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 몇 번 왔었나, 스물 다섯 번? 「여기에 다섯 번, 아산에 다섯 번, 성화신학교에 스무 번 해서 금년에 서른 번입니다」 금년에? 「금년, 작년까지 해서…」 그래, 내가 욕을 먹겠는데, 충청도만 잘 다니니까 말이예요. 충청도하고 나하고 무슨 인연이 있는 모양이구만. 「감사합니다」 (박수)

​충청도 사람들은 얼굴이 복받을 수 있게 생겼다

​여기 서산이던가, 충청남도에서 제일 먼 데가 어디던가? 「서산입니다」 서산 식구들 왔어요? 「아직 도착 못 한 것 같습니다」 서산말고 그다음이 어디인가? 예산, 예산인가? 「예, 대천, 홍성, 그다음엔 공주…」 청양은 예산 옆 아니야? 예산하고 다르지요? 「예산 밑입니다」

그래, 서산하고 그다음엔 대천, 그 지방 식구들이 안 왔는데 내가 한 30분 얘기하고 간 다음에 오면 어떡하겠어요? 「아버님을 따라가야지요」 아버님 따라가면, 오늘 저녁 서울의 간부들 모아 가지고 아무나 못 들어오는 회의를 하게 되는데, 거길 따라올 수 있어요? 「어저께, 그저께, 한남동에 차를 대절해서 따라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이그! (웃으심) 「들어오라고, 허락하신다고 이렇게…」 여섯 시 반부터 또 모임이 있습니다.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선생님 처음 보는 사람들이 여기에는 없을 테지요? 축복받은 식구가 많을 거 아니예요? 「예」 선생님 처음 보는 분들 계셔요? 「예」 어디 손들어 봐요. 아, 있구만.

여기 처음 보는 아가씨들인가, 아줌마들인가? 「아가씨들입니다」 아, 아가씨들! 처음 보는 아가씨들이 여기 가까이 나오게 안 되어 있는데, 이거 훈련이 잘 안 되어 있구만! 처음 보는 아가씨들이 앞에 나오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게 무슨 말인가 연구해 봐요.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오래된 식구들이 선생님을 가까이 모시고 나가는 것이 전통인데, 이거 처음 보는 사람들이…. 이거 거꾸로 됐습니다. (웃음)

자, 그건 그렇구요. 충청도 사람들을 쭉 보니까 부인들 얼굴들이 잘생겼네요. (웃음) 「감사합니다」 잘생겼다고 하면 감사하는 거야? 못생겼다고 하면 더 감사해야지. (웃으심)

선생님은 세계 여러 나라를 다녀 봤기 때문에 이런 집회를 많이 가져 봤습니다. 한국에 와서 사람들을 바라보면 얼굴이 다 둥글어 보여요. 달같이, 호박같이 둥글어 보인다구요. 그런데 서양 사람들은 얼굴이 앞이 이렇게 모가 나서 납작해 보입니다. 코하고 눈하고 경계선이 없어 보인다구요. 아 이거, 날이 안 좋아 햇빛이 안 비쳐 그늘이 져서 그런가 할 정도로 전부 다 이렇게 보면 빤빤해 보입니다. 그런 걸 임자네들은 잘 모를 거예요.

그렇다고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복을 받으려면 넙적한…. 거 뭐라고 그러나요? 반은 반인데, 뭐라고 그래요? 「소반요」 소반 같은 것이 이렇게 넙적해야 된다구요. 거기에 울뚝불뚝해서 기울어지고, 그러면…. 될 수 있는 대로 아주 부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한국 사람들은….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이 또 다릅니다.

더우기나 일본 사람들은 뾰족한 사람들이 많은데, 한국 사람들은 이게 퍼져 있습니다. 옆으로 퍼졌다구요. 그런 사람들이 복이 많은 겁니다. 잘사는 거예요, 관상학적으로. 내가 관상쟁이는 아니지만, 그러한 사람들은 밥을 굶지 않고 삽니다. 충청도 사람들은 그런 얼굴들이 많기 때문에 충청도가 암만 흉년이 들어도 굶어 죽을 사람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인간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말

`오늘 선생님이 오셨으면 무슨 재미있는 말씀을 하시겠지' 할 텐데, 종교 지도자가 하는 말에는 재미있는 말이 없습니다. 더더우기나 종교 지도자뿐만이 아니라, 통일교회 문선생 하면 뭐라 그래요? 다른 말로 말이예요. 종교를 대표한 이름을 뭐라고 그래요? 「메시아」 메시아는 일본 말로 밥장사입니다. (웃음) 뭐라 그래요? 「교주」 그래, 교주. 교주라는 말이 좋아요? 난 교주라는 말을 제일 싫어합니다.

그래, 통일교회 교주라는 양반이 와서 얘기해야 교주니까 주인 되는, 제일 뿌리 되는 이야기를 해야 됩니다. 옆 가지 얘기하면 안 된다구요. 종대에서부터 뿌리와 통할 수 있는 얘기를 하게 되면 일반 사회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무슨 그런 말이 있어? 우리는 생각지도 듣지도 못한 말들을 하누만' 그런다구요.

처음 만났으면 꽃이 피어 향기가 풍기는, 활엽수의 녹음이 우거지는 이런 때에 꽃이 피는 것과 같은 얘기를 해야 되는데 얘기하면 딱딱하고 맛이 없고, 입에 깨물면 뭐라고 할까? 여러분, 상어고기 먹어 봤어요? 여기 충청도 사람은 몰라도 전라도 사람은 상어 많이 먹지요? 「예」 상어에는 뼈가 있습니다. 뼈가 있는데, 깨물면 깨물어진 것 같으면서도 찌근찌근하니 뺑뺑 돈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먹기도 어렵고, 맛도 모르겠고, 이해할 수 없는 그런 얘기가 교주가 해야 될 말이라고 생각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뭐 할말이야 많지요. 내가 돌아다니면서 구경한 얘기, 또 한국에 돌아와서 보고 들은 얘기, 무엇이 됐고 무엇이 안 됐고 하는 할 말들이 많지만 그것보다도 현재 통일교회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말을 해야 될 터인데, 그게 무슨 말이겠느냐 이거예요. 말을 하기 전에 여러분이 한번 답변해 보라구요. 통일교회에서 제일 중요한 말이 무슨 말이겠어요?

또, 통일교회를 떠나서 인간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말이 무슨 말이겠느냐 그거예요. 이렇게 물어 보면 `무슨 그런 말이 있어? 누구든지 다 알 수 있는 말인데' 하겠지만, 그게 문제가 큽니다.

어떠한 개인을 중심삼고 개인적으로 중요한 말을 하게 되면 그게 무엇이겠어요? 여자에 있어서는 남편이 있으면 남편이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또, 부모는 말할 것도 없이 자식이 있으면 `자식이 제일 중요하지' 할 거예요. 또, 자식들로 보게 되면 `부모가 제일 중요하다' 할 겁니다. 이게 그래야 되는 거예요.

지방 도(道)로 말하면 도에서 제일 중요한 사람이 누구냐 하면, 도지사일 것입니다. 그렇게 커 가는 거예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나라를 다스리는 대통령이 제일 귀하다고 다 말한다구요.

자, 이렇게 말하게 된다면 종교라는 것은 한 나라라든가 한 구석, 지역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전체를 대표한 것입니다. 종(宗) 자는 `마루 종' 자고, 교(敎)자는 `가르칠 교' 자인 거예요. 마루 되는 가르침이다 그겁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가르침 가운데 대왕 되는 가르침이다, 이런 말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종교 대표인 문총재가, 혹은 문교주가 가르치는 말 중에 제일 귀하다 하는 말은 무슨 말이 되겠느냐? 뭐겠어요? 그건 과거에도 귀한 것이고, 현재에도 귀한 것이고, 미래에도 귀한 것입니다. 동에서도 귀한 것이고 서에서도 귀한 것임은 물론, 동서남북 어디서든지 귀한 것이다 이겁니다.

그러니 어떻게 답해야 되겠어요? 뭐가 제일 귀해요? 우리 저 교구장! 「심정입니다」 심정. 심정 봤어? 심정 빼서 한번 먹어 보면 얼마나 좋겠어요? 심정이 있기 전에…. 심정이 먼저 있었나요? 무엇이 있을까요? 심정이 맨 뿌리예요? 그 심정의 주인이 있느냐 할 때는 어때요? 이렇게 보면 맨 근본으로 가는 거예요. `심정' 하게 되면 하나님이 있어야 돼요. `하나님이 먼저야, 심정이 먼저야?' 이렇게 물으면 뭐라고 답변하겠어요? 「하나님요」 하나님이 먼저예요. 하나님이 먼저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제일 귀한 거예요.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제일 귀한 것이 하나님까지 됐는 데 `하나님에게 제일 귀한 것이 뭐겠느냐?' 그렇게 묻는다면 그게 뭐겠어요? 「인간요」 하나님도 사람 같은…. 여러분은 하나님을 보지 못했지만 하나님은 인격적 신입니다. 인격적 신이라면 사람같이 코가 있고, 입이 있고, 모든 인식구조를 가질 수 있는 겁니다. 그다음엔 사람의 지정의(知情意)의 가치적 내용을 언제나 느낄 수 있는 사람 같은 분이어야 된다 이거예요.

거 왜 그래야 되느냐? 사람 같지 않으면 사람과 관계를 맺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 그렇게 보아, 사람과 관계맺는 데 있어서 하나님이 인격적 신으로 계신다면 하나님은 인간과 무슨 관계를 맺고 싶어하실 겁니다. 그렇다면 이 피조만물 가운데 누구와 더불어 관계를 맺고 싶겠느냐?

공산주의자들은 원숭이를 인간의 조상으로 봅니다. 성성이, 큰 원숭이가 우리 조상이다 해 가지고, 노동함으로 말미암아 발전해 가지고 도구 같은 것이 나오고 어떻다는 얘기도 하고 있습니다. 자, 우리 통일교회는 진화론을 믿나요, 창조론을 믿나요? 「창조론입니다」 그러면, 창조론을 믿게 될 때 창조의 중심이 무엇이던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 둘이 아니예요. 하나밖에 없다구요. 어제도 하나요, 오늘도 하나요, 내일도 하나요, 몇천 날을 한 자리에 서서 부르더라도 하나님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분이라는 거예요. 이러한 내용이 되겠지요? 그래서 하나님이십니다.

이 광대무변한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것, 하나님이 관계를 맺고 싶어하는 것이 뭐겠느냐? 이게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 사람으로 말하면 제일 관계맺고 싶은 것이 무엇일까? 제일 필요한 것이 뭐겠어요? 돈이지, 돈. 권력, 그다음엔 지식이라고 하겠지요? 충남에선 충남대학교가 제일이지요? 「예」 그러니 충남에서는 충남대학교 총장이 되면 제일 높은데, 지식의 왕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그분이 한마디 하게 되면 충남의 모든 식자층, 군수나 서장은 말할 것도 없고, 도지사나 언론기관의 누구 할 것 없이 전부 그분 말이라면 무시 못 한다는 것입니다. 무시했다가는 딱 떼 버린다 이겁니다. 무시했다가는, 고개를 틀고 이랬다가는 고개를 몇백 배 숙여야 된다 이겁니다. 무시 못 한다 이겁니다.

자, 하나님에게 지식 같은 것이 필요할까요? 하나님은 지식의 대왕입니다. 여러분, 자연계를 한번 보라구요. 모든 자연계는 법칙대로 움직입니다. 맹목적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질서정연하게 움직이는데 언제나 법적 과정, 법적 통로를 통해서, 언제나 규범을 따라서, 언제나 공식적인 과정을 따라 움직인다는 겁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우리가 알아듣기 쉬운 말로 말하면…. 1년을 춘하추동으로 잡는데, 여러분들이 생각하기는 지구가 지금 태양을 중심삼고 돌고 있는 한 별이라고 할 겁니다. 그러나 그 태양도 어디에 박혀 떠 있는 태양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것도 돈다구요.

대우주가 얼마나 크냐 하면, 태양계와 같은 것이 1천억 개나 돼요. 천 개도 많은데 1천억 개나 있다는 거예요. 얼마나 방대하냐 이겁니다. 그 거리가 얼마나 될까요? 과학자들이 하는 말도 믿을 수 없지만, 그들이 말하기를 얼마나 거리가 머냐 하면…. 태양빛은 1초 동안에 3억 미터 갑니다. 3억 미터가 얼마만한 거리냐 하면,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이나 돌 수 있는 거예요, 일곱 바퀴 반.

이런 건 뭐 꿈같은 이야기인데, 한번 들어 봐요. 그렇게 빠른 빛이 여기서 `요이 땅!' 스타트해 가지고 휘익 출발했다고 합시다. 그 빠른 빛이 출발해서 하루만 가더라도…. 하루면 몇만 초가 되나요? 하루를 분으로 하면 1,440분, 초로 말하면 몇만 초가 될 겁니다. 그렇게 빠른 빛이 210억 광년, 빛이 1년 동안 가는 거리를 1광년이라 하는데 210억 광년이 걸려요. (웃으심) 그것 미친 사람들이 말하는 것으로 알아도 괜찮습니다. 그러고 있다구요.

그러니 머리가 그렇지 않아도 복잡한데, 그런 것까지 잡아 넣었다 하면 머리가 펑 터질 것 같아요. 안 그래요? 그렇게 방대한 세계입니다. 여기서부터 여행을 하려면 몇억 년 걸려야 될 것 아니예요? 인간으로서 말할 수 없는 시간이 걸릴 겁니다. 사람이 만약 걸어가게 된다면 몇 년 걸리겠어요? (웃음) 자, 그렇게 걸어가며 살도록 운명지어지지 않은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만일 걸어가게 된다면 밥을 먹겠어요, 쉬기를 하겠어요? 그게 얼마나 고통이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여러분들에게 `공중에 떠 있소, 그렇지 않으면 땅을 딛고 서 있소? 옆으로 서 있소, 매달려 있소?' 하고 물으면 여러분들은 `그런 말이 어디 있어? 이렇게 서 있지' 그럴 거예요. 보게 된다면 하루 종일 옆으로 이렇게 땅에 붙어서 산다구요. 또한 지구가 점점 돌아 거꾸로 붙어 가지고 살고 있다구요. 거꾸로 붙어 가지고 동서남북에서 이러고 살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 걸 느껴요? 「못 느낍니다」 그걸 못 느끼니까 얼마나 바보들이요? (웃음) 바보같이 살면서 바보같이 그런 것도 모르고 있는 인간들이 잘살고 못살고 어떻다느니, 통일교회 문총재가 왔는데 훌륭하니 뭐니, 어떻고 어떻고 이러고 있습니다.

자, 이런 걸 하나님이 척 바라보면 어떨 것 같아요? 이거 누가 만들었어요? 「하나님요」 하나님이 만들었다 하면 그 하나님은 얼마나 클까요? 하나님이 붙잡지도 못할 그러한 대우주를 만들고, 가서 관리도 못 할 대우주를 만들었단 말이예요. 그러니 하나님의 개념이 얼마나 방대하냐 그거예요. 수백억 광년 되는 우주를 조화점을 들어 계산해 가지고 바라보시면서, `이 녀석, 잘 도누만' 하고 구경하는 하나님의 기분 보따리가 얼마나 클까요? (웃으심)

또 그래서 그 기분에 허들퍼지게 웃음이 나오고 기뻐서 허허허 할 때, 그 파장의 폭이 얼마나 높을까? 여자들은 웃을 때 헤헤헤 이렇게 웃지만 그 파장은, `하' 이렇게 한번 한 것은 천 년 후에 `허' 또 몇천 년 후에 `하' 이럴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자,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광대무변한 이 세계가 주인 없이 돌아가지 않습니다. 전부 다 촌푼(寸分)도 틀리지 않게끔, 콤퓨터에 기록하는 이상으로, 계수로 따지게 되면 몇 억천만 분의 1 이하의 소수점 기준으로 측정하더라도 언제나 맞을 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일년 사계절을 보더라도 봄이 왔다가 그 봄이 또 오지요? 틀림없이 또 오거든요. 365일이 딱 지나게 되면 틀림없이 옵니다. 계절이 틀림없이 찾아오지요? 삼월 삼짇날이 지나면 강남 갔던 제비가 찾아온다는 말을 들어 봤지요? 전부 생각지 않아도 찾아오는 건 뭐냐 그거예요.

그러니까 모든 순환운동이라는 것이 전부 다 이렇게 질서적으로 움직이는 사실을 볼 때, 맹목적으로 되어 있지 않다 이겁니다. 이것이 하나의 단위, 어떤 단위를 중심삼고 공식을 연결시킨 박자를 맞춰 가면서 우주가 움직인다고 보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잘 알아듣는지 모르겠네요. (웃음) 하여튼, 그런 주인이 있어야 됩니다.

이 우주에서 제일 중요한 것

생각해 보라구요. 지구를 포함한 대우주 가운데 한국 땅보다 더 큰 다이아몬드 별은 없다고 할 자신을 가진 사람 손들어 봐요. 놀음놀이가 크거든요. `다이아몬드가 한국 땅보다 더 커?' 하겠지요. 그거 누가 알아요? 누가 아느냐구요. 주먹만한 다이아몬드가 있으면 말이요, 왜 주먹만하게 지었을까? 그것을 주먹만하게 지은 것은 인간세계에 도둑놈들이 많이 살겠으니 그랬겠지, 도둑놈이 없다면 다이아몬드를 만든다면 하나님이 이 지구성 같은 걸 만들 수 있잖아요? 난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에게 어떠한 주인이 되어 보고 싶으냐고 묻게 된다면, 뭐라고 대답하겠어요? 이 조그만 지구성의 주인보다도, 이 지구성보다 더 큰 다이아몬드 창고지기를 한번 했으면 기분이 좋겠어요? (웃음)

자, 나 하나 물어 봅시다. 여러분, 배고플 때 떡을 먹는데, 그 떡 바구니에 파묻혀 가지고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웃음) 아, 떡은 언제나 먹어야 되고 필요하니, 떡집에 들어가 파묻혀 산다 할 때는 무엇이 원수예요? 「떡이 원수입니다」 (웃으심) 그땐 떡이고 무엇이고 많아도 걱정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말할 때 문총재는 돈이 적지 않지 않지 않다고 합니다. (웃음)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은 알아들어도 괜찮아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국민학교 1학년 애들은 모를 거라. 뭐 많지 않지 않지 않다, 이런 말 모를 거라. 돈이 많으니까 쓸 데가 더 많아지더라구요. (웃음) 그러니 걱정입니다.

내가 돈을 얼마나 쓸 수 있는가를 생각하게 되면…. 세상 사람은 한국은행 총재가 되어 대한민국의 돈을 모두 관리할 수 있는 입장에 섰다 하더라도 돈 쓸 데가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이 생각할 때는 아들딸이나 먹여 살리고, 자기 친척이나 대한민국이 잘살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그런데 문총재 생각은 그렇지 않거든요.

여기서 제일 산골이 어디예요? 충청남도에서 제일 산골이 어디예요? 「계룡산입니다」 계룡산은 산골 아니던데? 계룡산을 몇 번이나 가 봤는데. (웃음) 어디가 산골일까? 「청양 칠갑산입니다」 그래, 그래! 칠갑산인지 뭔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하자구요. 그런 산골이예요. 이 대한민국도 세계에 비하게 된다면 산골 같은 곳입니다. 그러면 산골 같은 거기에 살고 싶은 사람이 있겠어요? 또 하나님이 충청남도 산골 같은 데 제일 좋은 것을 갖다 묻어 놓았을 것 같아요? 그게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문제예요.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 논이 중요하고 밭이 중요하고 그 무엇이 중요하다고 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주인입니다. 주인이 중요하다구요. 알겠어요? 통일교회가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여기 박사님도 많고 교수님도 많습니다. 최박사님도 있다는데 가셨는지 모르겠어요. 훌륭한 사람들이 많지만, 통일교회에서 제일 귀한 것은 통일교회 문교주입니다. 미안합니다. (박수) 이건 내가 설교하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닙니다. 말하다 보니 헛나갔다고 생각하면 되는 거예요. (웃음) `아이고, 공석에 나와서 좋은 말을 하는 것 같더니, 전부 자기 자랑해. 자화자찬만 하더만' (웃음) 그런 말을 해도 좋은데, 그건 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 이거예요. (웃으심)

왜, 왜 그렇게 귀하고 좋으냐? 보라구요. 충청도 사람도 날 좋아하거든요. 충청도 아가씨도 좋아합니다. 충청도 더벅머리 총각은 물론 전라도 사람까지 좋아한다 그겁니다. (웃음) 아줌마, 할머니, 할아버지 할 것 없이 다 좋아해요. 그렇게 생각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충청도 집에서 사는 고양이 새끼와 개 새끼들은 어떨까요? (웃음) 「좋아합니다」 좋아하지 않으면 좋아하려고 배우러 다닐 것입니다. (웃음) 왜? 통일교회 문 선생님을 할머니가 따라다니니까 개도 꼬리치며 따르다 보니 그렇다는 것입니다. 여기 와서 얼마나 많은 말을 듣겠어요? `이거 이상하구만.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땀내는 왜 이렇게 나노? 흐흐흠' 하면서 듣지 말래도 배우려고 한다 이겁니다.

주인이 움직이면 주인의 모든 것을 따라 움직입니다. 그래, 그 집에 사는 고양이 새끼는 물론, 쥐 새끼는 어떨까요? (웃음) 쥐 새끼는 그 집에서 도적질해 먹거든요. 도적질을 해먹는 것도 주인에 대해서는 언제나 관심을 갖고 있는 거예요. `주인이 오늘은 어디 갔나?' 한다는 거예요. 도적질해 먹으려고 관심을 갖습니다. 나쁜 의미의 관심이지만, 그것도 관심입니다. 그러니까 생각 안 하는 이상 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나쁜 의미에서지만. 그러니까 문제는 뭐냐? 주인이 문제입니다.

이 우주에서 제일 귀한 게 주인인데, 주인 가운데는 좋은 주인과 나쁜 주인, 두 주인이 있습니다. 자, 우리 아줌마들 결혼해서 그 동안 잘 사셨지요? 저 아주머니는 불뚝해서 남편이 한번 `꽥' 하면 가만 안 있겠구만. (웃음) 와와와 몇 번 짖어야 마음이 편할 거라. 그래요? 아줌마, 안 그래요? 대답해야지요. 그렇지요? 「예」 그래, 그런 거예요. 내가 척 보면 알거든요.

주인의 자리에 있는 사람은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것이다

주인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나쁜 주인이 있고, 그다음엔 좋은 주인, 또 그다음엔 나빴다 좋았다 하는 주인도 있다는 거예요. (웃음) 얼룩덜룩한 것 있잖아요? 그러나 말을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나쁜 주인이 있고, 좋은 주인이 있고, 그다음에 나빴다 좋았다 하는 주인이 있다 이겁니다.

그러면 나쁜 주인이 되기 쉬워요, 좋은 주인이 되기 쉬워요? 어떤 주인이 되기 쉬워요? 「나쁜 주인요」 얼룩덜룩한 주인하고 나쁜 주인하고 어떤 게 더 나빠요? 「얼룩덜룩한 거요」 얼룩덜룩한 것이 좀 낫지요. (웃음) 하얀 바탕에 노랑물이 들어 알룩달룩하더라도 물이 덜 들었으니 완전히 노랑이 되는 것보다 낫잖아요? 둘 다 가지고 있으니…. (웃음) 그렇게 봐야 됩니다.

그건 그렇고, 그러면 나쁜 주인 되기가 쉬워요, 좋은 주인 되기가 쉬워요? 「나쁜 주인요」 「좋은 주인」 (웃음) 보편적으로 볼 때, 길가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물어 보라구요. `세상에는 요사스러운 선과 악이 있고, 나쁜 것 좋은 것이 있습니다. 어르신께서 그만큼 인생을 살았으면 체험도 많이 해보고 감정도 많이 해봤을 건데, 살고 난 오늘의 결론이 뭡니까? 좋은 주인이 되기 쉽소, 악한 주인이 되기 쉽소?' 하고 묻게 될 때 어떤 대답을 할 것 같아요? 「나쁜 주인입니다」 저 나이 많은 분들, 대답해 봐요. 「……」

자, 그러면 주인말고 나쁜 사람 되는 것이 쉽소, 좋은 사람 되는 것이 쉽소? 「나쁜 사람입니다」 그건 누구를 막론하고 나쁜 사람 되는 것이 쉬울 겁니다. 그건 연습도 하지 않고 배우지도 않고, 생각을 안 하더라도 더 나쁜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행동만 하면 그건 틀림없이 나쁜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러나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을 해야 되고, 많이 배워야 되고, 많은 훈련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좋은 사람이 된다 이겁니다.

그러니 여기서 아까 말한 제일 좋은 게 뭐냐고 묻는 그 자체가 얼마나 실례예요? 충청도 사람들은 전부 양반이라서 그런 말을 물어도 실례가 안 됐는지 모르지만, 이렇게 따지고 보게 된다면 아무리 양반된 충청도 사람이라도 그중에 진짜 양반이 몇 사람이나 되고, 악바리들이 몇 마리나 될까요? (웃음. 녹음이 잠시 끊김) 문제가 큽니다.

여러분 동네에서 한번 찾아보라구요. 예를 들어 사대부 가문의 부자집에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가 살고 있다고 합시다. 층층시하에서 살고 있고 모든 면에서 체제를 갖추고 있다고 하자구요. 그 집 할아버지가 20명의 식솔을 거느리고 살 때, 그 20명 전체가 언제나 좋아하는 할아버지 되기가 쉬워요, 어려워요? 「어렵습니다」 얼마나 어려워요? 그래, 좋은 할아버지 되려면 할머니 앞에 좋은 할아버지가 되어야 됩니다. 그다음엔 아들한테 좋은 아버지가 되어야 됩니다. 며느리 앞에 좋은 시아버지가 되어야 돼요. 또 그다음엔 손자 손녀들 앞에 좋은 할아버지가 되어야 돼요. 그다음엔 사촌, 팔촌, 모두에게 좋은 할아버지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우냐 이거예요. 그래서 `저 집은 좋은 사람들이 사는 집이다'라고 인정받기가 얼마나 힘든 것이냐 그겁니다.

그런 집이라면 천년이 되어도 싸움 한 번 안 하고 말다툼도 안 하고, 언제나 웃음이 넘쳐 흐르는 그런 가문이 되고 집이 되어야 할 텐데, 사실이 그렇더냐? 한번 헤쳐 보게 되면, 오만 가지 사연이 많을 겁니다. 매일 부딪치며 후닥닥 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옆으로 가다 부딪치고, 좌우로 가다 부딪치고, 상하로 가다 부딪치고, 뭐 오만 가지 사정이 다 엉클어져 살고 있을 거라구요.

자, 그러한 환경을 바라보는 그 할아버지가 `내가 주인이다. 주인 됨을 자랑하노라. 헤헤헤 훌륭한 주인이지' 이러면서 배를 내밀고 자랑하겠어요, 어떡하겠어요? 주인 자리에 있을수록 어떻게 되겠느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속 짐이 얼마나 무거워요! `할아버지 못 해먹을 거로구만' 그럴 것입니다. 그런데도 `요놈의 땅강아지 같은 할머니는 그저 원없이 같이 살았는데 언제나 긁어 먹기만 하누만' 그러면서 언제나 깽깽거리는 사연이 참 많을 거예요.

아들 녀석은 보기에 소처럼 생겨 가지고 정말 미욱하다 이겁니다. 그래, 한마디 하면 퉁 하고, 아버지 말을 이건 뭐 이웃 동네에서 찾아오는 우편 배달부가 가짜 편지 갖다 주는 것만큼도 반갑게 생각지 않는다는 거예요. 가짜 편지, 알지요? 그런 사연들이 참 많이 얽혀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그 할아버지 일생이 행복한 거예요, 불행한 거예요? 「불행합니다」 불행한 거요, 행복한 거요? 「불행합니다!」

제일 좋은 것은 쉽게 넘어가게 못 해

자, 이렇게 볼 때에 대한민국의 대통령도 좋은 대통령이 되느냐, 나쁜 대통령이 되느냐에 모가지를 걸고 있습니다. 모가지라고 해서 미안합니다. 목님을 걸고…. (웃음) 모가지 하면 실례의 말이예요. 어떤 대통령이 되느냐에 목님을 걸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사지백체를 흔들면서 `좋은 대통령! 좋은 대통령! 좋은 대통령!' 하면서 아무리 좋은 대통령 해먹으려 해도 백성이 좋은 백성이 없으면 불행한 대통령인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대통령이라도 나쁜 대통령이 나와 가지고 다리를 붙들고 있어서 자기가 형무소에 잡혀갈 때 같이 있으면 공범으로 잡혀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공범이 뭔지 알아요? 「예」 나쁜 일을 저지른 흉악범을 잡는 데 말이예요, 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대통령이 그곳에 같이 있으면서 몰렸다면 공범자로 잡혀가는 것입니다. 대통령 얼굴을 모르는 사람이 대통령 옆에 앉아 가지고 그런 짓을 했다 할 때, 대통령 얼굴을 모를 때는 거 끌려가게 마련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러니까 제일 좋은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자, 종교 가운데 통일교회…! 여러분, 통일교회 좋아해요? 「예」 난 통일교회를 제일 싫어합니다. 왜? 간판 붙여 놓고 체면상 떼내질 못해서 그렇지, 내가 통일교회 때문에 욕을 얼마나 많이 먹었어요? (웃으심) 세상에 없는 욕 다 먹었다 이겁니다. 내가 이렇게 욕먹을 일을 한 사람이 아닙니다. 장사를 해도 말 잘하는 문총재는 옷짜박지를 팔더라도 남이 하나 팔 때 세 가지, 네 가지 팔아서 벌어먹고 살 수 있는 여유 있고 능력 있는 사나이입니다. 그런 종교 책임자가 한번 통일교회 간판 붙였다가 아이고, 죽지 못해 살아 남았다구요. 내가 지금 살아 남아 있는데 그래도 모르지, 언제 죽을지.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느냐 말입니다.

여러분, 좁쌀 서말을 헤쳐 놓고 한 알, 두 알, 세면 몇 년 걸리겠어요? 몇 년 걸릴 겁니다. 한이 없을 거라구요. 그러면 문총재 얻어먹은 욕 하나가 그 좁쌀 만큼씩 하다면, 좁쌀 알 같은 욕을 섶에다 담아 놓았으면 몇 섬쯤 될까요? (웃음) 열 섬쯤? 「예」 그래, 기껏 열 섬쯤이예요? 「천만 섬도 넘습니다」 그러니 셀 수 없어요. 내가 안 얻어먹은 욕이 없어요. 한번 엮어 볼까요? 다 도망가게 한번 엮어 볼까요? 세상에서 제일 나쁜 욕은 내가 다 먹었습니다. 그걸 먹어서 소화 못 했으면 큰일났을 텐데 소화했다구요. 병 나서 죽으면 죽었지. (웃음) 소화 못 하면 병 나거든요. 죽는다구요. 문총재는 욕을 먹어도 소화 잘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번 선거기간에도 말이예요, 무슨 홍색선전이라 하던가, 흑색선전이라 하던가? 「흑색선전」 나는 홍색선전으로 아는데, 이거 왜 흑색선전이라 해! (웃음) 누가 흑색선전이라 했는지, 난 모르겠어요. 흑색, 흑색은 검으니까 사탄을 말한다구요.

그래 흑색선전…. 근묵자흑(近墨者黑)이란 옛말이 있잖아요? `흑(黑)' 하게 되면 나쁜 걸 말하는 것입니다. 문총재에 대한 흑색선전 중에 무슨 말까지 있는 줄 알아요? `문선명공화국 국회 쿠데타!' (웃음) 그런 흑색선전까지 하고 있습니다. 나 그것 보고 `좀더 크게 하지, 좀더 자극하지' 하고 생각했어요. 내가 뭐 이만큼 훈련을 많이 받았습니다. 무슨 욕을 하더라도 흠칫 안 해요. 관심이 안 갑니다. 앉아 있는데 화살촉이 뻗어 가지고 궁둥이를 콱 찔러 `악!' 하고 그냥 뛰쳐나갈 수 있게끔 만들어 주는 그런 욕이 있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암만 그렇게 해도 난 무관심입니다.

옆에 있는 사람은 뭐 어쩐다고 해도 `야 이 사람아! 살아 있는 나무에 바람이 불어야 멋진 거야. 죽은 나무는 한번이면 그만이야' 그런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살아 있는 나무는 태풍이 불면 춤을 추고 동서남북으로 움직입니다. 그 춤추는 자세를 보게 되면, 그 동산에서 제일 큰 나무를 조그만 나무들이 바라볼 때 어떻겠어요? 싱싱 불어대는 바람에 얼싸 춤을 추며 박자에 맞춰 휘적휘적거리는 것을 볼 때 부럽겠어요, 안 부럽겠어요? 「부럽습니다」 그래야 그게 격이 맞는 거예요. 그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

태풍이 불고 사방풍이 불어 가지고 휘저음으로 말미암아 산 사람의 모습이 드러나는 겁니다. 소리가 크면 클수록 큰 나무임에 틀림이 없어요. 조그만 나무는 암만 휘저어 봐도 소리가 나질 않습니다. 그렇지만 큰 나무는 태풍이 불어 동서남북으로 휘젓게 될 때 휙, 싹, 푹, 별의별 소리가 다 납니다.

그럴 때 동산의 모든 나무들이 구경할 것이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야, 그 나무 용맹하다' 그럴 것입니다. 그건 살아 있는 증거예요. 그게 살아 있는 증거라 할 때, 그 욕먹은 것이 이제 말 들어 보니 나쁜 거요, 좋은 거요? 「좋은 겁니다」 왜 좋은 거예요? 「살아 있는 증거가 되기 때문에」 그게 살아 있는 증거입니다. (웃음, 박수) 아, 이거 나무는 기분 나쁘다고 하는데 박수는 왜 쳐요? 충청도 사람들, 이거 무식하구만! (웃음) 더 나아가 무식이 아니라 무례하구만! 저 봐요, 웃는다구요. `히히히 문선생님쯤이야. 우리들한테 졌구만!' 그러지요? (웃음) 그거 왜 그러느냐 하면, 기분 나쁘지 않거든요.

좋은 것은 악을 밟고 올라서야

자, 이렇게 볼 때에, 해석에 따라서 천하가 달라지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자, 그러면 문총재가 하나 좋은 것이 있다면, 내가 아는 바로는 욕먹는 데 넘버 원입니다. (웃음) 그건 세계의 챔피언입니다. 몇천 년 인류역사 가운데 욕을 그렇게 많이 먹고도 상관 안 하고, 자기 할 일 할 때 걱정도 안 하고 사는 사람은 문총재 하나밖에 없어요. 욕먹는 데 있어서의 역사 이래 챔피언 기록에 넘버 원 중의 넘버 원이라고 쓸 수 있는 그거 하나 자랑할 게 있습니다. (웃음)

그렇잖으면 여러분하고 다른 게 뭐 있어요? 눈 둘이고, 귀 둘이고, 코 하나, 입 하나, 이 얼굴 판대기에 네 종류밖에 더 있어요? 눈 한 종류, 귀 한 종류, 코 한 종류, 입 한 종류, 그 네 종류이고 구멍은 일곱 개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웃음) 다 마찬가지 아닙니까? 밥도 같이 먹고, 웃기도 같이 웃는다구요. 조금 기분 나쁘면 씩― 하고 말이예요. 뭐 문총재는 안 그러나요? 조금 기분 좋으면 쓱― 이럽니다. (웃음) `아이, 교주님이 저런 표정을 어떻게 하노?' 하겠지만 이건 부처님이나 안 하지, 살아 있는 문총재는 안 할 수 없습니다. (웃음)

자, 이렇게 보면 `좋은 사람의 위치가 얼마나 좋을까요?' 이렇게 묻는다면…. 그거 쉬운 게 아닙니다. 아까, 대가집의 할아버지도 어렵다고 했거들랑, 한 나라의 대통령 자리가 얼마나 어렵겠어요? 거기에 앞서서 이 우주를 통치하는 하나님의 자리가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됩니다. 좋은 것은 나쁜 것을 이기고 난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요걸 알아야 돼요.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상관없는 자리에 서는 것이 아니라, 좋은 것은 언제나 나쁜 것을 밟고 올라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간신을 충신이 밟고, 뭐요? 선한 충신으로서 설 자리는 간신의 머리를 밟고 선 자리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악을 피해 가지고 서겠다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악을 밟고 서는 사람이 선한 사람입니다. 그럼, 충남에서 제일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그것은 충남 가운데 제일 요사스럽고 악한 환경을 밟고 올라서 가지고 방향을 지도할 수 있는 선한 사람을 왈 좋은 사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악을 피해 다니면서 자기 나름의 어떤 교회나 종교의 가르침을 중심삼고 자기 선전이나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무슨 교회냐? 좋은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이 사회의 악을 밟고 올라서서 좋다 하는 공인을 받겠다고 해야 합니다. 그런 교회가 되어야 할 것이 통일교회라구요. 또, 통일교회는 종교를 통일한다는 의미가 있으니, 모든 종교 단체들이 실패한 모든 것을 밟고 올라서서 좋다 할 수 있는 기준을 세워 새로운 전통을 만들겠다는 교회인 거예요. 생각이 다르다구요.

그래, 문총재는 대한민국이 어려울 때는 언제나 나타났습니다. 요 근래에 번번이 그랬어요. 2, 3년을 두고 제일 어려울 때 와서 모든 걸 내가 책임져 밟고 올라설 수 있는 놀음을 하려고 했습니다. 이제 며칠 있으면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창립 1주년 기념일인 5월 15일이 됩니다. 그때가 언젠가 하면 4·13 호헌선언으로부터 6·29선언하기 전까지로, 그 와중에 한국에 와서 대학가를 쳐부수고, 지방의 혼란된 환경에 있어서 방향감각을 잃어버린 그 사이에 났다는 사람을 모아 가지고 남북통일국민운동을 선언하였다 이겁니다.

그런 놀음이 뭐냐? 대한민국에 좋을 수 있는 자리라는 것은 뭐냐? 악을 피해 가는 것이 아니라, 밟고 올라서서 악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의 자리에서 선을 세울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거기서 뿌리가 되어 가지고 그놈의 썩는 고기를 비료로 삼아 가지고 영양소를 흡수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됩니다. 통일교회가 다른 종교와 다른 것은, 세계 도처에 가서 악과 싸워 밟고 나서 가지고 그 죽어가는 악의 사체를 영양소로 빨아먹는 것이다 이거예요. 말 들어 보니 무섭지요?

미국 마피아도 무서워하는 통일교회

미국에는 마피아가 있는데 문총재는 마피아를 피해 도망 다니면서 해먹겠다는 사람이예요, 마피아 꼭대기를 눌러 가지고 해먹겠다는 사람이예요? 「꼭대기를 눌러 가지고…」 그래서 미국의 엠(M) 마피아 하면 그건 문총재를 말하는 것입니다. `문' 자를 영어의 첫자로 쓸 때 엠(M)이니까 문 마피아 하면 다 알지만, 자기들 암호로 표시할 때 엠 마피아 하면 그건 문총재를 말하는 거예요.

또 아편장이들, 마약 먹는 패들, 이 패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통일교회 패들입니다. 우리가 오션 처치(ocean church;해양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해양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그들이 밀무역을 하는 것을 전부 다 잡아내는 겁니다. 우리 원 호프라는 보트가 한 시속 60마일 나간다구요. 550마력 보트니 조그마하지만….

미국의 해상 경찰에서 그 보우트가 좋기 때문에 사자고 했는데 내가 기분이 나빠서 안 팔았어요. (웃음) `우리가 점차적으로 72개 해상 경찰을 만들어야 하는데 한 대씩 필요하니 문총재가 파소' 하는데 왜 안 팔았느냐? 돈은 얼마든지 주겠다는 거예요. 얼마나 주려는지 모르지만 돈은 두둑하게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배를 만들어 파는 사람은 장사니까 이윤을 남겨야 되는데, 돈을 두둑하게 준다면 팔아야 될 것인데 안 판다는 거예요. 왜 안 파느냐 이거예요. 그거 팔았다간 문제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 배가 빠르기 때문에 밀무역하는 사람들이 야간에 와서 배를 도적질해다가는, 하루 종일 마약을 옮겨 놓고는 배를 버리고 도망간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통일교회가 매일같이 조사를 받게 된다구요. 이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 배를 밤에 보우트장에 내놓을 거거든요. 배가 좋으니까 도적질해 가려고 협박공갈을 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 배가 아편을 싣고 날아가면 어느 배도 못 따라오는 거예요. 비행기가 있지만 야간에 비행기가 당하나요? 들어 빼 가지고 목적지에서 물건을 내리고 배를 흘려 버리면 결국 누가 했느냐 할 때, 어떻게 되겠어요? `통일교회가 밀매를 했다' 하면 큰일나는 겁니다. 그런 걸 잘 알기 때문에 안 파는 거라구요. 그러니 미국에 가서 책임자 노릇을 하기 힘듭니다. 말 들어 보니까 그렇지요? 「예」 그거 팔아야 되겠어요, 안 팔아야 되겠어요? 「안 팔아야 됩니다」

또, 우리 무니들이, 우리 통일교회 패들이 원래는 배를 3천 5백 대 만들려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복잡한 싸움도 벌어졌었습니다. 내가 댄버리 감옥에 들어가면서 싸움했기 때문에 지금은 정지를 했지만, 우리가 한 180척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도적질해 간다 이거예요. 도적질해 간 배를 다른 데 팔아먹으면, 가서 우리 배라고 했다가는 면박을 받는 거예요. `이 자식아, 너희들 배야? 우리가 어디서 사 왔는데…' 하고 전부 다 발뺌을 한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배를 잃어버려도 팔아 버리면 찾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안 팔고 있는 겁니다. 그러나 이제는 팔 때가 되었어요. 이제 팔아먹으려고 하는데, 여러분들도 하나씩 사라구요. (웃음) 살 거예요, 안 살 거예요? (웃음) 살 거예요, 안 살 거예요? 「사겠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태평양 건너에 있는 배는 사 올 수 없으니, 그 대신 맥콜이나 사라구요. (웃음. 박수) `문총재가 와서 저렇게 장사 선전을 잘 하는구만' 그렇게 말해도 괜찮아요. 말하다 보니 그렇게 말이 나갔습니다. (웃음) 맥콜 먹으니까 기분 나쁘지 않잖아요? (웃음)

이 말을 왜 하느냐? 이 우주의 주인이 하나님이라는 분인데, 하나님이라는 분이 무엇이 위대하냐? 세상에 무슨 악당들, 세상에 유명한 정치하는 사람들 가운데 선한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그 사람들은 자기 원수를 때려치우고 제거시키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더우기나 김일성이 같은 패들, 공산당 새끼들은 더 그렇다는 거예요.

하지만, 하나님은 그렇지 않은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세상의 악한 사람들을 다 살려 놓고 그 위에 뿌리를 내려 가지고 선한 일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게 다른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악한 사람을 전부 다 뿌리 뽑아 없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악한 사람을 밟아 무력하게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 뿌리를 내려 그 사람들의 좋은 것을 빨아 가지고 선한 높은 나무를 만들어 가자 하는 분이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거 뭘 생각하는 사람은 `야! 그것 참 그럴 듯한 말이구나' 하고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인정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보통 세상 사람은 이런 얘기를 안 합니다. 문총재 같은 사람이 통일교회 교주가 되어서 남이 모르는 것까지 알다 보니, 이런 것까지 알았기 때문에 이야기하는 겁니다. 충청도 사람은 무력한 패들이 아니예요? 언제나 밟히고 살지 않았어요? 왜 가만있어요? 밟고 사나요, 밟히고 사나요? 「밟고 삽니다」 경상남북도한테 밟히다가 이번에 김종필이가 나왔지요? `마지막 종(終)' 자 하고 `필할 필(畢)' 자인가요? (웃음) 종필, `종 종(鍾)' 자하고 `필요할 필(泌)' 자로구만. 그 사람이 나와 가지고 `에라 안 되겠다! 밟아 보자' 해서 밟았나요? 선거는 그런 문제 없이도 쭉 밟아 가지고 올라선다는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선전해서 밟았나요, 선전 안 하고 힘을 가지고 밟아 왔나요? 「선전을 해서…」 무엇이?

세상 누가 뭐라 해도 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따라가야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요즘에는 악한 마피아 패들같이 악당들이 많이 사는데, 그놈들에게 전부 협박 공갈을 하여 `너희들 죽어 봐라' 하고 쓸어 버리지 않습니다. 가만히 두고 보는 거예요. 하나님이 죽었다 해도 가만히 있고, 하나님이 없다 해도 가만히 있는 겁니다. 통일교회에서 그렇게 잘 믿고 하나님밖에 모른다고 그렇게 극성맞게 요란을 피우는 그 사람이 `하나님이 있긴 어디 있어! 있으면 내 모가지를 딱 잘라 보지' 이러더라도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웃음)

내가 오늘 이 시간 당장에 배반자가 되고 변질자가 돼서 `이 쌍놈의 하나님 어디 있어?' 했다고 합시다. 그렇게 일생을 협조받고 도움받고 짝자꿍하면서 살았더랬는데, 이제 와 가지고 하나님이 없다 해도 하나님은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그게 위대한 거예요. 하나님은 `네가 하고 싶은 거 다 해봐라. 나는 나갈 구멍이 있고 들어갈 구멍이 있다' 이런다구요. (웃으심) 알겠어요?

그래, 대한민국에 있어서 통일교회 반대하는 패 어디 있어요? 여기 와서 점잖게 고개를 들고 `저 양반 무슨 얘기를 하나 보자' 버티고 이렇게 올려보는 사람들은 다 통일교회 반대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럴 거예요. `저 양반 어째서 저런 말 하나?' 하고 말이예요.

내 말 들어 보라구요. 충청도는 충청도 도지사한테 달린 것입니다. 충청도는 충청도 경찰국장의 치리하에 있는 거예요. 그러니 충청도 도지사치고 문총재 반대하지 않은 녀석이 어디 있어요? 충청도 경찰국장치고 문총재 반대하지 않은 국장이 어디 있어요? 국장인지 무슨 장국밥인지 말이예요. (웃음)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다 반대했습니다」 다 반대했지요. 지금은 할 수 없으니까 그렇지요, 할 수 없으니까 말이예요.

그러니까 그 휘하에 있는 충청도 사람이야 다 거기 달려 사는 거 아니예요? 그 사람들이 전부 다 그렇게 반대하려고 하고 말이예요, 문총재 혼자 도망가게 돼 있지, 문총재 보호하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충청도 패들은 전부 다 반대 안 한 사람이 없다 이겁니다.

또, 그건 먼 데 얘기예요. 우리 교구장들이 나가 가지고 개척하고 그러는데 그 동네의 개까지 전부 다 물어뜯고 했다구요. 개까지 반대하는데, 그 개 주인 되는 사람이 반대 안 했는데 개가 물어뜯었겠어요? 아마 충청도에도 우리 통일교회 패들이 개한테 물린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있지요? 고양이한테 할퀸 사람 없어요? (웃음) 그건 뭐 문제도 안 되니까 상대도 안 하지요. 그 말은 뭐냐 하면, 그 개 주인이 다정하게 했으면 왜 물겠어요? 동네방네 어디 갈 때,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게 되면 개가 따라다니면서 왕왕왕 짖는 거예요. 왜? 동네에서 전부 다 욕을 하니까 왕왕왕 하는 겁니다. 문 안에 들어가게 되면 전부 내쫓고 하니까, 큰소리하니까 개가 알고 들어가기만 하면 왕왕 짖게 마련이예요.

자, 그러니까 충청도 사람이 통일교회 지지했어요, 반대했어요? 「반대했습니다」 반대 안 했다 하면 눈깔을 뺄 거예요. 기분 나빠하는구만. (웃음) 눈깔을 빼겠다니 `아이고, 총재가 저럴 수 있나? 말은 뭐 하나님도 욕먹어도 가만히 있다 하면서 눈깔을 뺀다는 말은 뭐야? 반대되는 말을 하는데? 그러면 그렇지' 할지도 몰라요. 여러분은 그래야 돼요. `그러면 그렇지! 나같이 닮은 데가 있구나!' 해야 돼요. 그러니 이렇게 앉아서 있지, 전부 다 안 닮았으면 차마 있겠어요? 그럴 때는 눈깔을 뺀다고 한마디 하는 겁니다. 친구가 되어 줘야 되겠거든요.

자, 이런 말 저런 말 하는 것은 뭐냐? 충청도의 제일 좋은 사람이 누구냐? 충청도의 나쁜 것을 하나님한테 참소하고, 나쁜 것을 국가에 참소하며 정면 공격하는 나만 옳다고 나서는 사람은 선한 사람이 아닙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선거 패로 나서 가지고 장(長)을 해먹겠다는 패들은 어떤 패들입니까? 하나님 닮은 패예요, 자기 선전하는 패예요? 「자기 선전하는 패입니다」 통일교회는 뭐예요? 「하나님 패입니다」 하나님 패예요? 「예」 하나님하고 어떻게 달라요? 여러분은 선전 안 해요? 「선전했습니다」 선전을 남이 해주는 건 괜찮아요, 그건. 여러분 자신을 선전 안 해요? 여러분도 친구끼리 얘기를 할 때 기분 나쁘면 `앵' 하지요? 「예」 그러니 마찬가지 사람들이지. 배울 것이 많다는 거예요.

자, 나쁜 악한 세상을 구하기 위한 하나님이 있다면, 주인이 있다면 그 주인이 얼마나 머리가 아프겠어요? 아까 할아버지도 힘들다고 했고 대한민국 대통령도 힘들다 했으니, 천지의 대주재이고, 방대한 우주를 움직이는 그 주인 되시는 양반이 세상 꼬락서니 되어 가는 것을 보니, 지구성을 한번 내다 보니 어디 쓸 만한 녀석이 하나도 없다 이겁니다.

또, 그러면서 전부 그런 녀석들이 종교를 믿는다고 매일 기도를 열심히 하면서 복은 매일 달라네. (웃음) 그거 얼마나 비참해요? 소리만 들어도 듣기 싫은데 매일 새벽에 와 가지고, 하나님 코 앞에 와 가지고 불을 보올볼 때면서 `나 살려주지 않으면 안 되겠소. 나 복 주지 않으면 반대합니다' 하는데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나쁘겠습니다」 기분이 얼마나 나빠요!

자,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반대합니까, 통일교회가 기성교회를 반대합니까? 「기성교회가 반대합니다」 그래, 통일교회는 욕먹고 가만히 있어요, 욕먹고 그들을 두들겨 패요? 「가만히 있습니다」 왜 가만히 있어요? 「하나님 닮아서요」 (웃음) 하나님을 닮은 게 아니예요. 문총재를 따라가기 위해서입니다. 문총재가 그런 것을 좋아하지 않거든요. 갈 길이 바빠요. 언제 길가에 서 가지고 내가 잘했고 못했고, 뭐 싸움할 새가 없다구요. 해지기 전에 고개를 넘어가야 되는 겁니다. 갈 길이 바빠요. 먼 산의 호랑이 새끼가 우는 것이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내 눈앞에서 아가리를 벌리고 `어흥―' 해도 상관없이 가야 할 텐데 말입니다. 상관하지를 않아요. 그러니까 그만큼 여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기분 나쁘지 않지요? (웃음)

여자의 진가

그래, 보라구요. 통일교회 처녀들…. 여기 너 몇 살 됐어? 여자 나이 물어 보는 것이 실례가 아닙니다. 선생님이 물어 보니 영광이지 뭐. (웃음) 시시한 것들이 물어 보니 실례지, 선생님이 물어 보면 영광이예요. 그래, 몇 살이야? 「스물 네 살입니다」 스물 네 살, 스물 네 살 이상 손들어 봐요. 스물 일곱 살 이상 손들어 봐요. 시집가고 싶지요? (웃음)

그러면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은 어떤 사람을 찾느냐? 지나가다 바람이 불어오면 `이 바람이 왜 이래, 귀찮게? 에이!' 이런 여자는 싫어합니다. 지나가는 강아지가 와서 치마 끝을 물어 당기더라도 개를 차지 않고, 보고도 차지 않고 이렇게 가는 그런 여유만만한 아가씨를 찾는 것입니다.

한꺼번에 3대, 할아버지로부터 3대, 할아버지, 그다음에는 시아버지, 남편, 3대를 장사 치르는 자리에 서더라도 `나 못 살겠다' 그러지 않고 그저 묵묵히 눈 밑에 뚜벅뚜벅 5분마다 한 방울씩 떨어지는 눈물을 흘리는 그런 여자, 그거 얼마나 멋져요! 얼마나 멋지냐 말이예요. 얼마나 멋지냐구요!

자기 남편으로부터 시아버지까지 다 죽어 나가자빠지면 어떤 여자는 `아이구, 나 죽는다' 해 가지고 오색 가지 요란이 다 일어날 것입니다. 오색 가지 약을 먹고 죽는다는 말이 있지요? 오색 가지 요사스런 놀음이 다 벌어지는 판국인데, 말없이 5분마다 눈물을…. 눈물을 흘리지 않으려고 하다가 그렇게 떨어뜨린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게 얼마나 위대한 여성이예요! 내가 남자라면 틀림없이 그런 여자에게 프로포즈할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어머니를 보지 말라구요. (웃음) 아냐! 거 우스운 말이 아니예요.

동네방네가, 아무리 요사스럽더라도 천리를 향한 자기의 걸음걸이가 쉴 수 없고 멈출 수 없는 것입니다. 어려운 산이나 어려운 계곡을 뛰어넘더라도 보조의 박자를 잃어버리면 안 되는 것입니다. 가 가지고 싸움을 해도 싸움을 하고 그래야지 인생행로가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내가 그렇게 울게 된다면 나에게 달린 아들딸은 어떻게 되고, 시어머니는 어떻게 되고, 시할머니는 어떻게 되고, 시삼촌 시아줌마로부터 모든 여자들은 어떻게 되겠어요? 야단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볼 때, 그 장손 며느리의, 눈물을 닦고 조용히, 엄숙히 미래를 염려하는 아낙네의 모습이 무덤 앞에 있다면, 그 무덤 앞에 있는 며느리를 바라보는 시아버지 시어머니 남편이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야, 우리 장손 며느리, 또 내 마누라, 우리 손자 며느리 멋지다'고 하는 거예요. 그럴 때 진가(眞價), 좋은 것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좋은 것은 반드시 그런 자리에서 출발하는 거예요.

개인이든 국가든 천운에 따라야

자, 이 말을 왜 하느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누구겠느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사람인데, 그 사람 가운데는 남자라는 사람이 있고 여자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러한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을 닮을 수 있는 소질로 볼 때 남자가 여자보다 더 닮겠어요, 남자보다 여자가 더 하나님의 소성을 닮겠어요? 어떤 거예요? 「여자요」 여자가 아니예요. 여자가 아니라구요. 여자분들 왜 그래요? 기분 나빠도 할 수 없습니다. 남자가 많겠어요, 여자가 많겠어요? 「남자요」 거 그렇지!

왜 남자가 여자보다 낫겠느냐? 남자는 참아요. 여자 같으면 벌써 조금만 뭐해도 `앵앵앵' 하고 뭐가 어떻고 어떻고 야단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무슨 보물 상자가 있으면 그걸 어디에 두었는지 `나한테 주고 죽지, 왜 안 주고 죽어' 하고 그렇게 불평하는 거예요. 시어머니도 말이예요, `시집 올 때 다이아몬드 반지가 있는데, 그거 다 비밀창고에 채워 두고 죽었구만' 한다는 거예요. 또, 남편이 죽었으면 `그렇게 전부 다 돈을 투자했으면서 나에게 반지도 하나 안 해주고, 목걸이도 안 해주고, 귀걸이도 하나 안 해주고 죽었구만' 하고 잘못된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여자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여자는 목걸이…. 여자는 뭐냐 하면 걸려서 사는 거예요. 목걸이를 좋아하는 여자는 걸려 산다는 것입니다. 귀걸이 좋아하는 여자도 딸랑딸랑 달려 살아야 되고, 반지 좋아하는 여자는 끼어 살아야 된다 이겁니다. 누구한테? 「남자한테…」 그래서 남자가 목걸이를 사다 주면 좋아합니다. (웃음) 누구를 보고 좋아해요? 귀걸이 보고 좋아해요? 남편을 좋아한다구요. 반지 보면서 남편을 좋아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바라볼 때 사람을 필요로 한다면 여자보다도 남자를 그래도 좋아할 겁니다. 자기를 조금 닮은 것을 재 보면 여자보다도 남자가 비율이 조금 더 크다는 거예요. 그거 인정해요? 「예」 남자분들은 어때요? 그런데 크긴 큰데, 한번 무엇이 주머니에 들어오면 자기 것이라고 해서 걱정이예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이게 사고입니다. 들어오면 그게 왜 자기 것인가? 먼저는 대한민국 것입니다.

내가 미국 가기 전에 수택리에 대학부지로 땅을 많이 사 놨었는데, 요즘에 그놈의 시니 뭣이니 생겨 가지고 도시계획을 한다고 해 가지고 주인이 미국에 가 있는데 승낙도 안 받고 도면에 뻑뻑 그려 가지고 길 다 내고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 발표하고 도적질을 해 가더라 이거예요. 주인한테 인사도 안 하고 말이예요. 그거 얼마나 기분이 나빠요? 여기 충청도도 그러나요? 「안 그렇습니다」 충청도도 돈 없으면 그렇게 할 수 있다구요. 왜 안 그래요? 「안 그렇습니다」 그래, 충청도도 그렇지요. (웃음)

남자가 주머니에 돈이 들어 있으면 그건 내 돈이 아닙니다. 먼저는 우주의 돈이요, 대한민국의 돈이예요. 그다음에 내 돈입니다. 이렇게 알았다면 칼을 들고 복장을 찌르게 되어 있잖아요, 대통령이든, 도지사든? 이놈의 자식들, 내가 그렇게 고생해 천신만고 끝에 땅을 샀는데 말이예요, 그들이 땅을 사는 것은 나쁜 시민들 못된 것들이 살기 위해서 하지만, 내가 만들려고 하는 것은 세계의 모든 대학 교수들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훈련 장소로 만들어 교육을 해 가지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예요. 가치적으로 보면 내가 더 가치 있다는 것입니다. 가치적으로 보게 되면 내가 더 가치 있는 놀음을 하는데 왜 이러느냐고 얼마든지 참소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내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닐 때는 그것이 가능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일 때는 나라 것이 먼저입니다. 그것이 자고로 알려져 오는 전통적 지식입니다. 그런데 그걸 찾겠다고 하면 되나요? 어서 쓰라고 해야지.

그러면 이와 같은 논법에 의해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땅을 관리하고 있다면, 대한민국 대통령이 천신만고 해 가지고 땅을, 한국을 옥토로 만들고 공업을 발전시키고 이런다고 합시다. 그때에 하나님이 척 보고 `야야, 대한민국 대통령 눈감아! 잔소리 마라!' 해 가지고 대한민국의 모든 기계공업 기지를 만주로 옮겨 간다면 어떨까요? 만주로 옮겨 간다면 말이예요. 그러면 대통령이 `이거 무슨 하나님이 이래? 무슨 놀음이 이래? '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 나라 앞에 작은 나라는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자, 삼팔선이 대한민국과 북한이 의논해 가지고 생겼어요? 누가 만들었어요? 「강대국이요」 강대국인 미국 같은 패들, 소련 같은 패들, 영국 같은 패들, 이들이 앉아 가지고 다 한 거 아니예요? 우리에게 통고나 했어요? 이들 강대국은 세계 문제를 다룹니다. 세계 문제를 다루는 회의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시아의 어려움이 쌓여 있는 지역, 혹은 남미의 그러한 지역, 혹은 중동의 그런 지역일 때 어떤 것이 더 나쁘냐? 이 셋 중의 하나만을 남기고 둘을 시정해야 되겠다 할 때는, 세계를 위해서 하나만을 남겨 가지고 둘을 희생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 하나 남긴 것이 둘 남긴 것보다 더 이로울 때는 세계를 향해서 움직인 그것을 반대할 수 없는 것이 천운이 가는 길입니다. 알겠어요, 이제?

그래서 요즘에 대한민국은 자기들이 원해서 이렇게 됐다고 하는데, 그건 모르는 소리예요. 모르는 소리예요.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이 이 우주를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 하나님이 백악관을 딱 옮겨다가 한국 서울의 문총재 집 앞에 갖다 놨다 합시다. `자유세계의 대통령 레이건의 저택을 레버런 문 정원에 갖다 놓다니…' 하고 아무리 항의했댔자 통하지, 뭐예요? 「않는다」 않습니다. `그렇게 했으면 옳습니다' 해야 돼요. 레버런 문이 주인이라면 `미국 대통령이라도 내가 문 열어 주기 전에, 승락받기 전에는 못 들어오는 거요!' 그럴 수도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악을 소화하는 것은 사랑의 힘이 있기 때문

그러니까 이 우주의 최고의 주인이 누구냐? 최고의 주인이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이 좋은 주인이냐? 그게 문제입니다. 아까 주인 얘기가 나왔지요? 나쁜 주인이냐? 그다음엔 뭐라구요? 알락달락한 주인이냐? 이런 말이 나왔는데, 하나님은 어떤 주인이냐? 한번은 좋았다 한번은 나빴다 하지를 않습니다. 언제나 좋은 주인이예요.

나쁜 주인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왜? 나쁜 것을 잡아먹기 때문에. 하나님에게는 얼룩덜룩한 것이 없어요. 나타나는 데 있어서 이루는 성과가 조금 늦을 뿐이지, 언제나 좋은 결과가 열매맺는 거예요. 어떻게 해서? 악하다는 것도 전부 다 하나님은 소화해 버리는 거예요. 그럴 힘이 여러분들에게 있으면 좋겠지요? 소화하는 힘 말입니다. 거기 들어가서 한바퀴 휙 돌면 자연히 흐물흐물하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런 위대한 힘을 가졌습니다. 그 힘을 나눠 갖고 싶지 않아요? 하나님은 그러한 위대한 힘, 언제나 절대적인 선의 권한을 가져서 그런 위대한 권능을 유지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어요. 그 힘을 여러분이 분배받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분배받으면 좋겠지요? 알겠어요? 「예」

그 힘이 무슨 힘이냐? 높은 데 갖다 놔도 좋고, 낮은 데 갖다 놔도 좋고, 위에 갖다 놓아도 좋고, 아래에 갖다 놓아도 좋고, 저 산 너머에 갖다 놔도 좋고 언제나 좋은 것입니다. 그게 무슨 힘이냐? 그것이 참된 사랑의 힘이라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의 힘.

그러면 악한 아들을, 세상에 없는 불효자를 세상에 없는 효자로 전환시킬 수 있는 역사적인 힘이 있다면 그것은 부모의 참된 사랑, 스승의 참된 사랑에서 그런 힘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하나님은 참된 사랑의 뿌리를 박을 수 있는 환경이 되게 되면 그것을 자랑으로 아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가만 보면 그렇습니다. 여러분들 어머니 아버지 다 있지요? 어머니 아버지를 가만 들여다보면 잘생긴 어머니도 있고, 못생긴 아버지도 있고 그렇지요? `우리 아버지는 유난스럽게 잘생겼어. 엄마도 잘생겨서 좋아' 이래요? 전부가 좋지는 않습니다. 전부가 안 그렇다구요. 우리 엄마 입은 저렇게 생겼지만 나만큼 못생겼고, 코는 저렇게…. 비교해 보면 자기보다 못한 것도 있고 나은 것도 있고 다 그렇잖아요? 얼룩덜룩하다구요.

그러나 여자는 그 어머니의 얼굴을 시집가기 전날까지 봐도 싫지를 않아요. 어머니 얼굴을 그렇게 들여다봤는데, 한번 보고 싹 그리라고 해도 그리겠는데, 종이에다 살짝 그릴 수 있는 얼굴인데, 20년 매일같이 보고 살았는데도 보면 좋거든요. 시늉을 못 해서 그렇지, 어린애들은 젖을 먹으면서 엄마 얼굴을 보고 발길로 차는 이런 재롱을 하지만 그 이상 하고 싶은 마음이 여러분들도 있긴 있지요? 체면이 있어서 그렇지, 만약에 그렇게 해주면 엄마가 `징그러워!' 그러니까 못 하지 어머니가 기분이 좋아 침을 질질 흘리며 좋아 가지고 꿀 먹는 것보다도 더 좋아하면 어머니 젖도 만져 주고, 어머니를 쓸어 주기도 하고 그럴 게 아니예요? 그거 이상할 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무엇이 그런 조화를 부리느냐, 무엇이? 사랑이. (녹음이 잠시 끊김)

남자와 여자의 외형상의 차이

요전에 내가 그런 얘기 했지만 말이예요, 남자 여자 둘이 척 이마를 맞대 가지고…. 걷는 걸 보면 얼마나 달라요? 남자는 으쓱으쓱 어깨를 들었다 놓았다 이러면서 가는데, 여자는 궁둥이 춤추고 얼마나 바빠요? (웃음) 그걸 따라가려면 큰 야단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보다도 뼈가 잘 돌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참 과학자입니다. 언제 어떻게 알고 그 박자를 맞추었는지…. 여자는 힘껏 따라다녀도 남자같이 `음―!' 안 합니다. 융통성이 다 있기 때문에 그렇다구요. 왜 그리 실없이 웃어요? 다른 생각 하고 웃는 거지요? 융통성이 있다니까 다른 생각 하는 모양이구만. (웃음) 융통성이 있다고 보통 이야기하는데, 왜 이상하게 그러고 앉아 있어요?

보라구요. 여자가 가만 앉아 있는 걸 보면 어깨가 축 처져요. 어깨가 처진다구요, 전부가. 그게 여자의 미입니다. 그렇게 처진 것을 남자 같은 여자들이 보니까 여자 같은 여자가 보기 싫거든요. 그래서 디자이너들이 어깨를 올려 남자 같은 여자가 돼 보자 이래 가지고 옷이 어깨가 올라가는 게 많은데, 요즘엔 그런 옷 입고 이렇게 버티고 다닙니다. 어이쿠! 저게 뭐야, 여자가? 거리에 나가면 재수 없어서 나 거리에 나가고 싶질 않아요. (웃음)

미국에서 말이예요, 우리 어머니 코트가 없어서 하나 사려고 나갔습니다. 가서 보니 한국산이예요. 한국의 유행이 미국까지 와 가지고, 첨단 유행의 나라에 와서 팔아먹을 수 있는 기술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떡 보니까 한국산이예요. 그런데 입혀 보니까 그게 일본 사무라이 옷 같아요. (웃음) 나 입혀 놓고 벗으라는 얘기도 못 하겠고, 이거 입으라는 얘기도 못 하고 딱 이러고 있는데…. (웃음) 그런데 우리 어머니 센스가 빠르거든요. 보통 여자보다 빠릅니다. 얼른 벗는 거예요.

여자는 곡선미가 있어요. 남자는 곡선미가 없어요. (행동으로 흉내 내 보이시면서 말씀하심) 남자는 척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면 됩니다. 남자 같아요? (웃음) 그게 남자예요. 쓱 쓱 쓱 하면 남자입니다. 여자는 말이예요, 어떻게 해야 돼요? 이게 반대지요? 뭐 어깨가 없습니다. 쓱 해 놓고, 쓱 해 놓고 이거예요. (웃음) 형태로 표시하면 삼각형과 비슷합니다, 어깨가 없어요. 그렇게 다릅니다.

여자에게 수염이 있어요? 수염이 나나요? 여자는 싸움할 때에 수염을 붙들고 싸우라고 아마 하나님이 만들어 놓았는지 모릅니다. 약하니까 퍼뜩 놓지 말게 말이예요. 수염도 없지, 손을 보라구요. 전부 다 조그마합니다. 나도 남자 손치고는 재수없으려고 조그마합니다. (웃음) 작잖아요? 발을 봐도 얼마나 작아요? 발 보라구요. 키에 비해서 작거든요. 아―, 이 앞에 있는 사람한테 선전하는데 뒷사람들이 왜 야단해요? (웃음) 장사하는 데서 물건 사려면 앞에 앉아야 되는 거요.

그래, 수족이 큰 사람은 고생을 많이 하고 살아야 돼! 그래요? 족대 왈 뭐라고 하지요? 장군이라고 했나, 뭐라고 했나? 「도적놈」 발이 크면 도적놈 발이라고 해요. 그건 벌써 자연적으로도 많이 걸어다녀야 해요. 걸음을 많이 걸어야 됩니다. 나름대로 살고 안정하기 위해서는 많이 걸어다녀야 돼요. 발만 보면 벌써 알아요. 일 많이 할 사람은 손을 보면 압니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것에 전문가쯤 됩니다. 척 보면 알아요. 저 사람, 고생 많이 하고 험한 일 많이 했구나! 어느 동네에 가서 소 같은 것 잡아먹고 술 한잔 먹어야 기분 좋을 거고, 그런 거 훤히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짝 묶어 줄 때 그런 거 다 보고 묶어 준다구요. 그러니까 한 쌍 묶어 주고 1억씩 받는다면 대한민국이 전부 다 얼마나 부자가 되겠어요? (웃음)

참사랑의 정의

자, 생각해 보라구요. 여편네하고 남편네하고 둘이 만나서 일생 동안 이마를 맞대고 삽니다. 어떤 사람은 매일같이 토닥거립니다. 뭐 그놈의 새끼 어떻고, 그놈의 간나 어떻고, 때려죽여야 되겠다, 뭐 어떻게 하겠다, 이러면서 있는 말 없는 말 지어서까지 욕을 하면서 투닥거리면서도 붙어서 살고 있으니 그거 얼마나 조화예요? (웃음) 조화는 조화예요. 아이고, 난 하루만 그래도 두 번 다시 안 만나 볼 터인데, 매일같이 연속 쇼를 하면서도 놓고 못살겠다고 붙들고 침을 흘리고 또 붙어 있거든요. 그거 얼마나…. 그거 멋진 거요, 흉한 거요? 얼마나 질겨요? 얼마나 지독해요?

거머리 모양 붙들고 말이예요, 안 놓고 날 벗어나지 못한다며 딱 붙들고 있는 힘이 있는데, 그것이 소위 사랑이라고 하는 그 무엇입니다. 그 사랑이 진짜 사랑인지 가짜 사랑인지 모르지요. 그러나 그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도 아까 말한 좋은 사랑이 있고, 악한 사랑이 있고, 얼룩덜룩한 사랑이 있고, 나쁜 사랑이 있습니다. 얼룩덜룩한 사랑 빼놓고, 나쁜 사랑 빼놓고, 하나님같이 변치 않는 영원한 사랑을 두고 참사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참사랑이란 그게 한마디로 이해가 안 됩니다. 귀에 쏙 들어갈 수 있는 그 어떤 한마디로 표현하면 좋겠다 이겁니다.

그걸 말을 하면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을 사랑하는데 무슨 대가를 받기 위해서 사랑하오, 무조건 사랑하오? 「무조건 사랑합니다」 무조건인데, 그 무조건 사랑을 몇 번 합니까? 「영원히」 한두 번 사랑하면 다하는 것 아니예요? 남자가 여자를 무조건 사랑한다고 찾아갔다가 여자한테 대머리만 한 대 차이고 배통을 한 번 차이고 세 번 문전박대 당하면 어느 날에는 휙 돌아서서 가는 것이 일쑤인데, 무조건 사랑한다는 건 무조건 맞고, 무조건 차이고, 무조건 쫓겨나도 남아진다는 말 아녜요? 그것이 지금 문제입니다.

참사랑이 어떤 것이냐? 무조건 사랑이고 맞고 되어진 어떠한 사건이 있었다 해도, 아침에 하고 저녁에는 잊어버리는 사랑입니다. 맞고도 맞은 것을 잊어버립니다. 보라구요, 애기들이 말이예요, 뭘 먹고는 엄마한테 `나 말눈깔사탕 사 먹을래. 십원만' 하면 `이놈의 자식아, 매일같이 말눈깔은 무슨 말눈깔이야!' 하고 한 대 딱 때리게 되면 앵 웁니다. 암만 울어도 뻔하거든요. 엄마가 와서 얼러주거나 봐 주지 않을 것이 뻔하고 가망이 없거든요. 앵앵앵 하다가 어머니가 없으면 슥 그쳐서 다니면서 물 먹고 싶으면 물 먹고, 밥 먹고 싶으면 밥 먹습니다. 그러다 또 엄마를 보게 되면 이잉잉잉 이럽니다. (웃음)

그러다가 엄마가 `야 이놈의 자식! 보기 싫다. 나 어디 나간다' 하게 되면 매 때린 어머니 치마자락을 붙들고 따라가면서 엉엉 울어요. 매를 맞으면서도 울면서 따라가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요사스런 요지경이예요? 참 수수께끼 같은데, 그게 멋진 거예요. 어머니도 때린 자식이 울며 따라오는데도 밉지 않고 말입니다. 그렇게 맞고도 잊어버려요. 맞고 운 것은 생각나지만 맞은 것은 잊어버립니다. 그러고 따라가려고 해요. 그런 사랑이 참사랑입니다.

그래, 남편한테 매 한 대 맞았다고 보따리 싸는 여자는 참된 사랑을 말 할 수 있는 여자가 돼! 「못 됩니다」 돼! 「못 됩니다」 돼! 「못 됩니다」 알긴 아누만! 충청도, 교육 안 해도 되겠어요. (웃음)

그러니 참사랑이 무엇이냐? 천번 하고 만번 하고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얼마나 위대해요? 하나님이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 남았느냐? 한 대가집의 할아버지 되시는데 우주의 악당들을 데리고 몇천 년, 몇만 년 살아 나오시는데 얼마나 답답하고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을 하고 잊어버립니다. 주고도 잊어버려요. 좋은 일을 베풀고도 기억하지를 않습니다. `그래, 네가 오늘도 찾아왔구나. 그래' 하면서 또 사랑해 주는 것입니다. 또 좋은 말을 해주고 좋게 해줍니다. 그런 것이 참된 사랑입니다.

자, 하나님이 그러시다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겠어요? 아까 몇 가지밖에 없는 남자 여자라고 했는데, 어떤 남자 여자를 좋아하겠어요? 이젠 답변할 때입니다. 어떤 사람을 좋아하겠어요? 하나님을 닮지 못했을지언정 닮으려고 애쓰는 사람입니다. 주고도 잊어버리고 또 주고 싶어하는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 샘물은 퍼내도 퍼내도 그치질 않습니다. 자꾸 나와요. 참사랑은 영원불변, 영원토록 계속할 수 있는 주고도 잊어버리는 본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주고도 잊어버려요. 대가를 추구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을 하늘은 찾아 나섭니다.

그래서 종교라는 것이 지금까지 어떤 일을 해 나왔느냐? 세상을 위해서 베풀라 베풀라, 적선해라 적선해라 그러지요? 공자님 같은 분도 `위선자(爲善者)는 천이보지이복(天而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이보지이화(天而報之以禍)니라'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상한 말 같지만 무슨 말이냐 하면, 선을 행하는 사람은 하늘이 복으로 갚아 주고 악을 행하는 사람은 하늘이 화로 갚아 준다는 것입니다.

그래, 복받을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주위에 그렇게 베풀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밤낮없이 도와주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억울함을 당하고 나중에는 물어뜯기는 거예요. 그래도 잊어버리고 또 주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주고 나서는 잊어버리자

전라도 사람…. (웃음) 여기는 충청도니까, 전라도 싫어하는 걸 다 아니까 한마디 해도 괜찮겠구만. 교구장은 생각을 너무 해서 뒷 머리가 다 빠졌기 때문에 전라도 사람이 아닙니다. (웃음) 그렇지만 생각이 좀, 통이 큽니다.

선생님의 고향 정주, 내가 살던 동네에서 한 3리 앞에 넓은 국도가 있었습니다. 왜정 말기 쯤이예요. 전라도 나이 많은 사람들은 알 겁니다. 전라도 만경들이라든가 이런 땅을, 동양척식회사라는 걸 만들어 가지고 전부 땅을 저당잡히게 해 가지고 전부 빼앗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저 만주로 이민을 시키는 거예요. 그런데 전라도에 대나무가 많습니다. 여기 충청도에도 대나무 나나요? 「서산에서 조금 납니다」 그래, 조금 나겠지. 여자들, 빗 있잖아요? 요즘 여자들은 빗이 뭔지 모를 거예요. 「압니다」 옛날에 참빗, 대꼬치를 잘게 째 가지고 머리카락이 끼일 만하게 만들어 빗었는데, 이 알아요? 이, 이빨말고 어물어물 기어다니는 이 말이예요. 머리에 이가 많은데 참빗 가지고 빗으면 소똥 같은 때로부터 시커먼 이들이 그저 우수수 떨어져요. (웃음) 그런 빗을 허리에 차고 체 같은 걸 메고, 그다음에는 연땜하는 땜통하고 고데를 들고 집집이 다니면서 남비 뚫어졌으면 구멍 때워 주고 밥 얻어먹으면서 가는 겁니다. 여비가 없으니까.

어떤 때는 으슥한 밤에 다섯 사람, 여섯 사람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우리집 전통이 뭐냐 하면, 가는 손님 집에 들어오거들랑 절대 그냥 내보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게 가훈이예요. 거지가 겨울 같은 때에 아침에 배가 고파서 이댁에 들렀으니 동정해 달라고 하면 말이예요, 어머니도 듣고 다 들었는데도 몇 마디만 나오게 되면 우리 아버지는 밥상을 그냥 들고 나가는 겁니다. 그러니 어떻게 누가 반대를 하겠어요? 가훈에 무슨 말이 있느냐 하면, 팔도강산의 배고픈 사람 먹이거들랑 팔도강산이 위해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팔도 사람들한테 밥 많이 먹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사랑방에는 방이 세 개인데 언제나 꽉꽉 차는 거예요.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도 그러니 그 맏며느리 되는 우리 어머니가 얼마나 고생스러웠겠어요? 새벽 밥을 해줘야 되고 그러는데도 불평 안 하는 어머니보고, 참 이상하다고 그랬습니다. 요즘에 와 보니까 `아하, 문총재가 그런 집안에서 태어났구나!' 하는 생각이 난다구요.

나도 그래요. 세계 수많은 나라 국민이고 밥 안 먹인 사람 없습니다. 또 옷을 안 해준 국민이 없어요. 세계를 다니면서 말입니다. 여기 충청도 사람에겐 내가 밥은 안 먹였지요? 옷 한 벌 안 해줬지요? 「해줬습니다」 선생님은 세계 사람들은 다 해주고 가까운 충청도 사람은 왜 안 해주느냐고 불평할지 모르지만, 선생님 가르침이 뭐예요? 자기에게 가까운 것을 희생시켜 큰 것을 위해서 살라는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우리 아들딸보다도…. 우리 엄마가 언제든지 말한 것이 무엇이냐? 아, 미안합니다. 단추 하나 빠졌으면 어때요? 더운데 바람 쏘이라고 단추가 달아나 이렇게 되었습니다. (웃음) 자기가 이렇게 빠지는데 내가 뭐하게 꽂겠노? 더운데. 자기가 꽂혀지면 모르지만, 누가 닫아 주면 몰라도…. 하나 더 벗고 싶은데 말이예요. (웃음) 무슨 얘기 했나? 「자녀분 이야기요」 알긴 아누만….

그래서 통일교회 36가정은, 여기 가까운 대화(정대화)니 뭐니 하는 여자분네들, 저 선생님들 내가 지금까지 통일교회 조상으로 우리 어머니 아버지 이상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일같이 따라다니면서 우리 엄마에게 좋은 것은…. 봄이 되었으니 봄옷에서부터, 우리 엄마가 뭐 하나 입고 있으면 그걸 달라는 것입니다. 어제 받고도 오늘 아침에 보고는 또 달래요. 도적놈들 같으니라구! (웃음) 그래도 우리 어머니는 자꾸 줘 버리네! (웃음) 아이, 이거 못 살아 먹겠어요. 주다 보니 약혼반지를 안 주나….

내가 제1차 세계순회노정 때에…. 다이아몬드는 여자들이 다 좋아하거든요. 남편 구실을 하려니 하나 사 주려고 다이아몬드 파는 상점을 생전 처음 가 봤습니다. 전문 사기꾼들은 속여 먹기 좋지요. 그러나 나는 안 속아요. 싹 보면 벌써 알아요. 눈치 보면 압니다. 제일 좋다는 것, 큰 것은 사 줄 돈이 없으니 작지만 색깔 좋은 것을 하나 샀습니다. 그때 얼마였는지 알아요? 얘기할까요? 7천 불이었어요. 지금부터 몇 년 전이예요? 한 20년 됐겠구만. 지금은 7만 불에 해당할 것입니다. 사 가지고 와서 보석상에 가서 물어 보니까 색깔이 좋다는 거예요. 싸게 샀다고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하나밖에 없는 보물이라고 줬는데 `언젠가 어디 가서 산 파란 것, 그거 어디 갔는고?' 하고 물어 보니까 `가긴 어디 가요, 자기 집에 찾아갔지요' 이래요. (웃으심) 그것도 줘 버렸더라구요. 그렇게 마음씨 좋다가는 남편까지도 줘 버릴지 몰라요. (웃음) 그것도 가만히 있으면 그거야 성녀가 되는 거지요. 안 그래요? 그것도 잊어버렸을 때는 성녀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왜 하느냐? 문총재 자신도 일생 동안 그런 생활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좋아하겠는가 싫어하겠는가, 간단한 예화를 든다면 지금 말한 내용의 예화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러한 분이니까 문총재가 그렇지 않은 사람일 때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내가 어수룩하게 생겼든 어떻게 생겼든, 메주덩이같이 생겼든 기와골의 호박통같이 생겼든 묻질 않습니다. 하나님처럼 주고 잊어버리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려고 하는 마음이 있게 될 때는 하나님이 나를 몽땅 쥐고 사지백체에 입맞추는 것입니다. 뭐 입만 맞추는 것이 아닙니다. 이마에서부터 눈 맞추고, 코 맞추고, 다 맞춘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어느누구한테 그렇게 사랑받아 봤어요? 아, 나는 받아 봤습니다. 누구한테? 하나님한테. 얼마나 좋더냐? 무―한―히 좋습니다. (웃음) 말할 수 없는 그러한 힘 가지고 60평생 지금까지 밤낮 잘 줄도 모르고, 쉴 줄도 모르고 뛰면서도 아직까지 지치지 않았습니다. 70된 노인같이 생각해요? 「아니요」 젊은 어머니를 데리고 다니는데…. (웃음) 안 그래요? 보면 나이 많은 사람 같지 않습니다. 아주 원기가 발발합니다. 젊은 청년들도 날 닮으려고 하지, 내가 젊은 청년들 닮으려고 꿈에도 생각 안 해봤습니다. 저 할아버지는 입을 벌리고 왜 저러고 졸고 있노? (웃음) 나도 한번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런 도를 닦으면 되겠지요.

그러니 얼마나 생활이 간단해요? 일반 사람들은 이만큼 휴지짜박지 하나를 주고도 `이거 줬으니까, 다음날은 거기에 몇 푼 이자를 가해서 주겠지' 합니다. 어디 가서 친구하고 얘기하다 밥 한 끼 먹어도 말이예요, 국수를 먹었으면 `아무개 요전에 국수 사 줬으니 이자 보태서 더 좋은 거 사 줘야 돼' 전부 이 식으로 생각하고 이런 식으로 말하고 행동합니다. 그러니 얼마나 피곤해요? 생각해 보라구요. 열 사람하고 사는데 그걸 전부 다 기억해 가지고 계산해서 손해 안 보겠다고 버티고 앉아 있으려니 그거 얼마나 힘들어요? 그거 다 잊어버리고, 주고 또 주고, 천년 만년 주고 또 주고 여유 있게 그러고도 마음에 상처 없이 여유만만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가치가 얼마나 멋지겠느냐 이겁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요? 선생님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하나님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어떤 사람? 어디 답변해 봐요, 남자분들. 선생님 같은 사람 되고 싶어요, 하나님 같은 사람 되고 싶어요? 「둘 다입니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물어 보는데 둘 다라니, 그런 답변이 어디 있어요? 그건 틀린 겁니다. 거 말할 게 뭐 있어요? 하나님 같은 사람이 되어야지. 거 문총재가 기분 나빠하면 기분 나빠하는 걸 잊어버리라는 겁니다. 거 벌써 얼마나 복잡해요? 두 갈래 길에서 생각하니 얼마나 복잡해요? 사실대로 생각하라는 거예요, 사실대로.

잊어버리는 사랑의 힘이 있기 때문에 우주도 하나님에게 끌려와

이번에도 선거기간에 문총재 돈 많이 받았다는 소문 들었지요? 「예」 줬겠어요, 안 줬겠어요? (웃음) 여러분은 암만 연구해도 모릅니다. 나는 알아요. (웃음) 나만 알지 대통령도 모르고, 안기부장도 모르고, 보안사령관도 모릅니다. 내무부 아래 치안본부도 모릅니다. 나만이 알아요. (웃음) 돈 많이 줬으면 좋겠어요, 안 줬으면 좋겠어요? 줬다 해도 주고 잊어버렸기 때문에 모릅니다. (웃음) 그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이 지갑에 몇 억이 들어가 있을 것 같아요? 문총재 지갑에 못해도 1억짜리 수표가 열 댓 장은 들어가 있어야 될 거 아녜요? 이걸 주고도 언제 주었는지 잊어버립니다. 어디 갔는지 잊어버려요. 생활이 얼마나 편해요?

이거 잊어버렸다면 빼놓고 넣질 않아야 할 텐데, 또 넣는다는 말입니다. (웃음) 거짓말한다고 하면 곤란하다구요. 이게 자기 집에서는 나와 있어도 되겠지만 여기서는 안 되겠지요? (웃음) 충청도 대전이 덥지만 내가 땀 흘린 옷에 닿으면 선뜩하니까 들어가면 좋겠다 해서 깨끗하게 넣습니다. (웃으심) 말이 이렇게 멋지다구요. 이렇게 말하면 그렇고 저렇게 말하면 이렇고, 사방 무사통과할 수 있는 힘을 가진 말이 이렇게 참 편리합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또 얼마나 편리하겠어요? 말장사가 이렇게 편리하다면 사랑장사가 얼마나 편리하겠어요? 그렇다고 사랑장사라는 걸 나쁜 의미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만민에게 주고 잊어버리고, 주고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겁니다.

자, 결론짓자구요. 얼마나 됐나요? 「세 시 반입니다」 두 시간 됐나요? 그만둘까요, 더 할까요? 「더 해요」 이젠 뭐 뻔한데, 밑창까지 다 들여다보이고 결론 뭐 뻔한데, 눈들을 보니까 다 알고 있는데 뭐…. (웃음) 결론짓자구요.

그러면 제일 좋은 게 뭐예요?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이 제일 귀하고, 제일 좋은 것으로 늘쌍 기억하는 중심이 뭐냐? 사랑입니다. 그 사랑의 마음은 주고도 또 주고, 주고도 또 주고, 영원히 주고도 잊어버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이상 귀한 것이 없기 때문에 그 맛을 아는 존재는 억천만 년 떨어지지 않습니다. 발길로 차든 밟든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한 위대한 힘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러한 사랑의 골수, 키를 들고 우주를 틀어쥐고는 `우주 너는 나를 따라와야 되느니라' 할 때에 우주가 `옳소' 하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패들 가운데 특수한 무리의 대표가 이 문총재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욕을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다 잊어버렸습니다.

정치세계에서 멋진 사람

한 가지 비근한 예를 들지요. 카터하고 나하고 대판 싸웠습니다. 카터 모가지를 내가 뗀 사람이라구요. 미국의 공화당이 한 게 아닙니다. 내 손에 의해서 끽 모가지를 자른 겁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를 거예요. 충청남도 대전 짜박지 바닥에서 그걸 어떻게 알겠어요? 그걸 설명하려면 하루종일 걸릴 텐데 그래도 설명할까요? (웃음) 알고 싶다면 설명해 줄 께요. 넘어가자요, 하자요? 「해요」 (웃음) 그거 하다 아무것도 못 할 텐데 뭐. (웃음) 그럴 때는 넘어가는 게 장땡입니다. 하여튼 그래요. 문총재 잘났는지 못났는지 모르지만, 카터 모가지는 내 손에서 놀아난 것입니다.

그 얘기 한마디 하지요. 민주당의 공산당 앞잡이들, 리버럴한 세속적 인본주의 패들, 하나님을 부정하는 패들인데…. 미국 교회가 부자거든요. 천주교 신교 할 것 없이 미국 재산의 40퍼센트 가까이가 교회 돈으로 돼 있습니다. 그러니 공산당들이 말하기를 성직자들이 앉아 가지고 전부 다 국민의 고혈을 빨아먹는다고 하고 있어요. 그래서 공산당은 하나님이 없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교회가 무용지물이라구요. 그래서 교회 땅으로부터 모든 소유물에서 세금을 받아 내기 위해서 공작을 해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카터 시절에 그걸 법으로 규정하려고 한 것입니다. 그걸 알고 내가 대판 싸운 거라구요. 그러니 모든 기독교의 장들이 내 궁둥이를 따라온 겁니다. `잘해라, 잘해라, 레버런 문 잘해라' 그러고 박수친 거예요. 그러니 그들이 볼 때 내가 얼마나 밉겠어요? (박수) 그렇게 싸워 가지고 결국은 카터가 모가지 달아났습니다. 레이건은 나 때문에 대통령 된 거예요. 내가 레이건 앞에서 `그렇소, 안 그렇소?' 하고 물을 때 아니라고 하면 살을 맞게 돼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 여기 CIA 앞잡이들이 왔으면 보고해도 괜찮아요.

여러분, 충청도 통일교회 출신으로서 제일 이름 높은 서방님이 하나 있지요? 누구예요? 누구? 「박총재님」 박보희지! (웃음) 선생님 앞에서 어떻게 박총재라고 말해요? 그때는 `박보희입니다' 이렇게 나와야 돼요. 그게 양반이 하는 말입니다. 이것들, 충청도 사람들이 그런 예법을 몰라. 문총재 앞에 또 하나의 총재, 박총재! (웃음)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웃음) 협회장도 가끔, 자기 사돈인데도 그런 얘기 잘 합니다. (웃음) 박총재님이 어떻고 어떻고…. 사돈지간인데, 이 녀석! (웃음) 난 다 듣고 있지만, 그런 거 듣고도 잊어버립니다. 욕 안 하고 가만히 놔 둡니다. 그러니까 내가 멋진 거예요. 20년, 30년 따라다녀도 맛이 나거든요. 언제나 안전합니다. 위험하지 않다구요. 밤에도 위험하지 않고, 아침에도 위험하지 않고, 대낮에도 위험하지 않고, 언제나 24시간 편안한데 왜 안 따라다니겠어요? 생기는 건 없지만 따라다닙니다. (웃음)

이번에 미국 가거들랑 `내 말 좀 해야 되겠다'고 하면서 미국의 꼭대기 녀석과 또 한 녀석, 두 녀석에게 가서 결판을 보라고 했습니다. 꼭대기 두 녀석이 누구예요? 「대통령」 그다음엔? 「부통령」 알긴 아누만! (웃음) 그런 사람과 만나려면 말이예요, 국가 외교사절 기반을 통해 가지고 연락해서 6개월 이상 1년 반은 걸려야 됩니다. 그런데 일주일 반, 열흘도 안 남겨 놓고 하라고 하니 그 지시하는 문총재 머리가 돌았어요, 안 돌았어요? (웃음) 돌았어요, 안 돌았어요? 「안 돌았습니다」 돌았지요! (웃음) 대한민국 외무부장관이 몇 달, 1년 전부터 계획해서 해야 될 일을, 두 주일도 아니예요, 열흘을 남겨 놓고 하라고 지시했다구요. 그러니 이 문총재 머리가 심상치 않으면 돌았지 뭐예요? 그 녀석이 안 하면 큰일난다 이겁니다.

그게 뭐냐? 첫째는 대한민국을 책임지라는 것입니다. `지겠느냐, 안 지겠느냐?' 하는 겁니다. 요사스런 사건이 벌어져 가지고 야단났다 이겁니다. 이거 다 얘기하면 정치세계 정보사회에 있어서 소련이 악용해 가지고 `문총재 대전 집회 중에 이런 발언했다'고 때려 놓으면 아니라고 할 수 없습니다. `했다', `내용이 뭐냐?', `내용은 얘기 안 했다' 그래야 벗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웃음) 다 얘기하면 곤란하다구요. 그럴 때는 참고 넘어갈 줄 알아야 돼요. 권위 이야기는 촌사람들이나 하는 거예요. 양반은 안 합니다.

그래 가지고 어제 그저께 전화 왔는데 `선생님 말씀대로 모든 것이 오케이입니다' 그래요. (박수) 기분들이 다 좋은 모양이구만. 충청도 사람은 좀 해 가지고는 웃지 않는 데, 전부 웃는 걸 보니 기분이 대단히 좋은 모양이지요? 그래서 11일 아침 아홉 시에 부시 부통령을 만날 것이고, 저녁에도 대통령을 만나 가지고 집에서 비밀회담을 하는 것입니다. 대사관의 공식석상에 나타나게 되면 그 보자기, 보자기 졸장들이 많거든요. 보자기 졸장이 뭔지 알아요? 비서패들, 백악관 보자기에 들어가 박힌 졸장부들이 많습니다. 그게 오골오골해 가지고 마사가 많이 나거든요. 없을 때 문 다 닫아 버리고 회담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래도 충청도 사람에게 좋은 일 있으면 내게도 좋은 일이 있을지 모르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지나가는 손님 같은 문총재가 대한민국 이 땅에서 태평양 건너에 있는 세계, 그 누구도 들썩일 수 없는 세계를 지렛대질로…. 여러분 지렛대 알지요? 여기서 싹싹 찌긋찌긋 하다가…. 그거 하려면 어떻게 해요? 지렛대를 될 수 있는 대로 먼 데에 쓱…. 미국이 얼마나 멀어요? 거기 가서 그러니, 그거 얼마나 멋지겠어요? 그렇게 일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라고 보는 겁니다.

고난 속에서 닦아 놓은 조직기반

여기서 이마 맞대 가지고 `대전 출마! 네 명 가운데 아무개 나 당선시켜야 대전 잘 되오!' 이러고 있어요. 이 쌍것들! 그거 해먹겠다고 그래? 5년 동안 그거 해먹겠다고 야단하고, 흑색선전하고 별의별 놀음을…. 나 그거 원치 않아요. 여기 뭔가? 영석이, 송영석? 「예」 이 녀석도 국회의원 같은 거 출마하라면 한탕 해먹으려고 그럴 거라구요. (웃음) 바람기가 좀 있기는 있어요. 안 그래요? 「예, 그렇습니다」 그러나 아니예요. 남북통일을 먼저 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본연의 아들딸에게 무슨 국회가 있었어요? 국회의원 출마가 있었어요? 그건 하늘나라입니다. 하나님의 제국에 무슨 국회의원이 있어요? 대한민국이 공화국이니까 국회의원 선거 따위가 있는 겁니다. 제국인데, 제국에 무슨 국회의원 선거예요? 지명하면 그만입니다. 안 그래요? 그걸 보면 우리 통일교회…. 저 박서방도 도깨비 바람 많이 불었다고 보더구만.

충청도 사람 보니까 다…. 김종필이도 좀 엉뚱한 데가 있지요? (웃음) 김종필, 그 양반 내 말 들었으면 그렇게 안 되는 거예요. 여기 김종필 사촌 왔으면 얘기하라구요, 문총재가 그렇게 얘기하더라고. 몇 사람 보내 가지고 얘기했느냐 이거예요. 아, 물이 참 맛있다! (웃음) 먹고 싶지요?

미국 대해서 문총재가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보라구요. 감옥에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어 미국을 구해 주려고 했습니다. 사인해 가지고 1차 금액 지불은 법정 테이블에서 했어요, 원수의 나라에서. `인사이트' 잡지는 유명하다구요. 월드 앤 아이, `세계와 나'라는 잡지를 만들었는데, 그게 미국 사회에 있어서 잡지계의 왕입니다. 2년밖에 안 됐어요, 2년밖에. 그런데 대단한 힘을 갖고 있어요. 그런 잡지들이 어디 생산품이냐 하면 댄버리 생산품입니다.

정치세계에 많은 조직을 내가 갖췄습니다. 미국의 저명한 단체 꼭대기를 눌러 가지고 내가 다 걸어 놨습니다. 거짓말 잘하지요?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하냐? 일을 하고도 잊어버립니다. 24시간 일하고도 잊어버리고, 아침 먹던 때를 저녁 먹을 때로 알고, 저녁 먹을 때를 아침으로 압니다. 그런 생활을 합니다. 다 잊어버려요. 잘 시간 잊어버리지, 아침 저녁 잊어버리지, 일하고 나서도 또 잊어버립니다. 언제나 새로운 것을 생각하다 보니 자꾸 커지더라구요.

여기 대한민국만 해도 내가 만들어 준 공장이 많아요. 통일산업을 안 만들었으면 오늘날 자동차 공업이 성립 안 되는 겁니다. 아무리 대우고 뭐 해도 안 돼요. 우리 통일산업이 밑받침이 됐기 때문에, 그런 뒷받침을 했기 때문에 외국에서 기술을 들여와 가지고 뒤처지지 않게 되었지, 우리 자체 내의 생산력으로는 어림도 없어요. 세계적 자동차 생산 라인을 갖춘 동시에, 독일에 4개의 공장을 갖고 있습니다. 독일정부가 제일의 기술을 자랑하는 최고의 공장을 내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게 어떻게 했느냐? 독일이 그렇게 반대하던 것을 왜 그렇게 했느냐? 한번 그 말 들으면 다 나가자빠질 것입니다. 옥살박살 도망갈 수밖에 없는 협박공갈도 받았습니다. 내가 독일 가서 8개월 동안 있을 때 얼마나 날 잡으러 다녔게? 비행장마다 레버런 문 들어왔다는 소문이 나 가지고 말이예요, 한국에서 같으면 빨갱이 왕초가 들어와 가지고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그런 암살단이 들어왔다고 요란스럽게 나를 조사했다구요. 그렇지만 난 안 걸립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이렇게 따라오면 저리 가고 싶거든요. 하나님의 뒤를 따라서 다니다 보니, 잡히지도 않고 걸리지도 않아요. 구라파 일대 안 다닌 데가 없어요. 불란서로부터 영국 등 10개국 국경선을 마음대로 넘나들 수 있었던 겁니다. 어느 누가 나를 잡아요? 잡으려고 하면 눈에 졸음이 오는 겁니다. (웃음) 참 신기하더라구요. (박수)

문총재가 독일 공업계를 점령하러 들어왔다고 야단이 났었습니다. 9년 동안 그렇게…. 1978년부터 그 싸움 한 거예요. 한국에 기술공업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도약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런 모든 것을 준비한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요즘에는 중공, 중공 수뇌부에서 나를 무시 못 합니다. 대한민국이 문총재 귀찮다고 비행기에 실어다가 뻬이징 공중에 낙하산으로 떨어뜨려도 나 죽지 않습니다. 나를 보호해 주게 되어 있어요. 어떻게? 내 신세를 지고 있다구요. 지금도 지고 있습니다.

그래, 충청도는 내 신세 졌어요, 안 졌어요? 「졌습니다」 뭘 졌어요? 「교구본부요」 교구본부 수리도 안 된 것? (웃음) 너희 죽은 생명을 살린 것, 그 이상 귀한 것이 어디 있어요? 지구본부야 어쩌다 보면 생길 수 있어요. 그게 생명보다 귀해? 내가 안 나왔으면 한자리에 이렇게 더운데 모여 있을 게 뭐예요? 이제 몇 시 됐어요? 벌써 두 시간 됐습니다.

참사랑을 베풀면 효자, 애국자, 성인, 성자가 될 수 있어

그래서 이번 일이 지나면 전부가 관계를 가지고 살 수 있는 운동이 벌어질 것입니다. 문총재를 한번 안 사람은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 관계를 영원히 지속하려고 합니다. 나는 자꾸 잊어버리려고 하는데, 자꾸 주고 잊어버리고 위하고 잊어버리려고 하는데, 그들은 자꾸 붙들려고 그럽니다. 자꾸 잊어버려도 자꾸 잡으려 한다구요. 참 이상하구만. 그게 뭐냐? 참사랑의 보따리라는 그런 무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 여자들이나 남자들이나 진짜 선생님하고 친하게 되면 말이예요, 자기 집에 가서 일도 못 합니다. 선생님 보고 싶어서 남자가 목을 놓고 엉엉 웁니다. 늑대가 새끼 칠 때가 되면 암놈을 찾기 위해서 수놈이 우우우 하는 것같이…. (웃음) 그런 힘이 있어요. 그게 무슨 힘이냐? 참사랑, 참사랑의 힘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걸 알았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 지금까지…. 욕을 얼마나 많이 먹었어요? 여러분도 처음에 욕 안 한 사람 어디 있어요? 암만 충청도 양반이라고 하더라도 말입니다. 나 충청도 지나가다 밥 한 끼 못 얻어먹어 봤습니다. 전라도 가서는 많이 얻어먹어 봤지만. (웃음) 대가집 가면 개가 문총재를 반기는데, 이 충청도는 밤이나 낮이나 자기들만 먹고 자는 패들입니다. 개가 집 지키고 말이예요. 전라도는 그렇지 않아요. 자기 집에 오는 사람, 밥상만은 딱 안겨 줍니다. (웃음) 밥 얻어먹기 제일 좋은 데가 전라도입니다. 충청도는 힘들어요. 거지한테 물어 보라구요, 내 말이 거짓말인가. (웃음) 그 대신 한번 대접한다면 밥도 다르지요. 자기가 필요한 사람은 딱 껴안아요. 필요하지 않으면 아예 상관도 안 합니다. 양반이 그렇지 않아요? 얼어 죽어도 겻불 안 쬐니 거 얼마나 지독해요?

여기 충청도 양반들, 아무리 잘났다 해도 양반집 맏딸 맏아들이 문총재의 작전 사랑맛을 보게 되면 자기 집 담을 타고 넘어 야반도주해서 문총재 꽁무니를 찾아가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충청도 사람, 통일교회 믿으려고 집 나왔던 사람 손들어 봐요. 안 나왔다는 사람은 다 가짜입니다. (웃음) 내가 집을 나왔는데. 아이고, 우리 할아버지 어머니 그 울타리에서는 못 살겠더라구요. 하나님을 알고 보니 얼마나 답답해요? 팔도강산을 무대로 삼아 가지고 밥을 얻어먹어도 하루 아침 얻어먹었을망정 말은 천하를 움직일 수 있는 말을 하고 다니니 얼마나 멋져요? 불쌍한 사람들에게 힘을 줘 가지고 혁명투사를 만들 수 있는, 자주적인 혁신자를 만들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게 얼마나 멋져요? 그게 무슨 힘으로? 사랑의 힘으로.

그걸 나라에 베풀면 애국자가 되고, 부모를 향하면 효자 중의 효자가 됩니다. 세계 만민 앞에 서면 성인의 도리를 넘나드는 것이고, 하나님의 왕국까지 가서 그러면 성자의 도리를 다 하는 것이니 하나님까지도 굽어살필 수 있는 아들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만 딱 붙들고 집에서 꽝 도장받고, 그다음에는 자기 종족 문중에서 꽝 도장받고, 몇 번이예요? 「두 번」 그다음에 나라에서 도장을 꽝 받고, 몇 번이예요? 「세 번」 또 그다음에는 세계에서 도장 꽝 받고 나면? 「네 번」 네 번만 받고 나면 천상세계 어디서든 환영하게 됩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하늘나라 정문과 직결하는 대로를 혼자 활보하더라도 하늘나라의 모든 사신이 모셔 들이게 돼 있지, 길을 막게 안 되어 있다 이겁니다. 무슨 힘이? 「참사랑이…」 참된 사랑의 전통이….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문총재가 도적놈은 다 압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저 내가 간다 하면 얻어먹기 위해서 많이 몰려들었거든요. 안 그래요? 내가 이렇게 맘이 살찔이만큼 여러분이 나와 가까와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내가 주면서도 욕을 먹고, 주면서도 천대받으면서 성공한 사람입니다.

대한민국도 나를 때려죽이려 하고, 기성교회에서 나를 죽이려고 40년 동안 `하나님이여, 저 이단 괴수를 데려가소' 하고 기도하고 그랬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참 멋진 분입니다. 농도 좋아하십니다. 언제는 `문총재, 너 죽으라는 기도 한번 들어 봐라. 마이크로 아무개 목사가 너 죽으라고 기도하는데, 이제 네가 이 목사를 죽으라고 한마디만 하면 3개월 이내에 데려갈 텐데, 어때?' 하는 거예요. 세상 목사 같으면 `이놈의 자식! 도와주지 못하고 구원은 못 하나마, 동냥은 못 줄망정 쪽박을 깨다니! 이게 죽으라고 기도해? 그놈의 목사 짜박지 당장 처단해 버리소' 하겠지만, 난 안 그렇습니다. 나 한번 만나 보자 이겁니다. 왜? 그 사람이 죽지 않고 다음에 간증을 해야 돼요. (웃음) `이렇게까지 내가 죽게끔 반대했는데 문총재가 나를 영계에 데려가지 말라고 해서 살려줘 가지고 오늘 이렇게 수많은 군중을 통회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게 됐다' 하게 될 때 하나님이 안 되겠다고 하겠어요?

남한이 북한에 모든 걸 다 주면 통일은 간단해

여러분은 어때요? 어떤 때 내 입으로 `그놈의 자식, 오래 안 가서 없어지겠구만' 하고 말이 나가면 그때는 일족이 꺼져 가는 겁니다. 하나하나 깨끗이 정리되어 가요. 그거 보면 내가 무서운 사람입니다. 내가 말을 함부로 못 해요. 그래, 충청도에 와서 저주를 하고 갈까요, 돈을 주고 갈까요? (웃음) 대전 식구들을 희생시켜서 남북이 통일된다고 하면 문총재는 서슴지 않고 대전패들을 사지에 내보낼 것입니다. 어때요? 「좋습니다」 `아이고, 사랑하는 아내는 어떻게 하고, 사랑하는 남편은 어떻게 하고, 어머니 아버지는 누가 먹이고' 이러겠지요. 죽을 놈이 무슨 수작이예요? (웃음) 죽기가 바쁜데 죽을 놈이 죽을 걸 생각해야지, 무슨 수작이냐구요. 영계에 가 가지고 그 수작 했다가는 다 걸립니다.

지금 문총재 혼자 남북을 통일하겠다고 그러지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고…. 아까 그 복잡한 환경에 와 가지고 어떻다고 어떻게 해야 된다는 그런 이야기를 했지요? 「예」 남북통일이 쉬워요? 얼마나 힘든지 생각해 보라구요. 북한과 남한 체제가 다릅니다. 공산주의는 체제가 달라요. 그들 체제는 당의 명령에 절대 복종입니다. 대한민국의 당은 행정처를 대해 걸어 쥘 능력이 없습니다. 국회를 세우게 될 때 입법부는 힘이 있지만, 그것도 한 부처밖에 안 됩니다. 체제가 다릅니다. 이북과 남한은 또 뭐가 달라요? 소유권이 다릅니다. 여기는 자본주의 개인소유지만, 북한은 국가소유입니다. 개인소유가 국가소유권을 중심삼고 비벼대게 될 때 개인소유는 못 당합니다.

또 출발한 근본이 다릅니다. 저쪽은 인간의 생성원인을 진화로 보고 있어요. 우리는 창조로 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종교를 아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체제적으로 모두가 얼마나 달라요? 이론이 다릅니다. 군대가 배치되어 있는데…. 어떻게 이것을 소화하느냐?

그렇지만 문제는 간단합니다. 남한 사람들 전부가 북한 사람에게 다 주고 다 줘서 훈도시(ふんどし;남성의 국부를 가리는 천) 밖에 안 남아 그것까지 풀어 주려고 한다면…. 아니, 웃지 말라구요. 그런 처지에 가서 그걸 풀어 주려고 할 때에 김일성이 나와서 우릴 때려 잡겠어요? 김일성이 나와서 어떻게 하겠어요? 그렇게 받아 먹고 때려죽이겠어요? 그뿐이예요? 밤이나 낮이나 통일운동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동서남북이 통일되어야 합니다. 물론 공산주의는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변증법적 논리를 반드시 적용해요. 거기에 우리 통일교회는 대안이 있어요? 뭐예요? 수수법적 논리성, 이걸 못 당합니다. 뭘 모르고 해서는 안 됩니다.

미국에 닦은 통일교회 기반

내가 이번에 미국에 가서 50개 주책임자를 만났습니다. 미국은 잉여 농산물이 많아요. 그걸 줄을 달아서 태평양에 전부 다 뿌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수송 때문에…. 내가 한 3년 전에 10톤 트럭 250대를 사 놓았습니다. 그것은 큰 회사가 아니고는 18톤 이하의 차로는 내주질 않습니다. 상대하지 않아요. 그런데 트럭을 들이대고 파이프로 실어대는 것입니다. 몇백 톤, 몇천 톤을 말이예요. 그것을 신의주 건너편에 안동이 있어요. 그 앞에는 용암포라는 곳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연변에 공과대학을 지어 주고, 자동차 회사를 만들어 주면서 조직을 만들어 항구에 몇 만 톤 쌓아 두었다가 북한 동포에게 갖다 먹이는 겁니다. 굶주리지 않게 말이예요. 그 준비를 지시했습니다.

그래서 `자, 너희들이 얼마나 할 수 있나? 보고하라' 했더니 `선생님, 문제없습니다' 그래요. 그 대신 운반할 수 있는 기름이 문제입니다. 배도 문제입니다. 배는 말이예요, 국방성 퇴역장성들이 많아요. 제독이 없나 뭐가 없나, 그들이 3천여 명 됩니다. 별자리 퇴역군인이 3천 명 돼요. 전부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8백 명만 시키면 3천 3백 명 교육은 다 끝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나를 도와주겠다는 거예요. 문총재 혼자 이렇게 미국 살리기 위해서, 자유세계의 해방을 위해서 노력하는데 미국이 체면이 있지, 위신상 그렇게 협조받고 모른 척할 수 없으니 우리의 힘을 빌려 쓸 수 있겠다면 얼마든지 협조하겠다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회사를 만들어 놓고 사람을 보내서 `문총재, 돈이 얼마 필요하오? 후원하겠소' 이렇게 문의가 왔더라구요. (박수) 아아, 그만두라구요. 말이 안 끝났어요. (웃음) 말이 끝나면 박수해야지.

그래, 문총재가 대답을 어떻게 했겠어요? `요놈의 자식들, 한국 사람이 거지인 줄 알아? 구호물자 보따리 차지하려고 싸움하다가 망한 한국 백성인 줄 알아? 이놈의 자식들! 아니야, 이 자식들아! 쓰다 남은 걸레 짜박지 같은 것, 먹다 남은 찌꺼기 난 안 받아가!' 하고 딱 잡아 뗐습니다. 그러니까 전부 다 소문을 들었을 거라. 2차대전 때에 쓰던 배, 군함이 얼마나 많아요? 필요하거들랑 몇 척이든지 기부할 터이니 쓰라는 거예요. 그러나 이게 국가 재산이어서 그냥은 줄 수 없으니 한 척에 1불씩 해서 얼마든지 쓰게끔 해줄 테니, 어떠냐고 하는 겁니다. 그 배 가져다 내가 뭘하겠어요? (웃음) 이제는 쓸 만합니다. 이제는 어느 회사든 모든 물건을 몇 트럭씩 실어 낼 수 있는 물건이 다 나를 기다리고 있어요. 기분 좋지요? 「예」 (박수)

그것이 왜 그러냐? 매해 회계년도 시작이 3월 아녜요? 12월쯤 되게 되면 금년 생산한 것을 다 팔지 못한 게 창고에 들어가게 됩니다. 생산품이 저장되게 되면 그것이 명년 생산품으로 넘어가서 계산이 돼요. 그렇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세금이 지불되지 않은 생산품이 다음 회계년도로 넘어가기 때문에 세금처리가 안 됩니다. 그래서 3월까지 완전히 처리 안 하면 세금 처리가 안 된 창고에 있는 몇 트럭의 재고 때문에 조사당하지 않으면 안 돼요. 회사가 뻥 날아갈 위험성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렇지 않으려거든 그저 문 열어 놓고 실어 가게 하라는 겁니다.

그런데는 국가가 보장하고 면세조치할 수 있는 단체라야만이, 공공단체의 승인을 받은 단체만이 가능합니다. 문선생이 만든 단체가 그런 단체입니다. 문 열어 놓고는 가져가라 이겁니다. 거기에는 오토바이가 없나, 자동차가 없나, 오바가 없나, 여자들 젖뚜껑까지…. (웃음) 뭐 양복이 없나, 다 있습니다. 그래, 창고에 들어가면 무엇이든지 하나씩 가져다가 팔아먹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그런 면에서 양심적입니다. 그러기에 미국정부가 그래요.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단체는 팔아먹고 전부 사기꾼이었지만, 통일교회만은 믿는다는 거예요. 창고째로 우리한테 맡기는 거지. 그만큼 됐다구요.

세상이 백인들은 못 믿지만, 서양 사람이 아닌 일본 여자 등 통일교회 사람이 미국에 들어오면 언제든지 영수증, 전표만 떼어 주면 언제든지 주인 없이도 가져갈 수 있게끔 다 돼 있어요. 그런 기준 만들어서 내가 250대 큰 트럭에 실어 내게 되면 배 한 척에 싣는 건 순식간에 싣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 불쌍한 미국 사람 많이 먹여 살렸다구요. 그랬다구요.

그러니까 요즘에는 문총재 한국에도 가지 말라고 그럽니다. 미국의 제일 애국자는 문총재라고 선전하고 있더라구요. 내가 미국 사람이예요? (웃음) 한국 사람인데 미국의 제일 애국자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감옥에 들어갔다 나온 지 3년도 못 됐는데 뭣이 애국자야? 그래 가지고 내가 갈까봐….

원래는 형무소살이 3년 이상 하게 되면 미국에서는 추방하게 돼 있습니다. 언제든지 추방하게 돼 있다구요. 그런데 그 미국 법을 가만 보니까 1982년 12월 이후에 그 법이 개정되었더라구요. 그러니까 그 법이 바로 개정된 이후에 내가 들어갔습니다. 1983년 4월 30일날 들어갔는데 그 날짜를 4개월 앞당겨서 1982년 12월 30일에 들어간 것으로 떡 고쳤다는 거예요. 왜 이렇게 했느냐고 하니까 당신은 이제 영원히 이 나라에서 죽는다 이거예요. 당신이 나가면 안 된다는 얘깁니다. (웃으심)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은 법을 뜯어고치고, 나는 기분 나쁜데 감옥살이시켜? 어떤 것이 가짜 놀음이야?' 하고 대번에 물어 봤어요.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렇다고 내 감옥살이한 거 생각 안 합니다. 언제나 내가 오고 싶으면 오고, 가고 싶으면 가는 겁니다.

카터 얘기 하다 딴 데로 넘어갔지요? 이놈의 카터 행정부가 25개 국을 통해서 통일교회 선교사를 그렇게 못살게 고생시켰습니다. 카터 행정부에서 CIA를 통해 지령을 내린 문서…. 이놈의 자식들! 사건이 끝나고 나서 그 재료 내놓으라고…. 미국에는 차별이라는 게 없습니다. 피고인이 원하면 내주게 되어 있지, 안 내주게 안 되어 있다구요. 내 놔라 이거예요. 대한민국에 대한 밀명으로부터 세계로 보낸 밀명이 다 나옵니다. 그놈의 자식들이 안 내주겠다고 해서 CIA를 걸어 재판을 한 것입니다. 재판에 가서는 내가 승소했지. 내 줘라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이 얼마나 급했던지, 알아서는 안 될 것은 지운다고 지웠지만 떡 비추어 보면 누가 했는지 다 압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기관에서 문총재에 대해 누가 보고했는지 다 잡아냈습니다. 미국 행정부의 요놈의 자식들, 누가 뭘했는지 다 안다구요. 그게 미국의 기반이라는 겁니다. 모든 미국 사람이 통일교회 문총재에게 욕하고 그랬지만, 세상에 믿을 사람은 대한민국 사람 가운데는 나밖에 없다고 보는 겁니다.

여러분을 고향 찾아가게 하기 위해서 대전에 왔다

그래, 충청도패들 나를 믿어요? 「예」 뭘하는 패들이예요? 나를 믿어요? 「예」 뭘하겠다는 패들이예요? 「남북통일」 남북을 통일하자는 패입니다. 그래 가지고 뭘하자는 거예요? 김일성, 중공놈, 소련놈들을 한 줄에 매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대한민국으로 갈 거요, 누구한테 갈 거요? 하나님에게로 가자는 것입니다. 난 내 고향으로 안 갑니다. 대한민국으로 안 가요. 그럼 그걸 매 가지고 하나님에게로 가는데 하나님은 어디로, 승리한 보따리를 내가 메고 하나님한테로 간다면 하나님은 어디로 갈까요? 「한국」 하나님이 어디로 가요? 「아버님이 가시는 곳으로요」 내가 미국 가려고 쓱 이렇게 돌다 보니 충청도로구만, 경상도구만, 강원도구만, 여긴 경기도구만, 아이고, 서해바다 개발이야, 복잡하구만…. 이래 가지고 한 바퀴 삥 돌아 대전에 왔습니다. (박수)

박서방이 충청도 자랑을 잘합니다. 가만히 앉아서 하루는 내가 연구해 봤어요. 연구한 내용을 소개해 줄까요? 「예」 충청도 사람, 침 흘리며 좋아하는 패들, 기분 나빠서 어떻게 해요? (웃음) `충남' 하면 말이예요, `가운데 중(中)' 자하고 `마음 심(心)' 자니까 중심이예요. `남(南)' 하니까 남한의, 큰 밭 가운데 복판이니 중앙지라 그 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남한 땅, 남한 땅 중심지가 대전이라는 겁니다. 그거 통한다구요. 충이 뭐예요? 충이 중심 아녜요? 충은 곧 중심이요, 남은 남쪽입니다. 충청남도지요? `남' 하면 남북을 중심삼고 남한 대표예요. 그렇지 않아요? 여기를 배꼽이라 그러잖아요? 충남, 중심 남쪽인데 이것이 조그마한 밭이 아닙니다. 대전(大田), 큰 밭입니다. 그러니까 대한민국보다 더 큰 모든 것을 갖다 놓아도 중심 앞에 다 달릴 수 있는 이념을 가졌으니 박서방이 저렇게 선전한다는 것입니다. 나도 그렇게 통하는 데가 있어서 나도 모르게 대전에 홀려 와 가지고 다니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박수)

그러면 여기 통일교회 패들은 박중현이 따라갈 거요, 문총재 따라갈 거요? (웃음) 이거 결론을 지어야지요. 이번에 전주로 가는 송서방 따라갈 거요, 문총재 따라갈 거요? 「아버님」 축복받은 남편네 따라갈 거요, 여편네 따라갈 거요? 여러분들 축복받고 낳은 2세들을 따라갈 거요, 선생님 따라갈 거요? 「아버님」 전부가 아버님입니다. 아들딸도 아버님 따라가겠다고 하고, 어미 아비도 아버님 따라가겠다 하는 거예요. 여기 송서방 여편네도….

그런데 나, 이상한 것 봤습니다. 송서방(송영석씨) 여편네가 며칠 동안 잠 못 잤다고 직고하는 거예요. 여기 충남에서 20년 세월을 보냈다나요? 서울에 있긴 있었지만 충남에서 떠날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울적한 모양이지요? 전라도에 갈 것을 생각하니까 괜히 슬픈 마음에 저녁이면 눈물이 핑 돌면서…. 그걸 보면 여러분을 많이 사랑했습니다. 정들었다 이겁니다. `정들었는데 내가 끌어냈구만. 몹쓸 사람이다'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러니 잡아 두자구요. 잡아 둘까요? 이제는 잡아 둘까요, 말까요? 「아버님 마음대로…」 이 시간에 내가 취소하면 취소되는 거예요. (웃음) 잡아 둘까요, 말까요? 「잡아 두세요」 그러면 전북 식구들한테 물어 봐야 됩니다. 물어 보면 김대중이까지 전라도 패는 전라도로 보내라고 그럴 것입니다. 문제가 심각해진다구요. 그러니까 그럴 때는 내가 말하는 대로 따르는 게 제일 안전지대입니다. (웃음) 그래,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충청남도를 사랑하는 사람은 여기 송영석 교구장이 아녜요? 나도 몇 달 만에 왔습니다. 자, 누구 말 따라야 되겠어요? 선생님 말 따라야 되겠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남편 말을 따라야 되겠어요, 문선생 말을 따라야 되겠어요? 「아버님 말씀을 따라야 됩니다」 그 반대가 뭐예요? 내가 잊어버렸네. 뭐예요? (웃음) 「아내 말」 아내 말 따라야 되겠어요, 문총재 말 따라야 되겠어요? 남자들 대답해 봐요. 「아버님 말씀을…」 아버님이 뭐예요? 그때는 문총재 말을 따른다고 해야지요. 100점 못 받아요. 91점밖에 못 받습니다. (웃음) 아버님은 무슨…. 문총재라고 했으면 문총재라고 답변해야지…. 아버님이라고 답변하지 말라구요. 감옥살이 많이 한 아버님인데, 그 아버님 했다간 어떻게 되겠어요?

그다음, 여기 송교구장 말 따라야 되겠어요, 선생님 말 따라야 되겠어요? 「선생님」 충남 도지사 말 따라야 되겠어요, 선생님 말 따라야 되겠어요? 「선생님요」 노대통령 말 따라야 되겠어요, 문총재 말 따라야 되겠어요? 「문총재」 하나님 말 따라야 되겠어요, 문총재 말 따라야 되겠어요? 「하나님」 알긴 아누만! (웃음) 뭐 인사는 다 차릴 줄 압니다. 말이 맞다구요.

문총재가 여기 왜 왔느냐? 그냥 놀러 왔겠어요? 아까 말한 대로 하나님이 얼마나 훌륭하다는 걸 알았지요? 「예」 다른 가지를 잘라서 얘기하는 겁니다. 왜 내가 여기 왔느냐? 그 말을 한 30분 하자구요. 30분만 하면 네 시 되는이? 한 시간쯤 해도 괜찮겠구만. 여기 송교구장이 와 가지고 전라도 사람은 전라도 패로 가라 한다면…. 요즘 패장사 시대 아니예요? (웃음) 충청도 사람은 충청도로 가라, 이거 김종필주의 아녜요? 또, 부산 사람은 부산으로 가라, 이건 김영삼주의 아녜요? (웃음) 대한민국주의는 어디로 갈 거예요? 없습니다. 남쪽으로 가도 망하고, 북쪽으로 가면 죽습니다. 그러니 할 수 없이 남북을 연합해서 북쪽으로 가면 죽지 않겠기 때문에 남북통일을 문총재라는 사람은 주장하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창립기념일이 이제 며칠 남았어요? 「12일 남았습니다」

여기에 온 것은 여러분 고향을 찾아가게 하기 위함입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고향에 못 가게 했습니다. 그게 문총재의 나쁜 역사의 통일교회입니다. 언제 문총재가 고향 가자는 말 하는 거 들어 봤어요? 「못 들었습니다」 고향에 가서 부모님 모시고 효도하고 그 효자의 자리에서 충신의 도리를 밟아서 자기 산천을 사랑하면서 잘살라고 가르쳐 주는 말 들어 봤어요? 「못 들었습니다」 고향을 떠나라고 했습니다. 나도 고향을 떠난 사람입니다. 마찬가지예요.

나도 이 나라를 버리고 미국 가서 싸워 이기고 돌아왔습니다. 왜 고향 버리고 가서 싸워야 되느냐? 우리 인간들이 환고향하려면 자기 고향땅은 물론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버리고, 자기 조상을 버리고, 자기가 살던 동네 향리를 버리고, 자기 나라를 버리는 것은 물론이요, 세 나라까지도 버릴 수 있는 과거가 엉클어져 있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세계 도상에 가서 이렇게 버리게 만든 장본인을 때려잡아 가지고 승리의 패권을 쥐고 돌아오지 않고는 고향에 돌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중심한 역사관입니다. 타락을 맛본 하나님의 구원섭리 입장에 선 역사관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고차원적인 종교는 출가하라는, 집을 떠나라는 가르침이 있는 것입니다. 경전에, 똑똑히. 예수님의 가르침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그러냐? 뿌리가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 본연의 사랑을 두고 볼 때, 인간이 가져야 할 뿌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것이라야 합니다. 인간의 사랑을 중심삼은 뿌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수직적 사랑을 중심삼고 남녀가 하나되어야

하나님의 사랑은 종적입니다. 이 세상의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종적인 수직이라는 것은 둘이 아닙니다. 하나입니다. 지구의 축이 둘이예요? 억만 년 변함없이 하나의 축을 따라 돌아가고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인류가 이상하고 있는 사랑도 동서남북 사방으로 축도 없이 제멋대로 막 뒹구는 것이 아니라…. 수직적인 축을 중심삼고 횡적인 사랑을 90각도로 연결시켜 360도 구형을 갖추어야만 장애가 없이 잘 돌게 됩니다.

이것이 무중력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진공 상태가 되면 관성의 힘에 의해서 영원히 그렇게 돌게 마련입니다. 마찬가지 이치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인간세계에 하나님도 돌릴 수 없고, 인간도 돌릴 수 없는 축이 설정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종적 사랑으로 연결된 인간의 부부생활은 이 공식을 절대 벗어날 수 없습니다. 축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연결시킨 것이 남자와 여자의 그것입니다. 어렸을 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자신으로 태어났지만, 크면서 세상을 알게 되면 남자나 여자나 그런 세계를 갖고 싶어합니다.

남자는 오른쪽으로 세계 저 끝까지 가서 세계를 내 것 만들고 싶고, 여자는 왼쪽으로 끝까지 가서 내 것 만들고 싶은 거예요. 성숙됨으로 말미암아 이런 모든 것을 내 것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모든 것을 내 것 만들려는데, 그 자리에서는 찾을 수 없다는 것을 본심은 알아요. 그래서 내 것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딘가 찾아가야 할 운명이라는 걸 우리 본성은 아는 것입니다.

성숙된 남자 여자가 그리워하는 것이 뭐냐? 우주를 소유할 수 있는 본향의 소유권을 차지하기 위해서 찾아가는 길은 불가피적으로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되는 데는 남자는 동쪽, 여자는 서쪽에서 중심을 중심삼고 어디서 하나되느냐 하면, 축에 와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 평등이라 하는데, 그게 뭐냐? 왼쪽 방향의 거리와 오른쪽 방향의 거리가 같습니다. 그런데 남자가 키가 크고 발이 크다고 해서 성큼성큼 걸어서 중앙을 지나가면 여자가 기분 나빠합니다. 똑같이 남자 한 발자국 여자 한 발자국 가야 되는 겁니다. 나중에 중앙에 남자가 조금 더 많이 갔거든, 여자들이 틀림없이 같은 자리에 가는 거예요. 규탄해 가지고 그만큼 딱 가 선다는 거예요. 이마를 맞대고 딱 섭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배밀이 싸움하기 위한 거예요, 어떤 거예요? 그거 어떻게 해결해야 돼요? 뒤로 돌아가면 큰일납니다. 그러면 서쪽 끝에서 동쪽 끝으로 또 가야 돼요. 갔다가 돌아오게 되면, 온 것은 죽을 길밖에 더 있어요? 문제가 크다구요. 여기에서 결판을 내고 하나될 수 있는 운명의 길을 결정짓고 가는 것이 왈, 결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마를 맞대 가지고 이 손으로 딱 할 때 닿아서는 안 됩니다. 닿을락 말락 해야 돼요. 닿을락 말락…. (웃음) 종대, 하나님의 사랑줄을 중심삼고 닿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종적 수직 사랑이 쭉 내려오는 것입니다. 내려오고 여기 아래에 있는 것이 쭉 올라와 가지고 딱…. 여러분, 천지조화라는 말 있지요? 비오는 날 벼락 치지요? 위에 있는 플러스 사랑, 하나님의 사랑, 수직적인 사랑이 쭉 내려오면 이건 자동적으로 쭉 끌어올려 주게 마련입니다. 그런 작용을 하는 겁니다. 자연이치가 그래요. 상응과 상극 작용이 있어서 자동적으로 그런 작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쓱 맞부딪치게 될 때 하나가 되면 거기서 `악' 하고 달라붙는 것이 남자 여자의 사랑입니다. 그 남자 여자의 사랑이 뭐냐 하면 핵입니다. 수직이 핵으로써 딱….

그러면 하나님은 어떨까요? 사람이 자꾸 둘이 밑에서 구르다 보니 그 구르는 것이 막 수직으로…. 남자 여자가 수직으로 굴러가니 이 선 이상, 동으로 가는 남자의 길, 서로 가는 여자의 길로 왔다갔다해야 됩니다. 그저 왔다갔다하는 게 재미가 없으니까 동그라미가 점점…. 한 번 왔다 두 번 왔다 하면서 자꾸 넓어집니다. 그러면 이게 점점 넓어지는 거예요. 이게 둥글어진다는 겁니다. 왜? 핵이 둥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랑을 중심삼은 건 하나님도 깨뜨릴 수 없으니 하나님이 부부의 사랑에 몽땅 밟혀 나갈래야 나갈 수 없게 됩니다. 그렇게 밟혀 가지고 뺑뺑 돌고 있으니 하나님이 가만있겠어요? 작동을 하는 거예요. 그 작동이 우주로 왔다갔다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달라졌다 이겁니다.

그것 거기 둬요. 나둬요. 중요한 말 할 때 요런 사탄이 끼어들거든. (웃음) 그걸 누가 가져오라고 했어? 제일 중요한 말을 하는데….

이게 둥글둥글 구르더라도 하나님은 수직을 중심삼고 돕니다. 이것이 왔다갔다하면 할수록, 구르면 구를수록 점점 둥글어지는 거예요. 둥글어져 가지고 이걸 자르게 되면 여자 절반, 남자 절반이 됩니다. 하나님도 자르면 딱 절반으로 나누어져요.

그래, 하나님은 어디에 있어요? 하나님은 어디에 있느냐? 성경 요한복음 14장을 보게 되면, 내가 네 안에 있고 네가 내 안에 있다고 예수님이 말했다고 돼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과 같이 아버지가 내 안에 있다고 일체됨을 말했는데, 그 내 마음이 무엇을 중심삼은 내 마음이냐? 그것을 기독교인들은 모릅니다. 수직적 사랑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남자 여자의 이상적 사랑이 뭉친, 그렇게 하나된 그 가운데에 하나님의 영광이 내린다는 것입니다. 왜? 어째서? 하나님은 수직적 사랑의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사랑의 수직이 아직까지 잡혀 있질 않습니다. 그것이 어디서 비로소 시작될 것이냐? 하나님과 인간시조, 참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그렇게 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동서남북 사방, 전후좌우 각도는 전부 다 같은 거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도 하나님의 몸인 동시에 남자의 몸이고, 남자도 하나님의 몸인 동시에 여자의 몸입니다. 또, 하나님 자신은 남자의 몸인 동시에 여자의 몸이고, 여자의 몸인 동시에 남자의 몸과 마찬가지입니다. 한 몸입니다.

하나님이 그렇다면 어떻게 되느냐? 내적인 무형의 아버지가 되고, 아담 해와는 사랑으로 통일된 외적인 하나님 몸을 대신한 부모가 되게 됩니다. 그런 경지에서 참하나님의 사랑과 참된 부모의 사랑이 종적 횡적으로 이상적 구형을 이루는 사랑의 통일 핵심이 되었다면 우주는 요동하지 않았을 거예요. 태양계의 궤도가 설정되어 아홉 개의 위성이 영원히 도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형성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래 놓으면 아버지의 것인 동시에 내 것이 되고, 내 것인 동시에 아내 것이 되고, 아내 것인 동시에 자식의 것이 되는, 사랑 일체의 논리를 중심삼고 소유 공동권이 벌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참된 사랑에는 동위권, 동참권, 상속권이 따른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에는, 참된 사랑에는 동위권이 따른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버지하고 아들하고는 위치가 다릅니다. 그렇잖아요? 다르지만, 사랑을 중심삼고는 언제나 아버지 자리에 가서 아버지 어깨를 타더라도 아버지가 히히히 좋아하고, 상투 끝을 만져 보고 핥더라도 좋아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들, 그래요?

그거 왜 그러냐? 참된 사랑에는 동위권이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참된 사랑에는 동참권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여자가 작고 못생겼더라도 사랑의 인연을 맺으면 잘난 미남자, 체격 좋은 남자가 용상에 앉아 있더라도 성큼성큼 가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가서 만져도 싫다고 안 합니다. 그렇지요? 같이 밥을 먹어도 가능합니다. 동참권이 있기 때문에.

사랑에는 무슨 권이 있다구요? 「동참권」 그다음에? 「동위권」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건 하늘나라의 비밀입니다. 문총재만이 아는 비밀이예요. 문총재는 어떻게 알았느냐? 다 실험해 보고, 먹어 보고 맡아 보고 만져 보고 알아낸 것입니다. 틀리면 충청도 사람들한테…. 이거 진짜백이 충청도 사람인가요, 가짜백이 충청도 사람인가요? 「진짜백이입니다」 가만있겠어요? 가짜백이한테 가르쳐 주면 괄시 안 받아요. 진짜백이한테 얘기하면 불이 훌훌 붙습니다. 가슴이 울렁거리고 말이예요, `사실이구나!' 하면서 세포가 웅성웅성하고 그런다구요. 여러분들, 그래요? `휴, 저럴 수가!' 하면서 흥분하게 된다구요.

참사랑을 가지고 그런 자리에 들어가게 될 때는 아무리 우주가 크다 하더라도 동위권에 설 수 있고, 하나님이 보좌에 있더라도 부모로서…. 그렇지 않아요? 남편이 방에 있는데 아내가 들어갈 때 그 자리에 가서 동참할 수 있어요, 없어요? `주인 양반 계세요? 마누라 아무개가 왔는데 들어갈까요, 말까요' 하고 물어 봐요? (웃음) 아침이 되어 여편네가 땀을 흘리며 왱가당 댕가당 해 가지고 밥을 지어 밥상을 차려 놓고 있는데, 영감은 초청도 안 했는데 먼저 버티고 앉아 가지고 `밥 줘' 합니다. 그럼 여자는 뭐라 하느냐 하면 `그러지요' 한다구요. 왜 그래요? 동참권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것을 나만이 가질 수 없고, 내 것이라고만 할 수 없습니다.

여자에게 있어서 이 가슴은, 더구나 처녀들에겐 황금보다 귀한 것입니다. 안 그래요? 아버지도 물어 볼 수 있고, 나이 많은 오빠도 물어 볼 수 있고, 할아버지도 물어 볼 수 있는데 부끄러울 게 뭐 있어요? 다 알기 때문에 물어 보는 거지. 가슴이 황금덩이보다 더 귀한 거 아녜요?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사랑의 자리에서는 다 열어 놓습니다. 어서 열자! 다 그러고 있다구요. 동참 동위의 자리에 백 퍼센트 합격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이야기 안 해야겠구만. (웃음)

그다음에는…. 사랑에는 상속권이 있습니다. 참사랑에는 상속권이 있어요. 이건 철칙이예요. 문총재가 이걸 알기 때문에 세상 요사스런 핍박의 모든 화살이 나를 괴롭혔어도…. 험난한 광야의 태산 같은 장벽도 내 갈 길을 막지 못했습니다. 참사랑을 지니고 갈 때 하나님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나에게 상속해 줘야 하기 때문에 살아 있는 하나님은 내가 죽을 자리에 가면 살려주는 거예요.

이 우주의 하나님 것이 전부 내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 자기 것을 지키러 가는, 관리하러 가는 사람을 누가 쳐요? 얼마나 당당해요? 보라구요. 2억 4천만의 국민을 가진 미합중국 정부하고 통일교회 문총재 혼자하고 싸운 것입니다. 원고는 미합중국이고, 피고는 누구냐 하면 문선명이다 이거예요. 합중국하고 문선명하고 싸운 거예요. `나는 하나님의 참다운 사랑을 가지고 이 나라에 찾아왔고, 이 나라를 위해서 싸웠다. 너희들이 패망의 운세의 길을 가는 것을 칼로 내려쳐 끊어 버리기 위해서, 청산하기 위해서 싸웠다. 듣기 싫어하는 너희들…. 그 턱을 차 버리겠다. 이놈의 자식들! 듣기 싫어? 이는 나를 위한 것이 아니다. 참사랑으로 너희를 살려주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것이다. 참사랑을 심고 참사랑을 뿌리는 데에 있어서 너희들이 길을 막았지만, 나는 하나님과 동위의 자리에 있는 것이다. 쳐 봐라! 내 자리에 동참하게 해야 하거늘 너희들이 참석하지 못하게 해봐라. 미국 애국사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축복한 전부를 잘못했다가는 나한테 빼앗긴다' 하면서 싸운 것입니다. 상속을 내가 받는다는 겁니다.

역사 이래 미국에 수많은 대통령이 왔다 갔고 수많은 국민이 있지만, 그들 이상 참된 사랑을 퍼부어 사랑의 상대권을 갖추어 하나님으로부터 인정을 받게 될 때는 그 나라의 모든 것을 몇 배로 상속받는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미국이 내 것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세계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가 내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문총재는 풍류생활을 하면서…. 감삿갓같이 말이예요. 요즘 문선생이 김삿갓같이 살자니 `봉이 김선달은 대동강 물을 팔아먹고 도망갔다던데, 문총재는 요즘 맥콜 물 팔아먹더구만. 언제 도망가겠나?' 기성교회 목사들이 그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내가 왜 도망가요? 대한민국에서 선거하느라 땀 흘린 사람들, 서약한 사람들에게 내가 한 트럭씩 나눠 줬습니다. 그 비싼 것을 말이예요. 그러니까 선거에 가담하거나 선거를 반대한 패들은 맥콜 안 먹으면 너희 복을 빼앗긴다 이거예요. 이 식이예요. 얼마나 무서워요? 맥콜 반대한 사람들, 참사랑으로 준 물건을 쳤다가는 동참권 동위권 상속권에 범죄하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자기들의 모든 것을 빼앗기는 줄 알라 이거예요. 그 식입니다.

감옥에 딱 들어가 앉아 있어도 남들은 잠 못 자도 나는 잘 자요. 감옥에 들어가면 쿨쿨 잡니다. 수십 년 동안 잠을 제대로 못 잤기 때문에 잠 탕감복귀해야지요. (웃음) 밥도 안 먹고 잡니다. 우리 협회장, 어서 자요. (웃음) 그냥 자라구. 자지 뭐. (웃음) 그만한 것은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선생님이예요. 자라구, 자. (웃음) 며칠 동안 못 자니까 잠이 꽉 찼거든요. 몇 시간밖에 안 자는 생활을 일생 동안 해먹었는데, 감옥에서 며칠 자고 보니 다음부터는 몇 시간 자면 잠은 안 오고 눈만 말똥말똥해요.

그 배후에 있는 하나님이 보호하사…. 스컹크가 뭔지 알아요? 한국에는 없습니다. 얼룩덜룩한 고운 동물인데 한번 방귀를 빵 뀌게 되면 냄새가 고약해서 며칠 동안은 그 옆에 가지도 못합니다. 그게 무기예요. 그 스컹크들이 밤에 나와서 무얼 주워먹는데, 형무소 죄수들이 말이예요, 여기 죄수와는 달라요. 먹을 것은 많이 주니까 그것을 두었다 자꾸 주니까 와서 먹거든요. 그래 잠이 안 오니까 나가서 스컹크에게 먹을 것을 주는 겁니다. 얼마나 재미있어요? (이후 녹음상태 불량으로 정리 하지 못함)

​내가 늦은 걸 먼저 사과드립니다. 내가 좀해서는 시간을 잘 지키는 사람인데, 오늘 특별히 서울 책임자들 앞에 망신을 깨깨 당하려고 늦어진 모양이예요.

​반대받으면서 발전해 나온 통일교회

​열 시 15분 전에 충청남도 전체 통일교회 교인들은 세 시간 이내에 모이라고 지령을 떨어뜨렸어요. 세 시간 이내에 모일 수 있게끔 지시를 했는데 한 시간이 지나도 식구들이 3분1밖에 안 왔어요. 기다리다 보니, 먼 길을 찾아왔던 사람들이 늦겠기에 뭐 말을 하다 보니…. 거기서 몇 시에 떠났느냐 하면, 못해도 다섯 시에는 떠나야 되는 데…. 다섯 시 15분에 폐했으면 딱 제시간에 여기에 왔을 거예요. 우리 차가 빠르기 때문에, 제일 빠른 때는 한 120마일을 달려요. 교통순경이야 뭐 지키겠으면 지키고 말겠으면 말고, 바쁜데.

시간을 재 가지고 틀림없이 여섯 시 30분까지 도착하겠다 해서 말을 끝내고 그냥 나왔으면 되는데, 뭐 인사하고 선생님 왔다고 찬양하고 만세하고, 이러다 보니 한 10분 날아가더라구요. 에라, 20분 늦었다, 그래서 천천히 오다 보니 이렇게 됐습니다. 미안하게 됐어요. 더구나 부인 양반들한테는 더더욱 미안해요. 시간 안 지키는 남자, 이거 잰틀맨이 아니거든요. 그런 줄 알지만 나 체면불구하고 용서를 빌겠어요. (박수) 그렇다고 해서 남자분네들한테 용서를 안 빌겠다는 말이 아니예요. 남자분네들은 뭐 이해할 줄 알아요, 나하고 가까우니까. (박수)

여기에 모인 여러 선생님들은 나를 만난 연고로 많은 수고를 하는 사람들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 교수님들이라 하면 학교 연구실에서 연구하고 자기 시간 따라 단에 서서 학생들을 가르치는데, 작년보다 금년, 어제보다 오늘 더 새롭고 좋은 말을 가르치기 위해서 연구해야 될 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총재인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인지 하는 데의 뭐 누군지 모르지만 어떻게 그럭저럭 만나다 보니 딱 걸려들었다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임명을 받았으니 안 할 수 없고 하다 보니 발을 뺄 수도 없고, 이건 앞에도 짐을 지고 뒤에도 짐을 진 건 좋은데 `이거 어떻게 마사가 이렇게 많아?' 그랬을 겁니다. 학교에서도 마사가 있고 친척들도 마사가 있고 말이예요. 이거 동료들에게도 `아이구 자네가…. 통일교회 문선생이 어떤 사람인데 이렇게 합해 가지고 그렇게 협조할 수 있느냐?'고 별의별 이야기를 다 들었을 것입니다.

더더우기나 금번 선거 기간에 흑색선전하는 것 보셨죠? `문선명 공화국 국회 쿠데타!' (웃으심) 나 그거 보고 `야, 이 양반들 배짱 참 좋다. 나보다 더 좋구만. 난 그런 거 생각도 해보지 않았는데…' 천하에 배포를 딱 짜 가지고 들이 조이고 있다 이거예요. 이번에 전국에서 나와 관계돼 있다 하는 국회의원 후보자들은 흑색선전 안 당한 사람이 없었어요. 거 이상하지요? 그렇게 두드려 패고 그렇게 흑색선전했는데, 악착같이 흑색선전을 받은 사람은 당선되고 꽁무니 빼고 흑색선전 무서워하던 사람들은 다 떨어졌습니다. 그거 이상하지요? 이제부터 여기 교수님들, 더더우기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분들에 있어서는 연구할 문제입니다. 여기 서 있는 사람은 지금까지 일생 동안 살아 나오면서 그런 일을 많이 당한 장본인입니다.

종교 하면, 종교 가운데는 기독교가 중심입니다. 지금까지 40년 동안 문총재 대해서 좋다고 하는 목사 한번 봤어요? 암만 귀를 열고 들어 보려 해도 없어요. 여기 기성교회 아주머니들 다 오셨을 거라. 집사, 권사 다 오셨겠지요. 내가 기성교회 신앙을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잘 알아요. 기성신학에 대해서도 알고 천주교 신학에 대해서도 잘 아는 사람이예요. 그런 거 잘 아는 사람이 하필이면 왜 이렇게 이단자 입장에 서 가지고 하나님이 사랑을 한다는 그런 목사 장로, 당직자들, 혹은 신부 수녀들 앞에 반대받아야 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내 목이 좀 잠겨서 듣기 거북하실 것입니다. 어저께도 쭈―욱, 어저께 몇 시간 얘기했나? 이거 전국에 인사조치하려니 말이예요. 평안도 사람, 황해도 사람, 8도 사람, 13도 사람 다 모였어요. 이걸 한 곳으로 몰아 가지고 전라도 사람은 전라도로, 충청도 사람은 충청도로, 경상도 사람은 경상도로, 이북 5도 사람은 갈 데가 없거든요. 그 사람들을 이리 저리 갈라 가지고 인사조치하느라고 상당히 바빴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게 될 때에 `전라도는 전라도패끼리 김대중을 중심삼고 한패가 되더니 통일교 문선생도 그렇게 만들어?' 이럴 겁니다. 충청도 통일교인들은 전부 충청도로 배치했습니다. 세상에 그런 인사조치가 어디 있어요? 또 경상남북도패, 부산패까지 들어가지요? 대구직할시 이런 패들. 지금까지는 별별 각 도 사람을 혼합해서 배치했었는데 전부 경상도 사람을 배치했다구요.

자, 그렇게 배치를 해보니까 통일교회에 제일 공을 들인 곳이 먼 곳의 도였어요. 그건 뭐냐? 통일교회 교역장이라든가 중진 책임자들 가운데 전라도 사람이 제일 많아요. 그다음이 경상도 사람입니다. 충청도 경기도 강원도 다 해보니까 서울은 몇 사람 없어요. 그걸 볼 때, 몇 사람 없다는 것은 서울이 통일교회를 얼마나 반대했나 하는 것이…. 그게 드러나더라구요. 그러니까 반대한 비례에 따라서 통일교회 지도층이 선출됐더라 이거예요. 지식 계급에 있는 사람일수록, 도시에 가까이에 있는 사람일수록 수가 적은 걸 볼 때, 그런 사람일수록 반대하는 수가 많았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되었다고 총평을 해봤어요.

교수님들! 교수님들이 종교에 대한 관심이 있소? 한번 얘기해 봐요. 여기 장기근 박사님만 해도 통일교회 나오다 한 때 좀 쉬었지요? 「아닙니다」 (웃음) 뭘 안 쉬었어요? 그럴 땐 솔직해야 되는 거예요. 체면이 뭐…, 교수도 잘못하면 체면이 뭐예요? 체면이 살려주나요? 난 노골적으로 말하는 사람이예요. 미국 같은 데 가서 미국 대통령을 정면으로 들이 죄기다가 감옥에 들어갔지만 말이예요. (웃음) 두고 보면 내가 잘한 거지 뭐예요. 약소 민족이 언제 미국 대통령을 후려갈겨 보았느냐구요. 재미있는 것은 말이예요, 원고가 누구냐 하면 미합중국, 피고가 누구냐 하면 문선명! 그런 피고를 미국 정부 200년 역사 가운데 한번 맞아 봤겠어요?

들이 맞아 가지고는 분하거든요. 그러니까 뭐 없는 죄, 있는 죄 긁어다가 걸어 가지고 댄버리에 갖다 넣은 거예요. 그러면 다 죽어 버리고 통일교회 없어질 줄 알았다구요. 천만에요, 내가 감옥에 갔다 나올 적마다 날아가는 챔피언의 역사를 갖고 있는데 이걸 모르고 말이예요. 통일교회 전부 망할 줄 알고 전부 다 쓸어 내 보니까, 웬 걸? 갔다 와 가지고 들이 죄기는 거예요. 50개 주를 중심삼고 그 기관장들을…. 부시 부통령은 나한테 똥줄 싸던 녀석이라구요. 그다음엔 한다하는 패들 전부 다….

싸워 가지고 결국은 자기네들이 나한테 졌다구요. 이제는 미국 근대 문화사에 있어서 레버런 문에 대한 판결을 역사를 두고 빼 버릴 수 없는 실증적인 사실로 돼 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미있는 것이 유명한 법과대학 혹은 학박사가 되려고 연구하는 사람이 레버런 문 사건을 모르면 낙제입니다. 레버런 문 사건은 반드시 알게 돼 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방대한 사건이었는지….

세계를 살리기 위해 악의 세력과 싸워 승리해 나와

내가 변호사를 얼마나 썼느냐 하면 한 380명을 썼어요. 미국의 최고의 변호사를 한 시간에 500불 주고 썼습니다. 거기 변호사는…. 여기 변호사하는 교수님 있다면 미안합니다. 용서하길 빌고 한마디 하겠어요. 뭐 허가받은 도적놈이라구요. (웃음) 이건, 전화받은 그 시간부터 일했다고 하는 거예요. (웃음) 그 시간에 변소 갔다 오고 세수하고 점심 먹는 것 다 잡아넣는 겁니다. 그러니 정규적으로 일한 시간보다도 2배 내지 2.5배 받아 먹어요. 이러니 허가받은 도적놈 아녜요? 옛다, 너 잘 먹고 물러가라고 다 지불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변호사 인심 얻지 않으면 안 돼요. 왜 얻어야 되느냐? 큰 싸움을 해야 할 텐데 변호사들과 틀리면 안 되겠거든요. 유명한 변호사들 전부 잡아 가지고 후대했습니다. 이렇게 되니까 변호사들 중심삼고 줄을 한번 쭉 당겨 보니, 그 나라 고법으로부터 주법으로부터…. 이러다간 시간이 많이 가겠네. (웃음) 괜찮아요? 이거 외도하는 것 같은데? 그래 가지고 쭉 또 알아보니까 기독교 종단장들의 변호사예요. 거기에 민주당 위원장의 변호사, 공화당 위원장의 변호사, 현재 레이건 대통령의 변호사, 다 내 변호사가 된 것입니다. 재미있는 것이 그들과 지내다 보니 레이건 대통령도 흠이 있고 공화당 당의장도 흠이 있고 민주당 위원장도 흠이 있어요. 풋풋, 이놈의 자식들! 다 알고 보니 흑막이 있다 이겁니다.

그러나 문총재는 아무리 뒤져 봐도 없거든요. 좌경이고 제일 나쁘다고 했는데, 들여다보니 알아보니 이 양반이 미국 사람이 손도 못 댈 일을 다 했다 이겁니다. 이거 내 자랑하는 것 같아서 얘기 안 하려 했는데…. 하여튼 맨 처음엔 시퍼런 눈으로 이렇게 보더니 뚱그래져 가지고 입을 벌리고 이러고 있는 거예요. 거 변호사들이 놀란 겁니다. 알고 보니 이 분만이 세계를 위해서 싸우는 이 나라 역사 이래 처음 있는 사람이다는 걸 알았어요. 그리고 미국의 지도층은 아무리 노력하고 아무리 좋은 일 한다 해도 미국의 이익만을 위해서 일했지 미국의 이익에 틀리면 전부 원수 취급하고 마음대로 깔아 뭉갰다 이거예요. 그러나 단 한 분, 미국을 깔아 뭉개더라도 세계를 위해서 일하겠다는 분이 여기서 말하는, 여러분과 인연맺고 여러분에게 욕 많이 먹이는 장본인, 보기 싫은 남자가 그런 일을 했더라 이겁니다. 그거 믿어져요?

이렇게 싸웠는데, 자기들이 감옥에 집어 넣고 그랬지만…. 감옥에는 별의별 오만 가지 잡탕꾼이 다 모여 있습니다. 마피아가 없나, 뭐 별의별…. 어떤 곳에 들어가 보니까 18범짜리가 있더라구요. 왜 18범이 됐느냐고 물어 보니까 `나가야 뭐, 여기서 쉬면서 먹고 사는 것보다 못하기 때문에 피서지같이 들낙날락하는 거요' 이러고 있더라구요. 그런 패들하고 어깨를 대고 살았어요. 그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렇게 사는 환경에서는 경력이 없으면 곤란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내가 들어가니까 죄수들이 레버런 문에 대해 나쁘게 알고 어떤 별명을 지어냈느냐 하면 말이예요, M이 문의 약자이거든요. 문마피아―. (웃음) 문마피아 하면 다 아니까 자기들끼리는 M마피아로 부릅니다. M마피아 하면 난 줄 알아요. 그렇게 무서운 사람입니다. (웃으심) 그렇다고 해서 내가 유부녀를 강탈을 했나, 협박해서 돈을 빼앗았나, 뭘했어요? 내가 돈벌어다가, 세계로부터 선교금을 긁어 모아다가 불쌍한 미국 사람들, 마약쟁이들, 프리섹스하는 도의적으로 썩어진 패배자들을 모아 전부 교육시켜 쓸 만한 알곡같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자, 이렇게 되고 보니 그 부모들이 자기 아들딸이 아편쟁이 되어 집 나간 지가 몇 년 됐는데 다 죽어 버린 줄 알았다구요. 그런데 찾아보니까 통일교회에 들어가 있더라 이겁니다. 와 만나 보니까 그렇게 똑똑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아, 데려다가 부려먹거든요. 그래서 오라고 해도 자식들이 안 가니까 그다음엔 납치해 가는 것입니다. 그 배후에는 여러 가지 사연, 기가 찬 사연이 많습니다. 여러분, 그런 거 알아야 돼요. 외국에 나가 일하는 것이 쉽지 않아요. 여러분이 미국에 가서 쓱 한번 들여다보면 환하니까 다 좋고 갖춰져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만한 기반을 닦기까지 그 배후에는 참 말할 수 없는 사정, 기가 막힌 사연들이 연이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오늘의 그런 기반이 나타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세상에 부모가 자식을 납치해 가는 게 어디 있어요? 아마 통일교회 역사 가운데 납치된 사람이 수백 명일 겁니다. 납치해다가 그 부모들이 `네가 필요로 하는 것은 다 해주마. 네가 하고 싶은 것 다 해주마' 하면서 상감마마 모시듯 받들어 모시겠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통일교회 대해서는 별의별 있는 말 없는 말…. 세계에서 제일 나쁜 단체, 제일 악한 것이 문교주라 하면서…. 무슨 말을 안 했겠어요? 일본 공산당만 해도 6백 페이지나 되는 책 세 권에 새빨간 거짓말을 지어서 세계로 선전하고 있어요. 내가 그 모든 것을 뒤집어쓴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종교지도자가 돼 가지고 싸울 수 있어요? 내가 종교지도자가 아니었으면 말이예요. 몸이 뚱뚱하지만 체격도 이만하고, 지금 60이 넘었지만 나긋나긋합니다. 운동은 못 하는 것이 없어요. 뭐, 허투루 보면 안 된다는 거예요. 한 15분이면 한두 사람은 거뜬히 처리합니다. (웃음) 왜 웃어요? 기분 나빠서 웃어요? 젊은 녀석이 그러면 되나? (웃음) 사나이가 어디 가서 큰일을 하려면 자기 처신과 보신을 할 줄 알아야 돼요. 그런 자세를 갖추고 외국을 출입해야 사내지요. 어디 가서 한마디만 들으면 땅강아지 새끼처럼 뒤로 쓱쓱 돌아서면 되겠어요?

그런 배포를 가졌으니 미국 정부도 들이치는 거예요. 카터 대통령 모가지를 친 사람이 나예요. 레이건을 대통령시킨 사람이 나입니다. 만나 가지고 `그래, 안 그래?' 하면 `예스' 하게 돼 있다구요. 그거 믿어져요? 안 믿어질 거예요. 이런 얘기 하다간…. 까짓 뭐 다른 얘기 하면 또 뭘해요. 재미있는 얘기나 한번 해보지요.

배후의 어려운 문제들을 극복하고 많은 일들을 해 나와

박보희 여기 없지요? 박보희가 누구인지 알아요? 「예」 박복한 사람 박보희가 아니예요. (웃음) 우리 사돈 되는 박총재라는 사람 있어요. 내가 총재라고 하면 쓸 만한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내 앞에서 그를 대해 총재님이라고 해서는 안 돼요. `박총재님이…' 이렇게 말해선 안 됩니다. `박총재가, 박보희가' 이렇게 얘기하면 되지만 `박총재께서―' 이렇게 하면? 「그건 안 됩니다」 이건 안 됩니다. 문학을 한 사람이라 다르다구요. (웃음)

이번 23일인가 24일에 떠났어요. 가서 지금 뭘하느냐? 미국에는 주상하의원이 한 7천 명 됩니다. 그 절반은, 그까짓 것 다 모아도 쓸모가 없어요. 그러니까 한 3천 5백 명을 금년 6월 전까지 완전히 교육을 마쳐야 됩니다. 그래서 엊그제도 4백 50명 되는 지도층 사람들을 데려다가 교육했습니다. 이것이 아마 6월 전에 끝날 겁니다.

왜 그런 놀음 하느냐? 미국에 있어서 연방정부 국회, 캐피틀 힐(Capitol Hill)에 갈 사람들은 주의 선거조직을 통하지 않고는 그 국회의원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돼 있어요. 똑똑한 사람, 이 사람들만 딱 잡아 놓으면 연방정부에 가는 국회의원들은 다 걸려드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메리칸 리더쉽 컨퍼런스(American Leadership Conference;미국 지도자회의)입니다. 거기에 한다하는 대통령 후보들이 서로 나와서 자기 선거 유세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안 된다구요, 안 돼. 우리가, 우리가 합니다. 이제는 벌써 그만큼 차원 높으니까 다 올라가는 거예요. 미국의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은 이 교육을 안 받으면 안 된다고 하는 평가 기준을 넘어섰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우리 교수 선생님들은 앞으로 교육을 좀더 받아야 되겠어요, 안 받아야 되겠어요? `거 내가 뭐 그래도 한국의 어느 대학 가면 학장님인데 문총재 따라가 가지고 교육을 받아? 그런 실례의 말이 어딨어?' 할지 모르지만 미안합니다! 받아야 돼요, 안 받아야 돼요? 「받아야 합니다」 받아야 돼요. 이번에 국회에 출마해서 당선된 사람들 수안보로 오라고 했는데, 요놈의 자식들 몇 녀석이나 오나 볼 겁니다. 안 오는 놈은 차기에는 국물도 없다 이거예요. 다 잘라 버리는 거예요. 나, 그런 실력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대학교수는 잘라 버릴 수 없지요. (웃음)

이것들이 선거무대에 나오면 통반조직이 편성돼 있으니 내 손에 놀아나게 돼 있습니다. 그거 믿어져요? 안 믿어진다면 믿게 만들 겁니다. 여기 김박사가 얼마나 똑똑해요? 감리교 뭐라 그랬어요? 감독? 문제 아들로 태어나서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자랐거든요. 학교도 너저분하게 많이 나왔더구만. 그래 가지고 얼마나 까불고…. 아이, 지겨워. 교수들 생각하면…. 미안합니다. 신물이 돌아요. 이박사. 저박사가 아니고 이박사. (웃음) 이박사는 보면 넘버 원이지요. 남이 봐서 데리고 다니지 그렇지 않으면 다 잘라 버렸다구요. 여러분들 살아 보라구요. 대접해 줘야 `헤헤…' 하고 조금만 뭣하면 이러고 꽁무니 젓거든요. (웃음) 아, 왜 자꾸 웃소? (웃음)

그러니까 교수 양반들도 미국의 교수를 지도하고 싶거들랑 교육을 받아야 됩니다. 나 문총재를 지나가는 사나이로, 욕먹고 흘러가는 사나이로 알았지 대한민국 여러분이 이렇게 만나서 내 말을 들을 줄 꿈에나 생각했어요? 말해 보라구요. `저, 저, 문총재, 문총재! 대한민국의 요사스런 사나이'라고 안 그랬어요?

여러분이 다 알지만 ICUS(국제과학통일회의) 만들기가 얼마나 힘드는지 알아요? 서당 훈장 뭣은 개도 뭐 한다는 말 있지요? 「예」 (웃으심) 그러니 훈장이 누구요? 서당 개는 소생이예요, 우리 통일교회 말로 하면. 이건 꼭대기에 올라간 서당 개인데, 그게 교수들인데 누구 말 듣겠어요? 그런 사람들, 세계에 날고 기는 사람들을 전부 옆구리에 꿰어 차고 `이놈의 자식들아, 서양 녀석이면 다야? 큰소리하지 말라구' 이러면서 등 두드리고 머리 쓰다듬으면서 떡 자리잡게 해서 내가 `와라!' 하면 오고 `가라!' 하면 가게 하는 것, 그거 쉬울 것 같아요?

여기 이름난 교수님, 한번 해보시지요. 김박사, 자신 있어요? 「아닙니다」 답변이 그게 아니예요. 자신 없다고 해야지, 아니긴 뭐가 아니예요? (웃음) 그런 대답 하는 걸 보면 시험 점수를 줄 때 80점짜리를 100점 줬다는 말이 된다구요. 얼마나 교수가 까다로와요? 미안합니다. 나 눈뜨고 얘기하는 거예요. 배후에 그런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얼마나 기가 막힌 사연이 많은데요. 그런 걸 다 밟고 넘어가야 됩니다.

여기 여러분들, 이거 처음 만나 가지고 이렇게 실례되는 말을 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나 몇 번 만났어요? 나를 처음 만난 교수님들은 안 계시겠지요? 한두 번 다 만났습니다. 한두 번 만나고 이렇게 노골적으로 얘기한다고 사회 인륜도덕도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난 종교 지도자입니다. 소위 통일교회 교주라는 사람 아니예요? 수많은 사람들한테 훤히 다 알고 얘기하니까 문제가 크다구요.

그런 패들을 끌어 가지고…. 보라구요. 작년에 그런 일본 교수들 데려다가 166곳에서 강의했습니다. 3년 동안 끌어와 가지고 여기 와서, 남들은 다 잘먹고 휴양지에 가는데 그 사람들이 여기 한국에 찾아왔다는 것만 해도 여기 총장님들이 지구 몇 바퀴를 도는 것보다 더 힘들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불평하지 않고 또 언제 하느냐고 바랄 수 있게끔 되는 것이 그냥 되는 줄 알아요? 여기 김박사, 한번 얘기해 보라구요. 그 배후에 얼마나 어려움이 많았는가.

1983년도에 시카고에서 우리가 과학자대회를 했어요. 11월 28일에 끝나 가지고 다 돌아가게 했는데 이놈의 박사님들이 내 말을 얼마나 듣나 한번 시험했습니다. 세계를 요리하기 위해서는 데데해 가지고는 안 되겠거든요. 총알같이 쏴서 타겟을 격파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교수세계가 썩어서 망하는 거예요. 세계가 망합니다. 얼마만큼 문총재의 말을 듣나 한번 보자 했습니다.

28일에 끝나 가지고 내년에 만나자고 해서 전부 다 작별인사하고 돌아가는 도중이었어요. 그런데 `12월 2일까지 뒤로 돌아 한국에 도착하라'는 연락을 하게 했습니다. 곽정환이 그 얘길 듣고 `선생님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소? 지금 가고 있는 도중인데 세상에 그런 실례가 어디 있소?'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구, 하라면 하지 무슨 잔소리야?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아, 하라면 하지!' 했다구요. 사돈에게 `자식'이라고 말하는 사람 봤소? (웃음) 이제는 사돈 되니까 욕도 못 하겠다구요.

`뒤로 돌앗!' 하니 그 사람들이 `왜 오라느냐? 어제까지 이마를 맞대고 있었으니 사연을 다 얘기할 수 있었는데 이렇게 한마디도 없이 뒤로 돌아 한국에 도착하라니…' 하지 않았겠어요? 이유는 묻지 말고 오면 가르쳐 줄 것, 이랬습니다. 여러분, 얼마나 올 것 같소? 더더우기나 PWPA 회장단은 책임지고 참석하라고 했어요. 자기들도 세상에 태어나 가지고 그런 놀음 하는 사람 처음 만났지요. `세상에 그런 문총재의 말을 누가 듣고…. 나같이 못난 사람이나 한 사람쯤 모이지. 똑똑하고 유명한 박사들이 올 게 뭐야?' 하고 고개를 푹 숙이고 왔을 거예요. 그런데 떡 와 보니까 72개국 의장단이 다 왔네!

여기 세워 가지고 그다음에 얘기할 때 사인을 받았어요. 윤박사, 그때 있었나? 「예」 윤박사 리스트 벌써 봤어? 「예」 그때 혼났지. 12월 18일이지요, 그때? 「예」 문화혁명의 출발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선언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 맹세문 5번, 제5번을 써 놓고 사인하라고 했습니다. 그거 있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안 되는 일을 되게 해 나온 통일교회

여러분, 우리 맹세문 5번의 첫째가 뭔지 알아요?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을 자랑하고, 국토를 자랑하고 말이예요. 국민이 되고 문화가 뭐 어떻고…. 캐플란 박사는 시카고 대학 정치학 부장입니다. 이 사람은 책을 수십 권 써 왔는데 이걸 사인하면 그게 한꺼번에 와르르 무너지는 거예요. 루빈스타인은 신이 죽었다고 발표한 미국의 대표자입니다. 이거 사인하려니 채신 체통이 다 깨진다 이거예요. `써! 사람의 명령이 아니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써! 써 가지고 너희들이 손해나거든 내 손에 장을 지지라'고 했어요. 손에 장을 지지라는 말이 있지요?

그래 가지고 이 녀석들 데려와서 좋은 것 먹이고 좋은 얘기, 영계 얘기를 좀 했습니다. 영계 얘기하면 다 돌았다고 하니까 내가 얘기를 못 했다구요. 영계는 다 모르거든요. 전부 다 문외한이니 나한테 배워야 된다구요. 잘났다는 영통인도 나한테 배워야 됩니다. 째까닥 한마디로 물어 보면 `악!' 합니다. 그건 내가 전문이거든요. 미국에 아더 포드란 영통인협회 회장이 있었어요. 앉아 가지고 이름만 보고 뭐 어떻고 어떻고 답해 가지고 돈 벌어먹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나를 한번 만나자고 해서 만났는데, 이렇게 딱 물어 보는 거예요. `너, 영계에 들어가면 이런 거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해결하지?' 하니까 `모릅니다' 하는 거예요. `이렇게 이렇게 해결하는 거야' 그러면 `아이고 선생님' 합니다. 그 사람이 미국 영통인협회 회장이니까, 그 사람들은 통신작용으로 다 압니다. 그런 거 여러분은 모르지요?

그러니까 학자라는 양반들이 지금까지 내가 뭘하자 하면 `안 됩니다. 레버런 문, 안 됩니다' 전부가 `안 됩니다' 했습니다. 안 된다고 했지만 백발백중, 다 적중했어요. 이제는 뭘하겠다면 `더 두고 봐야 할 텐데' 그럽니다. 예를 들면 말이예요, 1981년 10회 때인가, 과학자대회에서 국제평화고속도로에 대해 발표하라고 그랬어요. 그때 의장단들이 코를 벌떡거리면서 `레버런 문, 안 됩니다. 안 됩니다' 그랬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책임질래? 집어치워!' 하고 그때 발표한 것입니다. 그때 얘기 다 한 거예요. 앞으로 중공의 살길에 대해 쭈―욱…. 중공이 거기에 걸려든 거예요. 그때 발표한 뒤부터 지금까지 파고 있습니다. 일본 돈으로 얼마 들었나 하면, 지금 한 80억 엔을 투자했습니다.

왜 그런 놀음을 해야 되느냐? 일본이란 나라는 선진국입니다. 선진국의 모든 백성들은 실리적 기반에서 생활을 구축하려고 합니다. 그럼 일본이라는 실리적 사회에 있어서 80억 엔이라는 돈은 막대한 돈입니다. 80억 엔은 한국 돈으로 얼마예요? 「480억 원입니다」 지갑에 넣고 써먹기에 두둑하지요. 그런 돈을 훌훌 날려 버린 겁니다. 그 배후에 누가 있느냐 하면 문총재가 있거든요. 문총재를 알아보니까 이 사람은 `한다' 하면 죽든가 없어지든가 하면 모르지만 살아 남아 있는 한 하게 마련인 사람이라는 거예요. 지금 그것이 세계에서 났다 하는 사람들이 문총재를 평가하는 관입니다. 그 사람들이 왜 그렇게 평가하느냐? 지금까지 나는 미국에 가서 전부가 안 된다는 일을 해왔습니다.

다시 가까이에 있는 얘기 해봅시다. 여기 이 손대오, 손대오인지 손대지 마오인지. 하나님이 보호하사 손대면 성공하느니라 해서 손대오인지 모르겠어요. 이놈의 자식은 땅강아지 새끼같이 언제든지 꽁무니만 끌고 있어요. 걱정부터 먼저 하고 있습니다, 일은 하지 않고 말이예요. 뭘해라 하면 `또 해요?' 그럽니다. `요전 것도 수습도 안 했는데 또 다른 것 또 해요? 또 해요? 또 해요?' 이러고 있어요. (웃음) 1986년 11월에 대학가에서 싸우라고 내가 시켰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는 국민의 밥인 줄 알아! 학생세계에서 통일교회 원리연구회가 주도권을 쥘 수 있게끔 그런 자리에 내세워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교학통련을 중심삼고 박보희하고 곽정환을 세워 싸우게 했습니다.

4·3사건, 6·29사건으로 복닥복닥한 그 와중에 그 누구도 다 입을 다물고 있었다구요. 한마디 했다가는 문제가 벌어지고 공산당이 데모할 것이 뻔하거든요. 민민투 자민투가 긁어 댈 것이 뻔하고 말이예요. 전체가 이렇고, 공산당들은 더 극악해져서 수류탄을 던질 위험성이 감도는 환경에서 누가 입을 열어요. 그러니 국민의 그 심적 상태가 얼마나 비참해요. 이걸 누가 자리잡아 줘야 되겠다 이겁니다. 누가 할 거예요? 나밖에 없습니다.

그래 가지고 30개 대학을 고르라고 했어요. 쳐서 제껴라! 고대에서는 박보희가 쫓겨났지만, 나중에 다 탕감복귀했습니다. 그래 놓고 교수들을 동원하고 그다음엔 교수들을 통한 그 친지들과 유지들을 동원해 가지고 국민대회를 열고, 이걸 몰아서 5월 15일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발족했습니다. 그게 1년 됐어요.

내 하나 묻겠는데, 여러분은 남북통일이 얼마나 가깝다고 생각해 봤어요? 이박사, 한번 솔직히 얘기해 봐요. 문선생이 얘기한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했어요, 미심쩍다고 생각했어요? 「미심쩍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 그게 솔직한 거요, 장이 그러니 그 휘하야 물어 볼 것도 없지요. (웃음) 간단한 거 아녜요? 어느 누가 믿어요. 40년 동안 정부가 별의별, 어떻고…. 자유당도 그랬고 공화당도 그랬고 민주당도 그렇고, 전대통령이 통일방안 세워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했지만 날라리로 날아갔습니다.

공산당을 내가 잘 압니다. 안팎, 밑창까지 다 아는 사람입니다. 감옥에서 3년 동안 생활하면서 모든 것을 연구했습니다. 그전에도 연구했지만 말이예요. 잘 아는 사람입니다. 요즘 노태우가 배후에서 북한과 연락하고 있는 걸 내가 다 알고 있습니다. 누구누구 갔다 온 것도 다 알고 있어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고 있지만 모른척 하고 있는 거예요.

공산당이 아이들 놀음 하는 게 아니예요. 그 사람들은 국제무대에서 얼마든지 공공연하게 대회를 통해서 사인합니다. 그건 짜박지예요. 그걸 믿는 사람들이 어리석은 거예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앞으로 대공전략을 구축해 나가면서 민주세계의 부패성을 가리고…. 더우기나 기독교의 모든 기반이 완전히 땅에 떨어진 상태에 있어서 자유세계를 무엇으로 수습할 거예요? 수습할 길이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선 교수님들보다는 내가 등골이 꼬부라지도록 고생한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영계에 있어서도….

통일교회를 연구해 서로 사정이 통해야

교수님들은 강의를 서너 시간 들으면, 뭐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니 책 하나 주고 3일만 교육시키면 말이예요, 교수들 그렇잖아요? 책 봐 가지고 뼈다귀 빼내 가지고 자기 주관 합해서 써먹는 것이 교수 아녜요? (웃음) 사실 얘기 하는 거요. 모르는 게 아니예요. 내가 교수들 데리고 사는 사람인데 왜 모르겠어요? 책 한 권은 두세 시간, 하룻밤이면 보고 다 뺄 줄 압니다. 교수들이 그것에는 능력가입니다. 그러나 써진 내용은 볼 줄 알고 평할 줄 알지만 그 내용을 알아요? 모른다구요. 종교를 모르는 사람은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통일교회 원리를 여러분이 안다구요? 그게 아는 게 아닙니다. 안다고 해도 난 초입생으로도 취급 안 합니다. 내가 겪어 왔으니까요. 뼛골을 짜 가지고 이 길을 개척한 사람이 잘 아는 거 아니예요?

내가 그렇다고 교수들이 모른다고 박대하고 무시해서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이만큼 되었으면 사정을 통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무슨 일이라도 해먹지요. 안 그래요? 사정이 통해야 돼요. 교수님들하고 나하고 사정이 통해야 할 텐데, 교수님들은 다른 보따리를 갖고 있어요. 나는 수직 보따리고 교수님들은 수평선 보따리입니다. 십자가 보따리, 이런 것들을 갖고 있습니다. 평면밖에 모르는 양반들이 수직 보따리를 어떻게 포용해요? 이게 수수께끼입니다.

레버런 문이란 사람은 평면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내가 서구사회에 가서 그 혼란된 환경에 고사포를 들고 정면으로 쏴 버리며 도전하면서 홀로 밀어내고 격파시킬 수 있었던 것도…. 그 사람들은 평면밖에 몰라요. 난 벌써 10년 후에 어떻게 될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하는 거지요. 그것이 적중한다 이거예요.

내가 소문나고 욕 많이 먹고 그러면서도 밤낮없이 뛰어다녔어요. 정치하는 녀석들, 무슨 해먹던 녀석들 전부 기어 오는데 거꾸로 기어 올라오는 거예요. 거꾸로, 거꾸로, 얼마나 급하면…. 도망가려니 거꾸로 빼잖아요? `이 녀석들, 이거 왜 이래?' 하면 `어, 어. 아이고 살려주!' 이 꼴입니다. 그걸 어떻게 하겠느냐 이거예요. 그래, 여기 곽정환이…. 이박사, 솔직한 얘기로 날 아우? 「잘 모릅니다」 (웃음) 날 잘 몰라요, 모릅니다. 알 것 같기도 하고 모를 것 같기도 하고…. 어떤 때 보면 애기 같고, 어떤 때 돈 쓰는 거 보면 형편없거든요. 알 수 없습니다. 알 수 없는 놀음을 해왔습니다. 그러면 알 수 없는 놀음을 하는 것 같았는데 결과에 가서도 알지 못한 걸 했느냐? 아니예요. 과학적입니다. 이론적이예요. 딱 갖다 맞춰 놓는 것입니다.

여러분, 통일산업에 한번 가 봤어요? 다 가 봤지요? 내가 통일산업을 만들어 놓았으니 대우니 현대가 지금 저러고 바람을 피우는 거예요. 어림도 없습니다. 그런 말 믿어지지 않지요? 미션(transmission)을 내가 벌써 몇 년 전에 만들어 놓은 거예요. 찍으면 무엇이든 다 만들 수 있게 해 놓은 것입니다. 이렇게 내가 개발을 전부 해줬어요. 이놈의 자식들, 돈 줘 가지고, 저 세금 백 퍼센트 내면서 외국제 들여다가 조립해서 팔다가 내가 그렇게 해주니까 좋거든요. 이걸 내가 개발한 거예요.

개발하고 이러니까 자꾸 느는 거예요. 한 6천 명 되는데 들어왔다 1년 있으면 나가는 사람이 많아요. 일부러 월급을 조금 줍니다. 박대하는 거예요. 나가라 이거예요. 한 1년 2년쯤 왔다가 나가라는 거라구요. 우리는 자꾸 내보내는 거예요. 그렇게 전부 빼다가 다 해먹고 있지요. 통일산업에서 그걸 다 했습니다. 그런 놀음 하면서….

통일산업 하면서 내 배를 불리고 통일교회 교인들 살리려는 게 아닙니다. 한푼도 내가 안 썼습니다, 수백 억을 투자했지만 말이예요. 작년 같은 때는 150억 적자 보면서 200억을 투자했어요. 그러니까 통일산업은 안 망한다고 하기 때문에 요즘같이 요란스런 때도 주가가 떡 버티고 있더만요. 내가 죽기 전에는 그만두지 않는다는 걸 알거든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알지요?

나라와 인류와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사람이 돼야

자, 결론짓자구요. 당신들하고 나하고 만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나는 이런 말을 해야 되고 당신들은 이런 말을 들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라가 망해요. 나라가 망한다 이겁니다. 더 두고 보라구요, 안 망하나. 안 망한다고 자신하는 사람 답변해 봐요. 나 만난 것이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어떤 필연적인, 우리가 모르는 내적인 귀결에 의해 가지고 우연적 결과같이 상봉한 무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우주 앞에 숙연한 자세로 임할 줄 알아야 할 것이 문총재와 관계맺은 교수님, 승공연합 지부장, 부인 지부장들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믿는 게 아니예요, 알고 있어요. 그런 말을 어떻게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자기가 자기를 못 믿는 세상인데, 여러분 대해서 믿지 않고 안다고?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그런 모순된 말이 어디 있어요? 더 두고 보라구요, 내가 말하는 대로 되나, 안 되나. 죽기 전에 다 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패들…. 여기 곽정환이고 무슨 박사님들이 얼마나 똑똑해요? 이상헌이는 얼마나 공부를 많이 했는지 번대머리가 됐다구요. 이상헌, 이상한 놀음 대표자니 이상한이라고 내가 그러지만 말이예요. 다 못난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가 일생 동안 나오는데 욕먹고 살았습니다. 누구 때문에? 문제가 큽니다. 누구 때문에?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서. 더 나아가서는 아시아를 위해서입니다. 인류를 위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여러분은 하나님을 알아요? 모르니까 배워야 되는 거예요. 문총재를 연구해야 돼요. 지금 미국이나 서구사회에서는 문총재 연구를 시작한 대학이 생겨났다구요. 아카데미 교수 양반들 말이예요, 백철 박사가 있을 때, 1981년도에 책을 만들 땐데 말이예요. 일본 교수들은 전부 원고 써서 문총재한테 결재 맡고 책을 내겠다는 걸 내가 알고 있는데, 여기 윤박사 무슨 박사님들을 보니까 `천하에 나 같은 권위 있는 사람은 없다' 이러고 꼭대기에 올라가 혼자 대장같이 버티고 있는 거예요. 그거 안 통한다 이겁니다. 그러니 할 수 없이 불러 가지고 40명을…. 내가 그때 돈을 몇 천만 원 썼습니다.

백철 박사 같은 사람은 빚을…. 그래 그 영감 내세워서 책을 쓰게 했습니다. 타이틀만 주면 글은 잘 쓰거든요. 그래서 잡아줬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국 교수 아카데미를 왜놈들한테 빼앗긴다구요. 빼앗겨요. 지나갔으니 말하지만 그 영감 빚까지 내가 갚아 주면서 그 놀음 했어요. 빚 갚아 달라는 얘기야 안 했지요. 그 졸개들이 와서 그 양반 아드님이 붙잡혀 있다고 불쌍하다고 그래서 내가 줬어요. 그래 가지고 엮어서 책을…. 여러분도 썼지요, 그때. 윤박사도 쓰구요. 보니까 잘 썼더구만요. 그거 진짜 잘 쓴 줄 알면 곤란합니다. (웃음) 하여튼 책을 냈어요. 네 권을 써냈기 때문에 면목이 서고 체면 세우고 넘어갔습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지금 전부 다….

내가 무슨 선포를 했느냐? 학자는 통일사상의 관에 의한 각자의 개별 전문분야를 정리해서 쓰라고 했습니다. 평가하라는 거예요. 지금 그러고 있어요.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얼굴도 같고 색깔도 같은 한국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기분 나쁘면 나쁘게 듣고 좋으면 결심하고 새로운 각오 하고서 들어보게 되면 내가 그런 말 했다고 해서 서운할 것 없을 거라구요. 기분 나빠하는 녀석들은 후퇴하는 것이고 기분 좋다는 사람들은 전진하는 것입니다. 나는 붙들고 천년 만년 기다릴 수 없어요. 나 솔직한 사람입니다. 안 하면 내가 해요.

오늘도 말이예요, 어저께 내가 지령을 내리고…. 좀 쉬면 되지 뭘하러 저녁 여섯 시까지 오라고 하겠어요, 시퍼렇게 이렇게 얘기해 놓고 말이예요. 일곱 시에 온다는 걸…. 죽어도 못할 걸 이렇게 죽지 않고 버티고 서 있으니 말이요. 대전 가서 뭘했느냐! 네 시간 동안 땀을 흘리고 물 일곱 컵을 마시며 태연하게 얘기했어요. 어떤 아주머니는 옷을 벗으라 했지만 교주라는 양반이 단상에서 옷을 벗으면 그 졸개들이 전부 다 옷 벗게 마련이거든요. (웃음) 안 그래요? 그러니 땀을 흘리면서도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늦었지만 나 양심의 가책 하나도 안 받습니다. 나 욕했으면, 욕한 사람 복받으라고 비는 거예요. 그렇지만 하나님이 보게 될 때 너는 어떠한 땀을 흘리고…. 지금 나 목욕도 못 했어요. 목욕도 못 하고 이 옷만 갈아 입고 왔습니다. 그래서 노타이로 들어왔어요. 박사님들은 다 넥타이 맸는데 노타이 하고 나타나서…. 다 젖었어요. 다 젖었는데 목욕도 못 하고 나왔다구요. 그런 사람을 욕한다면 벌받아야지요. (웃음) 까놓고 얘기하면, 난 그래요. 그런 사람한테 욕하면 욕한 사람이 벌받아야 돼요.

몇몇 유력인사를 동조자로 세운 내력

나의 이런 입장하고 여러분의 입장하곤 다릅니다. 욕먹어도 그런 자부심을 갖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맨손으로 미국에 가서 기반을 닦았어요. 너는 먹고 자라! 나는 쫓기면서 발전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러다 보니 이젠 흑인세계에서 마틴 루터 킹은 문총재님의 새끼 손가락만도 못하다고 흑인 지도자들이 나를 찬양하며 따르게 됐습니다. 이런 일이 현실인데 어떡하겠어요? 이박사, 그거 알아요? 왜 생각을 해요? 생각해도 그런지 안 그런지 잘 모르는 모양이군. (웃음) 스페니시계도 그렇고 다 그렇습니다. 그걸 CIA, FBI가 알고 있습니다.

아까 박보희 얘긴데, 돌아가서 그 얘기 하자구요. 믿지 않기 때문에 이런 얘기 하니, 그걸 매듭지어야 되겠어요. 내가 박보희를 보내면서 2주일 내에 꼭대기 두 녀석이 다리를 들게 하라고 했습니다. 워싱턴 타임즈가 그만한 힘이 있습니다. 가자마자 비서실에 벼락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박보희,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워싱턴 타임즈 사장입니다. 그 아래 편집국장이 사장 말 듣게 돼 있지 편집국장 말을 사장이 듣게 돼 있어요? 편집국장 데 보그라브라는 사람은 신문계의 메시아와 같은 사람입니다. 어느누구도 믿지 않아요. 그런데 세상에 태어나서 자기가 만난 사람 가운데, 또 아는 사람 가운데 제일 존경하는 한 사람이 있는데 그가 누구냐 하면 문총재라는 거예요.

미국 남부 침례교에 2300만 신자를 가지고 있고 목사만 해도 13만 명이나 되는데 거기 제일인자가 누구냐 하면 제리 파웰이라는 목사예요, 목사. 이 사람이 출세할 수 있도록 기반 닦아 준 사람이 란 가드윈이란 사람인데 이 사람을 워싱턴 타임즈 부사장으로 내가 빼왔습니다. 이 녀석이 2년 전에 우리 식구들을 통일교회에서 왔다고 발길로 차고 별의별 짓 다 했습니다. 가만 보니까 이 녀석들을 써야 되겠거든요. 그래도 김박사보다는 낫더라구요, 보니까. 요놈의 자식을 끌어와야 미국에 구멍이 뚫리겠어요. 그래서 내가 댄버리 감옥에 있을 때 이 놀음 했어요. 박총재에게 즉각 내려가서 이 사람을 만나고, 제리 파웰을 만나 이 사람 빼내는 공작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1년 6개월 걸렸습니다. 처음에는 입에 침을 물고 성난 사자같이 `미스터 박이 어떤 자식이야' 이러고 야단하더니 한 6개월 지나고 나서는 `야 저렇게 좋은 분이 있을 수 있느냐' 그러더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 허술하게 보지 마소. 교수님들 모시고 다닌다고, 굽석굽석한다고 그것으로 일방통행 아니예요. 천하를 꿰뚫어 보는 관을 가지고 거기에 대중이, 많은 사람들이 갈 수 있는 다리를 놓기 위해 폭이 넓다고 하는 무엇을 보기 때문에 여러분을 모시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합니다. 그 사람들 내세워서 일시켜 보라구요. 신은 짝짝이 신고 다니고 양복도 짝짝이 입고 머리에 빗질도 못 하고 처량하게 다니는 것은 고달파서 그래요. 잠 못 자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렇지만 단에 나와서 얘기해 보라 이거예요. 교수님들이 못 당할이만큼 경험 많은 사람들입니다.

박총재를 가만 보고는 `미국에서 이런 동양 사람 처음 만났다, 이렇게 레버런 문을 위해서 절대 순종하는 신복자는 처음 만났다' 그러더라구요. 또 말도 들었거든요, 레버런 문이 얼마나 소란한 바람을 일으키는지. 학계로부터 교계로부터 정치계로부터 경제계로부터 언론계로부터, 바람 안 들어간 데가 없어요. 그러니까 나를 난 녀석인 줄 알지요. 거 어떤가 해서 한번 만나고 싶었다는 거예요. 궁금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댄버리로 데리고 오라고 그랬어요. 그 녀석은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니는 녀석이예요. 그런데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오면 소문나서 큰일날까봐 뉴욕에 와서 솔솔이 뱀새끼 모양으로 누구한테 보이지 않게 살짝 댄버리에 와서 만났어요. 두 시간 동안 내가 때려잡은 거예요.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구. 두 시간 만에 나가떨어졌습니다. 이래 가지고 끌어들였습니다.

워싱턴 타임즈 편집국장도 댄버리에 있으면서 잡아오고 부사장도…. 이 사람들 안 잡아오면 백인사회에서 기반을 못 닦아요. 그럴 땐 그런 모험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교수님들, 그런 거 못 하지요? 장박사, 자신 있어요? 「부족하지만 하려고 애씁니다」 하려고 애써요? 안 되는 일이 되는 일보다 더 많아요. 문제는 신념입니다. 돌파구를 뚫을 수 있는 여력이 있어야 거기에서 폭탄이 터져 나가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반대받고 몰리면서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습니다. 불란서 르팽을 저렇게 만든 것이 나입니다. 내가 저렇게 만들었어요. 국회의원 두 사람밖에 없었어요. 당을 만들어 놓은 것도 나예요. 거 믿어져요? 이제 미국을 거쳐 선생님한테 보고하러 이리 올 겁니다. 그때 한번 면회시켜 줄까요? 레버런 문이 생배때기 째 가지고 피 빨아먹는 사람으로 소문났는데 그런 사람들이 왜 찾아와요? 그 사람은 벌써 정보조직을 갖고 있습니다. 공산당과 대치해서 싸우는 세계적 정보망을 조직했습니다. 앞으로 미래세계에 있어서 세계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한 분, 레버런 문이 있다는 것이 최고 정보세계의 식자층의 여론입니다.

불란서에서 요전에 정보부장했던 유명한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과 친구니까 물어 본 거예요. 그 사람한테 물어 보니까 `당신네들은 따라갈래야 따라갈 수 없어. 가서 만나 보고 지도받는 게 좋다'고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찾아온 것입니다. 이건 다 비밀인데 이젠 쓸 만한 뭣이 있을까 해서 이런 이야기 하는 거예요. 이 교수님들도 이런 배짱이 좀 있어야 되겠습니다. 이왕에 해먹으려면 두둑하게 해먹고, 판을 차려서 노름을 하려면 크게 하라구요. 그러니까 한국적인 이런 풍토를 중심삼은 제일주의를 주장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 말은. 결론이 간단합니다. 그때 그 녀석을 불러 놓고 내가 한 말이 이거예요.

중세에 로마교황청을 중심삼고 세계를 지배하던 사람들은 라틴민족이었습니다. `너, 그거 알아?' 했더니 그렇다는 겁니다. 라틴민족이 구라파에 3억 5천만 삽니다. 그런데 `그 라틴민족이 미국 국민 2억 4천 앞에 걸려 허리가 부러지도록 종새끼 놀음을 해, 이 자식들아' 이렇게 들이 깠어요. `규합해 놓고 미국을 깔아 뭉개고, 거꾸로 끌어다가…' 이게 멋진 말입니다. `할 거야, 안 할 거야? 해!' 그러면서….

이렇게 하게 되면 구라파 전역이 미국을 중심으로…. 독일 같은 나라, 영국 같은 나라는 어떤 면에서 반대하지만 기분 좋다는 거예요. 밀고 나가 부딪치는 겁니다. 이태리와 부딪치고 독일과 부딪치고 영국…, 전부 가서 부딪치는 겁니다. 안 만나 주면 땡깡 부리고 만나러 다니라 이거예요. 그래서 일본 수상하고 만난 것도…. 불란서 대사관에 본국 정보부로부터 절대 만나 주지 말라고 통첩이 온 겁니다. 요놈의 자식들, 너희들만 귀를 갖고 있느냐 이거예요. 반대했지만 내가 막아 치우고 나까소네와 면회할 수 있게끔 길을 열어 줬습니다. 불란서 대사관을 통해서 공식으로 면회하지 말라고 몇 번씩 방망이로 쳤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에 상관없이 무사통과하여 백주에 나까소네와 한 시간 이상 만났습니다. 그래서 뒤집어진 것입니다.

이거 어떻게 그렇게 됐느냐? 어떻게 그렇게 되긴 어떻게 돼? 레버런 문이 전부 다 했지. 또 그다음에 불란서에서도 레이건 만나러 간다고 하니까 `에이, 레이건을 만나?' 이랬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레이건 못 만나나 두고 봐라 이거예요. 온 졸개 새끼까지 레이건하고 사진 찍고 이래 가지고 한 보따리 쥐고 가니까 불란서가 `어쿠쿠―' 하는 거예요. `그래 레이건 만난다고 하더니, 벌써 레이건 대통령을 만나고 왔소?' 하니까…. 르팽이 아주 멋진 사나이입니다. `만났는지 안 만났는지 난 잘 모르겠다구요' 한 거예요. 왜 못 만났겠어요. 그래 증거가 뭐냐 하니까 사진을 거꾸로 척 보였습니다. 거꾸로 보인 걸 들여다보니 레이건하고 웃는 사진이 보이거든요. 요즘은 말이예요, 우리 아틀랜타 비디오 센타에서는 허재비하고 결혼한 사진을 만들 수 있고 강아지하고도…. 틀림없이 마음대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 시대예요. 누구하고 같이 사진 찍은 것은 순식간에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아니까 가짜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바탕 몰려들어 국립과학연구소에 가서 분석을 했는데 `사실이다' 하니까 문제가 벌어진 것입니다.

`레이건과 르팽이 만난 것이 사실임이 틀림없다, 그거 누가 그렇게 했소?' 하는 거예요. 알고 보니 워싱턴 타임즈의 레버런 문이 했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그거 믿어져요, 여러분? 그게 쉬워요? 쉬워요?

나라 살리기 위해서는 어떤 일이라도 해야

지금 남미에 AULA(The Association for the Unity of Latin America)를 만들어 가지고 써미트(Summit;정상)회담 하고 있는데, 그게 쉬워요? 그거 했다고 10개국 대표인지 대통령인지 무슨 훈장을 나한테 씌워 주더라구요. 난 원치도 않는데 말이예요. 기분이 그리 좋지 않아요, 그거 받고도. 사진 찍겠다고 해서 저 구석으로 가니까 콜롬비아 전직 대통령이 `여기 가운데 서야 우리가 설 것 아니오' 하면서 잡아다가 날 가운데 세우대요. 그거 기분 좋아요, 나빠요? (웃음) 「좋습니다」 교수님들은 이렇게 선전하는 걸 싫어하지 않나…. (웃음) 싫어하지만 오늘 저녁엔 좀 해야 되겠소. (웃음. 박수)

왜 해야 되느냐? 갈래가 많습니다, 갈래가. 살림살이가 안 돼요. 국민연합 갈래, 승공연합 갈래, 통일교회 갈래. 이게 뭐예요? 문총재가 여러 갈래예요? 눈을 조금 올려 뜨면 국민연합, 조금 낮춰 뜨면 승공연합, 조금 더 낮춰 뜨면 통일교회입니다. 그 안에 다 있는데 왜 그렇게 요사스러워요? 이거 내가 손을 안 대면 안 됩니다. 그런 불순요소가 여기 깃들어 있는 걸 내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조직을 다 해놓고는 문총재 가라사대 `도로부터 군·면 조직이 다 있지만 그런 조직은 통과장치다. 그것 가지고는 남북통일 못 해. 문제는 통반격파다, 통반격파'라고 했어요.

그래, 교수님들 반에 가서 뿌리를 박아야 되겠다고 사실 김박사 몇 번이나 생각해 봤소? 솔직히 얘기하자구요. 내가 통반격파라는 말을 3년 동안 외쳤습니다. 조직을 다 편성했습니다. 내가 공산당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내가 세계적으로 활동한 것은 체제를 편성하기 위해서예요. 조직을 짜는 데에 있어서는 천재적인 소질이 있다고 미국에서 평가받는 사람입니다. 보라구요, 이번에도 결성대회 할 때에 단시일 내에 전국의 통반격파를 했습니다. 그걸 했으니 이번 선거기간에 영향이 많았습니다. 그거 봤지요? 봤소, 못 봤소? 「봤습니다」

그래 여러분들이 나와 같은 자리에 서면 얼마나 멋지겠느냐구요. 국회의원들 이리 몰고 저리 몰고…. 전라남북도 문제없습니다. 문제없어요. 중앙에서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김대중이가 나라를 마음대로 해요, 문총재를 빼놓고? 김종필이가 나라를 마음대로 해요, 충청도 마음대로 해요? 누구도 마음대로 못 합니다. 김영삼이가 부산지방 마음대로 해요? 마음대로 못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편파적인 배치를 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전라도패들은 전라도로 몰아! 경상도패는 경상도로 가! 충청도패는 충청도로 가! 격전입니다. 이 싸움을 하라고 이미 배치했습니다.

나 혼자 팔도강산 누비고 날아다닐 수 있어요? 대답해 봐요. 교수님들, 내 그렇게 믿어 왔습니다. 정말입니다. 목사 짜박지들은 안 믿었지만 교수님들은 그래도 양심적으로…. 대한민국에 정치하는 사람은 내 안 믿었지만 교수는 믿어 왔습니다. 왜? 거 믿어서 뭘하겠어요? 내가 대학에 가서 석사 학사 받기 위해서? 아닙니다. 내 아들딸 대학 갈 때 지도해 달라고 하기 위해서? 아니예요. 통일교회 못난 사람들 교육시키기 위해서? 아니예요. 나라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나라 살리기 위해서. 문총재가 돈이 많아서 하는 게 아닙니다. 나 혼자 다닐 때는 9불짜리 집어넣고 다니는 사람이예요. 링컨 타고 남은 중국집에 가지만 나는 맥도날드 사 먹고 다니는 사람이라구요. 유명하다구요. 미국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이 놀음 하는 겁니다. 돈이 많아서 이 놀음 하는 것 아닙니다.

왜? 북한을 내가 잘 알아요. 공산당을 잘 알아요. 누군가 생명을 걸고 그 이상 지독한 배포를 가지고 해야 됩니다. 일대일로 머리가 깨져 자빠지는 것을 보면서도 그걸 생각지 않고 넘어갈 배포가 없어 가지고는…. 힘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힘만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수들은 그래도…. 내가 미국에 가서 ICUS를 만들 때 얼마나 천대받았는지 알아요? 대회석상에서…. 그땐 윤박사가…. 나는 국민학교 급사 같고 윤박사야 하늘나라 올라가 금관 쓰고 행차하는 거룩한 박사님이었지요. (웃음) 내가 주인인데, 돈을 내가 대고 초청을 했는데, 한국 사람 같았으면 찾아와서 인사라도 했을 거예요? 인사했어요, 안 했지요? 「안 했습니다」 안 했지요? 「예」 안 한 녀석이 여긴 왜 왔어? 그런 망신이 어디 있어요? 그냥 버티고 여기도 오지 말지. 왔으니 내가 등골이 나오도록 부려먹을 겁니다. (웃음) 이의 있어요? 내가 부려먹어도 날 위해서 부려먹지 않습니다. 장래 우리 후손을 위해, 대한민국 대학가의 난장판을 정화시키기 위해…. 그게 교수님들의 소원 아니예요? 그렇게 간절히 내가…. 1985년도구만. 대학교수들 규합 못 하면 큰일난다고 그렇게 얘길 했는데 귀에 들어가질 않아요. 귀에 들어가질 않았습니다. 요즘에 와서 내가 기반 다 만들어 주었습니다.

알래스카에서의 교수들 해양훈련

여기 알래라스카에 갔던 양반들 손 들어 보소. 알래스카를 일본 말로 하면 `알았습니까?'입니다. `몰랐습니까?'가 아니라 `알았습니까? '예요. (웃음) 교수님들을 내가 모르겠어요? 잘 압니다. 서양 교수를 잘 아니 한국 교수야 맛보고 국물 다 짜내서 분석하고 딱 재서 갖고 있다구요. 오자마자, 처음 만났는데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문총재 쓱 나타나서 하는 말이 `당신들은 유치원 학생이고 나는 유치원 교장선생님이니까 절대 나 하라는 대로 해야 됩니다' 이랬어요. 그거 기억나요? 한 대 들이쳐 봤지요, 어떤가. (웃음) 그러니 나이 많은 사람, 잘났다는 사람, 오만 가지 별의별 사람, 무슨 사람이 없겠어요?

그 거룩하신 분들을 백 불짜리 이상의 호텔에 모셔야 할 텐데 한 방에 30명 50명씩 몰아넣으라고 했어요. 그거 내가 그렇게 했어요. 내가 명령했습니다. 집을 짓는 데도 3개월 동안에 `집 지어라!' 했습니다. 3개월 동안에 집을 지어 버렸습니다. 통일교회는 그렇게 해요. 명령만 있으면, 아무때까지 해야 된다고 하면 이의가 없어요. 해야 됩니다. 못 하면 죽어야 돼요. 내가 여행을 많이 한 사람인데 시차관계를 모르겠어요? 알래스카에 비행기 타고 왔으니 고단한 걸 내가 모르겠어요. 나이 70이 가까와 오니까 젊은 사람과는 좀 다르거든요. 다 잘 알아요. 비행기 타기 힘들고 시간 맞추기가 얼마나 복잡해요. 천신만고해서 떡 내려 집에 들어가니, 집도 호텔 같지도 않고 사가집 같은 데 몰아넣고는 난데없이 보지도 못한 사람이 나타나서 큰소리하는 거예요. 그러니 기분 나빠 가지고…. 기분 나쁘라고 그런 거예요.

그다음엔 자고 싶어도…. 자긴 뭘 자요? (웃음) 뒤로 돌아 나가 배를 타라는 거예요. 밤인데도 나가서 배 타라, 나가! 안 나가겠으면 보따리 싸 가지고 가라 이겁니다. 하여튼 말은 그렇게 했어요. 요즘에 들려오는 말에 의하면 문총재 욕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더라구요. `아이고, 알래스카에 또 한번 갈 수 없을까' 이러더라구요. (웃으심) 그걸 내가 잘 아는 사람이예요.

여러분들이 알래스카 가서 고기 그렇게 못 잡습니다. 나도 3년 동안 알래스카에 가서 할리벗(halibut; 북태평양산 가자미)을 잡았지만 60파운드를 넘지 못했어요. 거기서 수십 년 한 사람도 백 파운드 잡은 기록이 없습니다. 기록이 없어요. 그물로 잡은 기록이야 있지만 낚시로는…. 그런데 내가 개발했어요. 고기가 잘 물 줄 알았지요? 그걸 개발한 지가 벌써 3, 4년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수온으로부터 거리 시각에 맞게끔 전부 짜 가지고 만들었으니까 물게 돼 있는 겁니다. 선생님들, 처음 보는 고기고, 낚시라는 건 처음 듣는 소리인데 고기가…. 고기가 눈이 없어요? (웃음) 물 것 같아요?

내 얘기 한마디 하지요. 우리 이스트 가든에 큰 못이 있습니다. 8년 전에 잉어 5백 마리를 사다 넣었다구요. 이스트 가든이 전부 자연석이기 때문에 실내 경치를 미화하기 위해 폭포도 만들고 그랬어요. 그건 내가 한 것이 아니라 일본 식구들이 와서 그런 전문가가 있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난 돈 한푼 안 썼습니다. 잉어가 놀 수 있게 다 만들어 놓았어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가서 낚시로 잉어를 수십 마리 잡아다 여기다 넣어 좀 봐야 되겠다 한 것입니다. 그물로 잡으면 잡을 수 있지만 낚시를 가지고 갔어요. 그래 미끼를 주니까 어디서 왔는지 오만 가지 고기들이 제세상 만났다고 야단하더라구요. 그저 껌벅껌벅하고 낚시를 번쩍 들면 후더덕 물고 달아나는 거예요. 한번 오고 두 번 오고 세 번 물어 보더니 그다음엔 미끼를 줘도 고기 한 마리 안 나타나더라구요. 낚시대를 암만 잡고 하루 종일 기다려도 안 물어요. 그런데 교수님들 옛날에 그렇게 잡은 것이…. 낚시라는 말 처음 듣고 낚시질을 처음 하고 고기에게 인사도 한번 안 했는데 그렇게 물 것 같아요? 난 그거 하나님이 사랑해서 몰아다 물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밖에 다른 도리가 없어요.

나라 살리기 위한 활동에 앞장서야 할 교수들

아까도 충청도 갔었는데 제일 큰 것 잡은 사람, 얼굴이 동그란 젊은 사람 있지요? 「강상철입니다」 강상철인지 나 이름은 잊어버렸어요, 얼굴은 알지만. 지금도 자랑한다나? 지금도 자랑하고 다닌다는 거예요. (웃으심) 그러면서 다음에 한번 더 가고 싶다고 간절히…. 이러고 있더라구요. 그거 얼마나 흥분적이예요? 그것은 누구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서양 바다에서 낚시 드리우고…. 그런 배를 만들어 타고 알래스카까지 가서 고기를 잡는다는 것, 뭐라고 할까요, 꿈 얘기 가운데서나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데 그걸 보통지사로 생각하거든요.

자, 이런 말 저런 말 왜 하겠어요? 내가 교수님들 모셔 가지고 뭘하자는 것이냐? 이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1차로 문총재라는 사람을 알래스카에서 봤는데 벨베디아에 데려와서는 떡 나타나서 하는 수작이 뭐예요? 나라 살리려 애국했다는 얘기를 하면서 애국하는 데에 협조하겠느냐고 묻고는, 협조하겠다고 하니까 전부 이름 쓰게 해서 배치했습니다. 그거 생각나지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시군지부장으로 배치받던 것 생각나지요? 다들 생각나지요? 「예」 거 기분 좋았어요? 솔직히 한번 얘기해 봐요. 기분 나쁠 줄 내 다 아는 사람입니다. (웃음) 왜 모르겠어요? 기분 나쁠 것 알고도 남지만 나 같은 사람이 단판으로 들이 죄기지 않고는 그걸 이룰 수가 없기 때문에 그 놀음 한 것입니다.

그때, 대구 경북대학원장이 뭘 물었지요? 「예」 뭐 어떻고 어떻고 물어 보는데 그런 것은 나한테 물어 볼 필요 없으니 곽정환한테 물어 보라고 딱 잡아뗐습니다. 잔소리 말라는 거예요. 그런 실례가 어디 있겠어요? 그러지 않고는 일이 안 되는 거예요. 자, 지금 와서 보니 그때 문총재가 배짱으로 밀어 댄 것이 못했소, 잘했소? 「잘했습니다」 어디 한번 얘기해 보자구요. 못했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 하나 물어 보겠어요. (웃음)

우리 같은 사람이니 했지 누가 했겠어요? 곽정환은 꽉꽉꽉 큰일났다고 그러고 윤세원도 그랬고, 손대오는 그때 없었으니까 그렇지 있었으면 얼마나 앵앵 거렸을까. (웃음) 딱 받아 놓고 전부 다 신문에 발표하라고 그랬습니다. 전부 다 감투를 쓰고 왔다가는 벗어 놓고 `난 모른다' 하면 안 되거든요. 그러니까 재료가 필요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대한민국 여기 와 가지고는 내가 선전하는 것입니다. 따라다니면서 반대하고 뭐 이런 말만 나와 봐라 이거예요. 찾아가 가지고 이럴 수 있느냐 하면서 멱살 쥐는 겁니다. 나라를 위해서는 배통을 치는 겁니다. 나라를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이런 놀음 하는 거예요.

그래서 1차 2차까지 내가 정비작업을 했습니다. 어디든 명령하는 대로…. 그다음엔 여기서 다 임명해 가지고 데려오라고 했어요. 이번에도 다 임명했어요, 안 했어요? 「지금 하고 있습니다」 윤박사! 「예, 다 하고 서약받았습니다」 끝났어? 「예」 그래야지요. 이래 가지고 시지부장 군지부장 다 했으니 그다음엔 면…. 그런데 교수님들 그렇게 대접해도 되느냐는 거예요. 도지부장을 보니까 옛날 제자 같은 사람이고 나이도 어린 사람이더라는 겁니다. 자기가 도지부장하고 시지부장을 해도 안 될 터인데 면지부장을 하라고? 기분 나쁘다는 겁니다. 기분 나빠도 할 수 없어요. 배치하는 겁니다.

배치해 가지고 행동을 하게 돼 있어요. 미안합니다. 움직여야 돼요. 안 움직이면 안 되게끔 CARP조직을 중심삼고 교수님들을 몰아낼 것입니다. 내가 특별 차를 사 줘 가지고 기다리고 있다가 데리고 오라고 할 겁니다. 임명받았으면 인사라도 해야지요. 한 해에 못해도 서너 번은 다녀가야지요. 문선생을 데데한 사람으로 생각해요? 그렇게 노라리가락으로 일 안 합니다. 결사적이예요.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임명받은 사람이 책임지고 해야 되기 때문이예요. 나, 노라리 아니예요. 내가 뭘하자는 거예요? 도둑질하자는 거 아녜요. 학교 명망을 깎자는 거 아녜요. 면책임자는 그 면이 자기 고향땅입니다. 놀라운 조직이예요. 자기 고향땅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면을 중심으로 면 산하를 얼마나 사랑했어요? 여러분 교수님들 어머니 아버지는 전부 농민의 아들딸로 태어났고 직공의 아들딸로 태어났을 것입니다. 조상들은 향토에 몸을 묻고 사랑했습니다. 피살을 이어받은 전통적인 향리를 부모들이 사랑하는 것만큼 해봤느냐? 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를 사랑하고 향리를 사랑하고 나서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 순서라는 거지요.

향리를 사랑하는 전통을 세우는 교수가 돼야

그래서 나는 그래요, 교수들이 욕을 먹고 쫓겨나야 된다고 봅니다. 어디 편안한 데 찾아다니고, 혼자 구름 타고 장단맞추며 다니고, 피리와 노래는 다른 사람이 불러 주고, 혼자 좋아 자기만 기분내고 살겠다고 하면 안 되는 겁니다. 나 똑똑한 얘기 하는 겁니다. 우선 여러분이 배치받은 데로…. 문총재가 삼천리 반도 안 넘은 산야가 없습니다. 안 넘은 데가 없어요. 명승지에 가서 통곡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이북의 비참상을 내가 알아요. 북한 동포를 생각하면 피가 끓어올라요. 알아요. 내가 그 가운데서 고문을 받고 압박받았기 때문에 그러한 사실을 압니다. 손을 쓸 사람은 나밖에 없는 걸 내 알아요. 그 철옹성 같은 체제, 그 체제를 막아내고 뚫어낼 수 있는 힘, 자주적인 힘을 가진 사람은 나밖에 없다구요. 그건 김일성도 그렇게 알고 있어요.

모스크바 정치국에 우리 사람이 들어가 있는데 요전에 비밀 보고를 받은 내용이 뭐냐 하면 레버런 문 살해 지령을 승락받았다는 거예요. 그걸 통고했습니다. 그래서 미 CIA 스파이를 통해서 타진해서 감정하니까 그렇다는 거예요. 그런 통보를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생명을 내놓고 이 놀음 합니다. 내 재산 전부 걸고 이 놀음 하는 거예요.

이번에 와서 수천 억 썼습니다. 돈 많이 썼어요. 돈 안 쓴 거 아니예요. 돈 많이 썼어요. 뭐 때문에, 내가 뭣 때문에? 나라, 내 나라…. 이 나라가 어떤 나라예요? 내가 알기로는 역사를 걸고 하늘이 찾아왔던, 선민을 만들고자 하는 하나님이 계신 나라라구요. 하나님이 선민으로 만들겠다는 이 나라 백성인 줄을 내가 알아요. 남북이 하나되는 날에는 틀림없이 선민이 되는 거예요. 결정적이기 때문에 내가 선두에 나서서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끌어내서 세우는 것은, 대한민국 면에 가서 향리를 사랑하는 교수님이 되라고 하는 것은 그러한 전통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국제무대에 나서게 되면 모든 망나니 새끼들, 패배자의 후계자들, 사기꾼 같은 그런 패들을 교육할 수 있는 교육자료가 필요합니다. 나라를 이렇게 사랑했다, 이런 와중에서 나는 이렇게 싸웠노라고 하는 소재가 필요합니다. 교수가 그런 체험을 해 가지고 단에 서서, 사회에 나서서, 이 서구세계, 망해 가는 미국을 바라보고 가슴 아프게 통렬한 슬픔을 느끼면서 아는 지식 모든 내용을 퍼붓게 될 때 많은 사람이 살아날 수 있다는 겁니다. 미래가 그런 전망을 바라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더더구나 젊은 사람들, 여기 40대, 50 미만 되는 교수님들은 실례지만 손 들어 봅시다. 몇 사람 안 되네요. 이런 양반들은 내가 다시 불러서 훈련을 좀 시키려고 합니다. 훈련 좀 시켜 줄까요? 「예」 내 훈련시켜서 외교관 만들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국회의원 만들 수 있어요. 능력이 있거든요. 교포사회에서…. 요즘엔 그걸 알아요. `레버런 문과 잡으면 미국에서 국회의원 되는 길도 있다' 그렇게 알고 있어요.

미국의 우리 젊은이들은 똑똑합니다. 박사학위 가진 사람이 펀드레이징해요. 꽃팔이 같은 놀음을 7년 8년 했습니다. 그걸 알고 김박사도 말없이 꽃팔이 했소, 안 했소? 「했습니다」 그때 나 욕했지요? 「안 했습니다」 안 하긴 뭘, 욕했지. 원숭이 같은 양반, 재주가 좋아서 살짝살짝…. 바나나 껍질은 다 집어 던지는 거 아녜요? 맛이 없는 건 말이예요. 재간이 좋은 사람 아녜요? 진짜 욕 안 했어요? 「욕은 안 했습니다」 (웃음) 욕은 안 했으면 딴 건 했구만, 뭐. (폭소)

남북통일의 길은 우리가 가야 할 숙명적인 길

자, 왜 오늘 내가 열을 내 가지고…. 종일 얘기하니까 기운이 없어요. 배에 힘이 없다구요. 솔직한 얘기, 우리 남자끼리, 여자들은 안 들어도 괜찮습니다. 우리 남자끼리니 말이지요, 말 해먹기가 쉽지 않다구요. 열을 뿜다가 또 여기 와 가지고 교수님들 감동시키려니…, 감동시키지 않으면 배가 부르트게끔 해야 돼요. 둘 중의 한 가지는 해야 되겠다구요. 내가 오늘 늦은 것은 백 배 사죄합니다. 그건 잘못했어요. 그렇지만 내가 지금 얘기하는 것은 체면 불구하고 하는 게 아녜요. 그걸 알아야 돼요. 심각한 얘기입니다.

국회를 보라구요, 국회. 누가 책임지겠어요? 내가 이런 것에 대해 심각하게 기도했는데…. 간단합니다. 어떻게 어떻게 하면 되는 거예요. 걱정할 것 없어요. 그거 얘기하면 좋겠지요? 간단합니다. 나, 문총재 말을 국가 지도자들이 백 퍼센트 믿게 되면 국회는 완전히 통일됩니다. 그럴 것 같소? 통일 안 되면 통일되게 만들어야 되겠소.

그래서 요번에 교육받은 사람들 다시 교육해서 이제는 민정당 찾아 들어가야 되겠습니다. 내가 찾아 들어갈 겁니다. 내가 안 찾아가게 되면 교수님들을 시켜서 싸움하러 보내야 되겠다구요. 무슨 싸움? 통일 싸움을 해야 되겠습니다, 이론 싸움. 남북통일을 할 수 있는 자주적 역량을 가질 수 있는지 없는지 공격을 해봐야 되겠다 이겁니다.

나, 지금까지 그 놀음 했습니다. 꼭대기를 시켜 가지고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 다 훑었어요. 뒤에, 밑창까지 다 훑었습니다. 어떻게? 복잡한 환경도 내가 사람을 시켜서 콘트롤했습니다. 그러고 있어요. 나 여기 와서 놀고 있지 않습니다. 이번 선거문제만 하더라도 심상치 않았기 때문에 남북통일을 위한 지도자 세미나를 하라고 다 꼬리를 주었습니다. 그거 불리하다는 것 알아요. 문총재 정치한다고 소문나고 흑색선전할 것을 알아요. 알지만 그걸 해 놓았으니…. 1주일 수련받고 21일 수련받고 40일 수련받아야 됩니다. 시퍼런 눈으로 사인했으니 말 들으라는 겁니다. 듣고는 돌아가는 거예요. 민정당이든 공화당이든 민주당이든 평민당이든 돌아가게 마련입니다. 안 돌아가면 내가 발벗고 나설 겁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그거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자기 출세에 상관없다고, 무슨 당에 관계없다고.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나라의 운명과 더불어 따라가야 할 내 자신입니다. 이것은 운명이 아니예요. 숙명적입니다. 숙명은 벗어날 길이 없다구요. 그냥 그대로 밟아가야 돼요. 운명은 돌아가고 타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아들로 태어나서 아들이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못 피합니다. 그건 숙명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한국의 이런 실정을…. 사상적 대결에 있어서 공산당 이론을 내가 잘 압니다. 세계적 체제로 1970년도에 20억을 수중에 넣고 아직까지 약진하고 있는 대군세를 어떻게 방위할 것이냐?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 혼자밖에 없어요. 지금 국제 공산당과 첨단에서 싸우는 사람은 나 혼자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에서나 위성국가, KGB라든가 소련 국민들은 자유세계의 국민들이 나를 아는 것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 문총재만이 우리들을 해방할 수 있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거기서 망명한 사람들이 다 증거하는 거예요. 또 우리 조직을 통해서 내가 잘 알아요. 소련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내가 악당 김일성 같았으면 벌써 폭파를 수십 수백 번 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통일이 되는 게 아닙니다.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 선한 사람 선의 전략이예요. 나 지금까지 맞고 빼앗아 나왔습니다. 대한민국이 날 때렸어요. 자유당 민주당 공화당 전대통령, 지금까지 전부 다…. 5공화국의 전대통령은 내 신세 진 사람이예요. 지나갔으니 말이지만, 무슨 사건? 「삼청동」 삼청동 뒷골목에 사는 걸 찾아가서 내가 끌어낸 사람입니다. 이 녀석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단안을 내리지 않으면 나라가 위태롭다는 겁니다. 그건 그 사람에게 물어 보면 알 것입니다. 아는 사람이 있으면 조용히 물어 보라구요, 웅크리고 앉아 죽을 듯이 땅헤엄치다가 어떻게 출발했는가. 이건 지나간 비화입니다. 뭐라 하나? 음화입니다. 어디, 제5공화국에 있어서 내 신세 안 진 사람 있어요? 나라를 살리겠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흘러가는 사나이가 아니예요. 내 신세 진 사람들이예요, 여기서 해먹는 사람들 전부. 공화당 만들어 가지고 이 녀석들이 자기 세상 만났다고…. 그러고 나는 차였다구요. 5년간 승공연합을 못살게…. 호랑이 새끼 키운다고 얼마나 반대하고 천대했어요? 그래도 난 죽지 않았습니다.

이번 선거에 내가 당선시킨 사람 명단을 저 꼭대기에서 보더니 `아이쿠! 이렇게 많이 됐느냐'고 그러더라구요. 졸개 새끼같이 흘러갈 줄 알았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나라를 위해서…. 그렇게 방황하고 허덕이고 몸부림치며 국제무대에 달려 나와서 이 길을 닦아 오늘날 돌아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은 그런 사나이를 접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앞에 많이 남겨 주었어요. 어려움에 부딪혀야 됩니다. 당해야 돼요. 그게 재료입니다. 여러분이 역사를 우려먹고 역사를 사 올 수 있는 재료예요.

대한민국 어느 강한 사람, 지식인, 누구라도 내 앞에서 큰소리하게 될 때, 문총재 40평생 핍박받은 것을 엮어 내면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재료예요, 재료. 민족을 살릴 수 있는 재료입니다. 비참하면 비참할수록 백중하는 겁니다. 타겟이 격파되는 거예요. 애국의 뿌리가, 그 자리에서 뿌리를 내린다구요. 애국의 용사들이 그 자리에서 줄을 지어 출동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패들은 죽을 자리에, 이제부터 북한에 들어가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내가 잠항정을 만들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거 연구하도록 시키고 있어요. 그래서 70마일 달리는 보트를 만들어서 기관총을 장치할 겁니다. 여기 만들어 가지고 왔어요, 내가. 그냥 물러가지 않는다구요. 지독하다면 지독한 패예요. 총칼로 해결하겠다는 게 아닙니다. 분산작전시키겠다는 거예요.

남북총선거를 대비하여 준비해야

자, 여러분은 그런 공동운명 밑에서 만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이 면책임자로서 고향에 배치된 것은 절대 나쁜 게 아닙니다. 나 10분의 1이라도 고향을 사랑하라구요. 사랑한 그 재료를 가지고, 애달프게 당한 서러움을 가지고 단에 나가서 눈물과 더불어 외쳐야 됩니다. 이제부터 교수들의 그런 출발이 나오지 않고는 살 길이 없습니다. 어용교수라는 간판에서 벗어날 자신이 있어요? 문총재 따라가다 어용교수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두고 보라구요, 난 그렇게 안 됩니다. 두고 보라구요. 어떻게 하겠어요?

내가 1년 동안에 3천 5백 명을 미국에 데리고 갈 겁니다. 가서 1만 명 데려오겠다 할 때는 말이예요, 대학의 3분의 1이 내 패가 되는 거예요. 그거 자신 있겠어요? 3분의 1에 지겠소, 3분의 1에 이기겠소? 어디 교수님들 대답해 봐요. 지겠소, 이기겠소? 그러면 풍토가 벌써 달라지는 거예요. 이젠 학과에 집어넣어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의 이론은 어느 종교 이론이 아니예요. 철학이예요, 철학. 이론적 체제에 있어서 관념적 내용을 벗어나 논리적 법도에 있어서 모든 체제나 내용에 전부 일치돼요. 학교에서 젊은 사람들에게 교육해야 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기 학장 선생님들 계세요? 총장 선생님. 이 총장이 전부 만나 봐야지요. 「총장 선생님 계십니다」 누구요? 「전에 했습니다」 담배 꼭지도 담배지 뭐. (웃음) 이제라도 결심하게 되면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거지요. 보라구요, 학교만 하나 세우면…. 한 4만 여 학생들을 내 손에 쥐었더라면 어떻게 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내 손에만 쥐었더라면…. 이걸 다스릴 수천 명의 교수가 내 손에만 있었으면 어떻게 됐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못 되게 악마와 공산당들은 나를 몰았어요, 정부가 몰았어요. 다 몰았습니다. 나 죽지 않았어요. 착륙해서 기반 닦았습니다. 여러분이 안 하면 일본 교수들을 데려다가 죄겨 놓을 것입니다. 안 오면 부르면 돼요. 나 합니다. 그거 안 되거든 서양 교수들 데려다가 들이 칠 것입니다.

그렇게 아시고…. 내가 이런 얘기 하는 것은…. 시급한 국내외 정세를 앞으로 밀어나갈 생각을 해보라구요. 지정학적 견지로 볼 때 한반도의 운명이 얼마나 처량합니까? 약소 민족의 서러움을 잘 알지요? 내가 고르바초프라면 어떻게 할 것이냐? 김일성을 내세워 남북총선거하자고 미국에 통고할 것입니다. 미국 협조해라! 그러면 어떻게 할 테요? 요즘 정치하는 사람들은 `으― 남북총선거 그거 있을 게 뭐야?' 그러겠지만 천만에, 국제정세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사적 세계정세가 그렇지 않아요. 그건 여러분이 모릅니다. 내가 고르바초프라면 틀림없이 남북총선거를 중심삼고 미국에 추파를 던질 것입니다.

이래 놓으면 어떻게 되느냐? 여기 정치학 공부한 박사님들도 계시겠구만. 그래 놓았는데 미국이 싫다 하는 날에는 미국은 평화주의자 대열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소련의 선전공략이 백 퍼센트 맞게 돼 있습니다. 우리는 평화적인 남북통일이 이 위험천만한 세계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분화구로 알고 김일성을 감동시켜 그를 내세워 미국의 협조를 구했는데 이걸 협조 안 하느냐 이겁니다. 코너에 몰리는 거예요.

또 이번 올림픽대회에서는 틀림없이 소련이 1등 할 것입니다. 무슨 짓을 하든지 기록을 깨고 깨야 될 것입니다. 결사적으로 준비를 해야 된다 이거예요. 왜? 외교적 선전이 앞서 있고 군사적으로도 앞서 있어요. 정략적 조직과 정보조직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CIA 같은 데서는 염려도 안 하고 있다구요. 그걸 내가 잘 알아요. 매일같이 최고의 세계 정보를 보고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문제가 큽니다.

이렇게 되는 날에는 소련이 올라가는 거예요. 위성국가와 소련 전체가…. 이 기운이 사라지기 전에 평화공세를 해올 것입니다. 나라면 그렇다는 거예요. 해온다는 것이 아니예요. 내가 고르바초프라면 세계를 점령하려고 그런 식으로 해올 것이라는 것입니다. 소련은 지금 똘똘 뭉치는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뭉친다 이거예요. 주도적인 공산당인 소련이 올림픽대회의 선취권을 가지고 세계를 위한다는 기세당당한 분위기로서 외교적으로 품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소련이 승리해 가지고 뭐라 할까, 축하잔치를 할 때는 위성국가는 물론이고 공산당 국가 전부를 데려다가 실컷 먹여 똥싸게 만들고 두둑하게 해줄 겁니다. 나 같으면 한 나라 앞에 한 1억 불씩 지갑에서 내줄 거예요. 몇 개국 되나요? 몇 개국 안 되니까 몇 억 불 나눠 줄 것입니다.

떡 이래 놓고 남북총선거 들고 나오면서 미국 CIA 협조하라고 하는 겁니다. 협조하라고 안 하겠어요? 그렇지 않아도 민주당은 한국의 미군 철수하라고 지금 야단하고 있습니다. 지금 김대중인지 김소중인지, 이 패들은 미군 철수하라고 야단하잖아요? `민족주의적인 입장에서 단결해 가지고 자주적인 통일운동을 하자' 이러고 있잖아요. 그렇게 한다고 할 때 거기에 미국이 빠질 수 없습니다. 풍조가 그렇게 돼 있어요. 미국의 1772개의 일간 신문사 가운데 적극적인 보수 신문은 워싱턴 타임즈 하나입니다. 그거 하나밖에 없어요. 전부 다 소련을 지지한다고 불어 댈 것입니다.

통일산업을 통한 대중공 전략

중공도 가만 보니까 말이예요, 중공이 이제부터 해결해야 할 문제는 시간을 다투어 중소기업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소기업을 개발하려면 선진국을 업어야 하는 데 어떻게 업느냐? 역사적으로 일본은 못 업게 돼 있습니다. 40년 전에 일본은 이미 침략국가로 낙인 찍혀져 있기 때문에 싫어합니다. 그래서 독일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업으려고 했습니다. 거기의 경제 재편성 감사단 11명 가운데 우리 아카데미 교수가 여섯 사람입니다. 내가 선출해서 보냈다구요. 그게 벌써 7년 전입니다. 벌써 중공에 갈 때부터 알았습니다. 그러니까 중공이 체제변경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이미 다 알고 있었어요.

그런 중공에 있어서 제일 좋은 미끼가 한국입니다. 한국을 화해없이 그냥 그대로 갖다 붙여서 교류하고 싶은 것이 중공입니다. 그런데 김일성이 물고 늘어지고 있는 거예요. 이번에 중공이 기계공장의 사장단을 중심삼고 7명인가 8명이 통일산업을 거쳐갔습니다. 방문했다는 얘기는 아니예요. 방문했다고 하면 김일성이 큰일납니다. 거쳐갔어요. (웃음) 거치는 것하고 방문한 것하고는 다릅니다. 해석하기에 달렸어요. 와 가지고 손들고 간 겁니다.

독일의 우리 공장은 독일의 제일의 라인 생산 공장인데 국가가 관리하던 최고의 공장을 내가 인수했습니다. 재간 좋지요? 기계협회에서 야단하고 정치꾼들이 반대하고 그러는데, 하나님이 보호하사 나한테 굴러 떨어졌다 이거예요. 지금 미쯔비시니 미쯔이니 무슨 포드니 세계 큰 자동차 공장에서 새로운 라인 생산을 하려면 내가 가진 공장을 통해서 만들어 가야 합니다. 기분 나쁘지 않지요? 전자문제에 있어서도 일본 전자세계의 꼭대기를 내가 쥐고 있습니다. 그거 안 믿어지지요? 안 믿겠으면 안 믿고…. (웃음) 자기 정도가 그러니까 몰라서 그렇지.

우리 연구요원으로 동경대학교 졸업생들이 120명입니다. 젊은 사람들만 120명이예요. 전부 다 석사 코스를 넘어 박사학위까지 받은 사람들입니다. 10대 재벌 전자회사 연구소 부책임자 아니면 주임, 담당하던 사람들을 빼온 거예요. 이 사람들이 어느 전자회사에 가겠다고 하면 거기서 180도로 문을 열어 놓아야 됩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러게 돼 있지 낑낑거리게 안 돼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연구소 와콤에는 아무나 못 옵니다. 기술과학에 있어서 첨단을 내가 쥐었습니다. 이걸 다 보고 갔거든요, 중공이….

그거 구미가 동하겠어요, 안 동하겠어요? 구미라 해서 박대통령 고향이 아닙니다. (웃음) 나 구미 싫어한다구요. 중공 사람이 그걸 볼 때에 구미가 동했겠어요, 안 동했겟어요? 「동했습니다」 안 동했으면 그건 망국지종(亡國之種)인 거예요. 입을 벌리고 넋이 빠져 말을 못 하고 보따리 싸 갖고 갔습니다. 가만 보니까, 그런 기반 닦은 것은 재간 좋은 문총재가 대한민국 정부를 업고 정부를 이용해서 닦았다고 생각했는데 알아보니까 그게 아니라는 거예요. 정부가 지금까지 반대한 걸 알았다는 거예요. 대사관에 가서 쓱 알아보니까 문총재에 대해 아는 체는커녕 인사할 줄도 모르더라 그거예요. 그걸 알고 갔습니다.

그러면 됐다 이거예요. 문총재는 대한민국 정부의 말을 안 듣고도 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이겁니다. 그걸 알았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을 앞에 세우면 국가 대 국가 교섭이 되지만 문총재 독자적인 입장에서 하게 되면 국가가 떨어져 나가고 개인 대 중공이 되거든요. 그러니까 난 로얄티문제 같은 건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난 1981년부터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기술평준화를 부르짖어 왔습니다. 왜? 서구사회 선진국이 아프리카를 착취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술의 차이를 완화해 가지고 이놈을 때려잡아야 돼요. 북미가 지금 그러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기술평준화를 주장하는 레버런 문이기 때문에 이거 그냥 그대로 중공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반대하더라도 말이예요. 근시안이예요. 원시안적 눈이 없다는 거예요. 중공을 깨우쳐 주면 말이예요, 한국 사람 업고 다닐 거예요. 그 사람들은 의리를 지킵니다. 중국 좀 알지요? 「예」 중국 사람 같으네. 「제가요?」 (웃음) 「고맙습니다」 아, 고맙기는 뭘? 「의리는 지킨다고 그랬으니까요」 중공 사람들은 그렇습니다. 중국을 누가…. 중국은 내 말 듣게 돼 있습니다. 내가 기술제휴 해 놓으면….

지금 보라구요, 여기 대우 금성 현대, 이건 다 장치산업입니다. 장치산업이 뭔지 알아요? 제작산업이예요. 만들어 놓은 걸 갖다가 조립해서 연결시키는 산업이다 그 말이예요. 이 장치산업 기계를 누가 만드느냐? 통일밖에 없습니다. 현대도 말이예요, 이런 얘기 현대 사장이 들으면 기분 나쁘겠지만…. 정주영이 보니까 무식하더라구요. 만나 보고 나 낙심했습니다. 이런 양반에게 맡겨 가지고 세계무대에 내세우면 얼마나 나라 망신시키겠나 했어요. 무식하기 짝이 없더라구요. (웃음) 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배짱이라고 하더라구요. (웃음) 그거 무식하오, 지혜롭소? 배짱은 일방통행이지만 지식은 사방통행입니다. 그래서 나 귓맛이 써서 얘기도 안 했습니다.

여러분, 브레이크의 판을 뭐라고 그래요? 라이닝? 이것을 자동으로 깎으려면 그게 조금만 오차가 있어도 사고가 납니다. 언제나 백 퍼센트, 제대로 마이크로미터로 재서 오차가 없어야 됩니다. 이걸 현대에서 자동기계 설비라 해서 주문한 것이 18억이더라구요. 20억 가까운 돈을 주고 주문했습니다. 이 도적놈들! 우리가 만들어 주겠다고 했습니다. 얼마에? 5억 5천만 원에. 거 3분의 1도 안 됩니다. 그러니까 후라이 때리는 줄 알았다구요. 세상에 미쳐도 이렇게 미치고…. 세상을 모르는 사람인 줄 알았다구요. 우리는 그런 거 다 알고 있는 겁니다.

만드는데 자동기계 다섯 대가 필요합니다. 쇠통을 갖다 놓고 쓱 나올 때는 라이닝 판이 딱 떨어져야 합니다. 이걸 단체로 주문해서 만들라고 했어요. 거기 기술분야 부장이 와서 만들 실력 있느냐 없느냐고 야단했어요. `이놈의 자식들아, 만드는 것 봐라' 해 가지고 독일 한바퀴 쭉 돌리고 왔습니다. 그랬더니 말이 없어요. `만들 거야, 안 만들 거야?' 했더니 `만들어야죠'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6개월 만에, 1년도 아니고 6개월 만에 만들었습니다. 독일 기계보다 낫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독일 기계보다 낫다고 하더라구요. 이걸 한번 맛 보였더니 지금은 독일 가서 독일 기계를 수입해 들여와 고장나면 우리 통일산업에 와서 제발 고쳐 달라고 합니다. 자기 기술자는 못 고쳐도 우리 사람이 한번 쓱 출장 갔다 하면 씽씽씽씽 잘 돌아갑니다. 알겠어요? 그거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기분 좋을 때까지 얼마나 피땀 흘렸는지 알아요? (박수) 박수 가지고는 미치지 못해요, 박수 가지고는. 얼마나 피땀을…. (웃음. 박수)

왜 이렇게 야단했느냐 이거예요. 세계에 있어서 과학기술의 왕좌에 올라가지 못하면 세계 정상에 못 올라갑니다. 이런 얘기 참 많아요. 많습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 해방의 기대를 닦아야

자, 그만큼 하고. 우리의 과제가 뭐예요? 왜 여기 모였어요? 「남북통일하기 위해서」 우리가 왜 모였습니까? 문총재 얼굴 보고 듣기 싫은 이런 말 들으려고 온 것이 아닙니다. 문총재란 사람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창시한 사람입니다. 그거 뭘하자는 거예요? 북한을 해방하자는 것입니다. 뭣 가지고? 그걸 공부해야 돼요. 수박 겉핥기? 안 되겠소, 장기근 박사. 김박사 안 되겠소. 이박사 안 되겠소. 임자네들이 대학에 가서 교수를 놓고 가르쳐 주기를 바라는 겁니다. 그렇지 않고는 안 되겠어요. 내가 가서 그걸 가르치는 것보다도 박사님 총장님이 가르치면 얼마나 실효가 나겠어요? 내가 총장이 됐으면 얼마나 좋았겠노? 베이스를 정하는 겁니다.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해방의 기대를 닦아야 돼요. 김일성 날도둑놈이 무서워 헉헉거리고 허리춤을 못 가누는 사내가 돼 버리고 말았다 이거예요. 이제라도 살아 남기 위해서는 몇십 배 더 노력해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거기에는 이의 없겠지요? 이의 있으면 나 안 만나도 좋아요. 결별해도 좋습니다. 나는 갈 것입니다.

내가 교수들 길러 가지고 여러분들 부끄럽게 만들 것입니다. 나 미국에서 그 놀음 했어요. 이때까지 50명에 가까운 박사를 만들어 가지고 신학계를 혁명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벌써 1979년도에 50개 세계 종단 대표, 최고의 신학자들을 모아 가지고 통일신학에 대해 비판하라고 했어요. 갈기갈기 찢어라 이겁니다. 그래서 6개월 전에 통고하라고 선전포고 했습니다. 그 학자들이 왔다가 일주일 이내에 다 무릎을 꿇고 깃발을 높이 들고…. 그때 곽정환이도 갔었지? 「예」 이미 통일사상의 승리를 선포한 것입니다. 종교계에서, NCC인가요? 미국에는 5천 명이 모이는 종교협의회가 있습니다. 미국 종교협의회라고 말이예요. 5, 6년 전에는 우리 배리타운 신학교가 발도 못 들여놓게 그렇게 반대했는데 이제는 그 협회장이 우리 초종파 운동 순례하는 데에 책임자가 됐어요. 내가 가라 하면 가고 오라 하면 옵니다. 거기 이사가 7명인데 다섯 사람이 우리와 관계맺은 사람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만큼 영향권을 갖고 있어요.

그러한 기반이 있기 때문에 목사 7천 명을 1년 동안에 데려다가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런 학자들이 교육을 하니 교수 7천 명 데려오는 건 문제겠소, 문제 아니겠소? 말해 보라구요. 「문제없습니다」 문제없습니다. 여러분이 그런 교수들에게 가르치면 여러분 문하생들이 그 명문대학에 유학갈 수 있는, 장학생으로 갈 수 있는 길이 환히 열리는데 안 하겠어요? 내가 곽정환에게 금년에 우리가 돈을 들여서라도 세계적인 명문대학의 교수들과 교류를 해야 되겠다고 했습니다. 그다음에는 우리 학자들이 장학생을 선출해서 세계적인 지도자로 길러야 되겠습니다.

그런 소망을 가지고 여러분을 대하고 있는 데 대해서 그 근본적 자세가 안 됐다고 하는 교수 손들어 보소. 그거 지지해야 됩니다. 싫더라도 그것은 환영해야 돼요. 낮이든 밤이든 새벽이든 할 것 없이 지지해야 돼요. 또 내가 그렇게 한다고 하면 못할 사람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보면, 이번에 성화신학에 윤박사를 떡 임명했습니다. 그런데 비탈에다 만들어 놓고 말이예요, 뭐라 할까, 전라도 담양에 가게 되면 대나무로 광주리를 만드는데 그 식으로 떡 만들어 놓고 나한테 와서 칭찬을 받으려고 자랑하는 거예요. 그래 내가 기분이 나빠서 다 때려 부쉈어요. (웃음) 뭐 허가내 가지고 시청에서 감사가 조사하러 나왔는데….

이거 떡 때려부수니까 소문이 아주 자자했습니다. 그다음에 또 지으라고 했더니 또 그 꼴로…. 그래서 또 때려부쉈어요. 그러면 몇 번 때려부쉈어요? 「세 번입니다」 세 번 때려부수다 보니 돈이 아마 10억 이상이 날아갔을 거예요. 그거 갚아야 돼요. 「갚겠습니다」 불알 두 쪽밖에 없는데 뭘로 갚아? 「정성으로 갚겠습니다」 정성 가지고? 정성과 돈은 다르지요. 그러니까 더 정성들여야 합니다.

성화신학교 가 보라구요, 거기에 그런 집을 지을 곳이 아니예요. 내가 요전에 가 보니까 기분 나쁘지 않았어요. 좋았습니다. 이게 벽돌 콘크리트 짓는 데만 해도 40억, 얼마 들었나? 집만, 돌 붙이기 전에. 「45억 들었습니다」 그렇지, 40억 갖고 다 짓는 게 아녜요. 거기에 돌을 붙이다 보니 140억이 들었습니다. 140억이면 대학 짓고도 남습니다. 하꼬방같이 지으면 말이예요. 그것이 120 교실인가? 「예」 4천 명이 들어갈 수 있는 집을 짓고 있는 겁니다. 그런 것 네 채만 지으면 어때요? 네 채 되면 종합대학, 훌륭한 대학이 될 것입니다. 뭐 3층씩만 잡아 줘도 삼 사 십이(3×4=12), 1만 2천 명이면 종합대학은 넉넉히 되는 겁니다.

그렇게 지었다고 하면…. 서구 사람들이 `문총재' 하면 알아줍니다. 여기 이항녕박사보다 날 더 알아준다구요. 미안합니다. 이렇게 선배님을 앉혀 놓고 자꾸 푸대접을 해서 안된 것 같지만 말하자면 재료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증거재료가 필요하거든요. 교수님들 그거 잘 알잖아요. `누구 교수 뭐 어떻고 어떻고…, 나 무슨 패스했어' 그거 잘 아는 거 아녜요? 나도 필요하니까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웃음) 그래 가지고 집을 지었어요. 요전에 가 보니까 돈이 그렇게 많이 들었더라구요. 그래, 나 문총재 생전 처음으로 학교를 지은 겁니다. 세계의 석학들 앞에 당신들이 이사가 되어 못해도 12개 선진국가 종합대학 연맹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제창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국제적인 지도자를 만들자고 선언했는데 거기에 서약한 학자들이 수백 명입니다.

그런 상통을 가진 문총재가…. 윤박사가 그렇게 좋아하는 것을 볼 때 그 사람들이 뭐라고 하겠어요? 꼴이 그거 뭐예요? 도깨비 집도 아니고, 장난도 아니고 뭐냐 말이예요. 국가의 권위라든가 또 문총재의 권위라든가, 앞으로 학문세계의 혁명을 제창하겠다는 괴수자의 이름을 가지고 위신을 세워야 할 명분을 알았기 때문에 모험을 단행하다 보니까…. 돌 기둥 하나가 몇 톤? 「25톤입니다」 25톤입니다, 25톤.

윤박사, 난 잘난 줄 알았어요. 그런데…. 우리 일신석재에서는 25톤 같은 건 매달아 놓고 그저 순식간에 동서남북을 왔다갔다하면서 그저 석수쟁이들이 올라가 타고 앉아 가지고 똑딱똑딱하고 빙빙 돌리면서 둥그렇게 만들 텐데 이것을 그냥 눕혀 놓고 이렇게 파 가지고 그거 옮기려면…. 일할 줄 아는 문총재가 그걸 보니 기가 막히더라구요. 세상 같으면 모가지 때까닥입니다. 이거 미안합니다. (웃음) 내가 일할 줄 알고 볼 줄 아는 사람 아녜요? 평가에 아주 능란한 챔피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즈가 레이아웃하는 데 있어서 5회나 연속 1등하게 했다구요. 그 장본인이 여기 있어요. 그거 믿어져요? 엊그제도 박보희가 침을 질질 흘리면서 `선생님 또 일등했습니다' 하더라구요. 거 너무 일등하니까 기분이 좋지 않아요. 한두 번 이겨야 자랑하지 매번 이기니, 다 죽은 사람 데려다 놓고 하자는 것 같거든요. 기분이 좋지 않더라구요.

아까 박보희로부터 부시 부통령은 11일 아침 아홉 시에 만났고 레이건 대통령은 저녁에 개별적으로 자기 집에서 만났다는 통보를 받았어요. `사인 어떻게 됐나?' 했더니 염려 마시라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있습니다. 여러 교수님들, 그런 거 자신 있어요? 그러니까 싫더라도 알아줘야 될 거 아녜요? 오늘 저녁 이렇게 함부로 말하는 것이 섭섭하겠지만 땀 흘리며 하는 것이니 알아주고 섭섭히 생각하지 말라구요. 시간이 많이 갔구만. 이제 결론을 짓자구요.

하나 만들려면 협력자를 많이 만들어야

왜 이렇게 말을 하느냐?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하나 만들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하나. 여자든 남자든, 새까만 놈이든 흰 놈이든 뭐 노랭이든 할 것 없이 하나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러려니, 내가 총책임자 아녜요? 그렇지요? 「예」 국민연합도 문총재가 이렇게 한다고 하니 그래도 여러분이 붙어 있는 거 아녜요? 솔직히 까놓고 얘기합시다. 안 그래요? 여기 곽정환이나 손대오가 한다면 붙어 있겠어요? 싫더라도 욕먹고 돌아다니면서 사람들 모아 북적대고 씩씩거리면서 문제를 자꾸 제시하고 세계의 바람을 일으켜 한 면으로 돌이킬 수 있는 기수 노릇을 하고, 그런 실적이 보이니까 움직이려고 하는 것 아녜요? 안 그래요? 서로가 싸우고 갈라질 수 있어요? 안 그래요? 나, 그거 원치 않는 사람입니다.

보라구요, 이항녕 총장도 아카데미 회장 몇 년 해먹었소? 「15년입니다」 (웃음) 15년씩 시키는 그런 책임자가, 그런 주인이 어디 있소? 또 윤박사는 몇 년 해먹었소? 「10년입니다」 10년 해먹었어요. 3년 해먹고 나서 툭툭 털어 먼지가 안 나면 가짜를 만들어서라도 모가지 자르기가 일쑤인데 이건 먼지 아니라 별의별 냄새를 다 피워도 품고 책임자 시킵니다. 그러다 보니 불평하는 교수님들이 많이 있다는 것도 다 알고 있습니다. 한번 갈아 보면 좋겠지요? 「갈지 마세요」 (웃음)

출발이 뭐냐? 어려운 환경에서…. 이분들도 물론 정년퇴직 돼 가지고 외로운 데 있어서 힘이 되신 분도 있을 것이고 나도 외로운 환경에서…. 이렇게 서로서로가 줄을 당기면서 서로 위로받던 잊을 수 없는 사연이 많습니다. 윤박사만 해도 그래요. 하와이에 가게 되면 말이예요, 하나오네? 「하나오네」 거기 가게 되면, 벗고 딱 들어가게 되면 바다에 사는 오색 가지 고기가 와 가지고 줄줄줄줄 물어뜯습니다. 먹이 달라고 말이예요. 윤박사가 얼마나 기분이 좋았든지 이거 숨 나가게 하는 파이프 달린 것 쓰고 종일 엎드려서 점심때도 나오지 않고 이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그때 내가 지령을 떨어뜨리기를 `윤박사, 이런 일도 좋지만 이제 우리가 대한민국 살릴 준비를 해야 될 텐데, 자신 있소? 기독학생연합회를 만들고 기독교수연합회를 만들어 북을 쳐서 기성교회는 나를 반대하지만 저 원수새끼들 전부 구해 줘야 할 텐데, 자신 있소?' 했습니다. 그러니까 `예, 해보지요' 했다구요. 하라고 하고 떡 와 보니까 눈만 껍적껍적하고는 소식불통이더라구요. (웃음) `그거 하랬는데 어떻게 됐소?'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웃음) `그래 언제 생각해서 끝날 거야?' 교수님들이 그렇더라구요. 윤박사만 하더라도 명문집 가문 출신 아니예요? 기독교 가문으로서는 역사가 있는 집안의 자식인데, 아들인데 그러고 있더라구요. 기독교 살리자고 하는데도…. 나 같으면 밤잠을 안 자고 왔다갔다 물어 보고 보고하고 그럴 텐데 말이예요. 떡 이러고 앞산만 바라보고 자기 생각만 하고서 그저 왔다갔다 허송세월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내가 다 만들어 줬습니다. 그랬소, 안 그랬소? 「그랬습니다」 (웃음) 고생은 내가 해서 만들어 주고 감투는 윤박사가 쓰고, 만들 줄 모르고 감투 쓰는 양반은 자격이 부족한 걸 알아요. 안다구요.

애국의 뿌리를 가정에 내리기 위해 통·반격파에 주력해야

그렇지만 우리 출발이 뭐예요? 출발이 뭐예요? 한국을 구하자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할아버지도 가담해야 되고 20년 된 통일교회 노장도 가담해야 되고 또 젊은 사람도 다 연합해야 합니다. 평하고 깎으려 하지 말고 울타리를 만들어 끌고 갈 수 있는 협력자를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이 도리어 한국을 위하고 한국에 도움이 된다고 보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그렇게 나가는 것입니다. (박수) 안 그래요?

우리 협회장이 말이예요, 전번에 잘못해 가지고 쫓겨났다가 다시 데려다 써먹는 겁니다. 사람은 정…. 정이 그게 뭣인지. 여러분 아주머니들 데리고 살지요? 첫정 들게 되면 떼버릴 수 있어요? 어때요? 떼버릴 수 있어요, 없어요? 정이 이상하다구요. 떼버리고 나면 시무룩하게 앉아서…. 내가 고생을 조금 더 하면 더 했지, 나 그러고 싶지 않기 때문에 뒤에 모셔 놓고 혼자 뛰어다니며 다 만든 거예요. 내가 다 만들지 않았어요? 다 내가 만든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여러분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이번에 내가 평가해 보겠습니다. 국민연합의 교수님들을 전국 조직으로 확대해서 면단위까지 3,500명이 배치되어야 할 텐데 그것까지 안 돼 있습니다. 기껏했댔자 시·군밖에, 220군데밖에 안 돼 있어요. 그 장소까지는 교수님들이 들락날락하고 있습니다. 서울은 좀 예외지요. 서울 같은 데는 연합회장이 있어 가지고 장단을 치고 밀어 대고 있기 때문에 전부 다 파고들어갈 수 있는 행동반경을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동력자, 동반자가 됐었지만 지방은 그게 안 돼 있습니다. 여기 서울이 그렇게 잘 안 돼요. 저기 승공연합 지부장 선생님들이 다 오셨구만. 그동안 수고 많이 했습니다. 수고 암만 했댔자 문총재만큼 못 했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기분 나쁜 모양이구만. 대답해 봐요, 사실대로. 그거 묻고 가야 되겠어요. 문총재만큼 수고 못 했지요? 「예!」 그럼 그렇겠지. (웃음)

보지도 만나지도 못한 교수님들, 허재비 잡아 춤추려고 하는 사람같이 나타나길 하나 어떠나, 그림자같이…. 어떤 사람은 얼굴도 못 봤는데 책임자로 떡 세워 놓고 자기들은 뒤에 가서 부책임자가 됐다구요. 옛날에는 군이면 군, 승공연합 지부장도 했는데 국민연합이 생기고 보니 부지부장이 떡 됐다 이거예요. 그러니 사회에 교섭하러 나가게 될 때는 지부장이 부지부장되는 거예요. 이 꼴이 뭐예요? 그런 것 나 모르는 바 아닙니다. 다 잘 알아요. 모르는 게 아닙니다. 사실 그렇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입이 삐쭉 나오고 부작용이 나오고 그런 사실도 있지 않았소? 내 다 알고 있습니다. 사나이들이 사는 곳에 또 그럴 수도 있어야 돼요.

그럼 문제가 뭐냐? 이걸 누가 하나 만드느냐 이겁니다. 이게 문제예요. 어떻게 누가 하나 만드느냐? 통일교회엔 교회장들이 있습니다. 보기에는 허수룩하지만 그 사람들 10년 20년 애국을 위해 피땀흘린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은 농촌에 가서 개밥을 먹고 야간 계몽을 했습니다. 그런 역사로부터…. 여러분은 못 당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 내가 `너희들은 교수님들을 할아버지 이상, 나 이상 모셔라'고 했습니다. 그 사람들 부려먹겠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까딱 잘못하면 교수님들은 잠깐 거쳐가는 그림자 같은 사람이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솔직히 그렇다구요. 교수님들은 돌아가서 연구해야지 국민연합 사무실에 와서 버티고 재고 앉아 있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젊고 똑똑한 사람들을 후대의 동량지재(棟梁之材)로 길러 내야 됩니다.

그런 부작용이 일어나기 때문에…. 요전번에 미국 애들이 왔을 때도, 본래는 한 달 이내에 돌아갈 것이었는데 내가 두 달 이상 눌러 두고 그저 만나는 족족 얘기했습니다. 교수들 가운데서 통일교회 교역장이니 누구니 싫다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어서는 벼락 떨어진다고 말입니다. 그렇게 다짐해 놓고 교육했습니다. 여러분, 알래스카에서 다 만났지요? 그거 누가 만나게 한 줄 알아요? 알래스카에 몇 번씩 갔다 왔는데 뭐하러 또 가서 만나요? 만나는 수가 많으면 인연이 두터워집니다. 형님같이, 선생님같이 심정적 유대를 맺게 해주려고 그런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이 중간에 앉으면….

그래, 승공연합 지부장하고 국민연합 의장단하고 하나될 자신이 있어요? 승공연합 지부장이 머리 숙이겠소, 교수님들이 머리 숙이겠소? 「같이 머리 숙입니다」 (웃음) 아주 잘 하고 있구만. 같이 머리 숙이면 문제가 안 되게요? 그런데 하려고 해도 안 돼요. 자꾸 맞선다구요. 똑똑한 문총재가 모르겠어요? 돈을 주려면 국민연합 중심삼고 교수들한테 주면 좋겠는데, 그 돈 가지고 매일 결재할 자신 있어요? 돈 맡아 가지고 매일 결재받을 수 있나 말이예요. 없습니다. 또 승공연합 지부장들에게도 이걸 맡기게 되면 교회를 중심삼고 교회 도와줄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돈을 주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통일교회 교인들은 국민연합을 선생님같이 도와줘야 된다는 사상적 자세가 되어 있습니다. 또 지부장들을 도와서 형님같이 키워야 할 자세를 갖고 있습니다. 아벨적 입장에서 가인을 키워야 된다는 이론적인 자세를 갖고 있어요. 돈을 맡겨도 절대 떼먹게 안 돼 있어요. 보장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지시하기를 이 돈에 통일교회 식구들이 다만 몇 푼씩이라도 보태서 나눠 주라고 한 것입니다. 그게 선생님 지시예요. 그런데 현지에서 여러분은 `아이쿠 총재님은 서울 꼭대기에 앉아 있어 그렇지, 아무것도 모르고 이렇게 내쳐 버리고 시켜 먹다가 뜨물독에 던질 오이 꼭지 모양으로…' 한다구요. 오이 꼭지 던질 때 사정이 있어요? 쓰레기 통에 픽! 그렇게 별의별…. 정보 빠른 사람이 그거 모르겠어요?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요사스런 조직을 내가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슨 말을 했느냐 하면, `국민연합이든 승공연합이든 통일교회든 너희들이 일해야 할 장소는 현재의 사무실이 아니다. 통반격파 이것을 해놓고 싸워도 싸워라' 이겁니다. 누가 반에 가서 많이 영향을 주느냐, 누가 동에 가서 북한해방의 용사가 되겠다는 사람을 많이 가입시키느냐, 지구장 혹은 의장단 휘하에 자기 예속 족속들을 많이 만드느냐 하는 걸 경쟁하라는 것입니다. 그거 발표 안 했으면 다 깨졌습니다. 교수님들은 뭐 생각도 안 했겠지요. 책임진 문총재는 얼마나 머리 썼는지 알아요? 그래서 결론이 뭐냐 하면 중앙까지도, 도든 군이든 면까지도 교수들이 통반장 해라 이거예요. 교수들이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가정에 가라는 거예요. 애국의 뿌리는 가정에 담겨야 됩니다. 면사무소, 군사무소가 아닙니다. 가정에 뿌리를…. 효도, 아래로 자식으로….

왜 그래야 되느냐? 노동자 농민을 중심삼고 파고드는 것이 공산당조직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어디로 파고드는지 알아요? 가정기반입니다. 내가 3년 동안 남북통일 이 일을 하다 보니, 이번 군결성대회 리결성대회를 하다 보니 이놈의 조직이 얼마나 큰지…. 예를 들면 이철승은 이번이 8선 도전이예요. 후보자로 출전을 했는데, 자기가 지금까지 가짜 후보였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둥둥 뜬 바람에 해먹었지 실제 싸우는 법을 몰랐다 이겁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문총재가 그렇게 핵심을 격파할 수 있는 조직편성을 선언했다는 겁니다. 이번에 통반결성대회를 하다 보니 안 걸리는 게 없습니다. 이건 물이 완전히 말라 가는 웅덩이에 그물로 고기를 몽땅 잡는 거와 같이 백발백중이다 이겁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천하가 무섭지 않다. 김일성이 도전하라지' 이러더라는 거예요.

자, 문총재가 통반격파하라는 선언 잘했소, 못했소? 교수님들, 잘했소 못했소? 「잘했습니다」 그러면 통반격파하겠다고 밤을 새워 가면서 얼마나 돌아다녀 봤어요? 거 문제입니다. 자기 아버지가 돌아갔을 때의 애달픈 심정 이상의 심정을 갖지 않으면 나라를 못 살립니다. 자기 어머니, 자기 일족 돌아간 이상의 슬픔을 느끼지 않고는 남북통일이 안 됩니다. 난 그렇게 보는 사람이예요. 교수님들이 집에 들어가서 손을 붙들고 눈물어리어 남북통일하자고 하는 목이 메인 한마디를 지나가는 어떤 선생이 천 마디를 하더라도 당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학통련을 만들어 놓고 반 동네를 살리겠다는 그런 교수가 있거들랑 학생들과 연결시켜서 그 아들딸들을 전부 다 규합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그걸 생각할 때 우리의 조직적 기반이 너무나 약합니다. 나에게 50만 통일교회 정예군이 있었으면 교수님들 신세 안 집니다. 신세 안 져요. 승공연합 지부장 신세 안 집니다. 해야 할 일은 많은데 담당해야 할 사람은 불신임당하고 사회로부터 자기 위신을 세울 수 없을이만큼 처참한 자리로 몰아넣어졌습니다. 나라가 그렇게 만들었고 교단이 그렇게 만들었고 여러분이 자신들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누가 통일교회를 지지했어요? 공동책임입니다. 그렇다고 책임진 나, 흘러갈 수 없습니다. 천신만고해서 이만큼 했습니다.

국민을 계몽할 수 있는 재료를 많이 준비하라

여러분, 남북통일이라는 말을 관념적인 말로 그저 나라에 울려지는, 지나가는 말로 들어서는 안 됩니다. 지내 볼 때 어때요? 가망성이 울려 나오는 것 같소? 이젠 통반격파만 하면 다 끝난다는 것을 눈앞에 실감할 수 있는 때에 왔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엿보면서 지방에서는 도교육위원회를 통해서 고등학교 교장선생, 교수들을 데리고 전부 지도해 나왔습니다. 서울은 지금 다 끝나지 않았지요? 48개의 교두보를 깨야 할 텐데, 그 절반은 요전에 리틀엔젤스회관에 잡아다가 교육했습니다.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의 소망은 교수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중·고등학교 교장선생이나 선생들의 소망은 교수가 되는 것입니다. 교수된 여러분들이 자기 향리에서 `아무개는 이름난 어디 교수님이야' 이렇게 될 때 자연적으로 중·고등학교 교장선생, 국민학교 교장선생들은 닐리리동동입니다. 이건 교수들만 완전히 잘하면 중·고등학교와 국민학교 4학년 이상은 얼마든지 꿰찰 수 있습니다, 향리를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이래 놓으면 다 해결됩니다. 어렵지 않아요. 편성을 해 놓으면 그다음엔 전부 다….

지금 큰일났습니다. 중·고등학교 선생들이 민민투 자민투 빨갱이에 물들어 가지고 가르치니 큰일났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거든요. 이제 살길이 났다고 하는 판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교회장을 데리고 가서 주선해 가지고 강의하게 하는 겁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사명이 아녜요? 그래서 한 번만 강의하면 다 돌아갑니다. 일주일만 강의하면 천 명 아니라 만 명이라도 다 돌아가게 돼 있습니다. 그것이 현실적 사실입니다. 실증적 사실이예요. 이런 것을 알고도 움직이지 않는 것은, 뭐라 할까요, 이름 붙일 수가 없어요. 나쁜 일일 수밖에 없지요.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런 조직편성을 다 지시했습니다. 그래 놓으면 대학으로부터 중고등학교 국민학교 선생까지 딱 차는 거예요. 그다음엔 행정조직으로부터 시군지부, 경찰서장, 군수, 면장, 지서장 다 우리를 협조하는 거예요. 거기에 국민연합 의장단, 또 승공연합 지부장, 통일교회 교역장, 이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뛰게 된다면 어떻게 되느냐? 연결된 횡적인 기반은 대학교 학생, 중고등학교 학생, 국민학교 학생 집에 다 걸립니다. 이들을 걸어 놓고 실험을 하면, 교장 선생님 와서 교육받으소 하면 방과 후에 일주일 교육은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요. 몇 개월 이내에 싹 껍데기 벗겨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손대오에게 뭘 지시했나 하면…. 모처럼 나 혼자 얘기해 봐야겠어요. 얘기해도 괜찮지? 「예」 내가 책임 못 하지 않았습니다. 전국대학 동문회, 연합회를 편성했습니다. 벌써 언젠가? 3개월 지났지요? 「예」 빨리 하라고 했어요. 동문회원이 전부 다 고향 선생님들 아녜요? 고향 동문회, 그들은 여러분과 옛날에 같이 자란 고향 동네 아무개집 아들딸입니다. 안 그래요? 이건 통보 안 해도 전부 통하는 거예요. 이런 사람들이 사회유지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이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무엇을 만들었느냐 하면 향토학교를 만들었습니다. 이제 향토대학으로까지 발전했습니다. 내가 조직편성을 끝내고 향토대학을 만들었는데 어떻게 만들까 하다가 단과대학으로 만들었습니다. 요전에는 단과대학을 명문대에서 다 빼버렸지만 노태우 대통령이 지시를 내렸잖아요? 단과대학을 전부 평준화시키라고 말이예요. 지금 그래요, 실제 1,500평만 만들게 되면 훌륭한 단과대학이 됩니다.

우리가 향토학교 100곳을 중심삼았는데 교수가 얼마냐 하면 3만 명입니다. 3만 명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3만 명이니까 한 곳에 3백 교수가 남아 있습니다. 이러니 100곳에 1,500평씩 단과대학 만들면…. 여러분 정년퇴직하면 나이가 몇 살이예요? 65세입니다. 65세라면 장박사 지금 얼마예요? 「예순 일곱입니다」 정년퇴직했구만. 「예」 이렇게 아직까지 미남인데 처녀 장가도 갈 수 있는 사람인데…. (웃음) 그런데 공동묘지 앞에 가서 저 문을 통과하겠다고 기다리고 있으니 얼마나 적막강산이예요? 공부는 왜 했노? 그런 기가 막힌 사정에 놓일 텐데 우리 향토학교후원회 회원이 되어 우리가 대학교를 만들었다 하게 되면…. 특히 전문분야에서는 월급 안 받고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자, 월급 안 받고 가르치는 것이 좋소, 그냥 늙어 쪼들어서 빨리 죽는 것이 좋소? (웃음) 답변해 보라구요. 여러분 눈앞에 훤하게 줄지어 닐리리 동동 달려 있다고 보는 거예요. 어떤 걸 원해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물어 보면…. 교수들의 제일 본질이 뭐냐? 대답하기 싫어하는 것입니다. `나보고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말이예요, 65세 75세 95세의 노박사님이 지팡이 들고 다니면서 단에 서 가지고 향토학교를 중심삼고 엮어 나오던 모든 일들을 얘기하게 되면…. 그때의 난국을 통해서 문총재가 이렇게 되고 우리 교수들이 천대받던 얘기, 그거 얼마나 흥미진진해요. 그것이 다 교재예요, 교재. 노교수가 밤을 새워 가며 지팡이를 짚고 다니면서 들을 건너고 미끄러져서 궁둥이가 깨지고, 이런 요사스런 사건이 기억에 많으면 많을수록 그것이 국민을 계몽할 수 있는 재료로 등장하는 것입니다. 애국자의 피가 되고 살이 되고 뼈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재료가 필요치 않아요?

그런 재료를 갖고 여러분의 일가 모든 젊은이들을 모아 놓고 교수 이름으로 한마디 엮어 나가면서 눈물어린 사연을 토로해 봐요. 문중이 우는 거예요, 문중이. 그 문중이 어디로 가겠어요? `대학에 가거든 내가 너희들을 사랑하고 가르치던 이상, 우리 향토를 사랑하던 이상의 신념을 가지고 애국심에 불타 외쳐야 된다' 이걸 전해야 됩니다. 천년사를 이어받고도 남을 수 있는, 미래의 대국이 될 수 있는 기세가 여기 깃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어때요? 그런 재료가 없이는…. 나, 통일교회 교주가 됐기 때문에 핍박을 받아야 됩니다. 고생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인간의 마음속에 사랑의 뿌리가 내려지길 바라는 하나님

한마디만 더 하겠어요. 하나님이 사람과 어떤 것이 다르냐? 이 세상에 처음 온 분이 누구냐? 하나님이라면 그 하나님이 뭘 잘하느냐? 다른 것 없습니다. 세상에서는 반대하면 같이 반대해서 쳐 버릴 수 있습니다. 반대하는 터전에서는 자기 뿌리를 내리려고 하지 않습니다. 자기 좋아하는 데서 뿌리를 내리려고 하는 것이 이 사악한 역사시대를 거쳐오는 인지상정(人之常情)이었더라 이겁니다. 하나님이 다른 것이 뭐냐? 원수의 자리에 뿌리를 내리겠다는 이 사상이 다릅니다. 하나님이 오늘날 정치하는 사람의 복수심, 대치하는 사상을 가졌던들 정치세계가 남아질 게 어디 있고 세상에 남아질 패가 어디 있겠어요?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고 하나님 앞에 반발하더라도 도와주려 하고 아는 체, 모르는 체 그걸 잊어버리고 거기에 사랑을 넓혀서…. 봄날 물이 생기고 땅에 열기가 오르거든 거기에 사랑의 뿌리를 내리겠다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원수의 나라를 파헤치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 아닙니다.

그런 사랑을 가진 분을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이고 그 하나님이 가진 사랑을 참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부모는 사랑하는 자식이 원수의 새끼가 되고 불한당이 됐을 때도 그 불한당이 된 자식을 위해 그 가슴에, 그 마음에 그 머리에 새로운 이상의 뿌리가 박히기를 바라면서 아파도 참고 울면서 용서하는 것입니다. 붙들고 떨면서도 사랑으로 감쌀 수 있는 부모의 마음, 필시 그 자식의 가슴에 새로운 사랑의 뿌리가 내릴 수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거 맞아요? 나 문총재 욕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사상을 전통으로 이어받을….

예수님도 십자가에 못을 박히면서 로마 병정을 위해 `저들의 죄를 용서해 주라'고 빌었습니다. 얼마나 무서운 사상이예요. 원수의 동네에, 원수의 중앙지에 사랑의 등대를 세우겠다는 사상, 그것이 참사랑을 가진 하나님이 역사를 수습해 나오는 전통적 핵심이었다 하는 사실을 생각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나에겐 원수가 많아요. 원수 세상에 있어서 세계 인류가 `문총재는 유명한 것이 무엇 하나 없다'고 하지만 하나 유명한 것은 욕을 많이 먹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이건 세계의 기록입니다. 요전에 학자들에게 그런 얘기를 했더니 웃더라구요. 욕먹는 데 있어서 챔피언이 문총재입니다. 그러나 욕먹은 것 다 잊어버립니다. 지금도 잊어버리고 있어요. 다 잊어버리고 더 위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자기와 같은 사상적 길을 가는 문총재를 도와주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사지(死地) 골짜기를 헤쳐 나오면서 쓰러지고 없어질 수 있는 환경을 거쳐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당당한 세계적인 지도자로서, 명색이 오늘날 공산세계나 민주세계의 상봉(上峯)에 서 가지고 호령할 수 있는 사나이가 됐느냐? 내가 공산당을 때려치우려고 하면서도 김일성을 향해 가지고…. 내가 이번에 돌아가 가지고 50개 주책임자들한테 미국 농민들이 창고에 쌓은 곡식을 김일성이에게 맡겨야 되겠다고 했습니다. 북한 사람들에게 날라다 먹이자!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지시하고 왔어요. 영원한 승리의 발판을 이루겠다 이겁니다. 충신은 간신의 등골에 뿌리 박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문총재에겐 이 나라 이 민족이 원수입니다, 세상으로 말하면. 내 성격 같아서는 한칼로 다 잘라 버리고 싶다구요. 극단적입니다. 내 말 빠른 걸 보라구요. 극단적인 사람으로서 사리에 맞는 이치를 추구해 나온 사람입니다. 일본 말 하라면 누구보다도 내가….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예요. 일본 사람 한마디 할 때 난 열 마디 합니다. 그런 훈련을 쌓은 사람이예요. 한국 말도, 평안도에서 서울에 왔는데 하숙집 아주머니 말이, 아이고…. 나 한마디 할 때 서울 구경 다 하고 밥 다 먹고 숟갈 넣고 쉬면서 얘기하더라구요. (웃음) 그걸 어떻게 따라가요? 그래서 내가 밤을 새워 가면서 공부한 사람입니다. 갈날달랄…. 그게 맨 처음엔 네 시간 반이 걸리더라구요. 나중에는 30분도 안 걸리더라구요. 말을 빨리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나 평안도 사람인데 말을 배웠어요. 흉내낸 것입니다.

참사랑을 가지고 위해 사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함께해

기성교회 그 본바닥에 내 사상의 고생 뿌리를 박아야 되겠습니다. 박나 안 박나 보라구요. 무서운 사상입니다. 하나님이 나 같은 사람하고 하나되시겠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이걸 원리로 보게 되면 가인 아벨…. 요전에 공부들 다 하셨기 때문에 알 것입니다. 가인형 인생관, 아벨형 인생관 배웠지요? 아벨형 인생관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맞고도 더 주려고 합니다. 참사랑은 주고도 주고도 잊어버리는 거예요. 원수의 자식이 학비가 없으면 내가 벌어서 많이 도와줬습니다. 쌀이 없어 굶으면 나는 사람을 시켜 그 사람 친구 친척을 통해 뒷자리에서 모르게 쌀을 많이 사 줬습니다.

자, 그런 사람하고 저 사람 죽으라고 직격탄을 쏘는 사람하고 하나님이 누구 편을 들겠어요? 여러분은 누구 편을 들겠어요? 문총재가 말하는 그 편에 하나님과 천군천사는 따라오게 마련입니다.

초개와 같이 일신을 던져 투입해 온 사나이로서, 이것이 경험적인 승리의 회답인 것을 여러분은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일생 동안 교수님들, 얼마나 그런 생각을 했고 얼마나 욕을 먹어 봤어요? 내가 말하면 기분 나쁘지요? 여러분 아들딸들에게 이런 사상을 집어넣는다면….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그걸 알아요.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는 강도 새끼도 사탄 마귀도 머리를 못 들어요. `옳소이다. 당신이 주도하는 세력권을 누가 막겠습니까?' 한다구요. `사랑이 흘러가는 그 세계는 당신의 정치권만이 있을 것이고 승리와 영광만이 동반할지어다' 하면 사탄도 `아멘!' 합니다. 안 하면 벼락이 떨어진다는 거예요. 이렇게 수습해야 돼요. 이북 가서 문총재가 총칼로 수습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생 동안, 미국에서 먼 미래를 바라보며 눈물을 머금고, 감옥에 들어가서 쇠몽둥이로 맞으며 피를 토하는 그 자리에서 아픔을 느끼면서도 `이런 것은, 이북에서 맞은 것은 이북 사람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며 일생을 살았습니다. 새로운 사상을 가지고 울부짖으며 하나의 길을 통해서….

남북에는 격차가 있어요. 남북이 얼마만큼 체제가 다른지 알아요? 체제가 달라요, 체제가. 전부 다 다릅니다. 사상이 다르고 그다음엔 소유권적 체제가 다릅니다. 창조의 기원에 있어서, 발생적인 기원에 있어서 근본적으로 다 다릅니다. 진화냐, 창조냐? 체제가 달라요. 그 세계를 무엇으로 녹여 내느냐? 유심론은 유물론을 못 당합니다, 현실 입장에 있어서는 말이예요. 단 하나 이 사상만이…. 이렇게 보는 거예요.

자, 여러분이 이런 마음을 가지고 고향에 돌아가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동네 사돈의 팔촌을 위해서 그렇게 살게 하겠다고 한번 생각해 봤어요? 비판해 보십시오. 여러분 친척의 아들딸들, 자기를 따르고 위하는 사람들을 원수의 자식을…. 가까운 거리에 있는 자기 친척과 언제 그렇게 한번 살겠다고 생각해 봤느냐 이겁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앞에 이런 도리를 통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가면, 여러분의 인생살이는 낙제입니다. 그렇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게 아시고…. 내가 설교시간에 과격한 말을 했소? 용서하세요. (녹음이 잠시 끊김)

앞으로 중·고등학교 선생들의 교육을 다시 해야 되겠습니다. 국민학교 4학년 이상은 다시 길러야 되겠습니다. 깨끗하고 순결한 아무 죄없는 사람이 너무나 비참해요. 여러분이 아들딸을 마음대로 못 하지요? 붙들고 반성하라구요. 딸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자기 정신이 소모되는 것이 안타까운 줄 몰라요. 돌아가서 쓰러질 수 있는 환경 자리가 많아요.

하나님이 염려하는 사람이 많게 되면 그 나라가 망하겠어요? 안 망합니다. 안 망해요. 문총재가 망한다면 하나님이 곤란합니다. 이렇게 만났으니 손에 손을 잡고…. 저 지부장들, 미안해요. 원하는 대로 해주고 싶어요. 그렇지만 그렇게 하면 남북을 통일할 수가 없습니다. 교수님들 마음대로 하게끔 다 해주고 싶어요. 하지만 남북을 통일하는 길에 있어서는…. 내가 돈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수고한 사람들에게 다 나누어 주고 싶습니다.

우리 나라에 주인이 없지 않소? 주인이 있다고 봅니까, 없다고 봅니까? 「없습니다」 그러면 교수님이라도 주인이 되어야지요. 그거 좋아요, 싫어요? 우리 승공연합 지부장이라도 주인이 되어야지요! 공산당 총칼 앞에 벌거숭이라도 방패되어 막아낼 수 있는 이런 놀음을 교수가 하겠다고, 우리 지부장들이 하겠다고, 통일교회 교역장들이 하겠다고 할 때에 이 단체가 망하겠어요? 안 망합니다. 안 망해요.

나는 모험을 많이 한 사람입니다. 정의 앞에서 죽을 자리를 여러 번 점핑한 사람입니다. 그러고 나서는 도약을 하더라 이겁니다. 어느 누가, 천하에 지금 문총재를 성공한 사람이라 하겠어요, 실패한 사람이라 하겠어요? 성공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교수님들, 이렇게 훌륭한 사람들 모아 놓고 멋대가리 하나 없는 얘기를 해도 입을 못 벌리고 가만히 있게 만들었다는 것만 봐도 말이예요. 내 자랑은 아니지만 지부장 교수님들 가운데 내 말을 듣고 `내 두고 봐라, 문총재보다 더 해서 복수할 것이다. 내가 문총재를 들이 박을 것이다' 이런 분개심이라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라가 좋습니다, 나는 기분이 좀 나쁠지라도. 그러니까 전부가 하나되면 나라가 좋아한다 이겁니다. 그저 하나되기만 하면…. 하나되는 날에는 어디가 하나되겠느냐? 결론짓자구요. 공산당은 변증법적 유물론, 유물사관을 중심삼고 마르크스, 레닌을 아버지로 조상으로 모십니다. 그 복판에 가서 죽어 쓰러지는 것 이상으로…. 그런 공산주의 체제와 대치하는 우리 입장에서 여러분은 누구 앞에 가서 살고 싶어요?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받아 고향에 가서 뿌리를 내려야

하나님이 본래의 우리 아버지예요. 우리는 본래의 심정을 이어받은 아들입니다. 틀림없어요. 내가 영계를 뒤지고 다 해보니, 최후의 천지의 대비밀이 뭐냐고 기도해 보니, 몸부림치며 몇 년 동안 기도한 결과가 뭐냐? `부자지관계(父子之關係)다' 답이 이거예요. 부자의 인연, 세상 부자 관계가 아니예요. 천도(天道)를 정한 아버지는 종적인 사랑을 가졌고 아들딸은 횡적인 사랑을 가졌는데 그 종횡이 한 자리에서 연결된 통일적인 부자의 관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무엇이냐? 하나님의 종적인 사랑의 핵(核)을 중심삼고 동서로 갈라져 가서 아무것도 모르던 것이 장성하게 되면 세상물정 다 알게 되어 귀한 것을 찾게 됩니다. 그런데 귀한 것이 뭐냐? 남자에게 귀한 것은 여자이고 여자에게 귀한 것은 남자인 거예요. 그걸 알게 됩니다. 그래서 남자 여자에게 제일 귀한 것이 사랑이란 명사입니다.

그 사랑은 뭘하자는 것이냐? 이 사랑이 본래의 수직적 사랑 앞에 횡적으로 90각도로 하나되게 될 때는 천지의 중심인 하나님이 그 사랑 줄의 핵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수직의 사랑은 제멋대도 굴러다닐 수 없습니다. 암만 제멋대로 굴러다니더라도 이 중심을 갖고 있는 인간 영혼은 본연의 수직을 따라 움직이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수직이 상실되었습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럼 통일교회 문총재가 참부모예요, 뭐예요? 이 쌍것들이…. 내가 반대하고 싶어요. 참부모가 도대체 누구예요. 참부모가 어떤 자식이예요? 꿈같은 얘기, 가상적인 말 가지고 도의적인 길을 참되이 가겠다는 사기성이 농후한 술어예요. 나 그걸 이용했습니다. 참부모가 뭐예요? 설명 좀 해보라요. 하나님의 종적인 사랑의 핵을 중심삼고 부처가 되면 갈라질 수 없고, 영원히 하나되어 축을 중심으로 횡적으로 커 가는 것입니다. 가정기준 종족기준 민족기준, 이렇게 커 가면 하나님의 사랑의 범위가 점점 커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판도까지 수평선상에 설 수 있는 정적인 통일권이 생겨났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랬을 것 아녜요? 중심이 일그러지지 않았는데 수평선이 일그러져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사랑의 뿌리를 동반해서 연결된 모든 사람은 사랑을 중심삼고 한 몸이 됐을 것입니다.

참된 사랑은 동위권(同位權)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것은 통일교회의 술어예요. 위대한 말입니다. 내가 영계에서 다 알아보고 얘기하는 겁니다. 하나님 앞에 가서 담판도 얼마나 했는지 알아요? 참된 사랑은 동위권이 있어요. 아무리 문총재가 높다 하더라도 참된 사랑이 있으면 문총재 옆 자리에 와서 설 수 있습니다. 훌륭한 교수님들 말이예요, 부인과 사랑의 인연을 맺게 됐는데 부인이 교수님 방에 마음대로 들어온다고 차버리오? 혼자 벌거벗고 자는데 거기 파고들어온다고 차버려요? 내적 외적 어디든지 동위권을 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동참권입니다. 그가 대통령이고 내가 농부의 딸이라도 내가 가슴을 헤치고 청와대 정문으로 통과하는 걸 어느 누가 막을 수 없습니다. 참사랑은 동참권을 갖습니다. 뿐만 아니라 상속권이 있습니다. 이것을 알았기 때문에 문총재는 지금까지 일생을…. 위대한 말입니다. 그러니까 문총재는 지금 이것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수직적 사랑을 중심삼고 세계적 수평기준이 생겨나야 할 텐데 이게 타락으로 무너졌어요. 그걸 탕감복귀해야 하는데 그 길을 나만큼 아는 사람이 없어요. 가정이 거꾸로 흘러가고 있기에 가정적 심정 수평선을 만들었습니다. 가정기준의 사랑의 수직은 하나입니다. 그다음엔 종족기준으로 올라와 가지고 여기에 큰 원형을 그리고 민족기준 위에 더 큰 원형을 그리고, 이것이 딱 내려오면 축을 중심삼고 딱 들어가 붙어야 됩니다. 평면이 되어야 돼요. 이 땅 위에 타락한 후손으로서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우주에 한 사람도 없어요, 문총재, 참부모라는 말을 가진 문총재 외에는….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나라를 버리고 세계를 위해 미국 가서 싸우고 왔습니다. 사랑의 참부모의 심정권이 이 지구상에서 평면적으로 상실한 기점을 세계 판도 위에 올려놓는 거예요. 올려놓은 데는 민족기준을 중심삼고 뻥 뚫어졌던 구멍이 연결되어 나중에는 한꺼번에 한 겨레가 딱 매치되는 것입니다. 그때에 타락하지 않은 참부모의 심정권이 하나님의 수직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세계 50억 인류가 다 거기에 예속될 수 있는 평형기준에 들어맞게 되는 것입니다. 역사를 통해 누구도 모르는 놀음, 90각도 평형선을 맞추기 위한 놀음을 한 그 대표자가 참부모입니다. 알겠어요?

나라가 필요하고 세계가 필요합니다. 이것을 찾아갈 길이 없어요. 이렇게 볼 때에 여러분 교수님 자신들도 수직적 사랑에 90각도 평형선 사랑권을 중심삼은 사랑구형의 이상을 이루어야 할 우주사적 본연의 추구를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문총재 말을 들으라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이걸 맞출 수가 없습니다. 이걸 해 놓으면, 딱 맞추면 어디로 가느냐? 가정으로 갑니다. 그래서 통반격파가 뭐냐 하면 가정에 돌아가서 이것을 맞추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문총재의 아들딸이니까 내가 세계적으로 닦은 모든 심정권, 동참 동위의 상속권과 그 가치까지 무조건 몽땅 줬으니 고향에 돌아가 집에 가서 뿌리를 내려라 이겁니다. 여러분이 뿌리만 내려서 수직과 딱 서면 문총재로 말미암아 세계적 정적 판도를 그냥 상속받고 동참할 수 있는 승리적 영광자리에 올라간다는 거예요. 이론적입니다. 아시겠어요? 참부모가 절대적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 메시아가 절대 와야 된다는 결론이 여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중으로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무엇을 하라구요? 고향을 지원하라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으면 기반닦으라는 거예요. 수직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여러분들 중심삼고 정성드린 핵을 이 중심이 흐트러지지 않으면 통할 수 있는 길이 점점 커져요. 환고향하여 새로운 씨, 사랑의 씨를 참부모 대신 뿌려 달라고 권고하여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하는 것이 지금 남북통일을 앞에 놓고 선언하는 것입니다.

국민연합·승공연합·통일교회는 하나님을 해방시키는 단체

그러니 국민연합도 이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승공연합도 이 길을 가야 돼요. 국민연합은 남북통일하자는 패예요. 승공연합은 공산당을 쳐 없애자는 패입니다. 통일교회는 뭐냐 하면 하나님을 해방시키자는 패입니다. 그러면 어느 것이 중심이예요? 나라가 찾아가는 것도 하나님을 해방하는 것이요, 승공연합이 찾아가는 것도 하나님을 해방하는 것입니다.

이런 심정적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 통일교회는 여러분 앞에 있어서 머리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정서적인 입장에서 승공연합이 바른쪽이라면 국민연합은 왼쪽이 되는 거예요. 승공연합이 왼쪽이라면 국민연합은 바른쪽이 되어야 돼요. 먼저 지지한 사람, 먼저 들어온 사람은 전부 장자의 자리에 있어 가지고 사탄과는 달리 차자를 사랑해야 합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승공연합 지부장을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국민연합은 나중에 만들었으니 형제처럼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하지 못하면서 잔소리하려거든 물러가라 이거예요. 이것이 통일교회 문총재의 사상관에 의한 결론입니다.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하느냐? 여러분을 절대 이용 안 해먹어요. 나, 이용 안 합니다. 이용해 먹더라도 대한민국이 통일될 수 있는 무대에서 이용할 것이고 이익이 생기면 여러분에게 다 나누어 줄 것입니다. 주나, 안 주나 보라구요. 탕두질할 것 같으면 내가 지금까지 일생을 바쳐 한 것을 이렇게 공중에 다 뿌리겠어요? 이번에 미국 갔다 온 대학교수만 해도 2천 5백 명이나 되니 얼마나 들겠어요? 천만 불 이상이 소모되어야 된다구요. 돈이 많아서 이 놀음 하는 거예요? 아닙니다.

여기에는 피살이 걸려 있어요. 민족의 한과 인류의 한과 역사적으로 분통한 하나님의 피살이 뿌려져 있다는 것입니다. 나, 돈을 함부로 쓰지 않습니다. 나, 월급 안 받는 사람입니다. 어느누구가 헌금이라도 하면, 우리집사람에게 손대지 말라고 합니다. 독약보다 더 무서운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눈물 흘리고 피땀 흘리고 정성들인 물건을, 네가 그 정성 이상의 자리에서 바쳐라! 언제나 이렇게 신세 안 지려고 합니다. 정성을 들여 가지고 여러분의 후대가 복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거든, 내가 집을 지을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도와주려 하고 교육기관도 필요하면 도와주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을 길러 가지고 세계적인 무대에 내세우려 하고 또 국회에도 내보낼 것입니다. 내가 못할 것이 없어요. 이번 선거전에도 몇 천 억 썼으면, 내가 당을 만들었으면 김대중한테 졌겠어요? 안 집니다. 여당이 부러워서 내가 팔려다니는 사나이가 아니예요. 교육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망국지종(亡國之種)이 벌어지기 때문에 국회에 파송할 것입니다. 국회 패들, 민정당 패들! 유종영이, 알겠어? 「예」 이놈의 자식 입이 커 가지고, 국회의원 출마를 앞두고 망상 많이 했지? 국회의원들을 사랑하라 이겁니다.

서로 협력해 하나되어 나라를 구하라

여기 교수님들 친척 가운데 국회의원에 당선된 사람 있으면 손들어 봐요. 이번에 민정당이니 무슨 당을 통해서 국회의원이 된 친척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있을 거라. 참소당해 가지고…. 그것이 필요해요. 나 혼자 할 수 없지 않소? 그러니 교수님들이 얼마만 책임을 지면 면목이 서는 거예요. 안 그래요? 안 그래요? 과거에서 지금까지 사탄들이 많았지만 내일서부터는 하나되어 나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통일교회는 선교사를 내보낼 때 일본 사람, 독일 사람, 미국 사람, 이렇게 세 사람을 보냅니다. 그때 127개국에 선교사를 보내면서 부탁한 것이 `가서 아무리 핍박이 심하고 어려움이 있더라도 너희들이 하나되면 살아 남아 기반을 닦고, 하나 못 되면 쫓겨 들어온다'는 거예요. 독일 사람하고 미국 사람하고는 지금도 원수입니다. 전부들 원수 아니예요? 일본 사람하고 문총재하고 원수고 미국하고 일본하고 원수예요. 원수들이 모여서 하나되라고 지령을 내린 겁니다.

교수님들은 그것보다 낫지 않소? 안 그래요? 교수님들 그만큼 배웠으면 동생같이 슬슬 춰 주고 잘한다고 왜 못 해요? 또 교수님들이 전부 다 재고 있으면 통일교회 교구장들은 `아이고 훌륭한 교수님이 왜 수고하세요? 쉬시고 영광받아야지요' 이렇게 왜 못 해요? 그런다고 망하지 않습니다. 누가 그 울타리를 높이 쌓느냐 하는 사실이 생명권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아시고, 이제부턴 하나되어야 됩니다.

통일교회 교구장 교역장들, 이놈의 자식들 똑똑히 들으라구. 밀어라 이거예요. 네 자신을 백 퍼센트 투입해라, 문총재 이상 투입하라는 거예요. 내가 댄버리에 들어가 가지고 6개월 이내에 그 모든 죄수들이 나한테 머리 숙이게끔 했습니다. 만나면 내가 먼저 숙였어요. 전략적으로 하는 거예요. 얼마나 불쌍해요? 내가 난 너희들보다 행복한 사람이다, 아버지도 있고, 형제도 있고, 전세계 식구들도 있고, 돈이 없나 내가 원하는 것 할 수 있을 만큼 행복한 사람이다 이겁니다. 다 나보다 불쌍하다는 그런 마음 가지고 인사를 한 3개월 하니까 나만 보면 저기서부터 따라와서 인사를 하더라구요. 참 놀라운 것 발견했습니다. 참, 위하다 보니 위하려고 하지 않아도 더 위하려고 하는 무리가 생겨나더라 이겁니다. 그래 내가 나올 때는 형무소에 280명 되는 죄수 전체가 나를 보겠다고 하기에 소장이 나를 다른 형무소로 빼 가지고 다른 길을 통해서 나오게 했습니다.

문 아무개는 감옥에 들어가서도 어떻게 감옥의 떼거리까지 감화시켜 가지고 전도해서 통일교회 원리책을 안 가진 사람이 없도록 했다는 거예요. 다 나눠 줬거든요.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감옥에 가서도 이렇게 하고 있는데 여러분 교수님들은 학교에 문하생이 얼마나 많아요? 그들을 위하고 사랑하기를 또하고 또하고 밤낮없이 70노구 백발이 성성할 때까지 했다 할 때에 그 교수님 주변이 어떻게 되겠어요? 꽃이 만발하고….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문총재의 가르침이 틀림없는 것을 아시고 여러분이 협력해서…. 힘들지요, 힘들어요. 내 알아요. 하나되어서…. 지부장들! 「예!」 교수님들! 「예!」 그다음엔 우리 통일교회패들! 「예!」 또 부인 승공연합패들! 「예!」 자, 우리 한번 하나되어 봅시다. 「예」 그래서 뭘하자는 거예요? 나라 구하자는 거예요. 나라를 구해야 돼요. 총재님의 사정이 그렇다는 것을 알고…. 불쌍한 사람 아녜요? 불쌍한 사람입니다.

내가 삼팔선에서 하늘 앞에 맹세했습니다. `하나님, 나를 믿고 공산당을 내 손으로 넘기십시오. 내가 이제 돌아오게 될 때는 자유세계와 수많은 종교를 몰고 와서 공산당을 내 손으로 소화해 하늘 앞에 돌이켜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기도한 사람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나는 삼팔선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학살당한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보고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에게 효도 못한 사람입니다. 불효한 사람입니다. 흥남 형무소에 있을 때 자식이라고 천리길을 멀다 않고, 그때 뭐 북한에 먹을 것이 있어요? 찹쌀을 구해서 가루로 내 가지고 옵니다. 그것을 그 즉석에서 풀어헤쳐 나눠 주는 거예요. 어머니 눈앞에서…. 어머니가 자기 아들 주기 위해서 가져왔지 거기 재소자들을 위해서 가져온 것이 아니거든요. 떡 풀어헤치기를 한 번 와서 봐도 그렇고 매번 그러니 가서는 네활개를 해 가지고는 `이놈의 자식, 벼락맞을 자식, 다시는 안 간다! 내가 형무소에 있는 개 같은 녀석들 나눠주라고 해 갔나, 우리 아들딸 전부 굶겨 가면서…' 그랬어요. 그런 어머니에게 `어머니, 나는 당신의 아무개 아들이 아닙니다. 당신이 나를 위하는 이상 나는 옥중의 사람들을 위해야 할 책임이 있는 사람이오'라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그걸 모릅니다. 문중의 아무개 이름을 가진 한 사람의 아들로 살아 주기를 바라지만 못 한다고 했습니다.

시퍼런 눈을 뜨고…. 나쁜 자식입니다. 불효자식…. 뼛골을 짜내는 눈물을 흘리게 한 사람이 불효자식이라구요. 그러나 내가 늙어서 죽기 전에 어머니가 나를 놓고 찬양할 수 있는 날이 있을 것입니다. 요전에 영계에 갔더니 아는 모양인지 내가 인사하기 전에 나를 보고는 이렇게 인사하더라구요. 내가 인사하기 전에…. 그런 말이 있을 수 있어요?

내가 세계 수백 민족에게 집도 사 줬고 옷도 많이 사 줬고 밥도 많이 먹여 줬습니다. 그러나 우리 어머니 아버지, 동생 형님에게는 손수건 한 장 안 사 줬어요. 왜? 내가 가르치는 원리가 그래요. 가인을 참되게 사랑하지 않고는 집에 돌아갈 수 없습니다. 아벨이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어요. 그거 배웠지요? 하나님도 위해서 삽니다. 땅 위에 그런 전통을 세우기 위해, 땅에 그런 발판의 기준을 심기 위해…. 그걸 누가 알아요? 여기 통일교회 사람들, 누가 알아요?

요전에 내가 돈을 좀 나누어 주려고 줄 서라고 하니까 그거 밀고, 한 푼 더 타가겠다고…. 거 누가 더 필요해요? 내가 더 필요하다구요. 돈 타가는 건 좋아요. 그러나 내가 평균 실적을 올리겠다는 애달픈 마음을 가지고 국민해방을 위해 주는 그 기준에 합격 못 했다면 여러분은 벌받습니다. 그러니 못 주겠다는 겁니다. 돈을 안 주는 것이 복받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승공연합도 국민연합도 이젠 돈을 안 대 주려고 합니다.

통일조국의 길로 전진하는 여러분이 되라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결론입니다. 내가 우리 국민연합회관을 1,500개 짓는다고 했습니다. 300명 유치할 수 있는 그런 회관을 지을 겁니다. 그때에 여러분이 내 대신 원리얘기도 하고 승공교육도 하고 통일사상교육도 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여러분이 어떤 자리에 있어야 되느냐? 하나님을 아버지로 삼고 참부모를 지상의 부모로 삼아서 그 앞에 자녀의 몸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것 이상 타락한 인간에겐 영광이 없다는 것을 나는 아는 사람입니다. 그 자리에 착지해서 생사지권을 해결지을 수 있는 그날을 바라서 여러분에게 이런 말 하는 것이니 잊지 말기를 바라겠습니다. 그 이상 축복이 없어요. 그렇잖아요?

하나님주의가 뭐예요? 두익사상이 뭐예요? 좌익 우익이 늘 쌍동이와 같이 한 품에 품겨 가지고 발길로 서로 차지 않고 젖을 나누어 먹으면서 바꿔쳐도 좋다고 할 수 있는 쌍동이가 돼야 돼요. 아담 해와가 그렇게 하나님 품에서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천국이 안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 가서 원수들을 합하고 원수 나라에서 하늘나라의 전통기반을 세워 가지고 천국출범을 선언한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한 원수는 개인이 아닙니다. 나라예요, 나라. 이런 것을 아시고 문총재를 따라….

문총재, 보통 만날 수 없는 분인 것은 틀림없어요. 내 뒤에는 하나님이 있어요. 하나님 위신 앞에 상처 안 나게끔 주의해서 통일조국으로 전진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구구한 말씀을 많이 했습니다. 미안해요. 용서해 주십시오. 그렇게 가시겠다는 사람 한번 손들어 보시라구요. 가야지, 가야 되고 말구요. 감사합니다. (박수)

승공연합 지부장들은 내가 통일교회 교구장 이상 될 수 있는 사람 만들어 주겠어요. 지부장들, 아시겠어요? 「예」 그러니까 3주일수련, 40일수련 받으라고 내가 통고할 때 참석해야 되겠습니다. 교수님들은 그것이 부족하거든 시간표를 짜라구요, 협회장, 알겠어요? 「예」 시간표를 짜 가지고 21일수련, 40일수련을 받으라구요. 내가 지금 2백 몇 곳에 회관을 얻어 주었어요. 교수님들하고 지부장하고 우리 통일교회패들 하고 셋이 합해서 하라구요.

승공연합 회원과 국민연합까지 해서 천만 명 모집을 했어요. 그 명단이 있으니 그걸 중심삼고 찾아가서 정성들여 연결시켜 여러분이 교육하는 겁니다. 주일날 예배는 교육입니다. 교육하려는데 할말이 없거든, 문총재 말씀집이 120권까지 나왔으니 그걸로 하라구요. 못 하겠거든 짝을 지어 책을 유창하게 읽으라구요. 토론회도 하고 자주 모여야 됩니다. 심정이 거기에 엉클어지는 거예요.

내가 정성들여 지어 준 그 장소를 주인 없는 도깨비 집으로 만들지 말라구요. 통일교회 교인 중에 그것을 맡을 사람이 미급하여 여러분을 믿고 이것을 준비하느니만큼 유명하고 고명하신 교수님들이 대신하고 지방에 있어서 저명인사를 지부장이 대신해서 하라구요. 나이 많은 큰형, 둘째 형, 더 작은 동생, 통일교회 사람들이 둘을 형님처럼 모시고 나라를 끌고 거기에 엉클어져야 됩니다. 한가족과 같이, 대가족 활동을 개척해 나가는 것이 통일천국을 편성하는 길임을 아시고 협조해 주기를 부탁합니다. 잊지 말아요. (박수)

​높다, 이게 높아요. 다 보이질 않누만. 의자를 가운데 놓고 이렇게 다 놨으니 이상하구만. 의자를 다 들어 낼 걸 그랬지? 보이질 않아요, 이렇게.

​광주는 국가적인 일이 많이 일어난 대표적인 곳

여기가 무슨 도든가요? 「전라남도입니다」 전라남도. 이게 왜 이렇게 높은가? 어색하구만. 전라남도, 전라남도가 어떻게 돼서 전라남도라고 했어요? 전라도라고 하지. 여기 보게 되면 광주는 빠졌다구요. 전주하고 나주를 따서 전라도라고 한 거예요. `충청도' 하면 충주하고 청주를 따서 충청도가 됐어요. 대전이 빠졌거든요. `함경도' 하면 함흥하고 경성. 그런 거 알아요? `경상도' 하면 경주하고 상주를 뽑아 가지고 된 거라구요. 그런 거 처음 들을 거라. `평안도' 하면 평양하고 안주라구요. 그건 꼭대기 자를 따 가지고 된 거예요.

그러고 보면 광주가 빠졌다구요. 그렇지요? 「예」 전주하고 나주 하면 옛날에는 나주가 중심이었나? 「예, 나주가 중심이었습니다」 그랬던 모양이지? 아, 그런 생각을 쓱 해보면, 광주가 왜 빠졌을까? 광주는 옛날부터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복잡한 일, 좋은 일 나쁜 일이 대표적으로 일어난 곳, 그런 곳이 광주가 아니냐. 그 `광주' 하게 되면 광주리가 생각난다구요. 광주리, 이고 다니고 들고 다니고 또 담아 두는 게 광주리예요. 글자는 빛 광(光) 자하고 무슨 `주' 자인가? 고을 주(州)이지? 이름은 좋다구요, 빛나는 고을. 이렇게 볼 때 요전 선거에서 광주가 진짜 광주가 됐느냐? 이것이 또 문제입니다.

자,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여기에는 광주를 중심삼은 전라남도 사람들이 모였기 때문이예요. 나 하나 물어 보겠는데, 오늘 여기 오신 사람들 가운데서 나를 처음 보는 사람 있어요? 「예」 전라남도에서 축복받은 가정만 모여도 이만큼 될 텐데 어떻게 처음 보는 사람들이 모였어요? 「대학생 식구들이 조금 모였습니다」 여기 전남대학? 「예」 요즘에 저 뭐 조선대학교하고 싸움했다더니 어떻게 정신이 옳게 들었나? 그래, 나도 학생시절이 생각난다구요. 선생님이 여러분과 같은 나이 때는 어땠을까? 지금 몇 살이예요? 대학교 1학년이면 몇 살 되나? 열아홉, 스물 요렇게 되지요? 「예」

어디 처음 온 사람 손들어 봐요. 선생님 처음 보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열다섯 명, 요거 전부 다 해도 250명 300명이 안 되겠네. 사실은 전라남도 전체 식구들을 모이라고 했는데 장소가 좁아서 못 모였구만. 나는 새로 세운 집 5층을 임시로 열어 가지고 왕창 모일 줄 알았어요. 2층 3층 4층 5층 전부 다 수리 안 했어도 다 모여야 되는 거예요.

거 앞으로 개관식을 언제 하겠나? 선생님이 이렇게 슬쩍 지나갈 때 전 도(道) 사람들이 모여서 개관식 대신 거치면 좋잖아요? 지붕을 올리고 수리를 다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런 것 보면 이 교구장이 그런 데 대해서는 생각이 조금 미진했어요. 아, 수리하는 중이면 어때? 전부 다 벽돌집이고 콘크리트집인데 그거야 뭐 수리하던 것을 치우면 되는 거지요. 1층 2층 3층 4층 5층까지 있는데 어느 한 층 내 가지고 쓱쓱 해 버렸으면 되잖아요?

전라남도 식구들이 선생님 뵌 지 몇 해나 되었나? 내가 여기 온 지 몇 해가 되었나? 한 5, 6년 되지? 「예, 아버님이 교수 강연회할 때 잠깐 오셨습니다」 아, 그때는 교수강연회 때고…. 「공식적으로는 한 20년」 한 20년 동안 못 봤으니 선생님도 할아버지가 다 됐다구요. 전체 축복받은 가정 가운데는 그동안 세월이 흐름으로 말미암아 많은 아들딸들이 생겨났고 말이예요. 그 아들딸들이 벌써 국민학교를 지나서 중고등학교에 다 가 있다구요. 이때 애들 데리고 와서 선생님을 쓱 한번 만나 보면 거 나쁘지 않을 거 아니예요? 나는 할아버지같이, 축복받아서 낳은 아들딸들은 손자같이, 이렇게 모였으면 가정적인 환경미가 풍성했을 텐데 말이예요. 거 다 모이지 못해서 미안해요. 그건 교구장이 잘못했다고 본다구요. 다음에 연락할 때는 그런 내용을 중심삼고 어떻게 하든지 다 모이라고 해야 되겠습니다. 「예」

인류역사 발전에 필요한 모든 일에 손을 대고 있는 통일교회

그리고 축복받은 가정들 손들어 보자구요. 여기서 72가정 이상 손들어 봐요. 한 사람밖에 없나? 거 72가정 이름이 뭐야? 「김훈입니다」 김훈. 지금 뭘해? 「농사짓고 있습니다」 왜 농사짓고 있나, 바쁜데 전쟁에 나가 싸우지 않고? 「하겠습니다」 응? 「하겠습니다」 하겠다니 지금까지 했어야지. 「예」

농사를 어디서 짓고 있나? 「정원수 좀 하고 있습니다」 아, 정원수? 「묘목하고 있습니다」 묘목? 「예」 밥벌이 때문에 그거 하나? 색시는 왔어? 「예」 어디 일어서 봐! 누구야? 얼굴이 새까만 게 오디알같이, 딱 오디 같구만. (웃음) 요새 때가 얼마나 바쁜지 다 몰랐겠네, 농사짓고 있었으니까. 농사짓는 사람은 농장이 교회예요. 농장교회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그걸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는 여러 가지 일을 많이 해요. 선생님이 몸뚱이는 하나지만 하는 일이 참 많다구요. 세계적으로 하는 일이 많아요. 별의별 일 다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다고 뭐 나쁜 일 하고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인류역사 발전에 있어서 필요한 모든 것에 손을 대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렇게 많은 일을 하는 목적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룬 그 세계라는 것은 교회 믿고 뭐 예배 보고 이래 가지고 회개하면서 야단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렇게 가르쳐 주는 세계가 아니라구요. 그 세계에서는 이미 모두 자기의 갈 길을 다 아는 것입니다. 영계가 어떻고 지상세계가 어떻고 다 알게 되어 있어요. 유치원에서부터, 국민학교에서부터 배워 나가기 때문에 그건 공식과 같이 쫘―악 다 알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자기 선조들이 영계에 가 있지마는 기도 가운데 나타나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영계와 연합된 생활을 하는 겁니다. 그럴 수 있는 입장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일을 하고 있지만 그 하는 일 가운데는 교회 일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를 위하는 일, 교회를 중심삼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교회에서 가르쳐 줘 가지고 사회를 혁신할 수 있는 차원 높은 자리로 발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원동력을 우리가 길러 나가야 돼요.

몸과 마음으로 된 인간은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하나돼야

이 사회는, 교회 외의 세계는 악주권의 세계예요. 하나님이 주관하는 세계가 아니라구요. 하나님과 반대되는 세력 진영이 지배하는 세계이기 때문에 이 진영과 선한 하나님의 진영이 서로 흡수 소화하기 위하여 작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서로 투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다시피 사람들은 인류역사를 선악의 투쟁역사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은 변증법적 관으로 역사를 풀고 있지만 우리는 선악의 투쟁역사로 보고 있는 거예요.

그러한 여건을 두고 생각해 볼 때 끝날이 되면 수평시대가 온다구요. 둘 다 지치는 거예요, 둘 다. 다 지친다는 얘기지요. 여러분이 가을이 되어 밤송이를 보더라도 말이요, 밤송이가 뿌리에서 영양을 받고 가지에서 영양을 받고 다 받지만, 그것이 익어 가게 될 때는 밤송이 자신도 누래져 가지고 알을 벌려야 됩니다. 익게 되면 벌어져 가지고 떨어지는 거예요.

떨어질 때는 뿌리와 가지로부터 연결된 모든 영양소를 잘라 버린 뒤에 똑 떨어지는 것입니다. 떨어졌다고 해서 그 밤이 뿌리와 상관이 없는 것이 아니예요. 가지와 상관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또 밤송이를 보호하는 껍데기를 벗기고 나왔다 해서 상관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 상관이 있어요. 그런 밤알 가운데를 보면 거기에는 뿌리도 들어가 있고, 가지도 들어가 있고, 밤송이도 다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모든 요소들을 집약시켰기 때문에 그 열매의 씨를 뿌리게 되면, 새로 오는 봄에 씨를 뿌리게 되면 거기에서 뿌리가 나오고, 나무가지가 나오고, 커 가지고는 꽃이 피고, 새로운 밤송이로 연결되는 거예요. 재차 정비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가 가는 길이 그래요. 이 세계에서 악한 세계의 끝날이 되면 모든 것이 끝이 난다 이거예요. 선한 사람은 선한 열매를 맺고 악한 사람은 악한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악한 열매는 악한 요소들을 중심삼고 뿌리라든가 가지라든가 꽃이라든가 밤송이와 같은 내용을 전부 다 품어 가지고 열매맺는 거예요. 이것은 본래 하나님의 이상동산, 봄동산에 심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건 논의 피와 같아요. 논의 피 알지요? 「예」 여기서도 피라고 그러지요? 「예」 피밭과 같아요, 이건. 그건 뽑아 버려야 돼요. 그것도 씨가 있다구요. 그런데 먹지 못해요. 먹지 못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불사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악한 열매를 맺은 것은 전부 다 따서 불구덩이로 들어가는 거예요. 이건 인간 역사시대의 선한 기준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다 그거예요.

또, 그 반면에 선한 사람들도 전부 다 선한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선한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물론 양심적인 사람을 선한 사람으로 보는 거예요. 양심적인 사람이 선한 사람인데, 사람은 이중구조로 되어 있다구요. 몸의 인격 마음의 인격, 두 사람이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의 사람은 뭘하는 것이냐? 종적인 사랑, 이 우주의 종적인 모든 힘과 종적인 이상과 관계를 맺게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몸뚱이라는 것은 횡적인 이상세계와 관계맺게 되어 있어요. 이렇게 볼 때, 종적인 이상 기준과 통할 수 있는 그 길이 하나님과 관계맺을 수 있는 길인 것입니다. 횡적인 이상 기준에 있어서는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없는 거예요.

모든 존재세계의 위치를 결정할 때는 반드시 그것은 평평한 자리에 놓여져요. 평평한 자리에 무엇을 놓느냐? 입체적인 것을 놓아야 돼요. 벌써 수평이라는 말은 무엇을 전제로 하고 있느냐 하면 수직을 전제로 하고 있는 말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마음은 곧다, 마음은 발라야 된다고 그러지요? 그건 무엇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느냐? 우리의 내적 인격을 지닌 사람은 반드시 수직적 인격을 따라가야 됩니다. 자기가 가야 할 방향이 수직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수직의 방향이라는 것이 움직인다면 어디로 움직이느냐? 수평선을 따라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수직이기 때문에 그 수직이 갈 때는 반드시 수평선을 중심삼고 가는 거예요. 수직이 간다 할 때는 수평이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여러 가지로 하나님 섭리의 목적 방향을 향해서 전진하게 마련입니다. 거기에는 종교도 있고, 정치도 있고, 경제도 있고, 문화도 있고, 사상도 있고, 철학도 있지만 다르다는 거지요.

수직을 중심삼고 360도 주변에 있는 모든 관계라는 것은…. 우리가 이상적 인격이라고 하면…. 인격에는 종적인 인격, 양심적인 인격, 그다음에는 횡적인 인격, 육체적인 인격이 있습니다. 이 인격들을 연합해 가지고 종적인 인격은 수평선에 대해서 수직에 서야 되고, 또 육적인 인격은 수직에 대해서 완전히 90각도의 횡적인 인격에 서야만 됩니다.

그래야 모든 각도가 언제든지 90각도가 되고 구형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만 되어 이 중심 포인트만 땅 치면 거기에 관계되는 천만 가지 금을 긋더라도 이 중심을 통해 금을 긋기 때문에 여기에 작용하는 힘은 그 구(球) 전체에 작용하는 거예요. 그것만 통 치면 그 전체가 울린다는 거예요. 전체가 안다는 것입니다.

또 그와 같이 연결된 한 점이 있다고 하면 그 한 점도 요런 구조가 됐으니 핵심과 연결된 그 기준을 중심삼고 그것만 망치로 땅 치면 수직이 열리는 것입니다. 소리만 작을 뿐이지 와아앙 하고 울려 난다는 거예요. 그것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음차라는 것이 있어요, 음차. 음차, 다 아시겠구만. 음차가 뭐냐 하면 주파수가 같은 그런 금속물이 있게 될 때 그것을 땅 치면, 싸이클이 같기 때문에 같이 울리는 거예요.

타락하여 중심없이 살아가는 인간이기에 투쟁이 벌어져

그렇기 때문에 몸의 인격과 마음의 인격, 횡적인 세계를 대표하는 인격과 영계와 모든 이상세계를 대표하는 인격이 언제 어느때 공명되느냐 하는 것이 과제입니다. 오늘날 철학을 공부하고 무슨 뭐 지식이 많다 해도 이런 건 꿈도 못 꿔요. 그저 밥 먹고 살고 이러다 보면 그것이 그만이지요. 무지한 사람이 많더라 그겁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중심이 있습니다. 중심이 없이 존재하는 것은 없어요. 내가 이런 얘기 안 하려고 했는데 딴 말을 하네. (웃음) 그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건 상식적인 얘기입니다.

그러면 이 인간에게 있어서 영적인 인간, 마음을 대신한 이상적이고 종적인 인간이 횡적인 인간을 대표해 가지고 어느때 하나되어 공명할 수 있느냐? 이것을 찾기 위해서 수양이라는 말이 나온 거예요. 수양이라는 말은 요즘으로 말하면, 종교를 믿는 사람이 기도를 한다든가 참선을 한다든가 이래 가지고 정신통일을 해서 `하나의 핵에 접근하겠다' 하는 이런 운동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신통일하려면 가만 있어 가지고는 절대 안 돼요, 절대. 그걸 맞춰야 됩니다. 어딘가 맞춰야 된다구요.

우리 인간이 이 핵에서 출발해 가지고 연결된 것이 아니고 잘못됐기 때문에, 타락했기 때문에 핵을 잃어버렸어요. 완전히 구형이 되어 가지고 핵이 자연히 존속되어야 할 것인데 이것이 어떻게 됐느냐? 제멋대로 생긴 원형이 됐다는 거예요. 제멋대로 생긴 이것을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양심을 중심삼고 이렇게 수직과 수평이 구형이 됐더라면 몇 부분, 원형 기준만큼 공명이 될 터인데 이거 수직이 틀려 버렸다구요. 수직이 틀려 버리니 자연히 수평선은 나가자빠지는 거예요.

거기에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신을 알래야 알 수 없습니다. 아무리 내가 정성을 들이더라도 각도가 안 맞으니까 소리가 안 나요. 여러분이 라디오 같은 것에 암만 주파수를 다 맞춰도 소리가 안 나는 경우가 있지요? 왜 안 나요? 수직과 이 모든 주파수가 안 맞기 때문이예요. 주파수의 싸인 커브에 대한 각도가 맞든가, 공명이라는 게 들어가야 이게 들어오거든요.

그와 마찬가지로 이 땅 위에 사는 모든 50억 인류의 군상들이 제멋대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위에 있어야 될 수직이 아래로 되어 가지고 거꾸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360도의 구형으로 보게 되면 이게 몇 도예요? 전체가 제멋대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혼란이 벌어지고 인간 세상에 요사스러운 생활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또 그 생활상을 중심삼고 전부 다 자기 중심으로 살다 보니 투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또 그렇게 살다 보니 곡절이 벌어져 가지고 불우한 일이 생기고 병이 나는 거예요.

우주의 원칙에 일치되는 인격관을 세우는 인간이 돼야

이 우주는 어떠한 공식에 의해 가지고 어떤 것은 보호하고 어떤 것은 제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청소 작업을 자연히 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이 태어날 때 외부에서 침범해 들어오는 균을 백혈구가 잡아 가지고 깨끗이 청소해 줄 줄 누가 알았어요? 이렇게 자체 방어를 할 수 있게끔 되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 존속하는 모든 인간들도 이 우주력이 보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불행하고 또 어떤 사람은 행복해 보이는 것입니다. 그것이 주기적으로 전부 달라진다구요. 나라도 마찬가지예요. 요즘에 보게 되면, 전남북에서 평민당 사람이 당선되면 `우리 때가 온다' 그런 생각 하겠지만 그것이 그렇게 될지 안 될지 두고 봐야 아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다 될 것 같은데 안 돼요. (웃음)

거 왜 그러냐? 우주가 움직이는 길이 있어요. 그 길에 맞춰 가지고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도(道)라는 말이 있는 거예요. 도의 길, 인간이 가야 할 인생지도(人生之道)라는 말이 나온 거라구요. 도(道)라는 말은 머리 수(首) 아래 받침(책받침변을 가리키심)이예요. 머리가 먼저 가는 길이 도다 그 말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지요? 「예」 머리가 먼저 가야 돼요. 어떤 사람은 발이 먼저 가거든요. 손이 먼저 가고 몸뚱이가 먼저 간다구요. 그건 다 가짜예요.

머리가 먼저 가는데 그 머리는 수직을 통해야 됩니다. 그 꼭대기에 하나님이 통했으면 하나님을 모시고 인간을 대표해 가지고 수직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셨지만 자기가 수직이 안 돼 가지고 이렇게 되면 안 된다구요. (흉내를 내심) 언제나 수직이 되어 가지고 자기를 통해서 앞으로 연결되는 후손을 맞아야 되고 모든 도의 길을 가야 됩니다. 나를 중심삼고 꼬부라져서는 안 돼요. 나를 중심삼고 똑발라야 합니다.

그런데 똑바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몸이 수평선, 저울을 잘 잡아 줘야 됩니다. 이게 찌그러지면 안 돼요. 이렇게 오던 것이 이렇게 되지 않아요? 그러니까 이 수직에 대해서 몸뚱이가 90각도로 잡아 주지 않는 한 그 인간이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인간으로서 가야 할 목적 귀결점에서 탈락돼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건 재미있는 말인 동시에 진리의 말씀입니다.

자, 그러면 그러한 뭐라 할까? 잼대로 여러분을 딱 잴 때 어떤 사람은 말이예요, 수직은 요만하고 수평은 수직보다 더 작고 이래요. 그러면서 `나는 양심적이냐' 그럴 때 `응, 양심적이야' 한다구요. 그게 양심적이라면 어떠한 부분과 범위에서 양심적인 것이냐? 50억 인류 가운데 제일 작은 부분에서 양심적인 것이냐? 그 범위가 전부 다르다는 거지요. 그게 다 바르다고 해서 전부 다 같지는 않아요. 어떤 사람은 양심적인데 국가적 수준을 중심삼고 종적인 기준과 횡적인 기준을 딱 맞춰 가지고 국가를 대표합니다. 천년사를 대표한 그 역사적 배경이 있는 데서 하나님이 주욱 잼대로 재면서 `너는 대한민국을 대표한, 안팎이 일치된 인격자다'고 할 때는, 그렇게 되었다 할 때는 세상 천지가 아무리 횡적으로 부정하고 종적으로 부정하더라도 부정이 안 됩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문선생 같은 사람은 어때요? 내가 문선생이라고 해서 미안합니다. 그렇지만 내가 공인(公人)이 되었기 때문에 그런 말을 써야 알아듣는다구요. `문선명' 하게 되면 귀에 익지 않거든요. 여러분이 문선생, 문총재, 문교주 이런 말을 많이 듣지 않았어요?

자, 그러면 세계적으로 역사 이래 하늘 꼭대기로부터 지상지옥까지, 천상 꼭대기로부터 지상지옥까지 수직선이 통하는데 거기에 대치될 수 있는 참선 기준 인격관을 어떻게 형성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이 아무리 위대하더라도 수평선 가운데 내려와 계셔야 된다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저 천상 꼭대기에서부터 지옥 밑창까지 수직이 되는데 내적 인격 기준인 양심과 외적 몸뚱이의 기준이 상대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같은 길이로써 연결됐다 할 때는 하나님이 꼭대기에 못 있는다는 얘기예요. 외로워서 못 견딘다는 얘기라구요. 그러면 자연히 중앙으로 내려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중앙은 모든 힘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거기에서만 돌게 되면, 거기 한 점에서만 딱 돌게 되면 360도가 당장에 돌지만, 겉에서 360도가 어떻게 돌아가나요?

이러한 논리적 기준에서 보게 될 때 하나님을 끌어내리지 못하는 건 무엇 때문이냐? 하나님은 수직적 기준을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언제나 맞춰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상세계에서 동서로 연결할 수 있는, 수평선 90각도를 이룬 몸뚱이를 가진 인간이, 그 내적 수직 기준 인격에 부합될 수 있는 인간이 아직까지 역사 이후에 나타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런 말이 어디 있느냐?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인간이 타락했다'고 쓰여 있어요. 그 타락이 뭐냐?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자리, 하나님과 동거할 수 있는 자리에 같이 있지 못하고 하나님은 하나님대로 인간은 인간대로 양심에 미치지 못하니, 수평선을 기준삼고 그것이 딱 맞출 수 있는 기준이 안 돼 있는 것입니다. 이게 수평선이 돼야 되는 거예요. 언제나 작게라도 수평선이 돼야 된다구요. 밤알이 크든 작든간에 익어야 되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 규격 원칙에 있어서 수직과 횡적 기준이 같이 90각도인 동시에 같은 구형을 이룰 수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그 중앙에는 본질적 뿌리가 있고 본질적 영양소가 결집될 수 있는 생명이 투입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서는 재생의 힘을 받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종교 역사상에 있어서 지금까지 이상적 인격을 스스로 가져야 할 인간이 왜 그것을 찾지 못했느냐? 오늘날 철학이라는 건 뭘했느냐? 철학은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찾는 놀음이예요. 인간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찾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무리 찾을래야 지금까지 실패했고, 그저 하나님이 죽었다 없다고만 했습니다. 그러나 종교라는 것은 하나님이 있다 없다가 아니예요. 하나님과 같이 살자 하는 것이 종교입니다. 얼마만큼 차이가 있어요?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일치된 사람 안에는 하나님이 함께해

그렇기 때문에 벌써 종교 믿는 사람들은 사람을 대할 때 양심의 수직선으로 떡 대해 보면 각도를 안다구요. `이 녀석 틀렸구만' 생활하는 횡적 기반이 90각도에 맞나 안 맞나 보는 거예요. 그게 틀리면 제외예요. 그 사람 따라갈 필요 없어요. 그건 어차피 조금 가다가는 웽가당뎅가당 대가리가 터져서 옥살박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훌륭한 교수님들이 많으실지 모르지만, 교수님들도 오셨나요? 「안 오셨습니다」 왜 초청 안 했나요? 교수님들 내 기합을 좀 주려고 했는데. (웃음) 아, 욕을 해도 교수님들에게 욕을 해야지 이거 쩨쩨하고 아이고 시골 사람들한테…. 미안합니다. (웃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욕을 해봤자 나만 못난 사람 되는 거예요. 알아듣지도 못하잖아요? 욕을 해도 무슨 말을 했는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욕을 하면 이거 안 되잖아요? (웃음) 알아듣는 사람한테 욕을 해야 잊어버리지 않고서 뿌리도 박고 다 그럴 텐데 말입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을 찾아서 같이 살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거 행복한 사람일까요, 불행한 사람일까요? 「행복한 사람」 얼마나 행복할까?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세계만큼? 세계보다 더 크게 행복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절대자이시니만큼 대우주가 있다면…. 대우주가 얼마나 큰지 알아요? 요즈음에 과학자들이 이 대우주가 얼마나 크냐 할 때, 뭐 210억 광년이나 걸리는 거리다, 이렇게 말하고 있다구요. 그건 미친 사람들 말 같아요. 전부 다 뭐라고 할까? 공상 가운데서 공상적인 줄을 타고 공상적인 춤을 추는 거와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그거 알겠어요? 미친 사람들이 뭐라구요? 공상적인 줄을 타고 공상적인 춤을 추는 것이다. 그게 무슨 사람이예요? 거 믿을 수 없는 사람들이지요.

1광년이라 하게 되면 말이지요. 빛은 1초 동안에 3억 미터를 가는데, 3억 미터라 하게 되면 얼마나 되느냐? 지구를 일곱 바퀴 반 도는 거리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빨라요. 내가 오늘 비행기 타고 오는데도 말이예요, 25분 걸린다고 하더니 내려서 삥삥 돌고 뭐 그러니까 40분이나 걸리더라구요. 그런데 그 빛의 속도로 왔으면 몇 번 왔다 가겠나요? 몇천 번을 왔다갔다했을 거라구요. 그만큼 멀어요. 똑딱하는 순간에 달려가는 빛이 여기서 출발해 가지고 1년 동안 걸려서 가는 그 거리를 천문학계에서는 1광년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우주는 210억 광년이라는 거예요. 210광년이 아니고 210억 광년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커요. 문총재가 큰소리하지만 뭐라고 할까? 작고 작은 먼지 하나보다도 작은 것이 큰소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주가 볼 때, `헤헤헤, 그렇게 작아 가지고 아주 큰소리 뻥뻥 해보는구만. 우주를 지배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야단이야' 하며 대우주가 히히히 웃을 거라구요. (웃음) 아, 여러분들도 웃는데 대우주가 얼마나 웃겠어요? 거 웃을 놀음이지.

자, 그래서 여러분들이 수직 평행선을 같은 길이로 가져 가지고 구형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수직과 수평선이 언제나 핵이 되어 핵에서 야― 하면 전부가 야― 하며 우주가 움직인다는 거예요. 그것을 확대시켜서 볼 때 우주가 야― 하면 어― 하는 반응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의 정신세계에서 수양운동을 하면 그런 경지가 있기 때문에 불교의 석가모니 같은 양반은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 한 것입니다. 그 말은 어떤 자리에서 한 말이냐? 하나님이 내 뱃속에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몸 마음을 가진 사람인 나만이 내적 외적 인격이 떡 되니 하나님이 딴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배 안에, 복판에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모든 것에 `이래라!' 하면 전세계가 전부 다 바쁘게 놀아난다는 거예요. 그런 경지에서, 공명경(共鳴境)에 들어가는 그 자리에서 석가모니 같은 사람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인간은 종적 기준인 하나님과 일치되어 횡적으로 발전해 나가야

세계의 인간들이 그렇게 되어야 할 텐데 그런 인간이 되지 못하고 타락했습니다, 고장이 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을 역사시대에 다시 만들려고 하는 것이 구원섭리입니다. 다시 찾기 위한 섭리예요. 그런데 다시 찾는 것은 그냥 맹목적으로 찾는 것이 아닙니다. 창조복귀역사예요. 다시 찾아가야 됩니다. 병이 났으니까 병나지 않은 자리로 찾아가야 됩니다. 그런 자리를 찾아가려면 맹목적으로 찾아가서는 안됩니다. 본래의 원리원칙 기준 앞에 얼마만큼 상치됐다는 내용을 해명해 가지고 본연의 자리로 회복시킬 수 있는 내용으로서 연결되어야만 본연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겁니다. 그렇게 보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구원섭리역사는 복귀섭리역사요, 복귀섭리역사는 재창조섭리역사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건 뭐 불교나 유교에도 다 없다구요. 기독교도 몰라요. 요건 오로지 통일교회만 아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여러분들 양심적이예요? 요거 요거 뭣인가, 솔솔이패들. 솔솔이패지 뭐 혼자 사니까 솔솔이패 아니예요? 요리 빠지고 조리 빠지고, 남쪽으로 갔다 북쪽으로 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게 솔솔이패지요. 여러분들 양심이 바른가요? 그런데 양심이 제멋대로 바르다고 하느냐? 아니예요. 본래의 바른 기준은 하나 있을 뿐이예요. 본래 하나님이 보는 바른 기준, 인간이 타락하지 않고 본성의 부모로서 가질 수 있는 바른 기준, 남자는 이래야 되고 여자는 이래야 된다고 하는 그 기준이 있다구요. 그런 바른 양심 갖고 있어요?

이렇게 볼 때에 역사시대 과정에서 모든 문명의 발전과 문화의 발전은 어떻게 되었느냐? 양심적 방향 여하에 따라 몸을 지배해 왔습니다. 양심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몸이 움직이거든요. 양심적으로 주장하는 그런 주의 사상에 따라 몸뚱이가 하나되어 가지고, 맞추어 가지고 하나 둘 셋 넷, 주의 사상세계 문화권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종교면 종교권이 형성되는 것이고 여기서 단체, 세계적 운동권이 작용하는 거예요. 그것이 평면적으로 볼 때 구형이냐 원형이냐 하는 것은 모르지만 어쨌든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계는 하나님이 없다 하는 세계가 됐다는 얘기예요. 인본주의 사회, 요즘에는 세속적 인본주의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말초신경…. 자극적인 이상을 추구하는 퇴폐적인 인본주의입니다. 사람 위주로 한 거예요. 하나님이고 뭐고 다 필요 없다는 겁니다. 인간은 죽으면 그만이니 행복을 누리다 살면 된다는 거예요. 그런 동물적 본능주의를 주장하는 세속적 인생관이 요즘 미국에 팽창했다는 것입니다. 도의고 뭐고 전부 다 엉망진창이라는 거예요.

공산주의는 신이 없다고 하지요? 사람에게 양심이 어디 있느냐고 합니다. 양심이 있다 하게 되면 유신론(有神論)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양심이 어디 있어? ' 한다구요. 양심도 발전하는 물건이라고 보거든요. 노동력에 의해 가지고…. 무슨 도구를 개발해서 점점 더 복잡한 것에 연관시켜 일을 하게 됨으로 말이 생겨나게 되고, 그 말이 차원 높은 것이 됨에 따라 상대적인 자극을 느껴서 양심이 자리잡아 발전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우리 저 어린애들 가만 두고 보라구요. 한 살 두 살 세 살만 되면 벌써 천하를 다 알아요. 어떤 것이 나쁘고 좋은 것인지 다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종횡의 인격 기준을 가져야 됩니다. 종적 인간은 누구를 대하느냐? 영원하신 주체 하나님을 대하는 것이요, 횡적인 인간은 그 나라의 주권자와 평행을 맞추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주권자를 반대하게 안 돼 있어요.

공산주의는 상부구조 하부구조라 해 가지고 투쟁관을 세워 놓고 있습니다. 이분화된 여기에 투쟁 개념을 집어넣어 가지고 유물사관 논리를 전개시켜 세계 제패를 꿈꾸고 나오는데 그렇게 안 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들은 다 모를 말들일 겁니다. 이게 무슨 얘긴지…. 아는 사람들만 알지요.

여러분들이 요렇게 맡을 때 요게 좋아요, 요게 좋아요? 똑바른 게 좋아요? (손짓으로 흉내 내심) 일반 개념도 없이 요렇게 딱 묶을 때 보기 좋게 묶어 놔라 하면 이렇게 묶겠어요, 이렇게 묶겠어요? 어떻게 묶겠어요? 잘 묶어라, 둘 다 여기에도 보기 좋고 저기에도 보기 좋고 전체 아래 위 전후좌우를 막론하고 다 보기 좋게 묶어 놔라, 매어 놔라 하면 여기에 99퍼센트 공통분모가 있어야 됩니다. 몇 각도가 틀린 것은 공통분모가 아니예요. 그건 분자입니다. 공통분모는 위에도 보기 좋고 아래도 보기 좋고 어디에 갖다 맞춰도 수직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 맞춰 연장하면 수평선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건축은 수직 수평을 짜 가지고 확대시켜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전환적 각도를 변경시키면서 구성적 내용을 연결시켜 하나의 목적체를 형성시키는 것이 오늘날 현대 건축이라든가 현대 과학 발달의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말이 이거 무슨 말인지 어려운 말이구만. 그렇지만 녹음했다가 이다음에 글로 써서 읽어 봐요. 내 말이 틀린 말이 아닐 것입니다. 잘 아시겠어요? 「예」

종적 인격 기준을 명확히 알려 주는 통일교회

여러분들은 속사람이 있고 그다음에는요? 「겉사람이요」 겉사람이 있습니다. 이 속사람과 겉사람은 반드시 90각도가 되어 가지고 모든 우주를 영위할 수 있는 나침반이 되어야 됩니다, 나침반요. 우주를 영위할 수 있는 나침반을 갖게 될 때는 인간이 개인으로 가야 할 길을 무난히 가는 거예요. 우리 가정이 가야 할 길을 돌파하는 것이고, 우리 나라가 가야 할 길을 돌파하는 것이고, 우리 세계가 가야 할 길도 돌파하는 것입니다. 천년 만년 이후의 역사 세계까지, 가야 할 그런 세계까지 돌파해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양심 인격을 이룬 이상적 나침반의 인간이 세상에 나타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했기 때문에 고장이 났다는 거예요.

그 나침반을 하나님의 눈으로 보게 될 때도 옳다 하고, 그다음에 성현들의 눈으로 보게 될 때도 옳다 해야 됩니다. 성현들이 말하기를 `내가 죽어 보니까 나는 몇도 틀리게 살았소. 그렇지만 하나님이 보는 나침반의 구형은 이러이러한 구형인데 저것이 맞는 거야. 나는 몇 도 틀렸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 가지고 몇 도 합격품으로서 창고에 납고(納庫)가 되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 다 분별되는 거예요. 지옥은 거꾸로예요. 상반형에 맞는 90각도를 중심삼은 몇 도, 이거 아래로 꺼꿀잡이된 몇 도가 되면 지옥에 가야 됩니다. 지옥은 쓰레기통이예요. 이상인간을 기준으로 하여 가지고 그 반대의 쓰레기통권 내에 들어간 것이 뭐라구요? 「지옥」 그것을 오늘날 기독교에서 말하는 지옥이라 하느니라.

천국은 뭐라고? 선한 입장에 서 가지고 선권 내의 각도에 있는데 선권도 180도입니다. 선권 중심이 뭐냐? 이 중심을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대로 한다면 말이요, 예수가 죽어 가지고 어디 갔다고? 어디 간다고 했어요? 「낙원」 왜 천국 못 갔나요? 낙원이 뭐냐? 천국 가기 위한 대합실이예요. 왜 대합실에 갔어요? 기독교인들은 `응, 그건 그저 그저 그렇게 천국 가면서 그런 얘기했지' 한다구요. 그 내용을 몰라 가지고는 천국 들어갈 게 뭐예요.

내가 오늘 어디 왔어요? 전라남도 어디 왔어요? 「광주」 광주에 와 가지고 역 앞에 떡 서서 `나 광주에 왔다. 모여라!' 한다고 모여요? `모여라! 덮어놓고 모여라, 통일교인들!' 그런다고 모여요? (웃음) 아, 역전에 떡 서서 `나 광주 왔는데 통일교인들 모여라!' 하면 안 모인다구요. `언제 어디에서 어디로 가니까 모여라' 이렇게 해야 된다구요. 마찬가지로 천국 가려면 천국 대합실이 어디고 본천국이 어디고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대합실에 가서는 천국을 찾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천국 가 가지고는 자기집으로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똥개새끼같이 죄를 버럭버럭 짓던 녀석이 예수 믿기만 하면 천국 간다고? 그런 도둑놈이 어디 있어요? 아, 아무것도 모르는 일자무식인데 교장선생 말만 들으면, 대학 총장 말만 들으면 졸업장 줘요? 이따위 패들이 어딨어요? 그런 사기꾼들은 천지 어디에나 통하는 법이 없어요. 그런 사기꾼들이 모여 가지고 새사람이니 무엇이니 다 그러고 있다구요.

난 그런 사람 아닙니다. 통일교회 교주가 됐지만 이론적으로 하나님은 딱 이래야 된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믿지 못하거든 더 얘기해서 믿을 때까지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질문이 있나 없나를 물어 보고 질문이 있으면 알려 주는 겁니다. 알려 주고 맛을 알게 하려면 먹여 봐야 돼요. 꿀 먹은 녀석한테 꿀맛이 어떻다 하는 게 설명이 필요해요? 먹고 나서는 또 먹고 싶어서 침을 꿀꺽꿀꺽 삼키면서 `됐습니다' 한다구요. 꿀꺽꿀꺽. (웃음) 그런 사람에게 설명이 무슨 필요가 있겠어요? 말을 하기 전에 눈을 보면 벌써 아는 것이 틀림없거든요. 손 놀림이 다르고 궁둥이 놀림이 다르고 거동이 벌써 다른 거예요. 뭐 하나만 보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맛본 사람은 먹는 것이 있으면 어디 딴 데 가서라도, 혼자라도 그곳으로 돌아가게 돼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꿀먹은 벙어리 모양으로 말이예요, 꿀먹은 벙어리가 설명할 수 있나요? 척 맛은 봤는데 이거 어머니 아버지한테 설명하려고 하는데 지식이 부족하니 말을 못 하거든요. 그러니까 `어이구 답답해, 아이구 답답해. 어머니 아버지 덮어놓고 날 좀 따라오면 돼' 그런다구요. 그런데 따라와 보지도 않고, 통일교회에 와서 말씀 들어 보지도 않고 이놈의 에미 애비들이 반대만 하는 거예요. 그 아들이 에미 애비라고 하는 거 아니예요. 내가 말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선생님이 말하는 거라구요. 이 쌍놈의 에미 애비들 얼마나 망둥이가 많아요? 이 전라남도에도 많았다는 거예요.

문총재 말하는 거 들어 보지도 않고 해부해 보지도 않고 그냥 덮어놓고 나빠? 그러면 망한다구요. 여기 기관장들도 덮어놓고 나쁘다고 했어요? 누가 벼락을 맞으려고…. 그따위 소리는 통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제는 과학시대입니다. 몇백만분지 1초를 중심삼고 승패를 겨루는 시대로 들어왔다는 겁니다. 그거 알지요? 컴퓨터세계. 그런데 이건 측정도 안 하고 생각도 안 해 보고 드러난 바람에 놀아요? 뭐 세상에 요사스럽게 망하는 바람이 얼마나 많아요?

하루종일 시장에 나가서 가만히 말을 들어 봐요. 어디 소망스런 말이 하나라도 있나. `아이구, 따라가자' 그렇게 말하는 게 있어요? 천만 사람이 모여 가지고 얘기하는데 `아, 이거 야단났구만. 장사도 안 돼. 아이구 죽겠구만, 죽겠구만' 그럽니다. 그런데 전부 다 죽겠다는 말만 올바로 듣고 별사람이 나타나서 어떻고 어떻고 하는 것은 귀에 거슬린다고 반대할 수 있어요, 가 들어 보지도 않고?

그런 의미에서 여기 온 모든 사람들은 내 원수예요. 원수 녀석들이 와서 무슨 얘기를 해 달라고 그래요. 기분 나쁘지요? `세상에 공적으로 내놓고 면박을 해도 이렇게 무자비하게 면박할 수 있어!' 할지 모르지만 무자비하게 면박해 버려야 돼요. 껍데기를 벗기고 또 배를 째 버려야 배 안에 나쁜 걸 꺼내지요. 미안합니다. 광주 사람은 뭐 빛 광(光)자에 고을 주(州) 자니까, 밝은 고을 사람들이니까 내가 이렇게 무잡스러운 말을 해도 용서할 수 있는 여유가 만만한 사람들 아니예요, 김대중이처럼? (웃음)

천하통일을 하겠다고 큰소리하고 있는데, 그 김대중이 내가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미국에 와서 워싱턴 타임즈 방문하고 그럴 때 내가 부하들더러 `저 양반 안내하라'고 했었습니다. 이번 선거에 우리 신세진 사람들이잖아요? 나는 초당적입니다. 하나님이 무슨 당과 감투 쓰고 뭘 해먹겠다고 하겠어요? 뭐 무슨 당 무슨 당…. 그 당을 전부 다 꿰차려고 내가 생각하지 그 당에 달라붙으려고 생각하는 사람 아닙니다. 자, 이런 얘기 하면 안 된다구요.

종적 기준을 중심삼고 어디에서나 환영받는 인간이 돼야

자, 내가 아까 왜 전라도 사람들이 내 원수라고 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전라도가 통일교회를 반대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 전라도 사람 중에는 안 한 사람들도 있지, 그렇지만 보편적으로 전라남도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반대한 편이예요, 아니예요? 「반대한 편입니다」 그러니까 원수지요. (웃음)

보라구요. 2차대전의 전승 장군들 중에는 일선에 나가 싸운 사람도 있지만 영장만 받은 사람도 있다구요. 국방부에서 출동명령을 해서 사령장만 받는 사람도 있다구요. 영장을 내보냈으면 그런 사람도 2차대전의 참전용사가 돼요, 안 돼요? 「됩니다」 안 돼요. 어떻게 돼요? 나가지도 않고 구경도 안 하고 안방에 들어가서 잠자고 있었는데 그는 참전용사가 돼요, 안 돼요? 「됩니다」 돼요, 안 돼요? 똑똑히 대답해 봐요? 「됩니다」 나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됩니다」 알기는 아누만.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 반대하지 않았던 전라도 패들이 `아이구, 나는 안방에 있어서 아무것도 듣지 못했는데 왜 내가 문총재 원수냐?' 할지 모르지만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전라도 사람들이 반대할 때 옳다고 생각했으면 거 나와서 지지 좀 해보지요? 그래 지지해 보겠다고 생각했어요, 누가? 문총재 반대받다가 죽었다고 하면 `거 잘됐구만' 하지 `아이구, 원통해!' 할 사람 있어요? 그러니까 다 원수들이지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버지 사돈의 팔촌까지 전부 다 여기에 있다면 말이예요. 여러분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의 말을 듣고 전부 문총재 나쁘다고 하고 통일교회 나쁘다고 생각했지요? 했어요, 안 했어요? 「안 했습니다」 안 했더라도 했다고 대답해야 돼요. (웃음) 그것도 논리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오늘 헌법이 발표되어서 내일부터 시효가 된다면 말이예요, 그전까지는 무슨 일을 해도 그 법령에 저촉(抵觸)이 안 되지만 내일 딱 출발과 더불어 일을 저지르면 어떻게 돼요? 걸려요, 안 걸려요? 「걸립니다」 1초 후라도 걸리게 마련입니다. 이런 말 하는 것은 다 죄지은 녀석들이니까 고개들을 들고 자꾸 그러지 말고 문총재 말할 때 잘 들어 주소 하는 것입니다. 「예」 박수 한번 하시지요. (박수)

자, 우리 아줌마들 남편 보기에 `마음, 양심이 수직이 되니 천 년 동안 만난 남편한테도 나는 부끄러움이 없다, 이 양반아!' 할 수 있는 아낙네가 되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몇 도 틀려요? 90각도에서 몇 도 틀리면 전부 틀려 나갑니다. 종(縱)을 중심삼고 90각도를 맞추게끔 인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몇 도 틀리면 그만큼 틀리게 되어 있어요. 거기에 라디오의 주파수를 맞추게 되면 `뺑!' 하고 라디오 소리가 들어오겠어요, 안 들어오겠어요? 「안 들어옵니다」 들어와, 안 들어와, 이 녀석들아! 「안 들어옵니다」

학생들 다 죽었구만. 똑바로 대답해야지요. 그거야 물어 볼 게 뭐 있어요? 국민학교 학생들도 대답을 다 할 터인데. 들어와요, 안 들어와요? 「안 들어옵니다!」 그게 타락한 세계의 사람들이예요. (웃음) 그저 눈을 부릅뜨고 `이 녀석들아!' 하고 욕을 해야 `예, 그래요, 그래요' 하고 대답을 한다구요. 거 미리 기분 좋게 얘기하면 나도 땀이 안 날 것인데 이거 힘을 줘서 얘기하니 땀이 쫙쫙 나오잖아요. (웃음) 거 재미있어요? 「예」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부인은 남편을 대해야 하고,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는 자식을 교육해야 합니다. 친구들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교섭하여 하나되어야 돼요. 어디 가든지 그런 마음을 먹고 지역적인 한계선을 넘어서 저 땅 끝까지, 남극에 가나 북극에 가나, 혹은 지구성의 동쪽 끝에 가나 서쪽 끝에 가나 그 기준을 맞출 수 있는 인간상을 갖고 있느냐 하는 문제가 심각한 문제입니다.

개인의 각도는 작지만 이것이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각도는 벌어집니다. 이게 세계적으로 벌어지면 얼마나 벌어지겠어요? 점점 멀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가 되면 그 세계는 도둑놈의 세계가 되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남의 나라 가게 되면 도둑질하고서 도망 빼려고 다 그러거든요. 안 그래요? 통일교회 처음 온 사람들도 통일교회에 와서 통일교회가 가는 수직선과 맞추려는 것은 생각 안 하고 자기 수직선과 맞지 않는 다고 해 가지고 반대하는 요사스런 패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 땅 위에 종적 기준을 바로잡기 위해 싸워 나온 통일교회

그래서 종교가 하는 일이 뭐냐 하면, 수직을 바로잡자 하는 것입니다. 영계를 통해야 돼요. 어디나 통해야 된다구요. 이게 통해서 수평선을 이루게 되면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를 아는 것입니다. 종적인 기준만 맞추면 횡적 기준은 자동적으로 맞아요. 자동적으로 맞는데 길고 짧은 것은 자기 인격 기준에 따라서 구형이 되든가 납짝한 판대기가 되든가, 자기 행동권 여하에 따라서 좌우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찾는 도의 세계에 이상적인 양반이 찾아와야 됩니다. 그래서 지상에 보내려고 하는 것이 메시아, 구세주인 것입니다. 그러면 그 구세주라는 분이 도대체 어떤 분이냐? 저 하늘 천상에서부터 지옥까지 수직선을 중심삼고 오시는 분입니다. 동(東)의 끝에서부터 서(西)의 끝까지 동서양을 전부 다 하나 만들어 가지고 구형을 맞추겠다고 오시는 분입니다.

아까 말했듯이 우리 인간은 이중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내적인 양심적 인격이 핵이 되어 가지고, 몸적인 인격과 완전히 하나되어 `땡' 하게 될 때는 우주가 와―, 그 말만 듣게 되면 동양 사람도 와―, 서양 사람도 와―, 영계에 있는 몇천 년 전의 성인들도 와―, 앞으로 올 수 있는 후손들도 와― 하는 거라구요. (웃음) 입을 벌리고 와― 할 것입니다. `땅' 치면 다 울린다는 거예요. 천상세계의 하나님과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이 화동하고, 지상의 모든 인간의 마음과 몸뚱이가 진동해서 소리를 내고, 미래의 아들딸도 전부 다 자동적으로 이 세 면의 작동이 자연적으로 일어나서 사위기대 이상 번식권이 창조되기 마련이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신자가 아닌 사람들이 그런 말을 들으면 `거 문총재가 뭐 말은 잘하는 것 같은데 처음 와서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그럴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 원리를 들어야지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양심적이라 하더라도 수평선 양심,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낙제감예요, 낙제감. 아무리 잘난 광주 사람이라도,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는 데는 수직의 외적 인격과 그 본래의 기준을….

지금 세상이 어떻게 됐느냐 하면 다 망하게 됐습니다. 민주세계도 망하게 됐고 공산세계도 망하게 된 거 알아요? 「예」 오늘 거 신문에 났던데요, 동아일보에. 47명이 아파트에 모여 가지고 신민주당을 창당한다고…. 아파트에 모여 가지고 47명이…. 전부 다 조사받고 갇히고 그런 사람이 47명이고, 또 그외에 백여 명이 모였댔지요? 신문에 뭐라고 했느냐 하면 신민주주의를 창당해 가지고….

소련이 체제 변경을 한다고? 이놈의 자식들! 고르바초프 평화정책, 그거 그렇게 되는 거예요. 자유세계 모가지를 치려고 하는데 자기 발부터 찍고야 모가지를 찍게 돼 있는 거라구요. 남을 욕하면 그것이 역사적 원수가 되어 욕먹은 후손들이 욕한 것을 중심삼고 욕으로 끝내려고 하지 않아요. 그 배에 창칼을 박으려고 한다구요. 나쁜 것 가지고 전부 다 기만정책을 해서 공산당식으로 세계가 하나될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구요. 하나님은 죽은 것이 아닙니다. 종적인 양심은 죽은 것이 아니라구요.

그래 미국도 믿지 못합니다. 미국 믿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요즈음 보라구요. 민주당이 나와 가지고 말이예요. 공화당도 그렇잖아요? 공화당은 나하고 친구입니다. 그래서 손잡고 이놈의 자식, 민주당 때려 치워야 돼요. 공산당 앞잡이, 해방신학패들, 신이 없다는 자유주의적 무신론자들, 그 사람들이 소련 정책에 간접적으로 협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바람을 타 가지고 요즈음 뭐 미군 철수를 해야 된다고? 한국에서 미군 철수를 해요? 미군 철수 부르짖는 사람들, 일주일도 안 가서 총칼이 너의 모가지 구멍 뚫을 것은 생각도 안 해! 월남의 저 보트 피플이라는 말도 못 들었어요? 바닷가에서 유리하는 사람들…. 한국 사람 별사람 있어요? 전라도 사람 별사람 있느냐구요? 뭣도 모르는 수작들 좀 그만두라는 거예요. 세상이 자기들이 아는 것같이 그 세계에 다 나가 떨어지잖아요. 남북이 떨어지지 않고 세계가 떨어지지 않아요. 종교를 아나요, 뭘 아나요? 대한민국 정치가 하나님을 아나요, 뭘 아나요? 자기들 쑥덕공론에 천리가 따라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일생을 반대받았지만 대한민국이 날 따라오게 돼 있습니다. 세계가 날 따라오게 돼 있다구요. 내가 이런 말을 당당히 하고 있는 거야. 왜? 내가 지금까지 일생 동안 투쟁한 경력이 그 사실을 증명하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대담하지요? 「예」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크게 잡아서 공산세계에서도 문총재 때문에 큰 야단이라는 거예요. 이거 알아요? 공산주의 세계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괴수가 누구라구요? 「문선생」 문선생이라구요. 또, 민주세계에 망조(亡兆)가 들었는데 이 세계에 희망적인 횃불을 누가 들었다구요? 「아버님요」

그렇기 때문에 요즈음에도 미국 목사들이 한 500여 명이 여기 와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한 달에 천 7백 명까지 왔다 갔다는 거예요. 그렇게 계속해서 지금 몇만 명을 잡아다 교육시켜 가지고 미국교회를 살려 주려고 하는데 전라도 광주에 있는 목사 짜박지들은 뭐라고요? 눈 목(目) 자에 죽을 사(死)자예요, 이게. (웃음) 도대체 이래 가지고는 뭐 어때요? `문 총재 뭐…' 요전에 뭐 전라도에서 선거할 때 문총재가 뭐 어떻게 했다고 흑색선전 많이 했지요? 문총재 돈 많이 받아 가지고 전부 다…. 이렇게 흑색선전하고 뭐 야단했다는 거 여기에서도 들었지요? 「예」

내가 자기들한테 무슨 돈이 많아서 주겠어요? 통일교회 불쌍한 사람들한테서 피 빨아다가 그 후라이 보이 같은 사람들한테 줘요? 정치하는 녀석들은 믿을 놈 하나도 없다구요. 내가 다 알아요. 지금까지 얼마나 속았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미국 오게 되면 고개를 숙이고 나 도와 달라고 보따리 벌리고 `히히히히' 해요. 도와주게 되면 와 가지고는 말이예요. `뉴욕 가서 뭘했어? 통일교회 문선생한테 갔어?' 하면 `아― 아니야' 한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모가지가 떨어지더라도 국가 대표가 되어 지도할 수 있는 책임자가 돼야 할 터인데…. 한 사람을 변호할 줄 모르는 사람이 4천만을 변호하겠어, 이놈의 자식들!

그러고 보면 우리 같은 사람은 대담한 사람입니다. 서구 문화권을 대표한 미국의 멱살을 잡고 들이치면서 `이 자식들! 망한다'고 하니까요. `망해, 깨깨 두고 보라구. 망한다, 요렇게 망한다' 하는 거예요. 그래 지금 다 망해 간다구요. 그래서 내가 유명해졌습니다. 문총재는 안테나가 여러 개라고 그래요. 안테나 알아요? 「예」 안테나가 여러 개고 복잡한 동시에 높다고 하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안 된다고 하는 일도 내가 해서 전부 다 성공시켰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내가 자랑하는 거 아닙니다. 가타부타 말하다 보니 한마디 하는 거예요.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박수)

국가와 세계로부터 반대받으면서도 승리해 나와

그래서 이 통일교회 남자나 여자들은 아내로서 남편 보기를, 남편으로서 아내 보기를, 자식으로서 부모 보기를, 부모로서 자식 보기를 수직적으로 인격을 완성하고 횡적 인격과 더불어 하나의 이상적 구형을 갖추어야 됩니다. 그래서 내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어 땡 하고 같이 공명되는 것을 느낄 때가 있느냐 할 때, 어때요? 있어요, 없어요? 이놈의 자식들! 나한테 결혼해 달라고 그저 야단 법석하는 간나들 말이예요.

여기 지금 나한테 축복받겠다고 결혼시켜 주기 바라는 사람들 있나요, 후보자들. 없지요? 전라남도야 뭐 양반들이니까 나 같은 쌍놈한테 왜 결혼해 달라고 하겠어요. (웃음) 전라도 사람은 양반 아니예요? 저 남평이 내 고향인데, 바람피우고 돌아다니다 평안도까지 가서 주워먹다가 이렇게 돌아왔어요. 지금은 고향 가까이 왔으니까 쌍놈이지 뭐. 안 그래요? 전라도 판배기로 살던, 남평 가까이에 살던 전라도 사람들이 양반들 아니예요? 그래 쌍놈이 와서 이놈의 양반들 들이 죄기는 데도 가만있겠어요? 데모 한번 해보지요! 전라도 사람 데모 잘하잖아요? (웃음) 한번 드러내 보라구요, 꼬락서니가 어떤가.

난 뭐 데모하라고 매일같이 충동질을 하고 40년 동안 해먹었는데 내 자리를 대신 해먹겠다고 발가벗고 나서는 녀석들도 없더라구요. (웃음) 옷 입고 싸우면 지겠거든 발가벗고 싸우라구요. 그런데 그렇게 싸우겠다는 녀석들도 없다는 거예요, 편리하게 말이예요. 그래 내가 늙어 죽도록 해먹어도 불평할 사람이 있을 것 같지 않지 않아요. (웃음) 왜들 웃어요? (웃으시며 말씀하심)

아, 얼마나 문총재 자리가 훌륭한 자리예요? 여기서 한번 버튼을 꽉 누르면 미국 대통령보다 내가 세력이 세다구요. 미국 대통령이야 암만 해도 평면세계에만 왔다갔다하고 큰소리하지요. 입체세계에는 영향력이 하나도 없어요. 나는 꽉 누르면 어디서부터 주파수가 시작되느냐? 수평선을 이렇게 움직여 가지고 이게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이게 이렇게 종적으로 움직여 가지고 이게 우르릉 하는 것입니다. (흉내를 내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평면이 먼저 움직이게 안 돼 있다구요. (박수)

그러니까 레이건 대통령도 바쁠 때는 나한테 사람 보내 가지고 의논하는 것입니다. 그런 말 처음 듣지요? 여기 노대통령, 옛날의 전대통령 같은 양반들도 나한테 의논했더라면 저렇게 안 됐지요. 이번에도 복잡한 국회를 내가 어떻게 했는지 모르지요?

요전에도 전라도에서 보고받으니까 `전라도에는 김대중 패들이 많이 있다. 좌익계열 색채가, 알록달록한 패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문총재 세력이 크니 세력 기반이 너무 확대되지 않도록 주의 경고하지 않으면 안 돼!' 이런 말을 퍼뜨렸다는 것을 내가 압니다. 거기서 알려 준다구요. 거기서 누가 말했는지…. 벼락이 떨어질 줄 모르고 있더라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들만 정보가 있고 자기만 그런 놀음 하고 있는지 알아? 세계를 대해서 움직이고 활동하는 내가 그런 기반 없이 살아 먹겠어요? 말좀 해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종교 지도자 아니면 보고올린 대로 기관장들 전부 다 모가지 쳐 버릴 사람 많았을 거예요. 내가 종교 지도자이니까 듣고도 못 들은 척 40년 동안 입 다물고 있지요. 거 졸개 몇 녀석이 물 흐린다고 말이예요. 아, 수중의 용왕님이 밥을 먹고 있는데 그 시간에 졸개 새끼가 똥싼다고 벼락을 칠 수 있어요? (웃음. 박수)

내가 세계에서 욕을 제일 많이 먹는 사람 아니예요? 요전에 미국에서 유명한 사람들이 참석하는 쇼가 있었어요. 20고개 넘어가는 쇼가 있거든요. 그럴 때 `세계에서 역사적으로, 대표적으로 제일 욕 많이 먹은 사람이 있다면 누구요? 그 사람이 동양 사람이요, 서양 사람이요, 흑인이요, 오색 인종 가운데 푸른 사람이요?' 하고 물어 보면 `히히히, 난 알지. 동양 사람인 레버런 문밖에 없지' 다들 그럽니다. 그러니까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욕 많이 먹었어요, 안 먹었어요? 「먹었습니다」 먹었어요, 안 먹었어요? 「먹었습니다」 나 안 먹었소. (웃음) 이거 웃는 거 보니까 내가 욕먹은 거 알긴 아누만. 나는 안 먹었소.

그래 전라도 양반들은 나 욕했어요, 안 했어요? 「안 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전부 다 욕했는데 전라도만 빠졌어요? 그래서 성인군자만 사는 전라도 양반들이라고 하는구만. (웃음) 욕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 했지요. 나는 감옥에 들어가서 고생하고 말이예요, 미국에 가 가지고 밤을 새워 가면서 이렇게 죽은 듯이 살고 있는데 여기 전라도 통일교인들은 편안히 잠잤어요, 콩 튀기듯 살았어요? 어떤 거예요? 「편안히 잠잤습니다」 편안히 잠잤으면 그거 선생님편이예요, 반대편이예요? 「반대편입니다」 반대편이지요. (웃음) 그러니까 고약한 패예요, 고약의 반대가 뭔가? 고약 반대가 순약인가 선약인가? (웃음) 고약한 패예요, 정당한 패예요? 「고약한 패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선생님 등쳐 먹으려고 모인 패들이야.

여기 처녀 총각들, 선생님이 진짜 짝지워 주면 좋겠어요? 너 대학생이야? 「아닙니다」 그래 몇 살이야? 대학생 손들어 봐요. 짝지워 주면 좋겠어요? 키가 요렇게 작게 생겼어도 키 크고 훌륭한 신랑 얻겠다고 마음대로 생각하지요? 「예」 그러니까 쌍년이야. (웃음)

키가 작으면 작은 정도로서 만족해야 할 텐데 잘생기고 키 큰 남자를 원하니? 도둑놈이지요. 거지를 짝 지워 줄 거라구요. 언제나 말은 바른 말 해야지요. 맞지요? 착한 사람은 종대가 깊어요. 나무로 봐도 말이예요, 횡적 가지가 커요, 종대가 커요? 어떤 게 커요? 「종대가 큽니다」 종대 가지가 크잖아요. (웃음) 그러면 가지가 수만 수천 개가 있는데 그 가지에 떡 붙어서 `나 종대하고 결혼해야 돼' 하면 얼마나 무식하고 천덕꾸러기겠어요? (웃음) 까놓고 얘기하면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 빨리 맘 보따리 고쳐라 이거예요. 자꾸 말하면 큰일날 테니까. (웃음)

아, 이거 길을 잘못 들어서 어디까지 왔나? (웃음) 하여튼 길을 잘못 들어서 길 가다가 주막집에 들러 술 먹는 거 아닙니다. 잔치상을 받았어요. 그러면 주막집에 들르는 것보다 나쁘지 않지요. 그렇지요? 「예」

하늘법을 중심삼고 수직으로 일치돼야 영원히 남아져

그래서 아까 말한 수평 수직 얘기는 여러분이 이중 인격을 두고 한 말입니다. 몸뚱이는 개인을 위해서 살아야 된다고 하고 마음사람은 공적인 큰 것을 위해서 살아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에 맞추어야 되느냐 하면, 수직에 맞추어야 됩니다. 수직이 먼저 있다 이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 조상 있지요? 「예」 이 수직적인 심정권을 이어받는 사람이 그 가정을 이어받습니다. 그리고 그 가정에서 연결되어 있는 국가를 이어받는 것입니다. 국가적으로 보면 그 수직관을 이어받는 것이 충신이 가는 길이요, 그 충신된 입장에서 세계를 연결시키는 수직관을 이어받기 위한 길을 찾아가는 것이 성인의 길입니다. 그다음에 성인의 길 가운데 천자(天子), 천자는 오늘날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자(聖子)인데 그 성자는 어떤 사람이냐? 하늘나라 왕궁법을 중심삼고 수직으로 되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그 길이 성자가 가는 길이더라. 알겠어요? 「예」 그 수직을 떠나서는 효자도 없는 것이요, 충신도 없는 것이요, 성인도 없는 것이요, 성자도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하늘이 무서운 줄 알아라' 그러면서 교육하지요? 부모가 교육할 때 `아버지 어머니 무서운 줄 알아라' 그래요? 그런 소리 들어 봤지요?, `이놈의 자식! 나라 무섭고…'라고 한다구요. 나라는 수평을 말합니다. 따라가야 돼요. 넓은 것에 맞춰야 됩니다. 하늘을 보고 하늘에 맞춰야 돼요. 하늘과 나라를 속이면 벌받는다고 하지요? 망한다고 얘기하지요? 그런 말은 다 인간들이 드러내어 설명을 못 하지만 이런 배후의 원인에 근거해서 오늘날 우리 양심이 안다는 것입니다.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아는 거예요.

인격은 높아야 됩니다. 높은 걸 중심삼고 바이브레이션(vibration;진동)이 이렇게 이렇게 된다면, 이것이 크게 되면 이건 내려와야 돼요. (손짓하시면서 설명하심) 멋지지요? 아무리 크더라도 이게 전부 다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내려와 가지고 완전히 도수가 땅에 딱 찼다 할 때 그 중심 힘의 핵은 중앙으로 온다는 것입니다, 중앙으로.

그래서 하나님이 어디 계시느냐? 한국으로 말하면 천도교라든가 증산교에서 인내천(人乃天)이라는 말이 나왔지요. 사람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사람 안에는 누구나 핵이 될 수 있는 그런 기준이 있습니다. 우리가 도통해 가지고 종적 횡적이 공명되는 자리에 들어가면, 내적 외적 인격이 일치되는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이 거기에 들어와 가지고 나의 마음속에서 말을 해요. 여러분, 신령하게 기도한 사람들은 그거 알지요? 가다가도 쓰―윽 속에서 얘기한다구요. 그러면 `세상이 어떻게 되겠구만' 다 아는 거예요. 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누구를 만나러 가다가도 `그 녀석 그거 안 되겠는데, 그 녀석 안 된 녀석이야' 하면 갈 필요도 없는 것이지요. 오늘 광주 내려올 때도 `거 광주 안 되겠는데' 했으면 선생님이 도망갔을 텐데…. 도망가려고 하다가 들어왔는지도 모르지요. 기뻐서 왔겠어요, 도망가고 싶은데 할 수 없어서 왔겠어요? 그거 궁금하지요? 그 궁금한 모든 것을 해소할 수 있는 작용이 뭐냐? 지금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의 사람이 나라를 위해 산다 하면 마음의 사람은 세계를 위해 살아야 합니다. 더 높아야 돼요. 왜? 종대이기 때문입니다. 종대이고 뿌리예요. 종대는 뿌리와 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인류의 뿌리입니다. 뿌리의 종대, 순의 종대를 중심삼고 가지는 뻗게 마련이예요. 그 가지가 아무리 크더라도 종대를 못 당하는 거예요. 아무리 크더라도 순이 종대 뿌리를 못 당하는 겁니다. 종대 뿌리보다 작다구요.

아무리 인간이 크더라도 종대 뿌리보다 작은 것이고, 조상이 양반이라고 뭐 큰소리한댔자 그 뿌리는 하나님한테 못 당하는 것입니다. 또 자기 후손이 아무리 유명하더라도 하나님의 아들딸, 앞으로 올 메시아는 못 당한다는 거예요. 메시아는 종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뿌리가 수직으로 되어 가지고 종대와 연결되어 순과 연결될 수 있어야 됩니다. 그 터전 위에 5색 인종은 가지와 잎과 같은 나라 형태가 돼 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기관에 있어서 국장 자리에 앉아 있거들랑 차장이 보게 될 때에 `아, 저 양반 본을 받아야 되겠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국장 아래에 있는 과장이나 혹은 부장이 볼 때 `아, 저 양반 본받아야 되겠다' 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래야 수직으로 따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대통령은 뿌리이고 대통령 아들은 순이라고 잡는다면 대통령은 뿌리와 같이 나타나지 않고 모든 어려운 것을 자기 스스로 책임져야 합니다. 종대 뿌리가 깊이 내려앉게끔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백성들이 대통령을 지지할 수 있는 그런 종대가 되어야 돼요. 대통령은 조직의 종대가 되어 가지고 거기에 속한 모든 잎들의 순을 크게 해야 된다구요. 그리하여 미래의 2세로 나타날 수 있는 젊은이들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사람으로 길러 내겠다고 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나라는 종적인 입장에서 더 높은 차원으로 연결되어 살아 남아질 수 있는 무리가 되느니라. 「아멘」 뭐예요? 되지 않느니라. 「노멘」 뭐 노멘이야? (웃음) 언제 그 소식 듣긴 들었구만. 그땐 노―멘 해야 된다구요. 노멘! 그런 말들은 통일교회 문총재가 새로 만들어 낸 말들입니다. (웃음)

그래 통일교회 들어와서 말을 들어 보면 모르는 말들이 많지요? 그만큼 후퇴했다는 거예요. 공부를 안 했으니…. 과학 공식의 단어 술어를 풀이한 것이 무슨 말인지 모르는 녀석이 입을 벌리고 `이게 뭔고, 아이구 도깨비 놀음 하는구만' 하는 거지요. 그 녀석이 미쳤어요, 도깨비 놀음 하는 것처럼 보이는 녀석이 미쳤어요? 어느 놈이 미쳤어요? 첫 번이예요, 다음 번이예요? 말하면 뭘해요. 다음 번이지요. 왜 입들 가만 다물고 있나요? 첫 번이예요, 다음 번이예요? 「다음 번입니다」 다음번일 게 뭐야 쌍것들아, 첫 번이지. 그거 다 알아들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의 어머니 노릇 하기 쉽지 않아요. 아버지 노릇 하기 쉽지 않아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하늘땅을 터로 해 가지고 측정 법칙에 일치하는 존재가 되어야 됩니다. 거기에 각도를 안 맞춰 가지고는 함부로 나타날 수 없는 거예요. 정도(正道)가 있음을 알아야 됩니다. 이 어르신네들 떡 버티고 앉아 계시는구만. 아시겠어요? 남의 남편 되기 힘들어요. 정면에 서 가지고 부모 노릇 하기도 힘듭니다. 스승 노릇 하기도 힘들어요. 친구 노릇 하기도 힘들어요. `내가 무슨 장군을 따먹겠다. 나 출세하겠다' 그런 출세 했다간 나라 망쳐요. 집안 망칩입니다. 환경을 망쳐 놓는 그런 놈들은 산매장 해야 됩니다. 너무 심한 얘기 같지만 내가 해야 되는 게 아니예요. 제일 가까운 사람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남편이 있으면 여편네가 산매장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공의의 측정법이 자기 개인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종적 기준에 일치해 사는 사람을 반대하면 망하는 법

자, 이렇게 볼 때 문총재는 뭘하는 사람이예요? 통일교회의 뭐예요? 통일교회의 뭐긴, 말 팔아먹는 사람이지요, 안 그래요? 오늘 전부 다 헌금 얼마했어요? 내가 말 팔아먹는 사람이니까 말 들으려면 말 값 내야 될 거 아니예요. (웃음) 얼마 했어요? 그 말 값은 누가 정하느냐? 여러분이 정해요, 내가 정해요? 그것도 생각 안 해봤구만. 여러분이 정할 수 없어요. 내가 정해야 됩니다. 이 말이 진짜 진리라면 10억을 주고 이 전라남북도에서 사겠어요, 안 사겠어요? 「살 것입니다」 거 누가 얘기했어요? 여자들이 얘기했어요, 남자들이 얘기했어요? 남자가 얘기했으면 도둑놈이고 여자가 얘기했으면 철부지예요. (웃으심) 좋은 줄은 알아서 살 줄은 아는구만. 그러면 통일교회 문선생이 10억짜리밖에 안 돼! 「아니요」 (웃음)

아, 내가 이번에도 돈을 얼마나 썼게요, 수천억을 썼는데. 제주도 가서도 내가 150억 지출할 것을 약속하고 왔다구요. 광주는 따라지예요. 광주는 나 싫다구요. 광주는 광주리라서 채우지 않으면 불평한다구요. 광주는 광주린데 무슨 광주리예요? 밑창 빠진 광주리! (웃음)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어쩔 수 없습니다. 기분 나쁘지요? 기분 나빠야 됩니다. 죽을 정도만큼 기분 나빠 보라구요. 그렇게 되면 `아이구, 이래서는 안 되겠구만' 하며 달리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문총재가 와서 얘기하는데 얼마짜리로 알고 있어요? 너희들, 전부 다 여기에 허가도 없이 앞에 앉았구만. 누가 여기 나와 앉으라고 했어요? 「아버님이 염치 차리지 말고 앉으라고 해서…」 염치 차리지 말라는 건 전부 다 상속을 받을 수 있게끔 가보(家譜)에 입적(入籍)을 하고 나서예요. 입적도 하지 않고 염치 차리지 말라나? 아, 그 집 며느리 되고 사위가 돼야 염치 차리지 말라 할 수 있는 거지 담 너머로 보면서 `미래에 저 집 며느리 되겠다. 사위 되겠다' 이래 가지고 그럴 수 있어요? 그런 놈은 거꾸로 매달게 되어 있지. (웃음) 염치 차리지 말라는 것은 다 분수가 있는 말이지 맹탕으로 하는 말인 줄 알아요?

그래 문총재 얼마짜리 같아 보여요? 13도니까 한 도에서 1억씩 13억밖에 못 받을 자격자인 줄 알고 있어요? 「측량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 전부 다 선생님 말 듣고 측량할 수 없게끔 헌금 했어요? (웃음) 이놈들, 도둑놈들이야, 전부 다. 내가 이런 걸 찾기 위해서 얼마나 천신만고 했어요. 일생을 전부 다 바치고, 또 투입한 자본금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알아요? 아무도 모르지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살아가면서 감옥에 많이 들어갔더라, 그것만 알지요? 「예」 내가 감옥에 못나서 들어갔어요, 잘나서 들어갔어요? 「잘나서 들어갔습니다」 전라도 사람들은 내가 못나서 들어갔다고 하는데 나는 잘나서 들어갔다고 하는 것입니다. 요즈음 전라도 사람들이 눈이 좀 떠지니까 `옛날엔 몰랐지만 알고 보니까 잘났어' (웃음) 그러더라구요. 이런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입니다.

이제 조금만 지나서 명년쯤 가서 한국을 보라구요. 문총재 반대했다가는 거리에서 매맞을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인가 두고 보라구요. 안 그렇게 되면 내가 그렇게 만들 것입니다. 그렇다고 거리에서 테러하겠다는 얘기 아닙니다. 거리에서 집안에서 학교에서 싸우는 그런 흔적도 없이 전부 다 만들어 놔야 되겠다 이겁니다.

거 전라남도 그거 원해요? 「예」 네, 원해요? 「예」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그렇게 되면 어떻게 해요? 어머니 아버지는 용서하고? 「용서 안 합니다」 왜, 거 이러노. (웃음) `용서 안 합니다' 하면 안 하는 거지 왜 눈을 이러고 있어요. 그거 자신 없는 말이지요. (흉내 내심. 웃음) 그래서 사람은 어디 가든가 자기 스스로를 드러내게 돼 있어요. 죄인이 입으로는 뻔뻔스럽게 말하지만 발로는 `나는 죄인이다' 해야 합니다. 어느 하나는 이래야 됩니다. 그래야 자기가 가지고 있는 죄를 소모시킬 수 있는 거예요. 심리적으로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확실히 아는 것을 무엇으로 표시하게 돼 있습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 그렇잖아요? 내가 어디 갔는데 미안하게 되면 머리를 긁든가 전부 다 쑥스러운 표시를 해야 된다구요. 이런 양심의 참된 표시를 다 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알게 마련이예요. 내가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참부모님 만세인데, 참부모님 만세 부를 수 있는 얘기를 못 하겠구만. 그렇지만 필요한 말입니다. 「예」

그래서 양심적 기준의 명령을 절대 받을 수 있는 사람이 그래도 하늘 길을 가는 것입니다. 방향성이 꾸불꾸불하지만 가는 거예요. 직선으로는 못 가니까 꾸불꾸불 지그자그로라도 양심적으로 가면 선한 길을 따라갈 수 있지만, 양심의 명령을 무시한 사람은 아예 지옥에 거꾸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세계의 계수(計數) 가운데, 수를 세는 가운데 집어넣을 수 없는 거예요. 아무리 잘난 미인이고 아무리 잘난 남자라도 개똥값만도 못해요. 왜 그러냐? 그건 아무리 심었댔자 씨가 안 나와요. 아무리 심어야 싹이 안 나와요. 이상적 하나님의 인격적 신 앞에 거두어들일 수 있는 아무런 생명체가 존속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를 믿어야 됩니다. 하나님을 그래서 믿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종적 기준을 잃어버린 인간을 종적인 길로 인도해 나온 종교

자, 그러면 내가 아까 말한 대로 공명한다는 것은 어느때 공명하느냐 이거예요. 몸의 인격과 마음의 인격이 어느때 공명하느냐? 몇 시 됐나? 「열시 15분입니다」 그러면 몇 시간 얘기했나? 「한 시간 20분요」 그 한 시간 20분만 해도 뭐, 오늘 한 말이 아주 귀한 말입니다. 이거 알겠어요? 「예」

선생님 되는 사람들도 아침에 얘기할 때에는 `저들 앞에서는 내 마음이 이래야 돼' 하고 서 있다는 것입니다. 미래에 자기가 가야 할 운명의 길을 자로 재듯이 측정하며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집안 식구 이상 학생들을 사랑하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들딸 이상 사랑해야 세계로 뻗어가는 거예요. 왜? 아들딸은 집안입니다. 집안은 나라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세계로 가려면 아들딸 사랑하는 이상 남아져야 큰 나라와 인연 맺을 수 있는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자기 나라 사랑하는 이상 세계를 사랑해야 만민들과 같이 살 수 있는 큰 집을 차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옛날의 모든 도주(道主)들을 보게 되면 말이예요. 도주, 성인하게 되면 4대 성인이 있지요? 4대 성인이 누구예요? 4대 성인 가운데 예수 같은 양반이 왜 위대하냐 이거예요. 석가모니하고 예수하고 누가 더 위대하다고 합니까? 「예수입니다」 스님에게 물어 보지요. `석가모니가 위대해, 예수가 위대해?' 그러면 예수는 석가모니의 새끼손가락만도 못하다고 합니다. (웃음) 또, 그다음에 예수님하고 마호메트하고 누가 위대해요? 「예수님입니다」 마호메트 신자에게 물어 봐요. 예수는 이단자라고 합니다. 또 공자하고 예수님하고 누가 더 위대해요? 「예수님」 유교 신자에게 물어 보면, `어, 공자님의 가르침이 더 위대하지' 그럽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 성인들의 말을 골라서 묶느냐 이겁니다. 석가모니도 맛 보고, 예수도 맛보고, 마호메트도 맛보고, 공자도 맛볼 수 있는 그 이상의 자리에 있지 않고 감정을 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럼 누구만이 감정할 수 있어요? 「하나님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밖에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그 네 성인들이 뭘한 사람들이예요? 여기에 공산당 패들이 있으면 `성인은 퇴폐적인 사상의 원흉들이니 역사에서 사라질지어다' 하고 야단할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들은 착취계급을 옹호한 패들이라고 야단할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뭘하는 사람들이예요? 농사짓는 사람이예요, 직공들이예요? 뭘하는 사람들이예요? 「진리의 길을 간 사람들입니다」 진리의 길을 갔는데 뭘한 사람들이예요? 노동자면 노동자의 진리가 있고, 농민이면 농사 잘 짓는 게 농민으로서 진리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무엇을 한 패들이냐? 인생이 올바르게 가야 할 길, 모든 인간들이 공통적으로 가야 할 길을…. 남자나 여자나, 과거 현재 미래나 할 것 없이 영원히 그들의 가르침을 따라가야 할 그런 대표적인 길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 길이 종교의 길이요, 그 종교의 길을 제창한 책임자들이 그 종교의 교주였더라 그겁니다.

4대 성인은 전부 다 농사를 짓는 사람도 아니요, 학자도 아니요, 싸움 잘하는 장군도 아닙니다. 뭘하는 사람들이냐? 하나님을 숭상한 사람들입니다. 그거 이상하지요? 성인들은 하나님을 다 숭상했습니다.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종족 기준에 일치된 사람

그러면 그 성인들 가운데서 진짜 수직적인 길을 향해서 자기 마음 바탕을 닦고, 내가 말하던 수평선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몸과 마음과 일치될 수 있는, 이상형에 입각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은 누구냐 할 때, 두 사람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이어야 돼요. 인간이 타락해 가지고 본래의 원칙에서 어긋났으니 다시 회복운동을 해 가지고 병난 걸 고쳐야 됩니다. 그런 입장에 들어간 많은 사람들 가운데 그걸 맞추고 들어갈 사람은 하나입니다.

그럼 그 하나될 수 있는 사람은 무엇에 맞추느냐? 무엇에 맞추어야 되느냐? 하나님은 무엇에 맞추려고 그러느냐? 하나님에게 돈이 필요해요? 하나님은 돈과 다이아몬드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잖아요. 금덩어리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데 무슨 돈이 필요하겠어요? 돈이라든가 금덩어리는 원형과 원품(原品)을 중심삼은 대가의 대신 표시체입니다.

잃어버리더라도 원체(原體)가 없어지지 않을 수 있는 무엇을 대신한 가짜 물건입니다. 조상을 만들 수 있는 하나님이니 금덩어리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잖아요? 우리 인간이 몰라서 그렇지 저 대우주 가운데 금광이 묻힌 별이 없다고 말할 수 있어요? 금광이 있으면 거기에서 노다지가 나오는데요. 지구보다 더 큰 다이아몬드별이 없다고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무슨 돈이 필요해요? 돈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아무리 인간이 뭘 안다 해도…. 인간이 모르는 미지(未知)의 사실이 얼마나 많아요. 오늘날 자연의 미라든가 인간이 가상적으로 만든 예술이라든가 별의별 놀음을 다하면서 자랑하지만 푸― 전부 다 자연 가운데서 배운 일부분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지식의 대왕이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 인간의 몸뚱이가 얼마나 신비의 왕궁인지 알아요? 손 하나를 연구하는 데도 책 열 권이 꽉차도록 연구해도 다 못 한다는 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예」 하면 할수록 미지의 세계가 첩첩이 가로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공부해서 안다고 교만하지 말라는 거예요.

수억 년 전에 인간이 벌써…. `인간의 역사' 하게 되면 250만 년 이상이라고 하는데, 그전부터 벌써 인간이 있었을 터인데 그 인간들이 그렇게 생명권을 가지고 존속할 수 있게끔 되었다는 사실이 얼마나 신비로운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지식의 왕이십니다. 오늘날 과학자들이 연구해 보고 결과적으로 증언한 것이 `야, 대우주에는 근본된 지식의 무한한 원천이 있다'고 말하고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식의 왕인데, 하나님에게 무슨 지식이 필요해요? 하나님은 지식을 가지고 조화 부릴 수 있는 분입니다.

또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인데 힘이 뭐 필요해요?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주체이신데, 안 그래요? 힘의 대왕이시니까 힘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역사에 제아무리 영웅 호걸이 잘났다 하더라도, 역사에 있어서 대국들을 치리하던 모든 군왕, 제왕들이 흘러갔는데, 그들은 다 하나님의 권위 아래에서 춤추다 간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이 필요로 하는 돈도 지식도 필요 없어요.

여러분, 무슨 대학 다니는 똥개 같은 요 새까만 녀석들이 공부는 안 하고 뭐 민민투, 자민투 해 가지고 큰소리치고 야단하고 다니는 걸 보면 말이예요. 그 녀석들이 얼마나 알아요? 새발의 피만큼도 알지 못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뭐 휘젓고 다니는 걸 보면 이게, 이게. 하나님이 그거 보게 되면 어이가 없을 거 아니예요. 어이가 없을 거라구요. 그건 죽게 어서 담이나 쳐서 그 너머에다 휘저어 버려라 이거예요.

하나님이 뭐가 필요해요? 이거 문제예요. 뭐가 필요하냐 이겁니다. 하나님이 필요한 것은 없습니다. 돈 주고도 하나님을 움직일 수 없고, 권력 주고도 하나님을 움직일 수 없고, 지식 주고도 하나님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인간들이 좋다는 권력, 요즈음에는 국회의원 하나 해먹겠다고 돈을 많이 쓰지요? 나는 그때 흑색선전하는 표제의 대왕님이 됐어요. (웃음) 그렇다구요. 한국 선교 역사에 있어서 흑색선전할 수 있는 국가 대표 표적이 누구냐 할 때 `그건 문선명!' 하면 반대할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에 그것이 진짜 사실인지, 어느 것이 가짜인지 누가 알겠어요?

전라도 사람 4백만이 무더기처럼 달라붙어 있어도 하나도 몰라요. 오로지 아는 사람은 한 사람밖에 없어요. 김대중이도 몰라요. 흑색선전했는지 다 모릅니다. 돈을 줬는지 안 줬는지 나밖에 모른다 이겁니다. (웃음) 내가 말하기 전에는 천하가 모른다구요. 그러니 그거 다 요사스러운 말이예요. 내가 보기에는 `이놈의 자식! 내가 처리할 수 있는 장부에 너는 기재되어 있다' 이거예요. `흑색선전하는 자식 몇 녀석을 요번에 모가지 잘라 버려라. 이놈의 자식! 잘라라' 이거예요. 자기들은 몰라요. 내가 잘라 갔는지 누가 잘라 갔는지 말이예요. 잘라졌거든, 떨어졌거든. 그만큼 유명하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평민당이 문총재를 데려다가 흑색선전하고 행사하니 문총재가 높소, 평민당이 높소? 말해 봐요. 자기네들보다 가치가 없다면 그럴 필요도 없는 거예요.

요즘에는 김영삼이도 두드려 팼지요? (웃음) 문총재가 김영삼이에게 200억을 줬느니 몇백 억을 줬다느니 또 그전에는 김종필하고 한 패가 됐느니 뭐 어떻고…. `그래 내가 한 패가 됐다, 이 자식아! 한 패가 되면 뭘해? 민주세계에서 누가 반대해?' 민주세계에서는 당파를 만들게 되어 있습니다. 다당을 만들어서 자유롭게 반대할 수 있는 자유가 있어요. 누가 반대해요? 내 마음대로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저 중간에 있는 사람 누가 `거 문총재 전라도 오더니 반대 선전한다'고 할지 모릅니다. 반대 선전이 아니예요. 올바른 선전입니다. 미국에도 내가 국회의원 많이 데리고 있다구요. 이 녀석들 전부 불러다 놓고 한 방 치면 한국은 왱가당댕가당 자빠질 거예요. 내가 그저 지나가는 허풍선이로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저 미스터 박이라는 박총재를 보내 가지고 `저 꼭대기 두 영감이 있어. 큰 영감 작은 영감. 2주일 이내에 만나고 와'라고 지시했습니다. 내일 모레면 만날 거예요. 어디서 만나느냐? 요사스런 정치 바람이 세니까 자기 집 밀실에서 만나는 거예요. 내일 아침에는 누구 만나고 또 저녁에는 누구 만나고 두 사람 만나서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되겠다'는 거 얘기해 주면 좋겠지요? 전라도 신문쟁이가 왔으면 특종 기사가 됐을 거예요. `문총재가 하는 말이 새빨간 거짓말 같은 얘기 하는데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소' 그럴 것입니다. 나는 본래 거짓말하는 사람 아니예요. 그렇지만 지금까지 한국 사람들은 다 그렇게 알고 있지 않았어요? `통일교회 문총재도 거짓말하고 그러니까 새끼들도 거짓말해 가지고 이렇게 통일교회 선전해 가지고 기반 잡기 위해서 별의별 수작했지, 우, 우, 우' 했다 이거예요.

이번에 전라남도 교수 몇 양반들이 미국 갔다 왔나요? 「180명」 갔다 와서 뭐라고 그래, 문총재가 거짓말 잘하더라고 그래? 「한마디로 깜짝 놀랐다고 했습니다」 깜짝, 저게 새빨간 거짓말이예요. (웃음) 자빠져도 뒤로 자빠지지 않아요. 코를 박고 자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코를 버티고서 휘젓고 있는데 잘못되어 있거든요. 그러니 코를 박고 쓰러져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뭘하고 있는지 알아요? 전라남도에서 문총재 세력 기반이 뭐 어떻고 어떻고 암만 해보라구요. 때가 늦었어요. 일본 정부에서도 작년에 공산당 5대 신문과 경시청까지 후원해서 때려잡으려고 했는데 안 됐습니다. 문총재가 머리가 나쁘지 않다구요. 일본애들이 전부 다 야단했지만 나 혼자 그것을 처리해서 다 깨끗이 점령했습니다. 5대 신문이 끽! (웃음. 박수)

그만하기 때문에 소련 공산당이 야단하고 KGB가 야단이예요. 김일성이가 야단이예요. 북에서는 일곱 살서부터 문총재가 자기들 최고의 원수라고 가르쳐 줍니다. 그거 알아요? 그 반면에 북한에서 뜻 있는 사람들은 문총재의 북한 해방의 날이 북한 전역에 바람 불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소련 국민 가운데 `레버런 문' 하게 되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소련 해방의 희망은 문총재가 해방의 바람을 몰아 가지고 소련을 휩쓰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자기들의 살길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거 전라도 패들 알아요? 못난 전라도 양반들! (웃음) 왜 입을 이러고 이래요? (흉내 내심) 기분 나쁘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나라는 사람은 말이예요, 미국에서…. 미국 보라구요. 미국에 맨손 들고 갔습니다. 밥도 얻어먹고…. 내가 재량이 든든하니까 돈도 벌고 말이예요. 요즘에 내 기반을 돈으로 말하게 되면 몇십억 불 썼지요. 그렇게 썼지만 `문총재는 쓴 돈의 10배 이상 벌었는데' 그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문총재가 돈 쓴 것은 장사하기 위해 썼지, 미국 사람 도와주기 위해서 쓴 것은 아니다'라고 한다구요. 그러고 있더라구요. 왜? 10년 20년 전에는 쌌지만 10년 20년 지나고 보니까 땅값이 올라간 줄은 모르고…. (웃음) 한국도 그렇잖아요? 옛날에 천 원 주고 산 것을 요즘에는 몇억 준다고 해도 안 팔잖아요.

여러분, 고소사건에는 원고 피고가 있습니다. 문총재는 뭐라고 그래요? 피고입니다. 피고는 말이예요, 전부 다 딱 걸어서 잡아넣는 거예요. 의심할 수 있는 그런 무엇이 있다 하는 것이 피고예요. `야, 저 녀석이 나에게 잘못했다. 손해배상도 청구해야겠고 감옥에도 집어넣어야겠다. 우리 하자는 대로 해 다오' 하는 것이 원고입니다.

여기서 원고가 누구냐 하면 미합중국입니다. 그런데 피고는 누구냐 하면 나라도 없어요. 단 이름뿐인 문선명이 그 피고입니다. 그게 얼마나 멋져요. 미국 정부에 대해서 혼자 싸워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백인들이 제일 높은 줄 알아, 이놈의 자식들, 백인 같은 민족은 오래 못 가! 너희들 내 말 안 들으면 라전(羅典, 라틴) 민족을 재차 동원해서, 구교 신자 동원해 가지고 허리를 칠지도 몰라' 그러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전에 미국에서 내팽개치고 불란서에서 내팽개친 것 내가 다 만들어 가지고…. 이번에 미테랑이 대통령이 됐지만 마음대로 못 해먹을 거예요. 이놈의 자식! 한 3년 후에 바꿀지도 모르지요. 이제 자빠지면 문총재 세도가 커질 거라. 그런 말 믿어져요? 「예」

하여튼 말 들어 보니까 싸래기는 아니지요? 알겠어요? 「예」 함박눈도 생전 보지 못했던 함박눈덩이 같은 그런 사나이지요? 그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여러분은 몰라요. 나도 모릅니다. 하나님밖에는…. 나도 지금 달리고 있잖아요. 목적을 향해 뛰어가고 있어요.

미국을 개혁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온 워싱턴 타임즈

그래서 한국이 죽느냐 사느냐? 요번에도 그렇다구요. 무역협정 문제 때문에 말이예요, 이게 문제가 됐습니다. 그것이 상원에 가 가지고 걸려 있는 거예요. 대한민국 백성들이 문총재에게 어떤 기반이 있는데 대사관 직원들이 와서 무릎을 꿇고 밤을 밝히면서 고통을 당하고 있느냐고 한다구요. `이 녀석들 어디 두고 봐라!' 이거 섭섭한 얘기일지 모르지만, 그 사람들이 오지 않아도 내가 그 길로 가야 될 거 아니예요? 그러면 내가 했는지 안 했는지 대사관도 모르고 나라도 모릅니다, 내가 말하지 않기 때문에.

한마디 얘기할까요? 예를 들어서 워싱턴 타임즈 만드는 얘기를 하면, 미국에 있어서 백악관이 미국 행정부처의 제일 중요한 곳이 아니예요? 그 백악관에는 180명이 넘는 비서진들이 있습니다. 그 비서들이 각 부처의 모든 정책, 지금까지 발표한 정책 수행을 위해 가지고 행정부의 현재 움직임과 세계정세에 대한 비준을 맞춥니다. 금후에 있어서 변혁해 나가는 세계정세에 대한 비준을 맞추어 나가는 거예요.

아 이런 얘기 하면 모를지 모르지만 하여튼 두고 봐요. 각 국회에 있어서 분과 위원장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서실과의 정책 방향을 수정해 나갑니다. 현재 입장에서 뺄 것은 빼고 수정할 것은 수정하고 이런 모든 정책 방향을 리더하는 곳이 어디냐 하면 말이예요. 백악관 자체가 아닙니다. 백악관에서 1년 정책 방향을 발표했으면 그것을 전부 다 비판하면서 통계, 퍼센트를 내는 곳이 언론기관입니다. 그러면서 이게 안 되고 떨어지면 자꾸 두드려대는 거예요. 1년의 모든 계획은 어차피 언론기관들이 감시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평가를 잘못받을까봐 죽을 지경이라구요.

미국에는 지금까지 1,750개 이상 되는 일간신문이 있습니다. 여기 광주도 신문 있나요? 「광주일보가 있습니다」 그거 전국지인가, 광주 지방신문인가? 「지방신문입니다」 지방신문이지요? 「예」 미국에는 전국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일간신문들이 많지만 그 가운데서 제일 가는 시사해설, 소련에 대치한 구라파 정책, 앞으로의 아시아 정책, 군사문제 등 전반적인 문제에 대한 정세 비판의 최고 기록들을 이 백악관에서 빼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것을 일주일마다 써머라이즈(summarize;요약하다)하는 겁니다. 집약 편집해 가지고 전세계 행정처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미국은 물론이고 미국과 관계된 우방국가 165개 국가 대사관을 통해서 척 뿌려지는 것입니다.

그 재료의 소스(source;출처)는 미국 대사관 공보처(USIS)를 통해서 발표되는 거예요. 미국 정부에서도 뿔이 나 가지고 그것을 빼앗으려고 서로 경쟁하는 거라구요. 전세계 신문사들이 그 기사를 누가 먼저 얻느냐 하며 싸우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기사가 나면 그것과 관계되어 있는 일간지는 물론이요, 월간지, 주관지, 그다음에 학교라든가 모든 부처에 수십만 잡지사와 언론기관을 통해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매주일 발췌하는 기사의 60퍼센트에서 70퍼센트를 워싱턴 타임즈에서 뽑고 있는 것입니다. 뭐 워싱턴 포스트? 어림도 없어요. 또 뉴욕 타임즈? 어림도 없어요. 외교 정책면에서나 세계 정치면에서. 왜? 그들은 관이 없습니다. 그저 기록할 뿐이지요. 미래의 소련 정책이나 아시아 정책의 전망에 대해 평가하는데 엄두가 안 나요. 그러나 워싱턴 타임즈는 `이렇게 가는 거야' 하는 세계의 사상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명한 것입니다. (박수)

그렇기 때문에 레이건 대통령이 아침에 일어나서 대번에 워싱턴 타임즈를 읽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세 시에 리무진 차가 와 가지고 신문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지키고 있다가 그저 뜨근뜨근한 신문이 나오면 쏜살같이 뽑아가는 겁니다. 3백 부를, 요즘엔 5백 부라는 말을 들었어요. 요즘엔 소련 대사관에서도 경쟁이 붙었습니다. 자, 이거 워싱턴 타임즈 기사는 소련 외교 정책에 브레이크를 거니, 전부 다 보고하라고 지령을 내리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즈의 기사를 너희들이 알아서 여기에 대비책을 연구해 가지고 대안을 보고하라'고 지령하는 것입니다. 안 그럴 수 있어요?

그러니까 미국 백악관 자체 내에서 아침에 나오는 수백 명이나 되는 직원들이 그것을 읽지 안으면 안 되는 거예요. 왜냐? 대통령이 대번에 물어 보는 거예요. `오늘 워싱턴 타임즈의 이러이러한 기사를 어떻게 보느냐' 할 때 `모릅니다' 하면 코를 깨물린다 이겁니다.

자, 그거 교육 잘했소, 못했소? 「잘했습니다」 그 머리가 어디서 나와요, 주 뿌리는 누구예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또 그다음에? 살아 있는 사람? 「아버님」 마사 많은 레버런 문이 푸울(pull;끌어 당기다)하는 것입니다. 거 포클랜드에서 아르헨티나하고 영국이 싸울 때 그 싸움을 돌이킨 것도 나였습니다. 또, 저 헤이그 국무장관 모가지를 친 것도 워싱턴 타임즈였어요. `이렇게 나가야 할 텐데 뭐야?' 한 것입니다. 그러니 처량한 신세가 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미국 조야에서는 워싱턴 타임즈에 머리를 숙여야 되는 것입니다. 저 소련 공산당 기관지가 뭐예요? 프라우다, 이스베스티야지의 모든 기사들도 전부 다 워싱턴 타임즈의 레버런 문을 제거하자는 운동을 한 것이라구요. 그러한 사람이 여기 서서 임자네들에게 말한다고는 꿈에도 생각지 않았지요? 우리 선생님은 카프(CARP)나 지도하는 선생님으로 알고 있잖아요? 요것들, 개미새끼 같은 것들. (웃음) 이까짓 개미새끼들이 큰 개미새끼 이상 것을 볼 수 있나요? 아물아물하는 권내밖에 모르지요? 「예」 그러니까 선생님 말 잘 듣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 알아요? 「압니다」 정말이예요? 「예」 이 녀석들 이거 대답은 엉뚱하게 잘해. (웃음)

자, 그러니 워싱턴 타임즈가 한번 파동을 일으키면 뭐라고 그러나요? 바다속이 뒤집히게끔 물이 말려드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요? 그걸 해일이라고 하나요, 뭐라고 그러나요? 「해일」 해일 같은 물결이 세계에 요동치면서 통일교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하나님의 뜻에 의한 사상이 이 시간도 침식의 힘을 가지고 침투하고 있다는 사실을, 세계 50억 인류들은 잠을 자고 있기 때문에 모르는 것입니다. 또 통일교인들도 반잠을 자기 때문에 잘 모르는 거예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주무시지 않습니다. 24시간 깨어 있어요. 그래 문총재도 하나님 모시려니 얼마나 잠을 안 자겠어요. 악착같이 세월을 아끼면서 투쟁해 나가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알아요? 아무도 모릅니다. 뭐 어떻고 어떻고 비판한 것이 10년 지나고 20년 지났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 싸워 나가는 사람은 배포가 두둑해야

34년 전 내가 서대문 형무소에 끌려 들어갈 때 이승만 박사라든가 5대 장관들이 합해 가지고 전부 다 나를…. 김활란이니 무슨 박마리아니 이기붕 일가가 전부 다 대통령편이 되어 짝자꿍되어 가지고 쓸어 버리려고 했어요. 나를 때려잡으려고 했는데 자기들이 별 수 있어요? 무죄 석방해야지요. 그런데 무죄 석방됐다는 얘기는 한마디도 아직 못 들어 봤지요? 그렇게 자유당 때 문총재를 두드려 패고 대한민국의 저 골짜기의 개까지도 흥흥 하고 문총재 나쁘다고 눈총을 보낼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유명했던 사람이 조사받아 3개월 만에 나왔는데 무죄 석방됐다는 얘기는 못 들었지요? 40년 동안 덮어놓고 욕을 한 것입니다.

그러니 죄를 많이 지었어요, 안 지었어요? 「많이 지었습니다」 대한민국 사람하고 미국 사람하고 누가 죄를 많이 지었어요? 「대한민국 사람」 어째서? 난 그렇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아무리 큰소리해도 조그만 한 줌에 들어갈 수 있는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은 세계 대표국가가 아닙니다. 그러나 미국 같은 나라와 일본 같은 나라는 세계 대표국가예요. 미국은 세계를 지도하는 국가입니다. 미국 하나가 반대한다는 것은 미국 대사가 나가 있는 165개 국의 국가들이 반대하는 것이 되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아무리 반대했댔자 일본도 귀를 안 기울여요. 응? 그러나 미국이 반대했기 때문에 세계적인 문제가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런던에서도 재판사건이 벌어졌고 불란서에서도 재판사건이 벌어진 거예요. 독일이든 어디든 우리 선교사가 들어가 있는 모든 나라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 선교사들을 감옥에 처넣고 별의별 짓 다 했습니다.

이런 걸 볼 때, 피해를 입힌 나라가 한국이예요, 미국이예요? 「미국입니다」 `미국, 이놈의 자식! 내가 굴복시키지 못하면 세계에 편견이 생겨 나온다. 내가 책임자 되는 너를 결사적으로 때려부수겠다' 그렇게 싸워 가지고 댄버리에 들어갔다 나온 거예요. 13개월 동안 있다 나와 보니 문총재가 졌어요, 미국정부가 졌어요? 「미국정부가 졌습니다」 쫄딱 망하게 됐다구요. 억천만 년 아시아 문화권 앞에 영원히 서구 문화권이 굴복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으로 접어든 것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참패예요.

그런 나라는 내가 때려부수고 죽여 버려야 할 텐데 그 나라를 살려 주기 위해 감옥에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었습니다. 또 감옥에서 재판받고 법정에서 취조받으면서 제1차 기금 지출서에 싸인한 거예요. 워싱턴에 있어서 세계적인 잡지인 `인사이트'니 `월드 앤 아이' 잡지를 전부 다 감옥에서 추진한 것입니다.

그다음에 미국 행정처 공화당이 죽어 나가자빠질 수 있는 비운에 있는데 그 배후에서 공화당의 메인 스트리트, 주류될 수 있는 6개 단체를 내가 만들었습니다. 그들을 살려주기 위해서요. 그런데 이놈의 자식들! 지금도 비난해요. `그거 만들어 가지고 미국 말아 먹으려고 그런다'고 한다구요. 내가 태평양 건너가서 뭘 말아 먹으려고 그러겠어요. 설사 나려고. 대한민국도 지금 똥싸 뭉개게 됐는데 그건 먹어서 뭘하나 말이예요. 다 그것은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살리기 위한 것입니다. 미국을 살려 놔야 대한민국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미국 대통령이 절대 한민족을 책임지겠다 하면 뭐 김대중이 아무리 큰소리해도 끄떡없는 거예요. 김일성이 암만 해도, 소련이 암만 해도 끄떡없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머리가 좋으니까 꼭대기 큰 녀석들을 잡아 가지고 꽁무니에 차고 다니려고 하지 그들에게 신세지려고 안 합니다. 내가 신세를 끼쳐 가지고 `너 내 말 들어라' 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 상류층 사람들 꿰차기 운동 하고 있는 거예요. 거 믿어져요? 「예」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당신들이 믿어 준다고 내가 뭐 혹이 떨어질 게 없다구요. 안 믿어도 좋다구요. 하여튼 그렇게 알라구요.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젊은 놈들에게 바람을 불어넣어 주어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배포를 두둑하게 가져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따라지같이 앉아 가지고 한 가지만 생각하면서 요거 됐으면 헤헤 거리고 안 됐으면 눈물 쫄쫄 짜지 말라는 거라구요. 앞으로 보라구요. 저 남향의 바람이 불어오는 것입니다. 전세계를 품고 활기차게 뻗어 나갈 수 있는 미래의 천지가 여러분을 향해서 전진해 들어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맞을 자신 있어요? 「예」 그러려면 배포가 커야 합니다.

아까 맨 처음에, 통일교회는 여러 가지를 한다고 했지요? 문총재가 어떻게 여러 가지를 다 할 수 있어요? 이번에도 제주도에 갔더니 `선생님은 종교 지도자이신데 선생님한테 물어 보면, 전부 다 그거 계시를 받아서 그렇게 됐는지 어떻게 그리 잘 아십니까' 그러더라구요. 자기들이 전문가 입장인데 선생님이 전문가들이 아는 위치를 딱 딱 찔러 얘기하니 이상하고 신기하지요. `언제 그런 공부를 많이 했소? 아니면 하나님이 직접 가르쳐 줍디까' 하고 묻더라구요. 여러분들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 뭐든지 꺼벅꺼벅…. (웃음) 그게 그냥 되는 게 아닙니다. 자기 자신이 준비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어릴 때 여러분 같을 때는 말이예요. 20리 안팎의 새새끼들이 어디서 둥지를 틀고 뭘 먹고 사는지까지 다 알았어요. 다 헤아리고 살았다구요. 독사는 어디서 살고, 개구리는 어디에 많은지, 물뱀을 잡으려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 훤히 다 알고 있었어요. 물 속의 게는 어떻게 잡고, 고기는 무슨 고기가 있는지 훤히 알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철새에 대해서도 다 알고, 자연에 대해서도 다 알고, 또 성경에 나타난 것 중에 모르는 것이 있으면 전부 다 파고들어서 헤치다 보니 문세(요령, 방법)가 탁 트인 것입니다. 남들이 모르는 것을 쓱 보면 아는 겁니다. 그러니까 안 되는 데 가게 되면 눈이 쓱 돌아가는 거예요. 누구를 만나면 `저놈의 자식 이렇구나' 하고 다 안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결혼시켜 줄 때 내가 천상배필이라 하면 틀림없이 천상배필인 거예요. 알겠어요? 「예」 아무리 난장이같이 못생기고 등이 꼬부라졌더라도, 천상배필이 안 되었거든 그 아들딸이 여러분들이 상상할 수 없는 황제새끼가 나올 줄 알아요. 3대를 보고 해주는 것입니다. 3대를 지나 보고 선생님에게 항의하라는 거예요. 약속을 했으면 내가 저나라에 먼저 가게 돼도 일부러 복줄을 끌어당겨서 축복해 주게 돼 있는 거라구요. (웃음)

그래 흥미가 있어요? 「예」 그러니 배포를 두둑하게 가져라 이겁니다. 「예」 민민투 자민투 몇천 명 되지 않고는…. 내가 무서워하지도 않는다구요. 무섭긴 뭐가 무서워요, 목을 이미 다 내놓은 사람인데. 목을 내놓은 사람이 뭐가 무서워요? 밤에도 무섭지 않고 낮에도 무섭지 않고 언제든 무섭지 않아요. 목을 내놓고 사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 것이 그거라구요. 여러분 목 내놨어요? 「예」 목 내놨어요? (웃음) 어디 답변해 봐요. 목 내놨어요? 「내놨습니다」 아직까지 안 내놨지요? (웃음)

여러분의 가슴속에는 찌꺼기가 많아요. 너저분한 것이 많다구요. 그 뭐 `신랑은 이래야 된다. 나의 간판은 전라도 어느 마을의 아무개 딸, 문패 박은 맏딸이니까 맏딸로서 이러해야 된다' 그런 사람은 툭툭 차 버리라구요. 시시하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랬다면 오늘 통일교회가 나왔겠어요? 「안 나왔습니다」 어쩌다 원칙적인 계수법이 잘못되어서 나 같은 사람이 한국에서 나왔지요. 아, 이거 공산당을 통째로 삼키겠고, 민주세계를 통째로 삼키겠다 하면…. 미국 대통령과 불란서 대통령과 영국 여왕을 내가 축복해 세우겠다고 생각하고 다니니 그게 어떻게 그렇게 되겠노. 그게 그냥 될 것 같아요? 안 되니까 내가 만들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두고 보는 것입니다, 실력이 있나 없나. 하나님이 도와준 줄 알아요? 그래야 하나님도 감동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 하나님이 선생님 사랑하는 것 같아요? 「예」 봤어요? 「아니요」 봤어요? 「느낍니다」 하나님이 사랑할 게 뭐예요. 하나님은 나에 대해서 아주 지독한 폭군이라구요. 보라구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빼앗아 갔어요. 지금까지 그랬다구요. 우리 어머니도 빼앗아 갔습니다. 그러고는 하나님이 미안하니까 뒤에 혹을 달아 줬지만 말이예요. 친구들 가운데서도 쓸 만한 친구는 먼저 다 데려갔어요. 의논할 수 있는 대상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다 데려간 것입니다. `너는 의논해서는 안 돼!' 이거라구요. 머리를 땅에 박고, 하늘과 담판기도해 가지고, 하늘의 명령만 있어야 되지 딴 사람과 옆으로 의논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다 데려가는 거예요.

그래서 나를 협조해 주겠다고 하던 사람은 전부 다 화를 받았습니다. 세상에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면 복을 줘야 될 텐데 왜 화를 받게 해요? 사람 말 듣다가는 망한다는 거예요. 갈 길을 못 간다는 것입니다. 천리원정, 세계를 넘고 천상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길을 약속하고 가야 할 사나이가 사람 믿고 가다가는 큰 낭패 만난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 말도 안 믿었습니다. 우리 형님은 8.15해방될 것을 영계에서 계시받고 다 알았다구요. 나하고 해방이 언제 될 것이냐를 놓고 누가 맞추느냐 하는 내기까지 한 사람이예요. 나도 그런 데에는 안 지는 사람이지요? 어떻게 해방이 되고, 남한이 어떻게 되어 가지고 어떻게 될지 다 알았다는 거예요. 남들은 독립만세 부르고 야단했지만 난 해방 후에 만세 부르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한국의 비참상을 누가 책임질 것이냐? 이걸 벌써 알고 염려하고 있었던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 일하면 발전하게 돼 있어

자, 그래서 일생을 사는데 자기를 위해 염려하면서 살지 않았습니다. 알겠어요? `세계,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하며 나왔다구요. 그게 말이 쉽지 진짜 쉬워요? 그래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통해서 북한해방하자' 하는 거예요. 그게 말이 쉬워요? 북한해방하자는 말은 자유당 때, 민주당 때, 공화당 때, 전대통령 때, 요즘 노대통령도 다 하고 있는데 그게 쉬워요? 어떻게 할 거예요? 자기들식으로 해 버리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안 됩니다. 나도 된다고 자신을 갖고 있지 않아요. 그렇지만 하늘이 끌고 가는 데로 가면서 하다 보면 안 되지 않지 않지 않는다. (웃음) 그건 뭐예요? 된다는 말이예요, 안 된다는 말이예요? 「된다는 말입니다」 안 된다는 말은 아니구요? 전라도 사람들 귀가 트였구만. (웃음)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내가 유명한 것이 뭐냐? `레버런 문이 한다고 결정해서 3년 이상된 것은 무엇이든지 성공한다. 그러니 돈이든 무엇이든 그 양반 투자하는 데 우리도 돈 내겠다'고 보따리 싸 가지고 내 뒤를 찾아오는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거 유명한 사람이 다 됐지요, 한국에서 온 사람인데. 응? 그렇다구요. 우리가 3년 전에 도자기 회사를 하나 인수했습니다. 빚이 한 90억이 넘는 회사라서 전부 다 쓰러지고 없는데 그래도 내가 불쌍한 기업이 망해서는 안 되겠다고 하여 왱가당 사람들을 데리고 가서 인수했다구요. 이렇게 해서 3년 이내에 전부 다…. 여기 전라도 도자기 회사 간판이 뭐든가? 「행남 도자기」 행남이든 무슨 남생이든 다 죽을까봐 그 사람들이 `또 문총재가 손대니까 큰일났구만…' 이러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재미있는 현상이 뭐냐 하면 외국 바이어들이 척 와 가지고는 말이예요. 행남이든 한국이든 무슨 뭐 저기 어디? 또 무엇이든가? 「밀양 도자기」 밀양에 다섯 개의 큰 회사가 있지만 거기 안 가고 우리 회사에 찾아오는 것입니다. 여기서 못 하겠다고 해도 `아 그거 아니다' 이거예요. 왜냐? 레버런 문이 있는 데 오겠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 있는 데가 좋아요? 「예」 (박수) 세상에 딴 사람 다 믿을 수 없더라도 레버런 문이 미국에서 한 것을 보게 될 때에 처음서부터 끝까지 다 옳았다는 거예요. 세상이 나서서 반대했지만, 실패한다고 다 반대했지만 모든 것이 성공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양반편에 서 있는 것이 장래를 위해 나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 제품은 비쌉니다. 반드시 몇 퍼센트 비싸요. 비싼데도 왜 이리 오느냐 이거예요. 필요하니까 그렇다구요.

그동안에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말이예요. 외국 바이어들과는 국제적인 위신을 세워서 무시 못 할 신용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회사가 거래하다가 보며는 나쁜 일이 터집니다. 기계고장이 나든가 하면 안 맞을 때가 있거든요. 그때는 즉각 사람을 출동시켜서 날아가는 거예요. 옛날보다도 빨리 미국 내에서 조사해 가지고 피해액을 조치해라 해서 그 피해액은 우리가 책임지는 것입니다. 독일에서도 그렇고 캐나다에서도 그렇고 미국에서도 그렇고 세계에서…. 여러분이 안방 살림하는 데 있어서도 여편네하고 영감하고 비밀 얘기 한 것을 밤소리는 쥐가 듣고 낮소리는 새가 듣는다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세계도 아는 것입니다. 그거 다 알아요.

한국 사람은 더더우기나 믿지 못합니다. 계약을 떡 해 놓고도 돈만 많이 주면 외국 바이어들을 다 집어던지고 돈 많이 주는 쪽으로 팔아 넘기는 거예요. 그렇게 책임 못 지고 나가자빠진다구요. 그런 것을 많이 겪었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을 믿을 만하지요. 여러분들도 나 믿어요? 「예」 이놈의 자식들! 이런 말을 듣고 믿으면 안 돼. 나는 본래 사기꾼이야. (웃음) 말이 빠른 사람들은 어디서나 잘 떠들기 때문에 사기성이 농후해요. 선생님 말이 빠르지요? 「예」 이것도 연구해서 빨라진 거예요. (웃음) 남이 한마디 할 때 나는 다섯 마디는 해야 된다고 연구했어요.

그래 일본 사람들도 말 빠른 데는 나한테 못 견딘다구요. 한국 사람은 아예 생각지도 말라구요. 평안도 말은 말이예요. `할―아―버―' 하고 한참 후에 `지'합니다. `지' 할 때도 있어야 `지' 하지 없으면 `할―아―버―' 하고 그만두는 거예요. (웃음) 그런 말 하다가 서울 오니 어떤 아주머니가…. 난 그거 하나님이 역사를 했다고 봐요. 아, 조그만 아줌마인데 얼마나 입이 얄팍하게 해 가지고 제비가 빨래줄에 앉아서 인사하는 것도 무색하리만큼 내리치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일하면서도 부르르르 하다 보니 자기 일생 얘기를 십 분도 안 되어서 다 하더라 그거예요. 난 하루종일 해도 다 못 하겠는데. 이거 사나이로 생겨나서 저 조그만 여편네에게 지다니…. 그때서부터 말 빨리 하는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시작했느냐? 리을(ㄹ) 발음부터 했어요. 갈 걀 걸 결 갈걀걸결, 'ㄹ' 발음부터 이렇게 쭉 국문판을 갖다 놓고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고 하니까 맨 처음에는 한 번 하는 데 세 시간이 걸렸어요. 그런데 정성을 들이고 하니까 25분 이내에 다 끝나더라구요. 그런 발음을 잘하고 나니 이렇게 혓바닥이 잘 돌아가는 거예요. 갈걀걸결. (흉내 내심. 웃음) 다 그렇게 훈련한 사람입니다. 본래 말 빠른 줄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어디서 이론 투쟁할 때는 남이 한 마디 할 때 세 마디는 해야 이기는 것입니다. 정계에서 지게 되면 `그놈의 자식!' 하며 욕이라고 퍼부어야 되는 거라구요. 외교문제에서도 어떻게 하든지 힘을 이빠이(いっぱい;잔뜩) 주어 가지고 말에 이겨야 됩니다. 상대방이 내 말을 듣고 `아이고 졌습니다' 해야 이기는 거예요. 거 필요하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이 싸움 천지에 살아 남기 위해서는 말을 잘해야 됩니다. 지금도 제목 안 잡은 얘기를 계속해서 두 시간 하잖아요? 생각되는 대로 막 들이 세워 가지고 해먹고 있잖아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여러 가지 사업을 해 나온 통일교회

여러분 무니들은 배포를 크게 가져야 됩니다. 「예」 누구같이? 「아버님 같이요」 아까 처음에 말했듯이 문총재는 무엇이든지, 통일교회는 무엇이든지 안 하는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 것을 어려서부터 준비했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언제나 한 말이 뭐냐 하면 `뒷 동산에 가면 뱀에 물리지 말라' 그거였어요. `그 뱀이 뭐냐, 요놈의 뱀아' 그래서 뱀 잡기 운동한 거예요. 하지 말라는 것을 전부 다 정복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나쁘다는 것을 다 정복한다는 말이 됩니다. `하지 말라, 하지 말라' 하는 것은 나쁜 거거든요. 뱀을 정복하고 나니까 동네에서 `나쁜 짓 하지 말라'는 것을 한 거예요. 전부 다 하지 말라는 것을 하다 보니 통일교회 문교주가 된 것입니다. (웃음) 간단한 거예요.

보라구요. `나쁜 거 하지 말라, 하지 말라' 하는 것을 하다 보니 그걸 잡아먹게 돼 있습니다. 거기에 말려들지 않고 소화시킨 것입니다. 그래 대한민국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뭐냐? 공산당입니다. 미국에서도 제일 무서운 것이 공산당이라구요. `공산당은 제일 무서우니 공산당한테 가지 말라, 가지 말라' 하는데 내가 공산당을 요리한 거예요. 공산당을 집어먹는 거지요. 또, 윤락 청소년들에게 `아편 먹지 말라, 아편 먹지 말라' 하는데 그 사람들을 교육하는 책임자가 되어서 연구하다 보니 그런 나쁜 것을 소화하는 것입니다. 프리섹스, 짝자꿍 바람둥이 되어서 망국이 되어 가는 것을 총감독하는 내가 되었기 때문에 세계 바람둥이 젊은이들을 데려다가 전부 다 국제결혼시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저 미국놈들 전부 다 껌둥이하고 결혼하려니 죽을 지경이지요. 그렇지만 내 말을 믿고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결혼할 때 흑인하고 할래요? (웃음) 요것 봐라, 요것 틀림없어, 너, 너! 「하겠습니다」 너는? 「……」 똑똑히 얼굴 좀 보자구, 너! (웃음) 흑인하고 할래? 응? 하겠어, 안 하겠어! 요놈의 여편네. 「결혼했어요, 가정이래요」 가정이야? (웃음) 가정이라구? 암만 얘기해 봤자 시집보내겠나? 가정이 왜 거기 앉아 있나? (웃음)

그래서 나는 미국 사람들을 흑인하고 결혼 많이 시켜 줬습니다. 내가 역사를 많이 뒤집어 박은 거예요. 일본 사람들은 흑인하고 결혼한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어요. 명문집 가문의 딸을 흑인하고 결혼시켰습니다. 흑인들이 일본 색시 얻게 될 때 제일 못난 집안 딸을 얻고 싶겠어요, 잘난 집안 딸을 얻고 싶겠어요? 그거 물어 볼 것도 없다구요. 잘난 집안 딸을 얻고 싶은 거예요. 그 소원 하나 풀어 줘야지요. 통일교회 문교주쯤 됐으면 그런 소원 한번 풀어 줬다고 나쁠 거 없잖아요.

그런데 그 소원을 풀어 준 집안에서도 가만 보니, 흑인은 나쁜 줄 알았더니 알고 보니까 사위가 다섯이면 다섯 가운데 제일 좋다는 거예요, 지나 보니까. 집을 지키는 데도 어디 나가지 않고 24시간 지킬 줄 알고, 심부름을 하더라도 틀림없고, 화목하는 데 있어서도 성내지 않거든요. 성내면 자기가 불리한 것을 너무나 잘 아니까 성을 안 내요. 욕을 하더라도 얼굴도 붉히지 않아요. (웃음) 모든 것이 자기들과 다른데도 나쁜 자리로 떨어지지 않고 좋은 자리로 떨어지니 그 사위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자, 외국 사람들에 대해서 그런 놀음 했으니까 우리 한국 사람들에게도 가끔은 그렇게 해주어야 탕감조건에 걸리지 않지요? 「예」 거 이해 돼요? 「예」 그래 아들딸 가진 우리 아줌마들 축복받은 아들딸 갖고 싶거들랑 앞으로 물어 보지도 않고 전부 다 선생님 마음대로 축복해 줘도 괜찮아요, 괜찮지 않아요? 「괜찮습니다」 (웃음) 괜찮아요? 「예」 약속 다 해 두는 거예요. 「예」 전라도에서 괜찮다고 했는데 사고가 벌어지면 난 불도저를 가져와 밀 거예요. (웃음)

자, 선생님이 지금까지 세계 여러 가지 일을 했는데 뭘하기 위한 것이었느냐?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안 한 게 없어요, 안 한 게 없다구요. 통일산업을 만든 것도…. 통일산업을 만들었기 때문에 현재 자동차 보급이 동양에서 한 수 위가 된 거예요. 그걸 모르지요? 현대라든가 대우에서는 잘 압니다. 잘 안다구요. 그런 얘기는 지나간 얘기지만 우리 공장에서 못 만드는 물건이 없습니다.

거기에 가해 가지고 중공을 살려주기 위해서 독일의 4대 공장을 샀습니다. 국가 소유였던 자동차 생산 라인을 내가 인수받은 거예요. 그것은 수수께끼입니다. 거 얘기하면 오늘 밤새껏 얘기해도 재미가 나지요. `야, 우리 선생님 멋지다' 할 거예요. 그렇지만 나 칭찬하는 거 좋아하지 않아요. (웃음) 손뼉 치고 신나는 일, 거 얘기할 거 많지요. 들으면 좋겠지요? 「예」 남북이 통일되면 내가 KBS 마이크를 들고 일대 사연을 얘기할 것입니다. 그러면 6천만 한국 동포들의 통곡이 벌어질 거예요. 그런 사연을 품고 사는 사람입니다.

요즘에 교수님들이 미국에 쓱 9일간 갔다 와서는 자기가 일생 동안 반대하던 보따리 다 집어던지고, 잘났다는 학자의 교만한 마음 다 쓸어 버리고 덮어놓고 문총재를 따라가야 되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교수님들을 어디에 배치했느냐 하면 면 위원장, 세상 자격으로 말하면 면장도 못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관직이 아니고 사설단체니까 면 위원장은 면장 짜박지만도 못하다구요. 경찰서 지서 주임 짜박지만도 못한 겁니다. 경찰국장이 높은 자리라면 저 지방으로 내려갔으니 짜박지밖에 더 돼요? 못하지만 그들은 일대의 명문을 대신한 영예로 생각하고 문총재 훈시의 뜻을 받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실상이 오늘날 한국 지성세계 최고인들의 움직이는 모양이더라 그 말이예요. (박수) 그 소망적인 얘기예요, 절망적인 얘기예요? 「소망적입니다」 「소망적입니다 (어린이가 말함)」 그래, 그래 네 말이 옳다. (웃음) 거 엄마 아빠가 `선생님이 뭘한다면 그래라' 하고 얼마나 가르쳐 줬겠노. (웃음) 그 어머니 아버지 표창해 줘야 되겠어, 거 누구야, 누구?

하나님이 찾으려는 사람은 참사랑을 가진 남자와 여자

자, 이것으로 한 막을 끝내고 제2막은 다음에 와서 하기로 합시다. 나 이제 목포 가야 된다구요. 목포 갔다가 내일은 또 저 경상도로 달려라 볶아라 하고 가야 할 텐데 여러분이 나는 못 되지요. 내 대신 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저녁 몇 시까지 목포에 가서 자야 되는 거예요. 목포는 왜? 선생님은 일하는 사람 아니예요? 열두 시든 한 시든 갈 때 가야 됩니다. 몇 시예요, 지금? 「열한 시 5분입니다」 진짜 찰떡을 쳐 먹이려고 했는데 빈대떡 해먹였구만. (웃음) 그래도 오늘 한 얘기가 귀한 얘기예요? 「예」

자, 오늘 본론은 뭘하려고 했더라. 잠깐만 얘기하겠어요. 몇 분이예요, 지금? 「열한 시 5분입니다」 열한 시 5분이면 30분까지 조금 얘기하자구요. 그러니까 25분 동안 얘기하는 거지요. 잘 들어요. 「예」 오늘 얘기는 뭐냐 하면 `본연의 고향을 복귀하자' 그런 얘기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인류 최초의 조상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무엇을 중심삼고 공명하느냐?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하나님은 무엇이 필요하냐? 하나님이 필요한 것은 단 한 가지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에게 필요한 다른 것은 하나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일깨워 가지고 세계를 수습하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을 그리워하는 하나님은 종교 지도자를 통해 사랑을 중심삼은 인류 구도의 도리를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 앞에나 인간 앞에 있어서 절대로 찾아가야 할 도리임에 틀림없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참된 사랑의 길을 세우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경서(經書)가 많지만 성경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자관계의 인연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부자관계의 인연을 똑똑히 얘기한 사람은 예수 외에는 없다구요. 불교로 말하면 법이 중심입니다. 법, 법이 중심이다 이거예요. 또 유교로 말하면 천(天)이 중심이예요. 천은 인격적 신을 모르는 것입니다. 인격적 신을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유교에서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했습니다.

그 천이 무엇이냐? 공자님이 가라사대 `위선자(爲善者)는 천이보지이복(天而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이보지이화(天而報之以禍)니라'고 했습니다. 천이 뭐냐? 모릅니다. 막연한 하늘을 가진 거예요. 인간은 인격적 존재입니다. 인격이라는 것이 있어요. 지정의(知情意)를 중심삼고 가치 있는 내용을 역사를 거쳐 추구해 가는 것입니다. 그런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인격적 신을 똑똑히 가르쳐 주는 종교가 앞으로는 세계적 종교가 되어야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은 참된 사랑을 찾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는 하나님이 원하는 게 없어요. 그런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남자 여자 찾기를 원하십니다. 알겠어요? 사람은 남자 여자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바라는 참된 사랑에 일체된 남자와 여자가 나왔던고 할 때, 성경에 보면 타락했기 때문에 안 나왔다고 되어 있어요. 참된 남자와 여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안 나왔습니다. 그러므로 참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이 나왔던고? 안 나왔습니다. 가정이 안 나왔으니 종족이 안 나왔고, 민족이 안 나왔고, 국가가 안 나왔고, 세계가 안 나왔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 세상에서 참된 사랑을 찾을 수 있는 근거지라는 것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두고 볼 때 왜 지었느냐? 사랑 때문에 지었습니다. 그런데 사랑의 실체되는 인간이 타락해 버렸으니 사랑과 인연맺어 가지고 우주가 하나될 수 있는 내적 인연이 다 붕괴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계를 보면 말이예요. 광물 식물 동물을 봐요. 광물세계도 전부 다 플러스 마이너스로 돼 있습니다. 원소를 보게 되면, 화학 실험실에서 실험하는 선생이 힘을 가해 가지고 `요놈의 원소야, 너는 요놈과 합해라, 합해' 하고 암만 기합을 주더라도 합하지 않아요. 자기 상대 여건이 맞아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도 전부 다 주체 대상적인 작용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그 광물세계의 주체 대상이 뭐냐 하면 부부관계와 같은 것입니다. 식물세계도 그래요. 암술 수술이 있는데 그것이 하나되어 가지고야 이상적인 새로운 발전이 벌어지는 거거든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동물세계도 쌍쌍이예요. 모든 게 쌍쌍입니다. 동물세계도 쌍쌍, 식물세계도 쌍쌍, 광물세계도 쌍쌍, 그 시스템이 하나되어야 돼요. 그 시스템이 체계화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쌍쌍제도가 유지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하면,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과 관계를 맺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이 지어 준 피조세계는 그런 내적 인연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랑과 더불어 기뻐할 수 있고, 사랑과 더불어 하나될 수 있고, 사랑과 더불어 도약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하나되는 자리에는 동참권·동위권·상속권이 있어

그러면 그 참사랑이라는 것은 어떠한 내적 속성을 갖고 있느냐? 참사랑에 접하게 되면 동위권(同位圈)에 설 수 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위(位)가 다릅니다. 그러나 아버지 앞에 사랑하는 효자는 같은 자리에 언제나 아버지도 있기를 원하고 아들도 있기를 원하는 거예요. 그럴 때 아버지가 `얘야, 너는 자식이니 위가 달라. 그러니 그 자리를 찾아들어가라' 그래요? 위(位)가 다르더라도 같은 자리에 언제나 앉을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사랑의 속성은 권위가 언제나 같다는 거예요. 그 자리에는 동참권(同參權)이 있습니다, 동참권. 아무리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일자무식 여편네와 참된 사랑의 인연을 맺게 되면, 대통령이 계시는 그 옆에 그 여편네가 척 앉는 거예요. 그래도 그 나라의 백성과 우주 만물이 `그러면 그렇지' 그러지 `왜 그래? 저거 저거 왜, 왜 그래?' 그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도 그렇잖아요. 잘생긴 어머니입니다. 내가 어머니 신세를 얼마나 많이 졌다구요. (박수) 그런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사랑에는 무슨 내적인 속성이 있다구요? 동위권과 동참권이 있느니라. 그것을 `노' 할 수 있는 사람은 죽으라구요. 내가 알아보니 절대적이예요. 선생이 제자를 자기 아들보다도 더 사랑하게 될 때는 자기의 소유를 전부 다 주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을 걸고 모든 것을 넘기더라도 그 자신이 본심적으로 불평하는 원인이 없다는 거예요. 이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뿐만이 아니고 무슨 권한이 있느냐 하면, 상속의 권한이 있느니라. 알겠어요? 「예」 결과를 보건대, 하나님의 진짜 사랑을 내가 받을 수 있고, 내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을 때에는 하나님이 아무리 높다 하더라도, 내가 아무리 천하다 하더라도 동위권에 참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같은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특권을 지닌 사랑이 참사랑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어디 가든지, 여기 미국이나 5대양 6대주의 어떤 장관네집, 혹은 수상네집, 왕이 있는 궁전에 가든지 어디든지 의논할 수 있고, 따라갈 수 있고, 동참할 수 있다 이거예요. 또한 하나님의 모든 권능으로 인한 하나님 자신과 하나님의 심정의 사랑 보따리까지 몽땅 상속받을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 여자들이 자기 남편 대해서 내 남자라고 해요, 남의 남자라고 해요? 어때요? 자기 남자라고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거 왜 자기 남자인고? 몸뚱이도 다르고, 가진 가짓수도 다르고, 생긴 것도 다르고 근본적으로 전부 다 상충되는데 거 왜 내 거라고 그래요? 무엇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예요? 「사랑」 부부일신이라는 것은 고깃덩어리를 보고 하는 말이 아니라구요. 무엇이라고? 「사랑」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사랑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의 모든 상속권과 하나님과 동참할 수 있는 권위의 내용이 참사랑인 것입니다. 그 참사랑을 인류에게 주기를 원하는 거예요. 그것을 상속해 주고, 거기에 동참할 수 있는 동위권에 설 수 있도록 특권적 존재로 맞이해 주겠다 하는 존재는 피조세계에 있어서 인간 외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아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보다도 더 하나님과 가깝게 되면 하나님은 내적 아버지요, 인간은 외적 아버지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종적인 아버지라면 인간은 횡적인 아버지가 되느니라. 알겠어요? 「예」

이 두 아버지가 합해 가지고 사랑으로 하나되게 될 때에 공유권이…. 우주의 행복, 우주의 통일, 우주의 해방, 우주의 환희, 우주에 충만한 새로운 환영의 세계가 전개되게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참사랑」 무엇을 중심삼고 종적 하나님과 횡적 하나님이 공명한다고? 「참사랑」 참사랑을 중심삼고. 이랬으면 하나님이 내 거예요. 하나님 것이 내 것이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과 같이 있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떨어지지 않아요.

우주의 행복의 공통분모는 참사랑

이와 같은 천리원칙을 본래에 지녔던 인간이기 때문에 여기에 모인 남자 여자들은 가지각색 별의별 얼굴로 다 생겼고, 별의별 사정이 다 있겠지만 한 가지 틀림없는 공통적인 것이 무엇이냐? 세계에서 제일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진 것만은 틀림없이 공통적이다 이겁니다. 틀려요, 맞아요? 「맞습니다」

거 세계에서 제일 되고 싶지요? 여자로 생겨났으면 세계 제일 가는 선생님 같은 남자를 얻고 싶지요? (웃음) 그거 볼 때 나 같은 젊은 사람이 없다구요. 그건 실례가 아니예요. 딸 같은 사람 보고 그런 농한다고 죄 될 것도 없다구요. 그렇지요? 틀림없이 남자 중에 제일 되고 싶고 여자 중에 제일 되고 싶은 것입니다. 그거 죄예요, 아니예요? 「아닙니다」 어째서 죄가 아니예요?

오늘날 세상의 지식 가지고는 해결할 도리가 없습니다. 문총재의 가르침의 도리를 중심삼고 참된 사랑의 내적 속성에 의한 근본적인 천리 대도의 주류로 남아질 수 있는 기본이 있기 때문에, 이 원칙에 따라서 이것이 진리의 말씀이니라 이겁니다. 「아멘!」 알았어요?

그러면 하나님하고 하나님 아들하고,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하고 어떤 자리에서 하나되고 싶겠느냐 그거예요. 아버지와 아들 자리에서 하나되고 싶겠느냐, 그보다 더 가까운 것이 있다면 더 가까운 자리에서 하나되고 싶겠느냐 그겁니다. 「더 가까운 자리」 그 더 가까운 것이 뭐예요? 도대체 인간이라는 것이 무엇이고 하나님이 뭐예요? 이것이 지금 철학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뭐냐? 몰라요. 원숭이새끼인지 뭔지 몰라요. `그건 아메바에서 뭐 이렇게 진화했다' 한다구요. 진화가 뭐야, 이 똥개새끼들! 전부 다 내가 매작질해 가지고 쓸어 버려야 되겠다구, 이놈의 자식들! 그런 운동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뭐 진화? 그럼 원숭이 새끼예요? 너 잘났다는 여자, 내 하나 물어 보자. 원숭이 몇 대 후손이야? (웃음) 왜 웃어요? 몇 대 후손 아니예요? 기분 좋아요? 하나님이 없다고 하더라도 가상적으로 `하나님의 몇 대 후손이야?' 하게 되면 기분 좋아요, 기분 나빠요? 「좋습니다」 거 거짓말이라도 이런데 사실이라면 얼마나 좋겠어요? 거짓말이라도 좋은데 사실이라면 입이 찢어지고 혓발이 늘어지는 것입니다. (웃음)

이렇게 문총재가 자극적인 얘기를 술술해야 젊은 놈들이 기억하거든요. 이 혓발이, 입이 찢어지고 해야…. 그저 점잖게 입님이 찢어지지…. (웃음) 혓발님이 늘어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는…. 그건 찢어져야 됩니다. 이게 찢어지면 어때요? 소리 나지요. 무슨 소리가 나나요? 쩌―억 째―액 그러면 혓바닥은 `아야' 하는 거예요. 그래야 젊은 놈들은 뼛골이 녹아나도록 자극적으로 느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할 수 없다구요. 젊은이 지도하려면 무슨 얘기라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내가 70이 넘어서 순대국 먹은지 만지 하면 되겠어요? 순대국 먹는 사람이 먹은지 만지…. 순대가 먹고 싶은데 국만 주니 먹은지 만지지요. 그래서는 안 되는 거예요. 순대를 먹고 국을 먹으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지요? 순대를 바라보면서 국만 먹을 때는 그것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순대를 바라보면서 국 먹으면 먹는지 마는지 한 거와 마찬가지로 사랑의 자리에 들어가기 전에는 먹는지 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이 우주의 행복의 분모가 뭐냐? 아버지의 분모, 어머니의 분모, 자식의 분모, 형제들의 분모, 친구들의 분모, 백성들의 분모, 나랏님의 분모, 성인의 분모, 교주를 중심삼은 교인들의 분모, 그 공통분모가 뭐냐 할 때에 참사랑이다 이겁니다. 이것을 `노' 하는 사람은 씨알도 없다구요.

그래 세상에 불쌍한 사람이 누구냐? 돈이 많고 잘나서 매일같이 양단 바지 저고리 입고 앉아 가지고, 소고기에 이밥을 먹고 식은 트림 하면서 배를 쓰다듬는 양반님네들, 그 양반님이 혼자 살게 될 때 `불쌍한 저 영감님' 그래요, `행복한 저 영감님' 그래요? 「불쌍한 저 영감님」 마누라가 없어 사랑의 대상권이 없을 때는 `불쌍한 저 영감님' 그럽니다. 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거기에 떡 그리울 수 있는 상대가 있게 되면 `행복한 영감님' 그럽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문총재는 우리 어머니, 미인인 어머니를 모시고 사니 행복해요. 맞아요, 안 맞아요? (박수) 세상이 암만 뭐라고 그래도 맞는 거예요, 맞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의 참된 사랑, 아버지의 참된 사랑, 남편의 참된 사랑, 아들의 참된 사랑, 삼촌의 참된 사랑, 그 나라 백성의 참된 사랑, 그 나랏님의 참된 사랑, 그 우주의 대주인이신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받고 사는 사람은 불행할 리가 만무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든 것을 용서하고 화해시키는 참사랑

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어떻게 영원하냐? 99세 되어서 백살 되어 가는 할머니가 80된 아들 바라보고 `얘야, 나갈 때에 주의해서 나가라' 그럽니다. 세 살 적 그 어머니 마음이 변해요, 안 변해요? 「안 변합니다」 아, 지내 봤어요? 지내 봤어요, 안 지내 봤어요? 안 지내 봤어도 참된 사랑은 그래야 된다는 것을 미리 알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이라고 말하기 전에 내 마음이 알아요. 알 뿐만 아니라 냄새까지 알고 있어요. 그러면 얼마나 좋겠나? 세포까지 생각만 해도 부르르 떨린다는 거예요.

그래 참사랑에 한번 취하면 말이예요. 술먹고 취한 것하고, 참사랑에 취한 거 하고 거 취한 맛이 술먹고 취한 것이 제일이지요? 술 먹어서 달콤하고 기분 좋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거하고, 사랑에 취해 가지고 그 맛이 멋지고 그러그러한 것하고 비교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 맛이 어때요? 형용 못 하지만 그저 좋고 좋아요. 얼마만큼 좋은지는 모르지만, 그건 형용도 못 하지만 그저 좋고 좋고…. 자꾸 그 말을 되풀이하여 천 번 해도 `노'라는 말을 할 수 없는 것이 참사랑의 위치라 하는 것입니다.

거 어르신네들 그거 맞아요? 저 어르신네들, 저기 머리 커다란 양반 남자분네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지금 여기 통일교회에 온 사람 중에 사모님이 기성교회 다니면 말이예요, 문총재 말하는 거 듣고 왔다 하게 되면 앵앵거릴 거예요. 여우새끼가 동산에 있는 덫에 걸려서 다리가 부러져 가지고 앵앵거리는 것처럼 듣기 싫거든요. `이 쌍것! 가서 들어 보니까 쓸 만한 얘기이고, 기성교회 목사에게 암만 들어 봐야, 10년 몇 년 다녀 봐야 그런 얘기 한마디도 못 들었는데 문총재 말 들어 보니까 씨알이 있는 말이더라'고 하는 겁니다. 이러고 내 편 되어 가지고 떡 차 버린다 이거예요.

거 왜 그래요? 참사랑을 위해서는 앵앵거리는 여편네를 내던지더라도 참사랑과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 그렇다면 참사랑을 가지면 이혼해도 된다는 말이냐? 그렇게 단행하려면 말이예요. 그럴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내게는 손해 되지만 나라에 반대되고 세계에 반대될 때는 잘라 버려야 되는 거예요. 참사랑은 그런 놀음 한다는 것입니다.

이건 사내 녀석이 못나 가지고 세계를 망치고 나라를 망치는데 자르지 못하고 있어요. 오늘날 대한민국의 전번 전대통령 사모님 이름이 뭐더라, 나 잊어버렸네. 「이순자」 순자, 순순하게 움직일 수 있는 아드님인데 왜 거 나쁘다고 하노? 저순자가 아니고 이순자인데 왜 나쁘다고 하노? (웃음) 그거 대통령이 불쌍하다구요. 이순자 그 양반이 아니고 전라도의 효부, 여러분의 어머니라든가 여러분의 시누이라든가 언니 같은 훌륭한 마누라 얻었으면 사모님 노릇 잘했을 것인데, 전대통령이 이제 불쌍하다구요, 번대머리 척 되어 가지고 말이예요. 얼마나 불쌍해요.

이건 뭐 김대중이 때문에 큰일났구만. (웃음) 번대머리를 자꾸 긁으니 털 하나 또 없어지겠구만, 이거. (웃음) 거 얼마나 불쌍해요. 김대중이는 또 자꾸 긁는데 그래 가지고 이로울 게 뭐 있어요? 이로울 것이 하나도 없는데…. 대통령 하면서 다 좋다고 할 때는 세상이 자기 좋으라고 둘레에서 다 웃고 있나요? 그 패들도 다 원수들이 많은 거예요. 그러니 그렇게 그러지 말라는 것입니다. 박자를 보고, 동서남북 쓱 보고, 바람 부는 거 보고 박자를 맞춰야지요. 노래도 화음이 되어야 하는데 소프라노로 혼자 자꾸 부르면 안 돼요. 앨토도 맞춰야 되고 베이스도 맞추고 테너도 맞추어 가지고 화음이 되게 해야 됩니다. 그렇지요? 「예」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화음을 만드는 근본 마음은 어디에 있느냐? 참사랑의 마음입니다, 용서할 수 있는 마음. 참된 사랑은 거짓것도 굴복시킬 수 있습니다. 어떻게 굴복시키느냐? 때려서 굴복시키는 게 아니예요. 용서함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의 사랑은 참된 사랑에 가깝기 때문에 불효 자식이 열 번 잘못해도 한 번도 기억하고 싶어하지 않아요. 다 잊어버리고 싶어해요. 사실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천 번 잘못했어도 천 번 용서해 주고는 다 잊어버리는 거예요. 참사랑은 그렇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참사랑으로 하나되면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해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간이 타락한 이후에 인간들 앞에 얼마나 항의를 받았겠어요? `하나님 죽었소! 나 이렇게 죽게 되었는데 왜 인간을 만들어 가지고 요 모양 요 꼴로 만들어 놓았소?' 하는 거예요. 문총재한테 와서 배웠으면 죽더라도 저런 소리는 꿈에도 하지 않았을 텐데 철이 잘못 들었구만. 배우지를 못했기 때문에 저 꼴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배웠어요? 너 학생이야, 뭐야? 「교회장입니다」 교회장이 왜 여기 와 앉았어? (웃음) 미남이 좀 와서 앉아야 될 텐데. (웃음) 너 얼굴 보니까, 저 암놈이 수놈 잡아먹는 걸 뭐라고 그러던가? 「사마귀」 그래 사마귀. 사마귀 얼굴같이 생겨서 깨깨…. (웃음) 그 생각 나서 내가 물어 보는 거라구요. 아니, 그렇다구요. (웃음) 아, 웃어야 내가 물 좀 먹지요. (웃음)

뒷동산의 큰집에서 잘사는 줄 알았더니 왱강댕강 저녁에 구라파 전쟁이 나는 건 어찌된 연고인고? 참사랑이 있다가 참사랑이 떠나게 되면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도 전라도 패들이 얼마나 까다로워요. 우리 같은 사람은 평안북도에서 살았는데 여기까지 어떻게 흘러 내려왔어요? 여기 다니고 저기 다니다가 전라도 여기까지 밀려 내려오지 않았어요? 삼천리 반도에서 제일 매끈매끈한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들이예요.

그건 왜 그러냐? 내 동무가 있는데 말이예요. 내가 옛날에 전라도 안 다닌 데가 없다구요. 그 동무네 집이 정주인데 두둑하고…. 그 친구가 전라도 사람이지만 평안도 사람보다 잘생겼다구요, 두둑하게 말이예요. 여기를 봐도 복이 붙었고 저기를 봐도 복이 붙었어요. 내가 관상을 볼 줄 알기 때문에 그런 사람을 친구한 거예요. 이다음에 써먹을까 하고 말이예요. (웃음)

아, 그래 그 집에 떡 가 가지고는 그 사람은 평안도를 모르지만 나는 전라도를 잘 알거든요. `야야야, 내 너희 동네에 왔으니 좋은 선물을 주는 것보다도 나쁜 선물을 줘 가지고 가훈 되게끔 선물 하나 주고 가겠네' 하니까 `그게 뭐냐?' 하는 거예요. 전라도 나쁘다는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저 한 시간 가까이 없는 것도 지어다 붙여 가지고 이만큼 싸서 불려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 그 말 듣고 기분이 좋지 않거든요. `자, 그 말 듣고 기분 좋아? 기분 잡치면 한마디 하시지' 하니까 쓱 하는 말이 `거 속는 녀석들이 못난 녀석들이지 같은 귀, 같은 입, 같은 눈 가지고 왜 속아? 왜 속느냐 말이야, 속는 녀석이 잘못이지 속이는 녀석이 잘못이냐?' 그러는데 그 말도 맞긴 맞더라구요. (웃음) 어디 가도 전라도 사람은 거짓말 잘한다는 말이 많거든요. 싹 거짓말해 가지고 도망치고 말이예요. 어디 서울 갔다 온다고 하면서 아주 뭐 싹싹 해 가지고는 말이예요, 호텔 값 준다고 해 놓고 돈받으러 간다고 하고는 싹 없어지는 거예요. 그게 거짓말이거든요. `그거 붙들고 놔 주지 말지, 전보를 하든가 뭘하든가 아니면 사돈의 팔촌까지라도 붙잡아서 돈 갚아 놓고 가게 하지 왜 그걸 놔 뒀어?' 그 말도 일리가 있는 거예요.

그러나 저쪽에서는 일리가 있지만 이쪽에서는 일리가 없거든요. 그런 세계에서는 사랑이니 참이니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서로가 그렇게 흘러가다가는 둘 다 망하는 거예요. 내가 아무리 잘산다 하더라도 남을 속이면 망하는 거예요. 가만히 나도 생각해 보니까 전라도 사람이 나보다 났거든요. `내가 왜 속아, 나도 그 사람같이 누굴 속여 가지고 내 지갑에 쓱 집어넣고 없어지자'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둘 다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동네에서 쫓겨나고 하나님에게서 쫓겨나서 둘 다 망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을 주장하는 사람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동서고금, 혹은 장소 위치를 막론하고 참이 되어야 합니다. 밤에도 좋고 낮에도 좋고 언제나 그럴 수 있게끔 환영할 수 있는 것이 뭐냐? 누룩 보따리 같은 것이 뭐냐 할 때 돈도 아닙니다. 돈 갖다 놓으면 집안이 불안합니다.

요전에 만난 이목사라는 분이 있지요? 신학교 교장 하는데 4년 만에 졸업하는 학생들을 데리고 제주도에 왔더구만. 내가 그 양반에게 돈을 5억쯤 수표로 줬다구요. 그리고서 보고하라고 했지요. 목사님이 5억 원을 수표로 받았더니 누가 당장에 담을 타고 넘어오는 것 같더라는 거예요. 5억이 얼마나 커요? 1원짜리로 일생 동안 헤아려도 못 헤아릴 돈이니 밤잠을 못 자고 꼬박 며칠을 새웠다는 거예요.

그렇게 새우다 말고 찾아와 가지고는 `나 돈 싫소' 하는 거예요. (웃음) `아이구, 돈처럼 무서운 것이 없고 돈처럼 화(禍)가 되는 게 없다' 그러더라구요. 그거 체험한 사람이예요.

`그래 뭣이 좋소?' 하니까 `그냥 가만있더라도, 관리하지 않아도 꽁무니에 붙어 가지고 남이 훔쳐가지 못하는 관리법이 있다면 좋겠소' 그러더라구요. 그게 뭐냐?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에 붙은 돈이라는 것은 떨어지라고 해도 안 떨어지고 자꾸 갖다 붙이고 싶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 어머니가 있지만 말이예요. 요거 사 주고 사 주고 또 사 주고 싶거든요. (웃음) 거 사 주고 잊어버리고 또 사 주고도 잊어버리는 그런 것이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여기 교구장이 그런 걸 딱 봐 뒀다가 말이예요, 문총재 가르침하고 행동하고 틀리거든 반대해도 좋다는 거예요. 반대하는 것은 잊고 또 사 주라고 하는 소리입니다. 거 얼마나 행복해요. 여자들은 이런 얘기 하면 또 어머니 얘기한다고…. 「30분 지났어요 (어머님)」 (웃음) 30분 지났다고? 이거 야단났구만. 자, 생략하고….

`하나님하고 인간은 가까운 자리에 있는데 어떤 자리에서 하나되고 싶어, 참사랑과 인연맺고 싶어?' 할 때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내적 아버지가 되고, 너는 외적 아버지가 되어야 서로서로 주고받으면 천년 만년 같이 있어도 불평할 수 없다는 것을 내 아느니라' 하는 거예요. 「아멘」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은 참 지혜의 왕이예요. 인간의 욕심을 두고 보면 하나님의 보따리를 전부 다 빼앗고 싶거든요. 그걸 알기 때문에 `나는 내적 아버지가 되고 너희들은 외적 아버지가 되어야 된다' 하시는 거예요. 응? 하나예요, 하나! 그래서 내적인 참사랑으로 `땡' 할 때에는 외적으로 천년 만년 때대댕― 하는 거예요. 땡― 하는 것보다 때대댕― 하는 것이 좋지요? 화음에는 부음(附音)이 있어야 돼요. 때대땡 할 때는 또 또 뭐가 나오냐? 때대땡―. (웃음) 그렇게 계속될 수 있다는 거지요.

참사랑의 화신체로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

자, 참사랑의 주체 되시는 하나님은 우리 인류시조를 무엇 만들려고 했느냐? 절대자인 하나님이 내적 하나님이라면, 아담 해와가 타락이 없었더라면 그 하나님 앞에 외적인 하나님의 자격을 줘 가지고 영원히 뗄 수 없는 공명체가 되어 통일체가 되도록 하신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화신체가 될 수 있는 기원을 그려서 인류의 시조를 지으신 것입니다. 만유의 존재들은 인류를 위해 지어진 거예요. `만물 중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다'라는 말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렇게 지었다는 것입니다.

타락했다는 것은 뭐냐? 내적 하나님을 쫓아낸 것입니다. 모시지 못했다는 거예요. 참사랑을 못 가졌기 때문에 외적 내적 하나님을 추방한 거예요. 그 말이 맞는 얘기예요.

내적 오관을 가진 영인체와 외적 오관을 가진 육신의 모든 세포가, 4백조나 되는 세포들이 공명할 수 있어 가지고 `모든 것이 충만하다. 꽉찼다. 이제 더 이상 필요 없다' 하고 머리를 조아릴 수 있게끔 하는 충만한 힘의 모체가 뭐냐? 그것은 참된 사랑의 공명의 자극적인 이념이라는 것입니다. 그 사랑에 잠기게 될 때는 눈이 자연히 감기게 되어 있고, 아무리 성냈던 일도 그 사랑을 생각하면 눈이 잠을 자려 하고, 아무리 듣기 싫은 말도 그 사랑에 비쳐 듣게 될 때는 귀가 잠을 자는 거예요. 천만 만년 쉬려고 한다는 거라구요. 다 이루었다 이겁니다. 모든 것이, 머리 끝도 다 이루었고, 손발 끝도 다 이루었고, 사지백체, 내적 외적 모두가 나와 공명적인 인연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이 우주도 전부 다 공명할 수 있는 입장이 되었으니 모든 것이 나와 더불어 행복하고 나와 더불어 완성할지어다! 「아멘」

사랑의 화신체가 되는 방법을 가르쳐 나온 종교

그럴 수 있는 기원이 바로 하나님을 대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에 대한 질문이 필요 없어요. 여러분,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없어! 「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마음 봤어? 마음이 없다고 하는 것은 비신앙인들이예요. 왜 마음이 없어요? 정신이 나갔다고 해도 싫은데 정신보다 마음이 더 중심이거든요. 그런데 마음이 나갔다고 하면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웃음) 정신 나갔다 하면 기분 좋을 사람 어디 있어요? 마음이 나갔다, 마음 가운데 사랑이 나갔다, 마음 가운데 중심이 사랑인데 사랑이 나갔다 하면 그건 막대기만도 못한 거지요. 요걸 알았습니다.

참된 사랑의 보따리 씨는 어디 있느냐? 이 지구상에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것을 재창조해야 됩니다. 구원섭리를 하고 복귀섭리를 할 때는 재창조역사를 해야 돼요. 고장난 물건을 블루 프린트(청사진)에 의해 가지고 다시 만들어야 된다구요. 블루 프린트를 중심삼고 전부 다 다시 제작하는 공장이 종교인데 종교 가운데에도 눈 만드는 종교, 코 만드는 종교, 발 만드는 종교가 따로 있는 거예요. 사지백체를 갈라 만드는 거예요. 그렇게 만들어 끝날에는 구세주가 와 가지고는 전체를 모아 조립해서 하나님의 사랑에 흠뻑 잠길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 내고자 하는 것이 통일공장이었더라 이겁니다. 「아멘」 (박수)

여기에 와 보니까 불교에서 잘 믿던 패들도 들어와 있고, 유교에서 잘 믿던 패들도 들어와 있고, 분공장에서 다 들어와 있어요. 문총재는 이 사람들에게 사랑의 화신체는 어떻게 된다는 것을 가르쳐 줘 가지고 어디로 찾아가게 하느냐? 불교의 석가모니로 찾아가느냐? 그걸 넘어서 석가모니의 등을 타고 꼭대기를 밟고 하나님의 사랑에 착륙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게 꼭대기요, 도주들의 목적인 거예요.

예수님도 사랑의 도리를 가르쳤습니다. 그래 예수가 말하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에게로 갈 자가 없다'고 한 것입니다. 거기에 뭐가 빠졌느냐 하면 사랑이 빠졌어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사랑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에게로 갈 자가 없다'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그게 빠졌다구요.

이런 얘기를 하니까 `문총재는 성경을 뜯어고치는 이단의 괴수다' 그러는 거예요. 성경에 `너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했으니 제일이 사랑하는 거 아니예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참된 사랑의 길을 가야 됩니다. 거기에 다 접붙여야 돼요.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그랬잖아요? 그게 첫째 계명입니다. 하나님도 아담 해와에게 자기의 몸같이 서로 사랑하라 했는데 자기의 몸뚱이를 더 사랑했기 때문에 통일권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할 것을 인간들이 대신 하는 것으로 교시(敎示)하셨으니 얼마나 놀라우신 분이예요. 이렇게 풀어야 되는 것입니다.

자, 하나님 한번 믿어 볼 만합니까? 「예」 믿어 볼 만해요? 「예」 저기 저 양반들, 대학교 교수님들 문총재 말 들어요? 안 들으면 자기가 망하지 내가 망할 거 뭐 있나 이거예요. 안 믿어지면 죽어 보라구요,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영계에 가 보라구요. `문총재가 그렇게 땀을 흘리면서 전주에 와서…. 전주인가, 광주인가? 광주에 와서 땀을 흘리면서 몇 시간씩 얘기하는데 너는 눈을 밝혀 가지고 너의 집게로 감정하고 비판했지. 전부 다 집어뜯기 위해서 요렇게 앉았었지. 그 맛있는 꿀맛 봤어?' 하고 묻는 거예요. 그 꿀단지 맛은 보지 않고 여기 밑창에 있는 물을 먹으니 맛이 있을 게 뭐예요. `야―, 물이 있구만, 물이 좋은 거 아니야?' 하고 있다구요. 이걸 마셔야 돼요. (웃음) 통째로 마셔 봐야 된다구요.

그런데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종적인 사랑의 축이 못 되었고 횡적인 사랑의 축이 못 되었습니다. 만약 종횡의 축이 되면 하나님의 참사랑에서 태어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동거 동참할 수 있고 하나님 자체를 상속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특권의 기반이 오늘날 역사를 통해서 모든 가정에 전수되어야 됩니다.

그것이 개인적으로 끊어지고, 가정적으로 끊어지고, 종족적으로 끊어지고, 민족적으로 끊어지고, 국가적으로 끊어지고, 세계적으로 다 끊어졌습니다. 하늘과 땅, 지옥과 천국이 전부 다 갈라져 버렸다 이거예요. 이것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은 이 땅 위에 구세주를 보내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 구세주가 뭐냐? 이 원칙에 부합될 수 있는 하나님의 내적 종적 사랑의 기반인 것입니다. 외적 90각도에 횡적 기반을 편성해 가지고 여기에 딱 들어맞게 될 때는 공명됨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갈라놓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가정이 없어요. 그럴 수 있는 민족이 없어요. 그럴 수 있는 국가가 없어요. 악마를 중심삼고 악마의 사랑에서 악마의 핏줄을 받았기 때문에 이 핏줄로 원죄는 전수되는 거예요. 쌍놈의 자식이라는 게 전수되는 거예요. 핏줄이 달라요.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았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바리새 교인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아' 하고 저주하신 것입니다. `너희들은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그 아비의 본을 따라 너희들도 사악한 일을 행하려고 한다'고 하신 거예요. 악마의 자식이라고 했다구요. 악마의 핏줄을 받았다 이겁니다. 악마의 핏줄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전통적인 핏줄을 이어받을 수 없으니 이걸 잘라 버려야 됩니다. 돌감람나무가 되었기 때문에 뿌리가 달라졌어요. 가지와 잎사귀는 비슷하지만 뿌리가 달라졌으니 그 뿌리를 끊어 버리고, 전통적인 하나님의 사랑에 의한 뿌리를 접붙여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접붙이는 얘기가 나온 것입니다.

예수는 말하기를 `나는 참감람나무요 너희들은 돌감람나무니 나로 말미암아 접붙이지 않고는 살 길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걸 잘라 버려야 됩니다. 자르는데 어디를 잘라야 되느냐? 발을 잘라야 되느냐, 목을 잘라야 되느냐? 응, 어디 잘라야 돼요? 「목을 잘라야 됩니다」 그래 목을 잘라야 돼요. 그런데 이게 뭐예요? 거꾸로 되어 있어요, 거꾸로.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사상, 자기를 위주한 사상, 좋은 신랑 얻겠다는 사상, 좋은 자식을 얻겠다는 사상. 어머니 아버지는 내놓고 하나님은 내놓고…. 하나님이 먼저입니다. 상하의 인연이 먼저예요.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고 나서, 부모를 사랑하고 나서 남편을 사랑해야 되겠기 때문에, 부모하고는 갈라질 수 없지만 부부끼리는 갈라질 수 있는 거예요. 자녀하고도 갈라질 수 없어요. 왜 갈라질 수 없느냐 하면 종적인 자리에 섰기 때문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종적인 자리에 서 있는 것이지 횡적이 아니예요. 이것은 영원과 통하는 것입니다. 횡적 기준인 부부는 동쪽이요, 서쪽입니다. 남자가 동쪽이라면 여자는 서쪽인 거예요.

이래 가지고 어린애를 낳아 점점 철이 들면 세계를 아는 거예요. 세계를 알면 세계를 내 품에 품겠다고 합니다. 내 것 만들겠다고 그러지요? `하늘땅 내 것 만들겠소' 하는데 그 하늘땅을 절반 나눈 것이 남자 여자입니다. 여자가 남자를 품는다는 것은 반쪽인 자기가 성숙되어 가지고 하나로 묶는다는 거예요. 하나로 묶는데 무엇을 가지고 묶겠어요? 사랑으로 꿰야 돼요. 사랑의 꼬챙이로 꿰야 됩니다.

위하여 존재하도록 창조된 인간

그래 가지고 남자 여자가 뭘하자는 거냐? 이걸 볼 때에 우리 인간은 위하여 태어난 것입니다. 여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난 거예요. 간단한 것입니다. 남자가 왜 태어났느냐? 남자가 남자를 위해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여자가 없다면 남자가 태어날 수 없는 거예요. 태어나기를 남자가 남자를 위해 태어나지 않았어, 이 쌍놈의 자식들아, 도둑놈 패들! 이게 사악한 세상의 모든 질서를 파괴하는 원동력이 돼 있어요. 남자가 자기 때문에 태어난 줄 알아요? 아닙니다. 남자는 본래 이 우주를 대표해서 태어났는데 우주에 자기 상대인 여자가 있기 때문에 여자를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위해 태어난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위해서 태어났어요.

하나님이 이 우주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것은 하나님 자신이 참사랑을 찾기 위한 것이니 자기 자신을 투입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상대되는 인간을 짓기 위해서는…. 뭐 기성교회에서 알기로는 말씀으로 창조했다, `허이허이― 나와라' 해 가지고 도깨비 춤추듯이 그렇게 된 줄 알아요? 하나님의 모든 전체를 투입했다는 것입니다. 그게 위대한 거예요.

위하는 데서부터 사랑의 기원을 찾아야 됩니다. 우주 창조의 기원은 참된 사랑에서부터입니다. 위하는 질서를 세워 가지고, 위할 수 있는 남성, 위할 수 있는 여성을 갈라놔 가지고 서로가 위하는 데서 참사랑이 깃들 수 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위할 수 있는 남편이 되어야 되겠고 절대적으로 위할 수 있는 아내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아내가 태어난 것은 절대적으로 남편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자기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니라구요.

여자 자체를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 가슴이 자기 때문에 생겨났어요? 그게 자기 거예요? 너 누구 거야? (웃음) 시집도 안 갔는데 네 껀 줄 알아? 아이구, 이게 크게 되면 네 것이 아니야. 자식들을 위해서, 애기를 위해서 크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애기를 위한 거예요, 자기 것이 아니예요. 거 남자보다 왜 그렇게 커요? (웃음) 그래야 그것들이 떨어지지 않거든요. 애기들이 물고 빨겠으니까…. 또, 궁둥이도 왜 커요. 누구 때문에? 자기 때문이 아니예요. 전부 다 자기 때문에 생긴 것은 하나도 없어요. 궁둥이도 애기 때문이고 가슴도 애기 때문이고 얼굴도 그래요. 누구 때문이냐? 애기가 젖 먹을 때 수염 난 거 잡아채면 그거 얼마나 아프겠어요? (웃음) 매끈매끈해야 어린애가 손도 대지요. 꺼칠꺼칠하면 말이예요, 애기가 그걸 손댔다가 `아이구 하며 도망갈 거 아니예요? 매끈매끈하고 보들보들하니까, 내 손과 같으니까 좋아서 조물조물 만질 거 아니예요? 수염 있어 보라구요, 큰일나지요. (웃음)

또 남자들은 손이 투실투실하다구요. 우리 교회 남자는 여자 같고, 여자는 남자 같지만 말이예요. 남자 손은 황소 앞발통과 같이 두둑해야 된다구요. 커야 된다는 건 아니예요. 이게 두꺼워야지요. 두꺼운 사람이 잘살아요. 선생님이 두껍거든요. 한번 잡아 보라구요. 두둑하다구요. 그러니까 돈도 생기고 사람도 따라다니지요. 손도 크지 않아요. 발도 작고 말이예요. 발이 얼마나 작아요. 요거 봐라, 요거 요거. 한 뼘밖에 안 된다구요. (발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웃음)

족대 왈, 주인이라고 그랬나, 응? 족대 왈 장군이라고 그랬나? 뭐예요? 족대 왈 적이라고 했어요, 적? 발이 크고 손이 큰 사람은 험상궂은 일을 해야 됩니다. 귀인은 벌써 손발을 보면 아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본래 고생을 하지 않을 사람인데 새끼들을 잘못 낳아 놔서 이래요. 한국 이 악덕 종자들이 내 말 안 듣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고생하는 거지요. 내 말 잘 들었으면 내가 왜 고생하겠노. 선생님이 얼마나 말을 잘해요. 안 그래요? 구수한 얘기도 할 줄 알고, 뭐 욕도 할 줄 알고, 한마디 하고 나서는 다 까먹을 줄도 알고 말이예요. (웃음) 거 모든 사람들을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왜 욕먹고 돌아다니겠어요? 요 악당 한국 사람 때문이라구요? 한국 사람들은 자기가 잘못한 줄 알면서도 `글쎄요' 그러거든요. 그게 한국 사람 특징이예요. 일본 사람에게 `잘못했지?' 그러면 `하이 하이' 하고 미국 사람들에게 `잘못했지?' 그래도 `예스 예스' 합니다. 한국 사람들처럼 그렇게 고약한 민족은 없다구요.

하나님이 계산을 잘못해 가지고 나 같은 사람을 한국에 태어나게 하지 않았나 하고 가만 생각하니까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지혜의 왕이십니다. 그 지독한 민족만 굴복시켜 놓으면 세계도 다 따라가겠으니, 이 한민족만 굴복시키면 세계가 다 굴복하겠으니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이 6천만은 적은 거거든요. 한강에 조그마한 쟁개비 같은 것이 싹 앉아 가지고 밥 끓일 수 있는 판도밖에는 안 된다구요. 미국 같은 나라는 얼마나 커요. 요 조그만 섬, 반도니 어디로 도망갈 수도 없다구요. (웃음) 한 30분 하겠다고 했는데 얼마나 지났나? (웃음)

희생하고 욕을 먹으면서 발전해 나오도록 하는 하나님의 작전

자, 참부모를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에 참부모도 없고, 나라에 참왕도 없고, 세계에 참된 지도자도 없고, 하늘땅에 왔다 갔던 모든 성현 군자들도 아직까지 미완성권 내에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이상을 이룰 수 있는 입장이 이상적이라고 말하게 될 때에 예수님이 혼자 살아야 되겠어요, 결혼해서 살아야 되겠어요? 「결혼해서 살아야 됩니다」 예수가 남자예요, 여자예요? 「남자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예수님은 신랑으로서 신부를 찾아왔다는 것을 기독교가 몰랐습니다. 타락할 때 구름 타고 타락했어요? 구름 위에서 타락했어요, 지구성에서 타락했어요? 「지구성에서 타락했습니다」 지구성에서 타락했으니 지구성에서 찾지 않으면 사탄한테 지는 것이 되기 때문에 무능력한 하나님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복귀예요. 복귀는 그냥 주먹구구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재창조예요. 천지를 창조한 이치를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 원리를 몰라 가지고는 갈 길 못 가요. 사탄이를 분별할 수 없어요. 죄악을 분별할 수 없습니다. 죄악의 개인과 죄악의 가정들과 죄악의 종족들과 죄악의 민족들과 죄악의 나라가 얼마든지 수두룩해요. 이걸 어떻게 가려 갈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참된 부모, 선하고 참된 사랑의 뿌리를 중심삼은 사랑을 뽑을 자가 없어요. 하나님도 힘이 없으면 못 뽑는다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 인간이 뽑을 수 있어요? 마음대로 할 수 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땅에는 참된 선군이 없습니다. 하늘땅, 이 천지의 대주재 되시는 하나님도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 노릇 한 번도 못 해봤다는 거예요.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천지의 대주재가 된 하나님은 사랑을 위해서 만물을 쌍쌍으로 지으시고 작은 것은 큰 것 앞에, 큰 것은 더 큰 것 앞에 흡수되어 나가면서 사랑의 일치가 되도록 하셨는데, 그렇게 주관하시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다 같은 데 가게 되면 수많은 고기들이 작은 것에서부터 층층이 있어요. 전부 다 큰 놈이 작은 놈을 잡아먹어요. 작은 놈은 위에 있고 큰 놈은 아래에 있어서 편리하도록 만들어 놨어요. 작은 놈들이 아래에 들어가 있으면 잡아먹기 힘들잖아요? 큰 놈이 눈깔만 올려 뜨면 다 있으니까 잡아먹게 되어 있는 거예요. 거 잡아먹는 게 죄가 아닙니다. 오늘날 다아윈이 말하는 약육강식이라는 게 아니예요. 하나님의 참사랑에 화하는 것이 이상이기 때문에 보다 수직에 가까울 수 있는 정서적인 입장에서 바라볼 때, 그 세포를 파고들어가기를 원하는 것이 모든 만물과 존재물들의 소원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 풀포기에 있는 세포, 광물에 있는 세포가 사람에게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과 접촉할 수 있는 사랑의 세포가 되는 것이 이상입니다. 그래서 인간 앞에 잡혀먹히기를 바라는 것이 사랑의 세계에서 요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위해 희생의 길을 자진해서 갈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깊은 사랑에 내가 잠겨 버리고 깊은 사랑의 세포에 접할 수 있는 것이 인간의 사랑입니다. 그 참사랑을 중심삼고 최고의 소원이 뿌리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찾아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평 불만이 없어요. 내가 통일교회 교주가 되어 가지고 40년 생애 동안 핍박의 도상에서 욕먹는데 세계의 챔피언이 되었지만 나 불평 안 했습니다. 다 잊어버렸어요.

기성교회 목사 가운데 별의별 녀석들이 많지요. 당장에 내 원수로서 단칼로 잘라 버릴 수 있는 사람이 많았지만 다 잊어버렸습니다. 욕을 하면 잊어버린다구요, 다. 그 이상 것도 잊어버렸어요. 세계를 넘을 때까지, 세계를 넘어서 욕하더라도 잊어버려야 합니다. 그러면 너희들은 지옥 가고 나는 하늘나라 간다 이겁니다. 잊어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잊어버릴 때는 결국 부모의 마음 가져 가지고 찾아가서 그들의 갈 길을 내가 개척해 주겠다 하는 생각 가지고 있으니 거 얼마나 편해요. 옆에서 말 한마디만 해도 사지가 떨리고 가슴이 두근두근 떨릴 수 있는 사람들을 많이 봤거든요.

그래 문총재 일생 동안 매맞고 욕먹고 별의별 짓 다 당했습니다. 기성교회가 40년 동안 실제로 반대하고 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지치지 않았어요. 그들은 반대하면서 망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작전은 욕을 먹으면서, 맞으면서 발전하는 것이요, 악마의 작전은 치면서 망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 동네에서 선하고 유순한 사람이 모든 사람 앞에 농담거리가 되고 비난거리가 되지요. 그래 가지고 그 동네 사람이 손가락질하고 흘러가는 웃음을 많이 웃지만 두고 보라는 거예요. 흉보던 사람은 점점점 겉으로 전부 다 흘러가고 이 사람이 점점점점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몇 대를 두고 보라는 거예요. 누가 주인이 되느냐 하면 조롱받던 사람들이 주인이 됩니다.

핍박과정에서 발전해 나온 통일교회

그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사람들이 집을 나갔다고 얼마나 반대했어요.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집 나가면 나쁜 줄 다 알아요. 논어 맹자, 사서삼경(四書三經)을 다 통한 사람이라구요. 다 아는 사람인데 왜 그랬느냐? 너무나 똑똑하기 때문에. 그 밑창을 다 파 보고 영계의 안팎을 전부 뒤져 보니 그래서는 안 되겠다는 결론을 지은 것입니다. 결단을 지은 것이 틀림없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보편화시키기 위해서 공식적인 이론 체제를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래, 안 그래, 이놈의 자식들! 「그렇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별의별 요사스러운 사기꾼이 나와 가지고 `통일교회 문총재는 가짜고 자기는 진짜다' 하는 등 별의별 녀석들이 많아요. 어디 진짜면 해먹어 봐라 이거예요, 그런다고 진짜 되나요? 가짜 다이아몬드와 진짜 다이아몬드의 탄소 형태는 같지만 그 질이 달라요. 어떤 것에 부딪치면 가짜는 깨져 나가는 거예요.

문총재가 다른 것은 그런 핍박과정에서 발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작전법을 보면 맞으면서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 「예」 사탄의 작전법은 치고? 「망하고」 제1차대전 때도 친 녀석이 망했고, 제2차대전 때도 친 녀석이 망했고, 제3차대전은 사상전인데 공산주의가 세계를 치고 있습니다. 문총재 같은 사람은 그들 앞에 제일 대표적으로 맞고 있어요. 대한민국이 나를 반대했고 미국이 나를 반대했어요. 또, 일본이 나를 반대했고, 중공이 나를 반대했고, 세계 전체가 통합해서 나를 반대했지만 반대한 악한 세계의 전체의 복을 인수받아 나온 것입니다. 악마는 하늘땅의 모든 복을 인수받을 수 없습니다. 끝날이 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는 이 복을 인계해 줘야 됩니다. 참된 사람 앞에 인계해 줘야 되는 거예요.

미국이 참이 아닙니다. 공산주의가 참이 아니예요. 거짓이 물러갈 때는 반드시 지금까지 관리하던 물건들의 주인이 자기가 아닌 것을 알기 때문에 주인 찾아 돌려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상속받기 위한 싸움을 해 나온 겁니다. 이제 미국도 내 말을 들어야 되고 공산당도 내 말을 들어야 돼요, 한국은 물론이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선생님 말을 들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행동하는 모든 것은 드러나지 않는 길이지만 지금도 주류로 흘러가는 거예요. 바닷물, 큰 강으로…. 주류가 개천에서 흐르지 않습니다. 저 밑창에서 흘러가는 거예요. 그렇지만 일반 사람들은 그걸 몰라요. 하나님만 아는 것입니다. 도를 통한 사람만이 아는 것이고 통일교회만 아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런 거 알아요? 너 알아? 알아, 몰라? 「잘 모르겠습니다」 이놈의 자식! 그걸 모르겠으면 `잘 배워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되지 `이제 잘 모르겠습니다'가 뭐야? 왜 그렇게 대답하나, 머리가 부족해. (웃음) `잘 배워야 되겠습니다' 하고 한마디 하면 모르겠다는 말도 되고 얼마나 겸손해요? (웃음) 그렇게 답변하면 내가 일생 동안 그 얼굴을 잊지 않아요. 이놈의 자식, 결혼하고 또 와도 알아볼 거야, 이놈의 자식! (웃음) 아,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언제 와서 물어 보겠어요, 자기한테 또 언제 물어 보겠어요. 언제든지 한번 물어 보게 되면 근사하게 대답할 수 있게끔 준비를 해 가지고 한 백, 한 천쯤 연습하고 다녀야 된다는 거예요.

또, 선생님이 몰라 가지고 이 길 갈 것 같아요? 선생님이 몰라 가지고 이런 놀음 할 것 같아요? 「아니요」 그럼? 아, 선생님이 알고 하는 거니까 `선생님만큼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제부터 해야지요' 이렇게 대답하면 되잖아요. (웃음) 그러면 누가 기분 나쁘다고 하겠어요? `그녀석 쓸 만하다. 그건 그렇지' 할 거라구요. 알고 물어 보는 거지 모르고 물어 보는 게 아니잖아요?

참사랑의 인연으로 세계를 일원화시켜야

자, 보라구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종적 횡적으로 이렇게 됐으면 말이예요. 잘 보라구요. 도표를 그려서 설명해야 되는데 시간이 없으니 할 수 없어요. 자, 종적 횡적 중심삼고 이렇게 되면, 개인 중심삼고 참된 사랑의 하나님이 됐으면 동그라미가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내가 제일 높은 거예요. 제일 높다구요. 제일 중심이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또, 개인 중심삼고 가정이 벌어집니다. 그다음에는 가정이 커 가지고 종족이 될 때도 가정이 중심이예요. 내가 중심입니다. 또 종족이 하나되어서 수평선이 되면 십자가 그려지는 거예요. 개인 동그라미 가정 동그라미 수평선이지요? 가정 중심삼고 하나되어서 종족 동그라미를 그렸더라도 전부 다 개인이 중심입니다. 종족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나와서 민족이 된다 하더라도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수평선상의 중심은 하나인 것입니다.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그다음에 하늘땅도 마찬가지예요.

무엇이 중심이 되느냐? 그걸 알아야 됩니다. 개인이 중심입니다. 몸과 마음, 둘이 공명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마음은 종적이고 몸은 횡적입니다. 남자는 종적이고 여자는 횡적이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를 따라가야 됩니다. 마찬가지예요.

여자가 남자와 같이 종적인 입장에 서면 망하는 거예요. 종적인 입장에 선 어머니가 되어 가지고 자식들을 횡적인 입장에서 잘 키워야 돼요. `아버지를 따라가야 돼' 하고 아버지에 대한 교육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너는 나를 닮지만 나를 닮음과 동시에 아버지를 닮아야 돼'라고 가르쳐야 됩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교류되어 거기에 닮음으로 말미암아 참사랑의 핏줄에 연결되어 가지고 그 핏줄을 중심삼고 전부 다 신경기관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자를 중심삼고 여자가 뭐가 돼야 돼요? 그래 가지고 둘이 하나되거들랑 이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합니다. 그 가정이 하나가 되면 그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이 하나돼야 합니다. 그렇게 하나된 가정을 중심삼은 종족에는 수많은 가정들이 그 핵을 중심삼고 달라붙으려고 해요. 참사랑에 화한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이 달라붙으려고 하는 거예요. 이것이 전부 다 수평선입니다.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수평선으로 딱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수평선 기준을 어떻게 전수받느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부모로부터 연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정에 연결되어 가지고 수평선 위치를 이어갈 수 있는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전수되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사랑하는 데는 할아버지가 아들딸 사랑하는 것이나 내가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이나 똑같아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남아 있기 때문에 오늘 그 심정권을 따라가야만 구원섭리 복귀의 소원의 길도 문이 열리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문이 열리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수평선으로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은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아야 됩니다. 그런데 전부 자기 부모를 통해서 세계 50억 인류가 되었으니 하나님의 종적 기준 앞에 50억 인류의 원형이 통일된 참부모의 사랑권으로 연결되어야 됩니다.

그런데 타락했기 때문에 이게 왕창 없어졌어요. 이걸 복귀하려면 세계 50억 인류를 중심삼고 종적인 기준에 이걸 내리그어 가지고 맨 밑창에서부터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복귀의 완전한 도를 통해 가지고 이 세계에서 사탄이 장난할 수 있는 모든 조작이라든가 반대를 하면서 세계적으로 들이치는 것을 극복해 넘어가야 됩니다. 그래야 세계적 심정권이 해방을 받아 이 땅에서 도약해 가지고 하늘나라에 직행할 수 있다 이겁니다. 그러지 않고는 사탄의 그물에 딱 걸려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해방됐다 하더라도 민족과 국가적으로는 아직까지 해방되지 못한 것입니다. 악마는 민족과 국가 앞에 그물을 치고 나를 기다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국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일원화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세계의 반대를 초월할 수 있는 세계 천국권을 중심삼고 세계화운동을 확대시켜 가지고, 이 싸움의 담을 점점점 무너뜨려서 맨 나중에는 참된 사랑의 종족권을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참사랑을 이 땅에 연결시키기 위해 피땀을 흘려 나온 통일교회

기독교는 사랑의 도리를 가르쳤습니다. `나는 독생자다. 하나님은 내 아버지다. 나는 아들이다. 그다음에 나는 신랑이자 너희들은 신부다. 나와 너는 한 몸이다. 하나님이 내 안에 있고 나도 하나님 안에 있다. 너희들은 내 안에 있고 나도 너희 안에 있다'고 했습니다. 통일권은 무엇을 중심삼고? 참사랑의 내적 인연을 통해서 연결되어야 된다는 것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몰랐습니다. 그 누구도 몰랐다는 거예요.

이것을 모두 잃어버렸으니, 이게 왕창 떨어져 나갔으니 이걸 복귀하는 데 있어서는 맨 종적인 선에 가까울 수 있는 기준에서 출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종적 기준 앞에 절대적으로 하나될 수 있어야 됩니다.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하나되어 절대 순응할 수 있는 개인적 복귀를 해 가지고 이럴 수 있는 개인과 이럴 수 있는 상대들이 만나야 돼요. 그래서 종적인 것에 남자 여자가 절대 하나될 수 있는 핵의 기준을 가져 가지고 가정 기반을 찾아야 할 터인데, 역사 이래 지금까지 메시아가 와서 신랑 신부가 만날 때까지 그 기반이 안 닦아졌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의붓자식이 된 거예요. 전부 다 양자의 핏줄을 받고 태어났어요. 핏줄이 다릅니다.

이 기준을 만들고 그다음에 이 기준을 만들어 가지고 여기까지 올라가게 하기 위해서는 이 가정을 요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여기서 올라가야 됩니다. 반대로 올라가야 돼요.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권으로 올라가면 또 종족권을 중심삼고 반대의 큰 원이 됩니다. (그림을 그리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종족, 국가가 더 커져서 세계적 기준을 중심삼고 올라갈 수 있게 될 때에 비로소 본연의 심정권에 일치될 수 있는 복귀적 심정권이 6천 년의 역사를 거치고 종교의 심판날을 거쳐 가지고 끝날에는 이것을 다시 떼 버려야 돼요.

그러려면 개인적인 참부모의 심정적 전통을 가정 앞에, 가정적 참부모의 심정을 민족 앞에, 민족적 참부모의 심정을 국가 앞에, 국가적 참부모의 심정을 세계 앞에, 세계적 참부모의 심정을 하늘땅 앞에 연결시킬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그 본연의 기준을 누가 연결시키느냐 하면 그것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아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 일을 위해 통일교회 문선생님이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그 놀음 하는 것입니다. 개인에 있어서 전세계 사탄과 대결하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전세계 사탄이 동원해 나오고, 영적으로 육적으로 전세계 사탄이 동원해 나오고, 민족적으로 전세계에 대결하기 위해 사탄이 동원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또, 자유세계 민주세계를 총합하고 영계와 육계 전체가 총합해 가지고 `문총재 격파운동하자!'고 하면서 총진군해 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개인적인 담을 헐어야 됩니다. 가정적인 담, 종족적인 담, 민족적인 담을 헐어야 되는 거예요. 세계 해방적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유세계에 있어서 해방의 문을 열어야 됩니다. 자유세계가 망할 수 있고 공산세계가 망할 수 있는 기지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이 기반을 닦았으니 절반 이상의 권한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중심에서 엮어진 것이 무한히 확대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여기에 와 가지고 민주세계를 오른손에 공산세계를 왼손에 붙들고서 뿌리가 달랐던 것을, 혈통이 달랐던 것을 참부모의 사랑으로 모두 끊어 가지고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7년이면 세계를 평화의 경지까지 몰고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2차대전 직후에 되어야 될 것인데 7년 동안에 결국 안 된 거예요. 기성교회와 미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통일교회를 받들었다면 7년 이내에 세계는 다 통일되는 것입니다. 공산세계니 뭣이니 세계 여러 나라가 한 나라 되었을지 모르지요.

40대 되는 청춘시대에 세계를 주름잡아야 할 하나님이 보내신 뜻 있는 사나이가 고생 일색으로 70세가 가까운 때에 와 가지고 4천 년 역사를 40년 과정으로 재탕감했습니다. 다시 이것을 구멍 뚫어 주고 땜 때워 전부 다 수습한 거예요.

지금 이때는 민주세계에 망운이 오는 때이고 공산세계에 망운이 오는 시대입니다. 해방 이후 일본의 망운시대요, 독일의 망운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거기에 하늘의 깃대를 꽂아야 하는데, 40년에 못 했던 것을 43년을 중심삼고 4천 3백년 역사를 재탕감하는 것입니다. 한국 역사를 재탕감하는 역사를 중심삼고 지금 이 자리에 왔다는 거예요. 이 자리에 있어서 어느누구도 세계를 수습할 수는 없습니다. 오로지 참부모의 심정권을 연결시킬 수 있는 세계 지도층들이 머리를 숙여야 됩니다. 천사장의 아들딸 된 것을 버리고 아담의 아들딸이 되어 거기에 따라가야 된다구요. 원리가 뭐냐? 하나님과 아담과 해와와 천사장이 되어야 되는데 거꾸로 되었습니다. 위치가 전복되어 버렸다구요. 그러니까 천사장이 올라갔고 아담이 내려갔던 것을 다시 전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승리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 미국 목사들을 데리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아벨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이 자유세계에 있어서도 가인 아벨이 있는 거예요. 이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미국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아벨권이 되어 가지고 미국 국가를 하나 만들게 될 때 비로소 세계적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공산세계가 무너진다 이거예요. 그것이 지금 1988년 미국 선거에 해당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참부모의 사랑권 내에 파묻혀야 본연의 고향에서 살 수 있어

이런 탕감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선생님이 비로소 한국에 와 가지고…. 오늘 제목이 뭐냐? 본연의 뭐요? `본향을 복귀하자' 이거예요. 본향땅이 뭐예요? 이게 심정적으로 일치가 되어 가지고 개인으로 통하고 가정으로 통하고 하나님의 참다운 사랑을 중심삼고, 뿌리된 기준을 중심삼고 번식하지 못한 것을 비로소 문총재가 나와서 거꾸로 탕감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전부 다 재차 편성할 수 있는 세계 판도권을 만들려니까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합동결혼식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오색 인종이 묶어져야 됩니다. 여기에 민족 감정이 있어서는 안 돼요. 여기에 그늘진 흑백의 혼란스러운 그림이 그려져서는 안 됩니다. 백색주의를 중심삼고 유색인종을 멸시하는 기독교 사상, 퇴폐적인 사상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걸 극복해야 됩니다. 오색 인종은 한 핏줄에서 나온 한 형제예요. 나다 보니 그렇게 태어난 거예요. 우리 선조들이 막 섞여졌으니 그렇게 태어난 겁니다.

그것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여러분의 가정에서 오색 인종의 아들딸을 품고 그 손자 손녀들을 품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세계인을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가지고 참된 부모로서 사랑할 수 있는 가정의 주인이 됐다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부모의 인연 가운데서 참사랑의 가정 기준을 대표할 수 있는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참된 하나님 참된 참부모의 참사랑에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 혈통적 관계에서 태어난 아들딸을 중심삼고 이 땅 위에 살다 가는 곳이 천국인데 지금까지 그렇게 살다 간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천국은 비어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듯이 예수 믿고 천국 갈 것 같아요? 천만에! 예수님 자신도 와 가지고 상대이상을 이루지 못하면 안 되는 거예요. 예수 혼자 참된 사랑을 이룰 수 있어요? 하나님도 이루지 못했는데. 그러니 다시 와야 됩니다. 구름 타고 와 가지고 돼요? 엉터리예요. 뭐라고 할까? 허무맹랑하고 황당무계한 내용을 가지고는 자기들이 참단이고 통일교회 문총재는 이단이라고? 두고 보라구요. 저들이 망하나, 내가 망하나. 이제는 다 눈안에 헤일 수 있고 잴 수 있는 현실적 내용을 아는 통일교회와 삼천만 민족은 속지 않습니다. 날 따라오게 되어 있지 자기들 따라가게 돼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외부의 사람들이 그런데 너희들은 어때, 졸개 새끼들아! 누구 따라갈래? 「아버님 따라가겠습니다」 아버님 따라가려면 정신차려야 돼요. 유교 사상, 불교 사상 갖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본연의 아담 해와가 죄 없이 자라던 순진한 자리에서 마음과 몸이 스스로 참된 하나님의 종적인 사랑을 흠모해 가지고, 일생을 그 사랑에 품기고 그 사랑에서 깨고 그 사랑에서 살 수 있어야 됩니다. 본연의 참부모의 사랑권 내를 찾아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나는 죄에서 해방되었다. 사탄은 나에게 참소조건을 세울 수 없다. 요사스러운 그 무엇이 내 일생 동안 하나님을 모시는 사랑의 길 앞에 반대할 아무런 조건도 남기지 않았어, 에잇 이놈!' 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땅에서 살지만 영계에 있는 천천만 성도들과 성인 현철들에게 협조하라고 명령할 때 천사세계가 `예' 하게끔 영계를 동원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그래요? 그렇지 못하니까 내가 그런 세계를 만들어 가지고 그 고개를 넘겨 주려고 그러는 거예요. 넘겨 받으려면 전부 다 발 뒤에 달린 끄나불을 다 끊으라구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옛날에 통일교회 들어오기 전에 연애하고 누구 사모하고 그런 시시한 도깨비 그물들은 흔적 없이 다 집어치우고 다시 태어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딴 종자예요. 그 누가 손을 못 대요. 대기만 해보라구, 누가 끊겨 나가나.

이런 대담한 신념을 사실적인 기준으로 삼아 선생님은 지금까지 60평생 70이 되어 오는구만, 평생 싸워 나왔지만 아직까지 지치지 않았고 망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소련을 응시하면서 미국을 감아 쥐고 소련을 녹여 낼 수 있는 싸움을 내적 외적으로 벌여 나오는 거예요. 하늘을 모시고 나가는 그 정도의 길은 어기지 않는다고 자부하고 가는 사나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를 쳐 봐라, 통일교회 반대해 봐라' 이겁니다. 이제는 반대할 사람 없습니다.

이제 국회의원들 잡아다가 교육시키려고 합니다. 이놈의 자식들, 이제 어디 받나 안 받나 보자 이거예요. 일본 국회의원들하고 미국 국회의원들 데려다가 몰아넣어 가지고 전부 나발 불 터인데…. 문총재가 그냥 후퇴할 거 같아요? 내가 교육한 대로 다 하고야 올라가지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그러한 배포를 가지고, 그러한 결의를 가지고 문총재 생애에 세워 놓은 실증적 사실을 바라보고 여기 뜻 있는 사나이들은 이제 결의해서 출동할지어다! 「아멘!」

그래서 선생님이 부모의 입장에 서 가지고 민주세계의 악마를 다 때려잡아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동위권에 서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하나님과 동참할 수 있는 권리와 상속권을 가지고 한국에 온 거예요. 돌아와 가지고 이번에 팔도강산 순회하는 것은 여러분들에게 이 상속권을 넘겨 주기 위한 것입니다.

나보다 원수를 더 사랑해야 천국 갈 수 있어

그러기 위해서 지금까지 해 나온 것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벨이 가인을 자연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선악을 분립한 그 기반 위에서. 그렇잖아요? 선악의 투쟁입니다. 악이 중심되어 모든 개인들과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선을 쳐 나오던 것이 선 앞에 분립되어야 됩니다. 완전히 갈라 세우고 가인권을 아벨로서 완전히 자연 굴복시켜야 돼요. 이게 문제입니다. 자연 굴복시키지 않고는 하늘나라가 나오지 않아요. 원수를 사랑해야 됩니다.

오늘날 악마가 말하기를 `하나님! 당신도 알거니와 나는 타락해서 악마가 되었을망정, 본연의 내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당신은 나를 중심삼고 사랑해야 하는 것이 본래의 원칙적 기준이 아니었소?' 하고 물어 보면 `그렇지' 하실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당신의 아들인 아담도, 당신이 내적 하나님이라면 아담 해와는 외적 하나님이니 당신과 같이 외적 하나님 자리에 선 아담 해와도 나를 사랑한 후에야 천국 들어가는 것이 원칙 아니요?' 하고 물으면 하나님이 뭐라고 대답하시겠어요. `그렇지' 하실 겁니다. 악마가 말하기를 `절대적 하나님! 나는 악마가 되었을망정 당신이 세운 천리는 실행하지 않으면 안 되지 않소' 하며 지금까지 6천 년 동안 물고 늘어지는 거예요. 이걸 모르고 있다 그겁니다.

또, `예수님도 나를 사랑하지 않고는 천국 못 간다.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라면 예수는 아담 대신의 완성자이니만큼 본연의 기준에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종적인 하나님과 횡적인 아담 해와가 하나되어 천사장인 사탄 나를 사랑하고 나야만 천국 들어가는 것이 천리 원칙 아니요?' 할 때 `그렇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완료하지 못하고서는 천국문에 들어갈 수 없어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기독교에서는 어찌하여 예수님이 자기를 죽이는 원수 로마 제국 병정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 하는 것을 몰랐어요. 도대체 그 이유가 뭐예요? `사랑, 사랑 때문이다' 그따위 수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기에 그 뜻이 있는 것입니다. 완성한 아담 대신 책임을 짊어지고 참부모의 일을 대신해서 오신 예수님은 내적 아버지인 하나님과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고 외적 아버지까지 천사장을 사랑하고 난 후에 그를 데리고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랑과 아담 해와의 사랑을 받지 못한 천사장은 아담의 후손을 붙들고 늘어지는 거예요. `너희들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천국 못 간다' 이거예요.

이런 전통적 기준을 한 개인이 아닌 국가 기준에서 이루어야 됩니다. 참부모의 역사를 엮어 온 통일교회 문교주는 미국 가면 미국이 원수의 나라요, 일본에 가면 일본도 원수의 나라입니다.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세울 수 있는 주체국으로 삼았는데 이 대한민국이 책임 못 했습니다. 이것을 알고 전부 책임 못 하면 저주의 나라가 되는 거예요. 원수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또, 미국 국민은 독일 국민과 원수입니다. 4대 국가가 원수국가들이예요. 한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하고 원수이고, 일본 사람하고 미국 사람하고 원수이고, 미국 사람하고 독일 사람하고 원수입니다. 이 4대 국가 원수들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망하게 된 미국을 미국 국민이 미국을 사랑하는 이상 사랑해 가지고 해방해 주겠다는 놀음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전통적 기반을 세계적으로 닦고 선생님이 환고향해 가지고 작년부터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편성했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인 문총재의 말을 일본 사람이 절대 복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의가 없어요. 또, 미국의 통일교회 교인들은 일본 사람들이 원수지만 절대 일본 사람한테 복종해야 됩니다. 또, 미국 사람과 독일 사람들은 원수지만 독일 사람은 절대 미국 사람한테 복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해야 됩니다. 누가 사랑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는 아벨이 맞고 나왔지만 이제는 반대입니다. 아벨편이 가인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더 먼 사람을 사랑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 입장에서 선생님이 장자권 복귀의 기준을 차지하고 돌아왔기 때문에 한국에 있어서는 김일성이도 무너져 나가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오늘 소련에 있어서 체제 변경의 급진적인 문제가 벌어진 것과 폴란드의 데모 사건은 심상치 않은 것입니다. 공산당이 평화 전략을 통해 가지고 자유세계를 녹여 내려고 그랬는데 자유세계는 망하지 않고 자기 발이 찍힌다 이거예요. 자체의 목이 찍힌다는 거지요. 이런 놀음이 벌어지는 것을 볼 때에 통일교회의 때가 눈앞에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환고향하여 가정을 복귀하는 데 정성을 다 들여라

그다음에 통일교회가 해야 될 것은 뭐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한국 백성이 해야 될 것은 남북통일입니다. 미국의 갈 길을 똑바로 가르쳐야 되고 소련의 갈 길을 똑바로 가르쳐야 됩니다. 그러려면 미국 국민을 가르칠 수 있는 교본을 만들어야 되고, 공산세계를 가르칠 수 있는 교본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 재료 수습을 어디서 할 것이냐? 한국 남북통일운동본부에서 만들어야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여기가 세계 최후의 치열한 투쟁지입니다. 이것에 세계 해방의 관건이 달렸으므로 한국 백성은 아들딸 사랑하는 것, 가정 사랑하는 것, 종족 사랑하는 것만이 아니라 남북 전체를 위해 희생하며 세계를 위하여 희생해야 됩니다. 이런 때가 왔기 때문에 여러분이 환고향하는 것입니다.

내 자신도 지금까지 우리 어머니 아버지한테 효도 못 했습니다. 우리 형님이 그렇게 나를 위하고 가인의 자리에 서서 아벨을 지극히 사랑하는 형님이 됐지만, 나는 그 형님한테 원리 말씀 한마디 못 했습니다. 우리 일족이 전부 다 나를 위해 학교 공부 할 때는 학비를 대주면서 희생했지만, 통일교회 원리 말씀을 한마디 못 해줬어요. 왜? 천사장권 내를 먼저 사랑하고 나서야, 아담이 하나님과 같이 천사를 사랑하고 나서야 축복의 자리를 이루어 가지고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원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막혀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총재도 여러분을 세계 기준까지 희생시켜 나가면서 원수의 세계를 사랑하기 위해 선생님이 사랑하는 이상 사랑하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렇게 40년 희생의 대가로 말미암아 이런 승리의 판도를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선생님의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원리 말씀을 못 한 그 한을 풀어 줘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섭리의 모든 복을 여러분에게 전수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 남북통일이 어디서 벌어지느냐 하면, 통·반장을 통해서 벌어집니다. 자기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어머니와 아버지 사위기대를 복귀하는 데서부터 벌어지는 거예요. 형님 누나를 중심삼고 참된 하나님의 사랑에 접붙일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들은 참된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가르쳐 줘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교재가 되어야 돼요. `나라는 이렇게 사랑해야 되고, 세계는 이렇게 사랑해야 된다'고 가르쳐야 합니다. 여러분이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그렇게 사랑해야 됩니다. 그 고향 산천에 지금까지 역사 이래 왔다 갔던 어떠한 충신 효자보다도 하늘을 중심삼고 그 이상의 눈물과 피땀을 흘리는 정성을 들이지 않고는 하나님이 현현하셔서 지도 못 하신다는 거예요. 이게 원칙입니다. 알겠어요? 「예」

가인을 사랑해야 됩니다. 아담이 천국 들어가기 위해서는 가인을 사랑해야 됩니다. 천사장을 사랑하지 않고는 들어가지 못해요. 어떤 사람은 집 나와 가지고 십 년, 이십 년, 삼십 년 동안 고향에 안 돌아갔어요. 내가 그랬으니까. 고향 돌아가면 안 돼요. 세계에서 사탄한테 이기고 나서 복을 가지고 가야 돼요. 선생님이 세계적 탕감의 승리적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그 복의 혜택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가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은…. 조상들은 국가 기준이예요. 국가 기준은 세계 기준 내에 있기 때문에 조상들에게 돌아갈 여러분들을 먼저 지은 천사장의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들은 뭘해야 되느냐? 아담 해와 이상 하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것만 하게 될 때는 여러분의 선조들이 여러분의 길을 백방으로 후원해서 별의별 이적기사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친족들이 이제 입을 열어 반대하려면 입이 붙어요, 입이. 혓바닥이 떨어지지 않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별의별 이적기사가 벌어지는 거예요.

참사랑으로 고향땅을 사랑하는 데서 통일의 기원이 벌어져 나가

이래 가지고 이제부터 1년 동안에 한국 백성의 가정 가정 위에 기치를 꽂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 가정에 참다운 뿌리를 내려야 됩니다. 여러분 축복가정들이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여러분 일족들을 전부 다 그 뿌리 내린 나무에다가 접붙일 수 있게끔 심정적 유대를 맺어야 돼요. 남한 땅이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북한 땅도 자연히 연결되어서 해방의 햇빛이 남에서 떠 가지고 북한을 휩쓸고도 남을지어다! 「아멘!」

지금까지 참부모의 사랑 심정권을 잃어버렸었는데 역사 이래 처음으로 갈라진 남북한과 이 세계에 참부모의 사랑을 통해 가지고 카바할 수 있는 기준을 세웠습니다. 그것이 이 수평선입니다. 선생님은 세계로부터 거꾸로 들어와 가지고 연결시켜서 다시 돌아와 여기 섰다는 거예요. 들어와서 탕감해 가지고 사탄을 쫓아냈습니다. 이제는 발전하는 데에 여러분을 연결시켜 여러분의 가정들을 중심삼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를 재편성하면 세계는 끝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 한국문제만 해방되는 날에는 동서문제, 독일은 자연히 해방되는 거예요. 동독이 해방되는 날에는 소련은 자동적으로 해방될 수 있습니다. 그 키(key)가 한국입니다. 알지요? 「예」 참부모의 사랑의 심정권 외에는 열 도리가 없다구요.

이것을 알고 여러분들은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수십 년 수고한 이상의 노력으로 고향땅을 사랑해야 됩니다. 고향의 풀 한 포기도 쌍쌍이 되어서 본연의 부모의 사랑의 심정을 벌써 몇백 년 전에, 몇 백만 년 전에 받아야 할 인연이었는데 못 받았어요. 그것이 이제 나를 통하여 가지고 그 사랑의 인연의 조건을 전수해 주면 이 땅과 만물은 나와 하나되어서 하나님 앞에 돌아갈 수 있고, 참부모의 이름에 예속되어 가지고 통일세계로 전진할지어다.

사랑의 미물(微物)을 기르는 데 정성을 다하여 제사장의 책임을 다 해줌으로 말미암아 이 전남 전체 지역도…. 누구? 김대중이 지역이 안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사랑은 본연의 마음이예요. 김대중이 이상 사랑하는 마음 가지고…. 김대중이 제자들 있지요? 그 이상 되어야 돼요. 우리하고 싸움이 붙든지 하게 된다면 우리는 돌팔매질 안 해요. 폭행 안 해요. 말없이 맞고 빼앗아 나가는 것입니다. 그 땅에 뿌리를 박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통·반 결성을 서두르고 교육을 서둘러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예」 이렇게 되면 모든 전체는 세계적인 운세와 더불어, 미국의 대통령 선거와 더불어 새로운 운세로 전환되어 들어갈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로 보는 금후의 세계 방향이니라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본연의 고향을 복귀하자」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부모의 사랑이 가정으로 뻗쳐 가지고 갈라져서 수백만 년 연장되었던 것이 요 몇 년 동안에 종적인 부모의 사랑의 세계에 딱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문총재 휘하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문총재를 모실 단계가 되었다구요. 미국도 그렇고 중공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말이예요. 이제 문총재는 상당히 유명해졌다구요.

한국만 해도 최고의 교수들 중심삼아 가지고 면단위에 전부 다 배치했습니다. 이들이 여러분과 같이 하나되어 가지고 지지 않겠다고 노력하게 될 때는 삼천만 가정 가정에 새로운 뿌리가 내려 가지고 남북통일 뿐만 아니라 동서의 통일이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통일의 기원이 생기는 것입니다. 역사 앞에 한 번밖에 없는 복된 시대가 오는 줄 알고, 이 시대에 탈락당하지 않고 가담해서 전진적인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승세자들이 될지어다. 「아멘」

그럼으로 본연의 고향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복귀됨으로 말미암아 사탄은 영영 무저갱에 갇히고 해방의 기치는 참된 사랑의 국가와 더불어 영원토록 계속될지어다! 아멘. 「아멘!」

​기도

​흘러가는 역사시대에 사연들과 곡절이 얼마나 다양하였사옵니까? 그 복잡한 내용들을 해소할 길이 없어 그 와중에서 혹자는 쓰러지고 혹자는 몸부림치며 굴러가면서 비애의 운명의 처참상을 드러냈습니다. 이렇게 인류역사를 반대의 자리에서 훑어 보게 될 때에, 역사시대에 어느누구도 행복을 찬양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여기에 서 있는 레버런 문과 우리 가정을 중심삼은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은, 이 땅 위에 아무리 혼란상이 벌어지고 아무리 망하는 운세에 모든 비애의 함성이 사무쳤다 하더라도, 어떻게 가야 된다는 미래의 소망을 가지고 남아질 수 있는 길을 선택해 걸어왔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았사옵니다. 세계가 하나님 앞에 복귀되고 만민의 해방의 함성이 드높이 우리 귀에 들려 올 수 있는 순간을 앞에 놓은 저희들에게 있어서는 벅찬 내일의 희망과 더불어 전진의 박차를 강화하고, 내일의 승리의 전선을 향하여 맹진할 수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다짐지을 수 있는 오늘을 갖게 하여 주심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전남지역에 참석해서 몇 시간 동안 말씀을 드렸습니다. 당신의 본연의 심정을 중심삼고 본향 땅에 들어가서 인류의 시조를 그렇게 자기의 몸과 같이 사랑으로 묶어 주고자 했던 잃어버린 창조이상을 복귀하는 그 역사적인 한의 길들이 얼마나 얼마나 사무치는 것이었고 얼마나 비참하였는가 하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땅 위의 어떠한 인간보다도 비참하였던 것이 하늘이었다는 것을 이 땅 위의 만민들은 몰랐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무력한 하나님의 자리에 선 것은 저희들이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은 연고로 뼛골에 사무친 그 피의 흔적이, 사망의 흔적이, 하늘을 배반한 기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뼛골을 뒤집어 놓지 않고는 복귀될 수 없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이것을 복귀하기 위한 수천 년의 역사를 거쳐온 것을 저희들은 이론적인 입장에서 다 분별해야 되겠습니다. 또한 실체 기준이 이래야 된다는 사실을 환경적으로 명시할 수 있는 자신을 가졌다는 사실 앞에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더우기 부모님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우리들이 해방의 은혜를 가질 수 있고, 해원성사의 해방자로서 천지 앞에 드높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의 딸이 되었노라'고 긍지를 가지고 외칠 수 있는 스스로를 감사드립니다.

여기 서 있는 아들도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당신이 아시는 그날부터 시련의 무대가 연이었고, 복잡한 파란 곡절의 길로서 얽매고 막았다 하더라도 그 모든 전부가 당신의 사랑의 기치 아래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옥중의 피 흘리는 비참한 그 자리에서도 당신의 사랑의 음성으로 모든 것을 승리할 수 있게 하셨던 놀라운 역사적 사실들은 잊을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고 가고 또 가야 할 의무감의 충동과 자극을 받을 수 있는 놀랍고 무한한 힘의 원천의 세계에 속하였음을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여기에 부모님을 만나기 위해 먼 거리에서 자기 발자국 발자국을 재촉하여 왔던 모든 자녀들이 이제는 고향 땅에 돌아가 가지고, 지금까지 사랑하지 못했던 부모를 참부모의 사랑에 접붙인 사랑의 인연으로 사랑할 수 있게끔 하여 주시옵소서. 그 사랑을 횡적으로 종족과 민족 앞에 연결시키기 위한 가정적 기반의 산 씨를 뿌려 하늘이 군림하시어서 그 어머니와 아버지와 일족을 품고 `내가 여기 임하였노라' 하시옵소서.

내 사랑하는 아들딸이 축복받을 수 있는 그 터전을 환고향하여 복귀해 드리지 않고는 본연의 나라와 본연의 세계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고, 아담 해와가 가정으로부터 타락했으니 가정에서부터 탕감복귀해야 된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통·반을 중심삼고 각 가정이 완전히 아버지 품에 품길 수 있게끔 전진 명령을 받았사오니 다시 한 번 몸 마음을 가다듬어 그 명령 앞에 순응하여 하늘의 승리의 패권을 세우고도 남음이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국에 당신의 뜻과 더불어 수고한 당신의 자녀들이 다시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부모님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사옵니다. 그들의 모든 바람 바람 앞에 당신의 후대하신 사랑이 같이하시옵고, 내일의 희망과 더불어 끊임없는 참된 사랑의 인연의 줄기가 그들의 마음 몸을 엮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겨진 그 시간과 남겨진 그 일 앞에 부끄럽지 않는 자주적인 인간이 되고, 해방적인 주체가 되어, 자유 해방을 온 세계에 나누어 줄 수 있는 복의 기관들이 되겠다고 몸부림쳐 달려가는 통일의 용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런 전라남도가 되고 광주의 식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고, 만만세의 사랑이 더더욱 이들의 가정과 이들의 환경 종족 전체 위에 임하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전부 몇 명 모였나? 「350명입니다」 350명. 여기가 충청, 무슨 도던가? 「북도입니다」 북도? 「예」 북도 사람이 북도라고 해야지요. 나는 지나가는 사람이니 충청남도라고 하면 남도로 믿고 충청북도라고 하면 북도로 믿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여기 사는 사람이 북도라고 하니까 틀림없이 충청북도일 거예요.

​편치 않은 말을 들어도 소화해 낼 아량이 있어야

​350명이 가득히 모여 있는데, 여기 모인 청중 가운데에는 아마 나를 처음 보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어디 그런 분이 계시면 한번 손들어 봐요. 젊은 사람들도 있구만. 들어요. 한 30명 되는구만. 여기도 있구만. 앞에 가까이 나와 앉는 사람들은 통일교회의 원리 말씀 듣고 진짜 통일교회 식구가 된 사람이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선생님 가까이에 나와 있게 안 되어 있는데…. (웃음) 응? 통일교회 원리 말씀 언제 들었어요? 「아직 확실히 들어 본 적은 없습니다」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나라는 사람이 별로 잘나지 못했지만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미국이면 미국, 소련이면 소련, 그 나라 정보처에서 내가 움직이는 것에 대해 전부 주목하고 있다구요.

북괴로 말하면 김일성이가 주목하고 있고, 남한으로 말하자면 안기부나 보안사령부 등의 꼭대기에서 `문총재 뭘하느냐?' 하고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일일보고로 매일 보고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청주에 왔다 하면…. 여기가 청주요, 충주요? 「청주입니다」 청주나 충주나 사촌쯤 되지 뭐. (웃음) 하여튼 알아서 들어요. 처음 온 손님은 그렇게 얘기해야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을 테지만. 청주는 깨끗한 고을이라는 뜻인데…. 내가 여기에 왔으면 그 사실을 `아, 몇 시에 도착했다' 하고 보고하는 거예요. 여기에도 충북 경찰국에서 온 사람이 있을 거구만. 그래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고 다 보고할 거라구요. (웃음)

그뿐만이 아니고 미국이면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가 레버런 문 무얼하고 있나 해서 일주일이면 일주일 동안의 행적을 보고하게 돼 있다구요. 공산당이면 공산당대로, 케이 지 비(KGB)면 케이 지 비가…. 지금까지 전세계를 다 공산주의 세계로 몰아넣겠다고 주도적인 역할을 해 오고 있는 소련은 KGB를 통해서 레버런 문이 움직이는 것을 전부 조사하고 있는 거예요.

왜 그러느냐 하면 나라는 사람이 문제의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문제의 인물이라는 게 무슨 말인지 알아요? 내가 청주면 청주에 와서 가만히 있는 사람들을 한번 쓱 지나가면서 바람을 일으켜 놓으면 왁삭왁삭해 가지고 동네가 편안치 않다구요.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타고난 팔자가 그런지 그건 모르겠지만 내가 가는 곳은 언제나 편안치 않습니다. 편안치 않다는 것은 뭐냐? 언제나 문제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나라는 사람이 미국에 가게 되면 미국이 막 야단합니다. 영국에 가게 되면 영국이 야단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국 내무성과 싸워 가지고 재판에서 그걸 때려잡기도 했습니다. 요즘에 독일은 내가 가지 않았지만, 독일의 기계라 하면 세계적으로 유명한데 그 유명한 공장을 필요해서 몇 개 샀다구요. 정부가 갖고 있는 공장을 샀는데 정부도 모르게 사 버렸어요. 그런 말이 이해돼요? 정부도 모르게 우리가 사 버렸는데 정부에서 팔고 보니 아이구, 마피아보다 더 무서운 문총재다 이거예요.

문총재는 좋은 말이지만, 나를 욕하는 사람은 `엠마피아(M-Mafia)'라고 합니다. `문(Moon)마피아' 하면 다 알기 때문에 약해 가지고 자기들끼리 비밀 술어로 `엠마피아'라고 합니다. 그렇게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마피아까지도 삼켜 버리려고 하기 때문에 그들도 이 사람을 그냥 두면 안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는 나라는 사람이 큰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을 제거하자' 하는 패들이 많습니다. 알겠어요? 김일성이면 김일성이 중심삼고…. 소련에는 우리의 조직이 있습니다. 소련의 중요한 도시라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안 들어가 있는 데가 없습니다. 위성국가도 물론이구요. 중공도 그렇다구요. 중공 자체는 모르지만 중요한 도시에는 반드시 통일교인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어떻게 들어갔느냐? 그걸 설명하자면 역사가 깁니다.

누가 그런 일을 했느냐? 여기 서 있는 나는 지나가는 한국 사람이지만, 가 있는 사람들은 전부 한국 사람이 아니예요. 한다하는, 미국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들, 외교관이란 네임 밸류(name value;성가, 명성)가 붙은 사람들, 여기 한국 외교관은 그 곁에도 못 갈 사람들이예요. 그런 사람들을 죽 배치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소련에 대한 보고라든가 혹은 구라파에 대한 보고, 위성국가에 대한 보고가 다 들어옵니다. 체제가 어떻게 변경되어 가고 어떻고 하는 것을 누구보다도 먼저 아는 것입니다. 또, 워싱턴 타임즈를 갖고 있기 때문에 세계의 비밀 정보를 잡는 데 있어서는 문총재가 제일 빠릅니다. 그걸 설명하려면…. 하여튼 그렇게 알아둬요. (웃음) 거짓말 하지 않는다는 것만 알고 그렇게 믿으라구요. 그렇다고 설명 못 할 것이 아닙니다. 설명을 하자면 하는데 그럴 시간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가까이에 이런 사람들이 앉아 있는 걸 보니 보안문제에 책임진 사람이 없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교구장부터 여기 누구누구가 들어와 있는지 성분을 분석했어야지요. 아, 여기 조그마한 여자들 뭣하러 들어왔는지 알아요? 모르는 거예요! 그렇다고 내가 두려워서 그러는 게 아니라구요. 그 대신 앞에 앉았다면 말씀을 잘 듣고 가서 청주시를 대표해 가지고 나발꾼이 되든가 투쟁의 선봉자가 되든가 하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같은 사람은 함부로 만날 수 없습니다. 요즘엔 내가 얼마 동안 와 있는데 당수들이 만나자고 하더라도 안 만나고 있는 거예요. 저 꼭대기에서는 `방문하는데 밤에 방문하겠소' 하는 거예요. 무슨 도적놈들같이 밤에 방문해요. 낮에 방문해도 그들을 안 만나려고 하는데. 그러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왕지사 여러분을 만났으니까…. 잘 만났어요? 「예」

잘 만났으면 좋은 얘기를 해야 할 텐데요…. 집안이 편안하고 나라가 편안하고 여기 찾아온 사람의 마음이 편안하면 나라 일에 대해 얘기할 때는 좋은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나라가 편안하니까. 또, 통일교회가 편안하면 통일교회에 대해서 편안한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 마음이 편안치 않게 될 때는 편안치 않은 얘기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편안치 않은 말을 들어야 될 테니 때로는 귀가 뒤집어 붙어야 됩니다. 들어도 듣지 않은 것으로 넘길 수 있는 아량이 있어야 돼요. 여기서 욕을 퍼부을 때 `어이구, 문총재 유명하다. 욕 잘하는 챔피언이구만!' 이러면 통일교회 문교주님의 얼굴이 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가 교주 아니예요, 통일교회? 그렇지요? 교주예요, 무슨 주예요? (웃음) 웃지 말고. 교주라는 말은 낯설은 이름이지만 학술어로서는 틀림없이 훌륭한 말입니다. 그 교회의 주인이다 이거예요. 여기가 청주인데 충북의 교구장 이름은 무엇이던가? 「윤영철입니다」 윤영철인지 뭔지. 옛날에 김영철이가 있었나? (웃음) 윤영철, 그때 김영철이는 뭐였는가? 무슨 철이…. 윤영철이라는 사람이지만 윤영철이가 주인이 아니예요. 내가 손님이라고 얘기했지만 손님 같은 진짜 주인이 나예요. 반대할 사람 있어요? 이 충북 통일교회에서 제일 오래되었다는 사람 반대할 자신 있으면 한번 일어서 얘기해 보시지. (웃음)

전문가의 안목

자, 몇 분 얘기했어요? 한 5분 됐나요? 「20분 됐습니다」 뭣이? 벌써 20분 됐어? 20분이 뭐야? 7분밖에 안 되었는데. (웃음) 「8분 됐어요」 난 7분 얘기했는데 8분은 또 뭐야? 내가 여기서 벌써 보고 있는데. 그래, 7분 동안에 350명의 사람이 나하고 가까와졌다 이겁니다. 욕을 하더라도…. (표정을 지으심. 웃음) 그래, 말은 참 위대한 거예요.

전부 오랜만에 만났는데, 털어놓고 이야기하고픈 사정이 얼마나 많겠어요? 밤을 새워 가면서 얘기하더라도 끝이 나지 않을 사연들이 많을 거예요. 또 선생님과 만나 가지고 자기…. 더더우기나 처녀 총각들….

통일교회는 합동결혼식을 하지요? 「예」 합동결혼식이 뭐예요? 자칫 잘못하면 합동결혼식을 `신랑이 색시를 합동적으로 데리고 사는 것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이렇게 생각하면 큰일납니다. (웃음) 큰일난다구요. 쌍쌍이 하는데 한꺼번에 모여서 결혼식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합동결혼식이라고 합니다. 그럼 주례는 누가 하느냐? 여기에 있는 장본인 되는 문총재가 해줍니다. 그때는 총재예요.

그러면 결혼할 때에 누가 전권을 가지고 상대를 소개해 주느냐? 처녀 총각들이 결혼은 하지만 처녀 총각들이 사람을 볼 줄 아나요? 사람 얼굴 봐야 뭐 눈 둘, 콧구멍 둘, 귀 둘, 입 하나 이렇게 일곱 구멍밖에 없다구요. 그렇지만 우리 같은 사람은 세계 사람들을 다 대해 보았기 때문에 척 보면 `아, 저 사람은 어떻게 되겠다' 하는 걸 다 압니다. 빠르다구요.

전문가가 있지요, 전문가? 전문가는 냄새까지 맡을 수 있습니다. 보통 사람은 냄새를 못 맡아요. 전문가는 냄새까지 맡을 수 있어요. 또 그다음에는 그 환경에 연결되어 있는 모든 것을 보게 될 때, 벌써 손짓 하나 하게 되면 그게 무슨 손짓을 하고 있다는 걸 안다는 것입니다. 전문가는 다르다구요. 왜냐? 사람 지도하는 데 있어서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돌아다녔기 때문에 많은 사람을 대했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검은 사람, 노란 사람, 흰 사람, 파란 사람. 파란 사람이 있나요? 요즘 나무 잎사귀 색이 뭐예요? 하늘빛이 파랗다고 그러지요? 하늘빛처럼 푸른 사람. 오색인종이라고 그러잖아요? 그다음에는 빨간 사람. 푸르고 빨갛고 희고 검고 노랗고, 이런 사람들을 많이 대했기 때문에 척 보면 좀 안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처녀 총각들이 자기들 멋대로 해서 결혼을 아무리 잘했다 하더라도 내가 척 보면…. 요전에도 일이 있어 제주도에 떡 가 보니까 가는 곳마다 전부 쌍쌍패예요. 그거 알아요? 내가 그런 데에 관심이 있지요. 그 상통들 척 보면 `저것 과부 되겠구만' 하고 알아요. (웃음) 그런 뭐가 있다구요. `저 사람은 홀애비 되겠구만', `저건 살다가 왱가당댕가당 깨지겠는데' 그런 걸 아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고 보니까 말이예요, 지나가는 쌍쌍들을 가만 볼 때, 내가 지금까지 쌍을 맺어준 책임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야, 저것 안 되겠는데. 다시 뜯어서 고칠 수는 없지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한국에 오래 머물면 젊은 청년들 결혼시킬 때에 더 잘 맺어줘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해봤다구요. (박수) 아 아, 그 박수 누가 치는 거예요? 처녀 총각들이 먼저 쳐야지 그 이외 사람들이 치면 재수가 없어요. (웃음) 그건 다시 한 번 장가가고 싶다는 말이 되거든요. (웃음) 잘해 줘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노라! (박수)

저 처녀는 왜 자꾸 웃나? 너도 약혼 후보자지? 응? 파란 옷! 얘! (웃음) 약혼 후보자지? 「……」 묻잖아! 약혼 후보자야, 아니야? 시집갔어? 「아니요」 그러니 약혼 후보자지. 통일교회 식구가 아니야?

진생엎 줄래? 다오. 그거 누굴 주는 거야? 거 어디로 갈까? 너 먹겠지? 그건 거기 놔둬야 돼. 이리 가져오면 실례야. 말하는 것보다도 진생엎이 더 귀한가? 여기 놔, 빨리. (웃음) 수고롭게 가져왔는데 한 잔 먹어 줘야지. 먹어 주는 거예요. 먹고 싶은 사람 없어요? (웃음) 내가 한마디 했기 때문에 마셔 주지 않으면 오늘 종일 엎드려서 기도하고, 선생님이 다시 나타날까봐 무서워서 도망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마셔 주면 `선생님이 마셔 줬기 때문에 다 용서하신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청중이 보든 안 보든 대중을 지도하려면 서슴지 않고 한 잔 쑤욱 마실 줄도 알아야 돼요. 사람 지도하는 게 힘든 것입니다. 그렇다구요. 더우기나 매끄러운 뱀장어 새끼 같은 처녀 총각들 결혼시키기가 쉬워요? 내가 무슨 말 했나 다 잊어버렸네. (웃음)

이중목적을 갖고 사는 인간

여기 20년 이상 된 사람들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꽤 있구만. 오늘 선생님 만났는데 무슨 말씀 해줄까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말씀을 해줘야 할 텐데, 선생님 오시면 무슨 말씀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한 사람 없어요? 그러면 내가 하고 싶은 말 해요? 「예」 욕이 나가도 괜찮지요, 욕? 「예」 (웃음) 그러면 오늘은 `참된 본향의 곳으로 돌아가자' 하는 내용이 될 거예요, 참된 본향으로 돌아가자. 그렇게 알고 들으라구요.

이 세상을 가만 보면,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느냐 하면 하나님이 있다 하는 사람들과 하나님이 없다 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 세계에는 하나님이 있다는 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과 없다는 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자를 대표하는 민주세계는 유심사관(唯心史觀)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있다, 중심이 있다 하는 사관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사관(史觀) 하게 되면 역사적으로 보는 관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무리가 있는가 하면 유물사관(唯物史觀)으로 중심이 없다, 물질이 근본이다 하는 역사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두 패의 사람들이 살아왔습니다. 그것이 가을 절기가 됨으로 말미암아 이제 열매맺을 때가 왔습니다. 봄을 거치고 여름을 거쳐 가지고 가을 절기가 되면 열매가 맺는 겁니다. 그런데 그 열매는 뭐냐? 오늘날 유심사관과 유물사관의 세계가 서로 싸우는 것입니다.

본래 사람 가운데도 그와 같은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 개인 가운데 있어서도 하나님을 좋아하는 내적인 사람과 하나님을 싫어하는 외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 본심이라는 것은, 양심이라는 것은 곧아야 됩니다. 안 그래요? 여러분들이 `그 사람은 양심이 비뚤어졌다', 혹은 `아, 그 사람은 양심이 바르다' 그런 말을 합니다. 그 양심이 보여요? 양심을 본 사람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없는데 어떻게 구부러지고 곧은지 알아요? 이렇게 따지고 보면 그런 말 자체도 모호합니다. 그러나 자고로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마음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옳고 그른 것을 헤아려 표시하게 될 때에 `마음이 바르다', `마음이 구부러졌다'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그런 마음은 무엇을 중요시하느냐? 바른 것을 중요시합니다. 바른 것을 중요시해요. `바르다' 할 때는, 이것도 바른 것입니다. 이것도 바르잖아요? 이것도 바른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바르다' 하는 개념은 뭐냐? 360도를 중심삼고 말하자면 어떤 자리에 선 것이냐? 수직의 자리에 선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수직을 360도로 전부 금을 긋게 되면 어디를 통하느냐? 중심을 통합니다. 둘레를 보면 전부 다 둘이 되지만 금을 상대적인 관계가 되게 전부 그으면 3점이 생겨납니다. 3점이 생겨나요. 이 3점이 핵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같은 각도로 그어 놓으면 전부 한 점에 모이게 됩니다. 이렇게 볼 때에 위가 있고 가운데가 있고 아래가 있는데, 위와 가운데와 아래를 통하는 자리를 수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맞아요, 틀려요?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르다는 말은 우주가 아무리 넓다 하더라도 수직을 중심삼고 측정된 개념을 인정하고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바르다는 말이 있다면 이 바른 것에 대해 또 다른 바른 것이 있어야 됩니다. 종적인 면에 대해 평면적으로 바른 것이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종적으로 바르다면 횡적으로 바른 것이 있어야 됩니다. 종적으로 바른 것과 횡적으로 바른 것이 정말 바르다고 할 수 있는 자리는 어떤 자리냐? 수직선에 45도 되는 것이 바른 거예요? 뭐예요? 「90도」 90도. 90도 되는 것이 횡적으로 바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이중목적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양심은, 종적인 이것은 과거·현재·미래를 통해서 변할 수 없습니다. 횡적인 것도 변할 수 없어요. 개인에게 있어서 종적인 것과 횡적인 것을 연결시키려는 것이 우리 인간의 욕망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식구가 적은 게 좋아요, 많은 게 좋아요? 「많은 게 좋습니다」 형제가 많은 게 좋아요, 적은 게 좋아요? 「많은 게 좋아요」 어머니 아버지는 많은 게 좋아요, 적은 게 좋아요? (웃음) 이게 문제예요. 횡적으로는 많은 것을 좋다고 하지만, 종적으로는 많았다가는 큰일납니다. 이건 불가침 조건이예요. 남편도 많은 게 좋아요, 적은 게 좋아요? (웃음) 다 웃는구만. 그게 뭐냐 하면 많은 것은 다 좋아하는데 부모라든가 남편이라는 것은 많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부모라는 것은 아버지가 위에 있다면 아들은 아래에 있기 마련입니다. 수직이 돼야 됩니다. 또, 이 수직에 `바르다' 할 수 있는 횡적인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남편이 동쪽 저 끝에 가 서면 아내는 이 끝에 수직으로 서야 됩니다. 그런 존재들은 하나밖에 없다 이거예요. 여자를 대할 수 있는 참된 남편, 남자를 대할 수 있는 참된 아내, 부모를 대할 수 있는 참된 아들, 참된 아들을 대할 수 있는 참된 부모, 그것은 둘이 아니고 하나입니다. 그거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종적 기준은 많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수직이 돼야 됩니다. 이것은 영원불변이예요.

여기 청주를 보게 되면 말이예요, 보통 `해발 몇 미터 위에 있다' 이렇게 말하지요? 청주는 몇 미터 위에 있어요? 해발 몇 미터? 그것도 몰라요? 하여튼 중앙선을 중심삼고 수평선으로 해서 동쪽이든가 서쪽이든가 동서남북 어느 쪽에 있어 가지고 높이는 얼마, 중앙에서는 어느 쪽으로 치우쳐져 있다, 이렇게 위도와 경도를 중심삼고 위치를 아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반드시 이 원칙기준하에서 측정을 해 가지고 자기 위치를 설정하는 거예요. 이것이 없다 할 때는 아무리 자기 위치를 결정했댔자 소용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양심은 바른 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바른 것은 뭐냐? 수직선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을 보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광물세계를 보더라도 말이예요, 108가지의 원소가 있지만 그 원소들이 전부 다릅니다. 동서남북에 처해 있는 위치가 다릅니다. 그렇지만 그것들이 처해 있는 그 자리에서 아무것하고나 합하질 않습니다. 상대 될 수 있는 것과는 속닥속닥하고 합하지만 상대가 되지 않는 것은 암만 비벼대고 뭐해도 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물세계도 주체성이 있고 상대성이 있고, 종적 존재가 있고 횡적 존재가 있는 것입니다. 그 종(縱)에 완전히 횡적 존재가 될 수 있는 입장이 될 때, 여기와 여기와 여기는 다 같은 겁니다. 그렇게 각도가 같을 때는 화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끼리끼리 모입니다. 끼리끼리 모인다고 그러지요? 그건 남자와 남자 끼리끼리 모인다는 거예요, 여자와 여자 끼리끼리 모여 가지고 싸움한다는 거예요? 그 끼리끼리라는 말 가운데는 남자 끼리끼리도 있고, 남자 여자 중심삼은 끼리끼리도 있습니다. 그래, 남자 끼리끼리 합해야 되겠어요, 여자 끼리끼리 합해야 되겠어요, 남자 여자 끼리끼리 합해야 되겠어요? 어떤 거예요? 어떤 게 중심이예요? 이렇게 볼 때, 남자 끼리끼리는 바른쪽밖에 안 되고 여자 끼리끼리는 왼쪽밖에 안 되지만, 남자 여자 끼리끼리는 종적으로 서기 위해서 이 둘이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남자는 여자보다 높고 크게 창조되었다

그러면 남자 여자 끼리끼리 가운데에는 남자가 위가 돼야 되겠어요, 여자가 위가 돼야 되겠어요? 「남자가요」 여자들이 대답하네. 남자들은 원래 둔하니까. (웃음)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여자가 아래 가고 남자가 올라간다고 하는데, 그거 왜 그래요? 왜? 요즘 여자들은 남자 말 들어요? 여자들이 남자 부려먹기를 뭐 보통으로 부려먹고, 남자들을 주머니 끈만큼도 생각 안 한다구요. 주머니 끈은 닳아지면 버리면 되거든요. 그렇지만 주머니는 버려서는 안 돼요. 주머니 끈만큼도 생각지 않는다구요. 날나리 패 여자들이 얼마나 많게요. 여기 청주는 양반들이 사니 그렇지 않은지도 모르지만, 내가 아는 여자들 중엔 그런 여자가 많더라구요. (웃음)

왜 남자가 위예요? 왜? 여기 여권주의자가 있으면 `기분 나쁘게 왜 그런 말을 해?' 할지 모르지요. 미국 여자들은 `왜 남자가 위야? 여자가 위지. 미국에서는 여자를 사회가 보호해 주고, 가정에서는 여왕님인데' 할 거예요. 남자는 벌로 말하자면 여왕벌 앞에 숫벌밖에 안 돼요. (웃음) 미국 사람들은 그런다구요. 미국 여자들은 전부 여왕이예요. 집에 들어가게 되면 남편이 보고해야 돼요. 여자는 뒤로 딱 제치고 시치미떼고 있더라도 보고해야 됩니다. 여자가 남자한테 와서 보고하게 안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여자들이 살기 좋은 나라지요? 응? 청주 여자들 가고 싶지 않아요? 내가 소개해 주지요. (웃음)

남자가 왜 위냐? 그게 문제예요. 왜 위예요? 이런 얘기는 실례되는 얘기지만 다 아는 것이니까 내가 얘기합니다. 여러분 오목이 있고, 또 뭐라고 그러나? 「볼록」 볼록이가 있어요. 그러면 이것…. 웃지 말라구요. 웃으면 내가 기분 나빠서 안 되겠어요. 딴 생각 하고 웃거든. 지금 교주님께서 말씀하시는데, (웃음) 그런 얘기 하면 되나? 왜 그런 얘기를 하는지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오목이 있고 불록이 있는데 그걸 거꾸로 세워 놓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런 오목은 있으나? 「마나」 (웃음) 볼록도 있으나 마나예요. 그러면 이걸 이렇게 놓으면 여기에 누가 들어가겠어요? 어디로든 들어갈 데가 없어요. 이건 만년 큰일이예요. 천지조화는 반드시 수평을 두고 볼 때, 볼록이 오목 가운데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수평선 위에서부터 아래로 준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줄 수 있는 입장에 선 것이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선 것보다 먼저다, 이런 논리가 나옵니다. `문총재, 그거 받을 수 있는 것이 먼저지, 어째서 줄 수 있는 것이 먼저야?' 하겠지만, 보라구요. 그게 왜 주체냐? 천지를 창조하게 될 때, 사람이 천지를 창조했어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했어요? 「하나님이요」 하나님이 천지 창조하시는 걸 봤어요? 봤어요? 여러분들이 봤다면 하나님은 창조를 못 하셨을 거예요. 하여튼 그렇다 하고, 천지를 창조할 때에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무엇을 투입해야 됐을까요, 무엇을 빼앗아 가야 됐을까요? 어떤 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투입을 받아야 됩니다.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상적 창조는 무엇이냐? 하나님이 투입하는 데는 완전투입입니다. 그래야 이상적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내가 원리 말씀을 하려면 서론을 몇 해 동안 해도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한다면 책이 이 집보다 더 크고 많아질까봐 걱정이지. 지금 원리강론 한 5백 페이지 정도 되는 것도 공부하기 참 힘들지요? 솔직이 그렇잖아요? 알 것도 같고 모를 것도 같고 말이예요. 그런데 이런 것을 전부 기록해 보라구요, 책이 얼마나 많아지겠나. 그렇기 때문에 이상적 창조를 할 때는 전체를 투입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이 만물을 창조했다 할진대 그 창조받은 만물 가운데서 그래도 중심존재가 될 수 있는 것은 뭘까요? 코끼리가 제일 크니까 코끼리일까요? 뭐예요? 호랑이? 한국 호랑이 얼마나 용맹스럽소! `어흥!' 하면 코끼리든 산중에 살고 있는 동물이든 모든 동물 족속은 전부 도망가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멋져요! 무엇이예요? 응? 「사람요」 사람? 어떤 게 사람이예요? 위성에 살던 사람이 지구성에 척 나타나서 `사람이 어디 있어?' 하고 찾아볼 때 어떤 게 사람이예요? 여기에 이렇게 모여 있는 것이 사람이다 이거예요. `사람이라고 하는 패들 가운데에는 몇 종류가 있어?' 할 때는 `두 종류가 있소. 하나는 남자라는 종류, 하나는 여자라는 종류요'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사람이 최고인데 남자가 최고예요, 여자가 최고예요? 그거 문제 된다구요. 남자가 최고예요, 여자가 최고예요? 「둘 다 최고입니다」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어? (웃음) 둘 다 최고면 구멍이 뚫리나? 하나가 요렇게 되어야 동그랗게 되는 거지. 천 갈래 만 갈래인 쇠도 하나로 해서 딱 씌워야 구멍을 뚫더라도 뚫려지지 둘 다 이렇게 맞대어 가지고 있어 보라구요. 그건 갈라지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만두자구. 기분 나빠서 집에 가야 되겠어. (웃음) 아 여기 오신 손님이 땀을 흘리면서 얘기해야 되겠어요, 시원하게 기분좋게 얘기해야 되겠어요? 응? 거 말 안하니까 충청도 사람 필요 없어. 나 가야 되겠어. (웃음) 「시원하게요」 나 가려고 하는데 왜 그래? 올 때도 내 마음대로 왔고 가는 데도 내 마음대로 가려는데 누가 뭐라고 해? 가면 안 돼요? 「예」 어째서? 재미가 없어서 기분 나빠요? 「아니요」 진짜 재미있어요? 「예」 그렇다면 내가 계속해야지.

남자가 커요, 여자가 커요? 「남자요」 그게 문제입니다. 그러면 여자가 `하나님! 당신이 사람이라는 동물을 귀하게 지어준 것은 고맙지만 왜 남자를 여자보다 높게 지었소? 남자를 여자보다 낮게 지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거 틀렸소!' 한다면 하나님은 뭐라고 하겠어요? `창조를 잘못 했구만' 그러겠나요? (웃음) 하나님은 뭐라고 대답하겠어요? 남자가 중심인 것은 틀림없어요. 왜? 왜 그러냐 하면…. 남자하고 여자하고 보면 누가 더 커요? 「남자요」 고깃덩이를 보더라도 5분의 1쯤은 틀림없이 더 크다구요.

내가 우리 엄마하고 재 보더라도 그래요. 5분의 1보다도 더 크지 뭐. (웃음) 힘으로 봐도 그렇고 말이예요. 나는 전국을 암만 돌아다니더라도 지치지 않는데 우리 어머니는 `아이구, 피곤해' 그러더라구요. (웃음) 그러니까 힘으로 봐도 못 당하고, 양으로 봐도 못 당해요. 또, 이렇게 말을 많이 하고도 집에 가서 내가 먼저 자는 법이 없어요. 미안합니다, 어머니. (웃음) 그렇다고 욕하는 게 아니예요. 교육하려니까 할 수 없다구요. 어머니도 듣기 싫어도 들어야지. (웃음) 교재가 필요하거든요. 그렇게 피곤해도 언제든지 늦게 들어가 잡니다. 밥을 먹어도 조금 먹지 않습니다. 그렇다구요. 그러니 비례적으로 뭐든지 커요. 크지요?

남자 여자가 같이 갈 때 여자는 남자 뒤에 따라가고 싶어요, 남자 앞에 가고 싶어요? 솔직하게 얘기해요. 어떤 거예요? 앞에요, 뒤에요? 어떤 게 맞아요? 앞이 맞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하나도 없구만. (웃음) 왜 이러고 있어? 이러면 휙 이래야 할 텐데, 이 손을 내리다 왜 이렇게 가려? (웃음) 그거 벌써 `나 거짓말로 손들었어' 하고 본심이 아는 거예요. 왜 입을 가려요?

자, 양심의 자연이치라는 것은, 순리라는 것은 뭐냐? 온 우주의 호흡의 박자를 맞추게 될 때 순리라고 하는 거예요. 좀 이상한 말이지만 순리가 뭐예요? 순리를 어떻게 해석할 거예요? 그러나 따지고 보면 문총재 말이 맞는 거예요. 우주가 호흡하고 춤추고 하는데 거기에 박자를 맞추어서 호흡할 수 있게 된 자리를 순리라 하는 거예요. 높을 때는 높아야 되고 낮을 때는 낮아야 돼요. 높아야 될 때 높지 않겠다고 했다가는 대가리가 깨지지 별 수 있어요? 평지와 안 맞으면 위배되니까. 낮을 때 안 내려가겠다 했다가는 큰일나지. 자기가 타고 있는 데서 거꾸로 떨어져 죽어요. 그게 순리예요. 그래서 남자보다 여자가 낫지 못하다 이겁니다. 미안합니다. (웃음) 이렇게 미안하다고 인사까지 했는데도 기분 나빠하면 벌받아야지요.

주체가 누구냐? 여자가 아니고 남자라는 거예요. 왜? 여자는 더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남자의 힘을 필요로 하는 것이라든지 모든 것에서 남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섰기 때문이예요. 왜 남자가 주체냐? 하나님 같은 자리에 가까이 섰기 때문이예요. 하나님은 모든 것을 주는 놀음을 하여 창조를 했는데 그 주는 자리를 대신한, 하나님과 가까운 자리에 섰기 때문에 남자가 주체라 해도 이론적으로 모순되지 않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인륜도덕 중에 여자를 치리할 수 있는 도리를 먼저 가르쳐야

이렇게 설명하다가는…. 벌써 30분도 더 되었구만. 내가 두 시간 딱 얘기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하게 되면 다섯 시간 해도 끝 안 나겠네. 우리 어머니 성씨인 한씨가 여기 청주가 본인데, 청주 사람들은 우리 어머니같이 다 똑똑한 줄 알고 있다구요. (웃음) 정말이예요. 말 한마디 하면 열 마디쯤 잴 줄 알지요, 청주 사람들은? 「예」 여러분들은 여기서 사니까 주인이지만 우리 어머니는 여기서 살다 쫓겨나 어디 가서 살다 왔으니까 주인 양반들이 더욱 훌륭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슬쩍만 해도 다 아시리라 믿어도 상관없겠지요? 「예」 누가 남자보고 물었어요? 여자보고 물었지. 그때는 남자가 대답하면 되나? 여자들이 대답해야지. 상관없겠지요? 「예」 `예' 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라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은 무슨 말이냐? 모든 물건 가운데 사람이 가장 귀한 것이다, 오직 귀한 것은 사람뿐이다, 이런 말입니다. 그 사람 가운데는 남자 여자가 있는데 남자보다도 여자가 더 귀하다고 했어요, 여자보다도 남자가 더 귀하다고 했어요? 「남자요」 그건 인정해야 됩니다. 집안에 들어가 가지고, 신랑이 아무리 못났다 하더라도 그 신랑을 주관하는 여자는 요녀는 아니지만 요녀의 사촌이 되는 것이다! (웃음)

그러면 인간세상에 있어서 인륜도덕을 세우게 될 때 누구를 먼저 치리하는 법을 가르쳐 줘야 되겠느냐 할 때, 여자를 치리할 수 있는 도리를 먼저 가르쳐 줘야 되겠어요, 남자를 치리할 수 있는 도리를 먼저 가르쳐 줘야 되겠어요? 치리라는 말은 다스린다는 말이예요. 여자를 다스리는 도리를 먼저 가르쳐 줘야 되겠어요, 남자를 다스리는 도리를 먼저 가르쳐 줘야 되겠어요? 「여자요」 여자가 암만 다스리더라도 중심이 남자라고 했으니 그 남자가 안 따라가면 그만 아니예요? 여자는 힘도 없잖아요? 남자가 안 따라가겠다면 목덜미를 붙들고 끌고 갈 수 있어요? 없잖아요? 이렇게 볼 때에 참된 남자를 만들어 놓으면 참된 여자는 자연히 생겨나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멘」

또, 천지간에 문제가 되는 것은, 천지간에 참된 남자는 어떤 남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참되신 분이라면 사람을 짓게 될 때 참된 남자 여자를 짓고 싶었겠어요, 거짓된 남자 여자를 짓고 싶었겠어요? 「참된 사람요」 참된 사람. 그러면 참된 여자부터 먼저 짓고 싶었겠어요, 참된 남자를 먼저 짓고 싶었겠어요? 「참된 남자요」 참된 남자. 그렇게 볼 때, 역사 이래 죄를 짓기 시작한 것이 남자였던가요, 여자였던가요? 「여자요」 그러면 남자가 죄를 지은 여자를 따라갔던가요, 죄를 지은 여자를 끌고 갔던가요? 「따라갔습니다」 따라갔어요. 따라갔으니 망했지, 따라가지 않고 반대로 끌고 갔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죄를 입과 손으로 지었다면 입과 손은 말고 발을 거꾸로 끌고 가요. 그러면 손과 입은 저쪽으로 가 있으니까 몇 고개 넘다 말고 `아이고, 나 잘못했소' 하고 회개했을 거예요. 그랬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놔두고 회개시켜 가지고 데려갈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요. 이런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성경을 보게 되면 선악과 문제, 그런 구구한 얘기 하려면 끝이 없지만, 선악과를 누가 따먹었다고 했어요? 「해와」 그다음에는 누가 따먹었나요? 「아담」 그래서 이 천지간에 하나님과 남자와 여자 사이에는…. `아―담' 하는 것은 `아, 큰 담이 생겼구나' 해서 `아담'이예요. 이러면 처음 듣는 사람들은 잊어버리지 않는다구요. 아―담! `아! 아담으로 인해 담이 생겼구나. 아! 담이다' 이거예요. 이 담은 누가 만들었느냐 하면 해와가 만들었어요. `너는 나가서 남자하고 살아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와. 해서 와! 해와!' 해 가지고 해와예요. (웃음)

그래서 남자의 길을 여자가 닦아 나가는 거예요. 죄를 남자가 지은 것이 아니라 여자가 지었으니 여자들이 죄를 탕감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보게 되면 남자들이 열성이예요, 여자들이 열성이예요? 「여자들이요」 어째서 그래요? 다 그런 원칙이 있어요. 원칙을 알고 보니 다 그렇다 이거예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라고 했고,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했어요. 모든 게 천도지상이예요. 그게 오직 하늘이치에 맞게 돼 있다 이거예요. 그런 거 다 모르지요?

여러분들 어때요? 통일교회도 여자가 많아요? 「예」 통일교회에서 문총재 욕먹이는 사람들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여자요」 (웃음) 왜 여자가 욕을 먹이고 그래요? 따라다니는 것도 여자들이예요. 아이구, `여자' 하게 되면 나 신물이 나요. (웃음) 천지이치가 그러니, 그렇게 달아 놨으니 내가 할 수 없이 뒤적뒤적하지. 충청도 여자든 전라도 여자든 다 마찬가지예요. 여자들은 조금만 좋으면, 무엇이 부뚜막에 올라간다구요? 거 무엇이 부뚜막에 올라간다는 그런 얘기 있잖아요? 「얌전한 고양이요」 얌전한 고양이가? 「예」 강아지지. `얌전한 강아지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고 그러는데, 그 격이예요.

참된 것은 귀하고 위대한 것

그런 말이 나왔으니 내 한마디 하지요. 내가 30세 전후한 때는 아주 미남자였어요. 요즘도 그렇게 못생기지 않았지만요. (웃음) 여기 통일교회 사람들끼리 얘기하는데 통일교인 아닌 사람들은 나가요! 통일교회 사람들한테 얘기하는데 쓸데없이 통일교인 아닌 사람들이 왔다가는 `문총재, 쌍소리까지 하면서 말을 함부로 하더라' 이런 얘기도 할 수 있다구요. 쌍거라고 하니까. (웃음) 그건 우리끼리니까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는 식구라고 하지요? 「예」 식구들은 한번 이렇게 꼬집어 시퍼래져도 별거 아니예요. 그러나 처음 온 사람한테 한번 해보라구요. `아, 거기 가자' 하면 삼백 예순 날 `아이쿠, 안 가 안 가' 이럴 거예요. 그건 지워지지 않는 것 아니예요? 운세도 모르고 들어와 앉았다가 진실하게 가르치는 것에 한 방 맞고 가서 방귀 뀐 녀석들이 많아요. 냄새 피우는 녀석들이 많다구요. 그런 것을 알고, 자기가 미치지 못해서 내용을 알지 못하고서 평하지 말라는 거예요.

무슨 얘기 하다가 그랬지요? 한 60살 먹은 할머니가, 요전에 영계에 갔지만 말이예요, 70살 가까이 된 할머니인데 살이 뚱뚱하게 쪄서 앉아 있으면 배가 두둑하고, 주름살이 안 잡혀서 보기 싫지 않아요. 그래서 나이 많으면 배가 좀 나와야 돼요, 나같이. `아이구, 문총재는 통일교회 못사는 패들 것을 긁어 먹어서 배가 나왔구나!' 하겠지만 아니예요. 천지이치가 그래요. 이게 없으면 쪼글쪼글하니 얼마나 흉하겠어요? 안 그래요? (웃음)

그런데 60살 이상 된 할머니, 아마 70살 가까이 됐을 거예요. 그 할머니가 영계에서 `통일교회 가라. 가서 문선생 말에 절대 복종해라' 하고 가르쳐 줘 가지고 들어왔다구요. 수십 년 동안 기도를 하고 정성을 들이고 해서 자기 일생의 모든 지난날을 생각해 보면 좁쌀로 산(算) 놓을 수 있을 만큼 사연들이 참 많아요. 그런 할머니가 따라가야 할 분이라고 해서 문총재를 만났는데, 문총재가 고맙게 쓱쓱 쓸어 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이건 매일같이 오는데도 `저리 비켜! 뭐야? 저쪽으로 가!' 하고 쫓아 버리는 거예요.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나이 많은 할머니 대해 젊은 선생이라는 녀석이 `저리 가, 저리 가' 하는 것이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 충청도 양반이니까 죽어도 대답 못 한다 그 말이예요? 문세(요령, 방법)는 훤히 알면서 대답을 안 해요. (웃음)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잘했어? (웃음) 하여튼 그래요.

청파동 시절, 내가 한참 반대받고 그런 때인데 말이예요, 여자들은 못 드나들게 전부 쫓아 버렸어요. 그런데 `난 여자가 아니야. 하나님의 딸이지'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딸이면 여자지 별 수 있어요? (웃음) 통일교회 여자들은 전부 다 바람을 피우고 다닌다고 소문을 내고 이러지만 말이예요, 자기는 새벽에 가나 아침에 가나 밤잠을 자나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거든요. 편안하다 이거예요.

저녁이 되면 집에 들어가서 주부로서 남편을 맞아들여야 되고, 아이들 학교 갔다 오면 뒤치다꺼리 해주고 빨래도 해주고 다 그래야 되는데 안 하고 나가자빠져 있다가는 욕먹는 거예요. 그걸 알고 `각시들은 가!' 하면 가야 되는데도 안 간다구요. `아무 때 남편이 귀싸대기 한번 때린 것 이때 복수해야지' 이러고는 전부 안 가려고 한다 이거예요. 이래서 마사가 벌어지고 말이예요. 한참 그럴 때였어요.

그런데 그 할머니는 새벽같이 와요. 새벽기도 와 가지고 내가 있으면 말이예요, 예배당 안에 우리 안방이 있었거든요. 안방이 예배당하고 통한다구요. 새벽기도 하러 와 가지고 안방에 내가 앉아 있으면 문 열고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 앞에 떠억 마주앉는 거예요. 떡을 사 가지고 와서 대접할 만큼 좋을 수 있는 무엇도 아니예요. 쓱 앉아 가지고…. 얼굴이 얼마나 얽었는지 눈거풀도 몇천 갈래 얽었다구요. 우리 어머니가 저렇게 생겼다 해도 꿈에 봐도 기분 나빠할 정도인데, 이웃집 할머니가 그러니 얼마나 보기 싫겠어요? 미남자가 혼자 사는 신세에 말이예요. (웃음) 그러니 `저 늙은이, 집에 가!' 한다구요. 매번 그러는 거예요.

지금은 그 할머니가 없어서 그렇지, 내가 청주 간다는 소문을 들으면 벌써 `어이구!' 해 가지고 첫차를 타고 여기 와서 기다린다구요. 그게 얼마나 기분 나빠요. 가는 데마다 나타나는 거예요. (웃음) 변소에 가더라도 말이예요, 소변 보러 갈 때는 괜찮지만 좀 오래 걸리면 떡 기다리고 있어요. (웃음) 그것 기분 나쁘겠어요, 안 나쁘겠어요? 여자들 생각해 보라구요. 남자들은 틀림없이 기분 나쁜 거예요. 여자들은 그렇게 해도 기분 안 나쁠지 모르지, 여자가 그러니까. 어디 충청도 여자들 기분 나쁘겠어요, 안 나쁘겠어요? 말해 봐요! 「안 나쁩니다」 (웃음) 그럼 문선생이 욕하는 것이 틀렸다는 말 아니예요? 싫어하는 것은 선생님이 잘못했다는 말 아니예요? 여자들 대답시켜 가지고 결론을 딱 내려서 `나는 싫어하기 때문에 욕했다' 하는 말을 하려고 하는데, 그러고 있으니 말할 재미가 있겠어요? 오늘 저녁에는 선생님을 용서해 줘요. (웃음)

이래 가지고 `이놈의 늙은이!' 하고 욕을 해도 사랑하는 분의 욕은 아프지 않다고 그래요. 여자들 진짜 그래요? 「예」 더러는 남편한테 맞고 시퍼래져도 그저 몇 번 쓱쓱 해 주면 잊어버리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무엇 때문에 그래요? 「사랑 때문에요」 사랑 봤어요? (웃음) 사랑 봤어요, 못 봤어요? 「못 봤어요」 못 봤는데도 그래요.

그래 가지고 하루는 내가 당장에 나가라고 했어요. 어떤가 보려고 말이예요. 할머니가 얼마나 끈기가 있나, 할머니 종자들의 뿌리를 내가 빼 봐야 되거든요. `이제 다시 나타나 봐라. 오기만 하면 다리를 꺾어 놓을 테니까' 하고 눈을 부라리고 야단을 했어요. 영계에서 가르쳐 줘서 만난, 자기가 따르는 선생이라 하는 사람이 그랬으니 이거 밥을 먹겠어요, 잠을 자겠어요? 집에 가나 산에 가 있으나 편안한 데가 없어요.

그러니까 단식기도를 하면서 하나님 앞에 담판기도를 하는 거예요. `하나님, 당신이 좋다고 해서 만나게 한 그 양반이 나를 보기 싫어 못살겠다고 하니 어떻게 살겠소?' 하고 말이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쓰윽 하는 말이 `아무개야, 그것 별문제가 아니다. 내가 하라는 대로 해라!' 하시더라는 거예요. `그게 뭐요?' 하니 선생님 처소에 새벽같이 가서 선생님 나오는 데에 버티고 앉아서 욕을 하게 되면 이러 이렇게 크게 호령을 해서 말을 하라고 하시더라는 거예요.

아닌게아니라 어느 날 척 나가니까 버티고 앉아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놈의 할머니, 미쳤어? 죽지 않고 또 살아 왔구만!' 그랬더니 `선생님, 하나님이 이렇게 가라고 하셨는데 선생님이 그러시면 선생님이 틀렸든가 내가 틀렸든가 둘 중의 한 사람이 틀렸을 텐데 담판을 합시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문선생 보면 무슨 얘기 하라고 그랬느냐고 물어 봤더니 `못생겨도 하나님의 형상, 잘생겨도 하나님의 형상인데 하나님의 형상 반대하는 사람은 벌받습니다' 그러더라구요. (웃음) 그것 얼마나 무서운 말이예요? 햐! 그걸 보면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예요. 아무리 기세가 당당한 문총재라 하더라도 거 원리 말씀 한마디에 `맞소. 이제는 마음대로 드나들어도 용서하겠습니다' 그럴 수밖에. (웃음)

그래서 말씀이 귀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참된 것이 귀한 거예요, 참된 것이. 여자도 참된 하나님의 형상을 닮고 남자도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참이예요. 참은 위대한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하나님은 참된 주인

오늘 제목이 뭔가요? 참된 본향으로? 「돌아가자」 그러면 참된 본향에는 어떤 것이 있었느냐? 인류역사를 두고 볼 때, 인류역사가 시작되면서 지금까지 한 250만 년의 역사를 거쳐 가지고 50억 인류가 지구상에 존속하고 있지만 참된 본연의 그 동산에서는 몇 사람이 살았을까요? 본연의 세계에 몇 사람이 살았을까요? 「두 사람」 「네 사람」 그래, 두 사람도 맞고 네 사람도 맞아요. 하나님하고 천사장 하게 되면 네 사람 되고, 아담 해와 하면 두 사람이예요.

참된 본향 땅에 인류의 종지조상인 아담 해와가 있었습니다. `아담'이라는 이름과 `해와'라는 이름의 종지조상이 있었는데 그 종지조상이 참된 남자, 참된 여자가 되었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사람 하게 되면 남자와 여자예요. 타락했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참된 여자가 생겨났어요, 안 생겨났어요? 참된 남자가 생겨났어요, 안 생겨났어요? 「안 생겨났습니다」 인류가 생겨난 이후에 참된 남자 같은 남자와 참된 여자 같은 여자, 가짜 남자 여자들은 있지만 24금과 같은 진짜 순금의 남자 여자는 없었다 이거예요. 순금은 가짜가 될 수 있어요? 지옥에 가서도 순금이예요. 지구성 저 끄트머리에 가서도 순금이고, 여기 청주 고을의 쓰레기통에 들어가서도 순금이예요.

그러면 그 순금을 좋아할 수 있는 주인은 누구냐? 주인은 누구겠느냐? 남자 여자의 주인은 누구예요? 「하나님」 원숭이 아니고? 공산당들은 원숭이라고 그럽니다. 남자 여자의 주인은 누구예요? 「하나님이요」 지으신 분이 주인이 아니예요? 지을 수 있는 모든 일체를 준비한 것이 주인이예요. 생산공장의 주인은 누구예요? 물건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모든 환경적 여건을 전부 준비한 사람이 주인이예요. 물건을 만드는 생산 직공들은 인부지 주인이 아니예요. 대역자들이예요. 하루의 임금을 받고 일하는 사람이예요. 이들이 분수를 몰라 가지고 노사분규가 일어나지요? 그런 패들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요? 하지만 나는 `이렇게 될 텐데' 하고 딱 중심 잡고 있어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배우는 것이 나쁘지 않아요. 좋지, 뭐예요? 좋지 않지 않아요.

그러면 하나님은 참된 주인이예요, 가짜 주인이예요? 「참된 주인입니다」 어떻게 알아요? 도대체 참이 뭐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겉으로 입을 옷은 많은데 겉옷은 주었지만 속옷은 주지 않으려고 할 때 그것은 참된 주인이 아니예요. 참된 주인은 자기에게 귀한 것을 먼저 주려고 합니다. 그게 참사랑이예요.

문총재는 가짜인지 진짜인지 다 알 수 있어요. 통일교회 문총재가 갖고 있는 것 중에 제일 귀한 게 뭐예요? 돈? 지식? 권력? 요즈음에 전대통령이 권력을 쥐었다가 김대중인가 김소중인가가 물고 늘어지니까 옥살박살이 나고 있지요?

이거 이 사람 왜 이렇게 일어나? 저녁도 아닌데 도망가려고 그래? 이럴 때는 줄을 쭈욱 옆으로 놔야 되는 거예요. 생각이 부족하다구요. 앞에다 해 놓으면 왔다갔다할 때 줄을 챌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충청도 양반들? 그러니까 나한테 배워야지. 이제는 춤을 춰도 괜찮은데 왜 그래? (웃음)

자, 그러면 하나님이 참된 주인이예요, 가짜 주인이예요? 「참된 주인입니다」 참된 주인인 줄 어떻게 알아요? 「원리가 가르쳐 줘서 알아요」 원리, 뭐요? 원리가 참된 주인이라고 그러는데 그 참된 주인이 뭐냐고 물어 보는 거예요. 「참된 이상을 가르쳐서 하늘의 일을…」 그런 얘기는 국민학교 아이들도 다 할 줄 안다구요. (웃음) 참된 주인은 자기의 겉의 것을 줄 뿐만 아니라 속의 것도 다 주고 남아 있는 뿌리까지도 주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참된 주인이예요. 틀려요? 참된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는 자기 생명도 주고 더 깊은 것까지도 다 주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은 참되다고 하느니라! 선생의 사랑은 가짜 사랑이예요. 주다 말아요. 좋은 것 있으면 뒷 포켓에 싹 집어 넣거든요, 학생들 몰래.

문총재는 어때요? 가짜 총재예요, 진짜 총재예요? 응? 문총재가 통일교회 교주라고 하지만 진짜 교주예요, 가짜 교주예요? 「진짜 교주입니다」 이 쌍것들 무슨…. (웃음) 이렇게 욕하는 데도 진짜예요? 「예」 이마를 까서 피를 내게 하고, 다리를 부러뜨려도 진짜예요? 「예」 그게 문제예요. 몇 해나 해먹나 보자 이거예요. 진짜일 때는 억만 년 해먹어도 데모가 안 납니다.

통일교회도 누가 데모해 보지. (웃음) 데모하라구요. `아, 이거 문총재, 좀 갈라 해먹읍시다' 해서 나 하는 걸 해먹으라고 석 달만 넘겨 주면 벌벌 기어서 두더지 구멍으로 도망갈 거예요. (웃음) 내가 하는 놀음을 해먹을 녀석이 없어요. 남자를 녀석이라고 했지만, 조금 더 나쁜 말로 해서 그런 자식이 없어요. 왜? 아무나 못 해요. 우선 말을 하더라도 세 시간에서 열 다섯 시간쯤은 하니까요. 오늘 청주에서는 두 시간만 하고 갈래요. 청주 사람들은 언제나 청주를 마셔서 술 취해 있으니 말을 듣겠어요? (웃음) 그 말이 맞는 말이지요. 청주 사람들은 술 취해 있어요. 기분 나쁘지요? 기분 나빠도 할 수 없어요. 왜 그런 말을 갖다가 이름을 지었어요? 그걸 보면 문총재 머리가 잘 돈다구요.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이 됐느냐, 가짜 하나님이 됐느냐? 이게 문제예요. 하나님 스스로가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참된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하나님 노릇을 했다면 참된 하나님이 됐을 것입니다. 그런데 참된 남자 여자가 아니고 악한 남자 여자를 만들어 놨으니 그 악한 남자 여자를 대하는 하나님은 선한 하나님이겠어요, 악한 하나님이겠어요? 좋은 하나님이겠어요, 나쁜 하나님이겠어요? 답변하라구요. 사리를 갈라 가면서 처리해 나가면 미래에 희망이 비치지만, 뒤가 모호해 가지고는 아무리 큰소리를 했댔자 희망이 없다구요.

하나님과 인류를 해방시키는 사람이 돼야

그러면 하나님은 기뻐하는 하나님이겠어요, 슬퍼하는 하나님이겠어요? 「슬퍼하는 하나님이요」 마찬가지 아니예요? 하나님이 좋은 하나님 자리에 못 섰고 나쁜 하나님 자리에 서 있으니 슬픈 하나님이 된 것은 사실이예요. 그러면 슬픈 하나님 앞에 오늘날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당신이 슬픈 하나님이라는 것을 내가 알았습니다. 당신이 지고 있는 짐을 나에게 지워 주소' 하는 것이 죄를 지은 사람으로서 해야 할 의무인가요, 그렇지 않으면 죄를 짓고 `당신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으니 우리의 짐을 져 주소' 하는 것이 옳은 입장인가요? 어떤 것이 옳은 입장이예요?

두 종류가 있어요. 하나님 앞에서 `나에게 복을 주소' 기도하고 야단하는 패가 있고, `나에게 복을 주다니요. 당신의 어려운 십자가를 나에게 지워 주소' 하는 두 패가 있는데 하나님이 보게 될 때 어떤 사람이 참된 사람의 자리에 가까이 설 수 있겠어요? 「나에게 짐을 지워 주소 하는 패요」 십자가를 지워 달라고 하는 사람이 가깝지 않겠느냐! (웃음) 그것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맞는 말입니다」 맞는 말이예요! 그게 문제입니다. 오늘날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복을 받기 위해서 믿는 거예요, 하나님 때문에 화를 받기 위해서 믿는 거예요? 어느 거예요? 보편적인 종교인들의 관념, 관습은 어떤 거예요? 「복받기 위해서요」 복받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울고 계신데도 기도할 때 `서러운 것은 당신이 맡고 나에게는 복만 주소. 복만 주소' 하는 종교는 다 망해야 돼요. 끝날에는 망해야 된다 이거예요.

두 종류의 종교인이 있어요. 이 세계도 두 종류의 사람이 있고, 종교인 가운데도 두 종류의 종교인이 있어요. 그러니 종교를 수습해서 두 종류의 인류를, 유심사관 유물사관의 세계에 있어서 유심사관을 가지고 수습할 수 있는 사람들은 어떠한 사람들이겠느냐? 덮어놓고 나 편히 잘살고 복받겠다고, 내 교단 잘살고 우리 민족 잘살겠다고 비는 그런 기복 종교는 사라져 가는 거예요! (탁자를 치시며 말씀하심)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내 일신을 희생해서라도 하나님을 도와주고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거예요.

통일해서 뭘해요?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것입니다. 참된 하나님의 권위를 중심삼고 이상경에서 인류시조와 함께 무한한 행복을 찬양하면서 살 수 있는, 모심 가운데 모심을 받으면서 지내실 수 있는 하나님이 이렇게 비참하게 됐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그 하나님을 우리의 손으로 해방시키자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제언이예요. 그러한 내용이 종교계에서 나왔다는 사실은 하나님에게 있어서 지극히 기쁜 소식입니다. 하나님편에 있어서 복음이예요. 인간편에 있어서 복음이 아니예요. 이렇게 볼 때, 불교를 세우신 분도 하나님이요, 유교를 세우신 분도 하나님이요, 회회교를 세우신 분도 하나님이요, 기독교를 세우신 분도 하나님이예요.

성인들을 가르쳐 주신 주모자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이 슬픈 자리에서 가르쳐 줬는지 기쁜 자리에서 가르쳐 줬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 알지 못하는 종주들은 탈락되는 거예요. 탈락합니다. 끝날이 되면 될수록 하나님은 둘을 취하지 않습니다. 선발시대는 둘 셋 많은 가운데서 골라 가지고 최후의 자리까지 가지만 최후에 챔피언을 뽑을 때는 하나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세계에 있어서 하나님 앞에 환영받을 수 있는 패는 어떠한 패냐? 하나님의 어려움을 내가 대신 짊어지고 기쁠 수 있는 소망의 터전에 하나님을 모시겠다고 할 수 있는, 어려움의 십자가는 내가 지고 하나님을 쉬운 자리에 모시겠다고 할 수 있는 효와 충의 마음을 가진 무리들입니다.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이 세계의 대구원의 역사를 종결지을 것이다 하는 것은 이런 치리적 논리에 따른 결론이었더라 이거예요.

오늘 문총재가 여기에 왔는데, 선생님 말씀 듣고 복받기 위해서 왔어요, 더 고생하기 위해서 왔어요? 응? 내용은 마찬가지예요. 청주 사람들이 여기에 모였는데 `문총재야 땀을 흘리고 고생해도 나는 몰라. 나만 복받아서 잘되면 되지' 이러기 위해서 왔어요, 아니면 `선생님 말씀 듣고 일생 모든 것 다 던져 버리더라도 더 큰 나라의 어려움, 세계의 어려움, 하나님의 어려움을 내가 책임지겠다. 쫓기고 몰리고 천대받는 자리에 서더라도 이 길을 가겠다' 하고 결의하고 책임지겠다고 왔어요? 어떤 사람이 오늘 이 전체 모임에서 영원히 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일 것이냐? 당장에 복받겠다는 사람이예요, 전체 앞에 고생하고 희생하겠다는 사람이예요? 어떤 거예요? 「희생하겠다는 사람입니다」 정말 그래요? 「예」 그래, 고생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들어 봐요. 저 뒤에는 말을 못 들은 모양이구만. 이단 동네예요. 통일교회에도 가인 아벨이 있지요? 내리라구요. 그게 맞는 말이예요.

그리고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하늘이야 어떻든 통일교회 교인들을 지극히 잘살게 만들겠다고 몸부림치면서 청주 통일교회 사람들을 다 백만장사 만들기 위해서 이러고 있다는 말을 하는 것이 더 좋아요, 집에서 쫓겨나고 충청북도에서 못 살고 청주에서 쫓겨나더라도 하나님을 해방시키고 인류를 해방시키겠다고 하는 사람이 되라고 하는 것이 더 좋아요? 어떤 사람이 되라고 하는 것이 좋아요? 「하나님과 인류를 해방시키라고…」 하나님과 인류를 해방시키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누구와 같이? 예수님과 같이.

예수님은 로마제국을 구해야 할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자기가 죽음의 자리에 임해 있는 것을 동정받기를 바라기는커녕 창 끝으로 찌르는 로마 병정에 대해 `저들이 알지 못하니 용서해 주십시오' 하고 하나님 앞에 기도했어요. 얼마나 멋져요! 그랬기 때문에 하나님은 로마제국의 편에 서지 않았습니다. 몰리고 죽어가는 예수의 편에 섰어요. 그래 가지고 2천 년 후에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통일세계를 이루었던 역사적인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은 만민 해방과 더불어 하나님의 해방을 추구해 나왔습니다. 그 전통적 인연을 따라서…. 통일교회가 뭐예요? 통일교회에서 뭘해요? 통일교회에서 뭘하는 거예요? 뭘하는 패요, 이게? 나 문총재를 대한민국 사람들이 40년 전에 추방했어요. 이정권이 그랬고, 장정권이 그랬고, 박정권이 그랬고, 전정권이 그랬어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나를 이용해 먹을 대로 다 이용해 먹었어요. 그래 이용해 먹어 봐, 나를 소화하고! 문총재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하나님을 소화할 수 없어요. 하나님 앞에 소화당하고 문총재한테 소화당해야지요. 이렇게 해서 40년을 지내다 보니 이제 `문총재' 하면 유명해졌지요. 그렇지요? 「예」

지금도 40년 전에 반대하던 기성교회 교인들은 `우리 장로교를 위해서 이단 문총재 반대한다'고 그럽니다. 문총재는 하나님을 위해서 반대받고 세계를 구하려고 하는데 장로교를 위해서예요? 누가 망하나 보자 이거예요. 여러분은 누가 망해야 되겠다고 생각해요? 욕먹는 사람이 망해야 되겠어요, 욕하는 사람이 망해야 되겠어요? 응? 어떤 거예요? 「욕하는 사람입니다」 왜? 욕하는 사람이 왜 망해야 돼요? 하나님편이 안 돼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 편이 안 돼 있기 때문에? 「하나님편」 하나님편이 안 돼 있기 때문에.

문총재는 40년 전에 이 나라에서 쫓김받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몰려야 했습니다. 법정에 몰아 가지고 전부 다 처단해 버리려 했지만 살아 남았습니다. 일생 동안 감옥을 거치면서 도약해 나왔습니다. 미국에 가서도 감옥에 들어갔지요? 감옥에 들어갔지만 나는 망하지 않았어요. 미국 국민은, 앵글로색슨족은 천년 만년사를 놓고 문총재에게 무릎을 꿇어야 됩니다. 역사를 부정할 수 있는 내용이 없습니다.

누가 승리의 길을 이어받아 갈까요? 미국이예요? 대한민국이예요? 아니예요. 하나님편에 선 사람들이 이어받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통일교회 들어오면 30세까지 전부 고생시키는 겁니다. 잘 입고 다니는 처녀 총각들을 벗겨 치우는 거예요. 고향에서 살겠다고 해도 전부 고향에 못 돌아가게 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품에서 물든 습관성을 극복하지 않으면 그냥 그대로 망해요! 하나님의 사정을 알아요? 종교가 가야 할 길을 알아요?

참된 고향은 사랑이 있는 곳

요즈음에는 통일교회 사람들이라면 다 믿지요? 그런 것 같아요? 요전에 일본의 구보끼 회장이 와서는 `선생님, 큰일났습니다' 하길래 난 진짜로 무슨 큰일이 난 줄 알았어요. `뭐가 큰일이야? 이 녀석은 언제나 큰일이야! 얼굴이 큼직해 가지고, 간판이 근사한데 뭐가 큰일이야 이 녀석아?' 했더니, 일본의 거부들, 백만장자들이 말하기를 `우리에게 제일 가까운 이사진의 누구라도 십년만 지나게 되면 전부 속여 먹을 사람들입니다. 잘 때 그저 칼로 모가지를 잘라 버리고 싶소이다. 믿을 사람은 통일교회 청년들밖에 없소이다. 그러니 통일교회 청년들을 우리에게 보내 주면 경리 총책임자로 세울 것이고, 시집을 안 갔거든 손자 며느리 삼을 것이며, 장가를 안 갔거든 손자 사위를 삼을 것이니 제발 좀 통일교회 사람들을 보내 주시오' 그러더라는 거예요. 이것은 일본 책임자 마음대로 못 하거든요. 내가 오케이 해야지요. 내가 주모자 아니예요? 주모자가 사인해야 다 통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서 `안 돼! 재물을 구하기 전에 일본 나라를 구해야 돼! 일본의 황태자가, 천황이 앞에 서서 자기를 인도해 달라고 한다면 보내 주지' 한 거예요. 부자가 원해 보내 주면 또다시 나라가 원하는 대로 보내 줘야 할 것 아니예요?

(꼬마가 `아빠 아빠' 하며 울자) 왜 `아빠 아빠' 찾나? 아빠가 누구야? (웃음) 큰아빠는 여기 있는데 왜 `아빠 아빠' 그래? (웃음) 너무나 `아빠 아빠' 하고 불렀기 때문에 그걸 귀로 듣고 아빠밖에 모르는 모양이구만. 진짜 그래?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환고향해야겠다는, 참된 고향에 돌아가야겠다는 것인데, 고향은 어디예요? 참된 고향은 사랑이 있는 곳입니다. 고향은 내 동맥의 피가 역사와 같이 움직이는 곳입니다. 왜? 내가 자랄 때까지 그 지방의 모든 요소들을 흡수해서 컸기 때문입니다. 내 세포와 더불어, 피와 더불어, 심장의 고동과 더불어 약동하는 곳입니다. 사랑의 감정을 뺄 수 없는 깊은 자리가 숨어 있는 곳이 고향이라는 것입니다.

그래, 어디로 가요? 고향 간다면 누구 찾아가는 거예요? 고향 갈 때는 누구 찾아가려고 해요? 「부모님이요」 세상의 못된 자식들은, 젊은놈들은 자기 여편네 찾아가려고 합니다. 여편네가 고향이예요? 그건 중턱이지, 중턱. 그렇지요? 고향을 찾아갈 때는 부모의 품이 그리워서 찾아가는 겁니다. 옛날 어린 시절 철부지 때 집 뜰에서 강아지하고 놀기도 하고, 봄이 오게 되면 노란 병아리 삐약삐약….

그 산천초목과 더불어 집에 배치된 모든 것이 나의 심정적 인연과 더불어 잠들어 있는 곳이 고향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그걸 보고 부르는 소리가 뭐냐면 `우리 강아지' 그러지 않아요. `사랑하던 엄마' 그러는 거예요. 옛날처럼 강아지가 꼬리치고 나오는 걸 볼 때 `엄마!' 이렇게 부른다는 겁니다. 옛날 그런 강아지를 사랑하듯 어머니 품이 더 좋은 것입니다. 엄마 아빠 부르고 나서는 그다음엔? 그다음엔 뭐예요? 자기 색시 신랑 그러는 거예요. 그런 것 똑똑히 알아야 돼요.

누구를 먼저 불러야 된다구요? 「엄마」 엄마 아빠예요, 아빠 엄마예요? 아빠 엄마가 좋소, 엄마 아빠가 좋소? 「엄마 아빠가요」 (웃음) 그걸 다 가려 놔야 돼요. 어떤 것이 먼저겠어요? 응? 아버지는 뼈와 마찬가지고 어머니는 살과 마찬가지예요. 문총재 얼굴이 살이 이렇게 돼서 이렇게 생겼어요, 뼈가 이렇게 돼서 이렇게 생겼어요? 어떤 것이 먼저예요? 「뼈요」 뼈가 먼저예요. 씨와 마찬가지예요. 씨를 둘로 쪼개 보면 가운데에 배아(胚芽)가 있습니다. 생명의 순이 있다구요. 그 순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생명의 엔진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돼요? `아빠 엄마' 하는 거예요. 철모를 때는 `엄마 아빠' 합니다. 여러분 아들딸을 두고 보라구요. 국민학교 4학년 때까지는 `엄마 아빠!' 합니다. `아빠 엄마!' 그러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4학년이 지나 철들기 시작하면서 열한 살, 열두 살부터 20세가 지나게 되면 집에 척 들어올 때 `아버지 어머니!' 합니다. 아들딸들이 벌써 어머니보다도 아버지를 찾습니다. 그렇습디까? 나는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요? 「예」

여자분들, 교육을 어떻게 시켜요? 젖을 먹일 때의 정은 열 살만 지나면 없어집니다. 열 살만 지나면 세상만사, 이성에 대한 사상이 벌써 생겨나는 겁니다. 남자는 이성에 대해서 생각하는 거예요. 그게 자연이치입니다. 천지의 모든 이치를 헤아리다 보니 우리 집에 있어서의 남자 여자가…. 이성이 어머니 아버지 아녜요, 남자 여자? 그 둘이 사는 모습을 바라볼 때 누가 중심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열 살만 지나게 되면 아버지를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아버지는 종적인 기준을 이어받은 것입니다. 상속은 누가 받아요? 며느리가 받아요, 아들이 받아요? 「아들이 받습니다」 그것 왜 그래요? 종적인 대를 이어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는 엄격해야 됩니다. 어머니는 사랑으로 품어야 돼요.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가 합해 가지고…. 아버지의 사랑이 종적인 사랑이면 어머니의 사랑은 횡적인 사랑입니다. 이 종횡의 사랑이 화합하는 자리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나는 행복하다. 내 아버지는 그 누구하고도 바꾸지 않을 거야. 대통령하고도 안 바꿔. 하나님하고도 안 바꿔' 한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건 벌써 주체적, 종적인 아버지의 사랑을 알고 횡적인 어머니의 사랑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아버지, 횡적인 어머니를 바꾸자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절대적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 가정에서 그렇게 교육시키고 있어요? 엄마들은 `너희 아버지 못생겼으니 아버지 말 듣지 말라' 그렇게 교육시키고 있지요? `요놈의 자식, 그저 짓궂게 이러는 것 보니 못된 애비 닮았구만' 하면서 빵빵 때리잖아요? 아들을 그렇게 함부로 때리면 안 됩니다. 그러면 반드시 철들고 나서는 어머니를 비판하게 되는 겁니다. 이런 것 알아둬야 됩니다! 「예」

그러면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 세상만사를 보면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싸우고 있고, 남자 여자가 싸우고 있고, 여러분의 몸과 마음도 싸우고 있습니다. 여러분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몸뚱이는 맛있는 걸 그저 처먹겠다고 그래요. 형제끼리 앉아 있다가도 맛있는 것이 나오면 형님이 있든지 누나가 있든지 먼저 가서 집으려고 합니다. 자꾸 처넣는 거예요. 그러면 양심은 `이 쌍놈의 자식아, 안 돼! 어머니 먼저 먹고 형님 먼저 먹은 다음에 네가 순서에 따라서 먹어야지' 한다는 거예요. 동생들이 한 두엇 있으면 그들까지 앞에 세워도 양심은 `잘한다 잘한다' 하는 거예요. 양심은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럽니다」 내 양심은 그러는데, 여러분 양심은 안 그래요? (웃음) 여러분 양심은 안 그래요? 내 양심은 도깨비 양심이라 모르겠다구요. 내가 청주에 와서 땀 흘리고 기진맥진해 가지고 집에 가서 축 늘어져 있는데도 양심은 `네가 조금 더 열심을 내서 하고 왔으면 얼마나 좋았겠노? 열심을 덜 냈지, 이놈!' 하는 겁니다.

좋은 전통을 따라야

통일교회 문총재 돈 많다고 소문났나요, 안 났나요? 돈 많다고 소문은 났지만 난 돈 한푼 없어요. 내 지갑에 지금 얼마 있는가 좀 보자. (웃음) 돈없는 사람 손들어요, 내 줄께. 손들어요! 이것 한 장밖에 없어요. 이것이 만 원짜리예요, 얼마짜리예요? 「십만 원」 십만 원짜리이니 여러분들보다 낫지. 그렇지만 통일교회 문교주가 어디 가서 점심을 얻어먹겠어요? 점심을 사 주려니 이만큼은 가지고 다녀야지요. 이것 타기 위해서 우리 어머니한테 빌고 빌어 탔는지 알아요? (웃음) 모르잖아요?

이렇게 돈은 많지 않은데 이렇게 따라지 사촌쯤 되는데, 이번 선거에 백색선전인가 흑색선전인가 하는 말이 있잖아요? 나도 그 말 한국에 와서 배웠다구요. 예전에 미국 가기 전엔 그런 말이 없었어요. 이번에 와서 보니까 흑색선전이라는 말이 생겼더구만요. 그거 점점 나빠지는 증거예요, 좋아지는 증거예요? 「점점 나빠지는 증거요」 그래 점점 나빠지면 어떻게 돼요? 흥할 거예요, 망할 거예요? 「망해요」

그래서 내가 그랬어요. `망하려고 망조가 들었으니 전부 나에게 얽어매라! 민주당도 얽어매고 민정당도 얽어매고 공산당까지도 얽어매라!' 하는 것입니다. 얽어매면 홍수가 나도 떠내려가지 않으니까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민정당이 나한테 그럴 수 있어요? 흑색선전하고 말이예요. 요전 대통령 선거 때 내가 안 도와줬으면 노태우가 대통령 안 됐을지도 모른다구요. 이런 말도 보고해요, 경찰국에. (웃음) 여기에 졸개 새끼들 왔겠구만. 보고 잘하는 패들. 졸개 새끼라 해서 기분 나쁘겠지. 졸졸 따라 다니니까 졸개 새끼 아니예요? `뭐 어떻고 어떻고…. 무슨 얘기 했노?' 하면 어떻고 어떻고….

여섯 시가 다 되어 오는데, 계속 이치를 따라 얘기했다가는 시간이 안 되겠으니 좀 뛰어서 타고 넘어갈까요? 타고 넘어가면 `시작할 때는 알 듯했는데 마지막에는 하나도 모르겠더라' 하면 어떻게 해요? 통일교회 문선생 그냥 왔다 갔다고 하는 소문 날까봐 또 걱정인데 어떡할꼬? 응? 요만큼만 하고 그만하면 되겠지 뭐. 「안 됩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알았다구요. 나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전통을 따르지 않는 사람입니다. 전통을 따르자면 무슨 전통을 따라야 되느냐? 좋은 전통을 따라야 됩니다. 대한민국을 볼 때, 오늘날 젊은 사람 가운데서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을 어떻게 찾느냐 하는 문제도 모른다구요. 좋은 전통을 따라야 됩니다. 부모를 사랑하라는 것은 나쁜 전통이예요, 좋은 전통이예요? 「좋은 전통입니다」 좋은 전통이예요? 「예」 그래요? 선생을 사랑하고 선생을 존경하라는 것은 좋은 전통이예요, 나쁜 전통이예요? 「좋은 전통입니다」 다 알긴 아누만.

그런데 요즈음 대학가의 민민투, 자민투라는 학생들은 뭐예요? 선생을 무슨 어용선생이라고 하고, 부모 알기를 우습게 알고, 형님, 일가 알기를 우습게 알고 있어요. 마르크스 같은 사람은 착취의 원인이 부모라고 했다구요. 세상에 이럴 수가 있어요? 이런 것들이 요사스럽게 만든 이 세상을 내 손으로 정리하려고 합니다. 이런 가짜들이 세상을 뒤집는다고 세상이 돌아갈 줄 알아요?

성인들의 가르침은 어때요? 좋은 전통이예요, 나쁜 전통이예요? 성인들은 도대체 뭘하는 사람들이예요? 따지고 보면 성인들은 전부 도주예요. 종교로 말하자면 종교의 주인, 종주예요. 교주였더라 이겁니다.

예수님을 성인이라고 그러나요? 「예」 예수님을 살아생전에 성인이라고 했어요? 「아닙니다」 뭐라고 그랬어요? 민족 반역자, 로마제국에 항거하는 선동분자, 사회질서를 혼란시키는 파탄분자라고 했어요. 망국지종으로서 제거당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분이예요. 그런 분이 성인이예요? 성인이라는 이름을 언제 받았어요? 미국 영국 같은 나라가 나와 이들 기독교국이 세계를 움직일 때 그때서야 성인이라는 말을 들었지, 옛날 로마 4백 년 동안 기독교가 고역받던 시대에 핍박받고 죽임을 당했던 때도 예수가 성인이었어요? 아니예요.

공자는 뭐예요? 공자도 그 시대에는 다 상갓집 개라고 했다구요. 석가는 뭐예요? 얼마나 비참했으면 황태자가 왕궁을 버리고…. 거 얼마나 요사스러운 녀석이예요? 그를 누가 따라갔겠느냐 말이예요. 또 마호메트 같은 양반도 그렇지. 그 사람이 성인이예요? 모슬렘을 보게 되면 첩도 마음대로 데리고 살지요? 성인일 게 뭐예요? 떼거리가 커지니까 성인이란 칭호를 갖다 붙였지.

어느 나라의 지도자든 우리 말을 들어야

문총재는 언제 성인이란 말을 갖다 붙이겠나요? 성인이란 명사가 붙을 것 같아요, 안 붙을 것 같아요? 「붙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되어서요? 예수님이 훌륭하다고 보고 있어요, 문총재가 훌륭하다고 보고 있어요? 키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내가 예수님보다 키도 크고 힘도 세지요. 예수님이 이스라엘의 갈릴리 바다 조그만 것…. 이스라엘은 자동차를 타고 빨리 돌면 일주하는 데 네 시간이면 됩니다.

충청북도만 해도 네 시간은 걸릴 걸? 얼마 걸려요? 돌아 봤어요? 돌아 봤나, 안 돌아 봤나? 「네 시간 걸립니다」 뺑 돌 때 몇 시간 걸리느냐 말이예요. 「뺑 돌면 한 열 시간 더 걸립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은 얼마나 크겠어요? 조그만 나라라구요. 내가 가서 `요놈의 이스라엘 나라 얼마나 크나 보자' 하고 돌아 보니 두 바퀴 도는 데 네 시간 걸려요. 몇 번이나 가 봤지만 두 번씩 쭈욱 일주한다구요. 그다음엔 신약성경 구약성경 66권 내용이 어떠한 거리에서 엮어진 것이냐 하면 20리 안팎에서 엮어진 것입니다.

그러면 문총재의 활동은 세계적인 것 아니예요? 세계 40개국을 주름잡고 있는데 예수와 비하겠어요? 일본 가면 일본말 하고 미국 가면 영어로 얘기하고 그러는데 내가 예수님 같은 양반보다 못해요? 안 그래요? 나는 결혼했는데 예수님은 결혼해 봤어요? 내가 아이들은 또 얼마나 많아요? 아까도 안방에서 내가 `나는 이웃집에서 어머니하고 어떻게 만나 가지고, 나는 손님으로 갔다가 만나 가지고 이렇게 어머니 떼거리가 많아졌구나' 그랬더니 어머니가 `이제야 아시는군요' 그러더라구요. (웃음) `이제야 아시는군' 그러더라구. 고향에 왔으니 내가 한마디 해줬지요. (웃음)

요즘 서구사회도 그래요. 저 한다하는 교수도 문총재가 `와라!' 하면 지금도 별의별 사람들이 다 달려옵니다. 수두룩한 교수들이 내 말을 믿게 돼 있습니다. 재간 좋지요? 주먹으로 협박공갈해서 믿어요? 사리를 통해서 믿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하겠다는 것은 이렇게 이렇게 되고, 내가 하는 것은 이렇게 될 것이다. 더도 말고 3년, 4년만 두고 봐라' 하면 내가 말한 대로 다 되니까 누구 말 듣기 싫어하는 교수 짜박지들…. 어디 갔나? 배교수! 교수 짜박지, 짜박지지 뭐. 전문 분야가 경제분야면 경제분야는 나라에 있어서 한 짜박지지 별 수 있어요? 법 분야면 법 짜박지지 뭐. 미국의 그 교수 짜박지들이 자연적으로 내 말 잘 듣게 돼 있다구요.

자, 그만큼 올라가기가 쉬워요? 요즘에 여기 청주의 무슨 연합회 회장 되기도 힘든데 오색인종 중에 났다하는 교수들이 쌍수를 들어 찬양할 수 있는 그 자리까지 가기가 쉬워요? 그저 협박공갈을 해서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응? 재간 가지고, 적당히 외교를 해 가지고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니예요. 그들은 실전과 실적을 통해서, 생활을 통해서 사회환경이 영향받는 것을 보고 그것을 연구해서 발표할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서야만 믿는 패들이예요. 그러면 문총재가 그 자리까지 가기가 쉬웠겠어요, 어려웠겠어요? 응? 쉬웠겠나 어려웠겠나, 이 쌍것들아? 「어려웠습니다」

여기 청주에는 사람이 얼마나 사나요? 청주병, 술병이니까 뭐 한꺼번에 거꾸로 쳐 들고 다 마시겠구만. (웃음) 충청북도가 얼마나 커요? 170만? 「150만입니다」 거 또 20만은 왜 깎아? 그럴 때는 그렇다고 대답해야지, 이 녀석아! (웃음) 그래야 위신이 서지. 저런 사람들은 외교를 못 하는 거예요. `그런 것 같습니다' 하고 한마디 하면 되잖아요? 선생님 위신도 세워 줄 때는 세워 주고 그래야지. 170만이라고 했으면 `아, 그런 것 같습니다' 하면 될 텐데, 그걸 또 딱 치고 일어나 가지고 `150만입니다!' 해요? (웃음) 그렇게 나에게 가르쳐 주고 싶어요? 그렇다면 그것도 좋아요. (웃음)

지금 문총재를 따르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대한민국 통일교회 작다고 얕보지 말라! 내가 일부러 교회를 안 세웠어요, 고생하라고. 고생시키느라고. 나라의 애국자들이 머리를 숙이고 눈물 흘릴 수 있는 그 자리, 그 경제선을 넘게 하려고 한 거예요. 그러다 보니 통일교회가 망했어요, 흥했어요? 「흥했습니다」

대한민국에는 그냥 그대로 있는 것 같지마는 이건 밑바닥입니다. 밑바닥이 뭐 불기를 하나요, 어쩌나요? 밑바닥에 고이는 물은 점점 깊어진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는 점점 높아집니다. 대한민국 사람 그 누구라도 모셔다가 통일교회에 그렇게 해 놓으면 다 가라앉아 꼴까닥 죽습니다. 헤어나올 수 없습니다. 그만큼 깊어요. 그러니 자기들 마음대로 못 하지요. `문총재 뭐 큰소리하고 다니지만 우리 힘 가지고 하면 다 마음대로 돼' 하겠지만, 천만에! 그럴 수 있는 졸장부라면 내가 여기 나타나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지 않아요.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멋지지요? 「예」

나라도 내 말을 들어야 삽니다. 아시아의 등소평이나 고르바초프도 내 말을 들어야 삽니다. 내 말 들어라! 3년, 4년 들어 봐라! 들어 보고 얘기해라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들어 보지도 않고 붓대를 놀려 가지고…. 이번에도 지방에 모가지 잘라 버릴 요사스런 사람들이 많지. 내가 나쁜 사람 같으면 정부 배후를 조종하고 있는 사실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어떻게 하고 있다는 걸 다 알고 있어요. 자기들만 정보망을 가지고 있는 줄 알아요? 그들이 보고하는 것을 내가 뒤로 듣고 있는 거예요. 모가지 칠 녀석들이 많지만 내가 종교 지도자이니 그런 놀음을 안 하고 있다구요. 대한민국에서 이런 놀음 할 때는 배후를 모르고 망탕으로 하지 않습니다.

보라구요. 미국을 저렇게 움직이기까지는…. 1960년도부터 손을 댔어요. 몇 년째예요, 지금? 30여 년 전이예요. 그때 리틀엔젤스를 미국에 보낸 것은 그 기반을 닦고자 한 것이었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사람들 180명 이상하고 인사를 나누었어요. 그때 한미문화재단을 만들어 가지고 한다하는 사람들을 다 몰아넣었습니다. 아이젠하워 대통령, 트루만 대통령, 닉슨 대통령 등이 내가 편성했던 이사 중에 들어 있었습니다. 김종필이도 그때 집어넣었었지요. 김종필이가 통일교회 세웠다는 말도 거기서 나온 거예요. 김종필이가 통일교회 만들 게 뭐예요? 내 기수 놀음 하게 집어넣으니 좋다고, 감사하다고 한 거예요. 한다하는 학자, 한다하는 사람들을…. 그래 가지고 리틀엔젤스가 공연할 때는 `어디 다른 데 가지 마라. 대학교의 강단에서 하라'고 했던 것입니다. 미국을 요리 못 했다가는 대한민국이 살 길이 없습니다.

여기서 뭐 경찰국장, 도지사 해먹는 그게 다예요? 어림도 없어요. 보고한 걸로 다 끝장날 줄 알아요? 그 기록 전부 내가 갖고 있어요. 카터 정부하고 싸우면서 카터 모가지를 내가 쳐 버린 사람이예요. 그 CIA에 보고한 한국 사람이 누구라는 걸 내가 명단을 갖고 있습니다. 요놈의 자식들! 왜? 내가 CIA에 재판을 걸어서 CIA의 모든 재료를 찾아온 사람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에 한국의 정치하는 사람들, 거꾸로 처넣어 가지고 로울러로 밀어 버릴 사람들입니다. 그런 걸 알면서도 모른 척하고 잊어버리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공산당식으로 했더라면 살아 남지 못할 사람이 많습니다. 여러분, 내 눈을 보라구요. 내 말하는 걸 보라구요, 얼마나 빠른가. 정의에 대한 날카로운 판단력을 가진 사나이예요. 하나님이 나를 잡아서 이용했으니 그렇지, 안 그랬으면 내가 대한민국 대통령 해먹은 지 벌써 오래됐을 거라구요. 그런 사람이 천대를 받고 똥구덩이에 빠져 구더기 놀음 한다고 몇만 년 구더기 놀음 할 줄 알아요? 이 세상이 반대하고 50억 인류가 반대하고 영계의 수많은 악령들이 반대해도 그걸 다 밟고 초연한 길을 걸어 나왔어요.

공산당이 날 무서워합니다. 미국이 날 무서워합니다. 대한민국도 날 무서워하잖아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요즘도 어디 어디에 보고하는 것을 내가 전부 다 알고 있어요. `어, 통일교회 세력이 너무 확장되니까 이거 안 되겠습니다. 브레이크를 걸어야 되겠습니다' 하고 말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래 해봐라! 그들 세상 전부 내다보고 있다 이겁니다. 잘 자란 나무 앞에 사방풍아 불어라 이거예요. 남풍아, 동풍아, 태풍아 불어라 이거예요. 멋지지요? 그렇지만 부러지지 않아요. 그럴수록 뿌리는 깊어지는 겁니다.

문선생을 따르라

이번 선거 때도 말이예요, 잘못된 녀석들이 많지요? (몸짓을 하시자 한 식구가 놀람) 왜 흠칫하노? (웃음) 죄들이 많아서 그렇지. 벼락을 친들 어때요? 그래 가지고 뭘 해먹겠나? 여러분, 재판정에 가면 원고 피고가 있어요. 설명하자면 그렇다구요. 들어만 둬요. 문총재, 문선명이는 피고고 미국정부, 미합중국은 원고예요. 재판정에서 `원고 미합중국, 피고 문선명, 이제부터 이러이러한 사건에 대한 공판을 시작하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나는 나라도 없습니다. 혼자예요. 언제든지 혼자예요. 40년 전에도 혼자였고 지금도 혼자예요. 그래서 미국놈들은 그저 전부 나를 때려잡으려고 그랬어요.

잡혀 죽을 것 같으면 내가 미국 가서 그런 놀음 하지 않습니다. 밧줄을 다 걸어 놓고, 요사스러운 모든 판국을 차려 놓고서 내가 망하지 않을 수 있는 자신이 있기 때문에 배통을 갖다 내밀지. 안 그래요? 나 우직스러운 사람이 아니예요. 사리에 밝은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하의 사상을 묶을 체제를 만들어 가지고 통일교회 교주 노릇을 해먹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충청도 패들은 무조건 따라와도 손해 안 볼 거예요. (웃음) 누구도 나만큼 잘났다고 보지 않아요. 나 머리 좋은 사람입니다. 하나님한테 물어 봐도 네 머리 정도면 아시아 대통령은 벌써 해먹었을 것이라고 하시던데 뭐. (웃음) 하나님도 그렇다고 한다면 나는 욕심이 하나님보다 더 많으니까 나는 세계 대통령 해먹겠다고 지금 이러고 있다구요. 내가 대한민국 대통령? 아이구, 따라지, 아이구 줄줄이 망하는 걸 내가 다 알아요.

전대통령이 대통령 해먹게 된 것이 누구 덕이었는지 알아요? 세상의 지나가는…. 이게 문총재를 몰라봐요. 내가 만나면 `야, 이 녀석아! 신세를 화로 갚아? 너 아무 데서 내 말 들은 것 생각나지?' 쓰윽 할 거예요. 그런 말들은…. 정치 배후에는 비밀이 있는 거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번에 정권이 교체되는 그 배후에도 비밀이 있는 거예요. 문총재는 모르지 않았어요. 여러분들은 몰랐지요?

미국정부면 미국정부의 움직임을 내가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 말 들어도 손해는 안 납니다. 전세계가 반대하는데 살아 남아 가지고 이와 같이 큰소리칠 수 있을 만큼 되기 위해서 4년 동안, 5년 동안, 7년 동안 대통령 해먹고 물러가겠다는 사람보다 못해 가지고 되겠어요? 거 생각을 잘못한 거예요. 모진 싸움을 거쳐서 이만큼 되었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아시고…. 이제 더 얘기하지 않겠어요. `이제부터 문총재 얘기하는 대로 틀림없이 따라가겠습니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거짓말이야, 진짜야? 「진짜입니다」 그러면 남자들, 전부 다 옷 벗으라면 벗을래요? 「예」 믿을 수 있어요? 「예」 그때는 여자들은 뒤로 돌아서야지. 내려요. (웃음) 충청도, 충북에 와서 기분 나쁘지 않구만.

자,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문총재가 하겠다는 것은 무슨 놀음이냐? 나 깡패 대장 아니예요. 그러나 그럴 수 있어요. 소질이 많은 사람이라구요. 깡패 대장들이 나한테 찾아와 가지고 신세지겠다는 사람 얼마나 많아요? 안 그래요? 그렇다구요. 운동도 못 하는 운동이 없는 사람이예요. 여기서 지금 발가벗고 씨름을 한다 해도 내가 다 이겨요. (웃음) 나이 많은 사람 불평하지 말라구요. 일대일로 하면 나 안 진다 이거예요. 내가 무슨 재간을 갖고 있는지 알아요? 안 해본 운동이 없다구요. 옛날엔 이 손으로 바람벽을 이렇게 `왁!' 하고 돌아 치면 구멍이 뚫어졌다구요. 이래 가지고 벌리고 빼내려니 안 뽑아지더구만. 그런 힘이 있어요. 그러니 바쁠 때는 한 사람 처리하고도 남을 수 있는 보신술을 갖고 있는 사나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렇게 뚱뚱하지만 추어 가지고 담을 넘으면 휙 넘어갑니다. 한번 해볼까요? (웃음)

기합을 넣어 가지고…. 우리 어머니는 앉아서 `하지 마세요' 그럽니다. 남편하고 같이 산 지 28년이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남편을 몰라요. 하는 놀음을 보지를 않았으니까. 배 타는 데는 따라나갔다가 난처했었지요. 그런 것을 못 봤으니까 그저 언제든지 앵앵앵앵 그러지. 물레질 할 때 그렇잖아요? 앵앵앵앵 하고 말이예요. 미안합니다, 어머니. (웃음)

그래야 우리 어머니도 졸지 않는다구. 졸면 큰일나잖아! (웃음) 그래서 그러는 거예요. 혼자 앉아 있기가 얼마나 엉덩이가 아프고 거북하겠어요? 그럴 때는 내가 한마디 싹 하면 귀가 쫑긋해 가지고 싸악―. 그래서 가끔 그런다는 것을 아시면 섭섭하지 않다는 거예요. 나하고 둘이 짜고 얘기하는 거예요. (웃음) 아, 이렇게 솔직해서 살림살이를 어떻게 해먹겠나? 비밀 얘기가 한마디도 없겠구만. 한 잔이 끝나고 두 잔째 들어갑니다. (물을 드심. 웃음) 벌써 두 시간이 가까와지는데 말이예요…. 두 시간이 채 못 되었구만.

우리는 참된 고향을 찾아가는 사람

문총재는 어디로 가는 사람이예요? 뭘하는 사람이예요? 고향 찾아가는 사람입니다. 간단해요. `어디로 가는 사람이냐?' 하고 묻게 될 때 고향 찾아가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어떤 고향? 가짜 고향이 아니라 참된 고향이예요. 고향 찾아가는 거예요. 오늘날 대한민국 5천 년의 역사가 있고 여기서 우리 선조들이, 문씨 종중의 선조들이 이 땅에서 살고 어쩌다 저쩌다 해서 문총재 같은 사람을 낳아 놨어요. 그런데 대한민국의 백성으로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기점에서 출발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그걸 아는 거예요.

나는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안 것이 아닙니다. 치리법에 있어서 `성경도 이래야 맞는 것이다' 하는 걸 안 사람이예요. 묵시록을 보고 창세기를 보니 세상이…. 하나님이 실패할 수 없어요. 실패하게 되면 잘못된 거예요. 잘못됐으니,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건 고장난 것이니, 묵시록에 복귀의 내용이 있어야 한다는 걸 알고 찾아 맞춘 거라구요. 좀 다릅니다. 그것이 틀렸으면 내 마음에서 `우―웅'소리가 나요. `아니다'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해먹지요. 맞게 되면 조용하고 말이예요. 틀리면 `우―웅' 하고 정신이 자리가 안 잡힌다구요. 이런 비밀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 그게 거짓말인지 알 게 뭐예요? (웃음)

하여튼 거짓말인지 진짜인지 모르지만 이만큼 올라온 것은 사실이예요. 보통사람 같으면 왱가당댕가당 다 쳐 버리고 다 해먹고 날아가 버렸을 텐데 아직까지 끝이 안나고 해먹고 있으니까 많은 고개를 넘어온 것만은 틀림없어요. 그걸 어떻게 넘었는지 여러분은 모르지만 넘어온 것은 사실이예요. 그런 무엇이 있었기 때문에 잼대로 재면서 타고 넘어왔지 아무것도 없으면 어떻게 넘어왔겠어요? 그러니까 그 정도만큼은 믿어 주는 게 좋아요. 충청북도 통일교회 패들은 무조건 믿더라도 손해보지 않을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이런 말도 하는 거예요.

내가 사기꾼인지도 몰라요. (웃음) 이제부터 한 5년, 10년을 지내 보라구요, 내가 사기꾼인가. 여기 배교수만 해도 그렇지. 통일교회 들어온 지 몇 해 됐어? 「20년 됐습니다」 내가 사기꾼인데 20년 동안 뭣하러 따라와? 「사기꾼 아닙니다」 이 쌍것, 내가 사기꾼이야! (웃음) 그럴 때는 `이 쌍것, 아니야!' 이래야 된다구요. 그래야 내 기분에 맞아요. 박자가 맞아야 일을 해먹지. 선생이 볼 때는 `이 쌍것, 사기꾼 아니야!' 하고 쌍것이란 말을 붙이더라도 `야, 그 녀석 쓸 만하다' 그러는 거예요. 난 그런 사람이예요. 틀릴 때는 하나님에 대해서 정면도전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질문에 답변해!' 하는 거예요.

우리 아가씨들은 말이예요, `선생님 아들딸 몇이요?' 해봐요. 그래서 `얼마 됩니다' 하면 `나 며느리로 한번 모셔 보시지. 축복가정의 어떤 며느리보다도 10배 100배 잘할 터인데…. 한번 모셔 보시지' 해보라구요. 그러면 선생님이 구미가 동하겠나, 안 동하겠나? 안 해보고는 아니라고 할 수 없는 겁니다. 구미가 동하지요. `야, 그것 쓸 만하다' 하는 거예요. 그래, 장부를 꺼내서 저 끄트머리에 척 기록하고, 얼굴 모양을 그려 가지고 동그라미를 똑똑 해서 청주병 하나 쓰윽 그려 놓지. (웃음) 세상에 누가 알아요? 안 될 것도 말해서 될 수 있는 일이 있어요.

처녀 총각들의 한스러운 사연들, `아이구, 나는 짝사랑하다가 죽게 되었구만' 하는 사연들이 있지요? `이놈의 자식아, 죽긴 왜 죽어? 짝사랑하는 녀석이 무슨 짓이야 못 해, 이 쌍거야! 가서 타고 앉아 가지고 짝사랑한다고 고백을 해서라도 결정을 보든가, 그렇지 않으면 그 집에 들어가서 에미 애비 일을 못 나가게 해 가지고 항복을 받아 오든가 하지 죽긴 왜 죽어? 할 짓 다 해보고 죽지!' 난 그런 파예요. 그런 파라구요. 왜 죽어요? 하나밖에 없는 목숨 왜 그렇게 무가치하게 버리려고 해요? 싸울 대로 다 싸워 보고 할 대로 다 해보고 안 되겠거든 할 수 없어 가지고 남이 목을 자르려 할 때, 칼침이 들어와 죽게 되었을 때는 `에라, 내가 맞아 죽겠다' 이렇게 죽는 거지요. 그게 사내다운 것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남의 집에 들어가 있을 때 1년 8개월 동안에 그 집을 몽땅 뒤집어 박았어요. 그렇다고 해서 다른 걸 하는 게 아니예요. 전도를 하는 거예요. `이 가정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사람이 구함을 받게 될 테니 들어가거라' 하고는 집어넣는 겁니다. 강제가 아니예요. 마음에 맞게끔 하는 거예요. 왜 못 해요? 하늘의 뜻을 이루고 인류 해방의 길을 닦기 위해서는 반석이라도 까야지요. 어려운 다리도 놓아야지요. 안 그래요? 모험도 하고 점프도 해야지요. 편안히 해먹으려는 녀석은 가짜에 가까운 거예요. 알겠어요?

우리 아가씨들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통일교회 선생님 말씀 들으니까 구미가 동하지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다음에 미국 사람 얻어 달라고 하면 미국 사람한테 시집보내 주고 말이예요…. (웃음) 정말이예요. 흑인한테 시집보내 달라고 하면 흑인한테 보내 줄 거라구요. 이왕지사 한번 여자로 태어났으면 세상 구경 좀 하고 죽지 왜 그래? (웃음) 충청도, 청주 여기 구석에서…. 아이구 답답해. 문둥이 골짜기 같은 데서 살 수 있어요? 이왕지사 한번 크게 뛰어 대양을 건너 아프리카 남쪽에서 백인들을 만나 친구삼고 자기 치마폭에 싸는 놀음을 해보는 거예요. 그런 배포를 가지고 시집갔다고 해서 뭣이 나쁘냐 말이예요. 안 그래요? 그런 여자들 있으면 틀림없이 왕자님하고 결혼시켜 줄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에도 왕자들이 많다구요. 싫어요? 왕자라고 하니까 아주 구미가 동하는 모양이군. (웃음)

그러면 문총재는 뭘하는 사람이예요? 도적놈도 아니고, 정치 브로커도 아니고. 요즘에는 내가 정치 브로커 같지요? 응? 여기 유명한 사람이 누구던가? `아무개 10억 받았다더라!' 해 가지고 흑색선전을 해요. 그럴 때는 정치 브로커 같아요. 돈을 주면 살 수도 있고 팔 수도 있으면 정치 브로커 아니예요? 그런 말 듣게 될 때, 이놈의 자식들! 그것이 거짓말인지 아닌지 누가 알겠어요? 그들이 알아요, 내가 알아요? 암만 떠들어도 그들은 모르지만 나는 압니다. 안 그래요? 돈 10억, 20억 받았다는데 그것 주는 것 봤어요? 이놈의 자식들! 나는 어디서 흘러 나왔는지 뿌리까지 다 알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그런 보고를 다 받았어요. 이런 선전은 누구누구가 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 얘기 여기서는 안 해요. 그런 보고를 받고 알고 있는 거예요, 배후의 움직임까지.

그런 것들을 안기부라든가 보안사 패들 왔으면 다 보고하시지. 누구한테 보고받았는지 알고 싶거든 불러서 만나게 해줄께요. 자기들만 길이 있는 게 아니예요. 문총재도…. 어디에든지 문총재 사랑하는 사람이 적지 않지 않지 않습니다. 적지 않지 않지? 「않아요」 않습니다. 알긴 아누만. 많지 않지 않아요. (웃음) 그것도 맞는 말이예요. 그런 것은 전부 수리적으로 계산하는 거예요. 그것 가르쳐 줄까요? 기수 그다음에는 우수, 이거 세기만 하면 아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라

자, 여러분은 어디로 가는 패들이예요? 이제 결론짓자구요. 저 어디에서 `내 고향 찾아간다' 할 때는 대한민국에 가는 거예요. 김포공항에 올 때도 `아이고, 반가와!' 합니다. 알겠어요? 외국 돌아다닐 때는 김포공항이 내 고향이예요. 김포공항에 떡 내려 보면…. 나는 평안도 사람입니다. 그러니 이북엘 또 가야 돼요. 그런데 삼팔선이 가로막혀 있어요. 김일성의 병사와 투쟁을 하지 않으면 갈 수가 없습니다. 어떡할 테예요?

통일교회 여러분들, 여기 와서 어디로 가려고 해요? 통일교회에 들어온 것은 고향 찾아가는 데 있어서 한국 김포공항에 온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어디로 가야 돼요? 김포공항에 있으면 됩니까? 통일교회에 있으면 돼요? 충북이면 충북의 자기 고향땅을 찾아가야 됩니다.

여러분이 어렸을 때 산에서 뛰놀고 거기서 꽃을 따고 풀을 뜯고 했던 여러 가지의 사연들이 남아 있는 곳, 어머니 아버지를 추억으로라도 그릴 수 있는 자극적인 모든 요인들이 남아 있는 그곳에 가야 됩니다. 그런 곳에 가 가지고 그 산천을 바라보며 `옛날에 내가 놀던 뜰이 있고, 오르내리던 나무가 이렇게 컸구나!' 이러면서 아름드리나무를 부여안고 이 나무에 올라갈 때 어머니가 와 가지고 떨어질까봐 걱정하시면서 눈물 흘리며 충고하던 그런 사연들을 듬뿍 느낄 수 있어야 돼요. 또, 우물을 봐도 내가 물을 퍼 마시려 했을 때 사랑하는 어머니가 와서 빠질까봐 걱정하면서 야단하던 그런 사연들, 또, 개구장이 모양으로 못에 가서 목욕하던 일, 논에 들어가서 어떻고 어떻고 했던 모든 사연들까지 다 생각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런 걸 생각하고 어머니를 생각하고 아버지를 생각하고 그 옛날 형제들 사랑했던 일들을 생각하면서 어머니를 찾아보니 어머니가 없고, 형제도 없게 될 때 선산을 찾아가 `어머니, 나 왔소' 할 때는 눈물이 주루룩 흐르는 것입니다.

고향을 더듬어 심정에 사무친 그 마음을 가지고 `어머니!' 하고 부를 때 자연히 어머니 마음과 더불어 눈물이 절로 나는 것하고, 그냥 그대로 아무런 느낌도 없이 솔솔솔 혼자 가서 `어머니, 나 왔습니다' 하는 것하고 어느 것이 어머니 마음에 맞을까요? 옛날 어렸을 때의 사정을 속속들이 잘 알면서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흠뻑 사무친 마음을 가지고 무덤 앞에서 `어머니!' 하고 눈물짓는 아들하고, 그러한 아무것도 없이 `자, 이제 왔습니다' 해 가지고 인사드리는 것하고 어떤 것이 어머니에게 바람직한 아들이겠느냐 이겁니다. 어떠한 아들이 바람직해요? 만약에 그런 사연을 느끼면서 어머니한테 눈물짓고 찾아오는 아들하고 그런 사연없이 대통령을 해먹었다든가 장관을 해먹었다든가 하는 출세만을 가지고 `어머니 앞에 복될 수 있는 아들로 왔습니다' 하는 아들하고 어떤 아들이 더 심정권 내에 가까운 아들이겠느냐 그 말이예요. 둘째번이예요, 첫째번이예요? 「첫째번요」 첫째번이예요, 둘째번이예요? 이것 잘 모르겠구만. 첫째번이예요, 둘째번이예요? 「첫째번입니다」 첫째번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둘째번이라고 하는구만.

그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문총재가 고향을 찾아갈 때는 말이예요, 하나님과 인류의 시조를 중심삼고 본연의 마음 가운데 그럴 수 있고, 또 그렇게 되기를 바랐던 참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인연되었던 그 세계의 참된 인류의 부모와 더불어 흠뻑 품길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 가지고, 옛날 그 동산에서 하나님과 우리의 참된 부모를 모시고 참된 하나님과 참된 부모님의 사랑 가운데 젖어 천하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품에 있듯이 내 품에 있고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만물이, 우리의 아름다움과 우리의 가치 있는 사랑을 찬양하고 있는 만물이 있는 것을 보고 느끼는 모든 감격에 사무쳐 가지고 `아버님, 나 찾아왔습니다' 하는 겁니다. 그래, 그러는 것하고 그냥 꼿꼿해 가지고 댄버리 갔다 찾아와 가지고 `감옥에서 나왔습니다' 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것하고 어느 쪽이 더 필요하겠어요? 첫번째예요, 두번째예요? 「첫번째입니다」 맞아요.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하나님에게 어떤 사정이 있는지 모르고, 인류 시조에게 어떤 사정이 있는지 모르고, 우리의 형제들이 어떻게 사는지 모르고, 수많은 인류가 죄악된 혈통을 이어받아서 망국지종으로서 천벌을 받아야 할 입장에 있는 것도 모르는 이런 입장에 서서 문총재가 고향 간다고 해서 뒤따라 가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타나 상통을 들고 하나님을 볼 수 있겠느냐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참된 하나님으로 계셔야 하실 분이 참되지 못하고 슬픈 하나님이 되신 그 고초, 인류의 참된 부모와 더불어 영광 가운데 만우주를 사랑으로 품고 당신의 것으로 동화시키면서 `네 것이자 내 것이요, 내 것이자 네 것이요' 할 수 있는, 통일천하권에 살 수 있는 사랑의 동산을 잃어버리신 하나님, 그 아버지가 처할 수 있는 심정권, 본연의 우리 인류가 처할 수 있는 심정권을 생각하면서 `그러한 것을 갖추지 못한 우리 조상을 용서해 주소' 하고 비는 것하고, 그냥 그대로 죄를 지어 죄 보따리 다 갖고 있으면서 `하나님, 나의 죄 보따리 용서해 주소! 그리하여 당신의 영광의 자리에 가게 해주소' 하는 것하고 여러분은 어떤 것을 원할 거예요? 어떤 것을 원하겠어요?

죄를 짓고 그 죄만 용서받아 가지고 같이 복받겠다는 사람과 심정세계, 하늘의 얄궂은 곡절의 사연과 인류의 슬펐던 고개들을 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책임을 느끼면서 울고 매맞고 옥중에까지 쫓기고 몰리고 하면서 가는 사람과 `나 혼자만 좋아' 이러면서 출세하고 또 출세를 바라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은 누구 편이 되겠어요?

인류시조가 그렇게 죽어갔다면 인류시조가 하나님 앞에 하지 못한 것을 후손 중의 그 누가 해 가지고 자기 앞에 서서 하나님을 위로해 주고, 그 하나님을 위로해 준 것이 도가 차 가지고 자기들을 대신 구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나오기를 바라는 것이 인류시조의 마음이 아니겠느냐는 그런 염려를 하는 사람과 도둑놈 심보를 가진 사람들 중에 하나님은 어느 편이 될 거예요? 충청도 사람! 하나님이 어느 편에 서겠어요? 첫번째 사람이예요, 나중 사람이예요? 「첫번째요」 첫번째 사람이라는 걸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때요?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이 될 거예요? 「첫번째 사람이요」 틀림없이 그럴 거예요? 「예」 그럼 죽으라구! 참부모를 맞지 못한 역사적 비운을 아는 우리들은 이것을 해원시키기 위해 죽어야 됩니다. 그런 것 생각해 봤어요? 그 후손으로 태어난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 오늘날 인류는 그런 생각을 안 했지만 여기 서 있는 문총재는 그런 생활을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선조가 저지른 죄를 용납받기 전에는 하나님 앞에 해원성사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찬양할 수 있는 무리가 생겨야 참된 본향이 생겨나

인류에게 남아진 십자가의 길을 해방시키기 위해 하나님이 구도의 책임을 져야 했던, 얼마나 비참한 십자가의 길이 남아 있겠는가 하는 사실을 생각해 봤어요? 하나님의 마음 동산에 담을 만든, 아담 해와의 진실된 사랑을 유린한 우리 인류 조상의 그 괴수! 인류 조상 아담 해와가 저지른 죄상이 하나님의 순수한 가슴을 얼마나 아프게 했겠나 생각해 봤어요? 회개하라구요.

`하나님, 당신은 이런 분이셨죠? 내가 아는 하나님은 이런 분입니다' 할 때 하나님이 손을 붙들고 통곡을 하며 `어떻게 네가 그걸 알았느냐? 내 아들아!'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 말을 듣게 되면 하나님은 통곡을 하게 됩니다. 목을 놓고 통곡하는 그 음성이 얼마나 크겠어요? 그 인연은 천년 역사에 연장시킬 수 없다는 것을 하나님은 알기 때문에 눈물을 닦고, 곡소리를 그치고 `내아들아!' 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아들이 필요하고 딸이 필요한 하나님의 입장을 알아야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민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세계의 모든 악당들이여 나에게 모든 십자가를 지워라'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예수에 대해서 말하기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을 봐라' 그랬지요? `세상 죄를 나에게 지워 다오!' 하는 게 하나님의 아들의 선언이예요. 하나님에게는 세상 죄를 질 수 있는 아들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이 세상 죄를 다 졌어요? 못 졌습니다. 민주세계의 죄를 못 졌고, 공산세계의 죄를 못 졌습니다. 나머지 세상 죄를 누가 질 것이냐? 하나님은 지금도 그러한 아들딸을 찾고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수많은 종교가 있고 기독교를 중심한 수많은 교파가 있지만 그런 종교나 교파는 없습니다. 오로지 통일교회만 그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자부심을 가지라고 하는 거예요. 충청도 땅에 살면서 통일교회를 믿고 나오는 여러분들, 자부심을 가지라고 하는 선생님의 말이 사실이예요, 아녜요? 「사실입니다」

여러분 선조들은 선생님이 울부짖는 그 기준에서 놀아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모든 성현 현철이나 하나님 자신도 그렇고, 여러분 일족들이 그럴 수 있는 대표자가 나와 주길 바라고 있고, 이 대한민국이 그럴 수 있는 대표자가 나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뿐만이 아니라 이걸 확대해서는 세계, 이 지구성이 그럴 수 있는 사람을 바라고 있습니다. 성현 현철들이 무릎을 꿇고 `바라던 소원의 존재가 이제 현현했으니 먼저 행차하여 하늘을 위로하라' 할 수 있는 무리들을 고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실을 생각하고 나 문총재는 욕을 먹고 쫓기는 모습이 되어 가지고….

하늘 왕궁 보좌 앞에 모여서 하나님께 외치게 될 때 하나님이 나와 가지고 눈물로써 환영하고, 불쌍한 길을 걸어왔고 불쌍한 개척자의 길을 왔으니 나보다도 더 필요한 이 환경에서의 내 아들딸이요, 내가 영원히 살 수 있는 백성이요, 내 일족이라고 찬양할 수 있는 무리가 통일교인이 되어야만 참된 본향의 착륙기지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충북에 있는 여러분들은 잊어서는 안 됩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러한 기준을 중심삼고 저울대를 쥐고 자기 생애를 저울질하여 이 추가 올라가게 살고 빚지고 살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게 살게 되면 선생님이 망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로…. 돈이 없으면 돈을 갖다 줍니다. 내게 필요한 사람은 하늘이 갖다 세워 줍니다. 여기 와서 일하려고 하다 보니까…. 사람이 없는 게 아니예요. 그럴 수 있는 마음이 없는 거지요. 마음의 주체가 없는 겁니다.

하나님이 찬양하는 자리에 가려면 참사랑을 해야

결론을 짓자면, 그러한 마음을 향하는데 무슨 마음을 가져야 되느냐? 그게 무슨 마음이어야 되느냐? 정성스러운 마음이어야 돼요. 성경에도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라고 했습니다. 성품을 다하는 마음이예요, 뜻을 다하는 마음이예요? 무슨 마음이예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라는 것은 뜻을 다하는 마음이예요, 성품을 다하는 마음이예요? 무슨 마음이예요? 그 성품, 뜻, 마음을 다하는 것은 개인의 것입니다. 개인 것이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 계명의 최고의 자리에 가 가지고 네 이웃 사랑하기를 내 몸같이 해라 이거예요. 사랑이란 것은 상대적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성경을 그렇게 읽어야 돼요. 사랑이라는 것은 상대적이예요.

하나님을 암만 사랑한다 하더라도 남자로 태어났으면 여자를 누구보다도 참되게 사랑하고 나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해야 하나님도 `으흠!' 하시는 것입니다. 여자로 태어났으면 참된 남자를 사랑하고 나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해야 `으흠!' 하시는 것입니다. 그게 도리예요. 왜? 아까 말한 대로 하나님은 아버지이니 종적인 주체고 아들은 이렇게 되어 있어서 남자가 대를 잇기 때문입니다.

종적인 기준, 이것은 역사적 전통입니다. 여기를 통해 이 자리를 이어받은 것이 효자요, 이걸 크게 국가적 기준으로 연결시킨 것이 충신이요, 세계로 확대할 수 있는 중심의 자리에 선 것이 성인이요, 하늘나라의 왕궁법을 중심삼고 치리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것이 성자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수직에 딱 꿰면, 수직의 한 자리에서 보게 되면 전부 남자예요. 사랑하는 아들, 사랑하는 충신, 사랑하는 성인, 사랑하는 성자, 즉 하나님의 아들까지 말이예요. 그렇게 발전하는 것입니다. 커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면 남자 여자는 뭐냐? 종적 기준 앞에, 남자가 동쪽이라면 여자는 서쪽입니다. 남자 여자가 수평선으로써 최고의 자리에 설 수 있는, 동등한 자리에 설 수 있는 그 힘은 무엇이냐? 지식도 남자 못 당합니다, 여자는. 미안합니다. 공부를 해도 남자 못 당해요. 20대까지는, 스물 몇 살까지는 여자가 앞서지만 그 이후에는 못 당합니다. 재단을 해도 남자에게 못 당해요. 빵을 만들어도 남자 못 당해요. 요리사도 그래요. 세계적인 요리사는 여자가 아니라 남자입니다. 다 못 당해요.

또, 생긴 걸 보더라도 여자는 가까이서 보면 예쁘지만 멀리서 보면 희미해서 안 보입니다. 굴곡이 뭐 있어야지요? 대한민국에 와 보니 여자들은 전부 판박이더라구요, 판박이. 볼 게 없다구요. 그러나 남자는 구레 수염이 나 가지고 이러는 건 굴곡을 표시하는 거예요. 멀리서 봐도 남자는 근사합니다. 여자는 멀리서 보면? 미안합니다. 재수가 없어요. (웃음)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보라구요. 남자는 여기도 툭 나왔지, 수염도 나왔지, 입만 해도 쓱 하얀 이가 드러나 멀리서 보면 굴곡이 확연해진다구요.

또, 여자는 키가 작아서 내려다보는 것이 아니예요. 올려다봐야 된다구요. 여자들이 올려다보지 남자들이 올려다보는 게 아니예요. 그래, 여자는 올려다보면서 사랑하게 되어 있지 내려다보면서 사랑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춤출 때에 여자가 내려다보고 추던가요? 하이 힐을 신고 팔을 곧추세우고 요러고 추지. (웃음) 그건 뭘 말하느냐 하면 올려다보면서 사랑받으려 한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남자가 올려다보며 사랑하게 돼 있어요? 내려다보며 사랑하게 돼 있습니다. 원수의 손길이 오면 휙 쳐 버리라고. `이놈의 자식!' 이러면서. 그거 다 이치가 그런 겁니다. 다 이치에 맞는 거예요.

그럼 그 남자라면 남자가, 진짜 참된 남자의 자리에서 참된 여자를 만나 가지고 그 여자를 사랑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이 `합격이다!' 할 수 있었던 사람이 있었느냐?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참부모를 말하는 겁니다, 참부모. 놀라운 말이예요. 나무로 말하자면 가짜가 됐으니 뿌리가 달라요. 돌감람나무의 뿌리가 됐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걸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에 접붙여라 이거예요. 그러면 무슨 나무가 되나요? 돌감람나무가 되나요, 참감람나무가 되나요? 「참감람나무」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보면 나무에 비유해 가지고 접붙이라고 한 것입니다.

참사랑의 자리에는 동위권, 동참권, 상속권이 있어

통일교회에서 문선생이 가르쳐 주는 참부모라는 말은 무엇을 중심삼고 한 말이예요? 어디 통일교회 영신들…. 귀신 사촌이 영신이예요. 영적 생명체가 되면 영신 아니예요? 귀신 사촌 아니예요? 통일교회 영신패들, 참부모는 무엇 중심삼고 하는 말이예요? 무엇을 하자는 거예요? 도적질하자는 거예요, 싸움에서 이기자는 거예요? 뭐예요, 그게? 진짜 가치의 내용은 뭐냐? 남자와 여자가 동등한 가치, 공동적인 가치로 드러낼 수 있는 분모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돈도 아닙니다. 그것은 사랑인데 무슨 사랑? 가짜 사랑이 아니예요. 참사랑이예요. 참사랑은 높아지면서 수평이 되는 겁니다. 그건 뭐냐 하면 낮은 데서부터 올라가게 됩니다.

참사랑은 뭐냐? 개인 중심삼고 수직선이 있으면 맨 밑창이 효자이고, 그다음엔 국가대표인 충신이고, 세계 대표, 천자 대표인데 그 참된 사랑을 하면 한꺼번에 휘익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만이 가능합니다. 그런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랑에는 동위권이 있습니다. 참된 사랑의 속성에는 동위권이 있습니다. 참된 사랑으로 관계를 맺게 될 때는 그가 아무리 높더라도 즉각적으로 그 시간 이후부터 같은 자리에 올라가 서게 되는 것입니다. 남자가 아무리 출세를 했더라도 그와 사랑관계를 맺을 때는 그와 같은 자리에 설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동위권에 서는 거예요.

뿐만 아니라 동참권이 있습니다. 아무리 높은 천상세계의 하나님 보좌에 있더라도 거기에 갈 수 있고, 지옥이든 어디든 다 갈 수 있습니다. 대통령 부인이 일자무식이라 해도 청와대 상좌의 대통령 옆에 떡 앉는다고 누가 참소해요? 또, 그가 갈 때 지방장관 앞에 떡 앉아 있더라도 대통령이 옆에 있는데 누가 반대해요? 참된 사랑에는 동참권이 있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더 나아가서는 상속권이 있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참된 사랑의 주인인데 참된 사랑의 주인과 더불어 참된 남자 여자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참된 사랑에 접붙였다 할 때는 하나님 것이 누구 것이 돼요? 하나님 것이자 누구 것이 돼요? 상속권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젖혀 놓고 `이건 내 것입니다' 해도 `오냐!' 하게 돼 있지 `아니야!' 하게 안 돼 있습니다. 동위권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가치가 영원불변한 홀로 계시는 절대자의 그 자리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 그가 뼈다귀면 나는 살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예요. 놀라운 거예요. 동참권이 있어요. 그건 어디 가든지, 우주를 여행하게 되더라도 어디든지 따라다닐 수 있는 거예요. 참사랑은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 참남편을 모시고 사는 아내는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어째서? 남편의 몸뚱이는 누구 거예요? 남편 자신의 것인 동시에 누구 것이예요? 아내의 것이 되는 거예요. 남편이 좋아서 어깨를 의자로 하고 앉았다고 하면 어떨까요? (웃음) 동위권이 아니라 상위권에 올라가더라도 `히히' 하고 좋아해요, `아이고, 이 몹쓸 벼락맞을…' 이래요? 위에 올라가도 좋고 아래로 내려가도 좋아요. 동위권뿐만이 아니라 상위권도 용납하고 하위권도 용납해요.

그다음에는 동참권이 있습니다. 저 천년 전으로 가서 살면 나도 천년 전으로 가서 살 수 있고, 만년 후에 가서 살더라도 동참권이 있으니 만년 후에 가서 살 수 있어요. 하나님이 영원하시면 나도 영원할 수 있느니라! 「아멘」 뭐예요? `아멘'이예요?

오늘날 통일교회에서는 참부모를 말합니다. 참부모가 도대체 뭐냐? 이 세상 수많은 가정에는 참부모의 사랑, 참된 사랑이 없습니다. 종중에도 없고, 민족에도 없고, 대한민국에도 없고, 세계에도 없습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가짜 사랑은 파괴를 가져옵니다. 본연의 모습에 상처를 입혀 흠을 남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 살고 죽게 될 그 시간에 흠 투성이의 자신을 보게 될 때 괴로움을 피할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참된 사랑을 가지고 산 사람은 흠이 없어요. 천하에 어디를 가더라도 풍선과 같이 날아갈 수 있는, 환희에 넘치는 자아를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동물을 보더라도 개미 개끼를 보더라도 그들이 `당신은 우리의 주인이요'라고 하는 거예요. 천지에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나의 친구예요. 동위권에 동참할 수 있어요. 그들의 기쁨을 나의 기쁨으로 노래할 수 있는 영광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참된 사랑에 인연을 맺은 남자하고 여자하고 하나되면 여자는 남자에게만 속하게 되고 하나님에게는 속하지 않나요? 참된 사랑으로 남자와 인연맺으면 그 남편이 머물 수 있는 동위권, 남편이 상속받을 수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까지도 여자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참사랑을 중심삼고 보면 저 백성 끄트머리에 앉아 있더라도 국왕도 나요, 우주의 하나님도 나라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모든 존재의 중심은 나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겁니다.

석가모니 같은 양반은 그런 것을 느꼈기 때문에 천상천하(天上天下)에 유아독존(唯我獨存)이라는 말이 인류역사 가운데 현현할 수 있었습니다. 이 말은 이와 같은 사랑 이상의 연속적인 가치 내용이 각 분야를 초월해서 허락됐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말이 좀 어렵다구요. 기록해 가지고 이 다음에 선생님 말이 틀렸나 안 틀렸나 잘 들어 보라구요. 알겠어요?

석가모니의 천상천하에 유아독존이라는 말과 같이 그 사랑 가운데 서게 될 때는 나는 작지만 거기에 우주가 다 동참하고, 동위권에 서고, 우주의 전체 진액이 나한테 끌려 다니는 거예요. 내가 동으로 가면 따라와야 되는 거예요. 서로 가면 하나님도 따라다녀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장손, 맏손자가 태어나게 될 때 할아버지의 마음은 그 핏덩이, 열흘도 채 안 된 그 손자한테 끌려 다녀요, 안 다녀요? 할아버지도 끌려 다니고 할머니도 끌려 다니고, 그다음엔 어머니 아버지가 끌려 다니고 일족이 전부 끌려 다니는 것 아니예요?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중심한 남자 여자의 참사랑의 거점

이런 놀라운 참된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인류 조상의 고향과 몇천 년 몇만 년 떨어진 이 자리에 서 가지고 고향에 사는 맛에 동참할 수 있고 그 맛을 같이 느낄 수 있는 놀라운 인생의 가치를 발견한 사람은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이곳이 하늘나라요, 이곳이 어머니 살던 곳이라는 거예요. 그곳이 바로 내 어머니 아버지를 대신한 우리 집안인 거예요. 아득한 옛날 하나님과 우리 조상이 즐거워하던 그 자리가 역사를 대표한 우리 집안의 사랑의 보금자리에, 이 자리에 상속돼 있습니다. 하나님을 이 자리에서 모시고 조상들을 이 자리에서 위로해 드릴 수 있는 놀라운 가치가 시공을 초월한 자리에서 성사된다는 사실을 알고 사는 사람이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거기서 `당신은 내 이름과 더불어 해방을 받으소' 하면 `오냐!' 한다는 겁니다. 우리 인류시조에게 `당신은 내 말과 더불어 해방을 받으소' 하면 `오냐' 하지 `아니야'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참사랑은 그렇게 위대한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어받을 것은…. 선생님은 이 한국에서 고생하고 아시아를 거쳐 가지고 미국에까지 가서 이제까지 모진 싸움을 하면서도 망해 쓰러지지 않고 살아 남아 그런 길을 닦아 나왔어요. 인류시조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수직선이 될 수 있었어요. 수직선 앞에 수평선을 긋고….

여러분, 나무때기 두 개를 가지고서 `누가 보든지 보기 좋다고 할 수 있게끔 매 놔 봐라' 할 때, 두 개를 가지런히 매겠어요, 어떻게 매겠어요? 두 개를 가지런히 매는 사람은 조금 모자란 사람입니다. 천지이치는 종횡으로 엮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0도도 아니요, 45도도 아닙니다. 이것을 잘 맸다 하게 될 때는 90각도로 딱 길이가 같게끔, 돌리게 될 때 바람을 타지 않고 한꺼번에 돌 수 있게끔 매게 될 때 잘 맸다고 하는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남자 여자는 동과 서가 하나되었다 할 때, 이것이 점점점 가까워져서 하나되어 완전히 수평선이 되었다 하게 될 때 수직선은 이미 인정하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는 종적으로 높은 것은 점점 내려와 가지고 나와 맞추는 겁니다. 나와 마찬가지의 기준으로 맞추는 거예요. 참된 사랑의 힘은 그렇다는 거예요. 동위권, 크기도 같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꾸 내려와 가지고 점점 처지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결혼해 가지고 부부의 사랑이 완전히 폭발되게 될 때 하나님은 어디로 들어가느냐 하면 휙―! 폭발되면 둘이 어떻게 되겠어요? 달라붙겠어요, 삥 돌겠어요? 남자와 여자가 오랜만에 만나면 달라붙어 가지고 석고처럼 딱 버티고 서 있나요, 아니면 삥 돌아가며 춤을 추나요? 「돌아갑니다」 돌아가며 춤을 추지요? 누구 중심삼고? 여자가 바람개비 모양으로 슁―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가게 마련이예요. 남자야 두 손을 이렇게 하고 도는 거예요. 돌아갈 때, 삥 돌 때 남자가 왔다갔다하며 돌아가길 원해요, 딱 한군데 서서 수직으로 돌아가길 원해요? 여자가 대답해 봐요. 응? 충청도 사람들은 맨꼴래미다, 꼴래미. (웃음) 그거 답변도 못 하는 사람들이 어디 가서 축에 들어갈 게 뭐예요? 남들은 이를 물고 받아치고 눈을 밝히고 차고 싸워도 될지 말지 한데 그냥 앉아 있으면 누가 먹을 것을 갖다 줘요? 먹다 남은 것도 안 갖다 줘, 이것들아! (웃음)

남자 여자가 하나되게 되면 하나님은 어떻게 되겠어요? 수직이 되어 가지고 싹 들어오게 되면 말이예요, 수직이 내려와 가지고 왕창 할 때, 남자 여자들이 사랑할 때는…. 이런 얘기 해서 미안합니다. `문총재 그거 노골적으로…' 할지 모르지만, 노골적으로 얘기해야 맛이 나겠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모르는 사람은 듣기 싫거든 눈 가리고 귓구멍 막아요. 그런 사람들 누가 오라고 했어요? 내 말 알아듣는 사람들 오라고 했지. 둘이 하나 딱 되게 되면 번개가 치는 거예요.

전기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스파크 되게 되면 달라붙어요, 어떻게 돼요? 달라붙는 겁니다. 달라붙으면 어떻게 돼요? 큰일나지요. 그래서 달라붙지 못하게 하는 것이 뭐냐? 안에 하나님이 들어와 가지고 딱 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핵을 중심삼고 뺑 씌워 버린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움직여서 굴러가려면…. 어떤 게 중심이예요? 남자 여자가 중심이예요, 하나님이 중심이예요? 「하나님」 핵이 중심이니 핵을 중심삼고 도는 것입니다. 핵이 강하기 때문에 핵이 움직이려고 하면 삥 도는 겁니다. 이렇게 우주가 돌면 사랑이상을 중심삼은, 핵을 중심삼은 기운이 생겨날 것이고, 그 핵의 위치를 중심삼고 수직선이 쑥 박히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움직여요? 하나님이 그걸 움직여요? 여러분, 남자나 여자나 참사랑을 옮기기를 바라는 사람 있어요? 답변해 봐요. `아이구, 싫어. 참사랑에 들어가야지' 이럴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이 축이 참사랑을 꽉 쥐는 거예요.

인간들이 가야 할 길은 사랑을 중심삼은 공식적인 노정이 되느니라! 어디 가더라도 사랑을 받을 때는 이 수직 앞에 언제나 평형선입니다. 위치가 다를 뿐이지. 여기에서도 이 수직을 중심삼고 평형선이 되고, 위치와 각도는 다를지라도 전부 수직에 섭니다. 그래서 이게 하나의 구형의 세포와 같이 존속하게 됩니다. 그 세포는 나쁜 것이 아니예요. 사랑에 화하게 될 때는 모든 것이 공명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 아까 인간은 몸과 마음의 이중구조로 되어 있다고 그랬지요? 「예」 이게 언제 한꺼번에 합해 가지고 `아이구! 마음아 몸아, 이제야 맞았구나! 좋구나 좋다!' 이럴까요? 그다음에 세포도 부르릉― 꽉차서 둥둥 뜨고 몸도 마음도 둥둥 떠다닐까요? 이럴 수 있는 작용을 무엇이 할 것이냐? 지식이 해요? 권력의 힘으로 아무리 해도 안 되는 거예요. 돈 가지고도 안 돼요. 참된 사랑이 하는 것입니다. 무엇이라구요? 「참된 사랑」

참된 사랑을 여러분들 마음하고 몸에 펌프질해 공급 안 시켜 주면 이것이 90도, 91도, 92도…… 98도, 99도 할 때에…. 인공위성을 쏠 때 불을 붙이고 `텐, 나인, 에잇, 세븐, 식스, 파이브, 포, 쓰리, 투, 원 제로, 파이어!' 하지요? 그렇게 폭발해 보라구요. 그런 무엇이 있어야 될 것 아니예요? 둘이서 싸움하라고 생긴 법은 없는 거거든요.

여러분, 음차가 있지요? 주파수가 같은 두 쇠막대기 끝을 `땡!' 때리면 우는 공명체처럼 몸과 마음이 언제 공명할 수 있겠어요? 하나님을 정복한 사랑을 중심삼고 참다운 남자와 참다운 여자가 `아이구, 천만 번 죽어도 감사하다. 다 이루었다. 사랑 외에는 없다' 할 수 있는, `완전 정복이요, 완전 흡수요, 완전 통과다. 밟혀도 좋고 차여도 좋고,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다 이루었다' 할 수 있는 그 경지는 참된 사랑에서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마음은 최고를 원하지요? 전부 최고를 원하면 누가 뒤에 나설 거예요? 하나님이 원한다면 하나님은 사기꾼이지요. 가망도 없는 인간을 지었다면 이것은 하나님이 인간을 농락하기 위해 지어 놓은 것 아니예요? 아니예요! 그게 원칙이예요. 문총재 같은 사람은 그걸 알았어요. 몸 마음이 하나된 것이 우주의 박자를 타고 보니 우주가 전부 여기에 놀아나요. 만우주가 품기고, 거기에 호흡하고 시공을 초월해 동거하겠다는 절대적인 힘이 왕래할 수 있는 초점이 참사랑의 거점이었다 이거예요. 그것이 남자와 여자입니다.

하나님 앞에 참사랑의 세계를 연결시키는 것이 메시아의 사명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누구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여자요」 기분 좋지요? 남자가 누구를 위해서 태어났다구요? 「여자」 여자 없으면 남자가 태어날 필요가 없는 거예요. 뭐하려고 볼록으로 태어났어요? 무엇에 써먹겠다고? 자기를 위해서 그렇게 태어났어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어요? 말해 보라구, 남자들.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여자가 없으면 그것 필요 없으니 다 잘라 버리지 뭐. (웃음) 그게 그렇게 된 것은 여자 때문이예요. 그 주인이 누구예요? 여자예요, 남자예요? 「여자입니다」 그것은 남자 것인데 주인은 여자예요.

왜 웃어? 이 할머니, 왜 웃어? 나 보고 웃으면 좋은데 다른 데 보고 웃는 것 보니까 딴 생각 하누만. 하나님이 보고 `그렇지, 그렇지' 하시도록 웃어야 할 텐데 선생님 얼굴도 바로 못 보고 웃는 것은 사된 생각 하고 웃는 거예요.

남자의 그것은 귀한 거예요, 귀하지 않은 거예요? 「귀한 겁니다」 그게 얼마나 귀해요? 아기가 태어나면 할머니 할아버지는 어디를 먼저 들여다보나요? 먼저 눈을 들여다보나요, 얼굴을 들여다보나요, 사타구니를 들여다보나요? (웃음) 솔직히 얘기해요. 어디를 먼저 들여다봐요? 어디를 들여다봐요? 사타구니를 들여다보게 돼 있지, 이 쌍것들. 내가 방금까지 얘기했으니 대답을 쓱 해야 내가 부끄러움을 면하지요. 사타구니를 들여다본다는 건 여러분들이 얘기해야 되잖아요? (웃음)

`아이구, 사타구니를 들여다본다니, 공적인 사람이 저렇게 말할 수 있나' 이러지 말고 그건 여러분들이 대답해야 된다구요. 어디를 들여다 봐요? 「사타구니요」 이 쌍것들! (웃음) `이 쌍것들' 하고 욕을 해도 좋다니까 됐구만. 그게 제일 귀한 것입니다. 거기에서 생명이 전달되는 거예요. 이상이 거기서부터 싹이 트는 거예요. 생명을 부활시킬 수 있는 권한 이상 귀한 것이 어디 있어요? 생명을 창조하는 것이 귀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성막을 짓고 법궤를 모셨는데 그 법궤보다 더 귀한 것이 남자 여자의 생식기인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처음 듣지요? 타락했으니 그게 요사스러운 것이 되고 나쁜 것이 되었어요. 지극히 거룩한 것이예요. 부부의 사랑을 할 수 있는 지극히 거룩한 것이예요. 우주도 환영하는 것이예요.

그럼 사람만 그런 결론을 가질 수 있느냐? 오늘 날이 흐린데 좀더 흐려 검은 구름이 끼게 되면 벼락을 치고 번개가 나게 되는데, 그게 요사스러운 거예요, 자연스러운 거예요? 응?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자연스러운 거예요. 플러스 전기 마이너스 전기, 플러스 전기 남자와 마이너스 전기 여자가 둘이 합해 가지고 키스하는 소리, 좋아하는 소리가 우뢰 소리예요. 그다음에 `악!' 하고 소리치고 하는 것은 번갯불이예요. 자연은 인간이 이렇게 산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한 교재예요.

둘이 딱 마주치려면 백 볼트 되는 남자 앞에는 백 볼트 되는 여자가 되어야 만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못 만나요. 참된 남자를 만나기 위해서는 참된 여자의 계수가 같아야 됩니다. 마찬가지예요. 백 볼트의 마이너스 전기가 먼저 생겨났으면 플러스 전기가 백 볼트 되어야 만나지 그전에는 못 만납니다. 마찬가지 아니예요?

우뢰질을 할 때 `아, 저렇게 입맞추는 소리를 하는구만. 끼득끼득 좋아하는 소리로구만' 하고 생각하고, 벼락을 칠 때 `우주도 사랑하누만' 하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런 가운데서 `하나님, 돌아 앉아요' 해놓고 부처끼리 한번 입맞추고 사랑해 보시지. 그런 부부에게는 벼락이 떨어지다가도 휘이익 도망간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한번 해봤으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벼락을 맞긴 왜 맞아요? 그게 다 인간의 교재예요. 그러니 무서워하지 말라구요. 열녀의 사랑을 가지고 충신인 남편을 사랑하겠다는 그 마음을 벼락이 지배 못 합니다. 하나님도 거기에는 머리 숙이는 거예요. 우리 조상들도 머리 숙입니다.

시집 장가 보내 놓고 `못살아라' 하는 부모 봤어요? 봤어요, 못 봤어요? 「못 봤습니다」 `잘살아라.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더 잘살아라' 하는 겁니다. 그러면 그 조상도 그렇게 했을 텐데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로서 사랑할 수 있는 이상의 자리까지 넘어서서 잘살라는 그 말 아니예요? 그래서 축복이예요. 잘살라는 말은 그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살라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 가지고 개인이 연결되고, 그렇게 된 사랑에서 태어난 아들딸이 되어야 되고, 종족이 되어야 되고, 민족이 되어야 되고, 국가와 세계가 되어 가지고 50억 인류가 하나의 세포와 같이 하나의 형제지권을 갖고 하늘의 동위권과 동참권, 상속권을 자랑하면서 살 수 있어야 됩니다. 피를 내 몸뚱이 어디서도 뺄 수 없는 거와 마찬가지로 50억 인류 어느누구에게서 피를 뽑을 수 없는, 일신(一身)과 같이 느낄 수 있는 사랑에 접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 사랑은 인간적 사랑이 아닙니다. 참된 하나님으로서 영광 가운데 참된 아들딸을 중심삼고 우주가 대화(大和), 크게 화할 수 있는데 있어서의 통일권이 벌어지는 이상적 사랑의 기점으로부터 시작해야 할 것인데 이걸 상실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연결 못 되었으니 통일교회의 문총재는 개인적인 참사랑의 문을 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실수한 것을 다시 엮어 나온 거예요. 그다음엔 개인에서 가정적인 것을 찾기 위해서 올라가는 거예요. 원형을 찾기 위해 싸우며 핍박을 받아야 돼요. 전사탄세계가 반대해요. 종족권에 올라가서 또 반대를 받아야 되고, 민족권에 올라가서 반대를 받아야 되고, 국가적 기준에서도 반대받아야 되고, 세계, 영계한테까지 반대받아야 됩니다. 사탄권 내와 관계되어 있는 영계와 지상세계 모두가 이 중심을 제거시키려고 들이쳐야 됩니다. 왜? 거짓 뿌리가 전부 지배하고 있는 세상에 참뿌리가 하나 나오면 거짓 뿌리를 전부 삼켜 버릴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거짓 뿌리는 주권국가를 통해서 참뿌리를 언제나 잘라 버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선생이 역사 이래에 종교 지도자로서 핍박을 제일 많이 받은 사람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욕을 제일 많이 먹었어요. 대한민국도, 아시아도, 자유세계도, 공산세계도, 영계의 악령들을 중심삼은 지옥세계도, 하나님까지도 시험관 노릇을 했다는 것입니다. 내가 도수가 맞는지 안 맞는지 보려고.

그런 서글픈 길을 가려 엮어 가지고 지금은 어디까지 왔느냐? 문총재로 말미암아 개인이 떨어졌고, 가정도 그렇고, 전부 큰 원형을 중심삼고 세계적 중심지로 직선상에…. 요 점은 하나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종족·민족·국가…. 여기서 줄을 그어 보면 가정은 수직선이 되고, 요렇게 줄을 늘여 가지고 탕감복귀해 가지고 세계적인 탕감을 했기 때문에, 이 수평선을 중심삼은 부모의 사랑의 인연을 만민 앞으로 넘길 수 있는 평형 기준을…. 수직적, 종적인 하나님의 참된 사랑 앞에 평면적인 기준을 상대적인 이 세계에 연결시킬 수 있는 책임을 다 하려고 하는 양반이 하나님께서 말하는 메시아라는 사람이예요. 이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부모라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예」

옛날에 타락하지 않았다면 참부모의 전통적 인연은 자기 부모를 통해서 종족·민족·국가·세계로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러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을 그 누구도 모르게 되었습니다. 몰라요. 그러니까 이것을 아는 문총재가 전부 다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아 나와 개인을 심어 놓고, 여기서 올라오면서 가정을 심어 놓고, 또 올라오면서 민족을 심어 놓고, 그다음에는 국가를 심어 놓고, 세계를 심어 놔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조상으로부터 그 대를 잇게 하는 것입니다.

고향에 돌아가 참사랑의 뿌리를 내려야

그래서 50억 인류 가운데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된 수직선 앞의 횡선상에 세워져서 본연의 기준에 의해 태어나 사랑권 내에 속한 무리라는 특권을 부여하기 위한 놀음을 하는 것이 문총재의 사명입니다. 그 사명을 전수해 가지고 선생님과 같은 자리에 여러분을 세워 참사랑을 가지고 동참권, 그다음에는? 동위권, 상속권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사랑해야 되고,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사랑하듯이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에게는 하나님과 참부모님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사탄세계에 전통적 기원을 세울 수 없어요, 이것을 세우지 않고는. 사탄은 이 아래의 것이기 때문에 그 이상 못 가는 거예요. 이러한 때가 오기 때문에 김일성이도 멀지 않고, 소련도 멀지 않고, 미국도 멀지 않은 것입니다. 오로지 문총재의 사상만이 세계에 두익사상(頭翼思想)으로 남는 것입니다. 두익이예요. 오른편 우익을 중심삼고, 왼편 좌익을 중심삼아 가지고 머리가 치리할 수 있는 수평선 상에 놔 놓고 한바퀴만 돌면 되는 것입니다. 왼쪽이 바른쪽이 되고 바른쪽이 왼쪽이 되는 날에는 다 끝나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타락한 부모가 전부 생겨났다구요. 그런데 참부모가 생겨나 참부모와 타락한 부모가 맞서게 될 때는 저기 왼쪽이 바른쪽이 되고, 바른쪽이 왼쪽이 되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사탄세계는 무너지게 돼 있는 거예요. 장자권 복귀, 가인권 복귀예요. 가인형 인생관은 아벨형 인생관 앞에 오른쪽을 상속해 주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서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서 탕감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진짜 부모가 나오기 전에 가짜 부모가 먼저 나오는 거예요.

여러분, 헤브라이즘이 먼저 나왔지요? 인본주의 사상이 먼저 나왔어요. 신본주의 사상이 나오기 전에. 그건 왜? 창조 이상적인 기준에서도 사람을 지어 놓고 영을 불어넣었어요.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니 생령이 된지라' 했지요? 그게 창조원칙에 의해 복귀해 나가는 길이라구요. 그러니까 결론은 옛날로 돌아가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슬픔을 알고, 참부모님의 슬픔을 알고 인류의 슬픔을 알아야 돼요. 알고 나서는 하나님을 내 생명보다도, 부모님을 내 생명보다도…. 여러분의 생명은 가짜 뿌리에서 나온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걸 잘라 가지고 접붙여야 됩니다. 무엇으로? 사탄세계 이상의 사랑 기준을 갖지 않으면 접붙일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선생님이 돌아와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환고향해라 하는 거예요. 나도 고향에 돌아가는 길입니다. 여러분은 고향에 돌아가야 돼요. 고향에 돌아가서 뭘할 것이냐? 지금까지 이 땅에서 여러분의 조상들 가운데 충신이 나왔고 열녀가 나왔고 효자가 나왔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더라도 그건 타락한 사탄세계의 뿌리로 말미암아 생겨난 것입니다. 그러니 그 세계 이상의 하늘의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뿌리를 내려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된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 땅 위에 살고 갔던 수많은 효자들이 있었을 거예요. 수많은 충신들이 있었을 거예요. 이 땅 위에 살고 갔던 모든 효자 충신 이상 여러분이 참부모님의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환고향하게 될 때 그 전통의 뿌리를 박아야 되는 것입니다. 박는 데는 어떻게 해야 박아지느냐? 지금까지 살다 간 어떠한 효자보다도 부모 앞에 효도하고, 어떠한 충신보다도 충성해야 돼요. 그런 심정권이 나타나지 않으면 뿌리를 못 박는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이 돌아와 가지고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환고향입니다. 이것은 역사 이래 종교세계에서 처음 선포하는 것입니다. 수백만 년의 역사를 지내 나왔지만 선생님이 나와서 이것을 탕감했기 때문에 여러분이 비로소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붙들고 회개시킬 수 있고, 일족을 붙들고 회개시킬 수 있는 길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그걸 못 했어요. 이제 돌아와 가지고 비로소 처음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전엔 고향을 버려야 했고, 나라를 버려야 했습니다. 대한민국을 버리고 미국에 가서 싸워야 됐어요. 그렇잖아요?

이것은 왜냐? 가인을 굴복시켜야, 아벨이 장자권을 복귀해 가지고서야 고향에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자유세계와 싸워 가지고 승리한 장자권을 빼앗아 가지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장자권은 사탄세계의 천사장 사랑 이상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을 세워 놓아야만 장자 차자가 하나님의 품에 품길 수 있는 시대를 만들 수 있는 겁니다. 그것을 어디서부터? 여러분의 고향, 여러분의 가정에서부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그 가정의 분신, 참부모의 분신이 되어 가지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부모의 사랑의 전통을 횡적으로 이어받아 가지고 종족·민족·국가·세계로 발전한 것과 마찬가지 이치로 삼천리 반도 4천만 민족 앞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님 사랑을 종적인 기준에서 이어받아 가지고 횡적으로 심어서 뿌리박는 겁니다. 어떠한 사랑 기준보다 높은 자리에 서 가지고 눈물과 피살을 뿌려서 뿌리박게 해야 할 것이 환고향하는 우리들의 책임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이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칠십 평생 뜻을 이루지 못하고 나그네 생활을 하고 쫓기며 거처없이 광야에서 허덕이던, 유리고객하던 선생님이 착륙할 수 있는 기지가 여러분의 고향 땅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가정이 서고 종족권이 벌어지게 되면 여러분 종족을 중심삼고 예수님을 중심삼고 잃어버렸던 사가랴가정과 요셉가정의 종족기준을 탕감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기준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이 선생님 대신 국가를 연결시켜 가지고 대한민국 남북한 통일시대로 넘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교인들이 국회의원에 출마해서는 안 된다는 이치가 여기에 있는 거예요. 북한을 전부 다 굴복시켜 놓고야 우리 나라가 생겨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남한과 우리는 가인과 아벨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현주권을 위해서 지금까지…. 이번 선거기간에도 있는 모든 것을 다 투입했어요. 희생했어요. 우리가 도와줘서 된 거예요. 장자권이 하늘편으로 옮겨져 가고 있는 겁니다. 자기 마음대로 안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망할 것 같지만 안 망합니다. 두고 보라구요. 나라를 넘고 남북통일을 이루기 위해서…. 한반도의 주변 국가인 미국이라든가 중공이라든가 일본을 중심삼고 연합전선을 취해 가지고 대한민국의 남북을 통일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추진시키고 있는 하늘의 움직임을 여러분이 알고 거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충청북도로 여러분이 지켜 주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알겠어요? 「예」

고향으로 돌아가 참부모의 전통을 심어라

그래서 고향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이제 통일교회 교인들은 절대 집을 나와서는 안 됩니다. 지금까지는 집을 나왔지요? 「예」 지금까지는 집을 나와야 됐어요. 이래서 사탄세계에서 장자권을 전수받아야 됩니다. 지금이 전수해 주는 시기예요. 이번에 내가 순회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이걸 전수해 주기 위한 거예요. 여러분은 참된 사랑을 전수받아서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참된 부모님의 전통을 심어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같이하고, 하나님의 모든 상속권이, 만민의 축복이 있게 되고 만복이 횡적으로 스며들 수 있는 복된 한국 땅이 된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충청북도는 지금까지 불쌍한 도였지요? 충청북도 불쌍하지요? 응? 지금까지 고생을 많이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고생을 더 많이 해라 이거예요. 더 많이 고생하는 것은 사탄세계의 것을 인계받기 위한 것이예요. 대한민국의 맨 밑창 뿌리에 들어가 가지고 더 깊은 종대 뿌리를 박는 놀음을 이곳 충청북도 청주에서부터 할지어다! 「아멘」

그럼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이 충청북도에 하늘이 찾아올 수 있게 고향 땅에 기반이 닦아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걸 연결시키게 되면 팔도강산에 이르게 되어 남한이 찾아지는 것입니다. 남한이 연결되어 북한에 갈 때는 한국이 찾아지는 것입니다. 한국을 찾아 가지고 앞으로 우리 고구려 땅을 찾아 만주를 중심삼고 중공까지 해방시키게 된다구요.

아시아와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무리가 되기 위해서는 중공을 소화할 수 있어야 됩니다. 중공을 소화할 수 있는 주의가 못 돼 가지고는 세계를 통일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미국 민주주의로 안 됩니다. 소련 공산주의는 이미 실패했어요. 미국도 이미 실패했어요. 그렇지만 레버런 문은 하나님주의와 두익사상을 중심삼고 지금부터 실험중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중공한테 레버런 문이 먹혀 버릴 것 같아요, 레버런 문이 중공을 삼켜 버릴 것 같아요? 「삼켜 버릴 것 같습니다」 무엇 갖고? 주먹 가지고? 참사랑 가지고.

참사랑 가지고는 완전히 삼켜지기를 바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남편이 매일같이 때리더라도, 진짜 사랑의 매를 맞을 때는 행복한 것입니다. 참사랑에는 절대 복종하더라도, 절대 희생하더라도 행복한 것입니다.

하늘은 충청북도가 남한통일을 주도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북한까지 통일하고, 이걸 연결시켜서 아시아, 아시아를 연결시켜서 소련까지 해방시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소련만 해방되게 될 때는, 남북이 통일될 때는 동독 서독이 완전히 통일되는 것입니다. 한꺼번에 되는 거예요. 이것이 한꺼번에 이루어지게 된다면 미국과 소련의 전략적인 모든 풍토는 다 무너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련도 그렇잖아요? `민주연합동맹'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47명이…. 어저께 신문에 났지요? 쫓겨 가지고 조사를 받고 있다는 말 들었지요? 폴란드에서도 데모가 벌어지지요? 옛날과 달라요. 고르바초프가 평화전략을 세워 가지고 민주세계 망치려고 하는데 민주세계가 망하기 전에 자기 다리를 찍어야 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용기백배해 가지고, 뭐예요? 거 뭐라고 그러나요? 금의, 뭐라고 해요? 「환향」 환향! 하나님의 이름으로 참부모의 깃발을 들고 금의환향할 수 있는 사랑의 대열, 사랑의 정병이 되어 적진 앞에 나갈 자가 누구이더냐? 자, 알았어요? 「예」 그러면 전진하겠다는 사람 일어서자구. 일어서 가지고 쌍수를 들어 하나님 앞에 맹세할지어다! 「아멘!」 왜 내려요? 내가 내리라고 해야지요. (웃음) 틀림없이 맹세하겠지요? 「예」 이젠 내리라구요.

​기도

​흘러가는 사랑의 세계에 이렇게 심각한 내연이 있었다는 것을 그 누구도 생각지 못하고 이 땅 위에 살다 가는 수많은 애혼들이 이 시간 부모님의 말씀을 귀를 기울여 들었습니다. 이 충청북도 땅에서 살다 간 의인들, 혹은 효자, 충신, 열녀들에게도 여기에 동참할 수 있는 혜택을 허락하시사 참부모님이 지상의 부모뿐만이 아니라 영계에 간 모든 인류의 조상이 되고 태어나야 할 후손의 조상도 됨으로 말미암아 지상의 통일권이 벌어짐과 동시에 천상의 통일권을 이루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해방과 지상만민의 해방, 영계의 해방권을 완결하기 위한 사명을 지니고 하늘땅 앞에 외치는 모든 말씀들이 땅에서는 땅에 미쳐지고, 하늘에서는 천상에 미쳐지고 아버지와 참부모를 중심삼은 심정의 인연이 엮어져 가지고 이것이 지상에서 유린당할 수 없는 절대적인 승리의 기준임을 알고, 이것을 마음 문을 열고 모셔들여 생애의 지축으로 삼아 가지고 영원한 싸움터 위에서 승리할 수 있는 사랑의 정병들이 되기를 쌍수를 들어 맹세했사오니 이들의 갈 길을 지켜 주시옵소서.

이제 환고향하여 40여 년간 품었던 스승의 모든 한을 풀 수 있는 최대의 노력을 하게 하시옵소서. 그 고향에 돌아가 옥중에서 살던 그 이상의 생활을 할지라도 감사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의 동산에 씨를 남기겠다고 몸부림치는 무리들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선조들이 협조하고 부모님과 통일교회의 운세와 세계의 운세가 협조하여 통일왕국의 세계로 전진할 수 있는 승리적 판도가 청주에 있는 통일교회로부터 충청북도 전역과 남한 전역과 아시아 전역, 세계 전역, 영계 전역에까지 관계맺을 수 있는 사랑이 이 시간 같이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허락하신 아버지의 뜻 앞에 부끄러운 자신을 발견하고, 하나님 앞에 스스로를 다짐짓고 부모님 앞에 스스로 쌍수를 들어 맹세한 그 모습을 기억하시사 만군의 여호와의 칭송을 받음과 동시에 만민 해방의 승전자요, 선구자임을 자처하면서 오늘날 좁은 이 환경을 박차고 나갈 수 있는 의용군들이 되고 사랑의 대신자들이, 주역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시간 이후에 고향에 돌아가 참다운 하나님의 전통, 부모님의 전통을 이어 심어 그 땅을 사랑의 눈물로 채우고, 수고의 피로 속죄의 제를 드려 용서받을 수 있는 천국의 위치가 되게끔 정성들이는 무리들이 다 되기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후 말씀

자, 그래서 고향에 가는 여러분들은 농촌에서 농사를 짓거든 농민들 가운데 최고가 되고, 학교에 다니면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 가운데서 최고의 학생이 돼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다니는 학생이면 그런 학생, 교사면 그런 교사가 돼야 됩니다. 통일교회 지도자가 된다면 역사시대에 어떠한 교회 책임자들도 다하지 못한 참된 사랑의 씨를 뿌리는 여러분들이 되어야 됩니다. 그렇게 된다 할 때는 충청북도는 복을 받을 것입니다. 청주는 복을 받을 거예요. 남한은? 뭐예요? 복을 받을 거예요. 북한도 예외가 아니예요. 아시아도 예외가 아닙니다. 세계도 그래요. 하늘의 복지가 우리 눈앞에 찾아온 것을 알고 세계로 진출하기를 바라면서 선생님 말씀을 끝내겠어요. 알겠어요? 「예」 감사합니다. 「박수」 (이어서 만세삼창을 함)

어디서 만날까요, 이제는? 「고향에서 만납니다」 고향 가면 만날 수 있겠나? 내가 가면 닭잡아 줄래요? 「예」 닭도 정성껏 한번 길러 보지. 응? 우리 아가씨들 중에는 시집갈 때를 위해 정성껏 기를 수 있는 아가씨가 있을지 모르지만, 인류의 참부모와 하나님을 위하고 세계 만민을 위하고 충북을 위해서 닭을 기르는 것도 복된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자기들이 시집가기 위해 기른 것보다 더 복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이 아가씨들 잘생겼다!

이제 내가 다른 데로 가야 돼요. 서울 가면서 또 들러 가야 되겠기 때문에 곧 떠날 거예요. 힘껏 싸워서 승리의 개가를 하늘 앞에 돌리기를 부탁하면서 선생님은 돌아가겠어요. 안녕히 계시라구요. (박수)

​이곳은 강원지구 본부인 춘천교회입니다. 춘천 인구가 전부 다 얼마라구요? 18만? 「예」 춘천이 18만이면 도민의 10분의 1이 사는군요.

그래, 이 춘천교회에 소속된 사람 한번 손들어 봐요. 춘천교회, 여기에 소속해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알겠습니다. 내려요.

그리고 오늘 여기에서 처음으로 나를 보는 사람 한번 손들어 봐요. 여러 사람 되는군요. 내리세요. 어디서 왔어요? 「교회 목회자들하고 가정들입니다」 동부에서는 안 왔어요? 「예, 너무 먼 데서는 지금 오고 있습니다」 그래요? 지금 오고 있는데, 내가 간 다음에 오면 어떻게 하나? 그거 안됐는데. 미안하게 됐습니다.

​인간의 출발점은 어디냐

​사실은 이렇게 방문하려면 며칠 전에 통보를 하고 오면 좋겠는데, 몇 시간 전에 통보하고 다니게 돼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여기 서 있는 사람은 한국 사람뿐만 아니라 미국, 혹은 적성국가, 북괴면 북괴, 그다음에 소련이면 소련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제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왜 싫어할 수 있는 자리에 섰느냐? 주의, 주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반대되는 세계관을 갖고 나왔습니다. 그들의 세계에서는 종교가 있을 수 없습니다. 종교는 그들의 극악한 표현의 말로는 아편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있는 것이 아니고 인간들이 조작해 가지고 하나님을 만들고 종교라는 것을 만들어 가지고, 인민을 기만하고 착취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자, 그런 입장의 공산세계 앞에 여기 서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있다. 하나님이 계시는데 그 하나님의 뜻은 이렇다. 개인이 가야 할 뜻이 이렇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가 가야 할 뜻이 이렇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 민족을 넘어서, 국가를 넘어서 세계로 가야 할 뜻이라는 것은 전국가를 초월하고, 전사상을 초월해서 전부 다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나무는 그 나무의 한 출발 기점인 하나의 씨가 뿌려져 가지고 싹이 나와서 한 나무가 됩니다. 그다음에는 가지가 뻗고 잎이 나와 가지고 꽃이 피어 열매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 열매는 또다시 심어져서 뿌리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본연의 자체로 돌아가야 됩니다. 순환과정을 거쳐 가지고 발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인간도 반드시 기원이 있는 것입니다. 출발점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 출발점이 뭐냐 할 때, 오늘날 유물론자 혹은 하나님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진화되어 가지고 발전하였다고 간단히 속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진화라는 그 내용에는 작은 데서부터 큰 데로 발전했다, 단순한 데서부터 복잡한 데로 발전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발전할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이 있다 하면, 그것이 어떻게 복잡한 것을 만들어 가지고 발전할 수 있겠느냐? 제3의 어떠한 힘의 개재가 없이 그 자체에서 전진적이요 고차적인 곳으로, 복잡한 곳으로 발전할 수 있겠느냐? 이렇게 볼 때, 발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3의 힘의 개재가 필요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화라는 말은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창조에서 이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면 하나님이 계시느냐? 그걸 지금까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지금까지 잘 모르고 있습니다. 역사시대에 수많은 종교가 나와 가지고 하나님에 대해, 신에 대해 가르쳐 주었지만 그게 확실치 않다는 것입니다. 확실치 않아요. 그것이 애매하기 때문에 종교세계가 이 끝날에는 다 혼란 상태에 빠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예요. 그러면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을 확실히 안다면 모든 문제는 해결되는 것입니다.

종교란 무엇인가?

오늘날 이 세계의 모든 지성인들이 `인생이 무엇이냐?' 이러한 문제를 탐구하다 보니 철학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 인간의 참된 가치가 어떤 것이냐 하는 문제를 탐구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철학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했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발견하려다 지금에 와서는 실패의 자리에 머물렀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오늘날 유물론의 공산세계가 나온 이러한 세계의 정상(情狀)을 직시(直視)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라는 것은 뭐냐? 종교라는 것은 하나님을 발견하고 하나님과 같이 살기 위한 생활환경을 확대시키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의 이면에는 반드시 신이 있는 거예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종교 배후에는 반드시 신과 더불어 관계를 맺고 신의(神意)에 따라서 사는 방식을 익혀 가는 과정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때는 신을 중심삼은 한 동리, 한 촌락에 머무를 수 있는 시대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시대에 따라서 발전함에 따라 가지고 촌락의 시대로부터 면의 시대, 면의 시대로부터 군의 시대, 군의 시대로부터 도의 시대, 도의 시대로부터 나라의 시대, 그다음에는 나라의 시대로부터 세계의 시대로 발전해 나가야 되는 거라구요. 신의 세계도 그와 같은 조직체로 돼 있다 이겁니다.

여러분이 지방에 가게 되면 무당이라든가 복술(卜術)하는 사람이 있어서 점을 치고 미래를 예언하는 것도 보통 사람이 모르는 그 배후의 신과 관계를 맺어 가지고 전부 밝힘으로 말미암아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 급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낮은 급에서 높은 급으로…. 요즘으로 말하는 행정부처를 중심삼고 볼 때 중앙이 있고, 도가 있고, 도 아래에는 군이 있고, 군 아래에는 면이 있고, 면 아래에는 리가 있고 부락이 있고, 반이 있는 것입니다. 반에도 역시 가정이 있다는 거예요.

이와 마찬가지로 영계의 조직도 그와 같이 미쳐져 가지고 지상세계와 관계를 맺고 있는데, 그것이 어떤 급인지 모른다 이거예요. 모르니까, 하나의 중심을 놓고 사방으로 연결된 여러 영적 종교형태가 벌어지더라도 그것을 전체적으로 알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동쪽에서 벌어졌으면 동쪽 것만 알지 서쪽이 어떻고, 남쪽이 어떻고, 북쪽이 어떻고, 중앙이 어떤 것을 보통 사람은 모른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와 같은 종교 형태를 거치게끔 하늘이 섭리하면서 반에서부터 부락으로, 부락으로부터 면으로, 면으로부터 군으로, 군으로부터 도로, 도로부터 대한민국, 더 나아가서는 아시아로 점점 묶어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 발전과정을 찾아보면 반드시 신앙이라는 것이 언제나 문제가 돼 있습니다. 요즘 말하면 미신이라고 하는 것도 옛날에는 신앙생활의 모체였던 것입니다. 큰 나무를 보면 나무를 섬긴다든가, 혹은 웅장한 산이 있으면 산을 섬긴다든가 하는 거예요. 그런데 거기에도 인간들은 모르지만 지키는 신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오는 사람에 대해서 좋게 해줄 수 있는 일도 있고, 나쁘게 해주는 일들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형태, 저급한 종교형태로부터 우리 인간이 인연 맺어 나온 겁니다. 그래서 맨 나중에 가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세계적 종교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적 종교 가운데는 구라파를 대표하는 기독교가 있고, 중동을 대표해서는 모슬렘, 회회교가 있고, 극동에서는 유·불·선 3교가 있고, 인도 같은 데는 불교가 나와 가지고…. 이렇게 전부 종교가 그 지역을 전부 통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경을 넘어가 가지고 기독교문화권, 혹은 불교문화권, 극동문화권 유·불·선 3교를 중심삼은 문화권이라든가 인도면 인도문명을 중심삼은 문화권의 테두리가 커져 가지고 그 지방의 사람들을 규합해 나간다 이겁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나중에는 어디로 가느냐? 하나의 종교를 거쳐 가지고 하나의 하나님으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종교를 중심삼고 보면 종교의 씨를 뿌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씨를 누가 뿌렸느냐? 그건 사람들이 뿌린 것이 아닙니다. 하늘이 뿌리는데, 그 맨 나중에는, 씨를 뿌린 것이 싹이 나와 가지고 점점 커서 이것이 나중에는 씨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거예요. 하나님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돌아가게 된다는 겁니다. 모든 종교의 귀착점은 하나님으로, 저급한 영계에서 출발해 가지고 최대의 절대적인 신으로 돌아가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종말시대에는 그럴 수 있는 하나의 종교가 나와야 된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인간은 신의 이상적 무대를 향해 나가야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가 나왔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통일교회는 뭘하는 교회냐? 통일교회 바탕의 그 뒤를 알아보면 그것은 인간 세계에서 살림살이하는 그런 바탕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접해 가지고 신들과 관계를 맺은 생활무대를 인간의 이상과 연결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한 분 되시는 하나님은 하나의 종교를 통해서 본의의 뜻을 성사시키기 위해 수많은 종교를 일깨워 가면서, 하나로 수습하면서 인간과 더불어 인간과 관계를 맺어 가지고 이상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길로 몰아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 가서는 통일교회가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어떤 곳이냐? 모든 종교를 말하면 그건 하나의 부속품과 같습니다. 자동차를 만들려면 수천 가지의 부속품이 있는데, 그 부속품을 전부 다 분해해 가지고 나눠 주었던 것을 조립할 수 있는 공장에 모아 가지고 하나의 자동차를 조립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걸 보면 한 부분 부분은 다 모른다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은 몰라요. 그러나 전문가는 압니다. 종교의 전문가, 종교 최대의 전문가가 누구냐 하면 물론 그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 색채의 종교 형태를 늘어 놔 가지고 세계적 발전을 향하고 있는 것을 나중에는 전부 다 하나의 인간 이상체계, 하나의 세계로 지도할 수 있는 하나의 체제로써 전부 다 조립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개인이 그 자리에 들어가 살아도 불평 불만이 없고, 부부가 들어가 살아도 이상적이고, 어머니 아버지 자녀가 살아도 이상적이고, 또 일족이 들어가서 살아도 이상적이다 이겁니다. 김씨면 김씨 문중이 전부 다 들어가 산다고 해서 세상과 같이 싸우고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그 권내에 들어가게 되면 김씨 문중 전체가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전체가 `이 이상 좋은 곳이 없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남북한을 중심삼고 보면 6천만이 살고 있는데, 이 6천만 민족이 `이것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사는 이상적인 것이다' 하고 생각할 수 있는 그러한 신의 이상권, 더 나아가서는 50억 인류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 들어가 살게 될 때에도 그 50억 인류가 다 이래야만 되겠다 할 수 있는 신의 이상적 무대를 향해서 발전해 나가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그러면 무엇 가지고 그렇게 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인간과의 관계를 맺는데 돈 가지고 관계를 맺을 것이냐? 아닙니다. 인간들끼리는 돈 중심삼고 가능하겠지요. 여러분들이 일상생활을 하기 위해서, 우리가 돈으로 인하여 육적 생활을 하기 때문에 그것이 제일 중요한 요건이 되지만, 하나님에게는 돈이 필요치 않다구요. 돈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돈이나 다이아몬드 같은 것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창조주니까 그런 건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겁니다.

또 그다음에 지식, 요즘으로 말하면 젊은 학생들을 보게 되면 대학을 가야 전부 다 출세를 하고 그 나라의 지도자가 되겠기 때문에 공부를 해야 된다고 합니다. 지식을 제일로 삼고 있다구요. 그 지식도 하나님은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은 지식의 왕이십니다.

오늘날 이 모든 자연계라든가, 이 세계의 움직임을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무한 광대한 이 대우주를 보더라도 전부가 그 질서에 따라 가지고 보이지 않는, 우리는 볼 수 없지만 우주의 공법에 의해 변함없는 회전운동을 하면서 궤도를 따라서 영원히 존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지금 여름이 되어 오지만, 여름이 올 줄 언제 누가 생각했어요? 여름이 지나가면 가을이 오고, 가을을 지나게 되면 또 겨울이 올 줄 누가 알았겠어요? 겨울이 가게 되면 봄이 올 줄 누가 알아요? 처음 보는 사람은 모르지만, 이 우주는 자기 갈 길을 따라서 춘하추동의 궤도를 스스로 맞추어 가지고 자전(自轉)하면서 자존(自存)하고 있다 이겁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이 모든 종교들도 그냥 그대로 나온 것이 아닙니다. 작은 것은 큰 것 앞에 흡수되어야 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세상에도 그렇지 않아요? 힘이 있는 것은, 큰 것은 작은 것을 흡수하게 마련이예요. 여러분이 바다 같은 데 가 보게 되면 그렇습니다. 깊은 바다를 보게 되면 여러분은 모르지만, 깊은 바다에 살고 있는 고기는 층층으로 달려 있습니다. 큰놈들은 밑창에 있고 작은 놈들은 위에 있어 가지고 조금 더 큰 것은 조금 작은 것을 잡아먹고 그럽니다. 그건 뭐냐 하면, 보다 큰 것은 보다 가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하나님께로 가는 길을 막는 사탄세계

자 그러니 이 피조세계 가운데는 물론 만물도 있지만, 동물세계 가운데에 보다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이렇게 묻게 될 때, 보다 가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뭐겠어요? 여기 공산주의자들은 말하기를 `인간이 원숭이에서부터 진화되었기 때문에 우리 조상은 원숭이다' 해서 원숭이에서 발전한 인간이라고 보는 거예요. 인간이 아무리 발전했댔자 그 기원은 원숭이라고 보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예요. 하나님과 대등한 자리에 설 수 있는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피조세계에서 가장 귀한 것이 뭐냐 하면, 그것은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최귀(惟人最貴)라 해서, 이 만물 가운데서는 오직 사람이 귀하다 하는 말도 그런 의미에서 옛날 성현들이 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보다 귀하다는 것은 뭐냐? 보다 가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게 되면 우리 인간이 하나님 앞에 지음 받은 존재로서 제일 가치 있다 할진대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은 인간보다 못 하냐, 더 가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때요? 「더 가치 있습니다」 더 가치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 보다 가치 있는 것 앞에 덜 가치 있는 것은 주종관계를 이루어 가지고 흡수돼서 보다 가치 있는 큰 세계, 큰 존재와 관계를 맺게끔 노력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종교권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많은 미신이라고 하는 그런 종교들이 있지만 저급한 종교는 고급한 종교에, 보다 가치 있는 종교에 흡수되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는 수많은 잡다한 유사 종교와 미신과 같은 종교로 나누어 가지고 점점 발전해 여러 가지 종교 형태를 가려 가면서 세계적 차원 높은 종교권 내로 흡수되어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전세계는 지금 4대 종교가 남아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오늘날 미국 같은 나라는 기독교문화권입니다. 서구문명, 현대문명은 기독교문화권 기반에서 지배되어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불교라든가, 혹은 회회교라든가, 그다음에는 유교라든가 이런 문화권을 중심삼고 섭리가 점점 규합돼 나간다 이겁니다. 그러니 하나의 하나님이 있다면 앞으로 이 종교는 어떻게 될 것이냐? 종교는 산 신을 중심삼고 사는 데서부터 출발했다고 할진대, 신 중의 최고의 신이 누구냐? 하나님이시다 이겁니다. 신 중의 최고 가치의 신이 누구냐? 하나님이시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인간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상적으로 살 수 있는 길을 연결시키기 위한 것이 종교의 목적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니 종교는 하나의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하나의 종교적 내용으로 묶어져 가지고 그 하나의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 이상적으로 살 수 있는 세계에로 넘어가야 된다고 봅니다.

그러면 이런 놀음이 왜 벌어지느냐? 이런 놀음이 왜 벌어지느냐 이거예요. 이것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저급한 것에서부터 차원 높은 급으로 수습해 나옴으로 말미암아 타락된 것이 점점 수리되어, 수선되어 가지고 타락하지 않았던 세계에로 가까이 감에 따라서 세계는 수습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맨 나중에는 어떻게 될 것이냐? 물론 하나의 종교권 내로 수습되어야 되겠지만, 신 가운데는 악신이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외에 악신이 생겨났기 때문에 그 악신을 중심삼은 편과 선신을 중심삼은 편이 갈라져 가지고 맨 끝날에는 반드시 하나되기 위한 싸움이 벌어져야 됩니다. 하나에 제일 가까운 것은 둘입니다.

그러면 그 악신은 뭐냐?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면 사탄입니다. 사탄이 악신의 입장에 서서 지금까지 인류를 지배해 나왔는데, 사람은 본래 악신의 것이 아닙니다. 사탄의 것이 아니예요. 본래 하나님의 것이었는데 타락시켜 가지고 불의의 침범을 해서 고장나게 해 가지고 떨어진 것을, 사탄이 주관해 오던 인간들을 다시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빼앗아 찾아가는 거예요. 복귀해 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니까 끝날이 되면 될수록 전부 하나님편으로 사람들이 돌아갈 수밖에 없겠기 때문에 사탄은 신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신은 없다. 신이 어디에 있느냐? 인간이 제일이지' 이러한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사탄이가 지금까지 인간 앞에 섬김을 받던 입장에서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 돌아가니 자기도 대접 못 받는 동시에 하나님까지도 대접 못 받게 하기 위해서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본주의입니다. `사람이 제일이다. 물질이 제일이다' 이렇게 떨어져 내려가는 것입니다. 사람이 제일이다, 물질이 제일이다 해서 유물론이니 공산주의니 해 가지고 신이 없다고 하는 거예요. 이게 얼마나 악하냐 이겁니다. 악마는 그렇게까지, 참된 신을 찾아가야 할 인간들의 세계를 망치기 위해 신이 죽었다고 하는 겁니다.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전부 사탄이 섬김 받던 것이 불원한 장래에 하나님에게 돌아갈 것을 아는 사탄은 인류 앞에 길을 막기 위한 방편으로 인본주의니, 물본주의니, 유물론, 물질이 근본이니, 그다음에는 신이 죽었느니, 종교는 아편이니 그래 가지고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것을 끊어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두 패가 세계적으로 맞서 가지고 싸울 때가 끝날이요, 그것이 현세라는 것입니다.

민주세계는 어떤 세계냐 하면,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세계 체제를 주장하는 주의입니다. 공산세계는 뭐냐 하면, 신이 없다는 주의입니다. 신이 있다는 것은 전부 사기다 하는 것입니다. 그건 악마의 주장과 통하는 거예요. 그런 두 패가 싸우고 있는데, 그 두 패가 싸우는 인간 세상 앞에 있어서 통일교회의 이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챔피언이 돼 있다는 사실입니다. 알겠어요? 공산주의자가 제일 미워하는 사람이 돼 있습니다.

북괴는 일곱 살만 되면 남한에 있는 문아무개라는 사람이 세계적으로 공산주의가 제일 미워하는 사람이라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소련이면 소련 공산세계에서도 `문선생' 하면 모르는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이 자유세계보다, 대한민국 국민보다도 나를 더 잘 알고 있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어떻게 하든지 그들은 나를 제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거해야 된다는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예」

그래서 이렇게 모임이 있게 되면 미리부터 통고하고 그래야 할 텐데, 갑자기 뭐라 할까요? 뭣같이 나타났다 뭣같이 사라진다구요? 바람같이? 「예」 번개같이 나타났다가 번개같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할 때 여기에는 여러분이 모르는 여러 가지 배후의 복잡한 이런 사연들이 엉켜져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이해해야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신과 함께 살자고 하는 것이 종교

이제 통일교회가 해야 할 일이 뭐냐 그겁니다. 통일교회 말이 나왔으니 말이예요, 내가 통일교회의 뭐예요? 내가 통일교회에서 뭘하는 사람입니까? 문총재라는 사람이 통일교회에서 뭘하는 사람이예요? 「창시자」 창시자. 무슨 창시자? (웃음) 종교를 창시했으니, 종교를 창시한 사람을 뭐라고 그러나요, 다른 말로? 「교주」 교주. 교주라면 통일교회에서 제일 낮은 사람이예요, 제일 높은 사람이예요? 「제일 높은 사람입니다」 제일 높은 사람이라! 사람들은 다 높은 걸 좋아하는 모양이지요? (웃음)

그러면 통일교회 교주라는 사람은 뭘하는 사람이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통일교회 교주, 그 사람은 뭘하는 사람이냐? 그리고 통일교회는 뭘하는 교회냐? `통일교회는 문교주 따라가는 곳이다' 이렇게 대답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문교주는 뭘하는 사람이냐? 이게 문제입니다. 문교주라는 사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뭘하는 사람이냐 그거예요. 악마를 따라가는 사람이냐? 악마의 반대가 뭔가요? 선마? (웃음) 악마라는 말은 있어도 선마라는 말은 없지요? 악마라면 사탄 마귀를 말하는데, 그 악마의 반대가 뭐예요? 그런 술어는 없지요? 「예」 그런 말이 없으니, 악마라고 해서 선마라는 말을 쓰면 통하지 않기 때문에 악신을 쓰게 되면 그 반대되는 선신이 있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종교라는 것은 신과 더불어 살겠다는, 신과 더불어 한번 살아 보자는 것입니다. 인간끼리 살다 보니 요사스럽고 복잡하고 불행하니, 이런 비참한 사실에 연결되는 것이 싫다는 겁니다. 우리가 이상으로 보는 신은 인간과 다르기 때문에, 이상형에 가까울 수 있는 인연을 갖고 있다고 보기 때문에 신과 더불어 살면 우리 인간생활이 나아질 수 있다고 믿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빌고 그러잖아요? 높은 신, 가치 있는 그분과 더불어 살면 신은 인간보다도 높은 가치를 지녔기 때문에 행복할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악신 가운데도 보다 악한 신이 있습니다. 그럴 거 아니예요? 악한 것 가운데도 제일 악한 것이 있습니다. 또한 `선신' 하게 되면 신이 많아요. 여러분들도 죽으면 영인체가 여러분의 완성 정도에 따라 가지고 신이 되는 것입니다. 급이 낮은 신이 된다는 거예요.

인간이 바라는 최고의 이상적인 신은 인격적인 신이어야

신이 뭐냐 하면 시공을 초월해 가지고 사는 존재입니다. 오늘날의 시간이라든가 공간세계를 초월해 사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1년이라는 해가 없다구요. 1년, 2년, 하루라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거 편리하겠지요? 자지도 않고 말이예요. 그 영계에 들어가게 되면 자지 않고 살 수 있습니다. 먹지 않고 살 수 있어요. 생각으로 다 먹고 살 수 있는 거예요. 눈을 가졌으면 눈으로 어떤 것을 한번 보고 `좋다' 하고 기억하면 천년 만년까지 잊혀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랬으면 참 좋겠지요? 그래서 악신과 선신이 지금 싸우고 있는데, 선신과 악신이 싸우면 누가 이기느냐? 악신이 이기는 것이 아니고 선신이 이긴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문총재를 따라가고 문총재는 무엇을 따라가는 것이냐? 뭐예요? 「선신」 선신 중에도 낮은 선신이 아니예요. 제일 최고의 선신을 따라가자는 거예요. 그러면 안심이 되지요? `아, 이거 이단인 줄 알았더니 이단이 아니구나' 그럴 것입니다. (웃음)

기성교회 목사들에게도 제일 선신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 그들은 말하기를 `하나님은 내 하나님이야' 합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어떻게 되나요? 통일교회의 최고의 선신이 뭐예요? 하나님이지요? 「예」 통일교회도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러면 다 하나님을 믿는데 왜 싸워요? 통일교회는 가만히 있는데 기성교회는 왜 밤낮 배가 아파서 야단이냐 이거예요. 문총재가 오늘 여기 왔다 하면 전부 다 악선전을 할 거라구요.

대한민국도 요즘에 그렇잖아요? 대통령 선거 때도 `문총재는 누구 누구 돈 줬다' 해 가지고 흑색선전을 했습니다. 이번 선거 때도 문총재는 가만있는데, 왜 문총재를 자꾸 건드려요? (웃음) 가던 사람, 지나는 사람 자꾸 건드리니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그건 왜 그러냐 하면, 악한 세계에서는 하늘편에 누군가 가까이 서 있으면 사탄이 그를 떨어뜨리지 않으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선한 사람들은 역사시대를 통해서 언제나 까닭없이 핍박받고, 까닭없이 반대를 받게 마련이예요. 그렇게 되면 `문총재는 자기 잘났다고 소개한다' 하겠지만, 그렇게 생각해도 괜찮아요, 사실이니까. (웃음)

그래 기성교회도 하나님을 따라가고 통일교회도 하나님을 따라가는데, 하나님이 길을 간다면 그 하나님은 어디로 가겠어요? 하나님도 바로 보고 가겠어요, 옆으로 보고 가겠어요? 「바로 보고 갑니다」 하나님은 누구 닮았겠어요? 하나님은 어떻게 생겼을 것 같아요? 집 같은 것을 지어 거기에 사람이 들어가 앉을 수 있는 의자를 놓고, 그런 하나님이 아니예요.

인간이 바라는 최고의 이상적인 하나님이 되려면 눈을 들여다볼 때 `야, 어쩌면 저 눈은 영원히 그 모양을 잊어버릴 수 없게끔 아름답게 생겼노!'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눈이 있다면 눈에 있어서는 대왕의 눈을 가져야 되고, 최고의 아름다운 눈을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암만 아름다운 눈을 가진 미인이라도 하나님의 눈을 보게 되면 반해야 되는 것입니다. `야, 내 눈을 떼어 버리고 저 눈과 바꾸면 좋겠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하나님이 그보다 못해 가지고 되겠어요?

또 하나님에게 입이 있다면 어떨까요? 아가씨들, 아줌마들 보면 체경 앞에 앉아 가지고 이렇게 잘 하지요? 뭘 그리는지, 잘 그리지요? 그래 가지고는 자기 입술이 잘생겼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나 입이 잘생긴 데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입에 못 당한다 이겁니다. 귀를 보나 얼굴을 보나 사지를 보나, 몸을 보나 내적인 마음상태를 보나 하나님은 모든 것이 만점입니다.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한번 건드리면 더 건드리고 싶고, 건드리기 시작하면 겉만 건드리는 것이 아니라 안팎으로 모든 전체를 건드리고 싶을 수 있는 그런 아름다움을 갖고 있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정서적인 감각을 갖고 있는 분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단적으로 말하면 인격적 신이어야만 된다는 거예요. 망상적이고 공상 가운데 날아다니는 허깨비 같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인격적 신이어야 된다 이거예요. 인격적 신이니 뭐니 하는 이런 얘기들을 하게 되면 좀 어려울 것입니다. 지정의니 뭣이니 양심의 가치 문제, 복잡한 얘기는 그만두고, 하여튼 최고로 사람을 닮은 신이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기에 인간들이 좋다고 할 때 하나님이 싫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 그거 큰일나지요. 하나님이 좋아하기 전에 인간이 바라보고 나를 좋아하기를 바라는 마음 가지고 봐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도 그렇지 않아요? 부부끼리 결혼해 살 때 말이예요, 남편이 어디 갔다 올 때도 기분 좋은 얼굴로써 충만한 기쁨에 사무친 미소의 얼굴을 가지고 나타나는 그런 남편을 그리워하는 거예요. 어디 갔다 와서 뚱― 해 가지고 그러면 그거 좋아요? 안 좋은 거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일상생활에 있어서 우리의 마음세계의 심정이라는 것은 언제나 화합할 수 있는 것이지, 그늘이 없다구요. 언제든지 밝고, 언제든지 좋고, 언제든지 흡족할 수 있는 미를 갖고 있어서 그러한 천성을 지니고 나타나는 것을 남자나 여자는 언제나 바라는 것이니라! 「아멘」

우리 인간이 그렇다면 천주의 대주재 되시는 하나님이야 어떻겠느냐? 한번 바라보면 그 인자한 얼굴에 흠뻑 취해 버리는 거예요. 취해 버리는 데는 술을 마셔서 취하는 것이 아닙니다. 거 사람들 취하지 않아요? 시선으로 취하고, 말에 취하고 그러잖아요. 여자들이 사춘기 때는 미남 총각의 손이 좀 닿기만 해도 전기가 통하고 취한다구요. 얼굴이 볼고스름하고 말이예요. 그렇다는데 왜 웃어요? (웃음) 내가 이렇게 말하니 `아, 교주님이 뭐 저런 얘기를 하나?' 하겠지만 교주님은 사람이 아닌가요? (웃음) 그런 걸 더 잘 느끼기 때문에 교주가 되었지, 목석 같으면 무슨 교주가 되었겠어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참사랑을 가진 사람

오늘 하나님 얘기 하려다가 할 얘기를 못 하고 그냥 가게 되겠네요. 벌써 한 시간이 되어 오네. 하나님이 누굴 닮았냐 하면, 잘생긴 미남 미녀를 닮았다 이겁니다. 됐지요, 이젠? 그래야 불평하지 않잖아요. 여자들은 하나님이 미남만 닮았다 하면 `남자니까 저러지…' 그러거든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누구 닮았다구요? 「미남 미녀」 잘생긴, 역사 이래 누구도 따를 수 없을이만큼 잘생긴 미남 미녀를 닮았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눈을 보나 어디를 보나 모든 남자 여자가 홀딱 뭐라던가요? 「반한다」 홀딱 반한다고 그러지요? 이런 얘기를 해서 미안하지만 말이예요, 하여튼 그 말밖에 없으니 그 말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자, 그러면 그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 이거예요. `제일 좋아하는 게 뭐긴 뭐야, 사람이지'라고 할 것입니다. 사람인데 사람 가운데 뭐가 있나요? 사람 하면 여자 남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여자를 더 좋아하겠어요, 남자를 더 좋아하겠어요? 이게 문제라구요. (웃음) 왜 깔깔깔 웃어요? 그런 걸 다 가려 가지고 가야 길을 바로 가지, 꼬불탕 꼬불탕한 데를 모르고 가다가는 이마를 부딪치는 거 아니예요. 눈도 부딪치고 말입니다. (웃음) 그래 가려 가야 된다구요.

자, 하나님은 누구를 좋아하겠어요? 남자를 더 좋아하겠어요, 여자를 더 좋아하겠어요? (웃음) 그게 문제라구요. 여자를 더 좋아해요, 남자를 더 좋아해요? 「남자요」 「여자요」 여자에게 물어 보면 요놈의 여자들은 여자를 더 좋아한다 그러고, 남자는 여자를 더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말도 안 할 것입니다. 결국은 남자에게 물어 보면 `남자를 더 좋아하게 돼 있지' 그럴 거예요. 그렇다면 왜 하나님이 남자를 더 좋아한다고 할까요? 남자는 키도 크고, 힘도 세고, 뭐가 많아도 많아요. 먹기도 많이 먹고, 뛰어도 잘 뛰고, 옷을 만들어도 여자보다 남자가 더 잘 만드는 것 알아요? 오늘날 현대문명의 기계를 만들고, 무엇을 하나 전부 남자가 여자보다 못하지 않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남자가 더 능력이 있고 우수하니까 남자를 더 좋아하지, 여자가 하는 게 뭐 있어요? 애기 낳는 것밖에 더 있어요? (웃음)

자, 하나님이 남자를 더 사랑한다 할 때 여자 마음들이 어때요?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웃음) 여기 통일교회 문교주만 하더라도 말이예요, 여자는 본체만체하고 남자하고만 이러쿵 얘기하면 기분 좋아요? 안 좋지요? 「예」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이게 문제예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 사람인데, 사람 가운데는 남자도 여자도 좋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어느 쪽을 조금만 더 좋아하면 싸우잖아요? `하나님이 왜 그래요? 같이 좋아해야지요. 하나님은 공평해야 됩니다'라고 합니다. 그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문제 제시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사람을 중심삼고 사람들이 갖고 있는 것 가운데 무엇을 제일 좋아하느냐? 아까 말한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고, 그다음에 뭐예요? 힘, 힘이 얼마나 좋아요? 사람이 갖고 있는 것 가운데 제일 귀한 것이 뭐냐? 우선 하나님은 그것에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그게 뭐예요? 「사랑입니다」 남자도 그걸 놓고는 못 살고 여자도 그걸 놓고 살 수 없다고 하는 것인데,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도 가짜 사랑이 아닙니다. 영원히 붙들고 놓을 수 없는 사랑, 그걸 참사랑이라 하는 겁니다. 그렇게 볼 때 하나님은 참사랑을 가진 남자나 여자를 좋아한다 이거예요. 그게 문제입니다.

그러면 사랑이라는 것이 왜 그렇게 중요한가? 여자에게 무엇을 좋아하나 물어 보면 대답하기를 `여자야 남자 좋아하지' 하는 거예요. 남자 무엇? 그 보기 싫은 남자 볼 게 뭐 있어요? 뭘 좋아해요? 뭘 좋아하는지 모르지만 남자에게는 사랑이 있기 때문에 여자가 남자를 필요로 하는 것이지, 사랑이 없다면 필요할 게 뭐예요? 이웃 동네에 말라빠진 뭐라고 할까요, 나무틀거리 같은 그런 게 뭐 쓸 거 있나요? 그건 지나 가던 사람이 불이나 놓고 기대어 잠이나 잘 수밖에 없지요. 그것밖에 못 한다구요. 그러나 여자가 일생 그 남자를 붙들고 `나 죽는다' 하고 붙들고 사는 것은 거기에 뭐가 있어서 그런 놀음을 하느냐 하면, 사랑이라는 것이 있다고 해서 그런다고 한다고 하더라! (웃음)

또, 이 남자라는 동물들은 왜 여자를 놓고는 못 사느냐? 여자가 괴물인지 무엇인지 모르지만, 놓을 수 없는 사랑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산다고 하느니라! (웃음) 그래, 사랑 좋아요? 또, 엄마 아빠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더라도 `너 엄마 아빠 무엇이 좋아?' 하고 물어 보면 `무조건 좋아' 하는 거예요. 밥해 줘서 좋고, 젖 먹여서 좋은지는 모르지만 좋다는 거예요. 그게 뭔데 좋아하는 거예요? 엄마의 사랑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엄마의 사랑을 좋아하는 애기의 그 엄마를 보게 되면 기와골에 열린 호박통같이 제멋대로 생겼습니다. (웃음) 이렇게 제멋대로 생겼는데, 그 아이는 만지면서 좋아하고 젖을 빨면서 쓸면서 좋아하는 거예요. 애기들이 보기 싫다고 그럽디까? 엄마 보기 싫다고 그러는 애기들 낳아 봤어요? 여기 아줌마들, 자기 엄마 보기 싫다고 `나 엄마 창피해! 아이구, 나 보기 싫어' 그런 애기들 봤어요? 그 애기는 암만 잘생기고 엄마는 암만 못생겼더라도 그 엄마가 제일 아름답게 보이는 거예요. 제일 좋은 것입니다. 그 무엇이 그렇게 조화를 부리느냐? 애기와 어머니에게서는 뗄 수 없는 사랑이 그런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여기에 축복 안 받은 사람, 결혼 안 한 사람 손들어 봐요. 어디 들어 봐요. 결혼 안 한 사람들은 여기 안 오게 돼 있는데…. (웃음) 오늘 이 시간만 용서해 줄 테니 이 다음에 나타나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똑똑히 들으라구요.

결혼한 부처를 가만 보면 재미있습니다. 여기 춘천 거리에 나가더라도 당장에 볼 수 있어요? 어떤 사람을 보면 키가 크고 포플러 나무같이 생겨서 보기 흉한 남자, 그런데 동그란 여자가 있다구요, 동그란 여자. 팔이 작고 목이 이렇게 들어가 있으면 동그랗습니다. (웃음) 그런 여자하고 남자가 얘기를 하는데 하나는 이러고 얘기를 하고, 하나는 또 이렇게 얘기하더라구요. (흉내 내심. 웃음) 그거 얼마나 불편해요. 그러면서 키가 큰 남자는 콤파스가 크니까 걱석걱석 걸어가지만, 여자는 다다다다 하면서 따라다니는 거예요. 가만 보면 요지경이예요, 요지경. (웃음)

그 부처끼리 앉아서 밥을 먹고 애기를 낳고 일생을 살면서 그 얼굴을 바라보는데 얼굴에는 종류가 몇 가지예요? 하나, 둘, 셋, 넷밖에 없습니다. 네 가지 종류 눈, 코, 귀, 입을 들여다보고 일생 동안 붙어서 사는 것이 얼마나 지루하고 답답하겠어요. 그걸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지루해요. 하루만에도 싫증이 나서 몽둥이로 후려갈겨 깨뜨려 버리고 베어 버릴 텐데, 그걸 들고 일생 동안 놓칠까봐 악착같이 사는 걸 보게 되면 무슨 힘이 그런 놀음을 하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게 뭐예요? 「사랑」 뭐예요? 「사랑입니다」 사랑, 무슨 사랑? 「참사랑!」 참사랑에 가까울수록 그런 작용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안경을 쓰면 모든 것이 조화롭게 보여

보라구요. 눈에 사랑의 안경을 끼게 되면 그 안경의 조화가 얼마나 많은지 못생긴 여자일수록 아름답게 보인다는 거예요. 기분 좋지요? 못생긴 추남일수록 미남같이 보인다는 겁니다. 남자하고 여자하고 비교하게 된다면 여자들보다도 남자가 얼마나 못생겼어요? 못생기다 못 해서 수염까지 났거든요. (웃음) 여자들이 보면 얼마나 못생겼느냐 이거예요. 수염이 나고 말입니다.

그걸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남자는 수염이 나오기 때문에 굴곡이 뚜렷하다는 겁니다. 보라구요. 구렛나루 수염도 나고 뺨따귀가 나오고 코가 나오니까 굴곡이 있지, 없으면 여자 같아요. 그래 한국 여자들을 보면 얼굴이 판대기 같아요, 판대기. (웃음) 왜 그러냐 하면, 서양 사람들을 많이 대해 봤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한국에 오면, 어쩌면 전부 다 저렇게 하나같이 납작해요? (웃음) 그렇지만 남자들은 구렛나루 수염이 있다 하는 입장에 보게 되면 그래도 괜찮아요. 그러나 여자는 언제든지 뺀뺀이입니다. 안 그래요?

자, 그런 뺀뺀한 여자들이 남자를 볼 때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어요? 구렛나루가 난 영감하고 사는 사람은 얼마나 기분이 나쁠까요? 북실북실한 털이 개털인지 무슨 털인지 알 게 뭐예요? (웃음) 그거 생각하면 기분이 나쁠 거예요. 또, 이게 떡 늘어져 겨울 같은 추울 때에는, 강원도 같은 데에서는 얼음이 얼어 여기에 고드름이 달리거든요. 그게 코로 숨쉬면 김이 나와 가지고 얼어붙고 그럽니다. 어떻게 그런 남자를 대하고 여자가 같이 살겠어요? 여자가 그런 남자와 같이 사는 것이 조화무쌍하다고 생각할이만큼 그렇게 끔찍한 사실인데, 그걸 보고 좋아하고 살고 있다구요.

또, 보라구요. 남자 손을 봐요. 손을 보게 되면 내 손은 남자 손과 달라요. 손이 작습니다. 발도 작고 그래요. 그런데 발 크고 손 큰 사람이 무엇에 능란하다고 그러던가요? 족대 왈(足大曰) 뭐라구요? 족대 왈 적(賊)이라고 했다구요. 도적 적(賊)자 도적입니다. 발이 큰 사람은 많이 돌아다녀야 된다구요. 타고나면 벌써 압니다, 고생할 걸. 손발을 보게 되면 누구는 어떻고 다 아는 겁니다.

이번에 교구장 인사조치할 때, 저 녀석은 어떤 데 가게 되면, 얼마까지 있으면 싸움하고 도망가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선생님은 안다구요. 손발을 척 보면 고생할 사람을 알고, 입을 보면 언제든지 물어뜯을 사람이 있습니다. (웃음) 눈을 보게 되면 독사의 눈을 가지고 언제든지 남에게 상처를 주는 고질통의 눈을 가진 사람이 있다구요. 다 드러나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긴 걸 보게 되면 전부 다 알 수 있다구요. 여기도 욕심 많은 아줌마들이 수두룩합니다. (웃음)

자, 그러면 어떻게 사느냐? 미인하고 추남하고 살고, 미남하고 제멋대로 생긴 여자하고 삽니다. 그래도 잘살거든요. 그런 조화를 이루고 박자를 맞출 수 있는 놀음을 그 무엇이 합니까? 여자가 하는 거예요, 남자가 하는 거예요? 무엇이 하는 거예요? 뭐예요? 「사랑입니다」 남자들, 뭐가 그렇게 해요? 「사랑입니다」 사랑 봤어요? (웃음) 사랑 좋아해요? 「예」 사랑 보지도 못하고 어떻게 좋아해요? (웃음)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 있을 때는 모르는 것입니다. 여자 혼자 있을 때 사랑을 알아요? 생각도 자기 생각만 하고, 혼자 딱 있을 때는 사랑이 있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여자가 남자를 생각할 때 사랑을 느끼지, 여자끼리 여자를 생각할 때 사랑을 느껴요? `아이구, 나 그 여자한테 시집 가' 그러나요? (웃음)

강약이 조화된 사랑은 더욱 아름답다

언젠가 우리 아줌마 가운데 어떤 아주머니가 손이 얼마나 조그마한지 게발 같아요. 이쁜 게 말이예요, 가느다란 붓 같고 그렇더라구요. 그 아주머니가 전에 혼기가 되어 가지고 남자와 맞선을 보러 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처녀가 남자 들어오는 걸 이렇게 턱을 받치고 볼 수 있겠어요? 그러니 이러고 남자가 와서 앉는 걸 보는데 어디를 보겠어요? 발부터 보고 손을 보니까 손이 여자 손 같더라는 겁니다. 그래 여자가 여자 같은 손을 보니 기분 좋았을까요? 손을 보고는 아예 얼굴은 보지도 않고 결혼을 안 했다는 것입니다. 그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여자가 여자 같은 손을 보면 반가워할 텐데, 기분 나빠 가지고 전부 다 파기했다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손이 이쁘장하게 생긴 여자는 울퉁불퉁한 황소 발통 같은, 털이 불쑥불쑥 나고 뭐라고 할까요? 울툭불툭한 그런 남자의 손을 좋아하는 겁니다. 사실 그렇게 좋아하는지 안 하는지 모르지만, 난 그렇다고 봐요. 그래요? 여자가 여자 같은 손을 만지는 것이 좋아요, 울툭불툭 자극이 있는 남자 손 같은 것을 만지는 게 좋아요? (웃음) 대답을 해야 얘기하지, 이 쌍것들! 「남자같은 손이요」 남자 같은 손이 어떤 거예요? 자기보다도 울퉁불퉁한 손이지요? 「예」

그래서 남자에게는 털이 나게 마련입니다. 여자들은 그 남자 털 만지는 것을…. 이런 얘기를 해서 미안하지만, 그게 기분 나쁘지 않을 거예요. 왜 이런 얘기를 하냐 하면,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서 자극을 느낄 수 없어요. 상대가 나타나야 느끼기 때문에 여자가 매끈매끈하고 만만하면 그 상대적인 존재는 강하고 탄력이 있어야 됩니다. 보들보들한 반면 탄력이 있어야 돼요. 그래야 맞게 마련입니다.

여러분, 모터와 연결된 샤프트(shaft;축) 같은 걸 보게 되면 그 받침은 연덩이예요. 납덩이입니다. 납덩이가 아니면 신 쮸(しんちゅう;놋쇠)입니다. 제일 만만한 겁니다. 숟가락으로 긁어도 긁어지는 것이 그 무거운 걸 전부 받치고 있는 거예요. 강약이 화합해 가지고 모든 것의 균형이 취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말랑말랑하고 남자는 「……」 여자는 말랑말랑하고 남자는? 「단단해야 합니다」 뻣뻣하고 울퉁불퉁해야 하는 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오늘도 춘천 오는데 길이 울퉁불퉁한 곳이 몇 군데 있더라구요. 우둘투둘…. (웃음) 그래야 자극이 있어요. 자극이 있는 겁니다. 애들도 유치원에 가든가 놀이터에 가서 그저 살살 소리없이 가만히 타고 앉는 걸 좋아해요? 그저 변화무쌍한 걸 좋아해요? 아이들은 변화무쌍한 걸 좋아합니다. 그거 왜 그러냐? 자극이 강한 겁니다.

자 이렇게 볼 때, 남자나 여자나 사랑이 있는 걸 알았지요? 남자가 남자끼리 있든가 자기 혼자 있을 때는 사랑을 모릅니다. 자기 앞에 상대로서 여자가 나타나면 사랑을 느끼는 거예요. 사랑을 느낀다는 겁니다. 내가 말은 이렇게 해도 잘 모릅니다. 어때요? 좀 배웁시다. 어때요? (웃음) 혼자 있을 때는 사랑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자기 상대가 나타나게 될 때는 사랑은 반드시 발동하게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인간 가운데 무얼 제일 좋아하겠느냐? 하나님의 사랑 앞에 영원한 것이 뭐가 있겠어요?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인데, 인간을 가만 들여다보아야 영원한 것을 따라갈 수 있는 것이 뭐겠어요? 나이를 봐야 백 살도 못 살겠고, 그 마음을 봐도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라고 했는데 말입니다.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 산색은 변하지 않는데 사람 마음은 조석으로 변한다고 하니 그 변하는 마음을 좋아하겠어요? 사람 가운데 변하지 않는 것이 뭡니까?

그래 가만 보니까 그것을 어머니 아버지도 붙들고 `아이고, 놓고는 못살아!' 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아이고, 놓고는 못살아!' 하고, 그 반면에 어린 아들딸들도 `놓고는 못살아!' 하며 야단하는 것이 뭐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서 영원히 계속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있다면, 하나님도 필요한 것은 다른 것이 없다 이겁니다. 그것을 필요로 합니다. 그것이 사랑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인간세상 사람들 앞에 필요로 하는 것은 얼굴 잘난 것이 아닙니다. 남자에게 필요한 것이 여자라면 그건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만들 수 있다구요.

주체의 입장은 자기를 투입하는 것이다

그러면 사랑은 어떨까요? 사람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데, 사랑은 어떨까요? 사랑을 만들 수 있겠어요, 만들 수 없겠어요? 「만들 수 있습니다」 사람이 사랑을 만들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있습니다」 사람이 사랑을 만들 수 있어요? (웃음) 여자라는 존재가 사랑을 가지려 할 때 남자가 없으면 못 가집니다. 남자라는 존재도 여자가 없으면 사랑을 못 가지는 거예요. 상대가 있어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할까요? 다른 무엇이 필요하겠어요? 「사랑이 필요합니다」 사랑이 필요한지 어떻게 알아요? 누가 가르쳐 줬어요? 「하나님이요」 봤어요? (웃음)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필요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혼자 어떻게 하겠어요? 하나님은 누구 닮았다구요? 원리에서 누구 닮았다고 그랬나요? 「우리 인간」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뭐라구요? 「중화적 주체」 중화적 주체로 계시면서 격위(格位)는 남성격이다 이겁니다. 여자라고 그랬어요, 남자라고 그랬어요? 「남자요」 남성이라면 어떤 남성이예요? 왜 남성이예요? 왜 남성격이라고 그래요? 「……」 거 왜 남성격이라 했냐구요? 「주체이기 때문에…」 그래, 거 말 잘했어요. 주체 입장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주체라는 것은 언제나 주어야 됩니다. 주체는 주어야 돼요. 달라고 하는 것이 주체가 아니예요. 주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격위로 말할 때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받으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사랑을 주려고 하는 분이예요. 그래, 주는 데는 언제나 완전히 주고 나서 묻습니다. `좋으니?', `흡족하고 만족합니다', `얼마나 좋아?' 할 때는 `이렇게 좋습니다' 하라는 거예요. 눈을 깜빡깜빡하고 핼쭉이 웃으며 `이렇게 좋습니다. 춤을 춥니다. 노래를 합니다' 그걸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개 노래를 잘한다 하게 되면 여자예요, 남자예요? `춤춘다' 할 때 남자가 춤을 잘 춰요, 여자가 춤을 잘 춰요? 「여자요」 여자는 주체에 대해 그런 상대적인 입장이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줄 수 있는 입장에 있는 것이 주체다 이겁니다. 주체적 입장에 있으니, 하나님도 이 우주 앞에 받기 위한 입장에 있으면 천지가 생겨나지 않아요. 전부 다 자기를 투입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만물에 하나님의 힘을 투입하고, 모든 원수들을 분립해 가지고 사랑을 투입하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주체적 작용을 전체 앞에 미쳐 주는 분이기 때문에 격위에서는 남성격이다, 그런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걸음 더 들어가서 물어 보면 곤란하지요?

그러면 하나님은 사랑을 받고 싶겠어요, 사랑을 하기만 하겠어요? 받고 싶지 않겠어요, 받고 싶겠어요? 「받고 싶습니다」 어떻게 받아요? 응, 어떻게 받는 거예요? 하나님도 사랑을 받고는 표시를 할 때 `아이고 좋아!' 할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손톱이 창살 같아서 피가 나왔다 할 때 하나님이 어떨까요? `아이고, 나 죽는다 요놈의 자식아! 잘해 주는 것도 나 싫다'고 하겠어요? 아닙니다. 피가 나와도 `더 나오게 해라' 그러시는 분이라는 겁니다. 구멍이 뚫어져도 맞구멍이 뚫어져도 좋다 이거예요. 왜? 하나님은 죽지 않거든요. (웃음) 맞구멍이 뚫어지든, 뭐 죽을 자리에서도 안 죽으니까 하고 싶은 대로 다해라 이겁니다. 그래도 좋아할 수 있는 분이라는 거예요.

또, 좋아할 때는 눈알을 뽑아 가도 `뽑아 가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은 눈을 빼도 뽑아 가라고 하는 거예요. 언제든지 계속해서 나올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웃음) 그러니까 한번 그런 놀음을 해봐도 끝이 안 나는 거예요. 아무리 했댔자 영원히 계속해도 끝이 안 나니까 하다 마는 것입니다. 그냥 그대로 다 돌아 들어간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무엇을 하더라도 하나님은 사랑을 가지고 하는 놀음이라면 받아 주고도 남을 수 있는 대왕님이시다 이거예요.

여자들이 말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너무나 좋아서 하나님의 손을 똑똑 깨물면 어떻게 될까요? 깨물 테면 손을 깨물어 봐라 하는 거예요. 사랑의 이로 잘라 봐라 이겁니다. 잘리더라도 자르면 또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기껏 물다가 그다음에는 가만히 있고, 가만히 빼려면 질끈 물고 그러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숨쉬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숨을 들이쉬었다가 쑥 내쉬고 그러지요? 동쪽으로 향해서도 내쉬었다가 들이쉬었다 하고 서쪽으로 향해서도 들이쉬었다 내쉬었다 하고 남쪽을 향해서도, 북쪽을 향해서도, 윗쪽을 향해서도 전부 다 그러는 것입니다. 그 말은 무엇이냐? 어디를 가나 참된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다 그 말이예요. 주고받을 수 있다 그겁니다.

참사랑은 영원히 주고 싶고 주고 나서 영원히 잊어버리는 것

그래,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이 뭐라구요? 「사랑입니다」 무슨 사랑? 「참사랑」 참사랑! 오늘 강원도에서 왜 이 얘기를 하는지 나도 모르겠어요. 그 참사랑이 도대체 뭐예요? 어떤 게 참사랑입니까? 「영원히 변치 않는 것입니다」 그 어떤 것이 영원히 변치 않는 거예요? 참사랑이라는 것이 뭐냐 할 때는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영원히 변치 않는다, 그 영원히 변치 않는 게 뭐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영원히 주고도 또 주고 싶어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영원히 주면서도 또 주고 싶은 거라구요. 잘라 먹어도 또 주고 싶습니다. 그러면서 또 주고 나서는 영원히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기르며 수첩에 아무 날은 뭘했고 뭘했다고 적어 놓고 `20년 동안 길러 놨으니 대가를 찾아오겠다' 그런 부모가 있어요? 자식이 짓궂게 별의별 짓을 다 하더라도 용서해 주고, 뭐 어떻고 어떻고 했다가도 다 풀어지고, 자꾸 주고 또 주고 그러면서 잊어버린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친구의 참된 사랑은 뭐냐? 마찬가지예요. 친구를 위해 주고 위해 주고, 도와주고 그러면서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친구가 있으면 좋겠지요? 또, 참된 남편은 어떤 남편이냐? 그 아내를 위해 주고 위해 주고도 `내가 20년 동안 위해 주었는데 그걸 몰라, 이 썅간나야!' 그러는 게 아닙니다. (웃음) 20년 주고도 잊어버리는 거예요. 첫날 시작하는 것처럼, 처음 시작하는 것같이 하는 겁니다. 그러니 얼마나 새로워요. 20년을 위해 주고 잊어버리는 그 자리에서 새로운 것을 느끼는 사랑의 맛이란 얼마나 알뜰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첫사랑이란 사춘기 시대에 느끼게 되어 있는데, 그 사랑이 제일인 줄 알지만 20년을 위하면서도 잊어버리고 서로 만나서 첫사랑같이 느낄 수 있는 그 사랑이 얼마나 차원 높고 멋진 사랑이냐 이겁니다.

자, 참사랑 알겠어요? 「예」 참사랑이 어떤 사랑이냐? 주고 주고 또 주고, 또 주고 싶어하면서 줬는데도 다 잊어버린다 이거예요. 받겠다고 하지 않아요. 받는 데도 그냥 받으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세계를 전부 감동시키고 세계의 힘을 합해 가지고 `밀어 다오'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천만인이 그가 준 사랑을 전부 다 받아 가지고 다시 천만인이 돌아와서 밀어 줄 수 있는 그런 사랑이예요. 그렇게 볼 때 부모의 사랑이 그런 면에 있어서는 참사랑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그래, 참된 남편은 어떤 남편이냐? 위해 주고 또 위해 주고 10년, 20년, 죽고 나서도 위해 주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데도 위해 주는 거예요. 무덤에 찾아가서 흙을 파고서라도 입을 맞추고 풀뿌리를 아내 품듯이 품고, 이러면서 10년 세월 늙어 죽도록 자기 전체를 투입하겠다는 그런 사람이 참된 사람이다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예」

자, 그런 여자 있어요, 그런 여자? 눈들을 보니까 그런 여자가 없구만…. (웃음) 그런 남자 있어요? 우리 축복가정은 어떤가요? 여기 교역장들이예요, 교회장이예요? 「교역장입니다」 그래, 교역장들 그래요? 「그러려고 합니다」 싸움들 했나? 「가끔 했습니다」 뭐 때문에 했어요, 뭐 때문에? 「옛날에는 많이 했습니다만, 이제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뭐가 많이 달라져? (웃음) 지금이야 싸움을 너무 많이 해서 지쳐서 달라졌겠지…. (웃음) 싸움만 하면 기분 나쁘니까 지쳤지 뭐…. 자, 참사랑이 뭐냐? 그것은 천년 전이나 만년 후에나 변화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이 제일 귀한 것은 제일 귀한 것과 가까이 있기 때문

그래서 여러분들, 새의 세계를 보라구요. 참새 새끼가 봄이 되면 짹짹 하고 수놈 암놈 둘이 짝을 지어 가지고 둥지를 틀어 알을 낳고, 새끼를 까고 다 그러지요? 참새가 언제, 몇천 대 전 참새도 그렇고 몇천 대 후손 참새들도 한 쌍이 둥지를 트는데 언제 그 둥지 트는 걸 배웠겠어요? 참새가 새끼들한테 `야야, 너희들 둥지 이렇게 튼다' 하고 엄마 아빠가 지켜 앉아 교육하는 것, 입으로 그렇게 가르쳐 주는 것 본 사람 있어요? (웃음) 만드는데 어떻게 만드느냐 말이예요. 「그렇게 만들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래 그게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어 있어요? (웃음) 그게 문제입니다. 「밤이 아람이 벌어져서 저절로 떨어지는 걸 보세요」 그게 조화예요.

그걸 보면 참 이상합니다. 안 그래요? 제비는 제비 둥지 트는 것을 배우지도 않았는데 전부 다 어떻게 천년 전 조상들 제비 둥지처럼 잘 트는지…. 미국 가서 보니까 새 둥지를 쭉 틀어 놨는데 가지각색이예요. 어떤 새들은 홀뚜기 모양 구멍 깊이 들어가서 둥지를 틀어 가지고 사는데 둥지를 요만하게 틀어 놨더라구요. 각양각색, 그 튼 둥지가 다른데도 불구하고 고놈의 종자들은 고렇게 틀지, 다르게 안 틉니다. 까치도 보라구요. 까치도 그렇습니다. 비둘기도 미국 비둘기나, 어디 가도 비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미국 참새나 여기 참새나 다르지 않아요. 우는 소리도 같고, 둥지 트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사람은 어때요, 사람? 사람이 집 짓는 것 배웠어요? 저 아줌마! 「배웠지요」 아줌마 혼자서 집 지어 봤어요? (웃음) 새만도 못 하구만! 「……」 (웃음) 아주머니가 살 집의 둥지를 틀어 봤나 말이예요. 「목수가 지어 놓으면 살지요」 새의 세계에 목수가 어디 있어요? 자기들이 다 목수인데…. (웃음) 그걸 보면 인간이 새 새끼만도 못하다구요. 인간이라는 것이 새만도 못하고, 개미들도 둥지를 트는데 개미만도 못 합니다. 땅벌이 같은 것 둥지 트는 걸 보라구요. 얼마나 층층계로 잘 쌓는지, 날이 춥겠으면 둥지를 안에 더 넣는 거예요. 벌써 일기를 압니다. 장마 지면 전부 다 이사를 가고 하는 것 봤지요? 그걸 어떻게 다 알아요? 그렇지만 다 알게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사람이 동물보다 못한 게 참 많아요. 아주머니는 강아지 새끼만큼 뛰어요? (웃음) 뛰는데는 두 다리 갖고 뛰는 닭 새끼도 못 따라가 잡을 거예요. 닭도 못 따라잡으니 강아지는 물론이고 송아지는 더더우기나, 망아지는 더더우기나 못 잡을 거예요. 사람이 못 하는 게 얼마나 많습니까? 그렇지 않아요? 뒷동산에서 뛰는 노루 새끼 같은 것은 얼마나 잘 뛰어요. 토끼 새끼 같은 것도 얼마나 잘 뜁니까? 그런 걸 보면 뜀질을 하나, 무엇을 하나 지는 게 많아요. 사람이 잘났다고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라고 큰소리하고 있지만 못 하는 것이 참 많다구요.

그런데 사람이 하나 특별한 것이 뭐냐? 모든 동물들은 말이예요, 이런 얘기 하기는 좀 뭐하지만, 사랑은 1년에 한 번밖에 안 합니다. 봄절기에…. 고양이 새끼도 `야옹 야옹' 그런 소리 하지요? 봄이 되게 되면 말입니다. 그것도 새끼칠 때 한 번밖에 사랑을 안 한다구요.

그래, 사람들은 어때요? (웃음) 웃긴 왜 웃어요, 그렇게 살면서…. 다 시집 장가가 가지고 그렇게 살면서 왜 웃느냐구요? 웃는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들이예요. 타락의 후손이지. 그래, 사람들은 새끼 낳을 때만 사랑하나요, 춘하추동 사계절을 사랑하나요? 「사계절 사랑합니다」 「이제 좀 깨이는구만」 (웃음) 만물지중에 유인이 최귀하다는 말에서 유인이 최귀라는 것은 뭘 갖고 하는 말이예요? 가장 귀한 것이 뭡니까? 귀한 게 뭐 있어요? 얼굴이 잘생겼어요? 허우대가 좋아요? 뭐가 좋아요? 귀한 것 중에, 제일 귀한 것 가운데 가까이 있을 수 있고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귀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들은 여기 어머니의 귀에 있는 귀걸이를 저기 아주머니의 귀걸이보다 더 갖고 싶어할 거예요. 안 그래요? 아주머니들은 자기 혼자 갖고 싶은 것도 그렇지만 `어머니 귀걸이가 있으면 그거 나 한번 갖고 싶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나 같으면 그럴 텐데, 안 그러면 여자가 아니지요. (웃음) 그거 왜 그래요? 귀한 것의 가까이 있는 것은 다 귀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니 만물지중에 유인이 최귀라 할 수 있는 최귀, 제일 귀한 게 도대체 뭐냐? 그게 문제입니다. 그것이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

얼마나 참된 사랑에 화해 살았느냐에 따라 등급과 가치가 결정돼

그러기에 인간은 하루하루의 생활 가운데, 호흡하는 시간시간 가운데 사랑의 촉감을 가지고 동서남북으로 돌면서 살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있기 때문에 인간은 가장 귀한 것입니다.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예」 싫으면 싫다고 하고, 그 반대로 살아도 괜찮아요. 영감님과 할머니는 말이예요, 할머니가 동쪽으로 가게 되면 할아버지는 서쪽으로 가라구요. 그러나 사랑하는 영감님이 계시면 그 할머니는 동쪽으로 가는 할아버지 궁둥이를 따라가게 마련입니다. 궁둥이를 따라가는 게 싫어요? 어때요? 「……」

남자가 여자 궁둥이 따라다니는 게 보기 싫어요, 여자가 남자 궁둥이를 따라다니는 게 보기 싫어요? 「다 보기 좋습니다」 다 보기 좋지요? 그게 보기 좋다는 것은 참된 사랑을 중심삼게 될 때에 다 보기 좋지만, 참된 사랑이 아닐 때는 `이 쌍놈의 간나 자식들!' 하는 거예요. 좋아하는 데도 그렇습니다. 여자가 남자를 좋아해서 따라가는데도 불구하고 그릇된 사랑을 중심삼으면 `이 쌍놈의 간나 자식들!'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변치 않는 참된 단 하나의 사랑을 중심삼고는 바삐 가는 영감님 뒤에 속곳바람으로, 치마를 벗어 들고 홑치마바람으로 따라가더라도 흉이 아닙니다. 그게 왜 흉이예요? (웃음) 할머니 뒤에 남자가 팬티만 입고 따라가도 그건 흉이 아니예요. `어서 따라오소' 하는 거예요. 못 간다 그러나요? 거 이상하지요? 그래서 참된 사랑을 중심삼으면 모든 것이 정리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래서 만물지중에 유인이 최귀, 인간이 가장 귀하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이상으로 바라는 참된 사랑을 제일 가까이 느끼고 살 수 있는 자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가장 귀한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기분 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

그런데 문총재라는 사람이 뭘하는 사람이예요? 아까 내가 물어 봤는데, 문총재가 뭘하는 사람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따라가라는데, 하나님 따라가서는 뭘할 거예요? 하나님 따라가서 돈을 얻어 오려고? 돈은 있다가 없어지는 거예요. 지식 가져오기 위해서? 지식을 가졌다 해도 영계에 가서는 아무 필요 없습니다. 지상에서 대학교 총장 열 개를 해먹었더라도 저나라에 가서 `나 지상에서 대학교 총장 열 개 했으니 알아주소' 했댔자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허깨비예요. 또 권력, 대통령? 대통령이 뭐예요. 대통령은 아랑곳없어요.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가치 평가가 되느냐? 그것은 본연의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얼마만큼 그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서 화(和)해 살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눈이 사랑에 화해 살고, 그 콧김이 사랑에 화하고, 말하는 음성이 전부 다 하나님의 참된 사랑에 화해 얼마만큼 꽉차고 잘 익을 수 있게끔 살았느냐 하는 데 따라서 하늘나라의 등급과 가치의 내용이 결정되느니라! 「아멘」

사랑에는 동위권, 동참권, 상속권이 있어

그러면 왜 남자가 여자를 필요로 해요? 여자는 왜 남자를 필요로 하고, 남자는 왜 여자를 필요로 한다구요? 사랑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을 서로서로 소개하기 위해서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남자에게 여자가 절대 필요합니다. 왜 필요해요? 애기를 낳아 주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소개하기 위한 것입니다. 여자 앞에 남자가 왜 필요해요?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소개하기 위한 것이 그 여자 앞에 절대로 필요한 남자입니다. 왜? 사랑이 아니고는 이 우주와 동화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 사랑은 무슨 힘을 갖고 있느냐? 무슨 내용을 갖고 있느냐? 무슨 속성을 갖고 있느냐? 사랑의 힘은 아무리 지옥에 있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있어 그와 관계를 맺게 될 때는 지옥 밑창에서 하룻밤에 쉬익 올라가서 같이 있더라도 우주가 반대 안 하는 겁니다. 사랑은 그렇게 동위권에 설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 선생님이 훌륭하다고 하지만 우리 어머니도 훌륭하지요? 어머니는 나보다 더 훌륭하다구요. 애기를 얼마나 많이 낳았게요. 그런 걸 보면 나보다 훌륭합니다. 그런데 암만 훌륭하다는 어머니라도 사랑의 조건을 갖고 있다면, 사랑을 하는 입장에 설 때 동위권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 귀를 만진다고, 건드린다고 해서 `아야!'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 동위권은 전부 다 하나예요. 하나가 되는 거라구요. 같은 자리에 올라가니, 뭐 대학을 나왔느니 어떠니 그건 다 필요 없는 겁니다. 나이가 많느니 적느니 그게 필요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또 그다음엔 뭐냐 하면, 동참권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영국 왕가의 왕자로서 한국의 농촌에 가서 돼지 새끼를 치던 아가씨를 사랑했다면 그 아가씨는 그 왕자가 있는 자리에 언제든지 가서 동참할 수 있는 것입니다. 때가 묻어 험하게 돼서 가더라도 차버리게 안 돼 있다는 거예요. 반드시 새옷으로 갈아입혀 가지고 그 환경에 맞게끔 해주어야 되는 거예요. 그게 동참권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남자가 아무리 잘나고 아무리 권위가 있더라도 여자가 그 남자 방을 인사하지 않고 기분이 좋아 발길로 차고 들어간다면 남자가 `어서 들어오소' 하지 `이거 왜 이래' 그러나요? 유정옥이 어때? 「좋아합니다」 임자는 색시가 둔해 보이잖아? (웃음) 임자가 여자 같기 때문에 내 그런 여자 얻어 줬다구. 어디 갔어, 색시? 그 이름이 뭔가? 「조명원입니다」 명원인지 무슨 원명인지 모르겠지만, 원명이는 남자 같고 저 유정옥 교구장은 여자 같거든요. 아, 여자 같은 남자가 남자 같은 여자 방에 어떻게 들어갈까요? (웃음) 거 문제없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동참권이 있는 거예요.

그뿐만이 아니고 사랑이라는 힘은 상속권을 갖고 있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사랑은 위대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이 우주의 제일 귀한 근본이 하나님인데, 그 하나님을 점령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여러분 여기 춘천에 호수 있잖아요? 춘천호에서 낚시질하게 되면 뭘 잡아요? 잉어 잡지요? 「예」 잡아 봤어요? 「안 잡아 봤습니다」 촌사람들은 잉어도 못 잡아요. 그렇지만 참된 사랑의 미끼를 끼워 가지고 잡는다면 하나님까지 잡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건 실례된 말이지만 말이예요, 여러분이 하나님까지 내 것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을 자기 것으로 만들면 뭘해요? 하나님을 내 것 만들어 뭘하겠어요? 하나님 속의 무엇을 내 것 만들고 싶느냐 할 때는, 하나님 속의 참된 사랑을 내 것 만들고 싶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손이 아니고 모양이 아닙니다.

여러분, 여기 선생님이 있지요? 선생님의 무얼 원해요? 「사랑입니다」 그건 남자 여자의 사랑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 불변한 생명이 자랄 수 있는 사랑, 그걸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에 있는 식구들도 `아이고, 선생님 왜 안 와! 선생님이 왜 안 와!' 하고 눈물을 죽죽 흘리는 사람이 시퍼런 눈을 가진 사람들이라구요. 눈이 시퍼렇다구요. 눈이 시퍼렇고, 머리칼은 샛노래요. 하얀 사람이라구요. 보게 되면 오모짜(おもちゃ;인형)같은 사람들이 동양의 까무잡잡한 선생님을 보고 싶다고 눈물을 죽죽 흘리고 그러는 거예요. (웃음)

그래, 뭐가 그렇게 조화를 부려요? 뭐예요? 「사랑이요」 할머니들이, 나도 할아버지인데 할머니들이 선생님을 세상처럼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닙니다. 마음이예요, 마음. 마음의 뿌리에서 영원히 약동할 수 있고, 영원히 주체성을 지닐 수 있고, 영원히 자랄 수 있는 힘의 모체가 되는 참된 사랑의 인연을 맺는다는 것입니다. 사랑만이 영원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사랑의 동참자가 되려고 하는 겁니다. 사랑의 동위권자가 되고, 사랑을 중심삼고 상속해 주겠다는 거예요. 무슨 상속? 남자 여자의 절대적 참사랑을….

참사랑의 주체 되시는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

그렇기 때문에 그런 논리에 의해서 하나님은 어디 계시려고 하느냐 하면, 하나님은 내적 하나님의 자리에 있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같은 자리에 있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하고 아담 해와가 같은 자리에 있으려면 어디 가야 되겠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아담 해와가 사랑하는 바깥에 있어야 되겠어요, 사랑하는 안에 들어가야 되겠어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하고 하나되는 데는 어떻게 해야 돼요? 아담 해와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려면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감싸는 껍데기가 돼야 돼요, 하나님의 핵이 되어 가지고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껍데기가 돼야 돼요? 「하나님이 핵이 되어야 합니다」 왜, 어째서? 「하나님이 주체이시기 때문에…」 주체이시기 때문이라! 주체는 가운데 안 가면 안 되나요?

구형은 어디가 중심이냐 하면 요것이 중심점입니다. 여기는 모든 상대적인 힘이 다 통할 수 있는 하나의 곳입니다. 360도 환경을 보게 되면 거기에 모든 것이 상대돼야 됩니다. 거기에 딱 들어가 구형 가운데 흘러가는 사랑의 모든 요소는 나와 더불어 같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멘」 하나님이 주체이니만큼 핵으로 가운데 있어야 돼요.

자, 그러면 하나님이 가운데 들어가 있다가 `야잇!' 하고 일어서면 아담 해와는 어떻게 되겠어요? 어떻게 일어나야 돼요? 이렇게 일어나야지요? 그럴 때는 해와가 `아이고 나 중심삼고 움직여야 할 텐데, 당신 중심삼고 움직이면 큰일나오. 일어서면 안 됩니다' 이러겠어요? (웃음) 사랑이라는 것은 무한합니다. 하나님이 엿처럼, 안테나같이 마음껏 뽑아 내더라도 아담 해와의 사랑이 `아이고 나 죽는다' 그러지 않고 `어서 어서 일어나소' 하는 것입니다. 실오라기 같은 것이 끊어질이만큼 늘어나고 나중에 더 늘어나게 되면 공기같이 희미한 자국을 남기더라도 일어나라고 하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랑은 그런 거예요. 영원히 어떻게든지 같이 있겠다는 것입니다.

또, 늘어났다가 왁 내려오면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이 일어섰다가 갑자기 내려오면 아담 해와가 동서로 확 퍼져 나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일어서면 `쑤욱―' 하고 좁혔다가 또 내려서면 `쑤욱 쑥― 쑥― 쑥―' 이런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부딪침이 없다는 거예요. 하고 싶은 대로 되는 거예요. 그런 남편을 모시고 살아 봤어요? 응?

왜 올라왔어? 나 더운데 왜 여기 올라와? 「비디오 이젠 그만 찍어도 되잖아. 비디오 찍느라고 그런대요. (어머님)」 비디오 찍겠으면 찍고 그건 난 몰라.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하나님이 무슨 하나님이예요? 동위권, 동참권, 그다음에는 상속권을 부여하겠다는 그런 참사랑의 주체 되시는 하나님하고 인간하고 무슨 관계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그래야 사람의 가치를 아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우리 인류의 시조가 남자만이었겠어요, 남자 여자였겠어요? 「남자 여자요」 남자 여자가 뭘해서 시조가 됐을까요? 남자 여자가 권투했어요? (웃음) 무엇을 중심삼고 시조가 됐나요? 「사랑」 사랑입니다. 둘이 합해야 됩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가 생명의 뿌리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남자 여자가 생명의 뿌리예요? 「아닙니다」 생명의 뿌리가 뭐예요? 「사랑입니다」 사랑인데, 사랑의 주체가 누구예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야. 그래, 하나님이 사랑의 주체라면 사랑의 주체 되는 그 하나님이 남자는 앞에 세우고 여자는 뒤에 세우는 이런 주체예요? 「아니요」 어떤 주체예요? 응, 어떤 주체예요? 남자는 앞에 세우고 여자는 뒤에 오라면 여자가 기분 나빠할 게 아니예요? 「옆에 끼고 가지요」 거 말 잘했어요, 옆에 끼고. (웃음) 사랑하는 사람은 옆에 끼고 다니잖아요? 영감 끼고, 아들 끼고, 기분 좋은 할머니는 천하가 부럽지 않잖아요?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우주의 근본은 부자의 관계다

하나님이 중심이라면 하나님은 어떻게 하겠어요? 하나님은 가운데 있고 남자는 오른쪽이고, 여자는? 「왼쪽」 왼쪽인데, 서로 좋아하려면 서로 당기는 거예요. 남자는 여자를 당기고 여자는 남자를 당기니 하나님이 거기서 빙빙 도는 겁니다. (웃음) 빙빙 도니까, 사방에서 돌면 얼마나 어지럽겠어요? 그러니까 어디서 돌아야 돼요? 왔다갔다하면서 돌아야 돼요, 한 자리에서 돌아야 돼요? 「한 자리에서요」 한 자리에서 돌아야 됩니다. 그래서 사랑의 축이 생겨나야 돼요.

천지를 움직일 수 있는, 하나님이 돌 수 있는 사랑의 축이 꽂혔던들 그걸 뺄 자가 없는 것입니다. 그걸 꽂아 놨을 때는 하나님 혼자 돌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천근 만근 좋은 아담 해와의 사랑의 힘에 의해 가지고 돌다 보니 그게 박혀 가지고 뺄 자가 없는 겁니다. 하나님도 `야야, 빼지 마라. 아담아 빼지 마라. 큰일난다, 큰일나' 그러지 `어서 빼라' 그러겠어요? `빼서 자빠져라' 그래요? `영원히 서 있어라' 그러는 것입니다. 그 축이 돌고 돌아 아들딸이 많아지면 그 축도 일어나고 아들딸도 번성하는 거예요. 이 세계의 50억 인류가 그 축에서 빙빙 돌더라도 축이 하나지 둘일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 수직 축을 중심삼고 수평선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그 축이 되는 하나님과 인간은 어디에 있겠다고 하느냐? 구형 가운데 수직선하고 수평선 복판에서 만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우주의 핵의 중심이 하나님이요, 대우주의 핵을 싸고 있는 그 두 쪽이 하나는 아담이고 하나는 해와라는 겁니다. 이것을 단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은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내적인 축의 자리에 있는 내적인 아버지요, 아담 해와는 참된 사랑의 축을 중심삼은 외적인 부모의 자리에 있느니라! 「아멘」 이게 우주의 근본입니다.

문총재가 하나님 앞에 담판기도를 할 때, `우주의 근본이 뭐예요?' 하고 물으면 `부자관계, 부자의 인연이니라' 했던 것입니다. 세상 사람의 아들딸과 같이 돼 있어요. 그렇게 되었더라 이겁니다. 거기에 참된 사랑으로 딱 접붙인다면 하나님도 뗄 수 없고, 누구도 나눠놓을 수 없는 그런 자리가 생기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그런 뿌리가 박혀 가지고 만민들이 생겨났다면 그 조상의 맨 조상은 누구겠어요? 나무로 말하면 뿌리 가운데 곧은 뿌리가 뭐예요? 누구예요, 곧은 뿌리가? 「하나님이요」 하나님이 되고, 그 옆 뿌리들이 우리 인류시조입니다.

그러면 맨 종대가 된 순, 종대 순이 누구겠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뿌리와 수직이 되는, 하나님의 참된 뿌리를 이어받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혈통으로 맺어진 종손이라는 것입니다. 이 천지간에 하나님의 뿌리와 완전히 수직으로 설 수 있는 종대, 순이 될 수 있는 종손이 이 땅 위에 태어났다고 생각해요, 안 태어났다고 생각해요? 「안 태어났습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안 태어난 거예요. 그들이 잘 나가지 않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순이 거꾸로 되어 있고, 뿌리가 말라 들어가고, 전부 요동이 벌어졌던 것입니다.

이렇게 된 것을 하나님은 구원하기 위해서…. 구원해서는 뭘할 것이냐? 본연의 사랑의 핵을 중심삼고 수직 축과 완전히 90도, 평형선(平衡線)을 중심삼은 이상적 사랑의 인격관을 형성하라는 것이 하나님의 구원섭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구원섭리를 하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고장난 것을 수리하기 위한 수리공장이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래, 여러분이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마음 봤어요, 못 봤어요? 「못 봤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알아요? 「안 보이니까 알 수 있습니다」 안 보이니까 알다니요? 사람도 말이예요, 내가 이렇게 서서 다니는 것이 어때요? 눈에 보이는 혈관이 있고, 그다음에는 뭐가 있나요? 혈관이 있고 세포가 있지요. 그 세포, 혈관, 그다음에는 뭐가 있던가요? 「신경이 있습니다」 신경이 보여요, 안 보여요? 「안 보입니다」 대체로 안 보이는 것입니다. 그것하고 혈관하고 같이 수수작용을 해 가지고 서 있는 것입니다.

마음은 종적인 나요, 몸은 횡적인 나다

그러면 어떤 것이 중심이냐? 보이는 것이 중심이 아니예요, 보이지 않는 것이 중심입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 얼마든지 많아요. 들리지 않는 것도 얼마든지 많습니다. 들리는 것은 한계가 있는 거예요. 보이는 것도 전부 다 한계가 있는 거라구요. 극히 제한된 것을 감지하고 있는 인간이 보이지 않는 우주를….

자기와 직접 관계되어 있는 양심이 있지만, 그 양심이 어디에 있는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모르는 그것이 밤이든 낮이든 혼자 가서 나쁜 일을 하게 되면 `야, 이 녀석아!' 해 가지고 나타나서 전부 명령을 해요, 안 해요? 「합니다」 여자들은 안 하겠지. 해요, 안 해요? 「합니다」 여자들은 안 하겠지요, 뭐. 왜 여자가 안 할 거라고 하느냐 하면, 해와가 그런 명령을 받았으면 타락하지 않았을 거예요. 남자들, 그렇지요? 잘못하면 가슴이 두근두근하지요? 「예」 그거 뭐가 그렇게 해요? 「양심이요」 양심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건 우주로부터, 내 자체에 존재하는 그 환경으로부터 내 존재 기대가 파괴될 수 있는 위험에 놓여 있는 걸 아는 거예요. 죄짓고 피할 데가 있어요?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에게 있어서 몸과 마음 둘이서 나인데, 하나는 어떤 나냐? 마음은 종적인 나인데, 그게 양심이예요. 몸뚱이는 뭐냐? 횡적인 나입니다. 그래서 이 몸뚱이는 이 땅 위의 물질, 횡적인 것을 좇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마음은 이상적인 높은 곳으로, 보다 좋은 곳으로, 보다 가치 있는 것으로…. 그렇지요? 그것을 몸뚱이가 원해요, 마음이 원해요? 「마음이 원합니다」 마음이 원합니다.

여러분, 마음이 얼마나 독재자예요? 여기 강원도 인구가 180만? 「예」 그러면 저 유정옥이라는 사나이가 진정 강원도를 사랑하는 교구장이 됐더라면, 강원도 사람 전부 다 하나도 빠짐없이 돈을 1억씩 줬다고 합시다. 주고 기분이 좋아 가지고 저녁을 먹고 나서 `아이구, 내가 그래도 강원도에서 성공한 사나이지'라고 할 때 양심의 입이 말하기를 `야, 이놈아! 강원도만이 아니야! 팔도강산 4천만이 기다리고 있는데, 4천만에게도 줘야 돼' 하는 거예요. 얼마나 독재예요. 마음이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 마음도 그래요? 나, 문교주의 마음만 그런 줄 알았는데, 여러분들 마음도 그래요? 「예」 그러면 문선생 닮았게요? 「예」

자, 그러면 문선생과 하나님을 비교할 때 하나님도 그럴까요? 「예」 누구를 닮았나요? 하나님이 문교주를 닮았어요, 문교주가 하나님을 닮았어요? 「하나님 닮았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닮았고 하나님은 나를 닮은 겁니다. 안 그래요? 「예」 그 말은 뭐냐? 하나님은 종적이면 나는 횡적이다 이겁니다.

그러니 종적인 길이하고 횡적인 길이가 같습니다. 90각도도 같다 이거예요. 이 둘이 합해 가지고 운동하는 것입니다. 운동을 해 가지고 동그랗게 돼요, 납작하게 돼요? 운동하는 모든 것은 동그랗게 되는 겁니다. 눈이 올 때 눈을 굴려 가지고 둥글둥글하게 돼서 굴러가면 큰 집도 왕창 깔아뭉개거든요. 큰 구형이 됩니다.

우주는 구형을 닮아났다

이 우주가 무엇 닮았어요? 사람 닮은 동시에 세포 닮았어요. 세포는 동그란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돌고 돌거든요. 양전기 음전기도 전부 돌고 있는 거예요. 운동하는 것은 전부 도는 거라구요. 우리 몸에 구멍이 왜 전부 다 이렇게 동그랗느냐? 피가 돌기 때문입니다. 피가 돌아가려고 하기 때문이라구요. 그러기 때문에 우주의 운동하는 모든 것은 원형이 이상(理想)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사람의 눈을 보더라도 전부 다 원형이예요, 원형. 대개 눈을 떡 보면 동그란 사람들은 양심적입니다. 우리같이 이렇게 긴 사람들은 지혜롭다구요, 뱀 같이. 측정 감각과 판단력이 예민해 가지고 나쁘고 그른 것을 잘 가려냅니다. 더욱이나 눈이 봉황 눈 같이 생긴 사람들은 정치세계의 모사꾼이예요. 소성이 다 그래요. 코가 이렇게 생기면 배포가 크고 고집이 셉니다. 그러면서 코도 마루도 끝도 전부 둥그런 거예요. 원형은 모든 것의 근본으로 삼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본다면 전부 다 원형이지요?

여자의 몸뚱이가 아름답고 곡선미가 멋지다는 것이 왜냐? 남자와 같은 뼈가 없거든요. 뼈가 없다구요. 뼈가 안 나옵니다. 안 그래요? 포동포동해서 동그스름해요. 궁둥이를 보더라도 남자 궁둥이를 보게 되면 뼈다귀가 나와서 흉합니다. 그러나 여자는 잘 커버가 되거든요. 포동포동하게 말입니다. 그걸 보면 얼마나 아름다워요. 남자는 흉하다구요. 이렇게 불뚝불뚝 나오고 말이예요. 아뭏든 전부가 원형을 닮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걷는 데도 그렇습니다. 이 발로 갈 때는 이렇고, 이 발로 갈 때는 이렇고…. (걷는 흉내를 내심) 이게 원형이라구요. 전부 다 이게 상대적입니다. 이래 가지고 나를 중심삼고 원형이 돌아가고 있는 거예요. 발을 중심삼고 말입니다.

그래, 남자 여자에게 있어서 남자는 절대적으로 여자가 필요하고, 여자는 절대적으로 남자가 필요하지 않지 않잖아요? 「필요합니다」 필요하지 않지 않아 하면 필요하다는 거예요. (웃음) 정신차려서 들으라는 말입니다. 너무나 재미있어서 선생님 말하는 데 졸면 안 돼요.

통일교회는 어떻게 통일하자는 것이냐

이제 통일교회가 할 수 있는 게 뭐냐?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통일을 어떻게 하자는 것입니까? 어떻게 하자는 거예요? 주먹으로 작살내면서 협박 공갈하자는 거예요? 선생님도 협박 공갈할 수 있는 소질이 많습니다. 눈이 요렇게 생겼으면 사기성이 많아요. (웃음) 정말이예요. 내가 사기꾼인지 누가 알아요? 내가 사기꾼 대왕인 줄 어떻게 아느냐구요. 그러니 서양놈도 속여 가지고 내 말을 듣게 만들고, 일본놈도 속여 가지고 내 말을 듣게 만들고, 영국놈들, 독일놈들 전부 다 젊은놈들을 내 부하로 많이 데리고 있다구요. (웃음) 내가 나쁜 사람 같으면 `독일 수상 모가지 떼라' 하면 모가지도 뗄 수 있는 놀음을 시킬 수 있다구요. 내가 김일성이 같은 사람이 아니니까 그렇지, 정말입니다.

내게 돈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돈 있는 것 봤어요? (웃음) 괜히 우리 집에 돈 있다고 해서 강도단, 테러단 만들어 들어와야 국물도 없어요. 내 지갑에 돈이 없다 그 말입니다. 기껏해야…. 돈이 있는지 모르겠구만. 내 지갑이 비게 되면 우리 엄마가 얼마씩 갖다 넣는데, 마음이 좋아서 이번에는 많이 갖다 넣었는지 모르겠구만. 요거 하나밖에 없어요. (웃음) 이거 만 원짜리예요, 십만 원 짜리예요? 「십만 원이요」 교주 지갑에 십만 원은 갖고 다녀야지…. 이것도 달라구요? (웃음) 이것까지 빼앗고 싶다면 내가 줄께요. 달라하기 전에 얼른 넣어야지. (웃음)

여러분, 우리 어머니하고 나하고 비하면 나는 어머니보다 23년 많잖아요? 세상으로 보면 나는 아버지 같은 나이입니다. 딸 같은 여자하고 결혼하는 남자가 어디 있어요? 그거 무시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나 참사랑은 연륜을 넘는 겁니다.

하나님은 몇 살 됐을 것 같아요? 하나님이 몇 살 됐을 것 같냐구요? 우리 협회장! 「……」 무한 세예요. 이 지구의 나이를 2억 년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지구보다 나이가 많겠어요, 나이가 적겠어요? 「많습니다」 우주보다도 나이가 많겠어요, 나이가 적겠어요? 「많습니다」 몇십억만 세(歲)일 겁니다. 그런 하나님인데, 여러분들 그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싶어요, 안 받고 싶어요? 「받고 싶습니다」 아이고 영감인데, 영감 중의 영감인데 그 손이 와서 내 살에 닿으면 얼마나 재수없겠어요? (웃음) 5백 살 난 할아버지가 잡아도 도망갈 거 아니예요, 여자들은?

그래, 하나님이 몇 살이라구요? 몇억만 세인데, 그 억만 세 난 하나님이 여러분의 손목을 잡을 때 어떻겠어요? 어떨지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나이를 기억했다가는 큰일납니다. 억만 세를 기억했다가는 큰일나요. 참사랑은 기억을 못 합니다. 참사랑에는 억만 세 된 할아버지 손에 억만 세라는 생각이 거기에 미치지 못한다 이거예요. 기억을 못 해요. 그냥 그대로 새롭습니다. 그냥 그대로 좋아요. 그냥 그대로 화합이예요. 그냥 그대로 통일입니다. 그러니까 참사랑이 나쁘지 않다는 거라구요.

우리 어머니하고 나하고 나이 차이가 많은데, 참사랑의 세계에 떡 가게 되면 `어, 23년 기다렸다 오소' 그러나요? 그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 문총재 왜 그랬겠어요? 나이가 많으면 나와 같은 연령을 얻었으면 얼마나 좋아요? 그러면 뜻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결혼시 어머니가 스무 살을 넘으면 안 되게 돼 있어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문총재는 뜻을 위한 공적인 일 때문에 결혼도 그렇게 한 거예요. 될 수 있는 대로 16세에 가까운 사람을 어머니로 모셔야 돼요. 그렇게 해서 모셔 온 어머니를 20세까지 길러야 했습니다.

만약에 어머님이 선생님 말을 안 듣고 앵앵앵앵 땅벌처럼 그랬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큰일나지요. 남편이 낮이나 밤이나 `이래라!' 할 때 `예, 옳소이다' 그랬기 때문에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이만큼 복받고 앞으로 세계가 우리 운세를 타고 저울질하게 돼 있지, 이게 기울어졌으면 큰 야단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래, 어머니 훌륭하지요? 「예」 내가 어머니 평하고 있소, 칭찬하고 있소? (웃음. 박수)

그래서 하나님은 종적인 아버지, 아담 해와는? 「횡적인 부모」 횡적인 부모인데, 수직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횡은 360도로 펼 수 있어요. 그러나 수직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직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수평선을…. 그래 수직이라는 말 가운데는 수평선이 들어가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수직이라는 그 개념 가운데는 수평선이 이미 들어가 있다는 말입니다. 수평선이라는 말 가운데는 이미 수직선이 있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수직이라는 말은 수평선이 있기 때문에 하는 말이고, 수평선이라는 말은 수직이 있기 때문에 하는 말이라구요. 수평선이라는 말을 할 때, 수직이 없게 된다면 수평선이 아닙니다. 수직이라는 말을 하려면 수평선이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만약에 수직하고 수평선을 둘 다 갈라놓고 요걸 멋지게, 보기 좋게 묶어 놔라 하면 어떻게 묶겠어요? 요렇게 묶겠어요, 요렇게 묶겠어요? (팔로 형태를 나타내 보이심) 어떻게 묶겠어요? 이렇게 묶겠어요, 이렇게 묶겠어요? 공평하게 묶어라 하면 말입니다. 요렇게도 묶을 수 있지요. 그러면 공평하지 않습니다. 각도가 공평하지 않아요. 요렇게 해도 길이가 공평하지 않아요. 동서남북으로 제일 보기 좋고 아름답고 딱 맞게, 이것이 균형이 딱 맞게 하는 그 점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두 점은 안 된다는 거예요. 딴 것이 와서 존재할 위치란 없는 것입니다. 둘이 되면 다른 것이 와서 메울 수 있지만, 딱 하나로 정해 놓으면 다른 것이 개재할 수 없어요. 절대적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종적인 아버지와 횡적인 부모를 완전히 하나로 맞추자

그러한 사랑의 수직이, 사랑의 이상적 가정이 하나님을 모시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은 그 아들딸을 통해서 나뭇가지와 같이 뻗는 겁니다. 모든 세포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화한 나무의 뿌리가 되고, 꽃이 되고, 향기가 되고,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종적인 여러분의 마음하고 횡적인 여러분의 몸뚱이는 갈라질래야 갈라질 수 없어요. 여러분은 몸과 마음 둘이지요? 그 둘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마음은 종적이요, 몸은 횡적입니다. 이것이 사랑으로 하나되었던들, 몸과 마음이 딱 하나되었으면 누구도 돌이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돌이킬 수 없다 이거예요. 이것이 자리가 안 잡혔기 때문에 요사스러운 것들이 인연이 돼 가지고 파괴물이 되었다는 거예요. 자리를 못 잡았어요. 자리를 잡아야 할 것이 본성의 욕구인데도 불구하고, 생존의 기원인데도 불구하고 자기 위치를 잃어버렸으니, 몸 마음이 언제나 균형을 잃는 겁니다.

그러기에 여러분의 몸뚱이는 가고 가도 피곤한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타락한 인간이기 때문이예요. 이것을 바로잡는 데는, 여러분 자신이 바로잡는 게 아니예요. 근본을 바로잡아야 됩니다. 통일이 어디서 되느냐? 여러분 자신으로는 안 되는 거예요. 안 돼요! 문제는 거기에 있어요. 근본을 바로잡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것이냐? 본연의 하나님을 종적인 아버지로 하고 인류의 시조를 횡적인 부모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완전히 하나로 딱 맞추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건 뗄 수가 없어요. 그렇게 된 자리에서 여러분들이 그 사랑 가운데 태어났으면 여러분의 세포라든가 신경, 뇌라든가 혈관이라든가 모든 전부가 완전히 그 형에 맞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서로가 큰일난다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맞아야 돼요.

그래,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언제 하나되느냐 하는 것이 큰 문제예요. 여러분 몸과 마음이 하나되었어요? 「예」 그러면 왜 이렇게 됐어요? 하나님이 만들었다면 하나되어야 할 텐데, 몸 마음이 성숙되어서 하나되어 나가려고 하는 자리에서 인류의 시조가 악마의 사촉(사주)에 의해 가지고 타락함으로써 이게 각도도 모르면서 빠져든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다시 시정해야 합니다.

종교는 뭘하는 곳이냐? 마음을 수직으로 하고 몸뚱이를 쳐라 이겁니다. 둘 다 축이면 안 돼요. 몸뚱이를 떼어서 수직에 맞춰라 이거예요. 그래서 희생해라, 자기를 중심삼지 말아라, 전체를 중심삼아라 하는 거라구요. 그래, 전체를 위하는 데 무슨 전체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자기 자신을 희생시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무엇? 사랑 앞에 절대 하나되기 위한 희생의 자리에로 가라는 거예요.

그래서 세상에 자기만의 나라를 갖고, 자기만의 가정을 갖고 결혼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세계는 독신생활을 중시하는 거예요. 몸 마음을 부정해 가지고 수양을 통해서 몸을 쳐 마음의 자리에 90각도 위치에 억지로라도 습관화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지구성이 그래요. 지구성이 이렇게 될 때는 수평선이 어떻게 되나요? 이렇게 돼요? 그러면 지구성하고 이것하고 닿게요? 지구가 돌아도 언제나 수평선이예요. 언제나 수평선이라구요. 거꾸로도 수평선이고 동으로 가도 수평선이고 전부 수평선을 취합니다.

한국 사람은 미국 가서 별의별 도둑질도 하고, 외국 가서는 죄를 짓고 도망을 하고 그럽니다. 동서남북 어디를 가든지, 공산세계에라도 갈 수 있는 그 모양이라는 것은 언제든지 수직 수평선을 중심삼고 하늘땅 앞에 자기 스스로의 존재를 자랑해야 됩니다. 그것이 지금 틀어졌다구요.

사랑은 장벽과 거리가 없다

그래서 통일은 무엇부터 하자는 것이냐? 내 생명이 통일되지 못하고, 하나님의 수직적 사랑과 횡적인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태어나지 못했으니, 본연의 종적인 것이 다 틀어졌으니 종적인 것부터 먼저 맞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절대 맞춰라 이거예요. 세상의 어머니 아버지 다 버리고, 형제를 다 버리고, 나라도 다 버리고 참된 자리로 출가하라는 명령이 거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걸 개인부터 거쳐야 가정이 거쳐지고, 가정이 거쳐야 종족이 거쳐지고, 종족이 거쳐야 민족이 거쳐지고, 민족이 거쳐야 국가가 거쳐지고, 국가가 거쳐야 세계가 거쳐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거치는 수련장이 세계에 널려 있는 종교단체들이예요. 그러니까 이 종교인들을 규합해 가지고 통일해야 됩니다. 무엇 갖고 통일하느냐? 힘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이상적 종적인 사랑과 이상적 횡적인 사랑에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두 시간 됐네요. 한 시간 사십 분 됐나요, 내가 얘기한 지? 「예, 그렇습니다」

자, 지금 살고 있는 세상이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면 무슨 세상이라구요? 지상지옥이지요? 「예」 지상지옥이니 하나님이 주인이 아니라. 악마가 주인입니다. 타락이 어디서 왔느냐 하면, 자기 위주한 것입니다. 자기 자각으로부터, 자기 각성으로부터 시작한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모님을 중심삼고, 우주를 중심삼고 공적인 자각을 해야 돼요.

여러분, 성숙하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성숙한 사람들, 남자 여자가 성숙하게 되면 나라가 어떻다는 걸 알아요. 자기 집안에만 있게 안 되거든요. 집을 소유하고 있는 것이 나라이기 때문에 나라로 나오는 것입니다. `아, 나는 대한민국 사람이야!' 하는 거예요. 뿐만 아니라 세계를 알아요. `지구성의 어느 동쪽에 있는 나라구만'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우주까지 알아야 돼요. `아하, 우주 가운데 어떠한 별' 그다음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인간이 어떤 관계에 있는 입장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인간들은 수양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종교세계도 필요하지 않아요. 태어나면서 벌써 알게 되어 있습니다.

보라구요. 바다 배에 사는 쥐, 큰 배에서 몇십 년 살던 쥐들이 그 배가 항해하다가 파선될 것을 안다는 것입니다. 그놈의 쥐들이 전부 다 줄을 타고 육지로 나간다구요. 그럴 때는 그 배가 항해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 쥐들이 뛰어내려 가지고 헤엄쳐서 육지로 갑니다. 그러면 그 배에 타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 말 들어 봤어요? 「예」 그런 걸 동물도 알아요.

여러분, 연어를 알지요, 연어? 「예」 알래스카의 연어는 유명하지요? 「예」 그 알래스카의 연어를 보게 되면 7월에 조그만 새끼를 까게 해 가지고 바다에 내보내면 4천 마일에서 5천 마일을 4년 동안 바다에 돌아 다니다가 옛날에 자기가 떠나온 고향 냄새를 맞고 찾아오는 거예요. 오늘날 그 신비를 과학으로도 해석할 도리가 없습니다. 인간이 암만 연구해도 몰라요. 그게 무슨 안테나를 갖고, 무슨 레이다를 가졌기 때문에 돌아와요? 고기 새끼도 고향을 4년 만에 찾아가서 새끼를 낳아 놓고는 전부 죽어 가지고 자기 몸뚱이를 새끼들의 밥이 되게 해서 크게 하는 놀음을 하는데, 만물 중에 유인이 최귀라고 하는 인간이 이게 뭐예요? 고향 돌아갈 줄 몰라요. 어떻게 갈 줄도 몰라요. 이게 인간이예요? 아닙니다. 찾아갈 필요 없어요. 왜? 동서남북이 전부 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큰 배 가운데는 전부 다 나침반이 있습니다. 나침반의 위치는 전부 다 배를 중심삼고 동서남북을 그리고 있는 거예요. 그 방향을 보게 되면 변하지 않아요. 몇 도선인지 알아요. 틀리지 않는다구요. 그것을 돌려놓아도 방향이 틀림없이 맞는 거예요. 항해하는 배도 전부 다 나침반을 통해서 자기 방향을 찾아갈 줄 아는데, 인간은 이게 뭐예요? 그러니 인간에게 사랑의 나침판만 장치하는 날에는 만사 오케이입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영국에 여러분의 아들딸이 가 있어서 여기 한국의 부모에게 그 아들딸들이 편지를 했다면, 그 편지 한 장을 밥도 아니 먹고 밤을 새워 보고 또 본다 이겁니다. 만약에 죽었다 하면 세상은 다 상관하지 않지만 그 어머니는 통곡을 하게 됩니다. 무엇이 통곡하게 하느냐? 거기에는 지울 수 없는 무엇이, 어머니 마음을 자극시키고도 남을 힘이 작동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인간의 사랑의 힘이 지구성의 몇십 배, 몇백 배, 몇억만 배 먼 곳에 자기 아들딸이 가 있다 해도 그 억만 배 떨어진 아들딸에 대해서도 그러한 작동을 할 수 없겠어요? 어때요? 「할 수 있습니다」 몇 수천억 만리에 아들딸이 가 있더라도 작동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가 있는 아들은 어머니 아버지가 무슨 불의의 사고를 당하거나, 혹은 비참한 일을 당하게 되면 거기에서도 벌써 안다는 겁니다. `야, 우리 엄마 아빠가…' 마음이 벌써 안다는 거예요. `아! 편치 않구나' 하고 안다는 것입니다. 조금 더 하게 되면 꿈을 꾸는데 소리를 지르고 나타난다는 거예요. 그런 거 알아요? 그런 얘기 들어 봤습니까? 「예」

인내천(人乃天)의 진정한 의의

우리 통일교인들은 기도 가운데 선생님 많이 만나지요? 「예」 어디 손들어 봐요. 기도 가운데 선생님이 나타나서 가르쳐 준 사람 손들어 봐요. 손들어 봐요! 그러면 기도 가운데나 몽시 가운데 선생님 만난 사람 손들어 보세요. 안 만난 사람은 통일교인이 아닙니다. 만나 보게 되어 있어요. 조금 깊은 데 들어가게 되면 다 가르쳐 주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통일교인은 위대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어떻게 그런 작동을 하느냐? 그 무엇이 하느냐? 저 지구성 밑창에 있더라도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그게 사랑의 힘이예요.

그래 이 우주 가운데 하나님이 최고의 측정기를 인간에게 장치하려고 하는데, 그 측정기가 뭐냐? 무슨 측정기가 최고의 이상적 측정기인 줄 알아요? 종, 횡으로 위치를 측정해 가지고 구형적인 방향 감각을 기록해 두는 측정기를 인간이 갖게끔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총재 같은 사람은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지금 세상이 어떻게 되어 가는 것을 압니다. 내가 예언을 하면 다 들어맞는 거예요. 세상 사람들은 아무리 해도 안 된다 이겁니다. 그거 마음대로 각도가 안 맞아요. 이게 맞고 이게 맞아야 되는데, 세상 사람들은 이 각도가 틀려요.

이 지구가 암만 크더라도 수직을 중심삼고 90각도에 걸려 가지고 지구가 움직입니다. 안 그래요? 이걸 크게 하면 무한대로 크게 할 수 있지만, 작게 하면 조그만 쌀알 만한 구형에도 맞는 거예요. 사람에게 그런 기준의 장치를 하나님이 해주었어요. 남자나 여자나 다 그런 본연의 장치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 여자가 결혼하게 되면 그것이 딱 들어맞아요. 수직 수평 이 두 개가 이렇게 떨어진 것이 딱 맞아 네지(ねじ;나사)를 박은 모양과 같은 것이 첫사랑이예요, 첫사랑. 그 네지를 뗄 수 있어요? 네지를 떼려면 자기 조상으로부터 자기 자녀 전부가 왱가당 댕가당 깨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러니 사랑을 함부로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랑의 감각 나침판의 침이 있다면 그게 정확하겠어요, 안 정확하겠어요? 「정확합니다」 사람만 그래요? 지남철도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우지 않고 아는 거예요. 자기가 언제 죽을 것도 다 예상하는 겁니다. `아이고 오늘은 좋지 않겠다' 하는 것을 아는 거라구요. 그것이 수직적인 하나님의 사랑에 얼마만큼 가까우냐가 문제입니다. 전기로 말하면 감응장치가 있어요. 전기가 있어서 여기에 흘러가는 정전기가 생겨나는 거예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감응작용이 있다 이겁니다.

그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수직의 하나님 앞에 가야 됩니다. 절대 믿어라, 절대 복종해라, 절대 순종해라, 절대 따라가라 이거예요. 그래서 여기 감응작용에 의해 달라붙어 가지고 떨어지지 않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이렇게 운동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운동하는 것입니다. 그래 나이 먹으면 쭉 들어가야 되는데 들어갔다 도로 나온다 이거예요. 그게 수직에 붙어 가지고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면 자연히 90각도 자리에 서게 됩니다. 마이크 조정할 때 `와와―' 하지요? 그러나 조정이 끝나면 말도 하고 노래 하면 다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 경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로 통일된 그곳은 종횡이 동위권 내에서 감각적인 작동이 벌어질 때는 우주가 다 울려 나온다는 거예요. 그런 자리를 석가모니 같은 사람은 잠깐 들여다봤다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서 말한 것이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인내천주의는 정상적으로 하면 내가 천(天)이라는 것입니다. 그게 인내천주의예요. 그런 자리에 있을 때 하나님이 내 안에 있고 내가 하나님 안에 있다는 겁니다. 인즉신(人卽神)이 아니고 인내천(人乃天), 그런 경지가 있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통일교회의 주의는 무엇인가

그러면 통일교회는 뭐하는 주의냐? 여자 남자 누구나 그러한 감동적인 주파수를 작동시키는 놀음을 방송국같이 하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해요? 문총재 말씀을 듣고 문총재를 생각하게 되면 `부응―' 감응이 생겨나지요? 그 가운데 음악도 들려오고 이상하다구요. 통일교회에 안 갈래야 안 갈 수 없고, 내 발이 가는 거예요. 궁둥이가 먼저 가고 발이 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발이 간 다음에 궁둥이가 이러고 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두 어깨를 저으면서 가는 거라구요. 그런 거 알아요? 그런 것 못 느껴 봤으면 통일교회 귀신이 못 됩니다. 그래 통일교회는 영인체를 말하지요? `하나님의 육신을 짓고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니 생령이 되었느니라' 할 때 영인체를 말하지요? 영신(靈神)이 되어야 돼요. 영적 신이 되어야 된다 이겁니다.

여러분, `선생님이 오늘 춘천교회에 왔겠다' 하고 강원도에 있는 통일교인은 자기도 모르게 `춘천, 춘천, 춘천…' 마음이 그래요. `춘천, 춘천, 춘천…' 하고 속에서 소리가 난다는 것입니다. 밥 먹을 생각 무슨 생각 다 없어지고 `춘천 가야 되겠다'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해가 지고 그다음날 소식을 들어 보니 `선생님이 어저께 춘천 왔다 갔대' 하는 거예요. 그러니 `아이고, 내 마음이 그래서 그랬구나' 한다 이겁니다. 그런 일이 있다는 거예요. 신랑보다 그립고 말이예요,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그리울 수 있는 힘이 불길처럼 생긴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본연의 사랑, 종횡으로 미쳐지는 사랑이 있기 때문이예요. 그걸 못 느낀다면….

여기 올 때 절반 잡아먹고 절반밖에 안 남기 때문에 작동 안 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런 놀음을 해야 할 통일교회이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참된 사랑을 주장함과 동시에 참된 형제를 주장합니다. 참된 종족을 주장해요. 참된 종씨예요. 참된 종씨를 만들어야 됩니다. 참된 민족을 만들어야 되고, 참된 나라를 만들어야 되고, 참된 세계를 만들어야 된다 이겁니다. 무엇 중심삼고? 참된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참된 횡적인 아담 해와의, 본연의 참된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참된 부모가 나와야만 참된 형제가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참된 형제가 나와 가지고 부모가 나오는 것이 아니예요. 참된 내적인 종적인 하나님으로부터 횡적인 참된 남자와 여자가 참된 사랑으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참된 부모가 나왔으니 참된 아들딸이 나오고, 참된 아들딸이 나왔으니 참된 족속이 나오는 거예요. 통일교인은 그래서 형제입니다.

선생님은 성이 뭔가요? 「문씨입니다」 여러분들은 뭐예요? 「문씨입니다」 문씨는 문씨인데 정상적인 문씨가 아닙니다. 사위기대가 딱 사방으로 맞아야 할 텐데, 이게 뭐냐 하면 문씨는 문씨인데 한쪽이 접어져 납작해 있습니다. 절반밖에 안 돼요. 절반이 없어요. 그러니 뿌리가 달라요. 뿌리가 다르다구요. 참된 하나님의 사랑과 참된 부모님의 사랑, 그러니까 종적인 참된 하나님의 사랑과 횡적인 참된 부모의 사랑이 연결돼 가지고 태어나면 돼요. 문씨라면 거기에 딱 맞을 것인데 거짓 부모로부터 태어났기 때문에 참된 하나님이 아닌 참된 마귀, 참된 마귀는 없지요? (웃음) 거짓된 마귀와 한 짝이 된 것입니다. 그 마귀를 수직으로 하여 여러분은 악마와 수직된 그 기준, 악마 편에 화합할 수 있는 편견의 자리에 선 가짜 부모로부터 사랑을 중심삼은 혈연관계의 혈통을 이어 온 것입니다.

그러니까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혈통을 받았을 것인데, 악마의 핏줄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적인 기준은 천지가 변해도 변하지 않아요. 그런데 사탄이, 악마가 이렇게 해 가지고 우리 인간을 90각도 꺾어 맞춘 거예요. 이걸 떼어 버려야 돼요. 악마를 떼어 버려야 된다구요. 종적인 입장에서 이걸 떼어 버리지 않으면 돌아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종교는 악마를 위협하는 것이요, 악마와 싸우는 거라 하겠습니다.

자 그러면, 그것이 맹목적이 아닌 수리적인 이론을 통해서 넘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것을 가르쳐 주는 종교가 통일교회예요. 알겠어요? 종교라 하면 마루 되는 것을 가르치는 곳입니다. 종교의 종 자는 마루 종(宗)자예요. 마루가 되는 가르침, 인간에게 있어서 최고의 귀한 것을 가르쳐 주는 곳인데, 가르쳐 주는 최고의 그 귀한 것이 무엇이냐? 그건 돈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고, 세력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참된 사랑이예요. 그 사랑이 천지의 중심 축이 될 수 있는 종적인 사랑과, 그 축과 완전히 하나님의 마음에 완전히 맞고, 하나님의 몸에 맞고 하나님의 피와 하나님의 심정에 일치되어 90각도에서 완전히 화합했더라면 아담 해와는 참부모가 되어 가지고 영원 불변 하나님의 사랑에 일치될 수 있는 씨를 뿌려 싹이 나왔을 것이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게 되면 그 씨를 암만 잘라도 플러스 마이너스로 되어 있습니다. 세포도 플러스 마이너스 사랑의 뿌리가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눈도 전부 다 사랑으로부터 생겨났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종횡의 90각도의 사랑에 딱 합격될 수 있는 입장에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런 눈이요, 코요, 입이요, 귀요, 세포입니다. 전부가 그렇습니다.

그렇게 일생 동안 살다 그냥 그대로 하나님에게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종교라는 것은 타락한 인간을 구하기 위한 방편적인 기구예요. 본래는 종교가 필요 없었습니다. 사랑의 길이 종교를 통해서 가요? 사랑의 길은 모든 것을 극복하는 최상의 길이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그러한 종횡의 본연의 부모의 심정권을 세워 가지고 그걸 뿌리로 해서 생겨난 여기에 오늘날 인간의 피와 살이 전부 다 타락한 사탄세계의 뿌리가 돼 있으니 이것을 잘라 버리고 접붙여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접을 붙여야 돼요.

참사랑이 있는 곳은 영원한 이상세계

그걸 접붙이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어떻게 해야 돼요? 무엇을 자르나요? 「눈을 잘라야 됩니다」 어디를 잘라야 된다구요? 「밑둥을 잘라야 됩니다」 밑둥을 잘라 가지고 없는 것같이 해 놓고 거기에 눈접을 붙이는 겁니다. 눈접이 있지요, 눈접? 거기에다 본연의 가지를 갖다가 접붙여야 돼요. 그러니 그 눈 하나 갖기 위해서 자기 역사시대에 이렇게 큰 노송, 이렇게 큰 나무라도 다 잘라 버리고 요 눈 하나를 더 귀하게 여겨야 되는 것입니다. 그 이상 귀하게 여기지 않고는 접붙일 길이 없어요. 그런데도 종교를 믿고 그냥 그대로 복받겠다고 하는 녀석들은 미친 간나 자식들입니다. (잠시 녹음이 끊김)

그래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회개해야 하고 모든 것을 청산해야 됩니다. 새로이 접붙이지 않고는 복받을 길이 없어요. 그래서 접붙이는 방법을 통일교회는 가르쳐 주는 거예요. (판서하심) 그걸 배우고 싶어요? 「예」 월사금 얼마나 줄래요? (웃음) 왜 웃어요, 심각한데? 여러분들이 인생살이의 고통이라든가, 인간의 가치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에헤헤―' 하고 웃지…. 지구성만한 다이아몬드를 주고도 못 사는 거예요. 이웃 동네에 가서 빚 얻어 가지고도 불가능한 것입니다. 자기의 생명까지도 전부 다 저버리고 그것을 혁명해 가지고 극복해 나설 수 있는 그런 자리를 찾지 못하면 본연의 사랑의 이상세계로 돌아갈 수 없어요. 새로운 이상적 생명의 세계로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사랑의 인연을 갖지 못한 타락한 인간의 후손이 되어 있기 때문에 천국은 비어 있어요. 하늘나라에 하나님이 계시되 혼자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외로운 분이예요. 지옥에서 악마가 하나님 대신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 메시아, 구세주를 보냈어요. 세상을 구할 수 있는 구세주를 보냈는데, 그 구세주가 누구냐? 부모가 타락하여 거짓 부모가 되었으니 참된 부모로서 온 그 양반이 구세주예요. 그래 참된 부모로 와 가지고 뭘해야 되느냐? 인간이 참된 하나님의 사랑과 완전히 종횡의 90각도를 갖출 수 있는 본연의 사랑의 기준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맞춰 가지고 본연의 형태를 만드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이런 참사랑권 내에 태어난 사람이 본래 어디 가게 돼 있다구요? 「천국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 사랑을 통해서 태어난 사람은 천국 가게 되니 종교가 필요 없는 것입니다. 천국 가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 그 사랑과 하나된 자리는 어떻게 될까요? 아까 사랑에는 무슨 속성이 있다구요? 「세 가지 속성…」 세 가지 속성이 있습니다. 동위권, 동참권, 상속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신 하늘나라가 아버지의 나라인 동시에 누구의 나라라구요? 「내 나라입니다」 내 나라예요. 그 아들딸들은 동으로 가나, 서로 가나, 남으로 가나, 북으로 가나 어디든지 아버지의 사랑이 있는 곳은 내 안식처입니다. 아들딸을 중심삼고 볼 때, 그 아들딸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부모의 사랑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자식들이 가는 곳에는 어디든지 행복이 같이할 수 있는 세계이기 때문에 영원한 이상세계니라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사랑으로 주관하는 세계는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세계

그래서 타락하기 전에는 원래 하나님이 종적이 되고 참부모가 횡적이 되어 여기에서 태어난 아들딸들을 중심삼고 가정이 되는 겁니다. 이런 가정을 중심삼고 그러한 종족이 연결되는 거라구요. 그러한 수평선 위에 그러한 민족이 연결되고, 그다음에는 국가가 연결되고, 그다음에는 세계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 세계는 전부 다 요 종횡적인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요것이 남자하고 여자가 사랑해 가지고 주위 세계를 합해 가지고 세계형의…. 하나님의 참된 아버지의 축을 중심삼고, 참된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 수평선에 연결된 세계의 이 십자가를 그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계는 하나님이 사랑으로 주관하는 세계가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주관하는 세계인 동시에 내가 사랑하는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그 세계는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세계입니다. 또, 내가 사랑할 수 있는 하나님의 세계이기 때문에 그것이 내 세계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본심은 세계를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본성을 억천만 년 살아왔지만 빼 버릴 수 없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 그렇지요? 「예」 세계를 내 것 만들고 싶지 않아요? 「만들고 싶습니다」 아무리 못난 여자, 아무리 못난 남자라도 전부 다 세계를 내 것 만들고 싶은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게 본래의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권리입니다.

그걸 무엇으로 찾느냐? 이제 말한 종적인 아버지와 횡적인 아버지의 생명의 뿌리를 가지고 그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된 사랑에서 출생한 아들딸들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었다 이거예요. 그 특권을 잃어버렸으니 가짜가 태어난 거예요. 나무로 말하면 돌감람나무가 나온 것입니다. 그 돌감람나무에 참감람나무를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돌감람나무에서 참감람나무의 열매가 맺을 수 있기 때문에 눈접을 갖다가 전부 접붙이는 것이 종교의 사명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우리 통일교회로 보게 되면, 이와 같은 참부모의 사랑 가운데 50억 인류가 하나되어서 사랑한다면 세계 사람들은 전부 다 천국 가는 거예요. 지옥이 생겨날 수가 없습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쓰레기 입장으로 떨어졌어요. 이것을 복귀하는 것이 참된 남자를 찾아가는 것인데 지금까지 참된 남자를 찾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세주가 뭐냐 하면, 참된 남자입니다. 그 참된 남자가 와야 됩니다. 참된 남자가 생겨나야 참된 여자가 생겨나는 거예요. 왜? 그걸 찾는 데는 그냥 찾을 수 없어요. 돌아가는 데는 그냥 돌아갈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떨어진 대로 가야 합니다. 꼬불꼬불한 길이 있으면 그냥 그대로 찾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복귀해 가야 됩니다. 떨어진 그냥 그 반대의 길을 따라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복귀의 길은 창조했던 본연의 원칙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다시 지음받았다 할 수 있는, 다시 만들어 질 수 있어서 합격품이 되었다 할 수 있는 길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따라가려면 개인적으로 합격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역사시대에 하나님의 종횡의 사랑을 중심삼고 구형적 이상권에 설 수 있는 남자가 있다면 그 남자 대표자를 하나님은 빼려고 수많은 종교를 세워 놓고 선출운동을 해서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4대 종교를 중심삼고 메시아 문제를 다루는 거예요. 메시아는 한 사람인데 그 참된 하나의 남자가 비로소 역사 이래에 생겨나야 하는 겁니다.

그러면 메시아는 뭘하는 것이냐? 구세주가 이 땅 위에 올 때는 자기의 신부를 찾아온다는 거예요. 참된 여자를 찾아야 돼요. 참된 여자를 찾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중심삼고 비로소 역사 이래에 타락하지 않고 완성될 수 있는 종횡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내적 하나님 아버지하고 외적 참부모를 통해 비로소 이 땅에 착륙하여서 천국과 직통하는 길이 연결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 문제를 지금 통일교회 선생님이 해결하고 있다구요. 어떻게 해야 개인완성이 되느냐 하는 문제를…. 문총재를 통일교회 사람들은 뭐라고 하나요? 「참부모님이요」 참부모가 뭐예요, 참부모가? 이렇게 되어서 전부 천국 갈 것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다 무너졌습니다. 그러니 개인이 다시 살 수 있는 길을 열고, 가정이 살 수 있는 길을….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올라가야 됩니다. 이것이 이렇게 됐으니 거꾸로 올라가야 돼요. 세계적 반대받는 데서 개인적으로 승리해야 됩니다. 사탄세계에서 세계적인 반대를 받아야 된다구요. 가정적으로 세계적으로 반대하는 사탄을 물리쳐야 됩니다.

여기서 올라가면 가정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반대로 올라가는 거예요. 가정복귀 그다음에는 종족, 더 큰 민족을 넘어서 그다음에는 국가적 차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까지 거꾸로 올라가 전부 다시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그 책임을 여기서 하지 않고 맞으면서 거꾸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것을 통일교회에서 지금까지 해왔던 겁니다.

그래, 문총재는 역사 이래 세계 인류 가운데 제일 핍박을 많이 받은 사람이요. 반대를 많이 받은 사람이예요. 한 시대에 있어서 개인적으로도 세계적 핍박을 받아야 되고, 가정적으로도 세계의 핍박을 받아야 되고, 그다음에 종족도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 종족은 전부 다 세계 축복가정을 통해서 전세계 160개 국의 모든 민족에 접붙여야 됩니다. 그게 복귀해 가는 거예요. 종족적, 그다음에 민족적, 그다음에는 국가적으로 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 사상이 세계 어디서든지 빛을 발할 때가 온다

지금까지 자유세계 미국을 중심삼고 싸워 가지고 승리했기 때문에 기독교 국가로서 복을 받은 미국의 복을 전부 다 하나님으로부터 거두어 오는 것입니다. 미국은 망하는 거예요. 문총재 말을 안 들으면 미국은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에서는 `아이고, 문총재는 미국에서 제일 역사적인 분인데 한국에 있지 말고 오소서' 이러더라구요. 문총재가 아니면 미국이 살 수 없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움직이는데, 종적인 이상을 따라가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악마 중심삼은 공산권을 따라가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도 끝장이 나고, 소련도 끝장나는 거예요. 그 반면 통일교회는 세계적으로 가는 겁니다. 혼자 세계적으로 발전하는 겁니다.

이북에서 김일성이를 아버지라 하지요? 「예」 진리가, 참것이 나오기 전에 거짓 것이 먼저 나와서 참것을 흉내내 가지고 하나님 대신 행사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역사하는 거라구요. 일본 천황에 대해서도 그랬다구요. 전부 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전통적인 장자권의 권한을 중심삼고 흉내 내서 말하는 거예요. 40년 역사를 그래 왔다구요. 김일성이는 지금까지 40년 동안 거짓 아버지로 행세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뭐라구요? 「참부모님」 참부모라 하지요? 거짓 부모와 참부모가 여기서 싸우는 것입니다. 칼 가지고 싸움을 하는 것이 아니예요. 누가 참사랑을 가졌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협박 공갈이 아니예요. 저쪽은 쳐 가지고 굴복시키려고 하는 겁니다. 통일교회식은 맞고 빼앗아 오는 거예요. 작전이 달라요. 하나님의 작전은 맞고 빼앗아 오는 작전이고, 악마의 작전은 치고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고로 모든 성인들은 그 시대에 맞고 그 역사시대가 지나간 뒤에 많은 대가를 찾아 가지고 세계를 지배해 나오는 것입니다. 공자 같은 분도 그랬고, 기독교의 예수님이 그랬잖아요? 맞고 빼앗아 오는 거예요. 그래, 문총재는 일생 동안 맞았습니다. 대한민국에서도 문총재를 반대 안 한 사람이 있어요? 이 춘천만 하더라도, 이 강원도만 해도…. 이 못생긴 강원도 감자바위 패들까지도 문총재가 제일 악하다고 그랬지요? 한국에서 제일 나쁘다는 사람이 이제 제일 선한 자리에 서게 됐습니다. 문총재에게 모든 나쁜 죄를 뒤집어씌워 가지고 나왔지만 하나님이 보우하사 문총재는 지금까지 세계적 기반을 닦아 가지고 나왔습니다. 이제 문총재의 사상이 세계의 어디서든지 빛을 발할 수 있는 때가 찾아오느니라! 「아멘」 (박수)

그래 그것이 전에서부터 동그랬느냐? 가정에서부터 동그래져 크게 되면 종족은 더 크고, 민족은 더 크고, 국가는 더 크고, 세계를 딱 해 가지고 이것을 쪼옥 내리누르면 말이요…. (몸짓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알겠어요? 「예」 복귀라고 해서 똥구덩이를 전부 뛰어넘어 가지고 한꺼번에 하게 안 돼 있다구요. 타락 안 했으면 횡적으로 그냥 그대로 연결되는데, 이게 얼마나 힘들어요. 악마와 싸워 가지고 굴복시키면서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장자복귀를 매번 해 나온 거예요, 여러분은 원리 공부를 해서 알고 있지만 말입니다.

이렇게 해서 세계 판도, 국가 판도, 종족 판도, 그다음에는 가정 판도, 개인 판도까지 딱 합해서 맞춰 놓게 될 때, 타락하지 않고 개인 기준, 가정 기준, 종족 기준, 민족 기준, 세계 기준의 심정이, 하나님을 내적 부모로 하고 참부모가 사랑을 중심한 외적 부모가 되어 심정권이 하나되어 이것이 세계적 기준에 딱 맞아떨어지게 될 때, 그때서부터 지옥은 전부 다 닫혀 버리고 천국만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위해서 싸우고 있는 것이 지금 남북의 분단입니다. 남쪽과 북쪽의 싸움이예요. 지금이 마지막 싸움입니다. 알겠어요? 「예」 가짜 김일성이하고 진짜 하늘편 부모하고, 남한하고 북한하고 싸우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한국을 보면 주변에 4대강국이 딱 남아 있는 거예요. 또, 4당이 딱 돼 가지고 싸우고 있어요. 지금 셋이 김씨고 하나는 노씨입니다. 노씨가 중심인가요? 아뭏든 김씨들도 문총재 말을 들어야 되고, 노씨도 문총재 말을 들어야 돼요. 안 들으면 망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 말을 한다고 기분 나쁘다고 하겠지만, 기분 나빠도 할 수 없다 이겁니다. 자기들이 세계를 요리할 수 있어요? 세계를 지도할 줄 알아요? 모르잖아요. 나는 지금까지 싸워 왔습니다.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걸어 싸워 가지고 승리하고 돌아왔다구요. 이제 이북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태어난 곳이 조국의 뿌리

그래서 이렇게 승리한 모든 복을 여러분이 부모님 앞에 자녀의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여러분에게 전수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 사랑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전수받는데 그 전수된 물건을 부모님과 같이 사랑하고, 부모님을 위하듯이 그 심정을 가지고 만인을 위하게 될 때 부모님이 가진 나라가 여러분의 나라가 될 것이고, 부모님의 권위가 여러분의 권위가 되는 것이고, 부모님이 가는 곳에 여러분이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천년 만년 지옥에 있지 않아요. 천상에 같이 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복이 참된 부모의 사랑에 입각하여 전수함으로 말미암아 전수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지금까지 선생님이 기독교 국가인 미국에 있어서 2백 년 동안에 2천 년 구교로부터 전수받은 복을 격퇴시켜 버리고 이들의 복을 몽땅 전수받는 겁니다. 그래 그걸 그냥 둬둘 수 없겠기에 미국의 목사들을 한국에 데리고 들어와 가지고 미국의 목사들과 한국 사람을 연결시키려고 한 거예요. 한국의 남북이 하나되어 살아나서 세계를 축복해 가지고 살릴 수 있게 될 때는 미국까지 살려짐으로 말미암아 자유세계를 한꺼번에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쳐짐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빨리 복귀될 수 있겠기 때문에 미국 목사들을 데려다가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금년 6월까지 7천 명의 목사를 교육하려고 합니다. 가인적인 인생관, 아벨적인 인생관, 그건 원리에 다 있는 걸 여러분이 잘 알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는 이제 기독교가 제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조금 더 반대했다가는 승공연합 지부장들이 가만있지를 않을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통일교회 교인이 아니거든요. `문총재가 승공연합 총재인데 이 녀석들, 너희 교회에서 문총재를 반대해! 누군지 알아? 원리 말씀 들어봤어? 만나 봤어? 기분 나쁘게 말만 듣고 반대해! 이놈의 자식들, 원수들인 공산당이 악선전을 하고 해방신학이니, 빨갱이 앞잡이들이 하는 악선전을 믿어 이놈의 자식들!' 하고 가만 안 있는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국민연합 회원들이 `이놈의 자식들, 뭐야?' 하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나는 가만히 있어도, 그러지 말라고 그래도 그러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되다 보면 기성교회들은 자연 굴복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으로 된다 이겁니다.

자, 세력으로 보더라도, 내 힘으로 보더라도 말이예요, 이번 선거기간에 있어서도 문총재의 힘은 못 당합니다. 기성교회가 암만 똘똘 뭉쳐도 안 되는 거예요. 돈을 가지고 기성교회가 나하고 경쟁하자고 나오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들이 자기 집을 팔아 가지고 헌금할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는 겁니다.

또, 젊은 사람들 중심삼고 싸움판에 나서게 된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내가 지금 명령을 안 해서 그렇지, 민민투 자민투가 그냥 그대로 두어둘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가만두지 않을 거라구요. 해봐라 이겁니다. 해보다가 지치는 거예요. 저녁이 되어 배가 고프거든요. 배가 고픈데 열두 시 전에 잠자는 거예요. 우리는 그때 저녁때가 되면 출동을 해 가지고 김일성이 잠자는 곳을 지나 만주 벌판까지 진군한다는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소련이 지금 평화공세를 하고 있지만, 고르바초프가 제아무리 해도 뜻대로 되나요? 엊그제 신문 읽어 봤어요? 47명이 민주연합 만들어 가지고 야당을 만들겠다고 나타났지요? 그거 왜? 자유세계에서 그러한 자유를 허락하면 소련 내에서도 허락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위성국가인 폴란드에서도 데모 자꾸 하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전부 다 원수들 이마를 까려고 했는데 자기 발끝에서 먼저 올라오는 겁니다. 거짓말해서는 안 통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자, 금년의 표어가 뭔가요? 「조국통일입니다」 뭐요? 「조국통일입니다」 조국이 어디예요, 조국이? 조국이 무슨 조국이예요? 「하나님의 나라요」 하나님의 나라인데 무슨 하나님의 나라입니까? 「참부모님 나라」 종적인 아버지가 생겨날 수 있는 나라입니다. 그 종적인 하나님 아버지가 생겨나려면 완전히 횡적인 참부모가 생겨나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으로 감싸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종횡의 참부모님이 생겨날 수 있는 그러한 곳이 조국이 되는 거예요, 조국. 조국의 뿌리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조상이 되라

그걸 기반으로 해서…. 여러분은 전부 다 축복받았지요? 「예」 성주식 다 했지요? 「예」 이놈의 자식들, 성주식 다 했으면…. 우리는 새로운 족속이라구요. 새로이 접붙인 거예요. 뿌리가 달라요. 타락한 세계와는 뿌리가 다릅니다. 다 끊어 버리고 새로운 순이 돋아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족속이라구요. 질이 달라요. 생각이 달라요. 가는 목적이 다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끌고 북한을 해방하는 것이 지금 우리의 사명이예요. 남북통일만 되는 날에는 세계는 자동적으로 통일되는 것입니다. 북한을 해방하면 공산당도 해방이거든요. 서독 중심삼고 동독이 지금 문제지요? 서독 중심삼고 동독이 자연 해방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미국 중심삼고 소련도 자연 해방되는 거예요. 마지막 싸움입니다.

사탄이 제아무리 방해를 하더라도 우리가 단결해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참부모님을 사랑하고, 참부모님의 조국을 사랑하기를 여러분에게 있는 모든 생명과 재산을 넘어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남아져야 됩니다. 그런 세계는 사탄이 주관하는 것이 아니고 누가 주관한다구요? 「하나님이요」 하나님이 주관하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주관권은 내적 종적 입장에 선 하나님과 외적 횡적 입장에 선 참부모님이 하나되는 사랑권 내에 있게 됩니다. 그때에는 하늘의 본연의 기준이 설정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는 무너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남한이 완전히 하나돼야 됩니다. 남한이 지금 동서남북으로 갈려 가지고 주인이 없어요. 이것을 수리할 수 있는 것은 우리밖에 없다구요. 정당이면 정당의 당수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최고의 기준에서 교육을 다시 해야 됩니다. 그런 놀음을 계속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똘똘 뭉쳐서 돌아가야 돼요. 안 하면 외국으로부터, 미국으로부터 철통으로 씌워 쳐 버려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늘 뜻 앞에 여러분들이 남한을 그렇게 만들어야 될 책임이 있으며, 부모님이 이제 북한 땅을 해방하려고 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지금까지 통일교회 교인들을 고향에 돌아가라고 선생님이 말한 적이 없습니다. 들어 봤어요? 고향에 가라고 그랬어요, 가지 말라고 그랬어요? 「가지 말라고 그랬습니다」 왜 가지 말라고 그랬어요? 이미 나왔다 이겁니다. 사탄세계에서 분립되어 나왔기 때문이예요.

그런데 통일교회는 세계적인 기준에서 가인을 굴복시켰습니다. 차자의 자리에서 장자권 사탄세계를 굴복시켜 장자권을 사랑해 가지고 선생님은 한국에 돌아왔다구요. 알겠어요? 한국에 돌아왔기 때문에 이 장자권을 여러분 앞에 부여하는 겁니다. 그래 옛날에 떠난 그 고향이 사탄의 터전이 됐지만, 이제 돌아와 가지고 하나님의 참다운 사랑을 중심삼고 종적인 하나님의 전통과 횡적인 참부모의 전통을 심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여러분들이 새로운 싹이 됨으로 말미암아 그 자리는 사탄이 영원히 침해하지 못하는 것이 원칙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천국이 생겨나게 하는 씨가 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새로 심으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의 고향 땅에서는 충신 열녀가 많이 났을 겁니다. 비석을 세우고 뭐 자랑할 수 있는 것들이 많지만, 그 이상 열심히 하라는 거예요. 어떤 충신 열녀 효자보다도 일가를 위해서, 부모를 위해서, 일족을 위해서 눈물을 흘려야 돼요. 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정성드려 이름을 남긴 그 이상의 충성, 그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여러분이 여러분의 일족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사랑의 조상이 되라는 거예요. 사랑의 주체가 되어 가지고 그들이 상대적 입장에서 동화할 수 있게 될 때는 그것이 여러분의 가지로서, 잎으로서, 꽃으로서 피어난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지금이 어떤 때냐 하면, 문총재나 통일교회를 전국에 널려 있는 모든 국민들이 환영할 단계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문총재' 하면 다 애국자라고 합니다. 애국자 알아요? 「예」 5천 년 역사 이래 처음 나온 위대한 애국자라고 내 귀에도 그런 말이 들려 옵니다. 아마 이 춘천도 그럴 거예요. 3년 전과 지금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모를 것입니다.

천지개벽의 의의

더더우기나 이번에 남북통일을 위한 지도자 세미나를 함으로 말미암아 야당이건 여당이건 반대하던 꼭대기 녀석들이 전부 다 구멍이 뻥뻥 뚫렸어요. 당총재가 돼 가지고 `통일교회 문선생, 그 가짜한테 가지 말라'고…. 수작 그만두라는 겁니다. 그들이 가짜지 문총재가 가짜예요? 그렇지만 말 안 듣거든요. 이번에 그렇게 딱 해 놓으라구요. 알겠어요? 「예」 저 꼭대기까지…. 그러니 무서울 게 없습니다. 또, 한국정부의 힘 가지고는 통일교회를 제거할 수 없다구요. 힘의 균형이 미치지 못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한국에서 그러면 미국 가서 들이치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지난번 선거 기간에 전부 다 문총재에게 와서 선서를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사인한 사람들은 1주일 수련, 그다음에는 21일 수련, 그다음엔? 「40일 수련」 40일 수련까지 전부 받아야 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응, 무슨 얘기인지 알아요? 국회의 절반이 누가 되겠어요?

그래서 오는 20일 날은 이번에 다 당선돼 가지고 좋아하는 녀석들 `우리 한남동 문총재 저택에 집합!' 하고 명령하는 겁니다. 그래서 일본 국회의원과 미국 국회의원과 불란서 국회의원들과 자매결연을 맺게 할 것입니다. 그러면 다음 선거 때는 누가 와서 선거운동해 주는지 알아요? 일본 국회의원이 와서 `아이고, 김아무개 의원을 당선시키지 않으면 아시아가 망해' 하고 선전해 준다구요. 그다음에는 미국 국회의원이 와 가지고 `아무개가 당선 안 되면 세계가 망합니다' 하는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어때요? 「좋습니다」 문총재가 그런 시대를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 문총재가 그런 기반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 「갖고 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전부 사인하라 했더니, 잘났다고 꼭대기를 들고 흔드는 것들 보자는 것입니다. 문선생은 그런 가능성을 실현할 기반까지 갖고 있는 사나이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러니까 그들을 지도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교육을 해서 그들의 조상이 돼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종적으로 하늘 부모님을 모시고 횡적으로 참부모를 모셔 참된 사랑의 피살을 이어받은 참된 아들딸로 태어난 조상의 혈족이 되어 가지고 국회의원들을 전부 다 지도하고 명령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임명하는 겁니다.

이번에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 강원도 사람은 강원도로 다 오지요? 「예」 여기 강원도 이외 사람 손들어 봐요. 보따리 싸 가지고 전부 돌아갈 준비를 해야 됩니다. 「싸 놨습니다」 싸 놨어요? 「예」 여러분들은 고향에 돌아가서 강원도에서 열심히 일하던 몇 배 이상 눈물을 흘리고…. 그야말로 환고향하는 겁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에 잡혀갔다가 환고향해 가지고는 쓰러진 성전을 복구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거기에 가서 통곡하면서 참다운 하나님의 사랑의 씨를 심어 가지고 뿌리를 내리게 하는 여러분의 가정이 돼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3대가 하나돼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가서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하고 할아버지를 대해 사랑의 조상이 되게 된다면 여러분의 할아버지는 손자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뭔지 알아요? 「자녀」 천지개벽이예요, 천지개벽. 천지개벽이 뭔지 알아요?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애비가 무엇이 된다구요? 「자녀가 됩니다」 자녀가 된다는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천지개벽입니다. 악한 세계의 것은 잘라 버리고 다시 소생시키는 겁니다.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된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된 사랑의 혈족을 중심으로 선의 조상이 되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것은 여러분의 부락으로부터 순식간에 이어질 거예요, 순식간에.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 없잖아요? 부락에 잘났다는 사람들을 데려다가 원리 말씀을 해보라구요. 우리 같은 이론을 갖고 있어요? 당할 자가 없습니다. 공산당이 지금 이론투쟁에서 못견뎌 도망다니고 있는데, 민주세계에서 미국은 이미 다 내가 보따리 싸 가지고 꽁무니에 차고 다니는 겁니다. 내가 미국정부를 끌고 다니지 미국정부가 나를 끌고 다니게 안돼 있다구요. 여기 CIA 요원들이 있으면 가 보고해 보라구, 내 말이 거짓말인가.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

너는 뭔가? 왜 대답 안 하나? (웃음) 「대답했습니다」 어찌 됐나 말이야? 독일에서 박사 했다고? 「아닙니다」 이놈의 자식, 머리 통에 똥바가지 쓰고 다녀야 아무 소용 없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내가 네게 뭐가 되나? 「부모님입니다」 처남이 돼, 처남. (웃음) 처남이지만 부모야, 부모. 처남이 부모가 되다니…. (웃음) 그래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보면 말이예요, 삼촌뻘 되는 사람도 와서 나를 부모님이라 하는 거예요. 세상에 그게 어디 있어요? 이게 천지개벽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일족은 누구든 오지 말라고 그랬어요. 내가 오라고 하기 전에는 오지 말라고 한 거예요. 이렇게 요사스러운 일이, 세상에 이런 망할 자식이 어디 있어요? 아버지를 아들 삼고 할아버지를 손자 삼겠다니 세상에 그런 망나니가 어디 있나 말이예요. 이건 천지에 없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래 여러분이 다 조상이 되어야 돼요. 알겠어요? 「예」 일족에게 다 주어야 돼요. 주지 못해서 안달해야 돼요.

선생님의 사랑, 사랑을 중심삼고 세상을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의 일족이 참부모의 사랑권 내에, 종족권 내, 민족권 내에 연결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모두가 해방권으로 뻗어나는 겁니다. 그것이 전국에 퍼지게 될 때는 참부모의 사랑 위에 있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사라지고 천국 출범의 세계가 벌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선생님이 일생 동안 고생한 모든 복을 여러분들에게 그냥 그대로 넘겨 주는 거라구요.

나라를 넘어 민주와 공산을 해방하자

하나님의 지금까지 섭리는 우주역사에서 250만 년이예요. 기독교 역사가 몇천 년이라구요? 6천 년 역사인가요? 그런 수고로써 이루어진 것이 비로소 역사에 한 번밖에 없는 시대에 와 있습니다. 이 공로를 여러분들이 지금 받아 가지고 책임 못 하면 안 된다구요. 강원도를 쭉― 잡아당기면 그 뿌리가 길지 않아요. 요만큼밖에 안 돼요. 그러니 전부가 사랑의 뿌리를 갖게 해야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새로운 뿌리가 되어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1대, 2대, 3대의 철학이 거기에 깃드는 것입니다.

자, 이젠 그런 때가 되었기 때문에 선생님은 여러분들보다 한 단계 앞서야 됩니다. 나라를 넘어서 세계로, 공산권을 해방해야 되겠기 때문에 민주세계를 해방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운 거예요. 이제 남은 것은 세계적 공산권을 해방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공산권의 제일 극악한 패가 김일성의 북한이니, 북한을 해방함으로 말미암아 공산세계는 자동적으로 해방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무엇 갖고? 총칼로 하는 것이 아니예요. 맞고 돌아서서 쳐라 이거예요. 지금까지 일생 동안 선생님이 맞아 나왔지만 망하지 않았어요. 사탄은 뭐라구요? 치고? 「빼앗기는 것입니다」 당하는 거예요. 1차대전에서도 친 녀석이 망했고, 2차대전 때도 먼저 친 녀석이 망했습니다. 3차대전은 사상전이예요. 세계를 누가 하나님 앞에 끌어오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자유세계를 친 것이 공산당이예요. 그 공산당을 전적으로 역사를 대표해 가지고 공격하는 총 괴수가 여기 서 있는 문총재입니다. 무슨 괴수? 무슨 괴수냐구요? 무엇이 공격하는 괴수? 「참사랑으로…」 공산당들을 공격하는 괴수라고 그랬지, 무슨 참사랑으로 공격하는 괴수라고 그랬어? 이 쌍것들아! (웃음) 무슨 괴수라고? 「공산당을 쳐부수는 괴수」

그래서 그 공산당들은 내가 없어지기를 바라는 거예요. 내가 없어지더라도 이젠 미국 천지에서 레버런 문의 사상은 뺄 자가 없습니다. 세계에 전파되어 있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의 사상을 동서 학자세계에서는 이미 연구하고 있습니다.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 감자바위들이 그걸 알아요? 그건 모르지만 꿀맛은 알 것입니다. 통일교회 맛을 여러분들은 알지요? 「예」 세상의 맛은 몰라도 통일교회 맛은 안다구요. 여기에 다 심어 놨어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지금까지 못 했으니 강원도 산골짜기의 멧돼지 뒤를 따라가서라도, 한국놈들을 멧돼지 잡아서라도 사랑으로 녹여 놓겠다고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김일성이의 간첩들이 들어와서도 부락마다 전부 우리하고 하나되어 있으면 어디 가서 붙겠어요? 그래서 통·반을 격파함으로 말미암아 남북통일을 완성할지어다! 「아멘」 알겠어요? 「예」 참부모의 사랑을 세계화시켜 놓은 곳이 본연의 세계인데, 지금은 그것을 잃어버렸으니 선생님이 혼자 참부모의 개인적 심정권을 복귀하기 위한 투쟁을 역사를 두고 선생님이 해왔습니다. 참부모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적 기반을 하늘권 내에 보호하기 위해서 투쟁해 나왔다는 거예요. 참부모의 사랑권, 종족권을 이 지구성에 남기기 위해서 40여 국가를 돌아다니면서 핍박을 받으며 투쟁해 나왔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오늘 참부모의 민족권, 통일교회를 중심한 민족, 오색 인종이 통일교회 민족입니다. 그래 이 남한 땅에 와 가지고 남한 땅의 반대파하고 민족적으로도 전부 다 가인 아벨 싸움이예요. 여기서 우리가 이기게 돼 있지, 가인이 이기게 안 돼 있습니다. 그거 자신 있지요? 「예」

남북통일을 이루어 조국광복을 해야 한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고향에 돌아가서 주인 노릇을 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가인권을 복귀하고 하늘편 장자권을 쥐어 가지고 여러분의 아들딸은 차자의 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조상들은 차자의 자리에서 돌아올 수 있는 놀라운 기반이 닦아짐으로 말미암아 사탄은 그 자리에 침투할 수 없다는 것이 원리의 기준이예요. 절대적 원리 기준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민족 편성을 해 가지고 국가 편성을 하고 남북을 통일해 하나의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아까 말한 조국광복을 하늘 앞에 봉헌하게 될 때 세계사가 여기에 다 말려들어가는 거예요. 미국이 굴복할 것이고, 소련이 굴복할 것이고, 전세계는 한국에 조공을 바칠 날이 올 것입니다. 조공이 뭔지 알아요, 조공? 「예」 조공이 뭐예요? 뭐예요? 「일종의 십일조…」 십일조일 게 뭐예요? 조공이 십일조일 게 뭐냐구, 이 녀석아! 제일 귀한 예물을 모든 나라를 넘어서 군왕에게 바치는 것을 조공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일본에서도 지금 선생님 앞에 헌금하나요, 안 하나요? 「합니다」 미국에서도 하나요, 안 하나요? 「합니다」 세계 각국에서 선생님한테 헌금 하나요, 안 하나요?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4천만이 내는 세금보다 선생님 앞에 내는 헌금이 많게 될 때는 그것 가지고 북한 백성은 그냥 그대로 먹여 살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내가 지금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 중공하고 협력해 가지고 `북한에 밀가루 갖다 먹이자' 하고 지금 공작을 하고 있는 거예요. 소련까지도, 소련 자신도 한국이 필요합니다. 소련의 하바로프스크 이동지역(以東地域)을 중심삼고, 거기는 서구의 모스크바 백인들이 사는 세계와는 별동세계예요. 거기는 미개척 지대입니다. 현재 소련 경제체제에서는 그걸 개척할 수가 없다구요. 이것을 누구한테 개발시키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일본한테 개발시키려고 하지만 일본 사람들은 만만치를 않아요. 옛날에 싸워 가지고 일본한테 진 나라입니다. 만만치 않다구요. 또, 중공에 대해서도 기술적으로 틀렸어요. 북괴는 미치지도 못해요. 단 하나 희망적인 것은 제일 좋은 것이 한국만 끌어 잡으면 중공도 달려 오고, 일본도 달려 온다는 것입니다. 김일성이를 잡으면 중공이 떨어지고, 일본이 떨어지고, 미국도 떨어지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러나 한국을 잡으면 중공이 달려 오고, 일본도 달려 오고, 미국도 달려 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소련이 지금 아시아 정책에 있어서 한국의 올림픽을 제일 중요시하는 겁니다. 이번에 세계적으로 선전할 좋은 때가 온 거예요. 이제 12년 만에 전부 다 한국 땅에 와서 공산세계하고 민주세계가 힘내기 싸움에 있어서…. 40년 동안 대치했던 남북의 원수들이 힘에 의해서 공산세계가 이겼다는 깃발을 천하에 선전할 수 있는 좋은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지금 여기서는 뭘하는지 알아요? 전부 다 조사하는 거예요. 여기 한국의 재벌들이 소련에 갔다 왔는데, 그런 거 다 알아요?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나는 다 보고받고 있습니다. 누가 갔다 왔는지 이름도 다 알고 있다구요. 북경에도 누가 갔다 왔다는 것을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모르지요? 「예」 안기부 졸개들도 모를 것입니다. 남한이 지금 중공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도 통일교회의 공헌이 크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알고, 나라를 위해 큰 뜻을 품고 남북통일을 이룰 수 있는 자유 천지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조국광복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금년 표어가 뭐라구요? 「조국통일」 통일이 쉬워요? 지금부터 여러분들의 집에 돌아가서 반을 소화해야 됩니다. 반은 소생이예요. 알겠어요? 「예」 장성은 뭐예요? 리입니다. 그다음에 완성은 뭐예요? 「면입니다」 면이예요. 그게 한 단위입니다. 그 3단계가 한 단위입니다.

이제 고향에 돌아가서 반을 소화하고, 동네를 소화하고, 그다음에는 뭐요? 「면」 면을 소화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1,500개 전진기지인 면 해방이 되는 겁니다. 거기서 그 면민들을 규합할 수 있는 행사를 할 것이고, 결혼식도 할 것이고, 잔치도 할 거예요. 그렇게 되면 전국에 있는 우리 통일가에서 정성어린 준비도 하고 축하잔치도 해줄 거예요. 문총재의 계획대로 움직이는 날에는 남한은 문총재의 품에 들어오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보는 것이 선생님의 관입니다.

그걸 어떻게 해요? 요거 조그마한 나라, 한반도 조그마한 나라…. 내가 지금 미국 대통령을 만드느냐 못 만드느냐 하는 싸움을 하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대한민국 요거 이 주먹만도 못하잖아요? 그래, 1년 전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어서 풍토가 달라졌어요, 안 달라졌어요? 「달라졌습니다」 몇 년 동안이예요? 「1년 동안입니다」 1년이 못 됐다구요. 내일 모레가 1년입니다. 그래, 내일 모레 창립기념일에 우리가 전부 `가자!' 해서 북을 치고 나발 불고 하면 되는 거예요. 복잡한 게 아니라구요. 내일 모레 기념일이지요? 「예」 선생님이 그때 얘기 한마디 해도 되는 겁니다. 그때는 서울은 4교구 중심삼고, 각도는 도별로 조용히 우리 나름대로 멋진 결의를 다짐하는 놀음을 해야겠습니다. 여기는 며칠날 준비한다구요? 「16일이요」 왜 16일이예요? 「그날이 주일이 되어 가지고…」

이곳의 주인이 되어 만국인을 가르치라

자 그렇게 알고, 강원도 사람은 이제 선생님 말씀을 중심삼고 참부모의 사랑을 이어받아야 되겠습니다. 사랑에는 상속권이 있고 동위권이 있고 동참권이 있으니, 선생님이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여러분들도 선생님을 하나님과 같이 사랑해야 합니다. 또, 선생님이 하나님 명령에 절대 복종하듯이 여러분은 선생님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면….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아버지가 내 안에 있고 내가 너희 안에 있으니 아버지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이다'고, 요한복음 14장에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 앞에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통일교회 참부모, 외적 부모 앞에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그렇게 하려고 할 때는 내적, 종적 부모와 자연히 하나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하나님을 위한 것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축복 기반은 자동적으로 거기서 확대되기 시작할지어다! 「아멘」 확실히 알았어요? 「예」

그러니 이제 여러분들은 돌아가서 뛰어야 되겠습니다. 요즘 선생님이 바삐 전국을 상대로 뛰면서 어디 가든지 참부모의 사랑의 인연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참부모를 중심삼고 다시 태어났으니 그 부모가 자식을 대하고 자식도 부모가 되면 자연적으로 수직으로 서게 됩니다. 이 수평선에 수직적인 하나님의 사랑 앞에 참부모의 사랑이 자동적으로 연결되어 가지고 세계까지 뻗어 나오는 거예요. 그게 수직이예요. 수평선 상에서 타락한 것을 복귀하느니만큼, 6천 년 중심삼고 4천 년 역사를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43년 동안 재창조해 가지고 이와 같이 형태를 여기서 만든 것을 갖다 붙여 가지고 꿰어 버렸다 하는 기준을 중심삼은 참부모의 사랑권이 세계를 커버하고도 남을 수 있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앞에 그것을 전수할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아들딸을 잘못 낳아 놨어요. 그걸 구해 줘야 됩니다. 그러니 꺼꿀잽이로 참된 부모의 사랑의 인연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묶어 가지고 이것을 재차 결속시킬 수 있는 조건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아래 있던 것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이 참부모의 사랑권 이상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만 되는 날에는 김일성이 망해야 되겠어요, 안 망해야 되겠어요? 「망해야 됩니다」 김정일이가 문제가 아니고, 소련이 문제가 아닙니다. 망하게 돼 있다구요. 마지막 싸움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남아져 가정을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 대신 부모의 심정을 지녀 나가야 되겠습니다. 이제는 반대하지 않아요. 여러분들은 반대가 없을 거예요. 선생님은 세계적 반대를 받으면서 이 심정권을 개척해 나왔지만, 여러분들은 환영받으면서 하게 될 것입니다. 누구한테 환영받아요? 여러분들 일족 앞에 환영받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어머니 아버지한테 반대받고, 형제들의 반대를 받고, 이 나라 전체의 반대받는 입장에서 이 일을 개척해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대하던 옛날 시대와는 달리 부모가 자식을 고생시키고 싶지 않기 때문에 선생님이 다 시켜 놓고 탕감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환영받을 수 있는 개인적 심정권, 가정적 심정권, 종족적 심정권, 민족적 심정권, 국가적 심정권이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더불어 횡적인 부모의 사랑에 연결될 때, 그 자리에서 이 민족을 감화시킬 겁니다. 그래 가지고 북한 해방권에 들어서게 될 때 김일성이는 그냥 돌아가는 거예요. 그런 문제가 생기게 될 테니 두고 보세요. 이제 그럴 때가 왔습니다.

소련도 지금 엉망진창이지요? 북괴도 지금 엉망진창이지요? 죽을 지경이지요, 김일성이? 올림픽 때문에 죽을 지경일 거라구요. 이런 걸 알고 여러분이 외부에 나가 일하는 것의 3배 이상 노력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환영받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애급을 떠나는 이스라엘 민족을 대해 가지고 자기 일족에게 며칠까지 전부 통고하라 하는 명령과 마찬가지로, 사랑의 줄을 전부 다 연결시키지 않으면 망하는 거예요. 이씨 문중을 이끌고 박씨 문중을 이끌고, 자기가 아는 사돈의 8촌 있지요? 고모가 있고 외사촌이 있고 그럴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 잔치했지요? 「예」 그래 가지고 해방의 족속, 일족이 해방되는 것까지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잔치를 하는 거예요.

지금이 어떤 때냐 하면, 여러분이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조상들은 먼저 생겨났으니 천사장과 마찬가지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선한 조상들은 여러분들이 올 것을 기다리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움직이지 않으면 큰일납니다. 여러분의 조상들은 영계에서 째까닥 걸려 버리는 겁니다.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앞으로 올림픽 대회까지 5, 6, 7, 8, 9…. 앞으로 4, 5개월…. 올림픽 대회가 끝나면 무슨 일이 생기는지 알아요? 김일성이 공격하면 지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정부도 북한과 내적인 면에서 교류하고 있는 거예요. 이런 문제를 선생님이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눈앞에 다다랐다구요. 김일성이가 야당을 적화하는 데 연합해 버리면 여당은 전부 다 그걸 방어하기 위한 대책을 안 할 수 없는 겁니다. 시급한 문제가 목전에 다가온 남한 정부가 하나님의 섭리역사를 두고 볼 때, 때를 놓치지 않고 도약을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강원도 산골 사람은 그러한 해방의 날을 맞아 가지고 만민이 추구할 수 있는 관광지를 만들어 가지고 거기의 주인 노릇을 하면서 만국의 사람들을 전부 다 가르칠 수 있는 좋은 때를 여러분이 놓쳐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게 하겠다고 결심하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이 시간에 일어서서 맹세하자구요. (모두 일어섬) 자, 내려요.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벌써 세 시간이 지났습니다. 1988년 5월 13일 오늘, 오후 네 시 25분부터 시작해서 일곱 시 25분이 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여기에 남겨진 당신의 자녀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이제 이 엄청난 역사적인 시대에 있어서 종적인 하늘 부모와 횡적인 하늘 부부가 일체이상을 이루어 사랑으로부터 동화될 수 있는 기원을 상실했던 역사적인 모든 미궁의 사실을 밝히 깨우쳐 줌으로 말미암아 이제 참된 부모의 입장을 대신한 축복가정들은 참자녀들을 품고 피가 끓어오르는 복귀의 심정을 가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께 감사하고 천사세계가 해방의 날이 다가왔다고 환희의 함성을 지를 수 있는 사랑의 씨를 뿌려 가지고 아무쪼록 자기의 일족과 일국을 연결시키어 남한의 백성을 책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므로 조국통일의 기원이 여기서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하나님과 참부모, 안팎의 부모님의 심정권을 중심삼고 사랑의 혈통적 기원이 세계를 넘은 자리에서 성사됨으로써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내로 들어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오니 영계의 모든 선한 영들은 땅 위에 자라고 있는 아담 해와와 같은 후손들을 기르고 보호할 책임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 이 강원도 지역에 살고 갔던 모든 선한 영들은 이 자녀들이 가는 이 길을 지키시어, 향리에서 그들이 정성드리던 이상의 정성을 드림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새로운 조상의 축이 될 수 있는 복의 인연을 펴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역사 이래 한 번밖에 없는 이 시대를 맞이한 기쁨의 마음을 갖고 향리에 흐르고 있는 물은 물론이요, 자라고 있는 초목은 물론이요, 여기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아버지가 사랑하고 참부모가 사랑하듯이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연결시키어, 영원한 사랑의 축을 대신할 수 있는 본연의 기지가 설정됨으로써 이걸 유린할 수 있는 어떠한 힘도 사탄세계에는 없다는 것을 자각시킬 수 있는 각성된 활동을 전개할 수 있게끔, 아버지, 힘을 주시옵소서. 스스로 결의하여 모든 것을 정복하고 남음이 있게끔 하시고, 아버지의 아들딸의 훌륭한 모습을 다 갖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허락하는 그 시간과 그날 앞에 자기 선조와 더불어 이 민족을 합하여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의 아들딸의 모습을 갖추어 하늘의 종족, 민족, 국가와 전체를 대신한 통일의 조국을 가져올 수 있는 승리의 무리들로서 남아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후 말씀

자, 이제 안녕히들 계세요. 선생님은 손님이 와서 기다립니다. 미국 갔다 온 손님이 있어요. 박보희 총재 미국 간 거 알아요? 「예」 이번에 미국의 맨 꼭대기 두 영감들 만나 가지고 결판짓고 돌아왔을 겁니다. 꼭대기 영감이 뭔지 알아요? 「예」

그래, 이제 여섯 시면 돌아오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빨리 가서 내가 누구보다도 먼저 좋아야 한국이 좋을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강원도 밥을 못 먹고 가더라도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 것! 「예」 강원도 밥이 맛이 있겠어요? 보리밥이고 감자밥이지요, 뭐. (웃음) 자, 안녕히 계세요. (박수)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17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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