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환경을 떠나 가지고는 존재의 터전을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실 때 환경을 먼저 지었습니다. 그리고 그 환경과 더불어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주체자를 형성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환경이든지 그 환경은 그 나름대로의 입장에 있어서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중심삼고 전개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통일교회면 통일교회라는 이 환경권 내에도 반드시 주체자가 있고 대상권이 갖춰져 있다는 거예요. 주체와 대상권을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전개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환경을 중심삼고 보면 대한민국의 주권자와 국민이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즉, 주체 대상의 관계를 중심삼고 환경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학생을 두고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학교라는 환경을 중심삼고 선생과 학생들이 주체 대상의 관계로 엮어져 있습니다.
또, 조그만 상점을 두고 봐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상점이라는 그 환경은 반드시 주인과 손님이라는 주체 대상의 관계를 중심삼고 활용되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을 수습하려면…. 여러분은 어디 가든지, 어떠한 때 어떠한 환경에 머무르더라도 그 환경권 내에는 반드시 주체 대상의 관계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로 되지 않고서는 그 환경이 수습될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도 통일교회 전체 환경이 승리로, 혹은 발전에로 전진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주체와 대상 관계에 있는 선생님과 여러분들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발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권 내에 존재하고 있는 환경을 가진 모든 것들에 있어서의 존재 양상이라는 결론을 지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선한 환경뿐만 아니라 나쁜 환경도 마찬가지입니다. 깡패 세계에도 반드시 주먹 쓰는 왕초가 있고 거기에 상대되는 기반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되어 깡패 세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완전히 하나되는 거기에는 힘을 발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잖아요? 두 손도 이렇게 치게 되면 여기에 힘이 생기는 거예요. 환경을 크게 움직이려면 힘있게 쥐어야 됩니다. 그 비례에 따라서 환경이 지배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러한 환경적 여건 가운데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반드시 하나되어야만 발전하고 이상경이 벌어진다고 했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겠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환경이라고 하면 우리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세계와 식물세계와 광물세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광물세계도 반드시 그 자체의 환경을 이루어 주체와 대상 관계가 하나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되어 가지고 그 환경을 이끌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것들이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고 싶어하겠느냐? 이렇게 볼 때, 하나된다 하더라도 제멋대로 하나되는 것은 이상적인 것이 아닙니다. 이상적이라는 것은 조그만 것도 내 마음에 들고 중간치도 내 마음에 들고 큰놈도 내 마음에 들고, 또 큰놈 외에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이 내 마음에 들어야 됩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주체와 대상만 마음에 들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내 마음에 듬과 동시에 환경이 마음에 들어야 됩니다. 마찬가지의 결론입니다.
그러면 세계의 모든 것들이 하나되기 위한 근본 분모는 무엇이냐? 그 요인이 무엇이냐? 광물세계면 광물세계가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려고 할 것이냐? 거기에는 반드시 그들이 바라는 이상이 있을 것입니다. 그 이상이라는 것이 갑이면 갑의 이상만이 아닙니다. 갑이라는 주체의 이상만이 아니라 상대가 되는 을의 이상도 돼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두 존재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공통 내용을 지닐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무엇이. 공통의 내용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갑이라는 것도 좋아하고 을이라는 것도 좋아하고, 나도 좋아하고 너도 좋아하고, 환경도 좋아할 수 있는 공통분모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겠느냐? 이렇게 볼 때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대한민국이 앞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경제발전이나 정치방향을 잘 갖추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외교 문제나 국내의 모든 안보문제를 확고히 해 가지고 정치이상을 따라 아시아로부터 세계로 연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시아 이상의 정치이념과 세계 이상의 정치이념을 가지고 나가게 되면 세계적인 발전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정치도 중요하고 경제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앞서서 모든 것들이 다 대한민국만 좋아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만 좋아해서 되겠느냐 이거예요. 아시아도 좋아하고 세계도 좋아해야 합니다. 한국과 아시아가 하나되어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됐다면 그 환경되는 세계도 좋아해야지 세계와 아시아가 반대하고 대한민국만 좋아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요즘에 무역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도, 지금까지는 미국이 대한민국을 살려주겠다고 후원을 했는데 모가지를 조르는 거예요. 밥을 좀 잘 먹게 되니까 `네 목에 밥이 많이 넘어가면 안 돼' 하고 졸라매는 거예요. 그것이 왜 그래야 되느냐? 주체와 대상의 관계에 있어서는 환경적 여건이 좋아할 수 있는 움직임을 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환경이 브레이크를 걸든가, 혹은 주체 앞에 대상이 브레이크를 걸든가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발전, 우주운행에 있어서 하나의 기본 도리인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것들이 공통분모로서, 이상으로서 모실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광물세계이면 광물세계도 전부 다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이 반드시 하나돼 있습니다. 화학 실험을 하는 교수가 자기가 화학 실험을 하는 교수이니 자기의 명령을 따라야 한다며 어떤 원소하고 다른 원소하고 하나되라고 아무리 명령을 해도 하나 안 되는 것입니다. 공통분모, 공통적으로 통할 수 있는 그 무엇을 지니지 않는 한 하나 안 되는 거예요. 그 공통분모라는 것이, 자기가 지금 열만한 자리에 있는데 그 공통분모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열만한 자리에서 아홉만한 자리로 떨어져 내려가는 그런 공통분모는 원치 않는다는 거예요. 열만한 자리에서 열 하나가 되고 열 둘이 되고 더 높을 수 있고 더 클 수 있는 공통분모를 원하게 마련이라는 거예요.
예를 들어 갑이라는 사람이 돈을 천만 원 갖고 있고 을이라는 사람이 오백만 원을 갖고 있는데, 그 공통분모가 돈이라면 어떻게 되겠어요? 오백만 원과 천만 원을 합해 가지고 칠백 오십만 원씩 나눠 갖자고 하는 내용이 되는 것입니다. 힘이 있으면 힘이 많은 사람하고 작은 사람하고 합해서 나눠 가져야 공통입니다. 별 수 없다 이거예요. 언제나 떼도 손해가 안 나고 언제나 더해도 손해가 안 날 수 있는 것, 그런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상대적 이상이 되는 것입니다. 상대적 이상인데, 그 상대적 이상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모든 것들의 상대 이상이 무엇이냐? 그것은 사랑이라는 개념입니다.
광물세계에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절대적으로 하나되어야 됩니다. 하나되려고 하는 걸 누가 아무리 막더라도 하나될 수 있는 놀음을 하는 것은 그들이 플러스 마이너스, 갑이면 갑 을이면 을 자체들이 감소되는 자리의 것을 요구해서가 아닙니다. 그걸 합함으로 말미암아 더 큰 플러스가 되기 때문인 것입니다. 열이 열둘이 될 수 있고 열이 백이 될 수 있는 자리라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렇지 않아요? 새벽 네 시면 동대문시장에서 도매상품을 판매한다고 소문이 났더구만. 아침 일찍 가게 되면 싸구려를 막 살 수 있다고 말이예요. 장사하는 사람들이 아침에 나가게 될 때, 1,000원짜리를 800원 받기 위해 나가는 사람은 없어요. 장사하는 사람은 1,000원짜리를 1,200원 2,000원 3,000원, 이렇게 높은 가격에 팔수록 신이 나는 거예요. 많아질수록 흥분하는 거예요. 왜 많아지면 흥분되느냐? 왜 돈이 많아지면 흥분이 되느냐? 도대체 무슨 원인 때문에 많아져야 좋아하느냐? 적어지면 왜 나쁠까요? 그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많아지면 우주에 접근할 수 있는 거리가 가까와지는 것입니다. 작아지면 현재의 우주로부터 점점 추방당하는 거예요. 이런 원칙을 중심삼고 좋고 나쁜 것을 말해야 돼요. 무턱대고 좋다는 거 아니예요. 우리 양심은 왜 많아야 좋고 작아지면 싫어할까요? 우주라는 공동 환경적 위치에서 작아지게 될 때, 그 환경에서 플러스 마이너스의 상대적 요건을 잃을 때 이 우주는 반드시 추방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우주 자체가 보호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양심은 자연히 가치 있는 그 무엇이 많아질 수 있는 것을 추구하기 마련입니다. 「아멘」 한 번 더 해보시지요. (웃음) 「아멘」 더 해봐요, 더 해봐. 「아멘」 계속해서 해봐요. (웃음) 너무 큰소리로 아멘 하면 내가 중요한 말의 꼬리를 살짝 잊어버린다구요. (웃음) 무슨 말을 했는지 연결이 안 되거든.
그러면 이상적인 요소가 무엇이 돼야 되겠느냐? 그게 문제예요. 권력? 요즘에 뭐 대통령 선거가 끝나니까 국회의원 해먹겠다고 야단입니다. 그거 국회의원이 뭔지 도깨비 사촌 같은 것들…. (웃음) 그거 전부 도깨비 사촌들입니다, 국회의원들. 정상적인 사람이 없습니다. 국회의원 하겠다는 녀석들에게 `당신 자신 있소?' 하고 물어 보면 `그럼, 자신 있고 말고' 하면서 미치광이처럼 주먹을 휘둘러요. 그래 자신 있던 녀석들이 떨어지는 수가 많아요, 당선되는 수가 많아요? 「떨어지는 수가 많습니다」 그러게 미친 것들 아니예요? (웃음) 70퍼센트 80퍼센트 이상 떨어지는 데도 불구하고 20퍼센트의 내용을 가지고 자신이 있다니 미친 것들이지요.
그래 가지고 집을 팔지 않나 그다음에는 여편네 뭔가 시라리를 팔지 않나…. 시라리가 뭔지 알아요? 악세사리예요. 시라리라는 말은 평안도 말인데 여자들이 살림살이하는 모든 부속품을 말합니다. 시래기가 아니예요. 시라리라는 말 처음 듣지요? 「예」 그거 배워 두라구요. (웃음) 이다음에 중국 갈 날이 올 겁니다. 그때 평안도를 거쳐갈 때 그런 말 한마디 씀으로써 `아, 평안도 살던 사람이구만' 이래 가지고 점심도 얻어먹을 수 있는 거예요. (웃음)
자, 이렇게 볼 때 그 이상적인 요소는 힘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그러면 그게 무엇이냐? 써도 써도 또 또 또 또 그치지 않는 그 무엇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쓰는데도 불구하고 물이 자꾸 나온다구요. 참된 샘물은 퍼내면 퍼낼수록 자꾸 나오는 거예요. 그러나 퍼내지 않으면 안 나오고 말거든요. 자꾸 퍼내면 또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이 만든 샘물도 그렇거늘 거 이상적인 요소가 있다면, 이상적인 요소를 몇 사람이 퍼먹었다고 해서 끝장이 나겠어요? 만일 그런 이상적 요소가 있다면 어떻게 천년 만년 동반자가 되고 어떻게 천년 만년 세계를 품고 살 수 있겠어요? 끝장이 안 날 수 있는 발원처를 가질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을 것입니다. 그게 무엇이냐? 「사랑입니다」 사랑은 뭐 끝장이 안 나나요? 사랑도 참사랑이라는 거예요, 참사랑.
참이라는 것은 잠깐 있다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참의 정의는 어떻느냐? 참이란 영원하고 불변합니다. 참이라는 것은 유일성이 있어야 됩니다. 순금이라 하게 되면 참인데 빛에 있어서 변치를 않습니다. 영원해요. 24시간 누렇습니다. 그 누런 빛깔은 금만이 가지는 유일성이라는 거예요. 변치를 않아요. 참은 그래야 됩니다.
그러면 역사 이래 우리 인간생활에 있어서 그와 같은 내용의 것이 물질 이외에 무엇이 있었겠느냐? 이 문제를 생각해 보라구요. 보석이라는 것도, 다이아몬드면 다이아몬드가 왜 귀해요? 유일성을 갖고 있습니다. 굳은 데에는 누가 따르지 못해요. 변치를 않아요. 밤도 낮과 같이 비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일성 불변성 영원성을 지니고 있는 것을 보물이라고 합니다.
진주를 왜 좋아해요? 진주는 비비면 다 닳아진다구요. 집게로 딱 쥐면 깨집니다. 그런데 왜 좋아할까요? 그것은 진주의 색이 하모나이징 칼라(harmonizing color), 조화·화합하는 칼라이기 때문입니다. 남자가 봐도 좋고 여자가 봐도 좋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봐도 싫지 않다는 거예요. 누구든지 진주를 보면 만지고 싶어합니다. 여러분도 그래요? 나는 그런데, 여러분들은 가짜니까 안 그럴지도 모르지요. (웃음) 여러분들도 그래요? 「예」 내가 암만 가짜라고 해도 여러분들이 그렇다면 진짜지요. 나도 그런데 뭐, 선생님이 말을 잘못한 거야? 그거 옳은 거예요. 그건 누구든지 만져 본다는 거예요. 왜? 그것이 하모나이즈, 즉 화합이 돼 있기 때문입니다.
꽃 같은 것도 배치할 때에 화합이 잘 이루어져야 합니다. 뭉치면 안 된다구요. 환경적 여건과 칼라 배치가 잘 되고 꽃 색깔이 입체성을 지녀야 돼요. 그렇다고 입체성만 지녀서도 안 됩니다. 옆으로는 푸른 색이 나와야 된다구요. 그래서 자연을 축소한 하모나이즈한 모양을 그리는 데에 꽃 재배의 원칙이 있는 것입니다. 내가 꽃 재배 선생님은 아니지만 그렇게 보는 거예요. (웃음) 그게 원리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사람들은 참을 측정하고 규정하는 데 있어서 금이 보물이요, 혹은 다이아몬드가 보물이요, 혹은 진주를 보물이라고 측정합니다. 그런 보이는 물질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보이지 않는 귀한 보물은 무엇이겠느냐? 심각한 문제라구요. 그것이 뭔가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의 참사랑요」 내가 다 가르쳐 주었는데 뭐. (웃음) 또 물어 보는 것은 잊지 말라는 거예요. (웃음) 그건 하나님의 참사랑이라는 거예요, 참사랑.
그러면 하나님은 이 우주를 왜 창조했느냐? 무엇 때문에 지었느냐? 하나님이 보석이 필요해서, 보석을 갖고 놀기 위해서 지었겠어요? 금이 필요해서 지었겠어요? 그게 문제라구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이 왜 우주를 창조했느냐? 이것이 오늘날 철학에서도 문제고 종교에서도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왜 창조했느냐 이거예요. 내가 왜 사느냐, 인간이 무엇이냐, 신이 있느냐 하는 문제가 인류의 문제였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지식인들이 그걸 해결하기 위해 일생을 바쳤고, 학자들이 백발이 되어 많이 죽어 갔지만 해결을 못 지었어요.
하나님이 왜 사람을 지었느냐 하는 문제, 하나님은 도대체 무엇을 좋아할까요? 하나님이 밥을 먹겠어요, 안 먹겠어요? 하나님이 밥을 먹어요? 하나님이 먹는 밥은 어떨까요? 그 밥이 무슨 밥일까요? 질투의 밥일까, 무엇일까? (웃음) 우리가 그런 말을 따져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이 먹는 밥이 무슨 밥이겠느냐? 주먹밥, (웃음) 김밥, 무슨 밥 해서 밥이 많습니다. 한국에는 밥이 380가지가 있다나요? 그런 말을 내가 들었는데,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말이예요. 무슨 밥을 먹겠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귀가 있어요? 말을 할까요? 말을 할까요, 안 할까요? 또 하나님의 귀때기가…. 하나님의 귀때기라고 해서 실례입니다만 말이예요. (웃음) 그러나 귀때기라 해야 실감이 나거든요. 아이 때에 귀때기가 잘생겼네, 뭐 그러잖아요. 귀때기라고 해야 잊어버리지 않는다구요. 귀님이라고 하면 안 되거든요, 너무 머니까. 하나님의 귀때기가 말을 들을까요, 안 들을까요? 하나님의 귀때기가 무슨 말을 듣고 싶겠어요? 다이아몬드의 말? 금의 말? 진주의 말? 그건 천년 만년 언제라도 만들 수 있어요. 그따위 것은 얘기하지도 말라는 거예요.
지금 기성교회에서는 목사들이 헌금을 잘 하면 만점이라고 합니다. 헌금에 비례해서 집사에서 권사, 권사에서 장로가 되는 거예요. 장로인가 뭔가 따먹기 놀음을 한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잘하는 놀음이다' 그러겠어요?
자, 하나님이 코가 있는데 냄새를 맡겠어요, 못 맡겠어요? 「맡습니다」 하나님이 입이 있는데 말을 하겠어요, 못 하겠어요? 「하십니다」 하나님이 손이 있는데 만지고 싶겠어요, 안 만지고 싶겠어요? 「만지고 싶어하십니다」 그러면 어떤 것을 만지고 싶고 말하고 싶고 듣고 싶으냐고 하나님한테 물어 보면 하나님이 무슨 대답을 할까요? 아무리 연구를 해보더라도 하나님도 별 수 없이 하나의 결론밖에 없을 거예요. `참사랑의 말을 듣고 싶다'고. 그럴 때 미친 하나님, 도둑놈의 하나님이라고 그러겠어요? `야, 그거 멋진 하나님이시다' 그러는 거예요. 하나님이 `참된 사랑의 냄새를 맡고 싶다' 그런다면 미친 하나님이라고 그러겠어요? `야, 멋진 하나님이시다' 하는 거예요. 참된 사랑의 말을 하고 싶다고 할 때 미친 하나님이라고 하겠어요? `야, 그거 멋진 하나님이시다' 그러고, 참된 사랑의 존재를 만지고 싶다고 할 때도 미친 하나님이라고 그러겠어요? 모든 것이 만점입니다. 그거 만점이예요, 만점이 아니예요? 「만점입니다」
타락한 세계의 남자 여자들도, 자기의 사랑하는 남편이 와서 머리를 만져 주면 여편네가 좋아해요, 나빠해요? 「좋아합니다」 `아, 이거 아침부터 바위 같은 남편이 재수없이 왜 이래!' 이러나요? (웃음) 가만히 갖다 대면 `이거 같은 값이면 꽉 대지 왜 이렇게 가만히 대나' 그런다구요. 재수없이 아침부터 와서 궁둥이를 쓱 만져도 여자가 궁둥이를 이러질 않아요. 이러지. (몸짓하심) (웃음) 뭘 웃긴 웃어요. 이런 말을 하는 데 점잖게 앉아 있지만 별수 있어요? 당신들도 그러지 않느냐 말이예요. 버티고 앉아서 점잖은 척하지 말라구. 그럴 때는 같이 웃어야 되는 거예요. (웃음) 하나님도 문 아무개 너 얘기 잘한다 하겠어요, 사된 말을 한다고 하겠어요? 대답해 봐요. `네 말이 옳다. 그렇지, 그렇지…' 이런다구요.
그렇다면,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이라는 분은 무엇을 좋아하시느냐 하면 참사랑의 말을? 대답해야지, 말을? 「좋아하신다」 또, 참사랑의 「냄새를…」 냄새를 좋아하시고, 그다음엔 참사랑의? 「만지는 것…」 만지는 것, 감각을 좋아하신다는 거예요. 참사랑의 이상과 참사랑의 생각, 참사랑의 이상이 있다 할 때 `하나님은 오지 마소' 하기 전에 하나님은 벌써 와 앉아 있는다는 거예요. 오라고 초청하기 전에 벌써 와서 가운데 앉아 판을 차리고 `내가 먼저 와야지' 그런다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을 모셔오는 제일 간단한 방법입니다.
여러분이 말을 해도 사랑의 말을 속삭이고 냄새 맡고 만지는 것도 참된 사랑의 화신체가 되어서 사방으로 박자를 맞출 수 있게 될 때에는, 아무리 요사스러운 환경적 대상이 있다 하더라도 흐물흐물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안 맞다는 녀석들은 죽으라구! (웃음)
그러면 하나님이 장난꾸러기예요? 요술장이예요? 실리주의자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오늘날 현실 문제에 있어서 실리주의자예요? 요술장이예요? 「장난꾸러기」 또, 나 잊어버렸는데 뭐라고 말했나요? 「장난꾸러기요」 뭐라구요? 「장난꾸러기」 장난꾸러기. 장난으로 만들었겠어요? 공상을 가지고 만들었겠어요? 아니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실리주의자예요, 실리주의자. 무슨 실리? 「사랑의 실리」 그래요, 이상적 사랑을 중심삼은 실리주의자입니다. 어때요? 「아멘」 오늘날 미국 사람들은 실리주의자라고 해 가지고 지금 프래그머티즘(pragmatism)을 말하고 있는데 말이예요. 돈과 자기 이익을 중심삼으면 망하는 거예요. 처박히는 거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예요? 「참사람이요」 뭐요? 실리주의자라고 말을 했으니 `제일 좋아하는 것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실리주의자입니다'라고 해야 딱 100점을 맞습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중심삼은 실리주의자라구요? 「참사랑을 중심삼은」 그러면 하나님이 사랑을 하려면 누구하고 해야 되겠어요? 「참사랑을 가진…」 글쎄, 참사랑을 하는데 누구하고 사랑하겠어요? 하나님이 여편네가 있어요? 「없어요」 그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공산당들이 나와 가지고 기독교의 유일신을 파괴시키기 위해서 하나님 어머니가 있다고 주장하는 거예요. 성경을 뜯어고치라고 한다구요. 그것도 일리가 있어요. 조금은 일리가 있다구요. 조그만 털만 붙여 놓으면 되는 거예요. 전기줄이 끊어지게 되더라도 발전소와 통하는 선에 끊어지지 않을 정도로 털오라기 하나라도 통하면 말이예요, 그 전기가 죽은 거예요, 산 거예요? 「산 겁니다」 산 거예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면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상대가 무엇이겠어요? 광물 덩어리, 보석반지? 하나님이 보석을 가지고 앉아서 이쁘다고 키스를 하고 입에 삼키고 그러면 재미있겠어요? 또 강아지 새끼를 중심삼고 수캉아지에 대해서는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하고, 암캉아지에 대해서는 내 딸이라고 한다면 말이예요, 그게 격에 맞아요? 동물들은 기어 다닙니다. 땅을 보고 기어 다닌다구요. 그러나 기어 다니지 않고 서 다니는 동물이 하나 있더라구요. 그게 무슨 동물이예요? 「사람」 그게 사람이라는 요사스러운 동물이라는 겁니다.
사람을 보더라도 고개를 들고 다니는 사람은 나쁜 일을 못 합니다. 왜? 먼 곳을 바라보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나 고개를 숙이고 다니는 사람은 나쁜 일이 발등에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래서 남자는 고개를 들고 다니라는 거예요. 요즘에 뭐 한다하는 패들은 어깨에 힘을 주고 이러고 다니잖아요? (흉내내심) (웃음) 그렇게 하는 것이 맞기는 맞는데 생각이 다른 곳에 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 땅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어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도대체 어떠한 존재물일 것이냐? 금덩이가 이만큼 크다고 거기에 하나님의 호기심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여러분은 이걸 알아요? 이 대우주가 얼마나 크냐 하면, 210억 광년이나 됩니다. 미친 사람들이 말하는 내용입니다. 1광년이란 1초 동안에 3억 미터 속도로 1년을 가는 거리를 말합니다. 그러니 210억 광년이라면 우주가 얼마나 크겠어요? 그러한 대우주 가운데 황금 별이 없다고 말할 사람이 있어요? 자신 있으면 와서 말해 봐요. 내가 물어 볼께요. 전부가 아니고 `90퍼센트가 황금덩어리로 돼 있을 것이다'라고 하더라도 긍정해야지요.
태양만 해도 지구의 130만 배가 됩니다. 한국에서 제일 큰 건물이 무엇인가요? 「63빌딩입니다」 63빌딩이 뭐가 커요? 태양에 비하면 그것은 콩알만하다구요. 이런 얘기는 오늘 내가 얘기할 내용이 아니라구요. 시간이 많이 지났구만. 한 시간이 돼 오네. 이제 그만두지요. 내가 오늘 바쁜데 말이예요.
자, 금덩어리로 된 별나라에 한번 가서 살고 싶지 않아요? 하나님이 인간의 모든 소원을 성취해 준다고 `야, 네가 금덩이를 그렇게 좋아한다면 한번 금덩이 세계에서 살아 봐라!' 할 때 말이예요, 그 금덩이에 가서 혼자 산다면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여자라는 동물이, 여자라는 실용주의자가 혼자 가서 아장아장 쓸쓸하게 걷는 모습이 참 재미있고 좋겠어요? (웃음) 그거 원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여자로서. 내가 하나님한테 부탁해서 그렇게 해줄지 모릅니다. 모른다는 거지 그렇게 해주겠다는 것이 아니예요. `무엇이든 다 이루어질 수 있는 금별 나라에 가서 살고 싶은 사람은 지원할지어다!' 하면 통일교회 패들은 싫다고 그럴 거예요. 금별 나라에서 혼자 아장아장 걷는 것보다도 이 울퉁불퉁한 지구성에서 살고 싶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님이 있으면 그만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대학을 나와야 남자인가 낫 놓고 기역자 몰라도 나만 사랑하면 그만이라는 그런 노래도 있잖아요? 혼자는 싫다는 것입니다.
금보다 더 좋은 것이 다이아몬드예요. 그러면 다이아몬드 왕초별에 가서 혼자 살아 보면 어때요? 그러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런 간나 새끼들은 때려 죽이라구요. (웃음) 때려 죽이려 해도 없거든요. 없는 것에 욕하면 뭐래요? 하나님은 하나님이 언제나 마음대로 만들 수 있는 것을 언제나 좋아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사랑을 만들 수 있겠어요, 가질 수 있겠어요? 이렇게 되면 우주의 근본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을 만들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사랑을 만들어 가질 수 있는 능력자예요? 「만들 수 있는 능력자입니다」 그러면 사랑이 먼저예요, 하나님이 먼저예요? 이게 문제되는 겁니다. 사랑이 먼저예요, 하나님이 먼저예요? 하나님이 그러한 환경적 요건에 있어서 무엇을 중심삼고 있으려고 했을까요? 아까 말했던 대로 환경이 있어야 됩니다. 거기에 주체 되시는 하나님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환경이 무슨 환경이겠느냐? 하나님은 주체인데 주체와 환경만 있고 대상은 없다고 할 때 좋겠어요, 기가 막히겠어요? 「기가 막힙니다」 왜 기가 막혀요? 환경도 없어지고 주체도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전기로 말하면 이 공기 가운데에도 플러스 전기 마이너스 전기, 음양이 합해 가지고 요사스럽게 우뢰와 번개도 치지만, 플러스 전기는 있는데 마이너스 전기가 안 나타나면 플러스 전기도 없어질지어다! 이럴 때 아멘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웃음)
이 우주의 근본은 무엇이고 하나님은 어디서부터 출발했느냐, 어떤 환경으로부터 출발했겠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참사랑이라는 환경에서 시작해 가지고 참사랑의 주체 자리에 서서 참사랑의 대상권 확정을 위한 놀음을 하려 했던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태어난 것이 우주입니다. 그러면 우주의 영장이 뭐예요? 영장이 뭐예요? `만물지중에 유인이 최귀(萬物之衆唯人最貴)라는 말에서 무엇이 최고로 귀한 거라구요? 「사람」 사람이 최고로 귀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주체로 하고 하나님 앞에 대상의 입장에서 사랑의 환경에 박자를 맞추면, 갑이 박자를 맞추면 을이 응하고 을이 응하게 되면 병이 거기에 대답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춤을 출 때도 말이예요, 오른손이 올라갈 때 왼손이 같이 올라가게 되면 그건 운동이지 춤이 아닙니다. 같이 올라가면 운동이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오른손이 올라갈 때 왼손이 내려가야 춤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운동하는 사람들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도 몰라요?
하나님이 운동을 좋아하겠어요, 춤을 좋아하겠어요? 「춤을 좋아합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잘 아누만. 국민학교도 못 나온 사람들이 잘 아누만. (웃음) 이렇게 가르쳐 주었더니 어디 가든 잘 써먹고 말이예요, 그저 망보던 사람이 감동하게 되면 자기가 잘나서 그렇다고 생각하지 문총재에 대해서 감사한 생각을 안 하지요?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아서 이렇게 훌륭하게 됐으니 기분이 좋다'고 생각을 안 하고, `아이고, 기분이 좋다. 먹을 것이 있으면 나부터 먹어야지'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이 통일교회 패들 아니예요? 「아닙니다」 이 쌍것들.
내가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주체와 대상이 화합을 해야 되기 때문인 거예요. 자기를 중심삼은 자는 파탄주의자예요. 그런 사람은 환경의 제어를 받아야 하고 주체 앞에 제어를 받아야 할 자라는 거예요. 이런 존재는 우주력이 보호하는 힘에서 추방하는 거예요. 아무리 잘났더라도 얼마 안 가서 없어지게 마련입니다.
자, 이거 촌사람들을 모아 놓고 창조원리를 새로 가르쳐 주려니 내가 늙지, 늙어 늙어 늙어! 허허허…. 그래도 아무리 늙는다 해도 `늙겠으면 늙지' 할 거라구요. 이런 얘기 하면 통일교회 패 중에 누가 진짜인지 선생님은 측정 감각이 빨라서 금방 알아요. 몇 할이 통일교회와 감정이 통하고 몇 할이 불통자로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다구요.
훌륭한 국회의원들이 와서 앉아 있을 때 `이놈의 자식들. 국회의원이라는 간나 놈의 자식들. 다 때려 죽여야 된다'고 욕을 한번 하게 되면 도망갑니다. (웃음) 진짜 국회의원인지 한번 해보는 거예요. 사실 그렇잖아요. 국회의원이 잘난 게 뭐가 있어요? 난 만날 적마다 후려갈기려고 한다구요. 내가 국회의원을 많이 도와줬습니다. 신세진 녀석들이 불하면 전부 다 꽁무니 빼기가 일쑤고 유리하면 모가지 내밀기가 일쑤예요. 죽기보다는 살기를 바라고 말이예요.
그래서 요즘에는 `절대 출입금지'입니다. 출입금지시키니 통일교회를 잡아 때리라고 투서하는 녀석들이 많다구요. 자기들만 정보망을 갖고 있어요? 누구 누구 전부 다 알고 있다구요. 세계를 움직이는 문총재가 그런 배경이 없을 것 같아요? 여기에 국회의원 한 사람 왔다면 내가 그 국회의원만큼의 배경을 못 가졌다고 생각해요? 천만에…. 자기들 똥싸는 것까지 구멍이 있어서 전부 다 알고 있다구요. 그런데도 세상에 껍쩍껍쩍 태연하게 척 나타나요. 그런다고 내가 표시를 안 합니다. `잘왔구만. 앞으로 대통령은 해먹어야 할 텐데' 하면 `그렇구 말구 그렇구 말고' 하면서 입이 찌그러져요. (웃음) 양심은 있거든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그런 감정 능력이 아주 빠른 사람이라구요. 그러니까 세계의 수많은 대중들을 지도해 먹고 살지, 그러한 밑천도 없이 해먹겠어요? 까놓고 하는 얘기라구요. `아이고 통일교회 문선생은 말을 함부로 하더라' 하는데 함부로 하는 거예요. 그건 함부로 된 사람들을 함부로 처리하기 위해서입니다. (웃음. 박수)
내가 종살이를 얼마나 잘하는 줄 아세요? 눈치를 봐 가면서 말이예요. 10년 세월을 종살이를 해도 불평 한 번 안 하고 오히려 종살이 시키는 주인을 내가 종으로 만들었어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주인을 내 종으로 만들어 종살이를 시킨 거예요. '이래야 되겠소. `오늘은 주인이 가야 되겠소. 나는 안 가겠소. 주인이 갔다 오거든 내가 시키는 대로 하겠소' 한 거예요. 그래 그거 잘난 사람이예요, 못난 사람이예요? 「잘난 사람입니다」 종이라고 해도 그런 종은 멋진 종이라구요. 멋진 종은 못난 주인보다 더 낫다 이거예요. 그 실용주의라는 것이 이론적이라구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은 참사랑을 제일 좋아합니다. 참사랑을 갖고 노래 부르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은 거기에 찾아가게 마련입니다. 기성교회 사람들이 궁둥이를 쳐들고서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 문총재를 죽게 하시옵소서. 이단 괴수를 죽여야 되겠소' (웃음) 이러는 거예요. 하나님은 참 유모어를 좋아합니다. `야 야! 아무개 목사가 너 죽으라고 기도를 하는데 한번 들어 봐라' 해서 들어 보면 아주 하나님이 감동하게 기도하더구만. 하나님이 `네가 죽기 전에 다 때가 되면 저런 요사스러운 사람은 낙엽이 되어서 쓰러질 것이다'고 할 때 문총재가 `하나님 그러면 안 됩니다' 그랬겠어요, `어서 그러소' 그랬겠어요? 답변해 봐요. `어서 그래야지요' 그랬겠어요, `하나님 안 됩니다' 그랬겠어요? 「하나님 안 됩니다라고…」 거기에 참사랑이 있다는 거예요. `안 됩니다. 내가 아직까지 가르쳐 줘 보지 못했습니다. 가슴을 헤쳐 놓고 말해 보지 못했습니다. 그때를 위해서 찾아갈 때까지 기다려 주소' 했을 때 하나님이 `그러면 기다려 주마' 이랬기 때문에 기성교회가 발전한다고 보는 거예요.
이제 포화상태까지 왔어요. 이제부터 내려가야 됩니다, 금년을 중심삼고. 벌써 1978년부터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얘기를 하니까…. 문선생은 단에 서 가지고 협박 잘하지요? 협박을 해서라도 선한 대통령을 만들면 그거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잘한 겁니다」 매를 때려서라도 훌륭한 박사를 만든 선생님이 있다면 그 선생님이 잘한 선생님이예요, 못한 선생님이예요? 「잘한 선생님입니다」 잘한 선생님이지요. 협박을 해서라도 매일같이 참사랑의 꿀떡을 먹어 제끼는 사람을 만들면 하나님 가라사대, 못했다고 하겠어요, 잘했다고 하겠어요? 「잘했다고 합니다」 잘했다고 한다구요.
하나님은 무엇을 필요로 하느냐? 하나님도 참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모든 우주를 짓게 될 때 제일 좋아하는 환경을 짓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제일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을 먼저 짓고 여기에 제일 좋아할 수 있는 주체와 대상으로서 남자와 여자를 지었다는 거예요. 그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종적 사랑의 축을 세우려고 한 창조이상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만민은 화합해야 됩니다. 모든 개인들은 여기에 동반자가 되어 가지고 상대적이든가 대상권이든가 환경적 여건에 박자를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은 춤추는 손이 오른쪽은 있으되 왼쪽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요, 오른 다리가 있어도 왼 다리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의 불구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걸 원치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본래 하나님이 창조를 하게 된 동기는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 자신도 사랑을 위해서 살려고 하셨다는 거예요. 사랑적 환경권 내의 보좌 위에 앉은 하나님이 주체만 가지고는 안 되겠기에 대상적 환경을 실현시킨 것이 인간창조였다는 것입니다. 이 이상 인간을 평가할 수 있는 가치가 우주 가운데 어디에 있겠느냐 이거예요. 그게 사실이면 좋겠지요? 문총재 말이 진짜라면 좋겠지요? 가짜라면 어떻겠어요? 가짜라면 내가 먼저 죽었을 거예요. 가짜 같으면 내가 벌써 다 치워 버린 지가 오래됐을 거라구요. 나, 문총재 똑똑한 사람입니다. 못난 남자로 이만하면 대한민국의 누구한테도 지지 않을 만큼 생겨 먹었다구요. 옆으로 봐도 두둑하고 잘 구르게 돼 있지요. (웃음. 박수) 왜 이래요, 왜? 어머니 좋아하라고 발라 맞추는 거 아니예요? (웃음)
자, 이젠 이만 했으면 대개 알 거예요. 여러분의 눈을 보고 물어 보라구요. 여러분의 눈이 사랑을 하고 싶다면 만우주의 역사를 대표하고 천하를 대표하고 우주를 대표한 왕과 더불어 사랑의 시선을 맞추고 싶은 눈이 아니었더냐. 물어 보라구요. 여자들, 여자들은 어때요? 똥개 같은 사내 녀석들하고 눈 맞추려고 그러지 말고, 갔다가 벼락이 떨어져 나 죽는다고 살려달라고 그런 비통한 소리를 내지 말고 눈보고 물어 보라구요. 우주의 절대적인 사랑의 참된 주체 되시는 하나님과 더불어 윙크하고 싶지 않으냐 이거예요.
우리 아가씨들, 너 결혼했나? 아가씨지? 네 눈도 그렇고 네 입도 그렇지? 누구하고 키스를 하고 싶으냐고 물어 보면 `물어 볼 게 뭐야? 대왕 되시는 그 분을 대신해서 내가 첫사랑의 키스를 하고 싶소' 이런다구요. 만지는 데도 `아이고, 좋아!' 할 수 있는 촉감을 느끼길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날의 타락한 인간이 무엇이냐? 요즘에는 인간이 천만 원의 가치도 없고 백만 원의 가치도 없다는 것입니다. 쓰레기통에 냄새나는 오이 꼭지 썩어진 것만도 못하다는 거예요. 오이 꼭지는 써서 못 먹습니다. 그 오이 꼭지 썩는 냄새가 고약하다구요. 한번 맡아 봐요. 그만큼 무가치한 인간이 `아이고! 문총재의 말이 사실이라면…. 얼마나 거룩한 곳이 있기에 그런 꿈같은 얘기를 하누' 이럴 것입니다. 그렇지만 나는 꿈의 사나이가 아닙니다. 실리주의자입니다.
보라구요. 기성교회에서는 아무것도 안 하고 보따리를 싸 가지고 천국가겠다고 하지만, 나는 돈도 벌고 공장도 만들고 다 하고 있어요. (웃음) 내가 안 하는 것이 없다구요. 그래 누가 더 실리주의자예요? 누가 더 실리주의자예요? 「아버님이요」 내가 실리주의자예요. 누구를 중심삼고? 「하나님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무엇을 원해서? 지상에 천국을 만들기 위한 거예요. 얼마나 멋져요! 나는 멋지다고 하면서 이렇게 취해 살지만 여러분들은 뭐예요? 이것들은 다 뭐야, 시시한 사람들이 왜 다 모였어요? 뭐야, 이것들! 뭘하는 패예요? (웃음)
그래 문선생이 전진하는 데 브레이크 걸려고 왔어요, `어서 가소, 빨리 가소' 하며 밀어주기 위해서 왔어요? 「밀어주기 위해서요」 뭐라구요? 밀어주기 위해서 왔어요, 가는 발걸음을 잡아당겨 뒤로 낚아채기 위해서 왔어요? 「밀어 주기 위해서」 밀어 주기 위해서요? 「예」 맨 꼴찌에 떨어져서 `선생님! 나 여기 있어요' 할 때는 선생님이 그걸 끌고 가야 되겠어요, 차 버리고 날아가야 되겠어요? 「끌고 가야 됩니다」 저 쌍것! (웃음) 보라구요. 평지에서는 끌고 갈 수 있지만 외나무 다리를 건너가고 있는 데? (웃음) 그때는 원수라구요, 원수. 걷어차는 거예요. (웃음) 인생길이란 외나무 다리를 건너가는 거예요. 그래 나도 가기에 바쁘고 여러분들도 가기가 바쁜데 떨어지는 녀석이 바쁘다고 해서 동정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자, 공동묘지에 가 보면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임종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그러면 `나 살려 주소!' 할 때 살려줘야 되겠어요, 내버려둬야 되겠어요? 그걸 살려줘야 되겠어요? 살려줘서 옛날 천년 전의 할아버지가 산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죽음이라는 비법이 없었던들 이 인류를 어떻게 처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의 천년 전 할아버지가 `이 졸개새끼들, 이놈의 새끼들 왜 여기 와서 이래? 너 꺼져!' 하면 꺼져야지 별수 있어요? 얼굴이나 내겠어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다 없으니까 여러분이 대장이 될 수 있는 거 아니예요? (웃음)
그러니까 죽는다는 것은 인류의 공통이념을 이루는 데 있어서 편리한 하나의 방법이었더라! 이럴 때는 `아멘-' 해야지요. 「아-멘-」 크게 해봐요! 「아! 멘!」 죽는 데는 잘 죽으라는 거예요. 어떻게 죽느냐? 진짜 사랑 하다가 죽으면 천하가 다 애곡하는 거예요. 애도한다는 거예요.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우리가 독재자를 왜 싫어하느냐? 참된 사랑을 모르고 반대의 길을 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선군은 왜 좋아하느냐? 사랑의 길에 가까이 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역사가 들어서 말하기를 선군이라고 하는 입니다. 그건 부정할 수 없다구요.
여러분들은 어디로 갑니까? 왜 태어났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우리 김협회장 선생님! (웃음) 김선생이라 하는데 왜 웃어요? 이럴 때는 `예!' 하고 자신 있게 대답해야지. 왜 태어났다구?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받을 자신 있어? 입이 왜 이상해지나? (웃음) 받을 자신이 있어, 없어? 「없습니다」 왜 없어, 왜? 그건 받을 수 있는 놀음을 못 했기 때문에 그렇다구.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을까? 이걸 가르쳐 주면 좋겠지? 「예」
모든 만물은 사람을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모든 미물의 동물까지도 참된 사랑을 할 수 있는 주인의 자격을 갖추게 될 때에는 당당히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에 부끄러움이 없다는 거예요. 강아지 새끼도 사람의 사랑을 원하고, 참새 새끼도 사람의 사랑을 원하고, 거미 새끼도 사람의 사랑을 원합니다. 주인의 사랑을 받겠다고 한다 이거예요. 뜰에 날아드는 새를 보고…. 아이고, 옛날에 나도 뭘 몰랐을 때에는 새잡는 챔피언이었어요. 새라는 것을 보고 내가 못 잡아 본 새가 없다구요. 까마귀는 뭐 첫번으로 잡고 말이예요, 까치도 잡고 안 잡아 본 새가 없습니다. 철새들도 안 잡으면 내가 밤잠을 못 잤어요. (웃음) 철부지였을 때는 그랬지만 철이 들고 나서는 그 새들에게 먹을 것을 갖다 주고 우물을 파 줬다구요. 내가 정성을 들여 가지고 샘물을 파고 `새야, 너는 여기에 와서 물을 먹어야 돼' 하면 와서 먹더라구요. 내가 먹을 것을 갖다 주면 그걸 먹고, 내가 왔다갔다하는 것을 보더라도 날아가지 않더라구요. 사람을 좋아하게 마련입니다. 왜? 사람이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보석을 왜 좋아하느냐? 광물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뭐라고 하나, 꼭대기, 쌍투 끝 같은 보석을 사랑했다는 사실로 말미암아 모든 광물세계를 사랑한 것이 되는 거예요. 강아지 새끼도 좋아하고 고양이 새끼도 좋아하지요? 자기 집에 고양이 새끼든가 강아지 새끼든가 애완동물이 있거들랑, `내가 주인의 자리에서 동물세계를 대표하는 너를 사랑하니 그리 알거라!'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완동물을 기르는 데도 어머니가 아버지와 아들딸의 밥상을 들이기 전에 강아지 밥을 먼저 주는 것이 자랑스러운 것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강아지는 `야! 우리 주인 훌륭하다'고 하는 거예요. 그럴 때는 죄가 아니예요. 높은 것은 낮은 것과 상대관계를 맺어야 됩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높은 집에서 살면서 다이아몬드를 사랑하고 다이아몬드 이상 애완동물을 사랑하고 애완동물 이상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고 자기 아들딸 이상 나라를 사랑해야 되겠다고 하고, 먹고 살면서 그렇게 사랑하지 못한 것에 마음 아파하면서 `하늘이여! 이들을 사랑하소서' 하고 축수하는 양반이 있다면 그 양반에게는 천운이 따라오는 거예요, 천운이. 그러나 그 반대의 것은 천운이 쳐 버리는 거예요. 쳐도 제일 가까운 사람을 통해서 쳐 버리는 거예요. 이기붕 집안도 그 꼴이 됐고 차지철 집안과 박정희 집안도 그 꼴이 됐어요. 오늘날 전대통령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요. 만일 전대통령이 잘못한 것이 있다면 누가 쳐 버리겠어요? 우주력이, 천운의 힘이 쳐 버리는 거예요.
나 문총재는 이북에 가서 감옥살이를 하고 맞고 나왔지만, 또 이남에서 나를 치고 미국이 나를 치고 일본이 나를 쳤지만 나는 망하지 않았어요. 그래 누가 보호를 했나요? 「하나님이요」 나는 따라지예요. 혼자밖에 없다구요. 독불장군이예요. 나 하나밖에 없어요. 통일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은 역사에 없어요. 도서관에도 없고 가르치는 선생도 없어요. 독창적인 거예요. 지금까지 별의별 녀석이 다 쳤어요. 그러나 친 녀석은 다 망했지만 나는 건재하다 이거예요.
그러면 누가 보호했나요? 「하나님이 보호합니다」 하나님이예요. 하나님에 앞서 천운이 보호한 거예요. 미국도 잘난듯이 큰소리하다가 나한테 차인 거예요. 요즘엔 소련이…. 공산당 세계에서도 내가 제일 밉거든요. 제일 미운 거예요. 그렇다고 이놈의 자식들, 내가 그들의 비밀을 모르나?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민주세계에서도 유명해졌지만 공산세계에서도 유명합니다. 소련에 있어서도 레버런 문 하게 되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요즘에 내가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레버런 문의 우군이 언제 소련을 해방하겠나?' 이러고 있다구요. 소련은 생각지도 않는데 레버런 문이 소련과 무슨 관계가 있다고 그러겠어요?
내가 철을 알고 이 길을 나설 때 삼팔선을 넘으면서 `공산당은 내 손으로 처리하겠습니다'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사나이가 기도를 했으면 기도한 대로 해야지요. 그래서 남북통일을 중심삼고 북한해방을 제창하기 위해 미국과 일본과 중공을 움직여 가지고 목을 조르고 있는 거예요.
어저께 저녁에도 보고를 하는데, 교수들이 몇 명이었던가, 백 몇 명? 「143명」 143명의 교수들이 워싱턴에 가서 눈이 뒤집어졌다는 거예요. 어떻게 뒤집어졌느냐? 지금까지는 땅만 바라보다 이렇게 됐으니 뒤집어졌지. 생각이 돌아갔다는 거예요. 어떻게 돌아갔느냐? 옛날에는 자기만 생각하던 것이 이제는 대한민국뿐만이 아니고 세계를 생각하고 하나님을 생각하고 천지이치를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됐다는 거예요. 브레인워싱(brainwashing;세뇌)이 됐다는 거예요, 세뇌가. 통일교회 레버런 문의 유명한 네임 밸류가 뭐냐 하면 킹 오브 브레인 워싱(king of brainwashing;세뇌 왕)이예요. (웃음)
왜 웃어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잘난 미국 녀석들을 잡아다가 작년만 해도 3천 명을 교육했어요. 그런데 엊그제 보니까 3천 8백 명을 교육했어요. 그 중에 미국의 주·상 하의원 1천 8백 명이 교육을 받았습니다. 이제 1천 2백 명만 교육을 받으면 미국에 있어서 파워(power;힘)를 기를 수 있습니다. 힘의 비준에 있어서 주 상·하원을 중심삼은 똑똑한 사람의 절반 이상이 걸려들어 오는 거예요. 이 사람들 가운데에서 연방정부의 상 하원의원이 나오게 되는 거예요. 똑똑한 레버런 문은 그들을 교육하는 거예요. 교육을 해서 뭘하느냐? 머리를 돌려 놓는 거예요.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하셨습니다」 (박수) 박수하라고 잘했나 못했나 물어 보는 것이 아니라구요. 정신차리라고 잘했는지 못했는지를 물어 보는 거예요. 박수하기에 앞서서 정신 차리라구요. 이 20세기 후반기에 있어서 수수께끼의 인물은 문총재가 아니겠느냐 하면 기분이 좋아요? 「예」 그러면 문총재가 세상을 망칠 사람이라더라 하면 기분이 어때요? 그렇게 되거들랑 `내가 살리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여기에서 나오면 되는 거예요. 문총재는 잘못 됐으니 내가 살리겠다고 하면 되는 거예요. 무엇 갖고? 주먹 갖고?
요전에 통일교회에서 재림주 해먹겠다고 요사스러운 놀음을 하는 녀석들이 있어서 `너 와서 해먹어라. 문총재는 재림주가 싫으니 어서 해먹어라'고 했는데, 전부 다 망하더구만. 그래 만사가 자기 마음대로 돼요? 문총재도 지금까지 일생 동안 살아 보니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내 마음대로, 내 개인적으로 마음대로 한 것은 하나도 없어요. 그러면 된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마음대로 요리할 수 있는,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길을 가면 되는 일이 많은데 내 일은 전부 틀어지더라구요. 그렇게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이제는 자기 일은 생각지도 않아요. 내가 공인(公人)이 되어 버렸다구요. 세계가 어떻게 되나, 한국 정세가 어떻게 되나를 생각한다는 거예요.
남들은 국회의원 해먹겠다고 별의별 놀음을 하지만 나는 대통령 후보를 하라고 해도 안 하겠다는 거예요. 국회의원 전국구 금메달을 갖다 줘도 다 싫다고 할 거예요. 종류가 좀 다르다는 거예요. 왜 전국구를 해먹어요? 실력으로 싸워 가지고 패권을 쥐어야지. 우리 성격은 그런 걸 원치 않아요. 공짜를 원치 않는다구요. 안 그래요? 통일교회 여러분들도 선생님 닮아서 그래야 돼요.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그러겠습니다」 여자들은 왜 대답을 안 해? 앞에 앉아 가지고…. 너, 그럴래, 안 그럴래? 「그렇게 하겠습니다」 뭐라구? 너, 누구 딸이야? 「유종영」 유종영, 그 도깨비 같은 녀석이로구만. (웃음) 이놈의 자식, 손자 낳았다고 해서 누가 데려오라고 그랬나? 그래 한남동 집에 마음대로 올 수 있어? 일개 소대를 떡 끌고 대낮에 자기 먼저 흉계를 꾸며 가지고 왔구만. 한남동에서 만나기로 했지? 너는 네 새끼들이 귀할 거야. 남을 생각해 봤어? 한남동에 축복받아 가지고 난 새끼들, 까마귀 새끼 같고 오리 새끼 같은 것들이 얼마나 많아요? 수천, 수만이 행렬을 짓고 있는데 뭘해 먹겠나? 소식도 없이 그렇게 불알만 들고 들어올 수 있어, 이 녀석아? 이 이놈의 자식, 나이 들었으면 그런 것은 알아야 될 것 아니야. 선후를 가릴 줄 알아야지. 그런 선생님을 만들려고 그래? 네 아버지가 잘못 한 걸 알아야 돼. 알겠나? 가서 아버지 궁둥이 한번 차라구. `이 놈의 아버지, 새벽부터 대중 앞에서 내 망신을 시키나' 하라구. 망신이지 별수 있어? (웃음) 그럴 때는 망신을 시켜 놓아야 됩니다. 그때는 교재로 쓰는 거예요, 교재로.
전화라도 해서 나한테 물어 봐야지. 미국 같은 나라는 아들딸네 집에서 밥 한끼 얻어먹기 위해 가더라도 전화를 한다구요. 하물며 선생님 집에 일당을 데리고 오는데 전화도 안 하고 와? 그거 되겠어요? 말해 보자구요. 됐어요, 안 됐어요? 됐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놈의 간나 자식, 벼락을 맞지. 자기 새끼만 귀한가? 이거 하나만 들어오면 동서남북으로 문을 다 열어 놓고 누구든지 그래도 된다는 놀음이 돼 버리잖아? 유종영, 알았어? 「예, 알았습니다」 종영이야, 종용이야? 나쁜 것을 콘트롤하는 걸 뭐라고 그러나? 「종용」 그거 이름이 통하는 구만. (웃음) 자, 이거 뭐. 시간이 왜 이렇게 자꾸 가나? (웃음)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천지지간 만물지중에 유인이 최귀로 만들어 놓았는데도 불구하고 내 사랑을 몽땅 넘겨 줄 수 있게끔 된 사람은 하나도 없더라' 「한 분이 있습니다」 이 쌍것 같으니라구. 가만히 있어, 가만. 집안 망신시키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구. (웃음) 집안에 땅강아지 새끼를 길렀더니 왕이 찾아오는데 앵앵하면 되겠어요? 그럴 때는 모가지를 집어 내쳐버려야 됩니다.
내가 한 번은 말을 실수한 것이 생각난다구요. 저 사람이 왜 저렇게 버릇이 들었는 지 알아요? 석온 할머니라고 있었어요. 이 석온 할머니는 주름살이 몇 천 개가 된다구요. (웃음) 얼굴은 조그마한데 주름살은 한 바가지예요. 웃을 때 보면 진짜 웃는 주름살인지 우는 주름살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웃음) 이 할머니가 새벽같이 와서는 선생님이 앉은 정면에 와서 떡 앉는 거예요. 기분 나쁘게 언제나 그러는 거예요. (웃음) 옆으로 앉으면 모르겠는데 언제나 오게 되면 정면에 떡 앉아 있는 거예요. 새벽부터 와서 밤 12시가 되어도 안 가네! 밥도 교회 밥을 아침부터 점심 저녁까지 먹고, 또 자고 가려고 하네! (웃음) 그러니 그게 얼마나 미워요? (웃음) 솔직한 얘기라구요.
사탄이라도 자기 체면을 차릴 텐데 이건 사탄보다도 체면을 차릴 줄 몰라요. 그러니 얼마나 고약하겠어요? `쌍놈의 늙은이 같으니라고, 좀 꺼지라구' 했다구요. 내가 어디 간다고 하게 되면 말이예요, 내가 수원 간다고 하면 내가 가기 전에 새벽부터 가서 기다리고 있다가 `내가 먼저 왔소. 잘 오셨소' 하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 박대도 못 하겠고 말이예요. 하도 그래서 야단을 친 거예요. `이놈의 늙은이, 꺼지라구! 미인이 나타난다 해도 내가 상관도 안 할 텐데 웬 늙은이가 와서 야단이야!' 이랬어요. 자기는 천하에 선생님을 제일 존경하고 사랑―사랑은 나쁜 의미의 사랑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가르쳐 준 방법에 의한 사랑을 하고 있는데 말이예요―을 하는데 선생님이 이러니 뭐 희망 줄이 다 끊어진 거지요. (웃음) 새까매 가지고…. 그러니 `나 죽소!' 이래 가지고…. 가는 것도 어떻게 갔는 지 몰랐을 거예요.
가서는 밀실에 들어가 수건을 동여매고 담판기도를 했다는 거예요. `나 죽소! 당신이 가르쳐 줘 가지고 이러이러한 주인공으로 알고 찾아 가서 만나 보니 제일 무자비합니다. 그런 양반을 어떻게 내가 모시고 살겠소' 하고 야단을 했다나요? 자기를 죽여 주든가 그러지 않으면 선생님의 마음을 감동시키든가 둘 중의 하나를 해 달라고 사흘 동안 절식(絶食) 기도를 했다는 거예요. 기도를 하는 마지막 날 하나님이 `야, 이 요사스러운 것아! 그 방법도 모르니?' 하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무슨 방법이요?' 하니 `문선생이 원리를 다 가르쳐 주었잖아. 그 원리에서 가르쳐 준 말대로 문선생에게 항의하면 꼼짝 못 하고 걸릴 텐데' 하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게 뭐요?' 하니, 하나님도 농을 참 좋아한다구요, (웃음) 하나님이 가라사대 `진짜 이걸 가르쳐 주면 한번 해보고 실수하더라도 불평 안 하겠지?' 이랬다는 거예요.
창조원리에는 개성진리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 들어 본 사람 손들어 봐요. 다 들었구만. 인간은 개성진리체입니다. 선생님이 가르쳐 준 말씀에 의하면 만유의 존재는 개성진리체라는 것입니다. 개성진리체는 우주에서 독자성을 지니고 있는 거예요. 자주적 독자성을 지니고 있다 그거예요. 그러니 `석온 할머니 네가 아무리 못났더라도, 잘났든 못났든 너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났다. 그러니 선생님한테 가서 들이대라' 한 거예요. `잘났든 못났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을 반대하는 사람은 지옥가오!'라고 말이예요. (웃음)
이래 가지고는 몇일 동안 안 보이더니 문을 확 열고 들어와서 앉더니 `또 왔소! 그래, 내가 정 보기 싫소?' `보기 싫을 게 뭐야. 때려 죽였으면 좋겠다' 이렇게 서로 공격을 해댔는데, 내가 꼼짝을 못 하고 두 손과 발을 들었다구요. (웃음) 여기 이 사람들도 그런 말을 들었을 거라구요. 그래서 저 사람도 그럴 거라. (웃음) 나 물 좀 먹구요. (웃음)
우리 통일교회는 교회가 아니잖아요. 한 집안 아니예요? 「그렇습니다」 그 중에 내가 제일 왕초 할아버지예요. 왕초 할아버지니까 오줌을 싸도 여러분들이 다들 얼굴을 뒤로 돌리게 됐지 내가 돌리게 돼 있어요? (웃음)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요? 「예」 오줌을 싸면 뒤로 돌아서야지 안 돌아서는 녀석은 가법을 모르는 자예요. 내가 물을 먹는다고 불평하는 녀석은 추방당할 사람이예요. (웃음) 그런 배포가 있기 때문에 이걸 먹는다구요.
자, `나'라는 존재를 중심삼고 보면…. 오늘 제목이 뭔가요? 모든 것들과 뭔가요? 소원인가? 오늘은 뭔가요? 나의 소원. 문총재라는 사람의 소원이 얼마나 멋져요? 외다리가 되더라도 멋지고 쌍다리가 되더라도 그렇고 삼발이, 사발이가 되어도 멋진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은 행동은 만사가 오케이예요. 얼굴을 찡그려도 찌그린 얼굴 위에서 사랑만 나오게 되면 찌그러진 것이 얼마나 멋진지 모른다는 거예요. (웃음) 알겠어요? 코가 찌그러지고 입이 찌그러져서 이러고 얘기하더라도 그 입이 참된 사랑의 말만 하게 되면 모든 것이 다 숭배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사람이 그렇게 생겼어요, 안 생겼어요? 사람이 그렇게 닮아났어요, 안 닮아났어요? 「닮았습니다」 누구 닮았어요? 선생님 닮았지요. 그게 멋진 거예요, 사람이라는 것이.
내가 태어날 때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태어나고, 사는 데 있어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살고, 죽을 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게 될 때는 하나님이 군림해서 갈 곳과 머무를 곳을 전부 준비해 주기 마련입니다. 어때요? 그거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요즘에 이 손바닥만한 대한민국의 대통령한테 사바사바해 가지고 뭘 해먹겠다고 똥구더기처럼 붙어 다니는 패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래 천지의 대왕이 되시고 만우주의 대주재 되시는 하나님이 너를 놓고는 못 살겠다고 할 수 있는, 하나님이 너 때문에 상사병이 났다고 할 수 있는 사람, (웃음) 왜 웃어요? 인간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사랑을 못 해서 상사병이 났다는 남자가 태어난 나라가 있다면 그 나라가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 「흥합니다」 또,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어서…. 상사병은 남자만 나요, 여자만 나요? 「다 납니다」 다 나는 거예요. `그런 여자라도 하나 났으면…'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하나님이 종교를 만들어서 뭘할 것이냐? 뭘하자는 거냐? 하나님이 종교를 왜 만들었느냐? 세계의 누더기 짜박지, 큰 누더기 판도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목적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이 참된 사랑을 할 수 있는 한 사람을 찾기 위한 거예요. 그 한 사람을 찾기 위해서 사랑의 환경적 요건 가운데 하나님이 지켜 가지고 상대적인 한 사람을 찾으면 그만이예요. 사랑이 둘, 셋이 필요해요? 마찬가지예요.
인간의 가치는 위대합니다. 인간에게는 위대한 가치가 있다는 거예요. 이러한 입장에 서게 될 때, 내가 생겨나기 위한 동기는 사랑으로부터요, 사랑에 앞서서 하나님 마음 가운데 내가 있었다는 거예요. 이건 놀라운 거예요. 하나님이 있게 된 것은 나를 위해서 있게 되었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왜? 하나님도 사랑 위에 섰고 나는 사랑의 바탕 위에서 태어났으니 그 사랑의 바탕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형이 돼 있는 거예요. 높고 낮은 계열이나 계층적인 상하가 있을는지 모르지만 구형에 있어서 돌 때는 동서남북이 통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하나의 축이 있다면 그 상하의 축은 공통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 인간이 살 보람이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최고의 실리주의자예요. 이러한 이상적인 자를 소위 말하기를 최고의 실리주의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멘」 그래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무슨 실리주의자예요? 「사랑의…」 사랑의 성사를 위한 실리주의자니, 이 이상 가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여기에는 나라도 들어갑니다. 나라를 집어 넣으면 나라가 풍 빠지고 세계를 집어 넣으면 세계가 풍 빠지는 거예요.
욕심이 커요, 사랑이 커요? 「사랑이 큽니다」 똑똑히 대답해 보라구요. 욕심이 커요, 사랑이 커요? 「사랑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욕심의 힘이 강해요, 사랑의 힘이 강해요? 「사랑의 힘이」 힘이 강한 것이 큰 것입니다. 어디나 강한 것이 크다는 거예요.
국진이 여기 왔는데, 국진은 누구의 아들인가요? (웃음) 누구 아들이예요? 「참부모님 아들이요」 아니예요. 「하나님의 아들」 그렇지요. 세계의 아들인 동시에 선생님의 아들이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참된 아들이라고 대답해야 됩니다. 그래야 환경과 대상과 주체가 맞는 자리에 선 사랑의 대표자가 되는 거예요. 환경이 사랑하고 그다음에는 부모가 사랑하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할 때는, 아들로서도 불평할 수 없다구요. 우리 국진은 무슨 말인지 모른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아? 지금부터 한국어를 배워 둬야 돼.
엄마가 먹던 거 나 좀 먹겠어요. 엄마가 먹던 게 더 맛있다구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그래서 장가가는 것이 좋고 시집가는 것이 좋은 거예요. (웃음. 박수) 내가 꼭 원맨쇼 하는 사람 같지요? (웃음) 원맨쇼도 잘하면 상금이 많이 생깁니다. 몇 시 됐나요? 불이 비치니까 시계가 안 보이는 구만. 자, 이제 이만 했으면 알 거라구요.
만물은, 광물세계나 식물세계나 사랑을 바탕으로 하고 사랑의 주체와 대상 관계의 인연을 통해서 이상적 분모를 지니고 태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만물은 결과의 존재인 것입니다. 그리고 결과의 존재는 원인적 내용 없이는 태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원인적 존재를 왈,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권 내에서 동서남북 상하 전후좌우를 막론하고 언제나 화합하고 화동하기 위해서 모든 광물세계도 페어 시스템(pair system;쌍쌍제도), 주체와 대상의 관계로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쌍쌍제도로 돼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쌍쌍제도로 구성돼 있다는 거예요. 광물세계도 동물세계도 식물세계도 인간세계도 마찬가지예요.
그건 왜? 사랑은 어디나 통하기 때문입니다. 쌍쌍이 하나될 수 있는 공통분모 이상권을 연결시켜 가지고 전부 다 하나의 이상체를 구성하기 위해 존재하면서 생존하면서 번식하면서 우주를 형성해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게 왜 쌍쌍이 되었는 가 하는 원리를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광물세계도 전부 부처(夫妻)가 있어요. 이런 논리는 원리의 이성성상의 논리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불란서의 쉐를리라는 사람은 분자에도 주체가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오늘날 첨단을 가는 과학세계에 있어서 그 사람은 정신의학 분야에서 최고로 권위가 있는 사람으로 불란서 아카데미 회장입니다. 그 사람은 말하기를, 모든 분자나 전자 같은 데에도 전부 정신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건 맞는 말이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의 이성성상의 논리는 오늘날 과학적으로 논리세계에 있어서 원인을 격파한 것입니다. 그래서 가치가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모르지요, 무식장이들이니까. `이게 무슨 말인가?' 하겠지만 미치지 못한 사람들은 모르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떡 바라보고 결론을 지어 놓은 것이 공식이 된 거예요. 공식이 뭐냐? 하나의 모형을 천만 개에 맞추어도 맞아 떨어지게 될 때 그것이 공식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걸 딱 갖다가 맞춰 보면, 이성성상으로 안 되어 있는 것이 어디 있어요? 눈도 그렇게 돼 있지 코도 그렇고 다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작용과 반작용 현상도 그 과정에서 전부 놀아나고 있는 거예요. 까딱 잘못하면 이성성상의 논리가 이원론으로 보이지만 딱 결론을 짓는 거예요. 하나님에 대한 결론이 그거예요. 하나님은 뭐냐 하면 이성성상이 화합한 하나의 실체적 주체입니다. 딱 결론이 나는 거예요.
이제 통일교회 사상이 세계를 지배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그러면 그때가 되면 무엇을 가지고 지배해야 되겠어요? 지식을 가지고요? 지식은 컴퓨터가 전부 다 알아요. 앞으로는 박사 과정을 다 거친다구요. 박사 과정을 다 넘어간다 그거예요. 알겠어요? 생활에서 박사들이 최고의 기준으로 만들어 놓은 물건을 쓰기 때문에 박사 과정은 누구나 다 거친다 이거예요. 그러니 박사가 필요 없어요. 뭐 앞서 봐야 앞뒷집인데, 안 그래요?
자, 그렇게 되면 무엇 가지고 세계를 지배할 것이냐? 사랑으로 지배하는 거예요, 사랑으로. 아무리 박사라도 그 동네에서 자기를 중심삼고 배통을 내밀고 어깨를 흔들고 다니면, 동네 사람들이 `물러가, 이 자식아!' 할 것입니다. 부락을 위해서 하나님 대신 위하는 사랑으로 자기를 투입하는 데서만이 발전이 벌어지는 거예요. 복귀역사는 재창조역사요, 재창조역사는 원리노정을 반복하는 길이라고 가르쳐 줬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이상세계를 찾아가기 위해서는 여러분을 투입해야 됩니다. 무슨 투입? 사랑의 내용 요소를 투입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를 사랑해야 되고 나라를 사랑해야 되고 세계를 사랑해야 되고 하늘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를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좋으면 웃습니다. 웃어도 눈물이 나고 울어도 눈물이 나지요? 하나의 사랑을 노래할 수 있는, 기쁨의 눈물로 화할 수 있는 세계에서 살아야 천국 백성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아멘―」
자, 전부가 쌍쌍제도로 돼 있습니다. 사람은 왜 남자와 여자로 태어났어요? 몰랐지요? 그걸 학교에서 가르쳐 줘요? 사람이 왜 남자 여자로 태어났어요? 여자로 태어난 사람들이 생각할 때, 자기가 여자로 태어나겠다고 생각이나 했어요? `태어나 보니 그렇게 나왔지' 이렇게 생각한다는 겁니다. 만약에 원해서 태어났다면 여자는 하나도 안 태어났을 거예요.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남자로 태어나서 밥벌이도 못 하는 무능한 남자는 여자가 되면 더 나을 거라구요. 그러면 얼마나 쓸모있는 여자가 됐겠어요? 남편에게 절대 복종하며 남편을 모실 수 있기 때문에 모범적인 여자가 될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래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어요? 남자가 왜 태어났어요? 「여자 때문에요」 여자는 왜 태어났어요? 「남자 때문에요」 잘 아는구만. 나면서부터 그래요. 본래의 우주원칙에 의해서,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하나님을 닮아서 이렇게 해라' 하는 그 원칙에 의해서 태어난 거예요. 여자가 태어날 때 그 원칙을 반대할 수 있어요? 반대할 수 없다는 거예요. 왜? 여자도 놓고는 살 수 없는 사랑길을 위해서 만들었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어때요? 「좋습니다」 그래 그때는 `좋습니다!'라는 그 말이 맞아요. 그때는 `하하하' 하고 궁둥이를 두드리면서 `좋습니다' 이래야 되는 거예요. (웃음)
자, 그러면 불평 없지요? 남자는 전부 뚝바위 같은 녀석들인데 무슨 사랑을 알겠어요? 그렇지만 백만 볼트의 전기가 통하면 뜨거워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곤로 같은 것도 킬로와트 수가 높아지면 `웅―' 소리가 나잖아요. `웅―' 하고 붉어지지요? 마찬가지예요. 사랑의 전기가 통하게 될 때는 목석 같은 남자도 흐늘흐늘해진다 이거예요. 땅강아지 같은 여자도 전부 하늘하늘해집니다.
그러고 보면 한국 말이 참 재미있어요. 남자는 흐늘흐늘, 여자는 하늘하늘 전부 상대적으로 돼 있어요. 휘친휘친, 회친회친. 남자는 휘친휘친이면 여자는 회친회친. 애기는 쫄랑쫄랑. 남자는 뭐예요? 뚜벅뚜벅. 여자는? 살랑살랑. 말이 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 한국 말이 세계어가 돼야 돼요. 한국 사람이 왜 머리가 좋으냐 하면 이런 분석적인 형용사 표시의 활용범위가, 적용범위가 크기 때문에, 응용적 두뇌가 자연적으로 발달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국 사람은 머리가 좋은 거예요. 하나님이 축복을 해준 거라구요.
말이 전부 다 상대적이지요? 휘친휘친, 높고 낮고, 출렁출렁 전부 상대적입니다. 그거 왜 그렇게 됐어요? 한국 말이 왜 그렇게 돼 있느냐 이거예요. 인간이 그렇기 때문에 그래요. 어청하고 어청어청에서 어떤 것이 맞아요? 어청을 잘못하면 허청이 되겠네요. (웃음) 어청어청 해야 상대적으로 맞는 거예요. 그래야 완전하다는 거예요. `뚝!' 하면 `딱!' 전부 상대적입니다. 그게 너와 나의 인연을 말하는 거예요.
우주를 보게 되면 쌍쌍조직으로 천체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게 무엇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쌍쌍 형태로 돼 있느냐? 아까 말한 대로 환경적 여건이 사랑의 터전을 중심삼고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 환경적 여건에 보호받는 것도 주체와 대상이 사랑과 화합할 수 있어야만 이 여건이 나와 더불어 관계를 맺지 이게 틀어지게 될 때는 여건이 밀어내는 거예요.
여기 어르신네들도 많이 오셨구만. 집에 돌아가면 여편네들이 다 있고, 사모님들이 다 계실 텐데 한번 가만히 생각해 보시지요. 국회에 가서 큰소리만 하지 말고 말이예요. 저기 박의원도 나왔구만. 상판이 저러니까 한탕 해먹었을 거라구요, 버티고 앉아 있지만 말이예요. 그래 여편네한테 물어 볼 때 `우리 박아무개가 제일이요!' 이렇게 돼 있어요, `에이, 따라지야!' 이렇게 돼 있어요? 어떻게 돼 있어요? 선생님이 물어 보잖소? 체면이 있으니까 또 대답을 안 하지. 어떤 거예요? 이렇게 돼 있소, 이렇게 돼 있소? (웃음) `따라지야. 낙제야, 낙제' 그러면 그 부부는 세상의 노동자 농민 부부만도 못한 거예요. 손가락질 받는 거예요.
우리 집은 한남동에서 제일 높은 데에 있다구요. 내가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를 하고 있으면 새들이 와서 짹짹짹짹하면서 나무에 앉아요. 짹짹짹짹하면서 `나 왔소!' 하고 인사를 하는데 가만히 보니까 누가 나가지를 않아요. 김협회장, 더러 나가 봤어? 그래서 김협회장 마누라보고 이제부터는 좁쌀이라도 사서 뿌려 주라고 했어요. 그거 매일같이 뿌려 주나 나가서 감정을 하니까 뿌려 주는 데 모래알보다 작아서 눈에 보이지도 않는 좁쌀을 잔디밭에 뿌려 놓았더라구요. 그러니 새가 얼마나 주워 먹기가 힘들겠어요? (웃음) 이 여편네가 그렇게 협회장을 코치하니 협회장이 일 해 먹겠어요? 옥수수 말고 수수 있잖아요. 아니면 보리든가 밀이든가 그런 것을 뿌려 놓으면 얼마나 좋아요? 한 번 집어 먹으면 두둑하고 말이예요. 몇백 번 쪼아먹게 왜 그래? 그러니까 박자가 안 맞는 거예요. 그럴 때는 낙제예요, 낙제. 그럴 때는 낙제점을 준다구요. 가면 오늘부터 시정하라구. 알겠어요? 「예」 또, 자기가 밥을 먹고 남으면 개에게 주고 개에게 주지 않으면 새에게 주라는 거예요. 순차가 그렇다는 거예요. 개에게 줘서 먹이고 개가 먹던 나머지는 새에게 주라는 거예요. 천지가 그렇게 통하는 거예요.
오늘날 국가적으로 경제적으로 하라는 말을 많이 하지요? 내가 화장실에 가게 되면 우리 어머니한테 언제나 기합을 받아요. 물도 뜨거운 물과 찬물을 합해서 써야 하는 데 나는 찬물만 쓴다구요. 왜? 뜨거운 물은 석유를 써야 되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찬물만 쓰거든요. 언제나 저녁에는 변소에 들렸다가 찬물만 쓰고 들어가니 몸뚱이가 차니 어머니가 `아이고 차, 아이고 차' 합니다. 이렇게 경고를 받지만 버릇이 됐어요. 불경기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찬물을 쓰는 거예요.
어떤 때는 변소에 갔을 때 왼손 끄트머리만 씻었어요. 왼손 끄트머리만 사용했지 뭐 전체를 사용했나요? 왜 전체를 씻어요? 요것만 싹싹 씻으면 되지요. (웃음) 왜 웃어요? 그게 뭐냐 하면, 만물을 사랑하는 거예요, 만물을. 물을 그렇게 가치 있게 대해 주는 것이다 이거예요. 물이 얼마나 귀해요? 나의 4분의 3이 물인데 말이예요. 생명의 기원이 되어 모든 존재물들을 살려주는 그 원천을 귀하게 생각해야만, 그 자체들을 생각하고, 그로 인해 연결돼 있는 생명체를 사랑하는 거예요.
어디서나 변소에 가면, 이런 얘기를 자꾸 하게 되는데, 관광처에 있는 변소에 가게 되면 똥이 홈통 같은 데에 걸려 있어요. 그러면 내가 그걸 치워 놓고 가서 누면 누었지 그 위에다는 죽어도 못 누는 거예요. 그게 왜 그러느냐? 이게 다 사상적인 거예요. 누가 가르쳐 준 것이 아니라 그렇게 생활하는 습관이 돼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패들 중에는 선생님에 대해서 불평하는 사람이 없어요.
내가 미국에서 수십억 불의 돈을 쓰지만 나는 한푼도 보지를 못합니다. 만져 보지도 못한다구요. 은행을 거쳐서 전부 은행으로 나가는 거예요. 세상 사람 같으면 자기 포켓에 넣고 쓸 텐데 말이예요. 통일교회에 선생님 재산이 있나요? 재산이 있어요? 금년에도 내가 천억에 가까운 돈을 쓸 거예요. 그런 돈을 쓰는데 전부 누구 이름으로 쓸 것 같아요? 전부 다 교회 이 땅강아지 새끼들, 거지패들, 후대를 위해 먹고 살려고 통일교회 재산 많이 먹었지. 박승하는 거기서 빠지는 거예요. 이번에 국회의원에 출마하게 되면 통일교회라도 팔아서 국회의원 되겠다고 그럴 거 아니예요. 그러니 빠져야 된다 이거예요.
하기야 국회의원쯤은 나한테 이런 말을 들어도 섭섭하지 않을 거예요. 오늘날 세계적인 대학자들도 내가 정면으로 들이대더라도 `아이고!' 이러고 있는데 말이예요. 그러니 통일교회 패들쯤이야 매일같이 욕을 해도 괜찮지요? 그렇지요? 「예」 암만 호속에 빠져 가지고 집에 돌아갈 기운이 없는 여자라도 나한테 욕먹고 기분 나빠하면 안 되겠다구요. 욕먹고 기분 좋아하는 사람은 희망적이예요 희망적이라구요.
부자 할아버지가, 가문을 맡겨야 할 때 자기 가문을 맡길 수 있는 사람을 어떻게 빼내느냐 하면 욕을 들입다 퍼붓는 거예요. 나도 할아버지니까 그렇게 할지 몰라요. 아비로부터 손자에게까지 들입다 욕을 퍼붓는 거예요. 나중에는 할아버지면 할아버지, 아버지면 아버지가 전부 다 한숨을 쉬어도 `나는 욕먹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욕이라는 말이 영원히 사라져 버리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상속자가 되는 거예요. 그거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할아버지를 사랑하고 아버지를 사랑하고 자기 가문을 사랑하는 이 사랑을 욕이 넘어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할 수 있는 사상은 레버런 문의 사상 외에는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은 앞으로 잘났든 못났든 전부가 상속자가 되느니라! 「아멘」
한국의 주인은 누가 될 것이냐 하는 관점에서 볼 때, 지나가는 주인들은 다 파먹고 가지만 진짜 주인은 파먹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살찌워 줄 수 있는 주인이 찾아오면 그 주인을 위해서 살겠다는 애국자들일 것입니다. 그 애국자는, 그런 무리는 어떤 종단에서도 찾아볼 수 없지만 통일교회 가운데에는 수가 넘치게 있느니라. 「아멘」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의 나라가 되느니라. 「아멘」 그렇게 안 되나 보자구요. 안 되나 보자 이거예요.
지금 삼천리 반도가, 4천 만이, 6천 만이 나를 반대하고 있지만 내가 이만큼 올라왔어요. 문총재 하게 되면 `아, 그분, 그분이 한다면야 모든 것이 성취되지' 하고 알아주는 거예요. 내가 따라지 같은 신세로 오늘 아침에도 말하고 있지만 대한민국에 있어서 판도가 그만큼 넓어졌습니다.
몇 시예요? 그만둘싸, 계속할싸? 「계속할싸」 이제는 욕밖에 남지 않았는데? 이거 욕해 주는 게 진짜라고 다 가르쳐 줬으니…. 진짜 사랑하는 자식이라면 세워 놓고 뺨을 갈기는 거예요. 내가 공석에서 여러분들 뺨을 갈긴다고 하면 누가 손댈 것 같아요?
이래서 부인이 좋은 거지요. (어머님께서 단추 채워 주심) (웃음) 남자들은 바쁜 세월에 단추를 맨 밑까지 채우지 않는 것이 상식이라구요. (웃음) 자꾸 말하다보니 옷이 내려가고 셔츠가 나오니까 경고해서 채우는 거예요. 바쁜 세월에 언제 채우고 다니겠어요? (웃음) 변소 가게 되면 그거 벗기기가 제일 힘들어요. 언제나 걸리거든요, 여기서부터 거꾸로 채우니까. 그래서 마지막 단추는 안 채우는 것이 나의 경제적인 관이예요. (웃음) 그래 오늘 망신당했으니 이렇게 설명해야 일리가 있다고 그러지요.
자, 그러면 모든 것들의 소원이 뭐냐? 모든 것에는 수놈이 있고 암놈이 있습니다. 새의 새끼도 수놈과 암놈이 있고, 또 식물에도 수식물과 암식물이 있습니다. 그러면 지렁이는? 지렁이에도 수지렁이와 암지렁이가 있다는 거예요. 그건 머리가 수놈이면 꽁지는 암놈이 돼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뚝 잘라져도 살아나는 거예요. 다 상대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왜, 어째서 그렇게 되어 있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바탕 위에 주체로 계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지음받았기 때문입니다. 그 환경 가운데 주체와 대상의 실체이념을 성사시키기 위한 주체적 사랑의 왕으로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그 상대이념을 성사시켜 가지고 가치적 내용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쌍쌍제도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말이 좀 길지만 내가 얘기한 것을 써 놓고 보면 틀린 얘기는 하나도 없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동물들, 식물들, 광물들, 너희는 누구를 닮았어? 어디로 가나?' 할 때 뭐라고 대답하겠어요? 광물이 말하기를 `나는 식물 닮았어. 그래서 내 분신은 식물에 섭취되는 거야' 하는 거예요. 식물을 닮았다는 거예요. 닮았으니까 끼리끼리 모이지 않아요? 그다음에는 식물에게 `너희들은 누구를 닮았어?' 하면 `나는 동물 닮았어' 하는 거예요. 동물에게 흡수가 되는 거예요. 동물의 밥이 되는 거라구요. 또, 동물들에게 누구 닮았느냐고 할 때 동물들은 사람을 닮았다고 하는 거예요. 사람의 속을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사람은 누구 닮았느냐고 하면 하나님을 닮았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 속에 찾아 들어가야 되는데, 찾아 들어가야 된다면 전통적인 영원불변한 이상적인 길이 무엇이냐 하면 참된 사랑의 질서적 길이다 이거예요. 이것을 벗어나서는 존재 가치가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플러스나 마이너스 요소가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 자체 가지고는 안 돼요. 반드시 상대적 이온을 흡수해 가지고 하나되어야만 자기 자체의 존재체로 연결되게 마련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없어지는 것입니다.
존재하는 것들은, 광물은 식물에 흡수되고 가치적으로 더 높은 차원의 것을 닮게 되는 거예요. 광물보고 `너 누구하고 어디에 갈 거야?' 하고 물어 보면 `우리 둘이 하나돼 가지고 식물세계에 올라가고 싶어' 합니다. 광물을 보면 그렇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또 식물에게 `너는 어디로 가고 싶어?' 하고 물어 보면 `우리 둘이 싱싱한 주체와 대상이 돼 가지고 동물한테로 갈래'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풀이 바람 소리를 내는 것도 동물들에게 찾아오라고 그러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석하는 것이 시적이요, 멋진 거예요. 소나무가 왜 전부 푸르러요? 그것은 상시 바람이 불거든 소리를 내기 위한 거예요. 안 그래요? 밤이나 낮이나 소리를 내기 때문에 소나무 밭에서는 동물들이 아무리 다니더라도 소리에 감싸여 자기들이 숨겨지기 때문에, 소나무 밭이 보호권이 되기 때문에 소나무 밭에는 작은 짐승들이 모이게 마련입니다. 그렇게 해석해야 이치에 맞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모든 동물들과 식물들은 어떠한 존재를 만나려고 하느냐? 주인인 인간을 찾아가려고 하는 거예요. 세포로 말하면 단세포 원소에 있는 것보다 복세포 생물에, 그다음에는 입체적 복세포에, 그다음에는 이상적 복세포권까지 가기 위한 것이, 복세포가 되기 위한 것이 세포 원소들의 요구라는 거예요. 그래서 뭘할 것이냐? 더 높은 사랑의 감촉을 받을 수 있는 원소로서 존재한다,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윈이 말한 약육강식이라는 논리는 거짓말이라는 거예요. 좋은 초원의 풀은 산에 있는 곰이나 혹은 사슴이 와서 자기를 뜯어먹어 주기를 바라고 있는 거예요. 왜 그러느냐? 더 높은 차원의 사랑의 감촉권 내에 동참하기 위해서입니다. 그건 놀라운 말이예요.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사람들이 소를 잡아먹는 것이 죄예요, 의예요? 그건 죄도 될 수 있고 의도 될 수 있는 거예요. 타락한 세상에 있어서 자기만을 생각하고 우주를 사랑하지 못하고 먹는 것은 악당이요, 사랑의 원수라는 거예요. 그건 먹고 죽어야 되고 배탈이 나든 병이 나든 해서 죽어야 됩니다. 그러나 참된 사랑의 주인에게는 먹혀 줘야지요. 그렇게 먹혀지는 소고기의 세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의 세포가 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이상의 발전, 그 이상의 도약적인 가치는 없다고 봅니다.
우리 사람들도 그렇잖아요. 남자와 여자 둘을 두고 볼 때, 여자는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서 희생을 각오하는 거예요. 무슨 원칙에 의해서? 우주의 존재공동의 원칙에 의해서 그렇다는 거예요. 공동분모가 그렇다는 거예요. 진정한 남편은 주체자이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우주의 대주재 앞에 수직적인 직하에 선 것이 남편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그 남편을 위해서 희생하는 거예요. 그것은 우주 사랑에 동참하는, 뭐라고 할까요, 투입하는, 투신, 투신자살이 아니라 투신 완성이 벌어지는 가치적인 기준이 연결되기 때문에 그 사랑을 중심삼고 남편을 위해서 자기 생명까지 기울여 바치려고 하는 것입니다. 왜? 우주의 이상적 세계로 존속 발전하는 원칙이 있기 때문이예요. 이 원칙이 적용되면 천운이 보호하는 거예요. 천운이 보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이고 쇠고기 맛있다!' 할 때 이런 원칙도 모르고 자기 배를 중심삼고 맛있다고 하면 안 되는 거예요. `내가 너를 먹는 것은 소의 생명의 세포였던 너를 끌어 더 높은 차원의 사람의 세포로 만들기 위함이다.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기관의 세포가 되는 영광스러운 하나의 기지를 바라고 온 너를 내가 사랑하므로 맛있게 먹는다' 이러고 먹어야 됩니다. 맛있게 먹으면 뼈골 속에 박혀 버리는 거예요. 그래 맛있게 먹는 것이 뭐냐? 축복이다 이거예요. 화예요, 복이예요? 「복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밥을 먹어 봐요. 그렇게 생각하면서 쇠고기도 먹어 봐 주고 동물도 먹어 봐 주고 채소도 먹어 봐 주고 광물도 먹어 봐 주고…. 광물이 어디 있어요? 굴 같은 것이 가깝지 않아요? 그런 생각을 가지고 먹을 때 이런 것들을 전부 사랑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식탁에 올라온 것이 영광이야, 화야?' 하면 `영광입니다. 소원성취하였나이다' 하고 말을 한다는 거예요. 문선생이 거짓말을 하고 요사스러운 말을 해요? 만물이 말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사람일수록 만물이 따라가는 거예요. 광물이 따라가고 식물이 따라가니 부자가 되지 말라고 해도 부자가 되는 것은 자연적인 이치라 그거예요. 무엇으로 끌어붙이느냐 하면 사랑의 힘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우주는 도는 것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도 그렇잖아요? 지구도 그렇게 돌지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그렇게 도는 거예요. 남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플러스 성품을 통해 들어와서 이 세계가 나로 하여금, 온 세계가 플러스가 되고 동물세계와 광물세계는 마이너스로 전체 합해 가지고, 또 둘이 사랑하니 이것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전기의 원칙이 그렇다는 거예요, 전기의 원칙.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오늘 제목이 뭔가요? 모든 것들의 소원과 그다음에는? 「나의 소원」 나의 소원. 모든 것들의 소원도 필요하지만 나의 소원도 중요합니다. 나의 소원. 모든 것들의 소원은 나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주는 존속하고 지금 운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 자신이 본연의 원칙에 일치가 되게 될 때 대우주는 나로 말미암아 공명체가 되는 것입니다. 공명체 알아요? 「예」 음차라는 말을 알지요, 음차? 배웠지요? 이 공명체를 때리면 같은 주파수로 때리지 않더라도 공기가 같이 울려 가지고 같은 소리를 냅니다.
남자 여자도 공명체가 되어야 될 것이 아니예요? 그러면 남자 여자가 어떻게 공명체가 되는 거예요? 돈 가지고? 저금통장 가지고? 저금통장 가지고 공명이 돼요? 싸움밖에 없어요. 권력 가지고, 힘 내기를 해 가지고 돼요? 남자에게 두드려 맞게 마련입니다. 이거 불공평해 가지고 어떻게 살아요? 그렇지 않고 공명체가 될 수 있는 것은 딱 한 가지 있습니다. 참된 사랑. 그거 다 원하지요? 「예」
여기에 잘났다는 남자들이 와서 앉았지만, `출발에서부터 얼마나 여자하고 영원히 공명될 수 있는 사랑의 이상을 지닌 가정이 되었소' 하고 묻게 될 때 요즘엔 어때요? 출세한 녀석들 어때요? 이놈의 자식들, 바람을 피우고 다녔다는 거예요. 요전에 국회의원들이 미국에 왔길래 `여기서 뭘할 거요?' 하고 물으니 하는 말이 `뭘하긴 뭘해, 대한민국의 깃대를 꽂고 가지' 하는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이예요? 미국 여자들한테 깃대를 꽂고 간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게 무슨 말인지 알아요? 역사에 있어서 나라를 망칠 수 있는 퇴폐적인 놀음을, 썩어서 곪아 터질 행동을 해서야 되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아내가 자기 남편을 하나님 이상 사랑해야 됩니다. 그건 죄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거예요. 남편을 하나님 이상 사랑한다고 하나님이 시기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러라는 거예요. 과부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얻게 될 때, 자기 아들을 며느리가 몽땅 사랑하니 자기가 사랑할 대상이 없어졌다고 뒤에 앉아 가지고 앵앵거리는 시어머니가 있다면 말이예요, 그거 망할 시어머니예요, 흥할 시어머니예요? 「망할 시어머니입니다」 망할 시어머니입니다.
효율이 엄마는 어떤가? 효율이 엄마는 며느리 보지도 못했지? 며느리 봤어? 만나 봤나 말이야? 「예」 지금까지 혼자 살면서 외아들을 길렀는데 만나 보지도 못하고 말도 알아들을 수 없는 제일 원수가 되는 일본 나라의 여자를, 그것도 미국에 가서 얼룩덜룩한 일본 여자를 데리고 사니까 기분이 나쁠 거라구요. 사랑하지 말라고 간막이하지 않았어? 「아버님이 해주셨기에…」 아버님을 팔아서 그랬구만. (웃음) 하긴 뭐, 괜찮아요. 그러나 그게 옳다고 하면 하나님도 걸려들어 갑니다.
남자 여자, 아담 해와 둘밖에 안 지어 놓았는데 하나님도 사랑하겠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거 사고가 생기는 거예요. 하나님도 해와가 필요하겠어요, 필요하지 않겠어요? 사랑을 하는데 남자 같은 것들끼리 사랑하겠어요,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겠어요? 암만 말해도 남자하고 여자가 사랑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러니 오늘날 남자끼리 사랑하고 여자끼리 사랑하는 것은 망조예요, 망조.
그러면 아담 해와 사이에서 여자는 해와 하나밖에 없는데 여기에서 실체가 되는 아담이 남편 되면 하나님은 뭐예요? 하나님도 남자격인데 그러면 하나님은 뭐가 돼요? 아담도 남편이고 하나님도 남편이면 아담하고 하나님하고 싸우게요? 격투가 벌어지게요? 서양식으로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적 사랑과 횡적 사랑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그걸 다 가려 가지고 이론적으로 전부 다 해명해 놓아야 되는 거예요. 모든 것이 이상적 체제 밑에서 이루어져야 되는 거예요. 입과 가지가 아무리 크더라도 그 본질의 형태를 벗어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원리원칙에 입각해 가지고 모든 제도가 세계 판도에 연결·확대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순 상충이 벌어져 가지고 썩는 것입니다. 썩어요, 썩어!
그러면 해와라는 사람은 누구냐? 해와에게는 영인체가 있어요. 그다음에는 실체가 있어요. 해와는 누구냐? 영적인 면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부인이예요. 이런 말은 세상에 없는 말입니다. 가 보라구요, 문총재 말이 맞나 안 맞나. 이런 말을 자신 있게 하니 그래도 내가 공인이 돼 가지고 지금은 내가 말 한마디만 하게 되면 세계로 퍼져 나간다구요. 수백 국가에 퍼져 나간다구요. 그런 사람이 무책임한 말은 하지 않아요. 다들 몰라서 그렇지요.
여기 지금, 내가 아담이고 우리 엄마는 해와예요. 해와가 성숙해 가지고 속닥속닥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둘이 환경적 여건의 주체와 대상이 돼 있으니 환경이 전부 다 동화합니다. 봄철이 되게 되면 여자도 남자도 전부 싱숭생숭해지지요? 왜 싱숭생숭해지느냐 하면 사랑의 환경이 모든 것을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그러면서 새도 쌍쌍이고 동물도 쌍쌍이고 하니 다 보고 배우는 거예요. 여자가 동물들도 없고 새들도 없으면 남자하고 여자가 뭘하는 줄 알아요? 엄마 아빠가 그런 것을 보여 주나요? 환경에서 배우는 거예요. 그게 다 교재예요, 교재. 거기에는 잉꼬 같은 부부가 있고 냉정한 까마귀 패들도 있고 별의별 것이 다 있어요. 그것은 인간이 요사스러운 사랑의 세계에서 조화와 각도의 미를 나타내기 위한 하나의 개성진리형태를 갖추고 있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성숙되지 않았을 때는 어떻게 되느냐? 개성진리체 가운데 몸과 마음이 들어 있는 거예요. 마음은 종적이고 몸은 횡적이예요. 마음은 종적이고 몸은 횡적인데 이것이 종적인 것 앞에서 또 다른 종적인 것이 생기면 구형 형태의 우주가 안 나옵니다. 우주는 돌아야 됩니다. 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제일 안전한 형태는 둥그런 거예요. 거기에는 장애가 없다구요. 볼(ball;공) 같은 것을 물 위에 놓고 아무리 몽둥이로 들이치고 송곳으로 들이 찔러도 이것을 90도 각도에 맞추어 수직으로 치거나 찌르지 않고는 맞추지도 구멍을 뚫지도 못합니다. 조금만 틀리면 삥 돌아가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안전하다는 거예요. 모든 것이 이 상황에 있는 거예요.
그러면 여자가 점점 혼자 처녀로 자랄 때는 종적인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세월, 그곳, 그 나라에 있어서 자기가 어떠한 여인인가 하면, 자기 집안의 딸로서의 여인이라는 것을 아는 거예요. 그게 종적인 거예요. 그리고 딸로서 횡적 판도를 익혀야 됩니다. 집안의 살림살이를 하고 부엌에 가서 어머니를 도와야 되고 동생들 치다꺼리도 해야 됩니다. 오줌똥 싸는 걸 받아 내야 된다는 거예요. 왜? 시집가기 전에 오줌똥 받아 내는 것과 밥하는 것을 배워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배우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성숙하게 되어 혼자 자립할 수 있는 입장이 되면 둘이 하나되는 겁니다. 무엇에 의해서? 몸과 마음이 언제 하나되느냐? 이것이 수직인데, 어렸을 때는 밑창에 있지만 철이 듦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중앙으로 올라가 90도 각도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여자는 남쪽이예요. 남쪽 형태가 떡 돼 보니 남쪽은 반쪽에 불과하더라 이거예요. 그래서 북쪽이 필요하더라 그거예요. 그래서 북쪽을 바라보니, 여자가 아니예요, 울퉁불퉁하고 곰 같은 것, 털이 부스스 난 다른 동물이 나타나는데 그 동물의 성이 뭐냐 하면 남자라는 동물이었더라―. 그 남자를 보고 도망가는 것이 아니예요. 이렇게 서서 하늘만 바라보고 있다가 `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돼 가지고 남자 여자가 종적 기준에서 딱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행동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다음에는 남자도 `어―' 하며 지금까지 자기 멋대로 돌아다니던 것이 이제는 방향성 감각이 전부 통일되는 거예요. 눈도 통일, 냄새도 통일, 입도 통일, 귀도 통일, 감정도 통일, 자극도 통일이 됩니다. 그것이 완전히 통일적인 정상에 설 수 있는 작용을 일으키는 것은 돈도 아니요, 힘도 아니요, 지식도 아닙니다. 사랑만이 절대 가능하느니라―. 「아멘」 이걸 반대할 수 있어요? 반대할 수 있느냐구요. 「없습니다」 이렇게 떡 되면 자기 위에 어머니 아버지가 있지만 그걸 벗어나게 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지만 `다 그만두고 나가야 되겠소!' 하는 거예요. 벗어나는 거지요.
그러면 남자는 어디로 가느냐 하면, 어디로 가요? 중앙으로 찾아옵니다. 하나님의 종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이성성상으로 분립된 종적기준이 남자 여자를 점점 따라오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 여자가 손만 대면 찍 하고 전기가 통하는 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사실을 얘기하는 거 아니예요? 사실이지요? 「예」 시집 장가 가서 이런 것을 처음 경험한 사람은 사실이라는 것을 느끼지요? 「예」 여기 유동희 엄마인가? 유동희 엄마는 혼자 사니까 그런 걸 모르는 모양이구만. 왜 가만 있어? 과부가 돼 가지고….
자, 이래 가지고 찍찍하게 되면, 남자는 여자 편으로 뚫고 나가려고 하고 여자는 남자의 뼈골을 뚫고 나가려고 합니다. 뚫고 나가면서 어떻게 되느냐 하면 가운데를 붙들고 뚫고 나가다보니 돌아간다는 거예요. 작용이 있어야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 남자는 붙들고 돌게 마련입니다. 왜? 천지 원형이정을 따라서….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이런 것과 마찬가지예요.
이거 내 땀은 값비싼 것인데, 여러분들 데려다 놓고 땀을 흘려 가지고 무슨 장사거리가 되겠어요? 손해나는 짓을 왜 해요? 장사거리가 돼요? 「예」 돼요, 안 돼요? 「됩니다」 이(利)를 남겨야 된다구요. 똑똑히 알겠어요?
이렇게 남자 여자가 하나되게 되면, 그때는 누가 핵이 되느냐 하면 하나님이 되는 거예요. 둘이 사랑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아이고, 놓고 못 삽니다!' 할 때는 끽― 하고 축이 하늘로부터 내려와 박히는 거예요. 이것을 움직일 수 있는 남자가 있을 수 없고 여자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움직일 수 없어요. 이런 이상적 키 포인트(key point)가 지구상에 설정돼야 하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설정 안 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재차 땜 때워 붙이기 위한 작용을 하는 것이 문총재의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아―멘―」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말하고, 참된 남자를 말하고, 참된 여자를 말하고, 참된 부부를 말하고, 참된 부모를 말하고, 참된 종족과 참된 민족과 참된 국가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부 여기서부터 형성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본연의 통치권이 성사됨으로 말미암아 이상실현을 보는 하나님이 기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기성교회 신자들은 얼마나 불쌍해요? 똥구덩이 아래에 있으면서도 그런 자기 자신을 모르는 그 어리석은 것들이 세계에, 만우주에 통할 것 같아요? 첩첩이 가로놓인 논리적인 체계를 해결 못 해 가지고 주먹다짐으로, 무목적, 맹목적으로 들이대 가지고 통할 것 같아요? 안 통한다는 거예요. 지금은 과학적 시대예요. 원인과 결과가 맞부딪치고 동서가 맞부딪쳐 교류하는 때입니다. 남북의 빈부차가 전부 흐트러질 때입니다. 이런 요사스러운 판국에 있어서 질서를 세우지 않고는 우주를 수습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 같은 사람을 보내 가지고 수습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작정을 해 가지고 수습 방안으로 통일교회를 내세워 종교통일과 만국가통일 이념을 세워 나아가는 행진이 벌어졌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소명에 의해서 되어진 것입니다. 어떤 요사스런 레버런 문 개인에 의해서 되어진 게 아니예요. 알싸, 모를 싸? 「알싸」 알싸, 모를 싸? 유종영! 「알겠습니다」 좋은 일을 종용할지어다! 입이 저렇게 생겼기 때문에 헤프다구요. (웃음)
만우주가, 날아가는 모든 새들도 `부디 부디 주인 완성을 하소서!' 하는 거예요. 그것은 동물도 원하고 식물도 원하는 것입니다. `부디 인간이 완성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세포가 되어 우주를 무한히 흡수하여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동참하려는 이 원소, 전자의 이상을 실현해 주소서' 이렇게 소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배추를 먹든가 시래기를 먹든가, 사랑으로 먹으면 체하지 않습니다. 체하지를 않는다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지금까지 40평생을 쫓겨다니면서도 아파서 누워 보지를 않았어요. 그만하면 건강한 셈인가요? 「예」 건강하게 되는 방법이 그거예요. 사랑으로 먹고 사랑으로 화할 수 있는 그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내가 70이 가까와 가지고 땀을 흘리며 얘기하는 것도 젊은 사람 이상이지요? 「예」 사랑이 약동하는 세계에는 모든 것이 동조하고 모든 것이 박자를 맞추게 돼 있는 거예요. 피곤을 잊어버리는 거예요. 잠을 잊어버린다는 거예요. 먹을 것을 잊어버리는 거예요. 사랑은 위대한 것입니다.
그래 문선생님을 잘 만났어요, 못 만났어요? 「잘 만났습니다」 그러면 내 뼈다귀가 불거지도록 부려먹을 거예요? 「예」 (웃음) 부려먹는 것이 좋은 거예요? 「예」 (웃음) 「더 시켜 주면 좋지예? 아닙니까예?」 그렇지, 그래. 부려먹기 위해서는 여러분도 많이 투입하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자기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입했기 때문에 이상이 출발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람이 욕심이 얼마나 많아요? 욕심이 많지요? 「예」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할 때 사랑 보따리를 창고에 남겨놓고 80퍼센트만 사랑했다고 하면 욕심 많은 사람이 가만히 있겠어요? 가만 있겠어요, 가만 있지 않겠어요? 가만히 안 있는다는 거예요. 창고를 다 헤치고 핥아 보고 틀림없다 할 때 돌아서는 거예요. 인간이 그런 욕심장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런 욕심장이를 왜 만들었느냐? 끝까지, 하나님의 밑창 사랑까지, 국물까지 핥아먹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뭐라구요? 밑창 뭐라구요? 찌꺼기까지 다 삼키는 거예요. 물도 다 마시고 붙어 있는 것까지 핥아먹는다는 거예요. 이렇게 이야기하면 그 말을 알아들어야지 설명을 해야 통하겠어요? 그래 욕심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것입니다」 사랑을 타고 가는 욕심은 천년 역사가 환영할지어다! 「아멘」
내가 미국에 가도 사랑을 타고 가는 거예요. 지금은 전면에서는 반대하지만 또 다른 이면에서는 환영한다는 거예요. 위는 반대하지만 아래는 환영하고 현재에는 반대하지만 미래에는 환영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멋지고 얼마나 편해요? 나는 걱정을 하지 않아요. 감옥에 들어가 떡 누워 있어도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소화가 잘돼요. 몸이 자꾸 뚱뚱해지려고 해서 감옥에 들어가서 밥 안 먹는 것을 연구했다구요. 얼마나 속이 편한지 몰라요. 남들은 죽겠다고 야단하는데 나는 잠도 잘 자고 먹기도 잘했다구요. 그리고 새들도 데리고 노는 거예요.
내가 있던 댄버리에는 스컹크가 있었는데, 스컹크 알아요? 여기 한국에는 없습니다. 냄새는 고약한데 곱기는 얼마나 고운지, 알록달록한 것이 참 예뻐요. 먹을 것을 살짝 주면 밤에만 다니는 짐승인데 낮에도 나와 다녀요. 그게 얼마나 좋아요? 감옥이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일생 동안 욕을 많이 먹고 다니지만, 그 욕먹고 다니는 것이 비단의 무늬예요, 무늬. 지금까지 문총재의 일생 활동이 쭉 기록되게 될 때 교만했던 사람들이 `하…!' 하며…. 복싱 선수가 훅을 때리면 허리를 꾸부리고 자빠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들에게 말없는 훅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고생하고 그런 것이 문총재의 뭐라구요? 비단 옷의? 「무늬」 무늬와 같은 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그렇기 때문에 아줌마, 아가씨, 아침의 아가씨 밤중의 아가씨 그다음에 새벽의 아가씨, 어느누구든지 그 무늬의 옷을 다 좋아하는 거예요. 그래서 시집 장가 가는 색시나 신랑들에게는 수를 잘 놓은 옷감으로 모본단이나 양단 이불 포대기를 해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수가 좋은 거예요. 알겠어요? 거기에 학을 놓고 원앙새를 그려 놓고 말이예요. 그것은 이상적인 모든 요점을 중심삼고 미래의 모든 소망이 깃들 수 있는 보금자리라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소원이 있다면 하나님의 소원이 뭐냐? 우리는 만물의 소원을 알았어요. 그러면 하나님의 소원이 뭐냐 할 때 하나님의 소원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아담 해와, 우리 인간의 소원도 하나님의 소원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왜? 원인적 존재의 기원을 따라 가지고 결과적 존재는 존속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내용으로 보나 인연으로 보나 벗어날 수 없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것은 필연적으로 우리 인간이 좋아해야 되고 인간이 좋아할 수 있는 것은 필연적으로 모든 동물계나 식물계나 광물계가 좋아하게 마련이다 그거예요. 알겠어요?
나의 소원은 남자의 소원이요, 여자의 소원입니다. 나라고 할 때 여기에는 남자와 여자가 있지요? 나의 소원이라 할 때에는 여자는 여자 나름대로 개성진리체이고, 남자는 남자 나름대로 개성진리체입니다. 이 남자 여자가 개성진리체로 되어 있지만 개성진리체로 있게 될 때는 맨 밑창에 서 있는 거예요. 중앙에 올라갈 수 없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종적인 기준에 있으면 남자 완성과 여자 완성의 자리는 어디냐 하면 맨 밑창입니다. 맨 밑창에 있어 가지고 여자는 왼쪽 성상을 닮아 가지고 주고받고 남자도 그런 입장에서 주고받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남자로 말하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의 이성성상 하면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요렇게 됐던 것이 가 가지고 요렇게 하나되어야 됩니다, 입체적으로. (행동하시며 말씀하심) 그런 입장에서 볼 때 남자와 여자가 서 있어 가지고는 중앙에 못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의 소원이 뭐냐 하면 빨리 크는 거예요. 커 가지고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면 어디로 올라가느냐? 여기에서 성숙해 가지고 올라갈 때는 이리로 올라가는 거예요. (행동하시며 말씀하심)
그렇게 되면 세상만사를 안다구요. `남자가 이렇고 여자가 이렇고 집안이 이렇구나. 여자는 이렇게 살아야 하고 또 남자 여자는 이렇게 살아야 하누나' 하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세계를 아는 것입니다. 세계를 알고 나라가 어떻다는 걸 다 배워 가지고 `이제는 성숙된 남자가 됐으니, 하나님만큼 알게 됐으니 이제는 내가 하나님이 원하는 종적 세계를 찾아가야 된다' 이래 가지고 여기서 이렇게 만나는 것입니다. 여자 남자가 그러는 것이 뭐냐 하면, 횡적으로 퍼져 나가던 여자 남자들이 비로소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90도 각도를 맞춰 나오는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은 자꾸 배우려고 하지요? 자꾸 질문하지요? 그건 커 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개성상으로 볼 때, 이렇게 커 감에 따라 실오라기 같은 것이 점점 이렇게 커 가는 거예요. 이렇게 점점 커서 이만큼 되니까 여기에서 하나님 대신이 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쓱 서니 이젠 더 올라갈 데가 없거든요. 나라의 주인은 어떻고 부모에 대한 것은 어떻고, 천리 이치는 벌써 말하지 않아도 양심이 다 잴 줄 아는 거예요. 선악을 다 판단할 수 있는 기준에 떡 섰다는 거예요. 여자도 그렇게 섰으니, 이제는 뭐냐? 둘이 사랑을 중심삼고 종적으로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결혼이예요, 결혼.
그렇기 때문에 여자도 남자도 이혼할 수 있지만 부모는 이혼을 못 합니다. 종적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건 왜 그래야 되느냐? 동서는 360도를 중심삼고 180도의 방향 대상권이 있습니다. 안 그래요? 그러나 중앙이라는 것은 하나예요. 이걸 어긋냈다가는 천지가 다 왕창 깨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와 여자가 수직선 앞에 90 각도에 의해서 이마를 맞대고 확― 하게 되면 씨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씨가 된다는 것입니다. 씨가 돼 가지고 둘이 영원히 떨어질 수 없는 사랑의 핵을 만드는 거예요. 이걸 중심삼고 가정이 되고,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자녀가 되고, 이 자녀를 중심삼고 종족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깨져 나갔다는 거예요. 알싸, 모를 싸? 「알싸」
이렇게 여자도 몸과 마음이 비로소 성숙됨으로 말미암아 공명체가 되는 거예요. 처음에는 이렇게 벌려져 있는 거예요. 그러나 벌려져 가지고는 안 돼요. 남자 여자가 얼마나 달라요? 다르지만 싸우질 않아요. 자연히…. 남자도 공명체입니다. 몸과 마음이 성숙할 때, 사랑의 감도가 싹트기 시작할 때 공명하는 법입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의 영적 세포와 육적 세포가 언제 비로소 백 퍼센트 활동해서 공명체가 될 수 있느냐? 그럴 수 있는 작용을 일으키는 것은 돈도 아니요, 어떤 무엇도 아닙니다. 참된 사랑의 힘만이 가능합니다. 그걸 대면 사랑의 자극은 폭발적이 돼요. 그걸 지탱할 수 없으니까 구르게 되는 것입니다. 굴러요. 그런 자극이 퍼부어져 온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신랑 각시들은 사랑할 때 동네에서 싸이렌 소리가 나도록 요란스럽게 사랑하는 소리를 한번 내도 괜찮아요. (웃음) 보라구요. 구름도, 자연도 결혼을 하지 않아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합해 가지고 꾸르릉 꽝꽝 할 때에 어둡던 천지가 확 밝아지잖아요. 그래 가지고는 비가 와수수 쏟아지잖아요. 사랑하는 것도 딱 마찬가지예요. 그것이 우주의 결혼이예요. 그렇게 생각해 보라구요. 흐려서 나쁜 줄 알았는데 천지 조화의 사랑이 싹트는 구나. 어디에서부터? 높은 산에서부터. 생각해 보라구요. 구름은 높은 산으로 모이지요? 얼마나 지혜로와요? 모든 사람은, 남자나 여자나 높은 사람을 통해 가지고 서로 모이려고 합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우주 천지 간에 제일 높은 것이 뭐냐?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중심삼고 모여 가지고 폭발적 작용을 하면, 인간과 하나님의 조화에 의해 우뢰질을 하고 번개를 치면 그 사랑에 달라붙은 것을 누가 떼겠어요? 독재자가 그거 싫다고 벗어나려 해도, 머리는 떨어졌어도 발이 안 떨어진다는 거예요. 벗어날 수 없다는 거예요. 실감이 나지요? 사랑의 흐름을 중심삼은 천지조화는 밤낮으로 우리에게 자극을 주고 우리가 활용하게끔 교육 교재가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타락한 못된 인간의 군상들은 왜 이렇게 혼란이고, 왜 이렇게 죽는다고 야단을 하고 요사스런 전쟁으로 망할 놀음을 벌이고 있느냐 이거예요. 그걸 수습할 수 있는 것은 아무리 봐야 통일교회밖에 없겠기 때문에 하나님은 통일교회 문선생을 붙들고 영원히 놔 줄 수? 놔 줄 수 있다! 「없다!」 고맙습니다. (웃음. 박수)
나는 우리 엄마에게 이러한 원리를 가지고 대하는데 우리 엄마는 나에게 그렇게 안 대하면, 엄마가 교육을 덜 받은 거지요? 그건 가르쳐 주지 않더라도 알아야 되는 거예요. 한 방에서 둘이 자게 될 때 여자가 손을 갖다 놓으면 남자 손은 원리적으로 아래에 가야 되겠어요, 위에 가야 되겠어요? 말해 봐요? 「위에요」 알긴 아누만. 또, 동서를 두고 볼 때, 옷을 걸 때도 남자 옷은 서쪽에 걸고 여자 옷은 동쪽에 걸어야 되겠어요, 거꾸로 해야 되겠어요? 남자는 동쪽에 걸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동양문명이 서양문명을 지배하게 돼 있지 서양문명이 동양문명을 지배하게 돼 있질 않습니다. 서양문명이 동양문명을 살리기 위해서 되돌아와서 1978년부터 동양권 문명의 교차 세대로 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이 12년 동안에 이렇게 발전한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런지는 누구도 모릅니다. 통일교회 패들, 무식장이들을 잡아다가 돈 한푼 안 받고 가르쳐 주니까 전부 가짜인 줄 안다구, 이 쌍것들! 이건 월사금을 몇천억 줘도 못 사는 거예요. 싸구려 같았으면 선생님이 버려버린지 오래 됐다구요.
그러면 모든 것들의 소원을 대신하여 대표적인 승리의 왕자 자리에 서야 하는 것이 누구의 소원이라구요? 「나의 소원」 나의 소원입니다. 봄철이 되면 꽃을 찾아가는 나비도 쌍쌍이, 날아가는 새도 쌍쌍이 전부 자체를 비판해 가지고 천지조화에 박자를 맞출 수 있는데, 그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할 인간으로서 인간의 가치를 상실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서 가지고 시를 읊고 문학 작품을 엮어 나가야 돼요. 거기에서는 나만이 좋아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좋아하고 우주가 좋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기뻐서 몸부림치며 구른다고 생각할 때 천지가 거기 붙어 깔깔깔 웃고 좋아하는 사실을 느낄 수 있는 그 자리가 불행한 자리예요? 조화의 환경은 어디 가나 좋은 것입니다.
그러니 참된 사랑의 남자가 되고 여자가 되어, 그 남자 여자가 이상적 사랑을 그려서 내 이상적 사랑과 하나가 됨으로써 영원한 축이 되어서 떨어질 수 없는 일체 이상권을 이룰지어다! 「아멘」 만물지중의 미물에서부터 고등동물까지의 소원도 하나님의 소원과 마찬가지이고 인간의 소원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만이 하나님 해방, 인간 해방, 만물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게 되면 타락한 이후에 만물의 탄식과 인간의 탄식이 있고, 영계의 영인들의 탄식과 하나님의 탄식권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언제 해원성사되느냐 하면 참사랑권을 하나님이 소원하고 인간들이 소원하고 만물이 소원하는 기준에 서서 사랑이상을 실현할 때입니다. 그 기준에 있어서만이 모든 것이 해원성사되느니라! 「아멘」
그런 신념을, 그런 깃발을 가지고 갈 때, 동서양이 아무리 크더라도 동으로 그런 양반이 오면 서양세계에 있는 사람도 동으로 따라가려고 하고, 북으로 가면 북으로 따라가려고 하고, 남으로 가면 남으로 따라가려는 운동이 벌어지게 됩니다. 국경을 넘고 민족을 넘고 문화 배경을 박차고 나갈 때 동서의 문화의 격차 문제라든가 남북의 빈부격차 문제, 이런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사랑이상이 설정돼 중앙기준이 확정되는 날에는 이 모든 요사스러운 것이 그림자같이 사라져 버리는 것입니다.
중앙에 들어오면, 수직이 되게 되면 그림자가 없어지지요? 옆에 서면 그림자가 생기지만 사랑을 중심삼고 딱 중앙에 들어서면 그림자가 없는 통일의 세계가 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광명한 태양빛, 사랑의 태양빛이 번개불같이 우주 가운데 비치게 될 때는 그 밝은 빛에 동화되지 않을 자가 없고 그것을 환영하지 않을 자가 없을 수 있는 이상권이 실현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놀라운 사실을 알고 실천하는 자가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것이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지명하면 지명한 대로 모든 것이 결정이 나고 여러분이 평가한 대로 그 가치 평가가 상대적으로 이루어지고 움직일 수 있는 환경적 천국이 벌어지니 얼마나 자랑스러운 것이냐 이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통일권을 갖춰야 됩니다. 몸과 마음이 통일되어야 되고, 몸과 마음이 통일된 남자와 여자가 통일이 돼야 됩니다. 통일된 남자 여자들로서 `나'를 중심삼으면 나 가운데 남편이 있고 아내가 있고 나 가운데 아들딸이 있으며 나 가운데 부모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볼 때, 부모의 해방권, 남편의 해방권, 아들의 해방권을 무엇으로 성사시키느냐? 참사랑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위하는 사랑 외에는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볼 때, 소원성취의 모든 일념이 인간완성의 기준을 바라는 것이라면 그 인간완성은 부모로서의 완성이요, 부부로서의 완성이요, 자녀로서의 완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로 말하자면 사위기대 이상완성을 실현할 수 있는 참된 사랑의 보금자리가 현현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설 때 참된 할아버지가 우리 집에 있게 됩니다. 그것이 불행해요? 참된 할머니가 우리 집에 있게 되면 불행하겠어요? 참된 어머니 아버지가 내 어머니 아버지인데 불행해요? 그건 영원과 통하는 것입니다. 참된 남편과 아내를 내가 갖고 있는데 불행하겠어요? 참된 아들딸을 갖고 있는데, 참된 아들딸이 내 아들딸인데 불행해요?
이렇게 될 때, 동서가 하나되고 상하가 하나되고 할아버지와 손자가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돼 가지고, 이것이 하나의 둥지로 동그랗게 핵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이 힘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참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 참된 사랑 외에는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은 타당하고 이론적 결론입니다. 이걸 받아들여야 됩니다. 눈이 그걸 원하고 귀가 그걸 원합니다. 여러분의 입이 그러한 가정에서 살기를 바라고 그런 할아버지 할머니, 그런 남편과 아들딸을 데리고 살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러한 남편과 아내가 가정을 중심삼고 사는 것이 하나의 모델이 되는 것입니다. 이상세계의 세포구조의 교재가 되는 거예요. 세포라구요. 그런 세포를 확대시키게 될 때 이상세계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할아버지 할머니를 가정에서 사랑하는 것 이상 참된 사랑을 가지고 세계의 국경을 넘어서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은 연령의 사람을 사랑하겠다는 사람은 이상적 성자입니다. 알겠어요? 「예」
남자 여자가 둘이 결혼하는 것은 서로가 대표적 자리에서 만나는 것입니다. 50억 인류를 대표한 거예요. 25억의 남성을 대표한 남자와 25억의 여성을 대표한 여자가 만나는 것은 인류 전체를 대표한 공동이념 체제권 내의 중앙에 서 가지고 대표적으로 만나는 거예요. 여기에 참다운 부부가 있는 거예요.
그 사랑을 가지고 사는 부부들은 오늘날 남자와 여자들을 자기 아내의 연장이요, 자기 남편의 연장으로 생각하고, 보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여자들을 자기 아내 이상 존경하고 사랑하고, 여자들은 남자들을 자기 남편 이상 존경하고 사랑하려고 할 수 있는 입장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러나 타락을 했으니 요사스러워 가지고 조금만 가깝게 되면 서로 겁탈하려고 하는 거예요. 여편네나 남편네나 젊은 놈들이나 자기 상대이상을 떠나 가지고 요사스러운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인류를 사랑하기를 자기 아내 이상, 자기 남편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입장에서 다 품고 품은 가운데 사랑을 해야 됩니다. 부모 된 입장에 있으면 자기 아들딸들을 사랑하듯이 세계의 아들딸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의 아들딸은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세계의 아들딸은. 가정보다도 종족이 크고 종족보다 민족이 크니만큼 미래의 이상적 터전을 상속받을 수 있는 더 큰 무대 앞에서 작은 것은 흡수되어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작은 원소는 식물을 통하고 동물을 통해서 차원을 높여 가지고 사랑의 세계로 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자기 가정에 있어서 자식을 사랑하듯이 세계의 젊은 아들딸들을 전부 다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돼 가지고 그렇게 체험한 사실들을 세계와 국경과 환경을 넘어서 사랑할 수 있는 그 세계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상적으로 결속된 세계인 것입니다. 그런 세계를 왈 지상천국이라 하느니라.
가인 아벨의 논리는 위대한 논리입니다. 하나님의 참된 사랑은 자기 자식을 희생시키더라도 나라의 젊은이를 위해서 제물삼기를 원하는 거예요. 그런 하나님의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런 세계에서만이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위하는 사랑에서만이 통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위하지 않는 사랑에는 사탄이 오가는 거예요. 파괴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그렇고, 만물의 소원이 그렇고, 인간의 소원이 그렇다면 3대 이상권의 소원을 가지고 살겠다는 사람이 있을 때 망할 수 있겠느냐? 찾아오는 천운은 그 사람을 보호하는 것이고, 천운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보호하고 만물이 그 사람을 따라가기 때문에 죽을 자리에 가더라도 죽지 않는다는 거예요. 죽을 것 같고 없어질 것 같은데 거기에서 새로운 길로 도약해 갈 수 있는 발전의 길을 가더라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의 길을 가는 데는 방해하고 막을 어떠한 무엇이 없다는 거예요. 사탄도 여기에 굴복해야 됩니다.
이러한 해방의 논리를 아는 우리는 전체를 초월해 가지고 일방통행으로 가더라도 그건 불행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것을 알고 남북통일을 중심삼고 남한의 사람들은 북한에 가서 살겠다고 해야 됩니다.
일방통행이예요. 자기 보따리를 전부 팔아 가지고 말이예요, 남한 사람은 다 사랑했으나 북한 사람들을 사랑 못 했으니 있는 재산을 다 팔아 가지고 북한 사람들을 전부 잘살게 해주겠다고 해서 북한으로 이동하는 일이 벌어지는 날에는 이북은 자동적으로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
지금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통해 통·반 격파 운동을 하고 있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40개 반을 책임지라고 했어요. 사구 삼십 육(4×9=36), 360수를 중심삼고…. 4수와 9수는 전부 사탄수예요. 사구 삼십 육, 거기에 40을 더 보태라 이거예요. 40수를 더 보태 가지고 탕감적 40수를 중심삼고 400반을 책임지고 나가야 되겠다구요. 이런 놀음이 벌어졌으니 여기에 가담하지 않은 사람은 착륙이 안 됩니다, 착륙이. 알겠어요? 땅에 곡식을 심었는데 뿌리를 내릴 수 없어요. 통일교회 패들은 이번에 빠져서는 안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협회장, 이거 통지하라구. 「예」
지금까지 내가 통일교회의 교주 자리에 있었지만 통일교회를 발전시키기 위한 놀음을 안 했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 대해서는 미안하게 생각해요. 통일교회를 희생시키려고 했어요. 지금까지 희생시켜 나왔어요. 얼굴에 살이 펑펑 찐 것보다도 뜻을 위해 전부 다 얼굴이 핼쑥해지기를 바란 거예요. 나는 어떤가요? 살이 쪘지요? 살이 찐 것은 여러분들이 먹지 못하는 음식을 먹을 줄 알아서입니다. 배가 고프면 가서 기도를 한 30분 하면 힘이 나거든요. 내 건강 운동법이 있는데 그거 가르쳐 주면 좋겠지요? 안 가르쳐 준다구요. (웃음) 차에서도 5분간 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이 있기 때문에 남들은 다 자는 세계에서도 안 자고도 버티고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래 지금까지 선생님이 뭘했다구요? 통일교회의 발전을 위해서 일을 했어요, 안 했어요? 「안 했습니다」 안 했습니다. 끌고 다니면서 고생만 시켰어요. 그러나 이제부터는 통일교회를 발전시킬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외적인 것을 좋아하지요? 통일교회에서도 제일 좋은 집 한번 짓자구요. 「예」 제일 좋은 학교도 내가 지금 짓기 시작했어요.
마포에도 조그만 것을 지었지만, 소생이예요. 지금 마포 우리 빌딩은 아주 잘생겼어요. 미남이라구요. 가 보라구요. `아이고, 껴안고 싶다. 이거 우리 선생님 닮았구만' 그러더라구요. 진짜 그래요? 선생님 닮았어요? 「예」 그래 선생님을 끌어안고 싶어요? 남자들 끌어안고 싶어요? 아이고, 나는 싫어! 그렇지만 참된 사랑을 가지고 손을 내밀게 되면 선생님은 보기 싫더라도 눈을 감고라도 오른손을 안 내밀 수 없습니다. 눈을 감고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천지조화에 의해서 오른손이 가서 슬쩍 쥐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손해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얼마든지 사랑을 하더라도 대상적 가치는 우주가 갚아 주기 때문에, 사랑하고 손해나지 않는 놀음을 하는 데가 통일교회에서 하는 놀음인 거예요.
세상 같으면 사랑을 하게 되면 손해가 많이 나지요? 등쳐 먹고 요사스럽게 사기를 해먹고 말이예요. 나는 등을 안 쳐 먹어요. 내가 여기 아줌마들 등쳐 먹었나요? 박정례! 김정례인가? 이름이 박 뭐든가? 박정민이든가? 「예」 나한테 이용당했어, 이용 안 당했어? 「이용 안 당했습니다」 그래. 이용 안 당했어. 지금 혼자 살고 있지? 왜 그래? 남편 얻어줬는데 어디 갔어? 남편 어디 갔어? 그래 지금 같이 살아, 안 살아? 「같이 안 살고 있습니다」 왜? 이 쌍것 같으니라구. 같이 안 살다가는 저나라에 못 가요. 혼자 사는 사람은 천국에 못 가는 거예요. 하늘의 혈족의 인연을 갖지 않고는 못 가요. 혈통이 달라 가지고는 못 갑니다. 세상에서 요사스럽게 하고 천지 이치를 몰라 가지고 모든 것이 무사 통과할 줄 알아요? 그렇게 안 돼 있다구요.
자, 깨끗한 결론을 내리자구요. 남북통일은 참된 사랑을 가지고만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남한 사람들이 북한에 가서 김일성에게 지금 살고 있는 집 이상으로 좋은 집을 지어 준다고 하면 김일성이가 어떻겠어요? 좋아할 거라구요. 김일성이가 남한 사람들을 좋아하게 된다면 북한 사람들도 남한 사람을 좋아하게 될 겁니다. 2천만이 4천만을 좋아하니 2천만의 대표인 김일성을 따라가겠어요, 함께 뭉친 4천만을 이북 사람들이 따라가겠어요? 4천만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더 큰 사랑이 있는 곳으로 따라가는 거예요. 그런 저울질을 하는 것입니다.
북한 사람들은 김일성이가 명령만 하게 되면 남한을 침공할 무장완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야단하고 있지만 말이예요, 무장완비한 그 힘의 무게하고, 즉 욕심으로 미는 힘하고 오늘날 통일교회가 사랑으로 미는 힘이 있을 때 우주가 어떠한 것을 협조할 것 같아요? 우리를 눌러 주겠어요, 김일성이를 눌러 주겠어요? 우주력이, 천운이 누구를 눌러 주겠어요? 전부 여기로 벌떡 날아 떨어지게 돼 있습니다. 그건 정한 이치예요.
그러니까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사랑의 심정권을 가지고 여러분 집 이상 북한 사람들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북한에는 수천 수만의 집이 있습니다. 내 가정을 제물적 입장에서 희생시켜서라도 북한에 있는 수만 수천의 가정을 구하겠다는 참된 사랑의 마음이 싹트게 될 때는 그것은 자연히 썩어지게 됩니다. 밑 뿌리가 썩어져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생명의 요소는 다 올라오기 때문에 거기에는 죽음의, 사망세계의 시작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결국은 통일교회가 준비 안 되었기 때문에 북한이 남아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걸 준비하기 위해 선생님이 와 가지고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지금 격파 목표가 뭐라구요? 「통·반 격파요」 통·반 격파예요. 그래서 통일권이 벌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 개인에 있어서 몸과 마음이 갈라졌을 뿐 아니라 남자 여자가, 아담 해와가 원수가 되어서 갈라졌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남자 여자가 애기를 낳다보니 원수 새끼를 낳게 됐습니다. 하나님편이 아니고 아담편 해와편 사탄편으로 갈라진 거예요. 사탄편 해와편 아담편 아들편 딸편으로 다 갈라졌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편으로 다 갈라진 것입니다. 요사스러운 사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자기를 중심삼은 사랑으로 말미암아 갈라졌으니 통일적 이상 자체를 위해서는 자기적 사랑을 투입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데에 있어서만이 통일의 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개인통일·가정통일·종족통일·민족통일·국가통일을 이뤄야 됩니다. 국가통일을 이루지 않고는 세계통일은 불가능합니다. 오늘날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남북의 통일을 가져오게 될 때, 그것이 성사되게 될 때 대한민국은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의 주체국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 지구촌은 하나의 환경이요, 대한민국은 하나의 주체국가로서 상대적인 세계 국가를 소화해 가지고 천국으로 행진하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이런 것이 이론적 기준에서 타당하다는 사실을 안 우리는 전진에 전진을 다짐해야 하는 것이 아는 사람들이 응당히 가야 할 정의의 길이 아니겠느냐! 어떻게 생각해요? 「아멘」 이 길을 위해서 우리 남한의 국민을 격려시켜 가지고 북한으로 전진할지어다! 그렇게 결의하는 무리는 쌍수를 들어 하나님 앞에 맹세할지어다! 「아―멘」 아멘. 그럼으로 말미암아 전체의 소원과 개인의 소원은 완성이 벌어지고 지상에 천국이 군림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아버님, 한 날의 세월이 지루하게 오늘의 세상을 지탱하는 탄식의 세월이었음을 저희들은 압니다. 이것을 걷어치우기 위한 승리의 방패를 들고 하늘의 사랑을 땅 위에 심어 영원불변의 기준을 중심삼고 몰아내는 이 과정의 치열한 투쟁들이 아버지의 승리의 일변도로 귀속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탕감복귀노정을 지금까지 개척해 온 사실을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계가 통틀어서 개인을 공격하던 시대와 전세계의 가정이 합하여서 공격하던 가정의 시대를 거치고, 하늘 종족을 대해서 전세계의 사탄 종족들이 반격을 하고, 하늘 민족을 대해서 세계의 민족들이 반박을 하던 모든 함성은 이제 지구상에서 흐려져 가고 있는 현 시점에 머물렀습니다.
통일교회가 이만큼 올라오기까지 요란스러운 역사과정을 거쳐왔사오나 이제 통일교회의 시야에는 원수의 높은 산봉우리는 사라져 가고, 이제 평온한 광야를 향해서 승리의 초원을 맞이할 수 있는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남북의 경계선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하늘이 공인하지 않고 우주가 공인하지 않는 비법적인 부정적인, 부정당해야 할 입장의 것임을 정당한 자리에서 알았사옵니다.
주인된 자리에서 이 모든 사실을 안 입장에서는 당당한 주체적 기준을 중심삼고 상대적 환경을 소화할 수 있는 인연을 찾아 나가야겠습니다. 그 길은 천운이 협조하고 하나님이 협조한다는 사실을 알았사오니 그 길을 위해서 이 시간 쌍수를 들어 맹세하는 이들의 가는 길 앞에 필승의 승리권만이 같이하시옵소서.
당신과 더불어 영원한 창조이상을 찾고, 사랑의 대상권을 가진 인간의 가치를 중심삼고 만물을 품고 사랑을 중심삼은 해방의 성원을 돌려 드릴 수 있는 무리들이 될 수 있게끔 인도하여 주옵고 격려하시어 그 싸움에서 남아지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새달 2월을 맞이했사옵니다. 2수라는 이 수를 중심삼고 통일적인 3수를 넘어가는 시대를 거쳐야 되겠사오니…. 2월에는 저희들이 온갖 정성을 다하겠사옵니다. 전국에 있어서 통·반 격파 운동의 싸움을 하고 있는 모든 움직임을 축복하시어 승리의 축을 박으시옵소서.
부동의 기원을 중심삼고 4천만 민족을 결속하여 북을 향하여 전진을 명령할 수 있는 역사적이요, 국가적인 기준이 현현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아진 그때와 그 사명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신이 되겠다고 있는 정성을 다하고, 사랑의 심정을 품고 전진하는 하늘의 용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가는 길 앞에 영광만이 같이하시옵고 승리만이 동반하여 주시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일반 사람들은 역사라고 하면 `사람들이 생활한 것을 기록한 것이다'라고 합니다. `생활' 하면 개인의 생활도 있겠고, 국가의 생활도 있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국가를 지도하는 주권자의 생활이 있을 것입니다. 대개 한 나라의 역사라 하게 되면 그 역사는 주권자와 그 나라를 중심삼은 사건들을 기록한 것입니다. 그 나라 주권자의 통치권 내에 있어서 개인이 움직이는 것이 국가적 사건과 동반하게 될 때에 그는 그 나라의 역사로 남아지는 것이라고 일반 사람은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이 계시다면 신이 보는 역사는 어떨 것이냐? 물론 인간들이 보는 그 역사관 위에 신의 섭리사가 들어갑니다. 신의 섭리사라 하게 되면, 그것은 종교 배경을 중심삼은 역사관이 될 것입니다. 종교는 시대적 양상에 따라서 역사적 시대를 거쳐 나오는 데,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시대로 발전해서 하나의 세계를 지향해 나갑니다.
이렇게 볼 때에,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보면 동서남북에 위치한 문화권의 배경을 중심삼은 종교권이 있는데, 반드시 종교라는 배후를 중심삼고 인류를 수습해서 하나의 세계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의 세계를 성사시킬 수 있는 일을 해야 하는 것이 우리 인간들의 책임이요, 신이 있다면 신의 책임입니다. 신과 인간이 합해 가지고 역사를 엮어 나오는 것을 보게 될 때, 일반 사람이 보는 역사관보다도 역시 종교를 배경으로 한 신의 섭리관이 개재되어 들어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과 일반 주권자는 신의 섭리관을 알지 못합니다. 또한 종교권 내에 있는 사람들도 신의 섭리관을 확실히 모릅니다. 왜? 근본을 밝히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왜 태어났고 어떻게 돼 가지고 이와 같은 역사시대를 거치면서 어디로 갈 것이냐 하는 것을 몰라요. 어떠한 원칙을 통해서 방향이 설정돼 있지 않기 때문에, 그 방향이 확실하게 설정되지 않은 입장에서 역사를 따라가는 인간들에게 있어서는 그 결정적 목적을 지향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인간들은 그런 입장에 있지마는, 절대적인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은 역사관을 갖고 있어야 됩니다. 그 역사관은 섭리를 통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섭리 가운데는 섭리의 뜻을 따르는 사람, 따르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 이 두 종류가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에, 신앙생활을 하고 안 하는 그런 종류 가운데서도….
아까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동서남북의 문화권을 수습해 가지고 하나의 세계로 지향하는 절대적인 신의 이상, 곧 신의 뜻이라는 것은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신의 뜻, 신이 지향하는 그 목적이라는 것은 인류를 파탄의 와중에 몰아넣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인류를 해방과 평화의 경지로 인도하기 위한 것이 아니겠느냐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화의 종착점을 향해서, 통일된 세계를 향해서 역사는 움직여 나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인간이 제아무리 힘이 있고 능력이 있다 하더라도 인간생활은 일세기라는 한계 내에 있는 것입니다. 백년 미만이예요. 그러니 백년 미만 된 인간들이 교체해 나가면서 연결시켜 가지고 역사가 이루어진다 하게 될 때에, 백년 기간을 이어 나가는 인간들의 그 양상을 두고 보면 전부가 옳은 사람들만은 아닙니다. 전부가 역사를 대신하든가 전세계를 대신해 가지고 옳은 길을 가는 사람들이라고 하지 못합니다.
이것은 동서남북으로 갈라져서 하나의 중앙을 찾아 가지고 자리를 잡아 위치를 결정해서 하나의 이상세계로 향진해야 할 입장에 있는 인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류는 어떠한 중심을 향해 찾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동서남북이 있지만 반드시 동쪽이 중심이 아니고, 서쪽이 중심이 아니고, 남북이 중심이 아닙니다. 반드시 동서남북을 연결시키는 하나의 중앙점이 중심입니다. 중앙점에서 보면, 동의 거리나 서의 거리나 남의 거리나 북의 거리나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중앙점, 중앙점을 설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는 자기들이 무엇인지 모르고 돌고 돌면서 가고 있는데, 돌아가고 있는 그 소용돌이 가운데 소용돌이칠 수 있는 그 뭐라고 할까, 그 핵심이라는 것은 둘이 아닙니다. 돌고 있는 소용돌이가 둘이 될 수 없어요. 그 소용돌이가 둘이 되는 흐름도 나중에는 하나를 이루어 가지고 그 어떠한 중앙을 설정하게 돼 있지 둘이 그대로 있어 가지고는 중앙이 설정 안 됩니다.
오늘날 현세의 세계, 역사시대에 나타난 현세의 세계를 바라볼 때 세계는 어떻게 돌고 있느냐? 사상체제를 중심삼고 볼 때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라는 체제가 돌고 있습니다. 둘이 돌고 있는데 민주세계는 민주세계를 중심삼고 돌고 있고, 공산세계는 공산세계를 중심삼고 돌고 있다는 것입니다. 도는 것이 민주세계가 바로 돈다면, 공산세계는 외로 돌고 있어요. 상충이예요. 모든 것이 상충입니다.
이것은 흐름이 다른 둘이 그냥 그대로는 하나의 중심점을 결속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부딪쳐 가지고 큰 흐름에 따라서 전체가 하나의 소용돌이를 쳐서 자리를 잡을 수 있는 시대를 향해서 역사는 진전한다고 보게 될 때, 역사가 지향하는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은 일세기 동안을 사는 사람들에 의해 세워진 관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 인간을 초월한 절대적인 신에 의한 방향성에 일치돼 가지고 역사적 방향과 앞으로의 정착적 위치가 결정돼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중심을 결정할 수 있는 것도 민주세계 자체가 아니요, 공산세계 자체도 아닙니다. 민주세계 자체가 병났고 공산세계 자체가 병났습니다.
자 이러한 현세계를 바라볼 때, 하나님의 섭리관을 대신한 종교권은 어떠하냐? 수많은 종교도 이 혼란된 환경을 소화하고 이걸 제거해서 하나의 방향 설정과 더불어 위치 설정을 할 수 있는 내적 힘을 상실했습니다. 이러한 종교세계를 우리는 직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외적 세계도 혼란이요, 하나님의 섭리관을 대표할 수 있는 종교에도 혼란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겁니다.
더더우기나 지금에 와서는 모든 세계가 급변한다는 거예요. 시시각각으로 변한다는 겁니다.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는 말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사람의 마음이 아침 저녁으로 변합니다. 우리 개인의 마음이 변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사람들의 엉클어진 마음적 표시의 결과가 사상으로 나타난다 할진대는 그 사상도 조석으로 변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시대에 살고 있다 이거예요. 어제 내가 제일 좋다고 하던 것이 오늘에 있어서는 좋은 것이 못 돼요. 이렇게 볼 때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렇게 분석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급변하는 세계에 있어서 종교는 분석적이 아닙니다. 전체를 대표한 관념적 기반 위에서 결정한 내용을 중심삼고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종교는 막연한 배경을 중심삼은 반면, 현재의 과학이라는 것은 공식 발전 위에 섰다는 거예요. 공식, 단위가 있잖아요? 단위를 통한 공식 발전상에 서 있는 것이 과학입니다. 이것은 하나로부터 천, 만이 전부 다 연관되어 있습니다.
공식이라는 것은 하나의 조그만 모델이 있어 가지고 그 모델을 천 만 가지에 적용할 때 맞아떨어져야 돼요. 그게 공식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든 통계적 내용이 단위를 중심삼은 연관적 관계에 의해서 오늘날 현대사회가 구성되어 있는데, 그 사회는 과학기술에 의한 사회라는 것입니다. 과학기술은 반드시 공식 발전 위에 서는 것입니다. 거 참 어려운 말인데….
세계가 시시로 변해 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보는 전자문명의 이기를 보더라도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자, 이렇게 매일 매일 변하는 것을 중심삼은 이 사회의 환경을 변하지 않는 종교적 관념 가지고는 소화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 테두리 안에 들어가지 않아요. 자꾸 뛰쳐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종교세계가 난항을 겪고 있는 거예요. 어려움에 부딪치고 있는 실상을 우리가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니 종교세계도 혼란이요, 외적세계도 혼란입니다.
이 종교세계와 외적세계가 어떻게 돼야 되느냐? 종교는 종교대로 혼란되어 제멋대로 돌고, 종교를 모르는 일반세계도 제멋대로 전부 다 돌고 있습니다. 신이 있다면 그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종교의 흐름이라든가 이 모든 세상의 흐름이 기필코 하나의 방향을 통한 정착기지가 설정되지 않는 한 신의 이상실현은 불가능합니다.
그것이 왜 그러냐? 우리 인간은 이중구조로 돼 있습니다. 외적인 몸이 있고 내적인 마음이 있습니다. 어디가 주체냐 할 때, 국민학교 학생이라도 마음이 주체지 몸뚱이가 주체라고 할 사람은 없습니다. 잘못하면 `네 양심에 가책 안 돼?' 하고 묻지요. `자신 있어?' 할 때, `있고 말고' 하다가도, 양심에 가책이 없어?' 할 때는 눈을 깜박깜박합니다.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양심이 주체의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양심이 바르다는 건 무얼 말하느냐? 바르다는 것도 수평적으로 바르다 하는 개념하고 수직적으로 바르다 하는 개념이 있습니다. `수평적으로 바르다는 것이 바르다는 의미의 주체요, 수직적으로 바르다는 것이 바르다는 의미의 주체요?' 하고 물을 때, 얼른 대답하기를 `수평적으로 바른 것이 주체고, 수직적으로 바른 것이 객체다' 할 사람은 없습니다. 벌써 바르다 하게 될 때는 수직을 중심삼고 말하는 겁니다. 똑바르다는 말은 반드시 수직을 중심삼고, 그 수직선상의 90각도의 개념을 중심삼고 맞아떨어지는 주체적 자리, 종적인 기준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양심은 어디에 맞춰야 돼요? 왜 양심이 바르다고 하느냐? 양심은 수직입니다. 언제나 하나입니다. 양심은 언제나 거기에 맞춘다는 거예요. 양심은 24시간 말하지 않아도 자리를 잡아 가지고 딱 맞추는데, 이 몸뚱이가 90각도를 잘 맞춰 주면 얼마나 이상적이겠느냐 이거예요. 천지 본연의 이치를 보게 되면 춘하추동의 계절이 상충 없이 자기 때를 따라 찾아옵니다. 그렇듯이 우리 인간도 본심의 기준이 바른 수직의 자리에 서 있고 몸뚱이가 거기에 바른 평면적 90각도를 갖춘다면 만사는 해결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바른 양심 앞에 있어서 몸뚱이가 90각도를 갖추지 못하고 찌그러졌다 이겁니다. 천태만상으로 360도의 방향에 있는 것입니다.
거기서 등차에 의해 가지고 제일 나쁜 사람, 제일 좋은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제일 나쁜 사람은 어떠한 사람이냐? 여러분, 360도라 하게 될 때는 0점이 있습니다. 그 0점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0점을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거 참 재미있는 것이, 1도에 제일 가까운 데도 0점이 있고 360도 제일 가까운 데도 0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이걸 보게 되면 바른쪽은 플러스 0점이요, 왼쪽은 마이너스 0점이예요. 360도 가까운 데도 0점이 있는데, 0점은 좋아 안 하지마는 좋은 0점이 있다구요. 그건 뭐냐? 한바퀴 뺑 돈 후의 360도 그 0점은 바른 0점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0점이 중심삼고 서 있는 자리가 어디냐? 그것은 우주의 최초의 수직선이 되는 곳입니다. 그런데 수직선 위에서 0점이 딸랑딸랑 달려 있어야 되겠느냐? 달려 있을 자리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0점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그 수직선 앞에서 동그라미를 그리고 수평선을 그려야 됩니다. 그 동그라미가 0점입니다. 그래서 서양에서나 동양에서나 동그라미는 0점을 말해요.
우주의 종적 기준 앞에 동그라미가 달려 있는데, 이것이 이와 같이 걸려 있으면 얼마나 기분이 나빠요? 이 수직 앞에 혹 모양으로 달려 있으면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느냐구요. 동쪽 서쪽으로 볼 때는 안 보이는데, 이걸 남북으로 볼 때는 사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놈의 0점이 머무를 수 있는 이상적 자리를 찾아간다면 어떻게 되느냐? 수직선을 중심삼고 딱 90각도에 서 있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그와 같은 종적 기준 앞에 우리가 360도로 수평선을 취할 수 있는 위치라는 것은 공식적입니다. 변함이 없어요. 공식은 변함이 없습니다. 단위나 공식은 변하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니예요. 공식은 변하지 않는 거예요. 이게 공식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동서남북으로 전부 다 돌아다니며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살 수 있고, 미국에서도 살 수 있고, 남양에서도, 모스크바에서도, 사방에서 살 수 있습니다. 사는 데 동양에서는 쑥 올라가서 살고, 서양에서는 쑥 내려가서 사는 게 아닙니다. 동양에서 사는 것이나, 서양에 가서 사는 것이나, 남양에 가서 사는 것이나, 북양에 가서 사는 것이나 수평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수평이 되는 데는 수직선을 중심삼고 90각도가 돼야 됩니다. 그것이 바람직한 삶입니다.
생명이라는 것은, 생명은 영속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 인간의 생명이라는 것은 백년만 있다 죽는 게 아니예요. 여러분의 생명은 여러분의 후손을 통해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건 종적이예요. 쭉 연결됩니다. 그것은 틀림없이 사랑을 중심삼고 혈통을 따라서 존속되는 것입니다. 이 법을 떠나서는 인간이라는 존재는 있을 수 없어요. 이 법 외에는 존재도 못 하거니와 존재하더라도 존재 가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생명은 자기 일대에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선대로부터 이어받은 혈통을 통하여서 혈족적 인연의 연장을 계속해 가지고 그것이 뿌리가 되고 줄기가 되고 가지가 되어서 세계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뿌리가 둘이냐? 뿌리는 하나입니다. 순이 둘이냐? 순도 하나예요. 순과 뿌리는 하나로되, 그것을 종적으로 해 가지고 360도를 중심삼고는 수많은 가지와 수많은 잎이 있는 거예요. 그 수많은 가지와 잎 중에 제멋대로 `나 뿌리 필요 없고, 줄기 필요 없고, 순 필요 없어. 나만이 제일이야' 하는 가지가 있다면 그 가지는 존재의 가치가 없는 거예요. 제아무리 잘났고, 제아무리 당당히 살아 있는 것 같고, 늠름하고 똑바른 가지라도 그 가지의 존재 가치를 이 우주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또 주변의 어떤 존재들이 있다면, 그 존재들도 그걸 공통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 우주 존속권 내의 실상이더라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순과 뿌리와 줄기는 하나입니다. 그러니 그 하나에 속할 수 있는 인간인데도 불구하고, 인간 자체들의 모양은 그렇게 천태만상일 수 없더라 이거예요. 아무리 천태만상이라도, 그것이 동쪽에 있든가 남쪽에 있든가 북쪽에 있든가 서쪽에 있든가 그 위치는 틀리지만, 그 모양은 본질을 벗어나서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오리나무의 줄기는 오리나무 줄기가 돼야 되고, 가지도 오리나무 가지가 돼야 되고, 잎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종류를 벗어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과 몸이 어떻게 돼서 90각도의 수직선을 중심삼고 360도를 맞출 수 있는 자리에 서지 못했느냐? 이런 것이 문제입니다, 원리를 공부해서 여러분은 알지마는. 그러면 축이 `이제 됐다' 할 수 있는 90도의 자리를 어떤 자리에서 잡으며, 축을 대한 수평선이 어떤 때에 `90각도 오케이' 할 수 있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그 무엇을 중심삼고? 지식을 중심삼고? 아니예요. 권력을 중심삼고? 아니예요. 생명을 중심삼고도 아닙니다. 생명 자체는 영속할 수 없어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자체가 생명을 가지고 살고 있지만, 거기에 사랑이라는 것이 없어 가지고는 관계를 맺을 수 없는 것입니다. 또, 사랑이 없어 가지고는 전후좌우의 어떤 인연도 상속받을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부된 남자 여자는 반드시 부모의 사랑을 전수받아야 되고, 부모의 사랑을 전수받음과 동시에 자녀에게 그 사랑을 전수하는 전통 위에 생명의 축을 세워야 됩니다.
우주 근본에 있어서 무엇이 먼저냐? 생명이 먼저냐, 사랑이 먼저냐? 이렇게 볼 때, 그걸 따지고 들어가게 되면 생명이 먼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원천인데, 생명의 원천이 되시는 하나님이 존속하는 데는 어떤 기반 위에서 살기를 원하느냐? 무슨 기반 위에서 살기를 원하느냐? 하나님은 평화의 기반 위에서 살기를 원할 것입니다. 평화의 기반 설정은 무엇이 하느냐? 생명이 하느냐, 다른 무엇이 하느냐? 그것이 또 문제예요. 그것은 생명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체와 대상이 높고 낮음을 초월하고, 공통적 가치를 인정할 수 있는 질서적 단계를 초월한 그 무엇입니다. 그것이 뭐냐? 참된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참된 사랑의 바탕 위에서 생명을 지니고 있고, 참된 사랑의 바탕 위에서 전지전능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 있어서 역사를 초월한 입장에 선 이상적 주체가 될 수 있는 것이지, 생명의 힘만 가지고 주체적 입장에 선다면 모든 만물이 하나 안 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미물인 동물 새끼도, 식물들도 전부 다 사랑의 주인이 자기를 가꿔 주길 바라고 사랑의 손길이 오는 걸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누구보다 내가 강해. 너는 내 맘대로 해야 돼, 이 자식아!' 이러면 안 됩니다. 사랑이 내포된 거기에 생명이 움직이는 거예요. 생명의 근원은 사랑에서부터입니다. 하나님이 존속하기 시작한 기원이 어디냐? 생명이 아니고 주체 되는 사랑입니다. 이런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여기까지, 그 이상은 가지 말고, 시간이 없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종적이다. 우리 인류시조가 하나님의 창조이상, 하나님이 뜻하신 대로 완전히 90각도의 수직선을 갖춘 기준에 합격이다' 할 수 있는 그 기준이, 그 내용이 참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 위에 하나님의 생명이 뿌리를 내리고 자라는 거와 마찬가지로, 남자나 여자나 생명을 지닌 사람들은 참된 사랑의 뿌리의 인연을 따라서 자랄 수 있어야 됩니다. 예를 들어 뿌리가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의 근본은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의 뿌리를 중심삼고 사랑의 줄기를 따라서 사랑의 순을 확대시키려는 것이 본질적 요구입니다. 그것을 충당시켜야만 돼요. 그것을 충당시키지 않고는 횡적으로 확대되지를 않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암만 뿌리가 있고 줄기가 있고 순이 있다 하더라도 사랑을 중심삼고 주고받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서로가 연결돼 가지고 잘 주고 잘 받으면 어떻게 되느냐? 순은 크기 마련인데, 큼에 따라서, 가지가 동서남북으로 자라요, 안 자라요? 자라게 마련입니다. 무엇이 먼저 자라느냐? 뿌리가 먼저 자라고 순이 자람에 따라서 그것을 본받아 가지고 동서남북으로 가지가 자라게 됩니다. 보기에 쫙 늘어진 가지가 좋다고 하지만, 그 가지는 뿌리보다 클 수 없고 순보다 먼저 날 수 없다는 원칙을 알아야 돼요.
이렇게 볼 때, 세계 자체가 그 무엇인지 모르지마는 인류시조로부터 사랑이 시작되어 엮어져 가지고 가정이라는 줄거리로부터 사회라는 줄거리, 국가라는 줄거리, 세계가 형성되어 가지고 지구촌이라는 것이 되어졌습니다. 이 실상이, 이 기반이 원칙적 수직선을 중심삼고, 90각도를 중심삼고, 이상적 요소를 중심삼고 통일될 수 있는 한때가 있었느냐는 것입니다. 그게 문제라는 거예요. 통일됐더라면, 딱 달라붙어 놓으면, 90각도에 딱 맞춰 놓으면 그걸 뗄 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게 찌그러질 수 없다는 겁니다.
무엇이 그렇게 하겠느냐? 참된 사랑이 그것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 자체가 참된 사랑의 자리를 체휼하기 위해서는 소년시대에서부터 성숙해야 돼요. 하나에서부터 부풀어 올라야 됩니다. 세상을 알아야 돼요. 남자는 동쪽 끝에 가고 여자는 서쪽 끝에 가서, 남북의 중심과 같은 거리에 떡 가게 될 때에 남자와 여자가 발전하는 것입니다. 여기 맨 밑창에서부터 이렇게 자꾸 발전하는 거예요. 세상 물정을 다 아는 것입니다. 개인으로부터 올라가는 거예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로…. 국가면 국가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쭉 수평선이 돼 있다면, 그걸 전부 알아 가지고 남자 여자가 올라갑니다.
남자 여자의 욕망이 뭐냐? 전부 다 무엇이 욕망이냐면, 나라의 주인이 되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욕망을 갖고 있어요, 없어요? 그게 인간의 욕망입니다. 여기 한국 사람들이 모였는데, 여러분들의 욕망이 무엇이겠어요? 남자는 대통령이 되는 거고, 여자는 대통령 부인이 되는 거예요. 그 욕망 아니예요? 기예요, 아니예요? 「그렇습니다」 요즈음에 아닌 사람도 있지만. 이게 전부 다 자라면 말이요, 45도권을 넘어 90도까지 커 오는데, 이것이 연장선을 따라 세계 어디든지 끝없이 가려고 할 것입니다.
남자 여자들의 소원이 무엇이냐? 이게 문제입니다. 소원이 뭐예요? 대통령이 되는 것이고, 여자들로 말하면 퍼스트 레이디가 되는 것이지요. 좀더 크게 말하면,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국가라면 그 중심국가의 대통령이 되는 것하고 대통령 마누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 외에는 없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대통령이 되고 대통령 마누라가 될 거예요? 돈, 돈, 돈을 가지고 해야 되겠어요? 독재정권을 중심삼고 해야 되겠어요? 부정부패의 왕조를 이뤄 가지고 돈으로 영광을 누리는 것이 대통령 부부 되는 이상이다, 그래요? 「아닙니다」 오색찬란한 보석을 손가락 마디마디마다 끼고 구멍 뚫린 데마다 다 걸어 놓고 아무리 흥청망청 산다 하더라도, 그런 여자가 아침밥 먹기에 목이 메이는 놀음이 있더라 이거예요. 밥을 못 먹고 말이예요.
대통령이 바람 피우게 되면 눈이 찌그러지고, 입이 찌그러지고, 몸뚱이가 삐뚤어지고, 마음도 일그러져서 제멋대로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나 정상적인 완전한 사랑의 자리에 있게 될 때는 찌그러졌던 눈도 올바로 되고, 꼬부라졌던 몸뚱이도 바로 되고, 제멋대로 변태증을 가졌던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런 이상의 봉우리가 있느니라. 「아멘!」 아멘이 또 뭐예요? (웃음) 그 말은 기독교라든가 유대교라든가 통일교회식이예요. 그건 `옳소!' 그말입니다. (웃음) 거기까지 가는 거예요.
사람의 욕망이 무한한데, 그 무한한 욕망을 남자면 남자만으로서 혼자 갖겠다 하는 패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 패라면 남자로 아예 태어나지 말아야 돼요. 또, 여자도 아예 태어나지 말아야 돼요. 생리적 욕구에 있어서 남자는 여자가 절대 필요한 거예요.
여기 결혼하지 않은 처녀들은 `선생님 다 아는 것 같은데 나만큼은 모르는 게 아닌가? 뭐, 남자가 절대 필요하다고? 나는 남자 생각지도 않는데' 하겠지만 그건 몰라서 그래요. 조금 더 지내 보라구요. (웃음)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천하에 주먹을 가지고 동산에 가게 되면 사슴이나 호랑이를 쳐서 잡고, 때려잡을 수 있는 용맹스러운 남자인데, 그런 남자 앞에 갈밭에 갈개새끼같이 아물아물하는 여자가 뭐 필요해, 퉤!' (웃음) 암만 그래도 그건 철이 덜 든 남자예요. 선남자입니다, 선남자. 선남자는 먹지 못해요. 시금털털해요. 요게 말랑말랑하고 안팎이 잘 익어서 입에 살짝 갖다 대면 혓바닥이 삼빡 꼬여 들어가 녹아나는 맛을 줄 수 있는 남자는 못 되는 거예요. 사랑의 사춘기 꽃이 피게 될 때는 거칠거칠하게 생긴 남자도, 그렇게 드센 남자도 말랑말랑하게 됩니다.
사랑이 왜 좋으냐? 사랑이 왜 좋으냐 이거예요. 남북을 녹여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동서를 녹여 낼 수 있어요. 동서뿐만 아니라 갈라진 동서남북은…. 자기 위치만을 고수하고 동쪽 서쪽 남쪽 북쪽 사방이 서로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는 그곳에 사랑이 가서 쓱 마법으로 한번 휘두르게 되면, 모든 세포가 방향을 갖춰 가지고 싫지마는 너를 따라가겠다고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은 요사스러운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랑에 한번 맛을 들여 놓으면 공부가 되나요, 안 되나요? 아, 나는 모르겠다구요. 여기 아줌마들, 사랑에 한번 맛을 들여 놓으면 그 사랑의 마음을 소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을 수 있어요, 있을 수 없어요? 사랑에 취한 시간에 `시계가 12시를 땡 쳤으니 잠자리에 들어가라'고 하면, 그게 통해요? 「안 통합니다」안 통해? 「예」 경험했어? (웃음) 웃는 사람들은 경험한 거고, 눈이 빼꼼한 건 경험 못 한 처녀 총각들이라구요.
사랑의 맛이라는 것은 오미자 맛이예요. 오미자 알아요? 오미자가 시고 또 시금털털 껄렁껄렁하다구요. (웃음) 난 오미자가 뭔지 모르지만, 그런 맛이라. 다섯 가지 맛이 합쳤으니 그 뭐 시금털털하고, 껄렁껄렁하고, 울툭불툭한 맛이지요. 그렇지마는 한번 넘겨 보면, 넘길 때는 기분 나쁘지만 넘기고 나서는 음흠흠 자꾸 넘기고 싶다는 거예요. (기침하심) 아이고! (웃음) 그게 얼마나 맛있는지, 아주 사레가 들렸네. (계속 기침하심. 웃음) 미안합니다. 그렇게 얘기해야 여러분이 잊어버리지 않아요. 내가 원맨쇼를 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사실은. (웃음) 젊잖게 한마디 슬쩍 하고 지나가면 되겠지만, 요렇게 해야 잊어버리지 않거든요. (웃음. 박수)
자, 벌써 30분이 됐습니다. 시간 너무 오래 끌면 다 좋아하지 않는 걸 알지만 할 수 없습니다. (웃음)
`인간의 이상적 사랑이라는 그 물건을 중심삼고 사랑하라!' 할 때는 대답하기를 `예' 합니다. `그러면 인간의 마음세계에 있어서 사랑을 중심삼고 종적 자리에 고착돼 있는 남자나 여자를 봤어?' 하고 묻게 될 때는 `못 봤다' 합니다. 그러면 옛날 성인들은 어때요? 공자 같은 양반, 석가 같은 양반, 예수 같은 양반, 마호메트 같은 양반, 그들의 마음은 우주의 근본적 원칙에 있어서 사랑이라는 걸 중심삼고 완전히 고착된 수직 자리에 섰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성인들의 가르침을 따라 가지고 오늘날 문화권이 형성되어 구라파는 기독교문명권, 중동은 회회교문명권, 동방에는 유불선 3교를 중심삼은 문명권이 있습니다. 전부 다 이렇게 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엉클어져 하나의 방향으로 수습해 나오고 있다구요.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볼 때에 어쩐 연고로 종교가 아직까지 정착의 자리를 못 잡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건 심각한 문제입니다.
올바른 씨는 순환적 법도에 따라서 봄에 심고 가을에 거두어, 해마다 나타나는 열매가 다를 수 없고, 그 모양이 다를 수 없고, 그 실효성이 다를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세계는 요사스러운 형태로 엮어져 나와 아직까지 정착기지를 잡지 못하고, 안정기지를 잡지 못한 채 흘러만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돈을 중심삼고 자리를 잡으라고 그럽니다. 경제 제일주의를 닮으면 `빵' 하는 거예요. 사상 제일주의도 `빵' 하고 정치 제일주의도 `빵' 하는 겁니다. 뭐 군사력, 요즈음 무슨 과학의 힘, 그것은 전부 다 깨져 나간다 이거예요.
그것을 다 부정하고 깨뜨려 버릴 수 있는 그 무엇이 역사과정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1978년서부터 10년 동안에 이렇게 경제부흥을 할 줄이야 누가 알았겠어요? 전통이 알았겠어요? 뭐 `전통'이라고 해서 역사적 전통이 아니예요. 전대통령 전통이예요. (웃음) 알기는 뭘 알아요? 이렇게 됐으니 됐지. 그래, 신이 있다면 이렇게 될 걸 알았을까요, 몰랐을까요? 「알았습니다」 알았지요. 몰랐다면 그 신은 절대자가 아닙니다.
자, 대한민국은 어떻게 됐느냐? 요사스러운 세계정세 가운데 제일 비참한 자리에 서 있는 대표국가가 어디겠어요? 오늘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중심삼고 뒤넘이치는, 교차되는 시대에 있어서 강대국에 포위돼 가지고 회오리바람에 돌고 있는 나라는 한국 외에는 현시에 없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결론입니다. 삼팔선을 중심삼고 공산당이 이렇게 돌고 있고, 민주세계가 이렇게 돕니다.
이 한국은 어디로 갈 것인가? 공산권의 힘이 세면 남한이 전부 다 공산당에게로 끌려가는 것이고, 미국의 힘이 세면 북한도 민주세계로 끌려오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공산당이 힘이 세요, 민주주의가 힘이 세요? 지금 볼 때 공산당이 힘이 센 것 같아요. 왜? 공산당은 거짓말을 잘하거든요. 거짓말을 안 하는 사람하고 거짓말 잘하는 사람하고 같이 있으면 평면적으로 누가 이겨요? 속기는 누가 먼저 속나요? 거짓말 잘하는 사람이 먼저 속나요, 거짓말 안 하는 사람이 먼저 속나요? 「거짓말 안 하는 사람이요」 거짓말 잘하는 사람이 먼저 속지요? 「아닙니다」 왜 아니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지 않는데? 그렇게 볼 때, 거짓말을 잘해 먹는 녀석들이 속이기 마련입니다. 한국이 김일성한테 얼마나 속아 왔어요?
70년 동안 공산당 앞에 얼마나 민주세계가 속아 왔어요? 속으면서 깨닫는 거예요, `아이고, 저 녀석 동쪽에서 속여먹누만' 하고. 동쪽에서 속여먹고 그만두면 되는데, 그들이 동쪽에서 속여먹고 서쪽에서 속여먹었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그들이 남쪽으로 갔다가 남쪽에서도 속이니 남쪽에서 쫓아 버렸어요. 아, 그러니 북쪽으로 가 가지고 속여먹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동서남북 다 돌아다니다가 악마 같은 공산주의는 북쪽세계에서 마지막을 고하는 겁니다. 소련은 외교면에서 98퍼센트가 거짓말이예요. (웃음) 왜 웃어요? 웃는 것들은 뭘 모르는 것들이야. 땅거미 새끼같이 뭘 모르는 패라구요.
자, 통일교인하고 현사회 사람하고 누가 거짓말 잘해요? 통일교회 사람이 거짓말 잘해요, 사회사람이 거짓말 잘해요? 「사회사람들이 거짓말 잘합니다」 그래, 통일교인은 번번이 속기 마련이예요. 속다 보니 따라지가 됐다구요. 따라지가 됐으니 벌거벗겨져 가지고 전부 팔려 갈 수밖에 없는 신세가 됐다 이거예요. 그래, 팔려 가다 보니, 팔려 가는 것은 나쁘지만 팔려 가다 보니 왕후로 팔려 갔어요. 어때요? 잘 팔려 갔지요? 「예」 속이기 잘하는 미국 사람에게 팔려 갔습니다. 미국 사람한테 팔려 갔는데 미국놈들이 또 우리를 속여요. 그러니 제일 못난이가 한국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정의의 입장에서…. 잘 속이는 패하고 못 속이는 패하고 볼 때 잘 속이는 패가 선에 가까워요, 못 속이는 패가 선에 가까워요? 「못 속이는 패요」 잘 속이는 녀석들이 선에 가깝지, 이 쌍것들아! 「아닙니다」 그럴 때는 `이 쌍놈의 선생아!'라고 답변해야 맞는 말이예요. (웃음) `쌍놈의 선생'이라는 말을 못 하면 그건 틀린 거예요. 나라의 주권자라도 `이놈의 자식, 이거 안 되겠다. 이 자식아!' 하고 제거시킬 수 있는 자주력을 가져야 됩니다.
자, 그러니 잘 속는 사람이 선에 가깝습니다. 이 세계 역사상에 있어서 잘 속는 사람 가운데도 모르고 잘 속는 사람하고 알고 잘 속아 주는 사람이 있는데, 누가 하나님 앞에 가까울까요? 「알고 속아 주는 사람입니다」 야! 훌륭하시구만. 그런 거는 아누만. (웃음) 역사시대에 있어서 선의 주체 되는 위대한 절대자가 있다면 그 절대자는 분석하면서 속아 줄 수 있는 양반입니다. 다 알면서, 천리 만리를 전부 바라보고 천번 만번 속아 주고도 침해의식을 안 가질 수 있는 주체자가 소위 하나님이더라 이거예요. 「아멘!」 이렇게 결론이 나옵니다. 기분 좋지요? 「예」 아, 속는 게 기분이 좋아요?
보라구요. 헤비급 복싱 챔피언, 레슬링 챔피언이 미국에 가 가지고 `너 나 쳐라!' 하고 맞아 주는 거예요. `쳐라!' 하고는 국민학교 학생들이 발길로 차고 침을 뱉어도 끄떡을 안 해요. 그다음에는 점점 커 가지고 자기와 같은 패가 나타나서 치더라도 끄떡을 안 합니다. 나가떨어지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치던 녀석이 나가떨어져요. 그래야 절대자가 되는 거예요. 영원한 챔피언이 되는 것입니다. 절대라는 개념은 넘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아무리 치고, 아무리 밟히고, 아무리 억울하더라도 변하지 않고 의연하게 자기의 위치를 확보해야 절대적 주체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러면 사람 가운데 절대자가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거짓말 잘하고 인심은 조석변이라 하는데, 뭐라고 하나요? 칠면조처럼 변하기 좋아하는 패와 거짓말 잘하는 패를, 신이 있다면 좋아할까요, 안 좋아할까요? 「안 좋아해요」 응? 「안 좋아합니다」 뭐예요? 「안 좋아합니다!」 그렇지요. 소리가 커질수록 좋습니다. 아무리 무서운 할아버지라도 잘못하면, 콩알 만한 손자라도 할아버지 수염을 당기며 `이놈의 두상태기야!' 할 수 있습니다.
두상태기라는 말은 평안도 말로 쌍놈의 할아버지란 뜻입니다. (웃음) 두상이라는 말은 높임말입니다. 머리 위니까 할아버지 아니예요? 그렇지만 나쁜 말도 돼요. 요즈음 뭐 기분 나쁘면 `갓 블레스(God bless;괘씸한)!'라는 말을 씁니다. 지저스 크라이스트(Jesus Christ;제기랄, 우라질)라는 말을 한다구요. 그건 너무 좋아하는 경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최악과 최선은 통한다는 거예요. 거짓말 잘하는 사람 뒤에는 진실을 말하는 사람이 따라다니는 거예요. `거짓말 잘하는 남편을 가진 여자는 참말을 할 수 있는 소질이 농후하다' 하는 게 맞아요, 안 맞아요? 응? 「맞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종교 울타리를 딱 만들어 가지고 종교 가운데서 거짓말 잘하는 종교를 찾아보라구요. 요즘 기성교회 어떤가요? 헌금을 천만 원만 내면 일주일 이내에 집사에서 장로가 될 수 있습니다. 돈 중심삼고 진리를 팔아먹는 패들입니다. 자기 본질을 전부 다 엇갈리게 하는 것이 거짓말 패라는 걸 알아야 돼요. 정상적인 길을 가지 않고 이질적인 길을 가는 사람들이 거짓말 패예요. 출세를 모방해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하는 종교단체는 꺼져 갈지어다! 「아멘!」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들의 장래는 멀지 않다' 하는 것입니다.
동쪽에 있는 교파면 동쪽에서 여기 끝까지, 세계까지 간다면 그들은 천야만야한 벼랑에 떨어져야 돼요.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돌아야 돼요. 좋은 일이 있으면 돌려야 됩니다. 한국 풍습이 잔칫날에는 떡을 해 가지고 돌리지요? 「예」 그게 뭐냐? 좋은 일은 동쪽에 가 가지고 서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런 길을 가지 않으면 천야만야 떨어지는 거예요. 일방통행을 즐거워하는 사람은 끝장이 나는 것입니다.
일방통행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때려죽이려고 해도 한 녀석도 없구만. (웃음) 그럼 사방통행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것도 아니구만. 양방통행, 양방통행 좋아하는 사람? 그건 다 드네요. 사방통행 교차로가 얼마나 복잡해요? 거기서 빙빙 돌다가는 옥살박살 깨져 나가지요. 양방통행은 그냥 그대로 가고 오고, 갔다가 돌아올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사방통행은 갔다가 돌아올 때는 마음대로 못 돌아와요. 교차로에서 스톱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쌍방통행이 이상적입니다.
쌍방통행이 이상적이기 때문에, 천지의 모든 것은 쌍방통행을 통해서 번식하고 확대하는 겁니다. 쌍방통행, 남자의 길 여자의 길을 통해서 말입니다. 남자 여자가 통행하는데, 남자가 우측 통행을 하면 여자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자기의 좌측을 바라보고 운전에 주의하지 않으면 큰일나는 거예요. 요즈음에 그렇잖아요? 부산에 간다면 고속도로를 달릴 때 그 간막이를 중심삼고 잘 달려야 됩니다. 저쪽에 부딪치지 않게 달려야 된다구요. 마음대로 왔다갔다 왔다갔다 못 한다구요. 곧장 달려야 돼요. 중앙 한계선을 넘어서 가는 날에는 법에 의해 제재를 당합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가 만나는데, 길을 가다가 차를 세워 놓고 2차선 중앙분리대에서 남자 여자가 서로 만날 수 있나요? 어디 가서 만나야 돼요? 2차선이면 돌고 돌고 돌면 자꾸 남북이 잡아당깁니다. 만나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멀면 싫거든요. `가까운 거리, 가까운 거리…' 하니까 멀던 것이 좁아지고 둥글어지고 둥글어지고 둥글어지는 것입니다. 그 말이 무슨 뜻이냐? 둥근 것도 만나려고 하니 좁아져요. 좁아져서 합일점에 가서 만납니다. 그 합일점이라는 것이 중앙점이예요. 평형이 취해지고 균형기준에 있어서 공동적인 주체를 향한 결정점, 그것이 중심점이라는 말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어디 가서 만나야 돼요? 집에 가서, 집에 가서 만나야 합니다. 집이라는 것이 뭐냐? 영원으로 말하면 세계의 끝이요, 남자 여자의 끝입니다. 이게 돌고 돌아 가지고 전부 다 축소되어 가지고 어디 가서 만나요? 집이라는 그 중심점에 가서 폭발하는 것입니다. 폭발되고 나면 번식이 벌어지는 겁니다. 사랑은 부딪치고 부딪치면 번식을 하게 됩니다. 그런 것을 알아야 됩니다. 참된 사랑은 부딪치면 부딪칠수록 확대되지, 축소되게 돼 있지 않아요. 애국자가 애국의 불에 부딪치면 부딪칠수록, 사방의 환경이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그 애국의 불은 부딪치는 힘보다 더 크게 확대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게 묘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에 의해 우주는 부활되기 마련입니다.
참사랑을 갖다가 확 불어제치는 날에는 세계를 품고도 남는 힘의 작용을 하는 그 무엇이 참된 사랑에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주체입니다. 주체는 상대가 어떠한 거리에 있더라도 그 거리를 극복하고 초월해서 즉각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영화도 그렇게 나오지 않아요? 부모는 자식이 위험한 환경에 부딪치게 될 때는 꿈 가운데서도 깜짝 놀라 가지고 `아이쿠! 아무개야' 하잖아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건 사랑의 세계에 있어서 초월의 작용을 통해 통일적 자주권이 우주권 내에 본래 모여 있기 때문에 그걸 타고 작동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역사를 통해 가지고…. 사람의 마음을 중심삼고 수직선 위에 선 남자상이 하나 있고, 여자상이 하나 있을 것입니다. 그 여자상 남자상, 두 상을 자신을 중심삼고 올려 놓고 싶겠어요, 옆으로 갖다 붙이고 싶겠어요, 아래로 갖다 붙이고 싶겠어요? 그것은 뭐냐? 옆으로 붙여도 납작해져서 몸이 무지러지면 안 되고, 전후로 붙여도 납작해져 무지러지면 안 돼요. 수직선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를 붙인다면 남자 반쪽 여자 반쪽으로 해서 동그랗게 갖다 붙일 것입니다. 그게 이상적이예요. 그래야 돌아도 상충이 없는 것입니다.
여자와 남자의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 만드는데 여자가 커요, 남자가 커요? 둘이 합하는데 똑같으면 끄트머리가 둘이예요, 둘이 아니예요? 요게 똑같으면 바늘끝 같아도 두 갈래입니다. 그래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하나가 작든가 해 가지고 본래의 한 중심과 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적으로는 갈라져 있더라도 여자가 남자한테 싹 싸여 가지고 올라가야 합니다. 그래서 축의 자리는 그것보다 커야 됩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여자가 주체여야 되겠어요, 남자가 주체여야 되겠어요? 「남자요」 미국의 남녀 평등권을 주장하는 여권주의자들이 말하기를 `아이고, 레버런 문이 동양사상을 가졌기 때문에 레버런 문 사상은 남자제일주의다. 여자들 반대한다' 해요. 그런 패가 있다구요. `요놈의 간나들 같으니라구! 와라!' 해서 한바탕 얘기해 주고 `그래도 여권제일주의자야, 남권제일주의자야?' 하고 물으면 `아이고, 지금까지는 몰랐으니 그랬소. 이제부터 남권제일주의자가 돼야 하겠습니다' 그럽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우리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구요. 그래, 밥을 먹고 활동하는데 손해보면 활동하나요? 장사도 밑천이 덜 들어가고 이익이 남기 때문에 해먹고 살잖아요?
그러니 여자가 주체예요, 남자가 주체예요? 「남자요」 여자가 불평하기를 `아이고! 주체가 우리 여자였으면 얼마나 좋겠나?' 할지 모릅니다. 그래, 여자를 위에다 두고 남자를 아래다 둬 가지고 합치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자가 작으니 배가 늘어나겠어요, 안 늘어나겠어요? 꼬부라지겠어요, 안 꼬부러지겠어요? 이거 큰 사고예요. 천만사가 다 깨져 나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속담에 암탉이 울면 집안이 흥한다고 했지요? 「아뇨」 허허허, 우리 엄마 기분 나빠도 할 수 없다구요. (웃음) 내가 얘기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을 교육하다 보니, 이해가 안 되니까 이렇게 설명하다 보니 교육자료로 얘기하게 된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게 도는데 위의 축하고 아래의 축이 어디에 붙어 있어요? 남자 꼭대기하고 남자 발 끝에 붙겠어요, 여자 꼭대기하고 여자 발 끝에 붙겠어요? 남자예요, 남자. 여자는 남자에게 딱 달라붙으면 돼요, 떨어지지 말고. 남자는 꼭대기에서 와르릉 와르릉 불이 나고 발에서도 불이 나요. 그럴 때 여자가 잘 참아요, 남자가 잘 참아요? 여자는 불나기 전에 소리만 나도 후다닥 뛰쳐나갈 거예요. 남자는 소리나면 `어, 이상하다. 이거 어떻게 된 거야?' 하며 요사스러운 소리가 나도 버팁니다. 그러다가 와르르 불이 나면 동서남북이 하나돼 버리고 마는 겁니다. 그러니까 강한 성질과 인내성이 남자보다 여자가 많아요, 여자보다 남자가 많아요? 「사람 성질에 따라서 다르지요」 저 여자는 잔소리가 많은 여자야! 괄괄괄…. (웃음)
이렇게 볼 때 암만 똑똑한 여자라도, 싫더라도 남자를 안 내세울 수 없는 거예요. 여러분은 여자 대통령이 좋아요, 남자 대통령이 좋아요? 「남자가 좋아요」 왜 남자가 좋아요? 왜 남자가 좋으냐 말이야, 이 쌍거야! (웃음) 남자는 쓱 앉을 때 몽둥이를 들고 앉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몽둥이를 들고 `이놈의 자식 와 봐라' 그럽니다. 몽둥이가 뭔지 알아요? 뭐, 몰라도 괜찮아요. 여자는 문을 열어 놓고 앉습니다. 그러니 외교무대에 있어서 엉망진창이예요. `대처수상이 3차에 걸쳐 수상을 하는데…' 하겠지만 할 수 없어요. 영국에서 대처수상을 세운 것은 섭리가 그렇기 때문이예요. 대처가 무슨 대처예요? 대리 아내가 대처지. (웃음) 미안합니다, 여자들. 「안 미안합니다」 (웃음) 이런 얘기는 앞으로 나가서 외교하는 데에 지식이 되기 때문에, 쓱 어깨에 힘을 주고 얘기할 수 있는 재료가 되는 거예요.
그럼 우리의 욕망이 무엇이냐? 세계 제일가는 성공을 해 가지고 어디로 갈 것이냐? 하늘나라로부터 지옥 끝까지, 지구 끝에서 끝에까지 사랑을 속삭이면서 여행하고 싶은 것이 욕망의 이상봉이 아니었더냐! 그래요? 「예」
여자들은 대학에 왜 가요? 좋은 신랑 얻으러 가지요? 대학 나오고 석사 박사가 되면 뭘해요? 아기 낳으면 똥 기저귀를 빨아야 되는데, 별 수 있어요? 별 수 없습니다. 가는 길이 그래요. 그렇잖으면 생리적으로 불합리하다구요. 궁둥이가 큰 것은 왜 그래요? 골반이 커야, 자궁이 두둑해야 새끼를 잘 번식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자 궁둥이는 크게 마련이예요. 왜 가슴이 두둑해요? 젖통이 큰 여자는 아이를 못 낳는 법이 없어요. 아들딸이 귀한 가문의 자식들은 궁둥이 큰 여자, 앞가슴 두둑한 여자 얻으면 틀림없이 아들딸을 많이 낳을 것입니다. 뭐라고 할까? 미친 여자가 오줌 싸듯 말이예요. 그렇다구요. 생리적으로 그렇게 돼 있습니다. (웃음) 왜 웃고 그래요? (웃음)
자, 오늘 제목이 무엇이던가요? 이런 얘기 하다 제목도 다 잊어버리고 설교고 뭣이고 미친 소리 하다가 시간만 보내고 그러느냐고 비판받겠네. 제목이 뭐던가요? 「역사적 최후의 승리자요」 역사적? 「최후의」 최후의? 「승리자」 승리자. 심각합니다.
역사적 승리자가 됐다 해도 남자가 남자를 모르고 여자가 여자를 몰라 가지고는 그것은 무가치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자는 왜 태어났으며 남자는 왜 태어났느냐? 태어나서 보람 있는 생애노정을 어떻게 엮어 가지고 골인하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골인할 때 혼자 골인하게 되나요, 둘이 골인하게 되나요, 일족이 하게 되나요, 일국이 하게 되나요, 하나의 우주가 하게 되나요? 이렇게 생각할 때, 절대자가 계시다면 개인이 골인하는 것을 원치 않을 것입니다. 우주가 골인하고, 세계가 골인해야 합니다. 일족뿐이 아니라 일국이 골인하는 것을 바랄 것입니다.
참과 거짓이 뭐가 다르냐? 참이라는 것은 좋은 것이 있으면 동서사방에 전부 다 돌려주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참사람은 그런 사람이예요. 좋은 것이 있으면 자기 혼자 쓰겠다고 하고, 자기 아들딸 먹여 살리고 자기 일족을 생각하는 게 아니예요. 일족이든 일가든, 그 누구를 막론하고 그 시대에 있어서, 그 때에 있어서 얻어진 내용을 동서사방으로 나눠 줄 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에겐 돈이 있나요, 없나요? 돈 있는 것 봤어요? 「안 봤어도 많이 있어요」 (웃음) 나 한푼도 없는데, 오늘은 지갑도 안 가지고 와서 한푼도 없습니다. (웃음) 나 돈 없습니다! 「있어요!」 (웃음) 돈은 없지마는 말이예요, 샘은 있습니다. 돈은 없는데, 그릇은 갖고 있어요. 그릇을 어디에 갖다 놓았느냐 하면, 영원히 솟아나는 샘구멍에 떡 갖다 놓았어요. 푸면 풀수록 자꾸 나온다 이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얼마든지 있다는 말이예요. 여러분은 그런 샘 구멍도 찾지 못하고, 그런 그릇도 없으니까 사고예요. 통일교회에서는 그 그릇을 만들 수 있고 가질 수 있습니다. 그 샘구멍에 어떻게든 갖다 놓을려고 그래요. 돈은 없지마는, 아침에 퍼먹으면 지하천이 마르지 않는 한 물은 나오기 마련입니다.
문선생이 돈을 많이 썼겠어요, 많이 안 썼겠어요? 지금 많이 쓰고 있나요, 안 쓰고 있나요? 「많이 씁니다」 안 쓰고 있습니다. 안 쓰면 이 놈의 돈은 말이예요…. 물은 옆으로 흘러 나가요. 물은 넘게 되면 옆으로 자꾸 흘러나가지만, 돈은 흘러나갈 줄 몰라요. 올라갈 줄만 압니다. 그러니 문선생이 그 돈에 싸여서 치여 죽겠어요, 살겠어요? 돈을 안 쓰는 날에는 큰일납니다. 그러니까 자꾸 써도 자꾸 모여든다구요.
그게 왜 그러냐? 이 우주는 서로가 균형을 취하고 있어요. 저기압권이 생기면, 저기압권은 `아이고, 나 배고파 죽겠어'라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배가 고파 죽을 지경이 되거들랑, 세계 끝의 고기압이 `동으로 가면 배고픈 패가 있으니 직행할지어다' 할 때 `예이, 아멘!' 하고는 후루룩― 간다구요. 시간이 많이 걸리면 더 빨리 가서 들이 꽂는다는 거예요. 들이 꽂으니까 거기에는 벼락이 치고 우당탕 소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할 때에, 요란스럽게 소리나는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니더라 이거예요.
통일교회를 믿다 보면 요란스럽게 소리가 납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가르치는 걸 보면 나쁘지 않다 이거예요. 그런데 왜 이렇게 야단이예요. 소리가 많아요. 저기압 고기압이 교류되는 곳에는 우뢰가 나기 마련이고 번갯불이 나기 마련이예요. 그리고 뭐가 내리기 마련이예요? 비가 내리기 마련입니다. 치기는 치는데, 그 대가로 비가 내리기 마련이예요. 그게 손해요, 손해 아니요? 손해 아닙니다.
통일교회는 인류의 저기압입니다. 종교권의 맨 저기압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저기압, 저기압, 저기압권을 주장합니다. 그래서 위해서 살라 위해서 살라, 없애라 없애라고 하는 것입니다. 땅 끝까지 없어져 가지고 더 위하고 더 위하려고 하게 될 때에는 우주가 훅― 몰려오는 거예요. 나중에는 나라가 날아옵니다. 집안이 날아 들어오는 것이 아닙니다. 요즘에는 문씨 일족 40만이 날아 들더라구요. 남북통일운동을 중심삼고 남한 국민이 통일교회로 날아와 골인하려고 그래요.
그 골인하려는 사람들이 꽝꽝 때릴 때 여러분이 깨질 거예요, 여전히 버텨 가지고 차서 내보낼 거예요? 그게 문제입니다. 그래, 남북이 통일되거든 그것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있어, 없어? 「있습니다!」 김일성이 와서 꼭대기를 팍 밟는데 안 찌그러들 자신 있어요? 「예」 팍 밟거든 `어, 밟아라!' 그래 놓고는 손끝으로 싹 날려 버려야 된다구요. 정말 그렇다면 얼마나 멋지겠어요! 챔피언이라는 것이 힘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적의 힘을 이용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통일교회 패 여러분들은 밑빠진 통일교회 교인이예요, 밑 안 빠진 통일교회 교인이예요? 「밑 안 빠진 통일교인입니다」 요놈의 요사스러운 간나 녀석들! 여기 뭐 하려고 왔어? 뭘 얻어먹으러 왔어? 얻어먹으러 왔는데, 문총재는 주기는 커녕 전부 다 빼앗아 버려요. 공짜예요, 공짜. 공짜다 이거예요. 뭐 너저분한 여편네 남편네 줄을 지어 가지고는 안 된다 이겁니다. 동그래야 합니다. 바람이 냅다 불어도 휙 스쳐 나가는 거예요. 구형을 갖춘 그릇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럼 좋겠지요? 「예」
자, 오늘의 역사는 혼란합니다. 인류 생활권은 혼란하고 있습니다. 이 혼란한 환경에서 생애노정의 방향성을 개척해야 됩니다. 그러나 개척할 수 있는 보람 있는 내용이 없어요. 문제입니다. 민주주의를 안고 쓰러져 망하느냐, 공산주의 공격에 파괴되느냐? 이 두 힘을 모체로 하여 수직으로 세운 막대기를 두 손바닥으로 싹 비비면 프로펠러는 빙― 날아 올라갑니다. 그러면 좋겠지요? 천지 운세가 교차되는 거기에서 싹 비벼 가지고 발전해 나가면 좋을 것입니다. 삥 도는 프로펠러 알지요? 세계일주를 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종교세계의 통일을 부르짖는 거예요. 동서남북의 이질적인 종교를 중심삼고 소용돌이치는 데에 있어서 거기에 원형적 핵이 없어요. 올라가든가 내려가든가, 길은 둘이예요. 내려가면 망하지만, 올라가게 되면 세계의 종교는 통일됩니다. 그래서 종교의 통일을 주장하고 나서는 곳이 통일교회입니다. (박수) 아아, 가만있어요.
내가 요전에 경주 불국사에 갔더니, 스님이 앉아 가지고 목탁을 두드리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지갑에 돈은 많지 않지만 시주를 했습니다. 그걸 목사가 봤으면 문총재 이단이라고 침뱉고 그랬을 거라구요. 역사를 보면, 이단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왔지, 전통을 부르짖던 패들은 전부 다 역사의 반역자였다 이거예요. 「아멘!」 이질적인 가지에서 바람직한 열매가 맺힌다는 걸 알아야 돼요. 종대와 순에서 열매맺히는 걸 봤어요? 가지에서 열매가 맺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등하다는 거예요. 순은 일생 동안 언제나 `너희는 나를 따르라' 하고, 얼마나 고자세예요? 언제나 그러면 어떻게 되나요? 순에는 열매가 절대 안 맺혀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로서 `아이고, 내가 요렇게 미인으로 생겼는데도 불구하고…. 시집 잘 가려고 고르고 골랐는데, 저런 남자를 만나 가지고 팔자 조졌구만. 아― 죽겠다. 나 죽는다' 하면서 울지 말라는 거예요. 보라구요, 강물이 흐를 때에 가락실 같은 강물이 쪼르륵 흐르면 그거 무슨 재미가 있어요? 거기에는 고기 새끼 한 마리 살지 않아요. 왜? 산소가 공급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게 울툭불툭 돋아서 부딪치고 거품이 나고 그렇게 해야 공기가 공급되는 거예요. 울툭불툭한 것이 이상적입니다.
(마이크가 떨어짐) 이건 또 뭐야? (웃음) 얼마나 열심히 교육했는지, 마이크가 날아간 줄도 모르고…. (웃음) 듣는 사람들이 그걸 알고 들었는지 모르겠구만. (박수) 이게 떨어진 것이 나쁘지 내가 열심히 말한 것은 틀리지 않았다구요. (웃음)
이렇기 때문에 `요렇게 내가 미녀고 아름다운 여자이니 잘살아야 될 건데, 왜 요모양 요꼴이야! 나 죽는다, 남편 싫어! 시집 또 가지' 해 보라구요. 올라가려다가는 거꾸로 떨어지는 걸 알아야 돼요. 천지의 조화는 가지각색의 형태를 통해서 화동의 미, 원화의 미를 추구하지 일방향성의 미를 추구하지 않아요. 그런 개인적 생활관은 제거당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바람이 안 불고 태풍이 안 불면 바다에 공기가 공급 안 되고, 그러면 고기가 살지 못해요. 태풍이 불어야 됩니다. 바람이 안 불면 나무가 든든하게 뿌리를 못 박아요. 가만히 있으면 벌레가 붙어요. 바람이 불어닥쳐서 자꾸 훑어 대기 때문에, 공기가 들어갔다 나갔다 해 가지고 조그만 벌레들이 붙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난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꾸 휘저어 놓기 때문에 말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갖가지 벌레가 다 붙어요. 그게 좋은 현상입니다.
통일교회는 요사스러운 풍파에 시달렸습니다. 시달리다 보니, 위로 구르고 아래로 구르고 동쪽으로 구르고 서쪽으로 구르고 굴굴굴굴굴 구르다 보니 동그랗게 된 것입니다. 할아버지도 제일 좋아하는 것은 동그란 것입니다. 모진 것을 원하는 게 아니라 동그란 것을 찾는 거예요. `동그라미 그리려다…' 하는 무슨 노래도 있잖아요? (웃음)
할아버지도 좋아하는 것이 동그라미예요. 왜? 자기 눈을 닮았거든요. 자기 눈을 닮았습니다. 그다음에는 웃을 때의 입을 닮았어요. 하하하! 입을 닮았거든요. 또 무엇을 잡으려고 할 때의 손을 닮았습니다. 또, 몸과 마음 둘이 합할 때는 동그랗거든요. 닮았습니다. 통일은 동그라미를 중심삼고 됩니다. 본질에 가까운 내용의 요소를 갖고 있는 것이 동그라미이기 때문에 사람은 동그라미를 좋아하기 마련입니다. 「아멘!」 그래 `아―' 하고 입을 벌리는 건 들어오라는 거고, `멘!' 하면서 좁히잖아요? 그게 멋진 것입니다.
고하가 합해야 조화가 벌어지고, 장단이 겹쳐야 노랫가락과 춤이 나오는 거예요. 춤출 때 이렇게 이렇게 하면 이건 체조예요. (흉내내심. 웃음) 장단에 맞춰야 된다구요. 이렇게 해 가지고는 안 돼요. 이게 이래야지요. 이게 낮으니까 발을 올리거든요. 이걸 이렇게 하면 재수 없다구요. (웃음) 이건 내려오고 쓱 이래야 이게 조화가 담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 시대를 잘살았으면, 한 시대에는 못사는 겁니다.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입니다. 알싸, 모를 싸? 「알싸」
미인박복이라는 말이 훌륭한 말이예요. 그거 없으면 추인들은 어떻게 살아 먹겠어요? (웃으심) 추녀는 울툭불툭하게 생겼지만, 복이 더덕더덕 붙어 있어요. 궁둥이에서부터 발꿈치까지 붙어 있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후덕하니까 시집도 한번 가 볼 만하고, 같은 세력기반을 가지고 어깨에 힘주고 호령할 만하니 큰어머니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미인 큰어머니는 재수없어요. 두둑한 황소 같은 큰어머니는 복이 있어요.
요즈음의 애완동물 땅강아지하고 황소하고 어느 게 더 믿음직스러워요? 땅강아지새끼는 달랑달랑 다니지요? 오뉴월 혹서에 하루 종일 뜨거운 햇빛을 쬐면서도 아랑곳없이 눈을 꼭 감고 천리 만리 길을 날아가는 명상을 하면서…. 파리란 놈이 붙으면 한 30분 만에 한 번 꼬리로 툭툭 털고 명상하는 그 소가 얼마나 믿음직스러워요? (웃음) 그래서 시가 필요하고 문학이 필요한 게 아니예요? 안 그래요? 멋이라는 게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비운의 역사를 거쳐왔습니다. 부는 바람에 거슬림을 안 당한 적이 없었어요. 아까 역사를 말했는데, 인류역사시대에 요사스러운 풍랑이 주권자와 나라를 중심삼고 엮어 나왔지만, 하나님의 섭리사를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이 바라보는 무대 위에서 별의별 요사스러운 일들이 다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는 탕감복귀라는 놀라운 노정이 있습니다. 구멍이 뚫어졌으면 이것을 본래대로 메우지 않고는 철도를 놓을 수 없습니다. 동서가 교류하기 위해서는 산곡을 메워야 되고, 높은 산맥이 있으면 땅굴을 파야 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해야 돼요. 정지작업을 해야 됩니다. 이 정지작업을 책임진 토건회사, 건설회사는 모든 것을 전부 다 대처하고 남을 수 있는 장비와 극복하고 남을 수 있는 내적 준비가 완료돼 있지 않으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하는 것도 많아요.
서구 사람들이 나를 보고 레버런 문이라고 합니다. 레버런 문이라는 이름을 누가 붙였어요? 내가 붙였습니다. 신학박사도 내가 붙였어요. 레버런 문이라는 이름을 내가 붙였다구요. 이놈의 가짜 목사들! 나는 세계 가운데서 제일 못된 가짜가 안 되거들랑 진짜 목사가 돼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자부심을 갖고 나왔습니다. 내가 붙여 가지고, 내가 붙인 말을 만국에 공인시켰어요. 거 얼마나 지독해요? 반대하는 사람은 나를 대해 레버런 문이 아니라고 해도 레버런 문을 갖다 붙였습니다. 이젠 `나 레버런이란 칭호를 떼어 버렸소' 그래도 전부 다 `레버런 문, 레버런 문' 그럽니다. 그건 존경한다는 뜻입니다.
통일교회의 원리라는 것이 세계적 신학이 됐는데, 그걸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역사를 통해 가지고 어떤 사람이 만들었어요? 내가 설파했고, 내가 그러한 가치를 지닐 수 있게끔 노력해서 그만큼 올려 놓았습니다. 올려 놓아도 가짜면 이건 흘러가는 거예요. 그러나 역사시대를 거쳐온 인류세계,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이 두 세계가 전부 통일교회 원리를 받게 되면 통일교회의 원리가 깨져 나가요, 세계가 깨져 나가요? 응? 「세계가…」 공산주의가 들이받으면 공산주의가 깨져 나가요, 원리가 깨져 나가요? 「공산주의가 깨져 나갑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문총재가 사기꾼이라 해도 좋아요. 이단이라 해도 좋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기꾼이나 이단이라도 공산주의와 민주세계를 깨뜨려 가지고 하나의 세계로 끌어 갈 수 있는 내용을 가진 주장이 있다면 나는 궁금하다' 그런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역사시대를 대표한 통일교회 요놈의 자식들과 요놈의 간나들을 보고, 하나님이 가라사대 `궁금하다. 뭘하나 보자, 요것들…' 이렇게 보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민주세계를 밟고 공산세계를 밟고 올라설 거예요, 여기에 빠져 버릴 거예요? 「올라서겠습니다」
요사스런 요런 간나, 대학을 가고 싶어, 안 가고 싶어? 여기 여자들, 서울대학 가고 싶어요, 안 가고 싶어요? 서울대학이라는 것이 오늘날 통일교회의 이 젊은 귀신들이 빠져 죽는 구렁텅이인 줄 몰라요? 서울대학을 밟고 올라서야 되겠다구요. 총장을 밟고 올라서야 돼요. 학생 짜박지들을 밟고 올라서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공산계열의 침투기반이 돼 있는 민민투나 자민투의 앞잡이들을 밟고 올라서야 됩니다. 주장이 그렇습니다.
또한 민주세계의 부패한 양상을 밟고 올라서야 됩니다. 습관적으로 잘먹고 잘사는 것에 퉤 침을 뱉고 나서야 됩니다. 디스코 댄스 할 줄 알아요? `디스코 댄스니 뭐 트위스트니 해 가지고 이놈의 간나들, 춤만 춰 봐라! 한꺼번에 그물에 싸매다가 태평양에 처넣겠다'는 배포를 가져야 됩니다. 민주세계의 어떠한 호랑이 새끼도 나를 못 잡아먹어요. 공산세계 어떠한 호랑이 새끼도 나를 못 잡아먹습니다.
내가 `야, 이놈아! 내 말 들어! 이리 가!' 할 때, 온순한 애완동물같이 되어 가지고 `예, 예' 하는 사람 되고 싶어요, 공산주의자의 개가 되고 싶어요? 미국의 종새끼가 되고 싶어요? 미국놈들, 이놈의 자식들, 내가 이런 말 한다고 내일이면 CIA에 보고할 거예요. `야, 레버런 문이 반미운동한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반미운동을 해야 된다고 보기 때문에 반미운동을 하는 거예요. 미국의 심장부에 가 가지고 들이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백인세계는 지나간다, 이놈들! 앵글로색슨 민족은 역사시대에서 후퇴할지어다!
배포가 두둑하지요? 「예」 선생님 배포, 옆으로 봐도 두둑하다구요. (웃음) 요 한때에 써먹으려고 내가 배포를 잘 길러 왔습니다. (웃음) 한때 써먹으면 되지, 매일 써먹겠어요? 매일 써먹으면 깡패새끼가 되는 것입니다. (웃음) 그렇잖아요? 매일 문제를 일으키면 깡패새끼가 되고 요사스러운 문제의 사나이가 됩니다. 나는 가만히 있었어요. 일제 해방 이후 43년이 지난 지금까지 욕먹으면서도 가만히 있었습니다. 문선생이 반대하고 싸우는 것 봤어요? 가만히 있었어요. 이때 와서 큰소리하는 겁니다.
김일성이 알아차려야 돼! 미국 놈, 알아차려야 돼! 내 말 안 들으면 죽어, 이놈의 자식들! 여기 온 녀석들이야 내 말 잘 듣게 되어 있는 것 아니예요? 처음 온 녀석들은 호외꾼이니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그런 녀석들이 와 가지고 내 말 듣고 기분 나빠 가지고 `문총재 뭐, 공석에서 쌍소리하더라'고 그럴 것입니다. 그 따위 쌍놈의 새끼들에게는 쌍소리를 해야 합니다. (웃음)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바른 말 하다가 죽으면 그 무덤에는 꽃이 피게 돼 있습니다.
자, 오늘 제목이 `역사적 최후의 승리자'입니다. 역사를 통해서 지금까지 왔다 갔던 선지선열들이 나 레버런 문 앞에 훈시할 수 있으면 훈시하라는 것입니다. 그럴 때 공자도 후퇴, 석가도 후퇴, 예수님도 후퇴할 겁니다. `아! 사랑에 대한 철학을 우리가 미처 몰랐소'라고 예수님이 하게 돼 있어요, 문총재가 하게 돼 있어요? 응? 「예수님이요」 예수님이 그러게 돼 있다고 하니, 기성교회 목사들은 `아이구! 새빨간 거짓말 하는 문 아무개, 이단 괴수!' 그럴 것입니다. 누가 이단 괴수야, 이놈의 자식들!
예수님이 일대에 나만큼 일했어요? 3년 동안 돌아다니다 십자가에 달려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나는 제국주의시대에서부터 수많은 원수들의 세계를 거쳐오면서 감옥에 들어가 별의별 고문과 핍박에도 굴복하지 않았고 죽지 않았어요. 그걸 다 밟고 넘어서서 기반을 닦았습니다.
그래, 예수보다 누가 더 훌륭해요? 「아버님이요」 그건 세계의 식자들이 공증하는 사실입니다. 하나님한테 물어 보라구요. 예수님한테 물어 보라구요, 예수님하고 문선생하고 누가 더 훌륭한가 하고 말이예요. 일한 실적에 있어서는 예수님이 나만큼 못 했거든요. 아, 2천 년 동안 만든 게 이 꼴인데, 나는 40년 이내에 세계 140개 선교국을 중심삼고 오색인종이 이리 가라 하면 이리 가고 저리 가라 하면 저리 갈 수 있게 만들었다는 거예요. (웃음. 박수)
자, 이렇게 볼 때에 팔자가 좋은지 나쁜지 모르지만, 신수가 좋은지 나쁜지 모르지마는, 운이 좋은지 나쁜지 모르지마는 통일교회 문선생 만난 것만은 잘했다 이겁니다. 그렇지요? 「예」 못했어요, 잘했어요? 「잘 했습니다」 잘했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래 지금까지 잘했는데, 이제부터도 잘할 거예요? 「예」 그게 문제예요.
왜 그러냐? 이전에 왔던 모든 사람들이 공격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올림픽 챔피언이 되려면 그렇습니다. 마라톤이면, 지금까지의 마라톤 챔피언들이 전부 다 평가합니다. 천 사람이면 천 사람이 평하는 거예요. 그러니 마라톤 기록을 깨야 돼요. 기록을 깨면 천 사람 만 사람의 챔피언들이 씨알머리도 없이 쓰러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기록을 못 깨뜨리면 사방에서 비평이 많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역사시대의 종교 지도자들을 놓고 볼 때에, 하나님의 섭리관을 중심삼고 인류 앞에 공헌하는 데 있어서 챔피언 계열 가운데 레버런 문은 어떤 사람이냐? 기록을 깨뜨렸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기록을 깨뜨렸습니다. 가령, 얼마나 못났는지 욕을 먹는 데도 일등이예요. 그거 알아요?
요전에도 세계 신학자들이 90명이 왔다구요. 박사님들이 많이 왔습니다. 레버런 문 사상을 배우겠다고 한국을 찾아왔습니다. 옛날에는 레버런 문을 우습게 알고, 땅강아지 새끼만큼밖에 알지 않았다구요. 미국에서 그저 때려죽일 미친 개새끼만큼도 안 알아줬습니다. 그러던 것이, 이제는 골을 싸매고 레버런 문 사상을 공부하겠다고 태평양을 건너 한국 땅에 찾아듭니다. 그걸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누가 만들었읍니까? 「아버님이요」 누가 만들었어요? 「아버님이요」 하나님에 의해서입니다. 먼저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려고 했고, 그렇게 만들려고 하는 기수 놀음을 레버런 문이 잘했기 때문입니다. 노를 동쪽으로 저으라고 하는데 서쪽으로 저으면 `예이, 이놈의 자식아!' 하며 제거한다는 거예요. 챔피언 놀음을 잘했기 때문에 이런 놀음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래, 통일교회 문선생이 갖고 있는 기록은 어떠냐? 역사시대에 하나님은 섭리도상에 수많은 종교 지도자들을 보냈습니다. 그 종교 지도자 가운데서 누구보다도 통일을 먼저 하겠다면, 그 어떠한 챔피언이 남긴 기록이 있더라도 그걸 깨고도 남을 수 있는 실적을 가져야만 됩니다. 「아멘!」 그거 시원치 않아요, 아멘이. 왜 그래요? 비가 오나요? 아멘이 똑똑하지를 않아요. 아메(あめ;비)로 들리기도…. 다시 한 번 해봐요. 기록을 깨뜨려야 된다! 「아멘!」 「옳소!」 (웃음)
욕을 먹는 데도 챔피언이 됐지마는, 하나님의 심정을 파헤쳐 만민의 공통적 평화의 기지를 성사시키는 데에 있어서 공통분모를 발견해 가지고 전통적으로 내세운 것은 레버런 문밖에 없어요. 「아멘!」 에이그! 매일같이 같은 할미가 `아멘' 하면 재수가 없어요! (웃음) 그래 그래, 할머니 말도 아멘이지 뭐…. (웃음)
선생님이 40평생노정에서 무엇을 남기려고 했느냐? `참을 찾아가는 개인의 표준을 세울 수 있는 전통을 남겨야 되겠다. 가정이 들어가 종적으로 설 수 있는 표준공식을 만들어야 되겠다. 종족이 갈 수 있는 공식, 민족이 갈 수 있는 공식, 세계가 갈 수 있는 공식, 하늘땅이 갈 수 있는 공식, 이것이 끝나야 하나님의 천지창조 이상이 완성되어 눈을 감고 지상세계 천상세계를 아무리 다녀도 거리낌 없는 천국무대가 될 것이다' 이런 사상을 갖고 있습니다. 오늘날 방향이 엇갈리는 민주세계의 사회환경에서 혼란에 부딪쳐 가지고 땅으로 들어가 사탄이 모래판 삼각주를 만드는 비운의 역사밖에 남길 수 없는데, 여기에 인공위성을 띄워 새로운 문화창조세계에로 인류를 품고 날아갈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라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공부하면 할수록 선생님이 훌륭하다는 것을 알 거야! 이런 모든 내용을 알고 공부를 해야 돼요. 선생님은 일대에 있어서 역사에 어떠한 개인이 받았던 수난도 다 받은 사람입니다. 가정의 비참한 환경을 다 거친 사람이라구요. 통일교회 일족이 거쳐간 비운의 역사를 대해서 부끄럽지 않게 다 거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종족편성을 위해서, 민족편성을 위해서…. 모세가 이끄는 60만 대중이 애급땅에서 가나안 복지를 향하여 사막을 거쳐 나가는 비운의 역사 이상의 역사를 다 거쳤다구요. 대한민국이 동반하여 전부 다 지쳐 떨어져 있는 현재에 남북통일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국민연합운동을 중심삼고 기진맥진한 사회의 침체권 내에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 남북통일을 할 거예요? 여당도 아니요 야당도 아니예요. 그걸 하려면 미국과 일본과 중국을 움직여야 되고 소련에 압력을 넣을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나와야 돼요. 고독단신 일신을 가지고 역사시대를 대표한 거예요. 이 세계를 가로막고 청산짓기 위한 준비를 지금까지 해 나와 가지고, 이젠 푯말을 꽂고 모든 정력을 남북통일이라는 표제 밑에 집중시키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역사시대에 사람으로 왔다 갔던 모든 우리 조상들도 선생님이 바라보고 지향하는, 손가락질하는 그 점을 향해서 전부 시선을 통일해야 됩니다. 공자면 공자, 석가면 석가, 예수면 예수, 모두가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그러니 영계의 벽을 전부 다 헐어야 됩니다. 영계 알아요? 영계에 벽이 생겨나서 민족 대결, 국가 대결, 종족 대결의 비참한 역사를 거치고, 죽이고 죽이려고 했던 녀석들이 영계에 가서 전부 다 이마를 맞대고 마음대로 만날 수 있는 환경인데, 그냥 볼 수 있어요? 천태만상 자기 멋대로 방향을 갖춰 가지고 전부 다 담을 엮어 놓고 있다는 거예요. 이 담을 다 헐어 버려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의 방향으로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인류역사가 250만 년, 뭐 어떤 사람은 80만 년이니 150만 년이니 말하고 있지만, 역사시대의 하나님의 방향은 언제나 똑같습니다. 창조 전이나 창조 이후나, 천년 전이나 미래세계에나, 창조이상세계가 형성될 때까지 바라보는 방향은 하나예요. 왔다갔다 안 해요. 하나입니다. 출발점도 하나요, 과정도 하나요, 목적의 결과가 정착할 수 있는 포인트도 하나입니다. 그러면 그 하나의 기준이 뭐냐?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참된 혈통입니다. 이걸 알고 있어야 돼요.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혈통에 뿌리를 박은 아들딸이 되고 만민이 되어야 됩니다.
타락은 뭐냐? 사탄의 혈통을 받은 것입니다. 여기 모여든 모든 사람들은 전부 다 뿌리가 달라요, 뿌리가 달라. 뿌리, 뿌리, 뿌리, 뿌리가 다릅니다. 요즘에는 뿌리찾기운동이 벌어지고 있어요. 일본 자체도 뿌리를 찾다 보니 한국이 뿌리라는 걸 알았습니다. 한국도 뿌리를 찾다 보니 중국이 뿌리라는 걸 알았다구요. 중국의 뿌리는 뭐가 되겠어요? 균형적으로 볼 때 인류의 맨 조상의 전통적 인연을 많이 가질 수 있고, 그런 내용적 권내에 가까울 수 있는 무리가 세계에서 인구가 많은 백성임에 틀림없습니다.
옛날 아담 해와가 백인이었겠어요, 황인이었겠어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흑인이겠어요? 「황인입니다」 왜? 어째서 황인이예요? 아시아에 30억 인류가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아시아 문명의 기조는 전부 다 종교사상이예요. 정신사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조상 아담 해와는 황인종임에 틀림없다고 나는 생각해요. 「아멘!」 유대 사람들이 썼으니 자기 나라라고 했지, 유대 사람일 게 뭐예요? 유대 사람이 지금 몇 백 만 되나요? 다 죽고 한 오륙백 만밖에 더 돼요? 천 이백만인가밖에 안 된다구요. 그러니 인류의 조상이 될 게 뭐예요?
아시아의 주체성! 선조들이 출발했던 기점을 통해서 하나의 영점으로…. 하나에서 360도를 돌아 끝날이 되거들랑, 끝날의 세계가 기착할 수 있는 종착점은 시작점과 연관돼 있다는 사실을 알지어다! 「아멘!」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요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고 하였나니, 그 성경 말씀을 통해서 볼 때도 타당한 말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돌아가야 돼요. 복귀기준을 중심삼고도 타당한 말입니다. 이것은 창조이상을 통한 이론적 견해에 일치된 말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정신문명을 기준으로 한 아시아의 문명이 세계를 돌아오는 것입니다. 영점에서 360도 돌아 가지고 영을 포괄해서 영의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영이 없는 것이 아니예요. 있기는 있어요. 그게 뭐예요? 하나님입니다. 만 방향을 중심삼은 영의 자리입니다. 영의 자리이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새로 출발하는 곳에서는 완전한 것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완전한 것이 연결될 수 있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가짜가 아니예요.
영의 자리에서 참된 사랑의 전통이 출발해 가지고 1도에서부터 360도를 딱 돌면 하나님은 어떻게 되나요? 하나님도 한바퀴 돌아야 됩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이 수평적으로 돌면 납작한 하나님이게요? 아니예요. 수직선에 있기 때문에 한바퀴 돌면 돌수록 안으로 들어가게 마련입니다. 안으로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수직은 점점 굵어지게 마련이예요. 굵어지면 점점 내려오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돌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남자 여자의 마음과 몸이 수직선과 균형적 90각도를 갖추어야 돼요. 그러한 정상적인 남성 여성이 나타나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뿌리로 한 생명체들로 동과 서로 극이 돼 가지고, 한꺼번에 확― 불이 붙어 가지고 우주 본성에 벼락치고 번개가 터졌으면, 거기에는 남자 여자 하나님 할 것 없이 완전히 두루뭉수리하게 달라붙게 된다는 거예요. 그걸 누가 떼어 내요? 남자가 떼어 낼 수 있어요? 여자가 떼어 낼 수 있어요? 하나님도 거기서 빠져 나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 인류의 본성의 기준인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의 마음의 뿌리가 되어, 그 사랑의 꽃이 피고 열매도 사랑으로 맺혀 가지고 순환법도를 통한 구형이상을 통해서 나선형으로 발전, 세계로 전진할 것이었다! 「아멘!」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전부 다 연구해 보라구요.
자, 그렇기 때문에 `선조들은 내가 지향하는 곳을 향하여 동조할지어다' 할 때, 선조라는 무리들은 한 사람도 반대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야, 영계에 있는 너희들, 지금 문총재가 지향하는 것이 옳다. 그리 행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하나님이 울타리 되어 밀어 줄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제시할 수 있는 지상기반이 확정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푼다'고 하였습니다. `이웃 사랑하기를 내 몸같이 하는 자는 저기에서 더 큰 자랑이 없다'고 한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라' 했어요.
그러나 거기에 사랑이 빠졌습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 다하면 뭘해요? 사랑을 몰랐다구요. 제일 중심이 빠졌어요. 성경에 이걸 박아 넣어야 돼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사랑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해야 됩니다. 마음이 사랑이예요? 생명이 사랑이예요? 무엇으로 사랑하라는 거예요? 사랑을 가지고 사랑해야지요. 그 사랑이 빠졌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라고 하면서 사랑의 상대권이 없으니 그것을 보충해야 됩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사랑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게 이론에 맞아요. 사랑을 빼 놓고 뭣 갖고 사랑하라는 거예요? 마음으로 사랑해 가지고 돼요? 남자 여자가 둘이 앉아 가지고 `내 마음으로 당신 사랑하오' 그게 통해요? `뜻적으로 사랑하오. 정성으로 사랑하오' 그게 통해요? 서로 엇바꾸어야 돼요. 여자는 남자 것이 필요하고, 남자는 여자 것이 필요한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위치가 상반돼 있어요. 서로 상이한 입장에 있더라도 그것이 화합해 가지고 주고받으면 받을수록 그것이 남자 여자를 포괄하고 남을 수 있는 구형을 이룹니다. 여자 남자가 몽땅 빠져 버리는 거예요. 그것이 참사랑이예요. 여자도 사랑에 빠진다고 하지요? 남자도 사랑에 빠진다고 그럽니다. 보기만 해 가지고 빠져요? 둘이 눈깔을 맞추고, 코 맞추고, 가슴 맞추고, 다리 맞추고, 세포도 맞추고 마음까지 다 맞춰야 돼요. 백 퍼센트, 여자의 몸 마음, 남자의 몸 마음, 하나님의 내적 성상 외적 형상이 90각도의 사랑을 중심삼고 일치될 수 있는 통일권이 나와야 되는데 그것이 안 나왔다는 거예요. 요사스럽게 제멋대로 갈라져 가지고 댕글댕글 굴러다니면서 요란하고 사악되고 복잡한 세상이 돼 버렸다구요. 이놈의 세상, 하나님이 보기에도 눈꼴 사나운 거예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이어받아 대신자가 되었으니, 영계에 있는 조상에게 `내가 지시하는 곳으로 방향을 맞춰!' 그럴 때, 그 영인들이 전부 다 원할 수 있는 그 방향이 뭐겠어요? `사랑의 이상세계 종착지를 향해 전진할지어다' 할 때 영계가 `노'라고 하겠어요? 아멘이지요, 아멘.
또한 이 복잡다단한 세계의 인류를 무엇으로 수습할 거예요? 힘으로? 영국 사람들이 힘 가지고 세계를 제패해서 지구에서 해질 날 없다고 자랑했지만, 영국은 제3국으로 떨어졌습니다. 지식 가지고도 안 돼요. 과학의 힘 가지고도 안 됩니다. 미국은 지금 과학의 힘을 가지고 선두에 섰지만, 국가로서 존재 위치를 상실하고 있는 거예요. 돈 가지고? 과학의 힘 가지고? 뭐, 인공위성 짜박지나 날린다고 해서 태평왕국이 찾아와요? 어림도 없다 이거예요.
인류를 일깨우며 `이 세계로 갈지어다!' 할 때 `아멘!'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아멘이 뭐예요? 우리의 욕망을 통해서 그리는 모든 이상적인 욕구를 충당시켜, 세계의 대통령뿐만 아니라 대통령을 넘어서 하나님의 왕녀 왕자가 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걸 아는 거예요. 한 시대의 대통령은 몇 년밖에 못 해먹지만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는 만년 세계의 특권에 동참할 수 있는 권위를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왕자 왕녀가 될 수 있는 길이 있어요. 그런 왕자 왕녀가 되기 위한 가정은 이래야 된다 하는 공식이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아 가지고 제멋대로 하는 습관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사탄과 짝자꿍 된 것들이 왕자 왕녀가 될 수 있어요? 후! 어림도 없다구, 이 쌍것들. 어림도 없다구요.
이 시대의 어떤 민족, 어떤 나라 사람을 대해서도 `나 레버런 문이 지향하는 곳을 향하여 방향을 집중하라' 할 때,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만민이`옳소' 할 수 있는 공통분모가 무엇이겠느냐 이거예요. 돈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예요. 영원을 움직이고, 영원을 커버하고, 시간을 넘어서 영원을 소화할 수 있는 주체적 능력을 가진 것은 참된 사랑 외에는 없더라 이겁니다. 사랑의 공통분모를 연결시키게 될 때 만국의 통일방향은 한 점으로 결정납니다. 놀라운 사실이예요.
뿐만 아니라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렇고, 천만 년 후 미래에 찾아올 후손까지도 바라는 소원이 무엇이겠어요? 지금까지 왔다 갔던 선조들, 지금 현세에 살고 있는 50억 인류, 앞으로 올 수백억 후손까지도 공통분모로 바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이상적 혈족이 되는 겁니다. 그 혈족은 하나님 앞에 있어서 영원불변의 왕자 왕녀의 특권을 갖추는 것입니다. 천지의 모든 것을 상속받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 마음속에 내 것으로 영원히 모실 수 있는 상속자의 권위를 이어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역사를 통한 최고의 희망이요 욕망이 아니었더냐!
그럴 수 있는 한 분으로부터 그럴 수 있는 가정, 그럴 수 있는 가정을 중심삼고 그럴 수 있는 민족으로 옮기려고 하고, 그 민족은 국가로 옮기려고 하고, 국가는 세계로 옮기려고 하는 참된 사랑의 연체적 이상권이 지구촌에 형성돼야 합니다. 그렇게 벌어질 때 하나님을 중심삼은 창조기원의 세계에서부터 창조목적을 이룬 세계까지 포괄하고도 남을 수 있는 통일적 일체 사랑권이 성사될 수밖에 없지 않느냐 이겁니다.
그럴 수 있는 이상을 가진 사나이와 아낙네는 불행하겠어요, 행복하겠어요? 행복할 거예요, 불행할 거예요? 「행복합니다」 얼마나 행복해요? 일생 동안 핍박 받던 눈물겨운 심정을 가지고도 그 행복의 도수에 상대적 기준을 채울 수 없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수난길이 엇갈려 생애를 덮고 비참으로 얼룩진 생애를 넘었다 하더라도, 그 생애의 모든 도상을 커버하고 남을 수 있는 사랑의 심정권을 아는 자리에서는 곡절의 사연이 역사시대를 거쳐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그 행복을 막을 자가 없다는 거예요.
인간의 고통 자체를 해방시킬 수 있는 능력, 수난 자체를 해방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어 가지고 인류의 비참한 모든 사실을 불살라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것을 비료로 하고, 혹은 자기의 영양소로 흡수 배양시킬 수 있는 주체적 사상을 가졌다면 그 얼마나 보람 있는 것이겠어요? 거기에서 승리의 한 표준을 세울 때에 만인의 승리를 대표하고, 만가정의 승리를 대표하고, 만종족을 대표하고, 만국을 대표하고, 역사시대의 전인류를 대표한 승리권을 가지게 된다면, 그 사람은 자랑과 자부심이 얼마나 많겠느냐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이 문제가 아니예요, 남북통일. 그것은 저 산등에서 배고플 때 누룽지 짜박지 꺼내 먹는 것보다 더 간단한 것입니다. 사랑의 맛을 김일성이 알게 되면 혓바닥이 뽑아지더라도 `음―' 하면서 안 떼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런 뭣을 알기 때문에 문총재가 일생 동안 욕먹고도 지금까지 당당하잖아요?
이제는 내 시야에서 나보다 높은 녀석은 하나도 없어요, 어디 가든지. 네가 자랑하는 부를 갖고 나와라! 나에게 자랑할 수 없어! 네가 갖고 있는 부하를 갖고 나와라! 나에게 자랑할 수 없어! 네가 사랑하는 처자를 가지고도 나를 못 당해! 나는 남자로서 참된 사랑의 주체적 내용을 지니고 있고, 우리 어머니도 참된 여성으로서 주체를 사랑할 수 있는 내용을 지니고 있다 이거야! 그것은 천상세계에서 현실로 이어져 미래까지 통할 수 있는 것인데, 꺼릴 것이 없어요.
거기에 순응할 뿐만 아니라 거기에 일방통행할 수밖에 없다고 하는 자리에 서는 게 불행해요? 「아닙니다」 그러한 부모를 중심삼고 태어난 자식들이 불행할 리 만무하고, 그러한 가정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종족편성을 이루기 위해서 합동결혼으로 축복받은 사람들이 불행할 리 만무합니다. 그런데 이놈의 자식들, 똥구데기 같은 이놈의 간나들! 이놈의 자식들! 하나의 때가 백주에 오거든 걸레 짜박지 같은 것들은 내가 광야의 모래판에 세워 놓고 휘발유를 뿌려 불살라 버릴 것입니다. 내가 불사르지 않으면 천사들이 와서 불살라 버릴 겁니다. 그런 청산시대가 한 번은 있어야만 되겠다는 거예요. 적당히가 통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제 뭣 가지고 승리할 것이냐? 최후의 승리, 패권적 승리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나는 처음과 나중이라고 했으니, 처음부터 나중까지 사랑으로 결실한 사랑의 실체를 자랑해야 합니다. 시작과 끝이예요. 시작으로부터 받은 것은 끝까지 영원해야 합니다. 시작도 열매요 끝도 열매입니다. 그 열매는 변할 수 없습니다. 연결되면 될수록 횡적으로 확대되어, 그것이 전체와 연관적인 구형을 형성해 가지고 천하를, 지구성을 점령하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의 선인들을 대신해서 여러분이 바라던 이상적 가정 터전을 중심삼고 종족·민족·국가를 편성하기 위해 남북통일의 해방을 주장하는 과정에 있으니, 그 해방의 꽃이 피는 날에는 만국에 통일의 기치가 히말라야 산상봉보다 더 높이 날릴 수 있는 역사적 자랑시대가 한반도에 온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 있는 패들은 알았지요? 알았어,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그것을 모른다면 선생님이 이뤄 놓은 실적이 저주하고 심판할 것입니다. 피눈물이 엇갈리고 죽음의 고비를 밀고 나온 원한과 여기에 결정체로 엉켜져 있는 역사적 실적이 여러분을 심판할 것입니다.
여기 남한 정부의 누구, 무서운 사람이 없어요.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김일성도 내 말 들어라, 고르바초프도 내 말 들어라, 레이건도 내 말 들어라 이겁니다. 세상에 그런 사람 봤어요? 세상에 그런 사람 만나 봤어요? 「못 봤습니다」 역사에 그렇게 대담스럽게, 그렇게 반대받으며 몰리면서도 세계적 판도를 가지고 이젠 양손 벌리면 전세계가 무서워할 수 있는 자리까지 등장한 레버런 문 같은 사람 봤어요? 이 똥개 같은 것들이 와 가지고, 똥개의 눈을 가지고 레버런 문을 찾아오니 `퉤' 더럽다는 거야. 냄새 피우는 패들이 찾아오지만 내가 안 만나는 것입니다.
역사적 선조들이 여러분을 찾아와 가지고 찬양할 수 있는 내용을 가진 사람이 됐어요? 50억 인류가 찾아와 가지고, 엄숙히 오자마자 무릎을 꿇고 천년 축복의 사연을 찬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사랑의 꽃이 피고 사랑의 열매가 맺혀 있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후대 후손 앞에 올바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핏줄을 전수할 수 있는 자신들이 돼 있느냐 이거예요! 똥구더기같이 전부 다 더러워졌어요. 태어나긴 왕자로 태어났는데 전부 다 걸레 짜박지 입고서 좋아해? 이 쌍것들, 어미 아비라는 패들, 역사적인 심판을 받아야 돼!
내가 늘 말하는 것처럼, 우리는 섭리사와 인류역사의 소용돌이치는 이 바다를 밟고 올라서서 천지의 대망을 품고, 인류의 해원뿐만 아니라 인류의 해원성사를 위해 배후에서 추구하는 하나님을 해방하겠다는 놀라운 주체사상을 가진 패들입니다. 그런데 졸장부가 돼 가지고 그늘 아래에서 똥개새끼들같이 썩어져 가는 모습을 나 못 보겠어. 똑똑히 하라구요. 선조들 앞에 당당히 말할 수 있어야 됩니다.
나는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세상 사람들, 세상 부모 형제들을 사랑했지만, 우리 어머니 아버지한테 버선 한 켤레 손수건 하나 안 사 줬습니다. 그렇다고 나를 불효자식이라고 못 해요! 왜? 천리를 찾아 나가는 본연의 길은 가인을 사랑하고 세상 만민을 낳은 가인 부모를 사랑하고 나서야 아벨 부모를 사랑할 수 있다는 이런 원리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 땅 위에서 섭섭하게 살다 갔지마는 영계에 가 보고는 천년사를 두고 찬양할 것을 알기 때문이예요. 형제도 그래요. 내가 이런 귀한 진리를 알았으니, 형님을 먼저 전도하고 어머니 아버지를 붙들어 통곡하고 회개시켰으면 얼마나 나를 받들어 주었겠어요? 그러나 그게 뜻의 길이 아닙니다.
애국자는 자기의 일족을 망하게 해서라도 나라를 구해야 돼요. 성인은 자기의 일국을 망하게 해서라도 세계를 구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전통사상을 가진 통일교회는 레버런 문을 중심삼은 새로운 일족입니다. 이 일족을 희생시켜서 남북을 통일하려고 합니다. 그게 정상적인 관이예요, 비정상적인 관이예요? 「정상적인 관입니다」 젊은 놈 늙은 놈 할 것 없이 대답하라구! 정상적인 관이야, 비정상적인 관이야? 「정상적인 관입니다」 정상적인 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자신을 가지라구. 자신을 가져! 자신을 가지고 이 남한 천지를 차 버리라구! 그리하여 남북통일의 용사가 되자구요. 입 다물지 말라는 것입니다. 손을 가만두지 말고 사지백체를 활용해 가지고 이 땅 천지에 벼락을 치게 하고 우뢰를 울려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해방의 은혜의 단비가 이 남한 땅에서 북한 땅에까지 차고 넘칠 것입니다. 그것을 향해 전진할지어다! 싫어요, 원해요? 「원합니다」 그럼, 원하는 사람은 한 번 더 손들어 보라구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해서 뭘하느냐? 역사적 최후의 승리자가 되는 겁니다. 남북통일이 인류의 통일이 아니예요. 하나의 세계로 통일하고 하늘땅을 통일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해방하고 부모님을 해방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의 가정의 해방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해방과 참부모님 가정의 해방이 벌어져야만 여러분이 해방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아멘」
원한의 씨를 품고 있는 이 자체에 안식이 어디 있어요? 갈 길이 바쁩니다. 천년사를 전부 풀며 가야 할 갈 길이 바빠요. 나는 40평생 눈물의 길을 벗어나지 못한 걸음을 걸어온 사나이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북녘땅이 하나님의 새로운 사랑의 동산을 맞이하여 새로운 민주세계를 찬양하고, 거기에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젊은이들이 싹 터야 될 텐데…. 하나님을 배반한 싹으로 물들어져 있는 것을 보시고 하나님이 얼굴을 돌리셨는데 그 얼굴을 돌이킬 수 있게 해야 해요. 내가 하나님을 모시고 들어가 가지고 그곳을 다시 정상적으로 회복하겠다는 사상을 가졌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공산세계도 고마워 해야하고 민주세계는 더더구나 고마워 할 것입니다. 그곳을 향해서 전진할지어다! 「아멘!」
사랑하는 아버님, 해방의 그때로부터 내 일신을 중심삼고 우리 일족이 저에게 손가락질을 하였습니다. 저 자식이 무슨 사람이 되려고 저러느냐고, 일체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 것을 보고 일족이 염려하던 그때를 내가 알고 있습니다.
생애노정을 통해 해방의 일념으로 이 인류를 대표하고 하늘을 대표하여 참된 해방의 길을 가르기 위해,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신념을 가지고 결의한 그날부터 영계로부터의 풍상의 노정을 거쳤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버지까지도 저에게 시험을 많이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나에게 있어서 비참한 하나님이었고 무자비한 하나님이었습니다. 나를 수호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죽음의 길로 몰아넣었습니다. 그러면서 지치지 않는 생명을 연명시켜 끌고 나오며 한걸음 한걸음 다짐지으며 전진할 수 있도록 보호하신 아버지의 외로운 사정을 내가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누가 반대하는 자리에 나 홀로 남을지라도 면목없이 아버지를 향하여 기도도 하지 못하고 돌아서서 눈물짓던 과거시대, 잊을 수 없는 감옥의 그날들이 생애에 있어서 눈물과 더불어 비참한 하늘의 사정을 위로하던 사랑의 흔적으로 얼룩져 있었던 것이 하나님에게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의 대상이었고, 기억의 상징이었다는 사실을 전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비참한 그 옥중에서도 저를 위로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을 일깨워 주던 하늘의 동정의 손길이 얼마나 많았었던가를 알고 있습니다. 아침이면 동녘에 태양빛이 솟구쳐 오르는 것처럼,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확실한 사실로 역사시대의 그 일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하옵니다.
이제는 저 땅 밑에서부터 세계 정상까지 다 올라왔습니다. 숨가쁜 고갯길을 밟기에, 그것을 타고 넘기에 몸부림칠 때 그 배후에서 협조하지 못하는 아버지의 안타까운 사연과 처량했던 사연을 알고 그런 자리에 있을 적마다 하늘을 위로하며 나를 위해 동정하지 말라고 하던 이 불초한 자식의 모습이 어떻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그 자리를 대해 눈물과 더불어 동정할 수 없는 딱한 사정이 얼마만큼 많았다는 것을 그 누구도 모르지만 아버님만은 알고 계셨기에, 통일교회를 일깨우시사 오늘날 세계 정상까지 이끌어 오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문이라는 자가 복이 있어 그런 것도 아니요, 어떠한 힘이 있어 그런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한의 역사를 지녀 왔던 아버지의 그 심정적 동역자의 자리에 섰기 때문에, 아버지의 사정과 통하는 버릴 수 없는 자리에 서 있음으로 말미암아 보호의 손길을 하나님 자신도 모르게 펴지 않을 수 없는 사랑의 힘으로 되어진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진 사실을 이 시간 다시 감사드립니다.
역사시대에 있어서 절망과 탄식과 비애와 도탄 가운데에 있는, 영원히 사라져 버려야 할 인간들의 행각의 노정을 슬퍼하던 성인 철인들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그들은 출발기준을 몰랐고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하나님의 심정을 향하여 골인해야 된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겉돌다가 다 탄식과 한숨과 더불어 지옥과 중간영계에 가 있습니다. 그들을 해방시키려는 아버지의 소원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이것을 위해 지상에 해방의 기틀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레버런 문의 사명이요, 뜻을 안 자의 외로운 길이었음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하늘을 모시고 사는 사람들은 처량하였습니다. 쉴 사이 없이 피곤하였던 사실도 모르는 사이에 40여 년이 지났습니다. 내 꽃다운, 젊은 혈기 충천한 청년시대에 하늘을 향하여 승리의 깃발을 들고 아버지 앞에 영광을 돌리지 못하고, 칠팔십의 노구의 몸으로 민족을 이끌고 아버지 앞에 인류를 수습하려고 나서는 처량한 모습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민족의 한이요, 더불어 아버지 앞에 사죄를 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옵니다.
이 날 이 아침의 모습을 긍휼히 보시옵고, 백의민족이라고 자랑하는 이 민족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중원천지 크나큰 판도를 다 잃어버리고 평화를 사랑하는 이 민족은 할 수 없이 갈 곳 없이 남향 반도 동산 위에 모여들어 가지고 하나님밖에 부를 수 없는 역사시대를 남긴 한민족의 운명을 아시는 아버지, 이 민족이 아버지의 사정과 같이….
만우주의 모든 존재가 아버지를 중심한 존재권을 자랑하고 아버지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 영광을 찬양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타락의 서러움을 맞이한 모든 만물들은 하늘을 배반하고 하늘의 원수로서 하늘을 박차는 그와 같은 외로운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모두가 하늘 앞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마음으로 다짐할 수 있는 처지에 선 거와 마찬가지로, 한반도를 중심삼은 백의민족이 누구를 위하여 하늘을 붙들고 통곡과 눈물의 역사를 걸어왔는지를 모르는 민족이 돼 버렸습니다. 그것은 백의민족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인류를 위한 것이요 하나님의 해방을 위한 것이오니, 아버지, 숨은 본래의 전통적인 사상이 있음을 망각하는 통일교회의 무리들이 되지 않기를 이 시간 비옵니다.
역사적 최후의 승리자가 되자는 말은 쉬운 것입니다. 말은 쉽습니다. 내가 이 자리에 오기까지 일초의 시간도 여유가 없는 긴박한 생애의 연속된 길을 걸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계속되는 그 날을 연이어 싸워 나오다 보니 오늘 이 자리에 왔습니다. 그 가운데서 저를 품고 저를 보호하기 위해서 아버지께서는 2배 3배의 고충을 느끼면서도 위로하고 품어 주었다는 사실들을 잊은 때가 많았습니다.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저를 품고 저를 위로하던 마음을 벗어나서 이 민족을 품고 이 나라를 품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아침에, 이 철부지한 통일의 무리들을 모아 놓고 역사적인 최후의 승리자가 되라고 통고했습니다. 선조들 앞에 부끄럽지 않게, 수많은 도주들 앞에 부끄럽지 않게, 성인현철들 앞에 부끄럽지 않게끔 잘하고 50억 인류가 머리를 숙일 수 있는 사랑의 화신체가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후대에 참다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의 혈족이 되고, 하나의 혈족을 중심삼은 본연의 이상천국의 백성을 형성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시봉하는 통일왕국세계를 향해 전진할 것을 다짐하였사오니, 옷깃을 여미고 자기의 초췌한 모습을 차마 눈을 뜨고 볼 수 없는 부끄러움을 깨닫는 무리가 되게 하시고, 귀를 열어서 들을 수 없는 자신의 모습을 알고, 입을 열어 변명할 수 없는 자신의 수치스러움을 알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첩첩이 가로놓여 있는 세계적인 모든 어려운 문제들을 앞에 놓고 가려 가야 할 저희들이옵니다. 내일에 부끄러움의 한 길이 찾아올까봐 두려워하는 당신의 아들딸의 숨막힌 호소의 기도를 들으시사, 이 민족의 장래를 보호하여 주시옵시고 이 세계의 장래를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악주권의 판도를 제거하시고 선의 주권 판도를 착륙시켜 영원히 안착할 수 있는 사랑의 기지가 되기를 이 시간 또다시 연하여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남겨진 그날과 섭리의 그 판도 앞에 생애를 걸고, 영혼을 걸고 탄식하는 무리가 되지 않게끔 도와주시옵소서. 이제 말한 하나님의 해방과 부모님의 해방과 이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용사의 이름을 갖고 쓰러지지 않고 전진하는 무리가 될 것을 쌍수를 들어 맹세한 그 마음 전체를 받아 주시옵고 미래를 지켜 주시옵소서. 찾아 나가 싸우는 날들이 자랑의 날로 이어지기를 재삼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지구상에 살고 있는 50억 인류는 하나의 통일된 이상세계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인간이면 그 누구라도 이것을 바라지 않는 사람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또 인간 외에 참된 신이 있다면 그 참된 신도 이것을 바랄 것입니다. 참된 신이라면 하나님을 말하는데 하나님은 절대자이시다, 전능하신 분이다, 또 무소부재하시다, 그가 원하시면 못하는 것이 없으시다, 또 그가 원하신다면 없는 곳에서 창조도 하실 수 있다, 가능하지 않음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한 절대자의 소원이 인류의 평화의 통일이 이뤄진 세계라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만물의 영장입니다.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唯人)이 최귀(最貴)라는 네임 밸류를 가진 이 인간들이 바라는 소원이 참된 소원이라면, 그 참된 것은 기필코 이루어져야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큰 세계를 두고 봐도 모든 것이 하나의 이상세계를 추구합니다. 또, 큰 우주를 두고 봐도 그것을 바란다 이거예요. 그러면 큰 것은 그만두고 작은 내 개체에 들어와서 나 하나를 두고 보게 될 때 내 자신은 어떠냐? 내 자신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마음이 그렇게 원하고, 내 몸도 그런 곳에 살기를 원합니다. 이것은 공통된 사실입니다. 역사시대를 거쳐 인류가 살아 나온 어떤 시대를 막론하고 역사를 초월해서 요구하는 소망인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렇게 역사를 통하여 추구해 나온 그 소원의 때가 기필코 와야만 될 텐데, 그때가 오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을 거쳐야 되느냐? 인류는 통일된 세계에서 살지 못하고 이런 비통하고 절망적인 세계, 전쟁역사의 세계를 벗어나지 못한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이 세계는 어떤 세계냐? 그 어떠한 힘 가지고도 수습할 수 없는 세계가 됐습니다. 민주세계면 민주세계를 지도하고 있는 미국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미국 자체가 미국이라는 나라를 수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기 나라도 수습하지 못하는 그 나라가 자유세계를 수습할 수 없다 하는 것은 이미 실험 필한 사실입니다. 또 소련을 위주한 공산주의 세계를 보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산주의라는 이상추구의 노정을 따라 70여 년 동안 이 악한 세상, 통일되지 않은 세상을 하나의 세계로 만들겠다고 그들이 수많은 수난길을 거쳐왔지만, 현세에 와 가지고는 그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간 것입니다. 그들도 역시 실패작으로 끝나게 된 거예요.
자, 그리하여 이 두 실패작인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는 어떤 입장에 있느냐? 이것들은 투쟁과정에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불신이 개재되어 있고, 자체의 세계 제일주의를 주장하면서 최고의 교만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투쟁이라는 과정, 싸움이라는 과정을 벗어날 수 없는 자리에 처해 있습니다. 그러면 싸움 끝에는 어떻게 되느냐? 둘 다 망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하나가 망하든지, 또 둘다 망해서 새로운 것이 나오든지 할 것입니다.
민주세계가 없어지고 공산세계가 없어지면 그다음에는 무엇이 나와야 되느냐? 민주세계와 공산주의가 싸워서 어느 하나가 남게 된다면, 그 남아진 민주주의 혹은 공산주의는 어떻게 될 것이냐? 그 자체 가지고는 안 된다 하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이 주장하는 그 주장 가지고 혼란된 세계를 수습할 수 있겠느냐? 그는 절대자이시니까 그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끼리, 사람을 가지고는 어떨 것이냐? 사람들 가지고는 안 됩니다. 아무리 세계에 사상가가 있고 종교 지도자가 있어 가지고 만국을 수습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의 사상이나 지도력 가지고는 하나의 세계를 만들 수가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최후의 결정적인 요인을 어디서 찾느냐? 이것은 하나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런 입장에서 우리 통일교회가 금년 표어를 `조국통일'이라고 세웠습니다.
`조국이다!' 할 때 그 조국이라고 하는 것이 누구의 조국이냐? 통일교회의 조국이냐, 대한민국의 조국이냐, 아시아의 조국이냐, 그다음에는 세계의 조국이냐, 더 나아가서 하나님이 바라는 조국이냐? 하나님도 조국이 필요할 것입니다. 세계도 조국이 필요할 거예요. 아시아도 조국이 필요할 것이고, 대한민국도 조국이 필요할 것이고, 대한민국 가운데 통일교회 교인들도 조국이 필요할 것입니다. 대한민국보다 대한민국 국민이 바라는 조국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조국이라는 말이 어디를 중심삼고 하는 말이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나를 중심삼은 조국이냐? 그것도 좋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주장하는 조국, 대한민국 4천만 개개인이 주장하는 조국, 또 대한민국이 주장하는 조국, 혹은 아시아, 세계, 하늘땅이, 혹은 하나님이 바라는 조국이 있겠는데, 여러분들이 말하고 있는 그 조국이라는 것은 말의 위치를 어디에다 두고 하는 말입니까? 이게 심각한 문제예요.
소위 오늘 통일교회가 말하는 조국이라는 말 가운데는 대한민국의 개개인이 빠져 나갈 수가 없어요. 조국이라는 말 가운데는 통일교회 교인 개개인이라도 빠져 나갈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사람은 물론이요, 아시아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구촌에 살고 있는 세계의 50억 인류도 나라와 환경이 다르고 역사와 문화의 배경이 다르고 풍습이 다른 환경을 거쳐왔다 하더라도, 그 서 있는 자리에서 주장하는 조국이라는 것은 공통적인 입장에서 주장할 수 있는 조국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조국이라는 것이 인간들만으로 엮어진 조국이어야 되겠느냐, 아니면 그 차원을 높여 가지고 절대적 신이 계신다면 그 절대적 신 자체가 주장할 수 있는 조국까지 연결돼야 되느냐? 어디까지나 초월적인 신이 있으면 그 신으로부터, 대우주에서 지상의 수많은 국가와 민족을 거쳐 지구촌의 수많은 개개인의 인연으로 묶어진 기반 위에 선 조국이어야만 된다는 그런 개념이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은 오늘날 현세에 살고 있는 사람들만의 조국이 아니고, 과거 사람도 바라는 조국이어야만 된다는 거예요. 과거 사람이 그런 조국을 바라지 못했다면, 현세의 어느 한때 조국의 통일과 통일된 조국이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의 소원일 것입니다. 만일 이것이 현세 50억 인류를 중심삼고 이루어지지 않는 다 할 때는, 미래의 어떠한 시대든지 인간과 신이 협력해서 이루어 놓아야 할 조국의 개념은 계속 남아질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 통일교회가 말하고 있는 조국이라는 터전은 어떤 위치에서 출발했느냐? 우리 역사시대를 대표한 50억 인류 앞에 있어서, 또 신이 계신다면 신이 섭리해 나온 인류의 역사 배후로부터 지금까지 신의 섭리 앞에 있어서 통일된 하나의 초점상에서 말하는 조국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조국을 왜 지금 와서 바라야 되느냐? 지금 있어야만 되느냐, 그렇지 않으면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인간이 역사를 시작하면서부터 이 조국이 있어야만 되었느냐? 물론 지금에 있어 우리가 주장할 것이 아니라, 우리 조상들이 이 지구성을 출발할 그 당시부터 조국이 있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조상을 출발시킨 신이 있다면…. 우리 인간이 출발 당시부터 통일된 조국권에서 해방된 자로서, 해방이 필요 없는 자유인으로서 이상적 조국의 품에서 개인의 생활을 영위하고, 가정의 생활을 영위하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발전돼 나왔다면, 오늘날 우리는 조국통일이라는 것을 다시 바랄 수 있는 입장에 서지 않았다는 거예요.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그것이 안 됐느냐? 그것이 안 됐다고 하면 인간이 제아무리 소망한다 해도 그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우리 조상들 시대와 오늘 우리 시대를 비교해 봅시다. 물론 생활환경은 다르지만 양심적인 기준에서 볼 때, 옛날 사람과 지금 사람의 양심 가운데 어느 편이 더 높고 가치 있으며 참에 가까우냐? 이렇게 묻게 된다면 지금 사람보다도 옛날 사람이라고 할 것입니다. 또 지금 사람과 미래 사람을 비교하면 어떨 것이냐? 이렇게 급변해 나가는 사회 발전이 그냥 일방적으로 전진해 나간다고 하면, 미래의 사람들과 오늘날의 사람들 중 어떤 사람의 양심 기준이 더 높겠느냐? 지금 사람이 높을 수 있습니다.
역사발전과 더불어 문화의 발전이 전진되면 전진될수록 그 세계는 참된 양심과 점점 멀어져 가는 세계로 발전할 것이고, 그 멀어진 세계에서 사는 인간 역시 불행하다는 것입니다. 지금보다 더 불행할 거라구요. 그러면 과거 사람·현재 사람·미래 사람을 두고 볼 때 과거 사람이 더 양심적이라면, 더 올라가 가지고 하나님이 계셔서 인간 조상을 지었다 할 때 그 지은 우리 본래 조상의 마음은 어땠겠느냐? 더 선하고 더 양심적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더 양심적이라는 말은 무슨 말이냐? 하나님이라는 분은 인격적 신이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분과 상관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할 수 있는 하나님, 내가 희망하는 것을 같이 희망할 수 있고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이 그의 원함과 통할 수 있는 그런 신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신 앞에 있어서 제일 가까운 자리에는 그때 시대에 신이 지으신 아담이 있었을 것이고 해와가 있었을 것입니다. 한 남자가 있었고 한 여자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두 남자가 아닙니다. 두 여자가 아니예요. 오로지 하나의 남자요, 하나의 여자입니다. 그 하나의 남자와 하나의 여자가 가질 수 있는 양심 기준은 둘이 아니라는 거예요. 하나의 남자와 하나의 여자가 가질 수 있는 양심은 절대적으로 하나여야만 됩니다. 참된 절대적 여자의 마음과 참된 절대적 남자의 마음은 둘이 아니라는 거예요.
자, 그러면 그러한 남자가 `아, 남자의 마음은 동쪽으로 가야 돼' 하고, 또 여자는 '여자의 마음은 서쪽으로 가야돼' 그럴 수 있겠느냐? 참이라는 것은 하나입니다. 참이라는 것은 출발도 하나요, 과정에 있어서 그것이 아무리 확대되더라도 참으로 연결되고 참으로 화합하기 때문에 반드시 통일적인 행동과 통일적인 발전을 가져오게 마련입니다.
참된 하나밖에 없는 남자의 마음, 참된 하나밖에 없는 여자의 마음이 자기 멋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는 그런 길이겠느냐? 그 길도 절대적으로 하나의 길이어야 됩니다.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사람이 태어나다 보면 누구든 남자 아니면 뭐예요? 여자입니다. 그건 절대적입니다. 배 안의 애기는 큰 애기 작은 애기를 막론하고 남자 아니면 여자임에 절대적으로 틀림없다! 답이 맞아요? 「예」 그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 외의 것은 무용지물입니다. 있더라도 그것은 이 세계 앞에 이익을 갖다 주는 것이 아니고 손해를 갖다 주는 물건입니다. 절대적으로 남자나 여자가 태어나는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 태어난 남자 여자의 마음들이 제멋대로라면 어떻겠어요? 여러분, 사람은 숨을 쉬는데 `난 숨을 안 쉬고 살 수 있어' 할 수 있어요? 한 1분만 해봐요. 1분이 뭐예요? 한 30초만 해보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길을 다니면서 `난 눈을 안 뜨고 살 수 있어' 하고는 눈을 뜨지 말아 보라구요. 살 수 있어요? 눈을 뜨지 말라고 해도 절대적으로 떠야 되고, 코를 막으면 입을 열어서라도 절대적으로 숨을 쉬어야 돼요. 그런 어떤 공식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남자 여자가 언제 마음이 맞겠어요? 남자 여자라는 그 동물 자체가 재미있습니다. 여자들은 뭐 조그마해서 뺑 하고 돌리면 팽이 돌듯이 돌아요. 남자가 왕왕왕 이러면 여자는 뺑 하고 외로 돌아요. 남자가 한 바퀴 돌면 여자는 열 바퀴 돌려고 그러거든요. (웃음) 작지만 말이예요, 큰 놈보다도…. 자, 그것이 언제 하나될 거예요? 그게 문제입니다. 그러면 세상의 처음에, 역사 이래에 인간 조상인 남자라는 동물과 여자라는 동물이 태어나 가지고 여자라는 동물이 주장하며 가라사대 `나에게 통일이라는 것은 필요 없다' 이랬다면 사고 중에 그런 사고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 눈도 초점이 맞아야 됩니다. 안 그래요? 통일을 거치지 않고는 완전한 의식을 갖지 못합니다. 숨도 전부 다 여기 들어가서…. 공기도 그렇잖아요? 감기 걸릴 때 보면 한 곳은 찬 공기, 한 곳은 뜨거운 공기가 들어오게 되면 비정상적이 되어 코가 찡찡 메이잖아요? 초점이 맞아야 돼요. 들어오는 공기를 전부 다 같은 온도로 평준화시켜 가지고 폐로 들여보내야 됩니다. 조금만 차이가 있게 돼도 재채기를 캑 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눈도 그래요. 우리가 무엇을 쥐기 위해서도 초점을 맞추어야 됩니다. 이렇게는 암만 해도 안 된다구요. 암만 힘을 써도 안 됩니다. 무엇을 세워 놓더라도 초점을 맞춰야 되는 거예요. 우리가 걷는 것도 전부 다 반대되는 초점을 맞춰 놓고 흐느적흐느적 걷습니다.
그런데 여자라는 동물의 최초 조상이 가라사대 `나에게는 통일이 있을 수 없다' 하고 말했다면, 그놈의 여자는 망해야 됩니다. 사람은 이중구조로 돼 있습니다. 마음이라는 것이 있고, 몸이라는 것이 있어요. 그렇지요? 그거 틀림없다구요. 마음은 종적입니다. 마음은 서 있으니까 종적이예요. 마음이 바르다는 것은 종적이라는 거예요. 몸뚱이는 횡적입니다. 그것이 하나돼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마음을 따라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몸뚱이는 무엇을 따라 살아야 되느냐? `몸뚱이가 무엇을 따라 살아? 몸뚱이를 따라 살지' 이럴 수 없습니다. 몸뚱이는 마음을 따라서 살아야 됩니다. 그러면 마음은 무엇을 따라 살아야 되느냐? `마음도 마음 따라 살지' 이게 아니예요.
어린 애기 마음, 그다음에는 청춘의 마음, 장년의 마음, 또 그다음에는 할머니 마음이 있는데 이게 어디를 따라 사느냐 이거예요. 젊은 사람들하고 늙은 사람은 달라요. 그래서 세대격차니 뭐니 해 가지고 야단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몸은 마음을 따라 살아야 하고, 마음은 무엇을 따라 살아야 돼요? 한번 물어 봅시다. `대한민국 국민은 법을 따라 살아야지' 하면 거 기분 좋아요? 법은 말이예요, 주권자에 따라서 옛날 시대와 지금 시대가 얼마나 다릅니까? 왔다갔다하고 변하는 것입니다. 변화 발전하는 거예요. 변화 발전한다는 것은 자기 자리가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 참새새끼도 말이예요. 날아가는 참새가 짹짹짹 하고 아주 암수 둘이 재잘거리는데, 그들에게 집이 없다 할 때 그렇게 재잘거릴 수 있는 마음이 생길까요? 참새새끼도 그럴 거예요. 자기 근거지가 있어 가지고 나갈 수 있고 들어갈 수 있고 놀 수 있는 환경이 지속적으로 언제나 자기에게 제공될 수 있기 때문에 그래도 살려고 하고 좋아하려고 하지, 그렇지 못하면 얼마나 근심거리예요. 참새새끼도 그런데 사람은 뭐 말할 것도 없지요.
사람은 뭐라고 그래요? 사람새끼인가요, 사람님인가요? 사람님이라고 합시다. 근거도 없이 사는 떠돌이 마음하고 살겠다 하는 몸뚱이라고 할 때 그 몸뚱이가 불행할소냐, 행복할소냐? 떠돌이 마음하고 사는 그 몸뚱이가 행복하겠어요, 불행하겠어요? 「불행합니다」 행복할지도 모르지요. `문선생이 불행하다고 하지만 아니야. 나는 행복해!' 하고 누가 천년을 큰소리하더라도 전체가 그걸 인정 안 하려고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마음이 제멋대로 한다면, 역사시대를 거쳐온 우리 조상들이 바른 마음을 갖고 살라고 했겠어요? `너 양심에 가책이 안 돼?' 하고 묻지요? 그게 벌써 법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마음은 종적 기준에 선다는 것입니다.
나무라는 것은 어떤 종류를 막론하고 땅에 뿌리를 박았으면 곧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무가 생존하는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무가 꼬부라졌다 하는 말은 무슨 말이냐? 그건 곧아야 할 나무의 위치에서 어긋나 가지고 그릇된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말하는 거라구요. 벌써 찌그러졌다, 구부러졌다 하는 말은 개념적으로 바른 기준을 중심삼고 결론짓는 말입니다.
그러면 여자의 양심이 바르다 할 때, 그 여자의 바른 양심이 남자의 바른 양심하고 같을 수 있어요? 같을 수 있느냐 말이예요? 「예」 그것을 어떻게 믿어요? 바르다고 할 수 있는 공증된 사실을 누가 제시한다고 해서, 오늘날 문선생이 여기서 제시한다고 해서 그것을 인정할 수 있어요?
자, 그러면 사람은 그렇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도 마음이 있을까요? 몸이 있을까요? 하나님을 봤어요, 못 봤어요? 봤어요, 못 봤어요? 「못 봤습니다」 못 봤지만 없어서는 안 된다 이겁니다.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못 봤지만 없어서는 안 된다는 말에는 많은 설명이 필요합니다. 없어서는 안 되는 그런 하나님을 설명하려니 통일교회 원리 같은 것이 필요하지요.
창조원리의 이성성상이 왜 있어야 되느냐, 어떤 것이 주체이고 어떤 것이 대상이냐 하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따지고 따지고 따져 가지고 더 따질 수 없을 때 돌아 나온다는 거예요. 암만 파더라도 돌아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년 만년 그렇게 되니까 할 수 없이 `아, 요 길밖에 없구만. 더 찾을 필요 없다' 하게 될 때 원리라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리라는 것은 변할 수 없는 거예요.
옛날에도 그랬잖아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라! 원형이정이라는 것은 변할 수 없다 이겁니다.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소학(小學)에도 그런 말이 있지요?
마음이 마음대로 변할 수 있어요, 변할 수 없어요? 역사시대에 `나는 이 세계에서 위대한 사나이로 태어났으니, 이제부터 인간 마음의 방향을 전환하고 상하 전후를 전부 다 까꾸로 뒤집어 놓겠다'고 큰소리를 수천년 했다 하더라도 그 말대로 실행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그것이 되면 그만입니다. 그것이 되면 이상이고 무엇이고 다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다면, 마음이 제멋대로 돌아갈 수 있다면 세상 끝입니다.
여러분, 사람의 정신이라는 게 참 무섭습니다. 영감(靈感)이라는 게 있지요, 영감? 안방에 사는 영감(令監)말고, 영적 느낌을 말하는 영감 말입니다. 영감님 하면 다 좋아하지요? 한국말이 재미있습니다. 영감이라는 게 있어요. 그런데 영감 전에 육감이라는 게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걸 느낄 때가 있지요?
저 담 옆에 앉았던 참새가 뽀로로록 날아가는 날갯죽지 소리를 들었는데, 퍼뜩 딴것이 연상돼 가지고 깨닫는 것입니다. 그럴 때 그걸 암시라 한다구요. 암시, 암시라는 말이 있습니다. 암암리에 가르쳐 준다는 뜻입니다.
그다음에 계시라는 게 있어요. 깨닫는다, 생각지도 않은 걸 깨닫는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또 묵시가 있지요. 묵묵하게 오래 들여다보는 가운데 우리 양심세계에서 측정할 수 없는 초월적인 것을 보는 것입니다. 그러한 내용, 묵시라든가 계시라든가 암시 등을 통해 가지고 인연되어지는 내용들을 기록해 가지고 숭상하는 그런 세계가 종교세계에 가까운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육감이 있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더우기나 그래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게 빨라요. 눈을 감고 쓱 있으면 세계 전파가 다 들어와요. 라디오 있지요? 사람이 만든 라디오나 텔레비전 스위치를 꽂게 되면 삥뺑 삥뺑 쾍꽉 지지 째째 별의별 소리가 다 들어오잖아요? 자기 마음에 맞는 걸 틀게 되면 노래도 들려오고, 좋은 화면도 나타나고, 자기가 상상하지 못한 모든 극이 벌어져 나갑니다. 그걸 보게 될 때 자기도 모르게 틀어 놓고 취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사람이 만든 것이 그렇다면, 사람 아닌 초월적이 신이 만든 건 어떻겠어요? 신이 만든 우리 인간의 기관이 라디오 세트만 못하겠어요? 생각해 봐요.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이 `에이, 요놈의 자식들아! 내가 너희들한테 질 수 있어? 너희들이 그런 요사스러운 걸 만들어 가지고 앉아서 세계의 모든 것을 듣고 보고 한다면, 내가 만든 마음이 너희들 라디오 세트한테 질소냐?'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게 되면 가소로울 거라구요. `까불지 마!' 할 것입니다. 그런 것을 다 예상했을 거예요. 하나님이 절대자이시고 전지전능하신 분이라면 미리 다 알고 만들어 놓았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에 스위치가 있어 가지고 스위치를 꽂으면 하늘나라와도 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 혼자서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절대자이니까 둘이 아니예요. 하나입니다, 하나. 하나인 하나님이 앉아 가지고 천년 만년 있으려면 재미가 있겠어요? 일어서도 재미없고 앉아도 재미없을 것입니다. 무슨 재미로 천년 만년 앉았겠어요? 하나님이 돼서 천년 만년 앉아 있다고 해봐요. 그놈의 궁둥이가 철판이 되어 썩고 썩어 떨어져 없어져 가지고 제발 돌아다니면 좋겠다 하게 돼 있다구요. 궁둥이가 `야, 이 녀석아! 좀 일어서라' 이러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이건 무엇이건. 그렇잖아요? 그거 고역일 거예요. 앉으면 영원히 앉아 있고 서면 영원히 서 있고…. 이건 말 못 할 지옥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 목사님들이나 기성교회 신자들은 `전지전능한 하나님은 언제나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신다' 하는데, 그런 몰상식한 녀석들이 어디 있어요? 한번 앉아 보라는 거예요. 내가 보통 열두 시간은 앉아 있습니다. 아침에 밥 먹고, 점심밥 먹고, 저녁까지 앉은 자리에서 밥 먹을 때가 있어요. 그만하면 잘 참는 셈인데, 아이고 이거 뭐 엉덩이가 아프고 어디 닿는 데마다 편안한 곳이 없어요. 다리도 한번 잡아당기면 좋겠고, 싸움이라도 한번 우리 아줌마가 걸어오면 좋겠더라구요. (웃음)
자, 양심에게 `야, 너 양심아! 어디 갈 거야? 나쁜 데 갈 거야?' 하고 물을 때 '어디 가긴 어디가? 나쁜 데 갈거야'하면 `옳소' 할 양심이 있어요? 그건 때려 죽이려고 해도 없다구요. 뭐 낮에 찾건 저녁에 찾건 없습니다. 양심은 다 좋은 데 가려고 합니다. 좀더 높은 데 가야 되겠다는 거예요. `야, 너 좀더 높아져야 돼' 그러지요? 안 그런 사람은 죽으라구요. 난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 이상은 모릅니다.
또, 여자들은 `좀더 좋아야 돼. 좀더 아름다와야 돼' 이럽니다. (웃음) 아이고, 나 그거 화장인지, 화장터에 갖다 태우는 것인지 모르겠다구요. 그거 왜 화장이라고 할까요? (웃음) 거 화장할 때 생각해 보라구요. 우지직우지직 타는 살덩이 가운데 얼굴이 먼저 탈 것입니다. 왜? 이 몸뚱이는 불이 나더라도 슉 하게 되면 걸리지 않으니까 열을 덜 받거든요. 그러니까 머리가 먼저 타고 울퉁불퉁한 얼굴이 먼저 탄다구요. 그런 화장은 아니지만 화장터에 들어가서 요렇게 화장한다 생각하면 기분 좋아요? 그러니 한국 여자들은 화장을 못 할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아줌마들은…. 아이고, 우리 어머니도 화장했는데 내가 실수하네. (웃음)
그 양심이 아주 고착돼 있어도 안 돼요. 하나님도 절대자이지만 혼자 있으면 안 돼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머리의 생각이 동으로 가든가, 서로 가든가, 삥삥 돌든가 해야 됩니다. 머리가 그래야 돼요. 생각이 빙빙 도는데 혼자 가만 앉아서 그리운 임을 생각하면 앉아 있는 시간이 지루하더라. 사랑하는 임을 그리워하며 생각하는 그 시간에 앉아 있을 때 궁둥이가 아프더라. (웃음) 왜 웃소? 그거 틀렸다는 말 아니예요? 생각을 해보세요. 내 몸과 마음의 모든 오관이 더 높은 곳을 향해 동으로 갔다, 서로 갔다, 남으로 갔다, 북으로 갔다 조화를 부려야 됩니다. 그래서 이 세계는 돌기 시작했다 하는 개념을 찾아낼 수 있다구요. 왜? 하나님이 큰일나겠으니까. 안 그래요?
하나님도 앉아서 `땅에 있는 우리 아들딸들이 잘 놀고 있구나' 하고 내려다보게 될 때, 그게 지루하겠어요? `아 이거 요것들이 놀다가 사르륵 날아서 하늘나라로 올라오는구만. 아이구, 좋아하는구만' 할 때, 그게 지루하겠어요? 그러니까 생각이라도 돌아야 돼요. 더 높으려면 올라가야 됩니다. 더 넓으려면 움직여야 돼요. 그래서 우리 인간은 더 높고, 더 넓고, 더 깊은 생각과 가치를 추구하게 마련입니다. 왜? 한자리에 앉아 있으면 큰일나겠기 때문에. 안 그래요?
자, 그러면 더 높고 더 깊고 더 넓기 위해 움직이는데, 더 넓은 데 따라가려고 동쪽에 있다면, 거기가 동쪽 끝이라면 `더 넓은 서쪽으로 가겠다. 아이고, 더 높은 데에 올라가야 되겠다. 더 낮은 지옥 밑창에 가야 되겠다' 하면 그거 살아 먹겠어요? 그러면 전부 다 바람에 날려가서 뼈다귀만 남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떡 앉았더라도 동으로 봐도 히히히, 남으로 봐도 히히히, 위로 봐도 히히히, 아래로 봐도 히히히, 북으로 봐도 히히히, 서쪽으로 봐도 히히히해야 합니다. 그게 불행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사람이요」 알기는 아는구만. (웃음)
이런 얘기를 하려면 끝이 없다구. 오늘 제목이 뭐던가? 「조국통일」 (웃음) 조국통일은 다 그만두고 하여튼 재미있는 얘기가 제일 맛있지 뭐. 설사야 나겠으면 나고…. 맛있게 먹다 보면 설사가 나는 수도 있지 뭐. 제목이 어떻든 말이야.
하나님도 그렇잖아요? 하나님은 무한한 이상을 그리고 계시는 양반이다 할 때, 가만히 앉아 있더라도 영원히 앉아 있는 하나님이 지루할 것 같아요? 높고 높은 이상을 그리고, 넓고 넓은 이상을 그리고, 깊고 깊은 이상을 그린다 할 때, 그 하나님이 보좌에 가만 앉아 있더라도 지루할 것 같아요? 거 지루하면 얼굴의 눈이 이렇게 될 텐데, `옳지 옳지, 그렇지 그렇지' 한다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높은 생각을 하는 사람 중에는 나쁜 사람이 없습니다. 비례로 보면 말이예요, 낮게 낮게 생각하는 녀석들 중에 나쁜 녀석이 비례적으로 많더라 이겁니다. 왜? 벌써 양심은 높고 고귀하고, 보다 더 가치 있고, 보다 감미롭고, 보다 사방적인 것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개념을 찾아보게 될 때, 하나님도 고정적으로 앉아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생각을 중심삼고 돌다 보니 생각이 통일돼서 동쪽으로 향할 때는 내 자신도 이렇게 앉았다가 그 자리에서 동쪽으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동서남북을 거느려 가지고 돌면서, 도는데 이게 같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야 좋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다 높은 이상을 그려 가면서 살아가시는 분이 하나님이 돼야 된다 할 때는 그 결론이 괜찮다구요. 안 그래요?
그래서 모든 것은 돌게 마련입니다. 지구도 둥글지요? 모든 세포의 세포핵도 둥글지요? 공기니, 모든 소립자를 보더라도 전부 다 둥글어요. 분자면 분자도, 전자면 전자도 역시 양자를 중심삼고 돌고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가만히 앉아 있는 놈을 중심삼고 돌게 마련입니다. 태양을 중심삼고 태양계도 돌고, 은하계면 은하계도 전체가 하나의 핵을 중심삼고 돌게 마련이예요. 그런 연관관계를 중심삼고 이 우주는 하나의 천태만상의 큰 보따리입니다. 큰 보따리 우주 하면 다 들어가지요. 큰 보따리 우주도 전부가 하나의 핵을 중심삼고 도는 것입니다. 그건 누굴 닮아서? 주인을 닮아서, 주인. 주인은 누구냐? 근원이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 여자에게 양심 기준이 둘이 있을 수 있느냐? 남자의 양심 기준이 둘이 있을 수 있느냐? 없어요. 둘 다 하나임에 틀림없는데, 여자가 설 자리에 남자가 와 서면 여자가 기분 좋아요? 그거 앵앵거리고 짖을 터인데? 또 남자의 위치에 여자가 오면 쳐 버릴 터인데? 그러면 그 양심 기준이 어디서 하나의 정착지를 만들 것이냐? 이게 큰 문제라구요.
오늘 말하고자 하는 것이 통일조국인데, 이 통일 개념을 어디서 찾느냐 이거예요. 변할 수 없는 통일 개념을 세워 놓지 않고는 통일이 됐다 하더라도 통일인지 두루뭉수리인지 알 수 없습니다. 오늘 통일돼서 내일 깨질지도 모른다구요. 그러니 절대적으로 남자의 마음 자리, 여자의 마음 자리가 하나임에 틀림없어요. 둘 좋아하는 여자 남자 있어요?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임에 틀림없는데, 그게 어떻게 하나되겠어요? 방법은 둘입니다. 서로가 같이 둥글어서는 하나가 안 돼요. 절반씩 쪼개서 떼어 버리든가 해야 합니다. 그런데 절반 쪼개어 떼어 버리는 걸 좋아하는 여자 있어요? 저 도둑놈 같은 남자 녀석들, 절반을 떼어 버리게 되면 좋아할 녀석이 어디 있느냐 말이예요. `이놈의 자식, 왜 쪼개고 있어? ' 한다구요. 자, 그러는 수가 있다구요. 그러니 그걸 어떻게 하나 만들어야 되겠어요? 동그란 것을 두 개 갖다 붙여 놓으면 이게 자리를 잡아요? 이게 구를 수 있어요? 이게 얼마나 불편해요. 여러분들 자동차 바퀴 둘을 갖다 놓고 굴린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게 영원히 구른다고 생각해요? 안 됩니다. 그러니까 방법은 남자가 아낙(안)에 들어가든가 여자가 밖에 나오든가 해야 합니다. 그게 싫거든 여자가 아낙에 들어가든가 남자가 밖에 나오든가 해야 돼요.
그러면, 성질이 급하여 참지 못하는 여자를 저 복판에 갖다 박아 놓으면 `아이고, 나 숨막혀' 그럴 것입니다. 한자리에서 뺑뺑 도니 그거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여자하고 남자하고 성격적으로 볼 때 참을성 있는 남자가 가운데에 들어가야 정상이겠어요, 참을성 없는 여자가 가운데에 들어가야 정상이겠어요? 어떤 거예요? 여자들 대답해 봐요. 우리 엄마, 어떤 거예요? 웃는 것 보면 알지, 뭐 물어 볼 게 뭐 있어요? 자, 그러니까 남자 중심삼은 것이 아니라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자가 꽝 하고 바른발로 딱 버티고 서 있는데, 남자가 거기에 달려 가지고 돌아간다 할 때 이게 자빠지겠어요, 안 자빠지겠어요? 여자들, 어떻게 생각해요? 「자빠져요」 자빠지지 않더라도 기웃기웃 전부 이동되는 거예요.
그 남자라는 놈이 턱 버티고 서서 여자보고 `돌아 봐' 해야 한 바퀴를 돌지요. 그런 것 저런 것 다 따지고 보니 싫더라도 돌기 위해서는 남자를 중심에 세우고 여자가 돌 수밖에 없습니다. 불평 잘하는 여자들, 오늘 아침에 내가 얘기하니 불평해 보라구, 들이까 버리게. 이 쌍것들! (웃음) 그러니까 남자를 안에 갖다 넣어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를 안에 갖다 넣어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님들, 대답해 보라구요. 오늘 기성교회 여자 집사가 처음 여기 나왔으면 `문선생은 무슨 말을 그렇게 해? 그거 물어 볼 게 뭐 있어? 여자지' 하겠지만, 어디 여자예요? 여자를 가운데 갖다 놓겠어요? 그건 물어 볼 것도 없습니다. 여자를 밖에 놓아야 돼요. 그런 하나의 논리가 나오는 거라구요.
자, 그다음에는 이렇게 반쪽 반쪽 절반씩 쪼개 가지고 갖다 붙이면 남자가 커요, 여자가 커요? 「남자」 남자가 크니까 돌기 시작하면 가벼운 것이 먼저 돌아요, 무거운 것이 먼저 돌아요? 무거운 것이 먼저 도는 것이 아니라 가벼운 여자가 먼저 뺑뺑 돌다 보니, 남자는 자연히 안으로 밀려 가지고 가운데 설 수밖에. 아, 그런 거예요.
또 그다음에 남자 여자를 아래짝 위짝으로 붙여 놓을 때 여자 남자 중 어떤 것이 아래가 돼야 돼요? 남자가 위에 있으면 무거워 치여 죽을 터이니 `아이고, 난 싫어! 난 위에 올라갈래, 위에 올라갈래' 여자 성격이 그러게 돼 있다구요. 편한 것을 좋아하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묵직한 남자가 반석 위에 떡 자리를 잡아야 이게 요동을 안 하지, 무거운 것이 위에 타고 조그마한 것이 밑에 가게 되면 바람이 불거나 물이 흐를 때 밀려나게 마련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이 여자님들?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그거 다 양보하고 어떻게 살아 먹겠노? 남자한테 달려 사는 것만 해도 분한데, 우리 선생님까지 꼼짝못하게 얘기하니 나 죽겠다' 하는 사람들 있으면 걱정 말라구요. 좋은 수가 있습니다. (웃음) 아, 이런 얘기부터 해야 통일이 어떻게 되는지 알겠기 때문에 얘기를 하는 거예요.
자, 그러면 남자들의 마음과 여자들의 마음이 같을까요, 높고 낮을까요? 그 마음이 종류가 같을까요, 다를까요? 「다릅니다」 아니예요. 같은 종류임에 틀림없습니다. 여자의 마음 종류하고 남자의 마음 종류가 어떤 것이 높겠느냐 할 때, `여자가 높아야지' 이렇게 생각해 보라구요. 여기 뾰족한 송곳이 있습니다. 바늘 끝 같은 것을 전부 모아 가지고 송곳을 만들었다 하면, 그 맨 끄트머리에 남는 바늘 끝이 둘이어야 되겠어요, 하나여야 되겠어요? 「하나요」 그건 아는구만. 제일 단단하고 제일 질긴 것이 중앙에 서야 돼요. 그건 틀림없습니다.
여자들의 생각과 남자들의 생각은…. 여자들은 자기 마음에 비밀을 둬두면 10년을 못 갑니다. 3년도 못 가요. (웃음) 왜 웃나? 웃지 말고 눈을 부릅뜨고 아니라고 해보지. 그렇지만 남자는 뚱―하고 못생긴 중국 사람같이, 도깨비 사촌같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게 10년, 수십년, 수천년도 품고 얘기 안 하고 참을 수 있거든요. 그거 누구 닮았어요? 「하나님」 하나님이 그렇다는 거지. 좋은 것을 꾹 참고 표시 안 하는 데 있어서 넘버원 양반이 하나님이예요. 거 멋지지?
아, 문선생도 좋으면 얼굴이 해쓱하여 웃고 그럽니다. 미운 얼굴이지만 웃는 얼굴은 싫지 않거든요. 안 그래요? 또 나쁜데도 천년 만년 말하지 않아요. 인간세계의 나쁜 것은 다 박람회에 전시까지 해 놓고 다 말했지만, 하나님은 아직까지 말하지 않고 만년, 또 만년을 갈 수 있어요. 그런 양반이 하나님임에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러면 위대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좋은 일이 있다고 부르르르 올라가고, 나쁜 일이 있다고 부르르르 내려가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좋은 것이 있으면 올려다보고 나쁜 것이 있으면 내려다보고, 그러는 사람이 양반 축에 들어가는 겁니다. 층층시하가 있는 집에 시집을 가서 남편을 모시고 살림살이를 떡 하면서, 시할머니 시할아버지 시어머니 시동생 사촌 할 것 없이 떨거리들이 왁왁 꽉꽉거리는 까마귀떼같이 그래도 며느리로서 쓱 앉아 가지고 눈만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그래야 대갓집 장손 며느리가 되는 거예요. 나빠도 표시를 안 하고 부처님같이…. 부처님은 만년 미소지요? (웃음) 부처님의 가슴에는 좋은 것만 우글우글 끓어요? 나쁜 것이 우글우글 끓지만 그 나쁜 것을 다 품고 미소를 짓고 태연자약하게 자기의 자세를 흐트러뜨리지 않는 거기에 위대성이 있는 겁니다. 알겠어요?
공부하는 여학생 방에 들어가 딱 한번 매력적인 신호를 할 때 `헤헤헤헤' 하는 것은 기생이 돼요, 기생. 거리의 여인이 될 수 있다 이겁니다. 이런 얘기 해서 안됐지만 성격을 가리다 보니 이런 말까지 나왔어요. 미안합니다, 여자들.
그러면 남자 여자의 양심이 언제 하나되느냐? 양심보고 `양심님, 당신은 언제 하나되고 싶소?' 하고 물어 볼 때 `그거 뭐 물어 볼 게 있어? 마음님하고 몸님이 제일 좋다고 할 때 내가 하나되지' 하면 그 답변은 틀림없습니다. 틀림있어요? 마음님하고 몸님하고 하나될 때 양심도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자 양심님하고 여자 몸님이 하나되어 일방통행으로 왔다갔다한다고 합시다. 그러면 여자만 통일할 거예요? 여자하고 남자하고 어떻게 통일해요? 결국 네 사람입니다. 도깨비같이 전부 떼어 놓은 네 사람이 전부 둘러서서 서로 먼저 굴복하라는 것입니다. 남자의 마음과 여자의 마음이 `네가 먼저 굴복해야지', `아니야! 이놈의 자식아, 네가 먼저 굴복해야지' 이렇게 싸울 거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서로 싸우지 않고 그냥 그대로 보면 봐서 좋고, 아래와 위를 봐도 좋고, 동서남북을 봐도 좋고, 돌아봐도 좋고, 만져 봐도 좋고, 아이구 좋아, 또 좋아 또 좋아…. 그럴 수 있어야 돼요. 서로가 좋다고 두루뭉수리라는 거예요. 여자는 암놈이 아니라 안엣놈이예요. (웃음) 안엣놈이 바깥놈을 깔고 뭉개도 좋고, 바깥놈이 안엣놈을 깔고 뭉개도 좋다는 것입니다. 짓이겨도 좋고, 차도 좋고, 비벼도 좋고, 그래도 하나될 수 있는 조화통이 있다면 그거 사 와야 되겠어요, 안 사 와야 되겠어요? 싸운다는 말이 아닙니다. (웃음) 말을 잘 들어야 돼요. 돈을 주고 사 와야 되겠어요, 안 사 와야 되겠어요? 「사 와야 돼요」 얼마나 주고 사 올 거예요? 「얼마든지…」 얼마든지, 여자 몸뚱이 하나 떼어서 팔아 가지고라도 살 거예요, 안 살 거예요? 그거 말해 보라구. 그런 요술통을 찾아보니 돈 보따리, 다아아몬드 보따리, 황금 보따리가 있더라는 거예요. 여러분들, 서부활극 영화에서 황금통을 찾아가다가 황금 보따리를 턱 만나게 되면 둘이 황금통을 놓고 죽이기 놀음을 하는 거 봤어요, 못 봤어요? 황금 가지고는 안 됩니다.
권력 가지고 싸우지요? 요즘에도 정치 풍토를 보게 되면 영감님들하고 아들같은 사람하고 싸우고 있잖아요? 선거 문제를 중심삼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며 모두 냄새를 피우지요? 이런 얘기는 안 해도 되겠지만, 그런 말을 해야 내 마음이 편하니까 하는 거예요. 해야 이로울 것이 하나도 없지만 할 수 없다구요. 생겨 먹기를 그렇게 생겨 먹었으니까. (웃음) 그렇지만 내가 손해나는 놀음은 안 합니다. 그런 건 다 신중히 해야 돼요. 무엇을 따라? 원칙을 따라. 원칙이 뭐예요? 원칙을 모르니까 문제입니다.
자, 문총재가 힘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내게 무슨 힘이 있어요? 따라지밖에 없다구요. 오늘은 뭐 지갑도 안 가지고 왔네. (웃음) 요전에는 어디 가서 20억짜리 밥 한상을 먹어 봤어요. (웃음) 왜 웃어요? 20원이 아닙니다. (웃음) 20억이라구요. 어저께는 17억 5천만 원짜리 점심을 먹었어요. 참 잘먹고 다니지요? (웃음) 거기 한번 따라가고 싶지 않아요?
내 설명 좀 들어 보세요. 엊그저께는 목포에 갔습니다. 목포에 가는데 늦어 가지고, 여기서 한 시 반에 떠났습니다. 우리 링컨차가 잘 달리거든요. 그 교통순경들 꼴보기 싫어서…. 바쁜 사람 다니는데 왜 그렇게 교통순경이 말썽이야! 그래서 막 달린 겁니다. 달려라 이거예요. 이러다 보니까 여기서 목포 가는데 3시간 40분 걸렸어요. 보통 다섯 시간에 가는데 1시간 20분을 날려 버렸습니다. 그거 위법이요, 정법이요? 교통법으로 위법이예요, 뭐예요? 「위법입니다」 위법했어, 이 문총재! 위법이라구요. 그러니까 저들의 눈에 자꾸 걸리니까 싸이렌을 울리는 거예요. 왱―하고 말이예요. 그 경찰관한테 내가 한번 시험해 보는 겁니다. 딱지를 떼어 봐라 이거예요. 그러면 내가 내무부장관을 설득하고, 총리를 설득하고, 대통령을 설득해 가지고 `내줄 거야, 안 내줄 거야?' 하면 내주게 돼 있습니다. 안 내주게 안 돼 있다구요. 그런 설득 능력이 있습니다. 그거 믿어도 괜찮아요.
떡 가는 데는 말이예요, 거기 왜 갔느냐 하면, 우리 어머니 때문에 아침에 일찍 가려고 했어요. 그래서 요리조리 붙들려 가 가지고 점심 먹고 보니 12시 25분이었어요. 그래 또 마구 달린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시간이 많이 가지 않소. 가외의 얘기를 해봐야…. 물이 본가마에서 끓어야 할 텐데 곁가마에서 끓으니…. 하기야 곁가마에서 끓기 시작하다가 본가마에서 끓지요?
그렇게 달려서 거기엘 왜 갔느냐? 저 목포 사람 불쌍해요. 내가 전라도 사람을 안스럽게 생각합니다. 여기 전라도 사람 기분 좋아할 거라. 나라도 동정 안 하고 전라도라고 그저 내버려 두는데, 그 전라도 사람이 불쌍해 가지고 목포에다가 조선소를 만들려고. 만들려니까 시일이 많이 걸리겠으니 조선소를 하나 사자 해서 조선소를 하나 샀다구요. 목포에서 제일 크다고 해서 얼마나 큰가 하고 가 본 거예요. 내가 미국의 조선소를 눈으로 다 보고 다녔다구요. 조선소를 사는데 말이예요, 18억을 얘기하다가 13억에서 8억까지 내려왔어요. 문총재가 잘 삽니다. 사는 데 깍정이예요. 돈 안 주기로 일등입니다. (웃음) 유대인 할아버지를 내가 전부 다…. 유대인 할아버지가 나보고 `유대인 중의 유대인이오' 그러더라구요. (웃음. 박수)
그래서 가 보니 이게 낙심천만이예요. `아이고! 이게 목포에서 제일 가는 거야?' 했다구요. 사 놓았으니 때려부술 수도 없고 (웃음) 사기를 잘못 샀다 하고 싶지도 않고, 할 수 없이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되겠다 해서…. 그걸 또 인수한다고 그래요. 그 전날 인수한다고 내가 이렇게 생겼지만, 사람은 못생겼지만, 내가 한번 기도해 주는 걸 누구나 다 원하더라구요. 전라도 사람은 안 원할지 모르지만, 전라도 패들은 나를 원해요. 이 패하고 사람하고 분별해야 됩니다. (웃음)
그래 가지고 요전에 차를 타고 한번 떡 갔더니 소문이 났어요. 문총재 전라도 사러 왔다더라 하고 말이예요. (웃음) 그거 돈이 있어서 그렇게 말할까요, 없어서 그렇게 말할까요? 「있으니까 그럽니다」 내가 돈이 있어요? 이 거지떼 같은 것들이 와서 도둑질을 해 갈 것입니다. 돈 있다고 하면 도둑질을 해 갈 거라구요. 여러분 마음에 도둑놈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솔직이 얘기해 봐요! 「있어요」 도둑의 사돈의 팔촌이 아니예요. 도둑의 사돈의 이촌 삼촌 사촌이 다 돼 있다구요. 도적놈 패들이예요, 전부 다. 미안합니다. (웃음) 도적놈 패들을 모아다가 안 도둑놈―도적놈 패 반대말이 뭔가? 없으니까 안 도둑놈이라고 하지―을 만드는 것입니다.
또 내가 수산사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배 잘 탑니다. 배 잘 타는 거 알아요? 「예」 배멀미하고 나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웃음) 배멀미를 잡으러 가면 배멀미가 도망가지, 내가 도망 안 가요. 그러니까 상관없지 뭐. 안전하다구요. 배도 잘 타고, 또 고기도 잘 잡지. 내가 뭐 옛날 아이 적부터 고기 잡는 데 챔피언인데, 지금 70이 됐으니 얼마나 잘 잡겠나 말입니다. (웃음)
앞으로는 한국에 냉동시설을 갖추어야 합니다. 여기 재벌가 아들딸이 왔으면 문총재 말을 듣고 장삿속을 가지고 해보면 손해 안 날 거예요. 냉동회사를 이제부터 한국에서 시작해야 돼요, 냉동회사. 김영휘 회장님 아시겠어? 「예」 (웃음) 왜 웃어? 왜 헤헤 그래? (웃음)
장사 별것 없습니다. 장사는 뭐냐 하면, 먼저 가서 낚아채야 돼요. 낚아챈다고 해서 강도질하는 게 아닙니다. 살살 어르든 어떻게 하든 빨리 사 버려야 된다구요. 지금 고기들은 저 동지나해에서 잡거든요. 내가 잘 알아요. 그 잡은 고기들은 제주도를 거쳐 다 부산으로 가요, 부산. 그러니 제주도에 냉동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거기서 저장하는 거예요. 부산 가기 전에 목에서 다 사 버리는 것입니다. 그거 나쁘지요? 내가 나쁜 사람이지. (웃음) 나쁜 사람 아니예요? 남들 장사하는데 옆에서 전부 다 채 먹으니 나쁜 사람이지요.
그러나 나쁘지 않은 것은 돈벌어서 나를 위해 쓰지 않는다는 거예요. 종류가 다릅니다. 세상놈들은 돈벌어 가지고 자기 아들딸과 자기 배통을 위해서 쓰지만, 문총재는 돈벌어 가지고 더 큰 것을 위해 씁니다. 더 큰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입니다. 그다음에는 세계예요. 그 세계에 쓰다 남으면 나라에 갖다 쓰는 거예요.
내가 요즘에 들어와 가지고 한국에서 장사를 시작하지 않았어요? 통일조국이니 조국통일이니 해서 장사를 시작했거든요. (웃음) 이것은 하나님을 위해 쓰다 남은 찌꺼기, 세계에 쓰다 남은 찌꺼기를 갖다가 뿌리고 있는 것입니다. 기분 나쁘지요? 나쁘긴 나쁜데 그 찌꺼기에 고기가 걸려 있습니다. 그 찌꺼기에 문총재가 걸려들어왔다구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나쁜 놈들은 죽으라구. (웃음) 아, 그렇게 쓰다 보니 이제 내 보따리는 다 없어졌습니다.
그래 세계적으로 장사해 가지고 이 나라를 잘살게 하려는 것입니다. `야야, 저기 불이 붙었으니까 물이 필요해! 꺼야 돼! 밖에 저 물을 가져와' 그러는데 그 물이 뭐예요? 한국에 지금 남북통일을 하기 위한 불이 붙었습니다. 불이 붙었는데, 이걸 끄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합니다. `물 가져와!' 하는 말이 뭐예요? 「돈 가져와 하는 뜻입니다」 `돈 가져와'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돈을 갖다 쓱…. 하루 밥 한끼에 20억짜리를 먹고 다닙니다.
보라구요. 저 목포 조선소에 가서 내가 기도했습니다. 기도해 주면 나쁘지 않다구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난 그렇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나는 믿지만 여러분은 아는 사람 아니예요? 기도 한마디 쓱 했습니다. 여기 황충운이 왔나? 어디 보자! 얼굴이 돌같이 생겨서 똘똘 굴러다닙니다. (웃음)
저 양반을 데리고 충청도 대전지구에 갔더랬는데, 얘기하는데 보니까 선생님 기도 말씀 듣고 감동했다나? 세계는 앞으로 뭐 어떻고 하며, 내가 잘살겠다는 얘기는 한마디도 없거든요. 세계 사람 먹여 살릴 것하고, 대양의 모든 산업을 부흥시켜 가지고 이제부터 대대 후손들을 위해 써야 되겠다 하는 그런 기도밖에 할 줄 모르니까…. 또 그런 것밖에 취미가 없어요.
조선소에서 돈벌어 무엇에 쓸까요?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을 위해 쓰다가, 세계를 위해 쓰다가, 그다음에 남거든 대한민국을 위해서 쓸 것입니다. 그래도 남거들랑 우리 엄마를 위해 쓰지. (웃음. 박수)
그런데 재미있는 것이 말이예요, 내가 쓰면 쓸수록 자꾸 새끼를 쳐요. 새끼를 쳐 어디로 오느냐? 자꾸 뿌려서 세계를 위해 쓰는데, 들어올 때는 세계로 돌아 들어오지 않고 내 꼭대기로 돌아 들어오더라! 요런 비결을 알아야 됩니다. (박수) 쓰다 보니 망조가 든 것이 아니고―망조 반대가 뭐예요? 「흥조」―흥조가 든다는 거예요. 흥조라는 말은 없지만, 우리 통일교회는 이렇게 해서 단어를 새로 만들어 놓는 거예요. (웃음) 내가 사전에 만들어 놓은 말이 수만 개 될 거예요. 영어도 내가 많이 만들어 놓았어요. (웃음) 일본말도 많이 만들어 놓고 말입니다.
이것 조금 먹고요. 다 뭐 우리 식구들 아니예요? 한 집안으로 보면 내가 할아버지 중의 할아버지 아니예요? 설교하다가 `변소에 좀 갔다 올께, 기다려' 하면 나갈 사람 있어요? 나가는 사람은 쌍놈이지. (웃음) 다 그런 판 아니예요? 그걸 모르고 이 날데기들이 와서 듣고는, `문총재는 목사인데 쌍소리만 하더라' 이래요. (웃음) 쌍소리를 통해서 교육이 되면 됐지, 뭐가 나쁘냐 말이예요. (웃음) 쌍소리를 했는데 좋은 사람이 됐으면 매일같이 쌍소리해야지. (웃음) 기성교회와는 다릅니다. 「예」 질적으로도 다르고 양적으로도 다르다는 것입니다.
먹고 싶은 사람 줄께. (웃음) 왜 이상한 눈으로 보나? 내가 왜 이러느냐 하면, 저 구석에서 졸고 있으니까 그래요. 나는 그런 사람 모아 놓고 말할 줄 모르는 사람이거든요.
목포에서 기도하고 나니 날이 저물었더라구요. 그래 가지고 달려라 달려라 해서 광주에 가서 저녁을 얻어먹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밥 한끼 얻어먹고 돈 수십 억을 투입했습니다. 그래 전부 다 못사는 통일교회 거지떼거리 같은 것들이 와 앉아 가지고 좋아서 입이 터져 가지고 붙지를 않아요. 입이 붙질 않으니 그냥 붙일 수 없거든. 붙이려면 뭘 지저귀어야 됩니다. 지저귀는데 전부 다 달라는 얘기만 했지, 주겠다는 녀석은 하나도 없더라 이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도적놈들이다 그 말이라구요.
자, 여자 남자의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이 무엇을 중심삼고 정착할까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정착한다면 하나님이 뻣뻣하겠어요, 말랑말랑하겠어요? 「말랑말랑해요」 뻣뻣하다면 손을 대지 못할 정도로, 기분 나쁠 만큼 뻣뻣하고, 말랑말랑하다면 여자가 보고도 기분 나쁠 만큼 말랑말랑하다는 것입니다.
여자가 혼인말이 나 가지고 면담하러 갔을 때에 말이예요. 하얀 분 같은 자기의 보들보들한 손을 이러고 있는데, 그때 나타난 남자의 손이 여자인 자기 손보다도 더 날씬하고 보들보들하다면 `기분 좋구나!' 그래요? 「아니요」 그거 얼마나 기분 좋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아이구 기분 좋아! 저런 남편하고 살면 얼마나 보들보들하고 좋을꼬! 찰떡같이 달라붙겠구만' 여자의 마음이 그래요? 생각해 봐요. 남자는 울퉁불퉁해야 되는 것입니다. 멧돼지털처럼 털이 슬슬 나야 돼요. (웃음) 어딜 딛더라도 쿵쾅쿵쾅 이런 게 좋은 거라구요. 내가 여자처럼 얘기를 하면 재미있어요? 왔다갔다하고 반 미친 사람처럼 욕도 하고 그러니 재미가 있지. 안 그래요? 아침에 기분 나쁘지만 이런 말은 필요한 말이예요. 왜 웃질 않아요? (웃음) 가르쳐 줘서 웃는 것은 더 기분 나쁜 거예요. (웃음)
그러면 남자 여자의 마음이 언제 영원히 정착하고 싶어요? 내가 이상과 평화의 세계, 통일적인 유토피아 세계를 그린다면 너희 자체는 언제 자리잡을 것이냐? 요사스러운 마음이 왔다갔다하고, 동서남북으로 24시간 전부 다 나돌면 언제 통일이 벌어지겠어요? 꽉 붙들면 영원히 놓지 않고 싶은 것, 돌면 돌았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도 놓지 않고 싶은 것이 여자의 마음입니다. 또 남자의 마음이라도 꽉 붙들면 놓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영원히 놓고 싶지 않은 것, 그게 뭐냐? 권력이지, 권력. 어깨에 힘을 주고…. 지식이지, 지식. 머리통만 커 가지고 다리는 콩나물발같이 해 가지고 인간 사촌같이 걸어다니다가 쓰러져 있는 콩나물 대가리가 좋아요? 지식? 권력? 돈? 푸푸!
내가 돈이 필요했다면 돈더미에 앉아서 잘살 텐데, 못사는 전라도 패들을 왜 도와주려고 그러겠어요? 권력을 좇았다면 내가 대통령에 출마하지, 왜 대통령을 밀어줘요? 내 성격에 내가 다 해먹지 말이예요. 나 대통령 될 수 있어요. 얼굴로 보더라도 노태우보다 못생기지 않았어요. (웃음) 아, 정말입니다. (박수) 관상장이보고 물어 보라구요. 허우대를 봐도 그렇고, 놀음놀이를 해도 백전백승합니다. 운동을 하는 데도 1등 2등 3등에 안 들어가는 법이 없습니다. 또 싸움을 해서 내가 져 본 적이 없어요. 토론해서 져 본 적이 없어요. 씨름을 하면 언제든 챔피언이고 말이예요. 주먹은 작지만 셉니다. 또 말을 해도 얼마나 빠른지 후루루루 한다구요. 말을 해도 챔피언이예요. (웃음) 그거 연구했습니다.
내가 지기 싫어하는 사람이라 대통령 내가 해먹지, 왜 대통령을 시키려고 그래요? 그건 문서장이 잘못됐기 때문에 뜯어고치려고 하는 거예요. 나는 현정부의 대통령 신세를 안 지고 멋진 세계에서 얼마든지 호령하고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도 내 신세를 져야 될 것입니다. 노태우 그 양반도 싫다면 그만두라는 거예요. (박수) 여기 한국에 잘났다는 사람 중에 내 신세 진 사람 많아요. 교수님들도 많고. 여기 조 무슨 철인가? 조경철인가? 거 어떻게 나타났나? 이 양반이 안 나타나다가 요즘에 국회의원 출마 있기 때문에 나타나지 않았어? 이 쌍것들. 나 없이는 안 돼요. 출마하려면 나하고 의논하고 말이야, 그러면 얼마나 멋져요. 내가 이렇게 가르쳐 주니까 이제 `아, 선생님' 하고 의논하는 것은 그거 안 통합니다.
나 뭐 영국 대처 수상을 부러워하고, 레이건 대통령을 부러워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레이건 대통령이 내 말 들어야 돼요. 영국 대처 수상도 내 말 들어야 됩니다. 고르바초프도 내 말 들어야 살아요. 이놈의 자식들.
이제 한 시간 지났구만. 재미있는 얘기가 있는데 한마디 여담을 하고 지나갈까, 말까? 「해주세요」 아, 30분이 걸릴 텐데? 아, 그만두려면 그만두자구. 설교하는 사람도 써먹을 수 있고 통일교회 젊은이도 강의할 때 잘 써먹을 자료가 있는데 말할까, 말까? 「해요」그래, 하자구. (박수)
문선생이 얼마만큼 유명한지 여러분은 모르지요? (웃음) 이 세계는 이제, 서구사회에도 문총재 사상밖에 없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박사들이 여기에 와서 강의를 한다구요. 작년에도 팔도강산 165곳을 다니면서 일본 교수 서양 교수 한국 교수들이 강의하는 것 들었어요? 「예」 문총재 사상을 따라가야 산다고 말이예요. 그 사람들이 미쳤어요, 안 미쳤어요? 「안 미쳤습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유명해요?
교수님들이 교만합니다. 어깨에 힘이나 주고 나 아니면 안 된다는 패들인데 걸려 가지고, 문선생 아니면 안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만들어 놓았으니, 그거 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요사스러운 바람에 걸려들기는 걸려들었거든요. 아무리 미인이라도 별 수 없습니다. 사랑 바람이 불게 되면 네 다리가 다 날아가도 가려고 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그렇지 않으면 미인 자격이 못 됩니다. 그만큼 유명합니다.
민주세계도 요즘 그렇잖아요? 아메리칸 리더십 컨퍼런스(American Leadership Conference;미국 지도자 회의)라 해 가지고 금년에 4천 명쯤 될 거예요. 그들은 순전히 주상원의원, 그다음에는 연방정부 상원의원들, 주지사 이상, 신문사 사장 이상 해먹은 패들이예요. 그들을 전부 다 교육하려면 한 사람 앞에 얼마씩 들어가는 줄 알아요? 그러나 내가 차비를 대줄께 와라 했어요. 그 비용을 여러분들에게 주면 좋겠지요? 통일교회 교인들에게는 한푼도 안 대주는 것입니다. 오히려 여러분의 지갑에서 돈을 빼앗아서 그런 사람들을 위해 쓰는 거예요.
그거 원리적으로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돈도 다 빼앗기고 없는데 발길로 들이차면서 `이놈의 자식들아, 나가 죽어' 하고 내쫓는데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뭐가 잘했어요? 거기서 구덩이를 파면 자기 혼자 살다가 거기서 죽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쫓아냈기 때문에 죽게 되면 동네방네 나라가 꽃다발을 갖다 놓고 `우리 애국자 죽었구만. 우리 동네에 위인이 났다가 죽었구만' 하는 거라구요. 나라의 위정자로부터 동네 할아버지가 꽃다발을 놓고 눈물 흘린다는 거예요. 그럴 것이 뻔해요. 그걸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한 10년 20년 살다 보니 요즘에 통일교회 패들이 어떻게 된 줄 알아요? 집에서 쫓겨나고 어디 가서 발도 딛지 못할 만큼 처량한 패들이, 이번에 떡 문총재가 와 가지고 바람을 일으켜서 팻말을 하나씩 쭉 나누어 주게 되니 다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요즘에 떡 잔치한다는 소문 들었어요? 「예」 전부 다 돈을 줘 가지고 가서 잔치하라고 했더니 `저놈의 자식, 언제는 망할 것처럼 쫓겨다니고 그러더니, 언제 성공해 가지고 와서 동네 할아버지로부터 사돈의 팔촌까지 모아 가지고 잔치하고, 막걸리를 사 먹이고 야단법석하니 좋다, 하하하' 하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박수)
통일교회는 고생을 많이 했지만 잔치를 하는 데는 자기 일족만 데려다가 잔치하는 것이 아니라, 동네방네 잔치를 하는 거예요. 이번에도 도원빌딩 낙성식을 했는데, 통일교회 내 일대에 비로소 처음으로 빌딩을 지었어요. 내가 그런 빌딩을 얼마든지 지을 수 있는 돈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세계를 위해서 뿌렸어요. 미국에서도 그 이상의 빌딩을 사고, 일본에서도 그 이상의 빌딩을 사고 나서 한국에 와서 도원빌딩을 지었습니다.
도원빌딩 알아요? 「예」 내가 보게 될 때 부끄럽습니다. 그것 만들어 놓고…. 땅을 그것밖에 살 수가 있어야지요. 마포 할 때 마 자는 마귀마(魔) 자예요. 악마의 포에다가 우리의 닻줄을 내렸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게 악마 마 자는 아니지만 말이예요. 삼 마(麻) 자이지만 난 생각하기를, 악마는 자기와 가까운 발음을 찾아갈 것이기 때문에 마포(魔浦)라 이거예요.
도원빌딩 할 때 도원이 뭡니까? 뭐 그런 얘기 하다가는 한정이 없지요. 각설하고, 낙성식하는 그날 참석한 한 사람 앞에 5백만 원을 선물로 줬습니다. `문 딱 잠가라' 하고 말이예요. 내가 왜 이런 놀음을 해 왔느냐? 내가 통일이라는 통일교회를 왜 만들었느냐? 통일교회 회사 패들도 선생님을 처음 보는 녀석들이 있었거든요. 그건 전부 외부사람들입니다. 이놈들을 세워 놓고 한바탕 얘기하고는 `문 닫아!' 한 다음 한 사람 앞에 5백만 원씩 줬어요. 5백만 원이 작아요, 많아요? 「많습니다」
그 5백만 원을 왜 줬을까요? 거기에는 나를 처음 본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건 통일교회 교인들이 아닙니다. 회사 패들이예요. 그게 아주 장안에 소문이 났을 것입니다. 난 재벌도 아니라구요. 지나가는 손님같이 나타나 가지고 그 일을 한 거예요. 5백만 원씩 3백 명이면 돈이 15억입니다. 15억이면 많아요, 작아요? 「많습니다」 그런데 그게 안 아까워요. 내가 어디 가 가지고 하루 점심 한 끼 먹고도 20억 사인하고 하는 판인데, 외부 사람들을 그냥 대할 수 있어요? 안 그래요? 통일교회 문총재 이름 아래 들어와서 밥 먹고 사는데 말이예요. 그런 상대적인 보답도 해주고 다 그래야 불평을 안 하는 거예요.
그 15억을 떡 주면서 하는 말이, 당신네들 고향에 가 자기고 떡 잔치를 하라고 한 것입니다. 18일이 정월 초하루이니만큼…. 1988년은 천지 운세가 한국을 찾아오는 때라는 거예요. 올림픽도 벌어지고 그러면 북괴는 코너에 몰리고, 문총재가 득세하는 때가 오는 거라구요. 기분 좋아요? 「예」 득세할지는 두고 봐야지, 암만 포즈를 근사하게 했댔자. (웃음)
거기에 돈이 얼마나 드느냐? 일반 쌀을 한 가마니에 85,000원 잡으면 말이예요. 15,000원 정도만 더 주면 찹쌀 한 가마니를 살 수 있어요. 그래 10만 원만 주면 찹쌀 한 가마니를 살 수 있습니다. 찰떡 쌀, 그것이 몇 가마니 값이냐 하면, 1만 5천 가마니 값이예요. 잔치 근사하지요? 옛날에 만석군 하게 되면 하늘땅이 안다고 그랬지요? 만석군은 벼예요, 벼. 그러나 이건 찹쌀이 1만 5천 가마니입니다. 이것이 벼로 한다면 2만 5천 가마니에 해당합니다. 그걸 풀어서 너희들 고향 사돈네 팔촌까지 아는 사람은 전부 다, 소금 실었던 바만큼 쩝절한 녀석들은 전부 다 먹여라 이랬어요. 그래서 양심에 가책이 되어 문총재 애국하는 정성에 동하는 뭐가 있거든, 닭대가리라도 잡아 가지고 동네방네 잔치하라고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하셨습니다」 이런 놀음을 한 사람은 역사 이래 내가 처음일 것입니다. 내가 그런 걸 좋아하거든요. (웃음)
그 잔칫날에 떡을 먹게 되면 그건 문총재의 낚싯밥입니다. (웃음) 아, 미안합니다. 우리끼리야 뭐 어때요? 낚싯밥인데, 그게 물게 되면 하늘나라가 꽉 잡고 문총재 말대로 안 움직이면 잡아당기는 거예요. 잡아당기면 자꾸 낚싯대에 말려들어오지, 내가 가게 안 돼 있다구요. 그걸 물고 안 놓는 날에는 하늘나라를 물고, 세계를 삼켜 버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나쁘지 않지? (박수) 세상에 그런 낚싯밥이 어디 있어요? 없는데, 역사 이래에 문총재가 주는 낚싯밥은 그런 요사스러운 놀음을 한다더라! 그건 두고 봐야 알아요. 그러니 죽지 말고 부디 살아남아서 틀림없이 보기를 바랍니다.
그 대신 물었네 할 때에는 내가 잡아채면 돼요. 그 누가 잡아채면 물고 거꾸로 말려들고 그러지만, 나하고 하나님이 잡아채면 슈루룩 풀려 가지고 하늘나라로 점핑해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멋져요. (박수) 홍길동이 요술보따리보다 더 멋진 거예요. 내가 그런 미친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그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아까 내가 재미있는 얘기를 한다고 했는데, 그걸 놓쳐 버리면 거짓말 한다고 하겠으니 연이어서 얘기하겠어요. 자, 한국이 말이예요. 한국을 보라구요. 중국이 한국을 먹으려다가 토해 버렸습니다. 백년 전에 청일전쟁이 그래서 나왔다구요. 일본이 살짝살짝할 때 러일전쟁에서 러시아가 먹으려다가 토해 버리고, 또 일본 놈이 40년 동안 먹으려다가 토해 버렸어요. 그다음에 미국 놈이 한국 먹으려다가 담배값 따지고 지금 이러고 있다구요. 시시하다는 거예요. 담배하고 먹다 남은 똥내 나는 소고기, 그다음에 또 뭔가? 담배하고 소고기하고 그다음에 뭐예요? 「보험」 보험, 그거 죽기를 바라는 거 아니예요? (웃음) 세상에서 제일 나쁜 것을 갖다가 한국 사람에게…. 한국 사람 똑똑합니다.
나 저 미국 반대예요. 내가 워싱턴에 가서 레이건 턱을 잡고 들대질을 하려고 그럽니다. `이놈의 자식, 그럴 수 있어? 나하고 의논하고 해야 될 텐데' (웃음) 내가 그러고 있다구요. (박수) 자, 이런 말 하니 문선생 일생 동안의 팔자가 편안하겠어요, 고달프겠어요? 「고달파요」 욕하기도 고달프고 견뎌 내기도 고달파요. 그러니 꺼떡하면 감옥에 가기 일쑤지요. 감옥에 갖다 나오면 부자가 되어 날아가는 거예요. 한 단계 넘어가는 것입니다. 내가 그걸 알거든요. 그 재미에 해먹는 거예요. (웃음)
댄버리에 들어갈 때도 그렇지요. 전부 다 망할 줄 알았는데, 댄버리에서 나오자마자 미국의 부시니 뭐니 그런 사람들을 들이깐 거예요. 한 40일 들이까니까 `아이고, 죽고 못살겠구만. 분하고 원통하구만'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똥을 싸라, 이놈아! 오줌을 싸라, 이놈의 자식! 부끄러우면 주저앉아. 주저앉아 가지고 머리를 숙여, 이 자식아!' 하고 후려갈긴 겁니다. 지금 두 녀석이 대통령 해먹겠다고 날고 뛰는데, 이놈들을 4월에 가 가지고 한번 들이죄길 거라구요. 그게 누군지 이름은 안 밝혔으니 몰라요. (웃음) 그건 몰라야 됩니다.
내가 여기 대통령 선거 때에 보니까, 김종필이 패한테 뭐 돈을 줬다고…. 내가 돈 줬으면 어때요? 왜 야단이예요? 또 김영삼이 패에게 돈을 줬으면 어때요? 야당에 돈 주는데 여당에는 돈 안 줬다고 말할 수 있어요? 뭐 줬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웃음) 어느 것이 진짜인지는 나만이 알지 세상은 다 몰라요. (웃음. 박수) 그건 정보부장도 모르고 안기부장도 모르고 노통도 모르고 다 모르는 거예요. 전통 대신이니까 노통이지 뭐. (웃음)
이러고 살다 보니…. 나 자유인이예요. 세상에 무서운 게 없습니다. 우리 성격에 한번 물고늘어지는 날에는 문제가 곤란하다구요. 하나님을 붙들고 늘어질 때도 하나님이 나한테 항복했습니다. 그런 걸 알고 통일교회의 나를 물고늘어질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웃음) 잘 따라가면 좋을 거예요. 물고늘어지면 자기 손해 나지 뭐 별수 있어요?
그래서 미국놈이 먹다가 이거 지치게 되었다구요. 그래서 소련놈이 먹고 싶어서 요전에 무슨 일본 영사인지 무관이 왔는데, 소련 대사관떨거리들이 와서 환영하고 했다는 데, `이놈의 자식들, 너들 그런 수법에 난 안 넘어간다' 했어요. 모르는 녀석들이나 넘어가지. 소련의 정체를 내가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지금까지 KGB 활동이라든가 하는 것을 팩 파인딩 투어(Fact Finding Tour;진상조사단)를 중심삼고 격파한 거예요. 남미로부터 아프리카 남아연방에 이르기까지 미국 행정부도 못 한 걸 내가 전부 다 하고 있는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그걸 다 알 것입니다.
소련놈들이 먹으려고 하다가 이거 토하겠어요, 안 토하겠어요? 「토합니다」 우리 국내로 보더라도 이승만 대통령이 먹으려다가 토했어요, 안 토했어요? 만년 해먹으려다가 토했습니다. 박정희 토했어요, 안 토했어요? 그다음에 전통 토했어요, 안 토했어요? 노통은 어떨까?
내가 노통을 좋아하는 것이 평민 대통령이라는 것 때문입니다. (웃음) 그건 앞집 문하고 뒷집 문하고 통한다 그 말입니다. 어디든지 전부 다 왔다갔다하고, 높은 자리에 앉지 않고 밑의 방방곡곡을 돌아다니겠다는 거거든요. 그거 재미있다구요. 그걸 내가 역사적으로 전부 다 비판을 하면 되겠는데, 그럴 시간이 없습니다. 재미있는 얘기를 할 수 있는데 말이예요.
자, 다 좋아요. 다 해봤어요. 그런데 일본하고 중국하고 합해 가지고 한국을 먹으려고는 안 해봤습니다. 일본하고 중국하고 미국하고 합해 가지고는 먹으려고 안해 봤다구요. 소련하고 중공하고 전부 다 합해 가지고 먹으려고는 안 해 봤습니다. 내가 그걸 아는 사람입니다.
문총재는 그걸 압니다. 그러니 한국의 남북을 전부 다 삼켜 버리더라도 문총재는 못 삼킵니다. 이게 문제예요. 문총재 사상을 누가 삼킬 수 있어요? 여기 뭐 김영삼이, 또 그 누군가? 김대중이, 대중이보다 태중이라고 해야지 대중이라 하면 안 된다구. 태중이었으면 대통령 한번 해 먹을지도 모르지. 대중이니까 대중이 어떻게 대통령을 하나? (웃음) 뭐 지나간 말이니 말이지만….
문총재를 소화할 수 있는 나라가 있어요? 내가 일본을 지금 소화하고 있고, 미국을 소화하고 있고, 한국은 어떤가요? 소화하고 있어요, 안 하고 있어요? 「소화하고 있습니다」 소화하고 있어요. 요즘에 교육받고 가서 꼭대기에서 바람이 불었습니다. 통일교회를 국교로 만들자 하는 패가 생겨났다구요. 기성교회 목사들, 기분 나쁘겠구만. (웃음) 국교(國敎)보다 큰 게 뭔고? 세교(世敎)지, (웃음) 세교 그만두고 세계니까 계교(界敎)라구. 그러나 계교는 말이 나빠요. 그건 요사스러운 내용이 있습니다. 계교를 꾸미면 곤란하거든요. 세교 다음에는 뭐예요? 천교(天敎)예요. 내가 국교를 원해서 이렇게 땀 흘리고 그러지 않는다구요.
자, 이렇게 볼 때 소련이 북한을 붙들고 남한까지 삼켰다 하더라도 문총재를 삼킬 수 있어요? 어림도 없다는 겁니다. 일본이 경제력을 가지고, 또 무슨 힘을 가지고 아무리 소화하려고 하더라도 문총재 사상을 소화할 수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 이 영신들, 한 녀석이라도 데려다가 부려먹을 수 있어요?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없습니다」있어, 이 쌍것들아! 「없습니다」 있어! 「없습니다」 어디 두고 보자. 난 있다고 생각하는데 두고 보자구. 한번 써먹어 볼 거라. 이게 문제입니다.
중공이 제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문총재를 못 삼켜요. 미국이 제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문총재를 못 삼킵니다. 자유세계 공산세계는 전부 다 실험 필한 허깨비가 되어 있는데 그들이 문총재를 소화할 수 없어요. 문총재가 미국을 소화하고 있고, 문총재가 공산주의를 소화하고 있어요. 이것은 엄연한 세계사적 사건입니다. 역사적 사건이요, 섭리사적 새로운 사건입니다.
여러분들이 문총재를 설득할 힘 있어요? 감옥에 가두고, 40년 동안 얼마나 대한민국이 야단했습니까? 전부 다 죽으라고 태평양에 갖다 넣었는데, 헤엄쳐 고래새끼를 타고 나와 가지고 부산에서부터 올라와서 이제 서울까지 다 점령하게 되었다구요.
자, 기성교회 목사들이 문총재를 소화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통일교회 목사들이 기성교회를 소화할 수 있어요? 「예」 있고 말고요. 엊그제 박사들만 한 90명 데리고 왔습니다. 목사들, 신학자들을 데려왔는데, 통일교회 원리를 듣고는 뭐 나흘 동안에 전부 다 돌아가더라구요. 이런 판국인데, 기성교회가 40년 반대해 가지고 문총재를 없앨 것 같아요? 대한민국이 자유당, 민주당, 공화당을 거쳤지만…. 자유당은 아담 상징이고…. 민주당의 박순천, 그다음에 박정희 군사정권은 오래 못 갑니다. 지금까지 해먹었지요? 3대째예요. 이 이상 못 갑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군사정권은 이제 싫다고 합니다. 그런데 뭘 어떻게 할 거예요? 이제 다 떨어졌습니다. 평민까지 떨어졌어요. 그다음에는 어디로 가겠어요? 올라갈래야 올라갈 사다리가 있어요? 그러니 내 등을 타라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현정권이, 제6공화국이 나를 반대하더라도 나는 갈 데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미국 현정권이 나를 반대하더라도 미국 조야 어디든지 가게 되면 나를 환영할 무리가 있어요. 미국 정부가 반대하는 걸 막고라도 나를 지지하겠다는 사람이 많게 돼 있어요. 그렇게 만들어 놨습니다.
일본도 그래요. 내가 전화로 배 하나만 준비하라고 해서 `대마도에 몇 시에 와 가지고 부산항으로 향해!' 하면 30분이면 갈아타서 일본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그래, 전대통령이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못 가요」 노태우씨가 어디든지 갈 수가 있어요? 그 나라가 반대해도 나는 갈 수 있는 길을 다 닦았습니다. 중국까지 갈 수 있는 길을 닦아 놓았다구요.
지금 소련 모스크바까지 우리 식구들이 안 들어가 있는 줄 알아요? KGB가 모를 뿐이지, 뒷문 출구에서 별의별 놀음을 다 하고 있습니다. 소련의 위성국가에 안 들어가 있는 데가 어디 있어요? 소련의 큰 도시에는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멋진 사나이지요? 「예」 (박수) 아 아 아, 가만있으라구. 남의 나라에 스파이를 보내고 있는 것이 어떻게 멋진 사나이야? 왜 멋져요? 인간세상의 놀음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벌려 놓았으니까 이제…. 이게 얼마나 멋져요?
한국에 제아무리 정치수단이 좋고, 제아무리 여당 야당 하더라도 우리 말씀만 들으면 다 돌아가게 돼 있어요. 돌아가게 돼 있습니다. 그런 방대한 내용을 가지고 있어요. 내가 천치 바보가 아닙니다. 머리가 우수한 사람이라구요. 여기 천문학 박사가 와 있구만.
그런 통일교회 문선생을 대해서 기성교회에서 `이단 괴수 가지 마, 가지 마!' 합니다. 그게 통해요? 난 가만있는데, 왜 야단들이냐 이겁니다. 자신 없는 개가 동네에서 먼저 짖습니다. 그렇다구요. 자신 있는 대갓집의 개는 `우우우―. 무엇이 요사스러운고!' 합니다. 그런데 땅강아지, 가난한 집의 개, 밥알덩이는 커녕 숭늉 짜박지에 물만 마시던 개가 배가 고프니 앵앵 짖는 거예요. (웃음) 그건 나랏님이 행차하게 되면 구석에 다 가 버립니다. 내가 가는데 그 요사스러운 개들이 많이 짖습니다.
한국의 땅강아지 진도개가 얼마나 지독해요. 진도개가 세계적으로 제일 지독합니다. 한국 목사도 진도개 사촌이기 때문에 제일 지독하다구요. (웃음) 통일교회 문선생보고 40년을 짖고도 아직까지 살아서 깽깽깽깽 하거든요. 그런데 가만 보니까 어디에 앉아서 깽깽하느냐? 말뚝에 매여 꽁지에는 쇠고랑을 차고 앉아 가지고 앵앵거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집 지키려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살려 달라고 깽깽거리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내가 `그래, 기다려. 내가 살려줄께' 이러고 있습니다. 이제는 내가 살려줄 때가 됐습니다.
작년까지 미국 목사 7천 명을 교육했습니다. 그러니 내가 미국에 가서 `문총재 미국 주 순회!' 하면 7천 명이면 한 주에 몇 명씩이예요? 250명인가요? 250명 목사들이 척 모여들 것입니다. 점심때가 되면 점심 대접을 하겠다고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다고 합니다」 저녁이 되면 대접하겠다고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해요」 그 목사들이 나를 자기집에서 주무시라고 모셔 가겠어요, 안 모셔 가겠어요? 「모셔 갑니다」 내가 이제 늙어 지팡이를 끌고 다니더라도 미국 천지에서 밥 얻어먹고 잘 수 있는 곳 다 만들어 놓았다구요. 안 그래요?
우리 통일교회 축복받은 사람들은 선생님에게 주려고 닭 잡는 준비를 했지? 「예」 몇 마리씩 준비했어? 「……」 예금하라고 그랬잖아, 쌍것들아? 축복가정들 예금하고 있어, 안 하고 있어? 「하고 있습니다」 해야 돼. 석 달마다 춘하추동 닭 한 마리씩 준비해! 「예」 내가 먹고 싶어요. 그래 내가 먹는 대신, 그 동네의 할아버지들, 나이 많은 사람들 대접하려고 그래요. 그래 그 동네에 축복가정 열사람이 있으면 1년에 40마리인데, 그걸 떡 잡아 놓고 외딴 할아버지 생일축하를 못 했으면 내가 해준다고 그러면 얼마나 멋져요.
자, 문선생의 바람이 얼마나 유명한가를 알았어요? 「예」 한국에 있어서 문선생 사상을 삼켜 버릴 사람이 없습니다. 아시아에도 삼켜 버릴 사람이 없어요. 미국도 아닙니다. 소련도 아닙니다. 오직 삼켜 버릴 분이 있다면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패는 누구 패예요? 「하나님 패입니다」 응? 「아버님 패입니다」 순서가 어느 것이 먼저예요? 「아버님」 말을 바로 해야지. 여러분은 선생님 패이고, 선생님은 무슨 패예요? 「하나님 패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무슨 패예요? 「하나님 패」 그러면 선생님과 같게? 부모라는 말하고 형제라는 말하고 같아요? 선생님보고 형제라고 해야겠구만. (웃음) 왜 참부모라고 해요? 말들을 똑똑히 해야지. 나는 하나님 패이고 여러분은 내 패예요. (박수)
벌써 여덟 시가 되었구만. 자, 이제 그만큼 얘기했으니 추려서 결론을 지어 봅시다. 조국통일이라! 그 통일의 기원이 어디에 있느냐? 남자 여자를 아까 말했지요? 남자 여자가 마음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의 틀거리, 두루뭉수리가 되어 안에 들어가도 좋고 나와도 좋고,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밤에도 좋고 낮에도 좋고, 겨울에도 좋고 봄에도 좋고, 360날 다 좋고, (웃으심) 그럴 수 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 요사스러운 것이 찰떡같이 강하게 달라붙으면 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못 떼요! 하나님도 거기에 달라붙을 수는 있어도 떼지 못합니다. 그런 풀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 풀이 참된 사랑의 풀이더라 이겁니다.
사랑의 조화가 요사스럽지요? 내가 어저께도 우리 엄마보고 그랬습니다. 영화 같은 걸 보더라도 좋고 나쁘고 울고불고하는 문제의 80퍼센트 90퍼센트 이상이 다 남자 여자 사건이라고 말입니다. 한번 보라구요,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요즘 학생들이 `아이구 좋은 대학에 가야 돼' 합니다. 낙제해 가지고는 야단나고 이러는데, 낙제하면 왜 울어요? 남자로 말하면 `아이구, 나는 좋은 색시 얻을 것 놓쳐 버렸구나' 그 말 아니예요? (웃음) 여자로 말하면 `아이구, 좋은 대학에 들어갔으면 장관 마나님이 되고, 대통령 마나님이 될 가망성이 있었는데 떨어졌구나! 좋은 사랑 높은 보따리를 찾아가려고 했는데, 아이구 낙방했구만' 그 말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 공부해서 뭘할 거예요? 잘살지. 어떤 게 잘사는 거예요? 미인이라는 감투를 쓰고 남자 모르고 혼자 사는 것이 잘사는 거예요? 싫더라도 남편 따라가는 여편네가 돼야 됩니다. 또 사내 녀석들 말이예요, 덩치가 커 가지고 바람 타고 다니는 녀석들 뭘할 거예요? 돈벌어서 뭘할 거예요? `돈벌어서 뭘해?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서 쓰지' 그럽니다. `그럼 이상이 뭐야? 어떻게 살 거야?' 하면 `어떻게 살다니? 돈 가지고 잘입고 잘먹고, 사랑하는 애인과 세계 일주하면서 모든 사람이 본받게끔 하면서 사는 것이 남자 여자의 이상이더라' 그거 아니예요? 혼자 살겠다는 사람은 죽으라구요.
남자나 여자나 다 요사스럽습니다. 그 남자 여자가 요사스럽게 하는 요술통이 뭐냐? 사랑이라는 두 글자입니다. `사랑이란 두 글자'라는 노래도 있잖아요, 한국 노래에? 그건 요사스러운 사랑입니다. 그러나 참된 사랑은 종횡의 위치를 갖추어 가지고 과거 현재 미래 어느 시대에나 합격될 수 있습니다. 양심적인 사람을 중심삼고 어디라도 각도를 맞추면 90도 수직으로 딱 맞아떨어질 수 있는 판배기 사랑, 원칙적 사랑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기반이 설정 안 돼 있습니다.
그런 원칙적 사랑을 하나님이 바랐기 때문에 하나의 모델을 세워 가지고 설정된 공식을 만들어 놓고 활용하지 않겠어요? 그런 남자 여자를 세워 가지고 사랑이라는 공식을 하나님이 한번 써 보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글을 쓰면 그것은 천지에 조화가 벌어질 거예요. 하늘나라도 다 움직이고, 땅도 다 움직이고, 세계가 오르락내리락할 거라구요. 동서 사방의 방향성이 다 흐트러지더라도 그 사랑이 자리를 잡고 자동적으로 방향을 설정하여, 정지할 때 정지할 수 있고, 운동할 때 운동할 수 있는 궤도를 이상 없이 움직일 수 있는 그런 내용을 지닌 것을 사랑이라고 합니다. 그런 사랑을 하나님이 한번 느껴 봤을까요? 구경이나 해 봤을까요? 못 해봤습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 못 되어 가지고 제각기 왈그닥잘그닥 소리만 내는 이 쌍것들….
외적 세계를 두고 보면, 이 타락한 세계에는 불신이 엇갈려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자기 주관적인 교만이 팽창한 세계예요. 그다음에 싸움이 연속되는 세계입니다. 그런 세계는 망합니다. 불신의 길을 따라가면 싸움의 길만이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불신의 길은 자기를 주장하는 데서 기원이 된 것입니다. 그러다가 싸우면 망하게 마련이예요. 누가 망하느냐? 불신에 싸여 스스로 높다 하는 사람, 스스로 자기를 위해서 싸우는 사람은 망하게 마련입니다.
`개인적 국민의 불신을 넘어 나라를 신임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그런데 나라도 잘못하면 변하기 마련이어서 믿을 수 없기 때문에 나라를 넘어서 세계를 신임하는 사람이 되라' 하는 것이 사상계가 바라는 바입니다. `난 세계를 믿어.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사상을 믿어. 더 나아가서는 세계뿐만이 아니라 하늘땅을, 천지의 대도가 변함 없이 신의의 기반 위에서 운동하는 이 대우주를 믿어. 그러니 신의의 기반에 순응할 수 있는, 우주의 신의를 주장하는 사나이로 살아야 된다' 하는 그런 사람들을 사상가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사상가가 자기를 높여 하나님의 대도를 반대하면 싸움의 경지에 부딪치는 거예요. 싸움의 경지에 들어가면 몰락하는 패배자가 돼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역사 발전의 현상이요, 시대 시대마다 교차해 나오는 역사의 전진적 원칙이 돼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불신을 배척해야 됩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주장하는 교만을 격파해야 돼요. 싸움을 격파해야 돼요. 이러한 사조를 대표한 세계를 악한 세력의 세계라 하고, 그런 동기를 설정한 자를 악마라고 하는 것입니다. 악마는 불신의 하나님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악마는 교만의 하나님이예요. 악마는 싸움의 하나님입니다. 싸움의 하나님은 뭐라구요? 「악마요」 악마예요! 멸망의 하나님이 누구냐? 악마입니다.
대한민국의 불신풍조를 청산지어야 됩니다. 스스로 높다 하는 자는 넘어질 수밖에 없어요. 스스로 높다 해 가지고 자체 제일주의를 주장하는 모든 것은 넘어지는 것입니다. 자유당도 지나갔고 민주당도 지나갔고 공화당도 지나갔습니다. 그다음에 이거 무슨당이예요? 민정당도 지나갔어요! 요즘에는 무슨 당인가? 「보통당」 보통당이면 평민당이게? 평민당이 아니고 보통당! 어떻게 될 것이냐? 그 자체에 불신이 개재되면 망하는 것입니다. 그 자체가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어 교만하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새로이 생겨나는 당들 사이에 싸움이 벌어져 망하는 것입니다. 악마와 동반하는 거라구요.
이런 역사적 진리의 배경이 그렇게 엮어져 나온다는 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또 하나님의 마음에 어린 양심적인 사상가들이나 종교가들은 불신을 방어하기 위한 싸움을 했고, 자기 스스로 교만하고 높다 하는 자를 방어하기 위해서 싸웠던 거예요. 교만과 싸웠고, 전쟁과 싸웠고, 멸망과 싸우는 놀음을 한 것이 사상가들이요, 종교가들이었더라 이거예요.
그래서 종교는 신의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불신을 탄식하지 말고, 환경앞에 자기 자신의 신의를 바라기 전에 자기 자신이 그걸 넘어서서 신의의 도리를 세워라, 이게 종교가 가르치는 교리입니다. 교만하지 말고 희생하라 하는데, 이건 왜? 멸망하지 않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악마의 족속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한 거예요. 싸우지 말라! 화평해라! 화목해라! 이것은 멸망하지 않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악마의 족속을 피하자는 역사적인 선언이요, 우주적인 선언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아침에 거울을 바라볼 때 `내 시선에는 불신의 시선이 있지 않나' 하고 반문해 봐야 합니다. 내가 갖춘 지식이라든가 갖추어진 배경을 중심삼고 교만하지나 않나 물어 봐야 됩니다. 불의를 중심삼고 자아의 이익을 위해서 투쟁하는 입장에서 남을 희생시키지 않았나 물어 보라구요. 그렇다면 악마의 후손이 되는 거예요. 틀림없습니다.
내가 이것을 알았기에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대한민국의 전체 국민이 반대하고 불신했지만, 레버런 문은 불신한 이 민족을 위해 신의를 주려고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이 교만하여 나를 밟고 쳤지마는 나는 거기에…. 내가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누구에게 지지 않을 실력을 갖춘 사람이라는 것을 내가 알지만, 나는 스스로 저 발 밑을 찾아가려고 했어요. 발 밑의 주인은 없어요, 대한민국에. 꼭대기의 주인이 되려는 사람은 많지만, 발 밑의 주인이 되려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주는 수직을 찾아옵니다. 우주의 이상이 이루어지면 축이 돼야 됩니다. 이축에 하나님이 있다고 한다면, 하나님이 이축을 땅 밑창 지옥 저 시궁창 깊이까지 꽂아 놓을 수 있는 받침축이 어디 있어요? 자기의 신의의 길을 망각하고 그 받침축이 되려고 하고, 자기의 명예와 자주적인 모든 역량을 스스로 부정하고 그 축의 자리를 지켜 나와 복잡한 환경의 어려움 속에서 사방으로 몰아치는 원수들의 화살을 피하면서 그 축을 지키려고 하다 보면, 이축을 중심삼고 바로만 돌면 천지가 여기서 동하여 감아 돌아가는 거예요.
새로운 양심의 축을 바라는 사람은 여기에 얽매어져야 돼요. 새로운 가정의 축이 되고, 민족의 축이 되고, 국가의 축이 되고, 세계의 축이 될 수 있는 천지의 대운은 그 축을 통해서 그 축과 더불어 동반하고 상면될 수 있게끔 밀어 준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사실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불신하는 세상에서 불신을 무시했어요. 자고(自高)하는 세상에서 교만한 것을 무시했어요. 전쟁하는 세상에 있어서 평화를 주장한 사람이예요. 그러다 보니 맞고 몰렸지만 친 녀석들은, 스스로 높다고 하는 녀석들은 전부 다 깨져 나갔습니다. 그 대신 맞고 있던 레버런 문이 그 위에 올라간 거예요. 그렇게 될 줄을 누가 알았겠어요? 천지 대도의 가는 길이 그렇다는 걸 알아야 돼요. 망하지 않는 길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길을 취해 나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공산주의를 보라구요. 공산주의는 전부 불신이예요. 보라구요. 김 현희를 중심삼아 가지고 팔오팔인가, 팔공팔인가? 응? 「팔오팔입니다」 거 팔오팔 하면 팔팔년에 해당하는 거예요. 팔오팔, 이거 안팎으로 재출발을 말합니다. 어떻게 딱 맞아요, 팔팔년도. 바람개비 프로펠러를 보게 되면 팔팔이예요. 팔팔 돌아 올라가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격추시켜 놓고 부인하는 거 아니예요? 전부 거짓말입니다. 김일성이 독재체제를 만들기 위해서 2천만 국민을 전부 다 노예로 만든 것입니다. 모든 게 완전히 거짓말이예요. 내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남한 사람들은 몰라요. 김일성이 불신의 왕국을 세워 만년통치하기를 꿈꾸지만 어림도 없어요! 자고(自高)의 입장에서 천하를 호령해요? 어림도 없습니다!
이놈의 자식! 요즈음에 코너에 몰려 가지고 요사스런 문제로 세계의 외교 무대에 있어서 자기의 종새끼들이 전부 다 후퇴해 들어가는 바람이 불고 있는 거예요. 망국의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높다 한들 하늘을 못 뚫고 올라가요. 만년을 주관하고 억만 년을 주관하는 주인 앞에서, 일 년, 십 년, 백 년을 지배하는 그 주권욕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분을 측정하고 밟고 넘어설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 이론은 싸움뿐입니다. 싸우면 망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변증법 이론은 투쟁의 개념입니다. 어디든지 전부 다 상부구조와 하부구조의 상대적인 개념을 중심삼고 금을 그어 파괴공작을 하는 거예요. 그러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망해요! 망운의 종착지를 향해서 세계를 이끌어 가려는 공산주의…. 그것은 허위예요. 전부 거짓말이예요.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여러분들도 선생님한테 많이 속았지요? 「아니요. 한 번도 안 속았습니다」 (웃음) 쌍것들, 뭐 안 속았어? 아, 문선생이 사기꾼이라고 하면서 반대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내가 사기의 왕 아녜요, 사기의 왕? 하나님까지 사기 쳐 먹는 사람인데. 하나님 대해서 사기를 쳤는데 하나님이 사기에 걸려 가지고 하나님이 좋다고, `아이고, 너 놓고 못 살겠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했으면 됐지 뭐. (박수)
여러분 마음과 몸이 불신을 타파하고 신의의 동역자가 되었느뇨? 이게 문제예요. 여러분이 몸뚱이를 중심삼고 마음에 반항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 몸뚱이 제일주의, 몸뚱이 만능주의를 주장하게 될 때 몸뚱이는 사탄의 제물이 되는 거예요. 몸과 마음, 어떤 게 주체예요? 「마음입니다」 마음이 가자는 대로 몸뚱이가 가야 돼요. 마음은 학교 선생님이 가르치는 도리와 같습니다. 학교의 학칙, 나라의 법을 따라서, 천륜의 대도를 따라서 가라고 마음은 언제나 바로 가르쳐 줍니다.
몸뚱이는 언제나 머리를 숙이기가 힘듭니다. 이건 왜 이렇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영원한 신의를 부정하는 악마의 소치로 말미암아 이렇게 되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몸뚱이는 악마의 지지 위에 처해 있는 거예요. 멸망의 터전 위에 서 있는 거예요. 사망의 혼란을 통해서 자주적인 권한을 상실한 자리에서 방황하는 거예요. 돌다 보니 마음을 끌어 가지고 지옥으로 가는 거예요. 그것이 악마의 일입니다. 악마가 따로 있는 것 아니예요. 여러분의 몸뚱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눈을 헷갈리게 해서 몸이 가자는 대로 마음을 끌고 가는 거예요. 거기에 남자와 여자 중 누가 더 끌릴 수 있는 소질이 많으냐? 여자다 이겁니다. 여자들이 사치를 좋아해요.
사길자! 사길자! 「예」 어딨어? 요즘에 내가 좀 데리고 다니려고 보니 촌아주머니로 아주 뭐 촌티가 더덕더덕하게 달렸더라구. 그래서 선생님이 저 미국 데리고 가 가지고 전부 치장을 해줬습니다. 머리로부터 척 모양을 갖추어 놓으니까 얼굴을 보기 위해 앉는 시간이 많아졌지 뭐. 안 그래? 거울 앞에 앉는 시간이 많아졌어, 안 많아졌어? 솔직이 얘기해 봐, 쌍것아! (웃음) 많아졌지? 「예」저러다가 이제 50 넘어서 바람나 가지고 시집가겠다고 할 것 아냐! (웃음) 아, 그렇게 되는 거예요. `나 요렇게 요렇게 차린 거, 옛날 남편이 봤으면 얼마나 좋아했겠노. 요 입술 보면 얼마나 좋아했겠노. 여기 틀림없이 뽀뽀해줬을 텐데' 하는 생각 안 해? 하는 거야. 아니라고 하는 건 거짓말이야. 쌍년이야, 그건. (웃음)
그러니까 둔재인 줄 알았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줄 알았습니다. (웃음) 그래 살살살 하더니 점점점점점점점…. 어머니가 오시면 `아이구! 어머니 옷 좋구만요. 그 옷 나 주면 좋겠소' 이런 말을 자기 입으로 하더라구. (웃음) 아, 하지 않았어? 솔직이 얘기해 보라구.
아, 요전에 어머니에게 쎄이버 코트가 하나 생겼어요. 누가 갖다 줘서 말이예요. 어느 나라에서 선물 들어온 것입니다. 떠억 있다가는 `아이고, 참 좋아라! 정대화 하나 줬으니까 나도 하나 줄 만한데…. 아유 나 주면 좋겠다' 그러고 있더라구. (웃음) 「제가 언제요? 」 뭣이? 「누가 언제요? 」 네가 말이야. 네가 그런다는 거야, 이 쌍것아! (웃음)
점점점점 밑창 없이 자꾸 올라가려고 해요. 바람에 날리기 쉬운 것이 여자이기 때문에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고 하는 말이 타당한 결론이었더라. 남자들은 `아멘' 해야지, 이 쌍것들아! 「아멘」 여자는 `아멘' 하면 안 돼요. 아멘 소리 들어야 돼요. 아―멘. (웃음)
그래, 여자를 믿을 수 있나요, 없나요? 「있어요」 (웃음) 여자를 믿을 수 있나요, 없나요? 「있습니다」 아, 우리 어머니 빼놓고. (웃음) 요 말 안 하면 내가 이따가 기합받거든요. (웃음) 한마디 해 놔야 돼요. 내가 머리가 잘 돌아가기 때문에 얘기하는 겁니다. 자, 여자를 믿을 수 있나요, 없나요? 「있어요(여자들)」 「없어요(남자들)」
매일 하루에 세 번씩 반찬을 만들게 될 때는 말입니다, 딱 집어 맛이 있나, 맛을 본다구요. 그래서 조금만 쓰면 끙끙끙 하고, 또 저녁때에 가서는 아침 점심보다 맛이 있나 하고 맛볼 때, 히히히히 하는 거예요. (웃음) 자꾸 그러는 거예요. 맛보는 데 있어서는 여자가 챔피언이예요. 쓴맛은 여자가 싫어하는 겁니다. 단맛, 단맛이 뭣이냐? 달콤한 맛.
요즘에는 약도 달콤하게 만들어져 나오지요? 껍데기를 살짝 씌워서 말이예요. 그 안에는 별의별 약이 다 들어 있습니다. 그걸 좋아한다구요. 그런 걸 좋아하는 것이 여자예요. 그거 왜 그러냐? 여자는 동서남북으로 돌 때는 남자 모가지에 붙어 가지고 이렇게 돕니다. 그다음 어떻게 되나요? 키스하고 나서는 그걸 십년 할 수 없으니 선전해야 돼요. 좋으니까 아들딸 보고는 `야, 너들 엄마 아빠는 잘하지!' 하면서 요 목을 돌려 가지고 돌아갑니다. 동서남북 사방을 바라보면서 이 물건 저 물건 보고 `좋구만, 좋구만, 좋구만, 좋구만…' 이러는 거예요. 그래야 남편이 등을 툭툭 두들기지. 안 그래요? 「그래요」 동쪽 바라보니 기분 좋고, 서쪽 바라보니 기분 좋고, `아이고 좋아, 아이고 좋아' 하면서 쓸어 주고 다 그렇게 돼요. 뒤도 돌아다봐야 됩니다. 그렇지 않아요? 이마만 맞대고 있으면 재수가 없다구요.
그래 천지에 요사스런 사건이 생긴 것이 남자 때문이예요, 여자 때문이예요? 응? 「여자요」 그러면 사탄이 와서 유혹할 때 달콤한 말을 했겠어요, 쓰디쓴 말을 했겠어요? 「달콤한 말이요」 밤에 들어도 달콤하고, 낮에 들어도 구수한 말을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타락한 것 아니예요?
뭐 선악과? 선악과가 뭐예요? 기성교인들보고 선악과가 뭐냐고 물어 보면 `선악과가 선악과지' 그럽니다. 그 따위 말이 어디 있어요? 사람이 얼마나 못났으면 과일 따먹고 타락을 해요? 말도 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원리를 부정할래야 부정할 수 없습니다. 남자 여자가 아무리 선하다 하더라도 사랑이 고장나게 되면 천지가 다 헝클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다이아몬드 반지를 뭐 일신에 만신창이가 되게끔 장식했다 하더라도 그 전부가 다 날아가는 거예요. 만사가 다 귀찮아집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에, 하나님이 이상을 그렸다면 무슨 이상을 그렸을 것 같아요? 돈? 권력? 지식? 아니예요. 하나님은 최고의 이상주의자이신데, 그 이상은 뭐냐? 최고의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을 그렸다는 것입니다. 그 이상은 자기 중심삼은 게 아니예요. 자기 아들딸 중심삼아 가지고 그 아들딸과 더불어 천년만년 살고지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그렇잖아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뭐 어떻고 어떻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 깨가 뽀수수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마음은 안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자, 두 시간 됐어요. 이제 30분 이내에 딱 결론지읍시다. 여러분이 머물고 싶은 조국이 어디예요? 아까 말한 조국에는 여러 계급이 있습니다. 개인 조국, 통일교회 조국, 무슨 조국, 무슨 조국 많은데, 그 조국이라는 것은 통일적 분모가 무엇일 것이냐? 어디에 기반할 것이냐? 하나님의 사랑이 있으면 하나님의 사랑과, 남자의 사랑이 있으면 남자의 사랑과, 여자의 사랑이 있으면 여자의 사랑이 불이 안 붙을 때에 하나되어야 되겠어요, 최고도의 불이 붙었을 때 하나되어야 되겠어요? 그거 한번 대답해 봐요. 「불이 붙었을 때요」 불이 벌벌 붙을 때예요, 활활. 벌벌이나 활활은 비슷한 말입니다. 불이 활활활 붙을 때에 한번 타 버리면 어떻게 되나요? 활활 붙을 때 집어넣으면 국물도 없이 한꺼번에 스루룩 녹아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몸뚱이와 맘뚱이를 활활 타는 하나님의 사랑에 집어넣으면 그게 와사삭 녹아지겠어요, `아이고, 싫다'고 해 가지고 떼굴떼굴 굴러서 뛰쳐 나오겠어요? 어떤 거예요? 「와사삭 녹아집니다」 와사삭! (웃음) 그거 표현이 없으니 `와사삭' 하지요. (웃음) 스르륵 스르륵, 소리도 없이 스르르륵…. 이소담이도 그래요? 이 소담! 「예」 소담이도 그래? 「예」 소담스러우니까 그래야지. (웃음) 소담이가 그렇게 안 되면 망담이 되지. 「맞아요」 그럴 땐 소담이를 부르는 것이 참 멋진 것입니다. 거 선생님 머리가 잘 돌지요? 그렇게 알고 또 이소담을 찾아서 그렇게도 맞춰 가지고 얘기할 줄도 알고 말이예요. 그러니 머리가 잘 돈다는 말이 맞는 말이라구요.
자, 남자 여자 몸뚱이와 마음이 활활 불이 붙어 가지고 폭삭 녹아질 수 있게 하는 힘이 무엇이냐? 그건 참된 사랑 외에는 없는 겁니다. 이 말에 동의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합니다」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동의합니다」 여기 할아버지들, 고위층 양반들,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아, 이거 왜 대답을 안 해? 동의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최원복! 동의하겠어, 안하겠어? 「……」 물어 보면 답변을 해야지, 답변을 안 하면 내가 말할 재미가 있나?
자, 남자들 말이예요, 마음과 몸이 홀딱 녹아 떨어질 수 있게 하는 것은 무엇이겠느냐? 대통령 자리에 앉았다고? 돈 가지고? 지식 가지고? 하나의 전문분야의 학자라고? 전문분야 학자라야 조그만 바늘구멍 같은 거기에서의 학자지, 세계의 대통령 해 가지고 하나님 이상 가는 박사 됐어요? 어림도 없다 이거예요. 언제나 하나님이 지으신 법도 아래에서 그저 굼벵이처럼 파먹고 사는 생활밖에 못 합니다. 하나님의 꼭대기를 짚고 하나님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힘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종같이 부리고, 하나님을 어버이같이 모실 수 있어야 돼요. 종같이 부리더라도 참사랑을 가지고 부리면 하나님이 `아이고, 재미있다' 그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재미있다는 거예요. 매일같이 하나님이 대접만 받고 살면 무슨 재미가 나겠어요. 하나님이 엎드리면 궁둥이를 치면서 말같이 한번 타고서 헤헤헤 해보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타 주면 하나님도 좋아하지, 나빠할 게 뭐예요?
우리 저 외손주도 할아버지 대해서 농담을 잘해요. 나쁜 것이 분명한데 `할아버지, 이거 좋아? 이것 좋아해? 난 좋아하는데 할아버진 싫지?' 이렇게 물어 보더라구요.
자, 하나님을 녹여 낼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남자를 녹여 낼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어요? 여자를 녹여 낼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어요? 돈이예요? 아녜요. 사랑이예요. 남자 여자 둘이 평행선상에 있는데 수직을 중심삼고 90도 선상의 동에 서서 `요이땅!' 한다 이거예요. 그때에 훨훨 붙는 불에 닿아서 사르르륵 확 붙었다면 그 소리가 얼마나 클까요? 요것은 수직을 통해야 돼요. 360도는 이 선을 통과해야 돼요. 아무리 큰 구형의 우주도 이 선을 통과해야 됩니다. 요 점을 통해야 돼요. 그 점에서 사랑의 화산이 터졌다 할 때는 천지가 어떻게 되겠어요? 「진동해요」 진동이 아니예요. 격동입니다. 파동이라는 말은 어때요? 파하게 움직인다는 거예요. 녹아날 대로 다 녹아나고, 이지러질 대로 다 이지러지고 말입니다. 누더기가 되더라도 좋다고 하는 거예요. 누더기가 되어 떨어져 나가도 좋다 이겁니다. 팔이 떨어져도 좋고, 전부 다 물에 흘러가도 좋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요사스런 힘이 있다면 그 힘이 뭐예요? 돈 가진 거예요? 「아니요」 사랑의 힘입니다. 사랑은 위대한 거예요. 사랑의 힘은 죽는 사람도 부활시킬 수 있고, 부활된 사람을 죽일 수도 있어요. 사랑만 떼어가게 되면 곤두박질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만국의 통일권, 인간의 본심을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인간의 몸 마음을 중심삼고― 인간 하면 남자 여자입니다― 활활 붙는 자리에 있어서 90각도에서 수직을 이루어 정면으로 충돌할 수 있는 한때가 있었다면, 그 충돌은 무슨 충돌이예요? 폭발될 수 있는 한때가 있었다면, 참사랑을 중심삼고 팍 하고 폭발했다면, 이 구형세계는 참사랑으로 꽉차 버렸다는 거예요. 그 빛이 칠을 하얗게 했다면 영원히 하얀 빛이지, 다른 무슨 칠을 할 수 없어요. 그 자리에서 사랑할 수 있는 남자나 그 자리에서 사랑할 수 있는 여자를 인류는 가져 보지 못했습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럴 수 있는 남자 여자를 만나 보지 못했어요.
속된 말로, 참된 사랑으로 색칠한 권내에는 어느 개인도 거기에 들어가 살고 싶은 것입니다. 일단 들어가게 되면 거기서 먹고, 거기서 죽으면 죽었지, 나오고 싶지 않은 거예요. 개인이 그럼과 동시에…. 개인은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거기서 하나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전부 다 신랑 신부가 그래야 돼요. 신랑 신부가 되기 전에는 전부 다 형제가 그래야 돼요. 아들딸이 그 자리에 들어가서는 영원히 나오고 싶지 않고, 형제가 그 자리에 들어가서도 영원히 나오고 싶지 않아요. 부부가 가더라도 영원히 나오고 싶지 않은 사랑의 보금자리요, 터전입니다.
그러한 평면상에 서 가지고 하나님과 부모를 모시고, 아들이 되고 남편이 되어 아들딸을 낳아 봤느냐? 역사에 이게 문제예요. 타락했기에 그걸 못 봤어요! 그 색칠한 사랑의 터전 안에서는 개인이 들고 나오면 그 개인이 전체를 대표하게 되는 것입니다. 남자가 들고 나오면 여자는 전체가 오케이예요. 아버지가 들고 나오면 어머니도 아들딸도 전부 다 오케이예요. 부부가 들고 나오면 우주 천하가, 하나님의 나라와, 지상세계의 모든 만물까지도 화합하고 박수합니다. 천년만년 살고지고…. 거기에서 개인을 끌어내면 그 뒤에 참된 형제가 달려 나오게 되고, 참된 아들딸이 달려 나오게 되고, 그다음엔 그 어머니 아버지가 달려 나오게 되고, 하나님까지 달려 나오게 된다 이겁니다. 뗄 수 없어요.
그런 터전 위에 선 성숙된 남성 여성이 되어 봤느냐? 이것 대답해 봐요. 되어 봤어요? 성숙된 남성 여성이 되어 봤느냐? 그런 남성 여성이 되었더라면 가만 앉아 있어도 운동을 하는 거예요. 만물을 보고도 얘기할 수 있고, 영계를 보고도 얘기할 수 있고, 지옥을 향해서도 갈 길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거예요. 무불통달이예요. 무불통달의 참된 사랑의 행로가, 그런 사랑의 파동과 파장이 거기에 연결되어 있더라!
그래서 내 개인이 방송을 억만년 하고 싶으면 할 수 있고, 가정방송도 자유롭게, 나라방송도 자유롭게, 세계방송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요. 그런 방송을 지상에서 했지마는 천상세계의 하나님의 사랑의 가슴의 극과 극을 통해 가지고 그것이 화합할 수 있는 통일권을 이루는 거예요. 그러한 사랑의 보금자리가 발생했어야만 된다는 거예요. 그런 자리가 됐어요? 이거 심각한 얘기입니다.
거기서는 내 옆에 참된 여자가 서게 마련이고 내 앞에는 참된 아들딸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 아들딸 앞에는 참된 부모가 서고, 그 앞에는 참된 하나님이 서는 거예요. 그런 것이 내 생활무대에 나타나게 된다구요. 뒤로 돌아가게 되면 하나님이 사방을 포위해 가지고 이것을 보호하기 위해 하나님의 사랑권으로 언제나 24시간, 천년만년 나를 품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한 하나님의 사랑의 보금자리가 된다는 거예요.
조국이라는 것은 뭐냐? 조국은 어머니 아버지의 나라예요. 그렇지요? 우리 조상들의 나라예요. 어머니 아버지, 우리 조상들의 나라입니다. 종지조상의 나라예요. 그 종지조상으로부터 사랑해 내려온 이 나라라구요. 그 사랑이 불변하니까 그 나라가 변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나라를 중심삼고 조국이라고 주장한 모든 사람들의 전통적인 배후를 볼 때, 이런 부모님이 사랑하는 조국을 잃어버리지 않은 그런 민족이 없어요. 언제나 잃어버려 왔습니다.
빼앗고 빼앗기고, 전쟁의 역사에 밟히고, 상처투성이가 되고 했던 게 조국입니다. 영원히 순결한 사랑이 폭발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아들을 사랑하던 이상의 것이 나라입니다.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 이상의 것이 나라예요. 아내가 남편을 사랑하는 이상의 것, 부부가 사랑하는 가정 이상의 것이 나라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이상의 것을 찾아가는 그것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상하는 나라예요. 왜? 세계가 전부 다 그렇게 사랑으로 둘러싸이고, 한 중심 핵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의 울타리 권내의 보호를 받아 살게 하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이상이 아닐 것이냐! 안 그래요?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불신의 세계…. 요즘에 그래요. 휴머니즘이 뭔가요? 개인주의화되어 가지고 자고소성(自高素性)을 천하에 주장하는, 자기 주장에 미쳐 사는 패들이 휴머니스트들이예요. 세큘러 휴머니즘(secular humanism;세속적 인본주의)은 나라고 가정이고 뭣이고 없어요! 세속적 인본주의 가지고는 세계를 소화하지 못해요. 오늘날 기독교 국가인 미국이 어쩌다가 이렇게 인본주의, 세속적인 인본주의라는 이 퇴폐적인 사상으로 떨어졌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하나님이 잠을 천년만년 자고 싶은, 사랑의 베개와 사랑의 포대기…. 사랑으로 품어 주는 아들딸의 품에서 행복스럽게 잘 수 있는 부모에게는 그 이상 행복의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만사, 천지의 모든 권한까지도 다 잊어버리고, 다 포기해 버리고 이것만이 행복하다고 이것을 제일주의로 영원히 주장하게 할 수 있는 것이 뭐냐? 그것은 참된 사랑을 지닐 수 있는 자리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으로 맞는 말이예요.
하나님이 그런 아들딸을 못 가졌습니다. 하나님이 아들딸이 결혼하는 자리에서 좋아서 춤을 춰 봤어요? 남자 여자를 하나님이 만들었으면 시집 장가 보내고 싶었겠어요, 안 보내고 싶었겠어요? 응?
여러분 엄마 아빠가 아들딸이 자라 성숙해 있는데도 시집 장가 보낼 생각 안 하면, 그 어미 아비는 쌍간나들이예요. 쌍년이지. 시집 보내려고 하는데도 상대가 없으면 말이예요, 시집 못 가서 한숨짓는 딸의 한숨소리보다도 어미 아비 한숨소리가 더 커야 돼요. 그 소리를 옆방에 자고 있는 딸이 듣고 시집 안 가면 안 되겠다고 할 수 있고, 어머니 아버지 얼굴 뵙기에 부끄러움을 느낄 수 있게 한숨을 쉬는 부모가 참된 부모가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그 아들딸 시집 한번 못 보내 본 하나님이 편안할 것 같아요? 타락했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인류의 시조를 하나님이 시집 장가 보냈겠어요? 이론적으로 볼 때 못 보내 봤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바라는 조국은 어디예요? 하나님 자체가 아니예요. 나라가 있어야 됩니다. 나라를 만들려면 백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걸 다 잃어버렸어요. 개인의 보금자리를 중심삼은 터전을 잃어버리고 딸을 사랑할 수 없는 하나님, 아들을 사랑할 수 없는 하나님입니다. 그 딸과 아들들이 비애의 자리에서 악마의 종이 되어 가지고 억천만세의 지옥행 열차를 탄 것입니다. 지옥행 열차가 뭐냐 하면, 악마의 사랑에 끌려가는 열차예요. 그걸 알아야 해요, 지옥행 열차.
요즘에 무슨 마차가 있던가요? 길거리의 무슨 마차? 포장마차 있지요? (웃음) 포장마차는 망국지 수레입니다. 그건 피난 때나 많지, 부흥한 때에는 어디 포장마차가 있나요? 포장마차가 없어지고 포장마차집이 생기잖아요?
하나님이 머물 수 있는 조국, 그 조국의 터전이 어디 있었느냐? 하나님이 개인의 심정과 사랑이 깃들 수 있는 궁의 자리에 있어 봤으며, 남자 여자가 화답하며 사랑의 꽃을 피우는 가운데 향기를 즐길 수 있는 자리에 서서 기뻐해 봤느냐? 못 해봤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개인이 문제예요. 오늘날 조국통일…. 조국통일을 어떻게 할 것이냐? 전부가 산산조각으로 갈라졌어요. 남자 여자가 갈라졌고, 몸 마음이 다 갈라졌습니다. 가정 가정이 다 갈라졌어요. 민족 민족이 다 갈라졌어요. 모래와 같이 샅샅이 다 갈라진 것이 이 천지의 모양이예요. 그러면서 혼란되어 가지고 자기 계열도 없이 그저 돌아가는 자리에서 지금 소용돌이치고 있습니다. 어디 가서 깨지고 떨어질지도 모르는 비참한 상태입니다.
여기에 통일교회라는 것이 나왔습니다. 문총재가 뭘하자는 거냐? 돈을 긁어 모으는 밧줄을 내리는 것이 아니예요. 권력의 밧줄을 내리는 것이 아니예요. 지식의 밧줄을 내리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밧줄을 내리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한번 맛들면 못 떨어져요. 통일교회 한번 맛들면 못 떨어진다구요. 남자가 여자를 버리면 버렸지, 통일교회는 못 버린다는 거예요. 그런 요사스런 힘이 있습니다. 그것 인정해요? 「예」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가만 보게 되면 문선생이 가르쳐 준 것이 어딜 가든지 눈을 부릅뜨고 `이놈의 자식아!' 하고 말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성성상, 주체와 대상 관계를 누가 부정할 수 있어요? 맞는 말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조국통일을 어떻게 할 것이냐? 뭣 가지고 통일할 것이냐? 그걸 알아야 돼요. 통일봉, 통일 몽둥이, 뭐라고 할까요, 통일 쇠꼬치가 있다구요. 통일 쇠꼬치에다 꿰는 거예요. 내가 우리 어머니 옆구리를 꿰더라도 그 마음이 `피해라!' 안 그래요. `어서 내 마음을 꿰라!' 그럽니다. 그래 쇠꼬치가 들어오는데 그것을 좋아하는 그 맛이 무슨 맛이냐? 사랑의 맛밖에 없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꼬집어 멍이 졌다고 해서 재판소에 가 가지고 이혼 소송을 하나요? 발길로 차서 다리가 삐었다고 소송을 해요? 싸워요? 멍이 들게 되면 가리고 혼자…. 거 뭔가, 붙이는 것 있지요? 파스 붙이고 웃으면서 `그럼 그렇지, 얼마나 좋으면 이랬을까. 아이구 좋아!' 하는 거예요. 거기에 조화통이 있다구요. 그렇지요? `금 나와라!' 하면 금만이 나오는 게 아니예요. `은 나와라!' 하면 은통만이 아니예요. 금통까지 나옵니다.
자, 사랑의 쇠꼬치로 남자 여자 마음을 꿰려 할 때에 마음이 도망가려고 해요? `제일 중앙선 끄트머리에 마음을 꿰어 다오'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처끼리 꿰었으면 어머니 아버지도 꿰어 다오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통일족속, 문씨면 문씨 전부 다….
요즘 문씨 종중들, 문중교회 중심삼고 나 따라가려고 야단하지요? 「예」 `꿰어라, 쇠꼬치에 꿰어라. 전부 다 한 자리에 꿰어라' 이거예요. 종씨를 꿰어도 종장으로부터 꿰고, 종장 새끼들은 뭔가? 새끼 장까지 다 꿰어도 다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나라, 나라, 나라예요. 오색 가지 씨족들 전부 다 꿰어도 다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나랏님까지 꿰더라도 도망 안 가요. `꿰어라!' 이겁니다. 그 나랏님 위에 세계 대통령, 하나님까지 꿰더라도, `허, 기분 나쁘다!' 그러겠어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기분 좋다! 천년만년 좋다' 그러는 것입니다. 이렇게 좋아하니까 세계 대통령감도 `나 좋다'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다 좋아하니, 그 파워가 강한 사랑의 전류가 부르르릉 하고 이 쇠꼬치를 통하게 될 때, 거기에 꿰인 모든 새끼들은 좋아서 히히히히 하는 겁니다. 말이 참 좋긴 좋구만. 그렇지요? 그 맛을 알겠어요?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뭐예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자기가 선생이라고 합니다. 전대통령 하면 대통령은 뭐예요? 공적인 이름입니다. 안 그래요? 누구든지 전두환 해서는 통하지를 않아요. 전대통령 할 때는 싫으나 좋으나 통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전통' 이라는 말을 하는데 그 전통이 좋은 전통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나쁜 전통이 되면 큰일납니다.
그래서 세계 160개 국의 사람을 말이예요, 사랑의 꼬챙이에 끼우자 이겁니다. 남자 여자가 있는데, 남자만 열 사람 끼우고 여자 열 사람 끼우면 되겠어요? 순서로 하면 남자 한 사람, 여자 한 사람, 거기에 또 흑인 한 사람, 백인 한 사람, 그다음에는 황인 한 사람, 다시 백인 한 사람 이렇게 끼워야지요. 백인만 둘 해도 안 된다구요. 골고루 꿰어라 이거예요. 골고루란 말 있지요? 골고루 꿰어야 불평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리틀엔젤스 학교는 서양 애들도 와서 공부해라 이거예요. 일본 애들도 와서 공부해라, 원수 나라의 애들도 와서 공부해라 이겁니다. 지금 데려다 공부시키고 있어요. 다 꿰는 것입니다. 꿰다 보니까 쇠꼬치를 다 좋아합니다. 쇠꼬치는 누구예요? 문총재지요? 문총재 입니다. 늙은이들도 다 좋아합니다. 저 박의원만 안 좋아할 거라구, 욕심이 많으니까. (웃음) 아, 우리 엄마도 나 좋아하는지 모르겠구만. 좋아한대요. (웃음) 왜 이렇게 내가 원맨쇼를 하느냐? 오늘 이 심각한 자리에서….
조국통일을 해야 돼요. 통일하려면 통일 방안이 있어야 됩니다. 통일 방안이 뭐냐? 쇠꼬치예요, 쇠꼬치. 무슨 쇠꼬치? 사랑의 쇠꼬치입니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우리 조상들 배통을 꿰고 나와도 마음과 몸이 환영하는 겁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조상 할머니 할아버지를 쭈욱 꿰어 가지고 잡아채면 어떻게 되겠어요? 지그자그 재그자그로 된 것을 잡아채면 한 줄이 되어야 될 것 아니예요? 순서가 바꿔지면 안 돼요. 남자 여자, 그다음엔? 다시 남자 여자. 그렇게 지그자그로 꿰어서 잡아당기면 한 줄이 돼야 됩니다. 그런데 여자 둘을 꿰면 줄이 끊어진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게 순차적으로 꿸 수 있는 쇠꼬치…. 바늘로 꿰듯이 꿰는 데는 오색인종이 좋아할 수 있는 사랑의 바늘과 사랑의 줄이 있어야 돼요. 통일교회에 그것이 있어요? 「예」 정말 있어요? 「예」 높은 사람, 낮은 사람…. 통일교회 저 윤박사 안 왔나요? 「미국 갔습니다」 아, 미국 갔던가? 미국은 미끄러진 나라 아니예요? 박사님들, 나 좋아하더라구요. 조경철 박사는 나 안 좋아하지요? 「좋아합니다」 뭐 말 잘하는 조경철, 좋아 안 하면서도 좋아한다고 말할 거라! (웃음)
아, 내가 매력 있는 사람이라구요. 「맞습니다」 정말입니다. 왜? 남자가 여자 사랑하는 이상으로 나를 보고 싶어서 통곡하도록 하는 놀음을 한 장본인이었더라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남자가 남자를 그리워한다는 그런 미친 말이 어딨어요? 그게 참사랑이어야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하나님을 이성성상의 남성격 주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이성성상을 본떠 가지고 닮은 것이 남자입니다. 그래서 남자는 하나님이 보고 싶어서 울지 않아도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데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는 하나님이 남자인 그 아들을 대해 가지고 보고 싶어서 훌쩍 훌쩍 훌쩍 훌쩍 우는 겁니다. 그런 요사스런 힘을 가진 곳이 통일교회였더라!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맛본 사람이 아니고는 아무나 그 맛을 모르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 맛을 알거든요. 욕을 먹어도 좋다구요. 그 맛이 더 좋거든요. 매맞아 아픈 것 이상으로 그 맛이 좋다는 거예요. 나라가 반대해도 그 맛이 제일이거든요. 거기 매여 가지고 미쳐 사는 가운데 바람이 불고 태풍이 불어 가지고 바닷물이 몰려와서 바다 모래를 갖다가 만든 아주 큰 산이 내 아래 있어 떡 눈을 뜨고 보니 이렇게 높아졌더라 이거예요.
아, 그렇다구요. 나 미쳐 살았어요. 감옥 가 가지고 그런 일을 겪으면서도 `이놈의 자식, 네 몽둥이가 얼마나 강하냐? 쳐 봐라!' 그러고 살았습니다. `아이고, 나 살려주소! 아이고, 신사참배 할께요. 아이고, 공산당 앞에 절대 복종할께요' 나 안 그랬다구요. `쳐라, 이 자식아! 네 힘하고 참사랑의 우주력하고 누가 더 강한가 보자' 이랬어요.
나 치던 녀석들, 다 망했어요. 다 망했지요? 「예」 일본이 그렇고, 자유당이 그렇고, 민주당이 그렇고, 박정권이 그렇고, 전통이 그렇고…. 이제 남은 사람들은 정신차리고 날 치지 말아야 돼요. 이런 걸 요구한다고 기분나빠해요. 여기에 그 졸자들 왔겠구만. 보고하라구. `아, 문총재 설교를 하는데 뭐 자기 치지 말라고 그러더라' 그러라구! 이제 세계가 다 증명하는 거예요. 너희들보다도 대학자들이…. 잔소리들 말아! 내가 이런 말 해도 이제 통할 때가 됐지? 잔소리들 말라구. 이만큼 실험해 왔으면 그만이지, 더 하겠어? 달나라 가 가지고 살 수 있는 때인데, 달나라 간다는 말도 못 믿는 사람은 죽어야지.
저 김협회장, 선생님 보고 싶어 울어 봤어? 「예」 정말이야? 정대화, 정말 그래? 「예? 」 아, 너 신랑이 나 보고 싶어서 우는 걸 봤느냐 말이야? `예' 했는데, 거짓말인지 아닌지 증거해야지. 「저도 몰래 울긴 울더라구요」 쌍것, 몰래 우는데 어떻게 알아? (웃음) 죽은 송장로 말이예요, 세상에 이런 요사스런 사람이 어딨어요? 사람을 만나서 그렇게 반하기는 선생님이 처음이라는 겁니다. 냄새나는 발가락을 한 번씩 빨고 가라면 아침밥 안 먹어도 좋겠다는 거예요. (웃음) 그랬으면 됐지, 내 발이 얼마나 복이 많아요. (웃음) 그런 말 들을 때, `야, 천년만년 살고지고' 했다구요. 이 발이 얼마나 복이 있어요. 냄새 나지만 복이 있거든요. 사랑의 맛은 냄새도 다 복된 맛으로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여기 아저씨들, 그거 믿어요? 저기 얼굴 둥그런 사람, 넓적한 사람, 처음 보는구만. 여기 꼬쟁이 같은 아저씨도 왔구만.
사랑이 그래서 좋은 거예요. 꼭대기에 놔도 좋고, 꽁무니에 갖다 놔도 좋고, 배때기에 갖다 놔도 좋고, 발등에 갖다 놔도 좋고, 발가락 사이에 끼워 놔도 맛은 그 맛이예요. 그걸 모르는 사람들은 죽으라구.
그래 문선생님만큼 우리 어머니 자랑할 줄 아는 사람 봤어요? 문선생만큼 자기 처를 자랑 잘하는 사람 만나 봤느냐구요. 우리 어머니 좋아할 거라. (웃음) 거 좋아한다구요. 안 그렇더라도 말만 해도 좋아하거든요. 사실이 그렇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개구리가 전기에 붙어 가지고 눈알이 톡 튀어 나오고 이러더라도 천년만년 살고지고 개골개골 개골개골하며 산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요사스런 힘을 가진 것이 뭐라구요? 「사랑」
여자가 남자를 보고 싶어하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습니다. 남자들이 내가 그리워서 눈물 흘리는데, 여자들이 나를 보고 싶어하지 않는 건, 뭐라고 할까, 개똥새끼들이예요, 전부 다. (웃음) 여자 축에도 못 들어갑니다. 이놈의 여자들 때문에 내가 욕을 얼마나 많이 먹었어요? 쌍것들! 이놈의 간나들, 미쳐 가지고 벌거벗고 담을 안 넘어오나 말이예요. (웃음) 자기가 왔다고 방문 앞에서 엉엉 울고불고 야단했어요. 팬티만 입고 젖가슴을 드러내 놓고 그랬으니 내가 욕을 먹게 생겼지. 내가 요즘에 여자들을 안 만나서 그렇지, 만나면 또 바람 분다구요, 바람.
내가 서양 가 가지고 명령을 했습니다. `키스 못 한다. 키스했다가는 내가 볼때기를 물어뜯을 것이다'고 그랬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그런 뭐가 있습니다. 바람이 부는 거예요. 무슨 바람? 요사스러운 사랑의 바람이 부는 거예요. 타락한 세상의 바람은 중심된 사랑이 아닌 요사스러운 사랑의 바람이라구요. 그러나 여기에는 중심된, 천지가 화동할 수 있는 본연의 사랑의 바람이 부는 거예요. 그 사랑의 바람에 품기게 된다면 여자 남자가 다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별것 아닙니다. 그 사랑에 물만 들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즉각적으로 될 수 있습니다.
빨간 물 들여 놓게 되면 아무리 얼룩덜룩하더라도 빨간 물이 들게 마련입니다. 빨간 물이 많으면 빨간 물이라고 하지 얼룩덜룩하니 흰 색이나 뭐 다른 색이 있다고 해서 그 색을 말하는 것이 아니예요. 다 싸여 버리는 거예요.
천년만년 전의 어머니 아버지와 억천만세로부터의 하나님과 그다음에 종으로 연결된 우리 조상들, 횡으로 연결된 50억 인류가 한 자리에 앉아 좋아할 수 있는 그러한 보금자리가 인류가 바라는 통일된 유토피아 세계가 아니겠느냐! 거기가 내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는, 우리 역대의 조상들이 사랑하는 전통적 보금자리인 것입니다. 거기는 우리 할아버지도 행복해하고, 할머니도 행복해하는 자리예요. 절망과 비애와 비참의 함성은 들려오지 않아요. 그가 살고 있는 부락, 그가 살고 있는 동산은 전부 다 행복한 동산으로 품고 사랑하고 살다 가는 곳, 그가 거느리고 살던 모든 나라도 행복한 나라로서 행복, 행복으로 엮어진 그러한 세계가 이상적 보금자리인 것입니다. 어느 개인도 지금 안식할 수 없는 이곳은 보금자리가 아닙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문선생이 지금까지 탕감하기 위해서 이 고생을 하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의 담을 쳐 놓는 날에는 사탄은 물러가야 돼요. 그게 멋진 거예요. 여러분의 마음 가운데에 참된 사랑이 깃들면 몸뚱이에 사탄이 붙어 있다가 도망가려고 그럽니다. 알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사탄이 들어오려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그걸 알아야 합니다.
사랑은 만국을 품습니다. 만국을 품고 나 가지고야 양심이 몸뚱이를 품을 수 있는 것이요, 몸뚱이와 마음이 품겨진 입장에 서야 남자 여자가 사랑을 중심삼고 결혼하는 거예요. 이상적 사랑을 중심삼고 품어야 돼요. 품는 데는 횡적 세계만이 아니라 종적 세계까지 사랑으로 품어야 돼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사랑으로 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랑의 보금자리에서 태어난 자녀가 행복한 자녀요, 그 보금자리에서 자라는 아들딸이 행복한 아들딸인 것입니다. 거기서 또 자라 가지고 만국과 만우주와 연결할 수 있는 종횡의 참된 이상을 그려 가지고, 하나님과 자기의 부모가 참부모의 심정을 중심삼고 참된 형제권의 세계 판도에서 하나의 핵의 자리에 설 수 있는 때만이 행복한 거예요. 세계를 주체로 하고 나가는 데 있어서 내가 상대적인 먼 거리에 있지마는 핵과 더불어 동반할 수 있는 하나의 길이 있다면 그것은 참사랑뿐입니다. 참사랑의 길 외에는 없어요.
참사랑은 투입하면 투입할수록, 입력과 출력으로 보게 되면, 입력보다도 출력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가 균형을 취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이 우주는 흑암세계의 어딘가로 무한정 흘러가서 떨어지는 운명에 서야 돼요. 우주 공간에 이상을 그리면서 천하에 자기 모체를 자랑할 수 있고 자주적 권한을 자랑할 수 있는 주체성을 못 갖는다는 거예요.
그 사랑의 분위기 가운데 동등한 사랑의 요소로서, 동서남북으로 연결된 사랑의 요소로서, 상하전후를 연결시키는 사랑의 동산에 개인적 기준과 세계 만민의 기준이 동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와 동시에 어머니 아버지 중심삼고 직접적으로 세계를 품고 돌아갈 수 있는 자리에 각자가 섰다는 이런 놀라운 가치를 지녔기 때문에 인간은 행복하고 가정은 행복한 보금자리가 된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러면 오늘날 타락한 세계를 대해 레버런 문은 뭐라 하느냐? `네 몸뚱이와 마음을 통일하라' 이겁니다. 하나님과의 사이에 내 몸과 마음이 공식적인 그 자리에 서서 종횡을 중심삼고 90각도에 합격될 수 있는 하나의 남성을 찾아야 돼요. 이런 남성을 찾으려니 세상은 요사스런 모든 습관적 내용으로 전부가 반대했습니다. 그걸 다 치워 버리고 통일적 자주권을 참된 하나님의 사랑과 결속시키기 위해 투쟁한 세월이 얼마나 고달팠는가 하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모를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래 놓고, 그러한 남성을 중심삼고 여성을 창조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여성을 만들어 나가야 돼요. 그런 여성을 만들어 우리 통일가가 `참부모'라는 말을 제정하기까지는 그냥 나온 것이 아니예요. 아담이 창조이상적 실체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아담 스스로 이상적 본궤도에 설 수 있는, 성숙한 자리에서 자주적인 권한을 갖고 설 수 있는 자아를 재창조해야 돼요. 그다음에 아담을 중심삼고 해와를 창조했기 때문에 해와 재창조 역사를 해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를 보게 되면, 어머니는 평면적인 한 여자가 아니예요. 역사시대에 할머니로부터 엮어온 모든 비운의 역사 가운데서 전후좌우를 모두 가려 가지고 선의 방향을 대표할 수 있고, 남편을 위하여 단 하나의 정도, 단 하나의 이상적 길을 찾아갈 수 있는 사랑의 상대기준, 원칙적인 궤도에 입각해 가지고 주체 앞에 영원한 대상적인 가치를 지녀 가지고 그 가치를 영원히 주장하기에 후탈이 없을 어머니의 자리에 서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한 여성을 표방하고 같이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거기서부터 그 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님과 동반할 수 있는 사랑의 보금자리를 중심삼고 여기에 자녀를 중심삼고 만국의 모든 백성들을 횡적으로 세우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까 말한 사랑의 쇠꼬치에 전부 다 꿰어 놓은 횡적인 선을 중심삼고 남북으로 갈라졌던 것을 한바퀴 돌리는 겁니다. 그래서 돌아가는 날에는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려면 남한은 북한을 위해 투입해라 이거예요. 이런 논리가 벌어집니다.
주체자인 남성이 여성을 생각할 때는 사랑의 마음을 투입해야 돼요. 투입하지 않고는 작동이 벌어지지 않아요. 투입해라! 투입이예요. 우세한 것이 지배하는 것입니다. 투입을 해야 된다구요.
내가 남북통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투입한다면 어디에 투입하겠어요? 중앙에 문총재가 있으면 문총재에게 투입하라는 것이 아니예요. 저 말단, 저 말단에 가라! 말단, 말단, 말단에 가다 보니 반이예요, 반. 가정에 투입해라 이거예요. 그 가정에 투입하는 것이 뭐냐?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의 사랑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에 앞서서 하나님의 사랑이 거기에 꽂혀야 돼요. 거기에 동반해서 참부모의 사랑이 꽂혀야 돼요. 거기에 동반해서 참민족의 사랑이 꽂혀야 돼요. 참국가와 참세계의 사랑을 대표한 자리에서 축을 박아야 돼요. 여기서부터 역사적인 사탄의 소굴이 송두리째 뽑혀져 나간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선생님은 40평생 그리워했습니다. 그걸 이루기 위해 미국으로, 구라파로, 육대주를 편답했던 것입니다. 세상 모두가 반대했지마는 참된 사나이, 아낙네들, 젊은이들은 내게로 와서 동서로 뻗친 여기 이 쇠꼬치에 꽂혔던 것입니다. 그래서 동서의 문화의 격차를, 남북의 빈부의 격차를 전부 동화시킨 거예요. 무엇으로 동화시키느냐? 힘이 아니예요. 무엇이겠어요? 사랑, 참된 사랑입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연령에 해당하는 세계의 아주머니 아저씨를 내 어머니 아버지같이 사랑할 줄 알아야 돼요. 내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은 연령에 해당하는 세계의 할아버지 할머니를 직계 할머니 할아버지같이 사랑할 줄 알아야 돼요. 그래야 종적 기준과 같은 거리에 횡적 상대권이 생기게 됨으로 말미암아 구형이 생기는 거예요. 원형이 생기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내가 내 나라를 사랑하듯이 원수의 나라를 사랑해야 되는 겁니다.
미국은 나를 감옥에 집어넣기 위해서 16년 동안 별의별 짓을 다 했습니다. 그러나 전세계의 통일교회 사람들은 피살을 투입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위대하다구요. 자기 자식으로부터, 자기 아내, 통일교회의 재산이고 뭐고 다 투입해 나오는 겁니다. 그 투입한 힘이 미국 국민이 천주를 움직일 수 있는 힘보다 크기 때문에 `주체적 관을 가지고 레버런 문이 했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의 위정자들이나 주권자가 레버런 문을 물리칠 수 없는 횡적 터전이 미국에 팽배하다는 것입니다. 전세계의 자유국가가 머리를 숙이지 않을 수 없는 환경적 여건으로 스며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동에서 서로 직선상으로 뻗어진 것 같지마는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연결시켜 한바퀴 도는 겁니다. 도는 거예요. 소련까지, 중공까지 돌아 일본까지 전부 다 물들이고도 남을 수 있는 통일적인 흡수권이 환경적 여건을 중심삼고 자동적으로 이루어졌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방향성을…. 방향성을 몰라요. 그 방향성을 딱 갖추어 가지고 어디로 가는가를 제시하는 것이 남북통일국민운동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통·반 격파를 왜 해야 되느냐? 타락은 가정에서 했어요. 반이 아니예요, 반. 알겠어요? 통·반, 반 가운데도 가정이예요. 가정 격파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님을 절대 믿어야 돼요. 하나님을 사랑하듯 아들딸을 사랑해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고, 여편네 남편네가 서로 사랑하고,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3대 사랑을 연장해 자기 동네의 친척과 나라를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통일권의 방향이 설정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하나님 사랑하듯이 여자는 남편을 사랑해야 돼요. 남편은? 여기 무슨 꼬인가? 요오꼬? 「요시꼬입니다」 요시꼬, 알겠어? 선생님이 말하고 있는 것 알아들어? (일본식구에게 일본어로 말씀하심) 너는 또 누구야? 지금 선생님이 말하고 있는 것 알아들어? 응? 선생님이 말하는 것의 의미를 분명하게는 모르지? (미국식구에게 영어로 말씀하심)
남편 사랑하는 이상 누구를 사랑해야 돼요? 「하나님」 아내 사랑하는 이상 누구를 사랑해야 돼요? 「하나님」 왜? 중심 포인트이기 때문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남자 여자의 사랑이 센터 포인트(center point;중심점)가 못 되기 때문이예요. 그건 수직이예요. 수직의 사랑입니다. 알겠어요? 「예」
우리 통일교회 여자, 여신―여신은 여신자를 의미합니다―들은 귀신, 도깨비 사촌입니다. 그 여신들은 통일교회 남신을 하나님같이 사랑해야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조금 도수가 진해서 자기 남편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이 시기하고 질투할까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빙그르르 돌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재미있지요? 하나님이 돈다고 싫어하지 않습니다. `야! 이건 재미있다' 하신다구요. 둘이 짝자꿍해서 하나님도 잊어버리고 사랑하게 될 때는 하나님이 어떻게 하느냐 하면, 그 부처를 핵으로 하고 떠억 보자기가 되어 준다는 거예요. 아, 이거 얼마나 멋져요? 하나님이 내 보자기가 되어 주다니! 그게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해요」 사랑은 그러한 요술스러운 자랑, 요술스러운 조화가 있고 힘이 있느니라! 「아멘」 아―멘―! 기분 나쁘지 않지 않지 않더라 이거예요. 아멘 또 해야지. 「아멘」 죽기 싫으면 `아멘' 하라구. 요 원칙을 알아야 합니다.
여편네 손을 잡고 있을 땐 하나님이 벌써 들어와 있는 거예요. 사랑의 마음 가지면…. 엄마 그거 알아요? 알아야 돼요. (웃음) 그래 어머니 아버지가, `아이고, 내 아들아…' 우리 국진이가 요즘에 와 있는데 말이예요, 어저께 내가 가니까 이 녀석이 맨발 벗고 있다가 그저 뛰어 들어가더니 이렇게 뛰다 쓱 돌아서 굴러 가지고 발이 땅에 이렇게…. 이마 안 까지는 게 용터라 이거예요. (웃음) 뭣이 그렇게 만들어요?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는 마음이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요술 중에서 그런 요술이 없더라구요. 엄마 어저께 봤지? 봤지? 대답을 해야지! (웃음. 박수) 시간이야 세 시간 갔더라도 기분 나쁘지 않지요?
아들딸 품고 사랑하는 것을 보면 자신을 사랑하는 것보다 어머니 아버지는 기분이 더 좋은 거예요. 거기에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있고,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가정 일가를 사랑하는 것은 일국을 대표해서 사랑하는 거예요. 그 나랏님으로부터 백성 모두가 볼 때에 찬양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야지'합니다. 그렇게 사는 가정은 만국 어디를 가든지 동서남북을 막론하고 그 한계선을 넘어 막을 자가 없느니라! 「아멘」 남한에서 그렇게 살던 사람은 북한에 가서 그렇게 살 수 있느니라, 없느니라? 「있느니라」 없느니라! 「있느니라」 왜? 그것이 그렇게 되지 않으면 참이 아니고 가짜가 되겠기 때문에 북한 땅도 여기에 순응하게끔 역사를 대표해서 돼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알싸, 모를 싸? 「알싸」
하나님이 만물을 지어 놓고 사랑의 보금자리를 세운 거예요. 북한 땅 가면 선생님의 어머니 아버지, 사돈의 팔촌들도 다 있을 것 아니예요? 내가 거기 갈 때는 성공한 사례를 가지고 가서 자랑함과 동시에, 거기에 해당하는 예물을 가득 싣고 가겠다! 「아멘」 죄예요, 죄 아니예요? (박수) 가만, 가만있어요. 그게 죄예요, 죄 아니예요? 「죄 아닙니다」우리 통일교회 패들 좋은 보물 있으면 그걸 전부 다 내가 걸머지고 삼팔선을 넘어가면서 집이 있는 곳곳마다 하나씩 뿌려 주고 가려고 합니다. 그래 그냥 가는 게 좋아요, 뿌려 주며 가는 게 좋아요? 「뿌려 주고 가는 게 좋습니다」 알긴 아누만, 이놈의 자식들! (웃음) 그럴 때 `아이고 아까와. 아이 분해!' 이러겠어요, `아이고 좋아, 좋아!' 이러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좋다고 하겠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다가 죽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냥 그대로 천당에 안 올라갔다면 내가 그의 다리를 붙들고라도 먼저 천당으로 끌고 올라갈 것입니다. 천당이 다른 게 아니예요. 사랑으로 엮어진 사연으로 만고의 역사를 통해서 지배받겠다는 곳이 천국이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말이예요. 알싸, 모를싸? 「알싸」 똑똑히 알았어요? 「예」
우리 통일교회 남자들 말이예요, 결혼하지 않은 남자들 손들어 봐요. 이놈의 자식, 너 결혼 안 했어? 결혼하지 않았나? 「안 했습니다」 안 했어? 「예」 (웃음)
이런 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모시고…. 전통적인 우리 본연의 조국, 통일된 본연의 조국이라는 곳에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는 사랑이 있어야 됩니다. 거기에 사랑과 더불어 전통적인 남성을 갖추어야 되고 여성을 갖추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의 삼위기대가 하나되어 가지고 거기에 남아진 아들딸을 품어야 되고, 그 아들딸을 품어 길러 가지고 시집 장가를 보내 줘야 됩니다. 그래야 가족을 중심삼고 횡적 친척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 친척 확대를 중심삼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확대해 가면 나는 어떻게 되느냐? 하늘나라 가정의 종손이 되는 것입니다, 종손. 알겠어요? 하나님의 직계 사랑의 축이 되어 만국을 연결시켜 가지고 온 하늘땅이 돌아가게 하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그래 사랑에는 통치권이 있는 거예요. 사랑에는 동위, 동참권이 있어요. 하나님의 소유이자 내 소유가 되고, 세계의 소유이자 내 소유가 되고, 세계의 권한이자 내 권한이 될 수 있는 이런 동참권이 있다는 거예요. 뿐만 아니라, 영원한 상속권이 참사랑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동참, 동위, 동석권이 참된 사랑에 있느니라! 「아멘」 알았어요? 「예」
오늘날 통일교회 문선생은 세계를 주름잡으면서 이 횡적 사랑의 끈을 바늘에 꿰어 가지고 세계를 묶어 동서남북으로 도우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늘땅, 영계와 육계를 엮어 도우려고 합니다. 이러한 참사랑으로 세계를 엮어 가지고 이상권이 벌어지면 하나님이 꿈꾸던 그 이상 실현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역사 이래 수많은 선지선열들, 우리 조상들이 고대하던 이상적 유토피아는 가정에서부터, 내 일신으로부터 찾아드는 것입니다. 다른 데서 오는 게 아닙니다. 사랑에 마음과 몸이 화해야 합니다. 그 몸 마음이 사랑에 화한 하나의 주체와 하나의 상대를 중심삼고 사랑으로 화한 기대가 될 때, 거기에 이성성상의 주체, 플러스격인 하나님과 땅 위에 펼쳐진 남자 여자의 사랑이 묶어져 하나의 축이 되는 것입니다. 이 축이 세워지면 여자 남자는 사랑을 꿰어 어디로 가느냐? 아들딸을 통해 연장시켜 가지고 만국을 꿰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 여자는 아들딸이 절대 필요합니다. 아들딸이 없으면 땅 위에 박을 축이 없어요. 여자와 남자는 이혼할 수 있으되, 아들과 아버지의 부자의 관계는 끊을 수 없어요. 왜? 그것은 축이기 때문입니다. 횡은 얼마든지 360도로 갈라질 수 있지만, 축은 요동하면 천지가 다 망쳐지는 것입니다.
이 우주사 가운데 하나님이 그리던 이상적 사랑의 축을 못 박은 원통한 사실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돼요. 그러니 구르면 구를수록 웽겅뎅겅 깨지는 것이요, `나 죽는다. 너 죽는다' 하는 것입니다. 비애와 비탄의 역사, 피와 피의 전쟁에 물들어 이 세상은 멸망의 지옥을 상징하는 세계가 돼 버리고 말았다는 사실을 우리는 똑똑히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일소해 버려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 내용이 조국통일입니다.
조국통일은 나로부터, 몸 마음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남자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족을 넘고 일국을 넘어서 세계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돌아와야 됩니다. 남북의 이 사조는 뭐냐? 한국은 민주와 공산으로 대치한 단 하나의 나라입니다. 판문점은 사탄과 하나님의 참소의 문입니다. 판문점(板門店)이 아니라 금문점(金門店)을 대표한 단 하나의 문으로 역사상에 한번밖에 나타나지 않는 마지막 터전입니다.
이걸 격파해 버려야 됩니다. 무엇으로 격파해요? 무기로? 아니예요. 힘으로? 아니예요. 싸우게 되는 날에는 원자탄으로 인해서 인류는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망하는 거예요. 이제 남은 것은 게릴라전이든가, 정보전이든가, 사상전입니다. 김일성이는 게릴라전쟁을 합니다. 민민투, 자민투를 세워 가지고 게릴라전을 합니다. 그다음엔 정보전을 하는 거예요. `북한이 어떻고, 남한의 독재정권이 어떻다'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사상전이예요. 무장을 해 가지고 전부 다 북에서 주장하는 것에 보조를 맞춰 게릴라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국민을 혼란시킬 수 있는 무대가 우리 목전에 와 있습니다.
그래 떠억 바라보니 가정도 엉망진창이요, 개개인도 엉망진창이요, 일족도 엉망진창이요, 일국도 엉망진창이어서 사탄의 소굴밖에 될 수 없겠기 때문에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남북으로 갈라진 한국에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의 역사적인 하나의 초소를 세운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망하느냐 흥하느냐 하는 패권을 세우기 위한 싸움을 하고 있는 판국인 것입니다. 잘못하다간 남한 천지가 부서지게 돼 있습니다. 그래 한국이 없으면 미국이 부서지고 자유세계가 부서질 것은 뻔하니까 통일교회 문총재를 세운 거예요. 그래 문총재는 한국에서 시작해 가지고 미국을 거쳐 세계 끝까지 전부 다 운세를 몰아 잡아 가지고 감아가는 것입니다. 미국을 차 제꼈다구요. 미국은 내 말 들어야 돼요. 일본도 그렇고….
그렇게 다 감아 가지고 여기 들어왔어요. 내가 여기 왔으니 영계는 오른편이 되어 가지고 딱 돌리자는 겁니다. 돌아가는 데는 힘 가지고 안 돼요. 수단 방법 가지고 안 돼요. 참사랑 아니고는 안 돌아갑니다.
그래서 북한 동포들을 맞을 준비를 하라는 거예요. 4천만이 전부 다 자기 아들딸 결혼할 때 혼수 준비하는 것 이상 북한 가정을 해방하기 위해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자기 남편, 혹은 아내를 위해 좋은 것을 사주는 이상 우리는 갈라진 이 민족을 통일하기 위하여 준비하자는 것입니다. 길을 찾아 나가는 거예요. 사랑의 탑이 남한에서 세워져 가지고 북한까지 뻗쳐지면 그 사랑의 탑의 빛이 강물 위에 비치게 될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김일성이는 반대할지라도 이북 동포들은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이 놀음을 할 사람이 누구겠어요? 여기에는 참부모라는 사람하고 악부모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둘이 생겼어요. 하나는 불신의 대장이고, 교만의 대장이며, 투쟁의 대장으로 멸망의 세계로 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통일교의 참아버지는 뭐냐? 그는 신의의 대장이고, 겸손의 대장이고, 그다음 뭐예요? 「사랑의 대장」 뭐라구요? 「사랑의 대장이요」 희생의 대장이 되어 가지고 통일을 중심삼고 생명의 세계로 비약하자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조국통일을 하기 위해서 선생님은 통일적 요소를 가져와 가지고 세계의 중앙선에 지금 철주를 박고 있습니다. 철주를, 철주를 박아요. 내가 박은 것은 누구도 못 빼요. 이 나라도 나를 중심삼고 돌아가야 돼요. 이번 국회의원들에게도 우리 통일교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내가 누구 목을 자르라고 지적하면 목을 잘라야 될 거예요.
저 꼭대기에서 나한테 감시가 심하겠지요? 자기들만 정보망을 가지고 있나요? 여기 와서 보고 듣고 보고하는 녀석들, 그 보고하는 녀석들의 정보까지도 내가 파낼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정보전에 있어서 내가 첨단에 서 있는 걸 알아야 돼요. 게릴라전, 정보전, 사상전 가운데, 사상전에 있어서는 통일교회가 세계를 제패했어요. 왕좌에 올라갔어요. 알아요? 「예」 정보전에서는 워싱턴 타임즈가 세계 톱이예요. 소련에 대한 정보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이 나입니다. 그리고 게릴라전쟁에 대해서는 내가 챔피언이예요. 내가 북한 김일성의 게릴라전법을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반에 있는 고정간첩들은 집안에 숨어서 여편네 치마폭에서 놀아나고 있는 거예요. 지금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들을 속속들이 파헤쳐 가지고 전부 다 내사(內査)를 해야 되겠습니다. 그 사람들의 80퍼센트가 전부 다 해방신학자, 신신학 패들입니다. 공산 좌익계열의 제3선으로부터 2선, 1선과 관계맺은 사람들이라 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구요.
그래 그 기지가 어디냐? 반이예요, 반. 그 반이 개인 앞에 `너 조국 광복을 했느냐? ' 할 때 `그렇다. 난 하나님이 사랑하던 본연의 조국, 우리 조상이 사랑하던 조국 위에 섰다. 역대 우리 조상들이 사랑하고 보고 싶었던 그 자리에 섰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조국을 위한 부활체요, 조국광복을 바라는 소망의 부모들과 역대 조상들의 부활체요, 조국광복을 바라는 세계 만민을 축소한 부활체로서 나는 섰노라' 하는 자부심을 가져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남자, 그런 여자가 통일교회 패예요. 김영휘, 그래? 「예」 이것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밤에도 일을 해야 돼요. 밤에도 일을 쉬지 않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소원과 역대 선조들의 소원이예요. 뿐만 아니라, 참부모의 일대를 걸고 짓고땡이를 할 때 화투장 한 장을 빼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심혈을 기울여 가지고 천신만고 끝에 기반을 닦았어요. 한 대 쳐 가지고 격파를 하기 위해서 멋지게 삼천리 반도 1천만 가정 위에 터져 나가야 됩니다. 한 집에 네 사람씩 잡아 가지고 폭발돼야 돼요. 화사삭! 옆으로 퍼져 가지고 동네 전체가 그 사랑의 불길에 화하는 날에는 한국은 세계 통일의 운세를 짊어지게 될 것입니다. 남북통일이 문제가 아니예요. 순식간에 김일성 일족은 영계가 다 데려간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계산만 딱…. 요거 심지만 빼 버리면 오늘 저녁 다 가는 겁니다. 그런데 기반이 안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가정격파를 하는 날에는 김일성 일가는 보따리 싸 가지고 지옥행차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격파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할 겁니다」
우리는 조국통일을 바라보고 출전한 세계사적인 용사요, 독립군입니다. 나는 천리 대도의 열매를 맺는 종착점이 될 수 있는 이상적 유토피아의 세계적 기지, 그 기지가 현현할 수 있는 자주적인 우리의 고향 땅, 우리의 조국 터전이 여기에서 역사 이래 처음으로 나타나는 무대에 소명을 받은 독립군이었더라 이거예요. 만국이 추앙할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되겠다구요. 이런 사상을 가지고 뛰다 보니 몰리고 쫓기는 문총재가 망하지 않게끔 보호해 주는 하나님이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 그러한 세계가 우리의 목전에 와 있는 것입니다. 치면 눌리고 잡아채면 이쪽으로 올 수 있는 환경적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이 세계를 내 품에 품을 수 없는 약자거든 다 물러가라구요! 꺼지라구요! 그런 사람은 방해꾼이예요. 그런 졸장부들은 원치 않아요. 여러분들 대에 조국은 통일됩니다. 그러니 그 기대 위에, 그런 결의 위에 남북의 함성이 벌어지게 될 때에 통일조국은 천상천하를 대표해 가지고 사랑의 깃을 활짝 펴는 겁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천지의 모든 존재, 우리의 조상들까지도 여기에 와서 사랑에 물들어 가지고 영계에 가서 천년만년 안식하며 좋아하게 되는 거예요. 역사적 한이 통일조국에서부터 해소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우리 모두를 투입해야 합니다. 일족뿐만이 아니라 일국가, 일세계를 투입해야 돼요.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까지도 짊어지고 투입하고 전진해 나가는 일선장병이 되어 천하의 대승을 가져오는 만국해방의 용사들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라야 조국통일을 넘어서 통일조국을…. (녹음이 잠시 끊김)
자 그런 결심을 하고, 지금이 2월인데 2월 15일이 되기 전에 여러분들이 남한에 있는 통·반을 격파해라 이거예요. 내가 엊그제도 전라도에 가 보았습니다. 전라도가 제일 통일교회 반대했던 곳이라구요. 그렇게 반대받던 통일교회가 말이예요, 엊그제 10일에 통·반 격파했다고 선생님에게 보고하는데, 전부 침이 마르도록 좋아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면 그렇지. 그래서 내가 전라도에 관심 가지니 여러분들도 말아 올라와야 돼요.
부산으로부터 말아야 삼천리 반도를 말수 있다구요. 부산 궁둥이부터 마는 것보다도 발끝부터 마는 것이 쉽습니다. 목포가 토끼의 두 발을 딱 갖다 모아 놓은 거예요. 여기서부터 말자는 겁니다. 그래서 광주로부터 전부 다 4백만 전라남북도 사람들이 똘똘 말려가게 된다면 경상남북도는 나와 더불어 말 것이요, 충청도 경기도도 나와 더불어 말 것입니다. 현정부, 대한민국 할 것 없이 북한까지, 더 나아가 아시아까지 전부 다 말아 가지고 통일의 세계로 전진하게 될 때, 이 세상은 틀림없는 하나님의 세상이 돼요! 「아멘」 그렇게 알고….
그래 집에서 잘살래요, 거리에 나가 뛰면서 잘살래요? 「거리에 나가 뛰면서 잘살겠습니다」 나 얼마나 뛰어다녔어요? 선생님이 그리웠지요? 15년 전에 다 버리고 갔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시리아에 잡혀 가서 처참하게 되었다가 말라기 때 와 가지고 복고운동을 했습니다. 그렇듯 한 15년 동안 내버려두니 전부 형편없이 돼 버려서, 선생님이 복고운동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그 놀음을 해야 됩니다. 선생님의 마음은 미국 땅에서 침해받은 상처를 품고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걸 몰라요. 상처를 입게 되면 얼마나 아픈가를 알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그 아픔을 피하게 해주기 위해서 선두에 서서 이 시간 달리고 있는 스승이라는 것을 알고, 하늘이라는 것을 알고, 역대 우리 선조들이 협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 의리와 그 신의에 어긋나지 않는 여러분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벌을 받아야 돼요. 망해야 돼요. 그렇지 않게 될 때는 한국은 원자탄의 세례를 받아 태평양에 흔적도 없이 날아가 버린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무서운 앞날을 피할 줄 아는 통일백성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걸 누가 해야 돼요? 통일교회 여러분들이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통일조국은 그냥 안 옵니다. 우리는 조국통일의 일념을 가지고 통일조국을 성사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악마가 악랄한 수법으로 가로막고 있는 만국을 사랑의 힘으로써 몰아 가지고 통일하여 소화해야 합니다. 그런 여러분인 것을 알고 지치지 말고 전진해서 승리의 왕자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오늘 선생님의 말씀을 폐하려 합니다. 그럴 수 있겠다고 자신하는 사람은 다시 한 번 손들자구요.
사랑하는 아버님! 말을 하다 보니 힘이 필요한 것을 알았습니다. 외치다 보니 당신의 폭발된 심정의 사연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늘 조국통일과 통일조국이라는 내용을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 운명을 걸고 말씀했사오니, 이제 쌍수를 들어 아버지 앞에 맹세한 이들의 가는 길을 지키시옵소서.
이들이 이제 가정을 중심삼고 반을 격파해야 할 이때에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의 사랑과 조상들의 사랑이 필요한 것을 알았습니다. 만국이 공히, 남자나 여자나,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기댈 수 있는 안식의 자리로서, 보금자리로서 받아들일 수 있는 역사적 본향땅에의 귀향이 필요하고, 안식의 환경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대한민국이 그렇게 될 수 있는 한 면이 종이 한 장 차이로 방향설정을 달리함으로 말미암아 되어져서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고 전환될 수 있는 그런 시점에 와 있습니다. 여기에 통일가가 부끄럽지 않은 입장에 서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올림픽 대회가 끝나면 혼란시대가 찾아올 줄 알고 있습니다. 수많은 마피아, 수많은 악당들과 더불어, 제일 간다는 사람들 가운데는 역사적으로 볼 때 좋은 질을 가진 사람들이 많지 않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그러한 불량배들과 그들을 따라 모든 악당들이 들어옴으로써 한국의 지조를 망치고, 역사적 도의국가인 이 나라를 망칠 수 있는 무서운 바람이 올림픽 대회와 더불어 곁들어 불어 올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 여성들은 자주력을 가지고 서양 바람과 더불어 찾아오는 에이즈(AIDS)라는 추악한, 세기말적인 죄악에 물들지 않게끔 스스로 보호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그러한 실정에 처해 있는 것을 알고 염려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지! 통일가는 그때가 되기 전에 남북한에 있는, 더우기나 남한에 있는 모든 가정의 어린 자녀들, 2세들을 수습하여 그 악마의 마수에 물들지 않게 해야 되겠습니다. 가는 발걸음을 재촉하여 이 민족의 해방을 위한 일념을 갖고 사방으로 달려가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4백 년 동안 고통당할 때, 처처에 흩어진 한 둘이라도 발걸음을 재촉하여 모세가 수난의 날 전에 이스라엘을 향하여 나서게 통고하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가정 가정에 찾아가 통고하여야 할 역사적인 사명을 앞에 놓고, 시한적인 폭탄을 걸어 놓고 호소하는 이때인 것을 망각하지 말고 맡겨진 책임을 다하는 통일가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밤을 지새워 가면서 민족해원과 더불어, 남북통일과 더불어 이 하나의 세계를 당신이 안식할 수 있는 이상적 발등상을 만들겠다고 몸부림치는 당신의 자녀들이 이 한국 땅에서 시작하는 그 움직임을 친히 지켜 보시옵소서. 이들이 갈 길과 이들이 처해 있는 환경을 보호 지도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제가 그런 환경에 처해 있을 때마다 지켜 나오신 아버지의 사랑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고 있사옵고, 어려울 때마다 충고하시면서 힘을 돋궈 키워 나오시던 종적인 인연의 세계를 알고 있사옵니다. 이들도 그와 같은 자리에서 나 대신 보호 육성하시고 지도하여 승리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손들어 맹세한 오늘 이 시간이 아버지의 뜻과 더불어 영원히 자랑할 수 있는 기억의 날이 되고, 자랑의 시간이 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버지께서 종교를 세우시고 부여하신 본분의 책임을 다하려는 본연의 마음을 전체 환경에 연결시킬 수 있는 주체적인 모습으로 언제나 드러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곳을 알고 이곳과 연관되는 모든 종단들과 모든 종교인들, 모든 시민들이 바라보는 전체 앞에 당신의 과업을 성취하시옵고, 종교를 세워서 뜻을 성사하려는 당신 앞에 세계사적 사명을 다하고, 온 민족과 교단을 하나같이, 온 인류와 종교를 아버지 앞에 봉헌하여 통일의 세계를 이룰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거듭 바라는 당신의 소원 앞에 한국 민족이 책임을 다하고, 세계사에 남을 수 있는, 부끄럽지 않은 민족정기를 이어받아 종교를 사랑하고 종교를 받드는 민족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와 같이 당신 앞에 이곳을 봉헌할 수 있는 날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리며, 이 종교인협의회의 나날이 전진하는 모든 움직임이 새로운 축복의 봄의 세계와 더불어 활짝 빛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허락하신 이 시간에 봉헌하는 전체를 받아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나이다. 아멘.
잔치는 안 하나? 「예, 떡을 준비했습니다」 무슨 떡? 「시루떡입니다」 「좀 내와야지요(어머님)」 「내오기도 하지만 여기 관리 사무실이니, 이웃이니, 죄다 나누도록 떡을 준비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좋을 거라구. 여기 관내에 있는 회사 사람들 전부 다 앞으로 사상 무장을 해야 되겠구만. 공산당을 때려 잡으려면. (웃음)
앞으로 종협이 해야 할 것은 초당적인 면에서 협력해 가지고 나라를 구해야 됩니다.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공산당을 알아야 됩니다. 이북 공산당이 얼마만큼 체제가 강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 사람들은 40년 동안 완전 무장을 해 나오고 있다구요. 이북 사람들의 40년간의 소원이 뭐냐 하면 남한통일입니다. 눈, 코 등 오관 전체가 남한통일에 불타 있는 거예요. 그러나 남한 사람들은 북한통일, 북한을 해방하려는 생각을 하지 않을 거예요. 아마 하루에 한 번씩 생각하는 사람도 없을 거예요. 한 달에 한 번 생각하는 사람도 드물 거라구요. 그만큼 차이가 있다는 거예요.
지금 한국 정세는 하나님이 보호해 주고 있고, 미국이 들어와 있는 등 한국의 어려운 정세에 묘하게 천운이 같이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나온 거예요. 중공도 저렇게 돌아가고 소련도 체제 변경을 하기 때문에 지금 한국이 남아 나는 것이지, 참 어려운 입장이라는 겁니다. 묘한 자리예요. 종협이 그런 상황을 알아야 됩니다. 자기 종단이라는 것이 지금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나라가 없으면 종단은 깨져 나가는 거예요. 공산당이 들어오는 날에는 종교라는 것은 즉시 날아가 버리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남한의 종교인들은 공산당을 모릅니다. 또, 남한 국민 전체가 공산당을 모른다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전문적으로 북괴라든가 공산세계의 깊은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지금 이런 일도 하고 있지만 말이예요. 공산당이라는 것이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공산당 체제에서는 상관과 부하가 있다 할 때 자기 상관이 잘못하는 걸 부하가 직접 보고하면 그 자리에서 쳐내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만일에 부하라 해도 부정이라든가 법에 위배되는 일을 알고 보고를 안 하면 즉각 처단당하는 거예요. 또, 간부면 간부 독보회라는 것이 있어 가지고 독보회 시간에 반드시 노동신문을 성서와 같이 매일 읽는다구요. 그래 가지고 수상이면 수상으로부터의 국가 지시사항 같은 것을 전부 다 암기해 가지고 3일 이내에 시험을 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독보회 때에 전부 자아비판을 하는 거예요. 부서별로 전부 비판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릇된 사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감춰 주든가 하게 될 때는 문제가 큽니다. 그건 완전히 매장되는 거예요.
남한이 아는 그런 공산체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명령일하에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한 막강한 배후가 있다는 거예요. 지금 12억이나 되는 중공 자체가 북괴를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북괴를 무서워하고 있는 거예요. 요전에 월남과 전쟁이 벌어져 중공이 싸운 때가 있었는데, 월남한테도 중공군이 밀렸거든요. 이렇게 볼 때 중공군은 월남군한테 5대 1이었지만 북괴군은 정예군이기 때문에 11대 1로 보는 거예요. 11대 1로 보기 때문에 지금 북괴를 무서워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괴를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군사력이 막강해서 전진 명령만 하게 되면 어떠한 군대라도 뚫을 수 있고, 주력군을 격파하고도 남을 힘을 갖고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그냥 만만히 못 보는 거라구요. 중공이 남한에 접근하기 위해서 그저 얼마나 신경을 쓰는지…. 그런 북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북괴는 지금까지 김일성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서 안팎으로 준비해 왔습니다. 그런 그들의 모든 목표는 남한의 적화통일이예요.
그러면 거기에 대치하고 있는 남한은, 그 차이라는 것이 얼마나 크냐 하면 하늘과 땅 차이라는 것입니다. 물의 수위로 말하면 1천 미터 차이가 있을 만큼 차이가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터지는 날에는 냅다 밀리기 때문에 국물도 없습니다. 현정부의 지도자들도 그런 걸 모르고 있는 거예요. 그러나 안기부 사람들은 알지요. 얼마만큼 심각하다는 걸 압니다. 그렇지만 말을 못 하는 거지요. 그 사람들이 아직 상부에다 얘기를 못 하고 있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한 막강한 세력 배경을 중심삼은 공산체제에 대항해 내가 지금 혼자 싸우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미국 사람들을 규합해 가지고 KGB(소련 국가안보위원회)를 방어하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CIA(미국 중앙정보부)가 지금까지 전부 다 방어하려고 했지만 방어할 수 없었어요. 국민적 방어체제가 없기 때문에 방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시대에서 지금 내가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한국도 이제 4대 강국권 내에 딱 싸여 공산주의 체제와 민주주의 체제의 싸움 가운데 말려들었습니다. 지금 소련이라든가 중공의 공산주의 체제가 변경 안 된다면 여지없이 한국은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체제가 변경되는 천운의 때가 지금 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에 있어서는 요 중간과정을 거쳐 나가는 게 문제입니다. 따라서 한국 국민이 단결해 가지고 북괴의 힘을 제압할 수 있는, 중공 빼놓고 소련 빼놓고 북괴의 힘이라도 제어할 수 있는 자주력을 기르지 않으면 참 위험합니다.
소련을 방어하고 중공을 대치하는 것은 미국을 방어선으로 잡아 돌린다 하더라도 국내 자체에서, 남한 자체에 있어서 북괴를 능가할 수 있는 힘의 기준을 배양해야 돼요. 이제 불원한 장래에, 올림픽 대회가 끝난 다음에는 완충시대가 반드시 오는데, 그때는 중공이라든가 소련이라든가 미국이라든가 혹은 일본이 한국문제로 소란이 벌어지면 서로가 곤란합니다. 4대 강국이 전부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입장에서 유지되어 나가느냐? 기필코 삼팔선을 철폐시켜 가지고 남북통일을 할 수 있는 기운으로 들어가게 될 때, 그때가 문제입니다. 우리가 그때를 대비하기 위해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고 지금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운동이 시작되었으니만큼 초교파를 전적으로 여기에 가담시켜야 되겠습니다. 교파가 문제가 아니예요. 생존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국민의 생존권, 이 한국의 생존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교파를 초월해 가지고 총력을 규합해야 할 시점에 들어온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초교파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이것을 만들어 준 거예요. 초교파하고 종협 말이예요.
기성교회 패들, 곤란한 패들이 무턱대고 통일교회를 싫어합니다. 싫어하는 것은 무서워서 그러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문만 열어 놓으면 7년 이내에 다 흡수되고 마는 겁니다. 7년도 안 간다구요. 지금 미국 목사 7천 명이 와서 교육을 받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4박 5일이면 다 돌아가잖아요? 완전히 돌아가는 거예요. 그만큼 우리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이론적 힘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고 초교파 사람들은 자신만만해야 되겠습니다. 가서 만나더라도 졸개 새끼들을 만나지 말라구요. 꼭대기를 부러뜨려야 됩니다.
여기 종협도 그렇다구요. 교단장들을 만나고, 그런 면에 있어서 이제 국내 자체의 힘으로 안 되면 국외를 통해서라도 해야 됩니다. 외국의 종단들이, 세계 8대 종교 종단장들이 전부 나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런 만큼 그런 사람들을 전부 다 끌고 다니면서 교회를 한 곳으로 몰아넣어야 됩니다. 거기에 협력해야 되겠어요. 「예」 우리 국제 종교단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일을 지금 하고 있다구요.
지금 8개 종단들이 전부 수많은 종파로 나뉘어 싸우고 있습니다. 세 종파 이상으로 나뉘어 싸우고 있는데 그 종단들의 종파 통합을 위한 경제력을 내가 후원하고 있어요. 그러고 있느니만큼, 세계적인 울타리를 치고 있느니만큼 그 사람들을 이제 어디로 끌고 갈 것이냐? 앞으로는 미국 정부의 레이건 대통령이라든가 국민의 대통령이 되는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으로 종협 부처가 만들어져야 됩니다. 미국 행정부에 부처를 새로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공산주의에 대처할 수 있는 사상적 부처를 만들어서 세계 온 인류를 혼란된 사상 속에서 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지금 기반을 닦고 있고, 상하원의원들로 조직을 편성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니 한국에서도 그렇게 알고, 앞으로 종협은 이 나라를 구해야 됩니다.
그리고 또 종협은 초교파하고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나가야 돼요. 이제부터 교섭할 것은 꼭대기에 가서 하라구요. 요전에 예산 편성한 것을 중심삼고 초교파 회장은 고문 자리에서 종협 회장하고 전부 다 의논하면서 고차적인 일을 해야 되겠다구요. 「예」 합해 가지고, 자기들만 알지 말고 말이예요. 「예(이재석 종협 회장)」 (박수) 종협은 초교파, 초종파적인 만큼 종단들이 협력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요건 특별히 자기만 알고 둘이 의논하면서 합해서 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이번에 각 종단에서 아버님을 회장으로 추대하기 위해서 상당한 뒷교섭이 있었습니다(이재석 회장)」 내가 종협 일도 바쁘지만, 그것보다도 나라가 어떻게 되느냐 하는 것이 더 바빠요. 세계가 어떻게 되느냐 하는 문제…. 그렇기 때문에 종협을 책임진 사람들이 지금까지 해왔으니 잘 나가면 된다구.
「종협 활동을 18년 해온 저로서는 정말 감격적인 일입니다. 아직도 종협 분위기로서는 아버님을 모시고자 하지, 우리 교회 사람이 회장직을 맡는다는 것은 조금 이르다는 것이 솔직한 종교계의 분위기입니다. 세계적인 종교 지도자이신 아버님을 회장으로 모시겠다는 것이 종교계의 욕망이었습니다. 그동안 참 많은 수고를 해오셨는데…(이재석 회장)」 내가 여기 관여하면, 내 말 듣기가 힘들지. (웃음) 하게 되면 뭐 돌격, 돌진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고, 이 세계 정세가 어떻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거기에 보조를 맞추려면 몰아쳐야 할 테니 그러면 다 도망갈 게 뻔한데 뭐.
「한국 종교계 분위기를 보면 정말 종교계 대표들이 없습니다. 그전에는 한경직 목사, 강원용 목사 등 종교계 대표 하면 머리에 떠오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없어요. 하나님의 섭리로 이런 천운이 오게 되어서 정말 모실 분을 모시기 위한 준비가 다 되어 있는 것으로 이해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입장에서 종교계가 이래서는 안 되겠고, 할 일은 많은데 아버님이 책임지고 이끌어 주신다면 한국 종교계가 부활되고, 또 할 기능을 다할 거라고 기대하고 있는 것이 종협의 분위기입니다(이재석 회장)」 지금 종교 단체를 보게 되면 전부 다 올라가려고만 합니다. 올라가려면 뿌리가 넓어지고 올라가야 할 텐데, 뿌리도 없이 그냥 올라가려니 넘어지는 거예요. 서로 올라가려고 싸우고 말입니다. 사방으로 퍼지려고 하면 싸울 필요가 없는 거예요. 동서남북을 갖추고 팔방을 갖춰야 되기 때문에 퍼져야 할 텐데 그것이 안 되어 있어요. 연합정신이 결여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종협에 들어갈 때 박양운 신부랑 수고했지. 「수고했습니다. 조광운 신부하고요. 다 수고했습니다. 그때 아버님이 만드신 종교학회가 지금도 대표적인 학회로 남아져 있습니다. (이재석 회장)」 종교학회에서도 월간지를 내야 된다구. 월간지를 내서 세계 종교가들에게 보고도 해주고 세계와 접근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래야 싸움이 없다구. 이 주간종교도 그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사실 주간종교가 여기 와서 같이 일을 했으면 하고 희망을 했습니다만. (이재석 회장)」 우리 주간종교를 종협에 넘겨 줘도 괜찮을 거라구. 「예. 그런데 그걸 맡아서 할 실력이 없잖습니까(이재석 회장)」 (곽정환 세계선교본부장이 유럽에서의 종교청년봉사회의 성공적인 활동에 대한 보고를 함)
그래, 지금은 나라도 일개국가체제 시대는 지나갔어요. 연합국가체제를 거치지 않으면 생존하지 못합니다. 종교도 마찬가지예요. 또, 사회가 과학기술을 중심삼고 급변하고 있어요. 급변하는 사회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서는 하나의 종단의 교리 가지고는 도저히 보조를 맞출 수 없습니다. 자꾸 떨어져 나간다 이거예요. 여러 종단이 울타리가 되어 동서남북으로 크게 쌓여 있어야 남아지지, 그렇지 않으면 변천하는 사회에 밀려서 설 자리가 없게 됩니다. 그러니까 연합전선을 안 할 수 없다구요. 세계 추세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아무리 뭐 제일이라고 자기를 주장하고 전통적 교파, 종단이라고 주장하더라도 안 통한다 이거예요. 자꾸 사회의 젊은 사람들로부터, 지식인들로부터 떨어져 나갑니다. 종교를 자꾸 몰아내거든요. 그러니까 연합전선을 취해 가지고 새로운 방향 노선, 즉 민주주의 퇴폐사상의 제거문제라든가 공산주의의 방어문제라든가 하는 세계적인 그런 문제들에 있어서 새로운 방향 노선을 취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는 단계로 몰려 나간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연합을 안 할 수 없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국제종교재단을 만든 거예요.
「국제종교재단을 만든 건 아직 오랜 역사는 아닙니다만, 초교파운동을 하신 건 벌써 1978년도부터가 아닙니까?(곽정환 목사)」 이제는 세계 종단장들이 다 가깝지. 재미있는 것이, 자기 종단의 비밀을 자기 직속 부하한테는 얘기 안 하지만 우리한테는 다 얘기한다는 거예요. 왜? 우리는 배후를 연합시키기 때문입니다. 비밀이 다 들어온다구요. 그렇지만 우리는 그 비밀을 지켜 주고 얘기 안 해요. 삼각작전을 해서 서로 화목시켜 놓습니다. 그러니 재미있는 것이 우리가 없으면 모든 것이 안 된다는 겁니다.
이번에 세계종교청년세미나 같은 것도 8개 종단 청년들이 모이는데 다 엘리트들이었어요. 대개 대학원 출신이고, 앞으로 그 세계 종단의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벌써 이거 6년째인가, 7년째인가? 「6년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다 보니 지금은 완전히 간부체제로써 중요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요원이 다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하기 좋은 것이, 연락만 하면 그 종단장이야 반대하든 뭐하든 `후루루―' 다 오도록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옛날의 노장들은 전부 다 자기 자리를 잡고 있지만 일단 젊은 사람들이 연합되어 있기 때문에 노장들한테는 보고만 하는 거예요. 세계적 활동이니까 노장들은 하지 못하는 겁니다. 또, 전체 초종단적으로 협조해 나가는 프로그램이 많으니까 그걸 반대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 지지하는 입장에 서게 되니 젊은 사람들이 그저 선두에 서 가지고 연합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8개 종단 성지순례를 했습니다. 그런데 성지순례 할 때 참석자는 일주일 동안 무조건 그 교단의 교리를 배우는 거예요. 본격적으로 배우는 것입니다. 그렇게 순례했기 때문에 어느 종단의 교리가 어떻다는 것을 핵심 요원들은 전세계적으로 다 알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근세에 있어서 앞으로 희망적인 종교인 통일교회를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다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전부 다 우리 가까이 오려고 피라밋식으로 연결되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반을 중심삼고 내가 지금 제창하는 것이 국제평화고속도로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모든 종교의 블록(bloc;권)을 움직이는 거예요. 극동의 유불선, 인도의 힌두교, 중동의 이슬람교, 구라파의 기독교문화권의 종단장들을 움직이고, 청년 핵심요원을 딱 움직이면 어느 지역에서든지 사람을 등용할 수 있습니다. 이 지구촌에 있어서 오늘날 종교인들이 세계 전체 앞에 봉헌한 것이 없습니다. 자기 교단을 위해서는 공헌한 것이 있고 봉헌한 것이 있지만 세계 인류 앞에는 한 것이 없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이 국제평화고속도로라는 것은 참 재치 있는 아이디어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가지고 하게 되면 종단 블록제도, 극동이면 유·불·선 3도를 중심삼고 종교인 동원은 문제없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현재 한국 종단이라든가 일본 종단이 거기에 가담해야 됩니다, 아시아를 위해서 공헌할 수 있도록. 그다음엔 인도의 힌두교를 묶는 거예요. 그렇게 묶으면 사람은 얼마든지 동원할 수 있습니다.
종교인은 전부 다 이 거대한 인류의 평화를 소개해 줄 수 있는 일을 위해서 한 사람이 40일씩만 봉사해라 이거예요. 천막만 지어 놓으면 자기 먹을 것을 들고 와 가지고 땅도 파고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부대만 만들어 놓으면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어요. 그리고 그다음 지역에 갈 때는 전부 다 크레인이나 중기 같은 거 운전할 수 있으니 일주일이면 가거든요. 그런 체제가 되니까 돈 안 들이고 국제적인 고속도로를 만들 수 있다구요. 지금 그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일간에 터널을 지금 파고 있어요. 일본을 끌어 넣기 위해서 7년째로구만, 7년 동안을 우리 교회가 돈 대 가지고 땅굴을 파고 있어요. 7년 동안 70억 이상의 일본 돈을 이미 투자했다구요. 그러니 이것이 일본의 현사회에서 사실문제로, 사회문제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다 이겁니다. 이 아이디어가 너무 좋으니까 지금 재벌들이 전부 서로 하려고 하는 거예요. 내가 그 배후인 줄 알고 말이예요. 문총재가 손댄 것은 절대 후퇴 안 하는 것을 알거든요. 이건 틀림없이 되는 일이니, 재벌들이 전부 연합해 가지고 누가 이것을 맡느냐 이거예요. 돈은 자기들이 댈 테니까 맡겨 달라는 거예요. 그래서 싸움이 붙었어요. 경쟁이 붙었습니다.
이래서 한국 정부와 연결시키고 또 중공과 교섭하기 위해서 교수단이 가는 거예요. 이번에 쓰꾸바 대학 학장으로 있던 후쿠다하고 중요한 경제인들이 이 고속도로 문제를 중심삼은 사절단으로 중공을 방문하는 거라구요. 고속도로 이상을 중심삼고 일본과 중공을 끼어 가지고 남한 정부와 연결시켜 가지고 `북괴 문 열어라' 하는 거예요. 샌드위치로 몰아치는 거라구요. 미국을 거기다 가담시켜 놓고 정책적으로 코너에 몰아넣는 것입니다.
종교기반이 무서운 기반인데 어떻게 활성화시키느냐? 이게 전부 다 두더지처럼 땅구멍만 파지, 하면 죽는 줄 알아요. 그렇지만 그게 아니라구요. 그러면 안 된다구요. 두더지도 날개 달린 두더지가 필요합니다. 날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제. 날아 올라가야지, 땅 구덩이에 원자탄이 떨어지면 다 죽는다구요. 올라갈 줄 아는 녀석들이 삽니다.
우리 종교인들이 세계를 모르면 안 됩니다. 어떠한 종교든지 사상적인 지도를 해야 됩니다. 세계 정세를 알아야 됩니다. 거기에 있어서 생각하는 최고의 첨단기준을 알려면 철학을 알아야 되고, 신에 대한 것을 알아야 되고, 모든 근본에 대한 것을 알아야 돼요. 알고 지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차후의 문제는 무신론과 유신론인데, 하나님이 있는 것만 알면 공산주의는 다 없어집니다. 지금 종단장들도 하나님이 있는지 모르고 있다구요.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어떤 신인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알게 되면 다 끝나요. 하나님을 어떻게 확실히 가르쳐 주느냐? 그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모든 종단들이 이제부터 다시 연구해야 돼요. 「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원리를 좀 가르쳐 줘야 한다구요.
이제는 통일교회도 종단들이 받아들이고 국가 국민들이 받아들일 단계에 들어왔어요. 이젠 싸움이 다 끝났습니다. 왜 그렇게 까닭없이 날 미워하는지, 기성교회에서. 저기 목사 짜박지 와 앉아 있구만. (웃음) 괜히 미워하지요. 그거 그럴 수밖에 없어요. 일주일 이내면 목사들이 다 돌아가는 거예요. 이론에 못 당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이제 그런 면에 있어서 기반을 갖고 있고, 또 젊은 청년들을 편성할 조직 능력이 있고, 또 돈을 벌 줄도 알고 말이예요. 그러니까 지금 기성교회가 곤란하지요.
그 밥목사들 내가 빼앗아 오려면 얼마든지 빼앗아 올 수 있습니다. 총회장도 오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받는 월급 3배만 3년 동안 딱 입금해 주면 날아온다구요. 알겠어요? 총회장 댓 사람 끌어오면 다 하나되는 거예요. 그러나 내가 그런 놀음을 안 합니다. 낮은 자리에서는 안 하려고 그래요. 그 자리를 능가했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해야지요. 그야말로 지금까지 얼마나….
저 김목사도 여기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고 돈에 팔려 갔다는 얘기 들었지? 「예」 내가 돈 한푼 주기나 했나? (웃음) 점심 한 그릇 값도 안 줬는데. 그게 좋은 거예요. 아닌데 그렇다고 하니 그 자리에 선 사람은 힘이 나는 겁니다. `이놈의 자식들!' 하고 말이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제일 악한 사람으로 평이 났거든요. 그거 좋다는 거예요. 악한 사람으로 평은 났지만 내가 그렇지 않으니 두고 보자 이거예요. 그러니 빨리 올라오는 거예요. 밤낮으로 달리거든요.
수천 년 동안 달려온 종교계를 내가 40년, 30년 동안에 다 차고 올라왔다구요. 이젠 뭐 경제력으로 보나 조직력으로 보나 정치력으로 보나 무슨 면으로 보나, 세계를 움직이는 데 있어서 미국 자체가 나를 무서워하고 말이예요. 일본 자체가, 독일 자체가 이미 내 활동권 내에 다 말려들어 왔습니다. 이제 한국도 그렇다구요. 내가 와 가지고 괜히 세월 보내고 있는 게 아닙니다. 어려운 이 정세 환경에서 암암리에 내 할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한국 정세를 알기 때문에, 종협도 꼬락서니가 이래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어떤 종단의 조그만 헛간에 가서 앉아 있으니 망신입니다. 석가모니면 석가, 공자면 공자, 예수면 예수 망신이라구요. 자기 집은 아주 벽돌집 짓고 살면서 말이예요. 신앙이라는 것은 생명의 주체자를 모시는 것인데 그분을 모실 수 있는 전당을 자기 집보다도 못하게 하고 있다는 그 자체는 전부 다 가짜예요. 내가 이번에 여기 안 와 있으면 이런 놀음도 안 하는 건데, 가만 내버려두는 것인데 딱 걸려들었으니 할 수 없다구요. 「감사합니다」
여기 서 있는 우리 패들도 종협을 좀 도와주고 그래요. 통일교회패 따로고 종협패 따로라고 우리는 생각하지 않아요. 난 석굴암에 가게 되면 시주한다구요. 기성교회 목사들은 `저러니까 이단이고 마귀지' 한다구요. 그래요! (웃으심) 하나님 아래 모든 종교가 있는 거예요. 근본은 하나예요. 하나에서 나온 거라구요. 그래서 내가 종교세계에 있어서 역사시대에 처음으로 이런 연합운동을 시작하는 거예요. 이 일은 내가 죽더라도 천년 만년 찬양할 수 있는 일로 남아질 것입니다. 자랑스러운 일이예요.
종협이 지금 18년? 「종협 역사는 23년이구요. 저희가 가입한 것은 18년 되었습니다(이재석 회장)」 우리가 가입하면서 체(體)를 잡아주지 않았어요? 「예, 그렇습니다」 `종단 말아 먹으려고 저 문 아무개가 저런다' 하고 욕도 많이 먹었습니다. 사람이 그래요. 암만 세상이 떠들어도 자기 양심에 가책 안 되면 편안히 잠자는 거예요. 반대가 절대 나쁜 게 아닙니다. 옳은 일을 하는 사람은 반대를 받아야 돼요. 반대하는 것은 일을 잘하라는 거예요. 언제나 해이해지지 않거든요. 심각하다구요.
이제부터 통일교회도 뿌리, 내적인 기반을 다 닦았기 때문에 외적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그래서 빌딩도 많이 사고, 통일교회를 천주교 어떤 성당보다도 크게 하나 지으면 좋겠는데 통일교회 패들이 전부 다 썩어 있어요. 올라가면 내려갈 줄 알아야 될 텐데 내려가려고 안 하거든요. 김목사도 그렇잖아? 그런 마음 없지? 올라갔다가 내려가고 싶지 않지?
이번에 여기 이재석이도 종협회장이 되고 난 다음에 `어이구! 내가 종협회장이 됐으니 발이 있어야 움직일 거 아니요' 하더라구요. (웃음) 이놈의 자식! 어떻게 그런 얘기를 할 수 있느냐 이거야. 내가 지금까지 하나님 앞에 암만 어려움이 있더라도, 내가 감옥에 가 있더라도 나 놓아 달라는 기도를 못 했고, 어려운 환경을 개척해 나가는 개척자가 되면서도 나 도와 달라는 기도 한마디 못 한 사람인데, 그런 것을 아는 녀석이 무슨 발이 없어? 뭐 어째? 그래서 `걸어다녀라, 이놈의 자식아!' 그랬어요. 그래, 요즘에 차 타고 오나? 「예」 걸어다니라고 그랬는데? (웃음) 「때로는 걸어다니죠」 아, 입 다물고 가만있으면 내가 어련히, 해주지 말래도 안 해줄까? 그래서 안 해주는 거예요. 어디 차 타고 다녀 봐라 이거야. 버스 타고 다녀 봐라 이거예요. 그래야 훌륭한 종협회장이지. 「저희들도 걸어다녀야 합니다」응? 아, 걸어다녀서 나쁜 게 뭐 있어? 요즘에 러시아워 되면 차 타고 오기가 얼마나 바빠요? 오히려 자전거나 타고 오면 빠르지.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사람이 그렇다구요. 어디 가든지 자기 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허세 부려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실리적 기반이 없으면 지는 거예요. 실적기반이 없으면 그건 물러가는 거라구요. 문 아무개가 지금까지 얼마나 욕을 먹고, 나라에서도 지금 5공화국까지 안기부에서 얼마나 나를 못살게 반대했어요? 그렇지만 난 반대 안 했습니다. 난 나대로 대한민국 정권을, 주권자를 지원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지원했습니다. 내가 어용이 아니고 대한민국이 내 어용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너희들이 내 어용이 돼라'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게 무서운 사상입니다.
내가 정당의 어용이예요? 요전에 자민투, 민민투라는 아이들이 내게 그러던데, 내가 어용일 게 뭐예요? 지금까지 정부가 내 어용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안 되면 내 실력으로 만들어 주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외국기반을 닦고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자기 실적기반이 없는 사람은 물러가는 거예요. 내가 언제든지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실적기반이 없으면 안 됩니다. 이번 종협 회장도 실적을 남겨야 돼요. 실적을 남기라는데 `아이고, 선생님 돈 대주소…' 나에게는 누가 돈 한푼 안 대주었어요. 그것이 귀한 것입니다. 돈을 대주면 누가 못 해요? 여기 사무실 다 만들어 주었는데 누가 못 해먹어요? 누구나 다 할 수 있습니다. 누구도 못 따라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위대한 거예요. 여기 초교파도 그래요. 김목사가 오면 언제든지 `아이구…' 이래요. 이젠 오면 돈 한푼 안 줄 것입니다.
초교파보다도 종협이 더 필요하다구요. 종협을 통해 가지고는 기독교 꼭대기들을 전부 다 통할 수 있습니다. 우리 종교재단에 WCC가 들어가 있는데 WCC에 NCC 괴수들이 들어가 있잖아요? 그거 우리가 전부 통하잖아요? 불교나 회회교나 어느 종단이든지 세계 최고의 정상들, 그 사무총장들에게 전화하면 직접 통할 수 있어요. 그런 기반이니까 그거 활용하면 됩니다. 알겠어요? 「예」 일본 종협에서 니와노미께 그 녀석이 미워하는 것은 자기 제자들이, 제일 핵심요원 수백 명이 통일교회로 몽땅 넘어왔기 때문이라구. 그건 자기 실력이 모자라서 빼앗긴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맛있는 떡과 맛없는 떡 두 개를 갖다 놓고 먹으라고 하면 어느누구라도 맛없는 것은 차 버리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연이치예요.
기성교회가 왜 통일교회를 반대하겠어요? 문만 열어 놓았다가는 3년 이내에 다 없어지는 거예요. 우린 그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구사회에 가서 박사 코스를 밟고 대학원까지 나온 똑똑한 사람도 1주일만 얘기를 들으면 획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런 이론을 갖고 있다구요. 대한민국이 40년 전에 나를 모시고 세계로 군림했더라면 벌써 세계 주체국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건 굉장한 사실이라구요.
요즘에야 눈떠 가지고 `아이구, 국가적으로 교육해야 되겠다. 행정부처 총책임자들도 안 하면 안 되겠구나. 올림픽 대회보다 더 중요한 일이 이 일이니 이 일을 해야 되겠다' 이러고 있더라구요. 그건 못난 사람들이라구요. 뭐 통일교회의 누가 와서 나한테 큰소리 못 합니다. 내가 밑창에서부터 전부 닦아 온 거예요. 그건 세계적입니다.
내가 안 해본 게 없습니다. 노동판에 가게 되면 노동자 중의 노동자가 됩니다. 농촌에 가면 농사꾼이 되고, 바다에 가면 어부가 됩니다. 그런 훈련을 다 했습니다. 학자들 앞에 가면 이론가가 돼요. 다방면에서 그런 경력을 쌓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지금 세계의 모든 대석학들이 `문총재' 하게 되면 바람이 불어서 내려가던 것이 올라갑니다. 나 한 사람 만나기를….
요즘 그렇잖아요? 일본 교수들이 부산 성지에 가서―문총재 한 번 만나기를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바라고 있는데―우연히 만났어요. 그런데 날 보더니 늙은 교수들이 그저 목을 놓고 울더라구요. 그게 사실이예요. 왜 그렇게 되었어요? 어째서 그래요? 그 사람들이 왜? 벌써 말없는 가운데 수십 년 동안 세계적으로 알고 있는 정보를 통해서 들은 것이 많고 그래서 그러지, 누가 그러라 해서 그러나요? 그러니까 이제 일 해먹기 딱 좋은 때가 온 것입니다. 한국의 위정자들도 날 타게 되면 날 수 있는 좋은 판국입니다. 지금에야 그걸 알고는 눈이 붉어져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러니까 실적 있는 사람이 승리하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욕은 먹었지만 나라가 필요한 실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이 내 실적을 필요로 하고, 일본이 내 실적을 필요로 하고, 독일이 내 실적을 필요로 하고, 불란서가 내 실적을 필요로 합니다. 그들 나라에서 내 실적을 타고 대통령 되겠다는 사람이 수두룩합니다. 이제 몇 년만 있으면 대통령이 되어 전용 비행기를 타고 나를 모시러 올 대통령 녀석들이 많이 줄을 지어 올 거라구요. 그때 가 가지고야 `아이구, 지금에야 알았습니다' 하지 말라구, 이놈의 망할 한국 백성들. 내가 한국 백성으로 안 태어났으면 벌써 차 버렸을 것입니다. 차서 비벼 버렸을 것입니다. 얼마나 나를 반대했어요?
여기 저 관리…. 「손사장입니다」 사장님인지, 뭐 난 처음 보지만 말이예요. 들은 소문 가지고 문총재 싫어했을 거라구요. 「안 그랬습니다」 안 그러긴 뭘 안 그래요? 다 그랬잖아요. 세상이 다 그랬는데 뭐. 「그러지 않았습니다」 한국 사람 종자는 다 그렇다고 나는 본다구요. (웃음) 물론 안 그런 사람도 있겠지.
기성교회는 40년 동안 그렇게도 나를 못살게 했는지, 난 가만있는데. 왜 그렇게 야단이예요? 이게 멋있는 거예요, 이게. 세상으로 말하면 무섭다는 것은 자기보다 낫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자유당 때부터 날 무서워했거든요. 왜 그러느냐? 내가 설득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누구를 만나도 설득시킬 수 있습니다. 역사를 가지고 아시아 정세를 죽 풀어 나가거든요. 그러니 무서운 거예요. 한번 말을 들으면 꼭대기가 돌아 가지고 나한테 끌려갈까봐 전부 막는 것입니다.
일본도 그래요, 일본도. 미국도 지금 그렇잖아요? 나한테 혼나 가지고, 댄버리에 집어넣었다가 혼나 가지고 요즘엔 뭐 들락날락한 블랙 리스트에서도 빼 버리고 말이예요. 안 빼면 안 되게 돼 있거든요. 대통령 코 아래에다 삿대질하는 녀석이 생기게 되어 있다구요. 문제는 뭐냐? 실적 앞에는 천하가 굴복하는 것입니다.
초교파 뭘했어요? 초교파 손들어 봐요. 무슨 누더기 짜박지들이 이렇게 많아요? 자리 지키는 사람들 난 원치 않습니다. 내가 미국에서 일하는데 미국 정부가 그래요. 나를 때려 없애야 되겠는데 가만 보니 레버런 문은 사무실도, 책상도, 공용으로 쓰는 전화도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어떻게 책임자라고 잡아넣을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 나라는 컴퓨터로 일 보고 전화로 사무처리를 하는데, 사무실도 없지, 전화기도 없지, 비서도 없는데 어떻게 책임자로 보느냐 이거예요.
내가 그걸 안 사람입니다. 게릴라전을 한 거예요. 필요한 것은 전부 머리에 집어넣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아침에 쓱 지시하면 그것으로 끝나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 가지고 기반 다 닦은 거예요. 이제는 싸움이 다 끝났어요. 다음 대통령을 내가 당선시키면 백악관에서 내 사무실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이장로는 왜 이상한 눈으로 보노? (웃음) 기성교회에서 장로 해먹던 티가 아직까지 남아 있는지, 이러구…. (웃음) 거짓말인 줄 알아? 거짓말인지는 두고 봐야 할 거 아녜요? 지금까지 이장노는 내 말을 믿었어요? 안 믿으며 따라나오지 않았어요? 이젠 믿어 둬도 괜찮을 거라구. (웃으심) 김목사도 통일교회 문선생 만나 가지고, 쩨쩨하지 않지요? 만나 보면 그렇지요? 「그럼요, 예」 (웃음) 돈 달라 하기도 편하고 그럴 거라구요.
초교파! 잘해야 되겠다구. 「예」 목사들한테 가 가지고 왜 못난이같이…. 아, 그거 장(長)으로서 가서 이론적으로 하면 그게 협박이예요? 협박이 아닙니다. 정의로 정의를 가리는 거예요. 딱 옳고 그른 것을 가리는 것입니다. 코너로, 삼각점으로 몰아 대는 거예요. `이런 데도 뭐야, 이 자식아!' 하고 말이예요. 협박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정의의 공격을 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나라를 넘어서 세계를 주름잡는 그런 배짱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앉아 가지고 말로 통해 가지고 되는 일이 없어요. 싸움의 극단까지 가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임자네들이 장으로서 해야 할 것은, 싸울 때는 싸우고 붙들면 놓지를 않아야 됩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주먹 닦달을 할 수 없으니 한번 갈 것을 다섯 번, 여섯 번, 일곱 번을 가라 이거예요. 반대받고 그러면서 또 가는 거예요. 성이 나고 불이 나도 `허허' 웃으면서 가는 것입니다. 그러다 선물까지 큰 걸 사 가지고 가는 거예요. 그다음엔 집을 방문하고 말이예요. 그러면 그거 어떻게 반대를 하겠어요? 그다음엔 그 아들딸의 학교까지 찾아가서 샅샅이 내사를 완전히 하고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 도의적인 면에서 애초부터 사람 노릇하게 시키려는데 그런다고 하면서 똥싸개부터 쑤셔대는 거예요. 여기에 그런 것 있나요? 흥신소처럼 샅샅이 조사해 가지고 나 안 만나 주겠느냐고, 나오라고 하는 거예요.
만나 볼 사람을 왜 못 만나느냐 이거예요. 남자들 발가벗으면 마찬가지지 잘난 녀석이 어디 있어요? 눈이 넷인가요, 코가 둘인가요? 잘났다는 녀석들은 전부 다 만나야 합니다. 나는 미국에 가자마자 미국에서 잘났다는 녀석들 다 훑었다구요. 장이란 장은 다 훑어 봤습니다. 내가 싸움판도를 그렇게 해 나갔어요. 어떤 자식들이 뭘해 먹느냐 하고 만나 가지고…. 사람 평도 할 줄 알고, 닦달할 줄도 알아야 된다구요. 여기 김목사 알겠어요? 「예」 `예'만 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예, 알겠습니다」 칼로 쨀 때는 째야 돼요. 몰아야 된다구요.
내가 기성교회의 모든 비밀을 다 아는 사람입니다. 그들이 한 것을 내가 하면 같은 사람이 되겠기 때문에, 한 집안 싸움이 되겠기 때문에 내가 가만있는 것이지, 못나서 가만히 있는 게 아니라구요. 언제나 언제나 가만있을 줄 알았지. 여름이 되어 가지고 자라는 동산의 푸른 나무가 작을 줄 알았는데 1년, 2년, 3년, 10년 지나고 보니 자기보다 몇 곱으로 컸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크니 날아가는 새들과 동산의 동물들이 그 그늘 아래에 집을 틀고 쉬어 가는 거예요. 그게 자연이치입니다.
커 봐라 이거예요. 내가 40년 동안 반대받고 나왔지만 세계적인 무대에서 자라다 보니 누가 제일 큰 나무가 됐어요? 문총재 나무가 제일 크니 미국이 별 수 있어요? 일본이 별 수 있어요? 독일이 별 수 있어요? 독일에 유명한 과학실을 내가 다 장악했습니다. 미국의 민주당 공화당이 못 가진 조직을 내가 미국에 갖고 있습니다. 일본 국회에 자민당이 304석인데 그중 내가 180석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금 20개 부처에 16개 국회 분과위원장 중 13개 부처의 대신(大臣)이 내가 정한 사람이 임명되어 있습니다. 세상에 언제 그렇게 했나? 그게 수수께끼라구요. 그게 수수께끼입니다.
일본 정부도 언제 이렇게 됐는지 몰랐고, 미국 정부도 언제 이렇게 됐는지 몰랐다구요. 도깨비 같은 문총재 다 죽은 줄 알았다구요. 그렇지만 댄버리에 가 있으면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고 세계적인 잡지인 월드 앤 아이를 만들었습니다. 이젠 워싱턴 포스트니 뉴욕 타임이니 하는 것들이 홰를 털고 공격하지 못할 그런 세력기반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 문제는 실적입니다. 실력만 가지고는 안 돼요. 실적이예요, 실적.
초교파는 뭐예요? 초교파의 실적이 뭐예요? 초교파 활동 지금까지 몇 년 했나요? 「22년입니다」 돈을 얼마나 많이 썼어요? 우리 협회보다 더 많이 썼습니다. 매해 더 쓴 거예요. 세상에 어떤 종교 지도자가 자기 종단보다도 다른 종단을 위해서 돈을 더 쓰겠어요? 선한 사람은 어렵게 살면서 이웃을 잘살게끔 만들어 주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늘이 보호하고, 그런 사람을 하늘이 따라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이렇게 발전한 것도 세상은 망하기를 바랐지만 하나님이 이끌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모래에 박혀 있는 큰 바위돌을 하늘이 구하자니 구멍이 뚫어지면 메워야 됩니다. 그런데 모래밭에 묻어 놓은 바위를 `후후후후' 들치니 자꾸 올라오고 올라오는 만큼 메워지고, 이렇게 자꾸 올라옵니다. 하늘이 키워 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올라온 거예요.
이제는 누가 암만 들이 박으려 해도 안 됩니다. 모래사장이 기초 콘크리트보다 더 좋은 겁니다. 모래사장에는 안 들어가요. 그런 격입니다. 그러니까 정의를 대해 가지고 언제나 전진하겠다는 불타는 지도자가 되어야 됩니다. 환경에 몰리지 말라는 거예요. 사업이나 모든 것이 마찬가지입니다. 싸움이예요, 싸움. 싸움도 게릴라전을 해야 돼요. 외교에 있어서도 게릴라전을 해야 합니다.
내가 이야기했지만,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설득력이 있어야 합니다. 이론적으로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돼요. 그다음엔 자주적 경제력, 그다음엔 외교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이 3대 요소를 갖추어야 돼요. 외교능력이 없어 가지고는 지도자가 못 됩니다. 외교능력이 필요하다구. 절대 필요합니다. 협회장 어디 갔나? 그래서 내가 요즘에 경찰국장이나 도지사를 만나고 돌아다니라고 한 거예요. 맨 처음보다 이젠 아무것도 아니지요? 점점 쉬워진다구요.
좀 있다가는 세계의 대통령들을 찾아다니며 만나야 돼요. 남미에 수두룩한 대통령 패들, 내가 명함만 달아 주면 그 관저는 들락날락할 수 있다구요. 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뭐 애들 크는 거와 같아요. (웃으심) 애들은 단것을 먹여 주면 좋아하고, 나쁜 것을 주면 뱉는 겁니다. 그 말은 뭐냐면 좋게 해주면 다 좋아하고, 나쁘게 해주면 다 싫어한다 이겁니다. 간단해요. 먹을 것을 좋은 거 주라는 건 말을 좋게 해주라는 거예요. 멋진 이야기를 해주거든요. 그러니까 따라오지 말라고 해도 따라오는 거예요, 자기들이 비용 들여서.
통일교회 패들, 똑똑하고 젊은 패들 괜히 따라와요? 언제나 재미있는 것 자꾸 주니까, 먹여 주니까 따라오는 거예요. 주먹도 먹여 주지만, 주먹보다 더 맛있는 걸 먹여 주니까 따라오는 거예요. (웃음) 그런 거예요. 아이들과 마찬가지입니다. 부모한테 매를 맞아도 `히히' 웃고 엄마 따라가잖아요. 딱 그 격입니다. 그거 왜 그래요? 생명줄이 있거든요. 젖을 먹여 주잖아요? 그런 것입니다.
지도자는 외교능력이 있어야 되고, 이론적인 체제를 갖고 설득할 줄 알아야 돼요. 그다음엔 자주적 경제능력을 가져야 됩니다. 통일교회에 경제적 자주능력이 없었다면 그 싸움판에서 남아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걸 갖고 있다 해도 누가 알아주나요? 나에게 필요한 것은 내가 무엇이든 만들 수 있습니다. 회사도 만들었어요. 얼마나 많은 회사를 만들었어요? 수백 개 회사예요. 한국에서 자동차 만드는 것도 내가 전부 그 길을 뚫지 않았어요? 현대나 대우에서 큰소리하고 있지만 말이예요.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 때 방위산업을 시작한 것도 내가 길을 열어 줬다구요. 그래서 국방부는 절대 문총재 지지패들 아녜요?
그러니 난 어디 가든지 가만있더라도…. 태양은 큰소리를 안 합니다. 가만있어도 모든 생물은 태양을 존중합니다. 그와 마찬가지예요. 뭐 알아 달라고 하나요? 자기 환경에 의로움이 미쳐지면 자연히 존중하게 돼 있습니다. 내가 불어 넣은 바람에 의해 이번 국민운동도 하지만 말이예요. 말씀을 들어 보나 활동하는 통일교회 패를 보나 국가 앞에, 국민 앞에 그들을 제일 국민이라고 자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내세우더라도 빠지지 않기 때문에 존경받기 마련입니다.
초교파가 잘하라구요. 서서히 해 가지고 전부 다…. 환경이 좋다고 뻗대지 말고 말이예요. 뻗대면 안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감옥에서 나오면서 박총재를 40일 동안 못살게 기합을 줬다구요. 나오자마자 뉘시깔이 뒤집어지게 기합을 줬습니다. 그 사람이 사돈 아니예요? (웃음) 세상에선 사돈이 제일 무서운 건데 기합을 주니 눈이 이래 가지고, 문 앞에 서서 들어오지도 못하고 내가 보는 데도 수물수물 기도하고 있더라구요. 또 욕먹을까봐 말이예요.
왜 그러냐? 이제 세상이 통일교회를 받들 때가 온다구요. 그런데 올라가면 안 됩니다. 내려가야 됩니다. 내려가야 따라오는 사람들이 자리를 잡습니다. 소용돌이가 잡힐 때 시작하는 무리들 자체가 꼴찌가 안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소용돌이를 따라오는 무리들이 꼴찌가 되는 것입니다. 올라가더라도 자기가 올라가면 안 돼요. 자기를 따르는 사람이 올라가야 돼요. 맨 밑창에 있는 사람들이 올라가야 됩니다. 그래야 세계가 사는 거예요.
밑창이 올라가려면 내려가야 돼요. 천지이치가 그래요. 삼각지대에 물이 부딪치고 그러면 삼각주가 생겨나거든요? 모래가 쌓이니까 올라가게 마련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한 곳에서 패여야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랫사람이 올라가려면 웃사람이 내려가야 되는 것입니다. 정부도 그래요. 만년 해먹겠다고 하다가 독재자의 낙인이 찍혀 가지고 추방당하잖아요? 이번 보통 사람 노태우 대통령은 어떨지 모르겠구만. 두고 봐야 알지. 언제나 보통 사람만 되어서는 안 됩니다. 내려왔다가는 또 올라가야 됩니다. 올라갈 줄 모르면 망해요. 그걸 맞출 줄 알아야 된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걸 아는 사람입니다. 천지의 움직임이 올라갈 때 올라갑니다. 도는 거 아녜요. 재석이도 요즈음 뭐 종협회장 되었다고 나한테 인사하기도 싫어할 거라. (웃음) 그래 보라는 거요. 한번 해봐요. 그러면 내가 `아, 회장님!' 하고 인사하라면 잘하지 뭐. 내가 그런 사람이예요. 내가 일본 우익당 괴수들을 녹일 때는 삼척동자와 같이 쓱 했다구요. 할아버지같이 모시고 목욕탕에 가서 등 밀어 주면서 불알 만지고 친구해 놓고는 그다음부터 명령을 하는 거예요. 나한테 홀딱 반했거든요. 어디 가서 말을 하더라도 자기가 하는 것보다 내가 하는 게 실속이 있거든요. 얘기하면서 먹는 것도 재미있고 그러니 별 수 있어요? 그렇게 되면 내 말 듣게 돼 있습니다. 마찬가지예요.
사람이 재미있어야 됩니다. 종교인들, 딱 버티고 앉아 가지고 `어―, 나 무엇인데' 그래 가지고…. 맛이 있어야 돼요. 종교인도 사람입니다. 사람에겐 맛이 있는데 납작한 맛이냐, 깰죽한 맛이냐, 둥그런 맛이냐 이거예요. 둥그런 맛이 있어야 됩니다. 어디 가서든지 어울릴 줄 알아야 돼요. 그런 면에서 우리 같은 사람은 세계를 대표합니다. 종교인한테 가서는 종교 냄새를 하나도 안 내요. 그럴 때는 쪽 빼고 나타나면 레버런 문인 줄 꿈에도 생각 못 합니다. 장마당에 가서도 옷장사를 하게 되면 잘 팔아요. `싸구려! 싸구려!' 하고 말이예요. 그것도 한번 해보고 싶거든요. 사람을 볼 줄 알기 때문에 지나가는 사람에게 `야, 이 녀석아, 이리 와서 하나 사. 못된 짓 해먹는 녀석이니 이거 하나 사줘야지' 하면서 팔 줄도 알아요.
사람 사는 것이 일방적이 아닙니다. 둥글둥글하게 살면서 전체 환경을 아름답게 미화해야 됩니다.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한국에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세계 앞에 한국의 이미지를 얼마나 크게 심어 놓았는지 모를 거라구요. 한국 사람 멋지다 이거예요. 재미있다는 거예요. 곽정환이는 만나면 재미없지? 왜 웃어? 색시가 말을 잘 안 듣는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게 사실이야? (웃음) 「잘 듣습니다」 에이그, 이 사람아.
열심히 하라구요, 열심히. 요전에 왔다 갔기 때문에 안 오려고 했는데 오늘 와서 또 이렇게…. 그래 꾸며 놓으니 좋구만. 엄덕문이 저 문 전부 달았나? 「예」 잘했다구. 그것이 있기 때문에 막힌 것 같지가 않아요.
이제는 이 나라가 통일교회 사상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될 단계로 다 넘어섰다구요. 여러분들은 그것이 보통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보통 일이 아닙니다. 지도층에서 통일사상을 이해하고 교육받고 싶어하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문교부를 통해 가지고 대학가에서 통일사상을 교재로 활용하게 하고, 뿐만이 아니고 중고등학교, 국민학교까지 이것이 시달되어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까지 들어가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거기까지 올라가기는 말이 쉽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저 밑창에서부터 선생님 혼자 올라온 거예요. 최후에는 국가에까지 영향을 줘야 됩니다.
이번에 선거기간을 통해서 전반적으로 안팎을 안고 추어 가지고 3월 전까지 일을 끝내지 않으면 곤란합니다. 이것으로 선생님이 한국에 와서 섭리의 뜻을 받들어 움직이는 것이 일단락지어지는 것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뭐냐 하면 면 단위 기지를 어떻게 확보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면을 보게 된다면, 전국에 1500여 개가 있습니다. 물론 도시권 내의 동과 면은 마찬가지입니다. 동이 많지만 면 중심삼은 기지만 해도 1500여 개나 돼요.
도시는 앞으로 교회를 사서 영향을 미치면 쉬울 거예요. 도시는 전파 매체를 통하든가 선전매체를 통하든가 해서 하면 상당히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면이라든가 갈라져 있는 부락은 사람이 직접 연결시켜야 되므로 잘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도시는 앞으로 집중적으로 할 것이고, 면 단위 기준은 우리가 기반만 닦으면 돼요. 지방에는 면·리·동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면·리 단위를 만들어 가지고 리와 반을 중심삼고 수시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대개 지방 면에 사는 사람들은 시골 사람들인데, 그들을 어떻게 회관을 중심삼고 유대관계를 맺게 해서 한 달에 두 번, 세 번 왔다 갈 수 있는 운동을 하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이 운동을 하게 되면 자연히 통일교인이 되지 말라고 해도 되는 것입니다.
이런 운동을 하기 위해서 45인치 TV를 이번 올림픽 전에 마련하는 거예요. 1500여 개 장소를 그야말로 전쟁식으로 만들어 가지고, TV를 장치해 놓고 면민들, 부락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올림픽 경기 구경하자고 하면 모여들게 되어 있다구요. 그럴 수 있는 좋은 선전기간이, 활용할 수 있는 좋은 때가 온다고 보고 있어요. 그러한 기회에 전파매체와 같은 문명의 이기를 통해 가지고 얼마든지 교육시키고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강사를 딱 이용해 가지고 비디오를 만들어 틀면 실제로 지방에서 강의할 줄 모르는 강사에 비하면 상대도 안 되는 겁니다. 고차적이고 차원높게 교육을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일본 같은 데서는 지금까지 전일본 식구, 교회 자체도 전부 다 해피월드(Happy World) 경제체제하에서 움직여 나오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세계 섭리에 있어서 비상한 시대를 앞에 놓고 있어서 경제적인 뒷받침이 없이는 상당히 지장이 있기 때문에 일본의 모든 식구들은 경제활동에 투입되어 있는 것입니다. 후루다의 말을 구보끼가 듣는 거예요. 구보끼 회장의 말을 후루다가 듣는 것이 아니고, 경제문제에 있어서는 전체 책임자가 해피월드 사장이니만큼 사장이 계획한 대로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되겠다면 구보끼 회장도 그 지시를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식구들이 전도할 틈이 없는 거예요. 전체가 순전히 경제활동만을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전도를 하느냐? 어떻게 전도를 보충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였기 때문에, 지금부터 5년 전이구만, 5년 전에 비디오 센터를 만든 거예요. 지금은 한 3만 대, 3만 대는 채 못 되겠군. 한 2만 대는 넘었을 거예요. 요전에 1만 8천 대였으니까 3만 대를 표준으로 해 가지고 전국의 주요도시에는 전부 다 우리 비디오 센터를 만든 것입니다.
이래 놓고 나이 많은 사람들―젊은 사람들은 전부 다 일선에 나가 경제활동을 하기 때문에―60 이상 되는 할머니들이 비디오 센터 관리요원으로 있는 거예요. 이렇게 할머니들이 관리요원으로 있으니 말이예요, 그 할머니들이 손주나 외손주, 친척들에게까지도 끌어다가 될 수 있으면 도와달라고 하는 거예요. `할머니가 어려운 일을 하고 있으니 도와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소한 사람들, 젊은 아이들이 와서 도와주다보니, 비디오를 통해 말씀 듣는 사람들의 시중을 해주다 보니, 결국 한 번 듣고 두 번 듣고 그렇게 해서 내용을 설명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래 가지고 친척들과 2세들이 상당히 흡수됐다구요.
이렇게 비디오를 통해서 말씀을 듣고 믿음의 아들딸이 된 사람들이 무수합니다. 지금 아마 한 3만 명이 21일수련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7일수련은 다 거치고 말이예요. 그래서 지금 미국에서 뭘하고 있느냐 하면 21일수련용 비디오 테이프를 만들고 있습니다. 40일수련용 비디오 테이프는 다 안 만들었지? 21일수련용 비디오 테이프는 다 만들었지? 「예」 21일 수련용 비디오 테이프까지 다 만든 거예요. 거기 중간에다 유명한 교수들 보조강의도 넣고 또 간증도 넣었습니다. 그 비디오를 틀어 놓고 딱 수련하는 거예요. 그런 시스템을 만든 것입니다.
이래 놓으면 강사가 없더라도 얼마든지 교육할 수 있는 체제가 갖추어집니다. 비디오 효과가 그렇게 큰 거예요. 지금 수련소가 모자라서 미처 교육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에 있을 약혼식에 올 축복대상자들 가운데도 믿음의 부모가 비디오인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한 2만 명 가까이 올 거라구요. 이렇게 총동원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2세 여러분은 세상을 몰라 가지고 공부니 무엇이니 하지만―뭐 공부도 해야 되지만 말이예요―공부하는 학생이나 공부 안 하는 학생이나 국민학교 4학년 이상이면 책임을 져야 돼요. 전부 책임지는 것입니다.
한 달에 못해도 일본 돈으로…. 일본 책임자들의 책임량이 얼마냐 하면 한 달에 120만 엔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이걸 해내야 됩니다. 120만 엔이면 한국 돈으로 얼마예요? 「720만 원입니다」 720만 원, 그것이 책임량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친척이건 무엇이건 체면불구하고…. 지금 대전쟁이 벌어진 거라구요. 그런 일이 벌어졌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뭘하느냐? 전부 선생님의 세계 섭리에 있어서 경제적 지원을 하는 거예요. 이것을 위해 총동원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일본 식구들이 그렇게 활동하고 있는데 한국 식구들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일본 식구들한테 져야 되겠어요, 안 져야 되겠어요? 「안 져야 됩니다」 어떻게 안 지겠다는 거예요? 한국이 안 지는 하나의 방법이 뭐냐 하면 이번에 전국을 중심삼고 통·반 격파 운동를 하는 것입니다. 이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 보통 일이 아니예요. 선생님이 벌써 4년 전에 승공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반·리 단위 대회까지 전부 다 했다구요.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것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때 승공연합에 가입했던 회원들이 지방 같은 데에선 그 사람들이 그 사람들입니다. 이동을 안 해요. 도시 같은 데는 일년에 평균 18퍼센트 이동하지만 농촌 같은 데는 그게 아니거든요. 지부장이 되었으면 그냥 그곳에 살기 때문에 그대로 지부장으로 머물러 있는 거예요. 이렇게 지부장을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통·반 격파운동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번이 두번째예요. 두번째가 제일 힘들다고 했는데, 승공연합 활동을 해 가지고 힘들게 돼 있습니다. 힘들게 돼 있다는 거예요. 이번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들고 나왔다는 것이 참 멋진 것입니다. 그야말로 멋진 거예요. 국민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북통일을 하자는데 누가 반대해요? 이것을 반대하면 공산당입니다. 몰더라도 꼼짝못하게 몰아야 돼요. 대학 교수나 행정요원이나 군수나 도지사나 무슨 내무국장 할 것 없이 `이 자식아, 뭐야? 남북통일하자는데 반대해, 이 자식아?' 라고 해도 꼼짝못하게 됩니다. `어, 그런 거 보니, 너 공산당 앞잡이 아냐?' 하면 꼼짝없이 코너에 몰려 이러고저러고 변명할 여지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무기 중에서도 제일 좋은 무기를 들고 후려갈기는 것입니다.
이래서 전남이 다 끝났다는 사실은…. 전남이 끝났으니 그다음은 닐리리 동동 다 끝나게 되어 있다구요. 여기 서울은 언제 끝난다구? 「아버님께서 항상 전라도 사람들 생각을 많이 하시는데, 전라도에서 일등 했다는 게 정말 참….」 (웃음) 거 참, 창림이 전라도 사람이야? 「예」 (웃음) (현재 서울권내 통·반 격파운동 진행 상황 보고함)
일본을 이길 수 있는 길은 통·반 격파밖에 없습니다. 요거 하면 일본이 그 놀음 하는 거예요, 일본이. 그러면 문제가 커집니다. 한국의 통·반 조직을 중심삼고 반이 소생이라면 리가 장성이고 면이 완성입니다. 그러니 면을 중심삼고, 면이 살아 있어 가지고 리하고 반하고 3단계만 딱 되면 돼요. 우리 조직이 지금 3단계 조직입니다. 이거 얘기해 주라구요.
여기 티타늄 문사장 어디 갔어? 있어? 「예」 우리 조직은 3단계 조직이라구요. 전세계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선생님은 어디까지 지배할 수 있느냐? 선생님이 직접 관할할 수 있는 3단계 체제가 어디까지냐? 선생님 휘하에 각 나라의 대표가 있고 각 나라 대표 아래에는 부처의 국장이 있습니다. 여기까지 해서 3단계입니다. 요것이 한 시스템입니다. 협회장 휘하에는 국장이 있고 다음에 부장이 있어요. 국장 밑에는 부장이 있고 부장 밑에는 과장이 있고 과장 밑에는 계장이 있습니다. 이렇게 3단계 시스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의 통일교회 책임자는 물론 그 휘하에 있는 모든 국장은 언제나 선생님에게 보고하게 돼 있습니다. 알겠어요? 조직 시스템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전세계 각 나라 책임자와 국가 책임자 아래에 있는 국장은 선생님과 한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 대표자가 보고하라고 하든 말든 언제든지 좋고 나쁜 것은 선생님에게 즉각 보고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또, 선생님은 그 나라 대표를 통하지 않고 국장에게 직접 지시합니다. 이게 세상에 없는 조직입니다.
`나라 대표가 있으면 나라 대표를 통해서 지시하지 왜 선생님은 국장을 통해서 지시를 하오?' 하지만 그게 아닙니다. 문사장은 그거 알아야 되겠다구! 「예」 `체제를 세웠으면 체제대로 해줘야지, 선생님 마음대로…' 하고 비판하는 자식들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구.
이것은 관리체제가 아닙니다. 행동체제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행동하는 데에는 이것 이상의 조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누구에게서나 이중보고를 받게 돼 있습니다. 이 체제를 통해서 지시하고 또 자기 직계 관리의 최소단위에게도 지시할 수 있습니다. 행동체제에 있어서 이 이상 이상적인 체제가 없다는 것을 문사장은 알아둬야 되겠어. 응? 「예」 문사장은 언제나 그런 생각이 아니었다 이거야. 원리적 체제를 모르는 입장에서 언제나 말하고 있는 것을 내가 많이 느꼈다구.
협회장에게 보고하는 데도 말이예요, 협회장은 허재비가 아닙니다. 부장이 국장 휘하에 있다고 해서 협회장에게 보고 못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유라구요. 국장이 잘못하면, 그 부서가 앞으로 뜻 앞에 침해를 가져올 수 있는 입장이면 언제든지 보고할 수 있습니다. 보고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직속 부하 자체에게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요런 체제? 「예」
이 체제가 지금까지의 행동체제였습니다. 이렇지 않고는 안 됩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조직 체제의 다른 점입니다. 예를 들어 보면 말이예요, 이번에 국민연합을 중심삼고 전국에 의장단을 만들었습니다. 의장단 다음엔 국장이 있어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의장단 중심삼고 국장까지 선생님 지휘권에 머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의장단을 통하지 않고 언제든지 국장에게 지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게 다른 점이예요. 그러니 정신 못 차리다가는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뭘 하는지 모르게 돼 버립니다. 의장단도 모르는 것을 국장이 하는 거예요. `왜 이렇게 하느냐? 그거 틀리다' 하겠지만 천만에! 그게 원리적입니다.
왜 그러냐? 하나의 뿌리에서 줄기가 나오고 줄기에서는 가지가 나옵니다. 순을 중심삼고 가지가 뻗는 거예요. 요거예요. 순 중심삼고 가지는 순 아래에서 뻗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순 아래에서 뻗는 게 이론적입니다. 뿌리도 그렇게 뻗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게 원리적 조직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도자들이 독재를 못 합니다. 맘대로 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아직까지 전국적인 체제를 갖출 수 있는 시대가 못 되었기 때문에…. 이거 처음으로 내가 강요를 하는 거예요, 사실은. 그동안 가만 내버려 뒀습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일하는 게 그렇지만, 협회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교구장이나 도 책임자에게 지시합니다. 이것을 협회장이 모르면 안 됩니다. 왜 모르느냐 이거예요. 모르는 것은 자기가 책임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에게 무관심하고 말이예요. 중심을 두고 싸고 돌아야 할 텐데 그러지 못하고, 모든 생활적인 면에서 무관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책임자는 있을 수 없습니다.
여기 공장 책임자들도 알라구요. 인사조치 하는 데 있어서도 협회장이 국장을 마음대로 인사조치 못 합니다. 앞으로 회사도 그렇게 돼야 돼요. 자기들 마음대로 택해 쓰게 안 되어 있다구요. 일단 선생님이 딱 지령을 내린 다음엔 인사조치를 마음대로 못 합니다, 선생님의 승락 없이는. 3단계 체제예요. 알겠어요? 3단계 체제, 요것이 하늘나라의 조직형입니다. 이 조직이 무슨 조직이라구요? 「행동조직」 행동조직입니다. 관리조직이 아니예요. 관리조직이야 그냥 그대로 뒤에 따라다니면서 하면 되지만 행동조직은 전투적이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고향에 공산당이 침투해 들어와도 우리 이름으로 말미암아 공산당도 마음대로 못 합니다. 즉각 보고가 돼요. 두 사람의 보고만 들어와도 호출해 가지고 처리해 버리는 거예요. 보고한다고 위에서 연락이 없겠나요?
이것이 뭐냐 하면 공적인 뜻을 세우는 거예요. 생존권을 보호하기 위한 조직체라는 거예요. 모든 게 그렇잖아요? 나뭇잎 하나도 거기에 무슨 벌레가 침식하면 즉각 그 가지와 이파리 자체가 보호하게 돼 있습니다. 그런 조직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건 나무가 자라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순을 중심삼고 가지와 잎, 3단계 과정을 중심삼은 조직 시스템, 이것이 행동조직입니다. 이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디 가서든지 교구장한테 보고 안 받아요. 교구장은 빼놓고 국장더러 보고하라고 그럽니다. 소상히 보고 안 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일기를 써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매일같이 선생님에게 보고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장, 혹은 나라의 책임자가 있다면 나라 책임자하고 합해 가지고 일기를 써야 됩니다. 일일보고로 좋고 나쁜 것을 다 기록해서 좋은 것은 육성하고 나쁜 것은 즉각 제거하는 거예요. 나쁘다는 것을 자기가 처단 못 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뿌리에 가 가지고 처단해야 돼요. 보고를 해서 처리해야 됩니다.
이것이 우리 조직체계예요. 내가 이 조직을 아직까지 실용화시키질 않았습니다. 통일산업이면 통일산업에 딱 세 사람의 책임자를 두는 것입니다. 세 사람한테 책임을 주는 거예요. 별도로 둡니다. 훈육 조직체를 앞으로 만들어 신앙적인 면에서 교육할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사장 대신, 국장 대신 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사장도 보고하고 국장도 보고하고 전부가 보고하는 이중적인 조직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는 신경조직이요, 또 하나는 혈관조직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원리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행(非行)을 할 수가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어떠한 입장에서 어떤 권한을 가지고 움직여야 되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상부는 언제나 움직일 수 있어요. 상부라는 것은 동쪽에 갔을 때도 서쪽에 연락을 해야 되거든요. 중앙에서 동쪽에도 연락하고 서쪽에도 연락하고 그래야지, 딱 중앙에만 있으면 돼요? 동쪽이 못 하게 되면 동쪽 책임을 상부가 대신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쪽에 가서도 지시할 수 있는 거예요.
현재 국민연합의 도지부장들은 말이예요, 교수들도 떡 서 있지만 선생님이 지시했는데 뭘해야 하는지 모릅니다. 거 왜 모르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국민연합 본부와 지부와의 연락관계가 안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르는 거예요. 즉각 물어 봐야 됩니다. 책임자에 대해서 모르면 안 됩니다. 전부가 그래요. 언제든지, 안 들었더라도 책임자가 움직이는 걸 보고 생각하면서 일을 해야 됩니다. 책임자가 무슨 일을 할지 알아요? 동쪽에 있는 나뭇가지가 중앙을 빼놓고 자기 위치를 결정할 수 있어요? 동서남북 어느 쪽이든 중앙의 위치를 따라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예요. 자기 맘대로 못 한다 이겁니다. 꼼짝못한다는 것입니다.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창림이, 이런 거 잘 알아야 된다구. 앞으로는 조직체를 이런 3단계 조직체로 만들어서 운영해야 됩니다. 자기 마음대로 안 된다 이거예요. 원리가 지향하는 방향, 선생님이 지시하는 방향에 일치 안 되는 것은 본부가 제재를 가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사장 국장 부장급까지 3단계 조직체에서 국장급까지는 인사이동을 못 하게 되어 있어요. 암만 기분 나쁘더라도 인사이동을 못 하게 돼 있습니다.
일본과 미국에서는 지금 내가 활용하고 있습니다. 적용하고 있어요. 한국에는 아직 적용을 안 했다구요. 이제는 그렇게 할 텐데, 이런 시스템의 책임을 스스로 각 단체를 중심삼고 편성할 수 있게끔 노력해야 됩니다. 행동 조직체제,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불평해서는 안 되겠어요.
나라를 움직이는 데 있어서는 한국이 앞섰습니다. 알겠어요? 일본보다 경제적으로 뒤지고, 활동하는 데도 뒤지지마는 나라를 움직이는 데 있어서는 한국이 앞서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움직이는 전통은 일본이 한국을 본받아야 됩니다. 경제적 활동이야 그건 노력하면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나라를 움직이는 건 쉽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종합적인 모든 내용을 갖추어야 됩니다. 종합적인 내용을 갖추어 가지고 나라를 움직이려면, 나무로 보게 된다면 동서남북으로 뻗은 순들도 상하지 않고 꼭대기 순도 상하지 않게 그냥 그대로 돌려놔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힘들다는 거예요. 이번에 선생님이 와서 한 일이 그거예요. 싸우지 않고 자연적으로 포위를 해서 방향을 돌려놓은 것입니다.
악이 뭐냐 하면 반대 방향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180도 평면선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으로 갈 것이 북으로 간 거예요. 그러니 180도 돌려놓아야 됩니다. 그렇다구요. 사탄편은 이렇게 와 가지고 이렇게 내려가는 것이고 하늘편은 왼쪽으로 내려와 있는 데 이렇게 올라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돌려 세우자니 힘들다는 거예요. 이걸 돌려놓아야 합니다. 반대로, 반대로 돌려놓아야 합니다.
하늘은 지금까지 가인한테 들이 맞았습니다. 사탄이 우세했습니다. 이걸 돌려놔야 된다구요. 돌려놓음으로 말미암아 방향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가인 아벨 복귀도 방향전환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내려가던 순이 올라오는 거예요. 순이 거꾸로 내려가면 죽기 마련입니다. 안 그래요? 하늘이 거꾸로 내려가 있으니 죽는 거예요. 사탄이 아래에 있어야 되는데 위에 올라갔으니 사탄세계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방향전환을 해야 돼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강제로 동쪽 가지를 꺾어 버리고 남쪽이나 북쪽 순에 상처를 입혀 가지고 돌리면 안 됩니다. 그냥 그대로….
그러니까 전반적인 내용을 갖추어야 돼요. 그것이 평면적인 모든 힘의 균형에 있어서, 즉 사회로 봐도 무시할 수 없고 모든 체제로 보나, 단체 체제로 보나, 국가적 어떤 조직으로 봐도 무시할 수 없이 우수해야 됩니다, 사상적인 면으로 봐도. 우수하니까, 자기들이 갖고 있는 것보다도 좋으니까 좋은 것을 이어받는 데는 악한 것이 막을 수 없습니다, 이어받기 위해서 벌써 평면적으로 나오게 된다면 그것을 반대할 수 없습니다. 평형기준이 나올 때까지는 자기 아래서 몰아치지만, 평형기준이 나오게 되면 그 선한 것을 취해야 됩니다. 그때는 손을 못 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180도 수평 선상에서 교차되는 거예요. 남쪽이 북쪽이 되고 북쪽이 남쪽이 되고, 동쪽이 서쪽이 되고 서쪽이 동쪽이 되고….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가던 방향이 말이예요, 여당 중심삼고 가고, 야당 중심삼고 가면서 통일교회를 우습게 알았습니다. 그랬지만 이제는 `남북통일이라는 방향을 중심삼고 통일교회의 이상적 사상에 응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하는 면으로 여당도 야당도 돌아간다 이거예요. 딱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꼭대기에서 그러니까 지방까지, 반까지 뿌리를 뽑자는 것입니다. 열매는 어디에서 열린 것이 좋으냐 하면 말이예요, 제일 높은 데서 열린 열매가 좋습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밤을 따 보라구요. 밤나무 맨 밑가지가 길지만 이 긴 가지에서 열린 밤알은 굵지가 않아요. 점점 올라갈수록, 저 꼭대기 종대 가지에 열린 열매가 굵다는 거예요. 밤을 따보면 압니다. 다른 열매들도 그렇다구요. 옆에서 열린 것보다도 종대 가까이에서 열린 열매들이 좋습니다. 이게 뭐냐 하면 제일 높은 데서 열린 열매가 좋다는 것입니다.
제일 높은 데서 열린 열매는 제일 낮은 데로 가야 됩니다. 씨가 되어 땅에 들어가야 됩니다. 상대적입니다. 그러한 열매일수록 큰 나무가 될 생명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땅에 심어 놓으면 잘 자랍니다. 천지이치에 맞는 얘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럼 여러분들, 지금 통일교회 교인들은 말이예요, 복귀섭리로 보게 될 때 통일교회 열매들입니다. 그런데 좋은 열매는 어디에 열리게 되느냐?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가까운 데서 선생님 말씀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사람들이 좋은 열매입니다. 안 그래요? 제멋대로 하면, 자기 방향도 갖추지 않고 제멋대로 움직이면 종자가 못 돼요.
그러면 좋은 열매는 어떻게 되느냐? 나라에 심는다면, 통·반에 갖다 심어라 이거예요. 이번에 하는 일이 그것입니다. 선생님이 와 가지고 뭘했게요? 환고향해서 고향을 찾자는 거거든요. 남북통일이 뭐예요?
선생님 고향에 돌아가는 것, 이북 찾자는 것 아녜요? 그래서 금년에 자기 고향 찾으라고 부인들을 다 내보냈지요? 지금까지는 동네에서 쫓겨나고 그랬지만 이제는 돌아가서 사랑으로 품고, 품어진 그 가운데에 심겨져야 됩니다. `아, 저 사람이 우리 동네의 씨로구만. 중심이로구만' 이렇게 돼야 되는 것입니다.
문총재를 중심삼고 거국적인 활동을 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국가로부터 전국적인 입장에서 여러분들이 자기 고향에 돌아가서 영향을 줘 가지고 뿌리를 내려야 돼요. 뿌리를 내리게 될 때, 하나님이 수확할 수 있는 새로운 열매를 맺는 나무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 씨를 어디에 뿌려야 되느냐 이거예요. 어디에 뿌려야 되느냐? 밭에다 뿌리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집안에 뿌려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 형제들에게 뿌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사위기대입니다. 창조이상은 사위기대의 완성이거든요. 사랑 이상의 완성입니다. 그러니 사랑 이상의 중심인 가정에 심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서 씨가 생겨난 것과 마찬가지로 거기 가서 거두어 가지고 한 바퀴 돌아와야 됩니다. 이게 순환법도예요, 순환법도. 순환논리에 의해서 열매를 따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아래에 심어야 됩니다. 안 그래요? 이렇게 해서 어머니 아버지 형제가 좋아할 수 있는 깊은 사랑의 뿌리를 내리면 살아 남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반 격파의 목적입니다. 알겠어요?
이제 통·반을 격파하면 말이예요, 국가도 반대하지 못해요. 기성교회나 무슨 공산당도 딱 짜고 있을 때까지는 반대를 못 합니다. 전부 `살려주소' 하고 따라다니려고 할 거라구요. 살아 남으려면 별 수 없이 그래야 됩니다. 완전히 그 환경에 박자를 맞추지 않으면 존재 위치가 없어집니다. 존재 위치가 없어져요. 여러분을 중심삼고 가정이면 가정의 존재 위치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기준이 되는 거예요, 기준이.
1도면 1도, 2도면 2도, 3도면 3도 대로의 기준이 있어야 돼요. 그 기준이 어디냐? 여러분이 기준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가진 사상, 지금까지의 애국심, 지금까지의 생활철학 그것이 전부 다 기준입니다. 거기에 맞지 않는 건 전부 다 사탄편에 서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그러한 것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 가정, 일가가 그렇게 화하게 될 때 사탄으로부터 벗어나게 됩니다. 거기서 새로운 뿌리를 중심삼고 해방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자기 혼자 나와 가지고 국가를 대표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의 세계적인 탕감노정을 중심삼고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종대와 뿌리, 종뿌리와 순의 기준을 통해 가지고 동서남북 여러분의 위치에 연결되어야 합니다. 전부 다 선생님의 박자에 맞춰 가지고 연결되어야 살지, 그렇지 않으면 살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국가 전체를 대표한 중심적인 기준을 선생님이 세워 가지고 나라를 돌리고 있습니다. 돌아간다구요. 이러면서 지방까지, 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에 꽂히는 것입니다. 그게 꽂히는데, 선생님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플러스면 여러분들은 마이너스로 요렇게 꽂힙니다. 꽂히면 점점 크는 거지요. 이렇게 들어가는 거지요. (행동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가정을 격파해야 되고 종족을 격파해야 돼요. 이제는 종족이 반대하는 때는 지나갔습니다. 가정 격파, 즉 통·반만 격파하게 되면 종족이 반대하는 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왜? 종족권이 동 아니면 통이기 때문에 그래요. 반대해도 격파하여 반편성을 하면 다 끝납니다. 세계를 격파해서 나라 격파했지, 그다음에 도를 격파했지, 군을 격파했지, 면을 격파했지, 리 격파, 반 격파까지 했는데 누가 반대를 하느냐 이거예요. 반대할 사람이 없다구요. 반대할 것이 없기 때문에 사탄은 물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요 기반만 전국적으로 화해 가지고 행정적 국가와 우리 통일교회가 완전히 하나되면 되는 거예요. 국가가 중심이 아닙니다. 이 나라의 대통령도 선생님의 지시를 받아야 됩니다. 여기 대통령이 앞으로 어떻게 할지 알아요? 모르거든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말씀 도중에 전직 국회의원 21명이 와서 아버님께 인사드리고 선서함)
이제까지 우리 조직 얘기를 했습니다. 통일교회 조직은 관리조직이 아니고 행동조직이다 하는 것, 뒤에서 들었어요? 얘기한 내용이 뭐냐 하면 통일교회 조직은 세상조직과는 좀 다르다는 것입니다. 원리적 조직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관계되어 있어요. 중심되신 하나님께 지상이 연결되기 위해서는 인류 시조가 있어야 되고, 자녀가 있어야 됩니다. 3단계라구요. 우리 원리를 중심삼고 사위기대 복귀라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성성상으로 분립된 것이 하나되어서 자녀를 중심삼고 규합되는 3단계입니다. 이 3단계가 한 시스템이예요. 이것은 어느누구도 뗄 수 없습니다. 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게 원칙입니다. 이것이 우리 원리로 보게 되면 사위기대라는 내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를 보면 말이예요, 남자의 마음 자체가 어디에 속해 있느냐 하면 하늘에 속해 있습니다. 또 그 마음에 몸이 속해 있습니다. 몸은 마음을 따라가야 되고 마음은 하늘을 따라가야 돼요. 이것도 3단계입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편을 보게 된다면 여성성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첫번째라면 마음이 두번째, 몸이 세번째입니다. 3단계입니다. 이건 가를 수 없어요.
또, 이것은 사위기대를 중심심삼고 보게 된다면 종적으로 3단계가 되어 있고, 횡적으로도 중앙을 중심삼고 3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앙선은 모든 것의 종합적인 핵입니다. 남자의 핵도 중앙선이고, 여자의 핵도 중앙선입니다. 그리고 위 아래의 핵도 중앙선이이예요. 그 중앙선이 뭐냐? 그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사랑을 찾아가게 될 때 위로 찾아갈 수 없습니다. 왜? 남자를 찾아 나선 것은 위에서부터 시작해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중앙선에서 합해야 됩니다. 남자가 사랑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동쪽이 남자를 상징하는 입장이면 서쪽에는 여자가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어디 가서 만나야 되느냐 하면 중앙선에서 만나야 됩니다. 만나는 데는 중앙선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볼 때에, 몸과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기준도 중앙선입니다. 여자의 마음과 여자의 몸이 한 인격을 이룰 수 있는 사랑을 찾는 데는 자기에게서 찾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찾아지는데, 이것은 3점을 추구합니다. 그렇잖아요?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마음이 끌려가고 몸이 끌려갑니다. 3단계예요. 남자를 놓고 보더라도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 마음, 몸, 3단계예요. 전부 3단계입니다.
3수 중심삼은 시스템이 이상조직 편성의 원리적 원칙이예요. 이건 누가 손댈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이건 떼었다 붙였다 못 합니다. 이러한 내용이 있기 때문에 사랑과 더불어 하나된 남자 여자는 갈라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영원한 사랑이어야 돼요.
여러분들도 다 그렇잖아요. 제아무리 훌륭한 국회의원이라 하더라도 사랑이 필요합니다. 국회의원이 필요한 거예요, 사랑이 필요한 거예요? 어떤 거예요? 사랑이 필요하지요? 「사랑이 필요합니다」 사랑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너에게 부모가 왜 필요하냐? '고 자식에게 묻게 될 때 말이예요, `필요하니까 필요해' 이렇게 대답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필요하다' 이런다구요. 부모에게 왜 자식이 필요해요? 지금까지 막연했습니다. 왜 부모가 자식을 필요로 하느냐? 사랑 때문입니다. 그 사랑이 중앙선에서 올라가도 안 되고 내려가도 안 되고, 왼쪽으로 치우쳐도 안 되고 오른쪽으로 치우쳐도 안 됩니다. 중앙선은 영원히 중앙에 머물러야 돼요. 이것이 천리 원칙입니다.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가 죽으면 왜 슬퍼요? 이게 문제입니다. 그것은 중앙선이 찌그러지기 때문입니다. 수직된 것이 없어지니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이 원칙에 부합되지 않는 그 차이에 의해서, 불합격되는 것에 비례해서 우주적 힘이 내몰기 때문에 마음이 서러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이 왜 서러워지겠어요, 까닭없이? 전부 다 이러한 이론적 기준을 갖추어 나가기 때문입니다.
또, 여편네가 죽으면 왜 서러워요? 중앙선이 찌그러지기 때문입니다. 그 차이에 해당하는 불합격적 요소의 힘이 나를 몰아내기 때문에 서럽다는 거예요. 힘이 가해지면 아프잖아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아무리 세상에서 이름을 날리고 성공한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제아무리 대통령이 되었다 하더라도 이 우주가 지정한 중심적 기준에 연결될 수 있는 사랑의 정상적인 대상을 갖지 못하면 불행하다는 거예요. 이 3단계 시스템입니다. 뭐 이 의원들한테 내가 새로운 강의를 하누만. 원리에는 이런 내용이 없습니다.
남자가 왜 태어났느냐? 지금까지 무슨 세계적인 학자, 철인들, 종교인들이 전부 다 `인생이 무엇이냐? 인생이란 무엇이냐?'는 거예요. 남자가 왜 남자로 태어났느냐? 여자들이 말하기를 `남자들한테 일평생 억제받고 천대받고 사는데 왜 여자가 그래야 되느냐? 남자로 태어났으면 딱 좋겠다'고 탄식합니다.
남자가 왜 태어났느냐, 이게 근본 문제입니다. `남자가 왜 태어나다니! 남자로 태어났으니까 남자지' 이런 말은 있을 수 없습니다. 남자가 태어나기를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게 아니예요.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존재하기 시작한 기원이 남자가 아닙니다. 거 섭섭하지요? `국회의원을 하면서 마음대로 살고 어디 가더라도 큰소리하고, 한번 밀어대면 천지가 자기 마음대로 될 줄 아는 양반들 모아놓고 선생님이 초하루부터 남자가 뭐 여자 때문에 태어났어?' 할 거예요. 기분 나빠도 할 수 없다구요. 그게 천리원칙입니다. 태어나기를 남자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남자의 특징이 뭐냐? 눈도 둘, 콧구멍도 둘, 입도 하나로 여자와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한 가지가 달라요. 또 여자의 특징은 뭐냐? 여자도 남자처럼 한 가지가 달라요. 여자의 다른 그것, 남자의 다른 그것의 주인은 누구냐? 여자의 그것은 여자 것이 아니예요. 여자의 그것의 주인은 남자입니다. 또, 남자의 그것의 주인은 누구냐? 여자예요, 여자.
이놈의 국회의원들, 내가 보니까 미국에 쌍놈의 국회의원들이 와 가지고 전부 다 주인된 아내는 뒷전에다 집어 던지고 자기 것을 싸짊어지고 다니면서 별의별 짓을 다 하더라구요. 거 국회의원 된 양반들, 여기에서 선생님의 이 말을 듣고 걸리는 것이 있으면 회개해야 됩니다. 우선 회개하고 나서 인사니 무엇이니 해야 돼요. 이거 맞는 말입니다. 이 원칙을, 이 포인트, 중앙, 사랑의 중심점을 이동하는 자는 천벌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용서가 없어요. 사탄은 이걸 움직이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고, 사랑은 하나여야 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기독교의 사상이 예수의 사상이라면, 예수의 아버지가 하나님인데 왜 사탄을 용서 못 하겠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이걸 다 이론적으로 전부 정립해서 재고해야 돼요. 천리 원칙은 하나님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그런데 사탄은 이 중심 포인트를 움직여 나왔다는 거예요. 천리 원칙의 모든 이상적 요소에 위반되는 자는 천리 원칙의 힘이 제거해 버립니다. 결국 사탄도 천리 원칙의 힘이 제거한다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그럼 남자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이거 근본문제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입니다. 이게 문제다 이거예요. 남자 여자 둘이 왜 하나되어야 되고, 서로 만나 가지고 뭘하려고 그러느냐 이거예요. 수평이 돼 가지고 구형의 중앙에 도착하기 위해서입니다. 우주는 전부 다 구형을 닮아 있어요. 지구도 둥그래 가지고 둥둥 떠 있지요? 우주도, 태양도 전부 떠 있는 거예요.
구형권 내의 핵심적 기준이 되기 위해서는 남자 여자가 있어야 됩니다. 남자 여자는 횡적입니다. 횡적 기준이 종적 기준에 연결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결혼이라는 것을 왜 하려고 그러느냐? 하나님의 사랑에 접붙이기 위해서입니다. 횡적인 사랑의 한 중심 포인트에 가 가지고는 움직이지 않아요. 운동하지 않습니다. 딱 맞서요. 맞서 있는데 여기에 뭣이 와야 하느냐? 축이 내려와야 돼요. 그래 가지고 작용을 해야 돌아가는 것입니다. 축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에 접붙여야 됩니다. 그 축의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되는 여기에, 이 가운데, 즉 남자 여자가 사랑의 핵이 되어 가지고 그 자녀와 연결이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종적 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만나 가지고 뭘하자는 거냐? 하나님 사랑에, 원칙적인 중앙선에 접촉하자는 거예요. 그렇다면 중앙선 그 포인트에 접붙였으면 됐지 아들딸은 왜 필요하냐 이거예요. 이게 세계적인 문제가 되어 있어요. 미국 같은 나라는 지금 호모섹스(homosex;동성연애)니 레즈비언 무브먼트(lesbian movement;여자간의 동성연애 운동)니 해 가지고 큰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남자 남자끼리 결혼을 해? 이놈의 자식들, 끼리끼리가 어딨어요? 여자끼리 결혼해요? 세상의 천리를 위배하고?
부부에게 왜 자식이 필요하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은 3단계인데 자식이 없으면 3단계가 되질 않아요. 그러니 중앙선의 균형을 취해 주기 위해서 자식 기준이 아래로 내려가 닿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래야 전체가 돌아갑니다. 요게 원칙이예요, 원칙. 아시겠어요? 그런 가운데서 아들 앞에 아버지는 하나님 대신이예요. 하나님의 내적 형상, 남성격 형상을 대표한 실체가 아버지이기 때문에 아버지는 아들의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딸의 하나님이 되어야 됩니다.
무엇 갖고? 무엇 갖고? 주먹이 아니고 사랑으로.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이 제일 원하는 것이 그거예요. 사랑의 하나님으로 변신하자, 사랑의 남자로 변신하자, 사랑의 여자로 변신하자, 사랑의 아들딸로 변신하자 이겁니다. 이렇게 변신하여 전부가 두루뭉수리처럼 어떻게 되든지 하나되어 가지고 자기 위치니 뭣이니 그런 입장을 초월한 자리에서 통일권을 이루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상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랑의 통일권의 자리에서는 동참할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그렇잖아요? 사랑의 포인트 자리는 동서남북 360도, 구형 어디든지 전부 동참할 수 있습니다. 전부가 여길 통해야 돼요. 이렇게 되면 동일권이예요. 이걸 벗어날 수 없어요. 그다음엔 상속권입니다. 모든 것이 이걸 거쳐야 돼요. 사랑만 가지면 이 핵을 갖기 때문에 우주를 상속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이거 전부 다 이론적입니다. 이것이 기준이 되어야 돼요. 하나님도 이것을 어길 수 없습니다.
이러한 원칙에서…. 지금 의원님들이 오셨기 때문에 내가 원리강의를 하는 겁니다. 이건 원리책에도 없는 얘기인데, 요걸 잘 아시라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노심초사해서 깨달은 것이 이것입니다. 간단합니다. 남자가 왜 태어나요? 여자가 왜 태어나요? 간단합니다. 남자는 여자 때문에…. 여자들 기분 좋지요? 응? 생각해 보라구요. `가냘픈 여자로서 언제나 끌려만 다니면서 살아왔는데 나 때문에 남자가 태어났다니 히─' 할 거예요. 여기에서 비로소 대등한 사랑의 권한을 가질 수 있는 거예요.
남자 여자는 왜 태어났을까요? 우주의 절대자이신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기 위해서입니다. 인간은 하나님 앞에 사랑의 대상자로 생겨났습니다. 즉 하나님이 나 때문에 생겨났다 이거예요. 우리 사랑 때문에 하나님이 생겨났다, 이거 얼마나 멋져요! 하나님이 우리 사랑 때문에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이걸 기성교회에서는 몰라요. 현재 철학에서나 신학에서는 모르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말한 것은 여러분들 인원수의 천배 만배를 주고도 못 살 내용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국회의원 몇만 명 주고 이거 사올 수 있어요? 응? 이게 사실이예요.
왜 아내나 부모가 죽으면 외롭고 서럽고 그러냐? 사랑의 이상적 핵을 중심삼고 동위권과 동참권과 상속권을 갖고서 서로 주고받으면서 후원하기를 우주가 바라고 있는데 여기에 불합격되는 작용이 벌어지니 그걸 내몰기 때문입니다. 병이 나면 아프지요? 왜 아파요? 의사 보고 `병났으면 났지 왜 아파?' 하고 물어 보게 될 때 `아프니까 아프지' 그게 아니예요.
그것은 뭐냐? 사람은 주고받아야 돼요. 주고받는 순환궤도가 정상적으로 되어야 우주가 보호하게 되는 것입니다. 압력도 그래요. 1평방 미터에 1기압을 중심삼고 균형을 취해 주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보호하게 되어 있어요. 균형을 취해야 합니다. 주고받아야 균형이 이루어지는데 그것이 막혀 버렸으니 균형이 안 이루어져 우주력이 냅다 몰아내는 것입니다. 그 모는 힘에 의해서 아픈 거예요. 이래야 설명이 됩니다. 모든 것이 우연히 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이 왜 태어났고, 남자 여자가 왜 영원한 사랑, 이상적 사랑을 그리워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취하기 위해서입니다. 그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나와서 비로소 역사이래 처음으로 이걸 밝혔습니다. 오늘 음력 초하룻날, 이걸 아시고 과거 역사를 한번 훑어보라구요. `내가 그래도 국회의원으로서 뭘 해먹고, 이렇게 한판 가졌는데, 초하룻날 선생님께 갔더니 처음 보는 사람들 대해 가지고 후려 갈기더라'고 기분 나빠해도 할 수 없습니다. (웃음) 사실 얘기니까 말입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찾아 보라구요. 영계 천상세계에 가서 하나님을 만나 가지고 하나님 마음속에 깊이 파고 들어가 가지고 보더라도 이것이 옳다고 증명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선생이 특권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통일교회 원리를 한번 듣게 되면 벗어나질 못합니다. 아주 매력적입니다.
남자 여자가 태어난 것은 사랑 때문인데, 그 사랑을 왜 찾아가야 되느냐?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뭘하느냐? 하나님과 같이 동위권에 서게 됩니다. 동참권이 있어요, 사랑에는 . 그렇잖아요? 우리 박 승하의원, 저 무슨? 승 뭐라 그러던가? 「승공정우회」 승공정우회 회장님되시는가? 「예」 (웃음) 아, 위대하신 양반 아녜요? 의원님들을 쓱 거느리고 다니는 양반인데 댁의 아주머니―할머니지요, 할머니―는 영감이 암만 무섭고 훌륭하더라도 동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편네가 영감 방에 들어갈 때, `영감님, 나 면회 왔소' 그래요? 안 그러거든요.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 영감님이 높은 자리에 있으면 동위권에 설 수 있습니다.
사랑은 위대합니다. 동참권을 가질 수 있다는 건 놀라운 사실이예요. 그건 우주의 동참권입니다. 사랑을 가진 사람이라면 아무리 독재를 하더라도 반대하지 않습니다. 환영하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것은 만국의 역사를 초월한 해방권을 세워서 동참권을 가질 수 있는 특권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거 놀라운 거예요.
그런데 동참만 하면 뭘해요? 동참하고 떨어져 나가면 뭘해요? 그다음엔 동위권에 서는 것입니다. 그가 높은 자리에 서면 같은 자리에 서게 돼요. 그렇잖아요? 박위원이 여기에 부인 모시고 와서 이러구 쓰윽 있으면 부인이 일자무식으로 옆에 앉아 있다고 쳐 버리나요? 동위권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동위권이 뭐예요? 사랑까지도 동위권에 설 수 있는 거예요, 사랑까지도.
그다음에 놀라운 것이 뭐냐 하면 사랑에는 상속권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걸 알았기 때문에 문선생 같은 양반은 `세상이 반대해 봐라' 이거였어요. 누가 나를 막아요? 바울도 그랬잖아요. `환란이나 기근이나 칼이나 모든 위험이 있다 할지라도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누가 나를 끊으리요'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이 사랑을 몰랐습니다. 이런 얘기….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누가 나를 끊으리오! 끊어버린다고 해서 끊어지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게 되면 하나님의 특권적 권한―동참권과 동위권과 상속권―이 있는 것입니다. 이를 치는 날에는 만세를 통해서 특권적 권한에 침범한 것을 탕감해야 돼요. 이게 놀라운 말입니다.
이런 걸 알았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이…. 여기 오신 의원들 말이예요, 지금부터 한 40년 전에, 30년 전에, 20년 전에 한번씩 국회의원 다 해먹었지요? 그랬지요? 그때 나를 좀 알아줬으면 대한민국이 이렇게 안 되었을 거예요. 박영감도 여기 와서 버티고 앉아 있지만 말이예요. 응? (웃음) 그 이승만 박사도 박살이 났지만, 내 말을 들었으면 그렇게는 안 되었을 것입니다. 안 되는 거예요.
40년 동안 이렇게 나와 가지고 죽게 되니까 요즘은 내 꽁무니에 와선 살려 달라고…. 할 수 없이 내가 여기 머물러 있는 거예요. 미국도 바쁜데 이러고 있습니다. 이것이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안 되는 거예요. 천지 이치를 가지고 올바로 풀어야 합니다. 얽힌 실꾸리를 푸는 데는 마음대로, 힘으로 되나요? 풀 줄을 알고 풀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런 복잡다단한 문제를 선생님이, 나라는 사람이 천지 이치를 알고 다 풀어 놓았으니 말이지…. 김일성이가 큰소리하고, 김대중이 요즈음에 큰소리하지만 두고봐라 이거예요. 뭐 부정선거했다고 들이 제긴다구요? 마음대로 될 것 같아요? 천운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있다구요. 요즈음엔 형편이 조금 다르지만.
내가 원하는 대로 다 되니 그거 섭섭하더구만요. 내가 그렇게 예상했던 것인데, 섭섭하다구요. 망하는 것을 보고 좋아하는 사람은 그 후손의 복이 끊어져 버립니다. 그런데 우리 같은 사람은 몰리면서도 그들을 불쌍하게 보니까 통일교회는 끊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이렇게 그 이상 더 좋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는 거예요.
하나님도 사랑 앞에는 절대 복종합니다. 하나님이 왜 계셔요? 요즈음 기독교 목사들은 `하나님은 보좌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서 24장로를 거느리고 계신다' 이렇게 말합니다. 보좌에 가만히 앉아 있는 그것 이상의 지옥이 어디 있겠어요? (웃음) 한달 정도 앉아 있어 보라구요. 그게 바로 지옥입니다. 앉아 있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이라도 보면서 앉아 있어야지, 안 그래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예요? 힘이예요? 능력이예요? 지식이예요? 돈이예요? 여기 국회의원들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예요? 권력이지요, 권력?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는 말이 있지만 말이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세상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앉아 있으니 건달 같습니다. 상건달이지요. 사람 꼭대기에서 춤추는 사람이 건달패입니다. 다 건달입니다. 그렇지마는 레버런 문은 지금까지 한 40년 지내고 나니 이렇게 컸다구요. 골짜기에 흘러가는 씨앗으로 알았더니 그게 싹이 텄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천대받던 내가 제일 크고 꼿꼿하게, 세계에서 제일 높게 되었습니다. 이젠 공산주의 사상이나 민주세계의 사상도 레버런 문의 사상보다 못하다는 것이 세계 철학 사상계 학자들에 의해 이미 평가가 났습니다.
이런 얘기는 할 필요가 없지만 말이예요. 결국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동참할 수 있는 그것 이상 뭐가 있겠어요? 오늘날 기성교회식으로 말하자면 창조주는 최고 지존자이고 피조물은 최하의 만물인데, 세상에 그런 논리가 어디 있어요? 그럼 피조물과 창조주를 어떻게 연결시킬 거예요? 이래 놓고는 또 아버지라 하고 아들딸이라고 해요? 그런 모순 투성이 가지고는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이 이거예요.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창조를 했어요. 사랑 때문에 지었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시작부터 끝까지 자기의 전체를, 몽땅 털어넣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다'고 한 것입니다. 시작과 끝이라는 말을 하나님은 무엇 갖고 했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사랑을 중심삼은 데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사랑 가운데서는 전부를 포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우주를 지었고, 사랑 때문에 사신다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사는 하나님이 혼자 `내가 나를 사랑한다' 할 수 있어요? 못 합니다. 사랑의 대상이 필요했기 때문에 창조를 한 것입니다.
창조를 하는 데는 인간을 중심으로 인간을 모델로 해서 동서 사방에 벌여 다리 놓아 가지고 지은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만물, 광물, 식물, 동물계 전부가 쌍쌍으로 되어 있습니다. 전부 쌍쌍으로 지었다 이거예요. 그러면서 종적 길과 횡적인 길을 쌍으로 엮으면서 나가는 거예요. 지그재그하는 놈, 이렇게 운동하는 놈, 별의별 형태의 작용을 거치면서 쌍쌍제도를 중심삼은 만물은 이상적 사랑을 찾아갈 수 있는 인간의 교재들입니다.
아담 해와, 처녀 총각이 자라면서 무엇을 보고 남자 여자가 사랑하는 것을 배웠겠어요? 벌레를 봐도 전부 다 숫놈 암놈 사랑하거든요. 곤충을 봐도 그렇습니다. 짐승을 봐도 그렇고…. 다 교재예요. 사슴은 1년에 한 번씩 사랑합니다. 새끼치기 위해서 말이예요. 그런데 사람은 1년에 한 번씩 만나지 왜 붙어 살아요? 여기 의원님들, 여편네와 1년에 한 번씩 사랑해요? 어때요, 남자들? 사람은 왜 그럴까요? 사람은 왜 동물과 달라요? 하루살이 같은 곤충은 8년 만에 한 번 공중잔치하고 죽어 버립니다. 상대 만나면 죽어 버리거든요. 그런데 인간에게 있어서 그러한 것은 최고의 사랑을 부여한 최고의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허허허…. 그렇기 때문에 사랑할 때 얼마만큼의 큰 소리를 질러도 되느냐 하면, 동네 황소가 왕― 하고 소리치게 되면 그 이상으로 엉― 하고 소리쳐도 죄가 안 됩니다. (웃음) 사랑에서 해방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해서 정초부터 기분 나쁘게 하는 거냐? 뭐 기분 나쁠 것도 없지요. 오히려 기분이 좋다면 좋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에 있어서만 모든 해방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런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투입했다구요. 사랑에서부터 하나님이 존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어떻게, 갑자기 뛰쳐나왔나요? 프로그램을 그리면 하나님을 만든다는 논리까지는 들어갈 수 있지만 그래도 사랑은 못 만듭니다. 하나님도 사랑을 못 만들어요.
이렇게 말하면 좀 이상하지만 거 사랑을 하고 싶으면 만들면 되지 왜 사랑을 못 만들었느냐? 그건 마음대로 만들었다가는 하나님이 설 자리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안 만드니까 그건 못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이구, 하나님은 전지전능한데 못 만들다니…. 문선생, 뭐 그러면 이원론이나 다신론으로 결론이 떨어질 텐데' 하겠지만 의심하면 그래요.
사랑 때문에 시작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완전투입입니다. 남자가 사랑을 찾아가기 위해선 전부 투입해야 돼요. 인간의 오관, 눈·귀·코·입·촉감 모두 완전히 투입해야 됩니다. 사춘기가 되면 그렇게 되지요? 사랑이 왜 그렇게 되어야 되느냐 이거예요. 창조의 원형을 따라서 모델의 완성형태를 거치지 않으면 사랑에 미칠 수 있는 자격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닮았다는 자리에서 완전히 투입해야 돼요.
생명보다도 앞서는 게 사랑입니다. 옛날에 연애결혼 해봤어요? 웃는 양반이 있구만. 어머니 아버지가 죽자 살자 반대해도 모가지건 뭐건 완전투입입니다. 그렇지요? 그런 경지가 있는 겁니다. 그거 왜 그래요? 하나님 닮아서입니다. 하나님을 닮아야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됩니다. 사춘기 때에 남자 여자들은 아무리 울타리를 치고 철옹성 같은 담을 쌓더라도 그걸 뚫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그것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왜? 사랑은 전체를 대표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무슨 개념을 찾아낼 수 있느냐? 창조의 기원은 사랑을 중심삼고 위하는 논리더라 하는 것입니다. 대상을 위하여 전부 투입하는 것, 이게 위대한 겁니다. 여기에서 생활철학이 나오는 것입니다. 사랑은 이상적인 항해를 해야 돼요. 우리가 그런 목적세계를 향해서 방향성을 갖추어 살아나가기 위해서는 위하여 살아야 한다는 생활철학 논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완전투입을 하면서 가는 길 외에는 참된 사랑의 길을 만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완전히 투입하고, 완전히 위하는 데서만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남자 여자는 사랑을 위해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을 위해 계시고 우리 인간도 사랑을 위해 있습니다. 그 위하는 사랑 때문에 전체를 투입하는 것입니다. 시작이 그랬으니, 시작하여 움직이는 것은 관성이 없는 세계와 마찬가지로 무한히 움직이는 것입니다. 순환법도로 그것이 향진하여 이상경에 도달해야 되는 거예요. 개인시대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시대로 발전해야 할 것인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타락이 뭐냐? 위하는 것의 반대입니다. 자주적인, 자각적인 자주성을 발견하는 데서 우주가 갈라져 나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상을 추구하는 사람은 자주적 자아를 격파하는 싸움을 해야 돼요. 이것이 종교세계가 할 일인데, 지금까지 종교가 이론적으로 이렇게 가르쳤어요? 모호했습니다. 왜 도를 닦아야 되고 고행을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의원님들도 보게 되면 말이예요, 통일교회에 찾아와 가지고는 `아, 문선생님도 우리들을 위해야지. 위하는 철학을 가르쳐 주었으니 우리들을 위해야지. 나 이제 국회의원에 출마할 터인데 위해야지' 이럽니다. 위해야 되겠어요, 안 위해야 되겠어요? 예? 위하는 철학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다구요? 권력을 붙잡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지식을 잡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사랑하기 위해서입니다. 내가 이런 얘기를 농담삼아 기분 나쁘게 하지만 사실 얘기입니다. 위하는 철학, 이것을 문총재는 실험한 사람이예요. 일생을 위해 살았어요, 위해서.
우리 이 아줌마 같은 양반, 복 많은 여자예요, 불행한 여자예요? (웃음) 불행한 여자예요, 복 많은 여자예요? 여자들 대답해 봐요. 「복많은 여자입니다」 에이 쌍것들! 우리 어머니보고 물어 보면 더 위하지 않는다고 그럴 거예요. (웃음) 아, 그런 거예요. 사랑의 힘이 그래요. 요만큼 맛보면 더 보고 싶거든요. 더 보고, 더 보고, 몽땅 삼켜도 더 더, 우주까지 삼키고 더 더, 하나님까지 삼키고도 더 더, 나중에 하나님의 사랑까지 몽땅 삼키고 나서야 `아, 이젠 포화, 포화되었다' 이럽니다.
이 말은 뭐냐 하면 우리 엄마도 선생님 사랑 중심삼고 혼자 마음대로 하겠다고 해서는 안 돼요. 우주 마음대로 해야 됩니다. 하나님 마음대로 해야 돼요. 거기까지 미쳐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처(夫妻)가 살면서도 세계를 위해서 더 커 나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겁니다. 이런 것이 전부 다 이론적으로 생활철학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복잡하지요?
그런데 이 얘기를 왜 하느냐? 의원님들,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는지 한번 감정해 보시라구요. 선생님 말씀이 옳은 것 같으면 `내가 몇 퍼센트 합격자냐?' 하고 물어 보라구요. 여기에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계시겠구만. 할아버지 할머니로서 합격자예요? 자신 있어요?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자신 없는 사람은, 집에 쓱 들어가게 되면 손자들이 `아, 할아버지 오신다!' 하면서 인사하려 할 때 인사를 못받아요. 그들은 애기 하나님들이예요, 애기 하나님들. 어머니 아버지 자격도 없어 가지고 아들을 기를 수 있어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하늘땅이 지켜보고 만우주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하늘땅에 부끄럽지 않은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정의의 도리를 가문에 남기고 사랑의 전통을 전수하는 부모가 되고 할아버지가 되어야 한다구요. 그런데 이게 찌그러져서야 말이 되겠느냐 이거예요. 수직으로 내려가야 할 텐데 이게 엉망입니다. 아무리 나라를 찾았다 해도 그 꼴이면 나라를 망쳐 버린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아내를 대해 가지고 언제나 수평선에 있어야 됩니다. 천지 대도의 사랑 이상을 중심삼고 90각도에 있는 남편으로서 언제나 서 있었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90각도로 딱 합할 수 있는 자리에 반드시 하나님이 같이하는 것입니다. `수평' 하게 되면 벌써 그 개념 가운데에는 수직이 들어가 있는 것 아녜요?
그다음엔 가정을 중심삼고, 사위기대 이상을 중심삼은 삼대상 목적이라는 원리를 배웠지요? 자식을 대하게 될 때는 말이예요, 어려서부터 자라서 죽을 때까지 사랑으로 보호해 주려고 한 부모의 마음이 자식의 뼛골에 사무쳐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또 아내면 아내, 남편이면 남편, 할아버지면 할아버지, 일가가 그렇게 돼야 돼요. 그러한 가정이 불행한 가정이겠어요? 이처럼 사랑의 핵을 공동분모로 하는 가정이 설정되게 될 때, 그 가정이 왈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이상천국의 기지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박의원, 자신 있소? 「그 말씀 들은 거 다 자신 있습니다」 오! 나보다 나은데. 나보다 낫다구, 그러면. (웃음) 「아니, 아버님보다 낫다고 볼 순 없죠」 아, 나는 자신이 없는데, 그거. 「아버님이 가르쳐 주신 걸 갖다가 그냥 받아들여 가지고…」 아, 그렇게 진짜 살아왔나 그 말이야. 지금까지 과거에 그렇게 살아왔어? 「아직까지는 못 살아왔죠」(웃음) 과거는 못 살아왔지만 이제부터 살아가려고 하는 것이지? 그러면 자신을 갖는다고 그래야지, 자신이 있다고 하면 되나? 자신을 가지려고 한다고 해야지 있다고 하면 벌써 있는 거 아니야? 가지려고 하는 것은 미래야, 미래사가 되는 거라구. 자, 이만하면 정초에 오신 분들에 대한 서론은 끝난 셈입니다. (웃음)
아까 한 얘기는 뭐냐면 3단계 조직에 대한 거예요.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돼요. 3단계 논법이 어디서 나왔느냐? 그 본질을 풀면 말이예요…. 여기 김영휘 알겠어? 이런 말 처음 듣지? 「예」 3단계조직 논법이 여기서 나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선생님 위에 하나님이 있어요. 선생님 마음대로 못 합니다. 3단계로 보면 내가 중앙에 있습니다. 마음대로 하다가는 큰일난다는 거예요. 중앙에 사랑의 모든 핵이 집결됩니다. 구형의 중심포인트인데 이것이 이동하면 천지가 놀아난다는 거예요. 그러니 마음대로 못 합니다. 상하를 언제나 맞추어야 돼요. 횡적으로 맞추고 상하 수직선에 딱 서야 됩니다.
중앙은 어떠하냐 하면 말이예요. 위에서는 내리누르고 아래서는 잡아당깁니다. 이거 얼마나 힘든 자리겠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이 안 되면 안 돼요. 위로부터는 칭찬을 받아야 되고, 아래에서는 본받을 수 있게 해야 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내가 통일교회 선생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드래, 이 교수? 「충분히 되고도 남습니다」 아냐, 그게 아냐. 응? 「겸손하십니다」 그게 힘든 거예요. 하늘로부터 칭찬받아야 되고 아래에 본을 보여야 되고…. 그러니까 24시간 쉴 새가 없어요. 동쪽에 있는 사람은 쉴 수 있어요. 중앙에 올 때까지는 쉴 수 있다는 거예요. 남쪽에 있는 사람도 쉴 수 있어요, 중앙까지 올 때는. 그런데 이거 중앙에 있으니 언제 쉴 새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책임진 사람, 자기 가정을 책임진 사람, 또는 나라를 책임진 나라의 책임자들, 더더우기 세계를 책임진 책임자들은 보다 중앙이니만큼….
하나님 중심삼고 내가 있고, 그다음에 내 안에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이 있습니다. 요게 한 시스템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마음대로 협회장을 이래라저래라 인사조치 못 하는 거예요. 위로부터 전부 다 지시를 받고 해야 됩니다. 세상하고 달라요. 알겠어요?
지상에서 나를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여기에 협회장 있고, 그다음엔 우리 교회 조직으로 말하면 국장급이 있어요. 회사로 말하면 회사의 사장과 부장이예요. 요 3단계가 한 시스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조직이 다른 것이 여기 협회장이 있더라도 나는 여기에서 협회장에게 명령 안 하고 국장에게 명령할 수 있어요. 또 국장들은 언제나 보고해야 됩니다. 그 국에서 잘못된 것과 뜻에 어긋나는 것은 즉각 보고해야 돼요. 보고 안 하면 문제가 벌어집니다.
왜 그러냐? 하나의 종대가 자라게 되면 거기에 가지가 나옵니다. 이 종대는 하늘을 맞춰 나가야 됩니다. 이게 3단계예요. 또 뿌리를 중심삼고 보면 뿌리는 뿌리치기를 하는데 뿌리 끄트머리를 중심삼고 더 뻗어 나갑니다. 뿌리를 중심삼고 크는 거예요. 그게 소생이예요. 이렇게 3단계인데 그게 한 시스템이예요. 이렇게 발전해 나갑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조직은, 아까도 얘기했지만, 관리조직이 아니라 발전조직, 행동조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정을 못 합니다. 협회장이 `선생님에게 보고하지 마!' 이런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안 그런가? 그랬을지도 모르지, 이 녀석! 곽정환이는 안 그래? 「안 그렇습니다」 박보희는 그러지? 「안 그럽니다」 도적놈들!
선생님에게 보고해야 된다구요. 중앙을 중심삼고 사방으로 보호해야 됩니다. 보호하기 위해서는 종대에 맞추어야 돼요. `이리 가면 안 돼, 이리 가야 돼. 이리 가면 안 돼, 이리 가야 돼' 하고 밀어제껴야 돼요. 누가 밀어 주느냐 하면 꼭대기서 하지 않아요. 여러분들이 아래에서 해야 합니다. 이게 조정방법이예요. 즉각 보고해야 돼요.
이제 박의원이 있으면 여러분 의원들이 보고할 수 있지요? 그렇다고 박의원은 관리책임 조직세계에서 왕초 해먹었던 경험으로 `왜 그러나? 체제 망친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게 아니예요. 체제를 망치는 게 아니라 체제를 보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국민연합을 결성하여 의장단을 다 만들어 놨는데 말이예요. 나라는 사람이 미국에 갔다 쓱 와 가지고는 국민연합 의장단들을 통하지 않고 명령을 재까닥 한 거예요. `세상에 이런 조직이 어디 있어?' 그랬겠지만, 그건 모르니까 그렇습니다. 요전에 곽정환에게 비로소 그런 얘기를 했어요, 좀 아니까. 그런데 한국에서는 그런 얘기를 내가 안 해 줬거든요. 조직 체제가 다릅니다.
이렇게 내려가는 거예요. 여기 협회장, 국장, 부장이 한 시스템입니다. 이것을 가를 수 없어요. 안 되는 거예요.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자기 혼자는 안 됩니다. 3단계예요. 그렇잖아요. 구형 원리에 있어서 3단계를 거쳐야 돼요. 3점을, 구형의 이런 시스템이 되어야 됩니다. 회사 사장들, 알겠어? 「예」
이런 훈시를 하고 있는데 이 의원 양반님들이 오셔서 이야기를 끝내지 못했어요. 요걸 다시 말하게 되면, 무슨 말인가 궁금해 할 것 같아서 조금 말씀해 드렸습니다. 이제 훌륭한 할아버지가 되어야 되고, 훌륭한 영감님이 되어야 되고, 훌륭한 형제가 되어야 돼요. 그러지 못하면 통일교회 교인이 될 수 없습니다. 못 돼요. 암만 해도 낙제입니다.
나는 얼굴, 체면, 위신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내가 위신 세울 줄 알았으면 아부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했을 것입니다. 안 그래요? 다들 잘났다고 하기 때문에 누구를 안 만나려고 그러는 거예요. 잘났다는 사람 만나서 대접 안 해주면 전부 다 도망가서 욕을 하거든요. 국회의원들 내가 오지 말라고 하는 게 그거예요. 아아, 오지 말라고! 뭐 옛날같이 와서 인사하게 되면 모시고, 아이고 오셨느냐고 어서 오라고 야단하고…. 나 그럴 줄 모르거든요. 당신들도 다 감정해야 할 텐데 말이예요. 공산당 끄나풀이 올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정말이예요. 사탄의 끄나풀도 올 것이고, 얼룩덜룩한 별의별 밧줄이 다 꼬여 들어올 텐데 이렇게 입으로 호호호 했다가는 곤란하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원리 말씀을 듣지 않으면 안 만난다구요.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진짜 자기에게 미안하게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답 안 하는 것 아니오? 미안해요. (웃음) 미안해요! 안 그렇다면 대답을 해야지요. 이런 눈치 가지고 국회의원 못 해먹겠구만. (웃음) 우리 조직 얘기하던 것 이제 끝났습니다. 그걸 아시고, 앞으로 국민연합에 잘 얘기해 주라구요. 협회장! 3단계 조직편성이 어디서부터 시작했다는 걸 쭉 얘기해 주라구.
그런데 국회의원 120명 하라고 내가 지시했는데, 120명 못 하고 새해를 맞았구만. 「죄송합니다. 반밖에 못 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이 양반들만 하나되면 틀림없이 살릴 수 있습니다. 이제 막 우리가 무슨 보고를 가졌느냐 하면, 전국 통·반 격파 운동에서 전남이…. 며칠 동안에 그렇게 했나요? 출발한 지가 한달 됐지요? 「예, 한달 동안입니다」 한달 동안에 세상에 없는 조직을 통해 통 반 결성대회를 다 끝냈다고 하는 보고를 받았다구요.
이제 우리의 조직편성이 나무와 같이 딱 되어야 됩니다. 앞으로 김일성이 어차피…. 국제 정세로 보게 된다면 한국의 정세가 강대국 앞에 딱…. 지정학적으로 보면 중요한 입장에 있어요. 엊그제도 잠깐 얘기했지만 말이예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한국이라는 나라가 묘한 나라라는 것입니다.
인종별로 볼 때도 오천년 역사를 지내온 우수한 민족이지만 세계 국가들 틈에서 자리를 못 잡고 허덕여 나왔습니다. 앞으로 세계정세로 보게 된다면, 지금 시대는 태평양시대로 접어들고 있어요. 하천문화권으로부터 지중해문화권, 그리고 대서양문화권에서 태평양문화권 시대로 이동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대서양 문화권시대에서 태평양문화권시대로 이동해 오는데 여기에 주역을 하겠다고 바람을 피우고 있는 것이 소련과 미국입니다. 그들이 주역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세계를 지도하기 위해서는 아시아인을 소화해야 합니다. 그러지 못하고는 지도하지 못합니다. 아시아 인구가 세계 50억 가운데서 30억에 가까워요. 5분의 3이 넘는 수를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인을 소화 못 하는 주의는 세계를 리드할 수 없습니다.
소련을 위주로 한 공산주의가 중공을 중심삼고 아시아를 제패하려 했지만 민족을 초월하지는 못했어요. 슬라브민족 제일주의를 중심삼고 세계 제패를 위한 공산주의였기 때문에 중국 민족을, 아시아인을 소화하지 못했습니다. 이 민족기준, 이것이 언제나 문제예요. 미국도 자유세계의 지도적인 체제를 갖추어서 지금까지 나왔지마는 앵글로색슨 제일주의를 못 넘고 있습니다. 못 넘어요. 전쟁도 해 나오고 그랬지만, 지금도 이게 문제입니다.
세계는 하나의 세계로 가고 있습니다. 하나의 세계가 안 되면 망하는 거예요. 인류는 다 멸망합니다. 금후에 있어서 과학무기를 중심삼은 전체체제의 위협이 휘몰아치는 환경권 내에 있어서 하나 안 되면 망하는 거예요. 어차피 하나되어야 됩니다. 어떤 주의를 가공으로 만들어서라도 국제적인 조직편성을 하든가 해야 돼요. 신이 없다면 신을 만들어서라도 전체를 통합할 수 있는 구상적 체제를 갖추어야 됩니다. 유엔이 가공적으로 형성해서라도 규합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규합하더라도 아시아인을 소화 못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세계는 지금 아시아를 두고 최후의 결정을 내려야 할 때입니다. 세계가 전부 다 아시아에 모였습니다. 소련도 아시아에, 중공도 아시아에, 일본도, 그다음에 미국도 모였습니다. 이 4대강국이 어디에 달려 있느냐? 한국에 달려 있습니다. 한국에 달려 있다 이거예요. 이것은 무얼 말하느냐? 아시아를 어느 나라가 소화하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자, 한국은 지금 남북으로 갈라져 있습니다. 남북으로 갈라져 있는 것은 중공도 원치 않습니다. 중공 자체를 지금 가만 보게 되면 말이예요, `남북이 하나되면 얼마나 좋아?' 이러고 있습니다. 중공은 금후 과학기술 발전이라든가 국가 경제부흥을 위해서 중소기업을 발전시켜야 할 단계에 들어가는데,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서구의 모든 현대 과학문명은 체질적으로 맞지를 않아요. 적응하기엔 상당히 오랜 기간이 걸립니다. 그러면 그것에 대처하기 위한 하나의 길로 일본을 통해서 하는 길이 있는데, 일본은 40년 전의 침략국가라는 낙인이 찍혀 있다 이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보면 한국이 제일 적격입니다. 그런데 남북으로 갈라져 김일성이 물고 늘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보면, 중공하고 한국은 딱 붙은 거와 마찬가지거든요. 중공 어디든지 사방팔방으로 연락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공도 통일을 원하고 있어요. `통일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겠나?' 이런다구요.
소련도 그렇습니다. 소련도 `북한뿐만이 아니라 남한, 일본까지 손에 넣었으면…. 제2차대전 때 미국을 총공격했던 그 주동국인 일본을 주머니에 넣고 맘대로 해야 태평양 연안을 휩쓸 수 있을 것인데…'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한꺼번에 때려잡고 싶은데 이게 둘로 갈라져 있으니 야단이라는 것입니다. 먹고는 싶은데 야단이예요.
일본도 그래요, 일본도. `북괴 이거…. 일본이 대륙으로 가야 할 텐데…' 하지만 그냥 대륙으로 가면 안 되는 거예요. `어차피 대륙으로 가야 할 터인데 미국이 달려 있고 소련이 달려 있으니 이걸 다 소화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이렇게 된 거예요.
그러면 한국은 어떠냐, 한국은? 중공도 그런 어려운 입장에 있고, 소련도 일본도 그런 입장에 있습니다. 또 미국은 어떠냐? 미국도 그렇습니다. 미국도 지금 민주당, 공화당 정세로 보게 될 때 남북이 통일될 수 있는 입장이 되게 되길, 하나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한국은 어떠냐? 한국을 바라보는 강대국들은 주변국가 어느 나라보다도 한국이 하나된 자리에서 자기들 품에 들어오기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다 바라고 있다 이거예요. 한국 사람은 어때요? 남북으로 떡 갈라져 가지고 40년 동안 대치해 있었기 때문에 이건 완전히 풍토가 다릅니다.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체제가 다릅니다. 체제가 달라요. 언어마저도 달라요, 언어마저도. 그들이 말하는 평화와 자유의 개념이 다르다구요. 요즘 민중민주주의란 말을 많이 하는데 근본적으로 다르다구요. 그것은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중심삼고 거기에 위반된 반동분자들을 전부 다 제거한 입장에서, 반대 없는 자리에서 평화기준을 주장하는 민주주의예요. 그런 술어의 위장법을 남한이 모르고 있다 이거예요. 남한은 밤중입니다.
그러면 남한은 어떤 입장이냐? 남북으로 갈라져 있습니다. 동강이 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요즘에 뭐 경상도 사람, 경상도 양반들, 전라도 양반들, 교수님이라는 양반들이 내가 남북통일을 강조하니까 `그거 남북통일 뭐 필요하오?' 이러고 있더라구요. 그 아픔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자기 모가지가 잘라지고 허리가 동강난 아픔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나라의 아픔을 모르고, 살아 있는 하나의 나라인 걸 모르기 때문에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남한 사람들은 통일의 개념이 있느냐 할 때, 없습니다. 요즈음에 경제부흥이다 해 가지고 생활하기에 좀 여유가 있어서 그러는 거예요. 이것으로 다 그만둬요? 천만에! 그러나 북한은 어때요? 40년 동안 통일적인 욕망을 중심삼고 출발 당시와 같이 지금도 남한 공산화 통일을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팽팽하게, 밤이나 낮이나 훈련입니다.
그러면 그들 북한 사람들이 통일하자는데 어떻게 하자는 것이냐? 공산통일하자 이거예요. 남한은 통일도 안 바라고 있어요, 누가 해주겠지 이러면서. 미국에다 맡기고 있습니다. 세상에 자기 나라를 남의 나라에 맡겨 가지고…. 돈 주머니를 남한테 맡겨 가지고 제때 제때에 마음대로 꺼내 쓰겠다고요? 그게 마음대로 돼요? 이런 실정이니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런 실정에서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그러한 북한에 대해 가지고…. 현 정부, 노태우씨가 공산당을 알아요? 응? 요즈음에 보통사람 대통령 이러는데, 보통사람만 가지고 되나요? 종대는 종대 노릇을 해야 됩니다. 이제 자리를 잡아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이런 말도 전부 다 했지만, 보통사람 가지고 되나요, 보통사람 가지고?
천지의 이치는 축을 갖고 도는데 축이 축 노릇을 해야지 가지 노릇 하면 안 되는 거예요. 딱 차고 앉아 가지고 서둘러서 해도 바쁘다구요. 전부 다 그래야 할 텐데…. 여기 민정당 패거리들 있겠구만. 어디로 갈 거요, 민정당? 또 민주당, 평민당! 이 사람들, 다 어디로 갈 거예요? 갈 길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남북통일로 가야 돼요. 그러려면 그럴 수 있는 교육을 해야 됩니다.
국제 정세를 보게 될 때 말이예요, 지금 보라구요. 이번에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고 김일성이 얼마나 코너에 몰려 있어요? 칼(KAL) 808기인가요? 「858기예요」 858기, 858기 사건 때문에 완전히 코너에 몰리지 않았어요? 세계에서 테러단체라고 하고 유엔에서도 그렇게 결정해 버릴 수 있는 운명에 걸려들어 있으니 얼마나 비참하냐구요.
이런 입장에서 김일성이가 `에라, 이 기회가 막판이다' 해서 별의별 짓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김일성이, 그 사람들이 국제법을 알아요? 미국을 알아요? 미국 알기를 우습게 알고 있습니다. 남한 알기를 우습게 안다구요. 오늘 저녁에라도 남한 출동명령을 내리면 나옵니다. 안 나오겠어요? 여기 국회의원들 잘 아실 겁니다. 나오겠어요, 안 나오겠어요? 나오는 거예요, 나옵니다. `중공이 저렇게 되었지, 소련이 저렇지, 너희들 큰놈의 자식, 잘 논다. 난 독자적으로 행동한다' 이거예요. 김일성이 성격에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 변질적인 성격을 가진 김일성이기 때문에 무슨 꿍꿍이 속에서 행동할지 모르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위험한 때입니다.
그다음에 한 가지는 뭐냐 하면, 코너에 몰렸는데 단 한 가지 해방될 수 있는 방법이 뭐냐? 여기에 남한 정세를 전부 다 코너에 몰아 넣고, 자유세계 혹은 공산세계의 권위 있는 모든 것을 전부 다 쓱 밟고 올라서서 국제정치 무대에 있어서 대등한 자리에 서서 자기 위신을 가누고 나설 수 있는 것이 뭐냐? 그건 삼팔선을 철폐해 버리는 일입니다. 만일 북한이 삼팔선을 철폐해 버리자고 나오면 어떻게 할 거예요? `삼팔선을 철폐하고 남북한을 걸고 전면적인 개발을 하자. 총선거해 가지고 한 나라를 만들자'고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이러면 중공이 싫다고 그러겠어요? 소련이 싫다고 그러겠어요? 일본이 싫다고 그러겠어요? 미국은 좀 껄껄하지만 말이예요. 지금 민주당에서 미국 대통령이 나오면 틀림없이 한국에서 미군을 빼 갑니다. 그놈의 자식들이 그러지 못하게 내가 워싱턴 타임즈를 통해서 목을 쥐고 있는 거예요. 김일성이의 그 제안은 국제무대에서 정치적으로 코너에 몰린 환경을 제거시키고 자기의 권위의식을 회복할 수 있는 제일 좋은 제안입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돼요? 그때도 야당, 여당이예요? `우리 민정당 가지고 하자' 되겠어요? `민주당 가지고 하자' `평민당 가지고 하자' 돼요?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당이 다 없어져요, 당이. 당이 없어지고 서로가 지금처럼 당쟁을 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 시시한 패들을 전부 다 한곳으로 몰아넣어야 됩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세상으로 보게 된다면 홍길동 같은 사람입니다. 일면으로 보게 된다면 말입니다. 아무것도 없고 이름도 없는 사나이가 들어와 가지고…. 그것도 선거 때에만 떡 들어오니까 현 정부도 그렇고 전부 다 나를 무서워합니다. 그런 판이예요, 사실. 나를 무서워하고 있는 거예요. 알았어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내가 꼬리치면 문제가 크다구요. 그런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내가 목 자르려면 목 자를 수 있습니다. 국회의원도 목 자르려면 자를 수 있다구요.
일본에서 그랬잖아요. 재작년이구만. 선거 때 자민당이 263석을 못 넘어간다고 했지만 난 300석이 넘는다고 했어요. 나카소네 이놈의 자식, 이번에 배신했지만…. 한국의 정치적인 풍토에 지대한 손실을 가져왔습니다. 그 녀석이 다께시다를 안 밀었다면 아베가 수상이 되는 거예요. 조사해 보니까 돈 몇백 억 때문에 팔려 넘어갔더라구요.
정치하는 사람들한테 내가 정치얘기를 하고 있으니 코웃음 좀 치겠구만. 그렇더라도 들어 보오. 이거 너무 말하지 말라고 대님이 이렇게 풀어지는 모양이구만. 말을 시작했으니 결론을 안 내릴 수 없어 지금 얘기하누만. 오래간만에 이거 매니까 이상해요. 미안합니다. 이게 예의니까 할 수 없지요. 우리 같은 사람은 바른소리를 너무 하기 때문에 욕을 많이 먹어요. 바른소리 하는 사람이 있어야 동네 개가 안 짖는다구요. (웃음) 아니예요! 바른소리 하면 안 짖는다구요.
방금 내가 무슨 얘기 했더랬나? 응? 아베가 되었으면…. 찾아 모시게 되어 있다구요. 261명 국회의원을 304명으로 만든 사람이 나예요. 그게 믿어져요? 승공의원이 자민당내에 180명 있어요. 나도 공신력을 가진 사나이입니다. 국회의원들이 거짓말만 잘하지 말을 해도 믿지 않기 때문에 내가 다짐하는 거예요. (웃음) 3분의 2는 거짓말이거든요. 그래서 믿으라고 하는 말입니다.
일본은 20개 부처로 되어 있습니다. 그 중 국회의 16개 분과의원장이 승공의원입니다. 또 13명의 대신을 승공대신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선생님이 때를 아는 사람입니다. 일본에 있어서 영감상법(靈感商法)이라는 태풍이 불어올 것을 벌써 알았습니다. 국가와 싸워야 되는 거예요. 국가적인 싸움을 해야 돼요. 매일 아사히니 요미우리니 아카하다니 5대 신문이 특집으로 다뤄 가지고 우익당인 자민당으로부터 공산당 패인 사회당이 합세하여 통일교회를 제거하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그 싸움을 내가 작년에 했습니다. 나 혼자서….
일본의 책임자들은 졸장부가 되어 가지고 말이예요. 구보끼가 뭐 천리를 알아요? 세상을 모르니까 `아이쿠! 일본 망합니다' 이래요. 이놈의 자식들, 일본이 왜 망해? 밥을 못 먹어 망해? 살 데가 없어 망해? 통일교회가 망한다는데…. 통일교회가 왜 망해? 내가 살아 있는데! 그 싸움을 나 혼자서 했습니다. 배후 조종을 해서 이제 싸움이 다 끝났습니다. 2월부터 3월, 4월, 10월까지. 9개월 동안 싸웠어요. 일본 전체가 동원해 가지고 며칠 동안 신문에 그 기사가 났을 거라구요. 그런 싸움을 내가 미국서도 하다가 댄버리에 갔다 왔지만, 나 지지 않았습니다. 갔다 오니 미국이 나한테 항복을 한 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준비한 거예요.
재작년 선거 당시에 일본 돈으로 한 60억 엔 이상 썼어요. 돈 써야 되겠거든요. 때가 앞으로 심상치가 않습니다. 국회 판국을 안 잡으면 안 되겠다고 해 가지고, 국회에 새로 나온 사람들을 우리가…. 통일교회 무섭습니다. 40명이면 한 사람 당선시킬 수 있어요. 이 사람들은 말하자면 훈련된 정예부대입니다. 한 사람이 몇 집까지 방문을 하느냐 하면 최하가 300집입니다. 최고 방문 기록이 1,300집입니다. 훈련이 되어야 돼요.
일본의 경제계에 내가 문제를 일으키고 있어요. 모든 판매시장을 내 손에 쥐고 좌지우지할 수 있는 그런 조직적인 요원들을 가지고 시장을 좌우하고 있는 거예요. 생산자가 그 나라를 움직이지 않습니다. 원자재를 가진 사람보다도 조직을 가지고 시장권을…. 조직을 가진 사람이 세계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런 싸움을 했어요. 나카소네, 이놈의 자식이 내 말을 잘 들었다구요. 미국 갈 때 우리 아카데미 교수들을 통해 가지고 자료를 제공받았습니다. 이런 얘기는 지나간 얘기지만 말이예요.
미국에도 그래요. 미국은 지금 레버런 문 피버(fever;열병)를 앓고 있습니다. 뭐예요? 독감이예요, 독감. 백인들이 말하기를 레버런 피버라고 그래요. 독감이라고. 정치세계에 언제 이렇게 도깨비같이 민주당 공화당 핵심요원을, 보수세계의 주류패들을 꽁무니에 달아 놓았느냐고 말이예요. 나, 그런 기반을 갖고 있습니다. 그 기반을 다 닦았지만 국회의원 한 명도 안 만났습니다. 시시하게 관공서 같은 데 찾아다니지 않습니다. 데데하기 때문에….
요즈음에는 자기들이 알고 날 찾아옵니다. 내가 미국에 있으니까 찾아와 가지고 `문총재님'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언제 `문총재' 이렇게 되었어? 뒷동산에 쓰러져 가는 할미꽃만큼이나 취급했어? 이놈의 자식들, 내가 김포공항에 들어오면 새파란 녀석이 `당신이 문 아무개요?' 이러고, 별의별 눈꼴 사나운 것을 보면서도 말하지 않고 가만히 나왔다구요. 분풀이를 하려 했다면 아예 불싸지르고 다 베어 버렸을 거예요. 그런 걸 생각하면 여기 국회의원들도 내가 만날 필요 없을 거라, 쌍것들! 쌍것이지, 나라를 올바로 지도 못 했으니. 미안합니다. (웃음) 말하다 보니 그렇게 된 걸 어떻게 하겠노? 그럴 때는 또 미안하다고 하고 넘어가는 거지요, 뭐.
한국 입장이 그래요. 미국이 군대를 빼 갈 수 있는 위험한 단계에 와 있습니다. 이런 실정에 있어서 누가 책임을 져요?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제아무리 미국이 위대하더라도 미국에서 레버런 문의 사상을 빼낼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일본이 제아무리 위대하다 하더라도 레버런 문의 사상을 빼낼 수 없습니다. 그게 문제예요. 만약에 소련이 남북한을 전부 다 점령했다 하더라도 레버런 문의 사상을 가진 남한땅의 요원들은 다 빼낼 수 없습니다.
현재 국회의 민정당도 그래요. 민정당이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5년 동안 반대했어요. 그거 알지요? 했지요? 정식으로 반대했어요. 내가 독일에 가 있을 때 그걸 들었어요. 가만두라고 했어요, 꼬락서니를 보게. 죽게 되니까 이번에도 내가 돌아와서 꼭대기에서, 그 싸움하는 패들 배후에서 별의별 짓 다 했습니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알 거예요. 지나가는 사나이같이, 지나가는 홍길동같이 나라가 위급하면 그 배후를 배회하면서 그런 놀음을 했다구요. 앉아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지만…. 우리 젊은 통일교회 교인들은 모르지, 순진하니까.
이제는 내가 안심할 수 있는 단계입니다. 내가 조직을 편성해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었습니다. 이것 만들 때 얼마나 복잡했어요? 4·13조치로부터 6·29선언까지 제일 복잡할 때 누가 입을 열었어요? 그 허풍상에서, 공산당 젊은이들이 철주를 들고 대가리를 까 부수려고 하는데 30개 대학 일선에서 공격한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여기 박보희, 곽정환을…. 이거 사돈이 다 되었구만. 나 사돈을 제일 싫어해요. `이놈의 자식들, 앞장서라! 외쳐라!' 이렇게 했습니다. 박보희, 고대에서 쫓겨났나, 몰려났나? 몰려나왔지? 「끝까지 싸웠습니다」 쫓겨나지 않고? 몰려나왔지? 「아니올시다. 천만의 말씀입니다」 그 판국에서 싸우고 고생했어요. 선두에서 싸웠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일본 공산당을 내가 정리한 걸 몰라? 경도의 도지사를 모가지 쳐 버리고, 일본의 도시의 180개 공산당 시장 모가지 잘라 버렸다구요. 그거 믿기 어려운 꿈같은 얘기입니다. 임자네들, 그런 생각이나 해요? 문총재, 그저 나라를 망신시키러 다니고, 세상에서 제일 나쁜 사람으로 알았잖아요? 영감님들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한번 터놓고 얘기해야 될 것 아녜요? 왜 왔어요, 여기? 여기 한남동 내 집이라구요. (웃음) 내 집에 왔으니 할 말을 해야 되겠다구요. 다 듣고 소화해야 오늘 왔던 보람이 있지, 소화 못 하고 부루퉁하려면 꺼지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젊은 사람들한테 본이 못 됩니다.
미안합니다. (웃음) 미안합니다. 「아닙니다」 너무 노골적으로 얘기한다고 `첫날부터 처음 봤는데 무슨 얘기를 저렇게 하나?' 하겠지만 이렇게 얘기를 해야 깊숙이 만나게 돼요. 다음에 만나게 될 때 많이 가까와진다구요. 멀리 대하게 되면 언제, 몇 번이나 선생님을 가까이 만나보겠소? 안 그래요? 내가 바쁘고 이제 또 미국에도 가야 되고 그럴 텐데 말이예요. 언제 만나겠어요? 오늘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듣기 싫어도 다 듣고 소화하고….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이거 차버리지 못하고 그렇게 되면 가까워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얘기한다는 걸 알아야겠습니다.
한국에 있어서는 지금 어느 단계까지 왔느냐? 일본이 레버런 문을 못 빼 버립니다. 알겠어요? 미국이 나를 못 빼 버려요. 이미 미국이 나한테 말려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건 미국 국민들이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보희, 박보희 알아? 「예」 지금 국회의원들, 상하의원들 7,000명 가운데서 3,000명을 교육하는데 다 끝나가고 있습니다. 쓸 만하고 천재적인 사람들, 연방정부 국회의원 할 사람들이예요. 너저분한 사람들은 다 빼 버리고 말이예요. 이제 국방성이 날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약소민족, 흑인세계에서는 문총재를 흑인 지도자라고 그러는 거예요. `우리 스페니쉬(Spanish;스페인계) 지도자는 문총재', `아시아인의 지도자는 문총재'라고 합니다.
그런데 한국 사람, 남한에 있는 이 땅강아지새끼 같은 사람들만 `문총재 쓸데 없어' 이래요. 쓸데 없다구? 두고 보라구요, 공산당의 칼침을 맞고 전부 다 피를 토하고 죽나 안 죽나. 김일성이 내려오면 일천만이 모가지 달아나는 거예요, 일천만이. 천만 이상이 학살당합니다. 여기에 버티고 앉아 가지고 선생님이라고 해서 세배받고 뭐하고 그렇게 안 되어 있다구요. 다 골로 가는 거예요. 내가 그걸 잘 아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공산당 없애기 위해서 우리같이 지독한 사람을 이북에 보내 가지고 공산당 밑에서 감옥살이를 하게 한 것입니다. 거기서 깨깨 체험을 했기 때문에…. 공산세계에 대해서 옛날에도 알았지만 지금 이렇게 세밀하게 알 줄 몰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련의 KGB가 외교정책에 있어서 레버런 문 때문에 제일 골치를 앓고 있어요. 제일의 비밀은 다 격파합니다. 남미 격파, 남아연방도 격파, 구라파도 격파, 아시아도 격파해 버렸습니다. 땅강아지 사냥개처럼 어떻게 레버런 문이 다 아느냐 이거예요. 그런 보고까지도 듣고 있어요, 지금. 그러면서 뭘하자는 거냐? 뭘하자는 거예요? 한국을 살려야 된다는 거예요. 한국을 살려야 돼요.
이놈의 옷이 어찌나 매끄러운지 조금 움직이면 빠져 나오니, 이것 참 안 되겠구만. 옛날 촌사람들이 입던 무명옷이 참 제격이예요. 제격이라구요. 번뜩하면 나오니 이거 어디 해먹겠나! (웃음) 아, 사돈 영감 어디 가나? (웃음) 「죄송합니다」 어디 도적질하러 가요? 점심때가 되어 점심 먹고 싶어서 부엌에 가는 사람 같은데? (웃음)
중공도 지금 내가 필요합니다. 나를 잡는 날에는…. 어저께도 세계 첨단기술에 대한 보고를 우리 연구소 사람을 통해서 들었어요. 그게 이제 드러나는 날에는 문총재는 첨단 과학세계에 있어서 최고의 도깨비라는 소문이 날 것입니다. 이러면 대한민국의 기술 나 부럽지 않습니다. 일본 기술도 부럽지 않습니다. 미국 기술, 독일 기술로 내가 하려면 다 할 수 있는 기술을 갖고 있어요. 예를 들면 일본의 10대 전자 재벌들의 기술연구소가 우리 애들이 가게 되면 문을 열어 놓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놀음을 언제 했느냐 이거예요. 요즈음엔 내가 세라믹 연구소를 아시아에서 제일 크게 백 몇십 억을 들여서 만들고 있습니다. 종교 지도자가 그런 거 해서 뭘하겠어요? 박정희 대통령 때 군사산업을 개발시키는 데 있어서 누가 선도적인 입장이었는지 아세요? 내가 했어요, 내가, 내가. 박정희가 큰소리했지만 말이예요. 어떻게? 1981년도에 발칸포를 개발했지만 내가 벌써 1975년도에 두 문을 만들어서 박 대통령이 보는 앞에서 시사시켰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보리밥 먹으면서…. 임자네들은 그때 배 땅땅거리고 잘 날리던 때였겠구만. 응? 이 사람들…. 우리 같은 사람들은 나라의 비료같이 생각하고 쓰레기통같이 생각했지, 누가 이렇게 될 줄 알았어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지금부터 또 자라는 거예요. 이번에 내가 미국 가게 되면, 내 꽁무니를 붙들어야 미국 대통령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 기반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교수들, 세상을 모르는 이 사람들을 문 총재가 뭘했나 한번 알아 보라고 데리고 갔어요. 가서 한 일주일만 쭉 돌아보면 머리가 다 돕니다. 세뇌가 돼요, 세뇌가. 브레인워싱(brainwashing;세뇌)이 되는 거예요. 교수들이 누구 말 들어요? 그렇게 해서 전부 다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의 면 단위 교회 위원장을 시켰습니다.
그래 가지고 뭘하자는 거냐? 남북통일하자 이거예요. 김일성이가 삼팔선을 제껴 놓자고 하게 될 때 이것을 막을 자가 없습니다. 김일성의 장단에 춤춰서는 안 될 최후의 비장한 시기입니다. 올림픽 대회가 끝나면 완충시대가 오는데 그때 삼팔선을 열어 제끼자고 하면 어떻게 할 테예요? 노태우가 그걸 책임질 수 있어요? 정보부가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이 지금 총재산을 털어 가지고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 면 단위에 교회 1500개를 짓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안 그러면 그것을 소화할 수 없어요. 신문사를 만들고 통·반 조직을 해야 됩니다. 조직 안 가지고는 안 돼요.
이번 선거 할 때도 조직이 필요하지요? 필요하지요? 「필요합니다」 자기 출세를 위해서? 국회의원 되기 위해서? 이것 하나 묻고 싶어요. 조직 필요하다는 것은 알아요. 그럼 무엇을 위해서? 「남북통일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입니다. 지금까지 그런 관이 안 되어 있었습니다.
이번에 우리 리틀엔젤스 회관이 올림픽 예술 공연장으로 택해졌다는 보고를 들었어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소련 중공이 오는 데는 레버런 문의 배후를 조사하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조사하려는 게 아니예요. 대한민국은 뻔한 겁니다. 소련이 한국에 오는 것은 레버런 문이 한국에서 무얼 하느냐, 요걸 알기 위해서입니다. 이걸 알았다구요. 그러니까 이치적으로 레버런 문을 그냥 내버려 뒀다가는 안 되겠거든요. 그래서 레버런 문도 후원하는 의미에서 이걸 한 거예요. 우리 UBC(유니버셜 발레단)를 중심삼아 가지고 심청전을 공연한다는 것입니다. 돈도 많이 들어가더구만. 정부가 돈을 좀 대면 좋겠는데 나보고 돈을 대라고 해서 내가 돈을 대 가지고 그거 시작한 것입니다.
소련에 볼쇼이라고 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발레단이 있습니다. 그 발레단이 한국에 온다구요. 우리 UBC, 어디 갔나? 우리 둘째 며느리인가, 세째 며느리인가? (웃음) 아, 이거 내세우는데 그냥 내세울 수 있어요? 뉴욕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내가 갖고 있는데 이 심포니 오케스트라단을 데려다가 한 판 차려야겠다구요. 그게 돈이 많이 들어가더구만. 그거 안 하면 녹음 테이프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말이예요. 소련, 이놈의 자식들 때문에 내가 지금 그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들이 오는 것은 왜 오느냐? 올림픽도 올림픽이지만 레버런 문의 배후를 조사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 보고를 받고 있다구요. 그걸 의식하고 있습니다.
더더우기나 중공은 어떠냐? 중공은 말이예요, 내가 갖고 있는 기술력과 손만 잡는 날에는 30년을 도약하게 됩니다. 한국도 그래요. 현대나 대우에서 자동차 만든다고 큰소리하지만 우리 통일산업이 없으면 그거 불가능한 거예요. 그걸 제작할 수 있고 뒷받침해 줄 수 있는 기반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거예요. 1년, 2년, 3년의 기간에 라인생산을 해줄 수 있는 기반이 있으니 그 중간을 이어 나갈 수 있는 거예요. 라인생산뿐만이 아니라 기재들이 고장이 나면 그걸 수리해야 되는데 우리 통일산업밖에는 그런 공장이 한국에 없습니다. 현대의 라인생산 기계들도 우리가 다 만들어 준 것입니다. 어느 교수는 글을 한 번 썼대요, `통일산업의 공헌'이라고 말이예요.
국방부에서는 통일교회를 참 동정한다구요. `문총재님은 좋은 것은 다 재벌들에게 넘겨주고도 말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양반이다'라고 말이예요. 왜? 문총재 사상이 그렇습니다. 더 큰 것을 위해 사는 길에는 올바른 것만이 남는 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올바른 길이 남는다고 아는 사람이예요. 올바른 길을 가면서 불평을 안 한다는 생활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빼앗기면 으례히 주장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빼앗기고도 섭섭해하지 않는 패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언제나, 아무때나 자기 맘대로 할 줄 안다구요.
이번 선거 기간에 내가 여기 오기 전에도 정부는 내가 아쉬웠을 거예요. 자유당 때도 통일교회를 이용해 먹으려고 했고 공화당 때도 그랬어요. 민주당도…. 전대통령도 내가 만나면 한마디로 쏘아버릴 거예요. 전통의 길을 열어 준 게 누구냐? 나, 나입니다. 삼청동 뒷방에 앉아 가지고 쓰러질 것을…. 이런 말을 처음 듣지요? 나라가 하도 그래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박보희를 보냈어요. 갔다 오라고 말이예요.
이놈의 자식들이 그래 놓고는 전부 다 배은망덕한 거예요. 5공화국 출범할 때, 승공연합을 통해 누가 길을 닦아 준지나 알아요? 내가 닦아줬습니다. 전국 대회를 하여 전부 닦아 주었습니다. 이제 내가 왔으니 또 찾아올 거예요, 죽게 되어 가지고. 이런 얘기는 다 지나간 비화입니다. 이번에도 내가 오니까 말이예요, `김종필에게 돈 대준다' 하는데 돈 대주면 어때요? 돈도 대줄 수 있고, 받을 수도 있어요. 김종필은 돈 받았다는 얘기는 왜 안 하나? 김종필이도 내가 돈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러겠지. `돈을 받아서 뭐 어떻고 어떻고…. 미국 가서 얼마 받아 왔다더라!' 하는 거예요. 이 녀석이 자기들 세력기반 있다고 자기 마음대로 이용해? 협박 공갈을 해? 예이, 이 자식들! 너희들 협박에 누가 통할 것 같애? 뭐 조사하고…. 치워라 이 자식아! 통일산업을 한꺼번에 불살라 폭파해 버리고, 주식회사 일화 맥콜 공장을 폭파한다 해도 눈 까딱 안 해. 암만 했댔자 나 한국에 있을 거라구.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의식화운동 하는 패들이 `문총재는 어용단체…' 하는데 어용단체가 뭐예요? 이박사가 나한테 어용이었다구요. 그들이 내 앞에 전부 다 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5공화국도 나한테 어용이라구요. 내 신세를 지고 있잖아요? 내가 신세지지 않았어요. 사실 얘기지만 내가 무슨 민정당의 어용이예요? 그들이 내 어용이지요. 나는 그렇게 해석하는 거예요. 이번에도 내 어용이 돼라 이거예요. 진짜로 간판부터 돼라 이거예요. 밤에 찾아오겠다구? 누구 누구 때문에 밤에 찾아와요? 도둑놈들이예요? 낮에 찾아오라구요. 이러면서 난 내 할 일 한 거예요. 철주를 꽂는다구요. 그들이 빼지 못할 철주를 이번에 박아 놓은 것입니다.
이번 부산 선거에서도 42퍼센트가 나온 것이 누구 힘인 줄 알아요? 서울에서는 삼십 몇 퍼센트? 38퍼센트? 누구 힘으로 된 줄 알아요? 전라도는 민민투와 자민투가 전부…. 민정당이라든가 다른 당은 내놓지 않았다구요. 이래 가지고 우리가 들입다 싸우려다가 중지해 버렸어요. 그런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뭐 어떻고 어떻고….
`자, 이제 나라 살리겠어, 안 살리겠어? 이젠 나라를 위해서 교육시켜라! 교육시켜라. 최고의 누구부터 교육시켜라. 너희들은 통일교회를 어용단체로 알지 않았어? 승공연합 간판을 들고 전도하고 종교 선전하기 위해서 그 방편으로 애국운동을 한다고 하지 않았어? 이놈의 자식들. 너희 꼭대기들, 북한에 전부 다 보내라. 대가리가 크다는 녀석들' 이래 가지고 교육받고 완전히 돌아간 것입니다. 박사들, 무슨 정치학 박사, 사회학 박사등 대가리가 누런 녀석들이 와 가지고는 전부 다 손들고 항복한 거예요.
그런 교육을 해야 할 텐데 돈을 누가 댈 것이냐? 4,000명 교육할 텐데 누가 돈 대야 되느냐고 물어 볼 때 `정부가 대지' 이래야지 `문총재가 대지' 이러면 안 됩니다.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이제는 세계의 누구도 이 통일교회를 빼앗을 수 없습니다. 불란서의 르펭 같은 사람도 내가 기반을 닦아 줬습니다. 한 사람, 두 사람밖에 없었던 것을 내가 38석으로 다 잡아 줬어요. 프랑스 대통령 선거가 이번 4월에 하나요? 「예, 4월 하순부터 5월 초에 합니다」 그런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그거 보니까 문총재는 홍길동이지요? 당신들은 국회의 홍길동 아니오? 난 무슨 홍길동이예요? 나라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무소속 홍길동입니다. 그게 무슨 소용이 있나요? (웃음) 하나님이 무소속이예요, 고맙게도. 나는 무소속 홍길동인데 주인은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이제, 세상 슬픈 사연을 다 흘려 버리고 나오다 보니 70이 가까왔어요. 이젠 말할 기운도 자꾸 없어지려고 하니 어떡하겠어요. 이 사람들이 젊다면 한바탕 부려먹을 텐데 나와 같이 다 늙고 이젠 썩은 나무 둥치가 떡 되었으니…. 그래도 한 판 차리고 싶어요? 예? 자, 내놓고 한번 얘기해 보자구요.
요새 기성교회가 반대하고 별의별 짓을 하고 있지만 안 됩니다. 이젠 중고등학교 교장으로부터 선생들이 우리 사상을 배우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학생들도 안 배울 수 없어요. 문교정책으로 이것을 결정 안 하면 대한민국이 망합니다. 이젠 그걸 알았다구요. 이제 알았어요. 문교정책으로 딱 해서 중고등학교 애들은 우리 강사들이 가 가지고 일주일만 강의하면 완전히 돌아갑니다. 100퍼센트 돌아갑니다. 틀림없어요. 1퍼센트도 안 틀립니다. 서양 목사들이 몇백 명씩 와 가지고 4박5일 동안만 강의받으면 다 돌아갑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부터 40년 전에 문총재를 모셨다면 세계와 한국이 어떻게 되었겠어요? 민주세계에 피해가 얼마나 컸다는 사실을…. 박마리아하고 김활란이―환란이지 환란. 거 `말난다'는 `말이야'의 박 마리아―둘이 빡빡 아주 통일교회를 때려 부수려고 그랬어요. 그 일가가 어떻게 되었어요? 차지철도 통일교회를 원수시하더니 어떻게 되었어요? 말로가 다 좋지를 않습니다. 그들은 죽기를 바라고 제거하려고 했지만 나 문총재는 의연히 살아 있습니다. 이상하지요? 이상하다구요. 정의의 길을 가면 남아지는 것입니다.
이제 국제 정세로 보면 소련도 못 믿고 미국도 못 믿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미국이 날 믿으려고 하고 있어요. 소련 국민들 가운데에 레버런 문 지지파가 참 많습니다. 공산당세계인 소련의 모스크바나 레닌 그라드까지 우리 패들이 가 있습니다. 그런데 요전에 그들이 와서 우리 선생님이 소련에서 유명하다고 보고하더라구요. 왜? 공산당을 망하게 할 사람은 나밖에 없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벌써 소련 국민들 앞이나 미국 국민들 앞에 그렇게 돼 있습니다.
중공도 그래요. 중공도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냐? 갈 길이 없습니다. 갈 길이 없어요. 일본 자체도 어디로 갈 거예요? 혼란된 세계 와중에서 길을 터 나갈 수 있는 아무런 대안이 없습니다. 이런 실정에서 만일에 남북을 중심삼고 레버런 문이 통일을 시켰다 할 때 어떻게 되겠어요? 세계적인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소련도 `아!' 할 것이고, 미국도 `아!' 할 것이요, 중공도 `아!' 할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차원으로 넘어갈 때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때가 어떤 때냐 하면 마지막 때예요. 마지막 고비입니다.
마지막 고비를 넘어 돌아가는데 어디를 잡고 돌아가야 되느냐? 나라가 종적인 철주라 하면 나라의 철주가 어디에 가서 박혀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박히는 데는 국민 각 가정에 박혀야 됩니다. 대통령 가정을 중심삼은 국민의 가정 위에 나라의 축이 박혀야 돼요. 승리할 수 있는 모든 축이,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애국적 축이 대통령으로부터 정당을 거쳐 가지고 그 가정에 박혀야 됩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 박힌 곳이 천운과 통하는 겁니다. 노태우를 시켜서는 안 됩니다. 민정당을 시켜선 안 돼요. 그런 의미에서는 문총재가 근원이 다르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태우씨를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이거예요. 이번에 출마하려는 국회의원들을 어떻게 잡아다 재교육하느냐에 따라 달려 있습니다. 정 안 되면 내가 강의를 해서라도 설득시킬 겁니다.
여러분들 가운데 서약서를 쓴 사람도 있겠구만. 그것이 뭐예요? 초당적이예요. 유사시에는 정당도 물러가고 이 나라 국회가 해체되는 입장에서 전부 다 남북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의연한 체제를 갖추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살아 남을 수 있는 패를 남겨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기 이번에 출마할 분들 있지요? 김일성이 총선거를 주장하고 나올 때는 민정당 가지고 안 됩니다. 민주당 가지고도 안 돼요. 평민당 가지고도 안 됩니다. 국민당이어야 돼요, 국민당. 연합국민당. 그것이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라고 나는 생각해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그 축을 어디에다 꽂느냐? 하늘로부터 나라의 정기를 수습해야 되기 때문에 이 나라를 교육해야 됩니다. 행정부처로부터 정부기관 요원들의 가정에 꽂아야 돼요. 애국의 뿌리는 가정에 있어야 됩니다. 그 가정의 뿌리가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뿌리로 남아져야 돼요. 나라가 아무리 요동하더라도 가정은 요동하지 않게 할 수 있어야 천운이 찾아오는 거예요. 그런 축을 찾아야 합니다. 세계가 요동하더라도 그 가정이 요동하지 않는 축으로 있게 될 때 요동하던 세계는 그 추 위에 머문다는 것입니다.
애국은 문총재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하는 거예요. 박승하 의원? 「예」 돈 좀 있나? 「없습니다」 내가 좀 쓰려고 그러는데? (웃음) 나라를 위해서 쓰라고, 나라를 위해서. 의원님들 이제 그런 말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런 얘기는 심각한 얘기예요. 이제 마지막 고비예요. 돌아가는 데는 어디를 잡고 돌아가느냐? 나라를 잡고는 못 돌아갑니다. 여러분 집안을 잡고 돌아가야 합니다. 민족과 국가가 여러분 가정 위에 서 있기 때문에 가정을 잡고 돌아가야 나라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길을 가자고 하는 것이 통일교회 문총재의 통·반 격파 운동입니다.
그래서 하는 말이 정부요인도 흘러가고, 도지사도 흘러가고, 군수도 다 흘러가는 거예요. 그러나 면장은 그 지방 사람입니다. 통·반의 사람들도 그 지방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4천만이 전부 다 나라의 지축이 되어 돌고비를 돌아 가지고 김일성, 미국뿐만이 아니라 소련까지도 나 혼자 밀어 치우겠다는 애국심에 불타게 되면 남북통일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럴 것 같소? 「예」
여러분이 이제 돌아가서, 나라 수습하기 전에 먼저 고향에 돌아가서 어머니 아버지를 단결시키고 일족을 단결시켜야 합니다. 마을에 친척이 있잖아요. 친척도 단결시켜 가지고 그 운동을 해 나가야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호소해야 되겠습니다. 누구 이름을 가지고? 노태우 이름 가지고 안 돼요. 하나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받들 수 있는 대통령이 되도록 교육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노태우씨도 나하고 약속을 했어요. 대통령도 이것은 응해야 돼요. 밑으로 내려가야 됩니다, 맨 밑에까지.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통일교회 식으로 말하면 참부모의 이름으로! 참아들딸의 이름으로! 참가정의 이름으로! 하늘땅을 돌아가야 돼요. 이 우주의 대도는 사랑을 중심삼고 돌아갑니다.
아까 사랑을 말했지요? 그것이 기초예요. 이게 없으면 흘러갑니다. 이동합니다. 내가 세상 흘러가는 시대의 풍파를 다 거치고 지금 이렇게 자리잡은 것은 이런 원칙에 딱 서 있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유랑의 사나이가 되어 세계를 유랑하면서도, 돌아 볼 때 아무리 황막한 사막인 한국 사회라 해도 열 사람이 나쁘면 그 열 사람을 수습해 가지고 이런 기준을 닦고 나왔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세계의 인종을 넘어서 새로운 민족을 편성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우리 합동결혼식을 통해서…. 그런 준비를 다 해 놓았습니다. 놀라운 뜻을 안 여러분들은 새로운 국회를 세워야 돼요. 그야말로 이상적 동위권을 가지고 이상적 하늘을 형성해 보자고 하는 책임을 수행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된다면 희망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밥 세 끼를 먹고 사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 아녜요? 국회의원이면 뭐예요? 갈비찜 좀 더 얻어먹고 기름기 더 먹는다고 자랑할 것 없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부러운 게 없습니다. 나 돈 있어요. 요즘엔 하루에 보통 20억, 30억을 사인할 때가 많아요. 내가 수백 억을 썼어요, 요즈음에 와서. 그동안에 천 억, 천 억 넘었지요, 벌써. 이러고 있다구요.
그 돈을 어디서 가져왔겠어요? 나 도적질 안 했어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피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피값이예요. 내가 공적인 입장에서 그 돈을 잘못 쓰면 천벌을 받으리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돈을 벌기 위해서 가두에서 희생당하는 우리 젊은이들이 많아요. 폭행을 안 당하나, 공산당에게 옆구리를 채이지 않나, 칼로 찔리지를 않나…. 내가 그런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그 돈은 값비싼 돈입니다. 전세계로부터 피값을 지불하고 모은 돈이예요.
빚을 지고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민족 앞에…. 그러나 빚진 부끄러움을 안고 일어서서 빚 갚겠다고 단결해 나서게 될 때는 남북통일은 문제가 아닙니다. 아시아에 있어서 새로운 분화구가 되어 아시아 민족을 규합하고도 남을 수 있는 태평양 시대의 기수가 탄생한다고 보는 거예요. 그것을 소망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까 말한 말대로 아시아인을 소화하지 못하는 통일교회라면 세계를 지도하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그러한 기원을 만들기 위한 엄숙한 시점에 놓여 있는 것을 알고, 오늘이 구정이지만, 새로운 1988년도 이 한 해를 뜻 있게 같이 보조를 맞추어 전진하기를 바랍니다. 아시겠어요? (박수)
어떠한 개인이든지 좋은 것을 추구합니다. 더 높은 것을 추구하고 더 가치있는 것을 추구합니다. 이것을 합쳐서 말하면 이상을 추구한다고 합니다. 사람은 더 가치있고 더 귀한 것을 찾기 마련입니다.
자, 이렇게 생각할 때 그 이상은 어디에 가서 정착할 것이냐? 이상은 작은 것이 아니라 커야만 되는 것입니다. 큰 것들이 많이 있다 하더라도 전체를 엮어서 하나로 만들 수 있는 내용을 기반으로 하지 않고는 이상은 실현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만 가지고 되지 않습니다. 하나 가지고서 이상실현이라는 것을 말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이상은 수많은 개인 개인들이 합하여 이루어야 되고, 수많은 가정들이 합하여 이루어야 되고, 수많은 나라들이 합하여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역사는 백년이면 백년, 많은 세기를 통해서 나오는데 이상은 각 세기 세기가 합하여 이루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말이 가능합니다. 이걸 축소해서 이야기하면, 이상은 위와 아래가 하나가 되어야 되고, 오른쪽과 왼쪽이 하나가 되어야 되고, 앞과 뒤가 하나가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상이라는 것은 상하·전후·좌우가 서로 공통적인 가치를 지니고 공통적인 목적을 향해서, 보다 차원 높은 목적과 가치를 그려 가면서 사는, 혹은 나아가고 발전해 가는 과정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상이라는 말을 중심삼고 볼 때, 그 이상의 최종점은 어디겠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이상은 너 나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이 바라고 있는데, 그 바라는 출발점과 과정이 전부 다 다릅니다. 과거 사람이나 현재 사람이나 미래 사람이나 더 크고 가치있는 것을 바라고 그것을 향해 출발해 나갑니다.
그러면 최후의 종착점은 어디냐? 개인이 바랄 수 있는 이상적 종착점은 어디이고, 가정이 바랄 수 있는 이상적 종착점은 어디이고, 종족·민족·국가·세계, 혹은 대우주가 바라는 이상적 종착점은 어디겠느냐? 가는 그 방향을 중심삼고 말하게 될 때 종착점에 가 가지고는 어떻게 될 것이냐? 종착점에 가게 되면 이상이 붕― 떠서 어차피 지금까지 지내 나오던 방향성 그대로 계속해서 움직이며 나갈 것이냐 이거예요. 종착점에 가면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문제가 문제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현세를 두고 보면 역사시대의 수많은 사람들이 이상을 그려 나왔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말하기를 지금 시대를 말세라고 합니다, 말세. 혼란된 세계다 이겁니다. 혼란된 세계가 뭐냐? 내 개인을 봐도 이상을 추구하고 있지만 그 이상이 어떤 것인지 모릅니다. 내가 가고 있는 길이 이상실현의 길인지 자신도 모르고 있습니다. 어떤 것이 좋은 것인지 어떤 것이 나쁜 것인지, 위로 가야 되는 건지 아래로 가야 되는 건지 모르고 있다 이거예요.
오른쪽 자리가 왼쪽에 가서는 안 됩니다. 왼쪽 자리가 오른쪽 자리에 가서도 안 됩니다. 윗자리가 아랫자리에 와도 안 되는 것이요, 아랫자리가 윗자리에 가도 안 됩니다. 앞자리가 뒷자리에 가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선 이상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상하가 취할 수 있는 본연의 위치가 정해져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상하라는 것은 위에서부터 아래의 관계를 말합니다. 좌우면 좌우 관계를 말하고, 전후면 전후의 관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일정한 원칙을 중심삼고 말하는 것이지, 아무렇게나 춘하추동에 따라서 좌우가 우좌가 되고, 상하가 하상이 되고, 전후가 후전이 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어떠한 원칙을 중심삼고 연결돼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펼쳐 놓으면 무한한, 수많은 존재들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걸 보자기로 하나 싸 놓으면 어떻게 될 것이냐? 이 많은 수를 벌리면 평면으로 펼쳐지지만 보자기에 싸 놓으면 어떻게 될 것이냐? 둥그렇게 될 것입니다. 물론 싸 놓으면 둥그렇지만 무게가 있기 때문에, 그 모양을 따라서 편편하게 구형을 이룰 것입니다. 이런 말이 되는 거예요.
상이나 하, 전이나 후, 좌나 우가 주장할 수 있는 공동의 가치적 위치, 가치적 기준, 존재적 기준을 두고 말하게 될 때에 아래 있는 존재가 위에 있는 존재보다 작게 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건 누구나 다 생각하는 겁니다. `아이고! 바른쪽보다도 나 왼쪽이 작게 되고 싶지 않아' 한다구요. 앞의 존재와 뒤의 존재를 비교하게 될 때에 뒤에 있는 존재가 앞의 존재보다 작게 되고 싶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런 문제가 벌어집니다.
그러면 이상이라는 말은 무슨 말이냐? 위가 있으면 아래는 위와 더불어 같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위와 아래가 같아야 되고, 오른쪽과 왼쪽이 같아야 되는 것입니다. 앞과 뒤가 달라 가지고는 안 돼요. 같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개념을 중심삼지 않고는 이상이라는 말을 끄집어 낼 수 없습니다.
자, 그러면 `이상형' 하게 될 때는 어떤 것이냐? 납작한 것, 편편한 것, 이런 것을 이상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이상이라고 말하게 될 때에는 어느누구나 둥글고 둥근 것을 말합니다. 둥글고 둥근 개념을 두고 이상이라는 말을 해야 합니다. 거기에 치우침이 없이 공통적 가치를 동서남북에서 인정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인정된 것이 서로 외부로 탈출할 수 없고, 그와 동시에 내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내용이 이루어지는 데에서만이 이상이라는 존재권이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을 추구하는 생각에 의해 가지고 모든 존재가 있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 생각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실 때 이상실현이라는 생각에서부터 시작됐다고 할진대, 그 이상을 그려 나가는 모든 존재들은 둥글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은 원형을 닮아났습니다. 손끝도 뾰족하지 않고 전부 원형입니다. 이상적 폼(form)이라는 것은 원형을 중심삼은 거기에 곡선미라든가 하는 것이 동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인들의 나체상을 척 옆으로 보면 말이예요, 머리에서부터 모두 둥근형입니다. 머리도 둥근 형이요, 조금 내려와 가지고 가슴도 둥근 형입니다. 그런 것이 남자에게는 없어요. 그런 면이 아름답다구요. 예술적 가치가 있습니다.
또 앞으로 보게 될 때,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가 보면 말이예요. 남자는 그것이 없어요. 멋대가리가 없습니다. 어깨 쓱 해서 그리면 삼각형입니다. 남자들이 사용하는 변소 표시의 그림을 보면 쓱 삼각형을 그려놓고, 머리해 놓고 쭉쭉 하면 되거든요. (웃음) 여자는 그 반대입니다. 여자를 보게 되면 남자와는 다른 미가 있습니다. 가슴에서 내려왔다가 허리에서 좁아져 가지고 궁둥이에 가서 원형을 그립니다. 그게 멋있습니다. 이렇게 보게 되면 옆으로 나온 것하고 궁둥이 나온 것하고 배 나온 것하고 비례가 맞아 가지고 센터가 된 여인들은 생산력이 풍부합니다. (웃음) 그게 왜 그러냐? 이상적인 폼에 맞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웃음은 말이예요, 웃음이라는 것은 참 묘하다구요. 살짝 웃는 것도 웃는 것입니다. 웃으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모든 것이 둥글어져 나갑니다. 영감이 크게 웃게 될 때, `허허허' 하고 계속 올라가지 않고 꼬부라지면서 `걸걸걸' 합니다. 왜 꼬부라져요? 이상하잖아요? 올라가면서 웃지, 왜 꼬부라지느냐 이거예요. 둥글어져야 되기 때문입니다. 해쭉 웃게 될 때는 입이 살짝 웃지만 말이예요. `하하하' 웃게 될 때는 입이 이래 가지고 둥글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둥글게 웃는 사람 중엔 악한 사람이 없어요. 지금 관상학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재미있지요? 「예」
귀 생긴 걸 보고도 그렇게 해석합니다. 둥글게 생긴 귀가 잘 생겼다는 거예요. 코도 둥글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은 잘산다구요. 손도 통통해야 합니다. 딱 쥐면 둥글어야 됩니다. 그렇다고 내 손이 그렇다는 게 아닙니다. (웃음) 쓱 잡으면 두둑하고 둥글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잘산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맞나 안 맞나 연구해 보라구요. 이런 얘기를 하게 되면 시간이 많이 가겠다구요. 그러나 이런 서론을 해 놓아야 그것이 확실히 들어갑니다. 눈도 둥글다구요. 다 둥글다는 겁니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는 말을 하지요? 가화의 화 자가 무슨 화 자냐? `될 화(化)' 자는, 화학(化學)할 때 `화(化)' 자는 본질이 변해 가면서 화합하는 것입니다. 일화(一和)라는 말의 화자는 본질이 변해 가면서 화합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자면 남자가, 여자면 여자가 변하지 않고 화합하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 귀하냐 하면 본질이 변해서 화합하는 것보다도 그냥 그대로 화합하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합하게 된다면 그것도 화(和)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어른과 애기가 합하게 되면, 그것도 화하는 거예요. 남녀노유, 남자 여자, 전후, 좌우, 상하를 막론하고 화(和)하는 것은 전부 다 만사성(萬事成)입니다. 그거 왜 만사성이냐? 이상적 존재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는 모든 것이 지지하고 달라붙으려고 합니다. 그걸 중심삼고 하나되려고 하기 때문에 만사성이라는 말도 나온다는 거예요. 그만하면 알 거예요.
오늘 제목이 뭐던가? 나 잊어버렸다구요. 뭐? 이상은 뭐? 「이상은 본연의 중심을 통해야만 이루어진다」 본연의 중심을 통해야만 이루어진다. 이상을 이루는 데 있어서 여러분의 무엇을 중심삼고 이룰 것이냐? 그게 문제입니다. 물론 사람을 중심삼고 이루어집니다. 사람을 중심삼고 엮어진 것이 가정이 되고, 사람을 중심삼고 엮어진 것이 나라가 되고 세계가 되고 영계도 되는 거예요.
사람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엮어지는데,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이상적 사람입니다. `이상적 사람' 하게 된다면 어떤 사람이냐? 사람 가운데에는 남자 여자가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 가운데 이상적 남자 이상적 여자가 있느냐? 이상적 남자는 무엇을 가지고 재야 되고, 이상적 여자는 무엇 가지고 재야 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눈이 요렇게 생기고 목소리가 이렇게 생긴 여자하고 저렇게 생긴 남자하고 그저 만나 가지고 좋아하면 그게 이상적이예요?
이상적인 것은 영원히 같이 있고 싶은 겁니다. 한때만이 아닙니다. 젊었을 때 같이 있었던 것이 늙어서도 영원히 같이 있고 싶은 거예요. 이상생활을 하게 되면 그 생활 가운데서 살았던 사람들은 거기를 떠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일시가 아니고 영원히 그러기를 바란다구요.
이상실현은 어떤 바탕에서 가능하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게 무엇이겠느냐? 지식이냐? 돈이냐? 권력이냐? 문제입니다. 여러분, 생명이 귀해요? 생명이 귀하긴 귀합니다. 생명 하면 남자 생명 여자 생명 둘입니다. 둘이 귀해요? 제일 귀한 건 하나입니다. 그게 두 개 있는데 그것이 귀할 수 있어요? 그러면 남자 생명과 여자 생명보다도 더 커서 하나될 수 있는, 하나로 설 수 있는 것은 뭐냐? 그것이 참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걸 부정하지 못할 것입니다. 참된 사랑이어야만 될 것입니다.
참된 사랑은 둘이 아닙니다. 둘이 될 수가 없어요. 그 참된 사랑 가운데에 둘이 들어가 있습니다. 남자도 참된 사랑을 원하고 여자도 참된 사랑을 원하는데, 그 둘이 하나되지 않고서는 참된 사랑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랑은 여자에게도 절대 필요하고 남자에게도 절대 필요합니다.
자, 그러면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참된 사랑의 주체는 누구냐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그런 문제에서 엇갈렸다면 세상만사가 가다가 중간에서 왱가당댕가당 다 파탄되어 버리고 만다구요. 그렇다면 참된 사랑에서 이 둘이 하나되는데 누가 위가 되고, 누가 아래가 되느냐? `여자가 위가 되어야지' 그래요? 「아닙니다」 왜 아니예요? 그래 남자가 위가 되고, 여자가 아래가 되는 게 좋아요. 그러면 바른쪽은 누가 될 거예요? 그것도 남자예요? 「예」 그래 그것도 그렇고, 그럼 앞쪽은 누가 될까요? 「남자」 남자한테 전부 빼앗기고 여자들이 편할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노는 걸 봐도, 남자 아이하고 여자 아이하고 노는 걸 보면 `너 한번 앞에 섰으면 나 한번 앞에 서고' 그럽니다. 그렇잖아요? 먹더라도 주고받으면서 먹어야 좋은 겁니다. 그런 문제가 문제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왜 남자가 중심이 돼야 되느냐? 그걸 알아야 됩니다. 중심존재라는 것은 책임을 져야 됩니다. 두 사람의 생명을 책임져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중심존재는 어떤 사람이냐? 책임지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나쁘든 좋든 책임지려고 하는 사람은 중심존재가 되기 마련입니다. 이것은 역사시대의 보편 타당한 결론입니다.
대개 주인들은 중심존재입니다. 중심존재가 주인인데, 주인은 좋은 일도 먼저 느끼고 좋아해야 됩니다. 요즘 그렇잖아요? 나랏님을 모시고 살 때, 나라에 무슨 기쁨이 있으면 자기가 먼저 좋다고 춤추기 전에 나랏님한테 보고하고 그래서 그분이 좋아하면 좋아해야지, 내가 좋다고 `하하하' 그러게 안 되어 있는 것입니다. 중심을 통해야 되는 거예요. 중심과 더불어…. 그건 왜? 중심은 책임을 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일도 책임을 지고 있고, 나쁜 일도 책임을 지고 있다는 거예요. 중심존재라는 사람은 `좋은 일만 좋아. 나쁜 일은 싫어' 이게 아닙니다. 중심존재는 좋아도 나빠도 책임을 지는 거예요. 그게 다른 점입니다.
남자와 여자를 성격적으로 볼 때에,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을 그래도 무난히 대할 수 있는 편은 누구냐? 남자요, 여자요? 여자들이 대답해 봐요, 여자들이. `아, 난 문선생님이 반대하더라도 여자편이라고 주장할 거야'라고 하면 `속은 그렇지 않으면서 저렇게 얘기한다'고 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걸 가릴 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무서운 일이 있으면 여자는 남자를 앞에 내세우기 마련입니다. 안 그래요, 그래요? 여자분네들, 안 그래요, 그래요? 「그래요」그래요. 여자새끼나 여자 엄지나, 여자 늙은이나 할 것 없이 그렇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여자가 아무리 여권운동을 하고 세계 챔피언쉽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여자가 남자를 부정하면 그 여자는 가짜입니다. 천지의 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또, 중심존재는 어떠한 자냐? 보호의 책임과, 보호의 능력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못생긴 남자가 잘생긴 여자 앞에 섰을 때, 위험한 일이 닥치면 그 잘생긴 여자 겨드랑이에 싹 숨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아, 잘생기고 키도 큰 여자가 위험한 일이 닥치면 못생긴 남자 겨드랑이에 숨어요? 어떤 거예요, 여자들? 여자가 암만 크고 미인이라 해도 남자 뒤에 숨습니다. 그건 보호받겠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자연적 표현이요, 순리적 표현입니다. 중심존재는 책임을 져야 되고, 보호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가기 마련입니다. 앉아 있지 않으면 걷기 마련입니다. 안 그래요? 자거나, 앉아 있거나, 걷는 것이 인생살이입니다. 살아가는 데는 가고 오고, 먹고 자고, 좋고 나쁜 게 인생살이다 이거예요.
사람은 자거나 앉아 있지 않으면 걷기 마련입니다. 그럼, 자는 시간이 많아요,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요, 아니면 걷는 시간이 많아요? 자, 여러분의 마음은 언제나 자고 있어요, 가만히 앉아 있어요, 움직이고 있어요? 움직이고 있습니다. 좋은 거나 나쁜 것을 하면서 밤이나 낮이나 움직입니다. `나쁜 것은 싫어. 영원히 싫어. 좋은 것을 위해 움직일 거야' 하는데, 좋은 놀음은 없고 나쁜 놀음이 좋은 놀음보다 많으니 이게 사고라는 거예요.
중심존재는 움직이는 데 있어서 리드하게 되어 있습니다. 길을 가려 주게 되어 있어요. 그렇지요? 아는 사람이 길잡이를 하지 모르는 사람이 길잡이를 하나요? 안 그래요? 자, 여자는 박사고 남자는 국민학교밖에 안 나왔어요. 그런데 산을 올라갈 때 박사인 여자가 앞장서겠다고 해요, 국민학교밖에 안 나온 남자가 앞장서겠다고 해요? 보편적으로 열이면 열 사람 모두 박사인 여자를 무시하고 남자가 앞장서겠다고 한다는 거예요. 그게 그렇게 되잖아요? 중심존재는 리드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어디를 향하여? 올바른 곳을 향하여.
통일교회의 중심존재는 누구예요? 「참부모님」 참부모일 게 뭐야, 선생님이지.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통일교회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집니다. 좋든 나쁘든 말이예요.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는 나보다 나이 많고 잘난 사람이 많습니다. 나도 못나진 않았지만 말이지. 아, 그래야 졸지 않는다구요. 사람이 많으니까 졸음이 오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나 대번에 누구한테나 이야기를 해야 돼요? 곽정환이가 책임자라고 해서 혼자 낑낑하면 그거 가짜입니다. 사지백체의 중심은 머리이기 때문에 머리를 전부 통과해야 돼요. 통과 안 하는 것은 죽은 것입니다. 존재 가치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에서 욕을 제일 많이 먹은 사람이 누구예요? 우리 할머니들, 나이 많은, 90이 넘은 할머니들도 있는데 말이예요, 그 할머니가 욕을 제일 많이 먹었어요? 아, 난 지금 팔팔한 청년이지만 말이야. (웃음) 왜 웃어? 기분 나쁘게. 좋아서 히히히 웃고 있어? 그건 내가 청년이 아니라는 말이거든. 알긴 다 아누만. 그럼 늙은이를 부려먹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 말은 생각해 보라는 뜻이라구. 중심존재는 책임을 져요.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나 이걸 피해 가려고 하는 사람은 가짜입니다.
한국과 미국은 법정 협정이 없습니다. 그러니 범죄 사실이 드러나도 미국에 안 들어가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레버런 문은 협정이 없는데도 법무성이 기소를 했다는 통보를 듣고 도망가지 않고 오히려 찾아간 것입니다. 미국에서 무슨 훌륭한 간판을 붙이고 살던 녀석이나 사장도 법정문제가 생기면 도망을 가는데 나는 책임을 지려고 찾아갔습니다. 미국 법정에서나 어디에서나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그게 위대한 거예요.
그다음에는 보호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 가운데는 동구권 위성국가의 지하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감옥에 갇힌 사람들도 있다구요. 지금 모스크바에도 들어가 있습니다. 여러분들, 모스크바에 가고 싶어요? 가고 싶어요, 안 가고 싶어요? 젊은놈들이 싫다고 그러면 두드려 팰까? 죽여 버려야 돼.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걸 보호할 책임이 있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교인 가운데는 지하운동을 하다가 잡혀 가지고 형장에서 사형당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보고를 받은 선생님은 그 부모에 앞서 통곡을 하는 책임을 진 겁니다. 책임을 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들이 어려울 때 자기의 어려움을 넘어서 백방으로 노력을 해서 길을 가려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지도할 책임이 있다구요.
지하운동하는 사람들이 선생님 한번 보고 싶어서 서구사회에서 뉴욕에 왔는데도 내가 만나 주지를 않아요. 내가 그들과 만난 사진 한 면만 나오면 변명의 여지가 없는 거예요. 그렇게 보고 싶어하는 그들을 지척에 두고도 만나 줄 수 없는 사연을 가지고 지도를 해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된다고 방향을 제시해 줘야 돼요. 선생님이 만나 주지 않았다고 해서 그 행동을 못 한다, 그 방향을 안 따르겠다고 하지 않는다구요. 만나 주지 않더라도 그 지시한 사실이 틀림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기 생명을 걸고 돌아가는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걸 볼 때에 중심존재는 반드시 져야 할 책임이 있고, 또 보호해야 되고, 지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보호해야 되느냐? 보호 중에 이상적 보호를 원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과거·현재·미래를 초월하여 모든 시대의 이상권을 벗어나려고 하지 않아요. 이상권 내에서 도는 자리에서 보호를 받기를 원합니다. 안 그래요? 그거 알았어요?
그래서 중심존재는 책임을 져야 되고, 보호할 줄 알아야 되고, 그다음에 지도할 줄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에, 대한민국의 책임자는 대한민국을 책임져야 합니다. 이번에 노태우씨가 대통령이 됐는데, 대통령이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을 어떻게 해야 돼요? 책임을 져야 됩니다. `책임질 수 있어? 그런 자세를 가지고 갖고 있어?' 이게 제1조예요. 그다음에 `보호할 자신이 있고, 리드할 자신이 있어?' 우주는 그렇게 묻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가라사대 `노태우 대통령은 나라를 책임지는데 요때만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책임질 수 있소? 영원과 통할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연결시키는 과정에 있어서 책임을 수행할 수 있소? 영원히 보장할 수 있는 과정으로써 5년 동안이면 5년 동안에 나라를 단계적으로 역사적 방향성에서 떨어뜨리지 않고 일치된 자리에서 보호할 책임을 할 수 있소?' 하고 묻는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나라를 인도해서 세계의 어떠한 주체국으로 인도할 자신이 있소?' 하고 묻는다구요.
박승하씨도 책임자 되는 거 좋아하지요? 박의원! 「예」 박승하씨라서 묻는 거예요. 자신이 있어요? 「모든 것에 자신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그건 누구나 다 그렇지. 꼬마도 다 그렇게 얘기해요. 자신 있다고, 틀림없다고 그래야지. 이거 다 원칙을 가지고 수정해야 된다구요. 여기 손대오라든가 말이야, 곽정환, 박보희! 오늘 안 오고 어디 갔나? 박보희 친지, 어디 갔어? 저 아들, 애비 어디 갔어? 오늘 박보희 때문에 얘기하려고 그랬는데 내 계획이 틀어졌구만. 딱 고럴 때만 안 나타나거든, 욕먹으려고. 아, 나 그 사돈까지 되어 가지고 욕하기 싫다구요. 사돈이 얼마나 무서워요? 세상에 사돈처럼 거북한 게 어디 있어요?
옛날 우리 아버지 어머니 보게 되면 사돈 만나 가지고 얼마나 거북해 하는지, 말도 못 하고 그저 말하려면 머뭇거리고 그러더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이야 어렸을 때도 사돈 영감이고 뭐고 아랑곳하지 않고 맞부수대고 그랬어요. 사돈끼리는 가문을 대표하고, 전통을 대표하고, 아들 며느리를 대표하기 때문에 아들 며느리가 불합격이라도 위신과 체면상 `그 부모가 나빠서 불합격이 된 것이 아니지. 그 사건 자체가 생활에 조금 결여되어 가지고 부족했겠지'라고 생각하면서 그럴수록 떡 버티고 이러더라구요.
난 사돈이고 오돈이고 모르는 사람이라구요. 틀렸으면 들이까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선생을 좋아하는 사람은 진짜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진짜 싫어한다구요. 거기서 두 패로 갈라지는 거예요. 중간 패는 없다구요. 만나면 욕을 퍼붓거든. 엊그제 의원 양반들을 처음 만났는데, 그런 자리에서 욕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게 위대한 거예요. 처음 만나 가지고 욕할 수 있는 배짱이 생겼다구요. (웃음) 아, 인사도 안 하고 내용도 모르고 말이예요….
책임자가 되거든 모든 나쁜 것, 좋은 것, 환경의 모든 것, 잘난 사람, 못난 사람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나 한번 출세해 봤으면…' 하는 사람들. 이것이 지나가는 말이 아닙니다. 역사는 이렇게 되어 갑니다. 선생님 말을 믿지요? 「예」 내가 거짓말하는 것도 믿을 수 있겠어요? 「아니요」 거짓말도 어떤 게 거짓말인지 알아요? 여러분 다 지내 봤어요? 난 지내 봤으니 얘기한다 하더라도, 그 문선생과 지내 본 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어떻게 알아요? 그렇지만 말을 들어 보면 사리에 맞고 자연이치에 부합되는 말인 것 같다 이거예요. 같으니까 말은 사실같이 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사실같이 들어요? 「예」
책임자는 뭘해야 된다구요? 「책임을 져야 됩니다」 그다음엔 뭘해야 된다구요? 「보호해야 돼요」 그다음엔 뭘해야 된다구요? 「지도해야 돼요」 자, 그러면 책임을 어떻게 질까요? 아침 저녁으로 두들겨 패면서 `이 쌍간나야! 쌍자식아! 이 자식아! 말 들어' 하고 꿀밤을 먹이면서 책임을 지는 패하고, 어깨에 힘을 주고 책임을 지려고 하는 패하고 별의별 패가 다 있습니다. 안 그래요?
그러면 책임자 중에서 어떠한 책임자가 이상 타입이겠느냐? 오늘 이상론을 말하는 거예요. 어떤 타입이 이상적 책임자예요? 어깨에 힘을 주고 `요것들, 졸개새끼들 내 말을 절대 들어야 돼!' 하면서 교만하게 책임지겠다고 하는 사람이예요? 그런 책임자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 그런 사람은 없애야 돼요. 있다면 죽여 버리라구요. 거 죽여 버려도 괜찮아요. 내가 죽이라고 했으니 내가 원고가 되는 거예요. 그런 종류는 있어도 죽은 것보다 좋지 못해요. 그게 문제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바라는 데 있어서 어떠한 자리에서 책임을 지려고 하는 존재가 이상적이냐? 이상적 관에서 찾는다면 어떠한 모양의 사람일 것이냐? 힘있는 사람? 돈 있는 사람? 지식 있는 사람? 다 아니면 뭐예요? 「참사랑의…」 참사랑인지 거짓 사랑인지 어떻게 알아요?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내가 참사랑 박사라는 소문을 들었다구요.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레버런 문은 사랑의 천리를 밝힌 사랑의 철학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 사랑에 대해서는 나만큼 다 모르지? 남자나 여자나 나한테 배우고 있잖아요? 하나님 자신도 참사랑을 몰랐는지 몰라요. 내가 가르쳐 주니까 알았는지도 몰라요. (웃음) 아, 그렇다는 게 아니예요.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말입니다. 이러면 뭐 만사가 통합니다.
하나님은 천치창조 이후 참사랑이라는 말도 생각지 못했을 거예요. 상대를 못 가졌으니, 타락해 버렸으니 어떻게 그걸 말할 수 있고 생각했겠어요? 내가 말하니 `어어 그거 그런 것 같다' 할 거예요. 아, 그런 말도 가능한 말입니다.
내가 이런 말을 하게 되면 기성교회 목사분 반대가 뭔가요? 목사 짜박지. 짜박지가 와서 `이단이니까 저런 말을 한다' 이럴 거라구요. 그래, 나 이단입니다. 이단이라구요. (웃음) 이단은 무슨 이단이냐? 끝이 다른 거예요. 이단이란 끝이 다른 걸 말해요, 끝이. 자기들은 북극이라는데 난 남극이다 이거예요. 그게 다릅니다. 다 맞는 말이예요. 위에서 보면 북극이 맞고 아래에서 보면 남극이 맞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런 걸 생각할 때에 혼돈되어 버리고 맙니다. 그러니 그런 걸 동서남북으로 가려 가지고 결정지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내용을 가지고 설법을 해야 이론에 의한 타당한 결론이라고 인정받을 수 있는 거예요. 맹목적으로는 통하지 않아요.
벌써 40분이 지났어요. 무슨 말을 더 하나, 40분 했으면 끝내지. 그만두자구요. 이제 그만하면 됐지? 그만둬요? 「아니요」 아, 나도 지루하다구요. 열을 내서 이러면 허리도 아프고 엉덩이도 아프고 말이예요, 지장이 많다구요. 동정 좀 하시지. 그래도 빨아 먹겠어, 이 쌍것들? (웃음) 그게 통일교회가 보통 교회와 다른 점이예요. 욕을 해도 히히히히, 때려도 히히히, 이건 밟아도 웃지, 매맞고도 웃어요. 히히히히 하면서 도망가지 않고 이렇게 빙빙 돈다구요. 그러니 내가 참 죽을 팔자지. (녹음이 잠시 끊김)
오늘은 왜 이렇게 사람이 많이 왔노? 어째서? 사람을 많이 들이지 말랬는데 많이 들여 가지고 내가 더워 죽겠어요.
자, 이상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볼 때, 그 이상의 종착점이 뭐냐 이거예요. 참사랑이라고 얘기했는데 말이예요, 눈을 부릅뜨고 사랑하는 것도 참사랑이라고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겸손하게 반기면서 위해 주는 참사랑하고 눈을 부릅뜨고 어깨에 힘을 주는 참사랑하고 보통 사람들은 어떤 것을 원할까요? 기분 나쁘게 어깨에 힘을 주고 안면에 힘을 주면서 참사랑한다는 것하고, 살랑살랑 웃으면서 아주 희열이 만연한 그런 자리에서 참사랑하는 것하고 여러분은 어떤 걸 더 원해요? 어떤 걸 원하느냐 말이야. 「나중 것을 원합니다」 나중 것을 원하지.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참사랑을 한다고 하는 데에 있어서 `내가 참 사랑을 가졌다'고 하지 말고, 참사랑을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자기를 잊어버리고 그를 위해 주려고 해야 한다는 거예요. 손으로 잡아도 환영, 발로 잡아도 환영, 몸뚱이로 품어도 환영이라고 할 수 있게 하려면 여기에 경계선이 없이 활짝 전부가 화할 수 있는 포즈를 통해야 합니다. 위할 수 있는 포즈를 통한 자리에서 참사랑을 찾고자 하는 것이 사람이니라! 틀렸어요? 「아멘」 아멘인지 뭔지 모르겠구만. 요즈음에는 냉면도 많고 면도 많더구만. (웃음)
이제 근본으로 들어가자구요. `이상은 중심을 통하여서만이 이루어진다' 본연의 중심인데 도대체 본연의 중심이 무엇이냐? 거기로 들어가 봅시다. 세상 만사를 중심삼고 본연의 중심에 점프해 보자구요. 본연의 중심이라 할 때 전세계가 아무리 크더라도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 마음속 깊은 가운데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존재하느냐, 안 하느냐의 문제가 벌어집니다. 하나님을 봤어요? 그것도 문제예요.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오늘날 공산주의자들은 신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인격관을 논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상관을 논하고, 심정권을 논하니 얼마나 차이가 있어요? 자, 그러면 하나님 자신이 천지를 창조하기 전부터 있었겠어요? 천지창조 이전부터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몇천 년 됐을까요? 하나님 나이가 몇 살일까요? 「칠십이요」 그래, 그래. 70밖에 모르는 사람은 70이라고 해도 괜찮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허허, 나 70이다' 그런다구요. 다섯밖에 모르는 사람이 `하나님 몇 살이요?' 하면 하나님도 `허허, 다섯 살이다' 그런다는 거예요. 그 이상 모르니까요. 수가 아무리 많더라도 그 수로 헤아림을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수 이상의 자리에 있어요. 거 기분 좋지요? 우리 하나님이 그렇다는 거예요.
이 우주가 얼마나 큰지 난 모르지만 듣는 말로는 말이예요, 이 우주가 둥그렇게 생겼는데 210억 광년이 된다는 거예요, 210억 광년. 삼칠은 이십일(3×7=21) 해서 210억 광년이라고 그래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지어내지 않았는데도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빛은 일초 동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을 도는 거예요. 3억 미터를 가는 겁니다. 그렇게 빠른 속도로 가는 빛이 여기서 출발해 가지고 1년 걸려서 가는 거리가 짧아요? 그런데 이 우주, 대우주에 비하면 말이예요, 그게 짧아요.
그런 대우주를 하나님이 지었겠어요, 대우주가 하나님을 지었겠어요? 대우주가 하나님을 지었겠지 뭐. 「아닙니다」 하나님이 대우주를 지었다고 하면, 그 하나님의 입은 얼마나 클까요? 벌리면 우주가 들어가더라도 구석이 다 차지 않고, 또 얼마든지 늘어난다는 거예요. 진짜 그럴까요? 하여튼 하나님은 있습니다. 그 하나님이 종주입니다.
그러면 참이라는 것은 뭐냐? 하나님이 가짜 하나님이냐, 진짜 하나님이냐? 이게 문제예요. 진짜 하나님이예요, 가짜 하나님이예요? 「진짜 하나님입니다」 왜 진짜 하나님이예요? 어떻게 진짜 하나님이예요? 그게 문제입니다. 진짜가 뭐냐 이거예요, 진짜가. 진짜 하나님이라는 것은 무엇 가지고 얘기할 수 있느냐? 또, 참이라는 것도 무엇 갖고 얘기할 수 있느냐? 「본심을 갖고….」 본심인지 개똥 본심인지 누가 아느냐구요? 개구리 새끼도 봄이 오면 다 아는데 말이예요. 땅굴에 들어갔다가도 봄이 오면 자기 살 것을 알고 우수 경칩이 되면 나오잖아요? 그것도 하나님이 가르쳐 줘서 아나요? 전부 다 알게 되어 있다구요. (웃음) 이게 문제예요.
자, 도대체 참이 뭐냐? 여러분 세상 만사를 보게 된다면 선악의 기준에서, 우리는 선악의 세계 중간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선이 무엇이냐? 이게 근본문제입니다. 그건 관두고, 참이 뭐냐? 아, 글쎄 참이 무엇인지 물어 보잖아? 그런 게 문제예요. 요것도 참이고 요것도 참입니다. 요게 뭐예요? 개나리 꽃이지? 이것이 참입니다. 참이예요, 참. 그럴 게 아니냐. 그것도 참입니다. 거짓이 아니예요. 참입니다.
모든 것의 근원적인 참이 뭐냐? 하나님이 우주 창조 전에 계셨다면 어떻게 계셨겠느냐? 참된 모습으로 계셨는데, 그 마음과 처해 있는 자리와 세포에 움직이는 모든 것이 참 중에 무슨 참을 중심삼고 보호를 받고 싶었고, 주관을 받고 싶었고, 리드를 당하고 싶었겠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아까 말한 대로 책임자는 대우주의 중심존재입니다. 그런 분이 하나님인데, 그 하나님이 무엇을 중심삼고 책임을 지려고 했겠느냐? 아무것도 아닌 것, 시시한 책임이 아니예요. 중심적 책임을 지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또, 무엇을 중심삼고 보호를 하려고 했겠느냐? 무엇을 중심삼고 리드를 하려고 했겠느냐? 그럴 수 있는 대표자이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참된 하나님이라 하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결국 그 말은 뭐냐? 사랑이다 이거예요. 사랑 중에서도 어떤 사랑이냐? 나를 위하라고 하는 것도 사랑이고, 위하려고 하는 것도 사랑입니다. 종류가 둘인데 위하라고 하는 사랑일 것이냐, 위하려는 사랑일 것이냐? 「위하려는 사랑입니다」 왜? 어째서?
위하려고 하면 전부 다 끌어들이는 겁니다. 나에게 오라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이 `오라' 할 수 있는 물건이 하나도 없는데 위하라고 하는 그 자체는 모순입니다. 간단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주장하더라도 그 사랑은 유일한 사랑이요, 불변의 사랑이요, 영원한 사랑이요, 절대적인 사랑이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절대적인 존재가 위하라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서 있을 수 없습니다. 상대적인 세계를 위하려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만 절대적 개념상에 선 하나님의 위치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은 절대자이신 동시에 참된 사랑의 주체로 계시고 영원불변의 유일권에 서 계시지마는 위하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없으니까 있게 하려니 자기로부터 투입해야 됩니다. 투입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위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투입해야 돼요. 투입해 가지고 우주가 생겨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랑의 근원이, 그 근거지가, 출발원지가 어디냐? 존재하는 세계 앞에 위하려는 참된 사랑입니다. 참된 사랑으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이것이 이상적 출발의 본연점입니다. 아시겠어요?
부모의 눈은 자식의 눈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자식이 부모를 향해서 바라보는 눈은 사랑을 받으려고 하는 눈이예요. 사랑을 받으려고 하는 자식 앞에 `야, 너 나 사랑해라!' 한다면 그건 모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본래부터 사랑하려고 합니다. 위하려고 하는 사랑을 가진 자리가 부모의 자리였더라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위하려고 하는 본연의 자리가 우주의 중심을 대표한 자리이므로 위함 받으려는 어린 애기들의 모든 표정에, 위하는 사랑을 그리워하는 모든 움직임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보호를 하고 리드를 할 수 있는 자리가 부모의 자리였더라! 그것 나 싫소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박의원은 싫을지 모를 거라.
요즘에는 박의원 시대가 되었구만. 요전에는 저 윤박사가 나한테 딱 띄곤 하더니 또 왜 그 번대머리가 앉았어? 교재로 써야 되겠다구. 교재가 필요하다구. 욕을 할 때 그냥 욕을 하는 것보다도 `이놈의 자식은 이렇고 이랬기 때문에 이게 이렇다' 하면서 사진을 내걸고 두드려 패야 맛이 나는 거거든. 마찬가지예요. 이른 새벽부터 왜 왔어? 오지 말라구. 이제 오지 말라구. 안 와도 나 괜찮아. 그런 말 한다고 듣기 싫어하면 내가 기분 나쁘잖아. 듣기 싫지 않아? 「듣기 싫지 않으니까 자꾸 오지요」 (웃음) 한 술 더 뜨네. (웃음) 아, 그러면 하래도 안 해. 재미가 없어 안 할 거라구. 아, 매때릴 때 아프다고 해야 때리지 아픈 데도 가만 있으면 누가 때리나? 암만 그러라고 해도 안 그래. 기분 나빠서 그만두는 거야.
자, 거기까지 갔어요. 아하! 천지의 대도의 출발은 어디서부터, 하나님이 계신 바에는 어디서부터 출발했겠느냐? 위하라는 데서부터가 아니라 위하려고 하는 참된 사랑에서부터 우주는 발발되었습니다. 발발이가 발발 기어가는 게 아닙니다. (웃음) 뛰쳐 나왔다 그 말이라구요. 폭발했다, 폭발돼 생겨났다는 거예요, 발발이.
이상세계라는 것은 어떠한 세계가 되겠느냐? 근원과 결과가 일치되는 것은 물론이요, 과정의 모든 방향성도 일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잘 모르는 사람도 있을 거라구요. 하여간 들어 둬요. 모르겠으면 녹음을 해다가 대학 다니는 아들딸들에게 분석해서 설명해 달라고 해서 알라구요. 내가 말을 틀리게 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여행을 하고, 팔도강산 저 우주를 돌아다녀도 딱 결론을 낼 줄 안다구요. 말 해먹고 사는 사람이니 틀리지 않아요.
여기 저 재석이, 재석인지 유석인지 모르지만, 하는 말이 `선생님의 말씀은 참 어렵고 내용이 복잡합니다. 말씀을 휘휘 돌려 하시니 머리가 어지러워 눈깔이 다 뒤집어져 가지고 어디 가서 드러누웠는지 앉았는지 모르겠는데 글로 옮겨 보니까 전부 문법적으로도 맞고 원인 결과 과정이 다 맞습디다'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선생님 말씀하신 걸 글로 옮겨 써 가지고 읽어 보고야 감탄했습니다' 이러더라구요. (웃음) 문총재의 철학은 위하는 사랑의 철학입니다. 그러면 참된 것이 영원히 존재할 수 있는 곳이 어디냐? 참이라는 것이 있다면 그 참이 영원히 존재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어떠한 것이냐? 자기를 주장하는 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갑과 을이 서로 주장하는 오늘날 국회의사당 안에는 참이 없어요. 야당은 야― 하고 물어뜯고, 여당은 여― 하고 물어뜯잖아요? 주먹질이 벌어지잖아요? 위하려는 것이 없으면 그 나라는 망하기 마련입니다. 야당 제일주의자나 여당 제일주의자는 망합니다. 싸우기에 앞서 나라를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여당은 야당을 대해야 하고 야당은 여당을 대해야 합니다. 그게 진정 위하는 게 아니냐. 거기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싸우는 게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보다 높은 것을 위해 싸운다면 발전이 될 수 있어요. 요걸 알아야 돼요. 내 자신이 어떤 자리에 있느냐? 자신을 위한 자리가 아닙니다. 나라를 위해야 돼요. 여당이 싸우더라도 나라를 위해 싸우면 존속할 수 있습니다. 발전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싸움해도 괜찮아요. 통·반격파 하는데 `왜 통·반 격파 안 해, 이 쌍거야! 오래됐으면 다야?' 하면서 발길로 들이차고 이러는 게 나쁜 게 아니예요. 위하여 충고하는 거예요. 그걸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이 선배로서의 자격이 있고, 지도자로서, 책임을 진 사람으로서의 자격이 있는 거예요. 김영휘, 알겠어? 「예」 사리를 그렇게 알아야 돼요.
왜 오늘날 세계에 혼란이 벌어지고, 혼돈이 벌어졌느냐? 그건 자기 편 제일주의를 주장하기 때문이예요. 이건 망살이 뻗친 거예요. 망살이 뻗친 거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놈들은 한 시대에 요사스러운 냄새를 피우고 꺼져가는 족속들입니다. 아무리 미색을 갖춘 아가씨들이라도 자기가 제일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꺼져 가는 거예요. 자기 반에서 친구들한테 제거당하는 것이고, 시집가거들랑 소박맞기 마련입니다. 시어머니가 침 뱉고, 시아버지가 쫓아내려고 하고, 남편 동생들이 전부 쫓아내려고 한다구요. 알겠어요? 소박맞지 않으려면 아가씨들은 이 철학을 잘 알아야 되겠어요. 요요 새끼 여자들, 알겠어? 시집 안 갔지? 요놈의 간나들, 눈깔이 독사눈깔이 되어 가지고 높은 것만 바라보고 말이야. (웃음)
사람이 눈을 높이 뜨려면 얼마나 피곤해요? (흉내내심. 웃음) 몇 시간도 못 가서 눈이 떨어져 내려온다구요. 사람은 안전지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낮춰 보라고 했어요. 손을 들고 있으면 얼마나 불편해요? 드는 것 좋지요? `만세!' 할 때, 드는 것만 해도 좋다고 흥분하는데 이거 들고 살려면 어떻겠어요? 내리면 얼마나 안전해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낮은 자리를 찾아가야 돼요. 높기를 바라거들랑, 높이 뛰기를 바라는 사람은 뛰어가다가 더 이렇게 뛰어요, 벼룩이 뛰는 것처럼 허리를 땅에 딱 붙였다가 깡충 뛰나요? 땅에 붙었다가 벼룩이 뛰는 모양으로 깡충 뛰어야 된다구요. 그게 천지이치예요.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이 다른 것이 그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어디 가든지 10년 이내에 사장이 나를 따라다니게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40년도 못 되었는데 `문총재―' 한다구요. 요즈음에 말 들어 보니까 문선생 좋다는 사람이 여기도 생기고 저기도 생겼더구만. 난 알지도 못하는데 뭐 `문총재는 우리나라 역사 이래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애국자더라' 한다나? 내가 애국자 아닙니다. 난 국을 좋아하지 않아요. 물은 좋아하지만 국은 좋아하지 않아요. 국은 시금털털한 게 걸리니까 좋아하지 않아요. 냉수는 그대로 걸리지 않고 시원하게 쑥 내려가지만 국은 툭툭툭 걸려요. 그래 나는 애국자가 아닙니다. 무슨 국 자예요? 그 애국자의 국은 국이 아니고 나라를 말합니다. 뭐 애국자더라 하지만 난 애국자가 아닙니다. 나라를 위하려는 사람입니다. 애위자(愛爲者), 애위국자(愛爲國者)예요, 문선생은. 알겠어요? 문선생이 어떠한 사람이냐 하면 전통으로부터, 과거·현재·미래까지 전통적인 배경과 현실적인 미래의 배경을 총합해서 말하라면 문선생은 애국자가 아니라 애위국자(愛爲國者)입니다.
그래, 진짜 애국자가 어떤 애국자냐? 진짜 중에 진짜가 어디 있느냐? 열 사람 가운데 말이예요, 다 자기가 제일이라고 그런다구요. 요전에 대통령 선거 때 후보들이 자기가 제일이라고 했지? 자기가 꼬래미라는 사람은 없더구만. 다 자기가 제일이라는 겁니다. 대통령이 안 된다고 생각해 본 사람이 없었다구요.
지고 난 후의 대책을 못 세우면 망하기 마련입니다. 문총재는 그런 놀음 안 해요. 대담하게 들이치지마는 내가 망할 놀음은 안 해요. 너희들이 망하면 망했지 난 안 망해요. 얼마나 멋지냐 이거요.
세상을 요사스러운 세상, 망할 세상이라고 하는 것은 뭐냐 하면 아버지가 자식을 몰라보고, 자식이 아버지를 몰라보고, 아내가 남편을, 남편이 아내를, 스승이 학생을, 학생이 스승을, 위정자가 그 나라의 국민을, 국민이 위정자를 몰라보기 때문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엇갈린 방향으로 회오리바람이 불어치니, 서로서로 원치않는 상대 상대를 파괴해 버리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혼란 비통의 세계가 된 것입니다. 그건 뭐냐? 자기 제일주의를 주장하는 이념의 세계관을 가지고 살고 있는 패들이니 이 세계는 하나님이 가라사대 종말을 맞을지어다 이거예요. 「아멘」 아멘 가운데는 당신도 들어가요. 당신들도 들어가요. 85프로는 들어갈 겁니다. 까닭없이 답변이라고 뭐 아멘해요? 심각한 문제예요.
오늘날 남은 북을, 북은 남을 서로서로 위하라고 합니다. 그런 세계는 지나가는 거예요. 이상세계의 개념과 부합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그런 세계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지나갈 세계가 되었기 때문에 혼란된 세상에 오늘날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나와 가지고 지나가는 인생이 아님을 가르쳐 줘 본연의 세계에 갈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가 나왔어요, 통일교회가.
통일교회가 뭘하는 곳이예요? 통일교회니까 교회를 통일하는 거예요. 교회는 뭘하는 곳이예요? 교회라는 게 뭐예요? 종교를 말하는 거예요. 그러면 종교란 도대체 뭘하는 것이냐? 종교(宗敎)는 마루되는 가르침을 행하는 곳입니다. 맨 복장되는 가르침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다 서까래고 뭣이고 전부 왱가당댕가당합니다. 종교가 부패하게 될 때는 나라도 망하고, 세계가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살림살이까지도 전부 뒤집어 박는 겁니다. 그런 위험한 시기가 오기 때문에 이걸 예상한 똑똑한 레버런 문은 통일교회를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가짠지 진짠지 어떻게 알아요? 이게 문제예요. 가짠지 진짠지 어떻게 알아요? 진짜는 뭐예요? 가짠지 진짠지 어떻게 아느냐 이거예요. 이제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가라사대 창조의 출발도 자기를 투입한 데에서 시작된 것이라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자기를 투입하는 것은 자기를 희생하는 것입니다. 희생이란 개념은 자기를 전부 투입시킨 것, 위하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창조가 시작되었습니다. 여기서부터 하나에서 둘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조화의 방향에 있어서 하나에서 둘이 화합하여 상대적 질서를 갖추어 가지고 페어 시스템(pair system), 쌍쌍제도로서 이 우주의 형성이 벌어진 것입니다. 광물세계에도 쌍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화학실험을 해보더라도, 100개 이상의 원소가 있을 때 실험자가 힘으로 `이놈의 자식아, 하나되어라!' 한다고 해서 하나돼요? 상대가 맞지 않으면 절대 하나 안 됩니다. 그러나 상대가 되면 하나되지 말라고 해도 째까닥 하나되는 거예요. 그거 다 부처끼리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광석세계에도 쌍쌍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위하는 법도를 따라서 천지가 구성 발전하게 됩니다. 진화적인 문제나 창조적인 발전이라든가, 그거 좋다구요. 구성 발전해서 복잡한 구성체를 이루어 가지고 인간으로까지 생성해 왔다는 거예요. 이 사실을 보게 될 때에 그 환경 여건이 위하려는 입장에서는 모든 것이 합하게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위하라는 데 있으면 모든 것이 떨어져 나가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은 집에 가면 어때요? 여기 얌전하게 생겼구만. 엄마가 너를 위해 주면 좋아, 네가 엄마를 위하는 게 좋아? 아, 어떤 게 좋은가 물어보잖아? 「위하는 게 좋아요」 그럼 나보다 낫게? 그게 문제야. 효자니 효녀니 하는 것을 어떻게 산정할 거예요? 요즘에는 세대 차이라 해 가지고 `어머니 말, 아버지 말을 왜 들어야 돼?' 이럽니다.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그건 공산주의 변증법 논리로 투쟁개념을 투입했기 때문이예요. 공산당의 대외 선전공작에 의해서 되어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데 이 똥개 새끼들은 멋도 모르고 춤을 추다가 대가리가 깨지고 가랑지가 찢어져 오착(耳, 目, 口, 鼻, 心의 다섯 구멍)에 피를 토하고 쓰러지는 난장판이 벌어졌다구요. 이거 전부 질서를 잡아야 됩니다.
좋은 누님은 어떠한 누님이예요? 자고 일어나서 자기는 세수도 안 하고 동생들 먼저 쭉 세수시켜 주고 그 다음에 자기 세수하는 누님이 좋은 누님입니다. 그거 맞아요? 맞소, 안 맞소?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절대적으로 맞는 거예요. 그러면 절대 참이 무엇이냐? 동서남북 360도를 돌아갈 때에 360도를 위하고 나서야 그 궤도를 바꾸려고 하는 게 우주의 원칙입니다. 그 말은 위하려는 출발이 세계를 한바퀴 돌아와 가지고야 궤도를 바꾼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일생도 위하다 죽게 될 때에 위하는 일생을 통해서 그 사람은 올라가는 거예요. 위해서 살게 될 때 궤도가 바뀌어 천국의 차원 높은 발전세계로 전진한다 이겁니다. 궤도가 있다구요, 궤도가. 지구도 태양 주위를 1년에 한 바퀴 돌지. 달도 궤도가 있다구요. 태양계면 태양 궤도를 중심삼고 돌게 마련입니다.
여러분이 위대한 사람이 되고 싶다, 아까 말한 것처럼 애국자가 되고 싶다고 하면 열 사람 가운데 진짜 애국자가 어떤 사람이냐? 서로가 제일이라는 사람이냐? 내가 이번에 국회의원들에게 선서문을 쓰게 하고 서약문을 쓰게 했어요. 뭐하려고 쓰라느냐고 지금 야단이 벌어졌어요. 그거 뭘하려고 쓰게 하는 거예요? 나의 소원은 남북이 통일된 대한민국을 보는 것입니다. 그래 통일된 국가에 있어서 절대 필요한 사람을 만들기 위한 거예요. 통일된 국가에 있어서 절대 필요한 존재로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통일된 그때에 국회에 들어가서 남북의 어떠한 사람보다도 나라를 위하고 통일된 나라를 위하겠다는 사람을 찾고 있다구요. 그런데 `나 남한 국회의원 할 때 돈 대줘, 돈' 이러고 있다구요. 그런 사람은 국회에서부터 떨어져 나갑니다. '남북통일시대에는 넌 안 돼!' 하며 우주가 밟아치워 국회의원 못 해먹어요. 그 문선생의 관이 맞을 것 같아요, 국회의원 관이 맞을 것 같아요? 난 내 관이 맞다고 봐요.
열 사람이 서로가 잘났다고 하는데 누가 챔피언 애국자가 되겠어요? 다 같은 자리에 서 있다고 해봐요. `보다 위하다가 손이 병신된 사람 손들어' 하니까 열 사람이 다 들었고, 그다음에 `발 병신된 사람 손들어' 하니 세 사람밖에 없어요. 그다음에 `눈 병신된 사람 손들어' 하니 한 사람밖에 없어요. 이때 상처를 제일 많이 입은 사람일수록 제일 가까운 챔피언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열 사람 가운데에서 누가 챔피언 애국자냐 하면, 위하는 데 있어서 제일 어려움을 무릅쓰고 자기 몸의 일신의 피해를 당하면서 피 흘리고, 상처 입음도 잊어버리고 생명을 투입한 사람입니다.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일신을 폭탄과 같이 사용해 가지고 흠주머니가 많을수록 그 사람이 보다 차원 높은 애국자더라! 틀렸소, 맞았소? 「맞았습니다」
종교 지도자 가운데서 이런 것을 가르쳐 주는 문총재는 역사 이래에 종교 이념을 가지고 욕을 먹는 제일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위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위하려고 하면서 역사과정의 어느누구보다 욕을 많이 먹는 사람이 있거들랑 하나님이 찾아와서 보호해 주지 않을 수 없다는 이론적 근거가 설정되느니라! 「아멘」 거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같은 양반도 인류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로마병정이 창으로 찔러 피흘림을 당하면서도 `하나님이여! 저들이 알지 못하여 저러니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라고 했다구요. 위대한 사랑입니다. 사랑을 가지고 위하는 데 있어서 이 이상 정상을 달릴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로 말미암아 세계가 다시 수습되어 들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엄연한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어머니 아버지를 존경해요? 저녁이 되면 아이들을 다 잠 재워 놓고 몰래 카바레에 춤추러 가고 술 마시러 가는 그런 어미를 좋아해요? 방에 앉아 얼굴에 고꾸재를 했는지 어땠는지…. 고꾸재가 뭔지 알아요? 그런 말 처음 듣지요? 평안도 말이예요. 고꾸재라는 것은 잘 가꾸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그런 말 들어 둬요. 그런 것보다도 머리가 후투디처럼…. 후투디 알아요? 후투디란 새가 있지요? 뿔 나고 구구구구 하며 날개 치고 이러는 새가 있다구요. 그렇게 되었더라도 자식을 위해서 피곤한 얼굴을 하고 있는 어머니의 그 모습에는 미래의 왕국이 품겨 있다는 거예요.
자식을 위하는 부모의 품에는 나쁜 것이 없습니다. 어머니 옷이 누더기면 누더기일수록, 비참하면 비참할수록 그것이 눈물의 깊은 골짜기를 파내려가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맞다구요. 효자가 따로 있는 게 아니예요. 아침에도 저녁에도, 일생을 그렇게 출발해서 가지 않을 수 없는 운명에 섰다고 주장할 수 있는 자가 효자요, 그렇게 가는 길이 효자의 길입니다. 또, 그렇게 나라를 위하는 것이 충신의 길이요, 그렇게 인류를 위한 것이 성인의 길이요, 그렇게 하늘의 왕궁을 위한 것이 성자의 길이었더라 하는 것을 똑똑히 알지어다! 「아멘」 알았어요?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은 주려고만 한 사람이예요. 역사 이래 누구도 모르는 하늘의 예물을 주려고 해요. 주려고 하다가 반대를 받았으니 기가 찹니다. 내가 이제 꼭대기부터 내리눌러 가지고 빈대떡이 되게끔 만들어 버리고 싶은 마음이 있다구요. 세상으로 말하면 말이예요, 밟아 가지고. 그러나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 앞에서 배우다 보니 오히려 그런 그들을 또 위하겠다고 하는 겁니다. 절대적인 자리에서 위하려니 다 잊어버리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 내 이런 얘기를 하려고 떡 생각해 보니까, 옛날에 감옥에서 내가 죽도록 맞던 일이 생각나더라구요. 이런 얘기를 하면 안됐지만, 감옥에 있을 때의 일인데, 쇠로 때려도 부러지고 몽둥이로 때려도 부러지니까 안 부러지는 가죽 몽둥이로 때리더라구요. 그 가죽이 무슨 가죽이냐 하면 말이예요, 그걸 아는 사람은 알 거라구요. 저 박의원, 알아? 그게 무슨 가죽이야? 「쇠가죽」 무슨 쇠가죽이야? 「힘줄 같은….」 소 꼬리? 아니예요. 소 생식기예요. 그래, 소좆 몽둥이로 두들겨 맞는다는 그런 말 못 들어 봤어요? 아, 여자들은 듣지 말라구요. (웃음)
아이구, 내가 하나님을 몰랐으면 당장에 죽더라도 그 보안부를 깔고 뭉개고 비벼댔을 겁니다. 하나님을 알다 보니…. `하나님, 나 요렇게 됩니다. 하나님의 위하는 철학을 알다 보니 내가 요꼴이 되었소' 한 겁니다. 사탄들은 `네가 얼마나 위할 줄 아느냐' 하면서 들이패 보는 겁니다. 쳐라! 꼭대기를 치고, 궁둥이를 치고, 다리도 치고, 다 쳐 봐라! 나는 위하는 철학으로 일방통행할 것이다! 그게 강한 겁니다.
내 앞을 거쳐가면 세상에 위하지 말라는 대왕의 채찍도 꺾여지지 않는 것이 없고, 녹아나지 않는 것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모스크바까지 녹여내려고 하고, 미국까지 녹여내고 있는 겁니다.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참 재미있지요? 역사는 그렇게 된 거예요. 맞고 빼앗아 나온다구요. 이러한 위하는 천리를 통한 문선생의 일생 노정은 험산준령을 넘고, 태산 골짜기에서 신음하는 비참한 정상의 길을 거쳐왔습니다. 거기에 하나님이 찾아와서 위로할 수 있는 우주의 근본 심정권이 동반했다는 사실을 통일교회 교인들은 잊어서는 안 됩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나이 먹은 사람이나,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이 말에 합격될 자격이 없거든 머리를 숙이고 회개해야 돼요. 남아진 내일의 생애에 있어서 이러한 환경적 여건을 남기지 못하면 문선생이 가는 세계에 못 따라가는 것입니다. 나는, 자기를 위하는 녀석들을 보면 못 견디는 겁니다. 그란 녀석이 통일교회에 들어오기만 하는 날에는 들이까 버리는 거예요. 맞는 말 같아요, 안 맞는 말 같아요?
나, 문 아무개는 그렇게 살다 보니…. 워싱턴 타임즈를 만드는 데도 법정투쟁을 하는 테이블 위에서 지불 금액을 결재한 겁니다. 인사이트(Insight)라는 잡지를 만들고 월드 앤 아이(The World and I)라는 세계적인 잡지를 만든 것도 댄버리에서였어요.
미국에 있어서 보수세력이 문제가 되어 있는데, 그 정치 배후의 6개 단체를 포착해 가지고 보수파를 움직여 하나의 주류를 형성하게 했어요. 그런 운동도 감옥에서 했다구요. 세상 같으면 이놈의 자식 망하라고 왱가당 깨뜨려 버려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이걸 살려주겠다고….
그러니 문총재는 미국을 책임진 자리에 섰다는 걸 알아야 돼요. 미국을 보호하는 자리에 섰다 이겁니다. 아무리 철옹성 같은 비애의 관문이 닥치더라도 그걸 밟고 넘어서기 위한 책임자로서의 사명과 소임을 다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을 올바로 지도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막대한 자금을 계속 투자하고 있어요. 중심존재는 책임을 져야지요? 보호의 책임이 있는 거예요. 미국을 보호해야 되겠고 그다음에는 지도해야 됩니다. 자유세계의 수많은 국가의 운명이 여기에 달려 있기 때문에, 냄새 피우는 모든 여건을 제거해야 돼요. 내 사상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미국은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화산(死火山)과 같던 청소년들이 새로운 분화구가 분출되는 활화산(活火山)과 같이 되었습니다. 이래 가지고 새로운 바람이 불어 가지고 `아시아로 가자!' 하고 있어요. 조류가 달라지는 겁니다. 역사적인 사망권에서 전류를, 송전선을 기리까에(きりかえ;바꿔침)해야 됩니다. 송전선 방향을 전부 전환시켜 버려야 돼요. 그런 놀음을 한 애국자는 미국 역사에 없습니다.
내가 미국에 첫발을 디디며 `나는 이 사명을 위해서 왔노라!'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들이까는 거예요. 들이치는 거예요. 워싱턴 대회 때에 그랬어요. 미국이 병이 났으니 의사를 데려와야 되는데 그 집안에서 데려올 수 없다, 외부에서 데려와야 된다, 외부에서 데려온 사람이 이 레버런 문이다 그랬어요. 불이 났으니 소방수를 데려와야 되는데, 그 소방수 대장이 레버런 문이다 한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백인들 배통이 아프겠어요? 아프라고 찌르는 겁니다. 자기를 알아야 돼요. 아, 벌써 두 시간이 되어 오는 구만. 자 이제 대개 알 거라구요.
오늘 말씀 제목이 뭔가요? 이상세계는 본연의 중심을 통하지 않고는 이루어지지 않는 다! 중심이 뭐냐? 본연의 중심이 뭐냐 이거예요. 우주가 아닙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누구예요? 여러분은 뭐예요? 하나님이 뭐예요? 하나님이 뭐긴 뭐야, 하나님은 뿌리이고 우리는 순(筍) 이지. 하나님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뿌리가 크고 작은 것을 무엇 보고 아느냐? 나무가 크는 걸 봐 가지고 압니다. 그렇잖아요? 하나님은 뭐냐 하면 종대 뿌리이고, 우리 인류는 종대 순이예요. 타락하지 않았다면 종대 뿌리가 되어 가지고 종대 순이 생겼을 터인데 타락했기 때문에 종대 뿌리와 종대 순이 없어요. 그 종대 뿌리와 순은 어떠한 환경에서 태어나느냐 하면 위하는 사랑에서 태어나는 거예요.
우주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잖아요? 식물들은 탄소를 흡수해 가지고 뭘 산출하나요? 산소를 산출한다구요, 동물들을 위해서. 동물들은 탄소를 뿜어내고 식물들은 그것을 받아 가지고 동물들이 살 수 있는 산소를 내놓는다는 거예요. 이렇게 서로 위하도록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세포들의 연관관계도 위하려는 것을 조직 전체의 가치로 표방하고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 애국자가 되고 싶고, 효자가 되고 싶지, 안 되고 싶은 사람 없지요? 애국자 안 되고 싶은 사람 없지요? 성인 안 되고 싶은 사람 없지요? 그 성인과 성자가 뭐예요? 예수님 같은 양반은 성자를 말했어요. 아들을 말하는 거예요. `아들 자(子) 자. 성인이 뭐냐? 효자는 부모를 사랑하는 사람이고, 애국자는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고, 성인은 세계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래 4대성인 할 때는 사람이지만 성자(聖者)라 할 때는 `놈 자(者)' 자입니다. 사람이라는 `자' 자예요. `아들 자(子)' 자가 아닙니다. 그러나 종교에서 말하는 예수 같은 양반은 성자니까 `아들 자(子)' 자입니다.
그 아들은 어떤 사람이냐 하면 말이예요, 인간세상에 속하는 인류도 물론 사랑하지만 영계에 있는 영인들도 사랑하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늘나라의 왕궁법까지 사랑하는 사람이예요. 그게 다릅니다. 성자는 하나님이 살림할 수 있는 기반되는 왕궁법까지 사랑하는 자입니다.
여러분 소원이 뭐예요? 성자가 되는 겁니다. 이때 성자의 자는 `아들 자(子)'입니다. 여러분들 다 그렇지, 못생겼지만 말이야. (웃음) 가냘픈 여자지만, 그렇잖아? 아들 가운데에는 여자도 들어가는 거예요. 성녀는 어디 없나요? 천주교에서 말하는 그 성녀와 내가 말하는 성녀는 다른 얘기입니다. 이게 아들이예요, 아들, 아들. 아들 가운데 다 들어갑니다.
자, 그러면 효자가 뭘까요? 효자란 일생 동안 부모를 위해 살고 간 사람입니다. 그리고 충신은 누구냐? 군왕을 중심삼고 일생 동안 위해서 살고 간 사람이다 이거예요. 성인이 뭐냐? 성인이란 세계 만민을 일생 동안 사랑한 사람입니다. 자, 그렇게 볼 때에 문선생은 뭐겠어요? 성 뭐이라고 그러나요? 문선생이 뭔가요? 하나님 앞에 효자가 될 것 같아요? 「예」 효자인지 뭔지 여러분들이 알아요? `아, 모르긴 모르지만 선생님이 가르쳐 준 이치를 두고 볼 때에 하나님을 누구보다 위하려고 했어' 그 말 아니예요? 하나님을 일생 동안 위하려고 했고, 지금까지 하나님 때문에 욕을 많이 먹었으니 효자인지 뭔지 모르지만 효자와 비슷한 것은 틀림이 없다 이거예요. 효자는 아니라도 효자 같다구요.
또, 그다음엔 대한민국을 볼 때 40년 동안 내가 노력한 것이 뭐냐? 남북통일을 위해서 노력했어요. 그런 관점에서 오늘날 여당 야당 당수들이 남북통일을 위해서 나만큼 노력해요? 요즈음에 남북통일을 위해서 통·반 격파를 누가 하고 있나요? 노태우씨가 하고 있나요? 아, 저 민정당이 하고 있어요? 민주당이 하고 있어요? 평민당이 하고 있어요? 누가 하고 있어요? 문총재가 욕을 먹으면서, 푸대접을 받으면서 왜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돈 수백억을 썼다구요.
그 돈 예금만 해 놓으면 내가 네활개 뻗치고 누워서도 갈비를 뜯을 수 있고 말이예요, 까딱도 안 하고 누워서 얼마든지 편하게 잘살 수 있어요. 그런데 이런 황금판을 전부 다 뿌리고 있으니 얼마나 분해요. 그렇다고 칭찬이나 받나, 욕이나 받아 먹지.
뭐 민정당이 문총재가 뭐 대통령을…. 아이구, 나 대한민국의 대통령 하라 해도 도망가려고 해요. 아이구, 싸움 보자기에 들어가서 죽을 지경이지. 국회의원? 내가 국회의원 해먹으려면 벌써 다 해먹었다구. 대통령도 다 해먹었을 겁니다. 내 성격에 그러지 않으면 죽어서 없어졌든가 했을 겁니다. 아, 내가 전두환만 못해요? 노태우만 못해요? 말도 말라는 거예요. 내가 레이건을 가르치고, 일본 수상을 가르치려고 하는 판인데…. 그러니까 내 말을 들으라고 하는 거예요. 내 말만 들으면 망하지 않는다고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 말을 들어 보라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눈이 안 뜨이고 귀가 안 트여서 몰랐으니 그랬지만, 이제는 세계적으로 문총재가 얼마만큼 유명한지 좀 알잖아? 들어 보라는 거예요, 죽나 사나.
너희들도 내 말 들을래? 너 일본 아가씨구나. 너도 일본 아가씨야? 요시꼬? 그 옆에 누구야, 이름이? 몰라? (어머님께서 와이셔츠자락이 조금 나왔다고 말씀 드리자) 뭣이? 보이더라도 좀 용서하지 뭐, 미안하구만. 이거 배도 나오고 허리도 굵으니 내려가게 되어 있다구, 땀까지 흘리니. 좀 용서하라구. 그런 거 용서할 거 아니야? `넥타이가 이렇게 되고 와이셔츠도 한 자락이 늘어져도 그저 잊어버리고 저런다―' 그러라구. (웃음) 그걸 잊어버리고 얘기를 하면 잘한 거예요. 얼마나 열성이면 그렇게 했겠나. 거 통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무리도 정도가 미치게 될 때는 통하는 거예요.
효자, 알았다구요. 애국자, 알았다구요. 성인, 알았습니다. 성자에 대해서도 알았습니다. 이렇게 볼 때에, 보다 위하려고 하는 최고의 기준에서 발을 잘리고 손을 잘리고 자기의 몸이 희생되고 자기의 생명까지도 투입한 사람이 죽거들랑 하나님이 모셔간다는 거예요. 왜? 저 하늘나라 박물관에 전시해 가지고 교육자료로 쓰려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없습니다. 하늘나라가 필요로 하는 건 그 외에는 없어요. 내가 알고 보니 그렇더라구요.
영계에 들어가서 하나님 가까이 가 있는 사람은 위해서 살던 사람들입니다. 위하라고 하면서 산 녀석들은 전부 까꿀잡이로 지옥에 가 있습니다. 여러분 집안에 있어서도 봐 가지고 아버지는 지옥 몇 층, 엄마는 지옥 몇 층, 이런 걸 다 알 수 있습니다. 얼마만큼 자식을 위하고 자기 집안을 위했느냐에 따라 집안 천국에 있어서 아버지는 몇 급, 어머니는 몇 급, 요것이 다 결정됩니다. 무엇이 기준으로 되어 있느냐 하면 위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천국에 가고 싶거든 위하는 푯말을 들고, 위해 사는 실적의 보따리를 짊어지고, 위해 들어오라 하는 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가요. 손대오, 잘 가르쳐야 돼. 우리 여자분네들, 무슨 푯말? 「위하는 푯말」 그다음에는 뭐라구? 위하는 실적 보따리를 짊어지고, 그다음에는 위하는 천국문을 통해서 들어가 사는 곳이 천국이었더라. 이런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기성교회 사람들과 통일교회 사람들 중 어느 편의 사람들이 천국갈 비례가 높을소냐? 난 기생교회. 「통일교회」 기성교회가 아니고 기생교회라고 그랬다구요. (웃음) 기생은 자기를 위해서 술잔에 술을 붓지? 그걸 알아야 돼요. 이것이 틀리거든 억만 년을 중심삼고 천국에 가서 `문총재, 그때 1988년 2월 21일 아침 여덟 시에 말했던 게 틀렸소!' 하라구. 그래 여덟 시를 기억해 두라구. 틀리거든 이빨에 힘 주고서 나를 물어뜯으라구. 내가 감사할 것입니다. 그 대신 지옥에 가거든 불평하지 말라구.
천국은 어떤 사람이 가느냐? 위해서 사는 사람이 갑니다. 이상세계는 어떤 세계냐? 위하라고 하는 세계가 아닙니다. 위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사는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을 먹거든 절반쯤 먹고 그 밥 바리를 누구 주고 싶어서 기다릴 수 있는 생활을 해야 돼요. 그러면 좋겠지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보면 말이예요, 어저께 누가 와서 그러는데, 대전에 있는 교구장이 헐떡거리며 보고하러 와서―뭐 하기야 그 전날 내가 본부를 22억이나 들여서 사줬거든―자기가 미안하니까 하는 말이 `선생님', `왜 그래?', `요전엔 수멧돼지 고기가 맛이 있어서 그 돼지를 잡아오라고 하지 않았읍니까? 그래 이번에는 암멧돼지를 잡았습니다. 선생님의 생일날이 가까와 오는데 고기는 대전에 있습니다. 가져 오라고 하면 언제든지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러더라구. 그래 내가 `이놈의 자식아, 가져와서 그런 얘기를 해야지 가져오지 않고 그런 얘기를 하느냐' 그랬다구요. 요놈의 자식, 갖다 놓고 얘기해도 달갑지 않은데, 자기들이 먼저 먹겠다는 생각을 했으니…. 그래 `너들 처먹어라!' 그랬다구. (웃음) 그게 얼마나 달라요?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옳은 생각입니다. 말하기 전에 갖다 놓고 들지 않겠다고 해도 고기를 삶아 놓고 `이랬습니다' 하고 끌어다 놓으면 안 먹을 수 있어요?
그게 보다 위하는 겁니다. 보다 위하는 데에는 이의가 없어요. 할아버지도 이의가 없고, 할머니도 이의가 없고, 남편도 이의가 없고, 아내도 이의가 없고, 아들딸 꼬마 새끼도 이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 엄마도 그래요. 아무리 사람이 많더라도 내가 키스해 주면 좋아합니다. 위해 주면 좋아하는 거예요. 알았어요?
그래서 이상실현은 본연의 중심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겁니다. 자, 우주의 중심이 누구냐 할 때, `우리 아버지다'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건 다 거짓말입니다. 우주의 중심은 자기 자신입니다. 이걸 다 좋아하지 자기 아버지나 선생님이 되는 걸 싫어하게 되어 있습니다. 마음이 다 싫어한다구요. 여러분 마음이 안 그래요? 안 그러면 그건 가짜예요. 나 자신도 그렇다구요. 하나님 자신도 그런 거예요.
우주의 중심은 누구라구? 나예요, 나, 나, 나. 내가 되고 싶어요. 박승하 의원님도 그렇지요? 「예」 그러면 그 사모님은 어때요? 「그 사람도 그렇겠지요」 (웃음) 그러면 둘이 어떻게 할 거예요? 우주의 중심은 하나인데 어떻게 할 거요, 싸움이 벌어질 텐데? 「둘이 합해 가지고…」 그렇지요. 위에 어머니 아버지가 있고 말이예요, 좌우편에는 아내와 남편이 있고, 전후에는 형제가 있고, 아래에는 아들딸 있다 이거예요. 그런데 전부가 제일이면 어떻게 되느냐? 큰일나는 거예요. 전부가 내가 제일이 되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그게 원칙입니다. 알겠어요?
너 나 할 것 없이 동서남북의 모든 방향은 제일이예요. 1도만이 제일이 아닙니다. 2도도 제일이라는 거예요. 전부 제일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과거 사람이나 현재 사람이나 우주에서 자기가 중심이 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녀석은 한 마리도 없어요. 여기 못생긴 사람이 댓 분 앉아 있지만 아무리 못생긴 사람이라도 다 한 꿰미에 꿴 종류들입니다. 같은 종류들이라는 거예요. 여기에 역사의 후손으로 태어났고, 천만년 후대들을 종적으로 다 꿰어 봐도 같은 종류입니다. 저기 할머니도 그렇지요? 쪼글쪼글 할머니가 되어 공동묘지 앞에 와 있지만 내가 제일 되고 싶다고 그러잖아요? 그렇지요? 「예」 그게 진짜예요, 진짜. 그게 나쁜 게 아닙니다. 그걸 어떻게 해결하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우주의 중심이 누구냐 할 때는, `나'가 되고 싶어합니다. 그건 허락된 공동 투표권입니다. 투표권이라는 거예요. 요전에 대통령 선거 때에 전부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지요? 되는 거예요. 되긴 다 되는 거예요. 잘하면 됩니다. 문제는 뭐냐, 공동 권한을 갖고 있는 여기에서 중심존재가 어떠한 사람이 되느냐 하는 것은 해봐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서울대학에 들어가게 되면 취직은 문제가 없어' 하면서 다 서울대학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공부를 해봐야 알 수 있는 거예요. 3류대학생은 취직시킬 수 있지만 서울대학의 낙제생은 필요가 없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이 그걸 몰랐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출발해 가지고 하나님이 이렇게 모든 만물을 지어 놨어요. 그런데 만물이 이상을 그리면서 하나의 종착점에 이르게 될 때에는 여자는 여자제일주의자, 남자는 남자제일주의자, 전부가 제일주의자라고 합니다. 그런데 인간끼리는 통합할 길이 없어요. 알겠어요? 인간끼리는 통합할 수 있는 내용이 없어요. 그 내용은 하나님만이 갖고 계십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참사랑이라는 누룩이었더라 이거예요. 그거 누구만이 갖고 있다구요? 「하나님」 하나님만이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남자와 여자, 골수 중앙으로부터 흘러나오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남자 여자가 완전히 하나되는 데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천리의 대도입니다.
우리 여기 아가씨들, 매일같이 거울을 보나요, 안 보나요? 거울을 보지요? `아이구, 기미가 있구나! 요거 왜 생겼을까?' 하다가도 관상보는 사람이 가라사대 `그건 복기미야' 할 때는, 싹싹 문지르며 `이게 복이래. 나는 이제 좋은 남편 얻을 거야' 이런다는 거예요. 조금만 기미가 있으면 `내 여기 기미가 있어. 아이구, 성형수술 하고 싶어'라고 생각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여자의 마음은 하게 되어 있잖아요?
코가 나처럼 뾰족하면 여자들은 말이야, `이놈의 코!' 매일같이 이렇게 올라가라고 하는 겁니다. (웃음) 자기도 모르게 그런다는 거예요. 이게 죄가 아닙니다. 그러라는 거요. `요렇게 돼야 내가 남자의 사랑을 더 받지' 하는 건 틀린 것입니다. `아, 이렇게 올라가야 내가 남자에게 사랑을 더하지. 남자에게 지지 않는 사랑을 위해서는 내가 이래야 돼' 이럴 때는 아무리 고와지려고 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크림통을 여기 달고 다녀도 괜찮아요. 뭐 루즈 주머니를 그저 이렇게 달고 다녀도 괜찮습니다, 위하려고 할 때는 말이예요. 그렇게 화장을 해 가지고 세계를 살리고 모든 사람을 위하려고 하는 패를 세상 천지에 찾아봤어요, 못 찾아봤어요? 있어요, 없어요? 아, 미녀들은 헤헤 하면서 `돈 있는 백만장자 맏아들이 걸려들겠지' 하고 딴 생각을 하고 있잖아요? 그거 요사스러운 거예요.
나쁜 것은 없어요. 춤추는 거 얼마나 좋아요. 나도 우리 어머니와 한번 다리가 늘어지도록 춤 한번 추고 싶다구요. 내가 열두 시간 정도 설교를 하고 나니까 다리가 퉁퉁 부어서 대번에 한 1센티미터 커지더라구요. 아, 그 정도로 얘기를 해봤는데 춤을 한 스무 시간 추면 뭐가 나쁘겠어요? 하나님을 해방하고 우주를 해방할 수 있다면 뭐 스무 시간만 춤추겠어요? 소리를 지르며 천지를 뒤집고 벼락을 치는 놀음을 하면서 노래를 하더라도, 그 노래하는 거 반대하는 녀석이 쌍놈들이라구요.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춤 아니라 무슨 짓을 다 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또, 무슨 짓 한다고 해서 그것도 지나쳐서는 안 되지. 그러니 한계선을 넘더라도 치리 못할 수 있는 세계가 참된 사랑의 세계에는 있느니라!
하나님이 만약에 위하라는 사랑을 떡 세워 가지고 남자 여자 두 마리를 만들어 놓았으면 어떻게 되겠나? 어떻게 되겠어? 서로서로가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남자 여자 두 마리를 만들어 놓았으면 그 남자하고 여자하고 어떻게 돼? 궁둥이 맞대게 돼 있잖아? 궁둥이를 한번 맞댔다가는 영원히 갈라지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여자든 남자든 본질적인, 본연의 중심적 사랑이라는 것이 가슴으로부터 흘러나오게 된 것은 하나님이 상대를 위하라는 사랑으로 인간을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번 만졌으면 열 번 만져 주고 싶고, 열 번 만져 주면 천 번 만져 주고 싶다는 거예요. 더 위해 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십만 번 만져 줘도 차지 않으니까 안아 주고, 안아도 차지 않으니까 물어 주고, 물어 줘도 안 차니까 그저 여편네 끄데기(머리털)를 들이 뽑고 그런다면 그게 나쁜 거요, 좋은 거요? 남편이 안아 주고 물어 주고 그래도 차지 않아서 끄데기를 뽑으면서 `아이구! 사랑한다. 더 사랑하겠다' 한다면 발길로 차겠어요, 아이고 환영 천국이예요? 여러분들 말해 봐요. 환영 천국이예요? 왜 부끄러워? 부끄러울 게 없다구, 여러분이 몰라서 그렇지. 아줌마들 보게 된다면, 남편이 조금만 기분 나쁘게 해도 `아이고, 나 죽여라!' 하면서 네 활개를 펴고, 치마를 벗어제끼고 오줌을 싸 갈기며 야단하고 그러는데 부끄럽긴 뭐가 부끄러워?
지혜의 왕이신 하나님이 생각하기를 큰 사고가 나겠으니까 하나님 자신도 할 수 없이 위하는 천지의 대도를 세우지 않을 수 없었느니라! 「아멘」 없었느니라! 「아멘」 없었느니라, 하하하! 「아멘」 나와 같이 박자를 맞추어 `하하하' 하고 계속해야 될 거 아니야. 지는 것은 다 싫어하잖아? 문총재 가짜 말을 하느니라! 「아닙니다」 그때는 `아멘' 하지 말고 말 하나 짓자구, `노멘'이라고. 문총재 가짜 말 하느니라! 「노멘」 아, 이거 박승하 의원 대답 안 할 줄 알았더니 대답하네. 안 하면 한 대 들이죄기려고 했는데. 뭐라구, 그때는? 「노멘」 통일교회만이 아는 새로운 말이 오늘 생겨났습니다. 2월 21일에 말이야. 기념의 날이니 뭘 하나 만들어 놓아야 될 거 아니야? 그게 `노멘'이라구. 편리하게 됐습니다.
자, 그러면 왜 하나님이 그렇게 효자를 좋아하고, 애국자를 좋아하고, 성인을 좋아하고, 성자를 좋아하느냐? 그것이 우주의 핵이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우주의 핵입니다. 효자는 1대 조상이고 충신은 2대 조상, 성인은 3대 조상, 성자는 4대 조상입니다. 3단계예요. 단계로 보면 3단계를 말하는 거예요. 이것이 사랑으로 연결되는데, 위하는 일방통행의 사랑의 천리를 중심삼고 이상권은 움직이게 마련이다! 이거, 왜 가만있어요? 마련이다! 「아멘」 그래서 자식은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참된 어머니 아버지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소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참된 부모는 자식을 위해 가정을 위해 사는 어머니 아버지입니다.
형제가 서로 매일같이 위하라고 하고 안 위하면 들이 패는 그런 가정에서 살고 싶어요, 서로가 위해주기 위해서 노력하는 가정에서 살고 싶어요? 서로가 위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정에서 살다 보면 제일 좋은 자리를 놓고 서로 위하다 보니 나중에는 우는 자리가 생긴다 이거예요. `아이구! 내 자리에 누가 와서 앉겠노. 위하다 보니 자리만 비었구만' 이러게 된다구요. 그래 그것을 아시는 하나님이 와서는 `내가 와 앉지' 한다는 겁니다. (박수) 놀라운 결론입니다.
서로가 위해서 안 앉겠다고 하는데 그런다고 자리를 비울 수 없어요. 중앙이 없으면 큰일이 나요. 그러니 하나님이 와서 `너희들을 책임지고 보호하고 지도할 것이다' 한다구요. 이게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이상실현은 본연의 중심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가정이 불행한 가정이겠어요? 저녁때가 되면 `나 쇼 보러 갈래. 극장에 갈래' 하는데 극장이 문제가 아닙니다. 먼저 형님 보러 가야 되고, 어머니 보러 가야 되고, 남편 보러 가야 되고, 아내 보러 가야 되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보러 가야 된다구요. 먼저 통고하고 나서 움직여야 됩니다. 그것이 이상적인 사랑입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
자, 지금 때에는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남북이 갈라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이상적 실현, 남북의 이상적 실현은 어떻게 될 것이냐? 서로가 위할 수 있는 민족성을 지니게 될 때, 자동적으로 통일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오시기 때문이예요. 삼팔선의 주인은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요전에 내가 우리 간부들에게 국회의원에 출마하려고 한 사람들 손들어 봐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런 홍길동 같은 녀석들이, 손들면 내가 무슨 말을 할까 무섭거든. 안 들더라구요. 그래 내가 `이놈의 자식들, 하나님의 나라도 없는데 국회의원을 해먹겠다구? 하나님의 나라가 있어? 나라가 없는데 국회의원 해먹겠어? 나라가 없는데 대통령 해먹어? 그건 싸워 가지고 승리하고 나서…' 그랬다구. 생각해 보라구요.
통·반조직을 다 하고 국민연합 결성대회를 다 끝내고 나니까 전라남도에서는 큰 문제가 벌어졌어요. 기독교 농민회, 카톨릭 농민회 패들이, 민민투(반제반파쇼민족민주투쟁위원회), 자민투(반외세자주화반파쇼민주화투쟁위원회) 패들이, 평민당이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워워워' 하며 반대하고 야단하더라구요.
그들은 위하라고만 합니다. 그들과 우리가 다른 것은, 우리는 가정을 위하려고 하고 제일 말단 반을 위하려고 하는 패입니다. 그들은 위하라는 패들입니다. 우리는 북한을 위하려고 합니다. 남북통일을 중심삼고 아시아와 세계를 위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위하려고 합니다. 여기서 가만있어도 진짜 가짜를 가려내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대한민국을 진짜 누가 더 사랑하느냐? 어려울 적마다 내가 왔습니다, 언제나 어려울 적마다. 전대통령에게 `당신 재직 당시에 제일 어려운 때가 언제였소?' 하고 묻는다면 `4·13선언부터 노태우의 6·29선언까지였소' 할 거라구요. 그래 나 죽었소 하고 있는데, 그때 나는 소란을 피우는 거예요.
대학가의 이놈의 자식들, 들이쳐라 이거예요. 30개 대학에서 `푸우― 나팔 불어라' 한 거예요. 그래서 대학교수들과 지방유지들을 중심삼고 대회를 끝내고 5월 15일, 제일 복잡한 와중에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창설했습니다. 그때는 무슨 말 하면 칼침 맞고 죽을까봐 졸장부들은 부들부들 떠는데 그 와중에서 문총재는 철주를 꽂은 겁니다.
나라에서 등록을 안 해줘도 좋아요. 내가 누구 등록 받고 지금까지 통일교회 만든 거 아니예요. 정면 충돌하면서 만들어 나왔어요. 어디 등록 해주나 안 해주나 두고 보자 해 가지고 정 안 해주면 내가 받아 버리려고 했어요. 이런 얘기 한다고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망하지 않으려면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돼요. 그래 내가 제일 어려울 때 찾아와서…. 대한민국의 어려운 혼란시대에 야당패들이 득세해 가지고 천하가 자기들 것이라고 날뛰고 있는데 내가 와 가지고 `흥! 너희들, 두고 봐라. 추풍낙엽같이 다 떨어질 것이다' 한 거예요.
우리는 모델을 중심삼고 돌아가야 돼요. 한바퀴 도는 거예요.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야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크다는 겁니다.
이제는 방향 제시를 해야 합니다. 지금 내가 생각하는 것은 금후에 여당은 난항길이, 수난길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여당이야 깨지겠으면 깨지고, 야당도 깨지겠으면 깨져도 되지만 대한민국은 깨어져서는 안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까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중심삼고 국회의원들은 전부 다 남한에서 국회의원 하겠다고 하지 말고 북한 땅에 가서 국회의원 하려고 해야 하고, 북한의 국회의원은 다 집어치우고 남한 땅에 와서 국회의원 해먹겠다고 해야 돼요. 이런 것까지 생각을 해야 돼요.
그러려니 별 수 있어요? 국회의원 해먹을 녀석들은 북한 땅에 가서 북한의 대의원들을 대신해서 설득시킬 수 있는 설득력과 교화시킬 수 있는 자주력을 가져야 돼요. 그런 국회의원이 안 되어 가지고는 흘러가는 패가 되는 겁니다. 대통령도 마찬가지예요. 일대일로 김일성과 아시아 정책, 세계 정책에 있어서 밀고 나갈 수 있는 배포와 내용을 지니지 않으면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런 자신이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내가 울타리를 만드는 거예요.
이런 말 한다고 섭섭해해도 할 수 없어요. `무슨 배포를 가지고 저런 얘기를 하노' 하겠지만, 지금까지 40년 동안 천대받으면서 이만큼 올라왔어요. 통일교회가 발전하는 과정에 있어서는 오늘날 대한민국 행정부의 혼란보다 더 어려운 고생을 몇십 배 거쳐왔습니다.
하나님의 위하는 생활철학을 통해서, 맞고 빼앗아 오는 게릴라 전법을 통해 승리의 개척지인 태평양을 건너서 대륙을 연결시켜 가지고 온 천하가 내가 당기면 끌려올 수 있는 닻줄을 달아 놓았습니다. 그런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그래 선생님 말이 근사해요? 여러분도 위해서 살겠어요? 「예」
지금 일본에서도 그렇다구요. 큰 회사의 사장들이 통일교회의 젊은 사람들에게 돈보따리를 맡기겠다고 제발 보내 달라는 거예요. 회사를 위해서 보내 주겠어요? 내가 가르치기를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가라고 가르치는데, 화사를 위해 가라고 하겠어요? 회사 때는 지나간다는 것입니다. 안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질이 조금 다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다와이 패, 소련말로 다와이, 별의별 것을 다 주려고 합니다. 삼칠제라구요. 열을 주고 셋을 찾아온다구요. 삼칠제는 누구도 불평하지 않는다구요. 열을 주고 몇을 찾아온다구요? 「셋」 셋. 내가 통일교회에 몇 개나 줬나요? 백도 더 줬지요? 열 이상을 줬나요, 안 줬나요? 「줬습니다」그러면 셋을 나한테 돌려보냈어요? 안 돌려보냈으니까 도적놈들이라구요. 도적이 되는 거라구요. 자기 것이 아닌 것을 자기 것처럼 하다가는 도둑놈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 도적 족보에 올라간다구요. 알겠어요?
이상세계는 본연의 중심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본연의 중심은 위하다 보니 전부가…. 대한민국도 야당 여당이 서로 대통령이 되지 않겠다고 하면 누가 대통령 할 것 같아요? 안 하겠다고 하면 누가 대통령 할 것 같아요? 안 하겠다면 누가 되겠어요? 하나님이 합니다. 여기 통일교회 협회장을 서로 안 하겠다고 하면 누가 할 것 같아요? 나 죽은 다음에 서로 안 하겠다고 하면 누가 한다구요? 「하나님」 하나님이 통일교회 책임자가 되는 거예요.
요거 간부 패들 말이야, 간부라고 해서 여자 간부(姦婦)가 아닙니다. 여자 간부, 이거 제일 나쁜 거예요. 통일교회 귀신들, 나 죽으면 싸움 패 안 되겠어? 이 쌍것들, 안 되겠어? 곽정환인지 무슨 정환인지, 손대오도 그 축에 들어갈 거라. 이놈의 깔따구같이 생겨서 전부 긁어 먹게 되어 있다구. 안 되겠어, 되겠어? 「안 됩니다」 저 박사, 또 머리 흔드는구만. 엉큼한 녀석! (웃음) 안 돼! 보다 위하려고 하는 패가 중심이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해요. 자기를 위하라는 패는 하늘 영계에서 쳐 버립니다. 영계의 조직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뭐 설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척 가게 된다면 말이예요, 말하는 투를 보면 쓱 아는 거예요.
보다 위하는 사람이 외나무다리를 가다가도 자기보다 더 위하는 사람이 오거든 기다려야 돼요. 가다가도 뒤로 우루룩 물러서서 길을 내 줘야 되는 거예요. 그 교통정리가 필요 있다, 없다?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 문선생이 지금까지…. 지금까지는 국경이 문제입니다. 조금만 지나면 국경도 문제 없다구요. 대한민국의 형사 짜박지들이 옛날에는 문총재가 가족 데리고 어딜 가면 역전에서 못살게 굴었다구요. 요즘에는 내가 싫다고 해서 그렇지 `좀 와서 안내하시오' 하면 줄줄이로 와서 안내하게 되어 있다구요. 안 하면 자기들이 손해니 별수 있어요? 위하다 보니 망하지 않더라 이거예요.
대학 교수들이 학교에서 일생 동안 그저 피곤하게 학생들을 위하다 보니 명교수가 안 되었더라? 그래요? 명교수가 되는 거예요. 유명한 교수가 되는 거예요. 그 뒤에는 제자들이 따르고 자기 문전까지 안내해 주고, 그 집에 와서 살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 참된 남편 하면 일생 동안 위하는 남편을 말합니다. 여자를 위하는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그거 생각하라구요. 기분 나쁘다구요. 사실 여자와 남자가 둘이 이마를 맞대고 앉으면 말이요, 그 눈이고 그 귀인데 하루 보면 다 끝나는 거 아니예요? 일생 동안 들여다보고 살려니 얼마나 감옥 같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게 여자 남자라는 말은 관두고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 때문에 사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하게 되면 그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두리뭉수리 하고 요술통이라 이거예요. 짜다면 더 짠것이 없는데 맛있다구요. 시다면 더 신 것이 없고, 달콤하다면 더 단 것이 없는데 맛있어요. 이거 뭐 오미자, 오미자맛이 무슨 맛인지 나 잘 모르겠지만 시금털털하고 뭐 그런 맛이겠지요.
그를 위해 산다고 할 때, 그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태초부터 있는 하나님의 본연의 이상적인 중심으로 있던 참된 사랑의 그 누룩바탕을 중심삼고 사는 겁니다. 그런 사랑을 중심삼고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 살아 주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하나님과 살고픈데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니 하나님 대신 아내와 더불어 살아 주는 거예요. 또, 남편과 더불어 살아 주는 것입니다. 남편 여편네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남자 여자 사랑만 가지고는 안 돼요. 이건 횡적 사랑밖에 안 돼요. 부모의 사랑이 필요한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 부모가 돼 봐야 됩니다. 부모가 되어 보지 않고는 종적 사랑을 몰라요.
횡적 사랑을 알고 난 후에 아들딸을 왜 필요로 하느냐? 종적 사랑을 체험하기 위해서입니다. 아들딸을 못 낳은 사람들은 종적 사랑을 몰라요. 그런 사람은 이상적 인간상에서는 낙제생에 해당하기 때문에 결혼한 부부에게 애기가 없으면 불행하다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왜 불행하냐? 부모의 자리에, 윗자리에 올라가게 되면 아래와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랑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상하가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 사랑하듯이 아내 사랑하듯이, 위하는 사랑의 세계에서는 그 이상 사랑을 해도 불평이 없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 이상 아들딸을 사랑하더라도 위하는 세계 판도권 내에서는 그 여편네가 가라사대 `저놈의 영감은 그저 아들딸만 사랑하고 나를 밤낮으로 돌볼 줄은 모른다. 왜 저래' 이렇게 불평을 못 합니다. 불평을 안 하는 거예요. 그걸 더 좋아하고, 더 좋아서 `나보다 더 사랑하는 것, 그렇지 그렇지. 좋다 좋다' 이런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은 부모의 사랑, 그다음에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입니다. 이 세 가지 사랑의 내적 인연을 가지고 중앙핵의 자리에 영원히 머물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구형에 있어서 모든 힘은 핵의 자리를 통해서 전부 관계를 맺으려고 합니다. 통하려고 한다구요. 그렇잖아요?
천만 가지 줄이 있더라도 이 한 점에 들어가는 거예요. 이것이 중앙입니다. 중심존재는 모든 힘을 책임지고 있는 거예요. 그다음 모든 환경을 보호해 주는 거예요. 보호하는 데는 깊고 낮고 다 같은 거리에서 보호해 주는 겁니다. 그다음에는 주고받음으로 말미암아 좋은 면의 영원한 궤도를 따라서, 우주의 법도를 따라서 하나의 방향을 중심삼고 리드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위하는 사랑의 세계에서는 어머니 아버지를 보다 사랑하는 남편에 대해서 그 여편네가 `당신은 어머니 아버지밖에 몰라' 하면 거 무슨 여편네라고 그러나? 불효 여편네라고 그러지 뭐라고 그래요? 남편에게 그러면 말이예요. 악처라고 그래요. 요사스러운 악처. 남편이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는데 자기보다 더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은 중앙과의 관계를 못 맺는 사람이예요. 알겠어요? `아이고, 저놈의 남편은 자기 어머니 아버지밖에 몰라' 하는 것은 벌써 탈출이 벌어지는 거예요. 평등권내를 무시하는 거라구요.
진짜 남편을 위하는 아내라면 어머니 아버지를 그렇게 위하는 남편 뒤에 가서 `어서 받듭시다. 어머니 아버지를 하늘나라로 보냅시다' 해야 되는 거예요. 거 얼마나 멋지겠어요. 어머니 아버지를 그렇게 위하면 어머니 아버지가 너무 황공해 가지고 `아이구! 제발 그러지마! 아무렇게 해도 좋아. 아무렇게 해도 좋아' 하고 도망간다는 거예요. 도망가니까 할 수 없이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자리가 거기에 생겨나느니라! 「아멘」
효자가 나쁜 게 아닙니다. 부모가, 어머니 아버지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이 나쁜 게 아닙니다. 자식을 사랑하다 보니 아들딸도 어머니 아버지를 위하고, 위하다 보니 아들딸이 싫다고 하고 어머니 아버지도 자식에게 앉으라고 하는 싸움이 벌어져 그 자리도 역시 하나님밖에 앉을 자가 없더라! 또, 형제끼리 모여서―전후 좌우 상하니까 전후를 중심으로 형제끼리 모여서―`형님이 앉아', `아니야, 아니야. 난 그런 자리에 앉아 본 경험이 많아. 나 필요없어. 넌 처음이니 한번 앉아 봐라' 하고 서로 싸움을 할 때는, 하나님이 구름 위에 앉아 가지고 `내가 앉을께' 하면서 두 팔로 쓱 끌어안는 거예요. 아래위로 끌어안아 주고, 동서로 끌어안아 주고, 전후로 끌어안아 주니, 이 세계가 이상경이 아닐 수 없다 이거예요. 「아멘」
하나님 모시고 싶어요? 「예」 여기 남자 여자 중에 하나님 모시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들지 말라구. 번거롭게 들고 그래. 그래 손을 안 드는 놈들, 거 벼락맞을 놈들이지. 하나님 모시는 방법을 알았지요? 서로서로가 1년 두고, 2년 두고 봐도 양보를 하니 그 자리가 비어요. 그 자리가 비면 어떻게 되느냐? 구멍이 뚫어져요. 구멍이 뚫어진다는 거예요. 삥삥 돌다 보니 여기 구멍이 뚫어져 가지고 아무것도 없어집니다. 그러니 이게 돌면 돌수록 중앙이 둥그래집니다. 둥그래지니까 하나님이 척 와서 모든 균형을 취해 줍니다.
정말 그렇다면 기분이 좋겠지요? 한번 해보라구요. 그런가 한번 해보라구요. 그 도수가 안 차서 그렇지. 라디오도 말이예요. 주파수가 안 맞게 되면 부부― 삐― 별의별 소리가 나다가도 딱 주파수가 맞으면 뻬뻬뻬뻬 부르르 하다가 뭐 어떻고 어떻고, 오늘 일기가 좋으니까 제주도는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말이 나오잖아요? (웃음) 도수가 맞으면 천지에 요사스러운 진동사건이 벌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요렇게 된다는 것을 알지어다!
그래, 결혼 한 번 하고 싶지요? 한 번 하고 싶다는 말은 두 번도 할 수 있다는 말이예요? (웃음) 참, 결혼 한 번 하고 싶어하는 데는, 진짜 남자라는 동물로 태어나서 여자라는 동물을 진짜 위하다가…. (박수) 보라구요. 그 위해 주는 거 싫다고 어머니 되는 분이 말이야 `아이고, 내가 이런데 왜 이래, 왜 이래' 하면서 돌면 하나님은 그 구경을 좋아한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되어 싸움판이 벌어지면 틀림없이 하나님이 온다는 거예요. 와서 `왜 그러노? 왜 그래?' 하고 하나님이 빙빙 돌아가면서 중심존재가 되는 겁니다.
남자 여자가 왜 결혼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내 것 삼기 위해서입니다. 어디 공중 천지가 아닙니다.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추구한 영원한 이상적 사랑의 누룩을 가지기 위해서 결혼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왜 효도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숭배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사랑의 힘이라는 것은 동참권, 동위권, 상속권이 있습니다. 그 하나님이 딴 분이 아니고 내 것입니다. 나와 하나되고 일체예요. 그 자리가 내가 있을 자리요, 그의 기쁨이 내 기쁨이요, 그의 소유가 내 소유로 될 수 있어요. 이렇게 이상의 모든 것이 포괄되어 있고, 모든 것이 충만해 가지고 넘쳐 흐를 수 있는, 위하는 사랑 환경을 영원히 그려서 만유를 재창조권 내로 품고 남을 수 있는 세계가 될지어다! 그 세계를 왈 이상세계라고 하느니라! 「아멘」
하나님이 지었으면 이 꽃도 말이야, 암술 수술이 다 있거든. 이것들이 서로 위하다 보니 하나님의 생명력이 뻗어나가는 거예요. 서로 위하면서 죽자 하고 사랑하는 생명력 교류로 인해 꽃에서 열매가 생겨 가지고 영원한 생명의 존재권에 동참하느니라! 동참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오늘 제목이 `이상실현은 본연의 중심을 통해서'인데, 하나님을 모셔 놓고 위하는 사랑을 먼저 했을 때에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아야겠습니다.
남북통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남과 북이 서로 위하는 자리에 서면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거예요. 동과 서, 동서양을 갈라 세운 것은 그것을 만들기 위한 거예요. 남북 빈부의 차를 만든 것도 그것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군림하기 위해서 끝날의 현상으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고 이것의 실현, 실천은 통일교회 원리의 근본 가르침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니, 하나님이 우리를 소망으로 삼고 인류도 우리를 소망으로 삼아서 전진 발전함을 알지어다! 「아멘」 그것이 이상세계예요. 천국이 그런 세계입니다. 간단하다구요.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가는 역사시대에 하나의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지나가는 역사과정을 두고 볼 때는 슬프고 비참한 것이로되, 하나님을 중심삼고는 영원히 중심으로 계시는 아버지와 체화되고 동화될 수 있는 자리가 있다는 걸 생각할 때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남북의 분단도 하나님을 모시고 살펴봤습니다. 여기에 있어서 사상적 대결이 아니라 위하는 교류적 사상 이념이 남북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서로서로가 수난길을 스스로 책임지고 형님의 자리에서 동생을 위하듯이, 남편의 자리에서 아내를 위하듯이, 부모의 자리에서 자식을 위하듯이, 이 온 천지의 중심인 하나님의 자리에서 저희들을 위하듯이, 그러한 위하는 심정권의 세계에서만이 남북통일이 가능하다는 논리를 확실히 알았사옵니다.
저희가 바라보는 이 눈에도 두 종류가 있습니다. 자기를 위하려는 시선과 전체를 위하려는 시선이 있습니다. 말에도 자기를 위하려는 말과 전체를 위하려는 말이 있습니다. 오관의 모든 내용이 전후를 가려 전체를 위할 수 있는 환경으로 포괄하고 소화시켜야 할 저희들의 생활권이 되지 못한 걸 탄식하면서, 오늘 말씀을 통하여 스스로를 분석하고 스스로 이를 제거시켜서 주체적 입장에 설 수 있는 중심존재의 사명이 어떻다는 걸 알고 그 길을 따라나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을 이 시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또 어려운 자리나 딱한 자리에서 부모님이 계시는 곳을 향하여 마음을 모으고 축수드리는 무리들마다 아버님은 우주의 중심이기 때문에 책임을 지고 보호하고 지도해 주실 것을 나는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를 위하는 변함없는 인연을 통하는 길에서 언제나 재창조의 힘의 현현이 가능하다는 것을 역사시대를 통해서 많이 보고 느꼈습니다. 오늘 이 시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자기 스스로를 동방 서방 남방 북방 상하를 중심삼고 세워 보게 될 때에, 어디 가든지 위할 수 있는 자기 생활의 요소, 생애의 요소였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때는 하나님과 더불어 동참할 수 있음과 동시에 모든 상속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특권을 가질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만우주의 중심을 향하여 갈 수 있는 부끄럽지 않은 자들이 된다는 것을 아옵니다. 그렇지만 그런 자들이 못 된 것을 알고 만사에 감사하며 전진할 수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아버지께서 같이하여 주심을 감사하옵니다. 이제 2월 중순이 지났습니다. 3월, 4월이 돌아오기 전에 이해에 있어서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중심삼은 판가리 싸움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해결지어야 할 중차대한 사명을 놓고 몸둘 바를 모르며 위하는 길의 개척자가 되기 위해서 선두에 달려가는 통일의 무리들의 앞길에 축복의 손길이 같이할 것을 믿사옵니다.
중심 책임을 아버지께서 지워 줘 가지고 만사를 해결하시며 인도하시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것을 믿고 순응할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슬픔의 자리가 아니고 위안과 행복된 자리를 자랑하면서 전진하는 자녀의 모습이 되고, 대상의 모습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오늘의 말씀이 영원한 당신의 아들딸의 생애에 하나의 노정기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어두운 암흑세계에 등대가 되어서 어떤 곳에서든지 스승이 간곡히 부탁한 교훈을 잊지 말고 뼛골에 새겨서 후대 만민 앞에 실적을 남겨 줄 수 있는 하나의 닻줄로 삼아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예전에 전부 다 수련받았겠지? 전에 21일수련 다 받았나, 안 받았나? 「받았습니다」 안 받은 사람으로 이번에 처음 받은 사람 손들어 봐요. 왜 여태 안 받았나? 「원리연구회에서 15일수련을 받았답니다(김영휘회장)」 15일수련이 뭔가? 「원리연구회는 15일 수련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 정식으로는 21일수련 받게 되어 있는데…. 21일수련, 40일수련, 그다음 120일수련이 있지요? 「40일하고 120일 수련을 받았습니다」
그래, 이번 수련을 받고 무엇을 느꼈지? 「이번에는 생활적인 원리를 느꼈습니다」 생활적인 무엇을? 「이제 원리를 품고 생활에서 실천해야 되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 생활적으로 실천하는데, 원리를 품고 무엇을 실천한다는 거야? 「사탄분립이었습니다. 음란 사탄분립이었습니다」 음란 사탄분립? 「예」 사탄이 있는 줄은 아나? 「이제 알았습니다」 지금 알았어? 「예」 예전엔 몰랐구만. 「그전엔 느끼지 못했습니다」 사탄이 있는 걸 느끼지 못했어? (웃으심) 그럼 하나님이 계시는 것도 몰랐겠구만. 「예, 완전히는 못 느꼈습니다」 그러니 아무것도 아니지. 사탄이 있는 줄을 모르면 아무것도 아니야. 물론 하나님이 계시는 것은 본래부터 알아야 되는 거고. 사탄을 모르면 안 되는 것이야.
그래 총결론이 뭐야? 사탄분립을 해 가지고 어떻게 하는 거야? 「제 스스로 완성을 하는 것입니다」 사탄분립의 단계가 많지? 「예」 완전 분립하면 어떻게 되나? 「완전 분립하면 아버님과 같은 생활을 하게 됩니다」 아버님과 같은 생활이 뭐야? 「완전히 사탄을 굴복시키고 자아를 완성해서 하나님과 심정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사탄을 굴복시키려면 무엇이 중심이 돼야 돼? 「하나님이 중심이 돼야 됩니다」 하나님 중심이 아니고 하나님의 사랑이야, 사랑. 「예」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혈통적으로 직계자손이 돼야 돼. 직계자손은 하나님의 핏줄이 연결되어야 되는 거예요. 혈통문제가 거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타락이 뭐냐 하면,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탄과 혈통관계가 연결돼 있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다시 태어나 하나님의 혈통으로 돌아가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심정은 어떻게 해야 전수되는 거예요? 안창성! 「먼저 사탄을 분립해서 장자권 복귀를 거쳐가면서 아버님이 걸어온 노정을 중심으로 생활 가운데 실천하면서 아버님께서 하나님과 일체가 되신 그 노정을 본보기로 삼아 생활함으로써 하나님의 심정을 인계받는 것이며, 이것을 마지막으로 인계받는 것은 참부모님의 축복을 받고 혈통 전환을 받아 아버님의 섭리적인 뜻을 따라서 생활함으로써 상속받는 것입니다」 뭐가 그렇게 복잡해? 한마디로 얘기하라구.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이 현현하게 될 때 사탄은 나타나지 못하는 거예요. 그것이 책임분담 완성입니다. 책임분담을 완성했더라면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에 있어서 사랑의 인연이 맺어지는 거예요. 거기서 종적 사랑과 횡적 사랑이 연결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그 종횡의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의 혈통적 인연이, 혈연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핏줄이 생겨요. 그렇기 때문에 그 핏줄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하나된 종횡의 사랑과 인연돼 가지고 태어난 핏줄은 사탄이 간섭할 수 없는 거예요. 사탄과 인연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 심정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순수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본연의 전통적 혈통을 이어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문제라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태어난 뿌리가 어디냐? 사탄세계입니다. 뿌리가 하늘이 아니예요. 사탄세계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뿌리와 줄기와 가지는 사탄을 중심삼고 돼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개인을 넘어서 가정과 종족·민족·국가·세계·영계까지 연결돼 있는 거예요. 그 사탄의 혈통적 뿌리로 인연된 권내에 있는 악심정권, 그것이 타락한 심정권입니다. 이것은 지상에서부터 영계까지, 또 역사적으로 인류 전체에 연결돼 있습니다. 그 뿌리가 달라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게 문제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인 아벨을 통해 가지고 장자를 복귀하려는 것도 무엇이냐 하면, 본연의 혈통의 자리를 찾아가기 위한 것입니다. 본연의 혈통의 자리를 이어받기 위해서 어머니 뱃속에 다시 들어가야 돼요. 장자복귀를 해 가지고 뭘하자는 거냐? 장자의 악한 혈통을 통해서 낳은 것이 사탄의 뿌리가 됐기 때문에 아벨적 혈통을 통해 가지고, 아벨적 기준을 중심삼고 어머니 뱃속에 다시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머니 뱃속에 누가 먼저 들어가야 되느냐 하면, 장자가 먼저 어머니 뱃속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어머니 뱃속에 들어간 그 애기가, 즉 하늘편에 세워진 장자 복귀된 아벨이 어머니 뱃속에만 있어서는 안 됩니다. 아버지 뼛속에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어머니에게 생명의 씨가 있는 것이 아니예요. 안 그래요? 어머니로부터 생명이 시작된 것이 아니라, 아버지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생명의 씨라는 것이, 곧 사랑이 어머니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예요. 아버지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의 복중을 거쳐 가지고 아버지가 장가가기 전 애기씨로 있었던 본연의 상태까지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지 않고는 복귀될 수 있는 길, 다시 태어날 길이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고 결혼하지 않은 남자, 아담의 애기씨의 자리에 들어간 그 자리는 사탄의 불간섭권입니다. 안 그래요? 사탄과 하등의 관계가 없는 거예요. 그러한 애기씨를 가진 타락하지 않은 아담이 완성의 자리에 서야 되는 겁니다. 그리하여 하늘의 사랑을 이어받을 수 있는 아담 해와가 성숙해 가지고, 누가 가르쳐 주지 않는 다 하더라도 자연적인 입장에서 하나될 수 있는 경지에 서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랑의 뿌리는 아담도 아닙니다. 하나님이예요. 인간은 횡적인 사랑뿐이지, 종적인 사랑이 아니예요. 종적인 사랑이 씨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아담 해와와 하나된 그 자리에서, 종적 하나님의 사랑과 횡적 아담 해와의 사랑의 3요소를 중심삼고 생명이 심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합니다. 종적 아버지예요. 하나님은 종적 아버지이고, 아담은 횡적 아버지예요. 그러니 종횡이 무엇에서 하나되느냐 하면, 사랑에서 하나되어야 돼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우리 몸도 종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돼 있습니다. 이것이 전부 다 주체와 대상의 관계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의 핵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돼 있는 거예요. 아담 해와도 그런 입장이고, 그렇게 된 것이 개성진리체인 것입니다. 그렇게 완성한 아담과 해와가 비로소 성숙돼 가지고 하나되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품기 위한 거예요. 알겠어요? 「예」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품기 위한 것입니다.
결혼을 왜 하느냐? 아담 해와가 스스로의 사랑을 찾아가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핵으로 하여, 그 핵을 중심삼고 부체(附體)로서 하나의 구형을 이루기 위한 거예요. 그것이 이상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도 그러한 사랑을 중심삼고 결착되는 것이고, 인간 남자 여자도 성숙해 가지고 거기에서 사랑의 결착점이 벌어지고 생명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러니 생명으로 말미암아 연결되는 것이 아니예요. 사랑으로 말미암아 연결되는 겁니다. 종적 아버지의 사랑과 횡적 부부의 사랑을 중심삼고 본연의 사랑의 씨가 비로소 연결되는 거라구요.
그래 생명이 먼저냐 사랑이 먼저냐 할 때, 생명이 먼저가 아니예요. 사랑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얼마 전에도 얘기했지만 사랑이 먼저예요, 사랑이.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그걸 생각해야 됩니다. 탕감복귀니만큼, 사탄세계에서 태어났으니 사탄의 혈통을 끊어야 돼요. 이것은 세계적인 아벨을 중심삼아야 하는데, 세계적인 아벨이 누구냐 하면 복귀된 아담을 말하는 거예요. 복귀된 아담의 자리라는 것은 세례 요한의 자리라구요. 메시아 앞의 세례 요한의 자리라는 거예요. 그래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담 자리를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복귀된 아담과 본연의 아담은 뿌리가 다르다는 거예요. 세례 요한과 예수님은 뿌리가 달라요. 예수님이 태어나기를 어떻게 태어났느냐 하면, 가인과 아벨 형제로부터 좁혀 들어간 거예요. 좁혀 들어가서 쌍동이로 찾아들어간 것입니다. 어디로? 본연의 기원지로 찾아들어간 것입니다. 장발(성장)해 가지고 탕감의 역사를 한 것이 가인과 아벨을 중심한 탕감의 역사입니다. 에서와 야곱은 쌍동이입니다. 쌍동이 시대, 둘째번에 가서 거기서 비로소 복귀한 거예요. 비로소 차자가 장자권을 복귀한 것입니다. 장자권을 사는 거예요. 사는 걸 중심으로 완전히 그걸 빼앗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암만 빼앗아 교체가 됐다 하더라도 사탄의 혈통이 아직까지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다말을 중심삼고 베레스와 세라 문제가 나온다구요. 복중에서 바꿔치는 것입니다. 형제를 바꿔치는 것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근본을 바꿔쳐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형님 세라가 나오려 할 때 베레스가 밀치고 나왔다구요. `베레스'라는 말은 밀치고 나왔다는 뜻입니다. 그래 홍실을 맨 것은 가인세계의 전형인 공산주의가 나올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탄 패가 먼저 나와 가지고 지배하려는 형태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서 밀치고 차자의 자리에서 장자의 자리에 왔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세계적이 아니었어요. 소생·장성·완성으로 볼 때, 이스라엘 민족의 야곱가정을 중심삼고 그 일이 벌어졌지만, 그것은 국가적 기준이 아니었어요. 사탄은 국가기준이 돼 있었기 때문에 그때까지 기다려서, 예수님 시대까지 2천 년을 기다려 가지고 요셉가정을 중심삼고, 마리아와 요셉의 문제를 중심삼고 조건을 세워 가지고 예수가 잉태된 것입니다.
심정적으로 복중에서 장자의 기원을 세웠던 것을 역사를 통해서 이스라엘권 종족시대를 중심삼고 마리아 시대에 와서, 다말이 세웠던 전통적 태중 복귀적 기반을 국가적 차원에서, 가정적 차원이 아닌 국가적 차원에서 이스라엘 전통을 터로 이어받아 가지고 거기서 비로소 예수님이 태어났기 때문에 예수님 시대에 와 가지고는 사탄이 복중에서 참소할 수 없다는 거예요. 복중에 잉태됐지만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예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늘의 아들로서 승리적 아들권을 중심삼고 그 일이 시작돼 내려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가 다른 것이 그거예요, 예수님이 다른 것이. 태어나기를 사탄세계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는 거예요. 역사적으로 혈통을 맑혀 가지고, 복중에서 태어날 때부터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자리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게 다른 거예요. 세례 요한이나 다른 모든 성인들은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권내에서 싸워 가지고 성별된 기준을 지어 나갔지만, 예수는 복중에서부터 사탄이 참소할 수 없게 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게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예수님의 아버지가 누구냐 하는 것이 문제됩니다. 그건 제사장직에 있는,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임재해 가지고 역사한 사람이라고 봐야 되는 거예요. 흥진군이 역사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 뿌리가 달랐다는 것입니다. 다른 뿌리에서 예수님이 태어났기 때문에 예수님을 중심삼고 접붙이게 될 때 그것은 돌감람나무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것이 기독교 역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세계사적인 기준에서 국가적 차원의 시대를 지난 거예요. 세계사적인 기준에서 그 기반을 연결시켜 가지고 영적 뿌리만이 아니라 영육을 중심삼은 뿌리를 달리 했기 때문에 참부모가 올 수 있었던 겁니다. 예수님은 영적 부모의 자리에서 했지마는 육을 준 부모는 없었다는 거예요. 실체세계와는 직접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통일교회 시대에 와 가지고 세계적 차원에서 역사적으로 분별된, 성별된 기준을 중심삼고 영적 기준에서 실체 기준을 이어 가지고 세계적 탕감을 해서 참부모가 1960년도를 중심삼고 그 영육이 같은 뿌리를 세계적으로 연결시켜 나온 거예요.
이런 모든 일은 심정권을 전수받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본연의 핏줄이 성립 안 돼 가지고는 하나님의 심정권을 전수받을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 여러분은 자신들을 전부 분석해 볼 때, 여러분들이 얼마만큼 사탄편이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까지 자라 나온 습관성을 전부 소화 극복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머니 아버지를 생각하지요? 누나를 생각하고, 형님을 생각하지요? 에덴동산에 있어서 아담 해와에게 어머니 아버지가 있었어요? 「없었습니다」 형님 누나가 있었어요? 「없었습니다」 무슨 김씨 박씨 문씨가 있었어요? 「없었습니다」
오늘날의 사회적 환경이 모든 사람들이 집중해서 생활할 수 있는 이런 체제가 아닙니다. 이것은 사회적 환경이 타락한 후에 엮어진 생활 습관이고 풍습이예요. 이 풍습을 중심삼고 사탄과 인연된 모든 요소가 전부 잠재해 있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어디를 가나 김치 깍두기를 먹어야지요? 「예」 안 먹으면 안 되지요? 「예」 그건 왜? 왜? 습관성이기 때문이예요. 습관성이 무서운 거예요. 그러니 습관성을 버리기 위해서 싸워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자기 환경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다 버리고 출가해서 수도생활을 떠나는 것도 다 환경을 부정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자신을 부정해야 됩니다. 자기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보면 그래도 마음은 하늘편에 가깝지만, 몸은 사탄편에 가까운 거예요. 사탄의 뿌리가 몸에 박혀 있다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축복받았다는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들이예요? 엉터리 중에 그런 엉터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요즘 청소년들이 고등학교 시대에 데이트하고 그러는데, 그거 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던 그 증상, 역사적인 시대의 증상을 그냥 그대로 표시하는 결실의 시대가 왔다는 얘기예요. 나무 아래서 타락하고…. 거기에는 하늘의 종적 이상과 도의적인 것을 책임지지 못하는 입장에서 그런 행동을 한 거예요. 사랑이 그래요? 그 책임지지 못하는 놀음을 중심삼고 일생 동안 목을 매고 허덕이고 있지만, 왜 그러는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건 마지막 시대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모든 것을 제거해야 된다구요. 미국을 따라가서는 안 되는 겁니다.
요즘에 한국에 와 보니 전부 미국풍이 돼 가지고…. 요즈음 방송국에서 노래하고 춤만 추고 이러는 녀석들은 전부 일소해 버려야 됩니다. 그저 서양풍에 물들어 가지고 퇴폐사상에 틀어박혀 있다는 거예요.
본연의 천국에서는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탄이라는 반대의 환경이 있는 데에서 축복이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하늘이나 땅이나 어디 가든지 환영 가운데 축복이 있어야 되는 건데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반대를 받아 나오지 않았어요? 선생님 자신도 지금까지 핍박받아 나왔습니다. 그래 가지고 가정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정상 기준까지 사탄세계에서 분별된 자리에로 벗어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남북통일이라는 것은 세계적인 가인 아벨 문제라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적 가인들과 무엇으로 통일하느냐 이거예요. 수단 방법으로는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심정권이 어떻게 전수되느냐 하는 문제는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은 혈통적 인연이 연결되지 않고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본연의 심정권이 백 퍼센트 그냥 그대로 전수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하늘나라의 사랑이 아닙니다. 그건 잊어버려야 됩니다. 형제의 사랑을 받고 살던 것과, 고향 산천에 대한 정서적인 모든 인연을 다 잊어버려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요 젊은 놈들, 연애하던 것이 여러분의 마음에 회상되면 안 되는 거예요. 축복받게 될 때 `내가 옛날에 이런 녀석인데 이렇게 축복을 받는다' 이런 생각을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그런 생각이 있으면 벌써 타락권 내에 섰다는 조건이 남아지는 거예요. 그러니 그것이 얼마만큼 힘든 일이냐 이겁니다. 그걸 생각해야 돼요. 얼마만큼 힘든 길이냐.
그 길을 가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사랑하는 아내 곁에서 벌거벗고 자면서도, 10년 세월 20년 세월을 살을 대고 자더라도 이성적이라는 것을 느끼지 않고 그것을 잊어버릴 수 있는 심정권을 통과해야 된다 이거예요. 사탄이 위에 올라갔으니 위에 있는 것은 내려와야 되고, 아래에 있는 하늘은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왼쪽도 바른쪽이 되어야 돼요. 그게 영점입니다. 영점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 영점 가운데는, 사탄도 없고 하늘도 없다 하는 경지에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무아경에 들어가서 거기에 오직 하나님의 사랑만이 있다 할 수 있는 경지를 통과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나의 심정권을 전수받을 수 있는 기준이 생겨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은 그런 기준과 비교하게 될 때 얼마나 가까와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가야 할 근본적인 모든 문제는 생각지 않고…. 이 길을 가려면 주류를 거쳐가도 가기 힘든데 떡 들어와 가지고 적당히 회사에 취직이나 하는 것과 같이…. 그것이 하늘의 뜻이 아닙니다. 그러니 전부 다 일대 청산운동을 해야 합니다. 하늘 앞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나는 본연의 아담으로서 정서적인 기준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순결한 남성임에 틀림없습니다' 할 수 있고, 여성이면 `그런 여성임에 틀림없습니다' 할 수 있는 그런 경지에 들어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지금까지는 그것이 막연했습니다. 사탄도 막연했고, 하나님도 막연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로소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메시아, 아담이라는 분은 누구냐 하면 실체를 쓴 하나님입니다. 실체를 쓴 아버지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세계적인 메시아가, 실체를 쓴 하나님이 이 땅에 무엇을 갖고 와야 되느냐? 뿌리를 갖고 와야 되는 거예요. 새로운 뿌리를 갖고 와야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생명의 뿌리, 새로운 생명의 뿌리를 갖고 오는 거라구요.
그 뿌리는 메시아가 중심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야 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종·횡으로 엮어져야 됩니다. 그래서 메시아가 신부를 찾아오는 데에는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찾아오는 것입니다. 뜻을 이루기 위해 신부를 찾아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 앞에 신부가 없으면 뜻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그 뜻이 무슨 뜻이냐? 창조이상 완성이라는 것입니다. 창조이상 완성이라는 것은 뭐냐? 직접주관권과 간접주관권이 일체화되는 것입니다. 책임분담을 완성하여 사탄의 무간섭권을 통과하는 거예요. 결과주관권도 무간섭, 직접주관권 세계에도 무간섭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사탄의 무간섭권 내에 있어요? 「아닙니다」 그러니까 동서남북으로 벽을 치고 매일같이 싸우는 준비를 해야 되는 거예요.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귀하다고 하는 그것이 사탄의 길잡이가 되는 거예요. 자기가 공부를 제일 귀하다고 여기는 그것이 자기 모가지를 치는 겁니다. 또, 자기 생명을 제일 귀하게 여기면 그것이 원수가 되는 거라구요. 끝날에는 제일 귀하게 여기는 것이 사탄의 미끼가 돼 가지고 자기의 심판 조건으로 등장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남자에게 있어서는 여자가 문제이고, 여자에게 있어서는 남자가 문제입니다. 부모에게는 자녀가 문제고, 자녀에게는 부모가 문제 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말이 있는 거예요. 이걸 알지 못하고는 성경 말씀을 전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 무슨 말씀이 그래? 세계 만민을 구도하기 위한 복음으로 왜 그런 역설적인 논리의 설법을 가지고 와야 돼?' 하겠지만, 근본이 엉클어져 있기 때문에 이것을 모르면 풀 도리가 없다 이겁니다.
예수가 원수를 왜 용서해 줘야 된다고 했느냐? 문제는 원리가 그렇다는 거예요. 완성한 아담은 천사장을 사랑해야 됩니다. 완성한 아담은 천사장을 사랑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천사장을 사랑해야 할 그런 창조이상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그 이상에 걸려들어가는 거예요. 하나님과 예수님도 사탄을 사랑하고 나서야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조건을 넘어서는 겁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사랑이 그 위에 서게 돼 있지,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사랑 아래 권내에서는 서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완성한 아담의 자리, 천사장이 끝까지 보호할 수 있는 축복의 자리에 서야 됩니다. 그런 원리기준이 있기 때문에 사탄의 참소를 넘어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나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기에 걸려 있는 거예요. 사랑하지 않고는 못 갑니다. 선생님도 거기에 걸려서 일생 동안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세계적 원수 국가를 걸고, 미국이라든가 모든 나라들을 사랑하지 않고는 못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 댄버리에 들어가서도 전부 다 그 놀음을 한 거예요. 내가 댄버리에 들어갈 때, 미국의 조야에서 80퍼센트 이상이 전부 다 환희했지만, 댄버리에 들어가서 한 것이 뭐냐 하면, 그들은 사랑을 했다 이거예요. 본연의 사랑을 가지고 사랑했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고개를 들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을 극복해 나간 겁니다. 알겠어요? 「예」 거기서부터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즈도 그때 만들고, 인사이트(Insight)라든가 월드 앤 아이(The World and I)도 그때 만들었고, 현재 보수세계의 주류 세력인 민주당과 공화당을 중심삼은 아메리칸 리더스 컨퍼런스(American Leaders Conference)라든가, 아메리칸 후리덤 코울리션(American Freedom Coalition)이라든가, 그런 모든 단체들을 전부 다 감옥에 들어가서 만든 겁니다.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해서 만든 거예요. 타락한 천사세계이지만, 악마의 세계이지만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과 같은 자리의 그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 위에 아담의 나라가 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지상의 주권이 해결될 수 있는 기준이 벌어졌기 때문에 선생님이 한국에 와 가지고 비로소 자리를 잡은 겁니다. 한국은 뭐냐 하면, 소련의 모스크바하고 미국의 경계선입니다. 알겠어요? 안 그래요? 한국 나라가 뭐냐 하면, 모스크바하고 워싱턴의 경계선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편 세계이지만, 미국에서 아벨권 기준의 승리권을 닦았다는 것은 하늘편을 위하는 기반 위에서 하늘을 끝까지 따라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기준이, 미국 국민이 통일교회를 지지하는 그런 환경이 돼 감으로 말미암아 그 아벨권을 중심삼고 비로소 북한권을 소화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에 와 가지고 남한권을 미국화하는 거예요. 무슨 말이냐 하면, 세계적 탕감기준에서 참소조건을 넘어서면 한국도 그 조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최고 높은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축을 꽂아 놓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하는 일은 그 놀음이라구요. 한국에 아무리 주권이 있다 하더라도, 그때에는 주인이 없었어요. 4·13선언 이후 6·29선언까지, 그 기간 동안 주인이 없었습니다. 누가 거기에 와서 축을 꽂았느냐 하면, 선생님이 와서 축을 꽂은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세계적 운세를 중심삼고 남한 전체의 대통령 선거로부터 꼭대기에서 내려온 거예요. 우릴 전부 반대를 하고 그랬지만, 꼭대기로부터 내려온 것입니다. 전(全) 대통령으로부터 노태우 대통령….
노태우 대통령이야 옛날에 관계가 있었나! 전부 다 배후를 조종하고, 복잡한 모든 문제의 방향을…. 나라가 어디로 갈지 모르는 판에 말입니다.
내가 팔려 다니는 사람이 아닙니다. 정부가 통일교회의 어용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세상은 알기를 통일교회는 자유당 어용이고, 공화당 어용이고, 무슨 뭐 민정당 어용이고, 노태우 어용이라고 하지만 내가 어용일 게 뭐예요. 나는 대한민국을 붙들고 나왔어요. 누가 붙들고 나오느냐 하면, 그 사람들이 붙들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구요. 내가 붙들고 나온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이 이렇게 된 것이 전대통령이 잘해서 이렇게 된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이렇게 된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앞으로 세계의 모든 승리권을 닦아 오는 데 있어서 탕감기준을 한국 내에 설정해 가지고 상대적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문화적인 면에서도 상대적으로 평면적 기준에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급진적인 발전을 해서 모든 상대권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이제는 한국이 미국보다 살기 좋은 나라가 됐다구요. 그러한 상대권이 된 것은 뭐 전대통령 때문에 된 것이 아니예요. 선생님이 이와 같은 풍토를 쭈욱 만들어 온 것입니다. 이번 선거 기간에도 꼭대기에서부터 총리와 내무장관을 중심삼고 중요한 부처가 전부 동원돼 가지고 문선생을 밀라고 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 문선생을 따라가라 이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여당이 이길 수 있었지, 내가 손을 뗐다면 여당은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여당도 그걸 압니다.
이런 풍토를 내가 만들어 놓았어요. 이제 국민을 누가 먼저 하나 만드느냐 하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국민을 하나 만들어 창조이상의 방향으로 방향을 갖출 수 있는 한 날을 만들기 위해서는 남북을 통일해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예」 남북통일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종적 사랑을 중심삼고 좌우가 하나돼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가인 아벨을 통해 가지고 모두가 하나돼야만 그 위에 부모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니 부모는 누구를 통해서 복귀되느냐 하면, 부모 자체로는 복귀될 수가 없어요. 아벨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벨을 통해서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는 종의 종으로부터, 종, 양자, 서자, 직계자녀, 어머니 아버지를 거쳐 가지고야 되는 거라구요. 그냥 두리뭉실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어디에 서 있어야 하는지를 알아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36가정은 무슨 책임이 있고, 어느 가정은 무슨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전부 다 같은 평준이 아니예요. 나무가 있으면 종대와 뿌리가 있지요? 「예」 종대 뿌리가 있고 종대 순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서 모든 가지가 계열적으로 전부 각각 크는 거예요. 옛날에 난 큰 가지가 귀한가? 거기에는 열매가 맺히질 않아요. 종대에 가까운 높은 데 있어야 종자를 받을 수 있는 열매가 맺히는 겁니다. 벼 같은 것도 그렇다구요. 종자는 끝에 있는 것일수록, 종대에 가까운 것일수록 전체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소질이 많다는 거예요. 그럴 거 아니예요? 잣씨도 그렇고, 밤나무 열매도 그렇고, 전부 다 꼭대기에 가까운 곳에 있는 열매가 종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옆에서 열린 것은 종자가 됐다 하더라도 동서남북으로 찌그러지기 쉽습니다. 알겠어요? 「예」 종대에 가까운 곳의 것일수록 찌그러지지 않고 완전한 씨가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축복을 받았다고 해도 다 같지 않은 거예요. 뿌리는 뿌리대로 인정해야 되고, 가지는 가지대로, 순은 순대로 인정해야 됩니다. 옛날 한국 전통에 종가의 종손을 중요시했지요? 「예」 종손은 나이가 어리더라도 그렇습니다. 윤박사! 「예」 옛날에는 종손을 어떻게 중요시했나? 종손이 나이가 어리더라도, 종손 옆에 있는 사람들을 뭐라고 하지? 「지손이라고 그럽니다」 뭐라구? 「옆에 있는 사람을 지손이라고 그럽니다」 지손인지 무슨 손인지, 가지 지(枝) 자 지손이구만. 그래, 종손으로 태어나면 아무리 어리더라도 지손이 존경하나? 「예」 애기로 태어나도? 「예」 그거 왜 그래야 돼? 「종대이기 때문입니다」 종대라는 거야, 종대. 그래 종손이 잘돼야….
그래, 심정권은 어디에서 나온다고?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뿌리가 딱 가운데에 심어져서 그 뿌리가 사방으로 뻗고, 그다음에는 순이 나와 가지고 사방에 가지가 벌어져야 돼. 이렇게 돼 가지고 하나된 그 세계가 심정권의 세계인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타락한 세계에 속하기 때문에 뿌리가 다르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참부모가 필요한 거예요.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참부모한테 갖다 붙일 수 없어요. 참부모의 소생, 장성, 완성의 단계와 같이 여러분의 가정은 선생님의 열두 아들딸을 중심한 방수를 중심삼고 연결되어야 됩니다.
이스라엘도 야곱의 열두 아들을 중심으로 세계로 번창해 나갔지? 「예」 야곱이 세계를 연결시켜 가지고 그대로 돌아와서 열두 아들을 중심삼고 자리잡은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퍼졌다가 축소해 가지고 12수를 중심삼고 연결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어머니가 참 수고했어요. 20년 동안 열두 명 이상의 자녀를 낳지 않으면 안 되었어요. 그것이 어머니로서의 역사적인 사명입니다. 그걸 못 하면 큰 혼란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왕가에서는 왕손을 갖기 위해서 여자들에 대해 무조건 해방이었어요. 그거 왜 그랬느냐? 밭은 동서남북 어디에든 씨를 심을 수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예」 그런 것도 복잡하다구요. 야곱도 네 여인을 통해서 열두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것으로 해서 이스라엘 역사에 얼마나 영향이 많았어요? 그러니까 오늘날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어머님을 중심삼고 20년, 3차 7년노정 위에 전부 탕감하면서 방수를 전부 맞춰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도 이게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그래, 복귀의 길이 얼마나 힘든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하늘땅의 모든 것을 얼마만큼 탕감해 왔는지 알아요? 세계를 구하기 위해 세계를 축소시켜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연결시킬 때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해방권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여기에 접붙여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뿌리에 접붙여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래는 자기의 고향을 찾아가면 안 되게 돼 있는 거예요. 그래 이번에 고향에 다 갔다 왔나, 못 갔나? 「못 갔습니다」 나라를 찾지 못한, 나라도 없는 것들이 어떻게 고향을 가겠어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 나라가 고향이예요. 오늘날 타락한 세계에서는 본연의 고향이 없습니다. 고향이 없다는 사실은 나라가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나라밖에는 고향이 있을 수 없어요. 나라 안에 고향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 나라가 있어요? 나라도 사탄세계에 들어가 있고 고향도 사탄세계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게 심각한 거예요. 심각한 거라구요. 여기에서 여러분이 일대 결판을 지어야 됩니다.
그러니 그 노선에 있어서 내가 어디로 흐르느냐 이겁니다. 나로부터 빚어진 하늘의 생명의 물이 어디로 흘러가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사탄세계와 완전히 분립된 가운데 하늘세계의 자기 후손에게로 흘러갈 수 있느냐. 축복가정 패들, 그렇게 돼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똥개들 다 됐구만.
그렇기 때문에 교회에서만 축복받는 것이 아니예요! 본래는 나라의 축복과 세계의 축복까지 3대 축복의 과정을 거쳐야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아담 해와가 교회 안에서 축복받게 돼 있나요? 하늘 땅을 전부 통합해 가지고 축복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의 기쁨인 동시에 지상의 기쁨이요, 인간의 기쁨인 동시에 역사를 통한 모든 영인들의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지옥이 없는 거라구요.
그런 해방권을 갖춘 자리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틀림없이 아버지로서 하나님을 느끼고, 틀림없이 선생님과 핏줄이 연결돼야 되는 것입니다. 피가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있지만, 하늘편의 피는 사탄세계의 피보다 진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의 사랑의 피가 사탄세계의 어떠한 피보다 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옛날에는 어머니 아버지가 죽었다고 해도 집에 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러니 살더라도 어디 가서 사는지 모르게 살라는 거예요. 그런 과정을 다 지내왔습니다. 여러분들은 이제 그런 걸 모르고 통하더라도 우리 역사를 알아야 돼요. 역사를 알고 자기가 수속은 밟을 줄 알아야 됩니다. 복잡한 수속을 밟을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수속을 밟을 줄 알아야 돼요. 수속을 밟을 줄 모르면 변호사라든가 대역자를 세워서, 대서소를 통해서라도 법에 맞게끔 그 과정을 거쳐 수속을 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런 수속 절차를 거치는 입장에 세워 가지고 축복을 해줬지만, 그 축복이 완전 해방권이 아닙니다. 여러분 자신에게 있어서는 국가 기반이 있으면 민족이 있어야 되고, 민족 안에 있는 종족이 되고, 종족 안에 있는 가정, 가정 안에 있는 내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국가가 있어요? 민족이 있어요?
그러니까 이제 선생님을 중심삼고 축복이라는 새로운 이런….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전부 접붙여 놔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그것을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형으로 연결해 놓은 거예요. 그런데 이것은 다시 이동해야 돼요. 이것이 돌감람나무 밭이예요. 절반은 돌감람나무입니다. 뿌리가 남아져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뿌리를 완전히 이동해 버려야 됩니다.
그러니 3대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여러분은 구약시대에 해당합니다. 혈통적으로는 구약시대에 속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나라형, 그 나라를 중심삼고 신약시대의 예수님을 중심삼은 기독교나라, 세계 나라에 속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넘어서 하늘땅의 나라에 연결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런 과정을 거쳐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아직 십자가의 짐을 풀지 못했어요. 여러분들을 보면, 전부 선생님이 하는 대로 하겠다고 해요. 요즘에 내가 와서 도와준다고 하니까 통일교회 패들은 그 돈이 무슨 돈인 줄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번에 와서 내가 쓰는 돈은 나라를 위해서 쓰는 돈이예요. 나라의 남북통일을 위한 돈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욕심을 위해서 쓰면 걸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원리를 다 안다고 해서 전부 실천한 것은 아닙니다. 원리를 아는 것하고 실천하는 것하고는 다릅니다. 안다고 해서 사탄이 떨어지지 않아요. 실천을 해서 기반을 닦아야 되는 거예요. 실천을 했더라도 기반이 없으면 사탄이 물러가지 않는다는 겁니다. 거기에 심정권 기반이 없으면 사탄은 물러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부부가 심정권 위에 서지 않으면 사탄이 언제나 끌어가는 거예요.
여러분, 그 심정권 기반이라는 것이 뭐예요? 뿌리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뿌리가 달라요. 사탄세계의 요사스러운 것들은 나와 하등의 관계가 없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어때요? 꽁무니에 사탄의 줄을 달고 다녀요, 불을 붙여 다 끊어 버리고 완전한 몸뚱이가 됐어요? 어떤 거예요? 「끊는 중입니다」 「달고 다녔습니다」 눈으로부터 머리까지 매일 그 생각 아니야?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명령을 하게 되면 그저 적당히…. 적당히는 안 통합니다. 적당히 해 가지고는 사탄이 물고늘어지는 거예요. 사탄을 이긴 것은 원리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실천으로 이긴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이긴 거라구요. 그러니 선생님 말씀을 듣지 않으면 사탄이 언제나 끌어가는 거예요. 원리 위에 서 있다 하더라도 말을 안 들으면 사탄이 끌어간다는 것입니다. 심정권이 그렇잖아요? 심정권의 자리에 안 서면 끌어가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심정권을 어떻게 전수받느냐 하면, 우선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책임분담을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종적 사랑의 핵을 중심삼고 좌우에 아담 해와의 사랑이 연결돼야 돼요. 거기서부터 그것이 근원이 돼 가지고, 뿌리가 되어 아들딸이 태어나기 마련입니다. 거기서부터 심정권이 발발되어 뿌리를 내리게 돼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혈통 기반이 살아난다 이겁니다. 심각한 문제예요.
그러니 여러분이 선생님을 얼마만큼 사모해야 되느냐? 참부모를 얼마만큼 사랑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타락한 사랑은 장성기 완성급 사랑이고, 본연의 사랑은 완성기 완성급의 사랑이예요. 차원이 달라요. 알겠어요? 「예」 타락한 세계의 남자들이 선생님이 그리워 가지고, 보고 싶어서 통곡할 수 있는 자리까지 나가야 되는 거예요, 여자 같은 것은 다 집어 던지고. 그렇게 됐어요? 그래,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울어 본 적이 있어요? 「예」 뭐!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남자나 여자나 그런 일이 벌어져요. 결혼하고 살던 여자가 뱀같이 보인다는 거예요. 서로가 뱀같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직후에 아담 해와가 더럽혀진 딱 그것같이…. 그래 가지고 모두 부모님이 계신 가까운 곳에 오고 싶어하는 거예요. 소원이 부모님 가까이 가는 것입니다. 어린애와 같은 마음이 되는 거예요. 모든 전체의 소원이 뭐냐 하면, 나라니 집이니 다 필요 없다는 겁니다. 부모님이 계신 곳으로 가길 원해요. 천년 만년사를 놓고, 하늘이 사랑의 심정을 중심삼고 자녀를 찾아 나오는 그런 마음 앞에 상대적 자리에 서 가지고 화합돼야 되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 서서 부모를 알고 난 후의 사무친 심정은 세상의 남자가 여자를 사모하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타락한 세계, 횡적인 세계와는 다르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런 사랑권 내에 가게 되면 남자 여자의 사랑하는 강도가 얼마만큼 강할 것이냐? 여기 여자들이 있지만 말이예요, 동물들도 암내를 내게 되면 음부가 붓지요? 「예」 만일 사람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 경지 이상 간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정신이 일방향으로 누가 가라고 하지 않아도 직접 방향을 따라가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걸 누가 갈라 놓게 안 돼 있습니다. 만물의 영장이 그것보다 강해야 될 것 아니예요? 남자나 여자나 자기 상대가 생기면 벌써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모든 신경이 모인다는 것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 음전기 양전기가 있으면 그것이 누가 가르쳐 줘서 하나되나요? 그저 대가리를 쑤시고 하나되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교육이 필요 없어요. 그렇게 하나되게 되면 벌써 하나님이 있는 걸 안다는 것입니다. 그 경지에 가면 안 보이는 우주가 다 통하는 거예요. 거기에 들어가서 보면, 그 사랑의 줄을 통해서 보면 영계가 완전히 그 시야권 내에 다 들어온다 이겁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창조이상을 중심심고 모든 것을 주관할 수 있게 돼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사랑의 힘이 뻗쳐 작용하는 곳에는, 그 시야에 느낄 수 있는 우리의 감각권 내에 들어와야 되는 거예요. 시야에 들어와야 된다구요.
석가모니 같은 양반이 천상천하에 유아독존이라고 말한 것은 그런 경지에 잠깐 들어가서 한 말이예요. 천도교의 인내천주의도 그런 것입니다. 인내천, 하나님이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 있다는 겁니다. 그런 경지란 춘하추동의 봄절기에 꽃이 피고 모든 생물들이 화합할 수 있는 그런 시기에, 그것도 잠깐 공명권이 나타나는 거예요. 태양계가 종적으로 돼 있으면, 자기의 몸과 마음이 종적인 사랑에 화합돼 가지고 서로가 만날 수 있는, 박자가 맞을 수 있는 단계에 들어갈 때 삐―익 울리는 현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360도를 다 맞춘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하나님의 사랑이 있으니까 언제든지 맞춰지는 것이며, 언제든지 통하는 것입니다. 사랑이 아니면 안 통해요. 그렇기 때문에 신앙길에서는 얼마만큼 종주(宗主)를 사랑하느냐 하는 데 따라서, 얼마만큼 흠모의 심정에 불타느냐에 따라서 상대적으로 인격이 형성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심정권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참부모님을 중심한 사랑권을 흠모해야 됩니다. 선생님의 아들딸이 누구는 좋고 누구는 나빠서는 안 돼요. 통일교회 부모님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직계 자녀는 통일교회 교인 누구든지 좋아할 수 있고, 위하는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심정권의 바탕이 본연의 본성적 완성권, 직접주관권과 결과주관권이 화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성숙된 사랑의 감촉을 자연적 환경에서 느낄 수 있는 경지가 됨으로 말미암아 부웅 소리가 울리는 거예요. 라디오도 전파가 오면 부웅 하지요? 「예」 그렇지 않으면 사랑권, 심정권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게 제일 문제예요. 통일교회에서 선생님이 심정권을 말하는데, 심정권 전수는 어떻게 되느냐? 그 기원이 어떻게 성립되었느냐 하는 걸 확실히 몰랐습니다. 이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이걸 중심삼고 그 경지에 들어가 화합해 타락성을 벗어나야 하는데 벗지 못했다는 겁니다.
자기가 곽씨라고 해서 자기 조상을 생각해서는 안 돼요. 다 잊어버려야 됩니다. 나는 지금까지 40년 동안 사탄세계에서 감옥살이한 것을 다 잊어버렸다구요. 그걸 붙들고, 그걸 기억하고 자랑으로 생각하게 되면 사탄이 참소를 한다는 것입니다. 다 잊어버렸어요. 얘기를 안 합니다. 엮어 가지고 책 같은 걸 안 쓰려고 한다 이거예요. 생각이 다르지요? 「예」 그거 왜 그러냐? 그런 인식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사탄의 참소적 조건을 재인식시킬 수 있고 자극시킬 수 있는 내용에 끌려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 사춘기가 있었어요? 남자로 생겨서 여자를 그리워한 적이 있었어요? 없었으면, 결혼해 가지고 색시를 그리워했겠지요? 그 이상 돼야 돼요. 그러나 그게 출발이 아닙니다. 그게 본연의 출발이 아닌 걸 알아야 된다구요. 어느 한 동쪽 가지이든가 서쪽 가지의 심정적 현현이지, 종대 뿌리나 종대 순과 연결할 수 있는 심정적 밑바탕에 연결된 그런 심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사탄에게 제일 무서운 것은 통일교회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본연의 심정권을 연결시키는 혈통 전수식인 것입니다. 순결한 아들딸을 통해서…. 여러분도 축복받을 때에 전부 다 성주식을 했지요? 「예」그게 그 식이예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성주를 돌리게 되면 영계의 영인들이 통하는 사람들에게 전부 와 가지고 `아이고, 제발 나 한 잔만 먹여 주소. 그러면 해방을 받을 텐데' 하는 거예요. 해방받는다구요. 알겠어요, 심정권을 어떻게 전수받는지? 「예」
여러분들이 그런 생각을 갖고 그만큼 그 기준을 중심삼으면 그것이 측정 기준이요, 스탠다드(standard;표준)라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표준이기 때문에 그 표준을 중심삼고 자기가 얼마만큼 더럽힌 자리에 있는지, 얼마만큼 자기 자신이 중앙 센터에서 먼 거리에 있나 하는 것을 측정해야 됩니다. 그건 여러분이 잘 알 거라구요. 누구에게 물어 볼 게 있나요? 여러분이 잘 알아요. 몰라요, 알아요? 「압니다」 어미 아비가 알고, 자식이 알고, 자기가 사는 이웃이 전부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속일 수 없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교회를 중요시하겠어요, 회사를 중요시하겠어요? 「교회를 중요시합니다」 왜 교회를 중요시할까요? 부락이 있다면 부락에는 제사장이 몇 사람인가? 부락을 책임지는 제사장이 몇 사람 될 것 같아요? 「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사탄세계를 보게 된다면, 사탄세계에도 제사장이 있다구요. 그 제사장이 어느 편에 많이 있느냐 하면, 하늘편에는 하나밖에 없는데 사탄세계는 동서남북에 수가 많습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 중앙을 떠나는 날에는 옥살박살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런 위험을 느껴 보지 못했지요? 선생님은 그것을 잘 알아요. 그래서 어디에 가든 쓱 앉아서 기도를 해보면 벌써 아는 거예요. 환경이 어떤지 알아요. 이제는 그런 환경이 전부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이번에 흥진군이 와서 역사했지만, 선생님이 요즘에 전부 다…. 여기 있구만. 이번에 이거 읽어 봤어? 「못 읽어 봤습니다」 `애승일의 의의와 남북통일운동 활동방안'을 요전에 내가 얘기하지 않았어? 내가 정월 초 애승일에 대해서 얘기해 줬는데, 그때 없었나? 「목회자만 있었습니다」 목회자만 있었어? 「예」 애승일이 뭔가 하는 걸 다 알아야 합니다. 남북통일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 것도 다 알아야 하고.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안 돼. 통·반 격파를 왜 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원리적으로 어떻게 해결하느냐.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가정적으로 타락했어요. 누가 먼저 타락했느냐? 해와가 먼저 타락했습니다. 해와가 타락해서 아담을 끌고 들어갔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시대에 와 가지고 통·반 격파를 할 때 도책임자로부터 전부 다 될 수 있는 대로 우수한 사람들, 박사님들을 세운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면까지 전부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건 전부 다 남자들을 세운 겁니다. 남자를 세우고, 그다음에는 여자를 세우는 거예요. 알겠어요? 거꾸로예요, 거꾸로. 그러니까 때가 됐다는 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 하는 것은 완전히 반대예요. 남자들을 동장으로부터 통장과 반장으로 세워, 그다음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결성대회를 하게 한 것입니다. 그것이 끝나는 데는 어제 내가 지시를 했습니다. 이제는 통장이든 동장이든 반장이든 전부 다 우리 국민연합 이름으로 거창하게 발령장을 주라구 말입니다. 그걸 받은 그 사람들을 통해서 여자를 끌어내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참부모님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행하는 겁니다. 사탄세계는 가인이지만 장자의 권한을 인정하는 거예요. 지금 국민연합운동이 특별히 다른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세계적인 탕감노정의 승리적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한국도 세계적 기준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권 내에 있는 모든 사탄의 장자권을 하늘편에서 부모님의 이름으로 인정해 준 거예요. 알겠어요? 「예」그렇게 되면 그것이 천사장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선생님의 명령에 의해 가지고 임명장을 받게 한 후 하늘편으로 여펀네들을 끌어내라 이거예요. 그렇게 끌어내서 사흘만 말을 듣게 하면 사람들이 돌아가는 거예요. 우리는 그런 무기를 갖고 있습니다. 돌아가는 거라구요. 그래 부부만 하나되게 되면 끝나요. 지금 외적으로 통일교회에서 하는 국민운동 하지 말라고 할 사람이 없게 돼 있어요. 남북통일을 누가 반대하느냐 이거예요. 그건 사탄이 암만 나발을 불어도 안 통합니다. 기성교회를 통해서 암만 반대해도,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대중이 전부 다 들이치게 돼 있다구요. 남북통일은 문총재가 아니면 안 된다는 걸 다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세계적으로 전부 다….
횡적으로 보게 될 때 천사장 국가인 미국을 중심삼고 해와 국가인 일본까지 아담 국가로 전부 들어오고 있습니다. 복귀기준이 횡적으로 돼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선생님이 무엇을 하느냐 하면, 천사장과 해와에게 반대로 지령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적 기준을 딱 잡아 가지고 거기서 교육만 받으면 그 가정은 어디에 갖다 세워 놓아도 깃발을 꽂고 무슨 놀음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뭐냐? 아들딸을 복귀하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담가정의 사위기대 형태가 하나님과 부모님의 이름권 내에 형성됩니다.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러면 그곳이 어디냐? 반이 아니고, 통이 아니예요. 전부 다 집집이예요. 그래서 반을 격파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남한이 전부 다 뭉치게 될 때는 김일성이 남한을 침공 못 해요! 천사장 입장에 선 이 나라의 주권자가 지도할 수 없어요! 이게 원리관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요전에 내가 여자들을 내보낸 것도 전부 횡적 기준에서 내보냈습니다. 여자들을 중심삼고 탕감시키면서 선생님이 올 것을 준비케 한 거예요. 선생님이 `동서남북으로 흩어져라!' 해서 가정을 다 버린 것입니다. 가정이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나가라 이겁니다. 그러니까 가정을 넘고 국가를 구하기 위해서, 남북을 통일하기 위해서 나섰다 이거예요. 선생님과 더불어 하나돼야 됩니다. 절대 딴 짓을 하면 안 돼요.
여러분들은 뭘 하느냐 하면, 여편네들 돈 벌어 대지요? 응? 「예」 그것은 타락한 천사장이 복귀된 천사장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남편인 나를 버리더라도 어서 선생님을 따라가시오' 그래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나라를 찾아오게 된다면 여러분 가정에 하늘나라 가정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뼈대가 다르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 국회의원도 전부 다 서약문을 받은 거예요. 국회의원을 해먹고 싶으면…. 남북통일 국회의원을 내가 길러서 배치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내가 그런 놀음을 하는 것도 다 원리적이라구요. 그래서 통·반 결성대회가 끝나면 뭘해야 된다구? 반장하고 통하든가, 통장하고 통하든가, 동장하고 통하든가, 그다음에는 이장을 합해 가지고 집집마다 끌어당기라는 것입니다. 끌어당길 때에 반대할 자가 없다구요. 면장과 이장과 지서 주임이 협력하는데 누가 반대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반대 안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우리나라 형태가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풍토로 돼 들어가고 있는 겁니다. 방향이 전부 다 남북으로 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기서 여러분들이 주의해야 될 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다 망했어요. 왜 망했느냐? 피폐한 가운데 40년간 유리고객하던 이스라엘 민족이 정착해서 가나안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이방 사람들의 풍습과 재산과 그 틀거리를 부러워했다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그걸 넘어가 가지고 이스라엘 궁전을 세워야 했습니다. 알겠어요? 이스라엘 성전을 세워야 했다는 거예요. 자기가 정착하고 자기 아들딸들이 정착하기 전에, 이스라엘 나라의 잃어버린 성전을 만들어 하나님을 모셔 놓고 나라를 수습한 후에 자기 스스로가 정착해야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잃어버리고, 하나님의 성전을 포기해 버리고 자기 자신만이 정착하겠다고?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이 딱 마찬가지 시대예요. 그렇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와 가지고 지금 뭘하느냐 하면, 성전짓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통일교회가 피폐했어요. 그래서 성전을 마련할 빌딩을 사라 이거예요. 지방에도 전부 면 단위에 1,500개 교회를 지으라 이겁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지방의 어떠한 무엇보다도 훌륭하게 만들어 놔야 되고, 그와 더불어 나라를 찾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 놓고 정착하지 않으면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를 해 가지고 망했던 운명을 피할 수 없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명령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요전에 기대장 40명을 보냈는데 뭘하라고 보냈는지 알아요? 한 사람이 40명씩 책임을 지고 성전 짓는데 달려들라고 한 거예요. 땅을 사라고 했습니다. 그래, 간 거 알아요? 「예」 알아요? 「예」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딱 마찬가지라구요. 선생님이 와 가지고 남북의 흩어진 민족을 수습하고, 북한의 잃어버린 교회와 피폐해진 모든 것을 수습해 가지고 성전을 회복하여 북한 땅을 복구하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남북이 하늘의 품에 품기는 그런 나라권 내에서 성전을 중심삼고 정착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그런 생각은 다 그만 두고 정착하겠다고? 그렇게 되면 망하는 거예요. 때를 확실히 알아야 되겠지요? 「예」
그래서 내가 요전에도 얘기하기를 1세들을 믿지 말라 이겁니다. 앞으로 어머니 아버지가 통·반장과 하나되어 가지고 우리를 믿는다 하더라도 북한 땅에 못 갑니다. 경상도 사람, 전라도 사람, 자기 풍토에 젖은 습관성이 80퍼센트 정도라구요. 북한 땅에, 삼팔선을 넘어갔다가도 일주일 안에 돌아오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사탄세계에 침식되어 있다구요. 전부 물이 들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2세를 내세우는 거예요. 처녀 총각들을 내세우는 거라구요. 이들은 북한 해방을 위해 나서게 될 때, 고향산천을 떠나서도 자기들의 고향이 북만주까지라는 걸 안다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가게 되면 가서도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북한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2세들인 중고등학생들을, 지금부터 열 살 이상의 국민학교 4학년서부터 5, 6학년까지, 이 2세를 통해 가지고 북한 해방으로부터 아시아 기반을 닦는 데 출전시켜야 됩니다. 그 사람들이 정착할 땅은 우리의 소망지입니다. 통일된 정착 기반이 그들의 정착지라는 걸 알기 때문에 돌아올 데가 없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스라엘 민족은 정착해 가지고 2세들을 전부 다 사탄세계의 아들딸과 결혼을 시켜 망쳐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동생이라든가, 여러분 주변에 있는 젊은이들을 사탄세계에 그냥 그대로 둬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북한을 해방하고 본연의 동산을 해방할 수 있는 자리에 정착하라고 충고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거예요. 축복받은 가정들, 이 떨레들 여러분도 껄렁껄렁합니다. 그렇지요? 「예」 새끼들을 낳아 가지고 누더기판이 되어 끄나풀에 매여 가지고 마음대로 못 하는 그런 자리에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 애기 가진 여인이 화(禍) 있다는 말은 뭐냐 하면, 하늘을 모실 수 있는 깨끗한 본연의 심정을 가지고 성전을 받들 수 없고, 나라를 모실 수 없는 자리에 서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결혼 안 한 사람 손들어 봐. 이놈의 자식들, 전부 축복해 줬으면 하고 바라고 있지? 그래, 남북통일을 하고 축복받을 거야, 하기 전에 받을 거야? 「남북통일하고 받겠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말 들어 보니까 정신이 드는 모양이구만. 여기 오기 전까지는 왜 축복을 안 해주나 하는 생각을 하지 않았어? 히히히 하는 것을 보니 그랬구만. 지금 결혼이 무슨 문제예요. 국가 대사가 엮어져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일을 위해서 수많은 도주들과 영계의 모든 선한 영인들이 삼팔선에 와서 전부 선생님을 중심으로 운집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 결성대회도 전부 다 못 하겠다고? 이놈의 자식들, 누구 명령이라고 못 해! 해보고서 못 하겠다고 해보라구. 무우 대가리 썩어서 얼어 붙은 걸 발길로 차게 되면 딱딱 부러져 떨어져 나갑니다. 해보라구, 안 그런가. 그런데 그건 나무도 아닙니다! 전부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들이쳐라! 이번 선거에 싸워야 돼요. 기관장이고, 내무국장이고, 경찰국장이고 반대하거들랑 다리가 부러지고 병신이 되어도 싸워라 이거예요. 통일교회와 싸웠다고 할 때 누가 모가지 달아나느냐 하면, 그 녀석들 모가지가 달아나지 통일교회는 모가지 안 달아난다구요.
이번에 전라남도에서 카톨릭 농민회 패들, 평민당 패들, 민민투니 자민투니 하는 패들이 땅구덩이 파고 들어가 앉았다가 우리가 통·반 격파를 하니 뭐라 한 줄 알아요? 김대중씨 사촌네 집에 가서 통·반 격파를 하고, 평민당 국회의원 집에 들어가서 그 놀음을 하니 `아이고, 야단 났구나' 하는 거예요. 야단이야 사탄이 야난났지, 하나님이 야단날 게 뭐예요. (웃음) 그들이 야단났지, 대한민국이 야단날 게 뭐예요. 김일성이 야단났지, 북한이 야단날 게 뭐예요. 공산당이 야단났지, 소련이 야단날 게 뭐예요. 우리는 그런 배짱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 바람이 불어도 편안합니다.
이제는 죽더라도 우리의 무덤은 안전합니다. 모세도 주검, 무덤을 가지고 싸웠지요? 「예」시체 가지고 싸웠지요? 「예」 전부 다 그렇잖아요? 예수님도 시체 가지고 싸웠고 말이예요. 그러나 선생님은 언제 죽더라도 싸우지 않아요.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환경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그게 놀라운 사실입니다. 역사 이래에 죽음의 자리를 찾아 쓰러지더라도 하늘땅이 굽어살필 수 있는 자리에서 자기가 쓰러진다는 자랑스러움을 느낄 줄 알아야 됩니다. 어때요? 선생님의 말이 그럴싸해요, 안 그럴싸해요? 「그럴싸합니다」 정신이 들어야 된다구요. 선생님 개인의 주먹구구식 놀음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사탄이 꼼짝못하고 문총재 때문에 녹아나는 것입니다. 내가 얼마나 밉겠어요. 내가 여기에 온 줄을 알고 김일성이가 줄줄이 밀령을 내리고 그러는 걸 내가 다 알아요. 이번 올림픽대회 때도 KGB하고 중공하고 김일성이 와 가지고 조사하려는 걸 알고 있다구요. 와 가지고 레버런 문의 기반이 얼마만큼 돼 있는가, 미국에서 선풍을 일으킨 사나이의 한국 기지가 어떤가 하고 알려는 그런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내가 빌딩을 짓고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들이 지방을 돌아볼 때 교회가 휘장을 친 변소 짜박지같이, 똥구덩이같이 해 가지고 똥개도 안 가는 그런 교회를 만들어야 되겠어요? 그러니까 후닥닥 교회를 1,500개 만들라고 한 것입니다. 도심지에서는 저 집이 전부 다 우리 교회라고 하면 되는 거예요. (웃음) 공산당은 그런 식으로 거짓말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제는 공산당에게 거짓말을 해도 통한다구요. 조건을 못 겁니다. 그런 때가 왔다는 거예요. `너희들도 지금까지 거짓말을 써먹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문선생이 공산당식으로 거짓말 하면 사탄세계가 얼마나 잘 무너질지 모릅니다. 24시간, 춘하추동 4계절에 사탄세계를 순식간에 말아 먹는다는 것입니다.
여기, 송영식인가 뭔가? 「송영석입니다」 이놈의 자식, 왜 또 나타났나? 「오늘 아버님 생신을 기념해서…」 내가 오늘 아침 예배시간에도 얘기했는데, 집을 사 주니까 인사하기 위해 와 가지고 멧돼지 잡았다고 했지? 멧돼지는 충남에 두고 와 가지고 말이야. 얘기하는 것이 자기가 먹고 싶어서 그러기에, 너 먹으라고 그랬잖아? 필요 없다고 했는데 가져왔어? 「아버님 그게 아니고요. 차 타고 올라와 가지고 여기 정문에서 전화를 걸었더니, 멧돼지를 잡았다고 보고를 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그게 사실인지 어떻게 알아? 「그건 사실입니다」(웃음) 배를 째 가지고 갈비를 다 빼 놓고 말이야, 다리는 걸어 놓고 와서 그런 수작을 하는 줄 아는데, 그게 사실인지 어떻게 알아? 「정문에서는 압니다」 정문 아니라, 안방에서라도 사실인지 어떻게 알아? 확실하지 않잖아? 「정확합니다, 아버님」 그거 23억 값을 탕감하려고 그러는 구만. (웃음) 「그렇습니다」(웃음) 거 봐. 지금 내가 얘기하는 내용하고는 근본적으로 다르잖아? 그런 식으로 해 가지고 통하겠어? 그래서 지금 서두르는 거야.
지금까지는 한국에서 내가 여러분들에게 고생하라고 했고, 될 수 있는 대로 집에서도 발을 펴고 자지 말고 거적을 쓰고 살라고 했습니다. 이제 교회를 잘 짓고 나서는, 그다음에는? 하나님은 체면이 있으면 '이제 너희들도 집을 지으라' 하지 않겠나? 안 그래? 「그렇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기분이 좋으니까 히히히 하고…. (웃음) 도적놈 같은 것들! 그런 겁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그다음에는 나라를 살려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요전에 전라도를 몇 번 갔더니 `아이고, 문총재가 전라도양반인데 우리를 살려 주려고 왔다! 전라남북도에 희망의 태양이 솟는다!' 해 가지고 `김대중 따라가지 말고 문총재를 따라가자' 그런 소문까지 났다고 그러더라구요. 한번 쓱 돌아오니까 말입니다.
그래서 이제 목포에 조선소를 만들고, 목포 북쪽에 있는 항구에 냉동 회사를 만들 거예요. 화순인지 뭔지를 하와이처럼 만들려고 거기에 집을 사려고 갔었는데 기분이 나빠서 포기하고 왔지만 말이예요. 홍사장도 전라도 사람입니다. 그래서 내가 홍사장을 불러 가지고 `네 고향 땅에도 맥콜 공장 하나 지어야 되겠다'고 해서 지금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공장 몇 개 안 지어 놓으면 문총재가 후라이꾼이라고 소문이 나겠거든. 그렇겠지? (웃음) 그러니 교회를 짓고 나서 전라도를 위해 공장을 한두 개 지어 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여기 전라도꾼들 손들어 봐! 이놈의 자식들, 웃는 녀석들은 전부 다 전라도꾼이구만. (웃음) 내리라구. 앞으로 전라도 사람은 갈 데가 없습니다. 갈 데가 없어요.
그리고 향토 뭔가? 「향토학교…」 향토학교말고, 저 새마을운동! 새마을운동 그거 해체했지? 「예」 새마을운동이, 그게 새마을운동인가? 새마을운동을 하던 패들을 전부 다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하는 거예요. 그거 바람이 불었어요. 안 그래요? 바람이 불어 가지고 전부 다 치맛바람을 피우던 그 여편네들이 가만히 앉아서 박혀 살게 안 돼 있다는 겁니다. 뛰던 습관이 있어서 더 크게 뛰고 싶어할 거라구요. 그래서 `북한에 가자!' 하는 것입니다. (웃음) 치맛바람이 불게 되는 거라구요. 이런 걸 보면 하나님이 어떻게나 박자를 잘 맞춰 주는지 모릅니다. (웃음) 그러니까 불쌍한 선생님이 해먹지, 그렇지 않으면 선생님은 따라지가 됐을 것입니다.
내가 지금 따라지 아니예요? 따라지입니다. 내게 경찰관이 한 사람 있어요? 군인이 한 사람 있어요? 정보원이 한 사람 있어요? 아무것도 없으니 따라지 아니야? 그러나 대한민국 군대가 나를 무시 못 하고, 경찰이 나를 무시 못 하고, 안기부가 나를 무시 못 하고, 보안사가 나를 무시 못 합니다. 그건 왜? 어째서? 「하나님이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보다도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왔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독립군이예요. 선발대라구요.
그러니 남북통일을 하기 위해서 자기 집이나 밭뙈기를 팔아서라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금 일본의 땅도 팔고, 미국의 땅도 전부 다 팔아서 남북통일을 하려고 합니다. 지금 일본에 있는 땅을 전부 훑어서 팔려고 하고 미국에 있는 땅도 다 훑어서 팔려고 해요. 워싱턴 타임즈까지 팔지 모릅니다. 그거 팔아 와 쓰면 좋겠지? 「예? 아닙니다」 저 말하는 거 보라구. 그거 자기가 아니라고 할 수 있어, 내가 팔라면 파는 거야!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라면 워싱턴 타임즈가 무슨 문제가 돼? 「세계도 살리셔야지요」 대한민국이 살아나면 세계도 산다구, 이 녀석아! 이제 그럴 때가 왔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내가 여기 와서 왜 보따리를 풀어 놓고 그러겠어요?
내가 여기서 수백억을 썼습니다. 여러분은 내가 돈 쓰는 거 못 봤지요? 대전 같은 산골에도 몇억씩 썼어요. 저 녀석 보라구. 요즘에도 백억짜리 이상 사야 되겠다고 하면서, 허파에 바람이 들어 가지고 붕 떠 있다구. 그게 언제 땅에 내려올지 모르겠어요. 박중현! 「예」 무슨 고등학교를 또 사자고 야단했지? 「대전에 운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웃음) 그러니까 다 도깨비 같은 녀석들이라구. 내 말 뜻을 알겠어? 「예」
이스라엘이 바벨론에서 돌아와 가지고 성전을 지었지요? 「예」 성전을 먼저 지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역사를 수습해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을 수습하고 나라를 수습해야 합니다. 자기가 천막을 짓고 행랑살이를 하면서라도 나라를 수습해 놓고 정착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하늘을 따라가는 유목민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아니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해외에 나가 돌아다니지 않았어요? 지금은 책임자들을 다 끌고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건 뭐냐 하면, 전부 복귀하는 거예요. 미국에 가서 책임자들을 전부 다 끌고 왔습니다. 박보희나, 곽정환 할 것 없이 전부 미국에서 끌고 왔어요. 완전히 철수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뭘하느냐 하면, 복고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성전을 기성교회 이상으로 지어라 이겁니다.
그다음에는 남북을 통일하기 위해 나라를 수습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를 수습해야 된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제사장이 생명을 다 사르는 한이 있더라도 그 일을 단행해야 됩니다. 안락한 자리를 잡아 가지고 편안히 쉴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도 뭐 닐리리 동동, 매일같이 전라도를 사흘 동안 계속해서 왔다갔다했습니다. 목포로부터 화순으로 해서 이리까지 해서 말입니다. 일일생활권 내에 들어왔기 때문에 차가 떠나게 되면 강릉으로 해서, 포항 부산으로 해서 남해 고속도로를 통해 가지고, 광주 전주를 통해 올라오는 거예요. 일일생활권이기 때문에 그러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3주일 동안 수련하는 데 못 가 봐서 미안하게 생각해요. 불평했지요? 「아닙니다」 지난번 수련할 땐 선생님이 몇 번 다녀간 것도 다 알잖아요? 「예」 몇 번 갔었나? 「세 번입니다」 그때는 세번이나 갔는데, 이번에는 왜 한 번도 못 오느냐고 했을 거 아니야? (웃음)
지구별로 땅을 사야 되는데 말이야, 이놈의 자식들이 세상을 알아? 좋다고 해서 가 보게 되면 전부 못 쓸 걸 가지고 좋다고 선생님한테 나발을 불어대는 거야. 샀더라면 전부 다 날아가는 거야. 그건 아무것에도 못 써. 전부 다 다이나마이트로 폭파할 것밖에 없어. 그러고 와서 큰소리들을 하더라구.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안 가 보면 안 되겠다고 결심했다구. 그래서 돌아다니느라고 바빠서 못 갔다구.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에 이마를 한번씩 때려 정신차리게 해서 보내려고 지금 이러고 있는 거야. 이제 정신 들었어? 「예」 아직 다 안 들었지? (웃음) 그래서 이러는 거야.
그래서 이번에 여러분들의 손을 거쳐 성전에 돌을 나르고, 성전의 땅을 파는 거예요. 건국의 땅을 일궈야 할 사명이 있음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걸 못 하게 되면 한이 남습니다. 조상들 앞에 자랑이 안 되는 겁니다.
지금 전세계의 선한 영과 도주들이 한국에 모여 선생님을 후원함으로 말미암아 초민족적 족속들이 혜택을 받겠다고 결사적으로 움직이고 있는데 땅 위에서 눈깔이 시퍼래 가지고 그냥 앉아서 썩어지겠어요? 영인들한테 져야 되겠어요, 안 져야 되겠어요? 「이겨야 됩니다!」 어째서 이겨야 돼요? 원리를 여기에 인용하면 영계는 천사세계에 해당하고, 지상은? 「아담…」 타락한 아담권 내에 해당하기 때문에, 천사세계가 타락한 아담권 내의 후손들을 후원함으로 말미암아 영계의 해방권이, 천사세계의 해방권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만물의 탄식과 인간세계의 탄식, 천사세계의 탄식이 벌어진 거예요. 그러기에 사탄이 왕이 돼 가지고 영계에서 여러분을 두들겨 패는 것입니다. 여러분 일족이 복을 받을 수 있는 혜택권 내에, 선조들의 공을 통해 가지고 하늘의 뜻을 중심삼은 통일교회에 들여보냈는데도 불구하고 너희들이 갈 길을 막잖아? 조상들도 못 가고, 후손들도 못 가게 만들지 않아? 이놈의 자식들!
그래 자기 새끼 몇 녀석하고 여편네 붙들고 잘살겠다구? 그걸 털어 버리고 나서 일족을 구해야 할 책임 시대를 넘어 일족을 이끌고 일선에 나가서 피를 뿌리면서 일국을 복귀할 수 있는 전선을 펼 줄 알아야 돼. 그래야만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이 이 시대의 조국 광복을 위해 협조한 그 위신 앞에 체면을 세울 수 있지, 그렇지 못하면 전부 원수로 취급해 내몬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 요전에 흥진이 왔을 때 흥진이하고 약속했지요? 「예」 선생님의 말씀에 절대 순종하라고 그랬어요, 복종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복종하라고…」 복종하고 순종이 뭐가 달라요? 「복종은 조건이 없습니다」 조건이 없다구? 그렇지! 밤이든 낮이든 조건이 없습니다. 겨울이든 여름이든 조건이 없어요. 그러나 순종은 그렇지 않습니다. 조건이 있어요. `이러이러한 일이 있는데 어떻게 하겠소?' 하고 의논할 수 있지만 복종은 의논이 없어요. 그렇게 되면 못 갑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에게 절대 복종했더라면 이스라엘 왕권이 설정돼 가지고 중동에서 세계 통일권이 벌어져서 하나님의 뜻이 해원성사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는 와서 죽지 않았을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모세에게 복종하지 않은 것이 역사적으로 보더라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갈 수 있는 먼 기원이 된 겁니다. 불뱀을 만든 그런 사실들이 전부 먼 훗날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갈 수 있는 기원이 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책임 못 하면 여러분의 후손들이 걸려들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똑똑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이게 역사에 한 번밖에 없는 것입니다. 세계사적인 모든 것을 통틀어서 말입니다. 그래 여기서 여러분이 등대와 같이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천상세계를 빛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놈의 자식들이, 등대 자체가 장치가 안 돼 있다는 거예요. 배선도 안 돼 있고, 준비도 안 돼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밥 얻어먹으러 들어왔어? 응? 「아닙니다!」 하늘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들어온 거예요. 알겠어요? 「예!」 지금이 그런 때예요. 내가 지금 와 가지고 하는 일이 그거지요? 「예」 성전복고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민족복고운동을 해서 남북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러니 공산당에 물든 걸 씻어 버려야 되겠고, 젊은이들에게 심어져 있는 미국의 퇴폐적인 사상을 속속들이 씻어 버려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방에서부터 훑어 올리는 거예요. 그걸 빼내기 위해 저 가정에서부터 전부 훑어야 된다구요.
그래, 여러분들은 어디에서 일을 하겠어요? 「아버님이 시키는 데서 일하겠습니다」 글쎄, 일을 하는데 군에 가서 일하겠어요, 도에 가서 일하겠어요, 아니면 제일 밑창에 가서 일하겠어요? 「제일 밑창에 가서 하겠습니다」 어째서? 「거기에 가야…」 아, 아! 그물로 말하면 벼리가 돼서 밑창에 가서 긁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선생님이 그물을 내리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전부 다 그물 벼리가 돼 가지고…. 그거 뭐라 그러나, 농재기? 밧줄은 끊어지지 않아요. 안 끊어집니다. 하늘을 쳐다보고 있고 우리는 윈치를 걸어서 4천만을 한꺼번에 끌어 들이는 것입니다. 그물이 그렇잖아요? 그래, 그물 줄이 되겠어요, 농재기(끈)가 되겠어요, 그물 벼릿줄이 될 거예요? 윗줄이 될 거예요, 그물 벼릿줄이 될 거예요? 「벼릿줄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그물 벼릿줄이 될 거예요, 벼리가 될 거예요? 「벼리가 되겠습니다」 알긴 잘 아누만….
포크레인으로 땅을 파고 긁어대는 거예요. 빨갱이 새끼들이 뿌리 박고 있는 걸 전부 다 와당탕 파 버려야 됩니다. 밑창에 다 뿌리를 박고 있다구요. 지금 반 아래는 전국이 다 비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는 뿌리가 안 내려 있어요. 통하고 리하고 반까지는 한두 사람이 있지만 가정에는 못 간다구요. 가정을 중심삼고 공산당이 동서남북으로 전국을 통할 수 있는 발판을 내렸어요. 여기에 철주를 내리 꽂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래서 자기 고향에 가라고 한 거예요. 알겠어요? 「예!」 고향에 가서 어머니 아버지와 형제를 구하라 이겁니다.
선생님은 형제들을 못 구했어요. 세계적 가인을 사랑하고, 나중에는 세계적 가인 국가까지 사랑해서 방향을 하늘편으로 돌려 놓기 전에는 자기 고향에 가서 수습할 수 없는 것이 원리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제일 가까운 사람들을, 제일 사랑하는 사람들을 데려다가, 희생시켜 가지고 가인세계 복귀운동을 한 전통적 내용들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어머니 아버지한테 원리말씀 한번 전하지 못했습니다. 선생님의 형님은 다 통하는 사람이었어요. 해방될 것도 다 알았다구요. 그런 형님이었습니다. 우리 일족 전부 다, 누나나 동생은 다 영감을 받은 사람들이예요. 원리말씀을 들었으면 직통할 수 있는 소지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원리말씀을 못 들어서…. 말을 하려고 그러면 입이 달라붙었어요. 때가 있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선생님이 일족을 희생시켜 가지고 가인권 세계를 제패한 승리적 기반에서 환고향을 해야 합니다. 환고향뿐만 아니라, 환국을 하려는 권내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런 국가 운세 아래에 있는 것이 여러분 일족이요, 가정이요, 개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마음대로 일족을 붙들고 이제는 통곡을 해서라도 하나님의 족보 위에 같이 동참시킬 수 있는 특권을 가졌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보다 행복한 자리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형님이든 친척이든 붙들고 이제는 통일교회에 강제로 끌고 나와도 반대할 수 있는 환경은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잔치를 다 했지요? 「예」 떡들 많이 얻어먹었지요? 「예」 누구의 떡? 부모님의 떡. 곁다리예요. 그래 일족을 누가 데리고 가야 되겠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400년 동안 살면서 가나안 복귀 하자고 했을 때, 꼭대기만 알려 주면 되었겠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난민 생활을 하며 하꼬방에 사는 패들이 많은데, 그들에게 그걸 알고 안 알려 주면 전부 다 걸리는 거예요. 그때와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의 일족을 거느려 북한통일운동에 기수가 될 수 있게끔, 선진적인 대열을 갖출 수 있게끔 여러분들이 나가서 교육을 하고 모병운동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여러분들의 책임입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나중에 하지' 그게 아니예요.
선생님의 일족은 전부 다 학살당했습니다. 그건 어머니가 나타나 가지고 그렇게 되었다고 하니까 알아요. 난 기도도 한번 못 해봤습니다. 그런 입장에서 여러분이 어머니 아버지 누나 형제를 사랑하게 돼 있어요? 「아닙니다」 이 민족이 찾고자 하는 남북통일과 민족해방의 길을 위해서 선생님은 선두에서 그런 역사적 과정의 원리관이라 할 수 있는 노정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5퍼센트의 책임을 중심삼고 탕감해 가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과 여러분의 일족이 이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운명이 걸려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 원리관이예요. 부정할 아무런 무엇이 없지요? 「예」 여러분들이 앞장서야 됩니다.
이번에 돌아가면 교회를 짓는 데 있어서 말이예요, 선생님이 면에 가서 땅을 사 가지고 교회를 짓는 것이 그 면에 체면이 서겠어요, 아니면 통일교회 사람들이 어떻게 하든, 자기 땅이든 집이든 팔아서라도 땅을 사서 교회를 지어야 체면이 서겠어요? 「집을 팔아서 교회를 지어야 체면이 섭니다」 그래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에서 돌아와 어디에 성전을 짓든 반대해서는 안 되게 돼 있습니다. 자기의 제일 귀한 땅을 내놓고 성전을 지어야 할 사명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3이스라엘 민족권에 서야 할 한국 민족은 농촌 어디 가든지 통일교회 이름을 알려야 돼요. 자기가 태어난 면의 교회를 짓는 데 도와야 합니다. 자기 집은 본래 성전을 먼저 짓고 난 다음에 지어야 됩니다. 집을 헐어서라도 성전을 지어야 될 것을 알고, 땅을 팔아서라도 성전 기지를 마련해야 할 책임을 몰라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이 다 만들어 주니까 좋다고 하는데, 그것이 얼마나 많은 세계 형제들의 피값인 줄 알아요? 피값입니다! 여러분은 편안히 자기 집 가지고 논밭 갈면서 잘먹고 살면서, 외국 사람들을 희생시켜서 교회를 짓는다면 그 꼴이 되겠어요? 주체국으로서 그럴 수 있습니까? 어디 얘기해 보라구요. 여기 면에서 난 사람 손들어 봐요. 여러분들은 전부 가서 사돈네 팔촌, 친척이 있거든 합심해서 교회 땅을 마련해야 돼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예」
여러분들은 전부 그걸 알아야 돼요. 왜놈한테 밟힌 서러움과 주인 없이 몰린 민족의 원한, 지금까지 밟혀 온 5천 년 슬픈 역사적인 한을 알아야 돼요. 우리 때에 있어서 하늘을 모실 수 있는 궁전을 짓고, 하늘 왕국을 만드는 데 있어서의 분소들입니다. 이러한 분소를 자기의 정성을 모으고 피살을 모아 가지고 어떠한 대가를 치러더라도 준비해야 할 것이 국민의 도리요, 더구나 통일교회의 이 뜻을 아는 사람들이 해야 할 책임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교육을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이번에 나가는 40명은 전부 다 자기 출신 면으로 호출 명령을 한 겁니다. 데려가라 이거예요. 협회장! 「예」 그거 전부 다 공문 냈나? 「다 냈습니다」 냈지? 「예」 다 갔나? 「……」 왜 가라고 안 그래?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여기 서울에 와 있는 패들도 자기 출신 지방 교회로 전부 보내야 돼. 알겠어? 「예」 서울이 문제가 아니예요. 통·반 결성대회가 끝난 다음엔 전부 다 내려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집 지을 준비를 해야 돼요. 나중에 못 짓는 날에는, 그 가운데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이 있다면 뼈다귀를 걸고 넘어질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 쳐라! 밟아 치워! 어디 있다가 나타났어, 이놈의 자식!' 할 겁니다.
선생님은 일생을 나그네의 행로에서 구름같이 떠돌이생활을 하면서 자리를 잡기 위해 지금까지 생애를 바쳐 왔습니다. 하늘이 그래요. 이스라엘 역사가 그래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이제 새로운 재봉춘시대를 맞이하여 기지를 마련할 수 있는 때에 있어서 그것을 몰라봐? 벌을 받아야지! 나라를 세울 수 있는 기지를 거기서 닦아 나가야 됩니다. 충정의 절개와 하늘을 모실 수 있는 천리의 도리를 전부 다 가르칠 수 있는 시대권 내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을 해서 이걸 안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기 고향에 논도 있고, 밭뙈기도 있는 사람 손들어 봐. 집도 없나? 이놈의 자식들! 이다음에 내가 가 봐서 부락에 교회 땅보다 큰 땅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면 벼락이 떨어질 것입니다. 외국 사람들은 피를 팔아 돈을 모으고 있는 판인데, 여러분들이 그럴 수 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천 평이고 이천 평이고 전부 다 교회를 위해서 쓰라는 거예요. 자기가 행랑짐을 싸 가지고 만주로 가는 한이 있더라도 그 일을 하고 나서면, 그 국민은 어디를 가 있더라도 나라가 서는 날에는 전부가 찾아온다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공문 다 냈지, 협회장? 「예, 완전히 가서 삽니까? 」 응? 「완전히 가서 삽니까? 」 살라면 살아야지! 교회 지어야 될 거 아니야? 주인이 있어 가지고 지어야 될 거 아니야? 교회 지을 때까지 거기에 가서 있으라구. 그래야 될 거 아니야? 「예」 앞으로 거기에서 통·반장 교육을 하고, 거기에서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하고 울음바다가 터지는 걸 경험해야 돼요. 나라를 찾아온 처참한 사실을 느끼고 남북통일의 비통한 사실을 느끼면서, 이러한 환경에서 우리 민족이 새로이 제단을 묶어 하늘의 심정권을 이어받아 남북통일권으로 몰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뭔가? 저게 뭐야? 「TV입니다」 저게 TV인데, 얼마짜리인 줄 알아요? 480만 원짜리입니다. 480만 원인데, 얼마에 사 왔느냐 하면 220만 원 줬다구요. (웃음) 왜 그렇게 줬느냐 하면, 지금 문총재가 전국적으로 250개나 샀습니다. 그거 한 달에 30대밖에 안 만들어요. 그래 일본에서 직수입한 가격으로 밑지고 판 겁니다. 왜? 서로 경쟁자가 있으니 선전해야 되겠거든? 문총재가 전국적으로 국민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동서 사방에 불어 댈 것이 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4천만이 전부 금성을 보게 돼 있다구요. 그 옆에다 맥콜도 갖다 붙이는 거야, 맥콜. (웃음) 실감이 나요, 안 나요? 「납니다」 실감이 나요? 「예」
그러면 여러분들, 면 단위로 교회를 지은 다음에 저런 것을 사다 놓을까요, 28인치를 사다 놓을까요? 「저런 것 사다…」 저런 걸 사다 놓으면 올림픽 때에 3주일 동안은 자기 집에서 TV 보라고 아무리 해도 낮이고 밤이고 모여서 웅성거리게 돼 있습니다. 24시간 언제든지 300명이든 500명이든 장소가 없어서 못 모이지, 저것만 갖다 놓으면 다 모이게 돼 있습니다.
또, 전세계적으로 140개 국에 우리 선교부가 있는데 말이예요, 그 나라들도 애국 영화가 얼마나 많아요. 대한민국도 영화가 수백 편이지요? 「예」 140개 국가에서 애국적인 영화는 다 갖다가 비디오 테이프를 만드는 거예요. 몇천 개를 만들어 나눠 줘 가지고 매일같이 새로운 영화를 보여 주는 겁니다. 영화는 전부 한국 말로 할 수 있지요? 「예」 되놈 말, 무슨 말, 검정둥이, 흰둥이 말 할 것 없이 전부 한국 말로 할 수 있기 때문에 매일같이 재미나는 영화를 계속적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오후에 한 편 하고, 저녁에 한 편 하는 거예요. 오후에 한 편 떡 하고 `저녁 먹고 오세요!' 하고는 중간에 두 시간쯤 쉬고 저녁에 하는 거예요. 열두 시 전까지 끝나면 되거든요.
그렇게 해서 면 소재지 이웃동네에 큰소리치면 다 들릴 거 아니예요? 마이크로 다 통하잖아요? 「예」 `재미있고도 놀라운 영화가 이제부터 시작되오니 할머니는 물론이요, 할아버지까지 손자들 데리고 모이십시오. 졸지 않고 볼 사람만 오시오' 하는 것입니다. 잠을 자면 곤란하거든, 코를 골면. (웃음) 요때 써먹어야 되겠다구요. 그러니 그걸 후닥닥 지어야 되겠어요, 우물우물 지어야 되겠어요? 「후닥닥 지어야 됩니다」 몇 달 동안에 지으면 좋겠어요? 「3개월 내에 해야 됩니다」 그래, 아주 기분이 좋구만! (웃음) 3개월, 늦어야 4개월 이내에 말이야? 「예」 통일교회는 그만한 것은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청평 수련소를 며칠 만에 지었는지 알아? 「한 달입니다」 그것도 몰라, 이놈의 자식아! 일주일 걸렸어. (웃음) 수택리 수련소는 며칠 만에 지었는지 알아요? 「한 달…」 27일이야. (웃음) 400명 수용할 수 있는 걸 그렇게 지었는데…. 지방에서는 단결해 가지고 남북통일하자고 말 잘하는 사람이 마이크로 밤낮 불어대면 돼요. 돈 한푼 안 주고, 품삯 하나도 안 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밥은 전부 다 차로 나르는 거예요. `이번에는 아무개 동네에서 오늘 여기 일하는 사람 밥을 해오소!' 하는 거예요. 이는 남북통일을 위한 것으로 앞으로 복받을 수 있는, 하늘의 운세에 박자를 맞출 수 있는 보조를 한다는 얘기를 얼마든지 설교를 통해서 납득시킬 수 있잖아요? 돈 한푼 안 들이고 밥도 동네마다 분담한다면, 그 조그만 것 얼마나 오래 짓겠어요? 한 200평 될 텐데 말이야. 한 300명, 400명 정도 수용할 수 있게끔 말입니다.
그래 가지고 일본 사람들이 비행기를 타고 오든지, 페리호를 타고 오든지, 부산에 와 가지고 세일관광만 찾으라는 것입니다. 그 대신 일본 돈 5만 엔만 가지고 오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전부 3박 4일 한국 여행을 시켜 주는 거예요. 뭐 돈 아까운데 비싼 돈으로 부산에 머물 게 뭐가 있고, 서울에 와 있을 필요가 뭐가 있겠어요? 부산에서 가까운 면 소재지의 우리 수련소에 250명이나 300명 잘 수 있거든. 거기에서 자고 부산 구경을 하고 서울에 올라오는 겁니다. 서울 근교에도 묵을 집이 있으니 거기서 자고 서울을 한 바퀴 삥 도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리틀엔젤스도 구경하고 삼팔선도 갔다 오면 돈 하나도 안 듭니다.
재작년에는 우리가 만 원 가지고 2박 3일 교육을 했다구. 협회장! 「예」 했나, 안 했나? 「1만7천원 가지고 했습니다」 그건 예외지. 옛날에는 만 원 가지고 2박 3일 아니라 3박 4일도 했는데, 내가 시키고 다 알고 있는데 말을 그렇게 하고 있어!
자, 그러면 일본 돈 5만 엔은 한국 돈으로 얼마인가? 「30만 원입니다」 30만 원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사흘 밤을 잘 텐데 먹어야 얼마를 먹겠어요? 한 사람이 800원이면 먹어요. 시골에서야 우거지국하고 김치인데, 얼마나 먹겠어요. (웃음) 총각김치나 시래기국이 얼마나 맛있어요. 소뼈다귀를 고은 데다 미원을 쳐 놓으면 구수하거든. 맛이 있다 이겁니다. 한 끼야 그 사람들 무엇을 먹여도 맛있게 먹일 수 있으니, 800원도 안 들어갑니다.
5만 엔이면 30만 원인데, 하룻밤 자고 10만 원씩이면 얼마인가? 300명이면 얼마예요? 3천만 원이야, 이 쌍것들아! 하루저녁에 3천만 원이 나오는데, 밥은 쌀 두 가마니면 될 거 아니야? 쌀값이라야 모두 얼마야? 크게 잡아 가지고 이십만 원이고, 반찬이 쌀값만큼 나가나? 이건 꿩 먹고 알 먹고, 도랑 치고 가재 잡는 것입니다. (웃음) 이거 얼마나 좋아요.
이렇게 해서 일본 국민들이 한국을 거쳐가게 되면 3분의 1은 통일교회 교인이 되는 거예요. 그래 놓고는 자매결연을 맺는 것입니다. 자매결연을 맺어 가지고 뭘하느냐 하면, 이 사람들이 전부 이름 있는 사람들이예요. 승공연합도 움직이고 활동하는 사람은 다 이름 있는 사람입니다. 일본에서 출세한 사람들을 다 데려온다 이거예요. 그래서 올림픽을 감상하겠다고 찾아올 수 있는 인텔리들이니만큼 수준이 어지간하다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오게 되면 반장이나 반 유지들을 전부 짝자꿍해서 300명에게 전부 자매결연을 맺어 주는 거예요. 밤에 와 가지고 쓰윽, 그건 아침이라도 좋습니다. 거기서 하룻밤 자게 만드는 거예요. 아침에 왔으면 강의를 쭉 하는 겁니다. 그래 강의는 무슨 강의를 하느냐 하면, 일본 얘기와 통일교회가 어떻다는 얘기를 하는 거라구요. 국회가 어떻고 사회가 어떻다는 얘기나, 작년에 일본 공산당이 5대 신문과 합해 가지고 통일교회 잡아넣으려다 실패한 얘기, 지금까지 국회에 있어 가지고 우리 기관이 어떻다는 얘기들을 하는 것입니다. 그거 뭐 침이 마를 사이 없이 기분 좋게 연결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자, 그렇게 떡 하려니 그게 그렇습니다. 온 손님들은 다 그럴싸하게 일본옷을 입고 있는데 말이예요, 모여라 해서 모인 우리 이장감들을 보니 형편이 무인지경 아니냐 이거예요. 그러니 왕과 농사꾼을 전부 다 자매결연 맺게 할 계획입니다. 그렇게 해서 하룻밤 자게 되면, 그 사람들의 아침밥은 자매결연을 맺은 집에서 대접하겠다고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운만 떨어진다면 전부 다 침을 질질 흘리면서 한번 그러고 싶다고 하게 돼 있다구요.
그렇다고 특별히 차려 줄 것은 없습니다. 된장찌개에 두부를 숭숭 썰어 넣고, 돼지 가죽이 두꺼워 가지고 먹지 못하는 걸 쓱쓱쓱 썰어 넣고 하루종일 부글부글 끓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후더분하게 무렁무렁해져서 두부가 얼마나 맛있고, 돼지고기 두꺼운 살이 얼마나 맛있는 줄 알아요? 그걸 먹게 해 놓으면 혓바닥이 넘어가려고 해요. 혓바닥이 넘어가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웃음) 하룻저녁은 문제없습니다.
그래 놓고는 아침에 쓱 나와 출발 시에 `자, 우리가 한국에 왜 왔느냐 하면 한국에 주님이 오고, 한국에 우리 아시아의 위인이시며 세계적인 지도자 문총재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의 사상 때문에 일본에도 야단이고, 세계에서도 야단인 걸 압니까?' 하고 물어 보면, 촌놈들이 그걸 모르거든요. 요즘에 와서 좀 알지만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들도 통일교회 교인이 되기 위해서 시찰 왔소'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는 일본 사람들이 입회원서를 써 가지고 한패가 되어 `이제 우리 통일교회에 가입합시다' 할 때 한국 사람들이 `나 싫다'고 그러겠어요? 한국놈이 말이야, 그래 가입하자고 하면 가입하겠다고 하겠어요, 싫다고 하겠어요? 「가입하겠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자매결연을 맺는 장본인이라고 생각할 때, 자기가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녀석이라 하자구요. (웃음) 일본의 어떤 유명한 사람이 사인을 하면서 통일교회 교인이 되자고 하면 되겠다고 하겠어요, 안 되겠다고 하겠어요? 「되겠다고 하겠습니다」 이놈이! (웃음) 그렇게 되면 망신도 역사적인 망신이예요. 그럼 `당신이 한글로 먼저 쓰고 그다음에는 내가 쓰겠어' 해 가지고 같이 통일교회에 가입해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하룻저녁에 300명의 교인이 생겨요, 안 생겨요? 「생깁니다」 일본 사람이 전도해 놨으니 다음에 `아무 때에 자매결연 맺어 가지고 입회한 사람들은 전부 집합할싸' 하는 거예요. 왜 집합하라고 하느냐 하면, 일본에서 왔다 간 패들 가운데 몇 사람의 지도자가 선물을 가져 왔으니 오라고 하는 거예요. 그거 받고 싶은 사람 종자는 다 와도 된다고 하면 안 모이겠어요? 「모입니다」 전부 말 잘하는 통일교 패들이 거기서 이리 엮어도 뒹굴어 나고, 저리 밀어도 뒹굴어 나고,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춤까지 추고 앉아서 오줌까지 싸게끔 하고, 입들이 벌어져 다물지 못하도록 하하하 웃게 만들 수 있는데, 뭐 재료가 없다구?
자,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을 몇 달 동안에 수백 만으로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데 어때요? 「예, 좋습니다」 기성교회에서 천대받은 게 분하지 않아, 이놈의 자식들아! 다 준비돼 있다구. 통일교회에 없는 것이 어디 있어요? 자동차를 못 만드나, 라디오를 못 만드나, 무엇을 못 만드나! 무엇이든 다 만들 수 있다구요. 다 있습니다. 전통이 없나, 세계를 끌고 갈 수 있는 이념이 없나. 수가 적어서 문제지. 이제 급진적으로 몇 배, 몇십 배를 만들어 놓는 것이 선생님의 소망입니다. 알겠어요? 「예」 할 것 같아요? 「예」
300명씩 해서 1,500개의 교회에 연결해 놓으면 전부 몇 명이나 되나요? 「45만입니다」 아, 300명씩인데 45만이나 돼요? 「예」 45만이면, 남자 패, 그다음에는 여자 패, 아들딸 패, 이렇게 사위기대 패는 전부 몇 사람이나 되나요? 「180만입니다」 그다음에는 사돈의 팔촌도 있잖아요? (웃음) 친족까지도 녹여 먹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통일교회 교인이 안 되고는 못 살아요. 어디 사나 보자구요. 내가 가만 놓아 두질 않을 것입니다. 볶아 먹든가, 지져 먹든가, 껍데기를 벗겨 먹든가 먹게 마련입니다. 여러분들도 걸려들었지요? 「예」 (웃음) 소위 똑똑하다고 하는 패들이 걸려들어 가지고 꼼짝못하고 있는데,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야 뭐 삶아 놓은 숭늉 아니예요. (웃음) 그냥 마시면 될 거 아니예요? 붙들고 사정없이 꿀꺽 마시면 될 것입니다.
나는 손해나는 놀음은 절대 안 합니다. 그거 알아요? 「예」 손해 나는 것 같은데 손해 안 납니다. 이번에도 여러분들도 손해 절대 안 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골수가 정상적으로 박힌 녀석들 같으면 지금부터 작정을 해 가지고 후닥닥 몇천 평 좋은 자리를 떡 잡아 팻말을 꽂고 통일교회 신축 기지를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만들어 놨느냐고 할 때, 아무도 모르는 거예요.
누가 만든 것은 모르지만 그런 곳이 있게 되면 보고하게 해 가지고, 일주일 내에 트럭에 건자재를 싣고 가서 착착착 금방 끝내 주는 거예요. 이렇게 하고, 그다음 내장은 내가 가서 전문가들 시켜서 해주려고 합니다. 그래 말만 들어도 기분 좋지요? 「예」 못 하더라도 기분 좋아요, 틀림없이 되겠기 때문에 기분 좋아요? 「틀림없이 됩니다」 난 책임 안 진다구요. 여러분들이 져야 돼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의 면은 여러분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내가 70이 된 늙은이인데도 불구하고 열을 내니 이렇게 땀이 나는구만. 노인네 땀은 비싼 거예요. 여러분들이야 한마디만 하면 열이 나지만, 선생님 발바닥은 버석버석하다구요. 나이가 들면 다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은 땀이 나지요? 「예」 이마에 땀이 날 만큼 하려면 공을 얼마나 들여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걸 잊어버리면 안 되겠다구, 이놈의 자식들. 「알겠습니다!」 알겠어? 「예!」
수련받은 녀석들, 1세들은 다 흘러가더라도 2세는 남아져야 돼요. 둘째 번은 살아 남아야 합니다. 맞지요? 「예」 어디 믿어 보자구요. 지금 사십 몇 명? 「47명입니다」 48명? 「47명입니다」 48명이지, 나까지 합하면 48명 아니야! (웃음) 선생님까지 하면 48명이라구. 그렇게 되는 거예요. 48명이면 12의 4배니까 딱 맞아떨어지지 않아? 「예」 그렇게 알고, 선생님이 말한 걸 알겠지요? 「예」
밥은 뭐 안 먹어도 괜찮아요. 누구 빨리 읽을 수 있는 사람 있으면 이거나 한번 읽지. 오늘 이거 읽어 줘야 되겠구만. 뭐냐, 길자! 길자 어디 갔나? 저기 있구만. 밥 먹는 것 그만두고 이거나 읽어 줘. 길자가 빨리 읽지? 몇 시간 걸리나? 두 시간 걸릴 거라구. 두 시간 안 걸리지, 한 시간이면 될 거야. 자, 후루루 오토바이식으로 빨리 읽어 봐! (웃음) 「남자가 빨리 읽을 텐데요」 여자가 말이 빠르지 남자가 빠를 게 뭐야. 빨리 읽으라구. 잘 알아들어, 시험칠지 모르니까. 이거 전부 모르면 안 돼요. 다 들어도 괜찮아. 큰 녀석 작은 녀석 다 들어 둬! 「이 말씀은 1988년 1월 2일 한남동 공관에서 협회, 국제승공연합, 국민연합 간부 및 교역장들에게 내리신 말씀이다. (이하 계속 말씀 읽음)」
여기 통일산업에서 온 사람 손들어 봐요. 몇 사람인가? 하나 둘 셋 넷…. 일곱 사람이구만. 내가 한마디 해 두겠는데, 여러분들은 앞으로 나라를 책임지고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40세만 넘으면 산을 넘어가는 석양이 되는 거예요. 40만 넘으면 교회에서 아무 기대도 갖질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나 앞으로 국민의 교육을 책임지는 입장에 서게 되면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런 다방면에 길이 열려 있어요.
협회장!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좋겠나? 기술 가진 사람 누구야? 손들어 봐요. 여러분들은 이제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이번에 수련받은 사람들은 팀을 만들어 가지고 팀장을 만들어 줘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돌아가면 연대의식을 가지라구요. 내가 문사장한테 얘기했습니다. 앞으로 훈육부를 만들어야 되겠어요. 그래서 전반적인 사상문제라든가 도의적인 생활문제에 있어서 교육을 해야 되겠습니다. 계속적인 교육을 하려고 하는 거예요. 이걸 안 했다가는 앞으로 곤란합니다. 그래서 문사장도 이번에 45인치 비디오 15대를 주문했다나. 요즘에는 노사문제 때문에 정신이 번쩍 든 모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훈육부는… 통일산업은 어떻게 돼 있나? 부장으로 돼 있지? 부장, 과장, 계장의 책임 부서를 정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각 부서마다 간부, 사장으로부터 이사, 그다음엔 공장장까지 교육을 해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부장 과장 계장까지 책임자들을 선정하려고 한다구요. 이 사람들은 물론 기술은 능가하지만 될 수 있으면 교육을 하게 해야 돼요. 그래서 공장에 기여할 수 있는 훈육부를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걸 알고 이번에 돌아가면 그렇게 하기 바랍니다. 몇 사람인가? 일곱 사람이지? 일곱 사람인데, 그중에 기술 분야에 책임진 사람이 세 사람이지? 독일에서 훈련받은 사람이 누군가? 독일 말 좀 하나? 얼마나 있었나? 한 달? 4개월? 그 뒤에 일본에 가서 뭘했나? 앞으로는 기술 분야에 대한 교육을 전적으로 해야 되겠다구. 알겠어요? 내가 이제 문사장한테 얘기할 것입니다. 부서마다 전부 배치해야 되겠어요.
이번에 시험친 것 성적 다 있지? 안창성! 성적들 다 있지? 그걸로 앞으로 전부 다 배치해야 되겠다구. 그리고 강의들 전부 시켜 봤나? 이제 저 TV를 가지고 리드하면서 교육을 시켜야 돼요. 전반적인 공장 교육을 시켜야 되겠어요. 앞으로 이것이 왜 필요하냐 하면 이북에 가서 공장 요원들, 지도 요원들을 소화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공산주의 이론에서부터 모든 사상들과 대치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됩니다.
앞으로 남북총선이 벌어지게 되면 교수들은 전부 다 이북에 있는 교수들을 소화해야 돼요. 이론투쟁에서 지면 안 됩니다. 대의원들은 대의원을 중심삼고 이론투쟁에서 지면 안 되는 거예요. 흡수 소화해야 됩니다. 공산당 조직이라는 것은 지금 경제문제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사상을 중심삼은 체제로 돼 있어요. 교수니 대의원이니 공무원이니 할 것 없이 전부 그 체제 위에 서 있다구요. 사상무장을 딱 해 가지고 통일된 체제 위에 서 있다 이겁니다. 명령을 내리면 한 사람도 자유 선택이고 무엇이고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상을 중심삼고 완전히 체제화된 그들과 대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남한 자체는 그것이 없어요. 사상 기준도 없지만 체제화도 안 돼 있습니다. 단일 체제가 안 돼 있다구요. 여기는 야당 여당이 돼 가지고 군대도 잡동사니고, 공장도 잡동사니고, 교수도 잡동사니라구요. 그러나 이북은 체제화돼 있어요. 이북은 사상을 중심삼고 딱 결속돼 있습니다. 김일성이는 그 사상체제에서 유물론의 종주와 같이 됐어요. 김일성이가 하나님이예요, 하나님. 김일성 말이면 무엇이든 가능치 않은 것이 없다고 합니다. 완전히 단일체제의 사상을 중심삼고 그 위에서 절대적인 행동권을 장악하고 있다구요. 행동을 제재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그러한 체제에 우리가 대처해야 되는데, 그러한 능력이 없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에는 그것이 없어요. 이북은 군대나 모든 것이 그 체제를 중심삼고 달려 들어가는데, 대한민국은 그게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생각하는 것이 국민연합을 중심삼고 여기에 대처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 이 체제를 중심삼고 사상적 기준에 있어서 북괴를 능가할 수 있는 철두철미한 신앙화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북괴와 싸운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여러분들은 공산당을 간단히 생각하면 안 돼요. 거기에서는 상관이면 부하들에게 마음대로 합니다. 상관에 대해서는 불평이 없는 겁니다.
그들에게는 독보회가 있어요. 독보회라는 것은 노동신문을 이용한…. 거기에 발표된 것이 정당을 중심삼고 발표된 모든 것의 교재입니다. 그걸 모르면 안 됩니다. 직장에서 토론할 때는 아무때 아무때에 노동신문에서 제시한 정치의 방향성에 대해 그룹 비판을 해야 된다구요. 그걸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독보회가 끝나자마자 뭘하느냐 하면, 체제가 약화될까봐 매일같이 단속하는 거예요. 그 단속하는 것이 뭐냐 하면 자아비판이라는 것입니다. 비법적인 행동이라든가, 자기를 위주로 한 것으로 당의 절대권을 침해하는 것이 있으면 즉각 심판을 받아야 하는 겁니다.
그러한 모임에서 비판을 할 때에는 비판 요건을 많이 제시한 사람이 주도권을 잡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어느 부처의 누구 누구는 이렇고 저렇고…. 그건 환경적으로 직장이나 모든 생활권 내에서 정보망을 가지고 샅샅이 조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고는 그러한 실증을 들면서 보고할 수 있는 내용을 갖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건 체제를 장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고는 각 부서 전체를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인 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당의 절대권을 침해하는 모든 악질적 요소를 비판해 가지고 제거시킨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가 독보회의 제시 조건을 찾는 거예요. 그때는 독보회장이 책임자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장관이고 뭐고 아무도 없어요. 독보회 책임자가 절대권자예요. 어떠한 장관이라도 이러이러한 사실이 들어와 있으니 보고하라고 할 때, 거짓말을 했다가는 즉각 처벌받는 거예요. 조사는 무슨 조사, 그냥 쳐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언제나 그런 체제를 중심삼고 무시무시하게 서슬이 퍼래 있다구요. 그래서 공산국가 체제 내에서 생활을 해보지 못한 여러분이 공산당과 함부로 싸우겠다는 것은 무모한 일입니다.
그들은 방향 감각을 중심삼고 결정한 것은 생명을 걸고 격파해 나옵니다. 그걸 못 하면 책임자들은 벌써 감옥에 가는 거예요. 책임 완수를 못 하게 될 때는 책임 추궁을 당한다구요. 거기에 불신하든가 불만적인 무슨 요소가 있으면 즉각 쳐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처럼 잘못해도 용서해 주고…. 그런 것은 안 통한다구요.
그러한 공산당과 대치하고 있기 때문에 통일산업에서 노사분규를 일으킨 사람들은 전부 사상을 검토해야 합니다. 그러니 그들을 참여시켜서는 안 됩니다. 그들을 계속 기업에 참여시키는 날에는 통일산업도 언제든지 노사분규가 계속되리라는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예 탈퇴시켜 버리면 모르지만 일하게 하는 날에는 문제가 계속된다구요. 그때는 너무 늦습니다. 그들은 협박공갈하고 죽이는 거예요. 나가서는 온데간데없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 거예요. 그렇게 행동한다구요.
그리고 공산당들이 숙청하는 데는 공산당의 중요 책임자들이 숙청을 하는 게 아닙니다. 제일 가까운 사람을 통해서 합니다. 아버지를 숙청하는데 아들을 통해서 하는 거예요. 공산당은 살부회(殺父會)라는 것이 있어요. 진짜 골수분자 당원이 되기 위해서는 부르조아 아버지가 있으면 그 아버지를 죽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당원이 못 돼요. 골수분자 당원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살부회라는 것이 있다구요. 간단히 생각해서는 되지 않아요. 그야말로 생사를 걸고 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지금 중공이나 소련 공산당이 저렇게 무너지는 것도 자체로써 무너지게 안 돼 있습니다. 체제가 잘못되어 있기 때문이예요. 이론 체제가 잘못됐다는 것입니다. 이제 노동력에 의한 생산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오토메이션(automation;자동화) 시대가 됐기 때문에 잉여가치설은 근본적으로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렇게 근본 문제가 동요되기 때문에 무너지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앞으로 그런 교육을 담당할 부서가 필요합니다. 알겠어요? 「예」
그다음에는 일신석재. 몇 사람인가? 「5명입니다」 5명. 일신석재, 알겠어? 전부 다 가서 교육해야 되겠다구. 여러분들이 교육을 책임지고 완전히 불순 노조를 뿌리 뽑아야 합니다. 조직 체제를 강화해서 여러분 한 사람당 얼마씩 배당을 받아 가지고 교육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또, 일신석재 다음은 어딘가? 그 외의 사람 손들어 봐! 일화에서는 몇 명 왔나? 「4명 왔습니다」 일화에는 그런 부서가 없잖아? 이번에 돌아가서 여러분이 그걸 만들어 가지고 교육을 해야 돼요. 부서마다 전부 만들어 가지고 교육해야 된다구요. 사장들한테는 내가 얘기할 테니까, 안 하는 날에는 전부 빼낼 것입니다. 빼내서 전부 지방에 배치할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
그다음, 일화 다음은 어디인가? 일성 손들어 봐! 어디 책임인가? 「일성 업무부 맡고 있습니다」 업무부장? 그다음 이쪽은 「현장 총무입니다」 현장 총무라니, 본사에는 총무가 없나? 여기는 뭐야? 「저도 총무로…」 앞으로 일성은 내가 전부 군대식으로 훈련을 시키려고 하고 있다구. 지금까지 엄사장이 해 온 것처럼 그렇게 해 가지고는 안 돼요. 조직적인 모든 체제를 중심삼고 사업을 추진해 나가야 됩니다.
건설회사는 시간이 문제예요, 시간이. 시간이 문제라구요. 그다음에는 어떻게 시공을 잘하느냐, 같은 기술을 가지고 어떻게 시간을 단축시키느냐, 여기에 전권이 달려 있는 거예요. 그러려면 모든 걸 체제화시켜 군대식으로 사흘 전에 딱딱딱딱 릴레이식으로 운영하는 겁니다. 우리가 쓰는 하청업자들을 전부 A, B, C로 만들어 놓는 거예요. A급 회사라 할 때는 A급을 중심삼고 거기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어디에 가 있더라도 하청회사가 그 사람들을 안 잡으면 안 되게 하는 겁니다. 우리가 부리는 사람을 체제화시키려고 한다구요. 그렇게 해야 합니다. 옛날같이 해서는 안 통해요.
그래, 지금까지 일성이 전부 30퍼센트 내지 40퍼센트 시공이지? 난 그렇게 보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이번에 세라믹 연구소를 그렇게 몇 번씩 뜯어고치는 놀음을 하여 얼마밖에 이익이 안 났다는 사실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몇 번씩 뜯어고치고 나서도 얼마인가, 2억인가 3억이 남았다는 사실을 나는 용서하지 않아요. 그런 일은 할 수 없다구요. 일성, 그거 알겠어? 이제 앞으로 가격을 내가 정하려고 합니다. 되든 안 되든 그것 가지고 하라는 것입니다.
자료 같은 것도 함부로 써서는 안 되는 거예요. 하청 회사도 딱 한꺼번에 전부…. 이번에 자극은 잘 됐을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일성을 전부 통일에 갖다 집어넣은 거야. 통일로 기리까에(きりかえ;바꿔치기) 해 가지고 창피당했지? 한 번 더 하려고 하다가 가로막았구만. 일반 건설회사와 같은 사고방식 가지고 경쟁해서는 안 된다구. 군대식으로 해야 됩니다. 조직적 편대를 가져 가지고, 만약에 하청 회사 같은 데서 시간을 못 지키면 손해배상을 째까닥 청구해 가지고 때려 버리는 거예요. 이러나 저러나 어차피 싸움입니다.
그다음에는 없나? 「선도입니다」 선도, 선도는 몇 사람이야? 저기는 몇 가정이야? 본래 선도에 있었나? 「예」 그래, 선도에 대해서 좀 아나? 자동화 설비 자기가 나오나? 「예」 거기도 전부 다 교육해야 돼요.
그다음에 재단은 어디 있나? 재단 사람들은 일괄적으로 전부 교육시켜야 됩니다. 전부 다 강의를 시키라구요. 강의를 안 하면 안 돼요. 강의 안 받은 사람은 탈락하는 거예요. 강의 못 하는 사람은 탈락시키는 겁니다. 자, 어디 가든지 전부 그렇게 해서, 이제는 통·반을 책임지고 쉬지 않고 한 십 년만 노력을 하면 훤할 거예요. 열심히 해야 돼요. 재단 손들어 봐! 몇 사람인가? 한 사람….
그다음에는 일원보석, 일원은 누군가? 몇 사람이야? 혼자인가? 몇 가정인가? 「6천가정입니다」 6천가정? 일원보석도 전부 뜯어고쳐야 되겠더구만. 다 깨뜨려 버려야 돼요. 난 그런 것 좋아하지 않아. 근본을 잘 만들어 놓고 해야지, 그게 뭐야! 공장에서 자기들끼리 두들겨 만드는 것은 안 된다구. 무엇도 하고, 무엇도 하고, 큰소리해서 가 보니 큰 기대를 못 갖겠더라구.
그다음에 말씀 편집부는 내가 언제 해부를 해야 되겠어. 이제부터는 선생님 말씀 160집부터 말씀을 새로이 편성해서 즉각 내야 되겠다구. 중간 것은 전부 다 출판이 돼 있다구. 성화사에는 몇 사람이 있나? 「70여 명 있습니다」 70여 명. 많은 사람이 필요 없다구. 전부 식구들인가? 「예」 거기 한번 가 봐야 되겠다구. 협회장! 「예」 이제는 매달 그렇게 많은 돈을 지불할 수 없어. 체제를 변경해야 돼. 나올 것은 다 나와 있으니, 이제는 그것을 번역할 수 있는 사람 몇 사람만 가지고 설렁설렁 해 나가는 거야. 돈을 들이면서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구. 지금까지는 재료가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했지만….
그다음에는 뭐야? 「대학생 조직을 맡고 있습니다」 대학생? 어디 대학 나왔나? 「대구에서 나왔습니다. 대구에서 나와 가지고 학사장 했습니다」 어디 학사장? 「서울에서 했습니다」 언제 이리로 왔나? 「서울에 85년도 말에…」 몇 가정인가? 「1,800가정입니다」 강의 잘하겠구만. 손대오! 「예」 현재 대학생들의 폐단이 뭐냐 하면, 지금까지 군대 갔다 오면 옆으로 흘러간 사람이 많아. 왜 그러냐 하면, 군대에 갔다 오면 학사 소속이 안 되거든. 학생이 아니니까 학사에 나갈 수도 없고, 또 교회와도 심령적인 유대관계를 갖지 않았기 때문에 왔다갔다하다가 흘러가는 사람이 많았다구. 그래서 이제부터 대학교의 학사를 중심삼고 일반 교회 활동을 확대시키려고 한다구. 이거 선생님의 지시라구.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 그러면 협회의 간섭권 내에 들어오는 거야. 알겠어? 그렇다고 전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야. 둘 다 거는 거야. 둘 다.
그다음 손 안 든 사람, 어디야? 「통일신학교입니다」 그래? 몇 사람인가? 「11명입니다」 몇 사람? 손들어 봐. 하나 둘 셋 넷…. 열 하나…. 이 사람들 배치해야 되겠구만. 읍·면 단위 배치해야 되겠어. 가서 개척하는 거예요. 협회에서 책임지고 지도하라구. 가서 맨손으로 개척해야 됩니다. 여러분, 학교 다니면서 장사들 해봤지? 여러분 자립해 가지고 학교 다녔지? 내가 다 그렇게 하라고 했다구.
윤박사! 성화신학교도 그러나? 학비 받나, 안 받나? 받으면 학비를 누가 벌어 대나? 그러니까 그건 자기들이 벌어서 내야지. 내가 손대오한테도 얘기했어. 우리 통일교회 젊은이들은 대학생이든 뭐든 전부 다 장사시켜야 되겠다고 말이야. 그래서 자립 능력이 없는 사람은 앞으로 책임자를 안 시킬 거야. 생활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가지고는 안 돼. 살림 때문에 취직하겠다는 그런 건달패들은 안 돼. (녹음이 잠시 끊김)
언제 들어갔나? 안 된다구. 일성으로 언제 들어갔어? 언제 들어갔나 말이야? 「12월에 들어갔습니다」 어느 12월에? 「작년 12월입니다」 두 달 됐으면 나오는 거야. 배치받으라구! 누가 대신 들어가라고 해. 교구에 보낸다면 구석진 읍·면 단위로 나가 개척자 돼야 돼. 자기가 주도적으로…. 「현재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뭐라고? 어디 총무야? 어디 말해 보라구. 「서초교회 총무입니다」 서초교회, 교회장이 누군가? 「교역입니다」 교역이야? 왜 교역으로 갔어? 교역에서 빼내라구. 교역장이 무슨 총무를 데리고 있어? 교역은 필요 없어.
거기도 교역인가? 「서울 제2교구 총무부장입니다」 교구장이 누군가? 「박판남씨입니다」 박판남이는 총무가 없어도 될 거라구. 그래, 강의를 하나? 「수련회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박판남은 뭘하고? 「같이 하고 있습니다. 한 달에 두 번씩 하고 있습니다」 그래 교구만 허락하고 교역은 앞으로 안 돼. 그다음에 누구야? 교역, 교역 손들어 봐. 한 사람이야? 여기는 어딘가? 「충북교구 총무부장입니다」 충북교구는 교구장이 누군가? 「윤영태입니다」 무슨 교구야? 「충북교구입니다」 아, 충북….
그다음에? 하나밖에 없어? 「국민연합입니다」 국민연합 뭐? 「청년부를 맡고 있습니다」 국민연합 청년부라고? 국민연합 청년부는 어디에 있나? 「도원 빌딩에 있습니다」 도원 빌딩에 있나? 「예」 또 그다음에는? 「전북교구에 있습니다」 전북교구. 여기는? 「경남교구입니다」 그다음에는 너는 원리연구회에 있잖아? 요전에 신문사에 가겠다고 그러더니, 가게 됐나? 뭘 시키든 나한테 승인받아야 될 거라구. 통일교회식이 그렇지 않아? 뭘 몰라서 그렇지. 세상과 같이 총무국장을 시켜 달라고 그러게 안 돼 있다구. 나는 그런 걸 제일 싫어해. 뭘 좀 안다고 해 가지고 순떨거지들….
그러면 이제 다 됐지? 「예, 다 됐습니다」 앞으로 교육문제를 전부 책임져야 됩니다. 강의를 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이번에 여기에서 수련받은 사람들은 될 수 있으면 돌아가서 강의를 해야 됩니다. 강의 안 하는 녀석은 빼낼 거예요. 선생님 지시니까, 어디 가서든 부서를 책임지고 강의를 하라구요. 그러니 강사들을 많이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통일산업 같은 데는 일곱 명이니까, 일곱 명이 한 사람이 열 사람씩 해서 칠십 명을 만들어야 됩니다. 칠십 명을 만들면 다 소화할 수 있어요. 칠십 명이니까 한 사람이 백 명씩 하면 7천 명, 6천 명이니 칠십 명이면 충분합니다. 하나 앞에 아흔 명이라구요. 그러면 6천 명은 다 소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칠구 육십삼(7×9=63) 전부 교육을 해야 돼요. 전부 똑똑한 사람들이니까 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누군가 얘기함) 아프리카는 지금 당장 필요 없어요. 아프리카에 가서 고생만 했지. 이제는 나라를 구해야 됩니다. 저 사람 어디 한 군데 배치하지? 학사장 했겠구만. 읍·면 단위로 배치해요. 「예」
이번에는 자기 고향으로 가는 것이 좋겠어요, 고향. 알겠어요? 옛날 같으면 고향엘 안 보냈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 전도 나가더라도 절대 고향에 못 가게 했어요. 3개 도를 넘어서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고향으로 갈 때예요. 그렇게 되면 쉽습니다.
저녁들은 먹었나? (웃음) 이게 통일교회식이라구. 나도 저녁 좀 먹겠어요. 저녁은 준비했을 거야. 준비했지? 「준비는 다 됐습니다」 먹고 잘래, 먹고 갈래? 「가겠습니다」 너나 가지, 먼데서 온 사람은 어떻게 가겠나? 못 가는 사람들은, 이 아래에 슬리핑 백 다 있지? 「짐들이 본부교회에 다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밥 먹고 가서 자고 내려가라구요. 지방은 지금 바쁠 때니까 내려가서 아까 얘기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는 면 단위에 자기 교회 기지를 만드는 것 책임져야 돼요. 「예」 전부 다 자기 면에 한번씩 다녀오라구요. 알겠어요? 「예」 누가 와 있는지 전부 알아 가지고 수습하라는 것입니다. 그래도 대학을 나오고 다 교육을 받을 만큼 받았으니 할 수 있을 거예요.
앞으로 교회 식구들을 지도해야 해요. 그런 책임을 져야 됩니다. 자기 출신 면을 중심삼고 기지를 빨리 만들어야 내가 집을 빨리 지어 주지. 돈이 언제 끊어질지 모른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놈의 자식들, 전부 가정들이 있다고 해서 꼴래미(꼴찌) 되면 안 되겠다구요. 알겠지요? 「예」 여러분이 47명이니까 47개 면은 다 갖고 있겠구만. 자, 그러면 그렇게 알고, 수련도 다 받고 했으니 나가서 열심히 일해야 되겠습니다.
한 가지 더 얘기할 것은 앞으로 회사에 돌아가더라도 다섯 시만 되면 전부 공장에서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공장을 중심삼고 홈 처치 조직, 알아요? 「예」 가정교회 조직을 전부 가져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개별적인 활동기반을 중심삼고 믿음의 아들딸로부터 종족편성을 해야 됩니다. 그게 발전하는 원칙이예요. 사람을 길러 봐야 자기가 크는 것입니다. 사람을 길러 봐야 돼요.
앞으로 실적이 좋은 사람은 특전을 주어야 합니다. 이제 앞으로는 기술자들이고 뭣이고, 우리 통일 그룹 체제에 들어오려면 전부 다 시험쳐 가지고 얼마간 기다려야 됩니다. 대학 아니라 대학원을 나와도 어림없다 이거예요.
이번에 신문사를 만들면 면 단위를 중심삼고 기자들을 한 곳에 열 명씩, 열 명씩 해서 천 오백이면 얼마인가? 만 오천 명. 만 오천 명 정도의 견습생을 만들려고 합니다. 면에 그런 사람 있을 것 아니예요? 면 출신의 견습생을 중심삼고, 될 수 있으면 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신문 판매를 하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지방에서 신문을 판매하라 이겁니다.
지금 대학을 나오고 대학원을 나온 사람 중에 취직 못 한 사람이 많습니다. 요즘에는 대학원 나온 사람도 그렇고, 대학 나온 사람은 더더욱 그렇다는 거예요. 지금 그런 인력을 전부 잡아서 하려고 해요. 아마 우리 신문사가 이제 발간되면 조선일보, 무슨 동아일보 하지만, 그거 상대도 안 됩니다. 우리는 전부 세계로 통할 수 있는 신문사가 있거든요. 이제 앞으로 내가 한국에 오게 된다면 워싱턴 타임즈고 뭐고 전부 여기서 콘트롤 할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일본도 교류해야 되겠고, 미국도 교류해야 되겠어요. 한국, 세상을 모르는 이 손바닥만한 땅강아지 새끼들은 국제적인 언론 분야가 어떻다는 걸 몰라요. 여기서 큰소리를 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러니 조금만 가게 되면 우리 신문사로 전부 굴러 들어오게 돼 있습니다. 요전에 조선일보에서 한 사람을 빼는데 6백 명이 왔었다구요, 금년 말경에. 그 이상 똑똑한 사람들로 전부 견습생을 뽑는 거예요. 우리 신문사 견습생들은 2개 국어는 해야 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배치해서 일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1년, 2년만 교육을 받게 되면 딴 데 취직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부 남의 휘하에 들어가서 일하게 돼요. 자기 성취, 자기 마음대로 하면 얼마나 좋아요.
그러기 위해 앞으로 조금만 지나게 되면, 우리 청년들 몇천 명씩 일본 외무성을 통해 가지고 일본에 가서 교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교육을 위한 교류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우리가 일본 전국에서 펀드레이징을 하고, 마이크로버스를 타고서 전부 활동을 하는 겁니다. 거기에서 한 3년 활동하게 되면 돈이 문제가 아니예요. 일생동안 사는 데 돈 걱정이 없어요.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어디에 가서 한 달에 십만 엔쯤 월급받는 것은, 몇십만 원 월급받는 것은 문제도 아니라는 거예요. 여편네가 혼자 살더라도, 애기가 열 명 아니라 수십 명이라도 먹여 살릴 수 있는 자신을 다 가지고 있다 이겁니다. 그게 무서운 거예요. 그런 훈련을 시키려고 합니다. 서른 살 전까지는 경제적 자주 능력을 갖춘 사람으로 만들려고 한다구요. 대학을 나왔든 무엇을 나왔든 그냥 취직을 안 시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그런 놀음을 해야 되느냐? 그런 훈련이 돼 있으면 십 년 후에도 일 년에 40일 동안만 수고하면 사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40일 동안에 옛날 그 시절에 벌던 기준을 전부 동원하는 거예요. 그것이 10만 명, 100만 명 된다고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걸 지금 훈련시키려고 해요. 일 년에 40일 해야 됩니다. 한 80일만 활동했다고 하게 되면 집도 사고 무엇이든 다 살 수 있을 겁니다.
내가 일본에 그런 훈련을 안 시켰다면 지금 일본에는 아무것도 없을 거예요. 한 달에 100억 엔 벌어라 하면 그렇게 합니다. 명령을 내리면 300억 엔도 돌파한다구요. 그런 운동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300억 엔이면 얼마인가? 「1,800억입니다」 1,800억 원이라고 친다면 여러분들 집 한 채씩 사주고도 남겠네. 그래서 레버런 문을 무서워 하는 거예요.
요전에는 미국에서 무엇을 만들었느냐 하면 해피 마인드, 그건 뭐냐 하면 판매소 조직이예요. 미국이 레버런 문을 쫓아내겠다고 했지만, 완전히 경제권을 장악한 것입니다. 판매 시장을 장악하는 사람이 그 나라의 경제권을 장악하는 거예요. 일본에서 연습했으니 돼요. 일본 식구들도 맥콜 같은 것을 팔라고 하니 할 수 없이 팔지, 제일 싫어합니다. 맥콜 팔아야 얼마 돼요? 비싼 것, 일본 돈으로 하나에 백만 엔이 넘는 것, 천만 엔 단위가 되는 그런 걸 팔려고 하는 거예요. 이제 미국도 그렇게 해 놓으려고 합니다. 그러니 한국이 거기서 빠져야 되겠어요, 대열에 들어가야 되겠어요? 「들어가야 됩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올라가게 되면 전부 다 자리를 잡는 거예요. 교회가 자리잡게 되면 클럽이 자리잡는 것입니다. 경기도면 경기도 클럽을 딱 챙겨 주고 회사를 만드는 거예요. 회사를 다 인수하는 겁니다. 판매해서 이익이 나는 것을 인수하는 거라구요. 잘 팔리면 돼요. 알겠어요? 「예」 우리가 팔아 주기 때문에 회사가 살아나는 거거든요? 완전히 장악하는 것입니다. 그런 계획이니만큼 한국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저녁 좀 잡수시지요(어머님)」 (웃음) 「애기 사진이 왔는데 좀 보실래요? (어머님)」 아버지 닮았구만. 「예, 아버지 꼭 닮았어요(어머님)」 이놈 배포가 두둑하게 생겼구만. (박수) 아버지보다 더 고집이 세게 생겼네. 그래, 밥 먹으라구요. 내가 그런 사람 아니야?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루를 얻어요, 하루를. 하루를 얻는다구. 알겠어요? 몇 시간 앉으면 하루를 얻는데 왜 안 하겠어요. 안 그래요? 밥이야 먹든 말든, 기분이 좋구만. (박수) 이게 우리 신길이예요. (박수) 이제 손자들 한 백 명으로 윤박사 떨어뜨려 놓을 것입니다. 손자가 몇이라구? 「열다섯입니다」 열다섯, 이제 나한테 떨어진다구요. 「저녁 좀 잡수세요(어머님)」 자, 내려가서 밥 먹고 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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