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인간이 바라는 본연의 소원은 하나의 세계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에는 여러 민족이 살고 있고, 여러 나라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나라와 민족들은 평화의 자리에서 이상을 그리는 입장에 있는 것이 아니라, 혼란과 탄식과 도탄 중에 신음하면서 자기들의 이상을 그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본래의 인간이 원하는 소원의 나라가 아니고, 소원의 인류가 아닌 것입니다. 이 세계는 타락으로 말미암아 빚어진 결과인 것입니다.

타락한 것을 그냥 그대로 연속시키는 것이 우리 인류 본연의 소원이 아니고, 인간 외에 인간을 창조한 신이 계신다면 그 신의 소원도 아닐 것입니다. 그러면 신과 인간이 바라는 본연의 소원은 무엇이냐? 통일된 조국, 유일한 조국, 하나의 인류, 하나의 세계입니다. 여러 복잡다단한 역사 배경을 남기고 있는 세계가 아니고 그러한 인류가 아니라, 전통적 사상을 지닌 단일국가요, 단일민족의 실현입니다.

그러면 그 단일국가와 단일민족의 전통적 내용이 무엇이냐? 그것은 하나님의 뜻에 의한 조국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의한 조국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뜻에 의한 조국이 남아 있는 한, 인류가 바라는 조국의 뜻을 그냥 품고는 하나님이 바라는 조국을 이룰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타락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이 자기들이 살고 있는 조국을 중심삼고 제아무리 이상을 향하더라도 하나님이 있어서 하나님이 바라는 조국이 있다 할 때는, 자기들이 이상하는 조국, 현재 살고 있는 그 조국을 버려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이 바라시는, 이상하시는 조국의 세계에 도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인 결과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들이 살고 있는 현세를 어떻게 하든지 부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운명에 처해 있는 것이 오늘날의 인류요, 인류를 이끌고 있는 여러 국가들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지상에 살고 있는, 지상에 존재하는 인류와 나라들은 어차피 한 고개를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역사적 전통을 그냥 그대로 지니고는 참된 이상의 조국, 하나님이 그리는 조국의 광복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타락을 모르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가 어떠한 것인가를 생각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타락은 누가 했느냐? 신이 한 것이 아니고 사람이 했다 이겁니다. 그 잘못이 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에게 있기 때문에, 사람을 중심삼고 빚어진 모든 역사적인 터전은 이상의 터전이 아닌 것입니다. 이것은 어차피 시정해야 할 터전입니다. 인간들이 살고 있는 국가가 이상적 발판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시정받아야 할 터전이다 이거예요. 역사시대에 수많은 인물들이 나와 가지고 이상을 그려 가면서 여러 주장과 사상적인 관을 세워 나왔지마는, 그 사상도 인간으로 말미암은 사상이라 할 때는 다 거부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후에 인간이 이상하는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타락한 인간을 넘어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출발과 과정적 역사성을 지녀야 합니다. 그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이상을 중심삼은 통일된 조국에 도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본연의 이상적인 조국이라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생각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들의 뜻, 우리 나라의 뜻, 아시아의 뜻, 요즈음으로 보면 자유세계의 뜻, 공산세계의 뜻, 이러한 뜻이 지향하는 것이 무엇이냐? 여러분, 뜻 의(意)자를 보면 설 립(立)자 아래에 가로 왈(曰)자를 하고 그 밑에 마음 심(心) 자를 했습니다. 마음과 말씀을 세우는 것이다 이겁니다. 뜻 의(意) 자가 그런 뜻이예요. 마음과 말씀을 세우는 것이 뭐냐? 본심의 사람으로서 이상적인 내용을 지닌 그런 것을 세우는 것이 뜻이라는 것입니다.

본연의 뿌리와 순을 통하여 거두어진 열매의 세계가 천상천국

그러면, 본심은 무엇이냐? 그 본심은 오늘날 우리 인간들의 타락한 악심이 아니예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마음이 본연의 뿌리와 더불어 성해 가지고, 함께 자랄 수 있는 하나의 순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본심이 뿌리를 박아 가지고 자라는 데는 순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순을 통하지 않고는, 제아무리 인간이 잘났다 하더라도 그 순과 일체되지 않게 될 때는, 곧은 그 순과 그 뿌리에 하나 안 될 때는 그것은 거짓이 되는 것입니다. 동쪽에 가지가 뻗기 전에 순이 앞서 나와야 돼요. 서쪽에 가지가 뻗기 전에 순이 먼저 나와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 본심의 뿌리를 본연의 자리에 박고, 모든 환경 여건이 본연의 자리에 박은 그 뿌리를 도울 수 있는 환경이 돼야 합니다. 그리하여 거기서 새싹이 터서 자라 나온 그 순은 어디까지나 본연의 것으로서 개인적인 순, 가정적인 순, 종족, 민족, 국가적인 순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크게 보면 국가가 단위이니만큼, 국가적 순이라는 것은 하나이지 둘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순이 뻗어 가지고 세계를 덮어야 되고, 그 순이 커 가지고 천상천국이 있다면 천상천국까지 커버(cover)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연의 곧은 뿌리로부터 곧은 순을 통하여 가지고 거두어진 열매의 세계가 천상천국입니다. 천국은 천상에서 탄생하는 것이 아니예요. 지상에서 자라 가지고 거두어진 물건을 갖다가 저장하는 창고와 마찬가지인 곳이 천국입니다.

그것을 거둘 수 있는 환경 터전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영계에 있는 천국이 아닙니다. 그 터전은 오늘의 실체들이 살고 있는 지상세계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세계에서 본연의 결실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본마음의 자리에 정상적인 뿌리를 박아야 됩니다. 그 정상적인 뿌리에서 태어난 순이 정상적인 환경에서 곧게 자라 가지고, 천상이 있다면 천상에 도달해야 됩니다. 그 순이 도달할 수 있는 곳은 두 곳이 아니라 한 곳입니다. 두 곳이 아니라 하나라는 거예요.

자, 그러면 이 뿌리가 무슨 뿌리냐? 생명의 기원은 반드시 상대적 여건을 갖춘 데서 발아하게 돼 있습니다. 우리의 생명이 출발하는 걸 보면, 반드시 상대적 여건에 의해서 생깁니다. 환경을 두고 볼 때에, 하나님이 환경을 창조하고 뭘했느냐? 그 가운데에 주체와 대상을 두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환경에 가든지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이 환경을 두고 봐도 여기에는 반드시 대한민국의 주권자와 나라가 있고 백성이 있다는 거예요. 그 나라와 백성이 어떻게 돼 있느냐? 나라는 위에 있고 백성이 끌려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나라는 가운데 주체로 있고, 백성이 그 주체와 하나돼 가지고 올라가야 됩니다. 그것이 그냥 올라갈 수 없어요. 돌면서 커 간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동쪽에서 받은 진액이 서쪽으로 들어가고 남쪽 북쪽으로 들어감과 동시에 뿌리에도 가고 순에도 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주체와 대상은 어디와도 전부 다 교류해야 되는 겁니다. 언제나 교류해야 되는 거예요. 교류하는 데는 어디를 중심삼고 교류하느냐? 상대를 중심삼고 교류하는 것이 아니라, 주체를 중심삼고 교류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가 한 자리에 고정되어 돌아가면, 사방의 상대가 따라 돌아가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줄기라는 것은 굵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 굵어야 되느냐? 주체를 중심삼고 이걸 지탱하면서 사방에 균형을 취해야 되기 때문에 모든 중심은 굵어야 된다는 겁니다. 나무를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지보다도 줄기가 굵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으로 말하면, 대한민국의 주권자인 대통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민이 동서 사방으로 주고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나라의 주권자가 기뻐하는 것이 백성들의 기쁨이 되고, 그 나라의 주권자가 그리는 하루 생활의 모든 그림이 백성의 생활에 어울릴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둘이 아닌 하나가 돼 가지고 상대적인 요건을 갖춰서 주고받아야 됩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돌면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돌면서 운동하는 거예요.

이 우주를 보더라도 그렇지 않아요? 지구가 태양을 돌고 있지만, 스스로 자전하면서 공전하는 거예요. 그리고 태양계 자체도 자전하면서 대우주를 중심삼고 공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의 구성체, 그 환경적 여건은 반드시 주체와 대상의 공동 움직임을 통해서 존재할 수 있는 것이 존재세계의 양상입니다.

본연의 기준에 일치될 수 있는 기준을 갖지 못하면 망해

오늘날 인간세계에는 수많은 나라가 있습니다. 수많은 나라가 있다 이거예요. 수많은 나라가 있는데, 그 나라들의 배후에 있는 민족문화, 또는 전통적 문화라는 것이 가지각색으로 다릅니다. 이건 마치 어떤 것과 같으냐 하면, 하나의 나무에 있어서 동서남북의 가지와 같습니다. 나무의 가지와 마찬가지인 것이 국가예요. 그것이 본연의 이상적 기준에서 출발해 가지고, 이상적 과정을 거쳐서 이상적 세계로 가는 그런 입장에 있다 이거예요. 그런데 그저 부딪치고 부딪치면서 이렇게 흘러 나온 것입니다.

그걸 보게 되면, 이것이 줄거리에서 잘라 놓은 가지들과 같이 임시로 붙어 가지고 제멋대로 자랐다 이겁니다. 줄기는 몸과 마찬가지입니다. 뿌리도 없고 종대도 없고 순도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종대도 없는 그런 가지들이 제멋대로 떨어져 있는 겁니다. 어떤 때는 동쪽으로, 어떤 때는 서쪽으로, 혹은 거꾸로 떨어져 있어요. 그래도 땅에 뿌리를 박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각양각색의 국가가 각양각색의 배경과 문화를 중심삼고 떡 서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들이 그렇게 된 국가 배후의 전통적 사상이 무엇이냐? 어디까지나 그 나라 풍속과 환경 여건에 따르는 배후를 중심삼고, 지정학적인 배후의 여건을 따라 가지고 살게 됩니다. 북극에 사는 사람은 북극의 곰을 잡아먹어야 되고, 해양에 사는 사람들은 고기를 잡아먹어야 되는 것입니다. 각양각색의 지역 배경이 다른 생활형태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문화 배경이 달라졌지, 본연의 내용을 중심삼은 것이 기원이 돼 가지고 오늘날 우리 국가 형성의 배후 문화가 벌어진 건 아니다 이겁니다.

본연의 참된 문화, 하나의 전통적인 길이 있어야 살 수 있을 텐데, 그것이 상실되고 가지각색의 국가체제를 갖추었기 때문에 가면 갈수록 부딪치게 되어 있습니다. 질서가 안 잡히고 정돈이 안 된다는 거예요. 정돈되어 갈 수 있는 방향을 상실한 것입니다. 아무리 위대한 나라, 아무리 세계를 지배하는 나라라 하더라도 본연의 기준에 일치될 수 있는 역사적 배경을 갖지 못하면 망하는 겁니다. 망해야 된다는 거예요.

민주주의도 공산주의도 본심의 뿌리에서 시작된 주의가 아니다

자, 오늘날 전세계의 혼란상을 이루고 있는 것은 무엇이냐?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입니다. 우익과 좌익을 말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라는 것이 어디서 나왔느냐? 유물론이라는 것은 마르크스에 의해 나온 거예요. 헤겔 철학을 변경시킨 마르크스에 의해 이 유물론 사상이 본격적인 출범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건 어디까지나 신을 부정합니다. 신을 부정해요.

오늘날의 미국을 두고 보면, 미국은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그런데 민주주의라는 것은 백성주의입니다. 백성주의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사람주의입니다. 그 백성주의에서 백성이 올바른 터전에 뿌리를 박고 올바른 과정을 거쳐 올바른 순을 가진 입장에서 자라 나온 백성이라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자기가 바라는 소망의 곳을 향하여 자랄 수 있어요. 그런데 이 민주주의 자체도 뿌리를 믿을 수 없어요. 민주주의만 가지고 다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뿌리가 어디예요?

오늘날에는 자유의 개념도 달라요. 공산주의자들이 말하는 자유라 하는 것은 무슨 자유냐? 프롤레타리아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반동분자를 완전히 제거해 버린 입장에서 자유를 주장하는 겁니다. 자유의 개념이 다르다구요. 민주세계의 자유의 개념은 무엇이냐? 너 나 할 것 없이, 제거하지 않고 모든 것을 포괄해 가지고 그 가운데서 자유를 찾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힘드느냐 이겁니다. 공산주의 세계에서는 반동분자는 전부 다 숙청이예요. 반대하는 환경 여건을 제거시켜 놓고 자기들만을 중심한 자유적인 환경을 부르짖는 것입니다. 다르다는 거예요.

평화도 달라요. 평화, 평화라는 말도 북괴가 말하는 평화와 고르바초프가 추구하는 평화는 개념이 달라요. 자유세계에서 말하는 평화는 공산주의나 민주주의, 너 나 할 것 없이 동서남북에 있는 모든 사람을 전부 다 화합시켜서 하나 만들자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공산주의에서 말하는 평화는 그게 아닙니다. 반동분자를 제거시킨 이후의 평화입니다. 그러니 노동자 농민을 위한다는 독재정권을 중심삼은 평화입니다. 안 그래요? 거기에서는 상부구조에 대처할 수 있는 기반에 서 있는 부르조아는 용허(容許)하지 않아요. 부르조아를 완전히 제거시킨 입장에서의 평화를 말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들이 평화를 통해서 뭘하자는 것이냐? 그들이 유토피아적 세계를 바라보고 있다면 그 세계는 어떤 세계냐? 자기들을 중심삼고 노동자 제일주의를 위주한 평화세계를, 유토피아 세계를 꿈꾸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기에는 부르조아, 자본주의 국가의 양상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완전히 거부한 자리에서 평화를 말하고 있다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 공산주의도 본래 인간에서부터 시작됐고, 민주주의도 인간에서 시작한 거예요. 오늘날 미국을 위주로 한 자유민주주의는 백성을 위한 체제입니다. 그렇다면 그 백성들이 바라는, 오늘날 인간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최후에 바라는 그들의 목적이 무엇이냐? 잘사는 것입니다. 다 같이 잘사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잘사는 것이 어떤 것이냐? 뿌리도 확실하지 않고, 순의 목적도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은 자기 중심삼은 평화, 자기 중심삼은 행복, 자기 중심삼은 만족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향락의 구렁에 추락하기 마련이다 이겁니다.

인간은 죽으면 그만이고 그것으로 끝난다고 생각하다 보니, 그들이 세워 놓은 이상적 환경에서 죽기 전에 누구보다도 잘살아 보고 싶은 것입니다. 누구보다도 세계적인 환경에서 행동을 해보고, 한번 관계를 맺어보고 싶다 이거예요. 그러다 보니 향락에 떨어지기 마련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윤리, 도덕 같은 모든 것이 다 몰락하게 되었습니다.

가치관의 상실이라는 것도 유만부동이지, 뭐 역사적 전통까지도 거부하고, 가정의 부모와 형제 부부라는 가정제도까지 전부 다 파탄시켜 놓았습니다. 전부 다 개인적 향락을 위해 모든 상대적 여건을 제거시키고 있어요. 개인의 향락을 즐기려는 데 부모가 있어서 반대한다 이거예요. 남자가 향락의 길을 걸어가려는데 그 여편네가 있어서 반대하니 여편네를 얻지 않는 거예요. 전부 다 아파트에 살면서 하루하루 생활하고 있는 겁니다.

자, 그러한 모습이 민주주의가 빚어낸 세기말적인 결과라고 할 때에, 이것은 인간이 바라는 이상향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차피 숙청되든가 제거돼야 됩니다. 공산당식으로 하면 숙청해야 돼요. 오늘날 자유주의 세계에서 이상을 실현화하는 데 있어서는, 악의 입장에서 할 수 없으니 무엇 가지고든 제거시켜야 돼요. 그러한 환경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민주주의도 원래 본심의 뿌리에서 시작된 주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간으로 말미암은 주의 사상은 어차피 청산돼야 돼

그래서 요즈음은 뭐냐 하면, 세속적 인본주의를 말합니다. 인본주의, 인본주의라는 것이 있어요. 민주주의가 어디서 나왔느냐 하면, '만민은 전부 다 평등하다' 하는 사상에서 나왔습니다. 그 사상이 본래는 하나님 앞에서의 평등논리를 중심삼았는데, 거기에서 하나님을 빼 버리고 인간 제일주의만을 주장합니다. 힘을 중심삼고 인간 제일주의를 주장하다 보니 민주주의가 몰락해 버렸다 이거예요. 이게 어떻게 될 것이냐? 수습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제아무리 안간힘을 쓴다 하더라도, 민주주의 천하를 다 만들었다 하더라도, 그 세계 가지고는 하나의 이상국가 형태를 가질 수 없습니다. 점점 어두움의 그늘만 짙어 갈 뿐이예요. 소망하는 것은 크고 다 이룬 것 같고 우리들에게 기쁨의 이상세계가 찾아오는 것 같지마는, 그 생활 이면에는 비참과 참혹이 점점 짙어 가는 사회 환경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사는 미국 사람들이 도탄 중에 신음하고 허덕이는 사실은 제3세계의 나라 사람들보다 더 비참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게 왜 이렇게 되었느냐? 정상적인 뿌리를 갖지 못하고, 정상적인 줄기를 통한 정상적인 순을 갖지 못하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인간으로 말미암은 주의 사상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본래 제1원인적 존재가 될 수 없어요. 인간은 어디로부터 왔소? 제2결과적 존재예요. 원인적 존재가 될 수 없습니다. 원인적 존재가 될 수 없는 결과적 존재가 아무리 주장했댔자 원인적 체계를 포괄해 가지고 끌고 갈 수 없다 이거예요. 결과적 존재는 원인에 의해서만 끌려간다는 것이 이론적 결론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의 이 세계의 혼란상, 만국의 가지각색의 문화 배경을 중심삼은 혼란상, 투쟁개념을 뺄 수 없는 현실사회의 혼란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두 세계를 청산해야 하는 것입니다. 가만 놓아 두더라도 청산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도 세계적인 통일이념을 중심삼고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사상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런 목표를 정해 가지고 지금까지 70여 년 동안 행세를 하고, 역사과정에 많은 사람을 희생시켜 오면서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주장했지만 이미 다 실험 필했어요.

소련을 제일 위주로 해 가지고 중공의 10억이나 되는 수많은 사람을 전부 포괄해 봤지만 그걸 소화할 수 없었어요. 공산주의를 주장할 때 슬라브민족 제일주의를 중심삼은 공산주의를 주장했지, 초민족적 기준을 세울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공과 결연을 맺을 수 없었습니다.

미국 민주주의도 앵글로색슨 백인 제일주의를 중심삼은 민주주의를 주장할는지 모르지만, 그래 가지고는 안 돼요. 초민족적인 민주주의 개념세계를 아직까지 현현시키지 못했어요. 이렇게 볼 때, 미국의 민주주의도 실험 필했습니다. 거기에 얼마나 부정이 많아요?

선거로 민주주의의 명맥을 이어 나왔지만, 그 선거의 배후에 벌어지는 그 모든 추악상이란 것은…. 여러분이 대통령 선거도 봤지만, 거기에는 비법적인 권력이 동원되고, 비법적인 금전이 동원되고, 비법적인 수단 방법과 모략 중상이 개재합니다. 그런 소용돌이 가운데 세워진 민주주의체제가 행복이라든가 본연의 이상적 기준이 될 수 없다는 것은 타당한 결론입니다.

인간들이 생각해서 그려 볼 수 있는 모든 방법을 통한 이상 추구의 놀음은 다 해보았습니다. 역사적인 실체상으로 좌우의 사상적 체제를 갖추어 봤지만, 이것들은 전부 다 근원이 틀렸기 때문에…. 봄 절기가 있으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가게 되면 가을이 옵니다. 가을은 결실시대예요. 그 결실시대를 거쳐 가지고 겨울이 오는 겁니다. 우리 인류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릇된 나쁜 씨가 자라더라도 그 자라는 기간에는 좋은 씨가 자라는 것과 같이, 봄을 맞이하지 않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맞게 합니다. 여름에도 마찬가지의 존속권을 지니고 나가지마는, 가을과 겨울에 가서는 끝장이 나는 것입니다.

인간은 결과적 존재로서 원인을 유발시킬 수 없어

요즘에 보게 되면, 인류 문화의 발전이 온대권 문명에…. 옛날에는 열대권 문명이었던 것이 지금은 온대권 문명입니다. 이집트문명이라든가 아시아에서의 인도문명이라든가 양자강을 중심삼은 중국문명, 이게 전부 다 열대권이예요. 전부 벗고 살고 열매 먹고 살고 그래야 돼요. 그리고 짐승을 잡아먹고…. 짐승들이 그곳에 많았거든요. 그런데 지금의 문명은 온대권 문명입니다. 오늘날 영국을 중심삼은 문명도 온대권이고, 미국도 온대권 문명이고, 일본도 온대권 문명이고, 전부 다 온대권 문명입니다.

이 온대권 문명이 정상적인 봄을 맞이해 가지고 열대권 문명으로부터 넘어온 것입니다. 이 온대권 문명은 가을 절기를 향한 문명권입니다. 오늘날 이 민주세계가 가을이 되었으니 겨울과 같은 문명권이 휩쓸어 오는데 그것이 공산주의입니다. 찬바람이 몰아치는 거예요. 들이치지요? 잔혹한 북풍한설이 몰아치는 것입니다. 그 바람이 얼마나 센지 잎이 떨어질 것이고, 가지가 부러지고, 나무가 자빠질 것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온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그 겨울을 뚫고 나갈 수 있는 생명력을 지녀 가지고, 그 겨울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됩니다. 새로운 생명을 가진 씨는 겨울에…. 씨라는 것은 대개 껍데기가 튼튼합니다. 호두 같은 것 말입니다. 그런 것은 물론이고, 조그만 솔씨도 전부 다 두 쪽으로 붙어 있는 것이 터져야 됩니다. 터지는 것이 여름에 터지는 것도 아니고, 가을에 터지는 것도 아니고, 겨울에 터지는 것도 아니고, 봄에 터지는 겁니다. 살아 있는 것은 터뜨리고 나와야 돼요. 그러나 죽어 있는 것은 못 나옵니다.

이 가을적인 문명에 시들어 떨어져 나가는 민주세계는 여지없이 떨어질 것입니다. 뿌리부터 전부 다 죽어 버리는 거예요. 겨울에는 다 죽어버리는 거라구요. 여기에서 살아 남아 가지고 겨울을 소화시켜 새로이 찾아오는 봄날에 이상적 본연의 뿌리를 뻗을 수 있어야 돼요. 그러한 새로운 역사적인 문화세계가 우리 인간세계 앞에 찾아오지 않으면 인류는 멸망입니다, 멸망. 그렇게 보는 거예요.

인간들이 잘났다고 하는 인물 가운데서 이러한 어려운 환경을 뚫고 나갈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 이것을 뚫고 나갈 수 있는 개인적 생명력의 자주자를 찾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것입니다. 인간을 뿌려 가지고는 어렵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인간세계는 종교를 추구해 나오게 되었다는 거예요. 인간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인류역사를 250만 년 잡고 있지만, 수천년 수만년 전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이 우리보다 더 양심적이었어요. 그들이 생각했던 것이 미급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마찬가지였어요. 그들도 서로가 싸우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사람을 죽이는 것을 보고 싶어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부족끼리 서로가 보호하고 서로가 공동으로 살기를 원했지만, 그것이 안 돼 나온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이와 같은 전쟁상과 참담한 역사 배경을 남기면서 수많은 민족으로 분열되어 오늘의 국가 형태를 갖추었던 것입니다. 옛날 사람들이 구상하였던 것과 마찬가지의 놀음을 하는 거예요. 옛날 사람은 부족을 형성했지만, 지금은 체제라든가 환경 여건이 좋으니만큼 국가 형태를 갖추었을 뿐이지, 마찬가지예요.

그러니 인간을 통해 가지고는 이상국가의 실현, 하나의 유토피아의 세계는 찾을 수 없습니다. 왜? 인간은 결과적 존재이기 때문에 원인의 세계를 인간이 유발시킬 수 없어요. 원인의 세계는, 신이 있다면 신으로 말미암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주장하는 사상적 기조위에 세운 국가는 몇백 년을 못 갑니다. 마르크스주의도 70년에 와서 한계에 도달했어요. 민족을 전부 소화하지 못해요. 국경을 넘어 여러 나라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종교가 위대한 것은 국경을 넘는다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종교는, 더더구나 기독교 같은 종교는 수많은 민족을 소화하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그들이 바라는 모든 소원이라는 것은 자기 국가와 민족과 자기의 환경적 여건을 넘어 가지고 미래의 이상형을 이루는 거예요. 그 이상형을 그리는 데는 인간을 중심삼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고 그리는 겁니다. 그게 다르다는 것입니다.

맨 나중에 나타난 통일교회의 출발

그러면,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은 언제 그 이상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냐? 전세계의 인간들이 갖고 있는 능력을 다하고, 하고, 하고 더하겠다고 할 때까지 기다린다는 거예요, 하나님이니까. 이렇게 봐야 된다구요. 씨름판에 가 가지고 최후의 결승전을 벌여야 할 세계적인 챔피언이 지방의 조그만 소도시의 무대에 올라가 가지고 '내가 일등하겠다'고 생각 안 한다는 것입니다. 맨 나중에 가서 '인간으로서 꿈을 그려 가지고 실천하는 모든 것에서 나와 대결할 수 있는 사람이 나오나 보자. 너희들이 할 수 있는 짓 다 해 가지고 이기고 와라' 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럴 거 아니예요? 레버런 문도 그런데 말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 않아요? 종교이념을 가지고 '통일교회와 한번 대결해 봐라! 사상적으로 통일교회 레버런 문과 대결하게 와라!' 이러잖아요. 마찬가지예요.

하나님도 인간들을 놓고서는 이상세계를 추구하는 모든 과정에서 복잡다단한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다시는 없습니다. 꿈에도 없고─꿈에도 없으면 다지─밤에도 없고 낮에도 없고, 일 년 열두 달, 일생 동안 다시 생각할 여지가 없습니다' 할 수 있는 경지까지 다 가라 이거예요. 구라파가 세계를 주도할 때, 백인 천하를 만들어서 세계를 주도하면 이상세계가 현현할 줄 알았지만, 구라파 자체가 다 해 가지고 결국은 끝장이 난 거예요. 공산주의도 끝장이 난 것입니다.

여기에서 색다른 것이 무엇이냐 하면, 인간세계의 새로운 색다른 것이 무엇이냐 하면 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대치해 가지고 허리가 동강이 난 세계에 있어서 '통일교회'라는 것이 나온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뭡니까? 종교를 통일하자는 거예요. 그 종교는 어떤 종교예요? 한국에서 나온 종교를 통일하자는 것이 아니예요. 이 세계, 이 세계 무대에 나온 종교를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그 종교를 만든 것이 누구예요? 사람이 아닙니다. 종교는 신을 중심삼고 출발한 거예요.

50억 인류를 중심삼고 볼 때, 공산주의가 나와 가지고 오늘날 종교세계에 피해를 주었으니 그렇지 본래는 종교인이 5분의 4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 종교의 마음 갖고 있지요? 아무리 공산주의자라 해도 뭘 걸고 내기합니다. 뭘 걸고 '이렇게 되면 내 것이고, 저렇게 되면 네 것이다' 하는데, 그게 다 종교적이예요. 사람은 종교적이게 돼 있습니다.

왜 그러냐? 자기가 중심이 아니에요. 자기가 중심이 아닌 것을 본심이 알아요. 그걸 알기 때문에 좋은 것을 중심삼고 상대적 입장에 서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일상생활에서 좋은 것, 더 좋은것, 더 좋은 것을 찾는다 이겁니다. 여러분, 나쁜 것 찾아요? 그게 어디서 시작한 것입니까? 더 좋은 인간 찾아 봐야, 잘났다는 사람 찾아봐야 뭐예요? 나도 잘난 사람 축에 들어갑니다. 눈도 있고, 코도 있고 귀도 있습니다. 구멍으로 말하면 열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별거 아니라구요.

자 이렇게 볼 때, 인간을 가지고 안 된다 이겁니다. 인간 가지고 될것 같으면 내가 대통령 벌써 해먹었을 거예요. 틀림없이 해먹었을 거라구요. 나는 공부할 때 박사학위 하나 따는 것 원하지 않았습니다. 자그마치 셋 이상 하지 않으면 죽지 못하겠다고 결심했던 사람이예요. 그래서 박사 되려고 생각해 보니, 아이구, 얼마나 답답합니까? 대학가에서 매일 분필 가루 먹으며 일생 동안 살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기가 막혀요? 몇 미터밖에 안 되는 강당을 왔다갔다하며 어떻게 살아 먹어요? 그래서 다 집어치우고 '세계의 인간들이 하지 못하는 것 한번 해보자!' 해 가지고 출발한 거예요.

생명을 걸고 일생을 뛰어도 지치지 않는 길이 유토피아로 가는 길

인간 그 누구가 하지 못하는 걸 하는 겁니다. 인간끼리의 씨름은 다 해봤지만, 신이 있다면 신하고는 씨름을 못 해봤다는 거예요. 그래서 '악신하고 씨름해 보자!' 해서 시름을 한 거예요. 그다음엔 '선신하고 씨름해 보자!' 한 겁니다. 그런 생각을 한 우리 같은 사람이 있어서 씨름하다가 지지 않았으니까 남아 가지고 큰소리하는 거 아니예요? (웃음. 박수)

결과적으로 인간이 무엇을 그려가다가 세계의 종말에는 비탄과 탄식과 비애와 절망에 신음하다 최후에는 자살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원인적 존재세계를 발견하게 될 때는, 그가 이상하는 것이 확실히 이렇다 하는 것을 알게 될 때에는 그 과정의 어려운 것은 문제가 안됩니다. 뭐 핍박이든, 감옥 가는 것, 죽고 사는 게 문제가 되지 않는 거예요. 그게 위대한 것입니다. 생명을 걸고 미쳐서 뛸 수 있는, 일생동안을 뛰면서도 지치지 않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이 유토피아로 가는 길입니다. 「아멘!」 간단한 내용이예요. 뭐예요? 생명을 걸고 죽을 고생을 하면서도 싫어하지 않고 목적하는 것에 미쳐서 달릴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이상적 인간입니다.

그 이상적 인간에서 이상적 가정이 태어나고, 그 이상적 가정이 태어나면 그렇게 가는 가정에서 이상적 사회, 그렇게 가는 사회에서 이상적 국가, 그렇게 가는 국가에서 이상적 세계가 현현하는 것은 이론적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일생을….

이제 한국 나이로 내가 몇 살이던가? 나이를 모르겠네. 나이를 생각하면 내가 다 섬짓해요. 이제 예순 아홉 살 아니예요? 예순 아홉 살 난 늙은이가 이렇게 큰소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먹을 휘저으면서 말이예요. 칠십 하게 되면 젊은 청년들은 고개를 외로 돌이킵니다. 외로 돌이킨다는 것은 끝장났다는 거예요.

옳은 것을 우라고 그러지요? 그르다는 것은 왼쪽입니다. 좌익이라는 자체가 그릇된 거예요. 우익이라는 것은 옳기는 한데, 아직까지 그런 세계에는 미치지 못한 것입니다. 세상에는 평면세계만 있는 것이 아니예요. 입체적 세계가 있는 것을 모른다는 거예요. 입체적 세계가 벌어져야 색깔이 알록달록한 아름다운 세계, 조화의 세계가 벌어지는 겁니다. 「아멘!」 아, 아멘은 왜 자꾸 하노? 배고프게. (웃음)

결과들이 추구하는 세계를 차 버리고, 원인이 추구하는 동기적 세계를 어떻게 쟁취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수많은 종교 단체들이 있지만, 그 종교 단체도 지금 세기말적인 20세기의 문명시대에 와서는 급변하는 거예요. 매일같이 변해 나갑니다. 그러니 옛날의 교조적인 제도의 구성을 중심삼고 인간들을 규합해 가지고 인도하던 체제는 끝났습니다. 지난날의 변천은 360도가 있으면 한 도 한 도 돌았는데, 지금은 360도를 한꺼번에 돌아갑니다. 360도를 돌아가도 남아 있는 것은 저울 눈이 아니예요. 바늘입니다. 바늘인데, 그 바늘이 중심에 달려 가지고 돌아가는 거예요. 그랬다가 360도를 한꺼번에 다 돌아올 수 있어야 됩니다. 그게 이상적입니다. 영에서 대우주로, 대우주에서 영으로, 그것이 순환하면서 확대될 수 있는 세계에서 이상론을 찾아낼 수 있는 것이지요. 떨어지는 것은 아니예요. 떨어지면서 하는 것은 이상이 아닙니다.

몇 시 됐나요? 내가 시간이 없다구요.

사탄의 핏줄을 끊어야

그러면 통일교회라는 것이 무엇이냐? 종교를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종교라는 것은 무엇이냐? 원인적 편에 있기 때문에 결과의 세계를 전부 다 수습하자,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이론이 맞는다는 겁니다. 그런데 오늘날 종교가 문화 배경에 있어서 여러 가지 주의 주장을 전부 다 흡수 소화 못 했다는 겁니다. 방향성이 없어요.

역사적 과정을 통해 가지고 인간은 반드시 인류역사 배경 위에 수많은 국가들이 잘한 길을 통해서 나가게 돼 있습니다. 수많은 나라가 있지만 그 나라들이 어디를 찾아가느냐? 잘한 것, 보다 문명이 앞선 나라가 잘한 것을 따라가고, 보다 앞선 나라가 잘한 것을 따라가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 역사의 방향은 반드시 보다 가치적이요, 보다 선하고 보다 지고한 이상형을 향하여 전진하고, 그 선의 기준을 따라서 보조를 맞추어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의 본심이었더라! 그러니 본심은 선한 거예요.

그리고 인간에게는 비교의 지능이 있습니다. 지능이 있기 때문에 비교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이게 위대한 겁니다. 그렇게 비교해 가지고 나쁜 것을 알고 가겠다는 녀석은 없어요. 할 수 없이 끌려갔지. 깡패들이라든가, 마피아 소굴의 사람들도, 내가 감옥에서 지내 보면 그들이 더 양심적이더라 이거예요. 그런데 그들이 왜 그렇게 되었느냐? 마약을 먹다 보니, 사회에서 윤락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그러나 그게 행복이 아니었다고, 그런 일들을 하고 나서 탄식하는 거예요. 누가 탄식하느냐? 자기가 탄식하는 게 아닙니다. 본심이 탄식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 나쁜 일 할 때 양심이 '이놈아!' 하고 가책하지요? 「예」 왜 '이놈아! ' 그래요? 그건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양심에게 '이놈아 하지 말고 나를 끌고 가 봐!' 이런 항의를 해야 합니다. '왜 이렇게 못 살게 그래? 나를 끌고 가서 이런 일 못 하게 탁탁 차 버리고 갈 데로 샥 가게끔 하면 좋을 텐데, 이게 무슨 귀신같이 엎디어 가지고 이렇게 조종해?' 이러지요? 양심은 끌고 가고 싶은데 지금 동서남북으로 꽉 얽혀 있다는 거예요. 그걸 끊어야 돼요. 왜?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이 뭐냐? 핏줄이 달라진 거예요, 핏줄이. 이런 말은 통일교회의 전문술어입니다. 이 전문술어는 어디든지 사실로서 결과를 적중시킬 수 있는 내용이예요. 핏줄이 다르다구요. 본래는 하나님의 핏줄을 갖고 태어나야 됩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사랑을 하고 태어났어야 되는데, 이건 누구하고 사랑했느냐? 악마하고 사랑했다는 거예요, 악마. 그러니 본연의 마음은 하나님과 접선할 수 있는, 최선을 향할 수 있는 지향성을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악마와 접선해서 쌍놈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사대부의 규수가 종새끼하고 붙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요즈음 그런 영화 나오잖아요? 죽었다고 하고 야간 도망시켜 쫓아내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돼 버렸다는 거예요. 태어나 훈련된 본연의 마음은 사대부 규수로서 갖출 바의 모든 것을 다 갖고 있는데 천민이 되어 사는 그 생활 환경에 행복이 있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딱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러니 그러한 환경적 핏줄을 어떻게 끊느냐 이겁니다. 민족적으로 엉켜진 핏줄, 각 씨족으로 엉클어진 핏줄, 그 핏줄이 얼마나 혼선을 빚고 있습니까? 살인자의 피가 섞였고, 별의별 오만 가지 얼룩덜룩한 흠 투성이 핏줄의 주식회사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유전법칙에 의해 가지고 몇십 대 할아버지의 영적 작용이 나에게 미쳐지니 괜히 우울해지고, 괜히 짜증이 나고, 괜히 부딪치고 싶고 그렇다는 것입니다. 핏줄이 그러한 주식회사니까 자기 조상들의 본성이 어느 한때에 낮이든 밤이든 불뚝불뚝 나온다는 겁니다. 이걸 다 뽑아 버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몸뚱이를 치라고 하는 것입니다. '몸뚱이를 쳐라! 금식을 하고 고행을 해라!' 하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느냐? 그러라고 하기는 하는데 구체적으로 왜 그래야 하는지 설명을 못 했어요. 현실적인 과학적 데이타에 의해 가지고 산출된 결과가 선의 비중을 시시각각으로 증진시키는 내용만 제시하면 틀림없이 갈 텐데, 그걸 모른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우주 대통령으로

지금까지 종교가 많이 나왔지만 현실의 발전하는 사회, 변천하는 사회를 흡수 소화해 가지고 전진적 가치를 무한히 제시할 수 있는 내용을 갖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하는 시대 환경, 향락적인 환경에 휩쓸려서 끌려가 버리는 경우가 되었기 때문에 종교무용론이 나오게 된 겁니다. 그런 가운데서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끼익 브레이크를 건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그래서 이제는 문 아무개 하면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얼마만큼 유명해진 줄 알아요? 미국 대통령 중에 누가 제일 유명한가? 뭐 워싱턴? 나 워싱턴보다 유명합니다. 「아멘!」 워싱턴은 미국 대통령이 되었지만, 나는 미국 대통령 아니라 세계 대통령도 싫다 이겁니다. 내가 하나님을 해방하고 인류를 해방해 가지고 하나님을 우주대통령으로 만들겠다는 거예요. 「아멘」 (박수) 대통령 만들겠다는 사람은 공장 주인이예요. 대통령은 생산품입니다. (웃음)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 미국 대통령이 귀해요, 레버런 문이 귀해요? 「레버런 문이요」 미국사람들이 볼 때 나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꼭대기 하나님편에서 볼 때는 제일 귀합니다. 「아멘!」 (박수)

요즘에도 미국 대통령 되고 싶은 자식 있거들랑 말이예요…. 이런 얘기 한다고 백인들은 듣기 싫어하지만, 나는 듣기 싫어하는 말을 따라가며 하는 사람이니까. (웃음) 얼른 망하라는 것입니다. 자꾸 따라가다 보니, 도망가다 보니, 경계선을 넘으면 새로운 사람이 돼요. 다 버리고 왔으니까 다시 찾아야 되는데, 자기 고향으로는 돌아갈 수 없고 해서 다른곳으로 가다 보니, 그 망할 세계에서 피하는 것이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게 되면 내가 대한민국에도 그저 욕을 퍼붓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위로부터 아래로부터 망해야지 하고. 통일교회도 망하라는 거예요. 통일교회부터 먼저 망하고, 그다음에 망하라고 하면 누가 욕을 못해요. 나부터 먼저 망하려고 하는 사람이예요. 내가 망했기 때문에 욕먹고 다니는 거 아니예요? 어디에 가든지 매일같이 욕먹고 다니지, 대접받고 다니는 것 봤어요? 지금까지는 못 봤지만, 이제부터는 대접받는 걸 볼 거라.

자, 세계의 인물이 있다 하거들랑…. 이건 내 말이 아니예요. 누가 말하더라구요. 미국에 이상한 사람이 하나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유명한 사람이 하나 있는데 무엇으로 유명하냐? 이건 손도 안 대고 사람도 안 죽이고 독재하는 독재왕이 있다는 겁니다. 호메이니는 공산주의 편에 서 가지고 민주세계를 반대하고 미국놈을 때려죽이고 대사관을 폭파하면서 독재를 하는 종교 지도자인 반면, 미국에는 호메이니보다 더 무서운 호메이니의 왕초가 있다는 거예요. 그게 누구냐? 레버런 문입니다. 「아멘」 (박수) 이건 내 말이 아니예요.

아, 이 녀석은 손도 안 대고 부잣집 아들딸 할 것 없이, 계급을 초월해 가지고 잡아다가는 전부 다 졸개 새끼 만든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래가지고는 공산주의를 치지 않나, 민주주의를 치지 않나, 종교를 치지 않나, 어디든지 부딪친다구요. 사방에 부딪쳐요. 사방에 부딪치다 보니 망할 수밖에 없는데, 이놈은 어디든지 잘 굴러다닌다는 것입니다. 사방에 부딪쳤으니 뿔이 다 닳아져서 동그래질 수밖에.

이건 뭐 유대교한테도 맞고, 기성교회한테도 맞고, 천주교한테도 맞고, 모슬렘(회회교)한테도 맞고, 힌두교한테도 맞았습니다. 통일교회 안 쳐 본 사람이 어디 있어요? 미국 정부도 쳤습니다. 맞게 되면 전부 다 터져서 그만둘 텐데 때리면 때릴수록 그저…. 여러분, 다마가 그렇지요? '통' 치면 '빽' 하고 옆으로 빠지는 거예요. '빽' 소리가 난다구요. 나나, 안 나나 해봐요. 딱 빠지는 것입니다. 맞아도 정통으로 안 맞는 한 빠져 나가는 거예요.

사람들이 왜 둥그래지려고 하느냐? 아무리 핍박받아도 깨지지 않으니, 절대 안전권에 가깝기 때문에 그럽니다. 원만을 좋아하는 거예요. 그래서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고 하는 거예요. 만사성이면 누가 공격할 수 없습니다. 공격해야 무용지물이니 만사성이예요. 통일교회의 우리 같은 사람은 일생 동안, 지금까지 수많은 화살을 맞았지마는 안 깨졌습니다.

지금도 기분은 청춘 뜸떠 먹겠다구요. (웃음) 아, 정말이예요. 우리 어머니가 없다면 내가 열두 살 난 처녀하고 결혼할지도 모르지. (웃음) 여자들을 무시해도 유만부동이지만, 그런 생각 한다구요. 거 얼마나 기분 나빠요, 여자들이 듣기에는? 안 그래요? 그렇지만 그런 걸 어떻게 하겠어요? 왜? 생각이 젊어요. 생각이 젊다구요.

이상적 조국의 출발지

정월 초하룻날부터 오늘까지 계속이예요. 어저께도 말하고, 계속적으로 말을 합니다. 오늘이 몇번째인가? 몇 번째예요? 「네번째입니다」 네번째예요? 왜 네번째예요? 다섯번 여섯번째지. 말하고 앉았다가 또 하고, 끝내고 앉았다가 그다음에는 일어서서 또 말하고 그러잖아요?

아침에 떡 자고 일어나니까 이놈의 다리가 뻣뺏해요. 그래서 '이놈의 다리야, 왜 이래? 내 앞길이 멀어, 이 자식아! 넌 늙었어? 난 젊은데' 이러고 나왔습니다. '나는 젊은데 너는 늙었어? 이놈의 자식아, 그러면 늙은 놈은 젊은 놈 따라가야 돼! 업혀서라도 가라' 이거예요. 내 마음에 끌려오라 이겁니다. 정신에 업혀 가지고 이 놀음 한다 그 말이라구요.

이제 7시 40분에는 끝나야 됩니다. 우리 애들이 미국 가거든요. 아빠한테 인사하고 가야 애들이 가는 데도 편안하고, 다 그런 줄 알기 때문에….

오늘의 말씀 제목이 뭐예요? 「이상적 조국을 향하여」 이상적 조국을 향하여! 이상적 조국이 어디서부터 출발하는가를 몰라 가지고는 이상적 조국을 찾았댔자 안심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까지 공산주의자들이 인류가 바라는 유토피아, 최후의 이상경지에 도착했기 때문에 이것으로 생을 마쳐도 좋다고 하면서 죽어갔지만, 공산주의는 이미 실험 필했습니다. 민주주의도 이미 실험 필했어요. 그건 왜? 이상적인 기원을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출발을 잘못하면 난데없는 곳으로 가는 겁니다.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대해를 항해하더라도 출발한 항구에서부터 나침반을 중심삼고 가야 할 목적지를 향하여 방향선을 그려 놓고야 가는 거예요.

그러면, 인간이 출발한 항구가 어디냐? 모르고 있습니다. 나침반을 가지고 피안의 세계에 도달할 수 있는, 목적지를 그려 갈 수 있는 방향성이 어디 있느냐? 없다구요. 이게 꼬불꼬불 제멋대로 왔다갔다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인간은 제아무리 했댔자 인간으로 끝나는 거예요.

인간의 생명은 제한되어 있는 것입니다. 살아야 일생 백년 미만의 생명을 가진 사람이라구요. 스승이 잘났다 하면 그 제자는 '우리 스승보다는 내가 나아야지' 해 가지고 한마디 덧붙여서 좌쪽 논리를 논했으면 우쪽 논리를 논하게 됩니다. 우쪽 논리를 논했으면 좌쪽 논리, 상쪽 논리, 하쪽 논리, 별의별 논리를 세워 가지고 자기가 낫다고 주장해 나온 지금까지의 인간상, 이것을 해소시킬 수 없었던 겁니다. 모면할 수 없는 역사적인 인간, 인격들이예요. 왜?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된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제 문제 되는 것은 무엇이냐? 인간끼리는 할 짓 다 해봤다 이거예요. 요즘에는 뭐 프리 섹스라고 해 가지고 말이예요, 미국에는 할아버지하고 사는 손녀들이 많습니다. 「아닙니다」 뭐가 아니야? 세상 모르면 가만히 있으라구. 딸하고 아버지하고 살아요, 어머니를 옆에 놓고. 그걸 보통시하는 거예요. 그건 한국 같은 데서는 생각할 여지가 없지. 그래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형편이 무인지경입니다. 딸하고 아버지하고 사는데 어머니가 가만히 있어요. '어떡하노? 세상이 다 그렇게 된 걸. 뭐라고 해봤자 딸 잃어버리고 영감 잃어 버리겠으니 할 수 없지' 이러고 있더라구요. 거 맞기야 맞지, 딸도 잃어버리고 영감도 잃어버리는 것보다, 그거 꼴보기 싫지만, 영감이 있고 딸이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그게 실리주의, 실용주의라는 것입니다. 이놈의 사회, 깨뜨려 버려야 돼요! 나 같은 사람은 정면도전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꺼지라는 것입니다.

정면도전을 할 때에는 무마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론적으로 전부다 해부해서 어디로 가고 있다는 걸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그러니 전부 물줄기를 어디로 세워 나가느냐? 물줄기가 다른 길로 가면 큰 줄기의 지류를 거꾸로 째 가지고 갈라 놓아야 됩니다. 갈라 놓았다가는 요 갈라놓은 것을 전부 다 길을 쳐 가지고 한꺼번에 모이게 해서 뚝 잘라 버려야 돼요. 그런 작전밖에는 살릴 길이 없어요. 그러니 그게 쉬운 거예요?

인류문명의 발전도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것

이놈의 정치 방향도 다른 길로 끌려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민주당 공화당 이상 갈 수 있게끔 끌려니 '거기 쫄쫄한 패들은 내가 길 쳐 놓은데로 와라' 이겁니다. 민주당 패도, 공화당 패도, 대통령 해먹을 패도 이 좁은 길로 와라' 해서 물이 전부다 꺼꾸로 흐르도록 지류를 째 가지고 빼서 여기 와서 뭉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제아무리 미국이 크다 하더라도 레버런 문의 작전에 지금 말려들어가고있는 거예요,

여기 CIA 앞잡이들 와 있으면 그거 보고하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물어 보라구요. CIA 국장이 나보다 더 잘 알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게 쉬운 게 아니예요. 그래서 욕을 먹고 다니지. 남이 하지 않는 놀음을 하니 욕을 먹는다구요. 그런데 한 10년, 20년이 지나고 나서는 욕한 녀석들이 무릎을 꿇고 거지가 돼 배밀이하면서, 그저 눈물을 흘리며 잘못했다고 하는 꼴들을 내가 많이 보고 살아요. 그거 된 집안이요, 안 된 집안이요? 「된 집안입니다」 아, 현재는 망할 집안이예요. 얼마나 비참해요?

북풍한설이 싫지마는 그것이 참된 생명의 씨앗을 받는 데에 있어서 단 하나의 비결이요, 방법이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인류의 이상적 봄 절기 문명이 안 나왔어요. 봄 절기 문명이 나왔으면…. 옛날에는 전부 다 열대권이예요. 본래의 인간은 농사를 짓고 평온하게 살게 마련이었습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우리 첫대 조상이 농경문화를 개발해 가지고 오늘날 20세기 문명도 몇 세기 전에 다 이루었을 거라구요.

지금까지의 문명의 발전이 인간으로 말미암아 된 줄 알아요? 전부 다 암시로 말미암아, 생각지 않은 것이 퍼뜩퍼뜩 깨우쳐진 거예요. 그것은 자기가 터득한 게 아니라, 위에서 조종해 준 거예요. 광선을 비춰 줘 가지고 이곳이 반사경같이 되어서 저쪽으로 각도를 맞춰 보여 주니, 저쪽세계가 보여짐으로써 연구하는 그 표적의 내용이 캐치되어서 그걸 인연지어 가지고 전부 발전한 거예요. 과학의 발전도 하나님이 시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과학적인 논리를 중심삼고 종교 이론을 논하는 데 있어서, 공산주의가 녹아나고, 민주세계가 큰일난 겁니다. 그러다 보니 인류역사상에 악하다면 제일 악한 사람이고, 위대하다면 제일 위대한 사람이 누구일 것이냐? 가상적인 입장에서 단 한 사람이 있나니, 그게 소위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다! 「아멘」 (박수)

통일교회 패들 가만 보면 어수룩하지만 지독해요. 지독하다구요. 이번에 흥진군이 와 가지고 몽둥이로 후려갈길 때에도…. 양심에 가책되는 것은 둬두고 못 사는 거예요. 매를 맞더라도 궁둥이를 들이대고, 허리가 한번 꺾어지더라도 '나 그거 싫다' 하지 않고 있더라구요. 그게 통일교회의 저력이예요. 그게 통일교회의 저력이라구요.

나 역시 마찬가지예요. 일생에 감옥을 자기 작은 집 찾아다니듯 많이 드나들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고문이 뭐야? 별의별 짓 다 해보라구. 내가 맞아 가지고 민족이 해방될 수 있다면, 어서 세계가 해방되고 이상세계가 온다면 어서 때려라' 그러고 나왔지, 피해 가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정면도전이예요. 미국도 정면도전이예요. 공산주의도 정면도전입니다. 내가 밀어대니 미국은 나한테 졌다구, 이미. 공산주의도 이미 나한테 밀리고 있는 거예요. (박수)

미국 믿지 말고…. 그러다 미역국 되지 말라는 거예요. 미역국 되면 큰일입니다. 미국 믿지 말고, 그다음에는 소련에? 「속지 말고」 (웃음) 미국 믿다 미역국 먹는 거고, 소련 믿다 뭐예요? 소박맞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생각합니다. 미국 믿지 말라고 주장하는 자는 누구고, 소련에 속지 말라고 주장하는 자는 누구예요? 인간세계를 대표한 자의 주장이라면 그것도 무용지물입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게 문제가 다르다구요.

절대적 두익사상의 출현

그래,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두익사상이 뭐예요? 「하나님주의요」 하나님주의는 나중이예요. 두익사상이 뭐냐? 좌익 우익이 싸우는데, 머리가 없으니 싸우는 것 아니예요? 그러니까 머리가 있으면, 두익사상, 좌익사상, 우익사상, 세 사상 합해 가지고 연합사상이 나올 게 아니예요? 그 연합사상의 주체가 누구냐? 아무리 생각해 봐도 머리 꼭대기가 모든 신경계통의, 중추신경의 뿌리니까 거기를 거치지 않고는 나오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뿌리 중의 뿌리는 무엇이냐? 그걸 모르고 있어요. 뿌리 중의 뿌리는 하나님이예요.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두익사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정상적인 본연의 마음이 흡족해요. 본연의 마음에 상충이 없고, 그 본연의 마음 가운데에 하나가 된 몸뚱이에 상충이 없는 인간이 돼 가지고, 그것을 외부로 실현시키는 데 아무 장애를 받지 않을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외부로 실현시킬 때 백방으로 반대작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한 일을 할 때는 그렇게 어렵습니다. 그렇지요? 「예」 악한 일은 배우지 않아도, 백과사전에 기록한 이상으로 얼마든지 악하게 할수 있게 언제든지 준비돼 있습니다. 그러나 선한 것은 아무리 백과사전에서 다 가르쳐 주더라도 그 일을 다 할 수 없는 겁니다. 해도 해도 안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을 따라가 가지고 승리한 왕자가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예수님도 하나님의 참된 아들이라 했지마는 땅에 와서 죽었어요. 죽었다는 사실은 뜻을 못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못 이루었으니 다시 와야 됩니다. 와 가지고는 어떻게 될 것이냐? 뜻을 이룰지, 못 이룰지 두고 봐야 압니다. 어디 백 퍼센트 뜻을 이룬다고 볼 수 있어요? 그건 기독교의 독단이론이지. 그가 와 가지고 어떻게 해서 뜻을 이룰 수 있는가를 가르쳐 주지 못했으니, 그 자체도 절대적으로 믿을 수 있는 신앙이 못됩니다.

자, 그러면 오늘날 이상적 조국을 향하여 가는 데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본연의 출발점을 바로 잡아라, 바로 찾아라 이겁니다. 인간은 결과적 존재이므로 원인의 기점에 갖다 맞춰라 이거예요. 원인의 기점을 맞추되, 그 기점이 맹목적 기점이 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신이 인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인격을 가진 사람에게 있어서도 지정의의 모든 양심적 작용의 내용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동기도 원인적 내용 이상의 동기여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절대적이어야 돼요. 한번 출발한 것이 그릇됐으면 영원히 시정할 수 없습니다.

절대적이어야 되는 그런 기원을 중심삼은 입장에 선 분이 신인데, 그 신은 어떠한 신이냐? 인격적 신이어야만 되는 거예요. 인륜도덕과 모든 이상적 내용을 제시함과 아울러 인간이 갖춰야 할 선의 가치의 기준이 되는, 지정의의 기준을 갖춘 인격적 신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건 불가피한 겁니다. 인격적 신이기에 하루이틀에 생각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만고불변이예요.

사고통 주식회사

자, 인간세계에 변치 않는 하나의 법이 있습니다. 그게 뭔지 알아요? 변치 않는 법, 그건 인간이 태어나는 법입니다. 남자 여자가 만나 가지고 내가 태어난 거라구요. 그러면 그 태어난 법은 하나인데, 왜 달라요? 그것은 그 남자 여자들의 본성이 각기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태어나는 거예요.

그러면 본성을 중심삼고 볼 때, 우리가 태어날 때 백 퍼센트 본성의 엄마, 백 퍼센트 본성의 아버지가 합한 인격적 인간으로 태어났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내가 왔다갔다하겠어요? 두 줄이 이렇게 딱 걸고 있는 데, 요렇게 노끈을 딱 매어 놓으면, 그 줄이 같은 길이로 이렇게 딱 맞게 돼 있습니다. 이게 쭈그러지게 안 돼 있다는 거예요. 쭈그러지게 안 돼 있다구요. 문제는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추구해 들어갈 때, 이러한 결과적인 입장에서 우리가 본성적 부모를 갖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본성이라는 것은 자기 멋대로 생긴 것이 아니예요. 자기 마음대로 생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에 의해서, 주체에 의해서 되어진 본성이기 때문에, 그 본성적 완성체라는 것도 한꺼번에 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일정한 기간을 거쳐 성숙해 가지고 여자를 알고 남자를 알 수 있는 때에, 남자 여자가 서로서로 엇바꿔 알게 될 때는 거기서 뭘 원하느냐? 밥만 먹기를 원하지 않아요. 잠만 자기를 원하지 않아요. 밥보다도 잠보다도 더 요사스러운 것을 원합니다.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이라는 것이더라! 「아멘! (할머니가 크게)」 (박수)

영감 있나? 「예?」 영감 없잖아. 「예」 영감도 없는 마누라가 뭐 야단이야? 이 쌍것! (웃음) 영감이 있으면서 그렇게 야단하면 내 용서해주지. (웃음)

여러분, 사랑의 본성에 화할 수 있는 원인과 결과적 입장에서 인간이 서로서로 천년 만년 네가 아니면 안 되고, 내가 아니면 안 된다고 할 수 있는 경지에 갔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주체와 대상이 백 퍼센트 화합한 가운데서 밤이나 낮이나 24시간을 넘고, 1년을 넘고, 만년 역사를 넘어 주고받으면서 좋아할 수 있는 사랑의 전통이 섰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이런 얘기 하면 안 되겠지만, 처녀 총각들이 서로가 좋아할 때는 자기 상대가 있으면 전차간에서도 다리를 쓱 해서 궁둥이라도 대고 있으려고 한다구요. 구린내 나는 발끝을 대고 있어도 구린내 나는 사람이라고 생각 안 하지요? 「예」 아, 이거 노골적인 얘기입니다. (웃음) '아이고, 구린내를 통해서 오는 사랑 감촉 기분 나빠라' 그래요? 더 흥분한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할수록, 어렵고 복잡할수록, 내용이 복잡할수록 더 맛이 좋다는 겁니다. (웃음)

그거 다 누구 닮아서 그래요? 「하나님」 원인 닮아서 그래요. 결과는 원인을 따라가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런 분이예요. 저 보좌에 있지만, 노동자네 뒷방에 사는 할머니를 대해 가지고 '아! 내 사랑아' 하는 거예요. 그때 할머니가 반응을 하면 하나님은 씨익 웃는 겁니다. (웃음) 마찬가지 이치예요. 여기서부터 저 북극의 끄트머리에 가 있는 사람하고 실로 딱 연결해 가지고, 톡톡 당길 때 '알았어, 알았어' 하면 기분이 어떻겠어요? 거리가 멀수록 그 차이는 비례적이예요, 반비례적이예요? 멀수록 뭐예요? 응? 비례적이예요, 반비례적이예요? 「……」 반비례적입니다. 거꾸로 말해도 가만 있구만. (웃음)

자, 그런데 사고가 났어요. 이 눈이 사고 투성이예요. 눈이 사고통입니다. 이놈의 눈이 사고통 주식회사예요. 그렇게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 여기 온 사람들은 이제 본연의 조국을 찾으려면 눈 자체가 사고통 주식회사라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이 눈이 보는 것이 사고예요. 꽃을 보는 것도 사고예요. 전부가 사고예요. 전부 틀렸다 이겁니다. 이놈의 눈 가지고 바라보는 것이라고는…. 이 남자들의 눈은 명동거리에 가면 남자는 안 보고 여자만 보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게 전부 다 사고라는 것입니다.

또 입은 자기 속은 다른 데 두고 발라맞춰 가지고 환경에 따라 나불나불하는 거예요. 진짜 장사 아닌 가짜 장사를 해 먹겠다는 거예요. 발도 또 그래요. 찾아다니는 데는 전부 다 그런 걸 찾아다녀요. 공짜 바라고 다니는 사람이 많아요, 자기가 노력해 가지고 이익 내겠다는 사람이 많아요? 「공짜 바라는 사람이 많습니다」 홍수를 바라는 사람이 많아요. 홍수의 반대가 뭔가요? 내가 한국말을 잘 몰라요. 홍수의 반대말이 뭐예요? 「가뭄이요」 뭐요? 「태만이요」 홍수하고 태만은 다르잖아? (웃음) 아, 내가 그런 것도 모르는 사람인 줄 알고 그렇게 아무 말이나 갖다 붙여? (웃음) 하여튼 공짜 바라는 사람이 홍수처럼 많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완성품을 만드는 조립공장

그래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근본을 밝혀야 됩니다. 본연의 하나님이 있으면 그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어야 돼요. 유일 불변 영원하셔야 됩니다. 그래야 돼요. 그가 정한 법도는 절대적이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는 그 법도에 따라서 천년 만년, 몇억만 년 운동을 계속하는 겁니다. 미물인 동물세계라든가, 식물의 세계도 그런 과학적 공식법도에 의한 터전 위에서 존속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학으로 다 풀 수 있는 것입니다.

미물인 동물도 그렇고 식물도 그렇고 대우주에 운행하는 모든 것도 법도 위에 서 가지고 영원한 궤도를 따라 존속하기를 바라거늘, 만물의 영장이라 하는 인간이 주먹구구식으로 제멋대로 되었겠나 말입니다. 그렇게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것을 전부 다 재생공장에 집어넣어야 돼요, 재생공장에. 재생공장에 들어가는 데는 부분품 재생공장에 들어가야 되겠어요, 조립식 재생공장에 들어가야 되겠어요? 「조립식」

세상 사람들 가운데는 전문화 인격, 부분품 인격들이 많아요. 그래 가지고 박사라고 대가리를 젓고 다니던 것이 요즈음에는 다 서릿발 맞아가지고 별볼일 없습니다. 박사 가지고 세계 문제를 해결 못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절대가치를 중심삼고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를 지도하는 장이 되어 있잖아요? 박사님들 모셔 가지고 다니면서 지도한다는 거예요. 뭐 노벨상 수상자, 구라파에서 뭐 어떻고, 미국의 뭐 어떻고 잘났다는 녀석들 전부 다 꼬리에 차고 끌고 다니는 기관차가 나 아니예요? 「아멘!」 (박수) 아무리 큰소리했댔자 부분품 공장 전문위원밖에 못 돼요. 전문위원이니 무슨 매니저니 해 가지고…. 그러니 부분품공장 말고 조립공장으로 가야 됩니다. 그래, 통일교회는 뭘하는 곳이냐? 부분품공장이 돼서 부분품 만드는 곳이예요, 조립공장이 돼서 완성품 만드는 곳이예요? 「완성품 만드는 곳입니다」 완성품을 만드는 곳이지.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공정과정을 거쳐가기가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어렵습니다」 얼마나 복잡해요? 통일교회는 안 하는 것이 없지요?

미국놈들이 나를 욕할 때 레버런 문은 산업경영자니, 복음전도자니, 뭐 비지니스 맨이니, 종교 지도자니, 뭐 과학자니, 뭐 어떻고 어떻고 별의별 말을 다 합니다. 이놈의 자식들! 그게 아니예요. 내가 무슨 공장주냐? 전체를 조립해 가지고 완제품을 만드는 공장주가 레버런 문이예요. 「아멘!」 기분 나쁘지요? 「기분 좋습니다」

그러면 그 원본이 어디 있어요? 조립하는 그 원본이 어디 있어요? 청사진이라고 하는 거 말이예요. 원제 작도가 어디 있어요? 그것이 레버런 문으로 말미암은 원본이겠느냐,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원본이겠느냐? 그게 문제라구요. 레버런 문으로 말미암은 원본이라면 그건 가짜예요. 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인간으로 말미암은 것은 가짜예요. 그러나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것이라면 진짜일 수 있다 이거예요. 진짜는 아직 안 됐어요. (웃음) 진짜일 수 있습니다.

진짜인지 아닌지는 먹어 봐야 압니다. 먹어 보면 천년 전의 본심이 입을 떡 벌리고 '더 줘. 자꾸 넣어 줘' 하는 거예요. 가지 말래도 '난 먹고 싶어' 하면서 자꾸 끌려가는 거예요. (웃음) 통일교회는 그러한 위엄이 있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한번 맛보는 날에는 모가지가 빠져도, 다리가 도망가더라도 모가지는 거기 영원히 붙어 있으려고 합니다. 그래 이 늙은이들, 올 적마다 내가 매일같이 욕을 해도 욕먹은 흔적이 없습니다. 때려서 멍이 들었어도 아프다고 안 하고 좋다고 해요. 좋다고 합니다. (웃음) 그러니 그게 요사스러운 거지요. 거 뭐가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수단 방법으로? 문선생이 재간이 많아서? 말을 잘해서? 말 잘하는 것은 뭐 약장사가 나보다 더 잘하더라. (웃으심)

그게 뭐예요? 한번 맛보면 혀가 달라붙어서 빠지면 빠졌지 놓지 못하는 거예요. (웃음)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일생 동안 욕먹어도 붙어 있지, 안 그러면 벌써 도망갔을 것입니다. (웃음) 아, 정말이예요. 나를 보라구요. 내가 어디 허술하게 생겼나 보라구요. 눈을 봐요. 콧대로부터 이 눈썹으로부터 보라구요. 눈이 조그마해서 투시력을 가진 사나이 아니예요? 머리를 보더라도 잘생긴 얼굴이예요, 남자로서는. (웃음. 박수) 내가 일생 동안 사람 얼굴 보고 산 사람 아니예요? 쓱 보면 다 알아요. 설명 안 해줘도‘저 녀석은 뭘하다가 도적질 해먹은 녀석이고, 지금은…’하는 걸 훤히 안다구요.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다 알아요.

레버런 문이 세계 제일이라고 할 때 세계는 안 망해

옛날에 통일교회 시작할 때는 내가 제일 무서운 사람이예요. 문전에 오면 '에이, 이놈의 자식아! 이놈의 자식, 너 어디를 들어와?' 하면서 쫓아 버리기도 했다구요. 지금 그러면 한 마리도 안 붙어 있을 거라. 그러니까 모른 척하고 있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망한다, 망한다. 죽는다, 죽는다. 죽었다' 했지만 나 안 죽었습니다. 그놈들이 전부 다 죽은 줄 알고, 없어진 줄 알고 손들고 좋다고 하는데, 나는 뒤에 가서 쓱 웃고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뒤로 돌앗!' 할 때는 쓱 비상천하는 거예요. 정말이라구요.

정초부터 기분 좋게 자랑을 좀 해야 88년 운이 좋겠기 때문에 내가 이러는 겁니다. (박수)

그러니까 레버런 문이 세계 제일이라고 할 때는 세계는 망하지 않아요. 틀림없이 망하지 않습니다. 누구한테 물어 봐야 답변을 받을 수 있느냐? 나보고 물으면 안 돼요. 하나님보고 물어 보면 '그렇게 대답하지 않을 수 없느니라' 할 게 틀림없어요. 한번 물어 보라구요. 신령역사가 다 그렇습니다. 틀린 거 있나 물어 보라는 것입니다. 신령역사한다고 기도하는 사람들은 다 내 종들이예요.

보라구요. 모슬렘의, 저 세네갈인가, 어딘가? 나라 이름이 뭐던가? 「세네갈이요」 세네갈. 그 나라 사람들은 내 이름과 내 나라를 다 기억하고 있지만, 나는 그 사람들의 이름과 나라를 언제나 물어 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왜? 그것을 그렇게 중하게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중하지 않기 때문에 자꾸 잊어버린다구요. 그러나 그 사람들은 나를 절대적으로 중하게 보는 거예요. 자기 나라를 잊어버리고 자기를 잊어버릴망정, 한국과 나를 잊어버리지 못해요. 그래, 어느 게 주체예요? 더 기억 잘 하는 것이 주체요, 기억 안 하는 것이 주체요? 「기억 안 하는 것이요」 똑똑히 대답하라구요. 어느 게 주체예요? 「기억 안 하는 게 주체입니다」

하나님으로 볼 때, 인간이 '하나님! 나 하나님 압니다' 하는데 하나님은 들은 척 만 척 합니다. 그런 걸 볼 때, 어느 게 주체예요? 매일같이 '나 살려 주소!' 하는 게 주체요, 가만히 있으면서 아는 척 모르는 척 하는 분이 주체요? 「아는 척 모르는 척 하는 분이요」 그래요. 그게 주체입니다.

그렇게 죽겠다고 하는데 왜 동정 안 해요? 상대가 되지를 않기 때문입니다.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거기 나갔다가는 위신이 다 깎여요. 천지가 우그러집니다. 그러니까 '너희들이 나를 찾아오지, 내가 너희를 찾아가는 게 아니다'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나도 그렇다구요.

요즈음에는 나 만나려면 어떻게 하는 줄 알아요? 유명한 학자인데 자기 나라에 가게 되면 수상을 만나고 하는 그러는 사람이예요. 뉴욕 ICUS대회 의장단이고, 유명한 영국의 신사이며, 이름난 학자입니다. 이름은 안 대겠어요. 그런 사람이 그저 '이스트 가든의 레버런 문 한번 만나 봤으면….' 하고 와 가지고는 곽정환이한테 간절히 부탁합니다. 그러나 안 만나 주는 거예요. 못 와요. 한두 녀석은 내가 불렀지요. 자랑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나는 레버런 문 만났어. 당신들 큰소리해 봐야 레버런 문 한번 못 만나고 뭘 그래?' 하면 쏙 들어가거든요.

여기 한국에서도 그래요. 김종필을 내가 도와줬다는 소문이 났더구만. 내가 김종필을 찾아가서 만날 것 같소? 김종필이가 와서 만나면 만났지. 김영삼이를 내가 도와줬다는 소문이 났지만, 내가 김영삼이를 찾아갈 것 같아요? 김영삼이가 나를 찾아오면 왔지. 여기 대통령 후보 된 사람을 내가 찾아갈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구요. 그 사람이 나를 찾아와야 합니다. 왜? 내가 그 사람들 따라가면 나라가 망해요. 대한민국이 망한다는 것입니다. 생각이 달라요.

그들이 나를 따라오면 대한민국은 살아나요. 한 5년만 따라와 보라구요. 그렇게 만들어 놓나, 안 만들어 놓나. 보라구요. 나는 아무것도 안 가지고 가서 15년 동안에 서구사회에다 미국의 힘으로도 뽑아 버릴 수 없는 기반을 닦고 왔습니다. 독일이 나를 8년째 두들겨 패도 기반 다 다져 가지고 최고 기술의 고지를 지어 놓았어요. 일본도 20여 년 동안 반대하고, 통일교회 레버런 문 쫓아내라고 방어선을 치고 있지만 그 기간에 여당, 민주협의회, 자민당 중심삼고 기반 다 닦았다구요.

그래 능력 있는 사나이요, 무능력 자요? 「능력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 여러분들은 뭐예요? 「능력 있습니다」 능력이 있으면 누구보다 능력 있어요? 선생님보다도? 「아닙니다」 그래, 나하고 비하면 능력이 없는 거잖아요. (웃음) 그러니까 배우러 온 거 아니예요? 그래, 배우러 온 녀석은 잔소리 말고 가만히 잘 들으라구요. (웃음)

사랑을 가지고만이 하나님의 조국건설이 가능해

자, 이제는 결론 냅시다. 시간 다 됐어요.

이상적 본향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이상적 본원지를 찾아야 돼요. 그게 망상적이고 환상적이면 안 돼요. 실리적이고 실증적이어야 됩니다. 그런 근원을 딱 찾아 가지고 근원의 출발점에 닿아야 행로도 발라질 수 있고, 목적점도 발라질 수 있는 거예요.

통일, 종교를 통일하겠다는데 어떻게 통일해요? 본원의 출발점에서부터 행로를 거쳐서 이렇게 쓱 한번 왔다 가게 되면 통일이 되는 거예요. 통일 방법은 간단합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이상적 조국을 향하여'에서의 조국은 인간만이 바라는 조국이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인간의 동기가 되는 하나님도 그 조국을 바라고 있어요. 하나님의 조국을 창건하기를 바라는데 인간들의 조국을 만들어 놓았으니, 이게 요사스러운 거예요. 그러니 인간들의 조국을 전부 다 극복 해소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운동이 지상에 나오지 않고는 하나님의 조국의 건설이 실현 불가능한 겁니다.

통일교회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그런 것이 가능합니다. 무엇 가지고? 돈이 아니예요. 힘이 아니예요. 지식이 아니예요. 권력이 아닙니다. 사랑을 가지고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국경을 초월할 수 있습니다. 그게 위대한 거예요. 공산주의를 극복할 수 있어요. 민주주의를 극복할 수 있어요. 자기 생애노정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급변시킬 수 있다구요. 젊은 사람이 늙은 사람 노릇을 할 수 있고, 늙은 사람이 젊은 사람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그게 다릅니다. 무엇을 가지고? 사랑을 가지고. 무슨 사랑? 참사랑, 절대적인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은 절대적 사랑이기 때문에, 절대적 사랑의 대상을 위해서 인간을 지은 거예요, 오늘날 기성신학에서의 문제가 뭐냐? 왜 하나님이 창조를 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창조물은 속된 것이고 창조주는 거룩하나니…' 이러고 있습니다. 그건 개념이 틀린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어떻게 사랑을 주장할 수 있어요? 논리적으로 모순이예요. 사람을 지은 것은 하나님이 사랑이 그리워서예요. 하나님이 사랑을 혼자 할 수 있나요? 레버런 문 혼자 사랑을 완성시킬 수 있어요? 내게 사랑이 있어요, 없어요? 사랑이 있지마는 혼자서는 사랑을 할 수 없습니다. 상대가 있어야 돼요. 상대가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있기를 사랑을 위해 있다면 여자를 위해 있다는 결론이 되는 것입니다. 여자가 있기를 사랑을 위해 있다면 그 여자는 남자를 위해 있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사랑의 대상이 필요했기 때문에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라고 하신 거예요. 인간을 사랑의 제일 대상으로 삼겠다는 겁니다.

사랑에는 동참권이 있고 동위권이 있습니다. 같은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상속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것이 내 것이 되고,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설 수 있고, 하나님과 언제나 동거할 수 있는 권위를 가진 것이 참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자, 이렇게 볼 때 참된 조국, 참된 조국은 참된 사랑에서 나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본원지를 찾아 가지고, 내가 어머니를 어떻게 대해야 된다는 공식을 알아야 돼요. 아버지를 어떻게 대해야 된다는 공식을 알아야 된다구요. 남편은 아내를 어떻게 대해야 된다는 공식이 있어요. 천년 불변의 공식이 있습니다. 아내는 이래야 되고 남편은 이래야 되고, 자식은 이렇게 이렇게 가야 된다는 그 궤도는 하나지 둘이 아닙니다. 천년 만년 불변의 궤도가 있는 거예요. 그 궤도를 갖춘 기반 위에 하나의 중심축이 생기나니 그 축은 영원부동입니다. 그 축을 중심삼고 연결된 가정으로부터 그것을 확대시킨 것이 종족이 되고, 민족이 되고, 국가가 되고, 세계가 되고, 천주가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지금 초민족적인 기준에서 종족편성을 지나 민족편성을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국가 이념을 향하여 전진하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북을 통일하는 데 있어서는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합해야 돼요. 그리하여 남북통일, 하늘이 바라는 이상조국을 건설하는 겁니다. 인간들이 추구할 수 없었던, 이상을 상실한 타락세계에 사는 인간 앞에 이상주의적인, 새로운 조국광복을 위한 전진을 다짐하게 하는 것이 오늘 1988년 연두에 표어로 세운 조국 뭐예요? 「통일」 조국통일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이 뜻을 위해서는 자신을 투입해야 돼요. 사랑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남자나 여자나 희생해야 됩니다. 사랑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물질의 희생은 당연한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북한의 2천만을 해방하고, 북한을 통일시키기 위해서는 주먹으로 해서는 안 되고, 사랑으로 통일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은 중공과 교섭하기 위해 10여 년 전부터 준비한 겁니다. 안동현의 구호사업을 중심으로 밀가루를 퍼 나를 거고, 2천만을 먹여 살릴 거예요. 내가 한 5년 동안 잘 먹여 살리게 된다면, 내가 만주에 있게 되면 만주로 2천만이 전부 다 모일 거라. 그거 가능한 것입니다. 더 사랑하는 데로 끌려가는 거예요! 더 사랑하는 데로 사람은 끌려 가기 마련입니다.

하나님을 따라 이상적 조국으로 전진하라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 이상 북한 백성을 사랑할 수 있는 남한 국민이 되게 될 때는 북한을 걱정할 것 없고, 김일성이 살아 있는 걸 걱정할 필요도 없어요. 문제는 거기에 있는 겁니다.

하나님의 조국광복이 우리 눈앞에 찾아온다는 시점에 있다 할 때, 오늘날 한국 강토가 하나님의 조국 광복의 기지가 된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될 때, 한국 민족이 잠을 자겠어요? 밥 먹고 놀겠어요? 제멋대로 하겠어요? 하지 말래도 불철주야 생명을 투입할 것입니다. 재산이 문제가 아니예요. 자식 여편네까지, 자기 전체와 남한 전체를 투입해서라도 이것을 성사키지 않으면 안 될 의무감을 갖는 대한민국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남북이 통일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문선생이 조국통일을 바라는 것은 망해질 수밖에 없는 국가 배경을 중심삼은 것이 아니예요. 역사 이래 없었던 초국가적인, 하나님이 찾고자 하는 조국광복을 위한 도상에 있어서, 모든 것을 소화시킬 수 있는 사상적 체계를 갖추어 가지고 논리적인 교육을 통해서 변화할 수 있는, 사회를 흡수 소화할 수 있는 주체사상을 지닌 사람을 만들어 가지고 가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가 문제가 아니고 민주주의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래서 공산주의가 나를 무서워하는 것이고, 민주주의가 나를 무서워하는 겁니다. 통째로 먹혀 버린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번 정초에 세운 표어인 '조국통일'에 있어서 그 조국은 본연의 주체인 하나님이 바라는 조국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온 우주의 나라는 하나예요. 이 세계는 하나님의 백성이 살 수 있는 발등상입니다. 터전이예요. 저 영계는 우리가 영원히 살 수 있는 하나의 이상적 주택이요, 나라입니다.

여러분은 영계를 모르지요? 요전에 우리 흥진군이 와 가지고 한번 뒤집어 놓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고! 귀신하고 같이 사는 통일교 패' 하는데 그래요. 왕귀신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산다구요. 그런데 누가 레버런 문을 때려잡아요? 누가 이 길을 막아요? 40년 동안 핍박받으면서도 이렇게 발전시켜 나왔습니다. 그것이 내 힘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그렇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위해서는 맨 말단 사람들을 사랑의 줄로 엮어 명주실꾸리에 전부 걸어 가지고, 세계 도처에서 잡아채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끊어지지 않는 날에는 전부 다 한꺼번에 모아 가지고 쓸어서 통일을 하자는 겁니다.

이제 외국 식구들이 오게 됩니다. 거기 선두에 설 거예요, 따라갈 거예요? 선두에 설 거예요, 따라갈 거예요? 「선두에 서겠습니다」 하나님이 조국광복을 하는 데 한민족을 앞에 세우고 싶겠어요, 꼬라비에 세우고 싶겠어요? 「앞에 세우고 싶을 것입니다」 어째서? 어째서? 문총재가 한국에서 났고 문총재의 가르침이 한국을 중심삼고 시작했기 때문에. 한국을 제일로 생각하는 것이 전통을 자랑하는 하나님의 관념입니다. (박수)

자, 하나님을 따라 하나님의 조국광복으로! 레버런 문을 따라 하나님이 지도하는 조국광복의 세계로! 통일교회를 따라 세계 만민은 광복의 이상의 곳으로 전진할지어다! 「아멘!」 이것이 우리의 소원입니다. (박수)

​기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이 자식은 이 민족의 해방의 날을 맞으면서도 만세를 부르지 못했던 억울했던 시대를 잊을 수 없습니다.

수난길 40여 년을 거치면서, 투쟁의 일로에 서서 비참한 환경을 거치면서, 인간으로서는 감당하지 못할 수욕을 참으면서 이곳까지 왔습니다. 인류가 바라는 조국광복의 한날을 아버지가 바라는 조국과 일치할 수 있는 기점에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피어린 투쟁 가운데서도 지금까지 망하지 않고 당신의 보호하심과 사랑 가운데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전세계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오늘 이 자리를 향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그들을 규합하여서 초민족적인, 당신이 원하는 이상적 조국을 향한 전진을 다짐하는 그런 행보의 노정이 오늘날 이 지구성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 민족을 극복하고, 국가를 극복하고, 인종을 극복하고, 사상을 극복하고 당신의 사랑의 절대적인 인격적 기준을 따라서 당신이 추구하는 당신의 사랑의 조국을 찾는 것이 인류가 영원히 고대하는 소망의 기점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당신이 지향하는 목적을 위하여 불변의 모습으로 전진하려 하는 1988년의 통일교회 무리들의 마음 결의를 지극히 귀엽게 보시옵소서. 저를 인도하시듯 이들을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북한 백성들이 날이 가면 갈수록 남한을 그리워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생명줄에는 국경을 초월하고 지구성을 넘을 뿐만 아니라, 우주를 넘어서 주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공산권에 있는 모든 백성들이 레버런 문을 찬양하고, 레버런 문의 이름을 그리워하면서 신음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 비밀정보를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들을 해방시키기 위한 책임이 통일교회 무리에게 있습니다. 이 책임 이행의 결과로 남북통일이 벌어져야 되겠습니다. 남북통일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동서통일이 가능할 것이요, 더우기나 독일을 중심삼은 동·서독의 통일도 가능할 것입니다. 종교의 분립뿐만 아니라 인류의 분립된 모든 사상을 통합할 수 있는, 중심적인 누룩이 될 수 있는 것이 당신의 본원적 사랑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 사랑을 통해 조국광복의 천지가 통일된 세계로 나타나기를 바라며, 그 세계를 향하여 이제 다짐하고 결의한 이들을 보호하시옵소서. 부디 승리적 한반도를 통해서 세계에 광명의 빛을 비춰낼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고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 시간과 그 뜻 앞에 부끄럽지 않은 아들딸의 모습을 갖추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조국을 찾아가는 용자의 모습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지금 한국에서는 조직편성을 어떻게 하느냐 하면, 도로부터 시·군을 중심삼고 면까지 교수들을 책임자로 세우는 것입니다. 그것이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조직입니다. 북괴를 대처하기 위한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그렇게 배치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동서남북을 통일할 통일체제를 형성해야

여러분이 알다시피 공산주의인 소련과 중공이 갈라졌고, 소련 자체도 경제정책에 대한 대책으로 불가피하게 평화주의를 내세워 서구사회와 자유세계에 접근해 오고 있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북괴는 지금 상당히 어려운 입장에 있습니다. 중공을 따라갈 수도 없고 소련을 따라갈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남한을 적화하기 위해서 군사력만을 확장시켜 나왔는데 그것을 체인지한다는 것이 대단히 어려운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소련도 전환기이고 중공도 바꾸는 중이고 올림픽에 참가하는 그런 상황이니, 올림픽대회를 중심삼고 북한이 코너에 몰려 가지고 참 어려운 입장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김일성의 성격으로 볼 때에 `에라, 중공이든 소련이든 믿을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남한을 급습해서 주먹에 쥐면 될 거 아니냐?'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렇지만 그런 공격을 못 하게 되면 그때는 반드시 남북총선거를 하자고 나올 것입니다. 남북총선거를 하자고 나오면, 소련도 좋아하고 중공도 좋아하고 미국도 좋아하고 일본도 좋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불가피하게 거기에 안 끌려 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잠시 영어로 하신 말씀은 수록하지 못했음)

그러니까 금년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한국의 남북통일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내가 쭉 이야기한 것을 다 들었을 테니, 이때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걸 전부 다 알았을 것입니다. 전부 다 지시사항을 기록해야 돼요. 그래서 한국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든 거와 마찬가지로 세계에 동서남북통일운동연합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동서남북, 그중에서 동서통일운동연합 조직요원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동서문제, 동양과 서양의 문제는 문화의 격차입니다. 문화적 배경이 다릅니다. 그것이 동서문제고, 그다음 남북문제는 빈부의 차이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여기에 다 걸려 있기 때문에 동서남북통일운동연합을 만들 수밖에 없습니다.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나라나 그런 것이 다 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체제에 있어서 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대결하는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남북의 통일은 공산주의를 해결하게 되고, 그러면 동서문제도 해결됩니다.

금년 표어는 `조국통일'입니다. 그 조국통일을 위하여 통일체제를 만들어야 됩니다. 통일체제가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자유 민주주의체제와 공산주의체제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자유 민주주의는 국민의 선거에 의해서 대중이 지도자를 선택하지만, 공산주의는 뭐냐 하면 노동자 농민, 즉 프롤레타리아 독재정권을 말하는 것입니다. 체제가 달라요. 민주주의가 아니라구요. 그건 뭐냐 하면, 반대하는 사람은 다 잘라 버리는 기준에서 시행하는 제도입니다. 반대하는 자는 없애 버려요. 그러니 공산당이 지목하면 그 자는 언제나 백 퍼센트 당선되는 것입니다. 그런 선거체제 양식을 서구사회를 기만하기 위해서 취하고 있지만, 사실은 독재체제를 영속화시킬 방편으로 그걸 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어떻게 통일된 체제를 만드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생각하게 될 때, 그것은 사상적인 면에 있어서 민주체제와 공산체제를 넘어설 수 있고 그걸 다 소화할 수 있는 다른 하나의 통일적인 사상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이론적 기반 위에서 통일체제를 형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체제? 「예」

통일체제를 형성하는 데는 이 한국이 하나의 모델입니다. 한국을 중심한 국민연합의 형태를 딴 것이 세계의 동서남북통일연합입니다. 한국이 곧 세계의 모델이 되는 것입니다. 그걸 세계가 따라오면 모든 것이 통일적 세계체제로 넘어갑니다.

각계 각층과 연결하여 사상무장을 하라

그러니 전국민이 사상무장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전국을 중심삼고 전국민을 교육할 수 있는 교수들을 배치해야 됩니다. 최고의 교육자들을 배치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교육시키면서 그 교육자들이 대한민국의 교육기관을 빨리 연결시켜야 합니다. 대학교를 움직여야 되고, 그다음엔 중고등학교, 국민학교를 다 연결해야 됩니다. 또 교육기관장 및 교사를 빨리 연결해서 세워야 됩니다.

그리고 학생교육 활동을 강화해야 되겠습니다. 그건 뭐냐면, 학생을 중심으로 활동을 연결시키자는 것입니다. 학생들을 교육시켜 가지고 놓아두는 것이 아니라, 학생을 통한 활동을 전개해서 상하좌우를 연결시키는 놀음을 하자는 거예요. 그다음에 할 일은 그 학생들을 통해서 학부형을 교육시키는 것입니다. 가정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교육기관과 학생을 통해서 일반 가정 사회까지 어디든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중고등학교로부터 국민학교까지 연결하여 학생들을 통해서 구역까지, 사회까지 연결하는 것입니다. 횡적 기반 위에 종적인 국가까지 전부 이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해야 되느냐? 선생님들이 해야 합니다. 선생님과 교수들이 하는 거예요, 학교에 데려다가.

그다음에는 공무원 조직입니다. 대학가를 중심삼고 민간 조직을 연결시켰으면, 공무원 조직을 동화시켜야 합니다. 그 공무원 조직을 통한 국가기관을 연결시켜 나가야 됩니다. 다시 말해, 공무원 조직의 일원화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사회 유지라든가, 그런 사람을 동원하기 위해서는 대학을 졸업한 동문회, 또는 연합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을 그 지방에 있어서 하나의 핵으로 연결시켜서 지방에서 가정을 중심삼고 완전히 통일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학부형들, 학생들과 선생들, 그다음엔 공무원을 하나 만들어야 합니다.

한국이 여러분의 나라와 실정이 다른 것은 뭐냐 하면, 이부체제로 준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한국은 남북이 대치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나라에는 필요 없지만, 한국은 이부체제를 준비해야 돼요. 남한에서 그런 체제를 준비해야 되지만, 북한에 가서도 할 수 있는 체제를 준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북한도 남한을 점령하고 난 후의 선거에 대비하기 위한 체제를 갖추고 있으니, 그런 체제가 한국에서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나라는 그렇지 않지만 말이예요.

정치 지도자들은 움직이고 타국과 협조기구를 형성해야

그래서 여러분의 정부, 남한에서 시급히 해야 할 것은 국회의원을 어떻게 주동화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주동성을 가지고 국회의원을 지도하느냐 하는 문제가 남한의 정치기구를 수습하는 데 있어서…. 그렇게 하기 위해 앞으로 선거 때에 그 사람들을 많이 포섭해야 됩니다. 그래서 국회의원 문제가 나오는 것입니다. 국회의원 주동화.

그러면 왜 국회의원을 움직여야 되느냐? 국회의원들은 자기 선거구가 다 있습니다. 그래서 국회의원하고 완전히 단결해 가지고 교육만 하게 되면 선거구 전부가 우리 편에 서게 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주동화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국회의원만 가지고도 안 됩니다. 전국을 움직일 수 있어야 돼요. 그건 대통령을 했던 사람들을 전부 다 움직여야 됩니다. 야당이 많으면 큰일납니다. 야당을 어떻게든 하나 만들어 가지고 국가적인 협조기반을 닦아 움직여 나가야 합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국가적 협조기반이 없어서는 안 됩니다. 대통령 후보자들을 교육해야 됩니다. 당수면 당수, 꼭대기 지도층들도 전부 협조하게 해야 돼요. 국회의원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정당의 책임자들도 전부 하나되어 협조해야 됩니다, 전국가적으로 전부 다. 그래서 그러한 내용으로 이번에 선생님이 서약문을 받았어요. 그것이 이럴 때 쓰여지는 거라구요. 7천 명이 서약문을 썼습니다.

그다음엔 타국과의 협조기구를 형성해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계획하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 정치 지도자와 외국의 국회의원을 중심삼은 연합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의원연합회를. 그러므로 이러한 목적을 중심삼고 움직이되, 각 국가 국민들을 이동시킬 수 있는 국민 대이동의 협조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각 나라 국민 대이동 협력, 그것은 우리 통일교회만이 가능합니다. 통일교회만이 가능하다구요.

그래서 앞으로 될 수 있으면 이민정책을 정부하고 처리해 가지고 한국에 이민 올 수 있게끔 촉진화시키는 것입니다. 귀화시키는 거예요. 그것이 왜 필요하냐? 한국의 통일은 세계의 통일이기 때문에, 각 나라의 대표자들이 여기에 이민 와 귀화해 가지고 한국에서 하는 것을 완전히 배워 가면 그들 나라를 구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연합체 조성과 귀화문제가 선결돼야

지금 한국이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고 상당히 발전돼 있습니다. 한국의 경제가 세계 수준에 올라갔다구요. 한국이 지금 세계의 모델입니다. 모델이 되어 있어요. 빨리 발전하고 빨리 경제부흥을 한 나라는 역사 이래 한국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세계 사람들이 지금 주목하고 있는 한국의 입장입니다. 이번 선거도 상당히 세계의 주목이 됐어요. 선거에 당선된 대통령이 어떻게 남북의 조화를 이루어 그 강대국 사이에서 살아 나가느냐 하는 것이, 약소 민족이라든가 후진 국가들의 연구 대상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자, 그다음엔 연합체의 조성과 귀화문제가 나옵니다. 연합체를 구성하고 어떻게 나라끼리 귀화할 수 있는 문을 여느냐 이것입니다. 연합체의 조성과 귀화문제가 선결돼야 됩니다. 연합체를 중심삼고 우리와 관계돼 있는 사람은 어디 가서나 살 수 있는, 귀화할 수 있는 길을 정부로부터 어떻게 얻느냐 하는 것이 앞으로 뜻을 빨리 촉진시킬 수 있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현재 한국에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미국에 가려면 얼마나 제한이 많습니까? 일본 사람들은 얼마나 편해요? 연합체를 통해 서로 귀화할 수 있게끔, 보따리를 싸 가지고 가서 얼마든지 살 수 있게끔 만들어 놓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것은 섭리의 뜻을 촉진하는 데 있어서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기술평준화 작업과 동화, 일원화를 위해서도 필요한 것입니다.

그다음엔 뭐냐? 우리 섭리관으로 보는 아담국가 해와국가 천사장국가를 어떻게 한 나라와 같이 만드느냐는 것입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앞으로는 한국 사람, 일본 사람, 미국 사람, 독일 사람이 한집에서 살아야 된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 천국에 가려면 여기서 그걸 준비해야 됩니다. 천국에 독일 사람이 있고, 미국 사람이 있고, 한국 사람이 있고, 일본 사람이 있겠어요? 한 나라 사람이라구요. 그러나 영계는 다 갈라져 있습니다. 이걸 묶으려면 땅에서 묶어야 됩니다. 땅에서 묶어 가지고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연합체를 만들어 이동하는 것…. 그러니까 일본에 한국 사람이 들어가도 오케이, 미국에 일본 사람이 들어가도 오케이, 미국에 독일 사람·일본 사람·한국 사람이 들어가도 오케이, 이렇게 돼야 된다는 말입니다. 지금 뭐 일본도 레버런 문이 가겠다면 싫다 하고, 독일도 싫다 하고, 미국도 싫다 하고 그렇잖아요? 그렇게 안 되면 우리가 만들어 가야 돼요. 만들어 가야 됩니다.

그러면 세계 사람들이 어디를 먼저 가고 싶어하느냐 하면, 한국에 먼저 가겠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전부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에 와서 훈련을 받으면 미국도 갈 수 있고, 일본도 갈 수 있고, 독일도 갈 수 있게 만들어야 된다 그 말입니다. 왜 그러냐? 한국에서 닦은 그 스탠다드(standard;표준)가 일본에서도 필요한 표준이고, 미국에서도 필요한 표준이고, 독일에서도 필요한 표준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오려고 하고, 한국에 와서 배운 사람은 자기 나라에 돌아가도 환영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가 설정됩니다. 그건 공산주의를 퇴치하는 문제와 연결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국에 오고 싶어하니까…. 여러분도 선생님이 있는 한국에 오고 싶지요? 「예스」 그러니까 각국의 식구들이 한국으로 옮겨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각국 식구를 이주시키는 방안, 옮겨 오는 그런 계획을 세워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7천 명을 오게 한 거예요, 7천 명. 7천 명이 문을 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섭리사적인 문을 열기 시작하는 거라구요. 이것이 시작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중심삼고 계속적으로 왔다갔다하여 7천 명이 7만 명도 되고, 70만 명도 되고 말이예요. 그렇게 대이동의 교류가 벌어져야 합니다. 7천 명을 오게 한 것이 그것입니다.

한국에 7천 명이 와서 모델 케이스가 되어 한국 사람도 `아이구,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러고, 그들도 돌아가서 다시 오고 싶어서 울고불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또 보내고, 보내면 받아 주고, 이런 환경을 만들어야 됩니다. 식구들을 전부 다 데리고 올 수 있고, 왔다갔다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게 뭐냐 하면, 세계 각 나라 사람들이 한국을 왕래하는 뭐라 할까, 조국애의 다리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한국은 세계의 관광 명소로 조성되어야

앞으로 세계 사람들이 다 한국에 오겠다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웃으심) 앞으로 한국은 관광지밖에 될 게 없습니다. 공업지도 없고 농사 지을 데도 없게 돼요. 관광지로서 한국은 경치가 참 좋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를 가 봐도 한국만큼 아름다운 나라가 없습니다. 어디 가든지 참 묘하고 귀하고 그래요.

그리고 각국 지도자들은 한국의 성지순례를 시켜야 되겠습니다. 그래, 지금 목사들이 성지라고 해서 순례하고 있지요? 이 운동이 정착돼야 한국 통일교회는 빨리 발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ICUS(국제과학통일회의)라든가 PWPA(세계평화교수협의회)조직이 있기 때문에 유명한 사람을 얼마든지 데려올 수 있습니다. 지금은 목사들이 순례하지만, 앞으로는 세계 각국의 종교지도자들이 올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볼 때 그건 가능한 것입니다. 몰아올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크는 겁니다. 내외 식구가 협력하여 세계기반을 조성해야 돼요. 국제초청강의를 하고 성지순례를 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기반을 촉진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빨리 이룬다 이겁니다. 한국을 중심으로 해서 세계로 확대시킬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세계를 교화시키는 빠른 길이 된다 그 말입니다. 한국과 관계를 안 맺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선생님 말대로 한국이 세계의 조국이 된다면, 조국광복을 하는 데 있어서 이 나라를 누가 먼저 개문을 했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래 가지고 자기 나라에 비석을 세우고 기념탑을 세우는 놀음이 벌어질 것입니다. 세계는 앞으로 그렇게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못 삽니다. 그럴게 될 때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볼 때, 하나님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선생님을 중심삼은 길 외에는 통일될 수 있는 길은 없다는 것이 결정적입니다. 세계가 그렇게 알고 있는 단계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이번에도 흥진군이 세계적으로 역사를 했지만, 흥진군도 어디에서 살고 싶으냐고 물으면 한국에서 살고 싶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아들딸들도 전부 한국에서 살고 싶어할 것입니다. 자연히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이 없으면, 여러분은 선생님의 아들딸을 만나는 것이 자랑일 것입니다. 통일교회 식구라면 그럴 거 아니예요? 그리고 선생님의 아들딸과 결혼할 수 있다는 영광을 갖는 것이 얼마나 미래의 희망입니까? 국가를 초월해서 최고의 희망일 것입니다 그러니 가까이 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저 한국에서 살고 싶을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리틀엔젤스 선화학교에 일본 사람, 미국 사람, 세계 사람들을 데려다가 교육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해요? 「예」

그러니까 각국에서 조국어 교육을 강화해야 됩니다, 각국에서 조국어 교육 강화. 알겠어요? 어느 나라 말로 통일해야 돼요? 「한국 말로요」 왜 언어를 통일해야 돼요? 여러분들, 한국어 공부해요? 이제부터는 한국에서 한국어를 가르쳐 줄 사람을 보내 주려고 합니다. 못해도 선진국 12개 국은 금년 아니면 명년에 한국어를 가르칠 사람을 파송하려고 합니다.

조국어 교육을 강화해라

책 다 만들었나요? 어떻게 됐나? 「예, 지금 출판중에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책을 만들 것입니다. 우리 자체에서 만들 거예요. 한국어를 배우는 데 제일 좋은 책입니다. 한국어에는 철학이 들어 있어요. 천지이치와 조화를 갖춘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음법에 있어서 미국에서 언어학 박사학위를 한국 사람이 받은 거라구요. 여러분이 한국 말을 쓰게 된다면, 그걸로 읽고 쓰면 세계 사람들이 다 알아들을 수 있게 된다 이거예요.

미스터 한의 영어 발음이 얼마나 좋아요? 영어를 잘하면 한국 사람인지, 영국 사람인지 몰라요. 중국어를 잘하면 중국 사람인지, 한국 사람인지 모릅니다. 일본 말 잘하면 일본 사람인지, 한국 사람인지 모른다구요. 그래서 요즘 일본 사람들에게는 외국어를 배우려면 한국어를 먼저 마스터한 후에 외국어를 배우자는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한국어는 지극히 고차원적인 언어입니다. 표현이 깊고 섬세합니다. 그건 어느 나라도 못 따라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머리가 좋다는 것입니다. 그건 정확하고 분석할 수 있는 언어를 전부 다 캐치하고 이해하기 때문에 그 머리구조가 상당히 차원 높은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기능올림픽대회에서 언제나 일등하지 않아요? 아마 7년간을 그렇게 했을 거예요. 저 이태원에 가게 되면 세계 제일 좋은 물건이라고 하는데, 똑같은 가짜가 수두룩하다구요. (웃음) 그런 것들을 10불, 20불씩이나 주고 삽니다. 그래서 지금 일본이 야단입니다. 일본이 지금 한국 사람을 제일 무서워한다구요. 자꾸 따라가니 무섭지….

그러니까 이제 교사 배치 문제를 서둘러야 되겠습니다. 한국어 교사 말입니다. 1990년도부터는 통역을 안 쓸 거예요. 한국 말로 쫙― 해 버릴 것입니다. 그러니까 금년부터 1988, 1989, 1990, 3년 동안에 사람을 보내서 가르쳐 줘 가지고 안 되면 들이 패야 되겠습니다. 이건 어차피 해야 돼요. 시킬 사람이 없어요. 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꼭 해야 됩니다. 원리가 그래요, 원리가. 안 그러면 영계에 가서 걸립니다. 영계에서 조상들을 만나게 되면 `너, 한국의 선생님을 모시다 왔다는데 한국 말로 통하고 왔어, 독일 말로 통하고 왔어? 불란서 말로 통하고 왔어, 영어로 통하고 왔어?' 묻게 돼요. 그런데 한국 말로 통하지 않고 왔다고 기합받는다구요. (영어로 말씀하신 부분은 수록하지 못했음)

말씀선집을 읽어 두익사상을 체계화하라

통일세계를 향하는 우리에게 있어서는 말이예요, 통일어로 선생님 설교집 낭독을 완수해야 합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선생님 설교집이 어디 있나? 이게 선생님 설교집인데 74권입니다. 74권까지 나왔다구요. 자꾸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걸 원어로 읽지 않으면 어떡하겠어요? 원어예요, 오리지날 언어. 영어가 아니고 독일어도 아니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여러분이 설교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은 선생님이 일생 동안 설교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 문답하게 될 때 `난 보지도 못하고 읽지도 못했소' 그러겠어요? 영어로 아예 번역을 안 시킬 것입니다. 여기에 한자를 집어넣으면 참 좋을 거라구. 이거 안 읽고 가면 큰일납니다. 지도자들이 이걸 안 읽으면 큰일나는 거예요.

후대에 각자 집에 선생님이 들어가 있겠어요, 말씀집이 들어가 있겠어요? 생각해 봐요, 어떤 거예요? 선생님의 말씀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주의인 두익사상을 빨리 체계화시켜야 합니다. 대학가라든가 지성인세계에서 말할 때는 언제나 레버런 문의 사상이라기보다 가디즘(Godism), 헤드윙(Headwing;두익사상)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빨리빨리 손을 써 조정해야 돼요. 카프(CARP)는 대학가에서 매일같이 가디즘과 두익사상을 외치라구요. 그래도 교수가 그걸 모르게 되면 위신이 안 서게 돼요. 학생들이 대번에 질문을 하거든요. 몰랐다가는 큰일납니다. 알겠어요?

결론은 뭐냐 하면, 각국은 한국을 위주로 한 통일방향 설정에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총정리는 `88년이여, 인류와 하나님과 일체화하는 사랑으로 선주권 복귀를 향하여 전진하소서' 이것입니다. 한국도 그렇지만 각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의 나라의 주권을 빨리 선주권화해야 합니다.

여기에 오니 옛날 고향에 온 생각이 드는구만. (웃음) 여기 있는 사람들이 강의를 잘 한다는 사람들인가? 미국서 온 사람이 몇 사람이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전부 여섯 사람이구만. 안창성이는 어디 갔나? 「뒤에 있습니다」 그래, 며칠 교육하니까 기분이 어때? 「여기 온 사람들이 전부 훌륭한 강사들이고, 모두 열심히 잘 듣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원리강의를 하는 이유

​그러면 강의가 한 바퀴 돌아가게 됐나? 「예, 돌아오는 중입니다」 언제까지 하면 다 끝나나? 「아버님 말씀이, 일주일에 한 바퀴 돌라고 하셔서 지금 한 바퀴 끝내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내가 오늘 와서 얘기하면 시간을 따먹기 때문에 하루를 또 연장해야 된다는 말이 나오겠구만. (웃음) 안 그래요?

지방 교회가 여기보다 좋은 데가 많지요? 「예」 청평이라든가, 여기라든가 이거 전부 헐어 버릴 수도 없고…. 그래, 미국 목사들이 여기에 오나요? 「예」 잘 좀 단장할 걸 그랬구만. 기둥들은 왜 시퍼렇게 만들었나요? 「다시 칠하겠습니다. 이것은 잘못 칠했습니다」 누가 그렇게 했나요? 「아버님, 이런 색으로 갖다가 다시 칠하겠습니다」 어떤 색? 「이 색입니다」 흰색으로 해도 괜찮아요. 충충하니까 흰색으로 해요. 파란색으로 해 놓으니까 아주 흉하다구요. 「예, 이번 이 수련회가 끝나면 다시 칠하겠습니다」

여기가 통일교회 조상 교회라구요. 이게 옛날에는 폐가였는데…. 여길 전부 소금물로 닦던 것이 생각나네요. 내가 감옥에 있다가 나오니 교회를 다 팔아먹어 집이 없어 할 수 없이 내가 나와서 이것부터 샀어요. 여기가 전부 몇 평인가요? 20평밖에 안 되잖아요? 22평인가요? 「예」

그래, 이렇게 공부하니까 어때요? 「좋습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 교인이지요. 기업체에서 온 사람들 손들어 봐요. 그러면 그 사람들 어디에서 왔는지 쭉 일어서서 한번 얘기해 봐요. 「주식회사 통일에서 왔습니다」 또! 「주식회사 일흥에서 왔습니다」 아주 먼 데서 왔구만. 「주식회사 일화에서 왔습니다」 「한국티타늄에서 왔습니다」 그다음? 「일상에서 왔습니다」 어디? 「일상농원입니다」 「세일여행사에서 왔습니다」 「일신석재에서 왔습니다」 일신에 가 있나? 「예, 지난 번 인사이동 때 갔습니다. 제비뽑기 때 영업관리 부장으로 갔다가, 지금은 공장 관리부장을 하고 있습니다」 제비뽑기해서 이동하는 것도 괜찮지요? (웃음) 사장이나 관리하는 사람이나 다 마찬가지니까. 「주식회사 통일에서 왔습니다」 그다음에? 정수원이 안 왔나? 「안 왔습니다」 「기관에서도 왔는데, 빼먹었습니다」 기관에서 온 사람은 할 필요 없어.

그래, 선생님이 이렇게 들렀는데, 선생님한테 뭐 부탁할 거 없어요? 먹을 건 뭐 해줬나? 「김치 깍뚜기…」 「김치찌개도 끓여 주고, 불고기도 좀 해 주도록 하세요(어머님)」 (웃음) 매일 매일 해줄 수도 있지요. 그러나 그렇게 해주면 좋지 않아요. 잘 먹으면 공부할 때 졸음이 온다구요. (웃음) 공부할 때는 아예 김치 깍뚜기만 먹으면서 바깥에도 춥고, 속도 춥고 그래야 정신이 드는 거예요.

전부 다 몇 명이야? 84명? 「예, 84명인데 지금 서울에 다섯 명이 나가서 79명입니다」 서울에도 지금 강의하는 거야? 「예」 통일교회에서 강의할 사람이 여기 이 사람들밖에 없다는 것은 지극히 비참한 사실입니다. 이렇게 공부해서도 강의 못 하면 큰일난다구요. 강의만 잘하면 출세를 한다고 선생님이 귀가 뚫어지도록, 안팎의 귀가 뚫어지도록 얘기했는데 강의하는 사람이 이것밖에 안 된다는 것은 문제입니다. 「교역장들도 잘 합니다」 교역장들이 잘 하나 뭐? 「예, 잘 합니다」 교역장들이 몇 명이예요? 「한 이백 명 됩니다」

통일교회 역사가 얼마나 돼요? 옛날 유협회장은 3년 8개월을 강단에서 하루에 18시간씩, 하루도 쉬지 않고 강의를 했어요. 그런 역사가 있습니다. 그 양반은 몸도 불구의 몸으로 그렇게 했는데, 그걸 생각하면 내가 무자비한 사람입니다. 지금같이 식구가 많은 게 아닙니다. 새로운 사람이 한 사람이 오면 한 사람 앉혀 놓고, 새로운 사람들이 안 오면 그냥 그대로 우리 식구들을 놓고 매일 계속해서 했다구요. 그런 것 알아요? 「예」 들어서 알아요, 봐서 알아요? 「봐서 압니다」 본 사람도 많을 거예요. 본 사람 손들어 봐요. 알기는 알겠구만.

그때는 보리밥도 제대로 못 먹었습니다, 보리밥도. 동네 거지들이 밥을 얻으러 다니다 보면, 통일교회에 가면 밥을 제일 잘 주는데 보리밥이라는 거예요. 그래 거지들이 보리밥을 주니까 나가다가는 쓰레기통에다 던지고 가는 거예요. 그때는 보리밥도 못 먹을 때지요.

그 양반 젓갈을 좋아했어요. 새우 젓갈인가…. 아니, 멸치 젓갈이라고 그러지요? 전라도 사람들이 홍어 젓갈을 잘 먹지요? 거 홍어인가요? 「가오리요」 가오리라고 하나요? 가오리도 홍어라고 그러잖아요? 「예」 그 썩은 냄새, 그 지독한 냄새가 나는 걸 잘 먹었어요. 유협회장도 그 젓갈을 좋아했습니다. 난 옆에 가서 거 뭐…. (웃음) 반찬이 없으니 그걸 맛있다고 쪽쪽 빨아먹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유협회장이 지금 살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하는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루에 18시간 이상 강의를 했어요. 원리강의를 했습니다. 결국 식구 증가율은 원리강의 회수에 비례해요. 다른 것 없습니다.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전부 과학적인 데이타를 뽑아 보니 그렇다는 거예요. 맹목적으로 전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방법이 다 짜여져 있습니다. 2일수련회, 3일수련회, 7일수련회, 21일수련회, 40일수련회, 그다음에 120일수련회가 있다구요. 40일수련 까지는 해야 됩니다. 식구가 되게 하려면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70일수련과정을 거쳐야 하늘편에 선 자가 돼

자기가 결심을 하는 데 있어서는 일주일이 되게 되면 대개 방향성을 정하고, 3주일 듣게 되면 자기의 내적 준비를 정하고, 그다음에 40일수련에 들어가게 되면 헌신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부 70일이라구요. 21일수련과 40일수련을 하면 61일이 되고, 그다음에는 7일수련을 하면 68일, 거기에 2일수련을 합하면 전부 70일이 됩니다.

70일수련을 교회에서 안 해주면 영계의 참소를 받습니다. 70일수련만 해주면 통일교회의 일반적인 역사는 대개 개괄적으로 다 알게 되는 거예요. 원리의 깊이도 알게 되고, 통일교회 움직임도 알게 됩니다. 이 길을 가는 데는 어떻게 가야 된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대개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말씀을 듣고 내용을 모른다고 하는 자리에는 설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용을 안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끝나면, 교회는 책임을 다 하는 거예요. 교회로서 책임을 다했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책임을 다했다는 것은 교회의 책임자들이 책임자로서 자기 소속 내에 있는 사람들을 대해서 영적 세계로 보게 될 때에 조건에 걸리지 않게 했다는 결론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 원리적인 숫자가 7수예요, 7수. 하나님과 반드시 일치하기 위해서는 7수를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7수는 완성수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70일은 책임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40일하고 21일수련하니까 61일, 7일하고 2일을 합하니까? 「70일입니다」 2일수련을 하게 되면 대략적인 이야기는 전부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래 내가 미국에서는 어떻게 했느냐 하면, 토요일과 일요일에 했습니다. 서구사회는 토요일하고 일요일은 노니까, 그 기간에는 어떻게 하든지 잡아다가 수련회를 하는 거예요. 한국에도 명동에 우리 강의소가 있었지요? 「예」 식구들을 동원해 가지고 가는 사람을 잡아다가 교육을 시키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2일만 교육하면 대개 이 길이 보통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방향을 잡기 시작합니다. 그래 2일수련회가 딱 끝나면, 그다음에는 바로 7일수련회에 집어넣어야 됩니다. 7일만 듣게 되면 대개가 이 길을 안 가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기성교인들이 7일만 듣게 되면 큰 갈등이 벌어집니다, '내가 잘못 믿었구나!' 하고. 심정이 복잡해지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21일수련회에 집어넣어야 하는 것입니다. 1차로 원리를 듣게 되면 정비가 되어서 옛날 것은 지나가게 되고 새로운 관이 생겨나고, 2차쯤 듣고, 그다음에 3차로 듣게 되면 결심하는 거예요. '이 길을 가야 되겠다' 하는 결심을 합니다. 40일이 되면 자기가 사탄분립을 해가지고 하늘편에 선 자가 됨으로 말미암아 탕감복귀의 길을 가야 되는 것을 알아요.

그렇게 되면 나가서 7년노정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70일수련을 받고는 7년노정을 가야 되는 거예요. 이건 공식입니다. 안 가면 안 된다구요. 그런 관점에 있어서, 그런 관이 지금 여러분 책임자들과 통일교회 교인들은 안 되어 있다구요. 기성교회를 모방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기성교회를. 반드시 7년노정을 가야 됩니다. 앞으로도 가야 된다구요.

만물 해방을 위해 7년노정을 가야 돼

7년노정에는 뭘해야 되느냐? 사람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만물세계를 타락시켰습니다. 그래서 만물의 탄식권이 벌어졌어요. 인간세계의 탄식권과 만물세계의 탄식권, 두 탄식권이 벌어진 것입니다. 창조된 피조세계에 있어서는 인간을 중심삼고 모든 피조세계의 환경적 요건이 이루어집니다. 다시 말하면 사람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만물이 탄식권 내에 있게 되었고, 또 타락한 후손들을 중심삼고 인간들이 탄식권 내에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이 먼저 해방받아야 됩니다. 지을 때 만물을 먼저 만들었고 다음 인간을 지었으니, 재창조 과정에도 그래야 합니다. 복귀노정의 탕감노정, 즉 재탕감노정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복귀노정은 재창조원리에 의해서 가야 된다구요. 만물 탄식권을 해방해야 됩니다. 만물권 그 기반 위에 하나님이 사람을 지었어요. 그렇지 않아요? 만물을 통해서 사람을 지었습니다. 그때는 타락이 없는 것입니다. 탄식권이 없는 거예요.

만물권이 해방된 그 기반 위에 사람을 지은 것과 같은 입장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3년 반 노정에서는 전부 경제활동을 하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에서는 나를 재창조할 수 있는, 사탄이 침범하지 않은 하늘의 것이 없습니다. 이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하늘의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타락권 내에 몸이 침범받았고, 만물까지 탄식권내에 있느니만큼 내 자신을 다시 만들 수 있는 하늘적 물건이 없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인간을 재창조하려면 하나님 앞에 아담 해와가 없는 세계로부터 재창조하려니, 하나님 앞에 아담 해와가 있기 전에 지었던 피조만물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나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나에게는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3년 내지 3년 반 이상, 7수의 반이 되는 3년 내지 3년 반 노정에 반드시 나를 재창조할 수 있는 하늘의 물질적 요건을 복귀해 놓아야 됩니다. 그건 누가 해야 되느냐? 그건 하나님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3년노정이 필요하게 된 거예요. 6수는 탕감노정기간이고 7수는 안식권이라고 볼 때, 3년 내지 3년 반 노정은 필수적이라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자기의 피와 살을 퍼부어야 합니다. 자기 피를 주었다고 해서 그것이 물질적 조건이 안 되는 것입니다. 피와 살을 투입해 가지고 사탄세계의 물질을 성별시킬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됩니다. 그것은 자기 욕심을 위한 그런 물질이 아닙니다. 그 물질은 우주적이고 공적인 것입니다. 하늘의 공적인 것이 돼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것이 돼야 됩니다. 자기를 중심삼은 물건이 되면 안 되는 거예요. 그 3년노정에 하나님의 공적인 물건을 전부 다 저축해 가지고 거기서 내 일신을 재창조할 수 있는 물질적 조건을 찾아 세워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니까 천대받는 거예요. 세상의 별의별 천대를 받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간 세상에서 물질 때문에 희생하고 별의별 고생을 다 하는 그 역경을 지내오면서도, 세상 사람들은 자기 일신이 살기 위해서 별의별 고생을 하면서 싸워 나오는데 우리는 그런 과정을 거치더라도 소망과 희망 가운데 나오는 것입니다. 전부 하늘에 바친 터전 위에 자기 몸을 찾아야 됩니다. 그게 순서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만물복귀기반 위에 믿음의 세 자녀를 찾아야 돼

그다음 내 몸뚱이를 찾기 위해서는, 몸뚱이가 탄식권 내에 있고 물건이 탄식권 내에 있으니 내 자신에 있어서의 몸뚱이 탄식권, 인간 탄식권을 해소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일선에 가서 사탄하고 싸워야 되는 것입니다. 경제문제도 일선에 가서 해결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경제활동을 할 때도 사탄세계의 장(長)들을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물건을 파는 데는 꼴찌한테 가서 팔지 말고 장들을 찾아가서 팔라는 거예요. 장들을 찾아가면 얼마나 천대를 하겠어요? 젊은 놈들이 말이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경제활동을 위주로 하는 것입니다. 들어오자마자 3년노정을 거치라고 대번에 내쫓아 버리는 거예요. 내 일신이 신세를 지고 살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만물복귀 위주로, 만물을 탕감해 가지고 재창조를 하면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되기 때문에 경제적 자립권을 거쳐야 된다 이겁니다.

그 기반 위에서 그 기간에 사탄세계와 싸우는 것이고, 핍박을 받는 것입니다. 동서남북과 전후 좌우 상하로 모든 환경적 여건과 부딪혀 나가며, 반대하던 사람까지도 내 물건을 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3년 반 노정이 끝나는 대로 그다음에는 인간 탕감노정, 전도 3년 반 노정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 3년 반 노정이 무엇이냐 하면, 세 제자를 찾는 것입니다. 세 제자를 찾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세 제자는 세 천사장에 해당하기도 합니다. 3수라는 것은 역사시대에 소생·장성·완성의 단계적 해방권도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3수를 중심삼은 세 사람을 찾아와야 됩니다. 예수님도 세 제자가 절대 필요했던 것입니다. 3수가 거기서 나오는 거예요. 천사장을 이겨야 된다구요. 인간세계 앞에 있어서 이것을 복귀해야 돼요. 세 천사장이 하늘 앞에, 아담 앞에 일체 안 되어 있던 것을 반드시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사탄세계이지만 하늘편의 천사장 복귀과정을 거쳐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물질적 복귀과정과, 그다음에는 천사장적 복귀과정이 있는 것이예요. 그러한 아들딸이 되기 위해서는 전부 다 천사를 복귀한 아담의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나가서 사탄세계의 일선에 서 가지고 핍박을 받으면서 사탄세계의 장들과 싸워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도 어디를 가든지 주권자하고 싸웠어요. 언제든지 그랬다구요. 이북에 가서는 김일성이를 상대했고, 이남에서는 그때의 주권자를 상대했습니다. 일본에서도 주권자하고 싸웠고, 미국에 가서도 닉슨, 카터, 레이건, 전부 주권자하고 싸우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천사장권이 사탄세계인데 타락한 사탄세계의 장들과 대표해서 싸워 가지고 이겨야만 거기에 비로소 하나님의 아들의 권위를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천사장이 절대 복종하고, 사탄세계의 아들들이 절대 복종할 수 있는 기반에 서야 복귀될 수 있는 부모가 설 수 있는 판도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믿음의 세 아들이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이건 공식이예요, 공식. 원리공식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말이예요? 「예」

여러분들이 교회 책임자가 되어 가지고 전도도 안 하고 경제적 자립능력이 없는 입장에 서 가지고, 식구들을 자기의 생활방편으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건 원리에 위배되는 거예요. 기본적 기반 위에서 일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창조할 수 있는 선의 물질을 찾아 세워 자기가 그 기반 위에 서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어디 가든지 3개 도(道)를 거쳐서, 3개 군(郡)에서 3개 도를 거쳐 가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3개 도를 거치게 되면 4수가 되니 4수권 내에서 3개 도를 거쳐 돌아가야 돼요. 즉, 사위기대를 편성해 거쳐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동서남북에 있어서 어떠한 반대가 있더라도 그 환경에서 하늘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자주적 경제기반을 닦아야 되는 거예요. 그 기반 위에서 사탄세계에 가서 사탄을 굴복시키고 찾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탕감복귀를 하는 거예요. 그러려니 자기 생명을 걸고 하는 겁니다. 말뿐이 아니예요. 이건 전부 다 공식이 돼 있다구요.

그렇게 해서 믿음의 아들딸을 찾아 가지고 돌아옴으로 말미암아 아담 기준에서 물질에 대한 탄식권이 해소되고 실체에 대한 탄식권이 해소되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3대 천사장이 협조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천사장의 협조를 통해 가지고 만물을 짓고, 사람을 지었습니다. 그리하여 그 사람을 시집 장가갈 때까지 사랑의 심정권까지 연결시켜야 됩니다. 원리적 주관권 내에서 직접주관권까지의 심정권에 연결시켜야 할 아담의 책임분담노정이 남아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메시아를 통한 혈통전환

믿음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환경이 아무리 강퍅해도 그 환경을 이김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나는 비로소 아담의 자리를 탕감해 가지고 돌아온 자리에 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돌아왔지만, 그것은 혈통적으로 사탄의 핏줄을 받았으니 그 자체로서는 하늘 앞에 돌아갈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 메시아는 절대적으로 혈통복귀를 해 가지고 사탄이 더럽힌 핏줄을 개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전환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메시아는 반드시 와야 되는 거예요. 그래 '메시아를 위한 기대'라는 말이 있지요? 「예」 메시아가 오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혈통을 복귀해야 돼요.

메시아가 왜 지상에 와야 되느냐? 그건 뿌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혈통이 다르기 때문이예요. 그러나 오늘날 다른 종교는 이것을 모릅니다. 다른 종교는 전혀 모른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만이 이것을 다 해결해가지고 뿌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 뿌리가 제일 깊고 제일 높아지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자꾸 깊어지고 높아지는 거예요. 나라보다 높을 것이고, 세계보다 높을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를 안 따라갈 수 없습니다. 하늘이 같이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앞으로는 영계의 선한 영들을 우리가 동원할 수 있습니다.

아담이 완성됐으면 천사장을 지배해야 되는 거 아니예요?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앞으로 완성기준에 들어가게 될 때는 영계의 선한 선조들이 천사장 입장입니다. 종족을 중심삼고 천사장 기반을 세계적으로 확대시켜야 할 책임에 있어서 그 중심적인 입장에서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종교권입니다. 종교가 그 책임을 다해야만 그 종족들이 주체적 종족권으로 해방되는 겁니다. 이러므로 말미암아 자기 정도에 해당하는 선의 기준에 따라 해방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는 세계적 종교입니다. 세계적인 4대종교와 연결을 짓는 겁니다. 그래 비로소 메시아를 모셔 가지고 혈통 전환을 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는 뿌리가 다르다구요. 지금까지의 모든 순을 쳐 버리고, 뿌리를 쳐내 가지고 메시아를 중심삼고 접붙여서 메시아의 뿌리로부터 메시아의 순으로 나가야 된다 이겁니다. 접붙이면 그렇잖아요? 같은 뿌리의 열매를 맺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성의 관습이라는 것은 절대 용허할 수 없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사람이라고 하는 그 자체가 사탄편임을 자증하는 거예요. 그러니 국가와 민족을 초월하고, 국경을 초월하고 극복해야 됩니다. 나는 하늘나라의 백성이고, 나는 하나님의 직계이고, 나의 뿌리는 하나님이지 사탄과는 관련이 없다고 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인간세계에 별의별 주의와 사상이 있었지만, 그 주의와 사상에 나는 억천만년이 가도 물들 수 없다고 하는 결정적 자리에 서야 합니다. 그래, 임자네들은 어때요? 탕감복귀하는 것이 완전한 탕감만이 탕감인가요? 조건적 탕감이라도 육천 년을 중심삼고 역사를 전부 다 축소시켜 가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조건적이라도 완전한 거예요. 수정의 결정체같이 되는 겁니다. 큰 수정의 결정체를 깨더라도 전부다 마찬가지 모양이 아니에요? 그 분야에서는 개인적인 작은 것도 완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사탄이 참소조차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갖고 있는 물건, 내가 갖고 있는 몸뚱이, 내가 갖고 있는 심정세계….

여러분의 혈통을 통해서 무엇이 상속되느냐? 하늘의 심정이 상속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 심정의 전통이 어떻게 상속돼 나오느냐가 문제입니다. 어떻게 돼서 오늘날 하나님의 심정이 우리에게 연결되어 나오느냐 묻게 될 때, 그건 혈통복귀로 말미암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선에는 절대적인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나밖에 없는 혈통, 절대적인 혈통을 중심삼고 그것을 자기가 느끼고 거기에서 체험함에 따라 하나님의 심정권이 이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복귀의 길은 숙명의 길

그렇기 때문에 혈통적 내용과 일치되지 않는 자리에서는 하나님의 심정 전수(傳受)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건 이론적이예요. 그러니까 나에게 관습적 요인이 남아 있는 한 그걸 때려부수기 위해서 기도를 하고 정성을 들여서 극복하려고 해야 됩니다. 그러니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만을 사랑해야 됩니다. 거기에는 사소한 그림자도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이 첫째되는 계명입니다.

그렇게 해서 혈통을 이어받은 그런 자리에 섰다 할진대 그 혈통은 순수하게 하나님만을 절대시하고, 하나님만을 절대 신앙하고, 하나님만을 절대 사랑하는 그 자리에서 전체가 거기에 귀결된다 이거예요. 그 이하의 사된 사탄세계의 요인이 될 수 있는 내용이라든가, 심정이라든가, 사고방식이라든가, 관습이라든가, 습관성이라든가 하는 것은 용납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건 어차피 가려 가야 할 운명길입니다. 운명길보다도 숙명길이예요. 변경할 수 없는 숙명길입니다.

운명은 변경할 수 있지만 숙명은 변경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변할 수 있어요? 자기 아버지의 아들딸로 태어난 것이 변할 수 있어요? 그 나라의 주권이 아무리 강하고, 그 나라의 관습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아버지의 아들딸은 변경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처럼 복귀의 길은 숙명적인 길입니다. 어차피 어느 한 날에 청산지어야 됩니다.

그 청산은 어느때에 지어야 되겠어요? 영계에 가서요? 그것이 복귀의 과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반드시 이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자기를 재창조할 수 있는 선의 물질, 복귀역사를 지탱시키기 위해서 십일조라는 것을 들고 나오는 거예요. 10수는 하늘수라구요. 9수는 사탄수입니다. 발전소를 중심삼고 고압선이 명주실 같이 연결되어 있는데, 그것이 타락한 세계에서 전부 다 꼬불꼬불하지만 통할 수있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조건적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조건적으로 연결될 뿐 아니라 실제적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심정권을 동화시키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주체가 되게 되면 그것은 상대이기 때문에 동화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혈통의 동일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정권을 따르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뿌리가 달라요. 줄기가 다릅니다. 그러니 뿌리가 같아야 되고, 줄기가 같아야 되고, 순이 같아야 됩니다. 거기에는 절대적으로 혈통전환이라는 엄청난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건 혼자서 못 합니다. 부모가 있어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예」

그러기에 혈통적으로 부모가 있어야 되고, 상대가 있어야 됩니다. 절대적으로 귀한 것이 그것입니다. 다시 날 낳아 주어야 되는 복귀과정에 있어서 남자가 복귀되려면 여자가 필요하고, 여자가 복귀되려면 남자가 절대 필요한 거예요. 부모가 절대 필요하고, 상대가 절대 필요한 그 기반 위에서 혈통전환을 하는 것은 자기가 원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혈통은 하나님에 의해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아담에 의한 것도 아닙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혈통이 아담 해와에게 전수가 시작되는 거예요.

사탄의 참소를 안 받는 해방된 자리에서만 하늘과 연결돼

그러면 재림사상이 뭐냐 하면, 참부모의 사상입니다. 참부모의 인연을 말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참부모를 들어 혈통을 전환하는 것인데, 그 혈통전환을 하는 데는 남자 혼자서는 못 하고 여자 혼자서도 못 합니다. 종적으로 묶여진 것이니 횡적으로 바꿔쳐야 됩니다. 거꾸로 돼야 된다 그 말이예요. 부모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연결시켜서 나가야 됩니다.

그래, 여러분들 전부 다 성주식 했지요? 성주식이 필요한 거예요. 여자가 먼저 타락했기 때문에 부모님이 전부 여자들에게 성주를 주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혈통을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일체식이예요. 일체식. 거기서 비로소 남자들은 여자들을 통해서 가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갈 길이 없다구요. 남자 스스로 못 갑니다. 안 그래요? 그건 전부 다 주먹구구가 아니예요.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사탄을 막기 위해서는 반대로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겁니다.

그래 여러분, 3일식을 다 했지요? 「예」 이놈의 자식들, 3일식 후에 타락하면 전부 다 독수리 밥이 돼. 나라가 안 돼서 그렇지요. 이번에 타락했던 사람들을, 몇천 쌍의 그 가정들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나라가 서면 앞으로 다 정리해야 되는 겁니다. 축복을 언제 어떻게 받아야 되느냐? 교회축복시대, 나라축복시대, 세계축복시대, 영계축복시대가 있어요. 단계로 보면 4단계이고, 과정으로는 3과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전한 기준에서 가정기준을 넘고, 교회를 넘고,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고, 영계에 들어간 사람까지도 참소를 안 해야 됩니다. 지옥에 가 있는 사람한테도 참소를 안 받아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구요. 안 그래요? 본연의 천국, 하나님의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에 참소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지상에도 없고, 천상에도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뜻을 중심삼고 앞으로 그런 세계가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정성껏 믿는 것을 참소하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반대하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상천국입니다.

그러니 천상에 가도 역사시대의 어떤 사람도 반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서 오십시오' 한다는 거예요. 반대받지 않는 그것이 지상에서부터 천상세계까지 연이어 나갈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입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들어가야만 하늘나라의 본연의 백성이 된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원리가 그렇지요? 「예」 그 관을 딱 세워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지방에 있다 하더라도 지방에 혼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과 땅을 대표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런 관이 딱 서 있어야 돼요. 사탄은 세계적 기반 밑에서 하나님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런 관을 안 가지면 사탄이 지배하는 세계권을 넘어설 수 없고, 아무리 하늘편이라 하더라도 지방까지도 사탄의 포위권을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개인을 두고 언제든지 자신을 극복하고 초월한 자리에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가정도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은 본부에서 명령만 내리면 동서남북, 상하로 어디든지 가는 거라구요. 이의가 없어야 하는 겁니다. 명령이 내릴 때는 출애급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지상세계가 아직까지 사탄권 내에 포위되어 있는 이상, 명령이 내릴 때는 출애급하는 것입니다. 출동 준비를 하라는 거예요. 사탄세계를 박차고 나가야 된다 그겁니다.

거기에 있어서 남자나 여자나 할 것 없이 심정적 유대관계라든가, 친척관계는 전부 요사스러운 것입니다. 그러니 그걸 다 박차고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개인·가정·종족 민족·국가·세계가 가는 길에 있어서 개인적으로 가정권을 확대하고, 종족권을 확대하고, 민족권을 확대하면 누가 반대하겠어요? 누가 참소하겠어요? 사탄권 내에 있어서 그런 모든 입장에 서기 위해서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가 반대하더라도 그것들을 조금도 있는 것같이 생각지 않고 갈 수 있는 해방된 자리에서만이 하늘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관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악의 분별은 사랑을 중심삼고

여기에서 다시 공부하면서 그런 관을 가져야 됩니다. 목회자들은 기독교회, 기성교회 식으로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모인 것은 하늘나라를 창건하기 위한 것입니다. 지금 통일교회의 교역들이 뭐냐 하면, 종족들입니다. 한 종족이라는 거예요. 교회라는 것은 종족을 편성하고 있는 곳입니다. 초씨족적 기준에서 초종족편성 기준을 만드는 거예요. 교회들이 국가를 초월하고, 세계를 초월해 가지고 새로운 국가를 중심삼아 새로운 세계를 편성하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경륜의 뜻이 아니냐. 그거 그렇지요? 「예」

창조이상은 본연의 아담을 중심삼고 그렇게 확대돼 가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는 요사스러운 반대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확신을 가져야 됩니다. 선생님은 벌써 이 길을 나설 때 누가 반대하고 그래도 나하고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반대하는 화살이 날아오더라도 내 발 아래로 날아가는 거다, 난 구름 위에서 산다, 구름같이 떠 간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같이하지요. 지상세계의 어머니 아버지가 온다고 울고불고 그래서는 안 됩니다. 자기 나라가 어떻다고 해도 세계를 찾기 위해서는 나라도 버리고, 나라를 희생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그렇지 않아요? 선생님은 1972년도에 대한민국을 버리고 미국에 갔습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해 나왔어요, 안 나왔어요? 「나오셨습니다」 그러면서 가는 곳곳마다 그 나라의 주권자가 나를 감옥에 처넣는 거예요. 처넣어라 이겁니다. 나는 언제나 그걸 넘어가는 겁니다. 그 안에 들어가서도 똥구데기 같은 놀음 안 했어요. 그러니까 하늘이 다시 들어 쓰는 거예요. 그 관이 딱 서 있어요. 나를 통해서 쓱 건드리게 되면 사탄은 국물도 없다구요.

시골에 가면 거름더머 쌓을 때 쓰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요? 「쇠스랑」 쇠스랑이야 파는 것 아니예요? 그런 것으로 걸러내더라도 사탄세계에는 아무것도 걸리지 않아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박판남! 「걸립니다」 걸려! 그러면 하늘이 역사를 안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본래 창조이상권은 그러한 무대에서 하나님이 주관하고 운행하게 돼 있지, 사탄세계와 짝짜궁할 수 있나요? 선과 악이 짝짜궁해서 동거할 수 있어요? 그것은 여러분들의 사랑과 마찬가지입니다. 선악의 분별은 어디서부터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되는 거예요. 하나는 사탄의 혈통이 됐고, 하나는 선한 하늘의 혈통을 이어받았으니 사랑의 원수입니다. 원래는 해와가 하나님의 아내가 돼야 합니다. 황후가 돼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때 해와는 하나님이 낳았어요, 만들었어요? 「만들었습니다」 만들었으면 하나님의 심정과 혈통에서 뚝 떨어져 나왔나요, 본받아 나왔나요? 「본받아 나왔습니다」

하나님이 해와를 만들었다구요. 몸뚱이를 만들고 그다음에 생령을 불어 넣어 가지고 마음을 만들어 영적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니 지상세계의 완성이 영계의 완성입니다. 전부 다 원리적이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성경을 보면, 예수님도 십자가에 돌아가기 전에 후─ 하고 불었지요? 「예」 하나님이 아담을 지은 다음에 생령을 불어 넣었거든요? 그게 전부 다 복귀역사라구요. 괜히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육적 완성 기반 위에 영적인 것을 불어 넣는 거예요. 안 그래요? 영육완성 후에 사랑을 불어 넣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담 해와가 불어 넣은 사랑를 받아 가지고 태어난 거예요, 어떻게 된 거예요? 원리로 물어 보면 뭐예요? 사랑을 불어 넣을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즉 남자 여자가 성숙한 그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심어 놓는 거예요. 그걸 못 했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단단하게 열매가 맺힐 때 하나님이 사랑을 심어야 할 텐데, 밤으로 말하면 여물지도 않았는데 심어 놓으니 썩어진 새끼를 낳은 것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과의 사랑의 일체, 통일기준이 언제 벌어지느냐? 아담 해와가 지상에서 영육이 하나되고, 그다음에는 사랑의 주관자로서 하나되어 종적으로 딱 중앙에 들어설 때입니다. 거기에서 씨가 되어 생명의 원천, 하나님의 생명의 기원이 발발할 것이었는데, 거기에 사탄이 뿌리를 내렸다는 거예요.

인간은 거짓 사랑을 중심삼고 태어났다

여러분은 어머니 아버지 사랑에서 태어났습니다. 안 그래요? 그게 다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에서부터 뿌리를 박고 나왔으면 사탄이 지배를 못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연결시키는 과정이 없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무슨 이야기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거짓 사랑을 중심삼고 거기에 뿌리를 박아 생겨났으니, 하나님의 사랑과는 절대적 관계를 맺을 수 없을 만큼 완전히 벌어진 거예요. 그러니 재창조 과정을 통해 다시 수습하기가 얼마나 힘이 들겠어요. 임자네들이 일생동안 믿고 나가기 힘든 것쯤은 문제가 아니예요.

인류역사를 250만 년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파고 들어가 복귀 못하고 있는 거예요. 더구나 선생님이 안 나왔으면 어림도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엄청난 과정을 두고 얼마나 정성을 들여야 되는지 알아요? 또, 사탄세계와 잡령세계를 벗어나기가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가를 알아야 됩니다. 대개 무당 같은 패들은 전부 다 바람잡이입니다. 악신을 중심삼은 것은 전부 다 음란하다구요.

성경에서 보면 아세라신이니 바알신이니, 그런 것은 전부 다 음란 신입니다. 남자 여자가 만나 가지고 전부 다 그런 놀음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정리를 하는 거예요. 북조 이스라엘 열 지파가 그 놀음을 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뿌리가 다릅니다. 완전히 뿌리가 다르니 하나님이 재창조역사 과정을 거쳐 나오는 놀음을 인간세계에 연결시키기 위해서 수많은 종교를 중심삼고 4천 년 후에 예수를 보낸 것입니다. 그래 예수가 지상에서 참소권을 벗어나야 됩니다. 유대교하고 유대 나라와 세례요한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됐으면 참소권을 벗어나는 거예요. 그걸 못 했기 때문에 전부 다 물려 들어간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권을 중심삼고 완전히 주입될 수 있는 자리를 맞았느냐 이거예요. 창조이상으로 볼 때, 예수님은 아담의 자리에 들어가야 됩니다. 예수님은 아담 해와가 성숙해 가지고 이성적인 입장에서 마치 동물이 서로가 그리워하며 사랑에 불타서 하나될 수 있는 그와 같은 자리를 맞았느냐? 못 맞았다는 것입니다. 예수는 이상적 조상의 기준에 있어서는 미완성입니다.

초창기 통일교회에 불었던 사랑의 태풍

통일교회는 해방 직후에 시작한 지 3년 간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그런 하늘의 사랑의 태풍이 불었습니다. 할머니나 누구나 여자라는 여자는 선생님을 보게 되면 전부 다 본연의 사랑을 느끼게 되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동물들이 번식기가 될 때 자기 상대가 보고 싶어서 미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역사적으로 처음으로 그런 바람이 불었습니다. 이런 얘기는 우스운 얘기지만 말이예요, 할머니에서부터 12살 난 아이까지 전부 봄바람이 분 거예요. 막 끌려가요. 그런 일들이 벌어진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시대에 들어왔던 겁니다.

선생님이 나쁜 사람 같았으면 요사스러운 놀음이 벌어졌을 것입니다. 이걸 전부 다 가려 줘야 되는 거예요. 오빠의 심정, 남편의 심정, 아버지의 심정, 이 3대 심정을 아담으로부터 잃어버렸으니 이것을 다 가려줘야 됩니다. 딸과 같이 키워 주고, 남편같이 존경하게 되면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소생적인 딸·소생적인 남편·소생적인 아버지, 장성적인 딸·장성적인 남편·장성적인 아버지, 이런 단계를 거쳐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모셔 놓고도 그 단계를 거쳐 나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모른다구요. 눈만 껌벅껌벅하고 있으면 다 통할 줄 알지만, 얼마나 피어린 투쟁을 거쳐왔는지 알아요? 어머님이 자리를 잡기 위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릅니다. 6천 년의 노정에 있어서 전부 복종하여 다리를 놓아 한 어머니가 된 거예요. 그래 모든 여자들을 풀어놓지 않고는 이것을 연결시킬 수 없습니다.

해와는 아담을 통해서 지었거든요. 어머님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이걸 푸는 데는 어디서부터 푸느냐 하면, 역사적 조상으로부터 풀어야 됩니다. 영계에서부터 조상들이 동원돼 가지고 지상의 나이 많은 여자들 80세에서부터 거꾸로 내려가는 거예요. 80세, 70세, 60세, 50세, 40세, 그다음에는 30세, 20세, 10세까지 내려갑니다. 20세, 10세 나이의 여자들이 참소할 수 없게끔 탕감해 놓고 어머니를 세워야지, 그렇지 않으면 못 세우는 거예요. 사탄이 물고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그걸 알았어요? 통일교회가 엉터리예요? 이런 방대한 내용을 전부 다 수습했기 때문에 혈대복귀라는 말이 벌어지지. 어머니가 걸리지 않고, 아버지가 걸리지 않아야 될 거 아니예요? 그렇지 않아요? 「예」 사탄권 내에서 벗어났다는 조건 앞에 절대 걸리지 않을 수 있는 내용을 가져야 됩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심정적으로 더러운 찌꺼기에 덮혀 있으면 그걸 뚫고 나와야 됩니다. 안 그래요? 뚫고 나와가지고 하늘의 생명수와 인연을 맺기 전에는 사탄의 지배권 내에 있다는 얘기입니다.

여러분들이 모르는 세계에 함정이 얼마나 많았고, 얼마만큼의 구렁텅이를 거쳐오고, 얼마만큼의 터널을 거쳐왔다는 걸 알아요? 성주식을 한 그 자리는 부모님이 거쳐온 모든 수난의 길을 전부 다 탕감해 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건 천하를,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입장이라구요. 그걸 더럽히면 안 된다구요. 그러니 당연히 책임추궁을 받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오늘날까지 노라리가락으로 이 길을 나왔겠어요?

여러분들, 통일교회에 희숙이라는 여자 알지요? 그다음에 선산 할머니 알아요? 그 할머니가 선생님은 자기 남편이 돼야 된다고 한 거예요. 희숙이도 자기가 아니면 안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 때였습니다. 영계에서 직접 가르쳐 주는 것이었습니다. 어디에 나가서 누구 만난다면 만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원리를 몰랐으면 백발백중 넘어가는 거라구요. 잘못하다간 영계의 계략에, 영인들의 전략에 완전히 말려 넘어가는 것입니다.

전부 자기 신랑이라 한다고 그걸 다 대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거기서 주관권복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주관권이 전도됐던 것이 복귀, 복권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걸 여러분들이 알아요? 알기나 하느냐 말이예요. 혼자 시궁창 똥구덩이에서 용이 되어 올라오는 것입니다.

심정적으로 유린한 것은 용서받을 수 없어

이제부터는 선생님 앞에 심정적으로 유린하는 것은 용서받을 수 없는 놀음이 벌어질 것입니다. 이번에 흥진군이 와 가지고 청소작업을 했기에 내가 손을 안 댄 것입니다. 흥진군 와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흥진군이 제물로 갔으니, 내가 제물로 보냈으니 할 수 없이 내가 걸려든 거예요. 그래서 내가 기도를 해주고 다시 제2차 성주를 마시는 놀음을 했지만, 어림도 없습니다. 세상에 그런 법이 두 번 있나요?

사실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대할 수 있게 돼 있지를 않다구요. 선생님을 대하려면 선생님의 직계혈통을 통해서 대할 수 있는 거예요. 아담의 사명을 참부모가 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제삼자가 대할 수 있는 것이 원리가 아닙니다. 안 그래요? 틀렸다면 얘기해 봐요. 틀렸어요, 맞았어요? 「맞습니다」 하나님의 순결한 혈통을 중심삼고 태어난 아들딸들을 부모님이 거느려 가지고 그 아들딸을 중심삼고 가정편성과 종족편성을 해야지, 이건 누더기 패를 데려다가 종족편성을 하려니….

통일교회의 종족편성은 뭐냐 하면, 타락한 아들딸을 복귀해서 복귀된 종족으로서 편성하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적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3대를 거쳐야 됩니다. 3대를 거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사실은.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아들딸들도 전부 다 희생하고 있는 거예요. 본래는 선생님의 아들딸은 선생님 아들딸끼리 결혼해야 된다는 거예요, 사실은. 그렇지만 인류를 살려 주려니 36가정 아들딸하고 전부 축복을 해줬다구요. 원리가 그렇잖아요, 원리가? 「예」

그래서 예수님이 심정적으로 일치점을 찾아 완성된 아담과 해와의 자리에서, 서로 서로가 모든 자연의 이치에 의해 숫놈 암놈이 사랑으로 흠모하듯이 그 이상의 불이 붙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해방뒤에 3년 간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하면, 여자들은 선생님을 보게 되면 전부 불이 났다구요. 알겠어요? 암소들도 새끼를 밸 때가 되면 음부가 붓지요?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요상한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눈을 감고도 찾아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애를 하고 들어왔던 여자들은 1주일도 안 되었는데 대번에 돌아서는 거예요. 차 버리는 거라구요. 전부 다 완전히 잘라 버린 것입니다. 그런 일이 벌어졌다구요. 여자라는 동물은 누구나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완전한 본연의 사랑을 느끼는 겁니다. 오빠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의 자리에 서고, 남편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의 자리에 서고,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딸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렇게 3대 사랑을 일시에 탕감할 수 있는 혜택권 내에 찾아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부 다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면, 오빠의 사랑도 싫고 딸의 사랑도 싫고 남편의 사랑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요사스러운 바람이 불어오잖았어요? 그래서 어머니와 축복하고는 어머니를 3년 동안 바깥에서 복귀해 나오게 하는 그런 놀음을 했습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싸움판이 벌어져 가지고 어머니에게 약을 먹여 죽이는 일이 벌어졌을 것입니다. 그게 쉬워요? 천년사를 중심삼고 한 분의 주님을 만났는데 일보를 양보할 것 같아요? 그런 심정들이었다구요. 선생님이 매정합니다. 매정하기 때문에 그랬지, 정에 이끌려 갔으면 전부 똥구덩이판이 됐을 것입니다. 다 망쳐버리는 거라구요. 그런 어려움을 거쳐 가지고 축복을 해주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그걸 알아요?

그런 것을 생각을 할 때, 선생님이 개인으로부터 출발해 4천 년 탕감노정을 거쳐서 세계기준까지 올라와 가지고 참다운 아들딸의 모습을 세웠습니다. 그래 가지고 재림시대에 있어서 온 나라를 넘어서 세계를 주관하기 위한, 세계를 전부 다 깔고 앉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섭리가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2차대전이 끝난 직후였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문화권 내에 있어서 미국을 중심삼고 자유세계를 편성해야 했습니다. 단 하나의 기독교사상을 중심삼고 세계를 통일할 수 있었던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습니다. 역사이래 처음인 동시에 마지막이었습니다. 선생님이 그 꼭대기에 올라섰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원리를 지금 알았나요? 그때 다 알았습니다. 7년노정을 통해 세계를 정비해 가지고 세계를 꾸려 나갔으면 공산당은 나오지도 않는 거예요. 기독교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제2의 발판을 위해서 공산당하고 싸우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이것이 민족의 수치요, 인류의 수치요, 종교의 수치요, 하나님 자신의 수치가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획했던 그 모든 계획에 있어서도 나에 대해서 면목없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나를 그렇게 고생시키고…. 나는 그런 입장에 세워진 사람이 아닙니다. 선생님을 보라구요. 손도 보고 발도 보라구요. 발도 조그맣고 손도 조그맣고, 일하게 생기지 않았습니다. 놀고 먹게 생겼다구요. 발이 작잖아요. 한 뼘밖에 안 됩니다. 많이 걷게 생겨 있지 않아요. 앉아서 전부 다 해먹게 돼 있습니다. 머리는 세계를 바라보고 그러게 돼 있어요. 요즘에는 앉아서 야단하지만 말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복귀노정은 공식노정이예요. 천년 만년 어디서든 공식노정은 있는 거예요. 타고넘어서는 못 갑니다. 원리의 길은 반드시 밟아가야 되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왔다고 해서 ‘아이고, 우리 할아버지 등 타고 가자!’하는 게 아니예요. 밟아가야 됩니다. 그게 원리예요. 밟아가는데 6천 년 밟아갈 것을 6백 년에 밟아가고, 6십 년에 밟아가고, 6일에 밟아가고, 6시간에 밟아가는 거예요. 이게 공식입니다. 탕감조건이라구요. 수정의 결정체와 같이…. 알겠어요? 「예」

복귀과정에 있어서 만물의 탄식권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경제활동을 해야 되고, 그다음에 개인이 사탄 탄식권을 벗어나기 위해서 사탄하고 싸워서 이겨야 됩니다. 또한 천사세계의 3대 천사에 해당하는 세 믿음의 아들딸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하늘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작동할 수 있는 기대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예수님도 세 제자가 필요했다는 거예요. 오늘의 기독교인들이 그걸 모른다구요.

통일교회 축복을 받으면 하늘나라백성으로 취급돼

아담이 되려면 세 천사장을 거느려야 됩니다. 천사장은 절대 복종해야 돼요. 절대 복종하고 절대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절대 순종하지 않고 절대 복종하지 못한 사탄은 절대 순종하고 절대 복종해야할 천리원칙이 남아 있는 한, 원리원칙이 남아 있는 한 그 원리원칙을 사탄 마음대로 못 합니다. 그 원리원칙에 순응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사탄 자신이 알아요. 하나님이 전지전능하더라도 원리원칙에 어긋나게 되면 제거할 수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헌법을 통해서 대통령이 행사를 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헌법에 없으면 대통령도 마음대로 못하게 돼 있어요.

그렇게 해서 믿음의 세 아들딸을 중심삼고 해방의 자리에 섰다 해도 핏줄이 다릅니다, 핏줄.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그걸 전환해야 됩니다. 그래서 메시아를 맞이해야 되는 거예요. 메시아를 맞는 데 있어서 메시아는 부모입니다, 부모. 핏줄이 다르기 때문에 새로운 뿌리가 필요한 거예요. 새로운 뿌리의 부모가 나와야 되는데, 그것이 참부모입니다.

다음에는 자기 혼자는 복귀할 수 없어요. 남자라고 해서 참부모 앞에 여자를 안 세우고는 복귀가 안 됩니다. 타락한 순서의 반대를 거쳐가야 돼요. 남자도 여자가 절대 필요하고, 여자도 남자가 절대 필요합니다. 그렇게 해서 타락한 사랑 이상의 거룩한 사랑의 문을 거쳐가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복귀될 길이 없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것이 원리의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축복을 받음으로써 통일교회의 정상적인 식구로 취급을 받고,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취급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은 이론적 기준에서 자동적으로 분별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사탄의 사랑보다 하나님의 사랑이 높으니까. 원칙적인 사랑의 기반에서 축복받은 남자 여자로 섰으니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기준 아래가 아니라 그 위에 있기 때문에 참소를 못 합니다. 왜? 참부모님의 핏줄을 통해서 전부 다 본연의 혈통기준을 세웠기 때문에 그 혈통에 서 있을 수 있다면 사탄은 생겨나지도 않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기는 완전히 사탄 분별권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런데 이놈의 자식들, 사탄 앞으로 또 들어가! 그건 아담 해와가 타락한 것보다 더 하다는 거예요. 부모님과 하나님의 사랑의 체(體)를 침범한 놀음이 되는 겁니다.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사랑의 원수를 용서할 수 있어요?

여러분, 재혼해서 여편네와 남편을 다시 얻게 될 때, 전남편과 전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후남편과 후아내를 대하면 그 후남편과 후아내가 좋아해요? 전부 이해하니 괜찮다고 할 수 있게 돼 있어요? 용서 못 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여러분 마음도 그래요? 그래요, 안그래요? 「그렇습니다」 누구를 닮았어요? 「하나님」 하나님을 닮은 거예요. 절대 용허할 수 없어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니 용서해 주면 될 게 아니예요? 그러면 망구지판이 되는 겁니다. 우리 축복가정들은 실감을 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기성가정 취급을 받아야 돼요. 복귀시대는 3단계를 거쳐왔기 때문에 그러지 않고는 살 길이 없습니다.

나라가 생기면 국법이 생겨납니다. 법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러면 전부 다 정비를 하고 들어가야 됩니다. 전부 다 자서전을 써야 돼요, 고백을 해야 합니다. 흥진군이 와 가지고 그러지 않았어요? 고해성사 말이예요. 선생님 말이 원리에 어긋났어요, 일치 됐어요? 「일치됩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믿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기준이 원리와 그 일치된 기준 위에 섰나요, 아래에 섰나요? 어디에 섰어요? 그런 사람들이 선생님을 찾아 다니게 돼 있나요, 안 찾아 다니게 돼 있나요? 「……」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제 점점 때가 가까와져서 선생님은 지방순회도 못 합니다. 앞으로는 축복가정도 문안에 안 들인다구요. 36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원리적으로 어떻게 해석하겠어요?

그건 내가 관여할 바가 아닙니다. 천사들이 다 하는 거예요. 천사장과 천사들이 여러분을 대할 것입니다. 선생님이 대할 게 아니라는 거예요. 그런데 보게 되면, 선생님을 만나겠다고 자기 멋대로 선생님이 계신 곳을 묻고, 호텔에도 찾아오고 그럽니다. 그렇게 되어 있지 않아요. 선생님이 오라고 하면 오는 거예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오라 하면 천사도 움직이고, 아담도 움직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똑똑이 좀 알라구요. 알겠어요? 「예」

한국은 아담국가로서 전도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나서야 돼

이런 관점에서 자아비판을 해 보자구요. 이런 원리관으로 볼 때, 자기가 어떤 자리에 앉더라도 물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이예요. 일본에서는 지금 물질 때문에 총동원됐습니다. 알겠어요? 아담국가는 물질이 아니기에 하늘을 중심삼고 총동원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찾기 위해 총동원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해와국가는 교회보다도 경제복귀를 위해 교회까지 단일화시켰습니다.

한국은 뭐냐 하면, 일선에 나서야 되는 거예요. 전도를 위해 생활이고 무엇이고 다 포기하고 나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것이 섭리관적인 시대상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전부 모아 가지고 일선에 내세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원리기준의 조건을 물고 넘어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새해 새출발과 동시에 새로운 정신을 집어넣기 위해서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오늘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정신을 집어넣는 거라구요. 이런 얘기는 전부 미국에 가서 이야기 했지, 여기서는 안 했습니다.

복귀원리의 길은 뭐냐? 재창조의 길이지요? 「예」 선생님이 이 길을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자주적인 경제력을 내 자신이 가지는 것입니다. 나 자신이 선두에서 사탄세계를 때려부수는 거예요. 미국까지, 공산당까지…. 그렇지 않아요? 이제는 미국 자체뿐 아니라 공산세계까지도 레버런 문을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그건 무엇을 중심삼고?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앞세워 새로운 세계적 판도로 닦았습니다. 지금까지 자기를 위하는 사탄세계에서 하늘 참부모를 중심삼고 위하는 과정으로 넘어가고 있는 거예요. 새로이 위하자는 것입니다. 새로이 모든 것을 추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혈통전환해야 돼요. 그래 거듭나야 된다고 했지요? 「예」 거듭나 가지고 새로이 나가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타락했기 때문에 자기 위주한 자리에 섰습니다. 복귀의 세계는,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는 자기 위주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창조 당시 사랑의 대상에게 투입한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조상들을 위해서 투입하는 놀음을 해야 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사랑의 대상은 안 나와요. 세계적으로 그렇게 되어야 됩니다.

남북한 문제를 중심한 통·반격파를 위한 교육의 의의

원리적 관점에서 볼 때, 우리의 때가 얼마나 가까왔는지 알아요? 이제는 전부 발로 발등상을 밟을 때가 온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 한국에 들어와 남북문제를 중심삼고 남한의 지도자들을 전부 다 꼭대기에 세워가지고 콘트롤해서 북한을 밟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나가서 밟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들이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벨이고, 현정부는 가인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아벨적 입장에서 이번 대통령 선거에 있어서 가인을 위하는 놀음을 했던 거예요. 알겠어요? 이번 선거 기간에 가인을 위하는 놀음을 했다 이거예요. 완전히 굴복시킨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기서부터 참부모를 모셔 가지고 이것이 바로 되어 차자가 장자권을 중심삼고 북한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북한은 땅으로 꽂히는 거예요. 김일성의 일가는 지옥으로 떨어지는 거라구요. 소리만 쳐도 깨쳐 나간다 이겁니다. 그것이 원리관입니다. 알겠어요? 「예」

내가 미국에서 11월 30일에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대회를 끝내고 원래는 1월 10일쯤에 오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안 되겠기에 한국에 더 빨리 돌아온 거예요. 비행기 표가 없어서 할 수 없이 2일에 왔지만 말이예요. 내 책임은 내가 합니다. 나를 걸고 돌아가는 거예요. 사실이 그렇습니다. 미국 선거에서도 누구 때문에 저렇게 된 줄 알아요? 통일교회 때문이예요. 이번에도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남북통일 중심삼고 볼 때 앞으로 단일정권을 만들어야 합니다. 단일정권 후보자 되겠다는 사람 나와 보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내세우는 사람과 김일성과 해보자는 거예요. 그래서 그러한 기준에서 일시에 밀어치울 수 있는 조직을 지금 남한이 갖게 하기 위해서 통·반격파를 하라고 한 겁니다. 통·반격파를 위한 불을 붙여야 됩니다. 불을 불이면 그다음에는 발판에서부터 대한민국으로 붙게 돼 있다구요. 백두산 꼭대기와 중앙청 꼭대기에서부터 안 붙어요. 불은 밑창에서 붙어야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어디라구요? 「통·반격파」 가정에 들어가서 불을 붙여야 사탄이 가정을 깨뜨리려다 전부 다 도망가는 거예요. 1차가 통·반격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통일교회 제일의 정예군을 일선에 내세워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금년에 이 수련을 하는 것입니다.

안창성을 미국에서 오라고 한 것도 미국에 가서 미국 사람들을 가르쳐 주던 세계적 운세를 연결시키려는 것입니다. 강의는 누구든 다 할 수 있어요. 미국에서 미국 사람을 가르쳐 주던 그 기준을 중심삼고 그 이상을 알게 하기 위해 한국에 불러들인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미국 사람에게 지지 않게끔 앞장서서 뛰면서 아담국가의 책임을 다 해야 되는 거예요. 일본은 해와국가로서 국가적 책임을 지기 위해 남북통일을 위한 경제권을 책임지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일본 사람에게 져서 되겠어요? 인간복귀를 위해서 일선에 서야 되는데, 후방 사람들이 위용을 갖추고 방위할 때가 오기 때문에 여러분을 일선으로 출동명령을 하기 위해서 금년 벽두에 이런 수련을 하는 거예요. 「아멘」

백인우월주의 타개와 과학기술의 평준화

그러니 사심을 갖지 말아요. 여편네와 자식을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의 나라만을 위하라는 거예요. 갈라진 남한이 아니라 통일된 하나의 조국을 위해서 출동하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되면 민주세계의 통일과 동서양의 통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그렇지요? 「예」 세계의 사건은 동서분규, 동서분립이예요. 사상적 분립입니다. 백인제일주의, 백인이 유색인종을 지배한다는 그 사상을 깨뜨리는 것입니다.

그다음이 남북 빈곤의 격차가 아니냐? 그런데 선생님을 중심삼고 서양문명과 동양문명이 엇갈려 조수가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그거 그렇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시집 장가, 축복받는 것은 이상세계의 출발을 위하는 것입니다. 그래 '아이고 선생님 따라서 한국에 가서 살고 싶고, 한국사람과 결혼하고 싶다'고 서구 사람들은 그러게 돼 있지요? 「예」 그것은 이미 심정적으로 전수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은 사탄세계가 이해하지 못합니다. 사탄세계가 이해하지 못 할 때에는 흘러 들어가도 밑창으로 흘러 들어가는 거예요. 저 바닥으로 굴러 떨어집니다. 이것이 30도만 넘으면 땅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구형이 그렇지 않아요? 30도, 40도만 넘으면 굴러 떨어집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백인들은 백인우월주의를 중심한 경제문제와 과학기술문제에 주도권을 잡으려 하는데, 세상은 자기들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러니 세계를 위해서 경제문제와 과학기술문제를 풀어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과학기술의 평준화를 들고 나온 거예요. 그다음에 경제적 평준화입니다. 과학기술이 평준화되면 경제기준도 평준화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중공도 지금 과학기술 때문에 야단이지요? 소련도 과학기술을 어떻게 하느냐…. 그것이 평준화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은 벌써 그 평준화운동을 세계적으로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백인국가로서 선진국가에서는 '아이구, 레버런 문 때문에 약소국가나 식민지국가들이 다 파괴되겠구만' 하고 있는 거예요. 그놈의 자식들하고 소련공산주의 케이 지 비(KGB) 나부랭이 녀석들은 원수시하지만 그 외의 나라 사람들은 다 지지합니다.

내가 오늘 보고도 들었지만, 필라델피아에서 우리가 초당적인 단체를 만들어 나오고 있거든요. 그런데 35개 신문사에서 레버런 문이 전국으로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민주당과 공화당을 삼켜 버린다고 하는 것입니다. 돈으로 매수해 가지고 물들어 전부 레버런 문한테 팔려 간다고 두들겨 패는 거예요. 두들겨 패도 옛날같이 일방적으로 두들겨 패지 않습니다. 왜? 자기들이 잘못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거짓말은 안 통하거든요? 시민이 믿지를 않아요. 벌써 고위층부터 교육을 다 시키고, 주 상원의원과 하원의원들이 전부 다 선생님한테 물이 들었다 이겁니다. 코방귀도 안뀐다는 것입니다. 말도 말라 이거예요.

30여 개의 신문사가 합동해 가지고 리버럴(liberal;자유주의적)한 패들이 레버런 문을 방해하려고 했지만, 결국 쓰다 보니 사실대로 써야 되겠다 이겁니다.‘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어 가지고 레이건 행정부를 이렇게 도왔다’하면서 결국은 선전해 주는 거예요. 그래도 분하니까 필라델피아 트리뷴은 레버런 문이 우리 편을 전부 매수해서 잡아꿰 가지고 미국을 삼키려고 했다고 악설적인 논설을 썼습니다.

이걸 흑인 목사들이 전부 다 보고 있습니다. 흑인 목사들은 카우사 패들이거든요. 전부 내 제자들이예요, (웃음) 요전에도 시카고의 신문에서 레버런 문을 비난했다가 백 명이 데모해 가지고 쓸어 버렸다구요. 그러니 그 신문을 보고 당장에 필라델피아 트리뷴에 전화를 걸어 '미친놈의 자식들, 시카고의 일을 모르느냐? 우리 데모대가 신문사를 점령해 버리겠다'고 협박 공갈을 한 거예요. 몇 사람이 전화하니까 '아이고, 그러지 마소' 하면서 사과를 했어요. 그래 몇 시간 이내에 그 신문을 전부 불태워 버린 거라구요. 그건 내가 싸우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나는 여기에 와 있는데, 흑인들이 싸우는 거예요. (웃음)

오늘 아침에 그걸 보고받았습니다. 내가 박보희한테 전화를 받았는데, 그런 보고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내가 가만히 있더라도 미국에 세워 놓은 공을 미국 사람들이 그들 마음대로, 백인들 마음대로 못 합니다. 스페인 사람들이 들고 나오고, 흑인이 들고 나오고, 아시아인이 들고 나오고…. 약소민족들은 전부 다 내 편입니다.

그러니 선거 때에 내 바람이 불게 되면 어느 백인 대통령 후보도 모가지가 끽─ 하게 돼 있어요. (웃음) 그런 기반을 닦아 놓았습니다. 그래 레버런 문의 바람이 세요, 약해요? 「셉니다」 앉을 때 이렇게 앉는 사람이…. (웃음) 앉는 것도 보면, 지방에서 온 촌놈같잖아요? (웃음) 한국에서 이렇게 앉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이 시대에, 교육한다는 사람이 잘못 앉아서 되겠어요? 아무래도 좋아요. 남북통일만 하면 됩니다. (웃음) 세계통일만 하면 되잖아요? 「예」 이제는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한국에서 국회의원 해먹겠다는 사람들한테 선전할 방법을 가르쳐 주려고 왔습니다. 가르쳐 줄까요? 「예」 이제 일본의 우리 승공 국회의원과 미국의 승공 국회의원들이 전부 바람을 일으킬 것입니다. 이제 반대하던 녀석들이 서로가 교육을 받지 못해서 원숭이 꽁무니처럼 새빨게지듯이 꽁무니가 달아서 야단일 거라구요.

원리적 관을 가지고 새출발을 해야

우리는 무슨 안경을 끼고 있나요? 무슨 안경을 끼고 있어요? 「망원경」 뭐야! 원리의 안경을 끼고 있다구, 이 사람들아! 「원리 안경」 (웃음) 원리 안경을 쓰고 있잖아요? 「예」 문선생도 원리 안경을 끼고 있기 때문에 원리밖에 모릅니다. 그 안경을 끼고 있기 때문에 욕을 얼마나 먹었어요.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그랬다구요.

통일교회 하면 쉬쉬했지요? 무서워서 쉬쉬하기 시작했는데, 못 돼서 쉬쉬한 걸로 알았어요. 자유당 때도 사실은 무서워서 쉬쉬하면서 가지 말라고 그런 거예요. 그런데 사람들은 통일교회가 나빠서 그런 줄 알았다구요. 자유당 때 민주당의 여성 대표자 박봉애를 내가 끌어 오지 않았어요? 그래 가지고 자유당에 입당시킴으로 말미암아 야단이 벌어졌지만 말이예요. 전부 다 그랬어요. 그래 미워서라기보다는 무서워서 반대하는데 나빠서 반대하는 줄 알았다구요. 이놈의 자식들이 무서워 반대하면서 제일 나쁘다고 반대하고 떠들었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그렇잖아요? 지금 민정당만 하더라도 전대통령인지, 전씨인지하는 대통령이 말이예요? 전두환, 그 이름은 좋아요. 제5공화국 출발할 때 누가 전부 했게요? 다 지나 갔지만 말이예요. 삼청동에서 전부…. 당시는 '이렇게 안 하면 안 돼' 했지만 돌대가리 돼 가지고 뭐 못 하거든요. 언제 한번 만나면 내가 일러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왜 움직이나? 중요한 말을 하는데 도깨비 새끼같이 나대? 나라가 망하려고 할 때마다 내가 남모르는 도움을 주는 놀음을 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승공연합을 중심삼고 돈을 써서 전국에 바람을 일으키고 기반을 닦아 주지 않았어요? 사실 민정당한테 이런 얘기하면 꼼짝못하지요? 「예」 이번에도 내가 기반 안 닦았으면 망했을 거예요. 원수예요, 원수. 그동안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얼마나 그랬어요. 간판을 떼라구요? 떼봐라, 이놈의 자식들! 김협회장 같으면 벌써 떼었을 거예요, 그렇지요? (웃음) 그래, 떼봐라 이거예요. 반대해 봐라 이거예요. 못 떼었으니 이제 자기들이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원수들을 사랑하고 넘어가야 되기 때문에 꼭대기에서부터 저 밑창까지 가야 됩니다. 이제 그럴 때가 왔다구요. 알겠어요? 「예」 장자권의 체(體)를 가졌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체예요, 체. 체를 가졌으니 우리가 할 것은 정부와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남북을 가려가야 됩니다. 남쪽이 아벨적 입장이면 북쪽이 가인적 입장이기 때문에 공산당을 소화해야 됩니다. 공산당을 소화하면 미국은 우리한테 업히게 되어 있지요? 「예」 이제는 나한테 업히게 될 시기가 왔다구요.

내가 레이건을 붙잡지 않으면 레이건은 날아가는 것입니다. 거짓말 같지요? 이 청파동 조그마한 옛날 집에서, 세계를 움직이는 미국의 대통령을 날아가게 한다는 말이 믿어졌겠어요? 믿어졌겠어, 이 미친 사람들아? 「예」 이 정신 나간 녀석들아! (웃음) 이 벼락을 맞을 간나들아! (웃음) 점점 욕을 해도 그건 사실이니까…. 천하가 다 아는 거예요.

그래 문선생이 얼마나 바보 노릇을 잘 하는지 알아요? 제주도를 왔다갔다 할 때는 정보부의 졸개새끼들이 '당신이 문 아무개야?' 이러더니, 요즘에는 내가 간다고 하면 줄을 지어 가지고 '어서 오시옵소서' 하는 거예요. 이 쌍놈의 자식들! 10년 전에, 20년 전에 그랬으면 대한민국의 남북문제는 전부 다 해결이 됐을 텐데 말이예요, 미국의 민주당이 남한에서 미군 철수를 하겠다는 그런 놀음은 안 할 텐데….

그거 좋아요. 무슨 수모를 받더라도 세계의 주인의 자리에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패권을 쥐어야 됩니다. 이 나라의 대원군도 무슨 개라는 말을 들었지요? 이웃집 무슨 개? 「상가집 개」 상가집 개. 상가집 개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별의별 놀음을 다 한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억울한 일 많아요. 분한 일이 많아요. 인간세계에 태어나 70이 가까운 인생살이에 있어서 비극의 장면들은 다 지워버리고, 다 잊어버리는 겁니다.

이제 공산세계에서 신음하고 있는 노예를 해방해야 합니다. 그걸 해방하기 전에는 내가 어떠한 어려움을 당하더라도 그걸 극복하려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제 여러분들이 남북통일을 해치워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원리관에 있어서 책임지는 36가정이 되었고, 여러분 가정이 되었다면 흥진군이 왜 죽고, 선생님의 가정에 왜 환란이 오고, 선생님이 왜 감옥에 가요? 탕감복귀노정 앞에 틀림없이 걸려들게 돼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 가지고 이번에 흥진군이 와서 전부 다 세계적으로 정비하고 다 끝냈으니, 이제는 새출발을 간구하는 마음으로 눈을 똑바로 뜨고 원리적 관을 바로 보면서 맞추어 가야 할 책임이 남아 있습니다. 그것을 한 마디로 말하면 세계적 탕감을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상속해 줬으니, 여러분은 책임만 다 하면 해방은 끝나는 거예요.

그러니 포탄으로 한번 쓰여질 거예요, 안 쓰여질 거예요? 여러분 포탄이 될 거예요, 포신이 될 거예요. 「포탄이 되겠습니다」 포신은 선생님입니다. 그러니 방아쇠를 당기면 바로 나가라구요. 내가 쏠 것입니다. 바로 적중하게끔 다 가르쳐 주었습니다.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패와 전라도 패가 하나되면 이북 공산당은 무너져

전라도 패들 손들어 봐요. 전라도 패들이 많구만요. 번호를 해봐요. 「하나, 둘…, 스물 다섯」 그다음에는 경상도 패, 번호 해봐요. 「하나, 둘…, 열 일곱」 어디가 탕감복귀할 녀석들이 많은가요? 전라도 패가 많아요? 단연 우세하구만. (웃음) 그다음에는 경기도 패와 서울 패 합해서 손들어 봐요, 경기권 말이예요. 손들어 봐요. 그다음에는 뭐, 없구만. 그다음에는 이북 5도 패들. 충청도 패들. 이거 충청도 거지 떼거리들도 많구만. (웃음) 번호 해봐요. 「하나, 둘…, 열여섯」 경상도보다 적구만. 「강원도도 있습니다」 강원도 손들어 봐요. 강원도야 얼마 안 될건데…, 전부 다섯 마리구만. (웃음) 이북 패. 처량하구만. 이북 5도 패들은 앞으로 국민연합에서 세금받는 패들로 만들려고 합니다. 세금받아야 일해 먹지요. 모두가 지금까지 대한민국에 세금을 바쳤지만, 앞으로는 국민연합에도 세금을 바쳐야 될 거예요. 그건 강제로 하는 게 아니예요. 자기가 원해서 바쳐야 됩니다. 그래서 국민연합은 전부 다 민간을 위해서 일할 것입니다.

전라도 저저 김대중 패들을 여러분이 가만히 두고 볼 거예요, 껍데기를 벗겨 버릴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싸워서 굴복시키겠습니다」 대답하려면 껍데기를 벗겨 버린다는 그 말을 하라구. (웃음) 왜 다른 대답을 하나? 그러면 빵점이야. 「껍데기를 벗기겠습니다」 (웃음) 그렇게 말하는 건 김대중을 반대할 식구를 만든다는 거 아니예요? 「예」 벗긴다는 것은 뒤집는다는 거거든요. 전라도 패들은 '김대중! 김대중!' 하는데 말이예요. 통일교회 패들이 전라도 패들과 하나되면 공산당도 다 무너지는 거예요.

운동권의 지하조직을 보면, 그게 전부 다 극렬 패들입니다. 민민투(반제 반파쇼 민족 민주 투쟁위원회) 자민투(반외세 자주화 반파쇼 민주화 투쟁위원회)는 전부 김대중이쪽으로 치우치지 않았어요? 전라도는 김일성이 노리는 제일 손쉬운 지역입니다. 제주도하고 말이예요. 그렇다구요. 내가 지금 제주도를 중요시하는 것도 그래서입니다. 그래서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김일성이 전라도를 기지로 삼기 위해서 제주도를 중심삼고 함정을 몰고와 병력을 몇만 명 내려놓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라도 백성들이 국군과 싸우게 해 놓고, 별의별 짓 다하기 좋게 만들 수 있다고 나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 그걸 보고 있어야 되겠어요, 미리 쳐내야 되겠어요? 「미리 쳐내야 됩니다」

이번에 전라도 패들은 전부 전라도로 보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경상도 패들은 통일교회 지지 패인가요, 반대 패인가요? 「지지 패입니다」 뭐가 지지 패들이예요. 지지 패인 걸 어떻게 믿어요? (웃음) 「절반 절반입니다」 그 외의 사람들은 전부 다 문총재 지지 패이지요? 「예」

이번에 보니까, 박보희가 서울대학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서울대학 병원장이 찾아와 가지고 문총재를 모시고 있다고 반가워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내과 의사들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이분은 훌륭한 분이니까 내 대신 정성을 다 해서 보살펴야 된다'고 했다는 거예요. 전대통령 주치의까지 거기에 모든 사람을 불러다가 매일같이 인사를 시키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 딸이 서울대에 들어갔다나요. 그래서 정월 초하룻날 인사를 못 왔다고 그러더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야! 박보희 바람이 센 것이 아니라 문총재 바람이 세더라' 그러고 있더라고 하는 거예요. 그만큼 돼 있다구요. 나도 모르는 가운데 뒷동산에서는 은밀한 부대가 준비 돼 가지고 출동명령을 하면 날아 넘어올 준비를 하고 있더라 이겁니다.

그러니까 전라도 패와 경상도 패 외의 패들은 문총재 패입니다. 알겠어요? 「예」 문총재 패인데, 길잡이가 없어서 걱정입니다. 길잡이가 없어서 걱정이예요. 길잡이를 통해서 전부 다 수습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길잡이꾼들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수련을 하는 거예요. 앞으로 이북 5도 사람들은 문총재가 하라는 대로 안 할 수 없게 돼 있습니다. 고향에 못 돌아간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그들의 탄식이었는데, 문총재를 통해야 고향에 돌아간다는 것을 알고 나서는 지금 불이 붙었다구요. 그러니까 전라도만 방어하면 됩니다. 전라도 패들 알겠어요? 「예」

여기에 있는 전라도 패들을 이번에 내가 특권을 가지고 전부 국회의원에 출마시킬까요? 전라도 패를 출마시킬까요, 다른 사람을 국회의원에 출마시킬까요? 「저희들이 출마할 사람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지. 출마할 사람을 만들어야 됩니다. 원리가 그렇습니다. 우리는 3단계, 세째번에 들어가서 움직여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생각해 보라구요. 두사람만 만들면 그때는 여러분이 안 하겠다고 해도, 다른 사람이 하겠다고 하면 마을 사람들이 몽둥이로 후려갈기면서 '이놈의 자식아, 주인을 몰라 보고 왜 이래!' 하면서 여러분한테 하라고 그런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 유종영이 어디 갔나? 그놈의 자식은 국회의원 병이 들어 가지고 이러구 저러구…. 또, 충청도 패도 하나 있지요? (웃음) 누구예요? 「박중현」 박중현이. (웃음) 이번에 신정일이. 이건, 망신 당하는 줄도 모르고 말이야…. (웃음)

선생님의 묘한 작전이 벌어졌었어요. 내가 노태우를 지지하라는 얘기를 공석에서 안 했어요, 몇 사람한테는 얘기했지만. 여러분들은 공석에서 못 들었지요? 「예」 그러나 통일교회 패들은 냄새를 맡을 줄 알거든요? 사냥개들은 냄새를 맡을 줄 알아야 됩니다. 누가 저기 있다 하면 목이 싹 돌아가는 거예요. (웃음) 그래야지, 안 그러면 산에 가서 사냥을 어떻게 하겠어요?

세상을 몰아가는 작전법

그러니까 이번에도 그러는 거예요. 참 얼마나 멋져요. 지금 내가 왜 서울에서 활동시키는 줄 알아요? 국회의원 선거를 2월 중에 한다든가, 날짜를 정한 다음에 이런 대회를 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지금 대회를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지금 서울에서 하는데, 날짜를 정한 다음에 우리가 이렇게 하더라도 야당 패들은 우리에게 여당을 돕기 위해 준비공작을 한다고, 어용이다 라고 말을 못 하는 것입니다. 선거 날짜를 정하기 전에 우리가 했는데 뭐라 하겠어요. 알겠어요? 「예」

그래 선생님이 머리가 좋은 가요, 나쁜 가요? 「좋습니다」 너무 좋아서 걱정입니다. (웃음) 뒷문으로 뛰어야 할 텐데, 담을 넘어가면 사탄이 복귀 안 됩니다. 알겠어요? 바쁘면 뒷문으로 안 가고 담을 타고 넘거든요? 그러니 암만 머리가 좋다 해도 담을 타고 넘어서는 안 됩니다. 몰아서 쫓아내야지, 때려서 잡으려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머리가 너무 좋아서 걱정이라 이거예요. 그저 휙때려서 한꺼번에 후닥닥 해치우고 싶은 거예요. 그게 사람의 마음이라는 겁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슬슬 웃으면서 뒤집혀질 때까지 몰아 넣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원리 안경이 어떻다는 걸 알았어요? 「예」 그래, 여러분들이 지금 여편네를 생각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됐어요, 안 됐어요? 「안 됐습니다」 됐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없어요, 이렇게 한 마리도 없어요? (웃음) 그렇게 안 됐으니까 기합을 받아야 되겠어요, 안 받아야 되겠어요? 「받아야 됩니다」 기합받아야 됩니다. 누구한테? 「아버님한데요」 나 기합주기 싫어요. 민족한테 반대가 있거든 몇 번이라도 받아야 됩니다. 기합을 안 주면 기합을 주기 바라서 별의별 짓을, 선의의 투쟁을 다 하라구요. 그래도 기합을 안 주면 여러분들이 기합을 주라고 시킬 것입니다. 꼭대기에서부터 말이예요. 여러분들은 꼭대기 다 통하지요? 「예」 도지사니, 내무국장이니, 다 통하지요? 「예」 군수나 서장이나 다 통하나요, 안 통하나요? 「통합니다」 눈 아래로 다 보이지요? 보여요, 안 보여요? 「보입니다」 보이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럼 안 보이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런 면에서 능력이 없으면 쫓아내야 됩니다. 국민이 기합을 안 주면 이제 여러분들이 기합을 줘야 된다구요. 밤잠을 못 자게끔 하라구요.

그래서 4월까지 결판을 내 보는 거예요. 국회의원도 누구의 신세로 말미암아 국회에 갔느냐에 의해 국회가 여러분들의 손길에 좌우될 것입니다. 여기에 80명이 있으면, 한 사람이 세 사람씩만 국회의원 당선을 시키면 240명이 됩니다. 그러니까 이리 가라고 하면 이리 가고, 저리 가라면 저리 가고,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대한민국이 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우리의 지시를 따라 움직이면 대한민국은 사는 거예요. 그런데 대한민국이 어디로 갈지 누구도 모릅니다. 아무도 몰라요. 나는 복잡한 것을 이렇게 단안을 내려 가지고 몰아가고 있습니다. 뭐 야당 패들이 대통령 당선 안 되고 떨어지니까 요란들을 떨고 있는데, 자기들 마음대로 될 것 같아요? 두고 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깨끗이 정비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선거구에서 쫓겨나는 거예요. 전부 다 반대만 받고 다녀서 국회에 야당 패가 하나도 없으면 전부 다 여당이 되는 거예요. 다 이쪽 편이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그런 것을 알고 있다구요. 국민의 이름으로 다 그렇게 될 것입니다.

전라도 사람이 얼마나 약빠른 줄 알아요? 가만히 눈치를 보고 있다가 거짓말해서…. 변소에 간다고 하니까, 어서 갔다오라고 하는 거예요. 벌써 큰 볼일 볼 것이 틀림없거든요. 그런데 돈 몇십 원하고 보따리 들고 집으로 도망가더라구요. (웃음) 정말 그렇습니다. 내 친구 중에 전라도 사람이 있었어요, 옛날 정주에 있을 때. 그 친구 집에 내가 왔다갔다하고 자고 다니고 그랬다구요. 그런데 전라도 패들은 동네에서도 거짓말을 잘하고, 속이고 그래요. 그 친구 어머니가 하는 말이 속는 녀석이 잘못된 녀석이라는 거예요. (웃음) 가만 들어 보니까…. 얼마나 못났으면 속느냐 이거예요. 속여야 된다는 거예요. 몇 번 속으므로써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전라도 사람은 그런 식이라구요. (웃음) 그러니까 살아 남잖아요.

하나님은 순리적이다

지금도 그렇게 사람을 속여 가지고 힘으로 두드려 패면 대한민국이 자기 수중으로 들어올 줄 알지만, 그건 옛날식입니다. 지금은 거짓말식이 안 통한다 이겁니다. 이제는 진짜식이 아니면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사람이 돼야 됩니다. 그런 때가 오고 있느니만큼, 우리 통일교회는 가짜 패가 아니라구요. 「예」

전라도에 관심을 가지라구요. 나도 전라도 사람 아니예요? 내가 전라도 사람이예요, 이북 사람이예요? 「전라도 사람입니다」 우리 조상이 전라도 남평에서 살았습니다. 남평인지 북평인지 모르겠지만 말이예요. (웃음) 남평이 됐으니 북평을 해야지요? 북쪽을 평준화시켜야 합니다. 그렇잖아요? 남평이 북평했다는 말도 맞고 말이예요. (웃으심) 그게 원리관이예요. 하늘편적 아벨편이거든요. 아벨편이 사탄세계 가인편을 복귀해야 됩니다. 즉, 남평이 북평을 복귀해야 된다 그 말입니다. 딱 그게 원리 아니냐?

하나님은 수리적이고 뭐든지 맞아 떨어집니다. 내가 그래서 하나님을 좋아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안 좋아하지요? 「좋아합니다」 여러분들은 똥구멍이 새빨개져서 원숭이 꽁무니처럼 될까 봐 겁나 하지요? 너는 왜 이상한 얼굴을 하나? 꽁무니를 들춰 보게 되면 전부 다 누더기판이고, 통일교회를 안 좋아하잖아요? 「좋아합니다」 할 수 없어서 그러지, 할 수 없어서.

자 그렇게 알고, 이제 통일교회를 반대할 사람이 없습니다. 지독한 줄 이젠 다 알았다구요. 지독하고 무서운 패들이라는 걸 국민도 다 알아요. 그러니 이제부터는 '내 말을 들어라' 하는 것입니다. 김일성을 추방하자는데 누가 반대하겠어요. 6천 만 전체가 환영하는 문총재가 북한을 해방하겠다는데 누가 반대를 해요. 이건 밤에 잠꼬대를 하다가도 환영할 말이고, 매를 맞고 나서도 그 말을 들으면 기분 좋을 말입니다. 들이 때리더라도 기분이 좋을 말이라구요. 전체가 기분 좋을 말이예요. 그런데 왜 못 하겠어요. 그런 배짱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렇게 알고 전진적 투쟁을 선언하고 나서야 되겠습니다. 그런 다짐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모인 거예요. 알겠어요? 「예」

서울에서는 현재 만 명의 교육이 다 끝났습니다. 그래서 십이만 통을 중심으로 교육과 더불어 남북통일운동결성대회를 하는 거예요. 이제는 신나는 일만 남았습니다. 이젠 한국당, 통일당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건 내 말이 아니고 최창림이 말이예요. (웃음) 내가 그런 얘기했다고 하지 말고 통일당을 만드는 거예요. 지금의 야당 여당은 김일성이가 앞으로 총선거를 들고 나오게 되면 다 깨져 나갈 것입니다.

여러분들, 여기 재벌이 소련에 갔다온 걸 아나요? 그런 비밀보고를 내가 다 들었습니다. 이병철이는 죽고, 그다음에 정주영이는 늙고, 또 하나 젊은 사람은 누구인가? 「김우중」 그런 것을 보면 소련이 참 빠릅니다. 김일성이 남한을 적화통일하기 위해 평화회담 제의를 하려고 했는데, KGB가 김일성이한테 총선거를 해봐야 지게 될 거라는 말을 듣고 벌컥 뒤집어졌다구요. 선생님이 말한 대로 딱 되니까, 그럴 줄 몰랐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알겠어요? 우리밖에 없지요. 하늘이 보우하사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습니다. 누가 보우하사? 「하늘이 보우하사」

그런 걸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 풍상을 겪는 사나이지만 나는 망하지 않았습니다. 세계 어디를 가든지 내가 먹을 것이 있고 말이예요. 이제는 학자세계나 수상세계나 내가 북을 치면 따라서 북을 칠 사람도 많거든. 이제 그런 때가 왔으니만큼, 이제부터 몇 년 싸워야 되나요? 「3년입니다」 1988, 89, 90, 91, 92, 92년도까지 밀어내면 되는 거예요. 이건 누가 선포한 것이 아니예요. 이건 원리관이예요, 원리관. 탕감복귀노정의 공식입니다. 여러분이 어느 궤도에 올라가면 내가 미국에 가서 미국대통령 될 사람을 밀어야 돼요? 내가 밀어 주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거예요. 민주당이나 공화당 몇 녀석 때려 잡아야 됩니다.

미국이 대한민국에 와서 붙겠다고 해야 되겠어요, 레버런 문을 중심삼은 대한민국이 미국에 붙겠다고 해야 되겠어요? 요즘에는 자꾸 접붙이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약소민족은 내 편이예요. 나를 제일 무서워합니다. 내가 선동만 하면 나한테 뭉치게 돼 있습니다. 아시아는 물론 아랍권, 스칸디나비아 반도도 마찬가지라구요.

남한 중심으로 북한까지 통일하겠다는 마음으로 새출발하자

자 그렇게 알고, 원리관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예」 여러분들은 전부 다 지금까지 원리를 모르고 날뛰고 있었어요. 여러분 자신들이 하늘앞에 받은 은사가 너무나 과중하였던 것을 생각할 때, 자기 일신이 그 은사를 갚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이제 속죄하기 위해서 민족을 거느리고 하늘 앞에 봉정함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실수를 씻겠다는 그런 길을 가야 됩니다. 남한을 중심삼고 북한까지 통일을 하겠다는 그런 마음이라도 가져야 여러분들이 편할 거 아니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야 선생님 보기에도 면목이 설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러니까 이 과정에서 여편네 생각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안 하겠습니다」 자식 생각은? 「안 하겠습니다」 부모 생각은? 「안 하겠습니다」 왜?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제2의 부모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세계적인 제1의 부모라면 여러분들은 민족적, 종족적 제2의 부모가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제2의 부모가 되고 나서 아들딸을 사랑해야 그 사랑이 영원한 사랑이 되는 거예요. 그리고 나서 아내를 사랑하고, 남편을 사랑하고, 부모를 사랑하고, 그래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처자식이 딸린 가정을 가졌더라도 이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전라도는 무슨 패예요? 김대중패요? 아까 뭐라고 했어요? 뒤집어 엎으라고 했지요? 「껍데기 벗기라고 했습니다」 그게 뒤집으라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경상도 가운데 부산은 누구 패예요? 「김영삼」 그다음 경남은 누구 패예요? 「김영삼」 노태우는? 「경북」 김종필은? 「충청도」 내패는 하나도 없구만. (웃음) 내 패는 누군가요? 「한국 전체입니다」 「순수한 강원도가 있습니다」 (웃음) 내 패가 있다면 천사세계, 영계가 전부다 내 패입니다. 영계가 내 패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번에 흥진이가 여기 와서 역사할 때 세상 사람들이 말하기를 '거 귀신들하고 말하는 구만' 하는 겁니다. 그렇잖아요? 귀신들을 동원해 가지고 통일교회 사람들을 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흥진이한테 가서 들이맞았지요? 여러분들보다 더 못된 녀석들은 여러분들의 조상을 동원해 가지고 들이 치는 거예요. 그때가 올 것입니다.

이 남한만 딱 돌아가게 되면 그렇게 됩니다. 남한에 살던 모든 사람들은 북한에 동원되고, 북한에 가서 북괴군한테 학살된 사람은 김일성의 모가지를 누를 수 있는 명령을 할 때가 오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겁니다. 공산당들은 매일같이 밤마다 가위눌림을 당하고, 밤잠을 못 자게 도깨비가 나타나는 거예요. 눈을 뜨고 자도 후려갈기는 거라구요. 그러면 공산당이 그걸 어떻게 하겠어요? 영이 없다고 하겠어요? '야 이 자식아, 내일 네 어미가 올 테니 두고 봐라' 하면 어김없이…. 그렇게 알고 이번 교육받고 새출발을 할지어다. 「아멘」

여기 있는 사람들, 강의할 자신 있어요? 「예」 내가 좀 들어 보면 좋겠구만. 안창성! 「예」 미국 사람들 교육할 때하고, 여기 머리 큰 녀석들 교육할 때하고 기분이 어때? 「여기 계신 분들은 세계적 수준이기 때문에 미국 사람보다 수준이 상당히 높다고 봅니다」 이번에 전부 인사조치를 할까요, 선거가 끝난 다음에 인사조치를 할까요?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 김회장은 어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해요? 「선거 끝나고가 좋겠습니다」 그럼 더 잘할 자신 있어요? 더 잘할 자신 있느냐 말이예요. 「예」 제주도! 「예」 내가 이번에 제주도 가서 북부 책임자들에게 큰일났다고 그러고 왔는데, 선생님이 무슨 말을 했는지 알고 그대로 달려야 되겠다구요. 손바닥 만한 제주도, 나같으면 그거 몇 주일에 다 끝낼 거라구요. (웃음) 안 그래요? 마이크를 대고 서귀포에서 한번 불고, 제주시에서 불면 다 되는 거 아니예요?

「이거 어떻게 할까요? (어머니)」 그거 지나가는 사람 주지. 「누구에게 들여 보낼까요?」 나 모르겠어요. 이리 가져 와요. 「어머님께서 도나스를 갖다 주셨습니다」 그렇게 말해서 되나? 어머니가 아니라, 부모님께서 그래야지. (박수. 웃음) 「아버님께서 귤도 주셨습니다」 (박수) 자, 이거 골고루 나누어 줘요. (땅 매입에 대해서 10분 정도 말씀하심)

이제 10일에 교구장하고 도지부장은 전원 내려가라구요. 두 시까지만 교육을 받고 내려가는 거예요. 안창성! 「예」 도지부장하고 교구장 그다음에는 연합회장들은 그때 전부 다 내려가서 본격적인 싸움을 전개해야 된다구요. 내려가기 전에 나를 잠깐 만나고 가라구요. 「예」 오늘이 8일인가요? 「7일입니다」 10일 오전에 끝나요, 오후에 끝나요? 「토요일 오후에…」 밤에 다 내려갈 수 있나요? 「예, 내려가겠습니다」 주일을 철저히 지켜야 돼요. 「정초 예배들을 아직 못 봤습니다」 예배를 못 봤으면 신년을 맞이해야 되잖아요? 다시 시작해야지요. 내가 만날 시간이 없겠구만. 「9일 저녁에 오시면…」 내가 지시할 사항이 있어요. 앞으로 여러분들이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를 알아야 되겠다구요. 「예」 내가 여러분들에게 얘기 다 해줬지만, 이번에 리·통·반결성대회를 해야 되거든요? 「9일 오전에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일 저녁 7시 반에 저녁이나 같이 하지요. 「예」 「저희들에게 말씀은 오후에…」 말씀은 뭐, 오늘 말씀한 내용도 일생이 걸려도 다 못 할 텐데. 이제 영향권을 어떻게 펴느냐 하는 문제, 이게 공론이 아니고 사실인 그런 때가 옵니다.

그러니까 그런 걸 다 얘기하자면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그때 만나서 얘기하자구요, 다른 사람들은 공부하고…. 그러면 그 나머지는 몇 사람이나 남나요? 「연합의 국장하고, 협회 부장하고, 기업체 부장하고…」 연합이건 협회건 다 하는 거예요. 열심히 공부하자구요. 「예」 (박수)

​혼란할 것 없다구. 내가 이야기 좀 해야 되겠구만. 안창성이가 지금까지 원리강의를 하면서도 사탄의 지배권을 벗어나지 못했어요. 그렇지만 자기가 여러 가지 결점을 느끼고 했기 때문에 기도도 많이 하고, 그래서 이제는 어느 정도 정상적인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벌써 영적 세계를 느낄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어요. 가르침도 받고, 다른 길을 안 갔기 때문에 영적으로 빨라요. 청중에 영향을 주면 그대로 느낀다구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심정권이라는 것은 반드시….

사람이 완성하면 영인체하고 육신이 심정권에서 공명되는 공명권이 비로소 설정됩니다. 인간세계에서 영인체와 육신이 무엇을 중심삼고 공명되느냐? 공명이 다른 것으로 되는 게 아니예요. 지식 가지고도 공명하지 않습니다. 이상을 가지고, 기쁨을 가지고도 공명하지 않습니다. 물질적인 기쁨, 무슨 세상의 소유욕을 통한 기쁨을 가지고는 영인체와 육신이 공명하지 않아요. 사랑을 중심삼은 것에 의해서만 공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있으면 절대로 여자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고 남자에게 상대가 없으면, 남자에게 여자가 없으면 남자의 영인체와 몸뚱이가 공명할 길이 없습니다. 주파수가 같아야 공명하지요? 이 공명하는 것이 남자 혼자서는 아무리 신앙생활을 잘한다고 했댔자 공명할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여자와 더불어 하나되게 될 때 공명하게 되는 거예요. 여자의 완성된 영인체와 육체나 남자의 완성된 영인체와 육체도 사랑을 중심삼고 공명되게 되어 있지, 다른 것 가지고는 공명되지 않습니다. 그 사랑이 근원이 되어 하나님을 중심삼고 연결되게 되어 있습니다. 공명되게 되어 있습니다.

공명권이 언제 벌어지느냐 하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남자 여자가 완성해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될 때입니다. 남자의 마음과 몸이 기뻐하고, 여자의 마음과 몸이 기뻐하고, 남자와 여자가 기뻐하고, 남자와 여자와 하나님이 기뻐하면 공명권이 벌어집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지 않는 데는 있을 수 없습니다. 사탄을 중심삼음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안 되었다는 거예요. 모양은 같은데, 아담 해와가 사랑하는 것은 같은데 공명권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사위기대 이상이라는 게, 사위기대 이상을 중심한 사랑의 공명권이 비로소 지상에 정착할 때, 그게 스타트예요. 그게 한 번 정착되면 그걸 빼지 못합니다. 이게 공식이예요. 그것이 모델이기 때문에 그걸 벗어날 길이 없다는 거예요. 이 모델에서 태어나는 자는 어디 가나 합격자입니다. 미터면 미터의 원기(原器)가 있어 가지고 거기에 맞는 것은 어디 가든지 합격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 모델에 맞는 자는 합격자입니다.

그러므로 공명권, 언젠가 하나님도 좋아하시고 아담 해와도 좋아할 수 있는 그때에 공명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아담의 영인체도 좋아하고 몸뚱이도 좋아하고, 해와의 영인체도 좋아하고 몸뚱이도 좋아하고, 하나님도 생심체가 있고 몸과 같은 영인체가 있는데 그 전부가 한꺼번에 기뻐할 수 있는 것이 뭐냐? 그건 다른 게 없습니다. 지식 가지고 안 되고, 무력 가지고 안 되고, 욕망 가지고도 안 돼요. 사랑이라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절대적으로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남자를 구해 주는 구세주는 여자입니다. 사실이 그렇지요? 윤박사도 그렇지 않아요? 혼자서는 암만 무엇을 하더라도 남아지는 게 있나요? 우주에서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일상생활에 있어서 공명….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어디 가든지 마음과 몸이 서로서로 사랑을 중심삼고, 애국심이라든가 장구할 수 있는 그 무엇을 중심삼고 서로 화(和)하기를 바라거든요. 우정이라든가 이런 것은 장구한 거예요. 인간들이 죽더라도 그것은 영원히 남아지는 거예요. 애국심이라는 것은 영원히 남아지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세계를 사랑하든가 우주를 사랑하면 영원히 남아지는 것입니다.

세계는 사람을 중심삼고 상대적 관계에 있습니다. 그러면 인간과 만물이 언제 공명하느냐? 이것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공명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연결될 때 비로소 인간도 기뻐하고 만물도 기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만물이 다 통한다구요. 만물이 말을 한다구요. 그럴거 아니예요? 인간들은 몰라서 그렇지, 그 공명권에서는 안 보이는 게 없다구요. 다 통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통을 하고 말이예요, 석가모니 같은 사람이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고 말한 것도 다 그 경지에서 한 것입니다.

마음은 원형이기 때문에 돌아갑니다. 마음은 돌아가는 구형이 되는데 이것이 어느때 한꺼번에 팍 나오지 않는다 이겁니다. 이성성상으로부터 구성되어 연결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사람도 생리학적으로 붙어 있어요. 여기에 금이 있다구요, 딱 붙인 금. 씨도 그래요. 이거 둘이 합해가지고 원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것이 한꺼번에 가운데서 싹 나온 게 아니라구요. 여기서 자꾸 커 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렇게 크지만, 이것이 언제 공명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거기에 상대적 요소가 화할 때, 남성 여성의 요소가 화하게 될 때 그 씨도 공명하고, 모든 나무도 꽃을 피워 공명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에서만이 모든 것이 공명됩니다. 진액이 전부 다 끌려 들어갑니다. 가지의 진액, 뿌리의 진액, 잎의 진액, 순의 진액 등 모든 진액이 끌려갑니다. 이건 사랑의 힘에 의해서만이 가능합니다. 사랑에 의해서 생명력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어디에 가든지 사랑을 중심삼고 상대적 기준을 언제나 잘 맞출 수 있느냐, 공명시킬 수 있느냐 이거예요. 외교문제를 보더라도 전부 다 자기들 욕망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화시키고 자기화되는 권으로 몰아넣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화시킬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확대시킬 수 있느냐? 공명권 확대를 어떻게 하느냐? 이것이 인격수양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불경을 외우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성경 66권이 다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그 경지에 들어가 가지고 체험하게 되면 그다음엔 본연의 길이 열린다 이거예요. 그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벌써 쓱 보면 악한 사람은 압니다. 방향이 달라진다는 거예요. 위치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앞을 막으면 벌써 그걸 쓰윽 피해 갈 줄 아는 거예요. 우주가 방해하더라도 자연히 피해 갈 줄 압니다. 그러나 그걸 모르는 사람은 피해 갈 줄 모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절대자 하나님과 공명되어야 합니다. 영원한 공명권 기지에서 살 수 있는 사람은 천국을 소유할 수 있음과 동시에, 거기에 관계된 모든 우주를 상속할 수 있습니다. 자기에게 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세상만사가 간단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와 여자는 전부 다 일생 동안 붙들고 살아야 됩니다.

몇 시 됐나요? 그거 안창성한테 얘기해 주라구, 가려 가지고. 「예」 그런 것 할 때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아닙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런 말은 들어 두는 것도 좋은 거예요. 저녁은 다 준비했어? 「예」 전부 다 아래로 내려가 저녁 먹자구.

세상에는 말이예요, 세상 사람들은 자기 능력과 실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각자의 실력을 중심삼고 자기 능력이 얼마만큼 발휘되느냐 하는 것이 사회기반을 닦는 첩경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통일교회로 보면 여러분들은 사회의 경험이 없습니다.

물론 박사님들은 자기 학계에서 전념도 하지만, 사회를 무대로 해서 각계 각층에서 고문격으로서 지도도 하고 많이 접촉해 가지고 다방면에서 많은 경험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렇지가 못하다구요.

사회경험이 부족한 통일교인들

여러분은 젊어서부터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이제 중년이 되고 노년이 되고 있습니다. 김영휘, 60세가 되잖아? 59세지? 「61살입니다」 벌써 61살인가? (웃음) 대위 계급장 달고 다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렇게 됐어? 61세면 노인네 된 것입니다. 청년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장년시대를 거쳐서 이제 노년시대에 들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저 사람들은 세상을 모르는 사람들이다' 이렇게 본다구요. 그러니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어디 가 있어도 있는 것을 의식하지 않습니다. 그건 무슨 뜻이냐 하면, 아예 무시해 버린다 그말입니다. 그런 입장에 서기 쉽습니다.

어느 사회나 마찬가지입니다. 친구를 사귀더라도 자기 끼리끼리 통하는, 상대될 수 있는 사람끼리 사귑니다. 그게 보통 상례예요. 좀 생각이 있는 사람은 자기보다 높은 사람과 사귀려고 합니다. 그런데 자기보다 낮은 급에 있는 친구를 몇 사람이나 갖고 있느냐고 묻게 될 때 그런 친구가 여러 사람일수록 수치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자기 동료급의 친구라 할 때는 공인되지만, 자기 동료급보다도 급이 낮은 사람들이 많다 하게 될 때에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를 무시한다는 겁니다. 이게 일반적인 사회움직임이요, 동향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까지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맨 처음에 고등학교 나와서 출발한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여기 고등학교만 나와 가지고 출발한 사람, 교역장 노릇 한 사람 손들어 봐요. 뭐 대다수일 겁니다. 대학을 나와서 출발한 사람 손들어 봐요. 불과 몇 사람 안 됩니다. 어디 유진희도 대학 나와서 통일교회에 들어와 일했나? 「대학시절에 들어왔습니다」 대학생 시절이면 대학교 못 나온 것 아니야? (웃음) 그러니까 과거 경력을 보게 된다면 대개 그렇게 나왔기 때문에, 고등학교서부터 교회에 들어와서 그렇게 했기 때문에 사회는 전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우리 통일교인들의 풍(風)이 무엇이냐 하면 말이예요, 사회 저명 인사들, 박사라든가 이름있는 지방의 유지들, 이들을 만나기를 꺼려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국에 있는 교역장만 그런 것이 아니고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도 일반 대학을 나오고, 신학대학원까지 나왔는데도 그럽니다. 그 사람들을 시켜 지방 경찰서 서장이나 시장이나 도지사를 좀 만나라고 하면 못 찾아가더라구요. 또, 목사나 신학자들을 만나라고 하니까 못 만나더라 이겁니다.

왜 그러냐 하면, 자기들이 지식 기준이 그들과 상대가 안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서 설득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하고 그러니 접촉하기가 더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도 안 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승공연합의 지부장이라는 패들을 데려다 놓고, 말 듣지 않는 신학교 졸업한 사람들을 도지사면 도지사의 관사나 사무실에 들어갔다 나오라고 하고 그 앞에 지키고 서 있게 한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했어요. 유명한 목사를 찾아가서도 방문을 못 하니까 문 앞에 지켜 서서 들이몰았어요.

그런데 몇 번 해보니 그거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웃음) 그거 뭐 대단한 줄 알았는데, 말을 하다 보니 별것 아니라는 것입니다. 맨 처음에는 주춤주춤 말을 꺼냈지만, 꺼내 놓고 보니 우리가 하는 말이 그 사람들에게는 전부 새것이더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나 말하는 내용은 그 사람들이 지금까지 배운 세계에서는 들어 보지도 못한 이야기라는 겁니다. 젊은 사람이 쭉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 보니까, 지방에서 어떻게 어떻게 한다는 것과 기동대를 만들어서 나라를 사랑하기 위해 일한다는 것이 자기 젊은 시절 학생 시대에는 없던 놀음이었다는 거예요. 그래, 거기서 감명을 받는 것입니다.

완전히 한 시간 두 시간 자기 강의를 듣거든요. 그렇게 한 사람 해봐도 그 꼴이고, 두 사람 해봐도 그 꼴이고, 열 사람 해봐도 그 꼴이니까 자신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다음부터는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한 번 만나 말하고, 두 번 만나 말하고, 세 번 만나 말하면, 말하는 그 골수라는 것은 전부 원리를 중심삼은 것이기 때문에 한계에 가게 되면 나중엔 할 말이 없어집니다.

무엇보다도 위하는 생활로 감동을 줘야

자, 그러한 경향이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감동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감동을 시키는 것이 문제예요. 그 사람들을 인도하고 외교하고 접선하는 데 있어서 자기 기준보다 높은 사람과 접촉하여 감명을 준다는 것은 참 힘듭니다. 그 사람들이 갖지 못한 것을 가져야 돼요. 감명을 주는 방법이 그렇다구요. 그 분야 이상의 학문을 중심삼고 이야기해도 책을 보면 알 수 있는 그런 것 가지고는 그저 이해만 시키고 긍정은 하게 할 수 있지만 감동은 주지 못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오늘의 통일교회 여러분은 살아온 생활 방향이 다릅니다.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위하는 생활을 해 나왔어요. 지방에 나가 개척하고 남이 못 하는 걸 지금까지 해왔습니다. 맨 처음에는 비웃었어요. 맨 처음엔 비웃었다구요. 아무것도 아닌 녀석이 와서 한달, 두달, 한 일년 하더니 교회를 만들고 부락의 젊은이들을 전부 데려가는 거예요. 50명 60명의 동네 처녀 총각을 모으는 거예요. 그런 것을 맨 처음에는 '저거, 쌍놈의 자식이 와서 동네 망친다'고 욕을 해도 그것으로 끝나지 않거든요.

학생들을 모을 줄만 알았더니 그게 아니고, 그다음엔 아주머니로부터 아저씨까지, 동네에서 똑똑한 사람들은 전부 들어가서 수가 점점 차더라 이거예요. 그렇게 되게 될 때 달리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감탄하면서 자기 생각을 한다구요. '과거 내가 어렸을 때에 난 이랬는데, 야! 지금보니 훌륭하다' 하는 거예요. 훌륭하다는 겁니다. '훌륭한 사람을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내가 때려 쫓으려고 했구나' 하면서, 거기서 스스로 반성하고 자책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반성하는 양이 많고 자책하는 깊이가 깊으면 깊을수록 그것이 존경도로 변하는 것입니다. 존경도로 변하고 순응할 수 있는 도로 변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국민학교밖에 안 나온 우리 아줌마들이 시골에 가서 교회를 세우고 1년, 2년, 3년, 4년, 혼자 그것을 붙들고 고생을 했습니다. 부락에서 지금까지 남이 못 하는 일을 했다는 사실은 그 부락 전체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잊을래야 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자기들보다 낫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자기들은 여편네와 같이 살고 가족과 같이 살면서 불평을 했는데, 저들은 혼자 나와 외롭게 살면서 부락이 반대하고 전체가 반대하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소화해 나가면서 1년, 2년, 3년을 지내 왔다는 사실은 세상에 없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거기에서 감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아주머니 아저씨, 동네 청소년들에 이르기까지 전부 존경을 하게 됩니다. 그러한 감동적인 요건을 어떻게 남기느냐 하는 것이 교육의 책임을 짊어진 사람들이 해야 할 놀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는 그랬잖아요? 누구도 무슨 무슨 박사 하면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아무리 실력을 갖고 뭐 하더라도…. 이번에 서울에서 안보대회를 중심삼은 국민연합 결성대회를 했는데, 거기에 무슨 뭐 학계에서 잘나고 잘났다는 이름난 유명한 박사들이 나서서 이야기를 하는데 대중으로부터 위압을 느꼈다는 거예요. 그들은 우리 사람들을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다구요. 승공연합 지부장만 해도 그렇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 보게 되면 얼굴도 잘생기지 못했고, 젊은 놈들은 어디 가서 축에도 못 끼고 먼 발치에 가서 가만히 있거든요. 어디 모임에 가서 보면 빗자루 들고 나서고 종이나 줍고 쓰레기통 가까이서 맴도는 것으로만 보아 왔다구요. 알기를 우습게 알았다구요.

예를 들어 보면, 교수들하고 승공연합 지부장하고 점심을 하더라도 우리 교회 책임자는 참석도 안 시킬 정도로 무시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이번 강의에서 한 대 맞은 거예요. 옷을 저렇게 입고 해서 우습게 알았는데, 말하는 것을 보니까 청산유수거든요. 대중이 완전히 그 분위기에 녹아나고, 그 외치는 신념의 품에서 대중이 놀아난다 이겁니다. 자기들이 아무리 이론적으로 이야기하고 잘났다고 암만 뻐기더라도 안 통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감동을 주는 거예요. 그것이 우리 통일교회의 힘입니다. 맨 처음에는 무시를 당하지만 무시당한 만큼 나중에는 그 폭이 넓고 깊이가 깊으면 깊을수록 완전히 역사를 두고 굴복시킬 수 있는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선의 입장에서 반대받는 자리에 자진해 가라

우리 통일교회는 어떤 길을 가야 할 것이냐? 통일교회 창시자인 내가 그것을 생각 안 했겠어요? 그거 생각했어요. 그래서 전부 고생하고 가라는 거예요. 고생하고 가라는 겁니다. 대학을 나왔더라도 국민학교 학생들이 못 하는 고생을 해라 이거예요. 그러면 국민학교 나온 어린이로부터 국민학교 나와서 고생해서 국민학교 교장이나 중·고등학교 교장을 하게 된 사람은 다 내 편이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또, 중·고등학교를 나오고 대학을 나온 사람이라도 고생하는 시일이 길면 길수록 1년, 2년, 3년, 4년, 5년, 6년, 자기 대학 졸업 이상의 기간을 넘을 때에는 모든 사람들이 머리를 숙이는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그러한 본성이 있습니다. 그런 위대한 본성이 있습니다. 그 본성을 잡아서 아무리 높은 사람일지라도 움직일 수 있고 정의의 실적 앞에 굴복시킬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나는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자신이 반대받는 자리에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나쁜 자리에서 반대받는 것이 아니라 선의 입장에서 반대받아야 돼요. 선의 입장에서 몰려야 됩니다. 또, 자진해서 그런 자리에 가야 됩니다. 그리고 대중을 중심삼고 선해야 합니다. 그렇게 옳은 길을 끝까지 가게 될 때에는, 그 부락에서 어느누구도 하지 못할 역사적인 공적을 남기게 될 때에는 그 부락 전체가 역사를 두고 팻말을 꽂고 기억하려고 할 것입니다.

왜? 자기 아들딸이 자라기 때문입니다. 자기만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아들딸, 김씨 문중이면 김씨 문중이라든가 하는 종족들이 대대로 자랄 것을 생각할 때, 그러한 전통은 문중에 필요불가결한 전통이니 남겨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 사람을 언제나 추모하고, 추모하는 비석을 세우는 일이 생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지금까지 일생 동안 반대받고 나오잖아요? 지금도 반대하는 사람이 있잖아요? 그렇게 반대를 받으면서 뭘했느냐 이거예요. 반대 받으면서 남이 하지 못하는 일을 했습니다. 남이 하지 못하는 실적을 세웠습니다.

지금도 그렇다구요. 민정당이 이번 선거기간에도 이용해 먹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이용당했어요. 이번 대통령 선거도 노태우를 후원하라고 정식적으로 이야기 안 했습니다. 김일성이 제일 미워하는 녀석을 후원하라고 했지만 말이예요. 민정당이 우리 신세를 졌습니다. 또 이번에도 그러기를 바랄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들이 출세할 거라구요. 자기들이 승리하고 좋아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늘과 같이 아무도 몰라줍니다. 그러나 그 핵심요원 가운데 두 파가 생길 것입니다. 이용하고 좋아하는 패와 안됐다고 하는 패 가운데 어떤 게 주류가 되느냐? 이용하고 좋아하는 패가 주류가 될까요? 아닙니다. 저기서 반대를 받더라도 안됐다고 하는 패가 주류가 될 것입니다. 역사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일생 동안 그런 길을 걸어온 거예요. 대한민국에서 맨 밑창까지 추방을 당하여 거기서 추어 올라온 것입니다, 불평하지 않고.

옛날에 내가 안 한 것이 어디 있나요? 전부 다 해봤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아! 옛날의 그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통일교회의 교주가 되다니…' 그럴 거예요. 뭐 어렸을 때 살던 동네에서는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뜻을 정하고 간 걸음이 다르다는 거예요. 어떻게 갔느냐 하면, 방금말한 거와 같이 자기들이 중심삼는 그 기준하에 있었지만 그들이 못 하는 것을, 그들이 못 갖는 실적을 가진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역사의 주류가 반드시 옮겨진다는 것입니다. 그거 알겠어요? 그것이 역사 발전의 원칙입니다. 역사시대에 선이 가는 발전원칙입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영원한 발전원칙으로 남아진다고 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남북한 국민이 하지 못한 놀음을 해야

이제 여러분에 대해서 내가 염려하는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교구장이 되었고, 승공연합의 지부장이 되어 사회 유지가 되었는데 어디 가게되면 친지들이 선거에 출마하면 틀림없이 당선할 것이니 출마하라고 그럴 거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출마해 볼까?' 이래서는 안 됩니다. '내가 참된 당선자를 서너 사람 세워 놓고, 그들이 나 이상 하는 것을 보고 좋아하겠다' 하면 그 사람들이 나를 대통령 만들려고 합니다. 알겠어요? 그 사람을 당선시키고 자기는 자꾸 그늘로 숨으려고 하게 되면, 그 당선자가 많은 사람과 합해 가지고 '이 사람이야말로 대통령 시켜야겠다' 한다는 거예요. 사람의 마음은 그렇습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만큼 여러분들이 이번에 지방에 내려가게 되면 우리가 앞장을 서서 헤게모니를 쥐고 휘젓는 것은 좋아요. 그렇지만 난시에는 그것이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지금은 대통령 출마할 사람은 피를 흘려야 돼요. 피를 봐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국회의원을 하든 무엇을 하든, 그냥 그대로는 이 나라가 수습 안 됩니다. 공산당이 총칼로 나오면 우리도 총칼로 대처해야 된다구요. 선공세는 못 하지마는 방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같은 입장에서 피를 보지 않으면 안 될 길이 아직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한 환경에 우리가 나선다는 것은 통일교회 교리로 볼 때, 위하여 살라는 관, 사랑을 중심삼고 전체를 보호해야 된다는 관으로 보게 될 때 그것이 우리의 전통교리에 위배되는 것이 아니냐. 그건 무슨 말이냐 하면 하나님의 아들딸들은 하나님의 일족으로서 본연의 세계를 향해서 가고, 사탄세계 천사장하고 하늘편 천사장하고 청산짓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는 이제 중간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청산해 줘야 됩니다. 앞으로 세계적 청산시대가 오니, 남북한을 중심삼고 청산될 수 있는 기준과 더불어 세계적인 청산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소련이 지금 아프가니스탄에서 철군하려고 그러잖아요? 자기들이 원해서 말이예요. 진군해야 할 텐데 왜 철수를 하느냐? 큰일났거든요, 허허허─. 아프가니스탄은 회회교권입니다, 회회교. 소련은 종교를 몰랐습니다. 종교를 모른다구요. 그들은 죽으면서도, 한 사람만 남더라도 끝까지 투쟁합니다. 코란의 가르침이 그래요. 끝까지 싸우게 되어있다구요. 그러니까 그들을 당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모험을 무릅쓰고 행동하지만, 공산주의자도 죽기는 싫어하거든요. 그러니까 후퇴하는 거예요.

또, 더더우기나 잘못했다가는 중공이나 인도하고 원수가 되는 겁니다. 인도하고 원수가 되게 되면 인도양이라든가, 금후에 있어서 중공과 대치한 해안선이나 태평양을 중심삼은 방어선을 잃어버리게 되면 중동 해양 방어가 큰 문제가 됩니다. 그러니 이게 갈래야 갈 수도 없고, 후퇴하려니 큰일이라는 것이지. 그러니 미·소가 협력을 해서 미국이 협조해주기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왜 그러냐? 천운이 그래요. 천운이 벌써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우리 통일교회가 북한을 넘어서…. 지금 그렇잖아요? 미국을 공세하고 소련을 공세해 가지고 어디든지 넘어갈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갖추었다는 것입니다. 아시아 지역에 있어서 공산주의는 후퇴하지 않으면 안 될 최후의 적인데, 그 최후의 정상이 무너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걸 볼 때, 선생님이 지금 주도하려고 하는 것은 남북한이 통일될 수 있는 기준을 갖추는 일입니다. 이 기준만 벌어지면 이건 세계사적 사건이 되는 겁니다. 동서문화의 역류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벌써 달라지는 거예요. 조수가 달라지는 거라구요. 그리고 남북에 있어서 빈부의 차이가 평준화되는 운동이 벌어집니다. 형제지애로 넘어간다는 겁니다. 딴 세계가 전개될 수 있는 시대를 향하여 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수록 우리는 남한에서 나타나서는 안 돼요. 북한을 대처하는 데 있어서 선두에 서야 됩니다.

남한정부는 남한에 대해 가지고 대표적으로 서 있지만, 우리는 남북한을 대표해서 대표적으로 서야 됩니다. 남북한을 대신해 가지고 남북한 국민들이 하지 못하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우리들이 해야 할 사명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게 하면 북한도 반대하고, 남한도 별의별 빈정거리는 놀음을 다할 것입니다. '문총재가 남북한 의원을 모두 규합해 가지고 남북이 통일될 때 대통령 하려고 한다'고 말입니다. 좋다구요. 그렇게 모략중상을 해도 좋다는 거예요. 아무리 그래 봤자 그렇게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겠지만 준비는 언제나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준비를 안 했다가 만일에 그렇게 되면 망하지만, 준비를 해 놓았을 때에는 그렇게 안 돼도 안 망하고 그렇게 돼도 안 망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반 격파를 해야

그러니만큼 이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북한은 우리의 통·반을 격파를 못 합니다. 북한이 아무리 지하공작을 하더라도 통·반까지 드러내서 격파운동, 소화운동 못 합니다. 점조직과 선조직은 왔다갔다하면서 조직할 수 있지만, 통·반격파는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반격파만 하면 다 걸려듭니다. 다 무너진다구요. 점조직도 걸리고 선조직도 걸리고, 체제도 다 걸립니다.

남한에서 그들이 할 수 없는 것을 우리가 해 놓는 거예요. 그렇게 하여 공산당이 내려왔을 때 '아이고 맞구나!' 하며 머리를 숙이게 만들어야 됩니다. 이걸 딱 해 놓고 남한 4천 만이 보따리를 지고 이북으로 들어가야 돼요. 야곱이 에서를 굴복시키기 위해 21년 동안 모은 모든 재산을 형님에게 몽땅 줘 버린 것과 마찬가지로. 그래 놓으면 북한의 김일성은 완전히 굴복할 것입니다.

그런 작전을 하기 위해서 이제 돌아가서 중공을 다리 놓아 가지고 안동현에 큰 구호촌을 만들어 가지고 용암포에다가 배를 갖다 대고 말이예요, 북한에 트럭으로 구호물자를 실어 날라야 됩니다. 그거 나를 때는 한국 사람이 가는 것이 아니예요. 중동 사람이나 구라파 사람들이 북한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냥 그대로 그들의 조직을 통하여 안 나누어 줍니다. 우리가 나눠 줘야 되는 겁니다. 나눠 주는 데는 우리가 조직한 반조직을 통해서 나눠 주는 거예요. 나누어 주면서 실태조사도 하고 말이예요. 그런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중공을 가운데다 놓고 북괴와 우리가 이론투쟁을 하는 것입니다. 문화교류와 더불어 학자교류도 하면서 중공 무대에서 이론투쟁을 하게 되면 싸우지 않고 소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니까 이번에 내려가서 강의하는 데 있어서, 우리 국민연합 결성대회를 하는 데 있어서 김일성이를 때려 죽여야 된다는 이야기는 하지 말라구요. 김일성도 구해 줘야 됩니다. 앞으로 김일성을 구해 줘야 된다구요. 내가 김일성이 이랬다고 증거하는 것보다도 김일성 자신이 '내가 그랬다' 하는 그 한마디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얼마만큼 사탄놀음 했다는 것을 자기가 말하게 말입니다.

사탄도 역사를 통해서 '내가 이렇게 나빴다'고 증거를 할 때에 하나님이 '네가 그렇게 나빴지만 용서해 준다' 하는 거예요. 그럴 때, 하나님은 역사적인 사랑의 주체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 때려 잡아라 하는 이야기는 하지 말고, 구해야 한다는 말을 하라 이겁니다. 때려 잡아야 할 것이 아니라 해방하자고 해야돼요. 해방하는 데는 무엇 갖고? 그들을 잘살게 위해 주는 거예요. 노동자 농민이 못살기 때문에. 그들은 노동자 농민의 천국을 그리워하면서, 유토피아 세계를 그리워하면서 생명을 걸고 얼마나 투쟁해 나왔느냐 이거예요. 70년 동안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느냐? 그걸 생각하면 동정할 만합니다.

'그 부르조아들, 자본가들 중에 나쁜 놈들도 있지 않느냐?' 이렇게 말하면서 말이예요, 너무 정면에서 파헤쳐 버리지 말라구요. 왜? 여러분이 지나치게 하면 지하에 박혀 있던 공산당 진짜 골수분자들이 무슨 짓을 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슬슬 덮어 주면서 처리해야 됩니다. 저들도 우리가 통·반을 격파해 가지고 간첩을 5분의 1을 잡았다고 할 때는 반드시 행동으로 나타낼 겁니다. 하루 저녁에 한 녀석이 통일교회 간부 몇명을 해치우고 이북 못 가면 죽어 버리려고 할 것입니다. 그렇게도 나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당신들이 바라는 좋은 세계가 눈앞에 가까이 올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있다면 안 된다, 하나님이 없으면 그럴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당신들은 모르지만, 우리는 있는 것을 아니까 모르는 여러분들에게 한번 가르쳐 줄 테니까 들어 봐라. 하나님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겠느냐' 이런 조로 이야기하면서 너무 공격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제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겠어요? 「예」

이들은 통·반 지하에 박혀 있는 것입니다. 절대 중간에는 안 박혀 있다구요. 우리가 이걸 격파해야 돼요. 지금 전국적으로 매일 이북에 올라가는 비밀 통신이 280건 이상이예요. 서울만 해도 150건이 넘습니다. 이게 다 박혀 있는 거거든요. 그것을 매일 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사실 수천 명이 박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다고 무서워서 전면적인 진군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전면적 진군을 하되 김일성이도 앞으로 다 구해 줘야 되니까…. 우리가 지옥해방까지 주장하는 패들이 아니예요?

그렇게만 하면 여러분이 스스로 위험을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남을 미워하기 때문에 내가 무서움을 느끼지, 내가 미워하지 않고 그들을 용서하겠다면 무서운 적이라도 나를 적으로 못 대한다는 겁니다. 독사도 그렇잖아요? 잡아 죽이려고 하니 물려고 하지, 사랑의 이치를 가지고 나오면 물려고 안 합니다.

자,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이번에 내려가서는 잘하기 바랍니다. 이제 점점점 우리 조직이 커 갑니다. 우리도 이제 커 가느니만큼 여러분들은 나타나기를 좋아하지 말라 이겁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나타나기를 좋아하지 말라! 알겠어요? 「예」

사회 사람들한테 '저 녀석들은 못살던 녀석들인데 출세해 가지고 잘산다' 그런 평을 받지 말라는 것입니다. 서서히 한바퀴 돌아가면 밤이 되어 들어갔던 해가 아침에 다시 나오지요? 그게 그런 거예요. 그 사람들이 하늘로 올라갔다가 내려가게 되면 우리는 내려가려 해도 밀려 올라가게 마련입니다. 밀려 올라가게 마련이라구요.

그런데 거기서 큰소리하고 그랬다가는, 올라가 있다가도 제거당하는 겁니다. 올라가 가지고 다시 같이 가자 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아래에서 희생하면서 가야 돼요. 그런 사람 외에는 다시 같이 가자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안정적 발전을 위해서 우리는 그런 태도를 취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을 알아둬야 되겠습니다.

남북통일을 위해 리·통까지 국민연합을 결성해야

이제부터 국회의원 총선거 길에 들어가는데 우리가 활동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활동을 잘못하면 여당의 어용단체라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이미 서울에서는 활동을 시작했어요, 여러분들은 교육받고 있지만 말이예요. 그러니까 선거 기일이 결정되어 활동할 수 있는 그 시기에 앞서서 우리는 계속해서 활동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어용이라고 하겠지만, 우리가 미리 일을 하는 거예요. 또, 우리는 하되 딴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남한 정부를 위해서, 남한만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이 아니라구요. 남북한을 통일하기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이게 멋지다구요.

그러니까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들고 나간다는 것은 이 시대에 있어서 누구도 반대하지 못할 좋은 제목입니다. 좋은 타이틀입니다. 그걸 누가 반대하겠어요? 남북으로 갈라진 것을 하나로 만들자는데 싫어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건 노인으로부터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유식·무식자를 막론하고 여기에 찬동하지 않을 사람은 없다 이겁니다. 이건 전략적 차원에서도 참 멋진 타이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활동하는 데 있어서 범위의 한계를 넘더라도, 아무리 무리한 활동을 하더라도 누구든 정면적으로 도전할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는 그러한 활동목표를 갖고 진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올바른 자리에서 밀고만 나가면 어디나 밀리게 돼 있습니다.

더더욱이나 이번 대통령 선거를 통해서 도로부터 군, 면까지 다 길을 닦았지요? 「예」 여기서 그냥 후퇴하지 말라구요. 지방의 리·통·반까지 책임자를 배치해야 됩니다. 이것을 한꺼번에 전부 움직일 수는 없어요. 한꺼번에 움직일 수 없습니다. 순회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돌아갈 수 있게끔 해 놓고 중점적으로 도면 도, 군이면 군, 면·리에서 가끔 틈틈이 돌아가면서 환경적 여건이 중지되지 않은 형태로 끌고 나가면 됩니다. 그래 놓고 대회 같은 것은 1년에 한 번만 하면 돼요. 전국적으로 한 번 대회를 하는 겁니다. 한 3일만 강의하게 되면 우리 국민연합 조직은 살아 남아 발전할 수 있는 기준에서 끌고 갈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올림픽 대회 후에 있을지 모를 총선거를 준비해야

이제 우리가 국민연합 결성대회를 쭉 리단위까지 해 놓으면 국회의원들이 상당히 달려들 것입니다. 그럴 것 같아요? 「예」 그래서 이거 서약문을 하나 만들었어요. 요전의 서약문은 단체 서약문이고, 이것은 국회의원 개인에 대한 서약문이예요. 내가 아까 썼는데 '서약문' 하고, '천의에 따라…' 하라구요. 천의라는 것은 하늘의 뜻인데 하나님 운세, 천운이 한국에 왔다는 것입니다. 그 천운을 콘트롤할 수 있는 사람은 무슨 여당 야당 사람들이 아니예요. 하늘의 뜻을 아는 사람들이 콘트롤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의 뜻을 아는 사람들이 한국의 지금 누구예요? 기성교인이예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아버님입니다」 여러분들이예요, 여러분들! 그러니까 어디로 가야 하느냐? 전부 다 천운이 가는 방향을 맞춰서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천의를 아는 사람은 우리 통일교회 패들밖에 없다 그겁니다. 이거 하나씩 전부 나눠 줄까요? 「예」 (나눠주심)

북한에는 도 조직이 있고 군 조직이 있고 구 조직이 있습니다. 농민구라는 것이 있어요. 그런데 면이 없습니다. 리·통 조직으로 되어 있다구요. 그거 보게 된다면 남한의 면보다 더 많이 갈라 놨어요. 그렇게 해 놓은 것은 그냥 해 놓은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어차피 앞날에 있어서 자기들이 불리하면 총선거를 통해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제2의 방안의 목표를 세워 놓은 거예요.

남한을 침공해서 정복하지 못하는 한 정치체제를 통해서라도 해결하려고 그러한 길을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그 준비한 것이 그냥 그대로, 완전히 준비했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앞으로 총선거를 하게 된다면…. 지금 민정당에서도 보름 동안에 선거를 치르려고 그러잖아요? 대통령 선거는 한 달 동안 했다구요. 북한은 열흘 동안에 하자고 할 것입니다. 떼써 보아야 3주일, 21일입니다. 3주일 이내로 단축시키려고 한다구요. 왜 그러느냐? 자기들은 딱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예요. 빠르면 빠를수록 승산이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한 공산당의 준비된 체제를 아는 우리로서는 여기에 대처할 수 있는 준비를 안 한다는 것은 지극히 무모한 것입니다. 무모한 거라구요.

지금 여당이 이걸 생각해요? 야당이 생각해요? 어느 대학교 교수가 이걸 생각해요? 남한의 누가 생각합니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잖아요? 우리밖에 없다구요.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이런 책임을 맡겼으면 이에 대비하여 승리할 수 있는 준비를 하길 바라지, 패망할 수 있게 준비하지 않길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만큼 절박한 위치에 있는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올림픽 대회가 지금 며칠 남았지요? 251일 남았습니다. 그래, 몇 달 남았나요? 「8개월입니다」 8개월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8개월 이내에 그걸 준비해야 되는 거예요.

북한의 실정을 보게 되면 이 올림픽 대회만 끝나면…. 소련이 여기에 참가하고 중공이 참가한다는데, 어제 방송에 145개국이 참가한다고 신청했다고 하더구만. 공산권 22개국이 참가한다고 하는 가운데 중공도 들어가 있고 소련도 들어가 있습니다. 이렇게 중공과 소련이 완전히 참가해 가지고 남한에서 올림픽 대회를 치렀다고 할 때에 김일성은 코너에 몰리는 것입니다. 형편없이 몰린다구요. 공산 위성국가에게도 자기의 면모를 세울 수 없을 만큼 비참한 자리에 몰린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김일성 성격에 그걸 못 견딘다 이겁니다. '이럴 바에야 준비한 것, 한번 칼을 뽑아서 쳐 버리자. 소련이 반대하려면 반대해라. 몇 주일 이내에 정치적으로, 외교문제로 해결하기 전에 남한을 점령하면 다 끝나는 것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고 순식간에 해치우려고 나선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뭐가 어째? 다 끝났다, 이 자식들아!' 이렇게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 최후에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뭐냐? 자기 위신을 국제적으로 세울 수 있는 것, 그것은 총선거예요, 총선거. 소련이 그러지 않아도 그런 추파를 남한에 던지고 있습니다. 소련의 지지 밑에서 총선거를 실시하자고 할 때, 북괴는 국제 외교무대에 있어서 자기들 위신을 당당히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자유세계가 뭐 그러느냐 이거예요. 총선거에 협조하라는 겁니다. 협조 안 하겠다고 그러겠어요? 소련은 얼싸 좋구나 하고 후원하고 나서게 돼 있습니다.

그래 놓으면 중공도 반대 못 합니다. 중공도 그렇다구요. 지금 남한하고 교류하고 싶은데 북한이 물고 늘어지니까 이거 지금 곤란하거든요, 차 버리지도 못하고 말이예요. 안 그래요? 6·25 동란 때 같이 싸운 전우애가 있고 그런데 30년이 지난 오늘에 와서 쉽게 배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중국 국민성이 그렇게 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국경만 딱 돌파해 놓으면 중공은 북에서부터 제주도까지 그냥 그대로 정면으로 전부 교류할 수 있는 무대가 벌어집니다. 얼마나 좋아요? 그러니 반대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는 거예요.

자, 그렇게 떡 되면 일본도 그래요. 또 미국이 반대하겠어요? 틀림없이 총선거를 들고 나오면 피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뭐 민정당 노대통령이 안 된다고 할 수 있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미국이 주동해서 그렇게 안 된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볼 때, 우리가 준비를 빨리 서둘러 가지고 대응할 수 있는 실력을 강화하지 않으면 안될 시급한 입장에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대한민국을 단일화권으로 묶어야

자,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남북총선거를 할 때에 대통령을 당선시키는 데에 있어서 김일성은 혼자 나옵니다. 단일당입니다. 김일성은 무슨 수단을 써서든지, 미국이나 일본으로부터 어떤 루트를 통해서라도 돈을 구해서 야당 패들에게 뿌리고 서로서로 출마하라고 지원하겠다고 돈을 대줄 것입니다. 4천만 국민 앞에 100불씩만 주더라도 40억 불입니다. 남북을 통일하기 위해서는 40억 불이 문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전쟁해서 손해나면 400억 불도 달아날 텐데요? 이길 수도 없다구요. 남한사람 앞에 어린애까지 100불씩 나눠 줘 가지고 하려고 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정치공작대원들이 내려와서, 반을 책임지고 왔으면 반에 와서, 반의 사돈의 팔촌까지, 이웃 사촌으로 해서 조상까지 쭈루룩 이름을 대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알아?' 하면 다 안다는 거예요. 제주도같은 데 가서는 '여보시오. 당신의 아버지가 4·3사건 때 죽은 것이 아니오. 북한에 있소. 당신의 아버지가 가르쳐 줘서 왔소' 하면서 대번에4·3사건 때 죽은 패들의 가족을 찾아가 한 품에 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거짓말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또 지방에 모든 프로그램을 확실하게 짜 보내고 할 때 '어떻게 그걸 다 아느냐?'고 하면 '당신의 사돈이 아무개 아니요? 내가 알아요. 그 사돈의 사돈이 북한에 있지 않소?' 이렇게 나가는 거예요. 친척이 북한에 있어 가지고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왔다고 하면서 밀고 나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얼마나 가까워지겠어요? 그러한 선전에 완전히 몰려 나간다는 것입니다.

'우리 북한은 남한의 동포들을 이렇게 사랑하고 친족들을 보호하면서 당신들을 구해 주기 위해서 40년 역사를 지내왔소. 그 과정에서 연구해서 연결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나왔소' 하는 이게 얼마나 설득력이 있어요? 남한은 꿈이나 꾸고 있어요? 여기 누가 북한 친척 찾아가 가지고 그렇게 이야기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남한 사람은 거짓말도 못 해요. 저들은 다 짜 가지고 나온다구요. 그것을 방어해야 됩니다.

우리가 이걸 어디서 방어를 해야 되느냐? 이번 기간에 국회의원들을 중심삼고 선거구에서 딱 짜 매야 됩니다. 짜 매 가지고 대한민국을 단일화권으로 묶어 놓아야 된다구요. 그것을 정부 여당이 못 해요. 정부 여당이 할 수 있어요? 야당도 못 합니다. 야당이 할 수 있어요? 자기당만 중심이지. 우리 같은 사람이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 서약서를 전부 다 받아 내 가지고 그런 사람들을 잡아다가 교육하는 겁니다. 승공교육을 해야 돼요. 승공사상하고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를 충분히 교육해서 사상무장을 완전히 해야 됩니다. 북한해방을 촉진시킬 수 있는 데는 교육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국회의원 출마 후보자들에게 서약문을 받아라

서약문 다 받았지요? 「예」 '서약문. 천의에 따라 우리는 남북통일을 위하여 총선거에 대비하여야 한다. 북한 김일성은 단일후보로 출마하나 남한은 다당 후보가 난립하여 출마하면 불리한 입장이니 남한도 단일후보를 준비해야만 되므로, 초당적으로 국회의원의 결속을 기하여 통일전선을 형성하여야 한다…' 이것을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북한에 대처할 강력한 단일 대통령후보와 국회의원을 전국적으로 선출해야 하므로, 본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은 소명감을 갖고 공산주의 사상을 극복·승리할 수 있는 승공사상과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를 충분히 교육받아 완전무장함으로써 조국의 지도자가 되어 북한해방을 쟁취하는 책임자가 될 것을 서약하나이다…' 「아버님, 본연합이 주체가 되면 서약에 참여하는 사람이 대상이 돼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본연합을 보자요. '연합은 소명감을 가지고…. 완전무장함으로써…' 이건데 (서약문을 다시 읽으심) 무엇을 완전무장하느냐가 문제예요. 「본연합이 주체가 되어 가지고 교육을 시켜야 되는데, 교육을 받는다고 돼 있습니다」 본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은 소명감을 갖고 공산주의 사상을 극복·승리할 수 있는 승공사상과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를 충분히 교육받아…. '교육하여' 그렇게 해야 되겠네. 「예, '교육시켜' 그래도 됩니다」 받게하여, 이렇게 피동형으로 해야지. 「후보 할 때 그 후자가 잘못됐습니다」 후보, 옳지 그렇구나. 인(人)변의 기후 후(候)자로 고치라구요. 갑자기 써서 그래.

'교육받아' 는 '교육시켜'로 하고…. 「'완전 무장함으로써' 뒤에 '본인은' 그 용어가 빠졌습니다」 그래 '본인은' 넣으면 되겠네, 「아버님, 본인은 귀 남북통일 운동국민연합으로부터, 그러면 '교육받아'가 성립됩니다」 이건 국민연합이 교육시킨다는 말이라구. 그래 '시켜' 하면 '본인'은 안 넣어도 돼요. 그 교육받는 것은 피동적이거든. '하나님주의를 교육시켜' 이건 교육받는 사람을 말한다구. 「본인만 넣으면 되겠습니다」 그 '본인은'만 넣으면 되겠구만. 됐어요. 그러면 되겠어요. '사상을 충분히 교육받아 본인은 완전무장함으로써 조국의 지도자가 되어 북한해방을 쟁취하는 책임자가 될 것을 서약하나이다. 서약목표 일. 절대적으로 남북통일된 조국의 국회의원이 될 것을 본인은 서약함.' 왜 '절대적으로'를 넣느냐 하면 그 사람들은 믿을 수가 없다구요. (웃음) 약속해도 정치하는 녀석들은 믿을 수가 없어요. '일. 절대적으로 국민연합을 중심한 승공국회의원임을 본인은 서약함.' 승공국회의원이다 이거예요. 무슨 민정, 민주, 평민당 국회의원이 아닌 승공국회의원이라는 것입니다. 선전시켜야 되겠어요.

지금까지는 뭘 다 얻어먹고도 꿍꿍이속으로 입 다물고 그랬습니다. 도리어 통일교회 욕하고 있더라구요. 자기들이 불리하니까 말입니다. 그런것 이제 있을 수 없어요. 백주에 간판 걸어 놓고 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다음에는 '일. 절대적으로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의 신봉자가 되어 세계 해방자가 될 것을 본인은 서약함' 신앙자가 되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김일성을 이기려면 신앙화 운동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김일성을 중심삼고 40년 동안 유물론 종교가 된 거예요. 무신론 종교가 된 것이 뭐냐 하면, 무신론적 하나님이 김일성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들을 이기기 위해서는 이런 하나님주의로 하나님을 절대 신봉하면서 세계를 해방하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서약하는 거라구요.

그다음 '일. 절대적으로 전세계 승공국회의원연합에 가입하여 통일조국의 지도자가 될 것을 본인은 서약함', 이건 뭐냐 하면, 이제부터 세계승공국회의원연맹을 만들려고 합니다. 이미 미국에도 준비되어 있고 일본에도 준비가 되어 있으니만큼 이걸 묶어 주겠다고 하면 상당히 호기심을 갖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가입하여 통일조국의 지도자가 될 것을 서약시키는 거예요. 남북이 통일된 조국의 지도자가 되지 않고는 가입 못한다는 것입니다. 반쪽 가지고는 가입도 못 한다 그 말이라구요.

'이상과 같이 소명에 따라 서약한 자에게 하늘의 가호가 더하기를 축원함. 1988년 1월 10일 대표 문선명' 해 가지고 가입자가 사인하면 되는 거예요. (박수)

그래, 소명을 누가 받느냐? 공부하는 사람이 소명받는 것이 아니라구요. 국민연합이 소명감을 갖고 시작하는 거예요. 일을 희생적으로 한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남북통일 교육을 얼마나 희생적으로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서약문을 정리하기 위해 잠시 휴식)

이거 많이 고쳤구나. 「이대로 하면 남북통일국민연합이 교육을 받는 입장이 되어 버립니다」 아니야, 그렇지 않다구.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 소명감을 갖고…. '교육시켜' 하면 본인은 빼도 된다구. 「틀린 후보 자가 네 군데나 들어 있는데요. 그거 고치면 지저분한데…」 다 인쇄해 왔는데 어떡하겠나? 잘하면 그냥 감쪽같이 할 수 있다구. 「다시 하면 되지 않습니까?」 다시 쓰기가 힘들다구. 내가 임자네들 오기 전에 앉아서 한 시간 전에 썼다구. (웃음) 「외부에 내놓아야 하기 때문에…. 기왕 다시 쓰시려면 문안은 아까 문평래 교구장이 얘기한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 '본인은 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으로부터 공산주의 사상을 극복·승리할 수 있는 승공사상과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를 충분히 교육받아 완전무장함으로 조국의 지도자가…. 본인은 소명감을 갖고…' 이러면 됩니다. (문평래교구장)」 이게 뭐냐 하면,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 소명감을 갖고 하는 거예요. 그걸 강조하려고 하는 거지, 개인을 강조하려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러면 '소명감을 갖고 있는 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으로부터' 하면 됩니다」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데 누가 책임을 지느냐 하면 국민연합이 책임져야 된다구요. 국민연합이 소명감을 갖고 공산주의 사상을 극복할 수 있는 교육을 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교육시켜 완전 무장함으로써…' 이렇게 해야 돼요. 그럼 누가 교육받느냐? 개인이 받는 거예요. 국민연합으로부터 개인이 교육받는 것이기 때문에, 국민연합이 책임을 지고 소명감을 갖고 승공사상과 하나님주의를 전국적으로 교육시키는 거예요. 본인이 시키겠어요? 그래 '시켜' 그러면‘본인’이라는 말은 빼도 돼요. 「지금 문구로 하면 그 사람들이…」 정성이 없다 그 말이지? (웃음) 다시 쓰자 그 말이야? 「예」 30분 이상 걸린다구. 윤박사가 한번 고쳐 보라구요. 또 '선출해야 하므로'를 '선출해야 한다'로 끊어 줘도 괜찮아요. 끊으면 혼란이 덜 벌어지겠지요? 「예」 (계속 서약문 내용 토론함) 「본인은 소명감을 갖고 있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으로부터 공산주의 사상을 극복·승리할 수 있는 승공사상과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를 충분히 교육받아… 이러면 됩니다 (윤박사)」 그러면 된다구요. 됐다구요. 다시 한번 쓰자구요? 「예」 아이구, 머리야! (웃음) 자, 쓰는 것을 가져와요.

「소명이라는 말은 서명자에게 붙여주면 좋겠습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이 소명감을 갖고, 그 사람들은 소명을 따라가는 거야. 「단체가 소명받는다는 게…」 국가도 소명받는데, 복귀도 개인복귀·가정복귀·종족복귀·국가복귀·세계복귀 그렇잖아요? 소명받는 것도 국가도 되고 세계도 되는 거예요.

승공연합은 무슨 감을 갖고 하나? 「아버님 소관인데 대표를 총재라고 바꾸면…」 총재, 싫다구. 나 그 대표가 낫다구. 총재가 너무 많아서…. (웃음) 서약을 가입자가 쓰기 때문에…. 대표는 무슨 대표야? 그건 소명의 대표도 된다구요. 총재가 소명받을 수 없거든요. 총재가 무슨 소명을 알아요? '소명' 하면 천의를 중심삼고 하는 말이예요.

그 소명감을 갖고 있는 게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예요. 이거 뭐 틀린게 없다구. 소명을 갖고 있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인데 뭐.

다시 하나 써요? 가져오라구. 붓으로 써야겠구만. 붓 어떻게 했나? 「예, 여기 갖다 놓았습니다」 붓으로 쓰면 더 잘 쓸지 모르겠구만. 역사적인 것이 되기 때문에 내가 글로 써야 영계도 협조하겠다고 해서 썼더니 후보라는 글자의 하나를 잘못 썼더구만. (다시 쓰심. 박수) 이거 5천 장 버렸구만. (웃음) 「잘 쓰셨습니다」 어디 보자. 이거 문총재가 썼다고 하면 좋아할 것 아니야? 「예」 영계도 좋아할 거라구요. 괜히 5천장 버렸구만. 5천장 버렸어도 다시 쓰길 잘했지? 「예」 이거 어떻게 가져가겠나? 인쇄해서 오늘 가져 가야겠구만. 이번에 가져가야 될 거 아니야? 빨리 가서 해오라고 그래. 자, 이제 읽어 봐요.

서약문

천의에 따라 우리는 남북통일을 위하여 총선거에 대비하여야 한다. 북한 김일성은 단일후보로 출마하나 남한은 다당후보가 난립하여 출마하면 불리한 입장이니, 남한도 단일후보를 내야만 되므로 초당적으로 국회의원 결속을 기하여 통일전선을 형성해야 한다. 그러니 북한에 대처할 수있는 강력한 단일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전국적으로 선출해야 한다.

본인은 소명감을 가지고 있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으로부터 공산주의 사상을 극복·승리할 수 있는 승공 사상과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를 충분히 교육받아 완전 무장함으로써 조국의 지도자가 되어 북한해방을 쟁취하는 책임자가 될 것을 서약하나이다.

서약 목표

-. 절대적으로 남북통일조국의 국회의원이 될 것을 본인은 서약함.

-. 절대적으로 국민연합을 중심한 승공국회의원이 될 것을 본인은 서약함.

-. 절대적으로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의 신봉자가 되어 세계해방을 주도하는 책임자가 될 것을 본인은 서약함.

-. 절대적으로 전세계 승공국회의원연합에 가입하여 통일조국의 지도자가 될 것을 본인은 서약함.

이상과 같이 소명에 따라 서약한 자에게 하늘의 가호가 더하기를 축원합니다. 1988년 1월 10일 대표 문선명. (문평래교구장 읽음. 박수)

협회장! 「예」 가서 찍어 와. 「공무국이 다 퇴근해서 연락이 안 됩니다」 어디 가 죽지 않았으니 빨리 불러 와! 「아버님, 10시 반입니다」 열 시 반이 아니라, 새벽 다섯 시라도 해야지. 「각 교구마다 몇 장씩 보낼까요?」 5천 장 만들었으니까 5백 장씩 보내요. 후보자들 교육시켜야 돼요. 서약서 받고 대번에 교육하는 거예요. 「후보 아닌 사람은 어떻게 합니까?」 「공천 전에 받으면 더 혼란을 가져옵니다」 「여하튼 여·야 공천자를 받아야지요」 괜찮다구. 공천 못 받은 사람도 무소속으로 나오잖아? 「예를 들면 여당이 5대1, 7대1입니다. 이들을 다 받아야 합니까?」 1,400명을 다 받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공천자를 받아야 합니다. 무소속으로라도 출마하겠다고 하는 사람을 말하는 거예요. 남북통일을 하려면 2배가 필요해요. 난 한 5배를 데려다가 필요한 사람만 2배 만들자는 거예요, 교육해 가지고. 후보가 되겠다는 사람 다 받아 두라구. 후보자, 출마하겠다는 사람 말이지요. 「저희 지역 같으면 77명이 지금 예상자들이거든요, 16개 지역에서. 거기의 배가 되면 150에서 180명이 됩니다」 출마하겠다는 사람들은 서약받아 가지고 교육하는 거예요. 채점해 가지고 우수한 사람은 재교육하는 겁니다. 교육하는 게 목적이라구요. 몇 장씩 보내 줘? 6천 매든 7천 매든 하라구, 넉넉히 보내 줄께.

요전에도 일화에서 문총재만이 애국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애국은 누가 해야 된다구요? 각자가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남북통일국민운동은 애국운동이니만큼 각자가 경제적 자립을 어떻게 해서라도 밀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지도자적인 입장에서 모범을 보여야 돼요. 그래서 경제적 지원을 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한 교회에서 두 사람씩 차출하려고 그럽니다. 협회장, 알겠어? 운전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돼요. 2월까지 차량이 400대가 나올 거예요. 맥콜은 병이나 캔보다도 패트 있잖아요, 큰 것? 그게 팔기 좋을 겁니다. 요즈음 없어서 못판다구요. 한 병에 캔 맥콜이 일곱 개 이상 들어간다나? 그게 천 원인데, 그걸 앞으로 집집마다 배달해 준다는 거예요. 아마 한 병 팔면 300원은 이익이 남을 것입니다. 그러면 얼마라구? 「30억입니다」 그거 1천만 가구에 매달 한 병씩만 팔아도 30억이예요. 한 집에 한 병씩만 팔아도 30억이 남습니다.

맥콜과 수산사업으로 경제자립 기반을 닦아야

그렇게만 되면 국민연합 활동비가 매달 30억이 나옵니다. 한 달에 한 집에서 한 병만 먹겠어요? 경쟁이 붙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제작할 것인가 하는 문제로 오늘도 내가 수원서 오다가 기흥 병공장에 들렀다구요. 어떻게 패트공장 신설할 장소가 없겠나 해서 말입니다.

한 달에 천만 병이면 대단한 거라구요. 한 달에 못해도 5천만 병, 한집에서 못해도 다섯 병은 먹고도 남겠지. 하루에 한 병 먹을 텐데요. 대단한 자원이라구요. 알겠어요? 이것이 일단 자리잡혔다 할 때 그다음에는 음료수는 무엇이든지 우리가 보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국콜, 애국콜이라고 알려 가지고 맥콜은 '국콜'이고 코카 콜라는 '양콜' 해서 먹지 말자고 선전해야 되겠어요. 그래서 금년에는 어떻게 해서든지 코카콜라를 꺾어 놓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그렇게 하고…. 일화에 지금 장사하고 있는 영업요원들이 전국에 한10만 가까운 상점을 갖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차가 아마 500대 이상 800대까지 될 거라구요.

그러나 우린 절반밖에 안 됩니다. 절반밖에 안 되지만, 우리가 이 패트만 배달하게 되면 양으로는 그 사람들보다도 많이 파는 겁니다. 그 사람들은 병하고 캔하고 팝니다. 패트 큰 것이 얼마지요? 「1.5리터입니다」 1.5리터, 이건 가족용으로 만든 것입니다. 이게 모자랍니다. 현재 라인이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라인을 어떻게 주문하든가 해서 빨리 하나 신설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라고 그랬어요. 이거 잘하면 괜찮을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 뭐 본부 바라보고 지원 바라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조금만 움직이면 그러한 기반이 닦아집니다. 한번만 닦아 놓으면 자꾸 높아지고 커지게 되어 있지, 절대 낮아지지는 않는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이 기반만 닦으면 교회 생활뿐만이 아니라, 승공연합 국민연합 등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이게 전국적으로 기반이 닦아지면 선생님이 계획하는 것이 뭐냐 하면, 수산사업입니다. 앞으로 고기를 전부 다…. 제주도에 냉동회사를 하나 샀어요. 그걸 내가 사주면서 이 냉동회사에 비축해 둔 어물을 소매상이 파는 가격보다 싸게 팔라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매달 얼마? 3, 4백만원이 들어오더라는 것입니다, 매일. 자꾸 붙게 되어 있습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이와 같이 냉동시설을 조그만 도시에 하나씩 만들어 놓고 소매값보다 조금 싸게 팔면 그 지방에 있는 고기장사들의 물건은 안 팔리게 돼 있습니다. 우리한테 와서 다 사 간다는 겁니다. 그러면 전국적인 판매로가 확대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일화는 뭘하자는 거냐? 일화는 뭘하느냐? 우리 차가 있잖아요? 차가 이제 몇천 대가 될 거거든요. 그 차들로 고기를 싣고 새벽마다 부락부락을 찾아가서 종을 울리면서 도매금으로 넘겨 주는 겁니다. 부락을 정해 가지고 부인네들에게 바구니에 이고 나가서 팔라고 나눠 주는 것입니다. 각 부락마다 판매 책임자를 세우는 거예요. 그러면 그거 쟁탈전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러면 한 달에 못해도 30만 원 내지 50만 원은 벌게 될 것입니다. 부락을 딱 책임지는 거예요. 그렇게만 하면 누가 고기를 시장에 가서 사먹겠어요? 거기서 파는 사람이 전부 먹게 돼 있거든요. 그렇게 해서 조직판매만 되었다 할 때는 모든 생활 필수품, 그다음에 식료품 일체를 우리 트럭으로 언제든지 무엇이든 배달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조직이 편성되는 거라구요.

그래 놓으면 앞으로 무슨 롯데나 해태, 비비콜하고 무슨 보리텐? 암만 선전해도 안 받는다구요. 그런 조직적인 판로를 어떻게 해서라도 개척해야 되겠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재벌들, 부정축재한 사람들의 길을 막는 거예요. 국민에게 직접 판매를 함으로 말미암아 싸게 파는 것입니다. 싸게 팔고 이익은 이익대로 남기는 겁니다.

보통 그 고기 판로를 보면 몇 단계의 중간도매상을 거칩니다. 서울에서 도청 소재지를 거쳐 군청 소재지로, 또 거기서 냉동시설을 거쳐 그다음에 면으로 내려가서 아줌마들을 통해서 판매한다는 거예요. 그 몇 단계를 거쳐 내려가는 것을 우리는 직접 판매한다는 겁니다. 그러니 가격 경쟁에서 지금까지 어떠한 상인들도 절대 못 당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무서운 일이 벌어질 거라구요.

남북통일운동기금 모금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해야

여러분들, 돈이 필요하지요?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필요합니다」 나도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맨손바닥 가지고 일본에서 그런 조직을 만들어서 지금 돈벌고 있는 거예요. 미국에도 지금 그런 조직을 만들고 있습니다. 요전에 말 들었지요? 그러니까 이것을 심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여러분의 장래 후손까지 달려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노력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교회 책임자들은 절대 이것을 책임져야 되겠어요. 그리고 앞으로 판매한 것은 개인들이 절대 마음대로 못 합니다. 교구장하고 교회 책임자의 관리 밑에 어떻게 하느냐? 이것이 궤도에 오르게 되면 지방의 지서장, 면장이 협력해 가지고 후원회를 만들어 지방유지 한 천 명을 가입시키는 거예요. 거기에 대표자로 선정한 우리 교역장이면 교역장하고 그다음에 면장, 지서장 그런 대표자 이름으로 예금하는 겁니다. 예금해 놓고는 말이예요, 빼 쓸 때는 언제든지 그 세 사람이 사인해서 쓸 수 있도록 딱 만들어 놓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서 국민들이 후원을 하게 되면 지금까지 서명 날인한 모든 유지들은 한 사람이 한 달에 5만 원씩 내게 하는 거예요. 무슨 물건이든 봉사해라 이겁니다. 공무원들도 월급에서 월정헌금이나 경상비를 정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천 명만 하더라도 5만 원씩이면 얼마예요? 「5천만원입니다」 5천만 원 아녜요? 그 5천만 원을 한 지역에서 어떻게 다 쓰겠어요? 대단한 것입니다. 그렇게 공적으로 모아 가지고 우리가 피땀 흘려 애국한다는 사실을 모두 보고 감동받을 수 있는 입장만 되거들랑, 후원회 요원들한테 한 달에 얼마씩 정기적인 배당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중고등학생들, 국민학교 4학년 아이들 껌 사 먹는 돈까지 다 긁어 모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북한해방을 위해 전체를 경제적 자원으로 돌릴 수 있게끔 지방유지로부터 면장, 지서장, 학교 교장, 학부모까지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통일기원전이 필요합니다. 알겠어요? 통일기원전에 와서 열렬한 감동을 받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느끼게 해줘야 됩니다. 그리고 방문기념으로 완장하고 후꾸로(ふくる:자루)를 하나 만들어서 주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거기에 담고 다니면서 팔아 예금할 수 있는 자루, 10년을 써도 구멍이 나지 않을 천막 기지로 만든 자루를 하나씩 주라는 것입니다. 그걸 차고 모금운동을 하게 하는 겁니다.

국수집이 있으면 중고등학생들이 들어가서 '당신 한 달 동안 북한 사람 국수 한 그릇 사준 셈치고 돈 내소!' 그러면 돼요. 식당마다 들어가서 얼마든지 받아 낼 수 있다는 거예요. 또, 기차나 버스간에서도 얼마든지 받아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분위기를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 욕을 먹겠어요, 칭찬을 받겠어요? 거기서 하나도 빼내질 않아요. 그건 반드시 공금으로서 기관장 이름으로 예치해 놓는 거예요.

우리 신문사 있으면 신문을 통해서 경상북도 경상남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경쟁시키는 겁니다. 지금까지 지방색을 띠고 서로 경쟁하던 패들, 애국운동에 있어서도 경쟁하라 이거예요. '전라남도 왜 지느냐? 김대중 왜 지느냐?' '김영삼이 왜 지느냐?' 그렇게 경쟁시켜 가지고 어떻게 해서든지 모아서 교육비로 조달해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기원을 만들고 모든 역사적 재료로 준비하기 위해서 일화에서 차를 400대 사는 거라구요. 그것이 좀더 효과가 있거들랑 800대도 살수 있고 1,000대도 살 수 있습니다. 그런 지원을 해주려고 하니까 그렇게 알고, 책임지웠으니 판매한 금액에 손대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건 교구 직속 관할에 둬두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것이 손해가 나는 날에는 그 교구가 책임을 져야 돼요. 승공연합 도지부장과 국민연합 도지부장 등 공동책임 밑에서 관리해야 되는 거예요. 모금한 공금에 손을 대면 그 몇 배 탕감받아야 됩니다. 이번에 흥진군한테 그런 것 다 약속했지요? 「예」 이번에는 내가 한번 믿어 줄 것입니다. 옛날에 총 팔아 가지고 전부 도적질해 먹지 않았어요? (웃음) 이번에도 그럴 거예요, 안 그럴 거예요? 「안 그러겠습니다」 어디 두고 보자구!

여러분 교구내의 교회 중심삼고 교회 수만큼 차가 배정될 것입니다. 그 차를 운전할 운전수하고 협조할 수 있는 한 사람, 이렇게 두 사람이면 됩니다. 그래, 돈벌어서 어디에 쓴다구요? 「남북통일운동」 남북통일운동 하는 데 쓸 것입니다.

승공연합도 다 같은 방향에 있어요. 국민연합이 움직이면 승공연합이 움직이고, 그다음에 통일교회가 움직이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돈은 누구를 통해서 지불하느냐 하면, 교구장을 통해서 지불해야 돼요. 뭐니 뭐니 해도 통일교회는 위해 살라는 사상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승공연합도 못 당할 것이고 국민연합도 못 당할 것입니다. 그 사람들을 통해서 지불된다고 해서 덜 지불되고 그러지 않을 거라구요. 자기들이 벌어 가지고 활동비로 조달할 테니 말입니다. 돈을 지불하는 데는 교구장 교역장들을 통해서 지불할 거라구요. 국민연합 책임자들도 그걸 원할 겁니다.

지금 도에는 승공연합 도지부하고 국민연합 도지부가 있는데, 이제 그걸 합해야 됩니다. 각 도 전부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서울에 지금 동서남북 4개 구가 있습니다. 요전에 17개 지구가 있었는데 그걸 합하라고 그랬지요? 「구 지부가 거기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들어가는 거지요? 「예」 방만 조금 넓은 곳을 얻으면 됩니다. 거기에 책상 하나만 갖다 놓으면 되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다음에 좀더 넓은 곳을 얻으면 된다구요. 비용을 덜 쓰고 말이예요. 네 곳 얻을 돈, 삼사 십이(3×4=12) 1억 2천만 원이 절약되는 것입니다. 그 비용을 다른 곳에 돌려서 활용하고, 장소가 조금 좁으면 조금 큰 데로 옮겨도 괜찮아요. 그러면 아무 지장이 없어요. 도리어 유리하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배달조직으로 시장권을 잡아 경제기반을 닦아야

그다음예는 저 읍·면지부까지 금년에 이것을 어떻게 배치하느냐 하는 문제가 우리의 의무이자 책임이예요. 일화가 판매 실적이 올라가게 되면 면단위까지 하치장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니 창고 지으면서 40평, 50평 정도의 교회를 달아 지어 주면 되는 거예요. 또 사무실을 지어야 되거든요. 1층은 사무실 내고 2층은 교회로 쓰고 3층까지 하면 수련소로도 가능할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계획입니다.

뭐 일화가 별 수 있어요? 일화 사장은 사장이고 나는 총사장 아니예요? (웃음) 어떡하든지 땅을 많이 사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읍·면에까지 땅을 사야 되겠다 이거예요. 땅은 최소한 300평에서 500평까지만 사면 무엇이든지 흥청거리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300평만 해도 넉넉할 것입니다. 지방의 면 같은 데는 상당히 싸지요? 평당 얼마나 나가겠어요? 「3만 원 정도 합니다」 뭐라구? 「5천 원이면 중심지 말고…」 중심지에 지을 필요가 없어요. 평균 평당 5천 원이면 살 거라. 「아닙니다. 최소한 만원에서 5만 원까지는 줘야 됩니다」 저 도둑놈들 봐! 그래야 여러분이 벌어대기 힘들지, 내가 뭐 대주기 힘드나? (웃음) 「면 단위는 적어도 5만 원 이상은 줘야 됩니다」 그건 제주도나 그래. 서울놈들이 땅값을 다 올려 놔서…. 「현재 5천 원 이하는 어림없습니다」

나 여기 수택리에 지금 5천 원에 사려고 그러는데? 「수택리 어디 5천원짜리가 있습니까?」 에이 이 녀석아! (웃음) 「제대로 된 곳은 50만원도 넘습니다」 어디가? 「수택리요」 수택리 자리는 백만 원이 넘는다구. 5천 원은 어디냐면, 보호지역입니다. 군사 보호지역이라구요. (웃음) 왜 웃어요? 그걸 사 가지고 풀면 되는 거 아니예요? 수백만 평 사가지고 풀면 되는 거예요. 능력 있으면 풀 수 있습니다. 안 그래요? 그것보다 더 어려운 것도, 사형 언도되어 죽을 사람도 살리는데, 그게 무슨 문제예요?

이제는 40이 넘고 그랬으면 뭘 한 자리씩 해 놓고 죽어야 될 거 아니예요? 선생님만 바라보지 말고 말입니다. 내가 하나님만 보고 지금까지 일했나요? 여러분 자신이 여러분을 믿어야 돼요. 내가 나를 믿을 수 있는 무엇을 남겨야 돼요. 그런 사람이 돼야 될 거 아니예요?

그래, 지방에 만 원씩 해서 주라 이거예요. 요전에 제주도에서는 그렇게 안 주고도 샀습니다. 4만 평을 평당 7천 원에 샀지요? 「그거야 굉장히 마을하고 떨어진 산비탈이라서 그렇지요」 왜 산비탈이예요? 얼마나 좋은 장소인데. 우리가 얼마씩 줬나요? 제주가 시니까 11개 면이 중요 요지 아니예요? 도심지니까 비쌀지 모르지. 만 원씩만 해도 300평이면 얼마예요? 「300만 원입니다」 그래도 지금 사야 되겠구만. 「300평 그것 별로 안 큽니다」 500평은 얼마야? 「500만 원요」 그래, 500평도 작지요? 「500평도 큰 게 아닙니다」 10만 평에 비하면 5만 평도 크지 않다구요. (웃음) 「앞으로 갈수록 차가 많아집니다」 시골 사람들이 차는 무슨 차예요? 저 논두렁 위에다 세우면 되지. 어디 도시와 같이 차 세우는 게 문제예요? 차가 없어서 문제지. 「최소한도 500평은…」 최소한도예요? 최대한도지. 500평씩이면 얼마예요? 3,400면이면 얼마예요? 많은 돈입니다. 그건 일화에서 예산을 그렇게 잡아야 할 거예요. 어떻게 해서든지 하려고 합니다.

말 좀 해봐요. 전부 면 단위 중심삼고 당장에 3개 면에 하나씩만 해도 문제없지요? 면과 면 사이가 몇 리나 돼요? 「시골은 보통 면과 면 사이가 큰 소재지로 나왔다가 들어갑니다. 3개 면에 하나 있으면 안 됩니다. 각 개 면에 다 지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한 면에 열 명씩 배치하면 얼마나 되나요? 3만 4천 명이 배치되어야겠구만. 앞으로 하치장에 그만한 수가 필요하다구요. 열 명은 돼야 됩니다. 왜 열 명이 되어야 되느냐? 열 명씩이면 3만 4천 명인데, 앞으로 판매소가 얼마나 있어야 되느냐 하면 30만 개소가 넘어야 돼요. 그러니까 한 사람이 열 상점을 책임져야 된다 이겁니다. 그 인원만 딱 배치해 놓으면…. 「한 사람에게 열 상점을 배당한다는 건 너무 많지 않습니까?」 어디 한 리에 한 곳만 되나요? 앞으로 상점이 자꾸 늘어나지. 「열 개면 열 사람이…」

앞으로 맥콜만 파나? 맥콜만 하는 줄 알아요? 벌써 그만큼 되면 일상생활 필수품 다 한다구요. 50만 60만 개의 우리 판매소가 있다고 생각해 봐요. 맥콜만이 아닙니다. 「요즘 직원 한 사람이 하루에 150박스 정도 팝니다」 150박스면 얼마인가? 「엄청나지요」 그러니 한 사람이 한 달에 150만 원 300만 원 버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비용 못 벌면 내가 가만 안 둘 것입니다.

나는 재료도 없이 장사해 가지고 교회도 만들고 그랬는데, 차 대주고 물건 대주는데도 못 팔아요? 못 하겠어요? 그거 죽어야지. 응? 어디 안된다는 이야기 해보라구요. 나한테 그런 말 할 수 있어요? 「아버님, 가게 거래처도 상대하고, 저희는 홈 세일도 하게 됩니다」 앞으로 홈 세일만 하겠어요? 왜 패트 만들어 팔겠어요? 앞으로 이제 자리잡으면 우리 상점 가지고 해야 됩니다. 패트 하게 되면 상점으로 정착하는 거예요. 정착을 빨리 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 「예」 우리 상점이 생겨난다구요.

지금 캔을 가지고 이동하는 사람은 상점 못 만들지만, 우리는 이 패트만 배달하게 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패트만 왜 배달하나요? 음식물, 의류, 무엇이든지 배달할 거라구요. 안 그래요? 동대문 시장이나 남대문 시장에 새벽 4시만 돼서 가 보면 싸구려가 얼마나 많아요? 그런 싸구려를 시골에 가져가 얼마든지 판매할 수 있는 거예요. 무슨 장사든 다 할 수 있는 거 아니예요? 거 답답하구만.

먹고 사는 것이예요. 그게 맥콜만 팔겠다는 거예요? 이런 유통구조와 운수기반을 갖고 있는데 무서운 게 어디 있어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고기를 팔더라도 여편네 내세워 가지고 고기 팔 수 있습니다. 자기들 고기 팔겠다고 안 하지만 광주리에다가 고기 담아 가지고 둘이 맥콜 사는 집 찾아다니면서 우리 부인이라고 소개해 주고 그렇게 하면 얼마나 고기 많이 팔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도 그냥 그대로 배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활기반을 닦아 주려고 하는데도 못 하면 나 책임 안 지겠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렇게 우리가 배달 조직으로 시장권만 딱 잡으면 생산하는 사람은 우리 밥입니다. 제일 유명한 가게나 직장 같은 데에 우리가 절반 이상 배달해 주는 겁니다. 그러니 그 사람들은 밥만 먹게 해주고 24시간 일시킬 수 있다구요. 그러면 50퍼센트, 60퍼센트의 이익을 우리가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원자재로 생산하는 데 40퍼센트를 주고 나머지 60퍼센트 이익을 우리가 가질 수 있습니다. 거꾸로 할 수 있다구요.

그다음 좋은 회사 같은 것을 사 가지고 여러분들 실적 좋거든 전부 사장 시키려고 하는데 싫어요? 얼마든지 사는 거예요. 얼마든지 살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국에 경제조직을 만들어 놓아야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해먹을 사람들이 여러분 꽁무니를 잡기 위해 밤낮 찾아다니기에 불이 붙어요, 불이. 그게 싫어요? 「좋습니다」 믿지 못하겠어요? 내 말 들어서 지금까지 안 된 일이 어디 있었어요?

남북총선을 대비한 교육비를 확보해야

이제 조금만 가다 보면, 내가 정보부에 조치를 해 가지고 북한을 해방하기 위해서 한국 사람뿐만 아니라 외국 사람까지 데려오려고 합니다. 외국 사람들까지 이 운동에 가담해서 판매하는 걸 막지 말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정부가 돈은 못 대줄망정, 외국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 몰아다가 맥콜이라든가 식품장사를 시켜 번 돈으로 남북통일을 위한 국민사상무장 교육비로 투입하려 하는데 왜 막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앞으로는 운전도 누구 시키려고 하느냐 하면, 외국 사람 시키려고 합니다. 외국 사람 7천 명 온다구요. 알아요, 무슨 말인지? 「예」 이거 조직하고 내가 갔다 올 때 데리고 올 겁니다. 7천 명 데려오면 그 사람들은 매일같이 뛰던 사람이라 한국에서도 밤잠을 자지 않고 뛸 거예요. 한국 사람에게 절대 지지 않겠다고 말이예요. 또, 미국 사람은 일본 사람한테 절대 지지 않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서로 경쟁시킬 거라구요.

블럭을 딱 나눠 주는 거예요. 동서남북 중심삼고 동쪽은 일본 사람, 서쪽은 미국 사람, 남쪽은 독일 사람, 북쪽은 영국 사람으로 나눠서 그 가운데 제일 좋은 데서는 한국 사람이 팔아라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못 팔면 속죄로 동서남북에서 전부 침을 뱉을 거라구. 깨깨 창피를 줄거라구요. 나 솔직이 이야기합니다. 지금 선생님이 그렇게 하려고 준비했다고 봐요, 안 했다고 봐요? 「하셨습니다」 준비 다 돼 있어요.

요전에 내가 호텔 만든다는 이야기 했지요? 「예」 일본의 47개 현·부를 중심삽은 상대적 지역을 한국에 택해 가지고 일본 사람을 일본에서 교육하지 말자는 겁니다. 한국에 데려다가 교육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성과가 좋다 이겁니다. 그게 왜 그런지 모르지만 그렇다는 거예요. 왜 그런지 자기들도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요전에 86명인가, 교수들을 6일간 교육했는데 완전히 통일교회 교인이 되었다는 거예요. 어쩌다가 내가 부산 성지 갔다가 만났는데 시간이 없었습니다. 비행기 탈 시간이 한 10분밖에 남지 않았었다구요. 그래서 그저 악수 한번 하는데 눈물을 줄줄 흘리고 그러더라구요. 이 한국 박사들은 다 가짜예요. (웃음) 언제 김박사가 날 보고 악수하며 눈물 흘려 봤어요? 어디 윤박사는? 이박사는 댄버리에서 눈물이 조금 날 뻔했지요? 「났었지요」 (웃음) 아, 그것이 눈앞에 달렸다구요.

정 못하면 내가 마이크로버스를 사주겠어요. 요전에 협회가 몇 대 사줬나? 두 대 사줬나, 세 대 사줬나, 네 대 사줬나? 「두 대요」 마이크로버스를 내가 사 대려고 그럽니다. 그래 가지고 너덧 사람이 왕창 싣고 다니며 파는 거예요. 한 트럭을 10분 만에 팔아 다섯 트럭, 열 트럭 팔게 할 거라구요.

그것을 어떻게 정부와 교섭하느냐 이거예요. 곽정환, 알겠어? 「예」 지나가는 말로 듣지 말라구요. 틀림없이 할 겁니다. 망신줄이 뻗쳐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편안히 살 것 같아? 요즈음 일본 식구들의 전통을 그냥 그대로 시킬 것입니다.

김박사도 꽃팔이 해보지 않았어요? 모자를 쓰고 꽃을 팔다 3달러짜리 하나 도둑 맞고 분하더라는 그 얘기…. (웃음) 허허허-. 그것도 흑인이 가로채 가더라고 그랬지요? 박사가 별거 있나? 다 배우는 겁니다. 정신차리라구요. 알겠어요? 「예」

도지부장하고 교구장이 무슨 책임 진다구요? 「경제 책임」 경제 책임, 만약에 돈 짤라먹은 놈 있으면 전부 다 손해배상 청구해 가지고 받아 내야 돼요. 물어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도지부는 예배는 어떡합니까?」 예배 보라구요. 강의하라구요, 강의. 교회 만들라 그말입니다, 도지부도. 「그게 아니고요…」 장소가 없다구? 「아니요, 차를 안 사 줬습니다」 아, 지금 식구가 없잖아요. 식구 몇십 명으로 늘어나면 내가 차 구해 줄께요. 「예」

국민연합 지부장이나 의장들이 전도해 가지고 사람을 모아 자립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지금 사람이 없으니 못 준다구요. 그러니 전도해서 그걸 하라는 것입니다. 혼자 버는 것보다 셋이서 벌라는 겁니다.

그 대신 일화에서는 싸게 해줘야 됩니다. 이거 일화 사장이 아주 장사치라구요. 나 대해서도 그저 눈을 치켜 뜨고 값 내릴까봐 꽁지를 바들바들 떨고 새파래져 가지고 싸우려고 그럽니다. (웃음)

그것 좋다구요. 나는 여러분 때문에, '사돈이 왜 저래? 선생님이 왜 저래? 사돈 사정 몰라 주고 말이야' 그런 원망 듣더라도 여러분편이 되어 가지고 될 수 있는 대로 싸게 떼어 내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예. 원가로 줘야 됩니다」 아, 원가 이하로 줄 수 있으면 더욱 좋지요. (웃음) 원가 이하로 주게 되면 세무서에서 가만 안 있어요. 세무서가 들고 나선다구요. 국가 재산 탈취했다고, 흘려 버렸다고 감옥에 보냅니다.

그러니까 그 최하선을 어떻게 마련하느냐? 안 팔리는 품목이면 싸게 할 수 있지만, 잘 팔리는 품목이라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안 팔리는 품목 같으면 잘 팔리는 품목을 대신해서 싸게 하여 메워 나갈 수 있어요. 그런데 이건 오면 처음부터 전부 그것 가져가겠다네. 아줌마들 열이면 열 사람, 전부 그것 가져가려고 합니다. 언제든지 물건이 달려요. 지금도 달린다구요. 24시간 공장이 돌지만 지금도 달리니, 여러분 줄 것이 없어 싸움이 벌어지고, 통일교회까지 해먹으려고 한다고 별의별 욕을 할 것이 훤합니다. 그러니 소문내지 말고 해 먹으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들에게 3분의 1은 언제든지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3분의 1을 주면서 서서히 생산 라인을 더 증가시키든가 해야 되겠어요. 이 캔과 병─병도 300밀리가 있거든요─을 줘서 메워 나가겠지만, 배후 처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가 걱정입니다. 이것 패트는 앞으로 맥콜도 할 수 있고, 진생엎도 할 수 있고, 그다음엔 사이다도 할 수 있고, 생수도 할 수 있습니다. 그 라인이 없어서 그런 것입니다. 라인 하나 만드는 데 얼마 들어가는지 알아요? 30억 들어갑니다, 30억. 그 일이 간단치 않다구요.

그게 좋은 품목이니만큼, 일화에서 제일 좋은 품목을 몽땅 빼서 될 수 있는 대로 최하가격으로 넘겨 주려고 합니다. 이렇게 생활 방편을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것을 염려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구요. 일화는 지금 걱정이 태산 같을 거라구요. 왜? 요전에 차 400대 사는 것도 선생님이 사줬으면 하고 바랐다구요.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구. 네가 사라고 야단했거든요. 처음에는 '안 됩니다. 안 됩니다' 하더니만, 가만히 선생님 눈치를 봐도 안 되겠거든. 그러다간 자기가 인사조치 당할 것 같다 이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쓱 들어가더니만 전화로 '사겠습니다. 제가 사겠습니다' 그러더라구요.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구. 나보고 돈 내라고 그래? 자기가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서도 그랬거든, 이놈의 자식! (웃음)

이제는 물렸으니까 400대의 그 배로 하면 말이예요, 승공연합 지부장이 하게 된다면 교회 조직과 상대적으로 움직여 나오고 있기 때문에 800대가 되는 거예요. 또, 국민연합도 교수들이 전도해 가지고 식구가 많아지면, 한 20명만 되면 째까닥 할 수 있는 거예요. 20명까지 필요 없지요. 그래 놓으면 완전히 그야말로 북한해방 하고도 남습니다. 정부가 후원 안 해도 돼요.

내 이제 가만 안 있을 겁니다. 누가 반대를 하겠어요? 반대만 해봐라 이겁니다. 들이 죄길 것입니다. 지금까지 40년이 안 넘고 때가 안 차서 그랬지, 이제는 41년이 넘었으니만큼 올림픽을 중심으로 다 넘어선다는 겁니다. 그러니 냅다 미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자, 우리가 이걸 만들어 가지고 당을 만들자는 게 아닙니다. 교육을 하는 겁니다. 교육! 교육! 교육! 남북통일 총선을 대비하여 국가를 구도하기 위해 하나와 의원과 대통령을 마련하기 위한 교육을 하려는 것입니다. 교육을 해서 그렇게 만들겠다는데 뭐가 나쁘냐 이거예요. 이야기하라구요. 교수들도 불평할 사람 없을 겁니다. 거 확실히 알겠지요? 「예」

이번에 이 기반을 못 닦으면, 선생님이 3년 지나 1989년 6월까지 이 기반이 안 되걸랑 손 떼려고 합니다. 내가 뭐 한국 사람이예요? 나 한국에 대한 책임 다했습니다. 그 이상 어떻게 하겠어요? 그동안 내가 나라에 대한 염려도 했지만, 이제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야 되겠다구요. 세계를 연결시켜야 돼요. 수많은 나라, 남미에도 그렇고, 북미에도 그렇고, 구라파 등 6대주에 못해도 대통령을 두 사람씩은 빨리 만들어야 돼요. 12명의 대통령을 만들어 떡 앉아 가지고 미국을 중심삼은 통일연합국을 만들려고 한다구요.

그거 간단합니다. 미국을 중심삼고 간단하다는 거예요. 그러니 필사적으로 노력해야 되겠어요. 이번에 흥 진군한테 선서하고 다 그랬지요? 문평래! 「예, 했습니다」 문가는 문평래 하나밖에 없구만, 내가 욕할 사람은. 문가 어디 또 있어? 문평래, 뛰라구! 「예」

교육소로서의 면 단위 교회를 세워야

요전에 지방에는 면까지 800만 원씩 나눠 줬지요? 「예」 면까지? 「아닙니다. 군까지입니다」 그래. 시·군까지. 「예」 면 단위까지는 500만 원씩만 나눠 주면 거뜬히 땅 사겠지요? 「만 원짜리라면 500평은 살 수 있습니다」 만원 이하짜리도 많을 거 아니예요? 「예」 뭐 전라도 같은 데는 만 원도 안 나가겠지. 거긴 황무지 아니예요? 뭐 공장이 있나, 뭐가 있나. 전라남북도는 쌀 거라구요. 제일 쌀 것입니다.

금년에 예산이 좀 돌게 되면 빨리 군지부를 확대해서 기반 닦아 가지고 면에 보낼 수 있는 인원을 증대시켜야 되겠습니다. 일화를 확대하더라도 우리가 전도해야 됩니다. 일화는 일화대로 하고, 절반은 우리가 해줘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3만 4천 명이 된다면 우리가 만 7천 명은 전도해서 배치해야 된다는 거예요. 다섯 명은 배치해서 우리 식구와 외부 사람을 소화해서 끌고 나가야 교회도 사는 거라구요.

교구장, 교역장들이 일화에 가서 교육하여 식구 만들게끔 다 배치되어 있지? 「예」 돈도 받는다면서? 「1시간 반쯤 하면 3만 원쯤 받습니다」 그러면 땅 사는 것은 문제가 없겠네. 「그런데 한 달에 한 번쯤 가서 교육합니다」 한 달에 한 번 갈 게 뭐야? 한 달에 열 다섯 번 가면 될 거 아니야? 「초하룻날만 갑니다」 왜 초하룻날만 가나? 문제는 교인을 거기서도 만드는 거예요. 여러분은 암만 그래도 딴 데 가서 전도하는 것보다도 일화 기반을 통해서 연결된 그 가족과 친척을 전도하는 게 빠를 것입니다.

그러니까 금년에 우리가 면 단위까지 교회를 지어 가지고 기지로 만들자우, 그만두자우? 「반드시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 반드시 만들어야 할 텐데, 책임자인 임자네들 눈들이 힘이 없어 가지고 만들 것 같지 않다! 응? 「승공연합하고 국민연합 활동으로 면까지 세워야 합니다」 그렇다구요. 그거 안 세우면 안 된다구요. 어떻게든지 세워야 됩니다. 「그거 세워야 구심점이 됩니다」 그렇지, 그거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인도자가 문제입니다」 옛날에 우리가 전도할 때 인도자가 있었어요? 그건 전부 다 지구에서 해야 돼요.

그리고 국회의원들 전부 다 서명받아 가지고 대번에 교육해요. 이번에 내가 의장단들 데리고 한번 순회할 것입니다. '국회의원 출마자들 모여라' 해 가지고 이야기도 해주고, 사인도 한꺼번에 다 받을 것입니다. 내가 못 가면 의장단들이 한번 동원해 보라구요. 그래 가지고 사인한 사람들은 일주일수련을 받게 해 가지고 성적 좋은 사람들은 우리 국민연합에서 밀어 주라는 거예요. 돈 대주면서 밀어 주는 것보다도 우리 조직이 있으니까, 승공연합과 통일교회가 후원하겠다고 하면 될 것입니다.

자, 그러면 면 단위까지 전부 책임지고 하겠다는 사람은 내가 후원해 주겠습니다. 책임질래요? 「예」 틀림없이 하겠어요? 「예」 이번에 리 단위 결성대회는 돈이 필요 없지요? 후원이 필요 없지요? 「그보다 리 단위 책임자들을 교육시켜야 됩니다」 교육이야 임자네들이 잘 알아서 하면 돼요. 장소들 다 있잖아요? 시·군 단위 240 곳에 전부 강의소가 생기지 않았어요? 거기 데려다 교육하면 될 것 아니요? 리·통·반 교육을 해 놓고 그다음에 그들을 중심으로 한 도면 도에 기동대를 만들어서 마이크로버스에 마이크를 달고, 부락을 몇 바퀴 돌면서 오라고 하면 다 올 것 아니예요?

옛날에 승공연합 가입한 사람이나 국민연합에 가입한 요원들에게 교육도 하고 친목대회를 할 테니 오라고 하면 올 것 아니예요? 전부 이웃 동네잖아요? 소리치면 앞뒤로 다 통할 것 아니예요? 5리도 안 되잖아요? 5리는 무슨 5리요? 다 연결되잖아요? 「교육비가 문제입니다. 맥콜이 아직 이익이 없기 때문에…」 아, 맥콜 파는 이익이 언제 날 것 같아요? 그게 당장 나오나요?

그건 교구장들이 해야 합니다. 교구장들이 지금까지 몇십 년씩 준비한 게 뭐예요? 그거 해야 될 거 아니예요? 이게 뭐야? 천의에 따라 가지고 북한을 해방하겠다는 패들, 당신들 책임 아녜요? 송 무슨 석인가? 「송영석입니다」 어떻게 생각해? 「아버님이 명령하시는대로…」 아, 명령보다 물어 보잖아, 이 녀석아? 「선거 전에 일시에 리 단위까지 교육하는 것은 돈이 좀 필요합니다」 돈 벌어서 하면 될 거 아니야? 「당장에 돈을 벌어서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기금을 주시면…」 기금은 누가 주나?

나라와 세계를 살리기 위해 자기의 모든 것을 희생하라

나 하나님 앞에 기금 달라는 이야기 한 번도 안 해봤어요. 돈 달라는 기도는 지금까지 한 번도 안 해봤습니다. 돈 달라는 기도는 절대로 안해요. 내가 지금도 그렇습니다. 공장을 세우더라도 '하나님 우리 공장에서 돈벌게 해주세요' 그렇게 안 합니다. 이 공장에서 민족을 살릴 수 있고, 민족의 자랑이 되는 지도자가 나오거나, 기술면에서 지도자가 나오길 바라지, 돈 이야기는 하지도 않아요.

통일교회 선생님 입장이 하나님 입장이라면, 횡적인 면에서 하나님 입장입니다. 그리고 선생님과 하나님과는 종적인 입장에서 여러분과 나와 똑같은 관계다 이거예요. 내가 그런 하나님에 대해서 돈 달라는 이야기 안 해봤다구요. 거짓말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세계적 기반을 닦느라고 헐떡거렸는데, 여러분은 조그마한 도 단위 하나 처리 못 해요? 대가리통들이 커 가지고 그것도 하나 못 움직여 가지고 그래요? 기도하게 되면 말이예요, 돈이 필요하면 돈 가진 아주머니들이 몰려오게 되어 있고 뒤돌아가다가도 발이 붙어서 돌아 들어오는데, 그런 건 생각 안 해요? 선생님을 지도하던 하나님이 죽었다고 생각해요? 마음 자세와 행동 태도가 틀려서 그런다구요.

얼마나 내가 불쌍했으면 하나님이 어떤 아주머니에게 시킵니다. '네가 지금 가지고 있는 금붙이하고 보물이 얼마인지 안다. 너 가지고 있지? 있으면, 어느 동네 몇 가에 가면 어떤 상점이 있는데 주인은 성이 아무개이다. 네가 가진 그 물건을 팔면 몇억, 몇천만, 몇백, 몇십, 몇 원일 것이다. 그게 딱 들어맞거들랑 하나님이 가르켜 준 것이 틀림없으니, 그것 판 돈은 즉시 선생님 갖다 줘라' 그럽니다. 그거 얼마나 멋져요? 얼마나 멋지냐 말이예요. 하나님이 죽었어요, 살았어요? 「살아 계십니다」 누구 하나님이예요? 이웃 동네 하나님이요, 우리 하나님예요? 「우리 하나님입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 아들의 하나님 아니예요? 그런데 왜 데데하게 그래요?

일본을 보라구요. 일본이 금년에 지금까지 8개월 동안 돈 한푼 안 보냈지만, 그래도 다 끌고 나왔습니다. 내가 하던 일은 하나도 축소한 게 없다구요, 더 늘렸지. 거 어떻게? 살아 있는 하나님이…. 여러분들이 앉아 가지고 졸장부 모양으로 돈걱정이나 하고 있으니 그렇지, 우선 여러분 집부터 팔고 땅 팔고 어머니 아버지 조업(祖業)도 팔아 치울 생각을 하라는 것입니다.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자기 일족을 전부 희생시켜야 하는 게 선생님의 가르침이예요. 자기 일족을 희생 못 시켜 가지고 누구를 희생시키려고 하느냐 말입니다. 그런 자세가 틀려 먹었다는 거예요. 선생님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어머니 아버지야 죽고 나면 아들딸한테 조업도 넘겨 줄 터인데,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살리는 데 쓰는 것이 충신의 도리가 아니냐 이거예요. 그게 의로운 것이예요. 내가 그것을 어떻게 하더라도, 어머니 아버지 도장을 도적질해 가지고 팔았다 해도 죄가 안 된다구요. 죄가 아니라구요. 또 설득할 수 있는 기반이 돼 있지 않으냐 말이예요. 먹고 쓰고 남으면 포켓에 집어넣어 놓고, 다 재 놓고 남과 같이 살면서? 어림도 없는 소리, 말도 말라는 겁니다.

이 집을 언제 샀어요? 몇 년도에 샀어요? 그전에는 청파동에서 살았어요, 청파동. 신문로집도 내가 샀어요? 자기들이 축복기념으로 산다고 사 놓았지, 이게 내 집인가? 돈은 모두 내가 내고 내 집은 하나도 없습니다. 국가적 체면이 있고 '문총재' 하면 지상세계 영계를 대표하니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게 되면 창피할까봐 이것 다 준비했지. 그렇잖아요?

여러분들이 선생님 집 하나 지어 줬어요? 지금도 눈이 시뻘개 가지고서…. 김명대만 해도 그래. 땅 그것 다 샀나? 「예」 몇 곳? 「네 곳입니다」 누가 샀나? 「아버님이 사셨습니다」 아버님이 사다니? 자기들이 사야 할 텐데…. 제비새끼들도 말이예요, 철 안든 제비새끼들도 자기가 살 둥지는 트는데, 사람새끼들이 뭐예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자립해야 돼요. 자립 못 하는 사람이 나라를 구하겠다고 하는 것은 되먹지 않은 거예요.

자, 교회 면 단위 땅 사는 데 도와주는 게 옳겠어요, 아니면 통·반지부 결성대회를 하는 데 돈 대주는 게 옳겠어요? 박판남! 「땅 사는 데…」 그럼, 여러분들은 땅 몇 곳 살래요? 내가 100곳 사면 10곳은 사야 될 거 아니예요? 안 그래요? 응, 어때요? 선생님이 10곳 사고 여러분이 100곳 사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100곳 사면 여러분이 10곳 사야 되겠어요? 어디 말해 보라구요. 말해 보라구! 문평래! 「아버님이 100곳 사시면 저희들이 10곳은 사야 되겠습니다」 그게 원리관이야? (웃음) 그게 원리관이냐구? 그건 창조원칙이예요, 원칙. 그렇지만 타락한 여러분에게는 그게 안 통해요. 탕감노정이 있다구요, 탕감노정이. 아버님은 언제나 95퍼센트 탕감하고 여러분은 5퍼센트 탕감한다 그 말이예요? 탕감은 그 반대예요, 반대. 아버님은 5퍼센트이고 여러분은 95퍼센트 탕감해야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 이녀석들아. 어떻게 말을 그렇게 하고 있어?

원조받지 않고 결성대회를 해야

여러분이 그러니까 하늘이 협조 안 하는 거예요. 임자네들은 무릎에 구멍이 뚫어지도록 기도를 해야 돼요. 선생님은 여러분 때에 그렇게 기도하고 나왔습니다. 지금도 여기에 굳은살이 있어요. 여기 전부 다 굳은 살입니다. 기도해서 생긴 거라구요. 여러분도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못하니까 하늘이 협조를 안 해주지요.

어디 지구가 제일 큰가? 어느 지구가 제일 커요? 「경북이 제일 큽니다」 경북 책임자가 누구야? 「접니다」 그래, 얼마나 도와주면 좋겠어? 「저희들이 벌어서 갚겠습니다」 벌어서 쓰겠다고 해야지, 갚겠다니? 누가 뭐 빚을 내래? 벌어서 쓰겠다고 해야지, 갚기는 뭘 갚느냐 말이야? (웃음) 「저희들이 벌어서 할 수 있습니다만 아버님이 지금 상당히 촉박하게 만들라고 하시기 때문에 일은 해야 되겠고요…」 돈은 없고 배고프니 밥은 먹고 나중에 벌어다 값을 물겠다 그거예요? 도망은 안 가고. (웃으심) 말하는 수작이 되었구만. (웃음) 장사를 이렇게 해도 손해 안 보고, 저렇게 해도 손해 안 보겠다 그거지? 그건 타락한 세계 사람들이나 생각하는 거예요. 하늘 사람들은 그렇지 않아요.

그래 돈 대달라 그 말이야? 「리 단위 단합대회는 해야죠」 응, 하라구. 선생님이 없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선생님이 없으면? 「저희들이 전연 못 하는 건 아닙니다만 일률적으로 전체가 빠른 시간에 하려면 아무래도 뒷받침이…」 일률적으로 빨리 하더라도 시·군 단위만 자리잡으면 면은 쉬운 거예요. 차만 있으면 왔다갔다도 할 수 있는 거고 말이예요. 군만 기반 닦으면 면은 두 시간 이내에 어디든 통하지 않아요? 서울서 부산까지 가는 차가 없나, 버스가 없나? 어디 대한민국 부락마다 버스 안 들어가는 곳이 없잖아요? 안 그래요?

그래, 한번 이야기해 보라구요. 통·반 결성대회는 간단할 것입니다. 면 중심삼고 통·반 교육만 하게 되면 쉬울 겁니다. 연합하면 되는 거예요. 반끼리 연합하여 돌아가면서 밥을 지어서 먹고 하게 되면 되는 거예요. 많은 사람을 모이게 해서 몇백 명씩 모일 필요도 없어요. 70명만 오면 되는 거예요. 70명은 간단한 거예요, 어느 부락에 들어가더라도, 국민연합 교수들이 오고 훌륭한 박사들이 왔다 하면 모이지 말래도 모이게 되어 있습니다.

좋은 영화 세 편 가지고 들어가서 말이예요, 오후 다섯 시쯤부터 두편 보여 주고, 아홉 시에 강연 끝나고 한 편 더 하는 거예요. 이렇게 세 편만 돌려 주면 돈 한푼 안 줘도 동네 사람들이 몰려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어때요? 선생님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세 편만 하면 몰려옵니다」 그거 몰려오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데 돈이 왜 들어가나요? 돈이 왜 들어가느냐 말입니다.

장비 같은 것은 해 달라면 내가 해줄지도 모릅니다. 장비는 꼭 살 필요 없어요. 장비는 어디 가든지 빌릴 수 있잖아요? 한국도 이제 영화 같은 것을, 비디오 테이프를 빌릴 수 있잖아요? 빌릴 수 없어요, 있어요? 빌릴 수 있지요? 「예」 다 할 수 있잖아요? 엇바꿔 가면서 빌려 가지고 차에서 수시로 교체하면서 하게 된다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데, 무슨 돈이 들어간다고 그래요? 나 돈 들어간다는 말은 모르겠다구요. 두시간 이내면 어디든 다 갈 수 있는데….

미리 통·반에 공문 내고 가서 쭈욱 마이크로 선전하면 됩니다. 누가 마이크로 선전하는 것을 반대하겠어요, 어떡하겠어요? 옛날에 극단이 읍·면 같은 데 오면, 장사하기 위해서 천막 치고 피리 불고 화장하고 북 치고 나팔 불면서 한바퀴 삥 돌고 나서 시작하잖아요? 돈이 왜 들어가겠어요? 그렇게 그 사람들은 먹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벌어먹고 살아요. 여러분도 그렇게 벌어먹고 살 수 있는 길이 있는데, 돈은 왜 쓰고 하겠다고 그래요?

지금 교구는 어떤가? 시·군 지부는 비디오나 영사기들 다 있지요? 「시일이 문제입니다. 부산 같은 데는 7,200개 통입니다. 하루에 대략 천 군데씩 하더라도 엄청난데…」 천 군데면 일주일이면 되잖아? 「하루에 100통만 하더라도 70일이 걸립니다」 70일 걸려서라도 하라는 거예요. 80일 걸려도, 석 달 걸려도 하라구요. 「백 명씩 동원한다는 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아, 시골에 가서 몇 개 동네만 쭉 돌면 돼요. 마이크장치도 되어 있고, 유선 앰프 장치도 다 되어 있잖아요? 방송 시설이 되어 있잖아? 안 그래, 그래? 이 사람아, 내가 한국 실정을 모르는 줄 아나? 다 알고 얘기하는 건데.

돈 들어갈 데가 없습니다. 왜 돈 쓰고 하겠나 말입니다. 돈을 쓰고 하게 되면 어느누구도 높이 보질 않아요. '그건 나도 해! 문총재가 돈을 대주는데, 그걸 누가 못 하겠노? 아이구, 벌이 좋겠구만' 그럴 거라구요. 돈 안 쓰고 해야 경찰서 서장이나 지서 주임이나 면장이나 지방 유지들이 존경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했느냐 이거예요. 꿈같은 이야기가 되는 것입니다.

자, 성과로 볼 때에 돈 쓰고 하는 것이 좋겠어요, 돈 안 쓰고 하는 것이 좋겠어요? 김봉태! 「예, 안 쓰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그런데 돈 안 쓰고 결성대회를 할 수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아버님 말씀대로 비디오를 가지고 나가면 비디오 갖고는 안 모입니다, 지금 시골에서는」 교역장들이 전체 통틀어서 동원하는 거예요. 보라구! 여러분이 옛날에 리·통 단위 강연할 때는 말이지, 승공연합 지부장이든 누구든 원고 써 가지고 읽으면서 훈련해서 했다구. 뭐 처음인 줄 알아? 「그건 압니다」 그럼, 그렇게 또 하는 거지 뭐, 「이번에 부산에서 340군데를 일제히 해보니까 단시일에 많은 사람을 동원시켰다는 데 대해 기관이 놀라고 있습니다. 30군데, 40군데 일제히 강사가 동원된다는 게 놀랍고요. 보통 5만원 6만원을 지원해 주었습니다」 아, 돈 안 나눠 주고 그만큼 동원했으면 더 훌륭하지, 말은 왜 그렇게 하고 있어? 말 같지 않은 말 하지 말라구. 돈 안 가지고 그렇게 동원하면 더더욱 훌륭한 겁니다. 문제는 어떻게 공작을 하느냐예요. 어떻게 이 일을 밀고 공작하느냐가 문제입니다.

가두선전을 하면 돼요. 돈 한푼 없이도 전체가 할 수 있다구요. 안 되는 일이 아닙니다. 못 하는 일은 아니라구요. 더우기나 국회의원 선거한다고 지금부터 돈 쓰며 부락마다 동원할 텐데, 앞잡이로 세우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자기들이 모아 가지고 감동 줄 수 있나요? 「아버님, 충북 같은 경우는 지난번에 이렇게 한번 해봤습니다. 통·반을 격파하는 데 있어서 일일이 강사가 통·반으로나 리 단위마다 갈 수 없습니다, 현지 상황에서는. 그래서 이장 반장 통장 책임자들을 회관을 빌려 면 단합대회때에 모으고, 면장 지서장 유지들을 참석시켜 결성대회를 마치고 난 다음에 핵심 간부들만 교육시켜서 홍보자료를 만들어 주어, 그들이 리·통에 가서 반상회를 통해 독보회를 하도록 했습니다. 그래야 교육을 일시에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런데 예산이 절대 필요합니다 저희들이 맥콜 사업도 하고 또 여러가지 하겠습니다만 현재 사실 저희들은 돈이 없습니다」 나도 사실은 돈이 없다구. (웃음) 줄 돈 있으면 내가 얼마나 많이 풀어 주겠나?

여기 상헌씨 한번 이야기해 보지. 의장이 한번 얘기해 봐야지. 결성대회를 하는데 그저 의장들은 나타난다고 좋다고 그러고 있나요? 선생님이 지나가면 어떤 영감이 와서 이렇게 저렇게 해주니까 그저 하늘에서 복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있나? 옛날 우리 승공연합은 내가 돈 대줬나? 이번에 돈을 내가 얼마나 많이 대줬어? 「많이 대주셨습니다」

「아버님, 원칙을 하나 결정해 주셔야겠습니다. 어느 군 승공연합 지부장이 국민연합 지부장을 겸하게 해도 됩니까, 아니면 딴 사람을 세워서 승공연합하고 국민연합을 따로 2중조직으로 해야 됩니까?」 2중조직을 해야 돼요. 면 단위까지 교수들을 배치하려고 그럽니다. 그리고 그 외는 대학 출신들 동문회를 조직해서 배치하려고 해요. 리·통의 반장은 승공연합 반장이나 국민연합 반장 중 한 사람이 해도 괜찮아요. 「양쪽으로 나누는 게 좋습니다」 좋지. 좋기야 좋지,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 하나로 해도 괜찮다구요. 「국민연합도 체제를 갖춰야 되는데, 사실상 직책이 중복되고 있습니다」 우리 책임자들 있잖아? 승공연합 책임자나 부책임자들이 하면 될 것 아니예요? 았으로는 시·군 지부 끝내고 면 지부에 배치하는 것입니다. 미국에 간 교수들 600명이 돌아오면 시·군 지부에 배치하는 것이 아니고, 읍·면 의장단으로 배치하는 겁니다. 그래 교회장이면 부지부장 되는 거지요.

우리 조직이 다 있지 않아요? 국민연합 면 지부장이 면 위원장이 되게 된다면, 승공연합 면 지부장이 부위원장이 되고 우리 통일교회 교회장이 부위원장이 되는 것입니다. (서로 토론함) 아이구, 그만두라구. 그 이야기 그만하자구요. 2중조직을 하는 겁니다. 세 단체 조직을 쭉 도로부터 리·통까지 전부 해라 이거예요. 「예」 그거 남자만 하지 말고 끝나거든 여자도 하라는 거예요. 부인회도 하고, 청년회도 하고 다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읍·면 국민연합 위원장이 있으면 읍·면 국민연합 중심삼은 부인회장도 있고, 면이면 면에 청년회장도 있고, 전부 만들어야 되는 겁니다. 많을수록 좋아요. 「예, 알겠습니다」 더 말할 것 없어요? 「리·통단위에 결성대회를 하는 것보다 면·군 단위에 모아 놓고 교육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리 단위를 교육해서 통·반장을 배치해 놓고, 그 통·반장 중심삼고 일을 해야 돼요. 도나 군이나 면에 있는 책임자들은 돌아다니면서 리 단위 격파 운동을 해야 됩니다. 리 단위에 통·반이 많으니까, 위에 책임자─도 지부장 도 부의장 군·면지부장─들이 모두 동원돼 가지고 통·반에서 반상회를 하면서 교육하는 것입니다. 전부 쓸고 나가는 거예요. 「각 리에서 몇 명씩 소집해 가지고 면 소재지에서 교육시키면 안 됩니까?」 통·반장들 교육은 그렇게 해도 돼요. 통·반에 들어가자면 한 반에 못해도, 많은 데는 20집이 됩니다. 30집 미만이예요. 통 가운데 반을 중심삼고 보면 10반이 있습니다. 반을 20집 잡게 되면 10반이니까 한 통에 잘 모인다면 200명 모일 수 있다 이겁니다. 「그런 교육 요원들을 면에 불러다가 집체교육을 시키면…」 아니야, 가야 된다구. 가서 해야 돼요.

보라구요. 우리가 이제 식구가 필요합니다. 통일교회 식구가 이제 몇백만이 필요할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되게 되면 결국 식구화 운동이 됩니다. 어렵더라도 안 하면 안 돼요. 교회 책임자들이 주도적으로 해야 된다는 얘기예요.

전국민을 식구로 신앙화시키기 위해 면 단위 교회를 세워야

전국민을 신앙화시키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타락한 인간으로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모시고 영생의 길을 어떻게든지 가려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것을 찾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신앙을 집어넣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중간에 다 떨어지고 맙니다. 사람이 가지 않으면 중지되는 거예요. 신앙을 집어넣게 되면 리 단위나 통·반에 있는 사람 전부 다 면에 있는 교회에 나옵니다. 면 교회만 만들어 놓으면 다 모여 온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면 교회를 만들자는 이야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반드시 오게 되어 있다구요. 신앙화를 시켜만 놓으면 통·반에 있는 통·반원들 가정의 호주나 식구들이 교회 교인이 되게 되고, 그러면 면 교회를 20리가 아니라 30리가 돼도 찾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운동이 벌어져야 돼요. 그러니까 최소한도 면 단위까지는 교회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거기서 여유가 있고 자기 동네가 크게 되면 동네에서 모금운동을 해서 부락교회를 짓는 거예요. 자기들이 다 하는 거예요. 자기네 사는 집보다 조금 더 크면 되잖아요? 돈 있는 사람은 산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나무 찍어다 할 수 있을 거라구요. 그렇게 부락민이 협조만 하면 회관 하나 만드는 건 순식간일 것입니다. 일주일, 한 달 이내에 다 만들 수 있습니다.

최소 단위의 교회 기준인 면 단위 기준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리에 들어가 가지고 통·반 회원들이 신앙화되었다 하더라도 수습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소 단위의 면 단위 교회를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몇백만 식구가 당장 불어난다는 겁니다. 식구만 있으면 다 끝나는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다 끝나는 것입니다. 3위기대를 만들든가, 5인조를 만들든가 하면 다 끝나는 것 아니예요? 「리·통 단위 반상회 형식으로 그런 교육을 실시하면서 거기 조직 요원 한 두 명을 장기간 핵심요원으로 교육시키는 게 필요합니다」 그거 필요합니다.

통·반장이 움직여야 모을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기관에 있는 통·반장이 움직이지 않으면 우리가 자체적으로 통·반장을 만들어서 교육해 가지고 배치해야 되는 거예요. 교육은 면에서 해야 됩니다. 면에서 교육해 가지고 배치하고, 그걸 배치해 놓은 후에 통·반 찾아가서 통·반 대회를 해야 된다구요. 마을 대회를 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 마을에 할아버지라든가 어떤 장이 있어 딱 지도만 하게 되면 한꺼번에 다 모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로 전부 나가자고 결정을 하게 되면 통일교회를 세울 수 있는 겁니다. 그게 가능하다구요.

그리고, 부락에 있어서 큰 부락은 몇백 호가 되잖아요? 「2, 3백 가구 됩니다」 그러니 교회 하나는 문제가 아닙니다. 자기 부락의 발전을 위해 자기들이 모금하게 되면 교회 자체는 순식간에 하나 만들 수 있는 거예요. 회관 같은 것도. 안 그래요? 그 정도까지 영향을 주기 위해서도 면단위 교회가 절대 필요하다는 말이 성립됩니다.

현재는 면 단위 교회를 우리가 운영하더라도 포섭할 수 있는 요원이 없어요. 지도자가 없어요. 일화를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하여 하치장에 사무실을 만들 거라구요. 아까 말한 대로 3층으로 지어 가지고 2층은 교회로, 3층은 수련소를 하는 거예요. 3층을 교회로 하고 2층을 수련소로 해도 되지요. 그래 가지고 리 사람들, 통·반 요원들을 데려다가 교육해가지고 배치해 두는 거라구요. 결국은 그 통·반장들이 일하는 데 필요하니까 믿음의 아들딸들을 전도해야 될 거 아니예요? 그러니 통·반장은 핵심요원 데려오지 말래도 자동적으로 데려오는 거라구요.

식구화 운동의 촉진을 위해서 국민연합이 필요하고, 승공연합도 필요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작년에 와서 한 일이 뭐예요? 승공연합하고 통일교회하고 두 패가 으르렁거리며 싸우지 않았어요? 어디 가서 통일교회 말도 못 하게 만들었잖아요? 이제는 모두 다 화해했지요? 「예」 통일교회 교역장하고 다 화해하지 않았어요? 「예」

이번에 이 국민연합 결성하는 데도 말이예요, 교수들이 통일교회를 얼마나 싫다고 했어요? 이번에 미국에 데려다가 전부 세뇌해 가지고 배치했으니 통일교회 싫다고 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지금 교수들이 미국에서 돌아와 국민연합 시·군 책임자가 되었습니다. 지방에 아무 기반도 없었는데, 이번에 승공연합 도지부장하고 교역장들이 전부 기반을 닦아주고 받들어 모시니 얼마나 좋아요?

아까 칭찬한 이야기이지만 교수들이 시키다 보니, 승공연합 지부장도 그렇지만 통일교회 교역장한테 완전히 달린다는 거예요. 이 사람들과 같이 있으면 자기가 교수인데도 불구하고 입이 안 떨어진다나요? 말을 못하겠더라는 것입니다. 참 이상하다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영력에 눌리니까.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이제부터 자기들에게 원리를 가르쳐 달라는 거예요. 자기들이 원한다구요.

아까 뭐 박찬 무엇이? 「박찬계」 박찬계, 무슨 통계학 박사고, 무슨 대학 학장까지 한 사람이랍니다. 자기는 똑똑하다고 어디 가서 말깨나 했었는데 말이예요, 교회 중진들 만나 가지고는 쪼그러들어 가지고 입이 안 열리더라 이거예요. 그게 솔직한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그들이 뭐니뭐니 해도 통일교회 교역장이나 교회장들 신세지지 않고는 아무것도 안된다는 것을 깨닫고, 이제는 머리 숙이며 원리 가르쳐 달라고 자원해서 나오고 있는 것 아니예요?

그것이 뭐냐? 교수를 세워 가지고 했는데 그 교수가 식구가 되었다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영향을 받느냐 이겁니다. 그렇잖아요? 경찰서장, 지서주임, 시장 할 것 없이 전부가 교수 고향 친구들 아니예요? 얼마든지 끌어 올 수 있을 거예요. 남북이 통일될 때까지는 얼마든지 끌어 모아 가지고 끌고 나갈 수 있는 거 아니예요? 통일이 될 때까지 이건 중지하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기간에 우리가 식구화 운동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김일성이 뭐예요? 유물론 종교예요. 김일성은 거기에서 하나님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신앙과 딱 마찬가지예요. 그것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적당히 손해보고는 못 가겠다고 해서는 안 돼요. 죽더라도 가야 된다는 자리에 서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지금까지 신앙화된 공산주의를 소화할 수 없습니다. 이건 지금까지의 경력을 통한, 체험에 의한 결론입니다. 딴 길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통·반격파라는 말을 했는데 요즘에 와서 이해될 거예요. 기가 차다구요.

국민에게 하나님과 인류를 해방한다는 소명의식을 심어 줘라

통·반 격파해 가지고 교육하려면 그 사람들에게 무슨 교육을 해야 되겠어요? 승공강의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영원히 산다는, 밥 먹고 살듯이 영생하려면 말씀을 들어야 된다는 사상을 집어넣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요즘 대학 나왔다 하더라도 다음에 교육받으려는 의식이 있어요? 대학 졸업하면 모두들 돈벌어 생활기반 닦아 가지고 살면 된다고 그러지, 대학을 나오고도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 된다는 관념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앙화하게 되면 아무리 교육을 받았어도 또 받아야 됩니다. 계속해서 밥 먹듯이 먹어야 돼요. 계속해서 행동을 해야 돼요. 그러한 관을 세워 줘야만 공산주의 퇴치문제, 전반적인 세계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거예요. 힘들다고 해서 그만두면 안 됩니다.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소명'이라는 걸 집어넣어 줘야 됩니다. 소명이예요, 소명. 나라를 구하고 세계를 구하고 인류를 구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까지도 해방해야 된다는 소명입니다.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은 지금까지 가고 있잖아요? 70이 되었어도 지금 이러고 있잖아요? 내가 70이 가까와져도 젊은이들한테 지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없습니다. 그건 뭐 죽으면서도 해야 됩니다. 죽으면서 이별을 하더라도 '내 대신 힘차게 가라'고 하게 되어 있지 '야야 내가 지금 생각해 보니 많은 고생을 했어.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편안히 가라' 이렇게 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세상 사람 같으면 자기가 엔지니어가 되어 고생스러우면 '야야, 너는 엔지니어가 되지 마라' 그러지요? 그러나 소명을 받은 사람은 그렇게 못하는 것입니다. '내가 못 하면 네가 해야 된다' 그러는 거예요. 2대에 안 되거든 3대를 통해서 하고, 가족 전체를 통해서 하라고 해야 돼요. 안 그래요? 임자네들도 다 통일원리를 알았으니 붙어 있지, 모르면 붙어 있겠어요? 모두 뺀질뺀질한 사람들, 이 문평래 건달 같은 패도 말이야, 그래 이것이 영원한 길이 아니면 붙어 있었겠어? 「아닙니다」 다 도망갔을 거라구요.

마찬가지예요. 신앙화를 어떻게 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부락에 가서 국민을 낳아 주는 놀음을 해야 합니다. 다시 낳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그걸 누가 하겠어요? 여러분들이 못 하겠으니까 가르침 받아 가지고 자꾸 내려가야 돼요. 뿌리로 자꾸 내려가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뿌리에서부터 다시 올라와야 됩니다. 새로이 2세들이 나와 가지고 국민을 새로운 방향으로 끌고 나갈 수 있어야 새로운 세계가 나올 수 있습니다. 중간에서 나온다면 그 이하의 것은 사탄이 점령한 기준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천국을 만들어도 두 개 천국이 되어 언제나 원수의 싸움판이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뿌리까지 내려갔다 돌아와야 돼요. 완전히 통·반격파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학교 교장으로부터 국민학교 선생까지, 중고등학교 교장으로부터 선생까지 다 동원하게 되어 있잖아요? 아까 협회장이 이야기했지요? 전정권 7년 동안에 상을 받은 140여명의 고등학교 교장, 그 사람들이 우리 수련소에 들어와서 교육받게 되면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전국 고등학교 교장 조직이 벌어질 거라구요. 그렇게 해 놓으면 교장 주최하에 고등학교 선생들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하여 학생들을 완전히 사상무장을 시키고 앞으로 학부형까지 시킬 수 있는 길이 훤하게 닦인다구요.

더우기 우리 국민연합을 중심삼고 행정조직의 관리들, 경찰서장이라든가 면장 같은 이들을 움직일 수 있는 조직이 되어 있잖아요? 거기에 동문회까지 편성해 가지고 완전히 밑바닥을 청소하자는 것이 요전에 내가 지시한 내용 아니예요? 가르쳐 준 내용 아니예요? 다들 확실히 알고 있지요? 「예」 갈 길이 딱 그렇게 그 코스로 들어가고 있는 거예요. 현재 들어가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이 조직을 중심삼고 국민학교 학생들을 교육했다 하게 되면 통·반 교육 같은 것은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집집마다 학생 없는 집이 어디 있어요? 학생만 동원하게 되면 집집마다 부모들을 다 끌어낼 수 있고, 누님 뭐 오빠 할 것 없이 다 끌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편제가 지금 우리 옆에 와 가지고 손에 닿을 수 있는 환경이 다 되었다구요. 그 길이 제일 빠른 길이예요. 딴 거 뭐 할 필요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한 지구에 얼마씩 도와주면 좋겠어요? 「예」 거지 패들, 얼마씩 도와주면 좋겠어? 어디 이야기해 봐. 경북! 「주시는 대로…」 아, 얼마나 주면 된다고? 암만 그렇게 이야기해서는 끝이 안 난다구. 주는 대로 받겠다면, 안 주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각 읍·면 국민연합결성대회 교육비 및 대지 구입비에 관해 논의함)

원리강의 실력과 경제활동 능력을 길러라

이번에 전적으로 결성대회를 하고 나서는 관리할 수 있는 제도를 어떻게 강화하느냐 하는 게 문제인데, 그럴 수 있는 게 순회사 제도예요. 지금 면으로부터 군·도의 지부장들이 순회할 수 있게끔 체제를 만들어 가지고 움직여 나가라구요. 그러면서 식구를 만들어야 됩니다. 강의를 많이 해야 돼요. 현재 240곳에 사무실을 얻지 않았어요? 100명 이상이 들을 수 있는 강의소를 만들어 가지고 강의하라구요. 그래서 교회 만드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원리연구회도 마찬가지라구요. 학사장들도 교회화 운동에 앞장서야 돼요. 지금까지는 원리연구회가 별동대로 있었기 때문에 원리연구회에 있다가도 군대 갔다 와서 흘러가 버린 사람이 많았습니다. 교회와 관련이 안 되어 있었기 때문에 원리연구회에서 계속 활동할 수 없는 폐단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학사장을 중심삼고 교회화 운동을 하라구요.

그래 놓으면 어디를 가더라도 심정적 유대를 언제고 맺을 수 있는 교회 터전이 있기 때문에 남아지는 것입니다. 이 학사장들이 지금까지 대학생만 지도했기 때문에 일반 사회를 몰라요. 대학교밖에 모르기 때문에 이번에 전부 다 교회화 운동을 하게 했습니다. 협회장, 알겠어? 「예, 일반 식구와 같이 하겠습니다」 승공연합이나 국민연합도 앞으로 강의할 수 있는 실력자를 많이 길러야 됩니다. 문제는 강의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244곳의 시·군에 전부 다 사무실을 얻었기 때문에 그곳에서 매일같이 70명씩 데리고 강의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게 얼마예요? 2만 명 가까이 되나요? 「예」 2만 명이면 한 달에 얼마예요? 「60만」 60만. 대단한 수입니다. 그래 가지고 자꾸 강의해야 되겠어요. 앞으로 우리가 얻은 장소는 절대 놀려서는 안 되겠습니다. 응? 「예」 놀리는 것 있으면 벼락 떨어질 것입니다. 벼락 떨어진다구요. 교역장들은 반드시 강의할 수 있게끔 준비해야 합니다.

옛날에 명동에 우리 회관 있었지요? 그때 식구들 동원해 가지고 눈물 흘리면서 사람을 끌어 모았었는데, 그때 얼마나 힘들었어요? 그런 때에도 100명 이상 채웠습니다. 요즘에 문총재가 뭐 한다 하면 전부 다 지원하려고 하는 분위기인데, 그거 왜 못 해요? 데려다 교육만 시키면 식구된다구요. 돌아갑니다. 완전히 경계선 넘어오는 거예요.

지금까지 활동한 결과가 통계적으로 나와 있습니다. 원리 말씀 강의한 수에 비례해서 식구는 증가하는 것입니다. 될 수 있는 대로 강의하고 2일수련회와 3일수련회를 하고, 어떻게 해서든지 7일수련회에 집어넣으라는 거예요. 21일수련까지만 하면 그건 고개 넘어오는 것입니다. 40일수련까지 하게 되면 협회가입도 결심하고, 보따리 싸 가지고 헌신하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헌신하게 되면 경제활동 대원으로…. 앞으로 한국도 경제활동을 해야 됩니다. 뭐 돈벌기 위해서라기보다도 이건 훈련이기 때문에 절대 필요합니다.

3년 반은 그거 하고, 3년 반 나가 개척하고, 고생하면서 믿음의 아들딸 만들기 위해서 사람을 사랑해야 됩니다. 사람 하나 찾기가 얼마나 힘든가 하는 것을, 돈벌기가 얼마나 힘든가 하는 것을 체험해야 돼요. 그것이 일상 생활에 있어서 경제생활을 해결하게 할 수 있고 대인관계에도 좋다구요. 그러니 경제적 문제에서 절약할 줄 알아야 되고 사람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언제 훈련해야 되느냐 하면, 7년간에 하는 것입니다. 7년간에 그러한 사람을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하늘의 사람으로서 공인받을 수 있는 사람, 물질적 면에서나 정신적 면에서나 인권과 공금을 존중시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전부 부패해진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그렇잖아요? 공무원이라든가 어떤 책임자가 되어 가지고 부패하는 것입니다. 부정축재, 나라 팔아먹고 국가 재산 탈취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러한 훈련과정을 거치게 해서 그런 사람이 되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금년에 교회를 천 개 이상 지어야 되겠습니다. 사실은 1,200개소가 넘어야 돼요. 1,200개소를 어떻게 넘기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제부터 1년에 10배가 운동을 할 단계가 되었습니다. 그런 때가 되었다구요. 여러분들이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런 때가 되었습니다. 그런 때가 되었기 때문에 내가 여러분을 후원하고, 다 기반닦아 주려고 그럽니다, 추수할 창고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번에 시·군 강의소를 얻어 가지고 절대 놀리지 말고 책임을 져야 되겠다구요? 「예」 경제활동도 강화하고 말입니다. 그러한 훈련으로 알고 이번 통·반 국민연합 결성대회를 통해 교육기반을 강화하기를 바라겠어요. 알겠어요? 「예」

​타락으로 하나의 조국을 갖지 못한 인류

​이 땅에는 많은 나라들이 있습니다. 그 여러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살고 있는 나라를 자기들의 조국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의 본심은 여러 나라가 있고, 여러 백성이 있는 가운데서의 조국을 말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본심은 언제나 하나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참된 하나가 됨으로 말미암아 참은 영원히 계속되는 것입니다.

이 땅 위에는 수많은 나라가 있는데 수많은 민족 백성들이 그 나라들을 자기 조국이라고 자랑하겠지만, 역사적 변천과정에 있어서 나라는 시대, 세기를 따라오면서 변해 내려온 것입니다. 모든 나라가 변해 내려오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역사적 과정에 나타났던 모든 조국은 참된 조국이 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변하는 조국을 맞는 백성은 비참한 백성입니다. 그런 비참한 입장에 있는 조국의 국민으로 살고 싶은 마음을 가진 사람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인류는 하나의 뿌리에서 생겨났기 때문에 하나의 문화권을 형성하고, 그 문화권 기반 위에서 하나의 국가가 형성되어 그 국가가 전인류의 표준적 조국이 되어야 했습니다. 그 조국이 참된 조국이었더라면 그 조국의 전통은 우리 본심을 가진 사람은 어느누구도 반대하지 않고, 영원히 보존하고 싶고 갈라져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지녀 오면서 통일국가, 하나의 세계국가 형태를 이루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우리의 본심은 그런데, 어찌하여 역사과정에 이와 같이 많은 국가들이 나타나 가지고 그 국가에 살고 있는 모든 백성들이 자기 나름의 조국을 주장하게 되었던고? 이렇게 보게 될 때, 이것은 타락으로 말미암은 것이라고 우리들은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본래 인간의 시조는 하나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인 시조를 중심삼고 이렇게 갈라지게 된 것은 어머니 아버지가 있으면 어머니 아버지가 바라는 기준이 달랐고, 부모가 있고 자식이 있으면 부모가 바라보는 기준과 자식이 바라보는 기준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본연의 본심을 중심삼고 영원히 하나될 수 있는 그런 입장에 섰으면, 또 그런 부모를 중심삼고 자녀가 완전히 하나될 수 있었으면 거기에는 갈라짐이 없었을 거예요. 또한 수많은 민족 형태가 산출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세계가 갈라진 것은 서로가 자기 이익만을 추구했기 때문

수많은 민족이 더불어 있다는 것은, 갈라져 있다는 사실은 같이 살다가 거기에서 하나되지 못하고 서로서로가 자기 이익을 추구함으로써 부딪침을 벗어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역사는 전쟁으로, 싸움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분립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역사는 전쟁역사로 얼룩져 나왔다 이겁니다.

그래 전쟁은 어떻게 나온 것이냐? 두 사람의 의사가 같으면, 또 바라는 목적이라든가 하는 일이 두 사람이 원하는 목적에 귀결될 수 있다면, 또 앞으로 찾아오는 목표가 현실보다도 더 이익 될 수 있는 기준이라 할진대는 그 두 사람은 갈라지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갈라졌다는 사실은 무엇이냐? 오늘에 있어서 자기들이 추구하는 이익도 달랐지만, 내일부터 찾아올 미래상도 자기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이익으로 나타나게 될 때는, 큰 이익을 바라는데 그 큰 이익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될 때는 그것을 갖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역사적 사연들을 통해 가지고 인류역사는 전쟁역사로 엮어져 나온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도 그랬고, 가정적으로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종족, 민족, 국가도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 국가들이 연결되어 체제적 국가가 된 것입니다. 민주주의 체제에 속한 국가군, 공산주의 체제에 속한 국가군들이 되었다 이겁니다. 그러나 이들 국가 자체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산주의 내에서도 각각 자기 나라 형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자체 국가를 중심삼은 이익을 추구하는 한, 두 나라가 이익을 추구하는 방향이 다른 한 거기는 반드시 투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범위를 크게 해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보면 서로 체제가 다릅니다. 민주세계는 민주세계의 전체 이익을 추구하고, 공산세계는 공산세계의 여러 국가군의 전체 이익을 추구하는 데에 있어서 목적이 다르게 될 때는, 또 스스로의 이익을 추구하는 면을 주체적인 입장에 세우고자 할 때는 공산주의나 민주주의나 서로가 상대적인 입장에 서고자 하지 않는다 이겁니다. 지배받는 자리에 서고자 하지 않습니다. 어느누구나 주체적인 자리에 서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전체적인 이익을 자기편에 예속시키고 귀속시키려는 마음을 가진 인간이라 할진대는, 그 세계는 어디까지나 하나의 세계로 귀결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역사를 헤쳐 놓고 분석해 볼 때 역사는 갈라질 대로 갈라졌습니다. 왜 갈라졌느냐? 자기 이익을 강요하고 현재에도 자기 이익을 추구하고 미래에도 자기 이익을 추구해 나간다 할 때는, 그것이 주체가 되고 거기에 상대 될 수 있는 그런 국가가 있다면 그 국가가 따라가면서 순응하여 공동이익을 취할 수 있는 자리에 선다면 모르지만, 주체가 주체만으로서의 이익을 추구하고 상대에게 이익분배를 하지 않으면 반드시 주체에 대한 반항심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런 역사적 실정을 놓고 바라보게 될 때, 그러면 이런 역사를 어떻게 수습하느냐? 자기 중심삼은 이익추구와 자기 중심삼은 주체관을 강요하면서 상대 앞에 공동이익을 분배하지 않겠다고 하게 될 때는 반드시 전쟁역사가 계속되고 분립된 국가 형태가 자동적으로 존재하게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렇게 역사시대에 분쟁으로 말미암아 분립되었는데, 분립된 이러한 세계의 모든 국가, 혹은 수많은 국민들이 어떻게 하나의 이상세계로 가느냐? 그래서 평화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평화. 평화를 주장하는 거라구요. 분립의 반대가, 싸움의 반대가 평화이니만큼 평화적 개념을 찾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이렇게 봐야만 됩니다.

하나의 평화의 세계 건설을 위해 희생봉사의 길을 가는 종교

인간들은 인간이 살고 있는 자체 세계에 대해 모르지만, 신이 있다면 그 신이 바라는 것도 인간이 바라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이기 때문에 신도 하나의 조국을 인간 앞에 주고 싶고, 하나의 세계를 인간 앞에 부여해서 평화의 세계를 건설하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래서 신이 있다면 신은 이러한 분립역사, 전쟁역사로 얼룩져 온 역사상의 수많은 조국들을 하나로 묶는 놀음을 할 거라구요. 무엇을 통해서? 종교라는 것을 통해서! 그러니 종교가 나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나라의 종교를 막론하고 종교는 반드시 하나의 목적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 목적이라는 것은 민족적 한계 내에서의 목적이 아닙니다. 그 한계선을 넘어 세계적입니다. 세계적이면서 또 자기 일생만을 중심삼은 그런 종교이념을 가진 것이 아니라 영생을 중심삼은 종교이념을 갖는 것입니다. 환경을 극복하고 초월할 수 있는, 미래의 세계관적 내용을 중심삼은 입장에서 주장해 나오는 거예요. 그것이 종교의 배경입니다.

그러면 종교를 중심삼고 볼 때, 세계가 필요로 하는 종교는 어떠한 종교냐? 보다 평화를 제시할 수 있는 종교입니다. 그러한 종교가 되는 것은 자기를 중요시하고, 또 자기 중심삼은 소유관념이나 소유욕을 가지고는 불가능합니다. 그것은 그냥 그대로, 역사시대에 자기들의 조국을 중심삼고 자기 민족을 중심삼은 주체적 관념에 지배받던 그런 형태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이걸 벗어나게 하려고 '자기를 희생시켜라! 자기를 희생시켜야만 된다'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는 세계의 역사를 따라가게 될 때는 전쟁역사 그 자체 내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것을 아는 하늘은 '자기를 희생시켜라! 자기를 부정해라!' 한 거예요. 또한 자기가 주체의 자리에 서더라도 자기 주체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길을 택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희생을 강조하고, 봉사를 강조하고, 자기 스스로를 부정하는 길을 찾아 나가는 것이 종교의 길이더라 이겁니다.

이렇게 볼 때, 현세에 살고 있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분쟁역사로 찾아진 조국들을 중심삼은 그 세계에서는 통일조국이 나올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개념을 달리 한 종교세계의 그 내용을 중심삼고는 비로소 하나의 세계가 될 수 있는 가능성, 하나의 조국이 형성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는 자기 부정으로부터 희생봉사를 강조하면서 참된 길을 찾아 나온 것입니다. 인간생활에 있어서의 일시적인 자기 생활 이념을 중심삼은 생애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애의 노정을 가면서 영원한 평화를 그려가는 것이 종교다 이겁니다. 고차원적인 종교일수록 그런 내용이 충실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참된 인간과 참된 조국

그러면 참된 인간이 이 땅 위에 얼마나 많았느냐? 그 참된 인간이라는 것을 두고 볼 때, 자기 가정에 있어서 한 아버지로서의 참된 아버지는 있을 수 있습니다. 부모로서의 참된 부모는 있을 것입니다. 어떤 부모가 참된 부모냐? 자식을 위해서 희생하는 부모더라! 참된 남편이 이땅 위에 있어야 된다면, 그 참된 남편이라는 것은 어떤 남편인고? 아내를 위해 보다 희생하는 남편이 참된 남편이 되는 것입니다. 참된 아내도 마찬가지입니다. 남편을 위해서 보다 희생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될 때에 참된 아내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참된 가정은? 마찬가지 결론입니다. 이게 공식이다 이거예요.

참된 가정은 수많은 종족을 위해서 자기 가정이 희생되더라도 종족의 이익을 추구하는 거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된 종족은 무엇이냐? 참된 민족을 바라보면서 자기가 희생적 주체가 돼 가지고 상대적 민족들이 그 영향을 받아 자기와 같이 전체 이익을 위해 희생해 나가는 그런 민족이 되게끔 하기 위해 중심적인 입장에서 희생하는 종족을 말합니다. 그러한 종족이 참된 종족이요, 참된 민족입니다.

그러면 참된 인류는 무엇이냐? 마찬가지입니다. 이 지상세계뿐만 아니라 영원한 세계까지, 한국 백성이면 한국 백성뿐만이 아니라 세계와 연결시켜 세계를 통해 가지고 영원한 세계를 향해 보다 희생하겠다고 하는 인류, 보다 영원한 미래세계의 가치관을 제시하겠다고 하는 그러한 인류는 참된 인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아멘」 그렇게 결론이 나왔습니다.

여러분이 참된 친구 하게 되면, 참된 친구는 어떤 친구냐 이거예요. 열 사람의 친구가 있는데, 그 중에서 제일 가는 참된 친구가 누구냐? 까헤쳐 보면 열 사람을 위해서 보다 희생하겠다는 사람입니다. 자기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열 사람의 이익을 자기의 이익보다 더 존중시하면서, 1일 생활로부터 1년 생활을 통해서, 청춘시대로부터 노년시대까지 친구를 위해 일생을 그렇게 살겠다고 하는 사람이 친구 중의 참된 친구가 아니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결론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오늘 이 방에 모인 사람들도 부정할 수 없지만, 이 대한민국 4천만, 북한 동포까지 하면 6천만 한국 백성자체가 아무리 부정을 하더라도, 이것은 부정하는 현실을 넘어서 역사시대의 진리로 남아지게 마련입니다. 이 원칙을 확대하게 되면, 아시아에는 30억 인간이 살고 있는데, 그들이 아니라고 부정을 하더라도, 대한민국 백성이 아시아 민족을 위해서 본연의 참된 뜻을 따라서 살고, 그렇게 일생 동안만이 아니라 천년 만년 가게 될 때에 아시아 사람들은 참된 민족으로서 대한민국 백성을 숭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역사를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에 인류는 왔다 갑니다. 그 왔다 가는 인류 전체를 대신한…. 영계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선조에게도 그렇고, 지금 영계에 가야 할 늙은 사람에게도 그렇고, 젊은 사람에게도 그렇고, 또 태어날 미래의 사람에게도 그렇고, 이 원칙은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있는지, 신이 있는지는 모르더라도 참된 것은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 중에서 참을 알고 살아가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참을 모르는 사람이 제아무리 참된 가정을 추구한다 해도 참된 가정은 있을 수 없는 겁니다. 참된 종족, 민족, 국가, 자기 조국을 추구하더라도 그러한 참된 종족, 민족, 국가, 조국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참된 조국은 어떠한 것이냐? 그것은 하나님이 환영하는 조국입니다. 신이 계신다면 신이 인류 앞에 최대의 선물로 갖다 주고 싶은 조국입니다. 하늘이 선물로서 참된 남편을, 참된 아내를, 참된 아들딸을 선물로 줄 수 있으면 그것도 좋겠지만, 그것보다 앞서 참된 조국을 선물로 주는 것 이상 인간에게 귀한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이런 이론적 추리 위에서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앉아 있는 여러분들은 참된 조국을 가지고 있느냐? 조국이 있어요? 여러분은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 대한민국 사람이요, 일본 사람이요? 「대한민국이요」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그러면 일본 사람하고 대한민국 사람하고 달라요, 같아요? 「다릅니다」 왜 달라요? 그건 조국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조국이 다른 사람들이 서로의 이익을 취하다 보니 일본과 한국같이 국경을 같이하는 나라들은 80퍼센트 이상, 100퍼센트 전부 원수입니다. 찾아보라구요, 어느 시대든지.

둘이 서로 개인적으로 이익을 추구하니 만났다가는 싸움하고 갈라지지, 친해 가지고는, '아이고, 너하고 나하고 죽자!' 할 정도로 합해 가지고는 갈라지는 법이 없다구요. 엉클어 지면 문제가 되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국경을 연한 모든 나라들은 전부가 싸웁니다. 그렇게 국경을 연하여서 그것을 보호하는 나라가, 싸울 수 있는 경계선을 가진 조국이 이상적인 조국이 될 수 없습니다.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통일교인이고, 여기에 사는 사람들은 한국 사람입니다. 통일교회 사람이나 한국 사람이나 조국은 같습니다. 그런데 통일교인과 한국인이 하나가 되어 있어요? 안 돼 있지요? 싸웁니다. 싸운다구요. 여기 서 있는 사람은 싸움하지 않으려고 가만히 있는데 괜히 싸움을 걸어 옵니다. (웃으심)

사람도 하늘도 선한 편에 같이해

자, 보라구요. 부모님이 사랑하는 자식이 셋이 있는데, 형님이 먼저 태어난 권리를 가지고 '너희들은 나보다도 두 해 후에 났기 때문에 내가 대장이야!' 한다 이거예요. 아, 대장 좋다 이거예요. '그래 그래, 형님은 우리집의 대장이지' 하겠지만 대장 가운데는 가짜 대장도 있고, 거짓 대장도 있고, 참된 대장도 있습니다. 가짜 대장하고 거짓 대장하고 어떤 게 낫습니까? 아, 어떤 게 낫나 말이예요. 가짜 대장과 거짓 대장 중에 어떤 게 나아요? 「똑같습니다」 아니예요. 가짜보다 거짓이 낫습니다. (웃음) 그건 대장이 될 수 있거든요. 가짜는 영원히 못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웃으심)

이렇게 볼 때에, 아무리 형님이 얼굴이 잘생기고, 체격도 어머니 아버지가 바라는 이상의 타입이고, 어디 내세우면 가문을 자랑할 수 있을 정도로 간판이 근사하더라도, 그 형님이 가만히 있는 동생들에게 치근덕거리고 못살게 굴면서 괜히 기분 나쁘게 하면 악한 사람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제거하려고 한다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도 원치 않고, 동생들도 원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아무리 잘난 대한민국…. 통일교회하고 대한민국하고 어떤 게 먼저 나왔어요? 「대한민국입니다」 통일교회는 말하기를 '나라는 가인이고 우리는 아벨이다' 하는데, 그러한 개념을 어떻게 찾아 냈느냐 이거예요. 그런 문제도 여기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이 먼저 나오고 통일교회가 나중에 나왔는데, 먼저 나온 이 대한민국이 주먹으로 후려갈겼습니다. 자, 이럴 때 대한민국 사람들이 나쁜 사람이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나쁜 사람이요? 「대한민국 사람이요」 (웃음) 왜 웃어요? 사실 이야기를 하는데 왜 웃습니까? 너무나 확실하기 때문에 웃겠지!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평면적으로 볼 때, 그중에서도 덜 나쁜 것은 옆에 있어도 괜찮다 이겁니다.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친구 중에서 덜 나쁜 친구는 옆에 있어도 괜찮지요. 더우기나 여자들은 기분 나쁜 남자가 있으면 보기가 싫어 자기가 먼저 돌아서서라도 안 보려고 합니다. 물러가기를 아무리 바라도, 암만 기도를 해도 안 물러날 때는 할 수 없이 자기가 돌아서는 겁니다. 돌아서서도 기분이 나쁘면 할 수 없이 자기가 물러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거 그렇게 돼 있다구요.

악한 것은 반드시 고립되게 마련입니다. 그 말은 뭐냐? 악한 것은 고립되게 마련이고, 선한 것은 편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거예요. 무슨 편? 하늘의 편이 생기고, 두 사람 중에서 보다 양심적인 사람에게 편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는 보다 양심적인 사람에게, 보게 될 때 형은 안 좋고 동생이 좋으면 좋은 동생 편에 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편은 친구가 생겨나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친 사람은 고립돼서 망하고, 맞은 사람은? 「흥합니다」 흥하는 것입니다. 그걸 그렇게 다 알아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인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뭐냐? '왜 맞고 살아? 왜 못난 놀음을 해?' 합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성격으로 보면 맞고 사는 것을 제일 싫어합니다. 누구를 때리고 살아야 본래 생리적으로 맞는 사람이예요. (웃음) 그런데 요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기분이 나빠도 참다 보니 이제 화석이 되었습니다.

레버런 문이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욕을 먹고, 매를 맞고, 감옥을 드나들며 쫓김받았지만 망했다? 「흥했다」 왜 흥했다고? 본심에 가까운 사람은 참을 추구하는 사람의 편이 되기 때문입니다. 양심적인 인사는 죄 없이 공연히 맞는 패를 지지하기 마련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뿌리가 그래요. 하나님이 뿌리인데, 그 뿌리를 닮았기 때문에 우리 본심은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 따라가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양심적인 사람은 참을 추구하는 사람 앞에 규합되고, 그 규합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움직임, 그 클럽은 하늘이 도와주기 때문에 망하지 않고 자동적으로 흥하느니라! 「아멘!」 알았어요? 「예」 이렇게 역사를 다 정리해 놔야 됩니다.

자, 여기 귀한 것이 딱 하나 있습니다. '자, 이거 너희 둘이 의논해서 가져라' 할 때 어떤 게 주인이예요? 먼저 갖는 사람이 주인입니다. 권리를 주장할 때에는 먼저 가진 사람이 주인입니다. 그런데 둘이 같이 의논해서 가지라고 했을 때는 의논하여 가지면 되는 겁니다. 자, 그러나 그러지 못할 때 문제가 될 거예요. 상대편도 먼저 가지려고 하고 자기도 먼저 가지려고 하면 문제가 되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거냐? 하나는 위쪽을 붙들고 다른 하나는 아래쪽을 붙들고 싸울 거예요? 그러면 이 물건이 '그런 건 원치 않아. 나에게 가까운 주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찾아와야 돼' 이렇게 주장한다는 겁니다. 참된 주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찾아와야 된다는 거예요.

참은 보다 큰 것을 위해 보다 희생하고 보다 위하는 것

여자들이 시집갈 때 남편을 구하는 데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름답게 생긴 미인이 가만히 있으면 말이예요, 괜히 남자 녀석이 껍적거리고 그런다는 거예요. 그거 싫다는 것입니다. 참된 남자가 찾아와야 된다는 겁니다. 인격적으로 볼 때에, 여자들이 오라고 해도 안 갈 수 있는 남자를 찾는다 이겁니다.

그러면서 무엇을 가진 사람을 원하느냐? 보다 깊이, 보다 넓게, 보다 높이 자기를 품어 주고 자기를 대변하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은 언제나 오지 말라? 언제나 와라? 어떤 거예요? 응? 아 글쎄, 물어 보잖아! 언제나 오지 말라예요, 언제나 오라예요? 「언제나 오라입니다」 언제나입니다, 언제나! (웃으심) 보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밤에도 좋고, 낮에도 좋고, 어느때 와도 좋다 이거예요. 옆구리로 와도 좋고, 뒤로 와도 좋고, 이마를 맞대고 봐도 좋고, 발을 갖다 대도 좋다는 겁니다.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러니 둘이 경쟁적으로 '아이고, 내 것!' 그러기 전에 '아, 저 물건이 어떻게 하면 좋아하겠느냐' 하고 생각하면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오, 그래선 안 되지' 하며 양보해야 합니다. 양보할 때에 물건을 받은 사람을 대해 그 물건이‘이 녀석! 도둑놈이야’하게 된다면, 그 물건이 거기 가더라도 물건이 움직여요. 지렁이새끼도 싫은 것은 피하여 꿈틀꿈틀 자기 좋은 것을 찾아가거든요. 물건도 그렇습니다. 여러분 눈에는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그 물건들의 세포들이 전부 어물어물 주인을 찾아가려고 자꾸 꿈틀거립니다. 그래서 자연히 흘러 빠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욕심을 부려 보관을 하더라도 이것이 일년, 십년, 백년 역사를 지내고 나면 반드시 달라집니다. 내가 여기에 갖다 놓고 내 것으로 생각했는데 백년쯤 가고 나면 남쪽이 아니라, 저 북쪽에 이동해 있더라 이겁니다. 다른 주인을 찾아가기 마련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지혜의 왕이신 하나님은 종교를 세워서 '희생봉사하라! 전체의 이익을 추구하면서 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되라!' 하신 것입니다. 이런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잘살고 싶어요, 못살고 싶어요? 「잘살고 싶습니다」 어디서 잘살고 싶어요? 「땅에서도 하늘에서도요」 (웃음) 그래 땅에서도 하늘에서도. 지금 땅에서 살고 있는데 잘살아요, 못살아요? 「참부모님을 모셨기 때문에 잘살고 있습니다」 참부모님이 도둑놈인지, 사기꾼인지 어떻게 알아요? (웃음) 누굴 믿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도 못 믿는데 말이예요. 자기 아들도 못 믿는데, 참부모를 어떻게 믿어요? 어떻게 참인지 알아요? 「참부모님은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얘기하면 안 됩니다.

참은 방금 말한 대로 보다 희생하고, 보다 위하는 것입니다. 위하는 데는 자기 울타리 안에 있는 종족만을 위하는 게 아니예요. 민족을 넘어서 국가를 종족보다 더 사랑하려고 하고, 국가를 넘어 세계를 민족보다 더 사랑하려고 한다 이거예요. 세계를 넘어서 지상에 살다 영계에 가게 되면 영계에서 더 사랑할 수 있는 내용을 지니고 있는 부모라야만 참부모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참이라는 것은 작아도 큰 참과 언제나 통할 수 있습니다. 나를 세상에 낳아 준 부모가 말하기를 '내 아들이다. 내 말 잘 들어라. 뭐 나라의 말이든, 성인의 말이든, 안 들어도 된다'고 하면 그 부모는 가짜 부모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나는 참부모가 되고 싶지 않아요. 가르쳐 주다보니, 그리고 참부모가 가는 길을 내가 가는 모양을 하니 참부모 같은 것이 되었어요. 끝에 가서는 바로 알고 보니 그것이 참부모였더라 하는 결론이 나올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이러한 것을 정리해 가지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라.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희생하라. 종족은 민족을 위해서 희생하고, 민족은 국가를 위해서 희생하고, 국가는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고, 세계는 하늘땅을 위해 희생하고, 하늘땅은 하나님을 위해서 희생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럼 하나님은 무엇을 위해서 희생해야 되느냐? 이렇게 가르쳐 준 하나님이‘아이고, 가르쳐 주기는 했는데 나는 실천 못 해’하면 가짜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무엇을 위해서 희생해야 돼요? 「인류요」 아니예요. 사랑을 위해서, 하나님은 사랑을 위해서 희생하기 때문에 하나님도 사랑의 해방을 받겠다고 하는 겁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결론지을 때 하나님도 생각하기를 '거 문 아무개, 쓸 만한데' 이러겠어요, '그 녀석, 귀찮고 쓸데없는 말을 하는구만' 이러겠어요? 하나님이 가라사대‘쓸 만하구만’이런다구요. 얼마만큼 쓸 만해요? '영원히 두고 쓸 만하구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그는 내 것이다 할 때는, 참된 하나님으로부터 내 것이라 불리움을 받고, 혹은 지음을 받게 될 때는 그것은 참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은 또 뭔고! (웃음) 아─ 청맹과니가 되겠다는 거예요, 아멘 하면?

참된 조국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사람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참된 조국의 주인 될 수 있는 사람이 이 땅 위에 있느냐? 없습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오늘 말씀 제목이 뭔가요? 「조국통일이여 성취되소서」 조국통일이여 성취되소서! 타이틀이 엄청나게 크지마는 그 조국통일이 엄청난 세계무대에서 쫙─ 통일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 날의 생활에서 말하는 데에서부터, 한 발걸음 걷는 데서부터, 숨쉬는 데서부터, 손길이 움직이는 데서부터 조국통일은 연결되어 들어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대한민국에 있어서 맞고 나오면서도 대한민국을 위해 나왔습니다. 형님한테 맞고도 '아이고, 형님을 사랑해!'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손을 안 풀겠다고 그럴 때 부모님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기뻐합니다」 기뻐한다 이거예요. '야! 이거, 천년 만년 종자받을 자식이로구나' 이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종자, 종자 말입니다. 내가 하나님이라도 그럴 거예요. 여러분의 부모도, 여러분도 그렇겠지요? 「예」 안 그런다는 간나 자식들은 때려죽여요! (웃음) 죽일 녀석이 없다는 거예요, 다 그렇다니까.

지금까지 선생님이 희생봉사하라고 가르쳐 줬습니다. 세계를 수습하기 위해서는 자기의 이익을 추구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위하는 희생길을 찾아가라고 결론지은 거예요. 이건 역사적 결론입니다. 놀라운 결론이라구요. 세계가 자기를 위하라고 하기 때문에….

독재자가 뭐냐? 모든 사람들에게 자기말을 위하라고 하는 것을 독재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독재자의 반대가 뭐예요? 「전체주의자」 전체주의자 가운데 독재자가 얼마나 많은데? 독재자 반대가 뭔가? 평화주의자밖에 갖다 붙일 게 없어요. 희생봉사주의자! 대체로 말할 때 평화주의자다 이겁니다. 그래 평화주의자는 어떤 사람입니까? 열 사람이면 열 사람에게 다 좋게 하는 사람입니다. 좋게 하라는 사람이 아니라 좋게 해주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류의 사람이 아까 말한 착한 사람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우리 여자들, 아가씨들, 대개 시집가기 전의 아가씨들은 자기만을 위하려고 합니다. 그거 맞아요? 남자들은 그렇지 않은데 말입니다. 시집가기 전의 여자들이 17, 8세가 되어 얼굴이 점점 예뻐지고 발그스름해지면, '내가 제일 예쁘다. 나만을 위해라' 그렇게 바란다 이겁니다. 여자들은 틀림없이 그렇다는 겁니다. 백 퍼센트 그래요. 그런가, 안 그런가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 나이가 그만할 때 안 그랬어요? 위하는 데도 남자 중에서 제일 미남인 사람이 위해 주면 좋겠다는 거예요. 나이가 적은 미남이 아니라, 자기보다 한두 살 위인 순정을 가진 동남이 자기를 위해 주기를 바란다 이거예요. 여자들 마음이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제일주의지요. (웃음)

남자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훌떡 벗어 던지고 산도 뛰어 넘고, 강도 타고 넘습니다. 산에 올라가려면 밧줄도 타야 되고, 사다리도 올라가야 되고, 강을 건너려면 다리 대신 배밀이를 해서라도 가야 되니 옷이야 버리든 말든, 자기를 잊어버리고 행동할 때가 많다 이거예요. 남자들은 자기를 잊고 행동할 때가 많기 때문에 여자들과는 다릅니다. 좋은 친구가 있으면 부르르 잘 찾아갑니다. 뭐 처녀들이 친구 좋다고 찾아가요? '네가 왔으면 왔지, 나는 안 찾아가' 이럽니다. 또 부모가 그렇게 교육한다구요. 환경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여자하고 남자가 대체로 그렇다고 볼 때, 어떤 게 참에 가까와요? (웃음) 아아, 웃지 말아요. 이론적으로 정리해 놓아야 되겠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닌가? (웃으심) 자기를 잊어버리고 친구한테 부르르 달려가기 위해서 움직이는 것이, 마찬가지지만, 여자보다 남자가 그래도 조금 낫지 않으냐 이거예요. 여자들 양보하기 싫어도 요것만은 양보해야 합니다.

또, 보라구요. 여자는 성이 나면 백 마디 한다면, 남자는 '읍─' 이러다 한마디 꽝 하고 맙니다. 그래, 어떤 게 더 나아요? 총을 백 방 쏜 사람하고, 한 방 쏜 사람하고 어떤 게 더 나아요? (웃음) 아, 그렇지 않아요? 어떤 게 더 참에 가까우냐 말입니다. 「한 방에 잘 쏜 것이요」 (웃음) 그렇잖아요?

그렇게 볼 때, 남자와 여자 중에서 그래도 남자가 참에 가까울 수 있는 성품을 지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에게 이 우주를 맡겨야 된다! 「아멘」 (웃음) 거 됐다구! 남자가 대답을 안 하니까 여자가 남자 목소리로 '아멘' 하니 그 여자 쓸 만하구만! (웃음) 그렇기 때문에 우주도 '다 나쁘지만 보다 의롭고 보다 선한 사람 앞에 맡기려고 하는 것이 그릇되지 않다' 하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 더 좋은 사람이 없으니 할 수 없이 남자한테 맡겨야만 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역사시대의 모든 상속은 남자들이 받아 나왔습니다. 그래 받을만해서 받았어요, 안 그런데 받았어요? 아아, 대답해요, 여자들! (웃음)

자, 그러면 우리들이 바라는 조국은 어떠하냐? 모든 역사를 통해서 보다 희생하고, 보다 위해 주려는 민족을 중심삼은 그런 조국이 인류가 참으로 바라고 최후에 남아질 수 있는 소망적인 조국, 종적인 민족일 것이다 하는 거예요. 그 결론은 타당한 결론이 아닐 수 없다, 있다? 「없다」 '있다' 한 간나 자식들은 전부 가짜입니다. 없다구요.

참된 조국은 참된 개인으로부터 이루어져

아, 이거 한 시간이나 됐구만. 이제 정리를 해야 되겠습니다. 조국이 어때야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그러면 조국이 영계에서부터 시작되겠어요, 육계 이 지상에서부터 시작되겠어요? 어디서부터 시작되어야 돼요?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그렇습니다! (웃음) 그래요.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고…. 주기도문인가? 주기도문에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는 게 있는데, 그건 또 뭐예요? (웃음) 그런 거 다 정리해 놔야 됩니다. 그래야 어디 가서 신앙을 해도 올바로 설 수 있는 거예요. 왔다갔다하는 것은 안 가는 것보다 못하고, 안 한 것보다 못한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종이에다 왔다갔다하는 걸 그려 놔 보라구요, '무엇에 써먹겠나. 안 쓴 것만 못합니다.

그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한 그게 뭡니까? 주체와 대상, 이것은 수직관계입니다. 종적 관계와 횡적 관계는 다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은 하늘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타락했지만 종적 기준은 역사시대에 있어서 쭉 부모를 통해서 이어받아 나온 거예요. 오늘날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 하나님의 심정권을 이어받아 나온 것은 딴것 없습니다. 선생의 사랑도 아니요, 애국하는 사랑도 아닙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그 사랑이 그것을 이어받아 나온 것입니다. 만물의 모든 것이…. 동물세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종적으로 이걸 이어 나옵니다.

천년 역사가 아무리 변천하고 변동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변할 수 없는 거예요. 이게 땅입니다. 횡적 역사는,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인다는 횡적인 역사는 여기에서 풀어야 여기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그 말은 하늘에서 이룬 종적인 기준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질지어다 하는 말입니다.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이고 하는 것은 종적 기준을 중심삼고 순리적으로 돼야 여기에 가 붙는다 그거예요. 내가 성경을 가르치는 시간이 아니지.

자, 그러면 여러분은 이제 올바른 조국을 찾아갈 수 있는 길이 어떤 길인가 하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조국이라는 것을 찾아가려면 조국이 생기기 전에 민족이 생겨야 됩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그리고 민족이 생기기 전에 조국을 이룰 수 있는 종족이 또 있어야 됩니다. 조국을 이룰 수 있는 종족이 있기 전에 조국을 이룰 수 있는 가정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가정이 있기 전에 조국을 이룰 수 있는 개인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개인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도 되고 부부도 되지만, 부부도 있기 전에 개인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개인으로, 부부로, 가정으로, 종족으로, 민족으로, 국가로, 세계로, 천주로부터 하나님까지 돌아가는 것입니다. 거기서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돌아 나와야 됩니다. 그 돌게 하는 것은 뭐냐? 그것은 사랑만이 가능하게 합니다, 사랑만이. 이제 알겠어요? 「예」

그러면, 조국은 어디에서부터 이루어져야 되느냐? 그것은 개인 남자로부터 이루어져야 됩니다. 여자들은 기분 나빠도 할 수 없습니다. 남자 중심삼고 아내가 하나되어 그 둘이 조국을 상속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남자 여자가 아들딸이 되고, 커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되고, 나이가 들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아래로 어머니 아버지가 있고 아들딸이 있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자꾸 커 간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종족을 이어받고 민족 국가 세계까지 이어받을 수 있는, 다시 말해 통일조국을 이어받을 수 있는 길이 틀림없이 생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알았어요? 「예」

그러한 참된 조국을 찾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에서 참된 사람을 찾아야 합니다. 그 참된 사람을 어떻게 찾느냐? 역사를 두고 살다 간 대한민국사람 어느누구보다도 민족을 위하고, 전체를 위해서 보다 회생하고 보다 사랑하려는 사람이 조국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임에 틀림없다는 결론입니다. 만일 그 사람과 조국을 못 찾았더라도 하나님이 있어 가지고 먼 장래에 조국이 찾아졌다 할 때는 그 조국의 이름 아래 그러한 사람들을 입적시켜 줄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그렇지요. 입적시켜 줄 수 있다, 이렇게 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를 믿고 갔던 사람들이 지상천국과 하나님의 이상적인 조국을 못 만났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원칙에서 희생하고 모두를 사랑하기 위하여 전체의 이익을 추구하며 살았던 사람은 죽어서 몇천 년, 몇만 년 후에라도 그런 세계가 찾아지게 될 때 조국의 국민으로서 입적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없지 않다. 있다 그 말이예요.

천국! 천국이 뭐예요? 여러분, 천국 좋아하지요? 도대체 천국이 뭐냐 이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조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 천국이 멀어요, 가까와요? 얼마나 가까운지 모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에서 말하는 천국은 얼마나 멀어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조국을 천국이라 하고 지상세계의 조국은…. 지상천국은 뭘 가지고 말하느냐? 종적인 관계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의 착륙기지가 돼 있는 참부모를 중심한 나라를 지상천국이라고 하느니라!

참부모가 나왔으면 참된 사랑이 있을 것이고 참된 형제, 참된 남편, 참된 아내, 참된 아들딸들이 다 나오는 것입니다. 참된 가정이 나오면 참된 종족, 참된 민족, 참된 국가가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어디든지 그런 전통적 사상에 일관해 있는 나라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찾아오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런 나라를 지상천국이라 하느니라!「아멘」

그거 알고 보면 간단하지요? 그거 설명을 어떻게 해요? 천국을 어떻게 설명하느냐 하면, 막연하지요? 그 막연한 천국이 여러분의 천국이 될 수 있어요? 막연한 답을 쓰면 100점이 될 수 있어요, 없어요? 있다고 암만 고집해도, '나는 100점이야!' 하고 아무리 천년 만년 야단을 해도 안 통합니다.

오늘 제목이 '조국통일이여 성취되소서'인데, 그 조국이 개인적으로도 이어받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모든 만민이 이어받고, 과거·현재·미래 사람도 이어받고, 그러면서 하나님이 언제나 같이할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언제나 받을 수 있는 그러한 조국이면 그 이상 바랄 것이 없지 않아요? 말은 간단한 거예요. 말은 한 시간 동안에 다 했지만, 이게 한 시간 동안에 다 이루어져요?

현세의 인류는 박람회에 전시된 고장난 전시품

보라구요! 그렇게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이 말이예요, 자 이거…. 기성교회 사람들도 가만 생각해 보면 문제입니다. 중세시대에도 종교가 책임 못 하고 인권을 유린하고 그럴 때에 인본주의사상, 인간만능시대, 힘을 자랑하는 인본주의 사상으로 떨어져 내려오게 된 것입니다. 기독교가 가짜 기독교가 됐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진짜 기독교였다면 그렇게 될 수가 없다구요. 떨어져 내려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독교를 내세워서 예수를 아들로 주겠다고 했다면, 어떻게 이렇게 망할 수 있고, 자기 자리를 빼앗겨 버린 기독교문화권을 만들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생각할 때, 인본주의자들은 '신이 있기는 뭐가 있어? 인간들이 방편으로 신을 만들어서 착취와 유린을 장기화시키고 예속시키기 위한 것이 종교운동이다' 하는 논리의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다 이겁니다. 그래서 '종교는 우리 인류의 원수다' 한 거예요. 그래서 마르크스 같은 사람은 '종교는 아편이다. 신이 있기는 뭐가 있어? 신은 없다' 했습니다. 그렇게 된 거예요.

참되고 전지전능한 신이 어떻게 돼서 인류가 이상하는 조국을 인류 앞에 갖다 주지 못했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 아니예요? '하나님은 조국을 원치 않는다. 하나님은 평화를 원치 않는다. 하나님은 지상의 이상천국을 원치 않는다. 천국 가기를 바라는 종교를 내놓고, 극락세계니 뭐니 하는 것을 가르쳐 놓고, 그걸 원하기 때문에 가르쳐 줬을 텐데도 왜 이모양 이 꼴을 만들어 놨느냐? 그런 무능한 하나님이 왜 인간에게 필요하냐? 그 필요치 않은 하나님을 왜 신봉하고 이상화하느냐? 종교에서 해방되라!' 하고 주장하는 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그것을 만들어 내기는 냈는데, 프로그램대로 안 됐다 이겁니다.

예를 들면 말이예요, 우리 창원의 통일산업에서 청사진대로 고성능 기계를 만들기는 만들었는데, 어떤 줄이 하나만 끊어지면 암만 해도 돌아가지 않습니다. 고장이 났다 이거예요. 박물관에 가져다 놓으려고 해도 고장난 것을, 불합격품을 가져다 놓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만민이, 만우주가, 만존재들이 부정하는 겁니다. 불합격품이 되는 것입니다. 불합격품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시장에서도 불합격품은 버리지 못해서 파는 것이기 때문에 걸레값이예요, 걸레값. 그렇지요?

요즈음에 바겐세일이니 뭣이니 하는데, 그건 팔다가 남은 물건이기 때문에 싼 거예요. 그냥 주기 싫으니까 싸게 파는 거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은 인류에게 이상적 조국을 갖다 주고 싶지 않으냐 이겁니다. 갖다 주고 싶지마는 고장이 나 있습니다. 병신이 돼 있다 이겁니다. 병신이 되었으니 그 표본을 만들려고 한 거예요. 바라는 소망의 기준에 일치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표본대로 다시 만들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 표본대로 만들어질 때까지는 그것을 남겨 놓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타락하여 지금까지 조국을 찾지 못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인류는 불합격품입니다. 이것을 종교에서는 타락했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타락한 인간의 주인은 누가 되었느냐? 타락한 인간의 주인이 자기 어머니라면 괜찮습니다. 아버지라면 더더욱 괜찮아요. 형님이나 동생이 돼도 괜찮다구요. 그런데 무엇이 주인이 되었느냐 하면 말이예요, 간부(姦夫)가 주인이 되었다 이겁니다. '간부'라고 해서 통일교회의 지도층에있는 간부(幹部)가 아닙니다. 여자 셋을 갖다 합친 간(姦) 자의 간부입니다. 그거 무슨 자인지 알지요?

여자 셋을 합하면 '간(姦)'자입니다. 그거 좋은 자예요, 나쁜 자예요? 여자 셋이 합하면 제일 나쁜 일이 벌어집니다. 남자 셋을 합하지 않고, 왜 여자 셋을 합했을까요? '그건 남자가 지었으니까 여자 셋을 붙여 놓았지' 그렇게 말해도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남자 셋을 갖다 놓았는데 나쁜 말이면 여자 셋은 더 나쁜 말이 된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남자 셋을 놓고 나쁜 말을 만들게 된다면, 여자 셋을 놓으면 더 나쁜 말이 됩니다. 그러니까 제일 나쁜 것이 간부라는 것이기 때문에 여자 셋을 합한 자를 갖다 놓지 않을 수 없다 이겁니다. 여자들, 입 벌리고 답변하겠어요? 말해 봐요! 가만있구만. 이렇게 앞뒤를 갖추어 가지고 얘기를 해 놓아야, 요즘 발달된 과학의 비교 지능의 공식에 의해 컴퓨터의 공정을 짤 수 있어야 믿는 것 아니예요? 그렇지 않으면 안 믿습니다.

여러분들은 고장난 전시품입니다. 기쁜 나빠도 할 수 없어요. 고장난 전시품 박람회에 가 보고 싶은 사람은 손들어 봐요? (웃음) 손들어 보라구요. 이 우주에서 고장난 물건을 전시하는 박람회에 가 보고 싶은 사람 손들어 하면, 손들 사람이 한 명이나 있겠어요? 관심 갖는 사람이 한 명이나 있겠느냐구요. 그러니까 끝날이 될수록 세상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이 점점 없어지는 겁니다. '이놈의 망할 세상, 살면 뭘하나? 살아있어도 죽은 꼴이니 죽는 게 낫지' 그러고 있습니다. 이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박람회에 나타난 고장난 전시품과 같은 것들이 뭉쳐 사는 현세다 이겁니다. 「아멘」 여기서 '아멘' 하면 어떻게 해! (웃음) 아멘은 '그렇게 될지어다' 하는 말이예요. 그러니 그때는 '노멘' 해야지요. (웃음) 아멘은 에이맨입니다. 에이맨은 넘버원 맨을 말한다 이거예요.

우리 엄마는 따뜻해서 좋지? 나는 더워서 자꾸 물만 먹게 되네요. (물을 드심)

조국을 찾아가는 길

여러분들은 이제 조국을 찾아갈 수 있는 길이 어떤 것인가를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참된 길을 가는 겁니다. 참된 길이 무엇인지 알았지요? 「예」 그러면 오늘부터 여러분의 생활이 지금까지 이렇게 가던 것이 그릇됐다고 할 때, 몇 도 달라지게 갈래요? 한 30도 달라질거라. 1988년은 재출발 해인데, 정초에 선생님한테, 혹은 통일교회 문아무개라는 사람한테 참은 요래야 되고, 이렇게 가는 것이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그 말을 마음에서 놓쳐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겁니다. 우리 원리 말씀이 그래서 원수라구요. 한번 들으면 이게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는다는 거예요. 걸고 잡아당기는 겁니다. '이리 가야 돼!' 하고 잡아당기는 거예요. (웃음) 고집불통인 나도 그렇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지, 왔을 게 뭐예요? 사실 줄이 나보다 더 세니까 끌려온 거지.

자, 이제 조국광복의 길을 찾아갈 줄을 대한민국 사람이 알게 될 때에는 틀림없이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조국을 찾아가는 길을 안다면 대한민국이 조국이 안 됐더라도 조국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내 개인으로서 살 수 있는 조국을 만들 줄 알아야 됩니다. 거기에서부터 시작해야 돼요. 마음과 몸을 중심삼고 볼 때에 어떤 것이 참에 더 가깝습니까? 몸뚱이가 참에 가까와요, 마음이 참에 가까와요? 「마음이요」 그러면 몸뚱이의 명령을 받을 거예요, 마음의 명령을 받을 거예요? 「마음의 명령이요」 몸뚱이의 명령을 제일주의로 하는 사람은 악에 가깝고, 마음의 명령을 제일주의로 하는 사람은 선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절대적인 마음을 중심삼고 명령받겠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절대적인 주인이 찾아오고, 그 반대의 입장에 서겠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사탄이 찾아오게 마련입니다.

그 사탄이 무엇이라구요? 무슨 간부라구요? 하나님의 간부(姦夫)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부의 얼굴을 보게 되면 어떻게 하겠어요? 둘이 얼굴을 맞대고 말하고 싶겠어요, 침을 뱉고 휙 돌아서서 발길로 차고 싶겠어요? 침을 뱉고 돌아서 가지고도 발길로 차서 보이지 않게 그저 옥살박살 나서 벼랑에 떨어지기를 바라잖아요? 하나님도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습니다」 누구와 닳아서 그래요? 누구와 닮았느냐구요? 나와 닮아서 그렇습니다. 나는 결과적 존재이고 하나님은 원인적 존재입니다. 원인과 결과는 통하기 마련입니다. 나와 닮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걸 알 수 있는 거예요.

하고 또 하고도 지치지 않고 계속해야만 조국이 찾아져

그러니까 아직 조국은 못 찾았지만, 여러분들이 조국을 찾겠다고 밤낮을 허덕이다가 불쌍하게 죽더라도 먼 훗날 천상천하에 조국이 찾아오게 되면, 그렇게 비참히 얼어서 객사했더라도 조국광복의 시대가 오면 거기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한 사람이 되고, 참된 사람이 되라고 하느니라!

그러면 조국을 찾기 위해서, 조국을 건설하기 위해서, 조국을 이루기 위해서 싸워 나온 사람들하고 이루어진 조국을 그냥 그대로 상속받는 사람 중에서 어느 사람이 더 훌륭할까요? 어느 사람이 훌륭해요? 이룬 조국을 이어받는 사람이 훌륭할까요, 조국이 없는데 조국을 만들겠다고 하는 사람이 훌륭할까요? 「만들겠다고 하는 사람이요」 거 알기는 아는구만!

왜? 어째서? 더 많이 희생했기 때문에. 요것을 알아야 합니다. 더 많이 희생하고, 더 많이 전체를 위하려고 한 사람이 훌륭한 거예요. 조국을 가진 사람은 조국을 위할 수 있는 입장에 있지만, 조국을 갖지 못한 사람은 아무리 전체를 위하려고 해도 천년 만년 하더라도 끝이 없는 것입니다. 하고 또 하고, 하고 또 하고, 하고 또 하면 지칠 것인데, 지치지 않고 계속해야만 조국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합니다. 하면서 자꾸 발전해 나가야지, 하면서도 자꾸 떨어져 내려가면 이상과는 상관없이 이탈되는 것입니다. 균형, 평형선이 있는 거라구요.

그럼, 통일교회의 나 같은 사람은 말이예요, 하면 할수록 떨어져 내려갔어요, 하면 할수록 올라갔어요? 「올라갔습니다」 올라가야 되지, 떨어지면 안 됩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하고, 통일교회 믿은 지 10년 후하고 어때요?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의 심령 상태하고 10년을 믿고 난후의 심령 상태를 비교하면, 10년 후의 심령 상태는 들어올 때의 심령상태에 비할 바가 안 돼야 됩니다. 10년 후엔 더 높아져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 그래요?

통일교회에 와서 맨 처음에는 말씀을 듣고 붕 떠 가지고 날아다닙니다. 다리가 뭐 땅에 닿는지 모른다구요. 마음이 어떻게 기쁜지 먹지 않아도 좋고, 욕을 먹어도 좋고, 매를 맞아도 좋고, 궁둥이에 혹이 돋아서 근질근질해도 기분이 좋다는 거예요. 그런데 문선생을 만나 가지고 10년이상 이것 해라 저것 해라 해서 하다 보니 어떻게 됐나요? 여기 한 대 맞고, 이마 한 대 맞고, 팔도 한 대 맞고 하다 보니, 이렇게 맞으면 이렇게 가고, 여기 맞으면 이렇게 가고 하다 보니 뒤로 후퇴했어요, 전진했어요? 아, 솔직이 얘기해 봐요. 「전진했습니다」 쌍것들! (웃음)

그러면, 너희들을 때리는 문선생은 후퇴했나? 따라가면서 때렸어, 앞에서 끌면서 때렸어? 때리는 내가 전진했으니, 맞고 있는 여러분들도 전진해야 될 거 아니야? 선생님이 ‘요놈의 자식, 왜 공부 안 하느냐’하고 때리면 맞고 아프더라도 그 말을 듣고 그대로 하면 전진해요, 후퇴해요? 「전진합니다」 때리고 더 때리더라도 선생님 앞에서 맞고 싫더라도 한 사람은 전진하는 겁니다. 선생님은 어떻게 돼요? 폭군이 됩니까? 선생님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저 녀석, 내가 몇 번 주의를 주고 꿀밤을 먹여 놨더니 이제 쓸 만하군' 하면서 좋아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때려 주고도 좋아하고, 이 녀석은 맞고 나서도 좋아한다는 겁니다. 왜? 전진하기 때문입니다.

통일교회 패들은 한 10년 지나 보니까 후줄근해지고 다리에 기운이 없어졌어요. 걷는 걸 보면 그저 산 송장이 공동묘지에 걸어가는 것 같아요. 그런 패들이 이번에 와 보니까 많더라구요. 이 쌍것들! 그래, 선생님은 칠십이 가까운데 어때요? 씩씩한 걸 지나서 쌕쌕하지요? (웃음) 날아갈 정도로 쌕쌕합니다. 10년, 20년 됐다는 사람들, 옛날에는 한 생명 붙들면 전도하려고 밤을 새워 기도하고 동동걸음을 하고 아들바들 야단하더니, 10년쯤 되니까 그렇게 전도하는 사람을 보기도 싫어하더라 이거예요. 그거 망할 패예요, 흥할 패예요? 응? 불리하면 가만있는 게 임자들이지? 문제가 크다구요.

이번에 우리 홍진군이 와 가지고 몽둥이로 닦달을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이 여자는 매일같이 재수없이 앞에 딱 앉아 가지고 말이야…. (웃음) 저 구석에 가 다른 사람들 생각하면 좋겠는데, 언제나 그 늙은이가 앉아 가지고 '잘했습니다' 한다구요, 내가 제일 싫어하는 늙은이가. 기분이 얼마나 나쁜지 알아요? (웃음)

웃을 일이 아닙니다. 10년 믿고 나서 얼마만큼 두드러지고, 얼마만큼 높아졌나요? 20년 믿고 뭐가 되셨소? 통일교회 파먹고 살았소, 통일교회를 살찌게 했소? 통일교회를 살찌웠소, 통일교회 앞에 신세를 졌소? 신세를 지는 사람은 제거당하게 마련이고, 신세를 지우는 사람은 당겨지게 마련입니다. 이 나라에 신세를 지우면 나라가 당기고, 이 우주에 신세를 지우면 우주가 당깁니다. 신세를 지면 배반하기 마련입니다. 교회는 물론 나라가 배반하고, 세계가 배반하고, 하나님이 배반하고, 이 우주가 배반한다 이거예요.

결론은 이렇습니다. '조국통일이여 성취되소서!' 했는데 그렇게 되게 하려면 10년 전에 들어와서 못 했으면 이제라도 해야 되겠기 때문에 10년 전보다도 더 열이 나야 되고, 20년 전에 들어왔을 때보다 더 열이 나야 됩니다.

나무가 자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중지는 후퇴를 말하는 것입니다. 스톱됐으면 스톱된 그때부터 후퇴입니다. 우리가 길을 가다가 가던 걸 멈추면, 스톱하면 그곳을 그냥 가서는 안 되는 거예요. 후퇴를 해 가지고 다른 곳으로 가야 된다 이거예요. 정지하는 것은 사망과 통합니다. 그러니까 언제나 나아가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처음 신앙생활할 때의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 그 기준 아래에 있게 되면 이미 사망권에 포함됩니다. 그러한 자들은 조국광복의 길을 찾아갈 수 없어요. 조국통일의 길을 찾아갈 수 없습니다. 아무리 성취하려고 말을 하고 아무리 거기서 몸부림쳐도 안 됩니다.

어디서부터 조국광복을 찾느냐? 내 자신이 자라야 됩니다. 천년이 되어도 더 자라려고 하는 싱싱한 나무가지와 같이 자라야 됩니다. 거기에서 싹이 트게 되면 그 잎은 완전한 잎이 되고, 완전한 꽃이 피는 겁니다. 완전한 꽃이 피면 완전한 열매가 맺힌다 이거예요. 그러나 시들기 시작한, 스톱한 그곳에서 꽂이 피게 되면 그 꽃의 열매도 시들어진 열매, 완전하지 못한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종자가 될 수 없다구요. 더 큰 가치의 상속을 이어 줄 수 없어요. 그것이 자연의 이치입니다.

정지는 후퇴요, 죽음과 통하는 것

그러면 '조국통일이여 성취되소서'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여러분들이 처음 교회게 들어와 자기 생명 하나를 구해서 기뻐하던 것하고, 조국광복을 이룬 그 기쁨과는 비교할 바가 못 되는 것입니다. 몇천만 배 큰 것입니다. 그러니 들어올 때의 몇천만 배 이상의 기쁨을 가지고 조국의 광복을 위해 밀고 나가야 할 텐데, 그 이하 이하의 이하로 떨어져 가지고 신세지기를 바라고,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는 자리에서 조국광복을, 통일을 바란다면 그것은 가짜 패요, 사탄권 내에 포위된 자체임을 자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심각한 문제예요.

오늘 선생님이 말하는 조국통일이라는 것은 오늘날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조국통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들이 바란 이상 위에 서서 말하는 조국통일입니다. 그러한 조국통일이 오늘날 이와 같이 피폐한 기준치 이하의 자리에서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함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고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이것을 시정하고 혁파해야만 됩니다.

여러분이 살고 있는 가정, 소위 축복받았다는 가정이 어떻습니까? 내가 데리고 있는 여러분이 축복을 받아서 낳은 아들딸이 어떤 새끼들이예요? 개새끼예요, 고양이새끼예요? 방해꾼이예요, 동조꾼이예요? 그러면 내가 통일교를 주도하는 대표자인데, 여기에 모인 패들이 선생님의 동조꾼이예요, 방해꾼이예요? 응? 통일교회 문선생 앞에 방해꾼들이 되면 조국통일이 올 수 있겠어요?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조국통일이라는 것은 통일교회를 넘어서 이루어지는 겁니다. 섭리사적으로 세계를 넘어서 찾아질 하나님의 조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날 통일교인 같은 사람들을 통해 가지고 이루어질 것 같으냐 이거예요. 말만 가지고는 되지 않아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조국을 통일하려면 남한 사람 전체를 다 품고, 북한 사람 전체를 다 품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이리 가라' 하면 이리 가고 '저리가라' 하면 저리 갈 수 있는 표본적 자리에 서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그들을 움직일 수 없는 것이요, 그것을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들이 찾는 조국은 우리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도 찾기를 원하는 조국이라는 거예요. 이러한 개념을 우린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협조를 받지 않고 우리만으로 이 조국통일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사람을 협조하느냐? 자조자(自助者)를 돕는다고 했습니다. 스스로 잘할 수 있어야만 돼요. 그게 절대조건입니다. 스스로 정지하고 스스로 후퇴하면 절대 안 됩니다. 이게 공식입니다.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해보라구요, 되는 가. 천년 만년 해봐라 이거예요. 그럴 수 있으면 내가 먼저 다 해먹었다구요. 여러분들이 하기 전에 말이예요. 일생 동안 세계 첨단을 오가며 욕을 퍼먹고, 감옥 걸음을 하면서 나왔는데 왜 그랬느냐? 감옥을 뚫고 나왔어요. 살아 있는 식물은 바위를 뚫고 나와야 됩니다.

대한민국이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 있다 하더라도 남북통일을 하기 위해서는 어려운 환경을 뚫고 나갈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자주력을 갖고 있어야 된다구요. 삼팔선이 아무리 가로막아도 뚫고 나가야 됩니다. 김일성의 독재가 아무리 강해도 배통을 뚫고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자주력을 갖고 있어야 돼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선생님 말이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맞는 말입니다」 맞는 말이라면 그렇게 해야 됩니다.

내가 어제 저녁에도 남북통일을 준비하기 위해서 100억 이상의 돈을 사인해서 다 지불해 줬습니다. 여러분은? 이게 선생님의 조국이예요, 여러분의 조국이예요? 나는 대한민국에 안 와도 됩니다. 그것을 만들기 위해 미국에서 지금까지 방대한 기반을 닦았습니다. 일본을 중심삼고도 방대한 기반을 닦았다구요. 일본정부나 미국정부가 빼 버릴 수 없는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레버런 문의 이름을 어느 나라에서든지 근대사에서 뺄 수 없는 기반을 닦고 한국에 찾아온 거라구요. 그런데 여러분은 뭐예요?

순이 종대 뿌리와 멀어져 가지고 죽어 나자빠지면 무얼합니까? 살아있더라도 죽은 모양과 같이 조국통일이 그들 앞에 찾아온다면 그 조국통일은 가짜입니다. 삼팔선을 넘어서며 '하나님이여! 남북으로 갈라진 이것을 내 손으로 통일하겠습니다'라고 기도한 그날부터 나는 쉬지 않았습니다. 달리면서도 또 달렸고, 쓰러지게 되면 코가 떨어져 나가더라도 앞으로 쓰러지려고 했어요. 그냥 정지해 가지고는 쓰러지려고 안 한 겁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지금도 밀고 나가는 겁니다. 내 꼭대기에서는 순이 아직까지 나오고 있다고 생각하지. 죽더라도 그렇게 생각하고 죽을 것이고, 또 그러면서 죽을 거라구요.

정지는 후퇴를 말하는 겁니다. 그것은 죽음과 통하는 거예요. 내 손으로 서울의 통·반까지, 면면 촌촌까지 영향력을 미칠 것입니다. 살아 있는 뿌리, 살아 있는 줄기, 살아 있는 가지가 되어 하나의 동맥으로 맥박이 같이 움직일 수 있어야만 호흡이 같을 것이고, 호흡이 같아야 행보가 같고, 행보가 같아야 목적이 일치될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자기 멋대로 자기 생각대로 움직여서는 안 되는 겁니다.

조국 광복의 주역이 될 수 있는 사람

자, 그러면 조국통일은 어디에서부터 될까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북한의 백두산 꼭대기에서부터 조국통일하자' 그러겠어요? 저 부산 밑바닥에서부터 통일해 올라가자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자기 개인적인 밑바닥에서부터, 마음과 몸에서부터 통일을 이루라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아내와 남편 사이가 엮어지고, 가정이 엮어지고, 종족이 엮어지고, 민족이 엮어져야 합니다.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은 제거되는 겁니다.

앞으로 통일교회는 '위하라'는 이런 원칙을 가르쳐 줬기 때문에 망할 수 없다고 봅니다. 아무리 어려운 난시, 혼란된 환경에서라도 어떤 것이 선출돼야 하고 어떤 것을 선출해야 되는지를 안다 이거예요. 서로 잘났다고 두 사람이 싸우는 데도 누가 공세적이고 누가 수세적이냐? 같은 입장인데도 수세적인 입장에서 까닭없이 말을 듣는 사람이 선을 상속받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확신해요.

나는 이 땅에서 칠십이 가깝도록 욕을 먹고 살았지만 망하지 않았습니다. 하늘은 내 편을 도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내에서도 열 패가 싸우더라도 그 가운데 보다 전체를 위하겠다는 패를 돕는다는 겁니다. 인간은 비교의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런 지능을 가졌기 때문에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대다수 사람이 아홉 사람을 아무리 지지한다고 해도, 한 사람이 아홉 사람 앞에 몰림을 받고 곤경에 처해 있어도 공적인 것을 추구해 나가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앞날에 후계자가 되는 것입니다. 감옥에 들어가도 망할 것 같지만 망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 사람을 반대한 것은 망해 가지만 그는 자라는 것입니다. 그런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말없이 그늘에서…. 남들은 좋은 자리를 찾아가는데, 구석의 험한 자리를 찾아가려고 한다 이거예요. 거기에서 그곳을 깨끗이 하기 위해서.

우리 같은 사람은 역사시대에 인간들이 버려 놓은 쓰레기를 주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안 그래요? 10년, 20년 그러다 보니 거꾸로 되었습니다. 세계가 이렇게 돌면 언제나 꼴찌인데, 거꾸로 돌기 시작하니까 선두가 돼 버렸다 이거예요.

자 그래, 통일이 성취되기를 바라지요? 「예」 그걸 성취하려면 어디에서부터 해야 되는지를 알았다구요. 자라야 돼요. 교회에 들어올 때 이상으로…. 그때는 자기 중심삼고 좋아했고, 자기 몸뚱이가 부활되는 걸 중심삼고 기뻐했다 이거예요. 그런데 자기 가정이 부활되고, 자기 나라가 부활된다면 얼마나 기뻐해야 되겠어요? 비교도 안 된다 이겁니다.

먹으나 자나 그 나라를 위해서 전진하고 또 전진해야 합니다. 쉬더라도, 밥을 먹을 시간이 필요하니 쉬는 겁니다. 전진에 전진을 다해서 남북통일을 이루고, 아시아 제국, 옛날 우리의 조국 만주 땅을 다시 광복해 가지고 중국 사람들을 해방시켜야 합니다. 인류 해방의 선민으로서 하늘땅이 바라고 인류가 소원하는 조국천지 앞에 후계자를 만들겠다고, 큰 무리를 중심삼고 봉사하면서 이 세계를 하나의 조국으로 만들겠다고 노력하다 죽어갔다면, 그 이상 바랄 것이 인간의 삶에는 없을 것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몰라보더라도, 세상은 밤중이라도 이 우주는 압니다. 천운은 압니다. 하늘은 알아요. 참은 압니다. 정의는 이것을 옹호하고, 이것을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 가치 있는 생활이냐? 자기 위치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이익의 상대를 추구하는 발걸음은 망해요! 나는 나라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 통일교회 사람들을 희생시키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희생시키려고 하는 사람이예요. 내 어머니 아버지를 희생시키고, 내 처자를 희생시키고, 나 자신을 누구보다 희생시키면서 끌고 나왔습니다. 그렇게 끌고 나오면서 닦은 터전이 이 통일교회 기반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기반 위에는 선생님의 피눈물이 호소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일족이 희생되어 간 피눈물이 호소하고 있고, 통일교회 무리들이 흘린 피땀이 호소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모든 역사상의 선배들이 흘린 피눈물이 호소하고 있는 거예요. 그 기반 앞에 자기가 당당하게 서서 그것을 밀고 나갈 수 있는 주체자는 있을 수 없어요. 피눈물을 동원하여 이 길에 순응하면서 그 모든 대가 이상의 대가를 치르겠다고 하는 사람에게만 피눈물의 기대가 응하여 북한통일, 북한해방의 길로 안내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건 틀림없는 결론입니다.

여러분 개인이 그와 같은 사상을 가지고 지금 말한 대로 하면 개인 조국통일권이 벌어지는 것이고, 부부끼리 하면 부부조국통일권이 성취되는 것이며, 가정이 그럴 때에는 가정조국통일권이 벌어질 것이고, 종족이 그럴 때에는 종족조국통일권이, 민족이 그럴 때에는 민족조국통일권이 벌어지고, 국가가 그럴 때에는 남북으로 대치된 이 나라에 통일조국이 이루어져 하나님의 조국으로, 인류의 조국으로 등장할 수 있는 길이 생겨난다고 하는 것은 지당한 이론적 결론입니다. 거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그래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말없이 길거리에 척 나서서부터 이웃사람들 앞에 신세를 지워야 됩니다. 휴지 짜박지가 떨어져 있으면 자기 포켓에 말없이 집어넣고 말이예요. 변소에 가면 요즘에는 휴지를 쓰지요? 휴지도 자기 집에서 쓰는 것처럼 써야 돼요. 막 써서는 안 됩니다. 휴지가 아깥다고 휴지를 쓰지 않고 손가락으로 씻어 버리고 그 손가락을 물로 씻어 버리겠다고 하는 사람하고, 휴지를 써서 깨끗이 하겠다고 하는 사람 중에서 어떤 사람이 조국광복의 주역이 될 수 있겠어요? 「손가락으로 씻는 사람이요」 알긴 아는구만!

인간세계의 죄 보따리를 청소할 수 있는 청소부는 누가 될 것이냐? 통일교회 무리들이 돼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은 미국의 죄악 보따리를 청소하는 청소부 노릇을 하고 왔습니다. 일본에 있어서도 통일교회 교인들을 뭘 시켰느냐 하면, 자민당과 국회로부터 죄악 보따리를 청소하는 청소부 노릇을 시킨 것입니다. 그렇게 10년, 20년 지내다 보니 그들이 무릎을 꿇고 사위를 삼고 며느리를 삼겠다고 할 수 있을 정도까지 되더라 이겁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진리의 길입니다. 여기에 이의 있어요? 이의 있는 자식들은 죽으라구요! 망하라구요! 안 망하거든 내가 망하게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남자나 여자나 생각 있는 사람들은 더 좋은 것을 바라면서 가치적인 내용을 추구하는 것이 생애를 통한 보람있는 생활이라는 것을 알고, 그렇게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투쟁개념의 세계에서 살고 있다구요. 그것을 알고 있는 이상…. 맞고 몰리고 천대를 받으면서도 승리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은 문선생이 가르쳐 주는 진리의 길임에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그게 사실이예요, 거짓말이예요? 「사실입니다」 사실이예요, 거짓말이예요? 「사실입니다」 사실인 이상 그렇게 가야 한다구요. 내가 어제저녁에 전부 다 그런 처리를 해주고, 어떻게 하라고 다 지시해 주었다구요.

우리가 바라는 해방은 인류 해방, 영계 해방, 하나님 해방

나는 이 대한민국에 대해서 책임을 다했습니다. 피살을 깎아가며 내가 책임을 다했다구요.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나 우리 조상 앞에 부끄러움 없습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 우리 일가가 공산당에게 학살을 당했다고 봅니다, 공산당 앞에. 그들 보기에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그 부모를 해방시켜야 되는데, 하늘땅의 협력체를 만들어 가지고 우리 부모를 해방시키려고 합니다.

대한민국만이 아닙니다. 내가 바라는 해방은 대한민국의 남북통일을 이루어 대통령을 해 먹겠다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겁니다. 그래 놓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리에서 내가 효도했다고 효자의 이름을 듣는 그때에 '그럴싸'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나 효도 못 한 것입니다. 그러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선생님이 하늘 앞에 효도했어요? 하려고 하지 아직 못 했습니다.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리지 못 했어요! 「했습니다」 못 했어, 이 쌍거야! 「해 가고 있습니다」 해 가고 있는 게 한 거야? 학교 다니는 것이 졸업한 거야, 쌍거야! 말 같은 말을 하라구. 「다니다 보면 하지요」 그건 그때 가 봐야 알지. 알았어요? 「예」

그래서 내가 지금 이 나라에 와 가지고 꼭대기를 대해서 할 책임은 다했습니다. 그들은 나를 적당히 이용하기 위해서 만났을지 모르지만, 나는 결사적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말을 해도 피눈물을 가려 가면서 천년사가 좌우되는 말을 했지만, 그들은 적당히 말을 했다구요. 누가 닻줄이 되고, 누가 닻을 맬 수 있는, 그런 육지의 기지를 점령할 수 있겠어요? 그 사람들이 아니예요. 우리 같은 사람들입니다. 대한민국을 내가 풀어 놓으면 난데없이 흘러가 버릴 거예요. 일본의 밥이 되고, 중공의 밥이 되고, 소련의 밥이 되어 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일본의 밥이 되더라도 일본을 굴복시킬 수 있는 길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중공의 밥이 되더라도 중공을 거꾸로 쳐 넘길 수 있는 길이 여기에 있다 이거예요. 소련의 밥이 되는 자리에서도 소련을 역으로 쳐서 우리 밥으로 만들 수 있는 길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걸 위해 내 생애를 바친 거예요. 미국이 나를 없애 버리려고 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내 밥이 되어 있습니다. 일본도 그렇다구요.

이제는 세계 어디에서도 나를 배척하고 쫓아낼 수 없는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배척하면 인류가 가만히 두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이 나를 쫓아내게 되면 세계 민족들이 합해 가지고 대한민국을 공격해 버릴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멋집니까? 안 그래요?

그래서 금년 몇 개월 후에는 7천 명의 외국 사람을 투입시키려고 합니다. 남북통일을 위해서 말입니다. 한국 사람만이 아닙니다. 세계 국가를 세계 조국창건에 동참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역별로, 동쪽에는 일본 사람, 서쪽에는 미국 사람, 남쪽에는 아프리카 사람, 북쪽에는 남미 사람, 중앙에는 한국 사람을 떡 세워 놓은 것입니다. 그런데, '아이고, 우리 한국 사람은 중앙이니 얼마나 편해? 앉으면 코에 닿으니….' 이러는 거예요. 이렇게 마음대로 행동하다 여기서 지는 날에는 없어지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날아가야 돼요. 내가 날아가게 만들어야 돼요. 그런 책임을 졌다는 생각을 해야만 레버런 문이 올바른 사람인 것입니다.

여러분, 지게 될 때는 자리를 바꿔 앉아야 된다구요. 나는 민족주의자가 아닙니다. 나는 우주주의자입니다. 그렇다고 민족을 배반한 사람이 아닙니다. 민족주의 이상의 민족주의자가 되어 가지고야 우주주의에 연결해야 된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사상체제가 놀라운 것은 뭐냐? 세계주의요, 우주주의가 되게 되면 반민족주의가 되는데, 국수주의 체제를 타도하고 세계주의를 주장하는데, 통일교회주의는 국수주의중에서도 국수주의이면서 세계주의와 통할 수 있는 주의다 이거예요. 이게 멋진 거예요. 그래 내가 거쳐간 어떠한 민족이든지 지내고 알고 나서는 반대할 자가 없어요. 환영해야 됩니다.

자, 좀 힘들고 어렵기는 하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이 제시하는 길을 따가갈 거예요, 여러분 멋대로 살던 그 길을 따라갈 거예요? 뭐, 대한민국 정치풍토에 있어서 대통령이 됐다 하더라도 그 사람들은 5년이면 끝장나는 겁니다. 따라가지 말라구요. 천운을 따라가야 합니다. 지지는 해주라구요. 반대 않고 지지는 해주더라도 따라가지는 말라구요. 그 길이 틀렸거든 여러분이 앞서서 영향을 주고 지도하여 끌고 가야 합니다. 그래야 대한민국에 소망이 있지, 그렇지 않으면 소망이 없습니다.

모험을 해야 후원자가 생겨

자, 결론을 내리자구요. 내가 가는 길에 있어서 개인적 조국통일의 길이 성취되었다고 할 때 그거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우리 부부는 하나님이 바라는 조국, 인류가 바라는 조국통일의 기준이 성취된 자리에서 있다 할 때 그거 행복한 부부요, 불행한 부부요? 「행복한 부부입니다」 비록 감옥에 갇혀 있다 하더라도 행복한 부부요, 불행한 부부요? 「행복합니다」 한번 당해 보라구, 얼마나 비참한가. 고문을 당해 코피가 터지고, 몸뚱이가 멍이 들어 풀자루 모양 늘어져 가지고 그걸 쨀 때 피가 쏟아지는 걸 한번 당해 보라구, 기분이 좋은가. 혓바닥을 깨물며 복수해야겠다는 마음이 천번 만번 솟구치는 거예요. 그것을 잊고 사랑으로 웃으면서 이 피가 만인의 길을 밝히리라며 뿌리면서, 예수님도 피를 뿌리면서 원수를 사랑했는데 내가 그럴 수 있느냐 하면서 자신을 비판할 수 있는 심각한 자리에도 가 봐야 됩니다.

말 말라는 것입니다. 먹을 대로 먹고, 입을 대로 입고, 될 대로 쉬고, 여편네 남편네 끼고 마음대로 살고 자식들 마음대로 낳고…. 그렇게 하게 안 돼 있다구요. 남편네 여편네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나라가 중요한 것입니다. 자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라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나라가 망하면 여편네도 죽고, 자식도 죽고, 남편네도 죽고, 다 죽습니다. 그런 원칙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가려 가야 할 확실한 길을 오늘 아침에 말했기 때문에 확실히 깨달았다고 생각해요? 알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리라구.

그러면 우리가 하나되어야 되겠어요. 하나돼 가지고 선생님과 같이 하나님이 원하는 뜻을 따라 통일을 위해 진군하게 될 때에 여러분의 가는 길은 백전백승일 것입니다. 만일 한국에서 여러분들이 패하게 되면 세계의 양심적인 인사들이 조국광복의 길을 위해서 자기도 모르게 후원할 것입니다. 천 사람이 쓰러진다면 천만 명의 사람이 세계에서 달려올 것입니다. 왜? 이것은 진공상태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진공상태에서는 고기압권이 자동적으로 보급되게 돼 있습니다. 자동적으로 보급되기 마련이라구요. 내가 후원을 안 받겠다고 해도 후원할 수 있는 길이 생겨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모험을 잘합니다. 나를 위해서는 그게 필요 안 해요. 나는 해결 방안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대한민국의 어떤 사람보다도 대한민국을 내가 책임지고,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책임을 지겠다고 하며 모험를 단행하게 될 때는 그것이 대한민국뿐만이 아니고 아시아와 세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일일 때에는 하나님이 즉각적으로 후원해 주더라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하나님은 살아 있는 분입니다. 죽어 있는 하나님이 아니라구요. '나보다 높은 도약을 하고, 나보다 기준이 높은 상대에게 도전을 해서 세계로 가니, 그 길을 거쳐감으로 말미암아 아시아가 살고, 세계가 살 것이 틀림없지 않습니까? 그렇소, 안 그렇소?' 해서 '그렇다' 하게 될 때는 '내가 제물이 됩니다' 하며 모험을 하는 거예요. 모험 기지를 향해서 투신해 버리는 것입니다. 요전에 데모대들 투신자살 했지요? 그 식입니다. 생명을 투기물로서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내가 죽으면 큰일나거든요. 세상 수습할 길이 없는 것을 하나님이 아시니 붙들어서 살려 놓아야 합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모험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통일교회 여러분들을 전부 다 삼팔선에 몰아낼 거예요. 대장이 되어 일선에 서면 따라 나설거예요, 안 나설 거예요? 「따라 나서겠습니다」 자원해서, 강제로? 「자원해서요」 1988년 1월 10일, 오늘 약속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가는 거예요, 약속을 했더라도 그 약속을 잊어버리더라도 자원해서 가는 거예요? 「자원해서요」 그러면 내가 앞에 안 서도 간다 그 말이지요? 「예!」

한번 가 봐요, 내가 구경 좀 하게. 나도 한번 구경해 보고 평을 해보고 싶어요. 언제나 내가 구경시켜 주고 평만 받았지, 한마디라도 평을 해봤어요? 얼마나 비참합니까? 학생만 됐지, 선생은 한번도 못 됐다구요. 안 그래요? 어디 한번 해봐요! 어저께도 내가 사십이 넘고, 손자를 보게 된 그 사람들한테 말이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늙었지요. 여기 협회장, 어디 갔나? 김영휘, 어디 갔나? 그도 벌써 예순 하나가 됐다구. 영감이 됐거든. 젊은 녀석이 대위 견장 달고 들락날락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뭘하다 육십이 넘어 환갑이 되었나? 나는 또 뭘하다 칠십이 다 되었나? 한 길밖에 없어요. 오직 조국광복이예요. 세계의 조국을 상속하자는 거예요.

각자가 애국의 뿌리를 내려야

내 조국이 귀하다는 걸 내가 알 듯이, 세계 만민이 귀하다 할 조국, 그걸 넘어서 하나님이 귀하다 할 조국, 보다 깊고 높은 차원이 있으니 조국의 그 평준기준을 오늘날 내 생활권 내에서 연결시켜 그것을 다리놓아 가지고 저 천국 끝까지 가서 지상에 돌아올 수 있는 길을 어떻게 만들 것이냐? 그것은 사랑이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늘 말씀을 그대로 여러분이 실천하는 날에는 남북통일은 틀림없이 되는 것입니다. 누구 때문에? 「참부모님 때문에요」 아아, 우리들 때문에, 우리들 때문에 되는 거예요.

참부모도 뿌리가 있어야 될 것 아니예요? 참부모도 뿌리가 있어야 되고, 여러분들도 뿌리가 있어야 될 게 아니예요? 그래 참부모 뿌리에 붙어 있을래요, 여러분의 뿌리에 붙어 있을래요? 「참부모님 뿌리요」 내가 지금 일흔이 가까워 이제 십년 후면 팔십이 되는데, 내가 죽으면 같이 죽겠다는 말이예요? 「예」 아, 글쎄 그러니까 참부모 뿌리에 붙어 있을래요, 참부모 뿌리에 붙어 있으면서 자기 뿌리를 내릴래요? 「뿌리를 내리겠어요」 자기 뿌리가 있어야 됩니다.

애국하는 데 있어서 선생님이 애국을 했으면 그건 선생님의 애국이지, 여러분의 애국이 아니라는 거예요. 여러분의 애국의 뿌리는 여러분의 밑층에, 여러분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뿌리를 내려야 됩니다. 그래 문선생의 뿌리에서 자기 애국이 나올 수 있어요? 그건 문선생 애국은 되지마는 여러분들의 애국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아버지가 애국했으면 자식들은 그 애국을 팔아먹고 전부 강도가 되어도 돼요?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애국을 했으니 나도 애국의 뿌리는 가졌다’하면 그것으로 통해요? 아닙니다. 애국은 만가정이 자기 가정 밑에 뿌리를 박아야 됩니다.

조국통일을 성취하기 위해 대담하게 전진하라

이제 돌아가거들랑 오늘 말한 '조국통일이여 성취되소서!'하고 '애국'을 써서 붙여 놓고 보라구요. 볼 때마다 선생님이 오늘 말씀하신 것이 이마에 핑하고 돌 테니 말이예요. 돈 있다고 지갑에서 꺼내 가지고 국수를 사 먹을까, 뭘 사 먹을까 해 가지고 제일 맛있는 걸 찾아가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북한 동포를 생각해야 돼요. 감옥에서 신음하는….

내가 감옥생활을 했던 사람이기에 얼마나 비참한가를 잘 알아요. 나는 지금도 12월 14일부터 28일까지를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조국통일이 될 때까지는 밥을 먹으나 어디에 가나, 누굴 대해서 나, 분하거나 기쁠 때나, 색다른 것을 대할 때는 언제나 그걸 생각합니다. '삼팔선을 넘어 저들을 해방해야지' 하고 말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우리 같은 사람이 필요치 않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건 필요하다 그말입니다.

자, 그러면 조국통일을 성취할 수 있는 방법과 그 길을 확실히 알았어요? 「예」 그러면 그렇게 할 거예요? 「예」 내가 이제 미국에 가서 돌아오지 않아도? 「예」 어저께도 얘기했지만, 난 내 책임을 다 했습니다. 나 책임 다 했다구요. 이 나라 주권자를 만나 가지고 배후에서 전부, 방향 제시하는 놀음을 다 했습니다. 그 누구도 모르는 놀음을 다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어리숙한 사람이 아닙니다. 내 책임은 어떠한 희생의 대가를 치르더라도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대한민국에서 나를 애국자 아니라고 할 사람 어디 있어요? 기성교회 목사들은 자기들은 애국자고, 난 가짜라는 겁니다. 그래 하나님이 볼 때에 '이 문 아무개, 벼락맞을 자식아! 기성교회 말이 옳은데 너 왜 자꾸 욕먹고 다녀?' 이러겠어요, 아니면 '기성교회 이놈의 자식들, 벼락맞을 자식들아! 왜 문선생을 반대해'하면서 문선생이 잘한다고 하겠어요? 어떤 거예요?

보라구요. 내가 그 반대하는 패들을 대해서 지금까지 20년 동안 우리 교단에 쓰는 것 이상의 비용을 쓰면서 초교파운동을 한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미국에 와 가지고 거지새끼같이 그러기에 내가 남모르게 그들을 위해서 길도 열어 주고 그랬어요. 어떤 게 진짜예요? 위함받으려고 하는 게 진짜입니까? 가짜에 가까운 것입니다. 위하는 사람들이 진짜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 통일교회가 망하나, 그들이 망하나 두고 보라구요. 그들이 이미 망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종자받을 아무런 뭐가 없어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종자받을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여러분들이 스스로 종자감이라고 생각하지요? 익지를 않아서 따지를 않아서 그렇지, 선생님이. 창고에 들어갔다 나와서 다음 봄에 심으면 틀림없이 내게서 새싹이 나온다고 생각하지요? 「예!」 그러니 진짜지 뭐.

북한 땅에 가 가지고, 공산세계에 가 가지고, 모스크바에 가 가지고 모스크바의 감옥에서부터 승리해 나와야 돼요. 감옥에 내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감옥에 가서도 내가 말없이 선생 노릇 한 거예요. 벌써 3주일만 되면 내 품으로 다 굴복시키는 방법을 내가 알아요. 내가 감옥에 대해서 박사학위를 몇 개 받으려면 받을 수도 있습니다. 노는 이야기, 비장한 이야기, 심각한 이야기를 엮어 말하면 여러분 눈물 콧물이 다 나오고, 눈이 퉁퉁 부어 가지고 밖에 나가기 부끄럽고, 어머니 아버지가 오면 도망도 못 가고 창피를 당할까 봐 그런 얘기를 안 합니다. 사연이 많은 사람입니다. 내 자랑이나 내 선전 같아서 안 합니다. 모르는 사람같이 지내는 거예요. 그러나 내가 느끼고 경험한 사실은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어요. 어느누구도 내 앞에서 자랑할 수 없을 만큼의 역사를 지닌 사람입니다.

내가 나올 때 간수들까지 몇 녀석이 우리 통일교회에 따라 나오지 않았어요? 안 그랬어요? 서대문형무소에서 나올 때 말이예요. 그놈의 자식들, 눈이 이래 가지고 '당신이 문 아무개야?' 할 때 '그렇소' 한 거예요. 나 부끄럽지 않았어요. 구치과장이라는 녀석이 와 가지고는 치근덕거리고…. 기성교회 무슨 장로 짜박지였다나? 내가 농을 하면서 그 녀석을 들이까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세월이 40년 가까이 되어 옵니다. 그 녀석들, 다 어떻게 되겠어요? 영계에 가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김활란이 어떻게 됐어요? 그야말로 환란을 당했을 겁니다. 이름과 같이 환란, 땅벼락을 맞게 돼 있다구요. 무슨 뭐 천국을 가? 가 보라구요, 거짓말 하나. 학교 교권의 간판을 가지고 남의 종단을 희생시키려고 했고, 학생들을 희생시킨 것입니다. 정의에 입각한 것이 아니었어요. 불의에 입각했으니 그 대가를 추궁당하는 겁니다. 통일교회를 그때 김활란이 환영을 했더라면 한국은 세계의 모든 국가를 밟고 세계를 움직이는 국가가 되었을 것입니다.

40년 역사의 돌고비를 만든 것이 기성교회를 중심삼은 이대·연대사건입니다. 그때 환영했더라면 미국 기독교는 완전히 내 손아귀에 들어왔을 것입니다. 그 40년을 잃어버렸어요. 40년을 악착같이 해서 4천 년 역사를 재탕감해서 재기해 가지고 본연의 기준을 찾아서 미국을 깔고 올라서고, 아시아 제국을 깔고 올라서는 입장에 서 가지고 세계를 호령할 수 있는 본연의 자리로 복귀한 것입니다. 「아멘」 그 과정이 얼마나 비참했는지 여러분들은 모른다구요.

선생님이 이제 다 기반을 닦았으니, 이 기반을 활용하면 여러분은 문제없이 조국통일의 길을 갈 수 있을 겁니다. 순리적이요, 전통적인 역사관에 일치될 수 있는 행로를 따라서 일이 성취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성취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보는 겁니다. (박수) 알겠어요? 「예」 이런 자리에서 졸장부가 아니라 용맹하고 대담하게 전진하겠다는 사람은 이 아침에 쌍수를 들어서 하나님 앞에 선서하자구요. 자, 손들고 있어요.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제가 한국 땅 이곳을 찾아오기 위해서 해방 이후 40년 광야노정을 걸었습니다. 마치 이스라엘 민족의 대표자와 같은 입장에 선 것을 느끼면서, 가정을 편성하고 종족을 편성하여 이스라엘 60만과 같은 대중을 편성해 가나안 복지를 추구해야 할 역사적인 사명을 짊어진 것을 너무나 똑똑히 알고 있습니다.

40년 세월이 지나고 3년을 가한 88년이 오기를, 1988년이 오기를 얼마나 아버지 앞에 기도했습니까? 그동안 통일교회 무리들이 배밀이를 하는 비참한 사실들을 목격한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통일교회를 따라 나오면서 스승을 위해 자기 생명을 대신해서 어떤 제물의 길도 가겠다고 자부하고 나섰던 무리들이 다 떨어져 가지고 두 손을 모아 제가 옥중으로 끌려가던 길에 저주의 말과 더불어 비웃던 그 음성을 내가 잊을 수 없음을 생각하게 될 때에, 하나님은 얼마나 억울하시고 얼마나 분통하신가를 생각하옵니다. 그러기에 제가 도리어 이를 잊고나서 하늘을 위로해야 된다는 것을 깨달을 적마다, 하늘의 승리의 길이 이런 자리에서 연결되어 나온 것을 똑똑히 알았습니다. 내가 전진을 다짐할 적마다 언제나 내 편에 서서 망하는 자리에, 억울한 자리에 세우지 않고 그 몇 배의 승리적 가치의 자리를 추구하게끔 협조해 나오신 하늘앞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이 아침에 '조국통일이여 성취되소서'라는 내용을 중심삼고 말씀을 했사옵니다. 이제 그 길을 어떻게 가고, 그 길을 성취하는 길이 어떤 방향과 더불어 가는 길인지를 알았사오니 전체가 하나되어 가게 하시기를 바라옵니다. 그 길을 가겠다고 쌍수를 들어 이 시간에 아버지 앞에 선서하고 서약하니 긍휼히 보시사, 나와 더불어 같이하신 아버지께서 이들과 같이하시어 생활권 내에서 사회풍조 가운데에서 시달리더라도 부디 쓰러지지 말게 하시옵소서. 부모님이 가고, 스승이 가고, 하나님이 가던 길이 전통으로 남아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한 운명적으로 이 길을 가야 될 것이고, 나아가 숙명적 길로서 이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될 자신임을 알고, 흐르는 눈물을 머금고 외롭고 적적한 광야노정을 피하지 않고 오직 숙명적인 생애로서 바치려 하는 그 자리에는 하늘이 언제나 같이하여 줄 것을 저는 알고 있사옵니다.

이런 길을 거치지 않고는 조국광복이 올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오늘 이 아침에도 연약한 무리들, 지친 이 무리들을 다짐지어 하늘앞에 가까이 가라고 채찍을 가하고 충고를 했습니다. 이 모든 것에 순응하여 아버지 앞에 또 가겠다고 하는 이들의 편이 돼 주시옵고, 안내자가 되고 지도자가 되어 주시옵소서.

어떤 외로운 자리에서도 하늘을 배반하여 억천만세에 저주를 받아 마땅한 무리들이 되지 않겠다고 하며, 배밀이하면서도 내일의 전진을 추구하면서, 그 소망의 기지에서 내일에는 꽃이 핀다는 것을 알고, 참고 찾아 나가는 무리들이 되게 될 때는 남북통일도 이 과정을 통해서 성사될 것을 나는 알고 전하였사옵니다.

그러한 길로 끝까지 가서 남북을 통일하고 아시아 제국 앞에 빛날 수 있는 조국광복을 이루어 조국을 통일한 민족으로서 하늘에 자랑할 수 있고, 인류에게 추앙받을 수 있는 민족이 되게 하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날까지 지치지 말고 갈 수 있게끔 지치지 않는 당신의 보호의 손길로 늘쌍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협조와 모든 양심가들의 협조와 더불어 동역자의 자리에 세우시어 외롭지 않게 해주기를 거듭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여기서 외국에 나가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외국에 나가고 싶은 사람. 이젠 부인이 있고 애기들이 있으니까 외국에 갈 생각은 없는 모양이구만.

통일교인들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

​대학 졸업장 갖고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거 타두라구. 앞으로, 미국에는 우리 통일교회가 있기 때문에, 또 교포들이 많기 때문에 얼마든지 갈 수 있어요. 우리 교회 목사들이 지금 개척하고 있기 때문에 정식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미국에 있는 우리 배리타운 신학교에 갈 수도 있고 말입니다.

여기 있는 아가씨, 아가씨요, 아줌마요? 「6,000가정입니다」 6,000가정도 아줌마라고 하면 어때? 6,000가정은 별스러운가? 나이 40이 넘으면 빠르다구요.

영어 회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공부들 안 했나요? 협회장, 공부들 하라고 안 했어? 「각자 다 하고 있을 겁니다」

이게 몇 평이던가? 그때, 22평이었나? 「한 25평 미만일 겁니다」 「기둥 이쪽은 20평입니다. 기둥에서부터」 재 봤어? 「예, 정확히 20평입니다」 뭘로 재 봤어? 「그전에 수리를 제가 맡아서 했기 때문에 압니다」 언제 맡아 해봤어? 「건설대장 할 때」 건설대가 그렇게 교회지은 것 다 헐게 되었던데 이제! 계획을 잘못했던가, 계획은 잘 되었는데 공사를 잘못했던가?

이번에 왜 이렇게 수련을 시키는지 알겠어요? 왜 잡아다가 수련시키는지 모르지요? 「예」 그래, 회사에 있던 사람들은 회사에 가면 좋겠지? 오늘 인사조치 좀 할까? 언제 부장급들 인사이동을 했지? 2년 전인가? 「예, 2년 전에 했습니다」 2년 됐지? 「예」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무엇이라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일본의 해피월드의 최고 간부 60명, 그들은 전부 다 회사 사장들인데 그들을 미국에 데려다가 식당 주인 시킨 것 알아요? 3년 이내에 식당을 만들려고 그래요. 원래는 5년 동안에 식당 1천 개를 만들 계획을 했습니다. 이번에 이민 문제가 없었으면 금년에 3백 군데는 만들었을 것인데, 참 지장이 많다구요. 한 백 개밖에 안 되었다구요.

일본 요리, 초밥 만드는 것이 쉬운 줄 알아요? 그거 쉽겠어요? 여자손으로 해야 되고, 손 놀리는 것도 예술적으로 놀려야 돼요. 그거 만드는 것을 보고 손놀림하는 그 손 안에 쥐어진 초밥보다도 손을 먹고 싶은 생각이 나야 된다는 거예요. (웃음) 그게 얼마나 손이 빠른지. (웃으심)

그러니까 10년 이상 그것만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 하는 거라구요. 그런데 뭐라 할까, 두꺼비 같은 손을 가진 사람들에게 시작하라고 하니까 눈알이 다 쏟아지려고 그랬다 이겁니다. (웃으심)

이놈의 자식들, 사람이 배 안에서부터 배워 가지고 나오느냐 이거야. 배 안에서 배워 가지고 나와서 숟갈질해요? 젓가락질해요? 거기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숟갈질 못했잖아요? 그렇지만 너희들은 이젠 보면 다 도수 맞출 줄 알고, 방향 맞출 줄 알고 다 갖추었는데 뭐. 이래 가지고 전부 교육시켜 가지고 6개월 이내에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시작해서 그냥 다 했다구요.

우리가 다른 것이, 시식 같은 것은 시식부가 있어 가지고 연구를 하는 겁니다. 연구하면서 좋은 것이 있으면 재까닥 연락하는 거예요. 전부 다 전문가이니까 말이예요, '뭐 뭐 무엇에 소금을 얼마 넣고 조미료를 어떻게 넣고, 이렇게 해라' 그래 가지고는 지금까지 먹던 것보다 맛이 있으면 '이렇게 하니 맛이 좋더라' 하고 연락해 주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일시에 전부 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3년도 안 되어 가지고 지금은 그 지방에서 제일가는 식당이 되었다구요. 유명해요. 우리 식당이 유명한 것이 뭐냐 하면, 아까이하나(あかいはな;빨강 꽃), 기이로이 하나(きいろいはな;노랑 꽃)해가지고 꽃 화(化)자 '하나'가 붙은 것은 전부 다 통일교회 식당입니다. 미국 같은 데에 가서 배고프거나 굶게 되면 '하나' 라는 이름이 붙은 일본식당을 물어 보라구요. 틀림없이 우리 식당입니다. 한 주에 두 개씩 만들어 놓았으니 이제부터 크는 거예요.

이번에 이민국에서 미국에 관광하러 들어온 사람들을 전부 다 쫓아버리는데 그것은 우리 때문에 그랬다구요. 미국 공산당놈들이 말이예요. 우리가 경제기반을 닦으면 미국에서 상당히 발전하겠으니까 제동을 거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요전에 이민국에서 전부 다….

그거 추방하면 여러 가지로 곤란하다구요, 미국 실정이. 저 위에서 법을 만드는 사람들은 자기 관을 가지고 만들었지만, 실제로 행동을 개시해 가지고 처리하게 되면 노동자 농민들 세계에 막대한 지장을 가져옵니다. 플로리다주라든가 캘리포니아주 같은 데서 오렌지 밭 같은 것을 전부 매고, 가꾸고, 열매를 따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멕시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임금이 싸거든요. 한 시간에 2불, 3불을 주면 된다구요. 그렇지만 미국 사람들은 그저 7불 이상씩 줘야 됩니다. 3분의 1밖에 안되는 인건비로 전부 다 수확하고 추수하고 한다구요. 그런데 이것이 전부 다 틀려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 미국정부도 곤란하다 이겁니다. 노동자 농민들이 데모하고 그러니까 이제 주춤해 가지고 금년 6월까지 두고 보자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목재사업으로 경제기반을 닦을 계획

그걸 보게 되면 못할 게 없어요. 여러분들도 인정하지요? 「예」 무엇이든지 할 자신 있어요? 「예」 정말이예요? 「예」

내가 강원도에 산을 많이 산 것 알아요? 강원도 땅 말이예요. 그거 모를 겁니다. 땅을 참 많이 샀습니다. 홍천, 화천…. 지금 평화의 댐 들어가는 입구도 우리가 산 땅을 거치지 않고는 들어가지 못해요. 그때에 제일 싼 것은 20원까지 주고 샀습니다. (웃음) 보통 120원, 150원 주었던 것입니다.

그 나무들만 해도 대단합니다. 나무를 그렇게 심어서 기르려면 뭐 몇천 원 가지고도 안 됩니다. 보통 산에 나무 한 그루 심어 가지고 정성들여 크게 하려면 800원, 900원, 1,200원까지 가는 거예요. 3년, 4년 걸리거든요, 풀 깎고, 거름 주고, 가꾸고 하려면 말이예요.

그 큰 산에 이런 아름드리 나무가 꽉차 있어요. 그 나무들을 다 베어다가 이제 팔아먹어야 되겠다구요. 제재소를 만들고 말이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강원도 산에 제재소 하나씩 만들어 가지고 나무 베어 팔면 어때요? 돈이 필요하잖아요? 책임자로 가서 산에서 나무 베어 가지고 팔게끔 할 거예요. 어때요?

나, 이거 농담이 아니라구! 우리 문장로 알지요? 노래 잘하는 사람! 「예」 지금도 거기 다니는데, 나무가 쓸모없는 것이 아닙니다. 나무를 베어다가 이제 서울에 팔아먹는 것입니다. 우리 나무 회사 만들어 놓은 것 알아요? 「예」 그 이름이 뭐든가? 「흥상목재」 흥상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말이예요.

그걸 갖다가 전부 다 제재해다 놓으면 말이예요, 지금 선생님은 계획이 많습니다. 전국에 걸쳐 지부를 만들어 놓고, 그것이 딱 되면, 이제 저 아프리카, 동부지? 「서부입니다.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의 우리 땅이 몇 평이나 되나요? 아마 한국의 절반 만큼 될 거예요. 몇 헥타아르나 되나, 그게? 「충청남도와 같을 겁니다」 충청남도만한가요? 「예」

거기에 나무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나무가 말이예요. (팔을 벌려 아름드리라는 표현을 하시면서 말씀하심) 난 가본 적이 없고, 곽정환이 거짓말을 했는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웃음) 거기서 지름이 60센티미터 이상 되는 나무만 짤라 오는 거예요. 그 이하는 상대도 안 되는 거지요. 그런 나무가 닐리리 동동으로 뭐 골짜기고 산등성이고 할 것 없이 꽉 차있어 가지고 주인이 오기만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그걸 잘라다가….

지금 한국이나 일본은 나무가 없어서 목재 때문에 문제거든요. 이거 전부 다 인도네시아나 보르네오에서 나오는 목재들이예요. 그런데 그것들을 자체대로 팔아먹으면 그 나라에서 손해나니까 자체 내에서 제재해서 팔려고 하거든요. 아시아에 있어서 재목이 고갈이 났다 이거예요. 여기에다 목재를 들이대는 거예요. 이제는 장사도 국경을 넘어서 하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그런 시대가 왔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전라도 사람, 어디 사람 할 것 없이 다 강원도에 가서 훈련 좀 받아야겠습니다. 사람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잖아요? 이제부터 10년 동안 고생해서 경제기반을 닦을 거예요, 1년 동안 고생해서 경제 기반 닦을 거예요? 아무리 강연을 하고 무슨 뭐 훈련을 했다 하더라도 1년 동안 고생해 가지고 경제기반 닦을 수 있다면 그것을 타고 가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어때요? 「그렇습니다」 물어 볼 것 뭐 있어요? 그렇잖아요?

그 대신 나무를 잘라 가지고 팔게 되면 판 값에서 절반은 나눠 줄 것입니다. (웃음) 왜, 웃어요? 그러려고 다 했는데. 내가 돈 가지고 뭘해요? 원금만 걷으면 되잖아요. 안 그래요? 따라지가 돼 가지고 살기 어렵다고 공장 찾아가는 패들이 많잖아요? 교회고 뭐고 뒤에 차 버리고 살기 위해서 공장으로 간 패들 많잖아요? 공장에서 온 사람들은 대개 그런 경우 아니예요? 안 그런가? 「예」 아, 어떤 거예요? 전번 대답이예요, 다음 번 대답이예요? 중간에서 '예' 하는데, 어떤 것에 대한 답변인가요? (웃음) 머리들이 커 놓으니까 곤란하다구요. 돈이 필요해요, 돈?

50억 인류를 구해 주려면 열심히 전도해야

그래, 여러분은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몇 년 되었나요? 어디 20년 이상 된 사람 손 들어 봐요. 전부 다 누더기판이군. 그래 한번 따져 보자구요. 들어와서 뭘했어요? 전도 몇 명이나 했어? 「한 20명 했습니다」 또 여기는? 덮어 놓고 대답하면 안 돼 「예, 그러니까 생각 중입니다」 (웃음) 아, 그건 전도 안 했다는 이야기지 뭐. 얼마나 했는지 수첩에 적어 놓고 수를 불리기 위한 놀음을 해야 할 텐데, 이제 생각하고 있다는 자체는 아직까지 뜻 속에서 사람을 전도해서 생명을 구해 주겠다는 생각을 안 가졌다는 이야기 아니야? 그래 몇 사람이야? 「축복 가정만 한 40여 가정 됩니다」 남들이 갖다 세워 놓은 것을 자기가 전도했다고 얘기하는 것 아니야? 「이번에 안선생님 강의도 들어 보니까 그렇게 하면 큰일나겠더라구요」 (폭소) 아니 뭐 언제는 그렇게 하면 무사할 줄 알았어, 이 녀석들아! (웃음) 안창성이 지금 처음으로 강의하나? 또, 그다음에 여기는? 「10명 정도 됩니다」 전도를 해도 10명은 넘어야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안 그래요?

50억 인류를 전부 다 통일교회가 구해 줘야 할 책임이 있는데 말이예요, 20년 되었는데 10명씩 전도해 가지고 어떻게 구하겠어요? 몇억만년이 가도 안 된다구요.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뜻을 위해서 내가 몇 년 동안 뭘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런 사람은 자기가 전도한 사람 다 데리고 나가라구! 어떤 녀석은 통일교회에서 내가 희생했으니까 변상해 달라, 무슨 손해배상 하라고 한다고? 이놈의 자식아, 네가 전도한 사람 데리고 나가라구! 몇 사람 전도했다고 큰소리야? 지금까지 새끼들 데리고 얻어먹은 것을 생각하게 된다면 어디가 집을 지어서 먹고 살면서라도 그 이상 할 것인데 말이야, 무슨 지도자 이름을 가져 가지고 비실비실 신세지고 붙어먹고 살고 뭐 어때, 이놈의 자식?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제부터 몇 명씩 전도할래요? 이제 뭘할 거예요? 또 그 꼴, 그 놀음할 거 아니예요? 어디 말해 보자구요. 이제는 냄새 맡을 것도 다 맡아 알고, 좋고 나쁜 것 다 눈으로 보고 그래서 다 알거든요. 그러니 이젠 더 좋은 것을 찾으려고 궁둥이 들고 돌아다니게 되어 있습니다. 옛날에는 물 불을 가리지 않고 생명을 내놓고 해도 전도하기 힘들었는데, 요즘엔 자기 좋은 편을 딱 짜 놓고 그 길 따라가 가지고 하겠다고 하는 사람을 누가 따라와요? 생각할 문제라구요.

그래, 수련받아 가지고 뭘할 거예요? 뭘할 거냐구요? 젊은 사람들은 나가서 활동하고 전도라도 할 텐데, 나이 많은 사람들은 여편네, 자식이 달렸으니 먹을 것 타령, 겨울이면 집타령, 연탄 타령 할 거 아니예요! 자, 중년 이상 된 사람을 세워서 일하는 것하고, 원리연구회 갓나와 불이 붙어 가지고 한 길로 총알처럼 달리는 그런 사람들하고 비교하면 어느 쪽이 실용성이 있겠어요? 임자네들이예요, 아니면 지금 젊은이들이예요? 협회장! 「젊은 사람들입니다」 이거 뭘하는 거야? 이 사람들 뭘해야 돼? 「적재적소에서 일해야지요」 적재적소가 없으면 어쩔 거야? 아, 그러니까 강원도 나무판에 가 가지고…. 강원도 나무도 전부 짤라오지 않으면 안 되겠더라구요, 내가 어저께 가 보니까. 여기 수련받는 사람이 가서 잘라 와야 되겠어요.

어때, 기분이 안 나요? 답변해 봐요. 어떠냐구요, 기분이. 답변을 안하는 것이 됐어요, 안 됐어요? 따지고 이야기해 봅시다. 선생님이 묻는 데 말이예요. 어떻게 생각해요? 「저희들 아직 힘이 남아 있습니다」 아, 글쎄 나무 판에 가서 나무 베어서 돈이라도 버는 것이 어떠냐 말이야? 「좋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큰소리로 해야 '좋습니다' 하는군.

그것도 싫다면, 중남미에 새우잡이 배 80척이 있는 것을 알아요? 전부 다 배를 한번 태워야겠습니다. 이번에 제주도에 배 여덟 척을 만들었어요. 선생님이 여러분 나이 때 배를 탔겠어요, 안 탔겠어요? 「탔습니다」 배 타 본 사람 손들어 봐요. 아니 안 타 본 사람 손들어 봐요. 배가 뭔지 이름도 잘 모르잖아요? 배가 어떤 것인지….

외국 식구들에게 한국 말로 강의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닦아야

저기 저 뭣인가, 저 무슨, 전분 회사, 공장장인가? 「예」 그런데 여기 어떻게 참석했어? 「거기가 아주 전망이 있습니다」 아, 전망 얘기가 아니라구. (웃음) 강의할 줄 아는 사람을 빼오라고 했는데, 강의할 줄 아나? 자기가 왔나, 이름을 불러 줘서 왔나? 「승공연합 지부장을 했기 때문에 추천받고 왔습니다」 거기 직원이 몇 명인가? 「30명 됩니다」 30명밖에 안 되나?

자, 어디 외국에 가고 싶은 사람, 다시 한 번 손들어 봐요. 외국 가고 싶은 사람 손들라고 했는데 안 들었지요? 어디 손들어 봐요. 그래 어디? 외국이라면 아프리카로부터 전부 다 있는데 어디로 가고 싶어요?

「미국에…」 미국만 외국이야? 나는 미국에서 철수하려고 하는데? 미국에 왜 가려고 그래? 아프리카에 가겠다는 생각은 안 했나? 우리 뜻적으로 볼 때에 아프리카 사람들을 먼저 구해 줘야 되겠나, 미국 사람들을 먼저 구해 줘야 되겠나? 「아프리카를 먼저 구해 줘야 됩니다」 그러면 아프리카에 가겠다고 그래야 될 게 아니야?

곽정환! 「예」 요전에 원리연구회에서 간 사람들이 몇 명인가? 「여섯 사람이 나갔습니다」 여섯 사람밖에 없나? 「예, 그때 나간 사람이 여섯 사람입니다」 여기 이 사람들 전부 외국에 배치해 두면 좋을 거야. 「예」 한 5년 동안 가서 혼자 죽든 살든 놓아두면 철이 들 거라.

한 50이 넘고 60이 되게 되면 한국에서 일 못한 걸 한탄하고, 예전에 한국에서 허송세월한 것을 절실히 느낄 겁니다. 외국 나가 봐야 고향이 그리운 것도 알게 되고, 고국이 얼마나 그립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여기에 와서, 그 이상 나라에 와서 움직여야 되겠다 할 수 있는 새로운 정신, 사상을 집어 넣을 수 있다구요.

전부 다 그런 데에 가서 모기에 물려 가지고 죽느냐 사느냐 해봐야…. 말라리아에 걸리면 죽는 사람이 몇 퍼센트 된다구? 「이제는 죽는 율은 희박합니다」 아, 글쎄 희박해도 몇 퍼센트는 있을 것 아니야? (웃음) 영점 몇 퍼센트라도. 그 말라리아에 걸리면 죽는다면서? 「한국의 말라리아보다는 확실히 셉니다」 그러니까 죽을 수 있다는 말이라구. (웃음) 한국 말라리아보다 죽는 비율이 많겠지….

이번에 한국 말 교본 다 만들었지? 「예」 영어로 번역했나? 스페인어는 아직 안 했어? 「예, 영어로 했습니다」 불어하고 영어, 또 스페인어로까지 다 해야 돼. 「예」 그래야 한국 말로 설교를 해도…. 내가 있는 동안에 해야 세계가 한 방향으로 갑니다. 내가 지금까지 그 일을 추진해온 거라구요. 한국 말 교재를 만든 거예요. 그 선생이 유명한 선생 아니야? 누군가? 「김석연 박사입니다」

이젠 한국 말을 가르쳐 주고 한국 말로 강의를 해야 돼요. 그 말을 모르는 사람이 있으면 그걸 자꾸 해석해 줘 가지고 선생님이 말하는 한국을 그리워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그걸 누군가 해야 돼요? 그걸 한국 사람이 해야 되겠어요, 일본 사람이 해야 되겠어요, 미국 사람이 해야 되겠어요? 답변해 보라구요. 「한국 사람」 다 알긴 아누만. 그래, 한국의 오래된 사람들이 해야 되겠어요, 햇내기들이 가서 해야 되겠어요? 응? 「오래된 사람」 그래도 통일교회 맛이 어떠한가 알아야 하잖아요? 장맛이 짠지 싱거운지, 이것이 무슨 뜸북장인지 무슨 장인지 맛을 가릴줄 알아야 될 거 아니예요?

거기에 있어서 지장되는 것이 뭐냐 하면 습관성입니다. 습관이 잘못 들었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습관성이 무서운 거예요. 아침부터 밥 먹고 뛰어 가지고 지방 책임 지역에 있는 개미새끼 한 마리도 빼지 않고 전부 체크해서 가라 오라 명령할 수 있는, 그런 놀음할 수 있는 습관이 들지 않았다구요. 이거 곤란합니다.

강의는 다 끝났나? 「예, 거의 끝났습니다」 거의 끝난 것하고 다 끝난 것하고 틀리지. 얼마나 끝났나? 「내일까지 전부 끝납니다」 내일까지? 「예」 그럼 모레 끝나나? 「예」 강의들 다 해봤어? 「아침마다 합니다」 그래, 여기서 강의를 해보니까 어때? 안창성! 「이 사람들은 전부 다 유명한 강사들이라 잘합니다」 누가 유명한 강사라고 붙였어? 「나와서 무슨 말을 하더라도, 누구든지 잘합니다. 놀랐습니다」 안창성이가 수련시켜서 잘한다고 생각하는 거야? 「아닙니다」 그럼? 「본래부터 잘합니다」 그럼 뭣하러 수련회를 해? (웃음) 「본래 잘하는데 아버님께서 하라고 했기 때문에 한 겁니다」 (웃음)

여기 경상도 사람 손들어 봐요. 경상도 사람 많네. 하나, 둘, 셋…아홉, 열. 그다음에 전라도 사람 손들어 봐요. 어이구, 많구나! 하나, 둘, 셋… 열 둘, 열 셋. 전라도 사람이 이렇게 많이 들어왔어요? 그다음, 강원도 사람? 강원도는 없구만. 거기는 멧돼지같이 땅 파고, 칡뿌리나 캐러 산에 올라가느라고 통일교회 들어오지 못한 거구만. 경기도? 혼자야? 「예」

그래, 전라도 사람하고 경상도 사람하고 싸움 안 했나요? (웃음) 「전라도가 김대중씨 때문에 버렸습니다」 (웃음) 버리다니? 김대중이 왕국 된다고 하지 않았어? 경상도 사람은 경상도에 배치하고 전라도는 전라도 사람을 배치하려고 그랬는데. 강원도, 경기도는 없구만.

통·반에 침투하는 공산당을 격파하기 위한 통·반격파운동

이제부터 우리 통일교회 수가 많이 필요할 때가 왔습니다. 그런 때가 왔다구요. 이제는 소리만 치면 울리게 되어 있습니다. 공명이 되어 가지고…. 음차라는 게 있잖아요? '땅' 치면 공명되어서 울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는 통일교회에 대해서 그러한 사회적 환경이 되었다구요.

이제부터는 사람들을 골짜기에다 전부 다 몰아 넣어야 돼요. 소나 모든 짐승들을 골짜기에 몰아 넣게 되면, 맨 처음에는 높은 데로도 가고 마음대로 돌아 들어가지만 나중에는 전부 다 골짜기에 모이게 됩니다. 그러니까 골짜기가 편한 거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이제 한국 사람이 갈 데가 없어요. 성당에 가보고, 기성교회도 가보고, 종교란 종교는 다 가봤습니다. 그런데 통일교회만 안 와 봤다구요. 통일교회에 와 본 녀석들은 전부 다 건달꾼입니다. 떨어진 녀석들은 전부 다 건달꾼들이예요. 그런 사람들이 많이 거쳐 갔지만, 그건 상대가 안 된다 이거예요. 심각한 사람들이 전부 다 찾아들게 될 때가 왔습니다.

왜 그런 때가 오느냐 하면 지금 교수들이 전부 다 앞장서 있습니다.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읍·면 단위까지 배치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전부 다 모여서 의논하고 그랬지만 말이예요.

읍·면 단위를 원리적으로 보게 될 때 반이 소생이고, 장성이 뭐냐 하면 리예요. 그리고 완성은 면입니다. 도시로 말하게 되면 반·통·동, 이것이 소생·장성·완성이예요. 또, 군이 소생이라면 도는 장성이요, 중앙청은 완성입니다. 그다음 청와대까지 해서 전부 7수에 해당하는 거예요. 그런 조직이 편성돼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생 없는 장성 없고, 장성 없는 완성이 없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조직편성에 있어서 뿌리가 어디냐 하면 가정이예요. 가정이라구요. 새싹이 나는 가정이 뿌리입니다. 가정의 부모를 통해 자녀를 낳아 가지고 가정에 뿌리를 내려야 된다 이겁니다.

그 가정들이 모이는 제일 가까운 지역이 반이예요. 안 그래요? 서울의 실황을 가만 보면, 오늘도 창림이가 와서 쭉 보고를 했지만 말이예요, 동회장을 몇 명 불러 가지고 물어 본 총 결론이 뭐냐 하면 동까지 국가에서 월급을 준다는 거예요. 동회장 하게 되면 정식이지요. 한 달에 1백만 원 가량 수입이 되는가 봐요. 보너스까지 전부 합하면 말입니다. 아마 그럴 거예요.

그리고 반장들은 7만 원씩 도와 준다나요? 「통장입니다」 응, 통장. 그러니 이놈의 반장들이 제멋대로 움직인다 이겁니다. 반장이 잘 움직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반에 있어서는 전부 다 반상회를 하는데 움직이지 않고 있어요. 반에서는 반상회를 하는데 반상회에 참석 안 한 사람들은 2천 원씩 벌금을 물린다나요? (웃으심) 2천 원이 뭐예요, 한 2만 원쯤 하지. 벌금이 있으니 반상회에 모이긴 모이는데 누가 나오느냐 하면, 주인들은 안 나오고 마누라나 일하는 여자들이 모인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에게 뭐 동네가 어떻고, 무슨 사상교육을 하고 이러고 저러고 이야기 몇 마디 하다가 차나 먹고 헤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모이다 보니 남자들은 없어요. 반상회한다고 여자들만 서로 알게 되는 거예요. 잘사는 동네 같은 데는 그 여자들이 짝패를 지어서 물건 사러 다니고, 놀러 다니고, 유한 마담처럼 바람타기 딱 좋거든요. 그래 가지고 어디 다니고 그러는 거예요. 돈은 여자들이 갖고 있으니까. 남편은 나가고 없으니 백화점 가고, 어디든지 전부 놀러 다니고 그러는 거라구요. 그러다 보니 결국은 가정에 대해서 책임 못 하고 이혼하는 여자들이 많아진다 이겁니다. 그러니 그런 퇴폐사상이 침투할 수 있는 기지도 가정 중심삼은 부인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래 이번 선거가 끝나고 총평이 뭐냐? 반장이 여자로서 부인들과 결속된 기반을 가진 통이나 동에서는 이번 선거에서 월등하게 실적을 거두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현재 대한민국 행정조직을 보게 되면, 반을 중심으로 저변이 다 통해 있는 거예요. 그런데 주인도 없고 왕창 비어있다 그 말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침투한 북한 간첩들은 남한 실정을 다 알고 있습니다. 적어도 4,5년 전부 다 훈련받은 사람들이예요. 남한을 몇 번씩 거쳐간 사람들이라구요. 그러니까 남한 실정도 알고, 남한 사조도 잘 알고 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라구요. 남한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은 이북에서는 대학을 나오고 똑똑한 사람들이다 이거예요. 정치공작 대원으로 합격한 사람들이예요. 이론 수준이 딱 되어 있고, 생활하는 방식이 현대 지성인으로서 그 누가 보더라도 평할 수 없는 체계화된 생활방식을 취해서 살고 있다 이겁니다. 그런 첩자들이 와 가지고 남한 색시를 얻는 거예요. 똑똑한 사람들이니 자연적으로 상대가 생겨날 것 아니예요? 그러다 보니 대학 나온 똑똑한 여자를 얻는 겁니다. 한국의 조직체제에서 활동할 수 있는 똑똑한 여자를 얻는다구요. 그게 문제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부녀회장이라든가 통·반장을 자진해서 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동네에 모범적이고 움직이는 데 있어서 보통 여자와 다르고, 조직사회를 구성하는 데 있어서도 앞장서고, 딱 짜여 있다 이거예요. 그 지역 사회에서 존경받을 수 있는 여자라는 거예요.

그러니 그 맨 저변에는 그런 여자들이 어느 구, 어느 동에 몇몇 사람 다 통하는 겁니다. 이러면서 일대일로 교화운동을 하고 타겟을 삼아 격파운동을 해 가지고 자꾸 뿌리를 뻗어 나갑니다. 그 치마폭에 간첩들이 전부 싸여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자들이 전부 반상회에 모이는 것이, 그게 그들의 타겟입니다. 그러니 그 똑똑한 여자들을 우리가 교육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 놓으면 이북과 관계가 있고 사상이 조금만 다른 사람은 대번에 알게 됩니다. 말하면 딱 알거든요. 그걸 식별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 놔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전부 다 재교육해서 스스로 비판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하여 반을 소화할 수 있는 운동을 전개시켜라 이겁니다.

습관성을 고치기는 어려운 것

현재와 대한민국 행정조직 체제를 두고 볼 때에, 공산당이 침투하는 데 있어서 제일 좋은 기지가 반장 기반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걸 어떻게 방지하느냐 이거예요. 이걸 방지하기 위해서 지금 선생님이 계획하는 것이 통·반격파운동입니다.

공산주의 이론 하게 되면 그건 방대한 이론입니다. 철학사조로부터 풀어서 일대일로 바르게 인식시킨다는 것은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방대한 사상체계를 가진 공산주의에 대해서 가르쳐 주기 위해서는 경험이 없어가지고는 안 돼요. 더구나 단시일 내에 4천만을 교육할 뿐만 아니라 이제 남북 총선거를 하게 되면 북한 땅까지 확대시켜야 하는데, 실제 공산주의에 물들은 사람들을 전부 다 교육시켜 역방향으로 전환시킨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겁니다.

여러분, 김치 깍두기 좋아하지요? 「예」 그래 김치 깍두기 먹지 말라고 하면 어때요? 고추장 잘 먹지요? 「예」 고추장 절대 먹지 말라고 하면 어때요? 「힘듭니다」 힘들어요. 습관성이라는 것이 무서운 거예요.

내가 남한에 있다가 이북에 가서 사는데 한 5년이 가도 습관이 안 변해요. 그거 무서운 거라구요. 그 사람들은 벌써 종교라는 것은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절대 유물론적 의식관에 입각해 가지고 모든 체제가 접하는 곳곳마다,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모든 분야가 전부 다 무신론적 철학사조에 취해 있어요. 세포 자체가 거기에 맛들어 있고, 거기에 백 퍼센트 습관화되어 있다 이거예요.

우리 남한에서도 그렇잖아요? 형무소에 있는 오래된 간첩들에게 교육, 교화운동을 했거든요. 거기 제일 유명한 간첩들은 이론적으로 무장한 책임자들이예요. 북한에서 파송된 사람인데 잡혀 가지고 들어가 있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이론적으로 교육을 합니다. 그러면 졌다고 손을 들어요. 그렇지만 맛있는 것을 어떻게 안 먹느냐 이겁니다. 알겠어요? 담배가 발암물질이 있어 나쁜 줄 알지만 맛있는 걸 어떻게 안 먹느냐 이거예요. '맛있게 만들 수 있는 힘이 당신네 이론엔 없지 않소? 습관화된 것을 어떻게 할 수 있겠소' 한다구요. '당신네 이론에 졌소. 벌써 졌소. 이론을 보게 되면 신이 없다고 할 수 없고, 본래부터 인간이 이중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근원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결과 세계도 이중구조로 되어 가지고 통일권으로 넘어간다는 것은 알겠소. 그러나 그건 맛이 안 납니다' 한다구요. 맛이 안 난다는 거예요. 공산주의자들은 어디 가서 착 대면 이게 전기가 통하는데, 우리하고는 전기가 안 통하는 거예요. 그러니 그런 사람들에게 새로운 습관이 들게 하기 위해서는 얼마만한 희생을 해야 할 것인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도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 중에 기성교회 다니다 들어온 사람 있어요? 손들어 봐요. 없어요? 있구만. 여러분들 처음 통일교회 들어와서 '아이고, 저 문선생이 재림주님? 진짜 그런가? 눈이 저렇게 생기고, 동양 사람인데…' 하면서 별의별 생각 다 했지요? 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 아, 내가 미리 알고 물어 보는 거예요.

그런 생각 했다는 건 아직가지 진짜가 안 되었다는 거예요. 맛이 덜 든 것이지요. 그건 생각하기 마련이라구요. 변소에 갔다 오는 것을 보고 '아, 예수님이 옛날에 변소 다녔나?' 이렇게 생각하고, '2층에 올라가도 예수님은 훌훌 날아 다녔을 텐데…. 밥을 먹을 때도 훅훅 단숨에 들이 마셔야 될 터인데…' 하면서 별의별 생각을 다했을 거라구요. '구름 타고 다닌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생각을 했을 거라구요. 그 인식, 의식을 바꾼다는 것은 무섭고 어려운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습관을 잘못 들이면 고치기 힘듭니다. 그렇잖아요? 뭐 세 살 버릇이 몇 살까지 간다구요? 「여든까지」 여든까지. 그거 쉽다는 이야기예요, 어렵다는 이야기예요? 「어렵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렵다는 이야기입니다. 버릇도 그러한데, 버릇뿐만 아니라 행동을 해서 사람을 죽이고 숙청하는 기수가 되어 핏발이 어려 있는 생애노정을 거치는 그런 습관성을 가진…. 죽이는 데도 죽창으로 고문하고 그러는 건가요? 자유로운 환경에 맡겨졌으니 들어올 때는 그렇다 하고 나가게 되면 또…. 김치 먹고 된장찌개 먹고, 고추장 먹다 보니 그게 좋거든요. 그게 그렇게 어려운 거예요.

이 말을 왜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수십 년이 되었어도 사회에서 살던 습관성이 근절이 안 됐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뭐 뜻을 위해서 희생하라, 희생하라 하는 말은 먼저 하지만 진짜 희생했느냐 이거예요. 희생할 수 있는 자리와 희생 안 하고 갈 수 있는 자리를 택하라면, 희생할 수 있는 자리에 가겠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어 있어요? 「그렇게 못 되어 있습니다」 그래, 못 되어 있다 이겁니다. 그거 왜 그래요? 생활하는 인간의 역사적 전통을 따라 습관성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바울 같은 사람도 그랬잖아요?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사망에서 나를 누가 해방하리요'라고 했다구요. 그것도 습관성 때문이예요. 두 법이 있어 가지고 마음은 하나님의 법을 따르고, 몸은 사탄의 법을 따르는 그 중간에 자기 자신이 놓여 있기 때문에 '오호라…' 하면서 탄식하지 않았어요? 이 사망의 그늘에서 누가 해방할 것이냐고 말이예요.

마찬가지예요. 그게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앙생활이 쉽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신앙생활은 어려운 것입니다. 습관에 밴 사람들을 우리가 하늘의 아들딸로 만드는 것이 쉽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틀린 거예요. 제일 어려운 겁니다. 역사 이래 제일 어려운 문제라구요. 모르고 있으니까 그렇지.

그렇기 때문에 신앙의 본질적 자세를 어떻게 취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런 것을 다 훑어 버려야 돼요. 그래서 옛날엔 그랬잖아요? 도 닦을 때 생식을 하고, 물을 마시고, 풀뿌리를 캐 먹는 그런 놀음을 한 것 아니예요? 습관성을 극복하기 위해서. 옛날의 습관성에 젖은 모든 관계, 인연을 통한 우리의 정서적 생활, 어머니가 보고 싶고, 여편네가 보고 싶고, 자식이 그립고 그렇지요? 그것이 나를 끌고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끌고 가는 뿌리 옆에 서 가지고 끌고 가지 못하게 브레이크를 걸 수 있는 자신이 됐느냐 이겁니다.

말씀을 전할 때는 눈물을 안 흘리면 안 돼

이놈의 자식들, 축복받은 간나들이 재타락하고 그런 걸 볼 때에 그저 로울러 불도우저로 전부 밀어 버리고 싶다구. 세상에 그럴 수가 있어요? 지금 내가 이 말을 왜 하느냐? 여러분이 통일교회 들어와서 각기 책임자로서 말씀을 하는 데 있어서 얼마만큼 신앙의 뿌리를 뻗고, 습관을 제거하기 위한, 환경을 정화하기 위한 노력을 얼마만큼 했느냐 이겁니다.

말씀을 전하게 될 때 눈물을 안 흘리면 안 됩니다. 안창성 강사가 이야기했을 것입니다. 두 시간 강의하려면 그 강의 시간의 세 배를 기도하라고 했어요. 지금까지도 그 놀음한다구요. 자기의 습관을 중심삼고 한다면 다 알지. 녹음테이프를 듣고 강의하는 것이 아니예요.

강의하는 거기에는 재창조의 힘이 투입돼야 합니다. 재창조의 힘만이 아니라, 사랑의 힘도 투입해야 됩니다. 왜? 창조의 출발은 사랑의 대상자를 위한 이상 사랑을 성취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의 모든 지식과 성품적 요소도 물론이지만 심정의 요소까지 사랑을 중심삼고 투입해야 합니다. 그것이 창조의 정상적인 원칙이었습니다.

하나님 자신도 그렇게 했어요. 모든 것을 갖춘 그분도 필요한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은 영원 불변이예요. 영원히 동거할 수 있는 배필을 세우려니, 노라리가락으로는 안 되는 거예요. 스스로 자기 생명을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네 마음과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신, 그와 같은 마음 가운데서 해야 합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사랑의 상대를 취하기 위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한 거예요. 하나님이 대상적 사랑인 여러분을 위해서 모든 것을 투입했다는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 말씀이 우리에게만 해당되는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도 그렇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했으니까 그렇게 하라고 지시할 수 있는 것 아니예요? 그 이상 했기 때문에 그렇게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 못했으면 둘 다 가짜가 되는 겁니다. 진실된 입장에서, 주체성을 지닌 입장에서 자기가 중심적 입장에 섰기 때문에, 그리고 그런 실적기반 위에 섰기 때문에 그런 지시를 해도 주변의 모든 존재물들이 반항하지 않고 순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천지법도예요. 한 생명을 재창조하는 데 있어서 얼마나…. 복귀역사는 재창조 역사이지요? 「예」 말은 쉽습니다. 재창조를 누가 해요? 자신들이 할 수 있나요? 하나님의 자리에서 하는 거예요.

사람을 위해서 얼마만큼 자기 눈물을 퍼붓고, 생명을 걸고 죽기 아니면 살기내기를 얼마나 해봤느냐 이거예요. 그걸 해야 됩니다. 그런 경력이 있어요? 뜻을 알았으면…. 이제는 자기 어머니 아버지, 형제들을 통해서, 자기 삼촌, 일가를 통해서 전도할 때가 되었습니다. 나라를 찾을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종족권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민족권 시대도 지나갔습니다. 국가권 시대도 지나갔습니다. 거기에 세계적 탕감기준을 세웠기 때문에 내가 지금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통일국가를 향해서 전진을 다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때입니다.

선생님은 이것을 못 하고는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 기도도 못 합니다. 난 그렇게 살아요.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가르쳐 주는 것은 사실 자기가 하고 나서 가르쳐 줘야 될 게 아니예요?

우리 성진 어머니가 있지만, 그거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닙니다. 성진 어머니가 잘못하고, 그 일족이 잘못해 가지고 협박 공갈해서 이혼하자고 해서 해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진정한 의미에서 가르쳐 주지 못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내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자리에서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입장에서 가르쳐 주지 못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그건 왜? 그때는 가르쳐 줄 수 없는 때였습니다.

자기 편 아들을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도리가 아닙니다. 가인을 구해 가지고 아벨을 세우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아벨은 누가 세우느냐? 아벨 자신이 못 서요. 가인이 세워 줘야 됩니다. 그러니 가인을 자기 아내보다도 아들보다도 더 사랑하지 않고는 자기 아내와 아들을 사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럴 수 있는 자리에서 반대했으니 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기반 닦고, 요전에 어머니를 모시고 성진이 어머니 집에 한번 갔었습니다. 그거 어머니한테는 실례지요. 세상에 어디 그런 남자가 있어요? 전(前) 아내의 말만 들어도 기분 나쁠 텐데, 어디 사는지 그걸 다 알아 가지고…. 세상에 그게 있을 수 있는 놀음이예요? 어머니가 훌륭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하늘 입장에서 보게 될 때, 아무리 억울하고 분하더라도 어머니를 대해 입을 열고 반대할 수 없는 조건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심각한 것입니다.

세상으로 보면 선생님은 어머니 아버지한테 불효했습니다. 형제들한테 우애하지 못했다구요. 우리 형제들이 다 학살당했습니다. 북괴 공산당이 나의 최고 원수가 아니예요? 세상 같으면 그들을 사랑하고 나서 임자들을 찾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을 희생의 제물로 삼고 그런 원리적 길을 걸어오다 보니 지금까지 일가 일족을 다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그런 길을 가다 보니 이번에 돌아오니까 문씨 문중에서 나를 종장으로 추대해 가지고 40만 문씨들이 나를 종장으로 절대 모시겠다는 운동이 벌어진다구요. 그게 원리예요.

그런 것을 위해서는 심각해야 되고 눈물 없이는 갈 수 없는 길입니다. 이들을 위해서 부모를 버려야 되고, 자기 나라를 버려야 돼요. 그래 가지고 가인을, 그 원수세계를 구해야 돼요. 거기서부터 배를 걸 수 있는 닻줄이 생기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기지가 생겨납니다. 나에게는 기지가 없다구요. 사랑의 대상도 거기에서 찾게 되어있지, 자기 일족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렇잖아요?

그래 얼마만큼 임자네들이 하나님의 심정을 대신해서, 하나님의 창조적 역할을 대신해서 그들을 살려주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게 심각한 문제예요.

선생님이 여기에서 강의도 하고 설교도 많이 했지만, 1950년대 이후 눈물 안 흘리고 설교한 날이 언제 있었어요? 통곡하지 않은 날이 어디 있었어요? 자기 그릇에 담고 나면 넘쳐야 돼요, 넘쳐야. 그냥은 넘치지 않아요. 있는 힘을 다하고, 피땀을 흘리고, 정신이 아뜩한 경지, 나 죽는다고 쓰러진 거기서 나서겠다고 해야 하늘이 위로해 주고 역사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나가서 일하고 많은 전도를 했으면 잠자기 전에 그 부락을 위해서 기도해 줘야 돼요. 자기가 책임진 군이면 군을 위해서 제일 높은 산에 올라가서 기도하고, 높은 산에 올라가지 못하거든 제일 깊은 골짜기에 가서 기도하라 이거예요. 중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제일 거룩한 곳, 성전에 가서 기도하는 거예요. 성전에 눈물이 말라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눈물을 흘릴 곳에서는 안 흘립니다. 우리 흥진이가 돌아갔는데, 3일 동안 눈물 한 방울도 안 흘렸어요. 눈물을 흘리면 우리 흥진군이 갈 길을 못 가요. 내가 사망권을 해방하기 위해서 왔으니 자기 자식의 죽음까지도 밀어 젖혀야 돼요. 눈물을 흘리면 기도한 모든 것이 다 떠내려갑니다. 서질 않아요. 그거 심각한 일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말씀하는 것이 다 꿈같은 이야기 같지만, 영계에 가서 다 맞지 않았어요? 「예, 맞았습니다」 그게 그냥 그렇게 말한다고 되는 거예요?

복귀섭리의 도를 세워 터를 다져 나온 것이 종교

미국만 해도, 내가 댄버리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워싱턴 타임즈, 인사이트(Insight)로부터 월드 앤 아이 (The World and I) 등 6개 단체를 만들었어요. 그것을 안 만들었으면 미국은 지금 왱가당 댕가당 하며 땅에 떨어졌을 것입니다. 끊어지지 않는 그런 닻줄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지금 떨어져 나가지 않는 거라구요. 그들이 원수 아니예요? 그놈의 자식들, 배때기를 찔러 가지고 복수를 해도 시원치 않아요.

그런데 왜 그렇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심정을 알기 때문입니다. 원수 새끼들을 길러다가 전부 다 왕자로 만들어야 됩니다. 하나님 나라의 왕자로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로마인을 위해서 기도한 것은 그런 심정권 내에 도달했기 때문입니다. 역사에 없는 놀음입니다. 사탄세계에는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늘입니다. 거기서부터 하늘나라의 기지가 생겨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하늘나라의 출범이 시작한다 이겁니다.

임자네들도 여편네, 자식을 놓고 자신을 비판해 볼 줄 알아야 돼요. 남편 노릇 쉽지 않고, 아버지 노릇 쉽지 않아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밥만 먹으면 다 끝나는 것이 아니예요. 거기에 역사적인 모든 한의 응어리를 풀어야 됩니다. 종교인들이 얼마나 많이 희생되었어요? 그런 사연을 메우기 위해, 여러분들이 그러한 구렁텅이를 메우기 위해서 얼마나 희생했습니까? 심각한 문제라구요.

본연의 씨를 심으면 나게 마련입니다. 안 그래요? 씨를 땅에 심으면 나게 마련이지요? 「예」 나게 마련이라구요. 심는데, 본연의 씨를 못 심었기 때문에 안 나는 것입니다. 그런 면을 두고 볼 때에, 가인 아벨 문제가 지나가는 무슨 넋두리가 아니라구요. 사실이예요. 탕감복귀는 그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탕감복귀 말이나 했지, 언제 탕감복귀 했어요?

선생님이 볼 때 여러분이 다 쓰레기통과 같다구요. 그렇잖아요? 내가 엊그제도 얘기 했지만, 책임분담권이라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다 하나된 자리 아니예요? 완성을 해 가지고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연결되었을 때 간접주관권과 직집주관권이 연결되잖아요. 안 그래요? 거기에는 사탄이 없는 거예요. 직접주관권과 간접주관권이 연결되면 심정권이 연결된 것이기 때문에 사탄이 거기에 존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 전에 타락되었기 때문에 문제지요. 인간으로는 아무리 해도 이걸 모른다구요. 그러니까 만민이 전부 다 지옥에 가는 겁니다.

여기 중간에서 복귀섭리의 도를 세워 중간 양심권을 계발하면서 그걸 다져 나온 역사적 이면의 터전이 종교입니다. 종교권에 해당하는 거예요. 지금 그 기준에 의해서 천국도 못 가고 지옥도 못 가고 공중에 떠 있는 것입니다. 그게 중간 영계 아녜요? 오지도 가지도 못하고…. 그게 말만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생활권이 그렇다구요. 그런 자리에 있으면 여러분들이 기도하면 기도한 대로 이루어지는 거예요.

내가 어저께 수원에 갔었는데 김명대 교구장이 하는 얘기가 '기도하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그래요. 그래서 내가 '그래, 그 녀석 그래도….' 했다구요. 기도밖에 할 것 없지. 세상 대해서는 간판도 하나 안 갖고 있으니까.

교회 앞에 집이 네 채가 있는데, 선생님을 졸라 가지고 산다고 하길래 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때를 놓치면 안 되겠다 해 가지고 식구들하고 40일기도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거기에 생떼 같은 고등학교 선생이 있었는데, 감기를 한번도 걸린 적이 없었는데 그 선생이 감기 때문에 3주일 동안 학교에 못 갔다나요? 그래서 마음으로 '내가 통일교회에서 집 팔라고 하는 것을 안 팔았더니 하나님이 벌주고 있구나'라고 생각하고는 찾아와서 집을 사라고 했다는 거예요. (웃으심)

그렇게 기도해서 쫓아내 가지고 집을 전부 샀는데, 집을 판 그 사람들도 복받는 겁니다. 집 네 채를 다 그렇게 기도해서 샀는데, 그 네 사람들이 다 좋은 데로 이사를 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참 멋진 양반입니다. 그래서 그 네 사람이 전부 다 찾아와서 '아이고, 교회에서 집 사줘서 좋은 곳에 이사갔다'고 하면서 인사하더라는 것입니다. (웃으심)

그거 보게 되면 기도해 가지고 쫓아내서 빼앗은 셈입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그럴 거 아니예요? '우릴 쫓아내고 통일교회가 잘되려고 그랬구만' 이렇게 생각할 텐데 말이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그렇게 기도했으니, 하나님은 돕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복을 주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참 믿을 것은 하나님밖에 없구만' 이랬다구요. (웃음) 상관관계를 갖더라도 하나님하고 관계를 가지면 국물이라도 생기겠구만.

어저께 윤박사가 미국에서 돌아와 가지고 보고했는데 그거 들었어요? 보고가 뭐냐 하면, 옛날에 기성교회에 다닐 때에는 믿는 하나님으로 알고 살았고, 초기 통일교회에 들어와서는 아는 하나님으로 알았었고, 요즈음에 와서는 살아 계시는 하나님으로 깨달았다고 말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야, 이거 윤 박사님은 뭐 이름 날리고 세월 좋구만' 하고 웃으면서 한마디 했다구요.

종교는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사람들이 모인 곳

이번에 교수들을 데리고 미국에 가서 끌고 다니다 보니…. 옛날 같으면 뭐 국물도 없지요. 길가에서 만나면 코웃음치던 그런 패들이고, 대학을 이끌고 다 허우대를 갖춰 가지고 큰소리하고 다니던 그런 사람들이 미국에 가 가지고는 쩔쩔매고, 뭐 일주일 이내에 완전히 다 돌아가 버렸다 이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충격이 컸겠어요? 윤박사 자기를 생각해 보면 뭐 10년 이상 걸렸는데 일주일만에 전부 다 돌아가 가지고 '아이고, 윤박사 이렇게 데려와 줘서 고맙습니다' 하고 인사를 하니…. 나한테 인사할 것 자기 혼자 이런 인사를 받으니 좋았겠지요.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놀라운 것입니다.

종교라는 것은 하나님과 살기 위한 것입니다. 철학은 하나님을 찾기 위한 놀음이고, 종교라는 것은 하나님과 같이 살겠다는 놀음이예요. 하나님과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겠어요? 통일교인 가운데나 있지. 여러분, 어떻게 살아요? 구경하고 사나요, 같이 사나요? 응? 어때? 나 돈 좀 주지. 같이 살면 기도라도 해서 말이예요.

이 말을 왜 하느냐? 여러분들이 뿌리를 박고 살아야 된다 이겁니다. 뿌리를 박고 살아야 된다구요. 아까도 내가 이야기했지만 말이예요, 연꽃이 얼마나 아름다워요? 그런데 그 물은 얼마나 더러워요? 그 뿌리가 얼마나 깊어요? 보통 사람들은 연꽃을 보면서 '아름답구만!' 그럽니다. 그러나 그 아름다운 이면에 미지의 배경을 갖추고 극복해 나와서 꽃이 될 때까지 얼마나 공을 들였겠어요? 얼마나 어려움을 거치고 나왔겠느냐 이거예요.

불교가 그거예요. 어려움을 통해 나온 연꽃을 존중시하는 그것, 참 멋지다구요. 속세의 그 더러운 인연 가운데서 본연의 뿌리를 박고 꽃을 피운, 세상 만사 모든 더러운 것을 다 극복하여 본연의 모습을 활짝 펴 가지고 대자연에게 자기 권위를 자랑하는 놀라운 모습, 그 얼마나 훌륭해요!

밤톨은 찌그러져도 밤톨이지요? 「예」 찌그러졌더라도 갖다 심으면 난다구요. 안 그래요? 문제는 그거예요. 여러분이 전도를 해서 얼마나 심었느냐 이거예요. 자기를 통해서 생명이 부활되는 그런 모습을 갖춘 무리를, 이 천지에 가을이 되면 하나님이 낫을 가져와 거둘 수 있는 터전을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지금은 뿌리를 박고…. 지금쯤 열매가 맺혀 있어야 되겠어요, 이제 순이 나와야 되겠어요? 여러분들 입장에서 어때요? 「열매를 맺어야 되겠습니다」 지금 열매가 맺혀 있어요? 「맺겠습니다」 맺겠다니? 「열매 맺도록 하겠습니다」 맺도록 하는 거야 뭐. 그게 언제 끝나요? 그거 심각한 문제라구요.

선생님이 생각하는 복귀역사라는 것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아요? 43년 동안 여기까지, 이 길 오기가 쉬운 일이예요? 선생님이 벌써 40년 전에 우리 사진을 전부 다 남겨 두라고 했습니다. 지난날에 있어서 내가 가짜 지도자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집을 만들어 그 책자를 뒤져 보면 환하게 알 수 있게 말이예요.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예요. 알 수 있는 사람은 다 알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다 있어요. 꿈같은 이야기이지요. 그때 상황에서 누가 믿겠어요?

43년을 두고, 1988년까지 딱 금을 그어 놓고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었습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말뚝을 박고 가인과 아벨을 연결시킬 수 있는 환경이 되지 않고는 해방의 기지가 안 나오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천상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기지가 안 나온다 이거예요.

본래 남북통일을 누가 해야 돼요? 가인과 아벨이 해야지요? 「예」 부모님이 할 일이예요? 「아닙니다. 저희들이 해야 합니다」 지금 내가 한국에 와서 뭘하고 있어요? 뭘하고 있느냐구요? 「남북통일…」 남북통일, 뭘하고 있어요? 「……」 여러분들이 남북통일이 될 수 있게 연결시킨 후에 부모님이 거기서부터 행차해야 되는 게 아니예요?

그래서 땅에서 부모님이 본연의 입장에 서 가지고 두 아들을 끌어 올려 장자와 차자를 바꿔 하늘 앞에 봉헌하지 않으면 천상세계에 갈 길이 생겨나질 않아요.

그러니까 공산당을 왼쪽으로 해야 합니다. 지금 공산당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바른쪽에 있다구요. 하나님편이 왼쪽에 있고 말이예요. 그렇잖아요? 순서가 잘못된 것입니다.

그래서 장자권 복귀라는 중요한 문제가 있잖아요? 「예」 그게 뭐예요? 방향이 갈라졌다는 거예요. 사탄이 위에 있고 하늘이 아래에 있는 것을, 사탄이 바른쪽에 있고 하늘이 왼쪽에 있는 것을 바로 바꿔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필연적이예요. 우연적인 것이 아니고 필연적이라구요. 선생님이 이번에 와서 그런 것을 주름잡아 가지고 일을 했나요, 안 했나요? 「했습니다」 이번에 정부에 대해서도 그렇다구요. 꼭대기에 줄을 달아 놓고, 닦달을 해야 된다구요.

이번 선거에 선생님이 손을 안 댔으면 곤란했습니다. 지금도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 여당이 어떻고 야당이 어떻고…. 뭐 너희들 마음대로 될 것 같아? 어때? 너희들 맘대로 될 것 같아?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조건을 다 가누어 가지고 딱….

자, 선생님이 그러한 입장에 있는데 여러분이 지금 어디로 가야 되겠어요? 이런 말을 들어 보면, 가인 아벨 문제를 중심삼고 여러분이 선두에 서야 되겠어요, 후진에 서야 되겠어요? 「선두에 서야 됩니다」 선두에 서야 돼요. 사실 교육을 해서 전부 북한에 배치해야 합니다.

이스라엘도 열두 사람의 정탐꾼을 보내지 않았어요? 탕감복귀하려면 그런 놀음을 해야 될 것 아니예요? 비행기에 태워서 백두산 기슭 남쪽에다 내려 놓고 말이예요. 거기를 기지로 삼아서 우리가 한 몇만 명 그렇게 해서, 저 압록강 부근에 있는 우리 교포들을 중심삼고 군량을 갖다가 나르게 하면 어떻게 되겠나요? 김일성이 어떻게 되겠어요?

중공을 지원하는 건 진짜 가인이 중공이기 때문에

문제가 크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통일교인들을 전부 다 백두산 남쪽에 몇만 명 투입해 놓고 미국에게 중공을 통해서 도와줘라 하게 되면 남한은 문제될 것이 없다구요. 삼팔선이 문제가 아니라, 북방 압록강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런 일들을 해야 되는 겁니다. 아시아적 천사장을 통해 가지고 사탄편 아담을 때려 잡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원리관 아니예요?

그래서 내가 중공을 지금까지…. 오늘도 중공 때문에, 일본 사람한테 한 시간 이상 훈시해 줬어요. 일본에 와콤 전자 기술은 우리가 최고의 자리에 올라와 있습니다. 이걸 전부 다 중공에 이어주는 거예요. 3개 국에 와콤 지부를 만들어 가지고 나온 거예요. 중공이 그걸 이어받기 위해서는 레버런 문 사상을 알아야 돼요. 접근하게 되면 우리가 물들게 되어 있나요, 그 사람들이 물들게 돼 있나요? 「그 사람들이 물들게 되어 있습니다」 빨갱이, 빨간 무우예요. 그건 빨간 무우입니다. 아무리 빨간 물이라도 우리는 물들지 않습니다. 아무리 우리가 흰 무우라도, 흰 무우가 물을 들이게 되어 있지 물들게 안 되어 있습니다.

중공을 무서워하지 말라구요. 이놈의 대만, 이놈의 자식들이 내 말 안듣고 통일교회를 반대해서 내가 중공에 손을 대기 시작한 거예요. 독일을 통해서, PWPA를 중심삼고, 아이커스(ICUS)를 중심삼고…. 그게 1978년도입니다. 10년 전이예요. 그러니까 그때에 경제 사절단 11명이 중공에 갔는데, 그 중 6명이 독일 사람이었습니다. 그때부터 공략을 한 것입니다. 체질을 변경해야 된다는 걸 알고 방향을 제시한 거예요. 공산주의로는 안 되고, 병들은 것을 알고, 사절단을 통해서 경제체제에 대한 새로운 구상을 그때부터 시작한 겁니다. 그러면서 나는 과학기술을 연구하고 그걸 빼서 중공에 가져갔습니다. 양면으로 말이예요. 이제는 걸려 들었다구요.

레버런 문은 나라가 있소, 없소? 내 나라가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내가 미국 사람이예요, 한국 사람이예요? 어디 사람이예요? 「한국 사람입니다」 내가 한국에 입적돼 있어요? 한국 사람도 아닙니다. 한국 사람이 지금까지 한국으로부터 반대받아요? 한국 사람을 반대해요? 40년동안 나를 반대하지 않았어요? 다르다구요. 미국 사람도 아닙니다. 나라가 없다 이겁니다.

그래 중공이 가만 보니까, 나라도 없고 혼자인데 갖고 있는 것은 과학 기술에 있어서 첨단의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상적인 면에 있어서는 민주세계가 무서워하고, 자기들도 무서워하고, 공산주의 주체국인 소련까지 무서워한다는 거예요. 가만 보니, 혼자이지만 멋지다 이겁니다.

또, 젊은 사람들로 세계적인 조직을 구성해 가지고 하고 싶은 것 다하거든. 돈도 있거든. 자기들이 날 부러워하겠어요, 내가 자기들을 부러워하겠어요? 암만 생각해 보더라도 등소평이 날 부러워하지, 내가 등소평이를 부러워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조라구요. 그들이 조사를 쭉 해보니까, 자유세계 나라들이 다 선진국에 있는데 그 선진국가의 기술과 관계를 맺는 데는 그 나라의 법이라는 것이 언제든지 대가리를 들고 물어 제낀다 이겁니다. 그런데 내게 법이 있어요? 없습니다. 내가 로열티 필요 없다고 하면 그걸로 끝나는 거예요. 그렇지만 국가에서는 로열티가 필요 없다 하는 말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편리해요? 딱 그렇게 해 놓았으면 그저 먹고 싶을 때 언제든지 집어 먹을 수 있지요. 그런데 먹었다가는 소화를 못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감옥에 있을 때 곽정환이에게 중공에 가라고 지시했는데, 그것이 2년이 넘었어요. 계약을 해 놓고 지금까지 낑낑 하면서 뭘했는지 알아요? 그들이 정보처를 통해 조사해 보니까 상당히 손해는 나지만, 이익이 날 것이 많기 때문에 입을 벌리고 어서 어서 하자고 그러는 거예요. 요즘에는 자동차 생산 라인도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라고 한다는 겁니다. 젖을 빨아먹겠으면 빨아먹고, 짤라서 팔아먹겠으면 팔아먹고, 그 식이라구요.

그렇게 나오는 것이 모르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중국 사람들, 그거 능구렁이들이라구요. 곽정환! 「예」 내 말 들으라구. 중국 사람들 믿지말라구! 「예」 앞에서는 '히히히' 하더라도 가면 뒤에서 뒤통수를 치는 사람들이야, 역사적으로. 절대 소흘히 생각해서는 안 된다구. 한국 교포들이 지금까지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요? 얼마나 천대받았는지 아느냐구? 신물이 난다는 것입니다. 중국 사람 하게 되면 아무리 웃고 나오더라도 여기서는 그저 이를 악물고 치고 싶은, 그런 마음의 아픔을 갖고 사는 사람들이라구요.

그런 중국 사람을 대해 내가 왜 이러느냐? 나는 그 사람들이 필요하다구요. 가인 중에 진짜 가인이예요. 12억이라는 인구를 가지고 있지만 그 꼭대기 몇 녀석만 걸어 넘기면, 덩치 큰 놈이 낚시에 바로만 걸리면 꼼짝못하는 것입니다. 조그마한 것은 왈가닥 하지만 이걸 한번 하면 왕창 피해가 크거든요. 그렇다구요.

자, 그런 의미에서 중국을 세워 가지고 김일성이를…. 김일성은 악마편 아담 아니예요? 우리 하늘편으로 보게 되면 말이예요. 원래 아시아적으로 보게 된다면 김일성이 해와권에서 빼앗아 오지 않았어요? 그러니 하늘편 아시아권 천사장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원래는 대만이 해와예요.

그래서 중공이 지금 걸려들었다구요. 거기서부터 과학기술 전략을…. 중공이 양손을 들고 그저 무엇이든지 하게 되어 있다구요. 자, 그러면 선생님 수가 깊겠어요, 짱꼴라들의 수가 깊겠어요? (웃음) 그거 알아야 된다구요.

이렇게 볼 때, 섭리역사를 두고 선생님이 할 일을 다했습니다. 43년 전에 이야기 한 것이, 그때 꿈같은 이야기가 지금 이렇게 된다는 것을 누가 믿었어요? 뭐 세계 사람들이 배를 타고 와서 조공을 바치느니, 앞으로 세계가 하나되느니 하는 것을 그 누가 믿었느냐구요? 선생님이 근사하게 생기지도 못하고 말이예요, 뭐 차림도 따라지였습니다. 바지 저고리도 짝짝이로 입고 앉아서 큰소리하니 그걸 누가 믿어요? 사는 집이라고 변소간 사촌 같은 데에 앉아 가지고 큰소리하니 누가 믿어요? 또, 말이나 오순도순하고 정답게 해요? 그저 들었다 놓고 야단했지. (웃음) 하나에서 백까지 믿지 못하게 했다구요. 여러분들도 믿지 않았어요. 솔직이 이야기해 보자구요. 믿었어요?

하나님의 탕감섭리관과 일치해 나온 선생님의 가정

그렇게 믿게 만든 것, 만들어진 것이 그냥 그렇게 되었어요? 여러분들이 만들어서 이렇게 되었어요, 선생님이 만들어서 이렇게 되었어요? 「아버님이…」 그러니까 그런 말을 하고 실천하는 데 있어서 자격자가 됐다구요. 말한 대로 했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사탄도 꼼짝못합니다. 21년의 3차 7년노정을 4년 간 단축시켰습니다. 1976년에 다 끝냈어요.

닉슨이 그때에 내 말만 들었으면 우리는 환고향, 국가 주권을 타고 넘어 돌아올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놈의 닉슨이 잘못했기 때문에 4대를, 포드로부터 카터 모가지를 잘라 버리고 레이건 시대에 와서 레이건 행정부에서도 감옥까지 들어가 재탕감해 가지고 돌아온 것 아니예요? 그렇지 않으면 미국이 발을 못 붙입니다. 거기서 선생님 가정이 걸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형으로 보게 되면 선생님이 하늘 부모의 자리이고, 우리 흥진은 예수의 자리입니다. 둘째 번이예요. 지상천국 기준을 부모님과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피의 대가를 치르지 않으면 안 되는 겁니다. 이러한 비참한 일이 벌어진 거라구요.

요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선생님 집안이 그래요. 할아버지가 셋이 있었는데 둘째 할아버지가 객사했어요. 세 할아버지 아들들 가운데 둘째 아들들은 전부 다 객사했습니다. 용기 아버지도 객사했고, 문사장네 할아버지의 둘째 아들도 서울에 와서 공부하다 병나서 죽었습니다. 또 셋째 파주 할아버지의 둘째 아들도 휘문고보 다니다가 역시 병나서 죽었어요. 다 객사했다구요. 그러면서 그 기간에 우리 집안이 엉망진창이 된 것입니다. 이건 뭐 사탄의 총공세를 받는 거예요.

그래 우리 대에 와 가지고, 내가 둘째거든요. 장손집 둘째이니 나를 쳐야 되는데 내가 넘어지지 않았다 이겁니다. 승균이도 둘째이고, 용기도 둘째이고, 다 둘째가 남아졌습니다. 그러니까 사탄이 별의별 짓을 다 한 겁니다. 선생님 시대에 와서도 둘째를 전부 해치는 거예요. 3가정에 있어서 유협회장도 객사하지 않았어요? 둘째인 우리 희진이도 객사하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예」 어머니를 중심삼고 두번째 낳은 애도 객사했습니다.

이게 우연이 아니예요. 필연적인 과정을 거쳐 오는 것입니다. 신기할 정도로 그렇게 되었지요? 「예」 그러한 가문적 기반이 벌써 하나님의 탕감법을 중심삼은 섭리관과 일치될 수 있는 정비의 노정을 거쳐온 거예요. 원리관으로 볼 때 부정할 수 없는 거라구요.

그러니 우리 가정이 얼마나 신통합니까? 얼마나 신통하냐구요. 선생님의 형님은 벌써 8월 15일에 해방될 것을 알았습니다. 세상에 동생들을 가진 수많은 형들이 있겠지만 단 한 가지 우리 형님이 아는 것은 '동생중에 우리 동생이 역사 이래에 최고의 동생이다' 하는 그것만 알아요. 내용은 모르지만 말이예요. 세상에 없는 동생, 그것만 안다구요. 무슨 사명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뭘하자고 하면 이의가 없었어요. 땅 팔라 하면 땅 팔아 가지고 오는 거예요. 집 팔라 하면 집 파는 겁니다. 소 팔라 하면 소 팔고 하는 겁니다. 그건 뭐냐 하면 가인복귀를 이미 했다는 말이예요.

그런 환경적 여건을 거쳐 오면서 선생님이 탕감길을 수습해 온 것입니다. 선생님 일대에 있어서 가인 아벨 역사를 거슬러 가지고 가인을 세워, 맞아온 아벨의 역사를 수습해서 가인을 자연굴복시켜 세계적 판도를 넘어 돌아오는 거예요. 이 길이 선생님이 지금까지 거처온 43년의 생애 노정이 아니었더냐 이거예요. 해방 이후 말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거 어쩔 수 없다구요. 아벨이 전부 다 희생될 것을 희생되지 않고 살아서, 둘째 아들이 희생될 수 있는 자리에서 싸워 이겨 가지고 가인을 굴복시켜야 장자권을 복귀하여 심정권을 수습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여기서 이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고 금 긋기 위한 놀음이, 이변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 탕감, 남북통일해방의 기틀이 될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그렇기 때문에 북한도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부르지요? 「예」 남한은 누굴 아버지라고 그러나요? 「선생님」 아버지가 둘이나 있는 법이 있어요? 타락되어 두 아버지가 생겨났으니, 그것이 끝날에 두 아버지로 부딪쳐야 됩니다.

한 아버지는 나라 형태를 갖춰 가지고 젊은 시대에서부터 자기 수하에 있는 백성을 착취하고 노예화시켰습니다. 흡혈귀와 같이 자기 일대의 행락을 위해, 별의별 놀음을 다 해 나왔어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그 정반대에서 시작했습니다. 안 그래요? 옥중으로부터 떠돌이 신세로, 인간 쓰레기 노정에 있어서 인중지말(人中之末), 그 길부터 들어가 반대의 길을 거슬러 나왔습니다. 이제는 너와 나에 있어서 너는 내려가고 나는? 「올라가고」 딱 교차되는 거예요. 누가 내려가나 보자 이거예요.

그러니까 대한민국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연결시켜야 돼요. 현정부, 민정당과 통일교회 중 어느 누가 세냐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세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양보를 안 한다 이거예요. 자기들이 찾아와서 머리 숙였지. 알겠지요? 「예」 어림도 없다는 겁니다. 미국서부터 꽁무니 따라다니고, 여기에 와서는 공갈 협박하고 별의별 짓 다했지요. 김종필이 뭐 어떻고, 김영삼이에게 돈 대줬고, 뭐 어떻고 어떻고, 별의별…. 내가 그렇게 만만해 보이나? 아서라! 용서가 없다는 것입니다.

말뚝을 박고 난 벼르고 있습니다. 눈들이 보여야 말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딱 조건을…. 선서문이 그래서 생긴 겁니다. 알겠어요? 「예」 놀음 놀이로 그냥 하는 것이 아닙니다. 유사시에는 내가 7천 개 되는 단체의 이름을 가려 가지고 언제든지 불러다 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그리하여 국민을 수습하고 국회의원을 수습하게 되면 대통령은 자연히 수습되는 것이 원칙이예요.

단체가 소생이면 국회의원은 장성이고 완성은 대통령입니다. 그래서 제2단계 수습으로 서약문을 쓰게 한 거예요. 국회에 출마할 사람들은 나한테 오겠으면 오고 어디 가고 싶으면 가라고 내가 추파를 던져 보니까 전부 다 오겠다고 하더라구요. 돈 대주면 전부 다…. 야곱이 에서에게 뭘 줄 것 같으니까 종새끼들이 굴복한 것과 마찬가지로 '문총재가 사람 있다, 돈 있다, 먹고 남는다' 해 가지고…. 그게 문제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그래 잘하면 줄지 모르지! 준다고는 안 했습니다. 줄지 모른다 이거예요. (웃음) 추파에 걸려드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꿰어차 가지고 한번 차면 떨어질 놈도 있을 것이고, 안 떨어지는 놈도 있을 것 아니예요? 국회의원이고 무엇이고, 죽어도 이것이 제일이다, 국회의원 차 버리고 이것이 국회보다 낫다고 하는 그런 국회의원 후보, 나는 그걸 필요로 합니다. 바람에 병들었던 그런 습관성을 차 버리고, 진짜 맛을 알고 이것이 습관병보다 더 맛있다고 할 수 있는 새로운 습관병이 발발되어야 합니다. 거기서부터 가인 아벨 탕감이 벌어지고, 남북해방의 출범이 벌어진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걸 하기 위해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중심삼고 통·반에 전부 다 교수들, 중고등학교 교장 선생들을 배치했어요. 오늘도 손대오 박사가 전북에 가서 교장들을 교육한 모양입니다. 고등학교 교장들, 중학교 교장들, 국민학교 교장들 1,700명을 모아 놓고 강의하고 와서는 기분 좋아하더라구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대학교 대표인 교수가 서 있지, 중고등학교 대표가 지방에 서 있지, 국민학교 대표가 서 있지…. 가정을 다스리는 대표가 뭐냐 하면, 국민학교 선생들이예요. 알겠어요? 교육장소를 딱 세워 가지고 시·군으로부터 읍·면 단위로 교육을 하는 거예요. 앞으로는 통·반에 국민학교 선생과 교장, 또는 중고등학교 선생들을 배치하고도 남는다 이거예요. 그렇게 해 놓아야 교육을 할 수 있잖아요? 그걸 지금 편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통·반에 통일교회 패들이 전부 빗자루를 들고 들어가서 왔다갔다하는 똥개새끼들을 쓸어 버려야 합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그물이 저 밑에 가라앉았다가 그다음에 몽땅 들게 되면 독거미들, 지하에 있는 녀석들이 다 걸려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독거미들이 전부 땅 속에 숨어 앉아 있기 때문에 안 걸리고 있다구요. 우리가 가 가지고 잡자 이거예요. 뱀장어 잡는 방법 알지요? 그물을 박아 넣었다가 잡아 당기면 뱀장어들이 모가지가 걸려 가지고 쭉 나오는 것입니다. 딱 잡아채면 아프니까 끌려 나오는 거예요. 그런 것 알아요? (웃음) 그 작전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이거 틀림없었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니 결론은 '선생님 하고 싶은 대로 하옵소서'예요, '나 하고 싶은 대로 하겠소'예요? 어떤 거예요? 「아버님 하고 싶은 대로 하옵소서」 나중에 값 달라고 손 내밀려고? 「아닙니다」

오늘도 어떤 덩치 큰 녀석이 와 가지고 '선생님 큰 죄를 지었습니다' 그래요. 그래서 뭐냐고 했더니, 선생님이 사준 집을 팔아먹게 되었다나요? 그래서 '이놈의 자식, 집 팔아 먹게 되어 있어?' 하고 소리쳤어요. 잘못은 자기가 해 놓고 빚진 돈 밀어 달라고 그러는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배고프면 밥 먹여 달라고까지 할 것 아니예요? 누가 배고프래요? 능력이 없으니 배고프지….

우리 통일교회 패들 중에 일본 사람들은 돈 한 푼 없어도 살고도 남아요. 꽃집에 가 가지고 꽃을 팔아 주는 거예요. '이거 얼마요?' 그러면 얼마라고 할 거 아니예요? 그러면 얼마이니까, '두 송이면 두 송이를 여기 당신 눈 앞에서 5분만 빌려 주소. 지나가는 사람한테 팔아줄께'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러라고 한다구요. 그렇게 해서 그다음은 '열송이를 몇 분 동안에 팔아서 당신도 그 값 받으면 되지 않소? 판 이익금은 내가 가지더라도 불평하지 마시오' 하면 '나야 값대로 받으면 되지 뭐' 한다구요. 그렇게 해서 말이예요, 돈 한 푼 없더라도 한 시간만 그렇게 하면 10불, 20불은 문제가 없다구요. (웃으심) 꽃다발을 사서 다른 데에 가서 목 잡아 가지고 순식간에…. 그런 훈련이 되어 있다구요.

길가에서 뭘 파는 사람이 있으면 대번 가서 친구가 돼 가지고 또 그렇게 한 시간 두 시간 하면 하루는 먹고 잘 수 있습니다. '한 시간 이내에 얼마를 팔면 당신은 그 값을 받으니 이익이 아니요?', '그렇지', '그럼 여기서 팔아서 내가 그 값을 줄 테니 그 남은 돈은 받겠다고 하지 마소'하면 그렇게 하라고 하게 되어 있지, 싫다고 하게 되어 있나요? '아, 그거 나에게도 좀 나눠 줘' 하면 '이놈의 도적놈아!' 하는 겁니다. 그러니 걱정이 없다 이겁니다.

그래, 밥 굶게 되면 여러분들이 선생님에게 밥 먹여 달라고 그럴래요? 「아닙니다」 일본 사람들에게 요즘에 아주 비상명령을 내렸다구요. 내가 돈이 천억이 필요하다면 벌어다 줄 수 있어요? 벌어다 줄 자신이 있어요? 내가 훈련시켰기 때문에 일본 사람들은 천억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 사람들에게 '벌어 와!' 하면 벌어 옵니다.

그래 여러분들이 훌륭해요, 일본 식구들이 훌륭해요? 대답해 봐요! 「일본 식구들입니다」 일본 식구들은 지금 오디알처럼 새까맣고, 땀내가 나고, 차에서 자고 그러는데, 여러분들은 편안히 앉아 있으니 여러분들이 훌륭하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지고 있는지, 이기고 있는지를 알아야 어리석은 사람이 안 되는 것입니다. 진 자는 이긴 사람을 존중할 줄을 알아야 합니다.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통·반격파를 위한 동원 명령

여기서 교회를 세운 경력이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 교회들이 다 어디 갔어요? 이번에 면단위로부터 군단위에까지 전부 다 장소를 얻었을 거예요. 강의소가 많이 생기게 됩니다. 카프만 하더라도 지금까지 그런 제도가 제대로 안 되었는데 카프도, 이제는 학사장들도 학사를 전부 교회로 등록할 거예요. 대학교 학생들은 대학가에서 활동하지만, 이제부터는 일반 사람들도 전도하라 이겁니다. 이제부터는 그런 체제 변경시대로 들어왔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또, 회사에 있는 사람들도 옛날에 교회에 있다가 들어온 사람들, 이번에 협회장한테 이야기했지만 전부 다 동원이예요. 전체 동원이라구요. 이번에 서울을 중심삼고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중심삼고 통·반격파 운동에 전부 동원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교회 중심삼고 승공연합이 했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전체 동원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 회사도 전부 다 투입하는 겁니다. 초비상시대라구요.

여러분들을 수련시킨 것은 강사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권혁서 어디 갔나? 「예」 그다음 김중수. 「용인에 강의 갔습니다」 서울이 2개 교구인데 4개 교구로 확대하려고 그런다구요. 협회장, 여기서 누구 후보자 있으면 빼보라구. 「여기에는 전에 교구장 한 사람…」 (서울을 4개 교구로 나누어 인사조치하심)

그다음에는 각 도별로 전부 배치하면 돼요. 이제는 뭐냐 하면, 앞으로 면 단위에 전부 기지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축복가정들은 자기 출신 면에 배치되어 나가야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교육받은, 강의할 줄 아는 사람들은 10개 면이라든가 20개 면의 책임자로 분할해서 배치해야 되겠습니다. 「자기 고향을 중심으로 해서 10개 면입니까?」 봐 가지고 그렇게 해야지. 「강의하러 가야 되지 않습니까?」 아, 자기의 면도 책임지면서 관할하기 때문에 매일 가는 것보다도 쭉 교육을 해야 돼요. 「알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은 일괄적으로 부인이라든가 남편이라든가, 한 사람씩 배치해야 돼요. 전부 3,400개 단위입니다. 거기에는 동도 들어가요. 동은 나중에 하더라도 우선 면을 기준으로 해서 배치해야 되겠습니다.

동은 도심지이기 때문에, 현재 우리 교회가 도심에 많이 있기 때문에 그걸 분할해서 배치할 수 있는 길이 있어요. 그러나 그 외의 면은 공백이 많아요. 그래서 이번에 여기 와서 교육받는 사람들을 각 도에 20개 면이든 몇 개 면이든 배치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빨리 자기 휘하의 면에 통일교회 식구를 한 사람씩이라도 확보하라는 것입니다. 6,000가정이면 전부 되고도 남아요. 반드시 부처가 고향으로 돌아가 가지고─그래서 이번에 고향으로 배치한 거예요─고향의 면을 활동기지로 해서 부모들을 중심삼고 면기지 개발을 서둘러야 되겠다 이겁니다. 면기지가 없으면 통·반을 격파할 수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기 30여 명을 전국 30개 지역으로 분할해 가지고 군 내에 있는 면에 배치하라구요. 동은 그만두고, 도심지는 그만두고 말이예요. 알겠어요? 「예」

이제 그야말로 전쟁태세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거 지금 배치할까, 총무부에서 할래? 「저희들이 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 안창성이? 「예」 어디 이야기해 보라구. 「이 사람들을 각 면으로 전부 배치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원래는 동·면 해서 3,400개가 되는데 동은 도시니까 빼고, 시골 농촌에는 면이 있잖아요? 면 수가 전체 몇 개예요? 한 1,500개 되나요? 「1,400개입니다」 1,400개를 여기 30몇 명? 「35명」 그러면 몇 개씩이 되나요? 「40개가 넘습니다」 40개를 중심으로 가르면, 여러분들이 거기에서 그 면 권내에서 난 식구들을 어떻게 해서든지, 식구들을 끌어 오든지, 잡아 오든지 해서 다 배치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40개 면 책임자가 되는 거죠?」40개 면 책임자인데, 거기에 중심 기지를 하나 만들어 놓고 그 기지 책임자가 되면서 40개 면에 어떻게든지 통일교회 패들을 갖다가 배치하라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대원들을 동원하게 되어 있잖아요? 전부 다 고향의 면에 가 있으니까, 없으면 서울에 있는 사람들을 잡아다가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자가 없거들랑 남자라도 잡아가는 겁니다. 그건 여러분들의 수단이라구요. 누가 빨리 배치하나 보자구.

그래 놓고는 하나 둘 전부 다 교회에 나가서, 이번에 교육받았지요? 40개 면이면 40개 면을 중심삼고 사람을 배치했으면 빨리 교육을 하는 거예요. 일주일 교육을 해 가지고 교재를 주고 '이렇게 이렇게 해!' 하라구요. 그와 같이 해서 40개 면을 전부 다 교육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교회를 정식으로 출발할 수 있게끔 하는 거라구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의 활동방안

지금 한 면에 5백만 원씩 땅을 사라고 평당 만 원씩 기준해서 나눠줬습니다. 땅 사기 전에는 집이라도 얻어 가지고 교회로 하면서 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걸 본부에서 갖고 있지 말고 이 사람들이 배치된 곳에 전부 다 5백만 원씩 주어서 집을 얻어 쓰면서 하라구요. 5백만 원이면 좋은 것 빌릴 거예요. 웬만하면 살 거예요, 5백만 원이면. 그러면 있을 곳이 생긴다구요.

그래 놓고, 그것을 팔아서 땅을 살 수 있는 대책을 취해 가지고 교회 기지 확보를 서둘러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교회 기지가 된 그것을 중심삼고 일화 맥콜을 갖다가 풀어 놓고 부락부락, 면면 사람들에게 보급해 주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판매해야 되겠다구요.

맥콜 조그만 병이 아닙니다. 페트 알지요? 비닐로 된 큰 통 말이예요. 그걸 특별히 만들어서 배부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모든 가정들이 서로 빼앗아 가려고 하기 때문에 언제나 모자라는 품목이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라인을 새로이 하나 만들라고 지시했습니다. 그것이 어느 궤도에 올라가게 될 때는 교회가 자체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보는 거라구요.

먼저, 이번에 일화에서 차를 4백 대 구입했는데 각 지역에서 쓸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돈을 벌어 가지고 국민연합을 돕는 것입니다. 지금 시·군지부 전체가 경제기반을 돕기 위해서 맥콜 판매를 위한 차 4백 대를 구입해 가지고 2월 말까지 배치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그와 같은 방식으로 군만이 아니고 면까지 연결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거처하는 곳에서도 그와 같은 작전을 해서 여러분들이 전도한 사람들 앞에 가르쳐 줘 가지고 도울 수 있게끔 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게 해서 교회에 수입된 것의 3분의 1을 국민연합을 도와주든가 해 가지고, 차후에 전부 다 실적을 봐 가면서 조정하려고 합니다.

나중에는 한 면에 차 한 대씩이 있어야 됩니다. 3천 4백 곳인데 상점을 얼마나 만들어야 되느냐? 30만 개를 만들어야 돼요. 그러니까 한 곳에 백 개의 상점을 만들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지요? 3천 4백 곳을 기점으로 해서 앞으로 판매소가 얼마나 많아져야 되느냐 하면, 30만 개가 넘어야 되겠기 때문에 한 곳에 백 개 이상 판매소를 만들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게 되면 그 사람들만 전도해도 대단한 것입니다. 30만 개 판매소를 전부 다 연결짓는 배달요원으로부터 또 가정을 중심삼고 사 가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4천만이 다 걸려 들어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그러니까 우리의 직접 체인권 내에 물려 들어오는 겁니다. 기어가 돌아가면 전부 다 물려 들어가는 것처럼 딱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기어의 축과 같이 되어 가지고 돌려야 할 사람이 누구냐 하면 여러분들 입니다. 알겠어요? 「예」 면 책임자를 중심삼고 전국을 돌리려고 그런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휘하에 40개 면을 배당받아 가지고 가니까, 그 면 출신 통일교회 교인들은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어디 가든지 잡아다 놓아야 됩니다. 그건 동네에서 협동해서 잡아다라도 갖다 배치하라는 거예요. 향토를 구해야 될 게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것이 나라복귀의 기원이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복귀하기 위한 출발이다 이겁니다. 자기 고향 구하게 되면 나라 구해 주는 거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딴 데 가서 할 필요 없다구요.

그리고 왜 고향에 가서 하느냐 하면, 먹고 사는 것이 다 해결되는 거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농사짓게 되면 거기 가서 도와주고 그러면서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우리는 우리대로 하면서 말입니다. 거처 문제도 문제없다구요. 우선 친척들의 생활기지가 거기에 다 있을 거 아니예요? 안 그래요? 면에 친척들이 많지? 「예」 거처가 염려된다는 말을 할 수가 없다구요. 먹을 거야 젊은 놈들이 걱정이 뭐 있어요? 땅을 파서라도 먹을 수 있을 테니 말이예요. 그렇게 해서라도 우리 기지를 만들어 가지고 리·반 격파, 도시에는 통·반 격파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제 앞으로 방학이 되면 카프 요원들을 이중으로 전부 다 배치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원리강사로 훈련시키라고 지시했어요. 지금 많은 수련을 하고 있지요? 「예」 그러니까 세 사람이면 40개 면에 10개 면을 한 사람이 책임지면 되잖아요? 얼마나 가까와져요?

그리고 앞으로 선생들도 전부 다 군·면까지 배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중배치가 되는 거라구요. 승공연합 요원도 있잖아요? 자동적으로 순식간에 전부 다 연결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여러분들이 가서 전통적인 사상을 심어 놓아라 이겁니다. 승공연합 사람들이 감동하게끔 말이예요.

앞으로 면단위까지 교수들을 배치할 것입니다. 이번에 미국에서 돌아오는 168명을 전부 다 배치하는 거예요. 배치받아 가지고 돌아온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 사람들을 여러분과 합해 가지고 배치하게 되니까, 면단위를 중심삼고 볼 때는 여러분들보다 많지 않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 휘하에 딱 편성해 놓고 찾아가서 교육도 하고, 말씀도 전해 주고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통·반, 리·반 격파 운동을 해야 돼요. 그거 해야 될 거 아니예요? 대외적으로 시작하는 거예요. 전국적으로 말입니다. 알겠지요? 「예」

부인네들은 집에 있으면서 혼자 벌어서 먹고 살고 하라구요. 아, 징용 나가는데 나라에서 월급주나요? 마찬가지예요. 땅이라도 파고, 나가 일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장이 누구예요? 「아버님」 아버님도 뭐 여기 있잖아요? (웃음) 그래서 이제 생활대책을 위해 차 4백 대를 사라고 했으니, 2월 말까지 살 겁니다. 그것을 관리하면서 연합전선을 취해서 공동으로 협조하면서 살 수 있게끔 전통을 세워 나라를 되찾는 거예요. 남북이 통일될 때까지 전통사상을 전국 리단위 중심삼고 반까지 어떻게 펼쳐 나가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맡겨진 최후의 전선이예요. 알겠어요? 「예」 이거 끝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예」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통해 4천만 국민을 교육해야

4천만이 우리 교육을 다 받는 거예요. 3분의 1은 이미 우리 교육을 다 받았어요. 알겠어요? 「예」 보라구요. 승공연합 지부장들도 절반은 통일교회 교인 되었지요? 이제 40일수련만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잡아다가 하든지 어떻게 하든지, 40일수련만 딱 해보라구요. 전국 3,400 곳에 기지를 만들어 가지고 교육을 하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오늘 내가 통일의 문 사장한테 철판으로 가다(かた;틀)를 찍어내듯이 집짓는 가다를 만들라고 지시했습니다. 60평, 80평짜리로 면단위에 교회를 짓기 위해 가다를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옛날에 교회 지을때, 그 누군가? 「김한수」 김한수인지 무슨 수인지 내가 알아? 그보다 더 멋진 거예요. 60, 80평을 전부 다 조립식 콘크리트로 하는 거예요. 전선 같은 걸 미리 딱딱 붙여 가지고 한꺼번에 통째로 시멘트로 붙이면되게 하는 거예요. 가다대로 재까닥 하면 집이 하나 나오게 말이예요.

지금 5백만 원을 일시불로 지급해 주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집 얻는 데는 넉넉할 거예요. 집을 살 수 있으면 사라는 것입니다. 5백만 원씩 전부 배치해 주었으니까, 땅이 싸면 평당 만 원씩 쳐서 사라구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교인들 전부 다 끌어다가 그 놀음 해야 되겠습니다. 빨리빨리 집을 얻든가, 사는 집을 사든가, 싸면 5백평 이상 더 사도 괜찮아요.

그렇다고 5백평 사고 남은 돈은 까먹으라는 것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 (웃음) 공금을 까먹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공금입니다. 여러분들 흥진군한테 다 약속했겠지, 절대 공금은…. (웃음) 했어요, 안했어요? 「했습니다」 틀림없이 했구만.

「면 단위는 땅 값이 비쌉니다」 아, 면이라 해봐야 집이 몇 집 돼? 백미터 안에 다 있고, 2백 미터 3백 미터 미만일 텐데, 답답하구만. 「면소재지는 안 그렇습니다. 마을이 그렇지 면소재지도 그렇다구요. 면소재지가 뭐 크다고 그래요. 1킬로미터 이내면 전부 다 왔다갔다하는 것 아니예요? 소리치면 다 통하고 말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뭐 집 자리로 사라는 것이 아닙니다. 경치도 좋고, 물도 잘 빠지는 높은 데, 좋은 데를 얻으라는 거예요. (웃음) 답답하구만. 그래야 보기도 좋고, 찾기도 좋고…. 이 다음 10년, 1백년 후도 생각해 둬야 될 거 아니예요. 답답하게 네거리에다 갖다 막아 놓으면 어떻게 해요. 장마지면 똥물이 다 모인다구요. 그런 것도 생각해야 될 것 아니예요? 「알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 끄트머리에다 5백만 원 주면 그린 땅 살 수 있는 거예요. 집도 살 수 있다고 본다구요. 아, 군 단위도 5백만 원 주었다가 적어서 8백만 원 배치했는데, 면 단위는 5백만 원 주면 집도 살 수 있는 거라구요. 5백만 원에 초가집을 누가 사나요? 안 그래요? 그렇지 않아도 시골에는 사람이 없어 가지고 야단하잖아요? 젊은이들이 없기 때문에 늙은 부처끼리만 살고 그러니까 가서 시중도 들고, 소지만 잘해 주면 살수 있는 집이 수두룩할 것입니다. 안 그래요?

한국 실정을 모르고 이야기하는 것 아니라구, 이 쌍것들아! (웃음) 잘하면 내가 또 기분파 아니예요? 내가 트럭으로 한 트럭씩 사다 먹일지도 모르지요. 또 그런다고 바라지 말고…. (웃음)

60평, 혹은 80평이 되면 여기의 3배인데, 3층으로 지어서 150명 이상 2백명 정도 자고 수련시키고 교육시키려고 합니다. 데려다가 면에서 해야 됩니다. 안 그래요? 면에서 해야 됩니다. 시·군이 문제가 아니예요. 앞으로는 시·군에 투입하는 돈을 전부 다 면에다 투입하려고 그럽니다. 시·군에서 뭘하노? 시·군도 앞으로 전부 다 동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그 돈 가지고 구고 무엇이고 전부 다 집어치우고 동 기반 닦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여기 서울만 해도 21개 구 아니예요? 돈이 얼마나 많이 들어갔어? 3천만 원씩이면 얼마예요? 「6억 3천만 원입니다」

동원 후의 생활 대책

이렇게 하려고 수련을 시켰지! (웃음) 회사 가고 싶은 사람 손들어봐요. 회사에 있던 사람 손들어 봐요! 저 전분 공장 어떻게 하겠나? 제주도로 보내야 되겠구만. 「전분 기술자입니다」 제주도로 배치하고, 앞으로 공장 다녔던 사람들은 정 배고프면 '나 배고프니 쌀 한 가마니 사주소' 하라구요. 그러면 그때는 내가 사장들한테 지시할께요. 그 가외사람들은 여편네가 벌어 대야 돼요. 사장 옆 동네에 살게 되면 사장들이 쌀을 가져오게 되면 한 가마니 왔다 하게 되면 가서 퍼다가 나눠 먹으라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심각하게 하고 있어? 아이고, 꼴이 이게…. (웃음) 여러분들은 게릴라 부대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의 게릴라 부대라는 것입니다. 게릴라 부대가 쌀가마 지고 다녀? (웃음) 돈 주머니를 차고 다니나? 현지에 가서 해결하게 되어 있지. 나는 그런 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나 미국 갈 때 맨손으로 가지 알았어요? 거기서 기반닦아가지고 돌아왔다구요. 안 그래요? 선생님 닮은 무엇이 있으면 그런 걸 해야지요.

집 사주고 전부 다 그런다면 뭐. 또, 뭐 식구들이 없나? 생각해 보라구요. 40개 면에 식구들을 거느리고 있는데 무슨 걱정이야, 이 사람들아! 걱정이야? 「아닙니다」 40개 면에 식구들을 거느리고 있다구요. (웃음) 하루씩 동원해 가지고 세 끼 밥 갖다 나르라 해도 자기 집에 모셔다 먹을 텐데, 뭐가 걱정이야? 「잡아다 하는 게 걱정입니다. 배치하는 게」 왜 걱정이야? 주소가 다 있잖아.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이 떼거리로 가서 같이 가자고 내 모는 겁니다. 왜 못 해요? 혼자 가래요? 답답하구만. 뜻을 위해서 향토를 구해야 될 거 아니예요? 자기 향토를 딴 사람이 구해 주나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향토학교 중심삼아 가지고 교수들을 전부 다 향토를 중심삼고 묶고 있잖아요? 기반이 대단하다구요. 교수들 중심삼아 가지고하게 되면 어떠한 유지든지, 부락의 어떠한 저명인사들도 전부 다 동원할 수 있는 기반이 돼 있는데 뭐가 걱정이예요? 답답하구만.

국민학교 선생들이 움직이게 되어 있고, 중고등학교 선생들이 전부 다 여기에 걸려 들게 돼 있다구요. 국민학교 학생으로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전부 다 교육할 때 원리 한번 이야기해 줘 보라구요. 학교에 가서 이야기하겠다고 하면 누가 반대하겠어요? 기성교회 교사라고 반대하게 되어있느냐 말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기성교회를 완전히 역으로 쳐 가지고 절단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옥살박살되어 버리는 거예요. 그거 한번 하고 싶지 않아요? 반대를 받고 싶어요? 완전히 짤라 버리는 거라구요. 그런 기반 다 있잖아요? 밥 굶게 되면 시·군지부장 찾아가라구요. 교회장도 있잖아요? 교수들도 있잖아요? '나 점심 안 먹었는데 밥 한 끼 사 주소' 하면 안 사 주겠어, 이 사람들아? 답답하게 그것도 설명해야 되겠어? 「잘 알겠습니다」

길을 다 닦아 놓고 이런 놀음하는 거예요. 밥을 왜 굶어요? 점심때 문 열고 쓱 들어가서 냉장고 있으면 열고 먹는 거예요. (웃음) 다 내놓고 먹는 겁니다. 집이 없나, 먹을 게 없나? 다 있다구요. 시골 가서 잘만 해 놓으면 대접 받아요. 동네방네 이런 거룩한 뜻을 위해서 왔다면서 남북통일하자는데 누가 반대하겠나 말이예요.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대중강의 몇 면만 해 보라구요. 삥 돌면서 말이예요. 그러면 다음에 그 동네 가게 되면 선생님 오셨다고, 우리 집에 가서 저녁 하자고 서로 끌면서 대접하려고 할 거예요. 알겠어요? 「예」

왜 이거 해야 되느냐? 왜 빨리 해야 되느냐? 그러한 기지를 안 만들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왜? 앞으로 외국 식구 7천 명이 온다구요. 오면 한 곳에 두 사람씩 다 배치할 텐데, 먹고 살게 해줘야 된다 이거예요. 그들은 돈 다 가져온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오색의 외국 식구들이 여러분들 수하에 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한사람 앞에 몇 명이지? 80명이라구요. 그 사람들은 돈 다 가지고 와요. 한 달에 4백 불씩 계산해서 1년 반 것을 전부 다 준비해 가지고 오라고 벌써 지시했습니다. 그래서 전부 다 준비해 놓고 '왜 안 불러 줘요?' 이러고 있는데, 기지가 있어야 오라고 할 것 아니예요?

그러니까 서둘러서 배치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되겠습니다」 해야 되니까 이번 수련 잘 시켰어요, 못 시켰어요? 「잘 시켰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알기는 아누만….

그다음 도시는 말이예요, 동도 이것 따라서 여러분들이 식구들을 연합시켜 가지고 해야 됩니다. 그래 면위까지 통·반을 격파할 수 있는 조직체제를 갖추어 놓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북한이 아니라, 그 이상 무엇이 암만 와서 선전해도 다 끝나는 거라구요.

남북한 총선거를 대비해 최후의 전선을 정비해야

만약에 남북한 총선거를 하게 되면 북괴는 일주일에 하자고 나올 것입니다. 국제적인 위신이 있기 때문에 길게 잡아야 3주 잡을 거라구요. 이번 선거에서 여당도 15일 동안에 하자고 그랬잖아요? 안 그래요? 자기들 준비 다 된 그런 입장에 있으니까, 만반의 준비를 다 갖추고 '요이땅!' 하면 후루룩 달리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 쪽에서 나오는 사람들은 전부 다 정치공작대 요원들입니다. 자기가 분배받은 지역을 샅샅이 조사해 가지고 어디에 누가 살고 있다는 것, 사돈의 팔촌까지 다 외워 가지고 나옵니다. 그래 가지고는 우르르 찾아 와서 '당신 친척이 누구 누구지요? 당신 외손자가 누구 누구이지요?' 그럽니다. '그걸 어떻게 알아?' 하면, 그들은 거짓말이 보통이 아닙니다. '내가 사돈입니다. 그건 나중에 이야기하겠소. 이야기하면 공산당이라는 게 드러나기 때문에 떠날 때, 돌아갈 때 이야기하겠소' 한다구요. 하지만 거기서 끝입니다. 거짓말은 보통이라구요. 3주일 동안 그러다 보면 순식간에 지나가는 거예요. 그걸 알아보기 전에 내가 물들어 가지고 깨깨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강의 들어서 잘 알겠지만, 북괴의 정규군이 얼마예요? 「80만 입니다」 80만, 그다음에는 노농적위대가 얼마예요? 「250만」 또, 대학생 교도대가 얼마예요? 중고등학생을 중심삼은 청년근위대가 얼마예요? 수 백만 돼요. 수백만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노농적위대 같은 것은 집단 농장에서 언제나 훈련하고 있습니다. 호각 하나면 전부 움직인다는 거예요. 정규군과 똑같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전부 다 옷을 갈아 입고 남한으로 내려온다 이겁니다. 그걸 우습게 생각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거 우습게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예요. 우리가 그러한 패들을 상대하여 대처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 그저 지나가는 손님 정도로 해 가지고 될 것 같아요? 호강이나 부리고 인사 차려 가지고 될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결사적이예요.

그 사람들은 명령에 불복종하게 될 때는 전부 모가지가 달아나는 거라구요. 통일교회가 그럽니까? 모가지 쳐 버리나요? 자유의사에 의해서 자원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 일하게 됩니다. 그런데 강제로 총부리로 위협하는 그 사람들을 소화시키겠다고 나선다는 것이 간단하다고 생각합니까? 여러분이 얼마나 결의를 해야 되겠느냐 말입니다.

이번에 마유미 봤지요? 연희인지 현희인지 말이예요. 봤지요? 7년 동안 준비한 것입니다. 입을 다물고 중국 말하고, 영어도 하고, 일본 사람이라고 하고 있다구요. 그렇게 지독합니다. 그들은 고문받게 될 때는 혓바닥을 잘라 버리는 거예요. 혓바닥을 깨물고 그러는 것 봤지요? 「예」 그거 사실이라구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야말로 죽기 아니면 살기의 싸움이라는 판을 쳐놓지 않으면, 그걸 대비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현실적 문제입니다.

이것에 있어서 승패의 문제를 두고 볼 때, 승리해야 할 것이 우리의 숙명이예요. 숙명적인 사건입니다. 승리 안 하면 안 돼요. 섭리사적인 면에서 승리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이 이만큼 나온 것도 하나님의 섭리의 보호 때문이예요. 이만큼 선생님이 터전을 닦은 것도 하늘의 협조였다 이겁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협조해 가지고 최후의 전선을 정비해야 하는 책임이 공동목표로 남아진 것입니다. 그러니 영계가 얼마나 심각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여기에 여러분들이 영계보다 더 심각하고, 선생님보다 더 심각한 입장에 있으면 영계가 동원되는 것입니다. 일선 장병으로서 국민전체를 대표한 심각한 입장에서 생사를 걸어야 하기 때문에 이것이 최일선입니다. 최일선 장병으로서 출전한다는 마음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먹을 것이 뭐 어떻고, 여편네 뭐 어떻고, 수작 그만두라는 거예요. 알겠어, 협회장? 「예」 대답이 어떻게 그런가! 「예」 터져 나가게 대답을 해도 정신이 들지 말지 한데, 정말 답답하다구.

이번 동원에서 소명감을 갖고 책임을 다하라

여러분들 이번 수련 잘 받는 겁니다. 교육 끝난 다음에는 전국적으로 통·반 교육을 시킬 것입니다. 이제는 통일교회에 많이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대학 나온 3,500여 명을 모집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구요. 여러분들이 못 하면, 월급주면서 해야 되겠습니다. 한 달에 천 불이면 얼마인가? 「76만 원 정도 됩니다」 열두 달이면 920만 원밖에 더 돼요? 내가 그거 지불할 수 있다구요.

그럼 여러분들은 뭣이 되겠어요? 똥개 되는 거예요, 똥개. 내가 월급준다고 동원하면 얼마나 지원할 것 같아요? 지금 대학 나온 놈팡이들이 얼마나 많아요? 대학원생만으로도 뺄 수 있는 거예요. 지금 대학 박사코스 끝나고 노는 사람들이 많다구요. 문총재가 그런다 하게 되면 다 몰려오게 되어 있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이건 여러분들이 선발적으로 역사적인 사명을 했다는 숙연한 전통을 남길 수 있는 하늘의 특별한 사랑인 줄 알아야 됩니다. 이놈들, 공산당에게 져서는 안 되겠다구. 안 되는 날에는 재까닥해 버릴 것입니다.

이번에 내가 수백억 원을 썼습니다. 백억이면 얼마인가? 천만 불쯤되나? 「1,200만불입니다」 3천 명쯤 모집했으면 얼마나 편리하겠어요? 안 그래요? 그들도 자기 면의 집에서 다니라고 하면 얼마나 좋겠나 말이예요. 안 그래요? 문제없습니다.

그렇게 알고, 통일교회에서 먼저 수고했으니 착륙을 먼저 시키려고 하는 하나님의 뜻인 것을 알고 잘 받들어 본연의 기지 앞에 상치되지 않게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사명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사명, 소명입니다. 숙명이예요. 숙명이라는 것은 누가 대신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을 누가 갈아치울 수 있어요? 소명의 길이라는 것은 단 한번 하늘이 불러 주는 것입니다. 하늘이 언제나 불러 주지 않아요. 그러니 소명도상에서 숙명적인 과정의 업무를 수행하는 데 각자의 책임이 얼마나 막중한 가를 망각하지 말지어다! 「아멘」

이제 끝내자구요. 저녁 때가 되었지요? 저녁들 안 먹었지? 내가 오늘 과자 값도 안 가져 왔네. 오늘은 바빠서 그냥 달려왔습니다.

내가 뭐 밥 시간 찾아 다니는 사람이고, 집이 그리워서 찾아 다니는 사람이예요? 일생 동안 그걸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어머니가 새둥지에 딱 딱 가두려고 그래요. 나 참 그래 걱정이라구요. (웃음) 어머니는 또 그럴 수밖에 없지 이제 70이 되어 오거든. 안 그래요? 70이 넘은 사람들은 언제 내려갈지 모른다구요. 며칠 동안에 그렇게 되는 수가 있다구요. 세상의 물정을 다 훤히 아니까 그래도 영감이 오래 사는 것이 어머니 소원이니 건강에 관심을 갖고 그러는 거라구요. 그건 그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책임하는 것이고, 나는 나대로 책임하는 것입니다.

저 뒤에 있는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이야? 「저요?」 응. 「일신석재에 있습니다」 거기는? 「세일여행사에 있습니다」 세일여행사에 이사인가 전무인가 했지? 「관리이사입니다」 이사인지 침 놓는 사람인지 모르겠구만. (웃음) 이사고 뭐고 그거 다 떼어 버리는 거야. 알겠어? 일신석재도 알겠어? 「예」 이게 중요한 거야.

협회장, 내가 비상금 준 것 다 썼나?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있습니다. 각 교구에 주었습니다」 아, 그거 말고 내가 특별히 바쁠 때 쓰라고 한 것 있잖아? 「예, 있습니다」 한 절반 썼나? 「예」 이 사람들이 정 죽겠다고 할 때 지불해 주라구, 쌀 한 가마니씩. 「예」 (웃으심) 그렇다고 매일 죽겠다고 하면 안 된다구요. 그런 녀석들은 주지 말아요. 정 죽게 되어서 그러면 모르지만. 자, 그러면 그렇게 알고….

이제 여러분들 뒤에 많은 사람이 따라갈 것입니다. 그러니 잘들 하라구요. 「예」 나 내일 모레 미국에 갈지, 안 갈지 모르니 그렇게 알고, 배치받은 데 가서 일들 해요. 내가 현장을 찾아갈지 모른다구요. 잘될 거예요.

​안창성이 어디 갔나? 다 끝났어? 「예」 여기 초교파에서 온 사람이 누구 누구야? 그 다음엔? 최봉춘이 안 왔나? 「안 왔습니다」 참석 안 했나? 「참석했는데 사무실에 일이 있어서…」 다 일주일수련 받았나? 「예」 초교파에 전부 다 몇 사람 있다고? 「16명요」 뭐 그렇게 많아? 「기사하고 아가씨가…」 기사가 몇 명이나 되는데? 아가씨는? 몇 사람? 「두 사람입니다」 경리가 두 사람이야? 「경리는 한 사람이고요, 한 사람은 심부름합니다」

​통일교회는 초국가적인 단체

​(한 식구에게) 초교파에서 나와도 괜찮지? 초교파에 얼마나 있었나? 「한 10년」 너무 오래 있었구만. 그러니 전부 다 습관화됐겠구만, 습관. 사람이 습관화되게 되면 발전을 못 합니다. 정지하게 된다면 거기서부터 후퇴하고 마는 거예요. 정지했다 할 때는 그 자체가 폭발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한 후퇴하는 것입니다.

너 강의하고 그러나? 「예, 한 2년 됐습니다」 2년 됐나? 「예」 왜 초교파에 왔나? 너 정장로 사위지? 「예」 정장로 세째 딸인가? 네 색시가 둘째 딸인가, 세째 딸인가? 「첫째 딸입니다」 첫째 딸인가? 「예」 그랬지. 원리강의만 했나? 승공강의도 해봤나? 「승공강의는 초교파에 와서는 안 했고 지방에서 교회 맡고 있을 때…」 이번에 통일사상 강의했나? 「예, 3일 했습니다」

이런 교육기간이 필요하지요? 「예」 필요한 거예요. 절대 필요하다구요. 앞으로는 이제 우리 요원들에게 6개월씩 산악훈련시켜서 정식코스 졸업장을 주려고 한다구요. 교회도 활동한 실적을 봐 가지고…. 우리 교회를 보게 되면 덮어놓고 목사니 뭐이니 하는데 그거 안 된다구요. 전부다 제도화시켜야 할 때가 왔습니다.

현재 나라의 입장이 그래요.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세상 사람들이, 반대하는 일반 사람들이 말하기를 '어용단체! 어용단체!' 하는데, 어떤게 어용단체예요? 무슨 뭐 여당의 어용단체예요? 통일교회가 여당의 어용단체일 게 뭐예요? 여당이 통일교회의 어용단체입니다. 그런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에 우리는 초국가적인 이념을 가지고 전진하는 거예요. 일개 민족적인 체제권 내에 있는 어떤 종족이나 혹은 어떤 국가를 표준하고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초국가적이다 이거예요. 초국가적인 동시에 초민족적이고 초인종적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보게 될 때 우리가 어용단체가 될 수 없습니다. 세계가 우리의 어용입니다. 나라도 우리의 어용, 나쁜 의미로 말한다면 어용이지요. 나라도 우리의 어용의 나라예요. 세계도 그렇게 보고 있는 거예요.

정부가 우리에게 업히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수습될 수 없어

지금까지 내가 말 듣기로는 어용단체 뭐 어떻고, 공화당의 어용단체니, 무슨 뭐 민정당의 어용단체니 그러던데, 요즘에 반대파들이 그러지 않아요? 이제 그런 때가 지나갔다구요. 결국은 뭐냐 하면 정부가 우리한테 업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업히지 않으면 살아날 길이 없다 이거예요. 자기들이 아무리 안간힘을 다하더라도 천운을 타지 않고는 대한민국의 정세라는 것이 수습될 길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이 천운이 가는 방향과 일치되기 때문에 정부도 이미 그러한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입니다.

정부도 이제는 통일교회 사상을 기독교가 반대한다고 해서 거기에서 스톱할 입장이 아니라, 이것을 뭉그려 버리고라도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 결의를 하지 않고는 정부가 앞으로 헤쳐 나갈 길이 없다 이거예요. 더더우기나 북괴와 대치한 남한의 실정에서는…. 지하조직을 중심삼은 북괴 명령은 일일 명령이 아니라 시간 명령이예요. 그런 현체제에 있어서 그들은 점조직으로부터 선조직을 거쳐 가지고 지금 체제화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요즘에 민주주의를 보게 되면 민주주의에 대해서도, 어제 밤에도 방송이 나왔지만 여러 가지 논쟁이 있다구요. 정당은 정당 내의 민주주의, 정당 자체가 민주주의를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파벌 싸움을 하고…. 평민당하고 민주당이 갈라진 게 뭐냐? 민주주의의 목표가 하나인데 하나될 수 있는 민주주의적 행동을 해 나갔다면 그게 왜 갈라지느냐 이거예요. 투표해 가지고 결정하면 간단한 거 아니예요? 안 그래요? 갈라졌다는 자체가 모순입니다. 자기들의 편파적인…. 불변의 원칙을 중심삼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이거예요. 고정적으로 체제화된, 자기 주장을 중심삼고 일변도로 향하는 그런 방향성이 결정되어 있기 때문에 연합해 가지고 투표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럼 그 책임이 어디에 있느냐? 국회의원에게 있느냐, 책임자에게 있느냐? 둘 다입니다. 물론 책임자들, 야당 지도자들은 해방 이후 지금까지 여당에 대해서 투쟁한 역사도 있지만, 그런 역사적 전통을 지닌 뭣도 있지만 그를 받들고 섬기는 지도층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전체의 국회의원 자체들이 전부 다 민주화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 그렇게 보게 될 때에 앞으로 초당적인 입장에 서지 않고는 민주주의를 생각하지 못한다구요. 이번 선거 전에 선생님이 미국에서 여기 오니까 김종필을 도와주느니 김종필이 편이니 그러던데,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또 김영삼을 도와준다고 야단하더라구요. 그래도 김대중 도와준다는 이야기는 안 하더라구요. 나를 거기에다 갖다 붙이게 안돼 있지요. 갖다 붙이고 싶지만 김대중한테는 갖다 붙일 수 없다는 겁니다. 그건 왜? 거기는 민민투 자민투 애들, 적색분자라는 간판이 붙은 사람들이 전부 후원하고 있는데 거기 괴수의 입장에 있는 사람은 갖다 붙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건 뭐 상식적으로도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별의별 소리를….

나는 뒤에 가만히 앉아 가지고 '잘들 노누만' 하는 거예요. 김영삼이 돈을 받았느니 안 받았느니, 줬느니 안 줬느니 뭐 이러고 있는데, 어느 녀석이 거짓말하고 진짜 말하는지 나는 다 알고 있습니다. 이놈의 자식, 내가 만나면 쏘아 줄 사람도 있습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다구요. 내 신세를 지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국회의원, 벌레떼같은 녀석들, 나보고 도와달라고 손내밀더니…. 못해도 수십 명의 배후를 갖고 나오고 있어요. 삼십 명이 넘지요.

내가 그냥 그저 흘러가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흘러가지 않는다구요. 여러분들 모르는 가운데 그런 길을 가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도 그런 놀음을 하고 있어요. 점조직으로부터 선조직까지 체계화시키려니, 국회의원들 결의문에 서명시키고 이젠 노골적으로 나서라고 하는 거예요. 안 나서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어용이 될 수는 없습니다. 여당의 어용이 될 수 없고 야당의 어용도 될 수 없습니다. 또, 민주주의 자체의 어용이 될 수도 없습니다. 민주주의를 내가 어용화시키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왜 그러느냐? 하나님의 뜻이 둘이예요? 「아닙니다」 하나님은 절대자이십니다. 절대자이시기 때문에 그 뜻이 둘일 수 없습니다. 하나이니만큼 그 하나의 뜻을 전부 다…. 민족이라든가 모든 역사 배후에 있는 문화 발전의 터전은 그 하나의 뜻을 분할한 입장에 서야 됩니다. 지역적인 한계라든가 방향과 위치가 다른 계열적인 입장, 전부 다 다른 문화적 배경을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전체적 하나의 뜻을 중심삼고 분할한 입장에서 자기들이 세워지게 돼 있지 그 하나의 뜻을 능가하고 하나님의 뜻을 넘어갈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한 하나의 뜻이란 것은 절대적입니다. 그렇게 가야 되는 거예요. 싫든 좋든 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여러분들, 뭣이라구요? 통일교회가 민주주의의 어용이예요, 민주주의가 통일교회의 어용이예요? 「민주주의가 통일교회의 어용입니다」 그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이제부터는 그런 얘기를 해야 됩니다. 공산주의가 우리의 어용이예요, 우리가 공산주의의 어용이예요? 「공산주의가 우리의 어용입니다」 공산주의를 어용단체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한 것이 두익사상입니다.

좋든 나쁘든 전진적인 요소로 흡수하여 세계를 향해 도약을

두익사상 자체가 벌써 우익도 두익의 어용이고 좌익도 두익의 어용이라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서 있는 자리는 후퇴도 할수 없고 양보도 할 수 없는 자리입니다. 전진만이 가능합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정지하는 날에는 후퇴하든가 망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정지해서 그대로 머무는 패들은 후퇴하든가 내려가든가 짜그러들든가 할 것입니다. 그건 무슨 말이냐 하면 퇴화한다,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뜻을 중심삼고 볼 때, 아직까지 세계적 통일이 벌어지지 않은 이러한 입장에서 우리가 정지할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없어요, 없어, 전진만이 있습니다. 정지하는 날에는 반드시 후퇴합니다. 전진해야 돼요. 전진은 증식을 말합니다. 넘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에 둘이 가해져야만 전진할 수 있는 겁니다. 알겠어요?

지금 여러분들은 수련을 받고 새로운 책임부서를 향해서 전진해야 할 입장에 있습니다. 그런 여러분 자신이 취해야 할 태도는 '나에게 있어서 정지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뜻이 부른, 소명된 자에게는 전진만이 있을 뿐이지 정지가 있을 수 없다 이겁니다.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왜? 복귀노정에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 복귀,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 복귀노정에 있는 거예요. 아직까지 통일의 세계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거예요.

우리가 남한에 이만큼의 기반을 닦은 것도, 남한 정부를 포괄해 가지고 남한 정부만으로 만족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만족한다면 그것은 정지예요. 남한 정부를 중심삼고 북한을 포괄하여 영향을 미치고 북한 영토를 넘어 발전해 나가야 됩니다. 넘쳐 흘러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섭리적인 입장에서 보는 관이요, 섭리적인 입장에서 소명받은 자들이 해야 할 책임입니다. 여기에 이의 없지요? 「예」

우리 인간은 오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느끼거나 생각하거나, 또 이목구비, 촉각에 있어서…. 발전할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 듣는 데 있어서도 무엇을 하나 들었으면 그것을 뜻과 연결지어 소화시켜 나가야 됩니다. 절대 퇴폐적인 결과로 자기 자체를 정지시키거나 후퇴시켜서는 안 되겠습니다. 들은 게 있으면 그것이 나쁘든 좋든간에 전진적인 요소로서 흡수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겠습니다.

욕을 하더라도 '너희들, 욕해 봐라. 너희가 한마디 욕을 하면 나는 열가지 이상을 찾아 가지고 갈 것이다'라고 해야 돼요. 말도 마찬가지예요. 말도 전진을 다짐하기 위해서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다음에 행동하는 모든 면에서도 접촉하는 데 있어서도 전진을 다짐해야 된다구요. 일점 일획이라도 거기에서 남길 수 있는 이런 면을 향해서 전진을 해야지, 일점 일획이라도 후퇴하는 면에서는 움직이지 않겠다는 것을 생활철칙으로 삼고 이제부터 출발해야 됩니다. 88년도 수련을 받고 나서는 여러분들의 걸음걸이가 그런 걸음걸이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동안 선생님이 한국에 와서 한 것이 많습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작년 4·13선언으로부터 6·29선언까지의 그 중간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결성했습니다. 그때는 국가의 비상시대였습니다. 남한에 있어서 제일 혼란한 때였어요. 제일 밑창에 들어간 것입니다. 어느 누구 한 녀석도 말할 수 없는 환경이었어요. 말 잘못했다가는 야당에게 깨이고 공산당한테 공격당합니다. 여당 자체도 주저하던 입장이었으니 말 다했지요. 주권자 자체도 주저하는 입장이었어요.

그런 상황에서, 대학가가 전부 문이 닫히고 대학교 때문에 곤란을 당하는 그때에 우리가 격파운동을 한 것입니다. 안 그래요? 전국에 있는 30개 대학에 공세를 했어요. 고려대학교에서 반대하고 그랬지만, 결국 우리는 전국의 모든 대학에서 강의를 다 끝냈습니다. 그래 놓고는 대학교수를 중심삼고 학생들과 연합해서 전국 주요도시에서 유지들을 데리고 대회를 했습니다.

그때 정부가 얼마나 좋아했는지 알아요? 모두가 입을 다물고 땅에 들이박혀 가지고 숨도 못 쉬는 그런 판국에서 깃발 들고 치고 싸운 거예요. 안 그랬어요? 그래 가지고 5월 15일을 중심삼고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결성했다는 사실! 거기서 우리는 후퇴를 한 것이 아니고, 나라의 어려움 가운데에서 도약을 했습니다. 도약하는 데는 어디로? 남북한을 넘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향해서 도약하기 위해 거기서부터 날기 시작했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통·반 전체가 통일교회를 받들 수 있게만 되면 공산당은 후퇴해

지금 날기 시작했는데 통일교회만 날아서는 안 됩니다. 대한민국을 안고 날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뭘하느냐 하면, 7천 개 단체장들로부터 사인을 시키고, 그다음에 국회의원들로부터 사인을 시키는 것입니다. 지금 그 싸움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7천 개 단체장을 끌어넣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끌고 날아가야 됩니다. 국회 중심삼고 국회의원들을 끌고 날아가야 되겠어요. 어디로? 남한 천지 어느 도, 어느 군, 어느 통·반, 어느 촌에 가더라도 반대하지 않고 함성을 지르면서 호응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또, 국회면 국회에서도 초당적인 입장에서 문총재 만세를 하도록 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날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렇게 몽땅 날아서 이북을 향해 움직이게 될 때에 문제는 간단합니다. 이북은 문제도 아닙니다. 우리가 그렇게 날 수 있는 입장만 되면 저 북쪽에 있는 거짓 것은 내려가야 됩니다. 그런데 국가기준에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찾아오는 국가적 운세, 천운이 착륙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제 날기 시작한 전체가 통일교회로부터 단체, 국회까지 환송을 하고 밀어줄 수 있는 입장만 되게 된다면, 국가기준에서 공산당은 후퇴하기 마련입니다. 그게 원리관입니다. 알겠어요?

통·반격파가 그거예요. 어떡하든지 통·반격파를 해야 돼요. 그래가지고 통·반 전체가 통일교회를 찬양하고 어서 올라가라고 그 뜻을 받들어 세울 수 있는 환경만 되는 날에는, 김일성 일가는 하루저녁에 처리되는 거예요. 영계에서 부르면 하루저녁에 다 처리가 되잖아요?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되겠습니다」

내가 얘기를 하나 하지. 우리 워싱턴 타임즈가 있습니다. 거기에 새론이라는 여자가 있는데 자기 아버지가 신문기자예요. 그런 사람의 세 딸이 전부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뉴욕 타임즈를 중심삼고 대판 싸웠다구요. 여자가 참 똑똑합니다. 그 여자가 워싱턴 타임즈에서 외교 책임자로 있어요. 기자 클럽에는 조찬회가 있습니다. 외국의 저명인사들이 오게 되면 아침에 이 기자 클럽에서 전부 다 질문을 하고 답변을 합니다. 거기의 책임자라구요.

조찬회와 오찬회가 있는데 조찬회에 참석하는 사람은 미국에 있어서 주지사급, 그리고 상원의원과 하원의원들입니다. 그들을 데려다가 질문한다구요. 문제가 있거나 알고 싶은 게 있으면 그런 저명인사들을 불러오는 거예요. 오라면 안 나올 수 없습니다. 안 나왔다가는 누더기판이 될 정도로 긁어 대는 거예요. 그러니 거기서 오라고 부르면 안 올 수 없는 거예요. 그 여자가 그런 조찬회의 책임자가 된 거예요. 그것도 역사가운데 됐습니다. 그런 배후를 이야기하려면 상당히 깁니다.

오찬회는 어떤 사람들이 참석하느냐 하면, 국가 대표입니다. 미국을 방문한 국가 수상들을 데려다가 문답합니다. 그다음엔 전직 대통령들이 참석해요. 정세에 있어서 문제가 생기면 그것을 밝히기 위해서 그런 책임 있는 사람들을 불러다가 문답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느냐? 그 당시 선거를 앞두고 레이건 행정부가 상당히 긴장을 하고 있었어요. 그건 레이건 행정부의 선거 총책임자가 기자 클럽에 오게 됐다 이거예요. 그 사람은 오찬회에 참석하게 되었어요. 그래 가지고 오찬회의 책임자가 사회를 맡아 질문을 하게 되었다구요. 기자들을 모아 가지고 말입니다.

그런데 조제트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레이건 행정부를 움직이려면 그 사람을 들이잡아야 되겠거든요. 그 사람을 잡아야 되겠는데, 오는 오찬회의 책임자는 다른 사람이다 이거예요. 오찬회의 책임자만 없으면 자기가 할 텐데 말이예요. 그런데 자기는 사회하는 사람의 치다꺼리를 해줘야 하는 입장에 있으니, 그 사람만 참석 안 하면 자기가 회의를 주관할 텐데 그게 어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이예요?

그래서 믿는 것은 하늘밖에 없으니까 기도를 시작한 거예요. 내일 아침 8시부터 회의가 시작되는데 12시부터 철야기도를 한 것입니다. 그런데 5시가 넘도록 기별이 없더라는 거예요. 5시가 넘으면 세수하고 출근할 준비를 해야 될 게 아니예요? 그래서 끝내려고 하는데 5시를 불과 몇 분 안 남겨 놓고 전화가 따르릉 오더라는 겁니다. 오찬회의 책임자로부터 전화가 온 거예요. 한 시간 전부터 갑자기 눈이 부어서 병원에 가지 않으면 안 되겠으니, 자기 대신 오찬회를 책임져 달라고 말이예요. 그 길로 바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겠다는 전화를 받은 거예요.

자기가 기도를 했지만, 하나님이 그렇게 직접적으로 들어줄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한 거예요. 기도하면서도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 흥분된 상태에서 8시까지 그 회의를 준비한 것입니다. 그래서 8시에 시작을 했는데 10분 후에 그 사람이 돌아 들어오는 거예요. 돌아 들어오는데 눈이 퉁퉁부었다는데 눈이 부을 게 뭐예요? 말짱한 눈으로 들어오더라는 거예요. (웃음) 어떻게 된 거냐고 하니까, 참 신기하다고 하면서 부었던 눈이 8시가 가까와지자 점점점 가라앉더니 8시가 딱 넘으니까 옛날처럼 딱 이렇게 맑아졌기 때문에 왔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다고 지금 사회 보고 있는데 자기가 사회 보겠다고 하게 되어 있어요? (웃음) 이래 가지고 레이건 행정부의 선거 총책임자를 만나서 교섭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런 이야기를 왜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조그만 여자 하나가 기도해도 하루저녁에 다 들어주는데, 통일교회 교인들이 뜻을 이루기 위해 밀고 갈 수 있고 도약할 수 있는 국가적인 환경이 된다면 김일성일가는 어떻게 되겠어요? 처리 방안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공산주의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통일교회에 있어요.

비행기 하면 날 수 있어야 됩니다. 뉴욕행 747 점보 비행기가 있으면, 논스톱으로 뉴욕까지 날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비행기는 나는 것이 정상적이예요. 날지 못한다는 것은 뭐예요? 그건 비정상입니다. 급유를 못 했거나 정비를 못 했거나 비행사가 사고가 났다거나, 모든 안팎의 정비가 불비되면 날지 못하는 것이 비행기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비행기는 정비공장에 들어가야 됩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하늘의 원수들을 처리하지 못하는 것은 하늘편의 모든 것이 정비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교수들을 중심삼고 남북통일 환경을 조성하자

그러면 선생님이 지금 한국에 와 가지고 뭘하느냐? 남북통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민족이 알지 못하는, 민족적으로 관심이 없는 환경에서 관심을 불러일으켜 가지고 이제 분위기가 상당히 무르익었습니다.

교수들만 하더라도 그렇습니다. 원래는 작년 12월까지 천 명을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하려고 그랬습니다. 교육시킨 후 전부 면 단위까지 파송하여 배치해 놓으면 큰 문제가 돼요. 이건 역사 이래에 없는 큰 사건이 되는 거예요. 교수들이 누구 말을 들어요? 교수들이 누구의 말을 듣느냐 말이예요. 이 사람들은 말 안 들어요. 열 번 얻어먹고 열 한 번째에도 '나는 얻어먹는 것이 전문이기 때문에 열 한 번이라도 또 얻어먹어' 하는 패입니다. 세상 같으면 한두 번 얻어먹으면 한턱 내는 것이 예법인데, 이건 열 번을 얻어먹고도 열 한 번까지 또 얻어먹겠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패입니다. 누구의 말도 듣지 않아요. 누구의 말을 안 듣는 것보다도 누구 말을 듣기를 싫어합니다. 자기가 가르쳐 주는 것은 좋아하지만 듣기는 싫어하는 패들이라구요.

그런 사람들을 미국에 데려다가 방망이로 들이 죄기는 겁니다. 그렇다고 빠따로 죄기는 게 아닙니다. 눈으로 죄기고, 귀로 죄기고, 입으로 죄기고, 코로 죄기고, 촉감으로 죄기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눈이 뭉그러지고 귀가 뭉그러지고 코가 뭉그러지고 입이 뭉그러지고 감각이 뭉그러져가지고 '아이코, 나 죽었구나' 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했습니다. 그게 쉬운 일이예요?

힘으로 한 번 때리면 말이예요, 힘에는 졌지만 눈은 지지 않습니다. '이놈의 자식…!' 하며 눈은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귀도, 입도 '이놈의 자식…!' 이러고 전부 안 끝난 거라구요. 그런데 이건 오관을 통해 가지고 들이 죄겨 놓았기 때문에, 오관이 다 마비가 됐어요. 마비가 됐으니 소리라는 것은 문선생 소리밖에 들리지 않게 되고, 보이는 것도 문선생밖에 보이지 않게 된 거예요. 워싱턴에 가 보니까, 미국이 큰 줄 알았더니 전부 문선생의 렌즈를 통한 빛깔이다 이거예요, 전부 다 문선생이 지도하는 미국, 문선생 앞에 달려 들어가는 미국, 이렇게 보이는 거예요.

대개 학자들은 미국을 다 거쳐온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미국을 잘 알아요. 미국이 어떤 나라이고, 미국에서 기반을 닦는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가를 잘 안다 이거예요. 자기 혼자도 살아남기 힘든데 거기서 용을 써 가지고 기반을 닦고 날아?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위를 보나 아래를 보나 전부 문선생 판이거든요. 그러니 내 말을 안 들을 수 있어요? 그래서 뉴욕에서 덮어놓고 들이 깐 것입니다. 말 듣겠느냐, 안 듣겠느냐 하고 말입니다.

경북대 대학원장이라는 사람이 나한테 뭘 물어요. 뭐 어떻고 어떻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따위 말은 곽정환한테 물어 봐도 대답해 줄 텐데, 왜 나한테 물어 보느냐고, 그거밖에 물어 볼 게 없느냐고 들이 까 버린 것입니다. (웃음) 까고 뒤로 얼르고…. 그 사람으로서는 생각해서 한 말이거든요. 그런데 '언제 문선생을 만나 보겠소? 똑딱 하는 순간, 지나가는 그 순간에 만나서 그 따위를 물을 게 뭐요? 나라가 지금 어떤가라든가 세계적인 중요한 문제를 물어야 할 텐데,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런거를 질문해서 되겠소?' 이러니까 쑥 들어가 버리더라구요. 들이 까 버린 거라구요.

잔소리 말고 말 들어라 이겁니다. 듣겠어, 안 듣겠어 해서 듣겠다는 사람 손들라고 하니 듣겠다고 하지 별 수 있어요? (웃음) 그래 가지고 대번에 명단을 꾸며 가지고 배치한 것입니다. 다다다다다다…. 말이 딱 안 맞아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 교수 짜박쟁이들이 한 게 뭐 있느냐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럴 때는 '이것들'입니다. (웃음) 이것들이 지방에서 잘난 척하고 모자 쓰고 양복 입고 건들거리고, 에헴 하면서 차타고 동네 왔다갔다하고, 동네 소문만 내고 동네 개 짖게 했지, 동네를 위해서 얼마만큼 일하고 얼마만큼 사랑해 봤어요? 이것들!

학교를 저렇게 만들고 학생들한테 천대를 받고 말이예요, 갈 데도 없이 지팡이를 끌고 다닐 수밖에 없는 처량한 신세가 돼 가지고, 어디 갈데가 없잖아요? 그렇지요? 고향에 돌아가서 신세를 지며 의지하며 살 수밖에 없는 거 아니냐 이거예요. 그래, 고향을 사랑해 봤고 강토를 사랑해 봤느냐고 물어 보면 뭐…. 사랑 안 했거든요. 했을 게 뭐예요?

나라를 사랑했느냐 이거예요. 향토를 사랑하지 못하고, 학생들을 사랑하지 못했기 때문에 천대받는 거예요. 그것들이 어떻게 나라를 사랑할 수 있겠어요? 향토를 사랑 못 했고 학생도 사랑 못 했고 나라도 사랑 못 한 것들이 사람이예요?

자, 그러면 문총재는 어때요? 나라를 사랑했어요, 안 했어요? 그건 그들도 알지요. 역사적인 인물이고 애국자라는 것만은 알거든요. 그런 때는 내가 아주 무섭게 후려갈깁니다. 그들이 가만히 보니까 푼수가 틀렸거든요. 손님으로 와 가지고 실컷 대접 받았지, 누가 자기들을 그렇게 미국까지 데려가요? 자기 학교에서도 못 하는 놀음을 한 거예요. 자기 어미 아비, 자기 나라가 못한 거, 자기 동네 사람이 못한 일을 다 해주고 입만 열면 '이놈의 자식들' 하며 들이 죄기는 것입니다.

그런 거 하려고 하니까 윤박사나 손대오나 곽정환은 너무 이르지 않으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어 치워라, 내가 할 거다' 해 놓고, (웃음) 손들게 해서 드르륵 다 배치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곽정환에게 내일 당장 세계일보에 명단을 발표하라고 했어요. 그러니 얼마나…. '아코!' 했지요. 그저 살짝 왔다가 뒤로 도망가려고 했는데 명단까지 발표하라고 하니 말이예요. 그렇다구요. 도망가려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 데는 챔피언들이지요. 꺼지기 잘하는 이놈의 자식들!

교수들이 향토에서 어른 노릇을 하도록 만들어야 돼

내가 지금까지 다 보고 겪었어요. 국회의원, 교수들, 이놈의 자식들, 신세를 지고도 어려운 입장에 서게 되면 싹 빠지는 겁니다. 동료간에 세사람이 모여서 통일교회 나쁘다고 하면, 입다물고 가만히 있는 거예요. 그게 사람이예요? 그 따위 불순분자 패들을 만들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신용 있고 의리에 당당한 교수를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그러니 그때부터는 어디 가 숨게 돼 있어요? 학교에서 다 아는 거예요. 돌아오기도 전에 '야! 교수님이 어디 군수가 됐고, 도지사가 됐대' 그러더라는 겁니다. 내가 그런 이야기 했어요? 군위원장이라고 했지 군수라고 했어요? 자기들이 군수라고 그러는 거예요. (웃음) 군수든 대통령이든 내가 알 게 뭐예요? 아뭏든 다 배치했습니다. 그러니까 학교에서도 다 알고, 세상에 다 드러났으니 어디 돌아가서 꽁무니 빼게 돼 있어요? 다 손들고 배치된 겁니다.

1차 2차는 그랬지만, 그다음부터는 올 적부터 배치해 가지고 오라 이거예요. 향토를 사랑하라는 문선생의 말이 어디 틀리냐 이거예요. 교수가 향토에서 어른 노릇을 하는 겁니다. 향토의 어른이 돼야 사회의 어른이 되고, 사회의 어른이 돼야 나라의 어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른 만들어 주겠다는데 싫으냐 이거예요. 어른 짜박지들이 교수 아니예요? 그래서 내가 걸어 넣은 거예요. 전부 다 걸어 넣어야 됩니다. 누가 찾아와서 일 안 한다구요. 그래, 선생님이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하셨습니다」

낚시꾼이 고기를 잡으러 갔는데 큰 고기가, 잡히고 싶은 고기가 어디 있겠어요? 천 마리 고기에게 물어 봐요. (웃음) 생리적으로 그건 절대불가입니다. 물어 보라구요, 잡히고 싶어서 잡히는 녀석이 어디 있나. 걸리니까 할 수 없이 잡히는 거예요.

그렇게 걸어 놨으니 이제는 줄만 잡아채면 되는 거예요. 뛰더라도 뛸 수 없습니다. 물면 못 놓게 되어 있어요. 좋은 미끼에 걸리면 낚시가 부러지거나 줄이 끓어지지 않는 이상 못 빠져 나갑니다. 내가 쇠 낚시대를 가지고 있어요. 안 부러지니 잡아채면 돼요. 어디 그들이 끌려오는가 아니면 내가 끌려가는가 보자 이거예요. 그런데 내 판단이 옳았더라, 아멘! 「아멘」 내가 먼저 아멘했는데 무슨…. (웃음)

내가 지금까지 15년 동안 '통일교회 문선생은 교수들의 어용이다. 어용이다'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ICUS(국제과학통일회의)만 하더라도 말이예요, '아이고 세계 학자들의 어용꾼, 어용 물건, 레버런 문!' 이랬습니다. 그러던 것이 지금까지 9년도 안 걸려서 결국은 교수들이 내 어용이 됐습니다.

교수 아카데미도 그렇다구요. 어수룩해 보이는 문총재…. 내가 공식석상에 참석하지를 않았습니다. 맨 처음에 만들어 놓고는 가지도 않았어요. 가지도 않았다구요. 가 봐야 좋아하지도 않는데 뭘하러 가겠노? 오라 오라 해도 안 갔지요. 그러다가 '진짜 가도 돼? 말 듣겠어? 정말이야?' 이래 가지고, 정말이라는 말을 듣고 가서 들이 팬 거예요. 그렇게 해서 때려잡아야 돼요.

결국 지금까지 교수들이 알기를, 아카데미 어용이 문총재이고 ICUS어용이 문총재이고 무슨 무슨 무슨 어용이 문총재였는데, 한 15년쯤 지나고 보니까 누가 어용이 됐느냐? 누가 어용이 됐어요? 「교수들요」 교수니 뭐니 이 사람들은 다 마찬가지입니다.

요즈음 정치계에도 소문 나고 있는데, 내가 어용 같지요? 내가 어용 같잖아요? 무슨 김종필이 어용이 문총재, 뭐 민정당 어용이 문총재, 무슨 김영삼 어용이 문총재라고 하고 있잖아요? 내가 어용이예요? 대답해 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내 신세를 지고 있는 패들이 그런 말이 어디 있어? 이제부터는 그걸 뒤집어 놔야 됩니다. 국회의원들, 천의에 의해가지고 맹세문에 모두 사인을 한다면 누가 어용이 되는 겁니까? 「국회의원입니다」 누구 이름이 위에 있나? 「아버님요」 누가 아래 있나? 「국회의원요」 그러니 그게 어용이지요. (웃음)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때가 얼마나 가까와졌나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인한 7천 개의 단체장들이 '아이고 사인만 시키더니 누가 한번 불러주지도 않는구나. 통일교회가 무슨 수작한 거 아니야? 흘러가는 놀음했구만' 이러고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잊을 만할 때 '와라!'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얼마나 오는가 두고 보자구요. 내가 그걸 쓰게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심각한 자리에 있었는지 알아요? 다 알아보고….

이제는 사회의 유지들이 전부 알아 모셔

국회의원들도 지금 전부 다…. 서울 교구장들, 내가 여러분보다 소식이 더 빠르지요? 「예」 모든 분야의 소식을 나한테 와서 다 청취해 가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좋건 나쁘건 선생님이 없으면 정지하게 돼 있습니다. 감정받아 가지고 연장이냐, 후퇴냐, 스톱이냐를 결정합니다. 그거 누가 결정을 한다구요? 「아버님이 하십니다」 싫든 좋든…. 내가 괴물이라구요. 내가 괴물이예요. 내가 예스 해야 통과하지 노하면 안 됩니다.

자, 이런 입장에 있으니까 전체상황을 잘 알고 있습니다. 미국에 대한 정보, 일본에 대한 정보, 전세계에 대한 정보를 잘 알고 있어요. 또, 내가 언론기관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세계 최신의 정보를 갖고 있고, 지금 누구보다도 비밀정보를 많이 갖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CIA까지도 연락해 줍니다. FBI는 물론이구요.

그러면 우리가 머무른 자리가 어떤 자리냐? 대한민국에서 문총재 하게되면 알아 모셔요, 안 알아 모셔요? 「알아 모십니다」 진짜 알아 모셔요? 「예」 어떤 사람들이 알아 모셔요? 여러분 같은 사람이 알아 모셔요, 여러분보다 높은 사람이 알아 모셔요? 「국가 지도자들이요」 그래, 국가 지도자들과 모든 지도자들이 다 그렇잖아요? 뭐 대학교수도 그렇고, 요즘에는 중고등학교 교장들까지 그렇습니다. 제5공화국시대에 7년동안 전정권에 충성을 하고 모범적이던 144명의 교장선생들을 우리가 교육시켰습니다. 1박 2일 동안 교육을 시킨 거예요. 하루 교육받고는 완전히 돌아선 거예요. 1박 2일 했지요? 「예」

거기에 누가 끼었느냐 하면 경기고등학교 교장이 끼었어요. 경기고등학교 하면 서울에서 제일이라고 하는 고등학교 아니예요? 그러니까 자기가 부르면 다른 고등학교 교장이 전부 서로 좋아할 수 있을 만큼 돼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가 무슨 클럽을 만들었대요. 나는 그 클럽 이름도 모릅니다. 관심이 없어서 외우질 않았어요. 이럴 줄 알았으면 외웠을 건데, 관심이 없으니 말이예요. 난 너저분한 게 너무나 많기 때문에 그런 것까지 외워 두려면 머리가 복잡해요. 그래서 듣고 흘려 버렸어요.

창림이 강의하는 걸 듣고는 감동받았다고 찾아와 가지고는 말이예요, 서울의 중고등학교가 400개가 넘는다나? 그 중 시시한 중고등학교 말고 이름 있는 중고등학교, 그래도 일류 축에 들어갈 수 있는 네임 밸류가 붙은 중고등학교 교장들만 200명이 모인 클럽을 갖고 있다는 겁니다. 그 사람들을 몽땅 데려올 테니까 교육시켜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나보고 그 클럽 이름을 하나 지어 달라는 거예요. 지금까지의 자기들이 붙인 이름은 버리겠으니 제발 선생님이 이름 하나 지어 달라는 거예요. 그러면 국가적으로 고등학교 선생님들은 전부 훑어 넣을 수 있을 거라고 말이예요. 그래서 내가 '야, 이 녀석아, 집어치워! 내가 무슨 이름 지어 주는 사람이야?' 그러고 있다구요. 유종관이 같으면 이름지어 줬을 거라.

그래도 중고등학교 교장쯤 되게 되면 사회의 유지지요? 「예」 지방으로 가게 되면 중고등학교 교장은 그 지방의 왕이예요. 지서 주임도 그 앞에 가면 이러고, 면장도 이러고 군수도 이러고 서장도 이래요. (행동으로 해 보이심) 왜? 그 아들딸들이 신세를 지거든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왕이예요, 왕. 또, 교육자니만큼 전반적인 분야에서 지식 수준이 자기들보다 높다는 거예요. 뭘 문의하더라도 교장들한테 문의하게 돼 있지, 경찰서장이라든가 시장한테 문의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자, 이렇게 사회의 유지들이 전부 선생님을 이제 알아 모시려고 합니다. 그뿐만이 아니고 단체장들도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은 누구든 다 만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렇다고 생각해요? 「예」 그래, 내가 이야기해주면 좋겠지요? 정말이예요. 이번에도 이 당수들이 비밀리에 만나자고 얼마나…. 철문을 닫아 놓았으니 하나 얼씬 못했지요. 뭐 유종관이 형도 두 번씩이나 찾아왔다가 쫓겨 갔지? (웃음) 그렇다구요. 무슨 당 당수까지도 만나겠다고 하고, 누구 누구는 우리 간부 몇 명을 데려다가 좋은 의견을 듣겠다고 이러는 판인데, 국회의원 만날 시간이 있나?

이제 선거가 끝났는데, 선거 때에 만나자고 할 때 안 만나 줬다고 문총재 안 만나겠다고 하겠어요, 그 사람들이? 아니면 선거가 끝났어도 앞으로 만나겠다고 하겠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말해 봐요. 무슨 말인지 몰라요? 「압니다」 알아들었어요? 「예」 알아들었으면 왜 가만 있어, 말해 보라니까? 「아버님께서 안 만나 주십니다」 내가 안 만나 주지 자기들이 안 만나겠다고 하게 안 돼 있습니다. 그랬다가는 불알을 졸라 대는 거라구. 거기에는 뭐 내 사람이 없나? 비밀지령을 내려서 거기에 싸움붙일 수 있는 사람을 다 갖고 있다구요. 이건 비밀 이야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다고 해서 뗑깡 부리지 말아요. 그래서 한 이야기예요. 못난 놈들이 권력 잡으면 뗑깡 부리고 세도를 부리려고 하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지금은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될 때

종교협의회가 있잖아요? 거기 장(長)을 해먹은 사람들을 보면 천주교 노기남, 그다음에 강원용, 그리고 청담스님 뭐 이런 패들이예요. 또 대학교 총장 해먹던 패들이고. 그 사람들은 그래도 교단 꼭대기에서 소리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한번씩 다 해먹고는 이번에는 문총재를 모시자는 바람이 불었어요. '장들이 전부 추대하는데 아무리 유명한 문총재라 하더라도 이 말씀은 들어야지요' 하는데 '노' 했습니다.

왜 '노' 했겠어요? 보라구요. 내가 남북통일을 하는 데 정성을 다하기도 바쁜데, 무슨 종교협의회 회장이 되어 똥 싸고 뭉개고 그래야 되겠어요? 그런데는 마사가 많아서 가면 뭐 문총재가 어떻고 어떻고 할 거예요. 국민연합에 돈을 그렇게 많이 썼으니 종협에도 일억쯤 달라면 주겠지 해 가지고 안 주면 별의별 마사가 다 나는 거라구요. 내가 왜 그런 시시한 마사날 일을 해요? 그래서 내가 못 한다고 그랬어요.

원래는 종단장이 그런 것을 하게 돼 있는데, 유명한 문총재가 못 하겠으면 교단장 이름으로 내역을 써 가지고 대신자를 추천해 달라고 해서, 지금 이재석이가 그 감투를 쓴 거라구요. 그래서 지금 종교협의회 회장이 떡 되었다구요.

내가 그 녀석에게 말하기를 '옛날에 회장 해먹던 녀석들, 전부 불알을 졸라매고 상투 끈을 졸라매겠끔 해라!' 했더니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더니, 어제 저녁에 와서 하는 말이 '내가 종단장이 됐으니 발이 필요합니다' 이래요. 그게 무슨 말이예요? (웃음) 그게 무슨 말이예요? (웃음) 「차가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이놈의 자식, 물들었구만! 복귀섭리의 노정에서 뜻을 이뤄 나갈 사람이 '하나님, 내가 차를 타고 다녀야 되겠소' 이럴 수 있어요? 얼마나 기분이 나빴는지 몰라요. 떡은 줄지 말지인데 김치국부터 먹겠다고?

여기에 데려왔더라면 여러분에게 교육할 재료로 써직을 텐데…. '뭐 발이 필요해? 네 이놈, 발을 잘라라. 이게 발 아니야? 그런데 또 발이 필요해?' 이랬다구요. 쓰다 판 차가 있지요, 중고차? 그거 한 700불이면 살 거라구요. 그거 사 주는 거예요. 싫다고 하면…. 필요하면 그거 타라 이거예요. 통일교회에서 제일 헌 차가 있으면 모집해다 그걸 줄 거라구요. 말 안 했으면 내가 제일 좋은 차를 사 주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가만히 보고 있는 거예요.

이 통일교회 패들, 이 얘기 듣고 이 가운데에 소문 내는 사람이 있을 거라구. (웃음) 어디 내 귀에 들어오나 보자구. 이번에도 내가 뭘 하는데 내가 신문에 공고하라고 말하기도 전에 소문을 내 가지고 똥껍데기를 뒤집어씌워 놓았다구, 이놈의 자식들이. 이제 어디 나가서 소문내지 말라구. 알았어? 「예」 워낙 반대받고 억울하고 그러니까 우리 자체 내에 뭐 있으면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알아요. 그렇다고 자랑 함부로 하면 안돼요. 선생님이 말 한마디 잘못하면 이 나라가 망하고 흥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사장이라는 녀석이 말이예요, 내가 조선소 때문에 목포에 간 적이 있었는데, 하는 말이 선생님이 조선소를 사러 목포에 가서 중공문제에 대해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차 안에 있는 텔레폰은 무전기와 마찬가지예요. 북괴에서는 이런 것을 전부 청취한다구요. 저명인사들이 타고 다니는 차 번호까지 다 알아 가지고 그러는데, 거기서 그런 수작을 하고 있어요. 그러다가 저 꼭대기가 뒤집어진다구요. 이 통일교회 귀신 같은 것들, 그러다가 떼 가는 거예요. 대번에 갖다 처넣는다구요.

뭐라고 하면 전부 다 스파이 신호를 통해 북괴에 가는 거예요. 그런 것을 모르고, 세상을 모르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래서 야단이 벌어진 거예요. 제발 그러지 말라고 내가 통고를 받고 있다구요.

내가 조금 전에 무슨 이야기 했어요? 「목포…」 그 전에 무슨 얘기했냐구요? 「종협회장 발 이야기요」 그래, 그거 무슨 이야기인지 알겠어요? 「예」 이놈의 자식들, 소식 들으면 선전하라구. 선전할 거야, 안 할거야? 「안 하겠습니다」 또 이재석이 귀에 들어가서 나한테 그런 얘기가 다시 들어오는 날에는 내가 전부 조사해서 후려갈길 거라구. 알싸, 모를싸? 「알았습니다」

함부로 입을 놀리면 안 됩니다. 주객이 전도될 때가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나라를 거느리는 데는 복잡다단하고 어려운 일이 많습니다. 비밀이 많아요. 발표하더라도 천 갈래 만 갈래 계열적인 발표가 필요한 것입니다. 기반을 닦고, 나라가 움직일 수 있는 체제를 갖춰 놓고, 살아 남아서 같이 동작할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세워 놓고 발표하는 거예요. 그렇게 국가의 움직임을 발표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대변인이 있잖아요? 대변을 잘못하다가 감옥에 들어가는 거 알아요?

그래, 발 달라는 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못했습니다」 선생님한테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하고 먼저 물어 봐야지요. 일년이라도 그냥 걸어 다니라고 하면 걸어 다녀야지. 남들 걸어 다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유종영이! 「예」 차 타고 다니나, 걸어 다니나? 「지금은 타고 다닙니다」 그거 징발하자, 징발. (웃음) 거 징발하면 되겠어, 안 되겠어? 「지금은 안 되겠습니다」 저 따위 자식이 있으니까 안 되는 거야. 이놈의 자식! (웃음) 내가 사줬으니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잖아? 「옛말에 주었다가 다시 뺏으면 뿔 난다고…」 (웃음) 주었다가 뺏는 게 아니라구. 더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주는 건 빼앗는 것이 아니고 돌리는 거예요. 돌려서 올라가면 됩니다. 복귀의 뜻이 그렇잖아요?

앞으로 나한테 허락받지 않고 소식도 없이 미국 간 녀석이 있으면 그 차 징발이라구. 협회장! 미국 간 녀석 있어? 미국에서 온 교회장 가운데서 말이야. 「여기에는 없습니다」 미국에서 온 교구장들 있잖아? 「알아봐야 되겠습니다」 「아직 간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이 녀석이, 내가 다 알고 있는데, 이름도 적었는데 하나도 없다구? (웃음)

공산당까지도 하나님의 어용으로 만들 터

자, 무슨 이야기 했나요? 누가 어용이라구요? 문선생이 생각하는 것은 전부 다 하나님의 어용으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민주주의도 하나님의 어용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레버런 문의 어용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어용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공산당도 하나님의 어용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야 천하에 태평성대가 벌어지는 거예요. 안 그래요?

하나님의 뜻을 누가 알아요? 세상을 가만 보면, 지금까지 지내 보면서 아무리 걸러 봐도 문선생 이상 아는 사람이 없을 것 같지요? 「예」 하나도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도, 없는 가운데 있을 것 같다면 제일 가까운 자리에 서 있는 것이 문선생 아니냐 이거예요. 문선생 외에는 없지요? 왜? 깜깜한 밤중과 같은 세계에서 그래도 이만큼 광명한 세계로, 옛날에 밤중에 이야기하던 것이 이루어져 가지고 눈앞에서 보고 만질 수 있는 시대로 왔다는 것입니다.

내가 1988년도에 통일교회가 어떻게 될 거라고 한 것이 40년 전부터 한 얘기예요, 지금 한 얘기예요? 「40년 전에요」 40년 전부터 이야기한 거예요. 지금 한 게 아니라구요. 그래, 그때 말한 것이 그냥 됐어요,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부모님께서 만드셨습니다」 암만 뭐라고 해도 5퍼센트의 책임은 지상의 책임자들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마찬가지 이치로 이제는 대한민국이 도약을 해야 되는데, 이북으로 갈 때에 여기서 완전히 일으켜 가지고 옮길 수 있는 차원만 되면, 그냥 벌커덕 돌아가는 것입니다. 벌커덕 순식간에 돌아간다구요. 그걸 못 하고 있으니….

자, 보라구요. 민민투, 자민투 학생들이 화염병 던지며 데모를 합니다. 그거 잘 한다구요. 용감하다 이거예요. 적으로 알았으면 그렇게만 해요? 칼로 배때기를 찌르며 싸워야 한다구요. 그렇게는 못 하겠으니 그러는 거예요. 이남 땅이니까 그렇게는 못 한다구요. 자기가 당하겠으니까 못 하는 겁니다.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럼 이남 땅을 대표한 우리들이 그 이상 해야 되겠어요, 못해야 되겠어요? 「이상 해야 됩니다」

그 이상 해야 돼, 이놈의 자식들! 여러분이야 뭐 통일교회 문선생 자리에 있어요? 졸개새끼 하나 죽으면 그거 뭐 간단히 묻어 버리면 다 끝나는 거 아니예요? 미안하네.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김중수 한 사람 죽으면 그것으로 끝나지 통일교회가 죽겠어요? 누구 배때기 찔러 죽였다고 할 때도, 통일교회가 했다고 못 하는 거예요. 그러나 문총재가 그랬을 때에는 경우가 다릅니다. 전세계가 걸려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40년 동안 통일교회의 나쁜 사건은 문총재가 전부 뒤집어썼습니다. 그거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제일 나쁜 이름은 다 갖고 있습니다. 문이니까 M, 그래서 M마피아입니다. 마피아도 M이니까 더블 문(double Moon)이라고 해요. 우리를 반대하는 패들은 벌써 알아요. 더블 문, 문 마피아. 이런 말 처음 듣지요? 「예」 그러고 있습니다. 나쁜 것은 전부 다 내가 뒤집어쓰고 있다구요.

미국에서는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돈 많이 벌어 가지고, 한국이니 세계 어디에 돈을 빼 돌린다고 악선전을 하고 있어요. '몰아내라, 몰아내라! 황색인종, 옐로우 파워(yellow power)가 앞으로 백인사회에 있어 가장 큰 공포의 대상이 될 것이다' 이러면서, 나를 그 대표자로 몰아서 별의별 짓을 다 한 것입니다.

그러나 뒤집어 보니 미국을 살려주는 놀음을 하고 있더라 이거예요. 돈 한푼 안 가져왔습니다. 내가 미국 가면서부터 돈을 투입했다구요. 그런데도 그런 것은 신문에 한 줄도 안 내고 말이예요. '요놈의 자식들! 수표가 다 있고 은행에 장부가 있는데, 이놈의 자식들은 이렇게까지 반대를 했지? 시퍼런 눈으로 다 봤지? 알면서도 반대하지 않았어? 그걸 무엇으로 변명할 거냐?' 하는 겁니다. 이래서 미국은 꼼짝도 할 수 없이 나한테 걸린 거예요. 내가 역사를 들어 때리는 대로 맞고, 입을 못 벌리게 돼 있다구요. 이게 위대한 거예요.

어려움을 지배할 수 있어야 최고의 부(富)를 지배할 수 있어

내가 지금까지 미국 가서 욕을 먹고 미국 사람들의 심부름을 해주었지만, 내가 미국의 어용이 됐어요, 미국이 레버런 문의 어용이 됐어요? 「미국이 어용입니다」 미국 자체가 내 어용이 됐다구요. 일본 자체가 나를 반대하고 그랬지만, 어용 안 된다고 별의별 선전을 했지만 일본 자체가 내 어용입니다. 대한민국도 마찬가지고,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은 하늘의 뜻을 대표한 특권적인 하나의 푯대가 되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이정표가 돼가지고 동서남북 방향을 가려 줘야 되는 거예요. 틀림없이 그렇게 해야 돼요.

여러분이 임하는 곳에서 여러분이 어용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어용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초교파면 초교파에서 일해서 초교파를 어용으로 만들 거요, 나라를 어용으로 만들 거요? 「나라를 어용으로 만들겠습니다」 거 알긴 아누만.

그러면 초교파로 갈 거요, 지방으로 갈 거요? 「명령대로 하겠습니다」 아, 물어 보잖아요? 「예, 지방으로 가겠습니다」 그렇게 똑바로 대답해야지. 지방은 살풍경입니다. 북풍한설이 몰아친다구요. 거기서 여러분은 맨발로 뛰어야 됩니다. 빙산을 뛰어야 돼요. 그래야 봄을 만날 때 그 봄이 얼마나 고마운지 알 겁니다. 봄에도 떨며 지내 봐야 여름 햇볕이 얼마나 고마운지를 알 수 있다구요. 겨울의 추위가 얼마나 혹독한 것인지를 알게 될 때에, 더운 여름이 얼마나 고마운가를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겨울과 여름 두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주인이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지금까지 그런 놀음을 해왔습니다.

선생님이 흥남 감옥에 있을 때 말이예요…. 흥남은 바다 바람이 불면 자개돌이 날아오는 곳입니다. 어디든 살이 드러난 데는 무엇으로든 가리고 싶다구요. 쏘아 들어오는 바람이 얼마나 원수인지…. 아침 일찍 한팔, 구백 명의 죄수들이 출역하러 나가는데 나가기 전에 검사를 합니다. 홀태 입은 사람들을 새벽 네 시부터 다섯 시, 여섯 시, 일곱 시까지 세 시간 반을 그 추운 데에 앉혀 놓고 그 놀음을 하고 있으니, 어떤지 알아요? 우워워워워, 떤다구요. 그거 참 처량한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워워워 떠는 것입니다. 암만 소리내지 말라고 해도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런 환경에서 지내던 그 겨울의 맛을 아는 사람은 아무리 땀을 흘리는 여름이라도…. 선생님이 지냈던 방은 이방의 절반에서 또 반, 그러니까 이 방의 4분의 1만한 곳에서 36명이 살았어요. 여름에는 거기서 물이 나와요. 거기서 나는 제일 더운 데, 제일 냄새 나는 밑창에서 지냈어요. 거기서 무엇을 생각하느냐? 추운 겨울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겨울의 주인이 될 줄 아는 사람이 여름을 지배할 수 있는 것이고, 여름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이 겨울을 지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려움을 지배할 수 있어야 최고의 부를 지배할 수 있는 거예요. 하늘은 그런 부자를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고생을 했지만 그것이 축복이었습니다. 반대의 실적이 찾아졌다는 것은 탕감복귀적 논리의 관에 있어서 일치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축복의 실적을 남겨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아침에도 협회장이 와 가지고 무슨 회사패들의 월급이 뭐 어떻고…. 집어 치워라 이거예요. 월급 받으러 통일교회에 들어왔어요? 통일교회 선생님한테 월급 받아 가지고 여편네 먹이고 자식 먹여 살리기 위해서 들어왔어요?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온 것은 나라를 바치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니 나한테 신세지는 놀음에서 벗어나야 돼요. 협회장!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안 그래요? 여러분은 나라를 바쳐 드리기 위해서 통일교회에 들어온 패들이예요. 여러분이 책임을 못 하면 누가 나라를 책임지겠어요?

선생님이 선두에 서서 해주는데도 불구하고, 신세를 지고 또 지고 뼈가 녹아날 수 있는 혜택을 받고 있으면서도 또 거기다 월급을 달라고? 이놈의 자식들! 그게 원리가 아닙니다. 선생님 말이 틀렸어요, 맞았어요? 「맞습니다」

선생님은 잡혀 들어가는 죽음의 자리에서도 하나님께 나를 도와 달라고 하지 않았어요. 굶주린 자리에서 하나님보고 '나 이밥 먹게 해주소' 이런 기도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뭐 차를 사달라구? 돈을 대달라구? 이재석, 이 녀석 난 가만 있는데 예산 편성해 가지고 와서 해 달라고? 원칙적인 사고방식을 가릴 줄 알아야 될 거 아니예요? 그래야 책임자라고 할 수 있지요. 알겠어요? 「예」 그런 관을 생각하면서 빚을 얻어서라도 정리하는 거예요. 전부 정성의 빚으로 갚아야 할 것을 생각하라구요. 그렇게 처리를 해 놓아야 참소조건을 벗어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원리적인 관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늘은 가인을 구원하기 위해 제일 가까운 아벨을 희생시켜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선생님한테 신세지게 돼 있어요, 선생님에게 신세를 지워야 돼요? 나라를 바치고 세계를 바쳐야 기독교 전통 역사를 이어받을 수 있습니다. 그걸 못 하니, 못난 병신 자식을 뒀으니 선생님이 대신 역사한 거 아니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책임자가 무얼 들고 와서 이래 주소, 저래 주소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똑바로 알아야 됩니다.

유종영이! 「예」 뭐 이제는 차 안 돼? 「아닙니다. 아버님 뜻대로 하십시오」 사리를 올바로 알고 판단을 해야 돼요. 그런 혼란이 벌어지게 되면 통일교회 길이 어긋나가는 것입니다. 협회장! 「예」 협회장은 그걸 알아야 돼. '이런 모든 처리 방법을 알고 하늘이 이렇고 이런 사연이 있으니 이것을 내가 책임지겠소' 할 수 있기 전에는 행동을 못 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성진이 어머니를 만 6년 동안 버리고 이북에 간 것을 알아요? 「예」 그 기간에 열녀가 돼 가지고 돌아오실 낭군을 기다리며 절대복종을 했으면 얼마나 복받았겠어요? 내가 우리 성진이에게 고맙게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 어머니가 성진이를 7살 때까지 업고 다니며 길렀어요. 어느 왕자도 그렇게는 기를 수 없을 거예요. 그건 또 그래야 됩니다. 자기도 모르게 그랬지, 하늘이 역사하니까. 업고 길렀다구요. 성진이는 아버지를 두 번밖에 못 봤어요. 한 서너 번 봤나? 그런데 보니까 자기 어머니가 아버지한테 반대할 것 있으면 전화로 연락하고 와서 연락하고 그러는 거예요. 자기 어머니가 몇 번을 그러지 말라 그러니까, 그 어머니를 버리고 보따리 싸 가지고 아버지를 찾아온 거예요. 그렇게 찾아온 그 아들이 얼마나 고마운 거예요, 세상으로 보면?

지금까지 사랑의 품에서 고이, 마음대로 먹고 자고 행복하게 자라던 그 아들이 아버지라고 찾아왔는데, 내가 아버지라고 어디 한 번 데리고 잤어요? 손목 한 번 안 잡아줬어요. 절간으로 보내고 원필이 집에 맡기고 별의별 짓을 다 하지 않았어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그랬습니다」 거 왜 그래야 돼요? 원리가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복귀노정에서 가인을 구원하기 위해서 제일 가까운 아벨권을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대해서도 그렇고, 형제들 대해서도 그랬고 자식, 처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어요. 보라구요. 여기 문장로도 1973년 이전에는 못 오게 했습니다. 형님이라는 명목을 가지고 못 찾아오게 했어요. 1973년이 지나 종족권 시대가 지났기 때문에, 때가 됐으니 내가 불러들인 것입니다.

문씨 종친회도 보면 말이예요, 문씨 40만 명이 날 종장으로 모셨어요. 그렇게 모셔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일족이 멸망하겠으니 영계의 조상들이 협력해서 내가 문씨 종장이 된 것입니다. 문씨 40만이 종장이라고 해 가지고 전부 따라가려고 합니다. 거기에 기성교회 패들이 있어서 끈적끈적하지만 그건 다 부는 바람이예요, 바람.

이렇게 종족복귀권이 이미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민족복귀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다 들어맞습니다. 40만 명으로 40수지요. 40년간 40수를 찾은 것입니다. 이게 다 맞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은 민족복귀의 운세를 몰아 가지고 이 나라에 착륙할 시대에 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선거기간에 이북 5도 사람들을 대표해서 누구 누구를 미는 것보다도 북한 사람 대표로서 문총재를 밀고 싶었을 것입니다. 내가 대통령에 출마했으면 날 밀었을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할 수 없으니…. 이북 5도는 다 문총재 편입니다.

경상도가 복을 받은 원리적인 이유

그렇기 때문에 나는 말하기를 문씨 종족은 1천만 이북 5도민과 하나되라고 가르치는 거예요. 그게 원리관입니다. 이북 5도민은 이북에서 매맞고 쫓겨난 아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북이 가인권에 서게 되면 이남은 아벨권에 서는 거예요. 그런데 이북에서 내려온 사람들은 주로 기독교인들입니다. 아벨적 아벨이예요. 그러니까 이남에 내려와서 도적질 해먹어도 죄가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 이해돼요?

아벨적 아벨이니만큼, 이남 사람들은 형님의 자리에 있는 그들에게 절대 복종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가 먹기 전에 먹여야 되고, 자기가 자기전에 재워야 되는 것입니다. 남한이 그렇게만 했더라면 김일성은 달라졌을 거예요. 그 터전 위에 기독교가 하나된다구요. 그 터전만 됐더라면 기독교가 레버런 문을 반대하더라도 한국 백성을 중심삼고 규합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놀음을 못 했기 때문에 이런 곡절이 벌어진 거예요. 하나님이 보는 관에 어긋나니까, 하나님의 시선에 어긋나니까 사탄편에 끌려가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정도에 입각하지 않으니까.

그런데 이북패들이 서울에 왔을 때, 잘살던 서울 사람들의 따라지 노릇을 했습니다. 얼마나 천대했는지 알아요? 얻어먹는 거지패들 왔다고 대문을 걸어 잠그고 추방하고 그랬다구요. 남한 각지에서 따라지 됐어요. 안 그랬어요? 그런데 해안지대의 경상도 패들이 맞아들였어요. 부산이 왜 복받고 경상남북도가 왜 복을 받았느냐? 일본으로 도망가는 데 있어서는 부산이 제일 가깝거든요. 일본으로 도망가려면 부산을 거치지 않으면 안 돼요. 이북 패들이 일본으로 도망가기 위해 부산으로 갔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부산으로 몰려갔는데 경상도 사람들이, 목곧이들이 비벼대면서 시비하고 욕을 하고 싸우면서도 이북 사람을 맞아들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경상도가 기독교의 주도권을 쥔 것입니다. 그래서 복을 받은 거라구요. 대통령도 1대 2대 해먹었잖아요? 3대까지 해먹으려고 그러지요? 안 그래요? 섭리적으로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경상도가 아벨이라면 가인인 전라도를 구해 줘야지요. 밥을 먹고 트림을 하며 잘 지내왔지 않느냐 이겁니다. 그들을 위해서 미안하게 생각해야 되는데 그걸 못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싸움패가 돼 가지고 들이치는 거 아니예요? 원수가 돼 버리지 않았느냐구요. 이들을 누가 하나 만들겠어요? 우리 원리가 아니면 하나 만들 길이 없습니다. 원리에 입각한 이론이 딱 그렇게 되지요? 「예」

경상도가 왜 이렇게 복을 받고, 전라도가 왜 이렇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기독교인들이 전부 일본으로 도망가려니까, 경상도로 밀릴 수밖에 더 있어요? 어디 전라도로 가겠어요, 경상도로 가겠어요? 경상도로 갈 수밖에 없었다구요. 그러니 피난민들에게 시달린 패들이 경상도 사람들입니다. 불쌍해서 쫓아내지도 못하고 애기들 밥도 먹여 주고 말이예요, 그래도 동정하는 흐름이 거기서 맺혀졌기 때문에 경상도 사람이 오늘날 복을 받고 있는 것이다 하는 것이 하나님이 계신다면 원리적 관점에서 타당한 결론입니다.

지금 이것을 들이쳐 가지고 혹을 떼먹겠다고 하는 패들이 전라도 패들입니다. 이번에 김대중이 다 대통령 될 줄 알았지요?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누가 복을 받느냐? 통일교회를 여당이 환영하느냐? 기독교를 환영한 패들이 복을 받았거늘, 통일교회를 환영하는 단체가 복을 받는 것입니다. 벌써 감을 누가 잡았느냐 하면 여당이 잡았거든요. 미국에서부터 날 따라다니면서 제발 만나 달라고, 그렇지 않으면 자기 목이 달아난다고 그랬지만 안 된다고 했어요. 두주일 전부터 미국에 와 가지고, 내가 알래스카에 있으니까 알래스카까지 오겠다고 그랬지만 오지 마라고 했습니다.

통일교회를 환영하는 단체가 복을 받아

그렇게 사정한 것이 야당 패들이 아니에요. 야당 패들은 아닙니다. 야당 저것들은 '아이고, 문총재 가까이 하다가는 손해가 날 텐데!' 이러고 있어요. 이런 관점에서 여당이 통일교회를 지금 필요로 하게 돼 있습니다. 통일교회에서 하는 일이 옳다는 걸 알았다구요. 여당 자체가 지금까지 5년 동안 실수했다는 것을 알았거든요. 그러니까 그야말로 저자세로 문총재를 알아 모시겠다고, 무슨 짓이든 하겠다고 무릎을 꿇은 거예요. 그래서 이제 여당이 자리를 잡은 거예요. 자리를 잡았어요.

노태우가 잘나서가 아닙니다. 노태우 하게 되면 노(NO), 이건 첫째 이름도 없는 것입니다. 세상으로 봐도 노태우 하면 제일 어리석은 사람 아니에요? 그거 보통 사람이라는 말도…. (웃음) 내가 노태우를 만나면 얘기할 것입니다. 이름이 그래요. 제일 밑창이예요. 배를 돌리기 위해서는 쇠고리를 배 밑창에 걸고 거꾸로 잡아당겨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맨 밑창에 내려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내가, 밑창에 내려가는데 너무 내려갔다가는 또 큰일난다, 밑창에만 있다가는 망한다, 이렇게 충고하는 거예요.

산이 있고 뜰(들)이 있는데, 뜰이 산이 될 수 없고 산이 뜰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뼈가 있고 살이 있는데, 살이 뼈가 될 수 없고 뼈가 살이 될 수 없다구요. 잘 되려면 때를 맞출 줄 알아야 됩니다. 위 아래가 거꾸로 되게 되면 천지가 뒤집혀요. 지천이 돼 버리는 거예요. 부모가 모부가 돼 버려요. 그걸 다 모르기 때문에 선생님 같은 사람이 필요하지요. 필요해요? 「예」 말 들어 보니까 사실이 그렇지요? 「예」

기성교회가 반대하지만, 반대를 하고 몰고 쳤지만 그들이 침으로 말미암아 복은 누구에게 따라가느냐? 통일교회 문선생 뒤에 업혀 돌아오는 겁니다. 누가 통일교회를 환영하느냐 이거예요. 이번 선거기간에 그랬잖아요? 총리로부터 내무부장관으로부터 지방에 전부 다…. 그거 나하고 약속 밑에서 한 거라구요. '해라, 내가 책임진다. 하겠어, 안 하겠어? 살아나려거든 해라' 한 거예요. 여러분이 배짱이 있어 가지고 무슨 내무국장의 멱살을 붙들고 싸움했다는 보고가 올라오기를 바라고 있었는데 그런 자식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완전히 눌러 놓을 수 있는 터를 닦아야 되는데, 똥개 새끼들 모양으로 얻어먹고 다니고 시시하게 해서는 안 되겠어요. 냅다 차고 싸움이 벌어져도 이제는 그들이 나를 욕하게 안 돼 있어요. 그놈의 자식들이 맞아야지. 기성교회 장로 짜박지 몇 녀석의 모가지가 뎅강 뎅강 날아갈 수 있다 이겁니다. 본때를 보일 수 있는 좋은 찬스예요. 내가 그런 명령을 할 수 없는 것도 아닙니다. 통일교회 원리를 알고 뜻을 아는 사람이라면 단연코 그런 배포를 가지고 행동을 해서 벌커덕 잡아 치워야 된다구요. 그래서 조야가, 천하가 다 '통일교회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이겼다'고 노출되어야 되는데 은폐된 사실로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게 본다구요.

대한민국 사람들이 이제 나를 사랑합니다. 나를 필요로 한다구요. 요전에 박보회가 서울대학 병원에 입원을 했었는데 원장으로부터 한다하는 부장, 과장까지, 일류 박사들이 자기들은 문총재 팬이라고 야단했대나? 거기 있는 모든 분들이 일일이 다 오고 그랬대요. 박보희가 호사했다구요. 전대통령 주치의까지 동원돼 가지고, 뭐 며칠 동안 있었는데, 아홉번을 왔다 갔대나? 매일 원장이 방문하고 말이예요. 그러니까 그 수하사람들, 무슨 박사 짜박지들 간호원 짜박지들이야 쩔쩔매지 뭐. 박보회가 와서 '아이고, 선생님의 명성이 그렇게 높은 줄 처음 알았습니다' 그러더라구요. (웃음) 선생님 때문에 호사하고 나왔다고 말이예요. 그렇다구요. 임자네들은 임자네들의 자리를 모릅니다.

민족 전체를 두고 볼 때 문총재를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나라를 사랑하게 되면 하나님이 보호해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나가서 모병운동을 해야 합니다. 민족이 복받을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전기로 말하면 순도체가 돼야 됩니다. 양도체가 돼야 된다구요. 양도체가 뭔지 알아요? 「예」 여기에는 저항이 없어요. 저항이 없는 양도체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순금과 같은 양도체가 돼야 돼요. 선생님이 원하는 것은 양도체적 입장에서 소모되지 말고 폭발시키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그거예요.

외쳐라, 눈물을 뿌려라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이 얼마나 얼룩덜룩해요? 자기의 습관성이 얼마나 많아요? 전기가 100퍼센트 통하게 되어 있어요? 몇 퍼센트만 통해요. 여러분 자신을 가만히 측정해 보라구요. 양도체가 되어야 합니다. 선생님의 생각과 선생님의 말씀과 더불어 일을 하면 여러분 자신들에게 선생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옮겨지게 되어 있어요. 어떠한 지남석이 어디가든지 철분을 옮기는 거와 마찬가지로, 순수한 여러분들이 되면 선생님을 사랑하는 모든 민족도 여러분에게 옮겨지게 된다고 보는 것이 선생님의 관입니다.

거기에 새끼니 여편네니, 말도 말라는 겁니다. 나라를 위해서 찬방에서 자면 어때요? 젊은 놈들이 죽지 않아요. 눈을 뜨고 밤을 새우면 뭐 어때요? 나라가 망해 가는데, 새끼 하나 죽으면 어때요? 흥진이 영계에 갈 때 선생님은 눈물을 흘리지 않고 보냈습니다.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하셨습니다」 선생님의 한을 풀어 드리기 위해서 지상에 와야 돼요. 그런 전통적인 사실을 잘 인식해야 됩니다. 알겠어, 이 녀석들아? 「예!」 월급받으러 들어오지 않았다구. 그러면 그 월급 이상은 못 갑니다. 나는 그런 거 원치 않습니다. 어려울 일이 없다 이겁니다. 하늘이 선생님을 광야에 내세워도 선생님은 살아 남았습니다. 그런 신앙자세를 가지고 나왔다는 겁니다. 내가 배가 고파 죽게 되면 밥을 날라다 주는 거였어요. 바쁜데 갈 길 못 가게 될 때 차표를 사 가지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었어요. 통일교회는 그런 길을 거쳐왔습니다. 그걸 이겨야 살아 계신 하나님이 내 하나님인 걸 알 수 있습니다. 청맹과니가 되어서 빳빳해가지고 거기에 무슨…. 알겠어요? 「예」

이 민족을 그렇게 보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 나라를 찾아오는데 기독교를 찾아와 가지고 문총재를 만나기 위해서 남한에 온 거예요. 남한이 기독교, 피난민들을 환영한 그것이 복받을 일입니다. 그 기독교인들이 통일교회를 반대하지만 기독교인들을 남한으로 몰아낸 것입니다, 하나님이. 남한 사람보다 못살아서는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북한에서 온 사람들이 경제권을 다 쥐게 된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어디를 가봐도 북한 사람들이 남한 사람보다 더 못살지 않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한국 사람들은 외국 나가서 못살지를 않습니다.

지금 전민족이 남북을 통일하는 데 있어서 문총재 이외에는 희망을 둘 수 없다고 하는 것이 결정적 결론입니다. 중간적인 결론이 아니고 결정적인 결론이라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다 그렇게 알고 있어요. 이런 시대에, 여러분은 새롭게 무장해서 출발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엄숙한 순간과 엄숙한 소명의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거기 가서 뭘하느냐? 선생님 대신 하라구요. 그러면 달라붙게 되어있어요. 외치라구요. 눈물을 뿌리라구요. 목적이 딴 거 아니예요. 일구월심 어디 가나, 밥을 먹으나 자나깨나 한 목표를 생각하는 거예요. 거기에 하늘이 같이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통일교회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회사에 별의별 얼룩덜룩한 패들이 다 모였습니다. 옛날에 회사로 간 녀석들은 전부 쓰레기통들 아니예요? 이번에 배치받게 되면 습관성대로 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이번 수련을 받고 가서는 교회장들이 무색하게끔 새로운 전통을 세워야 돼요.

십자가를 지고 고향을 구하라

한국 통일교회는 책임 못 했어요. 지금까지 남아져 움직이는 교회장들이 전통적인 통일교인이 되지 못했어요. 지금 통일교회는 전통적인 통일교회라고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 가지고는 하늘의 복을 이어받을 수 없습니다. 새롭게 출발해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옛날의 모든 잘못을 회개하고 새로운 방면에서 새로운 전통을 세우기 위한 2배, 3배의 결의를 해야 돼요. 행동적인 면에 있어서 하늘의 천사장이 여러분을 도와줄 수 있도록 해야 돼요. 아담이 완성하기까지는 천사장이 돌봐줘야 돼요. 그렇지 않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은 영계에서 협조하는 거예요.

지금 때가 어떤 때냐 하면 세계적 균형시대, 평면시대에 들어온다 이거예요. 세계적인 사명을 짊어진 불교라든가 유교라든가, 4대종교권의 혜택을 이어받을 수 있는 시대권 내에 한국의 여러분 조상들이 들어왔다는 거예요.

모든 문화권의 주류 종교인들이 지상에 와 가지고 자기 신자들을 후원해서 세계 발전에 협조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한국에 있는 여러분의 종족들이 종주와 같은 계열에 서서, 선한 여러분의 조상들이나 4대종교 성인들이 이 땅 위에 와서 일했던 거와 같은 혜택을 이어받는 거예요. 즉, 재림해 가지고 천사장 자리에서 아담을 후원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했다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조상들이 협조하게 돼 있습니다. 옛날에는 나쁜 조상들이 후손을 이용해 먹었다구요. 그러나 이제는 선한 조상들이 내려와서 활약할 수 있는 때에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야말로 십자가를 져야 됩니다. 종족권의 십자가를 지고 민족을 대신해서 탕감하고, 국가와 세계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국가와 세계를 위해 탕감하겠다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세계적 이념시대에 처하는 것이 국가와 민족의 희망이기 때문에 영인들은 지금까지 높은 자리에 못 서고 저 밑창에 깔려있는 거예요. 그러나 세계적 혜택권 내에서 여러분이 십자가를 지고 싸운다면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후다닥 다 부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평면적인 입장에서 조상대대로 구원할 수 있는 발판이 닦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야 여러분 일족의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말한 것을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예」

십자가를 져야 돼요. 개인적 탕감, 가정적 탕감, 종족적 탕감, 민족적 탕감, 세계적 탕감, 하늘땅의 탕감을 책임져야 됩니다. 이 나라 이 땅을 대표해서 해방의 용사로서 전진해야 돼요. 십자가를 지고 화살을 맞고 어려움을 극복해야 됩니다. 공의를 위해서 어려운 자리에 서고 매맞으면 그만큼 대가를 받는 것입니다. '내가 그 대가를 못 받더라도 우리 조상들이 과거에 잘못한 것을 용서해 주옵소서. 우리 선조들이 대열에서 꾸불꾸불하고, 이렇게 가다가도 거꾸로 가고 별의별 짓을 다 했던 것을 용서하소서. 꾸불꾸불했더라도 하늘의 뜻 앞에 설 수 있는 계통적 열조(烈祖)들의 재림부활의 길을 닦아 주소서' 이런 기도를 여러분이 해야 한다구요. 그것이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그 일을 위해 희생의 십자가를 져라 이거예요.

먼저 여러분의 조상을 해방해야 돼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다음엔 여러분의 일족을 해방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번에 이미 고향에다 배치했지요? 고향에 배치하는 것은 6천 년 성경역사 이래 처음입니다. 가인을 구해야 할 복귀역사에 있어서 고향을 구하라고 할 수 있는 논리는 없습니다. 가인을 사랑하고 돌아와서 구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선생님이 세계적 가인을 탕감해 가지고 돌아왔기 때문에 여러분이 복받는 거예요.

먼저 일족(종족)을 해방시켜라

선생님은 원리를 알고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직통 코스를 알았지만 어머니 아버지에게 얘기하지 못했습니다. 원리 말씀을 못 했어요. 형제한테도 원리 말씀을 못 했어요. 우리 형님은 동생인 나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동생을 가진 형이 많았지만, 자기만이 세계에서 제일가는 동생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그것만 알고 딴 건 몰랐어요. 그런 형님에게도…. 동생이 집을 팔라면 집을 팔고 소를 팔라 하면 소를 팔고, 무슨 말이든 다 들었어요. 누구보다도 가까운 그런 형님에 대해서도 원리 말씀을 못 한 거예요. 원리가 그렇잖아요? 가인을 사랑하고서야 자기 집을 수습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살아온 거예요. 거 사실이예요, 거짓말이예요?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시대에는 말이예요, 부모를 부둥켜안고 '아버지!' 하면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도 같이 '아버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행복해요? 선생님은 모든 역사를 두고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형제 혈족을 중심삼고 '아버지!' 할 때 혈족이 동감돼 가지고 같이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자리에 있지를 못했어요. 그렇게 아버지를 부르지 못했다구요. 하늘나라의 승리를 같이 호소하지 못했어요. 이런 슬픔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러한 곡절의 역사를 품고 나온 선생님 대신, 여러분의 가정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일족을 해방시키라는 것입니다. 해방할 수 있는 방망이가 뭐냐 하면 말씀입니다. 이번에 이렇게 말씀을 선포할 수 있는 사람을 뺏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하나님이 축복을 주기 위한 제일 선발대를 선출했다는 사실이 위대한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옛날 똥구덩이에서 똥 묻히고 살던 거기로 다시 돌아가겠다고 생각하면 안돼요. 그 자체가 잘못입니다. 그렇게 알고 일단 헤어져 돌아가서 몇십배의 노력을 해야겠어요. 선생님이 내내 이야기한 대로 여러분의 열조들을 해방시켜야 합니다.

악한 조상들이 얼마나 많아요? 내가 가서 함으로 말미암아 열조 전체가 합해서 여러분을 후원할 수 있는 천사권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게 하여 일족을 구원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의 타락한 아담권, 사탄편 아담권이 아니라 정상적 아담편으로서 여러분을 옹호해 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그 일족이, 문중이 해방되는 것입니다. 종족이 해방되게 될 때에 종족편성을 이룰 수 있는 것이요, 민족이 해방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남북한의 가인 아벨권 통합이 벌어지는 것 아니예요? 그러니까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남한에서부터 해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일족을 해방시켜야 돼요. 여러분의 선조들을 위해서 무덤을 찾아가서 일신을 바치겠다고 선서하라구요. '내가 고생을 하여 우리 열조들, 조상이 잘못한 것을 탕감하겠습니다. 계열적인 면에서 거꾸로 갔더라도, 내려오다가 치솟게끔 반대를 한 사람이 있었거든 내가 대신 맞겠습니다. 맞아 가지고 내려와서 꾸불꾸불하면서라도 하늘 앞에 서게 될 때,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자리에서 후원할 수 있는 그런 선조를 해방하기 위해왔습니다' 이렇게 선언하고 출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후원하는 거와 같이, 선생님이 그 후원의 중심 센터에 서 있기 때문에 이걸 중심삼고 후손, 족속 몇 대 손자들에게…. 다 문중 계열이 있지요? 몇 대 할아버지, 5대, 7대, 다 있잖아요? 그런 계열적인 대수를 중심삼고 현재의 문중을 연결시켜 여러분을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민족이 이스라엘권에 참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해방의 나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게 여러분들이 해야 할 책임입니다. 알겠어요? 「예」

자, 선생님은 내 일족을 버리고 지금까지 세계적인 무대에서 싸워 왔습니다. 그러고 돌아와 보니 일족이 다 없어졌다구요. 내가 흥남 감옥에 들어가 있을 때 매달 찾아와서 울고불고하던 어머니를 이북에 두고 찾아가지를 못했어요. 왜? 평양에서 따르던 모든 식구들을 찾아봐야 했기 때문입니다. 80세 이상 된 노인까지 찾아가서 죽었다는 소식을 알고야 가려니 늦은 거예요.

하늘이 갈 길을 허락치 않았어요. 왜? 이북에서 남한으로 나온 기독교를 수습해야 했기 때문이예요. 내가 남한의 나라를 대표해서 제물이 된 기독교를 수습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고향 가는 길을 허락할 수가 없었던 거예요. 막아 버린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부모들은 다 제물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일족이 제물이 된 거라구요. 안 그래요?

이러한 전통적인 역사를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섭리가 어떻게 운행되어서 어떻게 귀결될 것인가를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그래 가지고 여러분의 선조들을 동원해서 판국을 짠 후에 각자 부락, 씨족을 중심삼고 해방권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명확히 알고 격파운동을 해야 돼요.

착륙 기지, 뿌리를 어디에 박을 거예요? 집이예요. 집이라구요. 통이 아닙니다. 반을 넘어 집이예요, 집, 집, 집! 어머니 아버지예요. 가인 아벨을 해방하려니 집에 가야 되는 거예요. 거짓 부모의 혈통을 전부 제거시키려니 집에 가야 돼요, 통·반격파를 중심삼고. 알겠어요?

통은 친척입니다. 일족이라구요. 일가와 일족이 하나만 되었더라면 예수는 죽지 않았을 겁니다. 예수 앞에 일가와 일족이, 사가랴가정과 요셉가정이 하나되었더라면 예수가 안 죽는 거 아니예요? 통·반이 일족 편성의 기지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해방이, 남북통일이 불가능합니다. 원리의 관점이, 섭리의 관점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 관을 중심삼고 그 배후를 선생님이 다 처리해 나온 거예요.

기독교를 중심삼은 공산당 첩자들을 들춰 내어 교화시켜야

이러한 원칙을 가지고 남한의 통·반을 딱 움직이게 될 때는 지하에 박혀 있는 모든 공산당들을 뿌리 뽑을 수 있는 것입니다. 첩자들이 와가지고 똑똑한 여자들은 다 얻었다구요. 알겠어요? 대개 북한을 동경하는 사람을. 나는 생각하기를 '아하! 이북에서 피난 온 기독교인 중에서 똑똑한 사람들이 전부 다 빨갱이들이구나' 이랬어요. 왜? 이북을 도울거 아니예요? 자연히 이북을 돕는다구요. 그리고 기독교 기지를 전부 다 사탄이 움직여 파괴시키려고 한다구요. 그러기 위해 여자들을 통해서 반대하는 공작을 하게 해서 침투 기반을 닦은 것이 해방신학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기독교가 통일교회의 문선생을 왜 이렇게 악착같이 반대하는 줄 알아요? 거기에는 공산당 첩자들이 뿌리를 박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가정에 들어가서 이것을 들춰내야 된다구요. 그러기 위해 여러분이 하늘편 천사장의 자리에서 타락한 해와의 입장인 여자들을 이론적으로 교육시켜야 돼요. 여자들이 벌거벗고 여러분을 사랑하겠다는 그 이상이 되지 않고는 식구라 할 수 없어요. 난 그렇게 생각합니다. 탕감복귀 원칙이 그래요. 가정에 돌아가서 똑똑한 여자들을 감동시켜 가지고 그 여자들이 여러분을 유인하겠다고 벌거벗고 나설 수 있을 정도가 돼야 됩니다. 그래서 그들을 교화시킬 수 있는 자리까지 가지 않고는 첩자들을 해방시킬 수 없습니다. 심각하다구요. 원리관으로 보면 그렇다는 거예요.

기독교도 두 파예요, 하늘패 사탄패. 기독교에도 가인 아벨이 있습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에서도 어떻게 못 하고 이북에서도 어떻게 못 합니다. 그것을 소화해야 돼요. 싸움을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사랑으로 소화해야 돼요. 여러분의 입에서 종기가 나야 되고 입이 터져 피가 흘러야 돼요. 코피는 물론이고 눈물까지도 피가 섞여 나와야 됩니다. 타락한 한을 용서받기 위해서는 이러한 비통한 역사적 과정을 거쳐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남자나 여자나 벗어날 수 없다고 보는 것이 복귀의 관이요, 섭리의 관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런 내용을 안 여러분은 처신을 옛날같이 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집을 팔아서라도 교회를 지어 전통을 세우라

여러분 집에 가면 어머니 아버지, 사돈 팔촌 다 있지요? 다 있지요? 「예」 이제 어머니 아버지는 누구냐 하면 말이예요, 동생이예요. 여러분이 형님이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동생이라구요. 섭리관으로 보면 그래요. 알겠어요? 종적인 입장에서는 여러분이 아벨이라는 거예요. 하늘편 장자라구요. 어머니 아버지는 종적인 입장에서 뭐예요? 「차자」 차자예요. 거꾸로 되는 것입니다. 이쪽이 하늘편이기 때문에 이쪽으로 넘어가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장자의 자리에 선다는 거지요. 그러니 어머니 아버지를 틀어 잡아라 이거예요. 그럴 때가 왔지요? 「예」

이제는 통일교회를 지금까지 반대하던 패들이 '그래, 네가 잘했다' 하게 됐습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휘어잡아 가지고 땅이든 집이든 다 팔아서라도 교회를 지어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자꾸 도와주면 안 되는 거예요. 내가 이런 명령을 하기 전에 이미 다 투입했어요, 조건이 될까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놓고 이 명령 하는 겁니다. 지금 면에 500만 원 씩을 줬어요. 나머지는 땅을 팔든 소를 팔든 해서 교회를 지어라 이거예요. 자기 집보다도,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사는 집보다도, 자기 아들딸이 사는 집보다도 하나님의 성전을 더 잘 지어라 이거예요. 그러면 복이 있게 됩니다. 똑똑히 알았어요? 「예」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이 전통을 남기고 가야 됩니다. 여러분의 주위에는 승공연합의 지부장이 있고, 그다음에는 국민연합의 위원장이 있습니다. 일가가 여러분을 주목하고 있다구요. 그 사람들이 앉으면 자동적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지금은 우리가 소생이지만 가나안복지 국가를 찾아들어갈 때는 거꾸로 그들이 소생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 그들이 여러분을 아버지와 같이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또, 여러분은 그들이 여러분을 형님과 같이 모실 수 있게끔 만들어야 돼요. 그런 전통이 없어요. 그러니 가르쳐 줘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교수를 아버지와 같이 모시고, 지부장을 형님과 같이 모셔야 돼요. 그래야 갈 길이 나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전통이 없어요. 그러나 해야 되겠기 때문에 가르쳐 줘야 되는 거예요. 행동하고 가르쳐 줘서 복을 받는 것은, 그렇게 해서 우대받는 것은 천하에 참소할 자가 없는 것입니다. 자,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서 결의하라구요.

​이상 실현의 길은 하나

​인류역사는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엮어져 나온 역사가 아니라 하나님이 원치 않는, 원수 되는 사탄에 의해서 엮어져 나온 역사라고 보는 것이 기독교사관입니다. 본래 인간을 창조하신 분도 하나님이었고 창조이상을 세워 가지고 창조를 경륜하셨던 분도 하나님이었습니다. 그 창조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 우리 인류를 세워 가지고 이상실현의 제일보를 내디디려 했던 하나님의 이상은 사탄으로 말미암아 유린당하고 말았습니다. 만약 하나님의 뜻 앞에 우리 인류시조가 하나되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그야말로 우리 인류는 하나님의 직계자녀가 되었을 것입니다.

오늘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배후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그 수많은 종교들은 각 민족문화를 중심삼은 배경을 통해서 흩어졌던 인류를 하나의 방향으로, 하나의 목적으로 귀결될 것을 표준하면서 전진해 나오도록 했습니다.

그러면 종교가 가야 할 목적지는 어디냐? 하나의 세계를 향한 곳입니다. 그 하나의 세계는 어떤 자리에 머물러야 되느냐? 하나님의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목적의 자리에 도달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절대자이신 분이기 때문에, 그가 생각하였고 그가 창조한 모든 것도 절대의 자리에 세워져야 되는 것입니다. 절대자이신 하나님이 생각하는 것이 둘일 수 없습니다. 하나입니다. 따라서 이상실현의 길이라는 것도 둘이 있을 수 없습니다.

오늘날 잡다한 문화배경을 중심삼은 국가들이 많지만, 그 국가들이 나가고 있는 여러 방향의 노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이상이 실현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는 어디까지나 하나님이 절대적인 이상을 향해 나가는 그 방향성에 동쪽으로 와서 붙든가 서쪽으로 와서 불든가 남쪽, 북쪽으로 찾아와서 붙든가 하여 절대적인 이상적 방향에 결부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이 종교이지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이상을 끌고 나가는 입장에 선 것이 종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지도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요, 종교가 가는 그 노정도 하나님의 뜻의 노정이어야만 됩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뜻이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노정은 하나님의 뜻의 과정을 통하여 나가야 됩니다. 개인이 있으면 그 개인의 뜻이 있는데, 그 뜻은 개인의 이상적 방향을 따라서 성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이 있으면 그 가정에도 뜻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정은 그 가정만으로 뜻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그 가정을 중심삼고 수많은 가정이 그려 가는 이상적 가정과 일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민족이 있으면 민족도 마찬가지입니다. 국가면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대한민국이 가는 데도 뜻이 있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으로서 현재 처해 있는 입장에서 어떤 길을 찾아가고 있지만, 그 길은 어디까지나 절대적인 하나님의 이상실현을 위하여 가는 길이어야만 된다 이겁니다. 그렇지 않고 그 이상과 배치되게 될 때는 제아무리 훌륭한 지도자나 훌륭한 민족적 배후를 가졌다 할지라도 민족과 국가는 사라지게 마련입니다.

뜻을 따라가는 국가는 많지만 하나님의 이상을 이어받을 수 있는 국가는 많지 않습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의 이상이 하나이기 때문에 그 하나의 이상을 이어받을 수 있는 민족도 최후에는 하나로 귀결되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 역사시대를 통해서 어떤 민족과 어떤 국가가 하나님의 이상을 이어받을 수 있겠느냐? 간단히 말하면, 하나님이 세워 나온 종교 가운데는 반드시 주류적인 종교가 있는 것입니다. 주류 종교가 있고 그다음엔 주류 민족이 있는 것입니다. 주류 민족과 주류 종교를 연결시켜 가지고 주류 사상에까지 결부시켜서 하나님의 이상실현을 경륜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은 이상실현을 위한 터전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는 그 터전 위에는 하나님의 뜻을 성사시킬 수 있는 민족이 있어야 되고 국가가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형성되지 않고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이어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역사 이래 하나님의 이상을 이어받는 데는 반드시 하나님 앞에 가까웠던 종교를 통해서, 그 종교로 말미암은 민족이 편성되는 것입니다. 종교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이상을 이어받을 수 있는 개인, 하나님의 이상을 이어받을 수 있는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상을 이어받을 수 있는 길을 가는 것이 뜻의 길입니다. 그 길을 가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은 마음을 중심한 인격을 완성하는 것

여러분이 '뜻' 하면, 뜻 의(意)자를 보면, 설 립(立)자 아래에 가로왈(曰)하고 마음 심(心)자가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마음의 말씀을 세운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마음의 말씀을 세운다는 뜻입니다. 이런 뜻이 있는 거예요. 그럼, 마음의 말씀이 뭐냐? 본심이 가야 할, 우리 인간들이 가야 할 생활적 방향입니다. 마음의 말씀대로 감으로 말미암아 뜻의 목적에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마음의 목적을 이루는 것이다 이거예요. 마음이 말하고 가르쳐 주며 인도하는 그 길을 따라가서 내 자체가 마음을 중심한 인격을 완성하는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그러면 여자면 여자, 남자면 남자가 어떻게 되어야 인격이 완성되느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아무리 잘난 남자나 아무리 잘난 여자라도, 천하가 다 그들을 추앙하는 입장에 있다 하더라도 그들 앞에 사랑이 없게 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아무리 미남이라도 사랑이 없게 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아무리 미남이라도 고자 미남은 필요치 않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미녀라도 수정란을 가질 수 없는 미녀는 필요 없다는 말입니다. 무슨 말이냐? 사랑을 빼 버리면 모든 것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남자나 여자나 몸과 마음의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마음은 종적으로 되어 있고, 몸은 횡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종횡의 기원을 통하지 않고는 좌정할 수 없고 위치를 결정할 수 없습니다. 안 그래요? 틀렸다, 찌그러졌다, 바르다, 옳다 할 수 있는 기준은 종횡의 기준이 없이는 설정될 수 없습니다. 위치를 결정할 수 없습니다. 동쪽이라든가 서쪽이라는 위치를 결정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바른 사람이다'라고 할 때는 벌써 평형선상에 수직을 중심삼고 90각도를 갖춘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매번 설명은 하지 않지만 바르다는 말은 수평선 기준 위에 수직 각도를 중심삼은, 90도를 표준으로 해 가지고 여기에 맞느냐 안 맞느냐, 얼마만큼 틀리느냐 하는 것으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몸에 있어서 하나는 종적이요 하나는 횡적인 입장에 있는데, 이것이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아시겠어요? 어떻게 자리를 잡는다구요? 종횡이 하나되는 기준에서 자리를 잡아야 거기서부터 모든 것을 재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 하나니, 영장으로서 영장의 권한을 어떻게 갖출 수 있는 것이냐? 수직선의 본연의 기준 앞에 일치가 되고, 그다음 평형선상에 있어서 만우주를 측정할 수 있는 본연의 기준에 서야 됩니다. 90각도를 갖춘 인간이 되게 될 때, 거기에서 인간을 중심삼고 얼마만큼 틀렸느냐, 얼마만큼 올라갔느냐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90각도로 연결되는 그곳이 종적인 것이 이상하는 점이요 횡적인 것이 이상하는 점입니다.

종횡의 그 점을 중심삼고 재게 될 때, 비로소 만유의 존재 위치가, 너는 여기에 있어야 되고 여기에 있어야 된다는 계획도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했다면 무목적으로 창조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내용없이 창조한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목적을 가지고 창조했고 내용을 갖춘 입장에서 창조했습니다. 반드시 어떠한 원칙에 일치될 수 있는 상대적 입장을 중심삼고 지었다는 것입니다.

여자면 여자로서 설 수 있는 자리, 남자면 남자로서 설 수 있는 자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합해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묶어진 이상적 부부가 설 수 있는 자리는 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 아녜요? 부부가 설 수 있는 자리가 하나고, 또 어머니 아버지가 있다면 어머니 아버지와 아들딸이 설 수 있는 자리도 하나입니다.

이렇게 되면 나라와 국민에 있어서도 서로 애국심을 중심삼고 묶어질 수 있는 자리, 나라가 종적이라면 백성은 횡적인데 이것이 묶어질 수 있는 자리도 하나입니다. 우주도 하나의 축이 없이, 표준이 없이는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반드시 우주도 하나의 표준, 종횡의 기준을 중심삼고 묶어지는 것입니다. 그 자리도 하나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무엇이냐? 몸과 마음을 묶을 수 있는 하나의 자리, 남자와 여자가 묶어질 수 있는 하나의 자리, 이상적 부부가 묶어져서 그 위치를 결정할 수 있는 하나의 자리, 가정 전체─할아버지 할머니 8식구전체─가 묶어져 가지고 정착할 수 있는 하나의 자리, 나라와 백성이 묶어질 수 있는 하나의 자리, 세계와 인류가 묶어질 수 있는 하나의 자리, 하나님과 천주가 묶어질 수 있는 하나의 자리, 그러한 자리가 하나라고 할 때에 그 하나란 무엇이냐?

하나는 동쪽에 있고, 하나는 남쪽에 있고, 하나는 북쪽에 있고, 하나는 서쪽에 있는 것처럼 제멋대로 있을 수 있겠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이상의 핵이 전부 다 제멋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한 자리에 집중되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 모든 것이 맞아떨어지는 것입니다. 개인을 거기에 갖다 맞추면 작을 뿐이지 수정의 결정체와 같이 다 들어맞는다는 것입니다. 90각도로 볼 때, 크나 작으나 90각도 여기에 우주가 다 들어갑니다.

종횡의 위치를 결정한 자리에 선 사람은 사랑의 소유자

그러면 전체의 핵으로 설정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이 문제는 가장 심각한 문제입니다. 오늘날 젊은 학생들이 혼란기에 있어서 독재정권 타도를 외치고 그러는 것 좋다 이겁니다. 독재정권을 타도하겠다는 그 패들이 이상적 젊은이로 설 수 있는, 앞에서 말한 완성된 핵으로서의 위치를 결정할 수 있는 자리에 서서 자기를 본받고 독재정권 물러가라고 주장하느냐 이거예요. 허상입니다. 허상이라구요. 자기의 설 자리를 모르고 자기가 갈 곳을 몰라!

이렇게 볼 때 대한민국 주권자, 지금 노후보, 노당선자라고 하던가? 당선자가 뭐예요? 이 나라의 주권자가 될 텐데요. 대한민국 백성을 대표해서 불리워진 그 사람이 설 자리는 수직입니다. 수직이 되어야 됩니다. 그 수직선, 세계가 가는 수직선, 혹은 미래의 이상세계가 가는 수직선은 둘이 아닙니다. 하나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수직이라 해도 자기 중심삼고 수직이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수직이 틀리게 될 때는, 90도에서 95도가 되더라도 그것은 빵점과 마찬가지입니다. 불합격입니다. 0점 불합격이나 99점 불합격이나 불합격이라는 이름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이 남자는 남자지만 불합격 남자라면 기분 좋아요? 기분 좋다고 할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여자는 여자인데 불합격 여자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세상이 아무리 '불합격 남자, 불합격 여자'라고 떠들면서 요란스럽고 소란스런 환경 가운데로 나를 몰아넣는다 하더라도, '나는 좋아'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거 갖고 싶을 거라구요. '어느 누가 아무리 뭐라고 하더라도 나한테 격파당하지 내가 당신들에게 격파당하지 않아' 이럴 수 있는 그 무엇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겠느냐?

자, 그러면 주위의 모든 사람이 그런 종횡의 위치를 결정한 자리에서 세계 인류의 한 사람, 한 나라 국민의 한 사람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자리에 서 있느냐? 이것을 생각하게 될 때, 타락한 인류라고 규정한 이하에 있어서는 그럴 수 없는 자리에 서 있는 나라요 백성이라는 것이 자명한 결론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냐? 고장난 사람들입니다. 부품으로 말하자면 불합격의 부품입니다. 아무리 얼굴이 아름답고 그 웃음소리로 천하의 모든 것을 호릴 수 있는 아름다움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불합격 여자의 웃음은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못하다」 못합니다. 또 아무리 잘난 남자로 허우대가 좋고 천하를 그 용맹으로 휩쓴다 하더라도 그가 불합격 남자라 할 때는 차라리 나지 아니했던 것이 좋을 뻔하였느니라! 이렇게 말하더라도 그 대답은 '그래도 난 것이 좋지' 이게 아니예요. 나지 않았던 것만 못하다 이겁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모든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냐? 종횡을 긋는 데 있어서의 그것은 무엇이냐? 여기 윤박사 왔군. 박사님, 박사가 피 에이치 디 디그리(Ph. D. degree: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해서 우주가 '만점'이라고 말해요? '퉤!' 한다구요. (웃음) 뭐 대통령! 대통령이면 다예요? 대통령이 이름이 얼마나 많아요? 가짜 대통령, 못난이 대통령, 무력 대통령…. 많지. 세상 만사 다 갖다 걸어 놓을 수 있는 것입니 다.

제일 좋은 대통령이라 해도 나쁜 것보다 조금 나은, 좋은 대통령이예요. 조금 나은 대통령이예요. 그것도 천천만만 가지입니다. 제일 좋은 대통령, 넘버 원 대통령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대통령을 원해요? 넘버 원 대통령? 넘버 원 대통령이 뭐예요? 알지도 못하면서 원하는 사람들은 망상자들이라구요. 그럼 대통령을 중요히 여겨야 되겠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중요히 여겨야 되겠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나라를 중심삼고 하면 말이예요, 대통령을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 중요시해야 되겠어요, 어머니 아버지보다 깔봐야 되겠어요? 「다 좋아해야…」 뭐라구? 다 좋아하다니…. (웃음)

넘버 원 대통령이 뭐예요? 밥 잘 먹고 주먹 세어서 싸움 잘하는 패를 만든다면 그런 대통령이 뭐가 좋을까요? 밥 잘 먹여 준다고 좋은 대통령이예요? 노래 잘하게 만든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전부 군대만 만들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전부 경찰만 만들면…. 요즘 경찰이 많지요? 또 데모 선동하는 대통령이면 어떻게 할 거예요? 요사스런 대통령이면 어때요? 다 할 줄 모르더라도 국민이 죽어도 놓을 수 없게끔 사랑의 마음을 갖고 사랑의 일을 실천하는 대통령이라면 넘버 원이라는 이름을 붙일 만합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생기기야 곰배팔이든 애꾸눈이든 꿀과 같이 흘러 나오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만 있으면 그만이다 이겁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어떤 어머니 아버지를 가만 보면, 어머니 아버지는 잘생겼는데 아들딸은 기와골에 얹혀 있는 호박통 같다는 것입니다. (웃음) 쭈글쭈글 쭈그러들어서, 참 그런데도 불구하고 미인 어머니가 그 보기 싫은 얼굴을 붙들고 키스하고 놓지 않는 걸 볼 때, 지나가던 사람들이 보고 '이 쌍년의 에미나이!' 그러고 싶을 거예요. 그거 무엇이 조화를 이루었어요? 그 조화는 무쌍한 거예요. 납짝한 놈이 둥그래질 수도 있고, 둥근 놈이 길어질 수도 있고, 긴 놈이 더 길쭉해질 수 있어요. 사랑의 모양은 천태만상의 미를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못난 사람끼리도 좋아하고, 못난 놈 잘난 놈끼리도 좋아하고, 잘잘난난놈들끼리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떼워 버리면 말이예요, 그 쭈그러진 데에 사랑으로 떼워버리면 모든 것이 다 메워지고 그만입니다. 사랑의 풀로 떼워 놓은 것은 어느누구도 떼버리려고 하지 않습니다.

불효자식을 대해서도, 어머니 아버지가 눈물을 흘리면서 사랑하는 자식의 손을 붙들고 한마디 하게 되면 그 허물이 다 메워지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아무리 흉악한 허물도 사랑의 꿀떡이랄까, 뭐 사랑의 풀로 슬쩍 발라 놓으면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거 이렇게 이야기하다간…. 오늘 바쁜데 이런 얘기 하려면 한이 없어요. 오늘 제목이 뭐예요? '한국이여, 하늘의 은사에 보답하소서'예요.

마음의 영원한 안정점은 하나

그러면 아까 말한 모든 개인이 영원히 정착할 수 있는 위치는 어디인가? 남자 여자가 창조이상 프로그램에 합격될 수 있었던 본연의 위치는 어디이며, 남자 여자가 합하여 참된 부부를 이루어 가지고 서야 할 본연의 위치는 어디이냐? 가정과 종족이 머물 수 있는 위치, 대한민국의 나라와 주권자가 머물 수 있는 위치, 세계의 대통령과 만민이 머물 수 있는 위치, 하나님과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들이 머물 수 있는 위치가 각각 다르다고 할 때, 그때의 하나님은 이상적 하나님이라는 결론이 안 나옵니다. 이상적 하나님이니까 이러한 모든 종착점은 하나입니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은 공명체가 되지 못했습니다. 음차를 땅 치면 주파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느냐?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몸과 마음의 방향이 다릅니다. 몸뚱이는 외적으로 끌고 가려 하고, 마음은 '야야, 그만둬라. 너 들어와서 내말 들어라' 하면서 가운데로 끌어들이려고 합니다. 그러지요? '이 위치를 잃어버리면 안 돼. 남자면 남자의 위치, 여자면 여자의 위치를 절대 상실해서는 안 돼. 이 녀석아!' 이러면서 마음은 언제나 호령한다는 것입니다. 나쁜 일을 하려고 하면 즉각 명령이 내려옵니다. 천지의 대도를 이어받을 수 있는 양심의 수직선을 농락해서는 안 된다고 말이예요. '횡적인 요사스런 사건들은 종적 기준을 보호하고 종적 기준을 위해서 있는 것이지 종적 기준을 침해하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야!' 마음은 이렇게 명령하는 것입니다.

마음의 영원한 안정점은 어디일까요?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안정점은 우리 개인이 머무를 수 있는 이상의 기준입니다. 그건 남자나 여자나 다를 수가 없습니다. 남자 여자가 다르다면 말이예요, 남자 여자인 어머니 아버지가 이마 맞대는 것은, 남자 자리 여자 자리가 이마 맞대는 거 아니냐구요. 종적으로 겹쳐졌다구요. 횡적 면은 안 되는 거예요. 남자 여자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종적 기준에서.

여기서 남자 여자가 하나되고, 어머니 아버지와 아들딸이 하나되고, 모든 종족이 하나되고, 민족이 하나되고, 하늘땅이 하나되고, 하나님도 하나됩니다. 여기서 하나님을 빼내게 되면 이게 전부 달려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 무엇이 있어야 될 게 아녜요? 이것이 지그자그 지그자그, 왔다갔다 왔다갔다해서 되겠어요? 그러면 이상이고 뭐고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게 어째서 하나 못 되었느냐?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자동적으로 하나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뭣이? 하나님의 핏줄이! 이걸 알아야 됩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핏줄이 꽉 묶어져 나올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게 되고,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을 이어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이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핏줄의 시작도 사랑에서부터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성교회는 뭐 선악과를 따먹고…. 그런 미친 것들 어딨어요? 선악과 따먹고 타락했어요? 선악과가 뭐예요? '선악과가 선악과지' 이거예요? 요즘과 같은 급변하는 세상에 그러한 논리는 통하지 않아요. 전부 미치광이들이라구요. 미신 신봉하는 망할 패들이라구요. 이런 말을 하니까 기성교회 목사인지 뭣인지, 눈이 죽은 것을 목사(目死)라고 하잖아요? (웃음) 까놓고 이야기한다구요. 여기 목사가 왔다 해도 얘기한다구. 목사 왔으면 세워 놓고 내가 물어 볼 거예요, 쌍것들. 자기들은 정당(正黨)이고 문총재는 뭐예요? 여당 야당 빼놓고 이당(異黨)이라나? 여당이 있으면 야당이 있어야 할 텐데. 이런 이야기 하다간 한도 끝도 없겠네.

이상적 공명의 위치는 참사랑의 자리

우리 본래의 마음과 몸이 수직선을 중심삼고 90도 각도에 딱 들어가 맞게 될 때, 하나님이 꼭대기를 똥똥 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여기 가운데 달려 있는 남자 여자가 똥똥 하고 울리겠어요, 안 울리겠어요? 그거 울려야 하나님도 재미있지요. 이렇게 치고 있는데, 동서사방에 작동이 없다면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어요? 기분이 나쁜 정도가 아니라 재수가 없을 거예요. (웃음) 한 곳을 똑똑 치면, 동서남북이 전부 중앙을 통해 또또또도도도우웅 할 것입니다. 또─도 하면 기분이 나쁘니까 전부 합해서 우우웅 한다는 것입니다. 발전소에 가 보면 발전기가 돌아가는데 우우웅 그러지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이렇게 전파가 전달되는 것입니다. 끊긴 것이 합해져 가지고 우우우웅….

오늘 제일 춥다고 하니까 연탄을 제일 많이 때는 모양이구만. (웃음) 제일 춥다지만 난 제일 덥네.

하나님이 똥─ 칠 때 남자의 몸과 마음이 부우웅 하고, 여자의 몸과 마음도 우웅 하면 말이예요, 여자하고 남자하고 같이 맞붙어 가지고 싸워야 되겠어요? 고음 저음이 있잖아요? 여자는 소프라노가 필요하고 남자는 테너가 필요하고 그렇잖아요? 화음, 높고 낮음이 필요해요. 춤추는 것도 이렇게 되잖아요? (몸짓으로 표현하심) 이렇게 됐다가 이것만 하면 재미가 있어요? 그러니 그다음엔 평형을 그려야 돼요. (웃음) 그거 그런 거예요. 종적인 것을 울려댈 때 횡적인 것 자체가 다치지 않고도 울 수 있고, 횡적 기준을 울려댈 때에 종적 기준도 다치지 않고 울려댈 수 있는 것이 이상적인 음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둘 다 찌그럭 소리를 내면 재미없다구요. 하나 딱 있더라도 동쪽이 울리면 서쪽이 울리고 남쪽 북쪽이 울려 구형의 모든 세포가 울어댄다 그 말이라구요.

여러분 세포가 얼마나 돼요? 윤박사, 세포가 얼마나 돼요? 「아마…」 아마 말고 확실히 얘길 하라구. (웃음) 뭐 그냥 덮어놓고 천억하지만 나는 4백 조 개 이상 된다고 봐요. 그 세포가 한꺼번에 쭉 몰려가서 춤추며 좋다고 할 수 있는 것을 바라겠어요, 안 바라겠어요? 그게 뭐예요? 밥먹는 시간, 자는 시간, 노는 시간이예요? 진짜 사랑의 버튼만 딱 누르면 우우우우호호우우 하며 전부 울려날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래 봤어요? 잘났다는 남자 짜박지들! 짜박지지. 완전하지 못하면 짜박지지 별 수 있어요? 뭐, 윤박사도 짜박지지. (웃음) 저기, 박의원도 와 있구만. '뭐 저런 이야기를 하노?' 그래요?

그러면 언제 몸과 마음이…. 우리 통일교회식으로 말하면 육신의 오관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영인체도 오관이 있고, 육신이 모든 세포를 갖추고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영인체도 세포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중구조에 공명될 수 있는 요사스런 작용을 일으키는 것이 무엇이냐? 힘이예요? 돈이예요? 지식이예요? 권력이예요? 퉤! (웃음)

나같이 똑똑한 사람들은 다 실험해 봤어요. 그러나 그게 불합격되어 포기해 버렸어요. 권력이 제일이라 생각했으면 내가 대통령 해먹은 지 벌써 오래됐을 거라구요. 우리 어머니 뭐 퍼스트 레이디가 되고도 남았지요. (웃음) 얼굴 생김으로 봐도 말이예요. 그런 것은 역사에 전부 흘러가는 것입니다. 나무로 말하면 껍질로, 자빠지면 떨어지는 거밖에 안됩니다. 나 똑똑한 사람이예요. (웃음) 정말이예요. 그렇지만 못난 놀음하고 사는 거예요. 왜? 못난 놀음을 하다 보니 천하에 진공상태에 들어가게 되더라구요. 진공권에 들어가게 되면 천하의 고압권은 나하고 친구예요. 알겠어요? 저거 기분 나쁘게 할머니가 히히히 하고…. (웃음) 젊은 아가씨가 그러면 좋겠는데, 젊은 사람들은 가만히 있는데 왜 할머니가 거기 앉아서 그 야단이야? 그거 집안 망하려고 그러는 거 아냐?

그런 거 저런 거 알고 보니, 무엇이 그럴 수 있느냐를 알고 보니 참된 사랑만이 그것을 일으킬 수 있더라 이거예요. 기분 좋지요? 참된 사랑, 참된 사랑이 어디서 와요? 「하나님한테서요」 하나님 봤어요? (웃음) 보지도 않았으면서 하나님 할 게 뭐예요? 하기야 사랑도 못 봤으니 모르지. 참된 사랑은 어디를 통해서 오느냐? 참된 혈통을 통해서 옵니다. 여러분은 참된 혈통을 받았어요? 여러분은 악마의 혈통을 받은 거예요. 개인주의, 자기 제일주의를 중심삼은 역사 판도를 출발시킨 게 타락이예요. 그걸 뒤집어 놓기 위해 레버런 문은 위하여 살라는 철학적 논리를 세워 가지고 세계에 문제를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뭐 그런 이야기 할 시간이 없어요.

사랑만 있으면 그만입니다. 뭐, 대학을 나와야 남자였던가 하는 한국노래가 있지요? 비껴 가는 소리로 들어 봤는데, 대학을 나와야 남자였던가 낫 놓고 기억 자 못 써도 사랑이면 그만이라는 거예요. 그런 노래 들어 봤지요? 말을 해. 말을 해봐! 그게 어디 있어? 결혼을 하여 '아이고 난 당신이 아니면 죽겠다'고 찾아 들어가면, 예쁘게 꾸며 놓은 방에 방석을 깔아 놓고 남편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귀여운 마누라가…. (녹음 잠시 중단됨)

그것이 먼 역사시대에 있었을 것이냐? 있었을 것인데 없어졌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니 하면서 종교를 세워서 일하는 것은 없어졌던 그 본연의 세계를 찾아가기 위한 노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종교가 참된 종교입니다. 어떤 종교가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종교냐?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의 이상적 공명의 위치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상하고저를 막론하고, 동서사방을 막론하고 하나의 본연의 정착기준으로써 전체를 대표한 자리에 서는 종교입니다. 그런 논리적 내용을 인정한다면 그건 참사랑의 자리이어야 됩니다.

종교이상국가는 희생하고 위하는 데서 나온다

참사랑의 자리는 어떤 자리냐? 참부모가 있는 자리입니다. 참된 부모의 자리는 어떤 자리냐? 참된 남자하고 참된 여자가 참된 사랑에 의해 엮어진 그 자리가 참된 부모의 자리입니다. 그 기준을 갖지 않고는 이땅 위에 참된 자녀 형성이 불가능합니다. 이건 이론적이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강조하는 것이 타락한 부모, 악한 부모가 있었으니 선한 부모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악한 부모는 무엇이냐? 자기 이익을 추구하고 자기 개체 이익을 위해서 전체를 희생시키는 입장에 서는 부모입니다. 이건 악이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악한 사람으로 취급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자기 이익을 추구해 가는 무리를 말합니다. 이런 무리들은 이상적 시대를 향하여 가는 종교권에 위배되는 사람들입니다.

이것을 수습하여 하나의 이상권을 실현시키고 그 방향성에 일치화시키기 위한 놀음을 하는 것이 종교의 사명입니다. 그래서 종교는 어떤 놀음을 하느냐? 반대놀음입니다. 희생해라, 봉사해라, 피를 흘려라 하는 것입니다. 왜 피를 흘려야 돼요? 악마의 피를 받았으니 빼 버려야 됩니다. 그러니까 종교는 핍박을 받고 피를 흘릴 적마다 발전했습니다.

그게 왜 그러냐? 이런 근본을 파헤치지 않으면 해석이 안 됩니다. 그렇게 해석을 못 하니 하나님이 없다고 차 버린 거 아녜요? '하나님이 있다면 오늘날 인류를 이렇게 가만 놔둘 수 있어? 왜 기독교를 세워서 중세에 독재를 하게 하고 부패하게 했어?' 이러면서 인본주의가 나온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오늘날 요사스런 공산주의 유물론을 중심삼고 천하를 지배할 수 있게 된 거예요. 이렇게 악마의 장단에 맞춰 춤추는 군상이 돼 버린 절망적인 시대에서 허덕이고 있는 것을 인간 자체는 모르고 있습니다. 병만 해도, 요즘에 에이즈 병에 걸려 죽게 됐는데도 알지도 못하는 거예요. 암에 걸렸어도 모르지요? 그보다 더 지독한, 인류가 벗어날 수 없는 영원한 사망의 병에 걸려 가지고 썩어 들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고 살고 있다구요.

자기 제일주의를 주장하는 사람이 악한 사람입니다. 열 친구가 있으면, 그 가운데서 '야, 이 녀석들아 내 말을 들어라. 내 말대로 해라' 이런 친구가 좋은 친구예요? 자기의 모든 것을 희생해 가면서 열 친구의 마음을 맞춰 주고 열 친구의 장래를 염려하는 친구가 좋은 친구예요? 자기를 보호해 줄 수 있는 친구가 좋은 친구예요. 자기를 줄 수 있어야 돼요. 평면적으로 백 퍼센트 줄 수 있는 길이 사랑의 길입니다. 종적으로 자기를 전적으로 줄 수 있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세계적이어야 됩니다. 악마의 세계는 세계적인 시대를 거쳐 가지고 개인주의 세계로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와야 돼요.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전세계를 지배하던 미국이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워진 국가인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되어서 개인주의 국가가 돼 버렸느냐 이거예요. 이게 수수께끼예요. 그러면 종교 이상국가는 어디서 나올 것이냐? 개인주의 가운데서 나올 것이냐? 이건 불가능합니다. 자기를 희생하는 가운데서, 위하는 데서만이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날 미국이 대한민국을 대해서 무슨 무역역조니 해 가지고 쇠고기 짜박지 들고 오고, 담배 짜박지 들고 오고, 또 보험 중심삼고 수입 개방하라구? 퉤! 데데하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에 이익될 수 있는 거라면 하라는 거예요. 고기만 처먹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비계만 쪄 가지고 일 못 하게 되고 말이예요. 담배만 피우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건 암바가지 뒤집어 쓰라는 거예요. 그리고 생명보험해서 뭘하겠어요? 공짜만 바라는 사람이 돼 버린다구요. 내가 볼 때 '이놈의 자식들이 예속화하기 위한 작전을 하고 있구나' 이렇게 생각했다구요. 이런 말 다 CIA에 보고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 가서 싸우는 거예요. '이 자식아!' 하고 받아넘기는 거예요. 나 같으면 어떻게 하든 차 버렸을 것입니다. 시시하게 왜 소련에 대해서는 그렇게 못 하느냐고 따지는 거예요. 중공에 대해서는 왜 못 하느냐 이거예요. 40년 동안 미국이 죽을 처지에 있는 전세계 국가에 원조한다고 했으나 전부 망해 가지고 '양키 고우 홈' 하는 함성이 동서남북에서 들려오고 있어요. 그런데 단 하나 한국만 자립할 수 있게끔 후원했다는 조건이 섰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을 때려잡으려고 하니 그게 악마 아니고 뭐겠어요?

일본에 그렇게 하고, 소련에 그렇게 하고, 중공에 그렇게 하고 나서 한국에 그래야 옳다고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미국 대사가 TV에서 말하는 것을 보니까 뭐 받아들여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 녀석도 양키로구나 했다구요. 안 그래요? 왜 소련 대해서는 쇠고기 사 가라고 못 해요? 왜 중공에 대해서는 못 해요? 일본 대해서는 왜 못 해요? 못난 사람이라구요. 나 같으면 그래요. 미국이 뭐예요? 잘못하면 미역국 먹고 미끄러지는 미국이 돼요. (웃음) 낙제된다구요. 이런 말을 한다고 나를 제일 싫어합니다. (웃음) 또 이런 이야기 하더라도, 레버런 문이 청파동 교회에서 이런 말을 하더라도 '그 양반 그런 것에 대해서는 간판 붙이고 특허받은 사람인데, 하지 말라 해도 한다'고 이젠 알아준다구요. (웃음) 그러나 내가 말만 하는 것이 아니예요. 브레이크를 걸어요.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참사랑을 가르치는 데에서 원조(元祖)

'통일교회가 뭐야? 통일교회 문총재 큰소리하고 잘났다고 하는데, 그래 똑똑한 문총재! 어떻게 통일할 거야?' 하는데 보라구요. 아주 예쁘고 맛있고 달콤하고 고소한 냄새가 나면 먹게 마련이예요, 안 먹게 마련이예요? 「먹게 마련입니다」 내가 태평양 바다에 주인 없이 돌아다니는, 무서운 것을 모르는 튜나를 말이예요, 맵시 좋고 냄새 고소하고 입맛 좋은 미끼를 연구해서 주면, 그 큰 튜나도 와서 먹지 말라 해도 먹게 마련이더라. 아멘. 「아멘」 마찬가지입니다.

문총재가 갖고 있는 게 뭐예요? 「참사랑」 참사랑이 어떻게 오느냐? 참사랑의 철학을 가르쳐 주는 데는 내가 원조가 됐어요. 원조가 뭔지 알아요? 가난해서 보조받는 원조가 아닙니다. (웃음) 으뜸 원(元) 자하고 조상 조(祖) 자입니다. 알겠어요? 국민학교 나온 사람들은 몰라도 괜찮다구요. 원조라는 말 알지요? 조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맛을 한번 보게 되면, 감칠맛이 좋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걷더라도 좋다는 것입니다. (웃음)

통일교인들, 미치지 않았어요? 이 늙은이들이, 저기 박정민만 해도 남편 버리고 뛰쳐나오고 말이예요. 아, 남편이 죽었지? (웃음) 이거 결혼시켜 줬는데 남편 버리고 선생님만 따라다니려고 야단이야, 어머니가 있는데! 우리 어머니가 앵앵거리고 바가지를 긁는 어머니 같으면 눈앞에 나타나지도 못할 거라구요. 이 할머니들이 버릇이 없어요. 그래서 나 욕먹히지 않았어요? 잘난 남자를 못난 남자로 만들었어요, 이 간나들이.

그런다구요.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하늘의 봄바람이 불어요. 그거 요사스러운 요술이지요. 늙은이 젊은이 할 것 없이 선생님 만나게 되면…. 그때는 이젠 다 지나갔어요. 어머니를 택해야 할 때는 누구나 다 신부의 특허를 줄 때이기 때문에 봄바람이 부는 것입니다. 저는 70이 넘은 노인이고 나는 30대 미남 청년 문선생인데 '선생님은 내 남편이 돼야 됩니다' 이래요. (웃음) 그때 내가 '이 쌍놈의 늙은이' 이러면 안 돼요. '그럴지도 모르지요' 이렇게 대답해야 됩니다. 그거 아니라고 하면 천법에 어긋나는 거예요. 그래야 여자 해방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여자로서 여자 박람회에 전시될 수 있는 특권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80난 노인부터 철을 안 10살 넘은 여자들은 전부 전시회에 공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요사스런 소문이 많이 났다구요. 내가 못나서 그랬어요, 여자들이 못나서 그랬어요? 누가 욕을 먹었어요? 이 쌍간나들이 먹지 않고, 난 뭔가, 쌍남자예요? (웃음) 쌍문선생이 욕을 먹었다구요. 그러다 보니까 제일 나쁜 간나들이 한 것으로 인해 제일 나쁜남자처럼 돼 버린 사람이 문선생 아녜요?

왜 그랬을까요? 그것은 통일교회 믿어 보지 않은 사람에게 아무리 설명해도 모릅니다. 그거 몰라요. 세계의 담이 누구도 뚫지 못하게 돼 있어요. 그런데 통일교회 문선생이 던져 준 낚시밥을 물게 되면, 맛을 알고 꽉 물고 들이채도 안 놓는다구요. 낚싯대는 부러져도 줄은 안 끊어진다구요. 한 대 채이는 바람에 들이 맞고 죽었다 할 때 넘어서는 것입니다. 그것을 왈 탕감복귀라 하느니라. 「아멘」 이렇게 말하면 실감나지요?

통일교회는 참사랑을 찾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어

그래서 개인완성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 프로그램을 통일교회가 갖고 있어요. 남자의 완성 프로그램, 여자의 완성 프로그램, 남자 여자가 공명할 수 있는 본연의 마음 자세를 갖춘 인간이 되어 거기에 하나님이 공명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공명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이상적 상대로 사람을 지었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공명하게 되면 하나님은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도 부웅 공명한다구요.

남자 여자가 성숙하면 서로 공명하여 와와왕 합니다. 이렇게 둘이 합하게 되면 그 파동이 겹쳐지게 돼요. 겹쳐지면 가를 수 없으니 점점 들어가 둥그래집니다. 들어갔다 나왔다 숨쉬는 것입니다. 지구도 숨쉰다구요. 그거 알아요? 1미터 가량 숨을 쉰다구요. 사랑은 둘을 합해 가지고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끝까지, 밑창까지 들어갔다가 하하하하 좋아하면서 나옵니다. 나왔다 들어갔다 하면서 둥그래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둥글더라는 말이 있는 거예요. 먼저 납작하게 되어서는 안 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사랑은 둥글더냐? 둥글다 못해 그것이 자극이 없으니 그다음에는 뺀뺀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말이 맞지. 통일교회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통일교회를 모릅니다. 별스럽거든요.

미국 통일교회 패들도 그 마음이 동양 통일교회 패들과 같을까요, 틀릴까요? 미국에서 생산되는 금은 54금이고 한국에서 생산되는 금은 24금이고 그래요? 금은 다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전기를 통하게 되면 저항이 없기 때문에 금을 좋아합니다. 소모가 없어요.

통일교회는 무슨 프로그램을 갖고 있다구요? 완성된 사랑을 찾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완성한 남자가 이땅 위에 나타났더냐? 이게 문제입니다. 역사 이래에, 사탄의 혈통을 받은 이 타락한 후손들의 세계에 있어서 하나님의 혈족으로 태어났다고 할수 있는 참된 사랑의 중심존재가 태어났더냐? 안 태어났습니다.

타락한 인류의 소원이 무엇이냐? 참된 남성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나 참된 남성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이 남성을 찾지 못하게 될 때는 세상이 아무리 자기 천지가 됐다 할지라도 그들은 영원히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마음의 해방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영원한 평화의 기지에 안착할 수 없어요. '나를 이 자리에서 옮길 자가 누구냐? 하나님이냐? 혹 다른 누구냐? 천하에 그 무엇도 옮길 수 없는 특권의 자리에 섰노라'고 자처할 수 있고 자주성을 가지고 주장할 수 있는 자리는 단지 사랑을 중심삼은 안착점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바울 같은 사람은 사망의 법인 육의 법과 양심의 법이 싸우는 가운데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라. 하나님의 사랑에서 그 누가 날 빼앗아 가리요'라고 하나님의 사랑을 말했지만 그 사랑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몰랐습니다. 통일교회가 다른 것은 개인이 속해야 할 본연의 기준이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 있고, 공명된 남자와 여자의 몸 마음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움직일 수 있는 자리를 찾아갈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것은 기성교회도 그 어느 종교도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세계적으로 문제가 돼 있는 것입니다.

이것만 맛보게 되면 말이예요, 그걸 통해 보면 영계도 보이고 세상이 끝날이라는 것도 다 알 수 있습니다. 동쪽에서 뻥 하게 되면 서쪽으로부터 이 지구를 몇 바퀴 돌아 가지고 끝까지 다 관계를 맺을 수 있는 힘의 작용을 사랑이 합니다. 그리고 고정된 중심위치를 중심삼고 그렇게 움직인다고 할 때는 천하를 전부 다 알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공명권에 들어가게 되면 모든 것이 공명합니다. 그러니 전체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석가모니 같은 양반이 천상천하에 유아독존이라는 말을 했는데, 그 말은 그 경지를 살짝 거치는 자리에서 느낀 소감의 일단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거쳐갔어요 그런데 거기서 살아야 됩니다.

어때요? 욕심많은 남자들은 '그것을 내가 돈을 주고 사면 얼마나 좋겠나' 하겠지만 돈 가지고는 안 됩니다. 뼈를 갈고 살을 갈아 가지고 거기에서 흘러 나오는 피가 전부 빠지고 물이 빠져서 말랐다가 다시 물이 생겨나고 피가 생겨나기 전에는 살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식을 하는 놀음이 벌어지고 고행을 하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몸을 치는 놀음을 왜 하느냐? 사탄의 피, 하나님의 원수의 피를 받았기 때문이예요. 하나님의 원수가 누구냐 하면 간부(姦婦)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입니다. 간부예요. 간부의 피를 받았다구요. 하늘나라의 왕권을 이어받아 황후가 될 수 있었던 해와가 악마의 배필이 됐고 종의 짝이 됐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천지의 비밀인데 선생님시대에 와 가지고 비로소 폭로됐으니 산탄세계는 물러가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대표자가 태어난 곳은 한국

오늘날까지의 인류역사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과 일체될 수 있는, 본연의 기준의 그 역사적인 전통을 이어받고 태어난 남자가 없었습니다. 공자도 아니고 석가도 아니고 그 누구도 아닙니다. 통일교회를 통해서, 레버런 문을 통해서 비로소 한국에 하나님이 찾아왔다는 것입니다. 한국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대표자가 태어났다면 한국에 그 이상 줄 수 있는 예물이 어디에 있겠어요? 수많은 민족, 수많은 국가가 있지만 인류가 영원히 추앙할 수 있는 이상적 사랑을 중심삼고 정착할 수 있고, 거기서부터 무한한 세계로 확장할 수 있고 천지를 통일할 수 있는 기원의 한 기준을 대표할 수 있는 남성이 태어났다 할진대는, 그 남성을 이어받은 민족의 자랑은 무엇에 비교할 수 있겠느냐 이겁니다.

중국이 12억이예요. 미국은 2억 4천만이고, 소련은 2억 7천만입니다. 세계를 지도하는 선진국, 내노라하는 나라들이 참 많지만, 한국은 지금까지 얼마나 따라지였어요? 이건 따라지다 못해 못나고 불쌍한…. 5천년의 오랜 역사 가운데서 저 중원천지가 전부 우리 땅이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젊은놈들. 우리 민족은 싸움을 좋아하지 않아요. 평화를 애호하는 민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발해민족…. 발해족에 대해서는 역사에도 남아 있잖아요? 그게 지금까지 학계에서 문제가 되어 있잖아요? 동이족이라 해 가지고 그들이 한반도로 흘러 들어왔다고 말하고 있다구요. 이들은 중원천지 수많은 민족들이 대결하는 황무지 벌판에서 살고싶지 않아서 두만강 압록강을 건너 이 한반도에 피신해온 패들입니다.

맞고 쫓겨 나왔어요. 언제 강대국 사이에서 한번 득세해 가지고 자주적인 주권을 가지고 천하를 호령해 봤어요? 언제나 피를 흘렸어요. 역사에 보면 900여 차례 이상 침략을 당해 가지고 얼마나 피를 흘렸어요? 부녀자들이 얼마나 억울한 역사의 한의 피를 남겼어요? 정조를 유린당하고 별의별 곡절 가운데서 슬픔을 안고도 해원성사할 수 없는 한을 품고 나온 민족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민족이 지금까지 왜 강대국에 흡수되지 않고 이렇게 자주적인 민족, 백의민족임을 자랑하면서 살아 나올 수 있었느냐? 누가 그렇게 만들었느냐 하면 하나님이 그렇게 만든 거예요. 이런 면에서는 못난 민족이 아니예요. 그렇게 강대국들로부터 압박을 받았으면 찌들어지고 쪼그라져서 형편없을 텐데 배포만은 두둑하거든. 강대국 국경을 넘나드는 훈련을 시켰기 때문에 남미로 이민 갔다가 미국에 들어가는 건 보통이거든. 한 달에 두 번씩 왔다갔다하면서 장사하더라구. 미국 비자도 없이 장사하는 녀석이 있더라구요. (웃음)

한국 사람은 압록강도 잘 건너가고 두만강도 잘 건너가고 소련에도 잘가고 중공에도 잘 갑니다. 일본에도 잘 가고 미국에도 잘 가잖아요? 그런 특권을 가졌다구요. 누가 보우하사? 「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의 백의민족이 보우하사? 말 말라는 것입니다. 요즘 대한민국 정세가 누가 잘나서 이렇게 되는 줄 알아요? 12년 동안에 세계 선진국가들의 꽁무니를 밀고 일본이 자빠질 수 있게 밀어 댄 것이 대한민국 백성이 잘나서 그러는 줄 알아요? 어떤 주권자가 잘나서 그런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아멘」 반대하는 사람들은 내가 이런 말을 한다고 듣기 싫어합니다. 나는 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세계 비밀정보처인 워싱턴 타임즈

여기 기관에서 온 사람도 있겠구만. 쫄쫄쫄쫄 해 가지고 문총재가 이런 이야기를 했다 하게 되면, 기성교회 패들은 전부 나쁜 의미로 이렇게 이렇게 해서 정부를 전복하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하고 말이예요. 통일교회와 싸움 붙여 가지고 때려잡을 계획으로 보고하는 패들도 많았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한국에 들어오니까 뭐 김종필이 돈 대준다고 야단하더구만. 또 누구? 김영삼이? 그다음 김대중이야 내가 죽으면 죽었지 대주지 않을 걸 알기 때문에 말 갖다 붙이지 못하지요. 그런데 거짓말하는 녀석이 있긴 있더구만. 누가 가짜인지 진짜인지 나만은 잘 알아요.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웃음) 정부도 몰라요.

레버런 문은 잼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망한다면 망해요! 맹목적이 아닙니다. '이러 이러하기 때문에…' 라며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난다긴다하는 녀석들 잡아다가 박보희가 교섭을 합니다. 그러다 힘들면 선생님에게 제발 한번 만나 달라고 합니다. 그러면 '이 녀석아! 내가 그런 녀석들 만나야 되겠어? 종교 지도자는 좀 신비로운 것이 있어야지. 하나님이 나타나서 이거 빵 장사하고 개떡장사까지 해서 되겠어?' 이래요. 나중에는 똥 장사까지 시키려고 그럴 거라구요. 안 나타난다구요. 요즘에는 만나자는 패들이 참 많습니다. 안 만나 주니까 모략 중상하는 패까지 생기더라구.

자기들만 조직을 갖고 있나? 모략 중상하는 배후를 내가 다 알아요. 나도 길을 갖고 있다구요. 한국 정보처에서 안 하면 CIA 정보처고 어느 정보처에서건 나에게 연락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는 줄 알아요? 큰소리하지만, 아무것도 안 하고 큰소리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못난 사람이 아니라구요.

워싱턴 타임즈는 세계 강대국의 비밀정보를 제일 먼저 캐치하는 곳입니다. 민주세계는 소련의 정세와 반대되는 입장에서 나가고 있는데, 워싱턴 포스트나 뉴욕 타임즈는 소련 정책에 플러스될 수 있는 입장에서 소련을 지지하므로 그런 정보는 전부 빼 버립니다. 그러나 레버런 문은 소련에 대해 정면으로 대가리를 들이대고 하기 때문에 그런 정보가 있으면 즉각 내 보냅니다. 워싱턴 타임즈에서 내 놓으면 영국이나 독일, 불란서에서는 찍 소리도 없다는 거예요. '우리 수상이, 우리 정부가 가는 길이 옳구만' 하고 말이예요. 그거 편리하거든요. 그러니까 제일 비밀정보는 레버런 문의 신문사인 워싱턴 타임즈를 향해서 행차할지어다. 「아멘」

그래서 내가 제일 먼저 받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결정합니다. 이번에 미국 CIA국장이나 비서실장 임명된 사실을 그 자신들도 모르고 있었는데 나는 2주일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있다구요. 그러니 큰소리할 만하잖아요? 그러한 문선생이 여기 공항에 드나드는데 못난이 모양으로…. 법무부의 새파란 녀석이 와서 '당신이 문 아무개요?' 합니다. '그래', '주소가 어떻게 돼요?' 그래도 대답도 안 하고 가만히 있습니다. 나 주소 잘 모르는데 네가 알아봐라 이거예요. 네가 내 주소를 모르면 가짜다 이거지요. 말도 안 하고 있으니까 우리 엄마가 대답해요. 대답하지 말라고 그랬는데도 대답을 해요. (웃음)

대한민국 4천만 민족 중에 문총재를 지지한 사람이 누구예요? 40년이 지나고 나니까 이렇게 됐어요. 이것 저것 세밀히 역사를 풀어서 얘기해주면 좋겠는데 그럴 시간이 없어요. 1시간 10분 됐구만. 이거 (단상을 치시며 말씀하심) 고치라구. 협회장, 여기서 어떻게 설교했나? 찌뿌둥 안 했어? 나보다 가벼우니까 안 했겠지. (웃음) 그저 원고만 읽으니 살펴서 딴 생각은 하나도 못 한 것이 아니야? 청중이 뭘하고 있나를 봐서 슬슬 옆으로 치고 훑어 가면서 얘기해야 된다구. 심각하게 하는 게 아니라 그런다구. 저거 보라구. (웃음) 이걸 모르다니, 그거 죽은 놈이지. 이걸 보라구. 자, 거기에 관심 가지라는 게 아니라 내 이야기에 관심 가지라는 얘기예요.

아침에 뜬 해가 정오를 지나면 지는 원칙을 알아야

내가 미국이 망한다면 망하게 돼 있다구요. 내가 잴 줄 알아요. 개인의 운명도 어느 정도 내가 볼 줄 알기 때문에, 자신 있게 여러분 결혼문제도 해결하는 거지. 그거 아무 녀석한테 맡길 수 없습니다. 맡길 수 없다는 거예요. 저거 저래서는 안 될 텐데 하면 딱 맞아요.

어제 수련회를 받은 사람, 한 50명이 모였더라구요. 수련을 필했기 때문에 한 사람이 40개 면을 책임지는 기대장으로 배치했습니다. 한 사람이 40개 면을 중심삼고 하는 겁니다. 급진적 사명을 앞에 놓고 전국소화운동을 위해서 여기에 초소를 만들지 않으면 문제가 생깁니다.

3,400개 읍·면·동에다 대학교수들을 배치할 거예요. 대학 교수들을 읍·면의 위원장으로 임명하는 것입니다. 그거 누가 임명하는 거예요? 누가 임명해요? 교수들이 아무리 못났으면, 세상으로 말해서 면장만도 못하고 지서 주임만도 못한 자리에 가서 책임자 하겠다고 붙어 있겠어요? 그거 교수 체면이 서요? 체면이 안 서지만 그 이상의 것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가치문제에. 누가 임명했어요? 「참부모님」 문총재가 임명했습니다.

몇 년 전인가? 한 6년 전에 96명이 통일교회 지지한다고 신문에 냈다가 문제가 벌어지니까 서로 꽁무니 빼고 도망가고 그랬어요. 그게 벌써 몇 년 전인데, 지금은 몇 천 명이예요, 몇 천 명. 3천 명을 미국에 데려가려고 합니다. 그것도 내가 오라면 오게 돼 있다구요. 요즘엔 안 만나 주니까 항의하고 그래요.

윤박사가 미국에서 전화를 했더라구요. '선생님 큰일났습니다. 선생님도 없고 박보회도 없고 곽정환도 없다'고 말이예요. 전화한 거 생각나우? 그리고 또 내가 선물 사라고 300불 주었는데 왜 안 주려고 하느냐고, 선생님이 없으니까 그것도 따먹으려고 하느냐고 그 야단을 했어요. 선생님도 못 만나고 한국 사람 한 사람도 못 만났으니 선물이라도 섭섭하지 않게 사 가라고 줬는데 말이예요. 그렇잖아요? 미국에 왔다 그냥 어떻게 가요? 친구들도 있고 여편네도 있고 딸도 있고 그럴 텐데 피너츠 한 봉지라도 사 가지고 가서 나누어 줘야 될 거 아녜요? 이래 가지고 두 번 줬는데 따먹을 수 있느냐고 하며 항의하지 않았어? 했어, 안 했어? 「했습니다」 누구보고 돈 내라구? (웃음) 할 수 없이….

참 내 팔자도 거세요. 윤박사가 그러니 내 마음이 편안치 않아요. 미국 갔다고 하는 교수들이 그러고 있다는데, 남과 같이 대우를 못 해줬다고 해서 내 마음이 편치 않더라구요. 그거 이상하지요? 편치 않아요. 아침부터 그 말 듣고, '이놈의 녀석이 박사 짜박지 돼 가지고 그것도 하나 수습 못해?' 하는 생각이….' 주인이 없는데 어떻게 선물을 줘요?' 하고 한마디로 다 훑어 버리면 되는데 전화가 무슨 전화야. 녹음이 돼가지고 안기부에서는 다 알 거라구요. 줬나 안 줬나 조사를 하고 있을텐데…. 그런 거 저런 거 생각하니까 내 마음이 편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워싱턴 특별 은행을 통해서 지령을 했어요. '지불할싸!' 하니까 받았다지? 「예」 세상이 참 좋은 시대는 좋은 시대예요.

돈이 없어서 장가 못 가는 사람도 세계 어디든지 장가 보낼 수 있는 편리한 시대에 왔습니다. 시집 못 간 아가씨들 시집 보낼 수 있는 편리한 시대에 왔습니다. 그래, 여기 축복받기를 바라는 후보자들 한번 손들어 보시지. 이번에 들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다 제거해 버린다구요. 들어봐요, 들어 봐. 잘 들었다, 이것들! (웃음. 박수)

이제부터 내가 약혼 후보자들에게 집합명령을 하면 140개 이상 국가에서 비자도 안 받고 날아온다구요. 시간이 너무 촉박하니까, 언제 날짜를 발표하고 상대를 묶을지 모르는데 언제 비자를 받아요? 비자 안 나오는 것은 뻔하니, 비자 내 달라고 미리부터 와 가지고 비행기가 떡 행렬짓고 있다구요. 전번에 6천 쌍 할 때도 법무부를 중심삼고 문제가 되고 그랬지만, 하여튼 배포가 대단하다 이겁니다. 그렇지 않아요? 태평양을 건너고 대륙을 건너서 한국에 와서 결혼하기 위해서 비자를 내달라는데 왜 안 내주고 반대하느냐 하며 밀고 당기고 옥신각신한 거예요. 일생에 한번 있는 일이기 때문에 그건 누구든지 동정할 수 있는 것이라구요.

'나 시집가고 장가가려고 일생에 처음으로 찾아왔는데 대한민국이 이렇게 대하기요?' 하는 말을 듣고 법무부장관이 '이놈의 자식아, 내가 결혼을 알아? 돌아가!' 이랬다가는 인도적인 면에서 낙제입니다. 법무부장관 자격이 없는 거예요. 외무부장관 자격은? 대통령은 어때요? 한국 대통령 자격 있다, 없다? 「없습니다」 법은 어떻게 하고? 그때는 특별명령을 내릴 수 있어야 됩니다. 원래는 수백 국가에서 국민들이 한국에 와서 결혼하겠다면 국빈으로 초빙해서라도 해야 할 판인데도, 자기들이 경비들여 오는데 그걸 막아요? 그랬다가는 벼락을 맞아야 돼요. (웃음. 박수) 그거 보고하라구.

이제 만약에 허락을 안 내주면 내가 힘을 한번 동원해 볼 것입니다. 이 녀석들, 내주나 안 내주나 보자구. 레버런 문, 지금까지 너희들이 그저 우습게 알았지? 꼭대기에서부터 전부 다 눌러댈 것입니다. 꼭대기는 저 미국이라구요. 미국 레이건 대통령부터 꽉! '문총재가 한국에서 결혼식을 주도한다는데, 대한민국은 협조할싸!' 해서 미국 대사를 통과하면, 불(不)싸? (웃음) 불싸예요? 「아닙니다」 통(通)싸입니다. (웃음. 박수)

나는 그런 놀음 하기 제일 싫어해요. 한국 대사관의 요놈의 자식들 말이예요, 내가 워싱턴 타임즈 특파원 세 사람만 보내서 일주일 이내에 똥구덩이까지 파버릴 수 있다구요. 그런 자료를 갖고 있어요. 그러나 내가 안 합니다. 요즘에도 교수들한테, 이화대학 다니는 젊은 애한테까지 천대를 받으면서도 손질을 안 해요. 가만히 있습니다. '그래, 너희들 때니까 마음대로 해먹어라. 우리 때가 오거든 우리도 우리 마음대로 해먹을께' 이거예요, (웃음) 세상만사 그런 거 아녜요?

아침에 해가 뜨면 정오를 지나 해가 지는 것이 원칙 아녜요? 밤이 돼서 밤이 암만 불평했다 해서 해가 후퇴할 수 있어요? 빨리빨리, 어서 낮이 되고, 빨리빨리 행사해라 이거예요. 미국놈들, 내가 미국에 가서 브레이크 걸 때 자기들 권력을 쥐고 행사했어요. 이 녀석들 해봐라 이거예요. 나는 밤의 대왕이고 너희는 낮의 대왕인데, 밤 대왕은 하나님이 보호하고 낮 대왕은 사탄이 보호한다구요. '너희 때는 저녁이 오면 사라지고 밤의 대왕인 내가 낮 주인까지 된다는 걸 몰라. 이놈의 자식들!' 그런 배포를 가지고 싸우는 거예요. 그런 남자라면, 그만한 두둑한 배포를 가진 사내라면 그한테 시집가고 싶은 것이 아낙네들의 소원이 아닐지어뇨? 「아멘」 (웃음. 박수)

하나님이 세계의 챔피언으로 내세운 하나의 남성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이 수많은 국가의 배후를 배회하면서 '어느 나라를 통해서 하늘이 자랑할 수 있는 한 남성을 불러 세울 것인고' 하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유대교를 통해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에게 손꼽아 기대해 보았지만 그들이 책임 못 했고, 기독교를 통해서 미국에게 손꼽아 기대해 보았지만 책임하지 못했습니다. 이 사실을 보면서 제일 불쌍한 한국 민족을 통해 가지고, 백의민족이라는 이 무리를 통해 가지고 모르는 가운데서 하늘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을 보내기 위해 준비했다는 것입니다. 그 하늘 앞에 고마와해야 되겠어요, 반대해야 되겠어요? 「고마와해야 됩니다」

그래, 하늘이 준비했다는 사람이 이 땅 위에 온다면 그 사람의 코가 둘이겠어요? 눈이 넷이겠어요? 귀가 열이겠어요? 손발이 열이겠어요? 여자겠어요? 남자겠어요? 두루뭉수리겠어요? 남자가 먼저 와야 되겠어요, 여자가 먼저 와야 되겠어요? 「남자요」 여자가 오면 얼마나 좋아요? 여자라면 욕먹는 걸 좋아하겠어요?

내가 70이 가까와 오는데 40평생 오늘날까지 일방통행해 왔습니다. 욕먹는 데에 일방통행으로 거쳐왔다구요. 세계 학자들이 그러는 거예요. 그들이 하는 말이 세계 역사시대에 있어서 일대에 욕을 제일 많이 먹은 챔피언이 누구냐 하면 틀림없이 레버런 문일 것이라는 겁니다. 반대할자가 없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잖아요. 왜 웃어요? 기가 차서 웃어요, 좋아서 웃어요? (웃음) 좋아서 웃으면 벌받는다구, 이것들아. (웃음) 기가 차서 웃어야지.

한국에서 '마라톤 챔피언' 하게 되면 대통령 비서실 사람들로부터 해가지고 각 부처 장관들이 '아이고, 우리 선수 장하다' 이러면서 박수를 쳐요. 그런데 문총재는 무슨 챔피언? 역사 이래 욕먹는 챔피언 됐으니'이 녀석!' 하며 밟아 버리겠다는 거지. 자유당시대에 이기붕이 그러더니 망했고, 공화당 때 차지철이 그러더니 망했고, 그다음 무슨 당? 민정당 때에 통일교회 반대했지요? 전정권 망했어요, 흥했어요? 망하지 않았어요. 망하려고 하지. (웃음) 문총재는 그렇게 짓밟히면서 망했어요, 흥했어요? 이젠 천하가 문총재를 알아 모셔야 돼요. 알아 모셔야 됩니다. 그렇게 안 하면 내 힘으로 되도록 만들 겁니다. 나 능력 있는 사나이입니다. 미국 국회를 움직이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일본 정부를 움직이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거 믿어요? 「예」

요즘 교수들이 미국 가서 교육을 받고 변해 가고 있습니다. '문총재, 허리 부러진 호랑이 모양 단상에서만 큰소리하지? 어디 가 보자' 그래 가지고 미국 가서 보고는 눈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웃음) 혀가 꺼꾸로 말려 들어가고, 귀가 찌그러들고, 코가 뒤집어지는 거예요. 내가 말하는 건 사실 요만큼 밖에 안 돼요. 알고 보니 '아이구 아이구 아이구…' 이렇게 전부 다 세뇌가 돼 버립니다, 세뇌가. 영어로 말을 하면 소위 브레인워싱(brainwashing)이 된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가도 기분은 좋지요? 「예」 (박수)

정초부터 우리가 기분 좋으면…. 기구(氣球)가 올라갈 만큼만 올라갔다가 멈춰야 사람이 볼 수 있어 가지고 선전을 할 수 있지, 그게 아예 올라가 버리면 안 돼요. 알겠어요? 도수를 넘으면 안 됩니다. 박수도 도수를 넘으면 안 된다 그 말이라구요.

하나님은 이 세계의 챔피언으로 내세울 하나의 남성을 보내기 위해 역사시대에 수많은 종교를 세워 나왔습니다. 종교는 어느때나 그 나라의 주권자 앞에 피를 흘려 왔습니다. 원수였어요. 어느때나 원수였습니다. 종교역사를 보라구요. 승리적 팻말을 꽂고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하나의 남성이 나올 때까지는 희생을 모면할 수 없었어요. 우리는 그런 역사적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중의 대표적인 인물이 예수 같은 양반입니다.

그런 남성을 한국에 보내줬다면 얼마만큼 감사해야 되겠어요? 어머니 아버지를 파는 놀음이 있더라도 감사해야 돼요? 감사할 수 있는 예물을 사기 위해서는 어머니 아버지를 팔더라도 거기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나라를 팔아 산다 해도 살 수 없는 무한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사탄세계 50억 인류, 수많은 국가를 한꺼번에 제물삼아 전체를 하나님께 바칠 테니, 하나님의 심정을 통한 사랑의 이상의 기준, 본연의 위치에 설 수 있는 승리적 남성을 한 사람 보내 주소' 해도 안 됩니다. 가치로 보면 무한한 가치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진짜 그런 양반이 왔다면, 여러분은 그분을 감정해 낼 능력 있어요? 윤박사! 감정할 능력 있어요? 박의원은? 능력 있어요? 그런 능력이 있어서 자유당 때 문총재 좀 후원했더라면 오늘 얼마나 좋겠어요? 36가정의 대장이 됐을 텐데 말이예요. 따라지가 돼 가지고, 형편없이 돼 가지고 누더기 보따리 끌고 들어오지 않았어요? 기분 나쁘지, 정초부터? 할 수 없다구. 윤박사만 해도, 제1차 과학자대회 때 나는 급사 종노릇만 하고 윤박사가 먼저 나서서 얼마나 뻐겼는데. (웃음) 아니야. 그거 사실이예요. 요즘엔 '선생님, 선생님' 하고 이러고 있지만 그때도 선생님이예요? '소위 문 아무개 라는 사람, 저 사람은 왜 저러고 있느냐?' 했다구요. 나 그런 거 다 알면서도….

여러분은 여러분의 세월을 만나서 좋아하지만, 난 내 세월을 만들어가는 사람입니다. 밤에 떨어져서 밤의 나라를 치리해 가지고, 밤에 광명한 지하수를 터 가지고, 세상천지에 그 누구에게도 자랑할 수 있는 나라 이상의 나라를 밤적 기반 위에 닦기에 노심초사한 한 남자가 있나니, 그가 세계를 대표한 통일교회 문총재라는 걸 누가 알았느냐 이거예요. 이박사가 알았어요? 박통이 알았어요? 전통이 알았어요? 노태우도 모르고 있다구요. 밟고 치고 침뱉고 감옥에 넣고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내가 이 민족을 잘라 버리면 옥살박살된다구요. 삼팔선을 넘으면서 내가 기도한 것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는 거예요. 이 나라가 동강난 것은 이들이 하나님의 뜻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남북통일을 위해 세계를 녹여내는 사상을 교육해야

기독교가 미국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문총재를 모셨더라면 자유세계는 이렇게 안 됐을 것입니다. 공산세계는 내 손에 의해 이미 꺼져 버렸다구요. 사탄세계는 내 손에 이미 녹아났다는 것입니다. 평강의 왕국을 향한, 새천지 기지를 중심삼은 출범의 승리의 함성이 천지를 뒤덮고도 남을 수 있었고, 사랑의 해방을 중심삼은 영광의 그날이 우리를 맞아 줄 수 있었습니다.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오늘 50억 인류가 절망 가운데서 신음하게 된 원인은 기독교가 책임 못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기독교는 망해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미국에 가서 브레이크를 건 거예요, 이젠 안 믿겠으면 그만두라는 거예요. 눈앞에 다 보고 얘기하는 거예요. 이런 이야기는 40년 전에 다 했지요?

1988년의 한계선을 중심삼고 세계는 돌아가는 겁니다. 요즘엔 종협에서 말이예요, 종협 이사회 장들이 합해 가지고 '이번에는 문총재가 종협회장이 되어야 되겠소' 이러고 있더라구요. '야아, 때를 알긴 아누만. 기독교보다는 낫다'고 했다구요. 종협이니까 기독교도 들어가지만. 8개종단이 합하여 '회장은 문총재가 되어야겠소' 하길래 난 안 하겠다고 했어요. '해야 되겠소', '안 하겠다', '해야 되겠소', '나는 대한민국 남북통일을 하고 나서 종협회장 해도 하겠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종협회장에 정력을 다 퍼부어야 되겠어요, 남북통일문제에 정력을 다 퍼부어야 되겠어요? 「남북통일」 그래서 못 하겠다 그거예요. 내가 그걸 안 하겠다는 건 아니예요. 하면 잘합니다. 그렇지만 후퇴하는 거예요. 세상 같으면 그 자리에 앉기 위해 돈 써 가지고 사바사바하는데 나는 하라고 해도 안 합니다. 질이 좀 다르지요? 못나서 그래요, 잘나서 그래요?

여당은 지금까지도 그러고 있어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여당을 도와주는 건 좋지만 통일교회가 여당보다 앞서는 건 싫다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자기들이 만 년 해먹겠어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마음대로 안 된다는 거라구요. 마음대로 안 되는 길을 나는 안 따라갑니다. 그래서 넘어가는 겁니다, 굿바이하고. 이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옆으로 비껴 서서 브레이크를 걸어 가지고 돌려 잡아 놓아야 돼요. 그래야 망하지 않습니다.

내가 이번에 와 가지고 돈 많이 썼습니다. 피땀을 흘려서 번 돈을…. 어느 정당을 위해서 쓴 것이 아닙니다. 남북통일을 위해서 썼어요. 보라구요, 작년에 4·13선언에서 6·29선언까지. 그때가 제일 복잡한 때였어요. 그 와중에 전대학가에 통학련을 중심삼고 들어가 가지고 대학가기지를 격파하라고 했어요. 박보희와 곽정환이를 내세워서 30개 대학을 중심으로 강연회를 하게 한 것입니다. 교수들을 규합하고, 그 졸장부 교수들에게 불을 지른 거였어요. 고대 사건이 있었지만 우리는 할 일을 다했습니다.

이래 가지고 그 기반을 중심삼고, 교수들과 지방유지들 중심삼고 8도에서 대회를 하여 수습해 가지고 5월 15일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결성해서 발표한 것입니다. 주권자니 누구니, 전부 입을 다물고 죽어 있는 판에 누가 생명을 내놓고 모험의 선두에 서 가지고 이 놀음을 했느냐 이거예요. 여기 있는 사람이 아니었으면 어떻게 됐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고대, 이놈의 학생과 교수들, 내가 브레이크 걸었어요.

그래 가지고 교수들을 동원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교수들을 중심삼고 중고등학교 교장으로부터 선생, 국민학교 교장과 선생까지…. 이들은 2세를 지도할 수 있는 횡적 기준에 있어서 아벨입니다. 부모와 자식이 종적 기준이라면 교육은 횡적 기준입니다. 교육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2세를 중심삼고 종적 기준에서 가인 아벨을 돌려놓지 않고는 대한민국은 소망이 없습니다.

대학가에 브레이크를 걸고 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그래서 경북 도교육위원회를 통해서, 경기 도교육위원회를 통해서 고등학교 교장들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요전에 대한민국 5공화국 때에 모범표창을 받은 교장 140명을 모아다가 우리 수련소에서 1박 2일 수련을 했어요. 그런데 완전히 돌아가는 거였어요.

경기고등학교 교장은 하루 교육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완전히 돌아갔습니다. 그래 가지고는 와서 하는 말이 자기가 갖고 있는 무슨 클럽이 있다나? 난 관심이 없어서 그 이름을 잊어버렸다구요. 문총재가 새로운 이름을 하나 지어 주면 서울에 고등학교가 400개가 넘는데 그 중에서 똑똑한 선생님 200명을 결성해 가지고 단체를 만들겠다나요. 내가 얼마나 무관심했으면 그 단체 이름을 잊어버렸겠어요? (웃음) 세상 같으면 눈에 불을 켜고 '아이고, 좋구나!' 할 건데, 나 거기에 취미없어요. 남북통일에만 관심이 있어요.

최창림의 강의에 감동받았다면서 '아이고, 문총재님. 제발 이야기해서 200명 모이니까 전부 교육시켜 주십시오' 하더라구요. 내가 그 말을 듣고 '그래라'고 했어요. 내가 지금까지 위해 사는 철학을 가르쳐 주며 살아 온 사람이었다구요. 과거가 그랬으니 그때도 그걸 피할 수 있었겠어요? 그래서 25일, 어느 호텔인지 난 모르겠어요. 200명이 불을 달았다구요.

그것이 경기도는 물론이고 전국에서 요즘도 144명이 교육받고 있어요. 전국 고등학교 교장들이 편성해 가지고 나라를 살려야 되겠다고, 고등학교 젊은이들에게 공산당들의 의식화운동이 침투해 들어오면 막을 길이 없는 비운에 처했었는데 이제는 해방의 날을 맞이했다고 함성을 지르고 야단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교수가 출동명령을 받고 있고, 중고등학교 교장이 출동명령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 놓으면 중고등학교 선생들은? 자동 케이스입니다. 중고등 학교 선생이 동원되면 국민학교 교장과 선생들도 자동 케이스입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학생들은 한 번만 들어도 다 돌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말씀이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우리 말씀이. 세계 학자들, 무슨 철학박사니 신학박사, 수십 년 동안 목사 해먹은 녀석들, 별의별 녀석들이 많이 있지만 그런 유명한 사람들도 3박 4일이면 다 돌아갑니다. 그런 무기를 갖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 나온 게 아니예요. 내가 젊었을 때, 20대 청춘시대에 갖고 나왔다구요. 대한민국을 붙들고 세계를 후려갈겼으면 안 깨질 데가 어디 있고, 녹아나지 않을 사상이 어디 있겠어요?

하나님의 선물을 받은 한국은 감사하고 찬양해야

오늘날 따라지가 돼 가지고 한 많은 한민족이 되어 허덕일 것이 아니었다구요. 만국을 통일할 수 있는, 하나의 나라를 이룰 수 있는 한국이 됐어야 할 텐데 한 많은 한국이 되어 가지고 지금 똥구덩이에 빠져 있잖아요? 그걸 내가 끌어 주고 있으니까 이렇지, 차 버렸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이게 나에게는 원수 아니예요? 감옥에 처넣고…. 기성교회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40년 동안 반대한 이것들을 살려주겠다고 특별히 자금까지 조달해 주며 후원하고 있다구요. 하나님이 있으면 기성교회 목사를 좋아하겠어요, 레버런 문을 좋아하겠어요? 대답해 보라구, 솔직한 입장에서. 「레버런 문을 좋아하십니다. 아멘」 (웃음.박수) 이 젊은 것들이 왜 이 모양이야?

하늘의 선물을 받는 데에 있어서 어떤 선물을 받을 것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이어받고 하나님의 혈통을 심어 줄 수 있는 역사 이래 하나밖에 없는 남성, 민족의 한은 물론이요 인류의 해방은 물론이요 사탄을 매장해 버리고 지옥해방과 더불어 천상세계에 통일왕국을 펼칠 수 있는 그런 내용을 가진 남성을 대한민국에 보내줬다면 말이예요. 대한민국 선조들이 우리 나라가 망하게 되었다고 하겠어요, 우리 나라 살게 되었다고 하겠어요? 또 그런 우리 나라를 희망의 나라라고 하겠어요, 절망의 나라라고 하겠어요? 「희망의 나라…」

동녘 하늘에 광명한 태양이 우뚝 솟거든 4천만을 넘어서 우리 6천만 백의겨레는 그 태양을 보고 하나님에게 감사를 해야 되고, 흘러가는 물을 보고 감사해야 됩니다. 부는 바람결에 감사해야 되고, 밤을 비추는 별을 보고도 감사해야 되고, 땅을 보고도 감사해야 되고, 모든 것에 감사하며 영광을 돌리고 찬양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반대를 함으로 인해 감옥살이가 일쑤였고 쫓겨다니기가 일쑤였고 비난받기가 일쑤였습니다.

이랬던 민족에게 희망이 있을 수 있겠어요? 하지만 백의민족이라는 역사적 인연이 있으니, 내가 붙들고 놓지 않고 있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어려올 적마다 내가 찾아왔습니다. 정부에서는 말하기를 레버런 문은 올적마다 사건을 일으키고 문제를 일으켜서 골치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자기들이 모르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방향을 잡기 위해 노심초사한 사람이라구요.

젊은놈들, 밥만 먹으면 다예요? 대학교만 들어가면 다예요? 이놈의 자식들…. 뼈가 정상적으로 굵어져야 되고 살이 그 뼈에 대치해서 상대적으로 붙을 곳에 붙어야지, 욕심바가지를 뒤집어쓰고 멸망 구덩이를 파는 졸장부가 돼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 선물을…. 그래, 선생님을 얼마만큼 기억해 봤어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은 선생님을 지나가는 한 사람으로 생각했을 거라구요. 레버런 문은 지나가지 않아요. 역사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새로운 세계는 레버런 문 사상에서 이미 출범하고 있습니다. 금년과 명년에 대통령이 여러 명 나올 것입니다. 뿐만이 아닙니다. 그 양반이 와서 혼란한 세계 와중에서 민족의 갈 길을 바로잡음과 동시에 민족을 해방하려 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날 공산세계로부터 위협받고 있는 자유민주세계와 아시아에 있어서 일본과 중공을 대치한 방어선을 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누가 꿈에나 생각했어요? 욕먹고 몰리면서 미래의 후손을 위해, 후대에 그릇된 선물을 남겨서는 안 되는 천리의 뜻을 따라서 살다 보니, 이제는 내가 내놓고 얘기할 수 있는 때가 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말씀의 제목이, 한국이여 하늘의 은사에 뭐라구요? 「보답하소서」 그래요, 보답해야 됩니다. 보답해야 돼요.

하늘은 그렇게 기나긴 인류역사를─인류역사를 180만 년 내지 250만년으로 잡고 있어요─그렇게 기나긴 한 많은 인류역사를 거쳐오셨습니다. 그걸 가려 가지고 하나의 기원을 만들어 가지고, 전환의 기점으로 삼아 가지고 평화의 기지로 전진시키는 놀음을 하기 위해, 얼마나 하나님은 천년사를 품고 한의 마음을 가지고 재고 기다렸던고! 이것 하나를 위해 투입한 희생이 얼마나 컸던고! 개인은 물론이요 가정은 물론이요 일족이 문제가 아닙니다. 일국가, 일세계가 망하더라도, 오늘날 자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망하더라도, 미국이 망하고 소련이 망하더라도 통일교회는 망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소명에 의한 숙명적인 길을 가고 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그렇게 고대하고 소원의 뜻을 갖고 이 땅 위에 보내 준 사람에 대해서 얼마만큼 환영했어요? 남자뿐만이 아니예요. 참아버지라는 이름을 가지고 이 땅에 뿌리 박고, 거기에 참어머니를 중심삼고 참부모의 이름을 가졌다는 사실, 이 땅 위의 백의민족이 그런 영예스러운 자리에 선출되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걸 88년도 올림픽대회에 비할 거예요?

손기정이니 뭐 어느 누가 무슨 올림픽대회에서 은메달이니 금메달이니 뭘 받았다고 큰소리하고 있지만, 그건 다 지껄이고 나면 지나가고 맙니다. 그런데 한번 환영하게 되면 영원히 지속될 수 있는, 진전의 영광이 나날이 높이 찾아올 수 있게 하는, 기쁨의 세계가 자기 품안으로 품겨들어오게 하는 이상적인 남성이 이 땅에 나타난 거예요. 이 민족이 숙연하게 옷깃을 여며 가지고 회개할 때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난 이런 말을 할 자신을 가진 사람입니다. 옥중에서 기도한 게 참 많습니다. 대한민국 백성은 이렇지만 난 이럴 수 없다는 자리에 섰던 것입니다. 이것을 버리는 날에는 하나님이 인류를 버려야 하는 역사적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맞으면서 눈물로 상처난 손을 여미어 가면서, 오른손이 부러지면 왼손에 상처가 나서 또 부러지고, 목이 부러지고 허리가 부러지도록 일신을 제물삼아 방어해 왔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인류가 정착할 수 있는 소망의 기지가 상실될 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 때문에 나는 이런다고 하면서 그렇게 해 나온 역사적 배후를 누가 알아요? 이 나라의 위정자들이 알아요? 이놈의 통일교회패들이 알아요? 남자의 완성기준을 어머니도 모르는 것입니다. 아담을 통해서 해와를 만들었기 때문에 어머니의 해방권을 갖춰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 한국에 있어서 절박한 차제에, 남북을 중심삼고 저울질하는 이 판국에 선생님은 선생님의 아들딸을 생각할 여지가 없어요. 어머니는 미국 가자고 그러지만, 그런 어머니 마음을 알아요. 어머니도 이제 알아야 돼요. 내가 지낸 처참한 이북 감옥보다 더한 자리에서 살고 있는 이북의 2천만 백성을 나는 잘 알아요. 잘 알고 있다구요. 얼마나 비참한지 내가 잘 압니다. 그들이 하루를 천년같이 지내면서 남쪽하늘에서 해방의 종소리가 울려 가지고 해방군이 북상하는 그날을 손꼽아 고대하며 기다리고 있다는 걸 내가 알아요.

남한에 있는 자식들은 죽지 않습니다. 미국에 있는 자식들은 죽지 않아요. 이런 절박한 최후의 기준에서 어머니가 하나되어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걸 내가 알아요. 그렇다고 내가 어머니를 평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르니까 내가 책임을 지고 이 일을 수행하겠다고 눌러 배겨 가지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위험천만한 자리에 내가 지금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북괴 간첩들이 준동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280번 이상의 무전이 연결되고 있는 판국입니다. 레버런 문은 김일성의 원수요, 모스크바 KGB의 원수입니다. KGB에는 이미 통일교회 조사국이 생겨났다는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첩자들이 얼마만큼 동원됐다는 그런 보고를 받고 있다구요. 이런 한 남자를 어느누구도 몰라주는 가운데서…. 이건 지금 벌판에 엎드려 있는 거예요. 힘 있는 사람이면 탱크도 격파할 수 있는 폭탄 하나를 던질 수 있는 30미터 내지 80미터 정도 거리라구요. 한눈이면 알아볼 수 있는 허허 발판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우하사 야전병력으로 야전지대에서 게릴라 전술을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게릴라전은 보급이 없습니다. 모든 걸 자체에서 해결해야 됩니다.

이런 못난 병사들을 앞에 놓고 천하를 통일하자고 하는 울부짖음 자체가 서글프지만 계속해야 됩니다. 밤이 지나 세월은 흘러가도 계속해야 됩니다. 상대가 없으면 통곡하면서 해야 돼요. 소명에 의해 숙명적인 길을 개척하여 숙명적인 문을 개방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 길을 가고 있는 것이 레버런 문이라는 걸 누가 알아요?

피값으로 엮어진 것 피값으로 갚아야 은사에 보답돼

이러한 하나의 남성이 하늘로부터 역사 이래에 선물로 보내진 바 태어난 곳이 백의민족 가운데라면, 백의민족은 천상천하에 자랑받을 수 있는 표적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어머니도 백의민족의 자랑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한 그 부모를 통한 부모님의 자식을 중심삼고, 그 혈족이 백의민족으로 엮어져 있다는 사실이 자랑입니다. 이러한 것을 이 나라 이 민족이 얼마만큼 보호하고 사랑하고 위하는 입장에 섰느냐 이거예요.

만민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하나님의 소원의, 사랑의 이상의 동이 터오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를 맞이한 이 시대에는 지상세계는 물론이요 지옥에 간 천상세계 영까지도 어서 현현하시어 만국해방과 더불어 천상의 지옥해방까지 해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애혼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뿐만이 아닙니다. 부모님을 중심삼은 가족과 일족과 종족편성이 끝나 가지고, 민족편성을 하여 남북통일을 중심삼은 주도적인, 모든 만민을 여기에 파송할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 누구를 위하여? 대한민국을 위하여, 백의민족을 위하여 남북통일의 기치앞에 초민족적으로 수많은 국민들이 이곳에서 피를 흘리기를 자원해 나서고 있는 무리가 많다는 사실! 이런 실정을 앞에 놓고 젊은 총각 처녀들의 가슴에 불이 타오르지 않는다면 그건 다 가짜입니다.

앉아서 복을 받겠다구요? 말도 말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똑똑히 보고 있습니다. 사장 짜박지들이 어디로 가는가 볼 것입니다. 그놈의 자식들이 어디로 가는가 볼 거예요. 책임자의 자식들이 어디로 가는가 볼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역사 이래 찾아온 하늘의 복을 배반하는 무리는 종말적인 패망을 각오해야 됩니다. 두려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래서는 안 되는 거예요! 땅 보기가 부끄럽고 만물 보기가 부끄럽고 일월성신을 보기가 부끄러운 역사적인 수치를 품고 있는 한민족이라는 걸 자각해야 돼요.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을 회개하면서 제2의 개척자로서 선생님이 닦아 놓은 터전을 이어받기 위한 노력을 해야 돼요. 눈물과 피땀의 대가가 엮어져야 됩니다. 이런 긴박한 순간이 지금 여러분이 살고 있는 이 시간에도 교차되어 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모릅니다! 역사시대에 한 사나이로 나타나 일생을 거쳐가는 사람으로 생각했다가는 큰 오해입니다. 내가 왜 고생을 하겠어요? 왜 미국에 가서 고생을 해요? 왜 중공을 붙들고, 왜 일본정부를 중심삼고, 국회를 붙들고 이 야단을 해야 돼요?

한국은 아까도 말했지만, 한국 하면 한 많은 나라입니다. 한 많은 역사시대에 선조들의 피흘림도 원통하지마는, 하나님이 보낸 사람인 레버런 문 일대에 한 많았던 사실이 더 원통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대한민국이, 이박사가 내 말을 들었던들, 이 말씀을 받아들였던들 세계는 7년 이내에 기반이 닦였을 것입니다. 남북통일이 문제가 아닙니다.

박마리아가 저렇게 됐지…. 김활란이가 내 말을 들었던들 그렇게는 안 되었을 것입니다. 일가가 그렇게 비참하게 깨져 나가지 않았을 거예요. 차지철에게도 망하기 전에, 박대통령에게 다음 달 11월 3일까지 이러이러하면 안 된다고 충고했지만 보낸 사람 뺨을 치고 발길로 찼다구요. 그러더니 일주일 이내에 그렇게 됐다구요. 난 내가 할 책임은 다했습니다. 이번 정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누구도 모르는 가운데서 나 할 책임을 다했습니다.

나는 흘러갈 수 없습니다. 만민을 대해서 부모로 와 가지고, 이제는 사탄세계를 정비해 가지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권까지 두익사상을 중심삼고 좌우를 수습하겠다고 나설 수 있는 최고 정상까지 올라왔습니다. 여기까지 올라올 때까지의 한 많은 사연을 누가 알아요? 누가 알아요? 누가 알아요, 그걸? (식구 중에서 흐느낌) 그렇지만 난 흘러가지 않았습니다. 망살이 뻗친 이 역사를 뚫고 올라와 가지고 이런 기반을 닦았습니다. 이것을 유린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피값으로 엮어진 것에 신세지겠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피값으로 접붙여야 돼요. 이것이 은사에 보답하는 길이요, 선생님 앞에 서 가지고 자기 면모를 올바르게 대할 수 있는 자리에 접어들 수 있는 길입니다.

홈 처치를 중심삼은 통·반 격파로 하늘 은사에 보답하라

그것이 어디서부터냐? 나라, 나라에서부터입니다. 물론 나라인데, 요즘 선생님이 말하는 통·반격파입니다. 이것이 가정에 뿌리를 내려야 돼요. 나라를 찾아 가지고 가정을 도와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정에 뿌리를 박아야 돼요. 지금까지 우리 승공연합과 통일교회, 그다음 국민연합이 합해 가지고 추구해 온 목표, 이상적 정착점이 무엇이냐? 역사 이래에 나타나지 않았던 하나의 남성과 하나의 여성이 역사에 볼 수 없었던 하나의 가정에 뿌리를 내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가정의 뿌리를 박아야 됩니다. 뿌리가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순은 나게 마련입니다. 거기서 악마의 뿌리를 잘라 버리고 순을 잘라 버려야 돼요! 이런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어디서부터 잘라야 되느냐? 도에서 자르면 군이 남고 군에서 자르면 면이 남아요. 면을 자르면 리가 남고 리를 자르면 반이 남습니다. 그러니 반에서부터 잘라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을 하지 않고는 남북통일은 불가능합니다. 사탄은 물론 현정부도 지금까지 통·반격파를 못 했어요. 이번 선거기간이 그걸 증명하는 거예요. 반을 중심삼고 악마가 마음대로 왕래한다구요. 공산당이 마음대로 활동하고 있고 첩자들이 마음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손길이 안 닿는다는 거예요. 악마가 거기에 뿌리를 박고 있어요. 그 뿌리를 빼 버려야 됩니다.

이런 절박한 승리의 표적과 획기적인 점을 세워서 정착해야 합니다. 거기서부터 사랑해야 돼요. 그런 자리에서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리를 사랑하겠다고 하는 것이 정상적이요, 면을 사랑하겠다는 게 정상적이요, 군을 사랑하겠다는 게 정상적이요, 도를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겠다는 게 정상적인 길로 연결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지금 거꾸로 내려갑니다. 세계의 탕감노정을 위해 대한민국에서 남북통일을 중심삼고, 이번에 행정부를 통해서 어디까지 내려가느냐 하면, 통·반까지 내려가는 것입니다. 나머지가 반입니다. 그러니 반을 격파하면 다 끝납니다. 반에서 뿌리를 박으면 그걸 뺄 자가 없어요. 그것이 하늘이 찾아온 뜻 앞에, 소원 앞에 은혜를 갚는 길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역사시대에 있어서 찾아왔던 하늘을 참으로 무시하고 멸시해 왔는데 이것을 환영할 수 있는 기대가 무엇이냐? 지난날 부족했고 잘못했고 죄를 지었던 모든 것을 용서받을 수 있는 기지가 어디냐? 여기가 사랑할 수 있는 내 집이라고 자랑할 수 있는─-하늘땅 앞에, 하나님 앞에, 세계 앞에, 나라 앞에, 민족 앞에, 자기 종족 앞에, 어머니 아버지 앞에─기지를 뿌리 박게 될 때, 거기서부터 소원의 가정, 소원의 종족, 이상적 민족, 이상적 국가가 현현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착륙하지 못하면 이상적 국가는 안 나옵니다. 이건 이론적이예요.

어저께 40명을 기대장으로 배치하면서 40개 면을 책임지라고 지시했습니다. 서울에는 12만 개의 반이 있습니다. 통일교인 3천 명이면 돼요. 한 사람이 40개 반을 책임지는 거예요. 우리 홈 처치 이론이 그거예요. 사구 삼십육(4×9=36)입니다. 왜 360집을 잡았느냐? 360일은 음력 일수예요. 360은 12수의 3의 배수도 되지만, 4수는 사탄수요 9수도 사탄수입니다. 이걸 청산해야 됩니다.

그래서 360집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혈족을 중심삼고 40개 반을 민족과 연결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나가야 됩니다. 10수를 대신해서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40개 반을 동원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겠습니다. 4수를 채워야 돼요. 통일교회 여러분을 중심삼고 못해도 네 사람 이상씩 배치해서 이 일을 빨리 해야 되겠습니다. 믿음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자연적으로 되게 돼 있습니다.

서울의 통·반격파를 어떻게 할 것이냐? 3천 명의 정예부대를 동원해서 하는데, 한 사람이 몇 곳씩? 40개 반을 받아서 하면 됩니다. 이건 이 시간에 선생님이 특별히 명령하는 것입니다. 홈 처치는 다들 갖고 있지요? 홈 처치를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협회장, 알겠어? 「예」 반을 격파하는 거예요. 그것을 지배해야 돼요.

애국하는 데에 문총재가 뿌리가 될 수 없습니다. 애국은 집안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하고 아들딸들이 해야 돼요. 사위기대의 이상적 사랑의 터전이 가정 아녜요? 그렇지요? 하나님의 뜻의 완성은 뭐냐 하면, 통일교회 말로 하면 사위기대 완성입니다. 사위기대 완성은 뜻길 앞에 있어서 남자의 뜻 완성, 여자의 뜻 완성, 가정의 뜻 완성, 국가의 뜻 완성이 되기 때문에, 사위기대 완성은 모든 완성이 벌어지는 이상적 출발기지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의 가르침 아니예요? 가정에 뿌리를 박아야 됩니다.

순결에 빛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통한 혈족이 돼서, 부부가 새로운 혈족이 되려면 눈물과 피땀을 거름삼아 뿌리를 박아야 됩니다. 사탄세계에 물을 줘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자주적인 기준가지 3년, 7년을 지내면 이것이 천년사를 빛낼 수 있게 무럭무럭 자랄 것입니다. 이 일을 하는 것이 대한민국에 찾아온 하늘의 선물에 대한 대가를 갚는 일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거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무슨 짓을 해서라도 이 일을 성사시켜야 합니다. 서울을 중심삼고 이 사명을 하지 않고는 남북통일, 북한해방은 불가능합니다.

절박하게 들어오는 앞날의 모든 위험을 방어하는 우리 자세가 통일적인 기준으로 하나님 심정과 뿌리를 같이하여 전진하는 데는 승리만이 있을지어다, 아멘. 「아멘」

​기도

​흘러가는 역사시대를 가로막고, 그렇게 당신이 그리워하던 본연의 아들딸을 울부짖으며 심중으로 얼마나 불러 보았습니까? 그 아들딸을 중심삼은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를 얼마나 마음속으로 고대했습니까?

그런 소망과 희망의 터전이 대한민국 땅을 중심삼고 연결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이 민족은 알지 못하지만 먼저 소명받은 저희들은 민족을 대표하고 국가를 대표하여 저희들의 본분적 사명을 다하고 남는 무리가 되겠다고 결의했사옵니다.

남북통일은 우리로 말미암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면서, 결의한 모든 안팎을 지키시어 당신의 해원성사를 이 땅 위에서 이루어 만국해방의 기치를 들고 당당히 출범할 수 있는 그날이 어서 속히 오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이 일을 위하여 반을 격파해야 할 책임적 소행을 앞에 놓고 전진하겠사옵니다. 모든 기준이 사랑을 중심삼고 뿌리를 박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남자의 소원의 기준이 있는 것이요, 여자의 소원의 기준이 있는 것이요, 참부부의 소원, 참부모의 소원, 참효자의 소원, 참애국자의 소원이 있게 되어, 이 한 기반으로부터 천세 만세 만국해방권의 기치가 연결된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았사옵니다. 그러니 이 일을 이루기 위하여 전진하고 전진하고 또 전진하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허락하신 그날 앞에 부끄럽지 않는 민족과 나라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맡겼사오니 지도하여 주시길 재삼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나이다. 아멘.

인류는 본연의 길과는 상치된 길을 가고 있어

현재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본연의 인간이 바라는 역사노정을 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타락한 조상을 가졌고, 그 후손으로 태어나 역사시대를 거쳐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류가 가는 길이라는 것은 본연의 인류가 태어나 가지고 가야 할 길과는 상치된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인류가 제아무리 잘산다 하더라도 인간의 생애노정은 본연의 역사노정과 일치되지 못하는 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개인이 그러하고, 가정이 그러하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그러합니다. 이와 같이 타락한 역사권에 살고 있는 사람은 행복을 찾을래야 찾을 수 없습니다. 제아무리 이상을 그린다 하더라도 어디까지나 이루어져 있는 현실사회는 이상과 상치된 자리에 있기 때문에 아무리 노력해도 이상과는 일치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상의 세계와 연결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본연의 근본과 하나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자리를 타락한 자리라고 하고, 이러한 세계를 타락한 결과의 세계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우리가 살아 나온 역사시대는 하나님 앞에 배치되는 악한 신이 있어 그 악한 신과 더불어 하나되어 가지고 걸어 나온 역사의 길이었습니다. 이것이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거쳐 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는 거예요.

본연의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의 입장에서 그 세계를 보게 된다면 그 세계는 하나님이 원치 않는 세계입니다. 제아무리 이 세계에 훌륭한 것이 있고, 자랑할 것이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 앞에 있어서는 모두 슬픔의 대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좋아하고 자랑할 수 있는 역사적인 가치의 내용을 지니고 있으면 있을수록 그것은 하나님 앞에 자랑거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슬픔의 자극이 되는 것이다 이겁니다. 도리어 있어서는 안 될, 나타난 그 사실을 환영해서는 안 될 것이며, 보고 싶지 않은 대상의 결과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섭리사적 관에 있어서 일치될 수 있는 개인, 일치될 수 있는 가정, 일치될 수 있는 종족, 일치될 수 있는 민족, 일치될 수 있는 국가, 일치될 수 있는 세계, 일치될 수 있는 육계와 영계의 길이 있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와 같이 상치된 환경의 여건에, 타락한 세계에 처해 있는 인류가 일방적인 길을 가 가지고 본연의 이상세계와 연결될 수 있겠느냐? 연결될 수 없습니다. 타락한 세계를 반드시 부정하고 되돌아서지 않으면, 혹은 딴 길을 찾아가지 않으면 이상세계와 연결할 수 없다 하는 것이 결론입니다.

종교는 역사시대를 수습해 나왔어

선한 하나님과 악한 사탄이 있다면, 이 선한 하나님과 악한 사탄은 무엇을 중심삼고 대립되어 있느냐? 사탄 자신과 하나님 자신과의 대립만이 아닙니다. 인간을 중개 (仲介)로 하고 대립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인류는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가 어떠한 자리에 있다는 것을 확실히 모르고 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 하나님 앞에, 혹은 본연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느냐 하는 길을 인간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류역사의 배후에서 양심적인 사람들을 통해서 당신이 경륜하는 섭리사의 방향으로 수습해 나온 것입니다. 동서남북 문화의 배경이 다른 그 문화 배경을 따라 가지고 그 문화권에 살고 있는 사람을 수습하기 위해 그 특정한 문화를 수습할 수 있는 종교를 세운 것입니다. 동서남북 문화의 배경을 중심삼고 갈라져 있는 이 역사시대, 타락한 역사시대를 수습하기 위해서는 이 역사 배후에 또 다른 섭리사적 내용, 즉 하나님을 중심삼고 수습해 나오는 운동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종교역사입니다.

타락한 인간에게 있어서는 현세에서 살고 있는 길이 본연의 길이 아니기 때문에 이 길을 부정하고 참된 신이 지향하는 본연의 세계로 갈라져가야 됩니다. 그런데 그 갈라지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한 개인이 갈라지려 할 때, 그것이 개인적 분야에만 속한 역사시대가 아니라 이것은 세계적이고 우주적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권 내에 있는 개인이 선한 하나님편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일대 혁명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혁명이 벌어져야 돼요.

어떠한 개인이 참된 본연의 개인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싸워야 하는 길은 그 개인만으로서의 길이 아닙니다. 두 갈래 길에 서서 반드시 세계를 대표한 개인의 자리, 또는 세계를 대표한 하나님의 역사적인 섭리의 시대 앞에서 섭리사적 관을 확실히 알고 그걸 붙들고 이 타락권을 제거하지 않으면, 타락권을 수습해 가지고 소화하지 않으면 참된 길이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을 인류는 몰랐다는 것입니다.

왜 종교가 필요했느냐? 어차피 우리 개인이 원치 않더라도 인류 배후에서 하나님이 이 일을 추진시켜 나오기 때문에 개인을 세워 가지고 환경을 분립시키는 역사를 해 나오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에는 반드시 투쟁이 벌어지게 마련입니다. 어떤 사람이 하늘편으로 돌아가고자 할 때, 그가 하늘편에 큰 사명을 짊어지면 짊어질수록 그를 반대하고 나서는 사탄의 역사도 비례적으로 강하다는 것입니다. 또, 참된 하나님에게 가는 종교를 찾아 나설 때에도 그 종교가 참된 종교면 종교일수록 그 길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공격하는 데는 개인적 공격이 아니라 세계를 대표해서 공격합니다. 그러니 참된 길을 가려 하는 개인에 있어서 그가 바라는 소원의 기준, 그가 바라는 목적의 기준이 크면 클수록 그가 가는 길에는 반드시 핍박이 동반하고, 수난길이 동반됩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겨누어 생사지권을 넘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길이 돼 있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가는 길과 종교를 반대하는 길 가운데 서 있는 인간은 어느 쪽을 취해야 되느냐? 현실적으로 살고 있는 환경적 여건에 부합될 수 있는 길에 화해서 살아가야 되느냐, 그와는 달리해서 혁명을 제시해 가지고 새로운 길의 방향으로 가야 하느냐 하는 문제를 자신들이 결정해야 됩니다. 이것은 선한 하나님이 결정하는 것도 아니요, 악마가 결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누가 결정해야 되느냐? 나 자신이 결정하고 나서야만 됩니다. 여기서부터 자주적인 기반이 설정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섭리적 역사시대에 동참할 수 있는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부정해야 사탄으로부터 벗어나

그러면 종교 가운데 어떠한 종교여야 되느냐? 종교에는 여러 가지 종교가 있습니다. 우리 섭리사를 보게 되면, 여러분도 알다시피 종의 종에서부터 종, 양자, 서자, 직계자녀, 그다음에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 가지고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단계적 발전을 연결해서 올라가는 것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 길을 가고 있는 인간은 자기가 어떤 자리에서 어떤 급의 종교를 믿고 가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종교역사가 개인적인 종교시대, 가정적인 종교시대, 종족적인 종교시대, 민족, 국가, 세계적인 종교시대로 넘어가는 데 있어서 동서남북이 다름에 따라 종교 문화권도 달라져 가지고 세계에로 세계에로 전진해 나가고 있는 거라구요. 이런 섭리적 역사시대가 남아져 있는 것을 인간은 모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악마와 하나님은 결국 인간을 중심삼고 대결해 싸우는데 개인적인 싸움의 시대가 있었고,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가정적인 싸움시대로 거쳐 나왔습니다. 또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종족·민족·세계적인 종교시대로 싸워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맨 나중에 남을 종교는 섭리사에 있어서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그러면 그 하나의 종교는 어떠한 주류사상을 따라 나가야 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개인으로서 제일 좋아하는 것이 있습니다. 개인이 제일 좋아하는 것도 사탄이 조건으로 걸고 있는 것입니다. 개인이 싫어하는 것은 걸 수가 없습니다. 또, 가정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사탄이 걸고 있는 것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것을 사탄이 다 걸고 있으니 하나님이 그것을 빼앗아 와야 됩니다. 탈환해야 돼요.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악마가, 선신과 악신이 싸우느냐 하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우리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악마의 미끼가 될 수 있습니다. 사탄의 미끼가 될 수 있는 동시에 사탄이 그걸 걸고 있으니 그것을 부정해야 됩니다. 제일 좋은 것이 악마의 미끼가 돼 있으면 하나님은 그걸 그냥 그대로 취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부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세상에 살고 있는 그냥 그대로 제일 좋은것을 하나님도 제일 좋아했으면 좋겠는데, 제일 좋아하는 그것을 하나님 자신이 그냥 취할 수 없습니다. 왜? 악마가 좋아하는 것을 선한 신이 그냥 그대로 좋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곡절의 역사가 남아지는 것입니다.

오늘날 타락한 우리 인류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고, 가정적으로 제일 좋아하고, 민족적으로 제일 좋아하고, 국가, 세계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것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그 좋은 것을 환영하는 것이 아니라 쳐야 됩니다. 쳐야 된다구요. 그러니 일반적으로 타락권 내에서 바라보게 될 때, 참된 종교의 길을 보통 사람들이 가기를 원하겠느냐? 어느 누구나 그걸 원하지 않습니다. 왜? 제일 싫어하는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될 자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내적 사연이 엉클어진 과정을 거쳐서 단계적으로 종의 종 시대로부터, 종의 시대로, 양자의 시대로, 서자의 시대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로 올라갑니다.

하나님의 섭리방향은 직선

이렇게 보면 나중에 종교권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문화의 배경을 따라서 하나님이 종교를 통해 수습해 나왔지만 가야 할 종교의 길은 최후에는 하나예요. 하나입니다. 동서남북으로 쭉 올라오던 네 종교가 나중에 산정에서 만난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 네 종교가 나는 동이고, 너는 서고, 너는 남이고, 너는 북이다 하는 그 위치를 아느냐? 모릅니다. 알면 좋겠는데 모르기 때문에 그 종교권을 중심삼고도 투쟁이 벌어지게 마련입니다. 종교권을 중심삼고 투쟁이 벌어지는 거예요.

또, 하나의 교파를 중심삼고 볼 때에 교파 내의 지도자들 중에는 흑인이 있고, 백인이 있고, 황인이 있습니다. 문화배경이 각각 다름에 따라가지고 집결된 환경을 갖고 있어요. 이런 입장에서 보게 될 때 기독교면 기독교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백인들의 기독교, 흑인들의 기독교, 황인들의 기독교가 있다 이겁니다. 그런데 이것들이 하나될 수 있겠느냐? 알면 하나될 수 있는데 몰라요. 어디로 가야 될지 모르니까 하나의 교파내에서도 투쟁시대가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타락권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타락권에도 그와 같은 투쟁이 연결됩니다. 섭리사적인 기준에서 시대가 가까워 오면 가까워 올수록, 끝날이 되면 될수록 종교들이 여기에 부딪치고, 종교권에서 하나의 종교를 중심삼고 교단이면 교단끼리 부딪치는 놀음을 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교단을 형성하고 있는 근본 요인은 개인들이기 때문에 그 개인들이 살고 있는 가정에서도 종교문제로 부딪치는 놀음이 벌어집니다. 그것이 필연적 귀결로서 봉착하지 않을 수 없게끔 역사시대는 혼란시대를 맞이해야 된다는 결론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문제되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의 방향은 어떠하냐 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하나의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의 원칙적 기준을 중심삼고 지그자그로 꾸불꾸불하면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의 섭리라는 것은 직선입니다. 직선으로 출발과 과정을 거쳐 가지고 목적지까지 가더라도 그 방향은 변함없는 방향으로 거쳐가야 할텐데 그렇지 못하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수습할 것이냐 하는 문제가 하나님의 섭리관에 있어서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끝날에는 반드시 모든 종교의 도주들이 다시 나타난다는 말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불교에서는 무슨 미륵불이 온다든가 유교에서는 진인이 온다든가 그러고, 기독교는 재림주가 온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이 나타나서 뭘할 것이냐? 싸우는 환경을 수습해서 하나의 길로 갈 수 있는 길을 결정 못 하는 날에는, 제아무리 세계적 종단이라 하더라도, 그 종단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크면 클수록 하나님의 섭리의 주류 방향과 일치되지 않게 될 때에는 악마의 도구가 되기 쉽다는 거예요. 이게 무서운 말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뜻을 펴 오는 데 있어서 국가편성시대까지는 국가관이 절대 필요했지만 세계편성시대를 향하여 넘어가게 될 때에 국가적 관을 가지고 세계적 관을 부정하게 되면 그건 사탄의 자리에 서게 된다는 겁니다. 이와 같은 원칙은 개인적 섭리시대에서 가정적 섭리시대로 넘어가야 할 때에 개인적 섭리의 뜻을 따라 나온 신앙관념, 종교생활을 절대시하고 일방통행해 가다가는 가정적 섭리시대 앞에 있어서 원수가 된다, 안 된다? 어떤 거예요?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반항자가 되는 것입니다.

자, 이런 관점에서 오늘날 세계를 바라볼 때에 종교를 모르는 외적 세상에 있어서도 세계시대가 오면 올수록 그 세계시대를 대할 수 있는 나라가 있으면 그 나라 자체에 있어서도 안팎이 싸우기 마련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도, 섭리사의 주류에 서지 못한 대한민국도 여당 야당이 싸우고 있습니다. 여당 야당이 왜 나와야 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여당이 가는 길이 다르고, 야당이 가는 길이 달라야 돼요? 그것이 본연의 세계의 방향과 일치될 수 있는 여야의 길이예요? 아닙니다. 제멋대로 가는 거예요. 그렇게 가 가지고 어디로 갈 것이냐? 악마가 지도한다면 악마는 본연의 세계와는 정반대의 길, 반대의 길로 끌고 갈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여당 야당이 가야 할 보편적이고 타당한 길은 어떤 길이냐 하는 것입니다. 여당을 위해 사는 여당요원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 사는 여당요원들이 되어야 됩니다. 나라를 위한 정당이 되어야지, 정당을 위한 나라가 될 수 없습니다. 일단 여당이 설정되게 되면 야당은 여당을 반대하는 야당이 아니예요. 여당을 보호하는 야당이 되어야 합니다. 왜? 여당이 뼈와 같은 자리에 있다면 야당은 살과 같은 자리에 있는 거예요. 그러니 둘이 합해야 돼요.

이것이 밑에서는 갈라져 있지만 정상에 가게 되면 하나되어야 됩니다. 안 그래요? 산맥이 많은 데서 자기 스스로의 모습을 자랑할 수 있는 미를 갖추었고, 천하에 아무도 갖지 못한 것을 가졌다 하더라도 그 고개를 넘고 넘고 넘고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그 산은 어떻게 돼요? 자기를 부정해야 됩니다. 그래야 제일 높은 꼭대기에 나무 하나도 없고 울퉁불퉁 나온 돌멩이로 돼 있다 하더라도, 정상이 숲이 아니라 뾰족한 칼날 같더라도 그 산꼭대기에 서서 하루를 사는 것이 최고의 행복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세상을 알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훌륭한 것과 귀한 것을 좋아하는 건 나도 그렇게 되기 위한 것

이것을 인간은 몰라요. 모르기 때문에 인간이 가야 할 본연의 길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 막연한 말로 결론짓기를 '양심적으로 가라! 양심적으로 가라!'고 합니다. 양심은 어디로 가느냐? 더 높은 곳을 찾아가고, 더 가치 있는 것, 더 귀한 것, 더 큰 것을 찾아갑니다. 여러분 마음이 그렇지요? 밤이나 낮이나 자기 양심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게 되면 반드시 양심이 '이놈, 그래선 안 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안 돼!' 하는 것이 지금부터 좋은 곳으로 올라가려고 하는 것에 대해서 그러는 것이예요? 아닙니다. '예이, 이놈!' 할 때는 올라가야 할 본연의 길에 위배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놈의 자식, 간나놈아! 왜 내려가려고 해?' 하면서 마음은 방망이로 꽝꽝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건 못난 사람이나 잘난 사람이나,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그 공식은 다 마찬가지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너 올라가고 싶지?' 하고 물어 보게 된다면 '그래, 그래' 하고, 24시간 계속해서 물어 보더라도 '그래, 그래, 그래' 하고 대답하지, '아니' 하는 대답을 안 합니다. 여러분, 그래요? 「예」 동양 사람만 그렇고 서양 사람은 안 그렇나요? 「아니요」 과거 사람은 안 그렇고 오늘날 우리만 그래요? 과거·현재·미래 다 마찬가지입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다 마찬가지입니다.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마찬가지입니다. 유·무식을 막론하고 다 마찬가지라구요. 이건 계급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환경을 초월하고, 위치를 초월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훌륭한 사람 되고 싶지요? 「예」 훌륭한 사람이 도대체 뭐냐? 훌륭한 사람이 좋아요, 귀한 사람이 좋아요? 훌륭하다는 거와 귀하다는 것은 다릅니다. 훌륭하다! 훌륭하다 할 때는 어때요? 훌륭한 집, 굉장한 집, 크고 멋진 내용을 갖출 때에 훌륭하다고 그래요. 크고 멋진 사람을 훌륭하다고 그래요, 조그맣고 쩨쩨한 사람을 훌륭하다고 그래요? 크고 굉장하고 멋진 사람을 훌륭하다고 그럽니다. 귀하다는 것은 크고 작음에는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다이아몬드가 귀하지요? 그게 크다고 해서 귀해요? 작아도 귀하잖아요? 금이 크다고 해서 귀해요? 작아도 귀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작더라도 귀한 겁니다.

이렇게 볼 때, 여러분들은 훌륭한 것도 좋아하고 귀한 것도 좋아하는데, 왜 좋아하느냐? 왜 좋아해요? 관계를 맺어서 나도 그렇게 되기 위해서입니다. 나와 관계를 맺기 위해서예요. 그렇기 때문에 친구도 훌륭한 친구와 귀한 친구 두 종류가 있는데, 그 두 종류의 친구를 다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뭘하자는 거냐? 나도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너와 나와 상대가 되면 서로서로 주고받아야 돼요. 부르면 답변을 해야 되고, 답하면 거기에 호응해 가지고 기쁘든 나쁘든 표시를 해야 됩니다. 말하면 반드시 그렇습니다. '야, 이 녀석아!' 하는 말은 같은데 사랑하는 마음 가지고 부모가 자식한테 '야, 이 녀석아!' 하는 것하고, 친구끼리 미워하는 마음으로 '야, 이 녀석아!' 하는 말과는 천지 차이가 있습니다. 말은 마찬가지의 말이지만 그 내용은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습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 아까 말한 대로 참된 양심은 제일 큰 것을 바란다고 했는데 그 양심은 욕심장이예요, 욕심장이가 아니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나 양심은 제일 욕심장이야!'라는 것을 예고함과 동시에 그다음에는 뭐예요? 큰 것을 갖기가 쉬워요? 욕심장이이긴 욕심장이인데 욕심부리는 양보다도 큰 것을 갖기 위해서 그 욕심보다 더 크게 노력을 하겠다 하면…. 욕심의 반대가 뭐예요? 욕심장이의 반대가 뭐예요? 「선심장이」 그래 선심장이가 되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욕심이라는 게 좋아요? 욕심은 다 나쁘다고 하는데 아니예요, 아닙니다. 욕심을 갖되 욕심보다도 더 큰 실천과 내용을 제시하면서 어떠한 수난길도 극복해 가겠다고 결의하고 행동함으로 말미암아 그 욕심 이상을 타고 넘게 되면 그 욕심은 훌륭한 욕심이 되는 거예요. 그 욕심이 내 것이 되는 겁니다. 거기에 대등한 노력이라든가 희생의 대가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대가 없이 그 자리에 가겠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악당이 되는 것입니다. 악당이 되는 거예요.

바라는 것 이상 자신을 투입해야

그러므로 여러분의 마음은 다 높은 것, 큰 것, 좋은 것 귀한 것, 이런 것을 원하는데, 이것을 다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한마디로 말해서 찾기를 바라는 이상 자기 자신을 투입해야 됩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자신을 투입해야 됩니다. 내 자신을 투입하지 않고 그걸 바라는 사람은 악마의 사자가 되는 겁니다. 이렇게 달라지는 거예요. 바라는 그 기준을 중심삼고 그 이상 내 자신을 투입하려 할 때는, 악마의 반대가 뭐예요? 선마예요? (웃음) 선마할 때의 마(魔)는 악마를 말하니까 선신이 되는 겁니다.

여기서 우리 자체에서부터 갈라지는 두 길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욕심대로 따라가서 밤이나 낮이나 가리지 않고 행동하는 사람은 나중에 살인마가 되고, 독재자가 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망치는 사람이 됩니다. 그렇지만 그 욕심의 한계를 넘기 위해 자기를 그 이상 투입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새로운 창조를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리에 등장할 수 있습니다. 「아멘」 여기서 여러분이 참된 사람이 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문제가 갈라진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생명의 길을 가자! 사탄편에 속하면 사망이고, 하나님편에 속하면 생명의 길이다'라고 그럽니다. 그러면 어디서부터가 경계선이냐? 이걸 모르고 있습니다. 경계선이 불분명해요. 마음도 욕망을 갖고 있는 겁니다. '이 녀석아,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돼! 좋은 사람이 되어야 돼! 위대한 사람이 돼야 돼!' 하며 마음도 원합니다. 마음이 원하는 거기에 동반해서 몸뚱이가 마음이 원하는 대로 실천해 가지고 상대적 기반이 이루어져야만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남보다도 잘 먹으면서, 남보다도 잘 놀면서 훌륭한 사람이 되겠어요? 남과 같이 잘 놀고, 잘 춤추면서, 잘 노래하면서, 잘 쉬면서 훌륭하게 되는 거예요? 그거 있을 수 없어요. 그건 악마와 접선되는 일선이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양심이 위대하고 큰 것을 바라고, 비약적이고 초월적인 것을 바라면 바랄수록 거기에 대비해 가지고 자기 자신을 투입해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선생님이 지금까지 '고생하라! 고생하라!' 그래 왔습니다. 눈을 부릅뜨고 아침 저녁 쉴 사이 없이 그저 고생하라고만 했어요. 내가 언제 고생하지 말라는 말을 했어요? 「아니요」 밥을 먹을 때도 서서 먹고, 서서 먹는 것보다도 뛰면서 먹고, 뛰면서 먹는 것보다 밥그릇을 공중에다 뭣으로 달아매 놓고 달려가며 먹으라는 겁니다. (웃음) 아, 웃지 말라구요. 남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하면서 보다 노력하는 사람은 보다 위대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를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타락한 세계의 비운의 역사라는 거예요. 누가 왜 그렇게 만들어 놨느냐?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지 않았습니다. 요놈의 악마의 소치로 말미암아 그랬으니, 악마의 근거지를 어떻게 격파하느냐? 악마의 소치로 말미암아 그런 터전이 되었으니 이 악마의 터전과 악마의 소치를 격파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바라는 욕망의 기준 앞에 대등한 행동으로 현실적인 무대에서 허용되는 그 기반에서는 악마의 기반과 악마의 소치를 격파할 수 없어요! 완전히 부정해야 돼요. 반대하는 겁니다. 부정하는 것입니다. 반대하는 자리에서만이 비로소 하나님과 관계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전체 앞에 자신을 투입할 때 화동의 터전이 벌어져

이와 같은 무대가 개인적인 무대만으로 되어 있다면 쉽게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란 존재가 태어나기를 어디에서 태어났느냐 하면, 아담 해와의 후손으로 태어났다구요. 조상은 하나입니다. 하나에서 태어나 가지고 동쪽으로 왔지만 동쪽에 와 있는 무리는 반드시 주류, 종선(縱線)을 중심삼아 가지고 관계돼 있기 때문에 그 종선을 중심삼고 세계가 돈다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 동쪽에 가 있는 녀석이 서쪽으로 올 때에, '야야, 이 녀석아! 오지 마!' 이러면 안 돼요. '어서 오너라! 어서 와!' 해야 돼요. 한바퀴 빙 돌더라도 '어서 오소! 어서 오소!' 할 수 있어야 됩니다. 동서남북이 환영할 수 있는 사람은 우주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일까요, 좋아하는 사람일까요? 「좋아하는 사람이요」 그건 아누만. 좋아합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동쪽에서 온 녀석이 떡 자기 중심삼고 모든 사람들에게 '내 말 들어라! 내 말 들어!' 그러면 안 됩니다. 그렇게 행동할 때는 전부 '푸푸, 퉤! 퉤! 어디 오려고 그래?' 그럽니다. 그런 사람은 동서남북 전부 환영이예요, 부정이예요? 부정받아야 됩니다. 그렇지마는 자기를 전체 앞에 투입하려고 하는 사람은 다릅니다. 동쪽에 있는 그런 사람이 서쪽으로 갈 때 오지 말라고 그러겠어요, 오라고 그러겠어요? 오라고 하는 거예요. 자꾸 오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자꾸 가다보니 개인시대를 지나 가정도 오라고 하고, 국가도 오라고 하고, 세계도 오라 하고, 하나님까지도 오라 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런 길이 생겨난다는 것을 이젠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양심을 안 가진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왜 웃노? 양심 봤어요? 그거 벽돌집이예요, 초가집이예요? 그게 문제라구요. 벽돌집이예요, 초가집이예요? 「벽돌집입니다」 (웃음) 벽돌집? 그래 양심이 벽돌집에 떡 들어가 있는데…. 벽돌집하고 구리집하고 있다면 어떤 게 좋은가요? 구리집이 더 좋겠지요? 그러니까 양심에게‘너 어디에 있고 싶어?’하고 물어 보면 '나 구리집에 있고 싶어' 하고 대답한다는 것입니다. 또, 구리집이 있고 은집이 있다면 '어디 살고 싶어? 구리집이야, 은집이야?' 하고 물어 보면 '그야 뭐 물어 볼 게 뭐 있어. 옛날부터, 근본부터 은집이지' 이럽니다. 또, 은집하고 금집이 있을 때 '너, 금집에 살겠어, 은집에서 살겠어?' 하고 물어 보면 '미친 간나 자식아, 물어 볼 게 뭐 있어 옛날부터 나야 금집이지' 하고 틀림없이 그렇게 대답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안 그렇다는 녀석은 때려죽여도 괜찮아요, 없으니까. (웃음) 그거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거 누구 닮았어요? 누구 닮았을까요? 아버지 닮았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하다 보니까 종지조상의 하나님까지 가는 거예요. 그건 변하지 않습니다. 혁명이 없어요. 혁명이 없고 변경할 수 없습니다. 없으니까 사실이예요, 사실. 그것이 안정해 가지고 행복할 수 있는 날이 와야만 됩니다. 그것이 오기 위해서는 절대적인 주인이 없어 가지고는 불가능합니다. 우리 자신은 안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인 주인이 '나를 따라와라!' 하는 호령을 이 타락한 세계의 역사배후에서 언제나 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걸 모르고 있는 거예요.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 하는 학생들 대해, 아들딸에게 '너, 장래에 훌륭한 사람 되어야 돼!' 그러면 '그런 말 할 게 뭐 있어요? 내 마음이야 훌륭하기를…' 그럽니다. 조그만 손자도 그렇게 대답합니다. '그거 물어 볼 게 뭐 있어? 내 마음이 본래부터 그런데 왜 자꾸 잔소리해!' 한다는 거예요. 훌륭한 사람 다 되고 싶다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훌륭한 사람 되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돼요. 공부를 해야 돼요. 밤잠을 안 자고, 먹을 것도 잊고, 놀지 않고 공부해야 돼요. 그걸 싫어하는 사람은 망할 자식입니다. 망하지 말라고 해도 망해요. 곁으로 갑니다. 그걸 좋아하지 않는 비례에 따라서 그 사람은 제거됩니다. 비료가 되어 가지고 때가 되면 뒷날 선한 세계에서 제거되게 마련입니다. 이것을 알면 제거당하고 싶은 사람 있겠어요? 없거든요. 이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내가 제일 훌륭한 사람이 되고 제일 귀한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을 가진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 집이 제일 훌륭한 집이 되고 제일 귀한 집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욕심장이지요? 그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가정이 훌륭한 가정이 되기를 원하거든 그 이상 자신들을 투입해라 이겁니다. 하나님이 이 땅을 창조할때에 그냥 그대로 무슨 말씀 한마디로 수수께끼 풀 듯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자신을 투입했습니다. 지금도 투입하고 계십니다. 영원히 투입한다는 겁니다.

여러분, 나이 많은 할머니도 자기 부모님의 무덤에 가게 되면 옛날 생각하면서 눈물 흘리지요? 「예」 나도 이제 할아버지가 됐는데 말이예요, 할머니 할아버지의 할머니 할아버지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나타나 가지고'나를 사랑하지?' 그러면 '에이그, 늙은 할머니 할아버지 재수없어' 그러겠어요, '아이구, 황공해서…' 하겠어요? 그 할머니 할아버지 손길이 쭈글쭈글해 가지고 뼈만 남았을 거라구요. 보통으로 생각해도 그 손을 만지고 싶겠어요? 그런 손을 만지면 만질수록, 그 손이 딱딱하고 비참하면 비참할수록 그 가운데 사랑이 들어 있기 때문에 나에게 충격적인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천년사를 넘나들 수 있는 화동의 터전이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비참하면 비참할수록, 그 차이가 크면 클수록 경계선을 넘어가 가지고 화합할 수 있는 힘이 배가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위해 투입할 때 세계를 상속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

여러분에게 '훌륭한 가정을 갖고 싶은 사람 손들어!' 하면 다 들 거예요. 도적놈들 같은 사람들이 들 테니까 묻질 않아요. 도적놈이 먼저 들거든요. 그다음에 '훌륭한 종족을 갖고 싶은 사람 손들어!' 하면 양손을 들 거라구요. 또 '훌륭한 나라 갖고 싶은 사람?' 하면 양 발까지 들거구요. (웃음) 왜 웃어요? 여러분들 다 그런 욕심이 있잖소? 그렇지요?

훌륭한 나라를 갖고 싶은 사람이 '그냥 그대로 놀고 먹고 남과 같이하면서 훌륭한 나라를 갖지! 그것 얼마나 멋져!' 그렇게 하려고 하는 사람은 악마의 후계자임이 틀림없습니다. 훌륭한 종족과, 민족과, 나라를 갖고자 할 때에는 일가가 아니라. 일족을, 자기 문중을…. 그런 세계를 원할 때는 일국을 먼저 투입하는 놀음이 벌어져야만 합니다. 그래야 훌륭한 세계를 상속받을 수 있는 섭리사적 전통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이거 맞는 말 같소, 안 맞는 말 같소? 「맞는 말 같습니다」 맞는 말 같은 말이요, 참말이요? 「참말입니다」 거 맞는 말 같은 것이 맞는 말이지요? 같다는 것하고 그 자체하고는 다른 겁니다. 틀림없이 맞는 말입니다.

여러분, 여기 서 있는 사람 이름이 뭔가요? (웃음) 왜 웃어요? 이름 물을 땐, 할아버지 이름을 손자에게 물었을 땐, '예, 아무개요' 해야지. 먼저 대답하면 복받는 거예요. 웃긴 왜 웃어? 웃기 전에 대답해야지. 자신 없는 사람들이 그럽니다. 물으면 웃어요, 웃어. 물으면 대답을 해야지, 왜 웃어? 여기 서 있는 사람 이름이 뭐라구요? 문(文) 자, 뭐요? (웃음) 문(文) 자, 선(鮮) 자, 명 (明) 자입니다.

여기 단에 있는 내가 문씨라 할 때 말이예요, 문씨가 어디 또 있어요? 저기 앉아 있네, 저기. (웃음) 내가 모르는 사람도 와서 앉아 있겠지만 '그 문선생이 내 성 닮았네' 이러지, '내가 문선생님 성 닮았네' 이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기 문씨가 와서 앉아 있다면 '으음, 문 아무개다' 할 때 '내 성 닮았네' 한다는 겁니다. (웃음) 그렇게 생각하지, '아, 문선생님 성을 내가 닮았네'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생각해요? 「내성 닮았다」 선생님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내 성 닮았네' 그런다구요. (웃음)

그건 뭐냐 하면, 자기가 중심입니다. 자기가 중심인 것이 좋긴 좋은데, 그 중심이 자기만을 위하라는 중심이 될 때는 악마의 소굴이 됩니다. 악마의 소굴이 되는 거예요. 위하려고 할 때는 뭐예요? 악마의 소굴이 아니고 뭐예요? 하나님의 소굴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선신의 소굴이 되는 거예요. 그 선신의 소굴이 왈 천국이라 하느니라!

그러면 여기 와 앉아 있는 문씨하고, 여기서 큰소리하는 이 문씨하고 뭐가 달라요? 뭐가 다르냐 말이예요? 여기 와 앉아 가지고 주장하는 것은 '문 아무개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평하는 사람입니다. 틀림없습니다. 자기 중심삼아 가지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무리 요사스럽게 돌아다니더라도 나는 움직이지 않아요. 내가 움직이는 데는 이 가운데 서 가지고 요렇게 한바퀴 돌면 돼요. 그렇지만 여러분은 한바퀴 뛰어 돌아야 합니다.

어떤 게 귀해요? 중심에서 한바퀴 도는 게 귀해요, 뛰어 도는 게 귀해요? 이것 모르면 여러분 오늘 말씀을 몰라요. 어떤 게 귀해요? 「중심에서 도는 거요」 그렇습니다. 타락을 안 했다면 자기 중심에서 한바퀴 돌면 되는 것입니다. 뭣하러 힘들게 그렇게 뛰겠어요, 못나게시리. 그렇지마는 개조해야 할 것들은 뛰는 것이 귀한 거예요. 투입해야 됩니다. 중심에서 도는 건 투입하지 않겠다는 자리요, 뛰어 도는 건 투입하겠다는 자리라구요.

그래서 훌륭하게 되길 원하는 사람은 보다 노력하고, 보다 희생해라 이겁니다. 보다 노력하고 보다 희생해야 돼요. 이 '보다'라는 말 가운데는 다 들어 가지요. '남은 밥을 조금 먹는데 나는 밥을 많이 먹는다' 그래요? 말이 그렇잖아요? 반대입니다. 밥을 덜 먹고 뛰는 사람이 밥을 많이 먹고 뛰는 사람보다도 낫다 이겁니다. 또 밥을 덜 먹고 뛰긴 뛰되 공적인 면에서 덜 자고 뛰는 사람이 밥을 덜 먹고 마음대로 자고 살이 쪄 뛰는 사람보다도 못하다? 「낫다」 낫다. 더 얘기할 필요가 없지요? 이제 알았지요. 마찬가지입니다.

하나의 세계로 통일해야

통일교회에 건달 통일교회 교인이 있습니다, 건달. 건달이라는 게 뭐예요? 다리를 걸었다는 거예요? (웃음) 건달이란 다리를 걸었다는 것입니다. 그래 손을 거는 사람하고 발을 거는 사람하고 어떤 사람이 더 낫겠어요? 다리를 건 사람하고 손을 건 사람하고 어떤 사람이 낫겠어요? 「……」 그러면 다리를 건 사람하고, 손을 건 사람하고, 그다음에 목을 건 사람하고 어떤 사람이 낫겠어요? 「목을 건 사람이요」 목을 걸어야 됩니다. '생명을 걸고…' 이런 맹세를 하지요? 목은 둘이예요, 하나예요? 「하나입니다」 하나. 목이 하나이지만 그건 생명을 말하는 거예요. 생명이 하나입니다. 제일 귀한 거예요. 손 걸었다 할 때, 한 손 건 것도 건 거예요. 다리 걸었다 할 때, 한 다리 건 것도 건 것입니다. 그런데 목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자, 이제는 대개 알 거예요. 한 시간 됐구만. 끝날에 혼란된 와중에서 세계는 갈 방향을 잡지 못하고 스스로의 파괴를 면치 못할 그런 상황이 벌어질 것이어늘, 거기에 무슨 소식이 들려와야 되느냐? '종교를 통일하자! 종교가 통일되어야 된다!' 이런 소리가 울려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멘」 그렇다고 통일교회를 두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 (웃음) 「우리는 여기에 합격한 사람들입니다」 뭐 무슨 시험쳤다고 해서 다 합격되나요? 통일교회가 되려면 통일할 수 있게 노력을 해 가지고야 통일교회가 되는 거예요.

아뭏든 이제 오늘 말씀을 전부 다 종합해 본 결론이 뭐냐? '종교가 통일되어야 된다' 하는 말이 나올 성싶다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종교가 너무 많아요. 똑똑한 젊은이들이 전부 다 어디를 찾아가야 자리를 잡을지 모르고 있습니다. 요사스러운 종교가 많아 가지고 유혹하고 가는 길을 막고 있으니 전부 다 집어치우고 하나의 종교가 되어야 된다 이겁니다. 「아멘」 그러면서 나라도 하나가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아멘」

세상도 그렇지요? 외적인 세상 사람들도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야 된다고 그럽니다. 공산주의자, 물질을 기원으로 하는 유물론자들도 유토피아적 공산세계의 이상을 향해서 인간은 가야 된다는 결론을 짓고 와─와─ 야단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악마도 몰라요. 사탄이 있는지 없는지 모릅니다. 통일교회 패들은 악마 알아요? 악마가 어떻게 생겼어요? 얼굴은 다 마찬가지예요. 어떻게 해서 마찬가지냐? 악마 놀음 할 때는 악마입니다. 나타나는 얼굴은 천 가지 만 가지입니다.

그렇지만 본연의 얼굴은 둘이 아닙니다. 천 가지가 아니라 하나입니다. 그 하나의 얼굴을 보고 분별할 수 있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위장했을 때에 그 위장한 것을 아는 사람은 누구예요? 자기입니다, 자기. 자기가 아녜요? 천 가지 얼굴이 있다 해도 자기 본연의 얼굴은 하나입니다. 그거 있지요? 천 가지에서 구백 구십 구는 진짜와 다르니 그걸 가짜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 하나의 세계…. 여러분들도 하나의 세계를 바라지요? 「예」 하나의 세계가 되려면 대한민국이 없어져야 돼요, 있어야 돼요? 「없어져야 됩니다」 대한민국은 빨리 망해야 돼요. 이런 말을 들으면 '어이쿠, 대한민국 망하래. 저 매국노!' 할 것입니다. 그게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빨리 망해야 돼요. 그런데 망하지 않고 되는 한 가지 방법은 하나의 세계를 이룰 수 있는 역군으로 살짝 옮겨 앉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아멘」 방법이 있는 거라구요. 살짝 옮겨 앉아 가지고는 '야, 옮겨 앉기 전의 대한민국 나라 망해라!' 하며 쳐버리겠어요, 붙들고 '망하지 마라!' 하겠어요? 망하라고 쳐 버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용기 있는 사람이냐 이겁니다. 얼마나 용맹한 국민이예요?

하나의 세계를 만들겠다고 미국이 민주주의를 연합하고 UN까지 만들었지만 나가자빠졌습니다. 소련 공산당도 70년 역사를 거치면서 별의별 짓, 자유니 인권이니 전부 다 무시하고 자기 멋대로 세계를 제패하려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유토피아의 세계를 만들겠다고 하다가 지금은 다 보따리 둘러메치게 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실패하여 너부러한 보따리들이 떼굴떼굴 굴러다니는 현시대 앞에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 보자!' 하고 있어요. 그래 정신 나간 녀석 이예요, 올바른 사람이예요? 「올바른 사람입니다」 똑똑히 얘기해야지요. 의사가 감정을 하려면, 자기가 연구한 약이 맞는지 부작용을 일으키는지를 알아보려면 자기 자신에게 주사를 놔가지고 실험을 해야 합니다. 임상실험은 무엇으로 해요? 자기 자신을 가지고 먼저 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여편네, 아들딸부터 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신을 영원히 투입해야 통일할 수 있어

자 '통일하자!' 하는 문 괴물이 나타났다 이겁니다. 무슨 통일? 민주세계 통일! 공산세계 통일! 그거 말은 구수한데 사실 자신 있어요? 나 자신 없습니다. (웃음) 솔직한 얘기예요. 나 자신 없다구요. 뭣이? 누가 자신 있어? 「선생님이요」 쌍것, 자신 없다는데도…. (웃음) 자신 없기 때문에 없다고 그러잖아요?

자신 있는 사람은 천지간에 없다구요. 아무도 없어요. 없지마는 하나님은 자신 있습니다. 한 하나님, 한 분 되시는 그 하나님은 자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라면 하나밖에 없는 양반이라는 말 아니예요. 그분은 자신 없지 않지 않지 않습니다. 자신 있다는 말이예요, 없다는 말이예요? 「있다는 말입니다」 알긴 아누만. (웃음) 그러면 그 하나님과 하나돼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한다면 레버런 문이 말하는 것이 거짓이 아닐 수있다 이겁니다.

통일교회 문선생 주의가 세상을 통일하자는 것인데, 세상을 통일하는 건 두말할 것도 없고, 뭘하겠다구요? 종교를 통일하겠다는 것입니다. 문이라는 사람이 종교를 통일해 보자 하는데 그거 통일이 될까요, 안 될까요? 어떻게 될까요? 자 이쪽에는 유교 줄, 요쪽에는 불교 줄, 저쪽에는 무슨 교 줄, 무슨 교 줄이 있는데, 거기 줄 가운데 통일교회의 줄도 한 줄 있습니다. 8개 종단이 있다면 8개 종단 가운데 8분의 1 통일교회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통일교회가 있다고 해서 통일되겠어요? 무엇으로 통일할 거예요? 우리 원리로? 원리가 가라사대 통일한다고 했으니 믿음으로 통일해! 천만에. 꿈같은 수작 그만두라는 겁니다. 실천으로 하는 거예요.

불교가 불교를 통일 못 했으니 불교를 통일해 주마 이겁니다. 이론은 간단합니다. 불교가 통일 못 하고 서로 싸우고 있으니 불교를 통일해 주마. 또 유대교도 통일 못 했으니 유대교를 통일해 주마. 유교가 싸우고 있으니 유교를 통일해 주마. 기독교가 싸우고 있으니 기독교를 통일해주마. 해주겠다는 것입니다. 며칠 동안에? 그것을 몇 년 동안에? 영원히 영원히….

불교가 하지 못하는 것을 통일교회 패들은 해낸다 이겁니다. 유교가 하지 못하는 것을 통일교회는 해낸다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하지 못한 것은? 문선생이 해낸다고 해야 돼요. 없다면 안 돼요. 문선생이 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이 해냅니다. 그러면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가능성이 있는 말이라구요. 「예」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말없이 자기를 영원히 투입해야 돼요, 세계를 위해서, 하늘땅을 위해서. 하늘땅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그가 가는 길을 따라나서게 될 때에, 투입하면 투입할수록 하나가 될 것입니다. 거기에서만이 외적 세계도 통일의 가능성이 있는 것이요, 요사스러운 혼란상을 이루고 있는 종교세계도 통일의 가능성이 없지 않다 이겁니다. 거기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 있어요? 「없습니다」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왜 새벽같이 와서 말씀을 할까요? 남들은 10시가 되면 밥 먹고 배가 불러 기분이 쓱 좋을 때 설교하는데 왜 새벽 6시에, 남들 다 잘 때 와서 설교해요? 가짜들은 오지 말라고 그러는 거예요. 조사 다니는 패들은 남이 오기 전에 살짝 왔다가 끝나게 될 때, 뭘 또 찾아다니는 거예요. '문선생 말 한번 들어 보자' 해 가지고 오늘 들으려고 왔으면 듣는 것은 듣지만 들은 것을 버리면 망하는 거야, 그 쌍놈의 간나 자식들! 처음 왔더라도 내 말이 옳으니까 받아 실천하는 녀석이라야 쓸 만한 녀석이지, 그렇지 않으면 악마의 사자입니다. 기분 나쁠 거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그 문 아무개 하는 말은 쓸 만한 말이요, 못 쓸 말이요? 「쓸 만한 말입니다」 그래, 선반에 갖다 올려 놓을 때 제일 가운데다 놓아야 되겠소, 끄트머리에다 놓아야 되겠소? 「가운데요」 불교서적, 경서 중에 중요한 구절이면 경서 끄트머리에 갖다 놓아야 되겠어요, 경서 복판에 갖다 놓아야 되겠어요? 「경서 복판에」 말일망정 경서 복판에 갖다 놓아야 됩니다. 오늘날 불교인들이 싸우는 것은 다 사된 것입니다. 싸움을 먼저 건 사람은 망하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반대를 받더라도 끝까지 참고 불교의 본질의 길을 가는 사람은 남아지는 것입니다.

역사를 수습하려면 본성의 입장에 선 완성한 개인을 찾아야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나 다 잊어버렸습니다. 제목이 뭐던가요? 응? 「섭리사적 정상의 가치」 섭리사적 정상의 가치? 그거 이해하기 어려운 말이로구만. 하나님적 사람 하면 그 사람이 하나님 자신인가요, 하나님 대신자인가요? 대답해 봐요. 무슨 '적' 하는 말이 있는데…. 공산주의적 논리할 때 그게 공산주의 논리예요, 공산주의를 대신하는 거예요? 「대신하는 논리입니다」 대신하는 겁니다. 그러면 '섭리사적 정상의 가치'하면, 그게 진짜 가치예요, 가짜 가치예요? 「진짜 가치입니다」 이제껏 설명했는데…. (웃음) 대리 가치, 대리적 가치예요. 진짜 가치는 누구냐? 하나님이예요, 하나님. 하나님을 맞을 수 있는 섭리사적 가치, 정상에서 맞을 수 있는 대신적인 존재입니다.

자, 그럼 역사는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이 계셔서 섭리하는 역사는 기필코 하나에 귀결될 것입니다. 참된 하나에 귀결되지 않으면 다 사된 것으로 흘러갑니다. 참된 하나를 중심삼고 참된 개인이 나오고, 참된 가정이 나옵니다. 알겠어요? 그 참된 가정을 중심삼고 세계를 수습하는 시대로 들어갑니다. 참된 가정은 무엇을 수습하느냐? 참된 가정을 중심삼고 문씨면 문씨라는 종족이 수습됩니다. 그다음에 참된 종족을 중심삼고 민족을, 참된 민족을 중심삼고 국가를, 참된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를 수습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참된 국가가 마지막이겠어요, 참된 종족이 마지막이겠어요? 「세계요」 세계야 맞긴 맞는데, 세계가 나오려면 한꺼번에 왈카닥 나와요? (웃음) 참된 나라가 나오지 않으면 안 나온다구요. 그러니까 우리 인간세계에서 바라는 것은 참된 개인도 필요합니다. 그걸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참된 가정, 참된 종족, 참된 백의민족도 필요하지만 참된 대한민국이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아멘」 (웃음)

나라, 나라, 나라라는 말이 날아간다는 거예요. 나라고 주장하는 것이 나라이기도 합니다. 나라라는 말이 참 재미있는 말입니다. 어디를 표준해 가지고 이 세계를 하나의 세계로 수습할 것이냐? 참된 개인 위에 참된 가정이 서야 되는데 거기에 참된 개인이 중심이 되겠어요, 참된 가정의 식구들이 중심이 되겠어요? 식구가 중심이 되지만 그 중심의 중심은 참된 개인입니다. 이렇게 되면 말이예요, 참된 가정의 중심이 개인이라면 참된 종족의 중심이 뭣이 되겠어요? 「참된 가정이요」 가정은 가정인데 가정의 중심은 뭐라고 했어요? 「개인」 또, 참된 민족의 중심이 참된 종족도 되지만 또 뭐예요? 「개인」 참된 국가가 되었다면 그 국가의 중심은 뭐예요? 개인이예요, 개인. 재미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 자랑하는 것은 죄가 아니예요. (웃음. 박수) 죄가 아닙니다. 교만하면서 '야, 날 본받아라! 나 아니면 죽는다! 망한다! 때려죽인다!' 이래도 죄가 아니라구요. 왜 인간들이 자기를 중심삼고 주장을 하느냐? 그것 때문입니다. 그래 내가 어떤 자리에 섰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요거 모르면 죄가 되는 거예요. '나는 인류를 대표하여 죄인의 자리에 섰노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인류역사시대에 세계 사람들이 세계를 하나로 만들려고 노력했고, 별의별 성인들이 다 가르쳐 주었지만 그 가르쳐 준 것이 자기들 나름대로의 입장에 선 가르침이었지, 절대 본연의 인간이 가야 할 본성의 입장에서 완성한 개인을 찾은 자리에서 주장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찾지 못한 자리에서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찾은 자리에서 주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대표한 나이고, 밤이나 낮이나, 과거·현재·미래의 세계를 대표한 나입니다. (환호. 박수) 암만 이야기해도 떡도 안 생기고, 난 배만 고프다구요. 힘을 줘서 이야기하니 기운이 빠지고 배가 고프잖아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나는 하나님을 대표했다' 할 수 있는 자리에서면 내가 넘버원입니다. (박수) 또, 내가 세계를 대표했다 할 때는 세계가 '옳소!' 이러는 겁니다. (박수) 또, 대한민국을 대표했다 하면 대한민국이 '옳소!' 이러는 겁니다. 그다음 그 아래는 뭐예요? 민족, 민족을 중심삼은 대표라 해도 '옳소!' 하고, '백의민족을 중심삼아서 넘버원 해도 '옳소!' 하는 겁니다. 그다음엔 종족적…. 문씨 종족이 내가 싫다는 데도 나에게 종장 감투를 씌웠습니다. 종장이라는 말도 모르는데, 갖다씌워 주더구만. 종중의 제일 넘버원이다 이겁니다. 그다음에 가정에 있어서는 넘버투예요? 「넘버원」 넘버원. 할아버지 할머니 다 있고, 어머니 아버지 다 있고, 형제도 많지만 그 앞에는 머리를 숙여야 됩니다. 「아멘」

그렇게 될 때는 교만이 없어요. 절대 권한을 가지고 할아버지 할머니, 나라 백성에게 전부 다 명령하더라도 그 명령에 순응해야 됩니다. 세계역사시대에 누구도 갖지 못한 독재권을 가질 수 있는 주체적 자리에 설 수 있는 인간의 가치가 여기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미처 몰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세계에 바람을 일으키고 욕을 먹고 다니지마는, 미국이 반대하지만 미국을 대표해서 미래의 미국을 염려했던 겁니다. 그게 위대한 거예요. 치는 미국은 미래 역사시대에 나에게 무릎을 꿇어야 돼요. 백인들은 아시아 민족 앞에 무릎을 꿇어야 됩니다. 역사의 조류가 달라지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세계를 위해 통일교회를 투입하고 있어

그런데 대한민국의 사람들은 문 아무개 라는 사람이 세계에 문제만 일으킨다고 그럽니다. 여기 기관에 있는 사람들도 지금까지 그랬지, 문 아무개 혼자 나라 망신 다 시키고 있다고. 그런 말들 많이 들었습니다. 가는 곳곳마다 나라 망신시킨다고 대사(大使)들이 그러더라구요. 대사인지 무슨 뭐 뱀새끼들인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웃음)

그런 패들이 요즘에 와서는…. 어저께도 내가 그런 걸 느꼈어요. 문총재 뭐 어떻고 어떻다고 칭찬을 하는데, 내가 귀가 가려워서 귀를 막고 싶었습니다. 하나님보다도 더 칭찬해 주더라 이겁니다. (웃음) 그러고 있다구요. 어떻게 하든지 국위를 선양하고, 대사 몇 명 아니라 몇백 명이라도 문총재를 못 당한다고 찬사를 자꾸 하대요.

보라구요. 그러면 외국에 나가서 내가 뭘했느냐? 아시아인으로서 서구사회에 가 가지고 내 자신을 서구 사람 이상 투입했다는 겁니다. 그게 귀한 겁니다. 알겠어요? 서구 사람들이 자기네 나라를 사랑한다고 하는 이상, 애국자라고 하는 사람 이상, 그들이 종교를 믿는 신앙 이상 모든 걸 투입했습니다. 투입했던 것이 차서 넘치게 될 때는 천하가 머리 숙인다는 겁니다. 천하가 머리 숙여야 돼요. 2억 4천만 미국 국민은 레버런 문 무릎 앞에 머리를 숙이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빚을 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그건 내 말이 아니예요, 미국 사람들이 한 말입니다.

어저께도 내가 미국을 위한 예산편성을 했습니다. 놀랄 만한 자원을 투입해서 예산편성을 해줬어요. 불쌍한 한국 사람을 먹여 살려야 할 문총재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예요. 한국 사람은 고생하면서 졸장부가 되어가지고 죽겠다고 하는데 그거 도와주지도 않고 말이예요, 잘먹고 잘사는 미국 사람을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가르쳐 줄 때는, 형님 동생끼리 사랑해라 하는 것만 가르치는 게 아닙니다. 그것도 그렇지만 이웃 동네를 위해서 좋은 일을 하라고 가르치지요? 좀더 생각이 있는 어머니 아버지 같으면 '이웃 사람을 위해서, 이웃 마을을 위해서, 이웃 면을 위해서, 이웃 나라를 위해서, 더 큰 이웃 세계를 위해서 좋은 일 해라' 하고 가르칩니다. 그렇듯 보다 큰 것을 주장하는 부모가 보다 훌륭한 부모라는 것을 여러분들은 알지요? 「예」 알지요? 「예」

마찬가지입니다. 한국 사람 이상 세계를 사랑한 나 레버런 문은 그런 애국자의 졸업장을 이미 탄 사람입니다. 애국자의 반열에서는 이미 역사적으로 챔피언이 된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 한국 사람을 살려 주기 위해서, 갈 길을 닦아 주기 위해서 한국 사람을 사랑하는 것보다도 세계 사람을 위해서 투입하고 희생하면서 기반을 닦아 나오는 거예요. 그 기반을 미국에서 닦았다 하더라도 그것은 미국기반이 아닙니다. 한국 후세들이 평안히 갈 수 있는 레일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나 레버런 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미국의 각 가정에서 아시아인을 환영할 수 있는 터전이 활짝 열린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박수)

저 말단 농촌으로부터 백악관을 한바퀴 돌 뿐만이 아닙니다. 각 주를 돌고 돌아서 부딪치는 곳마다 '어서 오소! 어서 오소!' 할 수 있는 길을 닦는 것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애국을 하는 것보다도 놀라운 일입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가는 길은 애국자의 길이 될는지는 모르지만 성인의 길은 못 됩니다. 성인은 세계인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나는 대한민국 4천만을 팔아 가지고 세계 50억 인류를 사고 싶어' 할 때, 대한민국이'이 매국노야!' 그래야 되겠어요, '어서 그러소!' 그래야 되겠어요? 어떤 거예요? 「어서 그러소 해야 됩니다」 이거 언제나 재수없게 앞에 두 늙은이가 앉아 가지고 둘이만 대답해? (웃음) 그거 둘만 대답하면 문선생과 둘이 짜 가지고 공산당식으로 대답한다고 할 거 아니야? (웃음) 재수없게 매일같이 딱 그 자리에 앉아 가지고…. (웃음)

자, 대한민국 국민 4천만 주고 50억 세계 인류를 사 오면 장사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잘한 겁니다」 4천만을 보자기에다 집어넣는데 안 들어가겠다고 다리를 내밀면 몽둥이로 후려갈겨야 되겠나요, 안 갈겨야 되겠나요? 「갈겨야 됩니다」 거 대답 잘했습니다. 갈겨야 돼요. 그럴 땐 진짜 대답 잘한 겁니다. 그놈의 다리 뼈다귀를 들이 갈겨야 된다구요. 그런 논리가 성립되는 겁니다. 자, 이젠 더 얘기 안 해도 알겠고, 한 시간 반 되었는데 그만두지. 「아닙니다」

문선생의 가르침이 놀랍다는 게 여기 있느니라! 「아멘」 (박수) 보라, 보라, 보라구요. 할 수 없어 '아멘' 하지요? 「아니요」 할 수 없어 '아멘' 하잖아요? 「아닙니다」 진짜 아멘이예요? 「예!」 문선생의 가르침의 중심이 여기 있느니라! 「아멘!」 (박수) 나보다는 더 크게 해야 될 거 아니예요? 이 내용 가지면 세계를 통일하고 하나님까지 해방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계속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문제가 문제일 뿐이지, 계속하는 날에는 천지는 우리의 품으로 돌아올지니라! 「아멘」

참사랑 앞에는 모든 게 녹아나고 제압당해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라는 것을 누가 만들었나요? 「아버님이요」 아니, 누구에 의해서 만들어졌어요? 누구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면 역사가 길어야 돼요. 그게 레버런 문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서 만들어졌습니다. 그게 만들어졌으니만큼 남북을 통일하기 위해서는 남북의 사된 모든 것을 소화시킬 수 있는 내용을 투입해야 됩니다. 자, 이것을 순식간에 소화시킬 수 있는 그런 원료라든가 내용물이 있다면, 그것이 도대체 뭐냐? 돈? 그런 내용이 뭐냐? 이북을 때려부술 수 있는 군사력? 경제력? 박정희 대통령 같은 사람은 경제력만으로도…. 천만에. 사상을 경제력이 지배 못 합니다.

무엇이 순식간에 녹여낼 수 있을까요? 악마와 같은 불효자를 순식간에 녹여낼 수 있는 힘이 무엇이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뭐예요? 그런 힘이 뭐예요? 부모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자식의 죄된 것도 잊어버립니다. 그 사랑이 높고 높기가 끝이 없고, 깊고 깊기가 끝이 없고, 넓고 넓기가 끝이 없다는 것을 자각하게 될 때에는 불효자식도 꼬부라진다는 것입니다. 삥─ 돈다는 겁니다. 자기 본연의 자리에 간다는 거예요. 공중에 붕─ 떴던 지구성이 거꾸로 됐던 것이 공기에 의해서 쑤욱 돌아서듯이, 죄된 자신임을 발견케 하여 새로운 폭발력을 제시할 수 있는 힘은 무한한 부모의 사랑에서부터 발생하는 것입니다.

한 나라가 피폐되어 가지고 국가의 미래가 가로막힌 절망상태에 있게 됐을 때에 한 사람의 애국자가 들어서 가지고 역사적인 모든 본연의 심정을 통해 국민성을 폭발시키게 되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국민이 활화산같이 터져 가지고 전국을 불사르게 될 때에, 거기에 새로운 국가가 탄생하는 겁니다. 무슨 힘으로? 참사랑의 애국의 힘으로.

그러면 아까 말한 것과 같은, 참된 개인이 인정하고, 참된 가정이 인정하고, 참된 종족이 인정하고, 참된 민족이 인정하고, 참된 국가가 인정하고, 참된 세계가 인정할 수 있는 참된 사랑을 위해 '너 목을 내댈래?' 하고 어느 한 개인에게 물어 본다면 뭐라고 할까요? 그 사람이 어떻게 할까요, 참된 사랑 앞에? 목을 내 대기를 자원하겠어요, 자원하지 않겠어요? 「자원합니다」 참된 가정 패들이 목을 내놓겠어요, 안 내놓겠어요? 「내놓습니다」 몰라서 그렇지, 알게 되면 그게 가능합니다. 무엇에서 가능하냐? 공의의 자리에 서 가지고 천하의 모든 것을 제압하고, 당당히 최고의 자리에 서서 일족이 희생되더라도, 사라져 가는 일족이 되더라도 그것을 극복하고 나서 주장할 수 있게 하는 힘이 무엇이냐? 참된 사랑의 힘입니다.

가정이 희생되어 가지고 이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엄마 아빠 잘 가자고 주장할 수 있는 사랑의 힘, 아내를 향해 죽어가면서 사랑으로 바라보는 남편의 시선, 부모가 죽어가면서 바라보는 자식에 대한 사랑의 시선, 자식이 죽어가면서 바라보는 부모에 대한 사랑의 시선, 거기에서는 천하를 녹이고도 남을 수 있는 승리의 폭발구가 생겨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가정에서는 효자를 말하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은 아들딸을 원하는 거예요. 나라에서는 충신을 원합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충신을 말하는 것입니다. 세계에서는 성인을 말합니다. 만민을 사랑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보다 인류를 사랑하는 사람이 성인인 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성자를 논합니다. 성자는 누구냐? 하늘나라의 법은 물론이지만 하늘나라의 궁법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황제를 모실 수 있는 법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전부 다 사랑의 맥을 따라 연결되어진 것은 어떻게 하여서 된 연고인고? 이것은 천륜의 본심에 최고 가치를 연결할 수 있는 공통분모라는 겁니다, 공통분모.

길을 가다가 효자비를 보고 아무리 기성교인이라도 그 효자비를 대해서 경배한다고 해도 그것은 죄가 아닙니다. 우상숭배가 아니예요. 그 효자의 전통은 하늘나라에서도 이어받아야 됩니다. 충신의 무덤과 충신의 동상 앞에 그 전통을 생각하고 머리 숙인다 해서 우상숭배가 아닙니다. 사랑의 전통은 천륜을 꿰뚫습니다. 사악한 사탄의 발판이 될 수 없습니다. 영원한 하늘의 발판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들이 남긴 이념을 대해 가지고, 그 사랑을 이어받기 위해 숭고한 마음을 갖고 머리 숙인다고 해서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 지옥가!' 못 합니다. 우상숭배로 취급 못 해요. 왜? 사랑의 전통은 불변이기 때문입니다. 단 하나예요. 영원히 하나입니다.

성경 66권의 결론은 참사랑

오늘날 기성교회 목사 장로들, 잘하고 있구만. '우상숭배' 하는데 뭐가 우상숭배예요? 돈을 예수보다 더 사랑하니 그게 우상숭배야! 예수의 말씀을 넘어 불의의 행동을 하는 것이 우상숭배보다 더 나빠! 아침에 멱살을 거머쥐고 싸우는 그 퇴폐적인 것이 우상숭배보다 더 악한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는 좋은 자료입니다. 요전에 석굴암에 갔는데, 내가 절에 가게 되면 거 헌금하는 거 뭐라고 그러나요? 「시주」 그걸 틀림없이 합니다. 인류를 사랑하는 본연의 전통의 마음은 하늘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그 사랑에 화할 수 있는 환경여건을 불교가 이루지 못한 그것이 안 된 것이지, 그 본연의 전통과 사상은 옳은 것이다 이겁니다. 난 그런 의미에서 그런 사상들을 연이어 불교까지도 해방하기 위해서 찾아 왔노라. 그게 얼마나 멋져요. 남자로 말하면 그게 멋진 거예요. 얼마나 기독교 목사들 쩨쩨해요. 아이고 푸─. 질식해 죽겠어요, 질식해 죽겠어.

성경 66권 전체의 결론이 뭐냐? 참사랑입니다. 딱 참사랑 한마디면 다 끝나는 거예요. 참사랑만 가지면 북조 이스라엘 10지파와 남조 유다 2지파로 갈라진 것을 통일할 수 있습니다. 보다 희생하겠다는 사랑을 가지고 있으면 오늘날 800여 개로 분파된 기독교를 하나 만들 수 있습니다.

성경 66권을 다 살펴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투입한 것은 사랑이지 무슨 술수를 투입한 것이 아니예요. 말씀을 통한 진리예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 나라에 들어갈 자가 없다'고 했는데 거기에 사랑이 빠졌어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만이 아니예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사랑이니' 해야 된다구요. 거기에는 사랑이 빠졌어요. 성경에 사랑을 집어넣어야 돼요. 이런 말을 한다고‘이단 나왔구만! 성경 66권에 누가…’하는데, 누가 이단이야, 이놈의 자식들! 이러한 관점에서 경서를 보고 안된 것은 시정할 수 있고, 과거·현재·미래를 측정하는 계기가 되어 모든 것을 분석해 낼 수 있는 입장에 설 수 있는 것이 진리이지, 막연하고 모호한 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어디 가든지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각을 가지고 행동하라구요. 대한민국을 대표한 나는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정도를 향해 가는 것이다! 이걸 잊지 않는다구요. 이국이라고 해서 적당히 사기치고 도망치겠다구요? 아니예요. 난 미국이 잘못한 것을 알면서도 미국 법정에 찾아갔습니다. 불의의 법정을 밟고 올라가 정의의 법정으로 전환시키는 책임자는 내가 될 거예요! 미국 대통령 해먹었더라도 자기가 법에 걸리면 도망가요. 장관 해먹고 도망가고, 국회의원 해먹고 도망가고, 지사 해먹고 도망가지만 나는 틀립니다. 정의의 노정에 그릇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그런 짓은 안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미국에서도 이젠 문제의 인물이 됐습니다. 얼마나 유명한지 모르지요? 땅강아지같이 짖고 있는 기성교회가 통일교회 문선생을 무슨 이단 괴수라구? 그거 미친 자식들, 세상 모르는 녀석들이예요. 봄철이 됐는데도 저 백두산 꼭대기나 히말라야 산정에는 얼음이 있고, 눈이 쌓여 안 녹았는데 눈이 없다고 하는 녀석이 잘못된 것입니다. 봄을 맞아 새끼치고, 날고, 노래하고 살고 있는 것이 잘못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세상을 모르고 떠든다고 그게 통할 것 같아요? 망해야 됩니다.

기독교는 망해야 된다구요. 망하게 돼 있어요. 두고 보라구요. 통일교회는? 통일교회도 망해야 돼요, 통일교회도 잘못하게 될 때는. 이래야 내가 욕먹질 않아요. (웃음) '통일교회는 흥하고 기성교회는 망해!' 그러면 기성교인들이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통일교회도 원리원칙에 어긋날 때는 망해야 돼요. 그런데 망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그걸 방어하려니 여러분 자신을 어떻게 해야 된다구요? 높아지기 전에 투입해라 이겁니다. 나라 이상 높아지려거든 나라 이상 투입해야 돼요. 한국 5천년 역사 가운데 살아 나왔던 우리 선조들로써 영령들 중에 그 누구도 투입하지 못한 사랑을 가지고 애국의 심정을 투입해라 이겁니다. 그때는 문제가 다르다는 겁니다.

통일교회의 합동결혼식은 하나님이 원하는 종족편성을 위한 것

인류역사 과정에 있어서 수많은 학자, 수많은 선지자, 수많은 의인, 수많은 철인, 수많은 종교 지도자가 왔다 갔지마는 이런 사상을 가지고 세계를 향하여 일대를 걸고 최대의 노력을 누구보다도 많이 투입한 사람이 어디에 있었느냐? 그 사람이 있는 나라를 찾아보니 큰 나라 중국도 아니요, 인도도 아니요, 미국도 아니요, 소련도 아니요, 보기 싫은 한국인데, 그 사람은 통일교회의 문선생이더라 이겁니다. 「아멘」 (박수) 그런 면에서 내가 챔피언입니다.

요전에 올림픽 대회 때 뭐 복싱에서 챔피언 됐다고 대통령으로부터 시시하게 놀음놀이하고 그러던데, 그런 챔피언하고 문총재가 말하는 챔피언이 어떤가요? 역사시대에 공의의 뜻을 따라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자기를 중심삼되 그 모든 뜻을 이루기 위해서 세계 역사에 어느누구도 투입하지 못하고, 어느 나라, 어느 종단도 투입하지 못한 그 자체를 넘어서 투입한 단 하나의 사람이 문총재라고 할 때에 그가 대한민국에서 필요 없는 가짜예요, 필요한 진짜예요? 「필요한 진짜입니다」

그래 무슨 복싱선수가 올림픽 대회 때에 챔피언 하나 땄다고? 그 금메달은 죽으면 없어집니다. 문총재가 단 금메달은 말이예요, 영원히 없어지지 않아요, 그런 면에서는 문총재를 따를 수 없습니다.

역사시대에 욕을 제일 많이 먹은 챔피언을 고르라고, 세계 수많은 국가의 방송국에 퀴즈를 내면 대번에 문 아무개, 문선생, 레버런 문이라고 다 답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맞다' 하게 돼 있습니다. 그거 알아요? 누구를 위해서 욕먹었어요? 문총재를 위해 욕먹었어요, 누구를 위해 욕먹었어요? 통일교회를 위해서 욕먹었어요? 「아니요」 아니예요. 대한민국을 위해서 욕먹었어요? 아니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오직 하나님을 위해서예요.

그래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 앞에 제일 효자인 문총재를, 세상 사람이 다 싫다고 하더라도 데려다가 효자상 줄 것이다' 할 때 과거 불교의 석가모니나, 유교의 공자나, 누구 누구도 '아니요' 할 수 없습니다. 왜? 사실이 그렇거든요. 하나님이 찾고 있는 효자가 되겠다고 하고, 하나님이 찾고 있는 종족을 이루겠다고 역사시대에 노력한 사람이 누구예요? 통일교회는 하나님이 원하는 종족을 편성하기 위해서 합동결혼식을 했지요? 「예」 세상 사람들은 합동결혼식을 놓고 '아이고, 세상에 무가치하고, 요사스러운 것이 나왔구만. 합동결혼은 있을 수 없는 놀음이야. 대한민국은 동방예의지국인데 합동결혼식이 뭐야!'라고 했다구요. 내가 얼마나 핍박받았는지 몰라요.

그런데 요즘에는 말이예요, '합동결혼식 언제 해요, 언제 해?' 합니다. 그래 내가 '안 할래, 안 할래, 안 할래!' 하고 있는데 자꾸 해달라고 야단합니다. 이놈의 자식들, 언제는 나쁘다고 그러더니 언제는 좋아? 참이 언제는 나쁘고 언제는 좋은 거예요? 언제나 좋으면 좋았지. 문총재를 언제나 좋아하지, 싫어하다가 이제 그러니 그거 가짜 아니예요? 그래 그거 꼴 보기 싫어서, 요사스런 꼴 보기 싫어서…. 여기 젊은 처녀 총각들은 말이예요, '선생님이 오셔 가지고 6개월이 가까워 오는데, 나이 많은 처녀 총각들 수두룩 있는데 왜 동정 안 해줘요? 우리 동정해 줄 만한데' 하고 있다구요. 동정해 줄 만한 놀음 못 했어, 이 쌍것들!

나라를 위해 투입하고, 세계를 위해 투입해 가지고 사인을 받아을 자격이 있어야 할 터인데 자격이 없어요. 축복이 그렇게 싸구려예요? 여러분들 입장에서 찾아와 가지고 만날 수 있는 그런 축복이 아니예요. 하늘땅이 그 축복의 자리를 바라보면서 얼마나 마음 졸였고, 예수도 축복의 자리를 그리면서 재림해야 되겠다는 2천 년 역사노정을 걸어 놓고 예언하며 죽음의 길을 택하여야 했던 억울한 사정이 얼마나 복받쳤다는 사실을 알아요? 탕감복귀의 심정권을 찾아 세운 자리에서, 민족해방과 세계해방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챔피언의 자리에서 축복을 받아야 한다는 걸 알아요?

가짜들이 모여 가지고 뜻이 어떻고 어떻다고…. 내가 축복을 안 해줄 거예요. 시집 장가 가나 볼 겁니다. 통일교회에선 자기 혼자 시집 장가 못 갈 거라구요, 안 보내 주면. 다 뒤로 돌아가라구요. 다 가게 되면, 우리 아들딸 내가 축복해 주면 되지 뭐. 우리 아들딸 열 둘이나 있는데, 그들 자식까지 하면 몇백 명 될 게 아니야. (웃으심) 이제는 통일족속이 생기게 돼 있다구요. 지금 그게 없어 걱정이지. 자, 그러니까 선생님 말 들어야 되겠어요, 안 들어야 되겠어요? 「들어야 됩니다」 어떻게 들어야 되겠어요? 「생명을 걸고 들어야 됩니다」 생명을 걸고, 생명을 걸고 들어야 되지, 늙은이도 젊은이도.

희생하는 데서만이 참된 길이 열려

아까 말하기를, 지금 이때는 나라만 찾으면 된다고 그랬지요? 여러분 나라 갖고 있어요? 대한민국이 여러분 나라예요? 진짜 대한민국이 여러분들의 나라예요? 문제가 큽니다. 여러분이 가진 브로치 하나만큼 귀하게 여겼어요? 문제가 크다구요. 자기 여편네 하나만큼 귀하게 여겼느냐 이거예요. 자기 새끼만큼 귀하게 여겼느냐 이겁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은, 종족이 민족을 위해 희생하는 데서 참된 민족해방의 길이 열리고, 민족을 희생시켜야만 참된 해방의 나라가 탄생하고, 참된 나라를 희생시키는 데서 참된 세계가 탄생한다는 겁니다.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인류의 한의 역사가 생겨났기 때문에 그것을 뿌리를 뽑기 위해서는 그런 단계를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오늘 이 통일교회 패들은 뭐예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회사 갖고 있으니 와 가지고는 월급 받겠다고 꽁무니를 내밀어? 월급 받으러 여기 왔어? 얘기해 보자구. 월급 받아 똥개 새끼 같은 자식들 먹여 살리기 위해 들어온 거야? 하나님을 해방하고, 인류를 해방하고, 인류의 조국을 창건하기 위해서 여기 들어온 거야.

여러분들, '나!'라는 의식, 좋습니다. 자기를 제일이라고 주장하는 것도 해야 돼요. 하나님을 대표한 자리에서, 인류를 대표한 자리에서, 국가를 대표한 자리에서, 자기 일족을 대표한 자리에서, 한 가정을 대표한 자리에서, 남자면 남자 25억 명을 대표한 남자의 자리에서, 여자면 여자 25억 명을 대표한 여자의 자리에서 그럴 때는 '나를 따르라' 하면 그 말을 들어야 됩니다. 그게 제일 귀한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자기를 존중시하려고 하는 인간의 가치가 결정됩니다. 맨 밑창에서부터 절정까지 통할 수 있는 것은 하나의 수직선입니다, 수직선. 축이예요. 축인데도 불구하고 그걸 모르고 살았습니다. 모르고 살았다구요.

공부를 하는 데 있어서 힘들게 될 때는 나라를 살리기 위해 공부하고, 인류의 해방을 위해서 공부한다 이거예요. 사고방식이 달라요. 그런데 자기 일가를 빛내고 색시 잘 얻으려고…. 요즘의 여자들 대학교 가는 간나들은 전부 다 시집 잘 가려고 그런다는 겁니다. 그런 간나들 데려가다가는 집 망치는 거예요. 사고방식이 틀려먹었다는 것입니다. 그놈의 간나들은 전부 다 밀어 치워야 돼요. 내가 대학 만들면 그런 사람들은 전부 쫓아내 버릴 겁니다. 거꾸로 꽂아 버릴 것입니다.

자, 문 아무개가 그런 자리에서 당당합니다. 내가 감옥 생활을 수없이 했습니다. 이북에 가서도 감옥살이했고, 이남에 와서도 감옥살이했고, 일제시대에도 감옥살이했고, 미국에서도 감옥살이를 했습니다. 안 한 곳이 소련과 중공입니다. 아직 그게 남아 있어요. 잡아넣어라 이거예요. '내가 너희 국민 앞에, 너희 법 앞에 치리받는 사나이가 아니다! 너희들이 주장하는 법을 밟고 올라서려는 사나이다!' 이거예요. 얼마나 멋져요.

미국에서 원고가 누구였느냐 하면, 미합중국이었어요. 원고 미합중국! 피고 문선명! 그런 재판이 어디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갖다 붙여 가지고 마음대로 해? 그것이 역사 이래 남을 것 같아요? 너희들 백인세계, 7억 가까운 너희 백인들이 이 시간에 내 앞에 무릎 꿇는다면 모르지. 여긴 못 넘어가, 이 자식아! 넘어가려면 이리 돌아 가지고 이렇게 가야 돼요. 얼마나 대단해요. 판사 이놈의 자식들, 뭐 어떻고 어때?

생각해 보니 우리 선생님 멋져요, 멋지지 않아요? 「멋집니다」 그런 의미에서 멋져요. 멋이라는 것은 그런 데에 있는 것입니다. 초월적인 경지에서 놀음놀이를 하되, 홍길동이 이상 놀음놀이할 수 있으니 멋진 겁니다. 대표자로서 자기 자랑하는 것은 죄가 아니예요. 알겠어요? 「예」

타락인간이 하나님 앞으로 갈 수 있는 길

높고자 하거든 그 이상 투입해야 됩니다. 그래야만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것이 타락한 인간이 하나님 앞으로 가는 길의 첫째 조건인 것을 알아야 돼요. 가정에서 그런 놀음을 못 했거들랑 내 가정을 희생시켜서라도 백의민족을 위하겠다고 해야 됩니다. 백의민족을 위해 어느 가정보다도 그 시대에 있어서 투입하고 스스로 희생길을 가는 가정은 백의민족에게 찾아오는 천운을 이어받을 수 있느니라! 「아멘」 귀한 말입니다.

대한민국이 남북으로 갈라져 망해 들어가고 소망이 없어요. 이런 천지에서 대한민국의 남한이면 남한 사람들을 희생시키고 북한 사람들을 희생시켜서 세계인류의 해방을 위해 남북의 국민을 투입할 수 있는 지도자가 있게 될 때, 그 지도자는 역사적인 대통령이 되느니라! 「아멘」 그 백성은 역사를 지배할 수 있는 백성이 되는 겁니다. 왜? 세계적 천운이 그 백성을 넘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것을 알기 때문에 기성교회가 반대하고, 수많은 종교가 반대하고, 수많은 나라가 반대하고, 대한민국 자체가 해방이후 지금까지 40년간 핍박하더라도 이 길을 가는 겁니다. 내 개인을 깨끗이 투입하고, 내가정을 깨끗이 투입했습니다. 난 통일교회를 위해서, 뜻을 위해서 부모를 버린 사람이요 처자를 버린 사람입니다. 기성교회에서는 반대했지요? '문 아무개 본처를 버리고…' 내가 버린 게 아닙니다. 기성교회 그 일가들이 협박 공갈하여 갈라 가지고 간 거예요. 그 어미, 그 오빠들, 사돈네 팔촌까지….

요전에 살아서 우리 교회 찾아와 가지고 직고하더래요. '사실 이혼한 것은 문총재가 한 것이 아니요. 우리 일가가 기성교회를 대표해 문총재가 요사스러운 집단의 괴수가 된 게 틀림없다고 생각해 가지고 문중을 솔거(率去)하여 하늘땅에 최고 선한 일을 한다고 가정을 파탄해 놓았소. 알고 보니 그분이 이렇게 될 줄은 몰랐소' 그러더라는 겁니다. 늙어가지고 와서 허리를 구부리고 통곡을 하며 울더라나. 그 울음소리가 천지에 진동한다고 해도 동정하는 사람 없어요! 결과는 저주의 길을 취할지어다 이거예요.

나는 처자를 희생시키고 이 길을 왔어요. 내가 이 길을 나섰을 때 우리 어머니 아버지, 우리 일족을 모셔 놓고 이 세계의 복을 주겠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충신이 가는 길은 나라를 사랑함으로써 나라와 하나되어 가지고 자기 가정을 찾아가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충신이 가는 길입니다. 성인이 가는 길은 자기 나라를 버리고 세계 사람을 찾아 세계 사람과 더불어 나라를 위하는 길을 소개해 주는 것입니다. 성자의 길은 하늘나라의 왕자로 이 땅에 태어나 가지고 천법을 다 수행하고 나서 하늘나라와 더불어 사랑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자가 가는 길이었더라 이겁니다.

그것을 아는 나는 일생을 그렇게 가려고 지금도 안간힘을 쓰고 있는 불쌍한 사나이입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자식을 품고, 아내를 품고, 일가를 거느려 간다고 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예요. 그 일가가 넘어가야 할 태평왕국이 있어야 되고, 일국이 헤엄쳐 가야 할 세계무대가 있어야 됩니다. 그 세계 무대를 헤엄쳐 가지고 영계 무대의 하늘 왕궁권에 일치될 수 있는 그 자리에까지 가야 됩니다. 그러지 못하고 떨어지는 날에는 한숨의 생활과 고역의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십자가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제일 어려운 것은 나한테 와서 전부 다 물어가잖아요? 어저께도 미국 패들이 와 가지고 '아이고, 미국이 죽게 되었는데…' 이래요. 내가 미국과 무슨 관계가 있어요? 요즘에 무역역조 때문에 미국 민주당이 들고 일어나 한국을 모가지 자르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원수패들인 줄 알면서도 미국의 장래를 위해서 염려하고 막대한 금액을 사인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비운의 사나이입니다.

희생하고 투입하는 자리에 정상의 가치가 깃들어 있어

자, 왜 이렇게 살아야 되느냐? 오늘 제목이 뭐예요? '섭리사적 정상의 가치'예요. 정상의 가치는 여기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딴 데 있질 않아요. 인간의 가치는 여기에 있는 거예요. 요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에게 있어서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다운 개인, 참다운 가정과 참다운 종족, 참다운 민족과 참다운 국가가 없었습니다. 이런 요사스런 세상에 역사 이래에 처음 나타나 가지고 '참다운 개인은 이래야 된다. 하나님이 원하는 참다운 개인은 이래야 된다. 악마가 제일 싫어하는 참다운 사람은 이렇다' 하는 것을 확실히 가르쳐 준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습니다. 「아멘」 '참다운 가정은 이래야 돼! 참다운 종족은 이래야 돼! 참다운 민족은 이래야 돼! 참다운 나라는 이래야 돼!' 하고 있다구요.

통일교회는 오늘도 남북통일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참다운 백의민족이 되고, 참다운 주권을 찾는 데 있어서는 하나님의 소원의 주권으로 대치하여 올라가는 것이 아니예요. 저 끝에서부터 하나님의 주권을 평형선상에서 이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나라로부터 왕권을 중심삼고 이상세계로 가자고 주장할 수 있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이것을 역사 이래 문총재 외에는 주장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몰랐기 때문에.

그러니 개인이면 개인으로서 세계를 대표한 자리에서 투입해야 합니다. 여기에 개인적 정상의 가치가 깃들어 있는 것입니다. 가정이 그런 자리에 있을 때 가정의 정상의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종족적인 정상의 가치는 문씨면 문씨 가문에서 나와야 되는 겁니다. 온 문씨 40만은 북한을 위해서 해방의 기치를 들고 나서라 이거예요. 통·반 격파의 선두에서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자기 가정을 넘어서, 자기 일족인 문씨면 문씨를 희생시키고 나서라는 거예요. 이것을 안 하면 빼앗기게 됩니다.

오늘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통일교회 차체라는 것이 하나의 문선생을 중심삼고 종족편성과 민족편성시대를 넘어 가지고 이제는 남북통일을 주장할 수 있는 때에 왔습니다. 우리에게는 나라가 찾아온다는 거예요. 나라가 찾아오려면 초민족적인 자리에 서야 돼요. 초민족적이예요. 백의민족뿐만이 아니라 초민족적 자리에서 국경을 넘어 하나의 조국과,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위하여 모두 몽땅 통일하여야 할 한 곳이 나오다니, 이것은 논리적인 귀결입니다.

모든 것을 투입할 수 있는 시대의 첨단에 서 가지고 전체를 몽땅 선두에서 투입하고자 하는 패가 어떤 무리가 되어야 되느냐? 통일교회 무리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는 개인적 천운, 가정적 천운, 종족적 천운, 민족적 천운, 국가적 천운, 세계적 천운, 천주적인 천운, 하나님의 사랑의 운세가 우리 통일교회 무리를 타고 영원무궁토록 안착할지어다! 「아멘」 (박수) 여기서부터 유토피아적 본향의 천국이 시작되는 겁니다. 오색인종이 자리를 바꾸어 가면서, 생활무대를 엇바꿔 가면서 살 수 있다 이겁니다.

전통적 역사의 행로가 어떻다는 걸 확실히 제시하는 통일교회

이렇듯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의 귀한 가정을, 인종을 넘은 가족적 편성을 바랐던 것입니다. 우리는 민족이면 민족 기준을 중심삼은 가족이 귀하다는 것을 알고 거기에 수긍할 줄 알아야 됩니다. 이와 같은 전통을 민족적 기준을 넘어서 세우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소원인 걸 알았기 때문에 자기 민족보다 더 귀하게 여길 수 있는 기준을 알고, 거기에 예속하기에 자기의 모든 것을 희생하겠다고 할 수 있는 민족과 국가편성이 벌어지게 될 때, 그 곳과 그 과정이 하나님이 자랑할 수 있는 가치적 환경이요, 내용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거기서 비로소 섭리사적 최고의 정상의 가치가 결실되는 것입니다.

자, 남북통일을 어떻게 할 거예요? 김일성 식으로? 남북통일 어떻게 할 거예요? 간단해요. 4천만 전부가 하나되면 됩니다. 사랑으로 하나돼 가지고 세계를 위해서 천운을 이어받을 수 있는 민족정신을 가지고 북한을 향하여 투입해라 이거예요. 여러분의 아들딸보다도, 여러분의 처자보다도 북한 사람을 해방하기 위해서 나서라 이겁니다. 간단한 겁니다. 레버런 문 사상을 중심삼고 일본이면 일본, 미국이면 미국 조야가 문제되어 있다구요.

이 사상은 자기를 위하라는 사상이 아닙니다. 위해 살라는 겁니다. 간단해요. 그 말을 결론짓게 될 때, '위해 살아라!' 이겁니다. 효자는 부모를 위해 사는 사람이요, 충신은 나라를 위해 사는 사람이요, 성인은 세계를 위해 사는 사람이요, 성자는 하늘 왕국을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위하는 자리에서만이 사랑을 받을 수 있지, 위하지 않는 자리에서는 사랑이 떠나기 마련입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의 호소는 최고의 자리를 원합니다. 최고의 자리는 누구도 다 갈 수 있습니다. 전부 다 갈 수 있어요. 공평해요. 만민이 공히 지닐 수 있는 권리입니다. 그것은 무엇에 따라서만이? 오로지 투입하는 사랑을 따라서만이 가능합니다. 그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갈 때는 벌써 두 가지 행동이 있습니다. 바른쪽은 하나님이 따르고, 왼쪽은 사탄이 따라와요. 나의 이익보다도, 국가를 살리기 위해서 나는 희생한다, 그렇게 될 때는 사탄은 떠나는 겁니다. 나는 못 가더라도 자연히 내 후손은 국가를 향해 가는 것입니다. 국가적 대표가 됐으면 국가의 이익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아시아의 이익을 위하고, 세계의 이익을 위해 가는 거예요. 천의에 따라 가고자 하는 사람은 그 나라가 망하더라도 천운을 따라 세계를 인수받아 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전통적 역사에 연결되는 행로가 어떻다는 걸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확실히 제시하는 것입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종족은 민족을 위해서, 민족은 국가를 위해서, 국가는 세계를 위해서, 세계는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은 사랑을 위해서, 하나님 자신도 사랑을 위해서 움직여야 돼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사랑을 위해 가는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도 사랑을 중심삼고 재투입하는 놀음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가 하나님을 해방시켜야 돼요. 예수 그리스도를 해방시켜야 돼요. 무엇을 가지고 해방시키느냐? 하나님이 원하는 사랑을 가지고 예수를 해방시켜야 됩니다. 그 나라와 그 일족과 그 가정을 해방해야 하는 소원을 이어받게 하기 위한 것이 종교입니다. 이스라엘권을 이어받은 것이 기독교요, 기독교를 이어받은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선각자는 자신을 투입하여 밀알이 되어야

자, 이젠 확실히 알았다구요. 여러분들의 갈 길이 어떤 길이고, 여러분들이 어떠한 평가를 가지고 오늘 잼대를 쥐고 가야 되는지, 인생행로를 어디로 가야 되는지 확실히 알았습니다. 동서남북 어느쪽이든 방향이 달라도 좋습니다. 이 뜻을 가지고 투입하게 되면 돌아요. 우주는 돕니다. 돌기 때문에 자기 자리에선 올라가게 마련이지, 내려가지 않습니다. 통일교회와 함께 나 자신의 생애를 통해서 가는 곳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침을 뱉고 쓴 얼굴로 대했지마는, 그 사람들은 다 지나갔습니다. 쓴 얼굴이 변화해서 환희의 얼굴로 무릎을 꿇고 배밀이하면서 사죄하며 굴복하는 날이 있을 줄이야 누가 알았어요?

요즘에 내가 여기 오니까 무슨 김종필 패니, 김영삼 패니 그래요. 내가 누구 패예요? 무슨 여당편이나 야당편 아닙니다. 무슨 패던가? 패는 패지. 무슨 패? 「하나님 패」 하나님 패예요, 하나님 패. 하나님 아래에는 다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내가 초당파예요. 당을 넘어서 참된 사랑의 사상을 어떻게 교육시키느냐 하는 것이 지금 하고 있는 염려입니다.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이 도리는 천리를 꿰뚫고 나오는 실험과정에서 찾아진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내 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사람이 망하나 보라구요. 내가 이 도리를 가지고서 그렇게 핍박 가운데에 홀로 남아 이 길을 개척해 나왔지마는 난 망하지 않았습니다.

감옥에 갔다 나와서는 도약을 한 겁니다. 미국도 그렇잖아요? 문 아무개 댄버리 갈 때는 다 끝나는 줄 알았습니다. 천만에! 거기서부터 통일교회는 세계를 향해 도약하는 겁니다. 그런 말 할 때 미국 사람들은 다 미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형무소의 벽 저쪽을 바라보고 가는 문총재, 어떠한 시련 곡절이 그 안에 가로막혀 있더라도 나는 소화하고 나갈 것이다 했어요. 미국의 2억 4천만을 넘어서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불도저로 미국을 민 겁니다. 밀어 보니까 그 댄버리 악당들도 전부 다 나한테는….

맨 처음에 들어가서는 말이예요, 내가 먼저 인사를 다 했습니다. 밑창에서부터 복귀예요. 탕감복귀예요. 내가 못나서 그런 게 아닙니다. 미국사람을 탕감복귀해서 천지를 뒤집어 엎으려니 인사를 내가 먼저 했어요. 몇 달도 안 돼 가지고 전부가 나를 보면, 내가 보기 전에 인사를 먼저하더라 이겁니다. 달라진 겁니다. 나오게 될 때는 문총재 주소 알려 달라고 전부가 야단했습니다. 그래서 소장이 아침에 정상적으로 내보냈다가는 소란이 벌어지겠으니까 뒷문을 통해 다른 문으로 내보내더라구요. 그런 역사가 벌어졌던 것입니다. 창조역사가 벌어진 거예요. 그렇잖아요? 애국자가 간 뒤 그 애국자의 무덤에 통곡이 계속되는 한 그 나라는 망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가는 길은 망할 것같고, 하는 일은 다 안 될 것같지요? 여러분, 선생님 말 들었어요? 통일산업 만들게 될 때, 유협회장이 영계에 갔지만 말이예요, '선생님, 종교 지도자가 통일산업은 왜 만들어요? 보리밥도 못 먹는데 거기에 왜 돈을 다 써요? 우리 좀 잘먹게 살려 주지요' 이랬어요. 아니야! 유협회장이 썩은 된장국 먹던 생각이 나요. 난 그 옆에 가서 냄새도 못 맡겠는데, 그게 맛있다고 손가락으로 찍어 빨면서 보리밥을 먹던 모습이 환하구만. 지금 그 양반 있으면 잘먹이고 좀 호사시킬 것인데….

그때 선생님이 잘했어요, 평하는 유협회장이 잘했어요? 나는 통일교회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한 겁니다.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그랬다구요. 달라요! 정성을 들이는 데에도 누구보다 정성들였습니다. 통일산업이 없었다면 오늘날 자동차 산업이 이렇게 발전하지 못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 어떤 학자인지 그런 걸 아는 녀석이 썼더구만. 모르는 사람들은 할 수 없지만. 아는 사람은, 언제나 선각자는 희생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원칙이 있어서? 하나님은 그 공식을 적용시하시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어느 시대나 선두에 선 사람을 투입시키는 거예요. 그것이 밀알이 되어 가지고 싹이 나와 천 배, 만 배 결실을 지상에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적 기준은 나에게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딴 데가 아닙니다. 이제 확실히 알았겠지요?

사랑을 투입하는 데서 섭리사적 최고의 가치가 연결돼

천상세계로 내가 가고 있느냐, 안 가고 있느냐 하는 것을 무엇으로 아느냐? 나라를 자기 가정보다도 더 사랑하지 못한 사람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들어가게 된다면 대한민국 사람들이 가 있는 천국 가지, 세계 성인들이 가는 천국에는 못 갑니다. 나라보다도 세계를 더 사랑한 사람이 세계의 천국에 들어갑니다. 그는 역사시대의 성인들보다도…. 지금 하늘나라에 왕궁이 설정 안 되어 있습니다. 왕궁 설정하는데 예수님 혼자 왕이 되겠어요? 하늘나라의 왕후가 생겨나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해서 왕후를 데리러 오게 돼 있는 거예요. 그것을 지금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가 남자예요, 여자예요? 「남자입니다」 남자가 무슨 남자예요? 기독교로 말하면 두루뭉수리지, 남자도 아니고 여자고 아니고. 예수님이 결혼해야 된다는 것을 기성교회에서 알아요? 결혼 못 한 남자는 불쌍한 남자지 뭐. 타락권 내니 결혼하지 말라고 한 거예요. 타락권 내에서 결혼해서 새끼를 많이 번져 놓으면 복귀하는 데 힘들겠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결혼을 하고 한 두 마리만 딱 만들어 놨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그러면 오늘날 문선생이 이렇게 고생하지 않지. 벌써 꽁무니를 꿰차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했을 텐데. 그런 저런 것을 전혀 모르니까 여러분은 편안하지? 아는 사람은 고달프다구. 남 잘사는 세상에서 문총재는 왜 일생 동안 욕만 먹고 다니면서 이렇게 야단이예요? 그렇지만 나 같은 사람이 절대 필요치 않아요. 「필요합니다」 내가 말 잘못했나요? 듣긴 바로 듣는구만. (웃음) 이제 알았습니다. 망하는 것도 알고, 잘되는 것도 알았습니다. 누굴 봐서? 선생님을 봐 가지고.

40여 년 전에, 1988년이 오게 되면 대한민국에 천운이 찾아온다고 했었습니다. 지금 한 얘기가 아니예요, 그래 천운이 찾아왔어요, 안 찾아왔어요? 「찾아왔습니다」 올림픽이 웬말이예요, 이 나라에? 소련과 중공이 한국에서 뜀뛰기하는데 할 수 없이 끈을 풀고 들어오지 않을 수 없고, 걸려들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웬말이예요?

그거 누구 놀음으로 그렇게 된 거예요? 대한민국의 놀음으로? 대한민국의 놀음으로가 아니예요. 천운의 놀음입니다. 천운에 의해서, 천운에. 하나님에 의한 것입니다. 12년 동안에 경제부흥한 게 대한민국이 잘나서 그런 줄 알아요? 천만에. 이제는 자주성을 가져야 할 때가 되었기 때문에 미국이 브레이크를 거는 거예요. 나라를 지킬 줄 아는 애국자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되고 국민을 사랑할 수 있는 스스로의 동족애를 지니는 데에 미국 국민이 따라올 수 있는 전통을 남겨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요즘 요사스런 무리가 나타나 반대하는 겁니다. 그것 나쁜 것이 아니예요. 자주독립을 해서, 자주 천국기지를 만들 수 있는 통일세계를 바라서 이런 놀음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아시아인을 결속해야 됩니다. 중공을 버려서는 안 됩니다. 미국을 버리더라도 중공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시베리아 벌판을 버려선 안 돼요. 그건 소련 땅이 아닙니다. 옛날에 중국 땅이었어요. 서양 사람들 기분 나쁘겠지만, 내가 동양사람이라 해서 이런 얘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이런 얘기 하는 거예요.

아침 태양은 아시아로부터, 동쪽에서부터 떠올라야 됩니다. 태양이 동쪽에서 비치게 될 때 반도가 필요합니다. 해가 뜰 때 바다에도 비치고, 육지에도 비춰야 되거든요. 그래야 바다도 가만있고 육지도 불평 안 해요. 바다가 불평하면 말이예요. 바다가 4분의 3인데 육지가 남아지겠어요? 태풍이 불게 되면 휩쓸릴 것 아니예요? 그런 의미에서 반도에 뜻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는 그냥 지나가는 얘기로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단 한 가지 통일교회가 살아 남는 길, 통일교회가 조국창건할 수 있는 길, 남북통일을 하는 길은 틀림없이 이 길이란 것입니다. 이 길을 가면 틀림없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생님 말이 아닙니다. 타락한 세계에서 천운을 뚫어서, 섭리역사에 따라 수습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승리의 전통을 이어받은 입장에서 선언하는 선언입니다! 「아멘」

자, 여기에 응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응하겠습니다」 잘난 남자들, 이런 사상으로 한번 뻐떡대 보지? 자기를 투입해 보라구요.

여기 통일교회 여러분, 선생님 사랑하지요? 왜 사랑해요? 왜 사랑해요? 사랑은 우주를 창조했기 때문이예요. 투입된 사랑의 핵이 얼마나 크냐에 따라서, 세계적이냐 국가적이냐, 혹은 면적(面的)이냐 동네적이냐 가정적이냐 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문총재는 세계적이예요. 그것을 알고, 선생님이 지금 말한 대로 행하면 남북이 통일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됩니다」 된다고 자신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래 틀림없이 그렇다는 걸 알았으면 그 일을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하겠다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요. 이 자리에서만이 천운에 따른 섭리사적 최고의 가치가 여러분 일족과 더불어, 일가와 더불어, 일국과 더불어 연결될지어다! 아멘! 「아멘」 (박수)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간 역사는 그날그날 꼬리를 물고 한 달이 지나면 또 한 달이 오고, 그 달들을 연결시켜 열두 달이 지나면 일년이 또 꼬리를 물고 연결되고, 일년이 십년이 되고, 십년이 백년이 되고, 또 꼬리를 물어 천년 역사가 됩니다. 이렇게 천년 역사는 하루의 연장을 하는 과정에서, 또 일년을 되도는 자리에서 연결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한 생을 갖고 태어난 내 한 자체가 그렇게 귀한 줄 알았고, 365일 가운데에 들어가 서지 않고는 천륜의 세계에 동참할 수 없다는 사실이 진리의 길임을 알았습니다. 천운의 역사편성에 있어서 승리의 곳을 향하여 전진하는 참다운 도리의 길은 오늘날 저희 개인의 생활에서부터 영원한 세계의 역사섭리 생활권에까지 연결됨을 알고 있습니다. 참된 개인을 통하고 참된 가정, 종족, 민족을 통해서 연결짓는 기준에 따라 가지고 찾아오는 운세의 비례적 기준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이제 알았습니다.

아버지! 저희는 초라한 한국 사람으로 태어났습니다. 한국 사람의 한 여자요 한 남자의 초라한 모습으로 태어났지만 하늘땅을 대신한 남성으로서 여성으로서 가치있게 생각하옵니다. 이 남성과 여성이 희망적인 하늘의 가정으로 꽃필 수 있고, 하늘 가정을 중심삼고 하늘의 종족이 꽃필 수 있는 그러한 터전이 이 사랑의 보금자리로부터 연결되는 놀라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런 꿈을 가지고 미래를 개척하고 미래를 위해 재창조력을 투입할 수 있는 거룩한 무리가 생겨나지 않고는 타락한 이 세계의 혼란 와중에서 솟구쳐 반대의 길로 부활시킬 수 있는 다른 길이 없다는 사실을 이제 확실히 알았습니다.

하오니 몸과 마음을 가다듬어 일신을 솟구친 자리에서 스스로 반문하면서 내일에 원한의 함성을 남기면서 쓰러져 가는 무리가 아니라, 승리의 함성을 이 한국 땅뿐만 아니라, 이 지구성과 천주성에까지 남겨 아버지의 심정을 향해 직행할 수 있는 직격탄이 되겠다고 달려가는 당신의 사랑의 화신체 되는 동시에 사랑의 상속자가 될 수 있게끔 일깨우시어 인도하여 주옵기를 바라옵니다.

저는 당신이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 걸 안 그날부터 모든 것을 다하여 오늘날까지 따라왔습니다. 오로지 참을 찾아가 참을 올바르게 포괄하고, 올바른 길에 서서 거짓을 잠재울 수 있는 참의 기준이 참된 사랑인 것을 알았습니다. 참된 주체인 아버지도 그 사랑 가운데 잠을 자고 싶어하는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스스로 모든 어려움과 한스러운 고비를 넘어 아버지의 안식의 터전을 세우는 것이 무한한 가치의 그 한때인 것을 생각하면서 꿈의 행로를 더듬다 보니 40여 년이 지났습니다. 그러고 보니 기백이 왕성한 청춘시대는 지나가고 70을 바라보는 노년의 시대를 맞게 되었습니다. 이 서글픈 사정을 생각할 적마다 단 하나의 염려는 남북통일을 중심삼은 조국광복을 성취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그려온 참의 역사의 안착점인 국가의 기준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남북이 분립되어 세계적인 정상을 대표한 기준에 선 한국의 역사시대를 앞에 놓고 분열과 혼란 가운데에서 갈 바를 모르고 허덕이는 4천만 민족을 대표하여 통일의 무리들은 옷깃을 여미며 스스로 북한 땅을 향하여 마음 졸이고 있습니다. 내일을 향하여 준비하는 피어린 노력을 하는 가운데에 스스로를 잊지 않고 움직이는 통일의 무리들을 아버지께서 잊지 못하고 이들을 위해 이들 이상 품어 주고, 위해 주고, 이들이 원하는 이상으로 남북통일 이상의 복을 주고 싶은 아버지의 마음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오늘의 내 자산을 자탄하면서 내일의 수난길을 감수할 수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역사적인 소명감을 망각하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시간 역사의 정상에 서서 아버지를 향하여 쌍수를 들었습니다. 아버지! 거리낌없이 모든 것을 다 박차고 해방된 자리에서 개인은 물론이요, 해방된 개인의 자리에서 해방된 가정, 해방된 가정의 자리에서 해방된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대표한 자리에서 아버지의 품에 품기기를 바라는 참다운 아들딸을 찾고 있는 것이 아버지의 소원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을 향하여 더듬기를 생애를 걸고 갈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끝이 나지 않은 서글픔을 안고 내일을 다시 개척해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생각할 때에, 오늘도 이 단상에서 불쌍한 통일교회 무리들을 또다시 내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의 내일은 절망이 아니요, 이렇게 가면 희망이 찾아오는 것을 믿고, 가치 중의 가치는 같은 자리에서 보다 수고하고 보다 고생하는 사람이 보다 가치있는 것을 알고 보다 투입하는 이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일의 희망을 향하여 서성거리는 불쌍한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의 뜻을 향하여 직행하겠다고 몸부림치며 십자가를 자원해서 질 수 있는 용사들이 되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1988년 첫달을 보내는 마지막 날입니다. 한국이 불쌍했기 때문에 이 한국에 돌아와서 있는 마음을 다하였습니다. 불쌍한 한국이 갈 수 있는 방향을 바로 잡아야 할 책임이 있었기 때문에 다방면에 손을 폈습니다. 외적인 문제를 생각지 않았던 통일교회도 이젠 외적인 문제를 생각해야할 때가 왔습니다. 아버지! 시들어진 이 무리들을 세우시어 권고하여 민족의 방향을 제시하고 새로운 희망의 기수가 되게 하시어 당신이 부르는 해방의 함성이 있는 곳을 향하여 직행해 달려가는 용맹스러운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나라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통일교회를 지켜 인도하시는 아버지! 이제 최후의 정상의 고개를 넘어가야 할 숨가쁜 시대에 있어서 섭섭함과 절망을 아버지 앞에 가져다 주는 무리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흐느끼심)

내일이면 2월이 찾아옵니다. 새달이 찾아오는 것이 나에게 있어서는 이렇게도 무서운 것을 느끼는 건 처음입니다. 1988년이 오기를 바랐던 소원의 해가, 이제 가는 것이 스스로의 몸을 자극하고, 스스로를 구속할 수 있음을 알게 되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 아버지의 심정이 어떻다는 걸 아는 이 자리에서 다음에 찾아올 달, 그다음에 찾아올 달, 이해를 다 맞고 지나가는 그때에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자랑할 무엇을 남길 것인가 하는 것이 과제로 남아 있사옵니다. 이 아침에 한 달을 보내면서 새달을 맞고, 열 한 달을 남기고 있는 1988년이 희망이 되게 하여 이 나라 이 민족이 이 고개를 넘어 해방의 나라로 도약할 수 있는 민족적 소망의 시대가 오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니다.

준비하지 않은 민족, 준비하지 않는 백성은 망한다는 걸 알고 있으니 역사적, 숙명적인 소명을 받아 가지고 준비해 가는 길 앞에 더듬거리지 않고 전진에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숨겨지고 흘러가는 그런 날들을 피해서 아버지의 사랑과 더불어 자랑할 수 있는, 그 세계를 위해 전진하는 무리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쌍수를 들어 결의한 그 마음 깊이 뿌리를 박으시어, 주인이 되시어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하면서, 역사적 섭리노정에 있어서 정상의 자리에 아버지의 사랑의 가치를 드높이 들고 영광을 만세토록 돌릴 수 있는 택한 무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17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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