본의 세계일보도 말이예요, 이젠 기준에 올라섰습니다. 부수를 늘리지 말라는 거예요. 부수를 조금 해 가지고는 그저 신문사에 와서 빼앗아 가게끔 해라 이겁니다. 그래, 십여 년 동안 수십억을 던져 버렸어요. 이젠 아는 사람들이 알아줍니다. 정부에서도….

왜 그러냐? 시사면에 있어서는, 세계정세에 대해서는 누가 못 따라갑니다. 아까 내가 정보에 있어서는 세계 첨단에 섰다는 얘기를 했는데 왜 그러냐? 미국 같은 나라는 전부 다 리버럴하다구요. 신문사가 전부 다 그렇다구요. 이건 소련의 간접적인 선전지와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패배적이고 퇴폐주의적인 사상을 고취시키는 이런 자극적인 논설을 써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린 다릅니다. 눈에 불을 켜고 공부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에 사는 사람들이 나한테 편지도 하고 그래요. 그래, 미국이 좋은 것이 잘하면 잘한다고 편지 많이 한다구요. 참 레버런 문을 자기들이 나쁘게 생각했는데 전부 회개한다고 말이예요. 우리가 원수 나라인데도 원수를 사랑하기 위해서 이만한 막대한 자원을 투입해 가지고 자유세계의 향방을 가려 줘 가지고 어디로 가야 된다는 방향성을 가르쳐 준다는 겁니다. 워싱턴 타임즈를 읽음으로써 이걸 알게된 것이 자랑스럽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못난 사람들이 아닙니다. 벌써 세계의 귀추를 평가할 수 있는 수준에 가 있는 사람들이거든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앞으로 어떻게 나갈 것인가를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다음 한 사람 더…. (녹음이 잠시 끊김)

잠, 식욕, 정욕을 극복해야 한다

「제가 처음 뵙는 데요, 여러 가지로 궁금한 게 많습니다. 마침 여러 가지 말씀을 들었는데요, 지금 거처하시는 나라가 어디고요, 그다음에 건강이 어떠신지 그게 좀 궁금합니다」 (웃음)

내 건강 알아서 뭘하겠나? (웃음) 나 건강하다구요. 내가 해방 이후 쭉 지금까지 50년 동안 누워 보질 않았어요. 약을 안 먹었어요. 이번에도 조갈증 난다고 얘기했지만, 종교 지도자는 예민한 사람입니다. 예민하다구요. 체질이 예민하게 생겼다구요. 그래서 알레르기가 생겨요. 그래, 조사를 해 가지고…. 습기가 차든가 기후가 변동이 있으면 몸이 가렵거든요. 미국은 알레르기에 대한 전문의사가 유명합니다. 거 조사하는 항목이 말이요, 48가지입니다. 48가지로 세분해 가지고 조사하는 겁니다. 한 주사기의 약의 반은 무슨 병에 맞게끔 딱 되어 있다구요. 공식화돼 있다구요. 갔는데 좌우편에다 들이 꽂는데 말이요, 그렇다고 큰 침은 아닙니다. 조그마한 침으로 꽂는 거예요.

그래, 평가 나온 것이 뭐냐? 공기 속의 먼지 가운데는 균이 있다구요, 균. 보통 사람 눈에는 안 보이는데, 그걸 3백 배로 해서 보니까 아주 무섭게 생겼어요? 뭐 호랑이는 저리 가라더라구요. 그렇게 생겼더라구요. 그런 것이 여기 뭐라고 할까, 살 구멍, 때 같은 밑창에 붙어서 파 먹는 거예요, 이게. 그걸 먹고 사는 겁니다. 그게 기후가 좀 달라지면 움직이니까 가려운 거거든요.

그래, 거 약을 지어 준 것이 그 약인데 그 약 먹으면 졸음이 옵니다. 그 약을 점심 먹고 먹게 되면 한참 그저 졸리는 거거든요. 졸리고 조갈증이 나고. 그런 것은 있었지만 50년 이래 누워 본 적이 없다구요. 그래, 건강하오, 어때요? 응? 「별로 혈색이 안 좋아 보이십니다」 응? (웃음) 혈색이 좋으면 뭘하겠나? 나이 많은 사람 뭐 좋기를 바라는 것도 안되겠지, 우리는 자기 몸을 콘트롤할 수 있는 운동을 자발적으로 개발해 가지고 운동하고 있어요.

그래, 여러분들 이제 피곤하고 그러면…. 사람은 일해야 돼요, 일. 당면한 과업 앞에서는 선두를 달려야 돼요. 그러기 위해선 출근을 누구보다도 앞서서 해야 돼요. 글을 쓰는 것도 누구보다 앞서야 돼요. 거 잘 짓는 건 말할 것도 없고 쓰는 데도 그런 훈련이 돼 있어야 돼요. 그런 사고방식을 가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못 할 때는 잠이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잠을 극복해야 돼요. 밥 먹는 것도 극복해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뭐 일주일은 보통이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 점심 한두 끼, 하루 이틀 떡 넘겨도 까딱없어요. 왜? 인간세계의 흐름이라는 것은 평탄치 않아요. 굴곡이 많아요. 어느때 어떻게 꼬꾸라질지 몰라요. 그런 거예요. 태풍이 불어와요. 아무리 높은 산이라도 평지라도, 아무리 사막이라 해도 그런 때가 오는 겁니다. 그런 때를 대비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잠을 극복할 줄 알아야 됩니다.

우리 같은 사람 뭐 보통 안 자고 일할 때도 있습니다. 뭐 여덟 시간 평균적으로? 그거 다 배에 기름이 있는 사람들이 얘기하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바빠 가지고…. 자다가 언제 어느 구덩이에 묻혀 버릴지 몰라요. 그런 싸움을 해야 하는데 언제 마음놓고 잘 수가 있나, 밥을 앉아서 먹을 수 있나….

그다음에 인간에게 3대 어려운 것 중의 하나가 배고픈 것이예요. 여러분은 배고파 봤어요. 배고파 보지 않은 사람은 성인이 못 돼요. 나 결론짓고 있어요. 성인이 어떤 사람이냐? 뼛골까지 정이 통해야 됩니다. 뼛골까지가 아니라 골수까지 정이 통해야 돼요. 그러려면 눈물을 흘려도 누구보다도 슬프게, 통곡을 해도 누구보다도 슬프게. 그런 걸 생각할 때 배고플 때가 거기에 제일 가까운 거리에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통일교회 청년들 앞에 어느누구나 일주일 금식을 시키는 거예요. 그 가운데서도 여덟 시간 자는 것이 아닙니다. 네 시간 자요.

그다음에는 말이요,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에 있어서 정이 문제라구요. 정이 문제입니다, 남자들. 여편네가 그리워 가지고, 하룻밤 안 보면 보고 싶어 가지고 궁둥이 흔들고 다니는 사나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앞으로 성인의 도리를 남기기 위해서는 정을 극복해야 돼요.

그러면 신이 있다면 신은 어떤 분이냐? 신은 천년 만년 안 먹고 살아요. 그게 이렇게 돼요. 신이 어떤 분이냐 하면 그런 분입니다. 신이 어떤 분이냐? 안 자고 살아요. 신은 어떤 분이냐? 사랑 안 하고도 살아요.

원리를 보게 되면 지금까지 아들딸을 잃어버려 가지고, 지금까지의 인류역사를 2백 5십만 년에서 천만 년까지 보고 있는데 그 기간 동안 하나님이 아들딸을 품고 두드려 보지 못한 서럽고 슬픈 하나님입니다. 그렇지만 나 슬프다고 어느누구에게 밸풀이 해본 적이 없습니다. 위대하시지요. 그런 관을 두고 볼 때, 성인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배고파 보지 않으면 안 돼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걸 알았기 때문에 30세까지는 배고파 보지 않은 날이 없었어요. 그런 훈련을 한 것입니다. 학생시절에도 그렇게 살았다구요. 여기 서울에서 학교 다녔지만 전부 다 시내를 걸어다니고 그랬어요. 전차비 그때 5전이었다구요. 그 돈을 거리에 있는 불쌍한 사람 주고 땀 흘리고 걸어다녔습니다. 여기 지금 한강에 흑석동으로…. 나무 한두 그루 남아 있대요. 마찬가지입니다. 신문을 무슨 사정 때문에…. 내가 통일교회 때문에 밥을 많이 굶었습니다. 많이 잠을 못 잤어요. 많이 자기 사랑으로 희생했어요. 내 앞에서 자랑할 수 있는 그 누구가 없을이만큼….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미국에서 퀴즈에 나와요. 역사 이래 세상에 태어난 사람으로서 세계적으로 욕 제일 많이 먹은 사람이 누구냐 하면 `레버런 문!' 하고 대번에 대답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욕 많이 먹은 챔피언입니다. 욕먹으면 망하는 게 대다수인데 말이요, 꺼지는 것이 대다수인데 욕먹으면 먹고, 욕을 다 하고 더 해야 할 텐데 기운이 없어 꼬부라지게 돼요. 그런 놀음 한다구요. 욕을 더 해야 할 텐데 할 기운이 없어요. 입 벌리고…. (흉내을 내심)

그런 배포를 가지고 지금까지 나오다 보니…. 나 사람 앞에 나타나기 좋아하는 사람 아닙니다. 나 자랑하고 싶어하는 사람 아닙니다. 자연을 알아요. 거룩이 딴 게 거룩이 아닙니다. 자연이 거룩입니다. 물 흐르는 게 거룩입니다. 딴 게 거룩이 아닙니다. 성인이 뭐예요? 자연스럽게 어떤 환경에 가든지…. 우리는 어디 가든지 노동자 만나면 노동자와 친구 해 가지고 옆구리 치고 대번에 친구 만들어 버립니다.

여러분은 그거 못 할 거라구요. 안 한 것이 없어요. 안 해본 것이 없어요. 일본까지 사회 밑창에서부터 다 훑어봤어요. 미국도 다 해봤어요. 한국이야 물론이지.

열네 살인가 열세 살 때 명동이라는 데…. 한국에 오래 있지 않아서 이름이…. 그 명동 가 가지고, 학생시대에 학생 모습 해 가지고 거리의 여인 집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전부 조사하는 겁니다. 왜 여기 들어왔느냐 이거예요. 그런 걸 다 들춰 볼 때 `이거 누가 책임질 것이냐? 당신의 어머니 아버지 책임 못 졌으니 이렇게 됐다. 당신 부모가 책임 못 지고 이 나라가 책임 못 지면 누가 책임질 것이냐?' 하면서 그런 사람들 중심삼고 울부짖고 지내던 생각이 난다구요. 그때 그 사람들이 내 사진 갖고 있다면 `아, 그 양반이 문총재가 됐구만!' 그럴 겁니다.

신문기자는 자기 고향 살리는 데 가담하라

미국 가서도 그래요. 미국 가서 나 이방 사람같이 살지 않았습니다. 내 아들딸 이상 사랑했습니다. 밤을 지새워 가면서, 그들은 쉬지만…. 예를 들어 말하면, 15년 동안 통일교회 책임자로서 미국 가서 뭘했느냐? 이거 앞으로 미국을 구하려면 공화당 민주당을 소화해야 됩니다. 이게 곁길로 가거든요. 그래, 교육을 빨리 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교재를 만들어야 돼요. 그러려면 종교활동…. 그렇잖아도 지금 내가 정치적 색채가 농후하다고, 미국을 말아먹으려고 한다고 그래요. 가만있으면 말아먹지요. 내가 말아먹는 것보다도 하나님이 말아먹게 하는 거지요. 그런 판인데 앞으로 어떻게 한다는 걸 얘기하나요? 그렇게 어리석지 않다구요. 내가 말하는 것은 해 놓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교육법입니다.

15년 동안 통일교회 그저 못살게 기동대를 만들어 갖고 그저 군대 대이동이다 이겁니다. 동으로부터 서로 남으로 북으로, 미국 사람으로서 50개 주 안 가면 안 된다 이겁니다. 샅샅이 경험을 시키는 겁니다. 그러면서 금식도 하고, 별의별 일화들이 많지요.

그러면서 뭘했느냐 이겁니다. 나는 나대로 공부하는 겁니다. 꼭대기하고 싸워야 되는 거예요, 꼭대기하고. 천대를 받으면서 다리를 놓아 올라가던 걸 생각하면, 그건 누구도 모른다구요. 통일교회가 그냥 이렇게 발전한 게 아니라구요. 발전하게끔 했기 때문에…. 안 되면 되게끔 하는 겁니다.

그래, 여기 세계일보에 들어와 가지고 `아이구, 이 신문사…' 하고 어떻고 하면 망해요. 내가 망한다고 하니 기분 나쁘지요? `이건 망할 것이다' 할 때, `망하긴 왜 망해? 내가 있는데' 이럴 사람이 몇 사람이예요? 그건 지금 없다구요. 내가 원하는 것은 `내 손을 통해서, 내가 벌어서 할 거요. 나한테 맡기소'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있어야 됩니다.

난 언제나 이 사회에 있지 않아요. 가야 된다구요. 바른 길을 접선시켜야 되겠어요. 나는 구리 줄로 했으면 거기에 금 줄을 접선시켜야 돼요. 이제 70이 가까운 이런 몸이지만 언제든지 땀을 흘리고 얘기하는 거예요. 땀을 흘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건강문제 염려 말라구요. 알겠어요?

그다음에 어디 사느냐고? 「예」 나 여기 살아요. (웃음) 때로는 미국도 갔다 오고. 나 미국 사람이 아닙니다. 한국 사람입니다. 요즘에는 미국 사람들 가운데 무슨 말이 나오느냐 하면 말이요, 레버런 문은 미국의 애국자, 미국의 애국자라고 한다구요. 내가 미국 사람도 아닌데 미국의 애국자일 게 뭐야? 하기야 애국자는 애국자지요. 많은 사람들 방향 잡아 줘 가지고, 그저 히피 이피 돼 가지고 인간 쓰레기 된 사람들을 똑똑한 사람 만들어 놨거든요. 내 뒤는 다 흩어진 줄 알았더니 인맥의 산이 높아져요. 통일교회 교인들 우습게 알지 말라구요.

요번에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말이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전국적으로 통반격파 운동을 하고 나섰어요. 거기에 뭐 면장 짜박지들, 지서장 짜박지들, 경찰서장 짜박지, 뭐 군수 짜박지들, 아무 대학 나왔다고 배통 내밀고 휘젓고 다니는 것들이 가담했어요. 또 거기 면 위원장이 누구냐 하면 대학교수들입니다. 전부 다 대학교수들이 배치돼 가지고 나라 살리려고 하는데 여기 신문기자 선생님들, 자기 고향 살리는 데에 가담할 거요, 안 가담할 거요? 대답해 보소. 「가담할 거예요」 할 거예요? 나라 살리는 데는? 「예」 더 해야지. 세계 살리는 데는? 「해야지요」 나라 팔아서라도 세계를 살리겠다면 그 민족은 세계의 조상 민족이 되는 겁니다.

나 돈 없어요. 나 빈손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움직이면 없는 데서 만들어 냅니다. 구라파나 전세계의 조직을 다 내가 만들었습니다. 일본의 저 막대한 기반, 회사가 한 250개 돼요. 일본 조야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거예요. 미국도 이제부터 그렇게 될 겁니다. 앞으로 경제권을 누가 쥐느냐? 내가 쥔다 이겁니다.

세계의 첨단 기술은 우리가 가지고 있다

여기 뭐가 제일 유명한가? 롯데? 뭐 어디? 「삼성물산요」 큰소리하지 말라구요. 앞으로 세계는 어떤 시대가 되느냐? 그런 독점적 경제체제 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공장 같은 걸 만들려면 전부 땅을 사야지, 시설을 해야지 원자재 소모가 얼마나 많아요? 그걸 어떻게 가정으로 귀속시키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가정에서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원자재를 공장에서 떼어다가는 가정에 분배해서 만들게 하는 겁니다. 여기서는 조립만 해야 돼요. 세계적으로 그런 체제에 들어오는 겁니다.

전세계의 조직을 가지고 제일 싼 데서 물건을 만들어 가지고 국가를 넘어 세계적으로 한 체제를 중심삼고 조직편성을 해서 만들어진 물건을 가져다가 전세계에 염가로 배포하게 되면 그리고 이건 전부 다 세분화되니까 전문가가 되는 겁니다. 그런 준비를 하고 있는 겁니다.

워싱턴에 무엇을 만들었느냐 하면, 해피 마인드라는 회사를 만들었어요. 이건 7년 전부터 계획했었는데 내가 댄버리 감옥 갔다 와 가지고 3년 동안 분주하게 다니다 보니 여기에 손 못 댔다구요.

이건 뭘하는 것이냐? 워싱턴 에어리어(area;지역) 하게 되면 거기에는 큰 회사들이…. 워싱턴 에어리어 못해도 한 2백만 이상이 살고 있으니만큼 그 도시에 공급할 수 있는 물자라는 것을, 수도로 말하면 중간탱크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중간에서…. 미국은 물건을 주문하게 되면 보통 6개월 이상 걸립니다. 수요자들이 물건을 주문해 가지고 얻게 될 때는 6개월 뒤가 됩니다.

그러니 그 보급할 완충 역할을 하는 그런 탱크 모양 같은 큰 회사의 창고들이 있다구요, 수십 개가. 거기에 모든 걸 꽉 쟁이는 거예요. 그 모든 물건이 내 겁니다. 기분이 좋지요? 어떻게 내 것이냐? 마음대로 끌어다가 마음대로 팔아 가지고 마음대로 돈을 쓸 수 있으니 내 것이지요. 별거 있어요. 도둑놈이라는 것은 뭐냐? 남의 물건 가져갈 때 `왜 가져가?' 이렇게 화 내지만 나보고 어서 가지라고 하니 내 것이지 별 수 있어요? 이래 놓고는 뭘하느냐 하면 말이요….

그런 면에서 내가 이번에 국방성, 해군성, 나사(NASA;미국항공우주국)의 첨단기술을 전부 다…. 사람을 교섭해 가지고 몰아넣는 거예요. `우리가 지금 이러이러한 작동을 하려고 하는데, 요걸 작동시키는 데 있어서 제일 어려운 게 뭣이냐 하면 공중에서 로케트를 중심삼고 사용하려면, 사람 대신 모든 기계가 백 퍼센트 작동하는 걸 활용해야 하는데 그와 같은 장치를 이 땅에서 해야 할 텐데…' 하면서 문제를 제시해 가지고….우리 애들이 가만 보니 재미있거든요.

우리 애들은 또 머리가 우수해요. 워싱턴 타임즈 같은 데의 컴퓨터를 전부 다, 그 회사가 고치지 못한 걸 우리 애들은 다 고친다구요. 그런 능력을 다 갖고 있어요. 그런 능력을 다 갖고 있습니다. 일본 같으면 와콤 같은 데서도 그래요.

요즘은 통일하고…. 뭐 통일 세일로? 세일로 와콤이라고 해서 신문에도 나고 그랬지만…. 일본 10대 재벌의 최고의 전자기술을 내가 갖고 있어요. 그거 믿어져요? 아까 결론이 세계를 지배하려면 사상의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야 된다고 했어요. 우린 이미 올라왔어요. 소련 정치국과 KGB가 나를 암살하라는 지령을 내렸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미국은 기독교문화권인데 기독교는 내 말 안 들으면 망해요. 살길이 없어요. 이런 의미에서 레버런 문 사상이 가디즘(Godism;하나님주의)이라는 겁니다.

거 머리가 있으면, 나 같으면 신문기자 안 한다구요. 내가 신문기자라면 이런 말 들으면 절대 신문기자 안 해먹어요. 그게 사람이 할 노릇이예요? 슬슬 뭘 찾으러 다니고 말이요. (웃음) 아, 정말입니다. 사내가 뭐 할 게 없어서 그러고 있어요. 금광을 찾아다니나? 나는 그런 거 제일 싫다구요. 그렇지만 내가 이 놀음을 할 수 없어서 하게 됐다구요. 세계를 살리려니 하는 겁니다. 나 때문이 아닙니다.

사상계에 있어서는 이미 싸움 다 끝났어요. 학계를 동원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비방해라 이거예요. 지금까지 났다는, 한다하는 학자들 동원해 가지고 ICUS를 통해 세계과학자대회를 지금까지…. 금년이 17차인가? 한다하는 사람 내가 여기서 전화만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통일교회 조직은 심정조직

1983년이지요? 1983년에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말이요, 시카고에서 과학자대회가 있었다구요. 그때 11월 29일에 떠나게 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마치고 가는 도중에 내가 12월 2일에 곽정환이를 불러 가지고 그들이 세계 72개 국의 세계평화교수협의회 학자들인데 각국의 지부장들이거든요. 그들에게 `12월 8일까지 서울 도착! 이유는 묻지 마' 하는 통고를 하게 했어요. 얼마나 바쁜 때예요, 그 교수들이? 이거 연말 중에 제일 바쁜 때니 `이거 문총재 미쳤지. 왜 이래?' 이랬을 겁니다.

내가 세계적 일을 해야 되겠거든. 이놈의 자식들, 얼마나 내 말을 듣나 테스트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오나 안 오나 보자! 안 오면 불러서 기합을 줘야 되겠다, 전보 쳐라 한 거예요. 그때 곽정환이 죽었다 깼지. `아이구!' 이래요. `이놈의 자식아, 하라면 하지 뭐야?' 해 가지고…. 그런 데는 용서가 없다구요. `하라면 해! 네 아비 말은 안 들어도 되지만 내 말을 안 들으면 세상이 망해' 그 조라구요. 저 사람도 그거 안다구요. 세상이 망한다는 겁니다.

그래 놓고 나는 4일날 왔나? 내가 4일인가 5일에 와 보니까 정부에서 뭐…. 그때 승공국민대회를 하겠다고 하니까 `국민'은 빼라고 하고 뭐 어떻고 그래요. 쩨쩨하게 뭐…. 나라도 전부 다 자기 나라로 생각하고 있어요. 나라를 위해 염려하면 나 이상 한다고 하는 사람 없다고 보는 데 말이요.

이렇게 전부 다 오라고 했어요. `와서 뭘할꼬?' 했는데 대회는 며칠부터냐 하면 14일부터 시작했어요. 14일부터 시작했지? 「예」 그러니까 8일부터 9, 10, 11, 12, 13, 14, 6일간이예요. 장소를 얻는 데는 전부 다 체육관을 얻으라고 했어요. 그때 추운 때였어요. 추운 때인데 누가, 그것도 토요일 일요일 같은 공휴일도 아니고 월요일부터 일주일 딱 잡아 가지고 전국 활동 지령을 떨어뜨린 거예요.

문총재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조직을 갖고 있어요, 나라가 모르는. 그러니 도깨비 집단이라고 하지요, 도깨비 집단. 보면 아무것도 없어요. 그래서 정부가 문총재 소문 내고 잘 다니는데 한번 망신시키려고 생각했다 이거예요. 자기들이 그런 얘기 하더라구요, 지나고 났는데 말이예요. `어디 하나 보자' 했어요. 전부 다 `그럴 때에 누가…? 대회를 무슨 체육관을 얻어 가지고 해? 미쳤다' 이랬지요. 웬걸? 가는 데마다 초만원이예요.

여기 잠실은 얼마나 모였나? 꽉꽉 해서 4만 명 밖에 못 들어가는데 7만 명이 모여 가지고 7만 명이 모여 가지고 난장판이 벌어지고 그랬어요. 그런 놀음을 했어요. 그런 조직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게 무슨 조직력이냐? 심정의 조직입니다, 심정의 조직. 심정의 조직이라는 말 들어 봤어요? 정의 조직이 돼 있다구요, 정의 조직.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한번 만난 사람들은 통일교회 교인들을 잊지 못해요. 그게 우리의 무기입니다. 통일교회는 어디 가든지 그들 앞에 반드시 무엇을 심어 놓고 와요. 심어 놓고 와야 돼요. 그냥 다니는 게 아닙니다. 반드시 무엇을 심어 놓습니다. 우습게 다 그랬지만 말이예요, 심어 놓았다 이겁니다.

이래 가지고 그 교수들 전부 안 올 수 있나? 어떤 교수들도 있었느냐 하면 말이지요, 비자 낼 시간이 있나? 그냥 날아왔지 뭐. 그래서 여기서 전부 다 본국을 통해 가지고 했어요. 그래 가지고 72개 후원단체를 만들어서 세 팀으로 나눠 그 교수들을 대회에 내세워 가지고 선전하면서 대회를 잘 끝마쳤다구요. 그런 학자님들이 어떻게 돼서 문총재를 이렇게 따르느냐 이겁니다. 내가 이 이야기를 왜 하느냐? 나 자랑하자는 게 아닙니다. 그런 내용이 있다 이겁니다, 내용이.

내가 영국의 3회 과학자대회 때 갔는데 영국의 요즘 여기로 말하면 학술원 원장이지요. 노벨상 수상자인데 이놈의 자식들…. 거 영국 사람들이 신사라고요. 주인이 누군가 알아준다구요. 주인이 누군가를 아는 겁니다. 내가 두 시간을 문 밖에서 기다리게 했어요. 이 자식 가나 안 가나 보자 이거예요. 자, 여기 임자네들 내가 두 시간 이상 기다리게 하면 다 도망갈 거예요. 거 위대한 민족입니다. 이렇게 시간을 끄는 것은 아시아인에게는 영국 사람이 갖지 못한 것이 있기 때문이라는 걸 알고, 그게 뭔가를 생각했다는 거예요.

이런 얘기도 다 나중에 자기가 고백한 걸 들은 얘기입니다. 위대하다는 거예요. 자기 그 이름 갖고 수상도 불러 내려면 전화 한 통으로 불러낼 수 있는데 항차 과학자 리드한다는 레버런 문한테 그렇게 당할 수 있겠어요? 세계적인 제일 나쁜 놈의 챔피언같이 생각하는 그 사람한테 자기가 찾아와 가지고 이럴 수 있느냐고 기분 나쁘다고 침 뱉고 갈 텐데, 아시아인에게는 서구 사람이 갖지 못한 깊은 무엇이 있기 때문일 것이라며 그게 뭐냐고 묻는다 이겁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서구사회에, 지금까지 그 가슴에 누가 심지 못한, 누가 뺄 수 없는 정의 뿌리를 박아 놨다는 겁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 `월드 앤드 아이(World and I)'라는 잡지가 있습니다. 이거 3년만 되게 되면 아주…. 지금도 미국의 4천 개의 월간 잡지 가운데 톱(top;꼭대기)에 올라와 있어요. 이것은 1만 명 이상에 해당하는 학자들이 글을 쓰는 거예요.

세계적인 경제의 판도를 닦아야 한다

여기 지금 편집국이 180명이라고 그랬지, 어저께? 「예」 그다음에 전자가 80명? 전자가 왜 이렇게 많아? 보고는 들었다구. 전부 다 520명 「560명입니다」 560명. 그런 사람들의 꼭대기를 훑어 놓지 않고는 사상계를 움직일 수 없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치 경제 문화 다방면에서 선생님을 존경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 이겁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기반을 닦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상계의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경제문제입니다. 경제문제에 있어서 세계의 판도를 닦아야 됩니다. 그게 간단해요? 이북에서 손바닥만 가지고 나온 사나이가 이제는…. 그래서 지금 6년째지만 내가 뭘하고 있는가 하면 세계 은행가들, 굴지의 은행가들…. 난 만나지도 않고 저 사람들이 하지만 말이예요, 여기 지금 누군가? 「남덕우씨입니다」 남덕우씨라든가 여기 재무장관하던 그런 양반들이 우리 회의에도 참석해 가지고 다 알면서도 여기 와서는 말도 안 하고, 이 졸장부들 같으니라고 말도 안 하고 있는 거예요.

앞으로의 세계는 미국이 못 끌고 간다 이겁니다. 미국도 연합체제를 만들어야 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일개 국가 정책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세계사조권에 남아지지 못한다 이겁니다. 연합체제를 만들어야 돼요. EC로부터 아시아로 연합체제를 만들어서…. .

그런 면에서 백인들을 녹여 먹기 위해서 지금 일방향, 방향성 편성국가를 대표해 가지고 무역을 하자고 하는 겁니다. 이게 제3세계입니다. 남미를 누가 쥐느냐, 아프리카를 누가 쥐느냐? 남미는 이제 내 손에 들어왔습니다. 아프리카도 그렇고. 학자들이 벌써 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소련이 이걸 요리하려고 했고 미국이 먹으려다 쫓겨났어요. 나는 가지도 않았습니다. 자꾸 오라고 해도 안 가요. 내 갈 길 대신 해주고 다 이제….

지금 남미연합기구를 창설하려고 하는데, 헌장 기안이 끝났어요. 현직 대통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미연합정부 기구를 지금 계획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말 가지고 되오? 말 가지고 돼요? 편지 가지고 돼요? 거기에는 상상할 수 없는 어려움의 곡절들이 부딪쳐 와요. 그걸 개척해 나와야 돼요.

그래, 내가 종교 지도자가 안 됐으면 한국의 제일의 부자가 됐을 겁니다. 나 그런 소질 있어요. 내가 된다 한 것은 돼요. 시간이 문제지. 그만큼 지탱할 끈기 인내심이 없어서 그렇지. 통일산업을 35년 동안 내가 키워 왔어요. 수십 번 부도날 것을…. 부도 내게 돼 가지고 사장이 회장이라고 미국의 나를 회장이라고 찾아와 가지고 오자마자 눈물을 뚝뚝뚝 흘리면서 얘기를 안 해요. `왜 그래, 이 자식아?' 하니 `부도 나게 됐습니다' 그래요. 그렇다고 1, 2만 불이 아니예요. 몇백만 불, 천만 불 단위예요. 갑자기 손 내밀면 어떻게 해결하느냐 이거예요. 거 나나 되니 그거 전부 다 해결할 수 있지, 수십 번 날아갈 걸 지금까지…. 이젠 궤도에 올라왔습니다.

요번 데모문제도 그래요. 공산당 김일성이가 날 제일 무서워하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산업을 파괴시키기 위한 파견대를 파송할 테니까 그거 대비하라고 사장한테 벌써 4년 전에 통고했다구요. `너 그렇지 않으면 큰 곤욕 치른다' 하니까 `아 문제없습니다. 제가 이북에서 와서 공산당을 잘 아니까 그거 문제없습니다' 이랬어요. 사상운동을 몰랐어요. 머리를 돌려놔야 돼요. 그 이상 힘을 가질 수 있는 힘을 심어 놓아야 됩니다. 그런 능력이 통일교회에 있습니다.

아까 내가 말한 것이 그거라구요. 보라구요. 사상세계에 있어서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경제계에 있어서는 그때 내가 종교 지도자로서 뭐냐 하면 연합경제체제로 넘어와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국에 경제 혼란기가 올 때는 국경을 넘어서 세계적인 대기업들이 자금을 융통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 일본 같은 나라든가 미국 같은 나라의 재벌들이 현재 이익 남은 돈을 전부 다 외국, 제3국에 예금하고 있습니다. 그거 매장돼 있어요. 그렇게 매장되어 있는 돈이 수천 조가 된다 이겁니다. 이게 매장되어 있어요. 그걸 어떻게 활성화시키느냐 하는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금융계에 주장하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런 길을 닦아야 돼요. 지금 닦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10만 명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은행이든 재벌이든 좋으니 1천만 불짜리 한 주(株)씩 사라 이겁니다. 내가 할 것이다 이거예요. 10만 명 모으는 건 문제 아니라구요, 내가 하려고 하면. 지금 때가 안 돼서 그렇지, 그럼 그게 얼마예요? 10만 명이 1천만 불씩 하면 1천억이예요. 그만큼 해 놓고….

금융계에서도 왕자의 자리에 올라야

선진국이라 해야 몇개 국 돼요? 미국 있고, 일본 있고, 중공…. 뭐 중공이야 선진국에 들어가나? 구라파 몇개 국 해서 10개 국 중심삼고 정상회담을 해서 대통령을 내가 만들 겁니다. 정상회담에 끌어 내 가지고 `세계는 이렇게 가는 거야!' 하면서 설득해서…. 두고 보라구요. 지금 그렇게 하고 있다구요. 벌써 6년 전에 이렇게 발표했는데 `햐! 거 종교 지도자 레버런 문이 말하던 것처럼 하지 않으면 살길이 없겠구만' 그래요.

그래 가지고 이 은행에서는 국가를 초월하는 거예요. 선진국가의 국법에 한정시킨 금융법을 철폐하는 거예요. 세계의 경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상회담을 열어 가지고 초국가적인 금융체제를 인정하는 거예요.

미국의 막대한 자금이 외국에 숨어 있고 선진국들의 자금이 숨어 있는 것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이 몇개 국 중심삼고 회의해서 결탁해 가지고, 서미트회의(Summit club;수상클럽)에서 결정해 가지고 그래야 된다는 겁니다. 그 운동을 벌써 6년 전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돈 있으면 한 주씩 사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레이건 대통령을 내가 붙들고…. 레이건 대통령 내가 없었으면 대통령 못 되었다구요. CIA가 있고 FBI가 큰소리하더라도 말이예요. 암만 떠들고 다녀도 레버런 문이 그렇지 않다면 누가 나한테 와서 얘기해 보라구. 이 자식! 배은망덕한 자식! 이번에 바쁘니까 나보고 살려 달라고…. `80년도, 84년도에 당신의 혜택을 받은 이 은사를 마음 깊이 생각하고 있소. 그러니 이번에도 부시 부통령을 옛날같이 도와주소' 이러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이.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일본의 수상도 그렇고…. 다른 예화가 있습니다. 중공의 현재 실무 책임자…. 이래서 이것만 결정하는 날에는…. 일본 동경에 이 은행을 딱 만들면 말이예요, 일본 사람이 아무리 동경 이 은행에 갖다가 예금하더라도 지금 현행법 가지고는 관리 못 합니다. 백만 갑부가 지금까지 숨겨 둔 돈 다 들어오는 거예요.

그럼 이 돈을 어떻게 쓰느냐? 일개국을 위해서 빌려주지 않아요. 연합체제, 못해도 3개 국에서 7개 국이 연합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럴 때로 넘어가는 겁니다. 연합해라 이겁니다. 연합해 가지고 돈을 빌려주는 데는 저개발국가한테 빌려주는데 그냥 빌려주지 않습니다. 만들어서 개척해 줘 가지고…. 그래서 내가 1981년도에 세계기술평준화를 주장한 것입니다. 그런 말 처음 듣지요, 기술평준화라는 말? 「예, 이제 처음 들었습니다」

이젠 구라파가 내가 아프리카를 키우는 날에는 모가지 떨어지고, 남미주에 있는 이놈의 자식들, 저개발국가를 착취한 이 원흉들 백인사회를 그대로 둬둘 수 없어요. 이 자식들한테 내가 핍박을 받고 감옥에 쫓겨 다니면서 이런 역사를 남겼어요. 그런 체제를 만들어 가지고….

그러면 이제 그 돈을 전부 다…. 시설은 우리가 하는 겁니다. 지금 내가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습니다. 과학의 첨단기술을 내가 갖고 있어요. 독일의 라인 생산 분야에 있어서 국가가 소유하고 있던 제일 큰 공장을 내가 사 버렸다구요, 4개 공장을. 80년부터 85년까지. 틀림없이 이런 때가 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독일의 기계공업에 혼란기가 오고 동요 시대가 오기 때문에 이 기간에 나는 투자하는 겁니다. 그래, 하나님이 보호하사, 남은 다 팔려고 하는데 나는 들어가서 사는 겁니다. 4대 공장을 샀다구요. 못 만들 것이 없다는 겁니다. 그런 기술분야….

또, 일본의 전자 분야에 있어서도 우리가 최고입니다. 우리 기술요원들이, 우리 와콤 연구원들이 소니니 무엇이니 하는 회사를 방문하겠다면 그 회사 연구소장하고 부소장이 와서 안내하게 돼 있습니다. 문을 열라면 전부 다 열어제끼는 겁니다. 감독하면서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런 말 처음 듣지요? 들었어요, 못 들었어요? 이거 처음 듣는 거 아니예요?

그런 놀음을 하려니까…. 이번에 40일 동안 미국에 급히 갔다 온 것은 뭐냐 하면 선거문제를 조치해야 되겠기 때문이었습니다. 꼭대기 사람들 전부 다 꼬인다리를 해서 앉아 가지고 의논하고 있어요. 자기들이 바쁘니까 지금 하고 있다구요. 지금 자기들이 바쁘지 내가 바쁘게 돼 있어?

그래서 아까 얘기하다 말았지만 우리가 AFC(미국자유협회)라는 단체를 만들어 가지고, 작년이구만, 1987년 정월 초하룻날에 시작해 가지고 정가의 조직권 내에 있어서 그래스루츠(grassroots;일반대중유권자)라는 밑바닥 조직은 완전히 내가 딱 쥐고 있습니다. 이번 부시 대통령 후보 선거유세를 보니 우리가 움직이다가 딱 가만히 있으면 얼마나 모이느냐 하면 라디오 방송을 하고 그래도 70명도 안 모여요. 우리가 돕게 되면 7천 명도 동원할 수 있습니다. 그거 믿어져요? 「예, 믿습니다」 이거 미친 녀석이구만. (웃음) 보지 않고 어떻게 믿어? 문총재 거짓말 잘하는 줄 몰라? (웃음)

금융계의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그래, 카리브 연안 지역을 중심삼은 남미 국가들이 나보고 살려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내가 어쩌다, 이렇게 저렇게 욕먹고 다니다 보니까 이렇게 됐다구요. 그렇지만 한국 사람은 나쁘지 않을 거라구요. 더욱이나 세계일보 패들 욕먹고 들어와 가지고 `지금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거 망했구만' 하면서 따오기 숨쉬고 있던 판인데 문총재 말 들으니 기분 나쁘지 않지요? 안 그래요? 나빠요, 안 나빠요, 이것들? 거 이선생이야 기분 좋수, 나쁘우? 왜 얼굴이 히이히 그래요. 이 녀석들은 이러고 있고…. (표정을 지으심) 욕먹는 건 다 싫어하지요. 욕먹을 때는 욕먹어야 된다구요.

언론계의 왕자의 자리에 서야

내가 요전에도 교수 녀석이 왔길래 `이 자식아, 철도 안 든 녀석이…. 넌 내 아들보다도 어리구나. 이 자식 입 다물어 이 자식아. 뭐가 어떻고 어때?' 그래 놨어요. 배포 있게 전세계 50억 인류를 밀고 나가는 사나이가 여러분들만큼 못나서 그런 줄 알아요? 무슨 면으로 보나 배울 게 많지요.

그래, 여기 사장 훌륭해요? 「예」 사장은 선생님 앞엔 꼬붕입니다, 꼬붕. 꼼짝못해요. `이 녀석, 저기 서 있어' 하면 서 있어야지 별 수 있어요? 사장이 별 수 있나 말이예요. 사장이 높소, 내가 높소? (웃음) 높기야 사장이 높지요. 여러분이 사장 사장 해도 나보고 사장이라는 말 한마디도 안 하잖아요? 수로 볼 때는 여러분을 많이 거느리고 있으니 여러분 사장이 높지요. 이거 불청객이 와 가지고 오늘 시간 잡아 먹으니까 기분 나쁠 거라구요. 기분 나쁘면 뒤로 가도 좋아요. 간 다음에 제일 필요한 얘기 할 거라구요. 안 갈래요?

사상계의 왕자의 자리에, 과학기술계의 왕자의 자리에, 금융계의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그다음에는 언론계입니다, 언론계. 소련 위성국가에서 제일 유명한 것이 워싱턴 타임즈입니다. 그런 거 알아요, 여러분들? 소련 정책에 대한 걸 완전히 브레이크 걸고 있습니다. 위성국가 9개 국에서는 어쩌면 레버런 문이 소련 외교정책을 그렇게 잘 알아 가지고 자기들에게 제일 중요한 것을 잘 빼내느냐고 합니다. 완전 격파입니다.

매해 신문기자 유명한 사람을 모스크바에 데려갑니다. 맨 처음에는 내가 그 배후에 있는 줄 몰랐거든요, 워싱턴 주재 소련 대사관에서. 알고 보니 레버런 문이 있거든. 2회까지는 그럭 저럭 갔습니다. 3회째는 안 내 주려고 하는 것을 들이 죄긴 겁니다.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그래?' 하면서 죄기니까 빌고 전부 다…. 프라우다지니 이즈베스티야지니 하는 기관지들의 국장들이 초대요원이 돼 가지고 국가가 환영하는 입장에서 사절단으로 모셔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좌익계열, 색깔 얼룩덜룩한 패들 전부 데리고 갔어요. 데리고 가서 한번 쓱 돌아 보게 한 거예요. 머리가 돌아가지 말래도 돌아갑니다. 조수도 하루 두 번씩 들락날락하지 않아요? 여기 지금 데모하는 애들 말이예요, 바지(barge;밑이 편평한 화물선) 같은 싸구려 배 만들어 가지고 한 3천 명씩 열 대에 태워 가지고 북괴에다 떡 보내 보라구요. 네 고향 가서 잘 대접받고 와라 이거예요. 거기서 푸대접하거든 돌아와도 좋아 이거예요. 이거 한번 보내 주면 다 끝나는 겁니다. 내가 그걸 주도할 거라구요.

세계 언론인들을 통해서, 세계 언론계의 거두들 중심삼고 성명을 발표하는 겁니다. `테러단, 자유세계의 테러단은 그것 주도하는 국가, 그 사상적 권하에 반할지어다!' 하는 겁니다. 내가 주도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게 믿어져요?

사상계의 왕자, 그다음엔 과학기술계의 왕자, 그다음엔 금융계의 왕자, 그다음엔 뭐냐 하면 정보계입니다, 정보. 정보에 지면 지는 겁니다. 내가 여기 앉아 있지만 벌써 일본 정보처 최고위층과 다 통한다구요. 뭐 여기도 그렇지 뭐. 내가 모르는 사람 어디 있나? 자기들은 모르지만 저 밑창에서 만나는 겁니다. 자기는 모른다구요, 누굴 대신해서 만나는지. 정보에 지면 싸움에 지는 겁니다. 이런 기반을 닦고 나오기 때문에 이 요란스러운 태풍이, 팔방풍이 회오리바람으로 몰아치는 환경에서 레버런 문은 당당히 살아 남아 나오는 겁니다.

5년 동안에 제일의 신문을 만들자

결론짓자구요. 잔소리 마시고 한 5년만 참아 보소. 약속하자구요. 그거 못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요. 오늘로 금년 월급 줘서 다 내보내 줄께요. 아 지금 신문사 많이 만드는데 옮겨 가려면 지금 옮겨 가야지요. 안 그래요? 약속할 수 있어요? 약속하자구요. 그러면 내가 5년 동안 한 번도 안 나타날 겁니다. 신문사 들르지도 않아요. 약속했으면 약속대로 해야지요. 저 곽정환이는 한 5년 잡는데 `아니야! 3년 동안밖에 돈 안 대줘!' 하고 얘기했어요.

자, 한번 만들어 보자요, 말자요? 자 여러분 간부들 아니예요? 간부는 나쁜 의미의 간부가 아니라구요. 좋은 의미의 간부라구요. (웃음) 만들어 보자구요, 말자구요? 만들어 보겠다면 나 신이 나 가지고 밀어 줄 겁니다. 「만들어 보겠습니다」 소리가 그게…. 공적으로 물었으면 공적으로 대답해야지요. 누가 한 녀석 말 듣겠대? 만들어 보자구요, 말자구요? 「만들어 보겠습니다」 (박수) 손들어 봐요. 자, 지금까지 소탕전 했수다, 소탕전. (웃음) 게릴라 소탕전.

자 여러분들 이제 질문할 게 뭐냐 이겁니다. 도대체 레버런 문주의가 한마디로 무슨 주의요? 신문쟁이들은 타이틀 잡아야지요, 제목? 제목을 잘 잡아야 팔리는 겁니다. 통일교회는 도대체 뭘하는 패요? 간단해요. 위해 살자, 위해 살자는 겁니다. 그게 타이틀입니다. 위해 살자! 대한민국을 위해 살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5공화국까지 레버런 문을 두드려 팼어요. 나 지원한 정권 없습니다.

제5공화국 출범 당시에 전대통령 기반을 내가 닦아 줬어요. 내 자비를 써 가면서. 이 녀석 밀방에서는 약속을 하늘같이 해 놓고 배신했어요. 어려운 입장에 서 있는 양반한테 이런 얘기 해서는 안됐지만 말이예요. 노정권도 그래요. 내 있는 힘을 다해서 이러이렇게 가겠다고 선언해서 밀어 준 겁니다. 나하고 약속했어요. 보는 겁니다. 내 마음이 흡족 안 해요.

여러분들도 오늘 약속했어요. 여러분이 여러분을 믿을 수 있어요? 내가 약속하면…. 난 나를 믿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또, 사회가 나를 믿어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나하고 약속했으니 그렇게 알고 끝까지 나오게 되면…. 어려운 길을 극복해 가지고 그런 실적 기반을 닦아야 돼요. 이것은 의무적으로 해야 됩니다. 사명적이 아닙니다. 소명적으로 해야 됩니다. 알아요? 소명.

누가 있다고 하는 게 아닙니다. 나 레버런 문은 통일교회 책임자로서 누가 있다고, 본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밤이나 낮이나 내 갈 길 가기에 바빠요. 옆 사람한테 욕먹고도 싸울 시간이 없어요. 밥 먹기가 바빠요. 가야 할 확실한 길을 남긴 천리 원정길이 눈앞에 떨어졌는데 그걸 격파해야 됩니다. 히말라야 산정 등정 격파 운동 하는 것과 딱 같습니다. 가야 할 내 책임…. 나밖에는 할 사람이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이제는 다 넘었습니다.

가만 보니까 오늘 내가 기분 나쁜 게 하나 있다구요. 이 녀석들은 전부 다 보면 어떻게 종대 목 뒤에 딱 뒤에 앉아 있다가 어떻게 들어와 앉았다 이겁니다. `아, 내가 이런 자리에 있었으면 그때 무슨 일을 했겠나? 이거 젊은 청춘시대에 이럴 수 있는 환경을 나에게 이 나라가, 이 세계가 줬다면 이 대한민국은 틀림없이 세계의 주체국이 됐을 텐데, 내 피땀 흘린 기반을 통하지 않고는 길이 없다는 것을 내가 아는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저께 우리 승공연합 국장이 민정당에 가 가지고 강의하고 와서 나에게 보고하는데 한다는 말이 통일교회가 절대 필요하다 이겁니다. 그런데 민정당이 손대면 먹혀 버린다는 겁니다. 민정당은 백 번 먹혀 버려도 좋아요. 대한민국이 먹혀 버리지만 않으면 돼요. 대한민국을 통해서 일본과 아시아를 먹을 수 있는 그런 주의라면 되는 겁니다. 그거 문제 아닙니다.

오늘도 내가 보고받았지만, 여러분 그래요. 일본에 현이 있고 군이 있고 부락이 있는데 면과 같습니다. 어저께까지 각 면이 한국의 3배 되니까 3배 되는 거지요, 면 중심삼아 가지고 자매 결연한 것이 1천 7백 몇 개입니다. 자매결연을 맺었어요. 그게 단체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면 중심삼고 요 3천 곳하고 전부 다 묶어 주는 겁니다. 1년 반 걸렸는데 그동안에 왔다 갔던 사람이 6백 명이었습니다. 교류하는 겁니다. 그런 거 알우?

일본 수상도 `거 거짓말 마라' 그럴 내용입니다. 한국 사람 누구나 거짓말이라고 해요. 그렇지만 그게 사실입니다. 이게 3천 개 넘는 날에는 일본 나라가…. 내가 이 명령 한 지 1년 반 됐습니다. 그거 간섭도 안 했어요. 안 할 수 없어요. 재미있는 것이 일본에서 교육하는 것보다도 한국에서 같은 내용을 교육하고 얘기하는데 요상스럽게 사람의 마음이 그렇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3배 이상 실적이 나니 이건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 그렇지. 물이 높은 데서부터 흐르니까 낮은 데는 언제나 물 찾아 먹으러 전부 따라다녀야지요. 그런 겁니다. 사람의 눈으로 봐서는 모르지만 영적인 무엇이 있다구요. 임자네들은 그런 거 모르니까 뭐 그런 거 얘기해야…. 모르면 안 됩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50억 인류를 대이동시키고 있다

일본을 어떻게 그렇게 만들었느냐? 우리가 자민당 의원 3백 4석을…. 전번 나까소네가 있을 때 자기들이 263석, 270석 못 넘는다고 봤어요. 나는 `야! 언론계에 선포해라. 3백 넘는다. 내가 해주지' 해 가지고 발표시켰다구요. 미쳤다고 했다구요. 아니나 다를까 304석을…. 우리가 생출이를 얼마나 등장시켰느냐 하면 한 60명, 58명을 내 손으로 등장시켰어요. 무엇 갖고? 조직력으로.

지금 승공의원이 180명입니다. 반수 넘어요. 일본 말아먹을 수 있습니다. 자민당도 그래요. 그렇지요? 아니예요. 지금까지 `문총재는 한국 사람이기 때문에 자기들이 약소민족으로서 40년 지배당했던 걸 복수하기 위해 정치적 복수 수단으로서 통일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일본 국무성을 파탄시키려고 한다. KCIA의 앞잡이다' 이렇게 공산당이 얼마나 두드려 팼어요? 거짓말 책을 8백 페이지 시리즈로 3권씩이나 내서 문총재…. 나도 연구해도 모를 사실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러고 있다구요, 이놈의 공산당들. 거짓말은 안 통하는 겁니다.

요전번에도 20개 분과위원인데 13개 분과위원장이 우리 승공의원이예요.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안 합니다. 구보끼 우리 일본 회장을 당에서 끌어가려고 합니다. 제발 당에 들어오라는 거예요. 자기 당의 당수로 만들겠다고 야단입니다.

그래, 나는 `야 이 녀석아, 당수가 뭐야? 일본 국민는 아직까지 춤 안 추고 있지 않느냐? 일본 국민을 감동시켜 놓고, 그 일을 하고 나서야지' 이래 놓았어요. 자기가 해먹겠다고 해서는 안 돼요. 싫다고, 자기는 부족하다고 도망가는 사람을 잡아다가 재교육해서 국회의원 시켜야 된다구요. 그런 식이라구요.

요전에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말이요, 동경대를 수석으로 나와 가지고 일본 대장성의 엘리트로서 차관까지 해먹었는데, 국회의원도 했다가 요전에 또 나왔어요. 그런데 우리 승공연합에서 신참을 내세워 가지고 끽 모가지 잘라 버렸습니다. 요놈의 자식이 깔꿍거려 가지고, 통일교회 우습게 알았어요. 떨어지고 보니 기가 막히거든. 가만 보니까 저 사람들이 질 수밖에 없는데 전부 다 승리한 것은 문총재가 지원해서 그렇게 됐다 이겁니다. 그럼 그렇지!

그러니까 총리가 사람을 시켜 편지를 보내 가지고 `제발 편이 될 테니까 차기에 부탁드립니다' 이러더라구요. 거 문총재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하셨습니다」 잘하는 게 쉬워요, 어려워요? 「지금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웃음) 아 글쎄…. 이 녀석 말하는 것 보라구. 최후까지 모르긴…. 최후까지 누가 알래? 지금 물어 보는데 최후 얘기는 또 왜 하나? 거 못 믿겠다는 게 요만큼 남았다 그런 말이지. (웃음)

그러고 살다 보니 말이예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피곤할 사이가 없어요. 언제나 흥분입니다. 내 자체가 흥분해요. 말하면 나 자체가 흥분하기 때문에 뛰지 흥분 안 하고 뛰나요? 재미가 있으니 그렇지. 피처가 말이예요, 들이 던지면 스트라이크로 들어갈 때 반향의 그 사운드가 좋으니까 신나지 않아요? 그럼 뒤에 있던 주심이 `스트라이크!' 하는 여기에 녹아나는 거예요. 그 재미에 해먹는 겁니다. 여러분 신문기자들도 아무것도 아닌 걸 썼는데 그저 이 나라가 벌컥 뒤집어지는 그 재미에 해먹잖아요? (웃음)

여러분은 그 재미에 해먹고 나는 내 재미에…. 여러분들은 산울림 모양으로 맨 처음엔 컸다가 `와와…' 하고 점점점점 없어져요. 그러나 문총재는 아무것도 아닌 것같이 그러다가 `와와와와!' 이렇게 커져요. 귀 막지 않겠으면 항복하라는 겁니다. 앞으로 그렇다는 겁니다. 어디 신문기자들 통일교회 출입하나 안 하나 보자 이겁니다.

내가 50억 인류를 대이동시키고 있어요. 아프리카 통일교인들 당장에 오라고 하면 옵니다. 비자고 뭐고 몰라요, 그 사람들은. 김포공항에 오면 사흘 동안에 내가 해결해 줄 것이라고 믿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6천 쌍 합동결혼식 하는 것도 그렇게 다 하는 겁니다. 싸움을 붙여 놓고 좋은 의미의 승리적…. 혼자 가서 싸워야 돼요. 그렇게 싸워야 혼자 가 가지고 다리가 꺾어져 넘어져 가지고 지게 될 때 싸우지 않고 이겼다는 깃발을 들 것 아니예요? 싸울 때는 싸워야 된다 이겁니다. 자 이젠 곽정환이 일하게 다 만들어 놓았구만.

왜 위하는 사상이 필요하냐

요즘에 남북을 통일할 양반은 문총재 외에는 없다는 것이 식자층의 소문 같다고 내 귀에도 들려오더구만. 당신들 중에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더러 있어요? 예? 이거 밤중이구만. 밤중이야. (웃음) 무슨 기자, 기자? 꺼꾸로 하면 무슨 도자기든가 그렇게 되는데 그런 거면 팔아나 먹지.

「위하는 철학. 말씀해 주십시오」 이제 할까 말까 생각하는데 왜 그래? 하란 말이야?

왜 이런 걸 해야 되느냐? 이 세상에 앞으로 주의 사상이 나오는데 자기를 위하는 사람은 악한 사람입니다. 세계를 빼놓고 자기 제일주의 주장하는 사람은 최고의 악한 사람입니다. 악의 종착점에 나가떨어지는 겁니다. 미국이 아무리 크더라도 개인주의, 자기 제일주의를 부르짖으면 미국은 갈 데 없어요.

미국 국민들이 40년 동안 외국에 원조를 많이 해줬어요. 이런 미국이 원조해 줘 가지고 나중에는 껍데기 벗겨 가요. 대한민국을 보더라도 그래요. 뭐 담배? 자기 나라에서는 담배 먹지 말라고 하고 대한민국에 담배 팔아먹어야 돼? 그래서 워싱턴 타임즈에서 한 번 긁었지. 긁어 버렸어요, 논설에서. 이놈의 자식들! 쇠고기 팔아먹겠어? 좋다 이거예요. 그 대신 무역 전부 다 개방하자 이거예요. 무역개방과 동시에 비자없이 들어갈 수 있게 국경 개방해라 이거예요. 내가 일차적으로 미국 가 가지고 공장 만들 겁니다. 미국 큰 바탕에서 해 먹지 왜 삼천리반도 조그마하고 데데한 데서 해요? 나 그 기반 닦아 놓았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세상인 줄 알아?

그래, 요즘에 미국에서는 말이예요, 레버런 문이 뭘하겠다 하면 돈 대겠다는 사람이 많아요. 우리가 선도산업, 도자기공장을 2년 전에 인수했는데 맨 폐품 같은 것을 인수했어요. 뭐가 있어야지요. 그런데 요즘엔 바이어들이 한국에 와 가지고는 딴 데 안 가요. 우리 선도산업으로 와요. 왜? 왜 선도 찾아오느냐 이거예요. 여기서 못 만들겠다면 딴 데 가는 겁니다. 왜 그러냐? 내가, 내가 한다는 겁니다. 이 몸뚱이는 하나지만….

일본 은행에서는 내 이름 가지고 백억 엔 뽑아 내는 것은 문제없어요. 그래 요 신문사 하나 만들겠나요, 못 만들겠나요? 백억 엔이면 얼마인가요? 6백억 원입니다. 6백억 원 가지고 안 되겠구만. 거 농담이 아니라구요. 대한민국에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상대를 안 해요.

내가 외국 드나들 때 말이요, 이민국 직원들이 `아이고, 왜 귀빈실로 안내하려고 그래?' 이래요. 꼭대기는 알거든, 이제는. 그러나 이 졸개새끼들이 알아? `당신이 문선명이요?' 한다구요. 그러면 `예, 그렇습니다' 하지요. (녹음이 잠시 끊김)

내가 학생시대에는 선생들 골탕 먹이는 대표였어요. 국민학교 졸업식 때는 국민학교 일본인 교장으로부터 들이 깠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잘못했다 이거예요. 남의 나라에 와서 이렇게 가르치고 이렇게 해야 할 텐데 이게 이게 뭐냐?'고 말이예요. 요주의 인물로 낙인 찍혀 나온 사나이입니다.

내가 이 같은 말을 왜 하느냐? 그래서 뭘하자는 것이냐? 난 나를 위해서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기성교회가 그렇게 반대하는데, 그렇게 반대하는 데도 기성교회를 위해서 수백억을 썼을 겁니다. 원수인데. 내가 이것 교육시키고 있을 때 보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통닭을 잡아다가 인삼을 넣고 삼계탕을 해서 주니까, 목사들이 그런 거 먹어 보았어? 이건 그저 먹고 보따리에 싸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걸 나한테 보고하려고 하는 걸 `야! 집어치워! 그런 사람 갈 때 한 바구니 싸서 실어 주지' 했지만 말이예요. 그러면서 몰아가는 겁니다. 이제는 몰리게 되어 있어요. 안 들으니까 미국 목사 7천 명이 들어오게 했어요. 또 안 들으면 2만 천 명으로 해야지요, 명년에는. 이래 놓고는 자기 출신학교 총장을 데려다가 넥타이를 졸라매는 겁니다. 쩨쩨하게 싸우지 않습니다. 포위작전을 한다 이겁니다. 자연굴복시키는 겁니다.

왜 위하는 사상이 필요하냐? 하나님의 섭리는 자연굴복 하는 도리를 찾아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전법은 때리고 빼앗자는 게 아닙니다.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멋지지요, 전법이? 악마는 때리고 망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상의 의인들은 전부 다 천대받았습니다.

공자 같은 사람도 이웃집 개란 소문이 나지 않았어요? 성인으로서 어느 누가 그 시대에 환영받은 적 어디 있어요? 석가 같은 이도 왕자로 태어났지만 환영받은 게 아닙니다. 전부 다 도를 통해 가지고 도를 가르칠 때 얼마나 그 왕가는 반대했겠나 말이예요. 반대받음으로써 그 시대가 지나간 후에 그 이름이 세계에 성인의 이름으로 등장하는 겁니다. 왜 그러냐? 하나님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거 알겠어요? 「그렇습니다」 알았구만.

문총재는 43년 동안 들이 맞았어요, 세계에서. 나 하나 공인으로서 쳐라! 나를 반대 안한 사람 없어요. 미국정부로부터 민주주의 자체, 수많은 나라로부터. 전세계가 문총재 잡아죽이라는 때가 오거들랑 그때부터 문총재의 이름은…. 요것만 넘으면 평원지대입니다. 승리의 대해를 향하여 멋지게 항해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온다는 겁니다. 이제는 그렇게 반대하던 것이 다 없어졌습니다.

미국에서는 지금, 요즘에 보니까 90퍼센트가 돌았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반대하는 것보다, 10년 반대하면 12년 위하자 이겁니다. 위대한 사상입니다. 참된 부모가 뭐냐? 생명이 꺼지도록까지 위하려고 할 때 생명을 걸고…. 생명보다 더한 것이 뭐냐 하면 생명을 걸고 사랑을 앞에 세우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위하는 데는 하나님까지도 굴복한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뜻은 일개국을 넘어서 세계를 위하는 것이다

여러분, 종교세계에서는 뭐 기도하고 참선을 하고 정성들이고 불경을 읽고 그러지 않아요? 다 그러지요? 그게 뭘하는 것이냐? `하나님이 모른다고 하더라도 나는 위합니다. 하나님이 모른다고 하고 불교가 모른다고 하더라도 나는 불교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합니다' 그러는 사람은 틀림없이 그 시대에 책임자는 못 되어도 그 후손은 반드시 그 불교를 지도할 수 있는 기둥이 생겨난다는 겁니다. 역사가 이렇게 전수되어 나가는 겁니다.

이 혼란된 세상에 미국에까지 가서 `미국 너 2백 년 동안 하나님이 축복한 것은 너희들 잘먹으라고 잘살라는 것 아니야!' 구라파에서 신교와 구교의 싸움터에서 구교가 잘못하므로 신교를 통해 가지고 새로운 대륙에 독립국를 첫번으로 만든 겁니다. 그래서 미국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세계의 국가를 살리기 위한 것이었는데 이 모든 돈과 재원이 자기 미국 앵글로색슨민족을 위한 것으로 알았다구요. 아니예요.

하나님의 뜻은 종파를 넘어서 일개국이 아닙니다. 세계입니다, 세계. 여기 기독교인 있으면 알겠지만,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했지 대한민국이나 레버런 문 사랑하사가 아닙니다. 미국을 사랑하사가 아닙니다. 기독교 장로교를 사랑하사가 아닙니다. 불교를 사랑하사가 아닙니다. 불교든 무슨 교든 다 합해 가지고 하나님이 세계를 사랑하면 세계를 구도할 수 있는 이 일이 하나님이 바라는 업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와 통일교회는 종교를 위해서 지금 나가는 겁니다. 그렇지요? 기독교를 위해서 외국에 나가서 싸워 주고 그런 겁니다. 그 녀석들, 어느 목사가 어렵다는 소문이 있으면 내가 사람을 시켜 가지고 비용도 대주고 그래요. 누가 했는지 모르지요. 거기에 하나님이 있다면 한 눈으로는 보면서 한 눈에서는 눈물이 떨어진다는 겁니다. 이 눈으로 보면서 이 눈에는 눈물이 떨어진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기에 통일교인이 있다는 거예요.

내가 전번에 가 가지고 미국의 50개주 대표들 한 5백 명 모아 놓고 지시한 게 뭐냐? 북한을 살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미국에서는 썩어지는 밀이 많아요. 태평양에 갖다 던져 버려야 할 밀들이 많으니 이걸 50개 주를 통해 가지고…. 배는 내가 얻어 온다 이거예요. 배를 용암포 염전에다 갖대 대고, 몇만 톤이든 갖다 들이대자 이거예요. 중국 사람들도 가담하겠다는 거예요. `3분의 1은 중국 줄께. 3분의 2는 북괴!' 이래 가지고 먹여 살리자 이거예요.

그런데 김일성이는 날 잡아죽이려고 그러거든요. 저 요전에…. 이런 얘기 하자면 말이 길어지겠구만. 적군파 25명 파송한 것은 나 때문이라구요, 북괴서.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글로스터에, 보스턴 에어리어(area:지역)에 우리 훈련소가 있습니다. 동부 지역에서 제일 유명한 별장이지요. 거기가 누가 살던 곳이냐 하면 천주교 카디널(Cardinal;추기경)이 살던 집이라구요. 그거 팔아먹겠다고 해서 `내가 사자. 기독교가 못 사면 내가 사야지. 돈 얼마나 달래? 깎지 말고 사라' 해서 샀어요. 기독교 망신도 이런 망신이 어디 있어요?

이래 놓고 내가 샀다는 거 알고는 `야! 천주교 망신이니 물러 다오. 물러 다오' 그래요. 거 물러 받았다 꼴이 또 뭐야? 또 팔아먹을 걸. 가만히 있으니까. 법정투쟁 해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했다구요. 사람 투숙 못 하게 해 놓고 5년 동안 자기들 세력기반…. 자기만 기반 있는 줄 알았거든? 그래서 5년 동안 싸워 가지고 손해배상 청구하게 되니 제발 살려 달라고 시장으로부터 그 패들이 와서 사정해요. 종교 갖고 싸우는 게 아니라구요. 정의를 가리는 책임을 해야 할 것이 종교 책임자입니다. 그래? 용서해 주고 다 화해시켜 가지고…. 그렇게 반대하던 글로스터가 이제 완전히 레버런 문한테…. 이제는 가지 말라는 거예요. 근본해결이 거기 있다는 겁니다.

세계일보를 일등신문으로 만들려면 보다 희생하라

원수를 무엇으로 녹일 거예요? 원수를 원수로 못 녹여요. 내가 원수 갚게 되면 또 원수 갚아요. 지금 야당 패들, 야당 당수들 전대통령 죽여 봐라 이겁니다. 그 뒤가 어떻게 되는가. 너 죽어! 다음에는 너야! 피는 피로 갚아 나갈 수 있는데 그러면 누가 죽어요? 그 아들이 죽지 않아요. 죽인 사람이 당하는 겁니다. 그래서 역사는 더 큰 피를 흘리는 싸움으로 발전해 나오는 겁니다. 전쟁역사가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더 큰 사랑과 더 큰 희생의 국가와 세계를 위하는 사상적 체제가 나오게 될 때 이 땅에는 새로운 희망의 세계가 나온다는 겁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국회의원 나가게 되면 50명은 틀림없이 당선된다구요. 내 힘 가지고 하는 거예요. 나 한다면 하는 거예요. 아까 군수 서장 통일교회 교인들 우습게 생각한다는 얘기 하다가 중단됐지만 말이예요, 통일교회 교인들 가만 보면 말이예요, 바짓 가랑이도 짝짝이입니다. 하나는 이렇게 하고 다니고 하나는 또 이렇게 하고 다녀요. 허리띠도 잘못 매고 말이예요. 너저분하게 이것도 끼고 다니고 그래요. 생각이 없어요. 옷에 대한 생각이 없습니다.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가지고. 거 우습게 알았지.

이번에 대회 할 때 전국의…. 내가 비밀을 다 알고 있어요. 여러분한테 얘기해 주면 앞으로 신문기사로 남기면 곤란하겠다구요, 문총재가 얘기했다고 하면. 이건 얘기하려고 했는데 안 하겠습니다.

이런 대회 같은 데 몇백 명씩이 나오는데 군수 서장이 볼 때 우리 승공연합이라든가 국민연합의 교수들 떼거리가 모여 앉아 가지고 떡 버티고 있고 말이예요, 한다하는 패들이 이러고 있으니 만만치 않거든. 그래, 서장이니 군수니 시장이니 하는 사람들이 나와 있는데 뭐 사회자도 잘 못한다 이거예요. 말하는데 낑낑거리고 말이예요. 그런데 주강사가 누구냐 하면 통일교회 지방 책임자입니다. 우리는 교역장이라고 그래요. 그 군의 책임자예요. 거 나이가 얼마나 돼느냐 하면 말이요, 40미만입니다, 전부. 이웃동네의 저 뭐라 할까, 머슴 취급도 안 했다구요, 교수님들이. 단에 나서 가지고 얘기를 냅다 갈기는 것 보고 탄복을 한 거예요. `야! 저 사람들이 저렇게 이야기해, 문총재같이?' 이렇게 말이예요. 문총재 큰소리하잖아요?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그래요. 잠 못 자고 다니는 사람이 어떻게 이거 다 가려 가지고 다니노? 지퍼는 언제 채우고? 오늘 특별히 처음 만나는 사람들한테 이야기하려고…. 자꾸 안 채우면 어때요? 지퍼 안 채우고라도 나라 사랑하는 사람이 애국자입니다. 지퍼 채우는 걸 잊을이만큼 24시간 나라 생각했다면 그 사람이 애국자지요. 그러면 대한민국의 원수는 그 사람 뒤를 따라오는 것입니다. 정의의 길은 보다위하는 사람이 가는 길입니다. 이 우주 구성이 그래요.

세계적으로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 우리 젊은이들 만났던 교수, 어떠한 정치 지도자도 전부가…. 일본만 하더라도 그래요. 자민당 자체가 수많은 동경대 출신, 국립대학 출신 놔 두고 120명을 비서실장으로 제발 대 달라는 겁니다. 나 못 대줘! 그들이 왜 그러느냐? 믿을 사람은 문총재 제자밖에 없다는 겁니다. 왜? 위해 사니까. 경제를 맡겨도 자기들에게 심어 줬으면 줬지 떼먹지를 않아요. 도둑질한 돈 가지고 아들딸을…. 이건 독약보다도 더 무서운 것입니다. 그걸 갖다가 아들딸 먹여? 굶고 앉아 있으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밥 굶는 걸 가르쳐 줬어요.

동네에 들어가게 되면 그 동네를 위해서…. 일화가 많다구요. 40일을 미싯가루 소두 한 말 가지고 사는 거예요. 밥을 안 해요? `뭘 먹고 살아?' 하고 물으면 `뭘 먹고 살긴 뭘 먹고 살아? 먹고 살지' 그래요. 보면 뭐 매일같이 얘기하는 데 어디 가서 밥 먹는 것도 없고 해먹는 것도 다른데 알고 보니까 저녁이 되어 가지고 문 다 닫고 냉수 한 그릇 갖다 놓고 미싯가루를 풀어 가지고 컵에다…. 어디 그릇이나 있나? 그렇게 해 나가면서…. 그걸 누가 문 구멍을 뚫고 봤어요. 그러고 나서 동네가 통곡하는 거예요. 그런 곳이 많다구요. 거기서부터 애국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애국이라는 것은 제일 깊은 데서부터 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희생하고…. 위하는 게 뭐예요? 희생 아니예요? 그래, 여러분들이 이제 세계일보를 아시아의 일등 신문사로 만들기 위해서는 나라를 위하고 대중 정의를 위해서, 대한민국을 위하고 언론계를 위해서 보다 희생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되는 겁니다. 오늘날 젊은 사람들이 요걸 몰라요.

위하는 데서 평화의 길이 열린다

내가 똑똑한 사람이예요. 일생 동안 이렇게 처량하게 몰리면서 무슨 재미로 사느냐, 죽지? 이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위하고 위하고 위하는데 책임자가 끝장나거들랑, 책임자가 그걸 갚지 못하고 없어지면 대신 내가 책임자가 되는 거예요. 책임자 자리를 인수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머리 잘 쓰는 놈들 있어 가지고 전부 다 계교를 꾸며 가지고 책임자 모가지 잘라 보라구요. 다음에는 그 이상의 사람이 나타나 가지고 또 자르는 겁니다.

열 사람 친구 가운데 앞으로 그들을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냐? 같은 실력, 같은 기반에 있는 사람이라도 누가 책임자가 되느냐 하면, 마지막에 책임자가 되는 사람은 틀림없이 열 사람 친구 가운데 열 사람을 위해 살겠다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열 사람을 지도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게 역사적 천리입니다. 그걸 몰랐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그런 곳입니다. 과학자대회의 한다하는 교수들 우리 신학대학원 학생들한테 완전히 녹아나는 거예요. 자기 할아버지 모시는 것 이상이거든. 시어머니 시아버지한테 그래야 되는 거예요. 이 집안을 몽땅 안고서 몽땅 위하는 겁니다, 사돈의 팔촌 어느 사람까지 전부 다. 들어오는 사람 위하기 위하여 준비를 해요. 빵 한 조각이라도 미리 준비했다가 오면 주는 거예요. 내가 못먹더라도. 거기에서 평화의 길이 열립니다. 거 맞는 것 같소, 안 맞는 것 같소?

그러면 그건 왜 그러냐? 천운이 그렇게 움직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우주가. 역사는 그렇게 신진대사를 하는 거예요. 누가 그렇기 때문에 그래야 되느냐? 이 우주의 근본되시는 어떤 절대자가 있다면 그 절대자가 그런 주의자이기 때문에 내가 그런 주의자와 같이 살게 될 때는 그 주의권 내에 속한 모든 상대적인 요건은 그런 사람을 통해 가지고 돌아가려고 한다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절대적 플러스가 있으면 내가 마이너스라면, 여기에 철분이 있으면 이것은 전부 다 나를 통해서 돌아가려고 하는 거예요. 이리 돌아가려고 하는 게 아니라 나를 통해서 돌아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 대한민국의 복을 받으려면, 대한민국에서 제일 높은 복을 받으려면 제일 낮은 자리로 내려가라 이겁니다. 내가 완전히 낮은 자리로 내려가기 때문에 대한민국에 복이 들어와도 180도 타고 넘어간다는 거에요. 내가 50퍼센트가 있으면 50밖에 못 돌아와요. 유동법칙에 따라 지금도 일을….

여러분, 그렇잖아요? 일기예보를 보더라도…. 고기압권이 되면 누가 가라고 하지 않습니다. 여기 공기가 없어지면 자동적으로…. 진공상태가 되면 얼마나 빨리 가는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들의 작전이 그거 아니예요? 그 나라의 제일 나쁜 것을 들이 때리는 놀음을 한다구요. 살려주는 놀음 해야 할 텐데 말이예요. 그건 망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이 이것을 알았기 때문에…. 일본 제국주의 시대 때 지하운동 한 사람입니다. 그때는 공산당하고 같이 협력하던 때였어요. 그때 얘기한 것이, `지금은 어차피 할 수 없이 너하고 나하고 합동작전 하지만 앞으로 갈라진다. 그래, 너는 나한테 이론적으로 지는 거야' 이랬어요. 신이 없다는 거예요.

그때 얘기 한마디 할까요? 사유(思惟)가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이게 철학에 있어서는 근본문제입니다. 공산당은 `사유는 나중 아니냐? 존재가 먼저다' 이럽니다. 사유적 존재가 의식을 규정해 나오지 의식이 사유적 존재를 규정 안 하거든요. 이게 철학의 근본…. 두 세계가 양단된 원인이 있어요. 그때 내가 무슨 얘기 했느냐? `야 이 자식아! 나는 사유가 먼저야. 존재, 물질이 주체되는 게 아냐!' 이랬어요. 그때 내가 얘기한 것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

자, 눈이란 걸 가만 보면 말이요, 눈 조상이 있었다 이거예요. 눈, 눈 조상. 무엇이건, 이 우주에 눈을 가지고 태어난 존재, 개든 아메바든 뭣이든 눈이 있었다 이겁니다. 그중의 하나가 인간이다 이겁니다. 존재가 있기 전인지 어쩐지 모르지만 눈의 조상이 생겨났다 이겁니다. 그 눈이 빛을 볼 수 있게 생겨났어요, 안 볼 수 있게 생겨났어요? 눈이 생겨났는데 눈 자체가 빛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요렇게 생겨났습니다. 그래, 빛이 있는 것을 나기 전부터 알았어요, 몰랐어요? 「몰랐지요」

자 공기 속에 먼지가 있는 것을 눈 자체는 몰랐지만 눈 자체를 생겨나게 만든 그 자체는 알았어요. 뭘하려고 요 살창을 만들어 놨어요? 살창을 왜 만들어 놨어요? 그리고 복사열에 의해 수증기가 증발되니 이거 큰일나요. 그러니 물 장치를 해 놨거든. 그래, 눈 생기기 전에 태양이 있었어요, 열이 있었어요, 공기가 있었어요? 눈 생기기 전이요, 눈 생기기 후요? 말해 봐요. 「눈 생기기 전에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이 눈 하나가…. 아이 닥터(eye doctor)가 수십만 명 되지만 아직까지 눈에 대한 신비를 다 파악 못 했어요. 신비의 왕궁이예요. 알고도 모를 것이 많다구요.

그러니 벌써 나기 전에 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고, 공기에는 먼지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또 열이 나게 되면 눈이 야단이 나니까 벌써 물을 뿌릴 것까지 다 갖추고 나왔는데 이게 그냥 그대로 나왔어? 이 쌍놈의 자식들아! 존재가 결정되기 전에 사유관념이 설정되어 있었어요. 우주관적인 사유개념이 선험적 존재를 부인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 `창조가 아니라 진화다' 그래요. 진화야, 이놈의 자식들? 진화되려면 제3의 힘이 있어야 돼요. 지금보다 크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돌연변이라 하더라도 발전하기 위해서는 제3의 힘이 있어야 됩니다. 그 제3의 힘을 자체가 보급해 가지고 발전할 수 있느냐 이겁니다. 자기 이상의 힘이 개재되었다고 한다면 벌써 거기에 관념이 들어갔다는 겁니다. 그런 시대는 다 지나갔다구요. 이거 간단한 말이지만 그거 기억해요. 돌아서서 가만히 생각해 보면 `야, 거 문총재가 역시 나인데 그래 사유가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하는 이게 문제예요, 관념과 실재문제. 철학에서도 그렇지 않아요?

그러면 이 세상이 도대체 어떻게 생겨났느냐? 간단합니다. 이 세상이 어떻게 됐느냐? 위하라는 철학을 들고 나왔으면 위하라는 근원점을 찾아야 된다구요. 보라구요. 중세에 로마교황청이 세계를 위해서 끝까지 함정 복판에 들어가 가지고도 인류를 위한다고 했다면 로마교황청은 안 망합니다. 미국이 지금까지 선진국가로서 40년 동안 후원했지만 끝까지 나라가 망하더라도 세계를 살리겠다고 했으면 안 망해요. `양키 고 홈(Yankee go home:미국은 돌아가라)!' 안 해요. 양키 고 홈이 아니예요. `웰컴 양키(Welcom Yankee)' 한다는 겁니다.

절대가치의 결론적 정의는 사랑으로 세울 수 있다

나 문총재 욕을 먹고 다니지만 내가 한국 땅에 있으면 미국 통일교회 교인들은 눈물을 흘려요. 내가 없으면 미국이 빈 것 같다는 거예요. 왜? 미국을 위했던 사람은 나밖에 없었거든.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기 오게 되면 동쪽을 향해서 아침 인사를 드리는 겁니다. 동쪽인가, 서쪽인가?

그래, 참된 남편은 뭐냐? 나기를 아내를 위해서 났고, 살기를 아내를 위해서 살고, 죽기를 아내를 위해서 죽는 남편이 참된 남편입니다. 참된 아내도 그렇고 참된 부모도 그래요. 자기 자식을 위해서 났고, 자식을 위해서 살고, 자식을 위해서 죽겠다고 하는 게 참된 부모가 가는 길입니다. 참된 자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요놈의 이 사된 사악한 세상에 젊은 놈들이 전부 다…. 사탄이가 갈라놓은 겁니다. 천지의 대도를 망각해 가지고 패배의 서러움을 인류에게 안겨 준 거예요. 이 악마의 계책에 의해서 세계가 전부 다 황혼에 깃들어 가는 거예요. 여기에 레버런 문이 나와서 브레이크를 거는 겁니다.

그러면 뭣을 위해 그러느냐? 무엇 중심삼고 위하느냐 이거예요. 위하는 데는 뭣 중심삼고 위해요? 돈을 위하느냐 이거예요. 권력을 위해요, 지식을 위해요? 아니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위해야 되는 겁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사랑과 생명 중에서 어떤 게 앞서 있느냐? 문제가 거기까지 들어갑니다.

여러분 사랑도 추상명사입니다. 양심도 추상명사고. 그런데 양심이 없다는 사람 없거든요? 사랑 없다는 이야기 없거든요? 그것도 하나의 관념론과 마찬가지입니다. 사상도 관념이예요, 전부 다. 보이지 않는다구요. 보이지 않는 것은 다 관념론이라고 공산당이 때려부수지 않아요? 그러나 모든 말들은 관념으로 흘러갈 수 있으되 모든 분야에 있어서 현실의 핵이 되고 현실의 주동적인 세력기반을 장악하고 있는 것은 사랑입니다. 정입니다, 정.

그렇기 때문에 효자도 사랑에 뿌리를 둔 것입니다. 애국자도 애(愛)입니다, 애. 성인도 세계를 사랑한다는 사람입니다. 성자는 하늘나라의 왕법(王法)도 지킬 수 있는 동시에, 궁법(宮法)도 지킬 수 있는 동시에 그 나라 법도 지킬 줄 아는 겁니다. 왕도 모실 줄 알고 백성도 모실 수 있어야만 왕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관(觀)에 대해서…. `그 사람이 무슨 관이 있어?' 하고 말하지요? 인생관을 중심삼고 개인관, 가정관, 종족관, 민족관, 국가관, 세계관, 천주관, 신관까지 있는데 말이예요, 그 관이 제멋대로여서 되나 말이예요. 처음부터 뿌리를 대 가지고 직선에 갖다 연결시킬 수 있는, 역사의 축으로 흐르는 관의 내용이 뭐냐? 이걸 인간이 생각지 않아요. 그것이 참된 사랑이라는 겁니다, 참된 사랑.

지금 왜 이렇게 됐느냐? 그런 문제를 찾아봐야 돼요. 타락됐기 때문이예요. 타락 안 하고 참 됐으면 어떻게 되느냐? 정의를 내려야 돼요. 정의를 내리는 데는 문총재가 아무리 정의를 내리더라도 안 돼요. `하나님 당신이 참된 정의를 어떻게 내립니까?' 이렇게까지 나와야 됩니다.

그러면 `당신이 좋아하는 것 있소?' 이게 문제가 되는 겁니다. 하나님 좋아하는 것 있어요? 지식을 좋아해요? 하나님이 무슨 지식이 필요해요? 지식의 왕자인데. 돈이 뭐가 필요해? 아 얼마든지 다이아몬드를 이 지구성 같은 걸 만들 수 있는데. 권력?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신데 무슨 권력이 필요해? 하나님은 아무것도 필요 없다는 겁니다. 그러나 딱 한가지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거 강의 들었어요? 들었지요? 뭐라고요?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절대가치의 정의를 세우는 데 뭣 중심삼고 절대가치의 결론적 정의를 세울 것이냐? 지식도 아니예요. 생명도 아닙니다. 생명도 아니예요. 하나님은 생명의 주체이기 때문에 생명 필요 없다고 그래요. 생명은 자기 것이라고 하지만 사랑이라는 것은 자기에 속한 것이 아닙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반드시 상대적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렇게 말하면 `그러면 이 우주의 절대적 가치라는 것이, 사랑을 두고 상대적 개념을 이야기한다면 절대가치의 결론이 안 나지 않소?' 할 지 모르겠으나 아닙니다. 절대가치는 절대가치인데 종적 기준에 있어서의 절대가치입니다. 하나님이 주체가 되고 우리는 대상인데, 그림자와 같이…. 정오만 되면 그림자가 없는 것 같지요? 대상은 대상인데 수직적 대상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다음에는 횡적 대상으로…. 여기서부터 우주 구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집을 짓게 될 때는 수평이 맞아야 되고 수직이 맞아야 돼요. 안 맞으면 다 넘어지지요? 우주가 어떻게 존재하느냐 하는 근본문제에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자신도 사랑이 필요합니다. 하나님 자신이 하늘 보좌에 있어 가지고 `아이구! 나 사랑 좋다' 하고 노래해요? 거 미쳤지 별 수 있어요? 문총재 혼자 춤추고 이렇게 땀을 흘리게 되면 미친 사람 아니예요? 그래, 손수건 하나 보면서 춤을 추고 이렇게 되면 미친 것이 아닙니다. 요것 10분의 1, 100분의 1 되는 요만큼 되는 것을 보고 춤을 추고 웃고 하더라도 그건 미치광이가 아닙니다. 상대가치의 절대기준에 해당하는 가치적 내용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은 인정해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존재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누가 되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도 그래요. 하나님은 한분이신데 그 대상이 누가 되어야 되느냐? 그건 인간의 조상 아담 해와가 되었어야 돼요. 그러면 아담 해와를 하나님이 왜 만들었느냐? 하나님의 참된 사랑의 이상권을 획득하기 위해서라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아시겠어요?

여러분 자신도 그래요. 여러분도 세계 제일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지요? 「예」 없는 사람은 때려 죽일래야 없어요. 곰배팔이 병신, 몽당발이 같은 사람이 굴러다닐지라도 `나 세계 제일 되고 싶어' 그런다구요. 제일 되고 싶은 내용을 지니고 있다는 겁니다. 어떤 사람이든지 내용을 지니고 있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떤 사람이나…. 나라는 존재는 어떤 존재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나라는 존재는 어떤 존재냐 이겁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은 부모의 사랑에 동참한 나입니다. 이런 말 처음 듣지요. (앞에 앉은 한 사람을 지적하시면서) 이 양반 이름이 뭐요? 이 양반이면 이 양반은…. 나이 몇이요, 지금? 「마흔 아홉입니다」 이젠 철들 만큼 되었구만. (웃음) 아들딸 다 있지요? 「예」 그래, 이 양반이라는 것은 이 양반의 어머니 아버지한테서 태어났는데 어떻게 태어났느냐? 이 양반의 어머니 아버지의 마음도 닮고 몸뚱이도 닮아 태어났다는 겁니다. 그렇소, 안 그렇소?

그거 무엇이 그렇게 조화를 했어요? 무엇이 그런 조화를 하게 했느냐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력이 그런 조화 했어요, 사랑의 힘이 그런 조화 했어요? 답변해 봐요. 「좀 어렵습니다」 (웃음) 아 그런 게 어려우면 어디 가서 취재해 가지고 어떻게 비리를 폭로하겠나? 이것 모르면 다 몰라요. 사랑이 싹터 가지고 사랑이 달려 가지고 생명이 엮어진 것입니다. 그러니 나라는 것은 부모의 사랑으로부터 연결돼 가지고 그 몸 마음을 빼 가지고 합성체로 태어난 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것은 부모의 사랑의 동참자요, 부모의 생명권의 출발의 동역자다 이겁니다. 요게 귀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애에 결속할 수 있는 발생의 기원은 거기에 그 기원을 두고 있어요. 이런 사람은 만우주의 최고의 기준을 능가할 수 있는 소성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핏줄을 통해서 지금까지 받아 가지고 그 사랑권 내에서 내가 닮아 태어났기 때문에, 내 자체에 대해서 그 사랑을 중심삼은 고귀성에 일치가 되기 위해서 인간의 이상적 가치의 존재를 대신해서 나를 제일 대하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진짜 사랑하는 사람은 대한민국의 대표입니다. 그렇지요? 만국을 진짜 사랑하면 만국의 대표가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고 나서 사랑의 기원을 받고 사랑하면서 나를 대표로 해야 할 텐데 타락했기 때문에 기원도 잃어버리고 과정도 잃어버린 나라구요. 이게 사고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씨는 두 부분으로 되어 있고 한 껍데기에 씌워져 있습니다. 씨는 무엇이나 그렇습니다. 그리고 배아는 반대예요. 동서로 쪼개졌으면 남북으로 이렇게 서 있습니다. 씨는 배아가 보이지 않는 거기에 전부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것이 싹트게 되면 나무가 어떤 나무가 될 수 있다 하는 보이지 않는 요소, 설계도가 다 들어가 있다구요. 요즘의 세포번식 알지요? 레버런 문의 요거 세포 하나 가졌다 하면 레버런 문이 나옵니다. 그거 어떻게 그렇게 되느냐? 보이지 않는 구성요소가 이미 다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어머니 아버지한테서 태어난 나라는 것은 사랑의 힘에 의해 가지고 거기에 동화되어 가지고 모든 소성의 내용을 다 흡수한 열매와 같이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씨와 같이. 씨를 심었으니 싹터 가지고 레버런 문이 태어나지.

인간이 왜 자기를 제일 자랑하고 싶어하느냐

여러분이 왜 나를 제일 자랑하고 싶어하느냐 이거예요. 제일 내세우고 싶으냐? 사랑의 대표자입니다. 크고 작은 게 문제가 아닙니다. 사랑에 인연되어진 모든 조건은 편안해집니다. 천년사를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중심삼고 역사를, 문학적으로 역사를 쓸 수 있고 횡적 세계의 시를 읊을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이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랑의 재료입니다. 무슨 사랑? 본질적인 사랑. 그러면 그런 본질적 사랑의 대상자를 찾으려는 하나님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기 때문에 이제 사람이 생겨나면 아담 해와가 생겨나요. 남자 여자가 생겨나야 돼요. 여기서 문제가 되는 거예요.

왜 남자로 태어났어요? 왜 여자로 태어났어요? 이걸 알아야 돼요. 우주는 자기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상대를 위하여 존재하기 시작한 것이 창조된 이 물질세계라는 것입니다. 남자라는 것은 여자를 전제로 하고 하는 말입니다. 그렇소, 안 그렇소? 여자라는 말은 남자를 전제로 하고 하는 말입니다. 종적이라는 말은 횡적이라는 말을 전제로 하고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남자가 왜 태어났어요? 종은 뭐하려고 있어요? 그 말이라구요. 횡을 위해서. 횡은 뭘 위해서? 종을 위해서. 그러면 남자는 뭘 위해 있어요? 「여자를 위해서요」 거 알긴 아누만! (웃음) 남자가 태어나기를 자기를 위해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간단한 내용입니다. 남자가 왜 태어나? 지금까지 그랬지요. 남자가 왜 태어났는 줄 몰랐어요.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그래, 여자들 기분 좋지요? 역사 이래 이 철학이 나왔으면 얼마나 여자들이 해방되었겠노?

문총재가 천년 전에만 왔으면 이 세상이 어떻게 되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여기 편집국장 어디 갔어요, 편집국장? 주필, 어디 갔어요? 주필 양반은 누구 때문에 태어났어? (웃음) 남자니까 뭣 때문에 태어났어? 여자 때문에 태어났지. 사모님 때문에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러면 사모님이 좋아할 수 있는 남편 됐어요? 그것이 문제예요. 남편 노릇 못 해 가지고, 아버지 노릇 못 해 가지고 편집국장 노릇 자신 있어요? 한 대 들이 맞았구만.

남자는 태어나기를 남자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어요. 여자는 태어나기를, 뭐라구요? 「남자 때문에」 남자! 그래서 남자의 소원은 여자를 갖는 거예요. 여자를 갖는 것입니다. 여자의 소원은 남자를…. 뭣 때문에? 위하기 위해서. 여자 때문이 아닙니다. 상대적 천지 대도의 원칙의 씨의 본형을 흡수할 수 있는 여자가 되기 위해서. 사랑 때문에. 우주가 필요로 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다리 놓을 수 있는, 필요로 하는 그 사랑의 요소를 연결시키기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몸과 마음도 이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양심이 뭐 있나? 모르지' 했어요. 아닙니다. 아니예요. 양심이 뭐냐 하면 종적인 나입니다. 요걸 알아야 돼요. 종적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양심이 바르다고 하지요? 바르다라는 말은 벌써…. 동양사상은 더더우기나 종적인 기준을 말해요. 천·지·인(天地人)아니예요? 종적인 것을 중심삼고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지인천이 아니거든요. 그렇지 않아요? 종적입니다, 종적. 양심은 종적인 나예요. 양심의 인격은 영원한 종적인 나를 지배할 수 있는 나입니다. 그러니 내 몸뚱이는 종적 기준 앞에 90각도로 수평선이 될 수 있는 생활을 해야 돼요. 그렇게 되면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에는 동위권·동참권·상속권이 있다

여러분의 몸 마음이 언제 하나되느냐? 하나되는 기점이 뭐냐 하는 게 문제라구요. 철학에 있어서도 이게 문제 되는 것입니다. 양심이 종적이라면 횡적인 몸뚱이가 어디 가서 하나될 거예요? 어디서 하나되느냐? 모든 것이 불평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좁히는 데 있어서 위에서나 아래서나 동에서나 서에서나 할 것 없이 다 `그래, 그래' 여기 가도 `좋아, 좋아' 저기 가도 `좋아 좋아' 여기 가도 `좋아 좋아' 하고 상충이 없는 그곳이 이상적 존재 결정의 핵인데 그 핵이 무엇이냐? 수직선 앞에 90각도를 맞추는 요 각도가 합해야 할 기준입니다.

이 각도를 일생 동안 맞춰 가면 뭣을 받느냐? 우주의 사랑을 받습니다. 안 받겠다고 해도 받아요. 우주의 보호를 받아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요. 사랑은 그 각도를 통해서야 오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는 처음 듣는 거지요? `거 문총재 망상적인 논리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닙니다. 영계에 가 보라구요. 실제 문제가 다 들어맞아요. 아시겠어요? 이거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 완성은 우선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암만 기자 아니라 기자 할아버지라도. 양심적으로 글을 써야 돼요. 사실을 써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천벌을 받아야 돼요. 망해요. 망한다구요. 역사는 그런 걸 제거하는 거예요.

내가 이런 것 참고로 이야기하지요. 우주는 어떤 존재를 환영하느냐? 완전히 화합하는 존재, 완전히 화합하는 것이 어떤 존재냐? 종횡의 90각도를 중심삼고 여기 오던 힘이 이리 가도 상충이 없고, 이리 가도 상충이 없고, 이리 가도 상충이 없고, 이리 가도 상충이 없는 완전 화합의 기지가 어디냐? 90각도로 연결된 수평선과 수직이 교차되는 점입니다. 이 점을 통해 가지고 역사는 전승해 내려옵니다. 어머니 아버지 사랑이 요것입니다. 요 점이예요, 요 점. 하나님의 수직적 사랑을 중심삼고 여기 와서 합하면 폭발돼요. 여기서부터 핏줄을 통해서, 사랑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재현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주의 종적인 사랑의 대표자, 우주의 횡적인 사랑의 대표자가 내가 됨으로 말미암아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하나님의 상대적 사랑의 이상권으로 등장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된 사랑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동위권에 서게 됩니다. 사랑을 하게 되면 대번에 같은 자리로 올라갑니다. 사랑은 위대한 겁니다. 사랑의 속성이 얼마나 위대하냐! 동참권이 있습니다. 여기 한국에 남편이 있고 아내가 저 미국에 가서 10년 20년 있다 왔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사랑의 인연을 맺었으면 그날밤에 서슴지 않고 남편의 이불 속에 들어가도 불평 못 해요. 동참권이 있다는 겁니다. 영원히 동참할 수 있는 겁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사랑에는 상속권이 있다는 겁니다. 놀라운 사실이예요. 세상에서도 부모들이 상속권을 줄 때는 부모를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려고 하지요? 그거 왜 그래야 돼요? 이 전통의 역사적 기원, 출발 기원에 맞아야만 올바른 씨가 되겠기 때문에. 요걸 몰랐다는 거예요.

그러면 남자 여자가 몸과 마음이 크다 보니 밑창에서…. 점점 크다 보니 남자는 점점 세계를 알아요. 여자도 점점 세계를 아는 거예요. 크면 클수록 세계를 내 것 만들려고 하고, 더 큰 것 차지하려고 그러지요? 안 그래요? 여러분, 둘 가운데서도 더 큰 것 차지하려고 하지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세계로 확대하라는 거예요. 비교해 가지고, 비교의 지능이 있기 때문에 둘 중에 더 큰 것, 더 좋은 것 있으면 그걸 갖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건 본성입니다.

참사랑의 창살을 통해야만 이상세계가 보인다

자라다 보니, 열 살, 스무 살쯤 되고 보니 `아, 대한민국이 어떻구나! 세계가 저렇구나! 내 것 만들고 싶다!' 이러는 겁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야! 전부 다 이렇게 되어 있었구만. 이것까지 전부 다 갖고 싶구만'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떡 보니까 자기 가야 할 길이 여자라는 것은 혼자 있어서는 안 되겠거든. 남자도 혼자 있어서는 …. 이거 다 각기 되었지만 이 중심이 되는 게 뭐냐 하면, 내 마음과 내 몸뚱이를 끌어갈 수 있는 그 힘이 뭐냐 하면 사랑의 힘입니다. 사춘기가 되어 갈 때, 몸도 점령당하고 마음도 점령당할 때 정신이 핑 돌잖아요? 그런 것 느껴 봤어요?

남자는 동쪽이라면 여자는 서쪽이 되어 가지고 천리의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요 수직, 사랑의 수직은 하나입니다. 절대적으로 하나예요. 둘이 아닙니다.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그 축이 있다구요. 축이 세우려고 하는 것이 완성된 아담 해와 중심삼아 가지고 사랑이 폭발되어서 자녀가 생겨나는 거예요. 자녀는 뭐냐 하면 이게 뻗어 나간 거예요. 이게 크게 되면 하늘을 알고, 어머니 아버지를 알고, 어머니 아버지 사랑을 알고, 하나님의 사랑을 안다는 겁니다. 타락 안 했으면 안다는 거예요. 다 안다는 겁니다. 앉아 가지고 다 본다는 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석가모니 같은 양반이 도의 세계에서 정성들일 때 한 경지에 도달해서는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고 말했어요. 그거 어느때 말한 것이냐?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권과 우주의 횡적인 사랑이 하나될 때…. 여기서 돌아가는 힘은 우주의 힘을 두고 하는 말이예요. 여기서 느끼는 것은 우주적입니다. 거기서 보니 영계가, 세상만사가 환히 보인다는 겁니다. 참사랑의 창살을 통해야만 이상세계가 보이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가정에 있어서 효자가 필요한 것이요, 열녀가 필요한 것입니다. 충신이 필요한 것입니다. 나라를 보는 거예요. 나라의 저 밑창까지 보이는 거예요. 애국심을 갖고 보니 나라 밑까지 위까지 다 알게 돼요. 성인의 마음을 닮으려고 하다 보니, 세계를 사랑하려고 하다 보니 성인의 마음이 돼요. 그러다 보니 세계 사람을 보고, 세계의 나쁜 놈, 좋은 놈 다 보이는 거에요. 우주의 사랑을 중심삼고 종적으로까지 생각하니 하나님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소원이 어떤 것이고, 이 인류의 소원이 어떤 것인지를 아는 거예요. 그게 사랑을 통해서만이 볼 수 있게 돼요.

그러면 나 하나 물어 보겠어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틀림없이 이중구조로 되어 있는데 어느때 공명할 거예요? 아이고 좋다! 눈도 좋고 코도 좋고 입도 좋고, 손도 좋고…. 오늘 영인체 이야기 들었지요? 영적 오관이 있어요. `아, 이제 됐다, 전부가 좋아' 하면서 안팎으로 사방으로 춤출 수 있게 하는 작용을 하게 하는 게 뭣이냐? 참사랑입니다, 참사랑.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논리를 알고 그 세계를 들어가 보니 남이 못 하는 것을 볼 수도 있고 들을 수 있더라구요. 알겠어요? 「예」 세상이 아무리 어떻게 되더라도 여러분들은 망하지만 난 망하지 않아요. (녹음이 잠시 끊김)

그래서 모든 것이 그 사랑의 핵에 들어가려고 한다는 겁니다. 사랑의 대상권을 품고 하나님과 하나가 되고 싶다는 겁니다. 여기서 이렇게 운동하던 것이 이렇게 운동하면 휙 돌아요. 알아요? 전기 원리입니다. 이렇게 도는데 이것도 이렇게 되면 돈다구요. 우주를 회전시키기 위해서는 종횡의 사랑이상의, 그 핵의 기원체를 착륙시켜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그 정착시켜야 할 창조이상의 기원이 파괴된다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세계가 왱가당 댕가당 깨지는 겁니다. 남자의 가지가 그렇게 되고, 여자의 가지가 그렇게 되고, 세계의 가지가 그렇게 되고 하나님의 가지까지…. 모르면 무식쟁이들이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사랑의 세계는 입력보다 출력이 크다

자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기 때문에…. 그러면 그것을 다 아신 하나님은 사랑 대상을 짓게 될 때 문제가 어디에 있었느냐? 여기에 자기라는 개념을 두었다가는 큰 문제가 된다 이거예요. 지혜의 왕인 하나님은 그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 자신이 완전히 줄 수 있고, 내 있는 모든 것, 생명까지도 완전히 투입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공상태가 되고 저 상대는 완전히 받아서 고기압이 되어서 내가 완전히 빔으로 말미암아 사랑이 한바퀴 돌아…. 사랑은 자연과학세계에 있어서의 힘의 법칙과 달라요. 자연과학에서 보는 힘의 세계는 입력이 출력보다 언제나 커요. 그러나 사랑의 힘은 입력보다도 출력이 커요. `어디 그런 말이 있어?' 하겠지요.

여러분, 애국자의 역사를 읽게 될 때는 천년 후에도 그 애국자가 결심한 것 이상의 영웅심을 발발시킬 수 있어요. 그건 뭐냐? 사랑의 기원이 역사를 넘어 작동한다는 겁니다. 애국자는 그 나라의 후대에 보다 큰 명장을 만들 수 있는 겁니다. 성인은 그 시대의 역사를 넘어 가지고 세계의 선권을 키워 나간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참된 사랑은 입력보다도 출력이 크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문총재 같은 한 사람이 고생함으로 말미암아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이 통곡을 합니다. 통곡을 해요. 날 보지 않았지만 자기 사랑해 준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그 나라의 왕보다도 나를 위하려고 합니다. 왜? 어째서? 보다 귀한 생명 이상의 모든 사랑을 세상에 다 투입했어요. 이 일을 위해서 나라를 버렸고, 종족을 버렸고, 부모를 버렸고, 가정을 버렸고, 처자를 버렸다 이겁니다. 왜? 나를 위해 버린 것이 아닙니다.

내가 갈 곳은 세계입니다. 세계를 찾아가야 됩니다. 세계를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다시 돌아와 가지고 이것을 구해 주지 않으면 안 돼요. 한바퀴 돌아야 됩니다. 한바퀴 돌고 난 후에, 이것은 탕감권입니다. 그다음부터 이 도는 것은 내 나름대로입니다.

이렇게 바라보게 될 때 오늘날 인간들이 바라는 그 주의 주장, 자기를 중심삼은, 자각적인 중심을 중심삼은 모든 주의의 역사시대는 꺼져 버려야 돼요.

그러면 이렇게 반대로 돌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위하는 철학을 발견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은 완전투입입니다. 많은 땀을 흘렸어요, 뼛골이 울리도록. 이건 틀림없는 역사적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원인과 결과가 같으려면 그런 동기적인 투입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위해서 전체를 투입했으니….

내가 위해서 백만큼 투입했으면 그 이상의 힘이 해와의 마음을 완전히 격동시켜 가지고 그 격동과 하나님이 주는 사랑에 반대가 되어 가지고 자각이 크게 되어 나를 밀어제끼는 것입니다. 북에 있던 것이 동으로 날아갈 수 있고, 동에서 서로 날아가고, 세계를 전부 다 사랑의 품에서 몰고 갈 수 있는 자유환경이 성립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떠나서는 이상이 못 오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부모…. 그러면 창조주가 도대체 뭐냐? 창조주는 우리에게서…. 여러분의 마음은 사랑으로 하나님과 관계가 안 맺어져 있어요. 마음은 앞으로 하나님과 상대적인 관계로 하나될 수 있는 소성(素性)은 갖고 있지만 종적인 부모의 입장인 하나님, 창조주와 여러분과 사랑관계가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은 창조주와 더불어 영생할 수 있는 자격을 갖고 있지 못해요. 그러니 기독교식으로 말하면 부활해야 돼요.

부활이 뭐예요? 본질적 사랑의 길로 들어가야 되는 것이 부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 것입니다. 사랑의 길은 생명을 넘어서지 않으면 못 찾아요. 참사랑은 그래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성경의 역설적 논리를 시대적인 모든 요건과 현실적인 이론적 체제에 있어서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는 논리의 것으로 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사상기반을 갖춘 성경관이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경전관(經典觀)이 나와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의 이 사상은 위대한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사랑, 사랑의 왕국을 주도하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미있는 것이 말이예요, 통일교회 원리 이것만 믿게 된다면 자기를 다 희생시키고 그저 배고파 죽겠고, 힘들어 죽겠고, 죽을 지경에 들어가서도 쓰러져서 잠잘 때는 거 참 새로운 세계가 전개되는 거예요. 밤에 일어나서 춤추는 일이 생기고 그렇습니다. 변화무쌍한 세계가 나하고 인연맺는다 이겁니다.

창조주는 종적인 아버지

여러분, 불량자가 새로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배척을 받아야 돼요. 많은 설움을 당해야 돼요. 버림을 당해 가지고 세상 부모도 못 믿고 처자도 못 믿고 다 못 믿지만 하나 믿을 수 있는 분이 있다면 하나님밖에 없으니 `하나님!' 하면서…. 죽을 때 그러지요? 나 살려 달라고. 그것 맞는 말이예요. 종적 사랑 붙들면…. 종(縱)은 영원입니다. 종은 하나밖에 없어요. 그러나 횡은 360도입니다. 변한다구요.

그래, 창조주가 도대체 뭐냐? 우리 마음세계에 있어서 나도 그와 같은 상대적 기준이 돼 가지고…. 창조주가 딱 종적인 아버지로 있으면 해와도 종적인 마음 갖고 아담도…. 이게 종적 기준의 사랑을 중심삼고 떡 붙으면 말이예요, 불 놓아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이 사랑은 하나님이 아무리 큰 하나님이라 해도 하나님을 내 손에 집어 넣으려고 그런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힘이 그렇습니다. 뭐 잘 알겠구만.

여편네 안을 때 가만히 후줄근하게 안나요, 뼈다귀가 부러지도록 그렇게 안나요? 어때요? 아 어떤가 물어 보잖아요? (웃음) 하나님까지 잡아 넣으려고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되느냐? 이 배가 점점 자꾸 불러져요. 하나님이 저 천상에서 내려와 가지고 여기 핵이 되어 가지고 이걸 뒤집어 싸 가지고 마음속에 들어가 가지고 딱 엉켜 버리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꽝 벼락치기를 했다 하면 누가 빼 가요? 하나님 사랑하고 아담 해와 사랑은 딱 핵심과 부체가 되어 가지고 동그랗게 되어 동글동글 굴러간다는 거예요. 만국의 사랑의 씨가 지상 위에 떨어졌는데 누가 걷어 가요? 걷어 갈 주인이야 하나님하고 아담 해와밖에 더 있어요? 요걸 몰랐다는 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어디 가든지 먹을 것 걱정 안 합니다. 가서 한 3일쯤만 버티고 앉아 기도하게 되면 말이예요, 거 양심적인 사람의 꿈에 보이는 거예요. 상대가 누군지 아는 거예요, 벌써. 전도도 그렇게 하는 거지 청맹과니가 돼 가지고 어디 전도해요? 이런 놀라운 사실을…. 사랑을 통한 세계관으로 보면 아름다워요. 사랑을 통해서 영계를 인식하는 그 인식적 자극, 상대이상을 중심삼고 폭발적인 힘이 얼마든지….

상대가 결정되면 우주력이 보호하게 되어 있어

여러분 자연도 그래요. 플러스 전기 마이너스 전기가 뭘하는 줄 알아요? 그건 무엇을 가르쳐 주는 것이냐? 우주를, 천지를 진동시키는 사랑입니다. 자연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거 사랑 아니예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부딪치면, 이 주체 대상이 완전히 하나될 때 벼락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됩니다.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으면 플러스는 플러스에 반발하고 마이너스는 마이너스에 반발한다고 전기에 대해서 배웠지요? 예? 「예」 아니예요. 아닙니다. 나 부정해요. 그것은 플러스 전기 마이너스 전기의 상대권이 이루어져서 자장이 상대권을 딱 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주 핵에 일치될 수 있는 구성요소의 원칙에 일치됨으로 말미암아 이런 것은 우주가 보호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미 보호할 수 있는 권내에 들어왔는데 남자 녀석이 떡 오면 이건 파괴적 요소입니다. 그런 것은 `끽' 자체로 처리해 버린다는 거예요.

이 우주는 상응과 상반의 작용이 있는데 오늘날 철학이 상반작용이 나쁜 줄 알았어요. 그러나 아닙니다. 상응체를 보호하기 위한 작용이라는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이걸 이론적으로 다 수습해 놓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그게 실감이 안 나는데 어떡하란 말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여러분, 벼락친다 할 때 수억 볼트가 어떻게 합치느냐 이거예요. 플러스가 `우와' 하고 마이너스가 `이야' 하면 이게 한꺼번에 나와요? 주변에 있는 플러스 전기 마이너스 전기가 서로서로 합치는 거예요. 플러스 플러스끼리 합치면 이게 전기원리에 안 맞는데, 마이너스 마이너스도 안 맞는데 어떻게 합하느냐 말이예요. 그건 이론적으로 안 돼요. 상대가 안 되었을 때는 합하는 거예요. 그걸 몰랐어요.

이걸 내가 전기학계에 내면 박사학위…. 역사적인 논리가, 운동법칙이 달라지는 거예요. 그런 말 처음 듣지요? 학교에서 배웠어요? 그런 것 없다구요. 그러나 문총재 학교에 있는 거지요.

자, 수억 볼트가 딱 되면 마이너스는 따라가요. 딱 스톱했을 때 `휘익―' 마이너스가…. 최고에 대해서 우주력이 보호하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잘살고 못살고는 생각도 말라는 겁니다. 그래서 옛말에도 있지 않았어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그러니 걱정하지 말라 이겁니다. 원형이정대로 살아라 이거예요. 인성지강이예요, 인성지강. 그러니 인의예지대로 살아라 이거예요. 법대로 살아라 이겁니다. 그러면 우주가 보호하고 다 해결된다 이거예요. 도둑같은 마음 갖지 말라 그 말이라구요. 이런 것이 다 이런 원칙을 알고 재보게 될 때 다 맞아떨어져야 돼요. 공론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그렇지 않아요? (한 사람을 지적하시면서) 여기 결혼했어? 「안 했습니다」 너 친구 있어? 「예, 있습니다」 여자 친구야, 남자 친구야? 「여자 친구는 없습니다」 그렇지! 남자끼리 합해? 「예」 플러스 플러스끼리는 반발할 텐데 왜 합해요? 응? 왜 합하나 말이야? 상대가 아직 결정 안 되었으니 플러스 플러스끼리 합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여기에 마이너스인 여자만 생겨나면 가까운 친구도 오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네 색시가 여기 앉아 있는데 친구가 여기와 앉는 게 좋아? 눈이 뒤집어치는 거야. (웃음) 세계의 힘이 딱 들어와서 이놈을 없애 버리려고 한다는 거예요. `이놈, 천상천하에 용납할 수 없다' 그러는 거예요.

상대가 결정되기 전에는 합하지만 상대가 결정돼 놓으면 플러스를 쳐 버리는 것입니다. 이게 우주가 보호하기 위한 것임을 발견 못했다 이겁니다. 이런 원칙을 알게 될 때 실제 사회에서 사랑하는 부부가 가는 걸 보면 박수해야 돼요.

낮은 등급에 있는 것이 더 높은 데에 투입해야 한다

도둑놈들 같은 이 신문기자 녀석들 홀뚜기대 가지고 얼마나 나쁜 짓 많이 했어요? 홀뚜기대가 뭔지 알아요? 여기 거 뭔지 알아? 「모릅니다」 홀뚜기도 몰라? 「예」 삼각지에 있는 거. 삼각지가 아니예요? 남자에게 제일 귀하다는 게 홀뚜기 아니예요? 그거 자기 것 아니예요. 주인은 여자입니다. 하나님은 지혜의 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귀한 것을 엇바꿔 집어넣었어요.

(한 사람을 지적하시면서) 남자의 그 생식기가 당신 거야? (웃음) 말해 보라구. 「제 것입니다」 그게 제 거야? (웃음) 그거 붙들고 사나? 그게 크게 될 때는 누구를 생각하면서 커? 자기 생각하면서 커? 「머리가 나빠 가지고 그런 대답을…」 머리가 나쁘구만, 진짜. 거 세계일보 신문사 기자 못 되겠다! (웃음) 그걸 알아야 돼요. 여자의 생식기는 뭐냐? 남자가 제일 귀하게 여겨요. 남자에게는 여자의 그것이 지성소입니다. 왜 이런 말을 하나? 그러니까 이단 소리를 듣지.

아니 모세의 60만 일족이 만든 법궤, 그걸 인간이 만들었는데도 지성소라 했다면 하나님이 최고의 정성을 다해 만든 것이 왜 지성소 아니예요? 거기에서 사랑의 씨가 뿌려지고 생명의 역사가 벌어지고 천지의 이상적 판도가 확장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모든 인간의 근본이요, 전체의 근본이 아니냐 이거예요. 이것이 파괴될 때는 세계가 파괴되는 거예요. 사랑의 질서가 깨졌다면 세계는 망해요. 역사가 증거하잖아요? 로마제국 알지요?

미국도 보라구요. 망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이 시간은 내가 신문사 회장이 아닙니다. 천리를 대표하는 하나의 가르치는 종교 지도자로서, 하나님을 대신한 종교 지도자로서 하는 이러한 지시와 명령을 절대 받아들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겁니다. 신문기자들 이제 바람 피우는 놈 있으면, 술 먹고 바람 피우는 놈 있으면…. 나라를 그 이상 사랑하고야 세계를 그 이상 사랑하고야, 하나님을 그 이상 사랑하고 나서야 그걸 사랑하게 돼 있어요. 알겠어요?

아내를 품는 것은 동서가 합하는 거예요. 동서를 뭘로 합해요? 요술 가지고 안 돼요. 힘 가지고 안 돼요. 사랑이예요. 무슨 사랑? 종적인 사랑, 횡적인 사랑이 90각도에서는 언제나 같아요. 진리입니다. 본체는 변하지 못해요. 불변이예요.

여기에서 뿌리가 생기고 순이 여기에서 나오는 거예요. 거기에서 내가 생겨나고, 거기서 내 나라가 나오고, 내 세계가 나오고, 거기서 내 하나님이 생겨나요. 위대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내 마음의 종적 부모라는 겁니다. 하늘을 모르는 사람들이 사람이야? 종교가 뭘해요? 종교 다 필요 없어요. 이 문총재가 가르쳐 주는 창조주를 종적 하나님으로 모실 수 있는 횡적 일체화된 사랑이상권을 가진 사람은 종교 필요 없어요. 천국 그냥 가는 거예요.

그럼 남자 여자를 왜? 남자 여자가 사랑해서는 뭘해요? 하나님을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결혼은 하늘을 점령하기 위한, 우주를 포괄하기 위한 출발점입니다. 그 씨입니다, 씨. 그 씨를 여기서부터 뿌리가 나오게 하고 순이 나오게 하고 열매를 맺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같이 사랑해야 돼요. 하나님의 상대자인 아담 해와가 그 하나의 사랑, 횡적인 절대적 사랑을, 모시기 위한 횡적인 사랑을 하다가 거기서 폭발이 돼야 돼요. 흐린 날 번개 치고 우뢰소리가 나는 이상 소리가 커야 돼요.

하나님과 인류의 이상적인 부모가 합당할 수 있는 그때가 있었더라면 천지가 다 훅…. 의식이 다 거기에 묻혀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존재세계는 상대이념으로써, 페어 시스템(pair system)으로 되어 있어요. 이게 뭐냐 하면 사랑의 박물관입니다. 여기서는 다윈의 진화론에 나오는 약육강식이라는 말이 성립 안 돼요. 사랑은 보다 차원 높은 것을 위해서 생명을 투입해야 하게 돼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을 위해서 자기를 투입한 거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낮은 등급에 있는 것은 더 높은 데에 투입해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내가 도달하는 목적지는 뭐냐? 식물세포가 동물세포로 발전하고 동물세포가 인간의 사랑의 세포로 화했어요. 하나님의 사랑의 그 촉각을 중심삼고 쇼트(shot;발사)돼 가지고 폭발될 수 있는 그 자리에 가 가지고 사랑을 연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전구를 보면 필라멘트 있잖아요? 그것이 존재세계의 이상형입니다. 그러니까 사람한테 먹혀 줘야 됩니다. 동물 앞에 맛있는 요리를…. 이래야 이 세계를 이상권으로 해소하지 약육강식 논리를 무엇으로 돌파할 거야? 문총재가 그걸 알았기 때문에 내 생명을 바쳐서 이 놀라운 사랑의 세계를 위해서….

대한민국의 기생충이 되지 말라

생명이 먼저냐 사랑이 먼저냐? 사랑이 먼저입니다. 내가 존속하는 것은, 인간의 출발은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위하는 사랑 때문에…. 자기 생명을 바칠 수 있는 결혼을 못 한 사람은 참사랑권에 못 가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원수를 사랑하고도 남고야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이 세계를 넘어가야 된다구요. 이 세계를.

하나님을 닮아 나왔더라면 걱정이 뭐가 있겠어요? 그런 놀라운….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하나, 이 기준에 접함으로 말미암아 사랑에 있어서의 영원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왜? 사랑을 하게 되면 입력보다도 출력이 커지니까. 하나님이 사랑이상 때문에 지었다면 나는 반드시 영원한 하나님의 대상권에서 영생해야 되지. 이거 이론적으로 나가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문총재가 40년 동안 대한민국으로부터 원수 취급을 받았지만 요즘에 점점점…. 그건 악마들이 다 했지. 두고 보라구요, 이제. 북쪽이 나를 원수시하지만 두고 보라구요. 소련이니 중공이니 하는 나라를 두고 보라구요. 사랑을 싫다고 할 게 없는 것입니다. 본질적 사랑의 맑은 물이 흐를 때는 흙탕물은 가라앉는 것입니다, 자꾸 흐르게 되면. 사랑의 조수로 말미암아 세계를 포괄해서 살겠다는 사람이, 자기 위주가 아니라 전체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세계의 목적을 갖고 사는 사람이 돈이 뭐 필요해요? 법이 뭐 필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내 생명과 재산을 투입했어요. 다 투입했어요. 미국 가서도 그렇게 했고 대한민국에 들어와 가지고도 그렇게 했어요. 세계일보에 대해서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노라리가 아니예요. 저기 가서는 벼락이 떨어진다 이겁니다. 두고 보라지. 몇 년 안 가서 가짜 신문사는 다 깨져 나간다 이겁니다. 그건 내가 깨지를 않아요. 자연히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디 가서 팁 받지 말라구요. 이놈의 자식, 이거 찾아다니다가는 벌받아! 자기 문중을 망치고 나라를 팔아먹는 자식이야! 패배자의 역사는 여기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내가 주겠다고 하면서 `무엇을 줄꼬?' 이래야 돼요. 줄 것이 없으니 마음을 줘요. 사랑을 줘요. 그 이상 귀한 게 없어요. 사랑 이상 귀한 것이 없으니 사랑을 주다 죽으면 그는 이 우주가 받들어요. 예수 같은 양반이 그렇지 않았어요? 십자가에 돌아갈 때 기도한 것이 그 로마병정까지, 원수까지 사랑한 거 아니예요?

원수까지 사랑하고 넘어가 가지고 그 원수를 통치할 수 있는 거예요. 원수를 통치할 때 불평하지 않고 절대 순응할 수 있는 자리에 서려면…. 아무리 살인 강도라도 어머니의 사랑에 감동되어 회개하고 나설 때는 어머니가 무엇이라고 암만 하더라도, 옛날 자기가 불한당이었을 때의 몇십 배 하더라도 `감사합니다' 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평화의 왕토(王土)가 정립되지, 오늘날 사악된 자기 주장하는 학설을 통해서, 그런 사상적인 체계를 가지고, 제자가 선생 잡아먹는 그런 말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이것을 해소할 수 있는 절대적 가치 기준은 사랑만입니다. 이 문총재 같은 사람은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나오는 것입니다.

이제 공산세계에나 민주세계에나 통일교회 논리가 전부 다 퍼져 있다구요. 내가 오늘 이렇게 시간도 많이 잡아 가지고…. 뭐 실례지. 실례인 줄 알면서 얘기하는 것은 언제 여러분 만나 가지고 바쁜데 얘기해 줄 수 없기 때문이예요. 그렇게 알고, 여기 들어왔으니 여기서 밥 먹는 구더기 되지 말라는 겁니다. 벌이 되라구요, 벌. 구더기가 될 거예요, 벌이 될 거예요? 벌이 되어야 돼요. 벌은 여왕을 모실 수 있다구요. 사랑을 받고. 그게 다르다는 겁니다.

나는 대한민국의 기생충이 아닙니다. 나 미국 가 가지고 미국을 누구보다도 더 사랑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나라 주권자들이 조사하고 보니 손들었어요. 레이건이 퇴임 후에도 나를…. 이놈의 자식! 어떤가 보자. 네 후손들 좋지 않다는 거야. 그렇게 보는 거예요.

가만히 있어도 우주가 청산해요. 알겠어요? 「예」 사랑의 상대권이 되면 이것 침식할까봐 상반적인 작용이 쳐 버려요, 우주가. 놀라운 관이예요. 그런 자리에 떡 들어가 앉으면 말이예요, `저거 대한민국 안 되겠구만' 하고 안다구요. 틀림없이 가르쳐 줘요. 내가 말하면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냥 막 주먹구구로? 아닙니다. 이런 도수를 통해서, 각도만 맞추면, 각이 딱 맞으면, 동서남북으로 맞으면 그대로 돼야 되는 게 천지이치예요.

그래, 이 태양계의 이 지구가 몇억 년 되었어요? 몇억 년을 돌고 있는데 푼촌이 틀려요. 매일 그렇게 딱 딱 들어맞아요. 마찬가지입니다. 또, 미국 참새하고 한국 참새하고 둥지 트는 것 같아요, 달라요? 대답해 보라구요. 뭐요? 같아요, 달라요? 여기! 「같습니다」 여기는! 「같습니다」 봤어? (웃음) 같아요. 이거 진화론적으로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참새 둥지 트는 것도 발전해야 될 텐데? 배우지 않고 어떻게 몇천 년 몇만 년 그렇게…. 거 어떻게 알아요? 제비는 제비대로 틀리고 참새는 참새대로, 꾀꼬리는 딱 해 가지고 가지에 매답니다. 그것도 다 모르지요? 새 세계를 아나, 다들? 신문기자들 뭐 자기 분야나 알지.

보다 큰 것을 위해서 얼마나 눈물을 흘려 봤느냐

그래, 선유적(先有的)인 인식개념이라는 것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반드시…. 씨 안에 전부 다 구상대로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그렇게 안 되면 안 된다구요. 주둥이가 그렇게 되는 거예요, 주둥이가. 우주력이, 그런 근본의 작용을 작동시키는 우주력이 작용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나쁜 일 할 때 양심이 `예이 놈' 하지요? 그게 살아 있어요, 죽어 있어요? 그게 작동한다구요. 안 된다 안된다 그래요. 편안치를 않아요. 편안치 않거든. 전통에 어긋나니까.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만물의 영장이 사랑의 길을 찾아갈 것을 모른다는 말은 그건 논리적으로 틀린 거예요. 하나님이 있다 한다면 이것이 맞아요. 자동적으로 그런 해결 기점을 갖지 않으면 하나님이 없다는 논리가 맞아요.

여러분, 월급 받게 되면 얼마나 떼어 감춰 놓고 술값, 무슨 값 해 놓고 여편네한테 주지 말라는 겁니다. 회사에서 받은 것을 사랑의 마음으로…. 자식의 생명이 이것으로 크는 겁니다. 여편네의 사랑의 보금자리가 여기서 화려하게 꽃이 피는 겁니다. 여기에 자기의 마음 다한 것을 한푼이라도 보태서라도 갖다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회사 다니는 시간 외에 가외 시간을 돈벌이해서 내가 여기 내 돈을 보태겠다고…. 없거들랑 말이예요, 점심 사 먹으라는 그 돈이라도 3백 원 주게 되면 여기서 매일 1원씩 보태서라도 그 월급에 보태 주겠다고 생각하라는 겁니다.

나라에도 그래요. 나라에 더해서도 그래요. 난 언제나 빚지고 일한 거예요. 일생 빚지고 살았어요.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빚지고 사니 망할 것 같은데 안 망해요. 하루하루 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내가 설파한 것은 이상적으로 틀림이 없어요. 어떤 때는 영계에서 발동 명령이 나 가지고 `이런 양반한테 네가 가진 패물을 전부 다 팔아 가지고 줘라. 네가 믿지 못하겠으면 아무데 종로 몇 가에 가면 이런 상점이 있으니 거기가서 팔되 그 판 값이 얼마인데 일푼도 틀리지 않거든 하나님 명령대로 당장에 찾아가서 줘라' 이런다구요. 그런 돈을 받아 쓰고 있는 거예요. 거 믿어져요? 「잘 안 믿어지는 데요」 그러니까 얼마나 몰라? (웃음) 얼마나 하나님 나라와 이상세계가 먼가 그 말이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렇게 사는 거예요, 지금도. 지금도 그렇게 사는 거예요.

한국에 내가 찾아올 때는 언제나 어려울 때 찾아옵니다. 이거 또 뭐하러 이 복작통에 와서…. 제일 위험해요. 일본의 적군파가 동원되어 있고 말이예요, 소련의 KGB요원이 동원되어 있고 말이예요, 김일성이가 나를 제일 미워하지…. 전부 다 와 가지고 만판, 사통팔달로 이제 올림픽대회를 휘저을 텐데 여기에 와 가지고 한남동 저택에 떡 누워 있는 것은 사망의 등대를 켜 놓고 사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여기에 폭탄 같은 거 하나 던지면 뭐 80미터 나갈 수 있는 거 얼마든지 있어요. 백 미터 안팎의 이런 빌딩을 한꺼번에 날려 버릴 수 있는 폭탄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생명을 내놓고 이 놀음 하는 겁니다. 왜? 그 위에 사랑의 길이 열리기 때문에. 아시겠어요? 한번 해보시지. 문총재 말이 거짓말인가.

친구를 위해서 얼마나 눈물을 흘려 봤어요? 아내를 위해서, 에미 애비를 위해서 얼마나…. 나라를 위해서, 하늘땅을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문총재는 미국에 착륙하면서 `하나님, 이 역사시대에 수억 년 동안 이 땅 위에 산 사람이 많았지만 비로소 이 자연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 땅을 밟는 내가 조상이요' 이랬어요. 하나님의 사랑의 철주를 박을 것을 누가 알았나 이거예요. 반대해 봐라 이거야.

나 이상 그 나라를 사랑하지 못하고 나를 쳤다가는 밀려나는 거예요. 위대한 논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맞고 빼앗아 나와요. 사랑은 언제나 주게 마련입니다. 다 주고 나서도 입 벌리고 웃는 것입니다. (웃음) 다 주고 나서도 또 주겠다고 하는 겁니다. 참사랑이 뭐냐? 천 번 주고도 기억하는 게 아니라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부모의 위대한 사랑, 주고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랑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많은 사람을 도와줬어요. 원수의 아들딸들 학자금도 자기 친구들 통해서 보내 주고 별의별 짓 다 했지요. 알게 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그 놀음 하고 있어요. 하고 잊어버리는 겁니다. 하고 기억한다면 우리 같은 사람 살지 못해요. 짐이 얼마나 무겁겠어요. 그걸 어떻게 끌고 다니나요? 자꾸 잊어버려요. 그 참의 모든 결실은 우주가 저세계의 창고가 다리 놓아져 가지고 내 꽁무니에 달려 들어온다는 겁니다.

만인을 위해 사랑하고 무엇을 바라지 말라

참다운 열매는 그 나무의 진액을 다 흡수해 가지고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길을 통해 전통적인 내용의 생명적 도리를 통해서 전수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역사와 세계의 모든 만민의 사랑을 통해 역사적인 내용을 흡수할 수 있는 씨의 자리에 있게 된다면 그 나무는 나한테 끌려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내 위에 있을 사람이 없다구요. 내가 알기로는 없다구요, 이제는. 내가 딱 자리잡으면…. 요전에 공화당 최고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찾아왔어요. 내가 몇 분 이내에 다 잡아치워 버렸다구요. 기합을 주는 거예요. `이 자식!' 하고. 말을 못 한다구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요전에 신문사 사장들 다 와서 나한테 세 시간씩 삿대질하면서 야단해도 말 한마디 못 하고 이러고 있더라구요. 돌아보면 수수께끼 같겠지요, 왜 그랬는지. 왜 그러기는 왜 그래? 예를 갖췄다 이거예요. 안 그러면 조상이 전부 걸려들어간다 이거예요. 영계의 조상들이 전부 다 걸려들어간다 이겁니다. 얼마나 당당해요? 얼마나 당당해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주름을 잡고 다닌다느니…. 무슨 뭐 옛날의 축지법이 아닙니다. 영계를 몰고 다니는 겁니다. 나 하나 어디 갈 때는 수백만의 영인들이 따라다닌다구요. 이제 그런다구요. 그것이 옛날에는 저 나라 건너가 가지고 있었으니…. 이제는 내 뒤에 직접 따라올 때가 왔기 때문에 여러분이 문총재 말 듣고…. 말하면 말하는 대로 되는 거예요.

간단한 말입니다. 통일교회가 뭘하는 곳이냐? 인간에게 행복을 갖다 줄 수 있고 이상을 갖다 줄 수 있느냐? 이상적이다! 최고의 이상적이다! 최고의 사랑을 중심삼은 최고의 위하는 정상, 분수령을 가겠다는 사람입니다. 세계를 대표한 개인적 분수령, 세계를 대표한 가정적 분수령, 세계를 대표한 종족적인 분수령, 민족적 분수령, 세계적 분수령, 천리대도의 분수령…. 이러다 보니 분수령 끝에 가서는 하나님과 나와 이마를 맞대 가지고 부딪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보게 되면 저 분수령이 높다구요. (판서하시면서) 이건 작지만 이렇게 돼요. 가면 갈수록 점점 커 간다 이거예요. 이건 직선입니다. 사랑만이 그런 거예요. 개인적 사랑에서부터 이렇게 커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서 종횡을 맞추기 마련입니다. 알겠어요? 종횡을 맞추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입니다.

사랑하고 슬퍼하는 사람은…. 만인을 위해 사랑하고 슬퍼하지 말라 이겁니다. 사랑하고 바라지 말라 이겁니다. 해가 저녁에 졌으면 아침이면 올라오기 마련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렇게 사는 겁니다. 문제가 생길 때는 기도를 도리어 안 하는 겁니다. 내가 다 하지. 국민의 도리로서 할 거 다하고 통일교회 교주로서의 갈 길 다 간다는 겁니다. 빚을 안 집니다. 빚을 안 지는 거예요, 주려고 하지. 내 죽을 때까지 이렇게 달릴 거라구요.

그래, 문총재의 뼈다귀와 살은 다르다는 겁니다. 나는 나기를 이렇게 났고 죽기를 이렇게 살다가 죽을 거예요. 죽어서도 그 한을 못 풀었으면 천년 역사를 거기서 재창조하는 사랑의 작동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겁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창조세계를 이제 알았으니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남자로서 당당히…. 여인을 품는 것은 대우주의 절반, 반현(半弦)이예요. 반구(半球)를 차지하고 있는 거예요. 동서가 합하는 거예요. 남북이 합하는 것도 그래요. 지금 세상의 역사 문제가 해결이 그렇잖아요? 동서의 문화의 격차를 어떻게 메우느냐 하는 문제, 남북의 빈부의 차를 어떻게 뭘로 메울 거예요? 진정한 형님 동생 관계, 남북은 진정한 부자의 관계입니다. 사랑을 가져야 된다구요. 이게 종적입니다. 남북은 종적이기 때문에 돈을 모으는 것은 잘 나누어 주기 위한 것입니다. 높아진 것은 낮은 것을 대치하기 위한 것입니다. 지금 그게 문제 아니예요?

그래서 세계는 동서남북통일국민연합을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우리 남북은 말이예요, 남북은 종적이기 때문에 남북이면 된다구요. 우린 세계의 중심입니다. 종적인 것은 하나밖에 없어요. 딴 나라는 동서남북통일국민연합을 만들지만 한국만이 남북통일운동을 하는 겁니다. 종적입니다.

하나님이 찾고 있는 세계를 해방해야 할 길이 남아 있다

오늘 참부모란 말 들었지요?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부모가 계실 수 있는 자리에 선 그분이 하나님이시고, 참부모는 그 하나님의 사랑의 종적인 기준 앞에 영원히 맞춰질 수 있는 부모의 자리에 선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횡의 참부모가 어디서 합해지느냐? 문제입니다.

사랑이 요 90각도로 합하게 될 때는 천지의 모든 조화, 그 내용 전체는 이 사랑권 내의 화합의 요소로서 작동하는 것입니다. 이거 아시겠어요? 사랑의 파문에 동화되지 않는 것은, 사랑의 파문에 놀아나지 않는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존재하는 것은 페어 시스템(pair system)으로 되어 있습니다. 쌍쌍입니다.

참새들이 짹짹거리는 것 볼 때 우연으로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수놈 보고 `야, 네 여편네한테 남편 노릇 잘 했어?' 하는 식으로…. 아침에 둘이 짹짹거리는 것은 `우리와 같이 짹짹거리며 재미있게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지어 가지고 먹으면서 사랑을 속삭일 수 있는 가정이 되어라' 하는 거예요. 날아가는 까마귀도 깍깍 하면 세 가지예요. 하나는 배고파서, 하나는 그리워서, 하나는 새끼를 찾아서. 그거 아니예요? 우는 것은 그것밖에 없다는 거예요. 벌레도 그래요, 벌레. 요즘 밖에 나가게 된다면 말이요, 동산에 가게 되면 자연에 있어서 곤충들이 오케스트라 연주하는 거 듣지요? 햐, 사랑의 오케스트라예요.

이건 뭣 때문에…. 인간의 오색인종이 사랑의 오케스트라를 연주해서 천지가 화합하고 하나님이 넋을 잃고 춤을 출 수 있는 오늘의 내 나라요, 내 땅에 사는 행복을 자랑할 수 있는 창조주의 사랑이상 생활권을 제시 못 했다는 거예요. 그런 불효자식들, 억천만세의 죄를 탕감하여야 할 원한의 자식이 됐다는 것을 회개할 줄 알아야 돼요.

문총재는 산에 가도 잘산다구요. 전부 친구예요. 말을 한다구요, 말. 돌 보고도 말하고. 다 통하게 돼 있지 안 통하게 안 돼 있다는 겁니다. 참사랑만이 통하는 겁니다. 그런 세계 흥미 있어요? 내가 그런 세계를 알았기 때문에 과학이고 뭐고 다 집어 던지고…. 사람은 귀한 것을 알거든요. 비교해 보니까.

그래서 하나님 붙들고 싸움도 많이 했고 말이예요, 사탄하고 격투도 많이 했어요. 그래, 우주의 근본이 뭐냐? 안 대줘요. 대줬으면 벌써 수많은 사람이 다 죽어갔는데 너한테 대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왜 문총재에게는 대주고, 우리는 그 이상 노력했는데 왜…' 한다는 거예요. 역사 이래 당신을 위한 신앙길에 있어서, 어떤 종교의 신앙자보다도 사랑을 중심삼고 자기를 투입하는 데 있어서 대표 자리에 나가지 않으면 하나님이 대할 수 없다는 원리를 알았어요. 감옥에 갈 때도 `감사합니다. 내가 해야 할 일 다 못했으니…' 그러면서 가는 거예요.

나를 위해서 기도 한번 안 한 사람입니다. 통일교회 돈 많다고 하는데 돈 달라고 기도 한마디 안 한 사람입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 학살된 것도 영계에서 나타나서 보고하니 들었지만, 그 어머니 아버지 위해서 기도 한마디 안 했습니다. 왜? 하나님이 찾고 있는 세계를 해방해야 할 효자의 길이 남아 있는 걸 알고, 충신의 길이 남아 있는 걸 알고, 성인의 길, 성자의 길이 남아 있는 걸 아는데, 그것을 부정하고 내 어머니 아버지…. 그건 내게 속한 거예요. 세계에 속한 게 아닙니다.

그것보다도 더 사랑할 수 있기 위해서는 그 바다를 넘어서, 대양의 억센 태풍이 몰아치고 무정한 폭우가 퍼붓는 대양을 향해서 죽음을 각오하고 달려가야 된다 이겁니다. 거기에는 소망의 무엇이 있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하다 하다 하다 전통을 이어 보니 헤엄을 쳐서 대양을 건널 수 있는 길도 생긴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통하고 종교를 지도하는 사람은 문총재한테 배워야 돼요. 알겠어요?

났다 하는 종교 지도자들에게 내가 영계에 대해 물어 보면 대답 못 한다구요. 내가 미국 가 가지고 미국 영통인협회, 신령협회 회장인데 유명합니다. 아더 포드라는 사람인데 그 사람의 책 가운데는 `더 선명 문 시팅즈(The Sun Myung Moon Seattings)'라는 말이 나온다구요. 시팅(seatting)이 뭐냐 하면 청문입니다. 거기의 내용이 뭐냐 하면 자기가 신을 벗고 그 앞에 무릎을 꿇고도 대할 수 없는 자기 자신인 것을 폭로한 거예요.

내가 그에게 죽― 답변하라고 물었어요. `당신이 요런 거 알아?' 하고 영계에 대한 거 딱 한 가지 물어 봤어요. 깜짝 놀라요. `모릅니다' 그래요. `이건 이러고 이런 거야' 하니까 `아!' 이러면서…. 전문가는 전문가를 알 수 있는 거지요?

그래, 한국이 나와 같은 사람을 가졌다는 것이 자랑이라면 자랑일는지 모르지만 화라면 화 중의 제일 화예요. 복이라면? 뭐예요? 둘 중의 하나입니다. 복이라면 제일 복이요, 화라면 제일 화입니다. 좋다면 제일 좋은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보다 위하는 자가 중심존재가 된다

요전에 누가 이야기했다고 그랬지요? 백 사람이 이렇게 이야기하게 되면 그다음엔 알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천 사람이 하게 되면 관심을 갖는다는 거예요. 만 사람이 그렇게 하게 된다면 그 만 사람 운세보다도 높지 않으면 죽는다는 거예요. 그런데 문총재는 일생 동안, 40년 동안 천하가, 50억 인류가 반대하고 그랬는데도 그걸 밟고 발전했으니 하나님이 보호하고 하나님이 같이하는 사람이 아닐 수 없다고 말이예요. 그거 일리 있는 말이예요.

내가 욕먹고 망하지 않았어요. 망했어요, 흥했어요? 「흥했습니다」 뭐 흥해요? 나 아무것도 없는데 뭐. (웃음) 마음이 흥했어요, 마음이. 마음이 천년 가도 동요를 하지 않아요. 교수대에 나가더라도 여유 만만합니다. 무서운 것이 없어요. 왜? 사랑의 본향땅에 심어진 싹이 누구한테도 점령당하지 않아요. 점령했다가는 폭발이 벌어지는 거예요. 문중이 야단하고 나라가….

이거 대한민국이 왜 갈라진 줄 알아요? 내 말을 안 들어서 이렇게들 갈라지는 거예요. 기독교가 내 말만 들었으면 벌써 천하는 통일됐어요. 민주세계가 망하질 않아요. 그걸 누가 그때 알았어요? 이제사 내가 실적 기반을 다 닦았어요. 내가 말한 대로 다 닦아 나왔어요. 이제 와서는 무슨 말을 하더라도, 내가 거짓말 해도 듣게 되었어요. 거짓말 해도 듣게 되었는데 거짓말을 할 줄 알아야지.

오늘도 거짓말 많이 했는지 모르지. 처음 듣는 사람은 `저 문총재 시퍼렇게 살아 있는 똑똑한 사람 모아 놓고 바보 취급해. 거짓말도 잘하고…' 이럴지 모르지만, 그놈의 자식은 벼락 맞아요. 문총재가 흘린 피살이, 피와 눈물과 땀이 호소할 거예요. 이거 협박 아닙니다. 천지는 그렇게 움직이는 것입니다. 구렁텅이가 되면 메우고 넘어가는 거예요.

나는 대한민국의 구렁텅이를 메우는 놀음을 했어요. 세계의 구렁텅이를 메우는 놀음을 해 나왔어요. 그 주모자, 보다 위하는 자가 중심존재가 되는 겁니다.

그래, 문총재 이상 일하거든 문총재 이상 복받을 수 있지요. 그건 내 복이 아니예요? 나 어디 나서 가지고 자랑하지를 않습니다. 오늘 자랑 많이 한 것 같지만…. 임자네들을 만나서 언제 내가 할 얘기를 할 시간이 없겠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 하지만 말이예요. 나 그런 거 싫어합니다.

인터뷰를 왜 싫어하느냐고? 이건 자기 자랑해야 된다구요. 나는 하나님 앞에 그거 못 하겠다 이거예요. 내 나라를 찾고 유대 나라가 실패한, 미국의 제2이스라엘권인 기독교가 실패한 것을 해원성사해 놓고 난 다음에 내가 자랑할 거예요. 그 역사적인 대변의 자리에서…. 이럴 때 자기를 중심삼고 하고 싶지 않아요. 그것 하는 데도 바빠요.

위하는 사랑에 모든 것이 창조된다

자 신문사 기자가 못 되겠거든 말이요, 나가고 싶거들랑 나한테 편지 한 장 써 놓고 나가요. 편지를 곽정환이한테 내 놓으면 말이요, 내가 딴 데 써 줄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건 보장할께요. 그 대신 문총재 사는 길을 따라가면 여러분의 일가뿐만이 아니예요. 여러분의 선조들 해방권이 벌어져요. 무섭고 놀라운 배후가 엄청난 거예요. 빽이 얼마나 큰지 모르지요? 문총재 빽.

이름이 뭐요? 유? 「유기성입니다」 유기성이. 거 뭐 성 자는 또 왜 그 성자인고? 버드나무 성은 상대가…. 저 사람은 생활에 좀 험난할 텐데. 자리 못 잡고 돌아다니는데. (웃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 글쎄 그렇다구. 마음이라도 벌벌거리고 돌아다니지. 술 잘 먹고 말이야, 바람도 피우고. 에이 이 사람! (웃음)

거 문총재 그렇게 허투루…. 수많은 사람을, 만 쌍까지…. 금년에 한 만 쌍, 전부 다 합해서 2만 쌍 할 텐데 내가…. 한 시간에 못해도 백 쌍 2백 쌍을 묶어야 돼요. 그거 하는 게 노라리가 아닙니다. 쓱 보면 안다구요. 저놈의 자식 뭐 어떤지 이놈의 자식 어떤지….

자 그렇게 알고, 말을 많이 했습니다만 다 추려 가지고 남는 것은 이거예요. 위하는 사랑이면 모든 것이 창조된다! 알겠어요? 「예」 내 앞의 진공상태가 유형의 세계를 들어가게 하고 없던 영계가 현현하는 거예요. 보이는 거예요, 없는 것 같은데. 위하는 참사랑에는 모든 것이 재창조된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원리는 하나님의 섭리는 구원섭리, 구원섭리는 재창조섭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재창조는 무엇을 재창조하느냐?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가능한 모든 것이 재창조돼요.

세계일보 사원으로서 무얼 해야 되느냐? 이 세계에서 되어지는 기록적인 사실을 전부 다 정당히 전하고 호소해야 돼요. 오늘 말한 것이 그런 거지요? 믿고 여러분이 앞으로…. (이후의 말씀은 녹음이 되어 있지 않음)

​고통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인간

​우리 인간세계는 역사이래 너 나 할 것 없이 고통을 받아 나왔다, 어려움을 지니고 살아왔다, 물론 개인도 그랬지만 부부도 그랬다, 부부도 그랬지만 가정, 더 나아가서는 종족·민족·국가·세계가 그와 같은 고통 가운데 있게 되었다, 그래서 인간세계라는 것은 고해다, 고해의 길을 가는 것이다, 이런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그것은 무슨 동기로 말미암은 것이냐? 슬픔의 동기가 역사 전에서부터 지금까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 역사적 인연을 벗어날 수 없는 우리 인류는 그와 같은 환경과 인연에 얽매여 가지고 삶으로 말미암아 이 고통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차피 이 고통스런 환경을 타파하고 고통이 없는 자유의 세계, 행복의 세계, 기쁨의 세계를 어떻게 찾느냐 하는 것이 개인의 목적이 되어 있고, 가정, 혹은 나라, 세계, 혹은 하늘땅, 더 나아가서는 창조주가 있다면 창조주의 소원, 그뿐만 아니라 창조주로 말미암아 지음받은 모든 피조물의 소원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이런 세상을 만들어 놨느냐 이겁니다. 그것은 너 나 할 것 없이 생활을 통해서 반문하게 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생활을 연결시킨 일생노정을 통해서 이 문제를 마음 깊이 생각하며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염려의 마음을, 잘나나 못나나 너 나 할 것 없이 생이라는 것을 가진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고도 남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이 싸움의 세계를 그대로 두시는가

자, 그러한 역사시대를 거쳐 가지고 나왔는데 거기에서는 반드시 싸움의 역사를 거쳐 나왔다는 거예요. 인류역사를 단적으로 표현한다면 인류역사는 투쟁사다, 투쟁하면서 발전해 나온 것과 같이 보인다는 거예요. 신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역사를 들어 `이것은 투쟁사다' 그러는 것입니다. 그런데 둘이 투쟁하게 되면 그 투쟁하는 둘 가운데 하나는 굴복해야 돼요. 둘이 존속할 수 없습니다. 하나는 굴복되어 가지고 승리한 그를 중심삼고 예속화하든가, 동화하든가, 분립되는가 하는 입장을 갖게 마련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역사발전의 실상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자들도 변증법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투쟁을 모든 발전의 원칙으로까지 잡아 끌어들여 가지고 이론적 세계관을 세운 것도 이와 같은 역사관을 바탕으로 되어졌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근원에 가서 하나님이 있느냐?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그는 전지전능합니다. 모든 것을 알아요. 하지 못하는 것이 없다 이겁니다. 그리고 그는 절대자이십니다. 그러한 분이 이 우주의 근본으로부터 좌정해 가지고 역사의 흐름을 엮게끔 만들었다면 오늘날 이 세계의 여러 가지 전쟁역사, 동서사방으로 엮어 나오는 분립된 환경이라는 것을 만들었다는 결론을 지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이 없다는 결론이 제일 빠른 결론이라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신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신이 없다고 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우리 두 사람이 싸우게 된다면 말이예요, 자기의 옳은 것을 주장할 수 있는 한 사람이 있다면 그 옳은 것을 주장하는 사람과 하나되어 가지고 그른 것을 부정하는데, 만일 신이 있다면 이러한 전쟁의 와중을 끌고 나오는 역사시대를 거쳐서, 두 사람이 싸우는 여기에 있어서 그 신 자체가 자기 편의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사람을 제거하는 놀음을 하면 되지 않느냐? 간단하다구요. 그런데 오늘날 인간이 이렇게 혼란상을 이루게 된 것은 그 근본이 있다면 그 근본과 무엇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분립된 역사의 기원을 우리는 생각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분립의 기원

그러면 무엇에 의하여 분립되었느냐? 그거 볼 때, 오늘날 인간세계의 너와 내가 분립된 것이 문제가 되지 않아요. 내 나라와 다른 나라가 분립된 것이 문제가 되지 않아요. 남북이 분단된 것이 문제가 되지 않아요. 동서의 분립, 문화의 배경…. 동서가 분립되어 있어요. 문화의 배경이 다릅니다. 서구는 힘을 중심삼고 수습해 나왔지만 동양은 힘이 아니예요. 내적인 힘, 정신을 중심삼고 수습 대책을 취해 나왔어요. 그래 가지고 투쟁하는 그 기준을 어디까지 확대시킬 것이냐 하면 개인의 주장으로부터, 가정의 주장으로부터, 국가의 주장으로부터, 세계의 주장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나가게 되면 두 갈래 길이 생기는 거예요.

그러면 사람 가운데 분립된 두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잘났다는 사람 못났다는 사람, 옳은 사람 그른 사람, 선한 사람 악한 사람이 있으면 악은 악대로 자기의 판도를 개인을 넘어서 전체에게 연결시키려는 그러한 길을 가게 마련이고, 선은 선대로 전체를 연결시켜서 자기 판도를 중심삼은 단일화를 목표로 해 가지고, ―목표는 하나예요―통일시켜 가지고 자기가 주도하겠다는 이런 표준 밑에서 역사발전이 지향되어 나오고 있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현재 실상을 보더라도 대한민국이 분립되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정치 풍토면 정치 풍토로 볼 때 사방으로 분립되어 있어요. 그뿐만이 아니라 그 4당 가운데 당수 이하의 모든 사람들이 상하관계로 분립되어 있습니다. 당원과 당수가 완전히 하나된 사람이 몇 명이나 되느냐? 당은 당대로 하나 못 되어 있어요. 보통 그런 거예요. 두 파 아니면 세 파가 생겨나기 마련입니다. 둘이 싸우니까 싸우는 요것을 묶기 위해서 통일적인 개념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통을 바라는 자리에 선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지금 서로 잘났다고 자기 이익들을 중심삼고 나가기 때문인데 전후 좌우, 종적인 길과 횡적인 길이 있는 거예요.

그러면 동쪽이 먼저냐, 서쪽이 먼저냐? 동쪽 서쪽을 중심삼고 먼저라고 할 수 있는 말의 제시조건이 뭐냐? 이것은 태양을 중심삼고, 한 날을 중심삼고…. 태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볼 때, 태양이 동쪽에서 떠올라 옴으로 말미암아 동쪽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빛을 받는데 있어서 동쪽이 먼저라는 거예요. 그리고 빛을 나중에 받는 것이 서쪽이니 동쪽이 먼저고 서쪽이 나중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는 맞는 말이예요. 그러나 동과 서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절대적인 인연을 통해서 가를 수 없는 거예요. 동서를 갈라 놓을 수 있어요? 이것은 우주라는 혹은 세계라는 하나의 모체를 중심삼고 반드시 직선상에 놓인다는 것입니다. 남북도 마찬가지예요.

신과 인간이 합해서 분립의 문제를 해결해야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이 세계가 분립된 혼란상을 이루어 가지고 투쟁의 개념을 탈피하지 못하는 역사시대를 어떻게 극복하느냐? 이런 문제를 볼 때에 그 자체들을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동서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전체의 중심이 될 수 있는, 동서를 분별시킬 수 있는 태양을 전체의 중심 자리에 갖다 놓게 될 때에 이를 중심삼고 동과 서는 참이 되는 것입니다. 참이라는 것은 영원한 것입니다. 유일무이한 거예요. 동서를 갈라 놓을 수 있어요?

그러면, 동서가 있는 반면에 그다음에 남북이 있습니다. 남북이 뭐냐? 동서를 완전한 하나의 획을 중심삼고 수평선을 잡는다면 남북이라는 것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종적이예요. 축이 지구면 지구성에 있어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 축이 혼란되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축이 없으면 안 된다구요. 축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그래요. 이 원자세계도, 분자세계도 모든 것이 주체라는 핵을 중심삼고 있습니다. 우리 세포도 핵을 중심삼고 도는 거예요. 축을 갖지 못한 존재는 유리해 버리는 것입니다. 흘러가 버리는 거라구요. 떨어져 버려요. 분립되어 가지고 존재가 환경의 터전으로 남지 못하고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러면 인생들이 역사를 엮어 나오는 데 있어서 그 자체로서 분립된 것을 어떻게 하나로 만드느냐? 무엇 가지고 하나 만들 것이냐? 그것이 문제예요. 하나되지 못한 근원이 무엇이냐? 근원이 잘못되어 하나 못 되었으니 하나된 근원이 있어 가지고 그것이 하나될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있다면 본래의 그 내용을 가지고 분립된 그 자체들을 다시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분립된 것이 하나의 세계로 귀결돼요. 하나의 이상세계로 들어가는 거예요. 하나의 목적의 세계에 귀결될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역사는 이중목적의 종단을 맞이하여 파탄되어 버릴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지금 길을 가는 사람들이 생각할 때 동서를 보게 되면 동이 먼저이니까 앞에 서고 서는 뒤니까 뒤에 선다, 이렇게 동과 서는 알지만 그 중심을 몰라요. 태양빛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서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걸 모르고 가게 되면 동서에 있는 사람들이 방향이 큰 것을 향해서 서로 나가려고 하는데 누가 먼저 나가느냐 하는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그러면 자기 위치를 지켜 가지고 화합할 수 있는 길을 영원히 모색할 수 없는 것입니다.

동과 서는 반드시 중앙을 중심삼고…. 이것이 종적으로 되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것은 축을 중심삼고 돌 수 있는데 어디까지나 수평선을 중심삼고 돌아야 됩니다. 횡적인 기준이 영원히 고착될 수 있는, 동서가 처할 수 있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전후관계로 되겠다고 하면 이것은 안 되는 거예요. 전후관계로 되면 축을 돌려 가지고 옆으로 뉘여 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 지금 제일 문제가 뭐냐? 동서문제입니다. 남북문제입니다. 동서에 있어서는 문화에 대한 격차예요. 문화가 다르다 이겁니다. 내용이 다르다구요. 그다음에 남북문제는 빈부의 차입니다.

이런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중앙핵이 무엇이 되겠느냐? 역사적 핵이 무엇이 되겠느냐? 세계적 이상의 핵이 무엇이 되겠느냐? 역사적 핵도 사람과 더불어 성립해야 되고, 또 세계적 핵도 사람과 더불어, 아무리 이상적인 무엇이라도 사람과 더불어 하나되어야 됩니다. 뿐만 아니라 사람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신이 있다면 신과 더불어…. 결국은 뭐냐 하면 신인이 합덕한 통일적 기원을 중심삼고 이 모든 분립된 요소를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통일적 요소를 접붙여 흡수시켜 가지고 결속시킬 수 있는 지도적 힘이 있는 그 무엇이 있어야 됩니다.

동화시킬 수 있는, 통일시킬 수 있는 하나의 힘…. 그게 뭐냐? 혹자들은 말하기를 서양 문명을 끌어온 것은 신이라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하나님 가지고 한다, 사람이 신 가지고 한다 그랬는데 요즘에는 물질 가지고 한다는 거예요. 황금만능시대라는 거예요. 그거 다 추종했지만, 신을 가지고 한다고 했지만….

영향력을 잃어버린 종교

그러한 과거의 구교를 중심삼은 봉건시대를 생각해 보게 될 때에, 그것이 책임 못 하여 하나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상적 하나의 일체권을 이루지 못하고 분립되어 나온 것입니다, 두 패로. 그것이 전부 다 인본주의와 신본주의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가인 인생관, 아벨 인생관을 거쳐 가지고, 유물론적 인생관, 유심론적 인생관으로 결착되어 가지고 해결짓지 못한 것입니다.

옛날에는 그랬잖아요? 아무리 세계가 싸우더라도 한국은 세계가 싸우나마나 그렇게 걱정 안 했어요. 옛날 그대로 살면 한국은 살 수 있는 거예요. 거 왜 그러냐? 그때는 교통의 거리가 요원했습니다. 여기서 미국 가려고 해도…. 그렇잖아요? 내가 어릴 적만 해도 뭐 두 달이 걸렸다나요? 배로 70일이 걸렸어요. 70일 걸려 관계를 맺는 그런 시대권 내에 있어서는 거 뭐 내가 오늘 사는 것이 70일 후에 될 일은 상관할 필요가 없었어요. 70일 후에 되어지는 그 모든 생활이 나를 찾아와 이마를 맞대고 부딪칠 수 없는 때였으니까 이게 엇갈리는 거예요. 얼마든지 염려하지 않아도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 시대가 되었느냐? 세계의 사건이 오늘날 내 사건이 되었어요. 세계의 사건이 오늘날 우리들의 사건이 되었고, 세계의 변천이 오늘날 우리의 생활 환경을 뒤집어 놓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통 문화, 문화의 배경이 다른 모든 전통, 습관성을 완전히 뒤집어 놨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꾸 변해 나가는데 변하면서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 크게 확대되어 나가면서 뒤집어 놓는 거예요. 그러니 이 우주는 크게 변하면서 큰 곳을 향해 하나의 세계를 향해 달음질치면서 뒤집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보조를 못 맞추는 개인들은 옥살박살, 가정·종족·민족·세계도 완전히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그런 운세에 지금 몰려 가지고…. 더더우기나 대한민국이 비참한 것은 남북이 분립되어 있는 것입니다. 남북이 분단의 한을 품고 있는 동시에 동서 문화의 교차점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고통받고 있는 것이 우리 조상이 남겨 준 전통 문화 배경을 중심삼고 그걸 찾아 세우기 위해서 한국이 혼란 상태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상관도 없는 거예요.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는 상관없는 것인데 이것이 와 후려 가지고 맞부딪치고 있다 이겁니다. 대한민국의 전통 문화는 어디 갔느냐? 없어요.

또, 아시아 지역은 지금까지 유교 문명권, 종교권이었습니다. 그래도 아시아가 종교권인데, 중심적 주체로 되어 있는 이런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아시아권이 격투를 벌이며 웽가당 뎅가당 깨져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도 마찬가지예요. 기독교도 전부 다 깨져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자꾸 분립하면 작아지는 거예요. 그 삼키는 것이 역사적 진리에 위배되는 것이 아니예요. 삼켜 버렸다 하더라도….

자, 그런 의미에서 옛날 모든 성자들은 하늘을 가르쳤습니다. 공자 같은 양반도 하늘을 알았어요. 공자 가라사대 `위선자는 천이보지이복하고 위불선자는 천이보지이화니라(爲善者 天而報之以福 爲不善者 天而報之以禍)'고 했습니다. 천(天)이예요, 천. 또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라(元亨利貞 天道之常 仁義禮智 人性之綱)'고 했습니다. 그런 말들을 다 했는데 그런 도덕적인 가치의 중심이 완전히 깨져 나간 거예요. 유교도 무성했고, 기독교도 무성했고, 회교도 무성했지만 종교가 뭐냐, 필요 없다 이겁니다.

종교라는 것은 역사를 통해서 몇천 년 전통적 배경을 중심삼고 제도와 의식에 의해 가지고 세계적 판도를 갖고 있는 것인데, 그것이 오늘날 생활환경, 급변하는 인간을 중심으로 한 배경을 갖고 있음으로 말미암아, 인간들이 세계문제를 중심삼고 뒤넘이치고 있으므로 옛날 문제는 여기에 따라올 수 없어요. 뒤넘이칠 수 없는 거예요. 버티고 있으니 자연히 멀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돌면서 자꾸 가니까, 여기는 버티고 있으니 멀어지는 거예요. 멀어지니까 종교라는 것은 우리에게 필요 없다는 결론까지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분립된 비참상을 직시하고 있는 현세에 있어서 민주주의를 붙드느냐, 공산주의를 붙드느냐? 이것들은 서로 자기가 먼저라고 해요, 자기를 중심삼고 그저.

분립된 이 세계의 통일을 위해서는 성인이 필요해

아까 말한 동서가 말이예요, 동서가 태양의 햇빛이라는 것, 날이라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분립되어 있는데, 날이라는 걸 몰라요. 해라는 걸 모른다 이거예요. 햇볕을 맞기 위해서는 동쪽으로 가야 할 텐데 남쪽에 가서 해가 뜨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건 있으나마나 한 거예요. 북쪽에 가서 아무리 큰소리하더라도 그건 있으나마나 한 거라구요. 이 세상에서 아무리 요란을 피우더라도 조금만 지나가게 되면 밤이 되는데 밤이면 전부 다 잡다한 것이 먹는 거예요.

인간들은 낮에 먹고 동물들은 언제 먹어요? 동물들도 낮에 먹기야 먹지만 큰 동물들, 호랑이 같은 것, 사자 같은 것들은 말이예요, 밤에 먹어요. 그 녀석들이 낮에 먹는다면 어디 토끼새끼 한 마리 남아 있을 것 같아요? 큰 녀석들도 그렇고 조그만 녀석들도 말이예요, 밤에 먹어요. 쥐새끼들도 전부…. 족제비새끼만 하더라도 밤에 먹이를 구하러 다니거든요.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도 밤에 먹이를 찾으러 다니는 사람은 없거든요. 그래 두 세계가 분립되어 있습니다. 사람과 동물이 먹는 것이 다르다는 것은 판도가 다르다는 거예요. 일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천지가 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동서를 중심삼고 볼 때, 위치적 내용을 통해서, 위치라는, 하나의 커다란 지구성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지구가 처해 있는 위치를 중심삼고, 지구의 축을 중심삼고 동서를 말하는 거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우주 가운데 태양계에 있어서 이것은 전부 다 하나의 위성인데도 불구하고, 위성인 줄도 모르고, 축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동서가 시인할 수 없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오늘날 이 혼란된 세계에서 자기가 옳다고 주장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동서를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자기들이 먼저라고 하면, 그 먼저를 제재할 수 있는, 제어할 수 있는 내용이 뭐냐 할 때, 해가 뜨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인간세계의 분리된 이 모든 것을 흡수, 제거, 분립시켜도 그렇지 않다고 할 수 있는 핵이 무엇이겠는가? 그럼 결론이 나는 거예요. 거 뭐 물어 볼 게 뭐가 있어요? 그럼 결론이 나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위인들입니다. 독일 위인, 영국 위인, 불란서 위인들은 지금까지 서로 원수들인데 조금이라도 양보하겠다고 안 하는 거예요. 그 위인은 어떤 위인이냐 할 때에 불란서에 살지마는 영국을 사랑할 줄 알고, 독일을 위할 줄 아는 성인일 때는 불란서 성인이라도 개의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또 독일 사람들이 가만 보니까 영국 위인이 영국 사람뿐만 아니라 영국보다도 구라파를 위하는 주된 사상을 가졌다 하게 되면 독일뿐만 아니라 주변국가와 구라파 전체가 우리들의 위인이 되어도 괜찮다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자, 그러한 논리를 확대시켜 가지고 이제 이것이 하나되는 데는 간단하다는 거예요. 세계의 위인이라는 게 뭐예요? 위인이라는 것은 나라마다 있어요. 그건 애국한다는 거지만 성인은 위인과는 달라요. 오늘날 학교에서도 그걸 분리하고 있지요? 성인하고 위인하고 어떻게 달라요? 나는 분리하기를 위인이라는 것은 나라를 중심삼은 대표적인 애국자들이라고 할 수 있고 성인이라는 것은 세계의 애국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의 애국자라는 말이 이상하지요? 애세자(愛世者)다 그런 말이예요. 세계를 사랑하는 애국자라는 것입니다.

위인들은 나라라는 담벽이 있더라도 세계를 사랑하는 성인들은 나라라는 담벽이 없습니다. 성인의 도리는 담벽을 넘어 저나라에 가서 씨를 뿌려 가지고 씨를 받아 들이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아까도 말했지만 독일 애국자가 구라파를 위하고 영국 애국자도 구라파를 자기 나라를 넘어서 더 사랑하게 될 때는 양나라가 환영할 수 있게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성인은 국가를 넘어 위인의 담을 넘어 가지고 상대방 나라에 환영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적 과정에 나타난 역사적 진실입니다.

이렇게 딱 해보면 통일은 어떻게 될 것이냐? 지금 남북이 분립되어 있기 때문에 비통합니다. 오늘 제목은 `분립에 의한 천주의 고통'이지요? 이것은 남북만의 고통이 아니예요. 여러분 집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저기압이 되어 가지고 투덜거리고 난 다음 이튿날도 또 저기압이예요, 고기압이예요? 그건 누가 들어와서 화해시켜야 돼요. 어떤 조건이 들어와 가지고 화해할 수 없게 된다면 영원히 저기압이 되는 것입니다. 그 누군가가 `임자 뭘 그래' 하면서 먹을 것을 입에 넣어 줄 때 받아 먹는다는 거예요. 그건 누가? 자기 남편이 그러면 쳐버리고 아내가 그러면 쳐버릴 수 있지만 그 누가…. 먹고 보니 그게 누구야? 아 남편이 보내 준 물건이었더라 할 때는 후후우―. 이런 걸 뭐라고 그러나요? 여자로 말하면 꽁생원같이 이렇게 도사리고 있는데 그래도 남편이라는 양반이 사람을 시켜서 먹을 걸 갖다 주면 먹는 거예요. 먹으면서 `아이 퉤' 이럴 수 없거든요, 맛이 있으니까. 맛이 있게 될 때 삼켜 버리게 되면 화합, 하나되는 것입니다. 「아멘」 아, 그거 그렇다는 말이예요. 그래서 애국자보다도 위인보다도 우리는 성인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이 역사시대에 성인들은 어떤 사람들이냐? 이렇게 볼 때 아직까지 사람을 제일로 주장한, 그런 배경을 가진 성인은 없었어요. 땅을 전체의 중심으로 출발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어요, 하늘, 신을 기원으로 해서 출발한 성인들은 나타났었지만. 이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자도 하늘을 모신 것입니다. 그런데 유교가 종교냐 종교 아니냐 할 때, 유교에서는 인격적 신을 몰라요. 그게 다른 거예요. 인격적 신을 몰라요. 이것은 통일적 이상 조직 편성이, 그 근원이 확실치 않기 때문에 미비해요. 불교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근원을 법으로 보고 있는 거예요. 그것은 또 신도 모르고 천도 몰라요. 인격적 신의 종교 내용을 갖지 않았다 이겁니다. 그러니 아무리 판도가 있다 하더라도 급변하면 할수록 그것은 빨리 갈라진다 이거예요.

갈라지지 않는 것

그러나 안 갈라지는 것이 무엇이냐? 세계가 뒤넘이치면서 돌아가더라도, 전부 다 점점 휘젓더라도 그래도 붙들고 안 갈라질 수 있는 패들이 뭐냐? 우리 인간으로 볼 때 그런 환경에서 안 갈라질 수 있는 것은 어머니하고 아들입니다. 이런 문제가 됩니다. 모자관계예요. 어머니는 맏딸을 좋아해요, 맏아들을 좋아해요? 「맏아들」 이건 남자들이 모르니까 여자들이 좀 대답하세요. 여자들은 맏아들을 좋아해요, 맏딸을 좋아해요? 「맏아들요」 맏딸이 맏아들보다 위거든요. 아이들 중에 첫째인데도 불구하고 뭣이 생기면 맏딸 주겠다고 안 하고 무엇이 생기면 우리 아무개 줘야지 하고, 포켓에 집어 넣으면서도 아무개 줘야지 하고, 가서 잠자고, 어디 가서 박혀 있더라도 자다가도 아무개 줘야지 한다는 거라구요. 이것은 역사의 기원에서부터 과정, 끝까지 따라다니는 인연입니다. 이게 재미있는 거예요.

그것이 무슨 줄에 매여서 그렇게 되었느냐? 무슨 줄? 돈 줄이면 돈줄…. 돈줄이예요? 아이구, 어머니 아버지가 훌륭하니까, 지식이 많아서 두 분이 전부 다 서울대학 공동 총장이니까…. 지식이 그런 게 아니예요. 아, 내가 우리 나라 대통령의 아들딸이니까…. 아니예요. 대통령이 되기 전에, 지식이 있기 전에 내가 나기 전에 이 일은 있는 것입니다. 내가 필요한 것은 지식이고 권력이고 돈이지만 내가 있기 전부터 있는 것은 종적인 그 무엇입니다.

그것은 부자의 관계의 인연인데, 무엇을 중심삼고 엮어져 있느냐? 얼굴을 중심삼고 엮어져 있나요? 「사랑」 나 이거 사랑 얘기 하기 싫은데. 사랑 얘기를 너무 하니까 이젠 사랑에 지쳤어요. (웃음) 여러분이 말이예요, 밥을 매일 먹으니 맛이 없다. 그 말이 그 말이라구요. 사랑 얘기를 너무 많이 하니까 지쳤다는 얘기는 밥을 매일 먹다 보니 맛이 없다는 말과 마찬가지 아니예요? 「맛있습니다」 왜 맛있어요, 왜? 생명과 먹는 것이 결탁돼 있으므로. 생명이 영속되기 위해서는….

울면서 먹으면 뭐가 좋겠어요? 밥 먹는 것이 슬퍼요, 좋아요? 오늘 밥상을 받으면서 `천하를 통일한 그 자리에서 내 밥상이 들어오는구만!' 이러며 쓱 아침상을 받아 가지고 보덮개를 떡 열고 보니, 무럭무럭 김이 나고 거기에 아주 뭐 오만 가지가 다 있어 가지고 구미가 그저 낮에도 동하고 밤에도 동하고 잘 때도 동할 수 있는 이런, 뭐라 할까, 흥미진진한, 아주 갖추어져 있는 음식을 볼 때 괜히 꿀꺼덕 하는 거예요. 거 뭐가 꿀꺼덕 하는 거예요? 밥이 `왜 그래 이 녀석아? 이 녀석, 도둑놈 같은 이놈의 자식! 나 너 보기 싫어' 이렇게 해서 싸움을 하면 되겠어요? 여기도 변증법적으로 해서 투쟁 개념을 중심삼고 `나는 너를 잡아먹어야 큰다' 이래서 잡아먹으면 헤어져 버리지요. 잡아먹히겠다 할 수 있는 주인을 맞고 싶은 심정이예요. 만약 싫다면 말이예요, 자기가 먹으려고 하는 밥이 만약에 사람 같다면 말이예요, 오색 인종 같으면, 뭐 비사로 말하면 말이예요, 상에 갖다 놓을 때, 요걸 잡아먹으려고 할 때, 젓가락을 쥐고 딸까닥 할 때 흠칠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날개가 있으면 전부 다 날아갈 거예요. 그게 전부 다 말을 한다구요. 다 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차원이 낮아서 그렇지요.

그러면 여러분 중에 지금까지 양심적인 입장에서 만물 앞에 당당한 주인 노릇을 했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요? 대학교 총장이든 노대통령이든, 레이건 대통령이든, 어떤 사람이든 다 마찬가지예요.

그래 밥 먹으면서 진짜 `아이구, 내 아들보다 더 귀하다'라고 한다고 해서 그게 죄예요? 자기 아들딸이 생명을 연속시킬 수 있어요, 밥이 생명을 연속시킬 수 있어요? 아들딸이지요? 「아닙니다」 밥이 내 생명을 끌고 다니는 거예요. 공산당은 먹기 위해서 났다고 하잖아요? 먹기 위해서 난 게 아니예요.

생명이 먼저냐, 밥이 먼저냐 하게 될 때 밥이 먼저예요? 먹기 시작한 것은 먹을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었기 때문이예요. 먹는다는 것은 그보다 크고, 포괄하고, 흡수할 수 있는 기관이 복잡하고 크기 때문이예요. 같은 입장에서 복잡한 것이 되기 위해서는 시간도 많이 걸려야 돼요. 그러니까 시간상으로 보나 모든…. (녹음이 잠시 끊김)

참된 효자

그러면 밥을 가져온 효자하고 밥은 안 가져오고 사랑을 가져온 효자가 있다면 어떻겠어요? 하나는 밥을 가져온 효자이고, 하나는 사랑을 가져온 효자가 있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사랑을 가져온 효자는 가만 보니까 아무것도 안 가져왔어요. 아, 이건 맛있는 걸 갖다 놓아 가지고 혀가 운동을 하고, 목대가 소리를 내고 야단하는데 눈은 어디로 가느냐 하면 이리로 가는 거예요. (웃음) 효자를 만난 참된 어머니가 본다면 눈이 가겠어요, 안 가겠어요? 응? 대답해 봐요. 「……」

다 그만두자구요. (웃음) 암만 얘기해 봐야 다 잊어버리고 답변도 못 하는 녀석들한테 무슨 얘기를 하겠나. 그만둬요? 「아니요」 30분 됐어요. (웃음) 목사님이 30분만 설교하면 됐지 뭐. 그래 하자구요? 「예」 그래요! (웃음) 답변 잘 할래요? 「예」

그래 밥상을 잘 차려다 대접하는 효자하고, 밥상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이 맨손으로 왔는데 무엇을 가지고 왔느냐 하면, 사랑을 가지고 온 효자가 있다면 어떤 효자가 좋겠어요? 사랑을 가져온 효자라 해도 배고픈 어머니 앞에 먹을 것을 하나도 안 가져오면 그런 불효가 어디 있어요? 그렇지만 하는 말이 `불효자식 왔습니다' 하면서 눈물이 흐르는데는 밥상 이상 좋으니라! 「아멘」 뭐가 아멘이야, 이 쌍것아! 말하기 전에 왜 `아멘' 하고 있어? (웃음) 눈물이 흐르기를 밥상 이상 한다 이겁니다.

그 생긴 모습이 처량하기가 강다리 새끼, 새우 새끼가 밥상에 드러누워 있는 것보다 더 비참하다 이겁니다. 얼굴을 못 들고 흐느끼는 자식이 있다 할 때는 그 자리에서 `야 이 자식아, 스톱. 눈물 흘리지 마. 밥 먹어야 되겠다' 그럴 부모 있어요? `밥 먹어야 되겠다 이놈의 자식아!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구. 부모를 찾아오려면 사과나 과자 같은 먹을 것을 들고 와야지, 맨손으로 오다니 이게 뭐야. 이 자식아' 그러나요?

부모는 마찬가지라구요. 그 자식과 더불어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거라구요. 그다음엔 손길이 누구에게 가느냐 하면 밥상은 제쳐놓고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의 손끼리 맞잡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붙잡고 우는 거예요. 그 우는 과정에서 어머니가 밥 생각 하겠어요? 밥 먹을 것을 생각하면서 운다면 그건 가짜 어머니예요. `야, 너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다' 한다는 거예요. 이걸 빼놓으면 생명의 근원이 없어진다구요. 비통한 사실을 느끼는…. 어버이가 될 수 있는 길은,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길은 사랑의 길에서만이 가능한 거예요.

그러나 밥은 암만 천년을 먹었댔자…. 완전히 뼛골이 교착되고 화합해 가지고 밀착될 수 있는 길이란 밥을 만 상, 백만 상을 한꺼번에 들이 삼키더라도 그런 운동은 불가능해요. 통일권은 없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 사람들은 다 똑똑하니까 말하기 전에 다 알고 헤죽헤죽 웃고, `선생님이 이런 말 하겠구만' 하고 있다가 그 말을 하니까 기분이 좋아서 `그럼 그렇지' 하는 간나도 있고, 그런 자식들도 있더라구요.

자, 그러면 밥통을 지고 다니는 것이 효자냐, 사랑통을 지고 다니는 것이 효자냐? 사랑이라는 것은 24시간 시공을 초월해 있지만, 밥은 시간성을 초월하지 못해요. 그걸 알아야 돼요.

분립된 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은 사랑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이 세계가 내가 바라는 이상권만큼 좋을 수 있는 것이 없어요. `내가 아무개 아들로 태어나 가지고 이렇게 사는데, 요렇게 살더라도 그 가치는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행복한 자요, 기쁨을 가진 자야' 이럴 수 있는 변화무쌍한 세계에 절대 영원을 포괄하고, 하나의 세계와 친구할 수 있고, 분립된 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작동, 작용을 할 수 있는 힘이 있단다면 그 힘은 사랑의 힘밖에 없는 거예요. 「아멘」

그렇기 때문에 이런 관점에서 보게 된다면 결론이 나와요. 무엇을 중심삼고 천지가 하나되느냐, 통일되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밥이예요, 돈이예요? 밥이 돈이지요? 의식주 가지고 세계를 요리하겠다는 미친 것들이 많다는 결론을 내려도…. 의식주 가지고 세계를 해결하겠다는 미친 패들이 이 땅 위에는 수두룩하더라! 「아멘」 그래 여기는 그렇게 살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 말이지요? 답변해 봐요, 그 말이지요? 「예」 `예' 하고 대답했어요! 나는 잘 들었습니다.

의식주를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자기 옷을 버리고, 집을 버리고, 먹을 것을 버리고 사랑을 찾아가는 길이 얼마나 좋으냐? 그뿐만 아니라 나라를 버리고, 이 땅 위에서 귀하다는 걸 다 버리고 사랑을 찾아가는 길은 완연히 있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효자가 뭐냐? 부모를 사랑하는 사람이예요. 잘입고…. 나 오늘 이거 우리 어머니가 사 준 양복을 입고 왔다구요. 나는 색깔이 옛날 것과 비슷해서 모르고 입었는데 아침 경배식 때 얘기하더라구요. 나를 보고 웃더구만. `이거 8월 20일 기념 양복으로 한 것입니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깜짝 놀랐어요. 우리 집의 주인은 난데 나 모르게 양복을 해 주는구만. (웃음) 그런 걸 생각하고 주장하다가는 싸움이 벌어지겠으니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볼 때 `고마우신 님' 하는 거예요. (박수) 그렇지만 돈을 생각하면 `주인 몰래 마음대로 할 수 있나? 내 승락을 받고 해야지' 하는 거예요. 두 세계가 되는 거예요.

사랑의 마음을 갖게 될 때는 천하를 다 잃어버리더라도, 사랑의 가정은 천하를 가졌던 것을 잃어버린 그 구렁텅이를 다 메우고 나서 모자랄 거요, 메우고 나서 남을 거요? 「메우고 남습니다」 봤어요? 「예」 한번 해봤어? 「참부모님의 사랑을…」 글쎄 세계를 위해서 한번 사랑 보따리를 다 터뜨려서 물과 같이 쏟아 퍼부어 봤어요? 몇 방울이나 떨어뜨려 봤어, 이 썅것들아!

억천만 년 메우더라도 메울 수 없는 구렁텅이라도 사랑으로 메우게 될 때는 순식간에 메울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말 알아요? 향기는 순식간에 환경을 점령해요. 그럼 향기 중에 제일 맛있고, 달콤하고, 고소하고, 짭짤하고, 시큼털털한 맛을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사랑이요」 오미자 이상, 오미자 할아버지 이상의 냄새를 갖고 있는 것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 가지고 냄새의 세계를 완전히 화합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의 맛이 짜우, 달우, 쓰우? 아무 맛도 없어요, 사랑의 맛이란. 나 저 영화 같은 것을 보면 처녀 총각들이…. 남자하고 여자하고 색다른 동물이지요. 그놈의 동물들이 어깨, 궁둥이만 대 가지고 좋아하겠다고 했으면 어떻게 될 뻔했나요? (웃음)

이 사랑이 무엇인지 하나의 기둥을 세워 놓고는 다 갖다 거기에…. 다리를 갖다 얹으려고 하고, 몸뚱이도 갖다 감으려고 하고, 눈도 갖다 대려고 하고, 귀도 갖다 대려고 하고, 손도 갖다 감으려고 하고, 전부 다, 뼈다귀도 갖다 뼈다귀 속에 집어넣으려고 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다는 거예요. 결혼한 사람들은 알겠구만. 사랑할 때 이렇게 밀치면서 사랑을 하려고 해요, 당기고 당기고 당기면서 사랑을 하려고 해요? 어떤 거예요? 세포까지 잡아당겨요. 방향이 통일이예요. 이질적 방향은 절대 없다는 거예요.

「땀 좀 닦으셔야 되겠어요」 응? 땀을 닦아야 되겠다는 말 하려 하지 말고 말이나 잘 들어요. (웃음) 그 땀 흘리는 가운데 사랑이 있다는 걸 잘 포착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밥 먹을 때 하루에 세 번씩 먹으면서 맛있다 맛있다 한다면, 사랑의 맛이라는 것은 어때요? 24시간이 몇 분인가요? 육십 곱하기 이십사(60×24)하면 얼마인가요? 1,440분인가요? 1분이라도 사랑의 마음은 비어 있을 때가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주인의 자리를 내놓을 때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참된 주인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말을 해야 참된 주인이예요. 사장은 월급을 많이 줘야 참된 사장이예요? 마음과 모든 전체는 따로 갖다 놓고 말이예요. 사랑이 가는 길에 마음이 가고 마음이 가는 길에 뭐가 가야 돼요? 몸이 가야 되는 거예요. 사랑이 가는 길에 몸 마음이 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사랑이 가는 길에 남자가 가는 것이요, 사랑이 가는 길에 여자의 마음과 몸이 가는 것이요, 남자 여자, 둘이 합한 그것도 역시 사랑이 끌고 가는 거예요.

그러면 내 자신이 기쁠 수 있게 될 때는, 몸과 마음이 사랑에 잠기게 될 때는 행복이예요. 몸과 마음이 사랑에 잠기게 될 때는 행복한 겁니다. 행복한 거라구요. 처녀들은 사춘기에 소설 속에 사랑하는 얘기가 있으면 그 소설을 보느라 밤을 새운다구요. 눈이 아파도 재미가 있어서 읽는 거예요. 그게 무슨 재미예요? 세포가 부글부글 끓는다는 거예요. 그러니 잠이 도망가는 거예요. 사랑을 흠모하면서 부글부글 끓는 거기에 근접할 자가 없다는 거예요. 밤도 그만, 낮도 그만, 먹는 것도 그만, 계절을 초월하고, 사시장철을 초월할 뿐만 아니라 생애를 초월하고, 역사를 초월하고, 우주를 초월할 수 있는 힘이 동반하는 것은 사랑 외에는 없느니라! 「아멘」

누가 `아멘' 했어요? 여러 사람이 했어요, 혼자 했어요? 「혼자 했습니다」 거 왜 자꾸 그래? (웃음) 유난스레 왜 그래? 내가 너무나 좋은 모양이지? 「예」 내가 여기서 냄새나게 해 가지고 일년 열두 달 버티고 서 있어도 좋겠어? (웃음) 사랑의 조화의 힘은 미치지 못하는 곳이 없느니라!

참사랑 거짓 사랑

그러면 사랑 중에는 무슨 사랑이 있느냐? 사랑 중에는 몇 가지 사랑이 있어요? 「참사랑」 그래요. 그다음, 참사랑이 있으면 그 반대는 뭐예요? 「미운 사랑이요」 거짓 사랑이예요. 고운 사랑 그랬으면 미운 사랑이라고 해야지요. 참사랑 거짓 사랑이 있는 거예요.

그럼 거짓 사랑 빛과 참사랑 빛이 뭐가 달라요? 「참사랑은 빛이 나지만 거짓 사랑은 어두워요」 아, 지구도 밤이 없으면 우리가 살겠나? 밤이 있어야지. 그건 선악의 동반성, 동위성을 말하는 거예요. 같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뭐가 달라요? 참사랑은 원리원칙을 따라가는 거예요. 순리의 도리를 따라가려고 하는 겁니다. 거짓 사랑은 역리의 도리를 따라가려고 하는 것이구요.

순리는 어디를 통해서 오느냐? 위로부터 오든가, 먼데서부터, 저 높은 데, 저 높은 데서부터 찾아오는 거예요. 저 먼데로부터 찾아오는 거예요. 이것은 뭐냐 하면 참은 종적인 천지의 핵을 통해서 오고, 횡적으로는 동서를 통해서 자리를 잡기 위해서 오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지금 동서분립시대, 혼란한 시대에 혼란을 일으키는 이상의 힘을 가진 무엇이 중앙에 딱…. 둘이 다 욕심들이 많아 가지고, 동서로 분립된 문명들이 배통이 얼마나 큰지 지구성보다 더 커요. 그렇지만 그걸 다 채우고도 또 채우고, 백 개 천 개까지 채우고도 남을 수 있는 것이 있다고 한다면 이들은 싸우라고 해도 안 싸우는 거예요. 춤을 추지요.

배부를 때 싸울 수 있어요? 씨름판에서 백두장사니 천하장사니 하는 사람들이 씨름을 할 때 보면 배들이 나왔더구만. 그들이 밥을 갖다 놓고 먹으면서 싸워요? 밥 먹고 난 다음에 30분 이상 지나야 된다구요. 중앙만큼 이렇게 나와야…. 힘이 어디에 있느냐 할 때 힘이 어디에 있어요? `힘이 머리에 있지' 하게 되면 장사가 머리 가지고 싸우게요? 힘이 어디에 있어요? 나에게 있어요. 나의 어디에 있어요? 중앙에 있어야 돼요. 중앙에서 언제나 보급할 수 있는 근거지에 있어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배가 부를락말락, 배가 고플락말락한 자리에 있어 가지고야 이놈의 세포들이 배가 고플락말락하니까 눈뜨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작동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 플러스 마이너스가 작동하는데 맘대로 안 돼요. 자리가 딱 정해져 있지,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는 데는 함부로 안 돼요.

그래 마이너스를 중심삼고 하나되나요, 플러스를 중심삼고 하나되나요? 여자들은 마이너스니까 `아이, 여자를 중심삼고 남자가 하나되어야지 남자를 중심삼고 여자가 하나될 게 뭐야?' 이렇게 말하지요? 그러나 큰 것을 중심삼고 작은 것이 하나돼요, 작은 것을 중심삼고 큰 것이 하나돼요? 그래 남자하고 여자를 보면 여자가 크지요? 「……」 남자, 큰 것이 주체가 돼요, 작은 것이 주체가 돼요? 여자는 수염 났어요? 수염은 못났지만 메니큐어니 뭐니 화장을 얼마나 많이 해요? 남자들이 다 보게 해 가지고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화장을 하게 되면 몇백 가지를 붙였으니 내가 주체다 그래요? (웃음)

여자가 커 가지고 남자가 올라가 매달릴 걸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가 커 가지고 떡 버티고 서 있는데 남자가 `아, 나 당신 사랑하오!' 하고 뛰어가 가지고 깡충 뛰어올라 안겨서 입맞춘다고 생각해 봐요. 얼마나 꼴불견이예요?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들은 궁둥이도 크지요? 궁둥이가 크니까 앞으로 매달리면 나가자빠질 거예요. 남자는 말이예요, 궁둥이가 크지 않으니까 와 붙어도 떡…. 내 궁둥이는 이렇게 조그마하니까 조금만 하면 균형이 되는데, 여자 궁둥이는 암만 해도 이렇게 해도 넘어지고 저렇게 해도 넘어지게 돼 있다 이거예요. (행동하심) 아무리 봐도 꼴불견임에 틀림없어요. (웃음)

내가 서양에 가 가지고 미국 여자들에게 얼마나 욕을 하는지 몰라요. 내 말 듣는 미국 여자들은 얼마나 마사가 많은 여자들이예요? 맨 처음에는 뭐 이러고 저러고 하더니 이제는 여자에 대해 얘기하면 벌써…. 그건 지독히 반대했다가 굴복했다 그 말이라구요. 진리 앞에는 굴복해야 돼요.

완전히 굴복시킬 수 있는 것은 참사랑

자, 그럼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게 뭐예요? 참이다! 참이 뭐예요? 죽지 않고 사는 것 이상 참된 것이 없어요. 알겠어요? 참은 뭐냐? 전부 다 살겠다고 하지요? 「예」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것이 최고의 참이예요. 그러면 참 외에는 무엇이 있어요? 거짓이라는 건 뭐냐? 죽어가면서 탄식하는 거예요. 거짓과 참은 부정일변도예요.

그런데 진리와…. 산다는 게 진리라고 했지요, 살아 있는 것을? 살아 있는 것인데, 사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살 거예요? `진리 가지고 살지' 하겠지요? 그 내용이 뭐냐? 참이라는 것을 결정지을 수 있는, 아까 말한 동서를 묶을 수 있는 공통분모 이상의 내용을 지닐 수 있는 것이 있어야 할 텐데, 그것이 뭐예요? 그것은 힘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예요.

하나님이 와 가지고 `야, 내가 하나님이니 내 말을 듣고 하나되라' 할 때 `피, 하나님이면 하나님이지 뭐. 하나님이면 자기 자리에 있어야지 왜 이 자리에 와서 이래?' 할지 몰라요. 그러나 하나님 자리를 제쳐 놓고 사랑 보따리를 떡 갖다 주면 말이예요, 맛을 보면 혓바닥이 말려 들어가고, 뒤넘이친다는 거예요. 오관이 다 휩쓸리고, 머리가 아래로 가고 아래가 머리로 가도 이 질서는 변함 없이 좋을 수 있는 내용이 있다는 거예요. 좋다는 내용은 진리만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성경에는 예배를 드릴 때는 `신령과 진리로 예배할지어다'라고 했어요. 진리 가운데 무엇이 있느냐? 진리의 핵이 무엇이냐? 좋은 거예요. 좋은 것의 핵이 뭐냐? 돈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고, 생명도 아니예요. 생명보다 앞서는 게 뭐예요?

여러분이 태어날 때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에 의해 태어났어요, 무엇에 의해 태어났어요? 「사랑이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에 의해 태어났어요. 존재의 기원은 사랑이예요. 그러면 아담 해와는 무엇에 의해 태어났겠느냐 할 때 아담 해와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내적인 성품, 외적인 성품의 충동적인 사랑의 자리에 동참한 자이기 때문에 천주의 상속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아들딸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랑에는 위대한 속성이 있나니 하나님까지도 굴복시킬 수 있는 힘이 있는 거예요. 나라님을 굴복시키는 데는 총칼 가지고 안 돼요. 그 나라의 병사의 힘 가지고도 안 돼요. 완전히 굴복시킬 수 있는 것은 사랑이예요. 참사랑으로만이 굴복시킬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을 굴복시킬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건 뭐냐? 전지(全知)한 능력이 아니예요. 지식이 아니예요. 뭐라구요? 「참사랑」 하나님에 대한 얘기를 할 때는 참사랑이라고 얘기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랑이 거 참이지요 뭐. 하나님도 역시 사랑에는 굴복해야 돼요. 이러한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면 이 우주의 생성의 기원이 무엇이냐? 생명의 주체 되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벌어진 것입니다. 그러면 그 생명의 주체 되시는 하나님은 무엇으로 말미암아 분립이 시작됐느냐?

오늘 제목이 `분립에 의한 천지의 고통'이라고 했는데,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들이 태어나고 딸이 태어났는데 고통이예요? 고통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있어서는 기쁨이요, 화평이요, 행복이예요. 사랑의 대상을 주어 놓고 행복을 말하는 것이지, 남자 혼자 있으면서 `천하에 사랑하는 자가 없는 나, 독자적으로 있는 입장에서 가진 권력과 가진 판도와 우주가 나와 더불어 따라다니니 나는 행복하다' 할 때 우주가 `아멘!' 하겠나요? `내 권세를 따르라' 할 때 절반은 그럴지 모르지요. 3분의 1도 안 한다는 거예요. 우주를 앞세워서 `영원한 내 사랑이여! 천만금을 주고도,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내 사랑이여!' 할 때는 무엇을 갖다 붙여도 답이 다 맞는다는 거예요.

자, 그만큼 했으면 알 거예요. 이제 한 시간 됐나요? 모르는 사람들은 가서 연구해 봐요. 그만큼 했으면 알 겁니다.

참된 사랑 앞에는 하나님도 굴복해

그래 하나님을 굴복시킬 수 있는 단 한 가지가 뭐라구요? 불효자를 굴복시킬 수 있는 단 하나의 힘이 뭐라구요? 마찬가지예요. 최악의 괴수를 굴복시킬 수 있는 힘이 사랑의 힘이예요. 무력이 아니예요. 역적의 아내를 굴복시킬 수 있는 힘이 뭐냐? 역적이 가짜 사랑을 했다면 참된 사랑의 불빛을 가져가게 되면 역적의 아내도 굴복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사랑을 말할 때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한 것은 위대한 선언이예요. 원수세계까지 점령하고도 남으리라! 로마의 역사가 아무리 위대하고, 로마가 가진 현재의 힘이 아무리 위대하다 할지라도 사랑 앞에는 굴복하느니라! 「아멘」 `로마 병정들, 너희가 아무리 악착같은 원수의 화살을 쥐고 나를 죽여서 피를 보는 자리에 있지만 내가 흘린 피의 전통을 이어받게 되면 유대백성이 아니라 너희 후손들이 천년 만년 세계를 위해서, 내 갈 길을 위해서 피흘려 줄 수 있는 백성이 될 것이다' 그런 자세를 가졌기 때문에 로마 나라가 기독교 국가가 되어 있다구요.

유대 나라에서 예수님이 태어났는데, 유대 나라를 중심삼고 로마 같은 권한의 자리에 세워 주기를 유대백성은 고대했는데 말이예요, 로마 나라가…. 그 로마 나라가 예수님의 사랑과 같이 원수를 사랑하는 책임을 해야 되는데 그걸 못 했다는 거예요.

왜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느냐? 원수를 사랑하니까 원수까지도 박수를 치는 거예요. 오늘날 기성교회 목사들이 통일교회 문선생을 반대하지요? 요즈음에는 데모를 한다고 그러더구만. (웃음) 데모를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나는 아무 피해도 안 받아요. 그 이상도 욕을 먹고 다녔는데 뭐 졸개 몇 녀석이 한국 어디서 데모한다고 해서 끄떡이나 할 줄 알아요? 난 끄떡도 안 해요. 데모 해봐라 이거예요. 데모하고 피곤한 것은 저들이예요. 한번 데모하고 보면 자꾸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보라구요. 만 명이 모였다고 하면 끝나고 돌아갈 때는 괜히 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80퍼센트는 된다는 거예요. 내가 가만히 있더라도 옆의 사람이 잡아 친다는 거예요. 강아지 새끼 앵앵거리는 것은 다 싫어하지요? 안 그래요? 주인도 싫어하고 주인 아들딸도 싫어하는데 동네에서는 더 싫어하기 때문에 그 앵앵거리는 것을 나가서 때려죽이는 거예요. 때려죽이다 보니 주인 아버지는 분해 하지만 어머니는 `그래도 싸지. 에이, 시원하다' 그러고, 아들딸도 `아이, 시원하다' 그러는 거예요. 그 수가 많아지게 되면 아버지도 굴복해야 되는 겁니다.

그럴 수 있는 힘의 작용이, 비밀의 곳이나 드러난 곳이나, 높은 곳이나 낮은 곳이나 무불능통으로 소화시킬 수 있는, 주도적 능력을 가진 힘이 있다면, 그게 무엇이냐? 그런 조화스럽게 신비로운 매력적인 길이 있다고 한다면 그 길이 무엇이냐? 학문의 길도 아니요, 돈버는 경제의 길도 아니예요. 그건 사랑의 길이었더라!

문총재도 당신네들과 마찬가지로 효자의 길이 그리워요. 만국 역사를 주고, 만년을 중심삼고 역사상에 어머니 아버지로서 온 역사를 들어 선포하기를 `내 아들 같은 아들이, 이와 같은 효자가 천상천하에 없느니라' 할 수 있는 효자가 된다고 할 때, 그 효자는 나라가 잡아 가는 거예요. 어머니 품에 있더라도 나라가 씨를 받는 것입니다.

효자 씨는 충신의 씨지요? 「예」 효자 씨는 성인의 씨예요. 성인 위에 뭐지요? 통일교회는 한 가지 더 알지요? 성인 다음에는 뭐라구요? 성자는 성자인데 `놈 자(者)' 자가 아니예요, `아들 자(子)' 자예요. 성자(聖子)는 하나님의 아들이예요. 하나님의 아들은 하늘나라의 왕궁법과 하늘나라의 법을 다 사랑으로 이룬 사람이예요.

만왕의 왕의 권한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뭐냐 하면, 만세의 부모 앞에 대표로 설 수 있는 단 한 분의 최고의 효자요, 만국의 역사 가운데 한분의 성현이요, 우주 역사에 단 한분의 왕이요, 하늘땅을 중심삼고 그 왕권이 불변할 수 있으려면 재까닥 하늘나라와 하나되어야 해요, 암놈 수놈이 하나되듯이 말이예요.

망 있지요, 망? 망이 두 쪽이 암만 크더라도 조그만 것이 그걸 중심삼고 서 있으면 거기에 걸려서 돌아가지요? 이 옆으로 가는 힘이 강해요, 버티고 있는 힘이 강해요? 버티고 있는 것은 힘이 매번 당기나요? 가만히 세워서 조금 조금 조금…. 이러면서 돌아가는 거예요. 그건 벌써 중앙은 다 떠나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왜? 자기가 찌긋찌긋, 도는 것도 멀리 돌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가까이 돌려니까 살짝 살짝 하다가 나중에는 안 닿더라도 사르르륵….

참된 사랑 앞에는 하나님도 굴복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사랑을 빼놓으면 행복할 수 있느냐? 하나님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뭐겠느냐? 뭐 다이아몬드, 이 지구성만한 것을 빼앗아 갔다 하더라도 또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하나님이 능력이야 전지전능한데 뭐, 세력이야 만천하의 대주재로서 만년 왕이 되어 있는데 뭐. 돈이 필요해요? 지식이 필요해요? 지식의 왕인데 뭐. 그러나 한 가지 필요한 게 뭐라구요? 「사랑」 사랑이예요.

절대적인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가 필요해

그러면 하나님을 통해서 내가 은혜받기를 원한다면 돈 가지고 `아버지, 나 헌금했으니 목사 시켜 주소' 하면 그 목사는 뭐예요? 밥 목사예요. 하나님이 그런 거 필요해요? 「아닙니다」

지식을 가지고 교회 사람들을 지도하려고 지식 가지고 참새처럼 짹짹짹하고, 아무리 꾀꼬리 소리로 떠들더라도 그것은 요사스러운 것이예요. 하나님이 지식이 필요해요? 지식을 통해서 생명이 결탁이 안 돼요. 물질을 통해서는 생명이 결탁이 안 돼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근본이야. 근본을 통해서 되는 거예요.

권력 가지고 돼요? `하나님, 나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입니다. 이만하니, 4천만이 나를 믿고 투표해서 대통령이 되었으니 당신도 4천만 이상 나를 대해 줘야 되겠소' 할 때 하나님이 `오, 이 녀석아 그 말 듣고 싶었다' 그러시겠나요? `이놈의 자식' 한다는 거예요. 대통령 돼 가지고 그러는 것보다 다 하고 나서 4천만이 환영하고 4천만이 전부 다 사랑의 눈물과 사랑의 희생을 하더라도 당신이 필요하다, 더 고생하더라도, 당신이 천년 만년 하더라도 좋다 할 수 있는 사랑을 들고 나오게 될 때는 `음, 네 기도가 옳지, 이 녀석. 쓸 만하구만' 하신다구요. 대통령 되었다고 큰소리하고, 국회의장이 망치 세 번만 두드리면 천하가 다 통일되는 거예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인간을 통일할 수 있는 근본은 힘 가지고 안 돼요. 지식 가지고 안 돼요. 돈 가지고 안 돼요.

문총재가 돈이 있나요, 없나요? 내가 힘이 있나요, 없나요? 내가 똑똑한가요, 안 똑똑한가요? 내가 무지몽매한 사람인가요, 그래도 뭘 아는 사람인가요? 「아는 사람입니다」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정의 세계를 말하고 있잖아요. 하나님도 모르는데 하나님의 인격을 어떻게 알아요? 하나님의 심정권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배통을 쥐어 가지고 메고 다니겠다는 건 도적놈, 사랑의 도적놈이예요. 문총재는 뭐냐 하면 용서할 수 있는 사랑의 도적놈 같은 사람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은 나를 빼놓고는 못 갑니다.

그렇다면 문총재 알아줄 만해요? 「예」 그래 내 친구가 되면 대한민국 대통령의 친구 되는 것보다 낫겠나요, 못하겠나요? 「낫습니다」 그러면 대한민국 대통령도 나를 필요로 할 거예요. 그러면 미국 대통령의 자리하고 문총재가 있는 자리하고 어떤 게 낫겠나요? 미국 대통령이 내 말을 들어야 돼요. 소련의 고르바초프도 마찬가지예요. 소련이 이상주의적 모든, 유물론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적기사를 꿈꿨지만 그게 꿈대로 안 됐어요. 헐떡헐떡하고 있다구요. 그런데 문총재의 말을 들어 보면 틀림없이 그 이상 될 수 있다 하면 말을 들어야 된다구요. 그게 지식에 의해서, 권력에 의해서, 그다음에 무슨 경제적인 야망을 중심삼고 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예요. 사랑에 의해서 할 때에 만국이 머리숙이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굴복하니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세계는 자연히 굴복해야지요 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이 사랑하사….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는데, 사랑이 무슨 하나님의 사랑이예요? 혼자 사랑을 바랄 수 있나요? 나 문총재가 `아이구,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어디 있어?', `포켓 안에 있구만', `아이구, 내 사랑 어디 있어?', `발끝에 있구만', `내 사랑 어디 있어?', `머리 끝에 있구만', `어디 있어?', `뒤에 있구만', `어디 있어? 내 사랑 어디 있어?' 이렇게 혼자 사랑하다가는 미쳐 돌아가면서 찾기에 바쁜 거예요.

그러나 남자 같은 문선생 앞에 여자 같은 여자가…. 여자 같으니까 여자가 아니라도 좋아요. 머리만 여자고 아랫도리는 남자라도 괜찮아요. (웃음) 그런 상대를, 여자 같은 여자를 사랑했다고 해서 문총재 죄짓겠나요? 남자 녀석이 여자 같은 것을 흠모한다고 할 때, 하나님인들 비판하겠나요? `너도 남자구만' 그러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성자인데, 예수님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남자요」 예수님이 사랑을 말할 때는 무슨 사랑을 말하겠어요? 최고의 사랑의 종착지가 어디냐 할 때 이론적 근거를 대 보라구요. 맹목적인 시대는 지나갔다구요. 오늘날 첨단과학 기술을 중심삼고 세계에 권위를 자랑하는 이 시대에 있어서는 그것이 컴퓨터의 모든 실험적 과정을 천일 만일 계산하더라도 같은 답이 나올 수 있는 그런 기반 위에서, 과학 문명이 그런 공식을 통해 실험실에서 발전하고 있는 이런 세상에 말이예요.

그래서 우리같이 못난 사람은 말이예요, 하나님의 친구…. 난 하나님의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아이구, 문 아무개가 하나님의 친구래. 그거 이단이야' 할지 몰라요. 이단은 이단이지요. 그렇지만 무슨 이단이예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이단이예요. (박수)

하나님이 북극이라면 레버런 문은 남극이예요. 하나님이 동쪽이라면 레버런 문은 서쪽이예요. 극단적 단위입니다. 혼자는 안 돼요. 사랑을 찾아가는 하나님에게는 극단적으로 위에 있든가 극단적으로 아래에 있든가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아래에 있다고 한다면 내가 극단적으로 아래에 있다가도…. 극단적으로 아래에 있던 레버런 문과 극단적으로 위에 있는 하나님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극단적으로 아래에 있던 레버런 문이 극단적으로 위에 있던 하나님의 꼭대기 자리에 올라 돌아가야 된다 이거예요.

사랑의 물감을 들여 놓으면 말이예요, 하늘땅을 주고도 안 바꿔요. 곽정환이도 그런 것 있어? 「배워야 되겠습니다」 배우겠다면서 애기들은 왜 낳았어? 사랑의 물감은 무슨 조화의 물감인지 그 사랑적 깃발만 내두르면 그 상대 되었던 남자나 여자나 거기에 굴복하는 거예요. 옛날 첫사랑에 불타던 때의 손수건 하나를 천년 만년 저나라에 가서도 들고 다니다가 상면하게 될 때는 서로서로가 같은 운명의 길을 가야 된다는 거예요.

사랑에 물이 들게 될 때는 천하를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남자도 여자도, 이것이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사랑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들끼리는 예물교환을 하지요? 반지를 교환하고 말이예요. 또 남자는 무엇을 주던가요? 뭐 아무거라도 좋아요. 대님 몇 개를 주든가 엽전 한 닢을 주든가 아무거라도 괜찮다구요. 보통 사람들은 그것이 다이아몬드라면 말이예요, 나 같으면 두꺼운 종이, 딱지 만드는 종이에 구멍을 딱 뚫어 가지고 기념 예물이라고 할 때 그것이 억천만금 다이아몬드보다 귀하다는 거예요. 그것을 가진 사람은 사랑의 눈을 통할 때는 억천만금 다이아몬드를 주고도 안 바꾼다는 거예요. 죽을 때도 그걸 표준하고 죽겠다고 그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죽을 때는 아들을 찾지요, 부모들은? 친구를 찾지요? 남편을 찾지요? 거 왜 그러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인연되어진 인간이 사랑을 중심삼고 인연되어 살다가 사랑을 중심삼고 가야 할 것이 천지이치이기 때문이예요.

자, 문선생이 지금 나이가 몇인가요? 내가 나이가 몇이던가요? 나는 나이도 잊어버렸어요. 사랑 가운데 있게 되면 한 살이 마흔 살 같고 마흔 살이 한 살 같다는 거예요. (웃음)

나 우리 어머니한테 가끔 물어 보고 싶은 것이 있었는데, 말이 나온 김에 한번 물어 보겠어요. 이렇게 나이 많은 남편 옆에 다니는 것이 부끄러워, 부끄럽지 않아? 부끄럽다고 할 때는 낙제예요. 「아멘」 시끄러워! 어머니 마음을 알지도 못하고. (웃음) 이렇게 교육하는 거지요. 또 나는 아버지 같은 연령이지만 부끄러워하지 않아요.

그런데 한 가지 내가 이상한 것이 있어요. 미국에 갔을 때는 말이예요, 네거리를 어머니 손을 잡고 다녀도 창피한 줄을 몰랐는데, 여기에 오면 창피해요. (웃음) 왜? 나를 따르지 않으니까. 내가 이렇게 해도 미국은 나를 중심삼고 전부 다 손을 잡고 다니니까 기분이 좋아요. 그런데 여기에 와 보니 암만 쥐고 다녀도 따르지 않으니까 얼마나 기분이 나쁜지 몰라요. 그래서 손을 놓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 어머니가 불평을 하는 거예요. 뭐 변하지 않는 걸 자랑하면서 한국에 가면 그 이튿날 변하면서 뭘 그러냐고 하는 거예요. (웃음) 그게 맞기는 맞아요. 그러나 내용이 달라진 것이 아니예요. 환경이 달라져서 그런 거지요. (웃음)

자, 그렇게 말이 되고 그런 것이 다 귀하고 말이예요, 사정이라는 것이 통하는 일이 있는 거예요. 만일에 하나님의 참된 사랑과는 하나된, 그러나 분립된 존재가 있다고 할 때 그것이 분립이냐, 동거냐? 이게 문제예요. 그게 문제라구요. 분립되어 있는 것이냐, 동거냐? 어떻게 해야 되나요? `동거나'예요, `동거냐'예요? `냐' 해야지요? 한국 말로 하려니까 이상하구만. (웃음) 이놈은 어디서 나왔어? (옷이 나온 것을 집어넣으시며 말씀하심) 나오는 것을 모르고 사는 세상 사람 같구나. (웃음)

여러분 그래요. 사랑하는 아내를 데리고 사는 부부가 뭐라고 할까, 화수분같이 사는 부부가 있다면 말이예요, 그들이 아들딸을 많이 낳아 가지고 내 나이만큼 나이가 지긋해 가지고 쓱 나갔다가 들어올 때는 누구를 먼저 생각하고 들어오겠나요? 자식을 먼저 생각하고 들어와야 되느냐, 여편네를 먼저 생각하고 들어와야 되느냐? 곽정환! 「예」 어때? 「색시를 먼저 생각하고 들어와야 됩니다」 예끼놈!(웃음) 왜 그러냐? 아들딸이 색시를 사랑하니까, 아들딸이 자기 어머니를 누구보다 사랑하니까. 나는 그보다 더 사랑하니 24시간, 나가나 들어오나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천리원칙입니다.

요건 맞는다는 거예요. (동그라미를 치시고 그걸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심) 이건 빵점이 아니라구요. 똥그라미 이건 뭔고? 맞는다는 말이예요. 재미있는 것이, 빵점도 똥그라미이고, 또 맞는 것도 똥그라미예요. (웃음) 시험을 채점할 때도 전부 다 똥그라미를 치거든요. 백점을 왜 빵점으로 줘요? 또 빵점도 빵점이라구요. 그러니 이게 무슨 모순이예요? 그게 뭐냐 하면 상대적이라는 거예요. 똥그라미는 같은 똥그라미지만 둘이 되어서 큰 거예요. 이 가운데 우주를 포함하는 거예요. 좋고 나쁜 이 세계를 품고 사는 겁니다.

아들딸 되는 젊은 사람들이 `우리 엄마 아빠는 둘이만 좋아하지 자식들은 전부 개새끼처럼 천대해' 하나요? (웃음) 어머니 아버지 좋아하는 것 보고 데모하는 아들딸 있어요? (웃음) 나 그거 찾아보려 해도 못 찾아봤어요. 미국에 가서도 못 찾아봤다구요. 좋아하지 않는다고 데모하는 사람은 많지만, 좋아한다고 데모하는 녀석은 내가 보고 죽으려 해도 없어요.

만약에 내가 그런 교육을 해서 돈을 번다면 천하에 부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 봤다구요. (웃으심) 전부 다 그걸 원하지만 없다구요. 아무리 학교를 좋게 지어 놓고 가르치려고 해도 땅밑천 한 닢 안 생겨요.

어머니 아버지 재미있게 산다고 데모하겠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런 놈의 자식은 때려죽여야 돼요, 당장에. (웃음) 밤이나 낮이나…. 아이구 그거 얼마나 꼴사나워요? 아이고, 어머니가 변소에 들어가 있는데 영감, 덩치가 큰 것이 변소 앞에서 이러고 기다리고 서 있으면 아들딸이 가면 얼마나 꼴사나워요? (흉내를 내심) (웃음) 어머니가 힘을 주면, 아침에 힘을 주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서 소화기관의 확장, 휴식을 위해서 `으음!' 하고 힘을 주면 바깥에서 같이 힘을 준다고 할 때 얼마나 꼴불견이예요? (웃음) 그걸 보고 아들딸이 `저 미친 것들, 집안 망하려고 저런다. 우리 에미 애비 망하게 생겼구만' 그러는 아들딸이 있어요? 그 아버지가 그런다면 그 아들딸이 보고는…. 그건 얼굴이 안 나타나니까 궁둥이로 힘을 쓴다구요. 힘을 주면 화답하게 되어 있지 반대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자, 부자지간이 그렇다고 한다면 말이예요, 부부지간은 어때요? 부부지간에 서로 아주 좋아하는데 말이예요, 새들이 보고 `저거 저거 만물지중에 유인이 최귀라고 하는 인간의 꼴이 우리들같이 저렇게 좋아하나? 왜 저렇게 좋아하나? 저게 뭐야? 아이구 주책이지. 저거 사람이야? 권위가 다 없어지는구만. 저 위신이 뭐야?' 그래요? 거기에는 자기 사랑하는 여편네의 머리를 깨물든 말이예요, `아이 좋아! 아이 좋아!' 한다고 해서 반대하는 녀석들이 없다는 거예요. (어머니를 붙잡고 좋아하는 시늉을 하심. 웃음) 아 아, 이럴 때는 교재로 써야 된다구. (웃음. 박수) 밤낮 `못 보겠소, 못 살겠소' 이러는 녀석들은….

동네에 살던 이쁘장한 처녀가 좋은 신랑을 얻어 가 가지고 재미있게 사는 걸 보고 이웃 동네에 머슴살이하던 총각들, 불이 나듯이 살다가 빼앗겨 버렸다고 아이구, 아이구, 아이구…. `이놈의 간나 자식아, 아무리 아이구 아이구 해야 동정 하나도 안 해 이 녀석' 하고 만물이 침을 뱉으며 `이놈! 고약한지고' 한다구요.

전기도 그렇잖아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딱 하나되었는데 또 플러스가 오게 되면 반발하는 거예요. 우주가 완전히 하나되면…. (녹음이 잠시 끊김)

전통적 사랑의 길

그렇기 때문에 강탈하여 데리고 사는 여편네가 있으면 천 년 한을 남기고 사는 거예요. 그 한은 반드시 후손에게 암으로 남겨져 가지고 일족을 멸할 수 있는 사망의 물이 샘솟는다는 거예요. 사랑의 세계에서는 안 통하는 거예요. 원형은 동서남북으로 도는 거예요. 이런 것이 전부 다 되어 있다구요.

또 애국자가 가는 길은 찬양해야 돼요. 요즘에는 문총재를 애국자라고 하는 사람이 많더구만. 내가 애국자예요? 애국자라는 것은 국(國)을 사랑하는 사람이 애국자인데, 나는 국을 좋아하니까 애국자라고 하지. (웃음) 세상에 나가도 나를 애국자라고 하는 사람 못 봤는데. 지금까지 욕먹고 살았는데, 왜 애국자라고 해요?

세상에서는 전부 다 나타나는 것을 봐 가지고 가치 평가하지만, 문총재는 나타나는 것을 가지고 가치 평가하지 않아요. 사랑이라는 게 보여요? 안 보이는 거예요. 삼천만 민족을 거치고 나 가지고 보니 자기가 살고 싶고, 구석구석 귀여워하고 싶은 사람이 통일교회 문총재밖에 없다는 거예요.

오늘 아침에도 그런 말을 하다 왔다구요. 대한민국 조야에 있는 몇몇 사람이 `아, 정부가 왜…. 쫄장부야. 기성교회가 싫어한다고 해서 문총재를 그렇게 취급해?' 그러더라구요. 기성교회가 선한 편에 섰나? 문총재가 악한 편에 섰나? 아니예요. 반대하는 기성교회를 살려주기 위해서 나는 돈을 수십억, 수백억을 썼어요. 반대하는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 수천억을 썼어요. 대한민국에서 애국한다는 재벌들은 땅밑천 한 닢안 내는 그 판국에서 나는 이런 일을 한 거예요.

또 대한민국에서 고귀한 젊은 아들딸의 피살을 전부 다 삼천리반도에 뿌리라고 지시를 했어요. 고향에 돌아가서 잘살라고 얘기하지 않았어요. 고향에 돌아가 잘 죽으라고 했어요. 잘 죽으면 어떻게 되나요? 잘 죽으려고 하는 사람은? 성경에는 `죽고자 하는 사람은 살고…' 했지요? 그것은 역설적인 논리예요. 왜 그러냐? 이 세상의 역설적인 것을 뒤집어 놓으려니, 180도로 뒤집어 놓으려니 180도로…. 반대예요.

`너희 어머니 아버지, 아내나 처자 누구보다 나를 더 사랑하지 않고는 나의 제자가 못 된다' 뿐만 아니라 `네 십자가를 지고 나의 뒤를 따르지 않는 자는 나의 제자가 못 된다'라고 했어요. 누구보다도 예수님을 사랑해야 되지만 또 십자가가 있어요. 그 십자가는 뭐냐 하면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일가, 일국, 일세계에 달려 있는 십자가예요. 이 십자가를 지고…. 이걸 다 그만두고 당신만 사랑하라고 하는 것은 세계의 사랑의 부정자예요. 그 사랑은 자기를 중심삼은 사랑이지 천리의 대도를 중심삼은 사랑이 아니예요. 성경은 그렇게 풀어야 됩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죽고 살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했어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어요. 뭘 중심삼고 죽을 겁니까? 천륜을 통할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아내는 남편을 위해서 죽고자 하는 길을 가야 되고,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죽고자 하는 길을 가야 되고, 가정은 일족을 위하여 죽고자 하는 길을 가야 되고, 일족은 일국을 위하여 죽고자 하는 길을 가야 됩니다. 일국은 만국을 위하여 죽고자 하는 일국이 되어야 되고, 만국은 이 우주 전체를 위하여 죽고자 하는 만국이 되어야 됩니다. 또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천주, 즉 이 우주는 하나님을 위하여 죽고자 해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제일 나중에 가서는 하나님을 위해서 죽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와 하나님을 다 점령한,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죽고자 하는 자리까지 가야 됩니다. 그러한 전통적 사랑의 길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사랑의 실수는 용서받을 수 있어

그런 의미에서 `나는 만국을 대표한 자야' 하면 우주가 `옳소!' 하는 것이요, `나는 대한민국을 대표한 자야!' 하면 `옳소!' 하는 겁니다. 나는 문씨 종족을 대표한 자입니다. 나는 통일교회 문총재인데 그 문씨 종중이 나를 모셔다가 종장으로 만들어 놓지 않았어요? 나는 싫든 좋든 종장이 되었어요, 종장!

요즘에는 이 문총재가 종교 세계에 조상이 되어 간다구요. 유교를 믿는 사람이 공자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유교 책임자 중에 공자를 믿기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사람이 많다구요. 이슬람교 책임자가 마호메트보다 레버런 문이 더 멋지다는 거예요.

오늘날 마호메트가 나타났다고 하면 누가 따를꼬? 이슬람교가 녹아나고 기독교가 녹아나는데, 문총재는 녹아나는 환경에서 욕을 먹으면서도 세상을 번창하게 하고 발전하게 하는 능력이 있는 걸 볼 때 마호메트보다 멋지다는 겁니다.

또 예수보다 멋져요. 예수는 갈릴리 해변에서 3년 동안 돌아다니다가 큰소리를 치지도 못 했다구요. 문총재는 욕을 먹고 다니지만 형편이 없어요? 지금 미국 대통령이 내 손아귀에서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일까요?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르는 녀석들은 가만히 있으라구요, 아는 사람들은 좋아하고. (웃음) 일본 수상이 멀지 않아 내 손에 왔다갔다할 겁니다. 대한민국 대통령도 앞으로 내손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될 거예요. 뭐 야당 패들이 암만 큰소리한댔자 내 손을 거쳐야 될 때가 와요. 왜 그러냐? 대한민국이 무엇으로 꿰기를 바라느냐? 사랑의 꼬치로 꿰기를 바래요.

이 꼬치는 사랑의 꼬치인데 이 사랑의 꼬치는 개인도 사랑의 꼬치, 가정도 사랑의 꼬치, 종족도 사랑의 꼬치, 민족도 사랑의 꼬치, 국가도 사랑의 꼬치, 세계도 사랑의 꼬치, 그다음에 천주도 사랑의 꼬치, 하나님도 사랑의 꼬치, 하나님의 사랑도 사랑의 꼬치, 사랑으로 꿰어 주길 바랍니다. 사랑으로 짓이겨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다 해봐요, 다! 이놈의 통일교회 패들 짓이겨 봐요. (발을 구르시며 말씀하심. 박수) 사랑으로 짓이기면 `아이구 좋아! 천하가 생겨나는구만' 하고 붕붕붕 뜬다는 거예요. 지구와 같이 뜬다는 겁니다.

자, 여자로 태어나서 한번 매맞아 보고 싶어요? 우리 엄마, 어때요? 싫다고 할 거예요. 참어머님이 뭐 그런 것을 배웠나요? 나 한번 물어 보자구요. 여자로서 한번 매맞아 보고 싶어요, 안 싶어요? 이 썅것 대답을 해야 될 거 아니야? 한번 매맞고 살아보고 싶어, 안 싶어? 「살아보고 싶어요」 어떤 매? 「사랑의 매요」 사랑의 매맞아 봤어요? 사랑의 매예요.

사랑하면서 여편네의 귀를 잘라 버리고, 배꼽을 자르고, 다 잘랐다고 할 때 고소장 쓰겠나요? (웃음) 여러분도 말이예요, 앞가슴의 젖꼭지가 둘밖에 없는데 그걸 사랑하다가 다 잘라 버렸다고 할 때 그 여자가 불행한 여자예요, 행복한 여자에요? 여자들 대답해 보라구요. (웃음) 뭐야? 이 썅것들, 뭐야? `목사님이 단상에서 그런 쌍소리를 하나?' 하겠지만, 그건 쌍소리가 아니예요. 고귀한 소리예요. 거룩한 소리예요.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 중에는 똥물도 있고, 돼지 썩은 물도 있고, 개다리 썩은 물도 있어요. 그런 물이 떨어지더라도 거룩한 폭포예요. 알겠어요? 「예」 그와 마찬가지로 사랑 보따리에 달려서 돌아가는 것은 다 거룩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내에게 사랑을 어떻게 표현할 수 없어서 두 젖꼭지를 잘라 버렸다고 하더라도 그 사랑은 나쁜 사랑이라고 결론을 못 짓는 겁니다. 그렇게 될 때 그 여자는 결론을 못 지을 수 있는 행복을…. 「아멘」 그게 자랑이예요.

영계에 가서 `나 젖꼭지 없이 천국에 갈래!', `예끼, 여자로서 젖꼭지 없는 게 어떻게 천국에 가?', `아니야. 우리 남편이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요렇게 잘라 버렸소. 사랑의 사고로 젖꼭지를 잘렸습니다. 그런 사람이 천국에는 없소. 그러니 내가 그런 교재가 되기 위해서 천국 들어가겠소' 하면 재까닥 열린다구요. 열두 진주문이 사르르 열린다는 겁니다. (웃음) 날아 들어가더라도 어디에든 가서 설 수 있는 겁니다. 만사 직통하는 거예요.

아내가 사랑스러워서 궁둥이를 찢고 쥐어 짜면서 와그작 와그작 깨물어 보라는 거예요. 피를 흘리면서도 `아멘' 해야 되겠나요, `노멘' 해야 되겠나요? 어디 여자들? 「아멘」 (웃음)

너무 좋아서 모르고 송곳으로 눈을 하나 찔렀다 할 때는 어떻게 해야 되겠나요? 「아멘」 (어느 부인식구가 아멘 함. 웃음) 그건 흠이 아니예요. 자랑이예요. `나는 위대한, 역사에 없는 남편의 사랑의 흔적을 갖고 있다!' 자랑이라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조화무쌍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사는데 어떻게 살고 싶으냐 할 때는 사랑과 더불어 살고 싶다고 해야 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종·횡적 사랑의 주체

그다음에 사랑은 요사스러운 것이지만 그렇게 귀할 수가 없어요. 사랑이 있는 곳에는 모든 것이 모여요.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 곳에 아들딸이 다 모이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예」 통일교회 패들이 아무리 못났다 하더라도 문총재가 있는 곳에는 다 모이려고 해요. 「아멘」 (어느 할머니 식구가) (웃음) 에이, 할머니가 그러면 뭘하노? 젊은 색시가 그러면 `아, 거 젊을 때 나를 못 만났던 게 한스러워서 아멘 하는구만' 하고 생각이나 하지, 이건 늙어 가지고 뭐가 아멘이예요? (웃음)

아, 이거 내가 왜 땀을 자꾸 흘리고 이러노? 한 시간 반 됐나요? 이런 얘기는 암만 해도 끝이 없지요 뭐. 암만 해도 재미나지요? 「예」 뭐 밥 한 끼 두 끼 안 먹어도 괜찮아요. 우리 통일교회에는 이러한 힘이 있어요.

여기 서 있는 문총재라는 사람은 여기서 살지마는 전세계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을 지금 어디 가서든지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예요. 요술을 잘 하지요. 통일교회 말씀만 듣게 되면 인연되는 거예요. 그러한 재창조의 역사를 이루는 겁니다. 무엇에 의해서? 창조는 사랑에 의해서 되는 거예요.

자, 그래서 나에게 하나님의 사랑,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은 종적인 사랑의 중심이요, 횡적인 사랑의 기원이예요. 종횡의 사랑의 기원이기 때문에 종적인 주체도 되고, 횡적인 주체도 돼요. 그러면 종횡의 주체로 행사할 수 있는 자리가 어느 자리냐 할 때 수직선, 90각도, 종횡으로 전부 다 공급해 줄 수 있는, 종횡과 평균적으로, 평형적으로, 혹은 균등적으로 작동해 가지고 사방 팔방이 결여가 없는 자리를 찾다 보니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와 횡적인 부모의 사랑의 결착점이 어디냐 하면 요걸 중심삼고, 전후좌우를 중심삼은 구형체의 핵의 자리예요.

그것은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이 있는 곳이요, 우리 인류시조의 참된 사랑으로 결착된 결착점이예요. 이걸 통하게 되면 하나님도 끌려 나오고, 우리 조상도 끌려 나오고, 하나님 앞에 속한 모든 물건, 또 우리 인류시조 앞에 관계된 모든 인류도 요 구멍을 통해서 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 가외의 것은 암만 작동했댔자 다 없어지는 힘이예요. 방해의 힘이예요. 모든 힘은 원만한 구체를, 종횡을 중심삼아…. 힘 하게 되면 반드시 요걸 통하는 힘이예요. 반드시 완전 구형, 전체가 요걸 통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누구냐 하면, 창조의 하나님, 창조의 아버지인데 사랑을 중심삼고 종적인 부모를 말하는 거에요. 누가? 종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종적인 부모가 누구라구요? 「하나님」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여러분 그건 그렇게 딱….

하나님 할 때…. 영원히 종적인 것은 하나밖에 없어요. 종적인 것은, 종적인 참된 부모의 사랑이라는 것은 한 길밖에 없어요. 축이 하나밖에 없습니다. 횡적인 사랑은 무한히 있습니다, 360도로. 그렇기 때문에 인류애가 어디서 인연되느냐? 종적인 사랑을 중심삼고야 균형된 인류애가 평형선상에서 교류되지 이것이 없게 될 때는…. 이것이 기울기울하는데 안정이 있어요? 거꾸로 되어 있는데 안정이 있어요? 돌아가야지요.

다시 말하면 이 세상이 어떻게 하다 분립되었느냐? 참된 하나님의 사랑과 참된 인간, 우리 시조들의 사랑의 결착점이 분립되었다가, 분립되었던 것이 도리어 합하여 가지고 정분합 작용을 통해서 통일적인 순회의 궤도를 이루었다면 거기에는 불순요소가 있을 수 없어요. 밤에도 좋은 것이요, 낮에도 좋은 거예요. 낮에 가면 그림자가 없어지고, 밤에 가면 어두움이 돼요. 그림자가 짙어진 것은 어두움이예요. 그림자가 짙어졌다는 사실은 뭐냐 하면 햇빛이 가까와졌다는 증거예요. 여기에서 놀아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누구냐 하면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뭐라구요? 종적인 사랑의 부모님이예요. 오늘 소위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분립되었더라도 그 본연의 사랑의 축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동적으로 통일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사위기대라 하나니 그 사위기대는 뭐냐 하면 종적인 부모의 사랑이 설정된, 그 종적 기준 앞에 횡적인 사랑의 설정을 하기 위한 부모의 자리인 것입니다. 그 자리가 소위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완성된 사랑의 일체가 된 아담 해와의 자리인 것입니다. 그를 소위 말하기를 참부모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진리라 해도 진리의 핵심이 뭐냐? 돈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예요. 사랑이예요, 사랑. 본질적 사랑은 종적인 곳에 있는 것이요, 진리적 사랑은 횡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을 보아 하나님을 알지니,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형상이니 아담 해와를 보아서 하나님을 안다는 거예요. 왜? 아담 해와는 종적인 참의 사랑의 대상적 주체이기 때문에, 이를 둘다 완전히 딱, 남자 여자의 사랑을 동서남북을 통해서 세계의 축을 갖다 맞추게 될 때는 하나님과 영계가 통하고 만세계가 다 통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될 때는, 그러한 부부가 동산에 가게 되면 새들도 날아와서 거기에 가까이 있으려고 하고, 동물들도 그 동산에 와서 똥을 싸고 집도 거기에 지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그래요. 자식들 먹일 쌀이 없어 가지고 쌀을 사 오더라도 거기에서 10분의 1쯤은 자기 아들딸을 먹여 키워 주는 만물을 사랑하는 의미에서 새 새끼들을 먹여 키울 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우리 한남동에서는 좁쌀을 뿌려 줘라! 새 새끼들이 많이 와서 먹듯이 세계 사람들이 우리 한남동에 와서 밥을 많이 먹어라! 「아멘」 그렇다고 오늘 아침에 전부 다 밥을 먹겠다고 하면 안되지요. (웃음) 되기는 돼요. 한 알씩만 나눠 주면 될 걸 뭐. 그것도 먹은 것은 사실이지요.

사랑의 음식이란 크다고 큰 것이 아니요, 작다고 작은 것이 아니예요. 사랑은 전체 큰 것을 대신할 수 있고, 전체 작은 것을 대신할 수 있느니라. 아까 말한 손수건의 예와 마찬가지예요. 사랑의 색깔은 만국을 초월해요. 또 만권, 만세의 권한을 초월해요. 무슨 지식의 설명보다도 이건 귀한 거예요. 다이아몬드보다 귀한 거예요. 「아멘」

우리 엄마 내가 그런 것 하나 주었던가? 「알고 계시지요」 아, 그런 건 없지만 우리 어머니가 내 것이예요. 어머니의 손길을 사랑하고 다 사랑하려고 해요. 그게 죄가 아닙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하나님을 대신해서, 우리 어머니를 사랑하고 싶은 하나님을 대신해서, 역사시대의 미인을 사랑하고 싶은 남자를 대신해서…. 우리 어머니는 미인이 아니더라도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사랑이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는 갈라지고 합하는 것이 다 좋아

만세에 오색인종을 초월해서 하나의 남성, 사랑을 대표한 세계사적인 대표자로서 `당신을 사랑합니다' 할 때 만국의 여성들, 만세계의 모든 페어 시스템(pair system), 즉 쌍쌍이 된 그 한 여성분야는 `아―멘―!' 하고 `멘' 자가 영원히 계속되어도 싫지 않다는 거예요. `저거 미쳤나?'라고 못 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볼 때 만우주는 `아' 자는 짧게 하고 `멘'자는 `메―에―엔' 하고 하나님 가슴을 통하고, 하나님의 보좌의 밑을 통하고, 어디든지 통하더라도 싫어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한다는 것입니다.

`메―엔' 할 때 왜 따라 하지 않아요? `선생님 잘 놀고 있구만' 했다가는 그건 죄예요. (웃음) 그렇게 생각하는 녀석은 죄인이예요. 사랑의 원칙의 기준 앞에, 규범 앞에 제재를 받을 자이니라! 「아멘!」 (부인 식구 한 사람이 `아멘' 하자) 그렇게 `아멘' 하면 되나? (웃음) 그렇잖아요? `아!' 하고 탄복하고 `아, 놀라우신 분이요' 하면 `멘(짧게)' 해야 된다구요? (웃음) 대답도 할 줄을 알아야 돼요. 올라갈 때 박자가 다 맞아야 되잖아요, 천지이치도? 올라갈 때 내려가면 그것처럼 창피한 게 어디 있어요? 합창할 때 올라갈 데에서 내려가 보라구요. 얼마나 망신이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아무리 분립되었다 해도, 천년 분립되었다 하면 만년 합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게 좋은 거예요. 사랑하는 남편과 아내가 갈라지는 거기에는 눈물이 쌓이고 괴로움이 깃들지만 10년 세월을 나눠져 살게 되면 100년 사연의 심정을 가지고 살아 가지고 그 10년 동안 그리워했던 것이 한 날의 사랑으로 빚어질 때 그 한날의 사랑이 기준이 되어 가지고 아내를 사랑할 수 있다면 그런 아내의 행복이 얼마나 클 거예요? 갈라져 사는 것도 `오―케―이' 할 겁니다.

자, 아내가 죽어 가지고 혼자 아내를 생각하면서 살다가 영계에 가면 그 남자를 누가 위로하겠어요? 여자들은 욕심이 있지요. 하나의 남편만을 원하지 둘은 싫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열 남편은 어때요? 그건 참이 아니예요. 참은 하나예요. 어디든지, 어디 가든지 비교할 수 있는 표준, 기준에 달리는 거예요. 저울이라든가 미터의 원기라는 것이 있는 거지요? 불란서 도량형만국중앙국에 하나 있어요, 하나. 그래 일생 동안 아내를 생각하면서 혼자 절개를 지키고 별의별 유혹을 다 거쳐 죽게 될 때 그 남자는 불쌍한 남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하늘나라로 볼 때 사랑의 전통 가운데 사랑의 왕권적 전통을 이어받을 후손이여!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나 문총재는 아무것도 없어요. 인류를 사랑한다고 미쳐 가지고 돌아다니다 보니 얼마나 서럽겠어요? 그러다 보니 서양에 가면 서양 사람들이 나 때문에 미쳐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버리고 나를 따라오려고 해요.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나를 따라오려고 해요. 그럴 때는 오라고 해야 되겠어요, 오지 말라고 해야 되겠어요? 「오지 말라고 해야 됩니다」 그럴 때는 오라고 해야 되겠나요, 오지 말라고 해야 되겠나요? 오는 데는 틀림없이 약조를 하고 오라는 거예요. `내가 몇 년 동안 이렇게 하고 틀림없이 와서 당신을 그 이상 좋은 자리에 모시고 갈 것이오' 그렇게 사랑을 통해서 약속하고 사랑을 통해서 행동하게 될 때는 불평 불만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거기에 아무리 시일이 가고, 아무리 연한의 차이가 쌓인다 해도….

그 말은 뭐냐? 사랑을 중심삼고는 갈라지는 것도 좋은 것이요, 합하는 것도 좋은 거라는 거예요. 합하게 되면 합하는 날에는 번식이 벌어져요. 갈라지는 것은 뭐냐 하면 앞으로 세계를 통합할 때에 원자재를 수습하기 위한 것입니다. 세계의 사랑의 모든 것을, 사랑의 줄을 폈던 모든 것을 한꺼번에 갖다 집약시키기 위한 놀음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세계를 사랑하던 모든 분립된 마음을 한꺼번에 묶어 가지고 자기 후손 앞에 결속시켜 놓자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에게는 내가 선생님의 아들딸을 사랑하라는 말을 한마디도 안 했어요. 내가 한마디도 안 했다구요. 위하라는 말도 안 해요. 그랬는데 그들이 내 눈앞에서 그렇게 안 하고는 못 배겨요. 왜? 내가 자기들을 그렇게 사랑했으니까. 자기들을 사랑하고 키워 나온 것을 생각할 때 자기들이 선생님에 대해 갚으려면 그 몇 배로 갚아야 되는 거예요.

자기는 남자면 남자, 동쪽이면 동쪽 서쪽이면 서쪽인데 하나님의 사랑은 동서남북의 사랑을 갖다 주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받았는데 동쪽 입장 아들의 자리에서 같이, 선생님의 아들을 볼 때 같이 일대일에서는 안 맞는다는 거예요. 동서남북 사방에 사랑을 갖다가 묶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게 될 때 그 사람은 선생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제일 가까운 자리, 선생님의 아들이 동쪽이라면 서쪽에 서는 것이요, 북쪽이라면 남쪽에 서는 것입니다. 서로 상대적 형이 벌어지는 겁니다. 그런 논리가 성립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갈라지는 것은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좋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부모 앞에 형제가 많은 것이 좋은 거예요, 없는 것이 좋은 거예요? 「많은 것이요」 왜? 요즈음에 신식 처녀들은 아들을 하나만 낳자고 하고, 남편은 없어도 된다고 합니다. 왜? 남편 없으면 호텔 방에서 매일 저녁 새로운 남자를 끼고 자면 얼마나 편리해요? 재미는 재미대로 보고 말이예요. 그렇게 사는 사람이 많은데 말이예요.

그건 축이 없어요. 축이 없습니다. 축을 중심삼고 모든 존재의 기원이…. 뿌리를 중심삼고 가지가 돋고, 순이 돋는 거예요. 그 가지에 순이 번창함으로 말미암아 잎이 피어 가지고 여름철을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꽃이 피어 가지고 열매가 맺히는 거예요. 천지에 화합할 수 있는 동기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봄은 뭐냐 하면 사랑으로 전부를 뜨겁게 품을 수 있는 절기예요. 거기서 새싹이 나 가지고 모든 만물이 소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사랑이 만고에 펼쳐져 가지고 품을 수 있는 봄절기를 맞았더라면 이 땅 위에 있는 사람도 그러하고, 만물도 그러하고, 어떤 존재도 사랑의 꽃을 피워 가지고 사랑의 열매를 거두었을 것입니다. 사랑으로 영근 열매를 못 이루었기 때문에 그게 제멋대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한 창고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분립된 것은 더 좋은 거라고 했지요?

사랑은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어야

그러면 오늘 선생님의 말씀 제목이 뭐예요? 분립된 천주의 슬픔이라든가 고통이라는 말이 웬 말이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뿌리를 못 가졌다는 거예요. 여러분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있어요? 하나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오늘날 서양 사람들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있어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라는 거예요. 몸은 종적인 것을 상징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종적 사랑, 횡적 사랑의 대상을 만들려니 남자 여자도 기뻐하고, 각자가 기뻐한 그 기쁨이 동에 가서도 기쁠 수 있고 서에 가서도 기쁠 수 있는 요소가 있어야 돼요. 자기가 중심이 되어야 됩니다.

사랑은 언제나 서로간에 중심이 있어 가지고 중심 중심, 플러스 마이너스가 합하여야만 세계 전체의 가치를 대표한 통일적 상징체가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반드시 종적인 내가 있어야 돼요. 그게 뭐냐 하면 양심입니다. 양심이 어떻게 있느냐 하고 묻게 될 때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양심이 어떻게 있느냐? 종적인 사랑을 중심삼은 참부모 되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태어났기 때문에 내 마음은 그 하나밖에 없는 축 앞에 거리는 멀지라도, 나는 하나님만큼 높지 못하지만 저 인간 말단 중에 있어서 평형선이예요. 평형선이라는 것은 거리가 같다구요. 알겠어요? 평형선 알지요? 이 종적 기준 앞에 평형선이 되어야 갖다 맞추기가 쉽지, 이렇게 되면 여기서 누가 어떻게 끌어다가 바로잡아 가지고…. 그건 곤란해요.

자연적으로 종적 기준이 되어야 돼요. 크면, 세상을 알면 알수록 이것은 자연히 접근해요. 개인을 알고, 가정을 알고, 종족을 알고, 세계를 알고, 하늘땅을 알고, 천주를 알고, 원리를 알고 보니 사랑의 종적인 부모의 실체가 하나님이요, 하나님 사랑 가운데 존재하니 내 사랑은 종적인 하나님과 더불어 상대될 수 있어 가지고 요것을 갖다 붙일 수 있게 됐다면, 종적인 하나님 앞에 갖다 붙이니까 볼록해지는 것입니다. `요렇게 되니 요렇게 되는구만. 아, 이제 나도 종적인 실체가 되는구나' 하는 거예요.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게 되니까 둘이 싹…. 사랑이 이렇게 되어 있으니….

사랑은 도는 힘을 갖고 있고 통일의 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요놈들이 전부 잡아당기다 보니, 남자 여자가 서로 하나되고도 그다음에 또 갖다 당겨서 전부 다 끌어넣는 거예요. 당기다 보니 위 아래로 전부 다, 종적인 것까지도 가운데에 자꾸 잡아넣는 거예요. 자꾸 잡아넣다 보니 하나님하고 종적인 사랑은 어디 가서 만나느냐? 남자 여자가 잡아당기는 맨 복판에 가서…. 잡아당겼어요, 안 잡아당겼어요? 「잡아당겼습니다」

잡아당길 때는 가만히 있어야 돼요. 잡아당길 때는 남자 여자보다도 하나님의 사랑이 발동하니, 남자 여자의 사랑의 요소들이 천지와 호흡할 수 있는 입장이 되기 때문에 나는 천지의 대주재의 특권적 존재니라 하는, 우주에 제일 높다는 자존심이 거기 있다는 것은 이것을 소유하기 위한, 주인의 자격으로 인정해야 하는 본성적 자극이라는 거예요.

욕심이 나쁜 게 아닙니다. 딴 욕심을 갖지 말라 이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도적이 되어야 됩니다. 사랑을 훔쳐가겠다고 해야 돼요. `하나님 졸기만 하십시오. 제가 사랑을 빼앗아 가겠소' 해야 돼요. 사랑은 암만 집어넣었댔자 사랑은 하나님의 지갑에 들어가게 되어 있지 도적놈 지갑에 들어가지 않아요. 그렇게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공약이 되어 있어요. 사랑은 언제든지 노력하는 사람이 갖느니라! 공약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사랑을 갖기 위해서 더 노력하는 사람이….

그러면 사랑을 위해 더 노력하다니? 아침에 맥주 한 병 먹고, 열두 시에 한 병 먹고, 네 시에 한 병 먹고, 매 시간 24병씩 먹으면서 하나님을 부르는 사람하고, 24시간 굶으면서 하나님을 찾는 사람하고 어느 쪽이 하나님 편에 가까운 길이예요? 「아멘」 물어 보고 있잖아, 어떤 것인지? 아멘이라니 이것아! 어떤 게 가까운 거냐 말이예요.

매시간 쉬지 않고, 자지도 않고 맥주 먹고 그러면 얼마나 좋아요? 기분 좋지요. 취해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하고, 이건 밥도 굶고 24시간 자지도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중에 하나님은 어디를 찾아가겠어요? 맥주 먹고 좋아하는 데 찾아가지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진짜 사랑은 지극히 어려운 것을 주관할 수 있는 사랑의 주인이 되어야만 하나님의 자리, 심판주가 되어서 천하를 통일할 수 있는 왕권과 연결될 수 있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아멘」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참으라고 하시는 겁니다.

하나님의 고생 가운데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냐 하는 것을 시험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손 끝을 이렇게 잘랐다고 합시다. 사랑이 큰 거예요, 칼이 큰 거예요? 물어 보잖아요? 어떤 게 큰 거예요? 칼이 큰 거예요, 사랑의 힘이 큰 거예요? 「사랑의 힘이 큽니다」 `아무리 잘라 봐라. 열 개를 자르면 스무 개가 될 것이고, 스무 개를 자르면 천 개가 될 것이고, 천 개를 자르면 만 개가 될 것이다. 잘라라 잘라라' 하신다는 거예요. 아무리 희생시키더라도 저 쪽은 커 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입력은…. 역학 세계에서 보는 것, 세상의 역학적인 입장에서는 입력은 출력보다 크다고 하지만, 사랑의 세계에서는 입력이 출력보다? 「작아요」 작다! 그렇기 때문에 열두 아들이 전부 다 불효자가 되었다 해도 그 불효자들을 위해 천하에 없는 사랑을 가져 가지고 어머니가 죽어 갔다 할 때는 십년이든 천년이든 그 자식들은 회개할 길이 남아진다는 거예요. 어머니들이 불한당 같은 자식을 쳐버리지 못하는 것은 그런 사연이 있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재창조섭리는 사랑으로 하는 것

완전한 주체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살인강도가 되어 사형선고를 받아 가지고 형장에 나가는 자식을 대해서 국법을 없애서라도 우리 아들을 해방시킬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나, 그러나 그럴 수 없는 사연이 한이라고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통곡할 수 있는 분이 사랑의 어머니였더라 이거예요. 그런 어머니의 사랑은 저 영계에 가서 자식을 일깨워 가지고 회복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영계까지도 작동한다는 것입니다.

또 지상에서도 불한당 같은 자식들이 회개하는 것이, 부모의 사랑이 어떻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자기가 불효했던 것을 회개해 가지고 옛날에 자기가 효도 못 했던 것의 몇십 배의 효도를 하는 그런 사실도 현실세계에서 보는 거예요. 그것은 무엇이? 사랑의 힘이.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힘이라는 것은 지금뿐만이 아니라 영원히 작동할 수 있는 대우주를 대해서 작동할 수 있는 힘이 있느니라! 「아멘」

문총재가 여기서 기도할 때는 언제나 하나님은 우주의 하나님이요, 나 문총재는, 대한민국에서 나온 통일교회의 교주라는, 나는 140개 국에 가까운 선교국을 대표한 한국에 섰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언제나. 세계를 사랑하는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종적인 사랑의 전통 앞에 플러스될 수 있는 행동을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작던 것이 자꾸 커지니까, 종적인 기준이 커 나오니 완전한 플러스적 사랑 기반이 있기 때문에 마이너스적, 횡적인 사랑은 점점 커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핍박받고 수난당하는 길에서 세계적인 발전을 한 거예요. 기성교회, 그리고 국가 중에 문총재를 반대 안 한 교회, 혹은 나라가 없어요. 많은 제도로 나에게 브레이크를 걸지 않는 곳이 없어요. 그렇지만 참사랑의 종적 기준을 확대시키니, 이것이 돌다 보니 세계 운세에는 천운이 돌아 들어오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말없이 핍박받으며 자라 왔다 이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재창조의 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구원섭리는 무슨 섭리라구요?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요,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예요. 재창조의 섭리는 돈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예요. 권력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예요. 지식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예요. 참된 사랑을 가지고 되는 것입니다.

내 생애를 통해 감옥에 수없이 들어갔지만 그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내가 서대문 형무소에 들어가 가지고 대한민국을 망하라고 하지 않았어요. 기성교회 망하라고 하지 않았어요. `저들이 모르는 죄를 용서해 주소. 불쌍한 대한민국이 죄지은 것을 탕감하게 나한테 다 지워 주소. 나를 욕해서 복받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소?'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 마음을 갖다 보니 시대가 지나고 한 고비가 지나고…. 구형이 되면 그럴 때는 방향이…. 여기서는 이렇게 돌아왔지만 이쪽에서는, 요렇게 돌아온 것을 중심삼고 몇십 배, 몇백 배로 큰 사랑의 구원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씨를 뿌리면 그 것을 거둘 때에는 몇백 배, 몇천 배 거두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천리의 사랑의 도리를 통해 가지고, 생명의 뿌리가 번식되는 원칙을 따라서 씨를 뿌리면 몇백 배, 몇천 배가…. 이 우주의 사랑의 품에서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나라는 존재는 부모의 사랑의 동참자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 부모의 중심이 되어야 돼요. 내가 어릴 때는 부모가 중심이 되었지만 내가 세상을 다 알게 될 때는 부모님들은 전부 다 외짝이 되거든요. 그러니 남편 대신, 어머니 대신, 아들 대신…. 아들을 사랑하고 가야 되는 거예요. 아들을 키우기 위해 사랑했지만 늙어서는 아들의 품에 부모가 안겨서 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사랑을 다하고 온 부모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그렇게 살기를 바라는 겁니다.

그런데 오늘날 이 시대에 있어서 부모들이 전부 다 나이가 많게 되면 어디로 가나요? 미국에 가면 시티즌 홀(citizen hall)이라고 해 가지고 전부 양로원…. 그 말이 뭐냐 하면 도시의 집이라는 거예요. 거기에 가 가지고 행복이 있을 게 뭐예요? 눈을 감으려 해도 눈을 뜨고 입을 못 다무는 거예요. 혓바닥을 내밀고…. 그리워서….

사랑의 사람을 만난다면 복을 빌면서 `아, 오셨습니까. 왔구만. 왔구만' 한다구요. 눈도 감고…. 복을 비니까 눈을 감지요. 이렇게 얼굴을 숙이는데 눈을 뜨는 건 소모 아니예요? 얼굴을 내릴 때는 눈도 작아지는 거예요. 얼굴을 숙일 때 눈이 커지는 사람은 변덕이 많고, 그런 사람은 밤도적이 되는 거예요. 저 여자가 어떻게 눈을 감나 볼 때 머리를 숙일 때 눈을 뜨게 되는 그런 무엇이 있으면 그건 도둑놈이예요. 그 모든 이치가 맞는 거예요. 복을 빌 때는 눈도 감고, 입도 다물고, 몸을 숙이면서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사랑의 그대들이 오셨으니 감사합니다' 한다구요. 눈물과 더불어 가겠다는 것이 부모들의 소원이요, 존재물의 소원이라는 거예요. 그럴싸, 아닐싸? 「그럴싸」 그럴싸, 안 그럴싸?

사랑에 취하면 시간도 초월해

사랑을 근원으로 하는 데는 회초리도 좋고, 철장도 좋고, 침도 좋고, 다 맞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죽음도 좋다고 한다는 거예요.

한국 사람처럼 고약한 사람이 없어요. `아이구, 좋아 죽겠다'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아이구, 좋아 좋다' 이러는 것이 아니라 `아이구, 좋아 죽겠다' 한다구요. 그것은 극단적인 민족임을 말하는 것이예요.

또, 뭐냐 하면, `이렇고 저렇고 한데 말이야', `어떤데 말이야', `말이야'를 자꾸 찾아요. 그건 한국에서 보면 어머니를 찾는 것입니다. 외롭고 불쌍한 인간들, 고아가 되었으니…. `말이야'라고 하는 말은 `메어리(Mary)'라는 말로 여자를 상징하고, 어머니를 상징하는 거예요. 서양에서 메어리라는 말은 그런 말이라구요. `말이야, 말이야' 하는 것이 한국 사람에게 있어서는 한을 풀어 줄 수 있고, 모든 한을 대신 위로해 줄 수 있는 어머니가 태어날 수 있는 곳이 한국 땅이다' 하는 뜻이예요. 왜? 땅 가운데 마리아를 제일 많이 부르는 나라가 어디냐? 한국이예요. 안 그래요? 뭐 천주교 사람들 아니예요. 천주교는 모르지만 마리아를 제일 좋아하는 것이 한국 사람이예요. 뭐 `이래서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나도 지금 말하면서 `그런데 말이야, 이런데 말이야' 하고 전부 다 `말이야'예요. 그게 뭐냐 하면 천지의 조화인 어머니의 사랑을 중심삼고 관계를 맺겠다는 뜻의 부사로 쓰고 있는 거예요. 그거 재미있지요?

그래서 한국에 어머니가 있으니 아버지는 돌아다니며 바람을 피우더라도, 도둑질을 하더라도 할 수 없이 어머니한테 찾아와야 되는 거예요. 그 돌아다니기를 5천 년 동안 했는데 5천 년만에 찾아오는 것이 재림이상이 아니냐 할 때 그럴싸하거든.

그러면 그 5천 년 동안에 뭘했느냐? 강도질을 한 게 아니예요. 사랑의 끈을 중심삼고 꿰려고 한 거예요. 높고 낮음이 없이 전부 다 꿰어 가지고 여기에 갖다 맞춰야 되겠으니 한국에 와 가지고 `말이야'가 있는 데에 맞추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어머님은 내 사랑의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그래요? 「아멘」 (어느 부인이 `아멘' 하자) 아, 우리 둘이 이야기인데 왜 야단이야? (웃음)

내 하나님이기 때문에 문총재가 어디 가겠다, 부산에 가겠다 하면 어머니가 앞장서서 나를 끌고 간다! 그 얼마나 행복해요? 밤에도 `아이구, 이북 가고 싶다' 그러면 나를 끌고 삼팔선을 넘어간다! 얼마나 행복해요? 그런 어머니를 가진 통일교회는 불행이요, 행복이요? 「행복입니다」 어머니가 그런 것 같소, 안 그런 것 같소? 「그렇습니다」 그런 대답이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한남동 집에 와서는 누가 주인이냐 할 때는 우리 어머니가 주인이지요? 사랑의 주인이예요.

그런데 아니예요. 가만히 보니까 내가 섭섭한 거예요. 사랑의 원리는 보면 어머니가 주인인데, 잠을 잘 때도 어머니가 덜 자고 말이예요, 집을 사랑하는 것도 어머니가 더 사랑해야 되는데, 한남동 집에서 열두 시가 지나고, 한 시, 두 시까지 끝까지 버티고 앉아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세 사람만 와도 내가 밤을 새우며 얘기하지 절대 가 자라는 얘기를 안 해요. 밤새껏 얘기해도…. 하루, 이틀, 1년, 40년을 그렇게 살았어요. 왜? 그들이 와서 말하고 싶은 것 다 하고, 짐을 가지고 와서 다 풀어 놓고 가야지요.

어디 곽정환이, 내가 그런가, 안 그런가? 「그렇습니다」 아이구, 잠을 자야 될 텐데, 아이구, 아이구, 이러고 몇 시간도, 열두 시가 되고, 어제 저녁 같은 때는 말이예요, 두 시가 지나고 세 시가 되었는데, 한 시간밖에 못 잘 텐데, 오늘 종일 피곤할 텐데…. 그게 죄예요. 미쳐 가지고 사랑에 취하게 될 때는 시간성을 초월하는 거예요. 위대한 거예요.

양심의 자리

그럼 오늘날 분립된 한이 무엇이냐? 뿌리가 잘못되었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참된 종적 아버지, 참된 횡적 부모와 하나돼 가지고, 종횡이 하나되어 가지고, 천지를 회전시킬 수 있는 능동적인 축의 힘을 가지고 이 우주가 돌듯이 도는 사랑의 힘의 원천이 이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돌아야 하는 것입니다. 거기를 뿌리로 해 가지고 태어났다면 종적인 부모의 동참자가 나요, 횡적인 부모의 동참자가 내가 될 텐데 종적인 부모의 사랑에 대한 동참의 자리를 잃어버리고 횡적인 부모의 동참 자리밖에 이어받지 못했기 때문에 사랑에 있어서 축을 잃어버린 생명을 지녔기 때문에, 자리를 못 잡고 떠돌이가 된 겁니다. 축이 없어요.

그러면 역사적 도리에 있어서의 축이 뭐냐? 사랑입니다. 가정에 있어서 부모를 사랑하는 사랑의 도리를 중심삼고 가정에 축을 만들어야 돼요. 나라의 축이 뭐냐? 가정의 축과 나라의 축은 방향이 마찬가지예요. 하나예요. 중심이예요. 우주의 중심입니다. 그러면 이 중심 앞에 상대적인 입장에 서 있는 것이 나라예요. 이럴 때 `애국자' 하게 될 때는 그 나라를 위해서 생명을 바쳐야 돼요. 사랑은 생명보다 앞서 있기 때문에 사랑의 근원지와 사랑의 원 종착지의 포괄적인 기준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생명선을 넘지 않는 사랑은 참사랑이 못 돼요. 하나님의 기원이, 그런 자리에서 생명의 출발의 기원이 사랑으로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종착지도 사랑으로 결착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사랑입니다.

여러분 전기도, 흘러가는 전기도 속에 있는 게 아니예요. 전부 다 표면으로 흘러가는 거예요. 힘이, 사랑의 전기가 이 우주를 포괄할 수 있는 것은 서슴지 않고 표면으로 장애물 없이…. 표면으로 흘러가니 장애물이 없어지는 거예요. 가면 갈수록 커지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사랑의 힘이라는 것이.

그러니까 이제 여러분이 찾아가야 할 것이 무엇이냐? 여러분의 양심이 어디에 속해 있느냐?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부모 되는 하나님하고 하나되어야 할 그 자리가 양심의 자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양심이 이렇게 서 있다구요. 양심은 언제나 하나예요. 양심이 이랬다저랬다해요? 양심의 축은 하나입니다. 옳은 것 그른 것 다 알아요. 벌써 누가 옳은가 그른가를 다 안다구요. 자기가 행동하는 거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잘못했어도 잘했다고 하는 녀석들은 몇 배의…. 일중의 시험이 아니예요. 몇백중의 압력으로 죄는 고통의 세계에 가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양심은 하나님…. 하나님도 마음 있지요? (녹음이 잠시 끊김)

안팎이 조화를 이루려면 축을 중심삼아야

안팎이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의 축을 중심삼고 조화를 이루어야 돼요. 그것이 맹목적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예요. 축이 있어야 돼요. 사랑에도 축이 있어야 돼요.

그러면 그 축이 뭐냐 하면 본래의 종적인 창조주의 사랑과, 창조된 피조물이 이상적인 존재로서 성숙해 가지고 종적인 사랑과 90각도를 맞출 수 있는 여기에서 `꽝!' 하나님도 좋다고 춤추시려고 하고, 인간 시조도 `좋다! 행복하다!' 하고, 이렇게 좋고 행복하고 기쁘고 즐거운 출발을 보았더라면 거기에는 영원한 통일권이 성립되어 들어오는 거예요.

우리 마음은 `하나님이 없다' 하고 마음만 먹으면 벌써 이렇게 가려고 하던 길이 이렇게 된다구요. 자기 방향을 알아요. 어디에 서 있는지 몸뚱이는 안다는 거예요. 그거 모르게 되어 있겠느냐 말이예요. 여러분들 그렇지 않아요?

벌이 말이예요, 일벌이 40리 50리, 어떤 것은 100리까지 갔다가 못 찾아와 죽는 것도 있지만 말이예요, 이런 놈들이 그 조그만 통에서 나와 자유로 꽃들 사이사이로 종일 돌아다니다가 가뜩 꿀을 빨아 먹고는 배가 늘어지게 해 가지고 기어 들어온다구요. 그게 무엇으로 찾아와요?

요즘 저 알래스카에 가게 된다면 말이예요, 새먼(salmon), 연어 시즌이예요. 내가 연어를 사랑하기 때문에 지금 여기서도 알래스카 생각이 나요. 통일교회 교인보다도 연어를 보면 좋겠다구요. 거 왜? 통일교회 교인들이 연어만도 못해요. 연어라는 것이 어떤 고기냐 하면 말이예요, 조그만 치어를 인공적으로 깨 가지고 한 6개월 기르다가 바다에 내어 보내면 4천 마일, 5천 마일 오대양을 여행한다구요. 여행을 하다가 4년만 되게 되면, 4년 이상만 되게 되면 자기가 성숙했으니까 암놈이든 수놈이든 자기 갈 길을 아는 거예요.

남자 여자도 갈 길을 알지요? 남자는 무슨 길을 찾아가야 돼요? 「여자요」 여자를 찾아가야 돼요. 여자는? 「남자요」 왜? 「하나님께서…」 아니예요. 참된 사랑을 찾아서. 남자 여자가 둘이 가야 할 길은 서로가 참된 사랑이예요. 그 참된 사랑이 어디냐? 남자 것이 참이 아니고, 여자 것이 참이 아니예요. 남자 여자의 축이 될 수 있는 참된 부모의 전통적 사랑을 이어받아 가지고 요 축의 사랑을 자기 후손들 앞에 영원히 남겨 놓아야 돼요. 살아 있는 한 이걸 남겨 놓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식 없는 부부는 죄예요. 축 앞에 도움이 못 되는 허사살이예요. 신세를 지고 가는 거예요. 땅 위의 신세를 진 이상 갚고 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산아제한을 할지어다, 말이어다? 「말지어다」 할지어다! 「말지어다」 왜?

어저께도 어떤 지방의 교역장이 하는 얘기가 자기는 애기를 일곱을 낳았는데 6형제가 아들이고 딸이 하나래요. 그런데 다섯을 낳았을 때 그랬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와 가지고 얘기하기를 한국 사람은 적어도 1억 2천만은 되어야 된다고 했다나요? 만주라든가 중국이라든가 대아시아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일본 사람보다는 많아야지요. 중국보다 많아서는 안 되지만 말이예요. 아, 일본이 한국에서 뻗어 나간 가지 아니예요? 가지보다 작으면 그거 되겠어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하늘의 축복을 받은 가정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얘기하면서 자꾸 낳으라고 했다는 거예요. 먹고 사는 것은 전부 다 타고나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 1억 2천만이 전부 한꺼번에 굶어죽게 되면 세계의 부자들이 여기에 와서 다 죽는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유서를 쓰기를 자기 재산을 한국을 위해서 바쳐 달라고 한다는 거예요. 끝날에는 모든 사람이 한국을 좋아한다는 거예요.

우주의 축은 사랑

보라구요. 올림픽 대회 때 여기 왔던 사람들이 말이예요, 위성국가 공산당도 사촌인데 말이예요, 공산당 중에서도 김일성이 제일 미워하는 게 남한인데, 남한에 와 가지고 냄새를 맡아 보니 요 나라가 맵시가 있어요. 아주 묘해요. 말이야, 마리아가 사는 동산이예요. 참된 여자들이….

한국 여자를 보면 말이지요, 생기기는 엽전같이 넓적하게 생겼다구요. 동양 사람은 다 마찬가지예요. 한판이예요, 한판. 천지 조화의 종적 형이 아니라 횡적 형이예요. 선생님도 그런가요? 요즘에는 좀 나이가 많아서 뚱뚱하게 살이 찌라고 빌었더니 뚱뚱해져서 그렇지 홀쭉하다구요. 선생님 마음은 그래요, 마음은.

그래서 세계 사람들이 이번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아 가고파! 나도 가고 너도 가자' 한다구요. 잘난 사람도 가고프고 못난 사람도 가고파한다구요. 온 세계 인류가 이렇게 초점을 중심삼고 못된 놈 잘된 놈 할 것 없이 전부 다 가고파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 시대에 있어서 역사적인 일입니다.

여러분, 엘 에이(LA;Los Angeles,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대회를 할 때도 소련이 가담을 안 했잖아요. 소련이 올림픽 대회를 할 때도 자유세계의 미국이 동참을 안 했다구요. 이 세계가 전부…. 보라구요. 지금 소련이 중공보다 앞서 가지만 볼쇼이 발레단이니 무슨 음악단을 가지고 온다구요. 전부 쓸어 오는 거예요. 자기들은 자기 뜻대로 오고 싶어서 오지만 왔다가는 걸리는 겁니다. 「참사랑에…」 응? 「참사랑에 걸리기 때문입니다」 그래, 거리의 사랑이 아니예요.

하늘 사랑의 사람들, 여자를 보게 된다면 죽어도 못 가요. (한 사람이 뭐라고 하자) 아니야! 상통의 미인이 많은 것이 아니고 마음의 미인이 한국에는 많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 마음의 미인 됐어요? 여기 우리 아씨, 응?

동양사람이 가만 보면 말이예요, 서양에서 살면서 보면 전부 다 말 같은 사람끼리 사니까 재미가 없어요. 말 사는 동네에 토끼 새끼가 하나 떡 나타나면 암말도 수말도 관심을 가져요. 그와 마찬가지로 동양 여자들이 가만 보면 못생기기는 못생겼지만 살결이 보드랍고 매혹적인 힘을 갖고 있다구요. 미국 여자들은 살을 만져 보면 껄끄러운 게 동양 남자보다도 더 세요. 털이 나서 면도질을 하거든요. (웃음) 아니야, 아니야, 그래요. 내가 다 보고 알기 때문에 말하는데 왜 웃노? 재미있어서 웃겠지? 웃는 것은 자기와 조금 다를 때 웃어요. 자기와 같으면 안 웃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저 알래스카에 있는 한 녀석이 하는 말이 `동양 여자는 눈도 까맣고, 얼굴도 납작하고, 코도 없고 말이야, 저거 무슨 재미로 살겠노? 굴곡이 있어야 만질 맛도 있지, 평평하니 아침 저녁 같은 맛일 테니 무슨 재미로 사나?'라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그랬는데 얼굴은 그렇지만 몸뚱이를 만져 보니 얼마나 보들보들하고 팽팽한지, 서양 여자는 컬럭컬럭한 게 가시밭을 만지는 것 같은데 말이예요, 요건 참 매력적이더라는 거예요. 몸뚱이를 싹 만져 보니 그거 하나 가지고도 뭐 찬양하고도 남는 다고 그러고 산다나요? 야 그 녀석, 수작도 좋더구만. (웃음)

아, 그럼! 얼굴 사랑하는 것보다 몸뚱이를 사랑해야지요. 안 그래요? 신랑이 얼굴만 사랑한다 하는 게 좋아요, 몸뚱이 전체를 사랑한다 하는 게 좋아요? 「전체를 사랑하는 거요」 전체를 사랑하는 게 좋지요. 그렇지요?

여러분 그렇다구요.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사랑하는 데도 얼굴을 먼저 사랑하고, 맨 처음에 키스하고 전부 다 하고 나서는 나중에는 말이예요, 어디까지 가느냐 하면 발끝까지 간다구요. 원래 사랑하게 되면 나중에 얼굴, 입을 맞추는 거예요. 늘그막에는 그래야 된다구요. 늘그막에는 남자가 여자를 이끄는 게 아니고 여자가 남자를 이끌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거 알아요? 할머니들 그런 거 알아요? 「예」 (어느 할머니가 크게 대답하자 웃음) 남자는 칠십이 가까워지면 기력이 없기 때문에 몽둥이가 다 쉬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여자들이 사랑받겠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젊어서 많이 받았다가 늙거들랑 많이 사랑해 주라는 거예요. (웃음) 이건 상소리가 아니예요. 자연의 얘기를 하는 거예요, 내가.

여러분, 사랑하는 부처끼리 소리를 쳐서 말이예요, 동네에 둔하게 잠자던 황소가 눈을 떡 뜨게 소리를 쳐도 죄가 아닙니다. 그렇게 한번 사랑해 봐요. 그런 사랑은 천지가 뒤넘이쳐야 돼요. 하늘땅에 미쳐질 수 있는 입장이 되어야 세포가 폭발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참사랑은 그런 힘이 있는 겁니다.

동물의 세계는 암내가 나게 되면 암놈들의 생식기가 전부 다 붓는다구요. 젖이 붓는 다구요. 그런데 사람은 안 그래요. 왜 그래요? 타락됐기 때문입니다. 타락을 안 했다면 대번에 자기 남편을 안다는 거예요. 몸이 안다는 겁니다. 눈을 가려도 안다는 거예요. 몸이 안다는 거예요. 그렇게 다 만났어요? 예? 그렇게 만나 살아요? 그런 사랑에서 하나의 뜻과….

동물은 일년에 한번 생식(生殖)하기 위한 것이지만, 우리는 무한히 커야 됩니다. 종적인 사다리를 놓아서 땅에서부터 하늘 보좌까지 축이 되기 위해서는 자꾸 사랑의 탑을 쌓아야 돼요. 쌓아서 올라가야 됩니다. 개인을 넘고 가정을 넘고…. 거 얼마나 커요? 종족을 넘고…. 얼마나 커요? 그걸 메워야 돼요. 민족, 국가, 세계까지 해 가지고 무형세계, 하나님의 보좌까지 딱 사랑의 기둥이 뻗치게 해 놓으면 그것이 돌 때는 여기에서 이렇게 올라간 힘은 이렇게 돌아오는 거예요. 돌아오게 되면 이게 어디를 중심삼고 돌게 되느냐 하면 요 축을 중심삼고 돌게 되는 거예요. 그 축이 뭐냐 하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투입하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거예요. 재창조하기 위해서. 그거 여러분들 잘 알지요?

참사랑을 하면 발전하게 되어 있어

요전에 이런 얘기도 했지요? 아담 해와에게 제일 귀한 존재가 하나님이고, 사랑의 주체가 되고 제일 귀한 존재가 하나님인데 이 세상의 통일적인 이론적 기원을 어디서 찾겠느냐? 이게 문제예요. 철학에 들어가면 제일 문제예요. 신본주의에서 어떻게 해서 인본주의로 떨어졌느냐? 이 이론적 기원을 해득할 수 있는 설명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인본주의에서 물본주의, 유물주의, 즉 머티어리얼리즘(materialism)으로 떨어져 내려갔다는 거예요. 어떻게 되어서, 왜 떨어져 나갔느냐? 떨어지지 않게끔 할 수 있는 내용이 없었기 때문에.

신본주의가 뭐예요? 신본주의의 목적이 뭡니까? 천애주의(天愛主義)예요, 천애주의. 우주애주의(宇宙愛主義)예요, 우주애주의. 그런데 로마 교황청이 만국을 지배하는 주체국에 있어 가지고, 중심은 핵을 위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만국을 위해서 자기 자체가 어느때든지 그 오는 힘의 상대가 되어 주고, 그것을 도울 수 있는 힘과 사랑을 무한히 보급시켜 주어야 할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이건 사방으로 들어오는 힘들이 여기에 다 모였기 때문에 여기서 배급할 수 있는 새 줄은 언제나 있다는 거예요, 자꾸 들어오니까. 알겠어요? 큰 축이 운동하게 되면 그 수많은 요소들이 자꾸 이를 통해서 주니까 자꾸 보급해서 빨리 돌아간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주면 줄수록 빨리 받고, 받으면 받을수록 빨리 주니까 그것은 더 빨리 돌아가요. 그러니까 참사랑에 있어서는, 참원칙의 사랑에 있어서는 보다 커진다는 거예요. 그런 논리적 해석을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 천사장 이 셋이 서로가…. 아담하고 해와가 말이예요, 하나님보고 `야 하나님아', 하나님은 말하기를, `야, 너희들, 나를 위해서 살라' 이랬다가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전부 다 달라붙어요. 달라붙어 가지고 이렇게 있을 거예요, 어떻게 있을 거예요? 사람들의 욕심은 전부 다 하나님의 꼭대기에 올라가겠다고 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지요. 여러분의 마음이 그렇지요? 옆에 가겠다는 사람 있어요?

하나님은 지혜의 왕인데 얼마나 그걸 생각했겠어요? `그래서는 안 되지. 아무데나 붙어도 좋게끔 할 수 있어야 되겠다. 그럴 수 있는 사랑의 원칙적 기원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셨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은 어디에 뿌리가 내리느냐? 절대 위하는 자리예요. 절대적인 하나님이 백 퍼센트 완전히 투입하는 거예요. 피조세계를 위해 완전히 투입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공(空)의 자리에 왔으니 고기압권은 저기압권을 틀림없이 찾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빈 하나님이 되니, 사랑의 진액을 다 빼고 사랑의 공백 상태, 진공 상태가 되니 사랑의 고기압권이 되던 우주의 세계는 죽 돌아가는 거예요.

여기에 만약에 50퍼센트가 남아 있으면 50수가 반차입니다. `나 50퍼센트밖에 없소' 하면 50퍼센트를 떼어 버려요. 그러면 사랑의 논리에 위배돼요. 사랑은 작동하게 되면 입력이 작은 것입니다. 출력이 큰 거예요. 그런데 이 큰 사랑을 감소시키는 놀음을 하니 용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진공 상태에서…. 하나님 자신이 완전 투입했어요. 창조는 완전히 투입했다는 거예요.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요,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예요. 재창조섭리는 자기를 완전히, 하나님같이 투입해야 돼요. `내 개인을 위해서, 내 가정을 위해서, 내 종족을 위해서, 내 민족을 위해서, 내 국가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하늘땅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내 전부를, 사랑이 흠모하는 세포의 요소까지 완전 투입했으니 무(無)가 됐습니다' 할 수 있게 투입해야 됩니다. 하나님 세계에 모든 내 사랑은 옮겨갔으니, 나는 공이 되었으니 하나님이 이동하게 될 때는 하나님의 사랑에 플러스해 가지고 나를 찾아와야 된다 이겁니다. 이것이 자리를 잡을 때는…. 통일교회가 사탄세계와 대치하니 전부 다 반대하고 `아! 저놈 때려죽여라' 하고 야단했지만, 한 40년 지나고 나니 이제는 평평하게 됐어요. 알겠어요? 평평하게 됐다구요.

사랑이 먼저 필요한 분은 하나님

통일교회 반대하던 녀석들 조금 가다가는 매맞아 죽어요. 두고 보라구요. 기성교회 목사들 한 3년만 두고 보라구요. 몽둥이를 들고 `뭐 문총재가 이단이라고? 이단이 뭐야, 이놈의 자식아, 죽기 전에 이단인가, 죽고 나서 이단인가 죽어 봐라, 이단인가 참단인가' 하고 들이 친다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세상이 자연적으로 처리해요. 완전 플러스 마이너스가 되게 될 때 여기에서는 치는 겁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남자끼리 씩씩거리고 좋아하고 여자들끼리 헤헤거리고 좋아하지만, 남편을 얻은 아내가 자기 친구 오는 것을 좋아해요? 약혼을 하고 결혼식을 올렸는데 놓고 못 산다는 친구들이 올 때 `야, 네가 우리 색시보다 나한테 가깝지? 색시 떼 버리고 안방에서 너하고 나하고 자자' 그래요? `이놈의 친구야, 이웃 동네 저 멀리 나가 가지고 파숫꾼이 돼라' 하면 `예' 해야지요. 가까이 오면 파괴분자이기 때문에 완전히 상대가 결정되게 될 때는 남자가 오는 것이 원수요, 여자가 오는 것이 원수예요. 왜? 파괴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전기는 그것을 알기 때문에 플러스 플러스끼리는 반발하는 것이요, 마이너스 마이너스끼리는 반발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상대가 결정되기 전에는 하나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에 상응 상극작용이 있는데, 상극작용이 맹목적인 작용이 아니예요. 상응세계를 보호하기 위해서 하는 작용인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 철학에서 문제가 돼 있다 이거예요. 이런 문제를 문총재는 그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번개가 칠 때 몇억 볼트의 전기가 한꺼번에 나오는 게 아니예요. 플러스 플러스가 합해야 돼요. 합하지 않고 어떻게 나와요? 이 상대가 결정되었으니 몇억 분의 일만 앞서 가면 따라갑니다. 따라가서 딱 잡게 되면 후루룩―. 그건 뭐냐 하면 완성하게 될 때는 벼락을 치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포화상태에서…. 전지를 완전히 충전을 하게 될 때는 쇠짜박지를 문대면 그저 가기가 바쁘게 다 태워 버리잖아요? 위대한 힘이 작동되는 겁니다. 완전히 투입하라구요.

그러면 여러분이 몸 마음을 얼마나 투입했느냐? 투입하려면 무엇을 투입할 것이냐? 마음을 투입할 거예요, 몸을 투입할 거예요? 「마음이요」 하나님 자리에 서 있는 마음이, 우주의 창조의 주인이 하나님이니, 종적인 부모의 자리에 선, 마음 자리를 가진 분이 창조주이니 창조주를 대신할 수 있는 마음이 몸을 위해서 무한히 투입해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여러분의 파숫꾼이 되어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여러분을 지켜 주고, 밤이나 낮이나 여러분을 쉬지 못하게 자꾸 `선한 일을 해라. 선한 일을 해라' 하는 거예요. 그러지요? 그러니 얼마나 피로하겠어요? 난 그날부터, 의식을 생각할 수 있고 사회환경에 있어서 모든 제도를 분석할 수 있는 지능적 기원이 생기는 그날부터 일생을 따라다니면서, 자기 스승도 못 따라가고 어머니 아버지도 못 따라 주지만 난 그날부터 죽을 때까지 영원히 양심은 나를 대해서 명령한다는 거예요. 하나님 닮아라, 성인 닮아라, 애국자 닮아라, 효자 닮아라…. 그와 마찬가지로 닮기를 바라는 것인데 `몸뚱이 너는 나를 닮아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도 마음과 몸이 하나인 남편을 원하는 거지요? 그렇게 될 때 참이라고 하는 거예요. 여기에 사랑이 가게 되면, 사랑이 접하게 되면 하늘나라가 접해 들어온다는 거예요. 사랑은 인간세계에도 필요하지만 먼저 필요했던 분은 하나님이예요.

하나님께 가까이 가려면

영계에 간 우리 선조들이 이 땅에 살다가 가야 했던 곳이 어디냐 하면 하나님이 맨 처음 출발했던 세계입니다. 맨 처음 출발된,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그 세계에 가까이 가기 위해서…. 우리 선조들은 가 가지고 하나님 곁에 있고 싶기 때문에 먼저 가야 된다는 거예요. 먼저 감으로 말미암아 첫사랑과 상대적 관계에 가까운 자리에 있고 싶은 것이 지음받은 모든 피조물의 소원이니 선조들은 하나님 가까이 가고 싶다는 겁니다.

하나님 가까이 가려면 돈 가지고 안 돼요. 우리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돈 가지고 헌금한다고 해서 문총재가 움직이지 않아요. 기성교회는 돈에 팔려 가지요? 뭐 장로가 되려면 얼마를 내야 되고, 무슨 노회장이 되려면 몇 억을 써야 돼? 이 놈의 자식들, 망해야 돼. 망한다구, 이놈의 자식들.

권력 가지고 안 돼요. 오늘 여기 교수 안 왔나요? 박사학위 받았다고 해서 나는 아랑곳하지 않아요. 더 시켜 먹으려고 하지요. 요 손대오 박사! 손대오가 박사야? 박사가 박살나야 되는 거예요. 국민에, 혹은 모든 사람의 기대에 응한 소망의 대가를 받았으니 그 이상 심어야 돼요.

나 문총재는 털털이예요. 보라구요. 말하는 것도 맘대로 하잖아요? 뭐 격식이 없어요. 자연인이예요. 소리치고 싶으면 소리치고 말이예요. 엊그제 신문사에도 처음 가 가지고 신문사 직원들을 처음 만나서 야단을 쳤다구요. 내가 야단을 하게 되면 입을 못 뗍니다. 입이 안 열려요.

미국에 250명의 교수들이 들어왔더라구요. 그래서 `이 무식장이들, 대무식장이들이 찾아왔구만!' 그랬어요. 첫말이 그래요. 박사들 대해서 무식장이라니!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무식장이지? 그런데 그런 무식장이인지는 모르고 `대무식장이들 왔구만' 하고 큰 소리를 쳤다구요. 그러니까 어떤 사람은 내 눈을 뚫어져라 하고 쳐다봐요. 그러나 다 가리고 `옳습니다' 하는 겁니다. 왜? 문총재에 대해서는 대무식장이거든요, 공부는 잘 하지만. 또 사랑의 세계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이 무식장이 아니예요? 무식장이라구요.

시간이 많이 갔구만. 아이구, 벌써! 몇 시 됐나요? 자 이제 이만큼 했으면 대개 알겠구만.

몸 마음이 갈라진 한을 무엇으로 메울 것인가

몸 마음이 갈라진 탄식을 무엇으로 메꿀 거예요? 돈이 아닙니다. 권력이 아니예요. 지식이 아니예요. 이 땅 위에 갖고 있는 친구의 우정이 아니예요. 이 땅의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아니예요. 남편의 사랑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타락 이후에 뿌리를 달리했어요. 뿌리가 달라요.

아무리 세상에서 다 갖고 있더라도 여러분의 마음은 괴로워요. 마음은 허덕여요. 문총재는 지금 아무것도 없지만 감옥에 가 누웠더라도 탄식을 안 해요. 하나님은 나를 그렇게 사랑한다고 하시면서 그저 가는 곳곳마다 감옥에 집어넣거든요. 아니 글쎄 사랑한다는 아들인데, 나도 그렇게 알고 있고, 통일교회 교인들도 그렇게 아는데 무슨 하나님이 그래요? 변덕도 많지 사랑한다면 잘 보호하고 그래야 할 텐데, 가는 곳곳마다 감옥살이예요.

그거 왜 그러는 줄 알아요? 싸워 가지고 이겨야만 세상에는 불평이 없다는 거예요. `너는 사탄세계에 있어서 말없이 싸워라. 사탄세계는 자기 이익을 중심삼고 모든 걸 투입하고, 자기를 중심삼고 완전히 투입하지만 너 문총재는 너를 위해 투입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를 위해 투입해라' 하는 거예요. 달라요.

내가 태어나기를 사랑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사랑이 나를 위해 태어나지 않았어요. 하나님 때문에 태어났어요. 주체 때문에 태어났어요. 난 상대를 알아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이 어떻다는 걸 알아요. 하늘과 땅이 어떻다는 걸 알아요. 하나님 앞에서는 영원히 마이너스 존재예요. 내 자신이 처한 자리가 하나님이 와 가지고, 개인으로부터 데리고 와 가지고 대한민국을 편답할 때 3천만의 가정, 요 1천만 세대 되는 그 가정을 다 둘러봐도 그 세대에서 앞문에서 뒷문을 열고 통과하기를 바랄 수 있는,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나라의 중심이 되어 있느냐? 그게 문제예요.

그렇거든, 그걸 다 청산하게 되면 그 통과된 다음에는 그 집들이 사랑의 인연을 통과한 그 왕의 도리를 따라 나서 가지고, 세계의 가정 가정을 전부 통과해 가지고…. 세계의 가정 가정이 따라 나서는 데는 전부 다 어떠해야 되느냐? 대한민국 뒤에 따라 나서야 되겠나요, 대한민국 앞에 따라 나서야 되겠나요? 대한민국 뒤에 따라 나서야 된다는 거예요. 이래서 하나님의 품을 거쳐야 돼요. 하나님의 품에서 태어나지를 않았어요.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서 다시 접붙여 가지고 태어났다 할 수 있는 자리에 서 가지고야 비로소 `나는 당신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흔적과 모양을 가졌습니다'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본연의 기준 앞에서 생각할 때는 범죄의 자식이요, 역사시대에 하나님의 심정적 기준에 상처를 입힌 불효 중의 불효를 한 자요, 불충한 간신 중에 간신이요, 성인의 반대가 뭔가요? 독재자! 독재자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독재자가 되겠다고 할 때는 어디든지 오케이예요. 알겠어요?

사랑하는 남편에게 매맞아 보지 못하고, 사랑의 매를 못 맞아 본 사람은 지옥에 못 갑니다. 지옥에 가 가지고 지도를 못 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옥은 전부 다 서로 때리고 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니 난 흠이 있어야 돼요. 사랑의 매를 맞아 가지고 흠을 가지고 있으면 그것이 메달이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태양같이 빛나게 될 때 쓱 내세우면 `이―!' 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남편한테 흠을 하나 얻고, 사랑하는 아내로 말미암아 잊을 수 없는 사랑의 흠을 남기라는 겁니다. 사랑하는 아내를 보호하기 위해서 내가 이렇게 상처를…. 그건 다 영계에 가서도 스승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영계에서는 사랑의 스승이 필요한 거지, 돈의 스승이 필요한 게 아닙니다. 그건 지옥의 밑창에 가야 돼요. 학식의 스승이 아니예요. 권력의 스승이 아닙니다. 그건 전부 지옥 밑창에 가는 겁니다. 사랑의 스승이 필요한 겁니다.

그러면 내 자체의 한의 구렁텅이를 어떻게 메우느냐? 통일교회에서는 아벨은 내적이고 가인은 외적이라고 하지요? 양심은 아벨적 기준에 있고 몸뚱이는 가인적 기준에 있기 때문에, 양심의 기준은 종적으로 하나님이 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나 하나님을 찾아가려면 하나님이 거하는 특별 지성소에 찾아가야 돼요. 교회에 찾아가야 됩니다.

기도하는 장소가 일정하지만 왜 교회에 가서 기도해요? 왜 지성소에 찾아가야 돼요? 하나님은 종적인 사랑의 주체이니만큼 그 자리에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신앙자들이 은혜를 받아 가지고 놓쳐 버리면…. 은혜를 받을 때는 세상에 무엇이든 무서운 게 없고 다 내 손아귀에서 놀아나는 것 같지만 은혜가 떠날 때는 불행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불쌍한 사람이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24시간 축의 사랑의 인연을 맺기 위해서 새벽기도를 하고, 나라가 어려울 때 밤잠을 안 자고 기도를 하고 그러는 거예요. 알겠어요? 축에, 축에…. 「예」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을 만날 길이 없어요. 하나님이 이렇게 안 와요. 사랑의 축을 통한 천륜이 있기 때문에 요 밑창에 와서 기도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 자리는 역사적인 눈물과 역사적인 희생과 역사적인 제물을 이 길을 통해서 불사르는 제단의 자리이기 때문에 내 마음이 불타 가지고 눈물과 더불어, 피땀과 더불어 나라를 사랑하기 위해, 세계를 사랑하기 위해, 하나님의 해원을 성사하기 위해 통곡을 할 수 있는 자리인 것입니다. 그 자리에는 종적 사랑이 벼락이 치는 것입니다. 이런 마음이 되어야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이 와 가지고….

그것이 점점 낮아져요. 점점 낮아집니다. 문총재는 그걸 알았기 때문에…. 종적 사랑, 횡적 사랑이 딱 갈라져 가지고…. 이것이 전부 다 자리잡기 전에는 이 지구성도 굴렀을 거 아니예요? 위성이 태양계에 자리를 잡을 때까지는 이렇게 하다가 자리를 잡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동그라미도 축이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세계를 돌아다녀 가지고 개인에도 맞고, 가정에도 맞고, 개인이 자리잡고, 가정이 자리잡고, 종족이 자리잡고, 세계가 자리잡을 수 있게끔, 요 축이 재까닥 재까닥 걸려 붙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런 여건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하나님이 와서 돌아가지 않는 것입니다. 그 일을 하는 것이 책임분담 탕감 길이예요. 탕감길을 안 가면 사랑의 길을 못 가요.

노태우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었다고 자기 맘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은 투표를 해서 된 것입니다. 투표를 해 가지고 종이 짜박지가 인정을 한 것인데, 투표지는 나를 대신한 거예요. 사람이 사랑해야 돼요. `내가 사랑합니다. 의심하지 않고 영원히 사랑합니다' 할 수 있는 자리를 잡아 가지고 방망이를 쳐야 됩니다. 그걸 몰라요.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른다구요.

천주사적 사랑의 제물이 되어야

내가 하나되지 못한 한, 분립된 한스러운 이 고통은 내 고통만이 아닙니다. 천주사적 새끼, 천주사적 새끼의 고통입니다. 내가 야단이 날 때는 세계가 다 야단이 나요. 그렇지요? 안 그래요, 그래요?

여러분, 내가 죽고 싶어요, 세계가 죽기를 바라요? 세계는 죽더라도 나는 남고 싶지요? 응? 「세계…」 아, 글쎄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말이예요. 세계는 죽더라도 자기는 남고 싶지 않아요? 그렇게 욕심이 많잖아요? 그것은 종적인 자리에 가게 되면 하나밖에 없을 때는 맞다는 거예요. 하나밖에 없을 때는 ….

이렇게 될 수 있는 자리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세계 역사시대를 대한 개인적 제물입니다. 사랑의 제물입니다' 할 때 하나님이 `야 이놈아, 난 그런 거 싫어' 하신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그걸 참고 나온다는 거예요.

또 세계적으로 수많은 가정들이 사탄세계에서 전부 다 혼란이 벌어지니 이들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사랑의 제물을 바쳐야 돼요. 종적 사랑 횡적 사랑이 엇갈린 이 사랑이 자리잡을 수 있기 위해서는 눈물을 흘려야 돼요. 흙으로 무얼 빚으려면 물을 쳐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제3의 부속물을 첨부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가정을 하나 만들기 위한 사랑의 천주사적인 제물이 되어야 돼요.

그래 제물이 됐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고생을 안 하려고 하지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거꾸로 꿰어 매달 거라구요. 선생님이 천국에 가 보게 되면 통일교회를 잘 믿던 사람들이 눈과 대가리는 이렇게 선생님을 바라보고 있지만 발은 꺼꾸로 꿰어 매달려 있다는 거예요. 거 어떻게 서나요? 못 서는 거예요. 서기 위해서는 세계를 사랑하고, 천주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조건을 세우려니 하나님이, 크신 분이 이 작은 데서부터 전부 꿰어 가지고 개인도 사랑에….

이 사랑의 꼬치는 하나입니다. 개인도 몸과 마음이 언제 통일되느냐 하면 참사랑을 중심삼을 때입니다. 이 공명권이 어디냐? 그것을 몰라요, 지금까지. 그건 사랑이예요. 양심 앞에 수직되는 이것이 90각도에 이 네 개를, 동서남북을 밤이나 낮이나 24절기를 갖다 맞춰도 다 맞아떨어지는 거예요. 손해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자아 완성은 그런 자리에서 되는 것입니다.

욕심이 많을수록…. 좋은 욕심, 사랑에 대한 욕심은 무한히 있어도 좋아요. 그렇지만 물질에 대한 욕심은 무한히 가졌다가는 벌받아요. 지식의 욕심, 권력의 욕심이란 건 무한히 가질 수 없어요. 지식 가지고 영원히 자랑해 보라구요. 안 돼요. 아시겠소? 「예」 또 물질 가지고, 황금을 영원히 자랑해 보라구요. 하나님은 필요 없어요. 안 알아줘요. 권력도 안 알아줘요.

그렇지만 참사랑을 가지고는 영원히 자랑하는 것입니다. 효자가 아버지 앞에 나타나 가지고 `아버지, 나 불효자입니다' 할 때 `아니야. 네가 효자다' 하는데 자식이 `아닙니다' 하면 `이놈의 자식아, 네가 효자야' 하고, 또 `아니예요' 하면 `이놈의 자식아, 효자야!' 하며 두드려 패는 겁니다. `효자야', `아니예요' 그려면 또 두드려 패고 어머니 아버지는 울면서 효자라고 하면서 죽도록 패고, 아들은 죽으면서도 아니라고 할 때는 어머니 아버지는 세상에서 `짐 중에 이와 같은 큰 짐, 빚 중에 이와 같은 큰 빚을 진 사람은 우리밖에 없다'라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천주의 대주재 되시는 하나님이 `너를 세워 이 만국을 다스리겠다' 할 때 `아니오, 나는 안 돼요. 만국의 저 말단에 있는 사람을 내 대신 세워 주시오' 이래야 `아니야, 네가 해야 돼' 이러게 되는 거예요. 도망가는데 천사들이 동원하여 도망가고, 그다음에 영계의 종놈들이 동원하여 도망가고, 영계의 영인들을 동원하여 도망가고, 전부 다 도망가서, 하나님은 저기 있고 그 사람은 여기에 딱 있으면, 여기에 완전한 위하는 존재가 있게 될 때는 하나님 자신도 이동이 가능한 것입니다.

참된 사랑에는 상속권이 동반해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천상천하를 대신하여, 역사를 대신하여 위하는 사랑을 가지고 만국의 사랑, 만민의 사랑의 권한을, 자기의 권한이 아니라 전체의 권한을 대신해서 자기는 그림자가 되고 이들은 태양이 되고 햇빛이 되라고 할 수 있는 모심의 자리에 서면 하나님이 내게 찾아와 직접 햇빛이 되어 준다는 거예요. 천국을 옮겨 갈 수 있는 힘이, 만복을 옮겨 올 수 있는, 천운을 좌우할 수 있는 힘이 참된 사랑의 길 앞에는 동반하느니라! 「아멘」

참된 사랑에 있어서 전체의 상속권이 동반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돼요. 상속뿐만 아니라 창조력이 동반해요. 이러한 희생적 사랑을 투입하게 될 때는 폭발적인 부흥이 벌어집니다. 그 사랑이 세계를 위했느냐, 하늘땅을 위했느냐? 이렇게 볼 때, 논리적으로 볼 때 통일교회 이상이 없어요. 사랑 논리를 중심삼고 이렇게 정말로 가르쳐 주는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서구사회에 잘났다는 녀석들이 전부 다 동양 사람인 문총재의 꽁무니를 따라다니기 바쁘잖아요? 나타나면 그저 욕을 하더라도…. 욕을 하게 되면 뒷문으로 들어오고, 뒷문에서 욕을 하면 변소문을 열고 들어온다구요. 변소문으로 들어가도 사랑하고 싶거든요. 개구멍으로 들어가더라도, 어디 통하지 않는 곳이라도, 가랭이가 먼저 들어가더라도 사랑하는 남편이 들어오는 거라면 잡아당겨 주지 밀어내나요?

세상의 옳고 그름을 다 극복해 가지고 만세에 자유분방한 주도적인 권한을 가질 수 있는 안식의 보금자리의 터전이 사랑의 터전 위에 돼 있다는 사실, 거기서만이 통일이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행복이 싹트는 것이요, 평화와 통일권이 싹트는 것입니다.

여러분 개인도 그래요. 여러분 부부도 그래요. 위해서 있는 거예요. 남자라는 말은 벌써 여자를 전제조건으로 하잖아요? 여자라는 말을 할 때는 벌써 그 여자라는 말이 있기 전에 남자가 있다는 말이예요. 종적이라는 것은 벌써 횡적인 것을 두고 말하는 것이예요. 안 그래요? 그러니 종이 먼저냐, 횡이 먼저냐? 횡이 먼저 생긴다는 관념을 중심삼고 종을 말했지요. 또 횡이라는 것은 종적인 개념을 먼저 하고….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존재하는 모든 전부는 상대적 요건을 주로 해 가지고 가치가 결정되는 기준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잘났다고 자랑하지 말라구, 이놈의 간나들! 남편을 진정히 사랑하지 못하는 여자들은 똥개야. 허리우드가의 요즘 스타라는 패들, 그것들은 똥개들입니다.

축의 사랑을 잃어버린 여성들이 방랑아들을 따라가 가지고 지옥의 함정으로 쓰러지는, 사탄의 그물코에 목을 매고 한숨을 쉬고 허덕이는 운명의 길이 행복의 길이 아니예요. 그걸 침뱉고 돌아서 가지고 그늘 아래 있더라도 천지와 짝하고 하늘땅과 친구해 가지고 천지를 움직일 수 있는 대표자의 자격을 찬양하면서, 그 전체 사랑의 주체의 소유도 내 것이요, 하나님 자신도 내 것이라고 할 수 있고,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세계도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상속의 권위를 가진 참된 사랑의 자리에 서 있는 사람이 불행할소냐, 행복할소냐? 거기에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몸 마음도 그래요. 여러분은 몸 마음이 하나되기 전까지는 몸뚱이를 천대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삼십이 될 때까지 옷을 안 갈아 입었어요. 이런 것을 알기 때문에. 어느때나 배부른 날이 없었어요. 언제나 배고픈 날이예요. 이놈의 몸뚱이, 이놈의 몸뚱이는 먹이면 먹일수록 더 좋은 걸 먹겠다고 해요. 입히면 입힐수록 더 좋은 것을 입겠다고 합니다.

그런 습관이 되어서 오늘도 어머니가 이 옷을 내놓을 때 선뜻…. 입고 보니 입었지 안 입는 거라. 하나님을 내 손으로 해방해 드려야 할 아들이 되어야 되고, 만국을 치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랑의 마음을 가져 가지고 하나님의 옷 한 벌을 만들어 가지고 모셔야 할 자식인데 자기를 치장하기 급급해요?

나라를 그러한 나라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내 몸이 헐벗고 내 몸이 찢기면서도 그 나라를 단장하기에 돈이 부족해요. 세계를 단장하기에 돈이 부족합니다. 부족한 것을 아니 세계의 부(富)가 나를 후원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딴 말은 거짓말일는지 모르지만 이건 틀림없어요.

그러한 길을 고독하게 살아왔지만, 하나님의 사랑의 품을 품고 살다 보니 만국의 모든 존재 세계의 상속권이 하나님의 사랑에 동참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존재하는 모든 귀한 물건들은 문총재의 뒤를 따라오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의 부가, 미국의 부가, 세계의 부가, 하늘나라의 사랑의 행복의 부가 문총재의 뒤를 따라옵니다. 내가 그걸 믿고 있는 사람이예요, 아는 사람이예요? 「아는 사람입니다」

내가 된다 하는 날에는 되는 것입니다. 내가 헛된 미혹을 중심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예요.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세계가 흠모할 수 있는 수직적, 직행적 노정을 가려야 할 길이 이 길이기 때문에 여기에 있는 담벽은 깨져야 돼요. 안 깨지면 내 손을 들어 깨쳐 가지고 만들어 놓으려고 그래요. 틀림없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이 위대한 거예요. 하겠다고 한 것은 다 해요. 다 해왔다구요. 다 내가 말한 대로 됐어요.

그러니까 분립된 한스러운 이 탄식과 고통의 구렁텅이를 무엇으로 메울 것이냐? 돈이 아니예요, 지식이 아니예요, 권력도 아니예요.

영원히 행복하려면 사랑에 집을 지으라

그래 통일교회 패들이 말이예요, 세상 모르는 녀석들이 국회의원에 출마한다고 하니까 자기도 국회의원에 출마한다고 하는데,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뭐예요? 요즘에 정당 패들은 말이예요, 문총재가 야당 당수들, 야당의 핵심분자들을 다 만나고 다닌다고 하는데 왜 만나느냐고 하는데, 왜 만나긴 왜 만나? 나라 때문에 만나지. 똥개 새끼들은 똥개 새끼로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나라를 사랑하는 것은 대한민국 백성 4천만을 사랑하는 나라 사랑이 아니라 50억 인류, 영계에 가 있는 수천억의 영계의 사람까지 사랑할 수 있는 이 애국의 전통을 세우기 위한 길을 가는 거예요. 뭐 4천만이 본받을 것이 아니예요. 50억 인류가 본받을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의 조상, 여러분의 후손까지도 본받을 수 있는 전통적 길, 하나님의 영원한 전통의 길을 남기기 위해 가는 거예요. 그게 불변이예요. 그 길을 가는 내 옆에는 꽃이 피어야 돼요. 이 신념을 가지고 가는 겁니다. 반대만 해봐라 이겁니다.

참된 부부가 행복하게 사는데 그 동네 부랑자들이 쳐 봐라 이거예요. 온 동네가 일어나 가지고 치는 것입니다. 이제 이 공산당 패들, 민민투, 자민투 애들 데모로 통할 것 같아요? 두고 보라구요. 국민들이 일어나 가지고 골을 깨버릴 거라. 날아가던 돌맹이가 골을 까버린다구요. 난데없는 사건이 자기의 정당이나 자기의 갈 길에 옥살박살을 내는 것입니다. 쳐 가지고 성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엇 가지고 하나되어야 한다구요? 분립된 구덩이를 메우는 데는 사랑밖에 없어요. 그 사랑은 어떤 사랑이냐? 부모가 자식을 위해 1천 번 죽어 1천 2백 번 기억하는 사랑이 아니예요. 1천 번 죽어 1천 2백 번, 1천 3백 번, 2천 번 이상 잊어버리려고 하는 그 자리에 참된 사랑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약에 수백만 년 지금까지 못된 이 인류를 그냥 일대일로 대했으면 사람 새끼 하나라도 남아 있겠나요? 무한히 투입해야 할 하나님이 투입이 끝났지만 아직까지 주어야 할 사랑이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이 세상이 이러니 더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투입해 안 되니 나를 사랑하는 모든 인류를 대표한 사람들, 문총재 너도 투입하고, 문총재를 따르던 통일교인들 너희들도 투입해라! 그 작전이예요.

그러니 일본에서는 국회에서 모든 비서실장으로 통일교회 교인들을 달라고 해도 내가 안 주는 거예요. 내가 주어야 할 곳은 일본이 아니예요. 하늘땅에 하나의 나라를 치리할 수 있을 때에 필요로 할 수 있는 비서실장이라면 모르지만, 가지 하나 가지고 종대와 바꿔칠 수 없어요.

동서남북으로 네 가지를 친 것과 조그마한 순밖에 없는 종대와 바꾸자고 할 때 미련한 사람은 종대 순이 작으니까 동서남북 가지가 좋다고 바꿀는지 모르지만, 지혜로운 레버런 문은 눈순이지만, 종대 순이지만 안 바꿔요. 동서남북 가지가 아무리 크더라도 그들은 잎이 떨어지고 가지가 썩지만 나는 가지가 나고 잎이 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망하는 길에서 도피하기를 바라고 모든 행복의 기지를 영원히 갖기를 바라거들랑 사랑에다 집을 지어라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려면 만민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기 어머니 아버지와 같은 연령이면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듯이…. 가정에서 교육받는 것이 만국의 할아버지 할머니를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로 보게 되면 이 집은 수평선이 되는 거예요. 내 집 할머니 할아버지하고 수평선이 되어 있기 때문에 만국을 이을 수 있는 수평선이 되어 있고, 여기에 수평선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다음 만국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랑은 작동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남편을 사랑하듯이 모든 남성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남자를 보거들랑 자기 아버지 대신, 자기 오빠 대신, 자기 남동생 대신 사랑하고, 여자를 보게 되면 자기 어머니 대신, 자기 누나 대신, 자기 여동생 대신 사랑하게 될 때는 여기에서 수평선이 되는 겁니다. 그러한 모든 교재의 박물관과 같은 전시의 핵심 기지가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사회도 가정 기반 위에 있고, 국가도 가정 기반 위에 있고, 세계도 가정 기반 위에 있고, 천국도 가정 기반 위에 있고, 하나님도 가정 기반 위에 있는 겁니다. 뭘 중심삼고? 불변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종횡으로 묶어져 무한히 순환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영원히 갈 수 있는 거예요. 직선 운동은 영원히 못 가는 겁니다.

이렇기 때문에 개인적 분립의 한의 고개를 무엇으로 넘어야 되느냐? 사랑의 지팡이로 두들기고 넘어야 돼요. 여러분 부처끼리 결혼해 가지고 가정으로서의 세계사적인 한의 부부의 고개를, 분립된 한의 구렁을 메우고 넘어가야 돼요. 부부의 사랑을 통해서. `남성을 대표한 나, 여성을 대표한 나, 인류 전체를 대표하는 나를 본받을지어다!' 할 수 있어야 돼요.

통일교회가 그래요. 우리 통일교회는 종족권이예요. 족장과 같은 레버런 문, 종족과 같은 통일교인들은 이 민족 앞에 사랑을 가지고 종족적인 구렁을 메우기 위한 세계사적인 사명의 시금석을, 시금석의 다리를 놓고 선생님과 하나되어 가지고 나라의 일을 찾아서 가는 것입니다. 남한에 다…. 남한이 이제 통일교회를 지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전부 다…. (녹음이 잠시 끊김)

하나되어서 갈라진 남북의 구덩이를 메워야 돼요. 여기에 노대통령을 집어넣어야 되고, 전대통령을 집어넣어야 되고, 3김씨를 집어넣어야 되고, 통일교회 문 아무개도 다 집어넣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애국운동이 필요한 거예요. 애국운동이 필요한 거라구요. 당보다도 나라를 더 사랑해야 되고, 나라보다도 세계를 더 사랑해야 되고, 세계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되고, 하나님보다도 우주의 핵심이 될 수 있고 원동력의 기원이 될 수 있는, 이 대우주의 종횡을 이루는 통합적인 사랑을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사랑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 할 때는 망하지 않아요. 그 사랑 때문에 피땀을 흘렸다 할 때는 죽지 않아요. 예수님도 그걸 알았다는 거예요. 내가 이것을 알기 때문에….

세계가 하나되려면 원수도 사랑해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원수 개인을 사랑해라 하지만 그게 아니예요. 나 문총재는 말하거니와 원수의 4대 국을 사랑하지 않고는 지옥을 해방시킬 수 없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한국 사람으로서 일본 사람을 거느리고 독일 사람을 거느리고…. 미국이 망하게 됐으니 일본 사람, 한국 사람, 독일 사람이 자기 나라에서 애국하던 이상 미국을 사랑하고, 문총재도 이 나라에서 사랑하던 이상….

미국에 가기 전에는 내가 이 나라에서 피땀을 안 흘렸어요. 욕먹고 가만히 있었지요. 허리 부러진 호랑이 모양으로 공석에 안 나타났다구요. 미국이 망해 간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나는 한국 이상 미국을 사랑했어요. 그 전통은 일본 나라 원수를 자연 굴복시켜 가지고…. 일본 사람과 독일 사람과 한국 사람과 미국 사람은 4대 원수예요, 전부 다. 2차대전 때의 원수들이라구요. 이들이 합해 가지고….

레버런 문에 의해 묶어져 있는 한국 사람, 일본 사람, 미국 사람, 독일 사람은 미국의 어떠한 애국자 이상 미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이예요. 동으로 가도 부끄럽지 않고, 서로 가도 부끄럽지 않아요. 동쪽에 독일 사람을 갖다 놓아도 사랑이라는 걸 중심삼고 볼 때 그를 미국 국민이 동쪽의 주체로 모셔야 돼요. 왜냐? 자기 선조 이상으로 사랑했다는 거예요. 무엇으로 말미암아? 문총재가 가르치는 사랑의 전통의 이론을 통해서. 살아 있는 젊은이들이, 국회의 이름있는 사람들이 `틀림없습니다' 할 수 있는 거국적인 날인을 받아 가지고, 미국 제일의 애국자가 문총재인 동시에 통일교회 무니라는 날인을 받아 가지고 한국에 돌아왔다는 겁니다.

그러니 한국의 역사 이래 한국을 사랑하는데 나 이상 갈 사람이 누구냐 이겁니다. 있다면 내가 하나님같이 모실 겁니다. 없어요. 없습니다! 다 뒤져 봐야 없습니다. 한다하는 사람 만나 가지고 다 대봤어요.

나를 만나겠다는 사람들, 뿌리가 나는 하나님인데 그들의 결착점은 자기예요. 그런 사람들은 내게 이용물이 안 돼요. 그런 사람들은 왔다가는 전부 다 흘러가는 거예요. 흘러갈 때는 그냥 못 가요. 모든 권한과 재산과 하늘로부터 받은 모든 복을 풀어 놓고 가야 돼요, 주님 앞에. 이런 사상이예요. 역사와 더불어 살고, 역사와 더불어 기뻐하고, 천주적 사랑의 전통과 더불어 자랑하고, 사랑의 전통에 의해 기쁘게 살 수 있는 그런 행복아(幸福兒)가 어디에 있느냐? 그런 것이 통일교회 외에는 이론적으로 없다고 결론지은 사람이 여기 있는 문총재입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통일교회를 믿어 가지고 요새 찾아오는 사람들, 나 만나겠다고 찾아오는 사람들을 가만히 보면 통일교회보다도 그저 돈! 돈! 문총재가 그렇게 어수룩한 줄 알아요? 냄새를 맡을 줄 알아요, 벌써. 마음의 냄새를 맡아요, 눈이 높기 때문에.

그래서 몸 마음이 분립되어 있고, 부부가 갈라져 있고, 부모가 갈라져 있고, 전 시대 후 시대가 갈라져 있고, 동양 서양이 갈라져 있고, 교파가 갈라져 있고, 전부 다 갈라져 있는데 이걸 무엇으로 메울 거예요? 총칼로 안 돼요. 영원한 사랑이라야 되는 거예요. 갈라진 이상의 내용까지도 사랑으로 녹일 수 있는 기원을 갖게 되면 갈라졌던 사람도 자동적으로 합하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북이 갈라져 있지요? 그러면 공산주의와 민주세계의 체제를 중심삼고 대립한 그 이상의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기원을 가져 가지고, 통합적 내용을 가져 가지고 남북을 통일하겠다는 사랑의 마음을 갖게 되면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시일이 걸릴지언정.

요즘에는 TV 같은 것이 전부 다 보급되어 있기 때문에 40일 동안만 원리강의를 하게 되면 기성교회는 산산조각으로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40일이 뭐예요? 일주일이면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딱 맞는 얘기를 하거든요. 그러니까 그저 와서 닿을까봐 질겁을 해 가지고 야단하는 거예요, 오지 못하게 하려고 말이예요.

사냥개도 아닌데, 흉악한 미친개도 아닌데, 그 동네에서 제일 왕초가 될 수 있는 종자 중의 제일 순종 개가 왔는데 똥개 새끼들이 앵앵거린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슬슬 한 바퀴 돌 때까지는 따라오지만 두 바퀴 세 바퀴는 못 따라온다는 거예요. 자기 갈 길이 있기 때문에 세 바퀴까지 따라오다가는 혼돈되어 나가자빠지든가 죽든가 해야 된다구요. 여리고성을 일곱 바퀴를 돌 때 여리고성이 왜 망한 줄 알아요? 그러한 사랑의 심정을 중심삼고 있으면 사탄세계는 못 따라와요. 사선의 고비를 넘고 있어요. 이제부터 사망의 세계에서 태어난 사람이, 타락한 인간 세상에서 태어난 사람이 참사람이라면 자기 생명을 다 바쳐야 돼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나 문총재는 내가 사랑하는 나라를 버린 사람이예요. 나라를 버리는 데는 맹목적으로 버린 게 아니예요. 세계를 위해서 버린 거예요. 내가 지금 미국에서 출세해 가지고 호화스럽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다 만들어 놓았어요. 집도 여기 청와대보다 크다고 그러더구만, 집을 지었는데. 그거 내가 안 지었어요. 미국 식구들이 짓겠다고 해 가지고 짓다가 돈이 모자라 가지고 못 짓고 있다가 13년이나 걸렸다구요, 1년 3개월 걸릴 것인데 말이예요.

내가 내 집을 짓는 데는 돈 한푼 안 댑니다. 나라의 집을 짓고, 즉 남북이 통일할 수 있는 통일 수도를 만들어 놓고 내 집을 짓고, 아시아를 지배할 수 있는 본국을 만들어 놓고 내 집을 짓겠다는 것이 충신의 길이 아니겠느냐?

내 집을 팔아 가지고 승공활동을 했어요. 내 몸뚱이를 팔고, 내 생명을 팔아 가지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내 몸을 팔고 내 생명을 팔아서 애국운동을 하는 거예요. 남북통일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 생명을 끌고 남북을 넘고, 세계를 끌고 갈 수 있어요. 사랑의 힘은 살아 있어요. 이건 점령할 수 없어요. 그 앞에는 다 굴복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대통령 해먹던 사람, 5공화국 시절에 해먹던 사람은 살아 있으면 내 앞에 무릎을 꿇고 빌어야 될 거예요. 전대통령도 그중의 한 사람이지요. 내 신세 톡톡히 졌다구요. 노대통령도 내 신세 졌어요. 어떻게 되는가 보는 거예요. 그들은 흘러가지만 나는 흘러가지 않아요. 나는 망할 수 없어요. 망할 수 없으니 망하는 것과 같이, 망하는 이상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새로운 세계를….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마 22:37―38)'라고 했어요. 그래 마음을 다했어요? 뜻을 다했어요? 성품을 다했어요? 몸 마음을 몽땅 불살라 가지고 내 목숨을 진흙이면 진흙, 똥구덩이면 똥구덩이에 처넣고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싹이 내 거름 몸뚱이에, 내 마음 통에 뿌리를 박고 영존할 수 있는 승리의 사랑의 나무가 솟아나소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터전 위에 역사는 돌아오고 세계는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둘째는 뭐냐 하면 `네 이웃을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고 했어요. 그것이 둘째 계명이예요. 첫째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둘째 계명은 뭐라구요?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했어요. 그렇게 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참사랑권에 못 가요.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누가 뭐래도 난 그렇게 살았어요. 감옥에 들어가면 감옥의 사형수들을 위로한 사람이예요.

존엄한 사랑의 격위

사형수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게 뭐냐? 보통 죄수들은 자기에게 면회 왔다고 이름 부르는 게 제일 기다리는 거예요. 내 이름 안 부르나 하고 기다린다구요. 그렇지만 사형수들은 이름만 부르게 되면 마지막이기 때문에 그저 면회 온 사람이 이름만 부르게 되면 몸을 움츠리며 작아진다구요. 그런 걸 보면 얼마나 불쌍한지 몰라요. 그러면 내가 손을 붙들고 위로해 주던 생각이 나요. 사람이 이 생만 생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이란 이러한 길에서부터 싹이 난다 하고 얘기해 주는 거예요. 그런 걸 얘기하다 보니 감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내가 맨 처음에 가게 되면 똥통 옆에 가 앉지만 한 달도 지나기 전에 제일 높은 자리에 가 앉는다구요. 왜? 가만히 보면 `저 사람이 무슨 고통을 당하고 있구나' 하는 걸 안다구요. 내가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예요. 장편소설 같은 걸 엮어서 한 달을 얘기하라면 얘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를 요리해 먹지요. 설교 준비 안 하고도 다니면서 24시간…. 내가 제일 길게 말한 것이 열한 시간까지 했어요. 24시간 기록을 깨뜨리려고 했는데 다 죽을 것 같아서 안 했지요.

그런 사람들의 손을 붙들고 내가 죽더라도 다만 기도하라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서대문 형무소에 맨 처음 갔을 때, 구치과장이라는 녀석이 와 가지고 `자네가 통일교회 문 아무개야?' 하길래 대답을 안 했어요. `이놈의 자식, 자네야?' 하고 생각한 거지요. 맨 처음에는 삐떡거리더니 석 달도 못 가서 `나가소서 문목사님!' 하더라구요. 사죄를 구하더라구요, 내가 가만히 있는데. 그러고 나서는 내가 쓱 눈을 뜨고 있으면 내 앞에서 나를 쳐다보고 다니지를 못하는 거예요. 양심이 있어 가지고 말이예요. 존엄한 사랑의 격위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내가 이스트 가든에서 50명에 가까운 사람을 데리고 살지만, 처녀 총각들을 매일같이 봐도 내가 이야기를 안 해요. 서양 애들이라도 얘기한 사람이 많지 않아요. 뭐 동양 아이들도 그렇고. 그렇지만 제일 무서운 사람이 나예요. 저 양반은 듣고도 안 들은 척, 알고도 모르는 척, 종을 잡을 수 없어.

어떤 놀음까지 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미국 대표들에게 기합을 주는 거예요. `어느 한계에 가서는 터져 나갈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그 꼭대기가 터져 나가기를 바라고 들이 조이는 거예요. 면박을 하고, 죽을이만큼, 사람이 정신을 못 차릴 만큼 그저 죄겨 대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입을 이래 가지고 `세상에 통일교회를 어떻게 믿겠느냐? 문총재라는 사람이 뭐 이런 줄 알았더니 이럴 수 있는 문총재라니 이거 뭐야?' 하는 거예요.

두 책임자 녀석에게 그렇게 공격을 하니까 두 녀석 다 그런 길을 가더라 이거예요. 그래서 `너희들은 나보다 훌륭하구나. 나보다 훌륭해. 나는 하나님 앞에 지금까지 한번도 그렇게 해보지 못했는데' 하고 생각했어요. 그런 걸 생각할 때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겠어요, 문총재에게 주겠어요? 그러지 못한 문총재에게 하나님이 참된 사랑을 줄 것입니다. 그런 결론이 나옵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게 욕을 하고 성을 내 놨으니 지금까지 분했던 걸 내퍼붓는 거예요. 그러면 나는 가만히 있는 거지요. 분한 백성들이 `이놈의 하나님 죽었어. 장사해 버렸어' 하더라도 하나님은 가만히 계시잖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가만히 있는 거예요. 동양 사람의 위대함을 거기서 교육하는 거예요.

대학을 나온 박사들이예요. 옥스포드 대학을 나오고, 콜롬비아대학을 나오고, 박사학위를 몇 개씩이나 가진 녀석들인데, 세상에서 자기가 잘났다고, 훌륭한 선생은 다 찾아다니면서 공을 세워 가지고 혜택을 입었다고 하는 패들인데, 서양 스승의 생리 같은 걸 다 감을 잡고 있는 패들이 아시아의 통일교회의 한 사람의 스승 앞에 이렇게 천대받고 분할 수가 없는 거지요.

서양에서는 한번 폭발하게 되면 거기서부터 완전히 격리예요. `이놈의 자식!' 하고 왱가당댕가당 파탄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아시아의 이 스승은 아무 말도 없이 침묵이예요. 그 이튿날 와 가지고 그 사람의 얼굴이 어떻겠나요? 안 만날 수 없거든요. 오는 거예요. 여전해요. 그런 티 없이 들어 주고 말해 주고…. 그걸 알 수가 있나요? 한 3년 지나니까 이 사람이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요. 어떻게 얼굴을 들 수가 있어요? 내 소리만 들어도 그저 이러는 거예요. (표정을 지으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불러 가지고 `내가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라고 해줬어요.

사랑은 모든 것을 격분도 시킬 수 있고 격분된 모든 것을 소화시켜서 안정된 자리에서 꽃이 피게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아시아인의 권위를 세워야 되고….

이런 말을 내가 안 했어요. 작년 말부터 이런 얘기를 시작했지, 벌써 그런 일이 10년 이상 됐는데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않았어요. 그들이 다 자리를 잡아 갔기 때문에, 그들을 내세워서 증거하더라도 `그분은 이런 사람입니다' 할 수 있게끔 내 책임을 다한 입장에 섰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해 세계의 어려움을 책임지려 하고 있다

한번 인연을 맺으면 함부로 끊을 수 없어요. 부자의 인연을 누가 끊어요? 그걸 끊고 나갈 수 있는 사람은 부모의 자리에 못 서는 거예요. 그걸 끊고 나서면 천륜을 대표한 자격자의 자리에 못 서는 거예요. 맞고도 찾아와서 하나되어야 되고, 좋아도 찾아와서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어린애들을 보라구요. 슬픔이 있으면 `아이구, 엄마. 엄마' 그러지 않아요? `네 슬픔이 있으면 나한테 와서 풀어야지' 하는 게 어버이예요.

그런 사람들은 내가 죽을 자리에 가라고 하면 언제든지 갈 수 있는 사람들이예요. 그런 것이 그 사랑 가운데서 싹트는 것을 역력히 볼 수 있었더라! 그게 거짓말 같아 뵈우? 사실이 그렇다면 그렇게 될 수 있는 힘이 사랑의 보금자리 위에서 발발, 태어날 수 있겠소, 없겠소? 태어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깊게 갈라진 구렁텅이도 사람만이 메울 수 있는 것입니다. 남북의 이것을 무엇으로 메꾸느냐? 총칼로 안 돼요. 원수를 갚으면 그 원수의 자식이 원수를 더 크게 갚아요. 그렇기 때문에 원수를 갚는 사탄의 전법을 통해서…. 하나님은 최후에 있어서 무한한 사랑으로 원수들 싸움에…. 큰 원수를 갚으려니 자꾸 모여야 되거든요. 사탄이 모이는 놀음을 해 가지고 두 갈래가 돼 나와서…. 그래 가지고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끝났으니 이다음에는 하나님을 부정하고 나서는 거예요. 횡적인 세상뿐만이 아니라 종적인 하나님을 부정하고 나서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세계가 두 패가 되어 싸우는 거예요. 이 두 패를 사랑으로 하나 만들자 하는 것이 문총재의 가디즘(Godism;하나님주의)이지요? 「예」

그러려면 소련의 어려움을 내가 책임지려고 해야 돼요. 중공의 어려움을 내가 책임지려고 해야 돼요. 일본의 어려움을 내가 책임지고, 미국의 어려움을 내가 책임지고 있는 거예요, 지금. 그들의 갈 길을 위해서, 자민당의 갈 길을 위해서 내가 20여 년간 공들인 것을 그들의 책임자는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머리를 숙이고 한국에 문총재가 났다는 것이 아시아의 자랑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구요. 그런데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렇게 생각해요?

그런 전통이 이미 상식화될 수 있는 분위기가 되어 있기 때문에 세계의 대학자들이 한국에서 문총재를 선전하는 거예요. 돈 줘 가지고 돼요? 그 사람들은 하나님이 와서 시켜도 안 해요. 왜? 문총재의 사랑에 감동을 받아서 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아멘」 사랑의 감동을 받았어요. 밤이나 낮이나 자기들은 불평하더라도 백일, 천일, 아니 천년을 한날같이 대하는 사랑의 품을 떠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유명한 사람들이…. 이제는 선생님이 오라고 하면 여기에 수천 명이 올 겁니다.

자, 사랑의 힘을 가지지 않고는 메울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분립된 세계의 한의 고통을 무엇으로 메꿀 수 있느냐? 본연의 사랑으로만이 해결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지요? 「예」

개인적으로 분립된 것을 사랑으로, 부부의 분립도 사랑으로…. 천지가 다 갈라졌지요? 여자로 태어나 가지고 그렇잖아요? 아이구, 남자라는 괴물을 어떻게 이거 순정을 가지고 찾아가나? 손을 펴기가 두려워. 펴기는 펴야 할 텐데 부들부들 떨어요. 떨다 못해 이러다가 기어 다니는 동물과 같이 기어다니게 돼요. 무색하리만큼 자기 스스로 자탄해 가지고 죽는 사람이 많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절망이 극한 이 천지간에 문총재가 가르친 이 사랑의 도리로 말미암아 부부의 구렁텅이, 가정의 구렁텅이의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민족 민족들의 구렁텅이를 통일할 수 있고, 동서양의 통일, 남북의 빈부의 격차의 통일, 하늘땅의 통일, 하나님과 인간 전체와의 통일, 하나님까지도 정좌해 가지고 그 사랑을 중심삼고 밤을 새워 가지고 찬양할 수 있는 통일의 세계를 이룰 수 있는 겁니다. 만민이 손을 잡고 만피조물이 사랑에 전부 다….

꽃도 좋아한다구요. 꽃도 태양이 나오면 방향을 전부 따르지요? 생명의 근원되는 것을, 미물에서부터 동물까지도 태양빛을 따라가는데 사랑의 근본이 되고 생명의 근본이 되는 하나님을 향한 방향성을 잃어버린 인간이 왜 이렇게 비참한가!

그리워서 사는 사람은 대우주가 환영해

아까 연어에 대한 얘기를 했지만, 연어가 4년 동안의 여행이 끝난 후에 다 성숙하면 어디로 가느냐 하면 자기 고향을 찾아오는 거예요.

항구에 정박하고 있던 배가 짐을 싣고 항구를 떠나게 될 때 가만히 보면 그 배가 파손할 배인지 아닌지 안다는 거예요. 그 배의 줄을 통해서 쥐새끼들이 행렬을 지어 달아나게 될 때는 그 배는 틀림없이 파손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고 그 배로 출항을 안 하려고 선원실에서 뛰쳐 나오는 사람은 살고 타고 있는 사람은 죽는다는 거예요.

미국 참새의 둥지하고 한국 참새의 둥지하고 같아요. 그걸 누가 가르쳐 줬어요? 본성은 아는 겁니다. 본성은 아는 거예요.

그 연어가 4천 마일이나 되는 복잡한, 수온이 천천만층인데 그걸 따라 자기 본향 땅에 들어와 가지고 결혼식을 하고 새끼를 까 놓고는 자기 몸뚱이를 새끼에게 먹여 주고 죽어 가는 거예요. 이런 걸 볼 때 내가 알래스카를 사랑하는 것이 연어가 있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그걸 누가 가르쳐 줬어요?

하나님이 그런 미물들까지도 전부 다 자기가 할 수 있는 길을 갈 수 있게끔 지어 놓았는데 만물의 영장 되는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모르고 움직이느냐 이거예요. 알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문총재 같은 사람이 나타나서 오늘날 이런 진리의 말씀을 파헤쳐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감지할 수 있는, 과학적인 데이타의 공식과 같은 과정을 통해서 느낄 수 있는 현실적인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이런 기반을 닦은 것도 알 수 있게 지은 본성의 사랑의 마음이 죽지 않고 남아져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냐? 아시겠어요? 「예」

잘 살라구요. 사랑이 그리워 잘 살라구요. 부모는 자식이 그리운 거예요. 그리워서 사는 사람은 대우주가 환영하는 겁니다. 그리움을 싫다고 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거예요. 그리움에 눈물짓는 시간에는 온 천지가 화동하는 거예요. 시를 쓰게 되면 지저귀며 날아가는 새소리도 천하를 통일하고 울리는 풍악 소리보다도 더 기쁘게 들리는 거예요. 엄동설한에 혹풍이 불어 닥치는 섣달 긴긴 밤에도 님을 그리워하며 잠을 못 이루는 거기에는 봄동산같이 꽃이 피기 시작한다는 겁니다. 환경이 아무리 무색해도 애국자의 울부짖음은 저 초야에 있고, 굴 속에 있더라도 천하를 뒤집어 놓는 힘이 뻗어 나온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사랑에서 해방해 드려야 천국이 이뤄져

통일교회 문선생은 40년 동안 핍박을 받으며 불쌍한 길을 갔지만 여기에서 애절히 울부짖는 이 울음소리는 개개인의 마음을 감동시켰고, 부부의 마음을 감동시켰고, 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땅의 모든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기 때문에 통일적 천주관을 논할 수 있는 자리가 설정된 것도 사랑이 갖다 준 유물이예요. 상속적 유물입니다. 이런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내 손이 얼마나 사랑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고, 내 눈이 얼마나 사랑하기 위해 눈물짓고, 내 마음이 얼마나 사랑하기 위해 녹았느냐? 남편보다도 부모를 사랑해야 되고, 부모보다 나라를 사랑해야 되고, 나라보다도 세계를 사랑해야 되고, 세계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고, 하나님보다도 하나님이 찾는 사랑을 찾아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사랑에서 해방해 줘야만 존재 세계에 평화의 왕궁이, 사랑의 왕궁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거기서부터 만세의 전통적 국가 기준 앞에 종적인 사랑, 횡적인 사랑이 일치가 되어 만국과 천상천하, 온 우주가 사랑에 화동할 수 있는, 즉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할 수 있는 아들딸,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백성,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나라,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우주가 될 때, 그런 것이 지상에 나타나면 지상천국이니라! 「아멘」 이런 것을 바라 가는 데에 통일이 있는 거예요. 오늘날 잡스럽게 통일이라는 말은 잘들 하지만 암만 해도 안 돼요. 안 된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그래 북한을 위해 기도해요? 「예」 김일성이를 잡아 죽여야 되겠어요, 살려야 되겠어요? 「살려야…」 김일성이도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하나님은 사탄이 있는 것을 아는데 왜 사탄을 잡아 죽이지 않느냐? 죽여 버릴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사탄에게 `네게 있는 힘대로, 네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해주마' 하는 거예요.

신이 없다는 유물론을 중심삼고 세계판도의 절반 이상이 자기 손에 들어왔다고 당당히 주장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전부 다는 못 삼키는 거예요. 사탄의 사랑권은 3분의 2 이상 못 삼키는 거예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사랑권은 3분의 3을 소화하는 거예요. 3분의 3을 소화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3분의 3과 같은 새끼들이 솟아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이상적 천국이 벌어지는 거예요. 개인적으로부터 가정적, 종족적, 민족적, 국가적인 승리적 판도권을 가지고 사는 세계, 지상에 사탄을 초월한 세계를 이룬 것이 지상천국이었더라!

자, 그러한 것을 향해서 분립된 환경을 모두 타파해 버리고 통일적 사랑으로 개인으로부터 저 천상세계의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그 자리까지 통일교회의 깃발을 쉬지 않고 휘저으면서 전진, 출전명령을 받아야 될 운명에 처해 있는 것이, 뭐예요? 우리들이다 이거예요. 우리들 할 땐 선생님도 들어가요, 안 들어가요? 선생님도 물론 들어가야지요. 선생님이 그렇게 아니까 여러분도 그렇게 알아야 돼요.

40년간 내 일신을 돌보지 않고 이 길을 걸어왔다

나는 세계적 기준에서 이런 중심을 세우려고 허덕이면서 40여 년을 내 일신을 돌보지 않았어요. 30대까지는 배고프지 않은 날이 없었어요. 예수님이 33세까지 일했으니 나도 그렇게 가야 돼요. 배고프지 않은 날이 없었어요. 집에 밥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예요. 안 먹었어요. 옷이 없는 것이 아니예요.

학교에 다닐 때 학비가 오게 되면 그 돈을 전부 다 불쌍한 사람에게 나눠 주고 나는 노동을 해서 벌어 가지고 학비를 보충했어요. 여비도 그래요. 남들은 전부 다 전차를 타고 다녔지만 나는 걸어다녔어요, 땀을 흘리면서, 5전이 아까워 가지고. 천대받는 이 민족을…. 손을 일본 사람 앞에 내미는 걸 원치 않았다구요, 내가. 거지일지언정 일본 사람 앞에 동정을 빌지 말라 이거예요. 나한테 와서 손을 내밀어라 이거예요. 그런 마음이었어요. 하나님의 권위가 있고, 체신이 있고, 위신이 있어야지요. 전차를 안 타고 걸어다닐망정…. 한국에 그런 속담이 있지요? 양반이 얼어 죽어도 겻불은 안 쪼인다고.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옛날에는 내 허벅다리를 본 사람이 없어요. 친구들한테도 안 보이고 살았어요. 절개를 지켜 신랑을 맞이해야 할 숫처녀와 같이 자기 일신을 고이 간직했어요. 내가 십자가를 지더라도 상처 안 난 몸으로 지겠다, 순정이 역사시대에 처음 꽃필 때 그런 자리에서 십자가를 지겠다 하고 지냈어요.

그렇게 살다 보니 오늘날 통일교회의 선생님이 된 거예요. 이제는 세계의 사상계에 있어서나 과학기술계에 있어서나 경제계에 있어서나 금융계에 있어서나 언론계에 있어서 정상의 자리에 온 것을 자타가 공인하는 거예요. 그런 세계를 바라볼 때, 내게 기대려는 사람이 전세계에 나타나는 걸 볼 때 `하나님, 나 책임 못 집니다. 나 책임 못 집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인들에게 책임 지우려고 열 사람을 나 하나 대신 묶어 세우려고 하는데, 이놈의 자식들 서로가 자기들이 잘났다고 하는 거예요. 어떤 녀석은 `너, 이래라' 하면 `아이구, 내가 왜 그런 자리에 가야 됩니까? 난 안 갑니다' 한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이놈의 자식들! 스승은 하늘을 찾아 전통적 충의 길, 효의 길, 성인의 길, 성자의 길을 가겠다고 하는데 자기 일신의 위신이나 권위를 중심삼고 남보다 앞서겠다고 하다가는 벼락을 맞아, 이놈의 자식들! 책임자로 나서야 돼.

선생님을 똑똑히 알라구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대통령을 해먹던 사람들을 모아 놓고 교육을 할 거예요. 미국 대통령을 해먹던 사람들을 앞에 놓고, 열국의 대통령 해먹던 사람들을 모아 놓고 교육을 할 겁니다. 무엇 갖고? 너희 나라를 너희들보다도 더 사랑했다 하는 것을 갖고, 너희가 집권하던 당시에 나라를 생각하던 이상 사랑했다는 것을 갖고 말입니다.

남미에 가게 되면 나를 모실 사람이 많습니다. 제발 오십사 한다구요. 전부 다 전에 대통령 했던 사람들이니 오죽이나 잘살겠어요? 그렇지만 내가 신세지고 살지 않아요. 내가 남미의 좋은 곳에 별장을 다 사 놨어요. 그렇다고 거기에 내가 살겠다는 게 아니예요. 그 나라의 충신들을 교육하기 위해서예요. 충신 교육을 할 사람들은 잘입고 잘사는 부잣집 아들들이 아니예요. 말단도 아니예요. 중간에 있는 사람들이예요. 소생, 장성, 둘째 번이예요.

요즈음 나도 그렇잖아요? 여기 한국에서 복지경에 말이예요, 내일 모레가 말복이라고? 「말복 지났습니다」 말복 지났어요? 「예」 말복도 모르고 사는 사람이 사람이야? (웃음) 말복은 몰라도 좋아요. 말복보다 좋은 것이 사랑이예요. 오뉴월 복중에…. 어저께도 참 피곤했다구요. 또 그저께도 피곤했어요. 저 신문사에 가 가지고 세 시간 반인가 네 시간 동안 이야기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이런 얘기 하면 미안하지만 여기 왔던 신문사 그 사람들 있는데 욕을 하고 말이예요. 본때를 보여야 돼요. 졸개 새끼들, 뭐? 내가 신문계를 잘 아는 사람 아니예요? 그 주인이 되어 있는데 뭐. 그들이 암만 잘났다고 해도 내 신세를 져야 되는 거예요. 내 손길을 거쳐야 된다구요. 세계로 가기 위해서는 내가 필요하다는 걸 아는 겁니다. 그래서 들이 죄겨 놓은 거라구요.

죄기는 데도 나쁘게 죄기는 게 아니예요. 맞는 데도 회장한테 맞는 것을 잊어버려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하! 열의에 찬…. 칠십 노인이 저럴 수가 있어? 젊은 사람이 못 들어 먹겠다 이거예요. 그리고 기백이 대단하다 이거예요. 하―. 자기들이 감히 옷깃을 여미고 이야기할 수 없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뭐가 있다구요. 오늘 아침에 곽정환이가 와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하고 얘기하더라구요.

내가 옛날 몇년도던가요? 1976년도구만요.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할 때니까 말이예요. 그건 세계적인 대회예요. 국가적으로 이름난 사람들을 전부 다 초대했기 때문에 외국에서 하느니만큼 구라파로부터 아시아, 미국에 있는 교포 대가리들을 모아 놓은 거예요. 그다음엔 한국의 언론계, 7대 신문이 있었는데 그들을 앉혀 놓고 세 시간 동안 제일 싫은 소리만 하면서 들이 죄기는 거예요. 그저 누가 입만 열어 봐라, 뺨을 갈겨 줄 것이다 이거예요. `이 자식아. 너 뭐라고 했어?' 각오하고 하는 거예요, 각오를 하고. `이놈의 자식, 혼자 뒷구멍으로 이렇게 해서 독이 번진 것 가지고 새끼들을 먹여 살리지 않았어?' 하고 후려갈기려고 했다구요.

그랬더니 야단이 벌어진 거예요. `세상 천지에…' 하고 말이예요. 그때는 박대통령이 제일이었지요. 박대통령을 내가 알아요? 박대통령도 나한테 와서 교육받아야 된다고 했어요. 그때 정보부에서 야단했지요. `야단이 뭐야? 난 그런 사람이야, 이 자식들아!' 했다구요. 미국 대통령도 나한테 교육받으라고 한 거예요. 닉슨 대통령도 나한테 교육받아야 되고, 레이건도 나한테 교육받아야 돼요. 요즘 부시가 대통령을 해먹으려고 하지만 `부시, 너 교육 받을래, 안 받을래?' 해 가지고 답변을 안 하면 모가지를 쳐버리려고 해요. 내가 치면 치는 거예요. 내 힘이 필요해요. 내가 움직이는 데 몇백만 표가 왔다갔다한다는 거예요. 그거 믿어요? 「예」 거 문선생이 못나지 않았구만. (웃음)

내가 추파를 던지면 저 미국 땅에서 검은 구름이 떠올라요. 흰 구름이 떠올라요. 너무 검고 너무 희니까 안 되겠다, 검둥이 흰둥이가 사니까 동양 사람같이 회색, 노랑둥이가 되라! 흑백을 통일할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그런 놀음을 하니까 미국이 뭐라고 하느냐 하면 `역사 이래 이 미국 땅에, 남미 북미라는 대륙을 중심삼고 애국자는 한 사람밖에 없다. 소위 그가 레버런 문이다!' 하는 거예요. `그가 소위 문총재라는 사람이요' 할 때 미국의 난 사람들은 다 손을 들게 돼 있다구요. 「아멘」 (박수)

사랑을 실천하라

더 나아가서 보이는 나라의 애국자도 애국자지만 보이지 않는 천상천국에 있어서도 애국자가 아닌 애국왕이 되겠다고 하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애국왕. 애국자는 나는 싫어요. 애국나라도 싫어요. 애국왕이 되겠다 이거예요. 애국왕을 찾는 분이 하나님이예요. 천상천하를 사랑하고 나가서 사랑에 미쳐 가지고, 왕이 되어 가지고 내 사랑의 주체가 없다고 울고 몸부림치게 될 때 하나님이 와서 쓰윽 싸 가지고 하나되어 버린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사랑의 마음의 화신이 되고 나는 그때에 그 하나님 앞에 몸 화신, 사랑의 레버런 문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레버런 문은 사랑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횡적인 하나님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마음 앞에 몸과 같이 일체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아들이 하나예요. 군사부 일체(君師父一體)라고 하지요? 군사부 일체가 뭐예요? 임금님하고 스승하고 부모하고 일체가 뭐예요? 핏줄도 다르고, 얼굴도 다르고, 보기에 다 달라요. 그런데 무엇을 중심삼고 일체예요? 나라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일체예요.

사(師)가 스승이지요? 요즘에는 똥개같이 돈에 팔려 다니는 스승들이 많잖아요? 그런 스승이 아니예요. 부모 이상의 마음을 가져 가지고 가르치려는 스승이예요. 24시간 가르쳐 주고, 학교를 지키고 자는 사람이예요. 옛날 사당의 훈장님은 거기에 살았거든요. 아침에 가도 가르쳐 주고, 저녁에 가서 물어 봐도 답변할 수 있게끔 말이예요. 앞으로 나라를 치리할 수 있는 충신 열녀들을 길러 주기를 바라는 것이 나라님의 소원이니 애국하는 마음, 충신의 도리를 가르치는 스승의 자리에 선 사람을 사랑을 중심삼은 군사부일체라고 하는 거예요.

지애비도 마찬가지예요. 지애비가 뭐예요? 사랑을 빼놓으면 다 적막강산이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도는 거예요.

사랑은 다들 좋아하지요? 이걸 빼놓은 통일은 다 싫어해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도 그걸 바라시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길을 여러분이 살아생전에 얼마만큼 메우고 가겠느냐? 한 문중, 자기 문중에서 허덕이다 그걸 전부 메우지 못하는 졸장부 통일교인이 되어 있으면 내가 나타나 가지고 `이놈의 자식!' 하며 발길로 들이 찰 겁니다.

문중의 골짜기를 메우고 민족 앞에 나타나라, 백의 민족 앞에 나타나라 이거예요. 나타나는 것은 백의민족을 팔아먹고 이용하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백의 민족을 하나로 만들기 위한 스승의 자리에서, 어버이의 자리에서 나타났다고 할 수 있게 될 때는 옆에 새 순이 나와서 가지가 뻗는 거예요. 그러니 뿌리도 커지는 것이요, 줄기도 커지는 것이예요. 큰 나무가 되어 많은 꽃이 피니 많은 열매를 거둘 수 있는 거예요. 그 열매는 사랑의 열매로서 천국에 쟁여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영생 세계의 기업을 받을 수 있는 밑천이 되는 것입니다. 그 비례에 해당한 천국의 위치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틀림없이 이런 길을 실천해야 되겠어요. 듣기만 했지, 실천해 봤어요? 실천해 봤어요, 듣기만 했어요? 지금까지 사랑에 대한 얘기를 듣기만 했지요? 「실천해 봤습니다」 이 썅것! 아직까지 실천 못 해 봤어. 지금은 대한민국의 여러분의 동네에 전도나갔던 거기에서 실천한 것 뿐이지 세계를 엮는 데 실천했어?

내가 세계까지 감아 가지고 명주실 줄을 통일교회 사람들한테 하나씩 전부 가려 가지고 나눠 주면 그걸 가지고…. 세계 운세가 문총재와 연결된 종적인 사랑의 통일권을 중심삼고 여러분에게 가지를 뻗쳐서 전부 다 이렇게 나눠 주는 거예요, 명주실을 말이예요. 이걸 가져 가지고 전부 다 끌어당겨서 가까이 오면 개인을 해방하고, 가정을 해방하고, 종족을 해방하고, 민족을 해방해야 돼요. 그리하여 남한 민족을 해방해 가지고 북한 민족을 해방해야 돼요.

남북이 해방되면 아시아는 틀림없이 해방되는 거예요. 남북이 해방되는 날에는 아시아 해방은 3년도 안 걸려요. 그건 내가 할께요. 응? 내가 할께요. 가만 둬도 하나된다구요. 그건 뭐 텔리비젼만 움직이게 되면 몇 시간이면 다 끝나는 거 아니예요?

그렇게 알고 분립된 고통의 한을, 천주사적인 원한을 사랑으로 메워서 새로운 이상적 천주로 변환시킬지어다! 「아멘」 그럴 사람 손들어 봐요. (모두 손 듦) 음, 전부 다 행동해야 돼요. 사랑이란 행동하는 데 나타나는 겁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몸이 마음을, 마음이 몸을 잃어버리고, 그들의 주인 되는 하나님의 사랑까지 잃어버린 비참한 인류가 자기의 초초한 모습을 수습하여 천상의 도리 앞에 내 몸을 펴서 세계로, 내 마음을 펴서 하늘로, 사랑을 중심삼고 엮어지는 평화의 기원이 참부모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의 본연지에 맺혀진 뿌리를 찾는 데 있어서 생겨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은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뿌리를 찾는 때입니다. 일본 사람의 뿌리는 한국인 것을 알았습니다. 한국 사람의 뿌리는 아시아의 중국 대륙, 몽고 대륙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 뿌리가 하나님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 하나님 앞에 생겨난 모든 인류의 뿌리가 당신의 흠모하는 사랑인 것을 알았습니다. 당신의 사랑이 제일 뿌리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걸 기원으로 하여 만세가 연결되고, 만국이 연결되고, 만국이 통일되고, 만국이 화답할 수 있는 기원이 되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 넓고 놀라우신 당신의 마음, 재창조의 본연의 심정을 가지고 자기 환경에 있어서 축복받은 가정을 중심삼고 축복받아야 할 종족 편성을 창조해 내지 않으면 안 될, 타락의 운명을 짊어진 자로서 가야 할 본연의 책임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기 위해서는, 축복받은 아벨적 가정이 스스로 재창조의 과정을 거쳐가기 위해서 완전 투입을 함으로 말미암아 그 일족이 복귀되고, 그 일족이 민족 앞에, 민족이 국가 앞에, 국가가 세계 앞에, 세계가 하늘 앞에, 하늘이 하나님의 사랑 앞에 투입할 수 있는 사랑의 기원으로, 사랑의 결말로, 사랑 전체로 일체화할 수 있는 세계가 되어야 된다는 것을 압니다.

그 세계만이 통일적 세계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주도할 수 있는 이상세계인 것을 알았사오니 내 마음의 세계와 같은 요소들을 내 환경에서, 내 주위에서 만들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 전체, 동서남북 위치 위치마다 이런 환경이 화할 수 있는 시대를 위하여 저희들은 분발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역사적인 한의 원인이 악마라는 것을 알았고, 악마는 어디로 가야 될 것인가를 알았기 때문에 본연의 주인의 자리에서 그 위치를 찾아 명령을 결정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런 책임을 해야 할 사명을 감당하고도 남음이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그날과 그때가 저희를 부르고 있으니 사랑을 중심삼고 해방의 왕자가 되어서, 부르면 서로가 환경의 시위와 부르는 자들이 칭송과 영광의 찬양을 받을 수 있는 자신이 됨과 동시에, 하나님이 거기에 영존할 수 있는 새로운 사랑의 이상의 천국이 개문했다고 `만국 만민이여, 존재여 이 사랑권 내에 품길지어다. 아멘' 할 수 있는 전체 해방의 시기가 오기를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섭리사적 투쟁과 승패

​보다 큰 범위의 역사적 인물이 되려면

​오늘이 댄버리, 저 뭐라고 할까? 출옥기념일인데 내가 이렇게 얘기한다는 것은 사실은 어울리지 않는다구요. 자기가 나온 날을 축하하는데 대표적인 얘기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이 여러모로 마음으로 꺼리끼는 바가 많아요. 그렇지마는 이런 사건들을 일으키게 한 것도 나요, 이런 사건의 과정을 일으킨 것을 수습해 나온 것도 나요, 또 이런 사건을 종말짓게 하기 위한 것이 나이기 때문에 나라는 사람은 아마 통일교회에서 개인적인 나가 아닌 것을 여러분이 잘 앎과 동시에 제 자신도 잘 알고 있습니다. 공적인 자리에 서 있다 이겁니다.

'섭리사' 하면…. 이 세상을 보게 된다면 이 세상에는 우리 일반 사람들의 생활과 그 환경에서 되어지는 모든 사건들을 기록하는, 중요한 사건들을 기록하는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세상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그 세상 역사 가운데는 '아시아' 하면 아시아 역사, 아시아권 하면 아시아 역사를 말하고, 아시아권 내에 중국이 있으면 중국 역사가 있고 중국 역사가 있음과 동시에 한국 역사, 일본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시아의 역사적 인물이 되기 위해서는 아무리 한국이 작더라도 중국보다도 더 큰 내용, 또 일본보다도 더 큰 아시아를 위하는 내용을 지니게 될 때는 그건 틀림없이 아시아 역사에 남아지는 것입니다. 또 세계사 하면 세계사 가운데도 수많은 나라가 있지마는 수많은 나라를 중심삼고 수많은 국가, 혹은 종족, 개인들이 살고 있는 모든 배후의 역사가 있겠지마는 세계 역사 가운데 수많은 나라가 있지마는 그 세계를 대표하고 세계 앞에 미래의 희망을 가져다 주고 그 시대 앞에 승리의 판도를 남기게 될 때는 그것은 세계인이 바라는 것이요, 세계인이 요구하는 바일 것입니다. 그런 일을 남긴 그런 사람이 아무리 선진국이 아니라 후진국의 사람이라도, 아무리 미개한 나라의 사람이라도 그 사람이 이루어 놨다 할 때 그 사람의 역사는 세계사적 역사로 기록되는 것입니다.

위인·성인·성자

이렇게 보게 된다면 오늘날 이 세상 역사 가운데서 역사적인 인물 하게 된다면, 뭐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에서 여러 부류의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위인 가운데는 이순신 같은 양반도 있고, 혹은 종교계에서도 여러 훌륭한 사람들이 있겠지만 그 대한민국을 중심삼은 위인들과 아시아를 위하고 세계를 위한 성현들과 무엇이 다르냐 할 때, 아시아라든가 대한민국이라든가 자기 나라를 중심삼은 위인들은 그 목적이 어디까지나 자기 나라에 국한되고 아시아에 국한되는 것입니다. 세계에까지 미쳐지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현들이 간 길은 뭐냐 하면 세계를 위해서, 성인들이 간 길은 국가를 넘어 가지고 세계 인류, 더 나아가서는 인류 역사의 종말을 지나 가지고 인류의 미래의 희망에 관점을 두어 가지고 인류를 위해서 수난길을 가면서 희생하고 고통을 당하면서 그 모든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 가지고 그 시대에 세계인들이 기억할 수 있는 세계사적인 일을 한 것입니다. 그런 일들이 그 시대뿐만 아니라 역사를 통해서 그것을 찬양할 수 있는 내용이 될 때 성인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인류 전체에게 현재뿐만이 아니고 미래에까지 공적인 혜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내용을 지녔다 할 때 이런 사람들이 성인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성인 위에 성자를 말합니다. 성자는 뭐냐? 하나님의 아들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인데, 하나님의 아들은 하늘나라의 왕궁법도 아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나타난 국법은 물론이지만, 하늘나라의 국법을 앎과 동시에 하늘나라의 왕궁법까지, 하늘나라의 효도를 대표함과 동시에 하늘나라의 궁에 있어서 효도로서…. 그 모든 궁안에 있는 사람들 앞에도 칭찬을 받는 효자가 되게 될 때, 또 그것이 그 하늘나라의 지금 때면 지금 때, 한 때에만 기억되는 것이 아니라, 현재는 물론이지만 미래에까지, 영원까지 나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이요, 궁안에서 나라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이라 할 수 있는 입장에 선 사람을 성자라고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오늘날 이 땅 위의 인간 세계에 성인들이 추구하는 것은 하늘나라의 왕궁…. 하늘나라의 왕궁이니 뭣이니 하는 건 모른다구요. 하늘나라의 구체적인 내용은 모른다구요. 막연하게 하늘이 있는 것을 알았지만 구체적인 건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성인의 도리는 어떻게 돼야 되느냐? 반드시 하늘나라와 지상의 역사와 연결시킬 수 있는 내적 인연을 갖지 않고는 성인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성인들은…. 여기서 구별해 보면 성인은 어떤 사람이 되느냐? 인간들이 바라는 최고의 이상을 추구하고 최고의 이상세계를 현실에 건설하는 것도 목적이겠지만 거기에 앞서서 하늘이 현세에 무엇을 바라고 미래에 무엇을 바란다는 그 목적과 일치할 수 있는 내용을 지니지 않고는 성인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4대 성인을 말하게 될 때는 전부 다…. 인류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이 4대 성인들은 전부 다 하늘을 중심삼고 출발했다는 것입니다. 그게 다른 겁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역사 현실, 역사적 미래를 추구하는 데 있어서 선봉자가 되려고 했다는 겁니다. 그들이 노력한 그 모든 것, 노력하면서 가르친 내용은 자기 뜻을 펴기 위한 것이 아니고 하늘의 뜻을 펴기 위한 것이었다는 겁니다. 하늘의 뜻이라는 것은 인류의 행복과 평화를 현세와 미래에 영원히 계속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 이상을 바라는 데에서 주장한 사람들이 성인이었더라 이겁니다.

그러면 성인과 위인이 다른 점이 뭐냐? 위인은 나라만을 중심삼았어요. 그 나라의 애국자라든가, 전해 나오는 전통적 사상, 종적인 전통적 사상을 이어받아 가지고 그 전통적 사상을 횡적으로, 수평선과 수직이 완전히 합할 수 있는 이런 환경을 만든 그런 개인의 환경, 가정의 환경, 종족·민족·국가의 환경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의 길이 위인들의 길이라고 하면, 성인들의 길이라는 것은 그런 종적인 기준을 자기의 뜻으로 세우지 않아요. 자기 국가의 어떠한 이상이라든가 애국심이라든가 혹은 애국정신을 수직으로 세우지 않아요. 성인이 세우는 것은 이 수직적인 면에 있어서 종적인 사상적 내용을 하나님의 뜻과 더불어 결부시켰기 때문에 놀라운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더불어 전통적 내용을 이어받은 종적 기준에 서 가지고 그것을 횡적으로 세계화시키기 위한 이런 일을 하는 것입니다.

양심의 명령

그러면 이 종적 횡적인 것을 무엇으로 묶느냐 이겁니다. 그건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돈도 아닙니다. 돈 가지고 정신과 우리 인간들이 바라는 이상세계의 모든 내용을 묶을 수 없어요. 이것을 묶는데 중앙에서 묶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이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인의 마음 가운데, 깊은 그 골짜기 가운데 추구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의 제일 사랑 받을 수 있는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여자면 하나님의 제일 깊은 심정 가운데 영원을 두고 잊을 수 없는 사랑의 길을 통한 딸의 자리를 바라는 겁니다, 딸의 자리. 그런 내용을 중심삼고 역사는 흘러간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은…. 여러분 그래요. 사람은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양심이 있어요. 그 양심을 봤느냐 하면 본 사람은 없어요. 양심적으로 살라고 하면 벌써 표준이 딱 되어 있어요. 양심적으로 살라는 것은 암암리에 중앙에 떡 서 있다 이겁니다. 이건 부동의 하나의 기준으로 인정해 놓고 말하는 겁니다. 그러면 양심은 어떻게 서 있느냐? 양심이 있어서 걸어 다닌다면 어떻게 걸어다니느냐? 무엇 중심삼고 걸어다니느냐? 이렇게 묻게 될 때, 양심을 모르기 때문에 모른다고 막연하게 대답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몸뚱이는 또 뭐냐? 몸뚱이는 나입니다. 현실적으로 보이는 나입니다. 이 몸뚱이라는 것은 좋은 것을 먹여 주면 더 좋은 것, 큰 것을 가짐과 동시에 더 큰 것이 있고 더 좋은 것이 있으면 그것을 내가 가지려고 그런다구요. 저 끝까지 무한대까지 이 몸뚱이는 자기를 중심삼고 이 바른손 왼손이 움직이는 것처럼 세계 전체가 움직이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양심은 어떠냐? 양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마음…. 여러분 그렇잖아요? 마음의 명령을 듣는다는 것을 한번 생각해 보면 말이지요. 내가 대한민국의 4천만 혹은 남북을 통해서 6천만이라면 그 사람들을 전부 다 1억 원씩 주었다 합시다. 그러면 몇천억인가요? 1억 원씩 주었다 할 때 그거 다 주고 나면 마음이 기뻐야 할 텐데 말이예요, 그 주변에 불쌍한 나라, 요즘으로 보면 버마라든가 태국 같은 아시아의 불쌍한 나라가 있다 할 때, 기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전세계 앞에 자랑해야 할 텐데 자랑은 안 하고 `야 이놈아, 너는 저 불쌍한 사람들 앞에 같이 나누어 주어야 돼' 하고 마음은 명령하는 겁니다.

그거 보면 마음이 얼마나 독재자입니까? 얼마만큼 무자비한 독재자예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돼 가지고 전부 다 돌려주었는데도 불구하고 거기에 만족지 않고 더 넓게 아시아 사람, 더 나아가서는 세계 사람들한테 다 주었더라도 `끝났다' 그러지 않습니다. 영계에 간 영인들이 살아 있다면 `그 영인들을 또 도와주어라. 지금만이 아니고 미래에 나올 수 있는 후손들을 위해서 도와줘야 돼!' 한다는 겁니다. 얼마나 욕심이 많으냐 이겁니다.

우리의 양심을 중심삼고 양심은 도대체 나에게 어떤 자리에 있느냐? 왜 이렇게 나에게 두 인격, 두 사람을 집어넣어 놨느냐 이겁니다. 이것을 이제까지 해결 다 못 하고 있는 거예요. 사람이 왜 이렇게 되었어요? 그건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내가 원해서 만든 것이 아니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원해서 만든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태어난 것입니다.

참의 자리, 진리의 자리에 서려면

여기서는 반드시 어떤 원칙에 따른, 생성하는 원리에 따라 태어나 가지고 커 가지고 이러다 보니 내가 되어 있는데 나는 이중적으로 되어 있어요. 그렇잖아요? 거 왜 이중적으로 되어 있느냐? 나라는 것이 잼대입니다. 여러분 미터가 있으면 그 미터가 말이예요, 1미터 100미터 아무리 크더라도 그건 관여치 않아요. 그 미터의 기본 단위가 뭐냐? 1밀리미터입니다. 1밀리미터는 너무 작으니까 1센티미터, 대개 1센티미터로 합니다.

그러면 10진법에 의한 단위와…. 단위는 다 마찬가지입니다. 억만이라도 그 단위는 1밀리미터에서부터 요게 맞아야 돼요. 이것이 맞아 가지고 억만 수가 전부 다 맞아떨어져 가지고 하나도 남지 않고 모든 것이 1밀리미터였다고 하게 될 때 그것을 오늘날 우리는 세계의 것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건 미국의 1밀리미터, 한국의 1밀리미터 혹은 영국의 1밀리미터는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변함이 없어요. 그게 진리입니다.

여러분 진리가 뭐예요? 참입니다. 참이 뭐냐? 그 이상 기준으로 세울 수 없다 하는 그 자리에 선 것을 진리라고 합니다. 여기 물리학 박사도 와 있구만. 물리학을 공부하려면 자연세계의 모든 움직임을 알아야 돼요. 그 움직이는 것이 막연하게 움직이지 않아요.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이 지구가 얼마나 커요. 이 방대한 지구가 1년에 한번씩 태양계를 순회하는데 그게 1분도 차이가 없어요. 1초도 차이가 없다는 거예요. 딱 맞게…. 이게 차이가 있으면 큰일난다는 겁니다. 차이가 있으면 자꾸 작아지든가, 자꾸 커지든가 하는 문제가 벌어지는 겁니다. 그러면 육지와 바다가 전부 다 달라진다 이겁니다. 지구 연령을 45억년 잡잖아요? 45억 년 동안을 움직이는 데 있어서 이상이 없이 공식적 기준으로, 단위를 중심삼은 공식 기준 위에 연결된 운동, 작동을 하는 것이다! 거기에는 무슨 원리라는 것, 공식이라는 것, 공리(公理)라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래 가지고 측정하는 단위를 필요로 하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참이라는 것이 뭐냐? 참이란 것…. 하나에서 맞추면…. 물론 하나에도 맞지만 천만을 맞추더라도 맞아떨어지는 겁니다.

금 하면 순금을 말할 때 24금입니다. 24금은 참금입니다. 그렇지요? 25금은 없나요? 26금은 없나요? 그것도 문제입니다. 30금도 있을 터인데 그것이…. 이렇게 볼 때 중앙에 세워 가지고 균형 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최소단위에, 우리가 시각적인 데 있어서 최소단위로 돌아갈 때 그에 수직적인 평형선상에 맞을 수 있는…. 이게 수직이면 이것이 평형이 되는데 이렇게 되면 안 돼요. 이런 건 참이 아니예요. 그래도 24금까지는 요것 놓으면 이것이 직선이 된다는 거예요. 그런 기준을 잘라 요 권내에 서 있기 때문에 24금짜리가 참이다 하는 겁니다. 거기는 수직을 갖다 맞춰도, 종적 기준 앞에 갖다 맞춰도 전부 다 맞는 겁니다.

우주적인 종 앞에 평형선으로 서고 우주적인 횡 앞에도 평형선을 이룬다구요. 이건 수평선으로 평형선이요, 이건 종적인 평형선입니다. 우주의 대운동, 대운세, 그것이 막연하게 움직이는 것이 아니예요. 다 법도를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관계의 순환법도 운동을 하는 데는 반드시 수직입니다. 그 수직이 24시간 변경되는 것은 날아가 버려요.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깨져 버리는 겁니다. 수직이 딱 자리를 잡아야 거기서 공간세계에 자기의 자리를 잡고 존속의 기반을 갖게 마련이라는 겁니다. 이런 말은 좀 어렵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사람의 잼대가 뭐냐? 사람도 잼대가 있어야지요. 안 그래요? 수학을 푸는 데는 전부가 세계적으로 공통된 수리적 기준을 설정해 놓은 그 기반에서 `하나' 하면 세계도 `하나 옳다' 하고 `둘' 할 때 `둘', `셋' 할 때 `셋' 하면서 옳다고 하지요. 어떠한 기준에 합격된 공통적인 결의 기반이 세계적 무대에 서게 될 때 그런 것들을 진리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진리 가운데는 무엇이 있느냐? 진리 가운데는 반드시 동서사방이 있는 것입니다. 진리가 있을 때는 반드시 환경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환경이 먼저냐, 진리 자체가 먼저냐? 이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환경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을 하나님이 창조하게 될 때 진리화한 사람, 진리화한 어떠한 존재를 세우기 전에 환경을 창조해 가지고 거기에 환경과 상응할 수 있는 하나의 모델적 표준을 세워 놓아 가지고 동화권을 이루는 데 있어서 진리의 보람 있는 가치성이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참된 사람이냐

그렇게 보면, 인간을 보게 되면, 그런 존재적인 인간을 중심삼고 볼 때, 참된 인간이 어떤 인간이냐? 마찬가지예요. 종횡의 표준, `종으로 봐도 맞다. 찌그러지지 않았다. 횡으로 봐도 맞다' 할 수 있는 그 기준이 있어야 돼요. 종횡이 일치된 그것이 공식적 법도상에 있어서 전후 좌우 상하가 차이가 없어요. 같아요. 이 같은 것을 어디 갖다 맞추더라도 맞아떨어진다 이겁니다. 동에서도 맞고, 서에서도 맞고, 북에서도 맞고, 남에서도 맞고, 지상세계에서도 맞고, 영계에서도 맞는다, 하게 될 때 `참이다' 이럽니다. 그런데 아무리 크더라도, 밀리미터로 측정하다 보니 남은 것이 반 밀리미터도 안 된다 하더라도 이 전부는 부정하게 됩니다. 불완전한 것입니다. 이건 쓰레기 통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런 무엇이 있어야 될 게 아니예요? 측정하는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돌아서면…. 선생님에게 얘기해 주니 고맙구만. 와이셔츠가 빠졌다 그 말입니다, 귀찮게. 좀 그러면 어때? 와이셔츠를 보는 간나 자식들은 죽어야지. (웃음) 선생님 말씀을 들어야지 와이셔츠를 바라보면 되나?

여자들이 말하기를 말이야, 남자들이 말하기를 말이야, 각자 중심삼고 저 사람 나쁘다 저 사람 좋다 하는 걸 무엇 가지고 그래요? 문제가 크다구요. 무엇 가지고? 좋다는 것이, 좋다는 결정이 천하를 통해서 대표한 자리에서 좋다는 겁니다. 나쁘다는 것은 천하를 대표한 자리에서 나쁘다는 겁니다. 잴 수 있는 기준에 합격된 결론으로 판단하는 겁니다. 아무것도 없이 `그저 좋으니까 그렇지' 그러는데 그저 좋은 게 어디 있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도 마찬가지로, 인간은 만우주의 중심이니만큼…. 그렇잖아요? 만물지중에 유인이 최귀라고 했어요. 동양사상에서는 말이예요, 만물지중에 유인이 최귀라고 했어요. 가장 귀하다 이겁니다. 사람이 가장 귀하다는 겁니다.

우주를 대표해서 가장 귀하다는 사람이 엉터리가 되어서 되겠어요? 그러면 그 사람이 우주를 중심삼고 가장 귀하다면서 저 북극에 있는 어떠한 물건들과는 관계를 맺을 수 없고, 남극에 있는 어떤 물건과도 관계를 맺을 수 없고, 또 그다음엔 저 동쪽 서쪽, 또 높고 낮은 데의 끝에 있는 것들과 관계를 맺을 수 없다면 그런 인간에게 만물지중에 유인이 최귀라고 할 수 없다구요. 관계를 지녀 가지고 그 관계 가운데 중심이 되기 때문에 최고 귀한 것이지….

그럼 만물과 인연을 맺을 수 있고,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그게 뭐야? 윤박사는 물리학 박사라고 많은 자부심을 갖고 있지? `내가 물리학 박사인데…. 건축하는 데 철골 계산하는 것도 나는 다 알고 있는데…' 할 것입니다.

오늘이 통일교회 문선생이 댄버리에서 나왔으면 나왔지 뭐하러 이렇게 많이 사람이 몰려왔어요? 무엇 때문에 몰려왔어요? 거 효율이가 말한 것은 문선생 제자니 좋은 것만 골라서 얘기했지, 사실이 그런지 안 그런지 누가 알아? 그렇잖아요? 지금 암만 자랑했다 하더라도 제일 종적으로 흐르는 역사는…. 여러분 인간은 반드시 종적인 전통을 이어받아야 되고, 횡적인 전통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횡적인 생활 무대에 종적인 모든, 하늘땅과의 공통적인 정신적 일치점을 연결시킬 수 있는 바탕이 연결되어야 되는 겁니다. 상하가 수직이 되어야 되지, 선다고 해서 이렇게 까꾸로 서면 안 된다구요. 까꾸로 서면 넘어지는 거예요. 어차피 넘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상하 관계가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 의인이다 할 때 덮어놓고 의인이예요? 종적인 의인이예요, 횡적인 의인이예요, 종횡을 합한 의인이예요? 이게 문제된다구요. 성인은 종횡을 합한 입장에서 현세의 이상, 미래의 이상, 영원한 행복을 그려가는 사람이예요. 종횡을 합한 입장에 선 이상을 그렸기 때문에 성인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땅 끝에서 난 미개한 사람이라도, 땅 끝에서 태어난 아무리 잘사는 사람이라도 그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수평으로 해 가지고 하늘땅에 불변의 축을 중심삼고 돌 수 있는 인연을 갖고 사는 사람이 성인입니다.

그것은 무엇이냐? 어떠한 공식에 일치될 수 있는…. 그와 같은 일을 인간들이 맡아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은 무엇이냐? 마음은 나에게 있어서 종적인 전통과 미래를 연결시키기 위해서…. 양심은 종적 기준 앞에, 우주 창조목적 앞에 대할 수 있는 평형선에 서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그으면 요것이 같아요. 이 아래가 같아요. 요것이 찌그러진다면 그것은 종적 기준 앞에 파괴력을 가져오는 겁니다. 감소력이 작용하게 됩니다. 그걸 긁어 잡아당긴다는 겁니다. 그렇게 될 때 그건 불합격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의 대운세의 종적 힘이 가는 길을 막지 못하는 것입니다. 종적 대우주도 굴러가는 데는 함부로 가지 않아요. 굴러가는 데도 이상세계로…. 참다운 개인, 참다운 가정, 참다운 종족, 참다운 민족, 참다운 국가, 참다운 세계, 참다운 천주까지 가는 겁니다. 그렇게 봐야 되는 겁니다.

이런 얘기 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려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몸과 마음을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처녀 총각도 사춘기 시대에 서로가 흠모해 가지고 연애를 한다고 할 때는 말이예요, 연애하다가 연애가 다 끝나 가지고 결혼했다 할 때 첫날밤에 묻는 것이 어떤 말이냐 하면 `당신 나를 진짜 사랑하느냐?' 하는 말입니다. 그런 말을 묻게 됩니다. 그거 안 물어 보면 신랑 자격 없고 여편네 자격 없는 겁니다. 여기에 그렇게 하지 않은 사람은 그거 다 회개하고 오늘 저녁에 가서 물어 봐요. `나를 얼마만큼 사랑해? 진짜 사랑해?'하고. 몸뚱이만 사랑하느냐, 몸뚱이와 마음, 그 뿌리가 있으면 뿌리 저 너머까지 사랑하느냐? 자기의 생명의 기원, 어머니 아버지 사랑, 할아버지 사랑, 조상 조상 조상 맨 종지조상 그 사랑 밑에까지, 그것을 넘고 포괄한 그 자리의 사랑을 받겠다 하지 가다가 중간에서 끊어지는 사랑을 원치 않는다는 겁니다.

미안해요. 좀 벗을까요? 이거 에어콘이 듣나, 안 듣나? 홍사장! 들어, 안 들어? 「잘 듣습니다」 잘 듣는데 왜 이렇게 더워? (웃음) 암만 크게 틀어야…. 나 같은 뚱뚱한 사람 몸 더운 걸 표준해야지, 자기 표준했을 것 아니야?

`참사람 찾아 보자!' 할 때, `참사람 손들어라' 하면 다 들 거라. 손은 들면서 고개는 내려가는 거예요. 이 도적놈들. (웃음) 손들면서 고개도 올라가고 이래야 되는데. 그래 참사람 한번 손들어 봐요. 참사람 한번 손들어 봐. 없어, 있어? 자신 없구만. 참사람 재는 잼대가 있어요.

자, 이 컵이 크냐, 작으냐? 크다 할 때는 말이예요, 무엇인지 모르게 기준을 중심삼고 말해요. 대개 크다 하면 이 컵에 물을 담아 먹으면, 언제나 물을 담아 먹을 때 맞다 할 때 그 기준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예요. 큰 사람은 이거 두 잔을 먹는 사람을 볼 때, `아이고 작다'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또, 작은 사람은 요것도 다 못 먹고, 3분의 2밖에 못 먹는다 할 때 `아이고 크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게 표준이예요. 무언중에, 은연중에 자기를 표준으로 세워 놓고 하는 것입니다.

과거에도 좋았고 현재도 좋고 미래에도 좋다 할 수 있는 것

오늘날 통일교회로 말하면 지상천국 할 때, 이상세계 할 때 그게 뭐예요? 원리원칙과 일치될 수 있는 이상세계, 원리원칙과 일치되는 지상천국, 천상천국, 그게 어떻게 되느냐? 몰라. 막연해요. 그러면 천년 전 사람이나 만년 후의 사람이나 언제나 공통적인 잼대로 잴 수 있는 인연이 없다 할 때는 천년 전 사람들이 저 영계에서 전부 다 좋은 천국을 점령했을 게 아니예요? 그러면 앞으로 올 후손들은 제일 꼴래미에 갈 겁니다. 그렇다면 그거 얼마나 불공평해요?

성인들이, 4대 성인들이 전부 다 해먹을 수 있다면 문총재 같은 사람은 이런 놀음 안 해요. 욕먹고, 감옥에 다니고…. 그거 얼마나 기분 나빠요? 그거 무슨 말이냐? 재간이 좋고, 무슨 지식이 높고, 권모술수가 아무리 능하더라도 그것을 포괄하고 남을 수 있는 그 무엇이 영원을 중심삼고, 종횡으로 영원히 연결될 수 있는 내용의 그 무엇이 아니고는 현세의 이상이 미래의 이상세계, 현세계의 지상 이상세계가 천상세계의 이상세계와 통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통할 수 있는 게 지식이예요? 그런 것이 통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애국심! 애국심입니다. 효자 하게 되면 효자의 종류는 하나입니다. 충신의 종류는 하나입니다. 둘이 아닙니다. 성인의 종류는 하나입니다. 성자의 종류도 하나입니다. 둘이 아닙니다. 하나이기 때문에 불일치한 것 전부 다 가짜입니다.

우리 조상 때부터, 종지조상으로부터 만년 후, 우리 인류의 역사가 계속되는 그 종말, 맨 마지막 사람까지 포괄해 가지고 그 기준이 `옳소' 할 수 있는 내용을 무엇 갖고 제시하느냐? `참사람' 하게 되면, 참사람이 죽은 다음에 영원과 더불어 관계를 맺을 수 있어요? 100년 살면 그만인데, 죽으면 없어지는데 말이예요. 나는 죽더라도 미래에 남겨지기를 바라고 현재에 남겨지기를 바라고…. (녹음이 잠시 끊김)

사랑, 사랑, 참된 사랑, 참된 사랑, 이게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이 역사시대에 있어서 말이예요, 수많은 종교가가 있고, 무슨 종교 지도자들, 교단 대표들이 설교를 하더라도 막연하게 `사랑의 하나님' 하는데 그 사랑의 하나님이 무엇 갖고 사랑의 하나님이예요? 당신이 바라는 건 까꾸로 된 사랑을 가지고 지금 바로 섰다고 보면 안 되는 거예요, 그게. 까꾸로 된 하나님의 입장이라는 걸 일단 설명하고 나서 그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리는 까꾸로 서서 받들어야 한다는 이론적인 기준을 세워야 맞는 겁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무엇이 전지전능해요? 무엇이 사랑이예요? 똥개 같은 소리 그만두라는 겁니다. 그거 안 통해요. 참사랑이 무엇이냐? 과거 역사에 인간이 생겨난 그날부터 지금까지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지금도 절대 필요하고 미래에도 절대 필요해요. 그게 참사랑입니다.

`참사랑' 이러면 하나님도…. `하나님! 당신은 무엇을 원하오?' 할 때, 참사람을 원하지 않아요. 이런 말을 하면 `아이고 문총재 저런 말 하고 있어? 참사람을 원하지 않는다니. 그럼 무엇을 원해?' 할는지 모르겠지만, 참사랑을 원하는 것입니다. 참사람 하면 남자를 대표하는 게 아닙니다. 남자 여자를 대표한 사람입니다. 남자 여자를 대표해 가지고 그 남자 여자를 무엇이 끌고 가야 돼요? 부부면 부부, 여자 남자가 사랑에 목을 매 가지고 죽더라도 여기서 죽으려 하지 그걸 벗기려고 하면 참이 아니라는 겁니다. 영원히 그 줄에 매여서 좋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과거에도 좋았고, 현재도 좋고, 미래에도 좋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요즘 젊은 아가씨들한테 `시집 왜 가?' 할 때 여자들이 말하기를 말이예요, `남편의 사랑 받으러 가지' 합니다. 남편 사랑이 개똥 같은 사랑인지 어떻게 알아요, 도적놈 사랑인지? 그러면 사랑을 받는 사람이 있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남편은 맨날 자꾸 하다 보면 거지가 되는 겁니다. 진공 상태가 되어 없어지는 겁니다. 자기만을 위하게 안 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을 받는 것보다 사랑을 하겠다고 해야 합니다. 사랑을 받았으면 거기에 플러스되지 사랑은 마이너스가 안 되는 겁니다.

사랑의 핵이 정착하게 되면 환경은 자동적으로 움직여

그래서 이 우주의 공통적 단위를 중심삼은 뭐라 할까, 저울이면 저울, 미터면 미터의 단위 될 수 있는 것이 무슨 판도, 무슨 환경에서 그 단위적 핵심을 집어 넣어야 되느냐 이겁니다. 이게 사랑 환경 가운데 사랑의 종적 횡적의 존재를 결부시킬 수 있는 사랑의 핵이 정착하게 되면 이 환경은 자동적으로 움직이는 겁니다. 이 중심이 이렇게 움직이면, 중심이 움직이면 내가 아래 있다 해서 따로 가는 게 아닙니다. 그냥 그대로 순서를 맞춰서 가는 겁니다. 그래서 이 축이 우주가 돌아가는데 이렇게 돌아갈지언정 혼란이 벌어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같은 위치와 방향을 잡고 순환하면서 자기 스스로의 궤도를 거치면서 행복한 것입니다. 지구가 행복하려면 태양계를 벗어나서 행복할 수 없습니다. 달이 행복하려면 지구를 중심삼고 돌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지 않으면 달이라는 존재가 없어지는 겁니다.

자 그러면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서 포괄적이요, 현세도 나를 넘어 가지고 가정·종족·민족·세계까지 무한 확대시킬 수 있는 인연과 힘과 거기에 작용을 할 수 있는 그것이 무엇이냐? 참된 사랑이다 이겁니다. 그러면 온 역사적 인류들에게 `너의 소원이 뭐냐?' 할 때 사랑하는 아내를 갖는 것이…. 남자면 여자, 여자면 남자, 부부다 이겁니다. 그 부부는 외토리 부부가 아닙니다. 이 세계의 부부 가운데 핵으로서의 부부입니다. 우리 가정 하게 되면 `온 세계 만국의 가정, 과거의 가정, 현재의 가정, 미래의 가정에 있어서 이상적인 모델이다' 그럴 수 있기 위해서는 사랑이 없으면 안 된다 이겁니다.

마음과 몸이 정착하고 싶은 곳이 어디냐

자, 이렇게 볼 때, 이제 알 겁니다.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정착하기 위한 그 정착지가 어디냐 이겁니다. 과거를 대표해서 자기를 주장할 수 있고, 현재를 대표해서 자기를 주장할 수 있고, 미래를 대표해서 자기를 주장할 수 있게 될 때 그것이 틀림없다고 과거 현재 미래 3방향이 `옳소' 할 수 있는 자리에 선 인격을 찬양할 수 있는 자리가 어떤 자리냐 이겁니다. 대한민국의 일등 부자 됐다고? 퉤! 대통령이 됐다고? 퉤! 박사가 됐다고? 퉤! 나는 박사를 믿지 못한다구요. 뭐 요즘 박사들에게 박살이라고 합니다.

돈은 한 시대의 평면적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종적인 작용을 절대 못 해요. 돈 가지고 종적인 물건을 살 수 없어요. 사랑을 살 수 있어요? 참을 살 수 있어요? 참 가운데도 여러 가지 참이 있어요. 칼 하면 칼을 만드는 표준이 있을 것입니다. 요런 철의 구조를 통해서 두드려 만들면 최고로 굳고 최고로 조직 전부가 완전히 밀착되어 가지고 이 이상의 모델이 될 수 없다 하는 건 하나입니다. 그런 기준을 중심삼고 좋다 나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명검객이 써 본 모든 경험을 통해서, 표준적인 것을 많이 잘라 본 것에 의해서 이러이렇기 때문에 `이것은 표준이다' 하고 얘기할 수 있는 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시로도(しろうと;비전문가)들이 쇠 짜박지로 깎아 가지고 만들어 쓰면 그게 명검(名劍)이 되나요? 끊으려고 해도 끊어지지 않아요. 과거도 여기 와 있고, 현재도 여기 와 있고, 미래도 여기에 와 있지만 현재 미래의 저 끝에 갖다 놔도 끊을 수 없어요. 과거의 끝에 갖다 놔도 끊을 수 없다구요. 그것이 한 둥치로 엮어 들어갈 수 있는 그런 것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개인을 포괄하고, 세계를 포괄하고, 온 우주를 포괄하고 뿐만이 아니라 창조세계의 역사를 포괄하고 그 이전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도 포괄할 수 있고, 동기와 과정, 결과까지 모든 것을 전부 다 포괄하고 남을 수 있는 기쁨의 상징적 모델이 무엇이냐? 사랑입니다.

오늘날 영계도 이런 사랑을 중심삼고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옛날에 왔던 성인보다도 더 높은 사랑을 할 수 있고, 더 깊고 더 큰 사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성현들을 가르칠 수 있는 자리도 얼마든지 갈 수 있다는 겁니다. 더 나아가서는 사랑을 가져 가지고 `하나님! 당신이 이런 것을 찾았소, 못 찾았소?' 할 때 하나님이 `야 이 녀석아 내가 절대적인 하나님인데 그런 말 할 수 있나?'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사랑은 혼자 찾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권 내에서…. 이것은 스스로…. 내가 이렇게 돈다 할 때는 말이예요. 사람들 중심삼고 볼 때는 한바퀴 돈다고 하지 않아요. 그런데 사람이 없을 때는 말이야, 100바퀴 돌았어도 몇 바퀴 돌았는지 몰라요. 결정을 못 지어요. 표준과 상대적 기준을 중심삼고 돌아야 몇 바퀴 돌았다는 것이 결정이 되지 상대적 기준을 안 가지고는 암만 돌았댔자 무효입니다.

그건 뭐냐? 인간이 우주의 표적을 중심삼고 종대라든가, 주체라든가, 상대라든가 하는 걸 결정해 가지고 그 가운데서 살고 돌고 이래야 가치 설정이 되고 몇 바퀴 돌았다는 그 수를 셀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생살이도 가치면에 있어서 그와 같은 비례적 기준에서 판단되어 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 마음에다가 말이예요, 참사랑을 딱 가두면 종적인 마음, 종적인 사랑의 혈통을 받아 태어난 것이 마음 사람이고….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영인체가 있다고 말하지요? 그것이 마음 사람이고, 횡적인 부모의 사랑의 인연을 이어받아 가지고 태어난 것이 몸 사람인데, 이 몸 사람 마음 사람이 둘이 하나되어 공명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공명체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공명체 알지요? 주파수가 같은 두 물체를 놓고 여기를 딱 때리면 상관없는 자리에서도 `웅웅―' 하고 같이 우는 겁니다.

그러면 참사랑의 망치를 가지고 몸뚱이를 `땅―' 하고 때리면 마음 사람도 `땅―' 하고, `웨웨웨…' 이렇게 하면 `웨웨웨…' 이렇게 된다는 겁니다. 좋다 그러면 좋다고 천년 만년 그러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사람이 중심이 없이 사는 한 암만 살아도 무효입니다. 중심이 없이는 암만 살아도 무효입니다. 그것이 가정을 중심삼으면 가정이 언제나 나에게 있지 않아요. 가정이 있기 전에 하늘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하나님의 우주를 위해서, 하나님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 하나님의 세계는 하나님의 나라로 연결되고,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종족, 하나님의 종족은 하나님의 가정, 하나님의 가정은 신랑 신부…. 이게 무엇으로 연결되어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연결할 수 있는 것은 종적 기준입니다. 여기서부터 쭉 종적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개인의 사랑으로부터 효자 효녀도 종적 관계요, 부자의 관계도 종적 관계요, 그다음에 군신도 종적입니다. 그다음에 세계 대통령은 세계적 종적이고, 하나님과 인간도 종적입니다. 이것이 전부 직선상으로 연결되는 것이 무엇으로 연결될 수 있느냐? 돈이 아닙니다. 지식이 아닙니다. 지식 같은 것 갖고 자랑하지 말아요. 이놈의 자식들, 나한테 와서 수작하면 내가 밟아 치우는 겁니다.

오늘 한민족 무슨 대회인지 뭣인지, 한국 사람으로 세계에서 났다 하는 녀석들이 많이 와 가지고 회의하고 있어요. 나한테 와서 한번 만나고 싶다 하는데 내가 가고 싶어야 가지요. 도적놈 같은 것들 있는데 가야 소용이 없는데 가서 뭐하겠어요? 욕밖에 아무것도 할 것이 없어요. 욕먹어도 좋아요? 세 번만 욕을 해도 싫어하잖아요. 잘못된 녀석들 말이예요.

이상적인 것은 모두 사랑을 중심삼고 이루어져

남자 여자들이 사랑하는 것은 부모, 미래의 참다운 부모의 사랑의 터전을 이어받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 앞에 효자 효녀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부부가 한 몸이라는 말….

여러분 군사부(君師父)라는 말이 임금과 스승과 아버지입니다. 이들이 일체(一體)라 하는 겁니다. 군사부일체를 동양사상에서…. 그게 무엇 갖고 하는 말이예요. 돈! 아름다움? 남자 잘생긴 것? 이거 다 참된 사랑을 두고 말해요, 참된 사랑. 부부일신(夫婦一身)이 무엇 두고 한 말이예요? 부부일신이라고 하는데, 부부가 왜 한 몸이예요? 무엇 중심삼고 하는 말이예요? 안팎이예요. 안팎이 하나라는 겁니다. 손 하면 손을 중심삼고 안팎이 하나되어 가지고 손이 되는 겁니다. 부부도 일신이라고 하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안팎이 되는 겁니까? 사랑을 중심삼고.

이상적 가정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부모나 처자나 형제가 다 안팎으로 전후 좌우 상하 관계가 하나가 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것이 이상적 가정입니다. 나라도 마찬가지예요. 전부 다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해야 되는 겁니다. 이것을 빼놓고 살아도 희망이 있겠다고 하는 사람은 다 죽으라구요. 그 사람들은 남자세계에서 여자들을 싹 후퇴시켜 버리라는 것입니다.

자, 남자만 사는 세계 한번 생각해 보지요. `아 내 사람 천만년을 두고 찬양할 내 사랑하는 그대여' 그러면 그 말이 맞아요? 그러면 미친 녀석이지. 윤박사 그런가 보라구. 그런다면 `거 돌았구만' 한다구요. 남자끼리 있으면서 `아, 사랑하는 그대여 천만년 역사가 여기에 순응하고 찬양할지어다' 하면 그건 수작이요, 새빨간 거짓말 되는 거지요. 그러면 여러분 동쪽 서쪽 남쪽 북쪽, 동서남북, 전후좌우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에게 복될 수 있는 예물을 세계 어떤 물건이든지 다 좋아하고, 어떤 방향들도 다 흠모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을 내게 갖다 주기를 바라는 그것이, 사랑의 내적 인연을 갖고 찾아와 주기를 바라는 것이 남자 앞에 여자라는 동물이고, 여자 앞에 뭐요? 남자라는 동물입니다.

여자들이 말하길 남자는 도둑놈이라고 하지요? 왜? 도적놈이 뭐예요? 자기 사랑을 도둑질했어요. 자기 사랑이 여기 있어야 할 텐데 그것이 어디 가서 막 떼어 버려요. 그걸 잃어버려 가지고, 막 혼란이 벌어져 가지고 죽느니 사느니 하고 야단하잖아요? 반지를 손마디마다 전부 다 12반지를 하늘땅에 통할 수 있을이만큼 크게 끼고, 몸뚱이마다 전부 다 수천 개 다이아몬드, 금으로 씌웠다 할 때 `사랑하는 남편을 잃어버린 아내의 행복이 얼마나 놀라운가! 그까짓 것 그 사랑은 다 꺼져라. 내 몸에 장식하고 내 손 끝에 드리워 있는 다이아몬드의 가치에 비할소냐! 허허허…' 할 수 있는 여자가 있어요? 뉘시깔이 뒤집어지고 말이야, 힘줄이 당기고 말이야, 세포가 다 부글부글 끓으면서 `나 죽는다' 해 가지고 투신 자살하고 싶은 마음으로 되고, 무일푼 자격으로 폭락시키는 것이 사랑하던 남편을 잃어버린 아낙네의 서러운 자리가 아니냐 이겁니다. 그걸 무엇으로 구할 거예요? 돈 주고? (웃음) 왜들 웃어요? (웃음) 아! 공적인 생활을 하더라도 사적인 것 의논 좀 하는데 무엇이 그렇게 나빠요? 공적인 문제를 걸고 얘기할 때는 오케이입니다.

얼마 됐나? 이렇게 하다간 오늘 얘기를 다 못 해요. 오늘 무슨 얘기 하는가? 섭리사적 뭐? 선악의? 이게 돌아가려면 천리 이상 왔으니, 거 돌아가지 못하니 `아이고 문총재가 무슨 내용을 얘기했는지 하나도 모른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 왜 이런 말을 하느냐 이거예요. 오늘 인간사와 섭리사는 다른 것입니다. 인간사는 무엇이냐? 인간사는 인간들의 생활을 기록해 놓은 횡적인 역사입니다. 횡적인 세계 평형적 역사입니다. 섭리사는 뭐냐? 종적인 역사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와 이 세상 사람들이 살고 있는 행복의 기준을 능가하기 전에는 참다운 행복의 세상은 생겨날 수 없는 것입니다. 막연하나마 그런 결론을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 역사는 횡적인 역사입니다. 하나님은 몰라요. 종적인 역사를 몰라요. 자기 조상도 어떻게 되는지 모르고 그 과정도 몰라요. 오늘 이 땅에 생활하는 이것을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라도 어디로 갈지 몰라요. 종(縱)이 없어요. 그러나 섭리사는 이 종적인 역사가 제멋대로 이렇게 되지 않아요. 이게 수평선이 될 때는 이렇게 75도로 들어오고 있어요. 이렇게 될 때는 종적인 역사는 직행해 가지고 75도에 맞추는 겁니다. `횡적인 기준이 맞추는 것이 아니라 종적인 기준이 맞추기 때문에 하나님은 슬프다. 종적인 것은 슬펐다' 하는 말이 된다는 것입니다.

횡적인 역사시대에 있어서 종적인 역사시대로, 90각도로 정착할 수 있는 그 자리…. 여기에 이 각도로 여기에 맞아 들어오고, 이거 셋 다 집어치우고 여기서 갈 때 요것 하더라도 이것을 대신할 수 있고, 여기서 상대해 이것 다 없더라도 여기서 대신할 수 있고, 어디든지 대신할 수 있어요. 남쪽에 가서도 대신할 수 있고, 북쪽에 가서도 대신할 수 있고, 그다음에 상하 전후 좌우 어떤 곳에 가든지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라야 되는 것입니다. 변하면 안 돼요.

참된 사랑은 운동하면 할수록 커져

사람을 하나님이 짓게 될 때, 인간은 귀한 것이기 때문에 이 대우주의 종적인 사랑의 행복을 상속받고 대우주와 연결될 수 있는 횡적인 사랑을 상속받아 가지고 그 두 사랑이 영원히 하나되어 가지고 종횡으로 이거 묶어오기 전까지 수고해 가지고, 맡아 가지고 만들 때까지 수고를 필요로 해요. 여기서부터는 이상입니다. 운동하면 올라가는 겁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움직일 때는 점점 커지는 것입니다.

참사랑이라는 것은 커지는 겁니다. 역학세계, 자연과학 세계에서는 입력보다도 출력은 언제나 작은 것이지마는 사랑의 세계는 입력보다 출력이 몇백 배 큰 것입니다. 이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그런 말을 어떻게 문선생이 사리도 맞지 않게 하우? 관 둬요' 하겠지만, 사리에 맞나 안 맞나 보라구요. 나를 진정 사랑하고 진정 위해 가지고 나를 도와준 은인이 있다 합시다. 만약 100만 원어치 신세를 졌다 할 때 그것을 갚을 때 90만원 정도, 한 10만원쯤 떼어서 내 포켓에 집어넣고 90만 원쯤 갚겠다고 해요? 천 배, 1억 배, 1천만 원도, 1억도 더 주고도 더 주고 싶은 생각이 난다는 겁니다. 그런 것을 느끼지 못한 사람은 전부 다 지옥 가요. 그런 마음의 작용을 못 가진 사람은 지옥 가요. 암만 정성을 들여도 지옥 가요. 은혜를 보답하는 데 큰 것으로…. 알겠어요? 은혜를 보답하는 데 무엇으로? 더 작은 거로? 「큰 것으로」 왜? 은혜라는 것은 천지를 움직여 낼 수 있는 사랑의 도리가 통하는 길입니다. 참된 사랑은 운동하면 할수록 커지는 겁니다.

문총재 지금까지 40년 동안…. 나 지금 따라지입니다. 아무것도 없어요. 따라지입니다. 뭐 나보고 돈 많다고 하는데 이거 내 회사가 아닙니다. 인류의 회사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대한민국의 맥콜 회사는 인류를 위한 회사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대한민국의 회사가 아니라 아시아의 회사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회사야, 너한테 묻노니, 너 용인군,―여기가 무슨 군이야, 무슨 군? 어디갔어? 홍? 「용인군입니다」 용인군―용인군 내에 소속한 일화 맥콜공장이지?' 하면 퉤―. 대한민국을 대표한 자리에서, 삼천리 반도를 대표한 자리에서 일등 가는 맥콜공장이지?' 그럴 때는 입이 이렇게 된다는 겁니다. 더 나아가서 아시아 하게 되면 그때는 이렇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하늘땅 하면 춤을 춘다는 겁니다.

자, 여러분들 욕심 없는 사람 있어요? 욕심 없는 사람 없지요? 다 욕심이 있지요? 윤박사도 지금보다 더 높아지고 싶지? 죽도록 그래요, 죽도록. 그걸 무엇으로 채우겠어요? 저 뉘시깔들이 전부 다 올려만 보던 것이 저 넘어가서 한번 돌아도 좋다, 내려가도 좋다 할 수 있는 것은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닙니다. 사랑밖에 없어요. 윤박사가 애비가 됐으면 자기 생명보다 자식을 더 사랑하게 되어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가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이상세계를 추구하는 하늘은 인간들 앞에 훈시하여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는데 그게 열째 되는 계명이요, 첫째되는 계명이예요? 뭘하려고 그랬어요? `마음을 다하고'라는 뜻은 뭐예요? 끝입니다, 끝. 역사시대에 마음을 다했던 사람 끝, 하나님의 마음 그 꼭대기까지 가는 겁니다. 갈 수 있다구요. `뜻을 다하고'라고 했는데 뜻이 뭐예요? 뜻은 욕망을 중심삼고 `세계를 정복해 가자!' 그런다구요. 독재자 이상의 배포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성품은 뭐냐? 하늘과 땅을 연합하는 것입니다. 천지에 있는 나하고 지상의 모든 것을 다….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겁니다.

둘째는 뭐냐? 이웃 사람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겁니다. 그 둘이면 만사가 오케이다 이겁니다.

그런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왜 이웃을 사랑하라 했어요?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했는데 하나님은 종적이고 이웃은? 이웃은 뭐라구요? 「횡적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합했으면 횡적인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수평선을 갖추라는 겁니다. 수평선을 통해서 돌아가기 때문에 이웃 사랑하는 권내에 있으면 언제나 요 중심을 돌아서 가는 겁니다. 거기서 평지 이상이, 몸과 마음이 하나됐다 하는 겁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지 딴 것 중심삼고 하나 안 됩니다.

여러분 이제 효율이도 말이예요, 효율이가 나와서 보고하면서 뭐 어머니…. 댄버리의 언덕바지를 오르던 어머니의 사정…. 그게 뭘 그렇게? 어머니 사정이야 여편네 하나, 키로 말하면 164센티미터의 여자, 조그마한 소녀보다 큰 여자가 왔다 갔는데 그게 뭘 그렇게 가치가 있어요? 거기에 무슨 사랑을 갖고 움직이느냐 이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사랑을 갖고 골고다에 갔느냐? 예수가 인생행로의 종결을 고할 때 비참한 인간으로 민족반역자의 이름을 쓰고 비참한 골고다 산정에서 스러져 갔지만 그가 품고 가는 주류사상이 뭐였느냐? 하늘땅을 사랑하는 겁니다.

종으로는 하나님의 전통을 만세에 남기고 싶고 횡으로는 내 형제지애(兄弟之愛)를 만세에 물려주고 싶었던 겁니다. 이것은 불변의 진리요, 불변의 중심이요, 불변의 확정적인 존재로 또렷이 만우주를 비춰 주는 등대와 같은 것입니다. 등대에 보급되는 모든 전기의 힘은 그 등대에서 폭발되는 것입니다.

끝날에는 참사랑을 세우기 위한 태풍이 불어

나는 감사한 것이, 내 일생 동안 욕을 먹고 살았습니다. 제일 나쁘다면 제일 나쁜 사람의 챔피언입니다. 그렇잖아요? 대한민국에 있어서의 근세사, 해방 후에 제일 욕을 많이 먹고, 나쁜 소문을 많이 듣고, 40년 지나도 죽지 않고 남아 있는 사람이 누구냐 할 때 문총재라 그러지 아니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데는 내가 챔피언입니다. 윤박사도 그거 인정해요? 「아멘」 또 어디서 아멘 하노?

세계를 걸어 놓고 근세사에 있어서 2차대전 후, 해방 후의 43년 기간에 있어서 온 세계를 진동하고 세계 사람들 앞에 `그 녀석 잡아 죽여라' 하는 손가락질당한 대표자가 문총재입니다. 그거 알아요? 미국에서 퀴즈에도 났다구요. 근세사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제일 욕 많이 먹은 대표자가 누구냐? 그러면 `그건 레버런 문' 한다는 겁니다. 그건 상식으로 돼 있다구요. 통일교회 교인들, 그거 모르지요? 내가 오늘 얘기하니까 그렇구나 하지요? 오늘 듣고 아는 사람이 있으니 얼마나 떨어졌어요? 이래 가지고 떡 앉아 가지고 `아이구 한국의 우리들이 통일교회 조국의 조상들인데 내 수염은 할아버지 수염 같고 내 손톱에는 때가 끼고 더럽더라도 할아버지의 거룩한 손과 같고 할아버지의 거룩한 수염과 같다' 그러고 있다구요. 모르는 게 많아요. 바람이 불면 다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사랑과 인연맺지 않고는…. 끝날에는 참사랑을 세우기 위한 태풍이 불어요. 참사랑의 핵은 참사랑의 생명을 씨로 삼는 이것을 사랑의 씨를 남기기 위해서 태풍이 불어와요. 그렇게 되면 그 가정이 다 깨져 나간다구요. 어머니 아버지 다 깨져 나가고, 형제가 다 깨져 나가고, 인륜 도덕 다 깨져 나가요. 애국심 다 깨져 나가요. 성인의 도리도 다 깨져 나가요. 참사랑 하나를 남기기 위해서. 그 이외는 쓸어버리는 겁니다. 극심한 추위가 그 존재 이상 치게 될 때는 그 생명도 달라지게 되면 새로 태어나지 못해요. 종말시대에 있어서는 참된 사랑 하나만을 남겨 놓고 참된 사랑 이외의 모든 가지가 찢어져 나가도록 태풍이 부는 겁니다. 사랑의 심판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온다구요? 인간 세상에서 자기들이 자랑하던 사랑의 심판, 인간세상에서 도의를 말하던 도의적인 심판, 인간세상에서 말하던 이상적인 심판, 인간세상에서 자랑하던 힘! 사랑이 무력(武力)이라면 끝까지, 무력의 왕의 자리까지 가더라도 사랑은 변하지 않아요. 그런 말 알아요? 무력의 왕의 자리, 희생의 왕의 자리에 가더라도 그것을 포기 안 해요. 문총재가 사랑하는 그 마음이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미국 갔다고 해서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감옥에 들어갔더라도 변하지 않아요. 억만년을 중심삼은 그 기준에서 상대적 가치를…. 내가 관계하고 있는 이 세계의 인연을 존중하려고 하는 그런 면에 있어서 문총재가 지니고 있는 인격관은 딴 사람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끝날에는 다…. 공산당은 요즘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다 쳐버리는 것입니다. 할아버지한테 할아버지 동무라고 하니 말이예요. 어머니 아버지 동무라고 합니다.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종(縱)이 없는 세상입니다, 종이 없는.

하나님이 섭리사를 통해서 찾고자 하시는 것

그러면 섭리사는 어떻게 흘러 나왔느냐? 인간사는 전부 자기 중심삼고, 자기 나라 중심삼고, 자기 힘 중심삼고, 나라 가운데서도 자기 힘 중심삼고, 자기 중심삼고 생각했다구요. 자기 나라밖에 생각 못 해요. 세계를 생각 못 했다구요. 이런 가운데 통일교회는 나라보다 하늘…. 천주사적인 하나님의 심정세계를 말하는 자리에 섰다는 건 꿈같은 얘기입니다. 하나님도 모르는 세상에 하나님의 심정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라구요?

여러분, 영화를 보게 되면 말이예요, 자기 사랑하는 아내라든가 사랑하는 아들딸들이 사고를 당해서 죽든가 그 환경에 있어서 위험한 일을 당하면 잠자던 어머니 꿈속에서도 자기 아들이 위험한 것을 알고 소리치고 일어나는 사실, 자기 남편이 위기일발 직전에 아내는 `악!' 소리치고 일어나는 사실…. 그게 다 통하게 되어 있다구요. 타락한 세상에서도 그럴 수 있는데 하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인연되어지고 묶어진 그 사연 가운데서 세상이 망하고 자기가 흥하는 흥망성쇠를 모를 것 같아요? 다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섭리사의 길 가운데 하나님이 무엇을 남기려고 하겠어요? 하나님이 도대체 섭리사를 세워 가지고 무엇 찾아가는 거예요? 돈 찾아가는 거예요? 그러면 그 하나님은 미친 하나님이예요. 전지전능한데 돈, 다이아몬드 광을 찾아가겠어요? 무엇 찾아가는 거예요? 지식? 하나님은 지식의 왕입니다. 권력? 전지전능한 능력의 왕, 권력의 왕이예요. 그런 게 필요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 섭리사를 통해서 하나님은 무엇을 요구하는 것이냐 할 때, 딴 것이 아닙니다. 진리에 선 사랑을 요구하는 겁니다. 진리를 대표하고 진리를 끌고 가고, 진리를 묶을 수 있고…. 진리가 아버지 진리, 아들 진리, 손자 진리, 남자 진리, 여자 진리, 참사람이 되었다면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잖아요? 진리의 실체세계입니다. 아버지도 참이고, 어머니도 참이고, 아들도 참이고, 할아버지도 참이고, 다 참 진리 체제 내에 완전한 인간들이 서 있다면 그것을 무엇으로 묶어요? 진리로 묶어요? 무엇으로 묶을 거예요? 할아버지는 할아버지 권한을 가지고 묶어요? 아닙니다. 사랑은 말없이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주고 말하는 겁니다.

사랑이라 할 때는 벌써 말없이 주고 거기서 다 알 수 있는 입장에서 사랑이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구원섭리사관에서 보는 역사는 어떻게 되느냐? 인간사관에서 보는 승패는 전부 다 힘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서양사와 동양사의 중심골자

오늘날 서양사의 중심골자가 무엇이냐? 그 칸셉트(concept;개념)가 무엇이냐 하면 힘입니다. 이것은 무엇이냐 하면 수렵문화…. 백인들은 전부 다 북극쪽에 살던 사냥꾼 패들 아니예요? 강한 자리에서 약한 것을 잡아먹던 거와 같이 피흘리는…. 서양문명이 가는 곳은 피흘려 나왔어요. 남북미, 미국을 위시한 서구 사람들이 기독교인인데도 불구하고, 사랑을 주장하는 사람들인데도 불구하고 미국에 상륙해 가지고 전부 다 인디안을 죽인 거라구요. 그래서 1차대전, 2차대전, 3차대전이 다수적인 국가 체제를 중심삼은 세계적 판도를 꿈꾸다가 다 실패했어요. 세계 만민을 중심삼고 화합하고 세계 만민의 행복을 위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 만민 가운데 어느 종족도 민족도 초월한 자리에서 `어느누구라도 좋아' 할 수 있는 사상관이 지금까지의 서양에서는 없었다구요.

동양은 농경문화를 이어받아 가지고 농사짓는 그 외에는 할 것이 없었어요. 그러니까 마음이 무엇이냐 해 가지고 전부 정신의 자리에서 자기의 깊은 곳의 인격을 어떻게 찾느냐 하는 문제를 연구했어요. 유불선 삼교를 중심삼고 참선을 한다든가 정성을 들이고 백일·천일기도를 한다든가 했다구요. 하늘과 가까운 자리에서 그 뜻을 이어받기 위해 숭상을 하는 데 있어서 거기에는 금식을 해야 되고 자기 몸을 절제하는 겁니다. 전부 절제입니다.

그러면 동양사상과 서양사상 중에 어떤 것이 종적이겠느냐? 동양사상을 가만 보면 형태가 없어요. 동양사상 하게 되면, 그게 무엇인지 몰라요. 서양사상 하게 되면 서양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알면 앎에 의해서 아는 판도를 중심삼고 점령하다 보니 거긴 판도가 있어요. 실제적인 문제가 자기 발판에 남아 있지만 동양사상은 종적인 기준을 숭상하기 때문에 그게 나타나지를 않아요.

그러면 섭리사적인 관점에서 볼 때에, 섭리사적 주류를 찾아볼 때 이것은 종교역사를, 제일 오랜 종교역사를…. 창세전 하나님을 논하고 창세 이후에 만민을 구원하기 위한 구도를 섭리하시는 하나님, 그래 가지고 인간을 구해서 인간과 더불어 행복하게, 하나님이 주체가 되고 우리가 상대가 되어 가지고 영원 무궁토록 동거하며 살 수 있는 이상적 하나님….

이런 길을 찾아 나오는 데는 그 나오는 무대가 하나님의 일을 환영할 수 있는 무대가 아닌 악마의 무대가 되어 있어요. 반대입니다. 180도 반대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타락한 세계를 180도 돌려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왼쪽 것은 바른쪽으로 바른쪽 것은, 왼쪽으로…. 세계적인 기준이 이와 같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개인적 왼쪽, 바른 쪽을 돌려놓기 위해서는 개인적 투쟁시대, 섭리사적 선악의 투쟁이 일어나지요? 개인을 반대로 돌리기 위한 투쟁역사, 가정을 반대로 180도 돌리기 위한 투쟁역사, 그다음에 종족을 이와 같이 반대로 돌리기 위한 투쟁역사, 민족을 이와 같이 반대로 돌리기 위한 투쟁역사, 그다음엔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반대로 돌리는 역사, 그다음엔 세계를 반대로 돌리기 위한 투쟁역사….

지금 때는 세계가 좌우로 맞부딪칠 때입니다. 투쟁역사는 그렇게 나간다구요. 그러면 개인적으로 바꿔치지 않은 사람은 가정적인 기준에 가 가지고는…. 가정을 하나님이 걸고 잡아당길 수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탄을 이기고 나서야….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이 왼쪽 되고 사탄이 바른쪽 되었다구요. 즉, 아담의 장자의 권한을 가져 갔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섭리사적 선악의 투쟁사에 의해 가지고 정도의 길을 이어받은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냐? 개인을 중심삼고 180도 방향전환한 도리를 갖춘…. 이게 탕감노정입니다. 탕감노정에는 개인탕감, 그다음에는 가정탕감, 종족탕감, 민족·국가·세계·천주탕감…. 하나님까지 해방하기 위해서는 하나님 대신 희생할 수 있는 자리를 거쳐야 됩니다.

탕감을 통한 선악투쟁역사

탕감길이 무엇이냐? 탕감을 왜 하느냐? 바로 돌려 놓아 가지고 탕감하면 어떻게 되느냐? 선악의 투쟁은 탕감을 통해서 투입하는 겁니다. 완전히 투입하고 난 후에는 승패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벨이 하나님 앞에 제물을 드리게 될 때는 뜻맞게 드렸느냐 안 드렸느냐 하는 데에서 승패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뜻 맞게 받들 때는 승리하는 것이요, 뜻맞게 받들지 못하면 패하는 것입니다. 무엇 중심삼고? 제단을 중심삼고. 제단을 중심삼고 승패의 놀음놀이를 하는 역사를 해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는 무엇이냐? 구약시대라는 것은 모든 만물을 쳐서 한 사람, 아담 해와를 찾자는 것입니다. 만물 희생의 과정을 거쳐 가지고 만물의 중심 되는 아담 해와를 찾자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람을.

신약은 뭐냐?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딸을 쳐서 이 땅 위에 부모님이 올 수 있는 기대를 찾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역사가 그렇게 돼요. 신약시대는 아들인 예수가 제물이 되어 가지고 그 제단에서, 십자가에서, 피흘리는 자리에서 로마제국과 유대나라가 갈라졌어요. 십자가의 도상에서 갈라졌기 때문에 십자가의 도상에서 사탄과 아담과 결판을 해 가지고 승리하고 나야만…. 어디에서? 첨단의 자리에서, 제일 고통스런 자리에서. 거기에서 죽음 자리를 넘고 하늘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중심삼고 남아질 수 있는 길이 있지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 일족을 사랑하는 데서는 없어요. 이게 진리입니다.

만물을 희생시켜서 하나님의 아들딸을 찾아 나왔고 하나님의 아들딸을 희생시켜서, 가인과 아벨을 희생시켜서 부모의 올 길을 열기 위한 것이 기독교의 사명입니다. 부모들을 희생시켜서 하나님을 모셔 오기 위한 것이 이 땅 위에 오는 참부모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는 부모님이 제물을 바치는 곳입니다. 부모로서 이 땅에 와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지 못했던 한을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이 땅 위에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님이 군림할 수 있고, 하나님과 참부모가, 종횡이 결탁하는 자리가 어디냐? 나라의 꼭대기입니다. 정(正)과 부(否)를 판단할 수 있는 법정입니다. 그 법정이 오늘 이 세계의 최대의 법정을 대표해서 있는 미국이예요. 기독교문화권을 중심한 세계의 법정이 미국 법정입니다. 그런 미국 법정을 중심삼고 하늘편이냐 아니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 판가름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와 기독교 나라는 가인 아벨 관계입니다. 그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부모를 위해서 우리가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합니다' 해야 하는 겁니다. 아들이 피흘려 가지고 부모의 길을 닦은 그 전통을 끝까지 미국과 미국 국민이 기독교를 통해서 이어 가지고 그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그러면 부모가 와 가지고 횡적인 세계에 횡적인 판도를 넓혀야 하는데 사탄이 전부 다 침투해 있습니다. 그 마당 위에 하나님의 종적인 기준을 심었더라면 뿌리를 이렇게 뻗어서…. 순은 위험한 것 같지만 여기서부터 자라기를 순식간에, 7년이 넘어서면 전체에게는 하나님이…. 뿌리로부터 가지는 물론이요, 순까지 통치할 수 있는 사랑의 승리적 이상천국 국가를 확정짓는 것입니다.

섭리사적 역사를 두고 보면 3단계로 거쳐 나오는 것입니다. 만물을 피흘리게 해 가지고 아들딸을 구하기 위한 역사, 그것이 구약시대였습니다. 그리고 신약시대는 이 땅 위에 악한 부모의 씨를 이어받은 인간들이 본연의 부모를 찾기 위해서 소망하던 것을 이루기 위해 아들딸을 희생시켜 가지고 부모님이 올 길, 그 문을 열기 위한 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아들딸 가인 아벨이 피흘릴 수 있는 자리가 되거들랑 부모님이 올 때가 되었느니라!

그래서 2차세계대전 때 가인·아벨형 아담 국가, 해와 국가, 천사장 국가 3대국이 있었던 것 아닙니까? 그것이 뭐냐? 미영불(美英佛), 독일이(獨日伊) 3수를 중심삼고 대결한 것입니다. 독일의 히틀러는 기독교를, 근본적으로 유대인들을 뿌리 뽑으려고 했습니다. 왜? 사탄편이기 때문입니다. 유대교를 전부 다 없애버리려고 하고, 기독교를 완전히 쓸어 버리려고 한 것입니다. 이것을 쳐버려 가지고 비로소 하늘편의 아들 앞에 장자권을 복귀해 가지고 전세계가 하나의 세계를 이룰수 있었던 때가 2차대전 직후입니다. 7년 과정에 미국과 미국의 선교사와 연결된 한국 기독교가 문총재를 모셨으면 오늘날 대한민국은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중심국가로, 대표로 남았을 것입니다.

댄버리 고난의 의미

나를 보라구요. 이렇게 세상이 반대하고 핍박하는 것을 40년 동안 그저 똥구더기와 같이 별의별 심사 다 거치고, 거기서 나와 나비가 되어 가지고 세계를 순시하면서 이만한 기반 닦았어요. 기독교가 받들고 미국이 받들었으면…. 미국과 기독교를 움직일 수 있는 진리를 갖고 있잖아요? 그거 7년이면 다 끝나는 겁니다. (말씀 중 일부 알아듣기 힘든 부분이 있어 게재하지 못함) 이런 싸움을 해 가지고 새로운 탕감노정을 거쳐 지금까지 나왔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1953년, 54년, 55년, 3년 되어서 통일교회가 나온 겁니다. 그래서 재분별을 지금까지…. 21년을 중심삼고…. 4300년 역사를 20년 기간에 축소시켜서 때려 잡아 가지고 4300년을 참소하던 사탄을 요 20년 권내에서 부모님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청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통일교회의 해방과 더불어 기독교 해방을 노래할 수 있는 것입니다.

현재 미국의 대통령은 내 힘이 필요해요. 명실공히 아벨의 자리에서 장자권을 대치할 수 있고, 또 내가 종적인 기준에서 국가를 대신해서 넘어설 수 있는 자리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반대하는 나라를 사랑으로 살려주기 위해서…. 반대하는 이 세상을 하나님은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통해 가지고, 만물을 희생시키고 아들딸을 희생시키고 부모를 희생시켜 구하겠다는 사랑의 마음을 갖고 나온 것입니다. 이 지상에서 그 이상 우리의 모든 물질을 퍼부어야 되고 우리 몸뚱이 피살을 퍼부어야 됩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그래 댄버리라는 말이 말이예요, 댐자라구요 댐. 담이라는 말이 돼요. 담이라는 한국 말과 비슷하다구요. 아담 해와의 담, 몸과 마음에 막힌 담, 담을 헐어야 됩니다. 부자 관계의 담, 나라 나라의 담, 천상세계의 한과 지상세계의 오늘 인류의 후손 되는 원한과 악마의 괴이한 불의의 만족에 도취하는 이 악당의 역사를 더 이상 연속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연장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몸에 브레이크를 걸어야 돼요. 내 물건, 내 고깃덩이, 내 뼈, 내 마음 중심삼고 브레이크를 걸어야 하는 겁니다.

나라는 존재의 몸뚱이는 옛날 구약시대를 대신하고 내 뼈는 신약시대를 대표하는 겁니다. 내 모든 살아 있는 정은 성약시대를 대표하는 겁니다. 부모의 혈육의 인연을 이어 놓기 위해서 골수가 흘러 내려가고, 피가 흘러 내려가고, 땀이 흘러 내려가요. 골수는 뼈를 잇기 위한 것이요, 피는 살을 잇기 위한 것이요, 땀은 만물을 잇기 위한 것입니다.

그 싸움터에서 종적인 기준과 횡적인 기준을 접붙이게 될 때 만국의 승리의 깃발은, 통일교회의 새로운 미래의 아침은 태양의 서광과 더불어 완전히…. 아시아 문명과 서양 문명이 반대됐던 것이, 왼쪽에 있던 아시아 문명권과 바른쪽의 서양 문명이 바꿔치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종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만물을 사랑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 인간을 사랑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 만우주를 사랑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 사랑이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현재의 세계까지 이 사랑의 줄에 매여 가지고….

왜 여러분을 고향에 보냈느냐

여러분, 어떻게 돼서 선생님이 여러분을 여러분의 고향에 보냈느냐? 고향에 보낸 것은 좌우에 있어서 90각도를 지니게 하기 위한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종적인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고향 보내게 된 것인데, 이것이 180도 돌아가야 할 텐데, 180도 돌아가기 전에 90각도를 넘어서야 됩니다. 여러분들의 고향입니다. 누가 반대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세계적인 승리의 판도를 닦았기 때문에 부모님이 닦아 준 공의 터전을 통해 가지고 승리의 터전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선생님과 같이 탕감역사 투쟁역사의 본보기의 사랑의 실체로서 그 모든 존재 세계와 그 일족 전체, 앞으로 후손까지 여러분 앞에 머리를 숙여서 사랑의 조상이라고 경배할 수 있는 자리에 서지 못하면 고향을 못 가진다는 겁니다.

나 이번에 한국 돌아와 보니, 민민투 자민투 뭐 어떻고 6월 10일날 뭐 너희들이 통일해? 남북학생 무슨 뭐 회의를 해? 통일을 위한 회의를 해? 퉤! 하나 봐라, 이놈의 자식들! 하나 봐라! 하면 내려간다 이겁니다. 하면 할수록 다음번에는 전부 다 국민들이 자갈돌을 자루에다 싸 가지고 와서 뿌린다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최루탄 마시기 싫어 죽겠다, 미치겠다 이겁니다. 동네 소란스러워 잠 못 자겠다 이겁니다. 살 수 없다 이겁니다. 이놈의 자식, 너 죽고 나 죽자 하는 겁니다. 일반 시민이 그러는 날에는 마지막입니다. 이제부터 그래요. 이제부터 그렇게 된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자기 욕심을 중심삼고 나라를 움직이면 안 되는 겁니다. 90각도…. 이걸 하기 위해서는 자기보다 큰, 보다 더 큰 것을 존중시해야 하는 겁니다. 자기를 보다 큰 것으로 대치하겠다는 하나님을 중심삼고는 괜찮지마는 하나님도 없이 유물론자들이? 어림도 없어요.

여러분, 소위 마르크스주의는 경제철학 사상입니다. 경제철학 사상을 가져 가지고 경제권을 중심삼은 천지가 되어야 할 텐데 반대로 똥개새끼가 됐다구요. 거지 패가 되어 버렸다는 겁니다. 그거 가지고 마르크스주의의 이상을 실현해요? 그게 경제철학이예요? 소련 전부 다 내 뒤를 따라와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문총재 이론 가운데 서면 어떻게 돼요?

지금 가만 보면 유심주의자 유물주의자 다 내가 필요하다구요. 유물론자들도 내게 원수고, 그다음에 민주주의자들도 내게 원수가 되어 있어요. 그렇지만 민주주의는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있으니 다르다구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사랑과는 멀어요. 하나님의 사랑과 더불어 인연맺게 되면 영원히 존속할 수 있고, 영원히 행복하고,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합할 수 있는 인연의 자리를 갖고, 역사성을 초월하는 겁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런 자리를 갖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새로이 접붙이는 운동이 미국이라든가 자유세계라든가 기독교문화권에 벌어지는 겁니다. 교황청도 이 모든 기독교도 내 말 안 들으면 안 된다 이겁니다. 두고 보라구요. 너희들 할 대로 해봐라 이거야. 너희 조상들이 와서 친다는 거야.

앞으로 통일교회 안 믿고는 못 살아

지금까지 타락한 후에 천사장…. 천사장이 뭐냐 하면 말이예요, 인간 조상 아니예요? 조상을 못 섬겨요. 악마가 되는 거예요. 반대로 복귀된 천사세계에서는 자기 조상들이 악마의 자식들을 때려치우는 겁니다. 앞으로 통일교회 안 믿고는 못 살아요. 두고 보라구요. 못 살아요. `그러면 가만 있겠다' 하겠지만, 아닙니다. 전부 다 등록을 해야 돼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오늘 8월 20일 용인 집회에 전부 다 참석했었어' 하겠지요. 그러면 그걸 무엇으로 입증할 거예요? 참석했을 때 여기 왔다 간 기념물이 있어야지요. `그래 선생님이 그 때 무슨 얘기 했어?' 하면 `아이고 이야기는 다 잊어버렸어요. 그런데 가긴 갔었어요' 하면 그걸 누가 믿겠어요? 무슨 말씀을 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땀을 흘리고 양복 우와기(ぅわぎ;상의)를 벗고 이렇게 하면서도 땀을 흘리면서 말씀하셨다 하는 걸 알아야 합니다.

그다음엔 도시락을 나누어 주는데…. 오늘 도시락 주나? 그거 누가 만들었나? 그거 나보고 돈 달라고 할래, 일화에서 한턱 내는 거야? 여기에 매일 가득 오더라도 다 먹이라고 했다구요. 일화 선전 요원이 되는 거예요. 그 대신 먹고는 말이예요, 맥콜 깡통이라도 포켓에 접어 넣어 가지고 기념물로 딱 가져가라는 겁니다. 알겠어요? 기념으로 하겠다면 전부 다 일화 도장이라도 하나 찍어 주라구요. 그것 볼 적마다 일화 선전해야 되는 거예요. 선전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할 겁니다」 안 하겠으면 죽으라구, 쌍놈의 자식들! 「합니다」 선전만 할 거야? 팔 거야, 안 팔 거야? 「팔겠습니다」 가랭이가 찢어지도록 팔자 이겁니다.

자기 에미 애비 먹여 살리기 위해서 별의별 짓 다 했지요? 별의별 짓 다 하면서, 도적질해서라도 먹여 살리겠다고 한 과거 그 이상…. 이것은 만민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복의 기원입니다. 요즘에 코카콜라가 우리한테 졌나, 안 졌나? 진 것입니다. 배지기 하면 다 들리게 되어 있어요. 궁둥이가 왼배지기해서 들렸어요. 이놈 들렸다구요. 넘어가는 거예요. 안 넘어가 이 자식아! 안 되지. 그 넘어가는 거예요. 그럴 자신이 있기 때문에 내가 해먹지 그렇지 않으면 내가 이런 놀음을 왜 하겠어요, 욕을 먹으면서?

내가 욕을 먹으면서 한다 하던 거 성공했어요, 못 했어요? 「했습니다」 성공 못 했어, 이 쌍것들아! 「했습니다」 뭐야 이 쌍것들! 도적놈 같은 것들! 거짓말쟁이 문총재 선전해 주려고 `했습니다' 하지 하긴 뭘해? 나는 못 했다고 생각해. 나는 못 했지만 하나님이 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좋다구요. 내가 했다 그러면 안 좋아. 그러다가 더 큰 것을 하라고 하면 어떻게 해요? 도망밖에 더 가요? 하나님이 앞에 서야지 내가 앞서는 것은 나는 싫다는 겁니다.

세계의 대통령이 문총재가 되기 전에 하나님, 종적인 아버지가 세계 대통령 자리에 앉게 해 놓고야 횡적인 대통령의 그림자 노릇이라도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게 문총재의 사상입니다. 알겠어요? 원리원칙을….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하는데, 원형이정이 뭐예요? 관념명사요, 추상명사입니다. 그러나 사랑은 추상명사가 아닙니다. 사랑도 추상명사이기는 한데 요놈이 생활에도 필요하고, 세포에도 필요하고, 과거에도 필요하고, 오늘도 필요하고, 내일도 필요하고….

사랑의 채찍을 받겠다고 해야

여러분, 사랑의 밥을 먹고 싶어요, 저주의 밥을 먹고 싶어요? 사랑의 꽁보리밥하고 저주의 이밥하고 어떤 게 먹고 싶어요? 「사랑의 꽁보리밥요」 알기는 아누만. 사랑의 채찍하고 사랑의 상금하고 어떤 게 받고 싶어요? 알기는 알아. 자칫하면 걸리겠으니 가만있구만. 사랑의 상금하고 채찍하고, 사랑의 저주하고…. 뭐라 그랬어요? 다 잊어버렸구만. 뭐라고 했어요? 사랑의 채찍하고 뭐? 저주의 채찍하고 어떤 걸 받겠다구요? 「사랑의 채찍요」 사랑의 채찍이 뭐예요? `아이고 너 잘한다. 자꾸 올라가라. 장관 되었으니 대통령 되어라. 이 자식아, 대통령 돼!' 하는 거예요?

나 우리 통일교회 간부라는 패 가만히 두고 봐요. 선생님이 사람을 어떻게 수습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종적으로 맞느냐 하는 걸 봐요. 간단해요. 선생님의 잼대는 간단해요. 세상에서 제일 편리하고 간단한 거예요. 종횡으로 딱 맞춰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지금 근래의 3대 표어가 전통, 교육, 그다음에 뭐야? 「실천」 실천. 3대가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역사를 자기 사업보다 더 중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장 그것보다도 통일교회 역사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선생님의 피어린 투쟁역사를 자기 생명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고는 가짜입니다.

그다음에 인류를 네 집보다, 네 새끼보다, 네 자식보다 더 사랑해,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 말대로 안 하고 자기 아들딸이나 공부시키고…. 두고 보라구, 내가 가만두지만 어디로 가나. 선생님이 그렇게 허투루할 선생님이 아니라구요. 무자비한 사람이라구요. 눈을 보라구요. 무자비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를 잘라 버렸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되기 위해서는 모든 인류의 최고의 첨단에 서 가지고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아들을 가르치기에 늠름한 자격을 가진 부모요' 이럴 수 있어야 되는 겁니다. 내 자신이 아내를 갖기 위해서는 자기 중심삼고, 일족을 중심삼고 교파에 예속된 패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내 자식을 찾기 위해서는 세상 자식과 달라야 돼요. 자기를 중심삼고 의논하고 자기 일신을 물어서…. 사랑의 뜻을 따르는 부모님의 뜻을 위해서는 자기 스스로를 투입하겠다고, 명령일하에 복종하고 또 복종하겠다고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 나온 선생님이라구요.

요즘도 그렇다구요. 어머니도 그래요. 눈이, 내 눈이 무서워. 우리 어머니 그런 거 아는 모양입니다. 선생님이 심각하게 되면 눈을 보는 거예요. 그러고는 저기 물러가서 가만히 있어요. 내가 그러라고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센스가 빨라서 그런지 모르지요. 벼락이 떨어져요. 파 버리든가, 뽑아 버리든가, 잘라서 불을 때든가, 잔 뿌리까지 전부 다…. 무자비하다면 무자비한 사람이라구요.

자기의 탕감노정에서 승리해야

보라구요. 내가 흥진이 죽은 다음에 사흘 동안 눈물 한 방울 안 흘렸어요. 하나님이 나 죽은 다음에, 내가 뜻을 다 이루고 공동묘지 갈 때 하나님이 나 죽었다고 울겠나요? 한번 대답해 봐요. 뜻을 다 이루고 하나님 앞에 일생 동안 고생하고 불쌍하게 살았으니 `아이고 불쌍한 너 죽었구나' 그래요? `잘 죽어라, 이놈의 자식아. 잘 죽어라, 이 자식아. 책임을 다한 네 일대의 생은 역사적인 만국의 인류의 모든 죄를 책임하고 간다' 한다는 겁니다. 그래 놓고, 하나님을 해방시켜 놓은 후에 내가 죽게 될 때 눈물을 흘려야 돼요. 하나님을 해방시키지 못한 자리에서, 구원섭리에 신음하고 있는 하나님 앞에 나를 대해서, 내가 죽은 다음에 눈물 흘리게 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죽은 다음에 그런 불효자가 되기 싫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사흘 동안 우리 흥진이 사체 앞에서 매일같이 지내면서도 눈물 한 방울 안 흘렸어요. 내가 갈 길이 있어, 내가 할 일이 있어, 만인을 대표해서 천정의 도리를…. 그렇기 때문에 천승일이라는, 사랑으로 사망세계를 이겼기 때문에 하늘이 이긴 겁니다. 천승일이라는 겁니다. 일주일을 그런 놀음 했다구요. 사랑을 중심삼고 맺어 놓아야 사탄이 이 사랑 앞에는 `악!' 소리 내고 도망간다는 겁니다. 그런 놀음을 한 거예요. 죽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래 가지고 다 영계로부터 애비의 책임을 다하고, 하늘을 위로할 수 있는 것을 모두 다 해 놓고, 당신이 이런 책임을 이 시대에 하기를 바라는 이 심정적 기준을 중심삼고 지상과 천상세계에 분리된 사실을 선생님이 참부모의 혈족을 통한 인연을 맺음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에 이 다리를 통해서 이 지상에 평면적 120국가를 중심삼고 횡적으로 연결된, 자연스럽게 재림할 수 있는 기반이 벌어짐으로써 지구성은 급변해 간다고 보는 것입니다. 3년 동안에 세상이 많이 변했지요? 「예」

선생님의 댄버리고난과 흥진군의 피흘린 사실을 짓밟아서는 안 되는 거야! 선생님의 고난의 피살이 종대 뿌리가 됐고, 종대 순이 되어서 통일교회는 자라고 있는 겁니다. 이놈의 자식, 통일교회 동쪽에 있는 가지, 서쪽에 있는 가지가 종대 되겠다고 하는 것들이 많아요. 이건 망하는 겁니다. 그렇게 되게 안 되어 있어요. 자기 스스로 5퍼센트 탕감노정, 섭리사적인 노정을 승리해야 돼요.

승리는 사랑으로 해야

그럼 무엇으로 승리하느냐? 주먹이 아니예요. 사랑이예요. 아시겠어요? 패자는 사랑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패자가 되는 겁니다. 만세의 승자가 되려면 만세를 넘어서 사랑하겠다고 피살과 모든 것을 희생해야 되는 겁니다. 사랑 아래 전부 다 묻어 버리겠다고 하는 겁니다. 사랑 위에 올라갈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거기서 하나님의 새로운 우주 재창조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완전 투입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는 겁니다. 어디 얼마나 가나 보자!

윤박사도 말이야, 이렇게 했지만….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따르고 있는 사람이 얼마만큼 책임을 지고 밤이나 낮이나 눈물을 흘려 주고, 부모가 자식을 훈계하기 전에 눈물을 흘려 주고, 자식의 아픔 이상 아픔을 느끼고 나서 훈계할 때 그 자식은 거기서 굴복하는 겁니다. 그저 명령을 이렇게 하고…. 그건 안 돼요. 두고 보라구요. 자기 마음대로 해서 되는 사람 있는지 두고 보라구요. 내 손에 장을 지지라구요. 그렇게 되면 내가 자기 마음대로 하지요.

그래서 오늘 여러분, 댄버리 승리를 축하할 수 있는 자격이 뭐냐? 댄버리의 무슨 골짜기…. 여러분 자체가 죽어 놓으면 여러분이 부활할 수 있느냐? 부활의 원리는 무엇이냐? 우주의 힘을 축소시켜 가지고 바위를 던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힘이 거기서 터지면 자동적으로 부활하게 돼요. 그 힘의 바탕이 뭐냐? 사랑의 힘이라는 것입니다. 댄버리에 누워 있더라도 인류해방을 제창한 하나님의 창조이상 섭리사를 주동적으로, 주체적으로 끌고 갈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 이 우주를 수습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댄버리 무덤 속에서도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만국에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해방이 온다구요. 통일교회 반대하면 할수록 역사하는 겁니다. 1992년까지만 지내 보라구요.

요즘에는 그래서 선생님을 만나겠다는 사람이 참 많지요? 내가 안 만나는 게 아니예요. 그거 만나야 내가 무슨 얘기를 하느냐 하면, 정치하는 사람은 거기서 들이깔 거예요, `이 도적놈들아' 하고. 대번에 도적놈이라고 나가는 거예요. 나 입 다물고 있지만 욕을 해요. 선생님을 욕 잘한다고 말하지 말라우! 나 입 다물고 있지만 입이 벌려지는 겁니다. 그걸 안 하면 혓바닥이 말려 들어간다구요. 이놈의 자식! 심판하는 것입니다. 달게 받으면 소원이 이루어지고 상대기준이 세워지지만 달게 안 받으면 끽! 그러니까 내가 함부로 나타나지 않아요. 함부로 안 만나려 합니다.

이 나라의 지도자를 만나게 되면, `뭐야, 이 나라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 하면서 당장에 들이 대는 겁니다. 심판가는 냉혹한 거예요. 불의와 정의를 누가 판단해요? 내가 판단하지. 무엇 중심삼고? 내가 아니예요.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천리를 통해서. 내가 하는 게 아닙니다. 일체 이상과 통합의, 전진적인 발전의 원동력은 사랑이 없이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문총재가 40년 전 흥남 감옥소 얘기 하게 되면, 여러분이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그 사실을 이야기할 때는 뼛골이 우러나는 겁니다, 뼛골이. 재창조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기독교도, 옛날 2천 년 전 골고다 산상에서 로마병정이 자기를 죽이는 원수를 사랑하던 예수의 십자가의 죽음을 생각하게 될 때는 천년사를 넘어서 폭발적인 힘이 발동한다는 겁니다. 왜? 하나님의 사랑은 역사를 초월하는 겁니다. 애국심이 그 나라를….

성인들이 뭐냐? 성인들의 사상을 중심삼고 만민애(萬民愛), 만민을 전부 다 하나님의 아들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새로운 부흥이 벌어지고, 태풍이 벌어져요.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은 종적인 하나님이…. 종적인 사랑의 주체인 하나님이 창조주요, 종적인 생명의 주체 되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창조주가 종적인 사랑의 부모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참부모는 뭐냐? 횡적인, 이 우주의 횡적인 근본 되는 사랑의 부모입니다. 두 사랑의 부모예요. 그것이 하나님 사랑,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 횡적인 참부모의 사랑이 어디 가서 연결되느냐? 그것이 부부입니다. 가정기반인 부부를 중심삼고 그 가운데 심어지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이것을 크게 한 것이 충신과 왕, 군신의 관계고, 이것을 크게 한 것이 성인들과 오늘날 신도들입니다, 종교의 신도들. 이것을 크게 한 것이 하나님의 성자를 중심삼고 하늘땅의 만민인데, 만민해방권을 중심삼은 천지의 기점이 여기에서 착륙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 나라를 모시기 위한 것이…. 알겠어요?

하나님과 참부모

구약시대는 만물을 희생시켜 자녀를 모시기 위한 시대요, 신약시대는 자녀를 희생시켜 가지고 부모를 모시기 위한 시대요, 성약시대는 부모가 희생해서 이 땅 위에 하나님을 군림하게 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이 지상에 모셔올 수 있게 될 때, 종횡의 사랑을 착륙시킬 수 있게 될 때 종적 사랑이나 횡적 사랑이나 하나가 됩니다. 여기서 통일권이 벌어져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만나면 그래요. 마음에 선생님이 좋아요. 선생님이 있으면 잠도 안 와요. 완전한 종적 기준이 있기 때문에,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하는 우주의 창조성이 개재되기 때문에 종적인 사랑권 내에 서면 자연히 마음이 좋아요. 집이고 뭣이고 다 가고 싶지 않아요. 여기에 천년 만년 살고 싶다는 것입니다. 횡적인 무장애권이 연결되는 그 자리가 종적 사랑권 내에 통용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었더라 이겁니다.

환경 가운데는 반드시 사랑을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참사랑의 주체는 하나님이요, 참사랑의 대상이 되는 것이 참부모입니다. 이것이 혈통적으로 어떻게 이어지느냐? 핏줄을 통하여…. 여러분들도 전부 다 핏줄을 통해서 어머니 아버지 다 닮아 났지요? 윤박사도 어머니 닮았어, 아버지 닮았어? 「어머니 닮았습니다」 어머니 몸뚱이만 닮았어? 어머니 마음은 안 닮고? 아버지 몸뚱이 닮고 아버지 마음도 닮고, 어머니 몸뚱이 어머니 마음을 다 닮았어요. 그것을 빼어 놓을 수 있는 힘의 주체는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이 아닙니다. 무엇이 이런 작동을 했느냐 하면 사랑입니다.

내 모든 요소는 지구성과 마찬가지입니다. 수많은 원소들로 규합된 이것들을 끌어당길 수 있는 힘이 사랑의 본질인 것입니다. 내 몸도 마음도 영적인 모든 요소들을 끌어당겨서 천지화합의 골수적 주류를 그어 갈 수 있는 것이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에서만….

그래, 나는 누구 닮았겠어요? 나는 누구 닮았겠나? 우리 어머니 아버지 닮았겠지요? 그러면 우리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체, 생명력에 의해서 내가 생겨났어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사랑의 힘 가운데서 내가 태어난 것입니다. 그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축이 되어 있어요. 하나님 앞에 끌어 주는 사랑의 핵심의 자리에 서서 나를 중심삼고 부모님이…. 이걸 중심삼고 종적인 역사와 혈통은 천년 만년 계승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와의 관계를 끊을 수 없어요. 부부의 관계도 끊을 수 없어요. 그거 다 그런 이치를 해명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선악의 투쟁역사에서 남아지는 사람이 되려면

그래서 투쟁사, 선악의 투쟁역사에서 남아질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탕감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나 문총재도 그걸 알았기 때문에 탕감길에 도망을 가는 게 아니라 자처해 가는 겁니다. 그 미국 거대한 나라에 가 가지고 공격을 하는 겁니다. `이 자식들아, 망한다' 하는 겁니다. 그들이 듣기 싫어하는 줄 알아요. 듣기 싫어하는 것뿐만 아니라 죽겠다고 하면서 야단치라는 겁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그런 말과 마찬가지로…. 선의의 공격을 해버리는 겁니다. 탕감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은 언제나 일관해서 주체가 되어야 돼요. 선의의 공격자가 되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나쁜 자리에서의 공격자가 아닙니다. 하늘땅을 대변하는 자리에서….

여러분 그렇잖아요? 옛날에 어사또, 어사또가 뭔가? 어사또가 뭘 가지고 다녀요? 「마패」 마패가 값으로 보면 몇 푼짜리 돼요? 몇 냥짜리가 돼요? 그런데 그놈만 내 보이면 천하에서 아무리 잘났다는 사람도 이 조건에 걸릴 때는 추풍낙엽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마패, 통일교회는 탕감마패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선생님 시대, 선생님이 닦고 선생님이 싸웠으니 말이예요, `아 이제 나는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떡이나 먹는 게 내 소원이다. 아이고 통일교회가 잘 되었으니 이제부터 한판 차려 가지고 따라가겠다' 하겠지만,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조상이 용서하지 않아요. `이 자식아. 조상까지 모심받는 것이 아니라, 조상 할아버지 아니라 할머니까지 망하게 하는 놀음 하느냐, 이 자식아?' 한다는 겁니다. 만사가 안 돼요. 남으로 가려고 하면 북으로 간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안 돼요, 안 돼. 선생님 마음이 떠나게 되면 안 돼요.

내가 어저께도 일본서 온 부부를 대해서 닦아세웠어요. `이놈의 자식, 네 마음대로 될 것 같아? 이놈의 자식아! 이놈의 간나야! 누구를 망치려고 그따위 소리 해?' 하고. 일본놈이든, 미국놈이든, 뭐 독일놈이든, 이태리놈이든, 불란서놈이든 내 앞에 와서 큰소리할 수 없는 겁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무섭지요. 선생님이 가만히 있으면 아무 힘이 없는 것 같다구요. 그런데 성이 난다면 그것을 누가…. 그 성을 잠재울 수 없어요. 우리 어머니도 암만 그래야 안 된다구요. 그것을 이해하고야….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오늘날과 같이 망해 들어가는…. 세계가 망하는 것을 수없이 많이 봤다구요. 개인이 망하는 걸 수없이 봤고, 가정이 망하고, 종족·민족·국가들이 망하는 걸 내 시퍼런 눈으로 다 봤다구요. 미국이 망하고 소비에트가 망하는 걸 지금 보고 있는 겁니다. 기성교회가 망하고 있는 걸 보는 겁니다. 또 통일교회에 있어서 가짜무리가 망하는 걸 보고 있는 겁니다.

댄버리의 승리가 여러분의 승리가 되기 위해서는

오늘 같은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는, 댄버리의 승리가 여러분의 승리로 되기 위해서는 사랑의 힘이…. 그렇잖아요?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뭐예요? 섭리사적 선악의 투쟁과? 「승패」 그러면 어떻게 투쟁해야 되느냐? 그걸 몰랐어요. 하늘 작전을 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내가 옳다 하는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맞아야 합니다. 맞아라 이겁니다. 먼저 맞아라 이겁니다. 죄 없이 그 환경이 악하거든 그걸 중심삼고 말없이 투쟁해라, 문제를 일으켜라 이겁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가는 데는 언제나 문제지요? 대한민국에 올 때는 문제될 때마다 왔다구요. 그래서 안기부에서 그러는 거예요. `저 양반은 어쩌면 그렇게 문제될 때마다 나타나?' 하는 겁니다. 문제될 때마다 나타나는 데는 그들과 보조 맞추기 위한 것이 아니라 브레이크를 걸기 위해서다 이겁니다. 그들 가는 길과 내가 가는 길은 다릅니다.

주체적 자리에서 사탄과 결단을 지어 사탄을 사랑하는 그런 사랑의 기준에 있어서 자연굴복할 수 있는 무대를 양보받지 않고는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장자권을 복귀할 길이 없어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이 통일교회 귀신들….

세상이 환영 안 하는데 편안한 단잠을 자겠어요? 미국 사람이 울고 있고, 공산세계의 수많은 인류가 지금 통곡하고 있습니다. 그걸 누가 책임질 거예요? 우리가 오른쪽이라면 그들이 왼쪽이니 우리가 책임져야지요. 참부모하고 합해 가지고 사탄부모하고 합한 것을 사랑으로 떼어 오는 겁니다. 그래서 모스크바 대회를 선언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스크바 대회로 가는 겁니다.

이번에 세계…. 이번 올림픽 대회가 세계 대회지요? 영적으로 모든 조상들이 찾아오고, 그 실체들이 찾아와서 미래의 천운을 이어받을 수 있는 후손의 한을 가지고 `부디 가서…. 문총재를 사랑하는데…. 아이고 인연맺으면 얼마나 좋을까?'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걸 몰라요. 자기가 어떤 자리에 위치해 있는지 모르니까…. 그래서 내가 이번에 곽정환이를 통해 가지고 세계일보를 통해서 인연맺게 알려 줘라 이거예요. 한국에서 선물을 줘라 이거예요. 책자를 선물로 주어라 이겁니다. 말씀을 주어라 이겁니다. 공산당들 못 가져가게 할 거야? 줘라 이겁니다. 뜻 있는 사람은….

난 그렇게 생각해요. 저 올림픽 선수촌에서 그 손에 전부 다 문총재의 이름을 쓴…. 이번에는 말이예요, 더운 때니까…. 일화! 「예」 뭘 주라고 했나? 「맥콜 주라고 했습니다」 맥콜! 마음으로는 주고 싶지 않지? 「주고 싶습니다」 왜 그래? 똥개 같은 것들, 선거 때는 말이야, 국회의원 중에 통일교회 반대하는 패들한테 한 트럭씩 주었지요? 그렇게 한 것이 내가 빚졌어요, 국회의원들이 빚졌어요? 한 트럭이면 비싼 거예요. 누가 그 판국에 야당 여당 패들한테 갖다 줘요? 내가 할 책임을 다했다구요.

그다음에 세계 사람들 말이예요, 우리 국회의원 선거할 때 한국 사람한테 준 것만큼도 안 들어가요. 그래서…. 곽정환이 왔나? 「예」 어디 있어? 선교사에게 그거 얘기했어? 선교사들을 중심삼고 두 사람씩 데려오라고 해. 그래 가지고 전부 다 자기네 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원래는 선수에 해당하는 수를…. 알겠어? 「예」 와서 자기 사람에게 영적으로 전도하는 겁니다. 너 올림픽 대회 챔피언 되는 이상 심정적인 하나님의 사랑의 챔피언 깃발을 그 마음 가운데…. 그래 가지고 맥콜…. 맥콜을 요전에 내가 뭐라 그랬나? 맥이 부른다 이겁니다. 한국 말은 맥이고 영어로는 콜입니다. 세계적인 말입니다. 맥콜! 맥이 부른다! 콜(call) 하게 되면 부른다는 말이거든요. 일등 챔피언은 맥콜 먹고 이겼다 그 말이라구요. (웃음) 아니, 그렇잖아요? 내가 대주었기 때문에 먹는 거예요. 더운데 맥콜 먹어야지요, 시원하게.

여러분! 올림픽 대회에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 `나 우리 나라에서 열번 세계 챔피온 기록을 깨뜨렸으니 나를 올림픽 대회에 챔피언으로 해주소' 하면 통해요? 통해요? 통해, 안 통해 이 쌍것들아? 「안 통합니다」 나 더운데 큰소리 하는데, 통해 안 통해? 「안 통합니다」 안 통해? 「예」 통해, 안 통해? 「안 통합니다」 통한다고 그러는 녀석은 죽으라구. 때려죽이라구.

마찬가지로 문총재가 뭐예요? 하나님의 복귀 심정 세계에 있어서 역사적 챔피언의 기록을 깨뜨렸어요. 그거 인정해요? 「예」 그 기록이 몇 점 같아 보여요? 하나님이 그 기록을 깨뜨렸어요? 하나님도 못 깨뜨렸어요. 내 기록 가지고 하나님 노릇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무례한 말이 어디 있어요? 아 문총재 가지고 하나님이 하나님 노릇해? 사랑은 나 없어지면 하나님도 별 수 없다 그 말이라구요. 내가 있기 때문에 사랑논리를 천지 앞에, 역사 앞에 발표할 수 있지 내가 이런 논리를 설명하지 않으면 사람을 어떻게…. 그래서 하는 거예요. 올림픽 운동장이든 어디든지….

맥콜을 기쁨으로 나눠 줘요! 내가 명령해서 내놓는 거지요? 그러면 홍사장은 뭘 내놓겠어? 뭣이? 아 글쎄 그건 내가 내는 거지 홍사장이 내는 게 아니잖아? 그러니까 선생님이 내라 하는 한 트럭에 요건 내가 낸다고 깡통 세 개를 더 붙여 주면 된다구요. 탕감조건이예요, 조건. 조건 알아요? 나라가 이렇게 크지마는 나라에 대해서 사랑의 표시인 요 조건을 중심삼고 내가 사랑하던 대한민국은 끝날에 요것만 갖고 오면 대한민국을 사랑을 통해서 상속받을 수 있는 표입니다. 표가 필요해요.

선은 전체를 위해 희생하는 것

어저께 이태리 뭐? 오페라단이 뭐라고? 박노희! 「라 스칼라요」 라 스칼라인지 뭐 뭣인지 나는 모르겠어? 무슨 칼라인지. 그거 한 장이 12만 원이더구만, 12만 원. 나는 12만 원짜리 표 가지고 가서…. 나는 못 가. 내가 우리 통일교회 신자들 고생하게 해 놓고 무슨 보고를 받고 있느냐 하면, 내의를 말이예요, 내의 알지요? 런닝 셔츠 말이지요, 언더 웨어(under wear) 말이예요, 이것을 7년 동안 입었다는 거예요, 7년 동안. 여자 팬티를 말이예요. 삼각 팬티. 7년 동안을 입었다는 거예요. 밤에 들어와서 빨아서는 그것을 구멍이 뚫어져 있으면 꿰매어 입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걸 입고 목욕탕에 나타나지 못하고, 어디든지 공식적으로 옷을 갈아 입는 데는 절대 못 나타났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 여자가 저 언니가 왜 저러냐 이거예요. 그걸 입고 어떻게…. 천하에 없는 부끄러움으로 느끼는 겁니다. 그게 부끄러운 게 아닌데 말이예요. 그렇게 하게끔 만든 장본인이….

오늘도 넥타이를 어머니가 기념이라고 사다 주었기 때문에…. 이거 얼마 줬다구요? 나는 이름도 몰라요. 다 잊어버렸어요. 얘 은진아, 이게 이름이 뭐라고? 커먼? 커먼이 뭐야? 이란의 호메이니가 아니고? (웃음) 오늘 기념일이라고 하기 때문에 떡 매었구만. 저 양복에도 말이예요, 이와 같은 색깔을 딱 맞춰다 갖다 끼워 놨어요. 뭐야 이게, 너저분하게? 그런 것 좋아하지 않아요. 나는 지금 게릴라 전투를 하고 있는 세계 챔피언, 대장입니다. 의자에서 꿇어앉아서 자든가 꿇어앉아서 기도를 하든가, 이렇게 살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아직까지 하나님 앞에 안식처를 이어받지 못했어요. 그런데 우리 통일교회 잘먹고 잘살겠다고? 월급이 왜 요렇게 적어, 월급이? 그래 내가 사장이라는 녀석을 불러 가지고 `사장 월급을 누가 정했어 이 자식아? 누가 정했어? 얼마야?', `얼마 얼마요' 그래요. 이놈의 자식, 회사의 사장 월급 받아 가지고 그걸 먹고 살아? 누가 정했나 말이야. 나는 있는 재산을 다 팔았어요. 내 있는 전부, 피살을 합해 가지고 퍼붓고 있는데, 자꾸 뜯어다 먹을래? 뜯어먹는 게 좋아? 네 살을 몇십 배 더 뜯어 넣기 위해서…. 그렇지 않으면 망해요, 망해. 망하는 거예요. 거 안 망하면 내 손으로 망하게 만들 것입니다.

내가 분하다면 얼마나 분에 사무치겠나요? 역사 이래에 나 이상 분에 사무친 사람이 없는 거예요. 통곡하라면 나 이상 통곡할 사람이 없어요. 이 땅 위에 천년 역사를 품고 잃어버린 슬픔을 안고 통곡하는 통곡, 문총재가 가슴으로부터 흘러 나오는 하나님의 심통을 느끼면서 통곡하는 거기에 못 미쳐요. 그런 뿌리를 전부 다 우겨싸고 앉아 가지고 거기서 자기가 잘먹고 잘살겠어요? 그런 간나 자식들이 죽어 자빠진 사체는 개도 안 뜯어먹어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섭리사의 투쟁, 승리적 투쟁 노정을…. 선악의 투쟁노정은 탕감노정을 거치지 않아요. 악한 사람보다도 공의에 서 가지고…. 자기를 위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악은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선은 전체를 위해서 희생하는 겁니다. 선악이 거기서 갈라져요.

내가 요전에 이문원인가? 나이가 몇 살인가? 가만 보니까 저거 60이 되도록 시집도 못 가고 죽겠구만. 통일교회의…. 왜 결혼 안 해? 결혼상대가 없어서 못 했다는 말은…. 배고픈 데는…. 물이라는 것은 깊은 데가 있으면 깊은 데를 먼저 채우고 넘어가는 겁니다. 높은 장대가 서려면 상대가 필요한 거예요. 고생을 죽도록 해야 돼. 그래서 나중에 무슨 유언을 남길 것인고? 내 그거 궁금하다구요. 아 그래 70 먹어 가지고 그렇게 살고 있는데 그거 또 폭언을 해서 두드려 패네.

그래서, 섭리노정의 선악의 투쟁사는 무슨 길을 가야 된다구요? 구원섭리는 복귀섭리,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 창조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투입해서 이뤄진 겁니다. 자기를 투입했다는 겁니다. 근원은 완전투입입니다. 윤박사! 윤박사가 하는 건 다 잘하고 자기 아랫사람은 다 못하지? 그 입을 다물라고. 내가 요전에 성화신학교에 가면서 말이예요, 내가 여러번 갔지마는 마당에 있다가 나왔어요. 왜? 들어가게 되면 틀림없이 후려패야 돼요. 그게 무서워서…. 모가지가 댕가당 떨어져 나가는 겁니다.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하나님을 자극받게 하려면

선악의 투쟁사에 있어서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는 얼마만큼 자기를 투입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얼마만큼 훈련해 가지고 자기를 투입하는 거예요? 얼마만큼 훈련하고 얼마만큼 연단했느냐 이겁니다. 자기가 없게끔, 그 목표만이 전체가 될 수 있게끔 투입해야 돼요. 문총재는 지금까지 나 중심삼고…. 밥도 아침 저녁을 잊어버리고 사는 사람입니다. 저녁밥을 떡 먹고 나서 열한 시쯤 되어 가지고는 밤인데 아침인 줄 알고 `아, 이거 점심 안 가져오나?' 그랬다구. 그러니 `아이구 밤중인데요?' 그러더라구요. 아침 저녁을 가릴 줄 모르고 생활했고, 낮과 밤을 가릴 줄 모르고 생활했어요. 동양사람과 서양사람 인종을 가릴 줄 모르고 생활해 나온 겁니다. 하나님이 낮과 밤을 가려요? 그걸 가렸다가는 하나님이 하나님 노릇 못 해요. 다 잊어버려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그 저주의 물결과 더불어 나까지 감겨 들어가 죽을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걸 나는 아는 겁니다. 인류가 다 죽어 버리면 내가 무엇이 필요해?

탕감의 승리의 그 팻말이 뭐라구요? 돈 뭐 무슨 지식…. 이놈의 자식들 지금 뭐 요즘에 대학 가겠다고, 우리 축복받은 간나 자식들도 대학 보내겠다 하고 자기 아들딸은 전부 다 대학원 보내야 되겠다 하는데 보내 보라구, 어떻게 되나. 어떻게 되나 두고 보라구요. 자기들이 결정했으면 자기가 책임져야 되는 겁니다. 잘못 결정해서 잘못되면 국가의 제재를 받아야 되고, 우주의 제재를 받아야 돼요. 암만 죄가 없더라도…. 선생님 자신에 대해서도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사랑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를 시작했으니…. 하나님이 천의 자리에 있다면 천을 완전히 투입해 가지고 공의 자리에 있게 될 때 최고로 높으신 하나님의 사랑이 플러스되어 가지고…. 부모가 나를 사랑했다는 사랑의 마음을 플러스해 가지고 부모의 사랑에 자녀 사랑까지 합해서 돌아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자신이 자극을 받는 겁니다. 이 지구를 한 바퀴 돌게 되면 이것이 95도를 넘어야 되는 겁니다. 삥― 돌아 가지고 절반 이상 넘어가야 됩니다. 그래야 합격되는 겁니다. 여기까지만 넘어서면 사탄도 못 끌어갑니다. 얼마만큼 정성들여야 하는가 하는 기준이 다 있다구요.

섭리사적인 선악의 투쟁사는 무엇을 통해서? 사랑을 중심삼고 얼마만큼 투입했느냐 이겁니다. 얼마만큼 사탄이 사랑권 내의 세계로…. (녹음 잠시 끊김)

자연굴복시켜 나가는 겁니다. 내가 오늘날 대한민국 대통령이나 대한민국이…. 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아 문총재는 초당적인 입장에서 국회의원들 많이 갖고 있으니 이제 당을 만들어 문총재가 대통령 해먹겠다' 하는데, 나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해서 뭘해요? 아시아의 대통령 해먹겠다는 생각도 없는데, 세계의 대통령도…. 아시아 대통령을 꿈꾸지도 않는데, 세계 대통령도 없는데, 천지의 대통령도 없는데 문총재가 대한민국 대통령 해먹겠어요? 하라면 내가 이름은 빌려 줄께, 이름은. 망하지 않는 이름. 내 말만 들으면 안 망하지. 왜? 문총재를 지금까지 40년 동안 전세계가 반대했어요. 공산당, 미국, 그다음에 뭐 미국 기독교회, 유대교 할 것 없이 단체라는 단체, 대한민국 전부 또 나라라는 나라는 전부가 나를 대해 총사격 했다구요. 그래도 나는 안 죽었어요. 그 자리가 오늘날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보다 더 쉬웠겠어요, 어려웠겠어요? 거기서 어떻게 살아 남겠어요?

내 눈앞에 요사스러운 패들은 못 나타나는 겁니다. 내가 총칼 들어서 안 할 겁니다. 제삼국이 그럴 겁니다. 중공이 그럴지 모르고, 일본이 그럴지 모르고, 미국이 그럴지 몰라요. 하늘이 협조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친구 삼아, 천지를 친구 삼아 박자를 맞추면서 노래를 하면서, 땀을 흘리고 어려운 수난길을 가지마는 거기에는 천리 만리의 복지 터전이 꼬리를 끌고 저 땅 끝까지 뒤넘이치면서 따라오는 겁니다.

그래 선생님이 가난한 사람입니까, 부자입니까? 「부자입니다」 나는 돈 하나도 없어요. 오늘 나한테 돈이 얼마 있나? 돈 갖고 싶은 사람 손들어요. 내가 돈 줄께요.

오늘 내가 돈을 넣어 두라 했는데 우리 엄마가 얼마 갖다 놨나? 주겠다고 했으니, 여기 제일 못사는 사람이 누구예요? 오늘 생일이 누구예요, 오늘 생일인 사람? 이달 생일인 사람 손들어요! 이달이 생일이야? 며칠이야? 생일을 물어 보는데 합창단이다 그러면 돼? 합창단이 전부 다 천국 가나? 이달 생일이 누구야? 없어? 없으면 그만두고. 어디 이달 생일인 사람 누구야, 그래 나와. 오늘 생일 누구야? 오늘 생일? 「그저께 생일입니다」 그저께 생일이야? 오늘 생일 누구야? 오늘 생일도 세 사람이 있으면 요 시간에 제일 가까운 사람. (웃음) 나오라구요. 하나야? 오늘 몇 시야? 응? 그래, 아침이야, 오후야? 오후. 너는 몇 시야? 「새벽입니다」 새벽 몇 시? 물러가 너는. (박수)

그걸 내가 뭘하려고 주었을까요? 선생님이 10년 후에 요날 요 때가 돼서 요런 모임을 가질 때, 내가 10년 전에―내가 살아 있게 되면 말이예요―그때 내가 수표 하나 주었는데 그거 가지고 있는 사람 손들어 할 때, 없게 될 때는 기가 찰 것입니다. 있게 될 때는 10배, 100배 될지도 모르지요. 천 배 될지도 모르지요. 그건 선생님 마음에 달린 거지요. 응? 「예」

섭리사에 플러스될 수 있는 사람

자! 섭리사에 플러스될 수 있는 사람들은 사랑을 목표로 해서…. 사랑도 전통적 사랑, 횡적인 이상적 사랑, 종횡의 사랑을 묶어 주는 이 사랑은 천지부모가 비로소 통일권을 가지고 오기 때문에 심정적 통일은 통일교회 외에는 없어요. 이걸 알았으니, 이 상속을 받기 위해서 선생님이 일생 동안 수난길을 간 것입니다. 5퍼센트는 책임해야 돼요.

자기 가정 어머니 아버지 전부 다 잃은 것을 탕감복귀해 가지고 이제는 고향 돌아갈 때가 왔는데, 앞으로 고향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 지금까지 고향 돌아가기 전에 살던 일반 시민들은 지금 돌아간 이후에 사는 사람들, 그들이 마음대로 선생님에게 못 와요. 알겠어요? 안 돼요. 아무리 훌륭한 국회의원이라도 앞으로 통일교회, 고향 돌아간 통일교회의 책임자들의 사랑의 사인을 받아야 됩니다. `내가 이만큼 사랑하던 사람이요' 하는 사인이 아니고는 나한테 못 와요. 그래서 선생님은 고향 돌아가는 데 교육기관인 향토학교를 만들고,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까지 만들어 놨어요. 어디를 통하더라도 들어올 수 있는 길을 다 닦아 놨어요.

이제 고향에 돌아가는 하늘의 사자들을 자기 생명같이 모시고 자기의 모든 것을 다하여야 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 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했으니, 그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통일교회 사람을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리에 서고,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와 같은 사람을 자기와 같이 사랑하게 될 때에 네 이웃을 사랑했다는 것이 됩니다. 종횡의 천지를 포괄할 수 있는, 참의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이상적 사랑의 복지기반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동으로도 가고, 서로도 가고, 남으로도 가고, 북으로도 가고, 상하로도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이상…. 이 모든 구형의 힘은 이 사랑을 통해서 미쳐지는 겁니다. 이 우주의 모든 작용은 요 구형의 핵, 종횡의 사랑 기점을 통하고 싶어하는 것이 우주의 작용입니다. 작용이 생겨나게 된 동기는 그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은 반드시 좌우로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는 쌍쌍 제도로 되어 있어요. 사람도 암놈 수놈, 새도 암놈 수놈, 개미 새끼도 암놈 수놈, 균도 암놈 수놈, 광물은? 광물도 마찬가지예요.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으로 되어 있다구요. 이게 왜 이렇게 되었느냐 할 때, 그것은 하나는 종적인 기준을 맞아야 되고 하나는 횡적 기준이 맞아야만 서로 상대가 되어 가지고 자기 짝을 따라서는 결사적으로 자기 자신을 투입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투입하기 때문에 진화론적 기준에 있어서 사랑의 발전 논리, 창조를 중심삼은 발전 논리라는 것은 참된 원소들이 사랑을 중심삼고 자기 생명을 어떻게든 투입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광물보다도 높은 생명은 식물이요, 식물보다 큰 것이 동물이요, 동물 가운데 제일 중심이 인간이요, 인간 중심삼고도 제일 가까운,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살겠다는 그런 사람의 세포에 접근하려 하는 것입니다. 그런 인격자의 사랑권 내에 동참하는 것이 만우주의 생성의 기원이 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사랑 때문에 생명을 바쳐야 되는 겁니다.

사랑의 법도를 통해서 심판권이 벌어진다

나 문총재는 이걸 알기 때문에 내 생명을 이 사랑의 길에 내던지려고 하는 겁니다. 사랑이 먼저예요, 생명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입니다. 내 생명은 사랑이 동기가 되어 가지고 생겨난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에 보게 되면 믿음 사랑 소망,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진대 그중의 제일은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사랑이 온 우주를 심판할 수 있다는 겁니다. 사랑의 이치에 맞게 될 때는 합격하고 그렇지 않으면 심판받는 겁니다. 사탄이 참소해요. 사탄이 가만히 있을 것 같아요? 그걸 무엇으로 기준 삼느냐? 참사랑을 가지고 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개인적인 참사랑을 중심삼고 만사람들을 심판하는 겁니다. 가정적인 참사랑을 중심삼고 만가정을 심판하는 겁니다. 종족적인 참사랑을 중심삼고 만종족을 심판하는 겁니다. 국가적인 참사랑을 중심삼고 만국을 심판하는 것이요. 천주의 대주재가 흠모하며 따라올 수 있는 사랑의 법도를 통해서 천주의 대주재의 심판권이 벌어지는 겁니다. 여기에서 이기는 자는 영원히 존속이요, 여기서 패하면 영원히 분리되어 나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랑을 누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탕감길을 가야 됩니다. 하나님의 전술전략은 맞고 빼앗아 오는 겁니다. 선은 언제나 맞았습니다. 맞고도 변명하지 않아요.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자연굴복시키는 환경에서는 그 당대 사람들의 환영은 없어요. 그러나 문총재에게 있어서는 역사시대에 이 자연굴복 기반을 일대에 닦아 가지고 일대에 청산짓는 겁니다. 미국을 중심삼은 40년, 한국을 중심삼고 40년, 기독교를 중심삼고 40년 심판이 내 목전에서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이 시대권 내에 있어서 선악의 판결과 더불어 승패의 결정권이 사랑이라는 단위 기준을 중심삼고, 이 전통적 기준을 중심삼고 뒤넘이쳐 나와 가지고 여기에 불일치되는 것은 지옥으로 갈 것이고, 일치되는 것은 천상으로 가지 말라 해도 자연히 가는 것입니다.

그런 표준을 가지고, 댄버리를 중심삼고 역사를 짊어지고 세계를 걸어 놓고 싸웠습니다. 참 이상해요. 40일 되는 날 말이예요,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하면, 댄버리 교도소 감옥문을 다 열어 놓고 `시민과 감옥에 있는 사람 부모 형제, 친척들이 감옥에 들어와 가지고 전부 다 만나소' 하는 일이 벌어지더라구요. 음―. 댄버리에 있는 그날서부터 거기서 되어진….

지금 현재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무시할 수 없는 세력 기반을 닦은 그 터전이 댄버리입니다. 죽느냐 사느냐 하는 판가리를 거기서…. 워싱턴 타임즈를, 법정 투쟁하면서 제1차로 그걸 추진했어요. 인사이트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뉴스위크하고 타임매거진이 인사이트의 심판을 받고 있어요. 가짜 언론은 물러가라는 겁니다. 미국을 사랑하고 이 인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전통적 사랑의 길을 대변할 수 있는 언론이 정의의 언론인데도 불구하고 너희는 뭐냐 이거예요. 책임없는 언론은 물러가라 이겁니다.

뿌려진 씨가 참된 것이니 나오다 보니 천지를 품고 남을 수 있는 겁니다. 자라는 것이 세계와 더불어 자라 올라가니 따라 올라올 수 없는 입장이 되기 때문에 세계에 났다하는 사람들이 `아 문총재!' 한다는 겁니다. (박수) 뭘 그래, 뭘? 말하는데 방해되잖아?

그러니까 그 전통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 가지고 여러분의 마을에 들어가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 5대주 6대양을, 6대주 5대양을…. 그런가? 6대주 5대양인지, 5대주 6대양인지 모르겠다구. 내가 너무 빨리 하다 보니, 잘 모르겠는데, 6대주 5대양이예요, 5대주 6대양이예요? 하여튼 뭐 지금은 번복한 게 맞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 일을 해원성사하기 위해서 역사는 일일생활권 내에 들어오는 겁니다, 하루 생활권 내에. 내가 옛날에 살 때만 하더라도 부산까지 가려면 여기 서울에서 열네 시간 걸렸어요. 요즘은 세 시간이면 부산까지 간다구요. 목포까지는 세 시간 반이면 간다구요. 우리 차 잘 달리거든요. 앞에서 싸이렌 불고 뒤에서 싸이렌 불면서 `앵앵앵 이놈의 자식아 비켜! 나같이 바쁜 사람 어디 있어? 비켜! 몰아라' 이겁니다. 그러다가 사고 나면…. 사고 나면 뭐 영계에 가야지. 영계는 한 발짝 이렇게 하면 영계인데 뭘. 요렇게 건너고 요렇게 오면 영계인데 말이예요. 영계가 멀지 않다구요. 가까워요.

그래서 정의의 공격을 해야 돼요. 선의의 문제를 일으켜라 이겁니다. 동네방네 앵앵거리는 사람은 가서 때려 잡으라구요. 반대하는 사람, 동네 못살게 하는 사람, 그런 할아버지 할머니 있으면 다 때려잡아요. 여러분 눈에 띄는 것을 전부 다 정비하라구요. 칼이예요. 정비하는 칼이라구요. 그렇다고 주먹질하라는 것이 아니예요. 사랑으로 하는 겁니다. 살랑살랑살랑….

`내 말 좀 들어 보소. 나 이렇게 이렇게 했는데 할아버지는 옛날 나 같은 때는 몇십 배 했을 거 아니예요? 요즘 늙어서도 기세가 당당한 것 보니까 그럴 것 같소. 나는 당신 나이의 절반 먹어도 기운이 없는데. 이렇게 늙은 나이에도 기세가 당당하니 얼마나 사랑의 힘이 충만해 가지고 힘이 셌겠어요' 하는 겁니다. 그렇게 꿰서 차라는 겁니다. 알겠어요?

선의 전통 앞에 세상은 돌아가게 돼

윤박사! 이번 대회에 뭘하자는 건가 알지? 안 하면 내가 하는 거야. 내가 하게 되면 윤박사는 뒤로 돌아 해야 돼. 내가 쓰려고 하던 모든 분야, 한번도 내가 원하는 대로 하지 못했잖아? 나 솔직한 사람입니다. 내가 옛날에 열두 살 되기 전에 할아버지까지도 전부 다 내 품에 거느리고 산 사람입니다. 할아버지가 잘못했다가는 말이예요, 할머니….

우리 할머니가 참 순했다구요. 마음이 좋아 가지고, 예를 들어 떡을 해 가지고 장거리에 가서 판다 하게 되면, 떡장사 했다는 얘기가 아니예요. 아침에 갖다 펴 놓고 갔다가 저녁 때 가 가지고는 누가 돈을 놔 놓고 갔겠지 하는 할머니예요. 떡은 다 없어지고, 돈은 한푼도 없는 것은 모르고 그런다구요. 그런 면에서는 지극히 선한 사람이지요. 그런 할머니를 천시하게 되면 나는 밤에 잠을 못 자는 거예요. 나는 그런 사람이라구요. 잠을 못 자요.

동네에서 싸움하고, 잘못하고 그냥 사는 사람은 내가 도맡아서 싸움하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이 세상 나쁜 싸움 패들, 나쁜 사람 패 앞에 싸움 대장이, 개인 싸움 대장 세계 챔피언이고, 가정 싸움 대장 세계 참피언이고, 국가 싸움 대장 세계 챔피언이고, 세계 챔피언, 천주 챔피언, 하나님의 싸움까지도 도맡아 가지고 싸우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나빠하겠어요, 좋아하겠어요? 「좋아합니다」 하나님이 `그럴 수 있나?' 하고, 하늘땅이 `그럴 수 있나?' 하고, 영계에 간 조상도 `그럴 수 있나? 문총재 우리 부모님' 한다구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높이 찬양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될 때 세상이 돌아가는 거예요. 그런 전통을 남겨야 돼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믿고 복받겠다는 간나 자식들이 미친 자식입니다. 왜? 내가 복받겠다면 왜 지금까지 고생을 40년 동안, 일생 동안 감옥에 여섯 번씩 들락날락하고 말이예요, 매를 맞았겠어요? 임자네들보다 못나서 그런 놀음 했어요? `쳐라 이 자식아! 네 몽둥이가 부러지나, 내가 인류를 사랑하는 사랑의 마음이 터지나, 누가 이기나 보자. 쳐라! 이 자식아!' 하면서 피를 토하고 들어와서도 울지도 않았어요. 울지도 않았어요. 네가 굴복하게 되어 있지…. 그래 가지고 몇 달만 지나면 그 간수들도 와서 존경하는 겁니다. 내가 나올 때는 전부 다 통일교회가 어디인지 찾아 나오고 그런 일이 벌어지잖아요?

이번에도 그랬다구요. 댄버리에 갔다가 나올 때는 말이예요, 내가 나간다니까 쑥덕공론이 벌어져 가지고 `몇 시에 나가요?' 하는 거예요. 여덟 시면 나가는데 아 이거 소장 녀석이 새벽같이 와 가지고는 말이예요, 선생님 지금 환영하는 목사들이 저 형무소 정문에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지 그리로 모시겠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때 형무소에 있는 녀석들은 자고 있는데 말이예요. 그 시간에 일어나서 전부 다 일렬로 서서 선생님 가라고 하면서 만세를 불러 주더라구요. 나 그렇게 살고 다니는 거예요.

지금 미국 자체도 요즘에 와서는 미국 국민이 `아! 우리 나라의 제일 애국자는 레버런 문이다' 그런다구요. 우리 나라의 제일 애국자는 레버런 문이라는 겁니다. 앞으로는 선거 안 하고 미국 대통령 시키려고 할지도 모른다구요. 모른다는 거예요. 하겠다고 하는 게 아니예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해라' 하면 해야지 별 수 있어요? 그래도 나는 대통령 안 해먹어요, 대통령 시켜 먹지. 대통령 시켜 먹으면서 대통령 월급의 3배 받아 먹고….

여러분들, 대통령 해먹을래요, 대통령 선생이 될래요? 대통령 선생이 왜 되어야 돼요? 상주는 것은 대통령이 아니고 선생이 주는 거예요. 그래 학생이 높아요, 선생이 높아요? 마찬가지예요.

사화산이 되지 말고 활화산이 돼라

그래, 통일교회에서 애국자의 반열 가운데 이름을 부르게 될 때에 문총재 이름은 하나도 없지마는 천상 애국자 명단을 보게 되면 첫째가 문총재인지 알아요? 아니라는 사람은 나서라구요. `협박해 가지고 그렇게 했구만' 하겠지만 좋다구요. 그렇게 선전하라구요. 협박인지 사실인지 알아요? 협박이라 하는 그놈의 자식들이 협박당하는 거예요.

자, 한번 가치 있게 살아 볼 거예요, 안 살아 볼 거예요? 「살아 보겠습니다」 어떻게 하는 게 가치 있게 사는 거예요? 사랑하는 여편네의 눈물이 닭의 똥같이 흘리게 하는데 나라를 사랑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그랬다면, 자기 자식들이 통곡을 하면서 우리 부모 무정한 부모, 우리 부모 악부모라고 할 수 있는 자리에서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자기 갈 길을 돌보지 않고 천년 만년 세계의 길을 닦기 위해서 수고하고, 이걸 다 닦아 놓고 자기를 수난당하지 않는 해방의 왕자로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 했다는 것을 알고, 부모님이 그런 깊은 사랑을 가졌다는 걸 알게 될 때는 그 자식이 아무리 불한당 같더라도 고개를 숙이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놀음을 해야 돼요.

여러분이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그런 마음을 가지고 폭발되어야 되겠어요. 사화산(死火山)이 되지 말고 활화산(活火山)이 되어서 24시간 연기를 뿜고 그 산 꼭대기에서 불을 뿜는 여러분이 되어야 돼요. 밤에도 살아 있고 낮에도 살아 있어야 돼요. 그런 여러분이 되어 사랑의 활화산이 되어 터지라구요.

거기의 모든 것이 죽는 것 같지마는 아니예요. 죽지 않아요. 이런 일을 위해 향토애로부터 국가애, 인류애, 천지애를 세워서 가겠다고 각오하고 결의하는 것이 오늘 댄버리 출감 3년을 기념하는 축하의 날에 모인 통일교회 무리들이 으례 해야 할 과제가 아니겠는가? 「아멘」

결론을 내리자구요. 섭리사에 있어서 패자가 되지 말라 이겁니다. 패자의 서러움을 호소할 데가 없어요. 그 비침함을 비할 데가 없어요. 나는 그걸 잘 아는 사람입니다. 법정에 설 적마다 분하고 원통한 사실을 누가 몰라요. 환경적 실패의 기준 앞에 사로잡힌 고아의 신세가 얼마나 처량한가를 나는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40년을 하루와 같이 내 길이 닦아지고 내 성터가 닦아지기 전에 나는 입을 안 떼요. 조국 광복을 노래하지 않을 겁니다.

나는 해방되던 때에 만세 부르지 않았어요. 이런 섭리사가 앞으로 한국에 등장해야 한다는 걸 알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 역사의 배후에 깊이 뿌리 박힌 그 종대의 뿌리 가운데는 시련의 역사가 들어 있고 정의의 피살이 어려 있다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솟구쳐 가지고 영양을 보급받는 모든 씨와 나무와 가지와 핀 꽃의 열매는…. 그런 내적인 씨를 밴 열매가 되어야 합니다. 거기에서 심어진 나무의 가지와 싹으로서 만세에 있어서 머리를 숙이고 자연적으로 만년 승리를 찬양할 수 있고, 만년 존경을 하겠다고, 만세에 존경할 수 있는 이런 경지가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아들딸 됨과 하늘나라의 황족이 된 권위를 자랑할지어다! 나는 그렇게 알아요.

사랑의 황족

내가 찾는 사람은 하늘나라의 황족입니다. 하늘나라의 농민이 아닙니다. 사랑의 황족입니다. 여러분은 씨가 되어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씨가 된 것은 거두어서 창고에 들어가 다음 해에 북풍한설, 혹풍이 불어 닥치는 겨울절기를 넘어가 가지고 저 남에서 불어오는 봄바람과 봄볕을 받아 가지고 새로운 싹이 태양의 빛과 더불어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여기에서 자체 내에서 창조력을 발휘해 가지고 생명력을 빚어 낼 수 있는 씨가 되어야만 생명의 싹이 되는 겁니다.

문총재 앞에 아무리 혹독한 북풍한설, 혹풍이 불어와서 쳤지만 나는 안 쓰러졌어요. 아무리 무자비한 바람이라도 다 이겼어요. 내가 제일 사랑하던 친구는 다 데려갔어요. 내가 사랑하게 되면 다 쳐버려요. 우리 어머니가 나를 얼마나 사랑했어요?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품고 끙끙거리다가는 어머니가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가까운 사랑하는 동생도 남의 집에 보냈어요, 내가. 나는 사랑하는 하늘을 위해서 집을 떠났어요. 고향을 떠났고, 나라를 떠났고, 지구성을 떠나기 위해서, 도약의 비상천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줄을 감아 쥐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몰라요.

이걸 무소중하게 무가치하게 상속받은 무니가 되는 자는 천벌을 받아요. 대응적인, 상응적인 입장에서 심정권을 자체에 남겨 가지고 봄바람이 불어오라고 해야 싹이 나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봄이 옴으로 말미암아 그것은 일시에 잘라 가지고 불구덩이에 들어간다구요, 싹이 안 나오면. 이제 때가 왔으니 진짜 통일교회를….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내가 고향을 잃어버리던 그 슬픔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고향을 찾는 어버이의 마음을 가지고 선생님 대신, 내가 일생을 전부 다 포기했던 것을, 선생님의 가정을 잃어버렸고, 종족 민족 국가를 잃어버린 것을 대신 향리를 찾고 민족을 찾아 가지고 우리 선생님이 사랑하지 못하였던 과거를 청산지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남한을 지상천국의 기지로 만들겠다고 오늘도 내일도 쉴 사이 없이 눈물과 더불어 가는 사람이 하늘편 사람이라는 겁니다. 월급 짜박지 무슨 돈 짜박지 가지고 못 해요. 통일교회는 안일한 자리를 찾아가는 게 아니야! 그건 내 원수입니다. 여기 홍사장도 마찬가지야! 홍성표! 표자가 무슨 표 자인가? 쪽바가지 표 자지 뭐. 성 자는 무슨 성 자야? 홍 자는? 그러니까 홍사장은 쪽바가지 같은 씨를 많이 까서 널리 퍼쳐야겠구만. 그러니까 맥콜 사장 됐지. 막혀 버린 걸 터쳐 버리는 것 말이야. 잘해야 되겠어. 알겠어? 선생님의 사돈이라고 생각하지 마.

내가 난숙이면 난숙이를 대하게 될 때 홍성표 딸이라고 생각 안 해. 효진이를 내가 데리고 있지만 효진이를 홍성표 사위라고 생각 안 해. 그걸 하기 전에 나라와 세계를 사랑하고 돌아와라 이거예요. 그건 내 품안에다가 고이…. 내 입으로 입술을 떼어서 여러분의 종족 앞에 내가 축복해 주고 옮기려고 해요. 그게 하나님의 마음이요 부모의 마음인 걸 알아야 돼요. 패자의 서러움은 어디 비할 수가 없어요.

내가 패자인가, 승자인가? 여기 뭐라고 썼나? 승리라고 썼나? 어디 읽어 보라구. 뭐라고 썼어? 「댄버리 승리 3주년 기념」 누구 제일 목소리 큰 남자 한번 일어서서 얘기해 봐! 척 일어서 한번 얘기해 봐! 어떻게 썼어? 「댄버리 승리 3주년 기념입니다」 무슨 버리? 「댄버리」 갯버리 승리야? (웃음) 댄버리 승리 뭣이? 「3주년」 3년 뭐? 「기념」 3년노정의 마지막이라구요.

요즘에 그래서 내가 부산도 하루 갔다 오고, 목포도 하루 갔다 오고, 전부 다 강원도도 하루 갔다 오고 전부 하루입니다. 자고 다니지 않아요. 밤과 낮을 주름잡기 위해 다니는 사람입니다. 피곤해서 자기도 모르게 졸게 되면 깜짝…. 졸면 안 된다고 해 가지고…. `달려라 삼천리 반도를….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살아간 모든 역사적인 한을 내가 풀어 주마. 강토야 따라라. 내 뒤를 따라라' 이래 가지고 일주를 했어요. 일주를 하는 겁니다. 요전에 전부 다 일주했다구요.

이래 가지고 내가 자리잡는 날 이 나라 이 강토에서 악마의 손길이 전부 분립되게 하려는 겁니다. 공산당이 어디 있으며, 악당의 무리가 어디 있느냐? 이 한반도를 주름잡기 위해 움직이는 겁니다. 이런 엄청난 해방의 그날을 위해서 가는 통일교회 앞날에 축복이 있기를 바라서 댄버리 지금 3년 축하하는 기념도 있느니라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패자가 되어서는 안 돼요. 「예」 승자가 되어야 되겠다, 승자가.

오늘 이 기념일날 선생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외적인 사랑 내적인 사랑, 종적인 이상적인 사랑의 심정과 횡적인 이상의 사랑이 일체된 자리에, 자기가 중앙에 서 가지고 이런 것을 아는 의미에서 탕감복귀의 왕자 왕녀가 되겠다는 사람 손들지어다! 「아멘」 (박수)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말을 하다 보니 옛날 청춘시대가 그리워집니다. 피끓는 정열에 사무쳐 아버지의 심정의 동산이 애달피 울부짖으면 내 손끝에 접하는 것을 느꼈사옵니다. 70이 가까운 노구의 몸이 이럼으로 말미암아 역사를 회고하면서 오늘의 슬픔의 자리를 닦은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아버지 앞에 민망스럽고 죄송스러움을 느낍니다.

청춘시기, 당신이 기세도 당당케 온 천하를 호령해야 할 그런 시대를 다 잃어버리고 재탕감이라는 원한의 구렁텅이를 찾아 헤매면서 오늘 이때 이렇게 늦게 이런 기반을 닦고 나타난 통일가의 모습이 미비함과 부족함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시간 아버지, 섭리사적인 모든 것을 느꼈습니다. 패자가 되느냐, 승자가 되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승패를 결하는 자는 반드시 도장에 올라가서 싸워야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승패의 판단이 나지 않는 것은, 하늘의 일이나 지상의 사탄세계의 일이나 같은 도리인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오늘날 이 삼천리반도 위에, 이 나라를 사랑하는 주인된 애국자의, 아버지의 자리에 서서 이 나라를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 오늘 통일가는 환고향이라는, 역사 섭리시대에 없었던 새로운 일을 함에 있어서 모든 정열을 다 합하여 여기 투입해야 할 자신임을 알았사오니, 이런 목적과 사명을 앞에 놓고 숙연한 자세로서 몸 마음을 수습하여 당신의 사랑의 등대로서 불태워 살릴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촛불이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희생시키는 거와 마찬가지로 오늘 통일가에 있어서 사랑의 빛을 천주에 비치기 위해서 참다운 당신의 자녀들의 사랑의 불길을 통하여, 이것을 위하여 희생할 수 있는 자체들의 투입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맡겨진 오늘의 사명과 내일의 소원을 위하여 전진하는 데 부족함이 없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고, 있는 정성과 힘을 다하여 부끄러운 패자의 자리에 절대 서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매일 아침 찾아오는 햇빛을 바라보면서 이와 같은 날들을 잊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고, 저녁 하늘이 붉게 물들거든 석양이 오늘도 찾아왔다고 오늘을 반성하면서 내일을 맞이할 수 있는 밤절기를 위하여 투쟁하여 승리의 빛으로 밝혀 주겠다는 결의를 할 수 있는, 당신의 심정을 대표한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와 같은 모임을….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이날을 마음으로 기뻐하면서, 또 슬퍼하면서 부모님이 계신 곳을 향하여 마음을 하나로 향하고 성심을 다하여 쌍수 합장하여 정성들이는 곳곳마다 당신의 사랑의 감촉이 거기에 머물게 허락하여 주옵고, 당신의 사랑의 인연으로 묶으시어 영원하신 당신의 생명을 자랑할 수 있고, 승리를 자랑할 수 있는 자신 있는 무리들로서 연결시키시어 내일에 나아가야 할 전선 앞에 부끄럽게 않은, 자랑스럽고 용맹스러운 하늘의 정의의 정병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아버지께서 이 일화 공장을 여기에 세우시사 이와 같은 광장을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 자리에서 이와 같은 날을 기념하는 이 자리에 아버지께서 같이하시어 은사로 빚어 주신 것을 감사하오니, 이 자리를 떠나나 있으나 어디에 있든지 여기에서 결의한 것을 잊지 말고 생애의 표준으로 승리의 방패로 삼아 주시옵시고,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마패의 흔적을 갖고 스스로가 아버지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될 것을 결의했사오니, 기쁨으로 받아 주시옵소서.

가는 길과 행하는 모든 일에 만사형통하시옵소서. 살아 계신 아버지가 보호하심을 보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17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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