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씨들이 앞장서 가지고 나라를 구해야 될 책임이 있습니다. 또,한씨들도 모두 박자를 맞추어 가지고 나라를 구해야 됩니다. 이제 종친회회장들은 전부다 21일수련을 받아야 돼요. 40일수련도 받아야 된다구요. 40일수련을 받아야 확실히 알지 하루 이틀 받아 가지고는 모른다구요. 책을 가지고 공부해야 되고, 공부해야 할 뿐만 아니라 이제는 깃발을 들고 나가야 됩니다.
이제는 문씨들이 합해 가지고 민족을 구하는 운동을 해야 할 때가 왔다구요. 그걸 하면 복을 받는 겁니다.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각 도마다 문씨들을 모아 놓고 한 번씩 얘기해 줬으면 좋겠는데 그럴수는 없고…. 그러니까 책임진 사람들이 열심히 해야 됩니다. 「예, 알겠습니다. 명심해서 하겠습니다」 손대오, 이번에 교육하면서 무슨 느낌 받았나? 「지도자 세미나요?」 응. (지도자 세미나에 대한 느낌을 말함)
그러니까 이제 여러분들은 그런 사상을 가지고 그 일에 대해 자기 일같이 책임지고 나설 수 있어야 되겠다구요. 우리에게 하라고 그러지 말라는 겁니다. 교육이 필요하다면 교육을 시켜서 그 내용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는 요원을 확장시켜야 됩니다. 우리가 직접 나서서 행동했다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우리 교육도 못 시키는 겁니다. 지금 교육하기 위한 인원도 부족하잖아요? 교육을 책임진 중요한 사람들이 거기에 붙어 있으면 교육도 못 하고 싸움만 하게 됩니다. 대단한 싸움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싸움은 정부가 하도록 하고 우리는 배후를 조정해야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다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도 10년전부터 일본 노동조합을 중심삼고 교육을 하고 있는데 영향이 큰 거라구요. 우리가 노동조합을 책임져 나왔다면 그것이 안 되는 거였어요. 제일 시급한 문제가 뭐냐 하면 국민사상이예요. 노동자들도 필요하지만 노동자 외의 사람들에게도 사상교육을 해야 되는 겁니다. 「제가 말씀 드린 거는 그런 구체적인 분야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분야에 대해서라면 막대한 자금을 요구하잖아, 막대한 자금을.
기성교회에서 해방신학을 중심삼아 가지고 움직이는 사람들은 돈줄이 많다고 봐야 된다구요. 이북에서도 돈이 들어오고 남미에서도 들어옵니다. 천주교에서는 해방신학을 중심삼고 위에서 명령하지 않으면 협박 공갈해 가지고 자원을 동원합니다. 지금 그러고 있다구요. 그런 전반적인 문제를 통일교회가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정부를 내세우는 거예요. 정부가 그걸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그런 활동을 할 수 있는 노동문제의 전문요원들을 데려다가 40일수련을 시키는 거예요. 딱 사상만 집어 넣으면 자기 회사에 가서 같이 일하던 사람들과는 친하니까 일대일로 이론투쟁을 벌이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새로운 사상을 이전시켜 줘야 된다구요. 그러면 `네가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어떻게 해서 강인해지고, 이론적인 체계를 갖추게 되었고, 현실문제를 책임지고 나오게 되었느냐!' 이럴 겁니다. 이렇게 저쪽에서 경악을 느낄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되면 `이것은 너희들이 갖고 있는 사상보다 낫기 때문에 내가 이러는 거다'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끌어다가 교육시켜야 돼요.
지금 여기에도 목사 저 양반, 김 무엇이? 「김용천」 저런 사람들이 돌아가야 됩니다. 저런 사람들이 한 만 명 거느리고 있다면, 우리가 교회가서 전도하는 것보다도 나아요. 저런 책임자가 말씀을 듣고 돌아가 가지고 우리가 책임자가 하는 일을 대신할 수 있도록 시키는 겁니다. 내가 국가 지도자들에게 강의를 했는데 강의가 끝나면 남는 게 없습니다. 1차, 2차, 3차, 4차까지 했지만 통일교회 자체로 보면 이익이 없습니다. 그러나 국가적인 기준으로 보게 될 때는 뿌리가 깊게 들어간다는 거예요. 지성인 세계에 있어서 국가를 대표하여 지도하겠다는 사람들이 가진 관이 벌써…. `남북은 이렇게 통일해야 되고, 세계는 이렇게 가야 되겠다'는 사상적 뿌리가 내리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더더욱이나 이번 선거 기간을 통해서 교육받은 사람들이 전부 다 출마했다 할 때는 우리한테 교육받은 내용을 제일로 해서 말하게 되어 있지 딴 얘기 하래도 안 한다구요. 못 한다구요. 신이 안 난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영향이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교육한 사람은 천여 명 가까이 되지만, 그 사람들보다도 4천만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이 실로 막대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전국에 자기의 선거구 조직을 다 가지고 있거든요. 그 조직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번 선거 기간에 이 사람들이 말씀을 듣게 되면, 우리 교역장들과 교회장들과 하나되어 가지고 후원해 나가는 거예요. 그 선거기반을 활용해야 됩니다. 그들은 선거 사무장을 중심삼고 군·면·리·통 조직을 다 갖고 있거든요. 그 조직은 자기 재원을 중심삼고 막대한 경비를 써 나가도록 기반이 되어 있습니다. 또 자기 씨족관계, 인친관계를 통해서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걸 통해서 앞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제2의 길을 모색해야 됩니다.
지금 우리 통일교회 자체를 보게 되면 대한민국에 빚을 지고 있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주적인 입장에서 모든 일을 해 나갈수 있는 경제기반이 없습니다. 내가 없으면 다 뻥하잖아요. 그러니까 전국적인 조직 기반을 강화시켜 가지고 경제적 조직체제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걸 어떻게 만드느냐가 시급한 문제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안 해 가지고는 국가 운동을 못 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정부가 대신해야 돼요. 정부가 대신할 수 있는 자리까지는 우리가 만들어 내놓아야 된다구요.
이제 그것을 염려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이 교육을 받으라' 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을 붙들고 40일수련을 받으라고 하는 겁니다.`당신같이 전국 도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들을 끌어다가 40일수련을 받자. 뜻이 어디로 가야 되는가를 확실히 알았으면 아는 대로 실천하면 되는 거 아니요?' 하면 영향을 받는 거지요. 지도자들을 규합해 가지고 그 사람들을 앞장세우면 그 사람들은 자기 조직을 가지고 있으니 활동을 그냥 그대로 계속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직접 손을 댄다면 그 기준까지 어떻게 가겠어요? 방대하고 막대한 자원이 필요하고, 막대한 인원이 소모됩니다. 또, 시간적 차이로 보면 지금까지 닦아진 기반을 따라가려면 몇 년이 소모될 겁니다. 그럴 시간이 없다구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와 가지고 한 것이 뭐냐 하면 꼭대기서부터 누른거예요, 전대통령부터. 내가 전대통령에 대해 미리 얘기했어요. `일단 도망가야 된다' 했다구요. 국가원로자문회의 만들어 가지고…. 이거 그러니 문제가 벌어지잖아요. 깨끗이 손털고 나왔으면 뒤지래도 절대 안 뒤지는 겁니다. 끈을 달고 데데하게 그러니까 지금까지 문제가 벌어진 거예요. 제6공화국도 5공화국과 같은 운명으로 몰아칠 수 있는 좋은 찬스라고 좌익계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좋은 기회를 지금 잡았다는 거예요. 자기네들 도망 안 간 것만 해도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세상에서 욕심 가지고 모든 게 통해요? 욕심 가지고는 안 통하는 겁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지금 당장이라도 야당을 만든다면 교육하는 야당을 만들 겁니다. 당을 만들어 가지고 하는 것보다 초당적인 입장에서 많은 사람을 교육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작전인지 모릅니다. 여기엔 별의별 사람이 다 있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국회 안에서 여당 야당이 싸우고 나와서는…. 지금 다섯 당 아니예요? 한겨레당까지 다섯 개 당이 되겠구만. 한겨레당도 이번에 60명 공천했더구만. 이제 이 다섯 개의 당이 국회에 들어가서 싸울 거라. 야당이 연합해 가지고 싸울 거라구요. 싸우고 나와서는 방안이 없습니다. 서로 싸우면 정권 교체한 다음에 어떻게 되겠어요? 그들이 정권 가졌을 땐 또 안 싸울 것 같아요?
이렇게 싸우는 것을 바라는 것이 공산당의 소원이예요. 그들은 변증법 논리를 중심해서 상부구조와 하부구조의 이론적 투쟁 논리를 전개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을 부식시키기 위한 이중계층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싸움의 터전이 변증법 논리를 적용한 방법입니다. 국회에서 싸우면 싸울수록 그것이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이것이 전진하러 왔다갔다하는 것이 아니라 후퇴하러 왔다갔다해 가지고…. 별의별 방법을 다 쓴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여당이면 여당을 키워 나가는 것입니다.
아, 이거 지금 노대통령을 세워놓자마자 그날부터 발을 찍더라구요. 야당이 그렇게 해선 안 된다는 겁니다. 국가를 거느리는 대통령의 발을 찍어 놓으면 그 나라는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야당에서 얼마 동안 기간을 줘야 됩니다. 찍어서 넘어져 가지고 야당이 집권하면 야당도 안 찍힐 것 같아요? 그렇게 연속적 반응으로 점점 더 해 간다는 거예요. 지금 찍혀서 넘어가는 것보다 다음 번에 찍히는 것은 더 빨리 넘어가고 더 심해진다는 거예요. 지금 넘어가게 되면 공산당의 제물밖에 안됩니다. 암만 국가 산업을 발전시키고 경제를 부흥시키고, 체제를 강화했다 하더라도 다 만들어 놓고 김일성에게 넘겨줘야 되는 겁니다. 그런 길을 가게 되는 거예요.
나는 나라에 대한 힘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내 자신을 지금 생각해 보면, 나는 종교 지도자예요. 그러면 대한민국 국가의 대통령을 중요시해야 되느냐, 통일교회 지도자를 중요시해야 되느냐? 나에게는 통일교회 지도자가 더 중요합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가지고는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못 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같은 사람은 지금까지…. 정치 기반을 닦으려고 했으면 내가 왜 종교를 들고 나왔겠어요? 통일교회 이름에서 세계기독교라는 말만 뺐더라도 내가 반대 안 받아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세계기독교라는 말을 빼고 그냥 통일교회라고만 했더라면 얼마나 좋아요. 세계기독교를 갖다 붙였기 때문에 욕을 먹는 겁니다.
이게 혼자 나와 가지고 세계 기독교를 통일하겠다니…. 자기들이 보기를 저 까마득한 오리새끼같이 보고 있고, 자기들이 왕좌에 있다면 나는 학과 같이 공중을 날고 있는데도 말이예요, 이러고 있는 판인데 말도 안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기독교역사 2천 년 동안에 별의별 통일 이념을 갖고 나왔던 게 다 실패했는데 또 너희들이 이렇게 모독한다'고 본 거라구요. 더군다나 우리가 주장하는 것이 기독교를 따르는 것이라면 모르지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이거예요. 그 제시하는 내용을 가만 생각하게 되면, 머리 좋은 사람들이 보면 굉장한 것입니다. 이게 심상치 않으니까…. 그래서 지금까지 반대받고 세상에서 별의별 나쁜 것은 다 뒤집어쓴 거예요. 그렇지만 나는 한마디 변명도 안 했습니다. 왜 그러느냐? 하나님이 지금까지 변명하고 나왔어요? 하나님이 타락한 천사장 때문에 얼마나 수치를 느끼고 계시다는 걸 알아야 돼요. 타락하게 만든 그 천사장에 대해서 하나님 자신이 수치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데 왜 천사장을 때려 잡지 못해요? 왜 사탄, 악마를 때려 치우지 못하냐 말이예요. 사탄을 때려 죽이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도 사탄을 사랑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절대자이신 하나님이 세웠던 천사장이 악마가 되었을망정 하나님은 그를 본래 타락하지 않은 입장에서 생각해 줄 수 있는 기준을 언제든지 갖고 나가야 됩니다. 그러니까 천사장을 사랑해야 돼요. 하나님 앞에 지음받은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뿐만 아니라 아담 해와도 역시 사탄을 사랑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그걸 몰랐습니다. 그걸 몰랐다는 거예요. 그럼 문제는 간단한 거예요. 이러한 근본 문제를 알게 되면 문제는 간단해지는 겁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원수를 어떻게 사랑하느냐?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 나온 투쟁역사라는 것은 복수하는 전쟁사로 연결되어 나온 거예요. 큰 놈한테 맞았으면 작은 놈이 가서 싸우고 복수하는 놀음을 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있어서 원수를 사랑하라는 논리를 어떻게 갖추느냐 이거예요. 인간이 주장해서 갖추었댔자 주장한 사람이 죽어 버리면 끝나 버리는 겁니다.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이 제일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원수를 구해 주기 위한 놀음을 하고 계십니다. 이게 뿌리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무능력한 자리에 선 이유가 뭐냐? 하나님 자신이 사탄을 사랑해야 되기 때문이예요. 성경을 보라구요. 하나님은 지금까지도 사탄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사탄이 참소하게 되면 언제든지 대해 주고 `네 말이 옳다' 이럽니다. 구약성경을 보면, 세상에 하나님이 그게 뭐예요? 장난거리도 아닌데 몰릴 때도 있다구요. 그런 조건에 걸려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서 사탄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나 돼서는 안 됩니다. 섭리사를 대표한, 아벨적 기준을 대표한 자리에 서야 돼요. 그것을 지나가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근본이 갖추어지면, 그렇게만 돼도 사탄은 물러가는 거예요. 굴복되는 거예요. 하나님도 사탄을 제거하려고 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우리가 주장하는 참사랑의 뿌리가 여기에 있다는 걸 확실하게 알아야 됩니다.
또, 참사랑으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참사랑의 내용이 어떤 것이냐? 하고 하고 하고 나서, 주고 주고 또 주고 나서 잊어버리는 사랑이 참사랑입니다. 인류역사를 250만 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기간에 지금까지 반대하는 악마를 치지 못하고 옆에 데리고 의논해 나오신 하나님, 그게 문제입니다. 옛날 천년 전엔 사랑했지만…. 그런데 잊다 보니 그 사랑한 것을 전부 찾으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걸 쌓아 두고 생각했다간 사탄을 어떻게 대하겠어요? 안 그래요? `당장에 너하고 나하고 사생결단해야 돼' 그랬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위대하다는 것이 뭐냐? 사랑하고도 잊어버리는 겁니다. 잊어버려요. 새롭게 새롭게 대하는 겁니다. 그 점이 하나님의 위대한 거예요.
참사랑의 본질이 어디에 있느냐? 거기에서 끌어내야 됩니다, 하나님에서부터. 레버런 문에게서 끌어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종교세계의 비밀이요, 하나님과 악마의 비밀이었다구요. 내가 나와 가지고 이걸 밝혔으니 이것이 세상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개인이 그런 과정을 가야 되고, 가정이 그런 과정을 가야 되고, 종족·민족·국가·세계가 모두 그런 과정을 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 가서 한 일이 뭐냐? 미국이라는 나라가 자유세계의 지도국가로서 제2차세계대전에 등장하여 2차대전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복귀섭리를 해 나가는 데 있어서 한국을 보게 되면 한국은 민주세계를 대표한 입장이고 나는 그 꼭대기에 올라가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보게 되면 그 길이 내가 가야 할 길이었어요. 그런데 내가 지금 뭘하고 있느냐 하면 원수들을 데리고 있는 거예요. 2차대전의 실패자들을 데려다가 활약하고 있는 거라구요.
보라구요. 2차대전을 중심삼고 한국과 일본이 원수 국가고, 독일과 미국이 원수 국가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세계를 지도하는 국가를 악마가 대표해서 지도하고 있는 거예요. 그 국가가 물론 기독교문화권이지만 기독교가 통일교를 반대하니 사탄편에 들어간 거거든요.그러한 입장에 선 이 국가들을 하늘편에서 사랑해야 됩니다. 사랑하는 데는 세계를 대표한 입장에서 사랑하고, 그 다음엔 국가를 대표한 입장에서 사랑해야 됩니다.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내가 대한민국을 대표한 입장에서 대한민국 사람들을 사랑하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종교면 종교를 대표한 입장에서 사랑했습니다. 요즈음에는 문중을 통해서 종족과 가정과 개인을 사랑했다는 기준을 세우고 있는 거예요. 그런 기준, 즉 세계를 대표한 자리에서 세계적 판도를 갖춘 아담권을 대신하여 이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사탄을 굴복시킬수 없습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개인 원수를 말하지요? 아닙니다. 국가 원수예요. 내가 미국에 가서 한 일이 그겁니다.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과 미국 사람과 독일 사람을 이 악마의 원수 기반을 중심삼은 거기에서 소화해 가지고 하늘나라를 출범시켜야 했어요. 그러지 않으면 지상천국이 안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내 일생은 비참합니다. 지금까지 별의별 욕을 먹었지만 말없이 나온 거예요. 40년이 지난 이제부터 공세로 나가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 감옥에 들어갔다 나와서 50개 주를 들어 가지고 미국 정부에 대해 들이 죄긴 것도 40년이 넘었기 때문이지 그 전에는 맞고 변명할 도리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런 거예요. 변명하려면 사랑하고 나서 해야 되는 거예요. 사탄이를 사랑하고 나서 `네 이놈!' 해야 근본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자,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요즘 대한민국에 있어서의 무슨 노사분규? 이건 아무것도 아닌 지엽적인 문제입니다. 야당 여당 싸우는 거 나는 관심없습니다. 만약 내가 당파에 들어가 가지고 정당을 만들게 된다면 무슨 일부터 해야 되느냐? 사탄들하고 싸워야 돼요. 이런 얘기를 안 하려다 이제 하는 겁니다. 내가 정당 싸움에서 이겨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정당을 가르치고 리더할 책임이 있다구요. 어떻게 생각해요?
노사분규는 김일성이가 조작하는 거예요. 공산주의 이론은 전부 다 노동자 농민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산계급과 무산계급을 중심삼은 투쟁개념과 착취라는 개념으로 되어 있어요. 변증법 자체가 전부 다 투쟁개념을 집어 넣잖아요. 그런데 그들과 싸워 가지고 이로울 것이 뭐냐? 여기서 보게 되면 노사분규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그저….
내가 그럴 수 있는 기반을 다 가졌습니다. 그렇지만 선두에 서 가지고 폭행을 하고 이래서는 안 됩니다. 폭행을 모른다구요. 맞고 빼앗아 오는 겁니다. CARP(대학원리연구회)도 싸우라는 거예요. 학생들이 먼저 격렬하게 투쟁하게 여러분들도 격렬하게 활동하라는 겁니다. 노사분규,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학생문제가 더 급하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노사분규도 학생들이 부채질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무슨 대안을 강구해 가지고 대회를 해야 된다느니 하는 말들이 나왔는데 그거 좋다구요. 그런데 대안이 뭐냐? 대안을 누가 제시하느냐 이겁니다. 조직이 하는 게 아닙니다. 사람이 하는 겁니다, 사람이. 사람이 대안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사람을 만들어야 됩니다. 노동쟁의를 해본 경력이 있는 사람에게 `당신 같은 사람들이 이 사상을 가지고 당장에 해보시오. 교육은 우리가 시켜 주겠다' 하는 거예요. 우리가 노동쟁의를 하려면 전국에 수천 명의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수천명의 사람 있어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내가 교육을 하고 있는 겁니다. 지금 초당적인 입장에서 비로소 내 이름을 갖고 초청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유능한 사람들이 다 교육받으면…. 내가 그들이 필요하다구요. 어딜 가도 그들을 써먹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우선 1,500개 면 단위에 국민연합 기지를 만들어야 되고, 교회를 만들어야 되고, 우리의 활동 기반을 만들어야 할 텐데, 거기에 배치하려니 당장에 써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내가 박보희보고 `당장 7일부터 도별로 초청해서 교육하라' 한 것도 내가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임자네들은 사람을 만들지 못하니까…. 이렇게 교육을 시켜 가지고 방향성을 설정해 주어 이북을 때려부수자는 겁니다. 당파 싸움을 방어하고 나라가 가야 할 길의 방향을 제시하고 이북을 소화하겠다는 열렬한 청년들이 필요합니다. 무슨 학위 가진 사람 나 필요 없습니다. 학위 가진 사람들은 장애가 많다구요. 여기 박사님들에겐 미안합니다만…. 자기 중심삼고 과거를 재고, 자기가 아는 지식으로 재고, 자기가 하지 못할 것 같으면 자신이 없기 때문에 남을 내세워서 하려고 하지 자기가 선두에 서려고 하질 않습니다. 솔직히 그렇지 않소? 선두에 나서려고 하질 않는다구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은 선두에 나설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흘러갈 사람들, 옛날에 당이니 뭣이니 해먹었던 사람들은 나오길 바라지 않았습니다. 신진들, 이론적인 면에 있어서 이북이 어떻다는 걸 평가할 수 있고, 민주세계가 어떻다는 걸 평가할 수 있는 자주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을 자꾸 교육시켜야 됩니다. 자꾸 교육시켜야 됩니다.
이번에 지방까지 하게 되면 수천 명이 될 겁니다. 이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우리 기지, 교회를 만들어서 이걸 중심삼고 우리 식구들과 하나되어 둥지를 트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거기서부터 문화활동을 해야 돼요. 시사 해설도 하고 말이예요. 우리가 사상 기반에 있어서는 세계적으로 선두에 섰으니만큼 이 사상을 중심삼고 체제를 형성해야 됩니다. 이건 이론적인 결과입니다. 반드시 사상은 당과 실제생활에 이익을 가져와야 됩니다. 이익을 가져오려면 체제를 거치지 않고는 안돼요. 전국적인 이익을 가져오려면 조직이 필요합니다. 조직이 필요한 거예요.
또, 우리 기반 중심삼고 이것이 어느 정도까지 확고하게 딱 서게 된다면 국회의원은 만년 국회의원이 되는 겁니다. 그거 알아요? 만년 국회의원이 되는 거예요. 오치성이 같은 패들은 내 신세를 지고 배반하고 그랬지만 말이예요. 오치성이가 전국구에서 일등한 게 어떻게 해서인 줄 알아요? 수련소 중심하고 김창제랑 시켜 교육시켰다구요. 마을까지 조직을 딱 해서 교육해 가지고 한패를 만들어 놓아 나발을 불면 전부 다 춤추게끔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전국구에서 일등한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마찬가지로 이제 자기가 계획했던 대로 딱 해 놓게 된다면 어느 누가 못 당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수가 많지 않은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번 대통령 선거 때에도 통·반 조직해서 격파운동을 한 것입니다. 그게 무서운 거예요.
이제 노동쟁의문제 해결은 나라에서 해야 됩니다. 자본주들이 해야된다구요. 돈, 월급 더 줘라 이거예요. 나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나라와 합해 가지고 너희들이 전부 다 비행을 하고 잘못을 했으니 싸우려면 싸워라' 하는 거예요. 우리가 앞으로 자본가들을 교육하고, 노동쟁의를 일으키는 책임자들을 교육해 가지고 배후에서 조종할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나는 자신하는 사람입니다. 중간에 들어가서 뭐 이러고저러고 해 가지고 곁다리 춤추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의 구멍을 파헤치는 거예요. 이북에 가서 선거할 수 있느냐는 것이 당장의 문제입니다. 당장의 문제예요.
지금 학생들을 보라구요. 서울대학생들이 8월 1일부터 15일까지 백두산에서 뭘하자고 제안했는데, 이제 그런 때가 되었다구요. 불가피적으로 그런 길을 가는 겁니다. 남북총선거를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두 체제가 싸우게 되면 세계적인 문제가 됩니다. 세계 인류가 망한다고 보는 거예요. 하나님의 섭리로 보게 될 때, 반드시 체제적 활용을 통해 가지고 공개리에 승패를 겨뤄 이 세계가 주시하는 그 길을 따라가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이런 운명에 선 것이 한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승공연합을 키워 나온 거예요. 돈을 얼마나 썼게요. 비용을 얼마나…. 이걸 하지 않고 통일교회를 키웠으면 얼마나 발전했겠어요? 4천만이 통일교회 교인 되는 거예요. 이것만 잘하면 4천만이 따라간다구요. 4천만이 발벗고 나서서 이 일에 협조한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통일교회 교인 되는 거지요, 저절로.
그렇기 때문에 때를 향해서…. 지금 그렇게 됐잖아요. `문총재' 하게 되면 대한민국에서 반대하는 사람이 없잖아요? 안 그래요? 학계도 그렇잖아요? 이번 여름방학에 2,500명 미국에 데려가서 교육하는 거 어떻게 됐나, 손대오? 「지금 한 1,800명 정도…」 임자네들 생각해 보라구요. 1,800명 되는 교수를 문총재가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한다는 걸 생각해 보라구요.
1976년도엔가? 96명의 교수가 지지 성명했다가 큰, 요사스런 사태가 벌어지고 다 그랬는데 말이예요. 1976년이면 1986년의 10년 전이예요. 10년 내에 이와 같은 결과를 가져왔다는 건 놀라운 기적을 이룬 겁니다. 물론 우리가 활동을 하긴 했지만. 이것도 다 내가 우겨 가지고 한 겁니다. 그렇게 안 했으면 어떻게 될 뻔했나, 손 대오? 「아버님께 이런 뜻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아, 임자네들이 지금까지 나 따라온 거 다 알고 따라왔나 모르고 따라왔지. 「그러니까 그때 그때 하라시는 대로 해야죠」
자기 주장도 좋다구요. 주장하라는 거예요. 자기들끼리 하라구요. 이번에 선생님이 3개월 동안 바쁘게 왜 미국 갔다 온지 알아요? 미국 가서 뭘했는지 알아요? 세계적인 복귀섭리를 하려면 다리를 놓아야 됩니다. 다리를 놓아야 돼요. 한국에서 지금까지 체제를 갖추어 나온 것은 미국과 균형을 취해 나가기 위해서였어요. 균형을 취해 나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애들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최후의 선포를 하고 왔습니다. 때가 이런 때라고, 이제 이런 길 가야 된다고. 확실히 위해 보라구요.
이제부터 할 일이 뭐예요, 이제부터? 하나님의 섭리라는 것은 4천만이, 6천만이 전부 다 움직여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제사상에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비둘기 쪼개는 것에 의해 나라가 왔다갔다하는 겁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임자네들 책임 좋아하지요? 책임분담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대오는 지금 딴 생각 하지 말고 대학생들 중심삼고 2세…. 이번에 내가 지시한 것의 첫째가 뭐냐 하면 관계되었던 모든 사람들의 2세를 수습하라는 것입니다. 모세가 그걸 못 했습니다. 60만 대중을 끌고 나왔더라도, 애급에서 살았던 그 사람들 가지고는 안 돼요. 애급에서 나온 40년 동안은 어린아이들부터 교육해야 됐던 것입니다. 광야에 나와 가지고 2세들을 교육했더라면 이스라엘 민족은 절대 망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걸 몰랐다는 거지요.
나는 그걸 아는 사람입니다. 가나안 복지를 전과 같은 입장에 세우지 않기 위해서 여러분은 이제 미국을 포함해 관계된 모든 아들딸들을 수습해야 됩니다. 왜? 지금 아버지 어머니들은 통일교회 사람들 같은 아들딸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것이 소원입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내가 해놓은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과 같은, 통일교회 젊은이와 같은 아들딸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할 수 있게끔 환경을 개척해 놓았다는 사실이 무서운 거예요. 2세들을 데려다가 통일교회 사람같이 만들어 달라고 하는 것이 현재 지도자들의 소원이라구요.
2세를 수습해라! 그것이 첫째입니다. 2세를 수습하려니 그 2세들을 지도할 수 있는 2세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대학가예요, 대학가. 그래서 내가 대학가를 중요시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저 배리타운 신학대학원 3년과정을 졸업한 사람들이 한 35명 되더구만. 주책임자를 거쳐 가지고 이젠 대학교 교목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이제 우리가 떠돌이 할 때는 지나갔습니다. 선전해 가지고 사탄들이 막은 모든 길을 다 틔웠다 이겁니다. 문을 확 열면 동서남북으로 전부 다 퍼지게 되어 있다구요. 옛날에는 일방적이었기 때문에 동서남북으로 퍼지지 않았습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일방적이 아닙니다. 자리를 잡고 시작할 때는 사방으로 퍼져 나가야 된다는 거지요. 지금 미국을 중심삼고 자리를 잡게 되면, 물을 부으면 사방으로 퍼져 나갈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일방적으로 타도하자는 시대는 지나갔다 이거예요.
이번에 워싱턴 포스트가 워싱턴 타임즈를 때려 잡기 위해 별의별 짓을 다했습니다. 연속적으로 큰 공격을 해왔다구요. 이거 웃는 겁니다.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통일교회를 우습게 보고 말이예요. `무서우니까 저러지. 문총재가 자기들 편에 불리할 것 같으니까 저러지' 한다구요. 백인들이 코웃음친다는 거예요. 보수당 패들이 전부 다. 마음대로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2세를 지도할 수 있는 대학가를 중요시하는 겁니다.
그다음엔 뭐냐? 여러분의 고향으로 돌아가라! 복귀입니다, 복귀! 복귀하려면 어디로 가야 돼요? `복귀' 하면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예요? 안 그래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본향으로 돌아가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돌아가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본연의 심정권에 귀착하는 것입니다. 귀의해야 된다는 거지요. 그것이 지금까지는 안 되었어요.
그것을 악마가 뒤바꿔 놓았기 때문에 장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이, 지금까지 인간의 맏아들이 사탄 지배권 내의 아들이 되어 버렸다구요. 이게 문제예요. 본래 사탄이 인간의 아버지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본질적인 경륜 가운데서는 이런 일이 있을 수 없습니다. 맏아들도 하나님의 아들이요, 작은 아들도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되는데 맏아들이 악마의 자식이 돼 버렸다구요, 혈통을 타고. 이게 문제입니다.
이것을 전부 다 전환시키려고 차 버려 끊어 가지고는 전체에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차 버려서는 안 됩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하나님이 맞고 빼앗아 나온 거예요. 개인으로부터 가정…. 이것이 아벨의 장자권 복귀입니다.
종교를 믿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왜 고생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 종교학적 근거를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왜 이렇게 비참하게 악마세계 앞에 핍박을 받으면서 가야 되느냐? 하나님한테 무엇하러 가느냐? 여기에 달려 있다구요, 여기에. 혈통적 관계를 중심삼고 악마 앞에 사랑의 길을 빼앗겼기 때문이예요. 그 사랑의 길을 자동적으로, 순리적 법도에서 넘어갈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찾지 않고는 하나님은 행세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창조원리요, 이상입니다.
문제는 거기에 있는 거예요. 문제가 어디에 있느냐? 근본에 돌아가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러려면 오늘날 세계적 무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돌아가야 돼요. 선생님이 그 놀음 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탕감역사를 거치면서 미국을 중심삼고 싸워 왔는데 미국은 나를 반대했어요. 그렇지만 나는 미국을 사랑했습니다. 반대하는 미국인으로서 미국 나라를 위하고 애국하는 그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복귀역사가 이루어지지 않아요. 여러분들이 이제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를 반대하고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 그런 국민들이 2억 4천만이예요. 그 2억 4천만 가운데 자기 나라를 사랑한다고 미국을 위한다고 하는 애국자들보다도 원수의 자리에 선 내가 그 사람들 이상으로 미국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못 세우면 돌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 때, 첫번째 돈 지불하는 것을 법정 테이블에서 했습니다. 때려잡으려고 전부 몰아치는 그 가운데에서 미국을 살려주기 위해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었습니다. 인사이트니, 월드 앤드 아이니, NCCSA(미국 기독교협의회 지원기구)니 하는 것들이 전부 다 댄버리에서의 작품이예요. 6개 단체를 조직해 가지고 지금은 보수 진영에서 레버런 문이 주류가 됐습니다. 보수세계의 주류가 됐다구요. 다 찍어 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할 수 없이 레버런 문 꽁무니를 붙들어야 되고 레버런 문과 대등한 길을 따라가겠다는 자리에 섰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6개 단체를 감옥에서 만들었습니다. 전부 감옥에서 선생님 중심삼고 만든 거예요. 신앙의 자유를 위해서 9일 간에 만들어 치운 것입니다. 그런 역사를 한꺼번에 다 한 거예요. 그것이 엄연한 사실로서….
이렇게 원수 국가를 구하기 위한 체제가 나타난 것이 이제는 엄연한 현실적 사회문제의 중추적인 자리에서 문제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미국 국민이 반대할 것이 아닙니다. 미국 국민이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런 환영 여건을 만들어 놨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왜 그래야 되느냐? 근본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사탄이 막고 있기 때문이예요. 자유세계를 주도하는 미국을 사탄이 막고 있기 때문에 아벨은 하늘 앞에 미국 국민으로서 미국을 사랑하는 이상 미국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하나님의 판정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사랑을 두고 누가 더 높다는 가치 기준을 결정해 가지고 댄버리의 승패를 겨루어 나왔습니다. 알겠어요?
세계 사탄이의 길을 다 추방했으니까 이제 어디로 가야 해요? 하나님께로 돌아가야지요. 거기서부터 하나님께로 돌아가려면 안 된다구요. 그것은 조건적 승리지 실체적 승리가 아닙니다. 그래 실체적 고향에, 실체적 국가에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그것이 지금까지 내가 한국에서 한 놀음이라구요. 남한 땅을 중심삼고 수습해 가지고 실체국가에…. 대통령 선거 때 내가 안 도와줬다면 노태우 대통령 못 돼요. 절대 못 합니다. 자기는 그런 생각 안 할는지 모르지만 그건 잘못입니다. 천운이 몰아쳤으니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누가 주도하느냐 이겁니다. 내가 주도하는 거예요. 그건 꼭대기에서도 다 아는 것입니다. 엉망진창이 된 배후를 엮어 가지고 별의별 사람들을 다 만난 거예요. 홍길동같이 활약해 가지고, 여기 쑤시고 저기 쑤셔 가지고 일주일에 한 번씩 꼭대기들을 다 만난 겁니다. 그건 누구도 몰라요. 이렇게 꼭대기로부터 진영을 뚫어 가지고, 총리로부터 안기부장, 내무부장관에게로 공문을 내려 가지고 전부 다 협조해야 되겠다고 말뚝을 박은 겁니다.
이렇게 해서 국민연합이니 안보대회니…. 안보대회라는 문제를 가지고 나오지 않고서는 길이 없는 거예요. 서울이나 저 부산 같은 데에서는 노태우 말이나 한 줄 알아요? 말했다가는 매맞아 죽는데, 그러니까 안보를 딱 들고 나와 가지고 김일성이 싫어하는 사람 밀어줘야 된다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가만히 보니 김일성이가 싫어하는 사람 누구겠어요? 김대중이도 아니고 김영삼이도 아니거든요. 따라서 한 명….
그래 가지고 이번에 가서 지시한 게 그거예요. 2세를 수습해라! 지금까지 관계된 모든 사람들, 교수나 뭐 아는 사람의 아들딸 전부 다…. 그게 첫째고, 둘째는 뭐냐? `여러분 고향을 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 살리는 것이 다른 게 아니다. 젊은이를 이끌고 고향에 돌아가야 된다. 고향에 돌아가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 사랑 못 한 걸 회개하고, 이웃 친척 사랑 못 한 걸 회개해야 된다'고 한 거예요.
미국을 보게 되면 나라도 없고 교회도 없어졌다구요. 아버지도 없어졌고 아들딸도 없어졌어요. 가정도 다 없어졌습니다. 바벨론에 갔던 이스라엘 민족이 돌아와 가지고 뭘했느냐면 성전을 신축했습니다. 미국의 건국사상이 그렇잖아요. 세틀러(settler;개척자)들이 와 가지고 처음에 한 게 뭐예요? 교회를 지은 겁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다음에는 교육을 한 겁니다. 2세를 교육했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뭐냐? 그 2세들과 더불어 2세를 위한 살림살이 집을 지은 것입니다. 이것이 신교를 중심삼은 미국 건국사상의 정통적인 길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민족도 애급에 돌아가게 된다면 성전을 신축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모셔 드려야 돼요. 그다음에는 2세를 교육할 수 있는 학교를 지어야 돼요. 하나님과 교육한 2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집을 지어야 됩니다. 이게 순서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번에 지시한 것이 뭐냐? 2세를 들어 가지고 고향 복귀하라고 했습니다. 묶어 가지고 고향에 돌아가는 거예요. 이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가정교회 이념을 대표할 수 있는 2세들 데리고 여러분 고향에 돌아가는 거예요. 한 사람이 10명, 20명의 젊은이를 데리고 가서 죽으라면 죽고 살라 하면 살고, 24시간 그 부락을 쥐고 별의별 짓 다 해도 그 동네 사람들이 반대하지 못할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도 그렇다구요. 이젠 문총재를 반대할 수 없는 환경으로 세계가 점점 말려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좋다' 하게 되어 있어요. 순식간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향토에 돌아가서 무슨 교회든 기성교회를 헐뜯지 말고 반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기성교회에 우리가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의 사상을 집어 넣는 거예요. 원리를 집어 넣어야 된다구요. 원리를 집어 넣어야 되겠으니…. 지금 국가 지도자들, 이 사람들이 앞으로 선거를 통해서 시장도 되고 지방 자치제에 의해 시·군의원들이 될 거예요. 동의원부터 시의원 다 될 거 아니예요? 이래 가지고 뭘하자는 거냐, 이런 사상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성전을 수습하는 겁니다. 개축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1,500개 교회를 지으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밥 굶고 어렵다는 패들 살림살이 기반은 안 닦아 주고…. 그건 나중입니다. 먼저 나라를 구해야 돼요. 우리 나라를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성전을 개축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교육관을…. 그래서 내가 이번에도 `중고등학교를 사라' 한 거예요. 학교를 사라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 성전에서 모든 정성을 들이고, 그다음에 자기의 부족함을 회개하는 거예요. 젊은이들을 데려다가 교육시켜 가지고 그 교육된 기반 밑에서 동네 사람들, 이장이건 뭣이건 전부 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젊은이들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젊은이들이 중심이 돼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그 젊은이들을 아벨로, 장자권을 복귀한 자기 조상같이 모셔야 됩니다. 그래야만 이 나라가 살아나는 거예요. 이게 복귀의 노정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손대오,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 임자한테 대학교를 맡긴 것이 중요한 거예요. 지금 국민연합은 외도예요. 젊은이들을 딱 쥐어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고향에 돌아가는 조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향토학교 만들고 있지요? 「예」 또 교수들을 고향 면에다 배치하고 있지요? 그다음에 정치하겠다는 사람들과 출세한 사람들을 교육해 가지고 어디로 돌아갈 거예요? 고향 안 가겠어요?
그러면 중고등학교 선생들, 교수들, 2세들 교육하는 사람들도 우리 편 되는 거예요. 지서 주임, 면장, 시·군 지부 중심삼은 경찰서장, 군수, 시장 할 것 없이 안 말려 들어갈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2세를 지도하는 권한이 하나님의 섭리시대에 있어서 한국에 찾아왔다는 걸 알기 때문에 교수와 중고등학교, 국민학교 선생들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지금 그 바람이 불잖아요?
그래서 대학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만 되게 된다면…. 대학가의 형님들은 전부 다 중간 패예요. 형님들을 중심삼고 전국 동문 연합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중간층이예요. 2세들, 젊은이들과 직접 통할 수 있는 형님들이 하나되게 되면 거기에서 나라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섭리가 그렇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걸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내가 그걸 딱 결론지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사랑하려고 하는데 나라는 멀어요. 여러분 어미 아비를 나라같이 사랑하고, 여러분 형제를 나라같이 사랑하고, 여러분 향토를 나라같이 사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 하나님이 거기서부터 첫발을 내디뎌야 하기 때문입니다. 거기서부터 첫발을 내디뎌야 나라로 가지요. 거기서 자고 가서 활동을 하지요. 기지가 없는데 되나 말이예요. 그러한 때가 왔기 때문에 남북통일이라는 문제를 중심삼는 것입니다.
나도 고향에 가야 돼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 형제도 많고 일족도 많았지만 내 원리 말씀 한마디도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왜? 어머니가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모릅니다. 8남매가 있었지만 내 말이라면 죽어요. 거 왜 그런지 자기도 모르지요. 다른 아이들은 전부 다 놔 두고 나만 위하는 거예요. 난 또 그거 싫어했어요. `어머니는 여덟 아들딸의 어머니인데 왜 그러십니까? 그러면 안 됩니다' 했어요. 그건 어머니도 어떻게 돼서 그랬는지 모르시지만 말이예요.
우리 형님은 벌써 8·15때 해방이 될 걸 다 아셨다구요. 열렬한 기독교 신자였어요. 그런데 동생은 어떤 동생입니까? 내가 젊었을 때는 개구장이였거든, 사실은. 동네안팎에서 싸움 잘못해 가지고 큰 녀석이 때렸다하면 가서 복수해 주는 거예요. 이웃 동네에까지 가서 패싸움을 하게 되면 내가 지도, 코치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동냥 거지가 있다고 해 가지고 돈 없이 머슴살이 하는 아이들을 개새끼 취급하듯 해?' 그런 노동운동을 내가 했던 거지요. 그런 놀음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날 무서워하는 거예요. 내가 한다면 하는 겁니다. 불 놓는다고 하면 불을 놓는 거예요.
그러한 가정적 환경이었지만 원리 말씀은 한 마디도 안 했어요. 임자네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원리 말씀은 하늘의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 그런데 형님한테도 한마디 안 했습니다. 형님이 아는 것은 단 한 가지였어요. `세상에는 수많은 형님이 있고 수많은 동생이 있지마는 내 동생은 세계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다' 그것만 알았어요. 뭘 몰랐다구요. 5퍼센트만 안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쓰겠다고 집 팔라고 하면 집 팔고 소 팔라고 하면 소 팔아서 전부 가져오게 돼 있지 안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그건 벌써 가인복귀한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도 가정에서 내가 누구보다도 대표적인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 우리 형제들도 날 미워하지 않았습니다. 하는 게 우수하거든요. 장난하는 데 있어서 형제끼리 손장난을 하더라도 내가 백발백중 이깁니다. 뭣을 해도 전부 다 그렇다구요. 이건 내 자랑이 아니예요. 누나나 동생이나 할 것 없이 친척들까지도 날 알아줬습니다.
그렇게 전부 다 내 명령 일하에 따를 수 있었던 일족이었어요. 그런 일족 앞에 원리 말씀을 내가 가르쳐 줬으면 반대는 왜 받겠어요, 이박사? 아, 일족을 붙들어 가지고 간판 들고 세계통일운동을 하겠다는데 누가 반대해요? 그때 문씨 종중을 전부 다 연합시켰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왜 행차 후에 나발 부는 것같이 하는 거냐 이거예요.
문총재가 못나서 그런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복귀섭리가 그래요. 사탄을 때려 잡을 수 있는 능력이 없어 안 때려 잡은 것이 아닙니다. 사랑으로 감동을 시켜야 돼요. 동쪽에서 감동했고 남쪽에서 감동했고 북쪽에서 감동했으니, 서쪽에 가서도 감동받는 하나님의 자리를 찾아야 사탄이 침범 못 한다는 것입니다. 동서남북이 감동했어도 팔방이 남아 있으니 팔방을 감동시키고, 360도 방향을 감동시켜야 사탄이 쫓겨난다는 거예요. 그래야 사탄이 굴복한다는 거예요. 한 자리라도 남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 정상에 올라가 가지고 사탄을 굴복시키지 않으면 방향이 몇 도라도 남는다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레버런 문은 대한민국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세계 정상의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핍박을 받아도 정상의 길을 가야 됩니다. 사탄하고 싸워야 돼요. 이런 심각한 얘기는 안 하려고 했지만 말이 났으니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 제일 문제 되는 게 2세들입니다. 김일성이 앞잡이 2세에게 문총재 앞잡이 2세, 카프 2세가 져서는 안 됩니다. 그들 이상….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일본에서 공산당 때려잡지 않았어요? 그건 내가 하지 않더라도 위신상 여러분들이 해야 됩니다. 손박사는 배포가 없어요. 그건 우직스러운 역할이니까 좀 미욱해야 된다구요. 저 뭔가? 떡을 치는 걸 뭐라고 하나요? 「떡메」 떡메를 칠 때는 사정을 보고 치면 안 돼요. 그걸 무식하게 쳐야 돼요. `이놈아!' 하고 들이칠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공산당들이 혁명은 무식한 사람들을 잡아다 하는 거 아니예요? 내가 제일 힘든 게 박사들 데리고 뭘하겠다는 거예요. 이게 얼마나 답답해요? 사실 말이지 답답하다구! 몇 년, 몇 년 걸렸다구요. 김박사, 왜 눈을 올려다 보노? (웃음) 그렇다고 빼 놓고는 또 안 되거든요. 전부다 저 밑창에서부터 잘 들어서 한 줌을 만들어 놓고 이걸 시켜 가지고 2세 길러 놓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2세들을 기르는 거예요, 이게. 2세 길러서 잘났다는 사람들이 모실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야 됩니다. 통일사상만 집어 넣으면 모시는 거예요. 자기들보다 모든 면에서 훌륭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암만 박사님이든 뭐든 우리 사상 들어간 2세들은 못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이박사, 때로는 우리 아이들 시켜 먹을 때 반말도 하고 `에, 이놈의 자식들! 왜 기분 나쁘게 하느냐?' 라고 투덜거릴지 모르지만 투덜거리게 안되어 있다구요. 이박사, 한때 기분 나쁘고 분한 거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그 이상 천대받고 억울함을 감수해야 돼요.
그들은 왜 그렇게 살았느냐?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했기 때문에, 위하고 감동시켜 굴복시켜 나오는 길을 알았기 때문인 거예요. 그거 존경해야 됩니다. 이제 무슨 잘못을 해도 치지 말아요. 지금까지 쳤다는 건 아니지만 살다 보면 다 그럴 수 있다구요. 내 알고 있어요, 말하지 않아도. 우리 같은 사람들 있으니 박사님들 교육하는 거지요. 손대오, 알겠어? 「예」 그래서 젊은이들, 대학가를 중심삼고 그 일을 내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군대입니다, 군대. 군대도 전부 다 2세 아니예요? 대학가와 군대만 하나 만들면 경찰도 문제 아니예요. 이게 내가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때가 1947년이었구만. CIA를 통해 가지고 군대교육을 계획했습니다. 그때 CIA로부터 내가 얼마나 천대를 받았는지 몰라요. `국가에서 승공운동을 하는데 뭐 목사라는 사람이? 자네가,자네들이?' 하고 코웃음을 쳤어요. 꼴 좋지, 그놈의 자식들! 지금 나가자빠져 가지고, 땅을 칠 수 있는 꼴 다 되어 가지고….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어김이 없는 것입니다.
이제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첫째로 2세 수습입니다. 알겠어요? 대학가입니다. 이거 안 하면 망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교수들을 붙들고 나온 거예요.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 만들기 위해 얼마나 뼛골이 녹아났는지 알아요? 아카데미 만드는 게 쉬운 거예요? 제일 말 안 듣는 패들 아니예요? 윤박사도 떡 나와 앉았구만. 윤박사가 말 들었나? 삐쭉하고 말이예요. 다 알아 보고 그저 할 수 없어서 따라오지, 뭐. 임자네들 다 할 수 없어서 따라오잖아, 김박사니 이박사니 전부 다. 알고 보니 심상치 않으니까 붙어 있지 안 그러면 다 도망갔을 거라. 솔직히 다 알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울타리를 크게 쳐 가지고, 세계 울타리를 크게 쳐서 못 나가게 하는 거예요. 사실 그렇게 작전해 나온 거 아니요? (웃으심)
이제는 세계 대학가를 지도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국가 체제를 중심삼고 남북통일의 때가 올 때에 선두에 서게 하느냐? 선두에 서야 돼요. 선두에서 뭘해야 되느냐? 싸우는 게 아닙니다. 2세를 붙들고서 선생님과 같이 눈물 흘리고 남북통일의 사상을 같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그 기지를 만들기 위해 교회를 만들어 주는 거예요. 면책임자로 눈물 흘리면서, 거기에 있는 중고등학교와 국민학교 선생들을 놓고 여러분들이 눈물 흘리면서 애국사상을 심어 줘라 이거예요. 그러면 남북통일은 문제없어요.
2세예요, 2세. 교육받은 사람들이 가서 향리를 정리해야 돼요. 향리 정리하게 되면…. 향토 없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래서 향토학교를 만들고 지금 이 놀음 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임시 재미로 해 나가는 것이 아니예요. 벌써부터 섭리의 관에 딱 서 있는 것입니다. 임자네들이 몰랐지요. 가르쳐 주고 탕감복귀 역사를 해 나오는 것 아닙니다. 나 혼자해 나온 겁니다. 하다보니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구요. 내가 알고 그렇게 하니까 하나님이 협조했다는 것입니다. 우연히 된 게 아니예요. 기정적 사실입니다.
이박사도 이젠 고향 돌아가야지. 고향에 돌아가서 향토학교 해 가지고 고향의 할아버지 할머니도 모셔 놓고 얼마든지…. 이박사는 젊었을 때부터 군수도 하고 돌아다녔으니까 얼마나 교만했겠나. 사람들은 고향을 그리워하지 않소? 고향산천을 그리워하는 데 있어서 고향에 가 가지고 `내가 왔다'고 교만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고향산천에 그 할아버지 나무들이 있잖아요? 그런 나무들 보고도 겸손할 줄 알아야 됩니다. 나보다 나이 많은 할아버지 나무들, 나보다 나이 많은 강에 있는 자갈들, 그리고 뜰을 바라보면서 `잘 있었느냐?' 해야 하는 거예요. 그게 사랑입니다.
자연을 사랑할 줄 알아야 사람을 사랑하지요. 그걸 다시 해야 됩니다. 복귀예요, 복귀. 아담이 만물을 사랑 못 했기 때문에 만물을 사랑해야 됩니다. 향토에 돌아가 가지고 자연을 사랑해야 됩니다. 자기 동네에 있는 풀부터 모든 산천 초목들까지 전부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 끝났거들랑 그다음엔 사람을 사랑하라는 거예요. 산천초목, 동물까지 다 사랑할 수 있는 입장이 되었거든 그 터전 위에서 사람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만물을 복귀하고 난 다음에….
아무리 낫다 하더라도 아무리 주인이라 해도 그게 원칙입니다. 아무리 못났더라도, 죄인이더라도 만물보다 더 높이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천륜이 그렇게 보는 겁니다.
왜 악한 사람을 하나님이 쳐 버리지 못하느냐? 그 악한 사람들도 지배할 수 있는 만물이요, 우주예요. 우주를 쳐 버리고 사람을 치게 되어 있지,먼저 사람 쳐 버리게 안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이치를 아시는 하나님은 참고 나오시는 겁니다. 그래서 만물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사람을 사랑하는 데는 맨 비참한 사람들부터, 비참한 어린애들부터 사랑해 가지고 쭉 중년으로 올라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못사는 사람들은 양심적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 가정들은 세상에서 제일 못사는 사람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못사는 사람은 악마의 세계에 있더라도 앞으로 못사는 사람 가운데서 하나님의 천운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이 나온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 한국이 얼마나 못살았소? 5천 년 동안 얼마나 못살아 나왔소? 그러면서도 하나님을 숭상하는 도의심이 높은 민족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역사 이래에 세계가 받지 못한 복을 주려고 우리 같은 사람을 보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젠 나를 팔아서라도 한민족이 살아야 돼요. 재산 없습니다. 이박사 팔아서 못 살아요. 미안합니다만 말이예요, 김박사 팔아서 못살아요. 드러난 사실이니까 하는 말이지만 나를 잘 파는 사람은 밥 먹고 살 겁니다. 나를 못 파는 사람은 밥도 못 먹어요, 앞으로는. 이 나라에서 쫓겨난다구요. 못 산다 이겁니다.
보라구요. 이제 통일교회 문총재 반대하는 사람, 목사들 쫓겨나나 안 쫓겨나나 보라구요. 매를 맞아서 피를 토하나 안 토하나 보라는 거예요. 가만히 있어도 그렇게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너 문총재 무슨 일 하는지 알아? 우리 자식들을 살려주고, 우리 일가를 다 살려주고, 우리 나라를 살려줬는데 뭐야, 이놈의 자식!' 하면서 들이치는 것입니다. 이런 환경이 자동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내가 가만있더라도, 내가 대통령 해먹자 안 그러더라도, 도망가더라도 앞으로 `대통령 하소 하소!' 그런다는 겁니다. 내가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이예요? 대통령보다도 하나님을 감동시켜야 할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감동시켜야 돼요. 그것을 하고 나서 대통령이고 무엇이고 내가 시켜 먹지요.
이번에도 그렇잖아요?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 중에 똑똑한 사람이 많으니까 `전국구 줄 테니까 국회의원 하소' 그랬잖아요? 여러 사람들이 달려들었는데 딱 잘라 버렸습니다. 당에서 필요하거든요. 몇 번 주느냐? 25번, 23번, 18번까지 준다는 거예요. 그거 다 당선되는 거예요. 돈, 돈 내고는 안 한다 이거예요. 돈은 국회의원 출마해 가지고 당선되거들랑 당선된 사람들이 쓴 최하의 금액만큼 내면 된다고 그러고 있다구요. 그래 잘라 버린 거예요.
그게 위대한 거예요. 그래, 이놈의 자식들! 여러분들 대통령 해먹으려고 여기 들어왔어요? 대통령보다 하늘나라의 왕자가 되고 왕녀가 되기 위해 들어왔지요. 대통령 해먹는 날에는 왕녀 왕자의 길이 막혀 버립니다.
그래서 고향을 사랑해야 됩니다. 2세하고 그다음에 뭐라구요? 「고향가는 것입니다」 그게 바쁘다구요. 노동조합이니 무슨 방법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제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고향에 박사님들이 돌아가는 겁니다. 현재 교수님들 3,500명이 이번에 전부 다 면 단위에 배치되지요? 「예」 자기고향에 가잖아요? 이제 내가 말한 대로 고향산천을 사랑해야 됩니다. 고향산천을 사랑해야 돼요. 여러분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땅을 파며 피땀을 흘린 그 이상 사랑해야 됩니다. 이게 문선생이 간 길이예요.
여기 이박사, 학교에 다니느라고 어디 땅에 가서 김매 봤어요? 이제 돌아가서 호미 자루를 쥐고 땀 흘렸던 우리 조상들을 생각하면서 그 이상 땀을 흘리라는 것입니다. 논고랑을 파고 꼴을 베어 소도 먹여 보라는 거예요. 조상들이 한 것 이상 해야 됩니다. 그렇다고 만년 하라는 것이 아니예요. 조건이라도 세워야 돼요. 그래야 여러분의 조상들이 재림할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 동네에서 살다 간 영들이 살던 땅을 찾아서, 인연을 찾아서 그런 사람들에게 재림하여 혜택을 받아 가는 것입니다.
자기 집안을 꾸릴 줄 모르는 사람은 나라를 구할 수가 없습니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고 그랬잖아요? 그거 맞는 말이예요.
나도 집안 못 꾸렸소. 지금까지 싸움은 가인 형제 간의 싸움이었어요. 집안 싸움이 아니였어요. 부모를 못 모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환고향 해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장자권과 차자권을 찾아 남북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조상들과 합해서 하나님 앞에 이 나라를 봉헌해야 할 책임이 문총재에게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내가 나라의 무엇을 책임지면 지었지 그전에는 못 하게 돼 있다는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 박보희? 「예」 알겠어, 곽정환이? 「예」 최창림이? 「예」 김영휘, 알겠어? 「예」 일구월심 그거예요. 내가 고향가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 형제들이 다 김일성한테 학살 당했으니 그걸 복수해야 됩니다. 공산세계를 해방할 수 있는 제물로 우리 가정을 바치는 식을 해 가지고 공산당까지도 해방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제 고개만 넘어가는 날에는 악마가 돌아보고 참소할 수 없어요. 도망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탕감복귀하기가 그렇게 힘든 거예요.
그러려니까 누구도 모르는 이 놀음을 혼자 다 했지, 안 그랬으면 오늘날 국민연합이 될 법이나 했겠어요? 손대오, 이제는 전망이 보이지? 「예, 그렇습니다」 내가 말한 대로 골수로 가지? 「예」 그게 왜 그렇게 되는 거예요, 왜? 문총재가 요술하는 거 아니예요. 천지의 대도가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승패를 가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노사분규,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가 아니예요. 나라의 누구 한사람 두 사람, 야당이 바뀌어져도 나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젊은 2세를 하늘의 심정으로 수습하는 것입니다. 고향에 돌아가서 고향을 부활시키는 겁니다. 고향이 연결된 게 나라 아니예요. 문중이 그렇게 되어 보라구요. 그런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그걸 못 했습니다. 40년 동안 거지떼가 되어 돌아들어와 가지고는 말이예요, 그저 잘먹고 잘사는 가나안 칠족들이 부럽고, 가진 양새끼가 부럽고, 집이 부러웠어요, 천막 치고 사는 신세에. 이러다 나라 팔아먹고 하나님 팔아먹은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 이놈의 자식들! 김협회장! 알겠어? 「예」 이번에 신길이 태어나서 50만 원씩 나누어 주라고 했는데 다 나누어 줬나? 다 떼고 주지 않았어? 이놈의 자식들! 「아닙니다」 아니긴 뭐가 아니야! 거기서 뭘 떼고, 뭘 떼고. 이놈의 자식, 그럴 수 있어? 그럼 네 자식들이 도끼를 들고 그걸 뺏는 거야. 임자네들이 가짜로 해먹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가 떼 가지고 자기 교회, 뭐 무슨 지구에…. 임도순이도 그렇게 했나? 「나눠 줬습니다」 50만 원씩 다 나누어 줬어? 얼마씩 나누어 줬어? 선생님이 준 대로 줘야지 그런 돈 챙기면 안 됩니다. 사약보다도 더 무서운 거예요. 새끼들 학비 대고 뭐 어떻고 어떻고…. 문사장도 그거 아나?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칠족과 마구 결혼을 시켜서라도 밥 벌어 먹으려고 하다가 망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놈의 자식들, 어디에 붙어 가지고 정치를 해먹겠어, 뭘 해먹겠어? 거 그렇게 되어 있나 말이예요! 마찬가집니다. 정치하려면 세력 기반 닦아 심정기반을 하나님과 연결시켜야 됩니다. 뿌리가 박혀 있다면 하나님의 뿌리는 무한의 꼭대기에 있어요. 이것이 되면 순은 순식간에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댄버리에서 나온 이후에 세계가 얼마나 달라졌어요? 40년 통일교회 역사의 몇 배가 달라졌어요. 내가 여러분들에게 돈 주고 다 하지만 난 그런 생각 안 합니다. 난 이제라도 노동판에 나가서 일할 수 있어요, 옷벗고. 할 겁니다. 차 다 때려부수고 걸어다닐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지금 복귀시대에 들어왔으니 미국의 어떤 좋은 것도 나 부럽지 않아요. 대한민국의 어떤 권력도 부럽지 않습니다.
보라구요, 전두환이 보라구요. 7년, 7년 해먹고 들어간 거예요. 난 지금 몇 년 동안 해먹었나요, 문총재? 몇 년 동안 해먹었어요? 45년 동안 해먹었는데 나 쫓아내고 나 대신 하겠다는 사람 없어요. 어디 박보희 한번 해보겠나? (웃음) 2인자…. 요즈음 워싱턴 포스트지의 기사에서 뭐 박보희하고 곽정환이하고 세력다툼 한다고? 똥개 새끼들! 통일교회를 몰라서 그러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데데한 사나이가 아닙니다. 자기들 심통 들여다보고 매일같이 지도하고 있는데….
그래 박보희 말이야, 이 녀석 내가 형무소 갔다 나왔더니 40일 동안 매일같이 요구하는 말이…. 이놈의 자식! 그때는 선교사가 부럽다고 그러잖았어? 「아프리카에 선교사로 보내 달라고 했습니다」 때가 온다구. 통일교회 때가 오는 것입니다. 나는 거예요. 날으는 겁니다. 잘못 춤추면 세계를 망친다는 거예요. 거꾸로 꽂힌다구요.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 모인 졸개 새끼들 말이예요, 논골에서 개울골에서 뭘 주워 먹는 걸 제일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고래는 대해를 누비면서 작은 고기들은 잡아도 먹질 않아요. 그 큰 고래가 새우 잡아먹어요. 나는 그것을 참 좋아해요. 고래밥이 조그만 새우예요. 그걸 뭐라 그러더라, 새우 사촌 있잖아요? 그래서 입안도 작살처럼 되어 있어서 다 걸러먹게 되어 있습니다. 그거 다 천지이치가 그렇다구요. 크다고 큰놈 잡아먹지 않습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알았어, 유종영이? 도깨비 같은 이놈의 자식! 지금도 국회의원 하라고 하면 `아이구, 좋구나, 기다렸소' 하고 뛰쳐 나갈 거 아니야? 「아닙니다」 아니긴 뭐가 아니야. 내가 들이 죄겨 놨으니 할 수 없이 `아닙니다' 하지. 그거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요. 「예」 우리 세상이 오는 거예요. 왔어요. 왔으니 여러분들이 전부 갈아야 됩니다. 저 못사는 집 소 외양간에서부터 밟아 나가야 됩니다, 냄새나는 외양간부터. 여러분의 조상들이 생명을 바쳐 살기 위해서 노력했던 냄새나는 외양간부터 갈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피땀 흘려 심정적 모든 터전을 다시 만들어 가지고 꼭대기까지 전통을 세워 놓게 되면, 대한민국을 하나 만들어 놓으면, 세계는 자연히 하나되지 말래도 하나됩니다. 남북이 통일되었다 할 때는 동독 서독도 통일되는 거예요. 미국이 이 놀음 해 가지고 공산주의 문제 해결을 위해 남미문제라든가 전반적인 것에 대해 우리가 가만있더라도 다 하게 되어 있습니다. 걱정할 게 없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제 손대오는 대학가를…. 「예」 그다음에 교수들은 전부 다 고향으로 돌아가서 젊은이들을 교육하는 거예요. 그러면 살아요. 2세도 살고 1세도 사는 거예요. 이거 못 하게 되면 2세들이 전부 제거당합니다. 40년을 지내 놓고 생각해 보니 1세들은 다 없어졌어요. 공산당 아는 사람은 다 없어졌다 이거예요. 아는 사람은 나만 남았어요. 그러니 내가 2세들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공산당보다 문총재가 더 나쁜 줄 알았는데 듣고 보니 공산당이 문제가 아니거든요. 휙 돌아갑니다. 휙 돌아간다는 거예요. 이게 하나님의 작전입니다.
걱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기들끼리 한쪽에서 `이단!' 그러면 다른 쪽에선 `문총재 나쁘지 않다'고 싸우는 거예요. 그런 싸움이 벌어집니다. 내 대신 싸우는 거예요. 한겨레당도 교육을 다 받았습니다. 칼 쥐어 주면 칼 가지고 싸우고, 도끼 쥐어 주면 도끼를 들고 들이 깔 텐데 내가 명령을 안 합니다. 그런 것이 아니거든요. 그건 좀 더 있다 써먹는 겁니다. 알겠어, 똑똑히 알았어? 「알겠습니다」 이 녀석 책임자로서 운세도 몰라 가지고 말이야…. 「노동자 문제는 하나의 예로 든 것입니다, 아버님」 예를 든 건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거잖아. (웃음) 「학생들도 그렇고…. 구체적으로 해야 됩니다」
보라고, 보라구요. 「예」 산에 가서 사냥할 때는 잡는 것이 문제입니다. 대가리를 끌어 잡든, 꽁지를 잡고 씨름해서 잡든, 다리를 부러뜨려 잡든, 잡는 게 문제입니다. 딱 심장을 쏴서 피도 한 방울 안 흘리고 털끝 하나 안 다치게 잡는 게 아니예요. 그건 챔피언들이나 하는 말이고, 지금 한국식으로는 40일이면 40일 잡아다 놓고 먹이는 게 장땡입니다.
이 말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뜻으로 볼 때 승리할 수 있는 길이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 가는 길밖에 없어요. 손대오, 네가 암만 하더라도 안 돼. 박보희가 암만 하더라도 안 돼. 기분 나쁘겠구만. (웃음) 유명해졌는데. 박보희가 나보다 더 유명하더구만, 가만 보니까. (웃음) 박보희 총재가 문총재보다 더 높더라구. 그거 좋다구요. 다 하라고, 내가 감투 씌워 주잖아요. 감투 씌워 주는 거라. 집안이 잘되려면 다른 사람들이 후원해 주고…. 나도 그래서 문사장이 있지만 요즘엔 내가 못살게 하려고 따돌립니다. 똑똑히 알겠지요? 「예」 2세교육, 그다음에 뭐? 「고향복귀」
이박사, 그거 안 하면 나 가는 데 못 가요. 천국 못 갑니다. 죽게 되면 보라구요. 선생님 말이 맞나, 안 맞나. 지금 잘난듯이 할미새처럼 꼬리 젓고 다니지 말고 파고들어가야 된다구요. 단에서 얘기하는 것도 심정문제라구요. 하나님의 심정을 느끼고 통일교회 심정 이상의 자리에서 외쳐야 합니다. 그래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얘기하게 되면 쓱 한번 '빵!' 하고 마는 거예요. 점핑해서 파고들어가라는 겁니다. 이런 얘기를 해서 실례되지만 내가 그걸 잘 아는 사람입니다.
예를 하나 들지요. 나는 아침에 설교를 하기 위해서 일주일 동안 준비를 절대 안 합니다. 못 해요! 펜을 들어 못 씁니다. 손이 굳어져요. 제아무리 준비한다 해도 하나님의 준비를 따를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제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의 노력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정성을 들여야 돼요. 천지 대도가 거기서부터 샘 솟아난다는 겁니다. 이건 비밀 얘기라 안 하려고 했는데 말이예요, 설교할 시간 5분 전까지도 제목이 안 나올 때가 있어요. 제목을 하나님이 잡아 줘야지요. 이거 아니면 못 해먹어요. 인간 중심삼고는….
인간은 영물이예요. 영물이기 때문에 움직이지요. 인간 중심삼고 바라면 잡아서 채는 힘이 안 나온다는 거예요. 그럴 때는 형장에 나가는 사람, 교수대에 나가는 사람 이상 심정으로…. 그런 것까지는 박사님들 모르지요. 그럴 때는 청중 가운데에서 제목을 찾을 수 있습니다. 척 나서면 아는 겁니다. `이 사람한테는 이런 사정이 있구나' 하며 그 사람가지고 얘기하는 거라구요. 자기 과거의 생애를 놓고 그 사람과 내가 얘기하는 거예요. 나는 다방면에서 경험한 사람입니다. 자기 과거를 중심삼고 찾아 나가면 청중이 불이 붙는 거예요.
요즘은 그런 놀음 하기 싫어서 안 한다구요. 심각해 가지고 그저 연속적으로 백발백중 하는 거 싫어하니까 잘 안 하려고 그러지 안 그렇다면…. 이제 나도 나이가 이만했으면 잘 알지요. 다 지나갔거든. 한 방 쏘면 그만이지 백발백중 하고 싶은 생각 없거든. 기도드릴 때 땀을 흘리고 그저 대성통곡하는 때는 지나갔어요. 그렇지만 임자네들은 해야 된다구요.
하늘은 이렇게 사람들을 따르는 게 아닙니다. 그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이 여러분들에게 다섯 시간 말하고 한번 명령을 내리면 보통 일이 아닙니다. 이번에도 내가 미국 식구들 모아 놓고 두 시까지 얘기했지만, `너희들 철야해! 백인 너희들 철야해!' 그랬어요.
노동조합 문제는 자본주들이 잘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나랏돈을 도둑질해서 모은 돈을 자기 혼자만 쓰려고 하니 문제예요. 이건 노동자 것이라 해 가지고 절반 뚝 나눠 주면 될 터인데…. 간단한 거예요. 기독교 농민회, 천주교 농민회 같은 것 필요 없는 거예요. 거 해방신학 패들 전부 다 필요 없는 것들입니다.
그 해방신학이라는 말이 나왔으니 종교에 대해 한마디 하자구요. 종교라는 것은 원죄를 중심삼은 거예요. 종교의 본질이라는 것은 인간의 원죄를 어떻게 청산하느냐 하는 문제를 다루는 것입니다. 사회문제를 얘기하는 게 아니예요. 자기 원죄를 청산하고 나서…. 원죄분립이예요, 원죄. 그렇기 때문에 내가 죄인이라는 겁니다. 이 원죄 뿌리에 사탄이가 달려 있습니다. 따라서 원죄를 파 버려야 됩니다. 파 버려야 사탄에게서 해방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노동자, 근로 대중은 선하고 자본가들은 전부 다 악해요? 이놈의 자식들, 자본가 가운데에도 얼마나 양심적이고 선한 사람들이 많은데. 그따위로 선동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죄의 근본을 파헤치자는 겁니다. 그들을 자기를 위해서 싸우거든요. 해방신학은 공산주의자들을 전부 다 동원해 가지고 예수가 뭐 어떻고 어떻고 논리에 딱 맞게끔 해 가지고 개인구원보다는 사회구원이라는 타이틀을 들고 나옵니다. 그래 가지고 대중을 동원해요.
문제는 그겁니다. 종교의 본질은 다른 사람을 위하는 거예요. 내가 그걸 잘 아는 사람입니다. 자기에서부터 해방받아야 됩니다. 각자가 자기 스스로의 해방을 받지 않고는 환경적 해방은 절대 없는 것입니다. 사탄이 붙어 있는 거예요. 사탄을 뗄 줄 알아요? 통일교회가 안 나왔으면 사탄이를 제거시킬 방법을 알까요? 우리 한여사도 지금까지 그런 거 몰랐다구요. 「압니다」 알긴 뭘 알꼬. 지금 배우고 있겠지. (웃음)
여러분, 문총재가 지금까지 사업을 많이 했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왜 별의별 짓을 다 했느냐? 끝날에는 종교를 아무도 믿지 않아요. 종교가 전부 떨어져 나가는 겁니다. 종교를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같은 것입니다. 믿는 종교 자체가 본질에 있어서 이탈됩니다. 혼란시대가 오는거예요. 이를 수습하기 위해서는 종교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교육가지고 수습해야 되고, 사업 가지고 수습해야 됩니다. 그래서 다방면에 손을 대는 거예요.
그런데 오늘날 통일교회 회사에서 사장 해먹고 하는 사람들,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사장 해먹으러 들어왔어? 이놈의 자식들! 직장 책임자가 되었으면 그 직장과 관계 있는 사람들을 전도해서 사람을 구하기 위한 사업을 하라는 겁니다. 교회생활을 중심삼고 볼 때 교회 책임자들은 월급을 조금 받는데 비해 여러분들은 회사에서 월급을 많이 받습니다. 그 월급 남는 것은 자기가 전도하는 데 쓰라는 거예요. 그런 걸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내가 얼마나 골치가 아픈 줄 알아요? 워싱턴 타임즈 같은 데는 미국 사람들을 쓰니까 이래라저래라 강요할 수 없거든요. 지장이 참 많다구요. 미국 땅이라.
한국에는 이제 그런 풍조가 되었기 때문에 그럴 때가 왔습니다. 교회뿐만 아니라 직장도 그렇습니다. 통일산업, 기계산업이면 기계산업교회입니다. 그래야 지상이 천국이 된다구요. 지상에 천국이 이루어지면 하나님은 교회만 찾아다니겠어요? 발 닿는 덴 어디나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심정권을 갖추어야 됩니다.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내가 이번에 미국에서도 그걸 일러 주고 왔다구요.
몇 년 이내에 식구화운동 못 하게 되면 전부 모가지 쳐 버려야 돼요. 앞으로는 식구들 안 대줄 겁니다. 여러분들이 전도해 가지고 통일교회로 보내야 돼요. 승공연합도 마찬가지예요. 국민연합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을 해방해야 우주가 해방되는 겁니다. 하나님을 해방하려면 직장에서부터 해방해야 됩니다. 교회에서 하나님의 발이 매이고 그다음에 사회에서 매인 걸…. 내적, 외적으로 매인 걸 풀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와서 안팎으로 다 하고 있는 거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나를 축복하시는 거예요.
그렇다고 그 돈 내가 쓰는 거 아니예요. 내가 안 써요. 이번에도 여기에서 돈 많이 썼지요. 요전에도 1,500억 가까이 쓰고 왔어요. 그렇지만 나를 위해서는 한푼도 안 썼어요. 전체를 위해 썼지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돈을 준다고 해서…. 그거 무서운 돈이예요. 그걸 받아 가지고 더 잘살면 안 되는 거예요. 돈을 많이 받게 되면 더 못살아야 됩니다. 못살면 더 큰일 합니다. 그게 선생님의 철학입니다. 그렇게 살면 망하지 않아요. 절대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습니다. 문총재 절대 망하지 않아요.
만약에 문총재가 뜻 앞에 어긋났다면…. 우리 아들딸, 손자들 볼 때 `이 집안이 잘 되겠구만!' 이런다구요. 그렇지만 내가 아는 천운을 따라가는 방법을 가르쳐 줬기 때문에…. 유명한 일류 부흥사들의 아들들은 전부 다 망나니처럼 깨져 나갔어요. 일대뿐이고 후대에는 전부 비참한 자리에 섰어요. 난 지금까지 비참한 운명을 걸어왔지마는 망하지 않았습니다. 왜? 대도의 길을 갔기 때문에. 이번에 손주들도 보니까 아주 잘생겼던데.
지금 한국에도 우리 때가 되어 오고 있습니다. 문총재도 높아지고 다들 통일교회 따라 나오게 되니 정신 바짝 차려야 됩니다. 그다음엔 내려가야 됩니다. 뿌리에서부터 운기를 뽑아서 꼭대기에 올라왔으면 올라온 운기를 다시 되돌려 줘야 됩니다. 이제 미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공석에도 안 나가요. 일부러 안 나타나려고 그러는 거예요. 왜? 내가 공석에 10년 동안 안 나타나면 감동받은 기준을 10년동안 끌고 간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문총재를 한번 만나 보고 그만둬도 그만둘 터인데, 떨어져도 떨어져 나갈 터인데 10년동안 안 만나 주면 10년 동안 끌고 나갈 수 있다는 거예요. 만나 주면 거기서 끝장나는 거예요. 생각이 다르지요? 그래서 안 만나 주는 거예요.
내가 만나면 욕을 퍼붓게 되어 있어요. 입이 욕으로 시작해 가지고 그다음에 충고하게 되어 있다구요. 지금까지 반대한 패들 아니예요? 전부 다 나라를 팔아먹고 말이예요. 내가 천운을 따라 움직인다면 칭찬해 주게 되어 있겠어요? 욕이 나가는 겁니다.
요전번에 국회의원 21명이 처음 왔을 때도 내 입에서 자꾸 욕이 나오는 걸 어떡하겠어요. (웃음) 안 하면 내가 곤란합니다. 내 입이 틀어져 나간다구요. 그것을 고맙게 받아들이면 죄를 용서받고 못 받아들이면 2배, 3배 벼락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그렇게 무서운 곳입니다. 내가 그걸 아니까 안 하려고 해요.
그런데 왜 공인이 공석에 서서 욕을 해요? `이 쌍간나 자식들!' 하면 거 얼마나 손해가 나요? 내가 이걸 모르는 사람이 아니예요. 입을 통해서 욕이 나가는 걸 어떡해요! 안 하면 안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자기들이 탕감받는 겁니다. 욕을 했으면 내가 책임을 지는 겁니다. 그들이 잘못하더라도 용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그때 욕을 너무 했지…' 하는 거예요. 그게 사랑이라는 겁니다. 그렇잖아요?
내가 점잖게 얘기할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일생 동안 말 해먹고 살아온 사람인데요. 어디 외교무대에 나서더라도 나한테 홀딱 반하게 할 수 있고 얘기도 잘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왜 공석에선 호랑이가 돼 가지고 난데없이 욕만 퍼붓느냐? 욕을 퍼붓게 되어 있다구요.하나님이 오신다면 유황불을 내리고 싶으면 내려 부을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이 욕을 잘한다고 해서 `선생님한테 나타내지 말고 우리들끼리만 빨리 하자' 하겠지만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탕감해 줄 자신이 있어? 박보희, 손대오, 탕감해 줄 자신 있어? 너희들이 책임질 수 있느냐 말이야. 「없습니다」 아이고, 선생님 사정을 뭐 얘기해야 누가 알아주나? 그러니까 내가 욕을 먹었지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에게도 대 놓고 `이놈의 늙은이, 왜 이러느냐?'고 했어요. `세상에 저런 자식이 어디 있느냐?' 이럴 수 있는 얘기를 하게 되는 거예요. 어미 ─어미라고 얘기를 하는 건 안됐지만─라는 이가 와 가지고는 자기 아들 안됐다고 울고불고하는 거예요. 가만 보니까 자기 아들만 생각해서 안됐다고 울고불고하는 거예요. 처음에 감옥에 올 때는 정성들여 가지고 좋은 명주 바지 저고리, 별의별 것 다 해오기에 2차 3차 좀 보자고 생각했어요. 어머니를 시험하는 거지요. 그래서 그 옷들을 전부 다 감방에 있는 사람들에게 나눠 줬어요. 나는 펄렁펄렁하니 구멍이 다 뚫어진 옷을 입고 다닌 거예요. 면회 왔을 때도 그 옷을 입고 나갔어요. 그랬더니 `너, 그 옷 어떻게 했니?' 이래요. `나보다 더 불쌍한 사람 나누어 줬소' 이랬더니 돌아가서 울고불고했다는 거예요. 그런 소식을 용기가 와서 알려주더구만.
`그래 틀림없이 어머니가 다음에는 무명 바지 해 가지고 오겠지' 하면 점점 나쁜 거 해 와요. 자꾸 다른 사람 주니까. 이게 틀렸다는 겁니다. 더 좋은 것을 해 왔으면 내가 입었을 거예요. 그러면 됐다는 겁니다. 그런 아들을 알아요? 누가 그걸 설명이나 하나요?
천리대도가 그런 겁니다. 나 그런 것 싫어요! 그런 건 받기도 싫어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울고불고…. `이놈의 자식, 어미가 그런 줄도 모르고…' 하며 큰 대자로 누워서 울고불고했다는 말 들었어요. 세상적으로 보면 안됐지요. 내가 그 어머니의 아들은 아들이지만 배경이 달라요. 뭘하는 아들인지를 몰랐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이 망할 줄 알았던 거예요. 동네를 망치고, 용이 될 줄 알았더니 미꾸라지가 되었다고 소문이 난 겁니다. 우리 큰집이 오산집이라고 했는데 거기에서는 `작은 애가 감옥에만 다니고, 번데기 되었다'고 소문이 났어요. 그래 번데기라도 좋아요. 오늘날 내가 우리 어머니 입장에서 이런 이야기 하는 거라구요.
`눈물 흘리지 마! 걷어 치우라구! 나의 부모가 아니오!'라고 한 거예요. 자식이 불효자지요. 세상으로 보면 불효한 셈이지요. 내가 불효했다구요. 어머니가 내가 누구라는 걸 아는 수가 없으니…. 큰 마음을 갖고 있는 어머니 같으면 세상적으로 봐도 감방의 이웃 사람들은 전부 다 굶고 있는데 자기 아들만 잘 먹일 수 있겠어요? 그러니 잘했다고 칭찬을 해 줘야지요.
내가 그러다 보니 망하지 않고 오늘날 문총재라는 이름이 붙고 박사님들이 나를 따라오고 있다구요. 정말 따라오는지 모르지만. 하여간 계산 잘하고, 이제 후회하지 말고…. 그대신 내가 욕을 하게 되면 책임지는 사람이예요. 한번 딱 책임을 지면…. 세상 사람은 그러지 않아요. 세 번, 네 번까지 내가 양보하고 전부 다 길러서 돌봐 줍니다.
자, 이런 얘기는…. 내가 와서 괜히 무슨 설교를 하고 고달프다구요. `한국에 오면 무슨 일이 있겠노?' 하고 가만 생각해 보고, `돈 달라고 할 사람이 많겠구만' 하는 걱정을 했는데 이거 오자마자 일대 경고를 하게 돼서 미안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님」 그거 걱정하지 마.「예」 잘될 거예요.
이제까지 내가 말한 것이 2세 교육이예요. 그래서 대학교 총장들 불알 잡고 싸우라는 거예요. `2세들 망치지 않소' 하면 교수들이 그걸 보고서 가만히 있겠어요? 중고등학교 선생들도…. 내가 지금까지 그거 했다구요. 중고등학교 선생, 국민학교 선생 자연히 하나되는 겁니다. 자연히 하나되는 거예요. 그거 하면 되는 겁니다. 아카데미가 책임지면 되는 거라구요. 그래 놓고 자기 고향을 올바로 사랑하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나라 사랑하는 것 멀고, 사회 사랑하는 것 머니 여러분의 고향산천 찾아가라는 거예요. `나도 몰랐다. 문총재 말씀을 듣고 보니 참 천지의 대도가 통하는 얘기더라. 한번 들어 봐라' 여기에서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심정의 터전을 닦아야 조상들이 고향에 와서 그 터전을 중심삼고 후손을 통해서 복귀된다는 겁니다. 조상들이 여기 서울 와 가지고 이박사를 어떻게 찾아가겠어요? 조상들은 고향이 정든 곳인데 말이예요. 조상들의 생각은 이박사 기를 때의 고향에서의 생각이예요. 공부한 건 자기만 알고 출세한 건 자기만 알지 부모가 알아요? 고향 복귀가 뭐냐 하면, 영계를 복귀시키기 위한 뜻이 있는 거예요. 영계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후대들이 갈 수 있는 전통적 기반을 세워 놓자는 것입니다. 김박사는 향토학교도 안된다고 생각하지 않았어? 「아닙니다」 아니, 맨 처음엔 안 된다고 주장했잖아요? 「처음엔 그랬습니다」 (웃음) 그때 물어봤지 지금을 물어 보나? 천운의 때가 그렇게 되는 겁니다. 내가 그냥 그대로 주먹구구식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이렇게 안 되면 안 되는 거예요.
사랑은 내 집에서부터, 어머니 아버지의 도움을 바라는 거 아니예요? 그렇지 않소? 내가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받았으면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천리가 그래요. 모든 심정적인 유발점은 부자의 관계에서부터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전부 다 향리에서부터 심어져 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이것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엇갈렸다는 거예요. 그것을 이 땅에서 풀어야 됩니다. 향리로 돌아가서 사탄편에 서 가지고 사랑하는 수많은 효자 효녀 이상 효자 효녀의 팻말을 박아 놓아야 천사장이 아닌 선한 영인들이 지상에 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횡적으로 움직이는 영인들이 고향에서 사랑하는 이름을 가지고 서울집에 와 협조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횡적 기반을 넓혀 나갈 수 있는 거예요. 그게 복귀입니다, 복귀.
남북통일해서 나도 고향에 가 가지고 이제 얘기한 거와 마찬가지로 해야겠다구요. 내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다 나를 위해서 수고를 많이 하셨지만 나는 하나도 그들 앞에 신세를 못 갚았습니다.
기독교는 북한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 해방 이후 기독교인들이 다 피난 내려왔지요. 80퍼센트가 기독교인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남한에 기독교가 생겨난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손해를 안 보십니다. 남북을 통일해 가지고 고향에 돌아가는 겁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정성들인 것은 이 나라, 이 민족이 잘 되라는 것이었어요. 나를 교육시키고 후대들의 복을 빌었던 것도 다 우리 후손들이 한국이면 한국─그때 남북한이 갈라졌었나요?─ 통일된 한국에서 잘되기를 바라서였습니다.
그렇게 정성들였던 그 선조들이 지금 갈라진 땅을 볼 때, 얼마나 원한을 품고 있겠어요. 이것을 볼 때, 고향에 가서 통일 운세를 몰아 가지고 통일시켜야 돼요. 그래서 새로운 사랑의 터전을, 보금자리를 닦아놓음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와서 협조하는 겁니다. 조상들이 협조하여 그 후손들이 복귀되어야만 하나님과 천사장과 아담 해와 완성권이 지상에 국가적 형태로서 종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세계적 탕감조건으로서 내 자신이 삼팔선을 품고 있습니다. 실체권의 두 나라를 중심삼고 살아난,부활한 세계적 대제사장의 입장에 서 가지고 갈라놓은 것을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민주세계가 갈라진 것은 한국이 갈라져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지금 중공을 연결시켜 가지고 있으니만큼 우크라이나까지 앞으로…. 그래서 내가 이번에 50개 주책임자들 모아 놓고 잉여농산물을 모으라고 지시했습니다. 그것을 몇만 톤 배에 실어서 신의주 건너편의 여순 대련 가까운 데 배를 대 가지고 가져갈 거라구요. 중공 사람들을 내가 다…. 중공을 중심삼고 김일성에게도 다 나누어 주는 겁니다. 나누어 주는 데도 정치적 배경으로 배급을 줘 가지고 더 압제할 수 있는 운동을 펴겠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사람, 미국 통일교회 사람들을 각 도의 분배책임자로 세워서…. 잘못하게 되면 아예 끊어 버리는 놀음 하게 해 가지고 줬다 안줬다 하면서 내가 구슬려 나가야 되겠다구요. 그거 지시하라구. 「예」 선생님말 들을 때, 당장에 하라구! 「예」
잉여농산물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운임이고 뭣이고…. 배는 앞으로 박보희가 책임지라구. 「예」 우리제독─4성 제독들 가운데 우리 교육 받은 사람 많잖아? 제독장성들─들 태평양 함대 사령관, 이런 사람들이 도와주게 된다면 배 문제는 해결되는 거예요. 2차대전 때 썼던 거 얼마나 많아요? 지금 남아 있다구요.
우리 교육을 받은 카우사(CAUSA;남북미통일연합) 주책임자를 중심삼고 주 안에 있는 석유회사 꼭대기들을 틀어라 이겁니다. 50개 주에서 배에 실을 기름을 가져와라 하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배는 있는 것이니 배에다 기름을 떡 넣고는 잉여농산물을 실어다가 못먹고 못사는 나라, 중공─중공 사람들 못살잖아요─에 갖다 주면 3분의 2는 자기네들이 먹으려고 할 거라. 3분의 1은 중공사람들 가지고 3분의 2는 북괴 주겠다고 하면 싫다고 할거라. 그렇게 연결시켜 가지고….
아, 문총재도 미쳤지. 공산당 때려잡겠다고 하면서 김일성이 패들, 지금 굶어 죽어가는 것들을 먹여 살리겠다고 하니 그거 고달프게 생겼지요. 통일교회 다 집어 치우고 이제 밥 벌어먹기 위해 자기 여편네와 아들딸 데리고 나가는 게 편할 거라. 다 헤어지는 게 어때요? (웃음) 박보희로부터, 응? 그러면 안 되나? 「안 됩니다」
박보희도 팔자가 사나와. 내가 욕할 사람이 있나, 저 사람밖에. (웃음) 우리 흥진이가 이번에 와서 그렇게 한 것도 나 잘했다고 생각해요. 박보희는 죽더라도 재판을 하겠나, 고소를 하겠나? 사돈지간에. 아, 그게 제일 편하잖아? 하루만 늦어도 죽을 뻔했지. 「예, 아버님 하루만 늦게 오셨어도…. 원 없습니다」
거 한여사는 내가 아주 신경질적인 사람인 줄 알았겠구만. `저렇게 들이 패는 걸 보니까 홀홀치 않겠구만. 이거 한씨네 여자가 얼마나 고생하겠나' 그런 생각 했겠는데? 「아닙니다. 참사랑하는 것이…」 참사랑이고 뭣이고 그렇게 따라온 여편네가, `한씨 여자가 얼마나 고생했겠나' 그렇게 생각 안했어? 「행복하시죠」 (웃음) 속상한 것이 있으면 집에 있는 사람 욕이라도 해야지. 남자들은 그런 데가 있어야 된다구요. 속상한데 가만있으면 안됩니다. 욕이라도 퍼붓고 해야지요.
여기 모인 사람들은 거 이제 똑똑히 알았겠구만. 응? 「예」 알았지요?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알았다구요. 남북통일을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걸 알았다구요. 김일성이에 대해서 전부 다 무기를 보급해서 훈련시켜 가지고 삼팔선으로 나가는 거 아닙니다. 그건 대한민국에서 하라고 그래요. 대한민국 국군을 딱 40일만 교육시키면 김일성이는 문제가 안 됩니다. 이런 것을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틀림없이 대한민국이 복받는 겁니다.
그런데 이놈의 기성교회가 망쳐 놓았어요. 나를 세상에 제일 가는 악당으로, 제일가는 몹쓸자로 만들어 놓았어요. 엠 마피아(M Mafia), 문마피아라고 그러지요. 미국에서는 엠 마피아라고 그런다구요. 그 정도 되었으니…. (웃으심) 이런 세상에 남 살려준다고 미국에 가서 그런 이름까지 싸 지고 다니니 그거 사람 짓 못 하는 거지요. 안 그래요? 사람 짓 못 하는 것이 사실이예요. 똑똑치 못한 것 아니예요?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이제는 그 사람들이, 미국의 2억 4천만이 문총재한테 무릎을 꿇어야 됩니다. 역사는 벌써 그렇게 된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동양이 서양을 지배할 수 있는 이념이 들어오는 겁니다. 지금 그렇게 되어 오지 않소.
나이는 많아졌지만 얘기하는 것은 젊은 사람 이상 무섭지요? 「예」 그거 보면 건망증이 있을 나이인데도 머리가 잘 돈다구요. 들이 퍼붓는 겁니다.(웃음) 아니야. 글로 써 보라구, 내가 틀린 말 했나. 틀림없이 할말 했다구요. 임자네들이 못 알아들어서 그렇지.
어젯밤에 몇 시간이었던가? 네 시간 동안 욕을 들이 퍼부었더니 전부 눈이 후줄근해지더라구. 난 미국애들은 안 그럴 줄 알았는데 마찬가지데요, 사람은. (웃음) 미국에 대한 나의 사명은 이번 1988년 대통령선거 때 공화당 후보자를 대통령에 당선시키는 거예요. 반공정책을 강화시킬 수 있는 입장으로 끌고 나갈 수 있는 대통령을 만들어 놓으면 내 책임은 다 끝나는 겁니다.
이제 한국에 와서 싸워야 할 텐데 싸울 상대가 있어야지. 싸울 상대가 없으니 젊은이들에게 욕이나 해야지, 교수들 못살게 하고 말이예요. 3,500곳에 배치해 놓고는 가서 모아 놓고 `이놈의 자식들 뭘했느냐?'고 욕을 퍼붓는 거예요. 욕을 해서 나라를 살릴 수 있다면 칭찬을 해 가지고는 세계를 얼마나 살릴 수 있겠어요? 욕을 해 가지고도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운동이 벌어진다면 칭찬을 해 가지고는 세계를 살릴 수 있는 운동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손대오,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욕을 잘 먹는 사람이 빨리 발전하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을 잘 아는 사람인데 하나님은 칭찬하는 법을 몰라요. 나 칭찬하는 법을 못 배웠어요. 나한테 칭찬받은 사람 누구 있어요? 박보희 칭찬받았나? 「기억이 안 납니다」 (웃음) 칭찬할 수 있는 때가 되어도 칭찬을 안하거든요. 그걸 누구한테 배웠느냐 하면 하나님한테 배웠어요. 왜 그러느냐? 세계를 찾아 놓고 칭찬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세계를 찾아 나가는 데 얼마나 어려움이 많아요. 내가 칭찬했다가 그게 거꾸로 되면 그 꼴이 뭐겠어요? 그래서 그때까지 기다리는 겁니다. 또, 나는 누구한테 칭찬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책임을 다 못 했습니다. 가야 할 길 가기 바쁜데 칭찬을 받게 되면 장애가 많다구요. 나 따라오는 사람들이 전부 붕 뜨게 돼요. 난 그게 싫습니다.
이제 통일교회의 문총재 이름이 자꾸 높아져 갑니다. 그래서 내가 어저께 일본 식구들 보고도 얘기했어요. 일본 역사를 보면 돌문을 열고 들어가서 산 사람이 있다구요. 나도 이제 그 사람처럼 돌문을 만들어서 아무도 못 들어오게 해 놓고 숨어 살아야 되겠다고 이야기한 거예요. 그렇지만 난 그렇게 말하는 거 좋아하질 않아요.
사랑이라는 세계는 아주 온화하고 평화스러운 곳입니다. 그저 자기가 중심이 되어 가지고 나들이하는 게 본질이 아닙니다. 전부 다 위해 주고 염려해 주고 그래야지요. 이게 사랑의 본질의 세계입니다. 내가 영계에 안 갔는데도 말이예요…. 책임지고 뭐 유별나지만…. 아이구, 나 이거 못 해먹겠어요. (웃음) 난 그러고 싶지 않다구요. 그러고 싶지 않은데 자꾸 높아지거든.
이번에 아카데미 의장단들에게 내가 풀무질을 좀 해야 되는데, 거기 윤박사도 왔더구만. 「이번에 이박사님하고 두 분이서 대학 총장들 만나서 순회하시다가 올라오셨습니다」 왜 두 사람이 가나, 이름있는 사람 한 열두어 명 내려가서 한번 꽝! 해야지. 그때는 무서워야 됩니다. 쏠 때는 가서 쏘아야 됩니다. 이제는 좋게 해서는 안 됩니다. 옳다고 인정할 때는 당당하게 드러나게 하는 겁니다.
사람이 꿰찰 때는 가서 꿰차고 그래야지요. 자기 때를 알아야 된다구요.우리 같은 사람은 어수룩하지만 때가 되면 벼락같아요. 때를 놓치면 안됩니다. 그래, 내가 작년 1년 동안 와 있으면서 국민연합 잘 만들었지요? 「그렇습니다」 그거 안 했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그거 하기 위해서 얼마나 복닥복닥했어요? 교수들은 `뭐하려고 그러지? 미친 놀음 한다'고 구경꾼 놀음 했습니다.
요즘에는 풍토가 다 조성되었습니다. 아, 통일이 어려운 게 아니라구요. 통·반격파만 하면 되고, 향리에 갔다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알고 보면 간단합니다. 내가 지금 가르쳐 준 대로만 하면 틀림없이 됩니다.
그래서 금년에 내가 잔치를 하려고 하는데…. 리가 30만 리라구? 리가 한30만 개 될 겁니다. 그리고 가구 수는, 인구가 4천만이니까 1천만 가구일 거예요, 1천만. 그러면 한 집에 얼마씩인가요? 100원씩이면 얼만가? 「10억입니다」 10억인가? 「예」 만 원씩이면 얼마인가? 「천 억입니다」 10만 원씩이면? 「1조」 1조. 10만 원씩이면 전부 다 집에서 잔치를 하겠네. 한번 그렇게 잔치를 해주면 통일교회 교인이 되지 말라해도 다 될 겁니다.
이제 문총재 이름도 높아지지 않았어요? 「예」 박씨 문중도 복귀해야지? 「예」 이회장 문중도 복귀해야지? 「예」 그거 안 하고 영계 가면 곤란합니다. 내가 그래서 지금 이러고 있는 겁니다. 그 길을 가기 때문에 우리 조상들이 가만있지요. (웃으심) 그 길 안 가면 아이들이 편안치 않다는 겁니다. 참 신기하다구요. 그러니 안 할 수 없어요. 안 할 수 없다구요.
지금이 이런 전환시대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교통사고라든가 사건이 많이 나고 있습니다. 그런 때가 왔다구요. 전환시대입니다. 데모하는 것도 다 탕감하는 것입니다. 정부에선 큰일났다 하지만 탕감이라는 거예요. 죄지은 것은 전부 탕감해야 됩니다. 우리 국민이 아닌 세계 사람들과 공산당들이 와서 다 두드려 패거든요. 그게 세계주의입니다. 전부 탕감하는 거예요. 그게 나쁜 것이 아닙니다. 알고 보면, 젊은 놈들이 미쳐 가지고 데모를 하고 저러고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옛날에 선조들이 잘못한 것을 탕감하는 것입니다. `일시적으로 잘못했어. 이놈의 자식, 너 뭘 해먹었느냐!' 이거예요. 타락을 생각해 보게 되면 가인이 도둑질해 먹지 않았어요? 전부 도둑놈들이예요. 그러니 당해야 된다는 겁니다, 2세들에게. 그 바람에 전정권이 물러가고, 박정권도 물러가지 않았어요?
우리 통일교회 사람이 대통령 된다면, 내가 대통령 시키면 데모 안 할 수 있는 놀음을 하는 겁니다. 청와대에 안 들어가는 거예요. 한강 다리 밑에 천막을 치고 사는 거예요, 한 7년. 여름이 되면 천막 안에다 벤치를 놓고 장관들이 오면 의논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데모를 해요?
박보희, 대통령 한번 하고 싶어? 그런 생각은 안 하지? 「안 합니다」 하고 싶다면 천막 치고 산다는 생각은 안 한다 그 말이라구.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그렇게 할 겁니다. 초가삼간, 거 얼마나 멋져요? 한강변의 벤치에 앉아서 의논하고 결재를 다 하고 하는데 청와대가 무슨 필요가 있겠어요? 데모를 왜 해요?
그리고 매일 하루 한 끼는 맥도날드 햄버거를 사다 먹는 거예요. 여기에도 맥도날드 햄버거 있지요? 그건 건강에 참 좋은 거예요. 내가 먹어보니까 건강에 좋더라구요. 「그러면 흉물을 떤다고 흉봐요」 (웃음) 통일교회는 본래 그렇게 사는 것 아녜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본래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잖아요. 지금까지 잘났다는 여러분들이 그래야지. 통일교회 사람들은 원래 그렇게 사는 거 아녜요? 「그런데 남들은 어디 그렇게 말해요? 일부러 저런다고 하지요. 그렇잖아요?」 (웃음)
김박사는 대통령 해먹으면 더 좋은 곳에서 살겠다고 그러겠네. (웃음) 「보통으로 살지요」 지금 김박사가 40대나 되어 통일교회에 들어왔다면 대통령 한번 해보겠다고 꿈꿀거라. 70이 넘었으니 지금 그러지. 「아닙니다」 아니긴 뭐가 아니야!
미국의 길은 참 좋아요. 먼 거리를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달리다가 맥도날드 햄버거집 앞에 세워 놓으면 구경한다구요. `누구 오는구나' 하고 소문났어요. `레버런 문이 맥도날드에 햄버거 먹으러 온다' 이렇게 소문이 났어요. 그거 좋은 겁니다. 일등 중국요리 집에 찾아갈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리무진 타고 맥도날드 집에…. 맥도날드 그 상점들도 영광이지. 사람이 먹고 사는 것도 남들처럼 한끼 먹으면 사는 건데 말이예요.
나는 집 같은 거에 관심없습니다. 이번에 이스트 가든에 새집 짓지 않았어요? 아이구, 나는 귀찮아요. 할 수 없이 지었지만. 미국에서 선생님 집 짓는다고 한 7년 동안 지었다구요. 그래서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미국 책임질 수 있어?' 야단했다구요. `너희들, 이스트 가든에 집 하나 짓는데도 7년이나 걸려? 그것도 다 못 지어서 내가 돈을 대 가지고 마무리를 했는데 이 녀석들, 너희들이 미국을 구할 수 있어?' 실컷 욕을 했습니다.
내가 보고를 들으려고 했는데 내 말 하다 보니 보고고 뭐고 다 깨져 버렸네. 안 그래요? 「저녁 먹고…」 아, 저녁이야 뭐….
우리 국진이가 저녁 안 먹었나? 「아직 안 먹었답니다」 저 애는 내가 밥을 안 먹으면 자기도 안먹고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곤란하다구. (웃음) 지키고 앉아 있어요. 그거 누가 가르쳐 줘서 그렇게 하는 거 아니지. 다들 저녁 안 먹었겠구만? 「예」 응. 자기들이 배가 고프니까 그랬구만. (웃음) 난 비행기 안에서 먹고 왔다구요. 아, 저녁은 안 먹었어, 점심은 먹었지만. 비행기 안에 앉아 있으니까 아침 점심은 주더라구요. 그래서 점심은 먹었는데 저녁때는 배고픈 생각이 안 들더라구요.
그래, 그동안 문총재 없다고 뭐라고 그랬어요? 「모두 언제 오시느냐고…. 지금 굉장한 관심사입니다」 오면 뭐 어떡하자고? (웃음) 정치하는 사람들이 나를 위해 하나요? 복귀의 길이, 하나님의 심정의 골짜기가 어떻게 되어 가지고 어디로 가는지 자기들이 아나? 요즘엔 이만큼 세계 정상까지 올라왔고, 내가 말하는 내용이 실감할 수 있도록 현실과 딱 연결시킬 수 있는 때가 왔으니 그렇지, 옛날 통일교인들은 고생 많이 했지. 그러니까 많이 가르쳐 줬습니다. 떨어지려고 하면 그저 방망이로 들이치고, 못 가게 되면 끌어당기면서 같이 가자고….
박의원, 떨래들도 지금 잘 있나요? 「다 잘 있습니다」 「지금 열세 명이 나가서 뛰고 있습니다」 열 세 명? 「예」 그러면 당선 안 시키면 안되겠는데? 「꼭 당선을 시켜야 할 터인데 책임이 무겁습니다」 어느 당으로 출마한 거야? 「새민주공화당이 6명이고, 민주당이 3명, 신민당이 1명, 평민당이 1명입니다」 민정당은 하나도 없구만. 「민정당은 다 낙오가 되었습니다. 공천에서 다 낙천됐습니다. 강병규 의원을 제일로 봤는데…」 통일교회 있다면 자르지는 않을 거라구요. 「민정당으로서는 강병규 의원한테 기대를 제일 많이 가졌었습니다. 선거 기반으로 보나 여러 가지 면으로 보나 괜찮았는데 공천에서 낙천됐습니다」 그거 좀 알아보고, 정 그렇다면 강병규 의원을 출마시켜서 당선시켜야 되겠네. 「요전에 만났더니 민정당에 낙천되어서 다른 당으로 간다면 체면이 말이 아니고 무소속이라도 출마를 해도 겸연쩍고 해서 아버님 건너 오시면 여쭤 보고 한다고…」 하고 싶으면 무소속으로 나가는 거지 뭐, 자기가 자신 있으면 하는 거지요.
몇 시쯤 되었나? 「네시 25분입니다」 그러면 점심은 몇 시에 먹기 시작했나? 「두 시 조금 넘어서요」 두 시간이 지났구만. 자, 앉으라구, 모두 다.
제주도 박구배는 냉동회사와 계약을 안 했지? 「계약금을 준비해 놓고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거기서는 뭐라고 그래? 「거기는 주인이 세 사람인데 갈등이 있어서 합의를 못 보았답니다. 지금 며칠 동안 결산을 하고 있는데 그것이 끝난 8일, 그러니까 내일 만나기로 했습니다」
지금 한국이 달러 들여오는 걸 제약하니 어떻게 할까? 5천 불밖에 못들여오게 되어 있잖아? (누군가 대답하는 소리) 그럼 내가 편안하지, 내가 편안해. 후다닥 후다닥 했어야 했는데…. 거 구십 얼마? 「94억입니다. 그중에서 은행의 차입이 45억이었는데, 이번에 4억을 상환했습니다. 그래서 53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53억이면 되겠어? 「예」 은행은 은행대로 인수받고, 53억이라도 그게 있어야 일이 되는 모양이지? 「그렇습니다. 바로 그 앞이 원양어선 기지로, 이번에 바닥을 다시 만들고 있습니다」 원양어선 뭐라고? 「원양어선을 바로 그 앞에 댈 수 있도록 항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거기에 있다는 조선소 그것 만드는 것 아냐? 조선소 할 수 있다고 그래서…. 「조선소 부지도 그 앞에 있습니다」 그 부지는 몇천 평이라고? 「5천 평입니다」 5천 평 가지고 부지를 하겠나?
지금 우리가 배 만들고 있는 부지 몇 평이나 되나? 「목포 말입니까?」 아아, 저 부산. 「……」 안 가봤나? 「대동조선 말입니까?」 응, 응. 「대동조선 두 개 합쳐서 한 4천 평 됩니다」 두 개 합치다니? 「지난 번에 아버님이 보신 것은 한 2천 평밖에 안 됩니다」 그런가? 「예, 목포에 있는 조선소에 지난번 일본으로부터 4천 6백 톤의 수주 의뢰가 있었습니다. 배의 길이가 145미터가 되거든요. 그런데 그 배 한 척 만들 자리가 없어서 거절했습니다」 왜 거절을 해, 왜? 「땅이 모자랍니다」 땅이 모자라다니, 땅을 그 옆으로라도 넓혀 끌어올리게 되면 되지. 장사하는 사람이 그러고 있어. 「건물을 철거할 때까지 검토를 해보겠다고 그랬어요. 그랬는데 도저히 공기를 못 맞출 것 같아 이번에는 어렵겠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바로 그 옆에 있는 고려약국하고 레미콘에 계속 투자를 해왔는데, 평당30만 원씩 얘기를…」 평당 30만 원이나 나가나, 거기가? 「항구에서 평당30만 원이면 쌉니다」 싼 거야? 「예」 제주도 사람이 배포도 크구만. 「부산 같으면 150만 원 정도 됩니다」 그래서, 거 몇천 평인가? 「고려약국이 1000 평이고 레미콘이 1600평입니다」 그거 사야 된다고. 당장에 사야 돼. 그거 안 사면 조선소 안 된다고. 목포가 앞으로 요지가 돼요. 내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은, 부산에서 배를 만들 필요 없다구요. 부산에서 만들 배를 목포에서 만들기 시작하면 거기서 일하는 사람 수백 명이 밥을 먹고 살 수 있어요. 그러므로 그렇게 하자면 대규모가 되는 것이고, 기술자도 얼마든지 데리고 들어 올 수 있어요. 뭐 기술자 필요 없어요, 미국에 있는 우리 기술자 데리고 오면 돼요. 우리 자체 내에서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수리하던 배는 다 됐나? 「전부 수리해서 부산으로 가져갔습니다」 갔어? 얼마 들었나? 「2억 들었습니다」 그거 수리 잘 했어? 「그걸 우리가 잘했다고 하면 안 되고, 하여튼 흥영 측에서 아주 잘했다고 했습니다」 어느 흥영? (웃음) 흥영이 누구야? 흥영 측에서? 「예」 누가 잘했다고 그래? 「선장, 기관장이 잘했다고 했습니다. 일흥에서도 배수리하기를 참 잘했다고 했습니다. 아주 많이 부패되어 있었는데 잘 고쳐줬습니다」 배가 새것처럼 되었겠구만. 「한 10년은 끄떡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남미에 있는 배들을 한 80척을 우리 제주도에 갖다가 수리할 걸 그랬지? 「이번에 부사장이 브라질에 갔습니다」 갔어? 「예」 그럼 브라질에 전화해서 그 배들을 한국에 끌어올 수 있는가 알아보라고. 끌어올 수 있으면 여기 기관장을 보내 끌고 와 가지고 고치면 돼요, 태평양을 건너올 수 있으니까. 우리 한국에서 조선소 만들어 가지고 남미의 배까지 갖다 수리하는 길을 열게 된다면, 남미 배를 수리할 것이 참 많을 거예요. 우리 조선소에서는 수리만 해먹어도 일년 열두 달 계속해서 배가 들어올 거예요.
저 덕문이가 전화해서 말이야…. 「간 지 사흘째가 됩니다」 그러니까 사흘 동안 어디에 가 있는지, 도착한 곳에 연락해 보라고. 그래 가지고 전부 다는 아니더라도 한 댓 척이라도 끌고 올 수 있으면 끌고 와 가지고 전부 수리해 태평양 건너 돌아가게 되면 돈 얼마 안 들어간다구요. 내가 알고 있어, 내가. 미국 애들 데리고 했었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보고를 잘못해서 다 팔아먹어 버렸지만….
배 만드는 걸 보면, 용골을 놓고 형을 잡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려요. 그런데 그냥 때우기만 하면 순식간에 다 되는 겁니다. 전부 다 철판인데 뭐, 간단하다구요. 수리하다 보니 어려운 것 같지만 간단하지? 「수리는 간단합니다만, 그 배가 태평양을 건너올 수 있을지 없을지, 이번에 보시면 알 겁니다」 (웃음) 그러니까 다만 몇 척이라도, 한 댓 척만 끌고 와서라도 좋은 배로 잘 수리해 가지고 가게 되면 소문나는 거예요. 수리해 놓으면 10년 아니라 20년은 써요. 난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브라질에선 어선의 수명이 14년 되면 국내 선박일지라도 폐선 조치를 합니다」 폐선 조치를 한다 해도 새것으로 수리하는 데 뭐. 「수리를 해도 수명은 바뀌지 않습니다. 일단은 배가 브라질을 떠나야 하는 입장입니다」 브라질을 떠나게 되면 다른 나라 많이 있잖아!
아이고, 이제 그걸 하려면 1,500군데에다 냉동창고를 만들어야 되겠지? 응, 덕문이? 「예」 50톤에서 20톤 정도…. 「조그맣게…」 조그만 게 아니지, 중치는 가야지. 또 거기에 누구 흉내내게 해서 나한테 야단맞으려고 하지 말아요. 앞으로 그렇게 해서 고기들을 내가 배급해 먹이려고 합니다, 4천만 전부에게. 그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한국에서 제일 가는 냉동선이 2만 4천 톤이라고 했지? 「2만 5천 톤입니다」 2만 5천 톤의 냉동선이 한국에서 제일 큰 거예요. 2만 5천 톤 선박이 열 척 있어 봐야 25만 톤밖에 더 돼요? 알래스카에서 고기를 잡아다가, 그러니 알래스카 일도 바쁘게 되었습니다. 미국 정부가 알래스카에 있는 바톤시를 보호하기 위해서 2년 후에는 보호조치를 내리려고 해요. 그래서 지금의 기성 트롤선 외의 선박에게는 허가를 안 내줄 계획을 세우고 있거든요. 큰일이 벌어졌어요. 지금 몇천 척을 만들려고 계획했던 것이 몇십 척 밖에 못 만들게 되는 거예요.
미국 사람들은 사업이야 되든 말든, 어종이 멸종할까봐…. 킹크럽이나 큰 발돔 같은 거 있잖아요? 그걸 벌써 몇 년 동안 장사들이 목을 매고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게요. 그런 사업가들이야 망하든 말든, 생각하는 걸 뚝 잘라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고 전부 죽겠다고…. 죽긴 왜 죽어요? 어종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렇게 나가고 있는 거예요. 그걸 두고 볼 땐 잘한 겁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고기들이 미국에 있는 겁니다. 미국이 좋아서 고기가 붙어 있는 것이 아니고, 보호정책으로 인해 죽지 않게 되었으니까 붙어 있는 겁니다. 고기들도 그렇다구요. 이동하는 떼거리 수만 마리가 어느 한 곳에 가서 절반이 죽었다 하게 되면 다시는 그곳에 안 가는 것입니다.
전번에 우리 가미야마가 살고 있는 와이트하스 근처에 연못을 파지 않았어요? 배리타운에는 흠치라는 고기가 허드슨 강으로부터 흘러들어옵니다. 그래, 그물을 쳐 잡아 가지고 연못에다 넣어 놨거든요. 수천 마리를 갖다 넣었어도 그 고기만으로 안 되겠길래 일본에서 관상용 잉어 5백마리를 사다 넣었습니다. 그것이 8년이 되니까 이제 이렇게 됐다구요. (행동으로 나타내심)
그래서 이스트 가든 식당 옆에 덕문이가 자연석을 배경삼아 가지고 만들어 놓은 연못이 있습니다. 거기에 잉어들을 넣기 위해 낚시질했다구요. 맨 처음에 가서 미끼를 던져 주니까 있는 고기들이 다 나오더라구요. 그저 야단이야, 미끼 주면 말이예요. 거기에 낚시대를 집어 넣으면 대번에 물리거든요. 한 번 두 번 계속 했더니 그다음에는 다 흩어지는 거예요. 그리고 밑감은 안 먹는 겁니다. 안 물어요. 그것을 내가 보고 `고기도 참 영리하구나. 우둔한 사람보다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웃음) 얼마나 영리한지 말이예요, 안 오는 줄 알면 안 무는 거예요. 첫날 아침에는 아홉 마리 잡았는데, 그다음날은 하루 종일 세 마리밖에 못 잡았어요. 또 그다음날은 하루 종일 한 마리밖에 못 잡았다구요. 그것도 나나 되니까 잡았지, 시로도(しろうと;초심자)는 잡지도 못합니다. 눈을 껌벅껌벅하면서 옆으로 지나가는 게 슬슬 비웃고 다니는 것 같아요. (웃음)
그러니까 그 말이 그 말이예요. 떼거리로 다니는 고기들이 먼 여행도 하고, 별의별 원수들한테 작살을 맞기도 하면서 얼마나 많은 경험을 했겠어요? 같은 무리가 3분의 1, 5분의 1 없어졌다 하면 거기로 다시 안가는 겁니다. 대이동하는 거예요. 미국 수역에는 왜 고기가 많으냐? 미국의 보호정책 때문에 그렇습니다. 딴 이유가 없어요.
알래스카에는 킹크럽 시즌이 있습니다. 그 한때에 고기를 잡아 가지고 일 년 동안 수산사업을 해먹습니다. 때가 되면 출발하기 위해 전부 출선을 준비하는데, 그래도 금년엔 언제부터 한다고 얘길 안 해줍니다. 그러니 언제부터 시작하는지 몰라요. 그래 가지고 딱 통제해 버립니다, 3년 동안. 그러니 야단이 벌어지지요. 야단이 벌어져도 `너희들만 어업해 먹을래? 너희 아들딸 몇십 년, 몇백 년, 몇천 년 때까지 어종을 길러가야 될 텐데 다 잡아먹으면 후대에는 어떻게 해? 어떤 게 국가의 이익이야? 국가는 천년 만년 가니까,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보호정책을 펴야 될 것이 아니냐?' 미국은 그러고 있습니다.
글로스터에 큰 튜나가 들어오는 것도 말이예요, 떼거리가 들어오는데 큰 그물 쳐 가지고 한꺼번에 몇천 마리씩 잡으려면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년에 낚시질하는 사람들이 잡는 게 고작 1,800마리 내지 2,000마리밖에 안됩니다. 멕시코에서는 한번에 그물을 쳐서 수천 마리를 잡는데 말이예요. 그런 나라의 수역에는 고기가 안 모인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잡으려 해도 그냥 지나가지, 낚시밥을 먹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 말이 맞습니다. 미국에 고기가 다 모이거든요. 미국에 가면 많이 안 죽게 되니까, 안전한 지대에 모이는 거 아니겠어요?
내가 알래스카의 무진장한 고기를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생각하려고 했는데, 지금 문제가 생겼습니다. 거기서는 통고 안 하고 고기를 잡으면 정지시켜 처벌해 버리거든요. 그래서 이젠 양식을 해야 됩니다.
그래 지난번 중국 배 2만 5천 톤 가운데 몇 천 톤 들어간다고? 요전에 천8백 톤 들어간다고 그랬던가? 「만 8천 톤입니다」 만 8천 톤이라, 그래 그 중국 배 어떻게 됐나? 「그 배가, 은행에서 채권을 확보해 놓은 한 척 뿐이구요, 그리고 어업허가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부도 내 가지고 도망을 했는데, 한 사람은 일본 사람이고 한 사람은 한국 사람입니다. 지금 일본은 일본대로 해피월드에서 찾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은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서 지금 안기부에 부탁을 해서 수배를 하고 있습니다」 도망간 녀석을 안기부에서 수배하면 더 도망가지? 「그렇더라도 그 어업허가권을 우리가 받아야만 이야기가 됩니다. 그런데 그게 금년 9월 말까지랍니다」 9월 말까지? 「예, 9월 말 이전에 그걸 가지고 중공에 들어가서 연기신청을 해야만 가동이 되겠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그 문제 때문에 지금 배를 전부 타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 배 허가를 어떻게 내느냐 했더니, 한국 사람 홍길동이가 있어 가지고 일본 사람을 꾀어 그 놀음해 놓았구만…. 그래 가지고 부도가 나 가지고 은행에 넘어간 걸 말이예요. 중공하고 잡으면 30퍼센트 주기로 했다며? 「예」 그거 좋다구요.
지금 내가 이 수산사업 분야를 중심삼고 이제 미국과 일본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돈 12억이라고 했지? 「예」 12억이 문제가 아닙니다. 배가 좋고 나쁜 것이 문제가 아니예요. 어업허가권이 문제입니다. 그러면 중공 회사와 연결되어 있을 것 아니예요? 「예」 어업허가권을 줄 때는 중공 정부가 내세운 큰 수산 회사와 관계를 맺어 교류하게 해주기 때문에 참 좋은 겁니다. 그 배 지금 있나? 「예,있습니다」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않음)
그다음 경기도! 「예」 임자는 교인들한테 전부 반말을 잘한다고 소문이 났더구만? (웃음) 「그게 아닙니다」 자기 아버지 같은 데도 이래라저래라하고? 「연세 많은 사람 별로 없습니다」 없긴 뭐가 없어! 너보다 나이 많으면 전부 존경하고 다 그래야지, 뭐가 없어? 나이 많은 아줌마들도 있고 그렇던데, 하긴 했구만. 하긴 했다는 말 아니야? `연세 많은 사람없습니다' 하는 것은 말이지, `나 해도 괜찮지 않소?' 그 말 아니야? (웃음) 하긴 했나, 그 말투가 그런가? 전부 다 불효자식 모양으로 말이야, 과부 자식으로 자란 모양이지. 어머니 아버지 있나? 「예」 그런데 왜?
그래 삼촌한테 가서도 반말하고, 자기 누나한테도 반말하나? 틀림없이 했지? (웃음) 응? 대답해야지! 「잘 모르는 사이에 혹시…」 모르긴 뭘 모르나? 이 녀석, 말은 참 능구렁이같이 잘한다. 김명대, 이름이 명대니까 그 이름이 좋잖아? 크게 밝힌다는 뜻이 있잖느냐 말이야! 그런데 어물어물해야 되겠어? 앞으로는 외부 사람들이 많이 몰려들 텐데…. 「명심하겠습니다」
그다음 누구, 전북은 어때? 「잘하겠습니다」 아니야, 너도 반말 잘한다는 소문 났던데? (웃음) 「아버님, 저는 반말을 참 안 합니다」 (웃음) 그럼 무슨 말을 잘하나? 반말 안 하면, 존경하는 말 잘한다는 얘긴가? 「저는 밑에 사람한테도 반말 잘 안 합니다」 그래 무슨 말을 잘하는 거야? 「허공(가수 조용필의 히트곡)을 잘 부릅니다」 아, 식구들한테 허공 불러 가지고 뭐 신용 있나? (웃음) 허공 아니라 유공을 해도 전부 다 믿지 못할 텐데 허공 해서 누가 믿겠나?
임자네 얼굴이 그렇기 때문에 열 사람이 보면 열 사람 다 복이 있는 사람으로 보질 않아요. 임자 색시를 왜 그런 색시 얻어 준 줄 알아? 남자가 그렇게 생겨 가지고는 열 사람이 보게 되면 열 사람이 다 상대 안 할 사람으로 보는 거야. 그래서 두둑한 여편네를 얻어 준 거야. 괜히 그런 여편네 얻어 준 줄 알아? 그러니 외부 어디에 가든지 첫번에는 여편네 내세우는 게 제일 낫다구. 그렇다고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구. 임자, 학교 다닐 때 고약한 성격이라는 소문 났을 거라! (웃음) 그래, 안그래? 답변해 보라구! 「첫인상은 다릅니다」 (웃음) 다르긴 뭐가 달라, 자기가 그런 말하면 그런가? 「첫인상이 안 좋아서 군대에서 전입할 때마다 맨 첫번째로 얻어맞았습니다」 (웃음) 그래 얻어맞게 됐으니 얻어맞지, 괜히 때리나 이 사람아! 말을 해도 꼭 삐딱해 가지고 하고 말이야…. 누구를 보더라도 전부 다 쪼아 보고 그랬을 것 아니야? 「잘 못 소문났습니다」 뭐, 소문났어? (웃음)
특히 주의해야 돼요. 자기 간판을 다 자기가 붙이고 다니는 거야? 선생님이 괜히 이런 이야기하겠나? 임자 여편네를 괜히 그렇게 얻어 준 줄 알아? 여편네 요즘 너무 뚱뚱해졌더구만! 「54키로밖에 안 나갑니다」 (웃음) 그래, 그럼 됐구만.
여기 전부 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을 지도하려면 말이예요, 전부 다 천성적으로…. 사람이 자기 본성은 못 팔아먹습니다. 암만 수양을 해도 본성은 수양이 잘 안 돼요. 선조로부터 뿌리가 박혀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풍습에 '사대부의 귀가집이네' 하는 것이 다 그런 이유가 있는 겁니다. 학자 집안은 학자가 많은 거예요. 선생님을 보면, 우리 아들들도 보게 되면 전부 혁명적 기질이 많아요. 사리에 맞지 않으면 들이까는 것입니다. 쓱 보게 되면 다 그런 뭣이 있는 거예요.
전부 다 말도 조심히 하고 그래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세상에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고 말이예요, 내가 어디가 있더라도 그냥 있지 않아요. 여러분 모르게 다, 김협회장이 뭘하고 있는지 자기는 모르지만 나는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웃음) 지금 뭘하고 있는지 전부 다 알아요.
아, 그렇지 않아요? 내가 미국 가 가지고 테이블도 없이 일해 먹고 살았어요. 그게 어떻게? 머리가 좋아서 그런 것입니다. 필요한 사람은 전부 조직을 만들어 주는 겁니다. 언젠가 일본 구보끼가 미국에 와서 꺼떡꺼떡하더라구요. 그래서 `자네 이런 일을 했더구만?' 물으니, 그건 자기만 알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걸 어떻게 알았어요?' 그래요.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고, 나한테서 말을 듣고서야 `그렇습니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오늘 아침부터 뭘했나? 욕 먹었다고? 욕이래야 무슨 욕인가, 기갈이지 기갈. 기갈이라는 말 뭔지 알아요? 그런 말 들어 봤어요? 거 평안도 말입니다. 함경도에 그런 말 있어요? 「잘 모르겠습니다」 구사리 먹는 겁니다.
그래, 이젠 뭘할까요? 지금 때가 잠이 올 때입니다. 눈이 가물가물할 때라구요. 말을 할까요, 욕을 할까요? 눈이 가물가물할 때는 욕을 해야 눈이 뜨이지. (웃으심) 어저께 누구였던가? 박의원, 박승하 영감이 요전에 국회의원 했다는 사람들 스물 한 명을 데리고 와 가지고 욕을 얻어먹고 갔어요. 그런데도 참 이상한 게, 욕을 실컷 먹었는데도 이상하게 마음에 걸리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그 양반은 자기 집에 누가 와서 그랬더라면 집안을 발칵 뒤집어엎고 남을 성미인데 말이예요. 그런데도 그의 일당과 같이 와서 욕을 바가지로 먹고 그래도 가슴에 아프지 않고 와 닿았다구, 참 이상하더라구 하더라구요. 어제 그랬지? 「예」
그런 뭐가 있습니다. 아무나 욕해 먹는 줄 알아요? (웃으심) 그것도 다 천성적으로 그런 일을 하고 살 수 있게끔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욕을 안 하면 내가 병이 납니다. 그게 탕감입니다. 그들은 주인이 잔치 준비를 다 해 놓고 상을 막 내놓으려고 하는데, 그때에 와서 신랑 들러리에 끼어 가지고 상을 받아 먹겠다는 녀석하고 똑같습니다. 공로없이 말입니다. 그러니 욕이라도 먹어야지요. 그리고 또 선조들이 얼마나 잘못하고, 지금까지 통일교회 좋게 생각한 사람 어디 있나요? 옛날에 욕하고 천대했던 것을 전부 탕감해야지요. 그들을 들이까므로 말미암아 탕감해 주는 겁니다. 반드시 그렇다구요.
옛날에도 유협회장을 공석에서 얼굴이 시뻘겋게 되도록 정면으로 들이깠어요. 통일교회 교인들 잘못하면 들이까는 겁니다. 여기 김협회장도 마찬가지라구요. 그게 탕감이예요, 탕감.
어저께 어머니가 교수들에게 얘기했지만 말이예요, 욕먹는 것도 복이 있어야 얻어먹는다고 한 말이 그게 맞는 말입니다. (웃으심) 아무에게나 욕을 하는 줄 알아요? 내가 왜 공석에서 국회의원들한테 욕을 하겠어요? 내가 공인(公人)인데 공인이 좋은 말을 안 하고, `이놈의 쌍 백정 간나새끼, 쌍 간나년들' 이런 얘기해서 덕 될 게 뭐가 있겠어요? 내가 모르는 게 아니라 뻔히 알며서도 입이 저절로 불어대는 걸 어떡하겠노? (웃음) 입이 절로 열려져서 말이예요. 그러니까 무서운 거예요. 마음 먹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입이 불어대는 겁니다. 입을 다물면 나에게 사고가 납니다. 그럴 때는 어서 불어라 이거예요. 불어대는 겁니다. 그래야 환경에 어울러지는 것입니다.
그래, 욕하는 것에 반대했다가는 전부 걸려 넘어집니다. 그가 꺽여 나가요. 내가 꺾여 나가지 않고 그가 꺾여 나간다구요. 여기서 책망을 하면 내가 전부 다 책임을 지는 거예요. 다음에 조용히 개인적으로 만나게 된다면 책망했던 것 대신에 전부 다 대우를 해줄 겁니다. 그런데 일단 전직 국회의원 스물 한 명이 와서 선서했으니, 선서한 자격자가 되게 하기 위해서는 개인적으로 들이 맞아 가지고 사람을 지도하라는 겁니다. 떼거리로는 선서하기 쉬운 거예요.
여러분, 그거 알아요? 욕먹을 사람이 욕을 안 먹고 가면 설사가 나든가, 배탈이 나든가, 머리가 터져 오든가 탕감을 받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걸 여러분들은 모릅니다.
선생님은 약혼 같은 것 해줄 때도 사람을 척 보면 되고 안 된다는 걸 벌써 압니다. 자기들 멋대로 해 가지고는 뭐가 안 통한다구요. 여러분들도 `안 좋다' 했어도 결혼해서 살아 보니까 괜찮지요? 괜찮아요? 「예」 안 괜찮다는 사람은 무르자구요. 손들어 봐요. (웃음) 요전에 많이 모여서 물어 보니까, 아들딸 못 낳은 녀석들이 없더구만. 남의 결혼을 해주는 게 쉬운 것이 아니라구요.
이번에 뉴욕에서 모였을 때, 어머니 타령이 벌어졌었습니다. 그 얘기를 한 것이, 이번에 우리 손자를 보게 되었는데 `엄마가 복이 많아서 손자를 보게 되었다'고 내가 한마디 했다구요. 어머니 타령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 모인 사람들한테 어머니가 훌륭하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어봤더니, 전부 다 훌륭하게 생각한다고 하더구만. `그래, 어머니 잘 얻었구만' 했습니다. 잘 얻었다는 거예요. (웃으심)
그래 어머니 잘 얻었어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해? 「예」 어째서? 어째서 잘 얻었다고 생각해요? 「뜻을 백 퍼센트 이루어 드렸기 때문입니다」 뭣이? 아버지의 뜻을 백 퍼센트 이루어 드렸어요? 어머니가 탕감길을 갔나? 「……」 아 글쎄, 탕감길을 어머닌 안 가지 않았어요? 어머니가 잘 모셨다는 얘기가 무슨 말이예요? 「……」 모르잖아요? 잘 얻은 것 한 가지는 20년 동안 애기를 낳은 거예요. 20년 동안에 열 세 아들딸을 낳았다구요. 3차 7년노정에 다 못 낳았다면 큰일나는 겁니다. 하나님이 그걸 알고 있으니 통일가가 얼마나 비참하겠느냐 말이예요. 그래서 늴니리동동 내리몰았지요. 그런 것 생각해 봤어요? 그거 왜 그랬겠어요?
어머니가 가야 할 길은 세계복귀노정이 다 끝날 때까지 절대복종을 해야 되는 겁니다. 유종영이도 강정자가 아들딸 낳아서 기르니까 점점 남편을 우습게 알지? 「그렇지 않습니다」 뭐가 그렇지 않아, 말 대꾸도 잘하고 그러잖아? 안 그래? 하기야 뭐 맨 처음부터 천대 받았으니까…. (웃음) 맨 처음부터 3등 신랑을 얻었다고 소문이 나서 천대받았으니…. 요즈음엔 상대적으로 대하니까 그 이상 만족할 일이 없겠지. 여자들은 그렇다구요. 아들딸 낳고 동서남북에 떡 닻줄이 생기게 되면 뛰쳐 나가려고 합니다. 받아 버리고 싶고, 남편한테 원망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겁니다.
그럼 어머니는 그런 마음이 안 생기겠어요? 어떻게 생각해, 김 협회장? 「어머님은 아버님에 대해 잘 아시니까…」 나도 지금 어머니 잘 모른다구요. (웃음) 어머니의 좋은 성품은 남 주기 좋아하는 거예요. 주는 데는 나쁜 걸 주려고 하지 않고 제일 좋은 것을 주려고 합니다. 그게 훌륭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반지니 뭐니 다 없어지고, 내가 기념물로 준 것도 다 없어졌어요. 하나도 없습니다. (웃으심) 그러면서 누구 줬는지, 그것까지도 다 잊어버린다구요.
요즈음처럼 계절이 바뀌게 되면 어떤 줄 알아요? 옷장을 열어 보면 옷이 없다구요, 다 나눠 주고 말이지. 섀미(chamois) 코트 있던 것도 정대화 줬다구요. 언제 나한테 물어 보지도 않고 주었더구만. 협회장! 「예」 그 코트 현재 어머니가 입고 있는 것보다 더 좋은 거라구. 어머니가 입고 있는 것은 미국 교회 식구들이 사다 준 것이고, 그건 내가 사다 준 거야! 그런데 대화가 떡 입고 있으니…. `그 옷 어떻게 입었어?' 하니까 '어머니가 주셨어요' 그래요. (웃음) 줬다는데, 내가 닦아칠 수 있어요? (웃음)
자기 아들딸한테 좋은 걸 줘야 되는 것이 어머니의 사명이라고, 그걸 내가 가르쳐 줘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가르쳐 준 것이 어떤 건 곤란한 때가 많다구요. (웃음) 그건 좋은 거예요, 나도 그런 사람이라구요. 뭐 좋은 게 있으면 전부 내가 쓰려고 하지 않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느냐 하면, 이번에 옛날 집에서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했는데 선물 들어온 게 있다구요. 선물이 들어왔는데 좋은 물건이니까 잘 간수해 두라고 하고는 잊어버렸어요. 그런 것이 참 많이 나옵니다. 자기가 쓰려고 하지 않고 두었다가 누구 주려고…. 그런 것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누구에게 나눠 주고 다 그랬지만, 그게 좋은 겁니다.
그동안 되어진 내용을 보고할 사람 있으면 이야기해 보라구요. 연합회장들 보고 다 했나? 제주도는 이번에 국회의원으로 출마하는 사람이 세 사람이라며? 「예」 세 사람 가운데 몇 사람 당선하나? 「교육받은 사람이 여섯 명입니다」 여섯 명? 「예」 그래서? (여섯 명에 관한 보고를 드림) 제주도는 우리가 다 요리할 수 있겠구만. 「가능성이 있는 세 사람 다 우리와 관계된 사람들입니다」 앞으로 승공회원이 되겠다고 그래? 「예」우리는 두 배씩 뽑아야 돼요, 두 배를 뽑아야 돼요. 떨어진 사람 가운데서도 한 사람씩 더 뽑아야 됩니다. 법정의원이 2백 9십 9명인가? 「예」 2백 9십 9명이라면 6백 명 정도의 사람들을 뽑아 가지고 전부 다 훈련시켜야 됩니다.
이번에 왔던 사람들 가운데서 감동받은 사람들이 누구였는지 대개 알지? 돌아 간 후에 다 만나 봤지요? 「예」 지금 선거전에서 당선하도록 도와 달라는 것보다, 출마를 제쳐 버리고라도 감동받은 이 길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서 생명까지도 바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는 걸 다 잘 알거라구요. 40대 전후한 젊은 사람들…. 이번에 40대 전후한 사람들은 몇 명이나 왔었나? 「거의 다입니다」
이제 그 명단을 써 놓아야 되겠어요? 왔던 사람들의 명단은 다 있지?「예」 순번으로 해서 1, 2, 3, 4, 5, 6…. 현재 자기 소속 선거구에서 몇 명의 후보자가 나온다는 것 다 알지? 후보자들 가운데서 임자네들이 보게 될 때 실력 있는 사람, 이 사람은 틀림없이 당선된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 거예요. 한 구에 한 사람은 당선이 되지만, 당선 못 되는 사람도 뽑아야 되겠습니다. 세 사람씩은 필요하지 않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의원이 3백 명이니까, 9백 명.
그리고 거기에서 한 사람은 이북 출신이어야 되겠습니다. 될 수 있는대로 이북에 근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어야 됩니다. 왜? 이북에 들어가야 되기 때문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북 출신을….
남북 총선거를 하게 되면 국회의원 선거도 하는 거예요. 대통령 선거 다음에 국회의원 선거를 하는 겁니다. 왜 이런 기반이 필요하느냐? 이 기반을 닦아야만 대통령 선거에서 이기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대통령 선거를 먼저 할지 국회의원 선거를 먼저 할지 모르겠지만, 이 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대통령 선거에서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남한에서 당선될 사람은 물론이지만, 당선될 제2인자, 제3인자까지도 교육을 시켜야 돼요. 거기에서 될 수 있는 대로 한 사람은 이북 출신으로 하고 두 사람은 이남 출신으로 해야 됩니다. 왜? 6천만 인구에서 3분의 2가 이남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북한이 2천만이니 남한에 두 명, 북한에 한 명으로 하면 된다구요. 그러면 한 사람의 여유가 있다 이겁니다.
그렇게 해서 세 사람이 후원하는 겁니다. 세 사람이 공동 표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후원하는 거예요. 경제적 지원도 그렇고, 사람이 많으면 좋아요. 네 사람이면 더욱 좋고…. 상당히 복잡할지 모르지만, 세 사람을 중심삼고 후원할 수 있게끔 교육해 나가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초당적으로 활동을 해왔으니만큼, 앞으로도 남북통일운동을 하는 데 이 교육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 틀림없다 하게 될 때는 계속 이어져 나가야 됩니다. 앞으로 이 뜻을 위해서는 초당적으로 이어 나갈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초당적으로 이어 나가는 사람을 뽑아야 돼요. 당을 중심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 교육을 하는 것은 당을 통일하자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통일하자는 겁니다. 남한당 북한당이 경쟁하는 것은 한 당을 남기기 위한 거예요. 그러므로 북한은 지금 더블이 되는 것입니다.
그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북한에는 노농적위대가 있고, 대학교와 중고등학교에 청년근위대가 조직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집단농장에서 일하는 사람, 장사하는 사람,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전부 다 군인입니다. 비정규군이 칠십만이라는데, 그 칠십만 전체가 군인이예요. 그래 정규군이 없더라도 언제든지 남한을 침범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막강한 세력 기반을 갖고 있는 겁니다. 남자는 물론, 여자들까지도 다 군대 훈련을 받았습니다.
임자네들, 그거 우습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지금은 또 뭐냐 하면, 중공이 북한을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왜, 어째서? 중공하고 월남하고 싸울 때, 중공과 월남의 사상자 비율이 5대 1이었습니다. 그런데 북괴는11대 1로 봅니다. 그러니까 중공이 북한에 대해 쉬쉬 하잖아요. 김일성이를 우습게 못 봅니다. 싸우면 진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북한을 우습게 생각하면 안 되는 겁니다. (박판남씨가 국회의원선거에 대하여 보고함)
내가 솔직히 이야기하지만 말이예요, 우리는 지금 나라를 구하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동서남북 사방에서 사람들이 손 벌리고 왔다고 해서 우리는 응할 수 없다 이겁니다. 우리 자체도 계획이 있기 때문에 선발할 수 있는 권리는 우리에게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몇 사람을 빼느냐 하는 문제…. 3백 명이 되게 된다면 말이예요. 앞으로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거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어느 당이든 우리 교육으로 무장을 시켜야 됩니다. 이 기간에 완전히 승공교육이라든가, 이론적 교육과 훈련을 시켜야 됩니다. 국회의원 당선후에도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우리가 제시하는 것이 틀림없이 승리할 수 있는 이론적 체제가 되어 있고 대안이 될 수 있단다면 그 대안에 대한 교육을 받아 가지고 모두 80점 이상 패스해야 됩니다. 그래서 남한에 있어서 우리 승공활동이라든가 교육하는 데 있어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국회에 들어가 있으면서도 강의해야 된다구요. 논조가 그거예요, 알겠어요? 「예, 알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1일수련 받아야 되고, 40일 수련 받아야 됩니다. 그래 놓고 다음에 원리책도 몇 번 읽고, 승공사상이나 통일사상 공부도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려면 3년 내지 4년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구, 그러니까 똑똑한 사람을 뽑자 이겁니다. 선거는 별도로 하고….
국회의원 후보자 중에 당선에 자신 있는 사람이 우리의 후원을 받으려면 교육을 받겠다는 약속을 해야 됩니다. 통일교회 자체가 남북통일에 대비할 수 있는 초당적인 입장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자기 당의 모든 것을 초월해서 행동할 수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남북통일운동이 시작되면 우리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본부에서 지시한 대로 따라야 돼요. 그때는 민정당이고 뭐고 다 없어질 것입니다. 일부러 더 없애 버려야 됩니다. 여당 야당 다 없애 버려야 된다구요. 이런 당들은 김일성이가 원하는 것입니다. 남한의 경쟁자들이 난립되기를 원하고 있어요. 그러니 당을 버리고 가야 됩니다. 그러니까 국회에 들어가 가지고 초당적인 입장에서 당을 무너뜨리고 전부 다 동화시켜야 된다 이겁니다.
이번에 교육을 받으려는 사람들은 문총재가 책임을 지고 교육을 시키려고 합니다. 알겠어요? 버리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선거에서 국회의원 당선이 문제가 아니다 이겁니다. 그런 각오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 안 한 사람은 후원받을 자격이 없다고 봐요. `국회의원 당선이 안 되더라도 나는 이 길을 가겠다' 할 수 있는 결의가 서야 되는 겁니다. 「그렇게 만들어야죠」 그러니까 1차 교육, 2차 교육, 3차 교육을 해가지고….
보라구요. 남북한 통일을 중심삼고 국회의원 선거 때가 되게 되면 이북에 들어가야 됩니다. 이북에서도 여기 남한에 오게 됩니다. 저들은 공산당들, 정치공작대원들이 나오게 될 겁니다. 전부 다 전문적으로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나오는 거예요. 과학적인 데이터에 의한 선거 방법을 가지고, 훈련되어 가지고 나올 겁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에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 사람들이 강연을 하면 그 강연을 통해 이론적으로 들이까야 됩니다. 그러려니 공산당들이 선전하고 나오는 모든 것을 알아 가지고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사람을 길러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3박 4일이 문제가 아니고 21일 수련, 40일수련을 받게 하여 본격적인 강사로서 지방에 배치시켜야 된다 이겁니다. 문총재가 배치해야 할 터인데, 지금 여기 와서 훈련해라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천 오백 교회를 만든 다음에 9백여 교회에 배치시키는 겁니다. 나머지 한 3분의 1은 우리들이 책임지고, 3분의 2는 그 사람들을 전부 다 섞어 가지고 나눠 줘야 되겠습니다. 교육시켜서 박아 놓아야 된다 이겁니다. 거기서 기반 닦으면 만년 내 기반이 되는 겁니다. 우릴 못 당한다는 거예요. 교육을 시켜 가지고 하면 틀림없습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옛날에 포천, 연천, 가평지역에서 오치성이가 1등으로 당선된 것은 우리가 교육을 시켰기 때문입니다. 교육을 시켜 똘똘 뭉치게 한 거라구요. 차지철이 그놈의 자식,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 반대하다 벼락을 맞아 죽었지만 말이예요. 그렇게 되는 겁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선거사무장을 중심으로 조직층에 있는 사람들을 전부 교육시키는 겁니다. 우리 교회의 기반을 갖고 활동 요원으로서, 신앙생활도 하면서 조직을 중심삼아 가지고 훈련을 해서 남북 대결을 위한 준비를 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알겠습니다」
문총재가 이번 선거만을 위해서 교육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도 각도에서는 교육을 하고 있어요. 선거가 끝나더라도 계속하는 겁니다.이렇게 해 놓고 앞으로는 말이예요, 지방에서 대학원 나온 사람들까지 전부 잡아다 교육하려고 합니다. 우수한 사람을 빼서 남북통일시대에 쓸 인재를 양성하자 이거예요. 사상 무장하자 이겁니다.
그래도 나에게 욕하는 사람 있으면 불러다가 기합을 줘야 되겠어요. 교육받은 것만 해도 고맙게 생각해야 할 터인데 말입니다. 수십 년 동안 공들여 가지고 자기들 복받으라고 교육을 시켜 줬는데…, 교육 받은대로 한번 해 보라구요. 어디 지방에 가서 앞으로 군수라도 해먹고, 시장이라도 해먹게 되어 있어요. 정말이예요. 「아버님께 욕하는 것 보다도 아버님과 뭔가 좀 연결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연결하는 데는 나라 사랑하는 애국적인 심정을 가지고 연결해야 되는 겁니다.
돈 같은 건 자기 돈으로 해서 나라를 위해 놓고 그다음에 출세를 생각해야지, 지금 뭐라고? 자기가 출세해 가지고 나라를 이용하겠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나보고 후원하라고? 내가 왜 거기에 후원해 주겠어요? 나같이 똑똑한 사람이…. (웃음) 아, 그렇잖아요? 내가 지금까지 국회의원들 얼마나 많이 도와줬어요? 도움받은 놈의 자식들은 하나도 고맙다고 생각 안 합니다.
만약에 맨 처음 왔을 때 돈을 천만 원 주었다고 합시다. 그런데 그다음에 왔을 땐 8백만 원이나 5백만 원을 준다면 시뿌루뚱해집니다. 또 5백만 원을 줬는데, 다음에 백만 원만 주게 되면 꽁무니를 늘어뜨리고 침 뱉고 돌아가려고 합니다. 그런 패들입니다. 그러니까 돈을 안 주는 게 낫다 그 말입니다. 안 주면 그래도 `행여나' 하고 바라보고나 있다는 거거든요. (웃음) 돈을 주면 이건 바라보지도 않고 전부 떨어진다는 겁니다. 그리고 또 내가 안 만나 줬으니까, 한번 만나야 되겠다고 할 때까지는 떨어지지 않는다 이겁니다. 그래서 안 만나 주는 겁니다.
그 사람들, 밥 그저 얻어먹고 교육받아서 손해난 것이 뭐 있느냐 그말이예요. 지금에 와서는 다 고맙게 생각하고 그래야지요. 나라를 위해서 언제 문총재가 그 사람들에게 신세를 지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어요? 그 사람들을 도와줬다면 도와준 것 아니예요? 사상적인 면에서나 모든 면에서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 교육을 계속하는 거예요. 천 오백 명의 입후보자가 있다면 천 오백 명이 다 올 것입니다. 지방에 가게 되면 말이예요. 아, 남들은 다 서울에서 교육을 받고 본고향을 찾아간다는데 왜 안 오겠어요? 많이 올 겁니다. 다 좋다는 소문을 들었거든요. `무슨 말 했기에 그런 거야…' 공천받은 사람들이 궁금해서도 많이 올 겁니다.
보라구요. 돈을 주게 되면 무슨 소문이 나느냐 하면, 아무개는 얼마 주고 아무개는 얼마 주고…. 준 돈을 다 뽑아 가지고 말해 버릴 거예요. 한 일 년 되니까 프로그램이 다 맞더라고…. 「이미 주었다고 소문이 많이 나 있습니다」 안 주었는데도 주었다 하면 뭘해요? 받았다는 그놈의 자식들이 거짓말 한 거지. 에이,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바라고…」 바라고 있기야 다 바라고 있지요. 받은 사람 누구야, 데려오라고 그래? 한 녀석 어디 있나…. (웃음)
누구를 도와준다면 또 모르지, 우리 식구들이 인적 자원을 자원해 가지고 이 사람만은 틀림없이 당선시켜야 되겠다는 계획이 있다면 말입니다. 그렇게 결정된 사람이 있어서 도와주면, 문총재가 돈을 줘서 도와줬다고도 말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돈을 가지고 누가 도와줘요? 이번에 잘못했다가는 문제가 복잡합니다. 좋은 일하고, 돈을 안 주면 무사할 텐데 돈을 주면 내가 욕먹습니다. `전부 매수하려고 돈 줬구나!' 그럽니다. `통일교회 돈 받은 것 보니 매수당한 사람이구나' 하여 들고 쳐도 꼼짝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돈 줄 생각을 안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도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교육부터 시작하자는 겁니다. 계속해서 교육시키는 거예요. 이거 끝나면 재벌들 좋다 할 거고, 교수들을 끌어다 놓고 하고, 그다음엔 신문쟁이들 끌어다 놓고 할 겁니다. 당선을 전제로 한 지도급 인사이기에, 적어도 국회의원 되겠다고 하니까 첫째로 꼽히는 거지요. 사실 그렇지 않아요? 국회에 소속해 있는 것이 가문의 소망이고, 젊은 사람들의 소망이니까 말이예요.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그 사람들만 지도자냐 이겁니다. 앞으로 쭉 계속해서 교육할 것입니다.
이번에 내가 교육을 계속하므로 걱정이 3분의 2는 해결 방안이 선다는 겁니다. 안 그래요? 「예」 이 교육이 끝난 다음엔 재벌들하고 신문쟁이들 잡아다가 그 놀음 하려고 합니다. 안 오면 들이 공격을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말이예요. 정당의 최고 책임자들은 모여서 `통일교회 가지 마라' 이럽니다. 그렇지만 말 안 듣습니다. 시시한 말 그만둬라 이거예요.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수두룩하거든요. 당선될 사람 가운데도 많은 거예요. 그렇잖아요? 앉아 가지고 책상 논의하면 그것이 통할 것 같으냐 이겁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해서 말아먹었다구요.
민정당만 해도 신세를 떡 지고는 `통일교회 가지 말라!' 이랬어요. 꼭대기에서 신세진 사람은 쉬쉬하고 말이예요. 이제 그럴 수 없는 단계에 넘어가고 있습니다. 더우기나 3김 다 없어지지 않았어요? 3김, 김종필이가 남아 있지만, 그도 없어질 거라는 통고를 받고 있어요. 3김들 다 물러가라는 언성이 높은데 뭘 해먹겠다고…. 후계자 누구라 해 가지고, 교육받으러 와서는 나한테 부탁하더라구요.
그래, 함부로 날뛰지 말고 도와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다 불러 온 거예요. 알겠어요? 「예」 방안은 교육을 계속하는 겁니다. 몇천 명이 될 터인데, 선거 기간에도 교육을 계속할 겁니다. 지방에서는 지금도 하고 있지 않아요? 문총재가 이번에 돌아온 원래의 계획은 대통령 선거를 위해서입니다. 안기부에서도 전부 교육하잖아요? 그것 얘기하라구, 전부다. 정부에서 나온 사람들, 꼭대기에서도 전부 다 교육받고 있습니다.국회의원도 여기서 교육받고, 그건 세상에 다 알려진 사실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빼놓을 수 없으니 국가 지도자들, 책임자들을 해 가지고 이렇게 나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가 도와주는 것은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김일성이 때려 잡을 수 있는 사상교육을 우리가 책임지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계속해서 교육하잖아요? 내려갈 때 교육을 계속한다는 공문을 가지고 내려가라구요. 국회의원 끝난 다음에 또 할 거라구요. `이번엔 2박 3일로 교육했지만 그다음엔 일주일, 이번에 교육받은 사람들을 또 초청할 거요' 그거 얘기라구요. `이번에 교육받은 사람들은 다시 불러서 일주일 교육을 할 겁니다. 그다음엔 3주일, 40일 교육을 할 겁니다' 그렇게 얘기하라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투쟁해 가지고 공산당을 때려잡고, 그 승리적 기반을 닦는데 지도하기 위해서는 뭘 몰라 가지고는 안 되지 않느냐 이겁니다. 또 `당신이 1주일, 2주일, 3주일 수련을 받고 이북에 책임자로 들어가서 싸워 이길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남한에 있는 한 지역을 배당받아야 됩니다. 그래 문총재가 지금 면을 중심삼고 천 오백 곳에 문회회관을 짓습니다'라고 하라는 거예요. 교회 짓는다는 말은 그만두고 말이예요. 알겠어요?`면을 중심삼고 문화회관을 짓습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공산당들이 리와 반에 전부 박혀 있기 때문에 그들을 소화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면을 책임 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자그마치 통일교회 사람 3분의 1하고, 교육받은 사람 3분의 2를 배치할 계획이요' 하고 얘기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응? 「예」
'당신들, 훌륭한 사람이 향토 선거구에 돌아가서 그 책임자 되어야 된다' 이렇게 하라 이겁니다. 아, 교수들을 전부 다 배치했는데 '교수가 높소, 국회의원이 높소?' 물어 보라구요. '이건 건달 같은 것이, 공부도 못하고 망두석 같은 돌대가리가 돼서 박사 학위는 딸 수 없으니까 할 수 없이 건달패 바람 타 가지고 한자리 해먹겠다 하는 패들이 국회의원 아니요?'라고 까놓고 얘기하라는 거예요.(웃음)
교수들도 다 그렇게 하고 있고, 거기에 동반자 만들어 준다는데 뭣이 싫어, 이놈의 자식들! 당당하다는 겁니다. 그렇게 할 작정입니다. `그렇게 배치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물어 보라구요. 40일수련 하고 나서 배치할 터인데 `배치 받겠어, 안 받겠어? 하겠어, 안 하겠어?' 하고 물어 가지고 시원찮다면 `그런 자세 가지고 돈을 좀 도와 달라고?' 하면서 눈을 똑바로 들어 쏘면 다 흘러가 버리는 겁니다. 그렇게 얘기하라구요. `2박 3일이 아니요, 이게 처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주일 교육에 대한 공문이 나옵니다, 당신들한테' 그러는 거라구요. (웃음) 그게 정말입니다.
`그다음에 3주일 교육에 관한 공문이 나올 겁니다. 이론을 모르면 되나요. 통일사상을 알기 위해서는 원리를 모르고는 안 됩니다. 문총재사상이 얼마나 방대한지 알아요? 승공사상부터 해가지고 통일사상, 원리공부까지 안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40일수련을 시켜 가지고 배치할 겁니다. 그래서 1,500개 면에 좋은 도장을 짓고 있습니다. 면사무소보다 크고 지서보다도 큽니다. 그 지방에서 제일가는 광장을 만들어서 여러분들에게 맡기려고 합니다. 그 이상 어떻게 도와줍니까?' 그러라는 것입니다.
센타 하나에 돈이 얼마 들어가는지 알아요? 2억 들어갑니다, 2억. 알겠어요? 2억 이상의 돈이 들어가는데, 그게 사실이라구요. 지금 우리 전체를 위해 때를 맞추려니 그렇습니다. 1억이 넘는다고 보고 있습니다, 전부 다. 덕문이, 1억 넘겠어 안 넘겠어? 「평당 60만 원 얘기가 나와 가지고 1억으로 했는데, 건물만 해도 1억이 듭니다」 60만 원, 그건 덕문이 생각이지. 난 30만 원밖에 안 줄 거라구. (웃음) 그게 60만 원밖에 안들어가겠어요? 일반인들이 그 집을 지으려고 한다면 1억은 들어갑니다.땅까지 사려면 2억은 잡아야 돼요. 1억 5천이면 틀림없다 이겁니다.
그런 것을 천 오백 개를 만들어서 그 사람들한테 맡기려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 기반을 닦아 줘 가지고 천년 만년 살 수 있게끔, 집안에서도 벌어먹고 살 수 있게 해 주겠다는데, 국회의원 해 가지고 언젠가는 따라지 되어 날아가려고 그래? 여기서 교육을 받고 그렇게만 하면 돈도 모금해 가지고 벌어먹게끔 해 주려고 하는데 그것이 싫느냐 이겁니다. 당당하다구요. 알겠어요? 알겠느냐 말이야, 이놈의 자식들! 왜 답변을 안 해? 「예」 이런 것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다 모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교육을 계속합니다. 2박 3일은 시작입니다. 그다음엔 1주일 공문이 나옵니다. 그다음엔 3주일 공문이 나옵니다. 40일 공문이 나옵니다. 교육을 받고 나서 국회에 들어가 책임 하기 전에 대한민국의 지정 장소인 면을 중심삼고 활동해야 합니다. 거기에 도장을 만드는데, 거기의 책임자가 되어 교육시킬 수 있는 실력 테스트도 할 겁니다. 그러니까 주일이 되면 단상에 서서 예배 인도도 할 줄 알아야 돼요. 아,원리 말씀을 배웠으니까 그러는 겁니다' (웃음) 이래 놓고 전부 배치해 버리는 겁니다. 왜 웃어요? 아, 얼마나 멋져요?
그래서 내가 미국에 가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다시 빨리 교육 안 하면 큰일나겠더라구요. 그래서 4월 초하룻날 박총재를 불러 가지고 `7일 출발!' 하는 명령을 내렸다구요. 그 명령 잘 했지요? 「예」 그렇게 머리가 잘 돈다구요, 내가. (웃음) (이때 누군가 무슨 질의를 함)
누가 교육 비용을 내래요? 이 녀석들, 안 오겠으면 그만두라고 해요. 교육해 가지고 뭘하자는 거냐? 남북통일을 위한 용사를 만들 겁니다. 남북한 통일시대에 있어서 국회의원을 만들 겁니다. 틀림없이 만들어 줄 것이다 이겁니다. 그러니 엄격한 훈련을 시켜야 됩니다. 이것을 싫다고 하거들랑 `이놈의 자식들, 매국노들, 가짜 패들만 모였구만!' 들이까라는 겁니다. 자, 이제 해결 방안이 되었어요? 「예」
그러기에 국회의원 선거에 관심없는 듯이 놀아나는 겁니다. 나는 국회의원 선거에 관심없어, 교육에 관심 있지. 알겠어요? 「예」 `내 말 한번 들어 봐요. 우리 총재 지시가 이렇소. 지금 당신들이 몰라 그러지, 2박 3일 교육은 국민학교 교문에 들어가서 손가락에 침 발라 가지고 꿀을 찍어 맛만 본 것과 다름 없어요. 그것으로 제맛이 안 나잖소? 꿀단지를 삼켜 버려야 되잖아요. 그것처럼 2박 3일 교육도 이제 시작이요, 국민학교 교육과정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다음에 일주일 수련을 받아야 돼요. 당신들이 호텔에서 받겠다면 좋은 호텔로 안내해서, 문총재가 교육비를 대서 교육을 할 것입니다. 그다음에 양심이 있어서 미안하다고 하거들랑, 아무 장소에서 해도 좋다 할 때는 산중 초가삼간에 가서라도 21일수련을 할 것입니다. 그다음에 그래도 미안하다고 생각하거들랑, 모래사장에 천막 치고 살면서 40일수련을 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해 놓으라구요.
`그래 가지고 남북한을 해방시킬 수 있는 용사, 지도자를 만들려고 합니다. 문총재가 하라는 대로 하게 된다면 국회의원은 문제가 아닙니다. 국회의원이 못 되거들랑 경찰서 서장이나 시장이라도 해먹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사람들이 전부 다 해먹게 되어 있어요. 이북에 가서 다른 사람들은 못 해먹습니다. 이남도 그렇습니다' 그러라구요. 거 무슨말인지 알겠어요? 「예」
나, 당은 없지만 당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야기 좀 할까요? 지금 당이 많잖아요, 내가 좀 빌리자고 하면 서로 빌려 주겠다고 할 거예요, 안 그럴 것 같아요? 깨져 나가고 있는 당들이 많이 있잖아요, 간판만 붙은 것. 그걸 편리하게 주어서 쓰면 되는 겁니다. (웃음) 그런데 뭣하러 돈을 들여요. 입후보할 때, 당 없는 사람들은 1억씩 내잖아요? 그럴 게 뭐 있어요. 몇 사람만 딱 모아서 당을 만들어 가지고 잡아 씌우게 되면 돼요. 내가 하겠다면 지금 내놓을 당이 수두룩할 텐데요. 나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당 만들 필요 없다구요. 필요하면 일주일 이내에 감투를 씌워 이름만 딱 정해 놓으면 되는 겁니다. 그 안에 들어갈 사람들이야 오리나 병아리 새끼가 들어가도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궁리만 하면 하루 저녁에도 당 만들 수 있는 겁니다. 당을 만들려고만 하면 무엇이 걱정이예요? 그러나 당 만들어서 뭐해요, 사람이 있어야지. 안 그러냐구요?
내 생각에는 다른 게 없습니다. 공산당을 무찌르는 것이 내 소원입니다. 그 악마, 인간 악마를 타고 앉아 가지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최고의 선봉장군 아니예요? 그게 메시아가 할 사명이 아니겠어요? 그것만 하게 되면 세계는 한 둥지를 틀지 말래도 하나되게 되어 있습니다. 아, 공산당을 무찌르는 사람이 세계를 지도하게 되어 있지, 다른 사람이 세계를 지도하겠어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날 무서워하고 다 그러잖아요.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답변하는 방법을 알았어요? 「예」 유종관, 국회의원 동생한테 한번 얘기해보지!
모든 것은 전부 다 남북통일시대에 있어서 국회의원 만들기 위한 준비입니다. 그다음에 지도요원을 만들어 도지사를 만들고, 경찰서장, 시장을 만들기 위한 준비예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가면 다른 사람들은 시장 못 해먹습니다. 진짜 못 해먹게 돼요. 그때 임자네들은 어떻게 되겠어요? 응, 어디로 가겠어요? 그 사람들의 선생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안방에 들어가서 선생 해먹는 거라구요. 그 사람들이 가인이고 임자네들이 아벨이면, 장자권이 복귀되는 시대에 있어서는 가인이 동생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앞으로 교회가 한꺼번에 많이 생겨도 지킬 사람이 없잖아요? 국회의원 후보자들은 선거에서 당선되기 위해 자기 사무국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민중들을 전부 다 선동해 차고 나가지 않아요? 그렇지요? 「예」 남북통일시대에 있어서 김일성이를 이기기 위한 것도 국회의원 선거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국회의원 선거 하는 것 이상의 훈련을 하지 않고는 진다 이겁니다. 그래 지금부터 훈련하기 위해서 우리는 모이는 거다 이겁니다. 그 날을 위해서….
올림픽 대회의 한 날을 위해서 10년 20년 준비해 나오잖아요, 나라에서는? 안 그래요? 선수가 되려면 10년 이상 준비해야 되는 겁니다. 마찬가지라구요. 간단하지요? 그래서 다음에 초청할 때는 일주일 교육을 받으러 와야 할 텐데, 와서 물어 봐라 이겁니다. 이 국회의원 선거가 끝나기 전에 한 곳에서는 일주일수련을 시작해야 되겠구만. (웃으심) 정 안 통하게 되면 그걸 하라구요. 알겠어요? 협회장! 「예」 일주일수련도 잡아다 하는 거예요. 국회의원 선거에 공천받아 출마한 사람들, 공천 집어 던지고 일주일수련을 받고 싶은 사람은 다 와라 이겁니다.
이번 선거기간 중에 공문을 한번 내줘야 되겠구만. 그러면 찍소리 없을 겁니다. 「시·군의원도 전부 다…」 그때 다 시·군의원으로 출마시키면 될 거 아니예요? 앞으로는 내 소관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교수들을 떡 빼 가지고 배치해 놨는데, 그 도에 국장 같은 졸개새끼들이 안 나오겠어요? 이젠 내놓고 싸워 가지고 국정회의 하기 전에, 아침부터 들어가서 강의를 해줘야 되겠습니다. 교수들을 앞세워서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교수들을 배치 안 했다면 모르지만, 다 배치했는데 뭐가 어려워요.
국회의원도 못 된 주제에, 그 사람들 국회의원 다 됐느냐 이거예요. 정당 추천을 받아서 국회의원 되었어요? 이 교육은 그런 책임을 질 수 있는 준비인데, 앞으로 책임지고 우리 운동을 하겠다고 결심하기 위해서는 1주일, 21일, 40일 교육을 받아야 될 것 아니냐 말입니다. 교수들까지 잡아다가 하는 판에….
앞으로는 교수들까지 잡아다가…. 교수 자신들이 1주일수련 받고, 21일수련 받자고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왜? 문총재의 제자들이 많이 생겼거든요. 가만 보니까 문총재 말만 존중시합니다. 그러니 문총재가 가르쳐 준 내용을 가르쳐야 존경받지, 자기들 말 가지고는 안 되거든. 자기들이 배운 것 가지고는 안 된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다시 공부를 해야 됩니다. 공부하려는데 교수들이 승공이론을 알아요, 통일사상을 알아요, 원리를 알아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교수들을 앉혀 놓고 교육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교수 어깨를 타고 춤추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게 싫어요? 교수의 선생이면 뭐예요? 대학원 원장쯤 되는 거지.
이의가 있어요? 「없습니다」 박판남이? 「없습니다」 그걸 이야기해요. 문총재는 거짓말 안 한다구요.
「그 사람들하고 인간적인 관계가 문제인데요. 거리감이 있다가 이제 상당히 밀접한 관계를 가졌거든요. 그런데 돈이…」 아, 돈이 문제예요? 그가 내 형님만 되었다면 아예 불알까지 잘라 팔아 가지고라도 도와주고 싶은데, 돈이 문제냐 말이예요. 그러니 그 사람들에게 다음에 1주일수련을 받아야 된다고 말해요. 그다음에 21일수련, 40일수련을 받으면 문총재가 문화회관을 지어서 기반 닦아 준다는데, 그까짓 국회의원 하라고 돈 몇 푼을 도와주면 뭘해요. 그래, 돈 1억씩이라도 도와주게 되면 천억이나 쓰겠느냐 말입니다. 그런 미친 수작이 어디 있겠느냐 말이예요? 누군 많이 주고 누군 적게 주겠어요? 이름만 딱 올려놓고 1억짜리 수표를 끊어주란 말이예요? 말 같지 않은 말 그만두라고 해요. 그런 미친 생각 집어치우라는 겁니다.
「문제는 인적 자원을…」 인적으로는 도와주되 1주일수련, 21일수련, 40일수련 가겠느냐 말이예요? 물어 보라구요. 남북통일시대에 있어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될 수 있는 자신이 진짜 있느냐 이겁니다. 그러니까 그 교육을 시켜 주마, 그리고 그 교육비는 안 내도 된다 이겁니다. 이건 말이 되는 거예요. 누가 그들을 잡아다 교육시키겠어요!
「한 선거구에서 교육받은 사람이 여럿 있는데, 지금 누구를 도와줘야될까 그게…」 그래, 물어 보라구요. 당신, 교육이 2일뿐만이 아니고 1주일, 21일, 40일수련이 있는데 `틀림없이 전부 다 참석하겠습니다'라는 사인을 하라고 말이예요. 많은 사람의 사인을 받게 되면 그 가운데서 우수한 사람을 우리가 뽑을 것 아니냐 이거예요. 당선시키려면 뽑아야 될 것 아니냐 말입니다. 그렇지요? 전부 도와주기는 어려운 것 아니냐 이겁니다.
만약에 한 선거구에서 두 사람을 당선시킨다 할 경우엔 세 사람까지 도와줄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더 많지만, 그래야 될 거 아녜요? 거기에 이의 있느냐 이거예요. 그 사람들이 교육에 참석하고 사인하고 결의를 하면 모릅니다. 우리와 같이 교회를 책임질 수 있는, 미래의 가까운 형제와 같은 입장에서 도와줄 수 있다 이겁니다. 그렇게 도와줘서 뭘하자는 거냐? 그들을 남한의 국회의원 만들기 위한 것만이 아닙니다. 남북한통일시대의 국회의원까지 연결시키기 위해서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의 `나오라' 하는 명령이 있게 되면 당을 버리고 뛰쳐 나올 수 있어야 돼요. 그거예요. 알겠어요? 「예」 공천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니 공천을 받아서 국회의원 되는 것보다도 이것이 더 중하냐 경하냐 물어보라는 겁니다. 그러면 다 되는 거예요. 다 된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문총재한테 사인한 게 뭐예요? 서약문이 뭐예요? 바로 그겁니다. 더더우기나 이번에 그 서약문을 쓴 사람은 말이예요, 당선을 한 뒤에 수련을 받아야 됩니다. 1주일, 21일, 40일수련을 받아야 된다구요. 그 사람들을 전부 다 앞으로 남북통일시대에 있어서 출세할 수 있는 사람으로 길러 줘야 한다 이겁니다. 서약문 그거 받아서 뭘하겠어요? 내가 길러 주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던 사람들을 지방의 면단위 교회장을 시키는 것입니다. 교수들과 서로 경쟁시켜서 하도록 하는 겁니다. (웃음) 왜 웃어요? 얼마나 기분이 좋아요? 「좋습니다」 기분 좋아서 웃는 웃음이 아니잖아? 그렇게 `히히히' 하고 웃는 웃음은 비웃는 웃음이야. 「그런 때가 와야죠」 아, 그렇게 만드는 거야! 지금 만들고 있잖아, 이 녀석아!
그 사람들 이렇게 안 해 가지고 걸려들겠어? 이때가 아니면 걸려들지 않아요, 내가 다 측정해 보니까. (웃음) 이제는 큰 고기가 물려고 뛰어넘어서 그물 안에 들어왔다구요. 그 고기는 내가 마음대로 요리하지, 자기들이 요리하겠어요? 이젠 맛을 알았습니다. 그렇잖아요? 문총재께서 가라사대 `이 교육은 남북통일시대의 국회의원을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다' 이겁니다. 그 사람들도 국회의원 하나 되기 위해서 몇십 년의 공을 들이는데, 남북통일시대에 사상무장도 안 하고 되겠느냐 이거예요. 문총재의 사상을 배우면 틀림없이 될 텐데 말입니다. 이북에 들어가서도 될 수 있고, 남한에서도 될 수 있어요. 그다음에 지방의 장도 될 수 있는 간판을 붙여 주겠다는데, 그게 되나 안 되나 보라구요!
그래서 부랴부랴 내가 또 교육을 시작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가만히 보니까 이게…. 문총재가 자기들만 이용해 먹고 말았다는 소리를 안 들을려니 그게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자꾸 와서 받아보라는 거예요. `우리 교육에 의해서 진짜 남북통일시대에 국회의원 해먹고 싶소, 지금 해먹고 싶소?' 하는 겁니다. 그때 해먹고 싶다 하거들랑, 그 과정이 남았다는 거예요. `1주일, 21일, 40일 수련을 받아야 되오' 이겁니다.
자, 이틀 교육받아서 그런 결심이 생겼으니까, 1주일 받으면 2배는 틀림없지요? 수리적으로 생각하더라도 1주일 교육받으면 2배의 효과가 날 것입니다. 3주일 받으면 10배, 40일 받으면 20배의 효과가 나지 않겠어요? 그래 20배의 효과를 얻은 사나이가 국회의원 될 가능성이 없겠어요, 있겠어요? `어느 지방에 가서 장이 될 수 있는 자격자가 되겠어요, 못 되겠어요?' 물어 보라구요. 그렇게 복을 빌어 주겠다는데, 무엇 때문에 지금부터 바빠하느냐 이겁니다. `콩을 심었으면 가을절기까지 기다려야 될 것 아니요? 농사 짓는 데도 1년은 기다려야 되잖소? 70일도 못 기다리겠소?' 하면 꼼짝못하는 겁니다.
그대신 교육은 문총재가 시켜 준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 돈으로는 못 도와주지만 벌어먹을 수 있는 기반을 닦아 줄 겁니다. 지금 국회의원이 되어 날라리가 되거나, 떨어져서 똥 싸 뭉개지 말고 다 포기하라는 거예요. 그리고 아예 문총재 말 듣고 지방에 가서 책임자가 되어 남북통일시대에 국회의원 해먹겠다고 준비하게 된다면, 그때에 출마해도 늦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래서 젊은 놈들, 지금 40대 전후한 사람들을 집어 넣으려고 그럽니다.
노틀들은 나 싫다구요. 노틀들, 냄새나는 것들 말이예요. 나도 냄새 날 때가 되었지만 나는 아직 냄새가 안 납니다. (웃음) 젊은 놈들하고 씨름해도 내가 이기지, 진다고 생각 안 하고 있다구요. 내 말에 이의 있어요? 「없습니다」 이제 사인 받으라구요. 전부 다. 이제부터 1주일, 21일, 40일 수련을 받고 승공교육까지…. 공문을 하나 만들어서 보내라구요. 그래서 남북통일시대에 국가 지도자가 될 것을 문총재 앞에서 선서하는 겁니다. 약속하는 거예요. 그것을 만들어서 나누어 주라구요! 「예」 그렇게 하면 문선생을 사기꾼이라고 그러겠어요? 「아닙니다」 그래, 가만히 생각해 보면 얼마나 멋져요. 지금도 교육하잖아요? 안 온 사람은 또 오겠지요. 참석 못한 사람들은 또 올 거라구요.
이제 올 사람들도 똑같은 얘기하겠지요? 18일까지 끝나기로 되어 있으니까 같은 얘기를 할 거예요. 그녀석들, 몇 차례나 와서 `행차 후에 나발 불어 뭘해! 무슨 수작하나?' 하고 불평할 테지만, 아예 입도 못 열게 들이까는 겁니다. 말도 못 나오게 해야 돼요. 국가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사상무장을 해야 하고, 공산주의 이론을 극복할 수 있고 대안을 설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교육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유종관이 형님도 왔댔지? 「예」 1주일수련 안 받았지? 「8일간 받았습니다」 그다음에 21일수련 받아야 돼. (웃음) 그다음에 40일수련 받으라고 그래! 그래서 궁색하게 있지 말고 좋은 집 주인이 되라 이거예요. 지방마다 전부 우리 사무국장이 편성되어 있잖아요? 이건 만년 국회의원 해먹는 겁니다, 만년 국회의원. 한번만 해먹겠어요?
말이 나왔으니 하는데, 이번에 이철승 의원은 통일교회 앞잡이라고 소문났다면서? (웃음) 내가 원래는 이철승 의원을 만나 보지 않고 잡아다 쓰려고 했습니다. 어떻게 만나보지도 않고 잡아다 쓸 수 있느냐? 그게 일 잘하는 사람들의 일입니다. 내가 미국 가서 국회의원들 움직이고, 별의별 목사들 다 동원했어도 한번도 안 만나 보고 한 겁니다. 다 시켜먹는 거예요. 그런 남자의 매력을 갖고 일해야 됩니다.
여러분들한테는 내가 욕을 버럭버럭 하지만 말이예요, 그 사람들에게는 '레버런 문' 하게 되면 매력적인 술어예요. 그런 명사가 되어야 돼요. 매력적인 명사입니다. 매력적인 아시아인이 이 백인세계에 와서 판을 치니 백인들이 꿈틀거리다 못해 완전히 항복을 했다 이겁니다. 그런 매력적인 사나이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한번 알아보고 싶어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댄버리에 있을 때 데보그라브나, 란 같은 사람들은 자기들이 고용하고 있는 모든 법에 있어서 조예가 깊은 고급 변호사에게 물어보니, 미국 정부가 잘못했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그 싸움을 일으켜 가지고 댄버리에 있는 나를 찾아보겠다고 왔다가 대깍 걸려든 겁니다. 란 가드윈 하게 되면, 제리 화웰이 이끄는 보수 교파, 목사만 해도 13만이 되고 교인은 천 3백만이 되는 교파의 제2인자입니다. 맨 고수인 제리 화웰이 그 교단을 움직일 수 있도록, 왕초가 될 수 있도록 판도를 꾸며서 기반을 닦아 놓은 사람이 그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을 빼 온 겁니다. 내가 댄버리에 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날 잡아 넣어야 된다고 선동하던 패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내 부하가 다 되었습니다. 레버런 문이 무슨 얘기를 하든지 제리 화웰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당신을 빼내오고, 또 이런 뜻을 가지고 있는데 괜찮아요? 제리 화웰 같은 훌륭한 백인 목사님을 모시다가 아시아인을 만나게 돼서 기분이 좋지 않겠구만' 그랬더니 말도 말라면서 손을 이렇게 젓드라구요. `그래, 정말 그래?' 정색을 하고 다시 물어 보면, 정말 그렇다고 합니다. 변절 잘하는 백인인데, 당신은 변절 안 하겠느냐고 물어 보면 안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말할 때 다짐시키는 겁니다. 그 말을 녹음해 놓아야 되는 건데 녹음은 안 해 놓았지만 말이예요. (웃음) 그렇게 다짐해 나가는 겁니다. 만나면 그렇게 다짐시키고 부려먹는 거라구요.
걱정이야, 박판남이? 나 하라는 대로 해! 「예, 알겠습니다」 걱정할 것 없어요. 당기는 사람이 무슨 걱정이예요. 우리가 왜 그네들의 사무실에 갑니까? 오히려 그 사람들이 아쉬워하면서 우리 사무실에 찾아와야지, 우리가 왜 찾아가겠느냐 말입니다. 맥콜보다 술을 더 좋아하면 술이라도 한 상자 사 가지고 오라는 겁니다. 「앞으로 계속적으로 유대 관계를 가지려면…」 그래서 계속적으로 지방에 있는 교구장들에게 연결하면 되잖아요.
그래, 친구 삼아서 늘 가면 됩니다. 「털털 털어 버리면 어떻게…」 털어버리긴 왜 털어요? (웃음) 털털 털어 버리라고 일 시켰어요? 털어 버리는 게 아니라, 잡아 쥐라구요. 거머쥐라고 이 놀음 하고 있는 겁니다. 고기를 잡으려면 미끼를 좋은 걸로 써야 하잖아요, 냄새나는 미끼로. 레버런 문에게서 돈 있는 냄새가 나니까 입을 별려서 물었거든요. (웃음) 정말이예요. 사실이 그래요. 이제 못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왔던 사람이 3분의 1만 오게 되면 다 따라옵니다.
두고 보라구요. 젊은 사람들, 최고 똑똑한 사람들이 불이 붙어 가지고 우리 교회를 책임지고 할 거예요. 거 얼마나 집이 근사해요? 그렇게 떡 해 놓고는 동네 사람들을 밤낮없이 비디오로 교육해 나가는 겁니다. 그래 불이 활활 붙으면 당장이라도 이북에 올라가서 한번 씨름해 보고 싶은 배포가 생길 겁니다.
그다음에는 면에서 군으로 해 나가는 겁니다. 면 기반은 전초기지입니다. 면에서 군을 공세해서 점령해라 이겁니다. 그러기 위해선 자기 부하를 군으로 조직 편성하여 꺼꾸로 조직하는 거예요. 군을 중심삼고 선거구를 완전히 점령해 버리는 겁니다. 거꾸로 해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도 공문을 하나 만들라구요. 「예」
남북통일시대에 국회의원 자격을 갖기 위한 2박 3일 교육은 서론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1주일, 3주일, 40일수련을 시켜야 됩니다. 그리고 공적인 훈련 기관으로서, 우리가 설정해 주는 지역을 책임져 가지고 그들이 교육을 담당해야 됩니다. 북괴에 대처할 수 있는 실제 훈련이 필요한 거예요. 1년이고 3년이고 계속해서 준비할 수 있는 배포가 있어야 된다구요. 말을 안 듣거든 나라에서…, 내가 수련소를 만들어 놓고 전부 잡아다 교육을 시키려고 합니다. 벌써 그 약속이 되어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만 못해서 이러고 있는 줄 알아? 공문을 보내서 전부 다 몰아 넣으려고 합니다.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사람들, 그리고 지방 공무원들도 다 끌어 오는 겁니다. 알겠어요? 이번 교육에 무슨 경찰서장이고, 군수고, 도지사고, 국장들을 다 끌어오겠다는 약속이 있었기 때문에 한 거라구요. 국회의원 해먹겠다는 녀석들을 보면 그래도 그 동네에서 내노라 하는 패들이지? 그 칠십 일 명 가운데서 외국 유학한 사람은 몇 명이나 돼? 「댓사람…」 대학들은 다 나왔지? 「예」 그러면 부려먹기 딱 좋지. 그 사람들을 내세우는데 여러분들이 떨어질까봐 걱정이예요.
「처음 나온 사람보다도 두 번 세 번 도전했다가, 이번에 네 번까지 도전한 사람이 있습니다. 전주에서 진안 장수…」 네 번까지 도전해서 당선 못 되면 죽어야 돼요. 「26살 때부터 도전 했답니다」 그러니까 문총재 말만 들어 보라는 거예요. 네 번도 안 갑니다. 세 번도 안 가요. 4년 동안 내 하라는 대로 하면 문제없이 됩니다.
그 국회의원이란 게 뭣인지, 그 바람잡이 거 뭐라 그러나? 홀뚜기, 저 풀무 구멍 같은 모양이지? 남자로 생겨났으면 국회의원 한 번 해먹고 싶은 건가? 유종영이, 옛날에 무슨 당엔가 한번 출마했다가 감옥살이 한 번 했지? 「사회대중당이었습니다」 (웃음) 유종영은 형하고 몇 촌급이나 되나? 이제 유종영이는 형하고 싸워야 되겠구만. 응? 「유종영 연합회장이 나온다면 유갑종씨가 물러나야죠」 (웃음) 갑종이야 뭐 물러나겠나, 이미 갑종인데. 유종영이야 을종밖에 더 돼? (웃음) 「아버님, 유갑종씨는 항의도 잘합니다」 아, 갑종이잖아, 유갑종. 그거 알겠어요?
문총재가 돌아와서 통고하는 것이 뭐냐? 후원은 합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40일수련까지 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야 이북과 대결해서 싸울 수 있는 자격자가 되는 거예요. 그런 자격을 만들 수 있는 결의가 되어 있어야 남북통일시대에 있어서 다 국가 지도자가 될 것 아니예요? 교육은 시켜 주겠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월급 안 받고 책임지면서 교육 훈련을 1년 2년 3년 동안 하면 틀림없이 국회의원 될 겁니다. 남북통일시대의 국회의원 만들려고 하니까, 남한은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틀림없이 됩니다. 바빠하지 말라 이거예요.
그러면 `이게 왜 이렇게 도도해' 이러거든 `당신을 국회의원에 당선시키는 것보다 내가 출마하면 당선될 수 있는 능력이 더 많은 사람이오' 하며 들이까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당신들이 우리들을 후원해야 돼! 우리가 안 나가는 것이 당신만 못해 가지고 그런 줄 알아? 국회에서 전국구의원으로 추천한 사람이 우리 중에도 많이 있었지만 다 끊어 버린 거야'라고 들이까는 거예요. `너하고 나하고 유세하게 되면 내가 이기게 되어 있지, 당장에 한번 해보자'고 까놓고 얘기하라구요. (웃음) 그러면 되는데 뭐 이렇고 저러고 하느냐 말이예요. 한마디만 쓱 하고 보내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우물우물하지 말라구요. 앗사리(あっさり:시원스럽게)하게 너털웃음을 지어야 합니다. 시시하게 굴지 말라구요. 한마디 들어 보라고 해서 싹 던지는 겁니다. `철이 덜 들었구만. 우리가 뭐 당신들 밑이나 씻어주는 사람인 줄 알아? 남북을 통일하는 것이 조국이 바라는 소원이고 선조들과 우리들, 그리고 후손들이 바라는 소원이기 때문에 그 틀을 바로잡아 놓자고 지금까지 이 놀음하고 있는 거야! 30년 동안 이런 놀음을 밥을 굶어 가면서까지 했는데, 너는 뭐했어? 잘먹고 잘사는 아들딸로 태어나 자유환경에서 착취하고 있는 부르조아의 아들딸이 아니냔 말야!' 하면서 들이까 버리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너하고 나하고 얘기를 해보자, 대중이 있는 곳에 당장 나가서. 네가 국회의원 되겠나, 내가 국회의원 되겠나? 당신이 나에게 돈을 대주어야 돼! 수작 그만두라구' 하면서 공격도 해야 됩니다. 박중현이, 왜 기분 나쁘게 들여다 보나? (웃음) 이상하게…. `문총재가 저럴 수 있나?' 그러는 거야? 나 그런 사람이야! (웃음)
말이 났으니까 하는 말이지만, 우리 통일교회 패들이 국회의원 자격이 없어서 이러고 있는 줄 알아요? 내가 대통령 자격이 없어서 이러고 있는 줄 알아요? 당수 자격이 없어서 이러고 있는 줄 알아요? (웃음)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예」 내가 레이건을 친구 삼고, 일본 수상을 임명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밀서를 지금 왕래하고 있는 거라구요. 수작 그만두라구, 이놈의 자식들. 못나서 이러고 있는 줄 알아요? 치워 버리라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싹 멋지게 갈아 버리는 거예요. (웃음) 돈을 좀 도와 달라면 애국자 아닙니다. 애국자는 우리가 애국자이고, 그런 사람들은 애국자 축에도 못 들어가요. 전부 망국자입니다. 말일망정, 사실이 그렇지 뭐….
유종영이 국회의원 되면 얼마나 얘기 잘하겠나? 「잘할 겁니다」 그렇지, (웃음) 너 말 잘했다! 이때는 참 잘한 거야. `아니요' 했으면 안 되는 거야! `잘할 겁니다' 그래야 돼요. 그러면 후보자 등록할 때 내가 머리에 기억할지도 모르지…. (웃음) 까놓고 얘기해요. 당신 왜 이러느냐고 하면서, 나하고 실력 대결을 하면 당신이 나한테 배워야 할 사람이라고 하는 거예요. 내가 보기에는 자격이 미흡하다고 하면서,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자격이 못 된다고 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안 나가고 있으니 그럴 수밖에 없지 않느냐며 뭉개 버리는 겁니다. `집어치워, 그것보다도 교육받고 내 말 듣는 것이 좋아!' 하며 싹 쓸어 버리는 거라구요. 이렇게 떡 올려서…. (웃음) 정말이라구요. 솔직한 이야기가 그렇잖아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들만 못해서 이러고 있는 줄 알아! 나라가 이 꼴이 되어 있으니, 이 꼴 보기 싫어 사람들을 전부 다 개조해서 써먹으려고 그런다구요.
자, 연합회장들! 걱정이 있어요? 문제없지요? 「예」 전부 광고해서 21일 40일수련 받겠다고 사인한 사람은 그냥 두지는 않을 것입니다. 뭐 도와준다는 건 그만두고…. 이건 우리끼리의 말이니 말입니다, 전부 다 나라를 살리기 위한 거예요. 문총재가 정당을 만들려고 했으면 벌써 만들었습니다. 왜 지금까지 욕먹고 그러겠어요?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한 준비가, 남북통일을 위한 준비가 제일 어려운 겁니다. 이렇게 어렵고 힘든 문제를 해결해 가지고 국회의원 한다고 하면 전국에서 그 사람들이 다 협조할 수 있어야 하는데, 전부 다 협조를 받겠다고 야단하고 있다구요. 국회의원이 문제가 아닙니다. 국회의원 당선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당선된 사람도 집어 던지고 여기에 나와서 일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 이겁니다. 젊은 놈들이 이런 말씀을 듣고 피가 끓어서 1주일수련 받겠다고 보따리 싸 가지고 와 열을 짓는다면 내가 한 1억씩 수표를 끊어 줘도 괜찮아요. 이놈의 자식들, 감투 싸움만 하려고 뭐 2박 3일 교육받아서 자신이 있다고? 말도 말라는 겁니다. 들이까라구, 알겠어요?
잘들 걸려들었지요? 걸려들었어도 죽지 않습니다. 절대 죽지 않아요. 내 말을 들으면 죽지 않습니다. 교육을 받는 대로, 앞으로 우리가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군까지 전부 배치하려고 합니다. 지금 면 단위 교회를 짓고 그다음에 군 교회를 짓게 되거든요. 그 사람들이 군 교회 책임자도 길러 배치하라는 겁니다. 내가 기르기는 왜 길러, 그들이 길러 배치하라 이거예요. 국회의원이 되려면 군 책임자를 가지고 있어야 될 것 아니예요? 자기 대신 면을 맡기고 자기는 군으로 올라가라 이겁니다. 그럼 통일교회 패들은 뭘하겠어요? 새 교회를 짓게 되면 전부 내놓을 겁니다. 다른 할 일이 얼마나 많아요? 안 그래요? 미국에 가면 대통령 선거라든가, 할 일이 많다구요.
이제 정부하고 절충해서 할 겁니다. 국가에서 인정한 미국의 선교사가 얼마인가, 국민적 비례를 중심삼아 가지고 배치할 겁니다. 6천만이면 4분의 1이예요. 사육은 이십사(4×6=24), 미국 선교사의 4분의 1은 한국 사람이어야 됩니다. 한국 사람이 미국에 가서 선교할 수 있게끔 외교문서로써 설정되게 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절충해야 되겠다구요. 왜? 미국에는 한국인이 백만이 가서 살고 있습니다. 미국 사람은 백만도 없다구요. 그 한국 교포들을 교육하기 위해서입니다.
백만이면 말이예요, 사십 명에 한 사람꼴로 필요합니다. 사십 명에 한 사람씩, 사십 명만 되면 교회를 먼저 세워 가지고 책임자가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백만이면 얼마예요? 2만 5천 명인가요? 「예」 2만 5천 명의 통일교회 선교사가 가야 된다구요. 그래, 여러분들 여기에 선교사가 2만 5천 명이 되나요? 응? 백 명씩만 잡아도 만 명 아니예요? 그걸 정식적으로 요구할 수 있는 겁니다.
대사관의 이놈의 자식들, 지금 얼마나 해먹나 보자구요. 문총재에게 워싱턴 타임이 있는지 모르고 있거든요. 한번 벼락이 떨어질 거라구요. 선생님에게 힘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에서는 제일 무력한 선생님이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이 어려울 때 제일 유력한 사나이가 될 겁니다. 이번 선거기간도 제일 어려운 때입니다. 안 그래요? 대통령 선거기간은 가장 혼란한 때였습니다.
손대오, 여기 있나? 어디 갔나, 손대오? 「예술학교에 교육 갔습니다」 예술학교에 갔어? 지금 고등학교 교장들 5백 명이 와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에 있는 고등학교 교장들을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이젠 다 뚫렸다구요. 선생님 기반이 다 뚫린 겁니다.
제일 중요한 문제가 이번 교육한 다음에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돈으로 도와줘야 되느냐, 안 도와 줘야 되느냐? 돈으로는 한푼도 안 도와줄 것입니다. 인적 자원으로 조직을 통해 도와주는 데에는 40일 교육을 받겠다는 계약을 한 다음입니다. 우리 교회가 아니라,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 남북통일시대를 맞이해서 명령하게 될 때는 전부 이것을 초당적인 명령으로 받아들일 수 있느냐? 40일수련만 받게 되면 초당적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할 필요도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다음에 40일수련을 받겠다고 하면 그 가운데서 몇 명 뽑아서 밀어주고 싶으면 밀어주고…, 안 그래요? 40일수련 받은 다음에는 터놓고 하는 겁니다. 추첨하자 이거예요, 초당적인 입장에서. 그걸 민정당이 반대하겠어요? 반대하려면 그만둬라 이겁니다.
그래도 다 문총재를 한번 만나보고 싶어하지요? 「예. 아버님 이름으로 초청장을 내니까, 꼭 아버님께서 나오실 줄 알고…」 40일수련 끝날 때 나간다고 그래요. (웃음) 초청하는 게 한 번뿐만이 아닙니다. 「아버님만이라도 좀 뵈었으면…」 그러니까 얘기하라구요. 초청이 한 번이 아니라고….
남북한을 대표해서 날고, 북한 남한을 날으려면 자그마치 40일수련을 받아야 된다 이겁니다. 남들이 10년 20년 한 것에 비하면 욕심이 많잖아요? 그냥 먹겠다구요, 털도 안 뜯어내고? 말이 안 되는 겁니다.
40일수련 때는 틀림없이 나갈 거예요. 그때 나가서는 이놈의 자식들, 잘 만났다고 욕을 퍼부을 것입니다. (웃음) 도적놈 같은 녀석들, 껍데기 다 벗었느냐, 허울 다 벗었느냐고 말이예요. 그렇게 해 놓고 한 마디 얘기해 주는 게 만나 주는 겁니다. 그것이 시작이예요. (이후는 간부들의 보고로 일관됨)
시간이 많이 갔습니다. 오늘 여기 모인 식구들은 어떤 식구들이예요? 「주로 목회자와 중심식구들이 많습니다」 젊은 사람들과 여자들이 많은데? (웃음)
좀 늦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오늘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1988년 4월10일이예요. 이날은 복귀섭리시대에 있어서 중요한 날이기 때문에 아침 다섯 시 경배식에서부터 전체 문제를 놓고 기도를 했어요. 그다음엔 일본 간부들을 불러다가, 이 시대에 있어서 중요한 섭리시대가 오기 때문에 일본이 이 섭리시대에 있어서 가야 할 중요한 문제들을 제시해 줬어요. 그러다 보니 시간이 조금 늦었습니다. 미안합니다.
오늘 말씀하려는 제목은 `자랑하고 싶다'입니다. 방금 선생님이 뭐라고 그랬어요? 「자랑하고 싶다」 `자랑하고 싶다' 했소, `사랑하고 싶다' 했소? 「자랑하고 싶다」 그걸 잘못 듣고, `자'자를 잘못 듣고 `사랑하고 싶다' 이래도 괜찮아요. 뭐 통하는 법이니까. `자랑하고 싶다' 이런 내용을 가지고 말해 보려고 합니다.
지금 여기에 참석한 여러분들은 대개 어른들입니다. 장성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장성할 때까지는 애기시대를 거치고, 소년시대를 거치고, 청년시대를 거쳐 가지고 장년시대를 맞이합니다. 그다음에는 노년시대를 거쳐서 죽습니다. 죽으면 어디로 가느냐? 노년시대를 거쳐 죽은 후에는 다시 애기시대로 돌아가야 됩니다.
왜 그러느냐? 이 세상에서 제일 첫번째로 어린 분이 있었다면 누구였겠느냐? 이게 문제가 됩니다. 이 문제에 여러분은 `우리 인류의 시조된 아담 해와겠지'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또, `이 땅 위에 가장 첫번째의 소년 소녀가 누구였겠느냐?' 하면 `아담 해와였겠지' 또 `청년은 누구였겠느냐?' 하면 `뭐 물어 볼 게 있어? 아담 해와였겠지' 하고, `장년은 누구였겠느냐?' 하면 `아담 해와지' 또, `노년은 누구였겠느냐?'하면 `아담 해와지' 이럴 거예요. 그다음에는 노년이 되면 어떻게 됩니까? 노년이 되면 그다음에는? 죽습니다. (웃으심)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 물음에 대한 대답으로 아담 해와를 갖다 붙였다고 한다면, 그 아담 해와의 조상은 누구예요? 「하나님」 그러면 하나님은 어릴 때가 있었겠느냐? 이거 생각해 봤어요? 기성교회 목사들 이런 소리를 들으면 `저런! 저 저,불경스러운 것. 하나님의 어릴 때라니. 저러니까 이단이구만' 할 거예요. 좋아요. (웃음) 어린애 같은 때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생각해 봤어요? 어린애 같은 하나님이 있으면 내가 얼마나 멋진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어머니가 된 부인네들은 그걸 느낄 거예요. 애기를 낳게 되면 빽 하고 우는데, 그 우는 목소리를 듣자마자 애기가 보고 싶은 거예요. 보고 싶은 그 뒤에는 무엇이 깔려 있을까요? 「사랑」 사랑 봤어요? (웃음) 그놈의 사랑이 어디서 왔어요? 그게 문제예요. 보고 싶었던 아기지만 애기 우는 소리를 들어 보니까 듣기 싫지요? 아앙! 아앙! (웃음) 얼마나 파열적이예요. 얼굴에다 갖다가 그저 매작질해요. 요즘 계란 세례 할 때는 흰자위, 노른자, 껍데기까지 한꺼번에 들이 때립니다. 전부 다 뱉아 버립니다.
그런데 그런 울음소리를 잊고 무엇이라구요? `보고 싶다' 이겁니다. 무엇이 보고 싶다는 작용을 했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그게 사랑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때가 어느때냐? 그런 어머니가 아기를 낳아 가지고 철모르는 아기를 품에 안고 젖을 먹일 때입니다. 그때에 제일 깊은 심정의 골짜기를 느끼게 됩니다. 거기서부터 어린애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이 싹트는 겁니다.
그다음에 애가 커 가지고 짓궂은 소년이 되고 청년이 돼 가지고 장가가서 사회에 나가 살게 됩니다. 그때에도 부모의 마음이 그 아들딸의 뒤를 따라다녀요, 안 따라다녀요? 「따라다닙니다」 여러분이 나보다 나으니까. 나는 모르겠어요. 나보다 낫다 해야 기분 좋지요? 안 그래요? 나는 나대로의 길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의 길은 나하고 다르고 개성이 다르니까 방향도 좀 다르겠지요. 그건 모른다구요.
일생 동안 자식을 보고 싶다 하는 마음이 어떻게 변할까요? `잘됐으면, 훌륭한 사람이 됐으면…' 이렇게 변하는 거예요. `오늘 나가서 좋은 일만 있었으면' 이럴 거예요. 아들딸이 매주덩이같이 제멋대로 생겨 가지고 몇 푼짜리밖에 안 되더라도 언제나 제일 좋은 마음으로 제일 좋은 축복을 하려 합니다. 그것이 부모의 마음이더라 이겁니다. 무엇이 그런 작용을 하게 하느냐? 무엇이 해요? 「사랑이요」 무엇이 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낳아 준 책임이 하는 거예요? 「사랑이요」 사랑 봤어요?
사랑의 역사를 더듬어 가 보면 우리 부모가 그러한 마음을 갖게 된 뿌리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건 이론에 맞질 않아요. 논리에 맞질 않습니다. 원인과 결과는 상통해야 돼요. 그 과정이 아무리 멀고 복잡하더라도 상통하는 내용을 지녀야 됩니다. 뿌리와 순이 연결돼 가지고 가지를 통해 잎과 꽃과 열매의 자리에 나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연결되어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보이지 않는 부모의 배후에 흘러가는 사랑의 힘이 어디서부터 왔느냐? 이걸 좀 혁명해 보시지요? 왜 이와 같은 요사스런 마음을 둬 가지고 부모들이 고달플까요? 부모들은 고달픕니다. 고달프지마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대할 수 있는 아들딸을 갖지 못한 고달픔하고, 아들딸의 복을 빌어 주는 고달픔하고 어느 것이 더 행복한거예요? 「복을 빌어 주는 거요」 그래요? (웃으심) 맞았어요. 아들딸을 염려하며 복을 빌어 주고 싶은 부모의 입장은 고달프지만 그러한 자리에 서지 못하는 사람은 거기에 미칠 수 없는 것입니다. 돈 주고 살래야 살 수 없고, 아무리 노력해야 도달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귀한 것이냐, 천한 것이냐? 「귀한 것입니다」 나쁜 것이냐, 좋은 것이냐? 「좋은 것입니다」 좋은 거예요? 「예」 좋은 겁니다.
그러면 세상으로 볼 때, 자식들이 있는데 어떤 종류의 자식들이 있어요? 효자가 있고….
내가 농담도 하면서 재미있게 얘기하면 좋겠는데 지금 그럴 시간이 없습니다. 다다다 해서 기관총식으로 할 텐데 잘 들으라구요. `문총재한테 갔더니 말이 빨라서 난 무슨 말인지 이해 못 했구만' 이러면서 못 들었다고 하지 말구요. 그건 여러분의 귀가 훈련이 안 돼서 그렇지 내가 말을 못 하는 게 아닙니다. (웃음) 그래 웃으라구요, 나 물 한 잔 마시게.
자식 가운데는 불효자가 있고 효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라면 `내아들이 효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내 아들이 불효자가 되면 좋겠다' 가운데 어느 걸 원해요? 「효자요」 예? 「효자요」 도적놈도, 강도단의 두목도 `내 아들딸은 효자 효녀가 돼야 된다' 이럴 거예요. 그렇게 바라는 것은 만인류의 공통분모입니다. 그건 절대적 욕망입니다.
마피아 단원에게 아들이 있다고 한다면 `내가 마피아니 내 아들도 나같이 나라나 모든 것에 파괴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 돼' 이럴까요? 이러는 종자가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마피아 단원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종자는 없다는 겁니다. 그게 훌륭한 겁니다. 그것은 밤에도 그렇고 낮에도 그렇고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미래는? 미래는 어때요? 예? 미래도 그래야지 물어 볼 게 뭣인고. 답답하게 왜 그러고 있노, 아침부터! (웃음) 아침을 안 먹여 줘서 그러는 모양이지? 그래, 아침 먹으러 갑시다. (웃음) 그러면 내가 얼마나 편안할까?
여기에 문제 되는 두 종류의 부모가 있습니다. 오늘 제목이 뭔가요? `자랑하고 싶다'입니다. 자식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 안 가진 부모가 있어요? 또 자기 자신들을 중심삼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을 안 가진 사람이 있어요? 여자가 돼 가지고 자랑스런 남편을 얻어 보지 않겠다고 하는 여자가 있어요? 남자로 생겨 가지고 자랑할 수 있는 여자를 맞겠다고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이 있어요? 학교에 가나 어딜 가나 자랑하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학교에 가 자랑하려면 자랑할 수 있는 내용이 필요하고, 선생 앞에 내가 학생으로서 자랑하려면 자랑할 수 있는 내용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은 대한민국 국민인데 국민으로서 자랑하고 싶지요? `누구한테 자랑하고 싶어?' 하면 `나는 고등학교 교장인데 국민학교 학생한테 가서 자랑하고 싶다' 이래요, `더 높은 데 가서 자랑하고 싶다' 이래요? 「더 높은 데요」 그 말은 뭐냐 하면, 고등학교 교장이 돼 있으면 윤박사 같은 박사님 앞에서 자랑하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웃음) 이렇게 되는 겁니다.
대한민국 백성이면 누구한테 가 자랑하고 싶어요? 결국은 누구한테 가 자랑하고 싶어하느냐 하면 대한민국 대표자 앞에 가서 자랑하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대표자가 누구예요? 예? 이 사람들이! 어느 대통령이라구요? 「하나님요」 쌍것들, 저 말하는 거 봐! 노대통령. (웃음) 노했다고 예스 반대가 아닙니다. 영어로는 노가 아니고 로입니다. `로' 하려면 알(R) 오(O)인가, 알(R) 와이(Y) 오(O)인가? 이건 모르겠다구요. 노대통령은 어떻게 쓰는가 모르지요.
어느누구나 최고에게 가서 자랑하고 싶어합니다. 아이들도 종종종종종…. 아이들이 좋은 일을 했을 때 누구한테 먼저 자랑하고 싶어해요? 엄마한테 가요, 누나한테 가요, 오빠한테 가요, 형님한테 가요, 동생한테 가요? 누구한테 가요? 엄마한테 갑니다. 배우지 않아도 다 압니다.
여러분은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저 멍텅리구리, 마음이 없어' 하는 욕 이상의 무시가 어딨어요? 마음이 있다구요. 마음은 자랑하고 싶어합니다. 마음의 본질은 자랑하고 싶어할까요, 욕먹고 싶어할까요? 「자랑하고 싶어해요」 남자 여자의 마음의 본질이 자랑하고 싶어해요? 「예」 진짜 그래요? 잘생긴 사람은 자랑할 만하겠지만 못생긴 사람은? 자랑할 거예요.
마음도 자랑하지만 몸뚱이는 몸뚱이대로 자랑합니다. 잘났다고 몸뚱이 자랑하지요? 그러나 마음의 미인도 있고, 몸뚱이의 미인도 있는 거예요. 그러면 마음의 미인을 자랑할 거예요, 몸뚱이의 미인을 자랑할 거예요? 「마음의 미인」 어째서? 어째서? 국민학교 학생들은 이렇게 다짐시켜야 잊어버리지 않잖아요. 어째서? (웃음) 보다 중심이기 때문이예요. 보다 중심을 중심삼고 자랑하고 싶어하는 겁니다. 그건 뭐냐 하면, 보다 깊은 것을 중심삼고 보다 높은 것을 자랑하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이제는 알았습니다.
자, 보다 높은 것을 자랑하는 것은 올라가는 것입니다. 보다 깊은 것을 자랑하는 것은 들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보다 깊은 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역사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의 역사…. 보다 높은 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랑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면, 무엇을 통해서 자랑하고 싶어할까요? 보다 깊은 내용을 지닌 것을 가지고 자랑하고 싶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나라의 역사에 있어서 보다 가치있고 보다 높았던 사람들─애국자라든가 충신─을 자랑하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훌륭한 사람이 되어 자랑하고 싶어 합니다. 요즈음으로 말하면 서울대학의 무엇이라 해 가지고 공부 잘하고, 뭐 어떻고, 뭐에서 패스해 일등했다, 자랑하고 싶다는 거예요.
대한민국도 세계무대에 나가서 자랑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자랑하려고 합니다. 요즘에는 올림픽대회 하는 것을 자랑하려고 전부 눈이 붉어졌다구요. 분야 분야의 여러 운동, 게임 프로를 중심삼고 자랑하려고 하는 거예요. 어디에 자랑하려고 그래요? 세계에 자랑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세계보다 더 높은 곳이 있다면 더 높은 곳을 향하여서…. 세계적인 올림픽대회 챔피언도 더 높은 대회가 있다면 그 대회에 가서 또 자랑하고 싶어한다는 겁니다. 이런 마음은 영원히 그치지 않습니다. 이거 이해돼요? 올림픽대회에서 무슨 대회장을 통해 가지고 설정된 금메달을 타는 것만이 아닙니다.
그러면, 인생살이의 올림픽대회는 없을 것이냐? 그런 올림픽대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오줌 싸는 올림픽도 나올지 모르지. (웃음) 아니, 나올지 모른다는데 왜 웃어요? 아침에 일어나 가지고 화장실 안 가는 사람 있어요? 생명이 자라는 데는 신진대사가 제일 중요합니다. 소변이 그저 마려워 가지고 거 기분 좋게…. (웃으심) 이런 이야기하면 안되겠지만 한 번 들어 보소. 우리 다 그러고 살잖아요. 뭐 그런 거 갖고. (웃음) 누가 흉볼 게 없지, 뭐. 나 단상에 있어도 같은 사람으로 얘기하는 거예요. 흉보겠다면 봐도 괜찮습니다. 흉보는 녀석이 나쁜 녀석이지 말하는 녀석은 나쁜 놈이 아니라구요. (웃음) 내가 욕 한 마디 했다구요. (웃음) 말하는 놈이─, 놈이라고 했지요? 욕 한번 했으면, 한번 때렸으면 칭찬 안 해주더라도 받아들이라는 말입니다. 그런 말 하는 건 다….
자, 인생살이 올림픽대회는 없을 것이냐? `저 나라 국민은 훌륭하다' 할 때, 그 나라 국민이 인생살이 올림픽대회에서 세계적으로 모범이 되었다 할 때, `그 나라와 그 민족을 본받아라! 따라가라! 앞세워라!' 그러지요? 「예」 그러면 인생살이 올림픽대회는 어디서 하노? 레버런 문이 그런 걸 안다면 그런 인생살이 올림픽대회의 의장이 한번 돼 봤으면 기분 좋겠습니다. 어때요? 어때요? 「좋습니다!」 좋아요. 나 안 할께! 여러분들 하라구요. (웃음) 그게 더 좋지요? 내가 하는 것보다도 여러분들이 하는 게 더 좋을 거라구요. 그게 문제입니다. `이 녀석! 대통령은 내가 해먹을 텐데 왜 네가 해먹어?' 그러면서 찧고 까불고 자기가 해먹겠다고 그럽니다. 요사스러운…. 대통령 올림픽대회, (웃음) 선발 올림픽대회, 결정 올림픽대회 등 다 있을 거 아니예요?
그럼,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은 우주적이겠어요, 국가적이겠어요, 세계적이겠어요? 「우주적입니다」 알기는 아누만. 우주적입니다.`우주적이다' 하는데, 우주적이 얼마나 큰 거예요? 우주적이라면 동서남북이 있는 걸 말해요, 없는 걸 말해요? 「없습니다」 조그마한 지구성이니까 동서남북이 있지, 우주적인 태양계에 가게 되면 동서남북이 없다구요. 동이 되었던 것이 남이 되고, 남이 되었던 것이 전부 다…. 하나의 동이 있다면 전부가 동이고, 하나의 서가 있다면 전부가 서이고, 남이 있다면 전부가 남이고, 북이 있다면 전부가 북이예요.
동서남북이라는 말은 중앙을 설정해 놓고 대우주적 판도를 그려 놓고 하는 말입니다. 그것이 설정돼야 동 전부, 서 전체, 남 전체, 북 전체… 사계절이 있고 그러니 동서남북이란 개념이 있는 거예요. 이런 얘기 하려면 시간이 없다구요. 이놈의 시간 왜 자꾸 가나, 좀 서 있거라. 내가 기합을 좀 주려고 그러는데, 꼼짝못하게 해서. 미안합니다! 기합 준다고 하니까 눈들이 전부 이러고 있다구. (웃음)
남편에게는 부인들이 손수건을 가지고 입 닦아 줄 때의 행복감, 그 이상 더 비교할 것이 없습니다. 그거 교육하는 겁니다. 내가 느껴 보니 그렇더라 이거예요. 여기 아줌마들, 남편의 입을 얼마나 닦아 줘 봤어요?
오늘 역사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들을 우주적으로 보게 된다면, 우리 일생을 중심삼은 생활은 우주 생활의 하루에도 못 미칩니다. 어때요? 우주에도 날이 있을까요? 춘하추동이 있을까요? 태양계를 중심삼고 궤도가 조금 찌그러져 있으니 춘하추동이 생기는 거 아니예요? 우주는 그냥 둥근데 무슨 춘하추동이 있어요? 태양도 없는데? 제한된 한계에 나왔으니 계절의 관념이니 뭐니 다 있지요.
우주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세계입니다. 이렇게 보면 북쪽에 선 사람도 최고고, 남쪽에 선 사람도 최고라 해도 반대할 자가 없다구요. 우리가 동서남북 방위를 만들었으니 동이니 서니 하는 그런 개념이 있는 겁니다. 동이 먼저니 동에 서는 것을 첫째라고 하고 서에 서는 것을 둘째라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동서가 없다면 서도 일등 될 수 있고 동도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주에는 하나의 핵이 필요합니다. 핵이 필요하다구요. 지구에도 핵이 있습니다. 지구의 핵을 중심삼아 가지고 무거운 것들은 겉으로 가요, 가운데로 가요? 윤 박사? 무거운 게 가운데 들어가, 가벼운게 가운데로 들어가? 「무거운 게 가운데로 들어갑니다」 박사님의 말이니까 난 모르겠지만 맞겠지 뭐. (웃음) 무거운 것이 가운데로 갑니다. 무거운 게 가운데로 들어가니까 가운데는 질적으로 양이 많아집니다. 질적으로 보게 될 때 양이 많은 거예요, 적은 거예요? 「많은 겁니다」 많은 거예요. 그러니 보다 가치 있는 겁니다. 질량에 비례해서 몇십 배, 몇백 배 될 수 있는 것이 가운데로 가는 거다 이겁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일상생활을 할 때 몸과 마음 중 어떤 게 가운데 있어요? 「마음」 그럼, 마음이 무거워요, 몸뚱이가 무거워요? 「마음」 이게 문제입니다.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하는고 하면 보이는 것이라고 가치가 있고, 무겁고 크다고 가치가 있느냐? 그게 아닙니다. 이걸 말하기 위해서 하는 말이라구요. 모르긴 하지만 마음이 손끝에 있다고 생각하는 간나 자식들이 어디 있어요? 요 말만 듣고 `문총재가 강연도상에서 간나자식들이란 쌍소리를 하더라'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가서 선전하라구요. 좀 실감나게 설명하려고 그렇게 얘기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 사람 없으니까 욕을 암만해도 소용없다 이거예요. 아파할 사람 없고 불평할 사람 없는데, 불평하는 녀석은 쌍년이고 나쁜 녀석이지. 그렇기 때문에, 그럴 때는 내가 안심하고 욕 잘 한다구요.
손 끝에 마음이 있다는 쌍간나 자식들은 없다 이거예요. 있어요, 없어요? (웃음) 웃지 않은 사람은 쌍간나 자식들입니다. (웃음) 말이 참 재미있습니다. 선후를 가려 가지고 말하면 진짜 욕을 해도 `헤헤, 기분 좋다' 이렇게 된다구요. `옳소' 해야지 `그르오' 못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욕을 먹고도 `당신이 옳습니다, 나는 기분 나쁘지만' 이런다는 겁니다. 말이라는 게 훌륭한 거예요. 말이 훌륭하다면 말을 가지고 장사하는 사람은 더 훌륭해야 된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요즈음 국회의원 해먹겠다는 녀석들 말이예요. (웃음) 내가 녀석이라고 하는 것은 내가 못난 사람인데도 나한테 신세지겠다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그럽니다. 나도 못난 사람인데 내 신세지겠다는 사람들은 얼마나 못났어요! 그런 의미에서 녀석이라고 하는 거예요. 여기 모인 국회의원 후보자들. 노의원 왔구만, 여기 보니. 국회의원 출마하려는 사람들이 녀석이라는 말 듣고, 섭섭하게 생각한다면 자격 없다구요. 나도 못난 사람인데 내 신세를 지겠다고 하니…. 노의원은 아니겠지. 딴 사람들한테 하는 얘기지만 말이예요. (웃음) 그래, 마음보다도 몸뚱이가 중심이더라! 「아닙니다」 중심이야! 「아닙니다」 이 쌍것들, 중심이야! 「아닙니다!」 (웃음)
아무리 잘난 문총재 큰소리하고 돌아다녀도 오늘 항복했습니다. (웃음) 세상 만사가 그런 거예요. 옳은데 항복 안 하는 것은 때려죽여야 됩니다. 제거해야 돼요. 독재자는 그 국민이 제거할지어다! 「아멘」 왜? 옳은데도 문총재같이 머리 숙일 줄 모르기 때문에. 그거 제거되는 겁니다. 사리가 그런 거예요. 그래야 쓰레기통에 들어갈 물건이 있지 그렇지 않으면 쓰레기통이 운다구요. 쓰레기통이 울게 되면 동네가 편치를 않아요. (웃음) 전부 다 개밥이 되는 거예요. 나중에는 그 자체가 개밥이 돼요. 무슨 말인지 몰라도 괜찮습니다. (웃음) 알아들을 줄 아는 사람은 해석해 가지고 무슨 말인지 알아들으니까 못 알아듣는 사람은 몰라도 괜찮습니다.
마음이 중심입니다. 마음 가운데도 더 무거운 마음과 가벼운 마음이 있습니다. 여기에 한 4백 명이 모였다면 마음도 4백 개 층이 있다는 겁니다. 윤박사는 제일 무겁겠지. 아, 박사님이니까 제일 무거워야지! (웃음) 왜 절대 무거워야 돼요? 「맞습니다. 무거워야 됩니다」 아, 무거워야 되는데 왜 무거워야 되느냐구요! 제일 무겁냐고 물었는데 그거 아니라고 해야지. 절대? 「무거워야 됩니다」 아, 글쎄 무거워야 된다고 그랬는데 아니니까 절대 아니어야 될 거 아니야? 절대라는 말을 갖다 붙여야지 중간쯤은 싫잖아, 사람은. 아예 백 점 맞든가, 그렇잖으면 낙제를 하든가 깨끗이 해야 그게 멋진 사나이예요. 그런 사람은 한번은 출세합니다. (웃음) 흐리멍텅하면 여기서도 못쓰고 저기서도 못쓰는거예요. 6·25때 왔다갔다하다가 죽는 녀석들 많이 봤지요?
사람 마음 가운데도 왕의 마음이 있고, 종새끼의 마음이 있습니다. 그말 이해돼요? 여자들, 남자한테 업신여김당하고 `내가 왜 남자로 태어나지 못했을까?' 그러지요? 나는 생각하기를 `왜 여자로 못 태어났을까?'이러고 있습니다. 아유! 여자들 보면 젖을 먹이는 그 기분이 얼마나 좋겠나 하고 암만 연구해도 난 모르겠어요. (웃음) 아기를 젖 먹일때 아이가 자기의 피살을 펌푸질하여 자르락 자르락 흘러나갈 때 세포를 통하는 전기, 그 맛이 얼마나 고소할까? (웃음) (녹음 잠시 끊김)
세상이 수평을 통해서 균형을 취하게끔 돼 있는데, 여자라고 해서 균형궤도에서 이탈하게끔 안 되어 있더라 이거예요. 정서적인 면으로는 남자가 못 따라가느니라! 「아멘」 여자만 대답해요. 못 따라가느니라! 「아멘!」 그래요, 고맙구만. (웃음)
여러분의 마음이 왕초인데 몸뚱이에게 `이놈의 몸뚱이, 지극히 아름다운 세계적인 미인 몸뚱이야. 네가 왕 마음을 모시고 싶어, 깡패 오야지 마음을 모시고 싶어?' 하고 물어 본다면? 「왕 마음 모시고 싶어요」 왕 마음을 모시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요즘에 그 잘났다고 하는 딴따라패들 말이예요. 무슨 스타니 뭣이니 하는 연예인들이 노래하고 야단하는 걸 보게 될 때에 `야, 저들의 마음이 얼마나 무거울까? 몇 푼에 팔려갈까?' 이렇게 생각 안 해 봤어요? 그게 몇 푼짜리일까? 아마 돈 한 천만 원만 주고 오라 하면 그저 오고…. 하루에 천만 원만 쓰게 되면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났다는 미인도, 연예인도 얼마든지 사서 부려먹을 수 있을 것이다 이거예요.
하루에 천만 원 짜리밖에 안 됩니다. 한 달에 3억짜리밖에 안 돼요, 그 마음 값이. 하루에 10억받고 팔리게 되어 있으면 그건 10억짜리밖에 안 됩니다. 대한민국을 주고도 바꿀 수 없고 하늘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무게를 지닌 마음이라면, 그 마음이 마음세계의 왕이 될까요?
그러면 마음의 왕자 올림픽대회에 출전하여 챔피언이 되려면 얼마나 훈련해야 되겠어요? 밤이나 낮이나…. 일생 동안 훈련도장에서 훈련해야 되겠어요, 하루쯤 훈련하면 되겠어요? 「일생 동안요」 윤박사님? (웃음) 예? 「일생 동안」 일생 동안! 일생 동안인데 아무것도 모른 채 `내가 연구하고 공부해서 일생 동안 뛰며 훈련하지' 이러겠어요? 아니면 자고로부터 가장 넉넉히 쌓아 놓은 훈련 재료가 있다면 그것을 공부해 가지고 일생 동안 그걸 이용해서 훈련하겠어요? 어떻게 할 거예요? 모든 재료를 모아 놓은 무슨 도서관의 창고가 있다면 거기서 재료를 갖다가 공부하여 활동해 가지고 빨리 거쳐야 되겠어요, 아무것도 필요 없이 `내가 하는 게 제일이지' 해서 나 혼자 전부 다 해야 되겠어요? 「빨리 해서…」 그래, 공부해야 되는 겁니다.
세계의 챔피언이었던 사람들의 역사를 갖다 놓고 후다닥후다닥 해치우는 거예요. ' 남은 일생 동안 걸려도 나는 10년도 안 걸린다. 1년에 타고 넘을 수 있다' 그러한 작자는 고달플까요, 편안할까요? 「고달플 것입니다」 아, 얼마나 고달파요? 죽기만큼 고달플 것입니다. 이를 악물고 훈련하면 양심세계에 있어서 올림픽대회 챔피언이 될 수 있을까요?
이렇게 한다면 말이예요. 사람의 마음이 그렇다면, 그 마음의 본산지가 어디일까요? 사람이 어디서 나왔어요? 「하나님」 어머니 아버지한테서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그 어머니 아버지 아버버버버지는누굴까요? 암만 싫더라도 원숭이에 갖다 붙이면 낙제입니다. 하나님! 하나님은 하나밖에 없는 주인이라는 뜻입니다. 하늘에 있는 분이라는 뜻인 하늘님과는 다릅니다. 대종교에서는 하늘님이라고 그러지요? 그건 인격적 신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난 이렇게 보는 거예요. 하나님은 하나로 계시는 분입니다. 모든 것의 표준으로 계십니다.
여러분들, 마음 올림픽대회의 참피언이 되고 싶지요? 여자들이야 뭐 그거 되고 싶을꼬? 여자들은 못 되지만 챔피언 된 남자의 아내는 되고 싶어합니다. 그러려면 양심 챔피언 무대에 있어서 여자 챔피언이 돼야 됩니다. 챔피언끼리는 통하거든요. 통해요, 안 통해요? 같은 반열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왕이 있으면 왕후는 아무것도 안 해도 동급 자리에 서는 겁니다. 벌써 한 시간이 돼 오네, 한 시간이. 여덟 시면 가야 되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뭐, 이젠 다 알았을 거예요. (웃음)
자,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실까요? 모든 분야의 챔피언 제자라 할까요, 챔피언 선생이라 할까요, 챔피언 백성이라 할까요, 챔피언 왕이라 할까요? 「챔피언 왕이요」 하나님도 챔피언 왕이 되려고 생각할 거라구요. 뛰는 데 있어서도 하나님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에 있어서 챔피언 왕이다 이겁니다.
또 자는 데 있어서도 그럴까요? 자는 데 있어서의 챔피언이 귀한 거예요, 안 자는 데 있어서의 챔피언이 귀한 거예요? 「안 자는 데 있어서」 어느 게 챔피언인가요? 자는 데 있어서 오래 자는 사람이 챔피언인가요, 그 반대로 안 자는 사람이 자는 세계에서 챔피언인가요? 「안 자는 사람이요」 뭣이? `안 자는 사람' 알기는 아누만.
하나님은 먹는 데도 챔피언입니다. 먹는 데 챔피언이라고 해서 자꾸 먹어야 일등 챔피언 되는 건 아닙니다. 이런 걸 다 가릴 줄 알아야 합니다. 챔피언은 다르다구요. 잠잘 때는 더 크고, 좋고, 무거운 것을 많이 먹고 자는 것이 좋은 줄 알았는데 그게 나쁘다 이거예요. `아, 먹는 데 있어서 하나님이 챔피언인 것은 좋은 것만 들입다 많이 먹어서 왕이 되는 것이다' 그래요?
여러분, 집에서 좋은 반찬 나왔을 때 젓가락이 먼저 가는 녀석이 있으면, 아버지가 `이놈의 자식아!' 하면서 손을 쳐요, 안 쳐요? 응? 안 치지, 뭐. `어서 그래라' 그러지요? 그런 애비는 망할 애비입니다. 손을 치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이제는 이렇게 엇갈린 걸 다 가려야 됩니다. 세상만사가 섞어져 가지고 가리지 못하니까 사고가 나는 겁니다. 법규를 모르니까 사고가 나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나쁜 것을 먹으면서도 좋은 것을 먹는 것처럼, 제일 나쁜 것을 제일 왕 같은 것으로 먹는 사람이 뭐예요? 왕이요, 종이요? 「왕입니다」 알기는 아누만. 제일 잘났는데 제일 잘났다고 뽐내며 사는 사람이 잘난 사람의 챔피언이예요, 제일 잘났지만 제일 반대의 생활 하겠다는 사람이 잘난 사람의 챔피언이예요? 이거 이상하지요? 답변 잘 하라구요? 「제일 잘났지만 반대의…」 그래, 그래, 그래.
하나님이 우주의 챔피언이라면 하나님은…. 오늘날 기성교회 교시는 `하나님은 24억을 거느리고 보좌에 앉아서 호령을 하신다. 영광 가운데 만사가 오케이다, 이럴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이다'고 합니다. 그래요? 천만에! `그렇게 높으신 분이지만 비참하게 생활하는 인류 이상 비참하게 살면서, 그 가운데서 자기의 높고 귀함을 자랑하겠다' 하는 거예요. 그래야 영원한 그 세계의 왕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자식을 사랑하는데 사랑하는 그 자식을 대해서 `야야, 어서 나가 놀아라. 아침이 되었고 점심이 된다' 이래요? 그건 자식이 좋아하는 거예요. 그런데 `야야, 아침이니 벌떡 일어나서 점심 되기 전에 공부를 왜 안 해! 빨리 일어나 공부해라. 공부해라!' 이거예요. 자식에게 이런 엄마 아빠는 원수예요. 윤박사도 윤박사 아버지가 그랬어? 엄마가 그랬어? `요놈의 자식아! 공부해라'고 첫닭 울기 전에 깨우고 말이예요, `요 자식아! 울더라도 더 맞아라. 왜 울어, 이 자식아! 그치고 맞아! 그래야 어려운 걸 극복하고 뭘 해먹지' 하는 식이 있어요. 이렇게 될 때에 챔피언 인격자로서, 훌륭한 사람으로서 만년 왕을 해먹더라도 불평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살다 가만 보니 말이예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그렇게 위해 살아왔는데 20세기인 요즘에 보니까 옛날보다 별스러운 사람이 태어났다는 거예요. 끔직스럽고 비참하게 태어난 사람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야야! 나 옛날에는 너 같은 사람은 보질 못 했다. 너는 사람 종류가 아니구만. 이게 뭣이 이래?' 이러면서 차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을 위해서 살겠다는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럴때는 억만 년 챔피언 자리를 빼앗기지? 「않는다」 그래, 고마운 말씀. (웃음)
주인이 누가 되느냐 이거예요. 주인은 품는 사람만이…. 여러분은 품어 주고 싶소, 품기고 싶소? 여자들은 품기고 싶은 소성을 가졌고 남자들은 품어 주고 싶은 소성을 가졌어요. 그래야 그것이 동화되지 남자가 품어 달라고 하게 되면 누가 품어 줘요? (웃음) 그래야 아래 위가 맞는 겁니다. 그렇게 될 때, 조화가 벌어지고, 꽃이 피고, 노래가 나오고 신기로가…. 신기로 알아요, 신기로? 모르는 사람은 몰라도 돼요. 신기로가 쭉 생기는 거예요. 새로운 기원을 향해서 가는 길이 생긴다는 말입니다. 그것을 신기로라고 생각하라구요.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신기로라고 배우지요? 신기루인가 신기로인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러나 그건 신기루가 아니라 신기로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하나님이 이 땅 위의 인류에게서 챔피언의 자리를 가질 수 있는 유일무이한 존재라면 하나님의 자리는 어디든지 있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저 하늘 꼭대기에서 내려다보며 `에이, 이 녀석들아! 어디가 살기 좋노?' 이러겠나요, 지옥 밑창에 가서 바쳐 주려고 누더기를 쓰고 땀을 흘리는 하나님이겠어요? 어떠한 하나님이어야 억만 년 하나님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요? 「챔피언 자리요」 글쎄, 챔피언 자리인데 어떻게 해야 억만 년 그 자리를 유지하느냐는 말이예요.
지옥 밑창에 가서 `야, 이놈의 자식들아, 여기서 올라가야 돼! 올라가야 돼!' 하며 땀 흘리고 그저 밀어 주면, 지옥에 있는 그 사람들이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럴 수가, 이럴 수가, 이럴 수가…'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저 위에 있다고 해서 올려다보며 경배하겠나요, 내려다보며 경배하겠나요? 내려다보며 경배해야 됩니다. 그럴 경우에는 내려다보며 눈물을 뚝뚝 흘리며 거예요. 고마우면 그래야 된다는 거요. 그런 게 진짜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대한민국의 진짜 대통령은 말이예요. 다리 밑 빈민굴에 가서 왕초들을 모시고 살면서 `내 자리에 너를 보내겠다'고 교육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걸음을 걷는 대통령이 가짜 대통령이다? 「진짜 대통령이다」 알기는 아누만. 나보다 낫네. (웃음) 이만 했으면 다 알았지 뭐.
그러면 말이예요. 문총재가 잘났어요, 못났어요? 「잘났습니다」 나, 허위대는 못나지 않았습니다. (웃음) 한국 남자로서 이만하면 어딜 가더라도…. 호사판이 생기더라도 80퍼센트 그룹에는 들어갈 것 아닙니까? 「예」 우리 처녀들 그거 인정해요? 「예」 서로 화동하면서 얘기해 보자구요. (웃음) 나만 땀 흘리면 기분 나쁘지. 기분 좋은 말도 좀 해야 내가 밥맛이 돌 거 아녜요? 「예」
그래, 허위대는 이만하면 쓸 만합니다. 말도 잘한다구요. (웃음) 남들이 말하기를 문총재 돈 많다고 그러지요? 나 돈 한푼도 없어요. 지금 한푼도 없습니다. 우리 어머니한테 가서 돈 달라고 하면 `에이, 돈만 자꾸 달래' 이럽니다. 매일 달라고 하거든요. (웃음) 차 버리는 거예요. 손 벌리는 걸 좋아하지를 않습니다. (웃음) 돈을 내가 가지고 쓰지를 않아요. 맡겨 놓고 씁니다. 제일 잘난 사람이 아니예요. 제일 못난…. 윤박사가 통일교인 가운데 맨 꼴래미 아니예요? 나중에 들어왔으니 꼴래미지 별 거 있어요? 내가 돈은 윤박사한테 맡깁니다. 우리 집 금고 열쇠까지 다 맡깁니다. 열쇠 가졌다고 좋아할 것 없어요. 주인은 난데 열쇠 가지면 뭘해요? 도적놈 되는 거예요. (웃음)
내가 힘도 세다구요. 지금 내 나이가 일흔이 돼 오지만 저번에 씨름에서 3분의 1은 나한테 졌어요. 나한테 이기질 못해요. 지금 칠십이 가까운 사람인데도 이렇게 말하는 거 보면 젊은 사람이지요? 「예」 늙은 사람 같아요, 젊은 사람 같아요? 아주 싱싱한 초년병사의 맛이 난다구요. (웃음) 뭣이? 「한창 청춘이예요」 예, 고맙습니다. (웃음)
자,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뭔가요? 「자랑하고 싶다」 자랑하고 싶어요. 몸뚱이 자랑하고 싶은 여자들이 많습니다. 얼굴 자랑하고 싶은 여자들이 많습니다. 전부 바바바바…. 고양이 새끼, 다람쥐 새끼처럼 요러더라구요. (웃음) 우리 동네에서도 그런 걸 많이 보는데 여자들이 그렇게 복잡합니다. 무엇을 그렇게 자랑하고 싶어해요? 입술을 자랑하고 싶어서… (입술 모양 흉내 내심. 웃음) 왜 이러느냐 하면 이걸 잊어버리지 말라는 뜻입니다. 경고장을 내렸다 이겁니다. (웃으심) 그다음에는 눈을 자랑하고 싶어합니다. 그다음에는 뺨을 자랑하고 싶어합니다. 뺨을…. (웃음) 아, 그거 자랑하라구요!
그러면 눈을 자랑해도 오케이, 입을 자랑해도 오케이, 뺨을 자랑해도 오케이, 손을 자랑해도 오케이, 발이 너무 귀여워 핥으면서 자랑해도 오케이 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만년 챔피언을 차지할 수 있는 패에 인을 찍어 줄 수 있는 그 인은 없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그거 숙제로 남겨 놓을까요, 얘기할까요? 그 얘기 들으려면 월사금을 내야지요. 「내겠습니다」 얼마씩 낼 거예요? 「많이요」
문총재는 몇십 억 받아 가지고는 안 팔아요. (웃음) 요전에는 3백 억을 싸인했어요. 뭐 십 억은 언제나 사인하고 있습니다. 그 부스러기 좀 얻었으면 좋겠지요? (웃음) 그렇지만 난 돈은 보질 못했습니다. 사인은 할 줄 아는데 돈은 만질 줄 몰라요. 그러니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웃으심)
자, 여자로 생겨나서 챔피언 눈을 갖고 싶지요? 그리고 자랑하고 싶지요? 「예」 우리 박정민이도 그렇지? 「예」 응, 그래. 입술을 자랑하고 싶지요? 왜 그러는 거예요? 남편이 싹 만져 주기를 바라서 그러는 것 아니예요?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그 말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래요? 「그래요」 눈도 그렇고, 입도 그렇고, 뺨도 그렇고, 손도 그렇고, 몸뚱이도 그렇고 머리카락도 그렇고, 흘러 지나가는 때까지도 `나를 제일로 쳐 주면 좋겠다' 이런다는 거예요.
강아지 새끼도 주인이 귀여워 해주면 꼬리를 늘어뜨려요, 추켜 세워요? 그래도 자꾸 더 웃고 하면 와서 궁둥이까지 갖다 댑니다. 혓바닥을 내밀고… (흉내내심. 웃음) 이게 얼마나 고통이예요? 사고나도 괜찮아요. (웃음) 얼마나 설교를 열심히 했길래 사고가 났던고! 그런 설교는 만점 맞아야 된다구요. 세상만사가 그렇게 별스럽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다 자랑하고 싶어 합니다. 자랑하는 데도 하다가 마는 것 원치 않습니다. 영원히 자랑하고 싶습니다. 장기근 박사는 그래요? 「예」 아, 칠십이 가까운 늙은이가 자랑할 게 뭐 있겠노? 늙을수록 자랑하고 싶은 겁니다. 이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아, 이거 허리춤이 왜 자꾸 내려가나? 망신당하는 줄 모르고. 「시장하시니까 그렇지요」 시장하니까 도시락을 싸다가 쓱 던져 줘 보시지요. 먹으면서 하면 얼마나 멋지겠나. (웃음) 우리 통일교회식으로 그렇게 서로 도우면 좋은 거 아니예요? 「예」 그것이 그래 가지고 완성을 할 수 있다면 그건 법이 되는 거예요. 다음 주 일요일에 떡이나 꿀단지라도 좀 준비해서 던져 줘 보시지요? 내가 잘 먹을거라. (웃음) 여기에 놓고 왔다갔다 먹으면서 설교하면 얼마나 멋져요! (웃음) 아, 그것도 법이 되는 거지 별 수 있어요? 그렇게 해서 만점 챔피언만 되면 나쁠 게 있어요?
나는 교주라도 술 먹지 말라고 가르쳐 줘 보지 못했어요. 술 먹고 싶으면 먹어 가지고 챔피언 되라 이거예요. (웃음) 돈을 쓰지 말라고? 돈을 써서 챔피언이 될 수 있거든 돈을 써 보라 이겁니다. 그런 건 암만 써도 챔피언 될 수 없습니다. 챔피언 되는 길만 가르쳐 주면 써라 해도 안 쓸 겁니다. 간단합니다.
가라 마라, 하라 말라…. 통일교회가 얼마나 자유스러워요. 이 쌍것들 같으니라구! 아, 기성교인은 그저 매일같이 하나님 앞에 궁둥이를 대고 방귀를 뽕뽕 쏘면서도 `하나님 나 살려 주시오' 이러고 있어요. 그런데 통일교인들은 요즘 기도하는 거 못 보겠더라구요. 더구나 젊은 간나 자식들은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하지요? 종교 중에서 우리 통일교회가 제일이라고 생각하지요? 「예」 제일 될 때까지 여러분들이 거기에 뭐 동전 한 닢 보탰어요? 뭘 후원했어요? 제일 된 것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말이예요. 상속받으려면…. 축구선수가 되려면 그 선수단에 가입할 수 있는 수고의 공적에 대비될 수 있는 기반이 있어야 됩니다.
이제 한 시간 됐나요? 두 시간 됐어요, 한 시간 됐어요? 응? 「한 시간이요」 한 시간이요? 「예」 그럼 한 시간 남았구만. (웃음) 아, 우리끼리 이렇게 사는 거요. (웃음) 왜 이래요? 그거 부끄러울 게 없다구요. 이불 속에서 얘기하나 내세워서 얘기하나 하나님 보기에는 마찬가지고 조상 보기에도 마찬가지라구요. (웃음) 아, 조상보다 못한 것들이 보는데 뭐가 부끄러워요. 하나님보다도 못한 것들이 보는데 뭣이 부끄러워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나 여기 공석에서 우리 엄마하고 키스해도 조금도 부끄러움이 없어요. (웃음. 박수) 이거 얼마나 솔직해요!
한 시간 됐나요, 두 시간 됐나요? 약속했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웃음) 내가 늦게 돌아가면 구사리 맞는다구요. (웃음) 아이구! 구사리 맞아야 된다구요. 그게 재미예요, 구사리 맞으면서도. 그렇잖으면 문총재가 집에서 당당할 텐데 말이예요. 한번 딱 하면 거기에 이의가 없어요. 한번 딱 치면 맞고 나가자빠지지. '으으윽!' 이러질 않는다구요. (웃음) 그 재미에 사는 겁니다. 여자에게 그런 재미 없으면 어떻게 살아 먹겠노. (웃음) 그것도 나 같은 잘난 남자 그늘 아래서 말입니다. (웃음)
저거 저 뭐야? 이상하다! 여러분은 못 보지요? 「예」 그거 알고 싶지요? 「예」 얘기 안 해! (웃음) 그게 사람이예요. 사람 심리가 이상하다구요.
자, 여러분들, 아까 어린아이 시절부터 얘기했습니다. 어린애도 자랑하고 싶은 거예요. 그러면 뱃속에서 방금 태어난 아기는 자랑하고 싶지 않겠느냐? 자랑하고 싶다는 겁니다. 나자마자 `으앙으앙!' 우는 것도 갓난아기의 자랑이라는 겁니다. 그것을 자랑으로서 품어 줄 수 있는 분이 자기를 낳아 준 사랑을 가진 어머니였더라! 틀려요? 용을 쓰면서 앵앵거리며 차는 거예요, 앵 앵 앵! 이건 갓난아기가 자랑하는 겁니다. 자랑하고 싶어합니다.
말을 못하는 갓난아이도 그렇게 자랑하고 싶어합니다. 자랑하고 싶다는 거예요. 그걸 보고 어머니는 `예이, 이 녀석! 커라. 커라. 어서 커라. 그래야 튼튼해지지' 이러면서 자꾸 크라고 후원하지요? 그래, 뭐가 후원해요? 피곤한 어머니, 몇 푼 되지 않는 월급을 위해 공장에 가서 일하고 돌아온 어머니가 똥 싸 뭉개고 울고 있던 애기를 다 씻겨 주고 쓱 잡아 주면 응응응 으응 이러지요? `아이 좋다'고 자랑한다는 거예요. 자랑할 때 받아 줄 수 있는 어머니가 있으면 그 아기는 행복한 겁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전부 다, 모든 것이…. 그렇기 때문에 미물인 곤충도 자랑하고 싶어합니다. 무기물도 자랑하고 싶어합니다. 우주의 모든 존재물은 다 이 소성을 닮아 태어났다는 겁니다. 다 자랑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러한 만물의 요소들을 섭취해 가지고 만물의 영장─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최귀(惟人最貴)라는 말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잘난 것을 자랑하고 싶어하는 모든 것들의 원소를 흡수, 총합해 가지고 이루어진─ 된 사람이 어찌 자랑하고 싶지 않겠느냐 이겁니다.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죄가 아닙니다. 본성의 마음입니다.
그래 자랑 잘하는 여자가 있지요? 요즘에 세상으로 말하자면 자기 여편네 자랑하는 사내는 뭐라구요? 「바보」 바보. 또, 자기 자식 자랑하는 사내는 뭣이라구요? 뭐라고 그래요? 여편네 사랑하는 사내는 바보라 하고, 자식 자랑하는 사내는 뭐라고 그러냐구요? 「미치광이」 미치광이 아니예요. 자식 사랑하는데 뭐가 미치광이예요? 미치광이가 아니고 무례한 녀석입니다.
자기 어머니를 자랑하고 아버지를 자랑하고, 형님 누나를 자랑하고 나서 자기 여편네를 자랑하고 자기 아들을 자랑해야 됩니다. 순서가 있더라 이겁니다. 순서가 있다는 거예요. 순서를 잘못 지키면 미치광이가 되고 규례를 범하는 위반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 순서를 어떻게 아느냐가 문제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아이고, 그것 공부하려면 얼마나 복잡해? 그 복잡한 걸 무사통과할 수 있는 물건이 있다면 말이예요, 돈 주고 살 수 있다면, 돈 있는 것 다 주고 내 생명까지도 주고도 사고 싶다 하는 것이 있다면 전부 다 그걸 사길 원할 거예요. 만사를 만점 만들 수 있고, 만사를 오케이라고 인을 쳐 줄 수 있는 것이 있다고 하면 그거 집 팔아서 사겠어요, 안 사겠어요? 「삽니다」 남편 팔아서 사겠어요, 안 사겠어요? 「삽니다」 (웃음) 또, 그다음에는 자식 팔아서 사겠어요, 안 사겠어요? 「못 삽니다」 왜 그렇게는 못 사요? 그러면 아버지? 그다음에 하나님 팔아서? 이것도 못 삽니다.
아까 부모 팔아서 사겠다고 그랬어요? 「아니요」 부모 팔아서는? 「아닙니다」 형님 팔아서는? 누님 팔아서는? 동생 팔아서는? 문제가 달라진다는 겁니다. 그게 법이 있습니다. 이 말은 뭐냐 하면, `형님을 위해서 동생은 희생해야 된다는 역사적인 도의의 길이 있느니라' 할 때, `아니야! 음음' 하는 그런 뭐가 있다구요. 이상하지요?
동생을 팔아먹고도 뻔뻔스럽게 행동하는 형님이라면 어떻게 될까요? 팔아먹고 판 이상 사랑할 줄 모르는 형님이라면 끽! 문제가 되는 겁니다. 그렇지만 동생을 판 가치 이상, 형님으로서 생각만 해도 눈에서 눈물이 주루룩 흐르고 자기의 신세를 타인 앞에 내세울 수 없는 부끄러움을 느끼는 형님이 있다고 합시다. 그럴 때는 팔려간 동생이 형님을 생각할 때마다 `형님! 형님은 내게 있는 복까지도…. 제가 팔려간 게 문제 있습니까? 팔려가서 천신만고 끝에 번 모든 것도 주려고 해요' 이런다는 겁니다.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겁니다.
그럴 수 있는, 역사를 일시에 뒤집어놓을 수 있는 능동적인 작용을 할 수 있는 그것이 무엇이냐? 죽음의 자리에서 생명의 길로 진입할 수 있는, 무가치하지마는 같이 있고 싶어서 찬양할 수 있는 무엇이 개제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뭐라고 그랬어요? 「자랑하고 싶다」 자랑하고 싶다. `윤박사, 물리학 박사 자랑할지어다!' 할 때는, `아멘' 해야지요? 「아멘」 (웃음) 그런데 그 `아멘' 이라는 것이 `노멘'이 되는 것은 모르지요? (웃음) 누구를 위한 윤박사예요? 그게 문젭니다. 자랑하는 것은 다 좋습니다. 물리학자를 대표한 자리에서, 고생하고 수고하는 박사들을 사랑하는 자리에서 만유공통의 주도적인 힘을 기본으로 해서 `예' 할 때는 `옳소' 한다는 겁니다.
우리 전협회장, 이재석 선생님! (웃음) 종협회장이 되셨거든요. 쓱, 자랑하는 거예요. 우주는 자랑하는 걸 절대 자랑하지 말라고 하지 않습니다. `어서 자랑해라!' 그런다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하늘땅 모든 것, 저 영계에 간 종교인들의 애혼들이 `야, 재석아! 어서 자랑해라!' 그런다는 거예요. 그럴 때는 종단대표 이상의 자리에서 자랑해야 됩니다. 종교인 이상의 자리에 서 가지고 자랑하라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수천만의 종교라는 간판 밑에 서서, 그들이 올바른 길을 찾아가려는 그 대표의 자리에 서서 자랑하라는 겁니다.
뭣 갖고? 권세를 가지고 `내가 종협회장이니 당신은 이사회 때 내 말 들어야 돼' 이래야 돼요? 그게 문제예요. 뭣 갖고? 과거도 오케이, 현재도 오케이, 미래도 오케이할 수 있는 힘을 갖고? 그 힘이 뭔데요? 이게 문제입니다. `사랑' 이라는 겁니다.
물리학을 사랑하고, 물리학계를 사랑하고 물리학 이론을 사랑하고…. 그런 간판을 가지고 대표의 자리에서 자랑할 때는 물리학계나 물질 자체가 `우리의 왕이 생겼습니다!'라고 찬양하고, 물리학자는 물리학자대로 `천년 만년 우리의 지도자가 돼 주소' 이럽니다. 그런 일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도 반대 못 하고 자기 선생도 반대 못합니다. 선생도 비교해서 사랑을 못 할 때는 제자를 통해서 배워야 됩니다. 그런 논리가 있는 거예요.
박사 됐다고 어깨에 힘 주고 자랑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게. 국회의원됐다고 해서 나한테는 안 통해요. 들이까 버립니다. 어깨에 힘준 사람. 노의원도 한 대 까니까 기분 나빴지요? 어제 왔을 때 말입니다. 「안 나빴습니다」 뭣이 안 나쁠까! 말이 그렇지. 기분 좋을 게 어딨어요? 떡이나 주고 욕을 하면 그래도 좀 덜할 텐데, 떡도 안 내고 욕부터 하면 누가 좋아해요? 잔치에 김칫국이라도 갖다 놓고 욕을 하면 괜찮다구요. 그러면 떡이라도 먹을 텐데. 그런데 이건 떡도 안 주고 김칫국도 안 내놓고 욕을 하니 얼마나 기분 나빠요. 내가 알면서도 욕을 합니다. 자격을 좀 보려고. 그럴 때 잘못하면 큰일난다구요.
문선생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요? 그렇지마는 내 눈을 보라구요. 얼마나 쪼그만해요. 그래도 망원경같이 먼 곳을 조정해 찍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요놈의 자식들! 눈 큰 녀석은 무서움이 많습니다. 밤에 주인이 못 돼요. 눈이 쪼그마한 사람은 `뭐가 그게 무서워?' 이러면서 겁 먹지를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요? 「예」 그거 그렇게 기억하라구요. 선생님의 눈도 쪼그마해요. 두더지 눈같이 쪼그마해요. (웃음)
그러니까 세상 모든 사람을 대해 투시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자랑이 아닙니다. 아무리 문총재가 뭐 좋은 논리를 가르쳐 주고, 세계가 뭐 어떻고 예고한다 하더라도 거기에 사랑이 없으면 다 그만입니다. 쓰레기통입니다. 무슨 사랑? 영원을 지탱하는 사랑. 영원을 지탱시킬 수 있는 사랑이 위대한 겁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하나님까지도 낚을 수 있는 사랑이라는 겁니다. 영원을 지배하니, 영원한 주인 되신 하나님까지 지배하는 게 아닙니까? 그 사랑 가지고 `여기 오소!' 하면 가야 됩니다. 양윤영이, 그걸 알았으면 벌써 해먹었을 텐데 늙어서 이젠 처량하구만. 욕심 많은 양윤영이 기가 막힐거라. 이제라도 늦지 않아, 이제라도. 입학하고 가라구. 그 사랑의 길은 길고도 넓고도 높고도 큰 거예요.
이건 뭐예요? `부모님 귀국…' 내가 왜 당신들의 부모님이요? (웃음) 참 이게…. 아, 윤박사한테 내가 `아, 이놈의 자식아! 이게 왜 이래, 이 자식아!' 그러더라도 박사님이 가만있어요. (웃음) 여기 장기근 박사한테 `이게 늙어 가지고 왜 이 모양이야, 돼지 새끼같이. 키가 요렇게 작아 가지고 재수없게 왜 이래' 이래도 욕을 못 합니다. (웃음) `그렇지, 그렇지' 한다구요. 그것 왜 그래요? 왜 그래? 빚을 졌기 때문입니다.고걸 아는 거예요. 신세를 졌거든요. 무슨 신세예요? 「사랑의 신세요」 사랑의 신세예요.
남한과 북한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는 나를 못 따라옵니다. 세계를 사랑하는 데는 나를 못 따라와요. 하늘땅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는 나한테 배워야 돼요. 내 밑천은 그것밖에 없어요. 아무것도 없습니다. 부모 가슴을 보게 되면, 쫄딱 망하게 된 늙은 어머니 아버지 가슴을 보게 되면 앙상한 뼈다귀밖에 보이지 않잖아요? 젖도 다 이젠 시들어서 나가자빠지고. 가슴을 좀 보라구요. 쭈글쭈글하여 못 쓰게 된 고무처럼 늘어납니다.
그렇지만 그 가슴엔 움직일 수 없는 바윗돌 같은 사랑의 단지가 산같이 들어서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식들은 그 앞에 가서 머리를 숙여야 돼요. 머리를 숙이면 얼마나 아름답던고! 아들딸과 아내를 거느리고 부모 앞에 가서 자랑하고…. 그럴 때 부모가 `사랑의 위대함이 꽃피는 자리구만. 우리 일가를 통해서 자랑할지어다' 할 때, 이 우주는 `노' 하지 않아요. `예스' 합니다.
요놈의 자식들! 나 좀 보라구요. 요놈의 간나들! 누구를 위해서 사랑하려고 해요? 사랑은 위대합니다. 위대하지 않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손들면 다 잘라 버릴 거라. 다 안 드는구만. 사랑이 위대하지 않다는 녀석 손들어 봐요? 들지 말라구, 칼로 베어 잘라 버린다구요. 이게 공통분모입니다. 위대해요. 얼마만큼 위대하냐? 하나님을 내 앞에 경배시킬 수 있는…. 내가 엎드려 기도하면 부모님은 말없이 일어서서 손으로 인사한다는 거예요. 그걸 축복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게 인사예요. 우주가 맞아 가지고 내 앞에 복으로 인사하느니라! 「아멘!」
그것을 누가 묶느냐? 어머니 아버지 이름 가지고 묶는 것이 아니예요. 보이지 않는 사랑의 힘이 묶는 것입니다. 묶어 놓은 것은 끊을 자가 없어요. 해칠 자가 없습니다. 만년, 그대로 되느니라. 만년, 아멘! 「아멘」 그러니까 참된 사랑의 길은 위대한 것입니다. 「아멘!」 이런 대표의 자리에서는 천년 만년 찬양하더라도 항의할 자가 없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위대한 자리를 선포하기 위해서, 자랑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자식들이 발가벗고 똥 싸고 오줌 싸도 어머니는 그걸 보고 좋아합니다. 사랑 위에 서서 무례히 오줌을 싸고 어머니 입 위에 쏴 넣더라도 `이놈의 자식, 이거 세구만' 이래요. 세다는 건 `아이구, 우리 후손이 잘 뻗어 나가겠구만' 이 뜻입니다. 손자가 그러고 새끼가 그러면 어머니는 `풋!' 이러고 나서도 기분 좋아한다는 거예요.
뭐가 그렇게 만드느냐? 사랑이예요. 사랑 가운데서 오줌을 싸는 자식은 부끄러움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 사랑하는 남편 앞에 발가벗은 여인은 부끄럽지? 「않다」 여자들 한번 대답해 보소. 부끄러워하는 간나들은 안 된 거예요. 부끄러워하면 저 뭔가 비지떡을 해서 회떡 가지고 발라 버리지. 거 왜? 사랑하는 것은 만우주의 자랑이요, 사랑을 중심삼고는 부부의 사랑을 간판 붙여 가지고 자랑해도 싫다고 안 한다는 거예요. 이것이 본질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망하는 세상의 젊은이들은 말초신경을 찾아 망하는 길에서 사랑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사랑을 파괴하는 놀음이 벌어지는 이 세상은 망해야 됩니다.
여러분들, 결혼했지요? 너 신랑 요전에 매 맞았다며? 콧등이 터졌나, 다리가 부러졌나? 남자의 가장 중요한 그것이 깨졌다면 어떡할 뻔했나? (웃음) 아, 그럴 수도 있다구요. 남자가 남자 된 것을 자랑해야 돼요. 여자는 남편이 남편 된 것을 자랑해야 됩니다. `남자가 저렇게 생겼으니 내가 자랑하는 남편이야' 해야 한다구요. 여자는 그거 없거든요. 또 남자는 여자를 자랑해야 돼요. 내가 없는 것을 가졌으니 자랑한다는 겁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자, 나이 많은 사람을 왜 존경해야 돼요? 나보다도 무거우니까, 내적이니까, 중심이니까 귀하게 여겨야 된다 하는 것이 존경하는 도의적인 표현입니다. 학교 다니는 학생이 선생님 말을 안 들어야 돼요? 「들어야 됩니다」 안 듣는 학생은 망할 자식들입니다. 잘 듣는 녀석들은? 흥하는 녀석들입니다. 요즘에 대학에서 데모하는 자식들은 흥할 자식들이고? 「망할 자식들입니다」 데모 안 한다고 데모하는 녀석들이 `저 놈의 자식들, 빨리 망해라! 통일교회 원리연구회 이 자식들아! 길을 막지 말고 망하려면 곱게 담 넘어가서 망해라! 학교에서 개도 안 뜯어먹을 살을 남기려고 그래 이 자식들아?' 이럽니다. 그건 죽은 다음에 처치하지 않고 살아 있을 동안에 처치하면 좀 쉬우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처치하려고….
요즈음에 또 전북대학에서 원리연구회가 행동을 잘못했다고 원리연구회 학생 120명을 몰아내기 위한 데모가 있었는데 한 400명이 들어와 가지고 휘둘러 밟고 차고 그랬다 이겁니다. 먼저 손질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먼저 치는 녀석이 망하는 겁니다. 사랑하는 데 침범하는 자는 망하는 겁니다. 사랑을 침범하는 자는 반드시 망합니다. 그것은 우주의 법칙입니다.
효자를 치며 미워하는 집안의 자식이 장자가 될 때, 그 장자는 망하는 길을 가게 됩니다. 동생이 부모를 자기보다 더 사랑하며 칭찬받는다고 해서 미워하는 형님이라면 집에서 쫓겨나야 됩니다. 부모님의 마음에서부터 환경으로부터 추방당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대한민국의 애국자가 어떤 사람이예요? 그런 문제가 있는 겁니다. 대통령이 죽게 됐으니 `아이고, 저놈의 자식 빨리 죽어라!' 하는 사람이예요. 아니예요. 대통령은 자기 나라의 아버지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내 아버지가 감옥에 갔으니 칼로 멱 따 죽이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나름대로 아버지를 대신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고, 여러분 수하에 있는 아들딸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온 천지가 사랑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어 가지고 `대통령, 당신 안 됐소!' 하고 충고하는 건 통하는 거예요. 그렇지 못하고 비판할 때는 자기가 걸리는 거예요. 대통령이 잘못하면 모가지 떼이고 감겨 죽는 거예요. 안 그래요? 암만 악한 부모라고 부모에 대해서 불효하면 그 부모가 좋아해요? 손해만 나지 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모를 충고하게 될 때는 받아들여야 됩니다. 그거예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모를 충고하게 될 때는…. 만년 법도예요. 만유의 공법입니다.
대통령을 비판하고 미워하는 입장에서 충고하게 될 때, 대통령 자리와 백성의 자리가 차이 있는 만큼 쳐 버리는 겁니다. 반대하다가 잡히면 감옥에 다 들어가지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놀음 안 합니다. 될 수 있으면 충고를 하라구요. 나라 일에 대해 가르쳐 줘라 이겁니다.
내가 이박사시대부터 박정권시대, 그리고 전정권 중심삼은 지금까지도 전부 어용대장이란 이름을 받고 있어요, 어용대장. `통일교회는 어용단체. 독재자의 앞잡이'라고 했어요. 내가 독재자의 앞잡이일 게 뭐예요? 그걸 가르치는 거예요. 전부 나를 반대하지 않는…. 이박사가 반대하고 박대통령, 전대통령이 반대하고 다 반대했습니다.
엊그제 내가 통고받은 것이 있는데 그건 내무부에 통일교회에 관한 것 공문으로 나와 있다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그 공문의 내용에 아무개라는 사람이 이렇게 이렇게 해서 저 단체는 제재를 해야 된다는 거였어요. 그게 아직까지 붙어 있으니 이걸 어떻게 지금 대통령을 통하든가 누굴 통해 가지고 풀라고 그러지 않아요. 나 그런 놀음 하는 사람 아니예요. 통일교회를 따라오는 사람들 욕먹히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난 그런 놀음 안 한다구요. 자기들이 잘못했는데 내가 왜 풀어요. 난 내 갈 길 풀어가는 겁니다. 10년, 20년 가을 되게 되면 자연히 다 떨어질 것이고 열매가 맺히면 나뭇잎은 다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태풍이 불어오면 가지는 다 꺾여 나간다구요. 그렇지만 나는 안 떨어지고 안 꺾일 겁니다. 그리고 나면, 새싹은 내 가지를 통해서, 내 열매를 종자로 해서 날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사랑의 진액을 백 퍼센트 공급해야 됩니다. 대한민국의 애국자가 되어서 백 퍼센트…. 대통령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이 백성에게 대통령 대신 천운을 갖다가 사랑의 길로서 이어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방황하고 있는 이 백성에게 갈 방향을 잡아 줘 가지고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용사들로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나는 세계에 진출하여 대한민국을 자랑할 수 있는 길을 터 가지고 왔다는 겁니다.
세계 만민 앞에 자랑하게 될 때 세계 만민이 `옳습니다' 할 수 있는…. 내가 미국에 가서 한국 사람임을 자랑해도 이제는 미국 놈들, 고위층의 사람들이 `위대한 한국 사람이다' 이러는 거예요. 왜? 그 배후에는 역사에 없었던, 미국 국민들이 안 가졌던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있고, 사랑의 전통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리주의 미국사회에서 이것을 쳐 버릴 수 없고 안 따라갈 수 없는 사실로써 존경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머리 숙이는 놀음이 벌어지는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과거에 잘못한 것을 내가 회개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자연히 머리 숙여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잘났다는 녀석들을 내가 들이까는 겁니다. 국회의원이건 무엇이건간에, 부시든 누구든 `이놈의 자식, 안 되겠다. 너, 내 앞에서 큰소리하지마! 나 미국 국민을 이렇게 사랑했어'라고 하는 거예요. 당당하다는 겁니다.
대한민국을 내가 사랑하고 있나요, 안 하고 있나요? 「사랑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도 생각지 않고 있는 남북통일 위해서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불쌍한 통일교인들 전부 다 잘살게 만들 수 있는 돈을 시궁창에, 수렁창에 퍼붓고도 아까와하지 않습니다. 북한 사람들이 다 알 때까지 하는 겁니다. 알 때까지 깍듯이 하는 거예요.
내가 일생 동안 욕을 먹으면서…. 대한민국에서 나 욕 안 한 사람 어디 있어요? 노의원도 나 욕했을 거라구요. 안 한 녀석이 없다구요. 우리 엄마 아빠 형님 누나까지 다 했어요.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다 했습니다. 안 한 녀석이 없다구요. 그렇지마는 내가 대한민국을 팔아먹기 위해 한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 한 것입니다. 세계 사람에게 욕을 먹어도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살아온 것입니다.
그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그랬기 때문에, 그 사랑을 주관하고 꺾고 밟아치울 수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이 앞에 무릎을 꿇어야 되는 겁니다. 이건 놀라운 법입니다. 그러니 세계적인 학자라고 자랑하지 말라는 겁니다. 과거, 현재, 미래의 그 분야에 있어서 누구보다 더 사랑하고 전체를 대표한 자리에서 하늘땅이 공인한 사랑을 가지고 자랑하는 것은 우주가 환영하는 겁니다. 그렇지 않은 것은 다 감정해 보는 겁니다. `더 두고 보자' 이거예요. 자, 이것을 결론짓자구요. 알았어요? 「예」
그러면 이제 인간에 있어서 자랑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 아들로 태어났으면 누굴 자랑해야 돼요? 아버지를 자랑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형제를 자랑해야 됩니다. 이것은 직접적인 문제입니다. 사회교육이 있기 전에, 국가적 교육이 있기 전에 가정교육이 있어야 됩니다. 가정교육이 있기 전에 개인교육이 있어야 됩니다. 개인교육 가운데 제일 첫번째로 갖다 심을 것이 뭐냐? 지식이 아닙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공부라고 말하지 말라는 겁니다. 권력이 아닙니다. 돈이 아닙니다. 역사를 움직일 수 있고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것, 돈 주고 살 수 없는 위대한 것은 무엇일까요? 참사랑이예요. 참사랑의 절대 심복이 될 수 있는 왕자가 되어야 됩니다. 왕녀가 되어야 돼요. 그것이 싫어요? 거 싫어요? 참사랑 앞에서는 종이 될수록 노예가 될수록 신나는 겁니다. 그런 논리 들어 봤어요, 우리 학생들?
참사랑 앞에서는 손목 쥐지 말라고 해도 손목을 물어 뜯으면서까지 사랑해 주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그런다구요. 이다음에 시집들 가 봐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저 남편이 안아 주면 이거 쓱…. 키스하는 데도 그저 허리가 잘라지고, 가슴이 우그러지고, 입술이 늘어지고, 혓바닥이 뱀같이 늘어지면서 못 놓겠다고 물어뜯는 사랑이 좋은 겁니다. 왜 이상한 얼굴을…. `저 저런게 어딨어?' 하겠지만 이다음에 두고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살아 보라구요. 윤박사 그래, 안 그래? 그렇게 사랑해 봤어요? (웃음)
영원히! 영원히! 옛날 처녀 총각 시절에 연애할 때보다 아들딸 열 낳고는 더…. 늙으면 왜 가죽이 늘어지느냐? 사랑하는 사람이 잡아당기기 때문에 빨리 늘어나는 거예요. (웃음) 또, 멍이 안 들기 위해서 늘어집니다. 아, 이거 꼬집더라도 멍이 안 들어요. 난 그렇게 생각해요. 거 얼마나 복이예요. 그렇다고 남편 대하기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아요. 아내들 한번 당겨 봐요. 이게 늘어나거든, 멍도 안 드는 살 되었으니. 야! 왜 웃노? 사돈이 그렇게 웃으면 내 기분 나쁘잖아. (웃음) 우리 엄마는 행복하다, 암만 봐도. (웃음. 박수) 행복하우? 어디 한번 얘기해 보소. 아, 행복하나 물어 보잖아? (웃음. 박수)
쌍수를 들고 사수(四手)를 들어요. 쌍수가 아니고 이 족이 뭣인가요? 말이 없으니까 사수를 들고, 사족을 들고 자랑하자! 「아멘!」 (박수) 할머니도 환영, 할아버지도 환영, 장년도 환영, 청년도 환영, 그다음에 배 안에 있는 아기들까지도, 모든 세포의 원소까지도 사랑하고 싶다는 거예요. `나는 우주의 사랑을 받고 있으니, 하늘땅의 사랑을 받고 있으니 세계에서 나를 부러워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렇게 자랑할 만하다구요.
통일교인 여러분들, 선생님 사랑해요? 「예」 매일같이 욕을 하는데 이 쌍것들아? 그래도 사랑해요? 「예」 문선생한테 욕을 먹어도 귀에 못이 안 박혀요. 가슴에 멍울이 안 져요. 그거 이상하거든요. 그런 뭐 있다구요. `저 양반, 저렇게 욕을 퍼붓더라도 맺히지를 않아' 하는 거예요. 밤에 집에 돌아가면 회상의 마음이 꼬리를 뭅니다. `왜 그럴까. 세상 지도자 중에 나 그런 사람 못 봤는데…' 하는 거예요.
저기 노의원으로 말하게 되면 말이예요. 당수가 이랬다면 `이놈의 당수' 해 가지고 멱살 잡고 한 대 치고, 머리로 담을 부수고 왱가당 차 버리고 나올 건데, 문총재한테는 욕먹어도 그러고 싶은 생각이 안 나거든요. 이걸 내가 비유해서 얘기하오.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그 전까지는 나한테 속아도 미처 거기까지 못 갔으니까 모르는 겁니다.
여기서 내가 할머니들 뺨을 때리더라도 선생님 죽으라고 하는 통일교회 할머니 종자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요? 「예」 정말 그래요? 「예」 나 믿어지지 않는다, 이 쌍것들아! 할아버지 작자도 그래요? 윤박사도 그래? 저, 장 뭐? 「예」 장기근이야 뭐 그럴까? 쌍것. 통일교회 나오다가 중간에 어물어물하고 세월 다 흘러보내지 않았어? 그렇지 않았다면, 내가 윤박사 앞에 해서 박사들 대장 만들어 놓았을 텐데.
선생님이 갖고 있는 사랑의 도리를 배우면 대장만 돼요? 통일교회를 누가 제일 사랑해요? 「하나님이 제일 사랑합니다」 그다음에는? 「참부모님」 그다음에는? 「우리입니다」 (웃음) 그래, 참부모님한테 여러분들이 지고 싶어요, 안 지고 싶어요? 「안 지고 싶어요」 지고 싶은 녀석 있으면 때려죽이라구요. (웃음) 하나도 없거든. 왜 나보다 나아야 하느냐? 문총재보다 더 꼭대기에 하나님이 있으니까 문총재를 밟고 올라가야 됩니다. 날 밟고 올라가라는 거예요. 밟고 올라가는데 내가 밟히면서도 고마운 것은…. 더 사랑할 때는 `어서 밟아라, 어서 밟아라' 이런다는 거예요. 더 사랑한다는 사람이 생겨날 때는 어서 밟고 올라가라는 겁니다. 그런 법이 생겨난다는 겁니다.
여기 이 양반은 내가 처음 보는 사람이네! 「……」 뭣이? 「조동옥이 올습니다」 조동옥이가 누군지 내가 어떻게 아나? 뭘 해먹고 사는 사람인지 물어 보잖아요. 뭐하는 사람이야? 「지부장입니다」 (웃음) 도적놈인지 스파이인지 어떻게 알아요? 지금 김일성이가 나 암살하려고 하는데, 그 하수인인지 어떻게 알아요? 처음 오는 사람은 저 뒤에 앉아야 돼요. (웃음) 내가 말하다 의심하게 되거든요. 「앞에 앉았습니다」 이제부터는 말이예요. 누구 처음 오는 사람 데리고 오거든 저 뒤에 앉으라구요. (웃음) 「그래도 제일 앞에 앉아야 됩니다」 (웃음) 이제는 더 얘기 안 해도 다 알겠지요? 「예」
자, 그러면 하나님, (어머님이 뭐라고 하심) 뭣이요? 예, 여선생님 알았습니다. (웃음. 박수) 아, 그거 사랑의 훈시 아니오. 그럴 때는 절대 복종할 줄 아니 그거 얼마나 아름다워요! 내가 이거 걸리면 어머니한테 들이 맞거든요. 내가 단상에서는 왕이지만 집에 들어가서는 졸장부의 졸개새끼라구요. (웃음) 나 그거 밝히고 싶지 않아요.
자, 그런 건 문제가 안 됩니다. 세계에서 살고 갔던 사람들 중에서 성인이라는 사람이 도대체 몇 마리나 돼요? `세상에, 문총재가 성인에 대해서 몇 마리라고 그러다니…' 이런 말을 할지 모릅니다.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내가 아는 사랑의 도리를 그들이 몰랐더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도리는 예수님도 나한테 배워야 됩니다. 장가 못 간 예수가 알 게 뭐예요! 아들 못 낳은 예수가 알게 뭐야!
그래서 20세기 말기에 하나의 수수께끼 인물이 나타났어요. 문총재는 구름 타고 다니는 사나이라고 그런다나요. 요즈음 뭐 광야에 나타난, 의심할 수 있는 무슨 깡패단이니 무슨 테러단이니 마피아단이 아니예요. 그 때는 지나갔다구요, 이젠. 세상이 뭐라 해도 문총재를 미국 같은 데선…. 요즘에 워싱턴 포스트가 워싱턴 타임즈가 무서우니까 들이 죄기더라도 워싱턴 상부에 있는 사람들이 척 보고 `문총재 푸─' 코리아라고 해서 `푸푸' 하지 않습니다. 이놈의 자식, 자기가 힘이 모자라고, 피해를 받겠으니 문총재 제거하려고…. 그때 이미 지나갔다구요. 코웃음 하고 있다구요.
암만 두드려 패 보라 이거예요. 그들 앞에 남겨진 사랑의 선물을 누가 빼앗아 갈 거예요? 내 말씀 혹은 내 행동을 통하여 미국 국민이나 젊은이의 가슴에 심어진 사랑의 제단을 누가 무너뜨려요? 제1대 대통령 워싱턴도 내 앞에 무릎을 꿇어야 되고, 역대 대통령들도 전부 내 앞에 무릎을 꿇게 돼 있어요. 얼마나 위대해요. 그렇게 사는 거예요. 미국을 미국 국민들 이상 내가 사랑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망할 미국을 살려주기 위해서 내가 6개 단체를 만들었어요. 그래서 보수세계에 이제 메인 스트림(main stream;주류)이란 말이 생겨났습니다.
이 우주를 더 사랑하고…. 아, 강아지 새끼도 더 사랑해 주는 사람을 따라가는데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더 사랑해 주는 곳을 찾아가지 않겠어요? 더 사랑해 주는 곳을 찾아가는 것이 인간 본연의 길입니다. 그런데 그걸 암만 막아 보라구요. 쇠철망을 넘고 형무소 담을 넘어서라도 따라가는 겁니다. 세상의 젊은 청춘 남녀들도 사춘기 때 첫사랑이 찾아오면, 이 망할 사랑에 의해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한다구요. 그런데 하늘의 참된 사랑, 진리를 통할 수 있는 사랑의 맛을 알았을 때 죽는 것이 문제겠어요? 우리 같은 사람도 지금 생명을 내놓고 살고 있는 겁니다.
자, 그러면 `자랑하고 싶다' 이러는데 자랑하고 싶어요, 자랑하겠어요? 문제는 그겁니다. 오늘 제목이 뭔가요? 「자랑하고 싶다」 자랑하자! 내가 언제 자랑하고 싶다 그랬나, '자랑하자'지. 자랑하자는 것은 현재예요, 현재. `싶다' 하게 되면 미래가 되는 거예요. 자랑하자! 자랑하자! 자랑하자 이겁니다. 눈에 아이섀도를 칠하며 자랑하자. (웃음) 푸푸! 루즈를 바르고 자랑하자! 푸푸! 매니큐어를 칠해서! 푸푸푸! 그다음에는 목걸이 걸고 뭐 귀걸이 달고 반지 끼고 뭐 어떻고 어떻고….
진짜 사랑하는 남편을 맞게 될 때, 목걸이 차고 귀걸이 달고 반지 끼고 밤에 찾아가요? (웃음) 거치적거리는 것 다 집어치우지. 그렇지요? 머리도 곱게 빗고 가요? 머리야 어떻든 다 풀어 놔도 좋다는 거예요. 사랑이면 그만이라는 겁니다. 미안합니다. 이런 말 노골적으로…. 나이 먹을 대로 다 먹은 늙은이들, 경험담을 얘기하는데 노골적이고말고가 어디 있어요? 다 알고 그러그러한 것 아니예요? 이 쌍것들! 노골적으로 얘기하니까 멋지지.
진짜 사랑하는 남편한테 발 구린내가 나도…. 좋다는 것보다 구수합니다. 좋기 전에 구수하다는 겁니다. 발구린내가 왜 이렇게 구수할까? 남편 방귀가 죽을 병에 걸려 가지고, 소화가 안 돼 가지고, 들어간 음식이 한 달 동안 썩어 방귀로 나오는 그 방귀 냄새가 얼마나 지독할까? 그걸 맡고도 얼굴을 픽 돌리질 않는다는 것입니다. 픽 돌리는 사람들은 55점도 못 되는 거예요.
여자들 그런 경험 많잖아요? `에이! 저 사람은 방뀌만 뀌어!' (웃음) 소화 잘 시키는 남편이라야 힘이 셉니다. 활동하려면 먹어서 자꾸 분비물을 내보내야 될 거 아니예요? 그러려니 가스가 나오는데, 가스 나오는 게 왜 나빠요? 남편이 건강하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거든 방귀소리가 아침 기상소리와 같이 커야 됩니다. (웃음) 왜그래요? 아, 그것은 법이 없다는 겁니다. 막을 것이 없다 그 말이라구요. 만판 자유예요. 만판 자유입니다.
남편이 여편네가 자고 있는데 가서 거기서 빵 했다 할 때 `아이쿠, 이거 낭군이 와서 그랬구나' 그러지, `도적놈아!' 그래요? (웃음)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이래야 실감이 나기 때문에 여러분도 돌아가서 부부끼리 부부생활할 때 전부 다 실험하면서 살라 그 말입니다. 실감이 나야 되겠기 때문에 앞에서 원맨쇼를 하는 겁니다.
사랑은 요사스러운 것! 거 뭐라 그래요. 사랑이 둥들든가 납짝하든가 모나든가 말이예요, 둥글다면 제일 둥글고 모났다면 제일 모났어요. 정말 넘버원이예요, 넘버원. 챔피언십이예요. 만사에 있어서 챔피언십의 왕초를 왈 진짜사랑이라 하느니라! 「아멘」 아멘 안 하는 녀석들은 죽으라구요.
그러면 왜 그래야 되느냐? 이제 풀어 보자구요. 이거 설명할께요. 역사가 없으면 전통이 생기질 않습니다. 역사를 더듬게 되면 출발지로 가게 됩니다. 뿌리를 찾아가야 돼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왜 하나님을 찾게 되느냐? 왜 우리에게 하나님이 필요하냐?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만세에 해방자가 됩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 하나님 알아요? 선생님만큼 모르지요? 「예」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같이 살아 봤어요? 하나님이 차가운 사람이든가요, 따뜻한 사람이든가요, 미지근한 사람이든가요? 알아요? 얼마나 뜨거운, 뜨거운 분이예요? 모르니까 모르는 거예요.
그래, 문총재는 어떨 것 같소? 당신들보다 조금 나을지 모르겠지만 나도 잘 모르겠어요. 「아버님은 다 알고…」 뭣이 「다 알고 계십니다」 그것 알면 뭘해요? 힘을 알아서 뭘해요? 힘있으면 뭘해요? 힘도 사랑 앞에선 힘을 못씁니다. 지식도 사랑 앞에선 힘을 씁니다! 「못씁니다」 힘 써요! 「못씁니다」 대학교 가겠다고 야단하지요? 대학교 가야 좋은 신랑 만난다는 논법은 틀린 겁니다. 그런 어미 아비들은 틀린 어미 아비들입니다. 그런데 전부 그런 어미 아비들을 데리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 논리가 성립됩니다.
돈을 사랑하라고 하는 사람들은 다 가짜입니다. 무엇으로써? 지금 그렇습니다. 만사, 만 가지 관계에 있어서 왕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고, 한번 차지하면 영원무궁토록 계승할 수 있는 왕자의 권위를 가지려면…. 저 영국 여왕의 왕관에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습니다. 아무리 여왕이지만 그 다이아몬드가 없어도 그만이예요. 그와 같은 힘을 갖고 있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걸 왈, 인간이 하나님을 모르니까 참사랑이라고 하는 겁니다.
기독교 믿는 사람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천국 가겠다' 이래요. 이름으로 천국 갈 게 뭐야? 색시 이름으로 사랑받겠소, 색시로 사랑받겠소? 어떤 거예요? 「색시로 사랑받겠습니다」 이름으로 구원받을래요? 그런 문제들이 논리적으로 참 모순 많습니다. 그런 패들이 문총재는 이단 괴수고 자기들은 참단 괴수라나? (웃음)
문총재는 이렇게 살아 가지고 만세계 어디 가든지 환영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그 사람들은 날이 가면 갈수록 교회에서 쫓겨나고 있습니다. 통일교회 내가 40년 동안 해먹었는데, 나 쫓아내겠다는 사람 있으면 손들어 봐요? 데모해 가지고 문총재 빼앗겠다는 녀석 있으면 손들어 봐, 이 쌍놈의 자식들아! 「없습니다」 쌍놈의 간나들아! 「없습니다」 그렇게 해보라구! 「안 됩니다」 왜? 왜? 「참사랑의 남자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기꾼이예요. 말 잘하는 사람 중에 사기성 없는 사람 어딨어요? 「아닙니다」 그러다가 기성교회 목사가 `아, 문총재가 아무 날 사기꾼이라 했다! 거 봐라! 거 진짜다! 아, 그렇다' 그래요. 이번 선거 기간에 삐라를 뿌리며 `문총재는 앞잡이, 사기꾼' 이라고 선전하더구만요. 선전하라구요. 내가 사기꾼이 되나, 자기들이 사기꾼이 되나. 어디 두고 보라구요. 진리라는 것은 선한 사람에겐 설명이…. 선 자체는 설명이 필요치 않아요. 설명이 필요한 것은 제삼자 구경꾼이예요. 안내자가 필요하다는 것은 그 값을 알아줘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설명을 안해요. 나 문총재도 설명을 안 합니다. 그들과 싸우는 것 봤어요?
나, 변명 안 합니다. 그래 너희들 잘한다. 나 욕하고 훌륭하게 될 수 있으면, 복받을 수 있으면 복받아 보라구요. 내가 축복해 줄께요. 그런데 곤란한 것이 나를 욕하고는 전부 죽더라 이거예요. 오래 안 가서 다 망하더라 이겁니다. 대한민국도 다 망해 나가더라구요. 어저께 내가 대전에 갔었는데 대전 교구장이 `참, 선생님 이상해요'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이 녀석아, 왜 이상해?' 이랬다구요.
내가 이제 1,500개의 교회를 세우려고 합니다. 교회가 아니지, 대한민국을 교육할 수 있는 회관을 세우려고 그래요. 돈으로 말하면 수천억이 들어갑니다. 장사 밑천으로 다 나누어 주면 좋겠지요, 우리 통일교회패들? 그렇지만 난 여러분을 위해서 하는 게 아닙니다. 인류와 역사적 후대 사람들을 위해서, 참된 것을 주기 위해서 그럽니다. 받을 자격이 있으면 내 대신 놀음을 해라 이거예요. 그러면 천년 만년 후에 갚아야 할 때, 그때에 다 돌아온다는 겁니다. 1500개 세웠으면 그것이 15만 개가 될 지도 모르고 몇백 배 몇천만 배 될지도 모른다고 보는 겁니다.
이번에 와 가지고 내가 제일 귀한 것을 다 뿌렸어요. 내 정성을 다 퍼부었어요. 어저께도 두 시에 일어나 잠을 안 자고 있다가 대전 갔다 온 거예요. 아, 성화신학교. 여기 윤박사가 기분 나쁘게 이렇게 집을 짓다 보니 참 좋다고 선생님 그저…. 윤박사하고 같이 가고 싶지 않거든요. 새벽같이 갔다 왔어요. 나중에 갔다 온 뒤에 `선생님 오셨댔어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새벽같이 갔다 오셨습니까? 난 자고 있어서 미안합니다' 이러더라구요. 거 미안하다고 해야지. 박사님이라서 나보다 머리가 더 희어졌구만, 할아버지같이. (웃음)
통일교인은 나이 많은 사람도 다 내가 애기 취급합니다. 그래도 기분 나쁘게 생각 않거든요. 내가 엄마 젖을 주기 때문이예요, 엄마 젖을. (웃음) 엄마 젖을 먹여 줄 줄 안다구요. 욕을 하고 나서 위로할 때는 뼈다귀가 노곤노곤하도록 위로해 줍니다. 그걸 체험한 사람은 내 꽁무니를 따라다닙니다. 그거 체험 못 해봤으니 그렇지. 통일교회 저 머저리 같은 36가정 보라구요. 욕을 하고 차 버려도 따라다니는 겁니다. 왜? 사랑의 맛이 여기밖에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30년을 매일같이 욕을 먹으면서도 따라다니는 거지요. 저 한 여사, 한정희? 「예」 한정희인가, 한분이인가? 「한정희입니다」 정희야? 「예」 그건 나 모르겠구만. 하여튼 정희면 박정희 대통령하고 4촌 되네. (웃음)
그다음, 문제가 두가지 있습니다. 우리 인간이 사랑을 가지고 자랑하고 싶은데 하나님한테 지고파요, 안 지고파요? 「안 지고 싶습니다」 여러분들 본심으로 대답해 보라구요. 지고 싶어요, 안 지고 싶어요? 「안 지고…」 아, 똑똑히 대답해요. 지고 싶어요, 안 지고 싶어요? 「안 지고 싶습니다」 그런 마음을 누가 집어넣었어요? 「하나님요」 그 말은 하나님이 우리의 사랑 앞에 지배받고 살겠다는 그 말 아니예요? 그래서 참사랑에 점령당하는 것일수록 복이요, 지배받을수록 잠을 잘 잘 수 있다는 겁니다. 쉰다는 거예요.
매를 맞고 나면 편안하지요? 때리고 나면 다리를 모으고 자야 돼요. 맞고는 다리를 펴고 잡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하나님도 하나님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서 하나님을 지배할 수 있는 아들딸을 갖는 것이 소원입니다. 그래서 인간들 앞에 그런 마음을 심어 줬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제는 더 원할 것 없다는 얘기지요.
왜 이 마음이 야단하느냐? 하나님을 점령해서 자기의 사랑의 대상으로…. 하나님만이 주체가 아닙니다. 위에 있는 분이 사랑을 찾아서 아래로 내려와야 되고 아래는 사랑을 찾아서 위로 올라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순환해야 됩니다. 주고받아야 됩니다. 이렇게 해서 사랑에는 동참권이 있고, 동위권이 있고, 상속권이 있다는 말이 나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 설명을 내가 원리강의하듯 하려면 두 시간은 얘기해야 됩니다. 그래야 쏙 들어갑니다. 할 시간이 없다구요. 원리를 배워서 다 알 테니까요.
사랑은 뭐예요? 동위권에 설 수 있고, 동참권에 설 수 있고, 상속권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중심자가 되어 있지만 내가 그 사랑을 대신하게 될 때, 하나님은 돌려 주어야 됩니다. 돌려 주려면 자기 자리를 양보해야 됩니다. 그것을 영원히 계속해야 됩니다. 그런 것 중심삼고 천지를 다 풀어 나갈 줄 알아야 됩니다.
여편네가 사랑을 중심삼고 남편 꼭대기에 올라가더라도 남편은 좋아합니다. `이게 왜 이래, 왜 이래?' 하면서도 좋아한다는 겁니다. 아, 우리 엄마가 가서 그럴지 모르지, 그래도 괜찮아. 어깨에 목마를 탄다고 올라가더라도 가만있는다는 겁니다. 세상에 그런 불경이 어딨어요? 여자가 가랑이를 벌려 가지고 남편 등에 올라가겠다니 세상에 그런 요사스런 불경이 어딨어요? 그렇지만 사랑을 가지면 만사에 노케이가 아니고 오케이라는 겁니다. 노케이라는 말 하나 기억해 두라구요. 노케이할 때, 세상 사람들은 몰라도 통일교회 사람들은 안다 이겁니다. 그렇지요? 무슨 케이요? 「노케이」 노케이야, 노케이. 나는 많은 말을 만들어 낸 사람입니다. 하나의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낸 사람 아니예요? 그러니 얼마나 새로운 말이 많이 생겨나야 되겠어요?
자, 하나님은 무엇 갖고 자랑하고 싶겠느냐? 결론이예요. `지식 갖고 자랑해, 이놈의 자식들아!' 그럴까요? 하나님은 지식의 왕이십니다. 사랑은 있기는 있는데 한번도 써 보지 못했어요. 그게 무슨 말이예요? 하나님이 혼자 있어 가지고…. 사랑이라는 말이 혼자 성립되는 말이요, 상대적 관계에서 성립되는 말이요? 「상대적 관계에서…」 남자 자신이, 문총재 가라사대 `위대한 사랑을 내가 갖고 있다' 하지만 나 혼자 `내 사랑이야! 내 사랑이야!' 하면서 만년 이렇게 돌아가면 뭐가 나와요? 혼자 돌아간다고 되나요? 상대가 있으면, 저쪽이 있으면 이렇게도 돌아가야 된다구요. 높은 데 있으면 올라가기도 하고, 아래 있으면 내려오기도 하고, 저쪽에 좁은 데가 있으면 기어가기도 하고 말이예요. 춤은 그렇게 추어야 멋이 있습니다. 이게 사랑길 찾아가자는 겁니다.
그렇게 보라구요. 춤을 출 때 그런 마음으로. 아, 저거 맞는다 안 맞는다, 평론을 하게 되면 멋진 평론이 나올 겁니다. 자 문총재의 말이 맞는 말이오, 거짓말이오? 「맞습니다」 저기 처음 온 손님들, 귀빈 양반들! 맞는 말 같소, 틀린 말 같소? 「맞는 것 같습니다」 맞는 말이지요? 그렇게 살아야 돼요! 그렇게 살다가 망하거든 문총재 목을 잘라도 좋습니다.
나는 그렇게 살다보니 망하지 않았습니다. 망하려는 때에 도약이 벌어집니다. 핍박을 받고 내가 감옥에 들어갔다 나올 때마다 통일교회는 한 단계 도약을 했던 겁니다. 미국 댄버리 갔다오니 미국 국민들이 완전히 굴복했습니다. `높으신 분은 문총재…' 하는 거예요. 내가 원하지 않았어요. 자기들이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 '당신은 무엇을 자랑하고 싶소?'라고 물으면, '나는 나보다 더 사랑하겠다는 간판을 가지고 일생을 사는 사람이 있거들랑 그런 사람을 천년 만년 사랑하고 싶다'고 답변하신다는 겁니다. 그런 사랑을 갖고 살겠다는 소년을 찾아 헤매는 하나님. 저 집에 이런 소년이 태어났느냐? 그 에미 애비를 보니까 태어난 아기는 에미 애비를 닮아 태어났다 이겁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무관심이…. 강보에 싼 애기의 우는 소리가 고고히 들리는 곳을 하나님이 바라볼 때에, 하나님이 그리워할 수 있는, 만대에 이렇다 할 수 있는 사랑의 전통을 지닌 자리에서 역대의 혈통을 통해서 태어난 애기가 있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거예요.
인류 역사시대에 그렇게 태어난 아기를 하나님이 자랑하고 싶어했다는 거예요. 한 녀석도 못 만났다는 겁니다. 만났어요? 타락을 했기 때문에 못 만난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자리에 선 소년을 하나도 못 만났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그런 소년을 찾고 있습니다. 그런 청년을 찾고 있습니다. 그런 장년을 찾고 있다는 겁니다. 그럴 수 있는 역사 위에 선 노년을 찾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 입장에서 살다가 천국에 오게 되면 하나님이 억만 우주의 보화의 핵의 요소들을, 그 오리지날 요소들을 갖다가 천국에서 억만 년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잔치를 베풀어 주는데, 그 사랑과 비교할 것이 없다는 겁니다. 천국을 다 주고 자신까지 불살라 주고도, 하나님의 능력의 한계를 넘어서라도 환영잔치를 베풀 뿐만 아니라, 안고 `내 날이다. 얼싸 좋구나 춤을 추자' 할 수 있는 한 날을 고대하시는 하나님인 것입니다. 이런 어버이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사는 인간이 된 죄를 무엇으로 용서받아요? 이러니까 인류는 비참한 겁니다.
나에 의해서, 내가 하고 싶어서…. 나나 여편네가 태어날 때,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그럴 수 있는 혈통을 이어받지 못한 것입니다. 그것이 부족했기 때문에 나의 생애는 회개의 울음을 거쳐서 그럴 수 있는 조건적 기반이라도, 한 때라도 그 상대가 되어 주기를 바라면서 허덕이며 싸워 온 노정이었습니다. 그럴 수 있는 소년, 그럴 수 있는 청년, 그럴 수 있는 장년, 그럴 수 있는 노년으로서 공동묘지에 실려 가게 될 때, 우주가 끌려오고 하나님까지도 앞에 모시고 간다는 것입니다. 이런 아들의 장래의 행로를 남기고 가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었습니다. 그럴 수 있는 아들, 그럴 수 있는 딸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몰랐다는 겁니다.
그런 하나님의 한을 풀기 위해 여러분은 허덕이면서 그럴 수 있는 어린애를 태어나게 하는 데에 천신만고의 자기를 투입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듯이 말입니다.
하나님이 왜 창조했느냐? 사랑 때문에 창조했습니다. 이게 놀라운 겁니다. 하나님이 무엇이 부러워 가지고 창조했느냐? 하나님 혼자서는 사랑을 유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절대자라 하더라도…. 절대자가 수직적인 저 끝에서 수직적인 아래에 있는 이것을 축으로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이 축이 돌아가게 될 때 이 축에 기어장치를 연결시켜야 세상만사가 사랑의 꽃동산이 되고 사랑의 꽃세계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축이 깨어져 가는 이 세상에 그럴 수 있는 사랑을 심어서, 이게 커가지고 제 2세, 3세를 통해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손자를 낳았어야 했습니다. 그랬던들 오늘날 이렇게 비참한 인류가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교육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교육해서 뭘해요?
그래서 내가 천운을 안 그날부터 하나님이 소원하던 청년시대, 장년시대, 노년시대의 마음을 엮어 나왔습니다. 지난날의 유아시대로부터 소년시대를 못 이어 나왔으니, 내가 축복한 가정들의 아들딸을 그와 같은 입장에서 태어날 수 있게 함으로써 하나님 앞에 채우지 못했던 그런 역사적인 과정을 내 힘을 통해서 대신 이어 놓은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살았다 할 수 있는 조건이라도 세우기 위해서 일생을 거름삼아 싸워 나온 것이 여러분의 선생님의 생애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참사랑을 가지고…. 그러면 참사랑이 뭐냐? 부모는 자식이 아무리 잘되고 못되더라도 사랑하고 잊어버리는 겁니다. 하고 잊어버리는 사랑이예요. 주고도 잊어버려요. 기억을 안 합니다. 하나님이 만약에 인간을 사랑한다는 입장에서 주고, 주고, 주고, 준 것을 기억했다면 벌써 인류를 전부 다 잿더미 되게 해서 지옥으로 쓸어 버렸을 겁니다. 투입하고, 투입하고, 투입하고….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타락한 인간이 사랑의 길을 가려면 재창조의 길을 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존재인 아담을 창조하기 위해서 뭘했느냐 이겁니다. 자기를 위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역사의 기원인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자기를 위하기 전에 먼저 사랑의 상대를 위하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어머니가 훌륭하고 아버지가 훌륭하다지만 아기를 보는 부모는 부모를 위해 그 아기를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식을 위해…. 완전 위하려는 마음 앞에, 완전 투입하는 그 기준 위에 사랑의 꽃이 올려지기를 바라는 겁니다. 완전 위하고, 완전 투입하는 것입니다. 완전 투입은 완전 희생입니다. 완전 희생하는 뜰의 꽃으로서 핀 것이 사랑입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사랑의 대상이 생겨나는 천리를 세우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길을 찾아가려면 참된 사랑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타락은 창조의 위업이 깨진 것이니 재창조의 길을 가야 된다는 것이 통일교회 교리입니다. 그러니만큼 하나님 대신 내 자신이 위하는 자리에 서라 이겁니다. 참사랑을 찾아가려면 하나님이 가신 길을 따라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위해 창조하신 길을 따라가야 됩니다. 가정에 들어가서 어머니 아버지를 위하는 자세를 가진 사람이 있으면 그 어머니 아버지는 그를 따라가려고 합니다. 사랑이 있기 때문에 동참하려고합니다. 언제나 같이 살려고 그래요, 동위권에 가려고. 그다음에는 상속해 줍니다. 부모의 사랑의 유산을 상속해 주려고 합니다. 알겠어요? 「예」
위하는 철학, 천리를 하나님이 세웠습니다. 타락은 위하고 위하라는 천리를 파괴한 것입니다. 파괴적 이치를 세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만을 위하려는 민주주의, 개인주의 사상인 세큘러 휴머니즘(secular humanism;세속적 인본주의)이라 해 가지고 말초신경을 중심삼고 자기만족권을 주장하는 이 패륜적인 악도들은 흘러가야 합니다. 통일교회 레버런 문 주의 앞에 흔적도 없이 사라져 가야 됩니다. 거 주장할 만하지요? 그러한 위하는 철학을 들고 나온 겁니다.
나, 위해 살아 왔습니다. 지금도 대한민국을 위해서, 남북한을 위해서…. 미국을 위해서 감옥에 갔습니다. 요전에 기관에 있는 어떤 사람이 `거 문총재는 제일 시끄러운 때에 와 가지고 언제나 시끄러운 문제를 일으킨다'고 그러더구만요.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살려주기 위한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같이, 하나님 같은 자리에서, 하나님이 찾고자 원하는 소망의 자리에서 어린애를 사랑하고 가겠다는 하나님 대신자가 될 때는 하나님이 종적으로 나한테 와서 붙는다 이겁니다. 종적 축이 하늘 꼭대기에 있지만 나하고 하나되는 겁니다. 여기에서 천륜의 근본 되는 사랑의 축이 생겨나는 겁니다.
소년으로부터 청년, 장년, 노년의 일생을 통해서 그 축을 빼 간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런 전통적 부모가 생겨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전통적 부모의 축의 핵을 통할 수 있는 기준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그 자리를 참부모의 자리라 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문총재가 왜 참부모라는 말을…. 내가 지어낸 게 아니예요. 하나님이 다 가르쳐 줬어요. 참부모라는 말, 내가 가르쳐 줬나요, 기도 가운데 계시 받았나요? 「계시받고 알았습니다」 내가 안 가르치더라도 계시받고 다 알았다는 거에요.
그래서 90각도 축을 갖게 될 때는 어디 가든지 하나님과 수평이 될 수 있습니다. 높은 기준 앞에 낮은 기준은 구형권 내에 언제나 설 수 있는 구성 이상권 내에 존속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이것이 수평선을 그어야 됩니다, 이와 같은 사랑을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라! 이렇게 해서 남자 여자를 하나님이 갈라 가지고 어디서 나오느냐 하면 여기서 떨어져 나옵니다. 그래 가지고 크는 거예요. 점점 커 가지고는 이렇게 이렇게 끝으로…. 세계 끝. 한 남자는 동쪽, 한 여자는 서쪽…. 이걸 그림으로 그려보면, 여기서 시작해 가지고, 세계의 동서를 품을 수 있는 지식 기반을 닦아 가지고 여기에 와서 하나되어야 되는 겁니다. 남자와 여자가 하나 되어야 됩니다.
합하는 데는 여기 와 가지고 중앙에서 합해야 됩니다. '남자니까 네가 와라' 하면 안 됩니다. 같은 자리에…. 왜 그렇게 가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수직 포인트, 핵이 되어야 돼요. 수직이 되어야 됩니다. 이 접속점이 90각도에 들 수 있는 축을 통하지 않고는 이상적 자손이 창조되질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철들고 세상 다 안 다음에 상대 찾아가지요? 찾아갈 때는 아무데나 자기 멋대로 찾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결혼은 마음대로 못 합니다. 사랑받는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 가지고 종적인 전통을 이어받는 자리에서 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의 젊은놈들, 총각 녀석들과 간나들은 전부 다 짝패를 못 이루고 선생님이 맺어 주길 바라지요? 「예」 왜? 왜? 이게 수직이니까. 수직을 맞추어야 됩니다.
요것이 남자 여자에게 공평합니다. 딱 중앙선에 와야 돼요. 중앙선은 언제나…. 사랑이 됐다 할 땐, 사랑 되기, 첫날 밤 되기 전에 그 사랑의 주인은 하나님을 모셔야 됩니다. 남자 여자는 하나님의 사랑의 핵이 되어 하나님의 상대가 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잠시 녹음 끊김)
수직이예요. 여기서부터 살이 퍼져 나가는 겁니다. 아들딸 90각도를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 남자 여자 사랑하듯이 세계를 사랑하면 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되는 것이고, 하나님 대신이 되는 것입니다. 왜? 사랑에는 동참권이 있고, 동위권이 있고, 상속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수직이 아무리 귀하더라도 그 수직은 내 것이 되는 겁니다. 놀랍습니다. 그렇지만 간단한 겁니다. 그래서 사랑은 구형을 이루어야 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에게 오는 사랑은 이렇게 가서 이렇게 돌아갈 수도 있고, 이렇게 올라갈 수도 있고, 여기서 뺑뺑뺑 돌아서 이렇게도 갈 수 있어야 됩니다. 자기를 위하는 사랑은 그렇게 못 합니다. 일방밖에 안돼요. 일방밖에, 동서밖에 안 됩니다. 상하전후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보조를 왜 그렇게 세웠느냐? 위하라는 사랑의 천리를 세운 것은, 그것이 동서로 통하고 남북으로 통하고, 전후로도 통하고, 뿐만 아니라 원형으로 전부 다 통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통할 수 있는 힘의 본질은 위하는 사랑에서만이 가능하지 위하라는 사랑에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러한 천리를 세웠다는 걸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한정희, 알겠어? 알겠어, 한정희? 지금까지 자기를 위해 잘 살았겠구만. 상판이 저렇게 생겼으면 누구한테 지배받는 거 싫어하지. 한여사! 선생님 말 맞아, 안 맞아? 나 만난 지 두번 밖에 안 되는데 반말하는 거야. 거 누구 지배받는 것 싫어하잖아? 「아닙니다」 그러면 지배받는 게 좋아? 여기 오기 전에, 통일교회 선생님 몰랐을 때는 그랬겠지. 배포가 그렇게 생겼는데, 뭐. 저렇게 생기면 누구 지배받기 싫어하는 거야. 내가 사람 볼 줄 모르는 줄 알아? 알겠어?
왜? 위하는 사랑을 세우지 않을 수 없는 철학적 근원, 사랑이상의 근원이 어디 있느냐? 역사시대에 성현들이 많이 나왔지만, 비로소 문총재 시대에 이것이 발굴되고 샘터에서 터져 나오기 시작하여 세계로 뻗어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 물을 마신 사람은 그 맛이 좋은지 나쁜지 다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물을 먹이게 되면 도깨비새끼도 좋아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녀석처럼 어리석은 녀석은 없습니다.
윤박사! 내가 대우해 주면 좋지요? 통일교회 저 꼭대기…. 저기 하나님이 꼭대기에 계시면서 맨 아래, 저 끝에 가라고 할 때 싫어하면 안됩니다. 나는 그거 이미 해탈한 사람입니다. 지금은 통일교회를 지도하지만 노동판에 가서도 친구를 잘 사귑니다. 거지들 판에 가서 밥을 얻어먹더라도 내가 일등으로 얻어먹습니다. 내가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왜? 위해 살다 보니 만사가 통하지 않는 곳이 없다 이겁니다.
예수님도 30세에 출발했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30세까지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30세 전에 결혼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지만 사기꾼같은 내가 나와 가지고 마음대로 하는 겁니다. 왜? 동참권이 있고, 동위권이 있고, 상속권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랑의 천리를 지녔기 때문입니다. 남쪽으로도 갈 수 있고, 서쪽으로도 갈 수 있고 북쪽으로도 갈 수 있고 빙빙 돌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양에 가서도 해먹고, 서양에 가서도 해먹고, 아프리카에 가서도 해먹고, 천국에 가서도 해먹고, 지옥에 가서도 해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박수)
그렇기 때문에 위해서 태어난 걸 알아야 됩니다. 위해서 사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완전 투입해라 이겁니다. 하나님은 완전 투입했습니다. 절대적 하나님이 자기 지식이든 뭐든 자기의 모든 것을 다 투입했습니다. 인간은 전부가 한 부분, 동서남북 360도의 형태로 볼 때 부분 부분의 방향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하나님 같은 소질을 세계적으로 대표한 사람은 다 챔피언 되는 소질을 갖고 있다는 겁니다. 낮다고 해서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라구요. 사랑하는 남편은 손 끝도 좋고, 머리카락도 좋고 옷까지도 좋잖아요. 그 말이라구요. `우주는 사랑의 보금자리구만' 그럴 수 있는 그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대해서, 통일교회 문선생을 대해서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욕 잘하지요? 욕뿐만 아니라 처녀총각들 뺨도 잘 갈겨요. 길거리에서 잘못한 깡패가 있으면 세워 놓고 발로 차 버리는 겁니다. 차는 것도 깡패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나라를 위하고 세계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치는 데도 이론이 딱 짜여 있습니다. 위해서 합니다. 욕도 위해서 하는 겁니다. 다르다구요.
욕을 하면서라도 내가 어머니 집에, 할아버지 집에 갈 수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할아버지 앞에 잘못하게 되면 `안 됩니다. 우리 집안에서 이래서는 안 됩니다' 이럴 수 있습니다. 할아버지 앞에서 욕을 퍼붓더라도 할아버지는 손자에 대해서 `야 오늘 저녁 우리 집에 와서 자라' 이런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고얀지고! 우리 집에서 나가라' 이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 가정을 위하지 못하는 어머니 아버지보다 할아버지 이상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말하게 될 때는 할아버지도 환영하는 겁니다. 위하는 자를 주관하려고 하는 세계는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위하는 사람이 주관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은 위해 사는 사람이 주관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건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다음에, 위해 가지고 뭘하자는 거냐? 하나님은 사랑의 대상을 위해서 자기를 백 퍼센트 투입했습니다. 입술을 화장하기 전에 입술이 전부 부르트도록 말을 해서 교육하라는 겁니다. 보기 전에 그저 눈이 빨개지도록 전부 투입하라는 겁니다. 이래 놓으면 하나님이 와서 화장을 해줍니다. 사랑의 루즈라고 할까요. 뭐라고 그러나요? 아이섀도, 아이섀도를 가지고 그려 준다는 거예요. 루즈도, 메니큐어도 하나님이 발라 준다는 겁니다. 그것을 바르는 때가 있다는 겁니다. 바르지 말라는 게 아니예요. 그때가 온다는 겁니다.
누구한테 발라 주면 좋겠어요? 재수없게 여자 혼자 사는 과부에게 암만 발라 줘 보라구요. 누가 알아 줘요? 발라 주는 거 남편이 발라 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나 우리 어머니에게 한 번 발라 줘 보면 좋겠다구요. 오늘 얘기 했으니 발라달라고 하면 곤란한데…. 아니야! 이건 교육 때문에 얘기한 것이지 내가 하겠다는 게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의 참다운 사랑의 대상을 찾기 위해서는 위하는 철학을 가져야 됩니다. 위한다는 건 자기를 완전 투입했다는 것이요, 완전 희생했다는 것이요, 생명까지도 투입한 겁니다. 사랑이 생명보다 앞섰어요. 위하는 데서만 사랑의 판도가 확장되느니라! 「아멘」
내가 한국 사람을 위해서 다 투입했습니다. 요즘에 `문총재 대통령 해먹겠다' 이러더라구요. 여기 기관의 졸개새끼들 왔겠구만. 가서 상관들한테 전부 다…. 내가 그 동네 다 알고 있다고. 이놈의 자식들, 보고 잘못하면 안 되겠다구. 이제 내 손이 그만큼 뻗칩니다. 저 뒷방살이까지…. 보기에는 어수룩하지만 능력 있는 사내인 줄 몰라요? 백악관 뒷방에까지, 일본 뒷방까지 내가 손을 펴고 있습니다.
불란서 대통령 선거가 4월 28일 있게 됩니다. 지금 야당이 17퍼센트 지지를 받고 있는데, 25퍼센트만 되어도 대통령에 골인할 겁니다. 이놈의 자식 달려라! 내가 후원할 거라 이겁니다. 그래 대통령에 당선하게 되면 불란서 대통령 전용기가 김포공항에 내려와서 어디로 왕림? 「한남동」 한남동으로 왕림해야 돼요. 한 많은 남쪽 천지의 동산이 한남동입니다. (박수)
내 졸개들 중에 대통령 많이 생겨날 거라구요. 국회의원도 이번에 많이 생겨날 거예요. 대학교수도 많이 생겨났습니다. 이 쌍것들, 벌레 같은 것들. 박박박박 박사들! 박 봉애, 박사 아니야? 어디 박사 좋아하는 여편네가 어디 있어요? 그렇지만 나는 아무렇게나 해도 나 좋아하는 여자들은 많습니다. 왜? 뭐 이렇게 해 가지고 아는 것 재지 않거든요. 난 재지 않지마는 무진장…. 호수로 하게 되면 목욕도 하고, 먹고도 남고, 바르기도 하고 다 하고도 남거든요. 사랑은 그런 겁니다. 쓸수록 넘치는 겁니다.
그렇다고 나 못살겠다고 저녁에 오면 안 돼요. (웃음) 그런 조건을 남기고, 그와 같이 살고 오라는 거예요. 동참권이 있다고 우리 문전에 함부로 와서 못 산다고 도와 달라면 안 되겠다구요. 민족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와라, 그러면 내 집까지 내 줄 겁니다. 나는 집에 대한 관심이 없어요. 그렇게 사는 선생님이라구요. 여기 최원복이니 오래된 양반들, 선생님들 그리고 이재석 선생님! 간절히 비나이다! (웃음)
왜 그렇게 웃소, 박의원! 박의원도 그래야지. 여기 있는 사람들은 다 불합격이예요, 내 눈으로 보기에는. 잘났다는 패들…. 때가 되어, 남북통일이 되어 문총재가 세계에 필요하다 하게 될 때는 잘났다는 패들은 저 땅구덩이에 내려가라구. 집 다 팔고 모래사장에서 전부 훌훌벗고 얻어먹어가며 살면서 복귀하라구요. 틀림없이 그럴 거예요.준비하라구요. 문사장, 알겠어? 형님 된다고, 소금 실은 가마의 바만큼 쩝쩔하다고 해서 팔아먹으면 안 되겠다구.
아, 윤박사, 기분 나쁘게 왜 그런 얼굴로 보노? 박사님들에게까지도 욕하니까 고등학교밖에 안 나온 통일교회인들은 욕뿐만 아니라 때려도 괜찮지요, 뭐. 그렇지 않아요? 「예」 덜됐으니까. 그래도 기분 좋지요? (웃음) 덜되지 않았어요? 다 평등이예요. 다같이 자랑하고 싶어합니다. 그 혜택을 다 같이 주었으니 그 혜택에 동참하기를 바라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뭘하자고? 「자랑하자」
박정민이도 절대 자랑해라 이거예요. 그다음 여기 누구예요? 권영우? 「예」 남의 뒤에 다니며 사진 찍는 거 얼마나 재수없는 일이예요. 그렇지만 절대 자랑하라구. 만사가 다 자랑할 것 없다구요. 거기에 비해 가지고 위해 살 때…. 그렇기 때문에 위해서 희생하라 이겁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자식을 위해 희생하게 될 때 참부모라는 이름이 남는 겁니다. 형이 동생을 위하여 희생하면 참된 형님이 됩니다. 동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일가가 서로 위하겠다는 가정이 될 때 그 가정은 참된 가정이 됩니다.
그러면 사람이 사는 데 있어서 무엇 중심삼고 자랑하고 싶을까요? 첫째는 부모를 자랑하고 싶어합니다. 그다음에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자랑하고 싶어합니다. 세째는 자식을 자랑하고 싶어하고, 네째는 자식이 커서 형제가 되니 형제를 자랑하고 싶어합니다. 그다음에 이것이 커 나가 가지고 친척을 자랑하고 싶어합니다. 이게 커진 것이 나라입니다. 가정을 중심삼은 나라…. 사람을 생각할 때는 가정을 사랑해야 됩니다. 가정을 위해서 서로서로가 자기를 투입하면서 살게 될 때, 그 가정 밑에는 천리를 품을 수 있는 사랑의 뿌리가 엉키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아들딸들은 천운을 탄 아들딸들이 태어나게 되느니라! 「아멘!」
난 그렇게 생각하고 사는 겁니다. 그렇게 살다 보니, 통일교회 문선생에게 훌륭한 아들딸이 많이 태어났더라 이거예요. 그거 자랑하는 겁니다. 우리 아들딸들은 전부 다르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요전에 누가 `참감람나무와 돌감람나무가 질이 다르다'라고 그런 것처럼 달라요. 우리 국진이가 얘기한 걸 들어 봤을 거라. 자기 형님이 아들을 낳아 축하연을 하는데 나타났어요. 그래 가지고 통일가의 갈 길을 얘기하는데 감람나무 족속하고 참감람나무 족속은 다르구만. 배우지도 않았고, 아버지도 교육하지 않고 내버리고 다녔는데도 언제 저렇게 혼자 컸는지…. 봄동산에 씨가, 홈태기, 바위틈에 떨어져 박혔던 씨가 움이 터 가지고 나오는데 어머니 아버지가 따로 안 키워 줘도 자기 스스로 크는 겁니다. 자기 본질을 따라 크는 거예요. 놀라운 사실입니다. 복받겠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위해서 사는 것이 곧 복받는 것이니라!
앞으로 세계 생활 올림픽대회 선발전에서 챔피언의 자리에 언제나 선발될 수 있는, 동참할 수 있는 자격자는 일생을 위해 살겠다고 하는 사람이더라! 그걸 위해 자기를 백 퍼센트 투입하는 겁니다. 잠을 안 자면서. 할 수 없이 자고 할 수 없이 쉬는 거에요.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하여, 이 세계를 위하여. 하나님이 나라를 사랑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투입하고 재차 투입할 수 있는 대리자가 나오기를 소원하기 때문에, 자기를 백 퍼센트 투입한 사람의 가는 길 앞엔 패망의 길이 없는 겁니다.
여기 서 있는 문 아무개는 일생 동안 수차례 감옥을 왕래했지마는 망하지 않았습니다. 한강변에 서서 내가 통곡했던 것을 그 누구도 모르지만 나는 알고 있습니다. 서울을 중심삼고 높은 산정에 가서 비장한 눈물을 흘리고 통곡한 때가 있었습니다. 이 대한민국이 어디로 갈 거냐? 위하는 천리의 대주재이신 하나님의 품을 떠나 가지고 어디로 갈 거냐? 자기를 위하려고 하는 민족이 되어서는 망하는 겁니다.
오늘날, 세계 도처에 흩어진 통일교인 수는 많지 않지만 유명한 석학, 박사들 및 국가 지도자들이 이들을 만나 보고는 감복받는 것이 뭐냐? 위해 살려고 한다는 겁니다. 소명이라고, 위해 살겠다고 하면서 잠 안 자고 더 노력하는 사람을 하나님 대신 모실 줄 모르는 사람은 망합니다.
지금 위성국가에선 감옥에 들어가 있는 통일교인들도 있습니다. 나 문총재는 내가 감옥에 들어간 이상의 아픔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을 잃지 않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가는 길은 망하지 않습니다. 감옥에서 죽어가면서도 저주를 안 합니다. 만복을 받으라고 선생님에게 복을 빌고 갈 수 있는 무리가 줄줄이 달린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 길이 만세의 복을 맞이하는 길이요, 만국에 복을 나누어 주는 길이란 것을 알고 있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4월 10일, 오늘은 중요한 날입니다. 1988년을 그렇게 기다려 왔습니다. 얼마나 이 때를 위해 눈물을 많이 흘렸는지 모릅니다. 나를 위한 것이 아니야!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건국의 조국 땅으로 만들기 위한…. 태어나는 아기에서부터 이런 아기를 만나고 싶은, 방방촌리에 있는 가정들이 되고 어머니 아버지가 되어야 할진대 그런 사람이 못 되었거든요. 1세는 다 흩어져도 2세 때는 이런 아들딸을 품을 수 있는 이 강토가 되지 않고는 만국의 조국의 자리를 상속할 수 있는 나를 잃어버린다는 것을 알고, 이런 마음가짐으로 지금도 싸움을 하고 있는 겁니다.
나에게 저주하는 사람이 망하나 저주받는 내가 망하나 두고 보라구요. 나를 저주하고는 다 망해가더라 이겁니다. 망하라고 하는 문총재는 안 망하고 망하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이 망하는 건 웬일입니까? 천리의 원칙의 도리를 따라가지 못함으로 그렇게 되는 겁니다. 이런 전통적 사상의 기반 위에 자리를 잡고, 자리를 펴 놓고 잔치에 초빙받은 모든 무리가 통일교회에 있게 될 때, 여러분들의 마음 자세가 어떠한가가 문제입니다. 보다 위할 수 있는 길을 찾기 위해서….
이 자리에서 여러분을 가르치는 선생님은 세계무대의 보다 위할 수 있는 길로 날아가야 할 의무를 느끼면서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남한에서 자리를 잡고 서 있지만 북한 땅에 가 보면 우리 조상들의 무덤이 다 공산당 앞에 헤쳐졌을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학살당했을 거예요. 나는 부모 앞에 효도 한번 못했습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불효자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 자식을 위할 줄 알았지마는 자기 자식이 세계를 위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지 못했습니다.
일가를 위할 것을 주장하는 그 어머니 아버지가 일국을 위하려고 하는 길을 막기에 어머니 아버지를 박차고 집을 떠난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이 세계를 위해 가는 레버런 문이 가는 길을 환영해 가지고 따라가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이걸 박찰 때 대한민국을 떠나는 겁니다. 그래서 세계를 위해 길을 열어 가지고 떠났던 고향, 불쌍한 고향을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살려주기 위해 돌아왔다는 겁니다. 돌아왔으면 남한 땅에서부터 선생님의 환고향을 중심한 북한 땅까지 해방시켜야 할 책임을 가지고 허덕이고 있는 스승인 것을 알지어다─. 「아멘」
남을 위할 수 있는 자리에서 민족 앞에, 세계 앞에 선생님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이어받지 못한 선조들, 패륜적인 조상을 맞은 한을 극복하기 위해 하나님 대신 남을 위하는 창조주, 제2의 창조주의 자리에 서야 됩니다. 그리고 내 자신을 제2창조주에로 투입하기 위해 모든 것을…. `사랑이라는 하나의 샘을 파기 위해 나는 간다'고 할 수 있는 생애의 길을 가지 않고는 천국에 갈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아는 천국은 그렇습니다. 자기를 위해 잘살려고 하는 사람은 목사뿐만 아니라 부흥사라도 가 보라구요. 전부 지옥에 거꾸로 달려 있는 걸 내가 많이 봤습니다.
천국은 위해서 사는 사람이 가는 곳입니다. 자기를 세계에 투입하면서 세계와 연락하고 세계를 품고 세계 이상의 자리를, 하나님을 모시기 위한 사랑을 찾아 헤맨 사람들이 하늘나라의 주인이 되는 겁니다. 이런 것을 자랑해야 됩니다. 나에게서 내 어머니를 자랑하고 내 아내와 남편을 자랑하고 아들딸을 자랑하고 형제를 자랑하고 여러분 형님들은 자랑하는 데는 이와 같은 전통을 중심삼고 이것을 나라에 확대 적용하고, 그 공식을 세계에 적용하고 천주에 적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어디에 가든 동참이요 동위요, 상속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내 것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내 것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가는 곳은 어디나 동위 동참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알고 나서 다른 것을 찾아갈 사람은 찾아가라구요. 벼락을 맞을 겁니다. 이것을 찾아가는 길이 통일교회의 길인 것을 알았습니다.
이런 내용을 가지고 이런 자리에서 자랑하기를 바라는 것이 여러분의 부모의 심정입니다. 그렇지 못하거든 뒤로 돌아가라구요. 이놈의 자식, 요사스러운 사탄의 아들딸아! 내 본향 땅의 전통적 사상을 잃은 것에 대해 부끄러운 줄 모르고 사는 요사스러운 것아. 지옥의 유황불에 타서 사라져 버릴 자신을 책망하면서 선생님이 오늘 말하는 것을 자랑할지어다! 해방할지어다! 자유의 자랑권을 향해서 총진군해야 할 사명이 오로지 위하고 자기를 투입하는 사랑의 길밖에 없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그 자리에서 자랑하게 될 때는 누가 막을 자가 없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이 이 사실을 알게 될 때, 손을 들고 대한민국에 세계에 자랑할지어다 할 때는 세계 만민이 `아멘!' 하늘땅에 자랑할지어다 할 때도 `아멘!' 하나님 앞에 자랑할지어다 할 때도 `아멘!'입니다. (박수)
이것은 단 하나밖에 없는 여러분의 생애를 통해서 이어받아야 할 책임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겠어요? 거기에서는 얼마나 자랑해야 될까요? 둘이 서로 자랑하는데 자랑하다 말고, `네가 잘나서 그런 거야' 하고 춤추는 거예요. 춤추는 겁니다, 둘이. 자랑할 거 없으니까. 하나님을 모시려면, 춤춰야 하나님이 나타나시거든요. 그럴 수 있는 천국으로 전진하기를 바라는 오늘 4월 10일…. 오늘에 대한 설명을 하려 해도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나는 이제 우리 어머니한테 빚졌다구요. 20분이 넘었구만. 용서하시소,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응? 「예」 예예예, 뭐요? (웃음) 용서하소. 나이 비록 늙었을망정 역사적 한 페이지에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하여 자기의 기록을 남기고 가겠다는…. 젊은 사람 중에 그런 생활을 자랑하고 살아가겠다는 사람 있으면 쌍수를 들어서 하늘땅 앞에 약속을 해 보시지.
사랑하는 아버님! 한스러운 복귀의 길이 얼마나 사연도 복잡하던지, 그 누구도 헤아리지 못하는 길을 불초 이 자식을 아버지께서 내세워 연단시키어 고난길을 거치게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참기 어려운 인생 고빗길에서 탄식과 더불어 절규를 하며 쓰러질 수밖에 없었던 자리를 극복할 수 있게끔 최후의 사소한 조건을 남겨 가지고 나를 끌어 오신 아버지의 사랑이 있었음에 이 시간 감사드리옵니다.
감옥길도 감옥을 통해서 죽어간 사람들을 해방하기 위한 도리인 것을 알았고, 욕먹는 사람들의 한을 풀어 주기 위한 책임을 진 자였기 때문에 욕먹는 길로 내세운 것도 알았습니다. 지내고 보니 모든 것이, 아버지, 이 세계에 없는 복을 갖다 주기 위한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이었음을 생각하게 될 때, 몸 굽혀 당신 앞에 눈물밖에 흘릴 길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나는 이런 자리에서 망하지 않는 자신을 갖고 있지마는 이 민족의 장래를 누가 책임지겠습니까? 내 이름을 통하여 위할 수 있는 길에서 미치고 욕을 먹고 지친 하나의 사나이, 이 삼천리 반도에 40여 생애를 눈물과 더불어 걸어가던 문총재가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눈물을 이어서, 눈물의 줄기를 넘고 잇고 이어서, 4천만 동포의 허리를 묶고 또 묶어 6천만 북한 동포까지 묶고, 아시아의 30억 인류를 묶고, 50억 세계 인류를 묶어서 아버지 앞에 데리고 가야 할 운명길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이것을 생각하고 눈물이 그칠 날이 없는 한스러운 자신을 바라볼 적마다, 이것을 지도하시는 아버지의 불쌍한 모습을 내 자신이 위로해 드려야 할 것을 알 적마다 매를 맞고서 아프다 할 수 없고 욕을 먹으면서도 변명할 수 없고 감옥에 가면서도 저주할 수 없는 신세가 된 것을 알게 하심도 아버지의 사랑이 있음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더더욱 위하는 길은 더더욱 투입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더더욱 높고 깊고 넓은 사랑의 자리에 세우려는 당신의 사랑의 손길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오로지 자랑할 것이 있다면 당신을 위할 수 있는 사랑을 가지고 만민을 위할 수 있는 사랑, 만민을 향하여 자기를 희생시키며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 길만이 닫혀 있는 천국의 열두 진주문을 열 수 있는 열쇠라는 걸 알았습니다.
이 자리, 1988년도 4월 10일을 기하여 쌍수를 들어 아버지 앞에 맹세한 이들이 가는 길 앞에 후덕함을 베푸시옵소서! 원수를 잊어버리고 기억할 줄 모르는 사람이 되고 원수를 위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부모의 마음을 가진 하나님을 닮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수의 개인만이 아니라 원수의 나라와 사탄까지도 사랑하지 않으면 천국 해방의 길을 열 수가 없다는 것을 아는 통일교회가 가는 길 위에 늘쌍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이후의 생애의 노정을 아버지께서 맡으시어서 가는 곳곳마다 축복의 손길을 같이하여 주옵소서.
오늘, 여기서 말씀한 스승의 간곡한 사연, 호소한 사연을 마음에 품고 아버님 앞에 충효의 도리의 길을 남기겠다고 몸부림치며, 복을 받겠다는 사람들에게 복을 주겠다고 미쳐 살아가는 사람들이 되어 10년이 되었거든 10년 복받겠다고 애달파한 그 이상의 자리에 가게 된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그리하여 현재에 어렵더라도 참고 또 참고 갈 수 있는 무리들이 되어 북한 해방뿐만이 아니라 아시아 해방, 만민 해방, 더 나아가 천상세계의 지옥해방까지 하겠다고 하면서 하늘을 붙들고 사연을 통고하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위해 살고 희생하며 사는 사랑의 전통을 남기기 위하여 몸부림쳐 가는 생애를 그 챔피온의 길을 지켜 나갈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만국과 만민의 추억 가운데 영원히 남아질 수 있는 무리가 될 것이 틀림없사오니 그 길을 따라갈 수 있게끔 인도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니다. 아멘.
오늘이 무슨 날이라구요? 「부모의 날!」 부모를 위하는 날이 `부모의 날'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 부모의 날에는 언제나 내가 고생이 아주 막심합니다.
여기는 통일교회의 본부입니다. `한국 통일교회' 하면,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식구들이 그리워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또 부모의 날이 되게 되면, 부모님이 계시는 곳을 중심삼고 이날을 축하하게 되는데 전세계의 식구들은 부모님이 어디에 계시든지 계신 곳을 향하여 마음을 모으고 그곳에 참석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내가 만약에 미국에 있게 되면 미국의 통일교회가 본부가 되는 것입니다. 아프리카에 가 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미개한 아프리카의 어느 한 나라에 가서 이와 같은 축하의 날을 기념한다 할지라도 부모님이 계시는 그곳이 부모의 날을 축하하는 본부가 됩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보게 될 때, 이번에 한국에서 전통적인 통일교회 역사를 가지고 있는 본부라 하는 이곳에 내가 나타나 부모의 날을 기념하는 이 시간은, 세계적으로 모든 식구들이 추앙하는 중요한 시간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느껴야 되겠어요.
아시다시피 오늘은 부모의 날입니다. 부모의 날은 좋은 날이냐, 나쁜 날이냐? 기쁜 날이냐, 슬픈 날이냐? `부모의 날' 하게 되면 좋은 날이요, 기쁜 날이요, 행불행으로 보게 될 때는 행복한 날입니다. 불행한 날이 아닙니다.
좋은 모든 것은 전부 부모의 날과 더불어 같이 있어야 됩니다. 이것은 살아 있는 사람은 물론이고 살아 있지 않은─물론 영계도 살아 있지만─영계에 가 있는 영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미물인 동물들은 어떻게 생각할 것이냐? 그들도 생각은 다를지 모르지만 느낌이 있다면 부모의 날을 좋은 날로 모셔야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물건 가운데 부모를 갖지 않은 존재가 있느냐? 없습니다. 식물을 보더라도, 혹은 미물인 곤충을 보더라도 그들도 역시 태어났기 때문에 태어나게 한 근본이 있습니다. 차원은 다르지만 부모의 날과 같은 날을 갖고 태어난 것입니다. 새로운 생명이 연결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모라는 과정을 거쳐 태어난다고 보는 겁니다.
자, 이렇게 더듬어 올라가게 될 때, 우리 인간의 역사를 수백만 년으로 추정하고 있고, 현재 50억 인류가 있지만 어느누구를 붙들고 보더라도 부모 없는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 유무식,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사람에게는 반드시 부모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 부모 위에 또 부모가 있고,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수많은 선조를 거쳐 가지고 오늘날 50억 인류가 번식됐습니다.
그러면 부모의 심정에 있어서 동양 사람의 부모의 심정과 서양 사람의 부모의 심정은 다를 것이냐? 어떻게 생각해요? 「같습니다」 지금 우리들이 살고 있는 시대의 부모들의 심정하고, 역사시대의 최초 부모의 심정하고 다를 것이냐? 그게 문제입니다. 그게 다르다 하면 옛날에 부모를 가져 가지고 좋다 하던 기준이 달라지는 겁니다. 행복하다 하는 기준이 달라져요. 선하다 하는 기준이 달라지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과거에 우리 선조들이 가졌던 부모의 사랑이나 현재에 살고 있는 우리 부모의 사랑이나 그 사랑은 같은 사랑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은 같아야 되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사랑이 같다 할 때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는 사랑은 어때야 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이것은 일반사회에도 적용되는 말입니다. 역사를 초월해서 이 말을 언제나 문제시해 가지고 정리해서 같다고 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 참석하신 여러분들! 자식들 다 갖고 있지요? 지금은 옛날보다 생활이 좀 펴지고 유복한 자리에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자유로운 환경에 있습니다. 그것이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을 자유스럽게 더 높여 줄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되면 좋겠지만, 그와 반대적인 환경적 여건 속에서 여러분은 지금 살고 있는 것입니다. 환경이 편안하면 편안할수록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 부모에 대한 자식들의 사랑이 엉망진창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을 우리는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옛날 시대의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과 오늘 시대의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 또 옛날 시대의 자식들이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과 오늘 시대의 자식들이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은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부자관계도 그렇고, 부부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부부' 하면 자기들을 중심삼고 생각하지만 그게 아닙니다. `부부' 하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도 부부예요. 안 그래요? 부모가 되어 있는 그들끼리도 부부다 이거예요.
부부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부관계의 사랑이 옛날과 지금이 변해야 되느냐? 요즘 세상에는 말이예요, 남자끼리 부부가 되어 사는 사람들이 있고, 여자끼리 부부가 되어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말 들어 봤어요? 미국에 가면 그런 패들이 있다구요. 호모섹슈얼이니 레즈비언이니 하는 패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남자 여자가 뭐야? 남자 여자의 결혼이란 있을 수 없다' 이럽니다. 거 얼마나 달라졌어요?
`남자와 남자가 부부가 되어 하는 사랑이 남자와 여자가 부부가 되어 하는 사랑하고 같다는 말이냐?' 이렇게 묻게 될 때, `어! 같은 것 같기도 하고 안 같은 것 같기도 하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본질적으로 같다고 할 수 없습니다. 안 같아요. 안 같다면 안 같은 남자끼리 사는 사람의 사랑은 어떠한 사랑이냐? 선한 사랑이냐, 악한 사랑이냐? 「악한 사랑입니다」 악한 사랑인지 어떻게 알아요? 역사는 발전해 나간다고 하는데 말이예요. 발전하는 것은 다 좋아합니다. 옛날보다도 더 발전된 물건이 있다 할 때는 값도 비싸고 모든 사람이 환영하잖아요?
그러면 역사시대를 두고 볼 때 제일 오래된, 맨 뭐라고 할까요? 낡고 낡은 틀거리의 뿌리가 될 수 있는 것이 도대체 뭐겠느냐? 그게 뭐야!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 뿌리를 인간세계로 보게 되면 낡고 낡은 뭐라 하더라도 사람으로 잡습니다. 사람으로 쳐서 그걸 말한다면 사람이지요. 사람이면 무슨 사람? `사람' 하게 되면 남자 여자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남자 사람과 여자 사람. 그러면 남자 사람하고 여자 사람하고 누가 먼저 태어났을까요? 누가 먼저 사랑받기 시작했을까요? 이것도 문제예요. 여자들이 생각할 때는 `여자가 먼저 사랑받기 시작했어야 내 마음이 편할 텐데…. 남자 거 원치 않아!' 그런다구요. 그러나 아무리 그런다 해도 전통적 역사에 있어서 누가 사랑을 먼저 받았느냐?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역사시대를 두고 볼 때에 없습니다. 우리 인간은 몰라요. 우리 인간이 안다면 우리 인간의 첫 조상은 알지 모르지요. 맨 종지조상만이 하나님 앞에서 누가 먼저 사랑을 받았는지 알지 모르지만 그 이외의 사람은 모릅니다.
자, 사랑을 받는 데 있어서 남자가 먼저 사랑을 받았다고 창세기에 쓰여 있습니다. 남자를 먼저 짓고 남자의 갈비대를 빼서 여자를 지었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러니 남자 갈비대를 빼서 만든 여자가 먼저 사랑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여자를 지었기 때문에 남자인 아담이 먼저 사랑을 받았다고 하는 건 논리적인 말이 됩니다. 반대할 아무런 내용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남자가 먼저 사랑을 받았다는 결론이 나와요. 여자들 기분 나쁘더라도 할 수 없다구요. 기분 나빠야 됩니다. 기분이 나빠야 된다는 거예요.
이제는 기분 나쁜 그런 입장에 선 것을 무엇으로 풀어 줄 것인가가 문제입니다. 아이들끼리 뭘 하나 가지고 서로 갖기 위해 싸움을 하다가 한 아이가 빼앗기고 울고 있다고 합시다. 그걸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다가…. 그때 위로할 수 있는 방법은 뭐냐 이거예요. 그 방법은 빼앗기고 울고 있는 아이에게 그 물건을 주는 겁니다. 줘도 그 아이는 `처음부터 물건을 주지, 기분 나쁘게 그래 쌍것!' 이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처음부터 갖게 하지 않은 것이 분하거든요. `본래 그랬으면 좋았는데…' 한다는 겁니다. 그 물건을 가졌어도 찌부둥해한다구요. 그럴 때는 자기 주머니에서 뭣이라도 하나, 눈깔 사탕이라도 하나 꺼내서 `야야! 미안해. 요것까지 다 줄께' 합니다. 그럴 때 픽 웃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거 보지요? 「예」
이런 걸 볼 때, 먼저 사랑받는 사람이 나중에 사랑받은 사람에게 더 보태서 주게 될 때는 헤죽이 웃느니라! 이 말은 무슨 뜻이냐? 남자가 여자보다 사랑을 많이 받았으면 남자는 여자를 대할 때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하나님의 사랑에 남자의 사랑을 플러스해서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 여자의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기분이 좋다는 거예요. 이런 문제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 말을 왜 하느냐 하면…. 오늘날 부모라는 말이 설정된 것은 사랑을 기반으로 하여 생명이 연결된 데서부터 시작했습니다. 거기서부터 부모가 생겨나고 자식이 생겨난 것입니다. 그러면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 즉 부자지간은 무엇을 매개로 하여 인연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생명만이 아닙니다. 사랑과 생명이 매개체가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러면 사랑이 먼저냐, 생명이 먼저냐? 「사랑이 먼저입니다」 왜 사랑이 먼저냐?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이 있었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랑이 생기는 것이다' 이렇게도 말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나 태어난 나를 중심삼고 볼 때,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이 먼저가 아니라는 거예요. 무엇을 통해서 내가 연결되어 가지고 태어났느냐 하면 사랑으로 연결시켜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아멘」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어땠는지, 누가 먼저 좋아했는지 모르지만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그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뿌리로 해서 생명이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생명의 역사를 더듬어 올라가서 들춰볼 때 뿌리 중의 뿌리가 무엇이겠느냐? 뭐겠어요? 생명이예요, 사랑이예요? 「사랑입니다」 이렇게 올라가 우리 인간의 종지조상인 아담 해와까지 찾아들어가게 될 때, 하나님은 무엇 때문에 이 생명체를 만들게 되었느냐? 이게 문제되는 거예요. 아담의 생명은 어디서 왔느냐? 「하나님한테서요」 `하나님이 지으신 힘, 창조력에 의해서 빚어져 가지고 생겨났지' 이래야 되겠어요? 창조력이 먼저 되어야 되겠어요, 사랑이 먼저 되어야 되겠어요? 「사랑이 먼저요」 그게 문제가 되는 겁니다.
오늘날 기독교 신자들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인간을 지었다. 그렇기 때문에 지으신 분은 거룩한 분이요, 지음받은 것은 속되고 악하다. 그러니 창조주와 피조물을 같이 논의할 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담의 생명은 어디서 왔겠어요? 하나님의 힘으로부터 왔다 할 때 기분이 좋아요? 기분이 좋으냐구요? 하나님의 힘으로부터 내가 태어났다 할 때 좋아요? 「예」 덮어놓고 `예' 하면 되나, 시험치고 있는데. 자, 하나님이 지식이 많으니까 지식의 힘에 의해서 이렇게 되었다 할 때, 기분 좋아요? 사람이 좋아하는 게 뭐예요? 권력? 권력 꽤 좋아하지요? 국회의원 짜박지 해먹으려고 지금 야단이 벌어지고 있어요. 나 그거 우습다구요. 몇 년 해먹겠어요? 기껏 4년 동안 좋다는 맛을 보다가 떨어질 거예요. 국회의원 되어서 4년 동안 전부 기쁠 수 있어요? 보라구요. 선거하면서 재산을 파탄시키고 말이예요, 도깨비 씨름을 하듯이 장난치다 보니 술을 마셨다 이겁니다. 물을 마시면 소변으로 싸 버리면 되지만 술을 마셨기 때문에 나가자빠지는 거예요.
한 4년 동안 취해서 살다 눈떠 보니 여편네 자식 간 곳 없고, 살림살이도 엉망친창이고, 어머니 아버지 다 죽게 되었다 이거예요. 그게 효자요, 불효자요? 「불효자입니다」 훌륭한 남편이예요? 훌륭한 아비예요? 「훌륭한 남편도 못 되고, 훌륭한 아비도 못 됩니다」 쌍놈의 아비, 쌍놈의 남편입니다.
내가 그렇다고…. 여기에 국회의원 후보자도 왔는지 모르겠지만 들어 둬요, 나는 그런 말을 자주 하기 때문에 욕을 먹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거 미친 사람이요, 정상적인 사람이요? (웃음) 그건 여러분이 판단할 일입니다. `난 이렇게 생각해. 난 알아' 이렇게 여러분이 여러분을 알라구요.
문총재가 선거를 부정한다고 그러는데, 그래 부정하면 어때요. 그런 말을 할 수도 있지만 그만해 두자구요. 자, 결론을 내리면 사람의 생명이 돈 때문에 태어났다고 할 때, 돈으로 사 왔다고 할 때 여러분의 생명이 가치가 있겠어요? 「없습니다」 따라서 내 생명이 어디서 태어나야 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머니 아버지 다 있으니까 문제 안 되지만 제일 종지조상 아담 해와는 어디서 왔느냐?
오늘 부모의 날이라는 것은 지금 타락한 세계의 거지 떼거리 같은 부모말고, 망할 부모 말고 진짜 부모가 어떻게 된 건지 이야기하는 날이라구요. 여러분이 그걸 모르니까 참부모라는 간판을 내가 붙였지요? 내가 붙였나요, 여러분이 붙여 주었나요? 나 참부모라는 애기 안 했어요. 내가 참부모라고, 내가 재림주라고 얘길 안 했는데 누가 재림주라고 그랬어요? 진짜인지 가짜인지 누가 알아요? 「진짜입니다」 (웃음) 거 진짜라는 말 나 못 믿습니다. 내가 얼마나….
보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사기성이 농후합니다. 눈이 조그마하고 말이 빠른 사람은 대개 그렇습니다. 머리가 비상하거든요. 남이 한 마디 할 때 두 마디 이상 해 가지고 설득할 능력이 있다는 말입니다. 천천히 말하는 사람이 말 빠른 사람에게 지게 마련 아니예요? 그러니 사기성이 농후한 사나이입니다. 길을 잘못 들었어, 이 쌍것들! 이렇게 욕을 해도 기분 나쁘지만 이러고 있어요? `욕하기 좋아하는 선생님이 아침부터욕해야 소화가 되겠으니 그러는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들으면 좋지요, 뭐.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아담 해와, 우리 종지조상 되는 제 1대의 할아버지 할머니는 무엇을 출발기점으로 해서 태어났을 것이냐? 이거 중요한 문제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힘으로 말미암아….
거 한번 얘기해 봐요. 우리 조상들은 무엇에 뿌리를 두었다구요? 뿌리의 뿌리가 무엇이라구요? 「사랑」 사랑이라고 그랬는데, 아담 해와는 어떠냐? 아담 해와는 어떻느냐는 말이예요. 「하나님이 뿌리입니다」 하나님이 뿌리인데, 아담 해와의 어머니 아버지가 있었어요? 「하나님」 하나님 아버지가 보여요? 아버지가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아요? 그러니까 문제입니다.
인간시조의 출발이 무엇으로부터 출발했느냐? 요즘에 공산당 패들은 무슨 원숭이로부터 출발했다고 합니다. 그래 누구를 붙들고 `당신 원숭이 새끼요?' 하며 물어 보라구요, 기분 좋아하는 녀석이 어디 있나? `사람 새끼야!' 해야 가만있지 `원숭이 새끼야!' 하면 가만있어요? `원숭이가 너희 조상이다' 하면 기분 좋아요? 나 같아도 뭘 모르지만 주먹으로 한번 내리 갈겨야 마음이 시원하지 듣고만 있지는 못할 거예요. 사람 새끼보고 원숭이 새끼라니 그런 끔찍한 말이 어디 있어요. 듣는 귀를 파버려야 돼요.
자, 그러면 우리 조상이 출발할 때, 무슨 말을 갖다 붙여야 좋겠느냐?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 내 생명의 뿌리가 생겼다, 돈에 의해서 생겼다, 지식에 의해 생겼다 하는 그 모든 말은 합당치 않습니다. 조상들을 지닌 후손들이 그런 자리에서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인류의 종지조상 되는 아담 해와도 사랑의 뿌리에서 태어났다고 해야 가만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천지창조를 왜 했느냐?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사랑의 뿌리라면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한꺼번에 후다닥 만들었겠어요, 조각가가 눈 만들고 코 만들듯이 시간이 걸렸겠어요? 창세기에 보게 되면 도깨비가 요술하듯이 `나타나라!' 하면 `아아!' 하고 후다닥 나타난 것처럼 되어 있습니다. 거 재미없다는 거예요.
자, 예를 들어 말하면 말이예요, 옛날 한국 풍속에 데릴사위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데릴사위라는 말 알아요? 데릴사위하고 머슴살이하고 어떻게 다르던가요? 나 그거 잘 모르겠다구요. 데릴사위하고 머슴살이하고 어떻게 달라요? 데릴사위는 뭐냐 하면 장래에 그 가문과 사랑의 인연을 맺을 수가 있습니다. 머슴살이는 어때요? 머슴살이는 사랑의 인연을 못 맺습니다. 그게 달라요.
둘이 같이 일을 한다 할 때 머슴하고 데릴사위하고 누가 더 열심히 일을 할까요? 「데릴사위요」 왜? 어째서요? 「……」 `데릴사위는 그 가문의 사랑에 동참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얘기를 해야지요. (웃음) 머슴은 아무리 뼛골이 녹아나고 죽도록 일을 하더라도 그 가문의 사랑에 동참할 수 없어요. 그러나 데릴사위는 아무리 뼛골이 녹아나고 머슴의 몇 배 고생을 하더라도 앞날에 사랑이라는 꽃봉오리가 있다는 걸 생각하면서 `참아야지, 참아야지'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데릴사위가 좋아요, 머슴살이가 좋아요? 「데릴사위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왜 했을까요? `힘을 자랑하느라고, 전지전능성을 자랑하기 위해서 한번 만들어 봤지!' 하면 거 멋져요? 그럴 때 힘에 의해서 생겨난 물건들이 `하나님 고맙소. 힘으로 쳐갈겨 만들어 줘서!' 이러면서 고맙다고 하겠어요? `하나님이 지혜가 많아서 너를 만들었지' 할 때, 기분이 좋아요? `능력이 많아서 너를 이렇게 만들었지' 할 때, 기분이 좋아요? `능력이나 지혜로 만들었으면 내게 기쁨이 뭐고 무슨 상관이 있어? 그게 하나님의 능력이지 내 능력이야? 하나님의 지혜지 내 지혜야? 나를 가만 보면 아무것도 모르는 무력한 나인데 말이야' 이렇게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러니 문제가 되는 거예요.
몇 분 되었나요? 삼십 분이 되었구만요. 서론을 이렇게 오래 얘기하면 본론이 짧아지는데 괜찮아요? 「예」 잔치하기 위해 떡과 과일들을 차리는 과방(果房) 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 있는 사람은 냄새를 많이 맡아서 먹는 것보다 더 낫다구요. 냄새를 많이 맡아서 밥도 못 먹고 고기도 못 먹는다구요. 그 격으로 본론이야 길겠으면 길고 짧겠으면 짧고 그건 모르겠고 냄새라도 맛있게 맡으면 되는 거지 뭐.
자, 물건 보고 `야! 너 왜 태어났어? 이놈의 자식아! 뭣 갖고 자랑할 거야?' 할 때는, 자기도 자랑하고 싶다는 겁니다. 자랑하고 싶은 것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왜 살아요? 사는 보람을 느껴야 돼요. `아 나야 뭐 꼴이 요렇게 해서 요렇게 된 거야. 우리 부모로부터 이렇게 이어받아 가지고 닐리리동동이 되다 보니까 태어난 거지 뭐. 할 수 없어서 이렇게 된 건데 주장할 게 뭐야? 주장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이래서는 안 됩니다. 아무것도 없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들이 주장할 것은 뭣이냐? `나는 남성 것이니까 멋지다!' 이렇게 주장할 수 있는 남성 것도 있다는 거예요. 남성 것 알아요? 「예」 `나는 여성 것이니까 멋지다' 이렇게 주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남성 것, 여성 것이 왜 생겨났을까요? `생겨나긴 왜 생겨나? 좋아하기 위해서지' 이럴 때는 누구든지 `그렇구나! 서로 좋아하면서 모든 것이 행복하게 살도록 되어 있구나' 한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남성 여성 것 가운데는 그들끼리 좋아하는 사랑이 있다는 겁니다. 우주의 공유의 이상분모가 참된 사랑이라고 할 때, 나는 우주가 공유할 수 있는 이상분모에 뿌리를 박고 살 수 있다고 자랑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는 어렸을 때 새들을 많이 잡아 봤어요. 한국에 사는 새들로서 우리 동네 가까이 사는 철새나 무슨 새나 내가 안 잡아 본 새가 없습니다. 그래 남자 새를 잡으면 여자 새가 어떤지 잘 알아요. (웃음) 여자 새가 있지요? 왜 웃어요? 그럼 암놈 새. 암놈 새라고 얘기해야, 딱 차별해야 인간의 가치를 생각하겠어요? 여자 새, 남자 새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은 여자 새예요.
여자 새를 잡아 가지고 싹 들어오게 되면 남자 새가 죽겠다고 야단합니다. 아, 죽겠다고 야단하더라구요. 밤에 잠도 안 자고 와서 짹짹짹짹 울더라구요. 자, 이게 무슨 요사스러운 판이예요? 다른 새들은 가만있는데 왜 남자 새가 야단하느냐 이거예요. 남자 새를 잡으면 또 여자 새가 죽겠다고 야단이다 이겁니다. 왜 잠도 안 자고 와서 짹짹 하며 야단하느냐 이거예요. 어떤 놈은 밤에 창문에 와서 창문을 막 쪼고 그러더라구요. 거 얼마나 극렬해요! `야! 남자의 세계에도 저런 사랑이 있으면 얼마나 멋지겠나' 할 정도로 놀라운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거 둘이 왜 야단일까요? 뭣 때문에 야단이예요? 「사랑 때문에」 사랑방? 「사랑」 사랑이 뭔지 알아, 쌍것들아! 사랑도 잘 모르면서 사랑 얘기 하는 것이 쌍것이지 쓸 만한 녀석이야? 아, 대낮에 욕을 먹고도 가만있어요? 사랑을 모르니까 쌍것들이지 뭐예요. 미천한 동물도 서로 사랑하고 사는데….
이런 의미에서 아무리 미천한 초목이라 해도 여기에는 수그루 암그루가 있어 가지고 서로 좋아하면서 씨를 만들어 아들딸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특권을 가진 존재는 우주 전람회의 공유법에, 생명의 공통법에 있어서 합격자로 당당히 주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멘」
이런 법을 만들게 된다면 `그거 틀렸소' 할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개미새끼보고 물어 봐도 `문총재 말이 맞지' 그러고, 풀새끼보고 물어 봐도 그렇다는 거예요. 여기에 모인 둔한 사람, 통일교회 사람처럼 둔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욕을 먹어도…. 요전에 저기 전북대학교에서 민민투, 자민투하고 싸우다 다리가 부러지고 깨지고 피가 나도 이러고 있어요. 거 아픈 줄 모르고 야단할 줄 모르니 얼마나 둔해요? 거 사람축에도 못 들어갈 패들입니다.
그래, 이 패들이 뭣 때문에 여기엔 몰려들었어요? 밥 잘 먹고 사는 세상에 뭐가 그리워서 몰려들어 왔어요? 뭐가 부족해서? 도적질하자는 말이예요? 뭘하자는 거예요? 거 문제입니다. 무엇 때문에 이 야단이예요? 오늘은 뭐 열 시 가까이 돼서 모였으니 그렇지만 내일 같은 날은 새벽 다섯 시 반에 모인다구요. 여섯 시 전에 우리 같은 사람은 거 남들 잘사는 세상에 왜 야단하고, 일생 동안 허덕이며 돌아다니고, 세계로 나가게되면…. 원수 새끼들은 줄을 지어 몇천 번, 몇만 번 사기치는 놀음을 하면서 살려고 하는데 뭣 때문에 이렇게 요사스럽게 살아야 되느냐 말입니다.
딱한 질문이지요? 뭐하러 여기 왔어요? 내 눈이 조그마해서 암만 부릅떠도 무서워 보이지 않아서 걱정이라구요. (웃음) 이럴 때는 큰 왕방울 눈이, 박보희 같은 눈이 필요한데 말이예요.
풀도 `너, 엄마 아빠 있어?' 하고 물어 보면, `있고 말고!' 합니다. `너 신랑 각시 있어?', `있고 말고!', `너, 아들딸 있어?', `있고 말고' 그런다구요. 그게 사랑이예요. 자랑할 게 그것밖에 없어요. 무엇을 중심삼고? 힘도 아니예요. 조화도 아니예요. 보이지 않는 사랑을 중심삼고예요.
그것을 `노' 할 수 있는 패는 우주에 없습니다. 그것은 자기 생명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생명은 사랑에서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자기 생명력을 부정하는 요사스러운 패는 사랑 이상권의 생명권을 지니고 있는 모든 존재세계에서 하직할지어다! 「아멘」 그럴 때는 저 누군가? 한정희여사가 아멘 해야지, 오늘은 왜 가만있나? 처음 온 아줌마에 대해서는 실례의 얘기지만 내가 그런 걸 참 좋아합니다.
오늘 말씀 제목이 뭐라고 그랬어요? 「부모의 날」 (웃음) 오늘이 무슨 날이라구요? 「부모의 날」 좋은 부모의 날이요, 나쁜 부모의 날이요? 「좋은 부모의 날입니다」
자, 그러면 부모의 날을 맞이하여 하나님은 뒷방에 앉혀 놓고 인간끼리 모여 앉아 가지고 `부모의 날 좋구만!' 하면서 술먹고 잔치하고 춤추며 야단하면 하나님 기분이 좋겠어요? 아, 시아버지가 지금까지 잘살게 재산을 모아 줬는데, 흥청망청 살도록 재산을 떡 만들어 놓았는데 말이예요, 그 할아버지 할머니는 뒷방에 두고 자기들만 잔치하겠다고 춤추고 노래하며 야단하면 되겠어요? 「안 됩니다」 가운데 모셔다 놓고 좌우에 붙어서 춤을 춰야 흐흐흥─ 하지요.
하나님이 얼마나 고집스럽고 욕심장이인지 알아요? 하나님께 불경이 될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하나님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하나님처럼 욕심장이가 없어요. 하나님의 사촌쯤 닮은 문총재는 하나님을 닮아서 욕심장이겠소, 욕심장이 아니겠소? 「욕심장이입니다」 (웃음) 욕심장이 중의 욕심장이로 패스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이 있단다면 그게 얼마나 멋지겠나 이겁니다. 욕심장이 독재자가 얼마나 멋져요!
그런데 한 가지가 있습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욕심장이는 만세에 통한다! 「아멘」 뭘 알지도 못하고 `아멘' 하노, 이 쌍것들! 독재자 중에 만세가 영원히 보존하고 옹호하며 찬양하고 보호하는 독재자가 있나니 그 독재자는 참사랑을 중심삼은 독재자다 이겁니다. 「아멘」
할아버지가 험상궂게 생겼든 뭐 어떻든 그 집안에서의 사랑의 독재자가 할아버지라 할 때는, 할머니도 나빠하지 않지 않습니다. 그 말이 뭐예요? 나빠한다는 말이 아니예요. '않지 않지 않는다' 해야 좋아한다 그 말이라구요. 아들도 좋아합니다. 며느리는? 「며느리도 좋아합니다」 독재자 할아버지인데도, 무슨 독재자라구요? 「사랑」 사랑의 독재자일 때는, 며느리도 `만년 나와 더불어 계십시다. 절대 못 가십니다' 이러고, 손자 손녀도 `가시면 절대 안 돼요' 이런다는 겁니다. 그런 논리가 있는 것 같아 보여요? 내가 말을 그렇게 하니까 있는 것 같아 보여요, 사실이 그럴까요? 「있습니다」 있다고요? 「예」 맞아요.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시기 때문에 그걸 안다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안 계신 곳이 없으시는 하나님, 지혜의 왕이신 하나님은 인간세계에서 제일 나쁜 것도 제일 좋은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런 분이시기 때문에 그런 것을 찾다 보니 사랑의 독재자의 자리가 하나님이 보실 때에, 제일 좋아 보이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러한 자리에 계시려고 하느니라! 아멘 해야지! 「아멘」 그거 틀린 말 했을 때 아멘 하면 나 죽는다 그 말이라구요. 진짜 그것이 맞는 말이요? 「예」
이번에 전두환 대통령이 사랑의 독재자가 되었다면 쫓겨났겠어요? 「안 쫓겨났을 것입니다」 (웃음) 노태우 대통령이 사랑의 대통령이라면 쫓겨나겠어요, 영원히 가지 말라고 꽁무니를 붙들겠어요? 박보희, 어때? 욕심 많은 박보희! 자리 바꿔 차지? 「붙듭니다」 붙들어? 박보희도 통일교회에서 욕심 많은 박보희 아냐? 가끔 선생님이 곤란한 말을 하지요? 세상의 많은 청중 가운데서 박보희 이름이 천신만고 끝에 저 꼭대기에 올라가 있는데 박보희 이름을 한 시간에 그렇게 밟아치우다니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인사도 안 하고 말이예요. 섭섭해도 할 수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곳은 어디냐? 사랑의 독재자의 자리가 하나님에게 제일 맞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아멘」
그러면, 사랑의 독재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독재자가 뭐예요? 하나님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마음대로. 마음대로 하는 것이 독재자지 뭐예요. 울든 뭘하든 제멋대로 하는 것이 독재자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문제가 생겨요. 하나님이 질서, 교통법을 세워 놔야 돼요. 하나님이 무슨 사랑의 독재자냐? 나를 위하라는 독재자가 아니고 위하겠다는 독재자입니다. 그게 달라요. 알겠어요? 그게 달라요. 나를 위하라고 하는 독재자가 아니라 위하겠다고 하는 독재자라는 거예요. 다르다구요. 하나님과 통하는 데 있어서는 자기를 위하는 사람은 상관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자기를 위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자기를 위하려는 사람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고, 반대니까 지옥행이라는 것입니다. 위하려고 하는 사랑의 독재자, 절대적인 주인 되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하려는 사랑을 본질로 해 가지고 절대적인 유아독존(唯俄獨尊)의 자리에 계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아멘!」 그래야 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보다도 더 높을 수 있는 자리의 독재자가 나오면 얼마든지 환영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만 사람이 모이면 만 사람이 서로를 높이려고 한다는 거예요. 서로가 높여 주려고 하다 보니, 서로를 높여 주려고 싸움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서로가 위하려고 싸움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런 집안 잘되겠어요, 망하겠어요? 「잘됩니다」 아들 며느리가 시아버지 위하고, 시동생 위하고 시할머니, 시할아버지 위한다고 매일같이 새벽부터 해질 때까지 싸우더라도 그 집안은 발전합니다. 「아멘!」 이제 알았다구요. 알았으면 그러한 자리까지 올라가야 돼요.
하나님은 무슨 독재자라구요? 「참사랑이요」 참사랑? 아직까지 참사랑을 내밀지도 안았는데 왜 참사랑을 내미노? 여자들은 그래서 못 쓰겠어! (웃음) 아, 선생님이 얘기하는데…. 참사랑은 나도 모르는데 거기서 말했으니 나도 배워야겠다고. `참사랑이 뭐야?' 이렇게 묻게 되면 어떻겠나? 그거 대답하려면 한 시간 두 시간이 가잖아? 거 보자기에 씌워 놓고 살짝 넘어가려고 하는데 툭 튀어나오면 어떻게 하나! (웃음)
오늘 새로운 말을 하나 배웠구만요. 하나님이 어떤 독재자라구요? 「사랑의 독재자」 영원히 위하겠다는, 영원무궁토록 위하려는 사랑의 독재자가 하나님이었더라 이거예요. 그런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와 더불어 관계를 맺고, 그와 더불어 사랑권 내에서 내가 치리를 받기 위해서는 나도 위하는 사랑을 가지고 주장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란 분은 상대도 안 해줍니다.
그러면 여기서 참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참된 사람을 모르고는 참된 사랑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참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하나님은 사람같이 생겼을까요, 무엇같이 생겼을까요? 「사람」 사람같이 생겼다면 사람 중에서도 남자 닮았겠소, 여자 닮았겠소? 「남자도 닮았고, 여자도 닮았습니다」 하나님이 여자하고 남자를 닮았다면, 한 면에는 수염이 나고 한 면에는 수염이 안 나오고, 또 한 면에서는 여자 소리가 나오고 다른 한 면에서는 남자 소리가 나와요? 그러면 곤란하잖아요? 그거 갈피가 다르다구요, 갈피가. 뭐, 이런 얘기 하려다간 세분화적 창조원리를 논해야 할 텐데 그럴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 하나님이 남자 닮았을까요, 여자 닮았을까요? 올려다보면 남자 닮았고 내려다보면 여자 닮았다고 하면 됐지요. 그러면 돼요. 같이 닮았다고 할 땐 큰일납니다.
그리고 위에는 여자, 아래는 남자 닮았다면 어떨까요? 위에는 여자 닮고 아래는 남자 닮았다면 얼마나 재수가 없겠어요. (웃음) 그래도 기분상 나은 것은 쓱 올려다볼 때 수염이 너불너불하고 머리가 크고, 사람 균형을 보더라도 머리에 무거운 것이 있어야 그래도 어울리는 것같지, 여자가 윗 부분이고 덩치 큰 남자가 아래 부분이라면 얼마나 재수없어요. 꼴불견이라구요.
하나님이 그렇게 계시다면 `하나님이 계시는 것이 틀렸으니 내가 바로잡아 주겠소. 이렇게 뒤집어 놓으시오' 하고 내가 교육할 것입니다. 교육하게 되면 하나님은 `네 말이 맞다' 하지 `네 말이 틀렸다' 하겠어요? `옳소' 하지요. 옳소 반대가 뭔가요? 「아멘」 아, 옳소 반대가 뭐냐고 물었는데 `아멘'이야, 이 쌍! 「노멘」 (웃음)
자,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무슨 요술 꿈을 꿔 가지고 세상을 만들기 시작했을까요? 하나님은 뭣이라구요? 무슨 독재자라구요? 「사랑의 독재자요」 아, 절대자니까 그 이상 독재자가 어디 있어요? 절대자니까 둘이 없어요. 거 독재자로서 영존할 수 있는 하나의 내적인 인연과 외적인 속성이 있다면 그 속성은 어떠한 속성이냐? 위하는 사랑의 독재자로서 인격을 갖춘 속성을 가졌다 할 때는 만유의 존재가 관용을 하고, 인정하고 따라갈 수가 있습니다. 그 반대일 때에는 전부가 `노멘' 한다는 거예요.
자, 이렇게 알았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시냐? 절대적으로 위해 살려고 하시는 분입니다. 오늘 결론이 나왔습니다. 여러분들 기도를 암만 해보라구요. 역사 박물관에 책이 아무리 가득찼다 하더라도 문총재의 이 결론에는 따라오지 못합니다. 나는 믿는 것이 아니라 알고 있습니다. 「아멘」 거 거짓말인지도 몰라요, 나를 사기꾼이라고 했으니까…. 거짓말이야, 이 쌍것들아! 「참말입니다」 오, 그래요? (웃음)
왜 이러느냐 하면 잊어버리지 말라는 거예요. 근본을 파헤쳐 가지고 그것이 확실해져야 흐르는 물이 어떻다는 걸 알게 되지, 근본을 모르면 똥개새끼 되는 거예요. 오늘은 부모의 날 가운데서 뿌리를 찾는 날이요, 근본을 헤치는 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날에 이와 같은 말은 적절한 말임에 틀림이 있다! 「아멘」 있다예요, 없다예요? 「없다」 그저 `아멘' 하고 있어, 이 늙은이가! (웃음)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절대자이십니다. 하나밖에 없는 절대적인 자리를 차지해도 만유의 존재들이 지금까지의 존재권을 인정하고 `그래야지, 그래야지' 하고 있습니다. 이럴 수 있는 안전지대라는 것은 위하여 존재하는 입장입니다. 이런 입장이 가장 안전지대임을 확실히 알았느니라! 「아멘」 교회가 터져 나가도록 `아멘' 해봐요. 「아멘!」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것입니다. 위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결론이 나왔어요. 다 끝났다구요.
종교를 왜 믿어요? 종교라는 울타리가 뭐하는 것이냐? 종교는 만세를 위해 살 수 있는 인격자를 양성하기 위한 거예요. 자기를 이기지 못하고 `나는 반대야!' 하는 이게 문제예요. 그렇지요? `학생, 공부는 왜 하지?' 하면 `공부를 왜 하다니! 아, 내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서울대학 나오면 여자도 이화대학 나온 여자를 얻을 수 있다구. 그래 가지고 둘이 재미있게 살려고 대학 가지' 이러는 건 쌍놈의 자식입니다. 벼락맞을 자식이라구요. 천지의 대도는 그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훌륭한 남편이 되고 훌륭한 아내가 되어 뭘할 것이냐? 세계를 위해 살 것을 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세계를 위해 살지 않으면 세계의 주인 되신 하나님과 상관관계를 맺을 수 없는 불충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또 불선의 길을 가는 것이요, 불의의 길을 가는 것이요, 죄악된 길을 가는 사람이다 하는 결론이 나옵니다.
얼굴이 왜 잘생겼어요? `내가 얼굴이 잘생겼는데 그건 종로 거리에 나가서 꺼떡거리는 남자들을 홀리기 위해서 잘생겼지' 이러면서 루즈를 바르고, 뭐 어떻고 어떻고 야단합니다. `봄동산에서 라일락 향기가 나를 따라올 것이요, 내 향기에 모든 남자들이 그렇게 홀리지…' 하면서 젓고 다니기 위해서? 그 미모가 누구를 위해서? 하나의 남성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만여성을 대표하여 박물관에 가기 위한 미모의 얼굴이라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있어요?
그 미모의 얼굴을 가지고 참된 길을 가게 될 때, 만여성들이 얼마나 바른 길로 갈 것이냐 이거예요. 아침이면 이 여자 새끼들은─새끼지요, 쌍것들!─거울 앞에 앉아서 시간을 보낸다구요. 뭐 이러구 이러구, 이러구 이러구─. (화장하는 흉내 내심) 그거 생각만 해도 기분 나빠요. 그럼 뭐 `문총재 사모님은 안 그러나?' 할지 모르지만 봄바람이 불어 꽃이 피니까 씀바귀도 꽃이 피어 할 수 없이 따라가는 걸 어떡하겠노! (웃음)
씀바귀도 꽃피는 거예요. 그 씀바귀 잎에는 진이 나오기 때문에 달라붙으면 잡아먹는다구요. 그 씀바귀 꽃 흉보지 마세요. 흉보던 나비새끼는 붙어 죽는 거예요. 그거 다 천지이치가 균형을 취하게 되어 있습니다. 알고 보면 세상살이가 재미없지 않지 않지 않다 이겁니다. 그건 무슨 뜻이요? 재미있다는 말이예요, 재미없다는 말이예요? 「재미있다는 말입니다」 재미있습니다. 알고 보면 재미있다구요.
그거 가만 보면 어쩌면 그렇게 만물상이라는 거예요. 저런 간나들이 있나 하면 요런 간나새끼들도 있고, 저런 분이 있나 하면 요런 아줌마도 있고 천태만상이거든요. 같이 우스운 이야기를 듣고도 웃는 것을 보면 어떤 아줌마는 `히히히히' 이러고, 어떤 아줌마는 `히히히 헤헤' `히히히히 휘휘휘' 별의별 상입니다. 같지 않아요. 그게 아주 멋진 거예요.
춤추는 걸 보면 말이예요, 이렇게…. 이게 이게 (춤추는 흉내 내심) 춤이예요, 체조지? 이게 이렇게 돼 가지고 얼굴이 이렇게 되는데, (웃음) 그래도 그게 춤이라는 거예요. 얼굴을 이렇게 했으면 혓바닥은 이렇게 하면 딱 됩니다. (웃음) 균형을 취해 주면 춤이 된다는 거예요.
아! 그렇다구요. 예술이라는 게 그래야 균형을 취하는 거 아니예요? 못난 남자 옆에 잘난 여자가 섰으면 보기가 싫지만 성을 내고 서 있는 미인 여자와 못난 남자는 어울린다는 거예요. 웃는 미녀하고 못난 남자는 어울리지 않지만 성난 미녀와 못난 남자는 어울린다는 것입니다. 그거 다 한때 써먹으려고 투덜대는 것 아니오? 그래 잘난 놈도 필요하고 못난 놈도 필요하고 그렇잖아요?
여러분, 방석 만들 때 좋은 것으로 만들지요? 그런데 깔고 앉을 때는 뭣부터 갖다 올려 놓노? 제일 냄새나는 발, 그다음에 항문…. 거 냄새 안 나요? 좋은 방석을 모셔 놓지만 앉을 때는 제일 나쁜 것이 먼저 인사하거든요. 그렇지요? 그게 천지이치예요. 그렇다구요. 귀한 것은 모두 화합되는 것입니다. 벌써 한 시간 됐구만요.
자,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이라구요? 「사랑의 하나님」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사랑의 하나님인데 어떠한 하나님이라구요? 위해 사시겠다는 하나님이예요. 위해 사시겠다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 하나님이 영원토록 독재자가 되더라도 반대할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내가, 통일교회 문총재가 이런 이치를 중심삼고 만년 해먹겠다고 할 때 반대할 수 있어요? 40년 지냈으면 40년 지낸 만큼 능숙하게 더 위하려고 하는데 빼앗아 먹을 것 같아요? 「아니예요」 문선생 집어치워 버리고 통일교회 총재 한번 해보시지요. 문선생 자리는 못 해먹어요. 해먹으래도 못 해먹습니다. 우선 잠을 못 자요. 우선 고달파요. 내가 잘 압니다.
그런데 그런 놀음놀이를 지금까지 해 나온 인생철학은 무엇이었느냐? 나를 위해서 산다 하는 생각 안 하고 전체를 위해, 남을 위해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렇게 꼬락서니 나쁘게 유명해졌더라구요. 자기들만 위하겠다는 세상에 나 혼자만 남을 위하겠다고 하니 밀려 나갈 수밖에 더 있겠어요? 어디 가도 어울리지 않을 것밖에! 외로울 것밖에! 닭장의 뭐예요? 학! 닭장 속의 학이 키가 크면 뭘해요. 닭들이 와 쪼지요. 궁둥이를 쪼고 다 쪼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쪼지 못하게 모가지가 길어진 거예요. 또, 다리가 길어진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천지창조를 왜 했느냐? 이제부터가 문제 됩니다. 천지창조를 왜 했느냐? 위하려는 독재자로서 천지창조를 하실 때 `야! 내가 슬프니 너희들 나를 위해서 생겨나라!' 그랬겠어요, 아니면 `내가 너희들을 위해서 있겠다!' 그랬겠어요? 어떤 거예요? 「위해서 있겠다」 위해서 있겠다, 이게 창조의 출발입니다.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위하는 철학…. 오늘날 세계가 망해 가는 요사스러운 환경이 왜 되었느냐? 왜 세계가 이렇게 망하게 되어 있느냐? 자기를 위하려고 하는 철학적 논법을 중심삼고 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전통적 역사시대로부터 그래 왔습니다. 이게 타락한 세계라는 거예요. 자아각성을 출발시킨 것이 타락한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지창조를 하실 때 하나님 자신이 피조물을 위해서 존재하겠다 한 게 위대한 것입니다. 거기에 이상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된 사람은 어떠한 사람이냐? 얼굴이 잘났다고 참된 남자, 참된 여자가 되는 게 아닙니다. 미인이 못 됐다고 해서 참된 사람 되지 못한다는 법은 없어요. 추남이라고 해서 참된 사람이 되지 못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이 우주의 공적 기준에서 볼 때 참된 사람은 어떠한 사람이냐? 누굴 닮은 사람이냐? 공자님 같은 사람? 예수님 같은 사람? 석가 같은 사람? 그보다 더 높은 하나님을 닮은 사람이 있단다면 그 사람이 참된 사람이니라! 공자도 예수도 석가도 그 누구도, 어떠한 대종단의 종주도 하나님을 닮으려고 노력한 사람들입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참된 사람 되겠다고 노력한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진짜 참된 사람은 뭐냐? 나면서부터 위하는 사랑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위하는 생명을 지녀 가지고 위하는 사랑의 길을 가려 가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인생항로의 길을 가는 사람은 하나님과 같은 삶을 살기 때문에 그런 사람을 왈 참된 사람이라고 하느니라! 「아멘」
그러면 참된 부모는 어떤 부모냐? 이제 다 결론이 나옵니다. 나면서부터 자식을 위해서 있었고, 자라면서도 자식을 위해 있었고, 살면서도 자식을 위해 살고, 죽으면서도 자식을 위해 죽은 부모입니다. 그러한 부모일 때 참된 부모이니라! 그거 틀렸어요, 맞았어요? 「맞습니다」
참된 아내, 참된 남편은 어디 있느냐? 마찬가지 이치예요. 하나님을 닮기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아내를 위해서 태어났고, 아내를 위해서 살고, 아내를 위해서 죽어 가는 사람은 참된? 아내를 위해 살아가면 뭐요? 그게 참된 남편이니라! 참된 아내도 마찬가지예요.
여자들 그러는 거 싫지요? `너 왜 시집가나?' 그러면 `사랑받으려고 시집가지' 그런다구요. 요놈의 간나들 같으니라구. 여자들 다 그렇잖아? 시집을 왜 가느냐구요? 우리 엄마도 그렇게 시집왔다면 나사를 잘못 튼 겁니다. 기어가 맞질 않아요. 왱가당 댕가당 사고가 생기지요. 시집은 왜 가느냐고 할 때 사랑받으러 간다고 대답해야 되겠어요, 사랑하러 간다고 대답해야 되겠어요? 여자들 대답해 보라구요, 요 아가씨들. 우리 아가씨들 오늘은 왜 안 보이나? 졸개 간나, 졸개 새끼들, 졸개 여자들. 졸개 새끼라 하니까 뭐….
여자들은 왜 태어났어요?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났어요,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났어요? 「사랑하기 위해서요」 정말이요? 「예」 그래, 참된 남편 갖고 싶어요, 안 갖고 싶어요?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어요. 그러면 사랑받기 위해서 살아야 되겠어요, 사랑하기 위해서 살아야 되겠어요? 「하기 위해서요」 알긴 아는구만. 틀림없이 그렇게 살아요! 그렇게만 되면 만사가 오케이예요.
여자들은 남편이 뭘 시키면 옹알옹알 잔소리나 하고 야단입니다. 뭐 잎도 따고 가지도 꺽고 뿌리도 뽑자 이거예요. `당신이 옛날에 이랬으니 내가 지금 이러는 거야' 이런다구요, 기분 나쁘게. 그게 위하는 사람이예요? 옛날의 것은 다 잊어버리고 남편을 더 위하고 싶고, 더 주고 싶은 그러한 아내가 참된 아내였더라! 결론이 틀렸소, 맞았소? 「맞았습니다」 문총재 거짓말 잘하는 사람인데도요? 「아닙니다」 똑똑히 들어 두라구요. 거짓말 잘하는 내가 말하면 그렇게 믿지 왜 안 믿어요!
여기 처음 온 기성교회 목사는 `아이고! 문총재가 진짜 거짓말 잘한다고 했는데 거 봐라. 역사적으로 사되게 소문난 것이 전부 참이로구나!' 이렇게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렇게 믿어도 괜찮아요. 지옥 가서 나하고 만나지도 못할 것들이 아무리 반대해도 무슨 상관 있느냐 말이예요. (웃음) 상관없는 패들입니다. 아, 그렇게 해서 금을 그어 놓으면 만사가 오케이인데 뭐 복잡스럽게 생각할 게 뭐 있어!
참된 선생은 어떤 사람이냐? 월급 몇푼 더 준다고 서울대학도 버리고 지방대학 찾아가는 그 교수, 가짜요, 진짜요? 답변하라구요. 「가짜입니다」 가짜예요, 가짜. 통일교회 문선생한테 여러분들이 월급봉투 하나라도 줬어요? 월급 줬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으면 보자구요. 김협회장! 나 월급줬어? 「안 드렸습니다」 봐요, 월급 한푼도 안 받고 도리어 내가 월급 주면서 이거 해먹고 있다구요. (웃으심)
그러니까 문총재는 가짜 목사예요, 진짜 목사예요? 「진짜입니다」 아, 미국에서 가짜 목사라 해 가지고 댄버리에 갔는데도 진짜 목사예요? 미국이면 그만 아니예요? 미국은 조금만 밟게 되면 미역국입니다, 미역국. 그래, 미역국 나라에서 문목사 나쁘다고 하면 그 반대적 입장에서는 좋은 목사일지도 모르지요.
아들딸도 부모를 위해서…. 위하는 사랑에서 태어났고, 위하는 생명을 가지고, 위하는 세계를 거쳐서 위해 죽겠다고 하는 사람은 충신 반열에 동참하는 것이요, 효자 반열에 동참하는 것이 됩니다. 놀라운 사실입니다.
역사의 근본은 간단한 것입니다. 진리라는 건 알고 보면 간단한 것 아니예요? `바늘로 옷을 어떻게 만들어?' 하는 사람에게 `바늘에 실을 매어서 꿰매지' 하면 이해가 안 된다는 거예요. 바늘 구멍에 딱 끼워 보면 들어가거든요. 이렇게 알게 되면 간단합니다.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렇지만 설명만 가지고는 힘들어요. 보지 않고, 알기 전에는 힘든 거예요.
평화세계도 순식간에 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이 문총재가 설파하는 내용을 중심삼고 위하는 사람들이 있게 될 때 세계는 평화의 지상천국이 되는 거예요. 「아멘」
좋은 친구는 같이 앉아서 밥을 먹더라도 좋은 고기가 있다고 해서 그저 벼락치기로 후다닥 먹어치우지 않습니다. 그런 친구는 물러가야 돼요. 친구들 다 먹여 놓고, 안 먹으면 친구가 미안해서 안 먹으니까 할 수 없이 젓가락만 들락날락하면서 안 먹고도 쓰윽 배부른 듯이 나타나는 그 친구는 앞으로 왕권을 계승할 수 있는 진짜배기입니다. 이걸 알아야 되는 거예요. 「아멘」
요 젊은 간나 자식들! 앞으로 신랑 각시를 선택해야 되겠거든 어떠한 남자 어떠한 여자를 골라야 되는가 하는 비결을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공부를 잘하면서도 잘한다는 자랑을 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공부하는 것은 너희들을 가르쳐 주고 너희들의 본이 되기 위해서야' 해야 돼요. 본받을 사람이 왔다갔다하면 되나요? 그렇잖아요? 그런 사람은 앞으로 찾아오는 선한 세계의 동량지재(棟梁之材)가 되느니라! 「아멘」 동량지재가 무슨 말인지 알아요? 여자들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구만. 유식한 말이라구요. 재목이 된다 그 말입니다. 나라의 대들보가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참되고 선한 학생은 어떤 학생이냐? 선한 학생은 선생님을 위해서 공부합니다. 선생을 위해서 선생이 가르쳐 주는 것을 더 배우려고 하는 학생이예요. 선생님이 좋아하게끔 한다는 것입니다. 알고 보면 간단하지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 가운데서 진짜 통일교회패들은 어떤 패냐? 문총재가 한마디 하면 `풋! 뭐 70이 되도록 지금까지 부려먹고 또 부려먹으려고 그래. 그거 좀 가려 듣고 해석해 들어야 돼' 그런 패예요? 진짜 통일교회 패는 말이 나오자마자 `그 이상 하려고 했는데 왜 오늘에야 시킵니까? 너무 늦었어, 이 쌍놈의 선생아!' 이러면서 욕을 한다고 해도 통한다는 거예요.`쌍놈의 선생 같으니라구. 진작 하지 이게 뭐야! 남북통일을 40년 전부터 준비하지 왜 지금 하는 거야? 40년 전에 남북통일을 준비했으면 남북이 갈라지지 않았을 텐데' 이렇게 욕을 해도 그 욕은 선한 욕이 됩니다. 선한 욕 들어 봤어요? 「예」 뺨을 때려도 선한 것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위하여 맞은 그 다음에는 복이 찾아옵니다. 「아멘」
엄마 아빠가 새벽부터 앵앵거리면서 `공부해라! 공부해라! 언제나 해라! 해라! 해라!' 하는데 자식을 위해서 그래요, 엄마 아빠를 위해서 그래요? `자식이 공부를 해야 지금까지 밑천 들인 것을 몇 배로 빼내 받아 먹겠는데. 그러니까 공부해라' 하는 그 어미 아비는 망하는 거예요. 악한 어미 아비예요.
자식을 위해서 해라 할 때는 선한 어머니 아버지입니다. 그래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는 선한 어머니 아버지예요, 아니면 악한 어머니 아버지예요? 위하는 사랑을 배경으로 했기 때문에 전부 다 백 퍼센트 가까운 선한 어머니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강도질을 하고 살인을 했을망정 자식을 위한 교육의 길에 있어서는 `너는 강도가 되어서는 안 돼! 살인을 해서는 안돼!'라고 가르쳐 준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자, 그러면 어떠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냐? 좋은 사람이 될래요, 행복한 사람이 될래요? 어떤 사람이 될 거냐 말이예요? 좋은 사람도 되고 행복한 사람도 되고? 좋은 사람은 그냥 좋은 거예요. 행복이라는 말은 혼자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너, 행복하게 사니?' 그러지 `너, 선하게 사니?' 하고 물어 보는 사람 있어요? 결혼한 젊은 색시가 있다면 친구들이 `너, 행복하게 사니?' 그렇게 물어 보지, `너, 선하게 사니?' 그렇게 물어 봐요? 선은 혼자서도 이룰 수 있습니다. 선은 혼자 대도를 걸어가면서 이룰 수 있지만 행복은 혼자 못 이루는 것입니다. 상대가 있어야 돼요.
그러면 우리가 원하는 것이 선한 세계를 원하는 것이예요, 행복한 세계를 원하는 것이예요? 행복이라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연결되느냐? 혼자가 아닙니다. 상대권이 연결되어야 돼요. 그 행복에 연결될 수 있는 매개체가 뭐냐? 이게 문제예요.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형제지간, 친구지간, 동포지간, 인류지간, 천지지간, 이런 두 사이를 연결시켜 줄 수 있는 매개체가 뭐냐? 그건 누룩입니다. 누룩이 뭐냐? 그것이 사랑이라 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사랑이 없을 때는 쓸모가 없어요. 아무 소용이 없어요. 안 그래요? 「예」 사랑이 없으면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암만 미인이면 뭘해요? 암만 미남이면 뭘해요? 뭣에 써 먹을 거예요? 그게 죽게 된다면 미친개도 안 뜯어 먹습니다. 도대체 미남 미녀를 무엇 때문에 필요로 하는 거예요? 그건 사랑이라는 왕권을 중심삼고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이제 사랑 중에서 참된 사랑은 어떤 사랑이냐 하는 게 문제예요. 참된 사랑은 하나님을 닮은 사랑입니다. 또, 하나님을 닮은 사랑은 위하는 사랑이더라! 위하는 사랑은 모든 세상을 지배할 수 있고, 상속받을 수 있는 자리를 이어받을 수 있는 것이니라! 「아멘」
자, 그러면 우리 인류시조가…. 이제 다시 돌아가자구요. 이제 결론지어야 되겠어요. 한 시간 반 됐어요? 열한 시 반 돼야 한 시간 반 되나요? 한 시간 지났지요? 10분 후면 한시간 반이라구요? 10분 이내에 결론 내지 뭐 더 할까요, 결론 내릴까요? 내가 말을 많이 해봐서 후루루 하면 1분 이내에 골자만 애기하고 결론 내릴 수 있어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그걸 깨물지 못해요. 입에서 안 깨물어지니까 맛을 몰라요, 쇳덩이 같아서. 그래서 전부 부셔 가지고 먹이려니까 시간이 걸리더라 이겁니다. 이제 알았을 거라구요. 알았지요? 「예」
여자 얼굴을 가만히 볼 때, 그 눈이 자기를 위하라 하는 것은 간나의 눈이요, 남을 위하겠다는 눈은 임의 눈입니다. 간나가 무슨 뜻예요? `아이고! 도망갔나?' 해서 간나입니다. 임은 뭔지 알아요, 임? 임이라는 말은 맡길 임(壬) 자입니다, 맡길 임. 영원히 갖겠다는 말이라는 거예요. 영원히 갖기 위해서는 자기를 위하는 눈을 가지면 안 됩니다. 이것은 싫다는 거예요. 그러나 전체를 위하겠다는 임의 눈은 영원히 갖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남자들이, 남편들이 그렇다는 거예요.
위하는 아내의 입술은 남편이 언제나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키스를 해 가지고 3년 6개월 동안 안 떼고 있더라도 좋다는 거예요. (웃음) 위하는 사랑의 키스는 그렇게 맛이 흐드러지고, 뭐라 할까요? 맛이 매끈하다면 매끈하고 쌀쌀하다면 쌀쌀하고 달콤하다면 달콤하다는 거예요. 오미자 몇 대조 할아버지 맛입니다. 오미자 몇 대조 할아버지 맛이 무슨 맛인지 모르지요? 거 몰라도 괜찮습니다. (웃음)
별의별 맛이 다 납니다. 그늘에 가도 좋고, 햇볕에 가도 좋고, 물에 들어가도 좋고, 차에 들어가도 좋고, 매를 맞아도 좋고, 궁둥이를 두들겨 패도 좋고, 물어뜯어도 좋다는 거예요. (웃음) 왜 이상하게 웃어요? 어떤 아주머니는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그런 게 뭣인고?' 하는 모양인데 한번 그렇게 살아 보시지요.
위하는 사랑에 취해 사는 사람은 만사형통할지어다! 「아멘」 결론은 그거예요. 선생님은 미국을 위해서 일하다 재판장에서 참소받던 사나이입니다. 댄버리에 가자 모든 악당들이 손가락질하던 그 레버런 문 앞에, 6개월도 못 가서 그 사람들이 내 앞에 머리를 숙이더라구요. 위하려고 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입니다. 나는 일어나서 형무소 소장한테 가서 인사도 안 했어요. 그런데 새벽같이 와서, 나는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레버런 문, 나 왔어요' 하고 인사를 하더라구요. 놀라운 세상입니다.
그게 거짓말 같소, 사실 같소? 나를 잡아죽이려는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내가 6개 보수단체를 만들었어요. 대한민국만 하더라도 자유당 때에, 또 민주당 때에, 공화당 때에, 그다음엔 뭣인가요? 민정당 때에…. 요즘엔 무슨 당인가요? 신민정당이지요? 신공화당이 나왔으니 신민정당이 나와야 될 거 아니예요? 구민정당은 누군가요? 제 5공화국! 지금 이 신민정당은 누구예요? 노태우!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부 다 반대했지만 반대하는 사람을 나는 반대할 줄 몰랐어요. 욕을 먹고도 잊어버렸고, 매를 맞고도 잊어버렸고, 감옥에 간 것도 잊어버렸어요. 내가 아직까지 남북의 동포를 위해서 줄 것 다 못 줬어요. 위해서 살 것 다 못 살았어요. 그러니 남북이 찬양할 수 있는 애국자의 자리엔 못 갑니다. 세월이 가든, 청춘시대가 가든, 장년시대가 가든, 노년시대가 찾아오든 일방통행으로 가다 보니, 지구의 공전에 의해 아침 태양이 올라오듯이, 한 계절이 지나면 틀림없이 봄날이 오는 것입니다. 이러다 보니….
문총재가 이번에 와서 보니까 한국이 많이 변했어요, 안 변했어요? 국회의원 해먹겠다는 날라리패들 전부 잡아다 교육해 보니까 반대하는 사람 없더라구요. 입을 열어 반대하는 사람 있으면 해봐라 이겁니다. 숙연해져서 `그렇게 일생 동안 욕을 먹고 그랬어도 저렇게 나라를 위하겠다고, 세계를 위하겠다고 살았구만!' 하고 청맹과니가 아닌 이상 눈으로 역력히 보게 되는 거지요. 세포로 느끼게 되는 거예요. 오관으로서 자극을 받는 거예요. 정상적인 눈을 갖고 가슴으로 느끼는 한 폭발하여 눈물의 샘터가 터져 나와서 폭포수와 같이 눈물을 흘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거 어디서부터? 위하는 사랑의 골짜기를 가는 그런 위대한 힘이 있다는 거예요.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유세하는 것 보면 아무개 후보는 가짜고 자기는 진짜라나요? 난 그런 놀음 못 합니다. 요걸 때려잡아야 돼요. 내가 말 들어 보니까 우리 통일교회 교인 중에도 국회의원 출마하겠다는 사람 있다나요? 그래 `이놈의 자식들! 어디 국회의원 해먹고 싶은 사람 손들어!' 하니까 그저 빌어 대면서 돈 대 달라고 그러더라구요. 요사스럽고 비법적인 사회환경이 난무하여 나라가 망할 판국이 벌어졌는데 난 거기에 춤 못 춰요! 돈 한푼 안 줘요! 지금 돈 한푼 안 쓰고 국회의원 될 수 있는 선의의 선거방법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선거에 출마하면 돈 한푼 안 씁니다. 그러면 뭘할 것이냐? 눈물로 애국적인 심정을 폭발시키는 것입니다. `나는 이렇게 살았으니 너희들도 이렇게 살면 틀림없어!' 선언하는 것입니다. 선전이 아녜요. 선언을 하는 거예요.
자, 문총재가 그렇게 살다보니 망했어요, 안 망했어요? 「안 망했습니다」 앞으로 망하겠지요? 「안 망합니다」 망할지 모릅니다. 왜 안 망한다는 거예요? 왜 안 망하냐 말이예요. 「위해서 살기 때문에요」 위해서 살면 왜 안 망해요? 이거 답답해요. `하나님 닮았으니, 하나님 같으니 문총재가 망했다가는 하나님 자신도 망한다. 하나님은 망하지 않는 분이기 때문에 안 망한다' 이렇게 대답해야 됩니다. 시험 칠 때 뭐 `위해서 살기 때문이지' 그랬다면 빵점입니다. 왜 안 망한다구요? 「하나님 닮아서요」 그렇지요. 하나님 닮았으니 얼마나 멋져요!
문총재가 이렇게 욕을 먹고 다니니 하나님은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겠노?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 욕 먹은 사람 벌받을지어다! 암흑 골짜기의 형장에서 학살되어 한 무덤 만들어 놓을지어다' 하며, 분풀이하는 거 봤어요? 천년 만년 한결같이 들입다 쏘더라도 답변하지 않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위해서 사는 사람이 불러야 답변하게 되어 있지, 자기를 위해서 사는 사람은 상관 안 합니다. 기성교회 목사들은 전부 지옥 가겠나요, 천당 가겠나요? 이런 원리원칙을 두고 볼 때, 틀림없이 기성교회 목사들은 지옥 갈 겁니다. 지옥 안 가면 가짜 하나님이 돼요. 「가짜 중에서도 가짜입니다」 이 아주머니는 뭐 옛날에 기성교회 다녔댔나? 「기성교회 한 다섯 군데 다녀 봤어요」 여기 지나가다가 왔구만. 왔다 가고, 왔다 또 가고…. 이 쌍것들! 뭐라고? 어휴, 내가 짐이 돼. 내가 도망갈 거야. (웃음)
간단한 철학입니다. 철학이 따로 없어요. 철학이라는 것은 모든 이치를 밝히는 학문입니다. 근본을 밝히고 사연을 밝혀 결론을 내리는 거예요. 원인이 확실하고, 과정이 확실하고, 그다음엔 결론이 확실해야 됩니다. 철학이라는 게 무슨 뜻이 있어요? 밝힌다는 뜻이 있잖아요?
만약에 말이예요. 내가 우리 아줌마 모셔 올 때도 말이예요, (웃음) 미안합니다. (웃음) 엄마 모셔올 때도 말이예요, 40살 먹은 욕심 많은 사내 녀석이 18살난, 만으로 17살난 자기 딸 같은 색시를 갖다니 이거 도적놈이지요? 그런 도적놈이 어디 있어요? 그러나 술법이 달라요. 하늘을 위해서…. 나이가 40이 되었을망정 하늘을 위해서 젊은 처자를 모셔 가지고 충신적 남편이 한번 돼 보겠다는 것이 마음의 소원이었습니다.그래 `나이 40에 제멋대로 살던 간나를 데리고 살면서, 어떻게 나이 많은 색시로부터 일생 찬양받을 수 있는 참된 남편이 될 수 있었겠노?' 해가지고 그런 의미에서 나이 어린 어머니를 모셔온 것입니다.
어머니 모셔올 때 얼마나 말승냥이 같은 여자들이 많았나요? `틀림없이 참부모님이 생겨나야 할 텐데'라고 영계에서 다 가르침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할머니, 어머니, 딸 3대가 합해 가지고 쟁탈전을 하겠다는 거였어요. 전부 자기 딸, 자기 손녀딸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나 그거 안중에도 없었어요. `내가 뭐 공부를 이렇게 했으니…' 나 공부 같은 거 안중에도 없었어요.
말승냥이 같은 떼거리가 문총재 잡아먹으려고 얼마나…. 똑똑한 문총재는 거기에 말려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친척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어머님을 모셔 온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머님을 위해서 지금까지 어머니가 갈 길을 닦아 준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역사시대에 나 같은 남편은 어떠한 여성 앞에도 없었을 것이다 이겁니다.
어머니 자리까지 닦아 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 문총재가 어머니를 위해서 살려고 했어요, 여편네를 모셔다가 문총재를 위해서 살라고 했어요? 어떤 거예요? 「위해서…」 마찬가지예요. 거기에는 참된 가정이 싹트는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가 차 타고 오면서 `아빠는 복이 많은 사람이예요' 이러더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여자들 자랑하고 싶어합니다. 그래 그래! 복도 많지. 왜 복도 많을까요? 우리 국진이가 효자라구요. 아들딸들이 다 그래요. 국진이가 아버질 극진히 위합니다. 내가 아침에 밥을 안 먹으면 학교 갈 시간이 되었는데도 버티고 앉았구만.
그리고 오늘도 식을 지냈는데 말입니다. 옛날에 남자들은 오른쪽에 가게 돼 있었어요. 오늘은 좁다고 해서 남자 여자 구분없이 왼쪽에 다 앉혀 놨는데 말이예요, 거기 앉아 있다가 식이 끝나기 전에 뛰쳐 와서 바른쪽에 앉았더라구요. 그걸 보고 엄마는 `저 녀석 봐라, 저 녀석! 바른쪽에 앉아 있네' 그랬다구요. 그렇지만 그게 아버지 원리의 가르침인데 어떡하나요? 아들딸을 가만히 보면 어머니 아버지에 대해서 극진하거든요. 그걸 보고 있으니 어머니 어깨가 으쓱할 거 아닙니까? `내가 아들딸을 잘 낳아 줘서 호사하니 그거 알아줘야 돼' 그 말이지요 뭐! (웃음. 박수)
위해 주는 데서 또 위해 달라고…. 미안하나이다. 남편 몰래 뭘 이렇게 봅니까? (어머니 웃음) 그래도 기분 나빠하지 않는 거지요. 위해서 하는 줄 알면 `어서 하소. 어서 하소' 이런다구요. 위함 안 받을 때는 싹….
여자들 그러지요? 저금통장 둘 가지고 사는 부부가 훌륭한 부부지요? 「아니요」 `남편 저금통장 나는 싫어. 내 저금통장에 남편 저금통장까지 합해서 예금해야 나는 좋아' 하는 그놈의 간나는 도망가기 위한 준비를 하는 간나예요. (웃음) 자기를 위하려니까 남편이 위하라고 하면 도망가지 별 수 있어요? 끝장이 멀지 않아 온다는 거예요.
오늘 여기 온 부녀자들, 일생 동안 사는데 `시어머니 시아버지 나는 싫어!' 이래요?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위해서 얼마나 살아 보았느냐?'라고 하나님은 물어 보는 거예요. `남편이 뭐 어떻고 어떻고…' 잔소리 말아요. 남편을 위해서 며칠이나 살아 보았어요? 그러니 그거 간나지요.
남편이 술 먹고 바람 피우고 그런다면 여편네가 `남편, 이놈의 자식! 매일같이 술이나 먹고 돌아다니고, 바람이나 피우고…' 이러면서 앵앵거리더라도 괜찮아요. 그런 남편은 물어뜯어야 돼요. 칼로 옆구리를 찔러야 돼요. 그런 행동 해 가지고 슬쩍슬쩍 넘어갈 수 없어요. 천지의 대도는 공정한 거예요.
위하는 사이에 영원히 정착하려는 것은 영원히 위하는 사랑입니다. 영원히 위하는 사랑이 정착하는 곳에는 하나님도 찾아오기 때문에 아내가 그러는 것은, 남편이 그러는 것은 위하는 사랑의 기지를 높이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그래 그 자리는 밤이든 낮이든 하나님의 쉼터가 됨으로 말미암아 만복이 깃드는 것입니다.
이 할머니 이름은 뭔고? 언제든지 딱 그 자리에 앉아 가지고 재수없게 그저 혼자 답변하고 있구만. 이름이 뭐요? 이름이나 좀 알아 봅시다. 「안대순입니다」 뭣이, 안대순이라구? 큰 순대로구만. 편안히 잡술 수 있는 순대국이로구만. (웃음) 안대순이니까 편안하지 않아요. 안대순! 그래 남편을 위해 살았어, 박정민이? 요놈의 간나! 심각한 문제야.
천국은 어떠한 사람이 가느냐? 자기를 위하다 살다 간 사람은 하나도 천국에 못 갑니다. 위하려고 일생을 살고 간 사람들이 천국 간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 닮았기 때문에. 그런데 기성교회 목사들은 `통일교회 문총재는 이단 괴수! 때려죽여야 돼!' 이러며 야단하고 있습니다. 난 그거 다 잊어버렸는데, 무슨 원수가 졌다구…. 난 그걸 잊어버리려고 듣고도 못 들은 척 하는데 자꾸 칼 들고 야단하는 겁니다.
그러다가는 눈뜨고 침 뱉는 식으로 침 바람에 나가자빠질 거라구요. 그럴 때가 옵니다. 이제 내가 가만히 있더라도 동네 아저씨나 젊은 애들로부터 매맞아 죽는다 이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큰 컵에 물을 자꾸 붓게 되면 먼저 부었던 물은 넘쳐 나갑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천지이치를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 반대하는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 나중에는 차고 나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올라갈 수 있는 때인데 막아 보라는 것입니다. 천운이 밀어 주는 힘보다 작게 될 때는 깨지는 거예요. 공산당이 막으려 하다간 공산당이 깨질 것이고, 미국이 막으려 하다간 미국이 깨질 것이고, 대한민국이 막으려 하다간 대한민국이 깨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해 사는 사람은 무서운 사람, 대담한 사람들입니다. 무서운 게 없어요. 집에 들어가 가지고 할아버지 앞에서도 당당한 거라구요. 할아버지 욕이 무섭지 않습니다. `할아버지가 나에게 욕을 하려면 나 이상 위하고 욕을 하소' 이렇게 당당하다구요. 아버지 앞에, 어머니 앞에, 아내 앞에, 남편 앞에, 자식 앞에 당당합니다. `나 이상 하고 욕을 하소' 하고 당당하다구요. 나라 앞에 그럴 수 있으면 그러면 애국자라고요. 통일교회의 모든 신자들이 애국자라구요. 문총재 이상 애국하고 욕을 해야 돼요. 못 하면서 욕을 하면 걸립니다. 그럴 것 같소? 「예」
참된 사람이, 선한 사람이 누군지를 알았지요? 두 사람 가운데 보다 위해 살겠다는 사람이 보다 나은 사람입니다. 어느 누가 역사를 이어 받느냐? 선한 사람이, 보다 위하는 사람이 역사를 이어받느니라. 여러분 가문에서도 그렇지요?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감동을 받으면─자기 아들딸보다 위할 때는 감동을 받는다구요─자기 아들을 넘어 손자에게 유산을 상속해 주고 싶어하는 마음은 천지대도를 따라 나온 길입니다.
유교에서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剛) 이라고 했습니다. 원형이정이 무엇이고, 천도지상이 무엇이예요? 몰랐어요. 몰랐습니다. 유교는 인격적 신인 하나님을 몰랐어요. 왜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예요? 인의예지가 뭐예요? 위하는 인의예지를 뺐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혼란이 벌어집니다.
그래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나와서 세계적인 관을 가지고 사상적 체계를 만들어 세계에 제시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적인 사람은 봄이 오면 싹이 틉니다. 훈기를 따라 생명의 싹이 돋아나듯이 어디 가든지 양심적인 사람은 봄을 맞은 것과 같이 통일교회의 말씀을 들으면 싹이 트게 마련입니다.
우리 인류시조가…. 하나님이 위하는 사랑의 역사를 중심삼고 볼 때, 누가 첫 번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었느냐? 내 조상입니다. 이게 자랑이예요. 우리 조상이 아니예요. 그때는 내 조상이 되어야 됩니다.
그런데 타락이 뭐냐? 위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 앞에 위해야만 되는 인간들이 사랑의 주체를 위하여 살겠다는 자식의 입장이 되기를 하나님은 고대했는데 이걸 저끄러뜨린 게 타락이예요.
아담 해와는 두 세계를 종합한 매개체입니다. 몸뚱이는 만물을 집약한 것이고, 영적으로는 하나님의 인격을 집약한 것입니다. 이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가 무엇으로 화합하느냐? 그 충격이 크다는 거예요. 극과 극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과 보이는 것이 부딪치는 거예요. 이런 강하고 자극적인 사랑이 그리워서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했다는 것을 오늘날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름이 되게 되면 흐리고 구름이 끼지요? 구름이 껴서 양전기가 생겨나면 땅에서는 자연히 음전기가 생겨나지요? 그러면 그 양과 음이 부딪쳐 벼락을 치고 야단하지요? 「예」 그게 뭐예요? 그게 우주결혼식입니다. 그게 자연결혼식이라는 거예요. 아, 그렇다구요. 비가 뭐냐? 비는 사랑하다가 좋아서 흘리는 물입니다. 눈물이예요. 기쁜 눈물이라구요. 기쁜 눈물은 없지만 말입니다. 별스러운 말을 들어 보지요? 쌍스런 말이 아니예요. 「예」
겨울 동안 만나기를 고대하던 대우주가 봄이 되어 만날 때 그냥 만나겠어요? 소리를 치고 벼락을 치고 빛을 발하고 만나야 될 거 아니예요. 새로운 생명을 찾아오기 위한 사랑의 화합 작용이 그렇게 우뢰를 치고 벼락을 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딱 마찬가지입니다.
그다음에는 아담 해와가 성숙을 해야 됩니다. 사람은 3대 부모를 가졌어요. 어머니 아버지 부모, 그다음에는 이 우주세계의 모든 만물이 부모예요. 여기서 피와 살을 공급받아야 됩니다. 이것만 가지고는 안돼요. 이것은 생명의 뿌리이고, 그 열매는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돼요.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렇게 출발한 것이 돌아 가지고, 몇바퀴 빙빙 돌아서 요 열매와 같게 될 때 똑 떨어지는 거예요. 열매는 그렇습니다.
열매라는 것은 사랑의 근원에서부터, 생명의 근원에서부터 그다음엔 일년 풀인 장초면 장초, 풀이 자랄 수 있는 모든 가지의 수난의 진액을 흡수하여 열매가 되어야 똑 떨어지는 것입니다. 떨어질 때는 여름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을과 같은 시대를 맞아떨어지는 거예요. 순환궤도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에게서 태어나 젖을 먹고 자랍니다. 그다음엔 이 땅이 부모예요. 땅의 진액을 빨아 먹고 자랍니다. 그다음에 부모는 하늘 부모입니다. 하늘 부모의 사랑의 진액을 빨아먹어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사랑의 진액을 빨아먹기 위한 길을 가야 됩니다. 저나라에 가서 하나님 같은 사람이 완전히 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되겠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주체, 남자 여자를 합한 격을 갖춘 존재입니다. 그래서 남자 여자가 되어 가지고 천국 들어가서 하나님의 사랑의 젖을 먹고 하나님을 닮아서 하나님 족속으로 살게 마련입니다.
거 열매니까 그래야 돼요. 뿌리니까 그래야 되잖아요? 하나님으로부터 왔으니까 하나님으로 돌아가야 되잖아요? 안 그래요? 그 길이 어떤 길이냐? 위하는 사랑의 길입니다. 위하라는 길이 아니예요. 위하라고 하는 것은 타락 때문에 생겼습니다.
천국이라는 곳은 어떤 곳이냐? 위해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가는 곳입니다.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사람은 다 못 갑니다. 절대 못 가요. 하나님 등을 깔고 앉아 가지고 하나님 타고 다니려고 하게요?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점점 더 그래요. 이번에 남북통일을 위해서 `위하라!'고 문총재가 그랬지요? 살림이고 뭐고 다 차 버리고라도 남북을 통일해 놓고 우리 나라에서 편안하게 살아야 합니다. 남한만 가지고 안됩니다. 아시아를 통일하고 세계를 통일할 때까지 우린 가야 됩니다. 위하는 천리의 도리를 따라가지 않으면 번식이 안 됩니다. 이상적자녀들이 생산 안 돼요.
오늘 부모의 날을 맞이해서, 위하는 데 있어서 절대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태어난 인간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위할 수 있는 사랑의 상대격이 되어야 되는 것이 우리 인간시조가 정착해야 할 본연의 자리였더라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아담은 하나님이 억만 년 위할 수 있는, 위하는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버지를 가진 사람이 되는 거예요. 해와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원무궁토록 위하는 부모를 지닌 딸이라는 것입니다. 뿐만이 아니라 그 위하는 사랑의 전통을 중심삼고 자란 남자 여자들이 영원히 하나님을 닮아 가지고 종적인 사랑의 관계를 횡적으로, 동과 서로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것이 소위 남자 여자의 결혼인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결혼을 한다는 것은 평형적인 사랑을 그리워하기 때문입니다. 종적인 사랑 앞에 평형적 사랑, 90도 각도를 거치지 않으면 이상적 소유권이 안 나옵니다. 합격품이 안 나와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남자가 있으면 영원한 천지의 대주재이신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영원한 사랑의 주체로 계시겠다는 거예요. 나를 위해 계시겠다는 놀라운 사실! 거 얼마나 행복해요! 뿐만이 아니라 남자에게는 나를 위해서 영원히 살겠다는 아내가 있다는 것입니다. 또 그 아내에게는 그럴 수 있는 남편이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아들딸이 영원히 어머니와 아버지와 있겠다는 거예요.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나를 위하고, 남자 여자, 부부가 서로를 위하고, 아들딸들이 나를 위해 있다는 거라구요. 그런 놀라운 자리에 있는 `나'가 불행해요? 불행해요? 「행복합니다」
왜 행복하느냐 이거예요. 왜?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는 동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것이 내 것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갈 수 있는 곳에 내가 갈 수 있는 겁니다. 남편 것이 내 것이 되는 것이요, 남편이 있는 곳에 내가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동참·동위·상속권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사랑의 특권입니다. 놀라운 사실이예요. 천지의 대주재 되시는 하나님이 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것이 내 것입니다. 이렇게 위하는 사랑을 통해서 전수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러한 전통을 받아서 종적인 부자관계가 남자 여자의 횡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거예요. 위할 수 있는 남녀의 길을 찾아가 만나는데 이들이 어디서 만나야 되느냐 하면 종적인 여기서 만나야 돼요. 이게 남자 여자입니다. 그러니까 성숙해야 돼요. 나이 들면서 부모의 사랑을 깨닫고, 부모의 위하는 사랑을 배우고, 형제들의 위하는 사랑을 배우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보다 부모 이상, 보다 형제 이상 위할 수 있는 남자, 위할 수 있는 아내로 서야 됩니다. 그렇게 될 때 비로소 무한히 위하는 사랑의 전통을 전수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있는 자격자가 되기 때문에 결혼이라는 문제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런 횡적인 둘이 하나로 끊어진 게 종적인 부자관계예요. 거기에 자녀의 사랑이 중심돼야 됩니다. 이것은 평면이 아니라 구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자녀의 사랑이 필요해요. 형제의 사랑이 필요해요. 이러한 구형의 사랑을 이루어야 됩니다. 이 구형의 가족이라는 것은 위하는 사랑의 도마 위에 몽땅 올라서야 됩니다. 하나님이 위하는 가정이요, 남편이 위하는 가정이요, 아내가 위하는 가정이요, 아들딸이 위하는 가정이요, 형제가 위하는 가정일 때, 그 가정을 위해 사는 것이 보람있는 생활인 것입니다.
왜 보람있는 것이냐? 그 가정에 위하는 사랑으로 엉클어진 모든 소유권은 내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 자리에서 `하나님은 내 것입니다' 할 때 `예', `남편은 내 것입니다' 할 때 `예', `아내도 내 것입니다' 할 때 `예', `아들딸도 내 것입니다' 할 때 `예', `형제도 내 것입니다' 할 때 `예' 합니다. 이의가 없다는 거예요.
`위하는 사랑의 자리에서 공유적인 가치를 지녀 가지고 우주의 절대적인 하나님, 위하는 사랑의 독재적인 주체이신 그 하나님 앞에 상대적인 가정을 이룰 때, 하나님이 이상으로 와 가지고 `너희들과 같이 이마를 맞대고 살고 싶다' 해서 만든 것입니다. 그런 아담 해와의 가정이 되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됐느냐? 위하는 천리 대도를 받들어 그러한 기반을 닦아야 할 남자 여자가 위하지 않는 배도의 길을 갔다는 것입니다. 이 원한의 사실이 타락입니다. 위하여 살겠다는 사랑의 핏줄을 남겨야 할 텐데 위하라고 하는 사랑의 핏줄을 남겼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요사스러운 타락의 세계를 착 갈라 가지고 열어서 다시 접붙여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소망이 없겠기 때문에 종교를 세워서 메시아를 보내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와서 접붙이는 대행사를 하여 새로운 본연의 형태로 돌아가자는 것이 종교의 사명이요, 기독교의 사명인 것입니다.
이걸 위해서는 참부모가 와야 됩니다. 재림이상이니 구세주가…. 구세주는 무슨 구세주예요? 돈 보따리 구해 주는 거예요, 생명 보따리 구해 주는 거예요? 생명보다 더 귀한 근본적인 사랑을 구해 주는 구세주가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이러한 내연을 중심삼고 위하는 천리를 엄숙히 받아들여야 되겠습니다. 위하는 독재자의 사랑을 가지고 그 앞에 부끄럽지 않은 하늘 가정을, 하나님이 위하는 사랑을 세워 가지고 하나님이 몽땅 내 사랑이라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 가정이 하나의 핵이 되어 가지고 이것을 나라에 확대시키고 세계에 확대시켜 내 세계를 이룰 때 하나님의 한은 없어지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세계 축소형의 가정이상을 길러야 되고, 국가 축소형의 가정이상을 길러야 됩니다.
그러한 가정을 찾아오는 것이 종교를 통한 복귀섭리의 운명의 길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문총재가, 위하라고 하는 요사스러운 역사를 엮어놓은 이 타락된 세상에 나와 가지고 반대로 위하겠다고 할 수 있는 천리의 대도를 밝힌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인연을 다시 연이어 가지고 출발하려니 옛날에 잃어버렸던 내연을 다시 복사, 현현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것에 재차 부합되지 않는 것은 따버리고 부합될 수 있게끔 접붙여 가지고 돌감람나무에서 참감람나무 열매를 맺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죄짓지 않고 천국 갈 수 있는 아들딸들을 낳을 수 있어야 됩니다. 박정민이, 어때? 위하는 아내의 역사를 남겨야 돼! 남편이 없으면 그런 역사를 못 남겨. 그렇게 되면 천국 못 들어가! 「나이가 많아서…」 누가 나이 많으래, 이 쌍것!
자, 그러니 하늘이 위하고, 땅이 위하고, 만물이 위하고, 모든 전체가 나를 위하겠다는 그러한 세계판도를 가져야 됩니다. 모든 것이 위하겠다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선 나는 불쌍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사람입니다. 만우주가 나를 위하려고 하고 하늘땅이 나를 위하고, 모든 남성 여성이 나를 위하고, 인류가 나를 위하고, 천지의 모든 만물이 나를 위하려고 하는 자리에 설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한 자리를 사랑으로 엮어 가지고 하늘땅에 조화의 인연을 확산시켜서 미의 세계, 미술의 세계, 예술의 세계를 창조하는 인간의 사랑을 중심삼고 수를 놓으면 얼마나 아름다울 것이냐? 하나님이 위하는 사랑의 수를 천년 만년 위하면서 만지고 싶어할 수 있는 그러한 보금자리가 여러분의 가정이 됐다 할 때에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나이 많은 할머니라고 그랬지? 「예」 자기 영감이 없어서 못 위해 주면 동네 할아버지라도 위하라구요. 그렇다고 밤에 자기 방에 모셔들이라는 얘기가 아니야! 훈련이라도 하라고. 「예」 영계에 가면 할아버지들 많이 기다리고 있으니 선생님이 가게 되면…. 결혼은 부모님이 시켜 주게 되어 있지 자기들끼리 하는 게 아닙니다. 결혼은 전통의 전수식이예요. 사랑의 전수식입니다. 이놈의 요사스런 패들, 길가에서, 그늘 아래서 바람을 타고 요사스러운 놀음놀이를 합니다. 그런 패륜적인 사랑의 세계를 바라보는 우리는 누구를 위한 놀음을 하고 있어요? 요사스러운 사탄이 사망의 발판을 가져 가지고 요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걸 격파해야 돼요! 우리 생전에 그걸 깨끗이 정리해야 됩니다. 그 선을 위해서 레버런 문은 세계 핍박의 도상을 찾아간 사람이예요.
이번에 또 대한민국을 찾아왔습니다. 정가의 요사스러운 바람을 전부 다 수습해야 돼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종교도 그렇고, 노대통령도 그렇습니다. 자기를 위하는 입장에 서게 되면 쫓겨나는 거예요.
문총재, 돈 많은가요? 돈 많아요, 돈 없어요? 「많습니다」 그 돈 어디에 써야 되겠어요? 하늘 땅을 위하겠다는 사람을 위해 써야 되겠소, 자기를 위하라는 사람을 위해 써야 되겠소? 「위하겠다는 데요」 위하겠다는 데 써야 됩니다. 박보희가 출마하겠다면 내가 돈 안 대줘요. 그건 박보희 자신을 위한 것 아니예요? 그래서 이번에 출마하겠다는 사람들 내가 깝대기를 벗겨 놓았다구요.
자기 고향집을 찾아 놓고, 자기 일족을 찾아 놓고 나라를 수습해야 됩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고 했거든요. 공자님의 그 말씀이 맞아요. 고향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나라를 사랑해요? 그렇기 때문에 향토학교를 만드는 놀음을 한 거예요
자, 그러면 참부모라는 양반이 어떠한 양반이냐? 참부모인지 가짜부모인지 어떻게 알아요? 내가 사기성이 많다고 하지 않았어요? 사기꾼을 믿어도 좋아요? 그건 사는 것이 어떻게 사는가 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위해서 가르치는 사람은 사탄이가 접하지 못합니다.
이번에 흥진군이 와서 세계적으로 문제가 벌어졌는데, 주간조선에서 뭐 어떻게 어떻고 시시껍절한 기사를 썼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가짜 패들이, 종교도 모르는 작자들이 그 놀음 한 거예요. 그들이 영계를 알아요? 모르는 녀석이 글을 써요? 모르면 아는 사람한테 물어 보고 써야지요. 모르는 자식들의 말을 들으면 허깨비 보는 것 같지 누가 들을 것 같아요? 우리 같은 사람은 눈 하나 까딱 안 한다구요. 천 년 두들겨 패 봐라 이거예요. 내가 까딱이나 하나. 그런 게 무서워서 움츠려 가지고 자기들에게 뭐 이러고저러고 할 줄 알았어?
이놈의 자식들, 내가 신문사 만들어 가지고 그들 배통에서 피똥 쌀 때가 있을 것이다 이겁니다. 내가 힘이 없어서 손 안 대는 게 아니예요. 40이 넘을 때까지 내가 칼을 빼질 않았어요. 40이 넘어서 빼게 되면 자기 어머니 아버지부터 먼저 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해방이 안 되는 거예요. 칼 가지고 부모 앞에 나타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해방시켜 놓고 그 일가와 일국을 망하게 하려는 원수를 치게 되어 있지, 부모를 위해서 칼을 쓰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제 두 시간 되었구만요. 그렇다면 문총재가 불행한 사람이요, 행복한 사람이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 행복합니다. 우리 어머니, 나를 위해 사는 아내가 있어요. 불행해요? 「행복합니다」 엄마! 엄마! (웃음) 엄마라 하니까 내가 아들 같지요? 남편은 큰 아들과 같이 해야 됩니다. 사랑의 본질은 다 같아요.
하나님이 딴 분이 아닙니다. 아버지와 같은 분입니다. 또, 조금 더 나이가 많게 되면 하나님이 형님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도 아들딸 거느리고 손자 거느리면 하나님이 형님이지 별 거 있어요? 아들딸 거느리고 손자를 거느리고 살면 하나님이 형님같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하나님이 싫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 사랑은 동쪽이나 남쪽이나 서쪽이나 북쪽이나 할 것 없이 다 동등하게 보는 거예요. 높고 낮음이 없어요. 사랑이 오게 되면 모든 만사가 형통합니다.
하나님은 문총재, 나를 위해 줍니다. 그거 알아요? 믿어요? 「압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아노? 믿지요. 그렇지만 문총재는 알겠어요, 믿겠어요? 「압니다」 그래요. 압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난 알아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것 같아요. 안 그래요? 감옥에 들어갔다 나올 때마다 자꾸 크거든요. 이제 모스코바 감옥에만 들어갔다 나오면 세계 해방이 될 텐데요. 이런 이야기 하면 우리 어머니는 질색입니다. 그저 죽겠다는 감옥 얘기만 한다고 머리 아파합니다. 그렇게 위해 죽겠다는 데는 복이 찾아간다는 거예요.
요즘에 내가 별의별 비보를 다 받고 있습니다. 정보에 의하면 모스크바와 김일성이가 짜 가지고 나를 암살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각국에서 그런 정보를 받고 있지만 하나님 이름으로 행차하는 것입니다. 내가 가고 싶을 땐 갑니다.
하나님이 내 대신 합니다. 문총재는 돈 한푼 없더라도 돈 많은 사람 부럽지 않아요. 미국 워싱톤에 즐비하게 높은 관공서 빌딩이 많이 있습니다. 그 고층 빌딩에서 회전의자 타고 꼬인다리를 하며 큰소리 해먹던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은 하나님이 위하는 패들이 아니야. 너희들 자신을 위하라고 가르치는 패들이야. 네 자신을 믿다가 네 자신에 의해서 망할 패들이야.
나는 하나님을 위하다 보니, 위하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가고자 하는 이상세계가 내게로 찾아온다고 보고 있습니다. 미국도 제끼고, 소련도 제껴 버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한 날이 될 것을 알고 가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문총재를 따라가야 되겠소, 안 따라가야 되겠소? 「따라가야 되겠습니다」 아이구! 잘난 것 중의 잘난 것들이 따라와야 할 텐데 이 못난 것들이 따라오면 내 어떻게 해요? 도망가야지요, 도망가야지. 도망가야 되겠소, 안 가야 되겠소? 「안 가야 됩니다」 왜 안 가야 돼요? 왜? 왜 도망 못 가요? 이 똥구더기 같은 것들을 만나서 일생 동안 고생만 하고 욕만 버럭버럭 먹었는데 왜 내버리고 도망 못 간다는 거예요? 위하는 사랑을 가르쳐 주는 스승이 돼 있기 때문에 도망갈 수 없지, 그렇게 생각하면 될 거라구요. 그러니 여러분도 그 앞에 가기 위해서는 위하는 사랑을 쫓아가야 됩니다. 그러면 만사가 오케이입니다.
그러니 문총재가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왜 행복해요? 천지의 대주재 되시는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요, 그의 것이 내 것이요, 그가 계신 곳에 내가 동거할 수 있고 동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랑의 전통적 이상을 알고 있는 사나이예요. 틀림없이 내가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야, 레버런 문아 서라!' 못 한다는 거예요. `왜 이러슈? 내가 없으면 당신도 안 될 터인데' 그래 가지고 그 앞으로 전진하게 돼 있지 스톱 안 한다 이거예요. 배짱 좋지요? 그곳을 위해서 가는 것도 훈련을 하다 보니 이젠 그렇게 되었어요.
미국이 막더라도 미국을 쳐 버리고 가는 것입니다. 공산당도 차 버리고 가는 것입니다. 그걸 똑똑히 알았거든요. 그러니 하나님이 내 것이고 그다음엔? 그다음엔 하나님 것이 내 것이니까 미국은 누구 것이예요? 「하나님 것」 미국이 누구 것이라구요? 「하나님 것」 하나님 것이 못 되었어요. 하나님 것이 되려고 해요.
그래서 `미국아, 너는 하나님 것이 될 수 있는 길을 따라가야 돼. 미국의 젊은 청년들이 날 따라오면 하나님 것이 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줄 거야. 미국 땅은 이래야 되고, 미국 땅은 인류를 위한 땅이기 때문에 여기서 나는 모든 곡식의 8할 이상은 외국을 위해 주고 2할만 먹고 살아야 돼!' 이런 식입니다. 그런 미국을 망하기 바라는 나라 어디 있겠어요?
요전에는 썩은 소고기를 팔아먹더니 이제는 썩은 담배를 갖다 팔려고 한다구요. 그들은 어차피 흘러가는 거예요. 그래 대한민국이 그들이 죽겠다고 하니 살려줘라 이겁니다. 대한민국이 그런 배포가 있거들랑 `소고기 팔아먹고파? 그래, 우리가 다 사 줄께!' 이러라구요. 또, 그다음에 뭘 팔아먹을꼬? `태평양 물 팔아먹고 싶어? 그래, 태평양 물보다 더 많은 돈을 가지고 사줄께' 이러라는 거예요.
누구의 힘으로? 하나님의 힘으로 가능합니다. 가능하다는 거예요. 미국이 태평양 물 팔아먹겠다면 나 레버런 문은 사겠다는 거예요. 위해서 그 이상을 주겠다는데 네가 입 벌리면 얼마나 크냐? 차거들랑 그다음에는 입 다물어야 돼요. 안 하면 죽어요. 그렇지, 그러니 얼마나 편안해요.
내가 대한민국에 올 적마다 요사스러운 일을 많이 당합니다. 비행장에 들어서게 되면 귀에 피도 안 마른 젊은 직원들이…. 내가 실력으로 보나 힘으로 보나 그까짓 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들은 나를 아무렇게나 대하지만 나는 `훌륭하신 분이 나라를 대표해서 온다. 들락날락하는 귀빈가운데 제일 위하는 손님으로 방문하는 거야' 이렇게 생각해 버립니다. 거 얼마나 편안해요.
이 깍쟁이 새끼들 뭐 어떻고, 당신 집이 몇 번지냐, 뭐 어떻고…. `이 자식아! 문총재를 몰라보노, 요놈의 자식! 벼락맞을…' 그거 아니거든요. 그래 `넘버 원 사람, 위하는 사람이야!' 그렇게 생각하면 얼마나 편안해요. 강현실이 왜 웃어? 그거 다 훌쩍 삼켜 버리고도 눈하나 깜짝 안 합니다. 그러니 얼마나 편해요? 교통정리가 만사 오케이예요. 눈 감고 운전해도 사고가 안 납니다. 이게 편리하겠소, 불편하겠소? 「편리해요」 알긴 아누만. 편리한 것 좋아해요? 「예」 그렇게 하라구요, 내가 똑똑히 가르쳐 줬으니까.
부락을 위해서 사는 젊은이들이 24시간 떠들더라도 그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가 잠 못 잔다고 입을 열어 말 못 합니다. 부끄러워서 잠을 못 잔다는 거예요. `나라를 위하고 미래의 후손들이 잘살 수 있는 복지마을을 건설하기 위해서 저러는구만' 동네방네 잠 못 자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젊은 청년들에게 머리 숙여 존경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의 무리는 위해 살아가는 사람의 무리 외에는 없더라는 사실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그러한 것을 안 레버런 문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참부모가 되고 싶어서 된 게 아닙니다. 가르쳐 주다 보니 자기들이 참부모라고 그랬어요. 나한테 인사하라고 내가 시켰어요? 그런 말 들어 봤어요? `요놈의 자식아! 통일교회 들어오면 문총재 알아 모셔야 된다. 인사하고 들어와야지' 내가 언제 그런 말 하는 것 들어 봤어요? 여기 곽정환이, 박보희! 자기들이 엎드려 가지고 자꾸 인사하니 얼마나 불편한지 모르겠어요. 인사하는 몇백 배 위하는 마음만 가졌다면 눈 한 번 깜박하면 그만입니다. 요사스럽게 인사했다고 누가 알아주나요?
여편네 방에 들어가는데 `나 들어가도 됩니까, 안 됩니까?' 인사하고 들어가요? 그냥 들어가서 이불 속에 손을 쑥 들여 놓고 만져 줘도 가만있게 돼 있지 여편네한테 인사하고 들어가요? 또 여편네가 남편 방에 인사하고 들어갑니까? 들어가고프면 들어가고 말고프면 마는 거라구요. 거기에 자유함이 있습니다. 위로 아래로 동서남북 사방으로 보내도 걸리지를 않아요. 여덟 발 장대를 휘젓더라도 거칠 것 없는 자유가 위하는 사랑권 내에 있느니라! 「아멘」
이것을 안 문총재는 그렇게 살겠다고 프로그램을 짜고 그런 생애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런 문총재가 지혜로운 자예요, 미욱스런 자예요? 미욱스러운 것 같지마는 그 배후의 골짜기에는 지혜의 왕자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자, 이제는 시어머니 한번 실컷 모셔 보시지요. `시어머니 싫다' 하는 그 며느리는 빨리 죽든가, 빨리 망하든가, 빨리 내쫓든가, 빨리 도망가든가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집안이 망하는 거예요. 여자들은 요사스러운 것들입니다.
오늘 부모의 날을 맞아 가지고 여러분들이 시집가거든 그 집에 복을 가지고 가야 됩니다. 위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나 형제들을 위하는 가문의 전통을 실어 가지고 그 집과 남편 사랑에 플러스하기 위해 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마음으로 시집가게되면 복을 받게 마련이지 화를 받게 마련이 아닙니다. 안 그래요? 식구가 많아지면 복을 받게 마련이지 화를 받게 마련 아니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은 산아제한하지 말라구요. 태어날 때 위하는 아들딸이 틀림없이 나온다 할 때, 이 우주는 50억 인류를 다 밀어치우더라도 이들을 먼저 환영합니다. 그런데 먹을 것 걱정해, 이놈의 자식, 간나들! 내가 아기 많이 낳았습니다. 몇인가요? 한 타스가 넘습니다. (웃음) 그래도 애들이 와서 인사하는 걸 가만히 보면 `두 세 녀석이 또 올 텐데 왜 안 오나?' 그러는데 벌써 다 인사하고 갔더라구요. (웃음) 많다고 꿈에도 생각되지 않더라 이겁니다. 하나님도 그럴 거 아니예요?
여러분 아들딸을 많이 가져 봤어요? 나만큼 가져 봤어요? 못 가져 본 부모도 그러는데 아들딸이 백 명 되더라도 많다고 생각 안 하겠더라구요. 왜? 사랑의 보따리는 무한해요. 무한합니다. 얼마나 좋아요. 내가 사업체가 있다면 아들딸한테 맡기면 좋겠어요, 통일교회 사기꾼들을 시켜먹는 게 좋겠어요? 「아들딸…」 아들딸 시켜먹는 게 좋지요. 전부 다 아들딸한테 물려 주려는 게 문총재 뜻입니다. 난 그렇다구요.
그러나 아들딸이 자기를 위하는 아들딸이어선 안 됩니다. 나와 같이 하늘땅을 위하고 인류를 위하는 데 있어서 보다 강하고 보다 차원 높은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야 됩니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누가 불평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의 후계자는 아무나 와서 못 합니다. 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위하는 전통적 사랑과 일치될 수 있는 아들딸이 돼야 됩니다. 보다 차원 높은,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더 할 수 있는 아들딸이 돼야 된다구요. 그 더 할 수 있는 아들딸은 모시고 살아 보지 않으면 안 됩니다. 들락날락한 사람은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속도 높은 차원의 아들딸들이 더 위하겠다는 기준에서 상속받아야 되겠기에 장손이 필요한 거예요, 장손이, 장손!
자, 그렇게 알고 부모님의 날을 여러분이 생각할 때에, 천국 들어가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첫째 번 아들딸은 참된 부모, 인류의 시조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시조가 못 됨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부모가 되어 쫓겨났던 것입니다. 그러한 곡절의 사연을 재수습해 가지고, 심정의 인연을 재수습해 가지고, 이 일을 땜질해 가지고 본연의 기준에 갖다 맞춰야 하는 것이 구원섭리인 것입니다.
구원섭리라는 것은 병이 났기 때문에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면 땜질하는 데 있어서 무엇부터 먼저 때워야 되느냐? 부모님의 자리입니다. 부모님이 안 나오게 될 때는 참된 하나님의 면모를 볼 수가 없습니다. 참된 하나님의 해방…. 그때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참된 남자를 볼 수 없어요. 참된 여자를 볼 수 없어요. 그러면 인간 앞에 원소를 공급하고 있는 우주의 모든 만물들이 참소합니다. `내가 정착할 수 있는 사랑의 보금자리요, 종착점인데 이게 뭐야?' 하면서 악마의 대치장이 돼 있어 안 가겠다고 데모한다는 것입니다. 자연이 데모한다는 거예요.
자연은 뭐냐? 하나님이 나를 위해, 위하는 사랑을 가진 아들딸이 태어날 때 위할 수 있는 만물로, 선물로 준 전시품입니다. 새 소리 하나, 자라고 있는 풀 한 포기라도 사랑의 아들딸들의 생활의 미화를 위해서 만들어진 장식품이라는 것입니다. 길거리에 굴러가는 바위도 아들딸이 나라를 다스리는 주인이 될 것을 알고 그 나라의 장식품으로 지었다는 거예요. 흐르는 물도 마찬가지예요. 무미건조하고 단조로우면 안 되겠으니 조화무쌍한 화합의 동산, 사랑을 위하는 그러한 세계를 보고 그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꿈의 왕자, 희망의 왕자를 만들기 위해서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을 통해서 배우는 거예요. 수놈 암놈이 짹짹 할 때는, 이것을 주인 되는 아주머니도 배우라는 겁니다. 서로 위하는 세계를 향해서 자기 일생의 생명을 걸고 사는 본연의 피조세계의 아름다움을 찬양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그 집 울타리에 새새끼도 와서 살려고 한다는 거예요. 새끼를 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박물관에 있는 무슨 작품이 아무리 귀중하다고 해도 살아 있는 작품에 당할 수 있어요? 하나님의 작품인 이 지구성 만물 박물관을 누가 하나님 이상 사랑했느냐 이거예요. 자기 나라의 박물관 이상 사랑했느냐 이겁니다. 길가에서 밟히는 민들레 짜박지 한 포기가 박물관에 있는 신라시대의 금관에 비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직접 만드신 건데? 조국 강토를 그렇게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심정을 가지고 `너를 본연의 하나님이 위할 수 있는 왕의 자리에서, 사랑을 받던 그 자리에서 사랑을 못 하는 내 자신이 미안하다. 부끄럽다' 할 수 있는 마음을 지니고 버젓이 위하는 그런 왕이 있다고 할 때는 풀 포기도 그 왕을 따라가서 영원불변 같이 있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아야 할 인간인 것입니다.
요즘 보면 데모한다고 야단이고, 김대중이가 뭐 어떻고, 민민투가 뭐어떻고, 전라남도는…. 몇 년 가나 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얼마나 가나 두고 보라구요. 내가 구경할 겁니다. 얼마나 해먹나 보라구요. 해먹긴 해먹는데 썩는 것은 더 썩게 됩니다. 허리가 끊겨나가 가지고 죽음의 사태가 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우리 한국 사람들은 잘 봤지요? 이박사시대 보고 박정권시대 보고 그다음 전대통령때 봤지요? 노태우도 지금 보고 있는 거예요, 공약대로 하는지, 안 하는지 말이예요. 간단합니다. 위해 사는 대통령이 되라! 간단하다구요. 거기에 행복이 있고, 평화의 세계가 찾아오게 돼 있습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의 마음을 몽땅 정착시킬 수 있는 첫 출발의 기지는 아담 해와가 참된 부모의 자리에 등극할 수 있는 때인 것입니다. 그 자리는 모든 만물의 소망이 꽃피는 자리입니다. 위해 존재하는, 모든 것을 위하는 욕망이 꽃피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곳은 인류 역사에 있어서의 앞으로 발전할 후손들의 소망의 출발 기지가 되는 거예요. 사랑의 뿌리가 거기서 샘 솟아야 됩니다. 순결하다면 순결하고 귀하다면 귀한 자리인 것입니다.
그 부모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이 지상에 군림할 수 있는 발판이 닦아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아오는 거예요. 우주의 사랑의 핵을 전부 다 동원하여 모든 것을 작동시킬 수 있는 기원지가 되는 거예요. 복될 수 있는 천국의 개문의 기점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지러졌으니, 이것을 수습하려는 참부모의 이상을 가진 통일교회는 종교를 통일해야 되고 만국을 통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짓 사랑의 세계에서 참된 사랑이 들이 가려져 있으니 그 참된 사랑,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위하는 사랑의 절대적인 독재자 앞에 나도 절대적으로 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지지 않을 인간 대표로서 독재자와 같은 위하는 사랑의 상대적 권한을 가졌다는 것을 자랑할 수 있게 될 때에 거기서 참부모의 인연이 연결되고, 천상천하가 합해져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 날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뜻이 이루어지는 날입니다. 하나님이 해원성사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위하는 손자들을, 위해 사는 가정을 품고 천년 만년 살고지고 하는 그 연장세계가 천상천국이요, 지상천국이었더라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그럼 기성교회 목사들, 기성교회 집사들, 장로들을 한번 보자구요. 장로선거하는 데도 한 자리 해먹겠다고 돈을 써요, 중상모략을 해 가지고 며칠 해먹겠다고. 요사스러운 것들! 다 정리해야 돼요. 확실히 알았어요?
이런 사연은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밝혀진 것입니다. 천상세계와 통할 수 있는 수직적 사랑의 세계, 횡적인 사랑의 세계, 전후의 사랑의 세계, 이상적 구형의 사랑의 세계를 형성하는 놀음을 하려니 얼마나 힘이 들어요? 욕을 먹었다고 하는 생각을 가졌다면 벌써 스러져 없어졌을 거예요. 그러니 잊어버려요! 잊어버려요! 잊어버려요! 부모의 사랑은 주고 또 주고도 잊어버리는 사랑입니다. 알겠어요? 사랑하는 남편에게 욕을 먹고도 잊어버리고, 매를 맞고도 잊어버리는 아내가 훌륭하고 참된 아내라는 거예요. 아내가 남편을 때리는 경우는 없지요. 아내가 앵앵해도 다 받아 주며 위해 사는 남편이 돼야 됩니다.
이제는 확실히 다 알았으니, 이런 부모의 날을 맞을 적마다 그러한 기준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어느 자리에 서 있나 하는 것을 냉정히 비판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서 여러분은 오늘 부모의 날의 중함을 찬양할 줄 알고, 중한 자리를 내 일생에서 전진적인 자극의 날로서 보태 가지고 발전할 수 있는 가치를 지녀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이런 날을 맞아 의의있는 여러분이 되지 않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명심하기 바라겠어요. 틀림없이 그럴 수 있는 생애를 가지고 천상천하 지상천하의 모든 것을 상속받는 여러분이 되기를 빌어마지않겠어요.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88년 음력 3월 1일, 양력 4월16일이옵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부모의 날을 책정한 지 29회를 맞는 축하의 날이 되었습니다.
천상에 계시는 아버지께서는 이 인간 세계에서 그렇게 오래고 지루한 역사과정을 나오셨습니다. 그러한 아버지의 신세가 이제는 개인적 환경을 넘어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 환경을 넘어섰습니다. 그리하여 미래에 반대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없는 이런 자리에 서서 하늘땅이 합일체되는 그날을 추구할 수 있는 시대에 처하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통일교회의 40년 전 옛날을 생각하게 될 때에는 비참 그 자체였습니다. 그러나 이 아들딸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이끌어 나왔사오나 천신만고 당신이 협조하신 은사로 말미암아 위하는 인격의 도상을 가려 위할 수 있는 생애의 무대를 확장시켰습니다. 그래서 위한다고 하는 생애의 표준을, 불변의 천리를 따라 나오다 보니 이제 세상은 다 지나갔습니다. 반대하던 사람도 다 꺼져 갔습니다.
이제 교단도 물에 점점점 잠겨 가기 시작했습니다. 나라도 그렇고,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도 그러한 운명에 처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주의를 중심삼고 우주통일을 선포해야 할 선포의 날이 가까와 오는 것을 바라보게 될 때에, 통일가의 책임이 얼마나 막중한가를 알게 됩니다.
이제 이 마당에서 남북통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숙명적인 과제를 앞에 놓고 있습니다. 숙명이라 할 때는 인간의 힘으로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부자관계는 숙명적 인연이기 때문에 이걸 가를 자가 없습니다. 부부관계는 숙명적인 것이 아니므로 갈라질 수 있지만 부자관계의 종적인 기준은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가를 수 없습니다. 그렇듯이 숙명적인 노정을 가는 통일가의 미래의 길을 아버지 지켜 보아 주시옵소서.
이 길을 지도하고 있는, 여기에 서 있는 아들은 일편단심 당신의 심정세계를 향하여 전부 투신하기로 결정하던 그날부터 세계를 위해서 돌다 보니 오늘날 그 누구도 알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어떤 자는 찬양하고 있지만, 어떤 자는 지금도 나를 미워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악마의 소굴에 서 있는 무리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이 원하는 대로 위해 살고자 하고, 위하는 눈물을 흘리고, 위하는 행로의 발걸음을 재촉하는 무리는 불쌍하더라도 역사가 그의 뒤를 따른다는 사실을 알았사옵니다. 그 길을 가는 것을 수치로 알지 않는 통일가의 전통을 높이 보시사 이들을 붙들어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잘사는 남한 땅을 전부 등지고 북한 땅을 구하겠다고 나서고 있사옵니다. 그 장벽이 두텁지만 무장된 무기가 아무것도 없사옵니다. 북한 사람을 사지에서 구하고, 김일성이가 북한 백성을 위하던 그 이상의 위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겠사옵니다. 그러한 마음을 갖고 38선을 넘어갈 수 있는 용맹스러운 위하는 용사들이 나타나게 될 때는 하늘정병으로 모셔 들일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러한 무리가 되라고 날에 날을 더하여 강조하면서 선포하고 있는 것을 아시사, 이들의 몸 마음 가운데 아버지의 사무친 심정을 심어 주시어 내일의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위하는 인격을 가진 선의 주체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남아진 복귀의 한의 고개를 시야로 바라보게 될 때, 눈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눈 아래 있사오니 이걸 격파하고 갈 수 있어야겠사옵니다. 최후의 위하는 사랑만이 이 모든 것의 해결책인 것을 알았사오니, 통일가의 깊은 골짜기에서 흐르는 위하는 사랑의 힘을 더 뻗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더 굳세게 허락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생활 환경, 어려운 환경을 넘고 남음이 있는 무리가 되게 이끌어 주시옵소서. 역사시대를 거쳐 자랑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후계자들이 되었다고 아버지께서 칭찬하실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끔 복을 빌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저 역시 이런 자리의 책임자로 있기 때문에 따르고 있는 무리가 있게 될 때는 아버지의 축복의 대를 계승시키고 모든 것을 넘겨 주기에 아끼지 않고 있사오니, 아버지, 이들 앞에도 미래의 축복을 더해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부모의 날을 맞이하여 전세계의 통일가의 무리들이 이곳 서울을 향하여 마음을 모아 축수를 드리는 곳곳마다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특히 공산권의 지하에서 부모의 날을 기념하고 있을 그들을 기억하시옵소서. 저를 안 연고로 저들이 저와 같은 자리에 서 있는 것을 아시는 아버지, 공산세계를 위해서 죽음의 자리도 개의치 않고 깨끗이 사라지더라도 하늘의 복음의 인연의 샘줄기를 묻고 가겠다고 하는 그들의 거룩한 마음을 갸륵히 보시옵소서. 그들 머리에 생명의 샘줄이 뻗혀서 만민이 그 샘을 찾아 모실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은 것을 알고 있사오니, 지치지 말고 죽지 말고 남아 환희와 더불어 하나님을 모시고 찬양할 수 있는, 통일의 세계를 보고 가는 무리들이 되게끔 복 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1960년대에 부모의 날을 책정하던 때의 부끄러운 모습을 생각하면서, 30년을 한 해 앞둔 이 1988년을 넘어 89년을 향하여 넘어가려는 이 숨막히는 역사시대에 그래도 망하지 않고 남아질 수 있는 자리에 서게 해주신 아버지의 사랑 앞에 감사드리옵니다.
오로지 일편단심 이 천륜의 대도의 길을 잊지 않고 붙들고 나옴으로 말미암아 오늘의 길을 하늘이 남기게 허락하여 주심을 알고 있사옵니다. 여기에 따르는 통일교회의 무리들도 있사옵니다. 그와 같은 간곡한 심정을 붙들고 부끄러움을 감싸 나가면서 더더욱 민족의 부끄러움을 자기로 말미암아 가리워 주겠다고 몸부림치며 위해 사는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미국 이스트 가든에 있는 사랑하는 자녀들과 더불어 오늘을 기념하는 무리들과 전세계 처처에서 거행하는 부모의 날 행사 위에 흡족하고 만족하신 당신의 위하는 사랑의 빛으로서 아버지께서 따뜻이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 사랑의 발전이 있게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며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오늘이 4월 몇째 주일인가요? 두번째, 세번째? 「세번째입니다」 그래, 오늘이 무슨 날인가요? 오늘은 원래 부활절입니다. 기독교에서는 4월 첫주일을 부활절로 정했지만,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4월 17일을 부활절로 지금까지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부활절이라는 것을 다 잊어버렸어요.
자, 오늘 말씀드릴 제목은 `중심자여 강하여라'입니다. 중심존재는 강해야 된다, 이런 말씀을 해보겠습니다.
한 개인이 생애를 가려 나가는 데에 있어서 모든 나날을 지내는 생활은 그리 평탄하질 않습니다. 한 가정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그 가정이 가는 데는 반드시 직행할 수만은 없습니다. 가정의 식구는 전부가 똑바로 가고 싶어하지만 환경적 여건 때문에 때로는 오른쪽으로 가고자 하나 반대가 있어 왼쪽으로 가야 될 때가 있고, 또 어려움이 있어서 그렇게 되는 수도 있습니다. 또, 올라가고 싶은데 환경적 여건이 자유롭지 않기 때문에 내려가야 할 때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생을, 혹은 한 가정을 거느리고 나가는 것은, 여러 가지 환경을 개척해 나가는 생애노정이라는 것은 평탄치 않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한 가정이 그렇다 하면, 한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정이 확대되어 가지고 나라가 되는 것이니, 가정이 그렇다 할 때 수많은 가정을 포괄한 그 나라의 가는 길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이 가는 길이 평탄치 않다는 것입니다.
또, 이걸 확대하면 세계입니다. 세계가 어디로 가고 있느냐?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다 자기 나름대로 어디론가 가고 있지만, 세계도 가고 있습니다. 나라들도 자기 나름의 길을 가고 있지만, 이 세계라는 거대한 인류 자체도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자신도 가는 데 있어서 얼마나 복잡할 것이냐 이겁니다.
자, 이렇게 더듬어 올라가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본다면, 하나님이 계셔서 이 우주를 주관하며 가는 길은 어떨 것이냐? 절대자이신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가는 길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지그자그하면서 좌로 치우쳤다 우로 치우쳤다 할 것이냐? 하나님은 어떨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일반적으로 보면 하나님도 복잡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살아 나가시는 생애는 어떨 것이냐? 생활은 하루하루를 말하고, 생애는 일생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생애노정이라고 이야기하면 이상하지만, 하나님의 생애노정이 오늘날 인간이 생활을 해 나가는 과정에 있어서와 같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왼쪽 바른쪽으로 왔다갔다 제멋대로 갈 것이냐?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그렇다면 만사는 허사로 귀결될 것입니다. 아무리 행복을 그려 가는 생애라 하더라도 그 생애의 귀결점은 비참으로 끝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니 인간세계에서 생애노정을 가는 모든 개인과 나라, 혹은 세계 전체 군상들이 가는 길은 각양각색이로되, 하나님이 가는 길은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논리를 세우지 않고는 우리가 미래에 평화와 복지사회, 혹은 유토피아적 행복의 낙원을 그린다 하더라도 그건 모두 허사입니다. 인간 가지고는 안 된다 이겁니다.
어느 개인을 두고 보더라도 망하고 싶어하는 개인이 있어요? 천 사람에게 가는 길을 갑자기 스톱시켜 놓고 `당신 망하고 싶소?' 하고 물어 보면 좋아하는 얼굴로 대답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 녀석이 재수없이 아침부터 이러고 있어. 망하고 싶냐니?' 할 거예요. 어느누구든지 그렇게 물어 보면 기분 나빠합니다. 그러나 갑자기 세워 놓고 `당신의 모든 일이 잘되길 바라지요? 복받고 싶지요? 행복하고 싶지요? 재수 있기를 바라지요?' 할 때는 `그렇소. 옳습니다' 합니다. 이것이 우리 인간상인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원치 않는 화(禍), 원치 않는 불행이 왜 찾아오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왜 찾아오게 되느냐? 어떤 사람은 불행할 것이 틀림없는데 불행하지 않고 행복으로 전환되어 나간다 이거예요. 어떤 사람은 망할 것이 틀림없는데 망하지 않고 이럭저럭 잘 나아갑니다.
이런 걸 볼 때 우리 인간생활이라는 것은, 여러분이 사는 생활이라는 것은 백년권 내에, 한 세대라는 것이 백년권 내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백 살 이상 사는 사람 많지 않지요? 우리 승도 할머니가 몇 살이었던가? 「아흔 네 살」 아흔 네 살에 돌아가셨지요? 그거 알아요? 「예」 모르는 사람은 그 할머니에 대해 기도해 줘야 될 것입니다. 아마 승도 할머니도 백 살 넘게 살면 좋겠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러나 그게 마음대로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 인류 앞에 `인생은 이렇게 이렇게 가야 된다'라고 주장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그런 사람이 있어야 되느냐, 없어야 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 무엇인지 모르게…. 우리가 그렇습니다. 이 인생살이를 모르고 가잖아요? 여러분은 어떻게 가야 되는지 알아요? 사람이 한 치 앞을 못 내다본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입니다. 우리 인생의 생애노정을 알고 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깜깜한 밤에 알지도 못하는 길을 터벅터벅 걸어가는 모양이 인생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표현할 수 있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내일을 모르고 가니, 내일이 광명이 아니라 깜깜하다면 깜깜하고 암흑이라면 암흑인 장래의 길을 걸어가는 걸음이라는 것은 오늘날 우리가 아침이 되어 눈뜨고 다 볼 수 있는 것을 중심삼고 생각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걸어가는 그 자체가 어두운 심야에 발을 옮기는 거와 같은 인생살이가 아니냐 이겁니다.
이러니 생애노정이라는 것이 얼마나 답답해요? 그걸 심각하게 생각하면 꽉 막힌 쇠통 속처럼 질식된 환경 가운데에 걸어가는 입장과 마찬가지고, 또 그런 데서 통을 밀고 가는 것과 같은 생활을 하는 것이 인간상이 아니냐? 한 고개 넘으면 또 한 고개가 생겨나고, 두 고개 넘다 보면 세 고개가 있고, 세 고개 넘다 보면 네 고개가 생겨나고, 그것이 끝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더 큰 고개가 그 다음에 기다리고 있더라 이겁니다. 이렇게 볼 때에, 그러면 인간들은 자기 멋대로 가야 되느냐?
여기서 문제를 제시한다면,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의 생애라는 것은 어떨 것이냐? 하늘나라는 태양계와 같이 한 해를 365일로 하고, 지구와 같이 궤도를 돌며 하루는 24시간이고 그러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말하는 1년, 2년이라는 것은 우리 지구성에서 하는 말이예요. 태양계를 위주하는 행성의 입장에서 1년을 잡고, 지구가 한바퀴 자전하는 것을 하루로 잡는 거예요. 영계는 지구가 한바퀴 돌듯이 돌고, 태양을 중심으로 그 궤도를 따라서 1년을 도는 법이 없습니다. 아침이면 영원히 아침이예요. 거기는 날과 년의 개념이 없습니다.
그러면 무중력 세계에서 관성에 의해 가지고 한 물건이 운동을 시작하면 영원히 궤도를 돌듯이 하나님은 그런 생활을 할 것인가, 궁금하지요? 여하튼 하나님은 어떻게 생겨야 되느냐? 두루뭉수리 하나님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인격적 신이어야 됩니다. 인격적 신이어야 돼요. 그 인격적 신으로서 반드시 이상을 가져야 됩니다.
그 이상이라는 것은 어떠한 궤도를 통해서 이루어지느냐? 투쟁에 의해서, 공산당식으로 변증법 논리에 의한 투쟁에 의해서 이루어지느냐? 그런 엉터리 같은 사기적 논리 세계에서는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투쟁으로는 이루어지지 않아요. 평온하면서도, 좋으면서도, 그러면서 여기도 좋지만 더 좋은 것이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이어야 됩니다.
그래야 이상세계인 동시에, 평화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평화' 하게 되면 무엇을 두고 하는 말이냐? 어저께도 말했지만 평화는 혼자를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지요? 반드시 상대권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사랑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이 떠난 세계는 평화로운 것이 있을 수 있다? 「아멘」 `있을 수 있다' 하는데 아멘이예요? (웃음) 사랑이 떠난 거기에는 평화가 있을 수? 「없다」 그렇게 대답을 해야지. (웃음)
만일에 사랑이 없다면 말이예요. 아내의 얼굴을 일생 동안 보면서 사는 남편은 얼마나 비참할까요?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두 눈깔 빼끔히 뚫어 놓고, 코는 납작하고…. 그 얼굴, 아이고, 뭐라고 할까요? 매일같이 색깔이 다른 변화무쌍한 꽃이 피어도 관심이 없는 세상인데, 그 여편네들 가만 보면 네 가지밖에 더 있어요? 눈깔이라 하면 이상하지만 눈깔, 코통!(웃음) 입은 뭐라고 그러나요? 「입통」 (웃음) 코통과 입통, 입자루!(웃으심) 그다음에 귀, 얼굴에 그것밖에 없다구요. 얼굴이 얼마나 밋밋하고 단조로워요? 눈을 봐야 뭐 항상 깜박깜박한다구요. 아침에도 저녁에도 깜박깜박 깜박깜박 같은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귀를 보면 이게 버티고 있고, 코를 봐도 버티고 있고, 입을 가만 보면 나불나불 하고 말이예요. 그거 뭐 조화스럽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한 얼굴을 가진 여자들이 '난 미인이야' 이러는 여자들 얼마나 재수 없어요? (웃음) 까놓고 이야기하면 그렇다는 말입니다. 웃긴 왜 웃어요? 기가 차서 웃으면 안 돼요. 그게 그럴싸해서 웃는 것은 괜찮지만.
그러니까 자기 얼굴에 분칠을 하면서 매일 아침 생각하기를 '우리 남편이 내 얼굴을 보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하는 생각을 매일같이 하는 여자는 조금 정상적인 여자가 아닐 것입니다. (웃음) 밥도 매일같이 같은 반찬, 같은 밥, 같은 식으로 같은 시간에 먹으면 재미있어요? 재미없지요? 「예」 화장하는 것도 매일 같은 놀음인데, 그래 놓고는 남편 앞에 '나를 좋아하겠지' 하고 버티고 나선다면, 그런 아낙네의 모습이 얼마나 처량하냐 이겁니다. 그걸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사람을 일생 들여다보고 살자니 기가 차겠어요, 안 차겠어요?
만일에 사랑이라는 세계가 없었던들 어떻게 됐겠어요? 거 뭐라고 하나? 사랑이 뭐 둥글던가? 사랑이 만약에 둥글어 가지고 모두가 알게끔 형태가 있다면, 누구든지 그릴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각도가 이렇다고 할 수 있게끔 돼 있다면, 그런 사랑은 하루도 못 가서 싫증이 날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있는 것 같으면서도 없고, 없는 것 같은데 있습니다. 이거 나쁘다면 좋고, 좋다면 또 나쁘고 말이예요, 천태만상의 이 기괴한 신기루가 생기는 이런 모습의 내용을 작동시키는 그것이 뭐라구요? 「사랑」 사랑입니다.
그래, 알 수 없으니까 사랑해야 됩니다. 알 수 있으면 사랑해요?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이 뭘 발견하는 데도, 다이아몬드 광맥을 찾으려는데 그 광맥이 어디 있다는 걸 대번에 알게 된다면 무슨 관심이 있겠어요? 언제든 가면 되는 것이지. 무슨 연구니 훈련이니, 그런 게 필요치 않습니다. 모르니까 그것을 기다려야 되고, 모르니까 또 만나야되고, 또 만나고 또 만나도 모르니까 또 만나야 됩니다. 만나 가지고 다 알면 끝장 아니예요?
모든 것은 서로가 알면 몇 푼짜리 안 되거든요. 훌륭한 여자들, 당신네들이 갖고 있는 사랑 밑천이 몇 냥쭝쯤이나 돼요? 몇 냥쭝쯤밖에 안 되는 그것 가지고 일생 동안 팔아먹고 살겠다니, 그거 얼마나 재수가 없겠어요. 그게 값으로 얼마 나가느냐 이겁니다. 그거 비참한 거라구요. 그러나 사랑이 웬지 모르게…. 누구 본 사람도 없고, 만져 본 사람도 없고, 만져 본 사람은 있을는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만져 본 사람도 없는 것 같고, 이게 뭐 두루뭉수리이면 두루뭉수리이고, 모났다면 모났고, 뾰족하다면 뾰족하고, 납작하다면 납작하고, 천지에 부동자세로 반석같이 박혀 있고 말이예요. 이런 사실을 보게 될 때…. 그러니까 사랑이 필요한 것입니다.
어느 슬픈 사람에게 사랑이란 감투를 씌우게 되면 슬픈 것이 쓰윽 자리를 비키고 물러갑니다. 그래 사랑은 조화통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랑이 없는 곳에는 행복이 있을 수 있다? 「없다」 그래요. 있을 수 없습니다. 아이고, 이쁘구만! (웃음) 그렇게 말을 잘 들으면 얼마나 내 기분이 좋아요? 어제 종일 내가 말하고 오늘도 피곤한데, 이거 1988년은 내 신세 팔자가 이렇게 사나울 줄 몰랐습니다. 어제는 부모의 날이더니, 오늘은 또 무슨 날이라구요? 「부활절이요」 부활절. 부활절인데 책임자는 강해야 된다는 말은 또 무슨 말이야? 그렇지만 그것도 그럴 수 있지요 뭐. 그러니 들어 보라구요.
사랑이 없는 곳은 삭막합니다. 사랑이 떠난 곳에는 언제나 투쟁이 있으되, 사랑이 있는 곳에는 투쟁이 있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보기 싫은 못생긴 남자, 수염이 이렇게 나고, 눈이 이렇게 생기고, 코가 이렇게 생기고, 뭐 세상에서 제일 흉측망측하여 이름을 붙이려면 그 이상의 이름을 붙일 수 없는 꼴 좋지 않은 그런 남자가 있다 해도 그 남자에게서 흘러 나오는 사랑은 어떨까요? 그렇게 밉살스러울까요, 더 구수할까요? 낯바닥이 뻔질뻔질한 남자보다도 수염이 덥수룩하게 났고, 얼굴도 울뚝불뚝하고, 손도 두꺼비 모양으로 크고 말이예요, 그런 남자에게서 흘러 나오는 사랑이…. 모양으로 봐도 매끈하지 않을 거라구요. 울뚝불뚝할 것입니다.
만물상이 왜 좋은 거냐? 울뚝불뚝하게 별의별 모양이 꺼꾸로 될 것이 바로 되고, 바로 될 것이 옆으로 나고, 옆으로 갈 것이 세로로 가고 그랬기 때문에, 그것이 어울려 가지고 하나의 미를 갖추게 될 때 만물상이라 합니다. 예쁘장한 남자의 가슴에서 흘러 나오는 사랑보다 울뚝불뚝하게 생긴 남자의 가슴에서 불타오르는 사랑은 오색 가지 색깔일 것입니다. 그 사랑이 좋을 거라구요. 그러니 미인은 못생긴 남자를 얻어야 행복할 것이다! 「아멘」 거 `아멘' 하면서도 이마가 이래 가지고 `아─멘' 하는구만. (표정을 지으심. 웃음)
말을 들어 보면 그렇잖아요? 천지이치가 그런 거예요. 그럴 성싶은 모양이지요? 자, 그러니 못생긴 남편과 사는 사람은 불행하더라! 불행하더라! 「아닙니다」 쌍것들! (웃음) 그러면 `예─이' 이래야지. 못생긴 남편하고 사는 여자들은 생애를 두고 불쌍하더라! 왜 답변 못해요? (웃음) 「행복합니다」 뭐 행복해요? 아이고 마나님! 그런 말 했다가는 큰일나겠구만. 자, 그런 말을 할 때 `불쌍하더라'라고 전체는 대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행복하다고 할 때는 그것이 연구자료가 됩니다. 알겠어요? 행복하다고 할 때 그것이 관심거리입니다. 연구자료라구요.
동네에서 허우대 좋고, 풍채도 좋고, 미모도 좋아 가지고 아침에 해본 듯하고, 보름밤에 달 본 듯한 미남 미녀가 어깨를 겨누고 살고 있다고 합시다. 그들의 사랑은 둥근달 같고, 아침 태양 같고, 세상 만사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 그럴 수 있어요? 미남 미녀에게서 흘러 나오는 사랑의 모양이 어떻더냐? 둥글 것이냐, 길 것이냐, 납작할 것이냐, 짧을 것이냐? 「알 수 없습니다」 (웃음) 물론 알 수 없습니다. 알 수 없다는 말이 맞긴 맞는데, (웃음) 그거 생각할 문제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건 한번 만지게 되면 자극이 없을 것입니다. 민들민들 자극이 없을 거예요.
그러나 울퉁불퉁한 남자하고 그와 반대되는 여자하고 둘이 사랑을 하면 어떻겠어요? 벌판에 가서 일생 동안 벌판만 바라보는 그 사람이 행복해요, 불행해요? 얼마나 단조로울까요? 산이 좀 있으면 좋겠는데 산이 없다고 할때, 산이 있는 줄 모르고 산다면 할 수 없지만 산이 있다는 걸 아는 입장에서 산다면 기가 찰 거라구요. 그런 걸 볼 때 울뚝불뚝한 남자에게서 흘러 나오는 사랑은 울뚝불뚝하기 때문에 뺀뺀하고 매끄러운 것보다 나쁘지 않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행복이 어디 있느냐? 여러분은 생각하기를 아름다운 여자나 멋진 남자하고 사는 그 가정이 행복하다고 할 것입니다. 천만예요! 거기에 사랑이 없다 하면 행복이? 「없습니다」 (웃음) 간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좋기도 하고 또 나쁘기도 하고, 둥글기도 하고 모나기도 하고, 납짝하기도 하고 길쭉하기도 하고, 천태만상입니다. 그런 사랑을 왜 좋아하느냐? 사랑은 가만히 있지 않고 굴러다니기 때문입니다. 굴러다닌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진하려고 하는 사랑을 따라가 사는 사람은 행복할 것입니다. 전진이 빠를 것 아니냐 이겁니다. 사랑이 정지하면 사랑은 안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막 나가 돌아다니고 싶지요?
여러분이 나이 들어 50대 이상이 되면, 돈냥이나 있어서 아들딸 시집장가 다 보내고 할 것 다 해보고는 공동묘지에 갈 것을 느끼게 될 때는 무슨 생각을 하느냐? `사랑하는 그대와 더불어 세계를 돌아다니고 싶다'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보통 인간들이 말년에 바라는 희망이 아니었더냐 이겁니다. 그렇소, 안 그렇소? 「그렇습니다」 그렇지요? 나도 그렇다구요. 우리 어머니 데리고 나도 이젠 도망가려고 하는데? (웃음) 앞으로 돌아다니려면 도망가야지 별 수 있어요? 한국에 있어서는 뭐….
정말 답답한 한국입니다. 어저께 오는 데도 밤 열두 시가 가까와 오는데도 사람이 복잡복작해요. 왜 이렇게 복작거리냐고 물었더니, `오늘은 토요일이 되어서 그렇소' 하더라구요. 토요일은 복잡해요? `내일은 어디 나가려고 그러우?' 하고 물으니까 `내일이 일요일이니까 보따리 싸 가지고 밖으로 나가니 그럽니다' 하더라구요. 물론 사람은 나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겁니다. 안 좋아하는 사람은 죽으라구요. (웃음) 그런 사람은 없으니까. 공부하는 학생들은 죽지 못해서 공부하는 거예요. (웃음) 안그래요? 나다니고 싶어도 말이예요.
나도 나다니고 싶고, 우리 어머니도 나다니고 싶고, 여러분도 나다니고 싶은데 무엇 갖고 나다니고 싶으냐? 돈 갖고? 돈돈돈…. 돈 얼마나 좋아요? 그리고 권력, 대통령 간판 쓰고 돌아다니면 얼마나 좋아요? 그다음에 또 지식, 학자라 해서 시를 읊으면서 `천하는 내 것이지' 하고? 시 한 수에 천하가 다 들어가는 거거든요. 얼마나 기분이 좋아요?
그러나 그게 아닙니다. 도서관 책을 암만 지고 다닌다 해도 그 뒤를 따라갈 녀석이 있어요? 대통령이 아무리 권력이 좋다 해도 간판 붙이고 따라갈 녀석이 있어요? 없습니다. 돈을 가졌다 해도 안 된다 이겁니다. 나가 돌아다니는 데는 무엇이 필요하냐? 사랑이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앞에서 기다린다면 다리가 천근 만근 같다가도 이게 오토바이 바퀴 이상으로 달려간다는 겁니다. 그런 거 알아요? 모르거들랑 `이다음에 그런 때가 있을싸' 하고 기다리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이라는 것이 필요한 거예요. 그러니 행복이라는 말 가운데 사랑이라는 말을 빼놓고 행복하다는 남자와 여자가 있다면, 그건 사람이 아닙니다. 그건 망두석, 비석과 같은 것이라구요. 사랑이 없으면 남자의 얼굴을 어떻게, 그 무서운 문총재의 얼굴을 누가 웃게 만들겠어요? 우리 새침스러운 문총재의 사모님을 누가 해쓱 웃게 만들겠어요? (웃음) 아, 왜 웃어요?
그래, 무엇이 웃게 하는 겁니까? 돈으로? 아닙니다. 권위로? 아닙니다. 그러나 사랑이라는 주파가 놀아나게 되면 올라갈 때는 올려다보고, 내려갈 때는 내려보고, 돌아다 볼 때는 돌아다보고, 이렇게 묘한 환경이 벌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나쁜 것 같지만 좋은 것이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행복이 가는 골짜기에는 사랑이 흘러가야 되는 거다 이겁니다.
자, 그러면 천태만상의 어려운 인생길을 가려 가는 데에 있어서, 내가 아무리 잘 뛴다 하더라도 꽁무니에다 밧줄을 달아 저기에 말뚝을 박아 놓고 뛰게 되면 암만 직선으로 뛴다 해도 어디로 가요? (웃음) 아누만, 웃는 걸 보니까. 어디로 가기는 뭐. 한 바퀴 돌아가지. 뛰기는 바로 뛰는데 발은 그리 가거든요.
그렇게 되면 탈선할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탈선하고 싶어도 탈선할 수? 「없습니다」 없습니다. 그러니 사랑줄에 매인 사람은 탈선할 수 없느니라! 「아멘」 망나니 불효 자식이라도 어머니의 사랑의 줄이 강하여 끊어지지 않고 따라다니게 될 때는 불한당의 모든 환경을 버리고 어머니가 끄는 곳을 향하여 뺑글뺑글 돌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위대한 것입니다.
인생살이 중에서 제일 귀한 것을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사랑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 사랑이 있는 곳이라면 오른쪽으로 가도 나쁘지 않고, 왼쪽으로 가도 나쁘지 않고, 내려가고 올라가도? 「나쁘지 않고」 꺼꾸로 가도? 「나쁘지 않고」 배밀이하며 가도? 「나쁘지 않고」 (웃으심) 나도 모르겠구만. 다 나쁘지 않으니 그거 보면 요사통이지 뭐예요. 그런 게 있다면 얼마나 멋지겠어요? 멋진 거예요. 사랑 보자기만 들고 다닌다면 슬픈 자리에 가서도 다 슬퍼하는데 나는 웃을 수 있고, 화가 나고 어떻더라도 나는 껄껄 웃을 수 있는 것입니다. 심각해 가지고 죽겠는데, 농을 할 수 있고 말이예요, 여유가 만만한 겁니다. 그 여유가 얼마나 만만하냐? 천하를 다 굴복시키고도 남음이 있을 만큼 만만하다는 거예요.
그 말이 조금 이해가 되우? 「예」 남자분네들, 이해가 돼요? 「예」 이해 안 되는 사람은 죽어야지. (웃음) 살아 뭐하노? 사랑을 찾아가는 것이 사람인데, 사람이 사랑을 이해 못 하면 죽어야 합니다. 안 그래요? 사랑이 있는 곳에는 목이 교수대에서 떨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 죽음을 이기고 남을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위대한 거예요.
이 말을 왜 하느냐? 일반 사람들은 각기 집에서 살기 때문에 집에서 사는 사람은 효자 효녀가 되라고 하는 말이 생긴 것이 아니냐? 근사해요? 오늘날 이 시대의 젊은 남녀들 가운데 효자 효녀가 어디 있습니까? `그건 구시대에 어미 아비들이 요즘 공산당에서 말하듯이 착취의 제물로 삼기 위해서 그런 교육을 하는 것이지, 우리 신시대 사람들에게는 그런 어미 아비 상관없소' 이러고 있다구요.
여러분이 생각할 때, 가정이 굴러 나가 부딪치고 그러는데, 사랑이 엉클어진 가정이라면 어떻겠어요? 부딪치면 부딪칠수록 그게 아주 멋지다는 것입니다. 살짝 날아가서 부딪치는 그것이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부딪치는 것이 발전의 동기가 되고 발전의 자극이 되면 됐지, 그것이 전진하는 데에 방해의 요소가 되지 않는다 이겁니다. 그런 작용을 가진 것이 사랑의 위대함이다 이거예요.
남편이 주정뱅이고 투전판에서 그저 세월을 보내는 그런 사람이라도 아내의 사랑에 감동되게 될 때는 그렇게 가던 길을 180도 되돌아갈 수 있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무엇에 의해서? 「사랑요」 죽으려고 하는 사람을 사랑의 손끝으로, 손가락 하나로도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무엇이? 「사랑요」 사랑의 손길이. 사랑의 말 한마디가 절망 가운데 있는 사람을 비상천시킬 수 있고 용장으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무엇이? 「사랑이」 사랑의 말은, 사랑의 시선은 죽은 사람을 불붙일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전진 명령을 하고 갈 때는 천하에 당할 수 없는 승리의 일선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위대한 거예요. 그런 힘이 있는 것입니다.
오늘 제목이 뭐예요? 「중심자여 강하여라」 책임자여 강할지어다, 강하여라! 무엇을 중심삼고 강하여야 되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돈 가지고 강하자! 요즘 선거기간에도 돈 돈 돈 돈 돈 하고 야단하고 있어요. 돈 가지고 당선되면 돈 때문에 망한다구요.
그래서 나라에는 애국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나라가 움직여 나가기 위해서는 사랑이라는 닻줄이 필요한데, 이것을 소위 애국심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애국심이 있는 사람은 나라를 버릴 수 없습니다. 갔다가도 또 찾아오게 마련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 애국심이란 줄이 얼마나 강한지, 불쌍한 민족을 위해서는 큰 성공도 부정하고, 자기가 불행해지는 것을 개의치 않고 그 길을 택해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사랑의 힘이 없으면 그건 불가능합니다.
그럼 가정에서는 뭐가 필요해요? 효자 효녀가 필요한 것입니다. 가정에 대해서는 효자가 되어라, 나라에 대해서는 충신이 되어라, 세계에 대해서는 성인이 되어라, 하늘나라 왕궁에 있어서는 성자가 되어라 그럽니다. 그래 어떤 사람이 성자냐? 어떤 사람이 성인이냐? 어떤 사람이 충신이냐? 어떤 사람이 효자냐? 이 물음은 사랑의 줄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사랑의 줄을 걸고 하는 말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잊어서는 안 됩니다.
아내로서 참된 부인이 되기 위해서는 사랑의 줄에 매여서 자신의 모든 사된 욕망을 극복하고, 환경의 어려움에 스스로를 투신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힘의 작동이 벌어지게 될 때 위대한 어머니가 되는 겁니다. 평탄한 자리에서는 훌륭한 어머니가 안 나와요. 곡절이 있는 자리에서 그것을 격파하고 극복할 수 있는 작동을 일으키게 될 때에 거기에서 위대한 어머니, 훌륭한 아내라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 사랑을 두고 하는 말이예요. 사랑을 배경삼고 하는 말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여러분은 애국자예요? 애국자가 뭣인고, 국을 잘 먹는 사람이 애국자지 뭐. (웃음) 찬 국, 더운 국 잘 먹으면 애국자 아녜요? 여기 박보희, 국 좋아하지? 콩나물 국, 무슨 국 잘 먹더구만. 난 못 먹겠는데 말이요. 그래서 난 애국자가 아니예요. (웃음) 애국자 반대가 뭐예요? 응? 「매국노」 반국자지요, 반국자. (웃음) 매국노는 너무하잖아? 기분 나쁘다구요. 내가 매국노가 되어야 되게 생겼으니. (웃음)
아무리 태풍이 불어 오고, 아무리 수난길이 첩첩이 가로놓였다 하더라도 사랑의 말을 달리는 데는 적수가 없고, 막을 자가 없다는 놀라운 사실이 역사상에는 있는 것이었더라 그겁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길을 가로막을 수 없습니다. 힘으로 막을 수 없어요. 수단 방법으로도 막을 수 없습니다.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 남편을 사랑하는 아내의 그 사랑을 그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다구요. 그래서 사랑은 위대한 것입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의 가는 길을 어떤 힘을 가지고도, 무엇을 가지고도 막을수 없습니다. 살 수도 없고, 팔 수도 없습니다. 유일무이합니다. 천리의 도리를 밝혀 나가는 성자의 가는 길에 있어서 인류를 구도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데는 그걸 막을 수가 없습니다.
성자, 예수님 같은 양반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죽음을 앞에 놓고 그걸 잊을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멋져요? 원수에 대해서, 자기 가슴에 창을 찌르는 무리에 대해서 복을 빌어줄 수 있고 기도해 줄 수 있는 여유만만함, 죽음을 다스리면서 죽음에 대한 교육을 한 것입니다. 죽음의 자리에서 자기의 미래상을 심어 놓고 갈 수 있는 여유만만함은 하늘땅을 사랑하는 마음의 작전이었더라 이겁니다.
나, 한잔 먹고 하자구요. 이건 엄마 것이네, 이거. (웃음) 그러니까 먹으라 할 때 먹어야지, 안 먹으니까 문제가 생기잖아? 30분 되었네. 이젠 뭐 그만하면 알겠지요? 「예」
그럼 무엇으로 살 것이냐? 무엇을 갖고 살아 볼 거야, 이 쌍것들아! 「사랑으로요」 이럴 때는 욕해도 괜찮지요? 「예」 다른 때는 욕해도 박자가 안 맞지만, 이럴 때는 욕해도 박자가 맞으니 욕먹어도 기분이 좋거든요. 무엇 갖고 살 거예요? 「사랑」 여자야 남편 데리고 살지. 왜? 사랑 보따리가 거기에 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여자는 남자를 붙들지 않으면 죽어요. 과부는 도망가야 돼요, 지구성에서, 하늘나라에서, 하나님 앞에서. 여기 과부 아줌마 있구만. `또 그런다, 또. 시집 안 보내 주면서 또 그러는구만' 하겠지? 시집보내 주겠다고 해도 싫다고 도망가지 않았어, 이 쌍것아? (웃음)
살다 보면 하루에도 열 번 이상 변화무쌍한 생을 처리하고 아름다운 것으로, 좋은 것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의 힘은 무엇이었던고? 그건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고, 역사를 지배하는 사랑의 힘이었더라! 「아멘」 `아멘' 해야지. `아멘' 해봐요. 「아멘」 아─멘! 「아멘!」 나보다 작구만. 「아-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래서 재미있어요. (웃음) 혼자 설교 안 하거든요, 둘이 하지. 그렇지요? 사랑도 혼자 하나요? 「둘이 합니다」 그렇지요. 그래, 그래요.
그러면 여러분이 생활 표제를 무엇으로 세울 것이냐? 생활 표제를 무엇으로 세울 것인가? 아까 말했지만, 인류는 천태만상의 변화무쌍한 그런 걸음을 걷지만, 하나님은 그럴 수 없습니다. 변할 수 없어요. 그 하나님에게 있어서 무엇이 변하지 않으면 좋겠어요? 지식이? 힘이? 돈이? 하나님은 다이아몬드도 만들 수 있잖아요? 한국만한 다이아몬드도 이 시간에 만들 수 있는 하나님입니다. 그런 걸 원해요? 그거 다 요사스러운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도는 그게 아니예요.
우리가 필요한 것은 변하는 세상 가운데 영원히 변하지 않는 사랑의 주체로 계실 수 있는 그것입니다. 그것만이 우리의 소원입니다. 그러기에 이런 표제를 걸고 부탁할 수 있는 입장에 섰다고 하더라도 아니라고 할 수 없다 그 말입니다. 사탄이 별의별 짓 다 하는데, 하나님은 왜 그걸 다 타고 넘을까요? 왜? 사랑 때문에 그런다면 그것은 아름다운 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얼마나 예술적이고, 얼마나 문학적이고, 얼마나 평화스러운 것인가 말입니다.
애기들이 젖을 먹으면서 흘려요, 안 흘려요? 흘린다구요. 턱받침 하지요? 그렇다고 `이 녀석, 왜 흘리고 먹어? 흘리지 말고 먹지' 이러는 엄마 봤어요? `어서 먹어라, 맛있으니까. 한꺼번에 넘기지 못하니 흘려야지' 그럽니다. 그렇지 않으면 목이 메어서, 숨구멍이 막혀서 죽어요. 흘러 나와야 됩니다. 애기들 보라구요. 젖을 빨 때는 이쪽은 열고 안으로 빱니다. `쪽 쪽 쪽' (젖 빠는 흉내를 내심. 웃음) 이것도 자꾸 빨면 엄마 가슴의 펌푸가 강하게 되어 `찍 찍 찍 찍' 한다구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웃음) 그런 거예요. 애기를 낳으면 그런 것도 연구해야 합니다. 그것도 못 하면 바보 여자라구요. 무슨 재미로 애기를 길러요? 그 재미로 애기 기르는 거 아녜요? 우리 엄마는 잘 아시지. 웃잖아요, 지금? (웃음)
내 한 가지 이야기하지요. 이번에 우리 신길군 40일 기념일이 되어서 할아버지인 내가 안고 축복을 해줬거든요. 그런데 안아 주니까 이거 남자뼈는 굵어서 그런지, 모가 났는지, 포근하기보다 불편해 가지고 `이─잉' 이러더라구요. (웃음) 그거 왜? 애기를 많이 안 안아 봤으니 아버지 노릇 잘못한 셈이지요. 그렇다고 아버지가 애기만 안고 있으면 뭘 하겠노? (웃음) 그러니 우리 엄마가 어서 달라고 그래요. 썩 주니까 `낑낑' 하던 녀석이 좋다고 이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이야, 이거! 다 본판을 아는구만!' 그렇게 생각했어요. `고향 찾아가 누울 줄을 가르치지 않은 애기들도 아는구나. 사랑스럽고 편안한 데는 교육이 필요 없구나' 하는 것을 내가 깨달았다구요. 나이 칠십에 깨달았으니 뭐…. (웃음)
하나님은 틀림없이 사랑의 주인공이어야 됩니다. 그렇게 생각할 때에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다면, 세상에 남자로 태어나서 역사시대에 여자를 사랑한 기록을 깨뜨린 남자가 되었다 하더라도 그 이상 하나님을 사랑한다 할 때는 그게 얼마나 멋질까요. 그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어려운 십자가의 길이 문제가 되겠어요? 죽음의 길이 꼬리를 물고 따른다 하더라도 그 죽음의 길을 웃음 박자에 흘려 버릴 수 있는 여유만만한 사나이가 될 수 있지 않느냐 이겁니다. 위대함이 거기에 있는 거예요.
여러분, 집에서는 효자가 되라고 합니다. 그 말은 뭐냐? 요사스런 불신풍조가 횡행하는 세상 가운데서 개인이 가야 할 길은 효자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황량한 불신풍조가 횡행하더라도 내가 가는 길은 지배할 수 없느니라! 「아멘」 나이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 효녀 효자 못 된 사람들은 회개할지어다! `어머니 아버지 죽었으니 큰일났구나. 효도하고 싶었는데 어떻게 할꼬!' 그렇거든 울라구요. 회개하고 싶거든 울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걱정 말아요. 어머니의 어머니가 있고, 어머니의 할머니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어머니의 어머니, 어머니의 조상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뭐냐 하면, 나무로 말하면 종대 뿌리입니다. 종대 뿌리가 뻗어 나가면 옆의 뿌리들은 자연히 따라 크게 마련입니다. 종대 뿌리가 깊어지면 나무의 종대순은 점점점 조그맣게 되게 마련이예요. 「아멘」 덮어놓고 아멘이야? 종대 뿌리가 깊어지면 종대순은 작게 마련입니다. 「크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왜 정신없이 `아멘' 하고 있어? 요즘 젊은 청년 남녀들, 효도하기 싫어하지요? 요즘 세상에 효도하는 거 좋아하는 간나새끼들이 어디 있어요? 싫어하는 녀석들은 틀림없이 왱가당댕가당 파탄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것들이 어디로 가겠어요? 믿지 못할 남자를 따라가다 차여 가지고 어디로 갈 거예요? 공동묘지 앞으로 직행해야지, 갈 데가 따로 없습니다.
아무리 요사스런 사회환경에 부딪치더라도 사랑하는 부모가 있어서, 그 부모의 품에 가서 눈물을 흘리면서 기댈 수 있다면 그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입니까?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비참한 자리에 있을 때 어느 누구도 나를 품어 주고 위로해 주지 않지만, 그 무거운 짐을 지면서 시달린 몸을 어머니 아버지 품에 기대어 눈물을 주루룩 흘리게 될 때, 말없이 쓰다듬어 주는 엄마 아빠의 손길은 억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습니다. 천하의 명장으로서 대적군을 물리친 승리의 기분을 능가하는 감사의 마음이 거기에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게 이상한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효자 효녀가 되라고 하는 것입니다. 밤에 상처를 입든가, 낮에 상처를 입든가를 불구하고 어머니 아버지한테 보고하면 그 어머니 아버지는 언제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쓰다듬어 주고 싸 줄 수 있는 마음은 언제나 준비되어 있는 것입니다. 비록 붕대나 약은 준비 못 했을망정 사랑의 붕대와 사랑의 약으로 나를 쓰다듬어 준다는 놀라운 사실, 그 자리는 평화의 향기가 가득하게 됩니다. 이것을 지배할 수 있는 다른 힘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일생 동안 자식을 위해서 사랑의 줄을 매 가지고 사는 부모는 피땀을 흘리고, 등이 구부러지고, 외모가 아무리 비참해도 그 마음세계에 타오르는 소망은 아무도 꺾을 수 없습니다. 부딪히는 어려움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그걸 뚜벅뚜벅 밟고 넘어갈 수 있는 위대한 힘이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맞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애국자의 길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나라 조상들이 애국자의 길을 갔고 부모를 사랑하는 입장에 섰으니, 그와 같이 사랑하겠다고 하는 것은 조상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후손으로서 지닐 수 있는 긍지입니다.
그러니 한 나라의 국민이 되었거든 나라를 사랑해야 됩니다. 나라를 파먹고 살아서는 안 됩니다. 자랄 때까지는 파먹고 살지요, 철모를 때는. 그저 공부할 때는 그렇습니다. 그러나 철들고 나서는 파먹어서는 안됩니다. 아이들도 몇 개월 젖 먹고는 떨어지지요? 통통통 걸어다닐 때는 어머니 아버지가 숨겨 놓은 것을 얼마든지 도적질해 먹어도 그건 죄악이 아닙니다. 그렇지 않아요? 엄마 아빠가 감춘 걸 애들이 재장재장 가서 꺼내 먹었다고 해서 `야! 요놈의 자식, 도적질했구나. 벌받아라' 그래요? 「아니요」 `이 녀석 엉뚱하구만. 어떻게 그걸 알았노? 나보다 나은데!' 하면서 궁둥이를 두들겨 주잖아요?
세상만사가 아무리 요사스럽다 하더라도 나를 사랑의 돛대에 꿋꿋이 얽어매어 가지고 나를 일생 동안 부축해 줄 수 있는 그런 사랑이 어디에 있느냐? 그것이 부모라는 존재이고, 그것이 남편과 아내라는 존재였더라 이겁니다. 「아멘」 그래, 아내가 필요해요? 남편이 필요해요? 필요해요, 안 해요? 「필요합니다」 왜? 배를 타면 나침반이 있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얼마나 요사스러운지 어디든지 만년 방향을 잡아 가더라도 사고 안 나는 나침반이다 이겁니다. (웃으심) 그거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비행기도 미국에 가려면 뭘로 맞추어 가는지 알아요? 나침반으로 맞추어가는 것입니다. 깜깜하고 보이지 않아 측정이 안 되지만 그걸로 맞추어 가는 겁니다.
그런데 사랑은 뭐라구요? 「나침반요」 방향감각이 무디어 버린 물체가 어디를 가더라도 만사 오케이라는 겁니다. (웃으심) 그래서 사랑은 덮어놓고 나쁘지 않다 이겁니다. 오늘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 보니까 사랑은 만방향을 극복하고도 남을 수 있는, 불시착이 아니라 종점을 향하여 틀림없이 착륙할 수 있는 방향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개지에 가서 자리를 잡더라도 마찬가지의 행복의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어려운 동산 가운데 들어가 둘이 소근소근하며 살더라도 거기에 사랑을 심어 놓으면 그 사랑의 싹이 나서 꽃이 필 수 있습니다. 불구덩이 안에서도, 비참한 감옥의 밑창에서도 사랑을 중심삼은 꽃이 필 수 있더라 이겁니다.
지금까지의 인간들을 보면 사랑의 방향성을 잃고 사는 망상객들입니다. 혼란한 군상들이 우거하는 이 땅의 인간을 바라볼 때, 이거 어떻게 수습할 것이냐? 어디로 끌고 갈 것이냐? 간단합니다. 옛날에 다 가르쳐 주었어요. 가정에서는 효자의 길을 가고, 효녀의 길을 가면 됩니다. 이것은 만고불변입니다.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은 변치 않아요.
여러분, 참새 새끼가 자라게 되면 참새 어미가 되고 아비가 되지요? 그 참새 새끼를 불러 모아 `네가 이 다음에 크면 요렇게 요렇게 결혼해서 이렇게 살아라' 하고 가르쳐 줍니까? 여러분, 처녀 총각 때가 다 있었지요? 그래, 시집가기 전에 어머니가 불러 놓고 색시는 요렇게 해야된다고 가르쳐 줘요? 회초리 들고 가르쳐 줘요? 가르쳐 주지 않아도 다 압니다. 때가 되게 되면 다 알아요. 하나님이 얼마나 조화무쌍한 분이신지, 다 보고 배우게 해 놓았습니다. 참새가 `짹짹짹짹' 하는 걸 보면, 암놈이 수놈을 만나 가지고 `짹짹' 하지, 암놈끼리 만나 가지고 `짹짹' 해요? 재수 없다고 바라보지도 않는다구요. (웃음) 수놈은 수놈끼리 싸우지요? (웃으심) 그렇잖아요? 그런 것 다 봤지요? 개미도 암놈 수놈 그러면서 전부 입을 벌리고 안테나를 맞추고 그러잖아요? 그러면서 다리에 힘을 주면서 '나도 좋고 너도 좋지' 이러고 있는데 말이예요. 그런 걸 다 보고 배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시집갈 때쯤 되어서는 어머니가 무색할이만큼 둥지를 치고 `내 갈 길은 이렇지' 하면서 꿈을 꾸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고 있는데, 어머니가 나이 어린애인 줄 알고 얘기하면 웃는다구요. 그러니 사랑은 애써 가르쳐 줄 필요가 없다 그 말입니다. 사랑에는 교육이 필요 없다 이겁니다.
혼자 있을 때는 사랑이 있나요, 없나요? 있기는 있지만 사랑이 잠을 잡니다. 여기 문선생이 있지만 나 혼자 있을 때는 사랑이 있나요, 없나요? 잠을 잡니다. 잠을 자요. 그놈의 사랑이 무엇에 의해 눈뜨느냐 하면, 그게 이상합니다. 우리 엄마가 턱 나타나서 소리를 내면, 그 소리가 얄궂어요. 남자 소리는 `왕왕' 하지만, 여자는 `앵앵' 하거든요. 자그마하고, 모양도 그렇게 근사하지 않다구요. 그런데 와서 살랑살랑하면 이놈이 눈을 비비고 일어나 가지고 `정말 좋구만' 합니다. 그래 가지고 좋아하는 거 아니예요? 미안합니다. (웃음) 왜 웃노? 사실을 이야기하는 건데. 그래서 좋아서 시집가고, 좋아서 장가가고, 좋아서 사는 거 아니예요? 무엇 중심삼고? 「사랑」 사랑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요사스럽다면 요사스러운 것입니다. 또, 사랑은 천태만상입니다. 그것이 모나든가 길든가 형태가 있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무서운 적을 막아내기 위해서는 적보다 무서운 힘으로 나타날 수 있는 위대함을 갖고 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가냘픈 여인이 잠을 자는 방에 찾아들어가게 될 때 그 잠자는 여인을 말없이 깨울 수 있는 힘도 사랑에 있다는 것입니다. `거 무슨 말이 그래?' 하겠지만, 그렇다는 것입니다. 사실이 그래요.
선생님은 가끔 `오늘 누가 왔으면 좋겠는데' 하고 열심히 마음으로 기도하면 그 사람이 옵니다. 그런 거 많이 느껴 봤어요. 내가 보고 싶어하면 저쪽에서 보고 싶다고 전화가 옵니다. 그거 이상하지요. 손을 안 대고도, 보지 않고도 움직일 수 있는 위대한 힘이 사랑에는 없지 않더라 이겁니다. 영화에도 그런 게 나오지요? 남편이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면 그 부인이 자다가 '악!' 한다구요. 그런 걸 많이 보잖아요? 「예」 그런 무엇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방향감각을 상실한 이 인간세상에 살아 남고, 위대한 행복의 세계를 찾아가기 위해서는 나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돈 보따리를 찾아가야 돼요? 가 보라구요. 돈 떠나면 울고불고 나 죽는다고 야단이 벌어집니다. 지식이 필요해요? 지식은 무한정입니다. 알면 알수록 더 걱정이예요. 그것이 좋아요? 알면 알수록 모르기를 바란다구요.
미국에 우리 식구 가운데 유엔 대사 한 사람이 있어요. 뚱뚱보에다 아주 못생긴, 뭐라 할까요, 멧돼지를 가로 세워 놓은 것 같은 사람이라구요. 왜 웃노? 아는 모양이구만. 그 사람은 캠브리지 대학, 옥스포드 대학 등 이름 있는 대학에서 공부를 해 가지고 박사학위를 네 개나 땄습니다. 그리고 명예박사증이 서른 몇 개? 「서른 아홉입니다」 서른 아홉 개. 그래 가지고 박사 배가 뚱뚱해 가지고 걸음도 잘 못 걷습니다. (웃음) 그 사람의 고백이 뭐냐면, 통일교회 교인들이 부럽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저렇게 순결하고, 어쩌면 저렇게 잘 믿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한마디 하게 되면, 가령 코를 들이대라 하면 코를 조금도 기울지 않고 중앙으로 부딪쳐 가지고 코가 먼저 깨치고 골이 깨졌으면 깨졌지, 옆으로 부딪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기는 아무리 연구하고, 아무리 그러려고 해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너무 많이 알기 때문에 누가 무어라 하게 되면 `역사시대에 저런 녀석이 있었는데, 그런 말 하누만' 하고 비교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러니 아는 게 복이 아니라, 아는 것이 화라 이겁니다.
사랑을 안다고 해서 그걸 설명할 수 있어요? 못 합니다. 설명할 수 없는 것을 설명하겠다고 하는 녀석들이 잘못된 것입니다. 배웠다는 녀석들은 그렇게 말합니다. 뭐 어떻고 어떻고…. TV 방송에 나와 가지고 사랑은 뭐 어떻고 어떻다고 합니다. 그 간나, 자기가 사랑을 만들었나? 어떻게 알아요? 하나님도 가만히 있는데. 하나님이 수천 년 동안 그런 설명 한 번이라도 해봤어요? 했으면 했다는 기록이 박물관에라도 있어야 할 텐데, 난 그런 기록 못 찾았다구요.
그건 설명하면 재미 없어요. 설명 안 하는 것이 멋입니다. 가만히 있는 거예요. 말하는 것보다 말 안 하는 것이 더 맛이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서양 사람들은 말이예요, 사랑하는 아내라 해 가지고 마이 다링(My daring;나의 사랑), 아이 러브 유(I love you;당신을 사랑해), 아이 미스 유(I miss you;당신이 그리워)하고 비비고 뭐 어떻고 그럽니다. 그러나 동양 사람은 10년이 가도 비비는 걸 볼 수 없습니다. 언제 아들딸을 낳았는지 몰라요. 아침에 만나도 그렇고, 저녁에 만나도 그렇고, 언제나 맨판 마찬가지인데 어떻게 살까? 동양 사람들을 연구해도 모릅니다. 서양 사람들은 얕은 물가밖에 모릅니다. 깊은 걸 몰라요. 자, 이제 알겠어요? 「예」
그래서 고맙고 고마운 일이 세상에 있나니 그게 무슨 일이냐 하면, 효자가 되고 효녀가 되라는 가르침입니다. 그것이 우리 가정세계에 있어서 행복한 지침이었더라 이겁니다. 누구나 절대적으로 맞추어 따라가야 할, 방향을 잃지 않고 갈 수 있는 하나의 나침반이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이 길은 천년 만년 가도 변치 않습니다. 아무리 요사스런 능력이 있다 해도 천륜은 손댈 수 없는 것입니다. 효자를 대하는 어머니의 불타는 심정을 막을 그 무엇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어머니를 사랑하는 효자의 마음을 막을 길이 없습니다. 거기에 순응해야 됩니다. 과거의 조상도 순응해야 되고, 현실의 사람도 순응해야 돼요. 인간세계 뿐만이 아니라 만물 만상도 순응해야 됩니다. 효자에게는 망하는 길이 없다고 하는 것은 모든 것이 그에게 순응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으로 타당한 결론입니다.
애국자는 나라가 망하더라도 살아 남습니다. 무슨 말이냐? 나라가 망하더라도 애국자는 살아 있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효자는 집안이 망하더라도 살아 있습니다. 그래서 효자비가 있고, 충신의 비가 있는 거예요. 성인의 추념비석이 나오는 것입니다. 기념 전당이 남아지는 것입니다. 왜? 한 시대가 가더라도 영원히 남아지는 것은 정신이기 때문입니다. 그걸 추모함으로 말미암아 인간들은 공의의 방향을 언제나 찾아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기념하는 물건들이 역사상에 등장하였느니라! 「아멘!」 그렇기 때문에 효자, 효녀의 길을 따라가라고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애국자의 길, 충신의 길을 따라가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성인의 도리를 따르라 이겁니다.
성자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요? 성자는 성인과 다릅니다. `성인' 하면 4대 성인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자는 아무나 될 수 없습니다. 성자는 하늘나라의 왕궁법까지 지킬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인간세계의 나라법뿐만이 아니라, 하늘 궁전법까지 지킬 줄 아는 사람을 성자라고 그럽니다. 그래 `아들 자(子)' 자를 쓰는 거예요. `놈 자(者)' 자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효자의 길과 직통할 수 있는 길이 충신의 길이요, 충신의 길과 직통할 수 있는 것이 성인의 길이요, 성인의 길과 직통할 수 있는 길이 성자의 길입니다. 그건 굵고 둘레가 크지만 그 핵의 흐름은 수직선입니다. 단 하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수직이예요, 수직.
그렇기 때문에 개인도 그 사랑의 마음에, 가정도 그 사랑의 도리에, 나라도 그 사랑을 중심삼고, 세계도 그 사랑을 중심삼고, 하늘땅도 그 사랑을 중심삼고 조화무쌍한 통일권이 형성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아멘」 그러니 혼란된 이 세상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직분이야 다르지만 바른 길을 잡아 줄 수 있는 내용이 있어서 자연히 찾아가는 것입니다. 방향을 찾아간다 이겁니다. 처녀 총각이 때가 되면 자리를 찾아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말이예요. 이미 어미 아비가 되었는데, 자식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줘야 알아요? 그런 교육 받았습니까? 교육하겠다는 녀석이 미친 녀석입니다. 교육은 무슨 교육이예요? 다 아는데. 본래부터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길은 가르쳐 줄 수 없고, 또 가르쳐 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느냐? 이것을 몰랐어요. 어떻게 연결되었는가를 몰랐기 때문에 방향이 없는 것입니다. 이제는 알겠어요? 「예」 효자의 앞길은 충신의 길이요, 충신의 앞길은 성인의 길이요, 성인의 앞길은 뭐라구요? 「성자의 길」 성자의 길입니다.
그려면 여러분은 어느 길을 가고 싶어요? 「성자의 길」 욕심들은 많구만! 그래, 남편을 하나님같이 사랑했어요, 또 어머니 아버지를? 하나님이 효자에게 `이놈의 자식아,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기를 나 이상으로 사랑하면 천법에 걸린다' 그러시겠어요? 「아닙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효자야,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기를 나보다 더 사랑해라' 그러겠지요? 「예」 거기엔 만사가 오케이입니다. 관용이 이렇게 큽니다.
지금은 선거기간이라 여당 야당이 싸우는데, 요즘에는 나보고 돈을 대 달라고 그럽니다. 기관에서는 눈이 시뻘게 가지고 `문총재, 민정당외에는 대주지 마소' 하고 야단합니다. 내가 웃고 말지. 그래, 너희들 돈 대주지 말라고 그러는데, 나라 사랑하는 데에 문총재보다 앞서 가지고 그래, 뒤떨어져 가지고 그래? 요놈의 자식들, 뒤떨어져 가지고 그런 작자들은 벼랑에 떨어져야 된다구요. 사람같이 보질 않습니다.
나라를 위하는 데에 있어서, 여당만 가지고는 이 나라는 못 갑니다. 야당과도 바꿔쳐 가면서 가야 됩니다. 바른 다리 한 다리로 가겠다면 깨금질해 가야 됩니다. 여당은 깨금질 장사더라구요. 전통도 쓰러지고, 박통도 쓰러지고, 이통도 쓰러지더라구요. 내가 다 경험했습니다. 여기 민정당패들 왔으면, 기분 나빠도 할 수 없습니다. 그놈의 자식 죽으라구요. 나라 망치는 자식들이야!
원래는 국비에서 여당은 60퍼센트면 60퍼센트, 70퍼센트면 70퍼센트 쓰고, 야당은 50퍼센트면 50퍼센트 해서 국고금으로 선거를 치러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라는 망치지 않아요. 팔려 다니는 싸구려 백성을 만들면서 국회의원 해먹겠다고? 이놈의 자식들! 막걸리 바가지가 들이 놀고, 사기통이 왔다갔다하고, 인륜 배도의 행패가 난무하는 마당에서 나라가 살아나요? 심각합니다. 국회의원 될 사람들이 여기 모인 것 같구만. 그래, 다 한자리 해먹고 싶어? 도깨비 같은 것들.
우리 통일교회에도 도깨비 있다구요. 색깔을 볼 때 새빨간 도깨비, 노랑 도깨비, 껌정 도깨비…. 껌정 도깨비는 더 나쁜 도깨비입니다. 흰도깨비는 그래도 좀 나을 겁니다. 나도 뭐 도깨비 성질이 많지만 말입니다. 돈을 뭐하려고 벌었겠어요? 돈을 안 벌고 가만있으면 좋을 텐데, 돈을 갖고 있으니 그저 손 벌리는 사람이 많지요. 정 죽게 되어 안 되겠을 땐 밥 한 상은 차려 주지요. 거지도 와서 문 두드리면 밥 한 상 차려 주는데, 그래 국회의원이 와서 죽겠다고 해서 점심 한 끼쯤 사 줬다고 그게 죄 돼요? 그렇다고 `아이구, 오늘 문총재가 돈 준다고 했다' 해서는 안 돼요. 그게 아니라구요.
그놈의 국회의원들은 도적놈 사촌입니다. 눈 껌벅하면 벌써 돈 준다고 약속도 안 했는데 달려옵니다. 말하기 전에 눈이 이러면 분명 준다고 했다며 달려온다구요. 왜? 설명을 들었다가는 빵꾸나겠으니 그런 거예요. 그러고는 선전합니다.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에게 가서 `문총재 만나고 왔는데, 돈 준다고 했으니 당신이 얼마 빌려서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 별의별 요사들을 내가 많이 봤습니다. 그동안에 무슨 놈을 안 봤겠어요?
여러분은 팔려 다니지 말라는 것입니다. 술 한 잔에 팔려가서 표 찍겠어요? 술 한 잔 값밖에 안 돼요? 똥개 새끼들같이 얻어먹고 또 찍겠다고? 이 쌍것들! 이젠 내가 선전해야 되겠습니다. 이런 무리를 어떻게 제거하느냐? 이게 내 숙제입니다. 그 숙제를 풀 거예요. 누구를 통해서? 여러분을 통해서입니다.
통일교회 패는 속닥속닥하는 말 들어 가지고 찍어서는 안 됩니다. 응? 「예」 국회의원 선거 때 그런 유세 할 겁니다. 알겠어요? 통일교인들, 팔려 다니지 말라구요. 난 안 팔려 다녔습니다. 문총재가 미국정부에 돈 몇 억을 주고 미국에서 통일교회 선전하고 돌아가겠다고 했으면 미국정부가 그렇게 했을지 모릅니다. 내가 그러겠다고 말만 하면 말입니다. 그러나 난 그런 놀음 안 합니다.
자, 이젠 어떻게 살 것인가를 알았겠지요? 「예」 국민으로서는 애국해야 되고, 세계를 향할 때는 성인의 길을 택해야 되고, 하늘땅을 대할 때는 성자의 길을 가야 됩니다. 이러한 가르침이 이 땅 인간세상에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남아졌다는 사실이 놀라운 것입니다. 그 누구로 말미암아 그러한 역사가 남아졌느뇨? 우리 조상으로부터 온 것보다도 하나님으로부터입니다. 하나님이 그러한 분입니다.
세계를 당신이 사랑할 수 있는 나라로 인도하기 위하여 그러한 방편을 생각하여 가정에서부터 나라, 세계, 하늘땅, 우주에 변치 않는 그런 대도의 질서를 밝혀 놓은 것입니다. 그런 섭리의 뜻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의 역사시대에 이런 것이 남아 있습니다. 「아멘」 그렇기 때문에 유교에서 효자에게는 하늘이 복을 준다고 가르쳐 준 것입니다. 애국자는 천운을 맞는다고 가르쳐 줬습니다. 성인의 도리를 따르는 자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다고 가르쳐 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들은 하나님의 보호를 받은 사람들 아니예요? `성인' 하게 되면 종주들입니다. 종교 책임자예요. 그렇지요? 문총재도 종주입니다. 무슨 교회 종주예요? 「통일교회」 통일교회. 통일이 쉬워요? 무엇 가지고 통일할 거예요? 돈 가지고, 수단 방법 가지고, 말로 해 가지고, 주먹으로 후려갈겨 가지고 통일이 돼요? 「아닙니다」 무엇 가지고? 「사랑」 사랑입니다. 위대한 사랑을 가지고 통일해야 됩니다.
그 사랑의 뿌리가 어디예요? 문총재가 아닙니다. 우리 조상을 넘고 넘어 생명의 근원이 되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한 사랑을 중심삼고 통일을 하자는 거예요. 그 사랑이 가는 길은 오늘날 요사스런 인간 군상들이 가는 길과는 다르기 때문에 배척이 벌어지고, 격리를 당하고 제재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그렇게 나왔지만, 시일이 가다 보면 추운 엄동설한의 빙산시대는 가고 더운 때가 찾아오지 말라 해도 찾아오기 마련이요, 더 더운 곳을 찾게 마련이라구요.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반대받았던 것은 너무 뜨거워서, 여름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 앞에 너무 뜨거웠기 때문에 그랬던 것입니다. 그건 자연이치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얼마나 여유만만해요? 가을이 되면 가까이 할 것입니다. 가을이 되면 옛날에 이렇게 돌아섰던 것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나쁘지 않다구요. 가을이 되고, 더 가을이되고, 더 가을이 되면 무엇이 돼요? 초겨울이 되고, 그 다음엔 중겨울이 되고, 말겨울이 되는 것입니다. 얼어붙게 되면 큰일난다고, 죽겠다고, 정말 안 되겠다고 하면서 오라 하지 않아도 그들이 어정어정어정 걸어오지 않을 수 없는 시대가 온다 이겁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문총재는 참고 기다리다가 이렇게 늙었어요. 한 40년 참다 보니 이젠 나보다 큰 사람이 없습니다. 한다하는 학자들도 내가 만나 보고, 정치하는 녀석들, 뭐 대통령 해먹은 작자들을 많이 만나 봤어도 내가 그들한테 배울 건 하나도 없더라구요. 내가 가르쳐 줄 것밖에 없더라구요. 「아멘」 (박수) 가만있어. 박수할 때는 하지 않고 젠장 박수하지 않아야 할 때는 박수하고 있어!
가만 보면, 입으로 말을 해도 내가 선생이지, 그들이 선생이 아닙니다. 기분 좋더라구요. 대통령 해먹은 사람을 놓고 주물럭 주물럭 하면 메주덩이가 되고, 콧자루가 되고 별의별 게 다 되니 말이예요. (웃음) 그만하면 나도 뭐 못난 축에는 안 들어가잖아요? 통일교회 임자네들의 선생이야 해먹을 수 있다고 봐야지요. 응? 「예」 그러니 불평하지 말라구요. 이 못난 사람들이 선생님에 대해서 그것도 모르면 자랑할 것도 없지 뭐….
하나님은 인간세상의 만민들이 요사스런 환경에 변화가 많고, 가는 방향이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선의 도리를 따라가라고 4대문화권을 형성한 것입니다. 구라파는 기독교문화, 인도는 힌두교문화, 중동은 회교권문화, 극동은 유불선 3도의 문화권을 중심삼고 자기들도 모르게 둥지를 틀고 경계선을 연결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하나님이 있다면 이 네 곳을 하나 만들려고 하겠어요, 네곳을 그냥 놔 두겠어요? 하나로 만들려고 할 것입니다. 세계는 필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럼 누구를 중심삼고 하나 만들려고 그러겠어요? 여자를 중심삼고 만들어야 되겠어요, 남자를 중심삼고 만들어야 되겠어요? 「남자」 여자는 안 됩니다. 오시는 주님이 남자여야 되겠어요, 여자여야 되겠어요? 「남자」 왜 남자가 되어야 돼요? 여자면 얼마나 좋아요? 문총재 같은 사람은 말이예요, 주님이 여자로 온다면 그 여자를 얻을 거라구요. (웃음) 그거 얼마나 좋아요? 그 여자를 얻으면 공 안 들이고도 사랑에 의해 동참권, 동위권, 상속권이 있으니 여자 것이 내 것이고, 내 것이 여자 것이고, 다 그렇지 않아요?
주님이 여자로 온다면 통일교회 문총재가 왜 고생을 했을꼬? 내 얼굴이 이만하고 아는 게 이만한데, 결혼 후보자로 안 된다고 할 사람 어디 있겠어요? 그 여자에게 물어 봐도, `당신밖에 없소' 하게 되어 있지 제2인자라고 하게 되어 있지 않고 있습니다. (웃으심) 아이고, 하나님이 계산을 잘못하셨군. 말세에 있어서 문총재가 편안히 갈 수 있도록 하나님이 여자 메시아를 보냈다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난 틀림없이 그와 결혼했을 것입니다. (웃음) 도망가더라도 결혼합니다. (웃음) 내가 한다면 하는 거예요. 그런 능력이 있기 때문에 도망가는 미국도 녹여 내려고 하고, 한국도 내가 녹여 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삼팔선도 녹여 내려는 사나이 아녜요? 말일망정 멋지지요? 「예」 할지, 안 할지는 두고 봐야 알겠지만. (웃음)
그래도 이만큼 했으니 안방 부인네들도, 뒷동산에 있는 할아버지도 알아주겠다고 그러더라구요. 뒷동산의 할아버지가 뭔지 알아요? 산신령이예요, 산신령. (웃음) 이런 걸 다 설명해야 되니 얼마나 답답해요? 이야기 한마디 해 놓고 이렇게 설명을 해야 하니 시간이 어찌 오래 안 가겠어요? 말하다 보면 두 시간은 보통이고 세 시간은 뭐…. 하기야 열 여섯 시간까지 말한 사람이 한두 시간은 밥 한 숟갈 먹는 것쯤도 안 되는 것입니다. 재미있어요? 「예」 그만두지. 「아닙니다」 벌써 한 시간 반이 되어 온다구요.
오늘 제목이 뭐던가? 「중심자여 강하여라」 중심자여! 「강하여라!」 강하여라. 무슨 중심자? 「사랑의 중심자」 사랑의 중심자입니다. 효자는 얼마나 강한지, 할아버지도 굴복시킵니다. 할아버지가 녹아나면 할머니도 녹아 납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물론 형제 등 그 누구도 사랑 속에서는 굴복됩니다. 사랑에는 그런 특권이 있어요. 말하면서? 떠들면서? 아닙니다. 말없는 사랑에서만 그런 위대한 힘이 나옵니다. 그러니 그 효자는 가정의 중심자입니다.
애국자는 나라의 중심입니다. 대통령이 아니예요. 이 세계의 중심자는 성현들이었더라 이겁니다. 그러니 강하라는 것입니다. 졸장부가 되지 말라구요. 흘러오는 세계에 어려움이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내가 주장하는 진리와 도리를 통하여 모든 것을 사랑으로 녹일 수 있는 힘을 갖고 강해야 합니다. 이건 위대한 말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이여, 당신은 천주의 대중심존재니 강하소서' 하는 겁니다. 명령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여, 슬퍼하지 마소서' 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갖고 있는 사랑이 그렇게 위대할진대, 그 사랑은 천지를 지배하고도 남음이 있는 여유만만한 것이오니 그런 사랑을 지닌 하나님은 강하소서!' 하는 거예요. 「아멘」
문총재는 감옥살이 많이 했습니다. 이 손엔 쇠고랑을 많이 차 봤습니다. 무엇 때문에? 욕망 때문이 아닙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한 이 길을 서슴지 않고 가면서 어머니 아버지가 눈물 흘리는 것을 책망했습니다. 쇠고랑을 차고 가면서 나는 아무개의 아들이 아니고 대한의 아들이라고 했습니다. 나라의 자식으로 가야 할 길은 어머니 아버지를 위주로 한 가문을 따라가는 길과는 다르다 이겁니다. 내가 대한민국에 있어서 애국자의 이름을 가졌는지는 모르지만, 성인의 도리를 들고 나서게 될 때는 대한민국이 원하는 대로 갈 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버리더라도 세계가 원하는 대로 가야 됩니다. 달라요. 천자가 가는 길은 성인의 길이 막더라도 가야 돼요. 다릅니다. 더 큰 길을 택하게 될 때, 그 길을 버리고 가야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압니다. 그러니 환경의 어려움에 대해서 중심자는 언제나 강할지어다! 「아멘」
나 이렇게 나오다 보니 망하지 않았습니다. 가정을 버리게 될 때 국운이 나를 옹호해 주었고, 나라를 버리고 대양을 건너 미국 등 세계를 붙들고 설 때는 천운이 나를 보호했습니다. 하늘땅을 해방하기 위한 투쟁의 용자로 나타나게 되면 하나님이 보호하고 말입니다. 제아무리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그건 바람에 거슬려 가는 태풍의 흐름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모진 풍상곡절을 다 겪어 왔습니다. 그렇기에 레버런 문은 엄연한 통일교회 교주로 남아 있는 거예요.
옛날에 아무 공과 없이 나올 때는 날 만나도 그저 너와 나, 당신과 나로 별 차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사십 평생을 지내고 보니 여러분과 나와의 사이에는 지난날의 곡절, 고빗길, 처량했던 사연들로 말미암아 여러분에게 굴복하라고 명령하지 않지만 자연히 굴복할 수 있는 환경을 지니게 된 것입니다. 지난날의 어려움이 통일교회를 단속하고 지도하는 데에 손해를 준 것이 아니라, 교재로서 모든 가슴 가슴에 불타 오르는 마음을 수습하고 사랑의 불길을 한 곳으로 몰아 결속시키는 작용을 하는 데 위대한 공헌을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사랑의 길을 가는 사람은 모든 환경의 중심자이기 때문에 강하여야 됩니다. 하나님이 강하듯이 말입니다. 내 몸에는 매자국이 많이 있습니다. 그걸 잊지 않아요. 흥남감옥에서 곡괭이로 비료산을 팔 때 힘을 다하여 내리찍던 곡괭이에 발이 찍혔던 그 자국을 볼 적마다 내가 무엇을 팠느냐를 생각합니다. 얼어붙은 사망의 고난 세계를 파 버리기 위해서 그곳까지 찾아갔거든, 그걸 파고 남을 때까지 이 흠이 지워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내 갈 길을 기념하기 위해서, 결의하기 위해서 말이예요. 그런 것은 여러분은 잘 모릅니다. 선생님 생애에는 그런 사연이 많다구요. 그래도 그걸 말하기를 싫어합니다.
이제 내가 가는 길에 있어서 남북통일을 제시하고 나섰으니만큼, 북한이고 소련이고 여러 나라에 정보처를 두고 있습니다. 그곳의 정보에 의하면, 요전에 김일성이 소련에 갔는데 무얼 한 줄 알아요? 케이 지 비(KGB)니 정치국이니 하는 곳에 찾아가 `남한의 레버런 문의 세력권, 이거 안 되게 생겼으니, 그걸 제거시키려 하오. 소련은 입을 다무소' 그런 배후 절충을 하고 왔다는 통보를 받고 있습니다. 내가 생명을 내놓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사스런 자식들, 나보고 이러고 저러고 하지 말라구요. 나는 정해져 있는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북한이 아무리 강하다 하더라도, 소련이 아무리 철옹성 같다 하더라도 내가 가는 길을 막지 못합니다. 막지 못해요. 그들 나라 국민의 가슴 가슴에 흠모하고 사모하는 사랑의 길을 간다 이겁니다. 효의 길, 충의 길, 성인의 길, 성자의 길을 흠모하고 인류 만복의 근원이 되는 사랑의 길을 추구하는 것이 나의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련 국민은 고르바초프? 고르바초프인지 골라봐좁혀라인지 모르겠지만, 고르다 보니까 좁아졌다는 것이 고르바초프입니다. 그 고르바초프보다 레버런 문을 더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알아요? 소련에서도 유명하다구요, 레버런 문이. 북괴에서도 유명합니다. 저들은 일곱 살부터 교육하는 거예요. 우리의 원수는 남한의 박정희도 아니고, 노태우도 아니고, 문총재라고 말입니다.
통일교회 귀신들은 `우리 선생님은 고생만 시키려고 하지. 고생시키지 않으면 딱 좋을 텐데, 잘살고 재미있을 텐데….' 할지 모르지만, 그게 무슨 재미예요? 고생하는 가운데 스릴이 있고, 그 가운데 죽을 뻔하다 살아난 그게 재미있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난 욕 안 먹으면 재미가 없어요. 욕을 자꾸 먹어야 되는데, 안 먹게 되니까 내가 욕을 자꾸 합니다. (웃음) 그래야 마음이 풀린다구요.
앞으로는 통일교회 사람들이 점점 없어져 한 사람도 남질 않을지어다, 이렇게 나는 빌고 있는데 욕을 먹을수록 더 많아지더라구요. (웃음) 그거 이상하지요? 왜? 사랑의 세계에서는 그런 조화가 터지는 것입니다. 수수께끼 같은 사연들이 엉클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수수께끼 보따리를 지고 가는 사람이 불행하다, 행복하다? 「행복합니다」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 사랑 보따리를 지고 가기 때문에 행복한 사람입니다.
예수가 십자가를 지고 갔지만, 행복한 가운데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간 것입니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고 했잖아요? 그는 사랑의 보따리를 지고 간 사람입니다. 문총재는? 돈보따리를 지고 가잖아요? 응? 「사랑 보따리입니다」
세계 수백 민족 중에 나에게 밥을 안 얻어먹은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 이스트가든에서 밥을 안 얻어먹어 본 사람이 없어요. 문을 열어 놓았으니, 배고프면 와서 먹어라 그겁니다. 미국의 개새끼들까지 와서 밥을 먹겠으면 먹어라 이겁니다. 그래서 개가 오면 내쫓지 말라고 했습니다. 고양이도 오거들랑 잡아 두라고 얘기하고 있다구요. 그러니 사람이 오면 밥을 안 주겠어요? 나는 먹지 못하더라도 먹여 줄 것입니다. 밥 먹을 사람 오라구요. 많은 밥을 해먹이고 있습니다. 밥 먹여 주고 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배고플 때 밥 한 그릇 주면, 그 일생에 기념이 되는 거예요. 늙어 죽을 때, 자손을 동원해서 그 사람을 찾아가 은덕을 갚아 달라는 유언의 역사가 깃드는 것입니다.
어저께는 내가 양복도 많이 사 주었습니다. 천 벌을 샀어요. 오늘 여기 있는 사람들도 한 벌씩 다 줬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웃음) `양복' 하게 되면 남자 옷이요, 여자 옷이요? 「남자」 그러면 양장은 어떻게 하고 양복만이냐? 나는 남자밖에 모릅니다. 왜? 지금은 병사시대입니다. 병사가 필요해요. 여자들은 그저 밥 해 나르고, 행주치마에 돌이나 날라다 주면 돼요. 행주산성에서 싸우듯 말이예요. 그 놀음 하면 됩니다.
천 벌 사 가지고 일본 식구에게 4백 벌 주고, 한국 식구에게 몇 벌 줬나? 3백 벌인가? 「5백 벌입니다」 그랬던가? 한국이 더 받았다면 한국을 더 사랑하는 모양이지? (웃음) 그다음 구라파 사람들에게 백 벌 줬습니다. 그래서 밑창이 다 떨어졌어요. 그거 뭘하려고 그러겠어요? 남같이 돈이 좀 생기면 지갑에 넣고 혼자 먹고 살면 좋을 것을, 왜 없는 돈에 그러고 있어요? 「사랑하기 때문에」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이 쌍것아, 장사속 아닌 게 어디 있어? 장사속이지 그게 다. (웃음)
문총재에게 있어서 하나의 특징은 좋은 선물 받고도 잊어버린다는 겁니다. 거 선물 준 사람은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안 그래요? 그 대신 내가 귀한 것을 선물로 주고도 잊어버립니다. 받고 잊어버리는 것은 탕감복귀입니다. 그렇게 생각해요. 반대 못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집에 가 보면, 요전에 이사했지만 새집을 좋게 지었습니다. 내가 지은 것이 아니예요. 미국 사람들이 선생님 집을 짓겠다고 시작해 가지고는 7년 동안 해도 집을 다 못 지었어요. 그래서 내가 할 수 없이 끝 돈을 대어 가지고 근사하게 지은 거라구요. 이 집은 아무 것도 아니지. 근사합니다. 그 집을 누가 보고는 청와대보다 좋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럼 좋아야지, 나쁘면 되겠어요? 청와대야 대한민국 대통령이 사는 집이지만, 그곳은 세계의 교주님이 사는 집이니까 청와대보다 나아야지요. 그게 청와대보다 낫다고 불평하는 노대통령이라면 대통령 될 자격이 없습니다. 나보다 못하지 뭐. (박수) 나 그런 데 사니까 배통을 내밀고 큰소리하고 있잖아요? (웃음) 돈이 없나, 사람이 없나, 힘이 없나, 내가 하겠다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진짜 못할 것이 없어요.
내가 김일성을 잡아죽였으면 벌써 잡아죽였을 것입니다. (웃음) 왜 웃어요? 구해 주려고 하니까 그렇지요, 구해 주려고 하니까. 죽이지 않고 구해서 만민 앞에서 `나는 죄인이었노라'고 사죄를 시켜 몇 억 되는 공산세계 사람들을 일시에 뒤로 돌아설 수 있게 하려니까 그러는 것입니다. 김일성이 살아 가지고 공산주의가 나쁘다는 사실을 직고함으로 말미암아 7억이 돌아선다고 생각할 때 김일성이 죽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도, 통일교회 교인도 김일성이 죽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요? 어저께 김회장도 김일성이 죽었다고 할 때 박수를 치더구만. `저 녀석 잘못 배웠네'라고 내가 그랬구만. (웃음)
이번에 내가 미국에 가서 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요? 미국에는 잉여농산물이 많습니다. (어머님이 뭐라고 말씀하심) 뭐라구? 타올? 말하다 보면 침이 나와서 입술이 하얗게 되는 것은 자연이치인데, 왜 자꾸 그래? (웃음) 그러니까 신경질이 나잖아요? 그런 말은 집에서나 할 말이지. 여기 와서 뭐 그러노? 보라구요. 그 잉여농산물자를 좀 가져다가 저 불쌍한 중국, 북한 백성들 먹여 살리려고 그럽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떻게 하고? 벗겨서 여자들도 빤쯔만 입히고. (웃음) 「빤쯔만 입고 뛰어도 돼요? (어느 식구)」 그래도 괜찮단 말이예요. (웃음) 원리의 사상이 그렇게 돼 있어요, 안 그렇게 돼 있어요? 「그렇게 돼 있습니다」
가인을 복귀 못 한 아벨이 하늘나라에 가요, 못 가요? 「못 갑니다」 못갑니다. 부모도 못 가고, 형제도 못 가고, 자기 혼자도 못 갑니다. 배웠으면 배운 대로 해야 될 것 아니예요? 내가 가르쳐 줬으면 가르쳐 준 대로 그걸 못 하면 통일교회 원리가 무엇이 돼요? 새빨간 거짓말이 되잖아요? 그거 환영해요, 안 해요? 「환영합니다」 환영해요, 안 해요? 「환영합니다!」
이다음에 말이예요, 앞으로 남한 사람들은 통일교인이 안 되면 죽든가, 도망가든가 해야 돼요. 이 문총재가 일생 동안 단련받으면서 미국과 세계에서 그렇게 반대한 패들을 전부 다 따라오게 만들었는데, 그런 능력자가 가만둘 것 같아요? 문총재 바람에 안믿고 견뎌낼 수 있어? 그렇다고 내가 협박 공갈하는 게 아닙니다. (웃음)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나도 걸렸는데요 뭐. 사랑이라는 힘에 나도 걸려 가지고 꼼짝못하고 있는데, 임자네들이야 몇 푼짜리 돼요? 여기 국회의원 해먹던 양반들이 왔으면 `몇 푼짜리가 어디 있어? 그게 무슨 말이야' 할지 모르지만 난 그런다구요. 내가 미국 국회의원들 대해 가지고도 정면에다 대고 이놈의 자식들 도적놈들이라고 들이깐 사람이라구요. 그런 사람이니 한국 국회의원 짜박지쯤이야 문제도 없다구요.
이젠 잘 알았을 거예요. 장하신 하나님을 알고, 장한 통일교회 교인임을 알아야 됩니다. 장하려고 하는 문총재를 잘 이끌고 가야 돼요. 안 그래요? 여러분이 내 선생이예요. 여러분이 잘못하면 나 욕먹잖아요? 이 쌍간나들, 나에게 욕 많이 먹이지 않았어? 철부지하게, 자기 남편이 있는데 나한테 시집오겠다고 하니 욕먹게 돼 있지 뭐. 우리 어머니 없을 때 그러지 않았어? (웃음) 왜 또 그렇게 웃노?
내가 사십 전에 후닥딱 장가갔더라면 통일교회 욕 안 먹었을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사십까지 버티고 있었으니 요사스런 소문이 돌았지. 여자들이 말이예요, 발가벗고 빤쯔를 입고 담을 넘어오니, 그거 욕먹게 돼 있었다구요. (웃음) 남편한테 쫓겨나서 갈 데가 있어요? 머리 깎고 벌거벗겨 가지고 쫓아내니까 할 수 없이 선생님한테 찾아온 거예요. 그러니 나야 욕먹게 돼 있었지요 뭐. 여자들 때문에 내가 망했다구요, 쌍것들!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40년 동안 얼마나 욕을 먹었는지 알아요? 이 여자들 때문에. 「사랑이 제일이니 남편 놔두고…」 내가 그걸 가르쳐줬다고 그러잖아? 남편 놔 두고 도망치라고 내가 가르쳐 줬다고 그러지 않느냐구, 이 쌍거야! 「아닙니다」 불붙는 가슴을 누가 알아봐요? 「모르지요. 모르니 그렇게 기가 막히지요」
내가 출발을 잘못했어요. 복귀의 길을 왜…. 복귀의 선생님이 왜 되었을까요? 복귀는 밑창에서부터 해야 됩니다. 바지를 뒤집으려면 허리춤으로 손을 쑥 집어 넣어 가지고 가랑이 끝을 잡고 뒤집어야 되잖아요? 탕감복귀가 그겁니다. 그러니 맨 밑창에 가야 됩니다. 그래서 똥구더기 같은 걸 데리고 출발해야 된다 이겁니다. 욕먹게 마련이예요.
그런데 이제는 이것들이 달라붙어 가지고 떨어지지도 않으니 처치가 곤란하다구요. (웃음) 이건 뭐 팔아먹어도 몇 푼 안 되거든요. 건더기라고 먹을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걸 처단도 못 하겠고 말입니다, 공산당식으로 숙청도 못 하겠고 말이예요, 걱정입니다. 그러니 내가 도망갈 수밖에요. 「따라가지요」 도망가면 따라가겠다고 `미국이 우리 옆집인데, 왜 안 데려가 주느냐' 하고 야단합니다.
승도 할머니도 지금 갔지만, 안됐어요. 정이 무엇인지, 그 쪼그라진 할머니가 돌아갔다고 하니까…. 그렇게 미국 가려고 준비하더니, 미국도 한번 못 데려가서 미안하구만. 그래서 선생님을 좋아하는 모양이지? 「예」 언제인가 5일장으로 하나? 「예」 오늘은 부모의 날인데 지나갔고, 일요일은 부활주일이고 그렇기 때문에…. 원래는 오늘이 장례일입니다. 사실은 이거 말하지 않고, 발표도 안 했습니다, 내가 책임지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기도해 줬어요. `할머니 미안합니다' 하고 말이예요. 선생님을 존경한 할머니였기 때문에. 가신 영령 잘 위로해야 합니다. 승화식에 많이 참석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은 지칠 줄 모릅니다. 왜? 사랑을 갖고 있기 때문에. 부모는 사랑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식을 위해서 일생을 다 팔아 넘기고도 남을 수 있는 수고를 해도 지치지 않는 거예요. 아내도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서는 지치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아무리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그 어려움이 사랑의 힘 앞에서는 다 녹아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언제나 그런 사랑의 주인공이 되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중심자가 되라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강한 여러분이 되라는 것입니다.
오늘 부활절에 있어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부탁할 말이 있다면 뭐겠어요? 자기와 같은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중심자가 되어 강할 수 있는 무리가 되기를 바랄 것이 아니냐 이겁니다. 또, 하나님도 이와 같은 기념일을 중심삼고 마찬가지가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또, 선생님도 어제가 부모의 날이었지만, 오늘이 이와 같은 날인 줄 알 때에 예수님 영령 앞에 할말이란 이런 말로밖에 위로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잊지 말고 중심 자리에 서서 강하여야 합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자는 강한 거예요.
그렇게 해서 천리의 대도를 여러분의 가문과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건 뭐냐 하면, 여러분이 미국 대통령실과 직결한 전화번호를 갖고 있는 것과 같은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거 싫어요, 좋아요? 「좋습니다」 걸기는 어려울 때 십년에 딱 한 번 걸지만, 그 줄이 안 끊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전화해서는 안 돼요. 함부로 기도해서는 안 됩니다. 난 함부로 기도 못 합니다. 함부로 기도 못 해요. 기도도 해야 할 말이 있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기성교회 하나님은 얼마나 고달프겠어요? 몹쓸 놈, 죽일 놈 하면서 싸우고, 나 살려 달라고 하고, 복 달라고 하고, 사랑해 달라고 하니 하나님이 배겨낼 수 있어요? 그렇지만 통일교회 하나님은 참 편합니다. 하나님이 두 분인가요? 하나님은 한 분인데, 물어 보니까 `나 편안한 자리를 찾아가겠다'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할 수 없이 통일교회 귀신들 따라와서 하나님도 귀신 노릇 하겠다고 하신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아무리 반대받더라도 하나님이 중심 자리에 계실 때는 강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닮겠다고 할 때는 하나님 자신도 강하게…. 여러분 앞에 모든 것을 무자비하게 하는 거예요. 사랑은 무자비한 면도 있습니다. 부모는 사랑하는 자식이 공부를 안 하면 채찍을 들어 종아리에 피가 터지도록 치는 무자비한 면도 있는 것입니다. 또, 자비할 때는 뼈가 녹아나 풀이 되도록 녹일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겁니다.
그렇게 알고, 오늘 이와 같은 날에, 이 시간 다시 말하지만 여러분은 강할지어다! 「아멘」 사랑을 중심삼은 데서만이 강하다는 것을 알고 그러한 가족이 되고, 그러한 민족, 그러한 세계 만민이 되고, 그러한 하늘나라의 국민이 되어 만세에 승세자로서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을 받을지어다! 「아멘!」 원하는 사람 손들어 맹세하자구요.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남북이 엇갈린 초소와 같은 자리에 서 가지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저울로 다시려는 아버지 앞에 있어서 통일교인은 저울 추의 놀음을 해야 하는 입장인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민주세계가 망할 수 있는 자리에 서걸랑 통일교회가 추가 되어 아버지 앞에 대신 속죄의 기준을 맞추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이 있음을 새로이 자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공산주의 세계가 그 주권자들은 망하더라도 공산주의의 인민들은 망해서는 안 될 것을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이지러져 가는 세계의 균형을 바로잡는 추의 사명을 하는 무리가 되어야 할 것을 선언하였습니다. 그 추가 밤이나 낮이나 제자리에서 오르내리고 들락날락하면서 균형을 잡아주어야 되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추가 될 수 있는 내용이 무엇이냐고 묻게 될 때 그건 권력도 아니요, 어떤 사상도 아니요, 어떤 힘도 아니요, 어떤 지식도 아니요, 사랑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랑의 추를 어느 시대나 요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가정에서도 필요하고, 나라에서도 필요하고, 세계에서도 필요하고, 하늘나라에서도 필요하고, 하나님에게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오늘날 하나의 중심적 자리에 서 가지고 아버지의 권위를 찾는 데에 있어서 주저치 않고, 모든 평형을 취할 수 있으며, 균형을 취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뜻을 아는 무리들은 어디서든지 중심적 자리에서 사랑이라는 인연을 갖고 강하고 담대하게 되기를 쌍수를 들어 선언하였사옵니다. 앞날에 찾아오는 시련과 환란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그걸 극복하게 될 때, 그 시련 밑에는 아버지의 위대한 더 큰 사랑이 찾아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가중된 핍박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극복하고 넘게 될 때는 세계적이요, 우주사적인 사랑의 길이 연결되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런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인류역사와 함께 대한민국이 5천 년 역사를 두고 시련을 받은 것은 아버지께서 이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게 아니고, 아버지의 사랑의 품 가운데에 품기 위한 것이며, 온 세계 인류 앞에 5천년을 넘어 찾아오는 복을 주기 위한 당신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인 것을 아옵니다. 따라서 저희는 대한민국 국민인 것을 자랑하더라도 남북으로 갈라져 치열한 공방전을 하고 있는 사실을 생각할수록 저희들의 사명이 절박하다는 것을 깨닫고, 하늘 앞에 정좌하여 모든 균형을 위해 눈물짓는 무리가 되는 것이 얼마나 거룩한 무리인가 하는 것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니다.
삼팔선을 놓고 하늘을 향하여 옷깃을 여미오니, 당신의 사랑의 줄기가 남북으로 통하는 인연을 잃어버린 불쌍한 이 민족을 보호해 주소서. 이를 위해 밤을 지새워 가면서 몸부림치는 이 없는 이 나라에서 불쌍한 통일교회 무리가 선두에 서서 이 일을 감당하겠다고 하니, 이 모습을 바라볼 적마다 어이가 없고 불쌍함을 느끼게 되옵니다. 이런 느낌을 느끼면 느낄수록 이들보다 불쌍한 분이 하늘이요, 이들을 위해 책임을 짊어진 스승의 입장인 것을 아는 이들의 마음에 평화를 가져다 주옵소서. 그리하여 끊을 수 없는 무한하고 영원한 사랑의 샘줄기를 연결시키어 그 한날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남을 수 있고, 그 환경에서도 하늘의 고귀한 사랑의 심정을 찾아들어가는, 귀한 보석을 파면서 황금길을 달려가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한반도를 지켜 보시옵소서. 내가 이 나라를 떠나면서 아버지 앞에 기도한 것을 잊지 않았고, 삼팔선을 넘어오면서 당신 앞에 호소하던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모진 풍상이 찾아와도, 그 옥고에 시달리던 고달픈 밤 가운데서도 당신 앞에 약속한 것을 잊지 않겠다고 몸부림치면서 아버지 앞에 호소하던 시간 시간들을 잊을 수 없습니다.
아버지, 이런 이 민족을 세워서 만민을 구하겠다는 당신의 사랑의 심정이 있었음을 알 때, 그 사랑의 역사에 배도자가 되지 말기를 바라는 것이 여기 서 있는 아들의 소원이옵니다. 이를 따르고 있는 통일교인이라는 것을 망각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빙산의 일각에 서 있는 어려움의 자리에서도 하늘이 내리신 줄을 타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저희의 생명줄이, 저희의 모든 힘의 줄이 당신의 사랑과 연결돼 있다는 걸 알고, 힘있고 담대하게 전진을 다짐하는 중심적 책임자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제 찾아올 4월 이후에 되어질 일, 앞으로 찾아오는 5월, 6월, 7월, 8월, 모든 달이 염려의 달로서 찾아올 것을 아옵니다. 여기에서 이들은 내일을 염려하는 마음보다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이 앞서야만이 이 시기를 넘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하루하루 생활을 아버지를 모시고 효의 도리, 충의 도리, 성인의 도리, 성자의 도리를 다하게 하옵소서. 거기에 미치지 못하거들랑 뭄부림치며 회개하는 눈물자국이라도 남기고 가는 통일교회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허락하신 그 날과 그 뜻 앞에 부끄럽지 않는 자가 되게끔 지도 편달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이번 선거기간에 말이예요, 마음으로 여러분이 원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있는 힘을 다해서 다른 선거요원이 활동하는 노력의 십 배, 수십배의 노력을 해야 될 것입니다. 그 마음으로는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사람을 찾기 위해서, 선발하기 위해서 달린다는 각오로 힘껏 활동하기를 바랍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은 알 것입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혹은 여러분 지도자들이 지시하는 데 있어서 말입니다. 국가가 바라는 책임자를 뽑는 데 국민의 의무를 다해 주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알겠어요?
이번 선거가 중요합니다. 그렇게 알고, 후원하는 사람은 백방으로 후원해야 되겠습니다. 쉬지 말고 말이예요. 이제 아흐레 남았구만. 아흐레면 통일교회 교인은 금식도 할 수 있잖아요? 그렇지요? 금식하고 달릴까, 금식하는 것보다 밥을 먹고 더 달릴까? 둘 중에 어느 거예요? 금식하고 달릴 거요, 금식 안 하고 금식하고 달리는 것의 몇 배를 달릴 거요? 그걸 물어 보는 겁니다. 금식을 하고 달리겠느냐, 금식하고 십만큼을 달리겠으면 금식 안 하고 백만큼을 달리겠느냐 그 말입니다. 「금식 안 하고 달리겠습니다」 금식 안 하고 백을 달리자구요? 금식이 싫은 모양이구만. (웃음) 그럼 그렇게 알고, 금식은 안 하고 백 배를 달리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에게는 역사가 있습니다. 내 한마디 얘기를 하지요. 일본에 있어서 1974년도이던가, 지금부터 10년쯤 전에 일본 공산당 15만하고 통일교인 430명하고 싸움이 붙었습니다. '경도' 하게 되면 일본 공산당의 본거지였습니다. 경도대학이 본거지인데, 그들이 29년동안 설치는 것을 일본 정부가 자르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나서 가지고 쳐버린 것입니다. 알겠어요? 내 손으로 일본 동경도지사, 대판지사, 경도지사 등 큰 공산당 지사들의 모가지를 다 잘랐습니다. 그들의 모가지를 잘라 버린 거예요. 그런 위대한 경력이 있는, 뭐예요? 「재림주입니다」 재림주는 무슨 재림주야, 선생님이지. (웃음)
그거 다 한국을 놓고 훈련한 것입니다. 일본 사람도 그랬는데 우린 문제가 아닙니다. 430명하고 15만 명이면 몇 배예요? 내가 이스트 가든에서 지시해 가지고 했는데, 그때 430명의 통일교회 사람들은 아주머니도 단발머리 하라고 그랬습니다. 여기 있는 할머니도 단발머리 하라면 할 거예요? 내가 지시하면 단발머리 할 거예요? 「예」 '전부 다 중고등학교 학생이 되어라!'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는 마이크를 들고 불어대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20편 이상의 연설문을 외우는 거예요. 그러니 마이크를 들고 나서게 되면 청산유수지요. 조그마한 아가씨가 나서 가지고 말이예요. 공산당이 아무리 훈련되었다 하더라도 이론비판을 하기 시작하면 공산당 천 명 가운데 안 깨지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참, 애절한 목소리로 소녀들이 잠들어 있는 영혼을 깨우는 것입니다. 그런 싸움을 한 거예요. 그러니 꿈 가운데서도 통일교회 단발머리 아가씨의 음성이 들려온다는 것입니다.
또, 하루에 방문하기를 얼마까지 했느냐? 평균 책임량이 3백 집 이상입니다. 3백 집 이상 못 하게 될 때는 밥을 못 먹어요. 들어오지를 못 합니다. 그래서 기록이 1천 3백 집입니다. 하루에 말입니다. 그런 투쟁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걸 어떻게 했느냐? 피켓을 가지고 다니면서 들어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벌써 끝나요. '여기는 공산당 지지요, 민주세계 지지요?' 한다구요. 얼굴 보면 공산당 지지인지, 민주세계 지지인지 알거든요. 그렇게 하며 달린 것입니다. 하루에 1천 3백 집 이상을 돌파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치맛바람이 역사 이래 그 이상 있을 수 없는 기록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백 명만 동원하면 몇 집이예요? 하루에 몇 집을 방문해요? 13만 호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누가 당하겠어요? 그런 훈련을 하지 않으면 남북 총선거가 있게 되면 대한민국은 잔치상 만들어 놓고 김일성에게 넘겨 줘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준비 못 하는 무리는 흘러가는 것이요, 물러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 통일교회 문총재는 기성교회와 대결해 싸우는 40년 역사를 남겼지만, 내 준비한 기반이 기성교회와는 문제도 안 되기 때문에 그들은 물러가게 마련입니다. 울면서 불면서 물러가게 마련이예요. 대한민국 주권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를 반대하던 모든 사람들은 다 물러갔습니다.
나는 준비하기에, 그날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을 했습니다. 그날을 찾아서 민족 만년 대계의 대도를 밝히기 위해 투쟁해 나왔습니다. 단발하라면 해야 돼요. 지금 할머니도 시집 보내면 시집가잖아요? 내가 시집 보내면 갈 거요, 안 갈 거요? 「가야죠」 (웃음) 여러분 각자가 결심해야 합니다. 협회장! 「예」 공문을 내라구. 기록을 깨라구.
그래서 이번에 우리가 밀어 줄 사람들은 전부 7일수련, 21일수련, 40일수련을 받겠다는 서약을 해야 됩니다. 내가 민정당을 위하는 것도 아니예요. 누구 야당 책임자를 위하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나라를 위해서입니다. 김일성을 퇴치시키려고 이러는 것입니다. 이제 국회 의정 단상에 별의별 녀석들이 다 나올 거라구요. 백주에 국회 회의장 구석에서 공산주의 이론을 설파할 텐데 어떡할 거예요? 공산당이 안 들어올 것 같아요? 사상적 대치를 어떻게 방어할 거예요? 노태우가 자신 있어요? 나는 없다고 봅니다. 국무총리, 뭐 내무부장관, 안기부, 다 자신 없다고 보는 겁니다. 이미 실험 다 필했어요.
자기들이 우리 교육을 다 받았다고 손들고 선포하고 있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없는 말을 괜히 공포로 쏘고 있는 것이 아니예요. 그런 일을 내가 다 했습니다. 내 할 일을 다 하고 있는 거예요. 어디든 다 갈 수 있습니다. 자기들만 힘 있나요? 난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미국 CIA 뒷방까지 통할 수 있는 길을 다 갖고 있습니다. 똑똑히 알고, 귀한 날들을 잃어버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귀한 청춘시대에, 40년 만에 찾아온 귀한 통일교회의 봄을 허비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봄이 찾아왔다구요.
여러분은 '저 사람 나라 망칠 수 있겠다' 하면 악착같이 제거해 버려야 됩니다. 돈 많이 쓰는 녀석들은 나라 팔아먹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돈 많이 쓰고, 술바가지 들고 다니고, 이러는 녀석들은 공돈을 많이 썼으니, 재임 당시에 그 돈을 벌겠다고 하는 거라구요. 나라 망치는 것입니다. 돈 안 쓰고 선거운동해야 돼요.
난 돈 안 쓰려고 그럽니다. 여러분을 돈 한푼 안 주고 시켜 먹으려고 그래요. 어때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선생님이 나 1천만 원은 줘야 선거활동하지요. 선거비 줘야 선거활동합니다'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땅따라지 패처럼, 그저 아무것도 없이 강짜로 해야 돼요. 나는 그런 사람이예요. 그거 환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럼 싫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오늘 선거운동 내가 잘했구만. (웃음) 우리가 추천하는 사람은 백발백중 당선될지어다! 「아멘」 (박수)
목적은 뭐라구요? 김일성, 북한해방이예요. 응? 「예」 북한해방이 쉬운 게 아닙니다. 공산주의 이론을 내가 잘 아는 사람이요, 북한 실정을 내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몰라요. 내가 북한에서 감옥살이까지 한 사람입니다. 조직 중에 공산조직이 제일 집약된 곳이 감옥입니다. 그 철옹성 같은 와중에서도 목이 걸리지 않고 살아 남은 사람이라구요. 그런 그들과 싸워야 돼요. 간단히 생각하면 안 됩니다.
거긴 중고등하교 학생들이 전부 군인이나 다름없어요. 여자들이 기관총, 대포 쏘는 것까지 다 배우고 있습니다. 그래,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이 엠 씩스틴(M16) 소총 한번 쥐어나 봤어요? 이것들이 무슨 공산당 문제없다고 시덥잖게 헛 포 쏘지 말라구요.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게 알고, 이번 선거기간에 그런 요사스런 무리들의 길을 전부 제거해 버리고 하늘이 환영하는 무리의 길을 열어 주는 데에 총진군할지어다! 「아멘」 왜 고개 숙이고 '아멘' 하노? 총진군할지어다! 「아멘!」 하나님이 부디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빌겠습니다. (박수)
`애절' 하면 무슨 자, 무슨 자를 써야 됩니까? 일반적으로 사랑 애(愛) 자하고 끊을 절(絶) 자로 알고 있지요? 그러나 사랑 애(愛) 자가 아니고 슬플 애(哀) 자입니다. 슬픈 하나님의 뜻길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은 뜻길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 외적인 세계 사람들은 뜻길이라는 개념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뜻길 하게 되면 그것이 무슨 길이냐 하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하늘을 알고 하나님을 섬기는 종교가 많습니다. 신을 섬기는 종교들이 많지만, 거기에는 그 종주를 중심삼은 뜻, 종교에는 종주를 중심삼은 뜻길이 있습니다. 그 뜻길 가운데서 특별히 하나님을 중심삼고 심정적이며 내적 인연을 연결시켜 나오는 종교가 있는데, 유대교 기독교가 그런 전통을 지녀 왔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종주들 가운데서, 물론 일반적으로 신을 중심삼고 나오는 것이 종교이지만 그 종교 가운데서 그래도 중심적 종교 입장에 선 것이 기독교입니다. 기독교의 전통적 길은 예수님의 뜻보다도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나온 길입니다. 그것이 달라요. 일반 종주들은 하나님의 뜻을 몰라요. 불교나 유교, 이런 종교들은 하나님의 애절한 것을 확실히 모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기독교의 전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우리가 말하는 뜻길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뜻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를 중심삼은 뜻의 길, 혹은 문총재를 중심삼은 뜻의 길을 넘어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뜻의 길이 먼저입니다. 이렇게 봐야 돼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뜻의 길이라는 것은…. 존재의 세계나 어떤 물건이나 이 뜻길에 속해 있어야 되고 뜻길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뜻길과 배치될 때 그것은 뜻의 세계에 상관이 없는 거예요. 이렇게 봐야만 됩니다.
오늘 내가 생활하는 이 생활은 나 스스로 태어난 생활무대에서 생명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 생활무대에 살고 있는, 일생이면 일생의 길은 뜻길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내가 하는 일도 뜻길을 따라감에 있어서의 일이어야 된다구요. 일하는 사람, 배우는 사람, 여러 가지 종류의 사람이 많지만 그들이 하고 있는 모든 일들은 뜻길을 따라가는, 뜻길에 보탬을 주는 길이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각자의 생애의 길을 걸어가고 있지만, 각자가 가는 생애의 길은 다방면의 형태를 가지고 나타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보면 여러 부처가 있고 부처에 속한 국이 있고 무슨 과가 있지만, 거기에 처하여 있는 입장 그 자체에 있어서 차이는 있을망정 그들이 가야 할 길이라는 것은 전부 뜻을 위하는 길입니다. 이렇게 볼 때 동서남북 사방으로 쭉 널려 있다면, 사방에 널려 있는 사람들이 뜻의 길을 가는 데는 자기 길을 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중심한 뜻의 길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뜻의 길이 하나의 중심이라면, 그 중심점을 중심삼고 연장시키며 종적으로 모든 역사시대를 거쳐 이어받아 나오면서 그 길을 맞춰 가야 합니다. 내가 동쪽에 있으면 동쪽에서 보는 뜻길은 중앙을 중심삼고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남쪽에서 봐도 중앙을 중심삼고, 서쪽에서도 중앙을 중심삼고, 북쪽에서도 중앙을 중심삼고, 저 아래에 있으면 거기서도 이 수직선에 연결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방향에 처할 수 있는 생활환경의 뜻길을 가려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압축시켜 놓으면, 이것이 하나의 수평선으로 볼 때 중앙선이 되는 것입니다. 중심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중심삼고 볼 때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어디로 가느냐? 그 나라도 뜻길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라가 가야 할 뜻길이 있고, 나아가서는 세계가 가야 할 뜻길이 있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우주가 가야 할 뜻길이 있을 것이 아니냐,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이 중앙선을 연장한 수직선을 보면, 그것은 높다면 무한히 높은 것이요, 깊다면 무한히 깊은 것입니다. 높고 깊음을 중심삼고 보지 않으면 넓고 좁다는 개념은 전체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횡적인 것은 대신할 수 있지만 전체를 대신할 수 없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단적으로 이 평면지상에 사는 인간세계를 볼 때 그것이 하나의 중심점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중심점이 여러분의 생활에 있어서 가지각색으로 달라야 되느냐? 이거 안 된다 이거예요. 360도의 방향은 다르더라도 중앙을 통할 수 있는 수직선은 둘이 아닙니다. 하나예요. `여러분들이 어떻게 살고 싶으냐?' 할 때, 개인적인 생활에 있어서 세계 만민을 대표할 수 있는 자리에서 살고 싶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인간의 공통적인 본성의 부르짖음인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가정은 어떻게 살고 싶으냐? 수많은 세계 인류를 끌고 가는 가정이 있지만, 그 가정 자체도 세계의 가정의 중심의 자리에 살고 싶으냐 하는 물음엔 공통적인 답이 `옳습니다'입니다. 또, 자기 문중, 종족을 두고 `너희 종족은 어떻게 살고 싶어?' 할 때에 `어떻게 살고 싶긴, 만민이 갈 수 있는 수많은 종족들이 있으면 그 중앙의 자리에 가고 싶다. 중앙 자리에 살고 싶다' 그럴 것입니다.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또, 수많은 나라 가운데 대한민국은 어떻게 가고 싶으냐? `세계 국가의 중심 자리에 가고 싶다'라고 마찬가지 대답을 할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는 어떻게 가고 싶으냐?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세계 하면 이 지구성을 말하는데, 지구성을 보면 태양계를 중심삼고 연결되어 가지고 굴러 나가는데, 대우주는 태양계와 같은 것이 1천억 개가 들어갈 수 있는 방대한 것입니다. 그러면 태양계를 중심삼고 이 방대한 무대에 존재하고 있는 세계 자체도 많은 태양계 가운데 중심 자리에 있고 싶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답은 마찬가지입니다.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모든 것은 수직을 중심삼고 수평선에 맞춰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큰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큰 사람이 뭐예요? 높은 사상을 갖고 깊은 일을 할 줄 아는 사람이 큰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높은 뜻을 갖고 깊은 일을, 남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큰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가 왜 큰 사람이냐? 그는 수직적인 자리를 오르내리면서 일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일하는 그 역량이 수직의 중심점을 중심삼고 볼 때 여기만 왔다갔다하지 않습니다. 여기만 왔다갔다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위에만 왔다갔다하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영계가 있다면 지금까지 영계는 어떻게 되었느냐? 이 수평선 이하로는 못 내려왔습니다. 이 위에서만 왔다갔다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지상세계 사람들은 어디를 어떻게 왔다갔다하며 살고 있느냐? 이 위에는 못 갔다는 것입니다. 이 아래에서만 왔다갔다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수직 개념이 설 수 없는 인생살이를 하고 있는 것이 타락한 이후의 인간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하늘 끝까지, 땅 끝까지, 높은 끝까지, 깊은 끝까지, 그것을 넘고 넘나들면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인데도 불구하고, 그게 잘라져 가지고 절반밖에 안 남았다는 거예요. 절반이라는 개념은 어떻게 되느냐? 땅을 합해 가지고 하나된 입장에서 본 절반이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위의 상한선도 아래 하한선도 결국은 하나의 수평선과 수직선개념을 중심삼은 연장적 수평선 입장에 서게 될 때 상한선 하한선이 되는 거라구요.
자, 그러므로 인간은 언제나 거기에 맞춰 살아야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맞춰 살아야 된다! 어디에? 수직선을 따라서 맞춰 살아야 됩니다. 이 수직선을 중심삼고 맞추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수직보다 높으면 이러한 구형이 되는 것이고 수직보다 짧으면 이렇게 구형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본래 두 가지의 개념을 갖게 되어 있습니다. 어찌하여 사람은 이중구조로 되어 있느냐? 여러분이 원리에서 배웠습니다. 어찌하여 이중구조로 되어 있느냐? 개인 목적을 향하는 길, 전체 목적을 향하는 길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개인 목적의 길은 뭐냐? 횡적인 사연을 엮는 길입니다. 횡적인 길의 완성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공적의 길은 뭐냐? 이것은 종적인 길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높아지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높아지고 싶어해요. 그래서 수평상에 있는 사람이 높아질 수 있는 자리에 가게 되면, 자동적으로 윗부분에 해당하는 거리가 아래 부분에 생겨나게 마련입니다. 이것을 통일교회에서는 말하기를 사위기대 작용법이라고 합니다.
자, 그러면 오늘날 인간 세상에서는 왜 뜻의 길을 가야 되느냐? 왜 뜻의 길이 필요하냐? 하나의 표준을 중심삼고 방향감각과 상하의 질서적 기준을 분별하기 위해서는 종횡의 개념이 있어야 합니다. 그 개념을 떠나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하나님은 뜻의 길에서 종적인 뜻의 길, 횡적인 뜻의 길을 만든 것입니다. 이걸 합하게 될 때, 우리 인간에 있어서 종횡을 연결시키는, 영계와 육계를 연결시켜 이중목적을 접촉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나 하나 자체를 어디에 세워 놓느냐 하면, 종적 기준과 횡적 기준의 중심자리에 세우려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아야 할 것이 남자나 여자로 태어난 우리 인생이 가야 할 길입니다.
본래 태어나게 될 때, 우리는 뜻의 중앙선에서 태어났습니다. 뜻의 중앙선으로 하여 횡적인 세계를 중심삼고 태어났으니 어릴 때는 모르지만 어디에 찾아 올라가야 하느냐? 세계를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오른쪽을 알아야 하고 왼쪽을 알아야 합니다. 철이 듦에 따라서, 성숙함에 따라서 점점점 원형이 커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누구를 중심삼느냐? 자기를 중심삼는 거예요. 이렇게 보니까, 남자는 이러한 것이고 여자는 이러한 것이고, 남자 여자는 나라를 중심삼고, 가정을 중심삼고, 부모를 중심삼고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태어났으니 그렇게 살아야 되는 거예요. 이것을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건 무엇을 말하느냐? 환경적 여건을 갖추지 못한 존재는 본래부터 생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을 짓기 전에 하나님이 무엇을 먼저 지었느냐 하면, 사람을 먼저 지은 것이 아닙니다. 천사를 짓고 만물을 지었습니다. 해와 달, 일월성신을 중심삼고 물이라든가 공기 같은 것을 지어 환경을 지어 놓고 우리 생명체가 기거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태어났다는 사실은, 환경적 여건 가운데 태어났기 때문에 나라는 존재는…. `환경적 여건 앞에 대상이 되고 싶으냐, 주체가 되고 싶으냐' 하고 남자나 여자에게 묻게 될 때, `나 대상이 되고 싶다'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주체가 되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지요?
나 중심삼고 주장할 수 있는 본연의, 본심적 작용의 그 기원, 원동력의 기점은 어디서부터냐? 요 중앙선을 중심삼은 개념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그런 본심의 작용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잊어서는 안 됩니다. 어디 가든지 중심자가 되고 싶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거 왜 그래요? 왜 그래? `그거 왜 그런지 몰라' 하는 게 아니라구요. 그건 왜 그러냐 하면, 종횡을 중심삼은 핵심자리에 내가 서게 되면, 모든 전부는 위라도 나를 통해야 되고, 오른쪽 왼쪽이라도 나를 통해야 되고, 아래도 나를 통해야 되고, 전후라도 나를 통해야 되는 입장에 있기 때문입니다. 나 자신은 본래 그래야 될 입장입니다.
참된 여자나 남자는 본래 그래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본연의 기준인데도 불구하고 타락했다 이겁니다. 그러나 타락했을망정 본연의 기준은 남아 있기 때문에, 그 본연의 양심작용이 내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침으로 말미암아 그런 개념이 우리 생활을 떠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걸 떼어 버릴 수 없어요. 지남철의 본성을 떼어 버릴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세 살 버릇이 몇 살까지 간다고 그래요? 「여든 살까지…」 여든 살까지 가서 세 살 버릇이 고쳐진다는 말이 없지요? 세 살 버릇이 여든 살 되어서야 고쳐진다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은 백 살, 천 살까지도 갈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왜 그러냐? 그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그 본심의 작용은 영원히 계속하는 것입니다. 그런 개념을 갖고 있다구요.
남자 여자가 이런데, 남자라는 동물과 여자라는 동물을 가만히 보면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남자하고 여자하고 다르지 않아요? 벌써 여자는 수염이 안 납니다. 보는 것을 봐도 여자들은 내려다보게 돼 있습니다. 여자가 위로 이러면, 뭐라고 할까요? 가정생활을 못 합니다. 눈을 치켜보는 사람은 관상학적으로 그래요. 내가 관상쟁이는 아니지만 말이예요. 여자가 이렇게 눈을 뜨면 안 된다구요. 여자는 내려다보아야 됩니다. 또, 남자가 내려다보면 소망이 없는 거예요. 남자는 올려다봐야 되는 거예요. 수평선 이상을 봐야 돼요. 그래야 균형이 취해질 게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무겁지 않습니다. 가벼워요. 가벼우니까 자연히 아래로 내려가야 돼요, 자연히. 뭘 붙들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날아간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자는 혼자 돌아다니지 못한다 그 말입니다.여자의 마음은 뭐 갈대와 같다는 말도 있지만, 여자는 어디를 가나 흔들리기 쉽다는 것입니다. 가벼운 게 흔들리기 쉽지 않아요? 그러니까 그 무엇을 중심삼고 붙들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렸을 때 봐도 계집애들은 무엇에 의지해 살려고 합니다. 그건 할 수 없어요. 남자는 말이예요, 남자는 의지해 사는 걸 제일 싫어합니다. 생기기를 그렇게 생겼다구요. 우리 같은 남자는 더더우기나 의지하려고 안 합니다. 남자는 생기기야 두리뭉수리 메주덩이처럼 생겼을망정 누구한테 기대어 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것이 어떻게 하나되느냐? 남자 여자가 어떻게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무엇 갖고? 종적인 자리에 세워도 하나될 수 있고, 횡적인 자리에서도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게 문제예요. 체질적으로 보면 남자는 크고 여자는 작으니까, 이것이 횡적으로 하나되게 되면 크고 작은 것이 찌그러집니다, 언제든지. 그러나 남자가 앞에 서고 여자가 뒤에 서게 되면 찌그러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 뒤를 따라가든가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자가 남자 앞에 서면 뭐라고 해요? 더우기나 한국에서는 치마통을 두른 여자 뒤에 남자가 따라간다면 보이질 않습니다. 가려 버린다 이거예요. 그러니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앞에 서고 여자가 뒤에 서서 따라가야 되는 겁니다. 안 그래요? 어디 길을 가도 그렇잖아요? 여자가 암만 빨리 걷더라도 남자 보통 걸음을 따라가려면 반은 뛰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걸 보게 되면 어차피 뒤에 따라가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에 남자 여자가 어떻게 하나되느냐? 공부를 같이 했으니 하나되지, 회사의 같은 사장이니 하나되지, 그거 안 된다 이거예요. 남자 여자를 하나되게 하는 위대한 것이 뭐냐? 그게 뭐예요? 사랑이라는 거예요. 내가 사랑만 이야기하게 되는데 나도 이제부터 사랑의 말을 실험해야 되겠어요. 하다 보면 사랑 이야기 아니면 할 말이 없고 재미가 없어요, 말을 해도. 내가 이렇게 나이 들었어도 사랑 이야기를 하면 침도 안 마르고 그러는데 다른 이야기를 하면 침이 자꾸 말라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사랑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몸뚱이도 사랑 얘기를 좋아하는 모양이지요?
그러면 영원히 종적인 핵으로 정착시킬 수 있는 힘, 핵을 이동 안 하게 만드는 요사스런 것이 무엇이냐? 이게 문제입니다. 남자라는 동물과 여자라는 동물이 있는데, 남자는 전부 다 뛰쳐 다니고 싶어하는데, 꽉 잡아 가지고 나에게 영원히 있어도 좋다 할 수 있는 힘이 뭐겠어요? 그 핵이 왔다갔다하면 어떻게 돼요? 이 우주의 핵이 왔다갔다하면 우주가 어떻게 돼요? 한바퀴 돌면 어떻게 되겠어요? 큰일난다는 거예요. 꽉 잡아매 가지고 요지부동하게 할 수 있는 작용이 있어야 될 텐데 그것이 무엇이겠느냐? 돈 보따리 그거 얼마나 좋아요? 남자나 여자나 돈 벌려고 야단하잖아요? 돈 보따리 갖다 놓고 행세를 하게 안 돼 있어요.
그다음 권력…. 요즘 국회의원이니 뭐 해 가지고, 도깨비 같은 녀석들 말이예요, 난 종교 지도자로 국회의원 선거와 상관도 없는데 나보고 자꾸 돈 대 달라는 거예요, 언제 돈 주었다고. 그거 도적놈들이라구요. 미친 녀석들 정신이 나갔어도 유만부동(類萬不同)이지 인사도 안 했는데 나보고 돈 달라고? (웃음) 그게 거지 사촌이지 뭐예요? `그래 가지고 얻어진 권력이 누구의 것이야' 하고 묻게 될 때…. 자기는 한푼도 공을 안 들여 가지고 돈을 얻어 생긴 권력이 누구 권력이냐? 그게 문제입니다. 자기 권력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국회의원 된 이놈의 자식들은 말이예요…. 국회의원 자식이라고 한다고 해서 `그 문총재, 국회의원 자식이라고 할 수 있나? 국가적 대표인데' 할지 모르지만 난 그럴 수 있습니다. 나는 일본 국회의원 보고도 '이놈의 자식들'이라고 하고, 미국 국회의원보고도 '이놈의 자식들' 그러는데, 조그만 나라 대한민국 국회의원쯤이야 이놈의 벼락맞을 자식들이라고도 할 수 있다구요. (웃음) 내가 욕을 해도 싫어하지 않더라구요. `문총재니까 그렇게 말할 수 있지' 그러면서 한 점 봐주고 이해하더라구요. 그러니까 내가 욕을 하더라도 걸리지 않으니 안심하고 욕을 잘 합니다.
깡총깡총 도망가려는 두 마리의, 뭐예요, 얄궂은 여자와 밉살스런 남자를 어떻게 핵에 정착시키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오늘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그러나?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지 모르지만 하여튼 하고 있다구요. (웃음) 자, 수십억을 써 가지고 대한민국 국회의원 자리에 영원히 고착시킬수 있는 힘이 있다면 그거 얼마나 좋아요? `아멘'이지요? 「아멘」 이 쌍것들, 아멘이야? 「노멘」 노멘이지, 노멘.
이 노멘이란 말은 내가 만든 말입니다. 내가 참 말을 많이 만들었어요. 영어도 많이 만들어 놓고 일본 말도 많이 만들어 놨고, 내가 지금 그러고 있다구요. 한국 말도 많이 만들어 놨어요. 내가 하는 말을 세상 사람 중엔 모르는 사람이 많거든요. 안 그래요? 원리 말들을 자기가 배워야 알게 돼 있지 모르는 녀석은 알 수 없습니다. 그 원리 말만 자꾸 엮어 놓으면 말이예요, 여기 처음 온 사람은 문총재 열심히 말을 하긴 하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할 것입니다. 모르는 그놈의 자식, 간나들이 안됐지 아는 내가 안됐나요? 난 그렇게 생각해요.
자, 이렇게 볼 때 종횡으로 이렇게 움직이는 것을 핵의 자리에 영원히 정착시킬 수 있는 요사스런 힘이 무엇이겠느냐?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이 그걸 알았겠어요, 몰랐겠어요? 알았습니다. 그래서 종횡이 이래 가지고, 여기 가운데까지 꿴 자리에 구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부터 얽어매고, 여기에서도 얽어매고, 여기에서도 얽어매 가지고 잡아당기면 `아이고!' 하면서 딱 들어가 붙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작용이 있어야만 되는데 그런 작용이 뭐냐? 그건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고, 무슨 힘? 사랑의 힘만 있으면 됩니다.
힘 가지고 되겠어요? 남자의 힘, 여자의 힘만 가지고 돼요? `난 장군같이 힘있는 남자인데, 이놈의 간나야 넌 나와 하나되어야 돼!' 그러면 하나되나요? 그렇게 하면 궁둥이를 돌려 대는 거예요. 내 궁둥이하고 하나되겠으면 되라 이거예요. 그건 영원히 안 되는 거예요. 그러나 그 무엇이 하나 있다구요. 사랑이 뭔지 모르지만, 그 요사스런 사랑에는 팽팽 눈이 돌아가고 다 돌아가서, 자기도 묶인 줄 모르게 묶여 버리고 빠진 줄 모르게 홀짝 빠지면 그만이라구요. 그런 요사스런 작동을 영원히 계속하고 싶어하는 하나의 힘이 무슨 힘이냐 하게 될 때, 그것이 사랑이라는 힘이더라 이거예요. 그게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안 맞아, 이 쌍것들아! 「맞습니다!」 안 맞아! 「맞습니다!」 이거 데모 일어나겠구만. (웃음) 자, 그러면 왜 사랑이 그렇게 위대하냐? 전체를 움직이는 핵의 자리를 점령할 수 있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사랑에 목을 매고 살기 마련이예요.
여기 잘났다는 국회의원 후보 되는 여자 한 분 왔어요? 엊저녁에 보니까 여자가 조그만 몽뚱이를 가지고 `여러분, 나를 찍어 주면 어떻게 하겠소!' 하던데 어울리지 않아요. (웃음) 방안에 들어와서 파리나 잡으면서 그래야지. (웃음) 10만 대군을 거느린 장군의 입장에서 `여러분!' 하는 것과 다르거든요. 파괴적인 힘이 없어요. 주위에서 원조해 주기를 바라는 가냘픈 음성이지 압도할 수 있는 음성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의 음성은 일방통행입니다. 안 그래요? 앵앵앵, 앵앵앵! 그게 일방통행이지요. 그러나 남자의 음성은 사방통행이예요. 우렁차거든요.
여자들은 큰소리하지 말고 그저 남자를 꼭 붙들고 가라구요. 가는 데는 딴것 가지고 갈 것 없다구요. 힘 가지고도 안 돼요. 힘 가지고 안 되면 다 안 되는 거예요. 지금은 힘 가지고 세계를 지배하는 때인데 말이예요, 지식이 암만 있고 암만 잘났다 해도 머리 끌고 가면 끌려가지 별 수 있어요? 그러나 사랑이라는 것을 붙들고 안 놓게 될 때는 남자를 콘트롤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위대한 힘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참 공평하신 분입니다. 남자가 아무리 크고 위대하다 하더라도 집에 들어가면 여자한테 꼼짝못합니다. 난 빼놓고. (웃음) 여자가 남자를 콘트롤하거든요. 그거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여자분들, 난 남자니까 모르겠어요. 그런 것 같아 보여요. 그래요? 「예」 여러분 아버지 어머니를 가만 볼 때, 엄마 말을 아버지가 잘 들어요, 아버지 말을 엄마가 잘 들어요? 「아버지 말을 엄마가 잘 듣습니다」 그래, 그렇지! (웃음) 그런데 암탉이 울면 집안이 어떻게 된다고 그랬어요? 그건 우는 게 아닙니다. 큰소리로 우는 게 아니예요. 무력한 자리에 있는 것 같지만 여자라는 것은 요사스럽다구요. 여자의 열두 치마 폭으로 천하를 품고 떠억 자랑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암탉이 병아리를 까기 위해 알을 품는 걸 봤어요? 눈을 심각하게 뜨고 발로 굴리면서 하루종일 앉아 있습니다. 나중에는 배에 있는 털이 다 빠집니다. 털이 빠지도록 앉아 있는데 그게 기분 좋아서 앉아 있겠어요, 기분 나빠서 앉아 있겠어요? 「좋아서…」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난 어릴 때 관심이 참 많았습니다. 매일 들여다봤어요. 처음에는 쪼으려 하더니 하루에 세 번 이상 들여다보니 쪼지도 않더라구요, 으례 그러려니 하고. 그러지 않으면 자기가 도망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 말은 뭐냐 하면,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무엇인지 모르게….
보게 되면 사랑하는 것이 반응이 있기를 해요? 단단한 알을 품고 달가락달가락하는데 말이예요. 그러나 앉아 있는 자세는 `천하에 누가 건드리만 해봐라. 용서하지 않겠다' 하고 용서할 수 없는 대왕지권을 가지고 살피고 있는 거예요. 암탉의 권위에는 수탉도 마음대로 못 합니다. 수탉에게 그 알을 품으라고 해봐요. 그놈은 뭐 세 시간도 안 가서 도망갈 거라구요. (웃음) 암탉이니까 품고 있지…. 그게 무슨 힘이예요? 사랑의 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아무리 크다 해도 사랑의 힘이 위대한 것을 알고 그 사랑의 맛이 제일 맛있다는 걸 알게 되면, 도망갈래야 갈 수 없고 뺑뺑 돌게 됩니다. 또 그렇다고 선생님이 어머니 주위를 뺑뺑 돌지 않느냐 할지 모르겠지만 아니예요. 가끔 그래요. 한바퀴 휙 돌고 나서 싹 되돌아설 때는 또 반대로 돼야 된다구요.
자 그래서 이 천지간에 종적인 작동의 힘, 횡적인 작동의 힘이 작용할 때에 이것을 묶을 수 있는 힘이 무엇이겠느냐? 이거 큰 문제입니다. 역사는 종적으로 흘러가요, 횡적으로 흘러가요? 역사적 전통이 종적으로 흘러가요, 횡적으로 흘러가요? 「종적으로요」 정말이예요? 「예」 역사적 전통은 종적으로 흘러갑니다. 그러면 종적으로 흘러가는 그 사랑을 어떻게 횡적으로 연결시키느냐? 그렇게 만드는 것이 남자가 여자를 위하는 사랑의 힘입니다. 가정에 있어서 부부의 사랑의 힘도 되지만 식구들과 식구들이 합하는 사랑의 힘도 되는 것입니다. 이걸 연장하면 가정에 대한 사랑과 그다음엔 나라에 대한 사랑, 애국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세계에 대한 사랑, 우주에 대한 사랑이 되는 거예요.
그 사랑이 어디로부터 오는 것이냐? 횡적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그것은 자고로 종적으로 연결되어 그 연결된 길이만큼 횡적으로 작동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이 횡적 기반이 되게 될 때는 그 횡적 기반만큼 구형권이 벌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그 나라는 구형권 내의 국가와 민족을 지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국심을 통한 승리의 판도를 얼마만큼 영향권으로 확대시켜 나가느냐의 여하에 따라서 종적인 전통역사와 횡적인 현대의 시대적 역사성이 생활무대에 연결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수많은 종교 지도자들은 어디를 중심삼고 연결되느냐? 횡적인 누구를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같은 사람은 `아이쿠, 우리 아버지를 믿고 내가 출발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횡적인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아니라구요. 어머니 아버지를 초월해서 종적 기준에 설 수 있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출발한 것입니다. 그게 위대한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전세계의 종교를 비판하는 데에 있어서 생활법도를 중심삼은 교육이 더 중요하냐, 심정적 내연을 갖추어 하나님과 인간과의 사랑의 내용을 강조한 종교가 더 중요하냐 하는 문제를 우리는 분별할 수 있습니다.
지상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불교는 법의 종교입니다. 모든 만물에는 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유교는 인격적 신을 말하고 있습니다.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다'라고 공자님이 말했는데, 천도(天道)가 뭐겠어요? 간단하다구요. 그러나 기독교에서의 하나님은 인격적 신입니다. 참 위대한 것이 뭐냐면, 하나님은 우리를 낳아 준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아버지인데 어떤 아버지냐? 중앙에 있을 수 있는 아버지입니다.
우리 인간세계의 부모도 있지만, 종적 기준을 언제나 차지할 수 있어가지고…. 높다면 무한히 높고 깊다면 무한히 깊은 작동의 힘으로 잡아당기거들랑, 잡아당기는 힘이 있거들랑 이 힘은 높던 것이 쑥 내려와서 수평이 될 수 있어요. 무슨 말이지 알겠어요? 이것을 횡적으로 잡아당길 수 있는 힘이 있다 할 때는 그 종적인 것이 아래로 와서 팽팽하게 돼 가지고 동그라미만 남겨 놓고 종적 기반 전체가 횡적 기반이 될 수 없더라! 「있더라!」 듣긴 바로 듣누만. 있더라 이거예요. 하나님이 아무리 높다 하더라도 동서에서 잡아당기는 힘만 있다면 하나님도 할 수 없이 내려와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동서로 잡아당길 수 있는 그 위대한 물건이 뭐냐? 그건 원숭이 한 쌍이 아닙니다. 그것은 사랑의 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전부 다 어디로 가느냐 하면, 크면 클수록 세계를 가지려고 합니다. 큰 걸 잡으려고 그러지요? 남자라는 동물과 여자라는 동물이 출발을 딱 한 점에서 해 가지고, 하나는 왼쪽을 하나는 오른쪽을 향해 가지고 서로 큰 것을 잡겠다고 합니다. 자꾸 그러다 보니 잡아당기게 돼요. 자꾸 잡아당기다가 열 다섯, 열 여섯, 열 여덟 살이 되니 `아이구, 이제는 다 알았다. 인생살이가 그저 그렇구만. 잘 먹어도 끝이 없고, 잘 입어도 그렇고, 잘 놀아도 그렇고, 뭐 어떤 짓 다 해봐도 그저 그렇다' 한다 이거예요. 그렇게 해서 저 땅끝까지 가다 보니, 알 것 다 알고 보니 자기 고향이 그리워지는 거예요. 고향이 그리워지는 거라구요.
여러분들 고향이 그리워져요? 좋은 일이 있으면 제일 생각나는 것이 고향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예요. 그거 왜 그래요? 그것은 종적 기준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본래부터 내가 이상을 그려 좋아할 수 있는 하나의 표제로 되어 있음으로 말미암아 좋은 일이 있으면 먼저 어머니 아버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횡적 기준의 세계를 다 돌고 이제 어디로 돌아가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에게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에게 돌아가려면 어디로 가야 돼요? 고향으로 가야 됩니다. 고향이 어디예요? 자기 생명의 출발점입니다. 생명의 출발점인데, 어머니 아버지 사랑이 엉클어진 핵의 기반에서 내가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중심점이기 때문에, 우리는 좋은 일이 있으면 어머니 아버지를 생각하게 마련입니다.
벌써 한 시간 되어 오는구만. 오늘 제목이 뭔지 제목을 잊어버리고 이야기하는 것 같구만. 뭐더라? 나 좀 가르쳐 줘요. 뭐예요? 「애절한 뜻길」 애절한 뜻길.
자, 남자가 커 가지고 하나님의 이성성상 가운데 벌여 놓은 플러스성상권을 다 갖고, 여자도 다 알고 보니…. 이제 어디 갖다가 영원히 꽁꽁 매야 할 텐데 낯선 곳에다 꽁꽁 매면 중앙의 어머니 아버지가 이렇게 통하겠어요? 못 통합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다 품고는 돌아서 보는 거예요. 쓱 보니까, 저 건너 동산에 가물가물한 것을 가만 보니 누구냐 하면, 나 같은데 그것이 여자라는 것입니다. 눈을 뜨고 보니까 여자고, 여자 눈을 크게 뜨고 보니 남자라는 놈이예요. 쓱 보니까 기분이 서로 나쁘지않거든요.
그거 왜 통하게 되어 있어요? 종적 기준이 서 있는데 횡적 기준이 상대적으로 되게 될 때는 종적 힘이 내려오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서로 잡아당기는 것입니다. 내려오기 전에 서로 잡아당기니까, 잡아당기면서 오니까 하나님이 자꾸 내려오는 것입니다. 자꾸 잡아당기지요? 남자나 여자나 서로 좋아할 때는 잡아당기지요? 보이지 않는 줄이 말이예요. 바른손 왼손, 입으로 물고 발로 감고 막 잡아당기고 싶은 거예요. 난 모르겠어요. 남들이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자꾸 잡아당기다 보니, 자꾸 잡아당기니까 어디로 가요? 한 점에 모입니다.
하나님도 끌려 내려오고, 그다음엔 남자도 끌려 들어가고 여자도 끌려 몰려서 와 보니 무엇인지 이마에 부딪히는 게 있어요. 그게 무슨 이마예요? 하나님의 이마입니다. 그다음에 툭 받으면 쓱 올라와 가지고 또 닿거든요. 힘을 주면 여자 이마하고 맞대고, 조금 늦추면 하나님이 들어오고 말이예요, 가만 보니 기분이 괜찮거든요. 하나님이 들어와도 좋고 남자 머리 맞대도 좋고 여자 머리 맞대도 좋고, 좋거든요. 좋다는 것입니다, 난 모르지만 말이예요.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나는 잘 몰라요. 이치가 그래야 맞기 때문에 이야기를 해보는 거예요. 판단은 여러분이 하라구요.
애기들이 말이예요, 어린 애들이 철들기 전에 엄마가 젖을 만져 주고 쓸어 주면 좋아해요, 나빠해요? 「좋아합니다」 어디 비밀 장소, 겨드랑이를 쓱 만져 주면 간지럽지만 기분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계집애들을 보게 되면 젖을 만져 주면 좋아합니다. 궁둥이를 만지고 못 만질 데까지도 만져 주면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답변해 봐요. 어머니 아버지가 만져 주는 것은 근본에 가깝기 때문에 싫지 않다는 것입니다. 왜 싫지 않느냐? 근본에 가까우니까 그래요. 철들어 가지고는 보따리를 다른 데로 이동해야 되겠으니 `아이구, 나 싫어' 하고 여자들은 꽁꽁 묶습니다. 애기들 때에는 엄마 아빠가 만져 주면 만져 줄수록 좋아한다는 거예요. 빨아 주면 빨아 줄수록 좋아하는 거예요. 내가 아침부터 노골적인 얘기를 너무 하는 것 같구만. 4월 마지막 주일 아니예요?
그래, 하나님하고 남자하고 여자하고, 머리라는 말은 높은 말이지요, 대가리들을 맞대고 냅다 밀게 된다면 하나님은 쑥 올라간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여자가 힘이 세겠어요, 남자가 힘이 세겠어요? 하나님이 딱 가운데에 있기 때문에 남자가 아무리 힘이 세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종적기준을 치우지 못합니다. 이렇게 했다가도 이래야 돼요. 그러면 여자가 들어온다 이거예요. 그러니 종적 힘이 있어야만 완전 균형이 가능하다는 논리가 형성되기 때문에 종적 작용은 횡적 작용보다 커야 된다는 것입니다.
둘이 이마를 맞대고 눌러 대면 하나님의 머리는 위로 올라가야 되겠어요, 아래로 내려가야 되겠어요? 밀다 보면 어떤 때는 위로 올라가고 어떤 때는 아래로 내려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거꾸로 서야 된다는 말이 되니, 하나님은 거꾸로 설 수 없으니까 꺼꾸로 서는 대신 존재를 세운 것이 아들딸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기들은 나올 때에 거꾸로 나오게 마련입니다. 여러분들, 거꾸로 안 나온 사람 있어요? 거꾸로 나왔어요, 바로 나왔어요? 「거꾸로…」 왜 거꾸로 나온 줄 알아요? 이마 받기 할 때에 하나님이 위에만 가서는 안 되겠으니, 균형을 취해 거꾸로 나와야 되겠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거꾸로 나오기 마련입니다. 이건 이치에 맞는 말이예요. 이상한 눈으로 보지 말라구요, 저 문사장! (웃음) 왜 거꾸로 나오나 하는 그런 것도 다 알아 둘 필요가 있어요. 그래야 돌지요. 그래야 구형이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서 하나님 머리하고 아담 머리하고 해와 머리하고 그 아들딸 머리하고 꽁꽁 목을 조여서 매 놓을 수 있는 오라가 있으면, 그 넷을 화합하고 좋아할 수 있게끔 맬 수 있는 것이 무슨 끈이겠느냐? 이게 문제예요. 돈 끈, 지식 끈, 권력의 끈이 아닙니다. 그건 사랑이라는 끈입니다. 그 끈으로 모가지뿐만 아니라 코까지 묶어 버려도 좋다는 것입니다. 눈깔을 묶어도 좋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들끼리는 눈을 더 크게, 입을 더 크게, 코를 벌떡 잡아당기며 사랑하지 않습니다. 눈도 감고 코도 조그맣게 하고 입도 오무리고…. 왜? 그래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본래가 그러니 본래를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는 절대복종입니다. 눈도 코도 귀도 입도, 재미있지요? 「예」 그러니 문총재가 무슨 생각을 안 했겠어요? 이런 생각까지 하고 있으니 무슨 생각이야 안 했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 여자라는 그 간나를 잡아다가…. 간나예요, 간나. 자꾸 돌아가 없어지니 `어디 갔나? 가 버렸구만' 해서 가는 사람이니까 간나지. (웃음) 왔나? 왔나는 뭐예요? 갔나라고 하지 왔나라는 말…. 여자세계에 남자에게 상처를 입힌 간나들이 많아요. 그래서 상처 입은 남자의 원한의 터전이 남아 있는 거예요. 한국 말은 계시적입니다. 그 간나 갔나? (웃음) 그런 의미에서 간나입니다. 문총재 공인이 돼 가지고 공석에서 욕을 덮어놓고 멋지게…. 이렇게 해야 이해가 되니 간나라는 말을 이렇게 이야기해야지 어떻게 하겠어요? 왔나라고 하겠어요, 뭐라고 하겠어요? (웃음) 간나밖에 없잖아요?
그 여자, 간나가 된 여자 손을 아무리 옭아매고, 발과 발톱도 옭아매고, 머리 끝도 전부 다 옭아매고, 사지백체 400억 개나 되는 세포까지 얽어매도 `좋아!' 할 수 있는 끄나풀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겠느냐? 그게 무엇이겠어요? 이왕지사 잘못 살 바에는 그저 꽁꽁 뭉쳐 가지고 덜렁덜렁 굴러 보면서 한번 살고 싶은 생각이 있을 터인데, 그렇게 살 수 있는 자리가 있다면 그 자리는 어떤 자리냐? 사랑의 끄나풀에 똘똘 감겨 가지고 덜렁덜렁 구르며 사는 자리가 불행한 자리겠어요, 불행하지 않는 자리겠어요? 「행복한 자리입니다」 꼼짝못하고 사는데요? 사랑은 그렇다는 거예요.
저기 이소담도 70이 넘었지요? 얼마나 잘생겼으면 소담이라고 이름지었겠어요, 얼마나 소담스럽게 생겼으면? 소담씨, 저런 양반들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뭐냐? 사지백체를 사랑의 줄로 꼼짝못하게 팔방으로 매어도 그는 불행한 것이 아니고 행복하다는 거예요.
여기 여학생들, 약혼하지 않은 여학생들! 너희들은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지? (웃음) 그렇지만 어머니의 사랑이 그립고, 아버지의 사랑이 그립지요? 또, 친구 사랑이 그립지? 그거 그런 거예요. 다른 건 그립지 않아요. 공부는 재미 없어요. 노는 데는 누구하고? 친구들하고 노는 거예요. 무슨 이야기를 해요? 사랑 이야기. 소꼽놀이하는 것이 제일 재미있다는 거예요. 그게 왜 그렇게 됐느냐 하면, 본래 그렇게 지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 사랑의, 종적 사랑과 횡적 사랑의 어떤 형태가 있어야 될 거 아니예요? 모델이 있어야지요, 모델? 철형 같은 것이 있어서, 모델이 있어 가지고 그것으로 천만 개를 찍어 내더라도 똑같이 닮아야 합격품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대할 수 있는 사랑, 하나님이 행차할 수 있는 사랑의 길이 있을 것 아니예요? 본연의 이상적 인간인 남자와 여자가 행차할 수 있는 사랑의 어떤 유니트(unit;구성단위)로서의 길이 있어야 되고 공식이 있어야 됩니다. 포뮬러(formula;일정한 방식)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안 그러겠어요? 조그만 물건도 구도를 전부 재는데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적 사랑과 횡적 사랑, 이 선을 넘어서 살 수 없는 것이 인간상이기 때문에, 참된 남자와 여자가 갈 길은 뭐냐? 참된 종적 사랑을 중심삼고 90각도의 수평선상을 틀림없이 행차하면서 사는 사람이 이상적 사랑을 중심삼은 남자요, 이상적 사랑을 중심삼은? 「여자」 여자예요, 여자.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변하지 않는 분입니다. 천년 만년 하나님은 종적 기준에 있어야 대할 수 있습니다. 종적 기준이 없거들랑 횡적인 자리에 서 가지고 불려서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이래서 종적 기준과 횡적 기준은 대각선이 되는 거예요. 이게 같은 거예요. 이것이 같고, 이것이 같고, 이것이 같으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되느냐? 수평선 점 가운데에 계시는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이걸 확대시키면구(球)의 핵으로 계시는 하나님이 돼요.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그런 작동을 하느냐? 이런 원칙을 중심삼고 상대세계인 피조세계를 만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쌍쌍으로 안 된 물건이 없다구요. 왜 남자가 이렇게 생기고 여자가 이렇게 생겼어요? 이 원칙에 의해서 쌍쌍으로 생긴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둘이 조화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미국 같은 데서는 호모섹스니 레즈비언이니 하는 패들이 있어 가지고 여자가 여자끼리 결혼하고 남자가 남자끼리 결혼합니다. 그런 망조가 들어 가지고 1세기만 지나면 지구상에 사람 새끼가 하나도 남지 않고 다 없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주의입니다. 그러니까 남자는 여자를 만나야 되고, 여자는? 「남자를 만나야 됩니다」 왜? 사랑 때문에? 사랑 때문이기도 하지만, 종적 사랑을 표준으로 하고 종적 사랑과 연결하기 위해서는 남자 여자가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주체이니만큼, 그 사랑은 남자에게 가서 붙을 수 있고 여자에게도 가서 붙을 수 있기 때문에 잡아당기면 둘이 돼 가지고 내려오는 것입니다. 조화스럽지요? 이성성상의 주체로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파악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이 뭐냐 할 때, 하나님의 뜻이 뭐예요? 종적 사랑의 기준이 최초로 이 우주간에 확정되는 시간이요, 남자 여자들이 비로소 이 땅 위에 종적 사랑과 횡적 사랑으로 상봉할 수 있는 시간이 하나님이 바라는 뜻의 길의 완성의 때니라.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뜻이 뭐냐 할 때, 사위기대 완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위기대 완성, 설명하면 길지만….
그러면 인간이 사랑을 가지고 세계를 향하여 찾겠다 할 때는 하나님이 `어서 그래라' 하겠어요, `아니야!' 하겠어요? 어서 그러라고 밀어 줄 것입니다. 세계를 위해서 내 것 만들게 위해 주고…. `자, 이제는 돌아가고 싶소' 하면 하나님이 쑥 당겨 준다는 것입니다. 밀어 주고 당겨 줄 수 있는 이 작동이 우주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사랑을 중심삼은 수수작용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사랑을 중심삼고 수수작용을 할 때에 종적 기준이 밀어 주기 시작하겠어요, 횡적 기준이 밀어 주기 시작하겠어요? 종적 기준이 밀어준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크면 클수록 하나님은 내려오기 마련입니다. 밀어 주러 오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내려오기 때문에 수평선상에 하나님은 있긴 있지만, 있는 것 같지 않고 없는 것 같지도 않는 자리에서 `이마를 맞대고 너희들이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기쁨을 가지고 폭발되어라' 하는 것입니다. 폭발될 때에, 비로소 아담 해와의 사랑이 폭발됨과 동시에 하나님도 폭발되는 것입니다. 꽝 터져 가지고 핑 돌아가게 될 때에 남자도 여자도 전부 다 사방으로 다 뻗어 나가지만, 하나님은 틀림없이 중앙에 자리를 딱 잡고는 잡아당겨 준다는 것입니다. 고맙지요? 「예」 사실이라면 좋겠지요, 말만이 아니고?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하고 나면 무로 돌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랑을 하고 나서는 무로 돌아가야 돼요. 다시 출발해야 돼요. 부부생활 하는 사람들 그렇겠구만. 만나서 불이 나지만 나중엔 무로 돌아가지요? 왜 웃어요? 그거 다 그런 거 아니예요? 나이 많은 박사님들, 어때요? 그러면서 커 가는 거예요. 그러면서 개인적 사랑을 중심삼고 귀하지만 그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의 사랑으로, 종적인 사랑의 힘을 본받아 가지고 남자 여자들이 사랑하는 그 사랑을 가정 사랑으로 품고, 민족 사랑으로 품고, 세계 사랑으로 품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다 간 사람이라면 하나님과 같은 동참권과 동위권을 가질 수 있음과 동시에 상속권을 가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이 위대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 이러한 이상적 기준이었는데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다구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지요? 잃어버렸어요. 이걸 다시 찾아야 됩니다. 잃어버린 걸 되찾아야 돼요. 되찾으려면 어떤 생각을 해야 되느냐? 자기를 생각해 가지고는 되찾을 길이 안 나옵니다. 남자가 남자만을 중심삼고 생각하는 입장이라면 하나님도 찾을 수 없고 여자도 찾을 수 없습니다. 그건 왜 그러느냐? 수수작용의 원칙이 그렇기 때문이예요.
본래 참이라는 것은…. 수수작용에서 받을 수(受) 자가 먼저예요, 줄 수(授) 자가 먼저예요? 「줄 수」 그걸 잘 알아야 돼요. 수수작용은 필요로 하는 것이 주체인데 주체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줄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됩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주체니만큼…. 영원히 주려고 하니 영원한 주체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수수작용을 해야 돼요. 그러므로 남자가 남자로서 이상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 드려야 됩니다. 수수작용을 해야 돼요. 하나님이 받지 않더라도 드리려고 하게 되면 그 힘은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거기의 중심은 못 되더라도 내가 밀어 주면 저쪽은 나하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수수작용이 줄 수(授)자가 아니고 받을 수(受) 자가 되는 자리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다 받고 싶어하지요? 타락이 뭐냐 하면, 받고 싶어하는 패들이 된 것입니다. 그러니 복귀의 길을 가는 여러분은 받겠다고 하는 마음을 갖지 말라는 것입니다. 받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꾸 주겠다고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떠하냐? 하나님은 저세계를 위해서 자꾸 주겠다고 하면 따라온다는 거예요. 세계를 넘어 민족이 따라오면 하나님은 대한민국에 오고, 민족을 넘어 종족이 오면 종족에 오고, 종족이 가정을 중심삼고 오면 가정 뒤에 오고, 가정 뒤에 오게 되면 여편네 뒤에 오고, 여편네를 밀게 되면 여편네 앞에 나와 가지고 본연의 자리를 잡게 마련인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의 길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하나님의 뜻을 성사 못 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애절한 하나님이 되었습니다. 슬프신 하나님이 되었어요. 애절하다는 건 마디마디에 슬픔이 잠겨 있다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루라면 낮이 있고 밤이 있습니다. 그게 한 마디입니다. 참대나무에 마디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마디마디에 슬픔이 잠겨 있는 것입니다. 그런 복귀의 길을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모셔 드려야 되느냐? 무한히, 영원히 나를 위해 주려고 하던 하나님을 배반한 인간이니, 하나님이야 나를 위해 주든 말든 나는 거꾸로 하나님 앞에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면, 개인적인 분이 아닙니다. 세계적인 분입니다. 세계적인 주체입니다. 우주의 중심입니다. 영원한 중심입니다. 인간은 40년 혹은 100년 살지만 하나님은 억 만 년을 사시는 주체입니다. 그러니 일생 기준은 억 만 년 사시는 하나님 앞에 돌아가야 됩니다. 거기에 연결시켜야 100년 이상의 힘을 불어 넣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타락했기 때문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 힘이 자동적으로 종을 중심삼고 원형이 되고, 사방으로 내려오는 힘은 쭉 퍼져 가지고 흘러서 돌아와 가지고 자동적으로 화해서 하나의 구형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막혔기 때문에 우리 인간이 반대로 하나님 앞에 밀어 드려야 됩니다. 그렇게 밀려니까, 어머니 아버지를 밀려니까 효도를 해야 되는 거예요. 또, 충신들은 나라를 밀어야 되고, 세계를 밀어야 됩니다. 세계를 밀어야 하나님을 밀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타락한 세계에 효자가 있는 것이고, 충신이 있는 것이고, 성인이 있는 것이고, 나중에는 성자가 있는 것입니다. 성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하늘나라에 돌아가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왕궁법까지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오늘의 복귀과정입니다. 만일에 타락하지 않았으면 본래 태어나게 될 때 왕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왕궁법을 중심삼고 치리하는 그 법이 국가의 법이 됐을 것이고, 국가의 법이 세계의 법이 되고, 세계의 법이 모든 민족 중심삼고 퍼져 나갔을 것입니다. 그 세계권 내에 도·군·면·리까지도 마찬가지가 돼 그러한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의 나라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뜻을 위해서 하는 일은 동에서부터 서까지, 동양만이 아니라 90각도의 반대 현을 중심삼고 반까지 밀어제껴 가지고 되돌아와야 됩니다. 그래서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종족은 민족을 위해서, 민족은 국가를 위해서, 국가는 세계를 위해서, 세계는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은 사랑을 위해서 밀어 줘야 됩니다. 사랑을 위해 밀어 줄 수 있는 단계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세계를 극복해야 됩니다. 타락한 세계를 극복한 거기서부터 하나님의 아들딸의 권위가 퍼져 나가기 때문에 거꾸로 갖다 붙이는 할 놀음을 하려니, 그것을 모르는 인간을 여기까지 끌어 올리려니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인 모든 복귀섭리 도상에 왔다 갔던 우리 조상들을 보게 되면, 뜻의 길을 가겠다 하던 모든 시대의 지도자를 보게 되면 그들 가운데 자기를 위해 산 사람들은 하나도 없어요. 자기를 위해 산 사람은 중심존재가 될 수 없었다 이거예요. 자기보다도 민족을 위하든가 국가를 위했습니다. 그래서 애국자와 위인들은 많습니다. 나라마다 위인이 있지요? 그러나 성인은 많지 않습니다. 성인은 세계를 위한 사람입니다. 성인은 세계를 위하지만 성자는 하나님의,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돕니다.
종교의 종주들 가운데 세계적인 대표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내 아버지라고 했습니다. 나는 독생자라고 한 말이 참 놀라운 말입니다. 하나님은 내 아버지이고 나는 독생자라고 말했어요. 뿐만 아니라 만민을 대해 가지고는 남편의 자리에 섰습니다. 남자로 왔으니 참된 여자가 필요한 거예요. 남녀를 중심삼고, 이상적 가정을 중심삼고 이상적인 천국이 현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의 기독교는 이런 배경을 가졌기 때문에 세계를 지도하는 종교가 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돌아가는 데에 있어서 유대교가 왜 예수와 하나 못 되었느냐? 또, 오늘날 미국을 중심삼은 기독교문화권이 2차대전 때에 세계를 제패할 수도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왜 망하게 되었느냐? 이런 문제는 우리와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세계를 구하는 것입니다. 야곱이 21년 동안 하란 땅에서 고생했지만 그가 고향으로 돌아가고자 한 것은 뭐냐?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으로 3대 하나님의 공을 생각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상에 찾아와서 열조(列祖)를 통해 세우려는 뜻은 이스라엘 일족의 뜻이 아니예요. 만민의 뜻인 줄을 야곱은 알았던 것입니다. 그게 위대한 거예요.
야곱이 그 환경적 여건을 갖춘 형이라든가 그 일족 전체를 누르고 하나님의 축복의 계대를 이을 수 있었던 것은 자기 생각이 아니라 오로지 일족을 희생시켜서라도 이스라엘 나라를 찾자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생각을 했다는 것입니다. 일족을 희생시켜 가지고 나라를 찾으려고 할 때, 이스라엘 민족 창건을 해야 할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보게 될 때, 하나님은 야곱 가정을 세워 야곱 가정에 반대되는 모든 가정을 제압시켜 주체국으로 끌어 나오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이스라엘 나라권을 중심삼고 예수가 왔는데, 로마제국 앞에 압제를 받고 있는 속국이 되어 가지고 비참하게 하나님 대해서 `복수해 주소. 해방해 주소' 했다구요. 해방하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이냐? 로마대신 세계를 자기들이 지배하겠다는 것입니다. 이게 틀렸다는 것입니다. 축복을 해줘서 메시아가 오거든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를 제패하는 것이 아니고 이스라엘 나라와 메시아가 하나되어 세계를 구하겠다 할 때 하나님이 취할 수 있는 양이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편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세운 것은 세계를 구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예수가 이 땅에 와 가지고 해야 할 일이 뭐냐 하면 세계를 구하는 것인데, 이스라엘 나라권 앞에 희생되었다는 것입니다. 세계로 갈 길을 잃어버렸어요. 그러니 다시 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시 오시는 주님이 가야 할 길이 어떤 길이냐? 이스라엘 나라를 재편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를 재편성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다 자기 통치권 하에 집어넣으면 그다음 예수가 가야할 방향, 목표가 어떤 길이냐? 이 세계의 통일왕국을 만드는 것만이 아닙니다. 영계에 있는 지옥을 해방해야 돼요. 영계의 지옥을 해방해 가지고 뭘할 것이냐? 애절한 복귀섭리를 해 나오신 하나님을, 하나님처럼 불쌍한 분이 없는데 그 하나님을 해방해야 됩니다.
자식이 부모의 뜻을 이루어 주게 될 때 뜻을 품은 부모가 해방을 받는 것입니다. 그 일족이 국가 앞에 번창하고 세계 앞에 드러나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들의 소원이 아니예요? 안 그래요? 대한민국도 세계의 중심이 되고 싶어요, 세계 가운데에 한 나라가 되고 싶어요? 아까 말했지요? 전부 다 중심이 되고 싶어한다구요. 대한민국 나라가 세계의 중심이 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중심이 되려면 내가 세계 앞에 인연을 맺고 그 세계가 나를 밀어 줘야만 중심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오늘 통일교회 문총재는 뭘하는 사람이예요? 내가 뭘하는 사람이예요? 요즘에 와 가지고 내가 뭘하려는 사람이냐 이거예요. 문제는 애절한 복귀의 길이라고 했습니다. 뜻의 길이라고 했어요. 이 뜻의 길을 어떻게 완성시키느냐 하는 것이 모든 종교의 의무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라는 것은 뭐냐? 종교 전체를 합한 종교다 이거예요. 그 전체를 합한 종교의 목적이 뭐냐? 인류의 해방과 하나님의 해방입니다. 인류와 하나님을 해방해 가지고 뭐하느냐? 하나님을 모셔 들이고 인류를 전부 한 자리에 모아 가지고 아까 말한 것과 같이 핵의 자리에 서야 됩니다. 종횡의 기점을 마련해야 됩니다. 역사 이래에 비로소 핵의 자리에서 상으로 가는 길, 하로 가는 길, 수직으로 통할 수 있는 길, 횡으로 90각도에 통할 수 있는 남자 여자의 길, 그다음에는 전후를 중심삼고 자기 형제와 나라와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공식적인 길을 꽁꽁 묶어 놓을 수 있는 기점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세계건 무엇이건 출발했댔자 요사스럽게 다 깨져 나갑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종적인 부모가 하나님이라 할 때에 횡적인 90도를 갖출 수 있는 지상에, 본연의 핵의 자리에, 사랑을 중심삼고 엉클어질 수 있는 그 기점에 서야 된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참된 하나님, 참된 부모, 참된 사랑의 논리가 여기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그러면 참부모의 뜻이 뭐예요? 인류를 사랑으로 다시 품어서 낳아 줘야 돼요. 재창조가 그렇잖아요, 재창조가? 사탄의 자식이 되어 버렸으니 이걸 품어 가지고 다시 해산해야 돼요. 그러니 내 복중에 그 사람이 품기게 하기 위해서 정성을 들여야 하고, 품어 가지고 자라게 하기에 정성을 들여야 하고, 낳아 가지고 자라게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이 3시대의 수난길을 거치면서 가야 할 것이 부모의 길이니만큼, 통일교회의 문총재와 어머니가 그런 참부모의 자리에 섰다면 그런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세계를 대표한 통일교회를 품고, 국가 이상의 자리에서 해산할 수 있는 나라를 품고 보호하면서 가는 길이 부모가 가는 길이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통일교회 역사는…. 지금까지 문선생은 뭘했느냐? 이것을 다시 복중에 집어넣어 보호하는 것입니다. 죽여서는 안 돼요. 대한민국의 반대를 받으면서도 그것을 안고 깨우는 거예요. 찬 데 있던 계란들은 뜨거운 것을 좋아하지 않을 거예요. `이거 왜 갑자기 변해?' 하고 그 자체 내에서는 기분 나빠하더라도 그걸 품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통일교회 문총재가 지금까지 뭘해 나왔느냐? 이 통일교회의 못난 누더기 짜박지들을 갖다 품고 보호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어려운 것이 있으면 내가 매를 맞고 감옥을 가면서 보호해 나왔어요. 그렇게 나왔어요, 안 나왔어요? 「나왔습니다」 이래 가지고 대한민국을 지배할 수 있는 아들딸이 아니라 세계를 지배하고 하나님을 해방하고 인류를 지배할 수 있는 아들딸로 해산해 나왔습니다.
지금은 어디까지예요? `남북통일이다!' 이거예요. 무슨 아들딸을 해산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남북통일하면 그만이야' 합니다. 김일성이를 추방해 가지고 남북이 통일되면 통일교회 이놈의 패들 뭐 할거야! 이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구. 이걸 합해 가지고 세계를 품을 것을 잊어버리면 망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세계를 품어 아시아를 해산하고 세계를 해산하려고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시대가 와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내가 국회의원 출마시켜 가지고 국회의원이 되었을 때, 통일교회를 뒷전에 두고 자기 혼자 춤추고 다니며 잘먹고 잘살겠다 하면 망해! 선생님 대신 나라를 품어야 선생님은 세계를 품을 수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앞으로 성공할 패 같아요, 망공할 패 같아요? 망공이라는 말이 나오는구만. 성공에 대신할 말이 없잖아요? 그러니 망공이라는 말이 돼야지요. 망공, 성공? 「성공」 성공하면 어떡할 테예요? 배짱을 퉁기고 우리 천지 되었으니 우리를 반대하는 기성교회 목사들을 잡아다가 아오지탄광에 처넣어 복수하자고 그러지요? 목을 쳐 버리자고 하지요? 「아닙니다」 그들을 다시 또 살려줘야 합니다. 세계를 구하기에는 6천만은 너무나 적어요. 장꼴라(중국사람의 속칭)들까지 12억을 전부 다 끌어 넣어 가지고 소화하려고 그러는데, 통일교회 교인들, 배통 내밀고 `나 섬겨라' 그렇게 하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거기서 망하는 거라구. 망할 사지가 삼팔선이 아니예요. 압록강 두만강 변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민족이 망한 이유를 알았습니다. 오늘날 미국이 세계를 중심삼고 망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이 자리까지 왔는데, 히말라야 산맥까지 왔으니 다 됐다고 해 가지고 히말리아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는 길을 남겨 놓고 그 산정에서 천막을 치고 잔치를 하고 만년 살겠어요? 산정을 넘어가서 해야 할 것을 거기서 하려고 하다가는 망국지족(亡國之族)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거기에는 역사시대를 대표한 하나님의 애절한 슬픔의 무덤이 남는다는 것을 알지어다! 알지어다! 「아멘!」
야곱이 얍복강 가에서 천사와 싸웠는데, 그것은 `내가 천사와 싸워 이겨서 우리 일족을 구할 뿐만이 아니라 아랍권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뜻을 대할 수 있는 인류를 구하겠다'고 한 그 마음에서 연유한 것입니다. 에서를 찾아갈 때 자기 종들을 중심삼고 재산을 모으기 위한 것이 아니었어요. 이들을 희생시키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염려했던 야곱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야곱을 보호해 지키셨습니다. 아브라함도 마찬가지예요. 자기 자식을 희생시키는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이스라엘 나라를 염려했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후손이 바다의 모래보다도, 하늘의 별보다도 많이 억조창생을 넘어 번창할 것을 생각했다는 거예요. 거기서 비로소 살아 남을 수 있는 뜻의 미래의 길이 연장되어 엮어져 나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나 문총재는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외로운 길을 걸어온 사람입니다. 외롭지만 하나님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예요. 역사시대에 개인적으로 외로운 자리에서 비통한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그곳을 저주하면서 자기에게 복을 빌어 달라고 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걱정 마십시오' 했어요. 그게 다른 것입니다. 내가 개인적인 시련 때문에 후퇴할 사나이가 아니라는 거예요. 세계의 시련을 넘고 하나님을 해방하고 죽겠다는 사나이가 개인적인 과정에서 항서를 쓸 수 없어요. 비겁할 수 없어요. 자기 여편네가 반대해도 잘라 버렸던 거예요. 자식이 반대해도 잘라 버리고, 부모가 반대해도 잘라 버리고, 나라가 반대하는, 4천만, 6천만이 반대하는 길을 간 사람입니다.
오늘날 인류가 나를 다 반대했어요, 전세계가. 그 반대하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인류역사를 250만 년으로 잡으면, 여기서 이렇게 올라가려면 이것을 단축시켜 가지고 탕감길을 요렇게 가야 되고, 여기 전부 다 딴딴딴 이렇게 해서 탕감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개인적인 반대를 세계적으로 하라 이거예요. 가정적인 반대를 세계적으로 하라 이거예요. 다 세계적으로 한다면 문총재를 다 잡아죽이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저놈의 자식, 저거 우리 일가가, 내가 잡아죽이고 싶다'고 하는 거지요. 그런 과정을 거쳐왔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난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그들에게 미래에 천국을 상속해 주려고 했던 것입니다. 이 다음에 내가 뜻을 이루면 너희들이 반대했을망정 해방을 줄 것이다 하는 마음을 가진 거예요. 하나님의 마음이 그거예요. 악마까지도 해방해 주려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기에, 욕을 먹고도 잊어버리고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고문과정에서도 이놈의 원수 새끼 이름을 빨리 잊어버리려고 했습니다. 지금은 하나도 기억하지 않아요. 다 잊어버렸습니다.
내가 자서전을 쓴다면…. 자서전을 쓰려고 생각지도 않지만 말이예요. 내가 하나님께 보고서를 쓸 때, 하나님이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너를 지극히 반대하던 그놈의 자식들의 이름이 뭐야?' 하면 `이름까지 잊어버렸습니다. 언제 어느때 어떤사람' 그것밖에 생각 안 나요. 다 잊어버렸습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그래야지' 그럴 것입니다. 그렇게 잊어버린 가운데 안 잊어버린 것은 세계를 구원한다는 것, 뜻을 완성한다는 것 그것뿐이예요.
아무리 도수를 넘는 고문의 자리, 피를 토하고 쓰러져 가는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해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의 깃발을 들고 쓰러져야 돼요. 어떤 옥중에서도 만민 해방의 구호를 가지고 차 버리면 그놈은 바람벽에 넘어지게 돼 있습니다. 그 바람벽이 넘어지는 것까지 막기 위해서 나라와 세계가 바람벽으로 돼 있으면 이것이 무너지는 바람에 나라가 무너지고 세계가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은 감옥에 갔다 나올 적마다 도약을 했습니다. 거 이상하지요? 북한 김일성이한테 가서 감옥살이하던 문총재, 남한에 있어서 이대 연대, 이박사 정권, 5대 장관이 협력해서 모가지를 자르려고 하던 그들 앞에 몰림받던 문총재, 미국 가서 댄버리에 몰리어 2억 4천만의 함성과 더불어 꺼져 갈 줄 알았던 문총재는 망하지 않았어요. 왜? 하나님을 해방하고 인류를 해방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원천적인 핵의 입장을 설정해 하나님을 해방하려고 했어요. 인류의 참된 부모의 해방, 인류의 참된 가정의 해방, 참된 하나님과 종적인 사랑과 횡적인 사랑의 기지를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만국에 적용하고 만세에 적용했습니다. 해방의 만년 왕국 기지를 향하여 전진하는 문총재의 가는 길을 누구도 막을 수 없었습니다.
나에게서 사랑이라는 걸 떼 버리면 모르지만, 그것이 남아 있는 한 그 종착점까지 하나님의 변함 없는 사랑이 나를 따라오게 마련입니다. 그러다 보니 통일교회는 핍박받으면서 후퇴했어요, 발전했어요? 「발전했습니다」 그거 왜 발전했어요, 왜? 왜 발전했어요?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을 자극시켜서 발전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돼요. 하나님 가슴 가운데 묻혀 있던, 역사시대에 그 누구도 몰랐던, 하나님의 깊은 심정의 골짜기에 묻혀 있는 사랑을 자극시켜 그 힘의 보호를 받음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는 발전한 것입니다. 「아멘」
그 심정 골짜기에서 만민의 해방과 더불어 하나님을 해방하고, 사랑의 이상세계 핵의 자리에 서겠다는 사상 밑에서 출발의 기반이 형성되었다는 걸 생각할 때, 여기에 서는 사람은 애절한 뜻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이건 슬픔 애(哀) 자가 아니고 사랑 애(愛) 자예요. 애절한 뜻, 내용은 다르지만 음은 같구만. 그 슬펐던 뜻의 길이 변하여서, 마디마디 슬픔을 당하는 모든 나날 시간시간이 사랑을 중심삼고 승리와 더불어 영광을 동반하는 뜻의 길로 화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해방과 인류의 해방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세계적인 종교라도 그 종교 자체가, 회회교면 회회교가 세계를 남겨 놓고 회회교 자체를 위해서 살겠다 하면서 세계를 구하려는 하나님이 그 종교를 무찌르고 쳐 버리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를 보라구요. 요한복음 3장 16절을 그들은 아이들까지 외우고 야단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그랬지 하나님이 기독교 무슨 감리교를 이처럼 사랑하사 했어요? 요놈의 자식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었지, 자기들만을 위해서 독생자를 주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과 같이 세계를 위하는 기독교가 되기 위해서 예수의 교훈이 필요하고 예수의 삶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겪어 나왔던 것입니다. 전부 다 고생은 하나님이 하고 나는 고생 안 하고…. 이 강도새끼 패들, 그 도둑놈 같은 패들이 예수를 타고 앉아 가지고 복받겠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그놈의 자식들이 어디로 가는지. 내가 지옥으로 처넣을 거라구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영생을 얻는다'고 했는데, 전부 자기 이익만을 노리는 그따위 새끼들은 전부 다…. 무슨 장로교패, 감리교패, 무슨 주의가 그리 많아요? 하나님주의는, 사랑의 주의는 하나예요. 영원히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망해야 돼요. 왜? 하나님의 뜻은 세계를 구하는 것인데 교파주의에 고착되었기 때문에. 그런 무리는 역사와 더불어 흘러갑니다. 망하지 않는 길을 어떻게 가느냐? 개인이 이런 길을 가야 되고, 가정이 이런 길을 가야 되고, 종족이 이런 길을 가야 돼요. 그 망하지 않는 길, 개인으로서 망하지 않는 길은 개인시대에 있지만 세계를 구하기 위해 하나님을 따라간다는 사상이 있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 젊은 놈들! 통일교회를 팔아서 출세하겠다는 녀석은 가랑이를 찢어 버릴 거예요.
하나님의 뜻 앞에 남아질 수 있고,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포괄되어 남을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고 하나님과 같은 주장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주장은 뭐냐? 하나님이 개인적인 입장에 있더라도 이 악마의 세계를 무찔러 버리고 세계를 해방하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사상이요 생각입니다. 나 문총재가 지금까지 고생을 해 나왔지만 내 생각은 그거예요. 하나님과 같아요. 감옥이 아무리 크더라도 감옥이 무너지는 거예요. 아무리 동삼삭(冬三朔)의 엄동설한이 무섭고 심하다 하더라도 봄날이 찾아오게 되면 갈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는 봄이 오는 것입니다. 봄이 멀 뿐이지요. 개인적인 고개를 넘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향해서 구도의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세계적 판도를 무난히 넘고 저 영계의 지옥세계도 무난히 넘어서 하나님을 해방하겠다고, 끝까지 최후의 전선을 수호할 수 있는 길을 닦아 가지고 죽음길을 스스로 택해 하나님을 보호하고 총탄을 막을 방패가 되겠다고 자진해 나가는 그 걸음을 하나님이 지켜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대한민국은 지금 기로에 서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어디로 가느냐? 노태우 대통령을 따라가지 않아요. 노태우 대통령보다 대한민국을 따라가고 대한민국은 천운을 따라가야 됩니다. 하나님을 따라가야 돼요. 「아멘」 이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야당, 여당이 잘났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잘났다고 하다가는 망해요! 남북을 거느려 가야 할 것이 한국의 섭리의 뜻인데도 불구하고 남북을 잊어버리고 자기 당끼리 짝짝이예요? 하나님에게 통하지 않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당이 있으면 여당을 중심삼고 남북을 통일할 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통일하고 세계를 통일해서, 하나님을 해방하고 인류를 해방하겠다고 할 수 있는 주의 사상이 있으면 이 대한민국은 세계의 주체국임에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핍박받는 세계에서 이렇게 기반을 닦아 주고 세계에 호령할 수 있는 사나이가 된 것은, 아무것도 갖지 않은 무력한 사나이가 여기까지 올라와서 큰소리할 수 있는 입장에 선 것은 이 뜻을 붙들고 나왔기 때문입니다. 오직 사랑의 일념을 가지고 심각하게 대처하면 공산당이 문제가 아니고 남북이 문제가 아니예요. 김일성이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힘으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여러분이 앞서게 돼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남북통일 하기 위한 거예요. 아시아를 통일하고 세계를 통일하기 위한 거예요. 누구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레버런 문의 이름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이 종적인 하나님의 이름에 미칠 수 없으니, 여러분의 지도자인 선생님이 그 기반을 닦아 가지고 횡적으로 가는 그 레일을 타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세계에 복을 나누어 주려고 하는데, 이놈의 탕두꾼들이 통일교회에 많아요. 망할 패들이 많다구요. 그런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애절한 한의 역사시대가 억천만세에 가슴을 치고 슬픔의 눈물과 더불어 찾아올지언정, 해방과 환희의 사랑을 중심삼은 애절한 뜻의 길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절망만이 오는 거예요. 남북통일을 주도할 수 있는 주체의 자리에 선 통일교회의 선발대들이 달리는 그 길을 따라오는 모든 통일교인들과 민족은 이 민족이 따라갈 수 있는 풍토를 만들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요즘에 가만 보면, 여당도 야당도 이제 통일교회를 필요로 한다구요. 기성교회가 암만 반대했댔자 난 상대도 하지 않아요. 그들이 망하나 문총재가 망하나 두고 보라구요. 하나님이 세계를 구하겠다는 문총재하고, 자기 교단만 데리고 천국가서 자기들만 잘살겠다는 패들 중에 누구 편이 되겠어요? 뻔한 놀음 아니예요? 내가 똑똑하기 때문에 그걸 아는 사람이라구요. 이런 관점에서 `너 이놈의 자식들, 날 쳐라! 네 몽둥이가 꺾이나 내가 꺾이나 일대에 두고 보자, 이놈의 자식들!' 했다구요.
대한민국 무슨 정권이든 나를 쳤습니다. 이승만 박사 시대, 민주당 시대, 공화당 시대, 민정당 시대에 맞았어요. 쳐 봐라, 누가 망하나! 그들은 다 물러갔지만 나는 여기 서울에 와 가지고 백주에 정부를 공격하는 거예요. 내가 한 말이 틀린 말이 아닙니다. 어디 처넣어 봐라 이거예요. 말 한마디면 나라가 발칵 뒤집어질 수 있는 단계에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남한의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이 아닙니다. 대통령을 시켜 먹겠다는 것이지요.
미국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미국 대통령을…. 이번 선거 끝나고 가 가지고 전부 다 재편성 지시하여 미국 대통령을 내가 바로잡아 줘야겠다고 해서 그 놀음을 하고 있는데, 뭐 한국 대통령 여당 야당이 뭐예요? 나 여당 야당 그런 거 없다구요. 전부 다 보게 되면 여당도 전부 다 팔아 가지고 자기 출세하겠다는 패들이예요. 세 패거리, 네 패거리가 지금 싸우고 있잖아요? 거 다 보고받고 있는 거예요. 자기들도 모르는 보고를 다 받고 있다구요. 당원들도 모르는 보고를 내가 받고 있는 거예요. 자기들만 조직을 갖고 있는 줄 알아요? 그들은 앞문으로 들락거리더라도 전부 다 가짜 간판을 달고 들락거리고, 나는 뒷문으로 들락거리더라도 사랑의 깃발을 들고 왕래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선생을 따라가는 통일교회 패들, 그들이 망할 수 있는 남북통일의 날이 압록강 경계선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대한민국이 여러분을 환영한다고 해서, 때가 됐다고 해서 자리를 잡아 가지고 잘살겠다는 생각 하지 말라구요. 우리는 전진하는 무리예요. 가나안 복귀완성, 복지천국을 건설하기까지 가나안 땅에서 싸우면서 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여기에서 배워야 할 것은 뭐냐? 여러분이 지금까지 일했는데, 한낱 자기 개인을 구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여러분이 전부 다 문중을 구해야 됩니다. 문중의 메시아가 돼야 됩니다. 문중이 통일교회를 믿고 복받는다고 해서 거기서 주저앉을 것이 아니예요. 그 문중을 통해 나라를 구하는 대열을 향하여 서둘러 가야 돼요. 문중을 구하는 건 개체목적이지만 전체목적은 나라를 구하는 것이요, 세계를 구하는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은 전체목적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바라는 현실무대 이상의 기준이 남아 있다는 걸 망각하게 되면 망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메시아를 통해 자기 일국 중심삼고 세계적 뜻을 배반한 자리에서 망했습니다. 이 미국이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전부 품을 수 있는 자유 통일권 세계시대를 맞았지만 앵글로색슨 민족이라는 걸 중심삼고 세계를 제패하려고 했어요. 하나님이 세울 수 있는 아벨 민족임을 망각한 무리는 다 망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레버런 문은 미국의 복을 전부 다 하늘로 돌려 잡아 가지고 온 사람입니다. 그들이 망할 수밖에 없는 운세를 내가 돌려 잡아 가지고 온 사람이라구요. 그들 가지고 안 돼요.
오늘 미국 목사들이 몇 명 와 있다구요? 「480명입니다」 그놈의 목사들이 뭐 통일교회 문총재가 좋아서 오는 거예요? 안 올 수 없어서 온 거예요. 망하는 미국과 자기들이 똥개새끼가 되겠으니까 오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 목사들을 잡아다가 교육하는 거예요. 망할 수밖에 없는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모든 나라와 모든 것을 넘어 세계를 위하는 거예요. 미국 사람이 잘먹고 잘사는 걸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프리카나 남미 오지에는 기아선상에서 죽어가는 사람이 많아요. 그들을 살려주어야 됩니다. 살려주고 자기 아들딸을 환영해야 됩니다. 그걸 못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와중에 선생님은…. 이번에 한국에 와서 돈을 많이 썼습니다. 선교를 위해 쓴 것이 아니예요. 이 나라를 위해서, 남북통일을 위해서 쓴 것입니다. 야당 여당 무슨 정치 기반을 닦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달라요. 내용이 달라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남북을 수습하고 아시아를 수습하기 위해서 난 불철주야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이 내 손에, 일본이 내 손에, 중국이 내 손에 꺾여 들어오게 되면 아시아를 해방할 뿐만이 아니라 세계를 해방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내가 틀면 틀려 돌아가는 것입니다. 말려 돌아가는 거예요. 왜? 그들을 보면, 전부가 자기 중심주의이기 때문입니다.
타락이 뭐냐? 개인 각성을 하는 것입니다. 자기 중심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절박한 실정에서 오늘 이 선거를 볼 때 어느 것이 참이예요? 어떤 패들에게 투표해야 되겠어요? 야당이 뭐 어떻고 여당이 뭐 어떻고 하지만 남북을 통일하겠다는 사람을 찍어 줘야 됩니다. 그런데 그런 사상이 없기 때문에, 내가 이번에 선거 끝나기 전에 남북으로 가기 위한 교육을 한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교육을 받고도 그런 얘기 안 하면 안 된다구요. 북한해방을 위한 대한민국 여당 야당이 돼야 됩니다. 여당이 그렇게 못 되거들랑 야당을 만들어서라도 그 이상 될 수 있는, 남북통일뿐만이 아니고 세계로 갈 수 있게 만들어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교육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국회에서 상당한 혼란상이 벌어질 것입니다. 공산당도 들어오고 말이예요, 자유선거를 해 놓고 그랬으니, 국회 동서남북 코너에서 별의별 공산당 선전을 하는데도 막을 수 없을 거예요. 당이 공천한다 해도 반대 안 하고 놔 두다가 국회에 들어왔는데 그걸 깎아 밀 수 있어요? 세상에 그런 모순이 어디 있어요? 공산당 이론을 국회에서 전개해 나올 때 어떻게 방어할 거예요? 나는 이걸 염려하는 거예요.
야당이든 여당이든 사인을 해라 이거예요. 1주일수련, 21일수련, 40일수련을 받을 사람은 사인을 해라 이거예요. 통일교회 패로 안 된다는 거예요. 남북통일을 하려고 하는 패들과 공산당을 방어하겠다고 하는 패가 아니고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그 놀음을 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교육받은 사람 가운데는 많은 사람이 출마했는데 여당 패도 있고 야당 패도 있습니다. 그래, 문총재는 무슨 패예요? 「하나님 패」 남북통일 패가 아니예요. 하나님 패예요. 빽이 있으면 내 빽이 크지 노태우 빽이 커요? 「하나님 빽이 큽니다」 하나님 빽이 크다구요. 난 그걸 아는 사람입니다. 내가 데데한 데 가서 머리 숙이고 그러지 않아요. 내가 가르쳐 주려고 하는 거예요.
누구 패라구요? 「하나님 패」 이 쌍 간나자식들은 누구 패예요? 「하나님 패!」 이 간나자식들을 내가 믿지 못하겠기 때문에 간나자식이라고 하는거예요. 믿지 못하는 녀석들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돈을 주면 남북을 위해 이북 정보원이 되는 데 쓰겠다고 생각해요, 아들딸 잘해 먹이고 학교 보내고 옷 잘입히려고 생각해요? 어떤 거예요? 무엇이? 누가 대답했어요? 저놈의 자식도 그럴 거라구, 얼굴 보니까. 심각하다구요. 하늘이 돈을 준 것은 이 통일교회 개 돼지 같은 녀석들 잘먹고 미친 개새끼들 뜯어가라고 준 것이 아니예요. 북한해방과 아시아 해방을 위해서예요. 알겠어요? 「예」
슬픈 하나님의 뜻의 길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그 누군가가 이와 같은 제물이 되고, 지상에 있어서 악마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투쟁적인 대열에 서야 됩니다. 그건 나밖에 없습니다. 공산주의 앞에, 세계에 드러난 사실이라구요.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전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공산당을 대해 백주에 발가벗은 몸을 가지고 싸우는 하나의 멋진 사나이가 누구냐? 그게 왈 문총재라는 사람입니다. 문교주라는 사람이예요. 내가 문교주인가? 문교주라는 말을 내가 좋아하지 않아요. 종교를 믿는 녀석들이 전부 다 거지새끼예요. 전부 나보고 도와 달라는 거예요. 그래 그래, 도와 달라면 도와줄께요. 그러나 도둑질해서는 안 도와주는 거예요. 이러다 보니 전세계 종교계에서 내가 유명한 사람이 됐습니다. 자기 역사시대의 어떠한 종주보다도 존경할 수 있는 레버런 문이라고 하는 거예요. 자, 이젠 알았지요?
살아 남을 수 있는 무리가 어떤 무리인가를 알아야 돼요. 살아 남지 않으면 뜻을 못 이룹니다. 영원히 살아 남아 가지고 애절한 뜻의 길을 가고 있는 하나님을 해방하지 않고는 살아 남지 못해요. 일대에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않거든 영계에 가서라도 `나는 땅에 다시 가서 후손을 통하여 이 일을 종결짓겠다'는 신념에 사무쳐야 돼요. 그러니 바빠요. 영계에 갔다 올 수 없습니다. 영계에 가서 하나님을 모시고 효자 효녀 충신의 도리를 해야 할 터인데, 땅에 와 가지고 다시 싸우는 놀음을 나는 원치 않아요. 죽음길을 개의치 않고, 수욕을 개의치 않고, 뜻의 길을 직행할 수 있는 무리가 필요한 시대가 임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 예수가 왔을 때 이스라엘 민족이 다른 민족 이상의 민족이 되었어요. 2차대전 직후에 미국이 전세계 판도를 자기 수중에 품어 가지고 아메리카 만세를 했는데, 그것이 왜 다 망했어요? 예수가 왔는데 이스라엘이 왜 망했어요? 세계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미국이 세계를 통치하는 시대인데 왜 망하고 있어요? 뜻의 길을 몰랐어요. 남자 여자들이 뜻의 길을 몰랐어요.
뜻이 뭐예요? 미국을 제물삼고 이스라엘을 제물삼아서라도 세계구원과 지옥구원과 하나님 해방을 해야 된다는 걸 몰랐어요. 타락세계의 그 누구를 막론하고 헤쳐 가야 할 운명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죽어서는 못 가는 것입니다, 억천만 년이 돼도. 그건 동정할 수 없어요. 사정을 받아 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뜻의 길을 어떻게 가야 된다는 걸 알겠어요? 「예」
망하던 이스라엘 민족 이상 돼야 되고, 망하던 미국 국민 이상 돼야 돼요. 망하는 김일성 공산당 이상 돼야 돼요. 그게 무엇이냐? 세계를 사랑해야 됩니다. 사랑으로 세계를 녹여 내겠다고, 사랑으로 하나님을 녹여 내겠다고 하는 사상이 깃든 곳에 하나님은 비로소 레일 위의 기차를 타고 안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기지가 생겨야 헬리콥터면 헬리콥터, 비행기면 비행기의 안전한 착륙이 가능한 거예요. 그 외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여러분을 믿지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믿지 못해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문총재를 믿고 나온 것은 개인시대의 극복과 가정시대의 극복과 종족시대의 극복, 나아가 세계시대의 극복에 있어서 일방통행이었기 때문입니다. 변함이 없습니다. 고문을 받고 쓰러지는 자리에서도 그 일념은 변함이 없었어요. `하나님 걱정 마십시오. 나 살아 있습니다' 했다구요. 내가 미국 댄버리에 들어가 가지고 기도할 때 `하나님, 나를 구해 주십시오'라는 기도는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일생 동안 내가 고통을 받으면서 나를 도와 달라는 기도를 한마디도 안했다구요. `나 대신 대한민국을, 남북에 사는 6천만을 보호하시고 아시아인 30억을 보호하시고 50억 인류를 보호하여 주십시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남북통일을 먼저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한 것입니다.
자, 그래야만 슬펐던 하나님의 뜻이 환희로, 슬플 애(哀)가 아닌 사랑 애(愛) 자의 애절한 뜻으로 되어 온 하늘땅이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품길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우리 인류는 자동적인 해방권에서 만국을 넘나들면서 살 수 있는 본연의 인간성의 세계로 환원하는 것입니다. 「아멘」 그래서 참된 종적인 하나님을 모시고 참된 횡적인 부모를 모시어 종횡을 연결하는 사랑의 승리적 자녀권을 중심삼은 가정이 완성되면 그 가정은 우주적이 되는 것입니다. 누가 반대할 사람, 반대할 곳이 없어요. 통일교회를 반대할 것이 세상에 없다는 것입니다. 공산당도 반대할 때가 이미 지나갔고 민주세계도 반대할 때가 이미 지나갔습니다.
민주세계의 사람들, 대학교 학생들이 통일교회 합동결혼식을 연구하겠다고 줄을 지어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문만 열어주면, 1주일, 3주일, 40일 수련 받으면 결혼식시켜 주겠다고 하면 떼거리가 몰려들 거예요. 대한민국 6천만이 문제가 되지 않을 거예요. 이 대한민국은 꼴래미가 될지 모르지요. 그런 시대로 들어왔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이번에 박보희가 갈 때 `야, 너 갔다가 빨리 와! 28일 동안에…. 너 이거 사인받아 와! 안 하면 안 돼' 한 것입니다. 그 사인이 무슨 사인인지 알아요? 미국 꼭대기와 나하고 계약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부터 이렇게 하겠습니다' 하고 말이예요. 이제 그렇게 환경이 돼 있다구요. 미국 목사들 500명이 못나서 문총재 말 듣고 따라와요? 내가 그 사람들에게 소를 잡아 줬어요, 돼지를 잡아 줬어요? 오는 비용도 자기들이 내게 돼 있습니다. 정 뭐하다면 우리가 몇 퍼센트 대주지요. 여기 오면 밥은 먹여 주는 거예요, 오는 손님이니까. 그래 밥 몇 그릇 얻어먹으러 오겠어요?
그들이 와 가지고 보면 욕 중에 그런 욕이 어디 있고, 창피 중에 그런 창피가 어디 있어요? 예수가 장가가야 된다는 얘기, 예수가 뭐 어떻게 했다는 얘기, 전부가 이단소리만 들었다 놓아 가지고 골이 깨져 오고 귀가 터져 오고 눈이 캄캄해져 뒹글뒹글 구르는 거예요. 눈을 떠 가지고 보게 되면 통일세계만 보이거든요. 통일교회 패들 보면 조그맣고 거무틱틱해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어쩌면 그렇게 자신만만하냐는 거예요. 그렇게 지지리 고생하면서 말이예요.
여기 곽정환이, 신문사 만들겠다고 몇 녀석을 빼냈는데 그놈들 편안히 잠자고 있나, 열심히 일하나? 「열심히 합니다」 잠이 뭐예요? 24시간 일하다 코피가 나와도 `이놈의 코피야, 왜 나와? 갈 길이 바쁜데' 그러지 `문총재 나를 고생시키니 벌받아라' 그런 녀석 없다구요. 그런 말 하면 자기가 먼저 벌 받아요.
내가 이 중앙선, 종적 기준을 세우기 위해서 역사적으로 얼마나 피어린 투쟁을 하고 얼마나 고심했는지 알아요? 천년 역사의 사연이 다 깃들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동정할 수 있는 사연이 지상세계에 비로소…. 일생의 행로를 가는 사나이 가운데 역사를 대표해서 하나님이 동정할 수 있는 역사를 남겨 온 사나이입니다. 그러니 그 사실을 알게 될 때에 대한민국 4천만이 하루 저녁 통곡할 것 같소, 안 할 것 같소? 마이크만 대 보라구요. 내게 일주일만 대 보라구요. 통곡뿐이예요? 창자가 끊어질 것입니다. 눈알이 튕겨 나올 거예요. 이러한 애국자를 망국지종(亡國之種)은 몰아쳤어요. 그런데도 이 원수의 족속들을 품고 잇고 이어 다시 꿰어 가지고 접붙여서 거기에 새로운 열매가 맺히게 하겠다고 하는 이 사실….
그런데도 망해 가면서 자기들은 참단이고 나는 이단이라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 앞에 떠억 가서 보좌에 앉게 되었는데, 자기들은 지옥으로 내려가면서 하나님 보좌에 앉은 것은 이단 괴수라는 거예요. 자기들이 모실 수 있는 것은 예수밖에 없을 터인데, 지옥 가 보니까 예수는 그 보좌로 올라갈 수 있는 길을 소개하는 심부름꾼이 되었더라 이거예요. 이게 이단이지 별거예요? 예수가 문총재한테 경배를 해야 돼요. 그게 이단이지 뭐예요? 이런 말을 했다고 해서 기성교회에서 이단이라고 시비해도 절대 문화부에서는 취소하지 말라구요. 예수보다 내가 높기 때문에, 이 세계를 구해야 되겠기에 그런 것입니다.
예수같이 따라지가 되었으면 진작에 죽었지요. 한 방에 떨어져 나갔잖아요? 나는 왜정 때 감옥살이, 김일성의 감옥살이, 남한 감옥살이, 미국 감옥살이를 했어요. 예수만큼 내가 못한 게 뭐 있어요? 예수가 한 게 뭐예요? 한 일이 해변가에서 고기 잡는 베드로나 못난이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욕먹다가 죽었어요. 나는 욕먹으면서 출세하고 이러고 있잖아요? (박수) 이놈의 자식들, 믿지 못해? 영계에 가 보라구요, 내가 영계 가서 예수한테 인사하나, 예수가 나한테 인사하나. (웃음) 이것은 실험을 다 해 가지고 예수한테 가르쳐 주고 왔는데 그게 가짜인지 가 보라구요, 어느 것이 진짜인가. 예수를 내가 구원해 줄 구주의 자리에 섰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참부모라는 말을 알았어요? 타락이 어떻게 됐는지 말했어요? 몰려다니다가 반역자로 죽었지요. 난 반역자로 몰려 다녔지만 아직까지 죽지 않았습니다. 70이 되었는데, 나 잡아다가 죽여야 이제 몇 해밖에 안 살겠기에 잡아가지도 않는다구요. (웃음) 계산 다 하고 사는 거예요. 가만둬도 몇 년이면 다 끝날 텐데, 한 10년 있으면 80이 되어 일하라고 해도 못할 텐데 잡아가겠어요? 소련 KGB만 해도 그렇게 보고 있을 거라구요. 김일성이는 그렇지 않을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그런 계산 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자, 그러니까 통일교회 문총재가 잘난 사람이예요?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잘난 사람이예요, 못난 사람이예요? 「잘난 사람입니다」 통일교회 패니까 그렇지요. 저 기성교회보고 `통일교회 문총재가 잘났소, 못났소?' 하고 물어 보면 `못났지, 못났지. 못나긴 못났지만 애국자 같아' 합니다. 애국자 같다는 거예요. 애국자 같다고 할 만큼 왔다구요. 애국자는 아니라는 거예요. 자기들이 애국자고 자기들이 진짜라 하고 말이예요. 이놈의 도둑놈 심보들, 그럴 수 있어요?
자기들이 어디 가서 미국 목사 다섯이나 데려올 수 있어요? 매달 5백명이 오는데 말이예요. 요전에도 3백 얼마가 왔다 갔지요? 「한달에 두 번 옵니다」 두 번씩 그래서 천 명씩 모셔 오고 있는데 말이예요. 그래, 레버런 문이 파워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돈 주고 사오잖아요, 돈주고? 「안 사옵니다」 이 쌍것, 봤어? (웃음) 전부가 자기식대로 해석하니 세상이 자기식대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습다는 거예요. 웃음이 나온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패들도 웃음이 나요? 「예」 웃음 나는 패들의 꼬락서니가 뭐예요? 사는 게 왜 그래요? 밥벌이도 못 해 가지고 돌아다니며 `선생님, 나 도와주소' 해요? 난 죽어도 하나님에게 손 내밀어 도와 달라고 안 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이번 선거기간에 나보고 돈 달라고, 네 다리를 버티며 돈 달라고 그런 것 알아요? (웃음) 밤에 문 채운 뒤에 와서 문을 열고 와서 달라고 하지를 않나, 별의별…. 요즘에 우리 간부들이 수련을 시켰더니 밤 한 시, 두시에 옵니다. 옛날 니고데모같이 낮에 오게 되면 들키겠으니까 밤에 온다구요. 이 쌍놈의 자식들, 똥걸레 같은 것들, 그래 가지고 국회의원 해먹으면 뭘해요? 그건 국회의원 무자격자들입니다. 백주에 천하에 호령하고 살아야 할 패들이 왜 그렇게 졸장부예요!
나 통일교회 문교주예요. 통일교회 괴수예요. 왕초예요. 나 숨기고 다니지 않아요, 어디 가더라도. 여러분들은? 할 수 없으니 그랬지요? (웃음) 주위가 그러니 할 수 없이 나 통일교회 다닌다고 그런 것 아니예요? 나처럼 까놓고 감옥 갈 걸 각오하고 버티고 북을 치며 통일교회 다닌다고 했으면 벌써 남한이 다 통일됐다구요. 이 세상에서 꽹과리를 치고…. 저 이북 인민군이 꽹과리 가지고 남한 국군 다 녹여 먹지 않았어요? 그거 다 배우지 않았어요? 24시간 떠들다 보면, 그 동네에서 모두 도망가지 않으면 진짜 못 살겠으니 통일교회를 믿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논밭 다 버리고 도망갈 수 있어요, 누가 사 주지 않는데? 그러니 할 수 없이 통일교회를 믿어야 돼요.
통일교회 믿으면 복받는 거예요. 주워 먹다 보면 황금밥을 먹고, 믿다 보니 도둑질도 안 하고 누구도 안 가진 영원한 다이아몬드 보따리를 가지게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다이아몬드가 손에 들어갔다 하게 되면 꿰매지 말래도 꿰매게 돼 있습니다. 복이 주렁주렁 열렸다구요. 나 똑똑한 문총재가 그런 걸 알았기 때문에 일생 동안 욕을 먹고도 거뜬합니다. 머리가 허예 가지고 이제 공동묘지를 향해서 갈 날이 멀지 않은 길을 남기고도 지금 내가 말하는 게 젊은 사람 같잖아요? 「예」 늙은 것 같아요? 「젊습니다」 젊었어요! (박수) 내가 칠성판에 누워 죽어가더라도 한번 누웠다가 일어나가지고 훈시하고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죽어가지고도 뚜껑 닫기 전에 한번 훈시하고…. (웃음) 진짜 하나님이 또 그렇게 해 줄지도 모르지요. 그러고 사는 사람인데, 그 사람이 오죽이나 비장하고 오죽 기가 막히겠어요?
자나깨나 선생님 생각은 딴것 없습니다. 어머니가 계시지만 말이예요. 어머님이 날 사랑하는지 안 사랑하는지, 여러분은 모르지요? 얼마나 사랑하는지…. 몽─ 다음에 뭐예요? (박수) 몽 다음엔 뭐예요, 몽 다음엔? 이거 말하는데 박수가 뭐예요, 말을 해야지요. 몽─. 「땅」 사랑하는 그님이, `오늘은 다 그만두고 열 시까지 들어와야 되겠습니다' 하면 `그래 그래, 열 시면 아홉 시에 들어가지' 하고 매일 거짓말을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들어갈 때, 한 시에 들어가게 되면 `지금 몇 시요?' 해서 보면 한 시거든요.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그러면 어머니가 나보고…. 그게 뭔지 알지요? (웃음) 여러분 알지요? (웃음) 그러니 내 생각은 딴 생각이 없습니다. 일생 동안 그래요. 밥을 먹으면서도 가야 할 길이 바빠요. 잠을 자면서도, 목욕탕에 들어가 앉아서 물을 끼얹으면서도 가야 할 길이 바빠요. 그러면서 살았습니다. 그게 기도예요, 기도. 생활이 기도입니다.
어저께만 해도 일본 국장 부인들 40명 데려왔는데 바쁘거든요. 시간 시간 활동하는 데 어려움이 있고, 매맞고 한 걸 보고받으면 내가 지시를 하기에 바빠요. 내가 오라고 했으니 손님 대접을 해야 되거든요. 어저께는 맥콜공장을 쭉 순회하는데 가만 보니까 안됐어요. 내가 불렀는데 어머니는 그만두고, 나도 안 가니 안됐거든요. 그래서 어머니가 `아이구 일본 식구들이 왔는데 거기 가 봐야 할 텐데' 이래서 가 보겠으면 가 보라고 그랬습니다. 어머니도 점심때가 되면 어디서 먹는다는 걸 알았거든요. 그런데 혼자 가서 점심 먹기가 힘들지요. 그러니까 점심 때가 되면 기다립니다. 내가 어디 쓱 순회를 하고 있는데 빨리 오라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내가 `거 같이 살더니 닮아가는구만' 그랬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편안치 않아, 마음이 편안치 않아요. 선생님이 사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간다는 약속은 안 했지만 안 갈 수 없어요. 그게 위대한 것입니다. 거기에 세계가 끌려가는 힘이 있는 것입니다. 그 울타리권 내에 세계를 포괄하고 남을 수 있고, 얼마든지 확대될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사는 것은 말이 아니지만 섭리의 길을 가면서 한탄하지 않습니다. 내가 지금 이북 동포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금 내가 얘기하지만, 12월 14일부터 12월 28일 사이 2주일 동안은 내가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그때가 감옥생활 중에서 제일 어려운 때였어요. 내가 어렵다는 것이 아니예요. 같이 감방에 있었던 사람들이 제일 어려워한 때입니다. 이 지구성에는 그와 같은 어려움 가운데서 수많은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그들을 보호해 줄 수 있고, 구원해 줄 수 있는 손길이 필요한 거예요.
요전에도 소련 국민이 고르바초프, 자기 나라의 수상보다 문총재가 오기를 더 기다리고 있고 북한 동포들도 그러고 있다고 내가 소식을 듣고 있는 거예요. 남한이 나를 반대하고 남한의 기독교가 반대하고 있는데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북에서 온 첩자들이 기성교회가 반대하는 걸 보고 세상에 그럴 수 있느냐고 하는 거예요. 북한 사람까지 알고, 북한의 해방을 바라고 있는 분을 대해서 남한의 기독교 목사들이 그럴 수 있느냐고 하는 거예요. 이제 남북이 해방될 때에 있어서 기독교 목사들이 반대했다가는 북한 사람들이 모가지를 따 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문총재는 그런 원수들을 다 잊어버렸어요. 분하고 원통한 것 다 잊어버렸습니다. 그런 사람의 아들딸이 학비를 못 낼 때 내가 친구를 통해서 보내 줬어요. 밥을 못 먹으면 내가 가마니 쌀을 많이 사 줬습니다. 자, 그런 사람하고, 통일교회 문총재 망하라고 매일같이 엎드려 기도하는 사람들하고 볼 때 하나님은 누구 편이 되겠어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미 사연은 다 끝난 사연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할 필요도 없어요. 알겠어요? 「예」
그래, 여러분들은 무슨 패예요? 「하나님 패」 하나님 패인 동시에? 통일교회 패지요? 통일교회 패인 동시에 그다음엔? 문선생 패지요? 그래, 통일교회 문선생 패가 뭘하는 패예요? 문선생은 통일교회를 제물삼아서 남북통일 하자는 사람입니다. 거 기분 좋아요? 「예」 여러분의 벌거벗은 몸뚱이에다 쇠뭉치로 멍이 들게 때려서라도 남북을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그거 환영해요? 「예!」 환영해요? 「예」 그게 복귀의 길입니다. 나를 따르는 남한 백성을 희생시켜서 북한 백성을 해방시키자는 거예요.
남북이 하나되거들랑 이 남북을 중심삼고 중국을 해방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어려운 길이 앞으로 연결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걸 미리 30년 전부터 준비하고 나온 것입니다. 미국 국무성 백악관이 못 하는 놀음을 내가 북경 정부에서 지금 하고 있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거짓말 같으면, 그걸 믿지 않겠으면 믿지 않아도 좋아요.
그거 왜? 무엇 때문에? 나 돈 필요 없습니다. 나 돈 있다구요. 당장에 백억 아니라 천억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입니다. 여러분에게 한 1억씩 나눠 주면 좋겠지요? 「안 주셔도 됩니다」 왜, 왜 돈 주겠다는데 싫어요? 국회의원들은 안 준다고 해서 이러고 있는데…. 그놈의 자식들! 내가 돈을 줄 수는 있습니다.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용사가 되게 하기 위해서는 내 손을 짜르고 피를 토하고 죽더라도 개의치 않습니다. 돈이 문제겠어요? 그 이상이라도 다 줄 수 있습니다.
여기 기관장 똘마니들 왔으면…. 똘마니들 이라고 해서 미안합니다. 남 뒤에 따라다니는 것이 똘마니지 뭐예요? 가르쳐 주러 다니는 것이 아니고 결점 찾아다니는 것이 똘마니지 뭐예요? 보고하라구요. 내가 여당 도와주는 게 뭐가 나빠요? 민주주의 세계에서 자기 집을 팔아서 도와주는데 누가 반대해요? 야당을 도와주더라도 누가 반대해요? 나 그런 민주주의 배우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여당보다도 야당을 도와줘라 하면,나는 집을 팔고 교회를 팔아서라도 야당을 도와줄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 명령일 때는 누구 말 듣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노태우 앞에, 기관장 앞에 `나 이렇게 한다' 하고 사나이답게 통고하고 가지 숨어서 안 해요. 돈을 얼마 뿌리겠다고 사나이답게 통고하고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 똘마니들 조사하지 말라구요. 조사하기 전에 꼭대기에 다 보고하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똘마니들이 와 가지고 `아이구, 나도 모르게 왜 이렇게 하느냐?' 한다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이 보고를 왜 이렇게 가짜로만 해' 해서 모가지를 치려고 하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있다구요. 그럴 수도 있지요.
똘마니들 왔어요? (웃음) 그놈의 자식들을 내가 교육을 해야 돼요. 내가 교육할 선생님이예요. 내 말이 거짓말인지 알아보라는 거예요. 알아보려고 해도 대답을 안 하겠지요. `글쎄. 그럴까. 저럴까' 하지요. 야당에 난 사람들 중에 내가 손 안 잡고 있는 사람 어디 있나요? (웃음) 여당에 손 안 잡고 있는 사람 어디 있어요? 그래 가지고 욕만 먹다가는 앉아서 망하게요? 나 망하지 않아요. 안방 뒤에서 문제를 전부 해결할 수 있는 놀음놀이를 내가 했을는지 몰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걸 했을는지 모른다니까 된다구요. 했다고도 해야 되고 안 했다고도 해야 돼요.
지금 미국 대통령을 내가 출마시키려고 그러고 있잖아요? 거 믿어져요? 「예」 내가 일본 수상을 수판 놓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만하기 때문에, 무슨 뭐 아시아를 통일하고 세계를 통일한다고 말이라도 그래야 좀 어울리지, 그것도 못 해 가지고 따라지로 앉아 있으면 미친 소리 한다고 그럴 거 아니예요? 누가 믿겠어요? 똑똑한 통일교회 패들이 믿어요? 눈깔들을 보라구요. 전부 다 독사 사촌 눈을 하고 있는 게 통일교회 패 들이예요. 내가 그렇다 보니 나를 닮아서 다 그럽니다.
내가 누구 말 듣게 생겼는지 눈 조그만 걸 보라구요. 눈이 조그마한 사람은 절대 겁 안 먹습니다. 모가지가 떨어지고 코가 떨어지더라도 떨어지는가 보다 하지 떨어졌다 생각하지 않아요. (웃음)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지혜의 왕이고 지식의 왕이고 만능 진리의 왕이신 하나님이 우리 같은 똑똑한 사람을 취해서 이렇게 부려먹게 돼 있는 것입니다. 부려먹는 데도 딴 코에는 안 걸려요, 사랑의 코에 걸리지. 돈 코에는 안 걸립니다. 돈은 내가 벌 수 있어요. 나 돈 한푼도…. 여러분들 나에게 월급 준 때 있어요? (웃음) 40년 동안 나 월급 한 번이라도 준 때가 있었어요? 답변해 보라구요.
나한테 월급받은 사람은 많지요? 「예」 그렇지, 거 누가 잘나서? 「아버님이 잘나서입니다」 아버님이 잘난 것이 아니예요. 아버님이 그러니까 아들딸도 그래야 되는 거지요? 「예」 내가 여러분을 그렇게 길렀으니 여러분도 대한민국과 세계를 위해 그렇게 살면 된다고 지금 전통을 세워 놓는 거예요. 그렇게 살 거예요? 「예」 자, 미래에 그렇게 살 바에는 당장에 오늘 한번 살아 볼 거예요? 「예」
그래, 선생님이 몇 년 전부터 이북을 중심삼고 남북통일을 해야 된다고 말했어요, 언제부터? 선생님이 출발하면서부터예요. 40년이 오고, 43년이 오는 1988년이 되면 나는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도는 방랑아가 됐지만 내가 바라던 일생의 소원을 다 수습해 가지고 환고향해야 되는데, 이게 삼팔선에 와서 걸려 있습니다.
내가 고향을 떠날 때에 고향의 아버지 어머니 방문 못 하고 떠난 사람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왜? 참부모라는 사람 앞에는 무덤이 없습니다. 안 그래요? 그걸 알았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 방문도 못 하고 떠났어요. 이제는 내가 어머니 아버지를 해방해 줘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환고향해 가지고 우리 조상 일족을 중심삼고 해방시켜 줄 때에, 그 해방과 더불어 한국에서 죽어간 모든 충신 열사의 반열을 지어 줄 것입니다.그래 가지고 우리 부모의 해방과 더불어 영적인 지상세계에 하나의 군대로서 아시아에 출전명령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숙명을 남기고…. 숙명이예요? 운명은 우리의 노력으로 바꿀 수 있지만 숙명은 우리의 노력 가지고 안 돼요. 여러분이 아들딸로 태어난 그 부모를 바꿀 수 있어요? 그건 숙명입니다. 그런 숙명과 마찬가지예요. 심각한 길을 간다는 것을 아시기를 바라요.
이렇게 애절한 뜻의 길이 막힌 때도 많았고 한도 많았지만 세계적인 어려움을 다 수습해서, 이제는 동서사방 360도를 중심삼고 어떤 방향에서든지 참의 길, 참의 하나님, 참의 이상, 참의 안식처, 참의 안착지 중앙을 향하여 동서남북 전후좌우 구형을 통한 지구성 앞에 그 길을 따라갈 수 있는 모든 길이 열려져 있습니다. 통일교회는 없는 데가 없어요. 통일교회 사람이 없는 곳이 없습니다.
그들은 지금까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왜? 나라를 살려주겠다고 인류를 구하겠다고 하기 때문이예요. 마치 하나님같이, 마치 문총재같이 그러한 전통적 요소는 누구나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통일교회예요. 오늘날 우리는 세계 50억 인류를 대신해 이 인류 가운데 민주세계를 대표하여, 공산세계에 대치된 환경에 있어서 분단된 남북의 계열적인 환경을 수습하기 위해서 삼팔선을 가로질러 서 있는 것입니다. `김일성이 네가 주인이 될 수 없어! 사랑의 본질을 중심삼아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김일성이는 가짜 어버이지요? 「예」 가짜 어버이가 세계적 판도를 갖거들랑 진짜 어버이가 새출발할 수 있는 시대가 오는 거예요. 김일성이 가짜 어버이가 행세 안 하는 데가 어디 있어요? 세계 어디 가든지 김일성이 주보가 매주 세계대통령 관저 비서실장실에는 언제나 꽉 차있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아직까지 그렇게 못 돼 있지요? 그러나 판문점에 맞서서 누가 속아 왔어요? 미국이 속아 왔어요, 김일성이가 속아 왔어요? 누가 거짓말을 해왔어요? 김일성이가 거짓말했어요, 대한민국 사람들이 거짓말했어요? 번번이 속고 번번이 거짓말을 해도 놓지 못할 처지에 있는 것이 남한과 미국입니다.
요즘에 북한 애들이 `미국 사람 물러가라' 하는데, 물러가면 내 밥이 된다 생각하겠지만 천만에요. 대한민국 4천만은 밥이 될는지 모르지만 통일교회 레버런 문 사상은 소화 못 해요. 「아멘」 삼키지 못해요. 이게 문제입니다.
미국이 그렇게 레버런 문을 감옥에 처넣고 소화하려고 했지만 레버런 문 사상을 아메리카의 주의 가지고 아메리카나이즈(Americanize;미국화하다) 못 했어요. 그러나 레버런 문 사상은 하나님주의를 중심삼고 아메리카를 레버런 문나이즈했다구요. 알겠어요? 까꾸로 뒤집어 놓았어요. 그게 문제예요. 그것이 옳으니만큼 젊은 사람, 똑똑한 사람이 온다 이거예요. 우리는 그런 세계를 지금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가만히 바라볼 때, 우리 이상 가는 패가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이번에도 국회 지도자, 남북통일을 위한 국가 지도자 세미나를 했는데 여기에 잘났다는 사람, 무슨 대학을 나오고 무슨 박사 패들이 다 왔다구요. 그들이 와서 말 듣고 나면 기가 차지요. 백 퍼센트 함락이겠어요, 오십 퍼센트 함락이겠어요? 백 퍼센트 함락이예요. 이제는 저 꼭대기에 있는 북한 전문가들도 잡아다가 다 교육해야 합니다. 기성교회가 암만 했댔자…. 기성교회 목사들이 어디 공산당을 알아요? 사탄이가 뭔지 알아요? 사탄이 어떻게 된지 모른다구요. 문총재는 그걸 아는 거예요. 싸움은 이미 다 끝났습니다.
이러한 승패의 결정권이 우리 눈앞에 연결돼 가지고 세계가 지금 저울질하는 이 판국에 있어서, 승리를 저울대에 조금만 올려놓으면 어떻게 돼요? 저울대에다 조금만 올려놓으면, 지금은 수평이 못 되지만 조금만 올려놓으면 휙 뒤집어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수평이 점점 되어 가는 거예요, 수평이. 수직이 90도라 하면 90도만큼 이미 다 서게 되는데, 조금만 올려놓으면 꼭대기가 뒤집어져 가지고 킥 차 버리는 것입니다. 그럴 때예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힘도 필요 없는 것입니다. 그거 누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어요? 「하나님」 하나님이 아니예요. 탕감복귀는 하나님이 못 해요. 참부모가 하는 것입니다. 누가 만들어 놓았다구요? 「참부모」
타락을 누가 시켰다구요? 거짓 부모, 거짓 부모의 현현에서부터 타락이 생긴 것입니다. 타락된 원한의 모든 구덩이를 참부모가 나와서 다 메웠기 때문에, 땅 위에 살고 있는 모든 만민은 해방의 기치를 들고 뛰기만 하면 빠져 죽을 곳이 없어요. 함정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시대에 온 것을 알고, 이제는 지지 않고 여러분이 승리의 전선에 나서야 되겠어요.
포탄이 떨어지는 일선에서 직격탄을 맞아 죽은 장병들이 있고, 현재 소집장을 받아 가지고 내일 가겠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소집장을 받아가지고 가겠다는 사람은 1차 전쟁 참전자가 될 수 있어요, 없어요? 참전자가 될 수 있어요, 없어요? 국방부의 참전용사, 미국 국방성의 참전용사 명단 가운데 있는 사령장을 갖고 있으면 그 장부에 참전용사로서 인정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알기는 아는구만요.
지금은 비상사태입니다. 역사 이래에 처음 벌어지는 이 역사적 시대에, 만국 해방의 기틀이 수평선에 있어서 비로소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새로이 출범하는 시대에, 영계와 50억 인류를 대표해 가지고 세계사적인 전쟁 마당에 여러분이 참전할 수 있다는 그 영광이 얼마나 놀라운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참전용사로 참가하고 싶어요, 안 싶어요? 「싶어요」 그래서 출동명령 영장을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받겠습니다」 언제 받겠어요? 「지금 받겠습니다」 내일 모레면 한 고비 넘어갑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26일이 되면 한 고비 넘어가요. 그러니 그렇게 알고 이 시간 선생님 특명에 의해서 참전용사 사령장을 발부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예」
방향은 둘이 아닙니다. 하나예요. 기차 타라 하면 기차를 타야 돼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비행기 타고 있는데 지금 내려서 털렁털렁하는 삼륜차 타라 하면 타야 돼요. `아이구! 난 비행기 타야 돼' 하는 변명이 군대에서 통해요? 통하지요? 「안 통합니다」 왜 안 통해요?
자, 여자들은 여자니까 소총 중에도 제일 가벼운 피스톨을 하나씩 주면 좋겠는데, 여자에게 대포를 맡긴다고 나 싫다 할 수 있어요? 그러면 여자에게 `스파이 하라' 해 가지고 문총재가 가라사대 `소련 고르바초프에게 가서 비서관 놀음 하면서 첩이 되어라' 하면 어떻게 할 테예요? 첩이 돼서 그를 녹여 내라 하면…. (웃음) 여자들 한번 대답해 보시지. 한 사람 지옥 보낸다고 하고 50억 인류를 해방한다면 하나님이 장사할 줄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그럴 때는 하나님도 장사할 줄 아는 분이기 때문에 한 사람 희생시켜서라도 한다구요. 이래 희생시키나 저래 희생시키나 마찬가지 아니예요? 본래 아벨이 가는 길이 희생의 길입니다. 그런 길도 있을 성싶다고 생각하고 가야만 되는 것입니다.
자, 통일교회는 이제 말이예요, 지금 우리 써미트, 정상회담 하잖아요? 전부 다 전직 대통령들입니다. 내가 아는 대통령 많다구요. 그 사람들은 `아들딸들 전부 다 아이구, 문총재가 결혼시켜 주면 좋겠다' 하고 합동결혼식을 환영합니다. 그런데 차기에 어느 나라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며느리감으로 내가 전략적으로 시집 보낸다면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가야 됩니다」 그럴 때 `아이구, 선생님 기분 나빠. 나 전략적으로 안 가겠소. 결혼 안 하겠소' 그러겠어요, 가겠어요? 「가겠습니다」 가야 되는 거예요. 그럴 때는 시집 보낼 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저 소련에 들어가 있는 통일교회 패들이 뭐예요? 문총재 스파이입니다. 큰 도시에는 다 들어가 있어요. 모스크바에 가 있겠어요? 레닌그라드에 가 있겠지요? 위성국가에도 가 있겠어요? 다 들어가 있습니다. 빼놓지 않았습니다. 그게 참부모의 사명입니다. 그래야 참소를 안 받는 거예요. 세계를 구원하기 위한 사명이 있으면, 우리 나라 민족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그 책임을 진 사람으로서는 사람을 보내 가지고 그 민족을 깨우칠 수 있는 역사적인 기반을 다져야 될 것이 아니야 이거예요. 나 참소를 받기 싫은 사람입니다. 나 다 했어요. 옥중에서 죽은 사람도 있습니다. 내가 보고를 받고 기도해 준 사람이 있다구요. 아무날 통일교인으로서 형장에 사라진 순교자가 있다는 그 사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미국 젊은이들 가운데서 열열하던 통일교회 사람이 몇 해 동안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가 10년 20년 지나 나타나 가지고 통일교회에 왔어요. 가만 보니 그 사람들이 뭘하고 왔느냐 하면, 말은 안 하지만 외국에 갔다 온 것입니다. 와 가지고는 자기 친척을 찾아갈 수 없고, 자기 나라에 돌아와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비참하지요?
그러면 그거 누가 그렇게 시켜서 했겠어요? 누가 책임져야 돼요? 그런 일을 시킨 문총재가 비가 오면 편안히 잘 수 있어요? 바람이 불면 편안히 잘 수 있겠어요? 없습니다. 그걸 모르는 사람들은 편안히 잡니다. 선생님 자식들은 그것도 모르고 선생님이 자기들을 사랑하지 않고 통일교회 교인들만 사랑한다고 불평하는 걸 다 넘겼어요. 그들보다 여러분을 더 사랑해야 하는 사연을 품고 가는 부모의 마음을 누가 알아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아는 것입니다. 세상만사가 다 요사스럽게 변하지만 문총재가 가는 길은 허재비같이, 그림자같이, 꿈같이 사라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선언일 것입니다. 「아멘」 그렇게 믿고 가는 그 사람이 행복하겠어요, 불행하겠어요? 행복합니다.
나는 생명을 내놓고 이 길을 출발했습니다. 딴 사람이 원수의 총칼에 쓰러지는 것보다도 내 어머니 아버지 여편네가 그 칼에 맞아 죽으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이냐 이거예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그럴 수 있는 부모가 세상에 없는데 오죽 안타까우면 그런 놀음을 했겠느냐는 것입니다. 그게 누구냐 하면, 사탄세계 180도 반대의 자리에서 죽어간 사나이가 아닐 것이냐 이거예요. 심각하다구요.
이만한 기반을 닦은 것을 여러분들은 유린하지 말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말씀한 것이 참소의 조건으로 살아 남아 있습니다. 선생님이 살아온 생애의 그림자가 살아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갖춘 세계의 역사 터전이 얼마나 힘들게 닦아졌나 이거예요. 그 사실이 살아서 여러분을 주시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빨간옷을 입었거들랑, 여러분 전체는 빨간 옷을 못 입더라도 흰옷에 빨간 점이라도 남겨 가지고 그 옷만이라도 모시고 가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야 할 것이 통일교회 사람들의 갈 길입니다. 그래서 남북을 해방하고 아시아와 세계를 해방해서 하나님을 해방해야 할 것이 우리 필생에 영원을 두고 갈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런 길을 생애에 죽기 전에 가기 위해서 백의 십자가, 천의 십자가가 나를 쳐도 가는 것입니다. 일방향에서 누가 나를 반대한 것이 아니라 사방으로, 입체적으로 반대했어요. 그것이 최고로 기억나는 때가 1976년입니다. 그때에 나는 120곳에 선교사를 내보냈다구요, 제일 극심히 반대받던 때에. 그 말은 뭐냐 하면, 세계 전체가 나를 반대할 수 있는 때에 전부 다 팻말을 꽂아 놓았다는 거예요. 이젠 다 끝났어요. 이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문총재가 종교의 종주로서 역사시대에 통일교회를 믿고 가는 길에 있어서, 통일교회 신자들의 핍박의 길을 일대에 깨끗이 종결한 사람이라는 거예요.
예수가 로마 원로원에 가서 기독교의 승리의 판결을 받을 수 있는 싸움의 터전을, 승리의 기반을 닦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 기독교 400년 역사 가운데서 이런 역사가 벌어진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역사적인 책임을 지고 가는 스승의 길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 역사는 현실과 연결되어야 돼요. 종적인 전통의 역사는 현실사회에 있어서 횡적으로 90각도를 중심삼고 그 비례 이상의 기준으로 연결되어야 됩니다. 그 종적 역사의 전통을 이어받은 것은 레버런 문 혼자로서였지만, 횡적인 역사의 전통은 360도를 중심삼고 사방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것을 움직일 때는, 이것이 같은 거리가 될 때는 이 세계에 속한 모든 것은 그 사랑의 주인 앞에 자동적으로 예속되는 것입니다. 자동적으로 상속이 되는 거예요. 이런 놀라운 것을 알고 가야 할 무리가 통일교회 무리인 줄 알았기 때문에, 오늘 애절이라는 것이 슬플 애(哀) 자의 애절이 아니라 그걸 넘어서 사랑할 수 있는 애절의 세계로 전환시켜야 한다는 겁니다. 그런 기로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북통일의 과제가 우리를 부르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남북을 하나 만들게 될 때, 참부모와 가인 아벨이 하나되게 될 때 사위기대를 완성하여 하나님의 영원한 종적인 사랑과 횡적인 사랑의 정착지를 세워서 만국을 소화할 수 있는 기지로서 밀고 나갈 수 있기에, 이미 충족될 수 있는 시대에 서 있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 사상은 이미 세계적이 돼 있습니다. 학자세계에서 문제가 돼 있어요. 이건 내 말이 아니예요. 안 되면 내가 문제 될 수 있게끔 만들 것입니다. 만들고 있는 거예요, 지금. 그렇게 알고, 주저하지 말고 보무도 당당하게 북진통일을 해야 되겠어요. 북한을 소화할 수 있는 자주적인 사랑의 실적을 가지고 북한 사람들과 여러분이 40일만 지내고 돌아서면, 북한 사람들이 자기의 모든 것을 고백하게 돼 있지 여러분이 고백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통일교회 힘이 그거예요. 자기들의 비밀 이야기를 다 하는 것입니다.
그런 목적을 위해서 전진함으로 말미암아, 뜻의 길이 비운이었지만 이 길을 한번 해소시킴으로 말미암아 사랑의 핵의 기준이 국가적 기준에서 완성되는 것입니다. 거짓 부모, 김일성이를 어떻게 할 거예요? 죽일 거예요? 해방이 되면 공산당을 죽일 거예요? 그들이 입으로 증거해야 합니다. 그래서 자기들이 갈 길을 자기들이 자초할 것입니다. 천국, 지옥에 누가 보내는 것이 아니예요. 자기들이 결정해 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위대한 건 그겁니다. 내가 통일교회 교인들이 별의별 잘못한 것을 다 눈감고 있습니다. 그건 자기들이 결정해 가는 것입니다. 원리가 이런데 어떡할 거예요? 자기들은 알거든요. 원리를 속이고 넘어가면 못 살아요. 살 수 있어요? 못 살아요. 그래서 원리가 위대한 거예요. 마음이 가만 둬두지 않아요. 나도 그걸 알기 때문에 이 길을 가는 것입니다. 옆으로, 딴길로 가려고 하면 후려갈기는 거예요.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짐이 점점 무거워지는 거예요. 차라리 죽을 길을 넘어가는 것이 쉽기 때문에 이 길을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나 나나 마찬가지 입장이예요. 알겠어요? 「예」
원리의 길은 벗어날 수 없습니다. 타고 넘어갈 길이 없어요. 무서운 길이예요. 이게 원리예요. 할아버지가 그랬듯이 아버지가 그래야 되고, 아버지가 그랬듯이 또 수천만대 후손이 그래야 돼요. 그게 원리예요. 밟아 가야 됩니다. 원리의 길은 밟아 가야 돼요. 타고 넘어 못 갑니다. 문총재도 못 타고 넘어갑니다. 밟아 가야 됩니다. 수난길을 밟아 가야 돼요. 알겠어요? 「예」 이북도 타고 넘어 못 갑니다. 세계를 수습하자면 이북을 해방해야 됩니다.
이북땅에서 눈물을 흘린 적도 있었지만 그 문총재의 눈물은 비장했습니다. 나라를 휘두르던 모든 군왕 혹은 충신들의 눈물은 겉도는 눈물이었지만, 내가 흘린 눈물은 종적인 자리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흘린 비장한 눈물이었습니다. 눈물을 흘리면 거기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예요. 그 반대 세계의 종적인 기준 앞에 횡적인 기준을 확장하기 위해서 미칠듯이….
조그만 데서 크게 원형을 그려 가지고 세계까지 움직여 갈 데가 없으니, 다시 돌아 들어와서 지금 남북통일 시대로 와 가지고 지상세계와 천상세계를 연결하는 것 아니예요? 상반형 하반형을 연결시키는 시대에 와서 비로소 정착하기 위한 삼팔선 기준 위에 핵의 심정적 기준을 어떻게 닦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전진하는 이 시간인 것을 알고, 여러분들 일대에 결심을 해야 되겠어요. 슬픔 아니라 사랑 을 중심삼은 하나님 해방과 만민 해방과 국가 해방과 더불어 해방의 그 세계로 전진할지어다! 그럴 수 있는 사람 손들어서 맹세하자구요. 그럴 사람 손들어 봐요.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흘러가는 모든 날들 가운데는 당신의 마음에 잊을 수 없는 고빗길의 날들이 많았습니다. 짧은 생애의 길을 걸어온 이 자식의 생애노정에도 잊을 수 없는 것이 많았지만, 잊어버리기에 애썼습니다. 어떤 때는 그렇게 반대하던 사람의 아내가 통일교회에 얼굴을 나타내고 또 어떤 때는 그 자식들이 통일교회에 나타냈는데, 그때에도 내 자신이 몸을 도사리는 자리에 서지 않기 위해 몸부림쳤던 것을 아시는 아버지이십니다.
당신의 후대하신 사랑의 마음 앞에 자식의 도리와 자식의 예(禮)를 갖추지 못할까봐 나날의 시간을 아버지의 뜻과 더불어 저울질하며 나왔습니다. 아버지를 앎으로 말미암아 이와 같은 생활을 남기게 되었사오니, 이렇게 해주신 것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그리하여 오늘 통일교회가 세상의 그 누구도 생각지 못하는 이런 자리에서, 그 누구도 이룰 수 없는 시련 가운데에서 깜깜한 밤중에 상반형과 하반형의 기반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절망과 비애의 와중에서 슬픔과 더불어 흘러가야 할 이 인류 앞에 새로운 소망의 등대가 되었고, 머물 수 있는 안식처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지난날의 사연들을 다 잊어버리고 잠깐이나마 쉴 수 있는 보금자리의 터전을 가졌다고 스스로 기뻐할 수 있는 나날들을 소개하신 아버지, 통일교회 전통역사를 감사할 수 있는 무리로서 세워 주심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남북이 갈라진 40여 년의 한스러웠던 이것을 메우기 위해 하늘은 세계로 선을 넓히어 이 모든 환경적 여건을 수습하였습니다. 다시 본연의 기준을 세워 아버지의 뜻을 펴기 위한 세계 구도의 사명을 미국과 기독교가 못 했기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세계와 기독교의 책임을 충당시켜서 지상 50억 인류는 물론이요, 천상세계에 있는 수천억 인류를 해방하기 위한 아버지의 구도의 사상을 지니고 그 길을 가려고 하는 가냘픈 통일교회 무리들이 쌍수를 들어 아버지 앞에 선서하였습니다. 아버지, 이들을 지켜보시옵소서.
이와 같은 사무친 마음을 가지고 땅에서 몸부림치며 날을 지내 가면서 하루의 생활을 저울질해 가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다는 것을 몰랐던 지난날을 회개하고, 이제부터 나날이 찾아오는 한 순간 순간도 아버지와 더불어 눈물의 박자를 맞추어 걸을 수 있고, 하늘의 한을 풀어드리는 데 있어서 저울추의 사명을 하게 하옵소서. 하늘의 한을 풀어 드릴 수 있는 아들딸의 모습이 돼야 하겠다고 스스로를 다짐하는 이 자리가 얼마나 귀한가를 깨달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된 것을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여기에서 선서하고 결의한 이 모든 방향은 남한에서만 정착할 것이 아니라 북한을 해방하고 돌아와야 되겠습니다. 뿐만이 아니라 남북한을 수습해 가지고 아시아를 수습하고, 아시아을 수습해 가지고 세계를 수습하고, 세계를 수습해 가지고 천상세계 낙원과 지옥까지 수습해서 하늘의 본연의 사랑의 세계로 묶어 드려야 되겠습니다. 여기 지상세계의 사탄의 혈통을 받았던 가인 역사를 제거시켜 놓고 아벨의, 본연의 부모의 혈통적 인연을 재평가, 재성사시켜 가지고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될 운명적 천주사적인 사명이 남아 있음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먹으나 자나 깨나, 자기 일신이 피곤할 때 눈감고 자는 그 시간에도 하늘을 대해 어리는 마음을 갖고 몸부림치옵니다. 그런 마음을 갖고 지내게 될 때, 천상세계의 천천만 성도들과 천사들의 가르침과 더불어 동행할 수 있고, 생활이 어려울 때 하늘이 직접 주도하는 가운데서 모든 것을 소화 극복할 수 있고, 승리적 주체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터전의 배후에 그와 같은 하늘의 협조가 있다는 사실들을 통일가의 식구들이 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살아 계신 하늘이 오늘도 나와 더불어 같이 일하고 있고, 내가 처해 있는 신념을 중심삼고 가는 길 앞에 언제나 재창조역사가 전개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남한의 지금 정세를 밀어 아버지 품에 품기게 할 수 있는, 북한으로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만민 구도의 사명을 하는 대한민국으로 만들겠다고 할 수 있는 용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간곡한 당신의 소원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저희들은 그 일념을 이어받아 가지고 생애를 꽃피우고 가겠다고, 몸부림치고, 핍박을 받아도, 어떤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졸장부의 신세로 사라지지 않겠다는 장부의 마음을 갖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앞으로 오는 시대와 세계적 모든 환경이 나를 환영할 수 있는 자리가 되게 할 것을 다짐하는 오늘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당신의 승리와 이들의 승리가 길이 같이하여 남북의 통일과 세계평화의 왕국 출범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참부모의 이름으로, 통일교회 이름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그날을 향하여 전진 전진을 다짐하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경축, 협회창립 제34주년 기념', 여기에 내건 거와 마찬가지로 오늘은 우리 협회를 창립한 지 34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햇수로 말하면 서른다섯 해가 됐습니다. 서른네 살이 꽉찼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태어나서 20세까지는 세상 모르고 학교를 다니든가 하면서 부모의 슬하에서 자라게 되고 20세를 넘어 가지고 결혼을 합니다.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끼리 살면서 홀로 일방통행하던 사람들이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양방통행을 해야 됩니다.
우리가 고속도로를 보게 되면, 일방통행의 길은 그냥 가면 되지만 양방통행의 길에서는 가는 차가 있는 반면에 오는 차도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게 되면 그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일방통행을 해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양방통행을 해야 됩니다. 자기 혼자의 주장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양면의 주장을 다 관찰하고 달려가야 목적지에 무난히 도착하게 됩니다.
그래서 결혼을 해 가지고 부부가 30대를 향하는 시대로 넘어가게 될 때는 자녀들이 생깁니다. 자녀들이 생기면 양방통행만이 아니라 사방통행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동서남북의 평면적인 방향으로 사방통행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구형적인 상하관계를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가정을 중심삼고 할아버지면 할아버지를 모시면서 지금까지 자기 일족으로부터 이어받은 전통을 자손 만대의 후손에게까지 연이어 줄 수 있는 책임을 해야 됩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동서남북에서만 모든 것이 되어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상하관계를 통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됩니다. 그런 가정이 되게 될 때 사회의 하나의 핵으로서 국가가 받아들이고, 세계가 받아들이고, 역사가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에게는 아내가 있어야 되고, 여자에게는 남편이 있어야 되고, 그 부부에게는 자녀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건 왜 그러냐? 전후 좌우 상하를 중심삼고 통할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운동하고 있는 모든 존재들이 존속하기 위해서는 구형적 내용을 지녀 가지고 합격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추어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존속하고 있는 이 우주 가운데 중요한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 있어서 남자와 여자가 완전히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있다면 그것은 역사적인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처해 있는 그 당대의 부부로서만 사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역사를 대표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녀면 자녀도 그 시대에 자기 일생 동안, 100년 이내에 맺어진 자녀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자녀라는 것입니다. 뿐만이 아니라 시대적인 것도 되는 것입니다.
역사를 종적으로 보고 오늘날의 시대를 횡적으로 본다 할 때, 대한민국의 전통적 역사가 몇천 년을 내려오면서 그 몇천 년이 오늘날이라는 횡적 기반을 중심삼고 연결되게 마련입니다. 그렇게 볼 때, 부모가 종적이라면 자녀들은 횡적 관계에 있어서 모순 상충이 없는 원만한 사랑의 핵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는 과거의 모든 선조도 받아들이고, 앞으로 미래의 후손도 받아들이고, 현재에 살고 있는 모든 일족도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 가정을 중심삼고 삼촌이라든가 무슨 고모라든가 외가집이라든가 하는, 이런 관계 전체를 받아들이게 마련입니다.
그것이 결여되게 될 때는 부족한 표시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혼자 사는 남자는 불쌍합니다. 혼자 사는 여자도 불쌍해요. 부모 없는 사람도 불쌍하고 자식 없는 사람도 불쌍합니다. 그리고 자식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남자만 갖고 있으면 안 됩니다. 남자만 둘, 셋, 넷 점점 아들만 낳는다면 그 집에는 걱정이 생기는 거예요. `이거 왜 자꾸 아들만 낳아, 딸이 필요한데! 딸 딸 딸' 똘똘 굴러 가지고 딸 딸 한다 이거예요. 딸, 딸을 원하는 거예요.
그걸 볼 때, 자식이 없는 가정에서는 천만 공을 들여서 자식을 얻으려고 하는데도 딸을 갖기 위해서 공들이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거 이상하다구요. 아들 셋쯤 가지면 말이예요, 둘만 되어도 `다음에는 아들 낳으면 좋겠느냐, 딸 낳으면 좋겠느냐' 할 때, 대다수의 엄마 아빠들이 `딸!'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우리 맏딸 예진이를 봐도 말이예요, 아들을 둘 낳고 다음에는 뭘 낳으면 좋겠냐고 하니까 `물어 볼게 뭐예요? 딸이지요'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아들 둘 낳고 얼마 전에 딸을 낳았어요. 딸 낳은 지 며칠째인가? 닷새인가? 엿새째로구만. 이제 8일째지? 봉헌식 할 날이라구요. 딸 낳아 가지고 좋아할 거예요.
아들을 많이 가진 부모가 딸을 안게 될 때는 신기할 거예요. 전부 다 '아들 아들' 이랬는데 딸이 안기게 되면 말이예요. `아들' 하면 높게 보이고 `딸' 하면 내려다보이는 것입니다. `아들' 하면 넓게 보이던 게 `딸' 하면 좁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모두 상대적인 관계를 거쳐 가지고 하나의 핵을 이루는 데 이상적 모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딸이 많은 집 어디를 가도 그 어머니 아버지는 거기에 가서 화합할 수 있고, 아들 많은 집에 가서도 화합할 수 있고, 또 부모 있는 집에 가서도 화합할 수 있습니다. 부모 없는 집도 물론입니다. 어딜 가더라도 이상형으로서 받아들이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사회에서는 가정을 중심삼고 사람을 평가하게 됩니다. 사회에서 그 사람을 평가하게 될 때, 그 사람이 아내가 있나 해서 아내가 있다 하게 될 때는 동그라미를 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아들딸이 있나 해서 있게 될 때는 동그라미를 칩니다. 아들딸 가운데는 아들은 몇 사람, 딸은 몇 사람? 아들딸 할 때는 아들과 딸의 비를 같게 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되잖아요? 아들딸에 전부 동그라미를 쳐야 됩니다. 그다음에 어머니 아버지에 동그라미를 쳐야 됩니다. 그래야 합격입니다. `우리집은 됐다' 그런다는 거예요.
더더우기나 할아버지 할머니들 가만 두고 보면…. 나도 할아버지가 되었어요. 나 같은 사람은 가정의 취미보다, 가정 제일주의보다는 세계제일주의를 준비했어요. 그러다 보니 가정주의는 저 담 너머에 넘어가서 끌려오는 것 같기 때문에 무관심하기가 일쑤예요. 그런데 요즘에는 나이 먹어 가니까, 아기를 낳다가 안 낳게 되니까 집안이 쓸쓸하더라구요. (웃음) 그 무엇인지 서운해요. 뭐가 점점 비어 들어오는 것 같더라구요. 이다음에 봐요. 그 말이 무슨 말인가 알거예요. 기분 좋게 웃고 있지만 선생님이 무슨 노망이나 했나 생각하지 말고. 사실이 그래요.(웃음)
옛날에는 그래도 집안에서 우리 엄마가 배가 불러 가지고 뭐 이러고 이러고 하며 타박을 해도 그것이 절망적이 아니었다 이거예요. 소망적이었거든요. `뭘 낳아 줄 거야? 지금까지 잘생긴 우리 아들딸 많이 낳았지마는 요번에 아이를 낳으면, 여자 아이를 낳으면 더 미인을 낳을 것이고 아들을 낳으면 더 미남자 낳을 것이다' 하는 희망이 간절한 거예요.
왜? 신앙생활을 하게 되면 말이예요, 원리적으로 보면 심정권이 점점점 완숙해져 가지고 그 심정권 두 분자, 남자 분자와 여자 분자가 완전히 화합해 가지고 핵이 되어 탁 대자마자 백 퍼센트 화합이 된다 이거예요. 그런 가운데서 태어난 아들딸은 얼마나 미남이고 미녀겠느냐, 이렇게 보거든요. 그러니까 남자 여자가 부모는 되었다지만 애초부터 백 퍼센트 부모는 아니거든요. 조건적 백 퍼센트 부모는 되었지마는 내용적 백 퍼센트 부모는 이루어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거기에는 남자로서 여러 가지 느낀 것, 여자로서 여러 가지 느낀 것을 말이예요….
`아이고, 우리 남편은 통일교회 교주니까 이리이리 하겠지' 하며 전부 잴 것입니다. `태도는 어떻고 뭐 어떻고 어떻고. 교회 가서 이렇게 연설했으니 집에 와서도 이렇게 해야지' 하는 것이 전부 프로그램에 딱 짜여 있다 이거예요. 이렇게 딱 재고 내다보게 될 땐 거기에 맞기가 쉽지 않습니다. 웃는 것도 어떻게 웃어야 되고, 걷는 것도 어떻게 걸어야 되고, 앉는것도…. 그거 천만사가 많다구요. 그 법을 다 지키려면 죽어야 되는 거예요. 힘든 거예요.
그러니까 남자 여자들이 만나 사는 데는 여러 가지 사연이 많은 거예요. 이런 것을 전부 다 커버하고…. 사실 노골적인 얘기지만 남자 여자 둘이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웃음) 정말 쉬운 일이 아니라구요. 눈을 봐도 그렇고, 코를 봐도 그렇고, 입을 봐도 그렇고, 귀를 봐도 그렇고, 얼굴을 봐도 그렇고, 몸을 봐도 그렇고 전부가 다릅니다. 목소리를 들어 봐도 남자는 왕왕왕왕 하지만 여자는 앵앵앵앵 합니다. 전부 달라요. 걷는 것을 봐도 여자들은 한복을 입으면 치마가 슬렁슬렁 쳇바퀴 돌듯 걷습니다. 그렇다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보라구요,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그런데 남자는 그거 없어요, 쉭쉭쉭…. (웃음) 그러니 얼마나 달라요? 그러니까 남자가 쉬쉬쉬 가는데 여자가 쳇바퀴같이 슬슬 따라가니 이게 어울리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어려운 거예요.
또, 얼굴을 보면 얼굴이 얼마나 단조로와요? 눈이 있고 코 있고 입 있고, 1분 이내에 다 관찰합니다. 나 같은 사람은 1분 이내에 다 관찰해서 머리에 딱 집어 넣는 거예요. 1분 이내에 평가해 가지고 집어 넣은 그 여자를 일생 바라다보고 `좋다' 하는 결론을 계속 한다는 것은 죽기보다 더 힘든 거예요. (웃음) 말하자면 그렇잖아요? 자꾸 봐도 복잡하지도 않고 단조로와요.
여자 눈을 누가 뭐 어떻다고 해도 나 닮았지, 코를 봐도 나 닮았고, 귀를 봐도 나 닮았고, 입을 봐도 나 닮았고 얼굴을 봐도 나 닮았습니다. 별거 아니거든. 네 가지밖에 없어요. 개수로는 일곱구멍을 가졌지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이거 다 원리를 알면 생각해야 돼요. 3수와4수를 합해서 7수가 되어 있다구요, 이게. 얼마나 단조로와요. 그 둘이 이마를 맞대고 어떻게 10년, 일생을 사느냐 이거예요.
보라구요. 여자끼리 몸을 비비면 좋을까요? 「안 좋습니다」 (웃음) 아, 저 늙은이 저기 또 왔구만. (웃음) 오늘은 쫓겨 갔나? 여기로 오지. (웃음) 여자가 가진 밑천은 누구의 밑천이예요? 문제가 크다구요. 여자가 가지고 있는 그 밑천이라는 것, 남자가 비비더라도 싫지 않은 그 밑천이 누구의 밑천이예요? 「남자입니다」 (웃음) 그거 문제예요.
또, 남자가 그럴 수 있는 밑천은 누구 것이냐 할 때 암만 봐도 내 것 같지는 않다 이거예요. 내가 언제 여자 만나 가지고, 남자 만나 가지고 살겠다고 나기 전부터 생각이나 한번 해봤어요? 안 했는데 그렇게 결과가 나왔다는 것은 그렇게 될 수 있는 동기적 내연이 그 어딘가에 있어야 되는 거라구요.
콤파스는 두 갈래로 갈라져 있으면 안 돼요. 콤파스 대가리에 붙어 있어야 재고 하지 갈라지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남자 여자가 아무리 자기가 잘났다고 하더라도 꼭대기에 그 무엇이 묶어 주는 동기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예요. 그러니 둘이 떠억 갈라져 있으면 그것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것이 수수께끼입니다. 그러한 남자 여자가 일생 동안 잘산다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것입니다.
자, 그러면 무엇이 그런 조화를 만드느냐? 그것이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 아무리 천년을 들여다봐도 사랑이 있게 될 때는 싫지 않다는 거예요. 내가 그 사랑 속에 머리를 박기 위해 점핑하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사랑의 연못이 있다면 수면 중심에 쏴악 들어가 가지고 발끝까지 들어가야지 발끝이라도 나오는 걸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진짜 그런지는 나 모르겠어요. 말을 그렇게 해본 거예요. 저쪽에선 왜 웃노? 헤헤헤헤, 왜 웃어요? 기분 나쁘게…. 그렇다구요.
여자들,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남자가 자기 손을 쥐는데 덥석 전부 쥐는 게 좋아요, 손 끝으로 이렇게 쥐는 게 좋아요? (웃음) 어떤 게 좋아요? 「전부 다 쥐는 게 좋습니다」 황소 앞발 같은 손이 쑥 쥐면 자기 손에 닿는 그 감촉이 울퉁불퉁한 맛이 나면서 자극적이어야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여자들 어때요? 그래요? 「예」 거 어떻게 알아요? (웃음) 그건 시집 안 간 처녀들은 모르지만 아줌마들은 시집가서 살아 봤기 때문에 알거든요. 그래, 때로는 남자가 이렇게 쥐어 박아 주는 게 좋아요, 요렇게 살살 쓸어 주는 것만 좋아요, 좋아서 찔러 주는 것이 좋아요? 어때요? 둘 다 좋아요? 「아무래도 좋습니다」 아무래도…. (웃음) 거 말 잘했어요. 말 잘했어요.(웃음)
여러분, 물 위에 떠 있는 축구공이 있다고 할 때, 성이 나 가지고 이 축구공을 당장에 납작하게 때려부순다고 탕 때려 봐요. 수직으로 딱 내리 때리기 전에는 아무리 해도 들어가지를 않습니다. 싹 하고 뺑돌고, 싹 하고 뺑 돌아요. 그렇기 때문에 옆으로는 줄곧 만년을 때려도 찔러 박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렇지마는 한 번만이라도 수직으로 내려와서 싹 할 때는 구멍이 뚫어지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필드에서 공 차는 것을 보게 되면 공이 잘 뛰지만 물에 한번 빵 떨어지면 어때요? 공이 잘 뛰어요? 잘 뛰어요, 안 뛰어요? 「안 뜁니다」
왜 그러느냐? 왜 볼이 뛰느냐? 볼이 뛰는 것은 자기가 머물 수 있는 장소가 아니기 때문에 싫어서 뛴다는 말도 되는 거예요. 그러면 물에 들어가면 왜 안 뛰느냐? 좋아서 '세상천지에 안전한 지대는 물밖에 없더라!' 이런 말 할 때는 내 말이 맞는 거예요. (웃음) 아니예요, 그런 내용이 없잖아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천하장사나 독재가라도 옆에서 때려 가지고는 구멍을 뚫어 놓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돌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한 자리, 위에서부터 수직으로 했을 때는 그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볼이 좋아하겠어요, 싫어하겠어요? 그거 문제예요. 옆으로 치는 것은 싫지마는, 수직으로 해서 딱 깨어지면 볼이 좋아하겠어요, 나빠하겠어요? 어떨 것 같아요? 「좋아할 것 같습니다」 볼에 구멍이 뚫어져서 공기가 다 나가고 터지는데도 좋아해, 이 쌍거야? 터져 나가는 건 싫지마는 역사 이래에 딱 수직으로 꿰어서 마음대로 할 수 없게끔 그자리에서만 돌 수 있는 입장이 되면 `세계 제일은 나밖에 없다' 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될 때는 좋아한다는 말이 성립됩니다. 그래서 말이 좋다고 하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에, 부처끼리 살림살이…. 볼도 그렇습니다. 고무볼도 붙여서 만듭니다, 둥그렇게. 혼자는 안 돼요, 이게. 그냥 불어서는 안 된다구요. 둘을 붙여 가지고, 두 짝짝이를 갖다 붙여 가지고 해야 둥그렇게 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부부라는 게 뭐냐? 하나의 축구공을 만드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요것은 뭐예요? 두 쪽, 똑같은 것을 갖다가 붙이는 거예요. 딱 해서 하나로 붙였는데 크기는 같지마는 안이 좀 얇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또 섭섭하겠지요? 누가 얇을까 생각할 때, `여자가 얇겠구만' 하면 기분 나빠합니다. 센스가 많은 사람은 그렇게 생각할 거라구요.
얇다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두꺼운 것이 남자고 여자는 만만하다면, 꽉 쥐면 어디에서 혹이 나와요? 얇은 데서 나와요, 두꺼운 데서 나와요? 「얇은 데요」 얇은 데서 나옵니다. 그러면 그 얇은 데는 기분 나쁘잖아요? 천만에요, 천만에. 여기 벽이 있는데 무슨 벽이냐 하면 사랑의 벽입니다. 이걸 꽉 쥐어 가지고 나온 부분이 사랑의 벽에 가 닿는다 할 때는 얇은 데가 먼저 가 닿으니 사랑에 있어서는 여자가 흡수력이 천하에 제일이다 이거예요. 이럴 때는 나쁘지 않다는 겁니다. 여자는 그렇다구요. 여자는 어디 가서 잘 붙게 마련입니다.
내가 약혼을 많이 시켜 가지고, 오색인종에게 결혼을 많이 시켜 준 챔피언 아니예요? 세상의 나쁜 말로 하면 뚜쟁이로 통할는지 모르지만 그건 아니예요. (웃음) 저 사람하고 이 여자하고 내가 묶어 주긴 묶어주는데 잘살 수 있을까 의문이지만 그게 아주 더 멋지게 살더라 이거예요.
무엇이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사랑이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사랑이. 나쁜 것도 좋게 만들고 좋은 것은 더 좋게 만드는 것이 뭐예요? 더 좋다는 게 뭐예요? 붕 뜨게 만든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아요? 좋은 것 위에 더 좋은 것은 뜨는 것밖에 없잖아요? 붕 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도 좋으면 춤을 추지요. 춤출 때 다리를 꼬부라뜨리고 허리를 쭉 내린 사람이 어디 있어요? 다리를 들고 손을 들고 야단하지요. 더 좋다면 뜨게 마련입니다. 이거 오늘 무슨 얘기 하나? 볼 얘기만 하려고 하는 거 아니예요.
자, 남자 여자가 합해 가지고 볼 같은 사람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 인간 세상은 고해(苦海)와 마찬가지예요, 고해. 태어나면 자리를 못 잡고 가서 부딪치기만 한다구요. 탈그락 툭탁 툭탁 툭탁 툭탁, 부딪칩니다. 그러니 얼마나 고달프겠어요? 그래서 사람은 자리잡고 살고 싶어하는데 자리잡고 살도록 하는 것이 뭐냐? 사랑의 못이었더라 이거예요. 어때요? 사랑의 못.
사랑의 못에 떠억 박아 놓으면 옆으로 암만 유인하더라도 안 통합니다. 그렇지 않아요? 부처끼리 서로 재미있게 사는데 누구 잘난 남자가 유인할 수 있어요? 옆에서 아무리 집적거린다 해도, 꼭 누르면 쏙 피해 갑니다. 여기서 누르면 저쪽으로 피해 가고 사방으로 피해 갑니다.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자기 위치를 취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물 바닥 가운데 있다가, 하나는 `저 남쪽 구석에 가 있고 싶다' 하고, 또 하나는 `북쪽 구석에 가 있고 싶다' 해서 그렇게 가 있다고 하면 거기서 살아 먹겠어요? 바람이 불면 자꾸 휘저어 대는데.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못 가운데는 어디에 가 머물고 싶어요? 중앙 복판입니다. 안 그렇겠어요? 우리 아가씨들 한번 대답해 봐요. 저기 아가씨예요, 아줌마예요? 여기 세째번 여자, 입을 쑥 벌리고 웃누만. 빨간 꽃을 단 여자, 아줌마예요, 아가씨예요? 신랑 어디 있어요? 누구예요? (웃음)
자, 그러면 어디에 있고 싶어요? 어디에 있고 싶으냐 할 때는 `물어 볼게 뭐 있어? 물이 깊은 데 있고 싶지' 합니다. 그러면 물은 어디가 깊으냐? 복판에 가야 깊다 그 말이거든요. 결국은 중앙에 있고 싶다는 것입니다. 중앙에 있어 가지고 동서남북으로 바람 불 때 왔다갔다하고 싶어요? 아니예요. 영원히 자기 자세를 가지고 있고 싶어합니다. 그럴 때 모든 볼들이 그 표준을 중심삼고 비교해 보고 `나도 저렇게 있어야 되겠다' 할 수 있는 자리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볼이 행복하겠어요, 불행하겠어요? 이 아줌마? 「행복하겠습니다」 나한테 축복받았나? 나한테 축복 안 받았지? 내가 약혼 해줬나…. 이렇게 부처끼리야? 「예」 이녀석, 남자는 알겠는데 여자는…. 여자가 더 잘 생겼다. (웃음) 너보단 낫잖아! 응?
이런 말을 왜 하느냐? 그렇게 될 때는, 이 볼 가운데에 꽂혀 가지고 영원한 수직에 딱 돼 있을 때는 물이 많아지면 쑤욱 올라갈 수 있고 물이 낮아지면 쑥 내려와 있게 됩니다. 깊은 데 있으니까 구형이 되면 다른 데는 다 마르더라도 이것은 끝까지 주체로서 행동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자리에 서 있으니, 이는 자리를 잡는 데 최고의 이상의 자리가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그럴싸? 그다음에 잘못된 걸 뭐라 그러나? 그것도 그럴싸예요? 그릇될싸. 그릇될싸, 그럴싸 어떤 거예요? 「그릇될싸」 알긴 아누만.
이와 같이 부부는 자리를 잡아야 됩니다. 자리를 잡는데 어떤 자리를 잡아야 되느냐? 수직이 딱 끼어 가지고 이것이 돌더라도 제멋대로 돌면 안 됩니다. 방향성을 영원히 갖추어 가지고 수평으로 보나 횡적으로 보나 전부가 `이상적이다' 할 수 있는 자리를 잡고 살아야 됩니다.
그와 같은 자리를 닦아야 할 것이 뭐냐? 아까 물이 뭐라구요? 뭐라구요?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것이, 물과 같은 것이 사랑의 바다입니다. 부부가 이렇게 딱 사랑의 바다 중앙에 꽃혀 가지고 두 조각이 떨어질 수 없게끔 되어 가지고 산다 하면, 둘이 매일같이 얼굴을 보면서도 싸움하겠어요, 좋아하겠어요? 거 생각해 봐요. 싸우면 큰일납니다. 서로가 보호하고, 볼의 구형을 갖춘 그런 모습으로 천년 만년 같이 가야 된다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그런 자리에 서 있게 될 때에 그것이 이상이 되고 하나의 핵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는 어딜 가든지 맞습니다. 어디든지 통하지 않는 곳이 없어요. 미국에 가서 살더라도, 아프리카에 가서 살더라도 그렇습니다. 아프리카는 벗고 삽니다. 벗고 살고, 다 내놓고 사는 세계에 가더라도 그러한 남자 여자는 그 나라에서 중심이 됩니다. 밤이나 낮이나 어느 집에 가더라도 맞아들일 수 있는, 추앙받는 주체성을 가진 존재가 됩니다. 그러한 것을 모방해 가지고 남자와 여자들이 결혼하느니라! 「아멘」 도는 데는 제멋대로 돌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로 볼 때, 종적 사랑이니 횡적 사랑이니 해서 모든 것이 많아서 이해하겠지만….
그래 가지고 뭘하자는 거예요? 뭘하자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랑하자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무슨 공연하는 데 가게 되면 춤추는 무희면 무희라든가, 노래하는 악사면 악사라든가 그런 모든 사람들이 공연하는 시간은 얼마 안 됩니다. 그러나 그 시간을 위해서 몇 십년을 준비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그 일을 되풀이하고 되풀이하고 또 되풀이해도 또 하겠다는 여유를 가져야지 `아이구! 한 천 번 했는데 이젠 싫증이 난다' 하면 마지막입니다. 싫증이 나면 거기서부터 내려가게 되고, 납작해지게 되고 구형이 찌그러지든가 하게 됩니다.
초점을 맞추는 데 있어서는 동서로 남북으로 상하로 맞추는데 딱 중앙선에 가서 모든 것이 맞춰지는 거예요. 그 중앙선에서 가게 될 때 이것이 볼을 중심삼고 360도로 뻥 치게 되면 똑같이 왕 하는 소리가 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기 옆에서 치면 여기서 나는 소리는 크지만 여기서 나는 소리는 작거든요. 중앙에서 치게 되면 그 소리는 같다는 거예요.
최고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동서남북 전후좌우로 하나된 핵의 자리에서 사랑할 수 있게 된다면, 다시 말해 중앙에서 땡 치면 하나님이 있단다면, 그 사랑의 구형 가운데 하나님이 달려 있다면 하나님은 흠칫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어떻겠어요? 하나님 이상의 것이 있다 하더라도 다같이 느낍니다. 같은 거리에 있는 모든 존재는 그 핵에서 울려나는 느낌을 전체가 같이 동감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집니다.
이런 말이 사실이라면 우리 인간세계에 있어서 부부가 사랑해 가지고, 핵의 사랑에 있어서 동서남북 전후좌우 모든 힘의 균형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사랑하는 부부가 되어 가지고 `아이구 좋아' 하고 부부가 사랑했다면 그것이 우주에게 미쳐지겠어요, 안 미쳐지겠어요? 미쳐지겠어요, 안 미쳐지겠어요? 「미쳐집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어떻게 할까요? 하나님이 졸고 있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으악!' 하고 눈을 뜰 것입니다. 하나님이 네다리를 펴고 동쪽에 있다가, 반대편 저 구형 밖의 우주를 바라보고 있다가 사랑이 핵에서 싹 오게 되면 `으악!' 하고 돌아서야 되는 거예요. 사랑에는 그런 작용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 해요, 아가씨? 사랑해요? 그래, 남편이 치맛자락을, 살도 닿지 않고, 치마자락이 살하고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어요, 톡 잡아채면 거기만 움직여요, 복장도 움직여요, 머리끝도 움직여요, 손끝도 움직여요, 어때? 「다 움직여요」 다 움직여? 정말이야? (웃음) 그건 치맛자락이고, 여기 머리카락 하나가 바람에 날려 가지고 쓸모없이 늘어진 게 하나 있는데 남편이 쓱 잡아 탁탁탁 채면 어때요? 온 전신의 세포까지 확 동해요, 안 동해요? 「동합니다」
이 쌍것, 왜 거짓말 해? 그런 거짓말을 대낮에 할 수 있어, 이 썅! 난 모른다 이거예요. 난 안 그런데 정말 그래? 그래, 사내는? 「그렇습니다」 여자가 가서 그러면 둔한 남자도 그래? 「예」 나 모르겠다고. 오늘 배웠다구요, 진짜 그렇다는 걸…. (웃음) 내가 말을 하긴 했는데 잘못 안 했구만.
그 말이 그 말이예요. 핵에서 전파되는 자극은 주변체, 구형체, 체제를 갖춘 형태, 용량을 가진 체는 모두 동그라한 감각으로 통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위대한 힘을 갖고 있는 것이 왈,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은 절대 필요하지 않지 않다? 「필요하다」 필요하지 않지? 「않다」 그게 뭐예요? 「필요하다」 필요하다는 말이예요, 필요없다는 말이예요?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않다' 해야 할 텐데 `하다' 하니 답변 잘못한 거예요.
여자 남자를 보면 간단합니다. 기관을 봐도 간단하지요. 여자는 뭐 있어요? 쓸어 보면 궁둥이가 조금 더 나오고 가슴이 조금 더 나와 있지 뭐 있어요? 없거든요. 보게 되면 모양이 얼마나 흉해요? 이게 탁 퍼져가지고 걷는 거 보면 이러고 이러고…. (웃음) 춤만 추고 말이예요, 얼마나 단조로워요? 또, 남자도 단조롭지요. 어깨가 좀 크다 뿐이지 이건 뭐 가을 무우같이 뿌리만 깊어지거든요. 가을 무우는 그렇다구요. 추울 때가 오면 뿌리가 쑤욱 들어가거든요. 가을 무우같이 단조롭기 짝이 없습니다.
관심 가질 것이 아무것도 없지마는 사랑이라는 것이 거기에 붙어 있다는 거예요. 도깨비도 사랑을 좋아했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았어요? 사탄도 사랑을 좋아하지요? 「예」 하나님은? 「좋아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을 최고로 좋아하시기 때문에 사랑에 매인 세계의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주관할수 있는 거예요. 사탄은 말한 것같이 수직적 사랑을 하지 않고…. 수직적 사랑을 하고 수평적 사랑을 했다면 그냥 그대로 작동해 빙빙 돌 수 있는데 이놈의 수직선상 옆으로 가서 쳐 버렸다구요. 그게 타락입니다.
창립기념일에 다른 얘기 하는 것보다도 이런 얘기가 난 더 귀하다고 본다구요. 안 그래요? 그래서 여자 손을 보고 남자 손을 보면 달라요. 내 손도 남자 손 치고는 나긋나긋한 셈입니다. 지금 나이 60이 돼 가지고도 이러고 있으니 남자 손으로는 틀린 거지요. 옛날엔 까맣던 것이 돌아섰어요. 뚱뚱해 가지고 뼈다귀가 왕창 뻣뻣해 보이지만 그렇지 않아요. 만만하거든요. 운동도 잘하고 말이예요. 다리도 이렇게 해서 다 올라간다구요. 지금도 올라갑니다. 우리 엄마한테 자랑한다구요. 다르게 옷 입고 운동장에 가서…. (웃음)
선생님 손은 얼마나 작아요? 이걸 보라구요. 손발이 큰 사람은 도적놈이지요? (웃음) 물어 보는데 왜 웃어요? 나는 모르니까 물어 보는 것 아니예요? 도적놈이예요, 아니예요? 손발이 크면 도적놈이라 그러지요, 도적놈. 벌써 손발이 작은 사람은 앉아서 벌어 먹게 되어 있지 나가서 노동하고 뛰어다니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 보라구요. 선생님 발은 얼마나 작아요, 요거? (웃음) 얼마나 작아요? 고생 안 하고 먹고 살 선생님이 이 세상에 와서 고생을 제일 많이 하니까 그게 비싼 거예요. 고생하게 생긴 사람이 고생해야지 고생 안 하게 생긴 사람이 그렇게 고생을 하니까 비싼 거라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다 머리 숙입니다. 간단히 생각하면 그렇다는 거예요. 이치가 다 그렇게 맞아요. 내가 관상 보는 사람은 아니지만 말이예요. 우리 같은 사람 관상은 못 보지만 나라상을 보고 세계 상통을 보면 어떻게 된다는 걸 아는 사람 같더라구요, 내가. 왜? 내가 이렇게 된다 하고 가서 쓱 기다리고 있으면 세계가 틀림없이 나한테 찾아오더라 이거예요. 대한민국도 내가 지금 와서 이러고 있다구요. 복잡다단하게 민정당 무슨 당 해 가지고 요사스런 바람이 불고 이러는데 `잘들 노는구만, 난 이래야 되겠다' 할 때, 안 따라오게 되면 망할 수 있는 운세로 말려 들어가더라 이거예요. 그래, 보통사람과는 조금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나이 많은 60대 박사님들, 저 박의원 도적놈 같은 양반들도 따라다니지요. (웃음) 정치가는 도적놈 아니예요? 오줌을 싸고도 오줌 싸려고 한다는 거예요. 똥을 싸고도 똥이 보고 싶어서 한번 그래 봤다는 거예요. 세상에 믿지 못할 것이 정치하는 사람입니다. 고아서 먹으면 뼈다귀가 남고 삶아서 먹으면 꺼풀이나 뜯어먹지 이건 고기도 못 뜯어먹는다 이거예요. 정치하는 사람들이 와 있는데 이런 이야기 하는 것은 실례지만 할 수 없어요, 난 그렇게밖에 모르니까…. (웃음)
그래, 여러분들은 우리 같은 사람을 왜 따라다녀요? 고생하지 않아도 될 양반이. 사실 그렇지 내 풍채가 잘생긴 풍채예요. (웃음) 일본에 유명한 우익당의 괴수인 사사까와(笹川良一)라는 영감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서울 오게 되면 문총재 집을 먼저 찾아와요. 왜? 문총재 얼굴이 화려하게 생겼다는 거예요. 내 자랑이 아닙니다. (웃음) 아, 문선생의 쯔라(つら;상)는 세계에 있어서…. 일본 말 쯔라(つら;상)라는 게 무슨 말인지 알아요? 뭐예요? 쯔라는 상통이라는 말이예요, 왜놈들 말로는 말이예요. 그렇게 말을 하고 싶지 않지만, 사실이니까 쯔라를 갖다 붙인 거예요. 상통이 멋지다는 거예요. 가만 보니까 이 양반은 아무리 굴러 먹더라도 장짜박지가 되겠다 이거예요.
정치세계에 갖다 놓으면 정치세계의 대통령이 되는 것이고, 사업 분야에 갖다 놓으면 사장이 아니라 회장이 되는 것이고, 종교계에 가게 되면 교인이 아니라 종주가 되는 것이고, 레슬링 판에 가게 되면 레슬링 챔피언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 내가 손 대 가지고 챔피언 못 된 게 몇 개인가 찾아보라구요. 찾아보라고, 이 녀석들아! (웃음) 잘난 남자다 이 말이요! 한번 이래 보는 거지요, 오늘 기분 좋게. (박수)
더운데 그래야 내가 이야기 좀 해먹지요. 한 시간 됐구만, 벌써. 40분 됐나요? 여러분은 진짜 선생님이 좋아요? 「예」 이 녀석들! 난 여러분들 팔아먹으려고 하는데? 여자라는 것들을 팔아먹으려고 그래요. 남자도 팔아먹으려고 그래요. 누구한테 팔아먹느냐 할 때, 대통령한테 팔아먹으려고 그래요. 그러면 다 좋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여자로 생겨나 가지고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사 가게 되면 나쁠 게 어딨어요?
한 나라의 대통령 부인이 퍼스트 레이디라면 말이예요, 팔려간 나는 뭐예요? 세컨드 레이디가 안 되면 수퍼 레이디가 될 수 있습니다. 그거 싫어요? 돈 받고 파는 데는 말할 수 없을 만큼 받고 판다는 거예요. 남자도 팔려 가게 된다면 대통령 수위장이 되든가 대통령의 제일 귀한 비서실장이 되든가 뭐가 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냥 팔아먹겠다 할 때는 기분이 나빴지만 대통령한테 팔아먹겠다고 할 때에는, (표정을 지으심)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웃음)
내가 팔아먹으려고 해요. 설명 들으니까 팔아먹겠다는 게 나쁘지 않지요? 더 나아가서 임자네들을 하나님한테 팔아먹겠다는 것입니다. 세계 대통령은 몇년 동안…. 노태우 대통령은 개정해야 5년밖에 더 해먹어요? 5년 대통령 무엇에 쓸 거예요? 팔아먹겠어요, 무엇에 쓰겠어요? 5년 하면 그만인데 말이예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만 년 대통령입니다. 하나님은 한번 정하게 되면 약속이 변하지 않습니다. 세상 대통령은 말이예요, 민정당은 `이렇게 간다' 하고 버티고 있다가 야당이, 평민당이 뻥 하니까 저렇게 가야겠구나 하고 왔다갔다하지만 하나님은 왔다갔다하나요? 만년 불변이예요. 불변이라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문총재가 여러분들 데려다가, 써먹지 못할 이 똥구데기 같은 것들 데려다가 하나님 앞에 팔아먹겠다고 하니 그거 잘하는 짓이예요, 못하는 짓이예요? 「잘하는 짓입니다」 얼마든지 받아 먹고 팔아먹을 수 있다구요. 사실 여기 앉은 양반들 말이예요, 여기 구보끼도 와 있구만. 이재석이 얼굴 봐야 뭐…. 오늘 무슨 종교협의회의장이 됐어? (웃음) 시골 조그마한 잡복점의 장사꾼 자격밖에 안 된다구요. (웃음) 누구든 다 봐도, 최창림이도 자그마해 가지고 강감찬은 싸우기나 잘 했지만 말이예요. 또, 김영휘, 곽정환 다 봐야 그저 그렇습니다. (웃음) 이거 내버려 뒀으면 출세가 뭐예요? 어디 가서 팔아먹기는 뭘 팔아먹어요, 끌려다니지. 팔아먹는 건 그래도 지고 다니지만 팔지 못할 건 여기저기로 끌고 다닌다구요.
그래, 나한테 와 가지고,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손해 났어요, 이익이 났어요? 「이익이 났습니다」 엊그제 구보끼가 하는 말이, 일본에 우리 구보끼파가 있습니다. 구보끼파가 뭐냐 하면, 아베 간사장이 구보끼의 말을 잘 듣는다는 거예요. 나오라 하면 나오고 말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어저께 내가 청평 들어가서 교육을 시켰어요. `이 녀석아, 이번에 가면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야. 제1은 뭐고 제2는 뭐고 제3은…' 하고 교육을 했다구요. 그리고는 어제 저녁에 가겠다는 걸 `야, 이 녀석아! 내일이 협회창립기념일인데, 그래도 일본대표로 너 같은 허재비라도 와 앉아 있어야 기념일이 빛나지' 해서 오늘 남아 있는 거예요. 안 그랬다면 어저께 갔을 거라구요.
자, 다 봐야 세상에 전부 흘러갈 사람들이예요. 나 만나 가지고 출세한 사람 많아요. 알겠어요? 무슨 말 하려고 하느냐면, 간사장하고 세무장인가? 그리고 또…. 간사장, 세무장, 총무장. 총무장 이름이 뭐예요? 그들이 하는 말이 세상에 믿을 사람 없더라는 것입니다.
여기 구보끼는 통하거든요. 솔직히 자기들 당에 대한 비밀 이야기를 전부 다 합니다. 누구는 어떻고, 누구는 어떻고, 도적놈 같은 우익당들 그저 칼로 배때기를 찔러 주면 좋겠다는 등 별의별 소리를 다 하는 거예요. 구보끼를 믿어서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못 믿어서 얘기하는 거예요? 「믿어서 합니다」 자기 여편네한테도 이야기 못 하고 아버지 어머니한테도 이야기 못 하는데 구보끼한테는 하거든요. 차이가 있다구요. 구보끼한테 얘기하면 흘러 나가지를 않습니다. 자기들이 손해될 것은 절대 흘러 나가지 않아요.
이야기를 하면 거기서 서로서로 원수를 화합시키려고 하지. 이 녀석한테 이렇게 보고받고, 저 녀석한테 저렇게 보고받아서 그 둘을 갖다 맞대 놓으면 웽강뎅강 그 이튿날 싸움이 벌어질 것인데, 구보끼는 밑이 없으면 밑을 닦아 주고, 또 위가 없으면 위를 닦아 줘서 둘이 합하면 맞게끔 해서 만나는 거예요. 쓰윽 만나서 `요전에 아무개 만났었는데 성격상에서 당신과는 배치되지요?' 하면 `아, 그렇고 말고' 하는 거예요. `정치적인 식견이라든가 모든 것이 다를 것이요' 하면 `아, 그렇지요' 합니다. 다른 걸 알고 다르다고 하는데 대답 안 하게 되어 있어요? 열 가지쯤 대게 되면 `아이고, 나보다도 세밀히 더 잘 아누만' 이러는 거예요.
그렇게 만들어 놓고는 쓱 `당신 성격은 이렇고 이렇고 이렇다' 해서 열댓 가지 대게 되면 또 다 맞거든요. `그러니까 당신의 결점을 메우려면 요 사람의 이점을 갖다 메우고, 이 사람도 그렇게 해서 결점 열 개를 서로 합해 놓았을 때 두 사람의 결점이 일곱개쯤 좋아진다' 할 때는 `내가 화해해야지' 합니다. `이제 만나 가지고 그렇게 해보자' 하면 싫다 할 사람 어디 있어요? 욕심장이들, 욕심이 땅보다 두꺼운 패들을 이렇게 화해를 쓰윽 잘 시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들이 구보끼한테 전부 다 비밀을 이야기합니다. 이번 선거기간에 유세할 때에도 우리 식구들이 전부 다 활동했습니다. 활동하는데 너무 열심히 하니까 자기 구역 선거관리위원으로부터 모든 대원들이 발발발발 찬양하면서 불평한다는 거예요. 왜? 자기들 직장 기반이 무너지거든요. 그것을 귀가 나발통같이 해서 듣고 와 가지고 `거 안됐구만' 합니다. 그러면 구보끼한테 또 한번 들이맞는 거예요. `그놈의 자식들, 욕심이 도적놈 같은 패들! 이렇게 충성스럽게 애국심을 가지고 활동하는데 자기들이 빼앗길까봐 무서워서 그러는 겁니다', `어! 거 옳구만, 요놈의 자식들' 그러면서 하는 말들이 `믿을 사람은 나라의 수상보다도 천황보다도, 통일교회 사람 이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거 잘된 거예요, 못된 거예요? 「잘됐습니다」 못됐지요? 「잘됐습니다」 나라의 수상이 그렇게 생각한다 할 때에, 수상이 자리를 옮겨간다면 누구한테 넘겨 주겠어요? 누구한테 넘겨 주겠어? 이 썅것들! 대낮인데도 귀가 먹었나, 물어 보면 똑똑히 대답해야지. 누구한테 넘겨 줘, 이 썅것들아? 「통일교인들한테요」 신용 있는 사람에게 넘겨 주잖아요? 일본의 천황이 자기의 아들딸보다도 통일교인들을 더 신용한다면 양자를 삼아서라도 전부 넘겨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은 타당성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주인이 되는 거예요, 조금만 참으면.
이번에 한국에서도 그런 거예요. 이번에도 선거기간에 우리 식구들이 움직이는데 민정당은 맨 처음부터 잘난듯이 교만하게 하다가 들이맞은 거예요. `우리는 죽으면 죽었지 통일교회 신세 안 지겠어' 하는 거예요. `그래, 잘했다 이 자식들아! 네 가랑이가 찢어지나 통일교회인들 가랑이가 찢어지나 두고 보자' 이거예요. 우리 말을 듣던 사람들은 좋았고, 문총재 이름을 가지고 흑색선전한 사람은 다 망했어요. 한번 찾아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러면 이철승도 그러냐 이거예요. 이철승 당은 졌는데 그것은 태풍이 불다 보니 나무가 몽땅 넘어진 것과 같아요. 통나무째 넘어졌으니 그건 가외입니다. (웃음) 통나무째 넘어지지 않았어요? 민정당 정부가 믿는 대가리들 전부 다 까지지 않았어요? 여기 창림이, 유 뭐야? 유기천이? 「유기정입니다」 그들도 뭐 형편없더라구.
그렇기 때문에 이철승은 참 복도 많은 사내라는 거예요. 혼자만 그렇게 됐으면 그거 얼마나…. 나 같으면 코를 땅에 박고 궁둥이만 내놓고 다니지 얼굴도 못들고 다닐 거예요. 그러나 태풍이 불어도 하나님이 알아주고 백성도 알아주고 사탄도 알아주고, 지옥에 들어간 악당도 알아주기 때문에 얼굴 들고 문총재네 집엘 찾아와도 문총재가 문전박대 못할 거라구요.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렇다고 이런 말 해주지 말라구요. (웃음) 돈 받았다고 소문났는데 돈 없어지니까 또 돈 받으러 왔다는 말을 들을까봐 기가 차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세상의 정치가는 못 믿지만 문총재는 믿을 수 있어' 이럴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멀까요? 「다 왔습니다」 얼마나 멀까요? 가까와요, 멀어요? 「가깝습니다」
34년 전으로 돌아가서…. 그래 놓아야 실감이 나겠기 때문에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34년 전 통일교회 협회 창립할 때 몇 사람이 했을 것 같아요, 몇 사람? 여러분은 참석하지 않았기 때문에 모릅니다. 그러면 나는 알까요, 모를까요? 「알고 계십니다」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여러분에게 몇 사람이 했다 하는 그 이름을 대주면 말이예요, 전부 기사거리로 선전해 놓고 자기 이름까지 달아서 `아무개가 취재한 특집이다. 톱 뉴스다' 합니다. 그걸 한국말로 뭐라고 그러나요? 「특종」 특종, 특종뉴스라 해서 써먹는 거 싫어서 몇 사람인지 모른다고 하지만 몇 사람이었어요.
그러면 집은 얼마나 컸느냐? 서울에서 제일 크지 않지 않지 않은 집이였어요. (웃음) 크지 않지 않지 않지 않은 집이었다 이거예요. 대문은 몇 개? 세대문집이예요. 세대문집엔 누가 들어가요? 미친개도 들어가다가는 치여 죽기 때문에 얼씬도 안 한다는 거예요. (웃음) 그런 집이었어요. 또, 천정은 얼마나 높으냐? 얼마나 높은지 우리 같은 사람이 서서 이렇게 하면 천정이 찌우뚱합니다. 찌익한다구요. 찌익한다면 그게 든든한 집이예요, 하꼬방(はこ房;상자방)이예요? (웃음)
거기다 간판을 붙이는데, 세계에서 제일 거창한 말입니다. 모양은 제일 작아 이만한데 이름은 제일 큽니다. 세계 기독교? 「통일」 세계 기독교를 통일해요?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희랍종교나 로마의 구교 할 것 없이 전부 통일을 주장하면서도 천년 역사의 원수가 되어 갈라져 나오고 있습니다. 또, 기성교회 교인들은 신교를 중심삼고 얼마나 하나되고 싶어해요? 내가 초교파 운동을 수십 년 해왔지만 이놈의 자식들, 지금도 똥을, 설사가 나 가지고 똥물을 자꾸 흘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이름 석 자도 잘 모르는 녀석이 말이예요, 나 신학교도 안 나왔어요. 세상으로 보면 건달입니다. 쓱 해 가지고 간판을…. (웃음) 아, 솔직이 이야기하는 거예요. 간판을 거는데도 세계 뭐라고? 「기독교」 기독교, 「통일」 통일, 「신령」 신령까지, 신령협회입니다. 기독교를 통일한 신령협회. 그래, 예배볼 때는 진리와 신령으로 예배볼지어다 그랬으니 신령을 연합시키는 그런 연합회를 만들겠다 이거예요. 그게 말이 돼요, 말이? 세상에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일본의 사사까와 영감하고 우리가 가까운데 그 영감이 문선생님 머리 좋은 줄 알았는데 조금 모자란다고 그러더라구요. 왜? 요거 기독교라는 말을 뺏으면 얼마나 좋겠느냐는 거예요. (웃음) 이거 진리를 중심삼고 냅다 쳤으면 기성교회가 반대하기 전에 민족을 쓸어 먹고 아시아에 팻말을 꽂고, 나발 불고 북치면 천황이 와서 인사하고 나라의 대통령들이 와서 인사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고, 세계적으로 되기 위해 그때 기독교라는 말을 갖다 붙였으면 얼마나 좋겠느냐고 그러더라구요. 그 영감은 탕감복귀를 모르거든요. (웃음) 그 영감은 탕감복귀를 모릅니다. 이것은 운명의 길이 아닙니다. 운명은 변경시킬 수가 있습니다. 운명의 길은 돌아가 가지고도 맞출 수 있지만 숙명의 길은 직행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라는 말을 붙임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으로 욕을 제일 많이 먹었어요. 그렇지 않아요? 대한민국에서 나 욕하지 않은 사람 어디 있어요? 저 박의원! 「예」 옛날에 나 욕했지? 「전 욕 안 했습니다」 욕 안 한 게 뭐야? 천주교가 욕했는데. (웃음) 천주교 신부가 욕하고 대주교가 욕했으면 거기에 달린 가지는 다 그 독에 물들은 거 아니야? 아니긴 뭐가 아니야? 「안 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망하게 되면 대한민국이 망하는데 안 망하겠어? 같은 말이지. 욕을 안 했을 게 뭐야! 저렇게 뻔뻔스러우니까 하고도 안 했다고 그러지. (웃음) 내가 정치하는 사람을….
요즘 선거 때는 나한테 신세지겠다고 양손을 벌릴 뿐만 아니라 발까지 벌리고 입까지 벌리고 야단하더라구요. (웃음) 그거 아는 척했다가는 누더기 보따리 쓰는 거예요. (웃음) 왜 그러느냐? 난 그들 생각을 다 알고 있습니다. 야당패들 보니까 말이예요, 정보부에서 돈을 받아 쓰고 있으면서 누구한테 돈을 받았는가를 전부 다 보고하게 돼 있어요. 그거 왜?
여기 기관의 졸개 양반들 왔거든 거룩히 보고하라구요. 내가 양면작전 하는 걸 다 알고 있는데, 왜 거기 미끼에 걸리고 여기 미끼에 걸려요? 왜 그 어리석은 놀음을 하느냐 말이예요. 그거 몰랐으면 전부 내가 걸려요. 여기에 한겨레 당원들이 많이 왔었어요. 전부가 와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요주의 인물들이 전부 교육받았는데 와서 찰거리같이 붙어 가지고 진을 치는 거예요. 문총재가 데데하다면…. 여기 최창림이 있구만. 땅딸배 같아 가지고, 거머리떼같이 달라붙어 가지고 좀 도와주면 뭐 회개한다고 야단하더라구요. 그거 다 알기 때문에, `이 녀석아, 안 돼!' 이랬어요.
자, 이런 건 다 지나갔으니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러면 여당에게 돈을 도와줬느냐? 여당 안 도와줬습니다. 돈을 도와주기는 도와줬지요. 그건 또 무슨 말이냐? 우리는 국민을 교육하기 위한 교육비를 도와줬습니다, 교육비. 여당패들이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통·반 결성대회를 하는데 뭐 꽃다발을 보내거나, 국회의원 누가 와서 간절히 한마디 하겠다고 했지만 못 오게 했습니다. 그게 도와준 거예요?
그렇지마는 공산당과 대치한 입장에서 우리는 강력한 보수주의를 지지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리버럴(liberal:진보적)한 계통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누구냐? 그 당에 대해 국민이 결집하는 것이 이북을 막는 하나의 교두보를 만드는 것이고, 방어선을 치는 데 있어서 적합한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다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니까, 국민들에게 그렇게 영향을 주기 위해서 교육비는 쓴 거예요. 교육비도 많이 안 썼어요. 여당, 민정당 같은 데서 그걸 전부 하려면 몇백 억 들어갈 거예요. 그렇지만 난 교육비를 10억밖에 안 썼어요, 10억.
그래서 전라남도 같은 데서 통·반결성대회 하는데 콜라가 몇 병이냐 하면 말이예요, 콜라 40병 값…. 「맥콜」 아, 맥콜. 맥콜이나 콜라나 마찬가지지 뭐. 콜라 자리에 맥콜이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부락에 가서 통·반 모여라 할 때, 40명밖에 줄 게 없어요, 맥콜 한 병씩. 당신들이 나보다 훌륭하다고 하면서 맥콜 한 병씩 줬다 그거예요. 맥콜 한 병씩 줬다는 거예요, 맥콜 한 병씩. 이래 놓고는 통·반을 전부 다 결의를 하고는 `남북통일의 용사가 되자'고 해서 반장으로부터 이장으로부터 결성대회를 한 거예요. 어떤 데 가면 5분의 1도 못 되는 거예요.
돈 가지고는 남북통일운동을 하기 위한 사상적인 결속을 할 수 없습니다. 피와 땀과 눈물이 앞서야 됩니다. 희생이 앞서는 기준을 내세워 통일전선을 세워야 김일성을 잡아치울 수 있습니다. 그런 비참한 자리에 서 있으니 우리 식구들은 무엇으로 떼울 것이냐? 말로 떼워요. 알겠어요? 애국적인 말로써 감동을 줘야 됩니다. 만일에 당에서 하면 여기 여러분들은 전부 다 막걸리를 파이프 대고 오줌을 싸면서 마실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건 애국이 안 되는 것입니다. 매국이 돼요. 들이까 버리고 헤치고 차고 이러는 데에서 뿌리가 박히고 새로운 싹이 나온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왔던 사람들이 눈물이 핑 돌고, 숙연해져서 3백 명이면 3백명, 몇백 명의 눈초리가 전부 다 심각해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북을 생각하게 될 때 방향을 정하고 머리를 돌릴 수 있는 운동을 제시하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하기 위해서는 교육비를 많이 줘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애국의 말을 할 때는 눈물과 더불어서 해야 합니다. 40년 동안 우리가 핍박받은 눈물의 골짜기는 많아요. 어디서 쫓기고, 어디서 문전박대 당하고, 어디서 미치광이 취급받고, 어디서 도적놈 취급받고, 어디서 악당한테 쫓기던 사연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와 가지고 애국의 뿌리를 킥! 다 쳐야 됩니다. 술 먹고 돼요? 돈 보따리로 돼요? 안 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다 보니, 이제 뜻있는 사람들은 `믿을 것은 통일교회 패밖에 없다'고 합니다. `믿을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구만' 이런 바람이 불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가 주제로 내세운 것이 무엇이냐? 여당을 도와주자는 것이 아니고 노태우 대통령을 명대통령으로 만들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명대통령이 되려면 북한을 해방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됩니다. 그래야 비로소 역사에, 근세 세계사에 자랑할 수 있는 하나의 대통령이라는 기록이 남게 됩니다. 그러한 대통령을 만들겠다고 하는 것이 더 귀한 거예요. 이 사람들은 생각이 멀어요. 그래서 오해를 받으면서 뒷방에서 공작을 하고 가르치면서 끌고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 그러면 34년 전, 그때에 문총재를 누가 알았어요? 이렇게 거대한 간판을 들고 나올 때 누가 환영했어요? 그래, 문총재는 어리석은 사람이예요. 주먹구구식으로 하고 욕심이 많아 가지고 한번 그저 이용…. 거 뭐라고 할까요? 금전판에 가서 노다지를 만나 가지고 일확천금을 얻으려는 그런 생각이 아니예요. 그런 걸 아는 사나이입니다.
그런 간판을 내거는 동시에 그 저변에 흐르는 사상적 관은 세계적인 핍박이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산 정상 이상으로 높더라도 내 눈물과 피살로 녹여 낸다는 신념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그게 문제예요. 바람아 불어와라, 태풍아 불어와라 이거예요.
자, 개인적으로 나를 반대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남편들이 얼마나 나를 반대했어요? 자기 여편네 빼앗아 갔다고 얼마나 선전했어요? 어미, 할머니들은 자기 딸을 빼앗아 갔다고 얼마나 반대했어요? 오빠동생들은 얼마나 반대했어요? 그 반대의 바람이 얼마나 장기적인 세월로 계속했던지 세계에까지 소문이 나 가지고 소문의 꼬리가 다시 와서 요즘엔 재탕까지 해먹어요. 일본 공산당에 의해 책이 시리즈로 세 권에 걸쳐 나와 있습니다. 완전히 새빨간 거짓말이예요. 사진을 거짓으로 찍어 증거물로 해 가지고 `문총재는 이렇다' 하는 거예요.
협회 세운 이후의 34년간에 문총재의 얼굴과 어깨와 등에는 욕주머니가 몇 개나 달렸다고 생각해요? 응? 역사 이래에, 욕먹는 역사시대에 있어서 챔피언의 기록을 갖고도 남을 수 있는 길을 걸어온 사람이 문총재입니다. 그건 세계가 인정합니다.
요전에 종교지도자들이 모여 가지고 `문총재가 위대한 것은 뭐냐?' 이러더라구요. 아무것도 모르지만, 신학이 어떻든 뭐가 어떻든 그건 모르겠지만, 뭘 어떻게 사기했는지 도적질했는지 벌거벗고 춤을 췄는지 모르겠지만 종교라는 이름을 가지고 한번 결의하고 나선 후 40년 동안 그렇게 두들겨 맞아도, 어떠한 바람에도 굴하지 않고 격파해서 전진적 발전을 해 나온 레버런 문이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여기 온 녀석들만 해도, 여러분 어미 아비들이 나를 찬양한 사람이…. 곽정환이 아버지만 해도 반대했지? 「예」 할 수 없어서, 법이 있어서 놔뒀지 그렇지 않았으면 칼 들고 담 넘어와서 나를 죽이려고 했을 거라구요. 그 영감 그럴 수 있는 성격이더라구, 보니까. (웃음) 그래, 안 그래? 그렇다고 본다구요. 여기 어미 아비, 사돈의 팔촌 나 반대 안 한 녀석 어디 있어? 재석씨는 선조가 아주 좋으니까 조상들이 안 그랬겠지, 이재석씨는? 협회장까지 해먹었는데. (웃음) 반대했나, 안 했나? 「했습니다」 그래, 재석이는 나 반대 안 했나? 「저는 입교 전엔 몰랐습니다」 에이, 들어와서도 반대했겠지. 반대라는 게 그렇잖아? `협회장 못해먹겠다'고 생각하면 반대지. (웃음) 들어와 보니 얼마나 복잡해? 협회장 못 해먹겠다고 나한테 이야기했던 그 기억이 있는데. (웃음) 얘기한 것이 내 기억에 있는데 그거 거짓말이야, 사실이야? 「사실입니다」 그게 반대지 뭐야? (웃음) 그 이상의 반대가 어디 있느냐 말이야. 그래도 내가 다 봐 가지고 그만큼 출세하라고 협회장까지 시켜 줬는데, 협회장이 잘만 하게 되면 돈 보따리도 갖다 쓸 수 있고, 수단이 좋다면 내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는 권위도 줬는데 못 해먹겠다니 말이예요. (웃음) 그 이상의 반대가 어딨어요?
또, 김영휘는 어때? 반대했어, 안 했어? 「안 했습니다」 안 한 게 뭐야? 독일 가라는데 왜 싫다고 그랬어? (웃음) 이래 가지고 이놈은 일본으로 돌아다니고, 어떻게 조건이라도 잡으려고, 이놈의 자식! 나만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다 아누만. (웃음) 반대하지 않았어, 그거?
그러니 누굴 믿고 일 해먹겠어요? (웃음) 여기 김봉태 왔어? 「예」 오늘 안 나타날 줄 알았더니 나타났구만. 이놈의 자식, `나 카프(CARP)회장 10년 해먹었는데 또 카프회장이오?' 이랬지? 손대오 아래 들어가서 일하라니까 `나 못 하겠소' 그랬지? 그래, 내가 뭘 시킬 줄 알아, 이놈의 자식아! 도끼를 갖다가 칼을 만들어 뭘할 줄 알아? 그 다음에 뭘할 줄 알아, 이놈의 자식! 어저께는 기분 나빠 가지고 일찍 도망갔더구만. 왜 일찍 갔어? 「가지 않았습니다」 네 상통이 안 보이니 간 걸로 생각하지 않아? 그러고 나서는 얼굴 안 보이지 않았어? 안 그래?
그래, 선생님이 그런 말을 하니까 맘이 편안치 않았지? 편안치 않았지? 자, 솔직히 얘기해 봐!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반대한 거지, 이놈의 자식아! (웃음) 그 이상 반대가…. 효자의 전통을 가진 아들이 부모 앞에서 얼굴색 하나만 변해도 부모의 가슴은 철주를 박는 것보다도 더 아픈 거예요. 불효자의 천 마디 말보다도 효자의 한 가지 불순이 더 아프다는 것입니다. 그 아픔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그게 반대지. 생각 한번 해보라구.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나 반대하지 않은 사람 어딨어요? 나를 뜯어먹고, 타고 다니고, 이용해 먹고는 더 이용 못 하게 한다고 입을 쫄쫄쫄 하고 말이예요. `십 년 부려먹고 삼십 년 부려먹고, 뭐 이렇고 이렇다'고…. 이놈의 자식, 부려먹기는 누가 부려먹어? 너희들이 날 부려먹었지. 통일교회 들어와서 한 게 뭐예요? 난 자지도 못하고 밤낮없이 세계적 기반을 닦아 놨는데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뭘했어요? 전도한 것? 십 년, 이십 년, 삼십 년에 전도도 한두 사람밖에 못 했잖아, 쌍간나 자식들! 그다음, 누구 밥을 먹었어요? 통일교회 밥을 먹고 살지 않았어요? 통일교회 밥 먹은 값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요? 몇 억이 될 거라구요. 몇 억의 돈을 가지면 내가 하루 나가서 백 명도 사 올 수 있을 거예요. 나는 일주일 이내에 백 명, 수백 명도 전도할 수 있다구요. 강도 같은 패들이 많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또 황환채! 「예」 저 녀석도 마찬가지라구. 그래, 선생님 반대했어, 안했어? 부처끼리 쑥덕거렸지? 뭐 어쩌고 어쩌고 어쩌고….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패로서…. 오늘 다 이것을 청산해 버리려고 합니다. 내가 34년을 떠억 했더라도 기분 나쁜 것은 후루룩 물이 통하듯 다 통하였기 때문에 이렇게 터놓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동안 선생님 반대 안 한 사람 손들어 봐요. `또 뭘 이렇게…. 미국갔다 오더니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은 또 뭣인고? 매일 저러다가 통일교회 문총재 그만두지' 이렇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오면 그저 요렇게 저렇게 못살게 하고 시켜 먹으려고 연구만 하는데, 어쩌면 사람이 저렇게 생겼어? 아이고, 천신만고 끝에 남비 짜박지를 준비해 가지고 보리밥이라도 끓여 먹으려는데, 옛날엔 간장을 부으면 수루룩 새 흘러 나와서 불이 다 꺼지고 그랬는데 이제는 간장도 새지 않고, 청어 대가리도 쪄 가지고 말랑말랑하니 대가리 맛이라도 들일까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게 남비 짜박지까지 뒤집어 박을 수 있어?' 하면서 말이예요, 반대 다 했다구요!
그러면 어머니는 어떨까요, 어머니? 어머니까지 갖다 대야만 이제 다…. 어머니는 어떨까요? 선생님이 만판 밤에도 좋고 낮에도 좋았을까요? 어디 한번 이야기해 보자구요. 여러분 답변해 봐요. 내가 어머니한테 미안하게시리 물어 보면 집에 가서 진짜 싸움한다구요. (웃음)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물어 보니까…. 이런 때는 어머니가 못 들은 척해야 돼요. 그것이 어머니의 책임이예요. 못 들은 척해야 어머님 위신이 당당한 거예요. `아이고 으으으…' 이러면 낙제입니다.
만년 행복이고 만년 평화였겠어요? 그렇다고 생각해요? 어머니도 여기 꼬집으면 아프겠어요, 안 아프겠어요? (웃음) 아프겠어요, 안 아프겠어요? 「아파요」 아프다면 어떻게 만년을 그렇게 행복해, 이 쌍것들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 여자 사는 방법은 마찬가지라구요. 울퉁불퉁하고 다 그런 거 아니예요? (웃음) 가시가 돋혔느냐, 안 돋혔느냐 하는 그것뿐이지 울퉁불퉁한 게 재미가 있는 거요. 안 그래요?
어떤 때는 가만히 생각해 보면, 세상 천지에 나 혼자 외로운 사람이구만…. 어머님이 한마디 긁어 놓으면 우리 같은 사람은 못 참는 성격이거든요. 들입다 벼락을 치고, 철추를 그저 수루메(마른 오징어)모양으로 당장에 만들어 놔야, 끝장을 봐야 만족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거 통일교회 교주가 돼 가지고 사랑 원리를 몇천 번, 몇만 번 이야기해 놨으니 한마디만 더 하면 사랑 변론을 가지고 들이죄길 것이 뻔하니 이거 얼마나 답답해요? (웃음) 아, 정말이라구요. 남자들은 좀 통하지요? 「예」 (웃음) 통일교회 여자들 데리고 살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얼마나 핍박이 많고 얼마나 십자가를 지고 사는지 알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말이예요, 우리 낭군 잘났다고 뻐기면서도 여자들은 `소용없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 갔다 오게 되면 나한테 먼저 인사를 해야지. 3년 동안 주님같이 모시라고 했는데 사는 동안 어디 주님같이 나를 모셨어? 십 년 가운데 주님같이 모신 날을 생각해 보면 하루 이틀도 안 되는데' 이러면서 아직도 몇천 날이 더 남아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여자 혼자 하늘나라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는 말이예요, 판국을 차려 놓고…. 잠자고 싶으면 네활개를 펴고 24시간 자지를 않나, 남편이 어디 순회 갔다 와도 이건….
세상 색시들은 저녁때 되면 밥을 딱 해 놓고 자기 남편 오기를 기다립니다. 이름 난 낭군을 모시고 살기가 편안한 줄 알아요? 천년의 공을 들여야 돼요, 30년 살기 위해서는. 세상 여자들은 따뜻한 밥을 해 놓고는 식을세라 구들방 아랫목에 이불로 싸서 데워 가지고 남편이 오게 되면 따뜻한 밥으로 모셔 드리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놈의 간나들은…. 그런 간나가 어딨어요? 남편이 들어오면, 대문이나 있는 집에 사나, 단칸방 문을 열고 들어오면 `이게 뭣이 들어오노? 그 녀석이 들어오는구만' 하는 거예요. (웃음) `왜 오늘은 그렇게 늦게 오나?' 이러면서 `밥은 저기 있어. 난 드러누워 있으니 앉기 전에 선 발로 가서 밥 갖다 먹으소' 이런다구요. 그런다구, 쌍간나들이! 내가 다 안 보는 줄 알아? 보고 들어서 아는 것보다도 내 잘 알지, 이놈의 간나들! 뭣이? 「없습니다」 없어? (웃음) 얼마나 편안해!
그래 놓고는 말이예요. 남자가 하룻저녁 나가서 안들어 오더라도 `우리 낭군 아무리 잘났더라도 선생님을 나보다 더 사랑하니까 다른 데 갈 리가 없어. 선생님 가라사대 천년 혼자 살아도 바람 피우지 못한다고 했으니 그런 걸 잘 배웠기 때문에 언제든지 안전지대에 착륙해 있다' 생각하고 쿨쿨 잠만 자요, 이 썅것들. (웃음) 아, 그렇잖아요? 이래 가지고, 덩치가 크고 궁둥이가 크고 젖통이 커 가지고, 밤에 들어오면 죽게 되어 뻗어 가는데 못살게 하는 거예요, 못 살게. 야간 공습이 벌어지는 거예요. (웃음) 아, 사실 이야기하는 거예요. `당신은 한 남자로서 한 여자를 만족하게 해주어야 할 책임이 있어요' 이래 가지고 재탕 삼탕까지 야단하는 거라구요, 이 썅것들이. (웃음)
그러니 뻗게 돼 있지요. 그 몸뚱이 가지고 또 그 놀음을 해야 되니 죽지 못해 사는 남자들이 많은 걸 내가 알아요. (웃음)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 그런 보고를 받았고, 또 그런 종류의 화해를 많이 시켜 보았기 때문에 아는 거예요. 세상에 비밀이 어디 있어요? (웃음) 그런 간나들이 많아요!
또, 아기를 낳았는데 아기가 참 곱거든요. `아기가 누구 닮았나?' 하고 남편이 물어 보면 말이예요, 남편밖에 없거든요. 그 대답이 `누구 닮긴 누구 닮노? 어머니 아버지 닮았지' 이러면 될 텐데, 아버지는 빼놓고 `나 닮았지' 이래요. (웃음) 그것까지 그래요. 썅, 도적놈들 같으니라고. 그럴 때 남편에게 한번 `나 닮을 게 뭐요, 당신 닮았지' 하면 얼마나 아름다워요? `당신을 닮은 이와 같은 아들딸들을 보기 때문에 그래도 지칠 자리에서 지치지 않고 계속되는 피곤한 날들을 참아내는 것 아녜요'라고 하면 말이라도 그 한마디가 얼마나 멋져요? 그런데 그걸 침을 발라 가며 아니라 하고 나 닮았다고 주장하는 거예요, 이 쌍것들. (웃음)
여기 점잖은 아줌마가 보이는데 여자에게 그런 소질이 있어, 없어? 있지, 요 썅거야? 그래도 저렇게 생겼으면 관용성이 많은 여자라구요. 그 말이 뭐냐 하면, 돼먹지 않은 패, 쌍간나들이라는 거예요. 여기 40 넘은 남자들 손들어 보세요. 너무 기운이 없어서 손도 잘 못 드는구만. (웃음) 그렇게 왜? 이게 죽은 사람 모양…. 그래, 그래, 그래…. 얼마나 기운을 빼앗겼으면 그래? (웃음) 다시 한번 들어, 이 썅것들아! 다시 내렸다가, 40이상 손들어 봐. (웃음)
자, 여러분들 그동안 얼마나 고생했어? (폭소, 박수) 오늘 같은 날 위로해 주니 나쁘지 않지요, 무슨 좋은 이야기보다도 말이예요. 내가 알아줄 거예요. 알아줄 거라구요.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 당장 1억씩 나눠 준다 해도, 그만한 현찰을 가지고 있습니다. (웃음) 한번 나눠 줘 볼까요? 나눠 줘 볼까요, 말까요? 「나눠 주십시오」 나눠 주고 싶어도 여편네들 때문에 못 나눠 줘요. (웃음) 이거 웃는 거 보라고, 웃는 거.
그것도 뭐 일리가 있기야 있겠지요. 아들딸 뭐 어떻고…. 이 썅것들아, 복귀섭리의 길을 가는 간나 자식들이 아들딸 생각하게 돼 있어? 세계 생각해야지. 내가 아들딸 생각했으면 욕을 안 먹었어요. 왜 고생해요? 60평생 왜 고생을 해요? 뜬구름같이 왜 몰려 다녀요? 문총재는 벼락칠 수 있는 소낙비를 한번도 내려보지 못한 사나이입니다. 얼마나 기가 막혀요? 떠돌이예요.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산 같은 데를 가다가 그 산정에서 뭉쳐지면 남 모르게 거기서 비를 쏟는 거예요. 지금까지 이 놀음 했지 평지에는 한번도 빗방울을 뿌려 본 적이 없는 불쌍한 사나이예요. 가면 언제나 감옥이나 찾아가고, 동네에 가면 내쫓김을 당하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간판을 붙인 이후 34년 동안 문총재의 생애는 비참했습니다. 그걸 안 했으면 어땠을까요? 안 하고 지금까지 있었다면 누가 알아줘요, 누가?
대한민국은 아직까지도 망하지 않고 있습니다. 세계가 복귀될 때까지는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안 망한다구요. 공산당이 제아무리 그러고 민주주의 미국이 제아무리 그러더라도 하나님의 섭리가 되돌아갈 수 있는 길이 닦아질 때까지는 망하지 않습니다. 망하지 않는다구요. 망하더라도 남아지게 돼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남아지느냐 하면 우리 같은 사람이 남아지는 거예요, 하나님편에 가까운 사람들이.
그래, 통일교회한테 신세를 졌어요, 안 졌어요? 「졌습니다」 통일교회에 문총재가 신세를 졌나요, 문총재한테 통일교회가 신세를 졌나요? 「통일교회가 문총재한테 신세를 졌습니다」 왜 듣기 싫은 여자들만 대답해요? 거 남자분들도 좀 대답해 보시지. 통일교회가 문총재한테 신세를 졌나요, 문총재가 통일교회에 신세를 졌나요? 「통일교회가 신세를 졌습니다」
요전에 통일교회 재단에 있어서 말이예요, 얼마? 4천 억이 넘었다고, 공장 같은 데 투자한 금액이 4천 억이 넘었다고 국세청에서, 법이 그렇게 됐다나, 조금만 증자해도 보고하지 않으면 절대 증자하지 못한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 못한다면 난 더 좋다는 거예요. 그 대신 한국을 책임져라 이거예요. 내가 투자하는 것은 통일교회 벌어먹고 살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통일산업도 지금 34년 됐지만 그동안 통일산업에서 돈 한푼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일화 사장 어디 갔나? 「여기 있습니다」 사장인데 죽을 사(死)자의 사장은 아니지? (웃음) 또, 죽여 가지고 묻어 놓은 걸 사장(死藏)이라고 그러는데 그 사장도 아니겠지? 일화도 그렇지요, 일화. 어저께도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말이예요, 요전에 문장로가 와 가지고 유명산이 좋다고 해서 그때 가려고 했었는데 못 갔다구요. 어저께 청평에 갔는데 비가 슬슬 내리기 때문에 `이거 공시간 보내느니 유명산 한번 가보자' 해 가지고 갔다구요. 17킬로 미터가 되더라구요. 산골짜기로 해서 쓰윽 가 보니까, 깊숙이 들어갔다 돌아오는 데 세 시간이 걸린다나요? 회장단들 집합하라고 해서 졸개새끼들이 먼저 기다릴 줄 알고 와 보니 한 녀석도 안 왔더라구요. 유종영이 저 찌그랭이, 찌그러진 수박 같은 것만…. (웃음) 아, 기왓골에 얹혀 있는 수박통 같잖아, 이 썅거야? 기분 나쁘게. 다들 뭘했어, 어저께? 그래 가지고 할 수 없어서….
내가 청평 지역에 국제수련소, 국제 마을을 만들려고 한 7백만 평 땅을 사 놨습니다. 천만 평이 훨씬 넘어요. 천이백만 평도 넘었는데 이젠 살래야 살 땅이 없습니다. 그래서 강까지 다 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말이예요. (웃음) 내가 주인이니까 새봄이 왔으니 그래도 한번 돌아 줘 봐야 되잖아요? 우리 어머니는 그런 데 관심이 없어요. `당신 혼자 갔다 와!' 이래요. 나 죽으면 누가 주인이 될 거예요, 나 죽으면?
어머니 차례인데, 어머니 판인데 죽은 다음에 그때 가서 하려면 늦다구요. 내가 어머님한테 충고한다구요. (웃음) 이런 데서 얘기해야 말듣지 집에서 이야기하면 말을 듣지 않아요. `당신은 쇠망치같이 건강하지만 나는 애를 열 넷씩이나 낳아서 기운을 다 뽑아냈으니 어떻게 가겠어요?' 이럽니다. 그게 아주 선전포고예요. (웃음) 기름 빼고 힘 빼고 다 이랬으니 남은 게 뭐 있겠나 해서 가만히 생각해 보면, 난 한 명도 낳아 보지 못했으니 얼마나 힘든지를 모르니까 무조건 `옳습니다' 합니다.(웃음) 그게 언제든지 비상대책으로 공격하는 일등 무기다 이거예요. (웃음)
자, 이래야 다 좋겠다 하기 때문에 내가 그런 이야기도 하는 거예요. 오늘 같은 날 털어놓는 거예요. 34주년 하게 되면 예수님이 34세 출발하는 연령이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내가 60년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14년 만에 어머니를 모셔 와서 21년을 이렇게 지내 보니, 14년 하고 21년 해서 35년이예요. 그것이 안팎으로 맞는 날이예요. 또, 오늘이 무슨 날이냐 하면 어머니하고 나하고 음력으로 3월 16일, 결혼한 날입니다. (박수)
어머니를 걸고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이렇게 다 해 놓아야, 내 마음을 깨끗이 씻어 놓아야, 보자기를 다 털어 놓아야 새 것을 집어 넣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그래서 얘기를 한 거예요. 어머니 이야기해서 이로울 게 뭐가 있겠어요? 여자 위신 깎이지, 어머님 입장 거북하지요. 또, 어머니 입장 거북한 거 내가 보기 좋을 게 뭐예요? 나 또한 거북합니다. 또, 하나님도 보시게 되면 `저 녀석, 대낮인데 왜 저러노?' 이러실 거예요.(웃음) 밤 같으면 모르지만 말이예요.
그럴 수 있는, 모든 것이 기분 좋지 않지만 알면서도 할 수 없어요. 오늘은 그런 날이니까 나쁜 것은 나쁜 것으로, 좋은 것은 좋은 것으로 다 차 가지고 둥글둥글 날아가야 되겠다는 거예요, 굴러가지 않고. 그래야 되겠으니 여러분들 모아 놓고 `이놈의 자식들, 이 간나 자식들' 하고 욕도 하는 거예요. 그런 얘기 했다고 가슴에 이렇게 됐던 것 다 품고 있지 말라구요. 쥐고 있겠으면 있으라구요. 오늘 복받을 때 복 안 받겠다고 하면 내가 알 게 뭐예요?
한 시간 반 됐구만. 5분 모자라네. 「두 시간 다 됐습니다」 뭣이? 두시간 다 됐어? 빨리 그만두자구요? (웃음) 「아닙니다」 그만두면 내가 더 좋아요. 더운데 땀 흘리면서까지 이야기하면 뭐 금이 생기나 돈이 생기나? (웃음) `이렇게 더운데, 세상에 원기도 왕성하지. 칠십이 넘은 늙은이가 왜 저래? 죽으려고, 빨리 죽으려고 저러나 봐' 이럴지도 모르지요. 나도 그거 좋지 않다는 거 알아요. 그렇지만 안 그만둘 거예요. 오늘은 여남은 시간은 해야지. (웃음. 박수) 그렇다고 또 열 시간까지 했다가는 내가 진짜 지쳐 떨어지게?
이제 이 시간이 끝나고 회의를 해야 돼요. 젊은 놈들, 전국의 교구장들 인사조치를 해야 되니 또 진 빼게 됐어요. 불평이 수두룩하게 나오고…. `기반 닦아 한바탕 해먹으려고 하는데 왜 뿌리를 뽑아 버려? 여기 있고 싶은데' 그런 놈일수록 전부 다 인사이동을 시키려고 그럽니다. (웃음) 인사이동을 시키면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가야 됩니다」 그건 누구 손에 달렸어요? 「아버님 손에요」 보기 싫은 선생님 손에 달렸습니다. (웃음)
34년 전의 우리 형편은 얼마나…. 이화여대 사건으로부터, 그때의 일을 생각하면 말이예요. 1954년에 시작해서 1955년에 이화여대 사건이 일어나 나라 전체가 뒤바꿔져 가지고 `문아무개를 때려죽여라' 하는 소문이 나지 않았어요? 그때는 세상에 고독 단신이었어요.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 만들어 축복을 해주면 그게 다 위로의 대상이 될 줄 알았더니 이것들이 전부 짐이예요, 짐. 짐보따리예요. 망하는 집에 애기새끼 많이 쳐 낳아 가지고 먹일 것이 없어 걱정이고, 앞으로 그들이 소원성취할 수 있는 분깃을 나누어 줄 수 없으니 걱정이고,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러니까 탕감복귀는 그만두더라도 하나의 방안을 연구하게 된다면, 고생시키는 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하면 하나님의 뜻이, 탕감복귀라는 말이 얼마나 구세주였더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무엇이 구세주였다구요? 「탕감복귀」 탕감복귀라는 말이 있었기 때문에 선생님도 여러분을 고생시킬 수 있었고 고생을 시킬 수 있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살아 남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일생을 두고 볼 때, 통일교회 원리 가운데서 제일 귀한 말을 내 자신 앞에 골라내라고 한다면 이 어려운 통일교회…. 통일교회 교인들 머리는 나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을 40년 가까이 따라올 수 있게끔 없는 자리에서 끌고 온 견인차 놀음을 한 것이 무엇이겠느냐 할 때, 그건 문총재도 아니고 탕감복귀라는 말이 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탕감복귀의 공이 이만큼 통일교회에서는 큽니다. 이제는 통일교회가 세상의 누구 부러울 게 없다구요. 사실이라구요.
내가 그동안 와서 쓴 돈이 수천 억입니다. 여러분들이 한푼도 안 줬어요. 돈 쓰는 거 알았어요? 봤어요? 거짓말인지 알아요? 「거짓말 아닙니다」 저 사람은 옳소 패예요, 옳소 패. 정당 패들 가운데 덮어놓고 `옳소' 하는 패들 있잖아요? (웃음) 그건 있으나마나한 패고, 도리어 없는 것이 더 좋은 거예요. (웃음) 그따위 말 듣지 말라고. 말은 바른 말 해야지.
내가 돈 쓰는 것은 무엇 때문이예요? 나 잘먹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닙니다. 난 그러지 않아요. 나는 나에 대해서는 아주 인색합니다. 인색한 사람이예요. 요전에 어머님이 나가 가지고…. 오늘 같은 날이나 무슨 긴요한 날이 있으면 나가서 내 양복을 사다 놔요. 난 사온 줄도 몰랐어요. 떠억 보고 `이거 보이지 않던 양복인데 어디서 났어?' 이러면 `아, 축하 날인데 아무도 관심 안 가지니 나라도 가져야지요' 이래요. 전부 땀 배고 전부 다 이러는데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하면서 쓰윽 사다 주니 나쁘지 않더라구요. (웃음) `돈은 어디서 났어?'라고 물어 보면 기분 나쁘다고 할까봐 물어 보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렇지만 반드시 한달의 결산은 보고 넘어갑니다.
돈을 어머니를 위해서 많이 쓰느냐, 식구들을 위해서 많이 쓰느냐 보는 거예요. 식구들을 위해서 많이 썼을 때는 말 안 합니다. 자기를 위해 썼을 때는 `왜 이렇게 썼소?' 지적합니다. 무자비하게 들이치는 거예요. 내가 주인인데 주인보고 물어 봐야지요. 거 남편노릇 잘해요? 우리 아가씨들, 남편노릇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잘하십니다」 저 늙은이는 그만두고 다른 사람 말이야. (웃음)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예, 잘하시는 겁니다」 잘하는 거예요.
요즘에 내가 어머니 교육을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뭐냐 하면 말이예요, 어머니에 대해서 얘기가 났으니 한마디 더 하고 가자구요. 다시 새 페이지로 기억하기 위해서 이제는 달라져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고마운 것이 말이예요, 장자권 복귀시대에 있어서 모든 것을 주관해야 할 시대에 들어온 것입니다. 그때에 가서 차자는 장자를 위하는 시대에 오기 때문에 어머니는 도와줬던 반대의 길로 돈을 긁어 모아야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오는 거예요. 어머니는 무슨 말인지 잘 기억하라구요. 내가 한번 물어 볼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전에는 아벨권에서 후원해야 돼요. 가인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말이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밥도 참 많이 먹이고, 옷도 수만 벌 해줬을 거예요. 엊그제는 무슨 날인가? 그 날이 무슨 날이었던가, 협회장? 「부모의 날」 그렇지. 부모의 날 아니예요? 부모의 날인데 자식 많은 부모가 한 천 벌쯤으로 해서 한번 역사의 기록을 깨 봐야지요. 그래서 전부 다 양복, 그 뭐라고? 무슨 증? 무슨 권이라고 하지? 「상품권」 상품권, 상품권을 천 장 나누어 줬어요. 그것도 기록이예요. 여기 협회에 오백 장, 일본에 사백 장, 구라파에 백 장 나누어 줬습니다.
그렇게 나누어 주는 것을 자꾸 가르쳐 줬더니 어머니가 얼마나 나누어 주는지 나누어 주는 병에 걸린 것 같아요. 제1차 순회 때 말이예요, 어려울 때였습니다. 화란이 다이아몬드 깎는 데로 유명합니다.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일부러 다이아몬드 깎는 공장에 들러서 어머니보고 하나 고르라고 했어요. 그때는 돈이 없었어요. 그러니 큰 것을 고를 수 있어요? 작기는 작지만 제일 칼라가 좋은 걸로 고르라고 했어요. 벗어서 갖다가 보이면 칼라가 멋지기 때문에 작다고 무시 못 하게끔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그 때 돈으로 7천 불이었던가, 내가 공개하는 거예요, 7천 불인가 주고 사 주었습니다. 요즘으로 말하면 70억보다 더 귀한 돈입니다.
이렇게 떠억 사 주었댔는데 가지고 다니더니 `거 어디 갔나?' 하고 물어 보니 `어디 가기는 어디 가요? 흘러갔지' 그러는 거예요. 누구 주었다는 거예요. 또, 약혼 반지, 그 때 다이아몬드 반 캐럿짜리 약혼 반지 말이예요, 결혼 반지를 떠억 해줬는데 그것도 어디 날아가 버렸어요. `어디 갔어?' 하니 `어디 가긴 어디 가, 다 나눠 줬지' 이래요. 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뭣이예요? 박물관의 물건을 이순자가 갖다 팔아먹은 건 잘했어요, 못했어요? (웃음) 안 되는 거예요. 기념으로 남겨야 된다구요. 거기에 역사가 달린 거예요.
어머니 거북하시겠지만 미안합니다. 오늘 같은 날 내가 뭐라고 할까 회심풀이를 다 해야 되겠습니다. 그렇다고 나쁘다는 게 아니예요. 말하다 보니 설명이 그렇게 된 거예요.
선생님은 외로운 사람입니다. 내가 오늘 얘기하고 싶은 것은 선생님은 외로운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지금 여당이나 야당에 있는 사람들 중에는 `문총재님은 역사 이래에 처음 나온 애국자다'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러면 애국자의 말을 믿고 애국자가 되겠다고 하는 사람은 몇 마리나 되나요? 없습니다.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애국자라고하는 것은 좋은 것인 줄 아는데 `애국자 되고 싶은 사람' 할 때는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도 불쌍한 사람입니다.
칭찬받으면 뭘해요? 흘러가는 칭찬이 되는 거예요. 씨가 없는 칭찬이 되는 거라구요.칭찬했으면 씨가 있어야지요. 문총재가 그러면 자기 아들딸을 문총재의 새끼로 만들어 가지고 백 퍼센트 닮게 만들려고 하는 신념을 가지든가, 자기가 직접 되든가, 일가를 거느려 가지고 통일교회에 전부 다 가입하든가 해야지 말이예요, 애국자 되라고 하는 것엔 다 싫다니…. 문총재가 불쌍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사람이예요? 「불쌍한 사람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면 불쌍하지 않아요. 그러나 세상만사를 잘 알아요. 잘 아는 사람입니다.
어제 저녁 박보희한테서 전화 왔었어요. 박보희가 갈 때, 내가 `대한민국에 망살이 뻗쳐 들어가니 큰일났다' 하면서 특명을 내려 보냈어요. `가거든 행정부의 제일 꼭대기를 만나라. 부통령을 만나고 대통령을 만나 가지고 담판지어라' 한 겁니다. '네가 안하면 안 되겠다' 한 거예요. 기합을 줘 가며 `이놈의 자식! 하겠어, 못 하겠어? 나라의 국회의원들 다짐하기 전에 이놈의 자식, 이 일을 할 거야, 못 할 거야? 안하면 안 돼!' 이랬어요. 제일 측근자, 사돈까지 되는데 말이예요.
그래서 `제1조, 제2조, 제3조, 제4조…. 결의를 해!' 천신만고 사력을 다해서 결의를 시키고 오라고 했습니다. 그건 네가 하는 거 아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앞에 세우고 따라가는 거예요. 하나님을 뒤에 모시고 다니지 말라는 거예요. 어떤 녀석이든 권위 있게 들이치라고 했습니다.
한국이 이런데, 우리 같은 사람은 뒤에서 밤잠을 못 잡니다. 별의별 홍길동 놀음을 다 하고 있는 거라구요. 미국 대통령을 만나려면 정상적인 루트를 통해 외무장관을 6개월 동안 교섭해야 됩니다. 가는 데도 며칠 동안에 해야 됩니다. 이번에 사인한 국회의원 녀석들, 5일에 수련하는데 10일 안으로 돌아와야 된다고 해서 보냈습니다. 그것이 며칠 동안에 가능하겠어요? 여기 대한민국 노서방도 뭐 이러고 이러고 하는데 미국대통령 만나기 쉬워요? 지금 바쁜데 말이예요. 선거 유세하러 다니는 부시 부통령 만나기 쉬워요? 쉽고 안 쉽고가 문제가 아니라 하라면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선생님이 말한 것은 안 들으면 큰일난다는 걸 알기 때문에 어제 저녁에 전화가 왔는데…. 이런 이야기는 전부 다 비밀입니다. 비밀인데 공개하는 거예요. 미국의 CIA 앞잡이 있으면 그냥 그대로 통고하라구요, 거짓말이 아니니까. 그래 가지고 전화를 했는데, `백악관 비서들을 통해 전부 들추고 이래 가지고 몇 번 회의 끝에 결정을 봤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11일 아홉 시면 부시 부통령 집을 방문해서 만나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렇지,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고. 안 하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날 저녁에는 대통령을 만나기로 결정했다는 거예요. 난 한국 정치인도 아닌데 왜 이래야 되는 거예요? 여기 한국의 그 누가 미국 대통령을 만날 수 있어요, 벼락같이?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 문총재를 국회의원 짜박지, 지금 뭐 야당의원 공화당, 민주당, 평민당 국회의원 짜박지 하나 됐다고 해서 문총재의 진언(眞言)에 반대만 해봐라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이번에 두고 보자 이거예요. 내가 복수를 해 버릴 거라구요. 역사적 한을 중심삼고 사리사욕으로 나라의 운명을 염려하지 않는 이놈의 패들을 내 손으로 뿌리 뽑아 놔야 돼요. 내가 돈이 많아서 이 놀음 하고 무슨 사람이 좋아서 이런 놀음 하는 거 아니예요. 안 할 수 없으니 하는 거예요. 역사의 흐름 가운데 문총재는 자기 책임을 다했다는 조건이라도 남겨야 할 소명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하는 거라구요. 그런 운명을 지니고 있는 거예요. 심각하다구요.
그래, 얼마나 기가 차요? 여당이 똥싸 뭉개게 됐으니 말이예요. 하나님에게 기도하고 물어 보라구요. 간단합니다. 이 문제는 간단해요. 내 말 들으면 다 해결될 걸 왜 그렇게 걱정하느냐 이거예요. 무엇이 그런다구요? 영계에서는 꼭대기부터 내 말만 들으면 다 해결됩니다. 이번 선거 기간에 사인한 사람들은 문총재가 서로 가라 하면 서로 가고, 동으로 가라 하면 동으로 가면 다 끝날 텐데…. 사인을 왜 받았겠어요? 그게 선서문이예요, 선서문. 결사대를 조직한 거라구요. 총수는 나예요. 거기에 사인한 녀석은 저리 가라 하면 저리 가고, 이리 가라 하면 이리 가고, 내려가라 하면 내려가고, 올라가라 하면 올라가고, 그러면 다 끝난다 이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당이 문제가 아닙니다. 평민당 가지고 나라를 못 구합니다. 현재의 민정당 가지고 나라를 못 구해요. 여기 그 졸개들 있으면 보고하라구. 김영삼이 나라 못 구해요. 김종필도 나라 못 구합니다. 합해야 구해요. 그런데 합할 사람이 있어요? 말해 보라구요. 합할 사람이 있느냐 말이예요? 노태우가 합할 거예요, 안기부장이 합할 거예요? 누가 합할 거예요? 여당 자체만 해도 세 갈래, 네 갈래, 다섯 갈래로 갈라져 싸우고 있습니다. 평민당도 마찬가지입니다. 극렬분자와 보수파가 합해 있습니다. 싸움이 벌어질 거예요.
여기 민주당 패가 있다면 말이예요, 김영삼이 나 좋아하지 않는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김영삼은 살길이 없어요. 제일 불쌍해요. 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갈 길은 `난 이제부터 여당이 어려울 땐 언제나 여당편에 서겠다'고 발표하는 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걸 가서 일러 주라구요. 민주당사에 가서 문총재가 이런 얘기 하더라고 똑바로 일러 주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평민당에도 깨이고, 그렇다고 김종필하고도 하나 못 됩니다. 김종필은 공산당이 어떻다는 걸 잘 아는 사람이예요. 체질적으로, 조직적으로 공화당 때부터 벌써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 깊이까지 빤히 알고 있습니다.
누가 하나 만들겠어요? 그러니까 우리 같은 사람이 미친 사람 노릇 하는 거예요. 사인해! 당선 되고프면 사인하라는 겁니다. 민정당 출마자들이 많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평민당은 전라도 패들이 전부 잘못한 거예요. 개인 감정에 나라를 팔아먹을 수 없어요. 개인 욕구로 나라를 흥정할 수 없는 거예요. 천의를 따라가야 할 것인데…. 개인의 뜻에 천의가 따라가지 않습니다. 내가 보게 될 때, 앞으로 전라도가 좋게 된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김대중을 대통령 시켜 준다고 해서 좋게 된다고 생각지 않아요. 더 어려워요.
그러니까 우리 같은 사람은 벌써 비상조치의 결과를 중심삼고 혼자 예비한 것입니다. 준비를 했는데도 안 들으면 그 사람들이 망하지 내가 망하지 않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안 듣거든 그 사람들이 망하는지 내가 망하는지 두고 보라구요. 내 말 듣게 되면 살길이 나오는 겁니다. 나는 까놓고 이야기하는 사람입니다. 바른 말 한다구요. 욕도 먹고 감옥에도 가고 다 했잖아요? 그런 전통을 지닌 사나이로서 어딜 가든지 하나님을 대신해서 충고할 것은 충고하고 죽을 길까지도 찾아가는 사나이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은 어때요? 여기 모인 사람들은 어때요? 통일교회 역사가 34년 동안 뻗어 나오면서 거기에 살이 되고 굳어진 뼈가 무엇을 중심삼은 거예요?
민족해방을 가져와야 됩니다. 민족해방뿐만이 아니예요.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를 중심삼고 로마로부터 해방된 자주 독립국을 이루어 가지고 로마를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요즘의 미국을 보라구요. 식민지 취급해 가지고는 무슨 쇠고기니 담배니 해 가지고 야단합니다. 그거 대한민국 사람 안 먹어도 살아요. 이게 만만해 보이거든요. 내가 정면적으로 도전해 버릴 거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거 안 통합니다. 종새끼 노릇 못 해먹는다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기반을 닦은 거예요. 1세는 다 흘러가더라도 2세는 내가 품을 것입니다.
오늘 이와 같은 기념행사의 날을 중심삼고 여러분은, 34년 전 비운의 역사 가운데서 비장한 결의를 했던 선생님의 신념의 뿌리는 점점 깊어졌고, 넓어졌고, 커졌지 줄어들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핍박과 어려움이 비례적으로 커 가고 극심한 파괴현상에 당면한 고비의 와중에 있었지만 그 자리에서 뿌리를 더 깊이 박고, 그 자리에서 커 나오고, 그 자리에서 판도를 넓혀 나온 것을 여러분은 잘 알 것입니다. 그래요, 안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때요? 남한에서 밥 잘먹고 산다고 편안한 줄 알아요? 북한 동포를 생각해 봤어요? 북한은 감옥보다 더합니다. 미국의 감옥은 거기에 비하면 휴양지입니다. 나는 일본의 감옥, 이북의 감옥, 대한민국의 감옥, 미국의 감옥까지 감옥이란 감옥은 다 순방한 사람입니다. 옛날에 소련 정보처에 들어가서 조사까지 받아 봤다구요. 그놈의 자식들은 먹이지도 않고 재우지도 않고 그래요. 그러한 모든 위험과 모든 어려움의 길이 하나님의 사랑의 길이 필요로 하는 전통의 역사 앞에 녹아났지 내가 녹임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커 나왔지 정지하지 않았어요. 그게 아니라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오늘 신문에 불란서의 시락이 르팽하고 타협한다고 나왔지요? 절충하겠다는 그 기사를 봤어요? 「예」 3년 전부터 르팽을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두 표밖에 없는 것을 38석으로 내가 만들어 놓았습니다. 요전에 한남동에 찾아와서 `이 녀석아, 가서 수련 받아!' 그랬어요. 그래, 미국 산중에 들어가서 전부 다 세뇌교육을 한 거예요. `하나님 앞에 선서할 거야, 안 할 거야?' 선서하면 밀어 주고, 안하면 안 밀어 주는 거예요. 내가 책임을 진다면 책임을 지는 사나이입니다. 선생님은 약속하면 합니다. 알지요? 「예」
그때 훈시한 것이 뭐였느냐? 구교는 라틴 민족입니다. 앵글로색슨 민족은 신교문명을 중심삼고 세계를 제패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그렇게 나온 것입니다. 구라파를 중심한 라틴 민족 3억5천만이 2억 4천만의 신교패들한테 지배를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걸 가지고 구라파를 전부 선동하라는 것이었어요. 이건 비밀 이야기예요.
그렇다고 해서 구라파의 불란서나 영국 CIA한테 얘기해도 괜찮아요. 그 CIA나 독일 CIA는 암만 레버런 문 반대해봤자 손댈 수 없다고 이미 다 낙인 찍었어요. 집어 던졌다구요. 레버런 문 잡아넣고 통일교회 없애기 위해 미국 의회의 법무부 장관에게 항소를 다 했었어요. 그렇지만 전부 철회해 버려 가지고 모든 비용을 갚겠다고 머리를 숙였어요. 그 싸움이 다 끝났습니다.
그거 보면 선생님 지독하지요? 어수룩하게 보이고 그저 여기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것같이 보이지만 별의별 싸움 다 합니다. 1981년도엔 영국 가서 내무장관하고 재판에서 싸워 가지고 이겨 내무장관을 굴복시키고 온 사나이입니다. 그러고 다녀요. 미국에서 재판을 하는 것도 한 5백 건 가운데 4백 건을 이긴 판결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이면 시장, 경찰서장이면 서장이 레버런 문을 무시 못 합니다. 이놈의 자식들이 날 깎아 넣겠다고? 그런 증거 서류가 가뜩 있어요.
그들이 레버런 문을 보호하고 사랑했어요? 이놈의 자식! 그런 핍박의 와중에서 그들 나라를 살려주기 위해서 감옥에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고 인사이트니 월드 앤 아이 같은 걸 만들었습니다. 보수세계의 사람들, 정치운동 단체도 거기서 다 만든 거 아니예요?
선생님은 유순한 사람이예요, 악착같은 사람이예요? 얼굴 보면 악착스러워 보여요? 내 얼굴은 옆으로 보면 혁명가의 얼굴이지만 앞으로 보면 혁명가의 얼굴이 아닙니다. 내가 알고 있어요. 눈이 매섭지요. 뭣이? 아, 무섭지 않고 매력적이지. (웃음)
그렇게 엊저녁에 박보희한테 전화 보고를 받았어요. 닉 팩이라는 정치단체가 있습니다. 보수파 꼭대기를 치는 사자새끼가 있어요. 서른 여섯 살 난 태리토란이란 사람이 제일 무서운 패인데 요전에 죽었어요. 그 단체 배후를 내가 컨트롤하고 있는 거예요. 두 차례의 선거를 거쳐서 한 백 오십 명이 워싱턴 캐피탈 힐(Capitol Hill)에, 국회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놈의 자식들을 불러내 가지고 일본 의원들하고 한국 의원들을 데려가서 교육할 때에 전부 조직을 편성하여 안내하라고 했습니다. 세계 국회를 중심삼은 새로운 전략적 방향을 강화해야 되겠으니 누구 누구 준비하라고 지시를 했습니다.
꿈같은 얘기입니다. 한국의 대통령이 가 가지고 누구 한 사람 맘대로 못 만납니다. 외무장관도 맘대로 누구 못 만나요. 그런데 여기서 아무것도 없이 당장 이래라 하면 그것이 탁탁 터지는 소리가 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한국에서는 거짓말 중에도 새빨간 거짓말로 알아 왔습니다. 한국에서 이런 이야기 하는 사람에게 새빨간 거짓말 잘 한다고, 지금까지 이렇게 알아 온 것입니다. 잘났다는 교수녀석들 말이예요. 이놈의 교수 짜박지들 데려다가 아흐레 동안 한번 순회시키니까 다 돌아가더라구요. 완전히 180도 고꾸라지더라구요. 갔다 온 녀석 중엔 한 녀석도 문총재 반대하겠다는 녀석이 없습니다. 입을 열라 이거예요.
이젠 내가 데려다가 수련시킬 때가 왔습니다. 저, 곽정환이! 「예」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의 무엇이 됐던가? 「사무총장입니다」 교수들 교육해야 된다구. 「예」 그거 남았어요. 손대오! 「예」 강의하라구. 손대오는 좀 부족해요. 그래도 곽정환은 옛날부터 역사가 있거든. 그래, 안 그래?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임명했어요. 줄에 꿰서 차야 되겠어요. 다 찬 거예요. 이젠 구워서 먹어야겠어요. 털 뜯어 내고…. 털 안 뜯고 구워서, 털을 태우는 바람에 구워지면 먹어야지요. 여기 교수들은 기분 나쁘지? 어디 갔나, 윤박사? 안 왔네. 교수 하나 왔구만. 이박사, 여자 박사.
문총재가 못난 사람이지만, 욕먹고 죽게 되어 있지만 작년부터 올 여름방학까지 1년 동안 3천 5백 명을 미국에 데려다 교육시켰습니다. 그래 가지고 남북통일운동을 중심삼고 면 단위 책임자를 교수 이름으로 지명했습니다. 지명이라구요. 임명이 아니고 무엇이라고? 「지명」 지명이예요, 지명. 전략적 술어입니다. 전부 다 우습게 알았다구요. 3년 동안 세계 유명한 교수들이, 학박사들이 시·군 소재지까지 와 가지고 나발 불었습니다. 그러니 문총재 거짓말한다고 말 못 해요.
이제부터는 교수들이 내 등을 타야 출세를 합니다. 솔직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그 3천 5백 명이, 그 반대하던 파가, 눈 껌벅껌벅하고 자기들이 잘났다고 하던 사람들이 한번 쓰윽 미국에 갔다 오면, 문총재가 `이리 와라' 하면 `예', `이거 해야 되겠다' 하면 `예' 합니다. 이럴 수 있게 된 것이 그냥 그렇게 된 거예요, 역사적 전통을 세워 가지고 그들의 머리를 녹일 수 있는 내용을 갖고 그렇게 만들었어요? 어떤 거예요? 만들었어요, 그냥 됐어요? 「만들었습니다」 만들었으면 어떻게 만들었어요?
자기들 자신도 문총재를 타면 손해가 안 나고 이익이 된다는 것을 시퍼런 눈으로 보게 되니까 `나는 나이 많지만 내 아들딸이라도 문총재를 보필해야 되겠고, 사돈이나 젊은 사람들도 문총재권 내에 가야 앞으로 세계적 도상에 설 수 있는 학자가 되고 그 친족이라도 되겠구나' 하고 생각하는 겁니다. 사실이 그래요.
자, 이렇게 해서 한국 교수들 데려가지만 말이예요, 미국의 목사들…. 언제까지 7천 명 다 끝나나? 「6월 말까지입니다」 아, 이거 작년까지 끝나게 되어 있는데 왜 자꾸 늦어지나, 곽사돈? (웃음) 곽사돈! 사돈끼리 그렇게 하면 서로 거북하지 않소? 약속했으면 재까닥 해치워야지 두 번씩 다짐하면 어떻게 하노? (웃음) 며느리가 어떻게 살아 남고 사위가 어떻게 살아 남느냐 말이야. 말인즉 옳은 말이지 내가 뭐 모르고 하는 이야기예요? 금년 6월을 넘으면 안 됩니다. 4월까지는 끝내라고 했는데 6월을 넘기면 안 됩니다.
미국 목사들 7천 명, 거지 수용소에 들어가 있는 목사들 데려온 게 아닙니다. 얼마나 빤질빤질한지, 한 사람을 위해 수십 번, 수백 번 찾아가는 일이 많았어요. 문전에서 박대를 받고 침 뱉고 담뱃불로 지지고, 별의별 역사가 다 있습니다.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하나님 뜻의 나라를 이어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을 생각하면서 해 나왔다는 겁니다.
자, 지금 7천 명의 목사를 데려다 교육시키고 있는데 이것이 거짓말이예요, 사실이예요? 「사실입니다」 그리고 미국에는 50개 주의 상·하의원이 모두 7천 명입니다. 여기에서 중앙정부의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나이는 40대에서부터 50대예요. 50대를 전후한, 40대에서 60대 전까지의 사람들이 후보자 될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많은 사람들입니다. 주 상하원의 조직이 워싱턴 중앙정부의 국회의원 되기 위한 선거전의 발판이 됩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전부 그리 가는 거예요. 그런데 이 사람들 7천 명 가운데 절반을 교육 다 끝냈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중앙정부의 국회에 갈 사람들은 내가 부르거들랑 `노' 하지 못할 환경에 있습니다.
흑인들은 레버런 문을 마틴 루터 킹보다 더 못한 흑인 지도자라고 생각 안 합니다. 마틴 루터 킹까지도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의(義)의 지도자라고 합니다. 누구를? 「레버런 문」 레버런 문을. 왜? 왜 그러겠어요? 목사들이 나서서 신문사를 습격하고, 습격이 아니지, 이 녀석들이 잘못한 것에 대해 항의하고 데모한 것이 25명에서 시작해서 120명이 되고 1000명이 되니까 시카고 트리뷴이 손들고 나섰습니다. 이런 공식이 세워졌다고 하면서 말만 나가도 문총재는 가만있으라는 거예요. 요놈의 자식, 인종 차별하는 것 전부 우리가 닦아 치우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말 펀치 센 똑똑한 선구자들이 전부 다 나서서 벼르고 있는 거예요.
거 문총재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 했습니다.」 못했지. 내기 마피아같이 공갈 협박하는 능력이 있었으면 그런 사람들을 앞에 세워 놓고 부려먹겠어요. 안 그래요? 흑인들은 주먹 아니면 안 믿어요. 힘 아니면 안 믿는다구요.
그래서 교회 조직을 해야 되겠고, 정치 조직을 해야 되겠고, 그다음엔 군대를 움직여야 됩니다. 재향 군인을 중심삼고 이걸 지도할 수 있는…. 현재 미국에 있어서 장성급의 사람이 3천 3백 명이 됩니다. 그런 큰 나라예요. 장성도 스타 장성들이예요, 퇴역 장성들. 이 사람들이 전부 다 퇴역했지만 현재 미국 보수세계에 있어서…. 큰 회사의 사장이 되어 있고 회장이 되어 있고 고문이 되어 있습니다. 왜? 큰 군대를 편성해서 움직이고, 단기간 내에 편제를 해 가지고 움직일 수 있는 기동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큰 단체를 지도하는 데는 이런 훈련된 사람들이 필요하거든요. 이 사람들을 전부 교육한 것입니다. 지금 한 7백 명 정도 남았어요. 다 끝나 갑니다. 재향군인 만 명 교육 다 했지요? 「예」 이제 다 끝났지? 그래 가지고 전국에 있는 `장'들, 사무실 가지고 있는 `장'들을 교육해서 요 꼭대기에다 갖다 붙여 놓는 것입니다. 끄는 대로 가는 거예요. 교회조직 편성, 정치조직 편성, 군대조직 편성….
그래 놓고는 AFC(America Freedom Coalition;미국자유협회)라는 우리 로비단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국을 전부 다 엮는 것입니다. 노승환이도 이번 선거에서 진 것은 조직적인 훈련이 안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조직면에 있어서 체제적 활동을 강화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년 5월 15일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창설했는데, 1년 미만 동안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의 의지를 이 민족에게 심어 준 그 기반이 얼마나 큰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교수들이 가 보고는…. 교수들이 활동하려니 시·군지부 사무소를 얻어 줘야지요. 여기 서울만 해도 몇 곳인가? 「스물 두 곳입니다」 스물 두 곳. 240개만 있어도 전부 활동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엔 뭐냐? 48인치 TV, 가격만 해도 4백 8십만 원이예요. 거기에 VTR까지 하게 되면 5백 2십만 원 들 겁니다. 그것이 2백 얼만가요? 2백 6십만인가, 2백 2십만인가? 「2백 2십만 엔」 2백 2십만 엔, 그걸 나눠 줬어요.
올림픽대회 때는 말이예요…. 집을 빨리 지으면 천 오백 개까지 짓는데, 이걸 전부 다 갖추려면 돈이 한 40억 들어가겠더라구요. 그래 가지고 올림픽대회 때 중계방송 하는 걸 틀어 놓게 되면 말이예요, 시골에는 칼라TV도 없잖아요? 흑백TV를 보거든요. 칼라TV도 조그만 것 갖다 놓고 뺑뺑 할 텐데, 한번 와서 이것을 보게 되면 매일같이 초만원을 이룰 겁니다. 눈이 동그래 가지고 말이예요. 실제로 보는 것 이상 똑똑히 볼 수 있거든요. 자기 혼자 시로우도(しろうと;초심자)들이 스타디움에 가면 운동하고 뭐 하는 것 알아요? 어른어른하지 알게 뭐예요. 그러나 초점을 맞춰 가지고 이렇고 이렇고 설명하는 해설과 더불어 보는 것이 진짜 운동장에 가서 보는 것보다도 더 실감이 나거든요. 이것이 국민을 엮을 수 있는 좋은 찬스입니다. 이런 전진기지를 만들어야 됩니다. 이렇게 해서 통·반 격파운동을 관리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 놔야 됩니다. 이건 민정당도 못 하고 어떠한 야당도 못 합니다. 내가 한국의 정당이나 어떤 조직체든지 다 잘 알고 있어요. 미국이나 일본까지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 통·반격파운동을 중심삼고서 교육했더니…. 이걸 3년 전부터 얘기했는데 교수들이나 우리 이 사람들도 지금에 와서야 좀 정신이 들었어요. 곽정환이도 그렇잖아? 통·반격파운동, 그건 흘러가는 물소리로 생각하지 않았어? 이재석이, 그러지 않았어? 김영휘, 그러지 않았어? 내가 3년 전에 12만 통반을 만들었는데 귀한 줄도 모르고 관리를 흐지부지하게 해서 다 흘려 버렸잖아!
이정옥이, 자리를 펴고 주무시지. 거기 자리 좀 내 주라구. 안방에서 잠자듯 주무시지. 내가 곱게 사진 하나 찍어줄께. 심각한 얘기 하는데도…, 사장이면 다야? 세일 사장이면 다야? 세일이라는 건 세상에 팔고 다니는 것이 세일이야. 나쁘게 말하면 팔러 다니는 것이 세일이야.
자, 이런 등등…. 무슨 돈이 많아서? 2천 5백 면에 이제 갖다 주려면 천만 불이 달아나요, 천만 불. 천만 불이면 한국 돈으로 얼마예요? 「74억」 천만 불인데, 왜 74억이야? 「74억입니다」 74억인가? 그 74억이 푼돈이예요, 무슨 돈이예요? 「큰 돈입니다」 큰 돈이지요? 그런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돈이 얼마나 많아서 그러겠어요? 여러분에게 좀 나눠 주지 왜 그런 놀음을 하겠어요? 못사는 여러분들 좀 나눠 주지 잘 먹고 잘 사는 녀석들에게 왜 저 야단이예요? 그들도 법석대고 야단해요. 고달파해요. 나도 고달파요. 고달픈데 죽게 된 여러분을 전부 먹여 살리면 얼마나 좋겠어요?
자, 여러분을 먹여 살려야 되겠어요, 고달파도 그 사람들을 이렇게 해야 되겠어요? 어떤 거예요? 말해 봐요! 선생님 하는 방법이 옳았어요, 글렀어요? 「옳았습니다」 어째서? 어째서? 교회를 희생시켜서 나라를 구해야 됩니다. 나라를 희생시켜서 세계를 구해야 돼요. 세계를 희생시켜서 하나님을 해방해야 됩니다. 그게 원리가 가야 할 정도입니다.
내가 가르쳐 주는 것은 하나님 앞에 배운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해 오신 것입니다. 종교를 세운 것은 종교로 세계를 통치하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나라를 찾아서 하나님이 주권자가 되어 가지고 세계를 통치하기 위한 것입니다. 정교분립이라는 것은 전부 가짜들이 하는 놀음이예요. 이런 이야기도 가서 하라구.
본연의 창조이상은 정교분립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예요. 야당이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독재 같지만, 독재는 절대하고 통합니다. 참된 독재가는 하나님밖에 없어요. 왜 독재가 절대와 통하느냐? 전부의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전부를 대표해서 서 있기 때문에 독재예요. 전두환이라든가 그 누구도 전부를 대표한 자리에 안 섰어요. 전체를 부정하고 자기를 대표로 세웠으니 그놈의 독재는 망독재예요, 망독재. 망해가는 겁니다.
문총재는 독재를 하고 있어요, 안 하고 있어요? 「독재가 아닙니다」 내가 지금 독재를 하고 있어요, 민주주의를 하고 있어요? (웃음) 종교가 민주주의예요, 독재예요? 「독재입니다」 일방적 독재입니다. 민주주의라는 말을 하는 것은 다리를 놓고 건너가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 가서도 감옥에 가지 않았어요? 이놈의 자식들을 전부….
34년 전 반대받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렇게 반대받던 레버런 문이 하나님을 대신해서 개인적인 승리의 기준을 닦는 데 있어서는 그 어떤 사람도 다 제쳐놓고 역사 이래의 챔피언이 되었다 이겁니다, 가인적인 사나이로서. 하나님이 사나이로서 챔피언을 뽑으려는데 하나님의 마음에 맞고, 하나님의 뜻에 맞고, 하나님의 일에 맞고, 모든 역사,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한 심정권에 합격할 수 있는 사나이를 만났는데 그것이 문총재 외에는 없더라 이거예요. 문총재가 기록을 다 가졌다는 거예요.
그게 14년 걸렸어요, 1945년부터 1960년까지. 통일교회의 문총재가 혼자 살면서 1945년도에 어머님을 곧장 모셔 올 것이지 왜 14년 후에 모셔왔어요? 14년 후에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삼칠은 이십일(3×7=21), 2차노정을 중심삼고…. 예수 노정이 2차 노정이예요. 예수가 아담이지요? 2차노정입니다. 또, 뜻적인 입장에서 볼 때에도 민족 구도의 기반은 종족복귀입니다.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 기준이거든요. 종족복귀를 위해 사가랴 가정과 요셉 가정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요셉 가정은 아벨이고 사가랴, 세례 요한 가정은 가인입니다. 이 둘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발전을 못 합니다.
타락은 뭐냐? 둘이 위에 있다가 갈라져 가지고 떨어져 내려온 거거든요. 그러니 올라가는 데는 혼자 못 올라갑니다.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올라가는 법이예요. 왜 그러느냐? 복귀과정 21년 과정에 있어서 아담이 갈 길은 장자의 길입니다. 장자권을 중심삼은 아담이 소생단계, 장성단계, 완성단계를 먼저 가게 되어 있지 차자가 먼저 가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장자의 자리에서 갈라져 떨어져 내려왔으니 올라가 가지고는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하면 장자권을 복귀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그 자리에 못 서게 됩니다. 이것을 복귀하고 나가서 또 싸워 가지고 기반을 닦아 들어와야 합니다. 그리고 또 싸워서 올라가야 됩니다. 이렇게 올라가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대한민국이 반대하는 환경에서 14년간 애국하는 단체, 애국하는 종교는 통일교회밖에 없다는, 민족적 방향을 갖출 수 있는 기반을 가려 놓았습니다. 그거 얼마나…. 결혼 전날 우리 어머니까지도 가서 조사 받지 않았어요? 싸우면서 말이예요. 참 탕감복귀가 신기합니다. 열두 제자가 예수를 팔아먹은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에 있다 나간 열두 녀석이 딱 하나돼 가지고 반대하고 고소하고 야단했습니다. 이래 가지고 법원 출입하면서 그 놀음 한 거예요. 16일이 결혼식이었는데 14일까지 마쳤어요, 국가가 어떻게 손댈 수 없도록 말이예요. 이래서 국가 자신이 통일교회를 치지 못했습니다. 통일교회 문총재를 인정해야지요. 인정하는 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또, 국가적 기준에서 국민을 중심삼고 보게 될 때에도 말이예요, 그때 한참 우리 종교 등록 문제를 들고 나와 가지고…. 그때는 문가가…. 요즘에도 문가가 마사가 많습니다. 요새 선거기간에도…. 평민당의 제일 열성분자가 문 뭣인가? 「문익환」 문익환. 또, 평민당 수뇌부 가운데 머리좋은 녀석 있지? 「문동환」 응, 문동환. 다 문가입니다. 문가가 야단이예요. 요전에 또 요사스럽게 사건이 나게 한 문가 있지요? 간판 붙이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해서 마사 많은 것들, 근세사에서는 문가가 야단입니다. 나쁜 것에도 문가가 많아요. 목사 중에 악돌이 목사 문익환이 있거든요. 또 마사 많은 문총재가 있어요. 극단이예요, 극단. 나 극단자예요. 저, 육여사 죽인 범인은 누군가? 「문세광」 문세광. 근세의 문제가가 전부 문가예요.
이래서 문교부 장관이 나하고 싸운 거예요. 그때 한창 재건국민운동을 할 때였다구요. 문명퇴치하는 것을 내가 맡았어요. 그때 재건국민운동본부는 국비를 써 가면서도 하나도 안 했어요. 하긴 뭘해요? 돈 주면 전부 술 먹고 다 써 버렸지, 악착같이 했어요? 내가 교본을 만들어 가지고 19만 5천을 교육시키는데 16만 5천을 교육시켜 줬어요. 그것을 재건국민운동의 유달영이라는 양반은 쓰윽 자기들이 한 것처럼 보고해 가지고 복받아 먹었다구요.
지금까지 내무부에서 움직이는 것에는 내 신세진 게 많습니다. 반공연맹도 그래요. 지금까지 승공연합을 세워서 냅다 밀어 주니까 반공 활동한 실적을 전부 자기들이 했다고 하다가 갈라져 나오니까 원수시하고 반대하고 이러잖아요?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도 국회의원들이 통일교회 이용해 먹고 좋으니까 미루고 있지만 앞으로 `이놈의 자식, 안 되겠다'고 휘몰아치게 될 때는 또 반대할 것입니다. 반대 나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뭐냐?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거예요. 둘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못 올라갑니다. 알겠어요? 올라갈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한 것이 뭐냐? 외적인 기반을 강화하면서 내적 기반을 중심삼고 한국의 정치풍토의 혼란시대에 와 가지고 그 놀음을 엮어 나온 것입니다. 대통령 선거 때도 내가 안 밀어 줬으면 문제가 됐을 거예요. 이번만큼은 내가 안 밀어 줬으면 더 했을 것입니다.
반대할 수 없는 것이…. 그렇다고 민정당만 밀어 준 것이 아니예요. 이번에 내가 참 곤란했던 것은 말이예요. 여기에 공화당 패들이 많아요. 여덟 명인가 떠억 해 가지고 뜻을 위해서 죽겠다고 혈서를 쓰고 한 패들이 공화당패들이예요. 전부 공화당이더라구요. 식구 이름 가지고 죽겠다고 하는데 모른 척하겠어요? 욕이라도 한마디 해줘야지요. 그걸 보게 된다면 김종필이는 민정당만 밀어줬다고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이번에 내가 밀어 준 사람 중에 당선된 사람이 얼마나 많게요? 안 그래요? 기록에 몇 명이던가? 「74명」 전부 말고 공화당만? 「14명입니다」 14명 밀어 줬어요, 악착같이. 민주당은 몇 명인가? 17명, 한 20명 가까이 되지? 「17명」 17명. 평민당은? 「12명」 12명. 다 밀어 줬어요, 나라를 위해서. 교육시키고 다 해 놓아야 돼요.
이제부터 프로그램은 뭐냐? 난 정치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이제 할 것은 뭐냐? 남북총선에 대비할 수 있는 국회의원을 양성하는 것입니다. 내가 교육할 수 있는 실력이 있다면 내가 교육시켜 주겠다는 거예요. 여기에 가담 안 하고 반대하는 사람 두고 보라구요. 만약에 남북총선거…. 내가 정치에 관한 발언을 안 하려고 그랬는데 말이 났으니 말이예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알아둬야 되겠어요. 내가 정치 논리를 말하는 것을 들어 보라구요. 그저 말을 해보려고 합니다, 되는 소리든 안 되는 소리든. 졸며 들어도 괜찮아요. 기록 안 해도 괜찮고. 뭐 기록하고 녹음해도 괜찮아요.
올림픽대회가 끝나거들랑 혼란시대가 올 것입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여당 야당이 아무리 똘똘 뭉쳐 가지고 남북총선거를 못 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집어치워, 이 자식들아' 하는 거예요. 나는 그거 믿지 않아요. 왜 그러느냐 하면, 소련이 일본을 삼키기 위해서는 한국을 통해 하는 것이 제일 손빠른 길입니다. 올림픽대회도 소련에서는 자기 나라를 선전한다는 입장에서 보게 되면 제일 좋은 찬스가 됩니다. 이번 대회 때 소련은 미국을 왕창 이기려고 할 것입니다. 미국은 군사적으로도 소련한테 못 당하고, 체력적으로도 못 당하고, 사상적으로도 못 당합니다. 못 당하는 것이 많아요. 체육이라는 것은 국민 전체의 미래를 대신한 것입니다. 세계무대를 다 훑어 버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련이 이걸 밀고 있는 한 북괴는 꼼짝못합니다. `이야야!' 하지만, 설사는 하지만 똥은 못 쌉니다. 똥물을 흘리더라도…. 그렇게 아는 거예요. 올림픽대회에서도 틀림없이 소련이 이길 것입니다. 이기게 되면 국제적인 선전효과라는 것은 백 퍼센트입니다.
앞으로의 세계는 전쟁 가지고 수습 못 합니다. 평화적 화합과 교류의 문제입니다. 어떻게 할 거예요? 돈 가지고 그게 안 됩니다. 체육밖에 없어요. 그다음엔 문화활동이예요. 교육, 학술문제하고 체육문제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중공과 길을 낸 것도 그렇잖아요? 핑퐁을 내세워 가지고 들어갔잖아요?
이렇게 볼 때에 내가…. 소련 대표자 이름이 뭔가? 「고르바초프」 고루 보고 좁힌다 이거예요. (웃음) 고루 찾아보고 좁힌다, 그게 천재적입니다. 그렇게 보라구요. 소련은 지금 몇 대예요? 자, 공산주의의 마르크스, 레닌, 스탈린, 그다음 뭐예요? 불가린, 말렌코프, 그다음 뭐예요? 후렸다 좁혔다 하는 후루시초프, 그다음엔 뭐예요? 브레즈네프. 그다음 뭐예요? 「안드로포프」 안 들여놓겠다는 대표 안드로포프. 그다음엔?「체르넨코」 체르넨코. 그다음 뭐예요? 「고르파초프」 고르바초프. 10대 만입니다. 12대 이상 못 간다고 보는 것입니다. 7대부터는 내려가야 돼요. 7대부터 지금까지는 대표자들이 현직에서 다 죽었지요? 응? 그렇잖아요? 브레즈네프 이외에 두 녀석이 나가 자빠졌지요? 난 고르바초프 이녀석도 죽지 않나 봅니다. 세 녀석만 죽게 되면 문제가 크다고 보는 것입니다. 지금 소련은 체질개선을 해야 돼요.
자, 그러니까 소련이 떠억…. 내가 고르바초프 입장에 선다면, 이러한 판국을 두고 아시아 정책을 어떻게 할 것이냐, 올림픽대회가 끝나면. 내가 고르바초프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거예요. 한번 해보는 거예요.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고르바초프가 말하기를 `미국 졸개 새끼들! 자, 아시아가 복잡하니 남북통일을 위한 총선거 합시다' 할 때에 미국이 `노' 하겠나? 어떻게 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은 절대적으로 `못 합니다'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지금 공산당 패들은 전부 착취다 뭣이다 해 가지고 미군 철수를 내세우고 있어요. 지금 한국에다 잉여농산물을 팔아먹고 썩은 담배통까지 차고 다니면서 팔아먹으려고 하니 쫓아내라고 할 수 있는 분위기에 딱 들어맞아 있다구요. 그렇지 않아도 반미운동 하고 전부 야단하는데…. 요즘엔 미국 대사가 평민당을 찾아가고 하는 그런 소식도 들었지만, 그거 믿을 수 없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미국놈 믿으라고 했어요, 믿지 말라고 했어요? 「믿지 말라고 했습니다」 미국놈 믿지 말라는 거예요. 이렇게 돼 있어요.
고르바초프가 떡 제안하면 미국이 어물어물할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 자체 내의 체질을 내가 제일 잘 압니다. 민주당은 소련 일방주의예요. 미군 철수를 지금도 주장하고 있잖아요? 지금 물이 들어서 미국은 참 곤란한 입장에 있어요. 무역 역조를 중심삼아 가지고 잉여농산물을 갖다 먹이려고 하지만 안 먹거든요. 그러니 미군철수 아니면 그 비용을 대라고, 12억 불 이상 되는 거 물어내라고 하는 거예요. 지금 이러고 있다구요, 막후에서.
그런 판국인데 총선거를 하게 되면 미국은 외교면에서 체면만 세우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도, 만약에 민주당 출신이 대통령 되게 된다면 틀림없이 군대를 철수시킬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세계 여론지상에 있어서 체신이 뭐가 되겠어요? 40년 동안 외국 원조라는 타이틀을 걸고 지금까지 성공한 단 하나의 나라가 한국인데, 한국을 도와주다가 중간에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게 되면 미국 외교정책은 뭐가 되겠어요? 역사적으로 패망국의 날조된 민족성을 직고해 버린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거 저런 거 전부 다 정책가들이 모르겠어요? `아이구, 얼마나 좋아! 한번 해봅시다, 질지 안 질지 모르지만…' 하고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북괴는 별 수 없습니다. 북괴는 따라가게 돼 있어요.
그렇지만 중공을 보라구요. 이제부터 중공이 발전시켜야 할 것은 중공업입니다. 소모품 산업으로부터 중소기업을 발전시켜야 할 텐데 중소기업의 기술 원조를 어디서 받겠느냐? 소련 가지고 안 됩니다. 미국도 체질적으로 안 돼요. 서구사회는 안 됩니다. 독일과 관계를 맺었지만 지금까지 실현된 것들은 실패작으로 전부 낙인 찍혔습니다. 또, 일본은 40년 전에 자기 나라의 침략국으로 낙인을 찍었어요. 일본은 죽어도 안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보우하사 한국이 현재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 있어서 일본의 뒤를 따르고 있다는 사실, 이건 선물 중에서…. 아시아에서는 둘도 없는 복덩이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입을 벌리고 통째로 삼키고 싶어합니다. 그렇게 되면 수출입국의 외교문제를 중심삼고 백 퍼센트 밤이나 낮이나 왕래하자고 그럴 터인데, 이걸 김일성이 물고 늘어질 거예요. 이번에 한국의 우리 통일산업만 하더라도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야단이었어요. 그 사람들이 여기 서울에 들렀다 갔지만 절반 죽었다구요.
그래서 중공은 `아이고, 남북총선거 하게 되면 그날부터 대번에 수출입 개방을 하더라도 반대할 나라가 없을 거야'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북괴가 반대하겠어요? 이거 복덩어리가 떨어져 나오니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하고 감사할 수 있는 축송을 드리게 돼 있는 거예요. 누가 반대해요? 백 번이라도 받아들일 수 있는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일본도 가만 보니까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의 등을 타고서 춤추고 있는 입장이니만큼 할 수 없어 그러지, 떠억 중공이 그렇게 되게 되면 자기들도 북한에 수출 안 하고 싶겠어요? 중공에서도 좋아하니 중공에도 팔아먹고 또 북한에까지도 팔아먹을 수 있어요. 미국이 반대하지 않을 것이 훤한데 일본이 왜 반대하겠어요? 일본도 틀림없이 말려들어 갑니다.
이러한 지정학적 견지로 전 주변국가들 앞에 완전한 승리권이 벌어질 터인데 풋고추 같은 한국반도 여기에서 야당 여당이 반대하겠어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봐야 됩니다.
그러면 김일성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지금 김일성은 고려연방제를 주장해 나오고 있습니다. 김대중은 평화연방제를 주장해 나오고 있지만 말이예요. 이런 관점에서 보게 될 때, 김일성은 총선거 할 때 남한의 모든 조직을 중심삼고 적극적인 행동개시를 해 가지고 공산주의 이론으로써 대중동원을 할 수 있는 체제권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김일성은 평화통일 하자고 해 놓고는 `나 출마 안 할 거요, 나 출마 안 할 거요' 이럴 것입니다. 내가 김일성이라면 그런다구요. `남한에서 누가 하거든 나 출마 안 할 거요. 그 대신 내가 출마시킬 사람은 고려연방제로 북한을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이요. 그 한 사람을 연합적인 대표로 세우면 좋겠소' 이렇게 부채질하는 거예요. 떠억 그렇게 세워서 해 나올 것입니다.
그러면 남한은 4당파를 중심삼고 자기들끼리 야단하면서 뭐 어떻고 어떻고, 기반을 타 가지고 네가 되느니 내가 되느니 싸움이 벌어질 것입니다. 연방제 대표로 누굴 세울 것이냐, 이걸 생각해 보라구요. 떠억 그렇게 해 놓고는 `아이고 남한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으니까 할 수 없이, 또 북한 사람들 전체도 좋아하지 않으니까 할 수 없이 남한의 대통령 후보 세우거든 북한에도 연방제 외에 한 사람 세워야 되겠다'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동적인 결론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렇게 해 놓고 김일성은 생각하기를, 자기 선거 투표 수하고 연방제대표로 출마한 대통령 후보의 투표가 절반만 넘는 날에는 남한은 자기 수중에 자동적으로 나가떨어진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김일성이라면 그런 전략을 세울 것입니다. 남한에 조직 기반을 통해 이미 북한의 지령을 받고 행동할 수 있는 대표들을 연방제 대통령 후보로 세워 놓고는 남한을 절반 갈라놓는 것입니다. 북한은 그냥 그대로 똘똘 뭉쳐 가지고 최후에 김일성의 `어디 밀어라' 하는 한마디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러면 남한에서 대통령 후보로 출마한 꼴이 뭐가 되겠어요? 김일성이 `남한이 이렇게 되니, 남한의 고려연방제 대표 선출 가지고는 안 되겠으니 북한 대표가 나와야 된다' 이래 가지고 북한 대표가 업혀 나와 이 대 일의 싸움같이 되어 가지고 지지하는 총수가 절반이 넘게 될 때는 김일성은 타고 앉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싸움판이 수일 내로 우리 목전에 찾아옵니다. 현정부는 그걸 생각하지 않고 있어요. 정치하는 어떤 간나놈의 자식 중에 이런 생각 하고 있는 사람이 없어요. 왜 종교 지도자가 이런 거 알아 가지고 이런 놀음을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이 나라를 지켜야 할 책임자로 나를 세워 가지고 코치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으로 일본으로 중공에까지 손을 뻗쳐 울타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주머니 끈을 꿰어 가지고 홀치지 않아요? 지금이 주머니 끈을 홀칠 때입니다. 중공 끼웠지, 미국 끼웠지, 일본 끼웠지, 그다음에 한국을 끼워 홀치려니 야당들이 주름살이 돼 가지고 야단이예요. 한 당으로 결속되어 가지고 홀쳐져야 할 텐데 찌쭉빡쭉입니다. 그래서 내가 오히려 교육하는 것입니다. 어디서? 「수안보」 수안보. 수안보라는 이름이 좋아요. 최고의 안보 지역이다, 그래서 수안보다 이거예요. (웃음) 그거 누구 호텔이예요? 내 호텔이예요. 수안보에다가 우수한 폭탄을 내려 보내야 되겠어요. 곽정환이 알겠어? 「예」 자신 있어? 「예」 꽉꽉꽉꽉 오리새끼처럼 똥싸면 안 되겠다 이 말이야. (웃음) 안 되게 되면 내가 나타나 가지고 들이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내 말 좀 들어봐라! 어디, 노승환인가? 「예」 내 말 들어 보니까 어때? 「맞습니다」 두고 봐야지 맞긴 뭐가 맞아! 준비 못 하는 민족은 흘러갑니다.
말이 났으니, 어제 꼭두새벽에 모였을 때 오늘 다시 모이라고 한 것은, 여러분들이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중심삼은 통·반격파운동에 있어서 반을 중심삼은 결성대회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해야 할 때가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훈시를 하는 것입니다. 요전에 교육비 배당받은 것 남아 있지요? 「예」 다 안 썼을 거예요. 이제 내가 미국에 좀 다녀와야 되겠어요. 가서 미국 애들을 전부 달아 가지고 기관총을 들이 갈길 수 있게끔…. 아이고, 내 팔자가 왜 이렇게 거세고 고약스러울까? 이런 말이 역사에 남을 거예요.
그렇게 염려했기 때문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이걸 인가받기 위해서 얼마나 수모를 당했는지 알아요? 아예 꼭대기에 다리를 놓고서 여기도 빼주고 저기도 빼주고 그랬어요. 선거일이 16일인데, 14일인가? 할 수 없으니, 내가 밑창을 빼 버리고 하니까 할 수 없이 내주었습니다. 이런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편안한 잠을 자겠어, 이놈의 자식들아?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힘없는 사람은 물러가는 거예요. 기반 없는 사람은 사라지는 거예요. 미국 근대 정치사에 있어서는 나를 빼 버릴 수 없습니다. 미국 CIA가 나 빼 버리려고 그러지 않았어요? 영국도 나 빼 버리려고 그랬어요. 불란서, 독일이 나 빼 버리려고 그랬어, 이놈의 자식들! 과학기술의 수준에 있어서는 첨단에 들어온다고 다 했지만, 그들이 반대했어도 국가에서 관리하던 그 공장을 내가 샀습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그런 꿈같은 일들을 해 제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수수께끼 같은 사나이입니다. 그런 세상인데 인사도 하지 않고 우려먹고 이용해 먹겠어요? 인사는 차려야 될 거 아니예요? 인사 차려야 되겠어요, 안 차려야 되겠어요? 「차려야 되겠습니다」
여기 축복받은 남편네들 한번 손들어 봐요. 이번 기간에 임자네 여편네들 날 줄 거예요, 안 줄 거예요? 내리라구요. 이번에 선생님이 아무렇게나 해도 좋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양손 들어요, 양손. 불평분자들은 들지 말라구요. 자, 내리고 불평분자들 일어서요. 동원 안 시킬께요. 이미 다 동원했지요? 「예」
이제는 여러분의 집을 팔아서 대요. 여러분의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향리 초목까지 다 움직여 애국정신에 일원화시킬 수 있어야 돼요. 그런 종족을 품고 있음을 자랑해야 됩니다. 차라리 형장에서 사라지는 일이 있더라도, 미래에 가문이 훌륭하게 될 것을 복 빌면서 사라지는 사나이는 역사의 기록에 남을 것이고, 저나라에 가서는 수많은 선조들을 지배하고 수많은 나라의 성현 군자들을 지배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아들딸을 어미가 더 사랑해요, 아비가 더 사랑해요? 「둘 다 같습니다」 사랑이야 다 하겠지만 더 사랑한다는 말을 횟수로 보게 될 때, 밤이나 낮이나 시간 가운데서 누가 더 많이 사랑하느냐 이 말이예요. 엄마가 많아요, 아빠가 많아요? 「엄마가 많습니다」 우리 집도 그래요. 우리 엄마…. 어머니 어디 갔나? (웃음)
거 색시가 도망간 줄도 모르고 지금 이러고 있다구요. 남편 자격 없지요? (웃음) 자꾸 이야기하면 점점 험악해지니 아예 살짝 빠져야 되겠다 이거예요. 핑계가 많다구요. `아기를 열 넷씩이나 낳았더니 한 시간만 앉아 있어도 소변이 자꾸 나오기 때문에 그러니 용서하소'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나오면서 약속을 했어요. (웃음) `자연법이 그렇게 되어 있는데 어떡하겠노? 그래도 괜찮아. 내가 얼굴 붉히지 않을 거야' 했어요. 내가 지금 여러분을 교육하고 있는 겁니다! 「예」 어머니가 살짝 일어나게 되면 여자들은 속으로 `건강하소서' 하고 복빌어 주면 복받을 거예요. 「예」
물이 참 맛있구만. 땀을 흘리면서 이야기하고 물을 마시면 참 맛있더라구요. (웃음)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어요. 이놈의 시계야, 왜 자꾸 가! 한 시가 되어 오는구만. 이럭저럭 다 알았어요.
불쌍한 사나이가 망하지 않고 살아 남아 가지고 세계의 요사스런 태풍권 내에다 깃발을 꽂고, 아까 말한 대로 망하지 않았어요.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볼 이야기 했지요? 볼과 같이 날 구멍 뚫어 가지고 꿴 사람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그걸 했다는 거예요. 문총재를 꼭대기에서부터 발끝까지 딱 꿰어 가지고 사랑의 바다 위의 큰 볼이 되게 한 것입니다. 그 볼이 얼마나 크냐 하면 이 지구성보다 크다는 것입니다. 지구성의 사람들이 아무리 했댔자 치면 빙빙 돌아갑니다. 돌아가게 되면 거기에 자극이 있어서 거기에 접한 물들이 가만 있는 것보다 사랑의 볼이 돌아가니 접할수록 다 좋아한다는 거예요. `어서 빨리 돌아라, 빨리 돌아라, 돌아라!' 저 구석에 있던 물도 `더 빨리 돌아야 내가 움직여서 저기로 갈 터인데…' 한다는 거예요. 세계의 환경권이 그렇게 돌아가서 세계는 전부가 문총재를 중심삼고 좋아할 수 있는 환경으로 점점점 침식돼 들어가느니라! 「아멘」 공산당 패 사탄이 듣게 될 때 `아멘'은 얼마나 기가 막힌 소식일꼬? `아멘' 하면 뭐예요? 거기에는 `노멘'이 들어 있어요, 노멘!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에 문총재가 정치세계의 주도권을 쥔다고 해 가지고는…. 문선명 제국이예요, 공화국이예요? 문선생 공화국 국회 쿠데타라고 그럽니다. (웃음) 나 그거 하나 배웠어요. 난 그렇게까지 연구하지도 않았는데 공산당들, 사탄들이 앞선다구요. 참이 나오기 전에 거짓된 것이 먼저 나와서 요사스런 바람을 일으킨다는 그 말이 맞습니다. 문총재 뭐라구요? 「공화국」 공화국이 왜 맞느냐? 제국이라 하면 그것은 왕권이기 때문에 국회의원이 없거든요. 그러나 국회의원이 있으니까 공화국이라는 말을 안 할 수 없지요. 그래, 대한민국이 문선명 공화국이 됐다면 뭐가 나빠요? 나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 아닙니다. 대통령 교육시키려고 하는 사람이예요.
보라구요. 세계적인 종교인 통일교회 교주하고, 5년 후에 그만두는 대한민국의 대통령하고 똑똑한 사람이면 바꾸겠어요, 안 바꾸겠어요? 답변해 보라구요. 「안 바꿉니다」 지지리 못난 미친 간나 자식 사촌한테 물어 보더라도 바꾸지 않겠다고 할 것이 비례적인 통계의 답일 것이 뻔한데, 똑똑한 문총재가 대통령 해먹겠다고 냄새나는 뒷꽁무니 찾아다닐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정치인들을 다 부려먹었지만 만난 녀석은 하나도 없습니다. 누구 하나 만난 사람 있으면 말해 보라구요. 안기부에서도 암만 해봤지만 못 만났거든요. 누구 누구 만나자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안 만났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만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됐다는 거예요. 이제는 찾아갈 거예요. 내가 시키는 대로 못 하게 될 때에는 내가 발 벗고 나서는 거예요.
왜 웃나, 박영감? 지금 한 이야기를 듣고 `암만 그래야 나만 못할 텐데. 그렇게 해야 무슨 소용 있나'라고 딱 비웃는 얼굴이네, 썅. 「아닙니다」 아니긴, 얼굴이 그렇다고! (웃음) 이럴 때는 듣기 싫어도 한마디 하는 거예요. 그래야 다 기억하거든. (웃음) 그렇게 교육자료로 등장시켜서 듣기 싫어하더라도 내가 욕을 하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좋아요? 이름 있고 나보다 나이 많은 형님 같은 사람을 들이까고 얘기해야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그럴 때는 욕먹는 것이 복입니다. 복이 왔다 하면 자기를 통해서 다 나누어지는데 그거 싫어요? 답변해 보라고, 욕심 많은 박의원. 「좋습니다」 좋다고 어깨춤을 추네. (웃음) 이렇게 추는 건 미국식이예요. 아이고! 「아이고」 (웃음)
자, 지금은 얼마만큼 올라왔느냐? 조금 전에 이야기했지만 개인적으로 승리했고…. 남자 개인이 사랑을 찾아가는 것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그다음엔 가정적인 기준에서도 승리했습니다, 1960년대에. 14년 만이었어요. 14년 전에 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14년 전이면 선생님이 몇 살이었어요? 스물 몇인가요? 스물 여섯 살, 얼마나 빠릿빠릿한 청년이예요?
그러면 `성진이 어머니 있는데 어떻게 결혼해?' 이러겠지만 6·25동란 때, 성진이 어머니 어디 갔는지 내가 찾아보았지만 못 찾았습니다. 감옥에 들어갈 때 인사도 안 하고 갔습니다. 편지를 해도 답장이 안 왔어요. 남한 내려와 가지고 만나지도 못한 여편네 놔두고 색시 얻었다고 반대할 사람 아무도 없어요. 여러분이 그 여편네라면 그때 와서 멱살 잡고 싸움할 자격이 있겠어요? 이북에서 내려온 사람들은 전부 다 결혼해서 애들을 셋 넷, 다섯까지도 낳고 살고 있는데 나 혼자 살고 있고, 또 설사 결혼을 일 년 전쯤 했다고 하더라도 누가 뭐라고 그러겠어요? 그런 여자들 입을 째 버리지….
그런데 왜 40이 되도록 14년을 기다려야 되었느냐? 그게 얼마나 처량해요? 하고많은 여자들이 통일교회 문선생한테 시집오겠다고 했는데, 줄줄이 닐리리동동 할미 어미 딸, 3대가 합해 가지고 문총재 색시 되겠다고 하는 요사스런 놀음이 얼마나 많이 벌어졌어요? 봤지, 나이 많은 여자들? 「예」 여기 김인주 그거 알아? 또 여기 누구던가? 상통들, 옛날에 내가 보던 훤한 얼굴들이 다 있구만. 뭘하려고 14년 동안 혼자 살았을까요?
혼자 사느라고 오죽이나 욕을 많이 먹었어요? 여자들이 꽁무니에 줄 달아 가지고 어딜 가게 되면 그저 따라다니고 말이예요. 임자네들도 그러지 않았어, 여기 앉은 것들 다? (웃음) 말이 났으니, 우리끼리 있으니 말이예요,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했다면 그거 가짜들이지 뭐예요? 안 그래요? 그런데 뭘하려고 14년씩 기다려요? 색시 얻었다면 그날부터 누가 욕을 하겠어요? 누가 반대를 해요?
그런데 이건 누더기 판에 점점 싸여 들어가서는 세상만사 나쁜 말은 내가 다 뒤집어쓴 것입니다. 종교세계에서는 백백교 교주라는 이름까지 붙지 않았어요? 백백교 교주예요, 내가. 벌거벗고 춤추는 교단의 괴수다 이거예요. 벌거벗고 춤 잘 췄지? 벌거벗은 채로 선생님 가슴하고 여러분 젖통하고 비비면서 얼마나 춤을 많이 췄어요? (웃음) 이 썅것들, 춤추지 않았어? 「안 췄습니다」 거짓말이예요! 「안 췄습니다」 기성교인들은 그렇게 안다고. (웃음)
재까닥하고 결혼해 버리면 얼마나 편했겠어요? 그걸 모르는 게 아닙니다. 그러나 어머니를 길러내야 했습니다. 이래 가지고 14년 후에 40이 된 도적놈 같은 사람이 만 열 일곱살 난 자기 딸 같은 여자를 데려다가…. 성진이가 열 아홉 살이었어요. 열 아홉살인가, 스무살인가? 세 살 위인데 동생 같은 이를 어머니로 모시려니 기분 좋겠어요? 눈이 뒤집어지는 거라구요. 그거 모르는 바가 아니었습니다.
세상에 어디 그런 일이 있겠어요? 대학 나온 사람이 없나, 박사 코스 밟은 사람이 없나, 석사 코스 밟은 말승냥이 같은 여자들이 수두룩했습니다. 너저분하게 많았는데 하필이면 고등학교 졸업도 안 한 처녀를 아내로 해 가지고 요사스럽고 거대한 통일가의 안방마님을 만들겠다고 생각했으니 문총재 머리가 돌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왜, 왜 그래야 돼요, 왜? 20이 넘으면 안 됩니다. 원리가 그래요. 될 수있는 대로 깎아 내려야 됩니다. 열 여섯살까지는 너무 어리니까 할 수 없이 그 경지에 가까울 수 있는 이런…. 아무것도 몰라요.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가 방대하고 요사스러운 별의별 소문이 난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안고 춰야 됩니다.
그러려니 나라로부터 핍박을 받는 그 와중에서….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천하를 뒤집어 와중에 몰아넣었으니 이것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천하가 소란한 반대의 와중에서 엮어 가지고 부활을 해야 됩니다. 그 와중에서 밀어 내려 제끼는 데서 용이 돼 올라가는 그 용을 밀어 올리는 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반대하는 것이 나쁜 게 아닙니다. 여기서 밀게 되면 가운데는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가정을 거느려 가지고, 그다음에는 그 가정이 대한민국의 국가기준을 넘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아들딸들은 원래 여기서 출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중고등학교만은 여기서 졸업해야 되는 겁니다. 놔 두다 보니 예진 딸이 안 먹고 안 자고 하는 문제가 생겼어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미국에 데려간 것입니다.
가정에 대한 이런 비참한 일이 남아있는 걸 알면서도 누구한테 맡길 사람이 없어요. 맡겨 보니까 안되겠더라구요. 36가정을 보더라도 안 되겠더라구요. 하나님의, 천리의 뜻을 망각해 가지고 자기 자식들과 여편네는 더 사랑할 줄 알았지, 어머니와 선생님의 자녀를 자기 여편네, 아들딸 이상 사랑하고 눈물로 엮어 위로해 주지 못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그립고 남편이 그리운 그 이상의 안위의 환경을 만들어 주지 못한 통일가의 터전이라는 데서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성진이는 원필이가 맡고 희진이는 효원이가 맡고 효진이는 김협회장이 다 맡은 것입니다. 뜻이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 축복받았다는 녀석들이 자기 자식들은 밤을 새워 가면서 먹을 것을 골라다 먹이면서 선생님 아들딸 대해서는 얼마만큼, 자기 아들딸 이상 사랑했느냐 이거예요.
원리의 기준은 엄연히 살아 있습니다. 내 십자가를 내가 지는 거예요. 한국의 비운의 역사가 엇갈리는 모든 것을 우리 가정에서 탕감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진군 흥진군까지 문제에 걸린 것을 생각하면서 내가 책임지고 내 십자가를 내가 지려고 데리고 간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지금까지 안 했습니다.
미국 천지에 가서, 학교에 가는 곳마다 레버런 문의 아들이라고, 차이니스라고 침을 뱉고 손가락질을 하는 거예요, 천대하고. 그런 배후의 사연을 내가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런 슬픔을 느끼면서, 그런 환경적 여건의 비통한 사실을 알면서도 그 아이들을 위해서 복을 빌어 줘야 되고, 희생의 제물을 내 아들딸로 삼아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거기서부터는 미국을 지키는 하나님이 아니예요. 레버런 문을 지켜 주는 하나님으로 역사가 갈라져 나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댄버리까지 계속된 거예요. 그 기간에 희진군과 우리 효진이를 세워서….
효진이가 여기 있었으면 절대 그렇게 안 되는 것입니다. 남자로 말하자면 용맹심 있고 정의에 불타는 사나입니다. 자기 친구가 공기총을 가지고 쐈는데 그걸 효진이한테 다 밀어 제꼈어요. 학교 선생님한테 효진이가 쐈다고 보고를 하는데, 사나이 친구의 입장에서 자기 입장을 내세워 가지고 변명할 수 없어 퇴학을 맞은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찬양했어요. 선생님의 자식으로서가 아닙니다.
이래 가지고 워싱턴으로 전학을 시켰는데 퇴학맞고 왔다는 소문이 안 나겠어요? 침 뱉고 별의별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자포자기해 가지고 힘없이는 이 세계에서 살아 남기 어렵다고 정도술을 배워 깡패들 중심삼고 싸움판에 나서 가지고 수십 명을 때려갈기는 싸움이 벌어졌어요. 그런 놀음을 했어요. 내가 다 알고 있습니다. 나는 한마디도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어디까지나 네편이다' 한 거예요.
그런데 철이 들어 아버지를 알고 보니…. 아버지는 자기들을 저버리고 36가정을 더 사랑한다고 그랬습니다. 왜 그래야 하느냐 이거예요.
요전에도 내가 플로리다에 가면서 둘째딸에게 내가 주일에 설교해 왔는데 그 시간에 나를 대신해서 이야기하라고 했습니다. 목적지 가면서 그걸 녹음한 카세트 테이프를 들어 보니까 비장한 게 있더라구요. 아버지도 저런 아버지가 어디 있을 수 있느냐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은 전부 뒷방살이를 시키고 세상에 난데없는 36가정하고 사는 것을 이해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흑암 기간에서의 그 고충된 내용을 엮어 내니 `야, 이 아버지 죄가 많구만' 하면서 수그러진다구요. 그래야지.
그렇지만 선생님이 한 가지 참고 나온 것은, 선생님을 잘 알게 될 때는…. 이제 효진이가 철이 들어서 알고 보니 자기의 잘못을 안 거예요. 지금은 휙 돌아서 가지고 아버지를 대할 때 정면으로 바로 못 봅니다. 그만큼 타격을 받았어요. 순수한 사나이입니다. 선생님 같은 마음이예요. 내가 압니다. 자기가 잘못한 것을 생각하게 될 때는 아버지의 시선을 맞춰서 못 봅니다. 그저 아버지한테 절절절 매는 거예요. 저런 자리에 서는 것이 얼마나 비참해요? 그거 다 아버지가 책임져야지요.
36가정, 가인복귀라는 이 엄청난 사실을, 아벨을 희생시켜 제물삼아 가지고 원수의 자식을 구해 줘야 하나님의 심정권이 바로잡히는 역사의 한이 여기에 흐른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지나간 일화가 우화가 아닙니다. 이 가정에서 몸부림치는, 피가 튀는, 폭발하는, 격돌하는 사실을 바라보게 될 때, 역사의 영원한 탕감권과 심정권은 살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나는 거기에 눈물 흘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물이 흐를 수 있는 입장에,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그 아들을 하나님 편에 세우고 나도 용서하지 않을 수 없는 내용을 중심삼고 그를 품어 지금까지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젠 정상궤도에 올라왔습니다. 죽을 자리가 있으면 자기가 먼저 가려고 합니다.
흥진군도 그랬습니다. 희진군도 그랬습니다. 우리 아버지에게 이런 사명이 있는 줄 몰랐다고, 누구보다 먼저 전도 나갔다가 객사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둘째 아들들은 전부가 그랬잖아요? 유효원이도 교회에 있어서 둘째 아들로서 객사했지, 희진이 객사했지, 흥진이 둘째 아들도 객사했지, 둘째 딸 죽었지…. 요전에도 언제 이야기했지만, 할아버지로 말하면 둘째 할아버지도 둘째 아들로 죽었습니다. 객사했어요. 그러나 내 시대에 와 가지고, 내가 둘째 아들인데, 나와 승균이하고 그리고 용기가 둘째 아들인데 살아 남은 거라구요. 이 탕감길은 나도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은 탕감길을 그냥 못 갑니다! 그걸 알았기 때문에 개인적 탕감권을 넘고, 가정적 탕감권을 넘어 세계무대로 자기 일가를 끌고 가는 것입니다. 이리 치고 저리 치는 태풍에 자식들이 맞는 것을 보호할 수 없는 아비의 자리에 서 가지고 나라가 망하는 걸 막기 위해, 동에서 터져 들어오면 동을 막기 위해 자기 일신은 물론이고 자기 아내와 자식들을 희생시켜 나가면서 그 길로 가는 것입니다. 그런 역사를 지내 놓고야, 알고 나서는 아버지를 대한 자식들의 그런 모습에 내가 도리어 회개할 수 있는, 감동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볼 때에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는다 하는 것을 잘 느끼는 사나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 놀음을 하고 그런 길을 가니, 하나님의 원리원칙에 맞추는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하나님이 발전시켜 줘야 됩니다. 그게 없다면 통일교회 문선생은 어떻게 살아 먹겠어요? 누굴 믿고 살아요? 누굴 믿고 살겠어요? 하나님 믿고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욕을 먹어도 발전한 통일교회의 이 기반은 세계적 기반임을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예」
여러분 자신들이 앞으로 지방에서 환대를 받고 모든 사람들의 추앙을 받게 되면 좋아하기 전에, 그 가운데에는 역사적인 눈물의 고빗길이 잠들어 있고 피어린 투쟁의 역사가 함성을 지르고 있다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자유스러운 환경, 영광스러운 환경에서는 스스로 옷깃을 여며 가면서 위로는 하나님을, 아래로는 후손을, 옆으로는 이 민족을 위해서 흘린 부모님의 피눈물 자국이 아직도 씻기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아직까지 제단을 거둘 수 없고 계승해 나가야 되는 탕감의 길을 엄숙히 받아들여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오늘 이 날을 기해서 많은 말을 하는 것보다도…. 선생님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지금도 불쌍한 사람입니다. 외로운 사람이예요. 이번에도 보니 돈 있으면 그저 선생님한테 한푼이라도 더 타 가려고 눈을 밝히고 그러더라구요. 자기들이 돈을 타 가는데 선생님은 어떻게 그걸 모으는지 생각지도 않고 말이예요. 자기 편안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망합니다.
삼팔선을 넘을 때 하나님 앞에 해방할 것을 선서하고 내려온 이 발걸음이 해방을 가져오지 못하고, 기도와 맹세했던 그것을 실천하지 못한 사나이의 한이 남아 있습니다. 이때를 위해서 준비하고 싸워 나왔던 모든 것이 목전에 다가왔는데, 바람벽에 이마를 댈 수 있는 환경에 와 가지고 좌절할 수 없습니다, 나라가 아무리 고생하더라도…. 알겠어요? 「예」
국회가 아무리 동요하더라도 할 수 없어요. 나라가 아무리 동요하더라도 할 수 없습니다. 나라가 동요한다고 우리까지 동요될 수 없습니다. 철석같이 하나님을 중심삼는 거예요. 아까 말한 볼과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바다에서 하나님을 붙들고, 그 사랑의 축을 중심삼고 거기의 일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것이 동서남북 전후좌우로 돌긴 돌지만, 상하로 오르내리지만 자기 위치를 떠나지 않고, 그 위치와 방향은 언제나 평면적 평형적 기준을 갖추어야 돼요. 존재 위치를 상실한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날 하나님은 언제나 여러분과 같이하십니다. 이것은 선생님 생애에서 투쟁한 경력의 비밀이예요. 외로울 적마다 청평에 많이 갔습니다, 어저께도 청평에 갔다 왔지만. 4월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 하루종일 기도를 했어요. 3분의 1을 보내는 1988년, 이제 3분의 2의 이 기간이 중요한 기간입니다. 6월까지, 민족의 운명을 가려야 할 혼란시대를 앞에 남기고 있습니다. 이제 9월이 지나거들랑 4분의 3, 그다음 겨울절기의 4분의 4.
명년 6월까지 이 비참한 길을 어떻게 넘어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한국 민족은 옷깃을 여미고 한마음이 되어 가지고 중심과 연결시켜야 할 사명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알지 못하는 민족 앞에 있어서 우리의 자세와 활동을 철저화시켜야 되겠습니다. 아까 말하던, 구보끼를 알던 일본 지도층의 사람들이 대한민국 사람들처럼 대한민국을 찬양하고, 또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통일교회 식구들을 찬양하고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이런 자리까지 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민족의 운명을 해결지을 수 있는 길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34주년을 보내고 35주년, 36주년, 37주년…. 협회 창립 40년 기간 내에 세계를 완전히 수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이렇게 부르고 있고, 팻말을 박고 우리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 앞에서 걸음걸이를 엄숙히 잘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 그러한 각오를 하고서 선생님이 일생 동안 그렇게 걸어 나온 것과 마찬가지로 쌍수를 들어 여편네를 내놓겠다고 해야 합니다. 아들딸 여편네를 동원하고, 아비는 죽더라도 그들을 먼저 품겨 가나안 땅에 들여 보내야 됩니다. 그래야 미래 행로에 이스라엘의 이상적 건국시대가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아비가 먼저 들어가겠다면 안 됩니다.
그래서 일선에 누구를 세우느냐? 어미예요. 아비들은 후방에 있는 거예요. 2선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어미는 누구를 따라가야 돼요? 선생님이 모세와 같은 입장에 서 있으니 그 둘레에서 여자들이 단결해 가지고 자식들을 격려해야 됩니다. 남자들은 전부 천사장 대신입니다. 불평하는 사람이 남자들입니다. 지금 때가 그렇다는 거예요.
앞으로 지방자치제 선거가 벌어질 것입니다. 도적놈 심보가 남아 있으니까 출세할 수 있는 길도 열릴 거예요. 이제는 국가기준에는 나설 때가 아니예요. 남북통일시대에 있어서는 우리들이 다 끌고 가야 됩니다. 남북통일이 될 때까지 기반 닦고, 그다음서부터는 우리 통일교회도 정치에 가담해도 괜찮습니다. 나는 가담하지 않아도 여러분은 남북이 통일된 2차 시대에 있어서, 둘째 번의 시대에서부터는 마음대로 국회에 출마할 수 있습니다. 그때는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예」
그러려면 지금부터 1차 2차 3차를 누가 준비해야 되느냐? 가인한테 맡겨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우리가 책임졌지요? 잘 됐어요? 내가 먼저 번 주일에 일본경도에서 29년 된 공산당 주지사의 목을 자른 이야기를 하면서 일본 식구들한테 지지 않기 위해서 3백 집에서 천 3백 집을 달리라고 천명했지요? 그 천명이 상당히 효과를 봤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5백 집 이상 방문한 사람들이 많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여자들 그렇게 했어요? (책상을 치심) 했느냐고 물어 보는데, 했어요, 안 했어요? 안 했거든 이제부터 그 이상 해야 됩니다. 시일이 없어요. 수가 너무 적습니다.
이러한 기념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이 35주년을 향하여 출발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북한해방과 북한통일을 위해서, 민족을 이끌어 가는 견인차가 되어 하나님의 보호를 받아 가면서 승리의 길을 닦아, 한국뿐만이 아니라 아시아를 거치고, 시베리아 전역을 거치고, 중동까지도 거쳐 가지고 세계에 주도적인 국민으로 안착시켜야 되겠습니다. 그때까지 우리는 쉴 새 없이 전진에 전진을 다짐지어야 하는 것을 오늘 이 기념일에 여러분 앞에 선언하는 바입니다. 거기에 대응해서 실천 도상에 나가겠다고 결의하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맹세하자구요.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또 한 해를 맞았습니다. 협회창립 34주년이 되는 오늘 통일교회는 세계적인 종단의 권위를 가져 가지고, 2천 년 역사를 투입해 희생의 길로써 닦아진 현재 세계 기독교가 무서워할 수 있는 자리에까지 서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주심은 당신의 사랑을 중심삼은 가호의 보답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민족뿐만이 아니옵고 더 나아가서는 50억 세계 인류가, 더더우기나 북한에 있는 그 국민들이, 소련에 있는 그 국민들이 레버런 문의 해방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또, 위성국가 9개국 전체가 그렇다는 사실과 함께 전공산국가 세계에 사로잡혀 있는 20억에 가까운 인류 앞에 레버런 문이 소망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선교 기지의 제물된 자리에서 싸우고 있는 이들의 소식을 통하여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럴 적마다 책임이 얼마나 막중한가 하는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느끼면 느낄수록 아버님 앞에 면목이 없고 체면이 없다는 것을 천만번 느낄때가 많다는 것을 아시는 아버지, 오늘 대한민국 서울의 본부의 단상에 섰습니다. 협회창립 기념일을 제가 친히 주도해야 될 입장이면서 여러 번 이와 같이 주도하지 못한 것을 다시 한 번 반성하게 되옵니다.
민족과 국가 지도자와 더불어 통일교회 창립일이 나라의 건국일보다 더욱 귀한 역사적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선조들까지 끌어 여기에 동참시켜 선조들도 해방시킬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종적인 선대, 자기 자신들로부터 후손까지 종적인 아버님의 왕래하실 길이 닦인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 일을 가려내야 할 통일가의 축복받은 가정들은 요셉 가정의 자리에 서 가지고, 사가랴 가정이 되어 종족을 움직여 그 선조들을 재림시키고 후손들을 일선에 남북통일 용사로 내세워 가지고, 책임완수에 있어서 전통적 가정의 모범적 기틀을 갖지 않으면 하늘권속이 될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하소서.
이제 이 시간에 새로운 35주년을 향하여 출발할 것을 쌍수를 들어 결의했사오니 아버지, 고이 그 마음과 몸을 지켜 주시옵소서.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는 탕감길은 어쩔 수 없사옵니다. 할아버지가 갔다고 해서 아버지가 가지 않는 길이 아니요, 아버지가 갔다고 해서 제가 가지 않아도 되는 길이 아니요, 제가 갔다고 해서 자식이 가지 않아도 되는 길이 아닌 것을 알았습니다.
세계가 복귀되고, 지상세계는 물론이요, 천상세계의 지옥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해방하기 전까지는 이 길이 미지한 민족 민족 그 말단에 아직도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현재 통일가에서 자신들이 승승장구하는 입장에 있다 하더라도 이것을 아는 무리들이 될 수 있게끔 깨우쳐 주시옵시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5월 초하루를 맞아서 새 달을 아버지 앞에 맡기옵니다. 이제 한 달을 중심삼고 싸워야 할,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을 가려 가야 할 길이 한국에도 남아 있고, 미국에도 일본에도 남아 있습니다.
아버지, 지금까지 어려운 환경을 인도하시던 아버지의 사랑의 손길이 그리워 마음을 모으고 있는 불쌍한 통일의 무리들을 기억하시옵소서. 당신의 본향의 땅인, 해방의 동산인 에덴의 그곳까지 무난히 도착할 수 있게끔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자기들의 소견과 환경적 여건을 가지고 비판하지 말고, 절대 복종하는 길만이 이 길을 격파할 수 있는 비밀의 노정인 것을 알고, 말없이 고개를 숙여 내일의 민족의 해방의 날을 고대하는 기도의 모습을 가지고서 전진을 위해 쉬지 않고 달리는 무리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5월에 찾아오는 모든 일들이 당신 마음속에 기억되어 해방과 더불어, 이 민족의 해원성사와 더불어 동원될 수 있는 인연이 되옵기를 진심으로 바라오니, 이 모든 전체를 아버지께서 살펴 주시고 맡아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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