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다 알다시피 오늘은 5월 15일, 이달 들어 세번째 맞는 안식일임과 동시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창설한 지 1주년을 맞는 창립기념일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참된 심정을 본향에 심자' 이런 내용을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인류역사는 차원 높은 사상에 의해 수습된다

​타락한 이 세계는 어차피 어느 한 시대에 끝을 맺고 새로운 시대로 돌아가야 된다, 또는 넘어가야 된다고 봅니다. 타락한 세계를 히말라야 산정을 중심삼고 이쪽 편이라 하면, 복귀되는 새로운 세계는 저쪽 편입니다. 이쪽 세계에는 지금까지 역사적 비참이 깃들었지만, 저쪽 세계에는 이상과 행복이 깃들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하나의 분수령이 그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새시대와 옛시대, 옛시대와 새시대가 서로 엇갈려 가면서 새로운 출발을 봄과 동시에 새로운 종말의 시대를 봐야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 세계는 지금까지 인류역사와 더불어 발전해 나왔습니다. 개인시대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시대, 이렇게 수많은 종족과 수많은 민족들이 배후에 각양의 다른 문화권, 다른 주장을 중심삼고 갈라져서 세계를 향해 나온 거예요.

하나의 물줄기를 찾아보게 될 때, 산에서 흘러 나오는 조그마한 물줄기가 하나의 지류가 돼 가지고 그것이 흘러감에 따라서 점점 커져서 대해(大海)로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의 역사가 흘러 나온 것입니다. 그것이 대해에 들어갈 때까지는 그 배후에 여러 가지 곡절의 내용을 지니고 있습니다. 흐름에 있어서 어떤 것은 동쪽으로 갈 때도 있겠고, 서쪽으로 갈 때도 있겠고, 혹은 남쪽으로 갈 때도 있겠습니다. 자기가 본래 출발하던 그 방향과 달리 여러 가지 모양의 방향을 거치면서 바다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다음 바다에 들어가면 바다를 중심삼은 흐름이 있는 거예요.

이렇게 보게 될 때 인류역사에는 국가 배경을 중심삼고 많은 종족들, 많은 성씨(姓氏)들이 있는데 그 성씨들의 배후에는 여러 갈래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흐르고 흘러 하나의 민족형태, 국가형태를 이루어 가지고 세계로 흘러갑니다. 이것을 규합해 나오는 것은 무엇이 규합해 나오느냐? 고차적인 사상이자 고차적인 이념입니다. 차원 높은 이념이 이것을 수습해 나옵니다. 인류역사는 미개한 때에서부터 발전함에 따라서…. 발전하는 기준이라는 것은 옛날과 비교해서 보다 좋은 환경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면에서 편리하고 좋은 것, 이러한 내용을 중심삼고 문화의 발전은 인류의 행복을 추구하는 길로 끌고 나오고 있어요. 또, 우리 일상생활의 생애노정에 편리하고 자유스러운 환경을 만들어 나온 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원 높은 내용을 지닌 문화는 차원이 낮은 문화를 흡수해 나옵니다. 다시 말하면, 미개한 사람은 문명이 발달된 환경에 흡수돼 들어온다 이겁니다.

이렇게 볼 때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상에 종교가 많지만, 그 많은 종교 가운데서도 결국 차원 높은 종교이상과 종교이념을 중심한 기준 앞에 저급 종교는 수습돼 나오는 것입니다. 정치세계도 마찬가지예요. 차원 높은 정치적 이상을 따라서 차원 낮은 통치 내용을 지닌 환경은 흡수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세계는 어떻게 되느냐? 정치도 하나의 풍토를 중심삼고, 하나의 커다란 사상적 배경을 중심삼고 하나의 이상형을 찾아가는 형태로 세계의 종말시대는 나타나야 되는 거라고 봅니다.

오늘날 이 사상계를 보면, 사상이란 것은 반드시 실천장(實踐場)이 있어야 됩니다. 반드시 사상은 실천이 요구된다구요. 실천을 요구하는데, 그것은 우리 인간생활에 보다 편리하고 보다 높은 가치의 내용을 제시해야 되고, 또 우리에게 차원 높은 행복의 기준을 제시해 줘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끝날이 되면 될수록 세계는 하나의 정치풍토를 중심삼고 귀결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민족을 초월하고 국가를 초월해야 합니다. 동서가 분립된 이런 역사적인 어려움에 부딪쳐 있고, 남북의 빈부의 차이에 의한 어려움을 바라보는 현시대에 있어서 무엇이 이것들을 수습할 것이냐? 앞으로 찾아올 이상적 정치체제가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한계점

그러면 끝날에 있어서 지금 우리가 직시하고 있는 문제가 뭣이냐? 정치풍토를 중심삼은 세계정세를 가만히 보게 될 때, 여기에는 공산주의라는 것이 있습니다. 공산주의는 전세계가 하나로 되어야 한다는 하나의 목표를 정해 놓고 거기에 규합시킬 수 있는 강력한 체제, 이념적 체제를 중심삼고 모든 것을 소화시켜 나가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소화하는 데는 자연적인 소화가 아닙니다. 강력한 힘을 가해 가지고 소화해 보자는 거예요. 그래서 투쟁개념을 중심삼은 발전 노정을 주장하고 있다 이겁니다.

그 반면에 있어서는 지금 서구사회를 지도하고 있는, 미국을 위주한 민주주의…. 민주주의의 중심은 뭐냐? 중심이 확실치 않아요. 정치체제에 의한 것만이 이상이 아닙니다. 민주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이상으로 바라고, 모든 국가들이 여기에 들어가서 자체에서 스스로 소화되면서 행복의 요인을 미래와 연결시킬 수 있는 내용이 깃들어 있느냐? 이렇게 볼 때, 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전체의 이익을 보장해 주고 전체의 가치를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공급, 혹은 분배할 수 있는 환경여건이 돼 있지 않다구요. 특정 국가, 선진국이라는 특정 국가의 이익을 옹호하는 체제로 나오는 입장입니다.

그러면 그 흐름의 본질이 무엇이냐? 그것은 국민 대중을 중심삼고 흘러가는데, 그 국민 대중이 할 수 있는 목표가 뚜렷하지 않습니다. 민주주의도 지금에 와서는 여러 가지입니다. 별의별 민주주의가 다 나오고 있다구요. 요즘으로 말하면, 세속적 민주주의, 미국 민주주의, 혹은 영국 민주주의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내용이 정리되어 가지고, 미래에 우리 인류가 따라갈 수 있는 희망적인 내용을 제시할 수 있는 체제가 돼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자유세계만 보더라도 미국을 불신임하는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세속적 민주주의라고까지 말하고 있는데 이것은 무엇이냐? 그것은 내용이든 뭐든 가치문제를 중심삼고 역사성이 동반된 체제, 현실적 체제를 상관하지 않고, 그저 현실에서 이익될 수 있고, 현실에서 자기들이 행복할 수 있는 입장, 일변적인 향락을 취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향락을 취하는 길이 전세계의 보편적인 것이 아닙니다. 특정한 민족을 중심삼고, 유복한 사람들을 중심삼고, 소위 공산주의자들이 말하는 자본주의자, 독점 자본주의자들을 중심삼고 향락적 행복의 기틀을 소개하는 민주주의로 떨어졌습니다. 그러면서 이상이니 가정이니 무슨 국가니 그런 게 없습니다. 개인의 말초신경을 중심삼은 향락주의 일변도로 흘러가는 현실이 돼 있어요. 여기에는 하나님이니 인격관이니 무엇이니 하는 그런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것이 우리 인간이 추구해 나오는 자유세계 민주주의의 이상체제일 것이냐? 그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지금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는 부딪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공산주의도 참된 인간이 뭐냐 하는 문제, 이것이 결여돼 있습니다. 공산주의의 사상적 근본이 되는 터전은 원숭이로부터 인간이 진화돼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민주세계를 보게 되면 인본주의(人本主義), 옛날에는 신본주의(神本主義)를 주장하고 나왔지만 이제는 인본주의로 떨어졌다 이겁니다. 신본주의, 인본주의, 지금은 물본주의(物本主義)입니다.

그다음에는 무슨 주의가 되느냐? 몰락주의입니다. 모든 것이 몰락이다 이겁니다. 종교도 몰락이요, 정치도 몰락이요, 도덕도 몰락이요, 모든 것이 몰락입니다. 몰락해 가지고, 다시 말하면 물건이 있긴 있는데 뭐냐 하면, 지금까지 수면에서 놀던 것이 이제는 수중에 들어가는, 비참한, 형태를 나타낼 수 없는 이런 세계상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소련의 위장된 평화공세

이러한 세계를 바라보게 될 때, 지금 공산주의 세계도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내적인 내용은 모르겠지만 공산세계도…. 지금 소련이 취하고 있는 평화주의, 그들도 평화주의를 주장하고 나오지만 그 평화라는 것은 자기들 이념관에 배치되는 일체를 제거한, 반동분자를 완전히 없애 버리고 난 후에 자연히 하나될 수 있는 그런 평화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관(觀)이 달라요.

오늘날 민주주의에서 생각하는 평화는 높고 낮고 할 것 없이, 동서 전후 좌우 관계없이 하나로 화(和)하는 것입니다. 높은 사람은 낮아져 가지고 낮은 사람을 협조하여 올려 줄 수 있고, 왼쪽 사람은 바른쪽 사람, 바른쪽 사람은 왼쪽 사람과 서로 협조하여 화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크면 작은 것에 분배시켜 화할 수 있는 것을 말하고 있지만, 공산주의 평화전술이라는 것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반동분자를 제거시켜 가지고 절대 노동자 농민을 위한 독재정권, 그들이 말하는 프롤레타리아 독재정권, 프롤레타리아 독재정권을 중심삼고 거기에 반대하는 일체 요인들이 사라진 기반 밑에서 단일적 주장으로 일원화(一元化)할 수 있는 기준에서, 그 위에서 말하는 평화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개념이 달라요. 이렇게 볼 때에 지금 고르바초프가 평화공세를 하는데 그것은 세계가 공산주의 체제 내에 이미 세워졌다 하는 입장에서 주장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배치되는 모든 것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제거시켜 버립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오늘날 국가 지도자들이 주의해야 할 것은 현재 남북이 대치하는 입장에서 미국 민주주의와 소련 공산주의를 접목시키는 세계적 종착점, 세계적인 종결점이 어디냐 하는 것입니다. 북한의 공산주의가 어떻게 되고 김일성이가 어떻게 되느냐? 그다음에 민주주의를 대표해 가지고 한국의 민주주의가 어떻게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국 민족이 바라서 이와 같은 입장에 선 것이 아닙니다. 북한 공산당 정권이 생겨나기를 한국 민족은 바라지 않았습니다. 또 남한이 이렇게 된 것도 한국 민족이 바란 것이 아닙니다. 세계정세에 따라서 그런 와중에 몰려 들어간 겁니다.

여기에 신음하고 있는 한국 백성이 지금 취해야 할 태도, 가야 할 방향은 지극히 혼미한 입장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현재 한반도는 4대 강국권 내에 머물러 있으며, 4대 정당권으로 떨어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4대 강국권 내에서 주체적 입장에 올라가 있는 것이 아니라 떨어져 있다구요. 한국은 소련이 농락할 수 있고, 중공이 농락할 수 있고, 일본이 농락할 수 있고, 미국이 마음대로 농락할 수 있는 권내에, 수평선 이하에 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공산주의를 중심삼고 이북을 보게 되면, 북한은 소련과 하나돼 있고 중공에 걸쳐 있는 것입니다.

한국의 시대적인 여건과 지정학적 여건

그다음에 지정학적으로 볼 때 일본이라는 나라는 섬나라예요, 섬나라. 섬나라는 어차피 고립되어서 살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대륙과 관계를 맺어야 할 텐데 지금은 태평양을 건너 미대륙과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40년 전에 2차대전을 중심삼고 원수였습니다. 원수가 되어 가지고 투쟁한 국민성을 갖고 있다 이거예요. 그런데 일본이 어디로 갈 것이냐? 태평양을 건너가서 미국에 업힐 것이냐? 대륙에 접할 것이냐? 접하는 데는 어디로 접해야 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제일 가까운 길은 한반도를 통해서 가는 것입니다. 시베리아를 통해서 접해도 안 되는 것이요, 중공과 그냥 접해도 안 되는 것입니다. 중공에 들어가 혼란한 중공을 소화할 수 없어요. 12억의 중공 국민을 소화할 수 없습니다. 또 방대한 공산세계 주도국가인 소련을 일본이 소화할 수 없다구요. 이렇게 볼 때 일본 자체는 할 수 없이 미국을 중심삼고 한국과 연결하려는 실정에 있는 것입니다.

그럼 한국은 어떠한 입장에 있느냐? 수평선 이하입니다. 수평선 이하에 있는 한국 백성을 중심삼고 볼 때, 남한의 민주주의 체제도 4당파로 되어 있습니다. 어느 당이 진짜 민주주의 골수로 가는 당이냐? 서로가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합니다. 민정당은 우리가 현재 주권을 잡았으니, 우리 당의 방향이 주류적 방향이다! 그 주류적 방향이 모든 환경을 초월해서 일본이면 일본, 미국이면 미국, 더 나아가서는 중공이면 중공, 소련이면 소련이 본받을 수 있는 내용을 가질 수 있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 위에 서 있느냐? 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소련이 비판하고, 중공이 비판하고, 일본이 비판하고, 미국이 비판하고 있어요. 더더구나 4당이 분파된 입장에 서게 되니 미국 자체도 혼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혼란이 벌어진다구요.

지금까지는 일본과 한국이 일방적으로 좋을 수 있었는데, 이제 국내에 있어서 4당 분파가 됨으로 말미암아 민정당 자체가 주도권을 가지고 의회의 정치를 추진시킬 수 있는 입장이 못 된다 이겁니다. 그러니 문을 열어 놓아야 되는 거예요. 문을 어디로 열어 놓느냐? 미국은 이미 열려져 있습니다. 일본도 열려 있고…. 가만 보니까, 지금 현상으로 보게 될 때 북괴 김일성이는 야당을 중심삼고 문제되어 있는 사람들과 규합해서 새로운 노선을 강화할 것이 엿보인다 이겁니다.

그래, 여당은 어디로 갈 것이냐? 이것을 포괄해서 주도권을 쥐어 보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생각은 좋습니다. 그것이 그렇게 되기까지 한국이 자유민주주의를 주장하는 입장에서, 소련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중공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일본과 미국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주도적인 입장에서 절충해 가지고 협력하고 타협하려는 것은 좋지만 그렇지 못할 때는….

공산주의가 그렇게 만만치 않습니다. 이 사람은 공산치하에서 살았어요. 공산당 조직에서 제일 핵심 조직으로 돼 있는 것이 형무소 조직입니다. 형무소 조직을 관리하는 것이 소련에 있어서는 KGB 조직입니다. 전부 탄압하는 거예요. 그 골수의 주류라는 건 간단한 것입니다. 간단해요. 인간이 최고로 필요로 하는 것을 딱 결여시켜 놓고 그것을 미끼로 조종하는 것입니다. 형무소 같은 데서는 배고픈 거예요. 극심하게 배고픈 자리에 서게 될 때 밥을 가지고서 조종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1주일 금식도 하고 21일 금식도 하지만, 그것이 1년, 2년, 3년, 4년 되게 되면 이 손카락 뼈가 비칩니다. 두드리면 마른 나무 소리가 나요. 그와 같은 비참한 자리에 들어가면 사람은 순전히 동물적 본능성이 백 퍼센트 나타납니다. 그 자리에서 인격을 말하고 그 자리에서 가치를 말하기란 어려워요. 인간의 참된 가치,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면에서 투쟁한 사람입니다.

공산당의 정보정치와 자아비판

북괴에서는 소위 그들이 말하는 노동자 수용소, 감옥에다 노동자 수용소라는 명사를 붙이고 있습니다. 거기의 소장이라는 녀석이 매일같이 재소자들이 먹고 입고 사는 입장을 잘 보면서도 그 앞에 나타나서는 `김일성 어버이 수령이 우리를 사랑하시사, 매일같이 이밥을 주고 고기국을 주고 이렇게 잘살게 해주는데 그걸 감사하고 있느냐?' 이렇게 묻는 거예요. 알겠어요? 전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보리밥도 못 줘 가지고 강냉이밥을 주고, 강냉이밥도 못 줘 가지고 모밀 알아요, 모밀? 모밀밥도 3분의 2, 3분의 1은 깝데기가 남아 있는 거예요. 그걸 먹고 퉁퉁 부어 있는 사람들을 대해 `이밥에 고기국을 줘서 먹고 이렇게 건강하니 우리 수령님께 감사해야 될 게 아니냐?' 그렇게 묻는 거예요. 묻게 되면 그 재소자는 `예, 그렇습니다!' 하고 대답하게 돼요. 그거 믿어져요?

또, 그 세계는 어떻게 되어 있느냐? 여기 있는 남한 사람들이 공산주의를 허술하게 봐서는 안 돼요. 거기에는 반드시 독보회라는 것이 있어서 자아비판을 하는 것입니다. 비판을 하는데, 거기에 장관이 있고 차관, 국장, 부장, 과장이 있으면 그것이 전부 단일체제입니다. 조직은 단일체제지만 감시는 단일체제가 아니예요. 거기에 당이 들어와 있습니다. 당이 들어와 있는 동시에 젊은 애들을 내세워서…. 요즘은 조직의 이름이 좀 달라졌지만 말이예요, 보안대를 세워 가지고 모든 행정요원을 감시합니다. 행정요원이 아무리…. 장관이 자기가 운전할 수 있더라도 자기가 운전하게 안 돼 있어요. 딱 배치받습니다.

그래 가지고 아침 출근시간부터 운전해 가지고 어디 가는가를 전부 보고하게 돼 있습니다. 장관 자체가 당으로 보고해야 돼요. 보안대들이 전부 다 각 기관마다, 소대면 소대에 배치되는 것입니다. 아침이 되면 물론 행정요원들이 출근을 하지만 보안대…. 17세, 18세, 23세를 안 넘어요. 그 사람들이 사상무장해 배치해 가지고 전부 다 감시합니다. 세밀히 보고하는 거예요. 그래서 장관이 다닌 보고와 다르게 되면 당장에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허술하게 돼 있지 않다는 거예요. 모든 것이 당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러한 내용을 서로 아는 입장에서 전부 다 장관이면 장관, 차관이면 차관, 부장이면 부장이 한 소속이 아닙니다. 전부가 서로를 감시한다구요.

그래 놓고는 자아비판, 비판하게 되어 있으면…. 장관이나 자기에게 관계되어 있는 부서 사람에 대해 전부 1일 기록을 해야 됩니다. 왜? 자아비판 때에 가서 발표해야 되고, 거기에 대해 비판할 수 있는 입장을 스스로 갖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부 다 기록하는 겁니다. 장관이 무슨 말을 했고, 뭘하고 뭘하고…. 그걸 차관이 알고 비서들이 알고, 또 거기 부서에 있는 과 사람들이 알고, 그래 가지고 비판에 들어가서 아무 장관이 이러이러한 일을 어떻게 했다고 딱 발표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거 모르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비판에 답변 못 하게 되면 대번에 문제 되는 것입니다. 용서가 없어요. 당에서 소환해 가지고 처단해 버립니다.

내가 지금 공산주의를 대해 선두에 서서 세계적으로 투쟁하는 대표의 자리에 서 있지만, 그 세계가 여러분이 살고 있는 남한세계와 같다고 비교하면 큰 오해입니다. 공산주의자들 가운데서도 세계적으로 제일 악랄한 패가 김일성 공산집단입니다.

여러분이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1948년 9월 8일인가 9일에 북한이 정부를 세웠는데, 만 1년 8개월 만에 남침을 했어요. 남한 땅을 완전히 휩쓸었습니다. 세계를 움직이는 전략적 배후를 갖춘 미국이 협조하는 한국 땅을 순식간에 휩쓸었다구요. 2년도 안 걸렸습니다. 그게 사실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1년 8개월 만에 6.25사변을 일으켜 가지고 남한 땅을 불구덩이로 만든 겁니다. 모든 걸 파괴해 버렸어요. 공산주의가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지독합니까? 1년 8개월이면 잠깐입니다. 잠깐이예요. 어떻게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군사훈련을 해서 남한을 침공하여 승리의 기반을 닦을 수 있다고 자신만만하게 나섰느냐? 그것을 1년 8개월 만에 그 안에 다 준비했다는 것입니다.

1953년을 중심삼고 휴전을 하고, 그 후 35년이 지났습니다. 35년 동안 그들이 선전한 것이 뭔 줄 알아요? 적화통일, 남한적화통일입니다. 일체의 모든 표제가 언제든지 행동해서 적화통일에 대처할 수 있는 준비를 해 놓았다는 사실입니다. 여기 대학교 학생들, 세상 어떻고 어떻고 하는 민민투(民民鬪) 자민투(自民鬪) 이놈의 자식들, 가면 전부 다 골로 가는 거예요.

이북에만 들어가 보라는 것입니다. 남한의 풍토에 완전히 물들은 사람은 제일차로 제거당할 패들입니다. 부르조아의 영향을 받고 그 풍토에서 산 사람은 벌써 생활태도나 옷을 입고 있는 것이 노동자 농민을 대표하고 있질 않다는 거예요. 남한 대학생을 자기 편이라고 해서 이용하지만, 전부 부르조아 세계의 물이 들어 가지고 입고 있는 옷이 다르고 먹고 있는 밥이 다르다 이겁니다. 공산체제에 있어서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은 노동자 농민보다도 못 먹어야 됩니다. 못 입어야 돼요. 그러니 그들이 거꾸로 떨어져 가지고 북한에 보조를 맞출 수 있다고 해도 공산측에서는 그냥 그대로 수용하지 않아요. 그어 버립니다. 그렇게 간단히 생각하는 철부지들, 세상을 모르는 것입니다.

신본주의를 표방하는 통일교회의 열망

이런 이야기를 왜 하느냐? 흉악한 공산주의, 공산주의를 잘 아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레버런 문이란 사람이 왜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승공체제를 중심삼고 그 대표 지도자로 서게 됐느냐? 대한민국 국민이 생각해야 할 것은―여기 대한민국 기관요원들도 왔겠구만―문총재라는 사람은 통일교회 교주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리에 의해서 공산주의를 막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통일교회 교리는 교리입니다. 그렇지만 이 교리는 인간을 중심삼은 교리가 아닙니다. 역사 전체를 해결지을 수 있는 관과 내용을 가지고 이것을 막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을 들고 나오지 않아요. 하나님주의를 들고 나온 거예요. 인간주의가 아닙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마르크스주의니 공산주의라는 것은 인간들이 주장하는 주의입니다. 그게 다르다는 거예요.

인간은 1세기 이상 못 삽니다. 사람은 반드시 자기가 제일이라는 주장을 하고 싶어하는 본능적인 그런 성품을 갖고 있습니다. 둘을 비교해서 같더라도 좋아하지 않는 거예요. 자기가 나으려고 합니다. 나으면 좋지만, 낫지 못해 가지고 나은 것을 때려잡으려고 한다구요. 여기에서부터 독재라든가 역사적 비참이 깃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가 주장하는 것에 대해 문교부가…. 정부가 앞으로 주의해야 할 것은 `통일교회 교파, 통일교회 종단이 주장하는 통일이념 가지고는 안 되겠다' 하다가는…. 노태우 논리가 있어요? 노태우 논리 가지고 마르크스 레닌주의를, 지금까지 70년 역사를 지내 오면서 세계의 5분지 2를 점령했는데, 그걸 소화할 수 있느냐구요. 인간주의 가지고는 안 됩니다. 신이 없다고 하는 것은 신을 보여 줘야 돼요. 신이 없다고 하는 주의이니 신이 있는 것을 느끼게 하고 체험시켜야 되는데, 현재의 위정자들이 그렇게 할 수 있어요?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정당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자기들 주장 가지고 신이 없다는 공산주의에 대해 신이 있다고 할 수 있어요?

공산주의는 신이 없다고 해 가지고 신이 있는 종교까지 쳐부수고 민주주의에까지 침투해 들어오는 판국인데, 그걸 막겠다고 내밀 수 있는 내용이 있느냐 이겁니다. 신이 있다면 살아 계신 신이 눈을 똑바로 뜨고 이놈들…. 이래 가지고 전부 소화할 수 있는 자주적인 능력이 있어야 할 텐데, 그럴 수 있는 당수가 어디 있어요? 다 아는 사실 아니예요? 오래 안 가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자기가 그 기간에 대통령 한번 해먹겠다는 패들 아녜요? 나 솔직히 얘기합니다. 이런 얘기 한다고 싫어해도 할 수 없어요. 나라는 어디로 가든지 좋다는 거예요. 당 위주하고.

하나님은 종교권 내에만 들어와 있지 않다

대한민국이 당 안에 들어가 있을 수 없습니다. 당이 대한민국 안에 들어가야지요. 민주주의가 하나님 안에 들어가서는 살 수 있지만, 하나님이 민주주의 안에 들어가서는 못 삽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종교가 하나님 안에 들어가서는 살 수 있지만, 하나님이 종교권 내에 들어와서는 못 살아요. 그게 문제입니다.

그럼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거예요? 지금까지 철학이라는 것은 전부 귀납적인 방법에 의해서 반대로 하나님을 찾아가는 길을 걸어 나왔습니다. 그렇게 찾다가 전부 실패했어요. 막연한 관념적인 신 가지고는 과학의 실증세계에 이용가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실용주의, 현실의 이익을 추구하는 무대에 있어서는 이것이 필요 적절치 않다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의 실용주의는 기독교를 쫓아 낸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 자체 내에 하나님이 들어와 못 삽니다. 통일교회 사람도 여러 사람입니다. 그러면 문총재 안에 하나님이 들어와 살 수 있다, 난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문총재가 사는 것은 대한민국 사람으로 살고 있고, 이 시대에 있어서 하나의 주의를 주장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고 있지만, 영원한 하나님을 소화시킬 수 있고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영원한 안식처를 마련해 드릴 수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그렇잖아요? 지금 나이만 해도 70이 되고 내려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진을 다짐하고 싸우라는 명령을 하는데 그럴 수 있는 기력이 없거든요. 문총재도 기력이 없으니, 기력 없는 자리에서 앞으로 지도하면 안 됩니다. 죽으면서라도 하나님이 제시한 것을 중심삼고 보조를 맞춰야 돼요. 끝까지 보조를 맞춰야지, 어느때는 맞추다가 어느때는 떨어지면 안 됩니다.

그러면 앞으로 세계를 수습하는데 가면 갈수록 점점점 쉬울 것이냐? 점점 어렵다 이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국가 문제와 부딪치고, 아시아 문제와 부딪치고, 세계 문제와 부딪치는 입장에까지 지금 나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하나님 안에 들어설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반대로 민주주의 안에 하나님이 들어와 살 수 없습니다. 공산주의는 더더우기나 어렵고…. 민주주의 안에 들어와서 시찰은 할 수 있겠지요. 좋고 나쁜 것을 분별해 가지고 좋은 것은 찾아다니며 `이건 내 편에 가깝다' 하면서 시찰할 수 있겠지만, 같이 살 수는 없습니다. 신이 없다고 하는 공산주의 앞에서는 더더우기나 살 수가 없는 거예요. 상대도 할 수 없는 겁니다.

그러면, 만약 신이 있다면 어디를 통해서 동거할 수 있는 세계를 꿈 꿀 것이냐? 기독교면 기독교를 중심삼고, 교파주의자를 중심삼고, 세계의 전통적 역사를 지닌 단체, 혹은 어떤 종파가 있다면 그 종파권 내에 하나님이 있을 수 없어요. 왜? 거기에는 별의별 녀석이 다 들어와 있습니다.

요즘 천주교를 보더라도 별의별 패들이 다 있잖아요? 해방신학 패니 신신학 패니 그래 가지고 갈래가 얼마나 많아요? 거기에 지금 들어가 웅크리고 숨어 있는 것이 뭐냐? 늑대가 양의 탈을 쓰고 들어가 있습니다. 이게 천주교와 신교의 문제예요. 남미에서도 해방신학을 중심삼은 이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 죄에서 해방받는 것이 종교의 본질적 해결점입니다. 그런데 똥개 같은 녀석들이 자신들은 별의별 짓을 다하면서 정의사회구현이라고? 그런 논리는 있을 수 없습니다. 회개해야 돼요. 자신이 하나님과 더불어 해방될 수 있는 입장에 있느냐? 이것을 묻는 것이 종교의 본질입니다. 덮어놓고 사회구제? 순전히 공산당식에 말려 들어가 그 놀음 하고 있다구요.

통일교회는 죄의 본질을 깨려는 교회

우리 통일교회는 다릅니다. 통일교회가 단체활동을 하지만 단체활동이 목적이 아닙니다. 단체활동을 하는 것은 개인 스스로의 모습을 연마하기 위한 것입니다. 깊은 골짜기에 부복해 웅크리고 있는 자기 원죄의 뿌리를 빼자고 투쟁하는 거예요. 투쟁적 자료를 외적으로 연결시켜 가지고 자기의 깊은 죄를 격파하기 위한 작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다릅니다.

사회에서 알기를, 문총재는 자기 주장을 세워 가지고 세계를 자기 주관권 내에 몰아넣으려는 관을 갖고 있는 사람이니 여당도 야당도 협조했댔자 호랑이 새끼를 기른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잘못 생각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바라보는 것은 노태우, 무슨 4대당 총재들이 문제가 아니예요. 그 당 안에 뿌리박고 있는 죄악을 어떻게 격파할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그거예요. 개인 스스로의 원죄를 격파해야 되고, 통일교회 스스로의 모든 불순한 것을 격파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당에 있어서 당 책임자로부터 거기에 소속한 모든 요원들이 국민 앞에 있어서, 민족 앞에 있어서 스스로 부족한 모든 것을 격파하고, 종교적 관에서 보는 불순요소까지도 격파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내의 비판을 받아 거기에서 패스해야 되고, 여당 야당의 비판을 받아 패스해야 되고, 뿐만 아니라 국민 앞에 패스해야 되고, 세계 앞에 패스해야 되고, 하나님 앞에 패스해야 됩니다. 세계 앞에 패스하지 못한 그런 지도자가 하나님 앞에서 패스할 수 없습니다. 그게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걸어온 길은 핍박의 길입니다. 그 핍박의 길이 아무리 험하다 하더라도 개인적인 극복을 세계무대에서 정리하려고 했습니다. 한국에서 반대받는 것만으로서, 거기에서 승리했다고 자기적인 그 무엇을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50억 인류 앞에 반대받아도 거기에서 정의를 대신할 수 있는 스스로를 찾아 가지고 공인받아야 되는데, 자기가 공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인받는 데는 자기와 제일 가까운 사람들이 공인해야 되고, 통일교회 자체가, 한국 통일교회가 공인해야 되고, 미국 통일교회, 일본 통일교회가 공인해야 됩니다. 그 나라들은 원수의 나라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공산세계 지하에 있는 통일교회로부터 공인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중심이 하나되는 데는 수직으로 하나될 수 없습니다. 수평으로 하나돼야 돼요. 그래야 세계와 연결됩니다. 이게 중앙에 떨어져 가지고 세계가 하나되라고 했는데 세계가 이렇게 돼 가지고 가 보면 그 자체가 씌우면 씌울수록 자체가 자멸합니다.

여러분, 그래서 종교의 본질을 알아야 돼요. 종교의 본질은 자기의 원죄를 격파하는 것입니다. 그건 누구도 모릅니다. 자기가 자기를 잘 아는 거예요. 자기 스스로가 하늘땅 앞에, 국민 앞에, 세계 만민 앞에, 역사 앞에, 혹은 하나님 앞에, 공의의 심판주 앞에 스스로를 자신 있게 변호할 수 있어야 됩니다. 당당한 입장에 서 가지고 나는 당신의 종이라고 할 수 있는, 대표의 자리에 섰다고 할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자기의 아들딸 앞에, 자기의 가정 앞에, 자기의 종족 앞에, 자기의 민족 앞에 나타나야 해요. 그런데 이건 뭐 무슨 교단 중심삼아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사회주의자 어떻고…. 이런 건 요사스런 악마의 술책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정치인들의 비열한 흑색선전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하나 다른 것은 역사시대에 있어서 난 세계적 주장을 할 수 있지만 나 주장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내가 통일교회 교주입니다. 내가 교주이지만 참부모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요즘에는 뭐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문총재를 재림주라 한다고 하는데, 내가 재림주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재림주 같다, 구세주 같다, 참부모 같다 하는 말에서부터…. 주위가 문제입니다. 제일 측근자가 문제예요.

여기 와 있는 큰 녀석들 말이예요, 대가리 크다는 녀석들이 문총재는 사기꾼이라고…. 이들로부터 평준화를 시켜야 하는데, 이놈들이 전부 나보다 올라가겠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그래 통일교회 안에서는 문선생을 진짜 아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혁명이니 데모니 하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정당을 지도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국민 앞에, 역사적 자기 선조들 앞에, 그 본심에 있어서 노략질하는 악마의 수법에 걸려 가지고 당을 움직인다면 그 당은 깨져야 됩니다. 두고 보라구요, 깨지나 안 깨지나. 나는 그렇게 봅니다.

이번만 해도 그래요. 대통령 선거 때 흑색선전에 누가 당했어요? 문총재입니다. 또 이번 껄렁껄렁한 국회의원 선거에도 문총재가 흑색선전 재료가 됐습니다. 돼먹지 않은 자식들 앞에 말입니다. 껄렁껄렁한 패들이라구요. 돈을 주었으면 왜 걱정이예요. 돈 줬으면 좋은 일이지요. 자기에게 돈을 주면 좋아하고 다른 사람에게 주면 안 된다는 법이 어디 있어요?

선한 사람은 동서남북 다 줘야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아, 잔칫날에 동네 거지, 거지 중에도 원수 거지가 왔는데, 잔칫날, 기쁜 날에 남들에게는 빈대떡을 주고 말이예요, 돼지고기 한 짜박지가 있으면 그걸 전부 원수 거지에게 주었다면 돼지 다리 갖다 줬다고 왜 야단이예요? 주인 마음대로지요. 자기들 돈 탕두질해 가지고 내가 돈을 썼나요? 뭐, 돈 얼마 줬다, 얼마 줬다 하는 걸 볼 때, 잘들 놀고 있군…. 내가 그 배후까지 다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들이 기관장들과 가깝다고 하지만, 기관에 가까운 사람 중에 통일교회 패는 없는 줄 알아요? 국회의원도 수두룩하다구요. 자기들만 뭐 한번 쓱쓱 하면 그저 그냥 가리워지고 흘러갈 줄 알고 있어요. 자기들이 모르는 것까지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이예요. 말을 하지 않아요.

나에게 들어오게 되면 말을 안 합니다. 알고도 모르는 체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도 지금 내가 하는 일을 모르고 따라오잖아요? 누구, 박보희! 날 알고 따라오나? 선생님을 똑똑히 알아? 언제나 무섭잖아! (웃음) 그러니까 따라오는 거예요, 모르니까. (웃으심) 동쪽은 아는데 서쪽은 모르거든요. 가만 보니까 동쪽만 가는 것이 아니라 서쪽에도 가는데 그냥 날아갈 수 없으니 동에서 거꾸로 가야 돼요, 거꾸로 가야 돼요, 서쪽으로 가려면. 그렇지 않으면 저 북쪽을 거쳐가야 됩니다. 그런데 북쪽을 거쳐가는 길을 알아야 가지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다들 따라오는 거라구요. 욕심쟁이들입니다, 따라오는 사람들은 말이예요. 사기성이 많은 사람들이라구요, 사실은. (웃음) 그래 붙어 있는 것이 할 수 없어 붙어 있는 겁니다. 얼마나 출세하고 싶어요?

요즘에도 그렇잖아요. 충청남도에서 박보희가 출마하게 되면 틀림없이 국회의원 될 텐데 왜 국회의원 안 시키느냐고 나보고 묻더라구요. 박보희가 나보다 충청남도에서는 더 유명하잖아요. 김종필하고 짝짝했으면 벌써 떡 버티고 공화당에 가서 간부가 됐을 텐데 말입니다. 안 그래요? 세상으로 보면 그럴 거 아녜요?

공산주의 법칙과 문총재의 법칙

오늘 내가 무슨 얘기 하려고 이러나. 오늘 제목이 뭔가? (웃음) 「참된 심정을…」 뭐라고? 「참된 심정을 본향땅에 심자」 거 무엇을 심자고? 「참된 심정!」 참된 심정을 어디에? 「본향에…」 본향땅에 심자. 그게 무슨 얘기예요? 잘 들으라구요.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느냐? 이북으로 가서도 안 됩니다. 안 돼요. 김일성을 따라가서는 안 됩니다. 공산당을 얕보지 말라구요. 자기들 수완에 놀아나지 않아요. 그 사람들은 백보 전진했다가 오늘 저녁에 틀리면 180도 깨끗이 돌아섭니다. 국제법이 뭐예요. 그 사람들에게는 국제법이 없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전략전술이란 것은 위장전술입니다. 위장전법이예요. 어떻게든지 정권을 탈취하려는 것입니다. 탈취하면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유물론세계에 들어가서 갇혔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문총재가 유물론을 갖고 사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답답해요? 난 그렇게 봅니다. 영계를 모르니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깜깜하잖아요? 공산주의는 근본이 물질이예요. 가치를 해서 뭘하고 인격이 있으면 뭘해요? 죽으면 다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이중의 인격이 있어요. 종적인 인격과 횡적인 인격을 갖고 있습니다. 이중으로 돼 있다구요.

세상 이치는 반드시…. 집 짓는 것도 전부 다 수직이 있어 가지고…. 하나의 수직이 있으면 여기에 전부 다 맞춰야 됩니다. 기둥은 다 수직이 되어야 해요. 그 수직 앞에 수평이 되어야 안전합니다. 앉을 때 이렇게 앉을 수 없어요. 수직 앞에 수평입니다. 앉을 때 그렇지요? 똑바로 앉아야 안정이 벌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직이 서기 위해서는 사방에서 버텨 줘야 합니다. 거기에서 딱 내리면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동서남북 딱 대서 슬슬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사람이 안전하려면 높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사상이 높기만 해서는 안 돼요. 우리 통일교회가 다른 게, 문총재가 주장하는 것이 다른 게 그것입니다. 문총재 사상이 세계적으로 문제가 돼 있지요? 세계적 문제지, 대한민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암만 문제시 안 하겠다 하지만, 안 하나 보자구요. 그 아비들이 안 했다가는 앞으로 손자들이 우리 할아버지가 대한민국을 지도했지만 우리 할아버지 틀렸다고 무덤의 비문을 잘못 썼으면 다 지워 버릴 것입니다. 같이 살면서 문총재의 사상을 몰랐다는 것은 아무개 문중의 수치라고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걱정을 하지 않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너희 시대에는 나를 환영하지 않았지만, 너희 아들딸은 틀림없이 내 무릎 앞에 와서 배워야 되는 것이다! 그런 자신이 있기 때문에 욕먹으면서도 세월이 흘러가지만 70살이 가까와 오도록 이렇게 안심하고 사는 것입니다.

오늘날 정당, 여당이면 여당 앞에 한국 4천만, 6천만이 들어가 살 수 있어요? 야당, 김대중이 지도하는 평민당 앞에 6천만, 50억 인류가 들어가 살 수 있어요? 공산주의 앞에 종교인들이 들어가 살 수 있어요? 문제입니다. 실질적인 현사회문제예요. 유물론자 세계에 유심론자가 들어가서 절대 살 수 없다구요. 이렇게 볼 때 공산주의 가지고 안 됩니다. 인본주의 가지고도 안 돼요.

작은 것은 보다 큰 것에 흡수되게 돼 있어

오늘날 통일교회 문선생 같은 사람은 신본주의의 정상을 달리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인본주의, 그 사람주의, 미국놈들, 앵글로색슨민족 자기 제일주의를 주장하는 이런 패들, 그래서 난 싸운 거예요. 그 자식들을 들이쳐 버린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대한민국이 나에게 축하해야 돼요.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2억 4천만 미국, 자유세계를 지도하는 선진국의 선봉이라 하는 미국에 가서 펀치로 들이쳤다 이겁니다. 그 세계에 가서 혼자 싸우고 있는데 이 나라 지도자들은 `문총재 자기가 잘못해서 감옥 갔지' 그랬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통일교회 전도하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 내가 이번에 와서 돈 쓴 것을 모으면 통일교회 몇 백 개를 만들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쓴 돈으로 하게 되면 한국을 사고도, 한국 사람을 사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사람들 사서 뭘해요? 사서 쓸데가 없기 때문에 사려고 안 했습니다. 이번에도 국회의원 몇 녀석이 도와 달라고 해서 도와주는 체도 했지만 말이예요, 그 사람들 데려다가 통일교회에 써먹지 못합니다. 자기들은 뭐 `내가 통일교회를 도와주고, 문총재를 협조했다'고 하지만, 시시하게 그런 소리 말라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협조도 안 받으려고 하는 사람인데 너희들의 협조를 받아? 내가 당의 협조도 안 받으려고 하는 사람이라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 내가 알았으니 협조 그만두소. 내가 합니다' 이거예요. `하다 못 하거들랑 우리 아들딸, 몇 대 후손에 가서 협조해 주소' 이겁니다.

내 눈에 흙이 들어가더라도 난 말하기 전에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 원리들 전부 다 가르쳐 주고 실천했어요, 실천하고 가르쳐 줬어요? 답변해 보라구요. 원리를 모르는 모양이구만…. 원리를 가르쳐 주고 복귀노정을 걸어왔어요, 실천하고 나서 가르쳐 줘 나왔어요? 「실천하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임자네들이 개인복귀, 가정복귀, 뭐 탕감복귀를 알아요? 종족탕감, 민족탕감, 국가탕감, 세계탕감 알아요? 무엇 때문에 고향에 돌아가는지 알아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공산주의 앞에는 종교가 들어가 못 삽니다. 공산주의는 종교세계에 와서 붙어 살 수 있어요.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뭣이 낫느냐 하면 말이예요, 민주세계가 공산주의보다 낫다고 봐야 됩니다. 여러분 몸뚱이에 균이 붙어 살지요? 응? 「예」 여러분 몸뚱이에 균이 붙어서 삽니다, 파먹으면서 말이예요. 균이 붙어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공산주의보다 민주주의가 나아요. 넓다는 거예요. 크다는 거예요. 높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민주세계에 보다 큰 하나님이 들어와 살 수 있겠어요? 민주세계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서 살 수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왜 없어요? 이건 크기 때문입니다. 하는 놀음이 너무나 커요. 이 세계에서는 하는 것이 무섭다구요. 한꺼번에 삼켜 버릴 것 같다 이겁니다. 미국의 CIA나 FBI가 문총재를 괜히 무서워하는 줄 알아요? 지금 여당도 `어 호랑이 새끼 기른다. 먹힌다'고 합니다. 그래요. 호랑이 앞에 고양이는 언제나 잡아먹히게 마련입니다. 만나면 먹히는 거예요. 안 만나고 살 것 같아요?

교육은 나보다 더 크기를 바라서 하는 것

그래, 이제 누가 통일교회를 없애 버릴 자신 있어요? 어림도 없습니다. 일본 정부와 공산당이 합해 가지고 때려 잡으려고 했지만 내가 다 처리해 버렸어요. 불란서를 내 편에 세워 가지고 구라파를 수습할 수 있는 자격을 내가 준 거라구요. 이 한국에 들어와서 내가 싸움을 안 하려고 합니다. 싸움만 해봐라 이거예요. 내가 칼을 꽂고 나타날 때는 마지막입니다. 그러나 그러질 않아요. 한국을 내가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들의 울타리가 되어 가지고 자기들이 이리 넘어가려고 하면 저리 넘어가라고 하면서 희망의 대해로 몰아넣겠다는데, 그게 원수예요?

민주세계 자체 내에 하나님이 와서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와서 살 수 있으려면 교육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 하나님같이 만들어야 합니다. 민주세계에서 통일교회가 살려면 민주세계를 교화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민주세계를 교육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와 같이, 레버런 문보다 더 크게…. 그러면 됐지요? 그거 똑똑히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미국 국민들, 미국의 젊은이들을 교육하는 것은 레버런 문보다 못한 사람이 되라는 것이 아닙니다. 나보다 나은 사람이 되라는 거예요. 나으면 레버런 문이 만들어 놓은 것을 지배할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요즘도 그렇습니다. 기반은 전부 내가 닦았는데 출세는 누가 해요? 이재석도 종협회장 만들고, 박보희도 총재 만들고, 최깡다리도 이사장 만들고, 여기 김협회장도 회장 만들고 말이예요. 기반은 내가 다 닦아 놓았는데 장은 누가 해먹었어요? 난데없는 도깨비 같은 것들, 바람잡이들이 와서 해먹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뒷방 영감같이 보고나 받고 `그래!' 그러고 있습니다.

요즘 남북통일을 위한 지도자 세미나 같은 것도 박보희 시켜 가지고 얘기할 것 없이 내가 이야기하면 얼마나 좋아요? 내가 얘기 못 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일생 동안 얘기해 먹고 살잖아요. 뭐 학자세계에 가서 얘기를 못 하겠어요, 정객들에게 얘기를 못 하겠어요? 뭘하려고 내세워요? 내세워서 하고, 그것 전부 보고받기가 얼마나 힘든 줄 알아요? 행여 어찌됐나 기다리고 말이예요. 왜 기다려요? 갔다 오면 순식간에 알 텐데, 편리한데 말입니다. 무엇 때문에 기다리고 앉아 있어요? 자기들이 크라는 것입니다. 짠맛 신맛 다 봐야 된다 이겁니다.

선생님이 뭐 해먹겠다고 나서는 것 봤어요? 오늘이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창립 1주년인데, 거기 의장이 누구예요? 문총재예요? 난 뒷방에 있습니다. 여기 이상헌, 그다음에 무슨 박사? 「이항녕 박사」 이항녕 박사가 우리 통일교회 교리니 뭐니 잘 아나요? 나는 회의 때에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나 때문에 출세한 사람 많다구요. 일본에도 그렇고, 미국에도 그렇고…. 그 출세한 사람들이 문총재가 한국에 가만있으면 모셔 가려고 할 날이 불원간 올 것입니다.

요즘에도 한국에 와 있으니까 어떤 줄 알아요? 주동문 어디 갔나? 저 녀석은 왜 저기 앉아 있나? 미국 젊은이들이 선생님 오기를 기다리고, 워싱턴 타임즈의 간판 붙은 장들, AFC 이것은 자유협회인데, 꼭대기 전부 바람잡이꾼을 모아 놓은 것인데 이 사람들이 문총재 없으면 큰일난다 이겁니다. 「아멘」 아멘은 뭐…. (웃음) 큰일난다는 게 나쁜 의미의 큰일인지 좋은 의미의 큰일인지도 모르고 아멘 하면 되나? (웃음) 큰일난다는 겁니다. 문총재 없으니 안심이 안 된다는 거예요.

세계 학자들도 그래요. 문총재가 있어야 화제거리가 되고, 그래야 모험성도 있고 심각해진다나요. 학자들이 심각해지나요? 스릴 낼 수 있는 입장에 들어갈 도리가 없습니다. 암만 자기들끼리 앉았다 해도 짭짭하기만 하지, 누가 실제로 주먹으로 갈기는 사람이 없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앉아 있으면 들이갈기는 겁니다. 윤박사도 더러 잘 맞지요? 그래도 도망 안 가고 붙어 있는 것은 손해 날까봐 붙어 있는 거라구요. 뭐 국물이라도 얻어먹을 게 있으니까 붙어 있는 겁니다. 사실을 말하는 것이지요. (웃음) 안 그래요? 다 붙어 있는 게 괜히 붙어 있어요?

요전에도 김은우 박사 등 교수들을 22개 지역책임자로 정해 가지고 선생님이 기합을 줬습니다. 원숭이같이 생긴 김박사 (웃음), 깍쟁이 같은 이항녕, 통일교회 문총재 말을 듣게 돼 있어요? 살다 보니 안 들을 수 없어 할 수 없어서 듣지요. 언제 듣겠다고 생각했어요? 다 문총재를 꺼꾸로 잡아먹으려고 하고, 이용하려고 그랬을 겁니다. 자기 손아귀에 넣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문총재로 생각하고 들어왔을 거라구요. 윤박사만 해도 그렇잖아요?

박사고 뭐고 난 아무것도 없습니다. 명예박사는 많이 갖고 있지만 말이예요. 나 그 박사 원해서 된 게 아닙니다. 앞으로 박사학위 주겠다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예요. `야, 집어치워라! 똥개박사, 그거 나 싫다' 이겁니다. (웃음) 박사면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할 텐데 나쁜 사람, 비례적으로 볼 때 세상에는 사기꾼이 더 많더라 이거예요. (웃음)

교육의 어려움

하나님이 민주세계에 들어와 살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산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고통스럽겠어요? 왜? 전부가 마음이 맞질 않아, 전부가. 미국의 개인주의를 어떻게 대하겠어요? 본질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교육을 하려니…. 뭐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말이 있고, 훈장영감 뭣에는 개도 도망간다고 그러잖아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요즘 개들은 고기만 먹으니까 그런 거 모를 겁니다. 나이 많은 늙은이들이나 그런 말 알 거예요. 요즘 젊은이들은 빵도 골라 가며 먹고 말이예요, 자기가 먹다 남은 건 개 주고 그럽니다. 개가 어디 변소에 가서 핥아 먹을 게 없잖아요. (웃음) 얼마나 지독한지, 개도 친구 안 한다니까 말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이 민주세계에 와 볼 때 기분 좋겠어요, 죽을 지경이겠어요? 「죽을 지경입니다」 죽을 지경이라는 것입니다. 어디 살아 먹겠어요? 죽을 지경에 들어가서 살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런 녀석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닮아서 그러니까 하나님은 틀림없이, 하나님은 우리보다도 더한 분이니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교육을 해야 돼요.

문총재가 미국 가서 15년 동안에 형무소까지 갔다 왔는데, 편안하려고 형무소에 갔다 왔어요? 응, 밥벌이하려고 형무소 갔다 왔나요? 뭘했어요? 싸움했나요? 나 매맞았습니다. 매맞고 다녔다구요. 입이 있어도 말 안 했습니다. 손이 있어도―내 펀치가 세다구요―손 하나 안 대 봤습니다. 눈은 있어도 보고 속으로 `이놈의 자식들, 어느 한 때에 뿌리째 뽑아 가지고 백인들을 흑인들 앞에 반대로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백인들이 수고했습니다. 현대문명을 개발하기 위해 수고한 걸 알아줘야 됩니다. 그런 뭐가 다 있어요. 그 사람들을 살려주려고 내가 욕을 먹고…. 그러니까 귀한 겁니다.

미국 천지가 나 하나…. 1975년도에는 수백 대 트럭으로도 실을 수 없을 만큼 신문에서 날 때리는 거예요. 매일 때렸습니다. `그래 때려 봐라, 누가 죽나' 한 것입니다. 새빨간 거짓말로 때리니 끝에 가게 되면, 코너에 가게 되면 나를 몰던 사람이 없어지더라구요. 코너에 가서 돌아서게 되니까, 그들이 전부 잘못했으니 머리 숙여야지요. 완전히…. 레버런 문은 미국 역사에 있어서, 현대 정치사에 있어서 뺄 수 없는 철추를 박고 왔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누가 뺄 것 같아요? 그 앞에 가면 머리를 숙여야 돼요. 잘났다는 국회의원 이놈의 자식들! 이런 말 하면 기분이 나쁘겠지….

미국에 가 뭘했느냐? 교육을 했습니다. 젊은이들을 붙들고 교육을 했어요. 새빨갛던 녀석들이 하얘지고 말이예요, 새까맣던 녀석들이 노래지고 하얘졌다구요. 흑인들이 백인보다 나아졌으니 보다 하얘졌지요, 마음으로 보면. 그렇잖아요? 백인을 때려 죽이려는 사람을 교육해 가지고 백인을 위해 죽겠다는 사람으로 만들고, 흑인을 쓰레기통으로 아는 백인을 교육해 가지고 자기들이 쓰레기통 안에 있는 쓰레기를 치우려고 하는 장사꾼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문총재 때문에 요 모양이 됐다고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더라구요. 문총재 때문에 내가 하늘땅을 넘나들 수 있고, 동서양을 넘나들 수 있고, 남북을 넘나들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됐다고 자부심을 갖지, 문총재 욕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뭘했느냐? 뭘했어요? 교육했습니다. 한국 사람은 서당…. 한국 훈장은 말이예요…. 요즘에는 서당이 없지만, 내가 옛날에 글방에 다녔기 때문에 잘 알지만 말이예요, 거 훈장영감 못 해먹을 일입니다. 종일 앉아 가지고…. 자기 동족 교육하기도 그렇게 힘드는데, 이국 사람을 교육하기가 쉬워요? 미국이 바로 이 아래입니다. 땅 저쪽 밑이 아니예요? 13시간 차이가 있으니까, 저 밑이거든요. 그 끝에 가 가지고 그 사람들을 교육해서 한국을 돕고, 아시아에 이익이 되고, 흑인 앞에 이익 될 뿐만 아니라 백인사회에도 이익 되는 사람을 만들겠다는데, 그게 쉽겠어요? 쉬워요, 어려워요? 「어렵습니다」 얼마나 어렵겠어요? 그럴려니 그들이 나쁘다는 모진 것은 다 뒤집어써야 됩니다. 다 뒤집어써야 되는 거라구요.

어려운 일을 피해 가지 말라

그게 지나 가지고 요즘에는 내가 하는 모든 일을 두고 미국에서 난다긴다 하는 사람들이…. 워싱턴 타임즈를 누가 된다고 했어요? 인사이트(Insight) 주간지를 만들 때 절대 하지 말라고 그랬고, 월드 앤 아이(World and I)를 만들 때도 절대 하지 말라고 그랬습니다. 미친 수작이라고 했어요. 레버런 문이 미국을 몰라서 그러니, 해볼 테면 해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를 때려잡아야 됩니다. 이미 그런 기준에서 워싱턴 포스트는 나에게 졌다고 보는 것입니다. 요즘 현정부는 워싱턴 포스트를 중요하게 여기지만, 난 우습게 알고 있다구요. 내가 뉴욕 타임즈나 워싱턴 포스트를 무서워하지 않아요.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가 날 무서워합니다. 웃을 얘기가 아니예요. 대가리에 된장통을 이고 다니면서 잘난 체하는 놈들, 꺼져 가라는 거예요.

그렇게 교육을 하다 보니까 미국놈들 눈깔에 비늘이 벗겨지고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보고 나니까 다르거든요. 백인사회에 한다하는 학박사가 얼마나 많습니까? 다 집어치우고 문총재에게, 야 너희들 다 보따리 싸 가지고 거꾸로 와라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펀드레이징 시키는 게 내가 돈벌기 위해서 펀드레이징시키는 줄 알아요? 꽃팔이를 시키고 하는 게 전부 다 훈련을 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통일교회 젊은놈들, 이제 일본과 자유왕래가 되거들랑 한국패는 일본 가는 겁니다. 알겠어요? 전부 교체예요. 준비하라구요.

협회장, 일본 협회장 한번 해보지. 내가 임명하면 갈래, 안 갈래? 요전에 독일로 임명할 때 안 가려고 그러지 않았어? (웃음) 죽게 되니까 할 수 없이 갔지, 안 갔다면 죽었을지 모른다구. 하늘이 협박하는 방법이 있지요. 말 안 들으면 데려갑니다. (웃으심) 정말이예요.

나도 그걸 알기 때문에 협박받고 이러고 있는 거예요. 정말입니다. 살살 피해 가면 얼마나 좋겠어요? 이리 가면 피해 가는데, 후닥딱 뛰게 되면 감옥에 안 가는데 감옥에 안 갔다간 큰일나는 겁니다. 그게 평지인 줄 알았는데 그게 뭐냐 하면 수렁통이예요, 수렁통. 그러니까 감옥에 들어가 있는 게 안전합니다. 그래 놓고는 감옥이 삥 돌거든요. 몇 개월 삥 돌아 가지고 이젠 가라고 합니다. 땅은 같은데 이건 수렁통이예요. 그런 수렁통을 누가 알아요? 그런 걸 얼마나 많이 경험했겠어요, 이 똑똑한 문총재가?

그래 고집 세고, 누구의 말을 절대 듣지 않는 문총재가 하나님의 명령을 들을 수 있게끔 만들기 위해서는 얼마나 경험을 하게 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서 통일교회 반대하고 그러던 녀석들이 들어오더라도 `들어와라. 너희들이 문총재 만나 가지고 반대하고 그랬지만, 내가 하나님을 대해 못살게 한 게…' 이런 얘기는 할 것이 아니지요. 거기에 미치지 못한다 이겁니다.

배후에서 역사하는 영계

지금이 몇 시인가? 딴 얘기 하다가 시간만 다 가고…. 그런 걸 여러분들…. 밥을 먹는 데에는 정식 외에 부식이 필요합니다. 사실은 설사났을 때는 부식을 먹어야 돼요. 그렇잖아요? 엄마 왜 보시우? (웃음)

자, 하나님이 민주세계에 들어와 살 수 있기 위해서는 누가 교육을 해야 돼요? 미국 대통령이 해야 할 텐데 모릅니다. 장, 차관들이 해야 할 텐데 몰라요. 우리 같은 사람, 미국 2억 4천만 가운데 문총재 같은 사람 한 사람이나 있소, 없소? 「없습니다」 골라 보라구요. 2억 4천만이 같은 밥을 먹고 있지만 나 같은 사람 없습니다. 대한민국에 6천만이 살고 있지만 나 같은 사람 있어요? 노태우는 나와 달라요. 노태우는 가는 데 있어서 지그자그로 갈지 모르지만 난 똑바로 갑니다. 그게 달라요. (박수) 이제 이만했으면 알아볼 만큼 됐는데, 정신들을 못 차리고 있다구요.

그래, 문총재 키가 얼마나 클 것 같아요? 소련 정치국에서 지금 레버런 문의 사상을 연구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큰일나는 거예요. 큰일나는 것입니다. 영계를 알아야지요. 영계를 풀어 놓은 것이 이론적으로 전부 다 맞거든요. 그러니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나같이 심각하니까 영계가 벌컥 뒤집혀 가지고…. 뭣인가, 소련의 거 뭣인가? 소련의 서기장인지 수상인지 뭐예요? 「고르바초프」 고르바초프인지 뭔지, 그 사람이 지금 평화전술을 들고 나오지만 자기 다리가 찢긴다구요. 해봐라 이겁니다. 네가 찢긴다 이거예요. 다리가 찢기지 않았어요? 요즘에 민주주의 연합 정당을 만들기 위해서 백 여 명이 모였는데, 47명이 조사받고 있다고 신문에 났잖아요. 어제 조선일보던가, 동아일보에 났지요? 「예」 그렇게 개방해서 문 열어 놓으니 그것이 없어지지 않아요. 자꾸 학생들이 데모하는 겁니다. 남한도 민민투 자민투가 걱정이지요? 소련도 걱정이 될 거라구요.

또 위성국가에서도 그래요. 헝가리 같은 데서는 요즘 무역 전시관을 만들어 가지고 한국의 15개 단체가 가서 뭐 어떻고 어떻고 하고 발표하고 그랬지만, 거 하지 말라고 하면 못 하게 돼 있습니다. 자, 그러면 종교도 개방한다 하게 되면 공산세계에 가서 전도할 수 있는 기성교회가 있어요? 없습니다. 옛날 기독교 가지고는 다 흘러갑니다. 통일교회, 통일교회는 공산세계에…. (박수) 통일교회가 안 들어가 있는 데가 없다구요. 헝가리에도 우리 지하 통일교회가 있는 거 알아요? 벌써 배치한 지가 10년이 됐어요. 10년 역사가 넘어요. 1975년이니까….

소련이나 저 위성국가에서 전도하는 건 사람이 아니예요. 누가 전도하는지 알아요? 영계가 전도합니다, 영계가. 여기 들어온 여러분은 영계 전도받아 들어왔어요, 사람 전도받아 들어왔어요? 응? 「……」 여러분은 사람의 전도를 받았잖아요, 통일교회 사람들의 전도를. 거기에는 자기 조상 영들이 나타나서…. 참 신기할 정도입니다. 꿈같은 얘기 중에 그런 꿈같은 얘기가 없어요. 이런 얘기를 하게 되면, 저 문선생은 왕초 거짓말쟁이라고 합니다. 하나도 믿질 않아요. 난 일생을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남이 안 된다고 하는 것만 내가 했거든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된다고 누가 생각이나 했어요? 1년 전에 말이예요. 정부에서 어떡했어요? `문총재 저거 미친 사람, 정부도 못 하는데 뭐 문총재가 해?' 그랬습니다. 반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반대.

어저께인가 고려대학에서 민민투 자민투 학생들 17,000명이 모여 가지고 남북통일을 중심삼고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걷자! 삼팔선을 넘어가자! 통일하자!' 그랬습니다. 야당도 지금 뭐 뒷동네에 가 가지고…. 요즘에 신문에 났더구만. `북괴와 접촉하는 거 밝혀라!' 이러는데, 난 그것 다 알고 있습니다, 그 뒤에서 뭘하고 있는지. 얘기는 안 하지요. 누가 그렇게 가르쳐 주었겠어요? 자기들이 안 가르쳐 줘도 난 아는 길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거 해먹지,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해먹어요? (웃음)

내가 이정권과 싸운 사람이예요. 매맞고도 살아 남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정권도 내 신세 지고, 박정권도 내 신세 졌어요. 전정권도 내 신세 졌습니다. 노정권도 내 신세 졌어요. 이미 졌습니다. 배고플 때는 통일교회 밥이 맛있다 하고, 배가 부르니까 통일교회 밥맛이 없어요? 일회적이예요? 내가 지나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지나가기 위해서 한국에 온 사람이 아니라구요. 지켜 보기 위해서 온사람입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순종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같이하신다

미국에 가서 뭘했느냐 하면, 하나님이 들어와 살 수 있는 사람들을 만들기 위한 놀음을 했습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이 찾아가 가지고 `야야, 네 집에서 하룻밤 자자' 할 때…. 미국 같으면 부처끼리 둘이 붙안고 자는데 아버지가 가려면 문 두드리고 가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못 간다구요. 전화를 하고 가야 됩니다. `너들 뭘하니? 내가 저녁에 갈 테니 저녁 준비를 해라'라고. 점심때에 가면 밥을 먹으면서도 밥 먹으라는 얘기도 안 하는 세상입니다.

그런 세상에 가서 하나님이 어떻게 살자고 하겠어요? 그러나 통일교회 패들은 부처끼리 아무리 자더라도 `이 녀석들아' 하며 문을 차고 `나 왔다' 하면 문을 열고 자던 침대를 뒤집어쓰고라도 `어서 오세요' 하게 돼 있지 `조금 기다리소' 그렇게 하게 돼 있어요? 집이건 무엇이건 전부 다 내놓게 돼 있어요. 먹던 밥도 절반이면 두 그릇을 합해 가지고 하나님 대접하게 돼 있습니다. `먹던 밥이라서 안됐지만 잡수려면 잡숴 보소' 한다구요. 먹으라는 얘기가 `잡숫고 싶거들랑 잡숴 보소' 이러게 돼 있지 `전화 안 해서 준비 못 했으니 기다리소' 하는 그런 패를 만들어 놓지 않았습니다. 미국이 이 사람들의 배포 가운데는 살 수 있지만, 이 사람들이 백인들의 배포 가운데는 살 수 없어요. 그러니까 여기에 하나님이 들어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이곳 통일교회 여러분들은? 한국 통일교회패 가운데 미국 통일교회패가 와서 살 수 있겠어요? 없어요, 있어요? 「있습니다」 나 듣는 데서 똑똑히 대답하라구요. 살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살 수 없다면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라구요. 불도저로 밀어낼 것입니다, 내가. 뿐만 아니라 칼 같은 걸로 자르면서 밀어낼 것입니다. 나 지독한 사람입니다. 눈을 보라구요. 어영부영 통하게 안 돼 있습니다. 내가 한다면 합니다.

세계적으로 이름났어요. 문총재가 손대서 후퇴한 걸 보지 못했다는 것이 지성세계에 안다는 사람들의 공론(公論)입니다. 시시하게 생각하지 말라구, 이 쌍것들아! 시시한 것들은 여기서 꺼지라구, 냄새 피우지 말고. 그래, 임자네들 집에 오색 인종이 들어와 살 수 있어요?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양손은 왜 드나, 손들라고 하면 하나만 들지. 손들어 봐! 손 안 드는 녀석들, 어디서 이단자들이 왔구만, 통일교회 이단자들. 어디 보자! 기관에서 온 사람들은 안 들었겠지. (웃음) 요즘엔 기관에서 온 사람도 손든다는 말 듣고…. 돌았구만. 내려요.

그러면 오늘부터 말이예요, `네 집 내놔'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집 내놓을 거예요, 안 내놓을 거예요? 난 한남동 집을 내놓으라 하면 내놓겠습니다. 내가 먼저 내놓을 수 있는 결의를 했기 때문에 내놓으라고 하는 거예요. 내놓으라면 내놓을 테니 나보다 큰 사람을 모셔 오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야지요. 한남동 집이 얼마나 커요? 공관이 말이예요. 그렇잖아요? 이 교회보다 크지요? 거기 살고 있으니 문총재 잘살지요? 집 내놓을 거예요, 안 내놓을 거예요? 「내놓겠습니다」 집 내놓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놈의 자식들, 왜 웃어? 농담이 아니예요. 손들어 봐요. 내려요. 그럼, 못 내놓겠다는 사람 일어서 봐요. (웃음) 집이 문제예요? 집이 문제가 아닙니다.

나에게 집이 문제가 아니예요. 여편네가 문제가 아니요, 자식이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없으면 대한민국 저버린지 벌써 오래됐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위해 지금까지 몇천년 동안 수고했다는 사실을 알기에 내가 붙어 있지, 그렇지 않으면 벌써 미국의 일등 시민이 됐을 거예요. 문총재 시민 되라고 얼마나 바람이 불었게.

하나님을 잘 모시는 지혜

내가 미국을 붙들고 지금까지 원수시하면서도 놓지 않은 것은 미국에 하나님을 모시기 위함입니다. 백인과 흑인 싸움을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미국 대통령도 못 해요. 이건 레버런 문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 자신으로서는 분해요. 못 참아요, 못 참아! 참지 못할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하나님이 참는 것을 알기 때문에 참는 거예요. 알겠어요? 당장에 벼락을 치고, 무엇으로 후려 부수고 때려 부술 텐데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하고 있는 것은 이 세계를 찾아야 할, 이 세계 앞에 모심을 받아야 할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참아 나오는 거예요. 대한민국에 와서도 내가 분한 게 많습니다. 그러나 참아요. 왜? 하나님을 봐서.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오늘이 무슨 날이라구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창설 1주년 되는 날입니다」 하나님을 어디에 모시자구요? 나는 통일교회에 모시자고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남한 정부에 모셔야 되겠고, 안기부장 머리 위에 모셔야 되겠고, 군대에는 뭐가 있나요? 「보안사」 보안사령관 위에 모셔야 되겠고, 노대통령 위에 모셔야 되겠습니다. (박수) 그것밖에 없어요. 내 소원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난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 이상에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당장 명령만 하면 수천억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이예요. 아마 노태우 대통령도 힘들 걸, 나라가 있더라도. 그걸 알아야 돼요. 똑바로! 여기 기관에서 온 사람이 있으면 똑바로 보고하라구요. 오늘이 기념할 날입니다. 데데하게 문총재를 보지 말라구요.

문총재가 주장하는 사상은 역사를 극복한 것으로서 인류가 지팡이로 삼고 모든 정당들이 자기의 표적으로 삼아 찾아갈 수 있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주의입니다. 문총재주의가 아니야, 이 시시한 것들아! 내가 생애를 걸고 숲을 삼아 가지고 낙엽과 같이, 걸레 짜박지같이 밟히면서 수모를 당하며 나온 것은 뭐냐? 지금까지의 모든 생애는 대한민국에 하나님을 모시자는 것입니다. 나 정당을 모시는 사람이 아니예요. 아시아에 하나님을 모시자는 겁니다. 대한민국 사람이 못 하면 내가 길을 열어서 중공 소련 일본 수뇌부를 녹여서라도 하나님을 모시자는 것입니다. 그게 간단하지 않아요. 몇 번씩 속았어요, 몇 번씩. 주권자들에게 몇 번씩 속았습니다. 내 성격에 원자탄, 직격탄 한 방으로 쳐부술 수 있는 그런 부아가 나지만,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참고 있는 것입니다. 그걸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왜 만들었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을 모시려는 것입니다. 어디에? 남북한에. 피를 흘리고 싸우는 싸움의 터전에, 승패를 결의하는 자리에는 하나님이 안 계십니다. 가인 아벨 역사를 잘 알지요? 아벨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싸움이 끝난 후에 문제가 뭐냐 하면…. 하나님은 교육할 수 있는 자료를 염려하는 것입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싸워 이기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싸우고 나서 어떻게 수습할 것인가가 문제입니다. 싸우기 전에 하나님은 수습할 것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총칼을 앞에 세우지 않습니다. 위정자들같이 자기를 위하는 자리에 서지 않아요. 위하겠다는 자리에서 그들을 깨우쳐 가지고 높은 자리를 물릴 줄 아는, 사랑의 물줄기가 흐르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런 길을 가는 문총재에 대해서, 통일교회 무슨 선교를 위해 그런 것 아니냐고? 이 쌍것들, 집어치워라!

내가 통일교회 선교를 위해 썼으면 한국에 몇백 만을 만들었다구요. 기성교회는 문제도 아닙니다. 미국에 가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고, 7개 단체를 만들어 가지고 보수세계의 주류를 이끌 때까지 내가 배후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 누구도 모릅니다. 요즘에 와서야 보수세계의 났다는 녀석들이 머리를 들어가지고 `문총재를 지지해야지. 미국 국민이 몰라도 이렇게 모를 수가 있느냐?' 하고 있는 겁니다.

교육하는 목적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아들로 미국에 가서 배워 온 게 하나도 없습니다. 내가 가르쳐 줬지요. 미국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보면, 어떤 나라 국민이든지 미국에 와 가지고 말이예요, 5년만 되면 아메리카나이즈(Americanize;미국화)가 된다는 것입니다. 난 20년 가까운 세월을 지냈지만 아메리카나이즈 안 됐습니다. 문총재는 미국에 가서 아메리카나이즈가 된 것이 아니고 문나이즈(Moonize)를 만들었어요. 그게 문제입니다. 역사에 처음 있는 일이예요. 누구의 이름으로? 문총재 이름이 아닙니다. 누구의 이름?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들은 젊은 청년들을 똑똑한 애국자로 못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 종교 간판은 다 물러갈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에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놀음을 하겠다 하는 게 선생님 주의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데 현재 입장은, 조용한 남한 땅에 뭘하러 와서 이 놀음을 하는 거냐? 나 고향이 없는 사람입니다. 나라 없는 사람이예요. 왜? 하나님이 나라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고향이 없어요. 어디가 고향이예요? 너와 내가 자랑할 수 있는 고향을 하나님이 가졌다 할 수 있으며, 우리 인간 조상이 이상적인 고향을 가졌다 할 수 있느냐? 없다구요! 타락했기 때문에 불의의 조상을 가졌고, 불의의 인간을 대하는 하나님이 된 것입니다. 난 이러한 불의를 대할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원통한 사실을 아는 사람입니다.

내 눈앞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어요. 민정당 누구누구 다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본향 땅이라 할 수 있는 그 나라를 세울 수 있는 정당이 어디에 있느냐를 찾는 사람입니다. 그럴 수 있는 뜻 있는 사나이가 어디 있나 하고 찾는 사람이예요. 없으니까 내가 기르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이 치리할 수 있는 나라의 백성이 되고, 세계를 치리할 수 있는, 국정을 대표할 수 있는 행정요원이 없으니 그런 사람을 기르자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안 한 게 없습니다. 안 하는 게 없어요.

공장으로 말하면 독일 최고의 과학기술 공장을 내가 사 버렸어요. 일본 전자세계의 최고의 기준을 내가 장악해 버렸습니다. 거짓말 같지요? 미국에 있어서는 우리 연구소를 중심삼고 최고의 학자들을 연결시키고 있습니다. 지금 그런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구요. 또, 세계의 학자들, 대한민국이 아무리 교섭해도 안 오는 학자들을 내가 1주일 내에 수두룩히 모아 올 수 있어요. 행정처에서 아무리 해보라는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못난 사람이 아닙니다. 독일에 가면 독일 학자들을 내세워 가지고 어느 회사 누구든지 만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찾아다니며 만나질 않아요.

예를 들어 말하면,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 의장단은 한다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이스트 가든에 오기를 그렇게 간절히 원합니다. 그렇지만 내가 그 의장단을 부르지 않습니다. 똥개 같은 여러분들은 매일같이 마음대로 오지요? 박보희도 마음대로 오고, 김영휘도 와서 인사도 안 합니다. 멜란비 박사가 우리 이스트 가든에 왔었나? 윤박사! 응? 의장단 해먹고 말이예요, 내가 초대하게 되면 말이지…. 그다음에 누군가? 한다하는 노벨 수상자들이 나를 만나겠다고 하지만 안 돼? 알려면 문총재를 똑바로 알라 그겁니다. 개처럼 짖고 다니던 사람들, 우리 문전에 들여놓지 않아요. 영계를 따라갈 수 있는 자격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교수들 잡아다가 교육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제 코리아 타임즈에도 났더구만, 2천 명의 교수들을 미국에 데려간다고 말이예요. 한국 교수가 뭐 유명해서 그러겠어요? 2만 명 데리고 가도 아무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내가 세계 대통령을 끌고 다니는 사람 아니예요?

그런 놀음을 왜 하겠어요? 학계에 하나님을 모시게 하고, 과학기술처에 하나님을 모시게 하고, 언론계에 하나님을 모시게 하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세계일보 신문사 만든다는 거 다 알고 있지요? 「예」 어떤 신문을 만들겠어요? 나 정부 앞잡이 안 합니다. 못 해요! 여기서 브레이크 걸면 워싱턴 타임즈를 통해서 불어댈 것입니다. 정부를 올바로 끌고 가야 되겠다는 거예요.

지금 대한민국에 있어서 무역협조니 하며 시시한 쇠고기 문제가 있지만, 내가 손을 안 댑니다. 상원의원 몇 명만 딱 연결하면 그런 건 레이건 대통령 뜻대로 다 되는 것을 압니다. 알지만 내가 한국에 대해 입을 열고 있지 않아요. 왜? 한국인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한국 사람이라는 감투를 쓰고 있기 때문이라구요. 그러나 내가 브레이크를 걸면 미국의회에서 곤란할 걸. 꿈 같은 얘기지요. 들을 사람 듣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몇 년만 지내봐요.

영계에 갈 준비를 해야 한다

여러분, 출세하고 싶지요? 응? 출세하고 싶어요? 「……」 출세하고 싶어, 이놈의 자식들아! 여자에겐 물어 볼 것도 없으니 이놈의 자식들! 출세하고 싶어? 박보희! 「예」 출세하고 싶어? 「예」 (웃음) 누구 이름 가지고? 「아버님의 이름으로…」 아버님이 박보희를 출세시킬 게 뭐야, 내가 출세하지. (웃음) 출세해서 뭘하겠어요? 낮도깨비가 돼야 할 텐데, 잘못하여 밤도깨비가 됐다가는 쫓겨나는 겁니다. 하늘이 내세워야 돼요, 하늘이. 나 문총재는 그런 것에 욕심 있는 사람이 아니예요. 하나님을 내세우는 거예요. 나는 언제나 뒷방으로 가려고 그러지요.

이 젊은 놈들,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국회의원 그 똥싸개 같은 것들이 뭐가 그렇게 귀한지 말이예요. 남자라는 귀신들은 타고나기를 사탄새끼들이 돼서 그렇게 타고났는지 국회의원 하면 오금을 못 써요. 그게 뭐 그렇게 귀해요? 통일교회 박보희 자리가 지금 국회의원 자리만 못 해요? 최창림! 「아버님, 출세 이미 했습니다(박보희 총재)」 더하겠다는 놈은 도적놈이구만, 더하겠다면 문총재 쫓아내고 통일교회 교주가 되겠다는 것 아닌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어쩔 수 없이 영계에 가야 합니다. 틀림없이 영계에 가는 겁니다. 영계에 안 가고 싶은 사람 어디 손들어 봐요. (웃음) 죽지 않을 자신 있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가야 되는 것입니다. 가야 될 텐데, 어디로 갈 거예요? 어디로 갈 거냐구요? 대한민국에 찾아오는데, 김포공항에 내린다고 다 대한민국에 온 거 아닙니다. 김포공항에서 어디로 가느냐? 전라남도로 갈 거냐, 경상남도로 갈 거냐, 평안도로 갈 거냐? 평안도에 가서 또 어디로 갈 거냐? 군을 찾아가야 됩니다. 군에서 어디로 갈 거예요? 면을 찾아야 됩니다. 면에 가서 어디로 찾아갈 거예요? 리에. 리에서 어느 반을 찾아가야 됩니다. 간단하지 않습니다.

그게 문제예요. 자기 거처 문제를 확정짓지 못한 인간들이 출세를 해서 뭘해요! 출세를 해서 뭘하느냐 말이예요, 거처를 못 가진 사람들이. 그래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 어디 갈 자신 있어요? 문제입니다. 그게 문제예요. 그러한 영계에 갈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영계의 좋은 것을 여러분의 가정과 종족과 여러분의 나라 앞에 갖다 줄 수 있어요? 먼저 여러분의 본심은 좋은 것을 고향에 주고 싶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것은 본심입니다. 그것은 천리를 따라갑니다. 고향에 가 가지고는 자기 도가 다른 도보다 잘되기를 바라고, 그렇지요? 그다음엔 경상도…. 전라도에 요즘 황색 바람이 불고 야단하잖았어요? `전라도 사람 한데 뭉쳐라!' 이거예요. 한번 해먹어 보자! 그게 전라도 정당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정당입니다.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 대한민국이 전라도 김대중이 지도하는 대로 따라가 가지고 나가떨어지지 않아요. 정 그렇게 되면 다 데려가는 거예요, 영계에서. 호출 명령이 나오면 문총재가 오늘 잘났다 하더라도 내일 저녁에 데려가면 가는 거지 별 수 있어요? 안 그래요? 암만 큰소리해야 가는 겁니다. 내가 큰소리하면서 가는 데는 올바른 말을 하고 가는 거예요. 나라가 갈 길을 제시해야 되고, 세계가 갈 길을 제시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잘못 해먹다가는 죽습니다. 잘못하다간 죽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총재 잘못 해먹다가는 살아요, 죽어요? 「죽습니다」 죽는다구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결성하기까지

그러니 남북통일운동을 제시하는 데에 있어서 얼마나 심각했겠느냐 이겁니다. 보라구요. 그때 4.13선언, 6.29선언, 그 와중에서 대학가에서는 대가리 하나도 내밀지 않고 있는데, 교학통련을 만들었습니다. 교학통련이 뭐예요? `전국대학교수학생남북통일운동연합' 16자예요. 얼마나 길어요? 그것이 복잡하니까 교학통련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번 민정당 국회의원들이 대부분 고대출신이더구만. 고대고대했던 모양이지요? (웃음) 잘못 고대하다간 죽어요. 벼락맞는다구요. 그런 곳에서 내가 교학통련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무엇에 내가 미쳐서 그랬겠어요? 나라꼴이 안 됐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나라에 문제가 있을 때는 내가 왔습니다, 대한민국에 문제가 생길 때는. 그래서 안기부에서 하는 말이 있습니다. `또 왔구만. 저 양반 언제나 문제 있을 때 나타나 가지고는…. 편안하면 좋겠는데 또 와서 휘저어 놓겠구만' 그런 말 하는 걸 내가 알면서도 오는 겁니다. 내가 필요하다는 걸 알거든요.

4.13에서 6.29 중간인데 얼마나 복잡했어요? 대학가에서 싸우고, 박보희 고대에서 쫓겨났었지? 그때 30개 대학에서 나발을 불어라 이거예요. 그래 스크럼을 짜 가지고 어깨띠를 두르고 공산당 앞잡이들하고 싸워라 이겁니다. 종교지도자가 그거 할 책임이 있겠어요? 가만히 앉아 가지고 기도나 하고 성경이나 보면 되지, 내가 왜 배가 아파서 그 놀음을 했겠어요? 다 책임을 못 하니 나라도 해야지요. 그래 30개 대학에서 반대하던 걸 깨끗이 해치우고, 그다음에 대학총장과 이름 있는 사람들 중심삼고 8도 강산 대회를 거치고 그걸 끌고 와서 5월 15일, 작년 오늘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발족했던 것입니다. 그게 하루에 된 줄 알아요? 벌써 그 자리에 나설 때는 생명을 각오한 겁니다. 자기 출세라는 건 생각도 없어요.

이미 3년 전부터 준비했잖아요? 안기부에서는 문총재 또 와 가지고 설친다고 얼마나 했어요? 서울 통·반조직 편성하는 데 그때 며칠인가? 3주일에 하려던 것이 38일 걸렸나요? 이래 가지고 보고 되기 전에 전부 다 교육해 가지고 배치한 것입니다. 그 책임들을 다 못 해 가지고 재차 하느라고 내가 죽을 뻔했지만 말이예요. 그때 지시한 게 뭐냐? 남북통일운동은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통·반격파운동, 거 통·반격파라는 말 들었어요? 들은 사람 손들어 봐요, 통·반격파. 여기 여자들은 다 뭔고? 안 들은 사람들, 이거 가짜들이 왔구만. 내리라구요.

참된 사랑이 뿌리 내려야

오늘 제목이 뭐라고 그랬어요? 「참된 심정을 본향에 심자」 참된 심정을 본향에 심자, 이 말이 무슨 말이예요? 무슨 심정을 심자는 거예요? 하나님의 심정을 심자는 거예요? 삼천리 반도에 하나님의 심정이 심어졌다고 봐요? 아시아 대륙에 하나님의 심정이 심어졌다고 봅니까? 서구 사회 기독교 문화권 가운데에, 불교 문화권, 어떠한 종교 문화권 복판에 하나님의 심정이 심어졌다고 보나요? 본연의 심정이예요, 본연의 심정. 뿌리가 없어요. 심정을 내릴 수 있는 뿌리가 없습니다. 사랑을 심을 수 있는 뿌리가 없다구요.

그 심정을 어디에 심자는 거예요? 본연의 심정을 어디에 심어야 돼요? 땅에 심어야 되겠어요, 다른 어디에 심어야 되겠어요? 제일 귀한 자리에 심어야 됩니다. 제일 귀한 자리가 어디예요? 인간 아담 해와가 완성해 가지고, 하나님이 즐길 수 있는 두 사람이 성숙해 가지고 동서에 갈라져 있던 사람이 중앙에 와서 하나님을 축으로 해서 종적으로 꽉 뭉친 그 자리에 심으려고 한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가슴에 깊은 사랑, 그 밑바닥에 심정의 뿌리를 내리려고 했다구요.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됐어요? 그 심정의 자리를 누가 겁탈했느냐 하면, 악마가 겁탈했습니다.

그 심정에 본연의 뿌리에 박았던들 우리는 하나님을 모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종적인 하나님과 횡적인 인간이 완전히 거기에 뿌리를 박게 되면 동서남북 사방으로 딱 자리잡은 그것을 옮길 자가 없는 거예요. 축이 생기는 겁니다. 인간 이상의 뿌리가 될 수 있는 것이 출발됐고, 인간 이상의 뿌리가 생겼으니 인간 이상의 나무가 생겨나고, 가지가 생겨나고, 잎이 생겨나고, 꽃이 생겨나고 열매가 생겨나게 되는 거라구요. 그것이 인류였다는 것입니다. 나무와 마찬가지가 되었던 것이 인류였더라 이겁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인간 남자 여자가 하나된 사랑의 기반 위에 심겨져 뿌리를 못 내렸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종적 기준에서 남자를 타고 갈 수 있는 진액의 길을 못 잡고, 여자를 통해서 갈 수 있는 진액의 길이 막혔다 이겁니다. 다시 말해 혈관으로 보면 동맥과 정맥이 막혀 버렸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따라 신경기관이 다 막혀 버렸다는 거예요. 병신이예요, 병신. 반신불수 병신과 마찬가지입니다. 소아마비에 걸린 애기와 마찬가지입니다. 사지백체를 가지고 있으나 다 죽었습니다. 이것을 다시 소생시켜야 하겠는데 딴 것 가지고는 소생시킬 수 없어요. 사랑의 힘만은…. 거짓 사랑을 탕감할 수 있는 이상의 사랑이 아니면 안 되겠기 때문에 사랑을 내세워 가지고 지금까지 하늘이 역사해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수천년 역사를…. 아까 말한 바와 같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사랑으로 출발해서 이 땅에 인간이 나왔으면 하나님의 참사랑을 뿌리로 모시고 줄기와 가지와 잎이 돋아 가지고 꽃이 펴 가지고 거두어지는 열매는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의 핵과 본연의 사랑의 씨가 담긴 열매로 맺혔어야 할 것이었습니다. 이 땅 위에 그런 열매를 본 인간 가정이 있었느냐?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거할 수 있는 심정적 기반을 완전히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이 머무를 수 있는 개인을 잃어버렸고, 가정을 잃어버렸습니다. 외형적인 면에서는 종족·민족·국가·세계로, 외형적인 면에서는 세계적으로 발전해 나오고 번식해 나오는 판도는 여러 국가 형태를 거쳤지만 하나님의 심정적 본연의 뿌리에 연결될 수 있는 뿌리―그 뿌리는 하나지 둘이 아닙니다―가 없어졌다는 거예요. 가짜 뿌리가 생겨난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를 세워 가지고 그 뿌리를 다시 갈라서 접붙이는 놀음을 해 가지고 끝날에 가서,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출발하려 했던 것을 재림시대에 와서 참부모의 인연을 중심삼고 그것이 세계 전체가 그 앞에 공인될 수 있는 자리에서 세계 전체가 그를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시대로 돌아가는데, 그때사 비로소 이 세계를 전부 접붙여 가지고, 타락했지만 타락하지 않은 입장에 세워서 본연의 심정의 뿌리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닦아 주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구원섭리요, 메시아를 보내는 책임이었더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야 하나님으로 출발했던 것이…. 사탄을 치워 버리고 세계 앞에 하나님이 서 가지고…. 인류가 하나님을 따라서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씨에서 싹이 나와 가지고 나무가 되어 꽃이 핌으로써 많은 열매를 거두는 거와 마찬가지로, 순환법도를 따라서 하나님으로 출발했으니 세상 모든 돌아가는 것도 전부 하나님에게 수습돼 가지고 돌아가야 합니다. 그 운동이 세기말적인 끝날에 있어야 되겠기 때문에 그 운동을 제시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이니라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본향은 세계를 수습해 가지고 돌아가야 할 곳

오늘날 세계에 수많은 종단이 있는데 말이예요, 선생님이 인도에 가면 힌두교 사제들이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희랍 정교의 대주교 같은 사람이 문총재를 얼마나 존경하는지 알아요? 그런데 로마 카톨릭 교황은 지금 눈이 멀어서 몰라요. 그렇지만 지금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통일교회 원리를 연구 안 하게 안 돼 있어요. 안 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공산주의가 이걸 제일 무서워하니, 공산주의를 방어하는 데는 통일교회 원리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이 세계에 공인된 사실입니다. 그래서 종교를 하나로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라구요. 회회교면 회회교권 내에도 큰 단체가 셋이 있습니다. 불교도 여러 단체입니다. 유교도 그렇습니다. 그런 종단들이 분파되어 교파 싸움을 하고 있는데 문총재가 자금을 지원해 가지고 통일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를 위해서 돈을 쓰지, 불교가 싸우는데 무슨 관계가 있어요?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은 다 한 곳으로 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한 조상에서 퍼져 나갔으니 돌아가는 데도 한 조상을 통해서 돌아가야 된다구요. 환고향해야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오늘날 흘러가는 세계를,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하지 못한 것을 여기서 세계판도를 벌여 놓고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할 수 있는 심정적 연결을 해야 됩니다. 개인적 심정, 가정적 심정, 종족적 심정, 국가적 심정…. 통일교회가 그 놀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누가 결혼식해 줬나요? 문총재가 했습니다. 오색 인종, 수많은 교파, 수많은 인종이 쫙 일렬로 서 있습니다. 내가 `세계에 있는 통일교회 축복가정들 와라' 하면 한국에 다 올 것입니다. 올 거 아녜요? 그들이 한 6천만 쌍 된다 하면 한국이 어떻겠어요? 통일교회 6천만 쌍이 한국에 업히겠어요, 한국이 6천만 쌍한테 업히겠어요?

통일교회에서 앞으로 헌금받는 것이 대한민국 세금보다 많게 될 때, 그 돈 뭣에 쓰겠어요? 나 돈 필요 없습니다. 대한민국 도와주려 해도 대한민국이 싫다고 합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하겠어요? 둘이 합해서 북한을 도와주고, 그다음에 중공 도와주고, 소련 도와주자 이겁니다. 그런 주의자예요. 요즘엔 현정부도 그런 무엇이 있지요. 김일성이와 타협해 가지고 무엇 무엇 하자 하고….

본향 땅에 본연의 심정을 심어야 합니다. 본향이 어디예요? 본연의 심정을 본향 땅에 심자! 본연의 심정을 심을 수 있는 본향이 어디예요? 본향이 어디예요? 「정주」 뭣이? 「정주입니다」 왜 정주예요? 「아버님 고향…」 아버님 고향이 왜 본향 땅이 돼요? 아버님이 사기꾼이고, 요사스러운 바람을 일으키는 사람 아니예요? 「아닙니다」 여러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정주가 왜 본향 땅이 되고, 정주를 품고 있는 대한민국이 왜 본향의 나라가 되어야 되느냐? 거기에 하나님의 뜻이 있고, 종국적인 모든 세계를 수습해 가지고 돌아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끝장을 내야 돼요. 이것이 아까 내가 말한 공산주의와 민주세계의 대결입니다.

미국이 지금까지 2차대전 이후 43년 동안 세계를 구하기 위해 여러 나라에 원조했지만 전부 실패했습니다. 지원하다가 돌아서니 이제는 원조받던 나라에서 미국 사람을 대해 `양키 고 홈' 이러고 있습니다. 성공한 나라가 하나도 없어요. 그러나 43년 후에 단 한 나라, 한국을 도와줘 가지고 성공한 것 같은데, 성공한 자리에 섰는데, 지금에 와서 그걸 찍어 버리려고 합니다. 그걸 누가 하느냐 하면, 공화당이 하는 게 아니라 민주당, 이것은 좌익계열, 해방신학패들, 리버럴한 패들인데 이런 패들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누가 브레이크를 걸고 있느냐? 내가 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런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그래, 레버런 문이 후퇴해야 되겠어요, 전진해야 되겠어요? 「전진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었는데 이것을 정지시켜야 되겠어요, 전진시켜야 되겠어요? 「전진해야 됩니다」 미국 가서도 전쟁을 해야 되고 한국에서도 그러니, 이 두 전쟁 터에 있어서 내가 한국에 있어야 되겠어요, 미국에 있어야 되겠어요? 「둘 다에…」 둘 중 하나를 물어 보잖아요? 그거야 물어 볼 게 뭐 있어요? 둘 중의 어디에 있어야 되겠어요? 「한국에 있어야 됩니다」 한국에 있으면 여기 꼭대기들이 말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 「안 듣습니다」 미국에서 꼭대기를 누르면? 「듣습니다」 그러니까 어디 있는 게 편리해요? 응, 어떤 게 가망 있어요? 미국이 중재하면 북한하고 남한하고 화해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여러분에게 지금 이런 얘기를 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생각해 보라구요.

남북한 문제만 해결하면 동서독 문제는 즉시 해결돼

한국이 참 묘한 나라예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대결장이 어디냐 하면 한국입니다. 그 대결 초점의 대표자가 누구냐? 노태우가 아닙니다. 남한에서는 문총재예요. 왜? 노태우가 전세계 승공전선의 대표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내가 대표자라고 KGB도 알고 있고, 북한에서는 일곱 살 된 애들까지 현재 남한의 원수는 문총재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또, 공산주의 세계의 두통거리가 김일성입니다. 안 그래요? 그가 중공의 두통거리도 되고, 소련의 두통거리도 됩니다. 그가 언제 무슨 행동을 할지 모르거든요. 올림픽 때 소련이 와 있는데 사건을 일으키면 어떻게 하겠어요?

더더구나 김일성이는 어버이라 하고, 통일교회 문총재는? 「참부모님」 누가 가르쳐 줬는지는 모르지만 아버님이 돼 있다구요, 아버님이. 나 그렇다고 해서 김일성처럼 총칼로 협박해서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통일교회 여러분, 얼마나 자유스러워요? 자유예요, 협박공갈 위협받고 있어요? 「자유입니다」 너무나 자유여서 기도들도 안 한다구요, 이 쌍것들이! 기성교회에서는 지금 주님이 올 때가 되었으니, 불심판할 때가 되었으니 기도해야 된다면서 아이고 나 살려 달라고 하늘을 붙들고 야단하고 있는데, 이것들은 잠만 자고 있다구요. 뭣이? 「철야…」 그게 철야야? 그 철야야 자기가 하고파서 하는 거지 뭐.

김일성과 문총재, 누가 이기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문총재가 이기는 날에는, 북한을 소화하는 날에는 동독 서독 문제는 재까닥 해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건 순식간에…. 그런 준비도 내가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에 대한 공산주의 위협은 한꺼번에 날아가는 거예요. 이건 세계적입니다, 세계적. `문총재 사상? 어이쿠, 통일교회 교주? 한 종파의 주인을 우리 여당에서는 관여 안 해' 그러다가는 망합니다.

문총재주의가 문총재주의가 아닙니다. 하나님의주의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것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받아들여야 되고, 금후의 미국 대통령이 받아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박수) 어디, 안 받아들이나 보자구요. 안 받아들이면 내가 받아들이게 만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국회의원들한테도 서약서를 받은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당선되면 차 버렸어요. 그게 몇 번이예요? 자유당 때 공화당 때 전부 내 신세 지고는 신세지지 않은 척하고, 불리하게 되면 문총재를 거꾸로 매달아 차고 그랬습니다. 내가 얼마나 당했어요? 그걸 꼭대기까지 다 알고 있습니다. 내가 지나가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만만한 사나이가 아니예요. 잡아다가 교육을 해야 되겠어요. 이제 남은 것은 그거예요.

우리들만 남북통일하자는 게 아닙니다. 위정자로부터 전체가 남북통일을 해야 됩니다. 남북통일의 기운이 다 모였지요, 지금? 지금 대한민국에 있어서 민주주의라는 것을 들고 나갈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러나 대통령 직선제만 해 가지고 민주주의 할 수 있어요? 여당이 지금 형편없게 됐는데, 평민당이 제1야당이 되었으니 이제 싸우게 될 텐데 뭣 갖고 싸울 거예요? 전라도 제일주의 갖고 하다가는 깨집니다. 김대중이 곤란하다는 거예요. 어떻게 국민을 대표할 수 있는 자리에 나아가느냐? 보자기를 펼치려니, 극렬분자 3파전이 벌어질 것이다 보는 거예요. 어떻게 소화할 것이냐? 이걸 보고 있는 것입니다.

김대중하고 김영삼, 김영삼이 지금 얼마나 비참해요? 그러니까 김일성하고 회합하겠다고 요전에 발표하더구만. 헤게모니가 마음대로 왔다갔다하질 않습니다. 또 공화당 김종필은 어떤가요? 김종필은 지금까지 그 두 사람하고 좋지 않거든요. 체질적으로 안 맞습니다. 그러니 여당과 가깝다고 봅니다. 그가 어디로 가겠어요? 요즘에 그걸 수습하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을 하는 모양입니다. 그러나 그건 천의를 따라 수습하지 않으면 안 돼요. 내가 보는 것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울타리 되어 주는 겁니다. 평민당의 울타리 돼 주고, 민주당의 울타리 돼 주고, 공화당의 울타리가 되어 주고, 민정당의 울타리까지 되어 주는 거예요. 난 그걸 준비해 왔습니다.

그래서 별의별 흑색선전을 받으면서도 싸인해라 이거예요. 싸인한 사람들이 문총재 말만 딱 듣고 `이리 가!' 할 때 이리 가는 날에는 당이 무력해지는 것입니다. 그래 강력한 사상교육을 해야 되겠어요. 그래서 대한민국을 살리겠다 이겁니다. 북괴가 남한을 탐내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공산주의가 넘어와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들에게 말려 넘어가서도 안 되는 겁니다. 거기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놓고 나는 이제 미국에 또 가야 합니다.

오늘 이와 같은 기념일에 감회가 깊습니다. 1년 동안 기반이 많이 잡힌 셈입니다. 통·반격파라는 말로 시작해서, 그동안에 교수 3,500명을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해서 면단위에 전부 배치하는 것이 금년 8월이면 끝납니다. 그게 쉬운 일이예요? 이게 사건 중의 큰 사건인데, 신문에 한 번도 안 나는구만. 신문에 한 번 안 나요. 「나라에서 오려 버립니다」 왜 나라에서 오려 버려요? 내가 자기들 코를 잘라 가겠대요, 입을 꿰매겠대요? 보라구요, 통일교회 하나님주의에 대해서는 최고 꼭대기까지 전부 교육받아 가지고 이거 아니면 안 되겠다고 하는 패와 그렇지 않다는 패, 두 패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은 모르지, 무슨 말인지….

요 며칠 전부터 오늘 아침까지 내가 거기에 대해 염려의 말을 듣고 온 사람입니다. 여기 기관에서 온 사람들, 보고 잘못 하지 말라구! 자기 멋대로 붓대를 갈겼다간 전부 기록에 남을 것입니다. 공정해라 이거예요. 내가 CIA의, 한국 박정권 시대에 보고한 사람의 명단을 갖고 있어요. 나를 잡기 위해 CIA가 25개 국에서 악질적인 보고를 했다는 자료를 다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떻게? CIA를 걸어 재판해 가지고 때려 잡았습니다. 내라, 이 자식아! 알아선 안 될 것은 다 지워 버렸지만, 광선을 비추면 다 보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그런 기술을 갖고 있는데, 어디 너희들 해봐라 이거예요. 기성교회, 모략해 봐라 이겁니다. 앞으로 또 CIA가 문제가 생겨 자료를 참고하려면 내가 워싱턴 타임즈 편집국을 통해서 24시간 어느때든 참고할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주인 노릇이 더욱 어려운 것이다

여러분, 말 들어 보니까 무섭지요? 언제 혼자 도깨비 둥지를 틀었는지 무섭지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여러분과 나와는 다릅니다. 소명이 다르고 책임이 달라요. 여러분은 잠자고 놀고 있었지만, 난 놀지 않았습니다. 땅굴을 깊이 팠어요.

내 하나 애기하지요. 1981년에 독일 가서 8개월 동안 공장이란 공장은 다 찾아봤습니다. 그렇게 노동자같이 다니는 이 사람이 문총재인 줄은 꿈에도 몰랐다구요. 아 이거 데리고 간 녀석들이 얘기하다 보면 말이예요, 사장 짜박지들이 얘기를 하다 보면, 구라파에 대해, 금후의 공업정책과 미국에 대한 정책을 얘기하면 막혀 버립니다. 그러니 할 수 없이 입을 안 열 수 없었어요. 그래 쭉 얘기를 하다 보면 전부 다 점심 안 사겠다고 생각하던 녀석들이 점심을 사겠다고 해요. 그래도 점심 안 먹고 다녔지만 말입니다. 왜? 터놓고 얘기하면 문총재 드러나겠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서 공장을 샀어요. 한 6년쯤 되니까 요사가 벌어져 가지고 `아이고, 그때 도장 찍고 산 사람이 문총재였구나!' 떠들더라구요. 행차 후에 나발이야, 이놈의 자식들아! 내가 공장을 봐야 사잖아요? 영국 공장으로부터 불란서 공장까지 다 답사했습니다. 제일 가는 걸로만 고른 겁니다. 벌써 1978년부터, 그러니까 10년 전부터 손을 대 온 거예요. 이것이 하루에 되는 게 아닙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지금 우리 통일산업의 노조원들이 데모를 하고 있습니다. 통일교회에 내가 명령만 하게 되면 혈투전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교인들이 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모른 척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이 문총재를 만만히 보고 있어? 생각도 안 하는 것처럼 내가 가만두는 겁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지금까지 내가 통일교회 합동결혼식 다 해줬어요. 그런데 `오늘로 전부 다 스톱! 그만두고 갈라져라' 하면 갈라질래요? 왜 가만있어요? 그게 자기 집 내놓는 것보다 더 어려운 문제가 아니지요. 지금까지 내가 축복해 준 사람들, 오늘로 전부 다 갈라지라고 하면 갈라질 거예요, 안 갈라질 거예요? 갈라지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아, 결혼을 내가 시켜 주지 않았어? 여러분이 했어요? 갈라질 거예요, 안 갈라질 거예요? 「안 갈라질 겁니다」 (웃음) 그럼 안 갈라지려면 둘이 같이 갈 거예요, 갈라질 거예요? 둘이 같이 갈 거요, 안 갈 거요? 「……」 쌍것들이 욕을 해야…. (웃음) 둘이 같이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같이 가겠습니다」 같이 가라구요. 같이 갈 수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은 이걸 생각해야 됩니다. 내가 지금 미국에서 사는 데는 오색인종을 데리고 삽니다. 우리 어머니보고도 미국 식구들 전부 데리고 살아야 되겠다고 했어요. 일본 식구도 데리고 살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 생활이 지금 16년째 되지만 미국 집에서 데리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 성을 한번 안 내 보고, 잘못했다는 얘기 한마디 안 한 사람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부엌에서 비싼 그릇을 깨더라도 모르는 척…. 왜 그래야 되느냐? 미국 아버지들 같으면 대번에 불러다 기합 줄 일입니다. 그러나 보고도 본체만체합니다. 그래야 비교하게 되는 거예요.

자기 집에서 살던 모든 것을 나를 중심삼고 비교하는 것입니다. 별의별 오색인종이 비교하면서 `야, 이런 점에서 우리 선생님은 그래도 내 어머니보다 낫다' 이래야 될 거 아녜요? `아이고 집에서는 그렇게 하면 욕먹고 쫓겨나는데 여기서는 그 몇 배의 귀한 것을 깨뜨려도 가만두고, 보고도 가만있고, 알고도 모르는 척한다' 할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므로 뒷방 뜰이 넓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트 가든에 살다 나간 사람이 나 이스트 가든에 다시 가고 싶지 않다는 사람이 한 사람도 있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니 주인 노릇하기 쉬워요, 어려워요? 어려워요, 쉬워요? 「어렵습니다」

눈 가지고 보고도 본체만체, 듣고도 들은체만체, 입 가지고도 말하는 걸 잊어버리고, 그러려니 고급 종살이입니다. 난 그래요. 아 주인이 고급 종살이구나! 얼마나 속이 썩어요? 누가 알아줍니까? 10년 세월이 지나고 나니 이스트 가든에 있던 사람들이 나가 가지고 선전하는 겁니다. `아! 우리 선생님…' 하루에 소문나는 거예요, 하루에. 앵앵거리면 되겠어요?

요즘 한남동 집에서도 그럽니다. 우리끼리니 얘기지만 어떤 일이 있었느냐 하면 말이예요, 미국 협회장 이 녀석을 데려다가 기합을 줬습니다. 그랬더니 기합을 받으면서 `선생님은 뭐냐'고 그러면서 정면으로 도전하더라구요. 세상 같으면 즉각 모가지를 쳐 버려야 됩니다. 그러나 `아 그래? 너 나한테 불평 있어? 더 해봐라' 해 가지고 그걸 백 퍼센트 받아들였던 거예요. 그런 공박을 받고도 완전히 잊어버려야 돼요.

어제 아침에 그런 일이 있었고, 오늘 나를 방문했으나 나는 조금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데 그 사람은 죽으려고 하누만. 욕을 해주었으면 좋겠는데 욕을 안 하고 1년 지나도, 2년 지나도, 몇 년이 지나도 말을 안 합니다. 자기는 모가지가 옥살박살 벼락이 떨어질 줄 알았는데 여전하다는 거예요. 그건 그 세계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예요. 그게 아시아인이 백인들보다 우세함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서구 사회의 조류가 아시아 사회의 조류 앞에 흡수당해야 된다 이겁니다. 세 책임자를 다 테스트해 봤습니다. 그들은 몰라요. 셋이 나한테 반발하더라구요. 미국은 밤세계를 지배하지 못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미국은 밤세계를 지배하지 못한다 이거예요, 낮세계는 지배하지만.

레버런 문은 그 사람들과 다릅니다. 이제 그 사람들이, 그런 인연을 남긴 그 사람들이 그땐 내가 한마디만 하면 다 떨어져 나갈 사람들이었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그저 나만 보면, 눈만 맞춰지면 지금도 그저 머리를 숙입니다. 그게 위대한 거예요.

누가 더 하나님과 가까우냐

자유당 정권 때 내가 감옥살이한 사람입니다. 내가 박정권을 도와준 사람입니다. 돈 보따리 가지고 와서 제발 도와 달라고 해서 도와준 게 아닙니다. 내 돈 써 가면서 도와줬습니다. 전정권 역시 마찬가지예요. 민정당에서 승공연합 때려잡으려고 했습니다. 해보라구, 어떻게 되나! 요즘은 정부에서 그럴 거라구, 남북통일을 위한 무슨 조직을 해야 되겠다고. 문총재 조직이 1년 전에 다 만들어져 있는데, 이거 어떻게 할 거예요? 해산 명령할 거예요? 해봐라 이겁니다.

정부가 죽을 지경입니다. 정부가 새마을 운동을 하다가 찍혔지요? 전정권이 새마을 운동 못 한다고 했나요? 행정부나 잘 관리하고 외교나 잘 하라는 것입니다. 국민 교육은 할 수 없습니다. 여당 가지고는 할 수 없는 때입니다. 왜? 군사정권의 연장이라고 지금 반대하고 있잖아요. 누가 말 들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반대받고 돌아다녔어도 그 뒷 수습을 해보니 똥이 없으니까 따르려고 하는 것입니다. 해보라는 거예요. 그대신 내가 밀어 줄께, 해보라는 것입니다. 나 반대 안 합니다. 정부가 잘 하겠다면 밀어 줄께요. 밤에도 밀어 주고 낮에도 밀어 줄께요. 그 밀어 주는 걸 받아 가지고 그 이상 뛰어라 이거예요. 밀어 줘도 뛰지 못하고 그러고 있다가는 둘 다 망합니다. 그런 놀음 많이 봤습니다. 많이 봤어요.

나 누구에게도 신세지지 않았습니다. 이건 또 뭐예요? 천주교니까 통일교회 문총재 얘기하는 게 기분 나쁘다고 반대하누만. 어서 하라구요. (웃음) 그렇게 생각하면 좋은 것입니다.

여러분 집에 문총재가 가서 살면 마음이 편하겠어요? 문총재 마음 맞출 자신이 있어요? 한번 물어 보자구요. 선생님을 좋아하기는 좋아하지요? 「예」 얼마나 좋아해요? 배고플 때 점심 얻어먹는 것만큼 좋아해요?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 `선생님, 나예요. 나예요. 나예요' 하더라도 `네가 누구야?' 눈을 아무리 바로 뜨고 봐도 내 모를 녀석일 때는 모른다고 해야 되겠어요, 안다고 해야 되겠어요? 자기들은 선생님 안다고 하지만 난 모르는데, 모르는 걸 안다고 해야 되겠어요, 영계 가 가지고? 답변해 봐요. 모른다고 해야 되겠지요. 내가 여러분 신세 지겠다고 하게 돼 있어요, 여러분이 내 신세 지겠다고 하게 돼 있어요? 답변해 보라구요.

영계에 가게 되면 선생님을 여러분이 따라가려고 하겠어요, 내가 여러분을 따라가려고 하겠어요? 「선생님을 따라가려고…」 선생님 따라가면, 나 지옥 갈 텐데? 「지옥까지…」 쌍것들, 그런 게 어디 있어? 별 수 없이 날 따라와야 됩니다. 영계를 나만큼 모르잖아요.

여러분하고 선생님하고 누가 더 하나님에게 가깝다고 봐요? 여러분이 가깝지요? 「아버님입니다」 난 늙었으니까, 하나님도 젊은 사람 좋아하잖아요? 누가 가까워요? 「아버님요」 아버님이 가까운지, 그거 거짓말인지 누가 알아요, 내가 거짓말 잘하게 생겼는데? 정말이예요. 말 빠른 사람이 머리가 좋은 사람이예요. 총알같이 냅다 갈기는 사람이 머리가 좋습니다. 그래서 쭉 얘기를 해도…. 문총재 말하는 걸 글로 써 가지고 읽어 보라구요. 그렇게 말을 빨리 해도 함부로 했나 말이예요. 욕을 해도 그게 함부로 하는 게 아닙니다. 박자를 그렇게 해 놓아야 피곤하지 않아요. (웃음) 말만 들어 보라구요. 귀가 터져 나갑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하나님하고 가깝지요, 나보다? 「아닙니다」 나보다 하나님 앞에 가깝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그래, 통일교회 문총재대신 책임자 한번 해볼래? (웃음) 선생님 되는 게 얼마나 좋아요? 세계 어디를 가든지 돈이 없나, 기반이 없나…. 미국만 가더라도 어디 가서 제일 좋은 링컨 리무진 가지고 나오라고 하면 금방 나옵니다. 열 명 가니 열 대 가져오라 하면 쫙 가지고 나올 수 있는 기반 다 닦았는데 말입니다.

주인이 될 수 있는 자격자

일본에 가게 되면 그저 길가에 수두룩하니, 내 얼굴 바라보지 않고 그저 하루 저녁 엎드려 경배만 하며 선생님 만나는 것만으로도 기쁨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일본 사람은 그렇게 해오고 있습니다. 별스러운 단체예요.

일본 사람은 선생님 부려먹겠다는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선생님 말 알아듣겠어요? 몇 퍼센트? 선생님 말씀을 모두 완전하게 이해한다면 한국 사람보다 못하지 않습니다. (*부터는 일본어로 하심)

일본 말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일본 식구들은 한국 말 알아요, 몰라요? 그러면 선생님하고 국제무대에 나가서 일할 때 누가 앞장서게 됩니까?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앞장서요, 못하는 사람이 앞장서요? 「말 잘하는 사람」 알기는 아누만.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들을 국제무대에 내세워서 일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시키고 있어요. *일본의 멤버들을 국제무대에 내세워서 선생님이 승리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희망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아요. (*부터는 일본어로 하심)

선생님 자신이 그래요. 흑인도 데리고 있고, 백인도 데리고 있고, 일본 사람도 데리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무엇을 줄 것이냐? 주는 게 쉽지 않습니다. 그렇게 지내다 보니 `야! 하나님이 위대하구만' 하고 느꼈습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류역사를 250만 년 잡는데 그동안 이끌어 왔지만 누구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 본 사람이 없어요. 하나님은 눈을 가졌어도 못 본 척, 귀를 가졌어도 못 들은척, 입을 가졌어도 말할 줄 모르고 그저 이렇게 조용히 계셔 가지고 천하를 평정합니다. 그게 놀라운 겁니다.

이스트 가든에서 내가 15년 동안 그런 놀음 했지만, 이스트 가든에서 제일 좋은 양반이 누구예요? 우리 엄마요, 나요? (웃음) 솔직히 얘기해요. 여자분들 대답해 봐요. 이스트 가든에서 제일 좋은 양반이 여자 대표인 어머니예요, 남자 대표인 나예요? 「두 분 다입니다」 이 쌍거야, 어느 것이냐고 물어 보는데 그렇게 대답하면 빵점이야! (웃음) 여자분들 이스트 가든에서 내가 제일 좋은 사람이요, 어머니가 제일 좋은 사람이요? 「대답하기가 어렵습니다」 「다 좋습니다」 이 쌍! (웃음) 여자는 그렇기 때문에 요사스러운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말썽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것입니다. 천사장이 해와에게 물었을 때 `넌 날 미워하지?' 이렇게 물었을 겁니다. `아니야, 좋아해' 그러면 `뭣이 좋아해? 좋아하긴 뭘 좋아해, 미워하는 걸! 옛날엔 이렇게 건드려도 앵 했는데, 그거 미워하는 게 아니야. 그러면 더 해도 괜찮아?' 그랬을 거라구요. 이게 타락성 근성입니다. 그따위 성격이…. 그래서 여자는 상대할 게 못 돼요. (웃음)

남자분네들, 어떻게 생각해요? 이스트 가든에 오면 제일 좋은 양반이 어머니요, 나요? 「아버님이요」 응, 뭐야? 「어머님」 (웃음) 틀림없이 나입니다. (웃음. 박수) 제일 좋은 양반도 나고, 제일 무서운 양반은 누구예요? 어머니요, 나요? 「아버님요」 나예요. 제일 좋은 양반도 나고, 제일 무서운 양반도 나입니다. 말 한마디 안 해도, 둘이 이야기하다가도 나만 보면 그저 얼굴을 붉히며 도망가는 것입니다. 말 안 하고 치리하는 거예요. 누구 닮았어요? 「하나님」 하나님 닮은 것입니다.

요즘에 통일교회 문선생이 통일교회에 대해서 말을 많이 해요, 안 해요? 응, 말을 많이 하나요, 안 하나요? 말해 봐요. 「……」 이제는 말 안 해도 될 때입니다. 말 안 해도 돼요. 그동안 너무나 말을 많이 해서 책이 얼마나 나온 줄 알아요? 어저께도 책이 얼마나 되느냐 했더니, 뭐 200권 가까이 된다구? 지금 160 몇 권쯤 돼요. 선생님이 말씀을 얼마나 많이 했으면 160권이 되겠어요? 아이구, 이거 다 읽으려면 몇 달 걸리겠더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거 다 한번씩 읽어 보지 않으면 영계에 못 들어갑니다. 선생님 설교집 완전히 독파해서 내가 물을 때, 그 내용을 답변 못 하는 사람은 천국에 들어오는 것을 불허할 것인데 들어올 수 있겠어요?

집주인이 되려면 집문서가 어디에 있고, 집문서에 따른 땅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되지요? 뭘 빼먹어도 모르면 안 됩니다. 문총재가 수십년 동안 이 놀음을 해먹었는데, 언제나 제멋대로 했느냐? 아닙니다. 일관된 거예요. 그때 지금 동원할 것을 다 얘기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할 것도 얘기 다 했어요. 그러니까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제 통일교회 교인들은 내가 가만있더라도 남북통일 다 할 수 있어요? 응? 「어려워요」

전환기에 선 인류역사

자, 이제 빨리 끝내야 되겠구만. 두 시간이 다 되어 옵니다. 한 시간 40분 됐어요. 아까 얘기했지만, 국제정세가 전부 이렇게 돼 가지고 하나로 전환해야 할 텐데 누구를 중심삼고 전환할 것이냐? 역사는 본래 하나님의 창조로 말미암아 역사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역사의 출발은 하나님으로부터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것이 죽 나아갔다가 맨 끝날에 가서 돌아설 때에 사람을 중심삼고 돌아설 수 있느냐 이거예요. 역사를 누가 끌고 가느냐? 하나님이 끌고 나옵니다. 하나님의 이상이 끌고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이상적 세계의 선봉이 하나님이 되어야 할 텐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못 됐습니다.

요사스런 환경, 정치 경제 무슨 별의별 문화배경이 달라 가지고 이게 전부 지그자그로 나오다가 이제는 그래도 세계가 한 곳으로 가고 있습니다. 하나에 제일 가까운 것이 두 주의입니다.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예요. 이거 가지고 안 됩니다. 이게 싸우고 있다구요. 인간 중심삼고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출발을 하나님으로부터 했으니 하나님이 앞장서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출발은 누구로부터 했어요? 문총재로부터 시작해서 통일교회를 이끌고 나오는데, 누가 끌고 나왔어요? 여러분이 끌고 나왔어요? 「하나님」 물론 하나님이지만, 지금 세상에 있어서는 문총재가 끌고 나오지 않았어요? 이렇게 끌고 나와서 세상에서 다 이루고 돌아갈 때에 여러분이 앞장서 가야 돼요, 문총재가 앞장서 가야 돼요? 「아버님」 문총재가 앞장서 가야 되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역사의 출발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부터 시작했으니 그 창조이상을 따라 나갈 수 있는 아담 해와가 되고, 가정이 되고, 민족이 되고, 국가·세계가 되어야 합니다. 그랬으면 세계가 다 와서 돌아갈 때도 하나님이 앞장서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느냐? 천주의 중심된 대우주의 본궁에 계십니다. 그 본궁에서 출발해 가지고 동양에서 서양까지 쭉 가서는 어디로 돌아가느냐 하면, 이쪽으로 와서 반대쪽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야 돼요. 이쪽으로 와 가지고 요렇게 돌아가면 안 됩니다. 이쪽으로 왔다가 반대로 돌아가는데 누가 앞장서야 된다구요? 「하나님」 하나님이 앞장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역사를 어떻게 봐야 되느냐? 경제도 사람들이 꾸며 나오지만 이것도 하나님의 나라를 따라갈 수 있는 경제의 세계를 향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모든 문화나 종교도 전부 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출발했다 할 때는 그 모든 것도 하나님을 앞에 놓고 따라갈 수 있는 문화 배경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이 세계를 누가 수습하느냐? 경제인들이 세계를 수습 못 합니다. 철인들이 세계를 수습 못 해요. 누가 수습하느냐? 하나님을 앞에 세운 성인들이 수습해 나왔습니다. 알겠어요?

그것이 예수라는 양반이요, 4대 성인입니다. 왜 4대 성인이냐? 4대 성인이 어떤 종류의 사람이냐 하면, 하나님을 숭상하는 종교 대표, 종주(宗主)들입니다. 예수가 그런 사람이요, 석가도 그런 사람입니다. 유교의 공자도 마찬가지예요. 그다음에 회회교의 마호멧도 종주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세계를 수습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앞세워야 하는데, 하나님을 소개할 수 있는 것이 4대 종교권이더라 이겁니다. 기독교 문화권, 유불선 극동문화권, 회회교 문화권, 인도 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가…. 정치가 종교를 못 잡아먹습니다. 사상이 종교를 지배하지 못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원리원칙에 의한 통일원리

이래서 지금 4대 종교권 내에 어떤 괴물이 하나 나왔습니다. `통일해라! 통일해라! 통일해라!' 이런 기수가 나왔어요. 동을 대해서, 서를 대해서, 남을 대해서, 북을 대해서 하나 만들자! 그 하나 만들자는 것이 문총재 중심삼고 하나 만들자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앞에 세워 놓고 하나 만드는 운동을 하자는 것입니다. 그게 주먹구구로, 힘으로, 협박공갈로, 사기로 안 됩니다. 모든 것이 원칙에 입각해서 역사의 조류가 틀렸다는 사실을 세밀히 입증할 수 있는 이론적 갈래를 가려서 전개해야 합니다. 그 옳고 그름을 판단한 종합적 이론을 갖춘 통일 종교이념이 나와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게 아녜요? 「예」

하나님으로 출발할 것이 그릇돼 나왔으니 종교권을 수습해서 세계를 하나되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기독교 문화권이 세계를 제패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놈의 기독교가 망살이 붙어 다 망하게 됐다구요. 앞으로의 종교권을 누가 수습하느냐? 종교권을 수습 못 하는 주의는 세계를 하나 못 만듭니다. 유물론자들은 종교권을 수습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 종교라는 말과 하나님을 모릅니다. 없다고 해요. 그게 문제예요. 그들은 이미 70년간 실천해 가지고 손들었습니다. 민주세계에 종교 배경을 가진 기독교도 기독교 사상이 어떻게 됐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몰라요. 성경을 봐도 아무것도 모르고 인생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통일원리를 알게 될 때는 하나님이 있는 거 알아요, 몰라요?「압니다」하나님이 없다 해도 역사시대를 보게 될 때 부정할 수 없습니다. 공식적으로 움직이는 거예요. 사람은 하루에 세 끼 밥을 먹지요? 서양 사람도 동양 사람도 밤에는 잠을 자지요? 공식이 맞습니다. 좋고 나쁜 것은 마음이 가려 줍니다. 교육 안 받고도 알아요. 보편타당한 분모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은 전부가 내가 세계 제일이 되겠다고 그럽니다. 그러지요? 여러분은 세계 제일이 되고 싶지 않아요? 그거 어디 가서 채울 거예요? 인간세계에서는 못 채웁니다. 그것이 있는 한 평화의 세계는 있을 수 없습니다. 높은 자리에 가기 위해서는 경쟁심이 있는 것입니다. 그걸 빼 버릴 수 있어요? 그것이 왜 있어야 되는지를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등등의 본성적인 소성(素性)을 중심삼고 가려야 할 문제들이 걸려 있는데, 그것이 해결 안 됨으로 말미암아 신(神)이 없다고 부정하게 된 겁니다.

하나님과 함께 살기 위한 기반

오늘날 신·구약을 수수께끼 책이라고 하지만, 통일교회 원리를 알게 되면 어때요? 아이고, 성경이 없었으면 어떻게 될 뻔했겠어요?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종교가 없으면 문총재가 세도 부릴 수 있어요? 종교가 없으면 큰일납니다. 철학이야 있겠으면 있고, 정치야 있겠으면 있고, 경제야 있겠으면 있고, 그건 다 부속품입니다. 철학은 하나님을 발견하기 위한 학문이며, 종교는 하나님하고 살기 위한 것입니다. 벌써 다르다구요. 철학은 찾아 올라오는 것이고 종교는 사는 것입니다.

문총재 같은 사람도 하나님하고 살기 위해서 이러잖아요? 내 개인의 목적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잘사는 거예요. 잘사는 데는 혼자 살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세계와 같이 살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계가 하나님하고 살기 싫다고 반대하니까 사람들을 교육하고 개척해 주어서 좋은 것을 보고 비교해 볼 때 나쁜 자리에 있다는 걸 알려 주는 것입니다. 사람은 좋기를, 제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기에 역사 이래 챔피언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겁니다. 그런 걸 알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일생 동안 고생하고 감옥을 들락날락하면서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정치 같은 것, 대한민국 대통령 해먹겠다고 했으면 해먹은 지 오래됐을 겁니다. 나 그런 실력 있는 사람입니다. 만사에 실력 있는 사람이예요. 국회의원 짜박지 같은 것은 `퇴!' 안중에도 없습니다. 그놈들 냄새 피우며 뭐 해먹겠다고…. 대한민국 대통령? 난 그런 거 넘겨보는 사람이 아니예요. 세계를 어떻게 하느냐, 미국 레이건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게 더 중요합니다. 이번에도 박보희가 가서 부시 부통령에게 `이거 해라!' 가서 만났다구요. 외교부처를 통해 가지고 1년 전부터 해도 힘들 텐데 만나고 와라 이거예요. 말 안 들으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 미국 대통령도 내 신세 져야 됩니다.

대한민국이 그걸 알아요? 이 멍청이들! 대사관 다 가 있지요? 이 녀석들, 잘난 듯이 버티고 있어 보라구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지도 못하고 세월 보내면서 돈만 쓰고 있더라구요. 그렇다고 하지 말라는 게 아닙니다. 하라구요, 해! 해보라구요, 해결되나. 우리가 지금 역설적인 길을 가는 것 같지만 두고 보라는 것입니다. 직단거리는 위험이 동반합니다. 그러나 역사를 가로막기 위해서는 직선으로 가야 돼요. 위험을 무릅쓰고 40년 동안에 돌면서 오는 4,000년 역사를 가로막았습니다. 흐르는 물줄기를 돌려 빼는 놀음을 지금까지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건 여러분이 알아줘야 해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도 하나님을 모시고 살고 싶지요? 「예」 또한 문총재도 모시고 살고 싶지요? 「예」 여러분 집에 가서 내가 마음대로 쓰고 먹고 살 수 있는 환경이 됐어요? 「못 됐습니다」 못 됐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못 됐으면 꽁무니에 붙으라는 것입니다. 잘 따라오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하는데 왜 반대합니까? 지금까지 미국 가서도 일하는 데 있어서 전부가 번번이 못 한다는 걸 다 했습니다. `절대 안 됩니다' 하는 걸 내가 했지, 된다는 일 한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 문총재가 일약 유명해진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미국 대통령을 주머니에 잡아 넣자는 겁니다. 그거 기분 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 내 손수건도 주머니에 넣으면 안 들어가려고 그러는데, 그것도 곱게 집어 넣기가 힘든데, 미국 대통령을 주머니에 집어 넣는 것이 쉽겠어요? 주머니에 집어 넣고 지옥 가겠다고 하면 안 되겠지만, 주머니에 집어 넣고 천국 가자는 겁니다. 주머니에 들어가 가지고 천국 갈 수 있다면, 하나님 앞에 갈 수 있다면 미국 대통령이 고맙다고 하겠어요, 기가 막히다고 하겠어요? 「고맙다고 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내가 시킨 대로 별의별 짓 다 하고, 집에서 쫓겨나고 그랬지만 가다 보니 성공했어요. 출세했습니다. 금년에 내가 떡값으로 한 20억 썼습니다. 대한민국 곳곳에서 잔치하라고 20억 나눠 줬다구요. 여러분, 사돈네 팔촌 떡들 먹였어요? 잔치했는가 안 했는가 물어 보잖아요? 「했습니다」 「못 했습니다」 왜 못 했어요? (떠드는 소리) 여러분에게 줄 게 뭐예요, 책임자들 줬지. 먹었지요, 안 먹을 게 어디 있어? 전국적으로 잔치를 해준 겁니다, 잔치. 잔치해 가지고 뭘하자는 것이냐? 잔치하고 갈라지자는 거예요, 살자는 거예요? 「같이 살자는 것입니다」 그래, 잔치하고 같이 살자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가정들하고 같이 살 때가 옵니다.

가르치지 않더라도 스스로 깨칠 수 있어야 성인이 될 수 있어

이제 문총재 반대하는 사람 없습니다. 있지, 있긴 몇 녀석 있습니다. 기성교회 노틀들 말이예요. 기성교회 똑똑한 사람은 날 반대하지 않아요. 그래도 대학물이나 먹고, 외국 출입하고, 세계적 꿈을 가지고 들락날락하는 패들은 문총재 반대 안 합니다. 문총재 반대해 가지고는 땅에 발붙일 곳이 없습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 안 되지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가정에 하나님을 모시고, 선생님을 모시고 살고 싶지요? 「예」 진짜 나를 시아버지로 모시고 사는 며느리가 될 거예요, 손자 며느리가 될 거예요, 4대조 손자 며느리가 될 거예요? 진짜 모시고 살래요? 「예」 정말이야? 「예」 집에 내가 가 볼 것입니다. 선생님이 먹고 살 수 있는 밥상 마련해 놓았어요? 그래, 옷장 만들어 놓았어요? 이부자리 만들어 놓았어요? 「아닙니다」 선생님을 모실 준비 해서 뭘하느냐? 선생님 좋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준비를 시켜야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모시고 싶지 않아요? 싶어, 안 싶어? 「싶습니다」 선생님도 못 모시는 패가 어떻게 하나님을 모셔요? 이치에 맞는 말이예요. 또 선생님 모시기 전에 박보희도 모시지 못하는 패가 어떻게 선생님을 모셔요? 선생님 사돈 아니요? (웃음) 홍 뭣인가? 홍서방! 홍서방이 선생님 사돈이야? 「……」 홍성표! 선생님 사돈이야, 뭐야? 「아버님 아들입니다」 사돈은 어디 가고, 사돈은? (웃음) 이제는 말이예요, 사돈 문중을 하나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홍씨 문중을 찾아오라 이겁니다. 내 그럴려고 합니다.

자, 하나님을 여러분 집안에서 모시려면 하나님이 얼마나 큽니까? 여러분보다 커요, 작아요? 「큽니다」 크니까 밤잠을 자겠어요, 안 자겠어요? 여러분은 밤마다 자지만, 하나님은 덜거덕 덜거덕….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잠 안 자고 살 수 있는 분 아녜요? 그런데 모실 자신 있어요? 김협회장을 내가 요 며칠 데리고 다녔더니 말이예요, 강원도에 갔다 왔는데 그저 망신 불구하고, 손님들이 있고 박보희 미국 갔다 와서 신나게 보고하고 있는데 이러고 (흉내 내심, 웃음) 창피한 줄도 모르고 버티고 자는데, 참 근사하더라구요. 나도 저렇게 배포가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피곤해도 몇 시간씩 얘기하고 말이예요, 계속적으로 이러고 있어서 피곤해도 내가 피곤할 텐데, 차만 타면 조는구만! 우리 어머니가 나보고 깨우라는 거예요.

또 내 앞에 탔는데, 글쎄 이놈의 자식 보라구요. 체면이 없어요. 선생님이 뒤에 떡 탔으니 생각이 있으면, 나 같으면 틀림없이 가운데를 조금 비켜 앉을 텐데, 여기서 부산까지 가더라도 한 번도 생각하는 표정도 없고, 생각도 안 해요. 가운데 딱 버티고 앉습니다. 그러니 나라는 사람은 언제나 이러고…. (흉내 내심, 웃음) 이게 해먹을 판이예요? 그래도 `야야, 머리 좀 숙여라' 이 말 안 합니다. `머리 좀 돌려' 한마디만 해도 될 텐데 종일 이러고 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볼 때 버티고 앉아 있는 사람을 동정하겠어요, 문선생을 동정하겠어요? (웃음)

그렇게 사는 거예요. 가만 보면 형편이 무인지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 내가 느끼는 게 많아요. 말로 가르쳐 줘 가지고 성인이 되는 법이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말로 가르쳐 주어서 성인이 되는 법이 없어요. 가르쳐 주지 않더라도 스스로 깨쳐 가지고 가는 사람이 성인이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있어서 공석에서는 내가 큰소리하지만 사석에서는 큰소리하는 사람 아닙니다. 알 수 없는 사람이지요. 욕도 잘합니다. 그렇지요? 욕도 잘해요. 욕하는 것이 나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재가 필요해요, 교재가. 나쁜 놈을 위한 교재로 쓰려면 좋은 교재로는 안 돼요. 나쁜 놈같이 만들어 가지고 교재로 써야 듣습니다. 안 그래요? 자기와 거리가 가까와야 듣지, 거리가 하늘 땅이면 누가 들으려고 하겠어요? 덮어놓고 말지요. 그럴 때는 박보희를 들이제겨서 제일 나쁜 놈으로 만들어 가지고 교재로 쓰는 겁니다. 알겠어요?

내용을 모르기 때문에 그렇지, 선생님이 공석에서 언제나 윤박사를 못살게 굴고, 박보희 못살게 굴고, 사돈을 못살게 그러겠어요? 사돈을 쳐야 여러분이 기분 좋잖아요? (웃음) 아, 너희들 그렇잖아요? `나도 아들딸 있는데, 선생님 사돈도 못 돼 가지고 이거 뭐야?' 그러잖아요? 그러니 사돈 된 사람은 욕이라도 먹어야 탕감이 되는 것입니다. 재료로 쓰려니 할 수 없습니다. 욕을 해야 돼요. `이 도둑놈들 같으니라구, 쌍!' 다 도둑놈이니까 같은 자리에 세워 놓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교재로 쓰기 위해서는 그렇게 하는 것이…. 나 양심에 가책 안 받는다구요.

그런 거예요. 자기 자식을 충고하려면…. 자기 자식이 남의 자식하고 싸웠는데, 남의 어머니가 와 가지고 `당신네 아들이 이러이러했다'고 할 때는 `이놈의 자식아, 나가 싸우지 말라고 했는데 싸웠어? 이 녀석!' 이래야 왔던 사람도 누그러지고 편하지 `어미까지 와서 야단이야! 우리 아들이 잘못한 게 뭐 있어?' 이러면 판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웃음) 안 그래요? 그럴 때는 그렇게 하는 거예요.

만민이 하나님을 모실 수 있도록 해야

자 그러니, 하나님 모시고 살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욕심도 많구만! 그래, 선생님 모시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그래, 그래. 그럼 하나님이 선생님을 가르쳐 줘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하나님을 가르쳐 줘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그러니 선생님 모시고 사는 것이 하나님 모시고 사는 것보다 어렵다는 말이요, 쉽다는 말이요? 「쉽습니다」 쉽다는 말입니다. 선생님 욕 한마디 듣고 귀가 깽 해 가지고 `푸!' 하는 이런 녀석이 하나님한테 한 대 맞으면 어떻게 돼요? 어떻게 되겠어요? 「없어집니다」 없지, 허허허. 그거 맞는 말입니다. (웃음) 그러니까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날이 가까울수록 문선생이 여러분을 못살게 구는 것입니다. 그 말 이해돼요? 「예」

하나님은 말이예요, 여러분이 집에 모신다고 해서 `하나님, 우리 집에서 천년 만년 삽시다. 하나님을 내 집에서만 모시겠습니다. 그러니 내 하나님이요' 이러길 바라겠어요, 만민의 하나님이 돼 주길 바라겠어요? 「만민의 하나님」 내 하나님인 동시에 옆집의 하나님이요, 남한의 하나님인 동시에 북한의 하나님이요, 미국의 하나님인 동시에 모스크바의 하나님이요, 모스크바의 하나님인 동시에 저 지옥에 가서 지옥세계의 하나님까지 되어야 합니다. 그 하나님 모실 만해요?

문총재가 한국에 와서 한국 대통령이 나에게 절대 복종한다 해도 한국 대통령이라도 나를 하나님 이상 못 모십니다. 미국 대통령 이상, 공자·석가·예수 이상…. 그런 데서는 내가 낫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보다 낫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박수) 예수님을 중심삼고 볼 때, 예수보다 낫다는 건 다른 게 아닙니다. 하나님을 세계에 모시고, 기독교를 넘어서 세계 만민이 하나님을 모실 수 있게끔 만들어 보자 이겁니다.

기독교 자체에서 교파 싸움을 하는데 하나님이 거기에 가 살겠어요? 돌아서지 말라 해도 돌아서는 겁니다. 그런데 통일교회는 기성교회한테 욕을 먹으면서도 가만히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어디로 가느냐? 기성교회, 싸움하는 그런 교회에는 하나님이 안 가 살아요. 그렇지만 싸움하는 그 교회들이 욕하는 데를 와 보니까 다르다는 것입니다. 여기는 마당도 잘 닦아 놓고, 사람도 허우대가 훤하고 배포가 크고, 마음이 어디 걸릴 것이 없거든요. 보니까 너무 순탄해요. 밤에 들어가도 오케이, 낮에 나와도 오케이입니다. 없으면 기다려 주고, 있으면 위해 주고 말입니다.

그래 여러분은 하나님을 기다려요? 「예」 여편네들, 자기 신랑 이상 하나님을 기다려요? 사랑하는 자식 이상 하나님을 기다려요? 문총재가 말이예요, 여편네보다 하나님을 기다리지 않았으면 이혼 안 했습니다. 성진 어머니가 나에게 얼마나 열녀이게요? 자기밖엔 문선생을 사랑할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결정적이예요. 자기가 보기에는 통일교회 여자들이 전부 다 가짜들이라는 거예요. 왜? 자기들이 믿는 그런 문총재라면 왜 발에 흙을 대게 하고 있느냐는 거예요. 자기 같으면 이고 다닐 텐데, 이고 다니겠다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다 요사스러운 패라는 거예요. 그래서 반대한 겁니다.

내 그랬어요, `반대 잘 했다'고. 나 우리 성진 어머니 나쁘다고 안 합니다. `반대 잘했다' 이거예요. 그가 여기 났다는 여자들 한 대씩 후려갈기고 이제 또 불러다가 한바탕 하면 좋겠다구요, 얼마나 배기나. 여기 내가 우리 어머니 시켜 가지고 그 이상 그저 협박공갈하게 하고 때리고 차라 이거예요? 그래도 남아 있겠어요?

문총재라는 사람은 하나님을 모시기 위해서 아내를 버린 사람입니다. 자식을 버린 사람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지금까지 나를 따라온 통일교회 신자, 요사스런 패들은 하늘이 쫓아냈습니다. 꺼져 간 사람이 많아요. 하나님을 모시기 위해서 대한민국도 버렸습니다. 15년 동안 버렸어요.

그래, 하나님을 어디에 모실 수 있느냐? 미국에, 자유세계에 미국 백악관에 모실 수 있고…. 미국 백악관에 하나님을 모셔 놓으면 그 하나님이 한국 청와대를 차 버리겠어요, 잘못하면 잘 인도하겠어요? 「잘 인도하겠습니다」 잘 인도할 것입니다. 청와대에 하나님을 모셨댔자 세계가 알아주질 않아요. 꼭대기 레이건이나 모스크바 수뇌부, 중공 일본 수뇌부를 중심삼고 내가 흥정하지, 쩨쩨하게 밑창에서 사바사바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미국에 가자마자 다 만나 봤습니다. 국회의장 그 녀석, 잘났다는 상원의원 전부 다 만나 봤습니다. 해병대 사령관도 다 만나 봤습니다. 관상을 봤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지금도 그 미국 상원의원, 어느 주 출신인가 기억합니다. `내가 지나가는 손님으로 보일 테지만 지나갈 사람이 아니요, 당신네 젊은이들을 키워서 미국을 구원하러 왔소' 했더니 비시시 웃으면서 얘기하더라구요. `내가 20년 동안 그렇게 수고해 가지고 상원의원 자리에 왔는데, 지나가는 당신이 뭐 어떻고 어때? 미국을 구해 줘? 피―' 그러더라구요. 이놈의 자식 같으니…. 요즘에는 내가 무슨 소식을 듣느냐 하면 말이예요, 그 부하들이 우리 젊은애들을 상원이나 하원의 복도에서 만나게 되면 문총재 안녕하시냐고 먼저 인사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그렇게 변했어요. (박수) (녹음이 잠시 끊김)

그렇잖아요? 군수 공장에서는 데모하게 안 돼 있는데 법을 실행하라구요, 대한민국 법을. 군수 공장인데 데모하라고 둬 둬요? 그들보다도 나라를 대해 들이 죄겨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모른 척하고 있잖아요? 저들은 한국 사람을 들이대서 못살게 굴면 나는 외국 사람을 들이댈 것입니다. 시간이 많이 갔습니다.

하나님을 잘 모실 자신이 있는가

하나님을 모시는 데는 여러분이 자기 몸 마음에 모실 자신이 있어요? 오색인종을 품고 자기 식구 일족과 같이 살 수 있는 이상의 배포를 갖지 않고는, 오색인종 가르쳐서 미래 이상세계인 천국에서 살겠다는 하나님을 모실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흑인들하고도 결혼합니다. 한국 사람도 결혼시키고, 일본 사람도 결혼시키고, 미국 사람도 결혼시키는 것입니다. 그거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잘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안 하면 말이예요, 문총재가 인류의 심정세계에 있어서 주도적 책임을 질 수 없게 됩니다. 그러면 오색인종 중 백인만 사랑하고 흑인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왜 안 세우냐 이겁니다. 그러니까 한국에 있는 사람들과 백인 흑인, 전부 같이 결혼을 시켜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난 그런 조건에 안 걸립니다. 다 했어요. 이번에도 약혼 후보자들 오게 되면 전부 흑인하고 해줄 것입니다. 여자나 남자나 전부 흑인하고 해줄 거예요. 그거 환영해요, 안 해요? 「환영합니다」 본인들은 환영하지만, 어미 아비들이 환영해요? 응? 「……」

흑인은 한국 사람을 따라지로 알고 있습니다. 흑인들이 결혼 안 하겠다고 하는 걸 알아야 돼요. 한국 사람, 뭐 볼 거 있어요? 그 사람들은 백인하고도 결혼 안 하려고 그럽니다. 그런데 한국 사람과 결혼할 것 같아요? 뜻이 귀하니, 한국이 앞으로 신앙의 조국이 될 가망성이 있다고 보니 하는 거예요. 조국이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날 반대하고 이 정부가 날 밀어 치우면 말이예요, 내가 일본 가서 자리잡으면 일본이 조국이 되는 것입니다. 남미 어떤 나라, 우루과이 같은 나라는 내가 지금 당장이라도 거기 가서 호텔도 짓고 데파트먼트도 짓고 말이예요…. 지금 한 7천만 불에 해당하는 호텔을 지으려고 그럽니다. 굉장해요. 제일 좋은 호텔을 지금 갖고 있지만, 또 지으려고 그럽니다.

거기 가 가지고 대통령도 내가…. 이제 카우사(CAUSA; 남북미통일연합) 대통령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그 카우사 대통령이 `한국에 들어가서 고생하지 말고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선생님 마음대로 하시고 우리 같이 합시다' 하면 끝나는 거예요. 5천년 동안 천운을 이어받게끔 준비했던 한국의 복이 날아가는 걸 알아야 돼요. 내가 떠나간다면 말이예요, 내가 여기 한국에서 떠나게 된다면 한국의 통일교인들은 어떻게 하겠어요? 날 따라올 거예요, 대한민국 대통령 따라갈 거예요? 「아버님 따라갑니다」 아버님 따라오면 국물도 없습니다. 말을 알아야지요. 말도 못 할 텐데…. 거기 가면 한국 말 한마디도 안 할 텐데, 내가 정하면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기반 다 닦았습니다. 예수같이 졸장부처럼 죽게 되어 있지 않아요. 여기 한국이 제일 위험합니다. 그거 알아요? 그래서 지금 위험을 무릅쓰고 모험을 하는 겁니다. 내 혈족이 묻혔고 조상에 대한 한을 아직까지 풀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지, 이제 몇 달 후에는 모든 것이 끝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자신이 있어요?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서 당장 모스크바에 가라는 밀령을 받게 되면 가서 행동할 자신 있어요? 내가 미국에 간 것은 하늘의 밀령을 받고 간 것입니다. 내 뜻으로 간 것이 아닙니다. 3년 반 동안에 미국을 들었다 놓아 가지고 새로운 방향이 어떻다는 걸 보여 주라는 명령을 받았던 거예요. 3년 만에 미국을 들었다 놓는 게 쉬워요? 그 일을 해내고도 남은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 모실 자신 있어요? 자신들도 모시지 못하는 그런 작자들이 기도는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모셔야 된다고 하고 있어요? 역설적인 논고예요. 논법이 틀려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선생님이 여기 와서 벌여 놓은 것은…. 이제 심정을 중심삼고 돌아가는데, 거짓 출발을 했던 걸 다 탕감해 놓고 선생님이 딱 참부모의 자리에서 민주세계 공산세계가 무너지지 못하게 가운데에서 붙들고 서 있다구요. 이게 돌아가야 돼요. 왼쪽이 바른쪽 되고 바른쪽이 왼쪽 돼야 합니다. 장자복귀 하는 거예요. 돌아서니까 장자복귀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돌아설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거짓된 뿌리는 전부 제거해 버려야

문총재가 그래서 지금까지, 아까 말한 미국 사회에 가서 입 다물고 별의별 수모를 당하면서도 참고 나온 것은…. 세계가 손잡고 있어요. 손을 놓지 말라 이거예요. 돌 때 이걸 돌려야 됩니다. 그 놀음을 해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하나님과 더불어 사랑을 중심삼고….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고이 키워 가지고 성숙된 그 자리에서 너는 내 영원한 집이라고, 네 집안이 천년 만년 온 세계에 모래알같이 번성하고 하늘의 별과 같이 확대되기를 바라고, 그 가운데 어디든지 서슴지 않고 핏줄을 따라 동거할 수 있는 터전이라고 할 소망의 터전이 끊어졌습니다. 그걸 연결시켜야 돼요. 연결시켜서 돌아가는 데는 어디로 돌아가느냐?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나쁜 씨를 뿌려서 거짓된 뿌리가 나왔습니다. 거짓된 조상이 출발됐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을 몰아서 참된 조상의 자리에 갖다 심어 놓아야 돼요. 환고향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타락으로 말미암아 거짓 뿌리가 생겨났습니다. 본연의 심정이 아닙니다. 본연의 심정에 배치되는 사탄적 뿌리를 걷어치워 버리고, 빼 버리고, 이걸 썩게 해 가지고 썩은 뿌리 위에 참된 씨를 심어서 본연의 고향땅 위에 새로운 심정권, 참부모와 참하나님의 사랑이 여러분의 집안에서, 김씨면 김씨, 문씨면 문씨, 여러분의 마을과 집에서부터 새로이 출발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환고향 안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내가 이북에 가려면 남한을 수습해야 합니다. 남한을 수습하고 이북에 가야 돼요. 남한을 수습하지 않고는 이북에 못 가기 때문에 미국을 중심삼고, 일본을 중심삼고, 중공을 중심삼고 엮고 있는 것입니다. 치열한 정치 외교무대에 있어서 내가 선두에 서거들랑 밀사를 보내 가지고 막후에서 교섭하는 그런 놀음을 할 때가 왔어요. 그런 놀음을 일본 정부를 세워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총재를 미국이 환영하고, 일본이 환영하고, 중국이 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나가 닦는 겁니다. 나 누구 신세 안 져요.

심정의 뿌리를 크게 하려면 뿌리의 종대가 커야 합니다. 순도 뿌리의 종대와 연결될 수 있는 순은 커야 돼요. 딴 사람이 커선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동기가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첫째 동기요, 둘째는 지상의 평면적 동기입니다. 하나님의 동기는 종적인 동기요, 레버런 문은 횡적인 동기입니다. 그래서 90각도, 틀리면 안 되는 거라구요.

이렇기 때문에 혼란된 역사적 모든 문제를 전부 잘라 버리고, 공산 유물사상, 인본주의 사상, 세큘러 휴머니즘(secular humanism), 이런 사상을 다 잘라 버리고, 본연의 뿌리에 접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상을 중심삼고 돌아서야 되는 거예요. 왼쪽이 바른쪽 되고 바른쪽이 왼쪽 되고, 그러면 무신론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무신론이 없는 세계를 어떻게 이루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러기에 거기에 동반해서 우리가 올라감과 동시에 소련이 내려가야 됩니다. 지금 민주세계 미국만 보더라도 미국에 인물이 없다고 봅니다. 민주당 공화당이 지금 참 묘합니다. 내가 미국 사람이라면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을 미국 대통령 시키려고 할 것입니다. 한국 사람이어서 그렇지 나만큼 배짱 있는 사람이 없거든요. 미국에서는 배짱이 있어야 돼요. 정의의 결정을 한 후에는 행동할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결국 민주주의가 망해 빠져 있습니다. 눈치만 보고 있는 거예요. 회색주의만 늘었어요. 누구를 위한 민주주의냐? 국가를 위한 민주주의야! 누구를 위한 국가냐? 세계를 위한 국가야! 누구를 위한 세계냐? 하나님을 위한 세계야! 이게 돼 있지 않아요.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무엇을 위한 민주주의예요? 정당을 위한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위한 민주주의예요. 그러면 대한민국은 무슨 주의가 돼야 되느냐? 대한민국은 세계를 위하는 주의로 돌아가야 됩니다. 세계는 무슨 주의? 하나님주의로 돌아가야 됩니다. 인간주의는 믿을 수 없어요. 백년 내에 다 꺼져 버립니다. 하나님주의라야 영원무궁한 거예요. 그 전통을 이어받아 참사랑이라는 논리 위에 이것이 연결되기 때문에 개인도 참사랑이 필요하고, 남자 여자도 필요하고, 부부도 필요하고, 아들딸도 필요하고, 종족도 필요하고, 민족도 필요하고, 국가도 필요하고, 세계도 필요한 것입니다.

참부모의 심정권을 고향에 심으라

이렇기 때문에 참다운 내적 심정의 종적인 자리에 선 분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입니다. 아버지예요. 종적인 심정의 주체는 아버지이고, 참부모는 뭐냐? 횡적인 심정을 중심삼고 연결해서 남자 여자가 어머니 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이 수직선을 보강할 수 있는 부체(附體)가 되는 것입니다. 수직선을 구부리면 안 돼요. 이 중앙선에 사탄이 침범할 수 있는 길이 있으니, 이걸 보강할 수 있는 사랑의 뼈 가운데 사랑의 살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화한 뼈와 살, 사랑화한 뼈의 자리의 아버지가 종적인 하나님이고, 사랑화한 살의 부모의 자리가 참부모의 자리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것이 핵이 되어 가지고 부체가 정해집니다. 그럴 수 있는 뿌리를 오늘 인류 역사상에 심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돌아와 가지고, 세계를 수습해 가지고 남북을 통일하여 하나 만들어 가지고 돌아갈 수 있는 지금에 이른 것입니다.

내가 들락날락한 거예요. 들락날락해서 북한을 소화할 수 있는…. 부모님의 고향을 중심삼고 심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심어 놓은 그 자리는 모스크바 복판 대신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걸 북한에 갖다 심어 놓게 되면 모스크바로 통할 수 있는 자유환경의 중심부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놓으면 공산주의는 무너지는 것입니다. 두고 봐요, 이제. 김일성이 어떻게 되나 두고 보라구요. 「누구 통일교인 오세요(어떤 한 사람이 큰소리로 외침)」 뭐래요, 뭘? 가만있어. 끝나지 않았어요.

애들, 뭐 그런 애들, 앞으로 별의별 사람 다 있을 텐데 뭘. 내가 미국 가서 공산당 패들한테 얼마나 협박공갈을 받은지 알아요? 우리 벨베디아에 폭파장치까지…. 하나님이 참 보호를 하는 겁니다. 담배 세 대에 폭파장치를 해서 불을 붙여 놨어요. 이게 어떻게 꺼졌는지 세 개가 다 짜른 듯이 꺼져 버렸습니다. 그렇게 통일교회가 만만하질 않아요. 알겠어요? 누가 보우하사? 「하나님이 보우하사」 하나님이 보우하사. 그런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런 것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투쟁해 온 투쟁경력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런 걸 무서워해 가지고는 천하를 수습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제는 전진 명령에 따라서 위험을 무릅쓰고 최고의 적의 고지를 탈환해야 하는데 총탄으로는 안 됩니다. 육탄으로 하는 겁니다. 맞으면서 전진하는 거예요. 맞고 빼앗아 오는 전법 알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총재는 형무소에 들어갔다 나오게 되면 도약을 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저래 가지고 세상이 돌아갈 것 같아요? 잘못 생각한 것입니다. 그럴 것 같으면 내가 벌써 다 했다구요. 내가 미국에 가서 데모하고 별의별 짓 다 했습니다. 그게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의 가르침을 따라야 해요. 알겠어요? 사탄은 치고 망합니다. 통일교회에 왜 들어와서 야단해요? 난 가만있는데 말입니다. 하늘은 맞고? 뭐라구요? 「빼앗아 온다」 빼앗아 옵니다.

일본 공산당을 녹여낸 것은 문총재입니다. 문총재가 녹여냈어요. 일본의 공산주의를 내가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일심단결하여 해야 할 것은 남북통일입니다. 그러니 이제 여러분은 고향에 돌아가서 참부모의 심정권을 심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거기에 심어서 여러분의 일족…. 어제 어머니, 한씨 종친회에 장학기금을 내가 마련해 줬습니다. 통일교회 종친들을 살려야 할 때가 왔어요. 문중들이 전부 단합해야 됩니다. 그래야 여러분의 종친들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아이고 우리 종장 돼 달라고 그러는 겁니다.

문씨 종친회에서 문총재 이름 뒤에 뭘 갖다 붙였어요? 「종장」 종장 되었지요? 40만이 전부 문총재를 종장으로 모시고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그렇게 돼야 됩니다. 그게 그냥 되는 게 아니예요. 그 사람들에게 이익될 수 있는, 앞으로 소망의 불길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내적인 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아무것도 못 합니다.

여러분이 고향땅에 오기를 기다리는 선조들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왜 만들었느냐? 환고향해서 여러분의 조상들 터전이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뿌리가 박히지 않았는데, 문총재가 대표로 싸워 가지고 세계 온 50억 인류가…. 본래는 참부모를 중심삼고 심정적으로 전부 다 연결되어야 됩니다. 원래 타락 안 했으면 부모를 통해서 연결되는 거예요. 50억 인류가 가정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거라구요. 이게 연결 안 된 것을 좌우에서 핍박받으면서도 승리의 발판을 닦아 되돌아오는 것입니다.

이젠 내가 세계에 앞장서 가지고…. 돌아가는 데는 대한민국 누구도 내 앞에 설 수 없습니다. 이미 그렇잖아요? 남북통일운동 선취권은 누가 쥐었어요? 문총재 아녜요? 정부도 이제는 따라오려고 할 겁니다.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내가 도와줄 테니. 나 싸우려고 그러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북괴를 도와주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돌아가는 데는…. 여러분을 고향에다 이번에 전부 배치하는 겁니다. 전부 고향에 돌아가지요? 고향으로 돌아가라는 말 들었어요? 「예」 여러분 고향, 남한땅의 고향, 심정적 판도가 선생님이 세계적 탕감기준을 중심삼고 세운 심정적 기준과 상대적으로 평면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알겠어요? 세계적 기준은 여기 있고 여러분 가정은 저 아래 있는데, 선생님이 닦아 준 것을 중심삼고 여러분 가정에 돌아가서 평면적 심정권이 낮지만 선생님이 세워 준 가정적 심정권, 종족적 심정적, 민족적 심정권, 국가적 심정권, 세계적으로 탕감한 심정권을 전수받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고향에 돌아가게 되면 여러분의 조상은 어떤 입장이냐? 천사장 입장입니다. 여러분은 그야말로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자리에 서 가지고, 이제야말로 축복받은 여러분 가정들은 요사스런 사망의 혈통에 더럽혔던 그런 자리에 서는 것이 아니고, 순결한 부부로서 하나님을 두 몸에 모시고 정의에 입각한 참부모의 하나의 씨와 같은 입장에서 뿌려져 싹이 터 가지고 여러분의 일족들을 연결시키게 될 때에 남한은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번에 국민연합을 통해서 가르쳐 준 것이 뭐냐? 통반격파입니다, 통반격파. 대한민국도 그 자리에 못 갔습니다. 거기서 새로운 씨를 심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들어가서 돌아 나오느니만큼 하나님의 참다운 사랑의 심정과 본연의 심정을 중심삼고 고향에 심어야 되겠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누가 조상이 되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여러분과, 심정을 중심삼은 조상권이 비로소 지상의 초민족적 기준에서 뿌려지는 것입니다.

그래 대한민국의 심정의 동산이 싹이 틀 때가 왔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여러분의 선한 선조들은…. 천사장의 보호를 받아 가지고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은 자리에…. 가정을 중심삼고 타락한 기준을 탕감복귀해야 되기 때문에 여러분은 하나님과 하나되고, 남편 아내가 하나되고, 하나님과 하나된 부부에게서 태어난 아들딸이 완전히 사위기대로 하나되어 가지고 거기서 조상의 자리에 군림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중심삼고 볼 때, 여러분의 선조들은 천사장 입장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고향땅에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고향에 가서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

그러면 이제 여러분이 고향에 가서 뭘해야 되느냐? 싸우라는 게 아닙니다. 심정의 뿌리를 박아 싹이 나게끔 노력하라는 거예요. 그런데 그 고향땅에서 지금까지 수천 년, 수백 년 역사를 통해 살아 나온 선조 중에는 나라를 위한 충신도 있고, 혹은 열녀 효자 효녀들도 많았을 것입니다. 그 사람들에게 지지 않게 그 이상으로 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조건이예요. 그 땅 위에서 살다 간 사람 가운데 애국자가 있다면 어떤 애국자라도 영계에 가게 되면 그들이 말없이 여러분에게 `훌륭했습니다'고 머리를 숙일 수 있게끔 해야 된다구요. 그들이 지상에 살 때는 사탄권 내에서 살았는데, 이제 본연의 심정을 중심삼고 고향땅에 뿌리를 박은 입장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출발하는 그 심정적 조상의 싹을 선한 천사장의 입장에 선 선조들이 당할 수 있느냐 이겁니다. 그래서 자연히 머리 숙일 수 있는 기반을 전체적으로 형성해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영계가 협조하는 겁니다. 영계가 협조해서 그 일족 친척 전부, 가까운 무리 전부 모아서 여러분 앞에 끌어 넣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을 중심삼고 영계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계의 영들이 내려와 가지고 아담을 둘러싸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선한 영들이 둘러싸기 때문에 악한 사탄이 침범할 수 없는 권내가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그 기준을 중심삼고 본연의 참된 조상의 자리를 심정적 인연에서 이어받아 가지고 새로 심어 놓은 것같이 그 기반이 되었으니 그 기반을 중심삼고 여러분 문중의 할아버지 할머니 누구나 할 것 없이 머리 숙일 수 있고….

위해서 살라는 거예요. 위해서 활동하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문중을 부활시킬 수 있는, 문중을 대표한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하라는 것입니다. 메시아 알지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여러분 문중이 협조하게 될 때는 마을이 협조할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군(郡)과 군은 자동적으로 도(道)로 연결되어 가지고 밑창에서부터 전부 다, 가정기준에서부터 종족기준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첩첩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민족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기준…. 남한에 있어서 당수들이, 무슨 당 무슨 당 당이 많지만, 그 당의 명령을 초월해서 하나님의 심정권에 절대 복종하게 되면 통일적인 당이 될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북괴를 대처할 수 없으며, 남북한 선거에서 승리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건 뭐 전라도…. 나 전라도 패 아니예요. 경상도 패 아니예요. 충청도 패도 아니예요! 요사스런 패…. 악마는 어쩌면 이렇게 잘 알았어. 요사스런 무리들이, 흘러갈 패들이 와서 이렇게 요사스럽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 사람들을 내적으로 전부 하나 만드는 놀음을 여러분이 고향에 돌아가서 해야 됩니다. 여기 전라도 사람 손들어 봐요. 전라도 사람 손들어 봐요! 전라도 고향을 뺏기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경상도 고향을 뺏기지 말라구요! 충청도 고향을 뺏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운동을 해야 돼요.

뿐만이 아니라, 남한이 하나되어 북한까지 해방하고, 북한만 해방할 것이 아니라 30억 아시아인을 소화할 수 있는 중심의 자리에 가야 합니다. 아시아적 하나님을 모실 뿐만 아니라 세계적 하나님을 모시기 위한 길을 찾아가야 합니다. 그런 길을 가야 할 것이 통일의 무리이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해원성사가 벌어지고, 인류의 한을 푸는 해방의 날이 가까와 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해원성사돼야 해방이 오는 거예요.

3대의 축복을 위해 인내하라

엄숙한 이런 과제를 놓고 오늘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제1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여러분들은 결의를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본연의 심정을 모두 어디다 심어요? 고향땅에 뭘하자구요? 「심자」 심자! 그러기에 여러분은 선생님의 70 생애를 업고 가는 거예요. 예수의 30여 년의 생애, 역대 구약시대에 나타난 선지선열들이 소명적 책임을 다해서 땅 위에 승리적 표적을 세워야 했었는데 그걸 다하지 못했던 한스러운 것을, 승리적 표적으로 부활하여 세계적인 실체로 등장한 참부모를 대신해서 여러분이 고향땅 격파를 위해 전진하는 신념 앞에는 당할 자가 없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무서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강하고 담대하라, 강하고 담대하라는 겁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에 가서 가나안 7족을 부러워했습니다. 우리는 부러워할 것이 없습니다. 부러울 것이 없어요. 여러분들을 부러워해야지요. 그들에게 우리가 필요하지, 우리가 그들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보니 가나안 7족이 자리를 잡고 살고 있는 거예요. 좋은 집 갖고 살고, 농토를 갖고 양을 가지고 잘사는데, 자기들은 40년 동안 광야에서 굶주린 거지떼거리였습니다. 거지 중에서 상거지 아녜요? 아들딸을 보니까 전부 다 새까맣고 오리새끼같이 말이예요. 그들이 들어와 가지고 `하나님이 뭐야?' 이런 겁니다. 그 눈에는 배고픔이…. 이밥에 고기가 그립고 양고기가 부러웠어요. 그러니 그놈의 어미 아비 생각이 틀렸다는 것입니다. `저 집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며느리 삼고 사위 되어 편안히 좀 살고 싶다' 그래서 망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대한민국이 경제부흥했다고 우리가 여기서 자리잡자는 생각들은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떤 행정적인 조직이 안정된 자리에 있다고 안심하지 말라는 겁니다. 세계의 조국을 복귀할 수 있는 엄숙한 과제, 사명을 짊어진 것을 망각하다가는 대한민국이 망해요. 대한민국이 그걸 모르니 여러분이 가르쳐 줘야 됩니다. 알겠어요? 나라를 그렇게 사랑하는 거라구요. 나라를 사랑하기 전에 민족을 사랑해야 돼요. 민족을 사랑하기 전에 자기 문중, 종족을 사랑해야 됩니다. 종족을 사랑하기 전에 가정을 사랑해야 됩니다. 가정을 사랑하기 전에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게 충효열의 도리예요.

우리는 이제 뜻을 알았으니, 그렇게 남편을 사랑하고 아내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늘의 별종이 생겨나는 거예요. 별종 종족이 생겨나 가지고, 하늘의 심정권을 이어받아 가지고 자식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자식은 정의의 혈대(血代)를 이어 주기 위해서…. 아브라함 이삭 야곱 3대를 놓고 하나님은 자랑했습니다. 이삭이 축복받은 것, 야곱이 축복받은 것…. 축복받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에서보다도 하늘의 혈통을 중심삼고 볼 때…. 하늘의 혈통을 존중시했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의 축복도 딱 마찬가지입니다. 3대를 거쳐가야 됩니다.

선생님이 1대면 여러분은 몇 대예요? 가정적으로 2대지요? 여러분 아들딸이 여러분 이상의 가정을 세우지 않게 되면 대가 끊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그다음에 뭐예요? 「야곱」 야곱의 하나님이예요. 선생님이 아브라함이면 여러분은 뭐겠어요? 이삭이예요, 이삭. 아브라함 아들이 이삭말고 또 있었지요? 누구예요? 이스마엘이 있었지요? 마찬가지입니다. 에서와 야곱과 같은 겁니다.

여러분이 고향에 가게 되면 삼촌 사촌들은 전부 다 에서입니다. 알겠어요? 나중에 여러분 아들딸이 야곱의 자리에 들어가 장자복귀의 주인이 되어 나라를 이어받을 수 있는 전통적 심정을 심고, 세계를 이어받을 수 있는, 전통적 심정을 심고, 세계를 이어받을 수 있는, 하나님을 모셔 올 수 있는, 심정적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심어 놓을 수 있는 놀음을 자기 종족 민족권 내에, 한반도 위에 미치고, 아시아와 세계에 미쳐 가지고 세계적인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이상권으로 넘어가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똑똑히 알았지요? 「예」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역사적인 소명의 자리에 동참하라

본연의 심정을 본향땅에 심지 못한 한을 알고, 그 한을 풀기 위해서 엄숙한 소명의 자리에 서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창립 1주년을 기념해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통·반격파를 그렇게 애절하게 부르짖던 그 자리를 직시해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힘이 있는가 하는 것은 이번 선거 기간에 알았지요? 「예」 햐! 김일성이 암만 했댔자 못 당한다 이겁니다.

이제 교수들이 고향에 돌아가서 고향을 사랑하는 것을 새로이 출발해야 돼요. 교수들이 지금까지 고향을 사랑했어요? 정치하는 사람도 고향에 돌아가서 고향을 사랑해야 합니다. 지금 여러분이 울타리가 되어서 그 일을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교수들이 여러분에게 말없이 굴복해야 되고, 정치하는 사람들이 여러분 앞에 머리를 숙여야 돼요. 민족 전체를 연결시킬 수 있는, 천운이 한반도에 처한 그 운세를 흘려 버리지 않고, 평면적으로, 작지만 정당한 그릇을 가지고 가정으로 받고, 가정으로 받아서 종족으로 받을 수 있는 그릇을 만드는 겁니다. 전국에 있는 통일교인들이 그렇게 되면 전국은 전부가…. 그 자리에서 하늘의 운세를 받을 수 있는 것이 되거들랑 자연히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향을 수습하기 위해 돌아가야 된다는 역사적 소명은 섭리사 가운데, 인류역사 가운데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이것은 조국광복의 세계에서만 있는 거예요. 딴 데는 없어요. 그 놀라움을 알고 엄숙한 소명감을 가지고 고향에 돌아가야 합니다.

여기 서울 태생 손들어 봐요. 서울 사람들 손들어 봐요. 전부 다 고향에 돌아가는 겁니다. 선생님 말 들어 보니 고향에 돌아가야 되겠어요, 안 돌아가야 되겠어요? 안 돌아갔다가는 여러분 조상이 닦달을 할 것입니다. 조상들이 악마가 반대하던 그 이상으로 여러분을 반대할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 선생님이 그렇게 간곡히 부탁했는데 뭘했어? 이놈의 자식, 회사야? 네 혼자 잘살기 위해 살았어? 하나님으로부터 하늘땅을 해방해야 할 소명을 받은 자로서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 과중한 짐을 풀 도리가 없는 것을 알고 똑똑히 정신차려 가려 가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협회장! 「예」 선생님이 말한 거 알겠지? 「예」

그래서 여러분 고향땅에 참부모의 심정권의 뿌리를 내리는 것입니다. 굶더라도 그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나라를 지키는 국군 병사 이상, 어떤 기관의 책임자 이상…. 눈물과 더불어 그 정신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죽더라도 그러다 죽거든 여러분은 미래의 이상적 심정세계의 천국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자격자가 되는 거예요. 거기에 어긋나면 하늘은 관여하지 않습니다. 사탄을 하나님이 관여할 수 있어요? 심정의 동참적 내연을 내적으로 같이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관여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 자신도 여러분의 일에 관여하지 않아요.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

여기 나이 많은 양반들, 박보희도 알겠나? 「예」 여기 김협회장은 어디던가? 이북 아녜요, 이북? 남한땅 찾아가 정성들이라구요. 윤박사는 고향이 어딘가? 「경기도 안성입니다」 안성, 이름이 좋구만…. 가외 사람들은 전부 제2 고향을 중심삼고 활동해야 됩니다.

대한민국을 붙들고 전진하라

선생님이 처량한 자리에서 나를 핍박하던 미국을 붙들고 놓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 대한민국을 붙들었어요. 대한민국을 붙들고 놓을 수 없는 운명이예요. 선생님은 여러분을 밧줄로 붙들고 있으니, 여러분은 놓아서는 안 됩니다. 앵커가 되어야 돼요. 여러분의 고향땅에서 떨어져 나가서는 안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철석같이 본연의 심정을 여러분의 고향 마을에…. 제일 만만한 데에 세워야 되겠어요, 단단한 데에 세워야 되겠어요? 반석 위에 세워야 됩니다. 반석이 없거든 내가 반석이 되면 되는 거예요. 누가 날 못 빼 간다는 신념으로, 강하고 담대하라는 겁니다.

누구를 믿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믿을 건 하나님하고, 부모님하고, 여러분의 조상하고, 통일교회 교인입니다. 그 이외는 전부 사기꾼입니다. 통일교회를 이용해 먹으려는 패예요. 똑똑히 알겠어요? 「예」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참된 심정을 본향에 심자」 참된 심정을 본향땅에 심자입니다. 이걸 못 심은 게 타락이니 이젠 한스러운…. 돌아갈 때가 왔으니 빨리 심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금년에 심어 놓으면 말이예요, 명년 6월까지 한국은 상당히 복잡할 겁니다. 그거 다 관여하지 말고 여기에 온갖 정성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종중의 종장 가정이 돼라 이겁니다.

그래서 요전에 잔치했지요? 응, 그렇지요? 「예」 문총재가 잔치하라고 해서 잔치했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갈 때는 집을 팔아서라도 소 잡고, 돼지 잡고, 닭 잡고 잔치해라 이거예요. 소 한 마리면 얼마예요? 그렇게 못 하거들랑 소 다리 하나라도 좋아요. 4분지 1이니까 남한땅을 4분하는 것이니까, 그렇게 되면 8분의 1이니까 전라도 대표라든가 이렇게 잘라다 놓고 잔치하는 거예요. 돼지 다리도 그렇고, 그다음엔 닭 다리도…. 통째로 하면 안 됩니다. 그것도 잘라야 돼요. 안 자르면 안 됩니다. 옛날 아브라함같이 말이예요. 알겠어요? 소 다리를 여덟 개로 잘랐으면 돼지 다리도 여덟 조각을 내고, 닭도 여덟 조각으로 하라는 거예요. 절반도 물론 가르지만 말입니다. 그래 가지고 조건을 세워 잔치를 하라구요.

그 가른 것을 다시 더럽힐 수 없는 하나의 사나이와 아낙네로서 오늘의 우주 앞에 선포하나니 하나님은 우리와 더불어 같이하신다! 두고 보라구요, 같이합니다. 알겠어요? 이제 별의별 일들이 많이 벌어질 테니 흥미진진할 겁니다. 이제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참된 제물을 드리고 참된 사랑의 씨를 심어 희망의 조국이 동터올 그날을 위해서 전전할지어다! 「아멘」 그러겠다는 사람들 손들어 봐요. 감사합니다.

​기도

​아버지, 흘러가는 역사시대에 있어서 그 누구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서러움의 자리에 서더라도, 천지의 대주재 되시는 아버지의 보호를 받는 자랑스럽고 영광스런 모습이 역사시대를 거쳐 다 넘어가기 전까지는 비참하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미처 몰랐습니다.

문총재의 일생이 그러하였듯이, 이제 통일가를 중심삼은 핍박과 환난의 모든 어려움은 다 지나가옵니다. 봄이 지나고 여름이 찾아오게 될 때 봄기운이 여름절기에 남아 있듯, 겨울 기운이 봄절기에 남아 있듯 아직 통일교회가 가는 길 앞에 반대의 요소가 있지만 이것도 어차피 끊어질 것입니다.

공산세계는 내려가는 운세에 접어들었고, 통일교회는 이제 올라가는 운세에 접어들었습니다. 석양과 이른 새벽이 교체될 수 있는 역사적 시대에 처해 있는 우리들이 부러워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참된 하나님을 중심삼은 심정애가 동반할 수 있는 혈통을 지닌 것을 감사하면서, 부모님과 일체될 수 있는 자리에 선 자녀 된 것을 자랑하면서, 더 나아가서는 영원한 천지의 대주재 되시는 하나님을 종적인 부모로, 참부모님을 횡적인 부모로 모실 수 있는, 사랑으로 하여금 이것을 공명시킬 수 있는 자리에 아들딸의 모습으로 서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아버지, 당신이 찾고자 하는 나라와 세계를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세계를 탕감시켜 국가를 넘어 향리를 향하여 가는 과정에 있어서 남한땅에 들러 통일을 주장하면서 북한땅으로 향하는 시대가 되었사오니, 아버지, 어떤 사람이 통일을 주장하는 것보다도 우리는 선취적인 입장에서 정성을 들이고, 하늘의 심정을 심기 위해 선두에 서는 데에 있어서 일보도 양보치 않는 통일의 자랑스러운 모습들이 되어 향리에 돌아가 참사랑을 뿌리게 허락하여 주옵고, 이것을 그 지방에 살다 간 선한 선조들이 지키고 보호할 것을 생각하면서, 어려움의 고개를 나날의 낙으로 삼고 소화할 수 있는 희망적인 모습들이 되어 향리에 본연의 심정을 심는 조상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창립한 이날에 있어서 쌍수를 들어 고향을 격파하고, 고향땅에 새로운 사랑의 기대(基臺)를 조성해야 할 것을 마음 깊이 생각하면서 쌍수를 들어 맹세한 통일가의 이 무리들의 앞날을 지켜 봐 주옵소서. 아버지, 외부의 환경이 아무리 복잡하더라도 저희들에게 맡겨진 소명에 있어서 엄숙히 나날을 가려 가게 될 때 기필코 하늘이 세운, 종적 횡적으로 측정한 모든 것이 틀림없는 기준으로 서 있는 한 우리의 일은 기필코 하늘의 것으로 남아질 섭리 성사적 기대요, 승리적 기대가 될 것을 알고 가려 가는 이들의 모든 길 앞에 만복이 깃들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한땅 4천만의 마음을 아버지께서 수습하시고, 북한의 2천만 당신이 사랑하는 동포를 긍휼히 보시옵소서. 노예생활을 하는 것과 같은 자리에 서 있는 그들을 해방해야 할 남한 국민의 책임과 남한 정권의 책임과 통일교회의 책임이 공동책임 선상에 있는 것을 망각치 말고 내적으로 깊이 협조하여서 이 일을 격파 완수할 수 있는 길로 가려 갈 수 있게끔 안팎으로 아버지께서 지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제6공화국을 책임진 노정권을 중심한 전체가 금후에 가야 할 이 모든, 안개 속에 싸여서 암중모색하여 광명한 천지의 세계로 뚫고 나가야 할 길을 알지 못하는 입장에 서 있는 것을 하늘이 마음 마음을 밝히시어 인도하시어서 원하는 곳으로 결속시켜 최후의 승리의 민족의 기치를 남길 수 있는 지도자들이 되게끔, 아버지,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통일교회가 가는 길과 하늘이 가는 길을 그 마음으로 동경하고 하나되어 민족을 수습할 수 있는 내일의 승리의 터전을 통일교회의 무리들과 더불어, 고향에 새로운 조상의 뿌리와 더불어 연결시키어 하나의 조국광복을 자랑하는 그 세계로 전진할 수 있게끔, 아버지,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을 기하여 남북한이 통일되기를 저희들은 빌고 있사오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뿐만이 아니라, 북한 공산집단까지도 해방시켜 아버지 앞에 예속시킴으로 말미암아 동·서독 문제와 더불어 동서의 문제와 남북의 이 모든 빈부격차 문제를 수습하여 당신의 심정적 천국으로 전진해 나갈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찾아오는 그날들이 저희들 앞에 자랑스러운 날들, 기쁜 소식과 승리의 전달을 가지고 하늘을 기쁘시게 하는, 삼천리 반도에 나타나는 일들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허락하신 그날과 뜻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신과 가정과 민족이 되게끔 지도육성을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오늘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경상남도하고, 그다음에는 부산특별시인가? 「직할시입니다」

​공적인 사람은 보다 큰일을 위해서 살아야

​교구장, 먼 데서는 다 안 왔지? 「저 산천 함양에서 오신 분들 한번 손들어 보십시오. 그다음에 함안, 또 저 거창, 삼천포, 삼천포에서 오셨어요?」 「예」 「내리세요. 밖에 오신 분 있어요? 여기 앉아 계시는 분들은 다 부산에서 오신 분들입니다」거 부산에서 온 사람들은 내쫓아야 되겠구만. (웃음) 주인들은 손님이 오면 손님을 대접해야지, 주인이 먼저 자리를 잡으면 어떻게 하나? 한번 바꿀까요, 일어서서?

여기는 전부 다 여자만 앉아 있어, 어떻게? 「안 들립니다」 내가 목이 쉬어서 그런 거예요. (웃음) 이건 뭐야? 소리도 안 나고…. (마이크를 두드리심) 이 마이크가 왜 이래요? 부산 사람들이 변변치 못하니까 마이크도 변변치 못하구만. (웃음) 모든 것이 사람 따라가는 거예요. 그 집안에 소속된 모든 물건은 그 주인을 따라갑니다. 안 그래, 교구장? 들려요? 「안 들립니다」

그동안 내가 돌아다니면서 말을 많이 했기 때문에 목이 꽉 잠겼는데, 부산 사람들이 부사스럽게 왜 야단이예요. (웃음) 가만가만 들릴락말락하게 얘기하는 것이 목사님이 말하는 방법인데, 뭐 산에서 큰 멧돼지 몰이하듯이 `와와' 하라 그 말이구만. (이때 다른 마이크를 갖고 옴) 이것도 그러네. 여기에만 올라오면 그렇구만. (웃음)

차를 타고 막 달려왔더니 여기가 뭐 부산인지, 대구인지, 서울인지, 내가 정신이 잘 안 든다구요. 뭘하자구요? 말씀이요? 「예」 저녁들 안 먹구요? 「괜찮습니다」 내가 얘기하게 되면 열두 시까지 하게 될 텐데 저녁을 어떻게 해요? 거 문선생인지 뭔지 와 가지고 저녁도 안 먹이고 얘기하고는 그냥 그대로 쫓아 버리더라고, 집에 가서 전부 다 욕을 하면 어떻게 해요. 내가 욕을 너무 많이 먹어서 욕을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저녁 안 먹어도 괜찮아요? 「예」 (떠드는 소리가 시끄럽게 남)

아, 거 왜 야단이예요, 가만있지. 안 들려도 가만있으라구요. 누가 뒤에 와 앉으라고 했어요? 이런 때 아이들은 또 왜 데리고 왔나요? 어 들리는구만. 이거 여기서 잘못했구만.

여기 있는 사람이 누구예요? 여기 선 사람이 누구예요? 「아버님입니다」 세상에 아버님이라고 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아요? (웃음) 당신들은 나를 보지도 못한 사람인데, 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아버님이라는 말을 할 수 있어요? 「참아버님이십니다」 거 다 거짓말인지 모릅니다. 내가 가르쳐 주지 않은 말들을 배워 가지고 쓰더라구! (웃음) 여기 서 있는 사람이 아버님인지는 모르지만 통일교회에 있어서 대장인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웃음. 박수)

대장이라고 했으면 대장 얘기를 해야 할 텐데 그러다가는 시간이 없습니다. 말씀을 한 시간 반쯤 해야 되겠습니다. 오늘 저녁에 내가 돌아가야 돼요. 일찍 돌아가는 게 좋소, 늦게 돌아가는 게 좋소? 「늦게 돌아가는 게 좋습니다」 그러면 서울에 네 시에 도착하라 그 말이지요? (웃음) 「주무시고 가십시오」 거 주무시고 가면 얼마나 좋겠소? 내일이 우리 손자 백일이예요. 일곱 시까지 다 모이라고 초청을 해 놨거든요. `그러면 내일 백일이나 지나고 오시지, 왜 이렇게 바쁘게 저녁 시간에 와 가지고 조금 있다가 가려고 그래?' 하고 말할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선생님이 하는 일은 누구도 몰라요. 가만있다가 어디 가야 되겠다 하면 가고, 가다가 말고 딴 데로 가야 되겠다 하면 딴 데로 가고, 그렇게 살아오기 때문에 선생님 자신도 프로그램을 짜고 그런 걸 못 해요.

왜? 거 일이란 것은 중요한 일이 있거든요. 중요한 일을 하게 되면 집에 대한 일보다도 지방에 대한 일, 지방에 대한 일보다도 도에 대한 일, 도에 대한 일보다도 나라에 대한 일, 나라에 대한 일보다도 세계에 대한 일, 세계에 대한 일보다도 하늘에 대한 일, 이렇게 공적인 사람은 큰일을 따라다녀야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럴 때는 부산에 간다 했더라도 대한민국이 어려운 입장에 있다 할 때는 그곳에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늦게 왔다고 섭섭해 하지 말라는 거예요. 오늘 내가 용케도 도착한 여기가 부산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엊그제 내가 목포 갔다는 소식 들었지요? 「예, 들었습니다」 내가 부산에 갈지 모른다고 내가 차안에서 한마디 했더니 언제 소식이 부산까지 날아왔던 모양이지? 「예」 내가 부산 안 오기를 잘 했습니다. 그날은 부산에 비가 왔지요? 「예」 비오는데 그 꼴이 뭐예요? 오늘은 비도 안 오고 이렇게 기분도 좋고, 그래서 찾아왔으니만큼 얘기를 해봅시다.

내가 몇 해 만에 왔어요? 「1년 만에…」 내가 엊그제도 여기 몇 번씩 다녀갔는데 그런 말을 할 수 있어요? (웃음) 공식적인 집회는 오래간만이예요. 여러분들이 이런 집회를 많이 기다렸을는지 모르지만 오래간만에 이렇게 와서 미안합니다.

그리고 오늘 여기 오신 분들 가운데 나를 처음 보는 사람 한번 손들어 봐요. 기성교회 다니던 양반들이예요, 다? 기성교회 다니던 아줌마들이 여기 뭘하려 오노? (웃음) 구경하러 왔어요, 뭘하러 왔어요? 「기성교회 안 다녔어요」 다닌 사람이 있다는데 안 다닌 사람은 가만있지, 이럴 때는. 이 많은 사람 가운데 자기 혼자보고 얘기하는가? 그럴 때는 가만있어야지요. 그렇게 딱 나서게 되면 여자들이 시집살이를 쉽게 못 해요. (웃음) 큰집, 대가집 맏며느리가 되려면 들은 소리도 안 들은 척, 본 것도 못 본 척, 이렇게 살 줄 알아야 할 텐데 말입니다. 처녀인 줄 모르겠어요? 누가 그랬나요? 그런 여자들은 대가집 살림살이를 못 하는 것입니다. (웃음) 「애기가 둘이 있습니다」 애기 엄마야?

그래 오늘 선생님한테 무슨 질문 없어요? 내가 제목을 정해 가지고 얘기하게 되면 한 30분이면 끝날 터인데 여러분 중에 `문선생님 만나게 되면 이거 한번 질문하고 싶다. 혹은 기도 가운데 하나 물어 보고 싶은 내용이 있었다' 하는 사람이 있으면 한 사람만 질문해요.

서로가 좋은 얘기를 해야

우리 통일교회 교인이예요? 통일교회 교인인가 물어 보잖아요? 「예」 결혼했어요? 애기 있어요? 「예」 그럼 신랑도 있고? 「예」 그런데 아줌마가 여기 합창단을 하나요? 합창단은 처녀들이 하는 것인데…. 「아줌마도 같이 합니다」 아이구, 아줌마들은 관둬야지요. 내가 원하는 합창단은 아줌마들이 하는 게 아닙니다. 미혼 처녀 총각들이 해야 싱싱합니다. (웃음)

그래, 몇 가정이예요? 「결혼하고 나서 전도받았습니다」 수련은 받았나요? 「일주일 수련 받았습니다」 21일이나 40일 수련을 받지 못하면 선생님을 만날 수 없는 것이 통일교회 원칙인데, 일주일 수련 받고서 질문하겠다구요? (웃음) 거 무슨 큰일이 벌어졌어요? 「며칠 전에 제가 꿈을 꾸었거든요」 거 꿈 얘기는 그만두라구요. (웃음) 꿈에 선생님 만나 가지고 어떻고 어떻게 했다면 내가 곤란해집니다. 그래 무슨 꿈 꾸었나? (웃음) 아, 왜 웃어요? 여러분보고 묻나? 괜히 본인보고 물어 보는데 옆에서 가만히 있지,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웃음) 그래서? 「제가 아기를 안고 있었는데요. 이름은 동아입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오셨더라구요. 제가 애기를 밑에는 다 벗기고 위에 내복만 입혀 가지고 있으니까, 아버님이 애기를 달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이렇게 초라한 모습이라서 안 된다고 했더니, 그래도 괜찮으니까 달라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드렸더니 참 좋아하셨습니다」 (웃음)

나 지금도 이렇게 좋아합니다. (웃음) 그게 저 색시 애기만이 아니예요. 애기라는 것은 전체 이 인류를 대표할 수 있는 것이고, 부산이면 부산 시민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그런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애기 어머니와 같은 입장에서 부산을 사랑하고 부산을 품어서 전부 다 하늘 앞에 바쳐 주기를 바라는 그런 사연이 깃들어 있다고 생각하면 되는 겁니다. 딴 사람은 이제 기분 암만 내도 할 수 없습니다. (웃음)

자, 무슨 얘기를 할까요? 얘기하라 하면 할말이 참 많은데 말입니다. 통일교회 전체 내용 문제라든가, 세계에 대한 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할 얘기가 많은데 무슨 애길 할까요? 여기 부산, 여기가 부산이지요? 「예」 부산 하면, 여기 통일교회가 핍박받은 데인가요, 환영받은 데인가요? 「핍박받은 데입니다」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기분 나쁜 곳입니다. 기분 나쁜 고장에서 기분 좋게 환영한다고 할 때 보통 사람은 가고 싶은가요, 안 가고 싶은가요? 「가고 싶습니다」 보통 사람한테 물었으면 보통 사람이 대답해야지, 왜 그래요? 내가 기분 나쁘겠어요, 기분 좋겠어요? 「기분 나쁩니다」 기분 나쁜데, 만나 가지고 좋은 얘기 해줘야 되겠어요, 기분 나쁜 얘기 해줘야 되겠어요? 「기분 좋은…」 (웃음) 세상 같으면 기분 나쁜 얘기를 해줘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분 나쁜 얘기를 하면 어떻게 되는 줄 알아요? 부산에서 살던 얘기라든가, 핍박받던 얘기라든가, 통일교회 욕먹던 얘기를 하게 되면 부산이 걸려들어간다구요. 알겠어요? 그렇잖아요? 자기 집 애가 이웃 동네 애기하고 싸우는데, 자기 아들이 힘이 없어 지고 어디 가든지 매나 맞고 다니면 부모는 화가 나는 거예요. 그런 걸 보는 어머니 아버지는 `요놈의 자식' 하고 등을 두드리며 화내기 쉽습니다. 그러니 싸움하는 걸 생각했다가는 안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반대받던 얘기를 해서는 안 되고, 생각해도 안 된다 이겁니다. 그런 걸 생각하고 얘기하다가는 부산 여기 모인 패들이 오늘 욕바가지를 뒤집어쓰고 가야 된다 이거예요. 거 욕은 싫지요? 욕은 싫지요? 「예」 왜 대답을 안 해요! 말을 들으려면 묻는 말에 대답을 해야지요. 욕은 싫지요? 「예」

참부모를 중심한 참된 자녀

이거 누가 사 왔어요? 누가 사 왔어요? 「저희 식구…」 요건 여자가 사 온 꽃일 겁니다. (웃음) 그런 거 알아요? 여자 같거든요.

자, 오늘은 한 시간 정도 할까요? 내가 얘기를 짧게 하려면 골자를 싹 빼서 할 줄 압니다. 원고는 안 가졌지만 여러분들한테 말할 재료는 갖고 있다구요. 좋은 말 할까요, 나쁜 말 할까요? 「좋은 말요」 그래요?

그래서 오늘 제목은 `참된 고향의 주인이 되자'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고향은 참된 고향이예요, 어때요? 여기 부산에 살고 있는 사람이 해외에 나갔을 때 누가 고향이 어디냐고 묻게 되면 코리아라고 하고, 코리아 어디냐고 물으면 부산이라고 합니다. 부산 어디냐고 하면 범일동, 범일동 무슨 반 하게 돼요. 먼 데 나가면 나갈수록 고향이 점점 커져요. `고향이 어디냐?' 하고 묻게 되면 `한국입니다' 그러지, `부산입니다' 안 그런다구요. 한국 내에서 묻게 될 때 `고향이 어디요? ' 하면 `부산' 그럽니다. 부산서 묻게 될 때는 `범일동 어디?', `몇통 몇 반'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찾아가는 그곳은 결국 한 집밖에 안 되는 거예요. 나라를 거쳐서 부산을 거쳐서, 그다음에는 범일동을 거쳐서 그 마을을 거쳐서 찾아가는 곳은 집이 몇 개예요? 「하나」 한 집 찾아가는 거예요, 한 집.

오늘 제목이 `참된 고향의 주인이 되자'인데 이런 말은 종교적 의미라서 보통 세상 사람들이 하는 말과는 다릅니다. `참된 고향' 하게 될 때 이 지구성에는 아직까지 참된 고향이 태어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종교적으로 보게 되면 그렇다구요. 참된 고향이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기에 참된 고향에는 누가 있어야 되느냐 하면, 참된 부모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지요? 참된 고향 집에 있어서 주인이 되어야 할 분은 참된 부모이고, 그 참된 부모는 어떤 사람이냐 하면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가 참된 사랑을 기둥으로 삼고 묶어진 부부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 무엇을 기둥삼아요? 「사랑」 사랑을 뭘한다구요? 「기둥삼아」 사랑 기둥이 없지만, 사랑의 기둥에 매어져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못 하고 일생 동안 붙들고 사는 그런 부모가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런 부모가 참된 부모라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참된 부모가 있어 가지고 참된 사랑을 해야만이 참된 아들딸이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론적이예요.

그러면 이 지상에 살고 있는 인류가 이상하고 이 온 우주가 입증할 수 있는 참된 어머니 아버지 입장에서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아들딸을 낳아 본 부모가 있느냐? 애기 가졌다고 좋아하던 아줌마, 어때요? 이게 큰 문제입니다.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묶어진 부부로부터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태어난 아들과 딸이 있었느냐 할 때, 그게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참된 아들딸이 없었으니 참된 가정이 편성 안 됐어요. 참된 가정이 편성 안 되었으니 참된 종족이 있을 수 없고, 참된 민족이 있을 수 없고, 참된 국가, 참된 세계, 참된 이 지구촌이 될 수 없다 이거예요.

만물은 좋은 주인을 찾는다

이 지구상의 모든 만물이라는 것이 왜 생겨났느냐? 그것들이 생겨나는 데는 생겨나는 목적이 있습니다. 주인 때문에 생겨났어요, 주인 때문에. 이 책상이 왜 생겨났느냐? 주인 때문에 생겨났습니다. 이것을 사용하는 주인 때문에 생겨났어요. 천지 만물은 주인 때문에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주인 때문에 생겨났는데 `그 주인의 무엇 때문에 생겨났느냐?' 이렇게 묻게 된다면, 그걸 물어 볼 게 뭐 있어요. 그 주인한테 사랑받고 싶어서 태어났지요. 여기에 있는 종도 말이예요, (종을 두드려 보심) 이 종이 소리가 안 나는구만. 가짜가 이렇게 많아. 안 나는 걸 놓으면 되나. 종이면 종이 여기 테이블에 떡 앉아 가지고 생각하기를 `아이고 우리 참된 주인님의 손끝이 얼마나 그리운지 몰라. 아침이 되고 점심이 되고 저녁이 되고 밤이 되고 새로운 아침이 찾아오는데도 한번도 거들떠봐 주지 않아. 아이고 내 울음소리, 천지에 사랑의 손길로 울려 주는 이 소리를 모든 공기까지도 듣고 싶어하는데 그 소리를 못들으니 공기들이 서러워하는구만!' 이렇게 시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벨이 왜 있느냐 하면, 사랑하는 주인의 손끝을 그리워하기 때문에 있다는 것입니다. 주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게 될 때 정돈을 하기 위한 것이요, 주목이 잘 안 되게 될 때 사랑하는 주인을 바라볼 수 있게 하기 위한 신호를 울려 주기 위해서 있는 거라구요. 그때는 아무리 아프게 땡땡땡 하더라도 기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사람 같으면 그럴 게 아니예요? 주인이 `아이고 얼마나 외로웠소? 간밤에 잘 있었나요?' 하고 위로해 주면 금방 녹아요.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고 말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모든 만물들은 주인의 사랑을 받고 싶어합니다. 그거 이해돼요? 「예」

여러분 집에도 그렇지 않아요? 착하고 선한 주인이 그 집에 살게 되면 그 집에서 자라는 풀들도 벌레가 먹지 않아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거름을 안 줘도, 비료를 안 주더라도 가을이 되면 호박이 열려서, 큰 걸 무엇으로 표시할까요? 호박통이 크다고 할 때 무엇이라고 하면 되겠어요? 해같이, 달같이…. 「호박같이…」 호박 얘기를 하는데, 호박같이라는 얘기를 하면 어떻게 해요? (웃음)

여러분이 집에서 기르는 애완동물도 그렇지 않아요? 강아지 같은 것이나 병아리 같은 걸 봐도 주인이 사랑하면 어때요? 내가 어렸을 때 병아리 같은 걸 참 예뻐했습니다. 새들도 많이 사랑했다구요. 그게 귀여워해 주면 귀여워할수록 전부 깊은 데로 파고들어가요. 따뜻한 데에 파고들어간다구요. 그러니까 모든 만물은 주인의 사랑을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보편적으로 그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들에 농사를 짓는 주인이 `아이고 이 삼복에 더운데 어떻게 김을 매노?' 그러지 못한다는 거예요. 요즘엔 김을 안 매겠구만. 요즘에는 자동식으로 쭉 모를 내고 그러던데, 옛날에는 내가 모내는 데 챔피언이었습니다. 요즘에는 자동으로 전부 다 모를 내더구만요. 농사 짓는 주인이 아침마다 이슬이 내리기 전에 논두렁을 밟으면서 바라보고 좋아하면서 `너 밤을 잘 지냈느냐?' 하면 그 사람을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그런데 반대로 `아이구, 매일같이 자지도 못하고 나와서 논두렁 봐야 되고 물고 봐야 돼! 아이구 귀찮아 귀찮아' 할 때 옆에서 자라는 벼라든가 혹은 보리라든가 모든 곡식들이 우리 주인 훌륭하다고 하겠어요, 나쁘다고 하겠어요? 「나쁘다고 하겠습니다」 `아이구 저거 저거 저거…' 하고, 논두렁 풀까지도 그저 그 발길로 밟기만 하면 `그놈의 발을 잘라 버렸으면 좋겠다' 그런다는 겁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주인이라면 `내가 꺾여도 좋으니 어서 밟아라' 하고 발이 저리 가려고 하면 끌어당기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눈이 없어서 보지 못하고 귀가 없어서 듣지 못하지만, 만물은 들을 줄 알고 느낄 줄 안다는 거예요. 그런 걸 알아요? 「예」

여러분 여기서 `이놈의 라디오 말들어, 어디로 도망가? 자꾸자꾸 도망가는구만! 이거 어디로 왔다갔다해?' 하면 나 미쳤지요? (웃음) 여기에 지금 라디오가 하는 말들이 왔다갔다합니다. 보여요? 보여요, 안 보여요? 「안 보입니다」 말이 왔다갔다한다구요. 여기 다이알만 맞추면 빽 소리가 나오며 노랫소리가 나오고 얼마나 복잡하게 소리가 왔다갔다해요? 이걸 잡겠다고 하면 미치광이라고 그럴 것입니다. 그렇지만 말 한마디로 라디오를 설명하게 되면 미치광이가 아니라는 거예요.

자, 공기도 그렇잖아요? 이 세계 지구성을 싸고 있는 그 많은 공기 중에 오늘 부산교회에 왔다가 여기 온 문총재의 얼굴을 보고, 문총재의 말을 듣게 되면 이 공기가 가라사대 `나 기분 나쁘다' 이러겠어요, `기분 좋다' 하겠어요? 「기분 좋다고 하겠습니다」 두고 봐야지요. 좋은 말씀을 하면 `아이구 기분 좋다' 할 것이고, 좋지 않은 말을 하면 `기분 나쁘다' 하겠지요 뭐. 세상 만사가 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늘 웃으며 살 수 있는 지혜

그러니 여러분들이 일상생활에 기분 좋은 사람으로 사느냐, 기분 나쁜 사람으로 사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우리 저기 두둑한 아주머니가 떡 버티고 `난 경상도 대가집 맏며느리다. 그런데 문총재라는 사람은 무슨 말을 그렇게 하노. 우리 할아버지보다 못하구만' 해도 좋아요. 그러나 아무리 대가집 아줌마라도 사는 데 있어서 쭈그렁 바가지처럼…. (흉내 내심. 웃음) 그걸 볼 때 시아버지도 기분이 이러고 (흉내 내심) 시어머니도 이러고…. (웃음)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나 아침에도 봉실봉실, 낮에도 봉실봉실, 저렇게 땀을 흘리면서도 좋아하는 걸 볼 때 어떨까요? 뜰을 지나가더라도 힘든 모습이 아니고, 뭐 요즘에 바쁠 때 아니예요? 밭에 나갔다가 들에 나갔다가 옷도 갈아 입지도 못하고 더러운 대로 입고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가더라도 봉실봉실하고 앞뜰을 왔다갔다하는 며느리가 있다고 합시다. 그럴 때에는 시아버지 시할아버지 마음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습니다」 좋은 거예요.

그래 얼굴을 찡그리고 살아야 되겠어요, 웃고 살아야 되겠어요? 「웃고 살아야 됩니다」 그러면 웃고 살 수 있는 말을 하고 살아야 되겠어요, 얼굴을 찡그리게끔 하는 말을 하고 살아야 되겠어요? 「웃고 살 수 있는 말을 하고 살아야 되겠습니다」 부산 사람은 부사스러워서 너무 웃다 보니 기분이 나쁠 정도입니다. `부산' 하고 발음 잘못 하면 부사스러운 것과 통한다구요. 부사스러운 것은 정돈이 안 되고 왔다갔다하고 정신없이 떠들게 될 때 부사스러운 것이라고 합니다. (웃음)

여러분이 일생 동안 사는데 눈도 살고 있습니다. 귀도 살고 있습니다. 살았어요, 죽었어요? 「살았습니다」 코도 살고 있어요. 입도 살고 있어요. 손도 살고 있어요. 그런데 이들이 잘살고 있느냐 못살고 있느냐, 이게 심각한 문제입니다. 귀보고 `야 귀야, 너 귀가 생겨나 가지고 세상에서 제일 좋을 수 있는 대왕 같은 소리를 들은 시간이 언제냐?' 하고 물어 볼 때 언제라고 하겠어요? 그런 무엇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코면 코에게 `야야, 네가 일생 동안에 제일 향기롭고 제일 좋은 냄새, 왕비 같은 냄새를 맡은 때가 언제냐?' 하고 물으면 `글쎄요' 그럴 것입니다.

입도 그렇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일생 동안 수많은 말을 하고 살잖아요? 서양이든지 어디든지 내가 가면 틀림없이 말을 시키게 되어 있다구요. 내가 행복한 사람이예요, 불행한 사람이예요? 「……」 말 많이 하는 사람이 실수를 많이 한다고 하지요? 「예」 그러니 말을 많이 하고 사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예요, 불행한 사람이예요? 「불행한 사람입니다」 불행한 사람입니다. 그래 불행한 사람을 동정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부산 양반들은 후하고 양심적이고 후덕하시고 동정심이 많기 때문에 불쌍한 문총재 오늘 저녁에 말 안 해줘도 좋다 그 말이겠지요? (웃음) 그 말 아니예요? 하여튼 그렇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일생 동안 살면서 귀를 보나 코를 보나 눈을 보나 얼굴을 보나…. 대개 웃을 때에 어디를 보나요? 발을 봐요, 뭘 봐요? 「눈을 봅니다」 눈을 봐요? 나는 입을 보고 싶은데…, 여러분 모두 다를 거예요. 눈을 봐야 돼요, 입을 봐야 돼요? 「눈을 봐야 됩니다」 둘이 앉아 가지고 눈만 가만 바라보고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웃음) 눈 바라보기 전에 말을 해야 되겠어요, 뭘해야 되겠어요? 그것도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하여튼 여러분이 눈을 본다고 하니까 나도 눈을 본다고 하고, 하여튼 일생 동안 사는 데 있어서 자기 사지백체가 지구촌에 존재하는 사람을 중심삼고 관계되어 살겠다고 하는 광물에서부터 식물 동물…. 동물 하게 되면 인간까지 들어가요. 인간이 들어가고 인간 하게 되면 남자 여자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남자도 늙은 남자, 젊은 남자, 그다음에는 새끼 남자도 다 있지요? (웃음) 애기 남자가 새끼 남자지 뭐예요. 애기보다도 새끼라 해야 더 이쁩니다. 새 새끼 할 때 참으로 이쁘지요? 아줌마도 큰 아줌마, 작은 아줌마, 여러 가지가 많습니다.

슬픔과 기쁨이 극치에 이르면 눈물이 난다

그들이 사는 데 있어서 제일 좋게 산 사람이 역사상에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럴 게 아니예요? 제일 좋게 잘산 사람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잘산 사람이 있어야 될 텐데, 그 잘산 사람이라는 것은 눈물을 많이 흘린 사람이겠어요, 눈물을 안 흘린 사람이겠어요? 「안 흘린 사람입니다」 `아이고 반가워서 눈물이 난다' 그건 어떻게 해요? `남편이 아침에 갔다가 저녁에 돌아오면 너무 반가워서 눈물이 쪼르륵 난다' 그거 어떻게 해요? (웃음) 기다림에 반가움이 앞서게 되면 자극이 되어 눈물을 흘리게 되는 겁니다. 그렇게 만나서 눈물을 흘리고 다시 출근시키고 하는 그 여자가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행복한지 불행한지 똑똑히 얘기해 보라구요. 「행복합니다」 응? 「행복합니다」 지금 누구는 `니다'만 하는 것밖에 안 들린다구요? (웃음) 첫단어를 확실히 얘기 해야지요. `행복합니다' 아니면 `불행합니다' 하고 똑똑히 얘기해야지, `우우니다' 하면… (웃음) 그러니 부산 사람들 믿을 수 없겠구만.

그게 문제예요, 그게. 눈물 흘리며 행복하다고도 하고, 불행하지 않은데도 불행하다고도 한다는 것입니다. 좋고 나쁜 경계선이 얼마나 머냐, 그거 생각해 봤어요? 좋은 것이 저 남쪽이라면 나쁜 곳은 북쪽 이렇게 되지요? 경계선이 어디예요? 경계선 하면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남쪽 저 끝, 북쪽 끝이라고 하겠지만 아닙니다. 우리는 그런 생각은 안 하지요? 경계선 하게 되면 저 남쪽 끝 저 북쪽 끝이 아니예요. 남쪽 북쪽의 경계선은 바로 여기예요, 여기. (손짓으로 표현하심) 안 그래요?

무슨 말이냐? 북쪽이 좋다 하게 되면 남쪽은 어떤 거예요? 저 끄트 머리가 나쁘면 경계선은 덜 나쁘다는 거예요. 한쪽이 완전히 플러스되다 보니 이쪽은 마이너스가 된다 이거예요. 천지 이치가 나쁜 것 좋은 것도 그렇게 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좋은 것이 위로 가려고 한다면 나쁜 것은 아래로 가려고 한다 이겁니다. 상하관계가 있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한 가지 또 물으면 곤란하니까 그냥 지나가자구요.

왜 이런 말을 하느냐? 좋아도 웃다 보니 눈물이 나오고, 또 슬퍼도 눈물이 나오는데 거 왜 그럴까요? 「모르겠습니다」 (웃음) 그것이 왜 그러냐? 좋고 나쁜 것이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데 있다 이겁니다. 말 한마디 때문에 죽기도 하고, 말 한마디 때문에 살기도 해요. 눈빛 하나 때문에 절망도 하고, 눈빛 하나 때문에 성공도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사람이라고 자랑하지 말고 나쁜 사람이라고 낙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한 발짝 앞서 있으면 좋은 것이 되는 것이고, 한 발짝 뒤떨어지면 나쁘다고 하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랑하는 아내를 무엇에 비교할까요? 여러분은 얼굴에 주름살이 진 게 좋소, 안 진 게 좋소? 「안 진 게 좋습니다」 그건 젊은 사람들이 하는 말입니다. (웃음) 80이 돼 가지고 주름살이 안 져 사과알처럼 팽팽하면 거 얼마나 재수가 없어요. (웃음) 늙으면 냄새도 좀 구수해서 파리라도 와서 쉬고 그래야 될 게 아니냐구요. 쓱 걸어다니는 데도 안전하려면 울퉁불퉁해야지, 매끈하면 미끄러지잖아요? 세상만사가 `그 여자는 언제나 일생 동안 그렇게 살 모양이구만' 그런 결론이 나오면 곤란합니다. 그러므로 늙으면 주룩주룩 주름살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도 멋이예요.

나도 옛날에 조그마했을 때 할아버지를 바라보며 `아이고 우리 할아버지 주름살이 얼굴에 지더니 목에까지 주름살이 지는구만' 하던 그런 때가 생각나는데 나도 지금 주름살이 생겨나더라구요. 그런데 그것이 또 멋입니다. 젊음과 늙음이라는 것이 좋고도 나쁘다고 하지만 순식간이예요, 순식간. 젊은 순은 늙게 마련입니다. 젊은 싹을 쏙 빼 보면 그 밑에는 늙으려고 하는 것이 따라온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젊은 순의 뿌리는 늙게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쁜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나쁘다고 하느냐? 나빠도 좋고 좋아도 좋고 그런 것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뭐라구요? 나빠도 좋고 좋아도 좋고…. (웃음) 자, 그런 것이 있다면 여러분 돈 주고 사고 싶어요, 안 사고 싶어요? 「사고 싶습니다」 돈만 주고 사겠어요? 여러분의 사랑하는 남편이라도 주고 사겠어요, 안 사겠어요? (웃음) 남편이 언제나 좋지 않거든요. 좋을 때는 좋지만 나쁠 때는 나쁘다 이거예요. 그러니 그것보다 못하거든요. 그 못한 것을 주고 좋은 것을 사려는 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러니까 나빠도 좋고 슬퍼도 좋고 좋아도 좋을 수 있는 것을 갖기 위해서는 사랑하는 남편을 팔아서라도 사야 된다 이겁니다. (웃음)

아니 왜 웃어요? 사랑하는 아들딸, 사랑하는 부모도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거든요. 그러니 언제나 좋고 나쁠 때도 좋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어머니 아버지 팔아서 살 거예요? 「아닙니다」 왜 아니예요? 어머니 아버지한테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을 수 있는 것이 있어 살거냐고 물어 보면 산다고 할지 모릅니다.

이 세상에서 참으로 좋은 것

오늘 제목이 뭔가요? 「참된 고향의 주인이 되자」 거 참이라는 게 무슨 참이냐? 참 중의 무슨 참? 참외를 먹는 데도 참입니다. 요즘에 더워지니까…. 어제도 내가 참외 한 조각 먹으려다 잊어버리고 왔습니다. (웃음) 지금 내가 좀 먹고 싶은데….

`아이구 참외을 한번 먹었으면…' 하는 참이라는 내용이 많아요. 우리 여자들은 요런 꽃 하나 가지고도 `참 좋다' 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 뭐 메니큐어 같은 거 새빨간 걸 바르고 `아이고 나 참 좋아' 하고, 루즈를 바르고 `아이 참 좋다' 하고, 뭐 화장을 하고 `아이 참 좋아' 합니다. (웃음) 할 일 없는 여자들은 두 시간 세 시간 거울을 바라보고 관상 보고 사는 사람들 많잖아요? 그렇다는 것입니다. `요즘 뭐 화장을 하니 나쁘니 좋으니' 하고 별의별 말이 다 벌어진다 이거예요.

여자들은 반지도 좋다, 귀걸이도 좋다, 목걸이도 좋다 그러는 거예요. 여자들은 달랑달랑 달려 살려고 귀걸이를 하고, 언제나 걸려 살아야 되니 목걸이를 하고, 언제나 끼여 살아야 되니 반지를 끼는 거예요. 그걸 여자들은 좋아해요. 그러나 남자들은 싫어합니다. 달랑달랑 달리기를 싫어하거든요. (웃음) 걸려 사는 걸 싫어합니다. 끼여 사는 걸 싫어한다구요. 나 그거 절대 싫어합니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난 일생 동안 지금까지 반지 끼어 본 적이 없어요. 결혼할 때 뭘 하나 끼어 줘서 할 수 없이 손 요렇게 하고, 안 낀다고 해서 조건을 세우기 위해 끼었지만, 내 손가락에 반지 하나 안 끼었습니다. 이건 우리 어머니가 채워 줘서 내가 차고 앉았지, 내가 찬 게 아니예요. (웃음) 기념으로 한 거라구요. 나 반지 없습니다. 그건 뭐냐? 남자는 끼여 살기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예요. 달려 살거나 걸려 살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그걸 좋아하는 것은 우리들은 그런 사람이다 하는 말입니다. (웃음) 아니예요. 달려 사는 것도 참되게 달려 살면 복될 수 있습니다. 목걸이도 참 좋을 수 있다구요. 반지도 좋을 수 있어요.

요즘엔 여자들이 원피스니 투피스 옷을 입고서 오색 가지 구두를 놓고, 요건 좋고 요건 나쁘다고 하며 야단합니다. 그저 색깔을 놓고도 알록달록한 걸 참 좋아해요. 그런 말 많이 들었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런 것이 남자와 다르다 이겁니다.

한 30분 됐지요? 시계 없어? 저 시계 맞는 거예요? 「예, 맞습니다」 내가 내 얘기에 취해서 얘기하다가…. 이건 얘기할 줄 모르는 사람이지요? 먼 데 가야 할 사람인데 동정할 사람이 암만 해도 한 사람도 없겠으니 내가 나를 동정하고 준비를 해야 되겠습니다. (웃음) 그렇잖아요? 동정할 사람 하나도 없어요. 눈들을 보니까 전부 빼꼼해 가지고…. (웃음) 정말이예요. 우리 차가 잘 달리는 차이기 때문에 교통 순경이 우리를 따라오겠으면 따라오고 말겠으면 말고…. (웃음) 잡아 봐야 뭐 국물이 없거든요. 나보고 무슨 벌금 내라고 하게 안 돼 있습니다.

원리를 밟아가는 참된 사람을 찾아서

자, 아까 참된 고향의 참된 주인이 되자 했는데 그럴 수 있는 것이 뭐겠어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슬플 때도 좋고 기쁠 때도 좋고, 젊었을 때도 좋고 그다음엔 늙었을 때도 좋고, 병났을 때도 좋고 죽을 적에도 좋고 좋은 것이 뭘까요? 그런 말이 어디 있어?

하나님한테 `당신이 제일 무서운 게 뭐요' 한다면 뭐라고 그러겠어요? 「항상 좋아하는 사람이요」 아닙니다. `제일 무서운 게 뭐요?' 하고 물을 때 하나님이 뭐라고 그러겠어요? 응? 「죽음」 하나님한테 죽음이 있나요? (웃음) 그 죽음이라는 것, 인간은 왜 죽음을 무서워해요? 그런 것이 다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철학적으로도 생각을 하면 다 심각한 문제가 되는 거예요.

여기에 있는 사람은 그런 생각을 많이 한 사람입니다. 허황된 세상에 있어서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뜻을 가려 인생은 이렇게 가야 된다는 걸 전부 다 맞춰 놓은 것이 천년 전에도 맞고 천년 후에도 맞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피타고라스 원리면 그 원리라는 것은 원칙입니다. 변하지 않아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무엇을 말하느냐? 원리를 말합니다. 프린시플(principle;원리)이라는 말을 쓰고 있어요. 이건 누구도 변경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변경할 수 없어요. 하나님도 가야 되고, 문선생이 아무리 위대하고 훌륭하다 하더라도 이 원리를 부정해 가지고는 갈 수 없습니다. 원리를 밟아가야 돼요. 여러분은 따라가는 것입니다. 가려면 그걸 밟아가야 돼요.

여러분은 원리를 따라가지요? 「예」 선생님은 원리를 따라가겠어요, 원리를 밟아 가겠어요? 「밟아 갑니다」 통일교회 교인들과 선생님은 그래서 달라요. 선생님은 원리를 밟아 가야 된다 이겁니다. 여러분은 배워서 가면 됩니다. 선생님은 원리를 배워 가는 것이 아니예요. 원리를 찾아 실험해 가지고 자리를 잡아 하나 놓고는 밟고 넘어가고, 하나 놓고는 또 밟고 넘어갑니다. 이렇게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원리를 밟아 가야 되지요? 「예」 「따라갑니다」 (웃음) 문선생은 원리를 따라가야 되고, 통일교회 교인은 원리를 밟아 가야지요. 「아닙니다」

사람들이 말을 잘 듣지를 않아요. 정신 똑바로 하고 들으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원리를 밟아 가야지요? 「따라갑니다」 아까는 뭐라고 그랬나요? (웃음) 이런 얘기들은 전부 다 복잡한 얘기입니다.

여러분, 인간세계에 50억 인류가 사는데, 이 세계 지구촌에 사는 사람 중에 선조들이 얼마나 왔다 갔을까요? 그거 생각해 봤나요? 하여튼 많이 왔다 갔습니다. 현재에 살고 있는 사람의 몇백 배, 몇천 배 살고 갔을 것입니다. 자 그러면, 그 사람들 가운데 인류가 바라는 참된 사람이 몇 사람이었겠느냐? 그 참되다는 것은 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언제든지 참입니다.

`순금' 하게 되면 24금이지요? 그건 지형적 거리나 시공에 따라 변하지 않습니다. 어떤 입장에 처하더라도 변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 모습은 왕의 손에 가나 어떤 불량배의 손에 가나, 어떠한 변화무쌍한 환경에 가더라도 변할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럴 때에 황금색을 참된 빛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황금색 좋아하지요? 빛이라는 것이 무엇을 닮았느냐? 황금색을 닮은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밝은 빛은 황금색에 가까운 빛입니다. 태양빛도 하얀빛이예요, 황금색이 많아요? 「황금색입니다」 저녁 노을은 더더우기나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천년 만년 억만년 변할 수 없는 색깔을 가진 참된 남자가 나섰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참된 여자가 나섰느냐? 어떻게 생각해요? 종교세계에서는 인간은 타락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배경이 다른 종교들도 있지만, 전부 다 구원받기 위해서 가치 있는 새로운 인간을 찾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 말은 무슨 뜻이냐? 참된 본연의 인간, 참된 본연의 인간상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을 언제나 추구하는 거라구요. 그것은 천년 전이나 몇억만 년 전이나 지금이나 지금 이후의 인류가 존속하는 어떤 환경이나, 어떤 시대를 막론하고 그것을 추구하게 마련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도 그 참된 사람을 찾고 있는 거예요. 참된 남자, 참된 여자를 찾고 있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생명을 지니고 태어난 남녀들은 자타를 막론하고 전부 다 거기에 목을 걸고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락에서 살게 되면 그 부락에서 제일가는 참된 사람이 되겠다 하는 겁니다.

그러면 참된 사람 가운데 어떤 참된 사람이 될 것이냐? 요즘 인간들이 추구하기에는 돈 많은 사람, 돈 많은 참된 사람, 그런 말도 있을 수 있겠지요? 뭐 남의 것 빼앗지 않고, 탕두질(강도질)하지 않고, 부정부패하지 않고, 자기의 노력을 통해 가지고 자기 있는 정성을 다 들여 농사를 지어 수확을 해서 거둔 것은 나쁘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 돈은 참된 돈이라고 할 수 있어요. 왜 그 돈을 많이 갖고 싶으냐? 그게 인간이 바랄 수 있는 최고의 소원이겠느냐?

또 그다음에는 요즘 학생들이 많습니다. `아이구, 저 남자 어느 대학을 나왔대' 그러며 대학 나온 걸 가지고 점수를 주는 거예요. 100점짜리, 몇 점짜리, 서울대학교를 가야 사람이 되는 줄 알고 말이예요. 거 가상스러운 겁니다. 서울대학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서울대학교를 나온 사람 있으면 기분 나쁠지 모르지만, 서울대학은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니예요. (웃음) 기분 나쁘라구요. 죽으라구요. 내가 알고 있는 인간의 가치는 서울대학교를 100개 나와도 도달할 수 없는 길에 있다고 봅니다. 자신만만하게 얘기하는 것입니다.

지식과 권력은 흘러가는 것

그래 지식을 따라다니는 사람들, 여기 박사님들 안 오셨나요? 응, 안 왔어요? 「왔습니다, 이박사님」 저 박사는 아는데, 나 이 박사는 몰라요. (웃음) 이박사라는 건 사람 천대할 때 이박사예요. 이놈의 박사가 이박사 아니예요? 박사님은 걱정이 없을 것입니다. 박사가 무슨 걱정이 있겠어요? 걱정이 있으면 박살하고 없어지게요? (웃음) 박사님이 걱정하는 것은 박살하고 깨지는 것일 거예요. 조개 같은 조그마한 게 박살하고 깨지잖아요? 박사님이 걱정하는 것은 박살하고 깨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박사님은 걱정이 없겠지요? 걱정이 있어요, 없어요? 어디 박사님, 사실을 한번 얘기해 봐요. 「걱정이 있습니다」 있어도 박사 같은 걱정이 있다는 것입니다. (웃음) 정말이예요. 박사님이니까 박사 같은 걱정을 하지, 무식쟁이가 박사 같은 걱정을 하나요? (웃음)

요즈음 노대통령이 편안하겠어요, 불안하겠어요? 편안한 것 반대가 뭐예요? 「불편」 불편이야 편리의 반대가 불편이지요. 「걱정」 임꺽정이로구만! (웃음) 자 그래 여러분들 대통령 되기를 바라요, 안 바라요? 「바랍니다」 안 바라는 사람은 때려 죽여도 좋아요. (웃음) 그런 사람은 하나도 없거든요. 여기 여자들도 못생겼지만 다 대통령 부인 되고 싶지요? 할 수 없으니 여기 앉아서 이러고 있잖아요? (웃음)

그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게 위대한 거예요. 그걸 인간으로서 찬양할 것입니다. 이런 말 처음 듣지요? 문총재를 만났기 때문에 처음 이런 말도 듣는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게 얼마나 걱정스러운 것인데, 그게 멋지고 자랑스러운 것이라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이다음에 시간이 있어 내가 언제 조용한 가운데 만나게 되면 풀어 줄께요. 오늘은 안 됩니다. 시간이 없어요. 그거 풀어 주면 좋겠어요? 「예」 그러면 오늘 제목 얘기는 어떻게 하고? 하여튼 그런 것이 있다고만 생각하기 바랍니다.

지식에도 참된 지식, 참되지 않는 지식이 있습니다. 요즘에도 그렇잖아요? 학설이 얼마나 변해요? 얼마나 변덕이 많아요? `무슨 비타민 C를 먹어야 좋다더라. 뭐 어떻고 어떻고, 비타민 B하고 합해 먹어야 된다. 비타민 E를 먹어야 된다' 아 이거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손가락은 다섯인데 춰야 할 것은 백 가지가 되니 어떻게 놀아나겠어요? 그렇게 되면 손가락을 버티고 가만히 있어야 돼요. 놀아나지 못하니 버티고 가만히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약이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보지도 않고 먹지도 않으면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게 복잡하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참된 지식이 어디 있어요? 학설이 매번 변하지요? 매번 변합니다. 그게 언제 스톱하느냐? 가상할 수 없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불안해요?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한 시대에 있어서 세계를 들었다 놓던 지식, 혹은 사상이면 사상이 지나가 전부 쓰레기통에 들어가니…. 참외 껍질은 썩으면 거름이나 되지, 지식 짜박지 같은 것은 불로 태울 수도 없는 것입니다. 무엇에 쓰겠어요? 그렇게 볼 때, 참된 지식이 어디에 있느냐 하는 것은 큰 문제입니다.

또 그다음에는 권력이 있습니다. 국회의원 해먹겠다고 눈이 시뻘개 가지고 마지막 한 3일쯤 되니까 눈들이 이상하게 되더구만. (웃음) 옛날에는 다 자신이 있다고 공중에 올라가더니 한 3일 놓고는 전부 눈이 땅에 떨어져 가지고 한 가지 밖에 몰라요. 돈 돈 돈, 돈 가지고 국회의원 해먹겠다는 그런 놈의 자식들은 벼락을 맞아야 돼요. 그런 자식들이 여기에 와 있으면 기분 나쁠 것입니다. 기분 나쁘라구요. 그런 자식들을 내가 정비하는 대장이 되겠다고 하는 사나이입니다. (웃음. 박수)

그러면 문총재는 그거 뭐 지식도 권력도 그렇게 다 까놓고는 뭘 해먹을 것이냐? 뭘 해먹기는, 이렇게 해먹고 살지…. (웃음) 그게 문제입니다. 이렇게 해먹는데 그게 뭐냐?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자 그러니까 지식보다 더 좋은 게 있으면 지식 따라갈래요, 더 좋은 것 따라갈래요? 「더 좋은 것 따라갑니다」 권력보다 더 좋은 게 있으면 권력 따라갈래요, 더 좋은 것 따라갈래요? 「더 좋은 거요」 돈보다 더 좋은 게 있으면 돈 따라갈 거예요, 더 좋은 것 따라갈 거예요? 「더 좋은 거요」 나 닮아서 알기는 다 아는구만! (웃음) 저녁밥도 안 먹고 왔으니 배가 고플 텐데 힘 있게 대답하는 것 보니까 나보다 나은데. 나보다 낫다면 다 좋아하거든…. (웃음)

정말로 무섭고도 좋은 사람

나 이만하면 훌륭한 사람입니다. (웃음) 지금 세계가 나라는 사람을…. 날 소개하게 되면 여러분은 나가자빠질 거예요. 한마디만 할까요? 「예」 소련의 크레믈린 궁전에 가게 되면 정치국이 있고, KGB본부가 있고, 그다음에는 군관계 사령부가 있습니다. 당을 대표한 그 정치국이라는 것은 모든 세계 정보를 분석하고 콘트롤하는 곳이예요. 거기에 제일 머리 좋은 사람들이 지금 누구 때문에 머리를 앓고 있느냐 하면, 여기 선 사람 때문에 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 사람들의 술어가 있습니다. 엠(M) 하게 되면, 뭐 뭐 뭐 하면서 벌써 그들은 압니다. 공산세계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이 여기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거 알아요? 「예」 통일교회 교인도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이 여기 있는 대장입니다. (웃음. 박수) 통일교회 사람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반면에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여기에 있는 이 사람이라는 거예요. (박수) 그래, 무서워하고 좋아한다는 그 말이 뭐냐? 무서워하고 좋아하는 것은 이율 상반적인 내용이예요. 무서워하면서도 좋아해요? 거 이상하지요? 그런 뭐가 있습니다.

그러니 아까 내가 얘기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집안에 기르는 애완동물이 그 주인이 말을 잘해야 `우리 주인이 참주인이다' 하겠어요? 아닙니다. `야야 너 잘 잤니?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것보다 먹을 것을 제때에 줘야 돼요. 주인이 맛있는 걸 먹다가도 자기 안 먹고 강아지새끼에게 주게 되면 꼬리를 젓고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동물들은 그렇다구요. 자기를 위해 주고, 위해 주는 것하고 그다음에 또 뭔가? 「사랑」 위해 주고 사랑하는 사람을 쫄쫄 따라다니지 않게 마련이야! 「따라다니게 마련이다」 내가 말을 잘못했나요? (웃음)

왜 내가 이렇게 얘기하느냐 하면, 사람이 많아서 졸기 때문입니다. 교육을 그렇게 해야 돼요. 내가 교육시키러 온 사람이니까 말입니다. 라디오 방송이나 TV에 나오는 아나운서같이 해 가지고 간단히 `워워워워 끝' 그러면 재미가 없거든요. 그러니 이렇게 화동하면서 하는 거예요. 그래 애완동물도 자기를 사랑하는 주인을 따라가게 마련입니다.

이렇게 볼 때, 사람이나 동물이나 같지 않다? 「같다」 같습니다. 사람이 동물보다 못하다? 「낫다」 낫다구요. (웃음) 나도 좀 배우면서 얘기해 보자 이거예요. (웃음) 여러분만 배우지 말고 나도 좀 배우자는 것입니다. 그래 배우는 거라구요. 기분 좋지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가르쳐 주면서 선생님의 말을 들으니 얼마나 좋아요.

자, 그러면 여기 안팎에 한 몇백 명이 모였다는데, 이 사람들 가운데서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둘이겠어요, 하나겠어요? 「하나입니다」 그 이외는 전부 다 가짜지요? 「아닙니다」 진짜가 하나 있으면, 참된 진짜가 하나 있으면 그 참된 진짜 앞에는 모두가 가짜 아니예요? (떠드는 소리) 뭐라구요? 「그게 아닙니다」 참된 진짜를 중심삼고 볼 때는 가짜라구요. 23금하고 24금하고 있으면 23금은 24금보다 가짜입니다. 진짜가 하나 있으니 진짜하고 다르니까 가짜지 별 수 있어요? 「치」 왜 `치' 하나? 기분 나빠서 그래? 선생님이 조건 잡으려고 자꾸 이렇게 얘기하는데 재수가 없어서 `치' 해요? (웃음)

그럴 수도 있겠지요. 요즘에 와서 선생님을 어용선생이라고 해 가지고 뭐 나발 불고 북치면서 슬슬 발뒷굽으로 몰아내는 시대 아니예요? 그래서 데모 바람이 많이 부는데…. 통일교회에서는 이렇게 사람이 많이 모였는데 데모할 줄을 몰라요. 사람들이 덜나서 그럴 것입니다. 문총재 한번 쫓아내 보지요. (웃음) `내가 해먹겠다' 안 그럴래요? 「예」 그러니까 못난 사람을 데리고 일생 동안 이걸 해먹으려니 고달파 죽겠습니다. (웃음)

참된 남자와 여자가 찾는 것

자, 그러면 진짜 참된 남자 참된 여자가 도대체 어떠한 종류의 물건이냐? 물건이라고 한다고 기분 나빠해도 할 수 없어요. 뭐 영감이 성났을 때는 홍두깨를 들고 아내를 물건보다도 더 가치 없게 치는데…. 그런 여자들도 있고 그런 남자들도 있어요. 물건은 매맞거나 천대받고 그러지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물건이라 한다고 섭섭해할 것 없지요 뭐. 그러면 어떠한 남자가 참된 남자이고 어떤 여자가 참된 여자냐? 이걸 가리지 않고는 참된 주인을 가릴 수 없습니다. 안 그래요?

돈 많은 남자, 지식도 많고 권력도 많은 남자, 그만했으면 됐지 않아요? 그 대신 그 남자는 고자예요, 고자. (웃음) 내가 말을 잘못했나요? (웃음) 여자분들 쑥스럽게 생각할 게 뭐 있어요. 세상 만사가 다 그렇지 않소? 돈도 많고 권력도 많고 지식도 많고 다 그만했으면 됐지, 고자면 어때요. (웃음) 어때요? 돈이 필요해요? 고자 아닌 걸 뭐라고 그러나요? 진짜라고 그러나요? 반대말이 없지요? 뭐라고 그래요? 「정상」 (웃음) 정상이 하도 많아서 그 윤곽이 팍 안 들어오지요? 그런 것도 내가 단어를 만들어 놓아야 되겠습니다.

내가 영어도 많이 만들어 놓고, 일본 말도 만들어 놓은 그런 사람입니다. 세상에 우리 통일교회 사람끼리 원리말씀만 하면 옆에 사람 암만 들어도 모르지요, 무슨 말을 하는지? (웃음) 말을 하고 서로 좋아하는데 무슨 얘기인지 모르거든요. 암만 해도 모릅니다.

내가 처음 와서 원리 중심삼고 섞어서 얘기하면 `아이구 문총재 허우대도 좋고 그런데, 말은 잘할 줄 모르는구만. 내가 그래도 교수인데 교수가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하는 것 보니까…' 그럴 것입니다. 교수가 모르는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은 생각 안 하고 말이예요. 모르는 얘기라고 생각지는 않고 말을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그게 얼마나 어리석어요. 내가 그래도 똑똑한 축에 들어간다구요. 그렇지요? (웃음)

자, 이젠 거리가 많이 가까와졌어요. 그러면 사람들이 무엇을 중심삼고 참되기를 바라느냐? 지식도 아닙니다. 알겠어요? 저 이박사님, 지식도 아닙니다. (웃음) 권력도 아니예요. 노대통령 자리가 좋은 자리가 아닙니다. 요즘에 얼마나 힘들어요? 권력도 아닙니다. 그다음에는 뭐예요, 좋아하는 것이? 「돈」 돈. 돈 하는 것은 말이예요, 자꾸만 돈돈돈 하다가는 돕니다. (웃음) 거 뭐예요? 미쳐 버린다 이겁니다. 돈에 미친 사람은 약이 없어요. (웃음) 자기 모가지가 대통령 모가지라 하더라도 떨어져 피가 흐르게 되어도 이걸 못 고쳐요. 약이 없다구요. 주사도 없고 약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이 일생 동안 찾으려고 하는 게 뭐냐? 일생 동안 찾으려고 하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좋은 것 중에 무엇이 제일 좋은 것이냐?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돈도 아닙니다. 그게 뭐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참된 사랑입니다. 안 그래요? 여기에 이의 있어요? 뭐라구요? 「참된 사랑」 참된 사랑입니다.

여러분 참된 사랑의 맛이 달콤하겠어요, 무슨 맛이겠어요? 사랑의 맛은 뭐 달콤하고 쓰기도 하고, 사랑은 둥글다든가 하는 말이 있잖아요. 우리 경상도 사람도 알아들을 수 있는 그 맛이 무슨 맛일까요? 오미자 맛이겠지요? (웃음) 오미자 알아요, 오미자? 「예」 새콤하고 달콤하고 또 그다음에 뭐예요? 「시큼하고」 또 그다음에 뭐예요? 털털하고 그다음에는? 「맵고」 하여튼 오미자예요. 다섯 가지의 맛이 있어요. 다섯 가지가 한꺼번에 팍 스며드니 눈이 게슴츠레해지고 귀가 다 취하는 거예요. 코가 다 취하고 말이예요. 입도 혓바닥이 다 취하는 거라구요. 그게 오미자입니다.

그 맛을 왜 좋아하느냐 하면, 사랑의 참된 맛에 한번 잠기기만 하면 모든 것이 취한다는 거예요. 술 취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요즘에 아이들이 뭐 아편도 먹고 그러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참된 사랑에는 그런 위대함이 있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참된 사랑의 맛을 딱 보게 되면 그 방향성이라는 것이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그 참된 맛을 요렇게 가서 맛봤으면 언제나 요렇게 가서 맛보려고 하지, 다른 데로 안 간다는 것입니다. 방향성이 영원하다는 거예요. 다른 데로 가라고 해도 안 가는 거예요.

사랑은 참으로 묘한 것

자, 그러한 무엇이 있다면 한번 찾아가고 싶어요? 「예」 그래 날 모시고 가겠어요, 날 따라가겠어요? 어떤 거예요? 「따라가겠습니다」 「모시고 가겠습니다」 (웃음) 뭣이요? 「모시고 가겠습니다」 듣다 보니 거 반가운 말이구만! (웃음) 그래 문제가 큰 거예요.

그런데 사랑을 봤어요, 못 봤어요? 「못 봤습니다」 할머니들, 사랑 만져 봤습니까? 만져 봤어요, 못 만져 봤어요? 보지도 못하고 만져 보지도 못하고 상상해도 걸리지 않는데, 하여튼 있습니다. 여기에 꼬리가 있다면 무한히 크고 무서운 꼬리가 있고, 입이 있다면 무한히 무섭고 이빨이 있다면 뭐 용의 이빨의 사촌 가는 거예요. 무서운 것 중에 무섭고, 좋은 것 중에 좋은 그런 것입니다. 좋다면 그 이상 좋은 것이 없으나, 까딱 잘못하여 나빠진다면 그 이상 나빠지는 게 없다 이겁니다. 한 치만 떨어져도 벼랑이예요. 희비애락의 곡절이 사랑을 중심삼고 소용돌이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남자 여자 둘이 합해 가지고 그 소용돌이치는 바다를 헤엄쳐서 멋지게 건너가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마음의 나침판을 가져야 돼요. 어때요? 말일망정 아주 흥미 있지요? 아, 말일망정 재미있잖아요? 그래서 인생은 고해라고 그런 거예요, 고해. 이 고해의 물결도 가로막을 수 없는 어떤 힘이 있다면 그 고해도 나에게는 자극적이고 스릴 있다 이거예요. 취미적인 내용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겁니다. 참사랑에 있어서는 그 고해가 길을 막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때요?

사랑의 힘이 생명보다 강하오, 약하오? 「강합니다」 그거 다 알아요? 「예」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그거 결혼 안 해본 사람은 모를 거예요. 나도 결혼해 봤나? (웃음) 아 우리 까놓고 얘기해 보자구요. `오늘 왜 어머니 안 모시고 오셨나' 눈들이 이상하게 이러고 있습니다. (웃음) 왜 혼자 왔겠어요? 나 이제부터 독신주의자가 되는 거예요. (웃음) 정말로 그러면 통일교회 교리가 절름발이가 되는 겁니다. 왜 어머니 안 데리고 왔느냐고 묻는 사람 없어요? 「궁금합니다」 궁금하면 나한테 한번 물어 보지요. 물어 보라구요. 「어머님을 왜 안 데리고 오셨습니까?」 여기보다 더 귀한 일이 있어서 못 왔습니다. (웃음. 박수) 아까 서론에서 다 얘기하지 않았어요? 더 귀한 일을 위해서는, 더 귀한 것을 흡수하기 위해서 그런다고 했기 때문에 이의 없지요? 「예」 기분 나쁘더라도 할 수 없습니다. (웃음)

가정에서 벌어지는 참사랑의 묘미

나 시계 보기를 참 좋아합니다. (웃음) 내 시계는 요게 금시계예요. 반짝반짝…. 한번 갖고 싶어요? (웃음) 갖고 싶다면 줄지도 모릅니다. 줄지도 몰라요. (웃음) 말이 참 묘하지요? 그래서 살맛이 있는 겁니다. 부처끼리 살면서 한마디 툭 하면 눈을 싹 이렇게 하면서 `나 그럴 줄 알았소' 그러면 쑥 들어가거든. 남편을 대해 한마디 딱 하면 벌써 농하는 줄 알고 덩치 큰 호랑이같이 되려고 하다가도 휙 웃어 버리는 거예요. 그거 참 말이 묘한 것입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들, 참사랑이 귀한 거예요, 귀하지 않은 거예요? 「귀합니다」 얼마나 귀해요? 그거 자기 동네 주고 바꿀 수 있어요? 「없습니다」 시아버지 주고 바꿀 수 있어요? 「없습니다」 (웃음) 시아버지야 시어머니 것이지 자기 것 될 수 있나요. 거 바꿀 수 없다는 게 맞는 말입니다. 그거 뭐 이상하게 생각할 것까지는 없어요. 노골적으로 얘기하는데 왜 그래요? 시아버지 시어머니 그다음에는 시동생…. (웃음) 새로 시집간 아가씨에게 있어서는 남편 외에는 사실 아무것도 눈에 보이지 않는 거예요.

지난날 시집살이해 본 우리 아줌마들 한번 얘기해 봐요. 할 수 없어서 층층시하 사대부 훌륭한 양반집에 들어가 살지, 시할머니가 뭐 필요 있고 시할아버지가 뭐 필요하겠어요? 안 그래요? 시어머니가 뭐 필요하고, 시아버지가 뭐 필요하고, 시동생이 뭐 필요하고, 시누이가 뭐 필요해요. 둘이 둥둥 내 사랑 하면 그만이지요. (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지요? 「예」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안 그런 녀석은 병신 짜박지들입니다. (웃음) 그걸 반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무리 나이 많은 할아버지라도 `문총재가 와서 왜 그런 얘기만 하노? 거 다 알고 있는데' 그럴 것입니다. 물론 알기는 아는데 잘 몰랐기 때문에 내가 설교를 하려고 한다구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이 판에서는 춤을 추려고 할 것입니다. 무슨 판? 「참사랑 판」 깍쟁이 시어머니 시아버지, 이런 두 늙은이도 이 참사랑판이 되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춤을 춘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좋으면 춤을 추겠어요? 며느리를 보게 되면 그저 배가 아파 가지고 앉아 있지도 못하는 그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참사랑에 취하게 되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양위분이 다 취했으니 자기 젊은 부부는 어떨까요? 참사랑이 있다면 어떻겠느냐 말이예요? 「취합니다」 그 부부도 취할 거라구요. 취해 가지고 얼싸 둥둥 뭐라 하는 거예요? 「내 사랑」 내 사랑 하며 춤을 춘다는 것입니다.

자, 춤을 추다가 시아버지하고 이마를 맞닿았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시할아버지하고 이마를 맞부딪쳐 넘어졌다 할 때, 손주 며느리가 시아버지를 깔고 타고 앉고 시어머니까지 타고 앉았다 할 때 어떻게 하겠어요? `요놈의 자식아, 왜 주의 안 하고 이렇게 쓰러졌어? 이거 집안 망치게 하고 그래' 하고 욕하겠어요 `야! 기분 좋다' 하겠어요? 「좋다고 합니다」 그러면 아무 법도 없게? (웃음) 어떻게 생각해요? 「애매합니다」 사실은 애매한 물건이 값지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주인 없는 것에 관심이 많지 않아요? 저 물건이 아무개 것이다 하면 관심 없지만, 애매한 물건은 다 관심이 있다구요. 안 그래요? 먹을 것이 있다 할 때 그것에 주인이 있을 때는 관심이 없지만, 주인이 없을 때는 내 것도 네 것도 되니 관심이 있거든요. 애매한 게 나쁘지 않아요. 다른 것은 애매하면 다 나쁘지만 참사랑은 애매하더라도 나쁘지 않다 이겁니다. 그러니 이래도 나쁘지 않고? 「저래도 나쁘지 않고」 저래도 나쁘지 않고, 시아버지가 울면서도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러다가 아들이 죽었다고 할 때 아버지가 어떻겠어요? 그걸 잊을 수 있을까요? 참사랑을 가지고 있다면 아들이 죽었다는 말을 듣고 더 울어야 되겠어요, 안 울어야 되겠어요? 「안 울어야 됩니다」 문제가 큽니다. 더 울어야 되겠어요, 안 울어야 되겠어요? 「안 울어야 됩니다」 만약에 그 아들이 참사랑에 취해 춤을 추다가 죽었다면 어떨까요? `너 잘 죽었다' 하겠어요 `이놈의 자식 왜 나한테 인사도 안 하고 죽었나' 그러겠어요? 거 문제가 크다구요. 그 아들이 참사랑에 겨워 동네방네 좋아서 춤을 추다가 기진맥진해 죽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웃음) 그럴 수도 있다구요. 쓰러져 뇌진탕이 될 수도 있고 그럴 거예요. 그렇게 죽었다면 그거 불행한 남자예요, 행복한 남자예요? 「행복한 남자입니다」

그럼 그런 걸 그 아버지가 볼 때 어떻게 하겠어요? `요놈의 자식, 왜 죽었어? 나를 잘 모시고 고생시키지 않고 더 살지' 그런 아비가 정상적인 아비예요? 「아닙니다」 사랑에 취해서 죽었다면 잘 죽었다고 찬양할 수 있는 아비라야 훌륭한 아비라는 것입니다. 시할아버지 시할머니가 손주며느리 얻어 놓고 `너 잘살아라' 그러지요? 또 시어머니가 며느리 삼아 가지고 `너 잘살아라' 그러지요? 잘살라는 게 어느 정도까지일까요? 시아버지 시할아버지 죽더라도 너무나 잘살아서 늘 웃고 사는 그런 자손들이라면 어떨까요?

여기 온 사람들은 어떨 것 같아요? 사랑의 참된 부부가 되어 가지고 사랑하는 데 시아버지가 죽는 것, 시어머니 죽는 것을 잊어버리고 좋아하리만큼 됐으면 행복한 여자예요, 불행한 여자예요? 「행복한 여자입니다」 남자가 불행한 남자예요, 행복한 남자예요? 「행복한 남자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죽어 가지고 `이놈의 불효 자식아' 그러겠어요? 그때는 어떻게 되겠어요?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야, 우리들은 살면서 너와 같이 자기 부모 죽는 것까지 잊어버리고 사랑하지 못한 것이 한이 된다. 나도 다시 살아나서 너희들과 같이 한번 살아 봤으면' 그러겠어요, `아이구 내가 잘 죽었다, 너 안 보게 돼서' 그러겠어요? 어떨 것 같아요? 죽은 시아버지 시어머니 영(靈)이 있다면 어떨 것 같으냐구요? 거 한이 되겠어요, 한이 안 되겠어요? 「한이 됩니다」 한이 된다구요? 여러분은 한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그렇게 살아 보고 싶지 않아요? 통일교회 선생님을 여러분은 사랑합니까? 「예」 여러분 남편과 선생님 중에 누구를 더 사랑해요? (웃음) 이래야 실감이 나요. 여러분이 측정하여 한번 비교해 보라는 것입니다. 세상만사 내가 어느 정도인가….

참사랑은 시대를 극복하고 역사를 움직인다

보라구요. 참사랑을 가진 여자가 있단다면 키가 얼마나 작을까요? 작을 것 같아요, 클 것 같아요? 「작을 테지요」 (웃음) 야, 이 녀석아! 참사랑을 가졌다면 커야지…. 참사랑 가운데는 세계도 들어갑니다. 그런 `참사랑의 품에 들어가 잠기고 싶지 않은 남자 여자 손들지 마' 하면 전부 손들려고 할 것입니다. 손을 들어라 하면 얼마나 많이 들겠어요? 발까지 들거예요, 발까지. (웃음) 통일교회 열성분자들은 남이 무슨 말을 해도 안 듣지만, 선생님 말은 잘 듣거든요.

그래, 전부 다 참사랑을 가졌다면 얼마나 기쁘겠어요? 선생님이 죽더라도 잊어버리고 춤출 수 있지요? 「아닙니다」 아까와 마찬가지 이치 아니예요? 그걸 보면 욕심 많은 선생님이라도 `아이구 부럽다. 나보다 훌륭하다. 저나라에 가 가지고 너를 존경해야 되겠다' 그래야 되겠어요, `이 요사스러운 것이 선생님을 놓고 그럴 수 있어' 그래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될 것 같아요? 「애매합니다」 (웃음)

참사랑이라는 것은 역사를 움직인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역사, 역사를 움직여요. 시대를 극복하고 역사를 초월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요즘에 공산주의 극복이라는 말을 하는데, 그게 공산주의를 좋아하는 거예요? 아닙니다. 사랑을 극복하자 하는 말은 안 합니다. `참사랑을 극복하자, 참사랑을 전부 다 밟아치우고 넘어가자' 그런 말 들어 봤어요? 「못 들어 봤습니다」 `악주권을 극복하고 넘어가자, 불의를 극복하자, 불순분자를 극복하자, 반역자를 극복하자' 이런 말은 얼마든지 있지만, 참사랑을 극복한다는 말은 없습니다.

그러면, 이 천지간에 참사랑을 제일 좋아하는 주인이 누구냐, 이게 문제예요. 참사랑을 좋아할 수 있는 주인이 있다면 그 주인이 누구예요? 「하나님」 하나님 봤어요? 문제입니다. 참사랑이 있다면 그것이 우리들이 만든 거예요, 사람은 모르지만 본래부터 사람 가운데 생겨난 거예요? 「사람 가운데 생겨났습니다」 여러분이 조상으로부터 생겨나 날 닮아라 그러듯이 `참사랑이 우리 후손 가운데 생겨나라, 생겨나라' 그래서 전수되어 와요, 자연히 전수돼 와요? 「자연히 전수돼 옵니다」 그 자연히의 뿌리가 누구예요? 「하나님」 그런 뭐가 있어야 됩니다. 어느누구나 사랑 때문에 사는 것입니다.

우리 총각들, 여기 결혼 안 한 사람 손들어 봐요. 내려요. 총각 여러분들 나가 살면서 여자 얼굴을 많이 바라보게 돼요, 자기 얼굴을 많이 들여다봐요? (웃음) 솔직히 한번 얘기해 봐요. 「여자 얼굴 많이 봅니다」 (웃음) 자기 얼굴은 잊어버리고 여자 얼굴에 대해 연구를 하거든요. 그래 여자가 큰 여자예요, 작은 여자예요? 「……」 작고 큰 것도 모를 것입니다. 어떻게 한번 끄떡끄떡하다가 매력을 느끼게 되면 한 고비만 딱 말려 들어가게 되면 작은 것도 커 보이고, 큰 것도 작아 보이고, 이거 잴 수가 없어요. 작다면 지극히 작고, 크다면 지극히 크고, 뚱뚱하다면 그것이 지극히 뚱뚱해요. 두루뭉술해서 알 수 없습니다. 알 수 없어도 만지면 천지가 진동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들은 여자를 만나면 미친다고 그러지요? 빠진다는 말이 있어요. 무엇에 빠진다구요? 「사랑에…」 그렇습니다.

우리 처녀들도 그렇지요? 얌전한 강아지가 어디에 올라간다구요? (웃음) 아 요러고 싹 있다가, 사대부집 규수들도 얌전하게 눈도 요러고 다니다가 언제 봤는지 쓱 남자를 훔쳐 보고 그럽니다. 측정감각이 그렇게 빠를 수 없어요.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빠르다구요. 여자들이 요렇게 얌전한 척하지만 언제 건너편 걱석걱석한 더벅머리 총각을 봤는지, 벌써 비판하고 `에이 씨' (때리심) 그럽니다. 빠르거든요. 그래 여자분들 그래요, 안 그래요? 솔직히 한번 나한테 얘기해 봐요. 속일 게 뭐 있어요? (웃음) 그렇지요? `헤헤헤' 하고 웃는 건 그렇다는 겁니다. 그게 다 인간의 조화스러움입니다.

참사랑은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

남자가 여자를 놓고 살 수도 있고 여자가 남자를 놓고도 살 수 있지만, 둘이 사랑을 놓고는 못 사는 겁니다. 여러분들 그래요? 말이 되기는 되는 말이지요. (웃음) 그게 무슨 말이냐? 여자가 남자를 놓고 살고 남자가 여자를 놓고 살 수 있어도 사랑을 놓고는 못 산다, 그런 말이 있습니다.

여기 온 아낙네들도 그렇잖아요? 할 수 없이 붙들려 사는 사람 있지요? 그 말이 그 말입니다. 할 수 없이 사는 거예요. 또 남자도 앵앵거리는 것이 보기 싫지만 할 수 없이 져 주고 사는 남자도 있습니다. (웃음) 하기야 까놓고 얘기하면, 얼굴에 눈 코 귀 입 네 가지밖에 없는데 구멍은 일곱 개예요. 이걸 내놓고 둘이 일생 동안 들여다보고 살아야 되니 얼마나 끔찍해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매일 보는 상통, 1년 열두 달도 아니고 일생 동안 늙어 죽도록 영원히 보고 산다 할 때 싫증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싫증납니다」 (웃음) 이 녀석아, 그러면 결혼은 왜 했어? 싫증납니다보다도 싫증날지 모릅니다, 이렇게 얘기해야 될 게 아니야? (웃음) 가짜 교구장 갖다 뒀다는 결론이 나잖아 이 녀석아!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없으면 여자들은 본가에 가서 부모의 사랑을 기둥삼아 다시 붙들어야 돼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남자도 그렇습니다. 남자도 자식을 기둥으로 해서 사랑 기둥을 대신 세우고 살려고 하는 것이 인생살이의 양상인 것을 현실사회에서 우리는 직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틀림없지요? 「예」 그거 왜 그래요? 그것이 불행한 거예요, 행복한 거예요? 「불행한 것입니다」 불행한 것입니다. 왜 그러겠어요? 사랑을 내 마음대로 못 하기 때문입니다. 그게 문제예요.

사랑은 내 것이 아닙니다. `아이고 천년 만년 살고지고, 죽자 살자' 하고 네 안에는 내가 절대적이고 내 안에는 네가 절대적이라고 별의별 맹세서약을 다 하던 패들이 어떻습니까? 웨딩마치할 때는 천하에 부러운 것이 없으리만큼 넘버원 여왕님같이 생각하던 사람들이 얼마 안 가서 왱가당댕가당 깨지는 거예요. 그게 행복한 거예요, 비참한 거예요? 「비참합니다」

그는 결혼을 안 했다면, 사랑의 길을 찾아가지 않았다면 좋았다는 거예요. 그 상처 입었다면 이미 문제가 크다구요. 그걸 수습하기란 돈 가지고 안 됩니다. 지식 가지고 안 돼요. 어느누구의 위로의 말 가지고도 안 된다구요. 그 상처를 받고 난 후에는 어느누구도 위로할 사람이 없습니다. 아버지나 어머니나 형제나 누구나…. 이건 절대적이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위로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 본래의 사랑의 길 안에 들어서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 길을 중심삼고 직행하는 길 외에는, 거기에서 무한한 가치를 찾는 것 외에는 위로받고 편안한 안정된 기반이 이 인생살이의 세계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문제 되는 것이 있습니다. 참된 사랑이라는 것은 남자의 것도 아니요 여자의 것도 아닙니다. 이건 우주의 것입니다. 그 참된 사랑은 영원한 주인 앞에 뿌리를 박고 있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영원한 길을 달리고 있다구요. 그 길은 직행입니다. 돌아가지 않아요. 이러한 사랑을 찾고자 하는 사람은 임시 자기 편리주의나 어떠한 방편으로 아무리 꼬인다 하더라도 그 사람에게는 그것이 정착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그 길을 가는 겁니다. 그 사랑을 잡으려면 영원한 뿌리에 접할 수 있는 영원한 사랑의 길을 찾아가야 돼요. 뿌리를 알아야 되고, 영원히 직행하는 그 방향을 찾아야 됩니다. 그 방향을 찾아 가지고는 뭘할 것이냐? 그것이 정착하게 되면 나만이 기쁠 것이 아니라, 전체 앞에 꽃을 피울 수 있어야 돼요.

사랑의 길에는 열매가 있어야 된다

사랑을 갖고 나가는 그 사람도 반드시 끝에 가서는 죽습니다. 사랑의 열매를 맺고 반드시 죽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그 사랑이 자기 자리에 돌아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한 열매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 씨를 심으면 말이예요, 요즘 봄이 되어 밭을 갈고 씨를 심으면 싹이 나와 가지고 쭉 자라지요? 요즘에는 잎이 많이 납니다. 여러 가지의 잎이 나와요. 자기 종별에 해당하는 잎과 가지가 뻗어 나가면서 그 사이에서 꽃이 피는 것입니다. 꽃이 피어 가지고 열매맺는 거예요. 그 열매가 맺혀 가지고서야 주인의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농사 짓는 사람의 열매가 뭐냐 하면, 추수하는 것 아니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인류라는 종자를 심었는데, 그 종자를 심을 때 남자만 심었겠어요, 남자 여자 합해서 심었겠어요? 「합해서…」 남자 여자 합해서 심어 보니 거기서 애기들이 싹과 같이 나와 가지고 나무가 되어 문씨면 문씨, 박씨면 박씨, 쭉 줄기를 뻗으면서 동서남북으로 가지를 뻗어 춘하추동 계절따라 잎이 나고 꽃이 피는 것입니다. 잘되는 집안도 있고 못되는 집안도 있고 말이예요. 못되게 될 때는 여름에도 잎이 앙상해요. 잎이 무성한 때는 여름이고 그때는 잘되는 것 같지만 가을날이 되면 앙상해야 되는 것입니다. 앙상해진다고 나쁜 것이 아니예요. 앙상해짐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감추었던 열매가 익게 될 때는 잎이 떨어지는 것이 도리어 기쁨이 될 수 있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열매를 딴 주인은 아무리 그 나무가 눈에 싸여 죽은 나무 같더라도 희망이 있더라는 것입니다. 너 하나에서 이런 열매를 따 가지고 천만 배 더 우리 동산을 푸르게 할 수 있고 열매를 거둘 수 있는 과수원을 만들 것이다 하는 거예요. 당당하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사랑의 길에는 반드시 열매가 있어야 돼요. 그 열매가 뭐예요, 인간에게 있어서는? 「자녀…」 자녀, 그 자녀를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자연으로 돌려야 됩니다. 자기 아들딸이 아니예요. 인간들은 우주의 주인 앞에 열매를 거두어 그 자체를 번식시킬 수 있는 공통적 책임을 짊어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자녀를 나라의 창고에 갖다 넣어야 돼요. 자기 창고에 갖다 넣고 자기만 먹어 소모시키며 좋아할 것이 아니라, 그중에서 제일 좋은 것을 나라의 창고에 갖다 넣었다가 나라 동산의 씨로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왈 자식이 나라에 중요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부모들의 마음인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또 대한민국에 훌륭한 대학이면 대학이 있고, 무슨 뭐 전문분야가 있으면 전문분야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서 심은 열매가 세계적으로 퍼져 나가야 합니다. 법학이면 법학에서 세계적이요, 경제면 경제분야에 있어서 세계적이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자란 학자들이 세계무대에 펴 가지고 세계의 귀한 곳에 가 가지고 미래세계의 대표적 학자들이 생겨나게 하기 위한 자리에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유명한 대학교수가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안 그래요?

이렇게 보게 될 때, 맨 나중에는 어떻게 되느냐? 이 천지에 대주재가 계시다고 하면 그 대주재의 창고에 들어갈 수 있는 씨로 수확되는 것이 최고 이상적이니라! 알겠어요? 「예」 그러기에 모든 사람은 세계적인 인물이 되겠다고 합니다. 무엇 중심삼고? 「참사랑」 참사랑. 그것은 어디에 뿌리해 있다구요? 「하나님」 영원한 자연의 힘에, 영원한 데에 뿌리를 갖고 있습니다. 그 방향은 영원히 불변입니다.

인생의 향기라는 것이 우리 인간의 부부생활이예요. 부부생활과 마찬가지 아닙니까? 처녀 총각들이 사춘기가 되면 얼굴이 불그스름한 도화색이 되잖아요? 그렇지요? 봄동산에 도화색처럼 말입니다. 3월을 맞아 태양빛과 모든 기후가 맞아서 꽃이 피는 거거든요. 꽃이 피면 나비가 날아들지요? 천지조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젊은 부부들을 바라볼 때 `아이고 고놈의 간나새끼들 잘사네' 이래서는 안 됩니다. 축복을 해줘야 돼요. 나비와 벌과 같이 봄동산에 향기가 서로 교류하게 해 가지고 사랑의 향기 가운데 품길 수 있게끔 행복스러운 부부가 지나가게 되면 박수를 해줘야 됩니다.

여기 행복한 부부 있어요? 「예」 어디 누군가 얼굴 좀 보자! (웃음) 누구야? 아이고 뭐 얼굴 모습이 말이 아니구만…. 너 색시는 어디 있나? 그 옆의 너야? 네가 김희선이 딸이지? 맏딸이야? 「아니예요」 내가 있을 때 맏딸을 봤다. 몇이야? 「서른 하나입니다」 몇째야, 딸 중에? 「다섯째예요」 후…. (웃음) 그럼 난 못 봤겠네? 「예」 네 언니를 내가 봤을 거야. 너희 엄마 아빠가 단칸방에 살 때 내가 갔었던 생각이 나는데…. 저 녀석은 좋아서 히죽히죽하네! (웃음)

상대를 하나님같이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라

자, 참사랑의 뿌리는 무엇에 박았다구요? 「영원한 하나님」 영원한 것이예요. 그 뿌리는 아무리 빼려고 해도 뺄 수 없습니다. 영원히 인간세계에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 방향은 둘이 아니예요. 하나입니다. 남자 마음대로도 못 가고, 여자 마음대로도 못 가요. 사랑하는 대로 따라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이상적인 참된 사랑의 길을 가려고 할 때는 사랑길에 절대 순종하지 않는 자가 되어야 되는 것이다. 「아닙니다」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알기는 아는구만. 그걸 잘 알아야 돼요. 무엇에 순종해야 돼요? 「사랑」 남편이 꽥 하게 될 때는 `픽 저건 밤낮없이 외가리새끼처럼 왜 저래? 날씨 궂게' 그런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싫지만 참사랑 할 때는 `아이쿠' 한다는 거예요. 그걸 나쁜 말로 듣지 말고 사랑의 말로 소화해야 됩니다.

앵앵거리는 땅강아지처럼 그저 꼬리를 치며 매일같이 바가지를 긁지 않으면 잠을 못 자고 소화 안 되는 그런 아낙네들 많아요. 내 말이 맞습니다. 그런 동양 간나, 일본 간나, 서양 간나도 많더라구요. (웃음) 나 봤어요. 그런 것들을 내가 간나라고 하지, 자기들보고 내가 욕하나요? 여러분들은 훌륭한 아줌마들이예요. (웃음) 그런 간나들 많이 봤습니다. 전부 자기 중심삼고 말하는 걸 가만 들어 보면 전부가 자기는 잘했고 남편은 잘못했다는 것입니다. 입술에 침을 발라 가지고…. 여자들 입술이 다 얇아요. 그렇기 때문에 말이 빠릅니다. 남자가 뚜벅뚜벅 한마디 할 때 세마디 들이치니, 그 남자가 말에 지고 나면 얼마나 비참한지 알아요? 정복당할 때 그 슬픔이라는 것은 남자는 못 견뎌요. 한마디 할 때 세마디 네마디 하는데 어떻게 이기겠어요? 나는 가려고 하는데 벌써 가서 오줌 싸고 와서…. (웃음) 그걸 알아야 돼요.

참사랑의 길을 찾아가겠다는 사람은 그 사랑을 위하기를 하나님같이 위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의 손을 잡을 때는 하나님 손을 잡는다, 또 여자가 남자의 손을 잡을 때는 뭣같이 잡는다고요? 「하나님같이…」 하나님같이 잡아야 됩니다. 영원한 인연을 깊이깊이 오늘도 맺고 내일도 맺는 것입니다. 영원한 인연이 얼마나 깊어요? 일생은 너무나 얕아요. 깊은 골짜기를 파고들어가서 대해(大海)를 만들어 헤엄치고 사랑 가운데 취해 살 수 있는 이상향을 찾아가는 사나이 아낙네가 얼마나 불행할지요. 「행복할지요」 행복할지요? 불행할지요, 어떤 거예요? 「행복할지요」 행복할지요, 그렇습니다. 알겠어요? 「예」

얼마나 참아야 돼요? 「끝까지 참아야 됩니다」 눈이 똥그랗게 소문을 듣거든 `요놈의 눈깔아, 눈감아!'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까 말한 것같이 귀가 당나귀같이 딱 버티고 있으면 `이놈의 귀야, 사냥개처럼 늘어져!' 코가 우뚝 서 있으면 `야 이놈의 코야, 납작해져!', `이놈의 주둥이야, 새 주둥이는 짹짹 할 때는 아침에나 그러지, 밤까지 그래 이놈의 주둥이야!' (웃음) 나쁜 말을 다 갖다 퍼부으라는 겁니다. 알겠어요? 자기 얼굴보고 눈보고 제일 나쁜 말, 귀보고도 제일 나쁜 말을 퍼부으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남편이 욕을 해도 찾아오는 하나님 말같이 생각해야 돼요. (웃음) 왜 웃어요?

여자가 아무리 못생기고 땅강아지처럼 생겼더라도 여자의 마음을 하나님같이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을 어떻게 갖느냐 하는 것이 영원한 방향의 뿌리를 가진 사랑을 점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싸우고 다투는 데는 절대 같이하지 않아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은 이런 지혜의 왕이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태어나기를, 자기를 생각하는 입장에 섰다가는 다 실패자가 되게 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자나 여자나 자기라는 것을 중심삼고 생각하는 사람이 되다가는 전부가 실패자가 되는 거예요. 참사랑을 성사시킬 수 없는 실패자가 되는 것이 너무나 확실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남자 여자들을 지을 때 서로 위하라고 지었습니다. 남자는 자기를 위해 살지 말고 여자를 위해 살라고 했고, 여자는 자기를 위해 살려고 하지 말고 남자를 위해 살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자기가 여기서 튀어 나가게 될 때는 사랑이라는 것은 완전히 없어집니다. 둘의 사랑이 이렇게 가다가는 갈라져요. 그러니 꼬면서 나가야 돼요, 꼬면서. 화살도 쏘게 된다면 이렇게 쏘는 것보다도 본래는 싹 비틀어 놓아야 됩니다. 그래야 멀리 가요. 이건 활 쏘는 사람이면 알 거예요. 그냥 이렇게 잡아 당겨 직선으로 쏘는 것보다도 조금 딱 돌려놓으면 휙― 멀리 가는 거예요. 틀어 놓으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틀려면 자기 방향에서만 일방통행을 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는 저편으로 가고 너는 내 편으로 와라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자와 남자의 특성

그렇기 때문에 자기 제일 위주로 하는 사람들은 여자도 실패자가 될 것이고 남자도 실패자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남자가 여자 위주! 기분 좋지요? (웃음) 여자들, 기분 좋지요? 「예」 그럴 때는 궁둥이를 이렇게 하고 마음놓고 앉아도 괜찮아요. (웃음) 그래서 여자들은 궁둥이가 큰 것입니다. 남자는 누구 위주? 「여자 위주」 여자는? 「남자 위주」 그건 싫지요? (웃음)

그 여자라는 동물이 자기를 위해서 생겨난 게 하나라도 있나 보라구요. 턱에 왜 수염이 없어요? (웃음) 그거 자기를 위해서 안 났어요? 애기들이 젖먹다가 어머니 턱에 수염이 있으면 걸리게 되니까 다 뜯겠지요? (웃음) 재수 없다구요. 젖먹이다 애기가 뭐가 있어서 잡아당기면 `아이구 따거워' 할 텐데, 그래서 아일 길러 내겠어요? 수염이 왜 안 났느냐고 하면 누구 때문에 안 났어요? 「애기…」 애기들이 엄마 젖 먹으면서 여기 쓸어요, 안 쓸어요? 털만 있으면 잡아 빼지요? (웃음) 애기들은 그게 특징이라구요. 클려니까 자꾸 나와라 나와라 하면서 빼는 것입니다.

또, 수염 가지고 애기들에게 입맞추려면 애기들이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웃음) 첫번 입은 엄마가 맞춰 줘야지, 아빠가 맞춰 주면 흠칫할 거예요. 세상에 나서 사랑인지 뭔지 모르지만 놀랄 것 아니예요? 아빠 수염이, 지금 나도 수염이 있어서 가끔 우리 엄마한테 갖다 대면 아프다고 그래요. 가끔 갖다 대지만 말이예요. (웃음) 왜 웃어요, 솔직히 얘기하는데…. (웃음) 아프다고 그럽니다. 그거 다 체험해 봤어요? 「예」 체험 안 한 여자는 바람잡이 여자입니다. (웃음) 낙제예요, 낙제. 뭐 다 웃는구만. 그러면서도 나보고 왜 눈흘기며 그래요. 사실이지만 그렇게 노골적으로 얘기하면 곤란하지 않느냐 그거지요? 곤란하기는 뭐 그 이상 다 하고 사는데 뭐가 곤란해요. 자기 여편네 가지고는 아무렇게 해도 괜찮아요. 코를 뗐다가 거꾸로 붙이는 수술을 해도 여편네가 좋다면 죄가 아닙니다. (웃음) 여편네가 좋아서 기념으로 하나 남겨 달라고 하는데, 그게 무슨 죄겠어요? (웃음) 아니예요, 그거 필요하다구요.

자, 이런 말 들어 보니까 사람 살 수 있는 폭이 얼마나 넓어요? 여자들하고 살면 얼마나 답답하고 얼마나 좁습니까? 그러니 통일교회 부인들은 선생님보다 더 넓기를 나는 간절히 간절히 비나이다. 「아멘」 (박수)

하나님은 지혜로운 분입니다. 사람은 요사스러운 패예요. 전부가 자기가 제일 높겠다고 합니다. 높겠다고 하는 마음을 다 갖고 있어요. 다 갖고 있지요?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 「갖고 있습니다」 안 갖고 있는 사람은 죽어요. 죽으라구요. 세계에서 제일 가고 싶어합니다.

그러면 세계에서 귀한 것 중에 최고 귀한 것이 뭐겠어요? 하나님을 만나 가지고 뭘할 거예요? 하나님을 만나 떡이나 얻어먹으면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하나님이 돈을 마음대로 만들 수 있다면 `다이아몬드 몇 십 캐러트 만들어 주소' 하여 그거 얻어 가지고 무엇에 쓸 거예요? 그건 한번 가지게 되면 그것으로 끝납니다. 그렇지만 참사랑이라는 건 한번 가져도 끝이 안 납니다. 영원이예요. 그러니까 끝이 나는 걸 갖겠어요, 끝이 안 나는 걸 갖겠어요? 「끝이 안 나는 것이요」

아 이거 왜 이렇게…. 거 문 좀 열라구요. 나 우와기(うわぎ;겉옷) 좀 벗을까요? 「예」 아줌마들 앞에서 벗으면 실례 아니예요. (웃음) 대낮에 눈을 부릅뜨고 있는데 옷을 벗으면 어떻게 해요? 우와기만 벗겠어요. 벗는다고 하니까 다 벗는 줄 알고, 통일교회 벌거벗고 춤춘다고 했는데 진짠 줄 알고…. (웃음)

사랑의 작동과 선의의 투쟁

자 그러면,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지으신 남자 여자가 이 얼마나 얄궂어요. 응? 거 누가 그렇게 지었어요? 여러분이 그렇게 생겼어요, 하나님이 그렇게 지었어요? 「하나님이…」 하나님이 그렇게 지었는데 교통사고가 나게 지었겠어요, 안 나게 지었겠어요? 「안 나게 지었습니다」 왜? 절대자 되시는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 교통사고가 나서는 안 되지요. 절대적이어야 돼요. 절대적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 자신이 그걸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원칙을 세워 나온 것입니다. 인간을 지을 때에 하나님 속에 있는 것을 다 퍼부어 주었다는 거예요. 그걸 보고 하나님 속에 있는 걸 전부 다 달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도 어머니 아버지에게 좋은 게 있으면 빼앗아 갖고 싶지요? 「예」 안 주게 되면 도둑질이라도 해서 갖고 싶거든요. 가만 보면 사람이 그렇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람 앞에 자기 모든 것을 다 투입했다는 것입니다. 고마우신 분이지요?

기성교회에서 말하기를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 때 말씀으로 지었다' 그럽니다. 도깨비 방망이를 휘두르면 모든 것이 나오듯이 말이예요. 아니예요. 그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창조했느냐? 하나님이 필요한 것은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예요. 무엇 때문에 사람을 지었느냐? 참사랑 때문이예요.

하나님 혼자 사랑할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아무리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도 혼자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문선생이 여기 혼자 사랑이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없지 않아요. 사랑이 있긴 있지만 작동을 안 합니다. 여자라는 아내가 딱 와서, 플러스 마이너스 쓱 접촉이 되면 찍― 통하는 것입니다. (웃음) 천지 이치가 그렇게 돼 있어요. 이상하게 생각할 것 없어요. 있긴 있는데 작동을 안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을 갖고 있는데 가만있으면 작동을 안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좌에 한 천년쯤 앉아 있다면 거 지루하겠어요, 안 지루하겠어요? 「지루합니다」 영원히 보좌에 앉아 있는 건 화지옥이예요. 지옥 중에 그런 지옥이 어디 있겠어요? 하나님도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때로는 싸움도 하고…. 싸움이라니까, 재미있는 싸움은 얼마든지 하라구요. 싸워 가지고 발전할 수 있으면 얼마든지 해도 그건 나쁘지 않아요. 퇴폐적이고 타락적인 싸움은 안 되지만, 진취적이고 진보적인 투쟁이라면 해야 합니다.

운동경기 같은 걸 보면 전부 다 경쟁이지요? 그런 투쟁하지 말라면 운동 경기, 올림픽대회 전부 다 집어치워야 될 게 아니예요? 선의의 경쟁은, 서로서로가 발전할 수 있는 요인을 가져올 수 있는 경쟁은 얼마든지 하라는 것입니다. 부처끼리 매일같이 경쟁해도 좋아요. 경쟁하는 건 좋은데 발전해야 돼요. 장사를 해서 돈벌어도 좋아요. 발전해야지요. 그래서 내가 수고로운 이상 전체를 위해서 투입하는 것은 선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걸 자랑합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는 데에는 자기 사랑까지도 전부 투입했다는 거예요. 생명으로부터 모든 걸 투입했어요. 그런 말 처음 듣지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하나님은 다 주고 진공상태와 같은 자리에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다 주게 되어 진공 상태가 되게 되면 고기압권이 메워 주나요, 안 메워 주나요? 메워 줍니다. 다 투입해 가지고 정성껏 기르면 아들딸이 다 성숙해서 `아이고 우리 아버지, 우리들 때문에 저렇게 비었구만' 하고 그 아버지를 위해서 생명 이상의 모든 걸 투입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런데 하나님이 보기에는 당신에게 남자가 투입하는 것도 좋고 여자가 투입하는 것도 좋다는 거예요. 효도하는 것도 좋지만, 둘이 결혼하는 것이 효도보다 더 좋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이제 내가 무슨 말을 했지요? 효도하는 것도 좋지만, 아들딸이 효도만 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효도 못 하더라도 뭘해야 된다구요? 「결혼해야 합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하나님을 대해 아담 해와가 `아이고, 불쌍한 하나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하고 전부 다 투입해 가지고 돌려주는 것도 좋지만, 돌려주는 데는 그냥 돌려주지 말라 이거예요. 너희들이 하나돼 가지고 나한테 돌려라 이겁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돼 가지고 나한테 돌아와라 이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사랑이 가야 할 방향성이 어디냐? 사랑이 통하는 길이 어디냐? 이게 문제입니다. 사랑이 맹목적으로 통하지 않아요. 전기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어야 작동합니다. 전기줄 가운데도 황금줄하고 무쇠줄이 있으면 황금줄은 전부 다 흘러가려고 하지만 무쇠줄은 안 흘러가려고 합니다. 좋을수록 순진할수록 아름다울수록 장애가 없을수록 잘 흘러간다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건 뭐냐? 남자 여자가 사랑을 하는데 `아이구 내 사랑이야!' 해 가지고 여자를 끌어당기고 남자도 끌어당겨 힘내기하면 누가 이겨요? 「남자」 (웃음) 서로 `내 사랑이다' 하게 되면 여자가 이기겠어요, 남자가 이기겠어요? 하나님이 그걸 잘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고가 안 나게 하기 위해서 `이건 내 사랑이 아니야. 저기도 내 사랑이 아니야' 하고 민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걸 가만 보고 `그래' 한다는 거예요.

마음은 높고 크고 넓다

요 사랑이 서로 밀게 되면 어떻게 돼요? 아래로 안 가게 되면 위로 올라가게 됩니다. 안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남자 여자들이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을 어느 자리에 모실 거예요? 남자가 밀어 줘 여자가 밀려가 가지고 전부 다 코너에 가서 하나님을 모시려고 한다면 하나님이 불평한다는 것입니다. 공평하지 않다 이거예요. 또 여자가 앵앵거리고 물어뜯고 하게 되면 그것도 공평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도 좋고 여자도 좋고, 하나님 보기에도 좋게 묶을 수 있는 자리에서 만나야 된다는 이런 공론이 벌어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사람에게는 두 가지 인격이 있습니다. 하나는 양심, 속사람이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 말로 하면 영인체가 있는 것입니다. 겉으로는 뭐예요? 「육신」 육신, 몸사람이 있습니다. 이 몸과 속사람이 합해 가지고 나입니다. 그런데 몸사람과 마음사람은 어떻게 합해 있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입니다. 여러분들, 양심이 꼬부랑하다고 해요, 바르다고 해요? 「바르다고 합니다」 `양심은 바른 거야' 하고 말하지요. 바르다고 하는 것은 꼿꼿한 것을 말해요, 무엇을 말해요? 「수직」 수직을 말해요. 바르다는 것은 반드시 수직을 말합니다.

속사람은, 정신적인 사람은 수직과 관계를 맺고 그것이 하나가 돼 있어야 됩니다. 수직과 하나돼 있어야 되고, 겉사람은 이 수직의 수평선이 되어야 합니다. 수평선이나 수직이라는 말을 놓고, 수평선이라 하면 벌써 수직을 인정하고 하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예」 `수평선' 하게 되면 수직의 90도예요. `수직' 하게 되면 90도 수평선을 이미 내재시켜 놓고 하는 말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마음의 사람은 이상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높은 것을 찾아가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큰 것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쩨쩨하지 않아, 쩨쩨하지 않아요. 언제나 높고 크고 그다음에는? 「……」 넓은 것을 찾아갑니다. 높고 크고 넓은 것, 그러니 이 마음이 얼마만큼 높으냐?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하나님이 사람의 아버지라면 아버지가 아들을 닮았아요, 아들이 아버지를 닮았어요? 「아들이 아버지를…」 아들도 아버지 닮고, 아버지도 아들 닮은 것입니다. (웃음) 마찬가지예요. 그 순서를 생각하니까 아들이 아버지를 닮았다 하지만, 거꾸로 보게 되면 아버지가 아들을 닮았다 해도 말이 됩니다. (웃음)

아담 해와가 눈이 있고 코가 있으니 하나님도 어떻겠어요? 「아담 해와 같이 생겼습니다」 아담 해와같이 생겼어요. 눈과 코가 거꾸로 안 돼 있다구요. 귀가 아래에 붙어 있어요? 귀가 조금 길고 작은 차이가 있고, 눈이 동그랗고 길쭉한 차이는 있지만 웃는 데도 전부 마찬가지예요. 손도 다 마찬가지이고, 다 마찬가지지다 이겁니다.

몇 시예요? 시간 가는 줄 모르다가, 내 갈 길 모르고 있다가 어머니한테 쫓겨날 텐데…. (웃음) 내가 쫓겨나면 어디 가서 살겠어요? 「부산」 (웃음) 부산? 「예」 부산 누구한테 와 살겠어요? (웃음) 선생님같이 고약하고 마사 많고 통크고, 아주 뭐 이론가고, 나쁘다면 제일 나쁜 사나이인데 누가 모시고 살겠어요? 사흘 동안도 같이 못 있을 것입니다. (웃음) 자신 있을 것 같아요? 「예」 내가 자신 없다는데 여러분이 자신 있다고 대답하면 그걸 믿겠느냐 말이예요.

그래서 마음이 얼마나 크냐 하면, 한정이 없습니다. 보라구요. 내가 나쁜 사람은 아닌데, 내가 나쁜 사람은 아니예요. 이 부산에 사람이 얼마나 살아요? 「400만」 경상남도 전부 다가 얼마예요? 「750만입니다」 그럼 다해서 1,100만이예요? 「아닙니다. 경남 부산입니다」 그러면 답변을 경남하고 부산하고 따로 해야지, 750만이라고 하면 난 1,100만이라고 믿게 되잖아요. 한마디라도 더 묻게 하니까 빵점 맞아야 된다 이겁니다. 누구예요? 생각할 것도 없이 못생겼을 거예요. (웃음)

오늘 저녁에 내가 돈을 몇백조를 가지고 왔느냐 하면, 한 사람 앞에 1억 원씩 주고 남을 수 있을이만큼 가져왔다고 합시다. 돈 가져왔다니까 눈이 똥그래요. (웃음) 뭐 `문총재가 돈 많다더니 진짜 가져온 모양이구나' 하면 곤란합니다. 가져왔다고 가정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는 건 얼마든지 좋지요 뭐.

통일교회에 끌려가는 이상한 힘

그런데 여기에 3분의 1은 통일교회 귀신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영신(靈神)이라구요, 영신.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패들은 속여먹을 수 없어요. 내가 여기 온다면 기도하는 패들은 벌써 알아요. `선생님 내일 오겠구만. 옷 갈아 입고 가야 되겠다' 하고 통지 오기 전에 여기 와서 기다리는 사람도 있다구요. 오늘 아침에는 그런 사람 없어요? 여기에는 정성을 들이지 않아서 그런 사람이 없을는지 모르지만, 내가 가는 데는 언제나 그런 사람이 많더라 이겁니다. 「여기에도 있습니다」 누구 누군고? (웃음)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패들은 안테나가 높아요. 보통 사람은 주관 못 합니다. 문총재 외에는 주관 못 해요. 누가 암만 속닥속닥해도 냄새 맡으면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거든요. 문총재 냄새를 맡으면 자꾸 말려들어간다 이거예요. 그게 통일교회 병입니다. (웃음) 정말이라구요. 서양 미남 미녀들이 나한테 홀려 와 가지고 꽁지가 다 없어졌어요. (웃으심)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엄마 아빠들이 문총재를 따라간다고 납치를 해요, 납치. 그래 어미 아비가 자식을 납치하는 법이 어디 있어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느냐구요?

그 간나들이 전부 다 화류계 여자들이 되고, 별의별 마피아단에 들어가 전부 다 지옥 구덩이에서 똥냄새 풍기는 사람이 많은데, 통일교회 사람들은 거룩한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쓸 만하고, 예의 바르고, 어디 가든지 그 사회에 있어서 존경받아야 할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그 사람들을 납치해 가요. 왜 납치해 가는지 알아요? 옛날에는 똥구더기 같았는데 통일교회 문선생 몇 년 믿다 보니 얼굴도 아름다워졌고 행동도 아름다워졌다는 거예요. 그래서 동네방네 칭찬받는 사람 만들어 부려먹고 써먹을 아들이 됐으니 `동양에서 온 문총재가 무슨 상관이 있어. 내 아들이 이만큼 되어서 내가 써먹을 터인데' 하고 납치를 해요. 아들딸이 싫다니까 전부 다 별의별 행동을 다하여 납치해 간다는 것입니다. 별의별 가혹한 짓을 다해 데려가지만 그 어머니 아버지의 철망을 타고 넘어 도망을 와요. 도망 와서 어디로 가요? 누구한테 가겠어요? 「선생님」 문총재한테로 옵니다.

내가 이만하면 잘생긴 남자지요 뭐. 서양 남자들이 날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 좋다고 하면 된 거지요. 안 그래요? 서양 여자들이 자기 어머니 아버지 남편보다 좋다고 해 가지고 죽자 사자 하면 됐지요 뭐. 나쁠 게 어디 있어요? 나쁜 의미에서 좋다고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예요. 그 사람들 암만 잘난 사람이라도 그렇습니다. 박사들이 수두룩해요.

요전에 한갑수씨가 오스트레일리아에 갔더랬는데, 한박사가 왔다고 해 가지고 강연을 듣고는 젊은 사람이 간절히 자기 있는 곳에 오라고 하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당신 누구냐니까, 난 통일교회 문목사를 존경하는 사람이라고 그러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너무나 간절하고 순진하게 동양 사람을 공경하는데 서양 젊은이가 그러는 것을 처음 봤다는 겁니다. 그래서 한번 가 보자 해서 가 보니까, 박사들만 72명이 모였더래요. 전부 박사더라는 겁니다. 무슨 박사, 무슨 박사, 무슨 박사….

통일교회 패들은 껄렁껄렁한 패들이 아니예요. 여러분들 다 박사예요? 여기에도 이박사가 있지만, 이박사 뜸떠먹을 박사들이 수두룩하다구요. 그런 사람들이 전부 다 꽃팔이하고, 가서 쓰레기통 소제하고, 그런 놀음 잘하더라구요. (웃음) 우리 이박사, 그런 것 할 수 있어? (웃음) 그러면 진 거예요. 박사들이 그러고 있으니까 그 어머니 아버지가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박사 해 가지고 그런 놀음 하려고 지금까지 그랬느냐며 눈이 뒤집혀집니다. 그것도 훈련인 줄 모르고…. 박사도 말이예요, 똥걸레 박사도 있습니다. 개미 박사도 있어요. 그거 알아요? 박사라고 다 훌륭한 게 아니라구요. 구더기 박사도 있습니다. (웃음) 왜 웃어요? 그런 박사 해서 뭘해요? 구더기에게나 필요하지…. 박사라고 다 훌륭한 게 아닙니다.

자, 그 사람들이 왜 모든 훌륭한 간판을 다 버리고, 대학이고 뭣이고 다 버리고 욕먹는 통일교회에 세뇌되어 요사스럽게 세계적인 혼란을 일으키며 야단하는 제일 나쁜 문총재를 따라가지 마라 하는데 죽자사자 따라가느냐 이겁니다. `네 이놈의 자식들아, 월급 벌어 와' 해 가지고 월급을 받으면서 부려먹고 있다구요. 여러분들 월급받아요? 여기 누가 합창하라고 월급 줬어요? 너, 요전에 내가 돈 50만 원 주고 갔는데, 뭘 사 나눠 먹었어? 「안 썼습니다」 너 혼자 가지고 있어? 50만 원 내가 줬어, 중국요리 저녁 사 먹으라고. (웃음) 내 솔직하다구요. 오늘도 노래 한 곡 했다고 주겠지 생각하면 큰일이예요. (웃음)

세상의 주인이 되는 길

이 세상에서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소련의 스탈린보다도 무섭고, 히틀러보다 무섭고, 뭇솔리니보다 무섭고 문총재보다 무서운 사람이다 이겁니다. (웃음)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람으로 보아 문총재라면 이래야 할 텐데, 사람의 기준에서 너무 잴 수 없는 사람이 되었으니 정상적인 문총재보다 무서운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손댈 수 없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장관의 아들이 통일교회에 걸려들면 어디에 배치하든지 전부 다 미치광이처럼 가야 돼요. 안 가야 돼요, 가야 돼요? 「가야 됩니다」

부산 패도 뭐 암만 어머니 아버지가 장관이고 잘났다 해도 통일교회 원리를 알고는 안 갈 수 없습니다. 내가 가라고 하기 전에 가야 되는 겁니다. 안 보내 주는 게 큰 화예요. 축복을 못 받거든요. 안 움직이면 축복을 못 받아요. 축복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는 내가 설명하지 않아도 축복받겠다는 사람 몇 해 동안 기다려 보라구요, 얼마나 간절한가. 축복받겠다는 사람 이 한 50이 될 때까지 기다리게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웃음) 그러면 축복을 중심삼고 간절히 간절히 기도할 것입니다. 삼천리 반도가 꿈틀꿈틀하게끔, 그렇게 한번 기다렸으면 좋겠어요. 축복이 쉬워요?

여러분처럼 껄렁패 같은 것들 뭐 2년 믿어 가지고 축복받겠다고 `아이구, 축복 준비한다' 하는데, 이 쌍간나 자식들, 어림도 없다구요. 선생님은 40세에 비로소 장가갔습니다. (웃음) 여러분은 몇 살에 시집 장가가겠다고? 남자들은 40세까지 등 뼈다귀가 굽어지도록 부려먹으려고 합니다. 누구를 위해 부려먹느냐? 나를 위해 부려먹지 않아요. 대한민국을 위해 부려먹고, 아시아를 위해 부려먹고, 세계를 위해 부려먹고, 하늘땅을 위해 부려먹고, 그러다 보니 누가 유명해지나? 하늘땅을 위해 돌아다니며 일하다 보니 주인이 없고, 하늘땅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 없으니 주인이 없어요. 이런 일을 하다 보면 자연히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거 싫어요? 「좋습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뭔가요? 「참된 고향의 주인이 되자」 그래 그래, 자기 일신을 다 바쳐 가지고 진짜 열심히 일하다 보니 뭐가 되느냐 하면, 거기에 왕초가 떡 되는 것입니다. 내가 수고하는 것이 옳은 것임을 알아 가지고 주위에 있는 모든 젊은이들이 찰거머리같이, 지남철 마이너스 앞에 플러스같이 떡 달라붙는 거예요. 모두가 달라붙으니 이걸 들 사람이 없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도 못 들고, 나라도 못 듭니다. 문총재가 `들려!' 하면 들립니다. 그걸 드는 사람이 주인이다 이겁니다. 누가 든다구요? 「주인」 주인 누구? 「아버님」 통일교회는 문총재 외에는 이걸 들어 쓸 사람이 없습니다. 질이 나쁘기 때문이예요. (웃음) 좋은 의미에서 나쁘다는 말입니다. (웃음) 말이야 뒤집어 하면 바른말 되는 것 아니예요? 좋은 의미의 나쁘다는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문총재만이 쓸 수 있는 사람들을 만들었기 때문에 전부 불평입니다. 기성교회 목사들도 이걸 잡아 쓰고 싶은데, 문총재한테 승낙받고 문총재한테 굴복하고 와야만 듣겠다고 하니 얼마나 죽을 지경이예요. 어머니 아버지도 나를 시켜 먹고 싶은데, 그러려면 우리 선생님한테 가서 항복서에 사인하고 절대 복종하겠다고 하면 듣겠다 하니 그게 걱정이거든요. 그것만 없으면 내가 왜 욕을 먹겠어요. 이렇게 잘생긴 남자가…. (웃음) 내가 못생기지는 않았다구요.

훤히 알고 욕먹는 사람이니까, 알고 욕을 좋아하면서 먹고 있으니까 뭐 생기는 건 없어요. 내게 뭐 이로운 것이 없습니다. 손해나는 것을 알면서 욕먹고 살다 보니, 그 욕먹는 판에 주인이 없어요. 지금까지 주인이 없었다 이겁니다. 그래 욕을 먹다 보니 누가 주인이 되었느냐 하면, 욕먹는 챔피언이 나중에는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기성교회에서 전부 다 문총재가 재림주라고 한다 하지만, 내가 재림주라는 얘기도 안 했는데 자기들이 다 지어서 만들었습니다. `재림주 뭐 어떻고 어떻고, 메시아라고 한다지?' 그럽니다. 메시아는 일본 말로 밥장사예요. (웃음) `메시아가 온다고 했는데 문씨가 올 게 뭐야? 구름 타고 오는데 뭐…' 요사스러워요. 그런 수작은 나도 다 알고 있습니다. 자기들 신학을 내가 모르는 사람인가요? 성경을 모르는 사람인가요? 그 이상 알고 있습니다.

내가 안 해본 게 어디 있어요? 도둑놈 감독까지 하려고 했다가 말았는데…. (웃음) 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려고 했다가 말았다는 거요, 그건 안 됐으니까. (웃음) 그래 나는 살인마 악마들한테 끌려 지옥행 열차를 브레이크 걸어 운전수를 쫓아 버리고 강탈하려고 하는 자입니다. 그래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좋습니다」 지옥으로 데리고 가는, 형장으로 데리고 가는 기관차 운전수를 습격해 그 기관차를 탈취해서 해방시켜 주려고 하는 사람이 문총재라면 그거 나쁜 녀석이예요, 좋은 사람이예요? 「좋은 사람입니다」 나쁜 녀석이 아니구요? 「아닙니다」 알기는 아는구만….

하나님도 참사랑에 싸이게 되면 꼼짝못한다

아까로 돌아갑시다. 남자 여자가 사랑 싸움을 하면 어떻게 합니까? `당신 나를 좋아하려면 공평한 가운데서 해야지' 그럽니다. 하나님도 그걸 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자라게 되면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나님이 여기 중간에 있다면 하나님이 이쪽에 가서 하나되려고 해야 되겠어요, 하나님 눈앞에서 하나되려고 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을 딱 붙들어 놓고 `하나님도 우리의 참사랑에 싸이게 되면 못 나가지요?' 그러면 뭐라고 하실까요? 어때요? `하나님도 참사랑에 꽁꽁 싸이게 되면 꼼짝못하지요?' 하면 `아니야' 할 것 같아요, `응' 할 것 같아요? 「응」 똑똑히 대답하라구요. `아니야' 할 것 같아요, `응' 할 것 같아요? 「응」 한번 `응!' 해봐요. 「응!」 부산물이 홍수나도록 한번 해봐요. 응! 「응!」 (웃음) 거 웃지 말아요.

자, 남편 대해 가지고 아내가 `나 진정 당신을 사랑하오' 이렇게 할 때 아프다고 해서 밀쳐 버리겠어요, 아파도 참겠어요? 「아파도 참겠습니다」 진짜 좋아서 `당신을 사랑하는데 사랑하는 표시를 할 수 없으니 이 이상 더 사랑합니다' 하고 꽉 물었다고 해요. 그 아픈 것이 얼마만큼 아픈고 하니 죽을이만큼 아프다고 하더라도 그 이상 사랑한다고 꽉 문 것은 죄가 안 되는 겁니다. 그렇게 한번 살아 봐요. (웃음) 이왕에 살려면 그렇게 멋지게 살아 보지, 왜 시시하게 살아요. 아 인생이 언제나 늘 찾아오나요, 한번 지나가면 그만인데. 사랑한다는 걸 어떻게 표시할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남편이 나 같은 하이칼라 머리라면 이걸 붙들고 `다 뽑아져라! 이렇게 사랑한다' 할 때 발길로 차겠어요? 복수심을 가지고 자기 색시의 가슴을 치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들이 닥치겠어요, 밀치겠어요? 밀치겠다는 간나자식들은 죽어라 이겁니다. 어떻게 해야 돼요? 잡아당겨야지. (웃음)

아 이게 자꾸 나오네. (웃음) 자꾸 기어나와, 이게 편한 모양이구만. 괜찮아요? 「예」 우리 어머니한테 가서 나 오늘 칭찬받았다고 해야 될 텐데…. 제발 어디 가더라도 이렇게 입지 말라고 그랬는데, 더운데 어떻게 하겠어요. (웃음) 그렇다고 어머니한테 전화하지 말아요. (웃음)

자, 사람의 양심이 얼마나 크냐 하면 한이 없습니다. 내가 아까 말하던 몇억조를 갖다가 부산 사람 다 주고 떡 나오게 되면 얼마나 기분이 좋겠어요? 웃음 보따리가 허덜푸지게 나오도록 기분이 좋아 가지고 쿨쿨 한바탕 잤다고 합시다. 자고 나서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기분이 뿌듯하게 좋았는데 이 양심이 `이 녀석, 너 왜 부산 사람에게만 줘? 경상남도 아직 350만이 남았는데 경상남도까지 줘야지. 돈 없거든 벌어서라도 줘야 돼. 그래야 경상도를 지나가도 내 양심이 편하지' 그렇게 말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이 그래요? 주고 주고 주고 또 주더라도, 또 주라고 명령을 하는 것이 뭐라구요? 「양심」 양심입니다. 우리 아가씨들 아줌마들 다 그래요? 양심은 좋은 일하라고 하고 자꾸 주라고 합니다. 자꾸 흘려 보내라는 겁니다. 주라는 거예요. 받으라고 하지 않고 자꾸 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한이 없어요. 4천만 민족, 6천만 북한 사람까지 다 주더라도, 50억 인류를 다 주더라도 영계에 있는 사람까지 찾아가서 또 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이 그래요? 「예」 내 마음은 그런데, 여러분 마음은 그렇지 않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안 그렇더라도 그렇다고 이제부터 입을 딱 다물었다 떼어 가지고 `그렇습니다' 하고 한번 대답하면 이제부터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안 되겠어요, 되겠어요? 「되겠습니다」 선생님과 같이 여러분 양심도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수고하는 것은 참된 사랑의 주인이 되자는 것

선생님이 어제만 해도 그렇습니다. 내가 어저께 어디까지 갔다 왔나요? 「수안보」 어저께 수안보 갔다 왔어요. 어저께는 36가정 축복기념일입니다. 수안보에 우리 호텔 있는 것 알아요? 「예」 온천 나오고 그런데…. 거 좋은 온천이지요. 거기에 36가정 축복가정들 데리고 가서 내가 한턱 냈지요. (박수) 여기 부산 양반들도 한번 내가 대접할까요? 대접하겠다는 건 돈 받겠다는 얘기예요, 안 받겠다는 얘기예요? 「안 받겠다는…」 그거 해석하기 나름입니다.

그래서 내가 수안보에 가 가지고, 수안보에 문회장이 올 때마다 반드시 호텔비를 받으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니까 문총재를 따르는 사람은 그냥 묵어도 된다 그 말이지요? 「안 된다는 말입니다」 회장님이 내었으니 회장님 이름을 아는 사람들은 어느누구나 공짜로 묵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래야 장사가 되는 거예요. 장사해 남겨 가지고 불쌍한 사람 주면 되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여러분보다 불쌍한 사람. 그러면 되는 거지.

그래서 고단합니다. 또 곽정환이 미국에서 와 가지고 보고 듣다 보니 두 시가 넘었어요. 방에 들어가니 두 시 반인 거예요. 또 다섯 시에 일어났어요. 거 얼마나 고달퍼요. 어제 또 강원도에 가 가지고 강원도 패들한테 얘기해 주었지요. 얘기를 하다 보니 뒷골이 벙벙합니다. 뒷골이 어떻다구요? 「벙벙…」 매맞은 것같이 벙벙하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가만 일어나 보니까 이거 경상도가 걸려요. 여기에는 무슨 떼거리들이 삽니까? 부산에는 무슨 떼거리들이 살아요? 민주당 떼거리 아니예요? (웃음) 그다음엔 또 경상북도는 무슨 떼거리예요? 「민정당」 노떼거리, 민정당 떼거리. 전부 다 떼거리를 좋아하는 패들 아니예요?

난 뭘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하나님」 통일, 통일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통일교회 교주니까 통일을 좋아한다구요. 물어 볼 게 뭐 있어요. 난 뭘 좋아하는 사람이라구요? 「통일」 다 통일됐어요? 통일됐어요, 안 됐어요? 「안 됐습니다」 그럼 뭘하러 여기 왔어요? (떠드는 소리) 뭐 당수를 중심삼고 뭉치고 자기 마음대로 해 가지고 세상이 돌아갈 것 같아요? 안 된다 이겁니다.

그래, 문총재는 뭘 중심삼고? 「하나님」 문총재 체격도 이만큼 두둑한 남자로 생겨났으니, 거리에 가다가도 일대일로 하나쯤은 `끽!' 그런 수완도 있거든요. 바쁘면 담도 타고 넘을 줄 알고 말입니다. 또 내가 운동도 못 하는 운동이 없다구요. 선생님이 이만큼 나이가 많았으니 그렇지, 내가 지금 한 25세쯤 되었으면 여러분 프로포즈 때문에 내가 도망가야 될 것입니다. (웃음) 정말이라구요. 이거 뭐 줄을 지어 못 나간다고 야단하고 그럴 거예요. 별의별 짓 다 했을 것입니다. 나이가 이렇게 들어, 어수룩한 세상이 모두 잠잘 때 내가 다 지나왔으니 말이지요. 사실 서양에 가면 서양 여자들이 선생님에게 그저 키스하려고 줄을 지어 있는 정도입니다. 그 사람들은 키스하는 게 보통이어서 좋다면 얘기도 안 하고 가서 붙들고 키스하는 것입니다. 그걸 싫다고 하는 남자는 낙제예요.

자, 거기에 문총재가 가 가지고 어떻겠어요? 거기 우리 식구들이 얼마나 많아요? 활달한 식구들이 많은 미국입니다. 잘나기도 잘났어요. 가슴이 두둑하고 궁둥이가 태산 같고 말이예요. (웃음) 쓱 한번 턱 치면 내 손도 들어가 잡힌다구요. `나 사랑합니다' 할 때는 뺄 수 없으리만큼 왕초 여자들이 많아요. 그 여자들이 뺨에 입맞추게 되면 나중에는 물어뜯어 간다구요. (웃음) 그래서 `절대 안 돼. 선생님하고 키스하면 큰일난다' 하고 경고를 내렸으니 그렇지, 키스하는 간나들이 키스만 하겠어요? 붙들고 그저 뭐 늘어지고 말이예요. 그걸 어떻게 배기겠어요? 한국 와서 그런 걸 보이면 기성교회 목사들이 `문총재 저거 큰일났다'고 하며 얼마나 선전해 먹겠어요? 서양은 그게 안 통한다구요. 그래서 경고장을 내렸습니다. 자기를 보호하려고 그렇게 해야 하니 일신을 보호할 수 있는 준비야 얼마나 잘했겠느냐 말이예요. 알겠어요?

그럴 수 있는 문총재가 이 부산에 와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지금 공격을 받는다 하더라도 그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겁니다. 여자나 남자나 전부 다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통일교회 말을 들어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야 돼요, 안 그래야 돼요? 「그래야 됩니다」 여러분들, 그렇게 해서 뭘하자는 거예요, 도대체? 저녁도 안 먹이고 밤 열 시가 돼 오는데, 이래 가지고 뭘하자는 거냐? 내 갈 길이 지금 천리길이 남아 있는데 갈 생각도 안 하고 정신이 돌아 가지고 이런 이야기 해서 뭘하자는 것이냐? (웃음) 뭘하자는 거냐구요!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통일하고 참된 사람이 되자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의 주인들이 되자는 거예요. 딴 것 없다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지금까지 핍박도 많이 받으며 별의별 일을 많이 했습니다. 역사시대에 산 사람으로서 나만큼 일한 사람이 없을 거예요. 한바탕 엮어 볼까요, 얼마나 되는지? 듣겠어요? 「예」 요즘엔 뭘하고 있느냐 하면 말이예요, 미국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서 내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참사랑으로 하나님을 묶어라

아까 KGB 얘기하다가 결론 안 지었는데, 그 KGB에서 하는 말이 부시 부통령도 소련 정치국에서 마음대로 콘트롤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아까 레버런 문이 유명하다는 말을 해 놓고 넘어왔는데 그 얘기가 무슨 얘기냐 하면, 부시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소련의 KGB라든가 정치국이 얼마든지 움직일 수 있겠는데, 언제 어느때에 돌변지사가 생길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 돌변지사를 일으킬 수 있는 단 한 사람이 누구냐 하면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박수) 그만하면 뭐 일 많이 한 사람이지요? 「예」 여러분의 머리로는 선생님을 측량할 수가 없을 거예요. 지금도 이 한국에서 뭘하고 있는지 모르지요?

내가 입은 것 요거 몇 푼짜리 안 됩니다. 이거 이태원 가게 되면 얼마면 사나요? 요거 한 5천 원이면 삽니다. (웃음) 이 양복은 비싸긴 좀 비싼데. (웃음) 이거 얼마짜리 안 된다구요. 이렇게 사는 사람인데, 이런 양반이 그런 놀음 하는지는 꿈에도 생각 못 해요. 내가 시장에 나가더라도 통일교회 문선생인지 누구도 모릅니다.

종교 냄새가 나지 않아요. 종교 냄새가 나요? 교주 선생님이 농담도 잘하고 욕도 잘하고 말입니다. 욕도 멋드러지게 해요? 욕먹고도 다 웃게 만들지, 울게 만들어 도망가게 안 합니다. 도망간 사람 한 사람도 없을 거예요. 찾아보라구요. (웃음) 밤이 깊을수록 점점 취하게 돼 있지, 술 깨 가지고 `나 물 달라' 하면서 여편네 때려 박는 놀음 하질 않아요. `물 먹고 밥도 먹고 아침 됐으니, 나하고 어디 가자. 산보시켜 주마' 이럴 수 있게끔 만들어 놓으면 놓았지, 나쁘게 만들어 놓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우선 나쁘지 않게 만든다니까 믿고 참아 보라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예」

우리는 뭘하는 패라구요? 「통일하는 패」 통일했어요? 「못 했습니다」 통일해 가지고 뭘할 거예요? 「참 사랑…」 참사랑 해 가지고 뭘해요? 통일해 가지고 참사랑하자면, 참사랑해 가지고는 뭘해요? 「천국을 이루자는 거예요」 천국을 이루어서 뭘하자는 거예요? 「행복하자는 겁니다」 행복해서는 뭘하자는 거예요? (웃음) 어떤 게 행복한 거예요? 결국 하나님 잡아 오자는 것입니다, 하나님. 알겠어요? 하나님을 잡아 오자 이거예요. 이놈의 하나님이 지금까지 잡히지를 않았어요. (웃음) 역사 이래 비로소 인간 세상 가운데 한국, 제일 꼴찌 나라라는 한국에 문 아무개가 태어났는데 그 양반이 주장하는 게 하나님을 잡아 오자는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을 잡아다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을 무엇으로 가두어요? 「참사랑으로」 그게 문제예요. 하나님을 잡아 오면 처치 곤란 할 텐데 어떻게 할 거예요? (웃음) 하나님을 가두어야 할 텐데 무엇으로 가둬요? 「참사랑으로」 참사랑밖에 없어요. 참사랑밖에 없습니다.

문총재가 오늘 뭐 큰소리하고 있지만, 참사랑의 어머니 품에 품겨서 코를 골며 잠을 자게 된다면 천하가 들락날락할 정도로 아무리 남자다운 잠을 자더라도 참사랑에 붙들려 자기 때문에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머님은 불행한 거예요? 「아닙니다」 그 선생님을 볼 때 `아이구, 배포도 크구만. 숨도 저렇게 내쉴 때는 천하가 부러워하는구만. 들이쉴 때는 아이구 태평양 물이 다 빨려드는구만. 아이구 후루륵 꽉!' (웃음) 어머니가 좋아서 슬슬 쓰는 거기에는 금과 옥이 춤을 추고 떨어진다는 거예요. 사랑의 세계에는 그런 묘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잡아다가, 잡아다가 하니 말이 이상하구만. (웃음) 모셔다가 꼼짝달싹하지 못하게 해서 천년 만년 살고지고…. 보라구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 내어 금도끼로 다듬어서 천년 만년 살자구요? 양친 부모 모셔다가 천년 만년…. 타락한 인간의 후손으로 태어나 지은 것이니 좋지 못한 늙은이일지도 모르지요. 잘난 남자가 아닐지도 몰라요. 그렇게 노래를 읊었는데, 아 이거 뭐 양친 부모 모셔다가 천년 만년 살고지고 했는데, 우리는 하나님 모셔다가 몇 년 살고 싶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모셔다가 천년 만년 살고지고 했는데, 영원한 이 대우주의 주인 되는 하나님을 모셔 놨다가 놓치고 싶겠어요?

여러분들 마음이 하나님을 잡았다면 다이아몬드보다 귀하고 보석보다 귀한데, 어떻게 하겠어요? 세상의 귀한 것 중에 최고 귀한 것인데, 그걸 붙들었으면 놓고 싶겠어요? 암만 붙들었더라도 하나님이 뿌리치면 놓아야 합니다. 그래, 이걸 무엇으로 걸어잠글 거예요? 「참사랑」 딱 하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참사랑에 걸리게 되면 못 갑니다. (웃음) 거 누구 닮았어요? 우리 닮았다는 것입니다.

우리 소년 소녀들도 사춘기가 되면 `아이구, 사랑스러워. 좋다 좋다' 왠지 마음이 그럽니다. `여덟 시 통근길에…'라는 노래도 있잖아요? 구수한 노래, 왠지 그것이 좋다 그 말이예요. 까닭이 없어요. 그저 밤에도 그렇고, 낮에도 생각하면 그저 둥둥 떠요. 동산에 올라가 봄바람을 맞게 되면 제비가 나를 위해 춤추는 것 같고, 꾀꼬리도 나를 위해서 노래하는 것 같고, 종달새가 저 높은 공중으로 올라가서 재잘거리는 것이 나를 좋아하며 부르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전부가 나 때문에 그런 것 같다구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물이 흘러가는 것도 나 때문에 흘러가요.

가을이 되어 낙엽이 떼굴떼굴 굴러가는 걸 보고도 `아이구 저것 봐' 하고 아무것도 아닌 낙엽 굴러가는 것을 보고도 좋아서 `히히히' 한다는 거예요. 그게 나 때문에 그런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참사랑의 힘이 그렇게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힘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능력이 많고 아무리 훌륭한 하나님이라도 이 사랑에 걸리게 되면 뽑아지기를 원치 않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다 풀어 놓는 거예요. 될대로 되라 이거예요. `참사랑의 자리에서 될대로 되어라!' 하고 소리 한번 쳐 보고 죽으면 불행한 사람이지요. 「행복한 사람입니다」 참사랑에 취해서 될대로 되어라 소리치다가 죽은 자는 불행한 사람이다.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런 말이 있어요, 죽는 데도? 「예」 죽음이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게 뭐냐 하면, 하나님까지도 죽음을 외면해요. 근본적으로 죽음의 뿌리, 생사지화복(生死之禍福)의 뿌리 되는 하나님까지도 꼼짝못하게 할 수 있고, 하나님까지도 해방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꼼짝못하게 할 수도 있고, 기쁘게도 할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이 뭐라구요? 「참사랑」 그래 참사랑은 좋은 것, 나쁜 것? 「좋은 것」 얼마나 좋은 것? 「절대적으로 좋은 것」 절대적인 하나님이 좋아하는, 하나밖에 없는 절대적으로 좋은 것이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은 위해 주고 잊어버리는 것

그럼 참사랑이라는 것을 도대체 우리 인간세계에서 무엇으로 형용해야 하겠어요? 그 말 표현을 어떻게 할 것이냐? 그 말은 뭐냐? 여러분, 참된 부모님의 사랑은 아들딸을 위해서 죽어가면서도 그 아들딸을 살려 놓고 싶고, 자기는 희생하면서도 주고 싶은 것 아니예요? 참된 부모님의 사랑이 뭐냐 하면, 10년 주고도 기억하지 않아요. 10년 주고도 또 주고 나서 잊어버려요. 그러면서 천년 만년 더 주고 싶은 사랑의 근원을 가진 그러한 사랑을 뭐라고 하느냐 하면, 참된 사랑이라 하느니라. 「아멘」 알겠어요? 다시 아멘 해봐요. 참된 사랑이라고 하느니라! 「아멘!」

자 그러면 여러분, 자기에게 돌아와서 한번 비판해 봐요. 아내 되는 통일교회 축복받은 부인들, 남편 되는 분을 사랑하고 하고 하고 또 잊어버렸어요? 주고 주고 주고 잊어버렸어요? 기억하고 있어요, 잊어버렸어요? 「잊어버렸습니다」 너는 장가도 가지 않았잖아? (웃음) 참된 부부가 어떤 것인지 그 정의를 내려 봐요. 참된 부부가 뭐냐 하면, 위해 주고도 또 위해 주려고 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위해 주고도 또 잊어버리는 거예요.

여기 아줌마들은 참된 부인이예요, 가짜 부인이예요? 「참된 부인입니다」 뭐? 불꽃 같은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어요. 솔직히 대답해요. 참된 부인이예요, 요사스러운 부인이예요? (웃음) `히히히'로 통하나요? 재판정에 가서 히히 웃으면 넘어갈 것 같아요? 점수가 나쁘면 몇 개월 할 것을 몇 년 하지요. 그래 여편네들! 참된 여편네예요, 가짜 여편네예요? 대답해 봐요. 「……」 가만있구만. 「참된 부인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되려고 하는 것은 가짜예요. 되려고 해도 10년 후에 될지, 천년 후에 될지 누가 알아요? 되려다가 죽으면 어떻게 돼요? 그건 안 되려고 하던 것만도 못하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여기 도둑놈 같은 남자 녀석들은 참된 남편이예요, 가짜 남편이예요? 「진짜입니다」 (웃음) 나 웃지 않아요. 어떤 남편이예요? 허우대 좋게 네 거리를 활개치는 사나이를 따라가면서 `이 자식아, 너 참된 남편이야? 참된 아비야? 참된 친구야? 참된 선생이야? 참된 사원이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내가 따라가는 사람이 참된 사람이냐?' 묻는 거예요. `기분 나쁘게 내 손을 스쳐 가지고 갔지만 참된 사람이 나에게 신호해 자기 같은 사람이 되라고 해서 전령을 전하는 암시의 표시로 저렇게 했겠지. 고맙구만' 그런 생각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찾아야 돼요.

나 문총재가 위대한 것은, 하나 훌륭한 것은 뭐냐? 미국이 내 원수였어요. 일본이 내 원수요, 독일이 내 원수요, 대한민국도 나의 원수였습니다. 대한민국 사람 나 욕하지 않은 사람 어디 있어요? 사돈의 팔촌 나 욕하지 않은 그런 친척 가진 사람 있거든 손들어 봐요. 하나도 없구만. 여러분은 통일교회에 들어오고 싶어서 들어왔어요? 재수없이 구경 왔다가 걸려들었지요. (웃으심) 뭐 어떤가 보자 하고 왔다가 걸려들지 않았어요? 그러니 욕먹고 제일 나쁘다는 곳에 와 가지고 고생하는 겁니다.

천국은 핍박받는 자의 것

여기 통일교회 사람들이 지금 나쁜 사람들이예요, 좋은 사람들이예요? 여기 통일교회 반대하던 사람 누구예요? 눈깔 좀 보자구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좋은 사람이예요, 나쁜 사람이예요? 「좋습니다」 그럼 문총재는 좋은 사람이예요, 나쁜 사람이예요? 「좋은 사람입니다」 좋은 사람이 왜 욕만 먹고 다녀요? 가짜가 많은 세상에 모양은 진짜 같지 않은데 진짜라고 하니까 그게 문제입니다. 가짜는 전부 울긋불긋하게 치장을 하지만 진짜는 치장을 하지 않아요. 내세우지 않아요. 그런데 가서 한번 부딪치게 되면 가짜들은 다 깨져 버려요. 옥살박살 돼요. 스치기만 해도 깨져 나갑니다. 동네에만 가게 되면 동네가 나를 치려고 하다가 다 깨져 나가요. 가짜가 판치기 위해 뭉쳐 가지고 때려잡자 하면서 별의별 짓을 다 하잖아요?

문총재 지금까지 감옥살이 많이 했지요? 감옥 몇 번 갔었나요? 전과자예요, 전과자. 전과 몇 번이예요? 「여섯 번입니다」 여섯 번 전과자가 와서 큰소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전과자를 환영해요? 「예」 그런 법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내가 전과자인데 차를 타고 다닐 때는 사이렌을 불고 시속 150킬로미터 달려도 교통순경이 달려들어 잡지 못해요. 따라오지도 않더라구요. 어떤 사람은 어서 가라고 삭 이럽니다. (흉내내심) (웃음) 당황했거든요. 그러니 옆에 있는 경찰한테 신호합니다. 누군지 아니까. 그런 것 구경하게 되면 얼마나 멋져요.

그걸 누가 닦았어요? 돈 주고 사바사바해서 그랬겠어요, 실력이 그러지 않으면 안 되니 그렇게 됐겠어요? 「실력입니다」 실력, 실적이 대한민국도 머리 숙이게 한 것입니다.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내가 아주 대단히 강한 말을 하는데 기분 좋다면 여러분도 좀 돌았어요. (웃음) 그런 문총재가 지금까지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천국은 어떤 사람들이 들어가느냐? 사랑하려고 하다가 일생을 자리 못 잡고 방황해 온 사람들이 전부 다 천국 가는 겁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웃 동네 사람들을 사랑하기에 욕도 먹고 몰리기도 하고, 별의별 짓을 다 당하면서 산 사람입니다. 그의 손끝에는 선한 음식이 오고 가고, 선한 돈이 흘러가고, 선한 마음이 흘러가고, 이것이 동네를 지나 면을 지나 군을 지나 도를 지나 가지고 나라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1955년 자유당 시절 핍박받을 때 세상이 어땠어요? 맨 처음에는 지지했지요? 그러나 기성교회가 지금까지 반대하고 있잖아요. 내가 무죄 석방됐다고 신문에 난 것 봤어요? 「예」 지금까지 무죄 석방됐다는 기성교회 발표 들어 봤어요? 「못 들었습니다」 `뭐 어떻고 어떻고…' 40년 동안 한국에 나쁜 것은 다 내가 뒤집어썼습니다. `백백교 교주, 벌거벗고 춤추는 교주, 공산당 앞잡이, 뭐 똥장사보다 더러운 녀석, 뚜쟁이 할애비 같은 녀석'이라고 그랬어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여자 잡아다 팔아먹은 적이 있어요? 별의별 욕을 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 내가 욕을 거두러 왔다 이거예요. 감옥에서부터 대한민국의 욕, 일본의 욕, 미국의 욕을 전부 다 거두어 가지고 태평양 바다에 쓸어 넣은 것입니다. 그 놀음 하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망하게 됐습니다. 내가 댄버리 형무소에 들어가 가지고 망하게 된 미국을 구해 주기 위해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고 인사이트라든가 월드 앤 아이를 만들었더니 지금은 워싱턴 포스트지가 고개를 숙이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자유세계의 공화당의 주류 보수파들이 전부 다 레버런 문을 안 따라가면 안 된다는 단계에 들어왔다 이겁니다.

대한민국은 잠을 자고 있는데 선생님은 해외에 나가 이런 기반을 닦아 온 것입니다. 뭘하자고 그런 거예요, 뭘하자고? 미국에 하나님을 모셔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하늘을 놓쳐 버렸어요. 하나님이 축복해 준 미국, 신교 독립국가로서 2백 년 역사에 구라파의 모든 문화적 정수를 전부 다 집약시켜 가지고 세계의 주도국으로 만든 것이 미국의 앵글로색슨족을 위해 만든 것이냐? 아닙니다. 그 나라가 망하게 되면, 미국이 망하면 어떻게 돼요? 세계가 망하기 때문에 내가 붙들고 지금 그 놀음 하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이 보호하사 유명한 학사 박사들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주머니에 몰아넣어 이끌고 오는 거라구요.

사랑은 하나되기 위한 것

그 문선생이 힘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거짓말인지 모르지 뭐. 젊은이들 내 말 믿지 말아요. 실제 연구해 보고 믿으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 코가 이렇게 생기고 눈이 조그맣고 말이 빠른 사람은 사기성이 농후해요. (웃음) 믿지 말라구요! 기성교회 목사들이 나를 제일 나쁘다고 그러는데 어떻게 믿어요? 여기 처녀들도 도망가요, 보따리 싸 가지고. (웃음) 경고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결혼을 시켜 가지고 한 20년, 30년 되어 잘살고 아들딸 잘 낳아 주니까 이젠 문총재한테 결혼시켜 달라고 후보자가 점점 늘어나데요. 가만 조사해 보니까 날 반대하던 사람의 후손이 더 많아요. 왜? 반대하지 않은 사람은 모르거든요. 반대하던 사람은 문총재가 얼마만큼 유명한지 알아요. 얼마만큼 능란하고 얼마만큼 실력이 있는지 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통계적으로 비교해 보아 자기 아들딸 결혼시켜 나쁠 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순리적으로 딱 결론을 지어 가지고 문총재보고 부탁하는 선두에 선 사람들 중에는 반대 골수자들이 많더라 이거예요.

그러면 그 집안이 잘되는 집안이예요, 못되는 집안이예요? 「잘되는 집안입니다」 못되는 집안이지요. 반대하던 사람들이 전부 다 들어와 자꾸 환영하면 그거 무엇에 쓰겠어요? 그게 못되는 집안이예요, 잘되는 집안이예요? 「잘되는 집안입니다」 그래 그래, 난 모르겠어요. (웃음)

하나님이 사랑은 해서 뭘하느냐? 하나님이 사랑해서 뭘해요? 여러분, 남자 여자가 사랑해서 뭘해요? 사랑해 가지고 뭘하자는 거예요? 답변해 봐요. 「좋으려고 합니다」 어떻게 좋은 거예요? 꽁지가 머리 되고 머리가 꽁지 되는 것인가요? 사랑해 가지고 뭘하느냐? 하나되기 위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랑해서 뭘해요? 「하나돼요」 어떻게 하나되는 거예요, 어떻게? 「참사랑으로…」 참사랑 가지고 어떻게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납작하게 하나되는 거예요. 길쭉하게 하나되는 거예요, 삼각형으로 되는 거예요, 사각형으로 되는 거예요? 「둥글게…」 어떻게 된다구요? 「둥글게 하나됩니다」

그 사랑이 어떻게 하나되는 거예요? 여자 남자가 사랑하는 것이 어떻게 하나되는 거냐구요? 여자의 꼬리가 그냥 그대로 있어요, 없어요? 남자의 꼬리가 그냥 있어요, 없어요? 남자의 꼬리가 그냥 그대로 있어야 돼요, 없어야 돼요? 「없어야 됩니다」 두루뭉수리 그게 뭐예요?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고…. 어쨌든간에 두루뭉수리도 좋다는 것입니다. 그걸 떼게 되면 둘이 다 죽는다는 거예요. 뗄 수 없어요. 왜? 영원히 살아 계신 하나님이 그 가운데 딱 붙어 있는데 어떻게 떼겠어요?

그래서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돼요? 하나님이 왜 인간과 참사랑을 하느냐? 하나가 되기 위한 것입니다. 무엇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그래, 하나님은 무엇 중심삼고 우리하고 하나된다구요? 「참사랑」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하나된다구요? 「둥글게…」 둥글게 하나되는데, 그러면 하나님 절반 사람 절반해서 반쪽끼리 위에는 남자 아래는 여자가 하나되는 것같이, 하나님 절반하고 사람 절반이 하나되자는 거예요? 두 쪽을 붙여 하나되는 거예요? 어떻게 하나되자는 거냐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과 하나되는 데는 어떻게 하느냐? 하나님은 근본이예요, 근본. 동그라미가 생겨나게 될 때 큰 데에서부터 작은 데로 생겨 들어가요, 작은 데서부터 큰 데로 생겨 나와요? 작은 데서부터 큰 데로 생겨 나옵니다. 하나님은 어떤 자리에 있느냐 하면 핵의 자리에 있어요, 핵. 핵이라는 것은 침범받지를 않아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핵은 둥글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근육을 보게 된다면 그 갈래에는 근육세포의 모든 구조형식이 다르지만 힘줄하고 기름이 싹 싸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하나돼 있기는 하나되어 있는데 핵으로 하나돼 있습니다. 핵은 침범받지 않아요. 모든 것은 핵이 있어요. 세포도 핵이 있고, 전자도 핵이 있고, 모든 것이 핵이 있습니다. 이 위성도 핵이 있잖아요? 태양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지구는 태양이라는 핵을 중심삼고 도는 것입니다. 달은 지구를 중심삼고 도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반드시 주체 대상간에 있어서는 하나님이 내적 자리에 있는데 어떻게 있느냐? 핵이 있어요.

참사랑은 어느때에 하나되느냐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느때에 하나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게 역사적인 문제요, 우주창조 이후의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이것이 해결되지 않는 한, 우주의 근본이 해결되지 않는 한 결과가 절대 풀리지 않아요. 그러니 참사랑을 중심삼고서는 하나님은 핵의 자리에 서야 돼요. 그럼 아담 해와는 뭐겠어요? 아담 해와는 핵을 둘러싼 두 쪽과 같아요. 여러분, 밤 같은 걸 보게 되면 두 쪽이 되어 가지고 배아(胚芽)를 싸고 있잖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핵으로 하고 남자 여자가 비로소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종적인 인격을 추구하는 것이 마음이고 횡적인 인격을 추구하는 것이 몸인데, 이 몸과 마음이 언제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다른 것 가지고 하나 안 돼요. 하나되는 법이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남자 여자 잘 알겠어요? 여러분 마음과 몸이 있지요? 마음과 몸이 언제나 하나되느냐? 절대 몸이 몸대로 안 되고 마음이 마음대로 안 돼요. 몸과 마음이 언제 하나되느냐? 하나되는 출발기준을 인간은 아직까지 찾지를 못했습니다.

여러분, 음차(音叉) 알지요, 음차? 종적인 것과 횡적인 음파수는 같아요. 종적인 음차 횡적인 음차가 다를 뿐입니다. 요걸 땡 치면, 물체를 치면 공명(共鳴)하지요? 「예」 이것이 땡 우는데, 무엇이 쳐서 울릴 수 있게 되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종적인 마음과 횡적인 몸, 이 나라는 인간을 무엇이 공명해 가지고 하나 만드느냐 하면 참사랑이예요. 참사랑의 막대기로 땡 쳐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 참사랑은 인간들의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다시 말하면 핵으로 계신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처와 같은 아담 해와의 사랑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러니 생명의 근본을 두고 볼 때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냐?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종적인 사랑의 주체 되는 아버지로 계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알겠어요? 하나님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냐? 종적인 수직을 중심삼은 참된 사랑의 아버지로 계시는 분―영적인 존재예요―을 하나님이라 합니다. 여기에 횡적으로 남자 여자가 끝에서부터 사랑으로 성숙해 가지고 어디에 가서 만나느냐 하면, 이 종적 기준 90각도를 맞춰 커 가지고 하나돼야 된다구요. 하나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 종적 사랑이 점점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직적 축을 중심삼은 참사랑의 아버지 하나님하고 그 수직적 축 앞에 90도 수평선을 대신할 수 있는 수평적 몸적 부부가 무엇으로 하나되느냐 하면, 참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종적인 마음하고 횡적인 몸이 완전히 90도가 돼 가지고 성숙하게 될 때, 하나님의 사랑의 주파가 먼저 삑 울리게 되면 남자는 여자 찾아가고 여자는 남자 찾아가 하나되라 그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예, 너 까박까박하는데 알겠어? 너 결혼했니, 안 했니? 「안 했습니다」 안 했어? 「예」 그게 여자예요. 안 했다고 하면서…. (흉내 내심. 웃음)

남자 여자가 태어난 목적

그러면 결론짓자구요. 지금까지 천지지간에 인간들이 많이 왔다 갔습니다. 인간, 인간 하면 남자 여자를 말해요. 그런데 남자 여자 우리 인간은 `나는 왜 태어났더랬노? 왜 태어났어? 뭘하러 태어났어?' 이거 의문입니다. `아이구, 남자로 부자집 아들로 태어나고 뭐 대통령 아들로 태어나지, 문총재 아들로 태어나면 얼마나 좋아' 하고 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나 그것이 아닙니다. 남자가 태어난 것은 돈 때문에, 명예 때문에, 권력 때문이 아닙니다. 남자가 태어난 데는 누구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여자」 여자 때문에, 답이 간단해요. 요렇게 간단명료할 수 없어요. 남자가 태어난 목적은? 「여자 때문에」 여자라는 괴물 때문에 태어났다 이겁니다. (웃음) 또 여자가 태어난 목적은 남자라는 그 도둑놈 같은 놈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자, 그렇게 답을 내렸다고 싫은 사람 손들어 봐요. 그놈의 손 잘라 버리라구요. (웃음) 싫은 사람 손들어 봐요! 다 공명합니까? 「예」 정말이예요? 「예」 똑똑히 대답해요. 남자가 무엇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여자 때문입니다」 `남자가 남자 때문에 태어났지, 거 문선생 논법 틀렸어. 남자가 남자 때문에 태어났는데, 왜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고 해' 그렇게 왜 답변 못 해요?

자, 이제 분석을 해보자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남자가 남자 찾아 가지고 하나돼서 살 수 있게 돼 있어요? 다시 말해 남자가 남자 찾아 가지고 둘이 맞추면 맞게 돼 있어요, 남자가 여자 찾아 가지고 둘이 맞추면 맞게 돼 있어요? 여자가 여자 찾아가서 맞추게 되어 있어요, 여자가 남자 찾아가서 맞추게 되어 있어요? 어떻게 돼 있어요? 「남자가 여자를 찾아가서…」 오목 볼록이 있지요? (웃음)

아, 웃지 말라구요! 남은 지금 심각하게 얘기하는데 웃기는 왜 웃어요? 웃어 버리면 심각한 게 다 없어지지 않아요? 웃지 말아요. 오목 볼록이 있다구요. 그것이 잘 맞게 된 것이 인연이 있는 거예요, 안 맞게 된 것이 인연이 있는 거예요? 「맞는 것이 인연입니다」 대답을 똑똑히 하라구요. 어떤 것이 인연이 있는 거예요? 「맞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자가 필요한 것은 남자의 것이 아닙니다. 남자에게 필요한 것은 여자의 것입니다.

저 애는 왜 눈을 깜박깜박하고 웃노? (웃음) 남자가 필요한 것이 뭐라구요? 「여자의 것」 여자의 것이 뭐예요? 젖이예요, 궁둥이예요? (웃음) 뭐예요? 「모두 다입니다」 모두 다인데, 그 중앙이 있을 게 아니예요. (웃음) 웃는 여자들은 다 아는 모양이로구만…. 그러면 대답 안 해도 괜찮아요. 이렇게 노골적으로 얘기해야 말 못 들었다고 안 하기 때문입니다. 나 문총재는 통일교회 여성들을 바로 만들기 위해서 노골적으로 얘기하는 것입니다.

여자의 손 이거 누가 쥐어야 돼요? 남자가 쥐어야 돼요, 여자가 쥐어야 돼요? 여자가 여자 손목을 쥐면서 `나 당신 사랑합니다' 하면 얼마나 재수 없어요. (웃음) 얼마나 기분 나빠요? (웃으심) 거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여자가 나타나 여자를 사랑한다니 거 얼마나 기분 나쁘냔 말입니다. 그래도 두툼하고 나같이 털이 북실북실 난 남자가 황소 발통 같은 손으로 여자의 가는 손을 덥석 잡아야 `아이구, 싫긴 싫지만 다른 좋은 게 있구나! 아이구 에구!' 이러면서 붙잡는다 이거예요. (웃음) 좋아서 같이 붙잡는 것입니다. 이걸 누가 떼요? `아이구, 이렇게 됐구만' 거 요지경 있잖아요, 요지경? 그걸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자기들이 그렇게 됐어요? 천지조화가 활동한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천지가 움직여 들어오는 것입니다. 남녀의 대결은 천지의 줄, 천지의 운세를 타는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거문고를 뜯듯이, 바이올린을 켜듯이…. 여자들 마음대로 행동할 수 없어요. 그 열쇠는 남자, 남편이 갖고 있는 것입니다. 이 도둑놈 같은 사내 녀석들, 거 달고 다니는 것이 자기 것이예요? 자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것인 동시에 자기 아내의 것입니다. 자기 것이 아니예요. 그게 자기 것인 줄 알고 요사스럽게 끌고 돌아다니며 세상을 망치고 있는 거예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넌, 어떻게 하고 있나? (웃음) 잘 지켰어? 「예」 모르겠다, 이놈의 자식들. (웃음) 여기 웃는 녀석들도 그렇지 뭐. 점잖은 척하고 있지만, 쌍것들인지 어떻게 알아! (웃음)

통일교회는 그것이 위대한 것입니다. 그래, 둘이 하나되어 뭘해요? 둘이 하나되어 뭘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을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남자 여자가 태어난 것은, 남자는 여자를 위해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그 둘은 무엇을 위해서?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어요. 그 사랑으로 뭘하자는 것이냐? 그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을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이건 틀림없는 사실이예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기성교회 천년 가 봐야 모릅니다. 그걸 몰라요, 무식쟁이들. 내가 말하는 것이 가상적인 말이 아닙니다. 진짜 헤치고 보니 이렇게 돼 있어요. 근본이 그래요.

참사랑의 특권

결혼을 왜 한다구요? 「참사랑을 찾기 위해서」 참사랑을 찾기 위해서. 참사랑이 왜 필요해요? 하나님을 영원히 모시기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참사랑만이 영원한 뿌리가 있는 것이기에, 참사랑의 길을 가는 데는 영원한 행복이 있는 것이요, 영원한 자유가 있는 것이요, 영원한 이상이 꼬리가 연하여 찾아들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참사랑을 빼놓고는 다 허사입니다. 오늘날 세상의 속된 사람들은 무슨 뭐 자유민주주의 어쩌고 하지만, 이놈의 자식들, 자유가 어디 있어?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사랑을 찾지 못하면 자유는 없습니다. 사랑의 세계에 자유가 있는 거예요. 거기엔 어디에나 자유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왜 그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까? 그건 하나님을 점령하여야 되기 때문이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참사랑에 의해서만이 동위권(同位權)에 설 수 있습니다, 동위권. 언제나 그 사람의 자리에, 사랑관계를 맺게 될 때는 의논하지 않고도 언제나 그 자리에 가서 설 수 있다구요. 같은 자리에 갈 수 있습니다. 서양 사람 동양 사람을 막론하고 사랑의 인연을 맺게 될 때는 같은 자리에 서는 것을 어느누구도 반대 못 해요. 왜? 하나님을 위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국가를 초월해 있고, 동서양을 초월해 있습니다. 참사랑은 세계의 어떠한 한계선도 초월해 있어요. 그러한 자리에 접해 있는 사랑이기 때문에 그 사랑을 중심삼고는 동서 문화의 배경 생활환경이 아무리 다르다 하더라도 어느때에 가서든지 동참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남편이 빵을 먹으면 나는 고추장밖에 먹을 줄 모르더라도 빵 먹는 데 가서 빵을 먹어야 돼요. 그렇다고 불편을 느끼지 않아요. 맛이 없더라도 점점 사랑과 더불어 맛이 깊어진다는 것입니다. 어때요? 맛이 훈훈해요? 「예」 뒷맛이 괜찮아요? 「예」 뭐가 그렇게 만드는 것이냐? 요사스러운 사랑의 위대한 힘이 거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힘에 의해 동위권에 갈 수 있다 이겁니다. 그런 속성을 지니고 있어요.

나 문총재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고 내가 사랑하지 않았어요. 언제나 사랑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있는 곳에 언제든지 가서 설 수 있는 거예요. 미국에 하나님이 가시면 미국 가서 `나 왔습니다' 그러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또 한판 차리자' 나쁜 의미의 한판이 아니예요. `사탄세계를 흡수 소화하는 데 있어서 노력하자' 그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참사랑인데, 참사랑에는 무슨 속성이 있다구요? 무슨 권? 「동위권」 동위권, 같은 자리에 설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대통령이 아무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저 어촌에서 산 일자무식인 몸뚱이밖에 없는 여자, 지식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는 알몸뚱이 여자라도 사랑관계를 맺으면 대통령 옆에 가 앉는다고 해서 `너 저리 가라' 이렇게 못 하게 돼 있다 이거예요. 거 맞는 말이지요? 「예」 또 노대통령도 부인과 일단 부부관계를 맺었는데 부인이 그 옆에 앉는다고 해서 `여보, 왜 여기 와 앉았어? 나보다 못생기고, 나보다 학벌도 작고, 나보다 권력도 없고…' 그럴 수 있어요? 「없습니다」 절대적으로 동위권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또 그다음에는 뭐가 있느냐 하면, 사랑에는 동참권(同參權)이 있습니다. 술을 마셔도, 남편하고 둘이 술 먹는다고 해서 죄 아니예요. 통일교회는 어떨까요? 나 어머니하고 나하고 둘이 술을 싹 먹고 `사랑이 요렇게 맛있을 수 있나?' 하면서 푸지게 마시다가 둘이 취해 가지고 목을 끌어안고 곤드레만드레 잔다고 해서 죄예요? 그렇다고 해서 술 먹으라는 말은 아닙니다. (웃음) 그런데도 죄냐 말이예요? 죄로 정할 거예요, 죄가 아니라고 정할 거예요? 「아닙니다」 죄로 정하지 못합니다. 그 사랑권 내에 동참한 기쁨은 다 사랑이 지배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위대한 거예요.

사랑이라는 칼을 가지고 살을 쓱 베서라도 남편에게 구워 주기 위해서 했다고 하면 죄가 아닙니다. 그럴 때 남편은 그것을 받아 먹을 수 있는 아량이 있어야 돼요. (웃으심) 어때요? 사람고기, 사랑하는 여편네 고기 한번 먹으면 얼마나 맛있겠어요? (웃음) 그래 잔인함도 소화할 수 있다 이거예요. 비도덕적 환경의 일도 정상적으로 세울 수 있어요. 놀라운 힘이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무엇이든지 오케이(OK)예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그러니 남편이 독 안에 들어가 있는데 아내가 `여보 여보, 비키소. 나 들어가 있게' 그러면 들어오지 말라고 그러겠어요? 어서 들어오라 그러지요. 궁둥이가 안 맞으면 맞춰서라도 들어가는 것입니다. 목욕탕이 작은 데는 `여보…' 하면서 잡아당기게 되어 있지요. 무르팍에다 안기게 돼 있어요. (웃음) 왜 키득키득 웃노? 그렇게 못 살아 본 사람은 한이 돼요. 그렇게 살라고 내가 그런 설명을 간질간질하게 묘하게 하는 거예요. (웃음)

이거 나도 내 말에 취해서 열 시가 됐는데 갈 줄 모르고 왜 이러지? (웃음) 열 한 시가 됐구나! 살림살이 다 망치네. 나도 기분파가 돼서 틀렸다구요. (웃음) 정이 많은 사람은 기분파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참사랑은, 남자가 아무리 힘이 있고 위대하더라도 참사랑을 지닌 여자의 손길의 동위권 동참권에서 놀아나는 것입니다. 기분 좋지요? 「예」 아무리 가냘픈 여자 앞이라도 그건 동등한 거예요. 남자라고 자랑할 게 없어요. 그래서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다 같으면 뭐 좋겠어요? 높고 낮은 것을 비교할 때 낮은 것을 알면서도 높은 것은 더 좋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거예요.

또 한 가지 얘기해요? 「예」 참사랑에는 뭐가 있느냐 하면, 상속권(相續權)이 있습니다. 상속권, 알겠어요? 하나님 자신이 내 거예요. 여러분이 말하게 될 때 `난 당신 것이야' 하는 게 좋아요 `당신은 내 것이지만 난 글쎄…' 이러는 게 좋아요? (웃음) 어떤 것이 좋아요? 참사랑은 상속권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남편은 영원히 당신 것이라고, 밤이나 낮이나 틈 사이에 들어가 납작하게 되어 실오라기처럼 늘어나든, 모양이 어떻든간에 당신 것이라고 할 때에 비로소 안심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모든 것을 다 찾았으니 꽉찼다 이겁니다. 눈도 귀도 코도 전부 다 세포가 꽉차는 거예요. 그러니 사랑의 상대자를 점령하여 완전히 상속받고 나서야 `다 이루었다' 하는 것입니다. 다 이루었다 하게 되면 어디로 가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가는 겁니다.

참사랑은 하나님과 일체를 이루기 위한 것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신에게로 돌아가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자는 거예요. 알겠어요? 참사랑에 화하게 될 때는 하나님의 몸이 되고 세포가 되어 거룩하신 하나님의 지체(肢體)가 돼 가지고 한몸과 같은 영원히 사랑을 호흡하고 사랑을 먹고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세계를 천국이라 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좀 더 얘기를 하면 좋겠는데,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세밀히 풀어서 얘기해 주면 좋겠는데 시간이 없어요.

사랑의 성품에는 삼대 성품이 있습니다. 무슨 성품이 있다구요? 「삼대 성품」 첫째는 뭐라구요? 「동위권」 그다음에는? 「동참권」 그다음엔? 「상속권」 여러분들도 그래요. 자식들을 가졌으면 그 자식들을 중심삼고 볼 때 나이 많은 자기 어머니 아버지는 사랑하는 아들의 자리에 가 있고 싶어하지요? 그게 동위권이예요. 같이 있고 싶어한다구요. 같이 그저 밥도 먹고 싶고, 같이 놀고 싶고, 같이 장난하고 싶은 거예요. 그다음에는 내 것 전부 다 주고 싶고, 주고 또 주고 싶고, 전부 다 주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누구 것 되려고 창조를 했느냐? 내 것 되려고…. 무엇을 중심삼고?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그래 참된 사랑을 점령했을 때는 하나님은 어디에 있는 거예요? 「내 안에….」 내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4장 같은 데 보게 되면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가기 전 제자들에게 한 말이 `내가 정녕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도 내 안에 있으니 하나님이 너희들 안에 있느니라' 하고 일체성을 말했습니다.

그것이 뭘 중심삼고 한 말이예요? 「참사랑」 그것이 빠졌어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것을 성경은 말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거기에는 사랑이 빠졌어요, 사랑. 나는 하나님의 길이나 생명만 돼요? 나는 길이요 진리만 돼요? 귀한 것은 사랑이지요. 성경을 이렇게 푸는 것이 죄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성경을 이렇게 했다 하더라도 죄가 아니예요.

기성교회 목사들이 들으면 `악!' 소리치고 나가자빠질 것입니다. `저런 몰상식한 녀석, 이단 괴수' 그럴 거예요. 그러나 `야야, 철부지하고 무식한 녀석들아! 세상이 너희들을 물리치고 가지, 통일교회 문총재를 물리치고 가지 않아. 내가 욕먹고 40년 동안 돌아다녔지만 이제는 세계가 나를 환영한다' 이겁니다. 대한민국도 `문총재' 하면 애국자라고 그러지요? 「예」 나이 많은 할아버지들이 그래요. `훌륭한 분' 하고 말이예요.

자, 이젠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하나님을 여러분 집에 모셔다 살고 싶어요, 안 살고 싶어요? 「살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참사랑」 참사랑이 어떻다구요? 일생 동안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천 번 주고 한 번 받겠다고 하지 않고, 천 번 주고도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람이어야 돼요.

완전한 플러스 마이너스로 상대성이 됐을 때는 누가 침범 못 해

내가 태어나기를 나를 위해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존재의 기원이 자기를 중심삼고 태어나지 않았어요. 보다 큰 우주와 관계를 맺기 위해 태어났기 때문에 여자가 우주와 관계를 맺으려면 남자가 필요하고, 남자가 우주와 관계를 맺으려면 남자 반쪽만 가지고 안 되니 여자가 필요합니다. 남자가 우주와 관계를 맺으려면 여자가 필요한데 그 여자와 함께 우주와 하나되려니 사랑의 힘이 필요합니다. 그 사랑을 중심삼고 횡적인 일체만이 아니예요, 종적인 하나님과 일체돼야만 운동이 벌어집니다. 종횡의 운동이 벌어져 구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이상형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하나의 전자가 핵을 중심삼고 도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세포도 핵을 중심삼고 돌잖아요? 궤도가 잡혀지게 되면 영원이예요. 하나님은 그걸 보호한다구요. 그것이 잡혀지기 전에는 보호하지 못해요. 여러분, 플러스 마이너스 전기가 하나되나요, 안 되나요? 「됩니다」 플러스 플러스는? 「안 됩니다」 반발하고. 마이너스 마이너스는? 「안 됩니다」 그럼 나 하나 묻겠는데, 구름에 번개가 치게 될 때는 몇천억 볼트의 양전기하고 음전기하고 한꺼번에 `꽝' 하고 생겨나요? 어떻게 그렇게 커 가지고 한꺼번에 꽝 하고 맞서나요? 한꺼번에 `요이 땅 출발이다. 부딪치자' 그래요? (웃음) 그걸 알아야 돼요.

결혼하기 전에는 남자하고 여자하고 반발해요, 안 해요? 남자하고 여자하고 반발하지요. 그러면 결혼하기 전에 남자 남자끼리 반발해요, 하나돼요? 총각들 전부 친구들 끼리끼리 하나돼 놀잖아요? 그리고 여자도 시집가기 전에는 여자끼리 하나되지요? 「예」 그렇지만 상대가 딱 결정되면 전부가 배척해요. 여자 친구 오는 것 싫거든요. 남자 친구 오는 것이 싫거든요. 그게 어느때부터 반발이 시작하느냐 하면, 상대가 결정되는 그때부터는 반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우주의 보호법입니다. 반발한다고 나쁜 게 아닙니다. 옴으로 말미암아 우주가 보호하려는 이 사랑의 인연을 파탄시키겠으니 `너는 물러가, 이놈의 자식아. 이놈의 간나, 물러가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 말을 의역하면 무슨 말이냐 하면…. 전기도 완전히 플러스 마이너스 상대성이 됐을 때는 누가 침범 못 합니다. 과학 실험에서 나타난 전기는 상대적 여건을 딱 갖춘 데서는 그렇게 돼 있어요. 거기에 마이너스가 있다면 마이너스가 반발하게 돼 있어요. 상대권이 돼 있다 그 말입니다. 그러나 상대권이 되기 전에는 플러스 전기가 열 돼 있고 마이너스 전기가 아홉 돼 있으면 합해요. 요걸 쭉 수천억 플러스가 따라가 가지고 몇억 몇천만이 딱 되는 데 가서 휙 들어가 딱 해서 같이 힘을 내 상대가 왕창하게 될 때는 그때서야 상대가 돼 가지고 반발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종적인 사랑과 횡적인 사랑이 완전히 주고받을 수 있는 상대권이 벌어질 때는 보호해야 된다 이거예요. 여기에 딴 사람이 오면 쳐버리는 겁니다. 인간이 타락할래야 타락할 수 없게 돼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천사장이 올래야 올 수가 없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미성년시대에, 아직까지 자라나는 입장이기 때문에 타락이 가능했다는 논리를 이와 같은 원칙에서 이해해야 되겠다구요. 알싸, 모를 싸? 「알싸」

그렇기 때문에 참되게 사랑하는 부부가 있게 되면 그 사람들은 자기 집안에…. 혹시 그런 부부가 식당에 들어오거든 하루에 세 쌍씩만 공밥을 먹여도 그 집은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복을 빌고 가게 되면 우주의 운세가 따라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그가 세계적 운세를 지고 간다면 지금 부산 운세권 내에서 얻어먹고 가게 되면 세계 운세가 가다가 뚝 잘려 가지고 그 집에 머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태풍권이 휘몰아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주가 보호할 수 있는 태풍권과 같은 것을 도와줄 수 있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같은 태풍권, 축복권에 참석할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한 이상적 부부가 오거들랑 일년에 몇 번씩 하루에 몇 번씩 대접하면 그 집은 절대 손해 안 나요. 대접하고 나면 몇 배가 팔린다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걸 잘 느껴요. 어디 가 가지고 쓱 맛있게 먹고 `오늘 손님 많이 옵니다, 두고 보소' 해 놓으면 틀림없이 맞아요. 그리고 다음에 가서 `나 왔다 간 다음에 손님 많이 왔지요?' 하면 `아이구, 이상도 해라! 이젠 점심값도 안 받을 테니 매일 와라' 이러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내가 어디 백화점에 가게 되면 왜 그렇게 사람이 많이 몰려드는지…. 그런 일이 벌어져요. 오늘도 여기 부산에 왔는데 왜 이렇게 많이 몰려드는지 모르겠구만요. (웃음) 거 좋다구요. 만나면 좋아요. 까닭없이 좋아요. 영원한 사랑의 주파가 거기서 파동치는 거예요. 그게 문선생이 가진 누구도 모르는 비밀 재산입니다. 알겠어요? 「예」

요거 싹 한번 맛만 보게 된다면 나에게서 떨어지지 못해요. 그러니 여자들 주의해요. (웃음) 하기야 뭐 나 이제 할아버지가 됐으니 손녀딸 같으니까 걱정 없다구요. 그래서 옛날에는 내가 특별히 많이 주의했다구요. 아이구 이건 뭐 여자들이 담을 타고 넘어서 따라오려고 하고 말이예요. 그거 도망다니다 죽을 뻔했다구요. (웃음) 사실이라구요. 그거 한번 얘기 쭉 다 할까요? (웃음)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걸 쭉 내가 변명할 수 있지만 이 얘기는 부끄러워서…. 나도 나이가 많아졌지만 그런 얘기는 부끄럽더라구요. (웃음) 사랑 얘기는 언제나 새롭거든요. 그러니까 부끄러워요.

거 할머니들도…. 엊그제 다 죽게 된 할머니가 나이 물어 본다고 말이예요. 우리 식구지요? `다 죽게 된 80에 가까운 노인네가 나이 물어 본다고 수줍어하노? 쌍것' (웃으심) 하고 선생님이 욕을 해도 얼굴을 붉히지 않고 좋아하면서 부끄러워하더라구요. 사랑에는 무례가 통하지 않아요. 무례히 행치 않아요. 벌써 눈치를 척 보고 냄새 맡고 벌써 쓱 아는 거지요. 거 얼마나 편리해요? 요렇게 한번 살아 보면 행복할 것이요. 어떻소? 어때요? 「좋습니다」

참된 부부 참된 자녀가 살다가 간 고향이 없었다

자 이제 그만큼 했으면 알았다구요. 아까 제목이 뭐였어요? 나 잊어버렸습니다. 「참된 고향의 주인이 되자」 참된 고향의 주인이 되자! 참된 주인이 되라는 거지요. 자, 땅보고 물어 봐요, 땅보고. 땅 보고 기도해 봐요. `야, 땅아! 네가 아무리 넓고 크지만, 이 천지간의 모든 만물을 품고 시와 풍월을 읊으면서 행복스럽게 둥글둥글 우주에 떠돌고 있지만 네 위에서 살고 간 사람 가운데에 진짜 참된 고향에서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참된 부부, 참된 자녀가 있었더냐? 그러한 사람들이 살고 간 고향 산천 마을이 생겨났더냐?' 하고 물어 보라는 거지요. `음―' 하는 거예요. 만물까지 탄식한다는 것입니다.

맑고 티없이 흠없는 그런 공중이 땅을 내려다보기가 부끄럽다는 겁니다. 불쌍하다는 겁니다. 흐르는 모든 물들이 말이예요. `내가 대해(大海)에 가 가지고 수증기가 돼 가지고 땅 위에 자란 모든 산천 초목을 다 회생시켜 키우고 있지만, 아! 이들이 사랑받아야 할 주인을 찾지 못한 것이 불쌍하다' 하는 것입니다. 그런다는 거예요.

또 모든 식물이나 동물이나 광물이나 전부 쌍쌍이라구요. 패어 시스템(pair system;쌍쌍조직)으로 돼 있다구요. 이런 모든 만물들이 전부 다 상대이상으로 된 것이 왜 그래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다…. 뭐라고 하나요? 수증기라도, 물은 못 되지만 수증기라도 그게 전부 다 통하게끔 돼 가지고 연결되어 화합하게 돼 있다는 거지요. 그런데 인간 자체가 하나의 원칙적 중심의 핵이 설정 안 됐기 때문에 우주가 다 떠돌이 별이 돼 버리고 말았다는 거지요. 그래서 하나님은 구원섭리를 한다는 거예요, 구원섭리.

구원섭리의 목적이 뭐냐? 개인 구원이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인데, 복귀섭리를 어떻게 하느냐? 개인 재창조과정을 통해서 하지만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 세계를 재창조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복귀하는 데는 뭘 복귀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여러분이 태어났는데 지금 세계권 내에 여러분이 들어와 있어요. 세계 50억 인류 가운데 여러분은 그 하나예요. 결국 여러분들이 뚫고 나가야 할 이 단계에는 가정단계가 있고, 더 큰 종족단계, 더 큰 민족단계, 국가단계, 세계단계가 가로막혀 있어요. 이걸 뚫고 올라가야 돼요. 복귀입니다. 떨어지기 이전 상태로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 올라와 가지고 중앙에 서야 돼요. 타락이 없었다면, 참된 부모를 중심삼고 참된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된 가정이 출발했으면 이것이 그냥 50억 인류가 하나님을 종적으로 해 가지고 수평선, 횡적으로 수직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연결되느냐 하면, 부모님의 사랑이예요. 어머니의 사랑 아버지의 사랑을 통해 가지고 참부모의 종적 사랑을 횡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그 사랑을 이어받아 50억 인류가 이 사랑권 내에, 수직선에 다 서 있으니, 자연히 종적 기준에 일체되었으니 이것은 하나의 사랑권에 포괄되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 권내는 사탄이 침범할 수 없습니다. 그게 원칙이예요.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50억 인류가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을 연결해 전통을 세워 가지고 딱 됐더라면, 이상의 하나님의 사랑이 움직이면 사탄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탄의 사랑은 이 사랑 이하입니다. 떨어져 나가지요.

그것이 어디에 떨어졌느냐? 50억 인류 맨 밑창에 하나 떨어졌어요. 이것이 해방받으려면 그냥 그대로 여기서 빼다가 도망가면 안 돼요. 올라가야 돼요. 이것이 수천 년 동안 종교를 통해서…. 전부 다 이 갈래입니다. 여기서 출발했는데 별의별 패가 다 있어요. 그래서 이걸 뚫고 올라가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중앙선을 통해서 하나의 본래의 뜻과 맞추기 위한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이런 기준을 재현시켜 평형 심정권을 중심삼고 전부 다 통일적 일체 이상권을 찾아가서 하나님과 나와 우리들과 인류가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세계관을 형성해야 할 것이 타락하지 않은 세계인데 오늘날 그것이 정반대의 세계가 됐다 이거예요.

3대 심정권을 복귀해 돌아가야

여러분을 지금 가만 보면 전부 다 여러분을 중심삼고 있어요. 이 50억 인류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된 우주적인 기준은 잊어버리고 자기 중심삼고 전부 타락한 입장에 서 가지고 `내가 제일이다' 이러니까 하나될 게 뭐냐는 거예요? 똥구더기같이…. 끌고 올라가야 됩니다.

그걸 지금까지 역사 이래 누구도 몰랐습니다. 떨어진 것도 몰랐거니와 올라갈 줄을 몰라요. 수많은 종교가 있었어도 몰랐지만 오늘 통일교회라는 것이 나와 가지고, 통일교회 문총재가 나와 가지고 이걸 가려낸 것입니다. 이렇게 하게 되면 모든 것을…. 수직선을 따라갈 수 있는 개인 중심삼고, 본래 이상적인 50억 인류가 이것을 하지 못했으니 개인부터 수직선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을…. 마음과 이 수직과 맞추어야 돼요. 알겠어요? 마음과 하나님을 중심삼은 수직과 맞추고, 이 수직과 마음을 맞춰 가지고 여기서 절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을 사랑해야 돼요. 사랑 아니면 올라갈 수 없습니다. 사랑으로 인하여 타락하였으니 그런 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이 어디까지 올라와야 되느냐? 개인적인 것을 가정적으로 밀면서 사탄세계가 전부 다…. 지금까지 결혼을 못 했다구요. 부모가 결혼하지 못했는데 타락하여 자식도 못된 것들이 어떻게 결혼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독신생활을 강요하는 것입니다. 불교나 고차적인 기독교 같은 데서는 전부 다…. 결혼할 수 없다 이거예요. 종적 기준을 잃어버렸으니 천리의 그 기준에 맞추지 못하는 인간들이 어떻게 천리의 이상권의 자리에 나갈 수 있어요? 그 자체가 영원히 파멸이예요. 알겠어요?

그런 자리로 올라가야 된다구요. 올라가야 하는 이 전체를 사탄―악마예요―이 못 올라오게 때려 막는 거예요. 영적으로 치는데도 개인적인 기준을 세워 가지고 가정적 기반, 종족적 기반, 민족적 기반을…. 이것이 기독교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기반에서 2차대전을 중심삼아 기독교문화권이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그 기반을 통일교회 문선생이 타고 미국과 대한민국을 통일시켜 가지고 하나의 세계로 나가야 할 것인데 43년을 되돌아가 가지고 4300년을 탕감하는 역사를 거쳐오는 거예요.

그간에 선생님이 한 것은 세상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핍박받는 거예요. 남자로 생겨나 가지고 여자들한테서 제일 수모를 당한 사람입니다. 이 쌍놈의 여자들! 이 여자들 때문에 내가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는지 몰라요. 또 남자들 때문에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는지 모릅니다. 이놈의 여자들이 자꾸 따라다니니까 `그놈의 남자, 무슨 부사스러운 남자!' 뭐 색마니 뭣이니….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어요? 그 여편네 남자들이 말이예요. 송사장인가, 얼마나 두드려 패고 했어요? 내가 손목을 한번 잡았어요, 키스를 한번 해봤어요? 덮어놓고 욕을 하면 돼요?

그러니 남자 가운데서 여자들 때문에 제일 수모를 당한 남자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여자들이, 진짜 좋은 여자들이 동정해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진짜의 여자들은 통일교회에 축복받으러 온 후보자들이예요, 후보 여자들. 여러분 눈으로 딴 남자 보면 안 돼요. (웃음)

이거 3시대, 타락했기 때문에 아버지를 잃어버렸고 남편을 잃어버렸고 오빠를 잃어버렸어요. 3대 남성에 대한 심정권을 유린당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만 해도 그래요. `아버지 같다! 아이구, 선생님이 남편이었으면, 아이구, 선생님이 오빠였으면…!' 3대 심정권이 여기서 복귀되는 거예요. 선생님을 통해서. 그렇게 안 돼 가지고는 돌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다 그거 과학적인 데이타에 의해서, 전부 다 공식에 의해서 놀아난다구요. 여자들은 내가 대해 주지 않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모시기 전에는 전부 경쟁이예요. 승냥이같이 되어 가지고…. 사자같이 으르릉! 사랑 싸움하는 거예요. `내가 어머니 될 거야' 하고 말이예요. 여러분, 어머니 만나기까지 얼마나 감수했는지 알아야 돼요. 후보자가 돼 가지고 밤잠 못 자고 미쳐 야단한 패들 많았지요.

부모님이 와서 하나님이 이 땅에 올 수 있는 길을 닦아야

그래, 비로소 역사 이래에 참된 남성을 중심삼고 참된 여성의 봄바람이 부는 거예요. 사랑의 봄바람이 처음 부는 것입니다. 아이고! 내가 별스러운 말을 다 하네. 부산 와서 부사스러운 말을 다 하네. (웃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자 때문에 골치거리가 많아 머리 끄대기가 많이 뽑아졌어요. (웃음) 내가 원리를 안 가르쳐 줬으면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자가 됐을지도 모를 것입니다.

또 남자한테서도 제일 고통 많이 받았어요. 왜? 자기 여편네를 홀려서 버려 버린다고…. 총을 갖다가 쏴 죽이려는 녀석이 없었나, 모듬매를 안 맞아 봤나, 별의별 짓 다 당했다구요. 그래도 이 여자들이 뻔뻔스럽게 그런 걸 다 생각지 않고 `선생님은 언제나 날 도와줘야 돼!' 그러고 앉아 있더라구요. 얼마나 뻔뻔스러운 여자들이예요. 그 여자들 때문에, 남자들 때문에…. 그다음에는 통일교회의 아들딸이라고 책정된 36가정의 아들딸이니 무슨 아들딸이니 하는 이것들이 골치예요. 하라는 짓들은 안 하고 딴 짓을 해요. 사탄세계의 습관성이 남아 있어요.

한국 사람은 고추장 좋아하지요? 김치 좋아하지요? 이건 미국 같은 나라에 가 가지고 `김치, 깍두기…' 그러고 있더라구요. 미국 가서는 치즈 먹고 빵 먹고 그래야 할 텐데…. 나도 그렇다구요. 나까지 욕하니까 누가 욕 못 하겠지요.

자, 여기서 이걸 뚫고 올라가야 됩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하나님의 사랑을 여기서 대하게 안 돼 있어요. 이 밑창도 안 되고 이까지 올라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독신생활을 하며 집을 떠나는 거예요. 전부 다 집에 붙어 있으면 안 돼요. 나라를 버리고 나서야 됩니다. 산중 수도해야 됩니다. 남이 밥을 먹더라도 밥을 먹으면 안 돼요. 풀을 먹어야 돼요. 남이 풀을 먹게 되면 모래알을 파먹든가 광석을 먹어야 돼요. 세상과 달라야 됩니다. 그런 놀음을 해온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 자리에 올라와 전세계 기독교문화권이 세계 2차대전 이후 세계를 완전히 점령한 그때에 하늘의 본연의 재림시대를 맞이해서 부모님이 와 가지고 한꺼번에 세계 기독교를…. 기독교하고 미국이 하나되면 그냥 돼요. 7년 동안에 한꺼번에 되는 겁니다. 개인 편성, 가정 편성, 종족 편성, 민족 편성, 국가 편성. 세계 편성이 7년 이내에 다 되는 것입니다. (손뼉치심)

이놈의 자식들, 말 안 듣고 전부 다 반대하고…. 기독교가 전부 다 망살이 뻗쳤지요. 그것을 망하게 할 수 없다구요. 내가 구해 주지 않으면 구할 자가 없어요. 그런 걸 몰라요.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어떻게 올라왔느냐? 선생님이 부모의 자리에 섰기 때문에 이 땅 위의 모든 인간들이 자식 같으니 자식의 죄를 내가 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의 복귀역사―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볼 때, 구약시대는 뭐냐 하면 제물을 희생시켜서 아들딸의 길을 닦는 때예요. 알겠어요? 「예」 구약시대는 뭐라구요? 「제물을 희생시켜 아들의 길을 닦는 때」 제물을 희생시켜서 아들이 올 수 있는 길을 닦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약시대에 아들을 보내서 아들을 희생시켜 가지고 부모님이 올 수 있는 길을 닦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기독교를 중심삼고 피를 흘리게 해 가지고 재림주가 부모님으로 오는 길을 닦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모님이 와서 뭘해야 되느냐? 통일교회시대는 부모님시대입니다. 하나님이 땅에 임할 수 있는, 하나님이 오실 수 있는 길을 닦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오심으로 말미암아 모심으로써 구원을 얻는다는 말이 성립돼요. 알겠어요? 「예」 역사는 그렇게 발전하는 것입니다. 낮은 계급의 물건을 희생시켜 가지고 아들을 찾아야 돼요. 만물을 희생시키더라도 아들을 살려야 됩니다. 만물의 탄식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높은 사랑에, 자녀의 사랑권 내에 못 나가는 게 탄식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제물 되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녀의 사랑권 내에 들어가는 것이다 하는 것이 만물의 소원이니만큼 만물을 희생시켜서 아들딸의 길을 여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 싸움이 벌어지니 가인 아벨이 원수예요. 형이 동생을 죽이고…. 동생이 형의 장자의 직분을 빼앗지 않으면 복귀가 안 돼요. 인류 역사는 싸움의 역사로 벌어져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와 가지고 이 땅 위에서 희생돼 나가면서 부모님이 올 길을 닦는 거예요. 2차대전 직후 재림시대라고 세계가 선포하던 그때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종교도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통일이예요. 종교가 하나돼야 돼요. 무엇으로? 참사랑으로.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참하나님을 중심삼고…. 종횡의 아버지가 나와야 돼요. 내적인 아버지가 하나님이고 외적인 하나님이 아담 해와였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같은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같은 자리에 섰으니 사랑을 중심삼고 혈통적으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의 마음과 몸을 통해서 아들딸을 낳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은 와서 뭘한다구요? 무슨 길을 닦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이 땅에 올 수 있는 길을 닦아야 돼요. 이게 부모님의 책임입니다. 어느 땅에 와야 되느냐? 이 지구성, 50억 인류들이 살고 있는 가정 가정에 찾아와야 돼요. 타락을 안 했으면 그 가정이 전부 다 하나님이 군림할 수 있는, 하나님이 방문할 수 있는 집이라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와 같은 기준을 찾아와야 되겠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 전부 다…. 하나님이 올 수 있는 길을 닦지 못하고 있으니 지상에 하나님의 나라…. 지상에 지금까지 하나님의 나라가 없었어요. 하나님의 고향이 없었어요. 하나님의 집이 없었어요. 하나님의 종족이 없었어요. 하나님의 민족이 없었어요. 하나님의 국가가 없었어요. 하나님의 세계가 없었어요.

이론이나 실천에 있어서 통일교회를 당할 자가 없다

이러한 입장에서 통일교회가 나와서 부모를 중심삼고 접붙이는 역사를 통해, 합동결혼식을 통해 지금까지 40년간 온 세계에 연결시켜 나왔어요. 복귀해 나온 거예요. 개인에서 가정…. 개인은 점이라면 가정은 동그라미예요. 그래서 수직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언제나 이 점에서부터….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가정에서 요만큼 올라가면 삼각형이 돼서 요만큼 올라오고, 그다음에는 요걸 중심삼고 동그라미가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종족이 여기 올라서면 더 커지는 것입니다. 요걸 중심삼고 커지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여기 올라와 민족이 돼 가지고 이렇게 커지는 것입니다. 또 국가가 돼 이렇게 커져 올라가고 그래서 세계가 돼 가지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요걸 보게 되면 쫙―. 점을 중심삼고 동그라미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이 50억 인류 앞에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고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로 가는 겁니다. 탕감복귀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부모의 심정을 중심삼고….

요런 때가 됐기 때문에 공산당이나 민주세계, 좌우가 지금 다 무너지는 것입니다. 세계 동서문화의 격차…. 지금 동서가 문제거든요. 동서문화의 격차, 남북의 뭐냐 하면 빈부의 격차…. 선생님이 동서문화의 격차를 없애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서양 사람 동양 사람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남북의 흑인 백인들의 격차를 부모가 되어 가지고 전부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이래서 한 가정으로 동서남북의 격리됐던 인간들이 비로소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평화를 노래해야 되고 하나님의 종족을 중심삼고 평화를 노래할 수 있는 지구성의 인류가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민족을 중심삼고 행복을 노래해야 돼요. 하나님의 국가를 중심삼고 행복을 노래해야 돼요.

그래서 지금은 어느 단계에 있느냐 하면 통일교회의 문선생을 중심삼고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니까 다 혼란상이 벌어져요. 한반도를 중심삼고 4대 강국이 있거든요. 4대 당파가 싸우는 것입니다. 어떻게 되겠어요? 이것이 재미있지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남한 땅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북한을 찾기 전에 남한은 아벨권 내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아벨권 내에 돌아가 가지고 선생님이 이 세계 판도까지 올라가도록 당겨 줘야 된다구요. 쭉― 올라온 이 기준을 여러분이 상속받아 여러분들은 전부 다 선생님을 대표해 가지고 세계를 대표하고 그다음에는 국가를 대표하고 종족을 대표하고 민족을 대표하여 여러분의 고향에 돌아가 여러분의 집에 뿌리를 박는 것입니다. 참다운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다운 부부의 사랑을 중심삼고 본연의 전통 기준을 여기다 꽉 박음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의 세계 기준의 뿌리가 완전히 박혀 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고향의 부모 형제자매들이 여러분을 사랑할 수 있게 해야

그래서 여러분이 새로운 혈족의 조상이 돼 가지고 여러분의 문중이 그냥 이제…. 이제는 문총재를 안 따라올 수 없다구요. 요전날 남북통일을 위한 국가 지도자 세미나 때 잘났다는 사람, 뭐 하버드대학 박사라는 이런 모든 사람들이 교육받고 나서 2박 3일에 전부 다 녹아난 거예요. 알겠어요? 거 이론적으로 문총재의 사상을 당할 길이 없습니다. 또 실천면에 있어서도 통일교회의 통일적인 행동을 당할 자가 없습니다. 안 그래요?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내가 오늘도 바쁜데도 뭘하러 왔느냐 하면 이와 같은 모든 탕감조건을 세워 승리함으로써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 기준까지 잃어버린 것을 찾아와 가지고 오늘날 삼천리 반도에 있는 통일의 아들딸 앞에 전부 전수해 주려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상속권이 있다 그랬지요? 「예」 동위권이 있다 했지요? 「예」 동참권이 있다 했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나는 세계를 대표한 자야! 대한민국을 내 손으로 남북을 통일하고 우리 일족을 내가 통일해! 나는 참된 조상으로 남아져야 돼!' 그런 확신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선생님과 연결된 천운을 이어받는 거예요, 이제.

그래서 이번에 남북통일을 하기 전에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고향에 가 가지고 고향에 있는 모든 선조들, 고향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진정으로 여러분을 사랑하게끔 만들어야 돼요. 그게 여러분의 과제예요. 복귀된 장자권을 갖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반대하려고 하면 가슴이 두근두근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믿어요. 알겠어요? `이거 밀리겠군'하고 냅다 밀면 굴러간다는 거예요. 어느 것이든지…. 이제 내 가는 길에는 내 일족이 해방이요, 천국종족이 해방되는 것이요, 내 나라가 해방되는 것이요, 내 세계가 해방되고 내가 가야 할 천국이 해방되는 것입니다. 그런 대표자라는 거예요, 대표자. 알겠어요?

왜? 여러분은 참부모 앞에 참자녀의 명분을 가졌기 때문에 아까 말한 상속권, 동위권을 부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늘의 특권적 사실을 믿고 모든 것을 사랑권 내에 투입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투입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완전히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재창조의 부활권…. 그러면 일족이 부활할 것이고 일족이 부활함에 따라서 일국이 부활하고….

그러니 고향 안 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뿌리가 고향이니까…. 알겠어요? 「예」 선생님의 뿌리는 달라요. 선생님은 다르지만 여러분은 전부 다 자기 고향 중심삼고 뿌리를 뻗어야 될 것이 아니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번에 온 것은 이와 같은 하늘의 혜택을 전수하는 식을 하기 위해서 방문하는 순회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이 고향에 갈 때에는 참된 사랑을 갖고 가야 됩니다. 참된 사랑을 가지고 고향 땅에 가서 참된 사랑을 심어서 사랑하게 될 때는 여러분이 조상이 되는 거예요, 조상. 여러분이 일대조(一代祖)가 되는 것입니다. 박씨면 박씨로서 하늘나라에 접붙일 수 있는 일대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되면 여러분의 아버지는 여러분의 아들격으로 거꾸로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됐던 것을 꺾어 돌리니까, 이것은 지나가고 이쪽부터 시작이니까 이걸 중심삼고 딱 해 놓으면 요것이 맨 뿌리니만큼 둘이 하나되는 입장이라면 내가 여기에 있지만 아버지가 내 아들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손자의 자리이고….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요 조상들이 내려와 가지고 가까운 친척을 중심삼고 전적으로 후원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돼서 그러냐 하면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성숙할 때까지 누가 관리하고 키워야 하느냐 하면 천사장이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이제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일족을 이루는 데 있어서 하늘의 본연의 심정권을 대신해서 나타남으로써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은 천사세계에 해당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자연적으로 환영해야 됩니다. 아담 해와를 처음에 창조할 때 천사가 환영해서 전부 지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선한 조상이, 여러분들이 향리를 찾아가는 데 있어서 여러분을 환영하는 것입니다. 수천 수만이 그 땅에서 살다가 의인으로서 피를 흘리든가 의인의 눈물을 흘리고 갔던 선한 조상들이 천사장 입장에서 여러분을 환영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부모님이 허락한 참부모의 특권, 세계적으로 승리한 참부모의 특권을 중심삼고 그들이 환영해 가지고 나라와 세계를 움직일 수 있게 명령하게 될 때는 여러분의 조상이, 국가를 넘어 수많은 선한 영들이 여러분의 향토에 협조할 수 있는 시대권 내에 들어온다 이거예요. 꿈같은 얘기인데 두고 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과 참부모를 해방시키기 위한 주인의 책임을 다하자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이도 소련도 전부 다 포화상태에 있습니다. 마음대로 하려고 하는데, 문총재가 손을 대 가지고 마음대로 안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원리적 기준에 있어서 이미 사탄권 내를 벗어난 세계 판도적 승리의 부모의 심정권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그걸 침범했다가는 사탄세계는 옥살박살나는 것입니다. 이제는 통일교회를 칠 수 없는 시대에 왔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자신을 가지라구요. 강하고 담대하라는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 40년 동안 유리걸식하고 비참하게 된 후손을 대해서 강하고 담대하라고 명령한 것입니다. 그 명령을 받은 후세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 거지 신세로 들어갔어요. 40년 동안 광야살이를 했으니 거지 중의 상거지이고 뭐 팬티 하나 있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형편이 무인지경이었지요. 모래 감투를 쓰고 들어 갔을 게 아니예요. 가나안 땅에 들어가 보니 거기 가나안 7족에게는 양도 있고 뭐 집도 있고, 그래서 아들딸 잘살고 모두 잘사는 거예요.

그렇더라도 여기에 현혹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의 어미 아비들이 `너희들이 살 곳은 이 땅이 아니고, 이 땅을 넘어 더 높은 세계를 향하여 하나님의 왕국을 향해 전진해야 할 책임이 남아 있다'고 여기 이 무리들에게 훈시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리고 쓰러질 교회를 정리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 단위의 교회를 여러분이 지어야 할 텐데 내가 지어 준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교회를 정비하고 이 교회에 참부모로 모신 어머니 아버지가 지금까지 수고한 이상의 피눈물로 적셔야 돼요.

그래서 뭘하느냐? 하나님을 모시고 역사적인 죄를 회개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이스라엘 아들딸이 바벨론에 돌아와 가지고…. 미국도 그렇지요. 미국도 신교도들이 전부 다 미국에 가 가지고 잘먹고 잘살려고 하지 않았어요. 먼저 성전을 지은 것입니다. 구라파에서 쫓겨났으니 하늘이 사랑하는 이상의 나라를 꿈꾸면서 죽음을 무릅쓰고 성전을 먼저 지은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학교를 지었어요. 그다음에는 동네를 전부 편성해 놓고 족장은 동네에 모든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울타리라든가 방어선을 만들어 놓고 자기 집을 지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하고 아들딸을 위하고 후손을 위하고 이웃을 위하고 일족을 위할 수 있는 모든 환경적 여건을 만들어 놓고야 자기의 집을 짓기 시작한 것이 미국 건국의 전통적 정신입니다.

바벨론에서 해방된 이스라엘 민족도 마찬가지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40년간 광야의 고통에서 가나안 7족을 대해 나가야 했던 것도 마찬가지였어요. 성전을 빨리 지어야 돼요. 여러분의 조업(祖業)들 이상…. 알겠어요? 조업으로 상속할 선생님의 그 땅을 팔아먹게 되는 통일교회 간나 자식들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자기 문중 땅을 희사해 가지고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야 일족이 영광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자기 일족들이 혜택을 받고 사방 동서남북으로 진을 치고 군림해 가지고 일족을 해방할 뿐만 아니라 일문중(一門中)을 해방하고 일면(一面)을 해방할 수 있는 하늘의 진군 명령과 더불어 승리적 판도가 확대돼 나갈 수 있는 시운(時運)이 찾아왔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교회를 뒤에 두고 전부 다 집에 가 가지고 자기 잘먹고 잘살겠다고 하면 안 되겠다구요. 우선 돌아가서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교회를 정비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자기 아들딸들이 손가락질 받아서는 안 돼요. 얻어먹는 비렁뱅이가 돼 가지고 전부 신세지는 가운데서 그래 가지고는 안 돼요. 피땀을 흘려 정의의 자기의 참된 피살의 가치를 통한 그 기반에서 아들딸을 먹여 살리고 아들딸에게 새로운 전통을 교육해야 돼요. 뿐만 아니라 자기 일신을 투입하여 그 문중을 살리고 난 후에 문중이 나를 자리잡게 해야 내가 사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깨끗이 제물로 사라져 가겠다는 희생적 정신을 갖는 이런 상속자들이 없어 가지고는 이 남한 땅이 천국기지로 남아질 수 있는 국가 기틀이 마련되지 않는다 하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참된 고향에서 참된 주인이 되는 데는 개인 주인이 아니예요. 그 주인은 자기 씨족을 대표한 책임자로서의 주인이요, 종족을 거느린 자로서의 주인이요, 민족 12지파면 12지파장을 대표할 수 있는 주인이요, 더 넘어가서는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주인이요,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메시아적 대행자로서의 주인이요, 하늘땅을 대표하고 하나님을 대신해서 하나님과 참부모를 해방시키기 위한 참다운 충신으로서의 승리자로서 주인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하는 것이 통일교인들이 향리에 돌아가 해야 할 책임과 의무라 하는 것을 확실히 알지어다! 「아멘」 (박수)

자, 오늘 선생님 말씀을 듣고 그것이 사실인 것이 확증되고, 내 스스로 그러한 주인의 자리로 나가겠다고 결의를 다짐하고 이제 일생을 그런 표준 밑에 전부 투입하고 재창조의 요소로 투입하겠다고 결의하는 사람들은 다 일어서라구요. 일어서서 쌍수를 들어 하나님 앞에 맹세하라구요. 자, 원하는 사람들은 쌍수를 들어 맹세할지어다. 「아멘」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멀고 먼 복귀의 길이 이렇게 한스러웠던 것을 미처 몰랐습니다. 나 문 아무개도 이 길이 이렇게 엄청나게 곡절이 많았다는 것을 미처 몰랐습니다.

이제 개인적 시대,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의 도탄과 세계 핍박의 와중에서 죽지 않고 살아 남아 오늘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혼란시대에 나라를 염려하면서 교회를 염려하면서 세계를 염려하고 하늘땅을 염려하면서 아버지의 심정을 나눌 수 있는 부산 경남지구에 당신의 자녀들이 같이 동참하였으니 이 자리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내 마음의 결의와 내 마음의 심정에 동화되는 그 마음과 더불어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동위권 동참권 상속권을 준다 했으니, 오늘 이 말씀을 중심삼고 실천궁행(實踐躬行)하고자 하는 이들이 가는 길 앞에 무한하신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은사가 자연적으로 주위환경에 찾아들게 허락하여 주옵고, 영계에 있는 모든 선한 영들이 저희들로 하여금 복을 받았다고 머리 숙여 축수할 수 있는 울부짖음이 그 향리를 넘어서 마을 마을에 연결시키게 될 때는 해방의 남한의 땅이 됨으로 말미암아 북한 땅이 해방의 시대로 접어드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당신이 경륜한 뜻대로 모든 것이 나타나고 모든 것이 현현되어 승리의 길만이 남아지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렇듯 참사랑에 동화될 수 있는 하나님의 적자들이 이 부산지구 경남지구에 많이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여기에 참석하지 못한 당신의 자녀들, 혹은 노상에서 미치지 못한 당신의 아들딸은 분하고 외롭고 원통하겠지만 그들을 동참한 자와 같이 축복하시어서 그들의 환경에 더더욱 하나님의 두터운 사랑의 손길이 가일층 더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마지막 시간을 기해서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쌍수를 들어 결심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전통적 사상을, 역사 이래에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사실을 맞을 수 있는 영광의 한날 앞에 부끄러운 자기의 모습이 돼서는 안 되겠다고 자숙하면서 결의하게 허락하여 주옵고, 향리에 돌아가 효자 충신의 도리를 다한 어떠한 조상 이상의 효자 충신이 되어 아버지를 사랑하고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 탄식권 내에 있던 온 만물이 사랑권 내에서 화합하고 해방의 시대가 왔다고 노래를 부르고 모든 땅과 만물들이 화동할 수 있어서 하늘이 여기에 찾아올 수 있는, 당신의 주도적 자리로 대신할 수 있는 그 마을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남한 땅 전체가 이번 기간을 통하여 통합의 기세를 갖추어 북한 땅을 향하여 솟구쳐 오르는 새로운 역사적 출발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 시간과 그때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신이 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다 바쳐 직행할 수 있는 저희 자신이 되어야겠습니다. 결의한 모든 것이 당신의 마음 앞에 기억되시어서 그 모든 표준의 뜻대로 내 스스로의 결심을 다짐할 수 있는 생애의 길을 가게끔 도와주시옵소서.

만만사에 은사가 같이하옵기를 재삼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오늘이 며칠인가요? 「5월 20일입니다」 5월 20일. 내가 경주 와서…. 아, 여기 경주가 아니지, 대구 와 본 지가 몇 해나 됐나요? 응? 공식적으로 왔었던 것은 오래됐지 아마? 몇 년 됐나요? 「상당히 오래됐습니다」 응? 「식구 집회 하신 지 상당히 오래됐습니다」 얼마나 됐나? 「6년이요」 80년도? 오래간만에 와서…. 여기에는 많이 못 봤던 할머니들이 와 계시네. 저 박 뭣이던가? 박씨 할머니지? 응? 「박권사님」 박집사. 그때 박집사였지요? 그리고 나이 많으신 분들 가운데 지금도 살아 계신 분들이 누구 계신가요? 방권사, 세상 떠났지요? 「예」 그다음에 누군가? 「유선이 권사님」 응? 「유선이 권사님」 유선이. 그다음엔? 「유안선 권사님도 계십니다」 응. 그리고 신학박사 장모 있잖아? 「예. 윤석이 권사님이요」 응. 여기 계세요? 「예」 여기 참석 못 했겠구만요. 저 할머니는 누구야? 그래, 내 얼굴 알겠어요?

​반대와 핍박을 유난히 많이 했던 대구

​자, 오래간만에 만났는데 무슨 얘기를 할까요? 얘기하기 전에 그동안 여러분들이 많은 수고와 기도를 하신 가운데 `선생님 만나면 이런 질문을 해볼 텐데, 사람이 암만 많더라도 이 질문만은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 하고 느낀 사람이 있을 거예요. 그런 사람이 있다면 한 사람만, 두 사람도 아니예요, 한 사람만 해봐요. 이렇게 하게 되면 철딱서니 없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손든다구요. 나이 많은 사람들이 들어야 되는 거예요. 없어요? 없으면 넘어가기로 해요.

오늘 여기 몇 명 모였어요? 350명, 3백 한 80명? 선 사람까지 해야 400명도 안 되겠구만. 「450명입니다」 450명? 그래 450명 가운데서 나를 처음 보는 사람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수련 다 받았어요, 교육 다 받고? 통일교회의 정식 교인이예요, 정식교인의 그 반대가 뭔가? 선생님 처음 보누만요. 그런데 오늘 대구교회에는 여자들이 왜 이렇게 많아요. (웃음) 남자들은 다 쫓아냈나요? (웃음) 전부가 왜 여자예요, 여자. 남자는 몇 분 안 되네요. 어디 남자 한번 손들어 봐요. (웃음) 여기 보라고요. 보세요, 이거. 남자가 왜 여기 밀려 있어요? 나는 여자보다 남자를 더 좋아한다구요. (웃음) 아마 요즘 바쁘겠지요? 들에 나가 일하고 다 바쁜 때인 줄 안다구요.

여기에 대구교구하고 경북교구가 모여 있지요? 「예」 대구교구에 소속해 있는 사람들 손들어 봐요. 대구특별시인가, 뭐예요? 「직할시입니다」 직할시. 직할시인지 특별시인지 나는 모르겠다구요. 직할시, 대구직할시 식구들 손들어 봐요. 그다음에는 경북, 경북! 경북 식구들이 많구만요. 직할시의 식구들, 가까운 데 있는 사람들을 내보내고 먼 데서 온 사람들을 들여보내야 돼요. 먼 데서 온 사람들은 대구에 찾아온 손님이기 때문에 내보내야 된다고 생각할 텐데, 대구 사람들이 많이 앉지 않은 것을 볼 때 그래도 대구 대구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이구만요. (웃으심)

통일교회 역사 가운데서 어디에서 핍박을 제일 많이 받았을까요? 어디? 서울도 있고 여러 지방의 도시가 다 있지만 유난스럽게 핍박을 많이 한 곳이 있다구요. 그곳이 어딘지 알아요? 「예」 어디예요? 「대구입니다」 대구. 누구를 그렇게 반대했어요? 통일교회를 반대했어요, 여기 서 있는 사람을 반대했어요? 「아버님을 반대했습니다」 여기 서 있는 사람을 반대했다구요.

그러면 나를 반대한 이 대구가 나에게는 제일 사랑스러운 곳이겠소, 밉살스러운 곳이겠소? 「사랑스러운 곳입니다」 (웃음) 그 누가, 뚱뚱한 아줌마가 대답했겠구만. (웃음) 미욱스럽게. 얌전하고 화사한 아주머니는 그런 대답 안 할 거예요. 뭐 곱살스러워요? (웃음) 「사랑스럽겠다고요」 예? 저 아줌마가 반대했겠구만. (웃음) 자, 또 넘어가자구요.

잘난 사람과 못난 사람의 특징

무슨 얘기를 할까요? 선생님이 외국에 돌아다니면서 한 일도 많고 요즘에는 뭐…. 어제는 몇 시 반이었던가? 세 시. 세 시 반에 떠났지, 아마? 「세 시 한 20분 됩니다」 세시 반쯤에 떠나서 전주로 해서 노고단을 통해 하동을 거쳐 가지고 그다음날 부곡에 일이 있어서 들렀어요. 거기서 아침 먹고 점심 먹고 오다 보니…. 지금 지나가는 길에 들렀겠어요, 여기 찾아오는 길로 왔겠어요? 「찾아오셨습니다」 지나가던 길, 지나가던 길에 들렀다고 말을 하게 되면 기분이 좀 좋지 않지요? (웃음)

그래, 대구에 오기까지 상당히 길었다구요. 언제 내가 한번 만나봐야 할 텐데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높은 산도 거치고 들도 거치고 강도 건너고 여러 가지 자연을 대하니…. 곧 여름이 되기 때문에 신록이 우거지는 5월은 누구든지 다 좋아해요. 그렇지만 농민들은 좋아하지 않아요. 거 안됐지만 말이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좋은 차 타고 쓰윽 그럴 때 기분이 얼마나 좋겠어요?

대구를 지나갈 뻔했는데 걸려들었다 이거예요. 누구 때문에? 누구 때문이요? 「저희들 때문에」 예? 대답을 해야지요. 누구 때문에 내가 여기 왔어요? 「저희들 때문입니다」 그래, 저희들이라는 양반이 훌륭하오,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이 훌륭하오? (웃음) 어때요? 아 여기 앉은 분들이 나보다 훌륭하지요, 뭐. 거 얼굴들도 전부 홍안미색이고 말이예요, 남자들을 보면 미남 후보자로 내세워도 부족함이 없겠고 조금 더 하면 미스 코리아말고 미남 코리아 대회에 나가더라도 다 멋있는…. 그런 배포를 다 갖고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사람은 말이예요, 내가 못났다고 해서 못난 대접 받고 싶은 사람 있어요? 「없습니다」 없지요? 「예」 누구나 못났더라도 못난 대접 받고 싶지 않아요. 그렇지만 못난 사람도 잘난 대접을 받고 싶은데 너무 잘난 대접을 해주면 `저녀석이 저거 나를 무시해서 저러지' 그런다구요. 못난 사람은 그래요. 잘난 사람은 어드래요? `음―' 하지요. 세상만사가 다 그렇게 어울리게 마련이예요. 잘난 사람도 있고 못난 사람도 있어야 되는 거예요. 더울 때도 있고 또 그다음에는? 추울 때도 있어야 돼요. 높은 곳이 있으면 낮은 곳이 있어야 돼요. 다 이래야….

잘난 사람이 무슨 재미로 살겠소? 전부 잘난 사람만 있다면 살 재미가 있겠어요? 못난 사람을 척 볼 때 `야 이거 살 재미가 나네' 그러는 거예요. 또 못난 사람은 무슨 재미로 사는 거예요? 못난 사람은 무슨 재미로 살아요? `나 못났소. 재미있다!' 그래요? 재미가 없어요.

대개 잘난 사람은 열이면 열, 천년 만년 두고 봐도 그럴 거예요. 열이면 열은 자랑하려고 할 거예요. 그게 특징이예요. 잘난 사람은 뭘한다구요? 「자랑」 뭐요? 「자랑」 졸까봐 그래요. 날도 덥고 그렇기 때문에. 잘난 사람은 열이면 열, 백이면 백, 자고로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자랑하기를 좋아했어요, 자랑하기를. 그런데 자랑하는 데는 자랑할 만한 내용이 또 있어야 돼요. 얼굴만 잘나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안으로 보나 밖으로 보나 주변으로 보나 `그럴 성싶다' 할 수 있는 때에 자랑하면 다 받아들여요. 그렇지만 상판 하나 잘났다고 해 가지고 그거 팔아 자랑하면 그거 오래 못 가요. `저놈의 자식, 가서 시궁창에 처박혀 쓰러지든가 해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구요.

그러나 대체적으로 못난 사람들은 자랑을 안 합니다. 대개 그래요. 대구 사람들도 그래요? 「예」 그래, 대구 사람이 그럼과 동시에 한국 사람 전체가 그렇고 또 일본이라든가 세계 어느 나라 사람이더라도 그래요. 못난 사람은 자랑할 줄 모른다 이거예요. 또, 못난 사람은 자랑하지 않는 가운데 아무나 그냥 지나가지 않고 전부 비교하는 거예요. 어디서부터? 밑창에서부터 높은 데까지 비교해요. 그러나 잘났다는 사람들은 높은 데서 비교할래도 비교할 것이 없어요.

사람은 비교하면서 볼 때에 `저 사람은 저렇게 생겨 가지고 저렇지만, 나보다 조금 잘생겼지만 나와 비교할 때 말이 많더라' 하고 여러 가지 면에서 비판적 내용을…. 이처럼 인간은 비교의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봐 가지고 측정을 많이 한다구요. 그건 뭘 말하느냐? 많은 사람들과 비교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또 `나는 못생겼지만, 못났지만 나보다 낫다는 사람들한테 지지는 않겠다', 사람은 그게 다 있다 이거예요. `네가 그렇다면 난 이러겠다' 하면서 남이 모르는 가운데 인격소양을 갖추는 환경을 갖게 되는 겁니다.

바른말은 각성시키는 방망이

그다음에 박사님들 여기 오셨으면 내 실례의 말이지만…. 박사님들 오셨어요? 내가 세계의 유명한 학자들을 많이 만나요. 지금도 일년 동안에 3천 5백 명을 미국에 데려다 교육하려고 그런다고요. 그래서 지금 부곡에 200여 명…. 경남, 경남이지요? 「예」 응? 「예, 맞습니다」 경남 교수들이 모여 가지고 미국 가는 수련회를 하는 거예요. 수련회인데 뭘 공부하는지 알아요?

아이쿠, 내가 지금 떨어질 뻔했네. (웃음) 모든 것이 부정확하게 놓여 있으면 어느 코너에 가든지 드러나게 마련이예요. 먼저 교구장이 떠나면서 기분 나빠서 이거 떼놓고 가지 않았나? (웃음) 그러니 돌아오는 교구장은 붙여야 할 책임이 있겠구만.

그래, 교수님들 교육도 많이 시키고 있고, 또 많이 만나고 있어요. 세계적인 단체인 교수협의회도 갖고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조금은 유명하다구요. 유명한 게 좋아요, 나빠요? 「좋아요」 오늘도 유명세를 호텔에 두 번이나 냈다고요. 유명세 내야 된다구요. 유명세 알아요? 아 소위 통일교회의…. 내가 통일교회의 뭐예요? 통일교회의 대장 아니예요? (웃음) 통일교회 대장이라는 말을 종교적인 술어로 하게 되면 교주님이라구요. 스님같이 말이예요. `교주님!' 하면 통일교회에서 낮은 사람은 아니잖아요?

또, 그 면에서만 유명한 것이 아니예요. 내가 어느 고을에 한번 쓱 들어갔다 나오면, 좋은 빌딩 있으면, `그 빌딩 사러 들어왔더랬다' 하고 소문나고 말이예요, (웃음) 명승지가 있으면 `명승지 사러 왔더랬다' 이렇게 소문이 나더라구요. 나 그렇게 가르쳐 주지도 않았고 그렇게 하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사람들이 왜 그런지 모르겠다구요. 그래서 유명세가 있다구요. 어디 가서 호텔에 떡 들어가면 대번에 알아요.

오늘도 어떤 호텔에 갔더랬는데 그 호텔 주인 양반이 아줌마더라구요. 경상도 대표형으로 생긴 아줌마대요. (웃음) 경상도 사람들 고집이 많지요. 고집이 많아요, 안 많아요? 「안 많습니다」 고집이 얼마나 많아요? 전라도 사람들에겐 쌀 됫박 하나도 안 나눠 주려고 했거든요. (웃음) 내가 전라도에 가 보니까 이건 뭐…. 세상이 왜 그래? 경상도 대통령들, 안 되겠다 이거예요. 욕심이 얼마나 많으면…. 경상도만 생각하는 이런 패들은 내 손으로? 뭐예요? (웃음) 내 손으로? 뭐예요? 교육을 해서 바로잡아야 되겠다! (웃음)

내가 이렇게 얘기하면 말이요, `문총재가 와 가지고 내 손으로 경상도 사람들 제거한다고 했다' 할지 몰라요. 아니예요. (웃음) 내 손으로 뭐예요? 「교육한다」 교육을 해서 그렇게 안 하게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면에서는 경상도 사람이 욕심이 많아요. 난 욕심 많다고 봅니다. 또 대구라는 데는 말이요, 보수주의 사상이 아주 농후해서 새로이 무엇을 시작하든가…. (애기가 큰소리로 움)

야! 왜 울어? (웃음) 어른도 몰라보고. (웃음) 참, 저래서 아기들은 특권이 있다구요. 저럴 때 한번 울어 봐야지요. (웃음) 이다음에 얘기할 거 아니예요? `1988년 5월 20일, 잘난 선생님이 오셔서 재미있게 얘기하시는데 나 혼자 멋지게 네활개를 치고 울었지' 이렇게 말이예요. (웃음) 거 얼마나 역사적이예요? (웃음) 아니예요. 그거 역사적이라구요. 이다음에 시집갈 때 혼사말이 오가면 자랑할 수 있는 조건이 돼요. `울어서 어떻게 됐느냐?' 하면 문총재가 `왜 울어?' 그랬다 하는 내용들이 다 자랑거리라구요.

자 경상도 사람들은 욕심 많다고 했으니까 마음들이 좋지 않을 거라구요. (웃음) 그래도 좋아요? 「예」 손님이 와 가지고 주인 나쁘다고 해서 뭐 생길 게 뭐요? 국물이 생길 게 뭐요? (웃음) 밥을 얻어먹더라도 먹다 남은 찌꺼기를 주거나 먹다 남은 김치 찌꺼기, 뜨물독에 던져 버린 오이 꼭지 쓴 것 그런 거나 주게 돼 있지 뭐. 이로울 게 뭐 있어요? `경상도 사람들은 참 두둑하게 잘생겨서 아주 믿음직스럽다'고 칭찬 한마디 쓱 하면 좋을 텐데, 욕심 많다고 들입다 꼬집어 가지고 `경상도 사람들은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 기분 좋을 게 뭐요? 좋아요, 안 좋아요? 「좋습니다」 선생님이 이런 얘기를 기분 좋으라고 할까요, 기분 나쁘라고 할까요? 「좋으라고요」 좋아도 흠뻑 좋고, 나빠도 흠뻑 나쁘고. (웃음) 중간치는 난 싫어요. 기분 나쁘다고 해 가지고 혓바닥을 이렇게 하고…. (흉내 내심. 웃음) `축복은 못 해줄망정 그럴 수 있나? 처음 만났는데 그럴 수가 있어? 나는 좋은 얘기를 하실 분으로 알았댔는데 정면적으로 조져 놓으려고 하더라도 그렇게 할 수 있느냐?' 그 말이예요.

나는 그런 놀음을 잘하기 때문에 욕을 많이 먹고 다닌다고요. 그게 내 특허권이요. (웃음) 미국 가서도 가만있으면 욕 안 먹어요. 감옥엔 왜 가요? 미국 대통령을 정면으로 들이쳐 버렸다구요. 그런 놀음하니 누가 좋아하겠어요? `이놈의 앵글로색슨 백인들! 너희들 4백 년 동안 인류의 복을 전부 갖다가 잘살고 있는데 너희들 잘살라고 그런 것 아니야. 하나님이 세계 인류에게 다 나눠 주기 위해서 너희들을 창고지기로 만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창고지기가 그 창고 물건을 다 빼먹은 것이다. 그런 미국은 망한다'고 하니 기분 좋겠어요? (웃음) 그렇게 욕먹을 짓을 참 많이 하고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말은 바른말을 많이 해요.

한 십 오륙 년 전의 큰 대회, 30만 군중을 모아 놓고 들이죄기던 그 때는 말이예요, `저 아시아의 한국에 사는 사람들, 쓰레기통에나 던져 버린 장미꽃보다도 못한 패들이 와 가지고 뭐 큰소리해' 하면서 다 웃어 버리고 조롱했어요. 그렇지만 지금에 와서는 그때 말했던 모든 말들이 미국 국민을 각성시키는 방망이가 되었다구요, 방망이. 왜냐? 레버런 문 사상을 공부하게 될 때는 그 내용이 좀 복잡하고도 크거든요. 그러니까 그러한 사실을 알고 보니 한 때 딱 때린 것이…. 그런 보람이 있는 거예요. 보람이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 경상도 사람을 잘 교육해서 좋은 경상도 사람으로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경상도 사람은 전라도 사람 싫어하지요? 「아닙니다」 좋아해요, 싫어해요? 「좋아합니다」 이 쌍것들, 왜 이래? (웃음) 좋아한다고 하면 누가 믿을 것 같아? 경상도 사람도 안 믿는데 평안도 사람을 왜 믿겠나요? 나도 전라도 사람이예요. (웃음) 어 그렇다구요. 문씨는 말이요, 나주 옆의 남평이라는 곳이 본고향이예요. 이렇게 본고향을 따지고 보면 나도 전라도 사람이예요. (웃음) 전라도 사람들 한을 한번 풀어 줘야 되겠기 때문에 내가 이런 말을 했다면 말이예요, `남평골이 본고향인 문총재도 우리 편이기 때문에 경상도에 가 가지고 그런 말 했다. 거 기분이 나쁘지 않지 않지 않다' 그럴 거 아니요? (웃음)

잘난 사람은 잘난 고집을 가져라

자,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이거요, 왜? 선생님이 갈 길이 바빠요. 엄마! 몇 시? (웃음) 사모님의 말을 잘 듣는 남자는 열남이라고 하나요? 이러면 열남 맞아요? (웃음) 아, 오늘은 여자들이 많으니까요. (웃음) 아니, 여자들이 많으니까. 여자 양반들 앞에 선 나 같은 남자들이 있는데, 그 남자들을 소위 남편이라고 해요. 그런데 남편이 아내 말을 잘 듣는 게 좋아요, 안 듣는 게 좋아요? (웃음) 「잘 듣는게 좋아요」 뭐예요? 잘 듣는 게 좋아요, 안 듣는 게 좋아요? 「듣는 게 좋아요」 여기 남자들은 뭐예요, 남자들은? 남편이 아내의 말을 언제나 잘 듣는 게 좋은 남편이요, 몹쓸 남편이요? (웃음) 「몹쓸 남편입니다」뭐라고? 뭐라고 그랬어요? 나 못 들었다구요. (웃음) 이제 무슨 말 했어요? 「몹쓸 남편이라구요」 아, 몹쓸 사람이라고? 나도 그 편이예요. (웃음) 그러면 부인네들 기분 나쁠 것 아니예요? 우리 어머니도 기분 나쁠 것 아니예요?

아, 오늘 왜 이렇게 더운고? (웃음) 대구 덥구만. 더우니까 내가 땀을 흘리는 게 좋아요, 안 흘리는 게 좋아요? 「안 흘리시는 게 좋아요」 여기가 더 시원하구만. (웃음) 난 높은 데 싫어해요. 저 뒤에 들려요, 안 들려요? 「안 들려요」 안 들리면 왜 안 들린다고 해요? (웃음) 마이크를 들고 해야 되겠구만. 미안해요. 목사님이 설교도 안 하고 대낮에 옷부터 벗었으니…. 다음에는 안 되겠지요? 아 와이셔츠도 빼자구요, 우와기를 벗었으니. (웃음. 박수) 웃기는 왜 웃노? 빼놓았으니까 허리띠는 하나 줄여야 된다구요. 아 얼마나 기분이 좋겠나? 남자분네들은 문선생이라는 양반이 농담도 잘하고 그런다고 할 거예요. 나 농담할 줄 몰라요. 그래 놓아야 내 마음이 편안하거든요. 점잖게 이러면 얼마나 실례예요? 아까 말 끝나지 않은 게 있나?

경상도 양반들 고집이 많다고 그랬는데 사람은 고집이 많아야 돼요. 잘난 사람들은 잘난 고집을 가져야 돼요. 그렇다고 못난 사람이 못난 고집을 가졌다간 망하는 겁니다. 아무 소용이 없어요. 그러니까 고집이 많다는 것은 잘났기 때문에 고집이 많다! 기분 좋지요? (웃음) 거 맞는 말이요. 경상도 사람들이 잘났기 때문에 대통령 몇 사람이 나왔나? 「세사람요」 누구 누구던가? 「박정희」 그다음에? 「전두환」 전두환? 「예」 지금 곤란 받는 양반? (웃음) 그다음에? 「노태우」 보통사람? 「예」 (웃음) 보통사람 되어 가지고 어떻게 대통령 해먹어요?

평안도는 대통령이 한 사람도 안 나왔지요? (웃음) 그다음에 어디서 대통령이 나왔나요? 「전라도」 뭐 전라도예요? 「후보요」 후보는 얼마든지 많은데요, 뭐. 나도 후보인데 뭐. (웃음) 이대통령은 어딘가요? 황해도 사람이지? 잘난 사람은 뭣이라구요? 내가 뭣이라고 그랬나? 「고집이 많다고요」 그래서 경상도 사람은 목곧이라고 해요. 목곧이라는 말이 무슨 말이요? 목곧이가 뭐예요? 목이 곧으니까 두 곳 못 보지요. 이렇게 위에도 못 보고…. (행동으로 보이심. 웃음) 한 곳밖에 못 보니까, 경상도밖에 안 보이니까 경상도는 잘살게 만들고 전라도나 다른 데는 못살게 만들지 않았어요?

「뒤에는 말씀이 안 들립니다」(웃음) 내가 가만히 서서 얘기하면 허리가 아프다구요. 이거 왔다갔다하지도 못하겠구만. 이렇게 해서 어떻게 말하겠어요? (웃음) 저 뒤에 있는 양반, 용서하라구요. 「예」 녹음 다 되었을 테니까 나중에 녹음 테이프 사 가지고 가서 들어요. (웃음) 우리 엄마, 시간 재 줘요. 「몇 시간 하시는데요」 한 시간이지 뭐. 내가 전주 오늘 가야 돼, 전주. 전주 집회엘 가야 돼요. 이제부터 말이요, 교구장? 「예」 전주에 연락해서…. 이제부터 네 시간 반이면 몇 시 되나? 「여덟 시입니다」 「네 시 반에 끝내시겠다는 말씀이세요? (어머님)」 이제부터 네 시간 반 후면 몇 시가 되겠어? 「여덟 시 반이요」 여덟 시 반이면 너무 늦지요? 여덟 시까지 하면 세 시간 반. 그러면 여기서 전주까지 얼마나 걸리나? 「세 시간 정도」 세 시간 정도나 걸려야 돼요? 「예, 고속버스로 세 시간 반입니다」 거 날아갈 수 없어? (웃음) 그렇다면 여기서 한 시간도 못 하겠네요. 30분 정도…. 지금까지 경상도 사람은 경상도 대통령이 잘 먹여 살렸는데 그까짓 거 뭐 통일교회 책임자가 뭐…. 경상도 사람 한 30분만 해주고 불쌍한 전라도 가서 도와주고 싶다구요. 「안 돼요」 뭐야, 이거! 자기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내가 주인이니까 내 마음대로 하지요. 그러면 세 시간. 「예」 세 시간이면…. 「여덟 시까지 오라고 하면 되겠습니까?」 응, 여덟 시까지. 미안합니다. 앞으로 두 시간이면 되지? 두 시간 반 됐는데 뭐. 감독 양반이 지키고 있다가 `땡' 하라구요. (웃음)

통일교회의 고향은 어디겠느냐

오늘 말씀드릴 것은 고향에 대한 내용이라구요. `참된 고향으로 돌아가자' 이 말 좋지요? 「예」 참된 고향이 있다 이거예요. 참된 고향으로 돌아가자!

자, 고향은 많이 있어요. 세상으로 보게 되면 여러분이 태어난 곳이 고향이거든요. 그러면 통일교회의 고향은 어디예요? 「정주요」 응? 통일교회의 고향은 어디냐 할 때, 외국에서 통일교회의 고향이라고 할 때는 `한국'이라고 해요. 또 세계적으로 유명한 어떤 학자가 있다면 세계적인 학자를 중심삼고 그 학자가 고향의 주인공이 되는 거지요. 무슨 학파가 있다면 그 학파가 세상에 처음 시작되었던 곳이 또 고향이 돼요. 고향, 여러 가지의 고향이 있어요.

그러면 경상도 사람들의 고향은 어디예요? 응? 경상도 사람들의 고향은 경상도에서 태어난 곳, 자기 본적이 있는 곳을 말하는 것입니다. 경상도 사람들의 고향은 경상도 어디나 다 고향이 돼요. 저 마을에서 태어났다면 저 마을이, 산동네에서 태어났다면 그 산동네 마을마을 어디나 다 고향이 되는 것이지요. 그렇지요?

그리고 또 기독교면 기독교, 불교면 불교, 유교면 유교, 회회교면 회회교의 고향은 어디냐? 그것은 그 종교를 출발시킨 장본인이 태어난 곳을 말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에 한국에 있어서 통일교회의 고향은 어디겠느냐? 「정주」 어디요? 「정주」 뭐요? 「정주」 경상도지요? 정주는 경상도에 있지요? (웃음) 아, 경상도가 제일 좋으니 경상도에 있어야지 어디 있어요? 소리가 안 나오누만, 기분이 좋지 않아서인지. 어디 있어요? 「평안북도」 기분이 좋지 않아서 소리도 안 나와! 어디 있어요? 「평안북도」 평안 어디? 「북도」 북도 어디? 「정주」

그러면 통일교회 고향 가 봤어요? 「아니요」 외국 나가서는 한국이 고향이지만 한국에서 통일교회 고향이 어디냐 할 때는 물어 볼 것 없이 문총재가 태어난 곳이 통일교회 고향이다 이겁니다.

통일교회 교인들로서 소원성취, 자기가 통일교회 교리를 배워 가지고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이익 된 그 무엇을 보았다 할 때는, 그 가치가 귀하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러면 반드시 시작을…. 사람은 언제나 시작과 끝을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어떻게 태어났을까? 태어난 내가 이렇게 이렇게 되어 가지고 중간에 요렇게 되었구만. 요렇게 중간을 거쳐 가지고 끝이 어떻게 될까?' 하고 사람은 언제나 시종을 생각하는 거예요. 시작은 나빴더라도 끝이 나쁘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지요? 사람은 전부 다 끝이 좋을 수 있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살 보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 소망이나마, 꿈이나마 못 가졌다면 살 재미가 있겠느냐 말이예요. 태어나기를 아무리 어려운 데서 태어났고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자리에서 길러져 왔다지만, 지금도 그렇지만 `이제 10년 후, 20년 후, 30년 후, 내가 몇 살쯤 되게 될 때는 두고 봐라. 내 말년에는 영광의 등대가 되어 어두운 세계를 비출 것이다' 그런 보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 과정까지 어렵더라도,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 꿈을 지니고 나가는 한 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을 우리 일상생활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입니다.

정주에 한번 다 가 보고 싶어요? 「예」 어떻게 가요? 「남북통일해서요」 정주 가면 뭘해요? 정주 가면 뭘하느냐 말이예요. 가만히 보면 여기 대구 산천이 더 좋지 이북에 있는 산천 더 좋을 게 없다구요. 내가 옛날부터 거기에서 살긴 했지만 공산당들이 그렇게 좋은 동네를 만들고 좋은 마을을 만들지 않았어요. 그러니 가 봐야 뭐, 그냥 그대로 간다면 `괜히 왔구나' 그럴 거라구요. 그렇지만 고향을 그리는 마음은 점점 작아질까요, 커질까요? 「커집니다」 다 아누만. 고향이 어렵고 비참하면 비참할수록, 나는 고향을 떠나 행복하게 잘산다 하더라도 고향 생각하는 마음은 점점점 강해지고 그리워지는 것입니다. 거 이상하지요? 이게 인정이예요, 인정. 인지상정(人之常情)이라는 게 참 놀라운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역사성을 떠날 수 없습니다. `역사성을,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잘라 버리자' 할 수 없어요. 역사성은 잘라 버릴 수가 없습니다. 지나갔지만 과거도 필요하고 현재도 필요합니다. 잘라 버릴 수가 없어요. 이건 미래의 그리움의 터전이 되고 연속적인 관계를 갖기 때문에 역사성을 지니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 하나 물어 보겠어요. 여기 선생님이 통일교회 고향이 선생님 고향이라고 했는데 선생님은 고향을 얼마나 생각했겠나요? 응? 그게 문제예요. 고향을 얼마나 생각했을까요? 고향을 생각하고 고향을 제일 좋아한다면 고향에서 살지 왜 떠돌이 생활하면서 감옥에 다니고 욕을 먹고 세계를 그저 부사스럽게 해 가면서 살아야 돼요? 안 그래요? 기성교회가 제일 싫어하는 통일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눈만 뜨면 `통일교회 문교주 죽어라! 죽이자!'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다고요.

그래 내가 그 사람들한테 죽을 만큼 못생긴 남자는 아니예요. 허우대만 봐도 이만하면 남자로서 빠질 게 없지 뭐. (웃음) 자기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안 그래요? 내가 지금 20대 청년이면 세계적으로 `문총재 약혼 후보자 모집!' 하고 광고를 한다면 (웃음) 일본 사람들도 상당히 많을 것이고 세계적으로 얼마나 많겠어요? 자, 그러면 `어느 날 한국에 와라! 그 가운데 하나 빼겠다!' 하게 되면 말이예요, 서양사람도 올 것이고 독일 사람도 올 거예요. 안 올 나라가 없어요. 흑인도 오지, 흑인. 그런데 흑인은 궁둥이가 얼마나 큰지 말도 못 해요. (웃음) 반질반질하고 불룩한 궁둥이를 가진 혹인도 올 거라고요. 아, 미끄러지든 뭐하든 후보 한번 못 하겠나. (웃음) 그렇게 볼 때 못생긴 남자 축에는 안 들어가요. 남자들 왜 이상한…. `지금 잘난 남자처럼 하고 있지만 못났는데 저러고 있어' 하는 녀석들이 많다구요. 이만하면 남자 축에서 빠지지 않지요? 「예」

저 조그만 아저씨! (웃음) 조그만 아저씨라 했지만 몇 살이요? 「일흔 넷입니다」 나보다 나이가 많네요. (웃음) 그렇지만 이웃동네라구. 응? 「정주에서 이사 왔어요」 정주 동네에 있다 왔어! 내가 모르니 정주 사람이 아닐지도 모르지요. (웃음) 왜 그러냐 하면 이북에서 왔단 사람은 거의가 정주에서 왔다고 해요. 그래서 물어 보면 평안남도하고 평안북도 경계선 가까이에 있으니까 그 옆에 살다가 온 사람들은 다 정주 동네에서 살다 온 사람이라고 그러더라구요. (웃음) 그리고 전부 다 나를 안다네! (웃음) 안다고 해서 우리집엘 많이 찾아오는 거예요. 그래서 만나 보면 모르겠거든요. 내 머리를 풀어 짜내 봐도 모르겠거든요. (웃음)

돌아갈 수 없었던 고향

이렇게 못나지 않은 사람이 왜 고향 쫓겨나서 살까요? 고향에서 쫓겨났다 하면 이상하지요? 그렇다고 도적질하고 쫓겨났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머니 아버지, 이웃 사람들도 다 있고 친구도 많고 해서 사돈네 팔촌 마을까지 하게 되면 몇 명이 엮어 살 수 있는 환경이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왜 그 마을에서 살지 못하고 왜 지금까지 외지생활하며 떠돌이생활을 해요? 그게 수수께끼예요. 그리고 될 수 있으면 고향에 안 돌아가려고 했어요.

그러면 통일교회 패들은 될 수 있으면 고향에 돌아가라고 했어요, 돌아가지 말라고 했어요?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응? 「돌아가라고요」 돌아가라고 했나요, 가지 말라고 했나요? 돌아가라고 했다는 사람은 통일교회를 모르는 사람이예요. 가도 좋은 사람이 어디 있나. 아니요, 아니요. 거 몰라서 그래요. 절대 못 가! 세상에 그렇게 가르쳐 주는 종교 지도자가 어디 있어요? 그것은 내가 처음이예요. 역사 이래 나 혼자밖에 없습니다. 고약하지요? 「아니요」 고약하잖아요? `하고많은 종교인 가운데 남들은 그러지 않은데 유난스럽게도 고향 있는 사람들이 고향 돌아가겠다는데 돌아가지 말라고 가르쳐 주는 그 사람은 어찌된 영문이야? 알 수 없어. 이해할 수 없어. 안된 녀석이야' 할지 몰라요. 거 안 된 녀석 말을 듣게 돼 있어요, 잘된 녀석 말을 듣게 돼 있어요? 안되었어요, 잘되었어요? 대답을 해야지요, 안됐어요, 잘됐어요? 「잘됐습니다」 두 가지 답이예요. 안됐습니다! 잘됐습니다! (웃음) 그러니까 통일교회 교인들 절반은 가짜이고 절반은 따라가려고 한다 이거예요.

거 왜 그래야 돼요? 왜 그렇게 살아야 되나? 내가 외국에 나가면 고향이 어디라고? 「한국」 한국인데 고향인 정주에도 안 가려고 했어요. 내가 한국 사람한테서 쫓겨났다구요. 거 쫓겨났다고 해서 몽둥이로 쫓겨난 것이 아니예요. 어디 가든지 반대예요. 대구, 이놈의 대구. 대구 문둥아! (웃음) 이 문둥아! 대구 사람이 얼마나 반대했어요. 지금도 반대하지요? 「예」 요즈음도 반대해요? 「예」 내가 반대하는 사람을 만나면 물어 볼 것이 많아요. `너, 나 한번 만나 봤어, 이 자식아? 누가 이기나 보자' 이럴 거예요. (웃음) 세상 말로는 그렇게 말하지요? 그리고 여자를 대해서 뭐라고 하나요? 「가시나야」 가시나야? (웃음) 상대가 달라요. 시집도 안 간 처녀들말고 아줌마들 말이예요. 며느리 거느리고 뚱뚱한 시어머니 같은 아줌마들 대해서 뭐라고 그래요? 대구에서 하는 말로 뭐라고 하나요? 「아지매」 (웃음) 나도 잘 모르겠어요. (웃음)

그러면 우리 고향에서 욕을 제일 많이 먹은 사람이 있다면 누구겠느냐? 통일교회의 문총재입니다, 통일교회 교주 문총재. 내가 못나서 그런 게 아니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고 어머니 아버지께 효도를 못 한 게 아니고, 동네 사람을 거느리면 다 품고도 새로운 길을 지도할 수 있는 입장에 있어요. 그렇지만 못 오게 돼서 그렇지 다 한 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요즘에 대한민국 사람 가운데 나 모르는 사람 있는 것 같아요, 없는 것 같아요?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아이들도 `문총재 나빠!' 해요. 엄마가 나빠 나빠 하니, 엄마의 태교에 의해서 아기들이 나빠하며 태어나지 좋다고 하며 태어나겠어요? 그렇다구요.

세계적으로도 나 모르는 사람 없을 거라구요. 하여튼 뭐 유명하다구요. 시장에서는 꼴뚜기 젓이 유명하다구요. 냄새를 많이 피우니까. (웃음) 꼴뚜기 젓이 유명하다고 해야 다 알아듣지 다른 것이 유명하다고 하면 이름을 다 모르거든요. 꼴뚜기 젓이 냄새를 많이 피우니 그걸 다 아니까 꼴뚜기 젓 냄새라고 해야지요.

마찬가지로 문총재도 세계적으로 제일 유명한데 무엇이 유명하냐 하면 냄새를 많이 피웠어요. 무슨 냄새? 통일교회 냄새. 통일교회 냄새 있잖아요? 고기도 무슨 냄새가 있고 사람에게서도 무슨 냄새가 있어요. 부처끼리 사는 것을 보게 될 때 남편에게도 냄새나거든요. 납디까, 안 납디까? 「나요」 남편이 있는 모양이구만. (웃음) 여러분도 살아 있으면 그렇잖아요? 살아 있으면 여러분들도 냄새가 나요. 여기, 죽었나? 「아니요」 죽었어? 「살아 있어요」 그렇지, 그렇지.

그래, 과거부터 말을 많이 하고 사람 얼굴 보는 것을 전문적으로 하고 살아온 사람은 벌써 한마디 하면 `척척척척' 측정하면서 얘기하는 것이 제일 수라구요.

좋아하는 사람도 의심할 때가 있게 마련

그래서 대한민국 사람 가운데 문총재를 욕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없다고 봅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 다 뭐예요? 여기 있는 사람들 뭐예요? 대한민국 사람 가운데는 통일교회 교인도 들어가는데 여기 앉아 있는 사람들은 뭐예요? 다 없다고 했는데 여기 있는 사람은 뭐요? (웃음) 있긴 여기 있지만 여기 있는 패들도 결국은 옛날에 반대한 패예요, 이게. (웃음) 없을 것 같은데 있지요. 통일교회 반대 안 한 사람 어디 있어요?

여기 있는 사람들 다 통일교회 반대했던 얘기 들었지요? 「예」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 「들었습니다」 통일교회의 충성분자들도 듣고는, `우리 선생님 가짜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봤어요, 안 해봤어요? 「안 해봤습니다」 거짓말 말라구요. (웃음)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을 한 여자가 있어요. 미남 남편인데 어딜 가든지 여자들이…. 골목을 통해서 만나 보려고 하고 창구멍을 뚫고 내다보면서까지 남편으로 모시려 했던 그 잘난 남자와 결혼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저 남자가 진짜 남자일까, 숫총각으로 나하고 결혼했을까, 그렇지 않으면 이혼이라도 했을까' 하고 생각하겠나, 안 하겠나? 「안 합니다」 생각 안 하는 사람이 많겠어요, 생각하는 사람이 많겠어요? 「안 하는 사람이…」 절대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 그건 뭐냐 하면 의심한다는 거지요. 마찬가지의 말이라구요.

문총재가 좋아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왔지만 말이예요, `아 우리 문 선생님 좋긴 좋지만 말이지 말씀을 듣고 보면 그럴싸한데 선생님 말이 사실 그렇게 될지 안 될지 모르겠다' 이랬을 겁니다. 대구 사람들, 전부 다 믿었어요, 안 믿었어요? 믿었어요, 안 믿었어요? 「믿었습니다」 안 믿은 것이 많아요, 믿은 것이 많아요? 「믿은 것이 많습니다」 (웃음)

보라구요. 내가 지금 40년 전에 `앞으로 한 40년이 가면 이러이러한 때가 올 것이고, 세계가 우러러보는 통일교회가 될 것이다' 하고 다 얘기했어요. 그런데 그때 눈들이 다 기운이 빠져 있었어요. (웃음) 대낮인데 선생님이 거짓말을 해도 저렇게 잘한다고 말이예요. 옷을 입은 것 보더라도 훌륭한 사람같이 보이지 않고, 말하는 것도 점잖게 뭣이라 하나, 보좌에 앉아서 군왕이 얘기하는 것 같지도 않고 말이예요. 바쁠 때는 귀한 손님도 냅다 갈기고, 기분이 상하게 되면 남자든 여자든 그저 후려갈기고 말이예요. 갈겼다는 것은 주먹으로 갈겼다는 것이 아닙니다. 혓바닥으로 들이갈겼다는 겁니다. (웃음) 대학 다니던 여자인데 나한테 욕먹고 운 여자들도 많고 말이예요, 할아버지도 와서 잘못하면 용서가 없다구요. 오늘도 그렇지요. 부곡 들어가 가지고 교수들을 가르치는 총책임자…. (녹음이 잠시 끊김) 좋게 말하지만 욕도 잘해요.

여러분, 맛 중에서 어떤 맛이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선생으로서 맛이 있다면 무슨 맛이 제일 맛있을 것 같아요? 달기만 해서 되겠어요? 쓰기만 해서 되겠어요? 「아니요」 무슨 맛이 있어야 되겠어요? 「사랑맛」 달콤하고도? 「새큼한」 쌉쌉하고도 고소하고도 또 시금털털한 맛을 표현할 때 오미자 같은 맛이라고 한다 이거예요. 그럼 선생님 말씀이 오미자 맛 같아요? 「예」

통일교회 교인도 나를 의심해 보지 않은 남자 여자는 없어요! 없어! 눈들이 다 돌아가누만요. 그래 가지고도 점잖게 `오셨으니 한 말씀 들어보시게 해주시지?' 한다 이거예요. (웃음) 사는 데 그런 맛이 있기 때문에 살 수 있지 그 맛도 없으면 죽게요? 거 이해한다구요. 사실을 사실이라고 짚고 넘어가야 되는 것 아니예요? 그래, 의심 안 해본 사람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없습니다」 없어! 지금 전부 후려갈겨 놓으면 `왜 선생님이 저래!' 그럴 것 아니예요? (웃으심) `아이고, 우리 아버지만도 못하고, 우리 오빠만도 못하고 우리 삼촌만도 못해. 남자축에도 들어가지도 못할이만큼 나쁘구만' 할 거예요. (웃음) 선생님 많이 의심했지요? 여기 남자분네들, 의심했어요, 안 했어요? 대답도 안 하누만. (웃음) 「안 했습니다」 난 너 처음 보는데? (웃음) 처음 보는데 의심하는지 안 하는지 내 모르지요. 모르는 사람은 놔두고 얘기하는 것이 이런 거예요, 아무리 따라가려도….

그 당시에 혈서를 쓰고 각서를 쓰고 뭐 서약을 잘 한 사람이 이만큼 나오다 보니 다 떨어져 나갔어요.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나는 한 가지 길을 갔지만 그 사람들은 여러 가지 길을 갔습니다. 그러면 한 가지 길을 똑바로 가는 사람하고 여러 가지의 길을 가는 사람하고 비교해 볼 때 어떤 사람이 더 바를 것 같소? 내가 바르다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 갈래 길 가려고 하는 사람하고 그저 일생 동안 한 길 가려고 하는 사람, 하나밖에 모르는 사람을 볼 때에 대체적으로 어떤 사람이 바른 길 갈 것 같소, 그 말이예요.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 문총재 가는 길이 바른 것 같습니까, 지금까지 문총재 따라오다가 떨어진 사람들이 바른 것 같습니까? 「아버님이 가는 길이…」 거 알긴 아누만.

우리는 반대받으면서 자랐다

천하에 한국이 반대하고 감옥에 처넣어도 상관없어요. 철창 속에 처넣어도 뒷벽을 쳐버리고 나는 곧장 가는 겁니다. 여기에서 못나 쳐버리지 못했거들랑 쳐버리는 대신 구멍이 뚫어졌다 생각하고 감옥에 있다 나와 가지고 거기서부터 다시 가는 겁니다. 똑바로 가는 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감옥에 갔고 일본 사람한테도 감옥에 잡혀 갔고 또 뭐예요? 소련 사람한테도 감옥에 잡혀 갔고, 이북에 가서도 김일성이한테 그 놀음을 당했어요. 그리고 요즘엔 뭘했나? 「미국」 미국놈! 한국놈한테도 당했고, 그다음에 무슨 놈한테? 「미국」 아 아니지. 내가 무슨 놈한테 당했다고? 한국놈한테 당했고, 그다음에는? 「미국」 일본놈한테 당했고, 그다음엔? 「미국」 (웃음) 소련놈한테 당했고 그다음엔? 이북놈, 이북놈. 김일성이, 이북놈한테 당했고, 그다음엔? 「미국」 미국놈한테 당했다구요.

거 이상하지요? 그들이 나의 목을 쳐 죽이고 싶었는데, 없애 버리고 싶었는데 못 없앴어요. 통일교회는 그런 시련 과정을 거치면서 두더지 새끼와 같이 땅구덩이 파고 숨어들지 않고 점점점점 드러났어요. 보통사람은 감옥에 가면 점점점 스러져 나가고 후퇴해 버립니다. 문총재 가는 길은 세계가 야단하지만 장벽에 부딪쳐도 담을 타고 휙 넘습니다.

보라구요. 통일교회를 연구하는 학자들이 왜? 장본인이 나니까 나를 보고 믿는 거 아니예요? 문선생, 레버런 문이 어려운 고비를 거쳐갈 적마다 언제나 올라가는 거예요. 환난을 받고 시련을 받으면 받을수록, 더 몰리는 입장에 있으면 있을수록 더 발전적입니다. 더 발전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반대받는 데서 자라느니라! 그렇게 나온 거예요. 그래요? 「예」

대구에서도 환영받으며 자랐어요, 반대받으며 자랐어요? 「반대받으며」 자라긴 뭘 자라? 그냥 있는 거지요. 대구교회들이 통일교회 알아줘요? 「예」 「알아줍니다」 알아는 안 주지만 무서워하지요? 「예」 무서워하지요? 「예」 정부도 통일교회 안 알아주지만 무서워해요.

내가 여기 차 타고 오게 되면 기자들, 전부 기록을 하는 양반들 말이예요, 날 모르는 사람들은 전부 똘마니, 똘마니라구요. 앞으로 모르는 양반들을 똘마니라 부를 거라구요. 똘마니새끼들. 새끼 아니고 새끼들! (웃음) 그 사람한텐 새끼지요. 새끼들이 와서 뭐 어떻고 어떻고 할 때는 전부 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세 시간 할 때는 자기들은 네 시간 준비해 가지고 들어야 할 텐데, 와서 10분 20분 듣고는 나가다가 서 있는 사람에게 물어 봐 가지고, 기성교인한테 물어 봐 가지고 기록해요. 그러면 바른 보고 되겠나요, 나쁜 보고 되겠나요? 「나쁜 보고요」 가짜 세상에서 살고 있는 저 사람들도 가짜 바람에 놀아 먹는 사람이예요. 우리 같은 진짜 사람의 말은 하나도 안 쓰거든. 요즘엔 통일교회가 무슨 좋은 일 했다 할 때는 통일교회를 빼놓고 어떠한 교단이 이렇게 했는가 이래요? 거기에 통일교회 집어 넣는 것 봤어요? 「아니요」 대구에 사건 있었지요? 「예」 사건 있을 때 거기에 통일교회 할 수 없이 집어넣었지요? 「예」

어느 누구든 우리 신세를 안 진 사람이 없다

전부 다 어때요? 문총재가 얼마나 유명해졌나 이거예요. 통일교회를 말하고 여기 문교주를 말해요. 어떠한 교단, 특정 교단의 어떠한 대표자가 했다 하게 되면…. 거 말 잘하지요? 좋아서 그래요, 미워서 그래요? 미워도 하루이틀이지 죽게 되면 다 동정하는 것 아니예요? 심지어 감옥에 가면 더 동정할지도 몰라요. 왜 그러느냐? 왜 그래요? 무서워서 그래요, 무서워서. 그렇다고 문총재 앞 뒤에 화염병 들고 휘두르는 녀석 모가지를 쳐버려요? (웃음) 가만히 있는데 왜 무서워해요? 왜 무서워해요? 김대중…. 여긴 북도인가 남도인가? 「북도입니다」 북도면 어느 팬가? 「노태우」 노태우 패! (웃음) 노태우 패라구요. 경남은 무슨 패인가? 「김영삼 패요」 김영삼 패. 이쪽에선 김대중 패를 제일 좋아하지요? 「싫어해요」 제일 좋아하잖아? 「예」 뭐야? 제일 좋아해요, 제일 싫어해요? 「싫어해요」 난 좋아한다구요. 여러분들은 대답을 싫어한다고 하지만. 그러지 않으면 김대중이가 `아이구, 오늘 문총재 대구 가서 김대중이 나쁘다고 했다'고 써 버린다구요. (웃음)

나는 좋게 받아들이는데 여러분들이 `김대중이 좋아해?' 할 때 「싫어해」 `싫어해!' 했어요. 여러분들이 싫어했지 내가 싫어했나? (웃음) 그때는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웃음) 얼마나 복잡해요, 머리가? (웃음) 다 그런 거요. 보통사람들은 보통으로 살지만 우리 같은 사람은….

한국이 제일 싫어하던 문총재예요. 자유당 때부터 날 싫어했어요. 자유당 때 감옥에 갖다 가두었거든요. 그다음에는 박, 아까 누구? 박대통령? 「박정희」 박정희! 이름도 다 잊어버렸구만. 이름도 다 잊어버리려고 해요. 박정희 대통령, 그 양반도 내 신세 많이 졌다구요. 옛날 공화당 내 신세 많이 졌다구요. 전대통령 내 신세 많이 졌어요. 민정당, 이번에도 내 신세를 졌지요. 선거기간에도 내 신세를 많이 졌어요.

`뭘해줬어?' 이러면 입을 째 버릴 거예요, 만나기만 하면. 당사자 만나 가지고, 제아무리 큰 녀석이든 만나 가지고 신세 안 졌다고 하면 입을 째 버릴 거예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말이예요…. 경상북도의 노태우지요? 노대통령 패들이 잘못 말하면 째 버리겠다 이거예요. 이거 얼마나 불경스러운 말이예요? 그래도 노대통령이 화를 못 내게 되어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기관에서 온 녀석들 있으면 다 보고하라구요. (웃음) 대통령한테 보고하라구요.

내 신세를 많이 져 놓고는 `아이구, 통일교회 커지면 큰일나겠다' 이러고 있다구요. 자기들만 조직 갖고 있나? 민정당 패에는 내 패가 없는 줄 알아? 공화당 패에는 내 패가 없는 줄 알아? 평민당 패에는 내 패가 없는 줄 알아? 또 무슨 패가 있어요? 통일교회 패에는 내 패가 없는 줄 알아? (웃음) 아 통일교회 다니다가 그만둔 사람 많거든요. 자기들이 똑똑하면….

나는 외국 기자들을 통해 가지고 얼마든지 초비밀 정보를 워싱턴 타임즈를 통해서…. 백악관의 대통령도 말이예요, 숨어 가지고 앉아서 담배 피우는 것까지 전부 안다구요. 알겠어요? 숨어 가지고 담배를 피우는 대통령이 뭐야? 그럴 수밖에 없지. 담배를 피우고 싶은데 낸시 아씨하고 약속을 했다 이거예요. 조금 있다 한 10분 후에 들어올 것 같으면, 담배 피울 일 있으면 담배를 숨어서 피워야지요. 그거 아주 낸시 여사가…. 그걸 피하기 위해서는 몰래 나가서 피워야 시치미를 뗄 것 아녜요? 그러다가 대통령 집무실에서 싸우면 뭣이 돼요? 그러니 할 수 없이 숨어서 담배 피워요. 눈치 보면서 담배 피워야지. 일반 사람들은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나는 그 내용을 다 알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모르겠으면 연구하고 알아들으라구요.

자, 기성교회 목사들이 왜 문총재 반대할까요? 입을 열어 말하면 못 당합니다. 말을 하면 못 당해요. 대학가에서 공산당 패거리인 민민투 자민투니 하는 패들과 지금 한창 우리가 싸우고 있지만 말이예요, 우리 이론은 못 당해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김일성이가 지령을 내리기를 `폭력으로 때려잡아라!' 한 거예요. 어림도 없습니다. 어림도 없어요. 폭력으로 문총재를 때려잡을 것 같아?

힘으로 한다면 우리 어머니가 날 때려잡아서 마음대로 부려먹었지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날 힘으로 못 했는데, 우리 문중도 날 힘으로 못 했어요. 대한민국도 못 했어요. 미국도 못 했어요. 일본도 못 했어요. 독일도 못 했어요. 독일은 기계공업계의 과학기술을 안 내주겠다고 하는 걸 7년 동안에 내가 전부 빼앗아 버렸어요. 그러니 멋진 남자지요? 「예」 (박수)

대구도 내가 왔다 갔다 하면 소문날 거라구요. `오늘 무슨 얘기 했노?' 이러면서. 기성교회가 날 무서워하지요. 미국 기독교 전체, 1억 7천만이나 되는 기독교인들이 날 무서워해요. 자유세계가 나를 무서워합니다. 또 공산세계가 그래요. 공산세계가 뭐예요? 공산세계도 예외없이 나를 무서워합니다. 그래, 보니까 코가 무섭게 생겼소, 눈이 무섭게 생겼소? 내 눈은 이쁘게 생긴 눈입니다. (웃음) 이 눈은 지혜 있는 눈이라구요. 여러분, 봉황눈 알아요? 관상학적으로 봉황눈은 참…. 여기 이것이 길다라면 봉황눈이예요. 관상학적으로 그렇다구요. 여러분들은 모르지요? 또 코를…. (표정으로 보이심. 웃음) 젊은 애들이 좋아하게끔…. 코가 이렇게 생기면 누구 말을 안 들어요. 한번 정하면 말을 안 들어요. 내가 `옳다'고 정하면 그것이 끝장날 때까지, 죽을 때까지 두고 봐야지 그렇지 않고는…. 누구 말 안 들어요.

반대받고 배척받은 이유

그러니 내가 `된다' 하는 일 중에 지금까지 안 된 일이? 「없다」 그러니까 임자네들은 믿을 만하지 뭐! 그렇잖아요? 안 그래요? 「예」 지금도 고생스럽지만 믿을 만해요. 세상의 누구든지 다 안 된다고 푸푸푸 이랬지만, 전부 다 안 된다고 했는데도 성공했어요. 세계적인 성공을 한 양반이 여기 서서, 지금이 몇 시요, 네 시 반에 여기 대구교회에서 말씀하시는 문선명 선생님이었더라!

`아, 문총재라는 말은 좋지만 선생님이란 말은 왜 해? 자기가 자기보고 선생님이라고 해?' 할지 모르지만 이제는 내가 선생님이라고 안 하면 욕을 해요, 욕을. 문선명 선생님이 말한다고 해야지 문선명이가 말한다고 하면 듣기 싫어해요. 청중도 듣기 싫어할 만큼 됐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도 그래요. 통일교회 교인들이야 뭐 물어 볼 것도 없어요. 문선명이가 이렇고 이렇다 하는 것보다도 문선명 선생님이 이렇고 이렇다 하는 것이 더 좋을 거예요. 자, 어느 것이 듣기 좋아요? 「문선명 선생님이요」 그와 같이 한국 사람도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이제 조금만 가면 기성교회 목사들 반대하다가는…. 두고 보라구요. `이 녀석아, 너 문총재 만나거든 부탁을 해서…' 이럴 거예요. 내 제자들이 많이 있어요. 승공연합에도 있고 국민연합에도 얼마나 많아요? 여기 교수님들도 전부 나하고 관계―제자라는 말은 빼냅니다, 교수님들―돼 가지고 걸려들었어요, 걸려들었어. 이마 맞대고 실이 되어 가지고 통신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조금 더 지나게 되어 알고 보면 말이예요, 자기들 기준에서 자기가 잘났다고 하지만 조금 깊이 들어가게 되면, 동서남북을 바라보게 되면 끝이 없을 만큼 방대한 내용을 갖고 있는 선생님이란 걸 알기 때문에 `문선명'이라고 썼다가 나중에는 `문선명선생님'이라고 쓸 것이라고 나는 그렇게, 믿는 것이 아니라 알고 있어요.

그만하기 때문에 세계의 학자들을 데려다가 부려먹잖아요? 그렇잖아요? 「예」 대부분의 한국, 일본, 구라파 학자들 그리고 한다하는 세계의 석학들을 데려다 놓고 오뉴월 복지경에 `잔말 말고 166곳을 강연해라!' 할 때 누구 명이라고 안 하겠어요? `오지 말라!' 하더라도 서로 오겠다는 거예요. 그만했으면 됐지 그 이상 바랄 것 있어요? 이 아줌마는 이상한 듯이 쳐다보네. `거 진짜요? 거짓말 하는 것 같구만' 하는 표정이예요. 처음 들어 본 모양이지? 「처음 듣는 게 아니라…」 그럼 그것 알았나, 처음 듣지 않고?

대한민국에서 제일 욕을 많이 먹고 쫓겨난 사람이예요. 거 불쌍하지요? 전부 다 같은 얼굴이고 같은 민족이고 같은 말을 쓰고 같은 감정을 가지고 같은 사정에 통할 수 있는 문선생인데도 불구하고 왜 한국 사람들한테 그렇게 배척을 받고 몰림받았느냐? 그건 누구도 모르는 겁니다. 나만 알아요. 그게 문제입니다. 누구도 몰라요, 나만 알아요.

또 미국 가 가지고는 말이지, 2억 4천만 미국인이, 눈이 시퍼렇고 노랑머리에다 덩치도 이렇게 큰 녀석들이 아시아 사람인 나를 그렇게 미워했어요. 역사시대 몇 년 동안에 아시아 사람 나를 미워한 것을 전부 기록해 가지고 무엇으로 쌓아 놓았다면 아마…. 세상 사람들은 4백 년 인류역사를 통해서, 그 이상의 역사적 배경을 통해서 아시아와 관계를 맺는 과정에 있어서 아시아 사람을 반대한 그 모든 것을 쌓아 놓은 것보다도 더 클 거예요. 그렇게 돼요.

왜? 자기 아들딸을 잡아다가 전부 다 노예를 만들었다고 그래요. 노예가 뭔지 알아요? 「예」 노예가 뭐예요? 노예가 뭐예요? 종이라는 것은 남의 나라의 것을 강제로, 그저 밤에 강도가 들어가 가지고 잡아 쇠고랑을 채워서 말 안 들으면 몽둥이로 가슴을 들이 패고 이러면서 부려먹는 거예요. 그러나 그런 종이 어디 있나? 자기의 잘난 아들딸, 미국 국민이 세계를 지도하는 일등 국민인데 일등 국민의 후예, 책임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을 문총재는 인사도 안 하고 잡아다가 노예로 만들었다 이거예요. 그거 듣기 좋겠어요? 미국이고 불란서고 독일이고 영국이고…. 문총재는 영국에 가 가지고도 싸웠어요. 내무장관을 내무대신이라고 하는데 아포트라는 내무대신을 걸고 싸웠어요. 이놈의 자식, 맞서 째려보는 거예요. 한국에서는 안 싸워요. 못난 녀석이 집안에서…. (녹음이 잠시 끊김)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일을 제일 좋다고 하게 만들다

여기 한국에 있을 때 말이요…. 보통 미국 사람은 사건을 일으켜 가지고 법무성에서 조사한 결과에 의해 기소된 사람, 재판에 붙여진 사람은 잘난 사람이건 어떠한 재벌이건간에 도망가기 일쑤예요. 그것이 미국의 잘난, 애국하겠다고 하고 나라를 위한다고 하는 이름난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예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법무성은 거 레버런 문, 본인이 지금 한국에 가 있으니까 안 온다 이거예요. 그런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열 사람이면 열 사람 다 안 온다 이거예요. 법적으로 한국 국적을 갖고 있으니까 안 온다는 거예요.

미국 법무성에서 혼자 싸울 사람은 아무도 없다구요. 천하에 누가…. 그런데 문총재는 `옳고 그른 것을 가리는 것은 너희가 아니야. 나야! 너희들이 꽂은 그 팻말에 쓰러져 가는 사람이 아니야. 이걸 쳐부수고 내가 새로이 박은 팻말이 정의의 표준이 될 것이다. 판단은 너희들이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는 거야' 이러면서 당당히 태평양을 건너가 가지고 이 싸움을 하다 감옥을 향해 간거예요. 그것 멋지지요? 멋져요. 멋지지 않아요? 「멋집니다」 멋지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죽어! 그따위 거는 죽어 버려야 돼요. 통일교인 가운데 그따위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죽어! 이런 말을 듣기 싫어하는 것들은 나타나지 마!

여러분들, 젊은애들은 어때요? 「멋집니다」 정의의 길을 따를 수 있어요? 「예」 할 수 있어? 그러면 나 닮았게? (웃음) 내가 여러분 아버지보다 더 잘생겼어요. 누가 더 훌륭해? 응? 여러분 아버지보다 내가 훌륭하지. 나만 못한 아버지에게서 태어난 여러분이 어떻게 나를 따라가고 나라를 찾겠다고 해요? 그렇지만 한 가지 절대 복종하면 돼요. 또, 가만 보면 여러분을 절대 복종시킬 수 있는 소질도 많잖아요? 안 그래요? 그렇지요?

그런 걸 볼 줄 알기 때문에 내가 처녀 총각 모아 가지고 결혼을 시켜 줘요. 결혼시켜 주는 사람을 뭐라고 그러나요? 「중매」 응? 「중매쟁이」 중매쟁이. 나쁜 의미로 결혼시켜 주는 사람을 뭐라고 그래? 「뚜쟁이」 뚜쟁이! (웃음) 원치 않는데 남의 처녀를 잡아다가 남자에게 맡기는 게 뚜쟁이 아니예요? 그래 문선생이 뚜쟁이패예요, 무슨 쟁이요? 중매쟁이. 쟁이는 쟁이지요, 중매쟁이. (웃음)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의 처녀 총각들도 다 영리한데 내가 요즘엔 와 가지고 약혼해 주겠다는 얘기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있거든요. (웃음) 나는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른다구요. (웃음) 여기 있는 처녀들은…. 벌써 선생님이 미국 가서 얼마나 있었어요? 스물 다섯 때까지 5년, 6년, 7년 기다렸는데, `아이고, 석양의 별이 되는구나' 그럴 거예요. 그래, 오월의 무르익은 잎이 아니고 갈잎이 되었어요, 갈잎. 나이많은 색시들 보니까 이러고 있어요. (표정으로 보이심. 웃음) 아니예요? 내가 결혼시켜 주면 좋은 거예요?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많은 사람을 보았지요. 잘난 사람 못난 사람 얼마나 많이 봤어! 사람 잘난 것 많이 봤다구요. 그래, 통일교회 주인 양반 노릇 해먹기가 쉬워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어수룩하지 않아요. 저것들 눈을 보라구요. 독사 사촌 눈같이. (웃음) 아니야, 그렇다구. 지독한 패들이라 이거예요. 이들은 어디 가서 주워 골라 먹다가 먹을 것이 없으니 들어오는 것이거든요. 그거 얼마나 센스가 빠르고 비판이 빠른지 몰라요. 좋은 거 하나 딱 집어먹으려고 버티고 있는 패들이 통일교회 패들이예요. 그러니 만만치 않다구요. 그런데 이것들 구슬려 가지고 제일 싫은 놀음을 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리를 보게 된다면 말이요, 사람들이 좋다는 일은 하나도 안 시켜요. 사람들이 제일 싫다는 일을 제일 좋다 하게 만들지 않으면 사람 축에 못 들어가는 그런 교리예요. 그거 이해돼요?

여자들도 전부 다 마지막으로 들어오거든요. 열심히 공부해 가지고, 박사가 되어 가지고 시집가려고 돌아다니다가 인생의 문제를 가지고 고민해요. 그래 가지고 종교문제를 답습해 가지고 해결해야 되는데 해결을 못 짓고 맨 나중에 종착지로 온 것이 통일교회예요. 그런데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말씀 듣고 보니 박사가 박사 짜박지라는 거예요. 그래서 박사 다 집어 던지고 학교에 가서 강단의 분필가루 마시는 대신 어떻게 되느냐? 쓰레기 차 타고 다니면서 먼지를 마시는 놀음이 벌어져요.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웃음) 내 귀에 듣기 좋으라고 하는 대답이지요? 「아니요」 천만에! 나 자신도 불행하다고 생각한다구요, 나 자신도. 오죽이나 할 수 없으면 그 놀음 하겠나. 다 길이 없으니 그 놀음 하는 거예요. 그 길을 거치지 않으면 갈 길이 없기 때문에 그 놀음 하는 거예요, 마지막으로.

여러분들, 전도 다 해봤어요? 「예」 너, 전도 안 해봤겠구나? 응? 통일교회 교인이야? 「학생입니다」 학생이야? 거 전도는 싫지? (웃음) 솔직히 얘기해 보라구. 안 그래? 땀 흘리고 그러고 뭐…. 너는 무용 같은 거 좋아하나? 응? 뭘 좋아해? 운동? 「예」 운동하는 것도 중요한데 잘못하다가는 날아가요. 거 무슨 말인지 알아? 잘못하다가는 사고난다 그 말이라구. 어떻게 할꼬? 그러니까 내가 중매를 해먹지. 그런 뭐가 있다는 거야.

우리는 미국을 살리고자 하는 양심적인 사람

통일교회를 믿어도 어차피 한 인생살이를 살아가야 되는 거고 안 믿어도 한 인생살이를 살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기 선 문총재라는 사람도 일생의 인생살이를 엮어 가는 데 왜 그렇게 고달픈 인생살이를 엮어 가야 되느냐? 지금도 그래요. 어저께 말이예요, 두 시, 세 시? 「세 시입니다」 응? 「세 시 10분에 출발했습니다」 세 시 10분에 떠났는데 말이예요, 노고단을 거쳐 가지고 그냥 달려라 이거예요. 우리 차가 잘 달린다구요. 시시껍절한 것들이 많기 때문에 말이예요.

내가 양반은 아니지만 정부에서도 날 무시하면 안 되거든요. 문총재 가는데 교통순경들이 너저분하게 해서는 안 될 터이니까 다 치워 놓게끔 `싸이렌 달고 달리소!' 한 거예요. 그래서 앞 뒤 차에 싸이렌 달고 달리는 거예요. 근사하지요? 「예」 나는 그거 구태여 원치 않아요. 오늘도 구보끼가 오는데 말이예요, 언제 경찰들이 알고서 오토바이가 와 가지고 에스코트한다고 뭐 어떻고…. 그렇다고 내가 좋아하느냐?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싸이렌 차, 자동차도 둘씩 가지고 있는데 뭘하러 오토바이 타고 재수없이 왔어?' 이런 생각도 했어요. (웃음) 그렇다고 그런 말 할 수 있어요? `야야, 귀찮다. 가만히 있어라. 싸이렌 소리만 내지 마라' 그러면 얼마나 챙피스럽겠나? 안내한다고 해서 대구까지 안내할 줄 알았더니 말이예요, 한 10킬로미터쯤 남았는데 `너희들 여기서 돌아가라. 더 이상 안내할 것 없다' 해 가지고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윗사람 위신을 세워야 되기 때문에 유명세로 봉투 하나 줘 보냈어요. 얼만지 모르겠지만 말이예요. 오늘 돌아가서 자기 여편네하고 아들딸 모아 놓고…. (웃음) 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그게 유명세예요. 내가 이만큼 됐으면 어지간히 유명해졌지 뭐. 그렇지요? 「예」

미국 가면 미국이 나를 …. 요즘에는 뭐냐 하면 백악관을 중심삼고 보수세계가 지금…. 이런 얘기를 하면 여러분들은 하나도 모를 거라구요. 뭐 미국 얘기 해야 모르지요. 하여튼 두 개의 당이 있어요. 한국같이 네 개의 당이 있는 게 아니예요. 있긴 있지만 몇 개의 파로 갈라져서 싸울 패들은 없어요. 두 개의 당에 200명밖에 안 돼요. 그런데 요즘에는 어떻게 됐느냐 하면 말이예요, 보수당인 공화당한테 맡겨도 미국은 망하고, 민주당한테 맡겨도 미국은 망해요. 미국이 망할 것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미국 나라 사람들도 몰라요. 당수들도 몰라요. 미국 대통령도 몰라요. 그러니까 내가 10년, 11년 전에 미국 들어가서 말한 거예요. `너희 나라가 이렇게 이렇게 된다' 하는 것을 그때는 못 알아들었는데 이제는 그들이 어려운 것 있으면 나한테 물어서 해요. 꿈같은 얘기지. 그게 꿈같은 얘긴데 듣고 보면 이상한 놀음이 벌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걸 보게 될 때 문총재의 말 들어야 되겠어요, 안 들어야 되겠어요? 「들어야 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내 말을 듣지 말래도 듣게 돼 있습니다. 왜? 세상에서 속다 보니, 속다 보니, 속다 보니, 속다 보니 지쳐 가지고 들어온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 문총재도 다 속이는 줄 알았는데, 전부 다 아닌 것 같았는데 긴 것이 돼 버리더라 이거지요. (웃음) `저게 왜 저럴꼬? 우리 아버지도 안 그렇고 우리 삼촌도 안 그렇고 남자라면 이럴 텐데 왜 저럴꼬? 이해 못 해?' 이랬더랬는데 몇 년 되고 보니 그것이 다…. 이제는 다 항복을 했어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그랬습니다」(웃음)

내가 한국에서 쫓겨나 가지고 미국에 갔어요. 미국 사람들한테서 쫓겨난 가운데서도 내가 망했어요, 성공했어요? 「성공했습니다」 요즘에는 얼마만큼 성공했느냐 하면, 미국의 보수세계 사람들…. 보수라는 것은 옛날 역사의 전통을 중심삼은 계열의 사람들을 말해요. 기독교 사상을, 종교 배경을 중심삼고, 전통적인 역사 배경을 중심삼고 그것을 존중하고 주장하는 패들을 보수파라고 해요. 옛날을 지키자는 패들이예요. 그런데 지금 그 사람들이 방황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이제는 `문총재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 살길이 없다'고 해요. 그 보수당 가운데서도 또 파당이 많아요. 그 파당들을 전부 다 `이제 뭉치자!' 그랬어요. 파당들이 많았는데 열 파당이 다섯 파당이 됐고, 다섯 파당이 세 파당이 됐고 세 파당이? 「한 파당이 됐습니다」 한 파당이 됐어요.

그러니 망할 것을 아는…. 나는 양심적인 사람이잖아요? 그런가, 아닌가? 「그렇습니다」 양심적인 사람인가요, 양심적인 사람이 아닌가요? 「양심적인 사람입니다」 나는 양심적인 사람이라고 자신을 못 가집니다. 양심적이라고 하다가 욕을 얼마나 많이 먹었게요? 대구 사람, 요 반대하기 좋아하는 대구 패들, 보수 패들, 내가 양심적이라고 하면 얼마나 미워하겠노? 안 그래요? 「안 그럽니다」 내가 양심적이오? 「예」 진짜 그래요? 믿어도 돼요? 「예」 대구 사람들이 대구 믿으라니까 한번 믿어 보자구요. (웃음)

교육은 위대한 것

이 반대하는 패들이 전부 다 내 뒤에 따라오게 됐다구요. 얕보지 말라고, 사실이니까. 내가 이 사람들한테 김일성이 같은 방법을 쓰게 된다면 멀지 않아…. 내가 정치계라든가 경제계라든가 종교계라든가 하는 모든 분야에 있어서 손 안 댄 데가 없어요. 자, 내가 신문사를 안 갖고 있나 회사를 안 갖고 있나….

미국의 수산산업에 있어서는 지금 이단자의 취급을 받고 있어요. 챔피언이 되어 있습니다. 미국의 4대 어장 가운데 3대 어장, 동 남 서의 큰 3대 어장을 갖고 있어요. 그러니 `아이구, 미국 사람들이 전부 이걸 관리하고 지도해야 할 텐데 레버런 문이 주인이 되어 가지고 있으니 수산세계의 왕이 되겠구만…' 이러고 있어요. (웃음) 이놈의 자식들. 고기압과 저기압이 부딪칠 때는 고기압은 저기압을 메우는 거예요. 물이 흐르듯이 아무리 내가 깊고 높더라도 눈물을 흘려서라도 메워야 돼요. 이런 운세권 내에 있지만 나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물부터 만들기 시작했다구요. 그물 공장이 없나 선박 공장이 없나 로프 공장이 없나 다 가지고 있습니다. 요전에 알래스카에 가 가지고 통째로…. 트롤 어선을 가지고 한번 끌었더니 고기가 얼마나 많이 잡혔는지 말이예요, 이거 고기 얘기 하려면 시간이 많이 가겠구만. 엄마! 어디 갔나, 엄마? (웃음) 나갔구만. 감독할 사람까지 없어졌네요.

고기가 얼마나 많으냐 하면 말이예요, 내가 만든 배는 미국에서 제일 좋은 배예요. 앨라배마에 있는 우리 회사가 제일 유명한 회사예요. 거 어떻게 유명해졌을까요? 유명한 회사를 내가 샀어요. 그 회사를 어떻게 샀느냐? 내가 사겠다고 하면 팔아야 돼요. 그런 수완이 있거든요. 외교를 잘 한다구요, 외교. 문총재 외교는 알아줘요. 그렇다고 해서 사람 시켜 가지고 하는 게 아니예요. 그거 좀 가르쳐 줄까요? 「예」 수업료 내라구요. (웃음) 요즘은 그런 시대 아니예요? 공짜가 어디 있어요?

일본 식구들을 동원해 가지고, 동부 서부에 일본 식당이 한 3천 개 있는데 거기에 고기 공급하는 것을 완전히 점령해 버렸어요. 그다음에는 수산물을 주로 요리하는 식당이 있어요. 거기에 미국 사람들이 일주일에 한 번, 보름에 한 번씩 나비 넥타이를 매고 까만 예복, 거 뭐라고 그러지요? 그걸 입고 자기 일가들을 데리고 오는데 음식 값이 비싸요. 거기의 고기 공급하는 모든 것을 우리가 점령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전부 총진군 명령을 내린 거예요. 그러니 이것도 얼마나…. 기성교회가 통일교회 반대했던 그 이상이예요. 힘의 균형이 잘 되게 될 때는…. 지게 마련이예요. 문총재와 싸우면 백발백중 져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그거 믿어져요? 얘기 좀 더 할까요? 「예」

우리 지금 제주도에도 왔지만 말이예요, 낚시배 가운데 제일 좋은 배를 내가 만들었다구요, 내가 연구해서. 여러분, 보스톤 위에 있는 대서양의 글로스터 지역에는 7월만 되면 튜나, 튜나가 5천 마리 이상이 그곳을 찾아오는 거예요. 튜나가 얼마나 큰지 알아요? 튜나 한 마리의 크기가 황소 두 마리만한 것이 있어요. 황소를 근으로 치면 몇 근 나가나요? 응? 「4백 킬로그람」 그래, 얼마나 크냐 하면 튜나 한 마리가 천 2백 파운드 나가는 게 있어요. 그건 뭐냐 하면 말이지, 7백 킬로그람이 넘어요. 그걸 어떤 줄로 잡느냐 하면 1.8밀리미터의 나일론 끈으로 잡아요. 얼마나 힘들겠나 생각해 봐요.

여기에 있는 할아버지라도 튜나잡이에 미치게 되면 거기 가고 싶어서, 죽을 때에도 `아, 또 나가고 싶어' 이럴 거라구요. 남자라면 한번 낚싯대를 쥐는 날에는 못 잊어요. 여자라면 한번 낚싯대를 쥐었다 하면 다 도망가요. 도망 안 가는 여자가 없어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암만 뚱뚱보 여자라도 낚시질하는 걸 보기만 하면, 고기만 보게 되면 도망가는 거예요. `세상에 이런 고기를 왜 먹어? 먹는 사람이 야만인이고 사람동물이지' 그래요. 그런데 그 고기가 파운드당 얼마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요즘에 일본에 비싸게 해서 팔 때는, 얼만가? 75불까지 받았으니 75불이면 얼마예요? 그래요.

그런 낚시질 하는 데도, 튜나를 잡는 데 있어서 연구한 조상이 누구냐 하면 레버런 문이 되었어요. 레버런 문식 튜나잡이가 생겼어요. 알겠어요? 「예」 그게 레버런 문의 시스템이예요. 그러니까 연구를 해야 돼요. 튜나 잡는데 하루에 한 마리밖에 못 잡거든요. 선생님이 나가게 되면, 일찍 나가서 제일 먼저 잡아오는 거예요. 그러니 백인들이 얼마나 죽을 지경이겠어요?

배가 많이 모일 때는 한 500척 모여요. 세계에 잘났다고 하는 배들은 다 모이는 거예요. 호화선들인데 보통 10억짜리 배들이 많아요. 20억, 50억짜리도 있어요. 아주 호화선이지요. 자기 재산을 털어 사랑하는 처자를 거느려 가지고 대양을 넘나들어요. 세계에 그런 패들도 있다구요. 어디 들르게 되면 거기서 같이 만나고 말이예요. 그게 다 외교라구요.

그런 패들이 전부 와 가지고 튜나잡이를 하는데 언제나 나한테 지거든요. 보통 나갈 때는 새벽에 나가요. 이걸 내가 혁명을 한 거예요. 열두 시에 들어와 가지고 두 시에 나갑니다. 맨 처음엔 얼마나 조롱했는지 몰라요. `레버런 문 저거 저…. 튜나는 열 시 뭐 이렇게 돼야 무는데, 우리가 15년, 20년 동안 이런 놀음 했는데 그때 나가 가지고…. 밤에 물 게 뭐야?' 이랬어요.

장소를 점령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낚시는 장소다! 장소는 어떻게 정하냐 하면, 보면 알거든요. 임자네들은 모르지만 나는 안다구요. 그러니까 잘 잡지요. 나는 알지만 그 사람들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틀림없이 떠억 갖다 놓으면 걸립니다. `오늘은 여기서 하면, 몇 시만 지나 봐라, 틀림없이 문다!' 하면 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튜나잡이 시작한 통일교회 청년들이 튜나를 잡기 위해서는 오랜 경력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한두 마리 잡게 되는 겁니다. 경력은 아무것도 없지마는 내 교육을 받은 대로 해 가지고 그날부터 튜나 물었다 하면 우리 배예요.

교육이라는 게 이렇게 위대하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교육받아야 돼요. 「예」 이놈의 자식들, 요놈의 간나들! (웃음) 왜 웃노? 내가 할아버지인데 누가 뭐래? 손자들이지. 손자들 머리 때렸다고 흉 될 것 뭐 있어요? (웃음) 그러니 백인들은 얼마나 배가 아팠겠어요? 자기들도 그걸 알았어요. `야, 이제는 그 자리를 우리가 빼앗아야 되겠다!' 그래 가지고 새벽같이 나갑니다. 그들이 새벽같이 나오면 우리는 거기에 닻줄 내려 놓고는 돌아가지도 않아요. (웃음) 그걸 자기들은 절대 못 해요. 그렇게 했다가는 이혼이 벌어져요.

더 재미있는 설명 좀 할까? 「예」 이혼 얘기예요. 이혼 얘기가 재미 있어요? (웃음) 얘기할까 말까? 「해요」 부인네들은 싫지요? 남자들도 싫지요? 이혼이 벌어지게 되어 있다구요. 남자들이 어디 나가 가지고 하룻밤, 이틀 밤, 사흘 밤만 자고 오면 이혼이예요. 이혼당하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말이지요, 남자들이 나가서 석 달 안 돌봐 줘도 어때요? 이혼해요?「아뇨」남자들이 밖에 나가서 석 달 동안 소식이 없으면 여자들은 어떻게 잠을 자겠어요? 어떻게 잠을 자나요? 그런데 통일교회 여자들은 `오늘 비가 오누만. 오늘도 안 오겠네!' 이래요. (웃음) 그거 사실 얘기예요. 아무리 늦게 오더라도 낮잠만, 낮잠만 자고 있다구요. `에라, 통일교회 이것 고달프다. 기다리면서 살고 다 이랬는데 오늘 같은 날 모본단 이불, 양단 이불 한번 펴놓고 자자. 한숨 자자, 푸우…' 그렇게 불어대고 자는 거예요.

탕감복귀를 위한 축복가정 부인들의 출동

거 통일교회 패들은 참 일을 열심히 하거든요. 그래 가지고 쓱 저녁때 들어왔다가도 그냥 자는 거예요. 저녁도 안 해 놓고 여편네가 하는 말이, 배짱도 좋지. `어? 지금 오우?' 이런다구요. 미안한 생각도 없이 `어 지금 비 오는데 이제 오우? 이러고, 저녁때가 되었는데 저녁도 안 해 놓고 `찬밥이 찬장 어디 있는데…. 시간이 늦었으니 한 시간 두 시간 기다리느니 찬밥 꺼내 먹소' 이래요. 이런 간나들이 어딨어요? 안 되겠다구요. 내가 버릇을 잘못 들였어요, 팔자가 늘어져도 이거 망하게 늘어졌다구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탕감복귀시키기 위해서 `여편네라는 종자는 전부 다 일선에 출동!' 하고 명령 내렸어요. 그랬는데 다 나갔어요, 안 나갔어요? 「다 나갔습니다」 안 나간 간나들은 그저…. (웃음) 훌륭한 선생님 말 안 들어요?

명색은 다르지마는 나에게는 다 며느리 축에 들어가는 거 아니예요? 여편네들한테 `너, 선생님 며느리로 불러 달라니, 딸로 불러 달라니?' 하면, `딸로 불러 줘야 됩니다' 이런다구요. `며느리 싫어'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백 퍼센트 며느리 축에는 다 들어간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딸같이 거 먹여 줬더니 이 간나들…. 앞으로 전부 다 밥을 적게 먹어! 공기로…. 여기 처음 온 사람들 무슨 영문인지 모를 거예요. `저 사람, 공인이 공석에서 여자들에게 쌍…. 뭣? 뭣이라고? 쌍 간나! 쌍 간나라고 하는데 그거 데모 안 하고 살아?' 한다구요. 수가 용타고 하지요. 데모라도 할 것 아녜요? 한번 데모해 보지, 여자들. (웃음)

보라구요. 여기 할머니도 지금 80이 넘도록 말이예요. 아주머니 때 들어와 가지고 30년 이상 40년 가까운 세월인데도 아직까지 지치지도 않고 선생님 온다고 해서 얼마나…. 지팡이 짚고 왔겠구만, 저 박집사? 아 내가 지갑을 어디에 뒀는지…. 아 잃어버리기 때문에 그래요. 아까 여기 누가 와 있다고 그랬나? 「유선이 할머니」 어디 있어요? 「여기 계십니다」 어디 있나? 「일어서 보세요. 일어서세요, 선이 할머니!」 자! (금일봉 하사하심. 박수) 윤권사 어디 있나, 윤권사? 「윤권사님 못 오셨습니다」 윤권사 어디 갔어? 「못 오셨습니다」 이거 윤권사…. 많은 돈이 아니라구요, 이거. (박수) 말이 나서 그래요, 거 뭐…. `왜 그만한 돈을 나는 안 주고…' 할 거예요. (웃음) 이다음에 나이 많게 되면 줄께! (웃음) 다음에 틀림없이 준다는 거예요. 그렇게 약속하고 내가 영계에 먼저 가게 되면, 여러분들에게 주겠다고 했으니 이다음에 선생님한테 와서 나 여기 왔으니 나 좀 도와줘야 되겠다고 하라구요. 틀림없이 대구에서 약속했거든 뭐. 거짓말 안 하니까. 「예」 그래서 `너 어디 있어?' 하고 물어 볼 거예요. 그래도 내 도움이 필요하면…. (웃음) 그런 걸 내가 아는 거예요. 거짓말이 아니예요. 여러분들은 몰라도. 여러분들은 눈이 하나밖에 없지만 나는 둘씩 사방에 눈이 있어요. 「나이 많으신 권사님에게 이렇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님」 기억해 달라고 그런 말 하오? (웃음)

세계적 기반을 닦은 통일교회

나 미국에서 반대받으며 이 놀음 했어요. 요즈음에는 민주세계에서 반대받는 것보다 소련, 소련에 있어서도 KGB…. 경제나 모든 것은 정치를 통해서 발전해 나오는 거예요. 공산세계가 세계를 주도하려고 그랬는데 결국 나 때문에 곤란하게 됐다구요. 그래서 김일성이하고 소련의 정치국하고 합동작전을 해 가지고…. 여러분, 시바다 사건 알지요? 요즘 신문에 나오지요? 저 뉴저지에서 잡힌 그 사람들 보게 되면 그들의 수첩 가운데는 뭣이 나오느냐 하면 모닝 가든(Morning garden)이라는 게 나온다구요. 전부 배후를 중심삼고 볼 때, 김일성이가 미국에 있는 레버런 문을 노리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도 할 수 있어요. 이것이 정보세계의 판단으로 대두하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내가 이런 공식 집회를 못 가져요. 오늘 여기도 그렇다구요. `오늘은 가도 되겠다, 살짝 지나가면 되겠다' 이렇게 보고 온 거예요. 선생님은 보통사람하고는 다르다구요. 차로 가다가도 다른 데로 가요. 자기가 자기를 보호해야지 누구, 여러분들이 나를 보호해 주겠어요? 응? 보호해 줘요?

이런 일이 있었어요.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이 일을 시작할 때 공산당들이 전부 다 반대했어요. 얼마나 협박전화가 오는지 몰라요. 매일같이 협박전화가 와요. 그래도 안 통하거든요. 거기 전문가예요. 내가 전문가가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 사람들에 대해 알고 있는 거예요. 공산당이 제일 싫어하는 것을 알고 제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어요. 금후의 민주세계에 대한 소련 외교정책이 어떻다는 걸 다 알아요. 그래서 그것을 딱, 멱을 자르는 겁니다. 그런 의미로 보면 소련 외교에 있어서 70년 동안, 혹은 어떤 면은 30년 40년 기반 닦은 것이 나 때문에 웽강뎅강 다 깨지고 말았다 이겁니다.

이런 얘기는 통하지 않는 것이지요. 시골 사람들한테, 노인들한테 통하겠어요? 하여튼 들어 보라구요. 내가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말이지요, 그렇게 요사스런 환경에서,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한 투쟁노정에 있어서 어려운 환경을 매일같이 극복해 나가는 선생님인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기도만 하면 되지만 말이예요.

저 뒤에 들려요? 「안 들려요」 (웃음) 왜 나중에 와 앉았소? 벨베디아에서 내가 여섯 시에 얘기하게 될 때는 밤 열두 시부터 모여 앉아 밤을 새워서 눈을 총알같이 해 가지고 지키고 있는데…. 그런데 왜 늦게 왔어요? 「멀어서요」 몰라서? 「멀어서요」 멀긴 뭐가 멀어? 내가 시간 넉넉히 줬는데. (웃음) 「앞에 앉아야 다 뒤에 앉는 것 아닙니까」 뭣이? 나 모르겠다, 무슨 말인지. 대구 말 못 알아듣겠소. (웃음) 그래, 이거 다 녹음해 뒀어요. 녹음해 둔 걸 나눠 줘라 해 가지고 다 보내 줄 거라구요. 얼굴만 보고 못 알아들었다면 얼마나 간절하겠어요? 녹음 테이프가 있으니까 이제는 쏙 들어갈 거라구요. 녹음 테이프 듣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나보고 이렇게 들고 얘기하라는 말이예요, 이렇게? 이게 뭐야, 선생님이? (웃음) 좀 크게 얘기할께. 어디 가든지 말해 먹고 살기 때문에 목이 쉴 때가 없다구요. 목이 쉴 때가 없어요. 달라붙었어요. 이제 쉰 목소리 되겠다구요. 내 목소리 참 아름다웠더랬는데 이렇게 버렸다구요. (웃음)

미국에서도 날 제일 무서워해요. 그럼, 레버런 문은 얼마만큼 힘이 있느냐? 보통 미국 대통령 만나려면 말이예요, 1년간 외교 루트를 통해야 돼요. 그래야 만날 수 있는데 난 요전에 워싱턴 타임즈의 책임자들을 시켜서 2주일 만에 만나게 한 거예요. `요거 요렇게 해라' 하니 무사 뭔가요? 「통과」 (웃음) 거 믿어져요? 「예」 처음 듣는 이야기일 거예요. `노대통령이 제일인 줄 알았는데 저 양반 무슨 얘기를 하노?' 할 거예요. 노대통령이 그걸 할 수 있나? 할 수 있으면 요즘 이 패들…. 책임자는 책임을 져야 돼! 못 한 것은 못 한 것으로서 따져야 됩니다. 우리는 그것을 공격하는 세계적 첨병입니다. 미국 보라구요. 미국 대통령 카터의 모가지를 내가 자른 것 아녜요? 레이건 당선시킨 건 나예요, 나. 레이건보고 그거 물어 보면 알지. 내가 말한 것에 꼼짝못한다는 거예요.

(꼬마 아기가 앞에 나오자) 야야! 이쁘다! 그래, 나는 어디 가든지 아기들하고도 친구 잘하거든요.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말이요, 지치고 못살고 어렵고 기가 막힌 통일교회 교인들 어떻게 살아먹겠느냐 이거예요. 나 하나 보고 살아먹지요. 그렇지? 「예」 내가 샛별과 같고 태양과 같고 달빛 같잖아요? 응? 「예」 여러분들 때문에 내가 그렇게 싸우는 겁니다, 묵묵히. 내 말 듣고 고생하는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무리들을 사수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통일교회 믿다가 내가 책임 못 하게 되면, 앞으로 통일교회 믿는 후대 사람들이 순교자가 많이 난다구요.

나는 예수와 같이 못난 놀음을 안 해요. 로마의 원로원에 가서 싸워 가지고 승리의 팻말을 박았던들 로마 박해시대 400년 동안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학살당하지 않는 거예요. 또, 수많은 나라의 국경을 넘나들 때에 선교사들이 얼마나 피를 많이 흘렸어요? 나는 내 일대에 이것을 전부 청산하기 위해서 싸운 것입니다, 이때까지. 이제는 다 끝났어요. 그래서 어떤 나라든 통일교회 간판 쓰고 어떤 부락에 들어가 가지고 나발 불고 북 치면서 레버런 문을 찬양하고 한다 하더라도 반대할 수 없는 핍박의 울타리를 완전히 청산시켜 놨다는 겁니다. 그래, 교주로서 역사적 책임까지도 완전히 지려고 몸부림쳐 가는 스승을 모시고 있는 것은 아마도 통일교회 교인들의 자랑일는지도 모르는 겁니다. 「아멘」

이제 통일교회는 뭐 세계적 기반 다 닦았습니다. 그걸 누가 만들었나요? 여러분들이 만들었어요, 누가 만들었어요? 「아버님이요」 하나님이 만들었나, 누가 만들었나? 「아버님이요」 하나님은 도와주셨지요. 만든 것은 사람이 했다 이거예요.

핍박받는 세계를 대해 가지고 흘러가는 사나이가 아니예요. 저 흐르는 물결을 거슬러올라가는 산 고기와 같이. 산 고기는 물결따라 흐르는 것이 아니라 물결을 거슬러올라가는 거예요. 살아 있는 사람은 핍박에 흘러가는 것이 아니예요. 핍박을 거꾸로 박아야 합니다. 나 레버런 문은 교회로부터 핍박받았고, 나라로부터 핍박받았고, 자유세계로부터, 공산세계로부터 핍박받았고 더 나아가서는 영계의 악마들한테 핍박받았지만 그런 모든 구정물을 헤치고 새로운 샘터까지 솟구쳐 올라가는 그런 길을 지금까지도 가고 있는 겁니다. 그래, 선생님 죽어 있다고 봐요, 살아 있다고 봐요? 선생님 젊었다고 봐요, 늙었다고 봐요? 「젊었다고 봅니다」

전환시기를 지혜롭게 헤쳐 나가야

이제 나이 몇 살인가? 「예순 아홉」 나이 몇 살이예요? 나이 먹어 보이지 않아요? 「아닙니다」 20대 청년들은 내 뒤에 서야지요. (웃음) 20대 여러분들한테 안 져요. 5분 내에 내가 깨끗이 쓸어 버릴 수 있어요. 왜? 내가 못 하는 일이 없어요. 옛날엔 하숙방 벽을 한 번만 탁 치면 흙이 와르륵…. (웃음) 젊은 사람들, 그래 보이지요? 「예」 내 다리도 어머니 다리 같아요. 지금도 손이 얼마나 나긋나긋해요? 70노인이 말이야, 이 다리가 얼마든지 올라갑니다. (행동으로 보이심. 웃음. 박수)

그러니 아직까지 이러고 다니는 거예요. 왜 이 얘기를 하느냐 하면 젊은 놈들이 정의에 의해 가지고, 자기가 옳다고 판단이 설 때는 전부 다…. 누구같이? 남들같이? 「아버님같이요」 여러분이 아버님이라고 그랬는데 아버님이라는 말 못 믿겠어요. 그러면 여기 온 사람들은 뭐요? 여러분은 뭐요? 「아들딸입니다」 진짜 아들딸이예요? 「예」 가짜예요, 진짜예요? 「진짜입니다」 내가 여러분들 낳아 준 적 없는데. 내가 여러분들 낳아 줬어요? (웃음) 통일교회 할머니도 나보고 아버님이라 하고 할아버지도 아버님이라 하는데 그런 아버님이 어딨어요? 그게 수수께끼지. 그게 뭐요, 그게? 나도 이상하게 생각한다구요. (웃음) 자기들이 생각해 보면 안 그럴 수 없는 것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가만있지. (웃음) 내가 그런 얘기하려면 시간이 없다구요. 하여튼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원리를 모르면 선생님을 모르는 겁니다.

이제 가다가 말이예요, 나가다가 술집에 들어가 가지고 술집 색시하고 취해서 춤을 춰요. 뒹굴어요. 뒹굴면서 춤추면 어때요? 응? 다 도망가지요? 도망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안 갑니다」 어떤 때는 쓸데없이 한꺼번에 도망가게끔 해야 할 때가 있다는 거예요. 그럴 때는 그래야 돼요. 나는 그런 놀음도 할 줄 안다구요. 그런 사람이예요. 그래야 여러분들이 살아 남는다구요. 알겠어요? 예? 「예」

자, 만약에 김일성이가 나온다면, 나오자마자 통일교인 여러분들은 전부 다 어떻게 되느냐? 전부 골로 가는 겁니다. 그런 것을 예상했다 할 때는 말이요, 김일성이는 나를 노리니, 여러분은 저기 어디 모이라고 해 가지고 모여 있고 선생님은 술을 먹고 취해서 이러면, `저 이단 괴수…' 해 가지고 한꺼번에 그저 벌떼같이 왁 하고 나오게 되면 나 혼자…. 그럼으로써 여러분들이 살아 남는 겁니다. 나는 나갈 때가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과 같지 않아요. 그럴 때는 여러분들 일족에 속한 부모들을 살려주는 책임도 할 줄 아는 사나이예요.

그래 가지고 세상을 다 평정해서 돌아오게 될 때 여러분들은 어떡할 거예요? 돌아올 수 있어요? 나는 큰소리 다 하고 서슴지 않고 내 갈 길 다 가고 있는데. 세계 통일교회 교주로서 당당하게, 저 높은 자리에 앉아서 호령하게 될 때 여러분들이 배반하고 갔다가 돌아와 가지고 어떡할 테예요? 대책 없지요? 그것 다 생각해야 돼요.

그러니까 좋을 때만 문선생 믿지 말고 나쁠 때도 믿을 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친구 중에 제일 좋은 친구는 좋을 때 좋아하는 친구가 아니예요. 나쁠 때에 좋아하는 친구가 진짜 친구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마찬가지 이치예요. 문총재 좋다고 할 때 믿는 사람들은 전부 다…. 잘 믿는 통일교인들이 `문총재 나쁘다'고 할 때 좋다고 할 때 믿는 이상 믿는 사람들이 문총재의 모든 상속을 이어받을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 이치로 세계가 다 `하나님 좋다' 할 때 믿는 사람은 아무 소용 없습니다. 세계가 하나님 죽었다고 하고 교회가 하나님을 배반하고 이럴 때에, 세계가 다 믿지 않을 때에 하나님을 믿게 되면 끝날에 복을 받을 수 있는, 망하는 세상에 있어서 복받을 수 있는 후계자가 될 가망성이 많더라! 그런 것을 내가 안다구요. 내가 잘 알아요. 이런 전환시기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알아요. 보통사람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갖은 풍파를 다 겪었어요. 그렇지만 그 풍파 가운데 통일교인들은…. 지금 홍수가 나 뗏목이 흘러내려오고 있는데, 헤엄을 아무리 잘 친다 하더라도 뗏목 가는 데는 못 따라갑니다. 그럴 때는 후다닥 뗏목을 타고, 뗏목에 먼저 올라갈 수 있는 재간이 있는 사람은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이야기 얼마나 많이 해요? 여러분은 몰라요.

하나님 앞에 사랑을 가지고 대할 수 있는 한 사람

자, 오늘 제목이 뭣인가요? 「참된 고향으로 돌아가자」 참된 고향으로 돌아가자. 문총재는 지금까지 왜 고향에서 쫓기고, 나라에서 쫓기고, 세계에서 쫓겨 가지고, 모든 주위의 잘났다는 세상 사람들한테 쫓겨가느냐? 어디로 갈 거예요? 어디로 가자는 거예요? 사망의 구렁텅이에 꺼져 가자는 거예요, 우뚝하게 거기서 도약을 해 가지고 새세계로 비약해 가자고 차원 높은 새로운 제3세계로 이동하자는 거예요? 어느 거예요?

대한민국이 얼마나 어려워요? 4·13선언 이후부터 노태우의 6·29선언 때까지 제일 복잡다단했어요. 그때는 누구도 입을 못 열었어요. 그때 문총재가 와 가지고 30개의 대학을 선별해 가지고…. 국민연합, 누가 만들라고 했어요? 대한민국 자체가 그걸 만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이 나라가 회오리바람에 시궁창에 빠져 들어가는 그런 와중에 있을 때 나는 잠을 안 잤어요. 저 꼭대기 사람 만나면서 별의별 짓 다 한 사람입니다. 그런 면에 공이 많다구요. 그래서는 안 되겠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환경적인 여건을 모두 맞춰 가지고 30개 대학을 순회를 시킨 것입니다. 승공연합 유지들을 결합해 가지고, 8개도의 지도자들 대해 가지고 대회를 5월 15일…. 오늘이 며칠인가? 「5월 20일입니다」 1년 닷새 전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편성했습니다. 그때 정부에서는 얼마나 군소리를 했는지…. `어, 문 아무개는 뭐하러 이런 때에 와서 요사스럽게 정부가 놀랄 일만 터뜨려?' 이랬어요. `그래 지금까지 내가 그렇게 해 가지고 나쁜 것 뭐 있어? 너희들이 반대한다고 내가 그 반대 받아 줄 것 같아? 나 그런 사람 아니야. 어디 등록 내 주나 안 내 주나 보자' 이랬는데 이리 빼고 저리 빼고…. 어디 봐라 이거예요. 바쁘게 되니까 대통령 선거 사흘 전에 자기들이 등록증을 해서 갖다 주었지. 암만 갖다 줘 봐라. 그런 싸움을 한 걸 여러분들은 모릅니다. 앉아서 여러분들, `우리 선생님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훌륭하게 될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피어린 투쟁을 해야 됩니다. 그런 과정의 다리를 놓아야 됩니다. 빌딩이 높아지기 위해서는 벽돌을 쌓듯 쌓아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오늘날 세계적 대혼란시대의 와중에서 양대 진영의 과제를 놓고 배척받는 문총재의 관이, 미래의 소망이 무엇이겠느냐? 무엇 때문에 그 놀음 했느냐 이거예요. 내가 이 땅에서 쫓김받더라도 하나님이 있단다면 하나님까지 쫓김받아선 안 된다 이겁니다. 그 주의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공산주의도 하나님을 쫓아냈어요. 요즘에는 민주주의도 하나님을 내버리고 세속적인 민주주의가 됐어요. 세속적 인본주의가 되어 버렸어요. 말초신경의 자극을 위주로 한 가치적 내용을 강조하는, 그런 퇴폐사상에 물든 인본주의로써 세계는 종말을 향해 달리고 있는 거예요. 이들이 기독교문화권에서 세계의 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섰지마는 인간의 힘으로써 인간인 자기들이 잘났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영원히 존속될 줄 알고 행동하는 사람들은 안 됩니다. 하나님이 쫓아 버립니다. 수많은 기독교, 수많은 미국 교회가 나를 반대하고 있습니다만 나는 하나님을…. 그들은 하나님을 쫓아내고 있지만 나는 하나님을 모셔들이기 위해 준비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쫓아내는 악한 무리들을 살리기 위해서 나는 반대의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을 모실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가정에도 그러한 바람이 불고 있고, 나라에도 그러한 바람이 불고 있고, 세계에도 그런 바람이 불고 있고, 온 인류가 그러한 바람에 쐬어서 한 줄로 달려가서 망조(亡兆), 쓰러질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욕먹더라도 참으려고…. 동네가 반대한 하나님을 내가 모시기 위해서…. 나 혼자라도 그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나라가 반대한 하나님을 나 혼자라도 모셔 가지고, 세계가 반대한 하나님을 나 혼자라도 모셔 가지고, 공산당이 반대한 하나님을 나 혼자라도 모셔 가지고 당신이 원하는 본질적인 세계 판도를 형성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쉬워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우리 고향에서 잃어버린 하나님, 우리 대한민국에서 잃어버린 하나님, 기독교에서 잃어버린 하나님, 공산당이 추방해 버린 하나님, 오늘날 해방신학이 쫓아내 버린 하나님을…. 하나님께는 많은 사람이 필요 없어요. 단 한 사람, 종족을 대표한 대표자의 자리에서, 종족을 대표한 책임자로서 사랑할 수 있는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수많은 나라가 있지만 수많은 나라의 대표자로서 하나님 앞에 사랑을 가지고 대할 수 있는 세계적 대표자는 둘이 필요 없습니다. 한 사람이 필요한 거예요. 아무리 자유세계라 하더라도 그 가운데 하늘이 필요로 하는, 자유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랑의 대리자는 한 사람이지 두 사람이 아닙니다. 공산세계를 다 들이 때려부숴 멸망 가운데 몰아넣어야 되겠지만, 이것을 변화시키고 정의와 불의를 갈라 가지고 하나님을 모셔 갈 수 있는, 정의의 판단을 할 수 있는 하나의 대표자가 필요한 겁니다, 하나의 대표자.

고향을 떠났지만 고향 이상 하나님이 사랑해 준다

그런 의미에서 나 레버런 문은 전체를 대표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적 방향에 있어서의 대표자가 되기 위한 십자가를 짊어지고 달리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통일교회 선생이고 교주라는 걸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뭘했어요? 핍박받는 자리, 하나님이 서러워하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위로해 드리는 생활을 할 수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길을 달리려고 하다 보니 고향을 떠났지만 고향 이상으로 하나님이 사랑해 주십니다. 보호해 줍니다.

그러다 보니 세계가 그런 판도가 되었습니다. 나라에서 쫓겼지마는 민족이 나라 이상으로 나를 추앙한다는 거예요. 자유세계에서 백인들한테 쫓겼지마는 흑인들은 마틴 루터 킹 이상의 지도자로 나를 숭경합니다. 레버런 문은 가만있는데 그들이 통일교회 반대하는 백인 목사들에게 가 가지고 공격해 큰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백인 너희들 지금까지 흑인한테 인종차별 했지만 이제 레버런 문한테까지 한다면 우리가 용서할 수 없다 이거예요. 나는 가만있는데 그래요. 그것 누가 시켜서 그래요? 누가 시켜서 그렇게 할 것 같아요? 백인들이 반대하는 그 세계에서 레버런 문을 추앙하기 위해 흑인들이 공격합니다. 백인들이 쓰레기와 같이 생각하는 이들을 하나님은…. 그뿐 아니라 스페니쉬(스페인계 사람들)들도….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함)

여러분, 불란서의 르팽은 내가 세운 사람입니다. 이번 신문에 났지요? 이 사람이 따라지예요, 따라지. 아무것도 없었어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불란서 대통령 된다면 대통령이 되자마자 전용기를 타고 한국에 날아올 것입니다. 그러면 날아오는 거예요. 선생님 모셔 놓고 취임식하겠다고 한다면 선생님은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가셔야죠」 내 대신 여러분들 보내 주면 어떨까요? 응?

이제 얼마만 있으면 통일교회 역사상에 없는 카우사 이름 아래 대통령 될 사람이 수두룩하겠구만. 그때 며느리 삼아 줄께요. (웃음) 어, 왜 웃어요? 그들의 딸을 내가 시집보내면 그런 데로 한번 가 보지요 뭐. 그런 장인들을 모시는 게 나쁠 거 뭐 있어요? 이제 그런 권내에….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전부 정보를 판단하는 꼭대기의 판단이 뭐냐? 통일교회에 대해 깊이 물어 보면 `통일교회는 이미 우리의 힘으로써 이러고 저럴 수 있는 차원을 넘었기 때문에 손댈 수 없습니다' 하는 것이 답이지 `손대라' 하지 않게 되어 있어요. 손대야 안 되는 거예요. 그만큼 컸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 말을 왜 하느냐 하면 어른노릇 하라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똥구더기 모양으로 도망만 다니고 피해 다니지 말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세상이 어떻다는 거 알라는 겁니다. 차기 미국 대통령은….

요즈음은 KGB, 소련의 정치국으로부터 내가 보고를 받고 있어요. 거기에도 우리 사람이 있어요. 모스크바에도 우리 사람들이 들어가 있어요. 레닌그라드 같은 큰 도시 어디에나 통일교회 사람이 들어가 있어요. 위성국가에도 다 들어가 있습니다. 누가 그렇게 만들었나요? 자연히 생겨났지요? 누가 만들었어요? 「아버님이요」 적을 모르면 적을 이길 수가 없어요. 공산세계를 내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자, 그런 것이 쉬워요? 그런 것이 쉽겠어요? 너희들은 지금 20세가 넘게 되니 `어떤 신랑 얻어 갈까?' 하고 걱정이 태산 같지? (웃음) 까놓고 얘기하면 그렇잖아요? `이것 어떤 남자, 도적놈 같은 남자들, 그 어떤 사내를 붙들고 일생 동안 답답하게 이마를 맞대고 살아가나? 눈·코·귀 요것만 바라보면서 일생 동안 마음맞아 살 남자가 어디 있노?' 하고 걱정이 태산이지요? 솔직한 얘기라구요. 내가 그걸 모르나요? 다 알지. 일생 동안 자기 얼굴 보고, 그 코, 그 눈, 그 귀, 그 입, 구멍으로는 일곱 구멍이예요, 그것만 일생 동안 바라보고 살 남자가 있을 것 같아요? 통일교회 귀신이 아니고는 없어요.

성인은 어떤 사람 가운데서 나오는가

통일교회 귀신이라구요. 멍텅구리, 바보! 바보인데 무슨 바보냐 하면 안테나 단 바보예요, 모두 다. 안테나가 달렸거든. 바보이긴 바보인데 안테나가 달려 있어요. 남들 싫어하는 것은 좋아하고 남 좋아하는 것은 싫어하거든요. 그러니 바보지요. 딴 사람은 전부 다 춤추고 좋아하는데, 고기 떡 만들어 놓고 춤추며 좋아하는데 안 먹거든. 그 자리가 싫다고 침 뱉고 나오거든요. 가 가지고는 말이예요, 변소 옆에 있는 말라빠진 빵 쪼가리 깨물고 있어요. 이러니 얼마나 바보예요?

천지의 대운(大運)을 찾아가는 무리라는 걸 알아야 돼요. 성인이라는 존재는 말이예요, 지혜로운 사람 가운데서는 안 나와요! 성인은 바보 가운데서 나옵니다, 이상한 사람 가운데서.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사연이 있잖아요? 그것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세상적으로 보면 바보예요. 성인의 길 가는 것은 세상 사람들이 다 좋게 볼 수 있는 길이 아니예요. 세상 사람들은 바보라고 해요. 그래, 문총재 가는 길이 세상 사람들이 보게 될 때 바보의 길이예요, 지혜로운 잘난 사람들의 길이예요? 「바보의 길입니다」 왜?

한 40년 지나 보니 요즘엔 사람들이 나보고 찬양하는 말이, `문총재는 5천 년 역사에 자랑할 수 있는 애국자요, 위대한 분이요, 오늘날 섭리역사 가운데 찾아볼 수 없는, 실증된 우리 한국이 자랑하는 으뜸 가는 분이십니다' 이러면서 나이 많은 사람이 경배한다구요. 거 기분 좋았겠어요, 나빴겠어요? 「좋았겠습니다」 기분 나빠! 오죽 못났으면 자기보다 나이 어린 나에게 경배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었어요? 못난 사람이 지금도 그런 자리에 서 있어요? 양보해야 된다구요. 상통들 보니 한 자리씩은 다 할 수 있는 상통이 되어 있거든요. 세상이 몰라서 그렇지요.

이제는 소련에서도 레버런 문을 무서워하고 미국에서도 레버런 문을 무서워해요. 대한민국의 정치가들은? 「무서워합니다」 대한민국이 나 무서워하는지 안 하는지 한번 물어 봐야 되겠어요. 아마 무서워할 거예요. (웃음) 왜 무서워하느냐? 문총재 가는 곳곳마다 똘마니들을 보내 가지고 무슨 얘기 하나 지키는 것 보니까. (웃음) 그게 사실이거든요. 일일보고를 해요, 일일보고. 내가 그것 다 알고 있어요. 책임자가 누구인지도 다 알고 그다음에 언제 뭘하고 이러는 것도 다 알고 있어요. 그런 사람이예요.

세계적으로 다 그렇게 되어 있는데 이제는 누구 키가 제일 크냐? 레이건 대통령하고 나하고 키를 재게 된다면 누가 크겠어요? 레이건은 미국놈이니까 고깃덩어리는 클는지 몰라도 나는 동양 사람이니까 정신 덩어리가 크다구요. 그러니까 레이건이 내 말 듣게 돼 있지, 내가 레이건 말 듣게 돼 있지 않아요. 천 년 가도 한마디 들을 말이 없다구요. 그 사람들 아는 것은 내가 다 알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내가 아는 것을 걔들은 전부 모릅니다.

여기 잘났다는 녀석들, 미안합니다. 까놓고 얘기하는 거요. 자기가 아는 것은 내가 다 알아요. 자기가 써 놓은 책에 다 나와요. 나는 하루종일이면 다 알아요. 그렇지만 내가 써 놓은 것은 일 년, 십 년을 공부해도 모릅니다. 만약에 내가 통일교회의 전문적인 용어로 얘기하게 된다면 암만 교수들이라 하더라도 종일 얘기하는데 무슨 말인지 한마디도 못 알아듣게 돼 있지 알아듣겠다고 하게 안 돼 있다구요. 그러면 얼마만큼 거리가 있는 거예요? 응? 여러분들은 선생님의 말을 알아들어요? 「예」 이 요사스러운 패들! (웃음) 그러니까 우리가 좋아하는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소련의 지도적인 기관에도 지금 우리 연락원이 있다구요. 요전에 그 연락원이 긴급한 문제가 있다고 문의해 왔어요. 무슨 문제? 보통사람들은 말하기를 미국 대통령은 부시가 되어도 괜찮다고 합니다. 부시 부통령이 대통령 되어도 수습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미국이 요리할 수 있다고 보는 거요. 그런데 생각지도 않은 돌변 사건이, 가다가 180도 돌아설 수 있는 사건이 생길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게 무슨 말이냐? 그만큼 크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뭣이 제일 무섭다구요? 「무니」

`레버런 문만 없으면 미국을 먹고도 남을 텐데, 빨아먹고 깎아먹고 뜯어먹고 다 할 터인데 어쩌자고 레버런 문이란 한국놈이 와 가지고 이 모양을 하는지' 이래요. 안심을 못 한다는 거예요. (웃음) 그것 선생님이 잘했나요, 못했나요? 「잘하셨습니다」 소련의 수뇌부에서는 그것을 좋다고 생각하겠나요, 싫다고 생각하겠나요? 「싫다고요」 킥! 이게 뭔지 알아요? 제거하려고 한다는 겁니다, 제거. 그러한 자리에서 여기 오는 것은 뭘하려고? 알겠어요? 서울서 여기 오는 데 세 시간이 걸려요. 마음세계에 만날 수 있는 거리를, 이 천리길을 넘나들면서 오고 있다는 거예요. 이런 사실은 꿈에도 생각 못 합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앞으로는 내가 공식 집회를 못 할 때가 옵니다. 그럴 때가 온다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서 순회를 못 해요. 그래, 여러분이 선생님 지켜 줄래요? 「예」 여러분들은 다 죽더라도 선생님은 남아야 돼요. `세상에 선생님이 그런 말을 어떻게 해? 그렇게 무례한 말이 어디 있어?' 하겠지만 하나님 뜻을 모르고, 세계를 위해 그렇게 지도할 줄 모르잖느냐 이거예요. 지도할 자신 있어요? 「예」

선생님이 그렇게 고생하고 복귀역사의 수난 가운데서 40년 동안 전진 발전을 할 수 있게끔 닦아 나왔다는 그 사실이 그냥 앉아 가지고 됐을 것 같아요?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는 아무것도 아녜요. 미국 대통령도 아무것도 아니예요. 이제는 천하가 내가 박아 놓은 기둥을 뺄 수 없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얼마나 알아줘야 되겠어요? 알아주는 데는 손을 쥐고 모가 나고 뼈가 문드러지게끔 알아줘야 될 사정이라구요.

그러니까 무서운 선생님이지요? 「예」 무서운 선생님인 반면 반가운 선생님이지요? 「예」 반가운 반면 칭찬하고픈 선생님이지요? 「예」 한번 칭찬해 보시지요. (웃음. 박수)

하나님이 정착할 곳

내가 이제 전주까지 가려면 두 시간 반 걸려야 해요. 그런데 칭찬받고도 또 얘기하면 바보지요 뭐. (웃음) 안 그래요? 그렇잖아요, 사리가? 자, 선생님은 뭘하는 사람이냐? 이것만 결론지으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어디로 갈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혼란한 세상을 만들어 놓고 복잡다단한 문제를 일으키는 레버런 문은 도대체 어디 가서 정착할 거예요? 내가 정착할 땅은 이 땅 위에 없어! 왜? 하나님이 정착하실 수 있는 곳이 없기 때문에. 우리 고향은 하나님이 가셔서 살 수 있는 곳이 못 됩니다. 대한민국도 하나님이 살 수 있는 곳이 못 돼요. 미국도 살 수 있는 곳이 못 됩니다. 더더우기나 공산세계는…. 그러면 통일교회는 어떠한가요, 통일교회는? 통일교회는 어때요? 하나님이 오셔서 살 수 있겠어요? 「예」 뭣이? 살 수 있다고 봐요?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있다고 봅니다」 있다고 봐요? 「예」

그러면 결론을 짓자구요. 세상에 제일 어려운 문제가 뭐냐 하면, 내가 왜 태어났느냐 이거예요. 남자는 왜 남자로 태어났느냐? 여자는 왜 여자로 태어났느냐? 아이구, 남자로 태어나려면 저 미국 대통령인 레이건 같은 남자로 태어나고, 여자로 태어났으면 낸시 여사 같은 세계에 으뜸가는 퍼스트 레이디가 되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왜 태어났느냐? 남자 여자가 살아서 뭘할 거요? 새끼를 그저 까 놔서 뭘할 거요? 동물들도 다 한다구요. 곤충들도 마찬가지예요. 더 나을 게 뭐예요? 이거 근본 문제입니다.

그런 문제에 선생님은 세계 어느누구보다도 골똘히 투쟁하며 알려고 했어요. `하나님이 있단다면 내가 죽기 전에는, 하나님이 나 죽이기 전에는 못 움직이십니다' 그런 사람이예요. 한번 시작하면 끝장내기 전에는 물러서질 않아요. 성격이 그렇습니다. 옛날에 동네에서도 잠을 못 자게 했다구요. 옳은 자리에서 한번 매맞으면 그 일가가 나한테 떡을 해 가지고 와 잔치하며 빌어도 용서하지 않아! 그렇게 지독한 사람이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잘 세웠지요. 잘 택했다는 거예요. 호락호락하질 않아요.

그래, 남자가 뭐예요, 남자? 남자는 왜 태어났고 여자는 왜 태어났어요? 그것이 중요하지요. 야 야 너 여자로 왜 태어났니? 이렇게 예쁘장한 손을 갖고 왜 태어났나? 모르잖아요? 그걸 알아야 돼요.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를 알아야 돼요. 이걸 알려면 근본으로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진짜 우리 사람은 왜 태어났어? 근본이 뭐야?' 이렇게 물을 때 `원숭이가 우리 조상이야' 하겠어요? `고차원의 인격관을 가진 하나님이 있어. 천주의 대주재 되시는 절대자가 있어' 한다면 `그 절대자가 만든 세상이 왜 이렇게 되어 있어?' 이럴 거예요. 거 어떻게….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그런 문제를 해결하려 하다 보니 `이게 이렇구나, 이건 이렇고, 개인이 이렇고, 가정이 이렇고, 종족이 이렇고, 민족이 이렇고, 국가가 이렇고 이러이러하니 이 모든 것을 전부 해결하려니 이런 기관이 필요하고 조직체제가 필요하겠다' 해서…. 그 기관과 조직체제가 문총재가 내세우는 통일교회다 이거예요. 또, 통일교회의 사상적인 기반만, 국민연합이라든가 승공연합 같은 단체를 통해서…. 내가 하는 일도 많아요. 세계의 꼭대기 사람들을 다 움직일 수 있어요.

그렇게 하지 않고 어떻게 지상천국이 이루어지겠어요? 지상천국이 뭐야? 지상 골짜기도 못 이룰 텐데. 지상 마을도 못 이루지요. 사상계의 왕자가 돼야 돼요. 그다음에는 과학기술 분야에서도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야 됩니다. 경제계, 금융계에서도 꼭대기에 올라가야 합니다. 문화세계, 언론계의 꼭대기에 올라가야 돼요. 정보세계에서도 최고의 보좌에, 정상에 올라가지 않고는 세계를 요리 못 합니다.

이제는 언론계만 하더라도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이제는 미국 운명을 결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런 3대 신문 안에 들어가 가지고 미국의 공산당을 들이칩니다. 레이건 행정부가 워싱턴 타임즈한테 똥개가 됐다구요. 여기에 정보부, CIA의 앞잡이들 있으면 다 보고하라구요. `거 문총재 악선전하는데 그게 사실이요 아니요?' 하고 말이예요.

그런 판국을 좌우해서 오늘날 마사 많은 통일교회의 총재가 되었다는 사실, 나 원통해! 분하다구요. 하나님을 알았으니 내 붙들고 있지 하나님을 몰랐다면 차 버렸다구요. 이게 돈이 생겨요, 금이 생겨요? 지금까지…. 이번에도 몇 개월 동안에 내가 2천 5백억 이상의 돈을 썼다구요. 누가 돈 줬어요? 그래, 돈도 있지요? 내가 2천 5백만 원이라 했나요? 「2천 5백억」 그것 말 잘못했지요. (웃음) 여기 대구도 회관 사고 땅도 사고 다 그러지요? 「예」 거 뭘하려고 그래요? 내가 집 장사 하려고? 「아닙니다」

시간이 어떻게 됐어요? `아이구 네 시 됐습니다. 하나님, 예정시간이 지났으니 어서 떠나십시오', 다시 `아버님, 예정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래요. 얼마만큼 지났소? (웃음) 그만하면 통일교회 신자 된 것이 자랑스러워요, 자랑스럽지 않아요? 「자랑스럽습니다」 얼마나? 얼마나? 「많이」 (녹음이 잠시 끊김)

아시아의 30억 인류를 밟고, 세계 50억 인류를 밟아야 돼요. 영계에 간 모든 영인들을 밟고 하나님 앞에 자신 있게 나서는 사람, 난 그런 사람을 원합니다. 어떤 사상가들, 잘났다는 사람들 다 쓸어 버리고 하나님을 자랑할 수 있는 아들의 자격을 갖추어 그들이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게 만들어야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자리에서 선생님을 찬양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할아버지의 손자 손녀가 되는 것이고 아버지의 아들딸이 되는 것 아니겠어요?

그러면 어떤 자리에서 자랑하려고 그래요? 응? 이놈의 간나 자식들, 결혼해 가지고 월급받아 먹고 똥구더기같이 살면서 그 자리에서 문총재 훌륭하다고 믿고 나가? 나 그것 싫어! 그건 어떤 사람도, 망할 사람 지옥갈 사람들도 다 하는 거예요. 어떡하든 3대국을 넘나들어야 돼요, 3대국을. 경북에 인접한 3개 도를 붙들어라 이거예요. 전라도를 끼고 경기도를 붙들어야 돼요. 충청도도 붙들어야 돼요. 이러면 당파, 당수가 안 생겨났을 거예요. 김영삼이는 어떤 당의 당수예요? 「경남」 경남 당수! 노태우는 어디 당수예요? 「경북」 김종필이는? 「충청도」 김대중이는 「전라도 당」 나는? (웃음) 나도 당수예요. 「통일당」 무(無) 당수인 동시에 총(總) 당수예요! 「그렇습니다」 꼭대기를 묶어 가지고 하나 만들려고 해요. 김일성이가 눈치보는 걸 똑똑히 알아야 된다고요.

영적 욕망은 무한한 것

오늘 제목이 뭣이라구요? 「참된 고향으로 돌아가자」 참된 고향은 뭐냐? 하나님이 우리의 부모요, 하나님이 우리의 시작입니다. 우주에서 머무를 수 있는 끝이 어디냐? 하나님을 빼놓고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뼈로 할 때, 우리는 살과 같은 입장에서 끝을 맺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찾아올 수 있는…. 내 사랑하는 아들딸을 여기 이 자리에서 낳고, 내 사랑하는 가정을 이 자리에서 품었고, 내 사랑하는 일족을 여기에서 키우고, 내 사랑하는 일국을 여기에서 배양해서 세계를 통치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는 하나님 중심삼은 기반이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악마를 중심삼은 그런 세계에 요사스런 별종(別種)으로 나타난 레버런 문은 이 세상에 가는 곳곳마다 사탄이 있는 한 환영받지 못하고 일생 동안 이렇게 비참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 석양을 다 지냈고 밤도 다 지냈다구요. 통일교회 어두운 시대를 지내서 누구나 다 여기 오더라도 무사통과할 수 있게 됐어요. 여명이 찾아오고 아침 햇빛이 통일교회 식구들 앞에…. 이제는 복이 많아요. 가짜가 있는 한…. 기성교회가 가짜입니다. 진짜가 아니라구요. 통일교회가 진짜예요. 문총재가 이단 괴수인 줄 알았지만 이단 괴수 짜박지들은 전부 다 기성교회 패들입니다. 이제 나라가 심판할 겁니다. 민족이 심판할 거예요. 인류가 심판한다는 겁니다.

아까 말한 대로 사람은 왜 태어났느냐, 하나님이 왜 지었느냐 이겁니다. 돈 때문에 지은 게 아니예요. 하나님은 돈이 얼마든지 있어요. 그다음에 지식 때문에? 하나님은 지식의 왕자예요. 이 우주의 자연과학 그 모든 기본 기틀을 누가 만들었어요? 하나님이 만들었습니다. 전부 공식적인 궤도에 의해 운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공식에 의한 발달임을 현대의 20세기 문명이 밝혀내고 있습니다. 주먹구구식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공식을 통해 가지고 결론지을 수 있는, 컴퓨터에 의한 전체 관리체제를 넘어선 우주관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다윈이 뭐 어떻게 해 가지고 진화가 되었다고? 아메바에서부터 큰 것이 나오기까지 진화하려면 제2, 제3의 힘이…. 엉터리 같은 수작 말라는 겁니다. 시대에 뒤떨어지는 사조를 들고 나와 가지고….

그러면 하나님은 남자 여자를 왜 지었느냐? 무엇 때문에요? 돈 때문이 아니요, 권력 때문에도 아니요, 지식 때문에도 아닙니다. 그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 사람 때문에? 「사랑 때문에」 사랑 때문에! 그 무슨 사랑? 「참사랑」 어떤 게 참사랑이예요?

여러분, 사람은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마음적 사람, 그다음엔? 몸적 사람. 그러면 마음은 도대체 뭐냐? 마음은 종적인 기준을 갖고 있는 거예요. 몸은 뭐냐? 횡적인 기준을 갖고 있는 것이 몸입니다. 이것이 본래부터 하나님의 이상적 기준에 서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된다면 종적인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땡' 울릴 때 몸적인 이 모든 것, 횡적인 것은 다 느끼게 됩니다. 마음적, 종적 기준이 존재하는 영인체에 하나님의 참된 사랑이 `땡' 울리면 횡적 기준이 되는 몸뚱이도 `땡' 하고 공명되게 돼 있습니다.

공명, 공명 알아요? 음차가 같을 때는, 주파수가 같을 때는, 같은 두 개의 모양이 있을 때는 요 A를 치면 주파수가 같은 간격으로 움직여지는 것을 공명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인격, 영인체에 참된 사랑이 땡 울리게 되면 몸뚱이가 공명될 수 있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다면 그렇다구요. 어떤 기준에 의해 그렇게 되어 있어요? 무엇에 의해 공명이 된다고? 「참된 사랑」 참된 사랑의 울림에 공명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면 인간의 이상을 완성한 인격은 어디서 형성되느냐?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는 자리, 몸과 마음이 영원히 하나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러한 인격을 갖추었어야 하는데 지상에서 잃어버렸습니다. 왜 그러냐?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최초에 하나님께서 사랑의 대상으로 사람을 만들었는데 만들 때는 그냥 만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것을 투입해서 만들었습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식으로 뭐 말씀을 들어 허깨비 모양으로…. 요전에 요술을 보니까 이렇게 쉬익하니 비둘기가 나타나는데 그런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뭣이 필요해서 사람을 만들었겠어요? 당신의 아들딸입니다. 사랑의 대상으로 지었기 때문에 참된 사랑은 자기의 모든 것을 퍼붓는 겁니다. 좋은 것을 퍼붓지 나쁜 것을 퍼붓지 않아요. 그런데 거짓 사랑을 하게 되면 나쁜 것부터 퍼붓습니다. 알겠어요? 참된 사랑은 무엇부터? 「좋은 것부터」 하나님은 제일 귀한 것부터 준 거예요. 하나님은 사랑을 완전히 투입했습니다. 사랑을 완전히 투입해 가지고 그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격으로 주어진 것이 영적인 자리예요. 이렇게 되는 겁니다.

종적인 영적 세계, 종적인 인격의 자리에 들어가는 것은 무한합니다. 몸뚱이도 몸뚱이를 통해 가지고 다 갖고 싶어합니다. 그것은 무한해요. 거 욕심이 많지? 돈도 세계 것을 여러분들 것으로 만들고 싶지요? 응? 「예」 또 하나님이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내 것 만들고 싶지요? 「예」 그래요. 무엇이? 종적인 영적 욕망은 하나님까지도 내 것 만들려고 하고 횡적 욕망 세계까지도 내 것 만들겠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무얼 할 거예요? 만들어 가지고 이걸 어떻게 할 테요? 주관 못 하고 그냥 다 흘러가 버릴 것 아니예요? 완전한 사랑만 딱 잡으면 내 것은 문제가 안 됩니다. 참된 사랑, 참된 여자가 되어 가지고 참된 사랑의 줄만 딱 가지면 이 우주도 내 것이요, 하나님도 내 것이요, 세상 모두가 내 것이 되는 겁니다. 남자도 사랑의 줄만 딱 내 것 만들면 사랑하는 여자도 내 것이요, 하나님도 내 것이요, 이 우주도 내 것이 됩니다. 그럴 수 있게끔 최고의 이상형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사람입니다.

인간이 태어난 것은 참사랑을 위해서

그런데 이것이 타락됐어요. 사탄이가 여기 와서 거주하는 거예요. 사탄의 사랑이 미숙한, 성숙 과정에 있는, 성숙치 못한 인간과 관계를 맺었습니다. 혈통적으로 인연맺어 버렸다는 겁니다. 핏줄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은 영원을 중심삼고 사랑을 핵으로 세웠기 때문에 그걸 가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절대자이시기 때문에 그걸 깨뜨려 버릴 수가 없습니다. 그걸 깨뜨려 버리게 될 때는 하나님은 절대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다시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섭리를 합니다.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예요. 그런데 복귀섭리는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재창조 원리원칙에 의해서 지상에서 해야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이냐? 우리 양심을 중심삼고 종적인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종적인 아버지로 계시는 분이 하나님이예요. 그리고 아담 해와는 뭐냐? 참부모 이상은 뭐냐? 횡적으로 완전히 90각도가 되어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 있는 그러한 횡적 실체를 쓴 참된 사랑의 부모가 아담 해와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이 땡 울리게 되면 아담 해와의 사랑은 자동적으로 하나되게 돼 있습니다.

종적이라는 말은 자동적으로 횡적이라는 말을 인정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지요? 횡적이라는 말은 자동적으로 종적이란 말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이 바르다고 하지요? 바로 그거예요. 그것은 종적인 기준을 표준해서 하는 말이예요. 종적으로 제일 높은 것은 우리 마음입니다. 아무리 좋은 일을 많이 하더라도 자꾸 하라고 그럽니다. 마음은 독재가예요. 언제까지? 세계를 점령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할 때까지. 그럴 때까지 인간의 욕망은…. 이걸 모르고 있어요. `우주의 제일 귀한 것을 점령했으니 이젠 필요 없어'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다 그러한 것을 알았기 때문에 문총재는…. 그것은 누구도 모르는 거지요, 응?

남자가 생겨난 것은 무엇 때문이냐? 사랑 때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남자에게서 오지 않습니다. 남자의 사랑은 남자에게서 오나요, 어디서 오나요? 「여자요」 정말이예요? 여자의 사랑은 여자에게서 오지요? 「아니요」 남자에게서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남자가 태어나는 데는 자기를 위해서 태어나지 않습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그게 중요하다는 겁니다. 남자가 태어나 참된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데는 자기를 위하는 자리에서는 절대 못 찾아갑니다. 자기를 위해 태어났다 하는 사람은 절대 못 찾아갑니다. 전진하지 못하고 고착돼 버려요.

하나님이 자기를 전부 투입해서 위해서 우주창조를 시작하였던 길을 따라가야 할 입장이기 때문에, 남자가 태어나는 데도 위해서 태어나게 됩니다. 무엇을 위해서? 「참사랑을 위해서」 참사랑을 위해서 태어났는데 남자 때문이라면 참사랑은 못 찾게 됩니다. 누구 때문에? 「여자」 여자 때문입니다. 그러니 남자가 태어난 것도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무엇을 중심삼고? 「참사랑」 참사랑을 중심삼고 여자는 누구 때문에 태어났어? 「남자」 참사랑을 중심삼고 남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지금 이게 불확실하기 때문에 세상은 혼란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상세계는 위하려고 하는 세계

그러면 남자에게 달려 있는 것은 누구 거예요? 「여자 것」 (웃음) 요놈의 자식! 그런데 역사시대에 이걸 막 써먹었다는 거예요. 자기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자기 때문에 달린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거처를 분명히 해야 돼요! 주인은 자기 자신이 아니예요. 남자들 것이 아닙니다.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매일 아침 만지면서 소변을 보더라도 `이것 내가 만지는 것이 아닌데. 장래 아내 될 여자의 것인데 내가 만지니 용서하소' 하고 손대면 절대 타락하지 않습니다. (웃음) 왜 웃어, 쌍거야? 그렇다고 하면 그런 생각 하라는 거예요.

여러분 맘대로 궁둥이 더럽히면 안 돼! 여자 것은 누가 주인이라구요? 웃지 말라구, 이것들아, 우주의 근본을 밝히는데. 그런가 안 그런가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이것을 알기 위해서 얼마나 뼛골이 녹아났는지 알아요? 말은 간단하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내용은 얼마나 엄청난지 알아요? 천하가 갈라지고, 세계가 둘로 갈라지고, 악한 사람 선한 사람이 여기서 갈라지는 거예요. 보라구요. 여자의 가슴은 누구 때문에 생겨났어요? 젖통은 누구 때문에 생겨났어요? (녹음이 잠시 끊김)

엉덩이가 큰 것은 누구 때문이예요? 자기 때문이예요? 골반이 커야 애기를 낳을 게 아니예요? 태어나기를 나를 위해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먼저 그걸 밝힌 거예요. 위대한 발견입니다. 오늘날 세상이 왜 하나 안 되느냐? 위하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타락입니다. 자체 자각이 타락이예요. 복귀 이상세계는 위하라고 하는 게 아니예요. 위하려고 하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가정에 들어가서는 부모를 위하고, 형제를 위하고 처자를 위해야 됩니다. 나라에 들어가서는 회사를 위하고, 사장을 위하고, 세계를 위하고, 만민을 위하는 사람을 누가 반대해요?

나 문총재는 이 원칙에 따라…. 세상이 다 나를 내쫓았지만 나는 그 동네를 떠날 때 저주하지 않았어요. `10년 후든 20년 후든 돌아온다. 내가 승리해 가지고 천하가 갖지 못한 복을 다 찾았거든 돌아와서 고향 사람들에게 나눠 줄 것이고, 나라 사람들에게 나눠 줄 것이고, 그다음에 세계 사람들에게 나눠 줄 것이다. 그래서 나쁜 것을 볼 때는 뿌리 뽑고, 몇 년 후에는 내 대열을 갖추어 가지고 마피아면 마피아를 쳐부수고 악당의 무리는 내 손으로 소탕할 것이다' 하면서 나왔다구요. 나는 무엇이든 만들 능력이 있어요.

요즈음 통일산업 데모한다고 그래도 나는 데모하는 것에 손을 안 대고 있어요. 지금 전세계에서는 문총재가 한국에 있고, 통일교회 교주로 독재자라고 소문 나 있기 때문에 통일산업 데모하는 패들을 전부 타도해 버릴 것이라고 보고 있어요. 그렇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6개월 동안 눈을 딱 감고 있으면 한 달에 한 백억씩 해서 6백억 손해날 거예요. 그렇더라도 까딱없습니다. 그러면 6개월 동안 월급을 받지도 않고 자기네들이 버틸 수 있겠어요? 여편네들하고 싸움이 벌어질 것이고…. 해봐라 이놈의 자식들! 깨끗이 해치운다는 거예요.

요전에 신문에 나기를 통일산업은 백 억 손해났는데 한국의 자동차업계는 8천 억 손해났다는 거예요. 그럼 자동차 공업은 누가 만든 거예요? 누가 만든 거예요? 「아버님이요」 문총재가 그런 공헌 했다는 것을 데모대에 앞장선 녀석들이 고맙게 생각이나 했어요? 그런 놈들이 있었어요? 세상에 이렇게 폭발되니 잘됐다, 이 녀석들아!

내가 후퇴해 버리면 곤란합니다. 대우도 곤란해요. 그다음에 현대도 곤란해요. 그들의 자동차 기계시설이 고장나게 되면 우리 통일산업 기계기술이 아니고는 고칠 수가 없어요. 통일산업 기계기술자말고 기계 수리할 데가 어디 있어요? 그것을 독일 가서 수리해 오려면 일 년 반은 걸려야 돼요. 지도할 능력이 있어야 다 해먹지요.

그런 의미에서 공업계에서는 나를 한국 공업의 조상으로 모셔야 될 겁니다. 국방부는 알아요, 국방부. 국방부의 방위산업을 누가 처음 시작했느냐? 박정희를 자극시킨 사람이 나예요, 나. 발칸포를 1981년도에 생산하려고 한 것을 1975년에 막대한 돈을 들여서 만들어 가지고 시사했던 사람이 나예요, 나. 미국의 발칸포보다 성능이 좋고…. 그런 사람이 역적으로 몰렸고 이단으로 몰렸어요. 전부 다 그늘에 앉아서 술 마시다가 폐병 걸려 쓰러지면 좋겠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억울한 민족의 한이 통일교회 가는 길 앞에 남아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잊어서는 안 되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세를 바로잡아야 돼요. 태양이 지켜 보는 거예요. 삼천리 반도가 지켜 보는 거예요. 이번에도 노고단을 가 봤지만 한국에 있었어도 거기 못 가 봤어요. 비가 올 때 거길 가 가지고 마음으로 기도하는 거예요. 산새들이 있거들랑 우리를 지켜 볼 것입니다. 이 길을 재촉하는 그 마음을…. 통일교회 누가 도와주지 않아도 하늘…

세상의 역사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갈라 보고 찢어 보고 분석해 본 가운데 다지고 고이고 해서 철옹성 같은 기초공사를 한 위에 통일교회 기반이 서 있고 문총재의 사상 기반이 서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이것을 세계가 평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자부심을 갖고 나가는 거예요. 우리의 전진 대열의 방향은 어떠한 물건이라도 막을 수 없습니다. 이 문총재 혼자 싸우는 환경에 있어서 승세를 취해 갈 때 세계의 지원을 가지고 세계 사람들이 수호하는 가운데 있어서 누가….

주고 또 주고 잊어버리는 자리가 참사랑이 점거하는 자리

남자 여자 결혼하는 것은 무엇이냐? 종적인 아버지 하나님과 횡적인 참부모의 사랑이 무엇에서 연결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종적인 내적인 하나님과 외적인 하나님이 수평선인 90각도를 중심삼고 확대해서 이상적인 90각도에서 하나될 수 있는 그런 묶음을 무엇으로 묶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돈 가지고? 지식 가지고? 권력 가지고? 안 돼! 참사랑입니다. 자기의 전체를 투입하는 참사랑을 가지고서입니다. 둘이 투입되는 참사랑의 힘이 보태진다면 그 어떠한 힘도…. 사랑의 힘은 세계를 폭발시키고도 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불길에 놀아난 남녀들은 생명의 길도 밟고 넘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타락의 세계도 그런데 본연의 심정세계야 두말할 바 없는 사실입니다. 이건 위대한 거예요.

내가 그런 사랑의 길을 알았기 때문에 모진 풍상을 다 넘고 독야청청 하듯이 오늘 이런 자리까지 나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뭘하자는 거냐? 인간세계에는 종적인 하나님이 자리를 못 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횡적인 하나님의 몸과 같은 자리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지 못했기 때문에 이 천리의 근본을 묶어 가지고 영구히 고착시켜야 됩니다. 그런 고착점이 필요해요. 그게 뭐냐 하면 내적인 참되신 하나님이예요. 아담 해와가 완성해 가지고…. 횡적인, 하나님의 몸으로 아담 해와를 세운 거예요. 아담 해와는 뭐냐? 하나님의 몸이예요. 외적인 하나님이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누구냐 하면 외적인 평면적인 누구라고요? 「하나님」 하나님은 뭣이라고? 「종적인 아버지」 종적인 아버지. 아담 해와는? 「횡적인 아버지」 이것이 묶어지는 데는 무엇으로 묶어진다고? 「참사랑」 참사랑에 확 충돌했다면 이건 누가 뗄 수 없고 영원만년 인생이 갈 수 있는 공식적인 모델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도 이 모델 가운데…. 요한복음 14장에서도 그런 문제를 다루고 있어요. 예수님이 십자가를 앞에 놓고 끌려 나갈 것을 염려하는 제자들에게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시고 너희는 내 안에 있으니 아버지도 너희 안에 있다' 하고 일체이상을 말했어요.

다른 것을 가지고 일체 만들 수 있어요? 돈 가지고 일체 만들 수 있어요? 「없습니다」 권력 가지고 일체 만들 수 있어요? 「없습니다」 지식 가지고 일체 만들 수 있어요? 「없습니다」 무엇 갖고? 「참사랑」 사랑은 무슨 사랑? 위하라는 사랑이 아닙니다. 위하려는 사랑이예요.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사는 겁니다. 참된 스승은 뭐냐 하면 제자들을 가르치는 데 일생 동안 위해서 가는 사람입니다. 자기의 든 것을 무릅쓰고, 죽는 것을 무릅쓰고 죽음의 자리 이상에서 가르치기에 일체를 다 투입하는 그런 스승이 되게 될 때 참된 스승입니다. 나라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민이 바라는 참된 충신은 누구냐? 위해서 전체를 바치고 또 바치고 또 바치는 사람입니다. 바치고 잊어버리고 또 바치고, 새로운 것을 바치고 잊어버리고 새로 생각하는 사람…. 참사랑이 뭐냐 하면 주고도 또 주고 잊어버릴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사랑이 점거하는 자리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수천 년…. 지금 그렇잖아요? 인간이 생긴 지, 문화가 발생된 지 250만 년이 됐는데 그동안 얼마나 인류를 위해서 주었어요? 하나도 알아주지 않는데도…. 문총재가 나왔으니…. 배척받으면서 말없이…. 하나님이 말했다면 이 세상 인간 존재 전부가 멸망했어요. 살아 남을 자가 없어요, 입을 열어서 변론하게 된다면. 위하고 또 잊어버리는 일을 지금까지…. 그러니까 하나님이예요. 그러니까 주인입니다.

오늘날 이 세계에 평화가 오게 만드는 것도 간단해요. 남한이 북한을 완전히 위하게 될 때 북한은 싸우지 않고…. 불한당 불효자식을 감동시킬 수 있는 힘은 주먹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예요. 뼛골에서 우러나는 사랑의 힘이예요. 천지의 대도가 어긋난 이 모든 타락한 사람들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믿음 가지고 안 돼! 믿으면 천국 간다는 기성교회식 가지고는 안 됩니다. 나는 기성교회의 신앙을 잘 알아요. 그 학설들을 다 아는 사람입니다. 그것 가지고 안 되겠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나온 겁니다.

종횡의 부모를 모시고 참사랑을 이어받으려는 통일교회

그래서 내적인 하나님, 외적인 하나님이….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보면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라고 나와 있어요. 몸이 하나님의 집이예요. 그러니까 타락한 사람이 하나님의 집이 됐으면 말이예요,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집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은 뭐냐? 하나님의 몸뚱이예요, 하나님의 몸뚱이. 마음적인 하나님과 여러분의 마음이 딱 하나되면 몸적인 실체의 하나님이 여러분 몸과 딱 하나됩니다. 알겠어요? 하나님과 하나되어 가지고 참사랑에 의해서 부부가 되었다면 거기서 태어나는 자녀는 참된 자녀임에 틀림없습니다. 마음과 몸이 싸우지를 않아요. 여러분의 종적인 마음, 참된 아버지와 횡적인 몸이 90도에 있어서의 여러분이 부모의 자리까지 가게 되면 이건 천년 만년 사랑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에 들어갈 합격증을 지니게 되는 겁니다. 그것이 원리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뭘하는 곳이냐? 종적으로는 하나님을 모시고 횡적으로는 참부모를 모셔 가지고 완전히 공명된 자리에 서 가지고 참사랑을 이어받는, 대를 이어받는, 상속받는 자리입니다.

참사랑의 속성에는 사랑에 동참할 수 있는 동참권과 상속권이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같은 자리에 설 수 있는 동위권이 있습니다. 또, 사랑을 받는 데는 어디든지 같이 갈 수 있습니다. 미국 가면 미국에 가고 어딜 가더라도 동참할 권한이 있습니다. 3대 요소가 있습니다. 참된 사랑의 성품 가운데에는 3대 성품이 있습니다.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사랑의 인연을 맺게 될 때는 동위권에 서는 겁니다. 같은 자리에 대번에 서는 거예요.

아무리 일자무식의 여인이라도 미국 대통령과 사랑을 하게 되면 동위권에 서게 됩니다. 또 그가 어딜 가든지, 농촌에 가든가 북으로 가든가 남으로 가든가 동으로 가든가 서로 가든가 시공의 한계 없이 언제나 동참할 수 있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그렇다는 겁니다. 사랑하는 남편이 있는 방에 들어가게 될 때 여편네가 `들어가도 됩니까?' 물어 보고 들어가요? 어떤 거예요? 타락한 세상에서도 그런데 본연의 세계에서는 어떨 것 같아요? `아, 여기 들어올 때 전부 장부에 체크하고 들어와야 된다' 그럴 수 있어요?

벌거벗고 둘이 살 수 있는 것은 부부밖에 없잖아요? 그렇잖아요? 여편네 앞에서 남편은 부끄럽지 않습니다. 벌거벗은 채로 앉아서 밥을 먹을 수도 있고 춤도 출 수 있어요. 그것이 절대적 권한이예요. 그건 누가 마다하지 않습니다. 하나님도 마다하지 않아요. 또 여편네도 남편 앞에서 벗고 춤도 출 수 있고 남자 하듯이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죄예요? 그렇게 하지 못하는 간나들이 병신이라구요. 통일교회 남자들, 알겠어요? 여자들 해방시켜 줘야 돼요.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남자가 성숙해 가지고 횡적인 자리에서…. 어디서 만나야 되느냐? 그게 꼬꾸라지면 안 되거든. 이렇게 꼬꾸라져도 안 돼요. 가운데 와서 딱 하나되어야 돼요.

결혼할 때는 말이예요, 남자나 여자나 좋아하니까 서로를 잡아당기거든. 잡아당기면 어떻게 되느냐? 기준이 종적에 있으니 종적이 꾸부러질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빙― 도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랑하는 사람들이 손을 맞잡고 빙빙 돌아가며 춤추는 것은 뭐냐? 우주의 운행법도가 그렇기 때문에 그 법도, 길을 닦기 위해서 그렇게 춤을 추는 것입니다. 춤추다 뺑뺑 돌려졌다면 여자는 남자의 목에 떡 달라붙어 가지고 다리가 없이도 춤을 추려고 하는 겁니다. 그게 멋이라구요. 남자가 여자 목에 붙어 가지고 돌아야 되겠나요, 여자가 남자 목에 붙어 가지고 돌아야 되겠나요? (웃음) 그거 답변해 봐요. 평면적인 여기에 누가 주체냐 하면 남자가 주체이고 여자가 대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정리해 놓아야 돼요. 그러니 남편을 주체로 모시지 않는 간나는….

그래서 한바퀴 돌아서 어디로 가느냐? 하나님과 우리 인류 조상의 사랑의 공명체가 돌아 들어온다는 겁니다. 오늘날같이 처량하고 비참한 역사가 안 생겨나는 거예요. 구멍 뚫린 것을 땜 때워 가지고 전부 안 뚫어졌다 할 수 있는 본연의 기준에 연결시키기 위한 놀음을 하나님의 구원섭리에 의해 가지고, 복귀섭리인 동시에 재창조섭리의 과정에 의해 가지고 통일교회가 다시 찾아오기 때문에 끝날이 됨에 따라 통일교회에서 참된 종적인 하나님이 있음을 알림과 동시에 참된 횡적인 참부모의 이름을 들고 나왔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지어다! 「아멘」

그러면 여러분들은 뭐냐? 선생님의 아들딸은…. 그래, 참된 아들딸이라는 여러분들은 뭐예요? 그래, 돌감람나무하고 참감람나무하고 비교하는 거예요. 돌감람나무의 목을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의 눈을 갖다가 접을 붙여요. 눈을 갖다가 접붙여야 돼요. 접붙이지 않고는 참감람나무의 열매를 맺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의 역사는 접붙임의 역사라는 걸 알아야 돼요? 「예」

오시는 재림주님이 이 땅에 와서 신부를 찾아온다는 것은 뭐냐? 종적인 하나님을 횡적인 기준에서 90각도로, 공동적 사랑의 이상 기반의 결정이 없는 그것을 역사를 통해서 다시 꿰 맞추기 위해 오시는 분이기 때문에 메시아는 인류의 참부모로서, 하나님은 내적 하나님, 이분은 외적 하나님으로서 사랑을 중심삼고 새로운 핏줄의 전통을 심기 위해서 오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사탄이가 간섭 못 하는 거예요. 이러한 환경적 여건을 갖추어 가지고, 선생님이 전세계와 싸워서 이겨 가지고 한국에 돌아온 겁니다.

고향으로 가는 것은 여러분의 일족을 살려주기 위한 것

이제 대한민국도 그래요. 가인 아벨의 장자권을 복귀해야 됩니다. 여러분들, 이번 선거 기간에 누가 지도자인가 하면 우리가 지도자라는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우리가 앞으로 갈 수 있는 길을…. 누가 지도자라고 할 수 없어요. 정당이면 정당 책임자를 지도자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가 지도자라는 걸 알아야 돼요. 남북통일을 이행할 수 있는 데는 어느 정당이 아니고 우리입니다. 우리가 해야 돼요. 일년 전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창설해 가지고 어디로 가자는 거예요? 어디로 가자는 거요? 사랑의 이상을 따라서 본향 땅에 가 가지고 그 뿌리를 본향 땅에 박아 놓자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들은 억천만 가지 계교를 펴서 못 오게 하는 겁니다.

선생님이 말하는 통반격파 운동을 중심삼고 내가 지시하는 입장에 있으니 이제 국회의원들 내 말만 들으면…. 일본 미국, 불란서 국회의원들 중심삼고 전부 외교무대에 있어서 연합전선을 취해 가지고 내 말 중심삼고…. 안 그러면 전부 당파 싸움에 망하게 돼 있는 거예요. 남북총선거 벌어지면 어떡할 테요? 준비하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망해! 내가 미국이 망할 것을 알고 준비한 거와 마찬가지로 한국도 망할 수 있는 길을 가로막기 위해 조국에 들어와 가지고 뒤넘이치는 거예요. 이걸 막기 위한 행차를 하지 않으면 안 되니 이 놀음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고향 돌아가기 전에 여러분들이 먼저 돌아가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복귀과정에서는 부모가 먼저 들어가는 게 아니예요. 아벨이 먼저 복귀되어야지요? 통일교회가 아벨이라면 일반 기성교회는 가인이고 일반 국민도 가인이예요. 이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고향에 돌아가는 겁니다.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뭘하느냐? 아벨된 여러분들이 가인권을 완전히 수습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이번에 고향에 모두 돌아가겠지만 부모님의 말씀을 듣고 고향에 다 돌아가는 여러분들은 옛날 아담 해와가 타락한 자리와 달라요! 부모님이 사탄의 모든 핍박을 개인적으로 이기고, 가정적으로 이기고, 종족적으로 이기고, 민족적으로 이기고, 국가적으로 이기고, 세계적 판도를 중심삼고 탕감조건을 세워 완전히 승리해서 복귀해 가지고 돌아와서 여러분들에게 전수시켜 주기 위해서 경상북도를 찾아온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이걸 받아 가 가지고 고향 돌아가 가지고 이제…. 부평초가 아닙니다. 지금까지는 부평초였어요. 바람 부는 대로 몰려다녔다구요. 그렇지만 이제는 천년 만년 부동할 수 있는, 하나님이 찾아올 수 있는 고향 땅에 참사랑의 틀거리를 꽂는 겁니다. 누구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종적인 부모 하나님의 이름과 횡적인 부모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제 우리 민족 우리 종족은 망하는 민족, 종족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승리한 기반을 통해서 여기에 꽂아지는 모든 사랑의 씨앗은 악마가 손댈 수 없는 겁니다. 원리가 그렇지요? 「예」

그래서 돌아가게 되면 여러분이 할 일은…. 선생님이 천대받고 할 때 여러분들도 천대받고 다 쫓기고 했지요? 그때는 고향 돌아가지 말라고 했지요. 이제는 고향 돌아가는 거예요. 비로소 처음으로 고향 가는 거예요. 고향 가는 것은 여러분의 일족들을 살려주기 위한 것입니다. 또 그런 핍박과 반대는 이제는 다 꺼져 가게 되는 겁니다. 문총재 반대하고 통일교회 반대해 가지고는 이 나라에, 이 세계에 이익될 수 없다고 지성세계의 사람들이라면 판단 내릴 수 있는 시대에 왔다구요. 더우기나 이번에 있을 남북통일을 위한 지도자 세미나를 통해서 잘났다는 녀석들이 완전히 머리 숙이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일을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고향에 돌아가 참사랑의 씨를 심어라

사랑의 씨앗을 심어야 되겠어요! 원리적으로 볼 때, 여러분들은 완성한 아담의 자리에 서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완성한 아담의 자리에 서는 것뿐만이 아니고 완성한 아담으로부터 자녀의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오게 되는 겁니다. 참부모님을 믿을 수 있게 되면 사탄세계도 이미 꺼져 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도 무너지고 김일성이 일가도 점점 무너져요. 물러나야 해요. 미국도 그렇게 떨어져요. 이런 천지가 된 여기에서 홀로 하늘이 주는 때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심는 데는 정성을 다 퍼부어 심어라 이거예요.

그 동네에 옛날에 성인이 있고 효자 충신이 있었다 하자 이거예요. 효자 충신이 있었으면 3대 이상의 영계에 간 그 조상들과 그 동네 사람들 전부가 머리 숙일 수 있는 여러분들이예요. 왜 그러냐 하면, 먼저 간 사람들은 천사세계에 해당하고 여러분들은 아담 완성의 자리에 서기 때문에 그들이 머리 숙일 수 있는 존재가 되는 거예요. 부모님의 특권을 가지고 영계의 선한 조상의 천사장권을 대신해 나섰는데 타락한 천사장은 물러가야 됩니다. 후퇴의 길로. 조수가 달라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어떠한 효자나 충신보다도 더 정성을 들여야 돼요. 새벽같이 일어나서 그 땅을, 그 향리를…. 지금까지 타락한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그렇게 슬퍼했을 그 고향 땅! 이스라엘 민족이 바빌론에 잡혀 갔다가 몇백 년 후에 돌아와 흩어진 성전을 복구해 가지고 하나님을 숭상했던 거와 같이 성전을 지어야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그걸 다 못 했기 때문에 내가 지어 주는 거예요. 천 5백 개 성전을 짓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후세들이 자랄 수 있는 학교를 지어야 됩니다. 그다음에 민족이 안식할 수 있는, 자주적인 민족이 되게끔 민족을 전부 결속시켜 가지고 민족을 해방의 자리에 올려놓아야 됩니다. 그래 놓고야 여러분들의 집을 짓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게 3대 의무입니다.

첫째가 뭣이라구요? 「성전」 성전. 둘째가 뭣이라구요? 「학교」 미래의 꿈을 가져야 돼요. 그다음엔 현재의 국민을 자기 몸보다 더 사랑해야 돼요. 우리가 국민들을 살 수 있게끔 해 놓고 국민들에 의해서 살 집을 짓게 될 때, 제사장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제사장에겐 자기 소유라는 게 있을 수 없어! 알겠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레위 족속과 같은 제사장 족속이 돼야 되겠어요. 이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애급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7족을 앞에 놓고…. 이들이 왜 망했느냐? 돌아오면서 무슨 생각을 했느냐? 전부 40년 동안 모래 벌판을 돌아다니면서 살았으니 얼마나 형편없이 되었겠어요? 옷이나 있었겠어요? 그 모래 모래 모래 모래, 모래 가운데서 살았어요. 거기서 목욕이나 했겠어요? 그런데 돌아와 보니 가나안 7족은 훌륭한 집이 있지, 양이 있지, 농토가 있지 잘살거든요? 가나안에 들어오자마자 선조들이 가르쳐야 할 것은 그 가나안 땅의 계집애 사내 새끼 부러워 말라고 했어야 한다는 거예요. 거기 물들면 안 돼요. 이걸 못 가르쳐 준 겁니다.

이번에 고향에 돌아간 여러분들도 가나안 복지에 들어간 이스라엘 민족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돈 많은 사람 부러워하지 마! 권력자 부러워하지 마! 바람 들지 마! 올바른 교육을 해야 돼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후대를 사랑하고, 이스라엘권 우리 민족을 사랑할 수 있는 전통이 제일이예요.

그래 여러분들, 자식을 품고 교회를 출입할 때 그들에게 흡수되어선 안 돼! 몇천 년 만에 몇만 년 만에 고향에 돌아온, 환고향의 기쁨을 갖고 세포와 뼛골이 울려나는 울음과 더불어 피눈물로 그 땅을 적셔서, 하늘로부터 피눈물을 적신 거룩한 땅이라는 이름이 내려와야 됩니다. 거기서부터 천국이 벌어진다는 것을 알고, 그런 터전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 밖에서 전민족을 중심삼고 종족이 편성되게 될 때, 대한민국이 하나되게 될 때 그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버리고 선생님은 이북 가야 됩니다. 그게 원리예요. 알겠어요? 「예」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뭔가요? 「참된 고향으로 돌아가자」 참된 고향으로 돌아가자. 여러분들이 그때 돌아갈 때는 만국의 지파장들이 되는 거예요, 지파장. 알겠어요? 12지파가 70문도 120문도로 되어 그와 같은 국가 민족이 형성되는 거예요. 그것이 그냥 그대로 하늘나라에 이양되어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 천국이 현현하는 것이고 천상에 천국이 현현하는 것입니다. 누구로 말미암아? 종적인 참아버지로 말미암아, 참사랑을 중심한 참아버지로 말미암아, 횡적인 참사랑을 중심한 참아버지로 말미암아. 그 참사랑으로 태어난 아들딸은 세계적 판도권 내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상속받아 하나님과 동위동참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자가 되었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갈지어다. 아멘! 「아멘」

참된 고향 땅으로 돌아가야 할 타락한 인류의 운명인 것을 똑똑히 알고 전진에 전진을 하면서 경북지방은 총출동할지어다! 「아멘」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은 다 일어서서 쌍수를 들어 맹세하자구요.

자, 선생님 말씀대로 참된 고향을 찾은 주인을 대신해서 이제부터 경북지방은 우리들이 아니면 안 된다는 입장에서, 악한 모든 것을 제압하고 선도적이고 지도적인 입장에서 출전하겠다고 결의하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맹세할지어다! 「아멘」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시간은 우리의 사정을 모르고 이미 다 지나갔습니다. 오래간만에 반가이 만났지만 사정을 나눌 수도 없이 바쁜 시간들이 가야 할 걸음을 재촉하는 현세계에 남겨진 임무를 다해야 할 우리의 의무를 놓고 이것을 결행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서 있습니다.

지금 말씀드린 참된 고향으로 돌아가야 할 길은 평탄한 길이 아닙니다. 문총재는 일생을 통해 이 길 때문에 온갖 옥고를 치르고 험한 길, 피를 토하는 길, 눈물의 골짜기도 자진해 나왔습니다. 아버지의 보호하신 사랑권 내에 이만큼, 당신의 사랑에 공명된 이상적 세계를 향하여 실천궁행할 수 있는 제2의 가치적인 참된 부모의 자리에 세워 인도하시는 당신의 놀라운 사랑을 깨달을 때 감동할 따름이었습니다.

여기에 있는, 경상북도권 내에 있는, 대구직할시권 내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쌍수를 들어 맹세하였사옵니다. 이제 언제 다시 만나 이런 결의를 할 수 있을는지 모르는 운명을 앞에 놓고 결의하였사오니 이 결의한 것을 마음에 기억하면서, 그 생애노정에 자랑스러운 모습이요, 또 지방에서는 추앙의 인격체로서 하늘땅이 자랑할 수 있는 통일의 아들딸, 하늘의 아들딸인 동시에 참부모의 아들딸, 만국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남기고 돌아가오니 내내 지도하시옵고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허락한 시간을 감사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이어서 만세삼창을 함)

​여기가 어딘가요? 「전북입니다」 전복이요? (웃음) 「전북입니다」 아니, 전복요리 했나, 왜 전복이야?

​유명한 사람을 모른다는 것은 유만부동

​오늘은 내가 참 바쁜 날이예요. 어제 여기에 다섯 시 반쯤? 「여섯 시 반입니다」 요 앞으로 바로 지나갔어요. 그래 가지고 어딘가? 지리산 노고단을 죽 넘어서 하동으로 해서 부곡(釜谷)에서 하루밤 자고 대구에 들러서 대구 대구 달리다 보니 늦게 왔소. 본래는 여기에 여덟 시에 도착하려고 했는데, 아이구, 나는 한 시간 반이면 올 줄 알았는데 두 시간 이상 걸렸어요. 참 멀더라, 전라도 찾아오는데. (웃음)

전라남도 남평이라는 곳이 본래 우리 고향이예요. 전라도도 우리 고향인데 고향 땅을 찾아오기가 힘들어요. 힘든 것 알아요, 고향 찾아가기가? 여러분들 다 고향 갖고 있지요? 「예」 그래서 오늘은 내가 고향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그럽니다. `참된 고향을 찾아가자' 이런 제목을 가지고 오늘 말씀 좀 해보자구요.

시간이 없기 때문에 다른 여담은 할 수 없습니다. 몇 시까지 할까요? 아홉 시 반이니까, 두 시간만? 한 시간만 해요? 「아니요」 목사님은 45분 미만의 설교를 해야 멋진 목사님이라고 서양에서는 말하는데,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얼마나 하라구요? 「잘 안 들립니다」 안 들려요? 귀를 막고 있어도 괜찮아요. (웃음) 마이크를 댔는데도 안 들리면 어떻게 하겠나?

마이크를 까꾸로 댔어. (웃음) 모르겠어요? 한 시간만 해요, 두 시간만 해요? 「대구만큼 해주세요」 끝나고는 말이예요, 나 그냥 서울 올라가야 돼요. 내일은 또 여러분이 알다시피 중요한 일이 있기 때문에 밤에라도 서울에 올라가지 않으면 안 돼요, 밤에.

손님이 왔는데 저녁도 대접하지 않고 이렇게 앉아 있게 만들기예요? 저녁쯤이야 뭐 대접해도 괜찮지 않아요? 저녁도 안 주고 말씀만 몇 시간씩 해 달라 하고, 그런 대접이 어디 있어요? (웃음) 전라도식이예요, 이게? 저기 안 들리는 사람들은 이거 다 녹음할 테니까 이다음에 들으면 될 거 아니요?

여기가 전라북도니만큼…. 전라북도가 군이 몇 개예요? 「군이 18개 시·군입니다」 18개 시·군이라. 그리고 오늘 새로운 교구장이 왔다던데? 「지금 도착했습니다」 세상에…. 「아버님, 죄송합니다」 난 전주 사람들 다 죽은 줄 알았어요. (웃음) 내 그걸 알았다구요. 요전에 전라남도에서 집회하고 그다음날 여기 오려고 그랬는데 들르고 싶지 않아요. 오늘도 서울 올라가려고 했었는데 이게…. 오늘이 20일이거든요. 내일은 21일인데 21일을 넘어서면 안 되겠다구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오늘 잡아서 왔는데 이런 일이 생긴 거예요. 「구름 타고 오시는 것만 알고 육신 쓰고 오시는 걸 몰라 가지고 저쪽 고속도로로 갔었습니다」 어디로 갈지 기도를 해야지, 기도. (웃음) 「전화로 확인했는데 연락이 잘못 전달됐습니다」 「오시는 코스가…」 못생긴 사람도 어디 가서 실수하면…. 실수해 가지고 변명할 줄 모르는 못생긴 사람 없다고 하대. (웃음) 뭐 전라도 사람들, 변명이라면…. 「이제는 숫제 안 들립니다」

안 들리면 어떻게 하자우? (웃음) 내가 저 가운데 가서 얘기할까요? 나도 지금 목이 꽉 잠겼어요. 대구에서 두 시간 넘겨서 세 시간 반을 얘기했어요. 옷이 다 젖고 그랬는데 우와기(ぅわぎ;상의)도 못 갈아 입고 이렇게 나왔어요. 미안해요.

오늘 전라북도 양반들이 모였는데 나를 처음 보는 사람들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처음 보는 사람. 여기 있는 사람 처음 만나는 사람. 내려요. 내가 뭘하는 사람이요? 여기 서 있는 양반이 뭘하는 사람이예요? 어디, 누가 한번 대답해 봐요. 나라는 사람이 뭘하는 사람이요? 「재림주님이십니다」 뭣이? 뭐라구요? 「재림주님이십니다」 그딴 말을 하니까 반대받지! (웃음) 내가 재림주라고 가르쳐 줬어요? 누가 그렇게 대답했어요? 교수 짜박지가 저러고 있으니…. (웃음) 그런 말을 물어 본 것이 아닙니다. 내가 뭘하는 사람일꼬? 「세계 인류를 구하려는…」 (웃음) 아녜요. 아니예요. 아니예요. (박수) 나라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통일교회 대장입니다. 종교 명사로 말하자면 통일교회 교주지 뭐. (웃음) 그거예요. 통일교회 교주님이지요. 교주 하게 되면 좋은 이름이요, 나쁜 이름이요? 「좋은 이름입니다」

내가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는지 몰라요. 문교주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뭐하는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 「욕하는 사람이 나쁩니다」 (웃음) 나쁜지 좋은지 누가 알아봤어요? 나라는 사람이 좋은지 나쁜지 어떻게 알아요? 문선생을 가만 보면 말도 빠르고 사기성이 농후합니다. (웃음) 하기야, 진짜 사기꾼은 사기성이 농후하다는 얘기를 안 하지. (웃음) 그건 두고 봐야 알아요.

지금까지 나이 70이 가까와 오는데 이만큼, 남들이 욕하고 그랬지만 지나고 보니 나쁘지 않은 것이 드러났고 이젠 세계 꼭대기까지 다 올라왔습니다. 서구사회에 가도…. 한국 사람이 서구사회에 가면 대번 물어 봅니다. 아시아 사람 만나면 레버런 문 아느냐고 물어 봅니다. 얼마나 아느냐고 물어 보는 데 답변 못 하면…. 한국 사람이라고 대답하고서 안다고 못 했다가는 큰일난다구요. 거기는 운전사들까지 레버런 문에 대해서 잘 알고 있거든요. 자꾸 물어 볼 것입니다. 한국 사람으로서 레버런 문을 모른다고 말했다가는 망신 망신, 그거 뭐라고 하나? 유만부동이라는 것입니다. 그만큼 유명합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묻더라도 대답하겠지만 바깥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그런 문제로 상당히 어려움을 많이 당해요. 그런 사람이 많은 것을 내가 보고 듣고 있습니다. 흑인이나 스페니쉬계 사람들은 신경질을 내요. `우리가 제일 좋아하고 존경하는 레버런 문을 몰라? 그게 한국 사람이야? 아시아 사람이야?' 이래요. 내 편이 많다구요. 그래, 기분 좋아요? 「예」

그래, 전라북도에는 누구 편이 많은가? 내 편이 많아요, 다른 사람 편이 많아요? 「아버님편이 많습니다」 뭣이 내 편이 많아요? 대중 편이 많지! (웃음) 대중, 대중이가 무슨 대중인지 알아요? (웃음) 대중이라 하게 되면 우리도 대중이고 시중(市中)의 많은 사람을 대중이라 한다구요.

통일교회 교주라 하면, 딱딱한 얘기를 해야 되겠소, 말랑말랑 물렁물렁한 얘기를 해야 되겠소? 「물렁물렁한 얘기요」 (웃음) 저런, 이 사람아! 젊은 여자가 그런 얘기를 하면 되겠어? (폭소) 물렁물렁한 것이야 할머니 할아버지가 좋아하지요. 「원리적인 관점에서요」 그럼 딱딱한 말이지, 뭐. (웃음) 원리적인 얘기 하면 알겠어요? 설명을 안 해주면 모르잖아요? 안 그래요?

통일교회는 신이 있는 것을 아는 종교단체

제목이 뭐라 그랬어요? 나 잊어버렸네. 「참된 고향을 찾아가자」 그것이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인생들이 이 땅 위에 왔다 갔습니다. 또 지금도 많은, 50억 이상의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을 보면 어디서 출발해서 흘러나와 가지고 이렇게 사느냐 이거예요. 문제입니다. 사람의 기원이 무엇이냐? 이것이 지금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제일 중요한 문제입니다. 철학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인생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 신이 있느냐 하는 문제가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를 생각하는 사람들, 역사를 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별의별 놀음을 다해 나온 것입니다.

철학을 하는 사람들이 지금까지 노심초사한 것이 뭐냐? 신이 있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신은 죽었다, 신은 없다는 거예요. 왜? 신을 숭상하는 종교는 우리의 모든 인류 앞에 덕 되는 것이 아니고 장애를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장애 뿐만 아니라 해독을 가져오는 것이라고 해서 공산주의자들은 종교는 아편이라고 합니다. 그런 말을 하는 거예요. 신이 없다고 한다구요. 그런데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그 반대입니다. 신이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종교단체인가요, 사회단체인가요? 「종교단체입니다」 그러면 신이 있다고 믿어요, 없다고 믿어요? 「있다고 믿습니다」 신이 있는 것을 믿어요, 신이 있는 것을 알아요? 「압니다」 그러면 믿는 것이 쉬워요, 아는 것이 쉬워요? 「아는 것이 쉽습니다」 믿는 것은 참 쉬워요. 없어도 믿으면 믿는 거예요. 있어도 믿으면 믿는 것이고 말이예요. 어떻게 믿느냐 하는 문제가 있어요. 제일 좋게, 최고로 믿는 것은 힘들지만 믿는다는 사실은 쉬운 것입니다. 그러나 안다는 사실은 어려운 거예요. 여러분은 선생님 알아요? `아, 오늘 봤으니, 우리 선생님 얼굴이 이렇고 두리둥실한 몸뚱이고 허우대가 나쁘지 않지 않지 않다' 그런 거예요? (웃음) 그거 좋다는 말이요, 나쁘다는 말이요? 「좋다는 말입니다」 머리가 좋은데?

얼굴을 봐 가지고는 그래요. 남방 셔츠 입고 뭐. 교주님이란 양반이 양복을 입고 넥타이 매고 나타나서 고맙게 인사하고 오순도순 얘기해야 할 텐데 씨름판에 나선 레슬링 챔피언 모양으로 나타나 가지고 불이 안 켜졌으니 켜라고 하고 말이예요, 거동이 좀 다르지요? 「좋습니다」 좋다는 건 뭐예요? 다르다고 하면 `그렇습니다' 하든가 `아닙니다' 해야지, `좋습니다'가 뭐예요? 그런 답변을 왜 해요? (웃음)

통일교회는 그 점에서 다릅니다. 기성교회와 다르다구요. 여기서 내가 욕을 퍼붓더라도 도망가는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웃음) `왜 그러냐 이거예요. 반대하는 사람도 없거든요. 기성교회 목사들은 반대받아서 쫓겨나잖아요? 난 암만 반대해 봐야, 암만 욕해도, 쫓아내 달라고 해도 안 쫓아냅니다. 그렇게 다릅니다.

그러니까 기성교회, 다른 종교단체에 다니면서 목사님이나 스님을 모시고 살고 있는 사람들의 그 기준 중심하고는 다르다구요. 얼마나 다르냐?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다릅니다. 그래서 내가 여러분들 앞에 이렇게 나타났다고 실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이렇게 나타났다고 안됐다고 할 사람 손들어 봐요. 「아닙니다」 손들어 봐! (웃음) 다들 배시시 웃기만 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많이 달라요. 신이 있는 것을 믿는 사람은 많지만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통일교회에서 가르치는 골자

그러면 여기 문총재라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제일 골자 내용이 뭐냐? 골자 내용이 뭐예요? 아까 원리 말씀을 해주면 좋겠다는 사람. 「원리 말씀에 있어서 말입니까?」 원리 말씀에 있어서 신에 대한 골자 내용을 한마디로 하면 뭐예요? 「하나님의 심정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가르칩니다, 심정. 하나님의 심정을 밝히는 도리가 원리의 길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이 보여요, 안 보여요? 하나님도 안 보이지만 하나님의 심정이 보여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 속에 있는 하나님의 심정을 안다구요. 여러분의 마음 가운데는 정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것은 할머니 할아버지한테도 다 있어요. 그래, 정을 봤어요? 「못 봤습니다」 정을 봤어요? 정은 뿌리라면 사랑은 나타나 있는 줄기와 같은 것입니다. 사랑도 안 보이지만 정도 안 보입니다.

그런데 통일교회에서 가르치는 그 골자 내용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심정이다 이겁니다. 하나님도 안 보이고, 하나님 속에 있는 심정도 안 보이지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심정을 어떻게 가르쳐 주느냐? 이거 문제가 큽니다. 여러분 꿀 먹어 봤지요, 꿀? 꿀 먹어 봤지요? 「예」 꿀 먹어 본 사람이 맛을 설명할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아침 저녁 마음대로 퍼먹을 수 있는 꿀, 맛있다고 쪽쪽 빨아먹지만 그거 설명할 수 있던가요, 없던가 말이예요. 「없습니다」 설명하려면 얼마나 어려워요? 그 맛을 본 사람에게 설명하면 뭘해요? 밤이나 낮이나 다 아는데 말이예요.

그렇지만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는 설명을 하고 설명해서 안 듣게 되면 말이예요, 가르쳐 준 내용을 합해서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꿀이 돼 있느니라' 하며 꿀을 먹여 줘야 `응, 응, 알았어. 알았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하나님, 문총재가 하나님의 심정을 가르쳐 주는데 그 하나님의 심정을 문총재는 알 수 있을지 모르지만 통일교회를 따라오는, 문총재를 따라오는 사람들은 그것을 알 수 없습니다. 알 수 없어요. 그러면 알 수 없는 것을 어떻게 가르쳐 주느냐?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신앙생활을 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이렇게 가면 그것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이 없다 있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길을 쓱 가는데…. (스피커에서 잡음이 심하게 남) 이거 왜 이러노? (웃음) 준비가 이렇게 부족해서 해먹겠나? 이거 또 왜 가져가요? (웃음) 가져가도 들려요? 「예」 어머니가 오니까 후끈해요. 후끈하다는 게 뭐냐 하면 우리 어머니가 뜨거운 불을 갖고 있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불은 보이지 않지만 후끈한 것을 봐 가지고 `아, 이거 다르다. 불이 있구나' 하고 느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없긴 없지만, 보이지는 않지만 그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왠지 모르게 그 세계에 대한 체휼을 하게 됩니다. `웅―' 체휼돼요.

석가모니 같은 양반이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란 말을 했습니다. 증산교라든가 천도교에서는 인내천(人乃天)을 말하고 있습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말은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그런 경지, 공명(共鳴)되는 경지에 들어가면 전부 통합니다. 천상세계나 지상세계나 만유(萬有)의 모든 존재들이 엉클어져 가지고 통한다구요. 여기서 이쪽에서 기뻐하면 그 기쁨이 전체에 공동적으로 느껴집니다. 그러면 좋겠지요?

하나님이 최고의 정밀기계로 지으신 인간

오늘날 방송국에서 말하는 것이 조그만 전파를 통해 가는 것도 철판을 뚫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세계 어디든지, 우주까지 전파돼 나갑니다. 그것을 볼 때 인간들이 만든 물건을 통해서도 그런 일이 가능한데 이 천지를 지으신 대주재 되시는 하나님의 재간이 인간 재간보다 못할 것 같아요? 어때요? 그건 비교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사람이 방송 기계만 못하겠느냐 이거예요. 우리 인간 자체가 하나님이 사랑의 전파를 뺑 보내면 그 전파를 수신할 수 있는 장치가 돼요. 다시 말해서 우리 인간 자체가 방송국을 만들어 거기서 보낸 전파를 라디오와 같은 수신기자재를 통해 재현시켜서 들을 줄 안다 할진대, 하나님이 그와 같은 최고의 정밀기계로 지은 것이 무엇이겠느냐 이겁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이 지은 정밀기계는 무엇이겠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인간밖에 없습니다. 그렇지요?

인간 가운데는 무엇 무엇이 있어요? 인간 하면 무엇 무엇을 말해요? 남자 여자를 말합니다. 남자 여자는 도대체 뭘하는 물건이예요? 서로 잡아먹는 물건이지요? (웃음) 그래요? 「아닙니다」 요즘 사회를 보면 인간끼리 잡아먹기내기 많이 하잖아요? 모략 중상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러잖아요? 그러니 남자 여자끼리 서로 잡아먹기내기 하는 것들이잖아요? 그게 틀려요? 뭘하는 패들이예요? 둘이 싸움하는 패지요? 이게 뭘하는 패예요? 「위하는 패입니다」 무엇을 가지고 위해요? 「사랑을 해서…」 그래, 사랑입니다. 사랑 봤어요? 「못 봤습니다」 글쎄, 그러니까 애매하잖아요?

못 보긴 못 봤지만 사랑의 그 무슨 전파가 흐르게 되면 여기 우리 아가씨 얼굴이 홍도와 같이 붉어집니다. 눈이 게슴치레해지고 이상한 변화 조화가 벌어집니다. 거 다 알지요? 시험들 해봤어요? (웃음) 「예」 나이 많은 사람은 알 것입니다. 여기 나이 어린 사람은 없구만. 여기 교구장은 둔해서 모를지 모르지. (웃음) 임자가 그거 알아? 「압니다」 아는 사람이 선생님이 여기 오는 걸 모르면 뭐할꼬? (웃음)

그래, 뭘하는 사람이라구요?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데는 그 단계가 많습니다. 얼마나 단계가 많아요? 전라북도 사랑이 있을 것입니다. 그건 뭐 어디에나 있을 거예요. 전주 사랑, 그렇지 않아요? 전주 동서남북 사랑, 다 다를 것입니다. 또 전주 거리 거리에 있어서 노동자들의 사랑, 농민들의 사랑, 어부들의 사랑, 다 다릅니다. 어부들이 배 타고 사랑하게 된다면 얼마나 출렁거려요? 사랑을 하더라도 한 손은 저쪽 자리에 두고 한 손은 버티고, 그러면서 사랑해야 됩니다. 다르잖아요? 천태만상이라고 봅니다.

더우기나 오늘날 요사스런 현세계에 있어서는 사랑이 무엇인지 모를 정도로 혼란이 벌어져 있습니다. 사랑이란 물건이 있다면 사랑이 사는 방식은 어떻고, 사랑이라는 물건이 걸어다니는 길은 어떻게 돼 있고, 사랑이라는 물건이 어떻게 노느냐 이거예요. 문제가 큽니다. 안 그래요? 사랑이 보이지는 않지만 있다면 사랑이 가는 길이 있을 것입니다.

그럼 남자의 사랑이, 또 여자의 사랑이 서로 만나 가지고 같이 살기 위해서 가는 데는 어디로 가느냐? 땅으로 파고들어갈 것이예요, 수평선으로 달려갈 것이예요, 90각도 수직선으로 올라갈 것이예요? 45도 내려가 180도 기울어서 가겠어요, 90도 선으로 가겠어요? 그것도 정비가 안 돼 있습니다. 이건 시작하면 시작서부터 교통사고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 것 알아요? 뭐 좋다고 죽자살자 결혼하고 야단하더니 일주일도 못 가서 댕가당 깨집니다. 그런 놀음을 미국에서는 얼마든지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걸 생각해요? 사랑이 이렇게 평평히 달려갈 것 같소, 수평선으로 갈 것 같소, 45도로 갈 것 같소, 수직으로 갈 것 같소, 그렇지 않으면 45도 방향으로 내려갈 것 같소? 그런 것도 생각 안 해봤지요? 여자의 사랑과 남자의 사랑이 질적으로 어떻게 달라요? 생각해 봤어요? 남자는 힘이 세고 여자는 가냘퍼요. 목소리만 봐도 다릅니다. 남자는 왕왕왕왕 하는데 여자는 앵앵― 하고, 남자는 허허허허 하는데 여자는 헤헤헤헤 합니다. (흉내 내시며 말씀하심, 웃음) 전부 다르다구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그렇게 다른 거와 마찬가지로 남자의 사랑은 파이프같이 굵다 하면 여자의 사랑은 뭐라고 할까요, 전선줄 같은 그런 사랑일 것입니다. 그럼 파이프 같은 남자 사랑에 전기줄 같은 여자의 사랑을 감아야 되겠어요, 전기줄 같은 여자 사랑에 파이프 같은 남자 사랑을 감아야 되겠어요? 어떤 것이 안전하겠어요? (웃음)

그런 것 생각하면 끝이 없다구요. 인간 세상의 남자 여자의 사랑도 방향 잡기가 어렵고, 그 끝과 시작을 가릴 수 없는 이 사랑이라고 하는 것…. 그것이 둥글더냐 모나더냐, 그러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을 측정하다니! 그게 사실이라면 그건 멋 중에 최고일 것입니다. 그런 기계가 있다면 그 기계는 오늘날의 이 컴퓨터보다 몇천 배, 몇만 배 우수한 것일 겁니다. 안 그래요? 안 그래요?

하나님의 심정세계는 맹목적으로 되어 있지 않다

이렇게 볼 때 역사 이래 하나님이라는, 신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신에 대해 연구하고 신에 대해서 문제삼아 온 동물이라는 것은 원숭이도 아닙니다. 사람만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사람만이 신을 숭상해 나왔습니다. 신 중에 높으신 신, 높으신 신을 숭상해 나왔습니다. 물론 자기 급에 따라서 섬기는 대상들이 달라 왔지만, 뭔지 모르지만 신을 추구하며 역사 이래 지금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신을 추구해 봐도 신은 보이지 않아요. 우리 현실사회에 있어서, 더우기나 20세기 후반기에 들어와서는 과학문명 시대라 해 가지고…. 과학문명 시대라는 것은 뭐냐? 단위를 중심삼은 공식이예요. 좀 어려운 말인데 단위라는 거 있잖아요, 단위? 단위 공식들로 연결시킨 문명세계입니다

즉 그 말은 뭐냐? 공식발달상에 서 있는 20세기 문명이라는 것입니다. 그게 함부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조금만 틀리더라도 그것이 뒤로 나자빠지는 것입니다. 모든 공식들이 균형이 취해져야, 밸런스가 취해져야 존재성을 갖지 그렇지 않으면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이와 같은 것을 생각해 볼 때, 20세기 문명도 그런 공식 위에 설정됐다고 생각하게 될 때 대우주가 그렇게 간단히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간단히 움직이질 않아요. 전부가 하나의 법도를 따른다 이겁니다. 그렇잖아요? 지구만 하더라도 계절이 변천하는 것을 보면 그거 틀려요. 철새들이 오는 것도 보게 되면 벌써 때가 어떤 때인지 잊지 않고 찾아오거든요. 그것이 전부 순환법도를 따라, 궤도는 달리하지만 그들이 오가는 데는 천지의 그 무언가 박자를 맞추어 왕래하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이 있고 심정이 있다면 그 심정도 맹목적인 심정이 아닙니다. 그것도 역시 질서가 있고 단계가 있어 가지고 우리가 이론적인 추구의 방법에 해당할 수 있는 그런 과정을 거치는 것입니다. 전기, 보이지 않는 전력을 무엇으로 계산하느냐? 수학으로 합니다. 수학과 전기가 다르다구요. 그것이 움직이는 모든 결과를 수학으로 재서 계산해 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심정세계는 맹목적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방향이 맞느냐 안 맞느냐 하는 문제, 하나님이 높은 데에 있다면 그 방향을 중심삼고 우리가 어떠한 방향에서 대하느냐 이겁니다. 방향이 맞느냐 안 맞느냐, 그다음엔 위치가 맞느냐 안 맞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방향이 같이 이렇게 됐다 하더라도 위치가 정면의 위치로서 맞지 않으면 엇갈립니다. 그러니까 위치와 방향 설정이 중요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맞추기 위해서 종교인들은 정성을 들이고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북극성이 있다면 그 북극성과 남극과는 그 각도가 다릅니다. 동쪽에 있는 사람 다르고, 서쪽에 있는 사람 다릅니다. 보이는 입장도 다릅니다. 내가 이렇게 중앙에 서 있으면 나를 봤다 해도 정면으로 이렇게 딱 진짜 나를 본 사람은 한 사람밖에 없습니다. 그럴 것 아녜요?

360도 중심삼고 정면에서 보고 있는 사람은 이 중에서 한 사람도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거 부정할 수 있어요? 옆으로도 보고 보기는 다 보지요. 360도에서 둥그렇게, 아래 위로 다 보긴 보지만 진짜 나를 보고 있는 사람은, 정면으로 나와 같이 상하가 똑같이 대해 가지고 같은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옆에서 본 사람은 `아이고, 문총재는 콧날이 어떻게 생겼구만. 저쪽은 안 보이지만 요렇게 보니까 콧날만 보이누만' 하고 평합니다. `아이고 눈은 어떻구나' 하고 옆에서 보이는 것을 설명하는 거예요. 또, 뒤에서 보는 사람은 이 뒤쪽을 설명하고, 또 어떤 사람은 이쪽에 섰으면 이쪽을 설명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이쪽에서 보면 이쪽에 대해 설명하는 거예요. 아래서 올려다본 사람은 턱을 보고 이렇게 생겼다고 말합니다. 천태만상입니다. 같은 위치의 평형선(平衡線)을 중심삼고 평형선상에 같이 서 가지고, 수직선과 평형선을 맞춘 자리에서 보는 사람은 두 사람도 없습니다. 있어야 한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두 사람도 없다구요. 또, 한 사람도 없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마음을 맞춘다는 것이 얼마나 힘드냐? 보이는 이 문총재 얼굴을 정면으로 보는 것도 맞추기 힘든데 하나님의 마음을 맞춰 본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걸 맞추려면 얼마나 고생을 해야 되겠어요? 그렇다고 누가 가르쳐 줄 것이 없습니다. 360도 구형이 있다면 어느 도에서든 맞춰 가지고 전부 다 통해 가지고 `아, 저기도 같다, 여기도 같다' 이럴 수 있는 하나의 핵(核)이 있습니다.

여기에 큰 구형이 있다면 구형에 있어서 작용하는 그 힘이라는 것은 90각도를 중심삼고 모든 표면에서 작용하는 그 힘들은 상대, 대응되는 상대적 기준을 중심삼고 중심을 통합니다. 중심, 그것이 핵입니다. 핵을 통해 가지고 상대로서 전부 버티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 점만 딱 잡으면 전부가 믿게 되는 것입니다. 또, 이 점에 들어가서 싹 보면 전부 보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을 톡톡 가만히 싹 하게 된다면 전부가 어물어물합니다. 그런 점이 달라요. 핵에 중심이 있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들어가 있게 된다면, 사랑의 핵…. 오늘 이런 얘기 하는 건…. 말이 났으니 이것을 얘기하는데 참고적으로 들어요. 그 자리에 몽땅 빠져 들어갔다 할 때는 천년 만년 돼도 나오고 싶지 않아요.

한번 사랑의 못에 빠지면 안 나오고 싶다

뭐 처녀 총각들 그렇지 않아요? 20세가 되어 사춘기가 되면 무엇에 빠진다고 하지요? 무엇에 빠진다고 해요? 사랑에 빠지게 되면 나온다고 해요, 못 나온다고 해요? 못 나온다고 하지요? 타락한 가짜 세계의 요사꾼들이 행동하는 데도 그런데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의 심정의 못에 한번 몽땅 빠져 핵이 되어 전부가 거기에 공명되고 모든 것이 통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갔다면 나오고 싶겠어요? 나가게 할까봐 구멍을 다 메워 달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어서 메워라, 메워라!' 한다구요, 안 나오려고 말입니다.

그런 곳이 있다면 한번 가 보고 싶어요? 「예」 욕심 갖고? 욕심 갖고? 여기 전북도지사가 가겠다고 갈 수 있어요? 암만 도지사라도…. 한국 대통령이 그 자리에 가겠다고 해서 갈 수 있어요? `어! 나 한국 대통령인데 날 몰라봐?' 이러면서 말이예요. (웃음) 왜 웃어? 아니 몰라본다는데 기분 나빠하지 않고 왜 자꾸 웃노? 이상하구나, 너. 학생이야? 「아니요」 그럼? 「고등학교 졸업하고 은행에 다니고 있어요」 그거 학생 턱 아냐? (웃음) 대학교에 들어갈 나이니까 학생 사촌쯤 되지? (웃음)

그런 나이면 가을에 낙엽이 뚤렁뚤렁 떨어지면 뒹굴고 싶지요? (웃음) 그런 거예요. 그건 나쁘지 않아요. 전부 그렇습니다. 그건 뭐냐 하면 사춘기에는 한창 동서남북 사방을 맞추려고 하는 거거든요. 맞는 것이 없으니까 이게 심심해요. 그럴 때는 웃어야 돼요. 여자들은 웃을 때 소리를 내면서 손으로 여기를 가립니다. (웃음) 그게 여자들의 수수한 면이예요. 왜 그렇게 됐는지 알아요? 그래도 넌 한 가지 나은 것이 웃으면서 손을 안 가져갔다구. (웃음) 그런 설명을 하자면, 이런 얘기하다가는 밤새껏 해도 못 하겠네. 내가 일생 동안 말해 먹고 산 사람 아녜요? (웃음)

학자세계에 가서는 학자들 구슬려 먹고 목사세계에 가서는 목사들 구슬려 먹고 노동자면 노동자를 구슬려 먹고 농민세계에 가면 농민들 구슬려 먹고 말이예요. 구슬려 먹는 사람 질이 좋소, 나쁘오? (웃음)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질이 좋은 사람 참 만나기 힘들어요. 우리 같은 사람 질이 좋다면 그건 특종 질을 가졌기 때문에 좋다 할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자, 그런 핵 같은 못에 한번 점핑했다고 할 때 나오고 싶지 않다면 그것이 불행한 것이요, 행복한 것이요? 「행복한 것입니다」 죽는데? (웃음) 첨벙하고 몽땅 빠지면 구멍도 없이 전부 막히길 바란다면 죽을 수밖에 없는데 죽는데도 기분 좋아요? 「예」 넌 학생이야, 뭐야? 「6천 가정입니다. 일원보석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뭐라고? 「일원보석의 6천 가정입니다」 아, 6천가정. 「예」 일원보석인지 이원보석인지 내가 알겠나? (웃음)

여기 서 있는 문총재가 남보다 다릅니다. 달라요. 무엇이 다른지 알아요? 여러분은 욕먹길 싫어하지만 난 욕먹는 걸 좋아합니다.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역사 이래, 인류역사 가운데 있어서 지금까지…. 미국 같은 데에 가서 농담을 하게 되면, `인류 문화세계라든가 어떤 역사시대를 통해 바라보게 될 때 욕을 많이 먹은 챔피언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이 누구지?' 하면 대번에 `레버런 문!' 합니다. 그런 것 알아요? 그런 말 처음 듣지요?

얼마나 못났으면 지금까지 욕을 그렇게 많이 먹어요? 내가 못났어요? 「아닙니다」 남자가 뭐…. 내가 자랑이 아니예요. 남자가 이만큼 생겼으면 한자리 해먹게 생겼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교주라도 해먹지요. (웃음) 못생긴 녀석이 교주 해먹어요? 눈을 척 감고 부처님같이 하지. (웃음)

아니, 내가 나를 흉보는데 왜 기분 나빠해, 이 송영석? 오늘 종일 웃지를 않아. 웃을 때 가서는 웃어야지. 어머니가 죽어 장례날을 기다리더라도 씨름판에 가서 응원할 때는 그저 응원해야지, 어머니 돌아가신 것 처음부터 걱정하면서 앉아 있으면 안 되는 거예요. 왜 웃지를 않아, 남 웃기는데? (웃음) 그래, 선생님 못 만난 게? 「억울합니다」 억울해? 억울한 건 잊어버리는 거야. 넌 왜 그렇게 폈다 오무렸다 해, 부자연하게? (웃음) 이렇게 얘기하다간 끝이 없겠다! 다 걷어치우고…. 그런 것이 있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감옥에 넣어 훈련시켰다

문총재는 조금 다릅니다. 무엇이 다르냐? 안테나가 있어요. 안테나 보여요? 남 모르는 걸 알거든요. 고게 좀 달라요. 여러분들 얼굴 척 보면 잘살 여자, 못살 여자 알아요. 쓱 보면 `저것, 안 되겠구만…' 하는 걸 알아요. 그런 걸 알기 때문에 내가 결혼시켜 주는 거예요. 결혼 얘기 하면 좋겠지요, 우리 아씨들? 「예」 (웃음) 그건 그때에 가서 얘기해 줄께요. 큰일하는 사람은 다른 것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큰일한다는 얘긴 아녜요. 하여튼 말하면 나도 큰일이야 한다고 했다구요. 얼마나 큰일을 하느냐? 보라구요. 세상에 있어서 욕먹는 일….

우리 동네에서도 나를 환영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예를 들면 우리 어머니까지도 나를 불효자라고 생각했습니다. 불효자라고 봤던 그 사람이 지금 뭣이 됐다구요? 통일교회 교주가 됐습니다. 좋은 교주요, 나쁜 교주요? 「좋은 교주입니다」 그게 뭐 좋아요? 어머니한테 불효했으니 나쁜 교주여야 되는데 말이예요? 들어 보라구요.

부모라는 것은 말이예요, 자식밖에 모릅니다. 내가 흥남 감옥에 있을 때…. 흥남에서 정주에 가려면 차로 열네 시간이 걸립니다. 거기 가려고 통행증을 타기 위해 매달 공산당 패들 앞에…. 더구나 문총재는 공산당을 때려잡는 챔피언으로 소문이 났었기 때문에 나를 미워하는 자들이 못살게 굴고, 물건을 가져오는 것을 방해하고 그랬을 거예요. 그런 환경에서 천신만고해서 면회를 한 달에 한 번씩 오는 것입니다.

오는데 그래도 자식이라고 배고프고 어려울 것이라고 해서 정성을 다해 미싯가루 같은 걸 만들어 옵니다. 이북에 먹을 것이나 많아요? 그건 내가 잘 알아요. 그런 어려운 환경에서 별의별 놀음을 다 해서 미싯가루를 해 가지고 아들이라고 찾아와 떡 내놓습니다. 면회할 때 한 30명이, 한 형무소 죄수들이 나와서 하는데, 부모들이 찾아오는 사람도 있지만 몇 년 지나도 찾아오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 고향에서 누가 온다는 그 소식을 바라는 마음, 그것은 세상에서는 모릅니다. 지내 보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설명해도 몰라요. 얼마나 간절한지, 얼마나 그리운지 모릅니다. 그런 사실을 내가 잘 아는 사람인데 어머님이 한 달에 한 번씩 찾아오니 얼마나 반갑고 그립고 좋겠어요?

미싯가루를 딱 주면서 하는 말씀이 너만 먹지 다른 사람 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웃음) 어머니가 교육을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못하는 것입니다」 아니야! 어머니로서는 교육을 잘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들로서는 말이예요, 아들로서는 입장이 다릅니다. 재소자들 가운데, 동료들을 중심삼고는 그것을 그냥 꾸려 가지고 나는 방안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책에도 그렇게 씌어 있어요. 발이 떨어지질 않아요. 죽으면 죽었지 그걸 입에다 넣고 혼자 못 먹는다 이거예요. 그러니 이왕에 줄 바에는 여기서 너희들 실컷 퍼먹어라 하면서 주는 거예요.

미싯가루로 떡을 한다는 것 알아요? 미싯가루 떡을 만들어요. 그런 말 처음 듣지요? 내가 어느때나 시간이 있으면 떡을 만들어서 한 보따리씩 나눠 줬으면 좋겠구만. (웃음) 미싯가루 해오지 않았으니까 말로 해주는 거예요. 한 개씩 주니까 받아 먹어요. (웃음) 내가 떡 만드는 선수예요. 그리고 밤에…. 이거 감옥살이 얘기 하다…. 얼마나 배가 고픈가 그걸 말할 거니까 거짓말 같은 사실 얘기 한번 들어 보라구요.

저녁이면 죽을 사람이 밥 반 덩이…. 밥 반 덩이면 요만해요. 일 안 나가면 밥 반덩이를 줍니다. 절반 준다구요. 밥 반 덩이를 덜 받는다는 그 비참한 것은 말로 할 수 없습니다. 밥 반덩이 덜 받는 슬픔과 고통을 피할 길이 없어요. 그래서 죽게 된 사람도 그 밥덩이 때문에 끌려 나가요. 밥덩이 바라보고서 끌려 나가 사경에서 헤매다 돌아옵니다. 들어와서 그 밥 받아 가지고 먹다가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일이 많이 벌어집니다. 먹다가 입을 이렇게 하고 젓가락 떨어뜨리고 쓰러지면 말이예요, 입을 벌리고서 그 입 속에 들어 있는 밥덩이를 주워먹는 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그런 환경에서 하늘이 나를 훈련시켰습니다.

너희들이 먹고 사는 밥 절반이면 나는 먹고 산다, 이런 결심을 하지 않으면 죽어요. 그러면서 하루 일 책임량이 얼마인 줄 알아요? 암모니아, 농촌에서 써 본 사람은 알 거예요. 그 비료 가마니가 옛날에는 40킬로라구요. 가마니 비료로 된 비료가 40킬로입니다. 한 조가 열 명인데 열 명의 책임량이 40킬로짜리 천 삼백 가마니를 담아야 합니다. 새끼줄로 묶어 갖고 거기에 비료를 넣어 저울에 달아 도로꼬(トロッゴ;鑛車)에다 실어야 됩니다. 매일같이 그렇게 하는 책임량이 얼마냐 하면 천 삼백 가마예요. 천 삼백 가마를 쌓으면 여기 이거보다 큽니다. 한 사람이 그 40킬로나 되는 가마니를 가운데서 척 잡아주면 두 사람이 삽질하고 네 사람이 합해 가지고 갈고리로 저울에 올려놓는 것입니다.

그것이 틀렸다가는 늦어지기 때문에 가마니 비료 산을 자꾸 파고들어가게 되면 저울 옮기는 데 5분 이상 걸려요. 어떤 때는 4미터, 5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저 할머니 있는 정도의 거리에 저울이 있다구요. 그러나 벌써 귀신이예요. 척 올려놓으면 40킬로그램입니다.

그런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여기 문교주라는 사람은 언제나 챔피언입니다. 이걸 누가 하겠다고 그러겠어요? 안 하겠다는 거예요. 하루에 어떤 날에는, 천 가마니는 내가 들어올려야 됩니다. 송영석! 「예」 하루에 전도를 20시간 하겠어, 1천 3백 가마니를 옮기겠어? 그런 훈련을 했어요. 가마니 묶는 것도 선수입니다.

그런 감옥에 있게 되면 체질이 변화됩니다. 황산 암모니아이기 때문에, 이 암모니아 먼지에 맞으면 살이 물러져요. 물러지면 이게 쭉 밀려 납니다. 밀려나요. 그런 변화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지도를 안 해주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것을 전부 다, 몇 달 동안 무슨 일이 있고 몸에 어떤 변화가 벌어지고 어떤 때는 코피가 나고, 이런 모든 것을 가르쳐 줘야 되는데 형무소에서 가르쳐 주나요? 그 놀음을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몸을 닦지 않으면 안 돼요. 거기 흐르는 물이 폐수인데도 애들이 몸을 닦아야 되는데, 그 물에 몸을 닦는 거예요. 비료를 걸르고 끓이고 난 물을 흘려 버리는데 거기에 똥이 떠내려 오고 그래요. 그런 데다 목욕을 시키는 겁니다. 난 그거 죽어도 못 합니다. 안 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목욕 안 한다고 야단입니다. 그 같은 건 못 한다 이겁니다. 그래 놓고는 어떻게 하느냐? 저녁에는 물을 줍니다. 물을 뭐 많이 주는 게 아녜요. 세 모금 이상은 안 줘요. 조그만 양재기에 요만큼 줘요. 그 물을 받아 놓았다가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수건에 적셔 가지고 몸을 마찰하는 거예요. 몸을 닦는 거예요. 자기 몸을 자기가 관리 안 하면 죽어요. 죽습니다.

그런 문제에 있어서도 어디에 가나 개척자입니다. 이거 보면 하나님이 문선생을 사랑해요, 사랑 안 해요? 「사랑합니다」 쌍것들, 사랑해? 사랑하는데 형무소에 넣어 그렇게 고생시켜요? 그런 어폐가 어딨어요? 사랑하면 그런 놀음 안 시켜야지. 전라도에서 잘먹고 사는 어떤 남자보다 내가 더 잘먹고 편안히 살아야 되잖아요? 그것이 일반인의 관심인데 말이예요. 그런데 하나님은 사랑한다고 하면서 문총재를 지지리 고생시킵니다.

암모니아를 만지니까 겨울이 되면 살이 전부 째진다구요. 한번 가 해보라구요. 골무를 끼지만 가마니를 묶다 보면 구멍이 다 뚫어져 빠져 버린다구요. 그게 터져 가지고 암모니아가 들어가는데 그것이 자꾸 파고들어갑니다. 그 아픔은…. 세상 같으면 내가 무슨 나쁜 짓 했다고 이럴까 하면서 하나님이고 종교고 뭐, 통일교회고 무엇이고 퉤퉤 침 뱉고 베어 버렸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난 그런 법은 배우질 않았습니다, 생각도 안 했고. 그저 죽어도 그러다가 죽으려고 하고 말이예요, 그러고 나온 거예요. 세상에 태어난 인간으로서 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욕먹는 데 챔피언이 고생하다 보니 유명해졌다

대한민국만 해도 그래요. 이정권, 박정권, 전정권 할 것 없이 전부 내 신세를 안 진 정권이 없어요. 지금 노태우 정부도 그래요. 그런데 문총재를 다 좋아하질 않아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딨어요? 신세는 졌는데 문총재를 좋아하지 않아요. 왜? 무서워서. 무서워서. 저 양반한테 걸려들게 되면 능란하게…. 그 사람들 말을 빌리면 레버런 문이 수완이 좋고 능란해서 그의 수법에 빠지면 다 말아 먹는다는 거예요.

나 능란한 사람이 아니예요. 사실 얘기를 하는 거예요, 사실이라는 기준을 놓고. 통일교회 여러분, 선생님이 능란해요? 여기 여러분들,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선생님을 의심 안 해본 사람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저기 김용석 박사! 「안 했습니다」 안 하긴 왜 안 해? 「안 했습니다」 내가 다 아는데, 안 하긴 뭘 안 해? (웃음) `혹시나 가짜 아니냐? 영계에서 가르쳐 주는데 혹시나 이게…. 이렇게 가르쳐 줬는데 잘 모르지 않느냐?' 이렇게 의심 안 했어요? 안 할 게 뭐야, 이 쌍거야? (웃음) 진짜 안 했어요? 그럼 나보다 낫게? (웃음) 내가 나를 의심하고 있는데, 자기가 나를 어떻게 의심 안 하겠어요? 말 같지 않은 말 그만두라. 나 자신도 그렇잖아요? 하나님이 날 사랑한다면 요렇게 못살게 따라지 모양 욕먹게 하고, 뱀장어 새끼 모양으로 빼지도 못하게 하고 물같이 흘러도 못 가게 하느냐 이거예요? 기가 막힌 사연들이 겹겹이 싸여서 줄에 감아 가지고 휘둘러 치는 거예요.

거기에서 살아 남는 게 쉬울 것 같아요? 선생님 눈이 이렇게 조그맣기 때문에, 사진기 조리개를 좁히면 멀리 찍히듯이 눈을 조그맣게 최대한 줄여서 먼 데를 보는 거예요. 선생님 눈이 조그마해서 먼 데를 볼 줄 알았으니 살아 남았지 눈이 왕방울 눈 같았으면 벌써 없어진 지가 오래됐을 겁니다. (웃음) 정말이예요. 1년이면 사망률이 40퍼센트였습니다. 35퍼센트에서 40퍼센트였어요. 3년이면 다 가는 거예요. 1천 명 가까이 되는 수용소에 있던 사람들이 3년이면 다 가는 거예요. 그런 환경에서….

참 하늘은 묘합니다. 조상들이 나타나서 `우리 조상 누구인데 네가 제일 숭배하는 조상보다 문총재를 잘 모셔라' 이러는 거예요. 조상들이 나타나서 가르쳐 주거든요. 그런 말 알아요? 「예」 딴 얘기 다 집어치우고 그런 얘기 하면 좋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큽니다. 어떤 때는 미싯가루를 다 나누어 주고 나면 그날 밤에 미싯가루 받은 사람한테 조상들이 나타나서 `야! 너 몇 사(舍) 안에 몇 번이 있는데…' 하면서 가르쳐 준다구요. 596, 오구륙 하면 억울하다는 것이 돼요. 저기, 청주 나가는데 그 게이트 넘버가 596이데요. 야, 596은 내게 잊을 수 없는 숫자인데 그렇게 팻말에 붙어 있는 건 처음 봤다구요.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더라구요. 당장 내려가 가지고 한번 안고 키스라도 해주고 싶더라구요. (웃음)

그런 의미에서 문총재는 욕먹는 데 챔피언입니다. 뭐 고생하는 할머니 할아버지 좁쌀로 산(算)놓는다고 하지요? 여러분 그거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욕을 많이 먹어 죽을 수밖에 없고 흘러갈 수밖에 없는 사나이가 죽지 않고 흘러가지 않고 망하지 않고 성공했다 이겁니다. 한국에 돌아와 떡 보니 말이예요, 이제는 문총재에 대해서 나쁘게 평하는 사람이 없어요. 요즘 많이 변했지요? 「예」 많이 변했어요? 「예」 옛날에 그렇게 반대받으며 전도하던 때하고 이제 많이 변해서 환영받으며 전도할 때하고 어떤 게 맛이 더 좋아요? 어느때가 더 열심이었어요? 열심히 일했어요? 「반대받을 때요」 사람이 왜 그렇게 간사해요? 그게 문제입니다. 그렇게 반대할 때는 열심이더니 환영하니까 다 흐지부지합니다. 그게 문제예요.

그럼 선생님이 말이예요, 반대받을 때 열이 차서 그러고 반대 안 받을 때는 여러분과 같으면 통일교회가 어떻게 되겠어요? 선생님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머니보고도 어제 세 시 반에 떠나 오면서 얘기했지만 이렇게 가서 돌아오면 하루 내지 이틀은 얻는다고 계산하는 것입니다. 하루 이틀을 얻는다 이거예요. 그러나 내가 만약 떠나지 않는다면 하루 이틀을 잃어버립니다. 안 떠났으면 여기도 안 왔을 것이 아녜요? 대구도 안 갔을 거 아니예요? 그러니 이틀을 완전히 잃어버리는 거예요. 떠남으로 말미암아 고달프지만 이틀감을 벌었다 이거예요.

하루하루 가는 것이 얼마나 아까운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는 시간에도 남과 같이…. 어저께도 그래요. 어저께도 늦게까지 했지만 나는 일찍 일어나는 거예요. 버릇이 됐어요. 버릇이 그렇게 들었습니다. 오래 자면 마음이 편안하지 못해요. 낮잠을 못 자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낮잠을 자요? 어떻게 낮잠을 자느냐 말이예요, 낮잠을. 고달프다고 낮잠을 잘 수 있는 그런 편안한 사람이 못 돼요, 나는. 고단해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낮잠을 잤으면 눈물을 흘리고 회개해야 돼요. 그게 통일교회의 건립정신입니다. 통일교회의 주체 되는 문총재의 기본 건립정신이 그러한데 여러분은 어때요?

보라구요. 대낮에 어떻게 네활개를 펴고, 더구나 여자들이 그러고 자고 있어요? 하나님이 보고 계시는데. 하나님이 내려다보고 계시는데 네활개를 펴고 여자가 잘 수 있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잘 때도 옆으로 자는 버릇이 있습니다. 하늘을 모시고 사는 사람이라도 그렇게 희생하기가 어렵다고 나는 봅니다. 하나님은 변덕이 많으신 분입니다. 시아버지가 변덕이 많다고 하지만, 그런 분이예요. 그런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마음에 맞게끔 쓱쓱 해 버리고, 서양 세계에 가서도 서양놈들 앞에 부끄럽지 않게, 내 아들 잘했다고 자랑할 수 있게끔 해 나왔습니다. 어디에 가든지, 6대주 어디를 가든지 그런 놀음을 했어요.

그런 생활철학을 갖고 사니 어디를 가든지…. 내가 박아 놓으면 아무나 못 뽑아요. 못 뽑아요. 그건 해야 됩니다. 안 하면 내가 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미국에도 많은 기반을 닦게 됐습니다. 한 예를 들면, 얼마나 레버런 문이 미국에서 유명하냐? 미국에서 제일 큰 양반이 누구예요? 「레이건입니다」 레이건이 뭐 큰가요? 나보다 키가 크겠어요, 작겠어요? (웃음) 레이건이 크겠어요, 레버런 문이 크겠어요? 「아버님이 큽니다」 그건 통일교회 교인들의 말이지요. (웃음) 요즘은 미국 사람들도 그것을 알아요.

아시아의 새로운 조류가 서양으로 역류할 수 있는 기원을 만들었다

미국에 있어서 레이건보다도 유명한 양반은 문총재입니다. 기분 좋아요? 「예」 거짓말일지 몰라요. (웃음) 왜 그게 사실이냐 하면 말이예요, 워싱턴 포스트나 뉴욕 타임즈 1면 기사에 레이건은 안 나와도 레버런 문이 날 때가 수두룩합니다. 그들이 나를 못 따라잡습니다. 오늘 세 시간 전에 여기서 모이는 걸 누가 알아요? 지금 기관에서도 왔겠구만. 왔소, 안 왔소? 「왔습니다」 왔다는 사람 손들어보자, 어디? 사내답게. 거 기관의 윗분들이 `가라' 해서 온 이 사람들은 똘마니예요, 똘마니. 똘마니라고 해요. 무슨 말씀 했나 보고하라고 했겠지만, 그래, 내가 너들 보고거리를 쉽게 얘기 안 할 거라구. 왔다갔다 왔다갔다 할 거라구. (웃음) 듣고도 무슨 말 했는지 모르게 말이예요. (웃음) 그 웃동네에도 내 친구들 많아요. 자기들 정보보다 내 정보가 더 빠릅니다. 아무리 안 가르쳐 준다 해도, 뒷방에도 문총재 정보원이 있습니다.

미국 백악관에서 대통령이 몰래 변소에서 5분 동안 담배 피우고 나오는 것까지 알아요. 대번에 긁어 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즈에서는 똥싸는 것까지 어떻게 아느냐?' 하는 것입니다. (웃음) 처음에는 전부들 앞잡이들로만 되어 있더니만. 그만하니까 내가 살아 남는 거예요. 그 꼭대기가 레이건인데 레이건하고 레버런 문하고 싸우면 누가 이기겠어요? 싸우면 내가 이기지요! (웃음) 그리고 말로 하면 누가 이기겠어요? 「아버님이 이깁니다」 내가 이기게 돼 있습니다. 내가 이기게 돼 있다구요. 이제 그러다 보니, 내가 유명하니까 바쁘면 사람을 보내 가지고 `어떻습니까?' 하고 물어 옵니다. 그거 답변해 줘야 되겠어요, 답변 안 해줘야 되겠어요? 「해주십시오」 안 해줘요! (웃음)

비근한 예로, 2주일 이내에 되어진 사건인데 말이예요…. 대통령이나 부통령을 만나려면, 정식 루트를 통하면 행정부처를 통해 외무부를 통해 공문을 내서 연락해 가지고 하면 6개월 내지 1년이 걸립니다. 6개월은 잡아야 돼요. 가만 한국정세를 보고 다 이러니까 안 되겠어요. 그래서 사람을 파송해서 `일주일 이내에 가 만나고 와!' 그렇게 내가 말했는데 가서 일주일도 못 돼서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그것이 믿어져요? 「예」 이놈의 자식들이, 이거 미쳤구만.

어떻게 그렇게? 양복 짜박지 하나 못 입고 싸구려 7불짜리밖에 안 되는 것을 입고 나온 이런 사람인데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어 보여요? 이상하다구요. 이상한 사나이! 꼭대기를 봐도 이상하고 옆을 봐도 이상하고 손을 봐도 이상하고, 보이지 않는 뿔이 두둑툭툭툭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 모르는 일을 슬쩍슬쩍 잘하거든요.

보라구요. 미국에 국회의원이 535명입니다, 상하의원이. 그리고 50개 주의 상하의원이 한 7천 3백 명이 됩니다. 이 중에 제일 머리 좋은 사람들을 작년까지 3천 5백 명을 빼다가 완전히 세뇌공작을 했어요. 그것을 왈 미국 놈들은 브레인 워싱(brain washing)이라고 해요. 우리 한국 말로는 세뇌 뭐? 「세뇌공작」 세뇌공작. 이래 가지고 이런 사람들이, 백 퍼센트 미국을 좋아하고 레이건을 좋아한다고 하던 사람이 교육만 받고 나면 다 버리고 레버런 문을 좋아한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세뇌한다고 합니다, 세뇌. 여러분도 그래요? 「예」 그러니까 미쳤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미쳤다고 한다구요.

절반은 정신이 왔다갔다하는 패들 아녜요? 안 그래요? 그래, 나 대장은 얼마나 왔다갔다하겠어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정상적으로 왔다갔다하면서 말이예요. 정신이 왔다갔다하면서 생각없이 뵈지 않거든요. 난 달라요. 왔다갔다하면서 전부 재료를 수습해 올 줄 안다구요. 그렇게 다르다구요.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대한민국 졸개새끼들한테까지 뭐 어떻고 어떻다고 별의별 욕 다 먹었습니다. 나 그렇게 데데한 사나이 아니예요. 사리를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 나라에 가서 싸운 것도 그 나라가 잘못하고 망할 길을 가니까 쳐도 치는 것입니다. 내가 댄버리에 갔다 온 것 알아요? 「예」 미국에서 재판을 하는데, 원고는 미합중국, 피고는 문선명! 대한민국도 아니예요. 무슨 뭐 영국도 아닙니다. 미합중국이 원고가 되고 문선명이 피고가 되어 싸워 가지고 미합중국이 졌어요, 문선생이 졌어요? 누가 졌어요? 「미합중국이 졌습니다」 미합중국이 진 거예요. 끽! 벼랑에 떨어졌어요, 이놈의 자식들.

이럼으로 말미암아 서구가 아시아로 흘러 들어오는 조류를 가로막은 것입니다. 아시아로부터 새로운 조류가 서양문명에 역류할 수 있는 기원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조상이 여기에 나타났어요. 기분이 좋아요? 「예」 당신들이 기분 좋아 뭘해요? 당신들, 전라도 양반들 기분 좋아서 대한민국에 무슨 소용이 있어요? 그래, 기분 좋으면 전라북도에 있는 소수의 통일교회 교인들이 기분 좋아야 되겠어요, 전라도 사람 전체가 기분 좋아야 되겠어요? 「전라도 전체요」 전체는 지금 다 모르고 있잖아요? 그리고, 여기 전주 여러분만 좋아야 되겠어요, 한국 사람들이 기분 좋아야 되겠어요? 「한국 사람 전체요」 그래, 한국 사람인데 지금 한국 사람은 모르고 있잖아요?

세계에서 보는 통일교회는 한국에서 보는 것과 다르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을 교육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KBS하고 CBS를 통일교회한테 40일만 맡겨 놓으면 대한민국 사람 전부가 빨갱이 되겠어요, 흰둥이 되겠어요? 「흰둥이요」 기성교회 목사가 납작해지겠어요, 안 해지겠어요? 「납작해집니다」 기성교회 목사 집사 장로들이 통일교회 문선생에게 와서 빌고 잘못했다고 통곡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합니다」 이런 멋진 내용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이 있기 때문에 서구의 똑똑한 청년들이 문총재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요전에 한갑수라는 사람이 종중회 대표로 있을 때에 나타나서 우리 어머니가 한씨라고 한씨 종중회 명예회장을 시키면서 얘기하더라구요. 자기가 호주를 갔다나? 호주에 가서 대학에서 강의를 하는데 어떤 젊은 청년이 나오더니 닥터 한을 잘 안다면서 당신 한국에서 오지 않았느냐고 쑥 내력을 엮어 대는데 자기를 그렇게 자기보다 더 잘 알고 있더라는 겁니다. 또 명함을 주면서 하는 말이 `나는 통일교회 신도인데 한국을 잘 알고 있고 한국에 계신 문총재를 존경하는 사람이오. 우리 동료들 중에 나 같은 사람이 많이 있으니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거든 한번 와서 저녁이라도 한 그릇 먹고 가시지요' 그러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걸려들어 가지고 갔더랬다나?

안내를 하는데, 거기에 72명의 학사 박사들이 두루룩 앉아 레버런 문에 대해서 물어 대는데 어떠했겠어요? 자기는 알기를 한국의 통일교회 우습게 알았는데 학박사들이 둘러 앉아 가지고 자기 이상 논리정연하게 공격하는데 탄복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망신이예요. 망신 반대가 뭔가, 흥신이지? (웃음) 망신이요, 흥신이요? 「망신입니다」 응? 「망신입니다」 망신이예요, 흥신이예요? 「망신입니다」 망신이예요! 그런 양반이 그러고 있다면 대한민국의 꼭대기의 잘났다는 패들은, 소위 식자 패들은 망신꾸러기예요, 흥신꾸러기요? 「망신꾸러기요」 여기도 그런 녀석들 왔겠구만. 국회의원 짜박지라 해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문총재 뭐 어떻고 어떻고 하고 기관에 있다고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런 소리 못 들었는데…' 이러고 있다 이거예요. 망신이라구요, 망신.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기 와서도 부끄러워서 얘기 안 하려고 그럽니다. 얘기를 안 해요. 오늘 여기 왔으니 여러분한테 얘기하는 겁니다. 이런 얘기 했댔자 믿기도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안 믿으니까 이번 1년 동안에 잘났다는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보니까, 대학교 이 교수 짜박지들…. 교수님 왔다면 미안합니다. 교수도 짜박지지 별것이예요? 짜박지라는 것을 내가 설명할께요. 경제분야면 경제밖에 모르니 그것이 짜박지 아녜요? 정치면 정치분야만 아니 그것이 짜박지예요. 전체가 아니고 한 부분이니 짜박지지 별 게 있어요? 그래서 교수 짜박지다 이거예요.

내가 그걸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 뭐 일본 교수, 중공 교수, 한국 교수 나 관심없습니다. 서양 교수, 잘났다는 서양 교수들, 이름 있는 교수들을 쇠줄에 꿰차 가지고 전부 데리고 다닙니다. 내가 그런 데에 소질 있는 사람이오. 알아요? 「예」 3년 동안 일본 교수, 유명한 서구사회 교수들을 도시마다 군청 소재지마다 오뉴월 복지경에, 서구사회에 박혀 있었으면 쉴 텐데 말이예요, 서구사회에서는 휴가를 안 가면 절대 안 된다는 그런 전통역사를 자랑하는 패들인데 문총재가 `여기 한국에 와서 복지경에 도시를 순회하면서 강연할지어다!' 할 때 아멘이예요, 노멘이예요? 「아멘」

노멘은 또 뭐예요? 그거 내가 말을 지어낸 것입니다. 망신 반대는? 「흥신」 우리 통일교인들은 흥신 하게 되면 벌써 알아요. `흥신' 하면 누가 알아요? `노멘' 하면 누가 알아요? 얼마나 지능이 발달했어요? (웃음) 세상 사람은 모르는 말만 쓰고 있거든요. 왜? 잘났으니까 그러는 거예요. 내가 영어도 많이 지어냈고 일본 말도 많이 지어냈습니다. 그러니까 레버런 문 해설편이 나와야 돼요. 주(註), 주편이 나와야 됩니다. 정말입니다.

그런 선생님을 만나려면 돈 주고 만나야지 그냥 못 만날 겁니다. 오늘 재수없이, 내가 여기 찾아왔으니 만났지. (웃음) 여러분은 재수 있어서 만났어요, 재수 없어서 만났어요? 「재수 있어서 만났습니다」 여러분은 재수 있어서 만났고 난 재수가 없어서 만나 주었습니다. (웃음) 그럼 누가 이익이예요? 「저희들이 이익입니다」 여러분은 이익나고 나는 손해봤습니다. (웃음) 그럼 비율로 볼 때 손해 비율이 누가 커요? 여러분이 커요, 선생님이 커요? 「아버님이 큽니다」 그럼 여러분이 이익난 기준하고 내가 손해난 기준하고 가치로 따질 때, 여러분의 이익과 나의 손해, 그 둘을 비교할 때 손해난 것이 많겠어요, 이익난 양이 많겠어요? 어떤 것이 많을 것 같아요? 「이익이 많습니다」 (웃음) 손해가 많아요. 왜 손해가 많으냐?

통일교회 운동은 그 누구도 못 막아

내가 한번 쓱 움직이면 말이예요, 여러분의 뉘시깔에는 보이지 않지만…. 보지 못하는 게 뉘시깔이지 눈이 아닙니다. 눈 하면 봐야 할 텐데 보지 못하니 뉘시깔이지요. 여러분 눈깔에 내가 갈 때 영계의 수만 명이 따라다니는 게 보여요? 「안 보입니다」 알아요, 몰라요? 「모릅니다」 그놈의 눈깔 쓸 것이요, 못 쓸 것이요? 「못 씁니다」 수만 명이 따라다니는데 나 하나 손해보면 수만 명이 손해난다구요. 여기 몇 명이예요? 한 300명이면 300명이 이익난 것하고 손해난 것하고 비교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실례지만 할 수 없어요. 비교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이 쌍것들! `잘났다는 양반이 거 어디 욕을 어떻게 할까?' 할지 모르지만, 내가 욕을 할 만하다구요.

내 한마디 얘기할께요. 영국에서 3차 과학자대회 할 때입니다. 그 영국놈들, 젠틀맨이라 해 가지고 세계를 요리하던 그런 거만한 무엇이 있습니다. 더우기나 학자세계에 있어서 재는 것은 아예 꼴불견입니다. 그때 세계 대학자들과 노벨상 수상자도 스물 세 명이 모였습니다. 거기의 학술원 원장이라는 사람이 참석했는데 영국 사람은 신사는 신사예요. 주인이 누구인지를 알아요. 한국 교수들은 주인이 누구인지를 모릅니다. 그거 바보 아니예요? 동양 교수들은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서양 교수, 영국 젠틀맨 교수들은 주인이 누군지를 알아요.

자기들은 알 수 없는 차원 높은 세계적 국제대회니만큼 그 가치를 알아요. 그 대회를 관장하고 성사시킨 그분이 누구라는 걸 알고는 방문을 합니다. 내가 학술원 원장과 노벨수상자들을 문 앞에 세워 놓고 두 시간 기다리게 했어요. 두 시간 동안을 안 만나 줬습니다. 그 훌륭한 교수들이…. 야! 좀 기다리라고 해 놓고, 얘기도 안 하고 두 시간 이상을 기다리게 해 놓고 나가 보니까 여전히 앉아서 기다리는 거예요. 나 같으면…. 아시아 사람, 문총재를 누가 알아줘요? 그런데 이런 대회를 하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느냐고, 참 반갑다고 그러는 겁니다.

이런 것을 볼 때 훌륭한 데가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또 그렇게 대할 줄 압니다. 예를 들어 보면, 과학자대회 의장단이 있는데 전부 다 유명한 사람들입니다, 전부 다. 영국의 수상들도 만나고, 2차대전을 승리로 가져올 수 있게 만들었던 공신이 우리 과학자대회 의장단이 됐어요. 이 영국 사람이 문총재를 한번 방문하고 싶어했습니다. 이스트 가든에 우리 집이 있어요. 거기에 오고 싶어했지만 12년 동안 오겠다 해도 한번도 못 오게 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한남동 집에 자기들 멋대로 들락날락하지요? 「예」 그건 무식해서 상대할 수 없기 때문에 내버려두는 것입니다. (웃음) 상대가 되어야 무슨 일을 하지요? (웃음) 그런 패들을 상대해 주었다가는 똥을 싸고서도 `나 잘했다'고 할 것이 뻔하거든요. 이러니까 상대를 안 합니다. (웃음) 이런 사람들은 말이요, 나를 참 존경합니다. 지금도 저 너머에서, 지금 우리 대학을 만들고 있지만, `뭐 해라' 시키면 문총재 말 잘 듣습니다.

그걸 볼 때 학계에서 레버런 문의 공로라 할까, 공적이 얼마나 큰지 알아요? 근세사에 있어서에, 서구문명의 가치관이 몰락한 이 세계에 있어서 15년 동안 절대가치를 주장해 나왔습니다. 서구사회는 반드시 가치 몰락으로 망할 것이니까 `나'라도 지팡이를 만들어야 되겠다고 해서 외쳐 나온 것이 딱 들어맞았다구요. 그래서 그 양반들이 통일교회 원리를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는지 알아요? 그 사람들이 일주일수련들 전부 다 정식으로 받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자기들이 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발표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까지 앞서 있는데 대한민국의 교수 짜박지들, 목사 짜박지들, 신학자 짜박지들은…. 세계 신학계에 있어서 이미 1979년에 전세계 신학자들을 넉다운시켰습니다. 세계 최고의 학자들이 모여 금후의 신학이론에 있어서 통일신학 외에는 희망이 없다는 결론이 났는데도 불구하고 한국 신학자라는 이 패거리들은, 똥구더기 같은 것들은 자기 잘난 줄 알고 자기가 제일이라고 그러고 있는 거예요.

보라구요. 미국에는 종교협의회라는 것이 있습니다. 보통 1년에 한 번씩 6천 명이 모여요. 모든 종교 지도자들이 모여 자기들의 앞날의 취직 알선이라든가 단체장들을 만나 출세를 하기 위한 무대로서의 연합대회를 갖습니다.

7년 전에는 통일교회 문총재는 대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4년 전부터 거기에 이사진 일곱 사람 가운데 다섯 사람이 내 말 들을 사람으로 돼 있습니다. 그런 거 믿어져요, 이 전라도 전주 양반들?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이 데데한 패들이 통일교회를 언제나 북으로 알고 있어요. 통일교회 하면 쉬쉬쉬 하고 말이예요. 때려치워야 되겠어요. 이제 반대하거든 내가 정비할 겁니다. 이놈의 자식들, 참고 있으니까 세상 모르고…. 나 욕먹고 통일교회 욕먹는 것은 좋지만 나라를 망치고 민족을 망치고 각 사회를 망치고 있다구요. 모가지를 졸라매야 됩니다.

그래, 거기에 동원될 거예요, 안 될 거예요? 「되겠습니다」 김용석! 「예」 박사야, 박살이야? 「아버님 뵙고 난 뒤부터…」 뭣이? 「잘하겠습니다」 저 양반 우수한 사람이예요. 서울대학 수재로서 미국에 가 가지고…. 아주 유명한 사람입니다.

선생님을 고이 죽지 않게끔, 대한민국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이 박물관같은 데에 모셔도 나 기뻐할 사람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똥개 새끼들이예요, 이것들은. (웃음)

이제도 그렇습니다. 내가 오늘 할 수 없으니 왔지만 이젠 언제나 공석에 나타나서 얘기하게 안 돼 있습니다. 이젠 못 만납니다. 소련 정치국에도 전부 다 우리 길이 다 있습니다. 그들만 스파이 갖고 있나? 소련 모스크바로부터 레닌그라드, 저 중요한 도시에는 우리 사람이 들어가 있습니다. 위성국가 9개국에 전부 다 우리 사람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제 앞으로 말이예요, 헝가리에서는 교역을 위해 무슨 전시장을 만든다고 그러던데 그 전시장을 달아 가지고 통일교회 신자가 한국에 파송요원으로 나오려고 지금 하고 있어요. 오면 멋지겠지요? 「예」 그땐 안다고 그러면 안 될 거라구요.

그러면 내가 살고 있는 집을 몰래 한바퀴 돈다든지, 어머님이 시장에라도 나간다면 몰래 그 시장을 한 달이라도 지켜 있다가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찾아오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전라도 패들, 여러분 그래요? 오늘 선생님이 오는데 나 송영석이 보지도 못했는데? 전라도 누구 안내하는 사람 하나도 못 봤는데?

소련에서는 어떻게 전도하는지 알아요? 성경에 나오는 이적기사는 그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 날 점심 때에 몇 분 몇 초에 어느 코너에 옷을 어떻게 입은 사람이 나타날 테니 너는 가서 손을 붙들고 이렇게 이야기해라, 이렇게 꿈에 가르쳐 준다구요. 혼자만 가르쳐 주면 어떻게 되겠어요? 둘이가 다 짝짝이예요. 가르쳐 준 대로 그러고 있거든. 말도 안 하고 가서 손잡고 끌고 오는 것입니다. 끌고 올 때 그 사람이 끌려오겠어요, 안 끌려오겠어요? 「끌려옵니다」 뭣 때문에 끌려가요? 그 사람에게도 전부 다 전령이 통했거든요. 그들이 소련 사람들이 아녜요. 하나는 남미 사람, 하나는 노르웨이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 운동을 못 막는다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예」 사람의 힘으로는 못 막아요.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있는 것이라면 벌써 망했다구요. 안 그래요? 지금 통일교회가 망했어요? 「아닙니다」

세계적 기반을 닦은 통일교회

이번만 해도 내가 와서 돈을 얼마나 많이 썼는지 알아요? 수천 억을 썼습니다. 여기도 내가 땅 사라고 돈 줘서 가져갔지요? 「예」 전주도 가져갔지요? 얼마 가져갔는지 알아요? 전주 양반들은 땅 사고 그럴 줄을 몰라요. 아예 빌딩을 하나 멋지게 지으라구요. 여기서 제일 높은 빌딩이 뭐예요? 「우석빌딩입니다」 우석 빌딩이? 높은 것이 방송국 아녜요? 방송국 아니예요? 「우석빌딩이 제일 높습니다」 우석빌딩보다 방송국이 높다는 말 들었는데, 안테나가 높아서 그랬나? (웃음) 그것보다 크게 지어야지요. 이놈의 자식들, 겉으로 봐 가지고 나타나는 걸 좋아하는 망국지종이라구요. 난 나타나기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40년이 지났으니 이제는 내가 돈을 써서 이번에 천 오백 개 교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천 오백 교회. 그런 거 들어봤어요? 「예」 돈은 누가 내고? 「아버님이요」 전주 사람이 내야지. (웃음) 전주(錢主)가 돈 주인 아녜요? 전주니까 전주 사람이 내야지. (웃음) 여기 전주 아니예요, 전주. 내가 말을 잘못했어요? 그렇게 문선생은 머리가 잘 돌아요. 전주니까 이거 돈 주인이라 해 가지고 말로써 죄기니, 연구도 안 하는데 갑자기 이렇게 머리가 도니 당할 자가 있어요? (웃음) 전주 사람이 내야 될 것이 아녜요? 전주(錢主)가. (웃음) 진짜 낼래요, 안 낼래요? 전주 사람 아니구만. 전주 사람 아니면 뭐예요? 망주예요, 망주(亡主). 그래, 돈은 누가 낸다구요? 「전주가 냅니다」 전주가 내야지요. (웃음)

이 말을 왜 하느냐? 소련에서 지금 그래요. 부시가 이제 대통령이 되면, 소련의 정치관이 그런데, 부시가 대통령 돼도 요리하는 건 문제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가다가 급변할 수 있는 사건이 기다리고 있는 걸 알았다 이거예요. 그게 뭐냐? 그 주변에 손발이 뻗쳐 있는 레버런 문의 세력이다 이겁니다. 어때요? 「옳습니다」 저기 정부와 관계된 사람, 이런 말 들어 봤소? 아까 내가 똘마니라고 했나? 당신들의 어른들을 내가 다 알고 있어요. 잘못 보고하게 되면 나한테 돌아 들어온다 이거예요. 요놈의 자식들!

내가 5년 전에 CIA하고 재판해 가지고 이겼어요. CIA의 모든 서류를 내가 딱 갖고 있습니다. 한국정부 누구누구가 문총재를 모략중상했는지 그 이름이 다 나와 있습니다. 그렇게 흘러가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지독한 사람이예요. 기분 나쁘지요? 「아닙니다」 내가 김일성이 같은 사람이 됐으면 벌써 남북통일한 지 오래됐을 것입니다. 내가 정치에는 관심이 없으니 그렇지.

이번만 하더라도 어떻게 전국구에 나올 수 있는 사람을 움직여 가지고 뭐 어떻고…. 통일교회가 그렇게 팔려 다니는 패가 아닙니다. 싸구려 패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믿을 수 있는 정당이 없습니다. 문총재가 믿을 수 있는 정당이 없어요. 그 판국에 내가 무슨 대통령 해먹겠다고? 아이고, 당장 간판 붙이면 어느 정당에 지지 않는 그런 힘을 갖고 있는 사나이입니다. 오늘 저녁에 내가 명령 딱 내리면 어느 당 못지않은 당을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나이입니다. 그것을 당을 위해 쓰지 않고 미래에 한국이 역사를 두고 자랑할 수 있는 그런 길을 위해 쓰려고 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정치 바람에 돈들 쓰지만.

이번에도 문총재 흑색선전…. 대통령 선거 때도 문총재를 걸고 흑색선전했지요? 「예」 김종필 걸려 들어가고 그다음에 뭐? 「김영삼이요」 김영삼. 또 이번에 민정당까지도 흑색선전하더구만. 동네 북이예요? 이 쌍놈의 자식들! 왜 가만히 있는 사람을 이렇게 들대질하느냐 이거예요. 자유민주주의를 자랑하고 민주주의를 선도하는 입장에 섰다는 것들이….

민주주의라는 것은, 선거 때에는 누구든 출마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 돈 있으면 어느누구도 도와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옳습니다」 내 돈 가지고 도와주는데…. 내가 사기를 했어요, 부정을 해서 모았어요? 내가 피땀 흘려 번 돈입니다. 내 손을 거치지 않은 나라의 돈이 없어요. 먹지 않고 자지 않고 피땀을 쏟으면서 대한민국의 해방을 위하고 아시아에 기지를, 교두보를 만들어 공산세계를 아침 이슬과 같이 쓸어 버리려고 준비하고 있다 이겁니다. 그런 사람한테 칭찬은 못 하나마 껄렁껄렁한 선거의 흑색선전으로 써먹어요?

나는 압니다, 누가 가짜인지, 누가 진짜인지. 돈을 준 사람은 나거든요, 안 준 사람도 나고. (웃음) 줬는지 안 줬는지 누구도 몰라요. 자기들은 줬다고 하는데 들어 보면 안 준 거거든요. 안 준 장본인이 볼 때, 누가 가짜요? 내가 가짜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제멋대로 행동해? 문총재를 왜 고달이 해? 문총재 나쁘다고? 잘 몰랐어! 나쁘다고? 내가 훑어 대는 날에는 뼈다귀도 없어요. 나 김일성이를 생포하겠다는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기반을 닦아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산중에서 군대 훈련을 하고 있다구요. 그런 말 들어 봤어요? 어디서?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흘러갈 사나이가 아닌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내가 손을 움직이면 못 만드는 무기가 없어요. 그런 실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에 통일산업에 데모 한번 벌어졌지요? 「예」 요전에 신문에 나기를 통일산업에서는 백 억이 손해났고 거기에 연관되는 자동차 기업에서는 8천억이 손해났다고 하던데, 그거 신문에 잘 났습니다. 그러면 자동차 산업을 누가 끌고 가는 거예요? 「아버님이요」 누가 끌고 가는 거예요? 「아버님입니다」 이 자식들, 수작 말라 이거예요. 우리 공장이 그거 안 하게 되면 어림도 없는 것입니다. 고장나게 된다면 1년 반씩 기다려 가지고 외국에서 기술자 데려다가 고칠 수 있어요? 그 이상의 실력을 딱 통일산업이, 문총재가 준비했기 때문에 독일의 4대 공장을 샀어요. 독일에서 제일 가는 최고의 라인 생산 공장을 내가 샀습니다. 왜? 망해 나가는 대한민국, 망국 직전의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왜? 내가 왜 그래요? 내가 대한민국에서 핏줄을 받았으니 할 수 없이 이 놀음 하는 것입니다. 실력으로도….

나무가 크게 되면 누가 동산의 중심이 되느냐? 푸르다고 다 제일이 아닙니다. 10년 20년 되면 두고 보라구요. 40년 되니까 대한민국에서 나 당할 사람 없습니다. 내가 돈은 있지요. 돈 있는 사람이지요? 그렇지요? 「예」 돈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여기 온 사람들에게 1억씩 나눠 줄 수 있는 실력도 있는 사람이라구요. 나눠 주면 좋겠지요? 「예」 이놈의 도적놈들! (웃음) 정치하는 녀석들, 얼마나 손 내밀고 하는 아니꼬운 녀석들을 얼마나 많이 만났겠어요? 미국에 살면서 별의별 거지패들을 다 거쳐왔어요. 이놈의 자식들! 난 데데하고 그렇게 시시한 사나이가 아닙니다. 옳은 건 옳다고 모가지가 떨어져도 주장하고 그럽니다.

하나님을 똑똑히 알아야

이거 이러다 오늘 저녁에 내 못 돌아가겠네. 배들 안 고파요? 밥 먹었나? 「예」 밥 먹었어요, 안 먹었어요? 「먹었습니다」 여러분들은 밥 먹고 손님, 귀한 교주님에게는 저녁도 안 대접하고 이렇게 하기예요? (웃음) 밥상 갖다 놨으면 나 좀 먹으면서 얘기하자구. 밥상 갖다 놓고 내가 먹으면서 얘기하면 얼마나 멋져요? 우리 집안끼리 뭐 탓할 것이 있어요?

이런 것 저런 것 다 거쳐온 나입니다. 이렇게 문총재가 가는 길이 어디냐? 수많은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문제는 인생은 무엇이냐 하는 문제입니다. 거기에 더더욱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하는 문제, 여자들이 생각할 때 왜 남자는 이렇게 태어나고, 또 여자는 왜 이렇게 태어났는가 하는 근원 문제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생각을 포기하지 않고 있지만 어떠냐? 계속되는 숙제예요. 이건 천년 후에도 계속될 것이고 만년 후에도 계속돼야 되는 비참한 역사적인 실정이었다 그거예요. 그런데 문총재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지금은 그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하나님이 있다 하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기쁜 소식이요? 「예」

하나님이 있는데 어떻게 했느냐? 역사를 죽 바라볼 때에 이렇게 이렇게 일해 나왔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공식이 되어 있어요, 공식. 그 공식을 발견했는데 누가 발견했어요? 「아버님이요」 인간세상 누구도 못 찾아낸 공식을 찾아낸 왕초가 되었는데 그런 분에게 여러분이 말하는, 전라도패들이 말하는 `아버님' 명사 가지고는 부족합니다. 전라도라고 하니 기분 나쁘지요? 기분 나쁘라고 하는 거예요. 싸구려 통일교회로 알았다간 큰 오산입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종교 대교주들 중심삼고 세계의 모든 종주들과 연락하고 있습니다. 불교면 불교, 회회교면 회회교, 천주교면 천주교, 희랍정교면 희랍정교 전부 다. 희랍 정교 교주 같은 양반들은 나를 얼마나 존경하는지 요전에 우리 사람이 찾아갔는데 선물까지 보내 왔다구요. 내가 교주한테 선물을 보낸 것이 아니고 누가 나한테 선물을 보내요? 「교주가요」 희랍정교의 교주가, 옛날 소련 동부지방이 전부 다…. 그러니까 천주교입니다. 이것이 로마 카톨릭과 싸워 가지고 900년 동안 갈라져서 저러고 있지만 말이예요. 종교세계에서는 비로소 레버런 문이 이런 장(長)들을 엮어 가지고 하나의 새로운 세계로 끌고 갈 수 있는 대표역을 한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요? 「예」 그런데 왜 한국에서 욕을 먹고 있어요?

하나님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어디까지? 하나님의 얼굴을 알아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내 얼굴 알고 과학자대회 20년 아니라 30년 한 것 알아야 아무 소용 없습니다. 선생님의 심정권 내의 정이 통할 수 있는 자리에 있어서 잊을 수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 가장 귀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계시다면, 인류가 이렇게 멸망의 도가니로, 사탄에게 끌려 가지고, 망국지종(亡國之種)이 되어 가지고 지옥으로 가고 있는데, 하나님이 이걸 볼 때 얼마나 서글퍼하겠느냐 이거예요. 이게 본래는 자기의 백성, 자기의 아들딸이 돼야 될 텐데 인류시조의 하루의 실수로 말미암아 억천만세의 한이 되었습니다. 그 한을 벗길 길이 없어요. 왜? 핏줄을 통해 가지고 생명이 연결돼 있기 때문입니다. 이걸 잘라 버리면 전부가 죽는다 이겁니다. 이런 엄청난 사건이 벌어져 있는 것입니다.

천사장은 뭐냐 하면 천국왕궁에 있어서의 심부름꾼입니다. 짐 꾸리는 책임자였어요. 종이예요. 종이 왕녀를 겁탈했습니다. 타락이 이것입니다. 왕녀, 그 여자라는 것이 역사상에 처음 나온 왕녀입니다. 처음 나온 여자예요. 어머니도 없고 아버지도 없어요. 어머니도 없고 딴 뭐 딸도 없는 여자입니다. 단 하나 처음 나온 여자인데 이 여자를 누가 겁탈했느냐? 종새끼가 겁탈했습니다.

그 여자는 본래 어떻게 될 사람이었느냐?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됩니다. 본래 그것이 누구? 해와가 누구의 부인이냐 할 때에 그것이 아담의 부인인 동시에 하나님의 부인이었다는 거예요. 그런 말 처음 듣지요? 이런 말 한다고 문총재 이단이니 뭣이니 어떻고…. 수작들 그만둬라 이거예요. 나는 다 샅샅이 뒤져 보고 실험을 끝냈다구요. 실험해서 어느 세계에 공개시켜 가지고, 테스트해 가지고 실증적 재료를 갖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반대가 태풍같이 불어오고, 노도가 산같이 밀어 치더라도 이걸 꺾어 치운 것입니다. 그런 권위의 자리에 설 수 있는, 단 하나밖에 없는 길을 가고 있는 통일교회입니다.

통일교회라는 그 이름 자체는 뭘하자는 거예요?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통일하자는 거예요, 교회를 통일하자는 거예요? 「교회를…」 기성교회도 교회고 통일교회도 교회인데 누가 통일해요? 누가 통일을 해요?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소화할 수 있어요, 통일교회가 기성교회를 소화할 수 있어요? 「통일교회가 기성교회를 소화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사랑으로」 사랑만이 아닙니다. 내용이 있어야 됩니다, 내용이. 약속된 사랑의 내용이 있어야 돼요. 기성교회가 아무리 통일한다 해도 통일교회 교인들 잡아다가 기성교회 교인 못 만듭니다. 왜? 벌써 머리가 달라요. 아는 것이 다릅니다. 관이 다릅니다. 세계가 어떻게 될 것을 딱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앞날에 될 것을 딱 알고 있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적이다

기성교회 목사들은 무조건입니다. 믿으면 구원 얻어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어떻게 믿어야 구원돼요? 구원되려면 어떻게 믿어야 돼요? 도둑질하고 돌아서서 나 믿는다고 해도 천국 가요? 그따위 수작 그만두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믿어야 되느냐?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믿어야 된다는 신앙에 대한 규범이 있어야 됩니다. 기성교회, 그것 가지고는 안 됩니다. 내가 예수를 만나서 전부 타진을 했거든요. 그것 가지고는 안 된다고 예수 자신이 얘기하더라구요. 안 돼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같은 사람이 이걸 해먹을 수 있잖아요? 왜 웃노? 기분이 나빠서 웃나, 저 쌍것들? (웃음)

하나님 봤어요? 하나님 봤어요, 못 봤어요? 바람 봤어요, 못 봤어요? 「못 봤습니다」 공기는 못 보지만 바람은 볼 수 있습니다. 안 그래요? 바람이야 부니까 알 수 있잖아요? 선선하거든요. 공기 봤어요? 「못 봤습니다」 공기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어떻게 알아요? 「숨쉬니까」 숨쉬는 것 봐서 알고, 그다음엔 바람 부는 것을 보고 압니다. 그래, 여러분들 공기 가운데는 몇 가지의 요소들이 들어갔는지 알아요? 그건 모릅니다. 덮어놓고 알아요. 구체적인 것은 몰라요.

그러면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겠어요?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안다면 그 심정 가운데서 제일 좋아하는 게 뭐냐? 그거 알고 싶지요? 그거 알고 싶어요, 안 알고 싶어요? 「알고 싶습니다」 시간이 너무 갔으니 그건 숙제로 남기고 다음에 와서 얘기하기로 하고…. 몇 시예요? 하나님도 심정을 중심삼고 볼 때 제일 좋아하는 것은 뭐냐? 좋아하는 게 뭐냐? 이것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좋아하는 것이 있지요? 밥도 좋아하고 뭣 좋아하고 다 그러지요? 좋아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이 뭐냐?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랑이라는 것은 어떤 골짜기를 통해, 어떤 길을 통해 가느냐? 어떤 사람을 따라가려고 하느냐? 어떠한 자리에 머물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그거 간단하게 얘기하지요.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적입니다. 참된 사랑입니다. 참된 사랑은 밤에도 참되고 낮에도 참됩니다. 알겠어요? 「예」 왁자지껄하는 그러한 난장판에 가도 참됩니다. 지극히 고요할 수 있다 이겁니다. 지극히 고요한 세계에 가서도 지극히 큰소리를 낼 수 있다 이겁니다. 그건 뭐냐 하면 극과 극을 통해서 관리할 수 있는 내용을 지닌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 말입니다. 영원 전부터 인연이 돼 있고 영원 후까지 인연이 계속되는 것입니다. 계속하는 거예요,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 전에 인연됐던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후에도 계속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과 인연맺게 될 때는 영원 전부터 인연인 동시에 지금까지, 앞으로 몇 억만 년 후에도 계속하고 또 계속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랑에 한번 취하게 될 때는 내가 먼저 취하느냐, 하나님이 먼저 취하느냐가 문제입니다. 누가 취해야 되겠느냐? 문총재가 하나님의 사랑에 암만 취해 가지고 `좋다!' 라고 암만 했댔자 하나님이 기분 나빠하면 안 되거든요. 그러니까 문총재가 기분 좋아하기보다도 하나님이 기분이 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보조를 맞춰서 살짝살짝해야 그 자리 주변에 남아질 수 있지 자기가 들고 나갔다가는 제거당하기 마련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은 말이예요, 하나님이 말을 할 줄 알겠어요, 말할 줄 모르겠어요? 예? 하나님이 말을 할 줄 알겠어요, 할 줄 모르겠어요? 「할 줄 압니다」 말할 줄 아는데 지금까지 속에다 제일 귀한 것을 두고 말하지 못한 내용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그것 알아요? 여러분도 말하지 못할 얘기 있지요? 「예」 천지의 대주재 되시고 하늘땅을 움직여 나오고 역사의 비참상을 가려 나오는 하나님 속에, 말만 하게 되면 일국이 망하고 전세계가 발악할 수 있는 그러한 비밀적 내용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비참한 사실을 말하고 싶어도 말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지 못한 입장도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이 말이예요, 몇천년간 묻어 뒀던 말하지 못한 것을 풀어 놓아 가지고 말할 수 있게 됐다 할 때는 어떻게 되겠어요? 새로운 세상이 될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그건 이치가 그렇습니다.

여러분, 문총재를 지금 보니까 젊은 사람 같소, 나이 많은 사람 같소? 뭣이? 나이 많은 사람같이 말해요, 젊은 사람같이 말해요? 「젊은 사람같이 합니다」 여기 있는 사람 씨름해도 다 나한테 질 사람들입니다. (웃음) 5분의 4는 깨끗이 쓸어 버립니다. 나만큼 여러분들 운동 못 했지요? 사내들은 자기 보신술은 가지고 있어야 돼요. 척하면 가다가 별안간 척 이러면 벌써 드러나는 것입니다. (행동으로 해 보이심) 그런 것 알아요? 선생님 몸뚱이도 좋지요? 두리두리하게 옆이 굵어요. (웃음) 보통 사람 아닙니다. 장사예요, 장사.

여기 우리 아들도 있지만 고등학교 졸업반인데 미식 축구에 있어서 제일 가운데 자리에서 힘을 겨룹니다. 서양 애들이 암만 크다 하더라도 못 밀어제껴요. 장사 집안이라구요. 한마디로 기운이 좋거든요. 지금 자랑합니다. (웃음) 장사의 집안입니다. 나도 지금도 여기 앉아서 실력 경쟁을 하면 슉 올라갑니다. 힘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웃음) 「아버님은 20대입니다」 선생님 20대에는 가르쳐 주지도 못했는데 뭐. (웃음) 그런 기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그런 기분을 무엇이 조작하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새롭더라 이겁니다. 그러니까 문총재의 생활은 그래요. 요즘엔 내가 시간이 없어서 못 하지만 서울에 있게 되면 옛날엔 매일 청평에 갔습니다. 그때는 길도 나빠서 가는 데만 두 시간 이상 걸리고, 가고 오면 여섯 시간 걸립니다. 그래 밥만 먹으면 갔다 와야 돼요. 그거 왜 그럴까? 왜? 밥을 먹으러 다녔어요, 밥, 밥. 밥을 먹어야 돼요. 정신적 밥을 먹어야 돼요. 지금 무슨 말 하는지 알아요? 「예」 그렇지 않으면 클클해요. 클클하면 만사가 귀찮아집니다. 여러분 볼을 차려면 볼에 공기를 뺑뺑하게 집어넣어야 되지요? 그래야 찰 맛이 있지, 공기 없는 볼 차면 그 기분, 얼마나 재수가 없어요?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사람은 이중구조로 되어 있어요, 이중구조. 몸적 사람하고 정신적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것이 주체냐 하면 정신적 사람입니다. 정신적 사람이 주체고 몸적 사람이 상대입니다. 알겠어요? 「예」 세상 사람은 말이예요, 정신적 사람이 주체인데 이것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그까짓 것은 있겠으면 있고 말겠으면 말라고 이러고 몸뚱이 사람이 주체인 줄 압니다. 몸뚱이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 그게 뭐냐 하면 돈입니다. 밥이예요, 밥 밥 밥, 밥벌레들, 밥벌레. 입으로 밥을 먹음과 동시에 정신적인 입으로 밥을 먹게 되어 있습니다. 정신적인 입으로 먹는 밥, 식량이 뭐냐 하면, 그 식량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쌀입니다.

저, 송영석! 「예」 임자 여편네가 싹싹하지를 못하지? 좀 뚱하지? 솔직히 애기하지 뭐 그래? (웃음) 내가 교육해 주려고 그러는데…. 여기 교구장 해먹으려면 그런 얘기를 다 들어야지. 「잘 보셨습니다」 (웃음) 저 주둥이 말하는 것 보라구. 가만 보니 이가 나겠으니까 잘 보셨습니다! (웃음) 그러지 않았으면 얼마나 좋아? 내 설명하려다 그만두겠다구, 이 쌍거야! (웃음)

새로운 지구장 맞아 기분이 좋아요? 「예」 도둑놈인지 누가 알아요? 「아닙니다」 두고 봐야 알지! 저거 딱 황마적처럼 생겼다구. 주의해야 돼요. 감시를 잘 하라구요. 그렇지만 한 가지, 열성분자입니다. 열성분자임에는 틀림없다구요. 여기 사모님은 좀 뚱하고 이 사람도 나처럼 싹싹하질 못해요. (웃음) 나도 뚱한 사람 쪽이지만 그래도 뚱한 쪽에서 조금 싹싹한 편이니까 얘기하는 거요, 저 사람과 비교해서 말이예요. 보게 되면, 눈을 보나 눈꺼풀을 보나 나보다 두껍잖아요?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하여튼 조심해서 모셔야 됩니다, 서로가. 서로가 중요합니다. 서로가 중요해요. 부인 되는 양반이 뚱하더라도.

지금 그럴 거예요. 요전 교구장이 누군가? 「엄장원입니다」 그 집 마나님은 어때요? 좋았어요? 「예」 그 마나님보다 못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여자들은 찧고 까불고 할 것입니다. (웃음) 뭐 어떻고 어떻고…. `전라도 사람이니 좋은 줄 알았더니, 우리 고향에 있는 사람이라 좋은 줄 알았더니 좋지 않더라. 그래도 강원도 사람이 좋았어' 하면서 재잘재잘…. (웃음) 전라도에 와서 잘해야 되겠어요. 응? 「예」 대신 김대중 제자는 되어서는 안 되겠지요? 「예, 알겠습니다」 아, 돼도 괜찮아요. 되고 싶으면 되라구요. 그도 다 구해 줘야 될 거 아녜요? 안 그래요? 나 그렇게 야박한 사람 아녜요. 잘해야 되겠습니다.

참사랑이란 사랑의 대상을 위해서 완전히 투입하는 것

자, 돌아가서, 하나님도 사랑을 가지고 좋아하는데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사랑이 무슨 사랑이냐?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인데, 어떤 것이 참사랑이예요? 「참부모님의 심정 속에서…」 그렇지, 그렇지. 참사랑이란 사랑의 뿌리를 어디에 두고 얘기하느냐?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전지전능한 분이라도 그 뿌리를 하나님에게 두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거 이상한 말이지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참사랑의 주인공인데도 불구하고 그 뿌리를 심는 데는, 그 사랑의 뿌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대상 될 수 있는 사람으로부터 뿌리를 심어 박겠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하나님이 갖고 있더라도 참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 앞에 모든 것을 다 투입하겠다는 것입니다. 다 투입해 주겠다는 거예요. 그런데 투입하는 데는 나쁜 것부터 투입하는 게 아닙니다. 알겠어요? 우리 아씨들은 친구들에게 뭘 주게 될 때 나쁜 것부터 주지요, 좋은 것은 내 포켓에 넣고. 하나님이 다른 것은 뭐냐? 투입을 하는데 좋은 것부터 투입합니다. 제일 좋은 것부터 투입하는데 하나님에게 제일 좋은 것이 무엇이냐? 제일 좋은 게 참사랑입니다. 그 참사랑을 어떻게 하느냐? 완전히 투입하는 것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사랑할 사람을 위해서. 이해돼요?

우주의 근본 생성의 동기가 하나님이지만 그 동기의 중심이 뭐냐? 참사랑의 길을 세우려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나님만을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생각하기 전에 사랑의 상대 될 수 있는 제2 대상을 존중시하고 모든 것을 그 앞에 투입해 주고 보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사랑의 결실체가 누구냐 할 때에 하나님이예요, 투입해 받은 것이예요? 「투입해 받은 것입니다」 사랑의 결실이 무엇이라구요? 그것이 하나님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투입한 그 자체에 사랑의 열매가 맺혀야 합니다. 놀라운 사상입니다. 이것이 우주 생성, 우주 시발의 근원이라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볼 때, 그것을 단적으로 알기 좋은 말로 하면 하나님이 왜 천지를 창조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게 철학적인 문제입니다. 내가 알고 보니까, 천지를 왜 창조했느냐 하면 보기 좋아서 한 것이지만 그것보다 사랑을 사랑답게 이루기 위해서 천지창조를 한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뭐라구요? 「사랑을」 사랑을? 「사랑답게…」 사랑답게? 「이루기 위해서」 이루기 위해서 천지창조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내용의 기준을 갖지 않은 존재는 이 우주간에 없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이런 풀을 봐도 꽃을 봐도 다 있습니다. 꽃이 혼자 피어요? 「아닙니다」 사랑의 문을 통하려고, 사랑의 문을 통하려고 꽃이 핀 것입니다. 열매를 맺었다 할 때는 벌써 사랑의 문을 통해 가지고 결실된 거예요. 이것이 꽃에 있는 것이 아니예요. 딴 데 있습니다. 전부가, 모두가 상대적 요건에 부딪칩니다. 나쁜 구더기도 상대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파리 상대도 참 의가 좋아요. 밤낮 맞대고 비비잖아요? (웃음) `내가 나쁜 짓은 이렇게 하지만 비비고 먹고 다니니 너희들보다 낫다' 하고 그럽니다. 정말이예요. 파리처럼 정성 많이 들이는 것 어디 있어요? (웃음) 부처님 앞에 사람이 간절히 비는 것보다 네 발로 버티고 눈을 부릅뜨고 비벼댈 때는 천지가 녹아나는 겁니다. 그렇게 얘기하면 그것도 그래 보이지요? 그런지 안 그런지 여러분이 감별해 보라구요. 사랑의 눈으로 보면 그건 전부 다…. 그런 의미에서 인간이 못 당하는 놀라운 것도 갖고 있습니다. 번식율은 인간은 비교도 안 되는 거지만.

오늘 저녁, 지금 밤이니 야시장에 갔을 때 남자들만 모였더라, 얼마나 기분이 좋아요? 남자들만 모여서 배추 팔고 뭐하고 옷 거리 팔고 바느질하고 그러면 얼마나 멋져요? 「안 멋있습니다」 (웃음) 그거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 없이 남자만 모인 시장, 야시장 얼마나 멋지겠어요? (웃음) 아마 싸움들이 없을 거예요. 여자가 들어가서 비벼대니 싸움이 많지. 여자들은 실수를 많이 하거든요. 요래실수, 저래 실수, 앉을 때도 실수, 그다음에는 설 때도 실수.

하나님은 참 지혜로와요. 그렇게 실수를 잘하니까 궁둥이에다 돌을 달아준 겁니다. (행동으로 해 보이시며 말씀하심. 웃음) 생각하면서 일어서라 이겁니다. 그다음엔 앞에다 돌을 달았어요. (웃음) 그렇게 얘기하면 문학적으로 통하는 말입니다. (웃음) 알겠어요? 앉으나 서나 여자는, 생각하고 앉고 생각하고 서야 된다 하는 그러한 문패를 붙여 줬더라 이겁니다. (웃음) 왜 웃소? 문총재가 얼마나 연구를 많이 했는데.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까지도 녹여내고 그러잖아요? 하나님이 나한테 녹아나는 겁니다. 처녀 하나쯤 녹이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뭐 내가 색마 같은 사람은 아니예요. (웃음)

모든 피조물은 사랑이상의 실천을 위해 쌍쌍으로 지어졌다

참된 하나님이 계시는데 그분을 통해서 지은 모든 물건은 다 이상적 사랑의 조건을 갖출 수 있게끔 전부 주체와 대상 관계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의 모든 피조물은 페어 시스템, 쌍쌍제도로 되어 있습니다. 알겠어요? 쌍쌍제도. 쌍쌍제도 알지요? 「예」 광석도 부처끼리 돼 있어요. 남편이 있고 아내가 있습니다, 광물도. 그렇기 때문에 둘이 서로 당기잖아요? 그런 말 처음 듣지요? 실험실 선생이 아주 폭군이 되어 자기에게 맞지 않는 원소를 암만 갖다 들이 죄기더라도 안 합니다. 하나님이 하라 해도 안 합니다. 그러나 상대가 맞으면 `붙지 말고 하나되지 말라' 해도 재까닥 재까닥…. 그러니까 전부가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는 것은 뭐냐 하면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으로….

사랑이라도 혼자 있는 데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쌍쌍이 둘이 화합하는 기준을 중심삼고 더 높은 차원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작동하는 겁니다. 이것이 사랑의 힘입니다. 사랑이 작동할 때는 쌍쌍이 다리가 없이는 안 되기 때문에 만유의 전부는 사랑이상에 화합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더우기 사랑이상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쌍쌍이 되도록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성성상이라는 말을 붙였지요? 「예」

아침에 참새가 짹짹 하는 것은 `주인 아줌마 늦잠 자누만. 우리와 같이 재미있게 이렇게 아침 인사 좀 해보시지' 하는 거예요. 그게 전령이라구요, 전령. 그리고 참새도 수참새 암참새가 있어요. 둘이 비벼대면서 `짹짹, 너 좋고 나 좋지. 늦었구만. 주인 아주머니 궁둥이가 무겁구만. 잠꾸러기구만. 깨라 깨, 짹짹짹' 그렇게 신호하는 것입니다. 정말이예요. 그렇다구요.

참새가 짹짹거리며 깨워 주는 것이 자기가 깨는 것보다 얼마나 멋져요? 얼마나 시적이예요? 여러분은 자기가 노래하는 것이 좋아요, 노래 듣는 것이 좋아요? 「듣는 것이 좋습니다」 나 닮았구만. (웃음) 그게 얼마나 시적이예요? 자기가 짹짹 짹짹 하는 것보다도 제 삼자가 짹짹짹, 자기가 깨는 것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깨워 주고 말이예요, 그렇게 조화의 음율에 따라 소리를 달리하면서 깨워 줄 수 있는 것이 이상적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 참새도 내 친구입니다. 친구 되는 그것은 무엇이 그렇게 해요? 쌍쌍제도를 두고 볼 때 그게 내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 너도 색시 있지? 「예」 쌍쌍 아녜요? 남자하고 여자하고 쌍쌍입니다. 친구라고 생각할 때 그 얼마나 시적이예요?

까마귀가 까옥까옥하면, 전라도 사람은 까마귀 소리 좋아할는지 모르지만, 평안도 사람은 까마귀 소리 들으면 재수없다고 합니다. 거기에 사탄이가 따라붙었다 이겁니다. 마귀가 오니까 까마귀라 그런 거예요. `새까만 마귀다' 해서 까마귀입니다. 그게 까마귀예요. 그러니까 요녀의 옷은 전부 다 새까맣지요? 손톱도 새까맣고 다 그렇습니다. 새까만 마귀가 오니 그것을 막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까마귀가 까옥 까옥 까옥할 때는 아들이 그리워서 우는 소리도 있을 것입니다. 그때에 아들을 보고 싶어하는 어머니가 그걸 듣고 `이놈의 까마귀야, 왜 그래?' 하면 까마귀가 어떨까요? `아이고, 섭섭하다!' 그럴 거 아녜요? `당신 사정하고 내 사정하고 같은데 왜 동정은 못 하는 사람이 됐을까? 하나님이라면 동정할 터인데. 아이구, 요사스럽구만, 안됐구만' 그런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니 마음대로 살 수 있어요?

뜰에 매여 있는 소가 `음매―' 할 때는 그렇습니다. 배가 고프니 주인은 어서 나와 먹을 것을 달라는 거예요. 소를 뜰에 내다가 먹이는 것 알지요? 전라도에서도 그렇지요? 「예」 먹여 줘야 된다구요. 아침 저녁 먹여야 됩니다. 배가 고플 때 `음매' 하는 소리는 처량합니다. 찾는 소리는 `엄마야―!' 이러지요. `엄―마―야' 그러지요? 소도 그렇게 웁니다. `내가 배고프니 너도 배고프겠지? 안됐다. 여긴 풀이 많지 않으니 옥수수 한 됫박이라도 내다 줘야 되겠다' 하는 것이 다 사랑입니다.

이렇게 될 때는 동정이 엮어져 인간과 이중 삼중의 세계가 얼크러지는 것입니다. 소도 암소 수소가 있지요? 소도 부처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소가 부처끼리 붙어 살아요? 붙어 살아요, 안 붙어 살아요? 웃긴 왜 웃어요? 물으면 대답해야지. 붙어 살아요, 안 붙어 살아요?

보라구요. 이렇게 볼 때에 번식하는 모든 존재는 반드시 쌍쌍이 연합해 가지고 번식하는데 번식의 조화를 일으키는 그 내용이 사랑이예요. 사랑이라는 그런 표제에 따라서 번식되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일반 상식적인 결론입니다. 알겠어요? 「예」 자연계의 모든 존재는, 나무도 그렇고 다 그렇습니다. 또 물도 말이예요, 암물이 있고 수물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알아요? 암물하고 수물하고 섞어진 데에는 고기가 잘 삽니다. 한수(寒水)와 온수(溫水)가 화합하는 곳에는 고기가 많이 살게 마련입니다. 그런 거예요. 그게 이상적이예요. 화합이 되어야 됩니다.

만물은 인간의 이상적인 삶을 위한 교재

또, 단물의 고기는 그냥 그대로 새끼를 못 칩니다. 단물에서만 살아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무엇인가 짠물, 땅에서라도 소금기를 먹어야 단물의 고기가 새끼를 칠 수 있습니다. 그런 말 처음 듣지요? 「예」 또, 짠물의 고기들은 단물에 가서 단물기를 맛봐야 새끼를 쳐 가지고 그 새끼가 건강하게 자랍니다. 철새들이 왜 북극에서 남쪽으로 가는지 알아요? 건강한 새끼를 낳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이 순환하는 것입니다.

전라도 만경들 같은 데에 옛날에는…. 요즘에는 농약을 많이 써서 없지만 게, 참게가 있었지요? 「예」 참게는 가을이 되면 전부 벼 벤 논 구멍속에 들어가 박혀 있다가 번개 치고 소낙비가 내리면서, 홍수가 지게 되면 그 뜰에 있던 모든 게들이 바다로 흘러내려가 나옵니다. 그러면 그물을 쳐 가지고 잡는 거 알아요? 예?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그건 단물에서 짠물 맛을 봐야 알을 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알을 까 놓고는 그냥 죽든가 또 올라오든가 합니다. 게새끼들이 올라오지요? 「예」 순환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 뭣이냐? 사람을 위해서, 이상적으로 살 수 있게 하는 교재입니다. 뭣이라구요? 「교재요」 교재입니다.

사람을 위해서 이상적으로 살 수 있게 하는 쌍쌍제도인데, 그 사랑의 인연과 통할 수 있는 내적 생명의 뿌리가 형은 다르고 차원은 다르지만 같은 계열적 동반자로서 존재하는 것이 만물이라 할 때에, 그 만물은 무엇이나 사랑을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김을 매도 남자 혼자 매는 것보다 남자는 앞에 가고 여자는 따라가면서 씻어 줘야, 남자 살 여자 살로 씻어 줘야 곡식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하면서 키워 줘야 성장합니다. 왜 그러느냐? 전부 다 사랑 이상권의 협조적 체제가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남편이라든가 아내도 그렇지 않아요? 서로서로 남편 대해서 아낙네가 노래 불러 주면 남편이 좋아하지요? 마찬가지입니다. 곡식도 그 나름대로 시를 읊어 주고 찬양해 주면 좋아합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그런 게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보게 될 때 사랑을,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딱 서게 되면 모두가 차원은 피라밋처럼 다를지라도, 피라밋같이 되어 있으니 높이는 다르지요, 다를지라도 그 이면을 보면 사랑에 매여 산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참사랑의 자리에 들어가면 이것이 전부 다 말이 통합니다. 알겠어요? 「예」 뭣이 통해요? 「말이…」 하나님이 꽃을 만들면서 싸웠겠어요? 이것이 아름다우니까 실체는 이렇게 되고, 동쪽은 그늘지기가 쉬우니 아침 햇빛을 좋아하는 네가 여기 있어야지, 전부 다 그런 사연들로…. 참사랑이 왜 귀하냐? 존재세계의 어머니의 심정을 아는 거예요. 아버지의 심정을 가지고 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 꽃이 아름답지요? 하나님이 이걸 보게 되면 옛날 생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합니다」 이 꽃을 만들 때에 하나님의 이상적 대상이 될 수 있는 사랑의 대상을 위해서 전부를 투입하고, 그 자체 앞의 결실을 바라보면서 투입했습니다. 그런 과정적 단계에서 이런 만물들을 지어 가지고 아름답게 미화시킴으로 말미암아 이보다 차원 높은 하나님의 사랑의 동반자가 되게 하기 위해서 지었다는 생각을 할 때에, 하나님에게 그 동반자가 없으면 이 꽃을 바라볼 때에 하나님은 얼마나 슬프겠어요?

꽃을 보고 그런 생각을 하면서 눈물을 죽죽 흘리면 하나님이 보고 `이놈의 자식, 못된 자식 정신이 나갔지, 꽃 보고 울어?' 이러겠어요? 하나님도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그런 뭣이 있습니다. 그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그럴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누구 닮았어요? 「인간요」 아들딸 닮았습니다. 여러분이 누구예요?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하나님 닮았다구요. 그리고 하나님은 인격적 신입니다. 하나님이 두리뭉수리하면 되겠어요? 유교 같은 데서는 하나님을 대신해서 천(天)이 있어요. 천은 인격이 없습니다. 기독교가 놀라운 것은 인격, 사랑을 중심삼고, 지정의를 중심삼고 정서적인 인격적 신을 논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위대합니다. 그리고 유일신을 논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누구를 닮았느냐 하면, 누구 닮았어요? 「아들딸입니다」 아들딸 닮았는데, 아들딸 중에 최고의 아들딸이 누구예요? 「참부모님입니다」 (웃음) 그래, 그래. 문총재 닮았어요. 그런 의미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문총재로부터 배울 점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자연을 좋아합니다. 바다를 좋아하고…. 바다가 얼마나 신비로운지 몰라요. 물방울들이 전부 다이아몬드 구슬이예요. 요것이 반짝반짝하면서 `문총재 것이다. 다이아몬드보다 더 값진 가치를 가진 것이 물이다' 하고 물이 자랑한다는 겁니다. 왜 물이 자랑하느냐? `나 없으면 천하에 생명이 형성되지 않는다. 내가 있기 때문에 깊고 낮은 것을 수평으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다가 얼마나 울툭불툭한지 알아요? 그렇지만 물이 수평으로 만들어 놓았으니 얼마나 기분 좋아요? 기분 좋고, 보기도 천년 만년 싫지 않게끔 파란 빛을 냅니다. 파란 빛은 벌써 위로의 색깔입니다.

왜 하나님이 파란 빛을 만들었느냐? 이건 암만 봐도 피로하지 않습니다. 위로의 색깔입니다. 만물이 전부 다 그래요. 공중도 파랗고 바다도 파래요. 그거 얼마나 이상적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에 잠기게 되면 전부가, 인간도 친구가 되겠지만 자연계가 다 친구입니다. 한번 그 성격을 알아 놓으면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성격은 천태만상입니다. 여기 김진문이 성격은 오늘은 요랬다가 내일은 변해 갑니다. 그래서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 하는 말이 있지 않아요? 아침 저녁으로 변합니다. 네 마음은 안 그래? 그거 무엇에 써먹어요? 그러니 동물만도 못한 것입니다.

참사랑을 느끼면 모든 게 친구

참사랑을 느끼게 되면 모든 것이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 같은 사람은 말이예요, 감옥에 들어가서도 남들은 뭐 어떻고 야단하지만 친구가 많아요. 무슨 친구? 이 친구, 이. 이 알아요, 이? 「예」 머리에 있는 이, 이 알지요? 그다음엔 벼룩 친구, 그다음엔 빈대 친구, 그다음엔 모기 친구, 그다음엔 파리 친구. 솔기 같은 데에는 이가 줄을 지어 있어요. 잡아 가지고 이건 슥 갖다…. 터는 거예요. 잡긴 뭘 잡아요? 죽 털면 수루룩 떨어집니다. 이것들을 잡아 놓고는 운동을 시키는 거예요. 나하고 운동해 보자 이거지요. (웃음) 여기까지 뛰는 거다, 경쟁이다 하면서 말입니다.

이는 말이예요, 잡아 놓으면 추운 모양이지요?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전부 똘똘 뭉쳐 동그래집니다. 쑤시고 들어가 동그래져요. 나중에 보게 되면 대가리 반대가 뭔가? 늘어진 것, 배. 그걸 뭐라고 그래요? 배꽁지라고 그래요, 배불알이라고 그래요? 「배꽁지」 그거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빈대는 빈대대로 재미있고 말이예요. 그러면서 혼자 쑹얼쑹얼해요.

우리 국진이가 잘 그래요, 국진이가. 혼자 잘 놉니다. 혼자 노래도 부르고 그러는데, 형제끼리 재미있게 노는 것이 아니라 혼자 쏙닥쏙닥하고 하하 웃고 그럽니다. 가만 들여다보면 혼자 그래요. 형님은 동생이 저렇게 좋아하고 자기는 혼자 있으니 얼마나 외로와요? 가 가지고 `야, 국진아 나하고 놀자' 하면 `형님도 나같이 혼자 노시지 왜 못 놀아요?' 합니다. 그런 무엇이 있습니다, 친구 될 수 있는.

그렇기 때문에 자연은 인간의 교재입니다. 비둘기 같은 눈, 그러지요? 「예」 비단 같은 뭐? 뭐 같은 입술? 「앵두」 전부 자연을 끌어다가 찬양합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문학하는 사람은 그래요. 뭐 발가스레한 무슨 꽃, 뭐 어떻다 해 가지고 전부 다 사람들하고 비교하는 거지요? 왜 그러냐? 그렇게 관계가 중요합니다. 한 주인이 떡 산다 하게 되면 거기 정원의 오색 가지 나무가 있으면 그 나무들을 친구 삼을 줄 압니다. 나무들이 말을 한다구요. 그런 말 들어 보았어요? 그런 세계가 있습니다. 돌도 말을 합니다. 그런 세계에서는 다른 조작 가지고는 안 됩니다. 참된 사랑이 찾아와서 인연되게 될 때만이 만국으로 통합니다. 원인과 통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 것이 아니예요? 참사랑이라는 것이 원인과 과정과 그 결과를 전부 초월할 수 있는 형태를 그려야 될 게 아녜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얼마나 사랑했느냐? 완숙한 사랑을 할 수 있게끔 꾸며 나온 그것이 뭐라구요? 박물관이다 이겁니다.

처녀 총각이 시집 장가가서 어떻게 산다 하는 것 누가 가르쳐 줘요? 여기 아줌마, 가르쳐 줬어요? 왜 혓바닥을 낼름낼름 해? (웃음) 가르쳐 줍디까, 안 가르쳐 줍디까? 「안 가르쳐 줬어요」 안 가르쳐 줘도 다 압니다. 누가 가르쳐 줘서? 어머니 아버지가 안 가르쳐 줬지만 뜰에서 사는 강아지 새끼가 가르쳐 주고, 소 새끼가 가르쳐 주고, 돼지 새끼가 가르쳐 주고, 참새 새끼가 가르쳐 주고, 벌레 새끼가 가르쳐 줬어요. 전부 다 쌍쌍으로 그런 것을 봤거든요.

가르쳐 줬어요, 안 가르쳐 줬어요? 「안 가르쳐 줬습니다」 가르쳐 줬지, 왜 안 가르쳐 줬어요? 전부 그렇습니다. 참새 세계에 이혼이 있어요, 이혼? (웃음) 비둘기 세계에 이혼이 있어요? 「없습니다」 여러분, 연어 봤지요? 연어 세계에 이혼이 있어요? 한번 맺은 정은 죽기내기입니다. 새끼를 위해서 죽어요. 새끼 먹이를 위해 자기 에미 애비 모든 살을 먹이고 죽어갑니다. 이거 놀라운 거예요. 다 교재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볼 때에 배우지 않았지만 자연은 이와 같이 우리 인간이 성숙할 수 있게끔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사랑에 있어서 고귀한 것이 뭐냐? 동물세계, 이것이 이상하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문총재가 사랑 얘기를 하는데 잡소리를 한다고…. 그렇게 생각해도 괜찮긴 괜찮지만 그런 얘기가 아닙니다. 사랑이 귀한 거예요. 얼마나 귀한 것이냐? 돈에 비할 것이 아닙니다. 세상 무엇하고도 비할 것이 없습니다. 하루살이 같은 것의 사랑은 말이예요, 8년 동안을 수중에서 준비해 가지고 하루살이가 되어 공중에서 상대를 만나 하루 동안 사랑을 하고는 물에 빠져 죽는 거예요. 한 번 만나고 죽는 거예요.

그런데 인간에게 있어서는 어때요? 남자 여자 부처끼리 살면서 1년에, 10년에, 일생 동안에 한 번 사랑해요? 왜 부끄럽게 그런 얘기하느냐 이거예요? 다 그런 거 아니예요? 한 번 사랑해요, 두 번 사랑해요? 「많이 사랑합니다」 많이 사랑해? (웃음) 왜 웃어요? 부처끼리 사랑하기 위해서 붙들고 매일같이 좋아하는 게 좋은 거예요, 매일같이 싸움하는 게 좋은 거예요?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좋아하는 게 죄예요, 좋은 거예요? 아줌마들 얘기해 봐요. 그러지 않아서 타박하지 않아?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을 사랑을 가지고 죽 보라구요. 참사랑의 자리에 나오면 얼마만큼 강하냐 하는 것을 내가 이야기하지요. 이상한 얘기지만 사슴 같은 걸 길러 보면 압니다. 여우도 그렇고 소 같은 것도 그래요. 암소는 1년에 한 번씩 암내가 나게 되면 집주인이 막지 못합니다. 수놈이 어디 있는지 알아요. 그게 그렇다구요. 사실이 그렇습니다. 어디 있는지 알아요. 자기 주인이 있다고 여기면 담을 넘고 벽을 차 넘어서 직행합니다. 그런 것 더러 봤지요? 그거 얼마나 강해요? 얼마나 강해요? 생리적인 변화, 생리기관이 변화가 벌어진다구요. 그러나 인간은 그 자리까지 못 갑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나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사랑의 인간이 혈통적인 기준으로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을 접했더라면 생리적인 변화가 전부 벌어지게 됐을 겁니다.

자기 남편이 있는 곳에서 떨어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로 떨어지고 싶지 않다 이겁니다. 할 수 없이 떨어졌지만 말이예요. 꼭 붙어 다니고 싶다 이겁니다. 그게 나쁜 게 아닙니다. 남의 색시, 남의 신랑에 붙어 다니면 안 되지만 말이예요. 둘이 그저 납작해지도록 붙어 다녀도 괜찮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특권이 뭐냐?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최고입니다.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惟人)이 최고라 했는데 그것은 무엇을 두고 하는 말이냐? 사랑을 하는 데 있어서 나타난 사실 가운데서는 인간이 최고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랑을 즐기며 살 수 있고, 몸 마음이 사랑에 젖어서 살 수 있는 특권적인 자리에 선 존재는 인간만이었더라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그 인간이 잡동사니 인간이 되어선 안 되는 거예요. 순수하고 고차적인 인간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집이 되고 하나님의 사랑의 종착역이 되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을 한번 찾아보고 싶지 않아요?

선생님은 혼자서 잘삽니다. 벌써 어머니도 없든지 하면 자연을 친구삼는 거예요, 자연을. 모래사장에서도 잘살고, 바다에 가서 혼자 살고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과 다릅니다. 전주라든가, 대한민국에 쓱 오면 어떻게 될 것을 압니다. 무엇을 통해서? 사랑에서는 모든 것이 보고를 드립니다. 참된 사랑이면 나쁜 것은 나쁜 것대로 와서 여기를 거쳐 떨어져 나가게 되어 있고 좋은 건 여기에 붙게 돼 있습니다. 쓱 보게 되면 괜히 마음이 쉭 끌려갑니다. 또 괜히 마음이 비껴 간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은 그걸 모르지요? 그런 조화의 무엇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많은 일을 하루에 결정합니다. 하루에 수십 가지 일을 결정할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는 딱 조정을 하는 거예요. 딱 결정하면 틀림없어요. 그거 갖고 싶지 않아요? 갖고 싶어요, 안 갖고 싶어요? 「갖고 싶습니다」

참사랑의 조화를 이루어야

존재세계는 사람만이 아닙니다. 영계가 있어요. 사람과 영계, 인간과 영계, 영적으로 연결되게 돼 있습니다. 벌써 그걸 아는 거예요. 괜히 몸이 휙 이러는 거예요. 시장에 많은 사람이 있지만 어떤 때는 보게 되면, 쓱 굴러 가다 보니 그저 뭐…. 요새 뽕나무에 오디 있지요? 오디. 오디 같은 아줌마한테 끌려가요. 그래 가지고 `아주머니 집에 무슨 일 있소? 내가 도와줄 사람이요' 이렇게 돼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건 여러분에겐 없지요?

길거리에서 불쌍한 아주머니를 보면…. 참 신비로운 것이 많습니다. 저 아주머니를 내가 도와줘야 할 텐데 바빠 가지고 지갑을 꺼내려고 하는데 지갑이 없거든요? 결국 찾지 못해 가지고 가다 보면 한 열댓 발자국 걸어가다 이쪽을 보니 지갑이 있는 거예요. 그러면 되돌아가서 도와줘야 됩니다. 안 도와주고 집에 왔더니 애기가 그 시간부터 아프기 시작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런 관계적 인연이 되어 있을 때에는 그것을 평등화시켜야 됩니다, 책임을 지고 환경을 초월하고 이념을 초월해 가지고…. 자기 아들딸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초월해서 하늘은 벌써 인연맺어 줬는데 모르고 넘어가면 반드시 탕감이 옵니다. 대번에 나가서 지갑에 있는 돈을 세지도 않고 통째로 딱 주는 그 시간에 우리 애기가 낫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일이 많습니다. 여러분이 가는 것하고 선생님이 가는 것하고 다르지요? 「예」 그래, 전주에도 함부로 안 옵니다.

이러한 조화를 무엇이 이루느냐? 참된 가치의 실적이라든가 행적이라는 것은 하늘의 참된 사랑과 인연되어 결집되고 결착되고 결실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결실된 자체들도 가만히 있다는 거예요. 기울지를 않아요. 그렇지 않으면 `아이고! 여기는 힘들다, 힘들어' 하면서 깨지려고 합니다.

처녀들이 말이예요, 사랑하는 남편이 있으면…. 남자들은 정들면 한 달 이내에 정들거든요? 그래 놓으면 자기 어머니 아버지 다 뒤에 두고 시집가 가지고 층층시하 대가집에서 어떻게 배기겠다고 보따리 싸 가지고 따라가서도 떡 앉아 있습니다. 아무리 어렵고 사돈의 팔촌이 반대를 해도 남편이 들어와서 `미안하오. 이런 시집살이는 자고로 어머니도 했고 할머니도 했소. 그러니 여자의 순리에 의해서…. 그러나 내가 사랑하는 그 사랑이 높고 크고 두텁지 않소?' 하면 그 한마디에 스르르 다 가라앉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왜 그럴까요? 죽을 자리에서도 한마디로 인해 원수도 친구가 될 수 있는 그 이름은 사랑이나니라! 알겠어요? 「예」

이렇게 하나님은 본래 사랑의 결실을 자기에게 두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인간에게 두려고 했던 것입니다. 아담 해와 앞에 결실을 맺게 하려고 그랬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참된 사랑을 따라가게 되어 있어

여러분의 몸과 마음은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마음은 종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마음은 언제나 곧아요. 마음이 곧다고 하지요? 바르다고 하지요? 「예」 벌써 바르다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수직을 따라…. 사람이 이렇게 서서 사니, 서서 사는 사람은 마음도 곧다고 생각한다고 할 때 곧다는 것은 이렇게 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직적인…. 수직을 따라 마음은 맞춰야 됩니다. 언제나 수직을 맞춰야 돼요. 이게 꼬부라지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수직이라는 것은 마음이 갖추어야 할 본래의 것으로서 수직의 자리는 둘이 아닙니다. 하나예요, 하나. 알겠어요? `그 수직의 자리를 차지하는데 수직 중에 무슨 수직이 맨 중심의 자리에 있느냐?' 하고 묻게 될 때 어때요? 하나님의 참된 사랑의 수직은 하나입니다. 땅에 착륙해서 박히는 축은 하나입니다. 이 축이 박혀서 90각도로 참된 사랑이 인연되어 거기서 수평선으로 묶어졌던들 이것을 빼앗아 갈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이 무엇을 따라가느냐? 모든 사람의 마음은 사랑을 따라갑니다. 참된 기준을 중심삼은 참된 사랑을 말이예요. 여러분 다 그렇지요? 못생겨도 다 그렇지요? 참된 사랑을 따라가게 돼 있다구요. 거짓 사랑은 다 싫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바람을 피우든지 하면 왱가당댕가당 합니다. 사색이 되어 가지고 죽고 못 산다고 요동하지요? 모든 것이 파탄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요. 눈도 뒤집어지고, 귀도 막혀 버리고, 코도 맹맹하고, 입도 찌그러집니다. 사지가 다 뒤틀려 갑니다.

그런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하면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내 마음이 수평선 기준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이 수직선과 맞춰야 됩니다. 그다음에 몸은 뭐냐? 몸도 욕심이 많지요? 몸이 욕심이 얼마나 많아요? 여러분 욕심 많지요? 세계를 다 내 것 만들어도 배가 부르질 않아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예」 돈 많은 못난이, 대한민국에 돈 많은 패들…. 이번에 전통(전두환대통령)도 그래요. `전통' 하면 이게 전보로 연락하는 걸 전통이라고 하지요? 이게 욕심이 얼마나 많은지 말이야. 그만했으면 됐지 그러다가 사고날이만큼 욕심이 많아요. 그래도 또 그 욕심을 버리지 않습니다. 미국 대통령이 됐다면 더 했을 것입니다. (웃음) 그러니까 세계 천하를 다 품어도 끝이 없습니다. 바로 이러한 욕심….

또, 우리 마음이 얼마나 독재예요? 예를 들어 보면 오늘 저녁에 내가 여러분들한테 돈 1억씩 나누어 주면 마음이 좋아할 겁니다. 좋아하지요? 다 나눠 주면 마음이 `왜 전주 사람만 나누어 줘? 대한민국 4천만에게 다 나눠 줘야 될 거 아냐?' 이런다구요. 그럴 때 내 마음은 `아니야, 아니야! 그럴 수 없어. 아시아 사람에게 다 나눠 주고 세계 사람에게 다 나눠 줘야지. 하늘땅의 모든 사람에게 원하는 사람에게 다 나눠 줘야 할 텐데…' 이럽니다. 얼마나 마음의 배포가 큰지, 가진 물건을 다 나누어 주려고 합니다. 한 가지 남기고 싶은 것은 참된 사랑이라는 겁니다. 한 가지 점령하고 싶은 것은 마음의 세계도 참된 사랑이고 몸의 세계도 참된 사랑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종하고 횡하고 둘을 재미있게 묶어 놓으라고 하면서 갖다 주면 이렇게 묶어 놓겠어요, 어떻게 묶어 놓겠어요? 천태만상입니다. 잘 묶었다 하는 것은 여기에 한 길밖에 없습니다. 왜 잘 묶었겠어요? 이쪽 길이나 이쪽 길이나 이쪽 길이나 다 같기 때문입니다. 90각도를 중심삼고 말이예요. 이렇게 되어야 잘 맞았다고 하고 잘 묶었다고 하고 잘 했다고 하지 요렇게 묶었다가는….

사람은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양심적 사람, 육신적 사람으로 이루어졌으니, 하나는 수직적 인격을 추구하는 참된 사랑의 길과 연결시키기 위한 길이고 하나는 그 수직 앞에 완전한 수평선이 되어 연결시키기 위한 길입니다. 이 두 인격을 묶어야 하겠기 때문에 몸은 수평선을 달리게 하고 마음은 수직으로 달리게끔 인간 구조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 몸 마음이 어떻게 하나되느냐? 대한민국의 마음, 세계의 마음, 우주의 마음…. 커지는 거예요.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제일 귀한 하나님의 속마음, 뼈와 같은 참사랑의 마음, 이것이 제일 높은 데서 제일 낮은 데까지 축으로 꽂을 수 있는 그 축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참사랑의 축이 하늘 끄트머리에 딱 박혀 있는데, 여기에서는 그 하나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여기에서 횡적으로 땅 끝에서부터 땅 끝까지 연결시켜 이 축과 90각도를 맺어 가지고 만드는 것입니다. 우린 누구를 닮았어요? 나를 닮았습니다. 마음과 몸, 형이 같아요. 그것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에서의 아담 해와의 모습입니다.

아담은 동쪽이라면 해와는 서쪽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자라다 세상을 알고 보니 세계가 내 것이다 이겁니다. 저 중앙선에 올라가 다 성숙해 보니 세상 물정이 훤해져 가지고 동서남북 방향과 물체를 떡 알고 보니 우리 둘이 만나야 되겠다 이거예요. 둘이 안 만나면 절대 안 돼요. 그래, 여자들, 남편 없으면 절대 돼요, 안 돼요? 「안 됩니다」 시집 절대 가야 돼요, 안 가야 돼요? 「가야 됩니다」 그거 누가 정했어요? 임자네들이 정했어요, 누가 정했어요? 모르지요? 문총재가 설명하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잘 들어 봐요.

천지의 근본은 위하는 것

그래서 세상을 다 알고 보니 휘돌아봐야 자기가 찾는 제일 좋은 무엇을 갖다 줄 수 있는 존재라는 건 아담이 암만 눈을 껌뻑거려 봐야 아물아물 키가 작은 여자밖에 없습니다. 해와밖에 없어요. 여자는 암만 봐야 여자 같은 건 없고 더벅머리 총각 아담밖에 없습니다. 아담이 보니까, 아이구 달라요. 수염도 안 났어요. 여자하고 남자하고 얼마나 달라요? 하나는 볼록이고 하나는? 웃을 게 아니예요. 하나는 뭐예요? 「오목입니다」 오목과 볼록이 거꾸로 이렇게 맞추나요? 거꾸로 맞춰요, 어떻게 맞춰요? 바로 맞춰야 됩니다. 바로 맞추는 그것이 뭐냐? 결혼입니다.

아주머니도 결혼했지요? 다 결혼했지요? 여러분도 결혼할 거지요? 결혼했어요, 안 했어요? 결혼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안 하면 어때요, 안 하면? (웃음) 데모 한번 해보자구요. (웃음) 80이 되어서도 `아이구, 내가 잘못했구만' 그럽니다. 요전에 어떤 할머니가 말이예요, 축복받은 할머니인데 70이 넘어 가지고 선생님에 대해서 통사정하기를, `내가 상대가 없으면 영계에 가서 당장에 천국 못 들어가는데 이제라도 나에게 영감이라도 하나…. 결혼을 해야 되겠소. 안 하면 안 되겠소' 하는 거예요. 80이 돼 가지고 결혼시켜 달라고 야단하더라구요. (웃음) `혼자 살지, 뭐' 이러더니 말이예요. 여자 신세가 그렇다구요.

몇 시 됐나? 「열두 시 20분입니다」 이젠 그만둘까? 지금 중단하자구. 「아버님, 한남동에선 한 시까지 말씀하셨습니다」 아, 내가 하면 한 시까지만 해? 네 시, 여섯 시까지도 하는데, 24시간 하는 사람이라구. 「조금 더 해주십시오」 기분 나면 밤새워서 얘기하고 내일 아침에 보따리 싸 가지고 갈지도 몰라요. (박수)

남자 여자 누가 잘났느냐 할 때는, 여자는 내가 잘났다고 하고 남자도 내가 잘났다고 그러지요? 부처끼리 앉아서 좋은 애기 낳으면 누구 닮았다고 하나요? (웃음) 밥만 먹으면 기분 좋아서 애기 들여다보면서 `잘생겼구만, 이렇게 날 닮았어' 이럽니다. (웃음) 그러면 옆에 있는 남편이 `자기 닮을 게 뭐야? 다리를 보라구, 날 닮았지' 이러면서 애기 놓고 싸웁니다. 애기 낳고 싸워 가지고 이혼하는 법은 없습니다. 애기 낳고 그렇게 싸움을 해야 이혼하는 법이 없다구요. 점점점 정이 두터워지고 점점점 깊어집니다. 그러나 애기 없이 싸우다가는 이혼 안 하는 법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기 낳기 전에는 여자들은 입을 다물지어다! 「아멘」 그렇지 않으면 이 여편네들, 쫓겨난다구요.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할 때 여자는 나 때문에 태어났다고 생각합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그래요. 너도 그렇지? `남자가 뭣이 필요해? 남자 필요 없어' 이러는데 그건 몰라서 그러는 거예요. 알고 나면,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할 때에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고 하는 여자는 미친 간나입니다. 그건 욕해도 괜찮아요. 그건 여자가 아니니까. 그건 미친 여자예요. 여자가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고 하는 동물은 망국지동물(亡國之動物)입니다. (웃음) 또 남자가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고 하는 녀석도 마찬가지입니다. 도둑놈 같은 남자입니다.

그러면 여자가 태어나기를 무엇 때문에 태어났어요? 「남자 때문에」 태어나기를 남자 때문이예요. 요걸 알아야 됩니다. 창조, 생겨나기를 뭣 때문에 생겨났어요? 상대 때문에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왜 창조를 했느냐? 하나님이 창조를 하는 데는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 때문에 창조한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창조할 때에 하나님 자신이 `너 나를 위해서 사랑해 다오' 이런 게 아닙니다. 사랑을 먼저 위해서 퍼부었다는 거예요. 그것이 창조의 출발입니다. 위하라는 출발은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여기에서 두 세계가, 사망의 세계와 정의의 세계가, 죄악의 세계와 선의 세계가 갈라지는 것입니다. 악한 사람은 자기를 주장합니다. 자기 마음대로 하는 사람입니다. 선한 사람은 전체를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공적인 사람은 선한 편에서 살고 사적인 사람은 악한 편에서 사는 것입니다. 자기 주장을 잘하는 사람은 사탄의 혀가 되어 사탄편이 되지만 침묵을 지키고 전체를 위하는 사람은 하나님같이 선의 대변자가 되는 것입니다. 갈라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지의 근본을 알아야 됩니다. 근본이 어떻게 생겼느냐 하면 하나님 자신을 위하라고 해서 지은 게 아니라 위하려고 지었다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을 세우는 데에 있어서는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하는 사람은 위하는 사람입니다. 위하는 데서 이 우주가 새로이 출발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인간들은 어떤 사람들이냐? 위하라고 하는 인간인데, 이게 왜 하나님의 본질적 내용과 틀어지게 되었느냐? 종교에서는 타락했기 때문에 그러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타락은 뭐냐? 자기의 사욕을 편중시켜 전체를 자기 앞에 예속시키려는 것입니다. 그런 행동이 타락의 행동이요 악의 행동입니다.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원칙으로 볼 때에 남자가 생겨난 것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고 여자 앞에 자기 전체를 투입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마찬가지로 말이예요. 알겠어요? 「예」 마찬가지로 여자가 있는 것은 여자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남자 앞에 전체를 투입하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아서 그런 거예요. 그걸 몰랐어요. 간단한 것입니다, 알고 보니.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으로 승리해 왔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왜 전라도 당이 생겨났어요? 전라도 당이 생겨났어요, 안 생겨났어요? 「생겨났습니다」 그건 망국지당(亡國之黨)입니다. 대한민국 당에는 그런 당이 없습니다. 전라도 사람만 해먹겠다는 그런 당이 어디 있어요? 그게 대한민국 당이예요? 요즘 김대중이 큰일났지요? 전부 다 대한민국 전체로부터 공인을 받기 위해서는 내려가야 돼. 고집을 치우고 변질되어야 돼요. 안 돼 봐라! 오래가지 않을 것입니다. 나 바른 말하는 거예요. 내 말 들으라구요, 내 말. 문총재 말 좀 들어도 좋을 것입니다.

문총재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망아, 망가, 망족, 문씨 종족, 망국의 그런 입장에 서더라도 왜 망하지 않았느냐 이겁니다. 어디에 가든지 선생님은 위해서 살려고 합니다. 자기를 투입하려고 하고. 처음 만난 식구에게도 자기 가정의 제일 가까운 사람 만난 듯이 밤을 지새워 가면서 사정을 들어주고 사정을 얘기할 줄 아는 사람이 문선생이라구요. 그러고 나왔다구요. 지금까지 살기를 자기 위해서 살지 않았습니다. 위하라는 천지의 원칙에 입각해서 본질적인 길을 가려고 했던 것입니다.

타락한 이후 하나님과 악마에 있어서 전략적 작전이 있는데, 어떻게 하느냐? 악마는 때리고 망합니다. 잃어버려요. 하나님은 맞고 빼앗아 와요. 이 전법을 알았어요. 문총재가 위대하다는 것은 뭐냐 하면 악마의 전법과 선한 하나님의 전법을 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망할 수 있는 악마의 제도를 따라가지 않습니다. 흥할 수 있는 하나님의 제도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맞고 빼앗아 나오는 전략을 취해 나온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문총재를 쳤지요? 배척하고 말이예요. 대한민국에서 나 배척하지 않은 사람 어디 있어요? 미국이 나를 배척했지만 맞았어요.

그런데 이것이 어떻게 돼야 되느냐? 끝까지 가야 됩니다. 저 끝까지 가야 돼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출발했으면, 동쪽에서 출발했으면 저 끝까지 한바퀴 세계로 돌아와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야 세계적 승리를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서 인류역사 출발부터 끝까지 돌고 있는 것입니다. 돌아 가지고 딱 원점에다 맞추는 거예요. 세계 만민 앞에 하나님의 본질적인 위하는 역사, 창조한 그것이 종결점으로 영점에 가서, 1과 360도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런 길을 가는 종교 지도자, 그런 길을 가는 역사를 지닌 민족은 세계를 지배한다! 「아멘」 (박수)

나 문총재는 어머니 아버지도 반대하고 대한민국이 반대하고 미국도 반대했지만 세계에서 승리해 얻은 모든 전리품을 나누어 주려고 합니다. 이것은 후대에 좋을…. 이 시대에서 그냥 그대로 사라지게 할 것이 아니라 거둔 그 수확의 열매를 또다시 투입하는 것입니다. 투입하는데 옛날 하나의 씨를 뿌리던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를 투입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누가 헌금을 가져오는 것을 내가 마음대로 받는 사람이 아니예요. 내 손에 있는, 지갑에 있는 돈을 보태 넣고….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망하지 않는 법이 그렇다는 겁니다. 그래서 나는 돈이 많은 사람인 동시에 돈이 제일 없는 사람도 됩니다. 하루에 수천억도 쓸 수 있어요.

보라구요, 미국과 독일이 원수이고 한국과 일본이 원수지요? 원수지간입니다. 그 원수를 어떻게 굴복시키느냐? 때려서 굴복시켜서는 안 됩니다. 원수가 하나님 속성에서는 생겨날 수 없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기 때문에 자기를 투입하는 거예요, 손해 보고. 자기 이익 보려는 것이 아닙니다. 창조 자체가 자기 투입입니다. 완전투입입니다. 악한 사람은 뭐예요? 완전탈취입니다.

여러분이 학교에서 열 사람 가운데 제일 좋은 친구를 고르라고 할 때에 열 사람의 사정을 알고 열 사람을 위하는 친구 한 사람이 있고, 열 사람에게 전부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친구가 있으면 어떻게 되느냐? 열 사람에게 위하라고 하는 친구는 쫓겨가고 열 사람을 위하려고 하는 친구는 주인이 되느니라! 「아멘」 통일교회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내가 맞고 빼앗아 나왔습니다.

내가 미국에 가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런 천륜의 길을 따라갔습니다. 감옥에도 들어가고 별 수욕을 다 당했지만 내게는 원수가 없습니다. 다 빨리 잊어버립니다. 자식들이 그렇잖아요? 부모의 사랑하는 자식이 매를 맞고도 다리에 매맞은 상처가 지워 지지도 않았는데도 그거 잊어버리고 `엄마' 하고 가슴을 헤치고 들어오거든요. 그거 얼마나 순수해요? 다리에 퍼런 것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거 다 잊어버리고 `엄마!' 합니다. 얼마나 정다와요? 천지의 대주재의 권한이 여기서 싹이 틀 수 있는 터전이 타락한 세상일망정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리고 또 자식들이 잘못되게 될 때 부모는 상처를 입고 입고 하지만 그거 자꾸 다 잊어버리지 않아요? 더 주려고 하고 더 더 더…. 천 번 주고도 만 번 잊어버릴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이 참사랑의 힘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우리 인간같이 그러한 본질을 안 가졌으면 오늘날 인간세계를 저렇게 놔뒀겠어요? 소련 저거 둬뒀겠어요? 김일성이 둬뒀겠어요? 그 앞에 채울 수 있는 양을 다 못 채웠으니 흡족하게끔 끝까지 도와주고 나서 그들도 이것이 좋은지 나쁜지 알 때에는 돌아서 가지고 과거 몇 배의 마음으로 회개하면서 갚겠다고 할 때, 갚겠다는 그 정신이 일반 평민보다도 더 강력한 불로 폭발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적의 자식이 제일 충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일가의 서러움을 너무 잘 알아요. 일신의 고통을, 뼈살에 사무치는 아픔을 느꼈기 때문에 그것을 회개하고 넘어서 자기의 존재를 하늘 앞에 드러내기 위해서 그 누구보다도 역사에 없었던 충신의 길을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역적의 자식 가운데 최고의 충신이 나올 수 있다는 논리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핍박받은 통일교회 무리 가운데서 세계를 다스릴 수 있는 지도자가 나올 수 있는 것도 가능한 일이다 그 말입니다. 「아멘」

그렇잖아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욕을 먹어도 가만히 있지요? 내가 욕을 얼마나 많이 먹었어요? 가만히 있어요. 이걸 내가 나서 가지고 복수한다면 한꺼번에 한국교회 목사들 깨끗이 숙청해 버린다구요. 난 그런 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다 잊어버립니다. 하나님이 농도 잘 하시는 분입니다. 어떨 땐 `야야, 아무개 목사가 너 죽으라고 기도한다. 들어 봐라' 합니다. 그저 세상 나쁜 말 다 갖다 붙여서 괴물 문아무개를 빨리 데려가야 기성교회 망하지 않고 영원히 해먹을 수 있겠다는 겁니다. 참은 맞고 빼앗아 나온다는 걸 몰랐다는 겁니다.

사랑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책임을 갖고 있다

레버런 문은 누구보다도 선하려고 누구보다도 나쁜 욕을 많이 먹고 누구보다도 나쁜 짐을 지고 갔지만, 그것은 하늘땅이 벗겨 줘 가지고 그 천 배 만 배의 황금으로 바꿔 줄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망하라고 하는 통일교회는 흥하고 흥하겠다고 하는 기성교회는 망합니다. 흥하겠다는 미국은 망해가고 망하라는 통일교회는 미국을 지배할 수 있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거예요. 어때요? 누구 이름으로? 「참부모의 이름으로」 무슨 원칙에 의해서? 천지의 대원칙에 의해 가지고.

내가 미국에 가서 한 일이 무엇이냐? 4개 원수 국가들을 대해 미국 국민이 미국 이상 사랑하는 전통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미국에는 역사에 없는 하늘나라의 출범이 레버런 문에 의해 선포되느니라! 「아멘」 그 놀음을 한 것입니다. 40년 전에 원수였던 일본 사람이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갖은 수욕과 핍박을 당하고 조롱을 받으면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미국 해방을 위해서 지금까지 충성해 나오고 있습니다. 독일 사람이 그랬고 말이예요. 한국 사람 레버런 문 말을 듣고 일본 사람이 지금 십자가를 지고 달리고 있습니다. 이상하지요? 지금 일본 통일교회가 문선생을 위해서 충성하는 데에는 대표입니다. 한국은 못 따라갑니다. 그거 알아요? 「예」 원수 국가를 대한민국의 충신의 길을 간다는 사람들이 부끄러워할이만큼 만들어 줬다 이겁니다. 누구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천리원칙의 참된 사랑의 이름으로!

인과법칙에 대해서는 몰랐다는 겁니다. 일본이 패망하게 될 때, 감옥살이하다 나왔기 때문에 내가 말하면 죽어갈 사람이 많아요. 갑종 급의 총살될 사람들이 수두룩하게 많습니다. 내가 일본, 아시아의 정세를 얼마만큼 알았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불러 가지고 일본으로 돌려보내 주었습니다. 그게 감옥에 처넣었던 원수들이예요. 일본 민족을 위해서 내가 그렇게 했기 때문에, 일본 국민은 나한테 감사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말을 안 들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또, 일본과 미국은 원수인데 일본 사람이 원수의 나라에 가서 미국 국민 이상 충신의 길을 닦았습니다. 이제 20세기 후반기에 있어서 충신의 이름으로 미국을 진짜 사랑한 사람의 대열에 레버런 문이 들어간다면 다음은 일본 사람과 독일 사람입니다. 다 원수 국가의 사람들입니다.

성경에서는 `네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는데 그 사랑은 개인이 아닙니다. 개인이 아니라 국가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미국이 내 원수입니다. 나를 감옥에 처넣었어요. 감옥에서 법정투쟁을 하면서, 미국을 살리기 위해 워싱턴 타임즈 만드는 데에 드는 돈을 거기서 처음 지불했습니다, 원수의 나라인데. 미국이 원수였지만 인 싸이트(Insight)란 주간잡지, 월드 앤 아이(World and I)란 세계적 잡지를, 미국 학자세계를 가로맡고 지성세계를 가로맡기 위해 그런 잡지를 댄버리 감옥에서부터 계획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AFC(American Freedom Coalition)라고 미국자유협회라는 것이 있는데 그건 정당이 아닙니다. 초당적인 단체입니다. 미국 민주당 공화당이 썩어 가지고 전부 다 냄새를 피우게 돼 있었기 때문에 이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교육을 위한 제3의 힘의 기반을 닦은 것도 나입니다. 보수세계가 멸망의 함정으로 빠져들어가는 것을 구하기 위해 7개 정치단체를, 지금까지의 크다는 단체를 다 포섭해서 묶은 것도 납니다. 이제 레버런 문 이름이 보수세계의 메인 스트림(main stream), 즉 주류를 지도하는 대표자라고 말하더라도 미국의 저명인사들이 말을 못 할 정도가 됐습니다. 그것이 누구 이름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사랑했으면, 사랑한 사람이 수습을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책임을 져야 돼요.

사랑은 흘러가는 것이 아닙니다. 영원한 책임이 있는 거예요. 다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찾아가서 내가 선포한 말과 더불어 미국을 책임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도 미국과 연락하면서 지령을 내리고 있는 거예요.

불란서 르팽 같은 사람도 내가 세웠어요. 르팽 당을 만들어 가지고 미테랑과의 싸움에 있어서…. 이번에 시락이 내 말 안 듣기 때문에…. 다음에는 틀림없이 르팽이란 사람이 대통령이 되게 되면 문총재 데리러 제일 먼저 자기 전용 비행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올 것입니다. 나를 모셔 놓고 취임식을 하기 위해 나를 모시러 올지 모른다! 「아멘」 (박수) 이번에 일본 수상도 말이예요, 다께시타가 안 되고 딴 사람이 됐으면…. 열두 시 오 분까지 내가 추천하는 사람이 되게 돼 있었습니다. 나까소네 이놈의 자식, 해봐라 이겁니다. 내가 만나면 들이깔 겁니다. 꿈같은 얘기예요. 그 사람이 오게 되면 친히 한남동 방문할 겁니다. 국회의원 백여 명 이상을 거느려 갖고 한번 쓱 훑어 내려고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전라도 사람들, 문총재 믿겠어요, 안 믿겠어요? 「믿겠습니다」 잘났다는 사람들, 신문사 짜박지들 나 그 이상 자리 다 갖고 있습니다. 무슨 학교 짜박지, 내가 대학교도 다 만들고…. 나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무능한 사람이예요, 능력 있는 사람이예요? 「능력 있습니다」 다방면에 능력 있습니다. 경제적 분야에 있어서 내 손이 뻗쳐 있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정치 판도 위에서도 내 손이…. 소련까지도 나를 무서워합니다. 사상세계에선 이미 왕자의 자리에 올라갔습니다. 레버런 문 사상연구소가 많이 생겨난 것 알아요? 먼 훗날, 한국 백성들, 자기 위치 모르고 허덕이고 대가리 휘젓고 다니는 사람들, 보라구요. 내가 그렇게까지 안 해도 서양 사람들이 들이깔 것입니다.

우리 성화신학교는 앞으로 학박사들이 수두룩 가서 선생님을 만들 것입니다. 요전에 학생들을 열두 시 이전엔 재우지 말라고 했어요. 2학년부턴 영어로 강의하라고 했어요. `들어라! 못 들으면 떨어지는 거야' 했어요. 축복가정 자녀들, 2세들 이놈의 자식들, 오기 싫었는데 왔더랬지? 지금 따라가기가 바빠요. 서울대학이 문제예요? 4학년은 벌써 영어로…. 영어 모르면 안 돼요. 최소한 3개 국어를 할 줄 알아야 됩니다. 너, 영어할 줄 알아? 「조금 합니다」 조금 해 가지고 밥이나 얻어먹겠나? 나이 70이 가까와 건망증이 나는 이때에 내가 영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외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거예요. 안 하면 하는 사람에게 완전히 지는 겁니다. 안 하는 사람은 하는 사람에게 지배당합니다.

우리 몸과 마음이 참사랑으로 하나되어 공명되어야

그래, 남자는 뭣 때문에 생겨났다고요? 「여자 때문에」 여자는 뭣 때문에 생겨났다구요? 「남자 때문에」 남자 여자가 결혼을 무엇 때문에 해요? 뭣 때문에 살아요? 「사랑 때문에」 사랑해서 뭘해요? 사랑은 해서 뭘해요? 그걸 잘 알아야 합니다. 남자 여자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자라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종적인 아버지가 되느니라! 「아멘」 뭐라구요? 다시 한 번 말해 봐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종적인 아버지가 됩니다」 하나님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종적인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뭣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종적인 참사랑의 아버지가 되어야 돼요. 아버지라도 사랑을 못 하고는 아버지가 못 됩니다. 사랑하고야 아버지가 되는 겁니다. 그렇지요? 「예」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완성한 아담 해와는 어떻게 될 것이었느냐? 종적인 사랑을 중심한 아버지 앞에 완전히 90도 수평선을 갖춘 횡적인 실체를 가진 하나님이 되는 거예요. 실체를 쓴? 「하나님」 하나님이 됩니다. 실체를 쓴 아버지가 되는 거예요. 그거 이상하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종적인 하나님이고 우리 인간시조는 횡적인 하나님인데, 종적 하나님과 횡적 하나님이 어디서 묶어지느냐? 어디서 묶어져야 되겠어요? 어디서 하나되어야 하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종적인 기준이 먼저 인연되어 아담 해와가 커 가지고는 남자나 여자나 싹 다 아는 거예요. 한발짝 이쪽 남자에게 치우치면 종적 사랑이 한 발짝 구부러져야 되고 여자편으로 이렇게 되면 이 사랑이 구부러집니다. 구부러지면 종적 개념이 깨지는 거예요. 이것은 부동입니다. 알겠어요? 「예」 종적은 무슨 동이라구요? 「부동」 부동입니다. 아무리 잘났다는 여자라도 끌려가서는 안 됩니다. 잘났다는 남자, 폭군이라도 끌려가서는 안 됩니다. 또 끌리지도 않고 끌려가지도 않습니다. 여러분이 여기 와서 붙어야 돼요.

이게 점점 가까와지면 길이가 같아요. 길이가 같거든요? 하나님과 딱딱 사위기대를 이루어 사는 겁니다. 점점 남자에 가까와지면 하나님은 어디로 가겠어요? 점점 가까와지면 커져요? 따라 내려오는 겁니다. 점점 가까와질수록 중심 핵에, 중심이 딱…! 아담 해와가 사랑하게 되면 가운데 딱 들어가 사랑으로 감싸 주는 겁니다. 하나의 구형이 되는 거예요. 세포도 구형으로 되어 있어요. 세포 핵이 있다구요. 사랑의 핵이 있어야 돼요. 참사랑의 핵이 있어야 돼요. 그 핵이 천지창조 이후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수직선을 영원히 유지시킬 수 있는 결정적 내용이 아직까지 하나님과 이상적 부모에게 있어서 해결이 안 났습니다.

아까 말했지만, 우리네 인간 마음과 몸은 언제 무엇으로 말미암아 공명되어 하나님과 하나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몸과 마음, 두 사람이지요? 이것이 눈이 딱 맞아 하나되게 될 때, 공명되어 하나되는 데는 무엇에 의해서 하나되느냐? 힘이 아닙니다. 참사랑, 하나님의 참사랑의 마음을 `땡' 때리면 음차와 같이 주파수가 같으니 몸뚱이는 저절로 땡 울려 나갑니다. 울려날 수 있는 본질적 기원의 힘이 무엇이냐? 그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는 참사랑의 톤(tone;소리, 음색)이란 것입니다, 톤. 참사랑이 울려 주는 음색이란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참사랑이 아니고는 몸뚱이가 마음과 공명이 안 됩니다. 하나 안 된다는 거예요.

참사랑에 하나되면 동위권, 동참권, 상속권을 갖게 돼

왜 사람이 사랑을 좋아하느냐? 몸도 마음도 최고의…. 알겠어요? 모든 것이 그 작동에 놀아나니까 거기에 `나'라는 사람의 인격이 완전히 통일돼 버리는 것입니다. `난 이제 없다. 모든 것이 완전히 차 버렸다. 더 이상 찰 것이 없다. 이제는 모든 것이 끝이다. 끝인 동시에 멸망이 아니라 승리와 영광이다. 이 우주의 모든 것은 나와 더불어 있고 내 것이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말만 그런 게 아닙니다. 그게 그런가 어디 알아보자구요. 참된 사랑의 속성 가운데는 뭐가 있느냐? 그 사랑과 관계를 맺게 되면 같은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그와 사랑관계를 맺은 처녀는 어부의 딸, 일자무식인 여자라 해도 대통령 옆에, 같은 자리에 서는 겁니다. 그런다고 쫓아낼 수 있어요? 쫓아내면 `이 자식아! 왜 이래? 우리 관계를 알지 못하고. 저리 가' 한다구요. 꼼짝못합니다. 세상에서도 그렇지요? 「예」

참된 사랑에 의해 인연을 맺은 중요한 사이는 높고 낮음을 넘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높고 아무리 낮은 뭐라 해도 사랑관계를 맺게 될 때는 동위권에 설 수 있는 특권이 있느니라! 「아멘」 이거 진짜 말이예요. 왜 웃어, 이것들? 이런 말 들어 봤어요? 대학에 가 암만 강의 들어 보라구요, 그런 말 하나. 망쪼들 말은 많이 합니다. 문선생이 말하는 것은…. 그 자리에 들어가 보라구요. 사실이 그렇습니다.

또, 참된 사랑과 하나되게 되면 동위권은 물론이지만, 문총재가 하나님하고 함께 그런 사랑을 벌이기로 했으면 하나님이 있는 보좌에 오늘 저녁에 간다고 해서 하나님이 `야야, 오지 마라' 그래요? 내가 가려고 하는데 하나님이 못 오게 못 하게 돼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디에 가든 동참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입니다. 중국 요리집에 들어가든지 일본 요리집에 들어가든지, 어디 가든지, 지옥에 가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어디 가든 동참권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이 위대한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여러분 할머니들, 옛날에 남편 방에 들어갈 때 인사하고 팻말 써 붙이고 나 들어간다고 선포하고 들어갔어요? 남편이 혼자 쿨쿨 자고 있는데 이렇게 마음대로 들어가더라도 차 버리지 않지요? 왜 안 차 버려요? 동참권이 있는 거예요. 나는 낮에 먼저 자고 새벽에 들어가 자더라도 `야야! 안 돼! 같이 들어오지 않았으니 안 돼!' 그래요? 언제든지 들어가더라도 무사통과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세상 사람도 그렇지요? 「예」 이 쌍것들이, 대답이 왜 그래?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웃음) 대답이나 시원하게 해야지. 난 열두 시가 넘도록 이야기하는데 기운을 좀 돋구어 줘야 될 거 아니야? 이것들아! (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웃음)

그다음엔 또 뭐예요? 그다음엔 놀라운 게 뭐냐면 참사랑에 하나되면 상속권이 있습니다. 사랑의 핵을 딱 감싸고 하나된 아담 해와는 하나님과 영원히 동위권에 서게 됩니다. 그가 동에 가든, 서에 가든, 남에 가든 언제나 동참권을 가지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사랑을 중심삼고 지은 우주의 모든 것은 내 것이 되나니라! 「아멘」 이런 맛에 내가 사는 거요. (웃음) 욕을 먹고 다니고 동네방네 개들을 짖게 하고 별의별 수모를 당하고 나왔지만 이 이상 좋은 것이 없기 때문에 지금 이러면서 살고 있는 거예요.

하늘나라가 누구 나라였느냐? 하나님의 사랑이 누구의 사랑이었느냐? 하나님이 누구예요? 나예요, 나. 나, 나! 그분은 종적인 하나님이고 종적인 아버지일 뿐입니다. 나는 횡적인 아들입니다. 그 둘이 안팎으로 합해 가지고 하나가 되는 그 자체에 피가 통하고 살이 통하고 맥이 통할 수 있는 핏줄이 여기서부터 세워져 아담 해와가 아들딸을 낳았으면 직접적인, 내적 종적인 사랑을 중심삼은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는 횡적인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이 두 아버지가 참사랑으로 하나되면 천지를 품고 남을 수 있는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랑권 내에 이 모든 것은 모든 인류의 소유가 되고 또 그들은 동참하고 동거할 수 있는 영광의 천국으로 전진할 수 있다 그 말입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지상에 살게 되면 지상천국이라 하는 것이요, 그 사람들이 천상으로 옮겨지게 되면 천상천국이라 하느니라! 「아멘」

결혼은 왜 하느냐? 남자 여자가 와서, 이 중심, 최고의 수직선은 변할 수 없으니 여기 와서 딱 만나면 서로 손을 잡습니다. 남자들은 나처럼 털이 났어요. 털 안 났으면 남자 사촌입니다. (웃음) 그렇다구요. 남성 호르몬이 많은 사람은 털이 나는 거예요. 여성 호르몬이 많으면 털이 안 나요. 하나님이 얼마나 지혜로와요? 여자가 수염이 났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 매일같이 젖 먹이다 말고 도망갈 것입니다. 아이들이 젖 먹을 때 살살 쓸면서, 엄마의 보들보들한 데를 만지는데 털이 있으면 그 털을 얼마나 뜯겠어요? `아이고!' 젖을 먹이다 말고 우당탕…. 거 애기가 벼락맞을 게 아녜요? (웃음) 하나님이 지혜롭다구요. 그걸 알기 때문에, 수염이 있다가는 큰일나겠기 때문에 없게끔 지었더라! (웃음)

그런 생각 해 봤어요? 사실 얘기예요. 내가 알고 보니 사실이더라구요. 남자에게는 왜 수염이 있어요? 여자는 뭐 키가 작으니 수염이나 자꾸 뜯어야지 뭐. 붙들 것이나 있어요? 그렇잖아요? 수염이 있으면 꼼짝못합니다. 수염을 감아 쥐고 그러면…. 이건 또 뭐야? 너 남자야, 여자야? 「여잡니다」 여자야? 누구 색시야? 「 ……」 여기에 신랑 있어, 없어? 「아직…」 이 색시 남편 손들어 봐! 없는데? 신랑도 없는 사람이 뭐하러 여기 와 있어요? (웃음)

자, 여기에서 여자가 한발짝 더 올라가도 남자가 불평하고 남자가 한발짝 더 올라가도 여자도 불평하게 되어 있다구요. 가운데, 똑같이 서 있어야 됩니다. 그러다 보니 수직선을 중심삼고 동서로 딱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가 쓱 손을 잡았다 이거예요. 잡으면 당기겠어요, 안 당기겠어요? 잡아당기는데 기둥 같은 수직적 하나님의 사랑은 꺾지 못합니다. 수직을 중심삼고 잡아당기자니, 바른 손이 잡아당기니 할 수 없이 끌려갑니다. 여자가 끌려가겠어요, 남자가 끌려가겠어요? 「여자가요」 그래서 여기서 한바퀴 돕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돌게 마련입니다. 수직을 중심삼고 도는데 함부로 돌면 안 돼요. 요사스런 술집에 가서 장단놀음에 춤추는 게 아니예요. 하나님의 수직적 사랑에, 아버지의 전통적 사상에 천년 만년 대를 이을 전통적 사랑을 중심삼고 문중을 대신하는 입장에 서서 이것을 존중하기 위해서 감사하면서 하나의 근거를 만들 수 있는 데 있어서 가정을 이루는 묘미가 있다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

그러면 하나님이 누구 것이 돼요? 우리 것이 되는 것입니다. 신랑 각시 것이 되는 것입니다. 싫어요? 「좋아요」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은 피조세계는 우리 것이 되는 것입니다. 싫어요? 「좋습니다」 그렇게 살다 천국 가면 지상의 나라도 내 나라입니다. 참된 사랑의 인연 가운데 속하려고 올라갈 때에 그 사랑이 이루어지면 거기에 예속되려고 하고 천상세계에서도 그런 사랑이 있는 세계에 예속하려고 하기 때문에 지상에서 그렇게 사는 세계가 지상천국이요, 그렇게 사는 천상의 세계가 천상천국입니다. 사랑이 없어 가지고는 모든 것이 다 고달픈 것입니다.

참사랑이 떠난 지옥에 사는 인류를 우리가 구해 주자

성경에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했지만 사랑을 빼 놨어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했지만 그것 가지고 뭘하겠어요? 우리는 사랑을 집어 넣어야 합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사랑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으면 아버지…' 이래야 돼요. 예수 그리스도가 사랑의 중심자 아녜요? 안 그래요? 그래야 참부모가 될 게 아녜요? 그렇지요? 「예」 몸뚱이가 마음 닮은 거와 마찬가지 아녜요? 예수 닮으면 하나님 닮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참부모 시대에 와 가지고 참부모 닮으면 하나님 닮는 겁니다.

결혼을 왜 필요로 하느냐?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을 왜 필요로 하느냐? 하나님을 점령하고 하나님의 전체 소유를 내 것으로 상속받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위대한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 사랑 앞에 머리를 숙이는 것입니다. 나 문총재, 잘나고 유능하지만 사랑하는 아내가 있으면 그 앞에는 머리 숙일 줄 알아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그렇지요? 「예」 여자들 기분 좋지요? 「예」 우리 엄마 웃나? (웃음) 무섭기도 무섭지만 사랑 앞에는 절대 순응하는 것입니다. `내 명령에 순응할지어다' 할 때에 순응하고 나서 기분이 좋지 않으면 `아니다' 하지 순응 안 하고 `아니다'라고는 안 합니다. 거 얼마나 이상적 부부예요?

저 아주머니들 다 헛살았겠구만. 오늘 말씀을 듣고 보니까 헛살았어. 여기 아저씨들 다 헛살았어요. 다시 전부 젊어지면 좋겠지요? 「예」 좋겠다는 사람 손들어요. (웃음) 걱정 말아요. 이제부터 그렇게 살거든 영계에 가면 23,4세의 청춘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정말이예요. (박수)

사랑이 왜 필요하다구요? 여러분의 욕망이 얼마나 높으냐? 세계를 내 것으로 만들고 싶지 않은 사람 손들어 봐요. 하나님을 내 것 만들고 싶지 않은 사람 손들어 봐요. 그렇게 욕심이 크다구요. 욕심 보따리를 왜 그렇게 크게 만들어 줬는지 알아요? 그것이 거짓말이 아닙니다. 욕심의 이상, 욕심 보따리를 가뜩 채워 가지고 이제는 더 이상 필요 없다고 할 수 있는 종착점이 어디냐? 하나님의 참사랑에, 내적 아버지 외적 아버지가 참된 사랑에 일체된 그런 사랑권 내에 있어 가지고 그와 하나된 자리에서 하나님의 소유와 하나님의 사랑과 모든 것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고, 그 자리에 내가 동거 동석할 수 있는 그 세계입니다.

그렇게 될 때는 모든 것이 꽉찹니다. 눈도 다른 것은 보기 싫습니다. 손도 다른 것은 만지고 싶지 않아요. 귀도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습니다. 말도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아요. 이 세포, 욕심 보따리 다 씌워 버렸다 이겁니다. 거기에 다 씌웠다 이겁니다. 인간의 욕망, 종적인 욕망, 횡적인 욕망을 채울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참사랑의 도리를 따라 종착점, 안식권 내에서 모든 것을 상속받는 것입니다. 상속을 받고 난 그 자리에서는 모든 것이 완성되느니라! 「아멘」

그러기에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도 지옥을 무서워할 것이 아닙니다. 지옥이 뭐냐? 하나님의 참된 사랑이 떠난 곳입니다. 남편 사랑이 떠나게 되면 여편네에게 있어서는 지옥이 됩니다. 사랑하는 아내의 사랑이 떠나면 남편에게 있어서는 지옥이 되는 거예요. 자식 사랑이 떠나게 되면 부모에게 있어서는 지옥이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영원한 지주가 될 수 있는, 중심 지주가 될 수 있는 그런 사랑을 잃어버린 자리에 선 원한과 슬픔이 얼마나 비통스러운가를 모르고 살아가는 가련한 이 땅의 50억 인류를 누가 구해 줄 것이냐? 통일교회 사람 손을 안 가지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 구해 줄 거예요? 「예」 전북이 얼마예요, 인구가? 「350만입니다」 350만, 그렇게 많아요? 「250만입니다」 어떤 거예요? 100만이 틀리니. (웃음) 「250만입니다」 넌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 전라도 사람도 아닌데. 「전라도 사람입니다」 전라도 사람이야? (웃음) 박장로교에서 통일교회로 건너 왔구만? 변했구만? (웃음) 「3백만입니다, 아버님」 아, 누구 말을 믿어야 되겠어? (웃음) 너도 못 믿겠어! 「확실한 게 3백만입니다. 조사해 봤습니다」

나 문총재는 아무것도 안 갖고 있다 해도 부러운 게 없습니다. 그것이 행복한 사람이요, 불행한 사람이요? 「행복한 사람입니다」 감옥에 갇히고 고문을 당하고 피를 토하는 자리에서도 나를 굴복시킬 자가 누구냐? 나를 꺾을 자가 누구냐? 죽음의 자리에 천만 번 나가도 그것이 문제가 안 됩니다. 해방의 자리를 갖고 넘어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한 길을, 그러한 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그런 가치적 인간이 되기 위해서 욕먹는 통일교회를 만들었고 욕먹는 통일교회 사람들에게 따라오라고 한 겁니다. 그것이 죄가 아닌 것을 알기 때문에 이런 일을 계속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따라갈 거예요, 안 따라갈 거예요? 「따라가겠습니다」 따라가면 잘 따라갈 거예요, 못 따라갈 거예요? 「잘 따라가겠습니다」 망할 거예요, 흥할 거예요? 「흥할 겁니다」 다 알았지요, 이제는? 「예」

기성교회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안 갈 겁니다」 이놈의 자식들, 이놈의 간나들 전부 쫓아버릴 텐데? 가라는데 왜 안가? 「안 갑니다」 교회 가서 그 사람들 살려줘야 될 거 아녜요? 「예, 그렇습니다」 (웃음) 죽이기 위해서 가라면 안 가겠다 하고 살려주기 위해서 가라면…. 김일성을 때려잡기 위해서 갈 거요, 살려주기 위해서 갈 거요? 「살려주기 위해서 갑니다」 김일성 살려줘 가지고 하나의 증인으로 세워야 돼요.

김신조 죽었든가, 살았든가? 「살았습니다」 요전에 그 여자 이름이 뭐라고? 「김현희」 김현희인지 뭔지 살았든가, 죽었든가? 「살았습니다」 거 왜 살려 둬요? 「증인이기 때문에」 증인이 필요합니다. 문총재는 과연 위대하다는 것을 증거할 증인이 필요합니다. 내 원수면 원수이고, 제1등으로 해치울 수 있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그를 구해 줘 가지고 용서해 가지고 사랑의 천국을 소개할 수 있는 그날을 맞기 위해서 용서법을 적용하려고 하는 겁니다. 이런 마음을 가진 것이 공산당 편이예요, 뭐예요? 「하나님 편입니다」

내가 친공이예요, 승공이예요? 「승공입니다」 나 반공 지도자가 아니예요, 승공 지도자예요. 공산당들 죽이려고 하지 않아요. 공산당을 구해 주려고 하는 거예요. 구해 주려는 나를 잡아죽이려고 그러거든요. 누가 악한 거예요?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이 선한 거예요, 살려주겠다고 하는 사람이 선한 사람이예요? 「살려주겠다고 하는 사람이 선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선한 사람을 중심삼고 구원하기 때문에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은 망해 가고 선한 입장에서 죽임을 당하는 사람들은 흥해 가느니라! 「아멘」 이것이 천리가 가려 가는 대도인 것을 오늘 이 밤 여기에 참석한 전북 사람은 똑똑히 알고 돌아갈지어다! 「아멘」 이렇게 삶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살고 감으로 말미암아, 오늘 제목이 뭐였든가? 「참된 고향을 찾아가자」 참된 고향을 찾아가는 자격에 있어서 만점짜리가 되느니라. 그런 사람으로서 죽을 때까지, 몇천 대까지 살겠다고 결의하는 사람이 있거든 일어서라구요. 일어서서 쌍수로 맹세할지어다! 「아멘!」 내려요.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흘러가는 역사시대의 모든 물건들은 정착 혹은 소모의 원칙을 따라 흥망지도(興亡之道)를 가려 간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오늘 저녁, 참된 고향을 찾아가야 할, 본향을 잃어버린 인간이 가야 할 걸음이 얼마나 비참한가를 알고 스승의 말씀을 통하여 새로이 심중 깊이 결의한 그 마음이 영원히 사라지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침에 솟아나온 태양빛보다 더 확실한 자신을 깨우칠 수 있고, 밤에 비쳐지는 별빛 이상 달빛 이상 확실한 사실로서 그 가슴에 품고 살아갈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끔 힘과 능력을 더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허락하신 그날과 그 뜻 앞에 부끄럽지 않은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인도하여 주시길 재삼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이어서 만세삼창을 함)

​종교가 필요한 것은 본연의 고향 땅에 입적을 못 했기 때문

​땅에 살고 있는 우리는…. (기침하심) 미안해요, 목이 쉬어서. 그동안 말씀을 많이 했더니 목이 쉬었어요. 미안합니다.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은 고향을 갖고 있습니다. 그 고향에서 태어나는 즉시로 그 나라면 나라에 입적하게 됩니다.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주권국가에 속하는 모든 지방, 마을 마을, 어떤 지역을 막론하고 거기에서 나면 반드시 입적을 해야 됩니다. 입적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느냐 하면 그 집의 부모의 아들임이 증거되고, 그 나라의 백성임이 증거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가 있는 한, 그 부모가 있는 한 입적된 자녀를 뽑아 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는 종교단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단체로써 가서 머무를 수 있는 곳, 가서 머무를 수 있는 나라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제정한, 우리가 입적할 수 있는 나라가 없는 것입니다. 그 나라를 찾아가 가지고 입적을 해야 됩니다. 오늘날 이 지상에 종교가 필요한 것은 무엇 때문이냐? 본연의 고향 땅에 입적을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랜 역사를 통해서 종교인과 비종교인, 혹은 선한 하나님과 악한 사탄의 싸움 가운데 서 있는 사람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는 이 인간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본연의 땅과 인연을 가진 사람, 입적된 사람이 아니다 이겁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오늘날 인간이 태어난 그 고향 땅이라는 것은 하나님편에서 보면 원수의 나라의 땅이다 이겁니다. 그 나라에 속해 있는 고향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을 수 있는 나라의 고향 땅이 못 됩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종교를 통해서 보다 차원 높은 선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래서 종교를 세워 가르치는 것입니다. 종교라는 것은 마루 되는 가르침, 근본된 가르침, 최대의 가르침입니다. 그건 무슨 말이냐 하면 처음이자 마지막이고 마지막이자 처음 되는 가르침이라는 것입니다. 그 가르침으로만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이어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선한 하나님은 이 악한 사탄의 터전 위에 연결된 고향과 국가의 땅에, 혹은 세계 이 지구성 앞에 새로운 고향 설정과 새로운 나라를 설정하기 위하여 역사시대를 거쳐 섭리해 왔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인류역사 가운데 종교권 내에서 특정한 무리가 생겨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 특정한 무리는 어떠해야 되느냐? 개인적으로 승리했다는 이름을 가져야 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가정적으로…. 이 세계의 사탄 나라 앞에 혹은 전세계 나라 앞에, 수많은 고향 앞에 속해 있는 모든 사람들이 아무리 그를 반대해도 이길 수 없다는 그러한 초승리적 개인이 출현되어야 하고, 그런 가정·종족·민족·국가가 출현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바라고 나가는 것이 섭리상으로 종교를 내세워 찾아 나오는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목적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개개인의 역사적 시대에 태어나서 고향 땅에 입적을 했지만 그 입적은 하나님과 상관없는 것입니다. 입적한 나라를 갖고 있지만 그 나라는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나라들이 지구성에 많지만 그 나라들이 하나님과 관계가 없고 지구성 역시 하나님과 관계 없다는 결론이 되는 것입니다. 이게 왜 이렇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이 일이 저끄러짐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세계에 비애가 찾아들게 되었고, 인간의 전통적 역사도상에는 투쟁, 전쟁이라는 슬픈 핏자국을 남기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 원인이 여기에 있다는 사실을 땅 위에서 역사시대를 거쳐오고 있는 개인과 인류는 모르고 따라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저 흐르는 물을 따라서 가고 있는 것입니다. 마치 물 위에 떠 있는, 뭐라 할까? 가을에 떨어진 나뭇잎과 같이, 혹은 물 위에 떠 있는 나무 조각이 흘러가듯이 그렇게 물을 따라 정처없이 흘러가듯이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인생행로라는 사실을 오늘날 세계 사람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한 군중 가운데, 그러한 군상 가운데 `나'라는 생명체가 예속돼 가지고 해방의 날을 고대하고 본향 땅으로 돌아가기 위해, 모든 새로운 수속을 밟아서 다시 찾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운명을 지니고 있는 타락한 역사시대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세에서 제아무리 출세를 하고 성공을 했다 하더라도 그 사람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을 중심삼은 입장에서 본향 땅에 입적한 사람이 아닙니다. 아무리 훌륭한 나라에 살고 있다 하더라도 그 사람은 하나님이 바라는 그 나라 가운데 살고 있는 사람으로 공인될 수 없는 사람임에 틀림없다고 확신할 수 있음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 세계 사람들이 어떠한 입장에 있느냐? 선과 악 사이에 끼여 있습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선할 것이었습니다. 선하여야만 되는 것입니다. 태어나기를 선한 입장에서 태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생명체를 이어받아 가지고 출생했지만 그 출생한 근원지 배후에 원칙적인 과정을 거쳐야 할 길을 아직까지 종결짓지 못했다, 성사하지 못했다 하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미완성품은 완성의 길을 남기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80퍼센트를 완성했다 하더라도 남은 20퍼센트가 80퍼센트의 가치를 부정시킬 수 있는 주도적 자리에 있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100퍼센트의 완성품을 바라는 입장에서 볼 때 95퍼센트의 완성품 가지고는 100퍼센트 완성의 자리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도 역시 등외품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100퍼센트 완성품, 절대자이신 하나님이 창조한 피조물은 절대적으로 완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완성됐다고 하면 그 누가 비판할 수 없고, 그 누가 시정할 수 없는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절대적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주체 앞에 대상적인 존재로 취급받기 위해서는 그 역시 절대성을 지녀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가져야 이론적 결론이 됩니다.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인간의 출생의 기원은 사랑

그러면 사람은 어떻게 태어났느냐? 입적하기에 앞서 절대적 인간으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되어야 하느냐? 이것을 확실히 모르고서는 절대적으로 완성품에 대신할 수 있는 내가 가야 할 자리, 영원히 성사된 자리에 있어서 모든 것을 이기고 자기 주체성을 하늘 앞에 주장할 수 있는 그 자리를 찾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태어났습니다. 어디까지나 출생의 동기는 창조주입니다. 창조주에 의해서 된 것입니다. 창조주에 의해서 됐는데 그 창조주의 무엇에 의해서 됐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창조주가 다아아몬드를 좋아해서 다이아몬드를 맡기기 위해서 우리를 만든 것이냐? 권력을 좋아해서 권력을 상속해 주기 위해서 만든 것이냐? 지식을 좋아해서 지식의 모든 것을 전수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냐? 시작의 기원, 출발의 기원이 뭐냐? 이게 문제입니다.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기원이 되었고, 그로 말미암아 내적 인연을 품고 인연되어 태어난 나를 주장한다면, 나는 하나님의 무엇에 의해서 태어나게 됐느냐? 나의 출발 기원은 무엇이냐? 이걸 똑똑히 모르면, 앞으로 본향 땅에 돌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정확히 모르면 그 진행상의 모든 것은 미성숙한, 미완성한 것으로 결론짓게 마련입니다.

그러면 근본된 나의 출생의 기원이 뭐냐? 출생 기원이 뭐냐? 여기에서 인간에게 제일 귀한 것이 뭣이예요? 생명이지요. 출생의 기원이 뭐예요? 생명이예요. 그럼 생명만으로 출생의 동기가 돼요? 내 출생의 동기는 어디까지나 우리 어머니 아버지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아버지의 생명, 어머니의 생명이 나를 엮어 가지고 출생시켰는데 두 분의 내외의 인격을 전수받는 데 있어서는 생명끼리 부딪쳐 가지고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생명에 앞서 이 일을 연결하는 근원적인 작동이 있었다 이겁니다. 그 작동의 동기가 무엇이냐 하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생명이 귀한 것이냐, 사랑이 귀한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내 출생의 기원에서부터 생명은 제2의 위치에 있는 것입니다. 사랑이 제1의 위치입니다.

이 사랑이라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남자인 아버지와 여자인 어머니가 상봉할 수 있지, 남자의 생명체와 여자의 생명체가 있었기 때문에 내가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두 분이 있다 하더라도 그 기원은 사랑이라는 내적 인연, 통일적인 그 무엇이 있어야 됩니다. 남자 여자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생김새도 다르고 성품도 다릅니다. 남자는 올라가려 하면 여자는 내려가려고 합니다. 남자는 오른편으로 가려고 하면 여자는 왼편으로 가려고 해요. 성격적으로 보면 상치(相馳)되는 이런 소성(素性)들을 갖고 있지만 이들이 하나될 수 있는, 하나로 조화시키고 하나되게 할 수 있는 힘의 모체가 있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 아버지 어머니를 동화시킨 거기에서 두 인격을 화합시켜 그 화합된 내용의 요소를 집약시켜 가지고 생명의 줄을 이어받게 하는 내적 주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주체가 뭐냐 하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태어나기를 어디에서 태어나느냐 할 때에 생명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생명은 있으되 그 생명을 작동시킬 수 있는 모체가 사랑에서 시작되었고, 그 사랑의 화합으로 말미암아 내 생명이 연결되기 때문에 생명의 기원은 어디까지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출생의 근본 되는 사랑은 수직적 인연을 통해서 설정돼

그러면 사랑에서 태어난 우리의 소성이라는 것은…. 오늘날 속된 우리에게는 사랑이라는 말이 모호합니다. 미국 사람의 사랑하는 방법이 다르고, 동양 사람의 사랑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그러면 사랑 가운데 어떤 사랑? 참된 사랑. 참된 사랑이 무슨 사랑이냐? 그게 어떤 사랑이냐?

남자 여자가 사랑을 중심삼고 묶어지게 될 때 막 묶어지지 않습니다. 막 묶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두 사람이 같은 자리에 서는 데는 반드시 경계선이 있기 마련입니다. 안 그래요? 남자라는 인격체와 여자라는 인격체, 이 경계선은 완연합니다. 이 경계선을 무엇이 타파해 주느냐? 그 경계선을 또 다른 남자가 와서 타파해 준다면 여자는 싫어할 것입니다. 경계선을 또 다른 여자가 와서 소거(掃去)해 주면 남자는 싫어한다는 거예요. 그 경계선을 타파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이 사랑입니다. 그런 것 같아요?

남자 여자의 경계선, 남자의 인격과 여자의 인격을 동화시켜 경계선을 없애 가지고, 이 둘의 경계선이 왼쪽에 있다면 그 왼쪽 경계선이 오른쪽 경계선까지도 다 포괄하고 남아 가지고, 또 그냥 스톱할 것이 아니라 돌아올 수 있는 놀음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우리가 경계선을 요렇게만 세울 수 없습니다. 뒤로도 경계선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돌아올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내 앞에는 경계선이 있다는 말이 됩니다. 나는 경계선 내에 예속해 있는 것입니다. 뒤로 이렇게 됐더라도 연결시킬 수 있는 그 무엇의 힘이, 내 앞 이상의 권(圈)까지 포괄하고 돌아와 줄 수 있는 안전지대가 필요합니다. 내 손이 닿을 수 있는 이상 그것이 안전하기를 바라고 내 생각이 미치지 못하리만큼 넓고 큰 자리의 보호를 원하는 것이 남자 여자의 소원이 아니겠느냐 이겁니다.

그러면 경계선이 됐는데, 둘이 코를 맞대고도 경계선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 뒤는 뭐예요? 뒤에는 또 경계선이 생깁니다. 이런 문제가 벌어져요. 남자의 생명체로서는 여자 인격을 넘어 포괄할 수 있는 아무런 인격적 내용이 없습니다. 또 여자 생명체로는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남자를 포괄하고 그 이상의 세계까지 점유하고 동화시킬 수 있는 힘의 내용을 갖지 못합니다. 무엇만이 이런 일을 가능하게 하느냐 하게 될 때 사랑이라는 조화의 보따리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사랑 중에 무슨 사랑? 하도 데데한 사랑이 많기 때문에…. 가짜 사랑이 아닙니다. 진짜 사랑입니다. 진짜 사랑이란 어떤 사랑이예요? 남자 여자 이 두 사람의 경계선을 연결시킬 수 있는 사랑입니다. 그러면 연결시키는데 어떻게 연결시키겠느냐? 누워서 연결시키겠느냐, 앉아서 연결시키겠느냐, 서서 연결시키겠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큰 자리에서, 높은 자리에서, 넓은 자리에서 연결시키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높은 것을 좋아하지요? 산에 오르더라도 낮은 산에 올라가고 싶어요, 높은 산에 올라가고 싶어요? 나무에 올라가더라도 낮은 나무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높은 나무, 포플러 나무 뾰족한 종대, 요즘처럼 봄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한들한들하는 그 꼭대기에 새처럼 딱 앉아 가지고 부는 바람 맞으며 바라보는 그 기분, 그런 마음을 갖는 겁니다. 높더라도 더 높은 것을 사람은 바라게 마련입니다. 그래요? 「예」

이 경계선이 무슨 경계선이예요? 드러누워서 하나될 수 있는 경계선이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걸 원해요? 드러누워서? (웃음) 더 높은 걸 원한댔는데? 이렇게 볼 때에 어떻게 하나되고 싶어요? 모든 만유(萬有)의 존재물들이 하나된 측정기준, 하나된 그 기준을 본따 가지고 전부 방향성을 맞추고 싶은 자리에서 하나되고 싶은 겁니다. 여러분의 마음들은 그렇습니다.

내가 지금 얘기하고 있지만 말이예요, 졸고 있는 사람은 나 원치 않습니다. 눈을 똑바로 뜨고 내 얘기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털 한 개도 뽑히지 않고…. 그 눈이 총알 같고, 자세가 똑바르고 위치가 35도면 35도 딱 맞춰야 됩니다. 이런 것도 싫어하고, 저런 것도 싫어하고, 이런 것도 싫어해요. (몸짓하시며 말씀하심. 웃음)

그러면 이 경계선 기준을 무엇으로 맞출 것이냐? 하나님은 지혜의 왕인데 그걸 생각 안 했겠어요? 그런 것을 생각하시고 온 만민, 온 만세의 역사를 통해 출생하는 인간들이 불평할 수 없는 하나의 기준을 정한 것입니다. 그 정한 기준이 뭐냐 하면, 똑바로 서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기준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세워 가지고 뭘할 것이냐? `천국' 하면 `천국이 저기요' 그래요? 개념이 높은 곳을 말합니다. 지극히 거룩한 곳은 높은 곳을 말하는 것입니다. `천국' 하면 아이들도 이럽니다. `지옥' 하면 이래요. (표정을 지으시면서 말씀하심) 안 그래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사랑의 기준을 세운다면, 하나님이 사랑과 관계를 맺기 위한 인연이 있다면 이렇게 구부러져 가지고 와서 만나는 게 좋겠어요, 직행해 와서 만나는 게 좋겠어요?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기 때문에 틀림없이…. 그 자리에서 눈감고 있으면 스르르륵 중력에 의해 그냥 내려와서…. 쓱 내려오게 되면 하나님은 경계선 꼭대기에서부터 밑창까지, 거기에 앉아 가지고 중심 경계선 대신 화합할 수도 있어야 돼요. 이런 말도 성립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의 경계선을 이루어 놓는 데는 사랑이라는 것이….

출생의 근본 되는 사랑이라는 것이 어떤 위치에서 결정되느냐? 수직적인 사랑의 인연을 통해서 경계선이 해체되고 동화작용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작용하는 그것을 왈 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 둘이 있으면 말이예요, 어때요? 여기에는 벌써 무엇이 통하는 겁니다. 저기 조는 할머니도 있구만. (웃음)

옛날 처녀 총각 때, 플러스 전기를 갖춘 것이 남자고 마이너스 전기를 갖춘 것이 여자라면 플러스 마이너스가 의논하고 만났어요? 의논하고 만나게 돼 있어요, 의논 안 하고 만나게 돼 있어요? 약속하고 만나게 돼 있나요, 약속 안 하고 만나게 돼 있나요? 응? `너 나하고 어디서 만나자' 하고 약속하고 만나게 돼 있어요? 아닙니다. 나 같은 것이 생겨나게 되면, 나 같은 상대적인 요인을 갖춘 동화적(同和的)인 물건이 있게 되면 달라붙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살하고 남자의 살하고는 근본이 다릅니다. 여자의 살은 보들보들하지요? 남자의 살은 뻣뻣합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중성에 가까운 살이지만 말이예요. (웃음) 선생님 손도 뻣뻣할까요? 뻣뻣하지 않아요. 보여 줄 테니 보라구요. 남자의 손은 황소발같이 커다랗습니다. 여자의 손은 오리발같이 이쁘고 말이예요. 여자가 손을 이렇게 벌리면 그건 바람잡이가 됩니다. 오리발같이 붙여야 됩니다. 손을 내밀 때도 이렇게 내밀면 안 돼요. 요렇게 내밀어야 돼요. (손짓하시며 말씀하심. 웃음) 그거 이치에 맞는 말이라구요. 웃긴 왜 웃어요? 새로운 걸 깨달아서 좋아서 웃는다면 모르지만 기분 나빠서 웃는다면 나 말 그만둬야 되겠어요. 이만합시다, 뭐…. (웃음)

본향 땅에 돌아가려면 수속을 밟아 완전 패스해야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뭐라구요? 입적을 위하여, 뭐요? 「본향 땅으로 돌아가자입니다」 어디로 가자구요? 「본향 땅으로요」 고향 땅에 돌아가기가 간단치 않습니다. 수속을 밟아 완전 패스해야 합니다. 어느 창구에 가든지 땅땅, 어느 땅에 가든지, 대한민국 어느 곳에 가든지 입적할 수 있는 창구가 있는데 거기 가면 땅땅, 갑이라는 녀석 을이라는 녀석 병이라는 녀석 별의별 남자 여자 녀석들이 입구에 앉아 있더라도 땅땅 도장 찍을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을 알고파요, 안 알고파요? 알고파요, 안 알고파요? 「알고 싶습니다」

그거 문총재가 가르쳐 주고프겠어요, 안 가르쳐 주고프겠어요? 이걸 알 때까지 얼마나 뼛골이 녹아난지 알아요? 그래, 여러분이 뼛골이 녹아나도록 알아보려 했어요? 건달꾼들이 들어와 가지고 `거 문총재라는 사람이 얘기를 잘하누만' 하기도 하고 `저런 말이 어디 있노?' 하고 비판도 하고 말이예요. 내가 사실 얘기 하는데 비판하고 아니라고 하는 녀석들이 있다 이거예요. 사실인 줄 알면서도 아니라고 거짓말 할 패들, 그런 패들은 악마의 족속에 속하는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의 말 믿어요? 「예」

여러분이 어디서 출발했어요? 「하나님으로부터요」 하나님 무엇으로부터? 하나님 손으로부터 시작했어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출발한 거예요. 그 하나님의 사랑이 남자 같은 사랑이예요, 여자 같은 사랑이예요? 거기에 대해 좀더 깊은 얘기를 하면 좋겠는데, 창조원리를 내가 말해 놓으면 주(註)를 달아야 됩니다. 설명을 해야 돼요. 그래서 귀찮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해준다구요. 원리강의를 내가 언제 곧 할 겁니다.

국민학교 아이들은 `새' 하면 그저 주둥이 그리고, 동그라미 하나 그려 가지고 몸뚱이 그리고, 꽁지 두 개 그리고, 날개 그리면 됩니다. 그게 새예요. 뭐 까치든 까마귀든 다 공통 형태로 일방통행이 가능한 겁니다. 안 그래요? `새' 하면 주둥이 그리고, 동그라미 하나 그리고 눈 하나 그려 놓고, 날개도 요렇게 하고, 이렇게 이렇게 짝짝 하면 돼요. (새 그리는 시늉을 하심. 웃음) 그 이상 뭐 털이 어떻고, 색깔이 어떻고, 발이 어떻고, 구별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간단히 해 가지고 새를 알면 되는 거예요. 새하고 살 것도 아니고 그저 지나가는 인생이니까 말이예요. 새하고 살지 않아요. 새를 보고 속삭여 주고 친구는 되지만 살 것은 아니니 세밀히 몰라도 괜찮다는 겁니다.

참된 사랑이 찾아오는 길은 수직입니다. 수직으로 와야 된다. 「아멘」 답변을 해야지요. `아! 그렇습니다' 할 때는 `아―멘!' 해야 돼요. `아! 멘'은 영어로는 놀라운 사람, 원더풀 맨(wonderful man)이라는 말입니다. 아―멘!

여러분 어때요? 이 줄이 싹 하늘이 돌고비가 있어 가지고….

왜 그래요 왜? 추우면 직접 와 가지고 거기 앉아라 그거예요. 남자보고 여자가 자리 바꿔 달라고 그렇게 무례하게 할 수 있어요? 심각한 얘기 하는데, 사탄은 언제든지 그럴 때에 생각을 싹 돌려 잡거든요.

하나님이 말이예요, 저 꼭대기에 사랑의 줄을 건, 그걸 뭐라 그래요? 돌고비. 그거 뭐라고 그래요? 「도르래입니다」 그래, 도르래. 수직으로 딱 화합할 수 있는 힘, 사랑이 있어 가지고 딱 붙어 버렸다 하면 도르래를 삭 틀면 어떨까요? 남자도 이렇게 될 것이고, 여자도 이렇게 될 것입니다.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면 올라갈 때에 말이예요, 머리가 같아지겠나요, 그냥 그대로 올라가겠나요? 하나된 것이 변하면서 올라가겠나요, 하나된 대로 말려 올라가겠나요? 「하나된 대로…」 그럼 남자와 여자를 두고 볼 때 누구의 머리가 먼저 도르래 끝에 딱 닿겠어요? 여자 머리겠지요? 「남자입니다」 여자 머리예요, 여자! 「남자입니다」 이 쌍것들아, 여자 머리야! (웃음) 남자 머리입니다.

측정할 때에 하나님이 도르래를 돌린다면 `남자 머리가 닿을 때 스톱해야 한다. 안 하면 큰일난다. 여자는 상관하지 않는다' 이러면 기분 나쁘잖아요? 평등해야 될 텐데. 꼭대기에 닿을 때는 이마가 남자 여자가 똑같이 꼭대기에 닿아야 되지 않느냐고 주장하고 싶지요, 여자분들? `이거 아침부터 이렇게 들이 까기야, 아침도 안 먹었는데?' 하겠지만, 난 그런 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욕 잘하는 사람으로 소문났는지도 모릅니다. 어제도 국회의원들이 오자마자 들이 까 버렸더니 `아이구―우!' 하더라구요.

여자가 그렇게 항의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안 합니다」 왜 안 해요? 왜 안 해요? 우리 어머니도 기분 나쁠 거예요. (웃음) 언제나 요래 조래, 그저 아침에 얘기하면서 여자를 그렇게 까 버리니 살아 먹을 수 있나요? 원리를 몰랐으면 도망가고 싶을 것입니다. 통일교인도 그럴 거예요, 원리를 몰랐다면. 그래 기분 나빠요, 안 나빠요? 「안 나쁩니다」

여자는 기분 나빠하려면 하라구요. 여자는 도르래에 감겨 올라가는데, 한 열 길쯤 올라왔다 할 때에 내려다보겠어요, 안 내려다보겠어요? 여자라는 동물은 열 길쯤 도르르르 올라가면 눈을 히들거리면서 `아이고, 재미난다! 어서 더 올라갔으면 좋겠다' 그래요, `아이구 아이구' 해요? 그래서 어떻게 되느냐 하면 `아이구, 큰일났다'라고 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붙들어요. 뭘 붙들어요? 남자라는 동물을 붙듭니다. 붙들고는 그저 떨어질까봐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더 꽉 붙듭니다. 그러니 남자 겨드랑이 속으로 어깨가 다 들어가 버립니다. 미안합니다. (웃음) 그래서 남자 어깨가 크지 않나 생각하는 거예요. 남자 어깨가 여자처럼 좁으면 걸려 버릴 것 아녜요? 여자가 딱 달라붙어서 이러다 보니 어깨가 쓱 가 달라붙었기 때문에 `아이구, 닿았구나' 하면서 무서워서 올라가지 말고 스톱하기를 바란다는 겁니다. 스톱하게 될 때 비로소 놓는다는 거예요. 놔 보니 떨어지지 않거든요.

그다음에 아래는 못 내려다보고 올려다보니까, 이거 가깝거든요. 보니까 거기에는 하나님이라는 양반이 호화찬란하게 계시고, 먹고 싶은 떡, 눈으로 볼 수 있는 최고의 것, 냄새로 말하면 맡을 수 있는 최고의 것, 오관의 촉감으로 느끼게 된다면 느끼다 말고 살다 말고 그만둬도 좋으리만큼 기쁜 것이 휘황찬란하게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떨어질 것은 생각지 않고 올라가려고 한다구요.

그럴 때에 하나님이 보기 싫은 남자부터 끌어올리겠어요, 여자부터 끌어올리겠어요? 「남자입니다」 남자부터 끌어올려요? 당신이 하나님이라면 그러겠어요? (웃음) 위험천만하게, 뭐랄까요, 달팽이 기어가다 오그라지듯 자라 모가지 오그라지듯 해 가지고 금방 사고날 것같이 할딱할딱하는 여자가 있는데 당신이 하나님이라면 남자부터 끌어올리겠어?

그때 하나님이 `오냐' 하면서 누구 손을 잡아서 끌어올리겠어요? 여자분들 대답해 봐요. 「여자는 남자한테 딸려 가잖아요」 (웃음) 저거 저렇게…. 국민학교 1학년에서 영원히 낙제감밖에 안 되겠구만. 둘 중에 누굴 먼저 손잡아 끌어올리겠느냐고 물었는데 그런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래? 물어 보나 마나지. 남자예요, 여자예요? 「여자입니다」 응, 나 닮았구만. (웃음) 하나님도 `응, 그래. 너 문총재 나 닮았구만' 그러신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이거 잘라 가지고는 불평할 수 있지만 끝까지 오르고 내리고 보면 천하만사 불평할 내용이 못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참된 사랑은 종적인 사랑

이거 벌써 30분이 됐어요. 오늘은 45분만 하고 딱 끝냈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말을 너무 했기 때문에…. 나도 지루해요. (웃음) 내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 한 종류만 왔으면 한 15분이면 설교 끝납니다. 이게 노동자 농민 할 것 없이 오만가지 사람이 다 모여 가지고 얘기를 하는데 이러고 졸고 있고, `어이구, 무슨 얘기야? 처음 들으니 알 수 없다' 이러니…. (표정지으시며 말씀하심. 웃음) 그런 사람들을 정신들게 해 가지고 머리들을 한 곳으로 모일 수 있게 하려니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구요. 15분 내에 끝낼까요?

입적이야 간단하잖아요? 창구에 가서 거기의 책임자 도장 맡으면 입적하는 건데 그거 뭐 구구하게 설명이 많이 필요해요? 간단합니다. 15분 내에 끝내요? 선생님 하고픈 대로 얘기해요? 「예」 오늘 종일 할 텐데요 뭐. 비도 오고 그러는데 이제 돌아가서 자길 하겠어요, 뭘하겠어요? (웃음) 새벽에 일어나는 이 미치광이들이 말이예요.

자, 이 경계선을 전부 다 화합시켜 가지고 그 경계선의 힘이 여기에만 쑥 내려오게 되면 이 사랑이라는 힘은 후루룩 해 가지고 남자건 여자건 두루뭉수리하게 감싸 버립니다. 거기서는 남자 여자가 돌아도 좋고, 어디에 이렇게 기대더라도 좋고, 닿는 것이 전부 다 좋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명에서 시작한 인간이 아니라는 거예요. 생명은 사랑에서 이어받아 가지고 생긴 것이기 때문에 근본은 사랑입니다.

그러면 이 둘 중에 생명이 뼈다귀가 될까요, 사랑이 뼈다귀가 될까요? 뼈와 살이 된다면 어느 것이 뼈가 되고 어느 것이 살이 되겠어요? 뼈가 먼저예요, 살이 먼저예요? 태어날 때는 뼈와 살이 같이 태어나지만 거기엔 원칙이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사람을 구성하는 본질적인 내용 요소는, 생명보다 앞서 작동하고 근원이 되어야 할 것은 사랑임이 틀림없더라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뼈가 좋아서 히히히히 웃기 위해서는 어떠해야 하느냐? 생명이 와서 후둘후둘하면 기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랑이 와서 접촉만 하면 덥썩 한다는 거예요. 그건 이론적입니다. 뼈가 진동해요. 뼈가 진동하니 자연히 살은 흔들리게 마련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뭐냐? 뼈가 울려 나와요. 근본이 발동합니다. 젖 먹던 어린 절대의 세포와 뼈가 울립니다. 젖 먹던 시절의 뼈와 살도 그렇고, 그것이 연결되어 가지고 내가 10년 자랐으면 10년 동안 자란 모든 요소들이 `우우우―' 하고 운다는 것입니다. 뼈만 우는 게 아니예요. 뼈가 울리게 되면 살은 어떠냐? 살도 울어요. 운다고 해서 눈물짓는다는 게 아닙니다. 소리가 땡땡땡 울린다고 하지요? 우는 것이 아니라 울리는 것입니다. 뼈가 울린다면 살은 어떨까요? 내 팔이 이렇게 움직이는 게 살이 움직이는 거예요, 뼈가 움직이는 거예요? 「뼈와 살이 다 움직입니다」 살이 움직여서 손가락이 놀지 뭐. 안 그래요? 손이 이렇게 움직이는 건 뼈가 움직여 가지고 움직이는 거예요, 살이 움직여 가지고 움직이는 거예요? 「뼈가 움직이는 겁니다」 알기는 아는구만요.

핏줄도 줄인데, 이게 움직이는 것이 신경이 움직여서 움직이는 거예요, 혈관이 움직여서 움직이는 거예요? 「신경입니다」 혈관과 신경을 볼 때 혈관은 살과 같고 신경은 뼈와 같습니다. 신경을 볼 수 있어요? 「없습니다」 보이는 곳이 있긴 있지요. 그러나 잘 안 보이는 거예요. 숨어 있습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뼈가 보여요, 안 보여요? 「안 보입니다」 볼이 도독한 것은 살이 운동을 해서, 변질적인 살로 인해서 그렇지요? 이 조화가 뭐예요? 살 조화요, 뼈 조화요?

왜 선생님 눈을 `그런 형도 있구나' 하는 식으로 이상하게 바라보나? 재수없게 자꾸 들여다보지 마소! 더우기나 여자들. 나 싫어요! (웃음) 그게 무슨 조화예요? 뼈 조화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조화를 일으켜 가지고 보이는 형태를 제멋대로 좌지우지하는 거예요. 근본이 보이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고 보이지 않는 것에 있는 것입니다. 신경도 보이지 않지만 움직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사람 인격에도 뼈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봤어요, 인격 뼈? `인격' 하게 되면 사람 형태, 갖추어진 사람의 모양을 말하는데, 그 가운데는 보이는 사람, 나같이 보이는 사람이 있지만 나를 이렇게 보이게 할 수 있는 근본을 보게 되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숨어 있는 뼈와 같은 형성체가 있습니다. 그 형성체로 말미암아 보이는 형체가 이렇게 있게 되는 것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보면 양심 사람! 여러분 양심 있어요? 몸 사람! 몸 있어요? 양심 사람하고 몸 사람하고 어떻게 다르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것까지 가르쳐 주면 좋은데 그건 나중에 하자구요. 보류해 놓자구요.

우리 인간을 중심삼고 볼 때 참된 사랑은 종적인 사랑이…. 그런 설정적 내용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태어날 적에는 몰랐지만 그런 내용에 부합될 수 있는 요소를 지녀 가지고 어느 한 때에 가서는 남성과 여성의 경계선이 없이 하나 안 될래야 안 될 수 없는 그런 필연적 귀결체로서 태어났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박정민, 다섯 살 때 남편 사랑하겠다는 생각 했어? 「못 했습니다」 못 했을 거예요. 열 살이 돼도 모릅니다. 그런데 여자들은 말이예요, 생리가 시작되면서 돌변지사건(突變之事件)이 벌어집니다. 여자에게 있어서 제일 보기 싫고 제일 무서운 것이 피인데, 달마다 피가 터져 나온다 이겁니다. 이런 소리 한다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소. 그건 여성의 생리적인 자연현상입니다. 이걸 나쁘다고 하는 사람은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저런 얘길 아침 설교에서 왜 하노?' 하는 사람은 나쁜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쁜 마음을 갖지 말라구요.

그런 생각 하는 여자들이 있다면 나쁜 년들이예요. 나쁘니까 나쁜 년이지 뭐. 문총재가 새벽부터 욕한다고 할지 모르지만 나쁜 여자를 나쁜 년이라고 했는데 뭐 난 잘못하지 않았습니다. 자기가 생각을 잘못해 놓고 문총재를 욕하게 되면 벌받게 돼 있습니다. 사리를 똑똑히 가려 갈 줄 아는 문총재가 걸릴 말을 할 것 같아요? 욕을 할망정 물어 보게 되면 딱 답변할 수 있게 해 놓고 욕을 하지, 그래서 여러분들이…. 왜 사람들이 날 좋아하나 하고 보니까 그렇기 때문에 좋아한다고 봐요. (웃으심. 박수) 박수칠 때에 뭐 좀 마시려고 그런 얘기 한 거요. (웃음) 선생님 머리가 얼마나 복잡해요? 말하면서 제3의 일까지 생각하고 있으니 말이예요. 그러니 문선생 자리는 누가 점령한다 해도 사흘도 못 가서 도망가야 돼요. 그러니 아예 선생님 자리 엿보지 말라는 거예요. (웃음) 그래도 괜찮아요.

사랑에는 동위권, 동참권, 상속권이 있어

그럼 되돌아가서, 여러분은 하나님의 친구가 되고 싶소, 사돈이 되고 싶소? 그거 문제라구요. 왜? 어떤 게 더 가치가 있어요? 친구가 가치 있어요, 사돈이 가치 있어요? 지나간 양반 전대통령도 욕했지만 그 전대통령 전성시대에 정치에 욕망 있는 사람들이 전대통령의 친구가 되겠다고 했겠어요, 사돈이 되면 좋겠다고 했겠어요? 뭐예요?

자, 천하무적인, 영원 절대적인,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있으면 그거 얼마나 잘난 양반이예요? 그분의 친구가 되고 싶어요, 사돈이 되고 싶어요? 「사돈」 왜 그래요? 얼굴이 달라져요? 친구하고 사돈이 별다른 거예요? 도리어 사돈이 못날 수 있습니다. 얼굴로 보면 말이예요. 어리석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친구보다도 사돈이 되어야 합니다.

왜 그러냐? 그걸 알아야 됩니다. 사랑의 인연을 간접적으로나마 맺을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 그 말입니다. 그거 맞는 말이예요? 「예」 나는 직접 사랑을 못 나누지만 내 아들딸을 통해서, 그와 더불어 그 아들딸과 사랑으로 꽁꽁 묶었으니 아들딸을 잘라 버리지 못하는 한 너와 나는 떨어질 수 없다 그겁니다. 네가 동으로 가면 내가 따라가더라도 끊어 버릴 수 없고, 서로 갈 때 따라가도 끊어 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무슨 권리가 있다구요? 통일교인들 잘 알 거예요. 첫째는? 동위(同位), 그다음? 「동참(同參)」 동참. 그다음에? 「상속(相續)」 아는구만. 그거 알아야 돼요. 아무개 대통령이 천년 전쟁에서 만 번 승리를 하여 갖춘 영광의 자리에 섰다 하더라도 사랑의 관계를 맺게 되면 그와 동위권에 참석할 수 있는 자주권이 있기 때문에 그러하니라! 「아멘」 똑똑히 알라구요.

그다음엔 뭐가 있다구요? 청와대에서만 만나는 것이 아니고, 농촌에 가서 변소에 들어가 뒤를 보는데 거기에 가서 이렇게 지키고 있더라도 사랑의 인연을 맺으면 발길로 찰 수 있다, 없다? 「없다」 있다! 「없다」 이 쌍것들, 있어! 「없습니다」 그거 놀라운 것입니다. 동서남북 사방, 360도 어디를 가든 밤이나 낮이나 동참할 수 있는 특권이 사랑 가운데는 있느니라! 「아멘」

사랑의 조화 주머니가 나쁘지 않지 않지 않다! 「아멘」 나쁘다는 얘기요, 좋다는 얘기요? 나쁘다는 건지 좋다는 건지 나도 모르겠다. (웃음) 이렇게라도 해야 임자네들이 졸지 않겠기 때문에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싹싹 얘기하면 시간도 안 잡아먹을 텐데 왜 자꾸 그러겠어요?

사랑은 나쁘지 않은 것…. 사랑의 줄을 타겠어요, 생명의 줄을 타겠어요? 「사랑의 줄이요」 독신생활하는 남자는 아무리 산다고 해봐야 사랑의 줄을 탈 수 없습니다. 홀아비 과부들은 아무리 공상하고 뭘해도 사랑의 줄을 탈 수 없습니다. 아무리 잘난 남자, 아무리 부자, 아무리 잘난 여자, 아무리 미녀라 하더라도 말입니다. 생명줄에 걸려 사는 것이 행복한 거예요, 사랑줄에 달려서 사는 것이 행복한 거예요? 「사랑줄에 달려서 사는 거요」 혼자 살면 왜 불행하다고 해요? 그건 생명줄에, 남자면 남자 생명줄에 걸려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남자 여자가 사는 것은 뭐예요? 무슨 줄에 사는 거예요? 여자 생명줄, 남자 생명줄에 걸려 사는 거예요? 남자 생명줄 여자 생명줄 갖다 비벼대 가지고 서로 자기 주장하게 되면 남자 생명줄한테 여자 생명줄이 끊어지고 말지 이길 게 뭐예요? 동등한 생명줄 이상의 힘이 있는 것이 사랑줄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 생명을 가지고 자랑하는 그런 남자도 여자도 사랑줄에 거미같이 달려서 간들간들 바람이 불더라도 이걸 붙들고 살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여자의 운명이고, 남자의 운명이었더라! 「아멘」 `노멘' 하지 왜 `아멘' 해요?

자, 이만큼 했으면 그만둬도 될 텐데, 더 하자구요? 「예」 또 더 하자구? 아니, 이런 예를 들지 않아도 `이젠 다 알았습니다' 할 것 아니예요?

내 생명체가 그렇게 달랑달랑하면서도 사랑줄에 걸려 살겠다면 내 뉘시깔은 어떻겠어요? 눈이라는 것보다 뉘시깔은 낮춘 말입니다, 어른 앞에서는. 내 눈 하는 것보다 내 눈깔…. 뉘시깔이 사랑줄에 달려 살고 싶겠어요, 생명줄에 달려 살고 싶겠어요? 「사랑줄에요」 알긴 아누만. 이놈의 입깔, 입깔이라는 말은 없지요? (웃음) `입' 하면 한 자리니까 외롭잖아요? 눈깔 하면 상대적으로 부처가 되어서 사랑줄을 탈 만한데 말이예요. `입' 하면 외톨이인데 어떻게 사랑줄을 타겠어요? 그러니 입깔이라는 말을…. (웃으심) 그럴 때는 이런 문장을 쓰더라도 통일교회에서는 통합니다. 아무 날 아침 7시 20분에 문총재가 입깔이라 말했는데 이건 역사적인 출발로써 어디 가든지 통한다! (웃음) 혼자는 싫거든요.

`휘청휘청'이 좋아요, `휘―' 하고 3년 후에 `청' 하는 게 좋아요? 그게 뭐예요? `너울너울', `왔다갔다', `휘청휘청', `흔들흔들' 다 쌍쌍이지요? 거 왜 그렇게 되어 있는지 알아요? 사랑줄에 매여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남자하고 여자하고 둘이 발을 맞춰 갈 때는 남자 손하고 여자 손하고 반대로 되는 겁니다. 전부 다 상대적이예요. 안 그래요? 해가 저녁녘에 어떻게 진다고 해요? 뭐라고 그래요? 한국 말을 모르겠는데. 「뉘엿뉘엿」 뉘엿뉘엿 넘어간다고 합니다. 이상하지요?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상대적인 요인을 필요로 합니다. `딱' 하는 것보다 `똑딱' 해야 화음이 됩니다. `땅' 하는 것보다 `뚱땅' 해야 화음이 돼요. 다른 겁니다. 총을 쏴도 `땅땅' 그러지요? `땅' 하는 것보다도 `땅땅' 하고 두 마디로 하는 것이 어려운데도 `땅땅' 하고 소리났다고 해야 좋아요. `땅' 하게 되면 놀라기만 합니다. `땅땅' 해야 놀랐다가 수평으로 돌아와 가지고 `으―' 이러는 거예요. (표정을 지으심. 웃음)

우리의 그러한 생리적인 환경적 여건들이 왜 그러냐 하는 걸 두고 볼 때 사람은 사랑줄에서 살게 돼 있지 생명줄에서 살게 돼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조화가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은 전부 다 쌍쌍입니다.

공기에도 쌍쌍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고기압은 플러스고 저기압은? 「마이너스입니다」 고기압은 찼으니까 가지 말라고 해도 저기압을 찾아갑니다. 찾아가요, 안 찾아가요? 그럼 저기압이 `오지 마. 오지 마' 그래요? 보자기를 펴 놓고, 그저 백방으로 문을 활짝 열어 놓고 돌아오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진공상태가 휙 돌아 가지고 화하기를 바라는 겁니다. 비도 그 놀음에서 벌어지는 천지조화입니다.

여러분, 흐린 날 우뢰소리 나지요? 그게 뭐가 장난하는 소리예요? 남편 전기하고 아내 전기하고 사랑하는 소리입니다. (웃음) 왜 웃어요? 좋아서 `와르릉' 하는 것은 전기 부부가 사랑하면서 그런 소리를 내느니라 하면 틀리지 않는 말입니다. 그러면 얼마나 반가워요! 번개가 무서워요? 우뢰소리가 무서워요? 그렇게 생각하면 우뢰소리가 얼마나 반가워요? `야, 저들도 나같이 사랑하면서 저렇게 좋아하누만. 저들 사랑하는 소리는 저렇구만' 하고 알 수 있는 거예요. 비가 뭔지 알아요? 생명의 씨앗이 사작되는 것입니다. 생명이 연결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사랑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얘기 노골적으로 하면 다 쏙 들어갈 텐데 차마 입 가지고 말하기가 힘들구만. 여자들 도망갈 것 같아서. (웃음) 그건 그렇고 그런 거예요. 그거 얼마나 반가워요.

벼락을 쳤다 할 때는 완전히 달라붙는 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 전기줄을 갖다 대면 확 스파크가 일어날 때 플러스 마이너스 줄이 달라붙습디까, `아이코머니야! 너 저리 가라 난 이리 간다' 그럽디까? 한번 해보라구요. 플러스 마이너스 줄이 `확!' 할 때 둘이 후닥닥 차 버리고 하나는 동쪽으로 가고 하나는 서쪽으로 가 가지고 바람벽에 부딪칩니까, 아니면 서로 달라붙습니까? 「달라붙습니다」 알긴 아누만. 다 봤다는 거예요. 그게 다 교육이예요.

잉꼬란 새가 있지요? 수놈 암놈이 주둥이를 대고 밤낮 이럽니다. (흉내 내심. 웃음) `저거 무슨 취미가 있을 것이다' 하고 봐도 아무런 것이 없다구요. 꼬쟁이 같은 주둥이인데 그걸 이렇게 대고 눈을 그저 주면서 종일 이러고 있습니다. 그거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웃으심) 그거 좋아서 그러는 거예요, 나빠서 그러는 거예요? 「좋아서입니다」 얼마나 좋아서? 피곤한 것을 밟고 넘어가 날아갈 수 있는 차원 높은 세계가 있기 때문에 그 세계와 인연을 맺기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통일될 수 있는 기점은 사랑

한 시간 됐습니다. (웃음) 박총재도 재미있어? 그때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지 박총재? (웃음) 「한 시간 됐다고 했습니다」 아, 글쎄 내가 물어본 게 무엇인지 모르지? 「시계를 보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그다음 말을 모르지 않나 말이야. (웃음) 무슨 말 했어? 「못 들었습니다」 (웃음) 박총재도 재미있어하는 얘기를 못 들어요.

그래서 눈이 무서운 거예요. 눈이라는 것은 모든 신경기관을 종합해 가지고 끌고 가는 힘이 있습니다. 눈 파는 사람은 실수를 많이 합니다. 한국 말로 하게 되면 눈을 팔았다는 말이요, 눈을 팠다는 말이요? 국문학적으로 어떻게 봐요? 눈 팔았다고 하는 것도 파는 거고 파는 것도 파는 것인데…. 눈을 쑤셔 빼내 가지고 버렸다는 거요, 눈을 딴 데다 돈 받고 팔았다는 거요? 「팔았다는 거요」 그래, 팔았다는 거예요. 한국 말이 그래서 계시적입니다. (웃음)

여기서 여러분을 척 보면 누가 무슨 생각을 하고, 딴 생각 하는가 벌써 눈 깜박하는 걸 보고 측정합니다. 저 사람은 지금 몇 도 도수가 올라가고, 몇 퍼센트는 말 듣고, 저 녀석은 어떻고, 저 여편네는 어떻고, 저 총각은 어떻고, 저 각시는 어떻고 말이예요. *구보끼, 선생님이 말하고 있는 것 알겠어요? 아, 구보끼! 「예」 (웃음. *부터 일본 말로 하심) 여러분은 이거 모르지요? 「예」 여러분은 모르지만 구보끼는 아는 거예요. 말은 통하지 않지만, 생명은 통하지 않지만 사랑은 통합니다.

사랑이 가는 데는 모든 것이 따라가기 마련입니다. 왜 모든 것이 따라가야 되느냐? 모든 것이 따라가는 것이 오색찬란한 자리를 찾아가기 위함이지, 따라가서 싸우고 울고불고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사랑 따라가는 여자가 행복하기 위해서 가요, 울고 오색가지로 비참하기 위해서 가요? 「행복하기 위해서입니다」 왜 행복하기 위해서 가요? 사랑을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시집간 각시가 오게 되면 `너 행복하니?' 이렇게 묻지요? 행복하고 사랑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그 말은 `사랑을 받고 있니?' 하는 말이 아니예요? 사랑이라는 말은 뼈와 마찬가지고, 행복이라는 말은 살과 같은 것입니다. 살 가는 데에 뼈가 가고, 뼈 가는 데에 살이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행복은 사랑을 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 됩니다.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미인이 혼자 앉아 거울을 보면서 `거울에 비치는 내 미색(美色)의 호화찬란한 아름다움이여, 이 방에 천년 만년 시정(詩情)을 풍겨내는 모습을 자랑할지어다. 아멘!' 하면서 귀걸이가 달랑달랑, 목걸이가 흔들흔들, 반지가 왔다갔다하고 얼마나 좋아요? (웃음) 그렇지만 그건 처량한 거예요. 처량한 것입니다.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시늉하심. 웃음) 그렇게 되는 것이 원형이정입니다.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하는 옛말도 있지만 말입니다.

그래 다이아몬드 반지가 좋아요, 목걸이가 좋아요? 이 테이블만한 다이아몬드 상자가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또 이 집만한 목걸이 상자가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그다음 뭐야. 귀걸이가 하늘만큼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거기에 딩굴딩굴 뒹굴며 살고, 취해 살고,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 자리에 걸려서 살 거예요, 아무것도 없는 사랑에 목을 매고 살 거예요? 여자들 대답해 봐요. 사랑에 목을 매고 살 거예요, 보석에 묻혀서 살 거예요? 「사랑에…」 사랑이 있고 난 다음에 보석도 필요한 겁니다.

천년 만년 변하지 않는 남편의 사랑을 무엇보다도, 하늘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게 귀하게 보는데 이놈의 남편이 하룻저녁에 바람을 피우고 다른 여자를 집에 데리고 와서 벗고 누울 때는 그 여편네의 혀가 굳어지는 겁니다. 말이 안 나와요. 뉘시깔이 굳어지고, 귀도 굳어집니다. 냄새도 모르게 되고, 맛도 모르게 됩니다. 그런 거 이해돼요? 이해돼요? 「예」 그러니 눈이 최고로 기쁠 수 있는 것은 사랑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다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귀가 최고로 행복하다는 것은 사랑이라는 말을 밑바닥에 심어 놓고 하는 말입니다. 코가 행복하다는 것도 사랑을…. 사랑을 빼놓고는 안 됩니다. 입도 그렇고, 사지도 그렇습니다.

우리 몸뚱이는 어때요? 몸뚱이는, 마찬가지 반대가 뭐예요? 반찬가지. (웃음) 마찬가지의 반대라면 반찬가지지요 뭐. 몸뚱이도 마찬가지고, 마음은 어때요? 「마찬가지입니다」 마음도 반찬가지? (웃으심) 통일교회 말 들으니까 반찬가지가 또 뭣인고? 아침 조찬상에 놓는 반찬 수를 반찬가지라고 하나요? 말은 이렇게 해서 생겨나는 겁니다. 유명한 사람이 한마디 하면 그것이 역사에 남는 술어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말을 많이 창조하고 있습니다. 기분 나쁘지 않아요? `아이고, 그런 말은 내가 만들 건데 문총재가 나와 가지고 먼저 써먹었어? 그거 없으면 좋겠다. 죽었으면 좋겠다' 그런다면 내가 양보하겠어요. 당신들이 써먹겠다면 그렇게 하게끔 다 줄께요. 써먹어도 괜찮습니다, 내 이름 빼고. 그러면 기분 좋지요?

자, 그 말이 뭐냐? 몸과 마음이 행복스럽게 통일될 수 있는 기점을 만들 수 있는 작용이 무엇이냐? 돈 가지고 안 됩니다. 지식 가지고 안 됩니다. 권력 가지고 안 된다 이거예요. 오직 한 가지 있나니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럼 여러 사랑 가운데 참사랑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 참사랑은 어디서부터 오느냐? 수직적인 사랑을 통하는 그 길로 말미암지 않고는 참사랑을 찾을 수 없습니다. 이 사실을 이 지구성에 사는 50억 인류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이 새벽에 와 앉아 가지고 문총재 말을 듣고 있는 사람, 또 문총재 자신 외에는 이런 것을 생각지도 않았고, 알아보려고도 하지 않았고, 아는 사람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문총재가 이런 것을 알 때까지 남과 같이 밥을 먹고 쉬고 놀면서 찾았겠어요? 천신만고, 갈래갈래 찢고 뒤지고 파고 이러다 보니 이런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제일 좋은 것, 동으로 보나 서로 보나 남으로 보나, 위로 보나 아래로 보나 필시 필연적인 것으로 나타날 수 있는 내용을 알았기 때문에 사랑하지 않는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보다 가치 있는 이런 내용의 말을 하고 있지 않는 거예요.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을 했거든요. 그래서 있지 않다고 말을 했어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반대말로 사랑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런 사랑스런 귀한 말을 한다 그 말입니다. 「예」 내가 첫 번 말에 사랑하지 않는 통일교회 사람들에게 귀한 말을 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그래야 될 게 아녜요? (웃으심) 똑똑히 알아들어야지, 말 잘못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우리 몸과 마음이 어느때에 통일될 것인가? 지금 여러분, 선생님이 말하는 게 쏙 안 들어갔어요. 이제는 쏙 들어와요? 몸과 마음이 언제 완전히 짝 하나되느냐? `나 이 이상 필요 없어' 하고 반발할 때가 있습니다. 전기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됐을 때는 플러스가 오면 반발합니다. 마이너스가 오면 반발해요. 이걸 알아야 돼요. 오늘날 전기학자도―내가 전기에 대해 공부했지만―모릅니다. 내가 이거 박사 학위 논문 쓰려고 하던 겁니다. 이건 레버런 문 이론입니다.

전기도 상대가 결정되지 않았을 때는 플러스끼리 합해요. 그거 어떻게 아느냐? 남자가 장가가기 전에는 남자끼리 모여 가지고 차고 박고 `야야, 이리 와라' 하고 별의별 놀음 다 하지만, 이 남자 앞에 마이너스 상대가 생기게 되면 남자가 올 때 환영이요, 배척이요? 또 여자에게 상대가 생겼을 때는 여자 친구들이 오는 것을 여자가 환영해요? `오지 마라, 이 간나야' 그러는 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완전히 하나된 것은 우주가 보호하게 마련인 걸 알아야 됩니다. 남자 여자가 완전히 안팎이 맞아 가지고 사랑줄에 매여 멋들어지게 사는 사람은 잘살게 마련입니다. 못살겠다고 해도 우주가 못살게 하게 안 돼 있습니다. 이 상대가 된 사랑 이상에 플러스 마이너스가 완전히 주고받는 거기에 상치되는 것이 오면 자연적으로 우주가 휙―, 우주 독수리가 날아와서 쳐 버립니다. 무슨 독수리요? 「우주 독수리」 우주 독수리도 나나요? 독수리보다 빠르다는 거예요. 번개보다 더 빠르다는 거예요. 이런 원칙을 알면 세상에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야, 신길이! 네 백일에 할아버지는 땀을 흘리고 얘기하려니 죽겠다 야. (웃음) 그렇게 말해도 통하거든요. 그 말이 전부 다 헛소리면 얼마나…. 사랑의 말이라면 천하가 다 화동한다는 겁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사랑이 뭣인지 참 멋지긴 멋져요.

남녀 중에는 남자, 몸 마음 중에는 마음이 하나님과 수직관계

사랑스런 남편을 품고 살고 싶은 것이 아낙네고, 사랑스런 아내를 품고 살고 싶은 것이 남자입니다. 남자라는 동물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여자라는 동물이 아무리 아름답더라도 이 원칙을 벗어나서는 살지 못하겠다고 야단하는 것입니다. 배가 불러도 `으으―이', 편안해도 `으―이' 하고 야단합니다.

정민이도 혼자 사는 게 외롭지? 응? 얘기해 봐, 나같이 잘생긴 나이 많은 영감 있으면 같이 살아 봤으면 얼마나 좋겠노. 그래요? 「예」 하나님이 나보다 잘생겼겠나, 나보다 못생겼겠나요? 「하나님하고 아버님하고 같이 생각합니다」 잘생겼나, 못생겼나 묻는데 같다니. 같아도 머리가 있고 다리가 있으니까 키가 크거나 작고, 뚱뚱하거나 홀쭉하거나 다 그렇잖아. 「아버님이 하나님 닮았으니까요」 닮은 것하고 같은 것하고 같아? (웃음) 자, 그건 그렇고.

몸과 마음이 완전히, 몸이 `하하하' 웃고 마음이 `허허허' 웃고, 마음이 `하하하' 하면 몸이 `허허허' 하고 `천년 만년 그래도 좋다!' 할 수 있는, 그런 힘의 조화를 일으킬 수 있는 물건이 있기를 우리의 몸과 마음은 영원토록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잠깐이 아니예요, 영원토록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참된 사랑입니다. 참된 사랑이예요. 여러분 부모가 왜…. 아까도 전대통령 얘기를 했지만, 전대통령 얘기를 하면 기분 나빠하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여기 문총재도 꼼짝못하게 그저…. 문총재도 기분 나빠할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얘기해 보자구요. 하나님의 사돈이 될 거요, 하나님의 친구가 될 거요? 「사돈이요」 정말이요? 그럼 하나님의, 사돈보다 가까운 게 뭐예요? 딸이 될 거요, 사돈이 될 거요? 「딸이요」 아들이 될 거요, 며느리가 될 거요? 「아들이요」 (웃으심) 왜 아들이 되려고 그래요? 하나님의 딸이 되면 얼마나 좋아요? 왜? 「상속받기 위해서…」 그거 인간 세상이 전부 그렇게 만들어 놓아서 그래요. 왜 그러냐?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체인 동시에 격(格)으로는 남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격 사랑을 대해 상대적 입장에 있는 것이 남자이기 때문에 이것은 수직관계입니다, 수직관계. 알겠어요? 여자는 수직관계가 아닙니다. 여자는 뭐냐? 수직의 상대되는 게 뭐예요? 횡적 관계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격을 중심삼고 격에 따라 볼 때 남자는 종적 관계인 상하관계이고 여자는 좌우관계인 횡적 관계입니다. 그러면 종(縱)이 먼저예요, 횡(橫)이 먼저예요? 「종입니다」 종이 먼저이기 때문에 먼저의 자리에 가까이 하려는 것은 모든 자연이치가 추구하고 찾아가는 길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딸보다 아들이…. 이래야 다 정리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들딸의 특권이 뭐냐? 어머니하고 아버지하고 아들딸하고 누가 높아요? 물론 아버지가 높지요. 어머니하고 아들하고 볼 때 누가 높아요? 이런 문제가 앞으로 가정교육에 있어서 세계사적인 문제가 될 것입니다. 동양법에는 말이예요, 아버지하고 아들이 국가의 국사를 논하게 될 때는, 천지의 기밀을 논의하게 될 때는 어머니는 나가야 됩니다. 나가라고 할 때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동양사상이 그래요. 어머니는 나가라고 하고 아들하고…. 그럴 때 어머니가 데모를 왜 안 해요? 그거 왜 그래요? 어머니는 밭이예요, 밭. 아버지는 씨고. 씨에 연결된 것은 어머니가 아니고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씨끼리 만나 가지고 의논하겠다는데 밭이 거들어서 되겠어요? (웃음) 천지이치가 그러니까 동양사상으로 볼 때 `나가라' 하는 것이 원형이정이예요. 이걸 문총재가 나왔기 때문에 다 가려 주는 거예요. 뭐 이런 이야기 하다가는 한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를 따라가야 돼요. 이런 말들이 수두룩하게 많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안 나요, 인생살이에. 척척척, 아는 사람은 신호하면 다 알지요? 통일교인들은 선생님 신호 한 80퍼센트는 아나? 이건 우주를 말하고 이건 하나님을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과 우주다 이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겁니다. 이것이 하나되면 통일 이상세계가 다 되는 겁니다. 다 끝나는 거예요. 무엇으로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우리 신길이가 태어났는데, 아까 김영휘가 장손이 태어났으니 복주고 뭐주고 하십사고 기도하데? (웃음) 장손도 그래요. 우리 가족으로 말하면 예진이가 맏딸이고 신화는 그 맏딸이 낳은 딸인데, 요상스럽게 우리 신화가 태어난 것도 모른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신길이가 태어날 때는 전국의 4백 교회에 한 50만 원씩 잔치하라고 나눠 줬지만 신화가 태어날 때는 빈대떡 하나 사 먹으란 인사도 없었어요. (웃음. 녹음이 잠시 끊김)

살은 컸다 작았다 해도 관계가 없습니다. 뼈가 컸다 작았다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 그것은 안 되는 겁니다. 살은 언제나 찔 수도 있고 빠질 수도 있는 거예요. 살은 조정할 수 있지만, 뼈는 조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아내는 조정할 수 있어도 아들은 조정할 수 없습니다. 뼈에 속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이혼을 당하면 아들을 데리고 갑니까, 놔두고 갑니까? 데리고 가고 싶은데, 아기도 `엄마, 가지 마' 하고 야단하지만…. 데려갔더라도 이다음에 크면 아버지를 찾아옵니다. 그거 막을 도리가 없습니다. 왜 그래요? 천지이치가 그렇기 때문입니다. 본연의 근본을 따라가기 마련이기 때문에, 그걸 마다하는 여자는 불합격자입니다. 다 키워 가지고 나이가 들면 축복해서 아버지에게 돌아가라고 권유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혼한 여편네라도 천국 구석에 가서 담너머로 남편들이 사는 세계를 바라보고 좋아할 수라도 있지, 그렇지 못해 가지고 돌아서면 반대로 견딜 수 없으니 그 사랑의 반발의 힘으로 인해 지옥으로 가는 거예요. 천국 가라 말라 안 합니다. 사랑의 조화의 척도가 그 모든 것의 존재 위치를 결정하게 됩니다. 영계 조직은 그렇게 돼 있어요.

몸과 마음이 있는데 마음은 나에게 있어서 무엇이냐? 수직입니다. 인간은 수직적인 인간입니다. 여러분 마음 있지요? 여러분의 마음은 남편과 같은 거예요. 수직입니다. 천지의 대도의 길을 똑바로 맞춰 주는 것이 양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바르다고 합니다. 바른 양심을 가지라는 말은 천리를 통하는 말입니다. 바르다는 것은 벌써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수평선을 기준으로 해 가지고 거기에 90각도로 서 있는 수직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참사랑의 수직은 우주에 하나밖에 없어

또 바르다는 그 말 가운데는 평형선(平衡線), 횡적인 개념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남자라는 건 여자라는 걸 두고 하는 말입니다. 안 그래요? 여자라는 말은 여자끼리 하는 말이 아닙니다. 남자를 선위조건으로 하고 하는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종적인 것을 남편으로 한다면 여자를 두고 남자를 말하듯 횡적인 개념을 중심삼고 종적인 것을 말한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러면 양심은 뭐라구요? 남자와 마찬가지예요. 그리고 몸뚱이는 여자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남자와 여자가 사랑으로 말미암아 통일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사람의 몸과 마음도 사랑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통일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인간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이해돼요? 「예」

마음은 천지의 이치를 따라서 종적인 인격관을 대신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높습니다. 마음이 넓다고 하지만 넓다는 그 개념 가운데는 높다는 개념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넓고도 높지요? 높다는 것입니다.

바른 데는 어디까지나 하늘 끝에서부터 땅 끝까지 수직이 되어야 해요. 운동하는 세계, 원형의 모든 대우주권 내에도 수직은 하나입니다. 하나이어야 된다는 거예요. 수직 가운데도 여러 가지 잡동사니 수직은 많겠지만, 모든 만물이 바라고 모든 존재들이 이상으로 바라는 수직이 있다면 그건 하나라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이라는 수직은 이 우주에 둘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동양 사람이나 서양 사람이나, 과거·현재·미래를 막론하고 참사랑의 수직은 오로지 하나입니다. 그 수직 앞에 하나님도 달려 있고, 그 하나의 수직 앞에 사랑의 작용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바라는 이상도 그 수직권 내에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한 축이, 그러한 수직이 이 땅 위에 안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수직만 생겨났으면, 하나님이 참다운 사랑의 힘을 작동하시는 존재로 계시다면 이 수직을 중심삼고 수평선은 자동적으로, 이리 내려오던 힘은 이리도 갈 수 있고 이리로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소모가 없어요. 수직의 힘을 통해 들어오는 힘은 수평선으로 분할되더라도 소모가 없습니다. 그러나 수직으로 내려오는 것은 70도, 80도, 작으면 작을수록 소모가 많습니다. 그래 소모가 많은 것이 이상이요, 적은 것이 이상이요? 「소모가 없는 것입니다」 종횡이 교류해야 될 것이 필연적인 것인데 그것이 교류하는 데에는 몇 도를 중심삼고 교류해야 소모가 없느냐 하면 90각도를 중심삼고 수평 수직이 되어 가지고 요 거리와 요 거리가 같아야 돼요. 또 이 각도와 요 각도가 같아야 됩니다. 그다음에 여기에 연결하는 반현(半弦), 4분의 1 현이 같아야 됩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내려오는 힘은 이리 가도, 요리 가도, 요리 들어가도, 요리 가도 소모가 없다 그 말입니다. (손짓 하시면서 말씀하심) 그것이 이상의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은 90각도에서 접선해야 된다는 논리는 지당한 것입니다. 「아멘」 타락이 없었다면 우리 인간은 어떻게 됐겠느냐? 참된 하나님의 생명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절대적으로 연결된 나이기 때문에, 이 원칙에 위배될 수 있는 길은 절대적으로 없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구형의 핵의 자리에 계셔

그러면 여러분, 아까 말했지만 왜 아들이 되는 걸 원해요? 하나님의 아들이 되면 왜…? 그걸 알아야 돼요. 가르쳐 줄께요. 아들이라는 것은, 물론 딸도…. 딸보다도 아들이 필요한 거예요. 왜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고 그래요? 나라는 존재는, 여러분이라는 존재는 부모님의 사랑에 동참한 존재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왜 귀하냐? 부모님의 사랑의 동반자요, 동참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나를 절대 뺄 수 없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왜 아들딸을 놔두고는 못 사느냐 이거예요. 사랑을 놓고는 못 사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아들딸은 자기의 사랑의 동참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 사이에 끼이더라도, 어머니 아버지 둘이 붙안고 사는데 큰 딸이 와 끼더라도 기분 나쁘지 않다는 겁니다. 그거 한번 해보라구요.

그러면 엄마 아빠가 딸하고 사위가 사랑하는 걸 보고 시기해요? 기뻐해야 되겠어요, 시기해야 되겠어요? 「기뻐해야 됩니다」 왜? 동참적 사랑이 이상적으로 확대되는 자리는 모든 존재물의 바람(所望)이기 때문입니다. 부모하고 같은 방에서 아들하고 며느리가 사랑한다고 해서 부모가 성을 내고 자식이 부끄러워해야 될 일이예요, 안 될 일이예요? 시아버지 방에서 며느리가 아들하고 사랑할 때에 그 며느리가 싫다고 하겠어요, 좋다고 하겠어요? 어디 한국 여자들, 남편이 그런다면 `아이고, 이 미친 남자' 이럴 게 아니예요? 본연의 사랑의 싹이 트면 다 가린다는 거예요. 그렇게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억천만 년의 부끄러움을 극복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아의 둘째 아들 함이 벌거벗은 노아를 보고 부끄러워한 것을 저주했는데, 그게 어떠한 원칙에서냐? 본연의 사랑은 그것을 포괄하고도 남을 터인데도 불구하고 불륜의 사랑의 인습적 습관성이 함을 지배하여 사탄의 꼬리를 박을 수 있는 것을 자동적으로 시인하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진 것입니다.

아들딸이 뭐라구요? 자녀의 특권을 찾았어요, 이제는. 이런 원칙이 있었어요. 자녀의 특권을 가졌습니다.

그러면 영원히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내가 되기를 원하게 될 때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내 사랑은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동참권에 있어야 되고, 동위권에 있어야 되고, 서로 나눠 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내가 받는 사랑을 어머니 아버지가 시기하지 않습니다. 안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고 있는 것을 아들딸이 시기하지 않아요. `어머니 아버지, 우리 부부보다 더 사랑하소' 하는 아들딸이 효자 효녀더라 이겁니다. 「아멘」 효자 효녀를 어디서 찾아낼 거예요? 이 원칙에 의해서 찾아내는 거예요.

아버지가 80노인으로 혼자 사는데 70노인 할머니를 어머니로 모셔다 아버지에게 붙여 줬다고 할 때에, 그 아들이 뚜쟁이 입장에 섰지만 뚜쟁이라고 그래요? 「효자라고 합니다」 강제로 끌어다가 붙여 줬더라도, 효자라고 하고, 할머니는 `고마운지고' 하면서 고마워합니다. 성내겠나요, 고맙다고 하겠나요? 「고맙다고 합니다」 할아버지는? `하―!' 하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는 `좋지, 아들 사랑하는 것보다 더 높은 사랑을 해야 되겠구나' 한다구요.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제 그만하면 알겠어요?

그래 무엇이 하나를 만들 수 있느냐? 돈이 아닙니다. 시아버지 쌈지에 억만 원짜리 수표가 하나 있으면 며느리는 밤잠 못 자며 그것을 빼앗아 갖고 싶은 거예요. 그러면 그건 불안하다구요. 그러나 사랑은, 골수 깊은 골짜기에 숨어 있는 것은 있는지 없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사랑 봤어요? 그거 아무나 알게 된다면 이웃 동네 아주머니의 깊은 사랑 주머니가 크고 훌륭하다면 도둑놈이 밤낮 찾아가겠어요, 안 찾아가겠어요? 그거 막을 무슨 비법이 있어요? 사고 중에 그런 사고가 없을 겁니다. 그러므로 사랑이 안 보이길 잘한 겁니다.

사랑의 주체 되시는 하나님, 사랑의 사람들이 마음대로 건드릴 수 있는 하나님도 사랑의 사람들 눈에도 보다 안 보일수록 가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랑에 취하는 사람들도 볼 수 없는 자리에 계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적입니다. 여러분의 눈은 수평선은 바라봐도 피곤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어디 계시냐 하면 높은 곳에 계십니다. 위를 바라보면, 피곤해요, 안 피곤해요? 「피곤합니다」 하나님은 제왕이기 때문에 도적놈 사촌들이 득실득실한데 수평선 저 끝, 영원히 바라보더라도 좋고 지장이 없는 시선권 내에 있겠소, 조금 바라보면 모가지가 아파 싫다고 도망갈 수 있는 데에 있겠소? 도망갈 수 있는 높은 곳, 모를 자리에 하나님은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횡적으로 딱 붙들고 하나된 자리에서 서서도 볼 수 있고, 누워서도 볼 수 있고, 앉아서도 볼 수 있고, 엎드려서도 볼 수 있는 자리가 어디일 것이냐? 그런 문제가 문제됩니다.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손 닿을 수 없는 자리에 있어야 되겠어요, 손 닿을 수 있는 자리에 있어야 되겠어요? 「손 닿는 자리에요」 문총재 사모님이 문총재 손에 닿을 수 있는 데에 있어야 되겠어요, 손 닿을 수 없는 데에 있어야 되겠어요? 「손 닿을 수 있는 곳에 있어야 됩니다」 알긴 아누만. 손 닿을 수 있는 곳에 있어야 됩니다.

안는 데는 꽉 안아야 되겠어요, 허술하게 안아야 되겠어요? 「꽉 안아야 됩니다」 한 고비만 안았으면 이 손이 두 고비 세 고비 네 고비 꽉 안고 싶은가요, 한 고비만 안고 그만두고 싶은가요? 한 고비만 안고 그만두고 싶은 사랑을 원해요, 네 고비 다섯 고비 `아이구우, 욱!' 하고 꼭 안아 가지고 숨이 막힐 만큼 안아 주길 원해요? 「숨이 막힐 만큼요」 허리가 딱 잘라지도록 그저 들입다 조여 주는 자리의 사랑을 하고 싶은 겁니다. 아이고, 내가 기운이 빠지누만. 얼마나 힘을 줬는지. (웃음) 이렇게 열심히 하니까 열심히 배워서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아멘」 그럴 거예요? 어디, 그러겠다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보소. 아이고, 고맙구만. 두 시간 얘기한 보람이 있는데? (웃음)

하나님은 어디 계시느냐? 동서남북, 저 끄트머리에 있는 사람도 잡을 수 있고, 저 위에 있는 사람도 잡을 수 있고, 아래에 있는 사람도 잡을 수 있어야지. 사랑하는 것들의 불쌍한 모습을 어떻게 봐….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은 구형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구형의 핵의 자리에 있어야 된다 하는 이런 정당한 논리를 설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똑똑히 알았어요? 「예」

종교는 개인을 원죄에서 해방하기 위해 있는 것

사랑 동산에서 하나님은 어디에 있어야 돼요? 사랑의 구형에 있어서의 핵에 있어야 합니다. 만일 이 집이 구형이라면 말이예요, 내가 여기서 땅 때리면 이것이 어디로 가느냐 하면 핵에 가서 울려지는데 그것이 구형 몇 백 방향으로 작용이 됩니다. 그렇게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이게 문제인 것입니다. 핵이 없으면 구형 가운데 이게 안 통합니다. 안 통해요. 이거 통하려면 어떻게 찾아가야 돼요? 여기서 여기를 어떻게 찾아가요? `아이고, 현기증이 나서 죽겠구만' 한다는 겁니다. 이걸 알기 때문에 작동을 안 합니다. `아이구, 요거 내 손끝 아래 있고도 남는구만' 하고 싹 버티다 보니 벌써 휙 저쪽에 가 닿았어요, 전부 다 `휙! 휙!' 하고 공명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은 왜 그러냐 하면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세포와 핵이 같이 울려 나가도록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참사랑을 마음에 갖다 대는 날에는 몸뚱이는 자동적으로 울리게 마련입니다. 그게 천지이치예요. 그렇게 됐더라면 타락이 없어요.

그런 사랑에서 내가 부모님과 동참한 가치적 생명을 이어받았더라면 이미 통일된 종적인 하나님과, 그다음엔? 종적인 하나님이 있으니까 뭣이 있어야 돼요? 마음적인 내가 종적 입장에 있으면 몸적인 내가 횡적 입장에 있어야 된다는 논리가 사실이라면, 종적인 참사랑의 아버지가 있다면 횡적인 참사랑의 아버지도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인류 우주의 근본, 하나님과 인간입니다. 알겠어요? 이 우주의 근본 가치 문제를 따지게 될 때에, 꽃이 아무리 귀하더라도 꽃과 같이 살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꽃과 아무리 사랑을 해도 사랑이 있어요? `아이고, 너 좋아. 아이구, 좋아 좋아' 해도 반응이 있어요? 「없어요」 없다구요.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기 때문에 천지창조를 왜 했느냐 하면 돈 때문에 한 것이 아닙니다. 권력 때문에 한 것이 아니예요. 지식 때문에 한 것이 아닙니다. 사랑 때문에 한 것입니다. 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영원한 사랑을 뿌리로 삼아 영원한 생명이 태어나게 돼 있는데, 타락했다는 것은 영원한 참사랑을 뿌리로 삼지 못하고 생명이 연결됐다는 것입니다. 비참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각도가 틀어져 있어요. 본성의 마음은 수직을 향해 있으니 이리 가야 할 텐데, 이건 이리 가야 할 텐데 이렇게 돼 있으니 갔다가 안 가고 한다구요. (손짓으로 표현하심)

양심수양 하다 말고, 기도하다 말고, 회개하고 조금 나아졌다간 또 돌아가고 그러지요, 습관성에 의해서? 거짓말을 안 하겠다고 하면서도 거짓말을 자꾸 하는 겁니다. 습관성에 의해서 말이예요. 각도가 이렇게 됐으니 이걸 뜯어…. 이게 이렇게 돌아가요? 이렇게 안 되어 있습니다. 이 근본이 하나가 안 되면 억만 번 했댔자 또 돌아가는 거예요.

종교라는 것은 이 세계를 구하기 위한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해요. 종교인은 자기를 원죄에서 어떻게 해방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어떻게 원죄에서…? 이게 자꾸 돌아가니 어떻게 뿌리의 각도를 맞춰 놓느냐 이거예요. 종적인 마음은 언제나 몸보다 먼저 있게 되어 있지만 몸뚱이가 이렇게 돼 있으니….

몸뚱이가 이렇게 된 여기에는 뭐가 달려 있느냐? 이렇게 된 가정이 달려 있고, 이렇게 된 사회가 달려 있고, 이렇게 된 나라가 달려 있고, 이렇게 된 세계와 역사가 달려 있습니다. 이 종적 기준은 역사와 더불어 달려 있어야 할 본연의 사랑의 전통 기준을 상실해 버렸습니다. 타락이 없었으면 이렇게 달리는 가정이 종적으로 달림과 동시에 횡적으로 달렸을 것입니다.

종적인 기준의 민족이 벌어지면 횡적인 민족이 같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종적인 국가 형태와 더불어 같이 있을 수 있는 횡적인 국가 형태, 종적인 세계 형태와 같이 횡적인 세계 형태가 공리공응(共利共應)되면서 있을 수 있는 그 세계가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지상천국이라 하는 것이요, 그것이 사후에 본연의 형태와 통할 수 있는 천국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그 천국에 입적하기를 원했지만 그 천국에 내가 태어날 수 있는 기원의 자리에 부모와 더불어 입적을 하지 못한 서러움을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얼마나 비참해요?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뜯어고쳐야 돼요. 그래서 종교세계에서는 마음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세워 놓고 몸을 치는 것입니다. 금식을 하고 고행을 하고…. 이놈의 몸이 자꾸 돌아가는 거예요. 제일 고질이 잠자려고 하는 것, 먹으려고 하는 것, 심정이 문제인 것입니다. 남녀 문제입니다. 3대 원수예요. 배고픈 것하고, 잠자고 싶은 것하고. 잘 먹으면 놀고 싶어요, 자고 싶어요? 자고 싶습니다. 잠 잘자다간 사탄편에 드는 거예요. 잘 먹다간 사탄 함정에서 벗어날 수 없어요. 세상에서 남자와 여자들이 좋아하다간 사탄의 올무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차적인 종교는 독신생활을 강조한 것입니다. 독신생활을 해야 안 먹어도 통할 수 있고, 피곤해도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안 먹어도 통할 수 있고, 안 놀아도 통할 수 있는 것이예요.

그러한 모든 이치가 이런 원칙이 있는데, 이런 원칙 기원을 모르는 사람들이 그런 길을 가려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러나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것을 잘 알고 있소, 모르고 있소?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소, 모르고 있소?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기 때문에 틀림없이 지옥 가야 됩니다. 알고도 사탄의 것을 행하는 사람은 지옥 가야 돼요. 이렇게 똑똑히 가르쳐 주는데 이대로 안 간다면 내가 나타나서 지옥에 처넣을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천리의 원칙이 피해를 받는다는 겁니다. 천리의 원칙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그런 처치 방법을 취하는 것입니다. 그건 우주가 공인한 보호법입니다. 이렇게 논리체제를 정리해 놓아야 만사가 통한다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 「알싸」

사랑의 동위권, 동참권만이 이상을 좌우할 수 있는 근본

뭘 따라갈래요? 무슨 사랑? 「참사랑」 참사랑인데, 참사랑의 기원을 박차고 갈래요, 기원에서부터 출발해서 저 끝에까지 갈래요? 사랑은 직행이예요, 구형이예요? 사랑은 도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말이예요, 손을 잡게 되면 둘이 잡아당기고 이러지요? 이 중앙에 영원히 변동하지 않는 축이 있습니다. 사랑은 그렇습니다. 이 축을 침범하는 존재는 용서를 받을 수 없습니다. 이 축을 놓고 남자 여자가 손을 잡았으면 축에 침범을 안 받게 하려니 이렇게 잡아당기며 돌아야 됩니다. 춤출 때는 이렇게 추지요? 축을 품어서…. (몸짓을 하심. 웃음) 진짜 춤 한번 춰 봐….

박정민이는, 왜 그렇게 좋아해? 이상하구만. 한이 된다면 내가 한번 춤을 춰 주지. 「아버님 옷에 뭐가 묻었어요」 뭣이? 「묻었어요, 옷에」 뭣이? (어머님이 옷에 묻은 걸 닦아 주심) 이렇게 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얼마나 행복할까요? (웃음) 미안합니다. 아 그거 묻었으면 어때요? 「다른 데 또 묻을까봐서요」 그것도 모르고 열심히 하는 선생님을 찬양해야지요. (박수)

이런 것도 이젠 끝날이 되었기 때문에 전부 다 정리를 해줘야 된다구요. 이젠 선생님 언제 만날지 모르는 거예요. 안 그래요? 내가 미국 가면 올지 안 올지…. 한국에 와서는 일 다했습니다. 한국에 대해 나로서 할 일은 다했다 이겁니다. 이렇게 단상에 서 있는데 사랑하는 양반이 와서 그렇게 해주는 것이 싫지 않더라 이거예요. (웃음) 아무렇게 만져도 `어서 만져라' 그러지 `이거 왜 이래?' 이래요? 할머니들이 와서 이러면 `이거 왜 이래?' 그럴 것입니다. (웃음) 그래서 남편이 나쁘지 않은 것이요, 아내가 좋은 것입니다. 「아멘」

뭣 때문에 좋아요? 「사랑 때문에요」 사랑이 요사스러운 거예요. 성나 있는 아내, 꼬드라진 아내의 모습도 남편의 사랑의 손길이 거치면 다 봄철 눈이 녹아 없어지는 것같이 없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 물 베기. (웃음) 그러면 그거 행복하지요 뭐. 더러 싸움하는 것도 좋지요 뭐. 이 볼따구면 볼따구를 안마를 하려면 잡았다 놨다해야 할 텐데 그 토닥거리는 게 안마다 이거예요, 사랑의 안마. 여기도 만져 주고, `아야야야야! 다 좋구만' 하고…. (웃음. 박수)

남자로서 사랑하는 사람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 이상 좋은 게 있을 것 같지가 않아요. (웃음) 아니 그거 뭐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웃더라도 왜 이러고 웃어요? (표정지으심. 웃음)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웃어 봐요. 여자로 생겨나서 남자를 마음대로 부러뜨릴 수도 있고, 쥐어박을 수도 있고, 밟을 수도 있고, 찰 수도 있고 그래도 싫다 하지 않는 것, 그거 얼마나 좋아요? 여자들, 남편 등 한번 타 봤어요? 오늘 아침에 가서 한번 타 봐요. (웃음) 신랑이 죽었거든, 영감이 죽었거든 사진을 놓고라도 한번 타 봐요. (몸짓을 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탕감조건, 탕감조건, 우리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탕감조건' 하면서 말이예요. (웃음) 아무렇게나 해도 통하는 겁니다.

남편이 이렇게 하고 자고 있는데 말이예요, 아내가 궁둥이로 깔고 앉았다면 어떨까요? 아내가 얼마나 좋으면 손으로 만지자니 손이 피곤하고, 눈으로 보기에는 눈이 피곤하고, 서서 기다리기에 피곤해서 지쳐 가지고 사랑을 그리워하는 자리에서 할 수 없이 궁둥이로 앉았다면, 그것을 아는 남편이 눈을 번쩍 뜨고 궁둥이를 발리볼(volleyball;배구)할 때 저기에 볼이 오는 걸 탁 받는 것같이 차 버리겠어요, 잡아당기겠어요? 남자들 대답해 봐요? 우리 박보희 총재님! (웃음) 「잡아당깁니다」 아, 박보희도 그래요? 우리 이상헌 선생님! 응? 왜 부끄러워하나? 물어 볼 땐 답변을 해야지. (폭소) 잡아당기겠어, 차야 되겠어? 저렇게 수줍어서 어떻게…. (웃음) 첫날밤에 여편네 곁으로 어떻게 가겠나. 잡아당겨야 되겠나, 차 버려야 되겠나 물어 보잖아. 「잡아당겨야 됩니다」 (웃음) 할 수 없이 이거―.

사랑하는 사람끼리 사랑할 때는 소리를 질러도 괜찮다는 겁니다. 옆방에서 시아버지가 자고 그다음 방에서 시할아버지가 자고, 그다음 방에서 시삼촌이 자고, 3대조가 그 옆방에 자다가 소리치는 그 소리에 한꺼번에 벌떡 일어나서 `왜 그래?' 할 때에 그것이 사랑의 함성이었다 하면 시할아버지도 `음―' (웃음) 시아버지도 `음―' 몇대조 할아버지도 `그러면 그렇지. 우리 손자 망하지 않으니 얼마나 좋으냐. 허허허'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런 시어머니 시아버지라면 얼마나 아량이 커요? `아이고, 한국 풍습에는 시어머니 시아버지 앞에서 손가락도 못 잡게 되어 있는데, 이 불효자식!' 하는데 그거 얼마나 답답해요. 이런 걸 다 알아야 폭이 넓어지는 거예요.

그래 놓고 시아버지가 그 며느리가 좋아서 `야, 너 내가 시아버지로서 너를 내 무릎에 한번 앉히고 싶은데 앉아 볼래?' 할 때에, 며느리가 말이 안 나와서 그렇지 서슴지 않고 궁둥이를 척 갖다 내밀면 그 며느리 얼마나 멋져요! (웃음) 아이, 왜 웃어요? 얼마나 멋져요! 시아버지 시할아버지 품에 `아이구, 좋아라' 하고 찾아와 앉으면 얼마나…. 나 문총재도 여편네 궁둥이를 무릎에 앉히는 게 얼마나 멋져요! 마찬가지예요. 참사랑은 그게 통한다는 거예요. 천년 조상의 무릎에 앉더라도 `노(no)'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동참권이 위대한 것은 내가 하나님의 무릎에 앉더라도 하나님이 `요 녀석!' 하지 않는 거예요. 이런 원칙을 다 알고 `하나님, 거 좀 내놓아야 되겠소', `뭣을?', `무릎이요', `왜?', `앉고 싶어서요' 그럴 때 하나님이 `고얀지고!' 하겠어요? `어서 와 앉아라' 하면서 좋아서 궁둥이를 쓸어 주고, 궁둥이만 쓸어 주는 게 아니라 입도 맞춰 준다구요. 그거 불행한 거예요, 행복한 거예요? 「행복한 겁니다」 그러니 위대하다는 겁니다. 동참권, 동위권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이것만이 이상을 좌우할 수 있는 근본이었더라 하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왕림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횡적 사랑이 있어야

아이고, 나도 힘들다. 그저 배에 힘이 없어지누만. (웃으심) 누구 때문에 이러는 거예요? 후세들을 키워야 할 부모의 책임을 하려면 이렇게 힘든 겁니다. 이젠 다 알았지요?

본연의 마음과 몸이 하나 못 된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 아버지는 어떤 분이냐 하면 이 우주의 근본 되는 종적인 사랑의 추예요. 그 추가 땅에 내려지게 될 때에 하나님 혼자는 안 됩니다. 아무리 하나님이라 해도 사랑을 내리려면 수평선에서 이 기준을 끌어내릴 수 있는 힘이 필요합니다. 전기가 강하면, 마이너스 전기가 지상에 가까이 오게 되면 가까운 데서 벼락을 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내려와야 돼요. 높은 데 있더라도 내려와야 됩니다. 마찬가지로 높은 사랑이 내려오려면 땅 위에 마이너스 사랑이 먼저 생겨나야 돼요. 마이너스 사랑이 먼저 생기면 플러스 사랑은 자동적으로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게 페어(pair;쌍)로 돼 있어요.

작용하는 이 세계에는 반드시 대응과 반작용이 있는 것입니다. 서로서로 대응하고, 서로서로 작용하는 반면에 반작용이 있는 거예요. 일반 사람들은 이 반작용이 대응하는 힘의 작용을 반대한다고 보지만, 그게 아닙니다. 반작용이라는 건 대응된 존재들을 보호하기 위한 작용입니다. 이래야 이론적으로 선악의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입니다. 선을 중심삼고 악이라는 것에 대해 보호해야 한다는 논리를 찾지 않고는 역사시대의 선악대결의 역사를 처리할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디를 통해서 왕림하느냐? 종적인 사랑이 설정되어야 돼요. 그 종적인 사랑이 종적 가치를 지니기 위해서는 횡적 기반이 닦아져 들어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라구요. 이 수직선이 전기로 말하게 되면 몇 백분의 일…. 하나님이 먼저입니다. 남자 여자가 그렇잖아요? 여러분이 철없을 때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크게 되면 여자도 세계를 가지려고 하고, 남자도 세계를 가지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되느냐 하면 그러한 세계를 가지려고 하게 될 때는 이렇게 올라갈 수 없습니다. 이렇게 나가서는 안 돼요. 어디에 가서 만나야 되느냐? 다 커서, 성숙해 가지고 만나야 되는데, 성숙하려면 세계가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자리까지 나가야 돼요.

`이것을 점령해야 되겠구만' 하지만, 점령하는 데는 내 힘 가지고는 안 됩니다. 사랑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랑의 힘을 통하여 남자에게나 여자에게나 세계 정복을 위한 이상의 꿈이 있는 겁니다. 여러분들, 전부 세계를 내 것으로 만들고 싶지요? 하늘이 있으면,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으면 그 보이지 않는 무한한 세계까지도 내 것으로 만들고 싶지요? 왜 그래요? 종적인 욕망, 횡적인 욕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횡적인 욕망은 횡적인 세계인 지구성 전체를 내 것으로 만들려고 하고, 종적인 욕망은 이 우주를 내 것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알겠어요? 몸뚱이는 제한되어 있습니다. 지구성의 한계선을 벗어날 수가 없어요. 그러나 종적인 세계는 얼마든지 커집니다. 그래서 마음의 자리를 대표할 수 있는 아버지가 하나님이고 몸의 자리를 대표할 수 있는 아버지가 타락하지 않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인류의 시조였더라 이겁니다. 몸의 자리를 대표하는 아버지가 인류의 시조가 돼야 되느니라! 아시겠어요? 「예」

통일교회에서는 역사시대에 몰랐던 이 사실을 캐 가지고 이런 자체를 대치하고 대응할 수 있는 명사로 들어 쓰는 말이 참부모라고 하느니라! 「아멘」 그러니 횡적인 참부모의 자리가 본래 창조하였던 이상관으로 보는 하나님의 아들딸의 자리였더라 그거예요. 아담 해와의 자리였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뭐예요? 몸과 같은 것이 아담 해와라면 종적인 마음과 같은 아버지의 자리에 있는 것이 하나님입니다.

마음과 같은 하나님과 몸과 같은 이 분이 하나되는 데는 무엇으로 하나되어야 되느냐? 힘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뭣이예요? 「사랑입니다」 사랑이예요.

우리의 마음적 인격, 몸적 인격이 본래 하나될 수 있는 원칙적 모델을 닮아난 것이 내 개인이기 때문에, 원칙적 근본을 찾아가 볼 때에 몸 같은 아버지가 있어야 되고 마음 같은 아버지가 있어야 되기 때문에 마음적 아버지의 자리가 하나님의 자리이고 몸적 아버지의 자리가 인류의 시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류 시조와 마음적 아버지인 하나님이 어디에서 하나될 것이냐? 어디에서 하나되겠어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구형 가운데 핵의 자리에서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종적인 것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는 찾아가는 것입니다.

왜 남자 여자가 결혼해야 돼요? 왜 남자가 태어났어요? 근본 문제입니다. 남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게 아닙니다. 누구 때문이예요? 「여자 때문에」 남자가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서는 여자가 여기서 왔으니 여자를 품고 남을 수 있는 자리를 거쳐야 되고, 여자도 남자의 세계를 정복하고 싶으니 남자를 품고 거기의 한계선을 넘어야 됩니다. 그 한계선이 남자 몸뚱이에 한해서는 안 돼요. 천년 만년 얼마든지 연장할 수 있는 내용을 지닌 여성으로서 남자를 품게 될 때 반쪼가리 여자가 반쪼가리를 얻음으로 말미암아 완전한 사람의 소유주가 되는 것입니다. 여자도 그렇고,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가 아무리 컸댔자 하나님의 이성성상의 일성(一性)을 닮아난 남자는 여자와 완전히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태어난 존재가 되고, 모든 존재들이 그 사랑과 일치될 수 있는 본연의 형태를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인 대신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 할 때는…. 여러분 조상이 다 있지요?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하하하하 할아버지 하하하하 할머니…. 하나님은 억천만 대의 조상의 내적 아버지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우리 선조들은 그 내적 아버지의 몸뚱이를 이어받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오랜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조상도 오랜 역사의 사랑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부르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될 때 여러분의 조상도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리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조상을 버릴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교의 전통적 사상도 하나님이 가르쳐 준 도리라구요. 조상을 숭배할 줄 알아야 됩니다.

또 사랑에 일치된 천추만대의 후손이 퍼져 나가면 나갈수록 저 영계에 가 가지고는, 이 지구성은 좁은 세계지만 하나님이 주관하는 무한한 대우주, 210억 광년이란 방대한 우주를 품을 수 있는 사랑적 지배권을 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려니 영계에 가서 하나님의 사랑을 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불러야 된다는 것입니다. 죽게 될 때는 다 하나님 찾지요? 보통 세상에서는 어머니 아버지 찾지만 말이예요. 안 그래요? 그거 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참된 입적지를 찾아 헤매는 인류

그런 전통적 고향에서 부모의 자식으로 우리는 태어나지 못했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리고 지금 인류가 얼마만큼이냐? 50억 인류인데 몇 수십 만, 수백만 년 떨어져 나간 겁니다. 이것을 한 꿰미에 꿸 수 있는 쇠꼬치가 뭐냐? 사랑 외에는 없습니다. 참사랑의 쇠꼬치로는 우리 어머니 가슴을 쭉 꿴다 하더라도 `어서 들어와라' 하지 반대 안 합니다. 가슴에 쇠꼬치를 꿰면 아프겠다고 생각하지만 아프지 않게 통과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라는 겁니다. 실감나게 하려니 그러는 거예요. 문총재가 독재성이 아무리 많더라도 사랑의 쇠꼬치가 들어오면 쳐버리지 않고 어서 들어오라고 합니다. 욕심 많은 문총재니 말이예요. 남은 1초간에 들어간다면 난 100분의 1초에 통과하라고 한다 이겁니다.

참사랑은 어디 가든지 방해가 없어요. 높은 집 낮은 집, 미인 집 추남 집 어디 가든지…. 이건 만민이 좋아할 수 있는 공통분모가 되어 있더라 이거예요. 이것을 붙들고 다 `히히, 하하' 하고 살고 싶은 것이 인생살이였더라 이거예요. 「아멘」 그렇기 때문에 남자 혼자서는 못 삽니다. 아무리 잘났더라도 여자 혼자서는 못 삽니다. 할 수 없어서 살지요. 정민이, 그래? (녹음이 잠시 끊김) 참 좋아? 그래 됐어. 영감님이 있으니 참 좋지.

그렇게 생각할 때에 여러분들은 출처가 달라요. 참아버지, 종적인 아버지가 계실 곳에 악마가 들어왔다는 거예요, 악마가. 횡적인 참아버지가 있어야 할 텐데 악의 피를 연결시키는 자리에서 아버지가 됐다는 겁니다. 핏줄이 달라졌다는 겁니다. 종적인 아버지 횡적인 아버지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일체가 되어 그 각도를 설정했을 때에는 하나님도 못 뜯어고쳐요. 그렇다면 하나님이 마음대로 해요? 사랑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이 원하는 대로 동화되게 돼 있습니다. 하나님도 사랑을 밟아치울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사랑에 달려 사는 겁니다.

선생님이 기도하는데 `당신이 필요한 게 뭐요? 우주의 제일 비밀이 뭡니까?' 하면 그 기도의 답이 `부자의 관계다' 그래요. 일반 사람은 모릅니다. `아하, 부자의 관계가 이렇다' 할 수 있게끔 해석하려면 이런 방대한 내용을 찾아서 엮어 가지고 결론짓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 결론지을 수 있어요? 이젠 알 수 있지요? 「예」 부자의 관계라! 왜 부자의 관계예요? 사랑의 동참자라 이겁니다. 행복해요, 불행해요? 딸이 와서 어머니 품에서 `아이고 놓고 못살겠소' 이러면 그 부모가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나이도 많은 문총재가 어머니 대해서 `아이고, 놓고 못살겠소' 하면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나이 많은 문총재가 행복해요, 불행해요? 「행복합니다」 남녀노유를 초월하는 겁니다.

이 땅의 역사 가운데 제일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누구예요? 「하나님입니다」 우리 증조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할아버지인데 누구예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예요. 하나님 아버지를 붙잡고 `아이고, 놓고 못살아' 하면, 동위권과 동참권을 갖고 있는 위대한 참사랑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래 그래. 내가 알고말고. 너희 조상도 그랬듯이 네가 아누만. 내가 그렇게 지었기 때문에 네가 그런 걸 볼 때 내가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지' 이럽니다.

눈의 최고의 완성은 참사랑에 취해야 되는 것입니다. 귀도 속삭이는 참사랑의 말에 취해야 됩니다. 그 외에는…. 거기까지 가게 되면 반발합니다. `이 이상은 필요 없어! 돈도 필요 없고, 지식도 필요 없고, 권력도 필요 없어' 하는 것입니다. 지식을 찾는 건 이 세계를 발견하기 위한 것이요, 돈을 찾는 건 세계 땅 끝까지 가서 더 큰 데로 연결시키기 위한 것이요, 권력은 하나님의 중심자리에 접근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적인 길을 개척하여 근본과 접근하기 위한 것이지 그것이 근본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근본 자리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이 있으니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이러한 전통적 인연을 중심삼고 인간이 태어났더라면 우리는 본향 땅에 입적해 있었을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여러분의 피살은 하나님의 피살을 받고 났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의 피 가운데는, 여러분의 마음 가운데는 종적인 하나님의 피살로 엮어진 뼈가 생겨난다는 겁니다.

그 뼈를 누가 꺾어요? 누가 뽑아요? 하나님도 못 뽑는데. 전통을 옮길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잃어버렸어요. 이것을 되찾기 위해서는 사탄세계의 어떤 나라가 문제가 아닙니다. 세계가 문제가 아닙니다. 가정이 문제가 아니예요. 처자가 문제가 아닙니다. 다 저버리고 이걸 찾고 되돌아와서 본연의 기준에서 본향 땅에 입적을 해 놓고 나서 그 어린이로서 밥을 먹고 자라고, 커 가지고 입적된 남자 여자들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결혼식을 해야 됩니다. 그렇게 했어요?

그렇게 사는 종족과 민족이 있으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나의 주권 국가가 되었을 겁니다. 하나의 나라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두 나라, 세 나라가 되어 싸우고 있는 이런 요사스런 나라를 다 넘어가야 됩니다. 사탄세계에 입적되었던 수치를…. 여자로 말하면 첫사랑을 다른 남자한테 주고 시집간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을 꿈에도 다시 재인식할 수 없는 경지까지 가야 돼요. 천년사의 한의 조건이 나에게 남지 않고 해방된 자리에서 참사랑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그 참된 입적지가 어디냐 하는 것이 인류가 찾아 헤매는 최후의 소원의 자리라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

우리의 고향에는 사탄의 피와 눈물이 얼룩져 있어

이번에 내가 지방을 순회하면서 느낀 것이 참된 고향으로 돌아가자는 것이었습니다. 고향으로 돌아가는데, 여러분이 밟고 지나가는 고향 땅에는 타락한 사탄의 피로 얽혀진 생명이 있고 타락한 눈물이 얼룩져 있습니다. 여러분의 향토에는 타락한 조상들이 흘린 땀이 얼룩져 있어요. 또 그 땅에는 타락한 조상들의 몸뚱이가 묻혀 있습니다. 땅이 `풋!' 하고 뱉어 버린다는 거예요. `이놈의 시체를 나는 원치 않아. 이놈의 땀 자국, 피 자국을 원치 않아' 한다는 거예요. 이걸 누가 씻어 주겠어요? 인간이 본연의 인간다운 행사를 못 했기 때문에 본연의 인간이 태어나서 이걸 청소해 줄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땅은 고대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만물이 탄식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부모의 심정으로, 뭐요? 「종의 몸을 갖고」 종의 몸을 갖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는 거예요. 그 말은 그래서 하는 말입니다. 부모의 심정이 없어요. 참된 부모의 심정이 없습니다. 사무친 한이 이 지구성 골짜기에 덮혀 있는 이 꺼풀을 벗겨 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일신, 몸뚱이를 높이는 세계에 가서는 안 돼요. 마음을 높이는 데로 가야 합니다. 마음은 `도와줘라. 희생해라. 저 사람 좋게 해줘라' 그러지요? 「예」 천년사의 한과 더불어 울부짖는 마음의 동정을, 내 일생 사는 잠깐 동안, 백년 기간에 그 마음의 호소를 못 대해 주는 수치스런 내 모습을 어디에 감출 거예요? 어디에 감출 겁니까? 그걸 알아야 됩니다.

자기들이 눈을 감게 될 때 조상을 갖지 못한 한, 충신의 핏줄을 이어받아야 할 것이 역적의 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이 땅 위에 충신이 먹어야 할 만물을 내가 유린하고 있고, 충신이 누려야 할 영광의 자리를 파탄하는 자리에서 살고 있는 처참한 생활을 자인해야 할 인생살이인데 그것도 모르고 살다 가 보니 역적의 자세가 드러남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갈 수 없으니 할 수 없이 사탄 상속권에 속한 지옥으로 가야 되는 비참한 사실, 이것은 하나님도 원치 않습니다. 본연의 자기 아들딸은 천국 가야 할 백성인데 어떡하다 미성년 때에 천사장과 해와가 잘못하여 이렇게 저끄러진 사실, 이 곡절의 일을 대하고, 이것을 해방시키기 위해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의 마음으로 지냈겠어요?

보라구요. 왕궁이 있으면 왕궁에 할머니가 있습니다. 왕궁에서 할머니를 뭐라고 그래요? 무슨 마마님이라고 그래요? 「대왕대비마마」 대왕대비마마. 대왕대비마마가 있고, 대비마마가 있고, 그다음에 뭐예요? 「중전마마」 중전이 있어요. 이렇게 3대의 자기 어머니의 조상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악마는 어떻게 했느냐 하면, 군왕 앞에 그 대왕대비마마를 유린했고, 대비마마를 유린했고, 중전마마를 유린했습니다. 하나님이 이런 역사적인 참으로 한스러운 유린하는 비참상을 보는 것 같은 역사를 지녀 왔다는 거예요. 또 대왕대비마마의 맏딸 작은 딸, 대비마마의 맏딸 작은 딸, 중전마마의 맏딸 작은 딸을 유린하는 참상을 악마는 저질렀다는 겁니다. 그런 악마를 사랑해야 할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알았느냐 이거예요. 있을 수 없는 말입니다. 사랑하지 않고는 천국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런 것을 아는 레버런 문은 할머니를 버리고 어머니를 버리고 아내를 버린 겁니다. 횡적인 세계에 나타난 그것은 종적인 입장에서 3대로 유린당하는 비참상을 이어받을 수 없다고 봤기 때문에 그런 길을 걸어온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왕된 자리에서 그걸 보고도 본체만체하면서 그들을 사랑하지 않고는 해결할 수 없는 영원한 구렁텅이가 왕의 눈앞에 놓여져 있다는 겁니다. 이것을 넘어야 할 한이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놈의 몸뚱이를 끌고 잘살겠어요? 뭐 어떻고 어떻고….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데.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도 원수를 사랑했습니다. 문총재도 댄버리 옥중에서 미국을 살려주기 위해서 여러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원수의 나라를 사랑하지 않고는 하늘나라로 갈 수 없습니다. 원수의 세계를 사랑하지 않고는 하늘세계를 찾을 수 없는 비통한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려면 이런 것들을 다 알아 가지고….

참부모의 사명

그러면 문총재가 지금까지 뭘했느냐? 그 길을 걸어 가지고 개인적으로 사탄세계를…. 우리를 이렇게 못살게 만들고, 가정적으로, 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못살게 만든 것이 뭣 때문이냐? 인류의 참부모가 될 수 있는 우리 조상이 못 되었기 때문에 수천 년 후에 조상 대신 사명을 이어받아 가지고 조상들이 못한 것을 처리해 나온 것입니다. 그 길이 탕감길이었더라 그거예요. 역사시대에 세계적 무대 위에서 개인들이 참부모로 말미암아 해방받을 수 있는 내용을, 이 수속을 밟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는 것입니다. 개인이, 여자나 남자나 수속 밟을 수 있는 길을….

또 남자 여자들이 가정을 이룰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는 거예요. 가르쳐 주는 거예요. 전수해 주는 거예요. 가정뿐만 아니라 그런 일족을 가려 주지 않고는 세계에 동참하는 자리에 못 나가기 때문에 일족 편성의 길을 선생님이 닦아 나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일국 편성을 하는 길에 있어서 하나의 세계에 도착하려면 나라를 넘어서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라에 동참해서 승리하지 못한 자가 세계의 동참을 이어받을 수 없기 때문에 세계를 넘고 천주까지 넘어가기 위해서는 그 길을 개척해야 되는데 그 길을 누가 개척해야 되느냐? 참부모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사랑에 맺힌 모든 담을 헐고 개인의 길, 가정의 길, 종족의 길, 민족의 길, 국가의 길, 세계의 길을 닦아야 됩니다. 하이웨이를 닦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은 산골짜기에서 지로(支路)를 통해 하이웨이를 찾아와 편안히 갈 수 있는 거예요. 자동차를 타고 갈 수 있게끔 하이웨이를 다 만들어 준 겁니다.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은 가스를 넣고 운전하는 것입니다. 운전은 여러분이 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개인의 고개를 넘어야 되고, 가정의 고개를 넘어야 되고, 국가의 고개를 넘어야 되고, 세계의 고개를 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전수한 세계 정상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본연의 종적인 아버지로서 부르게 될 때, 횡적인 아버지의 몸을 타고 몸을 밟고 하나돼 가지고, 사랑과 화합할 수 있는 일체적 자리에 서 가지고 내적인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게 될 때 비로소 360도를 돌아와 본연의 자리에 돌아갔다는 조건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게 탕감복귀라는 것입니다.

문총재를 여러분이 `아, 우리와 같은 사람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문총재의 사명은 무엇이냐? 구약시대는 만물을 희생시켜 아들딸을 찾는 시대예요. 알겠어요? 신약시대는 아들딸을 희생시켜 부모가 올 길을 닦는 거예요. 부모가 와 가지고 이 땅에서 뭘하느냐? 하나님이 올 수 있는 길을 닦는 거예요. 종적 아버지의 수평세계를 만민세계를 넘어서 닦아야 할 것이 참부모의 사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수평의 아버지 심정권이 벌어지게 될 때는 종적인 아버지 심정권은 자연히 여기에 와 가지고 정착합니다. 그래 가지고 종적, 횡적인 사랑을 품을 수 있는 자리에 가게 되면 비로소 세계를 넘어서 하나님이 핵의 자리에 가 가지고 본연의 이상권한을 재차 편성한 것으로써 `다 이루었다' 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바라볼 때 `저분은 하늘땅을 대표해서 사탄세계에서 개인적으로 누구보다도 핍박을 많이 받았다. 고생을 누구보다도 많이 했다'라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인생길에서 누구보다도 상처를 많이 받은 사람입니다. 개인으로 그렇고, 가정적으로 그렇습니다.

다음에 통일교회 교인, 종족적으로 통일교회 교인들이 고생하지요? 지금도 고생시키지요? 이번에도 고향에 다 돌아가라고 했지요? 들었어요, 못 들었어요? 「들었습니다」 고향에 돌아가서 사탄세계의 피눈물로 더럽혀진 것을 그 흔적이 없어지게끔 땀을 몇십 배 몇백 배 흘려 가지고 닦아야 합니다. 그 전에는 안 지워집니다. 그리하여 지워진 거기에 비로소 여러분의 조상들의 무덤이 많았지만 그 무덤을 다 불어 버리고 비로소 땅으로써 참사랑 가운데에 태어났던 인류 조상을 내가 품고 잠재울 수 있는 동산의 주인이 되었다고 자랑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그런 땅이 안 돼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그걸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고향에 돌아가 효자 충신이 되어 참부모와 횡적 인연을 맺어라

여러분은 고향에 돌아가서 누구보다도…. 고향에 효자가 있거들랑 역사시대에 그 땅에 있었던 효자 중의 그 어떤 효자보다 더한 대왕 효자가 되어야 합니다. 충신이 났거든 그보다 더한 대왕충신이 되어야 됩니다. 아무리 효자 충신이 됐다 하더라도 참부모와 횡적인 인연을 갖지 않게 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참부모를 중심삼고 횡적인 아버지가 수평으로 되게 될 때 종적인 아버지가 나타나는 거예요. 완전한 마이너스가 생겨나게 될 때 완전한 플러스가 찾아오는 겁니다.

완전한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문총재 같은 사람이 이 땅 위에 태어나 가지고 상대되어 비로소 번개가 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뢰소리와 같은 소리를 알지 못하면 놀랍니다. 통일교회 말을 들으면 놀래요. 무서워요. 벼락을 치게 되면 영원히 이상적 자리에 정착하고 고착할 것인데 벼락칠까봐 떱니다. 통일교회에는 그런 사랑이 있는 겁니다. 이상하지요?

여러분 진짜 그렇습니다. 이 교회에 얼마만큼 미쳐야 되느냐 하면, 남자가 첫사랑에 미쳐 가지고 상사병이 나는 이상으로 통일교회 남자들이 선생님을 그리워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천국 참사랑의 인연의 자리에 접붙일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남자가 여자에 대해서 그러지 남자가 남자에 대해서 그럴 수 있어요? 여자에 대해서 그러는 것은 낮은 타락한 세계에서의 상대이지만 선생님은 종적인 높은 자리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내려올 수 없습니다. 사랑한다면 올라와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미치는 거예요. `아이구, 교회에 가야 되는데' 하고 새벽에 밝기 전에 세 시, 네 시에 나와서 동이 언제 트나 하고 기다리는 놀음이 벌어집니다. 교회에 가고 싶어서 말이예요. `혹시나 선생님을 보면 얼마나 좋을까! 거기 가면 만나지 않을까' 한다구요. 그러다 못 만나면 `한남동에 가고 싶어. 만나고 싶어' 한다구요. 그러나 마음대로 들어갈 수 없으니 유엔 빌리지 들어가는 데 수위들이 지키는 자리에서 차라도 가는 걸 보게 될 때 천년 한을 푸는 듯한 그런 사모의 마음을 가지고 지켜 보고, 선생님을 보면 눈물을 쑥 흘리며 자기 자신의 모습을 잊어버리고 쓰러질 수 있는 자리까지 가야 됩니다. 그래야 참사랑이 어떻다는 걸 아는 겁니다.

선생님이 어머니를 택하지 않았을 때는 여자들이 전부 다 후보자이기 때문에 얼마나 안타까와했겠어요? 요즘엔 자리를 다 잡았으니 그렇지만. 타락한 인간 여성 앞에 비로소 봄바람이 불어오는 거예요, 봄바람이. 그런 거 다 모르지요? 얼마나 강하겠어요? 눈이 직선으로 봐요. 참사랑에 젖은 시선을 통해서는 선생님이 뭘하고 있는지 다 보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참사랑에 공명되는 경지에 들어가면, 여기서 제일 먼 데가 어디예요? 저 영등포나 청량리같이 먼 데에 있더라도 사무친 심정을 가지고 `선생님!' 하면서 보게 되면 그 사랑의 심정을 통해서 선생님이 보이는 거예요. 그것은 말하고 통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 줄로 통해요, 그 줄로. 딴 줄은 없습니다.

선생님이 보고 싶어 안타까우면 하나님 대해서 `하나님! 선생님이 보고 싶어 죽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옛날에 한창 반대받을 때는 언제 자기들에게 알려 놓고 이사가나요? 그런데 얼마나 부사스러워요, 이 통일교회 여자들! 이 할망구들! 이들이 엎드려서 기도하는 거예요. `아이구, 선생님이 그렇게 보고 싶어?' 하면 `아이고, 보고 싶고말구요' 한다구요. 세상에 그렇게 보고 싶은 걸 처음 느꼈을 거예요. 그래서 `그래, 나서라' 해서 나서면 말이예요, 다리가 찾아가요, 다리가. 지남철의 플러스 마이너스가 합하는 길을 누가 가르쳐 줘요? 쏜살같이 가는 거예요. 나도 모르게 가요.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가 보는데, `여기 선생님이 있을지 모른다' 하고 알지도 못하는 문을 열어 보면 선생님이 거기 있다는 거예요. 그런 위대한 정의의 직선 대로가 그 길에서 전개되는 겁니다. 그런 걸 체험 못 하면 통일교회 신자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알겠소, 모르겠소? 「알겠습니다」

그런 가운데 수직의 자리에, 핵의 자리에 들어가게 될 때는 하늘땅이 다 보이는 거예요. 다 통하는 겁니다. 세상 물정을 환하게 아는 거예요. 그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꽃하고도 얘기를 합니다. 꽃들이 춤을 추는 거예요. 이날을 보게 됐다고, 참다운 주인 앞에 내가 활개를 펴고 춤출 수 있고 내 지닌 바의 향기를 만발히 풍겨 그대의 살결을 거쳐가고 싶다고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취하면 바위를 보고도 얘기합니다. 하나님이 지었는데 통하지 않게 지었겠어요? 생각해 봐요. 통하지 않게 지었겠어요, 통하게 지었겠어요? 「통하게 지었습니다」

모든 것이 쌍쌍제도입니다. 쌍쌍이예요. 다 사랑할 줄 알아요. 사랑할 줄 알지요? 차원이 달라서 그렇지. 광물까지 다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참사랑의 줄을 이으면 주욱 전부 통한다는 거예요. 그 자리에 딱 들어가 앉게 되면 배우지 않고도 알아요. 그런 경지가 있기 때문에 석가모니 같은 양반이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는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아이고, 내가 중심이구만'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내 속에 들어와 있으니까 안 통하는 것이 없어요. 그런 자리에 있을 때 도통(道通)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 「알싸」

무슨 길이라구요? 사랑의 길 아니고는 계발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지금까지 핍박을 받았지만 망하지 않은 것은 이러한 길을 따라왔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길을 알았기 때문에 망할 자리에서 망할 수 없는 길을 발견하고 찾아왔기 때문에 망하지 않았습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망했지만 나는 망하지 않고 핍박을 받으며 성공해 나온 원인이 여기에 있느니라! 「아멘」

그래서 뭘할 거예요? 문총재가 세상 만사를 다 청산짓고 인류의 참된 부모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당신의 사랑 동산에 입적할 수 있는 첫째 남자가 되어야 됩니다. 그리고 그 상대하는 어머니를 첫째 여자로 임명해서 하나님이 `그렇다'고 사인을 해야만 이 땅을 중심삼고 천상세계, 지상세계에 천국문이 열리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쉬워요? 「어렵습니다」 문총재가 사인 받았는지 알아요?

그래서 이 할머니들도 나 놓고는 못 살아요. 영감 놓고는 살지언정 나 놓고는 못 삽니다. 횡적인 사랑은 놓고 살아도 종적인 사랑은 놓고 못 살아요. 그래서 과부, 노처녀 꾸러기가 말이예요, 통일교회 문총재 옆에 수두룩한 거예요. 할머니 떼거리, 젊은이 떼거리 전부 달려 있으니 기분이 참 나빠요.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는 말이예요, `아이구, 난 과부 대장이 되어야 되겠구만'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도 원망하지 않고 오게 되면 자기 입던 것도 자꾸 줘요. 동서남북으로 주고, 서양으로 주고 자꾸 주는 거예요. 얼마만큼 주느냐 하면 결혼반지까지도 줘 버렸어요. `그거 어딨소?', `나도 몰라요. 당신이 가르쳐 주기를 다 주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라 했기 때문에 다 주고 하나도 없소' 하는 거예요. 그때 사 준 다이아몬드 반지도 없어졌어요. 그때는 없을 때에 그렇게 사 줬으니, 있을 때는 안 사 줘도 좋고 사 줘도 좋다 이거예요. 그 식이라구요.

그래 생각해 보니, 사탄세계에서도 여편네들이 전부 반지 끼고 사는데 문총재 아내가 반지 못 껴서 되겠어요? 그래서 다아아몬드 한 백 카렛짜리 사 주고 싶은데 그걸 손가락에 끼었다간 손이 삐겠더라구요. (웃음) 그래서 할 수 없이 조건으로 통할 수 있는 반지를 해줬습니다. 그래 탕감조건이 얼마나 멋져요? 거기에도 탕감조건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찬란히 빛나는 영광의 아들딸로서 찬란하게 장식하고 미인의 몸을 갖고, 또 미남자가 군왕과 같이 예복을 갖추고 대궁정을 향해 취임식을 할 수 있는 승리의 부모의 날이 와야만 되는 거예요. 그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한 땅만 가지고 안 됩니다. 우리 조상들이 같은 자리에서 함성을 지를 때, 그 중간에서 요사스런 반대요소가 남북한 땅에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을 청산짓기 위해 선무공작으로 이번에 내가 돌아와서 남북통일운동을 제시하면서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한 것입니다.

고향에 갔을 때 충신 열사 영들이 와 가지고 충신 열사들의 조상이 왔다고 울부짖게 될 때에 인류의 참된 조상을 모시지 못한 천사세계, 영계를 대신해서 여러분의 조상들이 천사장 대신 여러분을 보호 육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천사장이 하지 못한 그것을 대신 탕감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하나님의 사랑의 정착점이 종횡으로 결정될 수 있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은 참된 조상의 자리를 이어서 그땅 위에 세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왔다는 건 전무후무한 역사입니다.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귀한 때인 것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예」

입적을 하려면

이번에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전부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한 것은 뭣 때문이냐?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탕감한 모든 것을 여러분에게 줬으니 여러분이 그걸 가지고 옛날 아담 해와의 본연의 자리인 거기에 가서 자리를 잡거들랑 몇만 년 후에 태어날 인생들을 다 거느릴 수 있는 조상의 자리를 여러분이 상속받으라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를 상속받을 수 있는 특권이 부여되는 이때임을 알아야 됩니다. 무엇 갖고? 사랑에는 동위권이 있는 겁니다. 문총재의 사랑의 노력으로 말미암아 가져진 이 모든 하늘의 것을…. 여러분이 진정히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된 자리에 서면 같은 의미에 있어서 문총재가 가진 것을 대신 가질 수 있고, 문총재가 머문 자리에 동위권을 가지고 설 수 있고, 문총재가 미국에 가나 어디를 가나 여러분은 동참 권한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원칙은 불변합니다. 아시겠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충신 열녀들이 여러분 고향에서 흘린 피땀 이상의 피땀을 흘리게 되면 천상세계에서 여러분의 조상이 쌍수를 들고 승리한 우리 조상이 왔다고 여러분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천사세계가 아담을 환영하지 못했던 걸 탕감복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길이 남아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될 때 함성과 더불어 부모의 자리에 설 수 있다는 인정적 내용을 제시했다는 조건을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게 되고, 그렇게 될 때 거기서 비로소 입적이 시작되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의 일체의 관념은 참사랑 외에는 없어야 합니다. 어디에 시집 가서 살고 하는 것이 단 하나의 꿈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대한민국 어느 학교를 졸업했고 하는 것을 옛날의 일장춘몽같이 다 잊어버려야 돼요. 친구 이름까지도 다 잊어버려야 돼요. 옛날 결혼 전에 연애했던 사람, 그 얼굴이 어떻던가 하고 그려 보려 해도 생각이 안 나야 됩니다. 그러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자리에도 거짓과 참은 반발이 있기 때문에 참사랑의 경지의 인연을 가져 체험을 하지 않고는 그런 경지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결론을 내려야 되겠어요. 이런 참사랑의 길을 통해서 가려 가야 할 모든 탄식의 타락권을 밟아치우고 사랑으로 만국을 치리할 수 있는 승리의 아들딸로서 여러분 안방에 참부모를 모시고 하나님을 모시게 되면 자동적으로 입적 수속이 끝나게 되느니라! 「아멘」 그 자리에서부터 천국은 영원토록 계속하는 겁니다. 거기에서 태어난 아들딸은 통일교회 믿지 않고도 천국 가는 거예요. 신앙이 필요 없어요. 종교가 필요 없습니다. `다 이루었다' 이겁니다. 자, 그러한 자리를 향해서 우리는 오늘 5월 22일에 전진을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어제는 국회의원들을 생전 처음으로 우리 한남동 집에 초청했어요. 칭찬 안 했습니다. 들이 죄겼다구요. 누가 성내나 보자 이거예요. 이 나라가 나를 어떻게 대하고, 지금까지의 국회의원들이 어떻게 대해 왔어요? 그거 탕감하기 위해서 들이 죄겼다구요. `푸!' 하고 내가 침 뱉게 될 때 `허허허' 하고 웃지 않고 싸우는 날에는 다 모가지 달아나야 되는 겁니다. 들이 죄겨 놓고 마음으로는 `이 녀석들, 어떻게 나오나 보자' 했다구요. 생전 처음 대통령 앞에서도 못 받았던 기합을 받았다고 하는 겁니다. 그랬으니까 여러분에게 이렇게 세밀히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나 국가에 대한 책임은 다했다 이겁니다.

입적을 해야 됩니다. 입적을 위하여 어디로 가자구요? 「본향 땅으로 돌아가자」 본향 땅으로 돌아가야 할 운명은 피할 수 없습니다. 살아생전에 못 하게 되면 영계에 가서 되돌이 길을 억천만세를 돌고 돌면서 눈물과 더불어 탄식과 더불어 넘어가야 할 타락권의 지배를 벗어날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걸 위해서 직행하기를 바라서 소상히 여러분 앞에 말씀했으니, 그걸 잊지 말고 명심하고 승리의 천국문을 들어갈 수 있는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이러한 상속을 이어받을 수 있는 천국과 본향 땅의 본적을 세워 입적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그러겠다는 사람 쌍수를 들어 선서하라구요. 손을 내리지 말아요.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역사적인 한날을 맞이했습니다. 이런 날들이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습니까? 아버지, 흘러가는 역사 가운데서 절절히 부정할 수 있는 하늘의 심정, 사연이 많은 담의 고개를 넘어왔다는 사실, 내적 아버지 되시는 당신과 외적 아버지 되는 여기의 이 자식밖에 모르는 그러한 역사적 사실들을 홀로 품고 참아 오신 아버지의 원통하심과 아버지의 자부심 앞에 몸 굽혀 감사를 드립니다.

남한 땅을 버리지 마시옵소서. 불쌍한 민족입니다. 꾸짖고 보니 상처투성이였고, 걷고 있는 걸음은 사막의 골짜기로 가는 것을, 볼 수 없는 심정이 이 민족 배후에 따르고 있는 것을 아시는 아버님, 부디 남한과 이 백성을 굽어살피시사 남북한 해방을 이루어 승리의 민족으로 아시아의 통일을 주장하고 만국의 해방을 주장할 수 있는, 종적인 하나님을 모시고 횡적인 참부모의 인연을 만세에 선포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선민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나아가야 할 바쁜 길이 이 땅을 넘어서 저 미대륙이 기다리고 있사오니 나머지 싸움터를 직행하는 걸음길을, 아버지, 지켜 주시옵소서. 몸은 하나인데 천천 만만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보게 될 때, 그들의 심정을 얼마나 하늘이 그리워하고 찾고 있는가를 미처 모르고 있는 무지몽매한 이들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 위에 부모님의 피살과 아버님의 피살을 이은 모든 사연을 지워야 할 수치스런 후손으로 태어난 것을 천세 만세 잊지 말고 이 길 앞에 충효의 도리로 눈물과 피땀을…. (울먹이심)

남아진 그날과 그 땅 앞에 부끄러운 아들딸이 되지 말도록 남한 땅을 지켜 주시옵고, 북한 땅을 지켜 주시옵고, 아시아를 지켜 주시옵길 재삼 부탁드립니다. 본향에 들어가 입적해야 할 최후의 소망의 터전을 향해 직행하는 무리들이 이 자리에서부터 남북을 연결하고 전세계에 연결하여 하늘땅 전체의 중심으로 드러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길 재삼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17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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