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어디 가든지 평준화돼야 합니다. 어느 교회를 가더라도 통일교회는 지도방침 등 모든 것이 얼룩덜룩하지 않아야 돼요. 교회장이 헌금을 받아 자기가 전부 혼자 쓰고 그러면 안 됩니다. 교역장이면 교역장의 관리 밑에서 처리를 해 가지고 쭉 평준화되게 하기 위해서는 헌금을 해야 합니다. 상부에 헌금하는 전통이 있어야 된다구요. 지금 하고 있나요? 「예, 하고 있습니다. 십일조 다 합니다」

​심정권은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그걸 하면서 교역장을 통해서 체제를 갖추어 나가야 돼요. 이렇게 해 가지고 앞으로 식구들이 많든가 하게 되면 균형을 취하기 위해서는 교역장이 봐서 보고해 가지고 인사조치를 해서 식구들을 분배해 주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본부에서 다 갈라져 나갔지요? 「예」 교회 책임자들은 절대 식구들을 안 놓치려고 눈이 뻘개져서 이러고 있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이것은 뭐냐 하면, 식구들을 생활 밑천으로 하고 있다 이거예요. 밥벌이 놀음을 하겠다는 거예요. 그것은 어떤 입장에서 보면 식구가 생활을 위한 착취의 대상물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을 없애야 합니다. 그런 자리엔 하늘이 역사하지 않습니다.

이번에 흥진군이 오게 되면 문제가 벌어질 것입니다. 원리적으로 볼 때 통일교회에서 제일 중요한 문제가 심정문제입니다. 여러분이 난 것도 심정의 이상을 실현시키기 위한 것이고, 심정의 이상을 실현시켜 가지고 그 이상실현의 생활을 통해서 심정적 결과를 하늘에 보답해야 합니다. 열매를 따기 위한 거예요. 알겠어요?

전통적으로 볼 때, 하나님의 심정과 참부모님의 심정은 어디서부터 연결되느냐? 종적인 심정이 횡적으로 어떻게 연결되느냐 하면, 종적 심정권이, 즉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돼 가지고 완성되게 될 때 횡적인 심정권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완성 기준이라는 말은 뭐냐? 17, 18세가 되면 성숙하게 됩니다. 아래에서 자라 가지고 중앙선까지 올라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심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드시 참부모를 중심삼고 횡적 세계에 자기 생활 무대의 인연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심정축이 안 서는 것입니다. 축이 딱 벌어지게 되면…. 종적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심정권이라는 것은 우리 원리로 말하면 원리결과주관권, 혹은 직접주관권으로서 사탄 전체가 침범할 수 없는 절대권인 것입니다.

심정권에서부터 직접주관이 벌어지는 거예요. 심정권이 없게 될 때는, 심정권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는 타락권 내에 그대로 있게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원리적인 기준에서 관을 가져야 됩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너 얘기해 보라구. 알겠다고 그랬으니 내가 얘기한 걸 얘기해 보라 이 말이야. 「조직체계를 세워 가지고 심정세계를 상속받음으로 인해서 목적을 상속시킨다는 말씀입니다」 구체적으로 얘기해 보라구. 심정이 뭐야, 심정이? 심정권이 어떻게 돼서 생겨나는 거야? 「부모님과 부자의 인연을 깊게 맺으면 심정권이 생겨납니다」 거기엔 하나님이 중심이예요. 하나님과 참부모와 일체될 때 천상세계의 심정권 천상천국이 생겨나고 지상세계의 심정권 지상천국이 생겨나는 거예요. 이렇게 딱 정리해 놓아야 한다구요.

하나님과 부모님이 종적이예요. 축이예요, 축. 그러면 부모님이나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느냐? 꼭대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것이 돌아가려면 움직여야 됩니다. 움직여야 영원해요. 돌아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축에 붙어 가지고는 돌지 못해요. 그러니 부모님은 어디로 가겠어요? 부모님도 가운데로 올라가야 되고 하나님도 가운데로 와야 됩니다. 이렇게 해서 중앙이 벌어지는 거예요. 중앙은 전체의 움직임에 있어서 주도적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부모님의 사랑이 우주의 축

이 자리에 올라가야 되겠기 때문에…. 사람이 심정적인 자녀의 입장에서 태어났지만 여기서 태어나 가지고 커야 됩니다. 성숙되어서 우주를 주관할 수 있기 위해서는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러니, 이 부모가 장성해 나가니 하나님도 여기에 내려와 가지고 축과 하나되어 우주를 돌려야 되는 것입니다. 원리에 있어서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 한 것은 성숙될 때까지 기다리라는 말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중앙지점이 결정될 때까지, 거기에 정착할 수 있는 그때까지 기다리라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리고 심정권을 부체(附體)로 하고. 알겠어요? 부체예요. 이것이 획이 돼 가지고, 이 부체를 중심삼고 전체가 하나로 영원히 돌기 위해 도는 데는 축이 그냥 그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구형이 되려면 이 중앙선을 두고 전부 통해야 돼요. 이걸 통하지 않는 것은 전부 다 가짜예요. 길이가 같지 않아요. 완전 구형에 있어서 중앙선을 통할 때는 어디나 다 길이가 같아요. 다 통일입니다. 또, 이렇게 갔다가도 이렇게 얼마든지 통할 수 있는 길이 있어요. 막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게 만약에 다르게 될 때는 다 막혀 버려요. 여기서 통하게 되면 이리 갔다가 이리 가서 이리 오더라도 통하고 다 통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길이가 같지 않아서 중앙에 못 들어가게 되면 이렇게 될 때는 전부 다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하나가 안 된다구요.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우주의 축을 만드느냐 이거예요. 인간 세상의, 우주의 축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이 중앙선에 들어와 가지고 축이 되어 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돌게 될 때는 반드시 축이 있잖아요? 돌게 되면 반드시 축을 중심삼아 가지고, 구형을 중심삼아 가지고 도는 거예요. 땅도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뭐냐 하면 종적인 축을 대해 횡적인 부체가 90각도의 기준을 중심삼고 거리가 같지 않고는 이상실현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심정권을 중심삼은 부부의 생활은…. 부부라는 것은 동쪽 서쪽이 합한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마음은 이렇게 올라갑니다. 심정권은 사랑을 중심삼고 수직으로 올라가요. 그렇잖아요? 자랄 때도 전부 다 사랑을 중심삼고 자라려고 하잖아요? 부모님의 근본 사랑에서 나와서 그 사랑에 인연돼 가지고 자라 나가는 것입니다. 자라 나갈 때는 남자 여자가 동쪽 서쪽이예요. 이것이 자람에 따라서 철이 들면서 이렇게 올라갑니다. 둘이 나서 올라가면서 남자 여자 개성이 전부 다 다르니까 동서로 갈라져 가지고 이 자리에 가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이 기준까지 갔지만 하나님의 심정권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이게 결혼입니다. 동과 서로 연결시킬 수 있는, 연합적으로 중앙에 결착시키기 위해 횡적인 면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결혼이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똑똑히 알았어요? 「예」 그러니까 아래 위가 하나되고 동서가 하나되는 거예요. 그러니 수직은 자연히 심정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부자관계의 심정권을 중심삼고 그 사랑을 통해서 발전해서 중앙선을 찾아가고, 남자 여자는 동서로 합해 가지고 중앙선을 찾아가서 하나되는 거예요. 무엇으로 하나되느냐? 결혼을 중심삼고 합하는 거예요. 이렇게 될 때 동서를 움직이고 상하를 연결시키는 심정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심정권이 설정되면 만유가 보호해

여러분들 서로가 심정권을 위해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 심정권이 설정되게 될 때는 사탄이고 무엇이고, 천사장이든 뭐든, 만우주의 존재는 여기를 보호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이걸 반대하는 존재는 없다는 거예요. 우주가 그렇게 보호하게 돼 있다구요. 지구가 몇억 년 동안 이렇게 자전을 하고 있지만 그 자체도 상하를 중심삼고, 좌우를 중심삼고 같은 90각도에 있어서 구형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가 보호하고 있는 거예요. 동그라면 동그랄수록 돌아가는 것도 공평한 거리에서 돌아가지만 구형이 달라지면 거리도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이상적이냐 하면, 완전히 동그래 가지고 공전할 수 있는 그런 존재형이 이상적입니다. 원만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원만이라는 말이 그걸 뜻합니다. 꽉차 있다는 거예요. 어디든지 꽉차 있다는 거예요. 그 원만한 것은 어디에서든지 다 보호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심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존재가 이상권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존재가 영계라든가 지상천국 혹은 천상세계에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이 권은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주관권 내에 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주관권 내에 속하기 때문에 사탄이 침범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탄도 보호해야 되는 거예요. 이게 원칙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 녀석들 지금까지 다 강의를 잘못한 모양이구만, 눈을 껌벅껌벅하고 있으니 말이야.

심정권이란 위로도 하나되고 아래로도 하나되고 동으로도 하나되고 서로도 하나돼야 됩니다. 그 하나되는 데는 거리가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절대적 중앙선에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고 부모가 임재할 수 있고 자녀가 임재할 수 있는 기준이 돼야 됩니다. 그것은 사위기대 중심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심정권에 결착돼 있게 될 때는 모든 우주가 어떻게 하게 된다고? 「보호하게 됩니다」 왜 보호해야 되느냐? 모든 사람들, 모든 존재물들의 주체이기 때문입니다, 주체. 주체의 자리에 섰다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는 사랑을 위해서 지어졌기 때문에, 심정적 결착기반에 선 존재가,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심정권에 선 이것이 주체 요소이고 모든 우주는 그 상대적 입장에 세워졌기 때문에 둘레에서 보호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울타리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이 하나되게 되면 완전히 커지는 거예요. 누구의 침범도 받지 않고 점점 커지는 거예요. 커진다는 것은 뭐냐 하면 손해보지 않고 점점 발전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하나되는 거예요.

인간이 가져야 할 영원한 생활자세

요런 원칙을 두고 볼 때, 여러분이 기도를 왜 해야 되느냐? 교회 책임자로서 기도를 왜 해야 되느냐? 이게 문제예요. 사람이 지금 전부 다 중앙선을 중심삼고 살지 않아요. 제멋대로 다 살고 있어요. 아침에 동에서 출발했으면 반드시 서쪽을 통해 원형을 그려 돌아와야 운동이 벌어집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아침에 출발했으면, 매일같이 같은 생활을 하는데 기도는 무슨 기도야?' 할지 모르지만, 기도는 뭐냐 하면, 동에 있는 사람이 중앙선을 통해서 구형을 따라서 돌 수 있는, 원형을 그릴 수 있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는 어떻게 되느냐? 나는 생명권에, 하나님이 있는 자리에 동참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거 이론적으로 맞다구요. 기도를 왜 하느냐? 이 중앙점에 맞추자는 거예요. 중앙점을 중심삼고 원형을 그리기 위해서 기도를 해야 되고, 정성을 들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심정에 사무친, 종적인 그런 충격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횡적인 자기 생활에 있어서 발전의 기반을 갖출 수 없다 이거예요. 거기에 90각도를 맞추어 심정이 자극을 받으면 받을수록 자기의 횡적 기준은 발전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90각도가 되었더라도 얼마만큼 자극받느냐에 따라서, 자극받는 것에 비례된 구형이 생겨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구형이 벌어진다구요. 심정은 같지만 자기 노력에 따라 가지고…. 이것이 세계적이면 세계적일수록 심정권을 중심삼고 큰 구형이 됩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것은, 큰 중심의 심정권 동참자가 되기 위한 것입니다. 또 동참자가 되게 되면 소유자가 되는 것입니다. 상속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위대한 것이 무엇이냐? 사랑이라는 것은, 심정권이라는 것은 동참권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권이라는 것은 어디나 다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어디나 다 가요, 어디나. 360도 어디나 다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어디라도 다 연결될 수 있어요. 동참권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딱 중앙만 타면 360도에 동참할 수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동위권에, 같은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꼭대기에 서 있으면 내가 꼭대기에 가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거 이중이예요. 하나님이 내적이고 난 외적이고, 이중이예요 이중 축이라도 축은 하나지요? 마찬가지라구요. 그걸 확실히 이론적으로 갖추어 놓아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정성을 들여야 돼요. 우주를 생각해야 돼요. 하늘을 위하고 하나님의 심정권을 중심삼은 천국이상을 생각하고, 참부모님의 지상천국 이념을 생각하면서 중앙선을 통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인간이 생활하는 데 있어 가져야 할 영원한 자세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우리 부부가 동과 서에 섰으면 중앙선에 올라와 가지고 종적인 기준에서 90각도를 맞춰 얼마만큼 영향권을 갖추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살게 되면 한 점밖에 안 돼요. 점밖에 없다구요. 거기에는 하늘이 협조 못 해요. 세계를 위해서, 전체를 위해서 자기 영향권을 넓혀야 돼요. 그러려면 심정에 대한 충격을 받아야 돼요. 종적인 심정권에 대한 충격을 언제나 받아야만 횡적인 기준이 발전한다는 거예요. 우리가 정성을 들이고 희생봉사하는 것이 다…. 희생봉사하는 것이 뭐예요? 사탄권 내의 많은 것이 장애물이 돼 있어요. 심정권에 접촉하려면 장애물이 있으니 이것을….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여기서부터 이렇게 출발했으면 그것은 마지막이 아니예요. 세계까지 발전하여 세계가 심정권 세계가 됐을 것인데 타락됨으로 말미암아 이 기준도 90각도가 안 됐어요. 요 기준에서부터 출발했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출발하는 데는 어떻게 출발했느냐? 각도가 달라졌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 중앙선은 어디나 연결이 안 돼요. 알겠어요? 어디나 틀어져 가지고 연결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통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90각도 기준이 못 됐기 때문에 타락했다는 것입니다. 그 기준을 통하지 않고는 구형이 안 됩니다. 제멋대로 찌그러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게 타락권입니다. 그러니까 종적인 심정기준을 중심삼고, 부자관계의 종적 기준을 중심삼고 횡적인 부부가 90각도를 맞춰야 되는 거예요. 그게 창조이상입니다.

창조이상이 뭐예요? 사위기대 완성입니다. 사위기대 완성이 뭐예요? 직접주관권의 사랑을 중심삼고 통일적인 기준에 서 가지고 정착할 수 있는 자리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립돼야만 창조이상이 실현되는 것이예요. 정착하는 자리예요. 어디에 정착해야 되느냐? 아무데나 정착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중심에 와서 정착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심정권의 정의

여러분이 부부생활을 하는 데도 이런 심정권이 있다구요.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천상천국의 이상권과 참부모를 중심한 지상천국 이상권, 이게 심정권입니다. 이 두 이상권을 중심삼고 수직선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으로 수직 핵이 돼 있느냐 하면 아버지와 자녀예요. 이게 수직입니다.

부부관계는 횡적입니다. 횡적인 기준은 갈아치울 수 있으되 종적 기준은 절대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내는 버릴 수 있어도 자식은 버릴 수 없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횡적은 90도 각도를 중심삼은 360도가 있을 수 있어요. 그러나 중앙선이라는 것이 360도가 있어요? 하나입니다. 그 부자관계는 천리를 대신한 것입니다. 천리의 운행법도를 대신한 것입니다. 그러니 그걸 중심삼고 돌아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부부도 부자관계의 심정권을 중심삼아야 됩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사랑하는 그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의 사랑도 평가해야지, 부부의 사랑을 중심삼고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을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부부의 사랑은 횡적 사랑이예요. 횡적 사랑은 부체예요. 종적 사랑은 뼈라구요.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심정권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천상천국과 지상천국이 사랑으로 연결된 중앙에 자리잡은 하나님의 주관권을 말합니다. 이것을 이론적으로 딱 맞추어 놓아야 된다구요. 그것만 되게 된다면 사탄이 침범할 수 있어요? 자동적으로 굴복하게 돼요. 이놈! 여기가 어디라구…. 이것은 우주가 보호합니다. 왜 우주가 보호하느냐? 이것은 모든 것의 이상적 주체이기 때문에 전부가 여기에 업히려고 하지 떼 가려고 하지 않는 다구요. 그러니 보호권에 있다는 것입니다.

심정권에 서면 동참권, 상속권을 갖고 동위권에 서

여러분의 교회가 발전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것은 무엇으로 측정할 수 있느냐? 이 원칙 가지고, 이 각도가 딱 맞느냐 안 맞느냐 가지고…. 문제가 거기 있다구요. 그게 안 되면 암만 노력해도 안 돼요. 오늘날 교회 기반을 자기의 생활무대로 삼고, 자기의 모든 생활방편으로 생각하면 그건 큰 죄예요. 세계를 대표하고 나라를 대표해야 돼요. 그렇잖아요? 세계가 크지요? 내가 세계로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내 개인이 희생해서 가정을 통하고, 가정을 희생시켜서 종족을 통하고, 종족을 희생시켜서 민족을 통하고, 민족을 희생시켜서 국가를 통하고, 국가를 희생시켜서 세계로 가게 돼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돌아오는 데는 어디로 돌아오느냐 하면, 수직으로 안 돌아옵니다. 한바퀴 돌아 들어온다구요.

그렇다면 내가 수고한 공이 어디 있느냐? 그게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느냐는 거예요. 아닙니다. 종적인 기준과 횡적인 기준이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기 때문에 사랑하면 동참적인 가치를 지니는 거예요. 360도에 전부 다 동참할 수 있고, 그다음에는 동위권에 서는 거예요. 동(東)이라면 나는 서(西)로서 완전히 동위권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상속권을 갖게 됩니다. 이 전부는 내 것이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심정권에 동참하면 어떻게 된다구요? 「동참권을 갖습니다」그다음에는? 동참권 다음에는 뭐예요? 「상속권」 이놈의 자식들, 동위권, 같은 자리에 나가는 거야. 여편네면 여편네, 남편네면 남편네가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사랑관계만 맺으면 옆에 아무리 파고들어가더라도 반대할 수 없다는 것이예요. 밤이나 낮이나 영원히 동위권에 설 수 있는 거예요. 또, 동참권은 그가 어디에 가든지, 올라가든 내려가든, 지옥에 가든 어디든 찾아 가지고 같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뭐가 있다구요? 「상속권」 위나 아래나 좌나 우나 내 것입니다. 그것이 막연하지 않아요. 논리적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위기대 이상이라는 것은 심정권을 이루는 것을 말하는데, 그 심정권은 이와 같은 이론 체제 밑에서 핵을 중심삼고 어느 누가 침범할 수 없는 절대권 자리인 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음대로 못 해요.

이런 관점을 가지고 여러분은 직통으로 가는 거예요. 나는 지금 어떻게 사나? 하나님과 부모님을 중심삼고 축이 돼 있으면 여러분은 횡적으로 나가 가지고 축을 만드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하늘땅의 기준이 돼 있으면 여러분은 평형기준에서, 자기 기준에서 종족을 중심삼고 평형선이 돼 가지고 90각도에서 구형을 만드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이 세계적이냐 아니냐 할 때, 세계적이 되면 점점 선생님 앞에 가까이 오는 거예요. 전체적일 때는, 천주적인 때는 하나의 자리에 딱 서는 거예요. 동위권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상속권을 갖는 같은 자리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놀라운 얘기예요.

그러니 여러분은 지금 사는 자체를 매일같이 평가해야 돼요. 이게 진짜예요, 가짜예요? 어때요? 박판남이 뭐야? 진짜야, 가짜야? 「아직 진짜가 못 됐습니다」 언제 되겠나, 이제 50이 넘었는데? 이것이 원칙이예요. 원칙을 딱 세워 놓고 여기에 맞춰야 됩니다. 언제나 하늘을 모시는 아들딸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천지가 변하더라도 이 중심을 옮겨갈 자가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나를 누가 침범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 부모 앞에서.

절대적인 하나님 앞에 참부모가 중심이 돼 있으면 여러분은 이를 대신해 가지고 횡적인 기준에서, 부모를 중심삼고 여러분은 횡적인 기준에서 커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만큼 능가해서 여기의 이 우주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큰 가치를 중심삼고 평가되고, 하늘의 이 공간, 큰 우주적 심정권의 공간에….

이것은 평형선입니다. 전부 다 이퀄이예요, 이퀄. 이 거리는 마찬가지예요. 거기에 서 가지고 평형선을 중심삼고 어떤 구형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평형선을 통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가짜인 거예요. 자체 내에서도 더러운 배설물은 배설하듯이, 우주가 전부 다 추방해 버린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공식이예요, 공식. 이 공식에 맞으면 하나님이 보호해 주고, 어디에 가더라도 존재물들이 전부가 따르게 돼 있다구요.

기도의 필요성

기도는 왜 해야 된다구요? 종적인 심정권에 대해 내가 횡적으로 90각도의 자리-90각도의 자리에 서야 돼요. 이게 틀리면 안 돼요-에 서 가지고 종적인 자극을 받음으로써, 그 충격이 크면 클수록 이 기준에 따라 자기 구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요렇게 되면 이와 같은 구형이 되는 거예요. (몸짓으로 표현하심) 백 퍼센트의 주고받는 원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정성을 안 들이면 안 되는 거예요. 이게 왔다갔다하면 안 돼요. 그거 그렇게 갖고 있어? 임도순! 엉터리로 다 해먹었구만. 그런 입장에서 딱 기도하는 거예요. '내가 아버지를 어떻게 모셨습니까? 내가 부모를 모시는 데 있어서 가정적 대표입니까, 사회적 대표입니까, 종족적 대표입니까, 민족적 대표입니까, 국가적 대표입니까?' 하는 거예요. 그건 대번에 아는 거예요. 내 눈물이 어디까지 흘러 퍼지느냐 이거예요. 이게 공식이라구요. 타락한 인간이 하늘 부모를 모시는 데 있어서 눈물이 없어 가지고는, 회개하지 않고는 안 돼요. 청산짓지 않고는 그 환경이 재창조가 안 돼요. 잃어버렸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나라를 생각할 때 눈물이 쏟아지고, 세계를 생각할 때 통곡이 벌어져요? 문제는 거기에 있다구요. 하늘이 그러고 있는데, 주체가 그러고 있는데 횡적 기준이 그 동위권에 서야지요. 동참권에 서야지요. 상속권에 서야지요. 일체가 되지 않고는 불가능한 거예요. 전부 다 건달이 돼 있어요. 통일교회가 발전하지 않는 것은 이 원칙에 부합되지 않기 때문이예요. 선생님은 어디 가든지 기도하는 방법이 딱 짜여져 있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어느 자리에 섰느냐는 거예요. 안 그래요? 하늘을 부모로 모시고 자식의 도리를 다하는 자리에 서고, 가정에 들어가게 되면 중앙선을 중심삼고 동쪽 서쪽에 있어서, 상하와 좌우의 반현구를 중심삼고 어느 곳으로 치우치지 않게끔 내가 움직이게 될 때는 동서남북이 반드시 중앙선을 통하는 이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벗어나는 놀음은 절대 않기 때문에 모든 일이 하나의 성공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지식이 많고 뭐가 어떻고 하는 그런 걸 나는 생각하지 않아요. 심정이 문제입니다. 지식으로 주관하게 돼 있어요? 권력으로, 권위의식을 가지고 '내가 무슨 장이다' 해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심정 가지고 주관하는 거예요. 심정권은 이 우주의 중심이기 때문에 자기가 심정적 인연을 맺으면, 선생님과 하나되겠다 하게 되면 선생님과 동참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기고 동위권에 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90각도에 서야만 효과가 나지, 그걸 벗어나서는 안 돼요. 각도가 안 맞으면 암만 해도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무(無)의 자리에서 희생봉사하고 자기를 없애라고 하는 것은 뭐냐? 타락했기 때문에 종적 기준도 없다구요. 그러니 종적 기준에 가까이 와라 그거예요. 세계를 버리고 가까이 오라는 것입니다. 무(無)가 됐다가 여기에 붙어 90각도를 만들어서 우리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전부 다 세계기준까지 연결해 가지고 돌아와야 돼요. 돌아오는 데는 자연히 하나님과 동참할 수 있는 핵을 중심삼고 구형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돌아온 그 기준에 서게 되면 나는 자동적으로 중앙에 들어가는 거예요. 중앙에 들어가니 이것은 동참권이요, 동위권이요, 상속권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우주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거 논리적이라구요.

타락한 인간은 눈물을 흘려야 돼요. 여러분은 서울시를 붙들고 얼마나 눈물을 흘렸어요, 밤을 새워 가며? 얼마나 삼천리 강산을 위했고, 얼마나 인류를 위했어요? 기도를 함으로써 본래의 종적인 것에 접선해 가지고 사랑을 느낌으로 말미암아 내가 있는 자리에서 동참권을 중심삼고 동위권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가치내용으로 볼 때 이쪽이 동쪽이면 나는 서쪽으로 같은 기준에 서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기도가 필요한 거예요. 기도들 하나요? 이제 기도의 필요성을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가 발전하려면 원리원칙의 길을 가야

이것 돌아가서 얘기해야 돼요. 「예」 서울에 있는 모든 식구들 대해서 그 책임자로서 지금까지 가짜였다구요. 똥구덩이를 만들어 놓고 살지 않았어요? 잘났다고 꺼떡거리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발전 안 돼요. 통일교회가 발전하려면, 원리원칙이 있는데, 그 원리의 길을 가야 됩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세계무대에서…. 세계가 나를 핍박하고 때리려 들었지만 전부 다 나가떨어졌습니다. 치지를 못 했어요. 쳐 봐라 이거예요. 쳤다가는 나를 치는 녀석이 깨져 나간다는 거예요. 우주가 나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사탄이 침범할 수 있어요? 그걸 다 방어해 놓고는, 그다음에는 기도가 필요 없어요. 기도는 무슨 뭐…. 타락성 근성을 벗고 가인 아벨 복귀기준에서 세계적 탕감노정을 중심삼고 메시아를 맞아 혈대복귀(血代復歸)만 하면 다 끝나는 것인데 말이예요. 그런데 축복받은 이 패들이 전부 가짜들이예요. 제멋대로 살아 먹고 말이예요. 너희들 회개해야 돼.

이번에 흥진군이 오게 되면 들이 팰 거라, 서울에 있는 이놈의 자식들.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이 기만 원씩 주면 전부 기분 좋아하고, 선생님의 살 뜯어먹고 뼈 깎아 먹고 다 그런 패야. 종적 기준을 중심삼고 부모님의 심정권에 있어서 살이 돼야지? 「예」 이것이 횡적이예요. 그래서 자녀가 많은 것이 복이라는 거예요. 자녀가 많은 것이 왜 복이고, 자녀를 거느리는 사람이 왜 복이 많으냐? 이 심정권을 중심삼고 커지니까, 그만큼 하늘나라의 동위권 기준에 가까운,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만한 계열이 생겨나는 거예요. 전부 다 공식적입니다. 거기에는 용서가 없어요. 여기에서 어떻게 불평하겠어요?

여기 교회장이라는 사람들, 책임질 만한 교회장이예요? 가짜예요, 진짜예요? 진짜라는 사람 한번 손들어 봐요. 그러면 가짜라는 사람 손들어 봐요. 손을 안 드는구만. 손 안 들면 그건 뭐예요? 이건 사탄보다 더 나쁜 것입니다. 가짜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심정이 일치돼서 기도할 때는 하나님과 동참할 수 있고 동위권에 들어가기 때문에, 하나님의 모든 복을 받을 수 있는 상속권을 갖기 때문에 하나님이 복을 줄 수 있는 거예요. '너 복받아라' 하면 복받는 거예요. 그런 권한이 있는 것입니다. 병이 났다가도 낫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는.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오지 말라고 해도 영계가 와서 역사해 주는 거예요. 영계의 선영들이 여기 둘러싸지 말라고 해도 둘러싸게 돼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멘」 그거 이론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통일교회가 세계를 지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확실히 알겠어요? 「예」 그렇게 되면 발전되나 안 되나 보라구요.

그러니까 자기가 24시간을 지배해야 돼요. 시간을 지배해라 이거예요. 사랑은 시간권을 지배하는 자리에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뭐냐 하면 행동을 지배해라 이거예요. 사랑은 행동을 지배할 수 있는 이상의 자리에 서야 된다는 것이예요. 시간을 지배하라는 말은 뭐냐 하면 잠을 지배하라는 것입니다. 행동을 지배하라는 것은 뭐냐 하면 밥 먹는 것 등 모든 욕심을 지배하라는 거예요. 식욕, 정욕을 지배하라는 거예요. 사랑은 그 위에 있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물욕을 전부 지배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 있어요?

조금만 언짢아도 눈이 뒤집어지고 조금만 고생하게 되면 얼굴이 찌그러지고 불평을 하고 말이야, 이놈의 자식들. 세상에 통일교회 패들이 어디 교회에서 데모를 하고, 자기 죽게 되었다고 사장집에 가서 땡깡부리게 돼 있어? 이 원칙을 알고 나서 말이야. 그냥 그대로 어두운 저 동녘 그늘 아래에 가서 스러져야지. 그러니까 이 가짜 패들이 지금까지…. 서울의 천만을 전부 움직여야 할 텐데 통일교회가 이게 뭐예요? 선생님이 이런 사람 만들려고 교회를 만들어 준 거예요? 교회는 무한히 발전해야 돼요.

지금 대한민국 전체를 가만 보게 되면 문총재 대해서…. 문총재가 대한민국 저 밑창에 들어가 있어요, 제일 높은 데 올라와 있어요? 「높은데…」 높은 데 와 있지요? 「예」 그건 대한민국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그렇게 돼 있다구요, 여러분이 몰라서 그렇지요. 내가 여기에 오면 CIA에서 망원경을 끼고 문총재 뭘하나 하고, 일본이면 일본에서 그렇고,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구요. 한국정세가 복잡한데, 저 복잡한 데 가 가지고 뭘하느냐 하는 거예요.

챔피언십을 가지고 나타나 가지고 이 놀음을 해야 할 텐데, 이게 뭐냐 이거예요. 이제는 일대 회개를 해야 됩니다. 회개를 해야 돼요. 서울을 맡아 가지고 주임무를 해야 되는데…. 식구들이 얼마나 되나 전부 다? 「저희들은 1700명입니다」 또, 여기는 얼마나 돼? 「약 3천 명 됩니다」 그게 뭐야? 한 교회만큼도 못 된다구. 교회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심정권을 이어받았다는 그 입장에 서 가지고 했다면 그렇게 되게 돼 있어요? 그 원칙적 기준을 알겠어요? 「예」

심정권은 지상천국 천상천국을 연결시키는 종적인 부자관계의 사랑의 축을 중심삼고 성립되는데, 남자면 동쪽 여자면 서쪽이 돼 가지고 90각도로써 이것이 중앙선으로 결정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담 해와로부터 연결되었으니 이 선이 중앙선이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그때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될 때 지상천국, 천상천국은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딱 축이 되는 거예요. 축이 되면 그만이예요. 그걸 옮길 자가 없다구요. 그래 가지고 모든 사람은 90각도가 되는 자리에 서는 거예요. 사위기대 이론이 그렇잖아요?

올바른 길을 가라

여러분의 몸과 마음도 마음을 중심삼고 몸은 90각도에서 완전히 하나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올바른 길을 가라는 거예요. 행동을 마음이 원하는 대로 해야 돼요. 가는 데는, 사람이 선 채 가는 데는 수평으로 가지요? 90각도를 맞추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어지럽다구요. 사람이 90각도에 맞춰 서야지 찌그러들면 어지러워요. 가는 것도 전부 다 수평선으로 곧게 가게 돼 있다구요. 그 자체가 우주에 박자를 맞추는 것을 상징하고 있다는 거예요.

걸어 나가 가지고 뭘하자는 것이냐?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고, 종족을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고, 국가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자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같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세계 인류를 아들딸같이 사랑했는데, 자기가 그렇게 하니까 하나님같이 되는 거 아녜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세계 인류를 아들딸같이 사랑했어요. 그러니 하나님같이 되는 거 아녜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세계 인류를 아들딸같이 사랑하니 그와 같이 내가 횡적인 기준에서 세계 인류를 아들딸같이 사랑하면 나는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동참할 수 있고 동위권에 설 수 있고, 상속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천상천국이 지상천국이 되고 지상천국이 천상천국이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 아니예요? 딱 기억해야 되겠어요. 동참 동위 상속권을 가진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의 마음은 욕심이 무한해요. 어디까지 가느냐? 하나님과 동참할 수 있는 자리, 하나님과 동위권에 서 가지고 하나님의 상속자로서 주인의 자리까지 가는 그것이 우리 욕망의 종착점입니다. 욕망의 터미널을 지금까지 몰랐어요. 알겠어요? 「예」 그때 가게 되면 마음에게 욕심을 가지라고 해도 '나는 쉰다'고 하며 일대 쉬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영원한 안식이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작용을 더 안 하려고 해요. 작용은 어디로 하느냐? 뒤로 돌아가려고 하는 거예요. 높은 자리에 갔으면 중앙으로 내려오려고 하지 더 높은 데 가려고 안 한다는 거예요. 그곳까지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인간의 욕망이 지금도 그곳을 향해서 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극을 느끼는 사람은 지금까지 많았지만 그 욕망의 기준을 넘어가지고 새로운 우주적 상속권을 받은 사람은 없다는 거예요. 이것은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심정권 이론이 아니고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싸, 모를 싸? 「알싸」 똑똑히 알아야 돼요. 밥을 먹으나 어디를 가나 전부 다 그거 생각해야 된다구요.

눈도 그렇다구요, 눈도. 시신경을 중심삼고 보는 데 있어서 이것을 중심삼고 종이 되었으면 이것을 중심삼고는 원형이 돼야 되는 거예요. (몸짓으로 표현하심) 마찬가지라구요. 전부가 그래요. 전부가 그렇게 닮아있습니다.

이것은 종적이 돼서 원형 아니예요, 원형? 전부 다 종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그렇게 돼 있어요. 사람(人)도 둘이 붙어 가지고 서는 거 아냐? 그래서 균형이 잘 돼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걸을 때도 찌그러지면 안 되는 거예요. 발로 걸을 때에 균형이 돼 있느냐 이거예요. 교육을 바로 받고 부모를 올바로 가지고 있는 사람과 살기를 올바르게 산 사람들은 걷는 것을 보면 알아요. 신발을 떡 뒤집어 보았을 때 찌그러지게 닳아진 사람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 것을 한번 보라구요. 동서 사방으로 바로 될 수 있는 사람은 신발을 척 보게 되면 딱 같이 닳아요. 홍종복! 「예」 가짜야, 진짜야? 「가짜입니다」(웃으심) 유종영! 「가짭니다」가짜들 모아 놓고 뭘하겠나? (웃음) 쓰레기통에 들어갈 것밖에 없잖아? 「그래도 진짜에 가까운 가짜입니다」 뭣? 「진짜에 가까운 가짜예요」 진짜에 가까운 가짜도 가짜지, 이 녀석아! (웃음) 가짜이긴 가짜인데 거기에 조그마한 진짜 알맹이가 하나 박혔을 뿐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버리지는 못한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내가 여러분에게 해준 것이 뭐냐? 가짜는 가짜인데 그 복판에다 진짜 금싸라기를 하나 박아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통해 가짜를 소화시킬 만큼 크라는 거예요. 그것이 심정권복귀 아니예요?

자기 자체의 해방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 돼요. 자기를 주관해야 됩니다. 시간적 관계에 있어서 자기 생애를 지배해야 되고, 시간세계에 있어서 내 일생을 사랑으로 지배해야 돼요. 내 생활을 사랑으로 지배해야 되고 내 모든 욕망을 사랑으로 지배해야 됩니다. 사랑의 욕망이 아니예요? 인생을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확실하고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왜 태어났느냐? 틀림없이 이걸 위해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천상세계에 가면 딱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조그맣더라도 그걸 펴 놓으면 우주에 다 들어맞아요. 1밀리가 작지만, 그것을 펴 놓으면 몇천 미터에도 맞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축소시키면 작게 1밀리가 되지만 말이예요. 마찬가지라구요. 똑똑히 알았어요? 「예」 그런 눈을 가지고 그러한 입을 가지고 그런 귀를 가지고 그러한 손발을 가지고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은 우주가 보호합니다, 밤이나 낮이나.

부모의 심정을 갖고 전체를 위해 살라

내가 간증을 하나 하지요. 지금 이때가 얼마나 어렵고 얼마나 복잡한 때인지 알아요? 그렇지만 내가 깨지지 않습니다. 내가 한다 하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사랑이상을 중심삼고 선포할 때 실체대상이 창조되는 권한이 있거든요.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권을 중심삼고 지상천국, 천상천국의 동위권, 동참권, 상속권을 가지고 말하게 될 땐 져야 되는 것입니다. 원수의 나라도 무릎을 꿇어야 되는 거예요. 일본도 이미 그렇다구요. 일본의 5대 신문이 들이 때렸어요. 어디 해봐라, 내가 꺾이나 네가 꺾이나 해봐라 한 거예요. 그러면 못 칩니다. 왔다갔다하니까 들이 맞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남북의 정세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가짜가 먼저 설치는 거예요. 진짜는 중앙에 서 있는 것입니다. 진짜가 중앙에 나타나게 될 때 가짜는 저 어두운 세상으로 날아가야 된다 그거예요. 김일성이도 가짜지요? 「예」 그는 자기를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선생님이 나를 위해서 살아요? 전체를 위해 살지요. 확실하지요? 「예」 그렇게 여러분이 돼야 되는 거예요. 여편네를 그렇게 만들고 아들딸을 그렇게 기르고 교인들을 그렇게 만들어야 돼요.

사람들을 볼 때, 저 사람은 젊은 사람이고 실력이 있으니까 우리 교회에 들어오면 보탬이 되고 헌금을 많이 할 것이니 내가 편하겠다는 그 따위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면 도적놈이예요. 사랑을 앞세워 가지고 나가라는 거예요. 사랑을 앞세우고 부모와 같이, 어려운 식구가 오면 가슴 아파하고 그 사람에게 뭘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줄 것이 없거든 누더기 보따리라도 줄 수 있어야 돼요. 하나 제쳐놓고 둘 제쳐놓고 열을 제쳐놓고 열두 개를 제쳐놓고도 없어서 통곡을 하며 기도하는 그 자리에는 하늘이 같이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부모의 심정이예요, 부모의 심정.

이놈의 자식들, 사무처리를 하는 책임자들이 아니야! 심정권이라는 말이 그렇게 위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우주를 뒤에 두고 뭘 해먹겠다는 녀석, 이 우주가 가만히 안 둬요. 자기 가정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 위에 종족이 있고, 종족 위에 민족이 있고, 민족 위에 국가 세계 천주 하나님이 있어 가지고 사랑 이상을 모두가 응시하는데, 그 자리에서 자기 일신의 행락을 위해 착취하는 것은 절도요, 강도입니다. 벼락으로 쳐 버린다는 거예요. 그런 무서운 놀음, 그런 비참한 놀음인 것을 알면 못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산 것을 오늘 이 시간에 회개하고 바로잡아 가지고 움직여 보라구요, 발전하나, 발전하지 않나.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열 번도 더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복귀섭리를 위해서 아들딸 찾기에 내 고무신에 몇십 개, 몇백 개의 구멍이 뚫어졌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농뗑이 부려 가며 도적놈같이 해 먹겠다고 생각한 이 가짜들.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책임자로서 너희가 그렇게 하면 두고 보자. 교회에 안 오면 자기 벌받지' 하고…. 부모가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어요? 밤이든 낮이든 시간을 초월하고 담을 넘어서라도 들어가서 깨워 놓고 훈시도 할 수 있는 이런 책임자가 돼야 돼요. 부모가 돼야 돼요. 하나님은 시간을 초월한 분이기 때문에 24시간 이상의 자리에 계시는 거예요. 하나님이 자나요? 이 원칙을 적용해서 여러분이 활약하게 되면 얼마든지 발전합니다. 외롭지 않아요.

고생이 있거든 후퇴하지 말고 더 큰 고생을 찾아 나가라

장사도 그렇게 해보라는 거예요. 자기가 밥을 먹고 아들딸이 전부 밥을 굶지 않으나, 나라가 이렇게 어렵기 때문에 애국자의 진통을 세우기 위해서 물건을 파는 자리에 서게 된다면 가던 사람이 물건을 안 사 갈 수 없습니다. 발이 붙어요. 안 붙으면 그 나라가 망하는 거예요. 그 나라의 모든 선한 애혼들이, 영령들이 협조하여 발을 붙게 해 가지고 조건에 걸리지 않게끔 해야 되는 것입니다. 얼마나 권위가 있어요?

어디 가더라도, 세계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내가 미국 들어가 착륙할 때, 역사 이래 이 땅에 착륙한 사람 중에서 사랑의 발걸음을 가지고 착륙한 자는 내가 제일이라고 했습니다. 이걸 부정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도 없어요. 선대 혹은 이 시대에도, 미래의 후손 가운데에도 있을 수 없습니다. 순응해야 돼요. 얼마나 권위가 있어요. 자, 쳐 봐라, 해봐라 이거예요, 누가 나가떨어지나. 세계를 겨누어 가지고 그런 싸움을 할 수 있으니, 그거 사나이다운 거지요. 여러분들은 뭐예요? 동네 안에 조그마한 교회 중심삼고, 80개 교회지요, 그것이? 아이구! 나 같은 사람이 80명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서울을 말아 먹었겠어요, 못 말아 먹었겠어요? 80명이 뭐예요? 몇 사람만 있어도 돼요.

그래, 너희들은 호랑이 새끼야, 고양이 새끼야? 이 녀석들아! 「호랑이 새끼입니다」 호랑이가 꽁지가 잘리고, 눈멀고, 코 베이고, 입 베이고, 귀 다 먹었어요, 진딧물이 먹어 가지고. 그건 뭐 고양이 새끼만도 못해요. 한푼도 안 가. 어떻게 저렇게 됐어? 못난 것들, 자기가 살겠다고 어떻고 어떻고 하며 돌아다녀? 공장에 가서 뭐 데모하고, 나 못살겠으니 후원해 달라고 하고? 하나님이 살아 있는데, 하나님께 동정받을 수 있는 원리가 이렇게 돼 있는데, 왜 그 길을 못 가고 그렇게 못난이가 되어 가지고…. 죽어야 돼, 그놈의 자식들은. 난 그렇게 생각해요. 빨리 처단해 버려야, 흘러가 버려야 재생이라도 해 가지고 새로운 것이 나오지.

얼마나 부끄러운가를 알아야 되겠어요.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지금까지 책임자, 목회자로서 간판을 붙인 자체가 얼마나 부끄러운가를 알아야 돼요. 자기 양심이 부끄러운 것을 알고, 간판을 보고 경배하고 통곡을 해야 될 터인데 뻔뻔하게 잘살았다고 생각하느냐 말이예요. 그 간판이 뭐라고 그러겠어요? '야, 이 가짜들아!' 할 거예요. 또, 그 집의 마루짝이 뭐라고 그러겠어요? '야 이 가짜야!' 하고 퉤 침뱉는 것입니다. 가짜는 가짜 취급을 받아야지요? 「예」 정의의 세계에서는 가짜는 가짜로 취급해야 돼요. 가짜를 진짜로 취급하면 그건 정의의 세계가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결의와 다짐을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일생 동안 이만큼 기반 닦기 위해서 얼마나 피해를 입었는지 알아요? 남이 이해 못 하는 자리에서, 언제나…. 이번에도 그래요. 일본에 그 사건이 났을때 전국회가 동원돼 가지고…. 통일교회가 원자폭탄에 맞아 조그만 배짜박지가 되어 근본도 없이 몽땅 가루가 돼 가지고 날아갈 줄 알았다구요. 재가 되어 흘러가 버릴 줄 알았어요. 이놈들, 일본이 뭐야! 쳐 봐라 이놈의 자식들! 그거 내가 없으면 벌써 다 날아갔다구요. 간부들은 전부 망한다고 한 거예요. 안 망한다는 사람은 선생님 하나라는 거예요. 요전에 와서 그러고 있더라구요. 자기들은 모두 다 망한다고 하는데 선생님을 만나면 '망하긴 왜 망해? 안 망한다. 두고 보라구' 한다는 거예요. 그거 누구 말대로 됐느냐? 그들 말대로 됐어요, 내 말대로 됐어요? 누구 말대로 됐어요? 「아버님 말씀대로 됐습니다」

어째서? 어째서? 하나님이 보우하사! 어째서 하나님이 보호하는 거예요? 원리원칙적으로 살기 때문입니다. 당당한 것입니다. 어디에 가서 고생을 한다고 절대 후퇴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더 큰 고생길을 찾아 다녀야 됩니다. 산을 넘어야 하는데 조그마한 언덕배기를 넘다가 후퇴할 거예요? 히말라야 산맥도 넘고 또 넘어야 할 텐데. 그걸 바라보는 사나이의 가는 길이 뭐냐 이거예요. '바람아 불어라. 높은 언덕아 나타나라. 내가 순식간에 넘어갈 것이다. 어디 해보자' 그럴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움직여 보라구, 이것들아!

보라구요. 사람은 마찬가지예요. 여러분과 내가 다른 게 뭐 있어요? 뭐가 달라요? 눈 코 다르고, 물론 선생님과 좀 다르겠지요? 출발이야 다르지만 마찬가지예요. 선생님도 이런 내용을 몰랐다면 흘러갔어요. 오늘날까지 40평생을 나라가 전부 반대하고,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도 다 반대했어요. 미쳤다고 병원에 갖다 잡아 넣으려고까지 했으니까 말이예요. 잡아 넣었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선생님이 차고 뚫고 나오지.

이제는 내가 말하고 내가 주장하던 대로, 세계가 한바퀴 돌아 가지고 다른 세계가 오고 있거든요. 그러니 전부 다 정신들이 들어 가지고 뛰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 한국 패들이, 이거 아이구, 걱정이라구요. 미국은 그래도 교역자들이나 책임자들은 신학대학원을 다 나왔어요.

이번에 흥진이 와 가지고 벼락을 친 거라구요. 완전히 깨끗이 청소해 버렸어요. 거기에는 이의가 없어요. 속이지 못 해요. 어디라구! 어영부영해 가지고는 안 통한다 이거예요. 완전히 세계에 태풍이 불어오는 거예요. 그거 한번 맞아 보라구요, 나가떨어지나, 안 떨어지나. 박판남! 「예」 단단히 마음 먹어. '교구장쯤은…' 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 알겠어? 그 위세….

우리는 멋진 사람들입니다. 세계가 부러워하고 하늘땅이 부러워하고 영계의 모든 성인과 현철들이 부러워할 수 있는 당당한 삶의 생애를 걸어가고 있는, 하늘이 버릴 수 없고, 하늘이 칭찬할 뿐만 아니라 찾아와서 사랑하겠다고 할 수 있는 그런 배경과 내용을 지니고 사는 멋진 사나이들이라구요. 그래요? 어때요?

선생님이 지금 나이가 70이 되었지만 선생님의 기백이 어때요? 죽었어요, 살아 있어요? 「살아 있습니다」 살아 있지요. 「더욱 커져 갑니다」 뭐? 그렇다고 누가 동정할 줄 알아? 이 녀석아! (웃음) 말이나 똑똑히 들어! 교육 잘하고, 실천 잘하라고. 선생님이 비법을, 원칙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엄청난 얘기를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야 돼요.

감옥에 가서도, 이놈의 감옥의 철창이, 네가 문을 열어 주나 안 열어주나 보자고 했어요. 다 열어 주게 돼 있어요. 편리해요, 불편해요? 얼마나 삶의 행로가 단순하고도 멋지냐 이거예요. 복잡하지 않습니다. 세계가 복잡하면 싹뚝 다 정리해 버려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임자들이 그렇게 살아야 됩니다. 몸과 마음이 그렇게 살고, 그다음에 여편네도 그렇게 살고 아들딸도 그렇게 살아야 돼요. 그래서 가정천국을 이루어야만 천상천국이 이루어져요. 가정천국은 이와 같은 이치에 딱 맞아야 돼요. 아버지, 어머니로부터 요것이 수직 앞에 90각도로 딱 서게 되면 그냥 그대로 하나님 자리에 동참하고, 천상천하의 소유권과 상속권을 가지고 주인 대신의 가치 존재로서 영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확실해요? 「예」 그렇게 살 거예요, 안 살 거예요. 「살겠습니다」 살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자, 확실히 알겠지요? 「예」

자기 아내나 자식보다 식구를 더 그리워해야

기도를 왜 해야 되는지 알지요? 「예」 한바퀴 도는 거예요. 정성을 들여 종적으로 하늘을 이어 하나되면 될수록 이것이 한바퀴 돌아 가지고 내게…. 실천해야 돼요. 내가 대상권을 안고 마음대로 돌아올 수 있게 되면 나는 반드시 이 중앙에 가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기도를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얼마만큼 정성을 많이 들여야 되느냐? 선생님도 정성들였나요? 요즘엔 선생님이 정성들일 때는 가만히 앉아서 아무것도 안 한다구요. 요즘은 기도도 안 해요. 눈만 감고 도수만 맞추면 돼요. 몇도가 필요할 때 그것만 맞추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우주가 나를 떠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오라고 할 필요가 없어요. 어디 가든지 공기가 있는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어디 가든지, 사랑은 있는 거예요.

내가 한국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한국 사람이예요? 내가 한국 사람이예요? 어디 사람이예요? 하늘 사람입니다. 하늘 가운데 한국이 있는 것이지, 한국 가운데 하늘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그걸 알아야 돼요. 내가 미국에 가게 되면 미국 사람들이 '선생님 왔다. 며칠도 안돼 또 왔구만. 어서 가라. 어서 가라' 하고, '레버런 문 잘 갔다. 좋다' 그러겠어요, 가지 말라고 그러겠어요? 오라고 그러겠어요, '오지 말라. 가라. 가라' 그러겠어요? 어떤 거예요? 「오라고 그럽니다」 왜? 어째서? 선생님이 전체 핵의 중심이요, 주체이기 때문에 여기에 접함으로 말미암아 상대적으로 동참적 가치와 동위적 가치, 상속권을 지닐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그거 이론적으로 맞는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임자네들이 그런 기준을 자꾸 만들어야 돼요. 습관화가 다 됐지요, 타락세계에서의 습관화. 여러분 하늘 생각을 어디 가든지 해요? 앉을 때도, 먹을 때도 생각해요? 24시간 하늘이 중심이 돼 있어요? 어때요? 자기 자신들을 다 잘 알잖아요? 부모님 생각을 하면 뼛골이 녹아지고 길을 가다가도 다리가 휘청휘청해야 돼요. 책임 못 한 부끄러운 자신을 천지가 주목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명문가의 자식이라는 간판을 지닌 모습이 저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풀 보기에 부끄럽고 흘러가는 물 보기에 부끄러운, 동네 개가 짖는 것을 볼 때 '어서 짖어라. 나 같은 사람에게는 개가 짖어야지' 하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그런 사연을 전부 다 거쳐가야만 이 우주사에 잠겨 있는 하늘의 슬픔의 때가 벗겨진다는 것입니다. 누구로 말미암아? 자기로 말미암아…. 타락의 후손들로서 하늘을 찾아가겠다고, 하늘 부모를 모시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눈물이 말라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교회가 왜 발전 못 하느냐 하면, 여기에 일체 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생각이 그렇고 눈이 그렇고 코가 그렇고 입이 그렇고 귀가, 듣는 것이 그렇고 느끼는 것이 그렇고 삶이 그렇기 전에는 안 되는 거예요. 식구가 오기를…. 자기 여편네보다 식구를 더 그리워해야 돼요. 자기 자식보다 더 그리워해야 됩니다. 그렇게 해보라구요. 밤잠을 못 자고 몸부림을 치면 벌써 그 사람이 뭘하는지 훤하게 보여요. 그러고 저쪽에도 영계의 선조들이 전부 다 인연을 통해 가지고 역사하는 거예요. 오게 되면 벌써 '어제 무슨 일이 있었구만' 하고 다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게 돼 있어요? 이 가짜들! 기도를 하고 나서 아침에 몇 시까지 온다 하면 오는 거예요. 그걸 아는 것입니다. 시간까지 아는 것이예요. 온다 하면 오는 거예요. 그렇게 위대한 힘이 사랑의 힘이라구요. 알겠어요? 사모의 심정, 흠모의 심정은 위대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식구들을 얼마나 만났어요? 선생님은 그런 사람을 수두룩하게 만났어요. 땅 끝에서 찾아와 가지고 선생님께 경배하잖아요? 그건 왜? 선생님이 땅 끝까지 사랑의 심정적 줄을 던졌기 때문에, 벌써 전기를 통해 봤기 때문에 방향을 안다는 거예요. 너희들은 얼마나 졸장부였어, 이 녀석들아? 뭐 선생님이 칭찬할 줄 알고 왔지? 칭찬받으러 왔어요, 책망받으러 왔어요? 「책망받으러 왔습니다」 책망도 아닙니다. 사실 설명만 듣기 위해서 왔어요. 사실이 그렇잖아요?

사랑의 힘

선생님은 이 길을 닦기 위해서 앉아 가지고 솜바지 저고리가 전부 다 젖어 물이 흐르도록 기도했습니다. 눈물을 흘린 거예요. 하루에 열 일곱시간 스무 시간까지 기도를 했어요. 그렇게 살았어요. 그렇게 찾은 길입니다. 그걸 임자네들이 그렇게 무가치하게 상속받을 수 있어요? 동화적 심정권이 한 기준에 연결돼야 되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이 그렇게 다른 박자로 놀아나요?

그러니까 통일교회의 전통을 모르고 살았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선생님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무가치한 이 존재들….

내가 무가치한 사람이 아닙니다. 선생님이라는 사람은 역사에 한 번밖에 없는 거예요. 다시 만날 수 있어요?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봐요? 다시 만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역사 이래에 처음 생겨난 거예요. 여러분이 이 시대에 있어서 선생님을 만났다는 사실은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사실이예요. 귀한 보화를 함부로 취급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그가 제창하는 것이 무엇이며 그가 가는 길이 어디냐 이거예요. 그 나라의 왕궁을 상속받게 하고 황족권을 이어 주기 위해서 왔는데도 불구하고 똥개새끼처럼 냄새를 피우고 돌아다니며 휘저어 가지고 동산을 다 더럽히고 있다는 거예요. 죽어도 못 할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얼마만큼 땅을 더럽히고 성지를 더럽혔어요? 부끄러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태양을 바라보기에 부끄럽고 나무, 산천을 바라보기에 부끄러운 걸 알아야 돼요.

심정이 그래야 돼요. 알겠어요? 「예」 처한 환경이나 세계를 대해 무엇인가를 느끼고, 날아가는 새도 나를 위해서 뭔가를 암시하고 있다는 것을 느껴야 됩니다. 심정권이 그래야 돼요. 모두에게 동참적인 가치를 인정하고 너와 내가 화답할 수 있어야 됩니다. 급은 다르지만, 위라고 높은 것이 아니고 아래라고 낮은 것이 아니예요. 동화할 수 있는 가치의 내용으로 하늘이 공인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 내용은 심정의 인연을 거치지 않고는 공인 안 되는 것입니다.

우주의 모든 것은 페어시스템, 쌍쌍제도로 돼 있다구요. 안 그래요? 여편네라고 마음대로 치고 그러면 안 되지요? 여편네를 사랑하나요? 「예」그런 의미에서, 이와 같은 심정을 대신하여, 하나님의 이성성상의 제 1성을 대신하여…. 동은 서가 필요합니다. 서가 없어 가지고는 동으로 돌려주지 않아요. 서를 찾아가야 됩니다. 서를 찾아가면 돌려줘야 돼요. 무엇으로 돌려주느냐? 그 돌아올 수 있는 힘은 인간세계 힘의 작용이 아닙니다. 사랑세계의 힘입니다. 화동이라는 것은 사랑세계의 힘의 작용입니다. 돌려주는 것은 사랑에만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물리학적 세계에보다도 사랑의 세계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돌려주면 구형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구형으로 돌려주려고 하는 것은 사랑의 힘이 그렇게 돼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한번 운동하게 되면 그 가정이 전부 다 화동합니다. 사랑의 움직임이 벌어지면 분위기가 전부 돌아가기 때문에 전부가 화해 버리는 거예요. 은혜 분위기가 그렇게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랑해 보면 안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입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예요? 밥이예요, 떡이예요? 뭐예요? 술이예요? 남자 여자 사랑이 제일이예요. 사랑의 입을 갖다 맞춰 주는 게 누구예요? 자기 여편네에게 사랑의 입을 맞춰야지, 자기 입을 자기 입에 암만 맞춰야 맛이 있어요? 동서가 합해야 되는 거예요.

그 자극이 뭐예요? 폭발하는 것입니다. 왜 폭발하느냐? 종적인 기준을 연결시켜야 되겠기 때문에. 폭발함으로 말미암아 내 힘이 상하로 연결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종적으로 이 힘이 부딪침으로 말미암아 그 힘에 의해서 상하로, 종적인 기준으로 화해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최고로 움직이면 상하로 가는 거예요. 사랑은 뭐냐 하면 스파크예요. 알겠어요?

여기 대가리 큰 사람들 어때? 박판남도 백 퍼센트 일했다고 하겠나? 내가 물어 보잖아? 백 퍼센트 했다고 대답할 수 있어? 「못 했습니다」 백 퍼센트 한다는 게 뭔지 모르잖아? 저, 임도순! 「못 했습니다」 그 백 퍼센트 한다는 게 뭐예요? 어떻게 해야 백 프로 하는 거예요? 요것만 알면 문제는 다 깨끗이 되겠지요? 성경에 무슨 말이 있느냐 하면,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다'는 말이 있어요. 첫째 되는 계명이라는 게 뭐예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사랑을 다하라는 거예요. 거기에 사랑이 빠졌어요. 주 너의 하나님에게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또 뭐라구요? 「사랑을 다하여…」 사랑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뭐라구요? 「첫째 계명요」 첫째 계명. 무엇에 대한 계명이예요? 「하나님에 대한 계명」 사랑에 대한 계명이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에 대한 계명이 아닙니다. 사랑이 들어가 있잖아요? 사랑을 빼 놓으면 하나님에 대한 계명이지만 사랑을 집어넣으면 사랑에 대한 계명입니다. 그것은 영원한 거예요. 하나님도 거기에서는 부동자세입니다. 그건 움직일 수 없어요.

10일 동안에 서울의 분위기를 돌리자

그러면 마음을 다한다는 게 뭐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사랑을 다하려고 한다면 여편네를 사랑할 적에 피땀을 흘리던 그 이상 못 해야 돼요, 해야 돼요? 「더 해야 됩니다」 여편네 사랑하면서 땀 흘려 봤어요? 어디 땀 흘려 보지 않은 사람 손들어 봐요. 땀 흘려 본 사람 손들어 봐요. 이놈의 자식들 보자! 가짜인가 진짜인가 보자! 부끄러울 게 뭐 있어? 이 녀석들! 솔직이 들어! 감정해 줄께. (웃음) 손 내려. 왜 웃노? 실감나지요? 「예」 (웃으심) 그 아뜩한 경지를 넘어가야 돼요. 개구리가 전기 통할 때 '아이구 난 모르겠다' 하고 다리를 뻗는 것과 같은 그런 경지를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어요? 「알겠습니다」 그 이상 하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만사가 해결돼요. 그렇게 해보라구요. 그럼 서울을 해방하는 것은 문제없겠구만. 안 그래요? 알겠어요? 「예」 그 이상 해야 된다구요. 자식을 사랑하는 그 이상.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사무처리가 다 끝났습니다. (웃음)

그 이상 어떻게 가르쳐 주겠나? 박판남이 얘기해 보라구.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말이야. (웃음) 임도순이 얘기해 봐.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말이야. 이 이상 좋은 방법 있어요? 「없습니다」

자, 그러면 여편네가 죽었다 할 때 내 걸음걸이가 어떨까?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그 이상 내가 해야 될 거 아니예요? 나라가 죽는 것이 여편네 죽는 것보다도 못해요, 더해요? 「더합니다」 더한 거예요. 6천만이 죽어 나가자빠지는 거예요. 아무리 사랑하는 여편네가 죽더라도 그 길을 넘어서 나라를 더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가야 할 것이, 나라를 해방하고 이 서울을 움직여야 하는 우리의 본분임을 알아야 되겠어요. 심각하다구요. 그렇지 않고는 공산주의의 총탄이 여러분의 가슴을 뚫고 나갑니다. 가짜가 되면 그래요. 진짜가 되면 그때는 못 온다구요. 난 그렇게 봐요. 총탄이 오다가 돌아가야지.

그런 기준에서 10일 동안에 서울의 분위기를 완전히 돌려 버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온 것입니다. 선생님이 괜히 왔지요? 잘 왔어요, 괜히 왔어요? 「잘 오셨습니다」 아 이거, 김대중씨 바람에 서울이 왔다갔다해서 되겠어요? 문총재 바람에 서울이 왔다갔다해야지요. 어때요? 「그렇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오늘부터 그런 의분심을 갖고 궐기해 가지고 분연히 일어서는 통일교회 여러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할 거예요, 못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누구 이름으로? 「하나님 이름으로, 아버님 이름으로」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그다음에 우주의 이름을 가지고, 사랑의 심정권을 갖다 놓고 우리는 전진하는 모습이 돼야 되겠어요. 이 앞에 머리를 숙이지 않을 자가 어디 있어요? 동네방네 전부 다 해야 되겠다구요.

자신 있어요, 없어요? 「자신 있습니다」 여러분 조상들한테 기도해요. 너저분한 조상까지도 날 돕고, 나에게 공헌하라고 하라구요. 내 말을 안 듣는 조상들은 전부 다 지옥에 보내고, 내 말을 들으면 한국이 통일될 때 훈장을 주겠다고 하면서 동원하라고 지시하라구요. 그리고 그 동원된 조상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선두주자가 되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의 조상 가운데 애국자가 있으면, 충신이 있으면 그 충신도 교육할 수 있는 선두주자가 되어야 되고, 역사시대에 선한 조상들이 하늘을 위해서 공을 들인 그 이상의 자리에 서야 되겠어요. 그들은 통일교회 선생님이 얼마만큼 중요한지를 알아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역사적인 것은 직접 아는 것입니다. 뛰는 그들의 입장을 따라가는 패가 되지 않고 선두에서 달릴 수 있는 패가 되겠다며 뛰라는 거예요. 그래서 새로운 조상 설정을 이번 활동에서 해놔라 이거예요. 그게 선생님의 지시입니다.

여기서부터 돌아서야 돼요. 여러분 조상들이 후손이 되고 여러분이 조상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은 여러분을 따라서 공을 세운 사람들을 해방시킬 수 있는 특권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놀라운 시대에 그런 권한을 가지고 출전할지어다! 「아멘」 이거 서울이 너무 작구만, 영인들을 동원하기에. (웃음) 열 하루 남았다구요. 내일부터 후닥닥 나가 해치워야 돼요.

공산당이 제일 미워하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당선시켜야

그걸 어떻게 할 것이냐? 방법을 가르쳐 줄께요. 현재 국민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결성대회를 하고 있지요? 「예」 결성대회를 해서 동과 반까지 바람을 일으켜 어떻게 권한이 미치게 할 것이냐? 지금 600동인데, 600동의 동장을 중심삼고 반장들을 전부 동원해서 바람을 일으켜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한국을 구해야 되겠습니다. 공산당이, 김일성이가 제일 미워하는 사람을 당선시켜야 돼요. 기준은 그겁니다. 알겠어요? 「예」그게 누군지 모르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선거기간에 공산당을 때려 잡겠다고 선전하는 사람이 누군가 찾아서 당선시켜야 되겠다구요. 김대중씨가 공산당을 때려잡겠다고 그러나요, 김영삼씨가 때려 잡겠다고 그러나요? 「노태우…」 노태우씨도 요전에 미국에 가서 잘못 발표했지요. 요즘에는 정신이 좀 드는지 적극적인 공산당 패들은 표를 찍어도 그 표를 안 받겠다고 그런다면서요? 「예」 그거 정신이 좀 든 모양이구만. 김일성이 제일 미워하는 사람을 뽑는 거예요. 그 사람은 앞으로 내 말을 안 들으면 안 돼요. 안 들으면 내가 듣게 만들 거예요. 내 말 안 들을 수 있나? 듣게 돼 있어요. 알겠어요? 옛날 전대통령 시대와는 달라요. 제 5공화국시대와는 다르다구요.

이번에는 몇 공화국인가요? 「6공화국입니다」 6수 지낸 후에는 뭐예요? 「7수」 7수는 누가 주관한다구요? 「하나님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6수를 대표한 천사장권을 내가 콘트롤하면 다 끝난다고 보는 거예요. 자, 그런 신념을 가지고 전진할지어다! 「아멘」

600동, 이것도 600이니까 6수구만. 이 600을 날라리 바람으로 들이 차버리라구요. 힘차게 찰 거예요, 약하게 찰 거예요? 「힘차게 차겠습니다」허리가 두 동강이 나게 한번 차 보자 이거예요. 다리가 공중에 올라가 뻗도록 한번 차 보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의 기개를 보여 줘야 되겠어요, 죽지 않는 통일교회. 일천만이 여기에 영향을 받을 수 있게끔 한번 돌려야 되겠다구요. 할 거야, 말 거야, 이놈의 자식들? 「하겠습니다」 하겠어, 안 하겠어? 「하겠습니다」

우리가 재작년에 12만 통·반에 개인을 다 확보해 놓았는데 그게 지금 살아 있을 거라구요. 책을 받은 집들을 지금 다 만나 가지고 꽁무니를 들이 차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책을 받아 가지고 읽어 봤느냐, 못 읽어 봤느냐?' 하고 찾아서 감독을 해야 되겠어요. 그리고 뭔가요? '세계의 희망'이라는 책…. 그 책을 만드는 데 돈을 얼마나 썼어요? 50만 권의 화보 책자를 만들어 줬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그걸 여태까지…. 좀먹으라고 선반 위에 올려 놓는 게 아니라고, 그걸 가지고 국민을 계몽하는 데 얼마나 했느냐고 하면서 발길로 차고 왱가당댕가당 이 놀음을 해야 되겠다구요. 각성을 시켜 가지고 불을 당겨 폭파작용을 일으켜야 할 것이 우리의 의무와 사명이니, 그걸 엄숙히 수행할 수 있는 승리자들이 돼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동결성 대회를 하라

여러분이 대회를 해야 돼요. 결성대회를 하지요? 「예」 국민연합결성대회와 마찬가지로 동결성대회를 해서 반을 중심삼고 통을 전부 다 물을 들일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다 해봤기 때문에 잘 알지요? 「예」 강의는 누가 해야 되겠어요? 「저희들이 해야 됩니다」 이것이 승공연합을 위해서예요, 통일연합을 위해서예요, 국민연합을 위해서예요? 「국민연합…」 국민연합을 위해서 하는 거예요. 누가? 통일교회 교구장들이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구장은 종교 지도자입니다. 이 종교 꼭대기에 가서 국민을 안고추어 가지고 한번 뒤집어 놓는 거예요. 우리는 땅으로 내려가고 국민은 하늘로 올라가게 해서 항복하게끔 뒤집어 놓자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 권위의식이 여러분에게는 다 필요하다는 거예요. 피가 튀는 고생을 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반드시 그 힘을 받아 가지고 느끼는 사람은 여러 사람 앞에 말하지 않을 수 없게끔 불을 지르는 것입니다. 원폭제를 안겨 주는 거예요. 자신 있지요? 「예」

이제는 내 시대입니다. 40년 동안 선생님이 소원하던 때가 왔어요. 하나님이 창조한 후 인류역사는 고고학적 견지에서 보면 2만 5천 여년이 흘렀는데, 그것이 한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이때는 그 하늘의 슬픔을 청산할 수 있는 한 번밖에 없는 엄숙한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걸 준비하기 위해서 1년 전부터 그 놀음을 한 거예요. 그냥 흘러가라고 한 게 아닙니다. 이때에 써먹기 위해 준비한 것입니다. 다 준비를 해놓은 거예요. 여기에서 원폭제를 안겨 주는 그런 놀음을 해야 합니다. 하겠어요, 못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나라가 이로울 것이고 세계가…. 그래서 내가 달려온 거예요. 자, 하겠다는 사람은 양손을 들어요.

그리고 아까 회관 얻는 데 얼마? 600곳인데, 한 곳에 10만 원이면 된다고 했지? 「예식장에 따라서 조금씩 값이 다릅니다」 그리고 요전에 13억을 지불한 것은 국민연합 회원모집에 쓰라고 준 것이 아니예요. 이 대회 하라고 준 거예요. 이 대회를 벌써 했어야 된다구요. 전부 다 격파해 가지고 닐리리동동 조직을 다 편성했으면 그 활동 할 거 아니야? 그 회원들 중심삼고 전부 파악해 가지고 조직적으로 활동하라는 거야. 돈을 그렇게 날려 버리라는 것이 아니야, 이 녀석들아!

아까도 얘기했지만, 각 도별로 리단위와 면단위 중심삼고 통계를 내가지고…. 한 도에 열 개면 열 개씩만 해도 13개 도면 130개니까, 그것만 통계가 나오면 전부 다 나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면단위까지 전부 다 해야 되는데, 돈을 어디다 날려 버렸어? 전부 다 하고도 남았을 텐데. 그러면 통·반장을 시켜 가지고도 할 수 있잖아요? 앉아서 돈이나 받아 먹고….

뭣 갖고 이제 활동하겠어요, 뭣 갖고? 이제 또 무슨 돈을 대 달라구요? 통일교회 역사 가운데 돈 대줘 가지고 일한 적 있어요? 여러분이 벌어서 일했어요, 내가 돈을 대주어서 일했어요? 대답해 봐. 돈 대줘서 일했어요, 벌어서 일했어요? 이것들, 왜 대답을 안 해? 어떤 거예요? 벌어서 일하는 것이 원칙 아니예요?

복귀원리로 볼 때 가인 아벨 복귀를 부모님이 해주게 돼 있어요? 어떤거예요? 부모님이 해주게 돼 있어요, 아벨이 하게 돼 있어요? 「아벨이 하게 돼 있습니다」 아벨이 하게 돼 있잖아요? 여러분이 뭐예요? 아벨적 자리에 있잖아요? 이놈의 자식들, 하늘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가인을 살릴 수 있나? 자기들이 전부 다 일선에 나가서 장자복귀를 해서 장자권을 찾아야 하늘이 협조하게 돼 있지, 그전에는 협조 못 하는 거 아냐? 협조를 못 하기 때문에 사탄이 마음대로 전부 때려죽이고 다 그 놀음 하는 거예요, 이기기 전까지는.

그런 비참한 역사를 지나 선생님시대에 와 가지고 개인으로부터 우주적인 것까지 탕감지어 단계적인 모든 것을 승리했기 때문에 지금 사탄이 후퇴하는 놀음이 벌어지지, 그냥 그대로 사탄이 공짜로 떨어질 것 같아요? 성경역사 몇 천년 동안 하나님을 녹여 먹던 사탄이가, 얼마나 능수능란한지 알아요? 후퇴가 무슨 후퇴예요.

내가 1억을 다시 대줄께요. 모두 10만원씩이면 6천만 원이구만. 내가 줄 테니까 분할해 가지고…. 얼마씩 돈이 남았겠지. 그거하고 통합해 가지고 여기에 투입해야 된다구. 몇 개지요? 「600개 지역이니까 80개 교회장이…」 나누라구, 나누어 가지고 하라구요. 알겠어요? 이번 국민연합 활동을 통까지 연결해 놨으니 발기대회를 해서 하라는 거예요. 그 구의 책임자 되는 교수들에게는 임명장을 줘야 되겠어요. 그러면 교수들은 완전히 잡혀지는 거예요. 혼자 있던 사람에게 수십, 수백, 수천, 수만의 손발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래야 일을 하지요.

통일교회하고 승공연합하고 국민연합…. 국민연합 교수들은 학교에 왔다갔다하기 때문에 일을 못 합니다. 일은 우리가 해야 되는 거 아니예요? 그동안 승공연합에 부작용이 많았지만 말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못 할 줄로 알고 잔소리를 하는구만' 했지만 끝에 가 보고 안 거지. 요즘에는 자리 잡혔지요? 「예」

서울에 돈 대 주었다고 하면 지방에서 또 돈을 대 달라고 할 거예요. 내가 1억을 줄 테니까 이것을 전부 다 교구장하고 의논해서 하라구, 창림이 혼자 관리하지 말고. 「예」 돈 쓰는 데 창림은 주의분자라는 그런 경고가 붙었다는 걸 알아야 돼. (웃음) 왜 웃노? 나 솔직한 사람이라구. 뭐라고 하나? 「국민연합 동단위 결성대회비라고 쓰시면 됩니다」 (사인하시면서) 동이 무슨 동 자인가? 「삼수변에…」 동 동(洞) 자구만. 오늘이 며칠이야? 「12월 5일입니다」 금번 서울 국민연합 동단위 결성대회비로 1억 원정을 지불 요함. 1987년 12월 5일. (박수)

​인간은 누구나 꿈을 갖고 살아

​사람은 현실에서 살고 있지만 미래에 대한 꿈을 갖고 살고 있습니다. 다른 동물과 달리 사람은 미래에 대한 꿈을 지녀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꿈이라는 것이 어떤 것이냐? 꿈이란 높고 또 높고 또 높은 것이고, 좋고 또 좋고 또 좋은 것입니다. 이것이 꿈이라는 거예요. 꿈을 가졌다고 할 때, 내일에 대해서 혹은 미래에 대해서 나쁘고 또 나쁜 꿈을 가진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그런 건 꿈이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말할 때 꿈이라는 것은 좋고 또 좋고, 기쁘고 또 기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발전을 말하고 흥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 반대는 뭐냐? 흥하는 것의 반대는 망하는 것을 말하고, 발전의 반대는 퇴화하는 것, 물러가는 것, 현실에서 후퇴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볼 때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과거 사람이나 현재 사람이나 미래 사람이나, 또 우리에게 있어서 영계에 가 있는 사람이나 모두들 꿈의 세계를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그건 틀림없는 것입니다.

천만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가지고 자기의 이상을 말하고 자기의 자랑을 말하고 자기의 현재의 입장을 아무리 말한다고 하더라도, 그 현재의 입장을 미래의 꿈의 세계에 연결시켜야 될 것이 아니냐 하는 것이 문제이고, 아무리 자기가 권력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그 권력이 미래의 꿈의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현재에 좋다는 것이, 오늘에 좋다는 것이 내일에도 좋을 수 있다는 보장을 누가 하느냐, 오늘에 기쁠 수 있는 환경을 내일에도 기쁠 수 있는 환경으로 누가 보장시켜 주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현대 사회의 젊은 사람들은 '사회의 악은 내가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다.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사회제도라든가 습관적 풍토가 만들어 놓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말하는 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그러한 가운데에서 그걸 반대하고 전부 다 역선전하면서 싫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 할진대는, 과연 그 사회에 있어서 스스로 내일의 꿈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자신이 되어 가지고 그러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자기 자신이 과거로부터 어떤 꿈을 갖고 찾아가던 길이 있으면, 그 꿈을 찾아가는 길로 볼 때에 현재에 있는 그 자리가 과거의 꿈에서 바라던 나 자신이냐? 또 현재를 대표해서 현재에 꿈을 그리고 있는 모든 사람이 바라볼 때, 사회를 비판하고 규탄하는 내 자신의 입장이 과연 현대 사람들이 꿈으로써 바라보는 그 자리냐? 이게 문제예요. 그다음에는 미래에 있어서 꿈을 지니겠다고 별의별 행동을 한다 하더라도, 그것이 미래에 있어서 전체 꿈의 내용과 일치될 수 있는 자리에 서 있느냐?

주변 사회의 복잡한 환경의 모든 인연을 비판하기 전에 그 사실 자체를 어떻게 미래와 더불어 내가 승리의 발판으로 소화하고 영향을 미쳐서 미래의 꿈의 동반자로서 동반적 환경으로 만드느냐 하는 문제는 생각하는 청년이면 청년, 지성적인 길을 가는 사람이면 사람일수록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에 비판하는 그 자리가, 오늘에 내가 그르다고 혹은 옳다고 주장하는 그 자리가 과연 바라보는 역사적인 꿈의 세계의 그 기준과 일치되느냐, 그런 자리에서 평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꿈의 방향은 진리의 길을 통해서 이루어져

그러면 사람들이 꿈을 꾸고 걸어가는 길, 바라는 그 꿈의 길이 몇 갈래 길이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 돼요. 서양 사람이면 서양 사람대로 꿈이 다를 것이고, 동양 사람이면 동양 사람대로 꿈이 다를 것이고, 혹은 민족문화의 배경이나 전통적 습관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를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그 꿈의 길이 가지각색인데 이것이 연결되느냐는 것입니다.

서양 사람들이 가는 꿈의 길이 인류의 본심이 바라는 꿈의 항로로써, 불변적인 방향을 갖춘 일체된 자리에, 역사시대를 거쳐 현재로부터 미래로 갈 수 있는 자리에 있어 가지고 꿈을 바라고 있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동양 사람을 중심삼고 볼 때 동양 사람들이 지금 미래의 꿈을 바라고 현재의 꿈을 그리고 있지만, 그 꿈의 노정에 있어서 역사적으로 뚜렷하게 갈 수 있는 길에 일치될 수 있는 자리에 서 있느냐? 이게 문제다 이거예요.

이렇게 동서양을 넘어서, 더 좁히게 되면 대한민국이 있는데,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이게 어디로 갈 것이냐? 저 잘났다고 꿈을 그리고 무슨 정책을 발표하고 뭐 이렇고 이렇고 `나는 대통령이 되면 이렇게 하겠다'고 별의별 소리를 다 하지만, 그것이 과연 이 역사시대에 인류가 본심으로 바라는 꿈의 항로와 과거에 꿈을 그리던 모든 사람들의 꿈의 항로에 일치될 수 있느냐? 승리한 자리에 선 사람들이 오늘 이 자리에서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을 평가할 때 `옳지! 그렇지! 네가 옳아'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적으로 복잡다단한 환경 가운데에는 여러 가지 주장과 여러 가지 꿈의 행로가 있습니다. 이런 혼란된 사회환경에서 본연의 꿈의 길로 가는 길이 있어 가지고 보게 될 때 `과연 너희들이 주장하는 게 옳아. 미래의 꿈의 세계를 동반해 가지고 미래의 천국이 있다면 천국까지 갈 것이야' 그럴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꿈을 어디까지 연장시켜 갈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이 지닌 꿈이 언제 승패의 내일에 부딪쳐 승리하느냐, 패하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개인들이 가는 꿈과 가정들이 가는 꿈, 사회가 가는 꿈, 회사면 회사라든가 국가면 국가가 가는 꿈이 가지각색이 돼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환경적 여건이 맞지 않고 방향이 일치되지 않는 자리에서 가지각색의 꿈을 지니고 난동을 부린다 하더라도, 그것은 한때 푸른 동산에서 자기의 위세를 자랑하던 푸른 잎의 시대가 가을이 되면 일시에 떨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흑풍이 불어와 잎은 떨어지더라도 남아질 수 있는 가지라면 이것은 뿌리와 연결될 수 있는 자유의 환경에 있는 것이요, 이 시대 현대에 있어서는 혹독한 환경의 겨울날을 맞이했다 하더라도 내일의 꿈의 봄은 반드시 찾아오고 말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지금 어디로 가느냐 하는 문제, 대한민국 자체에서가 아니라 아시아제국 가운데 있어서 대한민국이 이제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아시아제국이 가는 꿈의 방향은 어떨 것이고, 앞으로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가 가야 할 꿈의 방향은 어떨 것이냐? 이걸 측정할 수가 없어요.

그러면 그 꿈의 방향을 누가 설정하느냐? 이건 중요한 문제예요. 인간은 누구나 승패를 중심삼고 승리를 원하지 패하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승리의 꿈의 길을 찾아가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이고, 그 꿈을 그려 갈 수 있는 승리의 실체자로서의 역사적인 공을 세우는 사람들은 누구냐? 어느누구나 다 그런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데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은 안 되고 어떤 사람은 된다 이거예요.

이번 대통령선거를 두고 볼 때도, 4대 1이라구요. 누가 대통령이 됐다 할 때 대통령이 된 사람의 승리가 내내 꿈의 세계에 연결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아무리 자기 정당의 규약을 세워 가지고 천하에 자신 있게, 당당하게 외쳤다 하더라도 희망의 꿈의 방향길이 있다면 그 길로 보게 될 때 너는 몇 각도짜리냐 이거예요.

동서를 중심삼고 볼 때 360도라 하게 되면 180도 이 선을 못 넘어서요. 180도 이상을 못 넘은 사람은 가다가 되돌아옵니다. 되돌아올 때는 반대의 힘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있었던 자리도 다 파괴되어 버려요. 무서운 일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80도에 갔다가 못 넘어서는 날에는 되돌아가서 들이쳐 가지고 자기 모가지를 치고 가슴을 찢고 머리를 부수고, 자기 일가 일족 일당에 관계된 사람에게 패가의 설움을 안겨 줄 것입니다. 어떻게 180도를 넘어서느냐 이거예요. 180도를 넘어서는 날에는 그래도 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돌아가더라도 전부 다 반대적으로 돌아 힘이 이쪽으로 내려가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그러면 꿈의 방향을 누가 콘트롤하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꿈의 방향을 누가? 인간이 콘트롤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인간들이 콘트롤한다면 꿈의 세상은 반드시 이루었을 거예요. 꿈의 이상세계를 실현했을 것입니다. 동서고금의 잘난 사람 못난 사람을 막론하고 수많은 사람이 꿈을 그려 왔지만, 꿈의 실천장인 평화의 천국 혹은 이상적 천국 혹은 유토피아적 천국 혹은 자유의 이상세계를 실현하기를 바랐지만 그것이 다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가면 갈수록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간이 그리는 꿈은 허황된 것이고, 그것은 인간이 가져서는 안 될 문제예요. 그것 때문에 희생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그러면 인간이 꿈을 그리는 그 길이 몇 길이냐 그거예요. 그 꿈의 길은 한 길밖에 있을 수 없습니다. 그 꿈의 길은 어디를 통해야 이루어질 것이냐? 진리의 길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이 보편타당한 결론입니다. 이건 동양 사람에게 물어 보나 서양 사람에게 물어 보나 마찬가지입니다.

하나의 방향성 기준에서 동서남북 평화의 기지와 연결돼야

금년에 선생님이 과학자대회를 주도하기 위해서 남부의 아틀란타라는 도시에 갔더랬습니다. 이번이 제16차였는데, 지금부터 16년 전에 `세계의 학자들은 이렇게 나가야 된다'고 내가 그 주제를 정할 때 전부가 반대했어요. `레버런 문, 학자세계에 그러한 절대가치가 있을 수 없어' 하고 말이예요. 이런 얘기를 할 시간이 없지만 말입니다. 저 잘났다고 하는, 자기 전문분야에서는 그래도 세계 최고의 정상을 달린다고 자처하면서 미래의 꿈을 후대 사람에게 상속해 주고 인수해 줄 수 있는 자신을 가진 모든 학자들이 모여서 자기 나름의 오고가고 별의별 말을 다 하더라구요.

그것이 1년이 가고 2년이 가고 3년이 가고 16년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서구사회는 자기들의 꿈의 방향대로 모든 것이 되지 않고 점점점 몰락해 들어갔어요. 붙잡을 수 없을이만큼 비참해져 들어간 것입니다. 자기 일 분야의 전문분야를 가지고는 세계를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을 알았어요. 점점 날이 가면 갈수록, 한 10년이 지나게 되니까 자기 전문분야로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는 것을 안 거예요. 그건 뭐, 아무리 큰소리했댔자 한 가닥밖에 안 되는 거예요. 나무로 말하면 한 동쪽 가지밖에 안 된다 이거예요. 그것 가지고는 전체 나무의 운명을 좌우할 수 없다는 것은 지식 있는 사람이 상식적으로 판단해도 결론이 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가지만, 동쪽 가지만 살아서는 안 돼요. 서쪽 가지가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서쪽 가지만 살아도 안 돼요, 남쪽 가지도 살아야 되고 북쪽 가지도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동서남북 가지뿐만 아니고 종대가 살아야 된다는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사는 데는 종대가 살아야 된다 이거예요. 오늘날 서양 사람들은 종대를 생각 안 했습니다. 자유주의 색체가 농후하고 자기의 일방통행을 그려 왔던 그들 앞에 국제과학통일회의가 제시한 것은 `너희들이 하나의 방향성 기준에서 가치를 평가하는 그 가치 가지고는 동서남북 평화의 기지와 연결시킬 수 없다'는 거였어요.

동에 가지가 있으면 서에 있는 가지를 인정해야 되고, 동서에 가지가 있으면 남북의 가지를 인정해야 됩니다. 남북의 가지를 인정하게 되면 중심에 설 수 있는 종대를 인정해야 되고 순을 인정해야 돼요. 순을 인정하는 동시에 뿌리를 인정해야 됩니다.

그러면 여기서 어떤 것을 존중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가 나옵니다. 동쪽 가지보다도 서남북 가지를 중요시할 수 있어야 됩니다. 또 동서남북의 모든 가지보다도 종대를 중요시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져야 돼요. 종대를 중요시하는 것보다도 그 뿌리를 중요시해야 돼요. 뿌리가 살아 있어야 돼요. 아무리 종대가 살아 있다 하더라도 뿌리가 죽게 될 때 종대의 모든 순은 죽게 마련입니다.

종대가 사는 것은 뿌리를 살리기 위한 것이요 가지들이 사는 것은 종대를 살리기 위한 것이라는 사실, 이런 하나의 원칙적인 방향이 세계의 모든 발전노정에 기필코 있어야 된다는 개념을 깨닫게 됨으로 말미암아 레버런 문의 가치가 상당히 중요해졌다구요. 제아무리 노벨상을 타고 학계에 있어서 둘째 가라면 싫다는 패들이지만, 그런 패들이 내가 들어가게 되면 전부 다 일어서 가지고 기립박수를 하고 내가 지나가기를 바라고 말이예요. 이럴 수 있는 환경이 되더라 이거예요.

순환법도에 의해서 장생, 소멸돼 가는 게 원칙

16년 동안 나오면서, 그렇게 된 비결은 뭐냐? 레버런 문은 종같이 살아 나왔고 그들은 상감같이 살아 나왔다 이거예요. 그거 이상하지요? 10여 년 동안 지나는 가운데 레버런 문은 말없이 모든 것을 후원해 줬어요. 회의 시작으로부터 운영하는 전체가 내 지도 밑에 움직였지만, 거기에서 춤을 추던 사람들은 그것이 전부 다 자기들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이것이 세월이 지나고 보니 깨닫게 된 거예요.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고 전체를 위한 것임을 알게 됐다는 겁니다.

왜? 말하고 대하고 있는 통일교회의 모든 스탭 멤버들, 사무 담당자로부터 책임자들, 각 부서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대해 보니 그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자기와는 다르다는 거예요. 이들은 미래를 위해서 엄숙한 과제를 풀어 나가는, 숙제를 풀어 나가는 사람과 같이 엄숙했는데, 자기들은 이 회의를 거쳐 가지고 자기 출세의 한 방편, 세상에 있어서의 취미의 한 방편으로 소화하려고 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다 지나가 버리고, 미래를 염려하며 꿈을 꿔 나오던 우리의 스탭진과 과학자들은 오늘날 세계의 정상에 있어서 당당한 위력을 가지고 학계에 하나의 희망봉이 되었다 이거예요.

그때까지 이것을 주도한 레버런 문은 그림자와 마찬가지였지만, 저들은 전부 대낮이었어요. 이것이 돌아가는 것입니다. 대낮 열두 시가 언제나 있을 수 없어요. 우주의 이치는 순환법도에 의해서 모든 것이 장생, 소멸돼 가는 것이 원칙이라구요. 순환하는 것입니다. 그림자와 같던 것이 한 10년쯤 되니까 대등해진 거예요. 이제 15년이 지나고 16년이 되니까 그림자로 있던 레버런 문이 꼭대기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말 한마디를 하게 되면 그것이 학계에 문제가 되는 것을 내가 봐 나왔습니다.

이렇게 볼 때, 그러면 꿈을 누가 가졌느냐? 그 회의에 참석한 노벨상 수상자들도 아니요, 세계의 명망 높은 학자들도 아니요, 또 이 회의에 찾아드는 수많은 세계의 학자들도 아닙니다. 국가를 대표했던 대표자도 아니다 이거예요. 꿈은 누가 이루어 나왔느냐? 그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가운데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꿈을 이루기 위해 세계의 정상기준까지 기반을 닦아 나왔습니다. 꿈을 실천해 온 사람은 결국 누구라구? 소위 문선생…. (웃음) 내가 유명하다구요. 그 사람들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예요? 그 사람들이 어떤 나라에 나타나게 되면 대통령이 면접하겠다고 야단합니다. 그런 패들이 수두룩합니다.

이번에도 기조연설을 하고 나서 한 15분 동안 얘기를 하니까 의장단부터 전부 다 일어서더라구요. 옛날에는 의장단이 일어서는 게 뭐예요? 저 꼭대기에서 감동받은 사람들 한 사람 두 사람이 일어서면 그때서야 할 수 없이 체면상 일어섰지요. 지금은 얼마만큼 달라졌느냐 하면 끝나기 전에 의장단이 일어서서 박수해요.

그 박수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면 세계 제일의 원자 물리학자, 핵 에너지에 있어서의 권위자입니다. 미국에서 최고 권위자라구요. 이 사람은 솜털을 뽑아서 그것을 그 구멍에 꽂으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안 꽂아지면 10년이라도 꽂으려고 하는 사람이지 꽂다가 말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웃음) 그 말은 뭐냐 하면 용서가 없다는 거예요. 틈이 하나도 없는 용서 불통인 사람이라구요.

옛날에는 뭐 그렇게 대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나를 만나겠다고 시간을 내 달라고 야단이예요. 난 바쁜데 말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만나는 데 취미가 없거든요, 자기들은 취미 있지만. 내가 만나야, 그러그러한 세계를 다 알고 있는 데 말이예요. 그 이상의 사람들과 다 어깨를 겨루고 살고 있는 사람인데, 그 사람들을 만나야 무슨 재미가 있어요? 매일같이 말해 먹고 살아 입이 아프고 목이 쉰 그것만 해도 귀찮은데 말입니다.

자 그러면 누가 꿈을 갖고 꿈을 이루어 나오느냐? 욕먹고 비판받고 별의별…. 비근한 예를 들면, `세계의 과학자들, 레버런 문에게 가면 전부 다 이용당한다, 이용당한다. 가지 말라, 가지 말라'고 공산당 패, 기성교회 해방신학, 민중신학을 주장하는 이런 패들이 전부 다 그랬어요. 레버런 문이 자기들을 통째로 잡아먹으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무서운 패라는 거예요. 내가 뭐 뭐같이 이빨에 독을 가지고 있어요? 나는 아무 짓도 안 했는데 괜히 야단들이예요. (웃음) 점잖은 양반이 동리를 지나가면 쌍놈의 개들이 짖을 뿐이지요? 천지이치로 보게 되면 내가 좋은 사람이지 나쁜 사람이 아니거든요.

못난 사람 같았지만, 옛날에는 학계에서 못난 사람 같았지만 요즘에는 학계에서 잘난 사람 축에 들어가요. 내가 어디 출동을 하게 되면 말이예요. 92개국에 우리 아카데미 협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디 가게 되면, 여기 한국에 들어오더라도 VIP로 모십니다. 레버런 문을 VIP로 안내하면 기성교가 전부…. 이 졸장부 정부 꼴 많이 봤다구요. 이민국에 나와 있는 요 졸개새끼들이 `당신이 문 아무개요? ' 하면 `그렇습니다. 그렇구 말구요' 했습니다. 나는 종 같고, 그들은 천하를 자기 천하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요놈의 자식들! 그렇게 지금 들락날락하지만 말이예요. 내가 다른 곳에 가더라도 학계에서 권위 있는 사람들 세 사람만 내세우면 VIP자리는 무사 뭐예요? 「통과입니다」 통과예요. 그런 사람이 한국에 들어 와서는 못난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어허 어르신들 많구만, 잘난 어르신들' 하고 가만있지요.

통일교회는 천년 만년 찾을 수 없는 골동품 잡화점

한국 사람 중에 날 좋아할 사람 어디 있어? 한국 사람 중에 나 좋아하는 사람 있어? 「우리들이 좋아하지요」 이 쌍! 임자들도 전부 나쁘다고 하다가 왔잖아. 할 수 없어서 달라붙지 않았어? 벌이 꿀맛을 보면 자기 허리가 끊어지고 뒷발이 뚝 떨어져도 안 놓는 것과 같이 그렇게 됐으니 붙어 있지, 나 좋으라고 와 붙어 있어? 자기들이 좋으니 붙어 있지, 이 녀석들! 그래, 나를 좋아하는 사람 어디 손들어 봐요. 미친 것들! (웃음) 지금 말고 옛날에 나를 좋아한 사람 말이야. (웃음) 그거 왜 그래? 통일교회는 어수룩하거든.

내 얼굴을 앞에서 보면 참 좋은 사람같이 생겼습니다. (웃음) 정말이예요. 내가 관상도 볼 줄 안다구요. 그러나 옆에서 보면 혁명가입니다. 혁명가 기질이 농후해요. 눈을 보라구요. 누구 말 안 듣는 거예요. 눈이 조그마해서 벌써 측정 조리개가 멀거든요. 카메라 조리개는 먼 곳을 잘 포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40년 동안 나를 때려죽이려고 그저 몰고 몰았어도 내가 몰려 죽지 않았다구요. 사막에서 뛰는 토끼같이 말이예요. 군대를 동원해 가지고 하게 된다면 헬리콥터 꼭대기에 싸악 타고 올라앉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면서 지금까지 살아 나왔으니, 그게 괜찮지 않아요? 그러니 능력 있는 사람이요, 무능한 사람이요? 「능력 있는 사람이요」 얼마나 능력이 많아요.

요즘에는 공산당까지, 소련의 KGB가 나한테 녹아나는 것입니다, 미국의 CIA까지. 우리끼리니까…. 여기 뭐 기관에서 온 사람은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라구, 이 쌍것들. (웃음) 올바로 보고해야지, 올바로 보고 못 했으니 쌍것들이라구, 다. 기분 나빠도 할 수 없어요. 내가 솔직한 얘기를 하는 거예요.

미국 CIA가 나를 조사하는 데 말이예요, 그들이 정보교환을 통해 가지고 한 사건을 조사하려면 6개월에서 1년 반은 걸려야 돼요. 알겠어요? 그런데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얼마나 낮도깨비인지, 6개월하고 1년만 되게 되면 수십 개의 단체를 만들어 놓고 나발을 불고 있다 이거예요. (웃음) 자 이건 한 고개 넘어갔다 하면 수십 개가 더 있어 따라올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싸워 가지고 나를 댄버리에 넣었지만, 거기에서 죽을 줄 알았는데 죽지 않고 살아 나오니 `아이고, 이젠 덮어놓고 몽땅 인정하자'고 한 거예요. 이런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그래서 몽땅 인정하는데 거기에 폭약이 담겨 있을지도 모르지. 이제 그렇게 됐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적으로 볼 수가 없어요. 미국 사람의 시퍼런 눈으로는 잴래야 잴 수가 없다구요. (웃음) 이것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미국만인 줄 알았는 데 독일로부터 안 하는 곳이 없거든. 또 요즘에는 일본에서 땅굴을 파고 있거든. (웃음) 그거 내가 파나요? 누가 파요? 일본 사람이 파요, 내가 파요? 파긴 일본 사람이 파지만 파게 한 사람은 나예요. 그러니까 내가 파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가만 보니까 나타난 통일교회 문선생은 하나인데, 그 밑창부는 수두룩해서 잡화점같이 복잡합니다. 잡화점인데 천년 만년 찾을 수 없는 골동품 잡화점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실감날 거예요.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세상은 어리석은 세상이고 속기 잘하고 가짜되기 좋기 때문입니다.

돈은 미래의 세계를 위해 써야

요즘 서로 대통령이 되겠다고 선거바람이 부는 판에 내가 들어와 엎드려 있으니까 `누구 뭐 돈을 얼마 주고 뭐 김종필이 왕초고 누구 왕초고 뭐 어떻고 어떻고' 그래요. 돈 줬으면 어때요? 자유 민주주의에서 선거자금 냈다고 어떻다는 말이예요? 왜 배가 아파 야단이냐 이거예요. 이놈들, 자기들이 못 하니까 하는 사람보고 배가 아파 그러는구만. 줬으면 어때요? 내가 민정당에 팔렸어요? 내 마음대로 하는 사람 아니예요? 또, 내가 무슨 당에 팔려 다니는 사람이예요? 내가 도둑질하고 은행 갱을 해 가지고 탈취해다 주는 거예요? 내 피땀 흘려서….

오늘날 통일산업이라든가 한국에 공장들이 있지만 거기서 이익을 남겨 가지고 나 하나도 못 써 봤어요, 지금까지. 이놈의 자식들, 내가 쓰는 돈은 현재를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닙니다. 장래를 위해서 쓰는 거예요. 남한을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닙니다. 남북을 위해서 쓰는 것이예요. 남북이 통일되게 되면 통일된 한국을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닙니다. 미래의 아시아를 위해서 써야 되는 것입니다. 미래의 아시아를 연결짓고 미래의 세계를 위해 쓸 수 있는 준비를 하는 사람입니다. 고달프지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의 발판은 지금 중국에까지 뻗쳐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자동차공장을 못 만들게 하니까 내가 배가 아파서 중국에 대한민국의 현대보다 큰 자동차회사를 만들어 줄 수도 있어요. 만들지 못한다는 법이 있어요? 하나님이 보우하신다면 말이예요. 그렇잖아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 이 귀신 같은 것들이 가만있지만 이 떼거리가 한번 명령만 받으면 무서운 패가 돼요. 기관총보다 더 폭발력이 강한 패들이 이 무니라는 통일교회 귀신들 아니예요? 그게 생령 아니예요? 영신들 말이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기 공산당패들, 뭐 민민투, 자민투 하는 패들, 이거 행동하는 패들 난 무서워하지 않아요. 내가 70년대에 일본에서 그 패들을 다 정리했습니다.

오늘날 일본 정당이 공산당을 선도하는데, 이게 시대의 조류에 따라서 그렇게 됐느냐? 아닙니다. 내가 했어요. 내가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이 내 말대로만 하면 공산당은 뭐 순식간에 소리도 없이 쑥 빼 버린다구요. 「아멘」 이거 기분 나쁘게 아멘이야? (웃음) 아멘 하는 건 말하지 말라는 거 아니야? 눈뜨고 밥 먹어야 될 게 아니예요? (웃음)

그러니까 선생님 배포가 두둑한가요, 얄팍한가요? 「두둑합니다」 남자를 보더라도 나 같은 체격을 찾기가 힘들어요. (웃음) 그러니 우리 엄마가 나보고 `어쩌면 그렇게 뚱뚱해 가지고, 시장 가서 엑스라지(XL, extra large;특대)를 사도 안 맞으니 어떻게 해요?' 그래요. (웃음) 그러면서도 `홀쭉이가 되었으면…' 그 말은 못 하더라구요. (웃음) 남편이 필요한 모양이지요. 미안합니다, 어머니. (웃음) 그래야 내가 물 한 모금 마시잖아요.

40분 되었군. 기성교회에서는 목사가 40분 설교하면 쫓아낸다고 그러던데, 통일교회에서는 나 쫓아내려고 데모할 사람 없어요? (웃음) 데모해 가지고 나를 한번 갈아 봤으면 좋겠다구요. (웃음) 한국에서 데모해서 대통령이 갈리게 된 것같이 말이예요. 우리 통일교회에서도 데모해서 문선생을 한번 갈아 보지요. 갈게 되면 한 달도 못 가 도망갈 거라구요. 통일교회 선생 자리를 해먹기가 쉬운 줄 알아요? 이 도깨비 같은 패들, 욕심 많은 통일교회 패들이 많이 들어와 있지만, 눈을 껌벅껌벅하고 있고 박사님들이 와 가지고 이러고 있는데 이게 다 심상치 않은 자리라는 거예요. 어렵다구요. 세계의 모든 현대의 바람을 다 바꿔야 되는 거예요.

그 바람 가운데서 꺾이지 않고 없어지지 않고 남아져 있으니, 알아줄 만해요, 몰라줄 만해요? 「알아줄 만합니다」당신들이 알아주는 것 나 원치 않아요. 이거 몇 사람이예요? 당신들이 안 알아줘도 세계에서 잘났다는 사람이 `이제는 문총재밖에 믿을 수 없다'고 하는 함성이 세계에 드높아지고 있는데, 이게 뭐예요? 사람 사촌 같은 것들이 다 모이지 않았어요. 그저그저 어디 가나 `선생님 왔으니 나 좀 도와주소. 우리 선생님 또 왔구만. 아이구, 좋아! 도와주소' 하고 손벌리는 이 벼락 맞을 패들…. 사람이 오죽 못났으면 빌어먹고 살아요. 나같이 잘나야 주고 살지. (웃음. 박수)

통일교회는 꿈 때문에 핍박받고 고생하는 패

자 이거 뭐 오늘 주제가 뭐예요?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곁다리가 많으니 `저 사람 저거 말한다는 사람이,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말씀도 잘하는 줄 알았는데 그거 왔다갔다하면서 미친 사람같이 왜 그러노?' 그럴 것이예요. 이제 돌아가자구요. 주제가 무엇인가? 「승패의 내일은 온다」승패의 내일은 온다! 그래서 무슨 얘기를 했느냐 하면 꿈 얘기를 했다구요.

레버런 문이라는 이 사람이 꿈을 가진 사람이예요, 꿈이 없는 사람이예요? 꿈이 있는 사람이예요, 없는 사람이예요? 꿈이 있다면 누구보다 있는 사람입니다. 꿈이 있었기 때문에, 꿈 때문에 감옥에도 가고 꿈 때문에 핍박도 받고 꿈 때문에 일생 동안 고생했습니다.

이번에 돌아오니까 `문총재 잡는 사람은 대통령이 된다'고 야단이 벌어졌어요. 틀림없이 그래요. 내가 정신이 돌게끔 취해 가지고 나서서 대통령 하나 출마시켜 당선시키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나 그렇게 준비돼 있어요. 3백만, 4백만 표는 내가 좌우할 수 있어요. 그거 못 믿지요?

내가 한마디 하지요. 미국의 카터를 내가 모가지 잘라 버렸다구요. 미국에 있어서 레이건 공화당 주권을 중심삼고 보수세계의 기치의 정초석을 놓아야 할 것을 알아 가지고 싸움을 시작한 거예요. 그때 공화당이 민주당과 싸울 때, 뉴욕시라든가 뉴욕주라든가 펜실베니아, 매사추세츠, 코네티컷, 프레이저가 있는 미네소타, 이런 모든 주는 공화당이 진다고 해서 민주당에 다 넘겨 주고 사무실 쇠를 채웠던 거예요. 그걸 내가 인수받아 다 뒤집어 박았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100만 내지 150만을 내 손으로 아무것도 없는 환경에서 뒤집어 가지고 레이건을 당선시키는 데에 공헌한 사람입니다.

그 일이 그 시대에 있어서, 근대 선거사에 있어서 수수께끼예요. 그게 능력 있는 사나이예요, 무능력한 사나이예요?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일본에 있어서 일년 동안에 자민당 국회의원 304명 가운데 180명을 내 편에 끌어들였어요. 지금 각료 26부처 가운데서 장관이 열 다섯 사람입니다. 그러니 일본이 나를 무시하겠어요, 안 무시하겠어요? 분과위원장 20명 중에 열 둘이 내 편이예요. 욕먹고 돌아다니면서 그걸 언제 했느냐 이거예요. 여기 공항에서 천대받고 그러던 사람, 공항의 그 잘난 사람들이 전부 다 큰소리하는데 못난이처럼 이러고 다니던 그 사람…. `저 사람, 통일교회 문교주로구만' 했는데, 이걸 누가 알았어요?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사람이 한국에 와서 생명을 걸고 한다면 이건 문제가 아니예요. 내가 그런 기반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어디에 나타나게 되면 10만 군중은 언제든지 모을 수 있습니다. 사흘 안에 모을 수 있는 조직적인 교육을 다 해 놓았다 이겁니다. 그게 능력 있는 사람이예요, 없는 사람이예요? 이 통일교회 패들, 무능력한 패들, 선생님이 뭘하는가 생각이나 했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잘난 사람이지? 「예」잘난 사람이지 뭐. 임자네들보다 잘난 사람입니다. 낮에 봐도 그렇고 밤에 봐도 그렇고, 봄에 말을 들어 봐도 그렇고 겨울에 들어 봐도 그렇고 여름에 들어 봐도 그렇고, 언제나 잘나고 멋진 사나이라구요.

내가 자랑을 좀 해야 나도 큰일을 해먹지. 언제나 욕먹고 다니다 허리가 꾸부러졌는 데 언제 허리를 펴겠어요? 머리 숙이고 살았으니 이제는 좀 버티어야 40년 동안 꾸부러진 허리를 좀 펼 게 아니예요? 그렇다고 임자네들은 펴서는 안 돼요. 내가 펴면 임자네들은 꾸부려야 됩니다. 그래야 비중이 맞아요. 그래야 전부 떨어지지 않고 균형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제 허리를 펼 때는, 통일교회 이 패들은 그저 공동묘지에 송장을 묻는 놀음을 해야 할 것입니다. 어때요? 왜 `아멘' 안 해, 이것들! (웃음) 문선생이 어깨와 허리를 펴고 살게 되면, 이 통일교회 패들은 전부 다 땅구덩이 파는 놀음을 시킬 거라구요. 「아멘」 `죽겠구만, 아멘' 그게 뭐야? 싫지? 그러면 망해야 된다구. 여러분은 망해야 돼. 바람잡이는 날아가야 돼.

우리 패들도 말이예요, `아이구 선생님, 이만한 기반을 가지게 되면 하루 저녁에 정당을 만들 수 있는데, 24시간 이내에 정당 간판만 붙이면 전부 다 될 텐데 왜 안 해요?' 합니다. 내가 정당 만들어서 대한민국 대통령을 해먹겠다는 사람이예요? 그 똥싸개들을 전부 다 국회의원 만들겠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을 믿을 수 있어요? 내가 요즘에는 만나지 않아요. 내 신세를 진 놈의 자식들이, 어디에 가 가지고…. 내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사람이 아닙니다. 이용가치가 있어서 찾아와서 도와 달라고 할 때는 뭐 종새끼 거지새끼처럼 야단하더니, 자기들이 불리하게 되니까 꽁무니를 빼더라구.

세계를 넘어 미래의 꿈에 연결되는 게 위대한 꿈

세상에 자기들 패만 있는 줄 알아? 내 패는 없는 줄 알아, 이 대한민국에? 이놈의 자식들, 투서를 하는 녀석들이 다 있어요. 그 이름과 투서한 날짜와 내용을 다 알고 있다구. 이놈의 자식들! 문 아무개가 흘러가는 사나이가 아니예요. 내가 세계 정보에 있어서 최고 정상의 비밀을 지금 캐치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에 대해서도 그래요. 대한민국이 안 되면 CIA를 통해서 얼마든지 긁어 볼 수 있는 길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거 허풍이 아닙니다. 알아보라구요.

내가 여기서 딱 명령하면, 누구를 때리라고 하면 워싱턴에서는 때리는 거예요. 그놈의 자식 쳐라 이거예요. 그런데 이 못난 무니들은 치면 국물도 없을까봐 치지 못해요. 불쌍해서 말입니다. 어정어정 걸어다니면서 그래도 뭐 통일교회 교인이라고…. 한남동 정문에 들어오는 통일교회 간부라는 사람들은 이렇게 해 가지고, 수위가 있는데 물어 보지도 않고 이렇게 잘 들어옵니다. (웃음)

그거 누가 그렇게 권력을 줬어요? 이놈의 자식들, 잘들 다니누만. 문을 드나들 때 겸손하게 머리를 숙일 줄 모르고, 이놈의 자식들이. 내가 그러지 않는데, 뭐야 이놈의 자식들?

꿈을 가진 사람은 꿈을 가졌다고 얘기 안 합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자기를 자랑하는 사람은 꿈이 없는 사람입니다. 내가 40년 동안 이 민족 앞에 못난 놀음을 했어요. 말을 안 했습니다.

요즘에 또 탁명환이 그 양반이 나와서 야단인데, 그 양반 그거 참 잘 하누만. `문총재하고 김영삼하고 뭐 어떻고 김대중하고 이렇다' 이래 가지고 선거에 날 이용하려고 해요. 이용하라는 것입니다. 나 이용 안 당한다구요. 그 탁명환 말을 믿겠어요, 내 말을 믿겠어요? 이제 탁명환의 말은 믿지 않아요, 아무리 해도. 그렇다고 해서 내가 변명하고 뭐 그렇게 싸우지 않아요. 상대를 안 해요. 사람 같아야 상대를 하지. (웃음) 말 새끼만큼도 취급하지 않습니다. 사람 같아야 상대하지요.

우리 통일교회가 꿈을 갖고 있어요? 꿈 있어요? 「예」 그게 누구 꿈이예요? 「아버님」 이 쌍것! 아버님 꿈이면 아버지가 죽으면 다 끝나는 거 아니야? 그 꿈은 무슨 꿈이냐 하면 인류의 꿈이요, 천리의 꿈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꿈 중에서 무슨 꿈이 제일 좋은 꿈이냐? 애기가 없을 때 아들딸 낳게 해 달라고 칠성당에서 3년 기도해 가지고 아들 낳는 용꿈을 꿨다고 좋아하는 그런 꿈이 아닙니다.

그 꿈은 일대에 사라질 수 있는 꿈이로되, 일대를 넘어 일국을 넘어 세계를 넘어서 갈 수 있는 꿈이 있다면 그 꿈이 위대한 꿈입니다. 위대한 꿈은 큰 거예요. 대기만성이라는 말이 있다구요. 먼 길을 돌파하기는 어려운 거예요. 멀면 멀수록 그곳에 가서는 꿈의 사연들이 많이 엮어지는 것입니다.

그게 어떠한 꿈이냐? 그 꿈이 자기 일신을 위한 꿈이냐? 일신이 끝날 때에 끝나는 꿈은 만민이 추앙하지 않아요. 또 일가정을 거느려 가는 꿈은 그 일가정이 지나가면 지나가는 거예요. 일민족이 가졌던 꿈도 그 민족이 세계무대에 있어서 자세를 갖추지 못할 때는 석양길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일국의 꿈도 마찬가지예요. 오늘날 서양이면 서양 문화세계의 꿈을 실현하는 과정적 발전도상의 모든 것도 역시 미래의 꿈에 연결 안 되게 될 때는 흘러가는 것입니다.

천년 만년 후에도 자랑할 수 있는 꿈을 가져야

그러면 꿈의 방향, 꿈의 내용은 어떻게 가져야 되느냐? 오늘날 사람만이 좋아하는 꿈이 아닙니다. 천년 만년 후의 사람이 그 꿈을 가지더라도 부끄럽지 않고, 이 세상 모두에게 자랑할 수 있는 꿈이 필요한 것입니다. 동서사방의 모든 사람이 바라보는 가운데서 그 꿈을 이루어 가지고 자랑할 때 `옳소. 옳소. 천년 만년 옳소' 할 수 있는 그런 꿈이 있어야 돼요. 실현은 안 될지언정 꿈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는 걸 내가 알아요. 망하지 않아요. 꿈을 실현한다고 굳건히 참는 사람이, 불어오는 모든 환경의 바람을 헤치고 나갈 수 있는 투지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사회의 격동하는 환경, 혹은 혼란된 환경에서 자기 스스로 경거망동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스스로 자중할 수 있고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매일 측정적인 하나의 기반으로서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미래를 경륜해 나가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혼란된 그 시대에 있어서 하나의 지주가 되는 것이요,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하나의 중심적 인도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오늘날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들을 가만 보라구요.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야 되고 정당이 어디로 가야 되느냐에 대해서는 생각 안 해요. 대한민국 사람이 지녀야 할 꿈이 정당한 꿈이라 할 때는 대한민국이…. 남북을 통일해 가지고 아시아를 거쳐 세계로 갈 수 있는 대한민국으로 끌고 갈 수 있는 꿈을 지닌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누가?

현재의 욕심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꿈을 위해서 얼마나 준비하고, 그 꿈을 위해서 얼마나 핍박을 받고 얼마나 수욕을 당했느냐 이거예요. 그 가운데서 빛낼 수 있는 하나의 소망을 가지고, 내일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격파하고 나가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남북을 통일하고 아시아를 통일해 가지고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의 품 가운데 끌어내고 하나님이 싫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잡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끔 만들 수 있는 꿈이 있다면 얼마나 좋아요. 말은 쉽습니다.

내가 좋아서 심각하게 말해서 땀이 나나, 비참해서 땀이 나나, 사람이 많이 모여 덥게 만들어서 땀이 나나?

인간세계의 꿈을 제시하는 사람은 성인

그러면 꿈이 있다면 꿈의 방향을 누가 설정할 것이냐? 나보다도 잘난 사람의 꿈이 있다는 거예요. 나보다 잘난 사람의 꿈, 그 사람보다 더 잘난 사람의 꿈, 그 사람보다 또 더 잘난 사람의 꿈…. 이렇게 가다 보니까 세계적으로 성인이 나오고 그런 거예요. 꿈을 찾아가는 인간들이 지름길을 찾아가고, 그것이 발판이 돼 가지고 다리와 같이 빨리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징검다리라든가 혹은 요즘으로 말하면 철교라든가 고속도로라든가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뭐 다리를 건너가더라도 다리인 줄 모르고 건너가잖아요?

인간세계의 꿈의 방향을 제시하는 사람은 나보다 잘난 사람, 더 잘난 사람, 더 잘난 사람…. 이렇게 볼 때 4대 성인이 나와요. 4대 성인들은 전부 다 어떤 사람이냐? 그 사람들은 자기를 주장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렇잖아요? 이건 내 말이 아니예요. 예수 같은 사람이 이 땅에 와 가지고 `내 뜻대로 살지어다' 했어요? 뭐라고 그랬어요? 하나님을 말했다구요.

유교 같은 것을 보더라도, 유교는 종교다 철학이다 해서 학계에서 문제가 됐지만, 하늘을 숭상하고 인륜도덕의 질서적 내용을 갖춘 것을 볼 때 종교성이 농후합니다. 그래서 유교 같은 걸 보면 그렇다구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위선자(爲善者)는 천보지이복(天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보지이화(天報之以禍)니라' 했는데 그 천(天)이 뭐예요? 그건 내가 가르쳐 줘야 할 문제예요.

이번에도 절대가치 문제를 중심삼고 그런 사람들을 모아다가 대회를 했어요. 중공에서 제일가는 물리학의 대표자, 천문학계를 지도하는 대표자도 왔었어요. 그래서 유교사상에 관해서 얘기도 했지만 말이예요. 윤박사! 이번에 친했지? 「예」 윤박사가 오라고 하면 올 수 있나? 와? 윤박사가 부르면 오겠나, 그 사람? 「오겠지요」`온다' 하고 말해야지 `오겠지요'가 뭐야? `오겠지요' 하면 못 올 수 있는 부분이 더 많잖아? 온다고 해야 퍼센트가 가까와지지.

하늘을 빼놓고 꿈을 가진 사람은 성인 축에 못 들었어요. 전부 다 그렇지요? 예수가 그렇고 그다음에는 마호메트가 그렇고 전부 다 유신론자들 아니예요? 유교가 그렇고 석가도 그렇습니다. 그러니 인간의 꿈에는 방향이 있다 이거예요. 잘난 사람이면 잘난 사람 중에 제일 잘난 사람, 그중에 문선생도 한패에 들어갈 수 있겠어요? 요렇게 못생긴 사나이고 말이예요, 보기만 해도 기분 나쁘지? `아이구, 아이구! 단상에서 왜 저러노? 점잖지 못하게 왜 저러노?' 하겠지만 나는 점잔빼는 걸 제일 싫어합니다. 점잖은 녀석들이 전부 다…. 점잖은 개가 어디에 올라간다구요? (웃음) 「부뚜막」부뚜막에 올라가는 것뿐만이 아니라 부뚜막에서 똥싸요, 똥싸. (웃음) 오줌은 그만두고 똥싼다구요.

이렇게 볼 때, 한국산 문선생의 사상과 중국산 공자의 사상…. 몇천 년 됐어요, 공자의 사상이? 몇천 년 전이예요? 2천 5백 년 이상 됐지요? 한 3천 년에 가까운 공자하고 뺀질뺀질하게 다 까먹고 불신하는, 이론을 타진하고 과학을 논하는 3천년 후의 세계에 태어난 문총재하고 환경적으로 누가 재료를 많이 비교해서 탐지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문선생이 최고입니다」 (웃음) 못난 어미는 자기 아들이 못나도 최고라고 생각하는 거야, 이 쌍것들아. 그것도 저 윤박사가 그러면 모르겠는데 저렇게 못난 늙은이가 그러는구만. (웃음)

레버런 문이 말이예요, 세계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책을 보고 연구해서 그 사람들보다 나아야만 세계적으로 해먹겠다고 하지, 그 사람들보다 못해 가지고 그거 해먹겠다고 하겠어요? 문선생이 주장한 게 뭐냐 하면 종교통일입니다. 종교통일, 그게 쉬워요? 하나님도 지금까지 못 했는데 말이예요. 하나님도 지금까지 못 했다구요. 그런데 문총재가 어떻게 해요? 그러니까 미쳤다고 하는 것입니다. 돌았다, 돌―았―다―.

도는 데는 거꾸로 된 사람이 돌았다 하면 바로 된 것이고, 바로 된 사람이 돌았다 하면 못 쓰게 된 것입니다. 세상 사람은 다 돈 사람들입니다. 세상 사람은 거꾸로 돌았다구요. 보라구요. 천지이치가 자기를 위해서 사는 것이 어디 있어요? 나무면 나무는 전부 다 산소를 내놓는 것입니다. 인연과 환경적 여건을 중심삼고 자기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없다구요. 그게 왜 그러냐 하면, 사람들이 자기 중심 아니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러니 거꾸로 돌았어요. 바로 돌아야 할 것인데 거꾸로 돌았으니, 이걸 왈 타락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눈깔들을 이렇게 해 가지고, 똥구더기 모양으로 자기 먹고 살 것만 찾아 다니고 있잖아. 안 그래? `아이구! 내 아들딸…' 이런다구요. 내가 내 아들딸 생각할 것 같으면 여기를 뭘하러 올라와. 우리 막내 형진이 참 미남자라구. 요전번에도 한국일보에서 어린이 그림 그리기를 하는 데 출전해서 28만 명 가운데서 금상을 탔다구. (박수) 이번에는 뭐 은상을 탔다나. 아주 뭐 보면 볼수록 애기가 닷뿌리(たっぺり;넘칠 만큼 많은 모양)지. 일본말 그대로 하면, 애기가 꽉찼다 이거예요.

우리 엄마는 요즘 `하여간 우리 막내는 잘났어' 하고 매일같이 기분만 좋으면 얘기하는데, 내가 언제든지 척 박자를 맞추는 거예요. `아이구 형진이가 보고 싶다' 하게 되면 `그래 그래' 그런다구요. 얼마나 재미 있는지 몰라요.

보라구요. 이번에 가서도 과학자대회니 흥진군 역사니 해서 바빠 가지고 좌우지간 며칠이 지나도록 못 대했어요. 30일날이 돼서 떡 돌아왔지만 그다음날은 주일이니 만날 수 있어요? 그다음 2일날 떠나려니까 `어저께 돌아왔는데 또 어디를 가느냐?'고 하면서, 얼마나 안됐던지 자기가 부엌에 가 가지고 합판지에다가 요쿠르트 두 통하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것, 석류 같은 것, 울긋불긋한 걸 짓이겨 가지고 만든, 신맛이 5분의 4이고 달콤한 맛이 5분의 1인 거 있어요. 그거 나는 혓바닥만 대도 신데 자기들이 맛있으니까 주는 거예요. 그때는 그게 맛있는 때라구요. 자기들이 좋아하는 것을 만들어 가지고 아빠 잡수라고 하면서 주더라구요. 와 있으니 어디 떠나지를 않고 뱅뱅 도는 걸 보고 `야! 이거 내가 큰 죄를 짓는구만. 내가 온다고 올 때 뭣 때문에 왔나' 했어요. 생활이 다릅니다.

만국의 박물관에 모시고 찬양할 수 있는 꿈의 왕자가 되라

보라구요. 내가 돈이 많아요, 없어요? 「많아요」 돈 많이 벌기 위해서 욕을 얼마나 먹었어요? 세계의 욕먹은 사람의 기록 가운데 대표라고 학자세계에서는 공평이 나 있다구요. 역사상 레버런 문 이상 욕먹은 사람은 없다 하는 결론이 나와요. 욕 많이 먹은 챔피언이예요. 챔피언이 좋아요? 내가 욕 많이 먹은 데에 있어서 챔피언이예요. 역사에 그 누구도 빼앗지 못할 챔피언 자격을 한국이 갖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자랑할 만합니다. 그 욕 많이 먹었다고 해서 대한민국이 내게 축전을 보내 준 적이 있어요? `우우― 문 아무개 가는 데는 대사관이 곤란해. 아이구, 우리 나라 망신시키고 피피…' 하고 너저분하게 생각합니다.

내게 돈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내 지갑에 돈 한푼도 없다구요. 「없어도 있습니다」 (웃음) 내게 돈이 있다는 것을 이번에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기간에 와 가지고 깨달았다구요. 아 뭐 김영삼에게 2백억 줬다구? (웃음) 2백억 줄 게 뭐야? 내 배포에 한 2천억쯤 주지. 2천억이 뭐야, 주려면 한 2조쯤 주지. 그 2백억 가지고 뭘해? 내가 그거 냈다고 김영삼이 내 말 듣겠어? 안 들어! 나는 내 말을 듣게 주는 사람입니다. 안 듣게 되면 이론적으로 설득해 가지고 굴복시켜 내 말 듣게 만들어서 행동하지. 내가 쩨쩨한 사나이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안 줬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웃음) 줬는지도 모르지. (웃음) 다 그렇게 생각하니 그거 내 마음대로 생각해 봤자…. 줬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안 줬다고 생각한다? 뭐 생각하고픈 대로 해. 그럴지도 모르지. 그거 얼마나 좋아? 너 좋고 나 좋고. 안 줬다는 소리 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렇지. 주는 것은 좋은 겁니다. 정당을 위해 주는 것이, 나라의 옳은 대통령이 되라고 주는 것이 뭐가 나빠? 어느 누가 나한테 뺨을 갈길 거야? 그래 이 자식아! 네 배때기를 칼로 찔러 가지고 네 어머니의 조업(祖業) 판 돈을 내가 강탈했나? 이놈의 자식! 줬으면 줬지 뭐야!

내가 처음 척 오니까 `김종필이 도와준다' 해 가지고 협박하더라구. 그래, 해라, 이 자식들아! 내가 꼭대기에 있는 누구보다 무서운 사람이야. 미국 정부를 한 손으로 들이치고 감옥에 갈 때까지 `이놈의 자식아' 하고 배때기를 차고 미국 2억 4천만을 굴복시켜 나온 사람인데, 대한민국 내 손바닥만한 거 무서워할 것 같아? 무서워할 것 같으면 아예 출발도 안 해. 시시하게 뭐….

우리 통일산업 뭐 맥콜 무슨 공장? 푸! 지금까지 내가 돈을 대주고 있었지 한푼도 내가 받아 본 적이 없어. 어디 갔어, 사장? 안 나왔나? 일화! 「예」돈 제대로 줘 본 적이 있어, 이 쌍거야? 「없습니다」 이번에도 죽게 돼 있으니 할 수 없이, 이거 통일교회 총재 위신 달아나겠으니 할 수 없어 몽창 도와줬지만 말이야. 그러고 있는데 무슨 뭐…. 그것들 전부 다 집어치워 보라는 거예요. 내가 얼마나 좋겠나, 돈을 안 집어넣으니까 말이야. 어서 먹고 가라구. 그러나 내 대신 못 하는 날에는 온 국민의 규탄을 받을 것이니, 가져가라고 하는 거예요.

통일산업만 해도 그래요. 독일에 4대 공장을 세워 가지고 최고의 기술을 딱 연결시켰는데, 가져가 보라는 거예요. 독일공장을 소화하겠으면 말이예요. 일본 전자업계의 10대 재벌들의 연구소 비밀실까지 우리가 마음대로 통해 가면서 교육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를 거라구요. 내가 돈벌기 시작하면 그걸 갖다 여기에 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이병철이 무슨 패들 같았으면 당장 만들어 가지고 돈벌려고 했겠지만 난 안 해요. 세계적인 특허가 수두룩해요. 그렇게 해서 돈벌고 욕먹는 놀음을 안 하는 거예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여러분 눈깔들은 자기 중심삼고 살지만 내 눈깔은 달라요. 그게 다른 거예요. 40년 동안 욕을 먹고 그랬지만, 뭣 때문에 욕을 먹었어요? 꿈 때문에. 그 꿈의 방향제시…. 인류세계의 최고의 꿈을 가진 사람이 누구냐? 최고의 멋진 사나이가 누구냐? 만국의 박물관에 그분을 갖다 모시고 가는 사람 오는 사람이 찬양할 수 있고, 역사시대를 거쳐 가지고 찬양할 수 있는 그런 꿈을 지닌 사나이가 누구냐? 만약에 하늘나라에 박물관이 있다면, 하늘나라의 최일선에 선 꿈의 왕자라고 하나님 이름으로 써 붙일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이거예요. 그거 생각하면 얼마나 멋져요. 그런데 이 통일교회 쌍것들, 간나 새끼들을 가만 보면, 눈깔로 땅구덩이만 쳐다보고 말이지, 죽을 놈의 자식들이 많다는 겁니다. 안 죽으면 내가 밟아 죽일 거예요. 내가 이용당하지 않는다구. 내가 언제 심한 얘기 했어?

남북통일을 하기 위해서 뛰어라

내가 임자네들을 사랑하나요, 미워하나요? 사랑해요, 미워해요? 「사랑합니다」 이 쌍것들을 내가 사랑할 게 뭐야? 미워해! 미워한다구. 고생을 시키려고 전부 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이제는 팬티만 입으라고 할 때, 여자들, 그거 반대하는 사람 손들어요. 문총재가 오늘 가라사대 `팬티만 입고 종로 네거리에 나와서 남북통일을 위해 뛰어라' 할 때 뛸 거예요, 안 뛸 거예요? 여자들, 뛰겠다는 사람 손들어요. (웃음) 어디 보자구요. 이건 다 가짜들이구만. 이 가짜들이 왜 앞에 앉아 있어? 이게 공산당 앞잡이인지 모르지. 앞에 왜 앉았어?

자 문총재는 말이예요, 남북통일을 하기 위해서 벌거벗고 뛰어라 하면 벌거벗고 선두에서 뛴다구요. (웃음) 우리 엄마가 죽겠다고 하더라도 나는 뛴다 이거예요. (박수) 그게 꿈입니다. 꿈을 향해서는 그렇게 가는 거예요. 내가 올 적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좋아하는 일을 시켜 본 적이 어디 있어요? 협회장, 말해 봐. 협회장, 어디 갔어? 올 적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좋지. 참 멋지구만, 우리 선생님' 하게 하게끔 그래 봤어?

아이구, 어제 저녁에도 계속해서 얘기를 했더니 골치가 아파서, 우리 엄마 무릎에 엎드려 가지고 주물러 달라고 좀 비벼 달라고 그랬다구. 여자가 손으로 비벼 주면 괜찮다구. (웃음) 나도 남자인가, 여자인가? 큰소리를 하지만 남자거든. 그럴 때는 상대적인 플러스 마이너스의 조화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하모나이즈(harmonize;조화되다)가 되는 거라구요.

내가 와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좋아하는 걸 지시하는 것 봤어? 손대오! 어저께 꿀밤 한 대 먹고 기분이 좋지 않았지? 「기분 좋았습니다」 뭐 좋아? 얼굴을 보니까 좋지 않았는데 뭐. (웃으심) 내가 꿀밤도 잘 먹이고 그런다구요. 그저 올라가겠다면 들이 까는 거예요. 요놈의 자식들, 어깨에 힘주는 녀석만 있으면 못살게 들이 밟아 놓습니다.

그거 왜 그럴까요? 보라구요. 뿌리가 되려면 땅을 파고들어가야 됩니다. 사람들은 가지를 좋아하더라 이거예요. 나타내는 걸 좋아하더라 이겁니다. 뿌리가 필요합니다. 이 나라에 뿌리가 필요하다구요. 세상에서는 내가 대통령에 출마했으면 어째요? 서로가 대통령 해먹겠다고 북을 치는데 문총재는 왜 북 못 쳐요. 남을 대통령을 시키려고는 하지 내가 대통령 되는 건 꿈도 안 꿔요. 한국 대통령 해서 뭘하겠어요? (웃음) 미국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내가 24시간 이상, 몇백 시간을 생각할 텐데 말이예요. 이거, 한국 대통령? 내가 미국 국민으로 태어났으면 틀림없이 미국 대통령을 해먹어요.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반대받으면서도 이런 기반을 닦았어요.

시간이 많이 갔구만. 통일교회 사람들의 눈은 전부 다 자기를 중심삼고 바라보고 있어요. 그 눈이 세계를 바라보아야 됩니다. 영원한 미래를 바라보아야 돼요.

잘난 사람의 꿈은 신의 꿈을 그려 가는 것

아까 말한 잘난 사람의 꿈은 무엇이냐? 세계에 제일 잘난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인간은 결과적인 존재예요, 원인적인 존재예요? 인간은 태어나는 거예요, 어디에선가. 결과적 존재입니다. 인간이 아니고 신이 있다면…. 여러분,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마음 봤어요? 마음이 이랬다저랬다해요? 몸이 이랬다저랬다해요, 마음이 이랬다 저랬다해요? 「몸이…」 이랬다저랬다하고 후회해요, 안 해요? 「후회합니다」 후회하는 거예요.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마음은 이랬다저랬다 안 합니다. 마음에는 스승이 필요 없습니다. 이것이 만유공통의 원리입니다. 스승이 필요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비참한 사정에 빠지게 될 때, 외적인 환경이 어려울 때 마음보고 물어 봐요. 조용한 더 깊은 마음, 더 깊은 마음, 근본된 마음…. 이렇게 가다 보니 근본 마음은 아버지 어머니 마음, 할아버지 할머니 마음, 또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지지지…. 이렇게 그 근본에 가는 것이예요. 우리 인간 조상이 신이 있어 신으로부터 인연됐다면 그 신의 마음과는 어떻게 되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이제는 뭐 신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과학세계에서도 말이예요. 그러면 신은 꿈이 있겠느냐 없겠느냐? 이게 문제예요. 신이 있다면 신에게 꿈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신이 있다면 신도 꿈이 있을 것입니다. 신의 꿈을 내가 갖고 산다면 신이 나를 불러 갈까요, 안 불러 갈까요? 불러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인간 세상의 인간들이 가진 꿈보다도 신의 꿈을 그려 갈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아침에 척 나가게 될 때 `오늘 재수가 있을까, 없을까? 재수가 좀 좋았으면 좋겠다' 그거 생각하지요? 아침에 출근할 때 어느 누가 오늘 운수가 나쁘다고 생각하며 가는 사람 어디 있어요? 100살 된 노인도 가는 데는 오늘이 좋기를 바라면서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얼마나 많이 속았어요? 일생에서 좋은 날이 며칠이 되느냐 이거예요. 이거 얼마나 사(邪)적인 거예요?

누가 이렇게 만들었어요? 인간이 왜 그렇게 살아야 돼요? 그 원인이 어디에 있어요? 이게 큰 문제입니다. 얼마나 속고 살아요? 그러면서도 어디를 나갈 때는 좋기를 바랍니다. 그러다가 차 사고가 나서 죽고, 별의별 수욕을 당하고, 죽는다 산다 하는 요지경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회의 혼란 속에 붙어 왱가당댕가당 해 가지고 갔다 올 때는 눈이 찌그러져서 돌아오고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지는 거예요. 곡절이 많은 것입니다. 그거 왜 그렇게 되느냐? 그렇잖아요?

여기 이 압력과 미는 힘이 같을 때는 딱 서는 것입니다. 이놈이 셀 때는 밀려 가는 거예요. 힘의 세계가 그렇습니다. 밸런스라는 것이, 균형이라는 것이 그래요. 그러면 그러한 곡절이 많은 생활 생활을 반대로 해서 자기를 몰아낼 수 있는 힘은 없느냐? 그게 문제예요. 매일같이 출발하면서 좋기를 바라는데 좋지 않더라도 좋기 위해서 찾아가는 겁니다.

현재에는 손해지만 미래에 억천만 배 복될 수 있는 길을 택해야

장사하려면 본전을 투자해야 돼요, 안 해야 돼요? 투자할 때 기분이 좋아요? 투자는 내 지갑에서 돈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利)가 난다고 하기 때문에 투자하는 거라구요. 사람에게 있어서 손해가 나더라도 일생 동안 투입을 해서 몇천 년 후에는 몇억만 배가 된다고 하는 가치를 안다면, 그런 때가 있는 줄 안다면 오늘 손해 보고도 음―, 내일에 손해 보고도 음―, 다 남 잘사는 청춘시대에 감옥살이를 해도 음― 한다는 거예요.

세계 만민 앞에 내 마음은 환영받고 싶은데, 환경적으로 천년사의 한의 원수가 찾아와서 나를 몰아쳐 가지고 감옥으로 추방해 몰아넣더라도, 그것을 전부 다 투자하는 것과 같이 현재에서는 내 자신이 손해되지만 그것이 천년 만년 후에 억만 배의 가치로 얻어진다고 할 때는, 인간은 영리하기 때문에 그것을 확실히 알게 되면 어떤 길을 택할 것이냐? 천년 만년 후에 억만 배의 복이 될 수 있는 길을 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일대를 포기하는 것은 아무 문제가 안 된다는 거예요. `아이구, 내가 아직 시작이야' 이런 희망을 가지고….

기분이 좋아요? 「예」그거 할 수 있어요? 「예」문총재 같은 사람은 그런 종류의 사람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나쁜 일 해서 감옥에 가 본 적이 없습니다. 내가 쇠고랑을 차고 있으면서도 통일교회 신자들에게 얼마 후에 오마고 손을 들어 쇠고랑 소리 딸랑딸랑하던 걸 내가 지금도 잊지를 않아요.

좋은 일이 있을 때는 생각하는 거예요. 좋은 일이 있을 때는 `너는 이 고개를 넘어서는 안 돼' 하는 거라구요. 좋은 초대를 받고 환영행사가 벌어지고 진수성찬이 옆에 있을 때는 `너는 12월 14일부터 28일까지의 일을 기억해야 돼'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러한 수난 가운데서도 결의한 것, 모든 꿈의 세계를 그리던 마음을 중심삼고 억천만 배의 희생의 투자를 하더라도 억천만 배, 몇천만 배 미래의 가치를 추구하는 꿈의 길이 있었기 때문에 극복해 나온 것입니다.

그 길은 나를 부르고 있어요. 내가 그걸 압니다. 인류는 안 부르지만 꿈의 길은 나를 부르고 있는 걸 알기 때문에 신이 나서 가는 것입니다. 가다 보니 세상 사람이 따라올 수 없는 꿈의 기반 위에 서게 되고, 20년, 30년, 40년 생애를 지나오다 보니 나를 반대하던 스승, 나를 반대하던 모든 친족, 나를 반대하던 그 나라의 주권자, 나를 감옥에 처넣던 모든 괴수들도 나에게 무릎을 꿇는 것을 보게 되더라 이거예요.

그 꿈은 어느 자리까지 꾸느냐? 하나님을 해방하는 자리까지. 하나님을 해방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남북통일은 문제가 아닙니다. 남북통일의 수난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동서양의 문화, 이 상반된 모든 것은 문제가 아니예요. 그 이상 나를 힘있게 밀어도 담대히 힘을 투입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반대하는 사람들은 후퇴다 이거예요. 후퇴하는 날에는 그 세계의 뿌리를 완전히 뽑아 버릴 것입니다. 그거 멋져요, 안 멋져요? 「멋집니다」

여자로 생겨났으면 나 같은 신랑을 얻어야지. 안 그래요? 우리 엄마는 `아이구! 아이구! 아이구! 좋은 줄 알았더니…' (어머니를 보고 말씀하심) 안 그래요? 그렇지요? (웃음) 어머님이 좋기만 하지 않습니다. 내가 야단하게 되면 반대를 못 해요. 반대했다가는 청산유수로 설교를 퍼붓거든요. 나한테 말해서 이기겠어요? 경험으로 보나 경륜으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나한테 이겨요?

그렇다고 여자 무시한다고 하겠지만 아니예요. 사리에 맞는 것이지. 내가 남편으로서 당신 만나 가지고 약속하던 것 어긴 게 있어요? 나 아내 앞에 자랑하는 남편이 아니예요. 아내가 날 자랑하고 아내 앞에 당당하게 깃발을 들고 나서는 사나이예요. 그 대신 10년, 20년 참아 봐라 그거예요. 역사 이래 욕을 먹고 핍박받고 성공한 사람은 통일교회 문선생밖에 없어요. (박수) 거 어째서 그러냐? 하나님의 꿈을 그려 가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영원히 죽어도 놓고 못 사는 게 참사랑

그러면 하나님의 꿈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꿈이 무엇이겠어요? 하나님이 떡을 좋아하겠어요? 떡은 얼마든지, 전지전능하니 안 먹어도 천년 만년 살 텐데, 생각을 중심삼고 만사형통할 수 있는데 뭐가 부족해요? 금이 필요해요? 돈이 필요해요? 지식이 필요해요, 지식의 왕자인데? 명예가 필요해요? 우주의 대왕님인데 뭐가 필요해요?

하나님의 꿈이 뭐예요? 하나님의 꿈이 무엇이겠어요? 「참사랑」 참사랑 봤어요? 어떤 것이 참사랑이겠어요? 참사랑이 뭐냐? 할미 할아비라도 영원히 죽어도 놓고 못 사는 것이예요. 그걸 잡기만 하면 영원히 좋아서 놓고 못 사는 것이 참사랑입니다. 늙은이는 물론이고 남자 여자도 물론이고 청소년도 물론입니다. 요즘에 데모하는 민민투, 자민투 패들도 참사랑에 붙으면 `데모하러 가자. 데모하러 가자' 하고 발길로 차도 전부 다 도망갈 거예요. 그거 참사랑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문선생 같은 사람은 그 세계의 무엇을 알기 때문에 세상이 다 반대하더라도, 반대하고 때리며 그만두기를 바라는데 굳이 그렇게 가고 있어요. 그건 뭐 맛을 알기 때문에 그런다구요. 임자네들이 맛보는 맛을 내가 아는 사람입니다. 그러다 보니 엉뚱하고 못난 것 같았지만….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찬양한 줄 알아요? 성격은 뭐 멋진 사나인데, 이건 태어났을 적부터…. 차 타고 정주에서 선천을 가는데, 안고 들어가니까―애기 때는 지금의 나보다 더 잘생겼던 모양이지요? ―지나가는 사람마다 척 가다가는 서 가지고 애기인 나에 대해서 관심 가지고 `이야!' 하고 서로 안아 보자고 하더라는 거예요. 그때 어머님이 사람들이 너무 좋다고 해 가지고 잃어버릴까봐 그저 붙들고 속이 콩알만 했다고 그런 얘기를 나에게 하더라구요. 내가 어릴 때 그렇게 얼굴이 좋았다고 그래요. 어머니니까 그렇게 보였겠지, 사실은 그렇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고집이 얼마나 센지 말을 안 들었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잘못하면 뭐…. 지금 우리 애들이 그래요. 데리고 있는 언니들이 있는데 말이예요. 잘못하게 되면 벌써 다 훤한 거예요. 그거 언니들 말 듣는 데서는 얘기 안 해요. `잘 때 올라오시오' 해서 딱 꿇어 앉게 해 놓고 `오늘 이러이러한 것 잘못한 거요. 나한테 회개하시오' 하고는 회개하기 전에는 안 자는 거예요. 그거 누구 닮았어요? 누구 닮았어요? 씨 닮았지, 씨!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나한테 꼼짝못했어요. 집에서 떡 같은 걸 하게 되면 말이예요, 날 사랑하는 어머니가…. 범벅떡 알지요? 평안도에 가게 되면 덕나무가 있다구요. 세 갈래 합해서 고양이 같은 것이 못 오게 높이 해서 그 떡을 얹어 놓는 거예요. 그건 왜 그랬느냐 하면 내가 먹고 싶을 때 먹으라는 거예요. 아침 먹고 점심 먹고 먹을 것 다 먹었는데 말이예요. 떡이야 아침 못 먹은 불쌍한 사람들에게 전부 다 줘야지요. 이러면 광주리째 갖다 놓고…. 이게 떵떵 얼었는데, 할 수 있어요? 장작불을 피우고 광주리째로 갖다 놓고 구워 대는 거예요. 그래야 어머니 아버지가 광주리 어떻게 됐느냐 하면 나는 모른다고 하지요. (웃음) 광주리까지 태워 버리는 거예요. `너 먹고 물러가라. 실컷 먹어라' 해 놓고 어머니한테는 `떡 오늘 다 먹었어' 하는 거예요. `어떻게 다 먹었느냐?' 하면 `어떻게 먹든 다 먹었어' 했어요. 없어졌으니까 다 먹었다는 거지. (웃음)

내 마음은 절대 양심의 가책이 없어요. 불쌍한 사람, 배고픈 사람, 점심 못 먹고 있는 동네 사람이 있으면 내가 먹여 줬다구요. 친구로서 먹여 준 거예요. 그러다 보니 요즘엔 내가 세계 수십만 사람에게 밥을 먹이고 있잖아요. 그런 성격이예요. 그러니 뭐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좋아할 게 뭐예요. `그저 공부시켜서 출세하면 동네방네 뭐 어떻고…' 내가 씨름을 해도 동네에서 유명한 사람이었습니다. 중고등학교 때에 씨름 챔피언이었거든요. 한다 하면 못 하는 게 없다구요. 싸움도 잘하고 말도 잘하고….

문선생 이름이 부활하게 될 때 세계는 살아난다

이론 투쟁을 해 가지고 선생까지 골려먹기 일쑤였습니다. 젊었을 때 선생이 들어오게 되면 딱 질문을 하는 거예요. `이거 어떻게 생각하오?' 하고 자주 물어 들어가기 때문에 나만 보면 저 구석에 가는 것입니다. 질문을 안 할 것 같으면 가운데 앉지만 그렇지 않으면 선생이 저리 가는 겁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강의하는 거예요. 나 안 보려고 그러는 거예요. 뿌리를 파더라도 끝까지 파야 되는 거예요. 또 물리학을 배울 때 `이 공식을 누가 만들었어? 내가 해보기 전에 어떻게 믿어?' 이런 식이었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겠어요.

그래 가지고 천신만고 끝에 내가 통일교회 교주가 됐는데, 이걸 누가 알아줘요? (웃음) 누가 알아줘야지. 내가 아는 건 이것밖에 없는데, 아무리 영계를 들추고 세상 역사를 다 들춰 봐도 이것밖에 없더라 이거예요. 또 시험을 해봐도 이렇게 하면 악마가 물러가고 하나님이 환영하는데, 이걸 누가 알아줘야지. 그거 알아주게 될 때까지 40여 년이 걸렸어요.

대한민국도 요즘에 와서는 `아이구, 남북통일과 공산주의 문제, 그리고 사상계에 있어서 모든 것을 제패할 수 있는 단 하나, 대한민국에서 자랑할 수 있는 양반님은 문총재라고 하느니라' 해요. 「아멘」 (박수) 대한민국이 전부 다 반대해도 좋아요. 너희들은 반대하다 1세로서 망하지만 너희의 후세들은 앞으로 세계 학자들의 조소하에 머리를 숙이고 민족의 한을 품고 원망하면서 공부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 기반을 닦고 있는 거예요.

문선생에 대한 서적이 이미 세계 도서관에 쌓이고 있다는 사실…. 그런데 이 통일교회 패들은 선생님의 설교집도 안 읽지? 한 200권 되지? 200권 넘을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그거 못 읽고 오는 녀석은 내가 천국 대문에 장대를 딱 드리워 놓고 못 들어오게 할 거라구요. 읽어야 되겠어요, 안 읽어야 되겠어요? 「읽어야 됩니다」 이놈의 자식들! 「아이구, 아버지」 뭐가 `아이구 아버지'야? `아이구 아버지'가 어디 있나? (웃음)

여기 강현실이 왔어? 「예」 응, 왔구만. 뭐 선생님 설교집 읽으면 자꾸 눈물이 나온다며? 진짜 그래? 「예」 왜? 어째서?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묘사해 놓은 걸 보고 아주 감동해서요」 그걸 지금 알았나? 뭐? 그러니까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에 있어서는 나 이상 전문가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 종교를 통일하고 사상을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또 조직관리에서도 선생님이 참 비상한 사람이라구요. 안 그래요? 「그래요」 저 거대한 미국도 걷어차는 것입니다. CIA국장을 앞에다 데려다 놓고 내가 교육시킬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 너 지금 통일교회 반대하지. 대사관에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보자. 이놈의 자식들! 내가 워싱턴 타임즈의 특파원을 시켜 가지고 일주일만 쑤셔 대면, 미국조야가 벌레가 파먹은 것처럼 되게 할 수 있는 거야. 어디 보자, 이놈의 자식들' 이렇게 할 수 있지만 내가 그러지를 않아요.

꿈은 무슨 꿈을 가져야 되겠느냐? 하나님의 꿈, 하나님의 꿈을 상속받아야 돼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요즘 신신학 패들은 `하나님은 죽었다'고 그래요. `신은 죽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시퍼렇게 살아 있는데 죽었다고 하니 그거 천대를 해도 얼마나 하고 무시를 해도 얼마나 유만부동이냐 이거예요. 그래도 하나님이 싸워요? `이놈의 자식아! 내가 왜 죽어. 살아 있어, 이놈의 자식' 그래요? 히죽 웃어요. `너들 한번 그래 봐라' 이런다는 겁니다. `죽었다. 죽었다' 하다가도 취미가 없어지고 마음이 싫어져요. 돌아서서 `아이고, 살아 있다. 살아 있다' 하면 새로운 세상이 된다는 거예요. 살다가 죽었으니 부활해야 됩니다.

문선생 이름도 `제일 나쁘다. 나쁘다' 하다가 부활하게 될 때는 세계는 살아난다 이거예요. 요즘 한국에서는 문선생 이름이 부활했지요? 「예」 이름과 더불어 통일교회도 부활하고 있지요? 「예」 문선생 이름을 누가 제일 싫어하느냐 하면, KGB들이 제일 싫어합니다. 그게 세계적이예요. 이북에서는 일곱 살 난 유치원 아이들에게까지 세상에서 제일 원수인 사람은 문선명이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소련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게 유명하다구요.

그 유명한 양반이 여기 와서 얘기하는데 그거 유명하게 듣고 있어요? `저 양반 한국 사람이군. 따라지 한국 사람이 별것 있나?' 그렇게 생각하지요? 이 못난 것들! 학자들이 지금 통일사상을 연구하기 위해서 한국어를 배우는 바람이 불고 있다구요. 한국말을, 학자들이…. 통일사상의 원어가 한국말이예요, 일본말이예요? 「한국말」 한국말입니다.

흥하는 꿈은 전체 이익을 위해서 그려 가는 꿈

아까 무엇이 온다고 그랬어요, 주제가? 「승패의 내일은 온다」 승패의 무엇이라구? 「내일은 온다」 그러면 꿈이 나를 살리느냐, 죽이느냐? 꿈을 지니고 가 가지고 흥하느냐, 망하느냐? 잘못된 꿈은 망할 것이고, 잘못되지 않은 꿈은 흥할 것입니다. 이건 보편적인 답이예요. 그건 어느 시대나 그 답은 마찬가지로 통하는 것입니다. 잘못된 꿈은 망하는 것이고 바른 꿈은 흥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바른 꿈은 어떤 꿈이냐? 그것은 하나님이 지닌 꿈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왜? 그분은 절대자이시요, 그분은 진리의 본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꿈 속에 그리는 그 요소가 무엇일 것이냐? 그것은 자기 이익을 취하는 꿈의 길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자기 이익을 취해 가는 꿈의 길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분이 가는 길은 전체의 이익을 위해서 그려 가는 꿈의 길입니다. 그게 달라요.

그래서 사적인 사람은 자기와 더불어 망하지만 공적인 사람은 자기는 망하더라도 후대는 성공하는 것입니다. 역사를 거쳐 동상을 세운 것을 보더라도, 세계상에 세워진 모든 동상의 80퍼센트 이상이 그런 사람들의 동상입니다. 찾아보라구요. 당대에 정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고 외로운 자리에 몰려가 가지고 국운을 가려 잡고 세계의 방향을 제시한 사람들이 그 시대에서는 전부 다 배반당하고 핍박받는 사람이었지만, 후대에 동상이 세워지고 추모의 대상이 된 사실이 역사적이다 이거예요.

대한민국에 누구의 동상이 있어요? 이박사의 동상이 남산에 있다가 나가자빠졌어요, 남아 있어요? 「나가자빠졌습니다」 왜 나가자빠졌어요? 자기 꿈을 그려 갔기 때문입니다. 고려대학교의 창시자가 누구예요? 「김성수입니다」 요전에 민민투, 자민투 애들이 민족의 반역자라고 했어요. 그런 말을 들을 수 있는 놀음이 왜 벌어졌어요? 한국의 이상, 미래의 꿈의 길을 가려 가야 할 지도자인데도 불구하고 꿈의 길을 가려 가지 않고 타협을 하고 갔기 때문에 그런 말이 붙는 거예요.

나 문총재, 이박사 시대에 이박사와 타협하고 왔어요, 감옥에 갔댔어요? 우리 같은 똑똑한 사람은 얼마든지 가서 만날 수 있어요. 만나서 얘기했으면 날 장군이라도 시키려고 했을 거라구요. 이대사건, 전부 요사스러운 바람을 일으켜 가지고…. 젊은이를 전부 다 규합해서 미래의 젊은이로 길러 가지고 대한민국이 세계로 갈 수 있는 그런 꿈을 가지고 활동했어요. 그래서 감옥에도 가고 그랬지만, 그 감옥에 간 것이 누구 때문에 갔어요? 대한민국 때문에 갔어요.

내가 공화당을 얼마나 도왔는지 몰라요. 공화당이 나를 이용해 먹었어요. 나는 공화당을 돕는 사람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돕는 거예요. 내 무릎 아래서 대한민국이 깔려 가지고 전부 다 죽느냐 사느냐 하고, 내가 붙들어 주지 않으면 망한다고 하기 때문에…. 별의별 천대를 받으며 살았어요. 어느 누가 나를 어용이라고 말해요? 후려갈길 거라구, 이놈의 자식!

내가 지금 선거운동을 하는 것도 남북통일운동을 하기 위해서…. 활동비를 정부가 안 도와줬지만, 내 돈을 써 가지고…. 현재 남한이 문제가 아닙니다. 남북통일과 북한해방을 위해서 우리는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미래를 위해서예요. `문총재가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자기를 안 도와준다고 별의별 소문을 내고 불평을 하고 그러는데, 남한 대통령이 문제가 아닙니다. 김일성이 노리고 있는 걸 알아야 돼요. 김일성을 밟고 제압하기 위하여 주변 강대국을 소화시키는 놀음을 정부가 해야 할 텐데 못 해요. 그래서 내가 하고 있는 거예요.

이제는 내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정부 고위층이 안다구요. 그게 혼자 하기 쉬워요? 나라가 못 하는 걸 혼자 이만큼 해 놓는 게 쉬웠겠어요? 그 배후에 얼마나 천신만고의 곡절과 사연이 많은 줄 알아요? 일본을 저렇게 만든 그 배후에는 눈물어린 투쟁의 역사가 있어요. 그건 그 누구도 몰라요. 그런 것이 역사시대에 드러날 때, 앞으로 한·일관계에 있어서 대마도에다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이 합해서 제일 높은 문총재의 비석을 세워 줄 날이 올지 모릅니다. 「아멘」 올지 모른다는데 `아멘' 해? 그거 듣기 싫다구.

하나님과 더불어 하늘을 위해 영광을 돌리는 실적을 남겨야

최근에 미국에서 카우사(CAUSA;남북미통일연합)대회를 했는데, 거기 주의 유명한 상원의원이 `레버런 문의 동상을 50개 주 광장에 세워서 애국자로 추앙할 것을 선언한다'고 하더라구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는 선생님에 대한 것으로 뭘 만들어 팔면 장사가 잘 되겠으니, 이거 선생님 사진을 만들어서 안 파나, 접시에다 사진을 박아 안 파나…. 이놈의 자식, 누가 이렇게 했어? 나 그거 제일 싫어합니다. 흉상을 만들어 팔려고 하질 않나 말이예요. 그것도 막으려면 큰 야단이예요. 이건 뭐 하게 되면 잘 팔리니까, 통일교회 사람들에게 팔면 저마다 사려고 하니까 말입니다. 내가 야단하니까 못 사지, 입만 다물게 되면 저마다 동서남북 4구역에서 전부 다 이걸 해 가지고 `우리 선생님, 도깨비 못 들어오게, 사탄이 못 들어오게 지켜 주소' 하고 수호신으로 이용할 거라구요. 그걸 생각하니 기가 차다구요. (웃음) 그러고 있다구요.

그럴 수 있는 성격이 농후해요, 안 해요? 대답해 봐요. 농후해요, 안 해요? 「농후합니다」 알기는 아누만, 이놈의 자식들! 그게 다 선생님을 이용해 먹겠다고 생각했다는 말이라구. 그것이 그래요. 그걸 아는 것입니다. 천년 만년 역사가 지나가더라도 문선생이 주장한 것은 남아진다는 걸 안다구요.

왜 그러냐? 인간의 꿈이 아니고 하나님의 꿈을 가졌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러니 천년 만년을 참고 개척해 갈 수 있는 사상을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꿈을 가지고 있는 용자의 사상을 알더라도 졸자들은 꿈을 가지고 지나갈 수 없습니다. 기관장들도 요즘 만나 가지고 얘기하게 되면 `이렇게 훌륭한데, 아이구, 그거 이론이나 꿈이나 사상이나 다 좋은데 왜 이렇게 힘들게 가나? 힘든 것만 없으면 얼마나 좋겠나? 사회와 타협해서 고생 안 하고 가면 좋을 텐데' 하는 거예요.

요전에도 문총재가 학자들 120일 수련을 하는데 꽃팔이를 시켰어요. 김은우 박사 하면 유명한 박사인데, 꽃을 팔라고 하니 위신상 체면상 안 되겠으니 캡을 딱 쓰고 요렇게 하다가 꽃을 도둑 맞아 놓으니까 분하거든요. 그때는 교수 입장은 생각이 안 나거든요. 딱 스무 살 때의 개인으로 돌아가 가지고 꽃 하나 잃어버린 걸 생각하니, 분하고 자기 처지가 왜 이렇게 됐는지 기가 막히지 허허허…. 문총재가 그런 사람도 잡아다가 꽃팔이를 시켰으니 잘했어요, 못했어요? 못되긴 못됐지만 하는 놀음놀이는, 그걸 시킨 것은 멋진 거예요. 누가 그 박사님들을 데려다가, 세상에 황소 코를 꿰려 해도 잘못 꿰어 몇 번씩 꿰듯이, 그렇게 질긴 그 사람들을 잡아다가 누가 꽃팔이를 시켜 봐요! 미국 대통령이 할 수 있어, 여기 전(全)대통령이 할 수 있어? 노태우씨가 할 수 있어? 김종필씨가 할 수 있어? 김영삼씨가 할 수 있어? 뭐 김대중씨가 할 수 있어? (웃음) 그들은 못 하거든요. 그런 면에서는 날 인정해야지? 「예」 (박수)

자 그러면 망하지 않는 길을 알았다 이거예요. 꿈의 길을 알았다구. 그 꿈은 하나님의 꿈입니다. 그거 모르는 사람은 모릅니다.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어슴푸레하게나마 알 것 같기도 하고 모를 것 같기도 하지요? 그러면 알 것 같은 게 많아요, 모를 것 같은 게 많아요? 「알 것 같은 게 많습니다」 많다는 것은 중간선, 즉 나쁜 사람 좋은 사람이 있는데 그 완충지대를 넘어섰다는 거예요.

삼팔선이 완충지대에 있지요? 제일 일선에 기쁨으로 나가 지키는 사람들이 남한에서 제일 애국하는 사람들입니다. 일선에 기쁨을 중심삼고 자원해 가지고 나가 있는 파수병입니다. 파수병이라구요. 할 수 없이 나가 있는 패는 죽어야 돼요.

여러분, 통일교회 패 가운데는 나쁜 사람이 많아요, 좋은 사람이 많아요? 「좋은 사람이 많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나쁜 사람이 5분의 4, 좋은 사람은 5분의 1도 안 된다 이거예요. 이번에 흥진군이 오게 된다면 역사가 벌어질 것입니다. 깨끗이 청소하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좋은 사람은 시작도 하늘로부터, 과정도 하나님과 더불어, 끝도 하늘을 위하여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이 통일교회를 몇 해 믿었어요? 여러분들이 이룬 실적이 뭐예요? 사회에 남겨 놓은 실적이 뭐예요? 선생님이 만들어 놓은 걸 타고 앉아 가지고, 홍길동처럼 타고 앉아 가지고 전부 다 이익 보려고 하잖아요? 그렇지요? 여러분의 개인탕감시대가 언제 있었어요? 말은 잘 해요. 개인탕감, 가정탕감, 종족탕감, 민족탕감, 국가탕감, 세계탕감, 천주탕감, 다 알고 있지만 개인탕감시대가 있었어요? 이 건달들, 말만 알았지 내용과 관계를 갖지 못했다구요.

그런데 선생님은? 선생님은 그 주인이예요. 내가 원리의 사실을 밝혀냈고, 원리의 체제를 만들어 놓고, 원리를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실천해 왔습니다. 내가 실천하지 않고는 말을 안 하고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그러니 올바른 스승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는 거예요.

위해 사는 사람이 돼야 천하가 공인한다

꿈 가운데 올바른 꿈의 길이 어떠냐? 하나님의 꿈, 하나님의 꿈의 내용은 어떻다구? 자기를 위하는 게 아니예요. 자기를 위하는 꿈의 길이 아닙니다. 전체를 위하는 거예요. 일세를 위한 것이 아니라 천년사를 넘어서 만년 역사를 위한 그런 꿈의 길이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그런 꿈의 길의 내용이 무엇이냐? 사랑 그 자체, 참사랑이더라 이거예요. 참사랑은 자기를 위한 사랑이 아니예요. 위해 주겠다는 사랑입니다.

참된 남편은 일생 동안 아내를 위하는 사랑을 붙들고 산 사람이요, 애국자는 일생 동안 나라를 위하겠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성인이 뭐냐 하면 일생 동안 세계를 위하겠다고 하는 사람이요, 성자는 뭐냐 하면 일생을 중심삼고 하늘의 궁중법을 지키고 하나님 앞에 효도하겠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여기에 자기 개념을 중심삼은 주체적 사상을 들고 나온 사람은 없었어요. 하나님 자신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위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밀어 주는 거예요. 직선상을 위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이치는 순환 법도에 의해 돌아가는 거예요. 우주는 원형을 닮아 있어요. 원형으로 운행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눈도 전부 다 원형을 닮았지요? 지혜로운 사람들 눈을 보게 된다면 원형으로 돼 있어요. 관상학에서 전부 나오는 것입니다. 코도 두둑해야 복이 있는 거예요. 전부 다 원형을 닮아 있어요. 다 보라구요. 원형에 의해서 우주는 돌아가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위하여 밀어 주는 작업을 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으로 밀어 주고, 가정으로 밀어 주고, 국가로 밀어 주고, 세계로 밀어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점점 커져 가지고 다 밀어 주면 그다음에 어디로 가야 돼요? 반대로 가는 것입니다. 세계를 다 밀어 줘 봤으니 그다음에는 어디로 가야 돼요? 그다음에는 자기 나라로 가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자기 종족으로 가 가지고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나에게 돌아오는 것입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에게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가 한바퀴 돌아서 옵니다. 세계 끝까지 가 가지고 그다음에는 자기 나라를 찾아가야 돼요. 자기 나라로부터 자기 종족, 가정, 자기 어머니 아버지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어야만 어머니 아버지를 얼싸안고 춤을 추더라도 세계 어느 나라도 환영할 수 있는 일족이 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위해 사는 사람이 돼야 해요. 내가 미국에 가서 지금까지 15년 역사를 지나왔지만, 내가 미국을 위해서 살았지 미국을 착취하지 않았어요. 전부 다 반대로 착취한다고 생각하고 빼앗아 간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신세를 졌다 이거예요. 위하는 사람을 반대하게 되면 천지가, 천하가 목을 찌릅니다. 공인을 못 받아요.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 효자고, 그런 사람들이 애국자고, 그런 사람들이 성인이고, 그런 사람들이 성자예요. 그 주체 양반이 하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망해 가는 인류를 보고도 `내가 아직까지 할 일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에 망했구만. 내 손이 아직까지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구만' 합니다. 그거 얼마나 아량이 커요. 위해 주는 거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저 뉴욕의 빈민굴 같은 데를 척 가게 되면 `아이구, 좀 기다려. 내가 와서 청산해 줄께' 하는 거예요.

천국에 가려면 악한 세상을 소화해야

그러니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아내가 진정한 아내라면 위해 주고 또 위하고 더 위하고 싶은 마음을 갖고 죽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아내를 가진 남편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남편입니다. 아내를 위해서 하고 또 하고도 다 못 하고 간다고 하는 남편이 있다면, 그런 남편을 지닌 아내는 행복한 사람이라구요.

왜 행복한 사람이냐? 슬픔도 기쁨으로 소화할 수 있는 생활을 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지옥도 천국으로 화하게 할 수 있는 생활을 했다는 것입니다. 천국 갈 사람은 지옥을 소화하고 가야지, 지옥을 피해서 못 가는 거예요. 오늘날 악한 세상에서 천국에 가려면 악한 이 세상을 소화하고 가야지, 악한 세상을 피해서는 못 가요. 그것이 통일교회 문선생이 발견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세계 와중과 도탄 중에서 마피아와 싸우고, 사회악과 싸우고, 공산당과 싸우고, 윤락과 싸우고, 마약과 싸우는 기수가 되었어요. 그런 면에 있어서 나는 막대한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망했어요? 「흥했습니다」 흥했어요.

그래서 선신과 악신의 전법을 알아야 돼요. 선신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집안에서 종새끼를 잡아다가 어머니 아버지 몇 대가 치고 매질을 하면, 반드시 그 아들 가운데는 종에게 재산 절반을 나눠 줄 사람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거 신비로운 말이지요? 종에게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천리가 걸어가는 배후의 열매예요.

내가 지금까지 일생 동안 통일교회를 이끌어 나왔지만, 통일교회 교인들한테 빚지지 않았어요. 어머니면 어머니한테 빚지고 사는 사람이 아니예요. 아들딸에게는 더더우기나 그래요. 또 내가 대한민국에 빚지고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정권시대에서부터 박정권시대에 내가 대한민국을 위해서 싸워 온 사람입니다. 이번 전대통령만 보더라도 제5공화국이 출범할 때 누가 기반을 닦아 주었게. 내가 기반 닦아 준 것입니다. 요즘에는 또 `제6공화국이….' 이러고 있더라구요. 어떻게 될 것이냐? 난 이렇게 이렇게 산다구. 내 말을 들으면 앞으로 희망이 있을 것이고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앞으로 곤란하다 이거예요. 왜? 하나님의 꿈을 아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망해요? 천년사를 휘어잡아서라도 뜻을 이루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작전법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과 악마의 흥망의 결정적 기준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악신과 선신의 협조를 받는 입장에 선 인간이기 때문에, 악한 신이 돕는 사람은 악한 사람이요, 선한 신이 돕는 사람은 선한 사람인 거예요. 그러니 선한 신과 악한 신이 어떤 것이냐를 알아야 돼요. 인간만이 사는 것이 아닙니다. 선한 신은 전체를 위해 살겠다는 것이요, 악한 신은 전부 자기를 위해 사는 것입니다.

이단이 뭐냐 하면 자기를 중심삼고 살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 원리를 이용하고 문선생을 이용하여 자기가 재림주 해먹겠다는 사람은 전부 사된 것입니다. 내가 재림주 해먹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아닙니다. 어서 다 해먹으라는 겁니다. 통일교회를 이용해 먹을 대로 다 해먹어 보라는 거예요. 그러다가 다 죽어 보면 갈 데가 없으니 날 찾아오게 돼 있다 이거예요. 나는 죽지 않고 기다릴 것입니다. 「아멘」 자꾸 `아멘' 하니까 내가 미치광이들을 데리고 살고 있다고 그러는 것 아니야, 이것들아!

복수의 꿈으로 천지이치에 부합돼 가지고는 사랑할 수 없어

그러면 한국에 대한 하나님의 꿈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그건 아무나 몰라요. 문총재만이 알아요. 미국에 대한 하나님의 꿈이 어떤 것이냐? 그건 세상 사람은 몰라요. 나밖에 모릅니다. 소련에 대한 꿈이 어떤 것이냐? 나밖에 몰라요. 그러니까 1세들은 망할지라도 2세 3세들은 통일교회 문선생의 제자가 될 것이요, 나를 원수시하던 나라에서 세계 선봉에 서서 나를 위해 투쟁할 수 있는 젊은 병사들이 생길 것이다 이거예요. 꿈이 근사하지요?

아 이건 자기를 죽이겠다는 소련 KGB를 대해 가지고 `너, 3대 아들딸은 내 종이 돼 가지고 싸움하지 않고 그냥 나한테 소련을 지고 와서 바치려고 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겠다'고 하니, 그런 허무맹랑한 꿈을 갖고 있는 사나이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이예요?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이예요? 「따라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건 미친 것들이지. (웃음) 나 미친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10년 지나고 보니까 조금 덜 미친 것 같고, 20년 지나다 보니 점점 좋아 보이고, 30년, 40년 되니 이제 나를 놓고는 못살겠다고 그런다구요. 「아멘」 듣기 싫다니까 자꾸 그래! (웃음)

자 그러면 결론을 짓자구요. 오늘 이 요사스러운 환경으로부터 이런 잼대를 가지고 `너 대통령 될 사람, 무슨 꿈이 있어?' 할 때 `복수의 꿈' 하게 된다면 그거 근사하겠구만. 복수의 꿈으로 어디 천지이치에 부합돼 가지고 사랑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이건 듣기 싫어도 할 수 없어요. 그런 종류의 사람들은 듣기 싫으라고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복수의 꿈, 실체를 통해서 원수를 까부수어야 돼' 하는데 하늘은 안 속아요.

내가 술책을 써서 이 기성교회를 망치려 한다면 대번에 망칠 수 있어요. 돈 한 100억만 쓰면 내가 다 할 수 있어요. 내게 지금 돈 100억은 있으나 없으나 한 거예요. 술책을 쓰려 하면, 먹기 좋아하는 기성교회에 한 10억씩만 줘서 열 사람만 딱 돌려 놓으면 내 편이 돼 가지고 나발을 분다구요. 이렇게 되면 다 알게 된다구요. 그렇지만 그런 놀음을 안 해요. 정정당당하게 싸우는 것입니다.

악과 선은 공존할 수 없어요. 선한 것은 맞으면서도 말이 없어요, 하나님과 같이. 나 문선생, 40년 동안 핍박받으면서도 말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동네 북같이 생각했느냐? 아니예요. 들이 맞아도 안 나오다 보니 뿌리가 깊어져요. 이 뿌리는 못 빼요. 하나님도 못 빼요. 이 뿌리가 봄이 돼서 세계에 호령할 때, 가지가 나오는 날에는 순식간에 7년 이내에 세계를 제패할 수 있습니다. 어때요? 쳐라! 치면 칠수록 나는 망하지 않아! 더 뿌리를 깊이 박는다 이거예요. 미국 사회에 악이 번창해지면 그것을 거름삼아 가지고, 비료로 삼아 가지고 클 수 있는 뿌리를 박아 놓는다 이거예요.

우리 승공연합 지부장들, 사회에서 자기가 국회의원 짜박지 해먹고 뭐 어떻다고 어깨를 재는 사람들이 통일교회의 사람들을 가만 보니까 밥 먹고 사는 것이 형편없고 사는 것을 보니까 부잣집 개들 사는 것보다 못하거든요. 입은 것도 보니 초라하기 짝이 없으니까 우습게 알았다구요. `이것들이 뭐 세계를 뭐 어떻고, 문총재는 훌륭한데 이게 뭐야?' 그랬는데 이번에 남북통일을 중심삼은 대회에서 강단에 나선 걸 보니, 못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는 거예요. 군수와 서장이 무릎을 꿇고 모시러 다닌다 이거예요. 서울대학교를 나왔다구? 무슨 관이 있어, 똥개 같은 것들? 박사 짜박지들, 무슨 관이 있어? `아이구, 옳소. 우리가 몰랐습니다' 하는 그게 멋진 거예요. 그게 멋진 것입니다.

내가 잘났다고 하지 않지만 세계가 잘났다고 하는 바람에 휘몰려 가 가지고 한국도 잘났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내가 잘났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렇게 되면 나는 내려가려고 합니다. 왜? 더 큰 데로 돌아가기 위해서…. 요 한바퀴 돌아오면 더 큰 데로 가려고 합니다. 발전하는 거라구요, 세계를 향해서.

풍상의 길을 자초해 가는 것이 애국의 길

흥망의 내일은 오나니 대한민국의 젊은 청년들을 보라는 것입니다. 이 젊은이들 가슴을 헤쳐 놓고 '너 무엇을 위해 살아?' 할 때 자기 일신의 출세를 하기 위해, 시집 장가 잘 가기 위해 대학을 가요? 자기 일족을 잘 먹여 살리기 위해서 대학을 가요? 그런 청년들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대학을 가는 것은, 암만 요사스러운 환경과 곡절이 있다 하더라도 대한민국을 아시아와 세계의 주도국으로 만들기 위해서 가야 하는 거예요. 풍상의 길을 자초해 가는 것이 애국하는 길이라고 묵묵히 참고 밤낮을 헤아리지 않고 가는 사람 앞에 희망의 등불이 켜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젊은이들에게 이 길을 가라고 명령하는 거예요. 쉬지 말고 가고, 자리잡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갈 곳은 이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아시아를 지나 세계에, 뉴욕을 넘어서 런던을 넘어 가지고 모스크바를 지나야 합니다. 그렇게 다 살아 보니 재미가 없기 때문에 여기 삼천리 반도, 삼해(三海)에 싸인 아름다운 강산에서 초가삼간 집을 짓고 풍류적인 생활을 하는 것, 이것이 역사상에 없는 자랑을 할 수 있는 위인의 행세를 갖춘 꿈의 생활이 아니겠느냐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거 어때요? 멋이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잘산다고 멋이 있는 게 아닙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옷도 금옷을 해 입을 수 있고 무슨 관도 사 쓸 수 있지만, 그것 다 안 하고…. 미국에 가면 9불짜리 저지 양복을 좋아하고, 슬리퍼를 신고 어디든지 다닌다구요. 뉴욕에도 가고 어디도 가고 방문도 가고 말이예요. 그래도 통일교회 문선생이 돈이 없어 그런다고는 꿈에도 생각지 않거든요. 이제는 차도 링컨만 타고 다니니까 그거 기분이 좋지 않아요. 그래서 제일 떨렁떨렁한 19세기 차를 사 가지고 털러덩털러덩하고 다닐 거라구요. 동네 개가 짖게 하고, 거기서 잠을 자면서 척 꿈을 꾸면서 가면 그거 얼마나 멋져요. 그게 멋이예요.

멋이라는 말이 참 멋있는 말이라구요. 그리고 재미라는 말이 그거 참 재미있는 말입니다. (웃음) 멋이라는 말과 재미라는 말은 한국말밖에 없다구요. 일본말에는 용어도 없습니다. 일본말로는 뭐예요? 오모시로이(おもしろい), 영어로는 인터리스트(interest)인데 그거 무슨 재미가 있어요? 그렇지만 이 한국 말은 재미가 있거든요. `멋' 하면 한국 사람 외에는 모르잖아요? 내가 그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위해 살아온 통일교회

그래서 결론은 간단해요. 위해 사는 사람은 남아지는 것이요, 위함을 받고 사는 사람은 흘러가는 거예요. 위해 사는 사람의 길을 막게 된다면, 천년 만년 사이에 뿌리가 깊어져 그는 천리를 지배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위해 사는 사람은 세계적으로 몽둥이로 들이 맞았다고 화내지 말라는 거예요. 그걸 감수하면 세계를 움직여 나올 수 있는, 세계를 포괄하고도 남을 수 있는, 칡뿌리와 같이 고구마뿌리와 같이 푸른 동산을 싸고도 남을 수 있는 힘을 가진 뿌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문선생 사상을 뺄 사람이 없어요. 왜? 문선생같이 고생한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난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내 말을 듣고 역사시대에 위함의 자리에 서고, 그 자리에 미치지 않았으면 영계에 가 가지고 나를 따랐다는 입장에 선다는 자부심을 갖고 살라는 것입니다. 그거 멋져요, 안 멋져요? 「멋집니다」 쉬워요, 어려워요? 「어려워요」 얼마나 어려워요?

그러다 보니 하늘의 작전법에 의해 가지고 사탄을 낚아챈 것입니다. 사탄은 자기를 위해서 치고 망했지만 하늘은 맞고 빼앗아 나온 거예요. 형제지간에도 형이 가만있는 동생을 쳤을 때는 형이 악한 것입니다. 맞는 동생 앞에 굴복해야 돼요. 이것이 천리이치입니다. 선한 세계는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이요, 악한 세계는 치고 잃어버리고 손해배상까지 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의 역사적 선조의 피살, 뼈까지 깎아서 청산해야 돼요. 조업까지 팔아서 청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통일교회를 대해 그렇게 했어요. 통일교회는 맞고 이만큼 자라 나왔습니다. 대한민국은 자기를 위해서 쳤어요. 이 공식에 의해 가지고 대한민국의 주인은 누가 되느냐? 통일교회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아멘」 그건 내 말이 아니예요. 역사의 발전 원칙에 의해서…. 왜? 누구보다도 대한민국을 위하려고 했고, 누구보다도 이 민족을 잘살게 하기 위해 대상을 찾아갔고, 핍박을 자초하면서 옥중 저편에서 찾아오는 희망의 저 동산을 향하여 달리겠다고 해 가지고 옥중을 잊어버리기 위해서 피살을 이어 가면서 그것을 넘으려고 애쓴 통일의 무리들은 그 동산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댄버리를 찾아가게 될 때 세계의 통일교회 무리들이 `선생님이 가게 되면 어떻게…' 그랬지만 `이놈의 자식들, 이게 끝이 아니야. 이제부터 새로운 세계의 시작인 걸 몰라? 댄버리 저편에서 하늘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너희들은 모르지만 난 오늘 보고 있어. 2억 4천만 미국 민족이 머리를 숙일 것이고 50억 인류가 굴복할 수 있는 희망의 터전을 닦는 북소리가 들려 오는 걸 너희들은 못 들어' 그랬다구요. 댄버리에 꿈을 안고 찾아가는 놀음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거 멋지지요?

감옥에 들어갈 때 통일교회 문선생의 자세는 수백만을 이끄는 교주입장에서…. 갖춘 역량으로 볼 때 미국의 조야를 들었다 놓았다 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나이가 패자의 서러운 길을 가는 것 같았지만 나는 패자가 아니예요. 나는 패자가 아닙니다. `이 문을 열고 나오거든, 내일의 아침이 밝아 오거든 너희들은 가을을 맞이할 것이고 나는 봄동산을 맞이하여 새로운 씨의 싹을 틔울 것이다. 이 푸른 동산에는 너희들이 발길을 들여놓지 못하는 천년 한을 품을 것이다' 하고는 당당한 꿈의 길을 간 거예요. 악마와 하늘의 전법을 알고 전술을 알기 때문에 그 길을 가다 보니, 결국 미국은 망하는 운세로 가고 통일교회는 흥하는 운세로 가더라 이거예요. 그래서 미국은 굴복했고 문총재는 어깨에 힘을 주게 됐느니라! 「아멘」 (박수)

내가 미국을 향하여 `워싱턴 백악관의 레이건 이 자식아, 내 말 들어라! 너 내 말 안 들으면 망해!' 하고, 요즘은 내가 자식이라고까지 말한다구요. `이놈의 자식, 내 말 안 들었다가 잘되나 보자. 중미를 잃어버리면 미국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 이놈의 자식! 니카라과 문제도, 내가 감옥에서 하늘의 명령에 불려가서 니카라과 기금운동을 벌여 가지고 레이건 네가 갈 수 있는 문을 열었는데, 이놈의 자식, 다시 후퇴해?' 이렇게 역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문 아무개라구요.

보라구요. 공화당 때, 여기 7개 신문사인지 몇 개 신문사 국장들을 모아 놓고 내가 세 시간 동안 들이 팼어요. 양키 스타디움에 초대해 가지고 말이예요. 세상에 이 국장들을 모아 놓고 세 시간씩이나 들이 패요? 박대통령 앞에서 꼰 다리를 해 가지고 큰소리를 하던 패들인데 들이 까 버린 거예요. 닉슨 대통령도 내가 교육했는데 내 말 안 듣다가 망했으니, 한국의 박정희 대통령도 나한테 교육을 받아야 된다고 했더니, 기분 나빠서 `문 아무개가 우리 대통령을 교육받으라고 했소?', `그렇다. 내 말 안 들으면 망해. 두고 봐라' 했어요. 망하기 2주일 전에, 시월 초하루부터 시월 3일까지 정신 안 차리면 망한다고 통고를 했다구요. 통고하러 간 사람이 짓밟히고 나온 지 일주일도 못 가 다 옥살박살 났습니다.

난 한국에 대한 책임을 다 했습니다. 어려울 적마다 내가 이 나라에 찾아들어왔어요. 대한민국에 대해서 내가 책임 다 했다구요. 삼팔선을 넘으면서 내가 하나님께 기도한 것이 나 홀로 공산당을 무찌르겠다는 거였어요. 그 준비를 다 갖추었어요. 이제 와 보니 대한민국이 엉망진창이 됐어요.

그러나 천법은 간단합니다. 전체를 대신해서 맞아라 이거예요. 공산세계를 대해서, 북괴 김일성을 대해 선두에 서 가지고 희생할 수 있는 무리를 남한에 얼마만큼 만드느냐가 문제입니다. 그것만이 한국이 사는 길입니다. 그걸 못 만들게 될 때는 망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무리들이 반대하거든, 생사의 기로에서 충돌이 벌어지거든, 천명에 의한 판결이 벌어지게 될 때 승자는 위해 살던 사람이요, 패자는 위하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이놈의 김일성은 남침 준비를 다 해 가지고…. 이게 사기꾼이예요. 거짓말은 안 통합니다. 소위 공산주의가 말하는 전략전술이 안 통해요. 투쟁개념이 하늘세계에는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악마의 전법입니다. 1차 대전에서도 친 녀석이 망했고, 2차대전에서도 친 녀석도 망했습니다. 3차대전인 사상전에 있어서도 공산당이 세계를 치고 있습니다. 그걸 방어하는 것은 레버런 문뿐이예요. 홀로 막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 깨져 나가나 보자 이거예요. 우리는 밑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번 선거기간에 우리가 출세를 하거나 국회의원 해먹겠다고 그러는 게 아닙니다. 남북의 사상적 기지를 만들기 위해서 공산당 이상의 어려운 길을 극복하자는 것입니다. 땅굴을 파고 남북통일 하기까지, 그것을 희망의 꿈의 세계로 가는 길로 바라보자는 거예요. 피안의 승리의 한날을 위하여, 만민해방과 천주구도의 길을 위해서, 엄숙히 그날을 위해 전진하는 무리의 용맹스런 모습 앞에 하늘이 탄복하여 승리의 기치를 들려 줄 날이 올 것입니다. 그건 위하는 길에서만이 가능합니다. 위하라는 길은 안 되는 거예요. 그건 문선생이 살아 나온 철학입니다. 또 하나님이 그렇게 역사해 나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위함의 실적으로 주체적 사상권을 점령해 가야

영국에 간 통일교회 교인들은 지금도 핍박받고 있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핍박받고 있어요. 점점점 해방권이 돼 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어디나…. 요즘도 그렇다구요. 요즘도 일본 조야의 유명한 재벌들이 나보고 얘기하는 것이 `세상에 믿을 사람이 없으니 통일교회에서 제발 경리 책임자를 한 사람 보내 주소. 손녀 며느리를 삼을 테니 일과 인연맺어 보내 주소. 보내 주소!' 합니다. 그러나 내가 안 보내 줬어요. 무엇 때문에 보내 주느냐 이거예요. 세상 같으면 얼싸 좋다 하고 보내 주지만 말이예요. 돈이 필요하고, 결혼시키면 좋을 테니 말이예요. 그게 아니예요. 일본이 문제입니다. 일본의 방향을 잡아 놓고 일본의 재벌을 처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대한민국을 염려하는 것도, 대한민국의 살길을 가려 놓고 대통령이 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정당의 갈 길이 문제가 아니예요. 나라의 갈 길을 가려 놓고 정당의 길을 가야 돼요. 선후가 꺼꾸로 되면 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제목대로 반드시 승패의 내일은 올 것입니다. 문총재가 일생 동안 살았지만 죽기 전에 승패의 한날은 오는 것입니다. 갈 때에 패하느냐 승하느냐 이겁니다. 승사를 무엇으로 변명할 거예요? 민족을 위해서 이렇게 살았다는 그 자리로 가면 망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위해서 이렇게 살았다는 위함의 실적을 가지고 갈 적에는 그것으로 그 인격을 평가할 수 있고, 그 나라의 전통적 사상의 자리를 점령해 들어갈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사상계에 있어서 주도적인 주체적 사상권을 점령해 들어갈 것이 틀림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거기에 평화의 나라가 있는 거예요.

독재자는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돈이 많지만 이 돈은 교회 재산입니다. 내 돈은 한푼도 없어요. 내 재산은 없어요. 내 피살을 뿌려 가지고 번 돈을 전부 공적인 재산으로 만들었어요. 미국에 가서는 미국 재산을 만들었고, 일본에 가서는 일본 재산을 만들었고, 대한민국에서는 대한민국의 재산을 만들었습니다.

내가 대한민국에 많은 달러를 가져와서 이제부터는 빌딩을 많이 지을 거라구요. 왜? 이 불쌍한 것들을 좀 잘살게 만들어 줘야 하니까. 그렇게 되면 아무나 못 들어옵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전통적 역사의 네임 밸류가 붙어야 돼요. 권력자가 가는 길은 하나님이 보호하지 않습니다. 이상적 평화세계는 자기를 위하는 세계가 아닙니다. 위로부터 아래에까지 전부 위하려고 하는 세계예요. 알겠어요? 「예」

이상적 세계가 어떤 세계냐 하면 자기를 위하는 세계가 아닙니다. 미국이 자유주의 국가세계에 있어서 선도국이 되었지만, 미국을 위하라고 하기 때문에 `양키 고 홈(Yankee, go home)'이 됐어요. 내가 15년 동안 살다가 욕을 먹고 감옥살이를 하고 M-마피아라는 이름까지 남겼지만 `레버런 문 가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나 미국 사람들이 여기 오면 한국 사람이나 아시아 사람들이 양키 고 홈이라고 해요. 왜? 자기 이익을 취해 가지고 세계를 유린하고 강간한 괴상한 무리들은 추방해 버리는 거예요. 영원히 살아 남고 영원히 환영받을 수 있는, 위하는 이상적 권내에 있어서 초국가적이요, 초세계적이요, 초천상천하 천지대도를 갈 수 있는 사람을 천리가 원하는 것이요, 천리가 환영하는 것이요, 천리가 보호해 주는 것입니다. 거기에 이상이 있어요.

여러분 집에 있어서 열 식구가 살거든 열 식구 전체를 위하겠다는 사람은 주인이 되는 법입니다. 알겠어요? 할머니도 좋아하고 할아버지도 좋아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하고 형님 누나가 다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이 주인이 되는 거예요. 위하는 것이 나쁜 줄 알았더니 위하게 되면 주인이 되는 것이요, 위하게 되면 주체가 되는 것이요, 위하는 데서 주관할 수 있는 길이 열리더라는 것입니다. 위하라고 하는 것은 반대예요. 종이 되는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나중에는 자기 기지가 없어져서 추방당하는 비운의 역사를 안고 지옥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선생님은 세계를 위하고 하늘땅을 위하는 통일교회 전통역사를 확보해야 돼요. 통일교회에 어떤 무리들이 이 자리에 와 있어요? 이 사악한 무리들. 나는 나라를 넘나들고 세계를 넘나들고 영계와 육계를 넘나들며 천국해방과 하나님해방을 부르짖고 있는데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있어요?

승세의 용사로서 천지의 대도를 가야

각성이 필요한 때예요. 여러분은 잘 알 거라구요. 아내된 자는 남편의 가슴에 손을 얹고 묵묵히 생각해 보라구요. 남편은 아내의 가슴에 손을 얹고 자만하지 않았나 생각해 봐야 되고, 부모는 자기 아들딸을 위하여 정의의 피살을 흘리며 부모의 사랑으로 키웠는가 비판 자탄을 해보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그 길을 청산지어야 돼요. 민족의 운명을 걸어 놓고 혼란스럽고 요사스러운 놀음을 해 가지고 매국노의 행동을 한 그런 무리는 꺼져 가야 돼요. 꺼져 가는 걸 내 눈으로 보고 죽어야 됩니다.

평화의 왕국, 이상의 왕국은 어려움을 당하면서도 위할 때 이루어집니다. 할머니도 위하려고 하고, 어머니 아버지 남편 신랑 할 것 없이 아들딸들이 서로 위하게 될 때, 그 집은 하늘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위하라고 하는 데서는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은 없어요. 가화만사성은 서로가 위하려고 하는 데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일 가까운 진리인 동시에 쉬운 진리입니다. 누구든 다 알 수 있는 거예요.

그 눈이 나를 위해서 보면 망해요. 나라를 염려하고 위하는 눈은 흥해요. 치욕적인 승패의 노정을 우리의 생활과 더불어 내 생애노정에 있어서 따라다니면서 결판을 짓고 나오는 거예요. 일생을 중심삼고 내 자신이 무엇을 위해 살았는지 결판을 중심삼고, 지옥행 천국행이 자동적으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거 여러분이 잘 알지요.

자기 아들딸을 위해서 사는 것도 좋아요. 그러나 자기 아들딸을 위해서 살기 전에 더 큰 나라를 위해 살아야 돼요. 세계를 위하고 하늘을 위하고, 더 큰 것을 위하고 순리의 길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그런 놀음을 하다 보니, 하늘땅을 위하다 보니 여편네 가정으로부터 반대받았어요. 그 일족에게 이혼당한 사람입니다. 자식한테까지 반대받은 사람이라구요. 섧고 억울했지만, 그것이 패자의 네임 밸류를 갖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아내의 반대가 역사를 새로운 길로 가려 줄 수 있는 전통이 되었고, 자식의 반대가 레버런 문의 길 앞에 있어서 후대에 그런 자식들이 나올 수 있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교재가 된다는 놀라움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영원한 평화의 기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이론적으로 타당한 것입니다.

위하라고 하는 세상이 타락한 세상이요, 위하려고 하는 세상이 하나님의 본연의 세계입니다. 양심은 위하라고 합니다.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그에게 밥을 사 주고 옷을 벗어 주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럴 때는 벗어 줘야 돼요.

승패의 내일이 찾아오는 그날 앞에 부끄러운 자가 되지 말고, 승세의 용사를 거치고 천지의 대도를 가서 승리를 하늘 앞에 되돌리겠다고 하고, 자기는 수고한 것이 없다고 하면서 도리어 효성의 마음을 가져 부모를 위해 나서면, 그때 하늘이 머리를 숙이고 눈물짓는 깊은 사랑의 골짜기의 쇠사슬이 맺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런 전통적 역사의 배후를 각 개인이 그렇게 남기고, 각 민족이 그렇고 각 나라가 그럴 수 있다면 그날은 멀지 않다는 거예요. 정신 차려야 되겠어요. 요사스러운 이 물결에 흘러가서는 안 되겠습니다. 부평초가 되지 말고 뿌리를 박은 나무가 되어서 자기의 철과 때를 가려 가면서 열매를 거두는 만세의 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 열매를 거둘 수 있는 통일교회의 기원을 남겨야 되겠어요.

이 길을 엄숙히 이어받을 수 있는 것이 여러분의 공이 아닙니다. 선한 선조들의 공을 따라 가지고 인연되어졌기 때문에, 여기에 들어온 것을 알고 역사적 배반자가 되지 말기를 바랍니다. 시대적으로 한국이 걸어온 운세에 있어서 우리 같은 사람은 역대에 없었어요.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어요.

시대의 운세를 이어받아 가지고 인연됐다는 그 사실, 앞으로 만년 역사와 더불어 후손들이 평화의 천국을 향하여 찬양할 수 있고 대군중으로부터 대나라와 대세계를 거느릴 수 있는, 군주의 영광을 차지할 수 있는 놀라운 축복의 길을 무가치한 따라지에게 일신을 위해 팔아먹는 졸장부들이 돼서는 안 되겠습니다. 여러분 앞에 틀림없이 승패의 내일은 찾아오는 것입니다. 내가 이걸 무서워합니다. 이게 무서운 거예요.

내가 눈을 감는 날 천지의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하며 잘 죽었다고 할 것이냐? 동서남북이 눈을 감고 울음소리가 사방에 울려, 그 민족과 그 가정이 그 울음소리에 부끄러워서…. 우리 어머니도 울 수 없는 그런 자리에 설 수 있는 죽음길을 내가 가겠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다 보니 나라는 사람이 이렇게 올라왔다구요. 내가 복을 받겠다고 하거나 내가 어떤 영광을 바라지 않았어요. 이러다 보니 통일교회의 교주가 되었고, 대한민국의 금후의 생사를 결판짓고 남북통일 기수가 되어 선봉에 서야 할 책임감을 느끼게끔 민족이 원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건 일본 민족도 그렇고 미국 민족도 그렇다구요. 이런 전통적 사상 앞에 패자가 돼서는 안 되겠어요. 알싸, 모를 싸? 「알싸」

하늘의 작전은 뭐라구요?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입니다. 사탄은 치고 잃어버리는 거예요. 1차대전도 친 녀석이 졌고, 2차대전도 친 녀석이 졌고, 3차전인 사상전에 있어서 소련이 치고 있으니 친 녀석이 지게 마련인 거예요. 그 정면에서 누가 맞느냐 하는 문제에 따라, 그 사람이 앞으로 역사적인 꿈의 방향을 이어받아 가지고 세계로 세계로 전진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북한 땅을 찾아가는 승리의 한 날을 맞기 위해 전진하라

이렇게 알았으니, 패자가 될 거예요, 승세자가 될 거예요? 「승세자가 되겠습니다」 오늘부터 여러분의 생활을 전환시켜야 되겠습니다. 월급을 타거들랑 `아버지, 월급 탔습니다. 나라에 바쳐야 할 책임이 있지만 도와줄 내 가정이 있으니 최소한도의 허락할 수 있는 기준을 따라가겠습니다' 이러는 게 충신들이 사는 방법입니다. 효자의 사는 방법은 부모를 모시고 있으니 자기 아내에게 사 주고 싶은 생각을 억제하면서, 자기 자식에게 사 주고 싶은 것을 억제하면서 부모를 위하는 것입니다. 자식과 아내를 잊어버리고 어머니 아버지를 위할 수 있는 것이 더 큰 플러스가 될 때 효자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제쳐놓고 자기 아들딸을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예요. 알지요, 그 길을? 「예」

부디 여러분이 망하지 않고 선생님과 같이 승리의 한날을 맞아들이길 빕니다. 하늘이 환영할 뿐만이 아니라 달려와 가지고 목을 안고 `내 아들아' 하고 통곡하면서 입을 맞출 수 있는 그날을 맞는 것이 문총재의 소원이라는 걸 하나님은 이제사 알았어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내가 북한 땅을 찾아가는 날, 어머니 아버지께 효도 못 한 것을 내가 눈물로써 보고할 것입니다. 이런 가치의 한날을 찾아 나오기 위해 내가 어머니에게 버선 한 켤레 못 사 줬고, 아버지에게 신 한 켤레를 못 사 줬어요. 외부의 딴 사람에게는 집도 사 주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지만 부모에게는 불효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목을 안고 눈물을 흘리면서 `내 아들아!' 하고 키스를 할 수 있는 그 자리까지 찾아 나와서 승리의 영광의 한날을 맞게 될 때 그 부모가 망할 수 있느냐 그거예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네 어머니 아버지를 버리고 네 일족을 버려야 돼. 비참하게 죽은 통일의 무리들을 거느리고 가야 된다'고 했습니다. 개국의 희망의 한날, 내일의 피안의 경지를 넘어서는 그날 승리의 팻말을 꽂고 영광의 함성과 함께 여기 와서 만나라고 할 수 있는, 아들딸과 만남의 기쁨을 중심삼은 그 세계에서 하나님 자신이 찾아와서 화를 녹여 주고 사랑의 품에 품어 주는 영광의 기수가 될 수 있는 그날을 문총재는 찾아가는 거예요. 아버지…. (흐느껴 우심)

여러분은 선생님보다 더 슬픈 하늘을 아시고 부디 망하는 무리가 되지 않기를 부탁하면서, 오늘을 기억하고 내일의 희망찬 전진을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그러겠다고 결심하는 사람들은 아버지 앞에 쌍수를 들어 맹세하자구요.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대한민국의 이 단에 또 섰습니다.

철부지한 그날에 당신의 꿈이 어떻다는 걸 알았고, 미미한 그 어린 시절부터 당신의 슬픈 사정이 어떻다는 걸 알고 결심한 그날로부터, 아버지, 고아의 모습으로 걸어왔고 비참한 길을 걸어왔지만 나는 약자의 모습을 갖지 않았습니다. 감옥에 처박혀 신음하는 그 자리에서, 피를 토하는 그 자리에서도 이 피는 역사시대에 있어서 하늘을 슬프게 한 사람의 피와는 다르다고 몸부림치면서 호소한 그날을 나는 잊지 않았습니다.

한 많았던 역사시대에 곡절이 많았던 그런 날들이 나에게 잊혀질 수 없는 사연으로 남겨져 있지만 그걸 다 잊어버리기에 노력하다 보니 오늘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내가 통일교회의 교주가 되기를 원하지 않았고, 역사시대의 이름이 있는 공인이 되기를 원하지 않았지만, 공인의 자리에 서 있고 통일교회 교주의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천년사를 대신할 수 있는 천리의 궤도의 사명을 짊어지고 가는 길 앞에 고달픔도 컸지마는, 만민의 해방의 길을 가져왔다고 환희의 함성을 듣고 감사하는 그 노랫소리를 듣게 될 때, 이 모든 아버지의 은사에 감사할 따름이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간구드린 모든 사연들을 아버지께서 아시옵소서. 내가 즐거움을 사모하는 것보다 당신이 희망하시는 즐거움의 날이 얼마나 기가 막힌 소원의 날인가를 알기 때문에, 목이 메이지 않을 수 없고 몸을 가눌 수 없는 비참한 자신을 탄식할 수밖에 없는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대한민국은 망할 수 없습니다. 남북이 갈라진 것도 한때에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사옵니다. 이 남북을 붙들고 몸부림치는 아들딸이 있는 것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무슨 채찍이라도 자진해서 맞고 피를 흘리고 살을 에이고 뼈를 깎이는 한이 있더라도 그 길을 가려는…. 통일로 가는 길을, 아버지, 그렇게 걸어 왔고, 지금도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망하는 길을 가지 말라고 충고했고 승세자의 길을 가라고 충고했습니다. 이 혼란된 와중에서 하늘의 백기를 들고 당당히 갈 수 있는 하늘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쌍수를 들고 맹세한 그 마음을 긍휼히 보시옵고, 자기 스스로의 갈 길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환경을 청산짓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소명이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필시 내일에 탄식하는 패자가 되지 말고 승세자의 영광이 어떻다는 것을 생각하여,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더불어 만민이 숭상할 수 있는 그 자리에서 사라져 가는 무리가 될지언정, 부디 자기 일대의 영예를 자랑하면서 만민에게 탄식을 남겨 주는 사람의 길을 가지 않겠다는 것을 결심하였사옵니다. 부디 앞날을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허락하신 그날과 그 뜻 앞에 배신자가 되지 말고, 부끄러운 팻말을 남기는 사람이 되지 말게 허락하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만만세에 은사와 사랑이 같이하여 주옵소서. 영계의 선한 선조들과 땅 위의 후손들이 성원하는 그 뜻 앞에 이들이 부끄럽지 않은 조상들의 책임을 다 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 지상세계를 지상지옥이라 합니다. 천국은 어떤 곳이냐? 지상세계를 극복하고 넘어가는 데서부터 천국이 시작된다는 그런 결론이 나오는 겁니다.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

​천국은 어떤 사람이 가는 곳이냐? 선한 사람이 가는 곳입니다. 지옥은 어떤 사람이 가는 곳이냐? 악한 사람이 가는 곳입니다. 그러면 악한 사람 선한 사람, 현시에 살고 있는 사람 가운데 어떤 사람이 선한 사람이고, 어떤 사람이 악한 사람이냐? 지금 대한민국에 4천만이 살고 있지만, 명동이면 명동에 가 가지고 `당신이 선한 사람이오, 악한 사람이오?' 하고 물어 보게 될 때 열이면 열 사람이 `나 악한 사람이오' 하고 대답하고 싶은 사람, 또 대답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대다수의 사람이 `이 사람아! 물어 볼 게 뭐 있소? 별 사람 다 보겠네' 그러지 않으면 `선한 사람이오' 하고 대답할 거예요. 바쁜 길 가는 데 멈추게 해 가지고 뭐 그런 질문하느냐고 반발하는 사람 가운데 대다수의 사람은 선한 사람이 아니예요. 반발하는 대다수의 사람은 틀림없이 악한 편에 서 있는 거예요. 자기가 선하다고 하는 사람은 웃으면서 `그런 걸 왜 묻느냐? '고 합니다. 선하다고 대답하려면 양심을 통해 가지고 대답하는 겁니다. 그 말을 듣자마자 아무 의심 없이 대답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양심에게 물어 보는 거예요. `내가 선한 사람인가?' 하고 양심에게 묻는 거예요. 그때, 그 살피는 내용이라는 것은 현재에 대한 것만이 아니예요. 현재 서 있는 이 자리뿐만 아니라, 지난날을 반성하는 겁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지난날을 회상하는 거예요. 지난날 내가 어떻게 살았느냐? 내 양심으로 비춰 볼 때 이렇구 이렇구 했는데…. 그러니 지난날을 반성하게 될 때는 무엇을 중심삼아 가지고, 무엇에 비교하고 반성하게 되느냐?

제일 가까운 자기를 중심삼고 볼 때 내가 선한 일을 했느냐? 남편이면 아내를 중심삼고, 부모는 자식을 중심삼고, 인근 친척을 중심삼고, 대한민국, 더 나아가서는 아시아 사람을 대해 가지고 세계 사람 대하고, 더 나아가서는 미래의 사람을 대해 가지고 내가 선을 남겼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내가 틀림없이 `선하다' 할 수 있기 위해서는 부모 앞에도 떳떳하고 아내 앞에도 떳떳하고 자식 앞에도 떳떳해야 합니다. 가정 일가 일족을 중심삼고 떳떳할 뿐만 아니라 사회에 나가서도 떳떳하고, 나라를 중심삼고 보아도 떳떳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를 넘어서, 앞으로의 미래의 세계까지 연결해서 `나는 틀림없이 선한 사람입니다'고 결정적으로 답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느냐?

사탄의 혈통을 타고 난 인간

우리 통일교회 여러분들은 영계에 대해서는 기성교회나 어떤 종교 단체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계와 하나의 종잇장 같은 경계선을 중심삼고 산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틀림없이 영계가 있고 천국이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 생활과 접촉해 있다는 거예요. 그 영계라는 것에는 선한 영계와 악한 영계가 있습니다. 선한 영계가 협조함과 동시에 악한 영계가 협조하는 겁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 `원리를 전부 다 알고, 부모님을 알고, 하나님의 뜻이 이렇게 이렇게 돼 있는 것을 안다. 나는 그 뜻을 중심삼고 틀림없이 선한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천국 갈 수 있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냐. 이게 문제입니다. 과연 천국 갈 수 있느냐는 겁니다. 그러면 천국과 지옥, 선악이 어떻게 해서 시작됐고 어떻게 해서 분리돼 가지고 내 개인과 사회로 전개됐느냐 하는 문제를 우리는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악이 뭐냐? 선이 뭐냐? 오늘 이것을 생각하게 될 때,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은 이걸 알아야 합니다. 통일교회가 지향하는 뜻이 있어요, 뜻이. 통일교회는 지금 세계를 향해 나가는 뜻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개인을 위한 뜻의 길의 시대에 있어서 개인이 그 뜻의 길에 순응하면, 통일교회 입장에서 보면 그는 선한 사람입니다. 가정의 뜻에 대해…. 발전해 나가는 겁니다.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 민족, 국가시대, 세계시대, 혹은 천주시대로 점점 발전하는 역사과정을 거쳐 나가는 통일교회라 할 때는, 단계 단계에 속해서 그 시대가 제시하는 뜻 앞에 일치되고 순응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거쳐온 기준에서는 선한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그 뜻의 기준 앞에 하나 못 될 때는 선한 사람이 못 됩니다. 그렇게 봐야 된다구요.

왜 그렇게 봐야 되느냐? 우리 인간이 태어나기를 본래 선한 입장에서 태어났으면 문제 되지 않는 겁니다. 선한 씨를 뿌렸으면 선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우리 인간이 태어나기를 어떻게 태어났느냐? 선하게 태어났느냐, 악하게 태어났느냐? 본래 하나님은 본성을 선하게 지었습니다. 그러나 선하게 지은 것이 선한 자리에 서지 못하고 타락으로 말미암아 악한 자리에 굴러 떨어졌습니다. 이게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할 수 있는 그 길을 남겨 놓고 선에 반대되는 악한 입장에 떨어졌다는 것이 인류의 탄식이요, 역사의 한입니다. 그래 이 세계가 사망권이 되었고, 거기에 휘몰려 가지고 신음하는 인류의 운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선의 기반, 선의 기반을 되찾아야 돼요. 그러면 선의 기반을 어떻게 되찾느냐? 되찾는 데는 오늘날의 인류를 대표해 가지고 어느 한 사람이 혼자 되찾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연관적입니다.

본래 창조이상으로 볼 때…. 이 세계에 인류가 50억이 살지마는 그것은 남자 여자를 합한 것입니다. 남자 여자다 이거예요. 그러면 50억 인류 가운데 남자 여자를 25억씩 갈라 가지고, `25억 남자면 남자 가운데 과연 하나님이 본래의 뜻 앞에 세우려던 본성에 일치된 선한 남자가 있느냐? 선한 남자가 돼 있느냐? 또 여자가 돼 있느냐?' 하고 묻게 될 때, 하나님 앞에 묻게 될 때, 하나님은 `노' 한다는 거예요. 아, 역사시대에 성인 군자가 있고 성현이 있었는데 왜 선하지 않다고 하느냐 이겁니다. 우리 개개인을 원리적 관을 중심삼고 볼 때 `선하다' 하는 답변을 하나님은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우리가 태어나기를 사탄의 혈통을 타고 났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핏줄을 타고 났기 때문이예요.

하나님의 지음을 받았지만 하나님의 핏줄을 받지 못한 인간

그러면 사탄은 어떠한 녀석이냐? 본래 하나님은 주인이고 사탄은 종입니다. 이것을 범위를 넓혀서 말하게 된다면 하나님은 우주의 대왕이시고 사탄은 종입니다. 인간은 누구냐?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 그 하나님의 아들딸을 언제 결정하느냐? 그게 문제예요.

우리 인간이 태어날 때 하나님 어머니한테 오늘날 우리가 애기 낳는 것처럼 태어났느냐? 아닙니다. 하나님이 지었다는 얘기지요. 무엇으로? 흙과 물과 공기를 혼합해 가지고 지었습니다. 지어 가지고 뭘했느냐?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니 생령이 된 거예요. 지어 나온 거예요. 지어 나왔습니다.

그렇게 지어 나와 가지고 `남자면 그만큼이면 다 됐다. 여자면 그만큼이면 다 됐다'고 할 때가 어느때냐? 어느때까지 그것을 바라고 나가느냐 하면, 성숙할 때까지입니다. 성숙해 가지고 남자는 남자만 아는 남자가 아니요, 여자는 여자만 아는 여자가 아닙니다. 남자는 자기의 위치를 떠나서 여자 제일주의를 할 수 있는 남자입니다. 여자들은 기분이 별로 나쁘지 않을 거예요. 남자의 위치를 떠나서 여자 제일주의를 하는 그런 남자, 또 여자는 여자의 위치를 떠나서 남자 제일 뭐라구요? 「제일주의요」 듣고 있기는 있구만. (웃음) 남자를 제일주의로 하는 여자.

그럼 그 손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남자가 자기를 쓸고 화장하고 단장하는 것보다도 여자를 만져 주고, 쓸어 주고, 단장해 주고, 입혀 주고, 먹여 주고…. 뭐라고 하나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제일주의니까 여자의 눈이 제일이고, 여자의 입이 제일이고, 여자의 코도 제일이고, 손도 어쩌면 그렇게 제일일까 할 수 있는, 그가 보는 데는 그럴 수 있는 여자, 뭐라고 할까요, 만능주의, 만능주의라면 이상하지요? 만사주의. 뭐 더 좋은 말 있으면 여러분이 지어 쓰라구요. (웃음) 그럴 수 있는 남자가 나왔을 때 하나님이 `야! 이젠 돼 온다'고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자, 그 말이 무슨 말이냐? 남자 여자가 사춘기가 되면 어때요? 아무리 얌전한 사대부의 규수같이 보자기를 쓰고 얼굴을 감싸고 숨은 꽃과 같이 자랐더라도, 사춘기가 되면 보자기를 벗고 담 너머로 고개를 내민다구요. 그 넘겨다볼 때 여자 찾느라고 넘겨다보오, 남자 찾느라고 넘겨다보오? 「남자 찾느라고요」 할머니가 대답하면 재수 없다구요. (웃음) 처녀가 대답해야지. (웃음) 그런 거예요. 아무리 얌전한 아가씨라도 그래요.

여기 서울에서 제일 넓은 통로가 어디예요? 나 서울 떠나서 오래 있다가 손님같이 오기 때문에 잘 모릅니다. 이번에 강남엘 가 보니까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무슨 동, 무슨 동, 아이고 동도 많기도 하고 골목도 많기도 하고…. (웃음) 찾을 길이 없어요. 서울에서 제일 넓은 통로가 어디입니까? 무슨 통로예요? 「광화문요」 광화문요? 광화문 통로에 사춘기가 넘은 한 여자가 쫑쫑쫑 가지만, 저 건너편에 끌끌한 남자가 가게 되면 어느새 측정해 가지고 감정까지 합니다. 측정 감정이 참 빨라요. 언제 캐치해 가지고 `푸!' 합니다. 벌써 전부 다 캐치해 가지고 측정하는 거예요. 남자들이야 내놓고 끼득끼득 하고 휘파람 불고 그러지요. 그러면 여자로 생긴 동물이 그 소리를 듣게 될 때, 남자가 휘파람을 불면 기분이 나쁘겠어요, 좋겠어요? 기분 나빠하는 것 같지만, 속으로는 `그래야지' 합니다. (웃음) 웃는 것 보니까 다 그런 모양이구만, 나는 그거 모르고 얘기하는데…. (웃음)

자, 하나님이 인간을 지었는데, 지은 이 인간을 사랑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사랑했어요? 「예」 물론 사랑했겠지요. 얼마만큼 사랑을 했을까요? 뼛골이 우러나오는 사랑을 했겠어요, 다른 사랑을 했겠어요? 「뼛골이 우러나오는…」 그 자리에 있어 봤어? (웃음) 아들딸에겐 자기 핏줄이 연결돼 있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아들딸은 달라요. 자기의 피와 사랑을 기반으로 해 가지고 핏줄이 연결돼 태어난 것이 아들딸이예요.

그래,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의 핏줄을 이어받고 태어났어요? 핏줄을 통해서 낳았느냐 말이예요. 근본적인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지었지요, 지었다구요. 하나님의 뼛골의 모든 진액을 전부 빼내 축소시켜 가지고 남자 여자 부부가 돼서 사랑하는 그 기반 위에 생명을 주입시켜 가지고 태어나는 생명의 인연의 기반을 갖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남자요, 여자요? 「남자요」 (웃음) 그러면 남자 혼자 사랑해 가지고 핏줄이 연결돼요? 그게 문제예요. 그게 심각한 문제라구요. 이런 것은 기성교회 목사들은 생각도 않는 겁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나 이런 말 하지요. 그게 문제예요.

남자 여자의 절대 중심은 하나님

그러면, 아담 해와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자제일·남자제일주의다 이러면서 하나님 자신은 제이주의자로 인정하는 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하나님을 절대 제일주의자로 인정해 놓고 남자·여자 제일주의를 하라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되느냐? 남자는 여자의 자리에 가고 여자는 남자의 자리에 가는데, 둘이 떡 가다 찾아올 때는 어떻게 찾아오느냐? 여자는 어디로 가나요? 궁둥이를 맞대고 있겠어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돌아서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남자가 외로 돌아선다면 여자는? 모르겠어요? 반대로 서 있으니까 뭐예요? 남자가 왼쪽으로 돌아서면 여자는? 「오른쪽으로」 오른쪽으로 돌아야지요. 악수를 하게 될 때에 어때요? 직선이예요, 엑스예요? 「엑스요」 엑스에서 서로 잡아당기면 어떻게 돼요? 직선으로 와요, 옆으로 와요? 내가 잡아당기면 자연히 돌게 마련입니다. 내가 끌려가면 자연히 돌아가게 마련입니다. 그래 둘 다 끌려다니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도는 운동을 합니다. 돌게 마련입니다.

그러면 도는 데는 어디서 도느냐? 하나님은 남자 여자의 중심입니다. 절대 주체예요. 하나님이 꼭대기에 있고 남자 여자가 도는 데는 수직의 축을 중심삼고 돌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뭐예요? 여러분 `천지합덕'이라는 말 들어 봤어요? 천지합덕이라는 말 알아요? 천지가 합덕한다. 먹는 떡 아닙니다. (웃음)

그렇게만 되게 되면 하나님의 눈이 어디로 가겠어요? 하나님이 눈이 있다면 어디로 갈 것 같아요? 두 사람을 보겠어요? 오른 눈으로는 남자를, 왼 눈으로는 여자를 이렇게 보겠어요? 여자 남자가 도니까 할 수 없이 하나님도 눈이 어떻게 되나요? 돌아가야지요. 돌아가는데, 그래도 남자와 여자 가운데서 어느 쪽이 리드해야 돼요?

여러분 댄스할 때 남자가 리드해요, 여자가 리드해요? 「남자가요」 여자가 리드하지 않던가요? 그렇던가? 나는 잘 모르는데…. 댄스장에 많이 간 모양이구만. (웃음) 자, 리드하는 사람이 두 발을 움직여요, 리드당하는 사람이 두 발을 움직여요? 리드하는 사람은 상대를 그냥 직선으로 리드하나요? 전부 다 원형으로 돌아갈 수 있게끔 합니다. 멋지게 돌리지요.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언제 하나님하고 인간이 사랑을 중심삼고 (손뼉을 한번 치심) 벼락을 치느냐? 이렇게 얘기하면 이상하지만 말이예요, 속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천지조화의 원칙을 중심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삿돼 가지고 여편네 남편네 싸움하면서 짝궁하는 그런 사랑이 아니예요.

여러분, 흐린 날 구름이 꽉 끼여 가지고 천지가 깜깜하게 되면 뭐가 치나요? 우뢰가 치는 거예요. 우뢰가 왜 쳐요? 양전기 음전기…. 하늘은 플러스고 땅은 마이너스입니다. 그게 합하게 되는데, 플러스 마이너스가 같은 자리에서 수직으로 부딪칠 수 있나요? 횡적으로 부딪쳐야지요. 그래 어떤 번개는 옆으로도 갑니다. 천지가 하나되는 겁니다. 그게 뭔지 알아요? 우주 세계의 결혼식이예요. (웃으심) 그게 얼마나 굉장히 시적입니까! 대서정을 중심삼은 시이지요. 천지도, 이 우주도 결혼해야 된다 이거예요. 벼락을 치며 와르르르 울려 나가게 되면, 번개를 치게 되면 요란스럽게 천지에 터져 나가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이렇게 우주도 결혼식을 하는데, 동물세계는 어때요? 수놈 암놈 때가 되어 새끼치려고 할 때는 뭘합니까? 비둘기 같은 것은 그저 동네가 밤잠을 못 잘이만큼 구구구구 합니다. 다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환경을 움직여 가지고 환경을 전부 다 포괄해서 환경을 그 분위기에 몰아넣어야 돼요.

자, 이렇게 볼 때, 만물지중유인최귀(萬物之中唯人最貴)라고 했는데,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러한 남녀가 돌아갈 때 하나님이 관심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이것이 빨리 돌게 되면 축은 점점 내려오는 법이예요. 운동 법칙이 그렇습니다. 남자 여자가 하나님 중심하고 돌게 되면 하나님이 관심이 많아서 끌려 내려오는 거예요, 끌려 내려와. 그러다가 휙휙 돌면 하나님과 사람이 맞부딪칠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과 사람이 맞부딪치면 무슨 소리가 나겠어요? 부딪치는 소리가 우뢰 소리 같겠어요? 무슨 소리 같겠어요? 무슨 소리가 나겠어요? 소리가 나기는 나지만 들을 수 없고, 나기는 나지만 볼 수 없는 빛을 발할 것입니다.

확! 남자 몸뚱이 여자 몸뚱이…. 여러분, 전기 스파크가 생기면, 플러스 마이너스 선이 달라붙어요, 안 붙어요? 그런 거 모르는 구만, 촌사람들이라. (웃음) 잘났건 못났건 엉켜 가지고 떡 붙어서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님하고 인간하고 사랑의 힘에 달라붙으면 그걸 누가 떼겠어요? 하나님도 사랑이 좋으니까 더 달라붙는다구요. 사랑하면 달라붙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여기 처녀들 왜 눈을 요렇게 하고 보노? 이럴 땐, 내가 볼 때는 눈을 딱 감아야지. (웃음) 그래야 좋은 신랑 얻어 주지. (웃음) 이렇게 노골적으로 얘기한다고 `아이고, 통일교회 문선생은 노골적으로 얘기하니 말 안 들을래' 할지 모르지만, 들으라는 거예요. `말 듣기 위해서 고개를 숙이지 않을 수 없지만, 어쩌면 저렇게 얘기할 수 있어? 나이가 70이 다 된 늙은이가' 그럴는지 모릅니다. (웃음) 늙었으니까 이런 얘기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바람둥이로 소문나는 겁니다. (웃음)

하나님도 사랑이 있다면 달라붙고 싶겠소, 안 달라붙고 싶겠소? 「달라붙고 싶어요」 그걸 어떻게 알아요? 자, 남자도 진짜 사랑이 있으면 달라붙고 싶겠소, 안 달라붙고 싶겠소? 「달라붙고 싶습니다」 (웃음) 여자도 진짜 사랑이 있으면 달라붙고 싶겠소, 안 달라붙고 싶겠소? 「달라붙고 싶어요」 그래요. 그래, 대답 잘합니다. (웃음) 달라붙는 데는 어떻게 달라붙고 싶소? 거꾸로 달라붙고 싶소, 궁둥이만 달라붙고 싶소, 손가락만 달라붙고 싶소? (웃음) 요 이마에서 콧등으로, 전부 다 붙어 가지고 발가락까지 딱 달라붙고 싶소? 어느 거예요? 「발가락까지 달라붙고 싶어요」 (웃음) 달라붙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버티고 있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안아야 됩니다」 안아야 돼요? (웃음) 나도 배웁시다. 안아야 된다는 것. 그런데 서로 안겠다면 어떻게 돼요? 여자는 여자대로 안겠다고 달라붙고, 남자는 남자대로 안겠다고 하면 누가 이기겠어요? 남자가 이깁니다. 그러면 여자는 지겠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기분 나쁘지 않아요? 오히려 남자 목에 왁 하고 달라붙을 겁니다. (웃음)

그래서 졌더라도 한 바퀴 빙 붙잡고 돌아 주면 여자는 낄낄낄 하고 웃는 거예요. (웃음) 먼저 웃는 것이 남자가 아니예요. 남자는 돌기에 마음을 다했으니, 기분이 좋아서 먼저 웃기 시작하는 게 여자라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는 잘 웃는 패에 속합니다. 누가 그거 반대하겠어요? 여자는 남자보다 잘 웃게 돼 있습니다. 더더구나 여자는 추켜 주면 그저 뭐 입술이 발그스름하다가 새빨갛게 될 만큼 좋아합니다. 내가 이렇게 자극적인 얘기를 하다 보니 목이 마릅니다. (웃음)

하나님께 필요한 건 참사랑뿐

하나님은 사랑을 좋아하시는 분이겠어요, 아니겠어요? 인간이 배고플 때 밥 먹는 맛하고, 하나님이 사랑 먹는 맛하고 어느 것이 더 맛있을까요? 「하나님이…」 하나님 돼 봤어요? (웃음) 하나님은 이것 말고 다른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돈도 만들 수 있고, 다이아몬드는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전지전능하십니다. 요즈음은 대통령 해먹겠다고 전부 야단들 하고 있지만, 하나님이 권력이 필요해요? 그건 이미 다 갖고 있는 거예요. 명예가 필요해요? 지식이 필요해요? 지식의 대왕이요, 명예의 대왕이십니다. 그건 필요치 않은 분이라구요. 필요치 않지 않는 것인가, 나도 모르겠습니다. 거 다 알긴 알 거라구요. (웃음) 그런 분이 단 한 가지가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뭐가 필요할까? 내가 그걸 연구한 사람이예요. 그러다 보니 통일교회 교주가 됐습니다. 도대체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이 뭐냐? 돈도 싫고, 권력도 싫고, 다 싫어합니다. 그렇지만 좋아하는 것이 하나 있어요. 미칠 듯이 좋아하는 것이 뭐냐? 「사랑입니다」 내가 할말을 먼저 말하면 기분 나쁘잖아! (웃음) 학교에서 답변할 때도 자기가 답변하려고 딱 벼르고 있는데, 어느 놈이 옆에서 대답하게 되면 기분 좋아요? (웃음) 왜 기분 나쁘게 만들어 놔요? 그러지 않아야 얘기할 여력이 있을 텐데 말이예요. (웃음)

그래, 뭐라구요? 「참사랑요」 참사랑, 참사랑이 어떤 사랑이냐? 참사랑은 여자의 입에 갖다 넣어도 꿀단지, 침이 묻고 땀이 묻고 뭐가 다 묻었더라도 그걸 빼다가 남자의 입에 넣어도 꿀단지, 그 남자의 침 여자의 침이 묻을 것을 하나님에게 갖다 드려도 꿀단지예요. (웃음) 그런 것이 참사랑입니다. 알겠어요? 「예」 세밀히 얘기하려면 시간이 한참 걸리기 때문에 이렇게 넘어가자구요. 「예」

그래, 엄마의 참사랑은 뭐냐? 애기 손에 묻은 똥 맛을 보는 거예요. 나는 우리 어머니가 그러는 걸 봤다구요. 똥 맛을 보더라구요. 그거 얘기하려면 또 한참 해야 돼요. 그냥 넘어갑시다. (웃음) 벌써 한 시간이 돼 오는구만. 자, 이제 그만두자구요. 40분이나 설교했으면 됐지 뭐…. 그만둡시다. (웃음) 그래도 안 들은 것보다 낫지 않소. 더 하자구요? 「예」 버티고 앉아 가지고 예…. (웃음) 선생님이 별 수 있어? 해야지. 오랜 시간을 앉아서 듣는 그 맛에 아마 버티고 앉아 있을 거라구요. (웃음)

영인체와 육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공명돼야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냐 할 때, 참사랑입니다. 어저께 소련하고 한국하고 축구하는 것 봤어요? 「예」 어디가 이겼어요? 여자들이 대답해요, 남자는 관두고요. 어디가 이겼어요? 어디가 이겼어요? 여자들은 축구는 관심이 없는 모양입니다. (웃음). 남자들은? 「한국이 이겼습니다」 한국이 이겼지요. (웃음) 차고 또 차고, 바람벽을 맞받듯이 이마로 볼을 치더라도 또 차고 싶거든요. 누굴 닮아서 그럴까요? 「하나님 닮아서요」 남자 하나님 닮아서 그래요? 그럼 여자 하나님 있어요? (웃음) 여자 하나님이 있어요? 「예」 여자 하나님이 언제 생겨났어요? 오늘날 해방신학, 민중신학이 나타나 가지고 성경 문제에 있어서 `왜 하나님 아버지야?' 하면서 기독교 전통성을 깨뜨려 버리려고 합니다. 전부 다 왱강댕강 깨 버리고 여기서 새순을 중심삼고 다시 끌고 가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하나님 어머니도 있어야지요. 하나님이 홀아비 하나님 되고 싶겠소, 부처를 갖춘 하나님이 되고 싶겠소? 「부처를 갖춘 하나님요」 그걸 어떻게 알 수 있어요, 어떻게? 「사람을 보고요」 그렇지요. 사람을 보고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과 인간이 진정 뼛골이 울려나오는…. 몸과 마음의 세포가 있어요. 영적 오관이 있고, 영인체가 있다는 걸 알지요? 내적 인간 외적 인간의 세포가 공명해야 돼요. 공명이라는 거 알지요? 후우― 불면 음파가 진동하여 주파수가 같을 때는 `요놈!' 하면 `요놈!' 하고 `이 자식아!' 하면 `이 자식아!' 하고 `너 죽어라!' 그러면 `너 죽어라!' 한다구요. (웃음) 그걸 공명한다고 하는 거예요. 영인체, 영원히 살 수 있는 우리의 내적 사람과, 지상천국에 살 수 있는 외적 사람이 사랑을 중심삼고 공명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동쪽편의 공명만 가지고는 안 돼요. 공명할 때는 음성이 전부 다 같아 가지고 둘이 엮어지는 거예요. 그러면서 도는 거라구요. 도는 데는 그냥 도는 것이 아니라, 핵을 중심삼고 도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영인체와 육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공명되어 울리게 될 때는 비로소 영적 세포 육적 세포가 완전히 작동을 하는 겁니다, 완전 작동.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완전 작동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눈이 그 작동을 할 때는 눈을 뜨게 되면 천상천하 지상천하가 다 보이는 거예요. 완전 작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마이크도 그렇잖아요? 성능이 좋으면 백 퍼센트 울려 나오지요? 마찬가지로 영육을 중심삼고 사랑의 힘에 몸 전체가 일치화해서 폭파될 수 있는 경지가 되면 거기서 비추어 나오는 하나의 스파크의 파워, 라이트에 의해 가지고 천상세계 지상세계 하나님 할 것 없이 다 공명하게 되는 겁니다.

눈이 그렇고, 손도 그렇다는 거예요. 이 손이 그렇게 돼서, 하나된 손으로 만물을 만지면 만물에 전기가 통하는 거예요. 전기가 통해요. 벌써 안다는 거예요. 그게 오게 되면 전부 달라붙으려고 해요. 그런 사람이 쓱 행차하게 되면 하나님으로부터 우주가 따라가려고 그럽니다, 어디를 가나. 완전한 플러스가 있으면 완전한 마이너스는 따라다닐 것이고, 완전한 마이너스가 있으면 완전한 플러스가 없더라도 생겨나서라도 따라가야 돼요. 그게 우주의 법칙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될 때 하나님의 핏줄과 연결돼

자, 그런 사람이 `아이고! 하나님, 오소서' 하는 기도가 필요해요? 요사스러운 거지요. 종교생활이 얼마나 힘들어요. 통일교회 믿기 쉬워요? 아이고, 나도 통일교회 교주지만, 훌훌 다 벗어 버리고 발가벗고 한번 뛰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자유가 없어요, 여기를 가도 저기를 가도. 요즈음에는 더더구나 그래요. 하도 유명해져 가지고 어디 조금만 앉아 있게 되면 `아이고, 문선생 절름발이더라' 그럽니다. 내가 종로 거리에서 한 10분 만 절룩절룩 걷게 되면 전국적으로 소문이 쭉 나 가지고 사흘 이내에 내 귀에 돌아 들어온다구요. 그만큼 유명합니다. 여러분도 유명해지고 싶지요? 아예 그만두라구요. (웃음)

유명한 게 좋은 줄 알았더니, 유명한 것같이 불편한 게 없어요. 어디 가서 점심을 사 먹더라도, 길거리 그늘 아래 혼자 앉아서 떡을 하나 못 사 먹습니다. 그거 사 먹으면 `아이고 문선생, 통일교회 교주가 떡 파는 아주머니 떡판 앞에서 떡 먹는 꼬락서니 좋더라'고 대번에 신문에 날 거라구요. 그거 할 수 있어요? 얼마나 구속이 많은데요. 나 사실 그거 원하지 않아요.

내 그래서 통일교회 교주 되겠다고 하는 사람 있으면 상속을 해주고 싶은데, 그런 배포가 있고 자신이 있는 사람 나오라구요. (웃음) 세상에는 대통령 해먹겠다는 녀석들 많은데, 통일교회 패들은 왜 이래요? 교주 해먹겠다는 그런 사람 없구만. 갔다 놔도 못 해먹어요. 못 합니다. 사흘도 못 가서 일난다구요. 나나 되니까 해먹지요. 그렇지 않아요?

여자의 영적 사랑과 몸적 사랑이 완전히 하나님의 사랑에 화해 가지고 `아이고 좋아! 천년 만년 살고 싶어' 할 수 있는 그런 경지에 여자의 종지조상이 참석해야 돼요. 또 남자 종지조상이 그런 자리에 등장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남자, 그런 여자가 하나님의 사랑의 돌고비 가운데, 축의 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할 때 이것을 누가 옮겨요? 옮길 수 없습니다. 하늘의 축이요, 역사의 축입니다. 어느 남자가 옮기려고 하겠어요? 옮겼다가는 큰일나는 거예요. 옮겼다가도 그 자리 찾아가려고 야단이예요. 여자도 나갔다가도 그 자리 찾아가려고 야단합니다. 왜? 위협이 오거든요. 왱강댕강, 모든 것이 위협하는 거예요. 그 자리를 떠날 수 없게끔 돼 있는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돼 가지고, 남자도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되고 여자도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돼 가지고…. 내가 `가지고'를 몇 번 했나요? (웃음) 세 번 했으면 부정이 되니 곤란합니다. 두 번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과 핏줄이 연결됩니다. 거기서부터 선한 핏줄이, 하나님과의 사랑으로 일치된 핏줄이 생성되는 것입니다. 원리에도 이런 말은 없어요. 이론적으로 그렇게 됩니다.

결국은 우리 인간은 누구냐? 하나님의 몸을 이어받은 하나님의 아들딸의 기준을 가지고 횡적으로 전개돼 가지고 이 세계에 꽉차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50억 이상의 인류들이 지상에 팽창 번식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절대적 사랑을 중심삼은 남자요, 절대적 사랑을 중심삼은 여자입니다. 그렇게 되었으면 그러한 절대적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묶어져 절대기준에 선 부부가 되고, 그 부부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된 사랑 가운데서 태어난 아들딸은 그 사랑의 뿌리 기반을 중심삼고 혈연지인연을 통하여 이 인류는 확장되었을 것이 아니겠어요? 그걸 부정할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가 알아보니, 하나님이 뭘 좋아하느냐 하면 사랑을 좋아하는데, 그 사랑을 왜 그렇게 좋아하느냐는 겁니다. 뭘하려고? 그런 놀음을 하기 위해서예요. 이건 우주의 비밀 중의 비밀입니다. 알싸, 모를 싸? 「알싸」 알싸, 모를 싸! 「알싸!」 이건 나만 아는 비밀인데, 너희들은 알아서는 안 돼, 이 녀석들아! 그러면 기분 나쁘지요? (웃음) 모르는 사람을 깨우쳐 가지고 그런 세계에 동참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가르쳐 주느니라! 「아멘!」 아멘은 잘한다, 이 녀석들! (웃음)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나는 미인이야. 한국에서 제일가는 미스 코리아야' 해 보라는 것입니다. `미스 코리아'라는 것은 미치지 못하는 여자라는 말이예요. (웃음) 또 잃어버리고 일면 그리워한다는 뜻도 있습니다. 좋지 않은 이름이예요. 미스 코리아니, 미스 뭐 아메리카니, 미스 저팬이니….

미안합니다. 대중 앞에서 자꾸 허리띠가 내려가니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여자는 눈을 감아요. (웃음) 난 솔직한 사람입니다. `문선생은 단에 서 가지고 청중 앞에서 그저 허리춤을 올리고, 배를 내밀고 말도 잘하더라'고 흉보지 말고 말입니다. 또 한 번 해볼 거예요. 눈 감아요, 여자들. (웃음) 내 말을 잘 듣는 줄 알았더니 여자들이 내 말 안 들어요. 요사스런 여자들이구만! (웃음) 그렇다고 해서 남자들은 `아이고, 우리 선생님도 단상에서 저러는데, 나도 그래야 되겠다'고 하지 말라구요. 나는 나이가 많아서 배가 두둑하거든요. (웃음) 배가 홀쭉한 녀석이 그러면 가짜예요. 배가 뚱뚱하니 자꾸 흘러 내려가잖아요?

언제부터 하나님의 혈통이 인간세계에 주입되었는가를 누구도 모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에서는 `오! 창조주는 거룩하신 분. 피조물은 속된 요물이야' 이러는데, 잘 몰라서 그래요. 나만큼 모릅니다. 하나님한테 물어 보라구요, 누구 말이 맞나. 물어 보라구요! 기도해 보라구요! 자신 없으면 기도해 보라고 하겠어요? 전부 들통날 건데.

그래야 인간과 하나님과의 사랑의 인연의 기틀이 어떻게 해서 됐다고 이론 체계를 갖출 수 있는 것입니다. 맹목적으로 덮어놓고 믿고 천당 가겠다 하는 것은 도적놈 같다구요. 그건 도둑놈 축에도 못 들어요. 도둑놈도 백만원이면 그 돈을 훔치기 위해서 치밀한 계획으로 일을 추진해 가지고 딱 맞게끔 돼야 됩니다. 그래야 훔칠 수 있는데, 이건 덮어놓고 먹겠다니 도적놈들보다 못해요. 끝날에는 그따위 것들은 다 꺼져 가는 겁니다. 암만 큰소리해도 다 흘러가는 거라구요. 이치에 맞지 않고 우주의 법도에 일치되지 않는 것은 꺼져 가는 것입니다.

여기 한국 여자들인가, 일본 여자들인가? 옛날에는 일본에서 온 학생들이 여기에 앉고 그랬는데, 오늘은 왜 너희들이 점령했나? (웃음)

그렇기 때문에 혈통적으로 하나님은 진짜 우리의 아버지예요. 뭐, 선악과를 따먹어서 타락했어요? 그랬다면 하나님은 미친 하나님이예요. 그런 하나님은 칼 있으면 내가 옆구리를 찔러 죽이겠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악착같다구요. 이걸 밝히지 않고는 내가 죽든지 해야 됩니다. 다 밝혔으니 살아 남아 가지고 오늘 통일교회 교주가 됐습니다. 알겠어요, 믿겠어요? 「믿겠습니다」 알겠어요, 믿겠어요? 「알겠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믿겠다는 말 하지 말라구. 윤박사! 「예」 알겠어요, 믿겠어요? 「알겠습니다」 (웃음) 박사님이 `알겠습니다' 하고 큰소리로 대답했으면 다지요 뭐. 노(老) 박사님 아니예요? 원자력 발전소 연구에 있어서 제일가는 조상님인데, 통일교회 교인들은 우리 윤박사 시세를 몰라요. (웃음) 가치, 시세라 해서 미안합니다. 아주 유능한 분이라는 거예요.

자기 자각으로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은 것이 타락

요렇게 돼 가지고 우리 인간이 하나님과 하나돼 사랑의 기원이 되는 뿌리를 같이했던들 인간세계에는 영원히 타락이 있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싸울 수 없어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어찌하여 몸과 마음이 싸울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 놓았느냐 하는 것을 놓고 헤겔 같은 사람은 양심적으로 고심했어요. 그래서 변증법이 시작된 것입니다. 모순된 인간 자체를 공인했다는 거예요. 마음은 본성의 기원에 연결되어 있는 것이 사실인데, 그 누구도 타락이 된 기원을 모르기 때문에 모순된 인간임을 말하고, 투쟁해 가지고 발전한다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정반합 작용에 의해서 발전한다는 변증법 이론을 세운 것도 그와 같은 내적 생각 가운데서 되었다고 나는 보는 거예요.

그런 요사스런 논거에 의해 가지고, 이걸 뒤집어 가지고 오늘날 공산주의 유물변증법이 생겨났습니다. 세계에 그런 요사스런 패들이 사탄왕국을 만들기 위해 지상에 사악한 환경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 공산당이예요. 이걸 내 손으로 정리하겠다는 것입니다. 지지예요, 찬동이예요? 둘 중 어느 것이예요? 지지는 뭐고, 찬동은 뭐냐? (녹음이 잠시 끊김) 찬동하다가는 갈 수 있잖아요? 지지는 따라가는 거예요.

그러니 선이 뭐냐? 절대적 사랑을 중심삼은 선의 기준이 천도의 축이요, 영원불변의 종착지요, 하나의 중심점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상실했다는 거예요. 누가 상실했느냐? 하나님의 잘못이냐? 인간 자신이 잘못했으니 인간이 죄지은 것을 탕감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무능해 가지고 지금까지 이와 같이 인간을 신음하게 두었던 것이 아니예요. 이런 곡절의 내용을…. 인간이 동기가 되어 죄를 지었으니, 죄지은 인간이 탕감을 해야 됩니다.

그 중 주체 되는 남자가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종교를 중심삼고 모든 풍습과 습관이 다른 문화 배경을 따라 인류역사의 발전과정에 지역적인 책임을 남성들에게 분담시키면서 교도해 나온 것입니다. 그런 역사시대에 서 있는 거예요. 그 역사시대는 본연의 역사시대가 아니예요. 타락한 역사시대입니다. 서로 갈라 가지고 발전적 역사시대로 전진해 나가는 복귀노정에서 진화론이니, 무신론이니, 별의별 수작들을 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기원이 어떻게 돼서 타락이 됐느냐? 선이 무엇이고, 악이 뭐냐? 그걸 어떻게 규정하느냐? 오늘 `지옥을 밟고 천국을 향하여 가자'는 제목을 중심삼고 볼 때, 지옥을 어떻게 밟고 넘어가느냐? 선을 갖다 대지 않고는 악은 물러가지 않습니다. 그렇잖아요? 선을 제시하지 못할 때는 악은 어디까지나 선 대신 변명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강도라든가, 죄 지은 사람이 자기의 죄를 사실대로 드러내지 않을 때는 이래야 선한 것인데 이렇지 않다 하는 그 물증을 제시해 가지고 판결해야 돼요. 그러면 물러가는 겁니다.

그러니 타락이 무엇이냐? 타락은 사탄의 혈통을 받은 것을 의미하는 겁니다. 사탄의 혈통은 언제부터? 자기 자각으로부터예요. 나를 먼저 생각하는 거기서부터 이미 사탄의 혈통적 인연을 이어받은 존재임을 자증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말이 좀 복잡하지요? 나를 인식하고 `내가 제일 돼야 되겠다, 내가 좋아져야 되겠다'고 하는 자기 자각을 제일로 하는 거기에는 타락의 인연이 침식돼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됩니다.

상대를 자각할 수 있는 본성의 길은 사랑의 자각

아까, 무슨 말을 했나요? 남자는 여자 절대 제일주의자, 여자는 남자 절대 제일주의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자기는 없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남자가 `나도 절대고 여자도 절대다' 하면 여자 절대 제일주의자라는 말을 할 수 없는 거예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남자는 사랑 앞에, 사랑의 상대자라는 거예요. 여자도 사랑 앞에…. 그 절대적인 주체 앞에 대상권을 세우는 거예요. 하나님 대신 자리에 나가라 그거예요. 너도 빨리 나가고 나도 빨리 나가는 것이 공동 목표요, 그것을 이루면 그것이 우리가 지상에 정착할 수 있는 하나의 이상적 기반입니다.

그러니 여자가 남자를 자각하고 남자가 여자를 자각해야 하는데, 거기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남자, 하나님을 중심삼은 여자를 자각했더라면 타락은 없었을 것이었― 「아멘」―다. `다' 하고 `아멘'을 해야지. (웃음) 알겠어요? 본래는 그렇게 돼 있습니다. 여자가 여자로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남자 자각을 먼저 해야 돼요. 무엇을 중심삼고? 여자가 남자를 자각할 수 있는 근본적인 본성의 길이 뭐예요? 사랑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자기 자각을 먼저 해서는 안 돼요. 사랑을 중심삼고 여자는 남자 자각을 먼저 해야 되고, 남자는 여자를 먼저 자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자각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뭐예요? 그것은 사랑입니다.

그렇다면 사랑이 먼저예요, 자각이 먼저예요? 응? 「사랑이요」 사랑이 먼저예요. 그랬으면 만사형통이예요. 그렇게 되었으면, 이 우주에는, 인생이 가는 길에는 담이 없고, 골짝 길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천리의 기어가 이빨을 딱 맞추어 휙― 돌아갈 수 있게 하는 천리의 대원칙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떠나 가지고 여자가 자기 자각으로 시작했다는 거예요. 성경에 뭘 따먹고 싶다고 그랬어요? 선악과를 보니까 먹음직했고, 눈이 밝아진다고 하는 자기 자각!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각하는 입장, 자기 주장할 수 있는 입장에 서 있는 것은 요사스러운 사탄의 침범권, 타락성 침범권에 있다는 것을 알지어다! 이거 확실히 알아야 돼요.

(책상 치심) 여기 아줌마, 어디서 왔어요? 누구예요? 축복받은 가정이예요, 기성교회에서 왔어요? 물어 보잖아요? 축복 안 받은 사람이 앞에 어떻게 나왔어요? 입을 좀더 벌리고 주무시지. 자리 좀 내주라구. 왜 말하는 사람 기분 나쁘게 해요? 입을 벌리고 이렇게 자는 걸 볼 때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그러니까 책상을 들고 들이 까는 거예요. 뭣 하러 여기 왔어요? 난 여자고 뭐고 몰라요. 전부 다 들이 깔 것입니다.

미국 가서 카터 대통령을 내가 모가지 잘라 버리지 않았어요? 그놈의 자식, 때려 죽일 자식, 4년 재임(在任)할 당시 열 네 나라나 공산당에게 팔아먹은 자식입니다. 맨 처음에는 미국 국민이 전부 눈을 찡그리고 `저 레버런 문은 미국 시민도 아닌데 와 가지고 남의 나라 대통령을 왜 욕해?' 그랬어요. 그래서 `이놈의 자식들아, 뭐라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이 무슨 국경이 있나?' 그러고 때려 잡는 거예요.

근본 문제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무슨 자각에서 시작했다구요? 「사랑의 자각에서…」 사랑의 자각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남자나 여자나 사랑 제일주의 자리에서 사랑을 자각하면서 출발해 가지고 사랑의 결정적 위치에 섰던들, 이 우주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건드릴 자가 없으니 전부 다 순응하기 마련입니다.

모든 게 쌍쌍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주는 패어 시스템(pair system, 쌍쌍)으로 되어 있어요. 하나님의 사랑만 오게 되면 꽉 달라붙게 돼 있습니다. 쌍쌍으로 돼 있지요? 몸 마음이 싸우는 것도 그래서예요. 몸뚱이는 자기 자각을 중심삼지만, 양심은 그게 아닙니다.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해서는 안 돼요. 아까 말한 여기서부터 기원이 됐다는 거예요.

사랑의 조화

인간조상이 하나님을 절대적 축으로 해 가지고, 남자 여자가 서로 남자는 여자를 제일로, 여자는 남자를 제일로 알고 절대시하며 사랑의 자각을 해 가지고 하나님을 절대적인 자리에 세워 놓았던들 그게 축이 돼 가지고, 우주의 중심 뿌리가 돼 가지고 이 세계를…. 인간이 움직일 수 없는 거예요.

그곳이 천국이라는 겁니다. 개인 천국이 거기서 벌어지는 거예요. 가정 천국이 거기서, 종족·민족·국가·세계·천국이 거기서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살던 사람이 그냥 그대로 천상세계에 가는 겁니다. 제한된 사랑을 중심삼고 사는 사람들이 10년 100년 살다가 갈라지고 싶어하지 않고 영원히 살고 싶어합니다. 뭣 중심삼고? 사랑 이상을 중심삼고. 여자들 그래요? 여러분들 그거 알아요?

너 몇 살이야? 시집갔나? 시집가고 싶어? 응? 그래? 「예」 (웃음) 선생님 말하는 거 잘 알겠어? 「예」 `어머니 아버지, 삼촌, 이웃 다 잊어버리고 나는 요 자리에 가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통일교회 결혼하려고 하는 아가씨 패들입니다. 또 그런 패들이 통일교회에서 축복받겠다는 남자 패들이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됐어요, 안 됐어요? 너, 김영휘 딸이지? 응? 대답을 해! 너 그렇게 됐어? 됐나, 안 됐나? 협회장 딸이면 됐나, 안 됐나? 물어 보잖아? 곤란해? (웃음) 곤란해 하는 패는 다 문제라구요. 왜 곤란해! 남자가 여자를 절대시하는 것을 우주 앞에 자랑을 해야 됩니다.

내가 요전에 한국에 와 가지고, 남들이 욕할 줄 알면서도 명동에서 우리 엄마 손을 붙들고 휘젓고 다녔습니다. (웃음) 욕하는 놈들이 나쁜 놈이지, 난 나쁜 놈 아니예요. 자랑스럽지요. 우리 할아버지 앞에 가 가지고도 그럴 것이예요. (웃음) 할아버지도 나한테 배워야 되고, 우리 증조 할아버지, 고고고조, 맨 종지조상도 배워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사랑의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이 우주 역사시대, 인간이 태어난 이후에 레버런 문이 발견한 이것은 하나님이 대특상을 줄 수 있는, 뭐예요? 특상을 줄 수 있는 뭐예요? 가장 귀한 것이라구요. 그러니 이런 걸 아는 레버런 문에게서 하나님이 떠날 수 있어요? 나는 그렇게 하나님을 알고 모십니다. `떠나라. 하나님 이 쌍거야!' 그래도 `아니야, 아니야' 하십니다. (웃음) 사랑 가운데서는 욕도 맛있다니까요. (웃음) 매콤하고 달콤합니다. (웃음) 사랑하는 우리 엄마한테 아이구 좋아 하며 몽둥이 댓다고 해서 고소 못 한다는 거예요. 고소 못 해요. 거울을 보면서 혼자 웃을 거예요? (표정을 지으심. 웃음)

그게 조화의 바람입니다. 그거예요. 나도 손자가 있지만, 손자 녀석들이 와 가지고 `아이고, 할아버지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얼굴을 만지더라도 그것이 싫지 않아요. 이걸 만지더라도 싫지 않고, 어떤 때는 수염을 뜯기고 `아이고!' 하면서도 싫지 않거든요. 그게 왜 그래요? 뭐가 있어서 그럽니까? 「사랑요」 사랑인지, 사랑방인지 뭔지 나는 모르겠지만, 그런 요사스러운 바람이 있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 대해서 `이 쌍놈의 하나님, 사랑하는데 왜 안 와!' 그러면 `으헤헤헤 그렇지, 그렇지' 하면서 찾아오게 돼 있지 `야, 이놈아!' 안 그런다는 거예요. 자, 이 논리가 얼마나 멋집니까? 싸우면서도 서로가 웃을 수 있는 자리예요. (웃음)

이것은 웃으면서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구요. 레버런 문이 얼마나 심각하게 그 세계를 파헤쳐 가지고 천상세계의 비밀을 인간세계에 밝히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와 같이 밝힌 내용을 중심삼고 세계를 새로이 가정편성과 더불어 종족편성, 민족편성, 국가편성을 하여 세계편성 시대로 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볼 때, 역사시대의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당당한 자리를 밟고 서 있는 문총재님이 되었더라! 「아멘!」 (박수, 환호) 어! 가만있어요, 가만있어. 이러면 자랑하는 사람이 되니까 안 된다구요. 누구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요」 하나님의 무엇으로? 「사랑으로요」 참사랑으로. 그렇게 말하면 오케이예요. (박수)

전통을 가져야 됩니다, 전통을. 알겠어요? 이런 전통을 가지면 하늘나라의 왕궁도 직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인사도 안 하고 날아가더라도 되고, 하나님 가슴에 부딪혀서 옥살박살 날 것 같으면 하나님이 보좌에 앉았다가도 쓱 비켜 주게 돼 있지 `이 녀석아!' 하게 안 돼 있다구요. 얼마나 좋아요.

내가 이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40평생을 전부 다, 뭐라고 할까요, 아이들이 하고 노는 조약돌 놀음을 하면서 깨지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 나온 거예요. 「아멘!」 근사하지요? 「예」 요놈의 젊은 놈들! 근사해, 근사의 반대가 뭔가요, 안 근사해? 안 근사는 안 권사가 되겠네요, (웃음) 말 잘못하면 말입니다.

자, 이런 관점에서 쓱 쌍안경을 끼고 볼 때에 윤박사가 선한 사람이예요, 악한 사람이예요? 「선한 사람입니다」 (웃음) 왜 그래요, 왜? 그런 혈통에서 태어났어요? (웃음) 답변하라구요. 그런 혈통에서 태어났어요? 답은 똑바로 해야지, 사람은 비뚤어졌더라도. (웃음) 문제지요? 부끄러우면 답변 안 해도 괜찮지만, 생각할 문제가 아닐 수 없다 하는 데는 부정할 수 없죠? (웃음) 답은 하기 싫을 것입니다. 하기야 뭐 칠십이 가깝도록 가르쳐 주고 명령하고 `내 말 들어라' 할 사람인데, 내가 물으니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어요? (웃음) 여기 어르신네들, 우리 협회장님, 어느 쪽이야? 선한 쪽이야, 악한 쪽이야? 「중간쯤입니다」 (웃음) 중간쯤, 어느 쪽이야? 중간도 아랫 중간이야, 윗 중간이야? (웃음) 웃을 게 아니예요. 전부 다 측정기가 있어 가지고 재는 거예요. 영계에 들어가면 즉각입니다. 오늘날 컴퓨터가 있어서 딱 누르면 세계 각국이 전부 다 드러나는 것처럼. 영계를 전부 다 모방해 가지고 상징적으로 전개된 것이 현실세계라구요.

오늘날 목사와 장로들은 자기들이 정통이고, 통일교회 문선생은 뭐예요? 가짜 대장, 이단 괴수입니다. 뿔이 몇 개 났는지 알아요? (웃음) 내가 뿔이 한 열댓 개 났어요. 왜? 자기들보다 능력이 많거든.

오늘날 대한민국에 있어서 기계공업을 발전시킨 사람은 나예요. 나, 나라구요. 오늘날 이 자동차공업이 발전할 수 있게 기반을 닦은 게 나예요. 그러니 큰소리하며 해먹고 있지만 말입니다.

요즈음의 맥콜을 누가 만들었나요? (웃음) 그거 누가 만들었어요? 「아버님이요」 우리가 만들었어요. 홍사장 왔나요? 홍사장은 `내가 만들었는데 우리가 만들었다니, 기분 나빠 죽겠어!' 할까? (웃음)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우리가 만들었다'고 하면 더 기분 좋아하겠지요. (웃음) 그 한 마디가 `나를 생각하고 싶고, 내가 방법 가르쳐 줬다' 그거거든요. 얄궂은 게 인간이예요.

자, 미국 목사들 말이예요, 금년 교육 계획이 7천 명인데, 7천 명 가운데는 요사스러운 별의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내가 오라고 해서 오고 있어요, 가고 있어요? 「오고 있습니다」 여기도 외국 사람들 와 있구만. 일본 식구들도 와 있고, 서구 식구들도 와 있고…. 지금 오고 싶어서 죽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문만 열어 놓으면 홍수와 같이 몰려들 거예요. 이제 다음 대통령이 내 말 잘 듣는 대통령이 되면 외국 사람에게 한 도(道)를 전부 다 넘겨 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럼 그 도를 통해서 팔도강산을 먹여 살릴 수 있는 길이 생겨날지 몰라요. 생겨난다는 것이 아닙니다. 왜? 대통령 아들들만 전부 다 몰아 가지고 한 도를 맡겨 놓으면 대한민국이 나쁘겠어요, 좋겠어요? 「좋습니다」 살 수 있는 가망성의 문이 열리는데, 그걸 안 하겠다고 하는 그놈의 대통령은 죽어야 합니다. 벼락을 맞아야 돼요. 그걸 알고 못 할 사람은 없을 거예요.

사탄은 하나님 앞에 사랑의 원수

자, 시간이 많이 됐어요. 내가 우리 어머니한테…. 내가 공처가입니다. (웃음) 아, 왜 그래요? 여자들이 얼마나 좋겠어요? 미국에서 레버런 문이 평등주의가 아니라, 남권주의자라고 욕먹고 다니는 사람인데, 한국에 와서는 공처가라는 말을 듣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그 소문이 미국에 가거든요. 기분 좋지요? 아가씨들, 기분 좋지? (웃음) 신랑을 안 얻어 봤으니 모르지. 남자가 여자 말을 들으면 여자는 기분 좋은 것입니다. 심각한 문제라구요.

타락이 뭐냐? 천리대도의 기준이, 사랑의 원축이, 천지의 축이 됐어야 할 중심 포인트가 타락으로 말미암아 파괴됐습니다. 여자가 자각을 하고, 천사장이 자기 자각을 함으로 인연되어서 우주의 근본을 격파한 원한의 구렁텅이가 생겨났다는 이 분통한 사실을 인류는 몰랐다는 겁니다. 사탄이 혈통적 인연의 조상이 된 데 대한 이 한을 누가 풀어 주어야 되느냐? 그건 뭐냐 하면, 왕후가 될 수 있는 사람을 종이 타고 앉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주의 대도의 원칙이 될 수 있는 근본 기준이 저끄러진 거예요. 결국 그 악마는 뭐냐? 사랑의 하늘나라 왕궁을 근본적으로 파탄시킨 괴수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간부(姦夫)예요. 하나님 앞에 사탄은 간부(姦夫)가 된 것입니다. 간부라고 해서 무슨 중심 책임자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자 셋이 모인 글자, 이 간(姦) 알지요? 간부가 뭐예요? 간부가 뭐냐구요. 사랑의 원수예요. 오늘날 수많은 종교는 악마가 사랑의 원수였다는 걸 몰라요. 레버런 문이 나와 이걸 밝힌 거라구요. 사탄세계는 이제부터 밀려날 수밖에 없는 거예요. 내 손아귀에 있어요.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종족 민족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밀어낼 수 있는 기치를 들고 전진한 거예요. 그러다 보니 이제는 공산세계도 자주적인 기반을 통해서 세계로 전진할 수 있는 길이 완전히 절단됐고, 민주세계도 같은 운명입니다. 오로지 핍박받고 몰리고 있던 통일교회의 무리들만이 이 고개를 넘고서 도약해 나갈 수 있는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아멘!」 뭐예요? 아멘은 에이 멘이니, 넘버원 맨입니다.

천리원칙을 중심삼고 스스로 자각해야 할 시점이 찾아와

이제 끝날이 돼 오는데, 1987년은 지나갈 날이 멀지 않았어요. 두 주일만 되면 넘어가는데, 여러분은 이제 새로운 자각을 해야 되겠습니다. 이 천리의 원칙을 중심삼고 새로이 스스로의 자각적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 안 될 시점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그래 빨리 통일교회가 자각을 해 가지고 이와 같은 전통적 사랑이념을 중심삼고 국가와 국민을 움직여야 되겠고, 세계를 움직여야 되겠습니다. 대한민국 4천만이 그렇게 됐다 하면 김일성부터 후―, 싸우지 않고도 하늘이 하룻밤에 다 데려가는 거예요. 그 기반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손을 못 대는 것입니다. 공산당은 하룻저녁에 떨어져 나갑니다. 그러기에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전통적 혈족기반이 국가기준을 넘어서지 않으면 안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흥진군이 오게 되면 들이 팰 거예요. 요사스러운 이 악마의 자각을 중심삼고, 자기 위치를 중심삼고, 자주적인 자각을 가지고, 자기 중심삼고 살던 패들은 전부 다 청소하는, 확청운동을 일으켜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습격식이 필요한 거예요. 그것을 누가 지도하느냐? 레버런 문이 지도할 것이고, 레버런 문 아들이 영계에서 예수님 이하의 모든 도주들을 몰고 와서 지상을 전부 다 청소하는 작업을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런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영계가 습격해 온다는 거예요. 영계의 습격이 공산당습격보다 무섭겠어요, 안 무섭겠어요? 한번 습격하면 국물도 없이 다 녹아나는 거예요. 거기서 끝장이예요. 뭐가 남아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나는 신념을 가지고 이런 원칙에 서 있다. 천지 그 무엇도 나를 대항해서 설 수 없다' 하는 이런 자각을 환영하고 지지하여 그 신념을 절대 공고화시키지 않으면 안 될 위험시대가 찾아옵니다. 태풍이 불어 칠 거예요. 여기 뿌리에 붙은 것은 안 떨어져요.

하나님이 이 천지를 짓게 된 것은 하나님을 위주해서가 아니예요. 하나님이 인간을 절대 희생시키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이 땅을 자르고 싶어하지 않아요. 절대시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남자가 여자를, 여자가 남자를 절대시하는 것처럼 여자 남자가 사랑으로 하나된 자리에 서서 하나님을 절대시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둘이 하나된 사랑을 절대시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것이예요.

사랑은 동참권을 가지고 동위권에 설 수 있는 동시에, 상속권을 갖고 있다는 그 속성과 권한에 대해서 선생님이 밝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설 수 있는 겁니다. 우리 엄마도 그렇잖아요? 선생님과 같은 자리에 서 있지요? 밤이나 낮이나 동위권에 서 있지요? 선생님이 자는 방에 어머니가 들어올 수 있나요, 못 들어오나요? 허가받고 들어와야지요, 사인받고? 「아니요」 24시간 언제나 들어올 수 있는 거예요. 어머니 것이 아버지 것이고, 아버지 것이 어머니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는 아버지 것을 자기 것으로 너무 써서 걱정이예요. (웃음) 오늘 아침에도 방에 척 들어가 보니까 의자가 없는 거예요. `이거 어디 갔나? 아이구, 또 줬구만' 한 거예요 주라고 가르쳐 줬더니, 너무 잘 줘서 걱정이라. (웃음) 도수가 너무 지나치게 되면 곤란하거든요. 2층으로 올라가는 사다리까지 줘 버리면 어떡해요. (웃음) 그건 남겨 놓아야지요. 그렇지요? 2층을 주고 나서 사다리를 줘야 되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해서 엄마 미안합니다. (웃음) 재미있지요? 「예」 그래, 나 같은 남편 얻어 가지고 살았으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이제라도 다시 한 번 부활하시지. (웃음) 사실이예요.

공산세계는 하나님의 참된 세계를 흉내낸 거짓세계

악한 패와 선한 패의 종류를 얘기해 보자구요. 자기 자각, 자기를 제일주의로 하는 그런 사람들은 선한 패예요, 악한 패예요? 「악한 패요」 오늘날 민주주의의 주도국인 미국이 무슨 주의 같아요? 전체주의예요, 개인주의예요? 「개인주의요」 개인주의는 사탄편이예요, 하늘편이예요? 「사탄편이요」 공산당은 전체주의인데 사탄편이예요, 하늘편이예요? 「사탄편요」 왜요? 이것은, 통일교회에서 말하기를 참된 선이 오기 전에 사탄이 하나님 대신해서 찾아올 참된 세계를 흉내내서 거짓 세계 판도를 이룬 것입니다. 그런 원칙이 있다구요. 아담이 가야 할 길을 전부 다 먼저 채워야 된다구요. 공산당은 반대로 흉내낸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북에는 김일성 아버지가 생겨났고, 남한에는 레버런 문 아버지가 생겨났습니다. 두 아버지 중 어느 아버지가 진짜고, 어느 아버지가 가짜예요? 남한의 아버지는 자기를 위주하지 않고 전체를 위해서 살려고 하는 사람이요, 북한의 아버지 김일성은 전체를 희생시켜서 자기를 위하려고 합니다. 다르다구요. 너는 물러가야 돼, 이놈의 자식! 그런 논거를 이런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는 훤히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생겨난 가운데서 여러분은 살아야 돼요. 그것이 본래 타락하지 않은 이상세계였습니다. 안 그래요? 여러분의 가정도 하늘나라 사회 안에 있는 가정이요, 여러분 개인은 하늘나라의 가정 안에 있는 개인이어야 했습니다. 그러니 발전하는 과정은 반대입니다. 개인을 투입해서 가정을 편성해야 하고, 가정을 투입해 가지고 종족을 편성하고, 종족을 투입해 가지고야 민족 형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민족 형성을 하기 위해서는 외적인 것과 싸워야 돼요. 민족이 단결해 타락한 세계와 싸워 가지고 악한 분야에 영향권을 미치지 않고는 가정확대 종족확대 민족확대가 벌어지지 않아요. 힘의 균형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세계 제패를 위해 싸워 나오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끝날에 가서는 악한 세상은 다 기진맥진해서 좌우로 갈라져 싸우게 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로 갈라져서…. 이런 시대가 왔기 때문에 통일사상이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이 준비해 나온 거예요.

그러면 악한 사람 선한 사람을 가정에서 볼 때, 어머니 아버지 둘이 싸우게 되면 여러분은 어느 편이 돼야 하느냐? 어머니 아버지가 싸울 때 자기 제일주의를 더 주장하는 것은 보다 악한 편이고, 덜 주장하는 것은 악하지만 그래도 선편에 가깝다는 거예요. 그럴 때는 반드시 사랑하는 엄마더라도 엄마가 앵앵거리거들랑 엄마에게 꽁무니를 돌려 대야 돼요. 그러는 것이 앞으로 상속을 받을 수 있는 길이니라! 「아멘!」 나라가 있으면 나라도 그 길을 따라서 이어받을 수 있는 것이요, 회사가 있으면 회사도 그 길을 따라 전수되는 것이요, 가정도 그러한 길을 통해서 전수되는 것입니다. 이 원칙은 천리예요.

오늘날 공산당 패들이 옆으로 파고들어와 가지고 `모든 공장들은 내 것, 통일산업도 내 것, 사장도 전부 다 내 말 들어!' 이러는 무법 천지예요. 이놈의 자식들, 몽둥이로 세상이 다 해결될 줄 알아? 전부 젊은 세대예요. 공산당들은 국가 주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지배하던 스탈린 같은 노련한 남한 정치가들을 중심삼고 청년층에 파고들었습니다. 한국에 있어서도 요사스러운 패들은 전부 18살, 19살, 20살, 21살, 22살, 23살, 24살, 7년 내에 있어요, 7년. 그 이상은 장가가서 아들딸이 있기 때문에 그 놀음 못 한다구요. 너희들도 위험 수위에 찼구만, 이놈의 자식들!

공산당 앞잡이가 여기에 들어와 있을지 몰라요. 말하는 걸 보면 아는 겁니다. 말할 때는 언제나 대한민국을 비판하고 민주세계를 비판하면서, 김일성에 대해서는 비판 안 해요. 40년 동안 독재 해먹은 김일성은 비판 안 하고, 대한민국만 비판하는 거예요. 소련 공산당, 스탈린주의자가 이제까지 1억 5천만을 학살한 것을 가지고 `아이고 분해! 그렇지만 민주세계도 틀렸어' 이런 것은 그래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전대통령, 전통, 독재타도! 군정 물러가라!' 이러는 거예요. 함부로 얘기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군정 물러가면, 그들이 그 이상 책임질 수 있어요? 방안을 내야지, 논법에 의한 논거를 세워 가지고 그것이 사회 환경을 전부 설득시킬 수 있는 안팎을 갖춘 내용을 지녀야지, 이놈의 깡패새끼들…. 이 깡패새끼들 식으로 하는 이놈의 자식들 몰아내야 돼요. 대한민국을 전부 네 마음대로 해봐라 이겁니다. 내가 몰고 들어올 거예요. 외국의 젊은 놈들을 몰고 와서 일시에 몰아넣을 겁니다. 내 가만 두고 봐야지….

일본 공산당을 녹여 놓은 게 나예요. 오늘날 정치하는 사람들은 `어허, 일본 보라구. 일본도 70년대에는 공산당이 데모하고 그러더니 80년대에는 조용하게 됐다. 우리 대한민국도 그렇게 될 거야. 경제부흥하면 다 된다'고 합니다. 그런 요사스러운 말 그만두라구요. 그건 누가 했느냐? 내가 했어요. 그건 이들이 모릅니다. 내가 힘이 있는 사람이예요, 없는 사람이예요? 「있습니다」 씨름을 해도, 여러분들 다 붙어도 내가 이길 거예요. (웃음) 지며는 내가 도장에 나가 이길 때까지 훈련해 가지고 이겨 놓고야 또 쉬지. (웃음) 그런 사람이라구요. 내가 살아 있는 한 계속 이겨 가는 거예요.

내가 죽으면 후계자가 많아요, 적어요? 응? 후계자가 많아요, 적어요? 「많습니다」 박장로 무너지는 것처럼 다 물러가겠지요? 「아니요」 어떻게 안 물러가겠어요? 우리는 이 책임을 다해야 돼요.

미래의 세계를 상속받을 사람

요전에 과학자대회에 한국 박사님 한 분을 모셔 왔더니 획 일어나서…. 일본 교수들과 함께 오찬에 내가 초대했었습니다. 초대된 사람들이 배 내밀고 어깨에 힘주고 `나외다' 하면서 어디 가든지 당당히 뽐내는 사람들인데, 그런 사람들이 나한테 꼼짝못합니다. 그 사람이 묻기를 `문선생도 지금 나이가 칠십이 돼 가지고 늙어 가는데, 앞으로 후계자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소?' 하는 거예요. `걱정 마소. 통일교회는 위하는 철학을 가지고 있소.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 자신이 자기를 투입하는, 위하는 데서부터 시작한 것이기 때문에 보다 위할 수 있는 사람이 통일교회의 상속자요' 그랬습니다.

두 사람이 경쟁하게 되면 누가 옳고 그른지 다 알아요. 선생님의 아들딸 가운데서도 틀린 것은 제삼자가 다 알게 돼 있습니다. 보다 희생하고 보다 위하는 사람은, 사랑을 중심삼고 이 길을 가는 사람은 천도가 따르게 돼 있습니다.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아요. 알겠어요? 「예」

우리 2세들, 어느 게 진짜들이예요? `아이고, 대학을 졸업해야지, 바쁜 시대에 카프(CARP)가 뭐야? 공산당하고 싸우기 싫어' 이러는 것이 진짜예요, 대학이고 뭣이고 생명을 내놓고 폭탄같이 터져 나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진짜예요? 어떤 거예요? 2세 요놈의 간나 자식들, 그렇게 만든 아비가 있으면 두고 보자구. 책임 추궁할 거야. 이놈의 자식들! 원리를 배웠지? 이런 원칙에 의해 축복받았지? 그 원리가 심판하기 위해 너희 가는 길 앞에 참소의 조건을 걸어 공판정에 여러분을 제소할지 몰라요. 우주의 대공판정에는 용서가 없어요.

그걸 알기 때문에 내가 생명을 걸고 이 놀음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같이 그렇게 해도 된다면 내가 왜 이 놀음 하겠어요? 미꾸라지, 뱀장어 모양 동서남북으로 살살 빠지면서 여기 가서 발라 맞추고, 저기 가서 발라 맞추고 그러지, 뚝보처럼 왜 이렇게 나가겠어요? 레버런 문은 일방 통행이지요? 일방 통행을 시작했으면 탱크가 바짝 와도 네가 깨지지, 내가 안 깨진다고 하며 냅다 미는 사람이라구요. 그게 통일교회의 전통입니다. 요놈의 요사스러운 것들, 생매장을 하고 싶은 그런 마음을 참는다구요. 하나님이 명령하게 되면 내 무슨 짓을 못 하겠어요? 나는 그런 것 보고 못 참아요.

여기 원주 아버지가 왔구만. 어떻게 사나? 원주보고 아버지에 대해 물어 보니까 `아이고, 우리 아버지는 교회 때문에 일화에서 쫓아내서 나왔다'고 그러던데, 그랬어? 「아니요」 그러면 스스로 나왔나? 스스로 나왔나, 일화에서 쫓아냈어? 아니, 일화 사장보다도 일화를 위하고 그러면 누가 쫓아내? 모든 사원들 앞에 희생하고, 밤이나 낮이나 일화를 위하는데 누가 쫓아내? 쫓아내는 사장이 있으면, 내가 그놈을 쫓아낼 거예요.

뭐가 좋다고 웃노? 뭐 되나? (웃음) 완전히 다 아는 겁니다. 그건 삼척동자도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는 어떻게 될 것이냐? 여기 협회장단들, 간부단이 상속받을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 아들딸이 상속받을 거예요? 어떻게 생각해요? 자, 한번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웃음) 그거 궁금한데, 여기에 기관장들도 왔으면 궁금할 거라구요. 그런거 다 보고할 건데 오늘 비밀 얘기 하자구요. 사실 진짜 비밀이예요. 한번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우리 김협회장이 상속받을 거예요, 선생님 아들딸이 상속받을 거예요? 「아들딸이요」 자기 보고 물어 봤나? (웃음) 어째서 그렇게 말해? 이게 가짜예요. (웃음) 살짝 연막전술 하는 거예요. 자기가 왜 대답을 해…. (웃음) 자기는 가만있어야 되는 게 아니야? 여기 청중에게 물었는데. 누가 상속받아야 돼요? 「아버님 아들딸이요」 아버님 아들딸? 「예」 당신들도 아버님 아들딸이라고 그러잖아요? 참부모님 아들딸이라고 그러잖아요? 뭐가 달라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의 아들딸은 종적인 위치에 있고, 여러분들은 90각도의 횡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그게 다르다구요. 종횡이 하나돼야 됩니다. 뿌리가 달라요, 뿌리가.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천리의 대도를 밝힌 사랑의 뿌리가 달라요. 여러분은 타락세계에 있다가 접붙였습니다. 선생님의 아들딸은 계대를 하지 않으려 해도 하나님이 명령해서 계대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 있어요. 그럼 선생님의 아들딸 중 누가? 보다 부모를 위하고, 보다 통일교회를 위하고, 보다 형제를 위할 수 있는 사람이 나와야 돼요. 깨끗합니다.

선군은 어떤 사람이예요? 자는 백성을 바라보며 눈물짓고, 깨어나 일할 수 있는 환경의 터전을 염려하고, 미래의 후손을 염려하고 그 길을 닦아 주기 위해 노심초사하면서 밤잠을 못 자는 사람이 선군입니다.

오늘날 현정부가 왜 규탄을 받아요? 자기 제일주의는 하늘이 용납 안 합니다. 나 레버런 문은 오늘날 대한민국을 위해 이런 요사스러운 선거 때에 와 가지고 남북통일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면서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자금을 써 대한민국 국민을 전부 다 교육시켜서, 참다운 대통령을 내 손으로 만들 거예요. 내가 대통령 하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없습니다. 자기가 그 자리를 해먹겠다는 사람하고, 참다운 사람을 내세우겠다는 사람하고 어떻게 다르냐 이거예요. 해먹겠다는 사람보다, 선한 사람을 자기보다 더 좋게, 훌륭하게 만들어 그 사람이 선하거든 나도 같이 선해서 두 사람이 선한 자리에 서서, 그 사람을 내세워서 일을 시키려는 그런 사람이 미래의 세계를 상속받을 수 있는 가까운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리 원칙이 보는 관이었더라! 「아멘!」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속받으려는 자는 사랑의 길을 따라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안 됩니다. 나라를 위해서 보다 희생하고, 자기를 투입하고, 자기 일족의 사랑을 투입한 그 일족이 앞으로 나라를 상속받는 거예요. 더 나아가서는 세계 만민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일족뿐만 아니라 일국을 세계에 투입하게 될 때는, 사랑하고 희생하고 보다 투입하게 될 때는 온 천리는, 그러한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를 맡기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천도더라 이겁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이 한국에 와 가지고 통일된 한국을 만들기 위해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든 거예요. 관에서는 기분 나쁘지요. 관에서 기분 나빠하더라도, 등록을 안 내 주더라도 난 하는 거예요. 안 내 주면 외국을 중심삼고 할 겁니다. 일본에서도 지금 하고 있어요. 일본에서도 내 손에 의해 지금 움직이고 있다구요. 미국도 그렇고, 전부 다…. 자기들이 갈 길을 아나요? 몰라요. 모른다구요. 어떻게 해 나갈지 삼 보 앞을 못 보는 거예요. 이제 레버런 문이 필요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또 그다음에는 중간 패가 있지요? 여기에는 무슨 패가 있느냐? 소생 장성 완성 패가 있어요. 사탄이 어느 자리에 있느냐 하면, 중앙선에 와 있어요. 장성 자리에 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색분자는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 거예요. 저기 협회장 아까 대답을 볼 때 회색분자예요, 정통분자예요? (웃음) 각성을 해야 돼요. 답변을 그렇게 하면 안 된다구요. 그러다가는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 거예요. 우리는 극단적인 우익 패지요? 그렇지 않아요? 언제든지 저 북극에 먼저 가 앉아 있습니다. 자, 확실히 알았어요, 몰랐어요? 「확실히 알았습니다」

목숨을 걸고 해방의 기치를 들고 전진해야

그래, 오늘 말씀 제목이 뭐라구요? 지옥을? 「넘어서」 넘어서? 「천국으로」 천국으로! 천국 간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한 사람이요, 인류를 사랑한 사람이요, 만물을 사랑한 사람입니다. 사랑할 뿐만 아니라 인류의 사랑을 받고, 만물의 사랑을 받는 사람입니다. 그래, 미국 사람들이 선생님을 좋아해요? 어때요? 너 한국말 알아? 선생님 사랑해? 「예」 어디 사람이야? 구라파? 「희랍이요」 희랍 사람, 난 나라 이름도 모르겠는데 나를 사랑한다니, 그게 될 말이야? (웃음) 그게 의문이라구요.

내가 문만 열면 전부 다 한국에 와서 살려고 할 것입니다. 이 조그만 삼천리 반도에 어떻게 다 와요? 50억이 와서 살 수 있나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들이 땅을 팔면 외국 통일교회의 사람들이 2배 3배 10배로 주고 사 가지고 들어오게 되면, 나중에는 반대하던 사람들이 할 수 없이 저 아프리카로 보따리 지고 도망가야 돼요. (웃음)

나는 그런 생각하기 때문에 욕먹고도 `허허허' 한다구요. 요전에는 김영삼씨가 어떻다고 나보고 야단하지만…. 뭐, 그 탁명환이? 그거 탁탁 걸려 들었지. (웃음) 뭐 어떻고 어떻고, 해보라는 것입니다. 내가 바쁜데 애들 같은 그 녀석들과 사람 같지 않게 싸우겠어요? 개똥쇠 같은 녀석들! (웃음) 내 갈 길이 바쁜데. 그래 해보라구요. 서로 잘났다고 싸우면 둘 다 망합니다. 나는 구경만 하겠어요.

그래, 돈 줬으면 어때? (웃음) 까놓고 얘기해서, 내가 돈을 천억을 썼더라도 너희들 어미 아비한테 강탈해서 갖다 쓴 거야? 이놈의 자식들, 줬으면 어떠냔 말이야? 내 맘에 달렸지 너희들 맘에 달렸어? (웃음) 여당도 그렇지, 줬으면 줬지 뭐 어때? 그렇다고, 안 된다고 행동해 보라구요. 내가 행동 무서워할 사람이야? 미국을 나 혼자 멱살 잡아 가지고 둘러매고 싸운 사람인데, 내가 무서워할 것 같으면 왜 욕먹고 다니겠어? 왜 감옥에 다니고? 그건 다 벌써 천 년 전에 청산한 거야. 뭐 감옥을 무서워하고, 모가지 잘리는 걸 무서워하는 사람이야? 모가지 하나 안 내놓고 세계를 구할 수 있어? 이 도적놈들아!

여러분들도 모가지 내놓았어요? 어디 모가지 내놓은 사람 손들어 봐요. 진짜로 그렇다면 눈감고 들어보라구요. 다 봤어요. 다 봤다구, 요놈의 간나들! (웃음)

자, 이제 선생님이 가라사대 `아프리카로 출동!' 하고 명령 내리면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갈 겁니다」 여편네 버리고, 남편네 버리고, 자식 버리고, 대한민국 버리고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가겠습니다」 그래, 아프리카에 가는 게 편해요, 이북에 가는 게 편해요? (웃음) 아, 이거 계산 빠른 통일교회 패들, 다 머리가 좋잖아요? 아프리카 가는 게 편해요, 이북 가는 게 편해요? 선생님이 암만 계산해 봐도 가긴 가야 되겠는데, 가야 할 운명인데 아프리카 가는 것보다 이북에 가는 것이 편하겠다 이겁니다. 나도 계산해 보니 그것이 좋을 성싶어요. 시베리아부터 이 아시아 지역을 구하는 것이 인류의 3분의 1을 구하는 것이니, 아프리카 가느니 이 아시아를 구하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래서 저 만주로부터 중공을 거쳐서 중동지역까지 전부 다 해방의 기치를 들고 전진할지어다! 「아멘!」

이북 갈래요? 「예」 요전에 정부 기관의 어떤 기관장이 말하기를 이북에 50명을 보냈는데, 49명이 죽었다나요. 한 사람도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래도 갈래요? 「예」 그래도 갈래요? 「예」죽어도? 「예」 귀여운 아들딸 놔 두고? 「예」 사랑하는 남편, 아내는 어떡하고? 어떡하고 가려고 그래요? 아, 경상도 사람과 전라도 사람이 이북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요전에 경상도 어떤 교수가 `아이고, 남북통일 나 원하지 않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왜 그러냐고 했더니, `평안도 패, 함경도 패가 나오게 되면 얼마나 극성맞겠느냐는 거예요. 남한에 내려오게 되면 자기 보따리까지 전부 다 빼앗길 것이 훤하거든요. 경상도 대통령 만년 해먹으면 좋겠지요? 이놈의 자식들, 저 하나 잘살겠다고 남북이 갈라져 있는 걸 바래? 공산당이 침입하면 그냥 있을 것 같아요?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 교주만 아니라면 다 후려갈기고 싶지만, 통일교회 교주라는 이게 원수예요. (자신을 치심. 웃음) 그 말을 듣고 그 이튿날 똥을 싸려니까 기가 차 가지고 똥이 안 나오더라 이거예요. (웃음) 웃을 게 아니라구요. 그런 성격입니다.

막말을 하지만 씨가 있는 말이라구요. 똥 얘기를 안 하나, 뭐 이놈의 간나 자식이라고 안 하나, 공석에서 목사님이 욕설을 한다고 할지 모르지만, 난 목사와 달라요. 목사 간판은 자기들이 붙인 거지, 내가 붙인 게 아닙니다. 붙일 것이 없거든요. 트루 페어런츠(true parents;참부모)라는 말은 붙이기 싫거든요. 참부모라는 말은 붙이기 싫거든요. 그러니까 교회 책임자인 목사라는 말, 레버런 문이라는 말을 자기들이 붙였지 내가 붙였나요?

자기 자각권 내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은 지옥행 할 사람

자, 지옥을 넘어갈 수 있는 방법을 알았지요? 남편도 자기 중심삼고 생각하는 그런 자식은 지옥행차! 그 반대도 마찬가지예요.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나라의 이익을 막는, 국가 재산을 마구 취하고 비리를 행하는 국민도 전부 지옥행이예요. 대한민국 치리자는 세계적인 이상 국가를 추구해 나가야 할 텐데 대한민국 한반도 내에서의 자기 이익만 추구하다가는 독재자가 되는 거예요. 나라는 세계를 위해야 되고, 세계는 천주를 위하고, 천주는 하나님을 위해야 되고, 하나님은 절대 사랑을 위해야 돼요. 하나님도 위해야 됩니다. 위하는 천리법도에 의해 가지고 모든 것은 흥하고 쇠하고, 생성멸사(生成滅死)가 연결되는 거예요. 자기 중심삼고 연결 안 됩니다.

김정명이 여편네 이름이 뭐든가? 응? 「원생금이요」 원생금이, 남편한테 `이놈의 자식아, 이놈의 자식아!' 그러던 때가 있었지? 있어, 없어? 아, 솔직이 얘기해 보라구! `내가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죽으려고 하는데, 요놈의 자식이 왜 이래? 이놈의 자식아, 이놈의 자식아!' 그랬어, 안 그랬어? 원생금! 답변하라구. 솔직이 말해. 그랬어, 안 그랬어? 뭐? 나한테 와서 빌고 그랬잖아! `이놈의, 쌍놈의 자식아!' 그랬잖았어? 그거 멋지다구. (웃음) `하늘을 위해서 목을 내놓아야지, 요놈의 요사스러운 자식아! 너 누구를 망치려고 해? 그런 거예요. 내 일가를 망치려고 해?' 그런 거예요. 내가 그런 사람이라구요.

자, 지옥 가는 사람은 어떤 사람? 「자기를 위하는 사람요」 자기 자각권 내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은 전부 다 지옥행이예요. 자기 중심삼은 사람이 있다면 그건 타락권 내에 뿌리가 있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의 모습이므로 사탄주관권 내의 인간이기 때문에 이것을 쥐고 있는 사탄이 사탄권 내에 그대로 데리고 가니 그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지옥가는 것입니다.

기성교회 목사 장로들을 가만 보라구요. 뭐 목사 짜박지 하나 하면서 교인들 빼앗기지 않겠다고…. 통일교회에 문 열어 놓았다가는 일주일도 못 가서 다 빼앗긴다는 거예요. 그러니 담을 쌓고 40년 동안 반대했습니다. 그렇지만 두고 보라구요. 이제 1990년대만 넘어서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1985년부터 7년 지나 1992년쯤 돼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해체될 거예요, 하나도 없이. 나는 그렇게 보고 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내가 말하면 말한 대로 되게 돼 있는 거예요. 왜? 그건 맹목적이 아니라 천리원칙의 측정법에 의해 가지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1970년도에 미국에 가 가지고 뉴욕시의 모든 백인들이 전부 다 도시에서 빠져나갈 때 나는 뉴욕의 빌딩을 산 거예요. 카터하고 싸울 때는 내가…. 미국의 카터하고 4년 동안 투쟁했어요. 독일에서도 1980년도부터 1985년도까지 공장을 사야 할 때도 독일은 팔면 나는 사는 거예요. 어떻게 되는가를 알기 때문에. 내가 전문가이거든요.

복귀섭리의 전환시기, 역사적 전환시기는 누구도 몰라요. 맹목적이 아니예요. 순리적인 법도의 측정 방법을 통해 가지고 아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잘났다는 사람들, 축복받은 패들은 전부 다 희망을 걸고 자기 갈 길을 정정당당히 가야 됩니다. 그것이 본래 도리의 길이예요.

나, 욕먹고 다녔어요. 일생 동안 욕먹고 다녔습니다. 그래 싸우면서 욕먹었어요, 맞으면서도 가만있었어요? 내가 기성교회 목사들에게 간판 붙여 놓고 반대하는 것을 들어 봤어요? 지금은 내가 언론기관이 있기 때문에 기성교회 모든 비밀을 다 알고 있습니다. 이거 들춰내면 한꺼번에 왱가당댕가당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안 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들 이상 내가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왜? 하나님이 역사시대를 거쳐 수습할 길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추구한 사랑의 유물이 남아 있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내가 손대는 날에는 마지막이예요. 기독교에서는 더 잘 압니다. 내가 그런 걸 알기 때문에 욕먹고 다니는 거예요.

하늘의 작전법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이예요. 사탄은 치고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형제가 있다 할 때, 형님에게는 동생을 치리하고 부모의 모든 상속권을 대신할 권한이 있습니다. 그렇지마는 동생이 가만히 있는데 한 대 때려서 울리게 된다면 어떻게 되나요? 그 권한이 동생에게 옮겨지나요, 형님에게 그냥 있나요? 부모가 뭐라고 그래요? 동생편 되나요, 형님편 되나요? 동생편 되는 거예요. 천리의 대도를 걷는 종교를 중심삼고 나가게 될 때….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통일교회를 반대 안 한 종교가 어디 있어요?

보다 임무에 충실하고 정성들이는 사람이 지배할 수 있는 사람

지금 기성교회를 살리기 위해서 어떻게 하는 줄 압니까? 우리 통일교회 협회본부의 예산이 4천 3백만원이예요. 그런데 초교파에서 쓰는 것은 한 달에 1억원 이상이 될 것입니다. 그 기성교회는 내게 있어서 원수 아니예요, 원수? 40년 전에 그들이 나와 하나되었으면 세계의 7년노정을 중심삼고 세계기독교와 교황청을 전부 요리할 수 있는 하늘의 뜻이 있었는데, 때리고 몰아침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지옥 밑창에 내려가서 40년 동안 복귀해서 올라왔습니다. 지금은 교황청, 미국 조야와 전목사가 다 우러러볼 수 있는 단계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그들이 불쌍해서 살리겠다고, 원수를 살려주기 위해서 본부교회가 쓰는 비용의 몇십 배를 보내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몇십 배를 쓰는지 몰라요. 협회장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그러니 선생님이 악한 사람이예요, 선한 사람이예요? 「선한 사람입니다」 왜? 「원수까지도 사랑하니까요」 원수까지도 위해 주니까. 자꾸 위해 주면 한계가 있어요. `좋다, 좋다' 하면 받아 가지고 전부 다 뒤로 물러간다구요. 자꾸 그렇게 밀리다가 바람벽에 딱 서면 치워지는 거예요. 그러면 누가 주인이 되는 겁니까? 끝에 가거들랑 하늘은 반드시 빼앗아 나옵니다. 선은 언제나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역사시대의 모든 것에 대해서 선악의 구별을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왜 선한 사람이 그 당대에 전부 다 맞아 죽고 피 흘리며 희생했느냐 이거예요. 그러나 후대에 있어서 역사적으로 후손들이 전부 다 받들어 가지고 애국자, 혹은 성인으로 모시는 겁니다. 그 전법이 맞고 뭐라구요? 「빼앗아 오는 전법요」 그래 그 나라에서 맞았으면 나라의 복을 받는 것이요, 세계를 붙들고 맞으면 그 나라를 넘어서 세계를 찾을 수 있는 복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문선생 같은 사람, 대한민국에서 나를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여러분들 어머니 아버지가 다 반대했습니다. 여기 통일교인이라는 패들 들어와 있지만, 통일교회가 좋아서 들어가 남아 있어요? 지금 할 수 없어서 남아 있잖아요? 쇠고랑에 채여 걸려 있다구요. 마음대로 다니고 싶은데 원리가 가라사대 `요놈의 자식아, 원리가 이런데 그러면 안 돼!' 한다 이거예요. 벗어날 도리가 없습니다.

통일교회에서 고생하자고 해서 이화대학에서 쫓겨나 별의별 욕을 먹었던 사람들이 전부 다 나가 가지고 자기들 끼리끼리 돌아다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는 담을 넘어다 보며 `선생님이 왔다던데, 그 소식 궁금하구만'합니다. 왜 얘기를 들으러 오지 못할까? 차마 들어올 수 없어요, 양심이 있기 때문에.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학생을 지배할 수 있는 사람이 어떤 종류인 줄 알아요? 아무리 전체가 반대하더라도 꿋꿋이 자기 임무에 충실하고, 그 환경적 반대 여건보다도 보다 정성을 들여 나가게 될 때 그 선생까지 굴복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러기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불평을 안 해요. 그런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불평을 안 하지요? 그렇지요, 불평을 안 하지요? 「예」

그래, 축복가정은 선생님에 대해서 불평하나요, 안 하나요? 「안 합니다」 왜 안 해요? 선생님이 돈도 많고…. 이번 선거기간에도 돈 많이 썼습니다. 돈 많이 썼다고 해서 김영삼씨 줬다는 얘기는 아니라구요. (웃음) 그건 누구를 위해서 쓰는 거예요? 나를 위해 쓰는 거예요? 누구를 위해서 쓰는 거예요? 「나라를 위해서요」 남한에서는 남한 대통령을 해먹겠다는데, 나는 북한을 위해서 쓰고 있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바라볼 때, 남한에서 잘살겠다는 사람하고 북한까지 해방시켜 잘살겠다는 사람하고, 하나님편에 가까운 패가 어떤 패예요? 그것은 문선생님이 가는 길을 따라가는 패들임에 틀림없지 않지 않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거 쉽게 알아들으면 내가 손해보거든요. (웃음) 그래야 얼마나 가치 있는가를 아는 거예요. 천신만고 끝에 역사시대의 모든 비밀의 장벽을 헤쳐 가지고 찾아 구했는데, 그걸 값없이 빼앗기면 되나요? 도둑놈이 못 따라오게 꼬불꼬불 가야 합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지혜가 있는 자는 알아들을지어다, 아멘! 「아멘!」

내가 돈을 한 천억쯤 갖다 놓고―여기에 천 명 못 되지요? ―1억짜리 수표들을 나눠 준다면 `와' 하고 달려 올까요, 서로서로 구석으로 갈까요? (웃음) 답변해 봐요. 와 달려올까요, 저 꽁무니로 밀릴까요? `어서 가라구, 어서. 나는 나중에, 나는 나중…' 이런 사람이 있어서 다 가져가고 맨 나중에는 한 사람만 남았다 할 때에, 이게 천 명이 못 되고 한 8백명 되어서 2백억이 남았을 때는 어떻게 하겠어요? `옛다 너 먹고 물러가라' 그럴 수 있다구요. (웃음)

천국은 위하는 사람이 가는 곳

자, 그래서 나 한번 해볼 거예요. (웃음) 해볼 거라구요. 통일산업에서 데모하던 패가 있으면 틀림없이 올 것이고, 일신석재에서 데모하던 패도 나올 거예요. 나는 가만있어도 너희 조상들한테 걸리는 줄 알라구, 이놈의 자식들. 협박이 아니야, 가 보라고, 이놈의 자식들!

이제 두 시간 됐군. 그거 알았지요? 「예」 그러면 천국 갈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알겠어요? 응? 여러분이 찾아다니는 하나님은 보이지 않아요. 내가 세계 사람한테 얼마나 밥을 많이 먹이고, 옷을 얼마나 많이 입히고, 집도 얼마나 많이 사 주고 그런 줄 알아요? 이스트 가든에 밥해 놓으면 여러분은 누구든지 와서 먹을 수 있습니다. 옛날에 청파동에서 그렇게 했었는데, 마냥 깡보리밥을 먹기 때문에 거지가 왔다가 밥을 받아 가지고는 쓰레기통에 집어넣는 거예요. (웃음) 그러면서도 선전은 `통일교회는 언제 가든지 보리밥이지만, 밥을 안 주는 법이 없다. 다른 목사들은 세 번 만 가게 되면 눈을 찡그리고 야단하는데, 통일교회는 매일 가도 밥을 푹푹 퍼 주더라. 보리밥이어서 그렇지' 그렇게 합니다. (웃음) 그래, 어느 사람들이 진짜예요? 기성교회 사람들이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이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요」 왜, 어째서요? 전체를 위하려고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내 지금 생활은 아침에 일어나 앉으면, 아침부터 밤 열두 시까지 상점에서 빈대떡 한 개 만들어 놓고 파는 장사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을 쓱 바라보면서 기다린다구요. 선생님이 문을 열어 놓으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선생님 집에 한번 와 보고 싶지요? 「예」 초대 한번 해주면 좋겠지요? 「예」 왔다가 갈 때는 선생님 방에 좋은 장식품이 있으면 살짝 하겠지요? (웃음) `선생님 방에 이거 암만 놔 둬야 선생님이 한번 쓸어 주겠나? 내가 아침 저녁 열 번이든 백 번이든 쓸어 줄 거야. 하루 종일 키스해 줄 거야.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보다 내가 더 사랑하니까, 내가 가져 가도 되지' 하고 살짝 취해 가는 것이 죄예요, 선이예요? (웃음) 얘기해 보라구요. 「모릅니다」 (웃음) 요놈의 자식, 때려치워라! 뭐야? (웃음)

선생님이 죽으면 그곳은 박물관이 되는 거예요. 박물관에 있는 것을 허락 없이 가져가는 놈은 국가가 용인할 수 없는 도적놈 중의 왕도적놈이예요. (웃음) 그런데 이놈의 자식. 누구야? 모르겠다는 사람. 이제는 내가 다아아몬드를 일본으로부터 한 1억짜리나, 몇 억짜리를 사다 놓을지 몰라요. 나 돈 있다구요.

어제 저녁도 박사님들 모였지만, 우리 국민연합 도위원장들 한바탕 내가 기합을, 기합보다도 설득을 시켰어요. `요렇게 요렇게 하겠소, 안 하겠소?' 하면 대답하게 돼 있나요, 안 하게 돼 있나요? 대답 안 하고는 이론적으로 몰려 가지고 쫓겨나게 돼 있습니다. 국물도 없어요. 그 똑똑한 교수들이 이론 아니면 반대하던 그들이 전부 다 대답 안 할 수 있어요? `옳소! 합시다'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바탕 독려해서 보낸 거예요.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나 그렇게 할 줄 아는 사람이라구요. 세계에서 잘났다는 사람은 그대로 재워 주고 먹여 주고 위해 주고…. 다 작전이예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는 세계의 잘났다는 학자들이 내 앞에 나타나더라구요.

아, 이만큼 됐으니 대한민국에 있어서 인물 박물관 하나 고른다면 문총재 이외에 누가 있을 것 같아요? 전대통령이겠어요? 인간 박물관에 갖다 영치(永置)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은 문총재가 되겠어요, 날벼락 도둑놈 같은 사람들이 되겠어요? 「선생님이요」 세계가 다 귀하게 여기고 그러지 않아요?

그래, 여러분들 선생님 팔아먹을래요? 팔아먹고 싶지요?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까지 나에게 갖다 들이대도 나는 상대도 안 할 거예요. 그런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나를 마음대로 못 하고, 대한민국도 나를 마음대로 못 하고, 세계도 나를 마음대로 못 합니다. 내가 마음대로 해야지요! 우리 할아버지와 증조할아버지 가족하고, 앞으로의 몇 대 손까지도 좋아하며 전부 다 쫄쫄쫄쫄 나를 따라올 것입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나를 따라오게 돼 있다구요.

정신차려요, 여러분! 거지떼가 되어 가지고 땅강아지 모양으로 똥내만 피우며 지옥문을 들락날락하는 패들이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요사스러운 것은 깨져 버리는 것입니다. 반협박이야! 여러분들한테는 협박할 만해!

앞으로 내가 서울 교회 빌딩들을 살 것입니다. 통일교회 전부 다…. 내가 엊그제 교회 몇 군데 가 보니까 아이고, 문선생 위신이 안됐더라구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그래 선생님이 교회에 가게 되면, 죽자 살자 철야기도하며 영계를 통해 가지고 몇 사람이 기다릴 줄 알았는데 한 놈의 자식도 없더라구요. 아, 일본에서는 가두에 나가서 장사하는데 전부 다 영계가 가르쳐 주고 그러는데, 뭐예요 이게? 그저 안일하게 사는 요사스러운 패들, 그거 지옥 갈 패예요, 천국 갈 패예요? 통일교회라고 지옥 안 가요? 이 원칙에 일치 안 되면 지옥 갑니다.

내가 지금까지 이 길을 거쳐 나오는 데 있어서 이런 원칙을 중심삼고 갖은 풍상을 겪으면서 갖은 폭풍과 갖은 협박과 위협의 담벽을 다 깨뜨린 거예요. 다른 것과 비교도 되지 않습니다. 남이 협박한 것도 잊어버리고, 감옥 갔던 날도 다 잊어버리고, 고문받던 것도 다 잊어버리는 겁니다. 잊어버리지 않으면 못 살아요. 이 길을 못 갑니다. 댄버리도 잊어버렸어요, 어떻게 생겼던가. 안개 속에 다 묻어 버리고 일편단심….

내가 아는 천국, 저나라에는 위해 살던 사람들만이 갑니다. `위하라'고 하면서 자기 자신이 어깨에 힘을 주고 큰소리 하던 자들은 다 떨어집니다. 오늘날 부흥 목사의 아들딸들이 전부 잘못된 것이 뭐예요? 3대를 못 가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의 아들딸들 모두는 교육을 받는 거예요. 내가 가르치는 길은 천리인 것을 알고, 내가 가는 길이 그렇다는 걸 아는 거예요. 내 아들딸들은 어디로 갈 것이냐? 부모가 잘못됐으면 부모 앞에 반대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걸 고맙게 생각하면서 가야 됩니다.

한번 잘못하면 열 번 부끄러워 부모님 앞에 나타나기를 주저하는 아들딸의 모습을 볼 때, 하늘의 가정으로서 내가 그릇된 걸음을 걷지 않은 것을 알고 위안을 받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내가 망해요. 내가 비록 나이가 칠십이 가까와 오지마는, 세계는 통일교회 앞에 무릎을 꿇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내 갈 길을 가야 된다구요. 지옥의 해방을 바라고 나온 거예요. 확실히 알았지요? 「예」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여자로 태어나 경대 앞에 서 가지고 화장을 열심히 하는 여자들, 거기에 시간 보내는 여자들이 있습니다. 반면, 화장을 못 하고 치마폭이 늘어져 흙이 묻고 감탕이 묻고 별의별 요사스러운 것이 다 묻었더라도 좋습니다. 화장을 안 한 땀 흘린 흔적이 있는 그런 얼굴을 가지고 나라를 부르고 잠을 잘 줄 아는, 하늘세계를 꿈꾸고 잠을 잘 줄 알고 하나님을 부르고…. 선생님도 피곤한 몸을 가누지 못하고 쓰러져 있을 때, 내 손에서 빛이 나는 걸 볼 때가 있어요. 그럴 땐 얼마나 황공한 줄 몰라요.

50억분의 1밖에 안 되는 한 사나이가 있는 초라한 자리에 하나님이 찾아온 것입니다. 그게 처량한 거예요? 천만금을 주고도 바꿀 수 없어요. 억조만세의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권한의 자리인 것입니다. 지칠 수 있는 스스로를 잊고 하나님의 참아들딸의 길을 갈 수 있는 그 무엇을 남겨 놓기 위해 나온 거예요.

내가 불행한 사람이예요? 그렇게 살다 보니…. 통일교회의 선교사들이 국경을 넘어 간지 벌써 12년째 돼요. 난 한 번도 편지 한 장 안 해줬습니다. 공식적인 공문 하나 안 보냈다구요. 내버려둔 겁니다! 그들은 그 나라의 역사상의 어떠한 대통령보다, 어떠한 애국자보다도 그 나라를 위하고 사랑하겠다는 그런 뜻을 갖고 싸우는 거예요. 거기에서 죽음을 넘어서 세계를 돌아와야 끝이 나는 것이다. 그러기 전에는 돌아올 수 없다 하는 심정을 중심삼고 지금도 싸우고 있는 거예요.

세계의 각국에서 감옥에 들어가 있고, 별의별 놀음을 하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악어가 득실거리는 강을 헤엄쳐 가지고 건너가 싸운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강을 건너갈 때는 악어떼들이 전부 다 졸더라나요? 그 말이 우습지요? 존다는 거예요. 그걸 왜 존다고 하느냐? 가만있으니까 존다는 말밖에 더 있어요? 대가리를 내놓고 존다는 것입니다. 그게 누구 이름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이름으로. 젊은 놈들을 모아 가지고 순응하게끔 천리대도를 교육해 가지고 그런 놀음을 시키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상천국에 입성할 족속이 되려면

여러분들 공부할 때 `내가 공부해 가지고 출세해서 우리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 잘살게 하겠다' 그러면 안 돼요! 하늘의 천리법도에 하나돼 가지고 가야만 지옥에 가지 않는 거예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자기 아들딸 사랑하는 이상 하나님을 사랑하고,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는 이상 인류를 사랑하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말하기를 `네 마음과 뜻과 성품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했으니,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다' 그랬습니다. `네 마음과 뜻과 성품을 다하여서' 라고 했지만, 거기에 더하여 선생님은 말하기를 `네 마음과 뜻과 성품과 사랑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게 첫째 계명이다' 이겁니다. 마음과 뜻과 성품과 사랑을 다하여 네 남편 자식을 사랑하라는 말은 없어요! 왜? 타락권을 벗어나야 돼요.

지금의 인간은 사탄의 혈통을 받았습니다. 원한의 핏줄을 이어받았다 이거예요. 이것을 끊고 정비하기 위해서 수천만 대의 우리 선조들이 꼬리를 이어 가지고 충성과 정성을 다하고, 청산하기 위한 노력을 했어야 할 텐데도 지금까지 역사상 선조 중 한 사람도 그것을 생각한 사람이 없었어요.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사람 중 한 사람도 그것을 아는 사람이 없어요. 그래 통일교회 선생님을 통해서 그것을 안 이 패들, 누굴 망치려고 함부로 살고 있어?

허리를 자르듯 나라가 갈라진 것과 세계의 혼란상을 보고 가다가 정신없이 전선대를 붙들고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하는 길을 가는 것이 통일교회의 신도가 갈 길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한 통일교회 패가 돼야 됩니다. 나라의 망할 운명을 해결하기 위해 총총걸음을 가면서, 자기 아들딸이 죽는 자리를 잊어버리고, 자기 남편이 죽는 자리를 넘어서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 하늘에 매달려 가지고 기도하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나는 그런 놀음을 했습니다.

흥진군이 죽을 때도, 40분 이내에 죽는다는 통고를 듣고도 나는 자식이 죽는다는 것을 잊어버렸고, 죽은 다음에 장례를 치를 때도 눈물 한 방울 안 흘렸어요. 어머니보고 충고하기를 `모두 다 가야 할 죽음길의 수속을 밟기 위한 중차대한 문제가 남아 있다. 영계가 뒤넘이치고 하늘땅이 뒤넘이치는 이런 교차로가 생기는데, 그 방향을 설정하는 데 있어서 잘못하면 큰 역사적인 원한의 구렁텅이가 생긴다' 했습니다.

그러니까 정성을 들이고 일반 사람들이 이해 못 하는 일을 한 겁니다. 그리하여 심정적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다리를 놓았기 때문에 흥진군이 지상에 와 가지고 현재 세계적으로 역사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있기 때문에 영계를 알았지, 여러분들 영계를 알았어요?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1988년은 1945년을 중심삼고 40년 이후 3년노정이 지나가는 때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넘어서 가나안 복지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누구겠어요? 선생님이 말한 자기 자각을 가지고 자기 중심삼고 위하라고 하고, 위함받겠다는 사람은 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전체 자각을 제일로 하고, 위하려고 하면서, 자기를 투입하면서, 감사하면서, 사랑의 깃발을 들고 전진할 수 있는 그런 모습이어야 지상천국에 입성할 수 있는 족속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이런 말을 확실히 해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공부를 해도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여러분은 자기가 시집 잘 가기 위해서, 장가 잘 가기 위해서 대학가나요? 이놈의 요사스러운 패들. 이화대학에 다니는 간나들 보라구요. 시집 잘 가기 위해서 별의별 짓 다 하고….

늙은이나 젊은이나 할 것 없이 이 공식은 용서가 없어요. 공식이 이렇기 때문에 내 일생을 돌아보면 내가 이 길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선생님은 발전해 나온 거예요. 알겠어요? 누구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것만이 천국을 갈 수 있는 단 하나의 결정적인 요건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빚을 지면 안 돼요. 극복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식을 하고 핍박을 받는 것입니다. 선한 사람은 피를 흘리고…. 기독교가 얼마나 피를 많이 흘렸습니까? 그러지 않고는 천상세계에 갈 수 없는, 한스런 비운의 고개를 가지 않으면 안 될 운명의 노정을 지나서 숙명적인 입장에 우리는 걸려 있는 거예요. 이걸 벗어나야 돼요.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벗어나야 한다구요.

그 경계선을 넘게 될 때는 영원한 평화의 본향에, 천국에 가는 거예요. 거기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형제지 인연을 갖고 평화의 경지에서 영원무궁토록 살지어다! 「아멘!」 (박수) 그 길을 향해서 전진할지어다! `나 그러겠다'는 사람 쌍수를 들어 맹세합시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지금 서울 본부교회의 단상에 섰습니다. 나날이 연속되는 곡절의 사연을 붙들고 전진을 다짐하는 아버지의 섭리역사의 책임을 진 선각자로서 섰습니다. 나날의 고달픈 생활일지라도 나를 바라보시는 당신의 사랑의 심정 앞에 머리를 들지 못하고 있는 이 불쌍한 자식을 지금까지 보호 육성하여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새로운 아침 햇빛이 찾아들어 오늘이 밝아지기를 바라옵니다. 어제의 고달팠던 것을 잊으면서 눈물지어야 하는 한스러운 복귀의 길을 가는 개척자의 서러움을 나는 아버지와 더불어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세계를 누가 책임지겠습니까? 남북이 결렬되어 가지고 투쟁의 기준을 거치지 않으면, 피 살을 에이는 슬픔의 담을 넘지 않고는 남북이 회춘할 수 없는 운명을 지니고 있는 이 한민족을 아버지,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40년 전에 이 나라에 해방과 독립의 그날이 왔을 때에 기성교회가 이 자식과 더불어 하나되었더라면 7년 이내에 세계를 제패하고, 이 자식이 40대에 한국은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주도국이 되었을 것입니다. 4천 년 역사를 재탕감해야 함에 있어 한스러운 폭풍우에 부대꼈고, 북풍한설에 시달렸던 역사적 사연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 곡절의 비운이 사실로서 마음을 자극하는 극단에서도 하늘의 불쌍함을 느낄 수 있기에 몸부림쳤고, 아버지께서는 그 세계의 노정을 품고 이끌어 주시어 오늘의 승리의 터전 위에 세워 주셨사옵니다. 그 고마우신 천운 앞에 몸 둘 바를 알지 못하나이다.

사랑하는 내 아버님!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깊은 사랑의 마음이 사무쳐 막혔던 천상의 한의 구름을 뚫고 올라가 아버지를 몽땅 들어 해방권에 옮겨 드릴 수 있는 한날이 있기를 바라는 통일교회 무리의 소원을 잊지 마시옵소서. 저희가 그날을 세우기 위해서는 남북을 통일해야 할 운명을 짊어지고 있습니다. 그 숙명적인 과업을 위하여 저희들은 또 가고 가야 되겠습니다.

이것을 위하여 미지의 땅에서, 온세계 육대주에서 총총걸음을 하면서 달려 나온 저의 사십여 생애의 잃어버린 역사시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옵니다. 오늘날 해방 후와 마찬가지의 40년대의 고비가 이 민족 앞에 찾아왔습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찾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직시할 때 하늘만이 이 길을 가려 줄 것을 압니다.

수습해야 할 엄청난 환경적 여건을 수습할 수 없는 입장에 서 가지고 오늘을 염려하며 내일을 염려하는 마음을 갖지 않을 수 없는 실정을 아시는 아버지, 당신의 힘이 필요하고 당신의 협조가 필요하기에 저희들은 쌍수 합장하여 아버지 앞에 축수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불쌍한 무리들이 모여 이날에 쌍수를 든 것은 남북통일만이 아니요, 아시아를 연결시켜 가지고 서구사회와 하나 만들어야 할 천의를 앞에 놓고 몸을 졸이고 마음을 졸이면서 전진하려는 다짐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다짐이 피어린 다짐이요, 이것을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될 운명이 가로막혀 있다는 사실을 놓고 저희들은 결심을 하고 선서를 하였사옵니다.

이 표준 앞에 참소받아 하늘 앞에 한을 남기는 불쌍한 무리가 되지 말고, 이 모든 여건을 극복하여 아버지께서 승리의 영광된 자리에 불러 세워 그 사랑의 깃발 아래 품고, 사랑하는 아들딸이라고 선언할 수 있는 그 자리까지 전진하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 통일교회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1987년도를 넘어 저희들이 운명을 걸고 역사적인 섭리의 한계성을 넘어야 할 1988년도의 벅찬 시일이 눈앞에 다가옴을 아옵니다. 저희가 준비함으로 말미암아 98퍼센트의 모든 어려운 것은 하늘이 책임져 주실 줄 아옵나니, 모든 길이 순탄할 수 있는 길로서 수습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충성과 효성과 정성을 다하여 남북한의 새로운 천지의 운세를 모아서 해방의 세계로 전진할 수 있는 승리적 함성이 이 천지에 울려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허락하신 그날과 그때 앞에 부끄럽지 않은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결의하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바라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니다. 아멘!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1987년도는 이미 지났습니다. 1988년은 통일교회가 해방 이후 그렇게도 그리며 추구해 나오던, 해방 43주년을 맞는 해인 것을 저희들이 깨닫고 있습니다. 40년 전부터 이해를 향하여 역사과정의 수난길을 출발하여 많은 사연들을 남기고, 이제 1987년을 지나 해방 43년의 해인 1988년을 맞는 엄숙한 신년 원단을 맞이했습니다.

1988년은 새로운 소망의 해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통일교회에 있어서 모든 역사적인 탕감의 일을 깨끗이 청산하고, 남북통일의 일념을 세워 승리적 기반을 닦는 거룩한 해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또, 1988년은 통일교회 역사에 있어서 가장 귀한 하나님의 날을 세운 해로부터 21회째가 되는, 저희 교회에 있어서 잊을 수 없는 기념의 해도 되옵니다. 그 과정에서 숱한 사연을 남긴 역사적인 고빗길마다 당신은 저희를 지키기에 온갖 노력을 다했고, 저희가 몰리고 외로운 자리에 설 때마다 위로하기에 온갖 지성을 다하였습니다. 그런 하늘을 대해서 다시 한 번 감사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여기 서 있는 아들딸은 하늘의 뜻을 이어받아, 역사적인 소명을 받은 그날부터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는 숙명적인 길로 이 일을 받아들였사옵니다. 세상은 변하여도 이 숙명의 길은 변할 수 없는 것이고, 때와 시대는 변하고 운세는 변할지언정 숙명적 노정은 변할 수 없는 것을 안 저희들은, 출발과 더불어 새로이 해가 바뀌고 환경이 변하여도 변할 수 없는 일방향을 향하여 전진하지 않으면 안 될 섭리사적 소명을 받은 자들로서, 숙명의 길을 가고 있는 자들로서 역사과정에, 혹은 시대 앞에 부끄럽지 않기 위하여 온갖 정성을 다하여 나오던 지난 40여 년에는 마음속으로, 혹은 생활을 통하여 잊을 수 없는 사연들이 많이 쌓여졌사옵니다.

하나님께서 이 우주를 품기 위해선 우주를 대표할 수 있는 개인이 필요하고, 우주를 품을 수 있는 가정이 필요하고, 더 나아가서는 종족이 필요하고, 민족과 국가와 세계 자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안 저희들은,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개인으로서 개인적 시련 가운데서 싸워 승리하지 않으면 안 될 숙명적인 노정에서 투쟁하던 옛날을 다시 한 번 회상하게 되옵니다.

개인적 기준을 넘어 가정의 기준을 중심삼고 1960년도 성혼식 이후로부터 참부모의 이름을 갖추어 하나님의 뜻을 붙들지 않으면 안 될, 이 우주를 붙들지 않으면 안 될 책임적 소명을 붙들고 비틀걸음을 걸어오면서 많은 시련에 부딪치면서도…. 두 사람이 합하여 새로운 가정을 편성함과 동시에, 우주를 품어야 할 숙명적인 노정을 걷기 시작하여 그 터전을 넓히고 통일가를 중심삼고 종족을 편성하여 민족을 향해 전진하는 그런 책임노정에서, 민족을 대표하여 숙명적인 사명으로 하늘을 붙들고, 당신의 복귀의 사명을 안 저희로서 해가 지나감에 따라 점진적 발전도상을 향하여 향진하면서, 종족, 민족을 넘어 국가를 넘어 세계 도상까지 있는 정성을 다하였습니다. 그런 숙명적 노정에서 붙들고자 하는 뜻을 붙들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가정뿐만이 아니라 종족권을 이루었고, 민족권을 이루어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 새로운 선의 주권을 제시하지 않으면 안 될 숙명적인 길을 개척하는 데 아버지께서 선두에 서서 보호하시고 인도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1945년 2차대전이 끝나자마자 한국에 해방의 나팔소리가 울려옴과 동시에, 기독교와 전세계를 대표한 미국이 하나가 되어 승리의 터전을 이루었던들, 기독교의 문명권이 이와 같이 비참하게 되지 않았을 것임을 저희들은 압니다. 기독교와 미국이 책임과 사명을 하지 못하고 한국을 중심삼고 통일가와 하나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렇듯 민주세계에 피해를 가져왔다는 사실을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이 사실을 안 저희들은 배후에서 눈물과 더불어 생사의 기로에서 투쟁의 일로를 개척하기 위해 몸부림쳤던 사연들이 많았지만, 이 모두는 저희 자신을 중심삼고 자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옵니다. 민족 앞에 부끄러운 것입니다.

세계 기독교와 자유세계를 대표한 미국이, 하늘이 세운 소명받은 나라와 소명받은 교단과 새로운 출발을 바라던 한국과 이 모든 것이 그 기준에 서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한의 일로가 역사상에 새로이 전개됐다는 사실을 이 땅의 누구도 몰랐지만, 여기에 서 있는 이 아들을 중심삼고 따르고 있는 소수의 통일의 무리들은 그것을 알고 몸부림치면서 스스로를 제물의 노정에 내세워 피투성이의 길을 자진해 가던 역사시대를 잊을 수 없음과 동시에, 그때마다 권고하신 하늘의 분부를 잊을 수 없습니다.

세상이 다 버리더라도 버리지 않겠다고 하시던 하늘의 딱한 사정을 알고, 눈물로 호소하고 피어린 투쟁에 있어서 몸부림치면서 하늘을 위로할 수 있는 효의 도리를 다하고 충의 도리를 다하겠다며 비틀거리면서 전후를 가리지 못하였던 역사적 시대시대마다, 그때를 지켜 보시면서 아버지께서는 한 걸음 한 걸음 전진을 다짐하게끔 힘을 부여하고 권고하시면서 `내가 있으니 가라' 하시던 그 소명을 따라가다 보니,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어서, 황망한 광야에 태풍이 불어오고 설풍이 몰아치는 환경에서도 쓰러지지 않고 오늘 이와 같은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미국이면 미국 자체가 오늘 통일교회를 엄숙히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될 시대에 임하였고, 미국 정치의 금후의 방향이 하나님의 섭리의 뜻과 일치된 방향으로 가지 않으면 원한에 사무친 비통한 민족이 될 수밖에 없게 되었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있습니다. 이제 통일가가 하늘이 바라시는 소원 앞에 엄숙한 권위적 자세를 갖추어야 되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처하여 있는 이 시점에 도달하게 하신 당신의 노고와 당신의 보호하심과 당신의 인도하심에 진실로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민주세계뿐만이 아니라 공산세계를 표방한 좌익세계를 대하여 볼 때, 이제 통일교회와 레버런 문의 이름을 중심삼고 그들이 어찌할래야 어찌할 수 없는 환경에 몰리게 되어서, 최후의 수단과 방법을 세워 가지고 자기들이 소원하는 그 모든 일념을 관철하려는 이런 어려운 자리에 처해 있지만, 하늘의 보호하심을 믿고 저희들은 강하고 담대한 실체로서 그들의 정면에 서 가지고 도전하기를 서슴치 않은 역사시대인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옵니다.

70년대 일본에 있어서의 투쟁, 1972년 이후 미국에 있어서의 투쟁, 한국에 있어서 비참한 자리에 서서 몰림을 받고 인정받지 못한 환경에서 스스로를 다짐지어 나가면서, 횡적 기반을 다짐하면서, 공산세계의 평화를 위하여 준비하게 하신 모든 역사적인 사실들이 망하지 않고 살아 있는 기반으로 세워졌사오니, 아버지, 이 기반을 통하여 공산세계를 굴복시킬 수 있는 날이 기필코 오고야 만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제 저물어 가는 역사시대에 있어서 석양길을 가지 않을 수 없는 운명에 처한 공산세계를 저희들의 손길로 망하게 할 것이 아니라, 공산주의를 벗겨 버리고 새로운 민주세계의 이상권으로 인도해야 할 책임이 있음을 다시 한 번 자각하게 되옵니다. 공산세계의 치하에서 노예가 되어 신음하는 17억 가까운 인류가 아버지의 품에 품기게끔 중간적 입장에서 책임소행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아는 자들의 책임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 불철주야 하늘의 정병으로서 스스로 환경적 여건을 정화하기에 최대의 노력을 다짐하는 1988년이 돼야 된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지금은 좌우가 갈라져 있고, 남북이 갈라져 있습니다. 이 갈라져서 싸우는 곳에는 하늘이 함께할 수 없사오니, 우를 수습하여 좌를 돕게 하고, 좌를 수습하여 우를 따르게 하여 하늘 앞에 순응할 수 있는 두 발판이 되게 하시어 당신이 이 발판을 딛고 서 가지고 하나의 세계를 치리할 수 있는, 당신의 창조이상 실현을 위한 하나님주의와 두익사상을 중심삼고 통일적 세계를 향하여 전진을 다짐하며 확고한 기반을 설정하지 않으면 안 될 1988년이 되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통일의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일을 위하여 저희들은 한국에서 1986년 11월을 기하여 서둘러서 교학통련을 창설했고, 바로 지난해 1987년 5월에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창설하였습니다. 바쁜 걸음을 재촉하여 어려운 사회환경을 무릅쓰고, 전부가 믿지 않는 환경에서, 그 누구도 나서기를 원치 않는 그런 환경에서 모험을 무릅쓰고 대학가와 도시를 휩쓸어 하나의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편성하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대통령 선거기간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중심삼은 전국적인 결성대회를 통하여 저희들이 결의했던 모든 사실들이 하나의 섭리의 뜻을 따라 이 나라의 갈 방향과 연결된 것을 다시 한 번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이 나라는 남북한을 떠나서는 갈 길이 없습니다. 남한이 제아무리 경제부흥을 했다 하더라도 북한을 수습하지 못하는 경제부흥이 돼서는 안 되는 것이요, 남한이 아무리 정치체제가 금후에 소망적이라 하더라도 북한에 영향을 미칠 수 없는 입장에 서서는 안 되는 것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온갖 정성을 다하여서 남북한을 수습할 수 있는 하나의 운동을 제시하고 있는 모든 움직임을 아버지께서 특별히 지도하시어, 섭리사적 소원의 이해와 더불어 모든 고비를 넘어, 소망의 민족으로서 남북통일의 기운이 싹트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뜻을 알고 나선 그날부터 이 몸을 이끄시어 43년이 되는 이 시간을 맞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병석에 눕지 않고, 환경에 시달릴 때도 지치지 않게끔 보호하여 주신 것을 먼저 감사드립니다. 이제 69세를 맞는 새로운 해도 되겠습니다. 70이 가까와 오는 그런 연령이라도 전진을 다짐하는 새로운 결의를 하는 데 있어서는 누구한테도 지고 싶지 않은 마음을 아시사 민족의 정기로 연결시킬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고, 슬픈 자들의 외로움과 고통을 받는 자들의 비극을 밟고 넘어설 수 있게끔, 하늘의 정기가 삼천리반도에 뿌리를 내리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일에 있어서는 어떤 대표적인 중심의 뿌리가 있을 수 없습니다. 개개인의 가정 자체가 뿌리가 돼야 되겠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애국의 뿌리가 되지 않으면 그 자손들이 새로운 싹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 남한에 있는 4천만 민족을 중심삼고 북한 2천만 민족을 소화할 수 있는 애국적인 뿌리를 가지고 무성하게 하시어 하나의 승리적 자세를 갖추어 북한까지 포괄하고 남을 수 있고, 소화하고도 남을 수 있게 이 민족의 금후에 갈 정기를 바로잡아 주시옵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새로운 해를 맞이하였사오니 지난날의 모든 슬픔을 걷어차고 새로이 결의를 다짐하여 최후의 전선을 응시하는 정병으로서, 고지를 탈환하는 책임자들로서 전진과 승리를 가려 낼 수 있는, 최후의 전투를 수행해 내어 승리하는 무리들이 되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이 초하루부터 366일로 연결되는 날들이 하나님의 날과 함께 설 수 있는 자랑스러운 366일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미국에서 저희들이 전개하고 있는 모든 일, 일본에서 전개하고 있는 모든 일, 한국에서 전개하고 있는 모든 일, 금후에 중공을 대처하여 준비하는 모든 일들이, 그리고 독일을 중심삼고 연결시키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아버지의 뜻을 중심삼고 일취월장하게 하시어서, 하나의 중심적 기구를 편성하여 세계에 표상이 될 수 있게끔 지도 육성하여 주시옵기를, 새해 원단 이 시간 아버지 앞에 통고하옵니다.

바라옵건데 통일의 무리만 가지고는 안 되겠습니다. 연말을 중심삼고 흥진군을 보내어 세계적인 새로운 영계의 바람을 일으키던 그런 역사와 더불어, 수많은 영인들을 지상에 연결시켜 당신이 향하는 그곳에는 백전백승의 승리만이 같이할 수 있는, 88년 재출발을 배가할 수 있는 해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 뜻을 바라보고 소망으로 삼고 있는 모든 도주들과 선지선열들과 선한 조상들의 지상 재림이 흥진군을 따라 단계적으로 대응하여, 지상세계의 상대적 기준을 찾아 일치화하여 모두가 하늘이 바라는 왕권을 향하여 전진을 다짐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새로운 해를 맞는 이 원단에 부모님이 계신 곳에 마음을 모으고 정성들이는 그 자리에도 당신이 사랑의 손길로 같이하여 주시옵고, 그곳에도 여기에서 세우고 부르짖는 모든 말씀의 내용이 그들의 나라를 연결시키고 세계적 무대 위에, 50억 인류 위에 같이 임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립니다.

허락하신 그 뜻과 소명 앞에 부끄럽지 않는 생애노정을 남길 것을 다짐하오니, 이 결의를 친히 받아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씀

금년 표어도 작년과 같이 `조국통일'로 정했습니다. 왜냐 하면 아직도 남북통일이 우리 앞에 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있는 정성을 다해서 영계를 움직여 가지고 이 일을 수행하는 데에 있어서, 남한의 전체적인 조직편성을 강화해 가지고 대처해 나가길 바랍니다. 우리가 준비함에 따라서 북한의 정치풍토가 달라지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연두표어 `조국통일'이라는 휘호를 쓰심. 박수)

금년 표어는 여기에 쓴 것과 같이 작년과 마찬가지의 표어가 되겠습니다, 조국통일. 우리 한민족에 있어서 이 조국통일이라는 것은 너나 할 것 없이, 북한도 남한도 어차피 이루지 않으면 안 될 숙명적인 과제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강대국의 협조 없이는 남북통일은 불가능해

남북으로 갈라졌다는 이 사실은 대한민국 국민이 잘못해서 갈라진 것이 아닙니다. 세계 강대국으로 말미암아 갈라졌어요. 이것을 통일하는 데는 대한민국 사람만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강대국들이 협조할 수 있는 길을 열지 않고는 제아무리 북한이 남한을 해방해서 통일한다 하더라도 그 통일은 영속될 수 없는 것이고, 남한이 아무리 군사력을 강화해 가지고 북한을 통일했다 하더라도 그것이 영속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문제는, 남북통일은 강대국을 엮어 가지고 하는 길만이 장구한 통일의 방안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섭리사적 견지에서도 일치가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한국에 있어서 일반 역사적인 관점에서 보더라도 통일이 불가능한 것과 마찬가지로 섭리사적 뜻으로 보더라도 이와 같이 배후에 강대국을 엮지 않고는 통일이 불가능합니다. 이런 사실을 대한민국 사람은 그 누구도 모르고 있습니다.

나라는 사람이 지금까지 싸워 나오고, 모든 일을 처리해 나온 과정이라는 것은 세계를 하나 만들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명을 받아 가지고 이 새로운 종교를 내세워 출발한 것은 통일교회만의 목적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통일교회의 목적을 넘어서 인류가 소망하는 목적을 위한 것입니다. 거기에는 약소국은 물론이요, 강대국 전부가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인류가 소원하는 그 목적이 뭐냐? 하나의 세계입니다. 통일된 하나의 세계입니다. 그 통일은 무엇을 바탕으로 해서 할 것이냐?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수많은 민족을 중심삼고 수많은 문화권이 있어서 그 문화권을 대표한 종교들이 나왔습니다. 구라파 문화권을 중심삼은 기독교가 나오고, 중동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회회교문화권, 극동을 중심삼고 보면 유불선 3도라든가 하는 이런 문화권을 중심한 종교가 나와 가지고 한 것이 무엇이냐? 통합운동을 했다는 거예요. 민족 민족끼리, 국가 국가끼리 결렬돼 가지고 투쟁하던, 국경을 중심으로 방향을 달리하면서 싸워 나오던 모든 문화권을 수습해서 하나로 묶는 하나님의 섭리의 목적을 향하여 전진하는 역사적 과정에 필요했던 것이 종교들입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기독교, 불교, 유교, 그리고 회회교입니다.

이 모든 종교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의 세계입니다. 기독교가 바라는 것도 하나의 세계요, 불교가 바라는 것도 하나의 세계요, 유교가 바라는 것도 하나의 세계요, 그다음에 회회교가 바라는 것도 하나의 세계입니다.

그러면 하나의 세계로 수습하기 위하여, 세계적인 발판을 확대해 나가는 종단들은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전부가 자기 나름의 하나의 세계를 추구하지만, 무엇을 중심삼고 어떻게 해서 하나의 세계를 이루느냐 하는 것은 모른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종단의 배후에는 재림사상이 있는 거예요. 유교를 중심삼고 보면 진인(眞人)이 온다고 하고, 불교를 보더라도 미륵불이 오신다고 하고, 회회교사상도 마찬가지로 재림사상을 갖고 있고, 기독교를 보더라도 재림사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 재림사상을 갖고 있는데, 문화권을 대표한 그런 모든 종단들이 바라는, 재림한다는 그 사람이 네 사람이냐 이거예요. 4대 종단이 있으면 4대 종단이 바라는 사람이 네 사람이냐? 그걸 통합한 한 사람을 4대 종단이 그렇게 말하는 거예요. 그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남북도 통일해야 하지만 종교도 통일해야

이번에 선거전에 있어서도 여러분이 다 봤지만 서로가 다 대통령이 됐다네. (웃음) 김영삼씨도 뭐 자기가 떨어질 것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다 된 것같이 행세했어요. 김대중씨도 마찬가지이고, 그다음에 김종필씨는 뭐 중간에 나왔지만 마찬가지이고 말이예요. 그렇지만 다 자기들의 추측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대통령이 된 사람의 책임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이겁니다. 정당을 대표해서 싸워 이겼다고 해서 딴 정당을 전부 다 파헤쳐 버리고 깨뜨려 버리면 안 됩니다. 그걸 수습해서 초당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길로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우리 민족에 비근한, 우리가 체험한, 수일 전에 피부로 느껴 아직까지 사라지지 않은 그런 결론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금번에 대통령이 된 사람은 뭘해야 되느냐? 그 정치적인 표적이 남북통일이어야 돼요. 그것 하지 않으면 뭘할 거예요? 금번 대통령이 그거 못 하면 김일성이…. 김일성은 말이예요, 40년 동안 남한해방 적화통일을 체제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방대한 이념기반 밑에서 결정적인 관을 갖고 밀고 나왔습니다. 남한에 지금까지 남북통일을 하자고 한 사람이 누가 있었어요?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으니 이걸 하나 만들어 놓아야 돼요. 그러려면 거기에 내용을 제시해 가지고 야당 당수들이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체계적 내용을 갖추어야 되고, 이론적 배경을 갖추어 놓아야 됩니다.

그런 문제를 두고 볼 때, 금후 현정부가 가야 할 길에 암담한 행로가 가로놓여 있다 하겠습니다. 이것이 한국의 정세뿐만이 아니고, 종교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부다 제일이라고 해요. 기독교에도 교파가 오죽이나 많습니까? 한 800여 교파가 있어요. 서로가 전부 다 하나님이 자기들의 하나님이라고 그래요. 회회교도 여러 파로 갈라져 있고, 불교도 그렇고, 유교도 그렇습니다.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이러한 모든 종교들이 싸우고 있는데 그 통합운동을 위해서 돈을 투입하고 힘쓰는 한 사람이 있으니, 그 사람이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라구요. 「아멘」

오늘날 기독교는 통일교회 문선생을 대해서 무슨 뭐 이단 괴수니 하고 야단하고 있는 데 통일교회 문이라는 사람은 뭘하고 있느냐? 이단 종교라고 하면서 기독교인들은 대하지도 않고 만나지도 않고 그러고 있는데,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서로가 잘났다는 종단들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막대한 자금을 조달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선 너희들 교단부터 통일해라 이겁니다. 그런 놀음을 지금까지 다년간 하고 있어요. 그런 면에서 이 종교세계에 있어서는 내가 왕초같이 돼 있습니다. (박수)

세상에 어느 종단이…. 오늘날 기독교가 얼마나 좁아요? 얼마나 좁습니까?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겠다는데, 하나님의 아들딸이 그렇게 동집게처럼 그래요? 동집게라고 그래요, 족집게라고 그래요? 쪽집게보다 동집게예요. 같이 집으니까 동집게예요. (웃음) 족집게인지 뭔지 난 모르겠어요. 하여튼 그렇게 핀셋트 끝으로 이거― 하이고…. 그런 자리에 하나님이 들어가서 `아이구, 내 천국이야! 내 아들딸이야! 행복하군' 그러겠어요? 그러는 하나님이 있을 것 같아요? 그 자리에 갔다가 한 시간도 못 있겠다고 도망갈 거예요. 내가 아는 하나님은 커요. 깊어요. 무한을 포괄하고도 남고, 소화시키고도 남을 수 있는 여유만만한 분입니다. 그런 하나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이구, 이 기독교, 800여 교파로 갈라져 가지고 서로 잘났다고 싸우고 있으니, 이걸 누가 소화하겠어요?

그래서 내가 요즘에 미국 목사들 7천 명을 데려다가 교육을 하는 거예요. 이것이 명년 2월달까지 다 끝나요. 저 잘났다는 미국 목사들, 무슨 뭐 하버드 신학대학원 박사, 무슨 대학 박사, 유명한 박사가 수두룩합니다. 그 녀석들도 전부 만나 보니 얼마나 좁은지 몰라요. 대해에 나가게 되면 동서남북이 탁 트여서 산이 안 보여요. 그런 대해가 출렁거리며 흐르고 있는데, 그런 것을 만든 하나님이 요 동지깨(족집게) 같은 그런 입장에 들어간 그 사람들 마음에 있겠어요? `내 마음이 천국이 됐으니, 하나님이 내 마음에…' 이런 수작들 그만두라는 것입니다.

잊어버리는 데 챔피언이신 하나님

그런 의미에서 내가 지금 기독교를 대해 가지고 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나를 원수시해요. 나에게는 원수가 없습니다. 잊어버리는 데에는 전문가예요. (웃음. 박수) 잊어버리지 않으면 살지 못합니다. 우리 같은 성격에 잊어버리지 않게 되면 그걸 두고 두고 생각하는데, 밤잠을 자요? 나 못 잔다구요. 그러니까 잊어버리는 데에 챔피언이 됐어요. 좋은 꼴 나쁜 꼴, 높고 낮은 흐름의 모든 모양이 천태만상으로 변하더라도 그 꼴을 다 보고도 잊어버리는 거예요. 모르는 것이 제일 행복해요. 모르는 것같이 있는 것이 제일 무난합니다.

그리고 전부 다 나에 대해서 욕을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는 제일 편안한 자리에 있는 거예요. 욕먹는 사람 강도새끼가 들어와서 뒤져 봤자 뭐 생길 것 같지 않거든요. 그러니 그것들도 안 옵니다. 좋은 사람도 안 오지만 나쁜 사람도 안 와요. 그렇지만 나는 가서 그들을 잡아다가 좋은 사람을 만들 수 있어요. 그런 능력이 있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 여기 보니까 젊은 녀석들이 많이 모였구만. 이 녀석들이 올 때 자기 마음대로 온 패들이 아닙니다. 할 수 없어서 온 패들이예요. 너나 할 것 없이 할 수 없어서 모여든 패입니다. `아이구, 문선생을 몰랐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이구, 요놈의 원리 말씀을 듣지 않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자유롭게 살고 마음대로 할 것인데, 아이구 원수야!' 이런다구요. 이게 한번 붙으면 떨어지지 않아요. (웃음) 그러니 고약한 패들이라구요. 이 고약한 패들을 지도하는 내가 얼마나 고약하겠느냐 이겁니다. (웃음) 고약하니 욕 좀 먹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니 얼마나 편안해요? 아직까지 내가 욕을 먹었지만, 욕을 그만 먹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욕먹어서 배가 불러 본 적이 없습니다. (웃음) 그거 누구 닮았느냐? 하나님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 일생 동안 살면서 하나님을 한번도 욕하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웃음) 있으면 손들어 봐요. 내가 하나 물어 볼께요. 미국 말에는 말이예요…. 여기 한국에도 그런 말 있지요? `하나님 맙소사' 그런 말을 한다구요. 미국은 더더우기나 그런 말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잘돼도 `하나님이 보호하사!' 하며 하나님을 대해서 감사하려고 합니다. 아주 잘될 때 그런다는 거예요. 보통 때는 그만두고 말이예요. 정 잘되면 `하나님이 나를 지켜 주었지' 한다는 것입니다. 또, 제일 못돼도 `아이구, 하나님 맙소사!' 해요. 그러니 제일 좋고 나쁜 것에 하나님을 걸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역사시대에 살다가 갔어요? 그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일생 동안 살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행복하게 복받고 잘살았다고 생각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하루 생활하기도 고달픈데 말이예요. 얼마나 불평을 해요? 저놈의 자식, 저거 보기 싫어 죽겠다고 하고 말이예요. 한국 말이 참 기가 막힙니다. `아이구! 나 좋아서 죽겠다' 하고, `보기 싫어 죽겠다. 야단스러워 죽겠다' 해요. 전부 다 `죽겠다'는 거예요. 자, `죽겠다' 하고 생활하는 한국 사람이 욕을 하더라도 하나님에 대해서 욕을 많이 하고 불평이라도 많이 했을 게 아니겠어요?

그런 입장에서 볼 때, 하나님이 기분 나쁜 녀석들을 대해 일대일로 복수의 전법을 취한다면 한 녀석이라도 살아 남을 것 같아요? (웃음) 요즘에는 하나님이 죽었다고까지 하잖아요? 공산당은 하나님이 없다고 하고 말입니다. 눈을 시퍼렇게 뜨고 매일같이 움직이고 계시는 하나님을 죽었다고 하니,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자기 아버지가 옆에 떡 앉아 가지고 밥을 맛있게 먹고 있는데 `우리 아버지 죽었소' 한다면, 그걸 듣고 앉아 있는 아비가 얼마나 기가 차겠느냐 이거예요. (웃음) 그렇지만 하나님은 다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잊어버리는 데 왕초라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을 닮아서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잊어버리는 데 있어서 챔피언입니다. 내가 그런 걸 둬두고는 밤잠을 못 자요.

하나님도 농을 참 좋아합니다. 유머를 좋아해요. 유머의 대왕님이 누구냐 하게 될 때, 그게 누구겠어요? 「선생님」 아니예요, 문선생이 아닙니다. 하나님이예요. 전지전능하니까 유머도 잘 하십니다. 웃는 데도 떼굴떼굴 웃고, 또 떼굴떼굴 웃고, 틀어지게 웃고 나동그라지게 웃게 만들 수 있는 대왕님이 누구시라구요? 「하나님」 그래, 하나님입니다. 그런 대왕님이 하나님이시라는 거예요.

그런데 인간들이 좋은 일을 당해 가지고 `하나님 고맙습니다' 해도 하나님이 그렇게 관심이 많지 않아요. 왜? 지금 좋다고 하는 그 녀석의 욕심 보따리를 보니, 다음에는 몇십 배를 주지 않으면 하나님을 죽었다고 하며 원망할 것이 뻔하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좋다고 하나님을 찬양해도 들은 척 만 척하고, 또 지금 죽겠다고 해도 아는 척 만 척하는 것입니다. 왜? 조금만 도와줬다가는 달라붙어요. 달라붙어 가지고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그저 하나님도 나를 안경같이 끼고, 나를 통해서 모든 것을 보라고 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것이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욕심이 있어요, 없어요? 욕심이 있어요? 「예」 도깨비 욕심을 가지고 있어요. 그것이 이루어지면…. 그다음에 도깨비 위에는 뭐예요? 왕도깨비입니다. 왕도깨비 욕심을 바라고 그 왕도깨비 욕심이 이루어지더라도 `또 또 또'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좋아해도 하나님이 거기에 박자를 맞출 수 없고, 나빠해도 동정할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은 듣고도 모르는 척하고, 알고도 모르는 척합니다. 그게 하나님의 제일 편리한 생활 방법이라고 나는 알아요. 재미있지요? 「예」

낮아지겠다고 해서 낮아지는 게 아니다

문선생이 지금 미국 가게 되면, 미국 천지가 요사스럽게 야단합니다. 대한민국 같은 데서는 `아이구,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왜 미국에 가 가지고 나라 망신시켜? 내 나라 망신시키니 좋지 않소!' 해도 어느누구를 내가 강탈하지 않았어요. 대사라는 패들이 그러고 다녀요. 나는 할 소리를 하고 다닙니다. 그럴 때가 왔다구요. 요즘에는 모모 사람을 만나 가지고 들이 쏘는 거예요. 한방 냅다 갈기는 거예요. `자네 뭐 옛날에는 이렇게 이렇게 생각하고, 이렇게 나오지 않았어?' 하면 `아이고, 그때는 몰라서…' 이래요. `몰랐다고 모든 게 통하는 거야? 법을 모르고 법을 범했다고 그것이 통해?'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그리곤 모르는 척하고 있는 거예요.

보라구요. 기성교회를 보면, 수많은 교파의 저 잘났다는 목사들이 자기들끼리 만나면 전부 궁둥이만 맞대고 앉아 있는 거예요. 그래 놓고는 `하나님, 사랑합니다' 해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앉아야 되겠어요? 하나님이 어떻게 앉아야 되겠어요? 그러니까 하나님도 할 수 없이 공중을 바라봐야지. 방법이 없어요. (웃음) 기가 찬다는 거예요. 서로가 잘났다누만. 서로가 자기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세계를 뒤져 봐야 하나님을 나만큼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이제는 세계에 이름난 사람이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생기기는 이렇게 생겼어도 이름이 났습니다. (웃음) 놀음놀이를 하더라도 좀 거창한 놀음을 하기 때문에 났다는 사람들이 나를 대해 가지고 선생님이라고 해요. 선생님이라고 하는 것뿐만이 아니고, 요즘에는 교수들도 와서 꺼뻑 엎드려 가지고 내가 인사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그저 무릎을 꿇고, `아이고, 죽겠다' 하면서도 인사를 하더라구요. 여기 이항녕 박사가 와서 인사를 하면 일어설 땐 언제든지 `끙' 이래요. 그러면서 일어나더라구요. 그거 고치라구, 내가 죽겠다구. 인사하면서 왜 그렇게 소리를 내요? 매번 그러거든요. (웃음) 공석에서 망신을 한번 줘야 고치겠기 때문에 내가 얘기하는 거요. (웃음) 그거 생각나우? 「예」 아 그거 힘들면 그만 두구려. 누가 절받겠다고 해요? (웃음)

높아지겠다고 해서 높아지는 게 아닙니다. 낮아지겠다고 해서 낮아지는 게 아니예요. 낚시질을 할 때 깜부기(찌)가 있지요? 그걸 딱 맞춰서 집어 넣어야 돼요. 연추가 맞으면 그것이 묘하게 필요적절하게 나타나지만, 연추가 조금 무거우면 가라앉지 말라고 해도 가라앉아요. 아무리 찌가 춤을 추려 해도 못 춰요. 또, 연추가 가벼우면 나가자빠져요. 도수를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시간이 없어요. 오늘이 초하룻날이기 때문에 아홉시 반에도 얘기해야 되고 종일 얘기해야 할 텐데, 너저분하게 늘어놓다가는 오늘 다 끝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기성교회 목사들을 데려다가 뭘하느냐? 같은 성경 말씀을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같은 하나님 가지고 얘기하는데, 왜 하나님이 전부 달라요? 왜, 성경의 풀이가 전부 달라요? 그걸 믿고 앉아 가지고 교파나 생각하고 철부지하게 우리 교파가, 우리 목사가 제일이라고…. 미친 것들입니다.

목사든 무엇이든 전부 다 집어치우고 하나되겠다고 해야 돼요. 못났더라도 집사끼리라도 하나되고, 장로끼리라도 하나되라는 거예요. 예수님이 가르치기를 싸우라고 그랬어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되라고 그랬습니다. 하나님도 하나고, 그리스도도 하나고, 성신도 하나인데, 뭐가 그렇게 많으냐 이거예요. 예수님 당시에도 문제가 되지 않았느냐 말입니다. 거기에 전부 자기라는 게 살아 있는 거예요, 자기라는 것이.

통일교회는 기성교회의 원수입니다. 기성교회의 원수가 나예요. 그들은 40년 동안 나를 때려죽이기 위해 별의별 짓을 다 했습니다. 요즘은 또 맥콜 불매운동을 하고 야단입니다. 별의별 패들이 다 있어요. 그래, 불매운동을 해보라는 겁니다. 내가 나쁜 사람 같으면 불매운동을 잘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누구보다도 낫게 될 때는 불매운동을 하는 사람의 모가지를 누군가가 떼 간다는 걸 모르느냐 이겁니다. 함부로 까불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이제는 가만 안 있을 것입니다. 금년부터 나쁘게 나오는 녀석들은 특파원을 보내 가지고 처리를 좀 해야 되겠어요. (웃음) 왜 웃어요? 특파원을 보내겠다니 피가 나오는 구만. 말을 하지 말라는 거지?

미국이 우리를 반대했지만 무릎을 꿇게 돼 있어

보라구요. 내가 참 지독한 사람입니다. 내가 여덟 살 때 매 한번 맞고 그 일가를 굴복시킨 사람이라구요. 불을 놓는다면 불 놓는 거예요. 그런 사람입니다. 얼마나 지독한 사람인지 몰라요. 눈을 보라구요. 두더지 눈 같은 게 하늘이 보이겠어요? (웃음) 얼마나 지독한지 몰라요. 하나님이 수단이 좋고 능란하기 때문에 나 같은 사람을 잡아서 이렇게 부려먹지, 내가 하나님한테 안 붙들렸으면 일생 동안 이 놀음을 하겠어요? 가는 데마다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어요? 가는 곳곳마다 감옥살이예요. 감옥에 들어갈 놀음을 해서 감옥살이를 한 게 아니예요.

감옥에 들어갔다 나와서는 통일교회가 한 단계씩 올라갔습니다. 내가 미국의 댄버리 감옥에 들어갔다 나와서 통일교회가 내려갔어요, 올라갔어요? 「올라갔습니다」 자꾸 올라가요. 이제 모스크바 감옥에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하늘로 수직행할 것입니다. 비상천할 거예요. 그것까지도 내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스크바 이놈의 자식들! 모스크바를 영어식으로 말하면 마스트 고(must go), 빨리하면 마스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겁니다. 레버런 문은 틀림없이 행차할 것입니다. 모스크바대회를 위해서 말이예요. 그거 간단한 것입니다. 서미트클럽을 만들었으니, 세계에서 대통령 해먹던 사람을 한 50명 데리고 간다면 고르바초프가 환영할싸, 불환영할싸? 「환영할싸」 `단 의장은 레버런 문이다' 하면 `호―' 할 거예요. (박수) 고르바초프를 만나면 내가 설득하지, 내가 그자한테 설득 안 당합니다.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세계의 바람을 타면서도 후퇴하지 않고 밀고 나가는 거예요.

미국의 2억 4천만하고 나 레버런 문 혼자 싸웠지만 미국이 밀렸어요, 레버런 문이 밀렸어요? 「미국이…」 CIA국장한테 물어 보라구요. 원고는 미합중국이고 피고는 문선명이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역사시대에 미국문화가 남아 있는 한 레버런 문 앞에 무릎을 꿇어야 돼! 당당하다구요. 쫓겨다니면서 그러고 사는 것입니다.

그 멋은 나밖에 모르는 거예요. 그 멋은 나밖에 몰라요. 통일교회 패들이 요즘 그 멋을 좀 알기 때문에 어디 가서 못난 놀음을 잘합니다. 국제정세를 논해도 누구에게 지지 않을 수 있는 관을 딱 갖고 있고, 어떻게 세계가 변천하는지도 두루룩 풀 줄 알면서도 꽁무니에 가서 이러고 못난 놀음을 한다구요.

이번에도 국민연합 결성대회를 했는데 승공연합 지부장들하고 교수님이 자기들 세력 닦겠다고 했다구요. 통일교회 젊은이들은 옷도 못입고 신발도 자기들보다 못한 걸 신고 걸음도 지축지축하고 다녀요. 잘먹지 못하기 때문에 말입니다. (웃음) 걸음도 잘못 걸으니 어디를 활기 있게 다닐 것 같지 않은 거예요. 그렇지만 그 녀석들을 이번에 단에 내세우니까 누구보다도 아주 바람을 잘 일으킨다 이거예요. 그건 누구도 못 당해요. 단상에 나서는 날에는 잘났다는 사람의 코를 늘어지게 하고, 머리를 숙이게 만들 수 있는 놀음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거 잘났어요, 못났어요? 「잘났습니다」 입기는 잘못 입었지만 잘난 사람이예요.

놀음놀이와 모든 행동은 그렇더라도, 오늘날 정치풍토에서 나라의 재산을 도둑질해 먹지는 못하지만, 굶고 다니지만 잘난 사나이들입니다. 그 사람들을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누가 그렇게 만들었나요? 「아버님이요」 아버님이 그럴 게 뭐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지요. 하나님이 아버님을 그렇게 만들었으니, 아버님도 하나님한테 배워서 그렇게 됐으니, 그렇게 된 것이 하나님 때문이지 나 때문에 그렇게 된 게 아닙니다. 솔직이 전통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오늘날 종단이면 종단, 이 세계에 있어서 종교가로서 세계의 종단을 하나로 묶자고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막대한 인력을 동원해 노력하는 사람은 한국에서 태어난 문 아무개밖에 없더라 이거예요. (박수) 그렇게 하다가 말 패들이라면, 그렇게 하다가 말고 흘러가 버릴 패라면 차라리 안 하는 게 좋지요. 난 흘러가지 않습니다.

이미 젊은 사람들, 종단의 똑똑한 사람들을…. 곽정환이, 몇 년째인가? 나 몇 년째인지 몰라. 우리가 유스 세미나(세계종교청년 세미나)를 한 지 몇 년째야? 「5년 됐습니다」 5년 동안 150명씩 불러다가 세미나를 해봤더니 그 세계에서 제일 존경하는 문 아무개가 됐더라 이거예요. 지금 현존하고 있는 자기 종단 책임자, 행정부처 장이 되는 사람과 문총재를 비교해 보니 자기들 종단이 너무나 좁다는 것입니다. 너무 좁아요. 호수라면 조그마한 우물 같은 호수라는 거예요. 문선생의 호수는 대하 같고 말입니다. 조그마한 우물 같은 데는 고기가 놀더라도 졸개 새끼들만 놉니다.

여러분, 큰 고기가 뭔지 알아요? 「고래요」 고래 말고 튜나예요, 튜나. 천 몇백 파운드나 되는 이놈이 얼마나 빠른지, 달려갈 때는 시속 120마일, 130마일로 간다구요. 130마일이면 얼마나 빨라요? 한 180킬로미터 됩니다. 그렇게 빠르다구요. 보통 가는 속도가 35마일입니다. 그러니 바닥이 커야 그런 놈들이 살아 먹지요.

아이구, 이건 답답해요. 이거 헛간지기나 하고, 똥통이나 지키고 앉아 있는 것과 같습니다. 세상에 바람을 쐬고, 넘나들고, 노라리하는 사람들이 거기에 들어가 살 사람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이 풍류가라고 했지요? 농담 잘 한다고 했습니다. 기성교회에 나를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아무개 목사가 있어요. `문 아무개 너 들어 봐라. 아무개 목사가 너 죽으라고 기도한다' 해서 마이크를 통해 가지고 들어 보니까 다리를 뻗치고 구르면서 `문 아무개, 데려가소' 이 야단을 하더라구요. 죽으라고 그렇게 다리를 구르며 악착같이 기도를 하는데 난 안 죽었어요. 그렇게 기도하는 녀석이 얼마나 가나 보자 했더니, 나보다 먼저 뻗어 가던 녀석들이 많더라 이겁니다. 그걸 보면 하나님이 그 목사들을 더 사랑해요, 욕먹고 있는 문선생을 더 사랑해요? 「아버님을 더 사랑합니다」 이 쌍것들, 통일교회 패들이니까 그런 얘기를 하지. (웃음)

욕을 먹으면서도 커 가는 통일교회

자, 아까 얘기하던 것으로 돌아가서, 하나 만들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생각하는 것도 절대적인 하나예요. 절대적인 하나님이 이상이 있으면 그 이상은 왔다갔다하는 이상이 아니예요. 억천만 년 한 방향을 통해서 성취할 수 있는 그 목적적 이상은 하나라고 보는 것입니다. 목사들, 신학자들을 내 많이 알아요. 그들한테 `하나님의 뜻이 뭐요?' 하고 물어 보게 되면 `거 문선생, 간단한 말 같지만 그렇게 어려운 문제를 왜 물어 보오?' 그러더라구요. `답은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렵소' 그래요. 그런 답이 어디 있어요? 그거 모르겠다는 말 아니예요?

그러나 통일교회 패들은 `하나님의 뜻' 하면 확실히 알지요? 그렇지요? 뭐예요? 하나님의 뜻은 간단해요.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뜻이예요. 창조이상이 있어서 만든 거 아녜요? 사람도 하나님이 이상이 있어서 만든 게 아니예요? 남자도 하나님의 이상 때문에, 여자도 하나님의 이상 때문에, 모든 만물도 하나님의 이상 때문에 만들어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은 이상을 성사하는 것입니다. 좀더 좁혀서 말하게 되면, 그 이상 가운데 중심이 먼저 이상 실체가 돼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은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창조이상은 뭐냐? 창조의 중심존재가 사람입니다. 사람의 중심은 뭐냐?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이상은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것이예요. 이건 통일교회 패만 알아요. 기성교회에서는 성경을 암만 봐도 모릅니다. 통일교회에는 새로운 말이 많습니다. 통일교회 원리를 보면 기성교회 교인들은 꿈도 못 꾸던 말들, 듣지도 못하던 말들, 생각지도 못한 내용이 즐비해요. 그걸 모르고 영계에 가서 배우려고 하면 시간이 상당히 걸릴 거예요. (웃음)

그래 가지고 문 아무개는 도깨비 대장, 자기들은 정통이라고 합니다. 그놈의 정통이 왜 망해요? 왜 망해 가느냐 이거예요. 내가 욕을 먹지만, 통일교회가 망해요? 「안 망합니다」 욕먹으면서도 자꾸 커 가는데, 욕하고 왜 망해요? 이놈의 자식들, 미친 자리에 있고 망할 자리에 선 것을 깨닫지 못하고 따르는 사람까지도 망하게 하는 녀석들, 이제는 내가 그냥 안 둬둘 거예요. 내가 비행(非行)을 다 알고 있습니다. 워싱턴 타임즈로부터 우리의 언론계를 통해 내가 들이패면 한 시간 안에 왱가당댕가당할 수 있는 자료를 다 갖고 있어요. 지금까지 하나님이 치지 않으니 내가 가만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다리고 있으니, 내가 하나님에게 지고 싶지 않아서 기다리고 있을 뿐이예요. 내용이 없어서 이러고 있는 게 아니라구요.

거 목사님의 딸들, 혹은 사돈의 8촌 되는 사람들은 통고해 주라구요. 내가 가만 있더라도 앞으로 문총재를 반대하면, 길을 가면 멱살을 잡고 `이 자식아!' 하고 펀치를 날려 거꾸러뜨리는 사람이 수두룩할 것입니다. 여기 박사님들도 아마 그럴 거예요. 윤박사도 우직스러우니까 그럴지도 모릅니다. 그럴 수 있는 배포 있어? 「예」 정말 있어? 「예」 한번 해보시지. (웃음) 왜 욕을 먹고 다녀, 시시하게! 뒷골목으로 피해 다니고 말이야. 왜 그래? 내 이제부터는 안 그럴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졸개새끼들을 가만 둬두니까 동네 개 잡아 먹고, 소 잡아 먹고, 할아버지를 생매장하려고 하는 거예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거 내가 손을 대면 완전히 털어 버리는 거예요.

이 88년도에는 남북통일을 향해 팔팔하게 날아가자

내가 공산당 때려잡는 데 왕초 아니예요? 1970년대 일본 공산당을 내가 녹여 놓은 사람입니다. 대판, 나고야, 동경, 무슨 무슨 지사 150명을 모가지 쳐 버린 사람이라구요. 요즈음 한국에 났다는 사람들, 아이고, 일본 공산당 어쩌고, 경제부흥? 천만에. 말도 말라구요. 그걸 누가 처단했는데? 내가 한 줄 모르고 있어요.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똑똑히 정신 차리라구요.

남북통일 하겠다는 것이 가짜 같아요, 진짜 같아요? 「진짜입니다」 내 말대로 하면 틀림없이 되는 것입니다. 5년만 지나 보라구요. 5년까지 안 가요. 3년만 지나 보라구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풍상 가운데서 홀로 싸웠지만 살아 남은 거예요. 어떻게 가야 하는가를 알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래요. 선거 때가 되니 문 아무개를 전부 자기편 만들려고 야단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뭐 김종필씨를 도와준다느니, 김영삼씨를 도와준다느니, 찧고 까불고 야단하더구만. 그거 못나서 그래요, 잘나서 그래요? 「잘나서요」 못나서 그러지. 내가 대통령 한번 해먹으려고 선거운동을 하면 잘할 텐데, 왜 가만히 있으면서 마사는 피우느냐 이거예요. 내가 대통령 유세를 하면 김종필씨한테 지겠어요, 김대중씨한테 질 것 같아요, 노태우씨한테 지겠어요? 어림도 없다 이겁니다.

그런데 대통령을 안 해먹겠다는 것입니다. 대통령을 시키려고 하지요. 그거 왜 그러는 지 알아요? 그걸 얘기하면 저 사람들이 기분 나빠하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해요. (웃음) 그럴 만한 똑똑한 뭐가 있다구요. 측정감각이 예민한 사람입니다. 바람이 쓱 불면 냄새 맡고 무슨 놀음을 하는지 아는 사람이예요. 안방에서 뭘하고 있는지 냄새를 잘 맡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 남은 것입니다.

정초부터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못된 간나들, 못된 녀석들은 오지 말라구요. 이제는 내가…. 이번에 흥진이가 와 가지고 후려팼지요? 「예」 이젠 나는 목을 걸 거예요. 흥진이가 그러는데, 흥진이 아버지가 흥진이만 못할 것 같아요? (웃음) 흥진은 나한테 절대 복종합니다. `너, 안 돼' 하면 `예스 아이 윌 두 잇(Yes, I will do it)' 그러지, `아이 캔 낫 두 잇(I can not do it)' 그런 말 안 한다구요.

그러니까 오늘 아침에 결심을 단단히 하라구요. 88년도는 좋은 해입니다. 팔팔하게 날아가자구요. 「예」 (박수) 날아가면 어디로 날아갈까요? 남북통일로 날아가는 거예요. 남한을 끌고 북한을 잡아당겨 가지고, 이마를 맞대 가지고 꿰차고 날아가자 이겁니다. 기관차가 되자는 것입니다.

김일성은 일곱 살 난 애들한테까지 `세계에서 우리의 제일의 원수가 누군지 아느냐? 바로 문선명이다'라고 교육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고 있다구요. 그런데 남한의 목사들이 나를 알아요? 그 사람들은 문 아무개의 사상을 알아 가지고 자기들의 세계관과 대조해 보고 비판한 결과 이 사상을 막을 수 없겠기 때문에 그런 교육을 하는데, 남한에 있는 목사 짜박지들이 나를 알아요? 이놈의 자식들, 땅거미가 져 가는데 큰소리를 하고 있다 이겁니다. 날이 갈수록 낙엽이 돼요. 이름 있는 목사들을 보라구요. 까꾸로 꽂히지 않아요? 하늘이 거기에 같이 안 해요. 그걸 알기 때문에 우리같이 똑똑한 사람은 보따리를 다 싸 버리는 것입니다.

내가 이 말을 왜 하느냐 하면, 남북통일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기성교회가 반대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이구, 문총재는 수단이 좋아 가지고 몰기도 잘 몰거니와, 잡아치우는 덫도 잘 만드는구나! 또 돈도 많고…' 이런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들이 돈 한푼이라도 벌어다 줬나? 돈 많다고 왜 그래? 자기들은 못나서 돈 못 벌었지, 나는 잘나서 벌었고…. 내가 부정을 해서, 대한민국의 은행 갱이 돼 가지고 내 지갑에다 돈을 몰아넣었어? 피땀 흘려 벌게끔 만들어 주고 가르쳐 줘 가지고 쓰는데 어때? 배가 아파서 그러지, 이 쌍것들. 쫄딱 망해야 돼요. 나 돈 있어요. 돈 좀 줄까요? (웃음) 사리에 맞으면 주지요.

이런 얘기 하다가 결론으로 가는 줄을 잊어버리겠어요. 통일해야 돼요. 종교를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누구 이름으로? 레버런 문의 이름이 아니라 하나님 이름으로. 석가모니 이름보다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수 이름보다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공자 이름보다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마호멧트 이름보다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될 수 있습니다. 마호멧트 이름 가지고 안 돼요. 지금까지 몇천 년 했지만 안 됐어요. 예수 이름 가지고도 안 돼요. 몇천 년이 지났지만 안 됐습니다. 공자 이름 가지고도 안 돼요, 안 돼! 그건 사상적인 면, 철학적인 면으로 다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돼야 됩니다.

하나님의 뭘 가지고? 「참사랑」 이 쌍것, 참사랑 봤어? 기분 나빠서 내 얘기를 안 해야 되겠어. 얘기를 하려는데 재수없이 그래. (웃음) 그래, 그래. 그렇다고 하자구.

내가 아까도 얘기했지만, 종단에서 머리 좋은 사람들이…. 이제는 일하기가 좋아요. 아무 종단 누구를 딱 집어 넣으면, 쉭쉭쉭쉭…. 내가 가지 않더라도 지령만 떨어지면 자기들끼리 전부…. 한패니까. 세계를 몇 개월씩 그저 엮고 다니고 그랬기 때문에 말이예요. 지금도 그러고 있다구요.

농담도 받아넘길 줄 알아야

남의 종단을 통일하기 위해서 내가 돈을 쓰고 있다구요. 그래도 통일교회가 기독교 이름을 갖고 있는데 말이예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아니예요? 신령을 그들은 모릅니다. 신령을 도깨비라고 해요. 도깨비라도 좋아요, 하나님이 좋아하면 됐지 뭐. 하나님도 왕좌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가면을 쓰고 춤이라도 한번 춰 보고 싶을 것이 아니겠어요? 하나님이라고 몇천 년 동안 왕좌에 앉아 가지고 버티고 앉았기만 하겠어요? 얼마나 지루하겠어요? 문 아무개가 나타나 가지고 `하나님, 지루하신데 하나님 위신상 그냥은 안 되겠으니 가면을 쓰고 춤이라도 추세요' 하면 `이 고얀지고. 벼락 맞을 녀석' 그러겠어요? `야, 네가 그럴 듯해. 한번 그래 보면 좋겠다' 하지요.

내 나이가 70줄이 됐습니다. 남들은 할아버지라고 부르게 돼 있더라구요. 나 요전에 재미있는 구경을 했습니다. 한번 듣고 싶어요? 「예」 시간이 많이 갔는데? 「좋습니다」 우리 아들딸 중에 정진이가 지금 몇 살인가? 응, 여섯 살? 「여섯 살이예요(어머님)」 내가 알기는 알아요. (웃음) 아버지 노릇을 얼마나 잘하는지 말이예요…. 나이를 물으니 아버지 노릇을 잘못 한 거예요. 그렇지만 우리 애들이 나를 제일 좋아해요. `하나님이 높아, 아빠가 높아? ' 하면 `아빠가 높지' 이래요. 그러니 나도 기분이 나쁘지 않더라구요. (웃음. 박수)

제주도에서 점심때가 되어 칼(KAL)호텔에 점심을 먹으러 떡 들어갔어요. 들어갔는데, 그 촌사람들이 내가 누군지 알아요? 나한테 올망졸망한 애들이 있는지 모르지요. 누가 내 옆에 있는 정진이보고 `너 할아버지한테 이러면 안 된다' 하는 거예요. 내가 그 말을 듣고 기분이 나빴겠어요, 좋았겠어요? (웃음) 생각해 봐요. 나 기분 안 나빴어요. 사실이거든. 할아버지 같으니까 할아버지라고 하는 거예요. 틀림없이 손녀를 데리고 왔다고 생각하지 딸 데려왔다고 생각하겠어요? 나도 그렇게 생각 안 할 것입니다. (웃음)

그거 얼마나 재미있어요. 한번 더 하면 어디 얼굴을 어떻게 하나 보자 했는데, 안 하더군요. 그걸 알고 그러면 얼마나 희극적이예요. 그 녀석, 알고 그런다면 나한테 농담하자는 게 아녜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그걸 받아 넘길 줄 알아야 남자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골목에 나가면 골목대장 친구도 될 수 있다구요. 농담하는 데 싫다고 도망가면 그것은 따라지 패지요. 까마귀도 까옥까옥하면, 거기에 암놈이 있으면 꽈악 하고 소리쳐야 그것이 다 사리가 통하고 그런 것인데 말이예요. 안 그래요? 그걸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나이 많다고 얕보지 말라

오늘 내가 한복을 한번 입어 봤다구요. 어울려요, 안 어울려요? 「어울립니다」 난 한국 사람입니다. (웃음. 박수) 안 어울리더라도 한국 사람이예요. 옛날에는 내가 한복을 참 좋아했다구요. 겨울에 온돌방에 앉아 있으면 이 한복처럼 편한 게 없어요. 우리 조상들이 참 머리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뒹굴뒹굴, 이렇게 굴러 보고 이렇게 굴러도 걸리는 데가 없어요. 양복은 얼마나 답답합니까? 일방통행입니다. 아이구 답답해! 그렇지만 이건 사방통행이예요. 그래서 `아하, 내가 나쁜 조상한테서 태어나지 않았구나! 그러니까 세계에 굴러 다니면서 해먹어야지' 그런 생각도 했다 이거예요. 「참 예쁩니다」 이 쌍것아, 물러가! (웃음) 새벽부터 야단이야?

거 데모하려고 그러잖아요? 요즘에 데모 바람이 부는데, 통일교회에서도 데모를 가끔 하면 좋겠던데. `아, 내가 메시아 해먹을 거야. 문총재 혼자만 해먹을 게 아니라…' 그러고 말이예요. 나보고 메시아라고 그러더구만. 이게 일본 말로는 밥장사예요. 제일 나쁘다구요. (웃음) 이 녀석들 뭐 아나? 뭐 한참 생각하다가 `하' 하고 있어? (웃음)

문선생 바람이 얼마나 센지, 태풍이 불어치면 거기에 잘난 녀석들이 버티고 있다가는 왱가당댕가당 꺾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자빠지는 거예요. 전봇대도 버티고 있다가는 마른 나무 꺾어지듯 전부 다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휘청휘청 할 줄 알아야지. 통일교회 바람이 얼마나 센지, 목사들이 버티고 있다가는 모가지가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후려치기 때문에. 그걸 전부 알아야 된다구요. 말한다고 적당히 후퇴할 레버런 문이 아닙니다.

내가 힘으로 해도…. 내가 고등학교 때 씨름 챔피언이었어요. 3등 안에 들어가지 않는 운동은 해본 적도 없거니와, 못 하는 운동도 없습니다. 벽도 한 번 치면 나간다구요. (웃음. 박수) 공갈 협박이 아닙니다. 나이가 70이라도 여기 3분의 2는 지금도 누일 거라구요. 뭐 여자들이야 타스로 굴러가는 것이고…. 나이 많다고 헛보지 말라구요. 남자로 태어나 나만하면 못나지 않았지요. (웃음) 내가 우리 엄마보고 내가 못났다고 하면 `아이구, 왜 못났다고 그래요? 난 제일 잘나 보이는데' 이런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도 그럴 거예요. 할머니들도 왜 날 잘났다고 하느냐 하면, 날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나쁜 의미에서 좋다는 게 아니예요. 답답할 때 내가 재미있는 얘기도 해주거든요, 자기 영감보다도. 거 아주머니들 얼마나 답답해요. 이거 뚱보 같은 신랑을 얻어 가지고, 소가 새김질만 하듯 하늘만 보고 이러고 엎드려 있으니 그거 얼마나 답답해요. 그런 아주머니에게도 내가 귀맛 좋게, 아주 뭐 엿가락 살살 꼬이도록 얘기해 주거든요. 재미가 솔솔 흐르지요. 내가 나쁜 사람 같았으면 여자들 참 많이 꾀었을 거예요. (웃음) 안 꾀려고 해도 꾀겠다고 하는 패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그만했으면 남자가 잘났지 뭐예요? 이건 한국 여자들만이 그러는 게 아닙니다. 서양에 가니까 서양 여자들도 그래요.

이거 왜 이래? 피가 좀 나오면 어때? 오늘을 잊지 말라고 그러는 거지, 뭐. 피를 토하면서 이야기하면 감동적이지.

AFC(미국자유수호협회) 결성 배경

통일의 과업은 하나님이 원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앞서 아시아 제국이 원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남북이 결렬돼서 싸우는 것을 일본도 원하지 않아요. 미국도 원하지 않아요. 중국도 원하지 않습니다. 단 하나 소련만이 원합니다. 이놈의 자식들!

여러분, 이제 몇 해만 두고 보라구요. 오늘을 맞이하면서 내 감개무량한 것이 있습니다. 작년 정월 초하루구만. 한국 사람 레버런 문이 한국 책임자를 전부 데리고 와서 미국 사람을 종같이 부려먹는다 하는 것이 미국의 여론입니다. 또, 돈을 벌어 가지고는 전부 다 한국으로 빼돌린다고 야단이예요.

그래서 일본 사람을 전부 다 배치했어요. 일본 사람을 한 3천 명 데려다 놨습니다. 여러분들, 나 같은 일을 할 자신이 있어요? 일본 젊은이들 동경대생이 수두룩하고, 무슨 제국대학 출신이 수두룩한데, 그 잘났다는 패들을 미국에 데려다가 내가 종같이 부려먹습니다.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우리끼리니까 말이지만. (웃음)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하셨습니다」 여기 일본 식구들이 많이 와 있습니다. 일본 사람들이 그 말 듣고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일본 식구들 3천 명을 아메리카에 데리고 가서 종처럼 부려먹는다면, 그 말을 듣는 일본 사람들 기분이 좋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한국 사람을 그렇게 시키고 있다면 여러분들 기분이 어떻겠어요? 좋아요, 나빠요? 나빠도 할 수 없다구요. 안 가면 안 됩니다. 그런 진리를 갖고 있어요. 그것이 탕감 복귀라는 것입니다. 기분이 나쁘더라도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탕감복귀의 길입니다. 책임분담이라는 것은 절대 지키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그거 잘하는 것이지요? 「예」

내가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여기 잘났다는 이박사님, 일본 청년들 몇천 명 데려다가 일시켜 볼 자신 있어? 없지? 답답하니 대답이나 좀 하소. 「없습니다」 없지, 그럼. (웃음) 거기는 잘난 사람도 많습니다. 미녀도 많고 미남도 많아요. 그러니 미국 사람들이 `아이구, 한국 사람을 데려다가 우리를 부려먹더니, 이제는 일본 사람을 데려다가 우리를 부려먹는구만. 40년 전에 우리의 적이었는데. 아이구 싫어 아이구 싫어!' 하고 야단하더라구요.

`그렇다면 이제부터 너희들한테 일을 시키고 싶은데 해볼 거야? 했더니 입이 이렇게 돼 가지고 `해보고 말고요' 하는 거예요. `어떻게 하는 지 알아? 아프리카로 출동이야, 어때?' 했더니 한번 해보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프리카 프로젝트, 아프리카 계획이라는 타이틀 밑에 미국의 제일 정예부대 요원, 배리타운 신학대학원 나온 사람들, 일반 대학원 나와서 신학대학원 나온 사람들을 투입하는 거예요, 쫄쫄이 패들. 뭐 국회의원 상원의원은 전부 다 뜸떠 먹지요. 어디 가든지 일당백입니다. 그 사람들이 난다긴다 하는 학자들 세계,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의 배후를 엮어 나오던 엘리트들이예요.

그들을 뽑아 가지고 아프리카에 투입하는 거예요. 틀림없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지시를 해 가지고 명단을 불러서 버스를 타게 할 때까지는 아프리카에 가기 위한 수련을 가는 줄 알았던 거예요. 수련을 다 끝나고 보니 어디 배치한 줄 알아요? `자네들, 아프리카 가고 싶어, 미국에 있고 싶어?' 하고 물었더니 입이 터져 가지고 `미국에 머물러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래서 `그러면 아프리카 간 10배 이상 할 자신이 있어?' 했더니 `하고 말고요. 일본사람 없고 한국사람 없다면 하고 말고요' 해서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단체를 만들어 준 것이 AFC예요. A는 아메리칸(American;미국), F는 프리덤(Freedom;자유), C는 코울리션(Coalition;협회)이예요. 이건 뭐냐 하면 초당적입니다. 민주당, 공화당의 정치 껄렁패들은 썩어 가고 있어요. 그놈들을 잡아다가 전부 세뇌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세계가 반대하는데, 그들을 브레인워싱(brainwashing;세뇌)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잡아 오는 것입니다. 잡아오는 데는 꼭대기에서부터, 주상원의원부터 잡아다가 교육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재편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화당보다도 민주당보다도 수가 우리가 많게 되면 누가 주체가 돼요? 응, 누가 주체가 되나요? 「우리입니다」 그래서 CIA, FBI는 역사 이래 비상사태가 벌어졌나니, 레버런 문 바람이다 이겁니다. 공화당 지성인들 민주당 지성인들을 쏠리게 하고, 보수당의 주류사상권을 지도하는 사람이 레버런 문이었다는 사실을 알고는 뒤로 나가자빠지는 거예요. 그거 거짓말인지 몰라요. 미국 CIA에 아는 사람이 있으면 전화해 보라구요. (웃음)

세계가 우리를 무서워하는 이유

우리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CIA국장도 3분 이내에 연락 안 오면 벼락이 떨어지게 돼 있습니다. 자기들이 우리 국장을 찾게 돼 있지, 우리가 CIA국장을 찾지 않아요. 왜? 그들의 정보보다 1주일이 우리가 빨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것도 설명할까요? 그거 이야기하다가는 날이 밝겠어요. 수수께끼가 많아요.

내가 보기에는 허수룩하고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내 꽁무니에 싸 둔 보자기를 펼치면 뭐가 있는지 모릅니다. 날아가는 녀석이 없나, 기어 가는 녀석이 없나, 뒤로 빼 가는 녀석이 없나, 별의별 녀석이 다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레버런 문의 바람이 그렇게 드세게 불고 있어요.

이번에도 그렇지요. 김영삼씨가 나한테 돈받았다고 하는 소문 때문에 아마 몇십만 표는 잃어버렸을 거라구요. (웃음) 난 정치하는 사람이 가짜인지 진짜인지 다 알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모릅니다. 김영삼씨가 거짓말을 하는지, 안 하는지 나만은 알고 있어요. 김대중씨는 김영삼씨의 표를 깎기 위해 그 말을 했거든요. 그 말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나는 알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선거기간에 내가 왔다갔다하는 데 따라서 승패가 좌우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꼭대기의 결론이었습니다.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여기 기관에서 온 녀석들이 있거든 보고하라구요. 보고해야, 사실 얘기지 뭐. `저 양반은 그저 까놓고 얘기한다' 그러겠지만, 내가 누구 무서워서 까놓지 못하겠어요. 자기들은 비밀을 지켜 달라고 그러는데 그 비밀을 지켜 가지고 뭘해요, 나라가 망할 텐데. 까놓아야 나라가 이로울 것 같으면 까놓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내가 신문사를 만들어 가지고, 누구누구가 언제 무슨 얘기를 했는데 실천 안 했다가는 들이깔 거라구요. 그러면 신문사 허가를 내 주려고 하다가 뒤로 빼겠지. 신문사 허가를 안 내 주겠으면 그만두라는 것입니다. 어떤 수단 방법으로든지, 꼭대기를 눌러 가지고 신문사를 만들 것입니다. 안 만드나 보라구요. 워싱턴 타임즈를 들고 일어설 것입니다. 어디 안 내 주나 보자구요. 일본 수상이 나한테 녹아나는데, 미국 대통령이 나한테 꼬리를 잡혀 가지고 빠져 나가기 위해서 아부하지 않으면 안 될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데, 뭐 대한민국? 그런 차원은 지났어요.

종교를 통일해야 돼요. 무엇 갖고? 주먹을 가지고? 협박공갈로? 독재력을 가지고? 아닙니다. 간단한 거예요. 그거 가르쳐 줄까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그렇게 될 때까지 노력을 계속하면 되는 거예요. 될 때까지 노력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남 잘 때 잠 안 자고, 남 먹을 때 안 먹고, 남 놀 때 안 놀면 돼요. 그리하여 한 사람이 두 사람 되고, 두 사람이 배 배 배…. 곱쟁이 곱쟁이 해 가지고 천만이 되고, 일억이 넘어 수억이 되게 될 때는 끝나는 것입니다. 기성교회도 틀림없이 통일교회의 앞잡이가 될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만들 거예요. 암만 안 되겠다고 해보라는 겁니다. 그 별의별 사람들을 내가 다 조사하고 있다구요.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이냐? 간단해요. 그들이 하지 못할 만큼 그들의 종단을 위해 주는 것입니다. 간단하다구요. 지금 내가 초교파운동을 하면서 기성교회 어느 종단이 한 해에 지불하는 돈의 몇 배를 쓰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를 위해서 한 달에 4천 4백만 원 씁니다. 그건 내 며칠 비용도 안 됩니다. 그런데 초교파를 위해서는 수십 억을 썼다 이거예요. 그거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잘하는 것입니다」 못하는 거지요. 살림살이를 못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한 일 중에 통일교회를 위해서 한 것은 하나도 없어요. 통일교회를 지금 보라구요. 지방교회를 보라구요. 오직 나라를 위해서….

나라를 위한 남북통일운동에 동참하자

미국에 가 보라구, 독일에 가 보라구, 무슨 기반을 갖고 있나. 놀라 자빠질 것입니다. 세계를 수습하지 못해 가지고는 한국의 남북통일이 불가능합니다. 이제 또 선거기회가 찾아오는데, 내가 좀더 여기에 있어야 하겠습니다. 국회의원들 사상무장을 시킬 기회예요. 안 하는 녀석들은 내가 전부 브레이크를 걸 것입니다. 어디 한번 힘의 대결을 해보자 이거예요. 난 초당적입니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싸우는 사람이예요. 어느 정당을 위해서 싸우지 않습니다. 여기에 일치 안 되면 쳐 버려요.

어느 누가 나한테 `문총재님, 국회에 가 가지고 한판 차릴 수 있는 기반 다 닦았는 데 왜 가만 있소?' 그래요. `그래, 한판 차리면 너 한판 해먹게? 구미가 동하지?' 했지만, 차기 선거기간에 내가 한 300억만 뿌리게 된다면 100명의 국회의원을 만들 자신이 있습니다. 300억도 필요 없어요. 우리 조직으로 보면 승공연합 회원이 750만, 그리고 이번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1천만 명의 회원을 모집해 놨습니다. 천 칠백만 명이예요…. 그거 절반만 쳐도 대단한 것입니다. 우리 조직을 중심삼고 말이예요. 이번에도 그렇잖아요? 서울에서 7일 동안에 450개 대회를 거뜬히 해치웠어요.

선거기간에 우리가 교육한 것만 해도 지도층 한 70만 명이 됩니다. 그 사람들이 세 사람씩만 영향을 미치면 몇백 만이 돼요. 놀음놀이가 시시하지 않아요. 문총재는 조직의 명수입니다. 레이건도 내가 대통령을 만든 것입니다. 그러고도 가만 있는 거예요. 설명을 한번 해줄 수 있겠지만, `너 이 자식, 이리 와라' 할 수 있겠지만 말을 하지 않지요. 이것이 근세 미국 선거사의 수수께끼예요. 어떻게 했느냐 이겁니다.

그러니까 보따리 싸 가지고 와서 배우라는 것입니다. 자, 국회의원 해먹고 싶은 사람 통일교회에 있어요? 내가 국회의원 얼마든지 시켜 줄께요. 손들어 봐요. 해먹고 싶어요? 거 똥개새끼 같은 것들…. 이놈의 자식들, 내가 돈을 안 쓴다구요. 돈이 있어도 안 쓰려고 해요. 돈을 썼다가는 `어느 누구는 더 많이 주고 나는 조금 주고…' 이런다구요. 돈을 다 같이 줄 수 있어요? 뺑뺑 돌아 가지고 돈을 준 나 하나만 누더기 되는 것입니다. 돈 한푼 안 쓰고도, 내가 돈을 받아 가면서도 국회의원을 시킬 수도 있는 데, 돈을 왜 써요? 나 그런 사람입니다.

자, 신랑을 얻으려면 나 같은 신랑을 얻고 싶은 것이 아가씨들의 생각일 게 아니예요? 어때요? 사위를 맞으려면 나 같은 사람을 맞아야지요. 돈 안 쓰고 국회의원 만들 거라구요.

이번 선거기간만 해도 뭐 어떻고 어떻고…. 내가 대한민국을 위해서 돈 많이 썼습니다. 지금 240군데 사무실을 얻어 준 것만 해도 수십억이 달아났어요. 그런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이자를 받겠다고 안 해요. 그건 나라를 위해서 쓴 거예요. 그건 종적도 없이 사라져 가는 것입니다. 그건 좋아요. 그 대신 수십만 사람을 거머쥐는 거예요. 그래서 244군데 시·군 단위를 중심삼고 통일교회 강행군 나발을 불어 댈 것입니다.

종교통일과 미국을 살리기 위한 우리의 활동

여기에 동참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안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조는 녀석이 하나도 없구만. 그럼, 하겠다는 녀석 손들어 봐요. 쌍 망할 것들! 망해도 좋아요? 「예」 성경에도 망하겠다는 사람은 안 망하고 안 망하겠다는 사람은 망하고, 흥하겠다는 사람은 망하고 망하겠다는 사람은 흥한다고 했어요. 그런 역설적인 논리가 성경에 수두룩합니다. 그렇잖아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느니 말이예요. 그게 무슨 말인지 다 알고나 있어요? 난 똑똑히 알아요.

지금까지 말한 걸 결론을 짓겠어요. 통일이 쉬운 게 아닙니다. 종교를 통일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1세로는 안 돼요. 그래서 2세들을 휘감고 3세까지…. 여러분의 아들딸들은 내가 대학연맹을 만들어 교육을 시키려고 그래요. 전세계에 대학연맹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유명한 사람들을 전부 불러다가 바이블(Bible)을 하나 만들자고 지금 제안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종교학자들, 유명한 사람들은 전부 다 나를 제일 좋아하거든요. 내가 `너 이거 해라' 하면 모슬렘교도이든 불교도이든 회회교도이든…. 유대교인까지 있다구요. 8개 종단이 `레버런 문이 지시만 하면 무슨 짓이든 하겠소' 이러고 있다구요. 그래서 성경을 하나 만들자고 하는 거예요. 불경이고 성경이고 코란이고 무엇이고 있어서 복잡해 가지고 말이예요…. 그 준비를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3년이 지났는데 편찬할 요원까지도 전부 다 확보하고 있어요. 이런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거 잘하는 일이예요, 못하는 일이예요? 「잘하는 일입니다」 (박수)

망하는 미국을 살려주기 위해서 내가 지금 보수세계의 단체를 많이 갖고 있습니다. 그건 CIA도 몰랐어요. 요즘에야 알지요. 그래서 요즘에 35개 신문사가 통합해 가지고 레버런 문 격파작전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내가 다 알고 있다 이겁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똑똑한 레버런 문은 7월, 8월까지 준비를 다 완료했어요. 뭐 12월달에 때리겠다고? 때려 보라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거짓말 못 한다 이거예요. 이 자식들, 지금까지는 아무도 모르니 함부로 거짓말을 해먹었지만, 레버런 문이 이렇게 하도 유명해졌으니 거짓말을 써 봐라 이거예요. 거짓말을 계속 쓰다가는 자기들 신문의 불신임성이 드러나게 돼 있다구요. 써 봐라 이거예요.

쓰다 보면 사실에 가깝게 쓰게 되고, 그러다 보면 선전밖에 안 돼요. 그러니 언론계에서는 문제가 돼 있어요. `레버런 문이 한국에 가서 뭘하느냐? 한국에 가서 뭘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미국에 오면 뭘할 것이냐? 정치세계에 손만 대는 날에는 큰일이다' 이러고 있다구요. 자기들은 큰일이지, 하나님은 좋아하는데. 하나님이 좋아하는 일을 하겠어요, 미국이 좋아하는 일을 하겠어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나는 하나님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목사 7천 명을 코 꿰어다가 교육을 시키는 거예요.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교육시켜 가지고 뭘하느냐? 내가 타고 다닌다는 겁니다. 내가 타고 다녀서 뭘하자는 것이냐? 탕두질(강도질)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를 연합하자는 거예요. 전부 다 천주교든 신교든 하나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재미있는 것이, 이제 보라구요. 목사들이 몇백 명씩 왔는데, 그들이 와 가지고는 자기들끼리 예배를 보면 전부 다 이마를 맞대고 싸움만 하는 거예요. 싸움이 아침부터 시작되어 점심때에도 끝나지 않고 저녁때에도 끝나지 않아요. 계속이예요. 영원히 계속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배를 보기 위해서는 통일교회의 조그마한 콩알 같은 사람이라도 하나 딱 앉아 있어야 돼요. 그 사람을 중심삼고 예배를 보기 시작하게 되면 조용해지지만 그 콩알 같은 무능한 이름 없는 사람이라도 없으면 또 야단이 벌어져요. 그거 잘되는 놀음이예요, 못되는 놀음이예요? 「잘되는 것입니다」 이미 통일적인 운세가 진행 중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우리 애들에게 몇백 명 되는 목사들이 전부 자기 집에 오라고 그런다는 거예요. 언제 오더라도 24시간 문 열어 놓지만 아무개 목사, 같이 동참했던 그 사람들은 오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일 많이 교회 비밀을 저장한 사람이 누구예요? 통일교회 패예요. 샅샅이 알아요. 어느 교파 누가 어떻다는 걸 다 알고 있다구요. 자기들끼리는 그 비밀을 몰라요. 그 보자기를 풀어 놓으면 왱가당댕가당하겠지만 난 그런 놀음은 시키지 않아요. 믿고 그런 얘기를 했으면 믿어 줘야지. 나한테도 얘기하지 말라고 그럽니다. `야 요놈 자식아, 너 선생한테 보고해라' 안 그래요. 거 문총재가 지혜롭지요? 지혜의 반대가 뭐예요? 그거 알아서 뭘하느냐 이겁니다. 머리 아픈 것, 싸움꾸러기가 뻔한데 모르는 것이 다행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쪽 말 듣고는 잊어버리는 거예요. 저쪽 말 듣고도 잊어버려라 이거예요. 그러니까 암만 비밀을 불어도, 10년 동안 얘기를 했는데도 다 잊어버리니 어떻게 되겠어요? 10년 동안에 돌아 나올 수 있는 말을 했는데 안 돌아 나오니까, 10년 이상 믿어 준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이렇게 통일운세권이 확대되어 나가는 겁니다.

우리 통일교회 패 가운데는 교단적으로 안 나온 교단 사람이 없습니다. 뭐 힌두교 사람이 없나, 불교 사람이 없나, 무슨 회회교 사람이 없나, 유대교 사람이 없나, 장로교, 천주교, 무슨 교파 다 있어요. 이걸 전부 다 줄달아 놓으면…. 수백 교파의 사람이 들어와 있다구요. 이 사람들을 전부 다 풀어 놓으니, 통일교회 사람이 없는 것 같지만 세계에 다 뻗쳐 있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소련의 모스크바, 레닌그라드까지도 들어가 있어요. 안 들어가 있는 데가 없습니다, 중공까지 전부 다. 현재 동경대 출신들 13명을 대학에 배치하고 있어요. `그 열심이던 통일교회 패, 그 사람 좋던데 동경대 졸업하고 어디 갔어?' 할 거예요. 가기는 어디를 가? 중공에 가 있고, 소련에 가 있다구요. 모르는 사람들은 전부 다 없어진 줄 알지만 10년 후에, 20년 후에 깃발을 들고 나타난다구요.

그런 놀음을 하다 보니 레버런 문이 유명해졌습니다. 미국 대사관의 밥짓고 있는 아줌마가 무식쟁이 아줌마인 줄 알았더니 대학원 출신의 소련어를 전공한 무니였더라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대학원을 나온 사람이 자진해서 종살이도 하는 거예요. 내가 시키지 않았습니다. 공산당은 총칼을 들고 위협해 가지고 그런 놀음을 시키지만 나는 자유스런 입장에서 하는 것입니다. 원수의 세계를 해방하기 위해서 전진용사로 지원하고 나서게 될 때, 너나없이 국경을 넘어 지원한 용사들이 통일교회에 많다는 사실을 볼 때 통일교회의 장래는 유망적이예요, 절망적이예요? 「유망적입니다」

진리를 가지고 있으면 언제나 주인

그래, 통일교회에서 시집 장가가고 싶어요, 말고 싶어요? 「가고 싶어요」 왜? 유망한 인재가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보기에는 어수룩해 보이지만 말이예요. 나도 그랬습니다. 30이 될 때까지 내가 말을 안 했어요. 말을 하게 되면 선생들이 줄행랑을 쳐요. 전부 내가 질문만 한다면 야단이 벌어졌어요. 그래, 그런 놀음 안 하는 거예요. 자기가 해야 할 준비를 갖추지 못하고 입을 열어요, 부끄럽게? 그런 시절이 있었어요.

종단을 중심삼고 통일을 해야 됩니다. 기성교회도 그래요. 목사들도 있고 목사의 아들딸도 있어 가지고, 자기 아버지가 무슨 설교를 했다는 걸 전부 일일이 보고하게 돼 있다구요. 못난 사람 같지만 못나지 않았어요. 날이 가고 달이 가게 되면 그 집 전체가 뿌리까지 뽑혀 날아갈 줄 모르고 큰소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40년 전의 문총재는 형편없이 불쌍했습니다. 똥개라고 누구 하나 바라보기나 했어요? 요즘에는 어때요? 요즘에는 문총재 이름이 드높아요. 미국 워싱턴에 내가 쓱 가게 되면 워싱턴 거리가 우― 해요. 레버런 문이 워싱턴에 왔다고 말이예요. 대번에 편집국을 통해서 물어 봅니다. 무슨 말을 했는지 알고 싶거든요.

또 한국도 그래요. 일본 조야도 그렇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한 통일교회 패들은 선생님을 몰라요. 30년 전부터 모신 사람도 선생님을 알아요? 곽정환이 따라다녔지만, 저 녀석도 허재비예요. 날 모릅니다. 사돈까지 됐지만, 내가 내일 뭘할지 몰라요. 조심조심하면서 내일을 위하여 개척할 수 있는 신념을 갖지 않으면 가지 못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사스러운 환경을 전부 가려 나와 가지고 이만큼 성공한 것입니다. 내가 패자요, 승자요? 「승자입니다」 성공했어요. 성공했다구요. 내가 명령을 하는 날에는 무서운 것입니다. 내가 악당이 아니예요. 공산당이 아닙니다. 독재자가 아니예요.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이러는 것입니다. 명령하면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어요. 문선생이 그런 사람입니다. 앞으로 보게 될 때는 좋은 사람이요, 옆으로 보게 될 때는 혁명가입니다. 양면을 지닌 사람이예요.

내가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이제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총을 들 것이냐, 칼을 들 것이냐? 어느 것을 들 거예요? 총을 들 거예요, 칼을 들 거예요? 「둘 다」 뭐 둘 다? 하나를 든다면, 뭘 들 거예요? 「총입니다」 총을 들 거예요, 원자탄을 들 거예요? 「원자탄입니다」 그거 물어 볼 게 뭐 있어요? 원자탄이지요. 그러면 원자탄을 가질 거예요, 진리를 가질 거예요? 진리예요. 진리는 밤에도 주인입니다. 원자탄은 전쟁 때에만 주인 노릇을 할 수 있지만, 전쟁이 없을 때는 주인 노릇을 못 해요. 진리는 전쟁시에도 주인 노릇을 할 수 있고, 평화시대에도 주인 노릇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도 주인이요, 오늘도 주인이요, 미래에도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레버런 문은 흘러가지만….

이번에도 미국의 50개 주 주의원을 데려다가 교육을 시키는데, 금년에 3, 500명 교육이 끝날 것입니다. 한 주에 250명 해서 7, 500명인데 그 너저분한 것들까지 교육시킬 필요가 없어요. 이들 중에서 연방정부의 상원의원들을 전부 다 선출하는 거예요. 주 상원의원을 250명 잡더라도 7, 500명인데 그중에 3, 500명만 딱 교육하면 되는 것입니다. 미국을 움직일 수 있는 엘리트들만 잡아 넣는 거예요. 그런 교육을 하고 있는 거예요.

자, 그러고 나서는 뭘할 것이냐? 뭘하자는 것이냐? 미국을 가누어 가지고, 일본을 가누어 가지고, 중공을 말아 가지고 한국을 해방해야 돼요. 한국의 해방이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의 해방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제일 골치 아픈 것이 우리 한국문제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소련이 제일 위험시하는 것이 김일성입니다. 고르바초프가 평화공약을 내세워서 외교 무대에서 지금 전략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김일성이 불장난을 하게 되면 곤란하거든요. 그래, 공산당을 해방하자는 거예요. 소련을 해방하자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지금 군대만 해도 이북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한국 군대가 얼마예요? 정규군이 60만이라고 하는데, 북괴는 얼마예요? 70만입니다. 거기에 뭐가 있는지 알아요? 대학교의 교도대가 있습니다. 노농적위대가 있어요. 또, 중고등학생으로서 무장한 붉은 청년근위대가 있습니다. 전부가 군인이예요. 전부 다 정예군인이라구요. 저 사람들이 `정규군을 반으로 줄이자' 이래 놓으면 국제 여론이 지지하는 거예요. 중공도 지지하고, 일본도 지지할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도 안 따라갈 수 없습니다. `10만으로 하자' 하게 되면 한국도 10만 해야 돼요. 그러면 여기의 예비군이 정규군을 당해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북괴는 얼마든지 대체할 수 있습니다. 정규군 이상 훈련이 다 돼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북괴를 앞에 놓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김일성에게 대처하는 레버런 문이 무모한 사람이 아닙니다. 모르는 사람이 아니예요. 어떻게 할 것이냐? 그렇기 때문에 중공을 1978년부터 내가 손을 대기 시작한 것입니다. 중공에 독일 교수단을 파송하는데, 11명 중에서 7명이 우리의 교수아카데미 경제학자들이었어요. 그러한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체제를 변경해야 된다 이거예요. 다 꿈 같은 얘기들입니다.

이렇듯 역사의 배후에서 핍박받고 반대받던 무리가 이렇게 세계 도처에 영향을 미쳐 가지고 세계의 방향을 수습해 나오고 있다는 것을 그 누가 생각했어요? 백주에 사회문제로, 국가문제로 등장하니 알기 시작했지요.

일본도 그래요. 자민당 의원 304명 중에서 180명이 승공의원이예요. 이번에 아베가 수상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요놈의 나까소네가 나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았어요. 아베에게 13석밖에 없던 것을 84석으로 나까소네와 같이 대등한 좌석을 만들어 준 것이 나예요. 그런 놀음을 하고 다닙니다.

그런데 여기 공항에 들어오게 되면 `당신이 문 아무개요?' 해요. 나 못난 일 하고 다녔지. `상관님들 처분만 바랍니다' 이러고 다닙니다. 우리 주소를 내가 뻔히 알면서도 `주소가 어딘지 내 다 잊어버렸습니다' 그러고 다녔다구요. `주소가 어디예요?' 하면 `저 어디던가? 유엔 빌리지 옆 어디인데 잘 모르겠는 데요' 이러며 밤 매미 노릇 하고 다니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내가 죽은 사나이가 아니라구.

민정당이 지금까지 하는 수작을 보게 되면 내가 칼을 빼 가지고 갈라 버리고 싶지만 대한민국 때문에 그런 놀음을 못 하고 있는 거예요. 이번에 손질을 할 것입니다. 그냥 흘러가는 사나이로 태어나 가지고 이런 놀음을 하는 게 아니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올바른 뼈대를 가려서 자기 설 자리에 서고, 내일의 희망을 낚을 수 있는 용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은 우리만이 할 수 있어

통일을 해야 돼요. 그래서 평화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해 지금 땅굴을 파고 있는 거예요. 내가 중공정부에 건의한 것이, 매달 4억 엔을 지불할 테니 북경에서 시작하고 안동에서 하라는 것입니다. 기계는 일본 기계든 장비든 전부 다 댈 것이라고 했어요. 그 무한한 평야를 대번에 길 닦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불교권에 가면 불교 사람들을 동원할 것입니다. 저 회회교권에 가면 회회교 사람들을 동원할 거라구요. 그 기반을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젊은 청년들을 전부 다 초종교적으로…. 돈 안 쓰고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한 레버런 문이 대한민국에서 그렇게 천대를 받다니! 나는 다 잊어버렸다구요.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내가 그걸 생각하면 후루룩…. 입을 다물 수 없습니다. 서대문형무소에서 모욕당하던 그 날을 생각하면…. 내가 지독한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다 잊어버렸어요. 내가 환영받는 자리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일을 못 한 것이 한입니다. 반대를 받으면서 대한민국에서 일했어요. 이제부터는 환영받는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을 거예요. 그것이 안 되고는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든 때가 작년이구만. 작년 5월달 그 와중에서, 4. 13조치 이후의 그 복잡한 환경에서 누가 입을 열려고 해요? 그때에, 대학가가 강의를 않고 싸움이 벌어지던 때에 도시에 들어가 교수들을 모아서 선포식을 하면서 국민연합을 만들기 위해 미친 놀음을 했어요. 요즘 보면, 그거 잘 만들었어요, 못 만들었어요? 「잘 만들었습니다」 이걸 만들었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비상한 작전을 한 거예요. 그냥 흘러가기 위해서 태어난 무리가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뭘할 거예요? 우리 손으로 남북을 통일해야 돼요. 동서문화의 차이, 정치풍토의 방향이 다른 우익이라든가 좌익,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이 자체의 대결장이 삼팔선입니다. 여기서 통일이 벌어지면 미국 CIA가 째까닥 이 방법을 이용하고, 서독이 이 방법으로 공산세계 추방운동을 할 것입니다. 오늘날 공산세계의 위협을 느끼면서 변질적인 풍토권 내에서 신음하고 있는 모든 국가들이 이 처방을 사용해 가지고 20억 가까운 인류의 해방의 종소리가 지구성에서 울려 퍼져 나갈 것입니다. 그걸 나는 알고 있습니다. 믿는 게 아니라 알고 있습니다. 내 손으로 이만큼 그 기반을 닦았어요. 심각한 것입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은 여기에 용사가 될 수 있느냐? 오늘 그걸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자기 아내를 희생시키더라도 이 일을 할 것인가, 자기 자식을 희생시키더라도 할 것인가, 자기 남편을 희생시키더라도 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안 돼요. 이건 통일교회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다른 단체는 못 합니다. 할 단체가 없어요. 없기 때문에 내가 손을 대는 것입니다.

종교 지도자가 무슨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예요? 통일원에서 등록을 내주고 싶어서 내줬겠어요? 안 내줄 수 없으니 내줬지요. 안 내줘도 난 합니다. 하는 거예요. 안 내줘 보라구요. 그것은 국가가 원하는 것이고, 민족의 미래의 정기를 보더라도 그걸 막을 자가 없는 것입니다.

이런 당당한 과제를 앞에 놓고 통일교회가 선두에 섰습니다. 그거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잘한 것입니다」 못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그럼 잘했다고 생각해요? 「예」 그러면 어디 손이나 들어 봐요. 그래, 좋습니다. 잘했는데, 거기에 동참할 거예요? 「예」 `그거 선생님이나 하지, 난 동참 않고 그저 잘한 것 잘했다고 말할 뿐이다. 난 둬두고 보겠다' 그런 거 아니예요? 「아닙니다」 선생님보다 앞장설 거예요, 선생님을 따라갈 거예요? 「앞장서겠습니다」 어째서? 「……」 이제는 눈치를 가만 보니까, 이 한 고개를 넘어가게 되면 모든 것이 끝나고 천하가 다 자기 품에 품겨 들 것이라는 것을 아니 그런 수작 하지요? 손해가 안 나겠거든요. 살아 남는 날에는 천하의 기반이 내 품에 품겨 들어오는 것입니다. 내가 그걸 아는 사람이예요.

다른 사람은 그냥 다 흘러가더라도

43년 전, 해방이 됐는데도 난 만세를 부르지 않았어요. 왜정시대에 그렇게 감옥살이를 하면서 한국을 해방시키기 위해, 독립시키기 위해서 별의별 지하운동을 한 역사를 가진 사나이가, 감옥에까지 갔다 온 녀석이 해방되던 날 만세를 안 불렀어요. 왜? 국제정세가 이제부터 시작된다 이거예요. 그러면서 내가 이북 공산당 앞에 쫓겨 감옥살이를 하고 삼팔선을 넘어오면서 기도했어요. `내 손으로 이 공산당을 처단하겠습니다. 하나님, 날 믿으소. 틀림없이 합니다' 그렇게 기도했어요. 그걸 하나님이 믿겠어요? 「예」 삼팔선을 넘어오는 녀석들 가운데서 그렇게 기도하는 녀석이 어디 있어요? 다 흘러갔지만 문 아무개만은 안 흘러갔습니다.

이제는 세계 공산권, KGB에는 통일교회 조사국이 생겼습니다. 내가 그거 보고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의 암살 대상자 명단 가운데서 레버런 문이 첫째예요. 그다음에는 레이건이고, 그다음에는 로마 교황입니다. 레이건이니 교황은 그냥 그대로 가는 거예요. 몇 해만 있으면 가는 거예요. 그렇지만 레버런 문은 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사상적으로 훈련이 되어 있어요.

일본 공산당이 이론투쟁을 해 가지고 동경대에서 쫓겨나고, 교또대, 와세다대학에서 쫓겨난 거예요. 코너에 몰려 가지고 요즘에 비참하게 되어 있더라 이거예요. 요즘에 와서 일본 공산당 체제를 중심삼고 이론 교육을 하는 그들 지도자들이 전부 다 낙심천만해 가지고 통일사상을 어떻게 소화하느냐 이거예요. 못 합니다.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학계가 레버런 문을 존경하는 것입니다.

엊그제는 뭐 나를 대해서, 노벨상을 틀림없이 수상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집어치워! 빨갱이들이 배후에서 조종하는 그 따위 것 나 싫어!' 그러고 있다구요. 노벨 수상자들에게 내가 전부 그 이상의 상금을 주어야 할 텐데 말입니다. 그런 말을 들으면 기분 나쁘겠지요? 내가 한 것이 세상으로 봐서 누구한테도 지지 않아요. 굉장하다구요.

때를 알고 공식을 알고 나가다 보니 인정받게 돼

내가 미국에 갈 때, 1972년부터 5년 동안 미국 도시의 모든 백인들은 보따리를 싸 가지고 전부 사방으로 흩어져 갔는데, 나는 이제부터 도심지에 땅을 사고 집을 사야 할 때라고 했어요, 5년 기간에. 이래서 내 집을 사고 했습니다. 내가 뉴욕의 제일 큰 빌딩 열두 개를 사려고 계획했었는데 카터하고 싸우느라고 세 개밖에 못 샀습니다. 그러지 않았으면 내가 억만장자가 됐을 거예요. 한국은 물론이고 세계가 내 앞에 그저 머리를 숙였을 것입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7천만 불 현찰로 사려고 일주일 후에 딱 계약을 하려고 했는데 이게 싸움이 벌어져 가지고….

내가 때를 아는 사람입니다. 독일에 가서 공장을 살 때도 1980년에서 85년까지…. 레버런 문이 독일의 최고의 기술을 가진 4개의 공장을 사지 않으면 앞으로 세계 과학기술 평준화 운동에서 탈락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걸 준비해라 이거예요. 그래서 5년 동안에 4개 공장을 딱 사서 무엇이든 생산을 할 수 있는 기술을 쥐고 나니 뒤집어지는 거지요. 재미있지요? 「예」

대한민국에 오는 것도, 11월 30일에 내가 아틀란타에서 뉴욕으로 돌아와서 가만 보니까 이번 선거기간에 내가 안 오면 큰일이 나겠더라구요. 초하룻날 오려고 했는데 비행기가 안 돼 가지고 초 이튿날 날았어요. 원래 우리 어머니는 12일 이후에 오게 돼 있었는데, 그렇게 되면 전략적인 모든 계획이 빵구가 나게 돼 있었다 이거예요. 내가 왔으니 말이지만…. 그건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은 XYZ의 안테나를 갖고 있다 이겁니다. 그거 나누어 주면 좋겠지요? 여러분이 가지면 도둑질해 먹고 탕두질(강도질)해 먹을 것입니다. 나와 달라요. 나는 도둑질 안 합니다. 난 하나님이 믿어요. 하나님이 얼마나 두고 믿어 봤겠어요? 사람을 속여 먹지 않습니다.

남북통일 운운하는 것도 괜히 욕먹고 싶어서, 부산스럽게 소문을 내고 싶어서 그러는 게 아닙니다. 꼭대기에 있는, 잘났다는 사람들에게 앞으로의 정세를 비판하는 것을 들어 보라고 해놓고 쭉 얘기를 하면 귀가 왕귀가 되는 거예요. 만나자고 하면, 꽁무니에 바람을 일으키며 만나자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왔다갔다하면서 교육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복수심이 있었더라면 많은 사람 모가지 잘랐을 것입니다. 그런 성격을 제어하고, 오늘의 공의의 법도를 따라가기 위해서 자신을 억제해 나가면서 고통받으면서 이와 같이 개척을 하는 스승임을 알고 있는데, 이제 전부 다 기반을 닦아 가지고 날 수 있는 때에 있어서, 여러분은 이런 앞날을 바라보면서 뛰라는데 못 뛰겠어요? 뛸 거예요, 안 뛸 거예요? 「뛰겠습니다」

그러면, 여편네들은 남편을 내놓겠어요? 또 여편네를 내놓겠어요? 둘 중의 하나는 내놓으라구요. 그거 싫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협박 공갈이 아닙니다. 그걸 못 하겠다면 설명을 해줄께요. 이러는 데도 안 하겠어요? 나도 그 코에 걸려서 고생하는 것입니다. 그런 공식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고생하는 거라구요. 왜 고생을 하겠어요? 적당히 해먹으면 좋잖아요? 끝까지 핥아 먹고, 껍데기를 전부 다 벗겨 먹고, 뿌리까지 빼 먹으려고 할 필요가 뭐 있어요? 순이나 쳐넣고 적당히 하면 좋을 텐데 왜 그렇게 악착같이 그러겠어요? 가는 데마다 감옥살이를 하고 말이예요, 미국에 가 가지고 왜 그러겠어요? 백인들이 제일 싫어하는데 말입니다.

워싱턴대회를 떡 하면서 `미국에 불이 붙었으니 소방대원은 외부에서 불러 와야 된다. 그 소방대로 내가 왔다. 미국이 병이 났으니 의사는 외부에서 불러 와야 된다. 그 의사로 온 것이 나다, 이놈의 자식들아!' 하고 들이친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비린내가 나겠어요? 내가 그걸 모르고 하나? 이놈의 자식들! `나는 인디언의 사촌이다. 인디언을 전부 다 학살해 버리고 병이 나서 죽었다고? 그래서 사촌이 날아왔다, 이 자식들아! 뭐 콜룸부스가 미국을 발견했어? 방문객이었어, 이놈의 자식들아! 그걸 알아? 쓸데없는 수작들을 마라. 나에게 안 통한다' 이러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어요? `저놈의 자식, 저거, 아이쿠…' 이러고 있어요. 배때기가 타 들어가고 숨이 막혀서 자빠지라고 내가 그러고 있는 거예요. 똑똑히 아는 사람입니다.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감옥에 갔다구요. 감옥에 잘 갔어요, 못 갔어요? (웃음) 바른말을 하다가 감옥에 간 거예요. 잘났기 때문에 감옥을 가지, 못나서 가는 게 아닙니다. 요즘에야 그런 말을 들으니 귀가 떨떨하지. 10년 지나고 15년이 지나다 보니 `야! 레버런 문은 위대한 분이야. 미국의 제일 애국자는 레버런 문이야' 이러고 있어요. 내가 시민권도 안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그린 카드, 영주권을 갖고 있는데 나를 대해서 `미국의 제일 가는 애국자는 레버런 문이다' 그런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미친 자식들, 그만두라는 거예요. 내가 속지 않는 다 이겁니다.

그거 그럴 수밖에 없어요. 왜? 껄렁패 같은 녀석들을 잡아다가, 쓰레기통들을 잡아다가 전부 애국자를 만들었습니다. 상원의원들을 교육하고, 대통령이 될 사람에게 연설문을 써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 놓았어요. 그러니 애국자지요. 내가 그러면서 욕먹고 돌아다니다가 왔습니다.

한민족이 안 들으면 일본 사람을 시켜서 할 것이다

이 통일교회패들, 나를 푸대접할 거예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안 합니다」 내가 화풀이를 좀 해야겠어요! 언제나 가만 있는 선생님이 아닙니다. 나는 내 갈 길을 가려 가야 할 책임을 짊어진 사람입니다. 책임의 때가 오거든 책임을 할 줄 알아야 돼요.

남북을 통일하겠다는 사람이 없습니다. 미국 조야에도 없고, 공산당 가운데에는 더더우기나 없고, 일본정부에도 없어요. 나 레버런 문만입니다. 그거 믿을 수 있어요? 이제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안보문제를 중심삼고 매달 일본 사람 몇백 명씩을 데려다가 교육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천 명씩 데려오려고 계획했어요. 우리 요원들이 경제문제를 중심삼고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총출동하여 활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무리하게 사람을 투입할 수가 없었어요. 그런 투쟁을 하고 있어요. 오늘날 한국 자체가 외국의 신세를 지고 살고 있다는 부끄러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추태를 남기고 있는 스스로임을 알아 가지고 단 한 가지 공산세계를 쳐부수는데 있어서 기수가 되고 선각자의 놀음을 하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여러분의 체면을 회생시킬 수 있는 단 하나의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이건 독일도 안 되고, 미국도 안 되고, 불란서도 안 되고, 영국도 안 돼요. 그것이 가능한 지역은 한국입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한국이 발전한 거예요. 뭐 현정부가 잘해서 경제가 부흥한 줄 알아요? 말도 안 되는 말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1978년부터 90년까지 12년 동안은 한국에 복을 퍼붓는 때입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천운을 놓쳐 버리면 안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천운을 놓쳐 버리면 안 됩니다. 천운은 누구나 아는 게 아니예요.

천운을 아는 사람 같으면…. 미국 조야에서 났다는 사람도 정 바쁠 때는 나한테 물어 보더라구요. 일본 수상들도 정 바쁠 때는 사람을 보내 가지고 `문선생, 어떻게 생각하우?' 하고 편지를 장문으로 써 가지고 보냅니다. 만나려면 마사스러우니까 편지로 연락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렇고 이런 거야' 하고 가르쳐 줍니다. 문선생이 살아 나온 역사가 그런데 여기 통일교회 본부에 있는 한국의 젊은 녀석들, 나를 불신임할 거야, 신임할 거야? 「신임합니다」

저 아주머니 자리 좀 내주지. 입을 벌리고 자는구만. 부끄러운 줄은 아는 모양이지. 좀 주무시라구, 아래 내려가서.

그래, 푸대접할 거예요, 푸대접 반대가 뭔가? 유대접할 거예요? 「……」 남편을 잃어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남북을 통일해야 됩니다. 아내를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남북을 통일해야 돼요. 자식을 잃어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남북을 통일해야 합니다. 나는 그런 길을 걸어왔습니다.

우리 아들딸이 열 셋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내가 열 명을 한국에 데려와서 29일까지 동해안으로부터 여러 공장을 쭉 돌아보았습니다. 엄마 아빠로서 그들을 데리고 다닌 것은 처음이예요. 내가 가르치던 내용, 진리가 이렇기 때문에…. 진리를 가르치는 자가 실천을 못 하고는 얼굴을 들고 공인으로서 대중 앞에 나타날 수 없어요. 불쌍하다는 거예요. 그저 엄마 아빠 사이에 앉겠다고 서로 싸움을 하누만.

내가 이 나라를 자식보다 더 사랑했습니다. 자식들의 옷을 내가 사 가지고 들고 다닌 기억이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 이 민족의 누가 미국에 와서 거렁뱅이가 되게 되면 내가 몰래 돈도 대주고, 차도 보내 줘 가지고 시정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우리 선조들이 저 영계에 가서 소원하는 것이 무슨 희생의 대가를 치르더라도 남북을 통일한 민족이 되어 이 세계를 지도하는 민족이 되는 거예요. 그게 틀림없다는 걸 아는 거예요. 나도 그걸 압니다. 그렇게 몰고, 그렇게 반대하고, 그렇게 몰랐던 민족이 이제는 문총재를 존경하겠다고 합니다. 그런 무리가 동서사방에서 떼로 생겨나는 것을 내가 알아요.

만일 한민족이 안 들으면 일본 사람을 데려다가 할 것입니다. 수만 명 동원하라고 하면 내일이라도 들이닥칩니다. 창피를 주어서라도 할 거예요. 시·군지부에 전부 다 교수들을 배치하고 있어요. 한 660명을 2월달까지 데려다가 전부 배치할 것입니다.

여기 김동진 교수님도 오셨구만. 요즘에는 목이 다 열렸어요? 저기 김박사 말이예요, 김동진 박사. 목이 열렸나, 목이? 요전에 미국에 왔을 때 목이 쉬지 않았어? 잘 안 들리는 모양이구만.

내가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는 거예요. 정부가 나를 대해서 동정 한마디 했어요? 자기 교단 확장을 위해서 하는 것인 줄 알았지요. 나를 데데한 사람으로 알았지요. 나 못난 사나이가 아닙니다. 교단을 확장시키기 위해서 그 놀음을 해? 그런 데데한 놀음 하는 사나이가 아니라구요. 별의별 말을 다 듣고 나온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이 나라에서 100여 곳을 중심삼고 향토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지금 3만 명의 교수가 있어요. 앞으로 100곳에 교수 300명을 배치해 가지고 완전히 조직화해서 앞으로 공산당을….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숙명적인 우리의 책임

이제 김일성이 남북총선거를 들고 나올 날이 멀지 않았다고 봅니다. 올림픽대회가 끝나게 되면 그 기질로 볼 때 코너에 몰리게 돼 있어요. 소련이 여기에 참여하고, 중공이 참여하고, 위성국가가 참여하면 자기 혼자 고립되는 입장을 모면할 수 없어요. 코너에 몰리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러니 김일성으로서는 이판사판이예요. 우리가 큰소리하는데 순식간에 남한을 쓸어 버리면 다 끝나는 거 아니예요? 위험한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안 되면 소련을 위주하여 남북총선거를 들고 나올 거예요. 여기에 미국이 반대할 수 없고, 일본이 반대할 수 없고, 중공이 반대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대통령이 되는 게 귀한 것이 아닙니다. 대통령이 돼 가지고 나라를 잃어버리면 어떻게 하겠어요? 나 그 꼴 못 보겠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대기에 침질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각성해야 된다구요.

내 말을 안 들으면 내일이라도 보따리를 싸 가지고 어디든지 갈 데가 있는 사람입니다. 구라파 천지에 우리 카우사의 이름을 가지고 대통령이 될 사람이 수두룩하고, 남미에도 수두룩해요. 김일성이 남한을 적화하거들랑 그걸 중심삼고 내가 쳐 내 버릴 것을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면 통일교회 패들은 전부 골로 갑니다. 심각한 놀음입니다. 그런 1988년임을 알고, 남북통일운동에 총정진을 해야 할 의무와 책임소행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공산당을 얕보지 말라 이거예요. 난 공산당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여자들은 붙들리면 불까 봐 자기가 이빨로 혀를 자르는 거예요. 그것이 보통입니다. 우익 인사들을 조사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는 줄 알아요? 그 사람이 잡혀 어느 감방에 가면 벌써 조서를 꾸밀 때부터 그 감방에 정보원을 투입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감방 요원들 앞에서 적극적인 우익분자가 되어 가지고 그 사람이 들어오게 되면 그 사람에게 종같이 봉사하고 여편네같이 시봉해 가지고 전부 다 김일성이 공산당 비서들한테로 정보를 몽땅 빼 내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1년도 감옥살이하는 패들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남북조절위원회 때 여기 나온 사람들 가운데도 몇십 년, 20년 감옥살이했던 사람이 다섯 명 있었다는 걸 내가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고생을 하고 감옥살이를 해서 없어진 줄 알았더니, 북한에 가서 그 선발대를 끌고 와 가지고 `안녕하시오' 하고 비웃으면서 남한을 얕보고 대드는 무리가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경제가, 뭐 국민소득 5천 달러가 넘으면 다 끝나? 수작 그만두라는 것입니다. 경제 가지고 사상을 막아낼 수 있어요? 없습니다. 안 통한다구요. 미국을 보라구요. 미국이 공산당에게 허덕이고, 일본 자체가 지금까지 허덕이고 나오는 거 아니예요?

이러한 악랄한 북괴와 맞붙지 않으면 안 되는 숙명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운명의 길은 개척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숙명의 길은 개척 못 합니다. 여러분이 한국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변할 수 있어요? 그건 숙명입니다. 아무개 아들로 태어난 것이 변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국가가 가는 길은 운명의 길이 아닙니다. 숙명적인 길을 가야 돼요. 나라를 지켜야 할 백성이라면 숙명적인 책임을 짊어져야 됩니다. 내가 기도할 때도 그런 얘기를 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심각하다구요.

그렇게 알고, 이제 금년부터는 본격적인 통반 격파운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리단위까지, 통까지 교수 아니면 대학원 석사 출신을 배치할 것입니다. 앞으로 국회에 우리 통일교회가 국회의원을 아무리 많이 내보내더라도 남북총선거 시대에 있어서는 정당이 다 깨뜨려진다는 거예요. 무효예요. 그때 민정당 노대통령 중심삼고 나올 것 같아요? 무효가 돼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걸 알기 때문에…. 요즘에 와 가지고 누가 인사하고…. 뭐 이번에도 순회할 때 지방 대표들이 꽃다발을 보내고 이러는 거예요. 내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말이예요. 왜들 이래, 시시하게? 너희들 장사 놀음에 내가 춤추는 사람이 아니야! 적당히 하는 사람 같으면 그런 놀음을 해서는 내가 욕을 안 먹습니다.

북한의 전략에 대비한 우리의 활동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현정부와 현국회가 방어를 못 해요. 남북총선거를 들고 나올 때는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북괴는 지하조직을 통해서 김대중씨를 출마시키기 위해 무제한의 돈을 투입할 것이고, 김영삼씨를 지원할 것이고, 김종필까지 지원할 것입니다. 난립해라 이거예요. 어중이떠중이 많이 나와라 이거예요. 그러나 북괴는 단일 후보예요.

저들은 정치공작대를 가지고 선전하는 것입니다. 샅샅이 이론적으로 남한에 있는 북한 누구의 사돈의 팔촌까지 관계된 역사적인 사람의 이름을 다 물어 가지고 지금 뭘하고 있는지, 똥구덩이까지 파 가지고 선전할 거예요. `어쩌면 저렇게 잘 알 수 있느냐, 어저께 나왔는데' 하겠지만 그렇게 준비완료를 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난 그걸 아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건 밤중같이 앉아 가지고 큰소리하면 다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지금 내가 생각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회의원과 일본 의원들과 미국에 있는 승공의원들과 연결시키면 해체당하더라도 기반이 남아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으로부터 남미의 정당들을 지금부터 수습 공작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내가 선거 끝나기 전전날 사람을 시켜서 그런 놀음을 한 것입니다. 지금도 야당 패들을 만나서 그런 긴급 지시를 하고 있습니다. 사회 유지를 불러서 `당신이 이걸 해야 되겠소. 야당이 전부 싸우면 불리하오' 하고 말이예요. 이런 얘기는 다 비밀 얘기입니다. 막후의 일들입니다. 나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이런 막후의 일을 해 나왔고, 앞으로도 쉬지 않고 계속할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은 일선에 있어서 어떤 조직을 해야 되느냐? 통·반격파를 해야 합니다. 유명한 교수들을 중심삼고 이제 한 3만 명 조직만 만들어 놓으면 다 안 들어갈 수 없어요. 향토학교를 중심삼고 자기 향리를 위한 계몽을 하자는데 누가 반대해요? 이 국민을 어떻게 교육할 거예요? 교육할 길이 없습니다. 집권자의 부패, 그 자체를 다 알고 있는 데 교육할 길이 없어요.

나는 뭘 생각했느냐? 향토학교를 만들어 가지고 글 모르는 노동자 농민의 아들딸들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곳에다 교수를 300명씩 엮어 가지고, 통·반장까지도 대학원 출신자들로 해 놓으면 그 교수들을 중심삼고 중고등학교 선생과 교장, 국민학교 선생과 교장까지 전부 다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시교육위원회, 도교육위원회를 중심삼고 그 단계에까지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중고등학교 선생으로부터 교장까지 전부 다 승공사상 무장을 시켜야 됩니다. 어린애들도 교육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우리한테 맡겨라 이겁니다.

1967년도에 대한민국 정보부와 들이 싸움을 하면서 승공교육을 해왔습니다. `북한에 있는 1천만 명을 나에게 맡겨라. 북한에 자진 출동하여 방어할 수 있는 용사들로 만들어 놓을 수 있다' 했을 때 얼마나 코웃음을 했게요? `허허, 문 아무개가 뭐 승공교육을 해?' 이러면서. 요즘에 와서는 반성을 하더구만. 대학교, 군대로부터 교관들을 중심삼고 다 교육을 해서 성과가 나니까 기성교회 날나리 패들이…. 그들의 배후에서는 공산당이 조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청와대로부터 눌러 가지고, 브레이크를 걸어 대학가를 망쳐 놓더니 이제 와 가지고는 문총재 아니면 안 된다고? 이놈의 자식들! 그런 싸움, 그런 억울함을 당했어요. 나라 때문에 내가 천대를 받아 왔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나라 때문에. 통일교회 때문에 천대받은 것이 아니예요. 민정당에도 푸락치가 있는 걸 내가 알아요. 그건 내가 얘기 안 하지만 말입니다. 알겠어요? 문총재가 뭣 때문에 천대를 받고 핍박을 받아 왔다구요? 대한민국 때문에. 통일교회 때문이 아니예요. 공산당을 대해서 투쟁을 안 했으면 국제 공산당이 나를 반대 안 해요.

일본에 있어서도 나에 대한 거짓말 책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시리즈로 나와 있어요. 세상에서 제일 악한 사람이 돼 있어요. 백주에 강탈을 한다고 안 했나 살인강도를 한다고 안 했나, 어머어마하게 써 놓은 거예요. 세상에서는 그걸 믿고 나에게 똥감투를 씌워 놓은 것입니다. 이걸 벗어나는데 40여 년이 걸렸어요. 대한민국도 그렇게 대해 왔지요? 이놈의 자식들! 여러분들은 그걸 알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대한민국을 살리려고 한을 품고 사상적 체계와 이론을 갖추어 공산당과 정면 충돌을 하다 보니, 공산당이 미리 공세로 세계를 방어하여 악선전을 해버린 것입니다. 한번 신문으로 때려 놓으면 그걸 사실로 생각하는 거예요. `불 안 땐 굴뚝에 연기가 날까' 하는 식이라구요. 그것을 벗겨 나오는 데 40여 년이 걸렸어요. 이제 문총재의 이름이 부활되게 될 때는 공산당은 석양길로 들어가야 됩니다.

남북통일을 위한 해외에서의 활동

그래서 실전에 있어서 남북한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세계의 시선이 나에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격파해야 할 것이 문총재의 책임과 의무인 동시에 통일가의 의무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 책임을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그러니 자기 여편네라든가 남편네라든가 새끼라도 나라를 위해서 희생시킬 수 있는 각오를 해야 됩니다.

내가 20년 전에 우리 요원을 북한에 투입을 했습니다. 누구도 모르지요. 요즘에 정부에서 50명을 보냈는데 49명은 죽었다고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런 판국에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앞으로도 통일교회에 있어서 북한에 보내야 할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남자들, 얼굴 좀 들어요. 어느 날 어떤 때에 당신들을 불러다가 북한에 출동명령을 내릴지 모릅니다. 그때에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가겠습니다」 여기서는 북한에 안 보내요. 나는 안 보내요. 세계적인 조직을 가지고 소련을 통해서 보내려고 해요. 중공을 통해서, 영국을 통해서 보내려고 그래요. 여기서 직방으로 보내면 다 죽어 버립니다. 하는 방법이 다르다구요.

소련 지하조직의 활동경비를 내가 아프리카 대사관을 통해서 조달하고 있습니다. 그건 누구도 모릅니다. 한국정부도 몰라요. 미국 CIA도 몰라요. 내가 그런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왜?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내가 삼팔선을 넘으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한 걸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소련에서 망명 나온 모든 예술인들을 내가 포섭하고 있습니다. 내가 추파를 던지게 되면 잘난 녀석 못난 녀석 할 것 없이 전부 다 모여들게 되어 있습니다. 다 기반 닦아 놓았어요. 내가 한 40명 몰고 소련에 들어가게 될 때는 고르바초프도 환영해야 될 것입니다. 모스크바 대회를 위해 교수 5천 명을 모으면 되는 거예요. 위성국가인 폴란드에도 지금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를 편성하려고 합니다. 그런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쉬지 않고 지금도 싸우고 있는 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알겠어, 이놈 자식들아! 「예」 세상 모르고 그저 밥만 먹고 잘살면 다 되는 줄 알아? 대한민국, 불쌍한 이 나라가 나를 믿고 있더라 이거예요. 내가 그걸 아는 사람입니다. 삼천리 반도가 나한테 거는 기대가 큰 것을 내가 알아요.

이번에도 남한 일주를 쭈욱 하면서 산야를 바라보고 혼자 깊은 사색에 잠겨 봤지만, 이 나라의 주인이 누구냐? 없어요. 역사시대의 어느 애국자보다 더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애국자가 필요한 때입니다. 그런데 애국자가 없어요. 그렇다고 해서 문총재가 애국자라는 말은 아닙니다. 난 그러려고 하는 사람이예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역사 이래 대한민국을 누구보다 사랑했다는 그런 길을 통일교회 후진들 앞에 넘겨 주고자 노력하는 사람밖에 안 됩니다. 난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고 있어요. 아직까지 미치지 못했어요. 가야 할 길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이젠 그야말로 어떻게 하느냐? 지금까지는 통일교인들을 고생을 시켜도 피 흘리는 그런 죽음길에 투입 못 시켰습니다. 안 시켰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그런 때가 지나가요.

내가 노르웨이의 어떤 기술자를 통해서 잠수함, 잠함정을 연구시키고 있어요. 세 사람이 타게끔 된 조그마한 것 말이예요. 내가 배공장도 갖고 있습니다. 무슨 배든지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았습니다. 왜? 대한민국을 위해서. 하나님이 보호하사…. 대한민국이 망하면 세계가 망하는 거예요.

남들은 돈벌어 가지고 잘살고, 자기 일족을 살리기 위해서 그러지만, 난 아무것도 없어요. 대한민국에 수천 억을 갖다 썼습니다. 땅 짜박지 내 이름으로 된 것은 하나도 없어요. 다 흘러 버렸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역사에 있어서 흘러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역사를 가로막고…. 그러면 물이 고일 것이고 물이 고이면 거기에는 모든 인류가 그리워할 수 있고 좋아할 수 있는 물고기가 뛰어 놀 것입니다. 그런 희망과 투지를 가지고 지금까지 싸워 나왔습니다. 그렇게 알고….

그래, 생명을 내놓을 수 있어요? 「예」 생명을 내놓고라도 가겠다고 결심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좋아요. 손대오! 「예」 카프(CARP)책임자를 뭐라고 그러나? 「학사장, 지부장이라고 합니다」 내가 그저께도 얘기했지만, 그들이 전부 통일용사가 되어 강의를 할 수 있도록 해! 「예」 360일 쉬지 말고! 「예」 내가 돈을 전부 다 줄 수 없어요. 「알겠습니다」 철들 때까지 내가 키워 줬습니다. 아카데미도 철들 때까지 키워 줬어요. 이제는 일어나야지요. 나를 위해서 하라는 게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위해서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약간 분량을 수록하지 못함)

애국하는 데서는 가정의 호주가 뿌리가 돼야

국민연합의 시·군 사무실이 244곳입니다. 못해도 한 곳에 100명 가까이 집합할 수 있는 사무소를 얻는 데 내가 지원해 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통학련 책임자들, 국민연합 사무총장들 전부 다 매일같이 강의해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통일교회 전국에 있는 교역장들 24시간 전부 다 강행군이예요. 알겠어요? 「예」 이제 다 하면 내가 다 짊어지고 해치울 거예요. 아카데미에도 내가 나갈 거예요.

문선생이 손대면 그렇게 안 해요. 길거리에 가는 녀석들을 붙들고 전부 다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위해서, 북한해방을 위해서, 북한 동포를 위해서 점심 한끼 먹지 말자고 할 것입니다. 또, 중고등학생들을 동원해서 모금운동을 시킬 거예요. 욕을 먹더라도 내가 시킬 것입니다. 그 대신 그 돈은 통일교회 책임자 이름으로 예금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방 유지나 경찰서장과 군수, 그외 중요한 직책의 과장들이나 지명인사들을 상대로 백명이나 천 명씩 후원회를 만들어 가지고 그 후원회의 대표자의 이름으로 예금할 것입니다.

버스를 타는 사람이 있으면 북한해방을 위해서, 북한 동포를 위해서 `당신 어디 가오? 버스표 하나 더 사소' 하는 겁니다. 또, 국수집에 국수를 먹는 사람한테 가 가지고 `국수 한 그릇을 북한해방을 위해 더 사소'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신문사를 만들어 한 녀석도 빼지 않고 전부 다 기재할 것입니다. 페이지가 많게 되면, 어느 날은 어느 도(道) 해 가지고 전부 다 밝힐 거라구요. 하나도 떼먹지 않아요.

이번에 1천만 국민연합회원을 모집했는데, 그 사람들이 일인당 1년에 만 원씩만 내면 얼마예요? 1천억. 우리가 봉사하는 마음으로 그 가정이 소모하는 필수품 전부를 책임지고 원가로 배달해 줘서 한 달에 만 원씩만 이익을 내게 되면 1년에 1조 2천억의 돈이 생깁니다. 그 돈을 어떻게 다 쓸 거예요? 그거 할 수 있느냐 없느냐? 내 말을 들으면 돼요.

일본같이 방대한 나라도 내가 조직을 펴 가지고 이젠 `뭘하자' 하게 되면 일본의 모든 상사들이 손을 묶게 되어 있어요. 그런 기반을 닦은 사람입니다. 명령만 하게 되면 한 달에 수백억 엔을 벌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놓은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이 그럴 수 있어요? 그런 신념과 결의에 차 가지고 훈련과정을 패스하는 날에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그거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일화 사장한테 국민연합을 중심삼고 2백 몇 개 시·군에 필요한 차를 400대 주문하게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 정예부대를 앞으로 선발해야 되겠어요. 그래 가지고 한 사람이 얼마씩 벌어 대라 이거예요.

아까 내가 기도도 했지만, 애국하는 데 있어서 문총재가 뿌리가 되고 싶지 않아요. 집집의 호주가 뿌리가 되어야 합니다. 내 나라예요? 4천만의 나라입니다. 안 그래요? 4천만 가가호호가 애국의 결의에 차 가지고 눈물을 흘리며 북한해방을 다짐해야 합니다. 아비가 자식에게 권고하고, 아내가 남편에게 권고하면서 가자고 해야 됩니다. 이런 일이라면 싸움이 일어나도 좋아요. 분쟁이 일어나도 좋다구요. 그런 놀음을 해서라도 해방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민족의 염원이요, 선대가 요구하는 희망이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내가 한 15년 동안 외국에 나가 있어서 이렇게 놔 뒀지, 내가 여기에 있는 날에는 용서가 없어. 그게 싫거든 보따리 싸 가지고 다 후퇴하라는 것입니다. 그런 패들은 기성교회에나 가라는 거예요. 내가 종단을 중심삼고 후원하는 것도, 초교파운동을 지금까지 내가 진행시키는 것도, 승공활동을 하는 것도 남북통일을 위해서입니다. 남북의 통일은 세계 통일의 기원이 되는 것을 내가 알아요. 알겠어요? 남북해방은 세계인류의 해방의 기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 뿌리는 하나예요. 그것밖에 없어요. 딴 게 없습니다. 그 뿌리가 한국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해방을 위해서 생애를 바쳐 투쟁해 나오는 것입니다.

40년 전에 발표한 게 이루어지고 있어

이제는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세계적 기반을 닦았어요. 아까 말한 남북의 분립은 우리 민족이 요구해서 된 것이 아닙니다. 강대국에 의해서 됐으니 이것을 푸는 놀음도 강대국의 꼭대기를 쳐 가지고 내몰아서 해야 돼요. 이렇게 조정할 수 있는 배후를 갖지 않고는 해방이 불가능합니다. 대통령을 해먹어도 종살이 대통령입니다.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큰소리 말라는 것입니다.

주인된 국권을 가지고 아시아의 5천 년 문화를 자랑할 수 있는 백의의 단일민족의 권위를 갖추어 주권국가의 대통령이 되고, 국회의원이 돼 먹은 사람이 하나도 없지 않으냐 이거예요, 해방 후에. 나는 그런 국회의원을 만들고, 그런 대통령을 만들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건 내 소원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그걸 원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게 될 때 아시아는 우리 손에 놀아나는 것입니다. 세계는 내가 지시하는 대로, 하나님이 지향하는 곳을 향해야 한다는 것은 틀림없다는 것을 믿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선생님 말씀을 믿어야지요? 「예」 지금까지 안 된다, 안 된다 생각했던 거짓말 같은 걸 다 이루지 않았어요?

40년 전에 내가 `지금은 따라지가 되어 몰리고 있지만, 40년 후에는 대한민국이 내 앞에 머리를 숙이고, 아시아가 나를 존중하고, 세계인이 문총재를 지지해 가지고 한국으로 몰려오게 만들 것이다. 그걸 보여 줄 것이다' 했는데 지금 보여 주고 있소, 못 하고 있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요전에도 일본의 저명한 인사가 여기에 총리실의 두 비서를 보내어 차기 선거에는 문총재가 후원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으니, 그 편지를 읽고 제발 소개해 달라고 하면서 다음 선거 때는 자기를 좀 밀어 달라고 그러는 것입니다. 밤중 같은 사람들의 흘러가는 말에 날아가 버리는 문 아무개가 아니예요. 내 뿌리는 깊어요. 하나님도 못 빼냅니다. 악마는 더더우기나….

그렇기 때문에 혼자 세계를 활보하면서, 영국에 가 가지고 내무부장관하고 재판에서 싸워 그놈의 모가지를 잘라 버린 사람이라구요. 미국에서도 그 놀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대통령 되겠다는 사람, 내가 이름은 안 부르지만 내가 들고 싸우게 되면 전부 다 모가지가 떨어질 거예요. 마이클 디버 같은 녀석은 나 때문에 지금 감옥에 가게 됐어요. 낸시(레이건 대통령의 부인)하고 짜고 레이건 대통령을 중심삼은 소련의 비밀을 우리 손으로 폭파시켜 버린 것입니다. 대통령이건 똥통령이건 발표해라 했더니, 백악관이 코너에 몰려 가지고…. 옳은 것은 옳고, 사실은 사실대로 보라는 거예요. 우리 그런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정월 초하룻날부터 이렇게 심각한 얘기를 해서 많은 실례를 하고 있습니다. (웃음) 미안해요.

선생님을 끌고 가겠다고 해야 살아 남을 수 있어

`남편하고 재미있게 사는데 남편을 내놓으라구? 세상에 그런 일이 어디 있어? 아내를 내놓으라구? 그런 불순 불경이 어디 있어? 자식들을 내놓으라구?' 그러겠지만 내가 했어요. 내가 하고 하는 얘기예요.

우리 어머니는 나를 참 사랑했습니다. 그 어머니에겐 내 손수건 하나도 안 사다 줬어요. 버선 한 켤레 안 사다 줬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 교인들에게는 내가 옷을 안 해 입혔나, 집을 안 사 줬나, 별의별 일을 다 했어요. 자식보다도 여편네보다도…. 그러다 보니 망할 것 같은데도 안 망했습니다. 누가 보호해서? 「하나님」 하나님이 보호하사! 그걸 알아야 돼요.

약은 쓰지만 도수를 맞춰 잘 먹으면 모든 병도 나을 수 있다는 게 사실입니다. 알겠어요? 남북통일이 어렵지만 이 아침에 내가 조제해 가지고 주는 약을 잘 먹으면 될지 모른다는 거예요. 될지 안 될지, 그건 두고 봐야 알 일이지만. 그러나 선생님이 한 말씀을 두고 지금까지 실천한 걸 보라구요. 통일산업도 누가 성공한다고 했어요? 이제는 세계적인 공장이 됐습니다. 독일의 모든 대재벌들이 내 꽁무니를 중심으로 나하고 지금 비밀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지금 내가 이걸 얘기 안 해요. 국군에 대한 모든 얘기들도 말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잘들 노누만.

모르고 속는 것은 못난 사람입니다. 알고 속아 주는 것은 미래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우리가 할 일은 우리가 책임져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 북한에 한번 가 보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우! 고맙소! 고맙소! 고맙소! 오늘 같은 날 아침에 욕해서 닦아세우는 것도 본때가 있구만. (웃음) 북한이 어떤 데예요? 거기는 어디 가려면 증명서가 열 여덟 개가 필요해요. 가다가 백발백중 걸려 버립니다. 날아다니는 방법이 아니고는 살아 남지 못하는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라도 전부 다 크게 놀음놀이를 해야 된다구요.

요전에 KAL기 사건 때문에 잡혀 온 아가씨 이름이 뭔가? 「마유미」 마유미가 한국 사람이예요, 중국 사람이예요, 어디 사람이예요? 그 사람들은 말을 안 합니다. 모가지를 자르라 이겁니다. 말을 안 하는데 어떻게 판단하노? 10년이 가도 말 안 하는 것입니다. 그 대신 세계적으로 현상 모집을 해야 돼요. 한 5억이나 10억쯤 현상금을 걸고 중국이라든가, 만주라든가, 일본이라든가 마유미를 본 사람은 누구든지 연락하라 이거예요. 그 식밖에 안 남았습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하면 틀림없이 그를 본 사람들은 돈을 타기 위해서 보고하는 거예요. 학교를 어디 다니고 하는 걸 다 알고 있거든요. 그러겠지요? 한 10억쯤 내라는 거예요. 못 내겠다면 정부가 나한테 부탁하게 되면 내 10억쯤 내 줄 것입니다. (웃음) 여기 정부 앞잡이 없어요? 가서 보고하라구. 그 선생님 말 근사해요? 「예」 몇백만 불 현상금을 걸라는 거예요. 그거 세계적으로 얼마나 멋지겠어요? 내 말 듣고 또 그렇게 할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하면 나라가 좋아요. 덮어놓고 하라는 겁니다.

자, 북으로 가는 데는 혼자 갈 거예요, 4천만을 데리고 갈 거예요? 4천만을 끌고 갈 거예요, 4천만을 앞세우고 갈 거예요? 끌고 갈래요? 끌고 가려면 한 사람이 한 사람밖에 더 끌고 갈 수 있어요? 그러니 내가 끌려갈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내가 지금 말을 한 두 시간 했는데, 지금 여러분이 나한테 끌려가고 있어요, 내가 끌려가고 있어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끌고 가려고 해요, 선생님이 여러분을 끌고 가려고 해요? 어쨌든 북한에 가겠다고 손들 다 들었거든요. 선생님은 안 가고 여러분만 보내면 어떡할 테예요? 그때 싫다고 할 수 있어요? 그러니 결국은 선생님을 끌고 가겠다는 패가 되어야 해요. 그러면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 60만이 왜 망했어요? 모세한테 끌려가다가 망했습니다. 모세를 끌고 갔으면 3주일 이내에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 가지고 이상천국을 형성했다는 거예요. 문총재를 따라가겠다고 하다가는 망해요. 통일교회가 승리할 수 있고 통일교회가 살아 남으려면 큰 놈 작은 놈 얼룩덜룩한 놈 모두가 문총재를 끌고 가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러게 될 때는 통일교회는 위대한 나라를 만들 것입니다. 위대한 세계를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거 가당한 말 같아요, 거짓말 같아요?

지금 일본에는 합동결혼식 지원자가 수두룩해요. 그것도 3년 지난 사람입니다. 일년 이상 된 사람 하게 되면 2만 명이 넘어요. 2만 명을 서울에 갖다 풀어 놓고, 한 사람이 100집씩만 매일같이 뛰어서 방문해라 하면 틀림없이 합니다. 한 사람이 100집씩 2만 명이 한다면 몇 집이예요? 「200만 집입니다」 200만입니다. 서울은 닷새 동안이면 다 뒤지고 남는다 이거예요. 그런 이념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430명이 가서 15만 공산당 민청 요원을 깨끗이 정리한 것입니다. 경도시 시장을 모가지 잘라 버렸어요. 하루에 한 사람의 책임량이 최소가 300집이고 최대가 1,300호예요. 무섭지요? 그런 실적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피킷을 만들어서 들고 가면 알게 됩니다. 말할 사이가 없어요. 공산당이 아니면 벌써 아는 거예요. 공산당이 아니라면 이러고, 공산당이라면 가만 버티고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 집을 백 번씩 드나든 것입니다.

통·반과 학교를 중심삼고 교육해야

그래서 교수들을 조직해 가지고 앞으로는 통·반에, 반상회를 하는 데에 교수들을 투입하는 거예요. 교수 3만 명을 동원해서 매일 한 반에 교수 한 사람씩 거쳐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거쳐가는 교수들의 말을 듣게 될 때 그 통·반이 녹아나겠어요, 안 녹아나겠어요? 그 전라도 경상도 촌사람들이 교수를 처음 보지, 언제 보기나 했나 이거예요. 자기 집에 교수들이 1년에 열 명만 다녀가더라도 전부 다 김일성을 때려잡아야 한다고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한 주일에 한 사람만 해도 50명씩 연차적으로 전국을 돌 수 있게 돼요. 그렇게만 되는 날에는 김일성은 갈 데가 없어요.

앞으로는 중고등학교에서 싸움을 해서라도 밤에 학교에 불을 켜고 학부형들을 데려다가 전부 교육시킬 거예요. 학생들 교육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그다음에는 한 100여 곳이나 되는 대학의 동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관장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들이밀 거예요. 대학 교수가 하자는데 중고등학교 교장이 안 움직여요? 중고등학교 선생들이 안 움직여요? 국민학교 선생들이나 교장들은 말할 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공산당 때려잡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학 교수들에게 손을 대 가지고 역사에 없는 놀음, 정부가 못 하는 놀음을 내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거짓말이예요, 사실이예요? 「사실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3년 동안 구라파의 유명한 박사님들, 일본의 유명한 박사님들, 한국의 박사님들을 중심삼고 전국 시·군에서 강연하게 한 걸 알아요? 그 말은 뭐냐 하면, 한국 교수들이 움직이지 않으면 일본 교수를 투입하는 것입니다. 일본 교수가 안 하려고 하거든 구라파 서구사회의 교수들 투입해서 할 거예요. 정부가 반대하려면 하라는 것입니다. 싸워서라도 할 거예요. 어디다 대고 반대하느냐 이겁니다. 이건 반대가 되지를 않아요. 내가 갖고 있는 언론기관을 통해서 일본에서 들이팰 것이고, 미국에서 들이팰 것입니다. 안 하면 미국의 행정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대한민국을 조종할 것입니다. 힘으로 하려거든 힘으로 해보자 이거예요.

요전에 선거 기간에도 무슨 뭐 김종필씨를 어떻게 했다고 협박하더라구요. `당신들 뭐 큰소리하고 있어? 내가 그렇게 시시하게 보여, 이 자식들아! 통일산업 저거 내 안중에도 없어. 뭐 일화 짜박지 회사 같은 것은 있으나 마나야! 내 안중에 없어. 그러니 마음대로 해!' 그랬더니 전부 다 꺼져 버리더구만.

보라구요. 4년 전인가, 국비가 모자라니까 우리 티타늄회사에 인정과세를 해 가지고 얼마씩 보내라고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인정과세라니! 이 자식들아, 우리가 도적놈의 새끼인 줄 알고 있어? 당장에 우리 회사에 와 조사하라' 이렇게 들이제겨 가지고 인정과세를 철수시킨 나예요. 뭐가 어떻고 어때요? 정의에 입각한 사나이는 당당한 길을 가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남북해방을 위해 중공정부하고….

어저께는 내가 부산 성지에 들렀다가, 교육을 받고 통일교회에 입교하겠다고 선서하고 가는 교수 85명을 우연히 만났어요. 거기에 쯔꾸바대학교 총장 후꾸다씨도 있더구만. 그래서 내가 귓속말로 속닥속닥하면서 `잘할 거야?' 했더니 `하이, 하이' 그래요. (웃음) 돈은 내가 하나도 안 주고 자기들이 돈 써서 중공에 특사를 보내는 거예요. 벌써부터 추파가 들어오는 구만. 중공정부도 관심을 두는 것이 뭐냐면 평화고속도로예요. 그거 자기들도 필요하거든요.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을 내가 자랑삼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따라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떠오르는 아침해는 모든 것이 환영해

여러분이 이 다음에 소련을 가든가, 어디에 가서 움직이게 될 때 돈이 없게 되면 난데없는 아프리카 사람, 난데없는 구라파 사람, 난데없는 동양 사람이 후원할 수 있는 길이 돼 있다는 거예요. 그것 보면 선생님이 이상한 사람이지요? 그러니까 낙심하지 말고 전진에 전진을 다짐할지어다! 「아멘!」 그거 틀림없지요? 「예」

그래서 뭘하자구요? 「남북통일」 내가 종교를 통일하겠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배리타운 신학 대학원에는 불교학과도 만드는 것입니다. 회회교학과도 만들고 힌두교학과도 만들 거라구요.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교육을 시키는 거예요. 공산당은 종교전쟁을 일으켜 가지고 인종전쟁으로까지 끌고 가려는 걸 내가 알아요. 이놈의 자식들! 종교분쟁을 반대하기 위해서 내가 그런 분야에 벌써 손을 댄 것입니다. 인종분쟁을 중심삼고 백인과 흑인을 싸움 붙이려고 하는 걸 내가 알아요. 그래서 흑인세계를 조정해 가지고 공산당 앞잡이가 됐던 녀석들을 전부 다 우익파로 만들었습니다.

미국의 흑인 지도자가 누구냐 하면 레버런 문입니다. 흑인 지도자가 누구라구요? 문총재예요, 문총재. 내가 흑인이예요, 황인이예요? 「황인」 미국의 스페인계 지도자가 누구냐 하면 레버런 문입니다. 그렇게 유명해졌다구요. 한국에 문총재 편이 많은 것 같아요, 없는 것 같아요? 「많은 것 같습니다」

박보희가 지금 서울대학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그가 입원 수속을 하러 갔다 와 가지고 얘기를 하는데 `선생님, 서울대학병원 원장이 내가 선생님을 모시고 있다고 해서 자기 병원에서 제일 유명한 의사를 불러다가 책임지라고 다짐받더구만요. 선생님이 그렇게 유명한 줄은 몰랐습니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난 이름도 모르고 만나 보지도 않았는데 언제 그렇게 됐을까? 아침 해가 동녁에 떠오르게 되면 그걸 모르는 벌레새끼들이 없는 거예요. 그래도 사람 종자들이니, 대한민국에 인물 났다는 그 냄새를 맡을 줄 알기 때문에 말하지 않고 만나지 않았더라도 알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죽지 않고 살아 남을 수 있는 거예요. 멋지잖아요?

그날을 생각하며 우리의 길을 엄숙히 가자

내가 댄버리에 있을 때도, 미국정부는 비밀 결사대를 만들어 나를 보호해 주더구만. 나한테 하루는 말하기를 `문총재 당신을 우리가 헬리콥터로 납치해 가지고 남미로 이송해 가려고 하는데, 어느 변소에 나와 있으면 돼요. 그 배후는 묻지 마소. 틀림없이 탈옥시켜 줄 것이요' 했는데 내가 어떻게 대답했겠어요? 미국에도 내 편이 있어요. 소련에도 내 편이 있어요. 지금 자유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사람이 누구냐 하면 레버런 문이예요. 소련 사람들 앞에 제일 유명한 사람이 레버런 문입니다.

자, 그러면 통일교회 여기 청파동에 모인 여러분들 앞에 제일 유명한 사람이 누구예요? 응? 「아버님요」 유명한 사람이 유명한 얘기나 하지, 왜 이러고 있어요? 잡아다가 고생이나 시키려고 하고 죽음길로 몰아넣으려고 하고 말이예요. 하기야 그것도 유명한 일이지요. 그거 아무나 못 하는 것입니다.

내가 통일교회를 만들었는데, 지금까지 매 맞아 죽은 사람은 있습니다, 통일교회 전도하다가. 그러니 순교자지요. 그런데 공산당을 때려잡자고 하다가 지금까지 일본에서 머리가 깨지고 다리가 부러졌다는, 별의별 고약한 보고를 다 듣고 있지만 죽은 사람은 없습니다. 공산당과 싸우게 되면 피를 흘려야 돼요. 그게 종교 지도자가 할 짓이예요? 문총재의 가르침이 피를 흘리라는 것입니다.

저쪽에서 공격해 오게 돼 있습니다. 일본 공산당과 싸울 때 내가 일본에 38개 총포사를 전국에 만들었어요. 매년 2억 5천 내지 3억 엔을 손해보면서 말이예요. 왜? 그걸 만들지 않고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만일 공산당이 손만 대는 날에는 문총재가 지령을 내려 20만, 30만이 가두에 출동하는 거예요. 그리고 B3 총 5만 개를 일본 통일교회에 갖다 쌓아 놓았습니다. 손만 대라, 이놈의 자식들! 손대기 전에 백주에 힘 내기를 해보자는 것입니다. 가라데로 힘 내기를 해 가지고 깨끗이 공산당을 쓸어 버리는 거예요. 남자 녀석이라면 상대가 공격해 오겠다고 포고를 할 때는 대항할 줄 알아야 합니다. 안 그래요? 그건 죄가 아닙니다. 먼저 공격하는 걸 방어하는 것은 선의의 보호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만만치 않아요. 손을 잘못 댔다가는 벼락이 떨어집니다.

이런 말을 하는 문총재가 여러분 앞에 유명해요? 「예」 유명해요? 「예」 어떻게 유명해요? 공산당을 전부 다 퇴치해 버리고 남북이 통일된 통일국가권 내에 선 그 시대에까지 살아 남아 있다고 생각할 때 그 자리 당당하지요. 천하에 무서울 것이 어디 있어요? 그날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엄숙히 남은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이건 숙명의 길이기 때문에 기꺼이 환영해 들이지 않으면 안 되느니라! 누구같이? 선생님같이.

선생님 몸뚱이는 고문도 많이 받았고, 피도 많이 토했습니다. 사연이 많아요. 사연이 많습니다. 이 선생님을 알려면 그런 과정을 자처해 나설 수 있는 무리가 돼야 합니다. 그래야 동지가 될 것이고, 선생님이 이루어 놓은 모든 것을 상속받기에 부끄럽지 않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오늘 88년 정초에 심각한 출발을 할 각오를 하고 다짐해야 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무엇을 향하여? 「남북통일을 향하여」 통일을 향하여. 남북통일이 벌어지면 종교통일이 돼요. 사상통일도 돼요. 분립된 하늘과 땅의 심정통일도 돼요. 그것이 안 되거든 내 목을 떼라구요.

하늘나라의 헌법

여기 흥진군 왔나? 이번에 흥진군이 와 가지고 바람을 일으켰는데, 기분이 어땠어요? 많이 배웠지요? 하늘의 일은 명령이자 행동입니다. 주저가 없어요. 흥진을 통해 그거 하나 배웠을 것입니다. 자기 개념이 거기에 개재할 수 없어요. 명령이 떨어지자마자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걸 이제 배웠을 거예요. 사람을 사랑하고, 인권을 존중하고, 공금을 소중히 하는 것, 혈통을 존중시 하는 것,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애국심, 효도의 길, 의인의 길, 선구자의 길, 성인의 길, 그런 정서적인 길을 중심삼은 심정적 기준을 존중시하는 4대원칙이 하늘나라의 헌법으로 돼 있습니다.

외국에 닦은 남북통일의 기반

내가 그런 것을 아는 사람으로서 하나님 앞에 심정적으로 책망받을 수 있는 거 하나도 없습니다. 혈통적으로 깨끗한 혈족을 남겨야 됩니다. 마음대로 살 수가 없어요. 옛날에는 여자의 절개를 존중했지만, 앞으로는 남자의 절개를 존중할 시대가 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공금에 손댈 수 없습니다. 그다음에는 인권을 유린할 수 없습니다. 권력을 가졌다고 자기 마음대로, 자기 편리한 대로 사람을 처단했다가는 천법에 걸리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한 형제예요.

그래, 북한을 해방한다고 하면 무엇을 통해서 할 것이냐? 내가 곽정환을 통해서 세계구호재단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제 미국에 돌아가게 되면…. 아틀란타 같은 데에 가서 1불만 주면 큰 구축함 같은 배를 그냥 줘요. 나 같은 사람이 가게 되면…. 거기에 스타로 퇴역한 장성들이 한 3천 3백 명이 되는데, 그들을 작년까지 교육을 다 했어요. 그 사람들이 회사를 조직해 가지고, 요전에 어떤 사람을 보내서 하는 말이 `문총재 혼자 미국에 와 가지고 희생하는데, 애국심을 가졌다는 우리 같은 제독출신, 4성장군 출신의 사람들이 양심상 수치스러워서 견딜 수 없으니 돈을 좀 모금해서 후원하려는데 어떻소?' 그러는 거예요.

그들을 보게 되면 전부 다 국방성 출신이고 장성 출신입니다. 모두가 군단을 움직이던 사람이고, 군대 행정조직에 있어서 능란한 경험자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모두가 군사무기 생산 공장의 고문 아니면 장이 다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 사람들이 외국에 무기를 팔아먹는 회사를 만들어 그저 마음대로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문총재에게 거기 한 가닥 들려 주려는데, 나 그거 원치 않는다고 했어요.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돈을 버는 데는 피땀을 흘려서 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정도를 통하려고 합니다. 하기야 내가 미국을 도와주기 위해서, 1년에 교육비만 해도 수천만 불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왜 했겠어요? 어째서? 여러분들의 후원 기반을 닦기 위해서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번에 죽은 그 녀석 이름이 뭐든가요? 아프카니스탄에서 소련군하고 싸우는 격전무대에 내가 세 사람을 투입했습니다. 1년에 50만 불 이상의 현찰을 투입한 거예요. 그래도 통일교회 패들이기에 정신이 살아 남아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언론인들이 못 가는 곳만 찾아다니는 거예요. 자료가 있으면 전부 다 갖고 나오다가 학살당하고 그런 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소련을 코너에 몰아넣는 놀음을 하고 있지만, 소련 공산당을 잡아 죽이겠다는 게 아니예요.

미국에 기름회사가 많아요. 앞으로 내가 동원해 가지고 `1년에 왕복하는 몇 척의 배의 기름을 내라! 안 내게 되면 전국적으로 기름 불매운동을 할 거야' 그러면 내 말을 안 들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배로 실어 가지고 가면 돼요. 곡식도 무진장, 물건도 무진장 있어요. 그런 기반을 다 닦아 놓았습니다. 지금도 미국 농림성의 잉여곡식을 사서 트럭 250대로 불쌍한 흑인들이나 교인들에게 날라다 주고 있습니다. 이걸 떡 이제 중국으로 보내는 거예요. 중국도 어려우니까 말입니다. 배로 몇 척씩 계속 싣고 가서 절반은 불쌍한 만주 사람에게, 절반은 북괴에 나누어 줘라 이거예요. 북괴에게 나누어 주는 데는 구라파 사람이 감독하는 밑에서 해야지, 그냥 주면 이걸 국가가 전부 다 관리를 해 가지고 착취 이용물로 활용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안 되니 중공이 중간에 다리를 놓아라 이겁니다. 그 운동을 지금 하려고 그러는데, 그거 어때요? 「좋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가서 뭘하느냐? 떡 가 가지고 배달해 주는 패로…. 이거, 오늘 문총재가 이런 얘기를 했다고 보고해도 괜찮아요. 여러분은 슬슬 다니며 감독하면서 할짓 다 할 수 있잖아요? 그거 죽이겠어요, 보호를 하겠어요? 거기에는 뭐 의약품이 없나, 오토바이가 없나, 자동차까지 있어요. 저 연어 캔 같은 것은 몇십만 개가 있습니다. 미국에는 없는 것이 없어요. 우리 창고가 크면 얼마든지 갖다 쌓을 수 있어요. 물건은 너무나 많아요. 알겠어요? 창고문을 열고 트럭으로 몇 트럭씩 나를 수 있는 거예요. 그거 꿈같은 얘기입니다. 설명을 좀 해줄까요? 「예」 그래도 궁금증을 좀 갖고 있어야지, 그거 다 알면 어떻게 해요? 설사가 난다구요. 하여튼 날라 올 수 있습니다. 그것만 믿어요.

앞으로 여러분은 구라파 사람이나 독일 사람들을…. 폴란드에 우리 식구들도 있고, 지하조직을 하다 감옥에 들어가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시켜 가지고 배치할 때 거기에 남한 사람들 한 사람씩 딸려 배급 관리를 할 수 있게끔 떡 해 놓으면…. 한번 갈 만하잖아요? 흥미있어요? 「예」 보내면 그렇게 보낼지 모릅니다. 알겠어요? 「예」 걱정하지 말라구요.

그러니 문선생 머리가 얼마나 복잡해요. 내가 낚시질을 하고 있는데, 중공에 일본의 최고 전자기계를 연결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독일의 과학기술도 전부 내가 평준화를 시키려고 하는 것도 남미 국가들을 중심삼고 미국이 전부 다 착취했고, 구라파도 아프리카를 착취했기 때문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언제나 그들만 잘살 수 없다는 거예요. 내가 그들이 갖고 있는 과학기술, 전부 다 학자들을 내 뒤에 수두룩하게 닐니리동동 줄에 꿰 달고 있으니, 내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구요. 대한민국은 나보고 후원해 달라는 얘기를 안 하기 때문에 안 해줍니다.

안심하고 통일을 향해 전진할지어다

자 그렇게 알고, 앞으로 남북을 통일하기 위해서…. 내가 북괴 사정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들은 지금 배가 고픈 거예요. 먹을 것, 입을 것이 필요해요. 그렇게 알고 북한해방을 하자 이거예요.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먹여 주고 살려주기 위해서예요. 그래 가지고도 할 수 있는 길이 없지 않다는 것을 알고, 위험한 생각을 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할 수 있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북한에 갈 준비를 할지어다! 「아멘」

그래서 통일의 나라로, 그다음에는 아시아로…. 일본하고 중국은 내가 엮을 거예요. 내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일본의 자민당은 날 빼 놓고는 마음대로 못 해요. 간사장으로부터 정치조정위원회, 사무처 전부 다 우리 승공요원이예요. 세 사람만 모가지 딱 조르면 다께시다 그 녀석 마음대로 못 합니다. 그 녀석이 북괴하고 긴밀히 연락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미야자와, 이건 중공계예요. 보이지 않는 암투를, 싸움을 내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그런 놀음을 여러분이 할 때 선생님이 배후에 서서 여러분이 가는 길을 책임지고 준비하고 있는 것을 알고, 안심하고 통일을 위해 전진할지어다. 「아멘」 아! 아 아 멘 멘 멘! 하나님의 사랑의 품으로 돌아갈지어다! 「아멘」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기백이 당당하고 혈기가 당당한 30대의 젊은 청춘시대를 다 보냈습니다.

민족을 잃어버리고 남북이 엇갈려 방향 설정을 할 수 없는 민족의 처참상을 바라보면서 몸부림치며 북한을 자진해 찾아갔던 40여 년 전의 역사를 회고하게 되옵니다. 눈물로 사연을 가릴 수 없는 처지에서 신음하던 그 시간들, 북괴의 악당들이 잠을 재우지 않으면서 소련 법무관들과 고문하던 그런 시절, 남한에서 이승만의 첩자가 왔다고 기세가 당당하던 그들 앞에 가냘픈 불초의 모습으로 단련받던 자신의 모습을 잊을 수 없나이다. 그 젊은 사람 앞에 머리를 깎이고 고문받던 그 시절을 잊을 수 없나이다.

아버지, 대한민국에 와 가지고도 이대사건을 계기로 하여 천지가 진동하던 싸움의 터 가운데서 권력의 힘에 몰리어 서대문 형무소에서 지내던 그 날들을 기억합니다. 공판정에서의 날카로운 비소와 비판의 역사적인 지난날들이 파노라마와 같이 잊을 수 없는 사연들로 저를 자극하고 충동시키는 것을 지금도 느끼옵니다.

왜정 때에도 그랬고, 미국에서도 그랬습니다. 그런 길을 걸어가면서 하늘의 절개를 지키고 하늘의 충정의 인연을 유린하지 않겠다고 몸부림치면서 홀로 허덕이던 과거지사가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사연으로 남아져 있습니다. 몇 번이나 죽기를 다짐하였고, 배신자가 되기 전에 내 손으로 생명을 여의고라도 갈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다짐하던 그 날들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마는 잊어야만 하는 환경적 여건을 바라보게 될 때, 아버지께서 이 땅을 대하여 잊을 수 없는 비참한 상황에 서 있지만 잊어버리지 않고는 대할 수 없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그런 심정의 동반자의 자리에 선 것을 생각할 때, 천만 년 역사를 잊어버리고 사는 하늘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신 은사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통일의 무리들, 오늘 이 아침 1988년, 43년의 고개를 넘지 않으면 우리 때가 오지 않는다고 몸부림치면서 이끌고 나오는 데 많은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처참하고 비참한 눈물의 교차로의 환경이 싫다고 도망한 사람도 많습니다. 배신자의 무리, 자기 스스로 추악한 자세를 하늘 앞에 보이고 스스로를 변명하며 사는 여러 군상들을 목격해 왔습니다. 그럴 때마다 나는 그러지 않아야 된다고 다짐하던 그 딱하고 기가 막히던 시절이 이제는 다 스쳐갔습니다.

그늘 아래서 아무도 없는 줄 알았더니 저를 위한 천정의 함성이 터져 나오는 것을 바라보게 될 적마다 하늘은 내 편이었다는 사실에 감사드릴 때에, 내가 옳은 길을 간 이 전통을 통일교회 무리가 이어받아 가지고 어디 가든지, 슬픔의 날로 출발했지만 슬픔의 날로 그치지 않게 하는 무리가 되기를 천만 번 기도해 나온 것을 당신은 알고 있사옵니다.

여기에 모인 통일의 무리들을, 아버지여, 굽어살피시옵소서. 금년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중심삼은 결성대회를 하고, 통·반을 중심삼고 기반을 닦아 북한을 방어할 수 있는 불을 지르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남아 있는 것을 잊어버리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남한을 앞에 내세우기 전에는 북한해방이 불가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남한을 앞에 내세우기 전에 일본을 앞에 내세워야 되겠고, 미국을 앞에 내세워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전에는 한반도의 통일이 불가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늘 아래에서 살면서, 폭풍 가운데 시달리면서, 해외에서 그 누구도 믿어 주지 않는 고아와 같은 몰림의 자리에서 하늘을 위해 남모르게 울부짖던 사연들이 있었사옵니다. 이제 고국산천에 돌아와 가지고 민족 앞에 이런 사연을 말할 수 있는 행운아의 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옵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 앞에 과격한 말, 최후의 선언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것인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들을 지키시옵소서. 스승이 소원하는 것이 저 개인의 소원이 아니오라 당신의 소원이었고, 천상세계의 억천만 성도들과 역사시대에 희생하였던 수많은 순교열사들의 소원인 것을 알기 때문에 부탁하였사오니, 모든 말씀 뼛골에 사무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생명을 연이어 주는 피가 약동할 적마다 그 약동하는 맥박 속에 살아 남아 내일을 자극시키고, 오늘을 다짐지을 수 있는 통일의 용사임을 각오시킬 수 있는 놀음이 이 모인 무리 가운데서 많이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내 육신은 한계선이 멀지 않은 내일을 바라보면서 칠순을 엮어 나아가는 생애노정이 얼마나 처량한가를 느낄 때가 많습니다. `내가 젊었으면 더 대담했을 것을, 젊었으면 세계적으로 더 영향을 미쳤을 것을…' 하는 생각을 하게 될 때 여기에 모인 당신의 어린 자녀들의 불타는 가슴에 붉은 사랑의 생명이 폭발되게 하시고, 분수구가 됨과 동시에 사랑의 샘이 되어 북한 동포를 안고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풍상의 자리에 가더라도 그런 일을 해내겠다고 하며 국경을 넘나들 수 있는 무리들이 많이 나오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앞으로의 가는 길을 축복하여 주옵고 지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1987년에 다난한 일을 많이 했습니다. 1988년의 이 엄중하고도 냉혹한 일들을 앞에 놓고, 저희들이 무자비한 결정과 강하고 대담한 결정을 가져서 스스로가 스스로를 믿고 스스로를 보장시킬 수 있는 자신 있는 내가 되어 내일을 향하는 개척자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걸어가는 길 앞에 때로는 약한 무리들이오니, 당신의 사랑의 손길로 사방으로 보호하시어서 부디 소기의 목적의 승리자가 될 수 있게끔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새로운 원단을 맞이하여 365일을 오늘의 심각한 심정으로 연결시키어 하늘의 새로운 활동의 줄로, 영계가 이것을 중심삼고 도약의 역사를 일으킬 수 있는 기원으로 삼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이어서 만세삼창이 있었음)

​여기 모이신 분들 가운데서 나를 처음 보는 사람이 있으면 한번 손들어 보세요, 나를 처음 보는 사람. 어디서 왔나? 「명일동에서 왔습니다」 명일동이 어딘가? 내가 이제 서울 대해서는 촌사람이 됐다구. 「강동구에 있습니다」 언제 통일교회에 들어왔나? 「작년 7월 6일자로 입교했습니다」 (웃음) 앉아요.

​통일교회가 세상에 없는 특별히 기념하는 날

​우리 통일교회에는 세상이 모르는, 또 세상에 없는 특별히 기념하는 날들이 있습니다. 그런 날이 네 날이 있는데, 그것은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입니다. 이러한 날들을 기념하게 됐다는 사실은…. 타락이 없었다면 이런 날들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이 되어 버림으로 말미암아 구원섭리가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다시 찾지 않으면, 타락하지 아니한 그 본연의 기준을 상실했기 때문에 그 본연의 기준을 재차 찾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이런 운명길에 인류가 서 있기 때문에 전인류를 대표해 가는 길 앞에는 반드시 참된 부모가 이 땅 위에 나타나는 부모의 날이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는 참된 자녀를 중심삼고 부모와 하나되는 자녀의 날이 있어야 되고, 그 부모와 자식이 하나된 기반 밑에 또 하나될 수 있는 만물의 날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부모와 자녀와 만물을 중심삼은 이런 기반 위에서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천국이 개문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부모의 날이 책정되었다고 해서 천국이 개문되는 것이 아니요, 자녀의 날이 책정되었다고 해서 천국이 개문되는 것이 아닙니다. 만물의 날이 책정되었다고 해서 천국이 개문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 날이 완전히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비로소 천상세계는 물론이지만 지상세계 모든 인간들 앞에 미쳐질 수 있는 터전이 마련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정상적인 기준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날, 그러한 기준을 설정하였는데, 하나님은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중심삼고 복귀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인간시조가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7년노정을 거쳐 가지고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완성기 완성급까지 나가기 위해서는 7년노정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장성기 완성급도 우리 원리로 말하면 결과주관권이라는 거예요. 이건 원리 말씀이기 때문에 오늘 처음 온 사람은 잘 모를 거예요. 원리 공부를 해야 될 거예요.

즉, 원리결과주관권은 간접주관권을 말하고, 또 원리주관권은 직접주관권을 말하는 거예요. 그 직접주관권과 간접주관권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랑이 설정되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나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연결되는 거기에서 천상세계의 이상 기준이 설정되듯이 지상세계에 이상적 노정이 하늘을 향해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날의 본래의 뜻

이렇게 볼 때 본래 하나님의 날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뭐, 그날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날이라는 것은 본래 무슨 뜻이 있느냐?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지상에 정착하기 시작하였다는 그런 의미가 있는 거예요. 그 정착은 개인적 정착시대에서 가정적 정착시대, 종족적 정착시대, 민족적 정착시대, 국가적 정착시대, 세계적 정착시대로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본래 인류시조가 되어야 할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하였더라면…, 그 완성은 21세만 되면, 만 20세만 되면 완성하는 것입니다. 만 20세만 되면 남자 자체는 비로소 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나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우주를 대표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처음 받을 수 있는 남자가 되는 것입니다. 또, 여자도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을 처음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 남자와 여자가 종적으로 하나님만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자나 남자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종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 있다 하더라도 그 하나되는 종적 기준만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성숙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남성,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여성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성숙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성숙해 가지고 남자 자체가 남자를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자 자체가 여자를 자기 이상 사랑할 수 있는 기준에 올라가야 되고, 여자 자체가 남자를 무엇 이상? 여자 이상 사랑하는 자리에 올라가 둘이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게끔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동쪽에 있다면 여자는 서쪽에 있는 거예요. 이 동서가 만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동서가 만나 가지고 이마를 딱 맞대는 것이 아닙니다. 남자는 여자의 이 손을 잡아 당기고, 여자는 남자의 이 손을 잡아당겨 가지고 한바퀴 빙빙 돌 수 있어야 합니다. 도는 건 물론이고, 동서남북으로 전부 다 하나된 기준 앞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의 원형이 그려질 수 있는 터전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그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저 전날에 내가 말씀했지만,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아들딸인데, 하나님의 뱃속에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났지요? 그러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부모-뭐 타락하지 않았더라도 그렇지요-에 의해서 태어난 그 후손들과 다른 것은, 본연의 부모는 하나님에 의해 가지고 지음받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어머니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내적 성상과 외적 성상, 남성 성상과 여성 성상을 가지고 계시는 하나님은 창조력을 통해서 피조세계를 전개시켜 놓은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인간들이 부모를 중심삼고 태어나는 데에는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의 인연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종적으로 사랑을 이어받고 횡적으로 생명을 받아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닮아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닮아나느냐?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의 생명과 여자의 생명이 사랑에서 하나되어 생명이 주입되어 가지고 태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건 사랑뿐

오늘날 인간들은 생명이 귀하냐, 사랑이 귀하냐 하는 것도 해결 못 짓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 어떤 것이 먼저냐? 사랑이 먼저냐, 생명이 먼저냐? 이렇게 보게 될 때 어디까지나 생명이 먼저가 아닙니다. 우리 인간이 태어나는 데는 어디까지나 부모의 사랑이 먼저입니다. 그 사랑을 통해서 남자와 여자의 생명이 일체를 이룸으로 말미암아 내가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이 먼저가 아니라 생명에 앞서 사랑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창조의 주체자로서,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만물 가운데 인간을 최고의 자리에 지어 놓은 것은 어떤 연고냐는 것입니다. 짓게 된 본연의 뜻이 어디 있느냐? 무엇 때문에 지었느냐?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분은 갖지 않은 것이 없는 분입니다. 하지 못하는 일이 없는 분이예요. 어느때나, 어느 곳에나, 어떠한 한계선을 넘어 가지고 수시로 자의(自意)에 의해서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의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타락한 세계의 우리 인간이 필요로 하는 돈이니, 지식이니, 명예니 하는 것들은 본래부터 하나님이 갖고 계신 것입니다. 그런 건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단 하나 돈을 희생시키고 명예를 희생시키고 권력을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하나님이 전지전능한 능력의 자리에 서지 못하고, 무소부재하지 않더라도, 하나님이 능력 없는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하나님의 소원이 있다면, 그 모든 것과 바꿀 수 있는 단 하나 소원이 있다면 그것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이거 참 간단한 내용인데 말이예요…. 여기에 온 분들에게도 다 사랑이 있지요? 사랑방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이 있기는 있는데 어디 있소? ', '사랑이 어디 있긴 어디 있어, 있는 데 있지', '그래 있는 데가 어디요? ', '글쎄, 눈에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남자의 손이 사랑하는 여자에 닿으면 손 끝에 있는 것 같고, 키스하게 되면 입술에 있는 것 같고, 궁둥이끼리 맞대고 불이 통하면 궁둥이에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알 수가 없다는 거예요.

상대를 통해서 조화의 작용이 시작돼

사랑이 어디 있느냐고 하나님한테 묻는다면 하나님이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하나님! 사랑이 어디 있소?' 하면 '내 속에 있다'고 할까요? 어떻게 대답할까요? '내속에 있다' 하고 대답할까요? 물론 속에 있겠지요. 속 어디에 있느냐? 속에도 속의 중앙이 있고 겉이 있을 것입니다. 모든 존재하는 것은 전부 다 주체와 대상으로 돼 있는데, 주체의 기준이 결정되지 않으면 대상의 위치가 아무리 결정되었다 하더라도 존재의 가치를 상실하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있을 자리에 서 가지고 상호 일체화하는 조화의 인연이 맺어지는 데에서 천지의 아름다움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또, 그 조화의 교류의 충돌력, 자동차가 사고나서 충돌하는 것과 같은 그런 충돌력에 의해서 견디다 못해 뿜어내는 것이 향기가 아닐 것이냐? 왜 자꾸 웃어? 늙은이가 그렇게 웃으니까 기분이 나쁘구만, 젊은 사람도 아니고. (웃음) 아무리 사랑이 내 마음의 복판에 있더라도 그 사랑은 언제나 자고 있습니다. 이런 말 처음 듣지요? 이건 통일교회식입니다. 사랑이 중앙에 있기는 있는데, 하나님의 속 가운데 있기는 있는데 그놈의 사랑이 자고 있다는 거예요. 그 사랑이 언제 눈을 뜨느냐? 상대가 나타나기 시작할 때입니다. 양전기가 생기게 되면, 여기 물리학 박사가 계시는구만, 음전기는 생겨나지 말라고 해도 생겨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남자로 태어나서 여자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 하고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남자 한 마리 생겨나면 여자 한 마리 생겨나는 거예요. (웃음) 누가 그렇게 웃나? 마리지, 마리! 마찬가지예요. 전기의 플러스니 마이너스니 이야기하다 한 마리라고 하는 것은 가깝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한 사람이라고 하게되면 사람하고 전기가 비교가 안 되기 때문에 마리라고 한 거라구요. 그건 실례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을 보게 된다면…. 오늘 싸락눈이 내리는 것 같더니 이젠 다 그쳤나? 날이 흐리면 번개가 치고 우뢰질하지요? 그게 무엇인 줄 알아요? 뭐긴 뭐겠어요. 자연이 결혼식을 하는 거예요. (웃으심) 그게 얼마나 시적이예요. 하늘과 땅에 양전기와 음전기가 있어 가지고 구름들이 먼 데 있다가 중간에 가까와져서 어서 만나자고 '우르릉 꽝-창' 하고 천지가 진동하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자연이 키스하고 사랑하고 결혼식을 하는 것입니다. 사실이 그렇다구요. 그래서 비가 오는 거예요. 사랑을 하게 되면 비가 내리게 마련인 거예요. 결혼한 사람은 다 알 거라구요. 노골적으로 얘기한다고 해서 실례가 아닙니다. 다 그렇고 그런 것 아니예요. (웃음) 점잖을 빼고서 뭐….

하나님 속에 있는 사랑은 언제 깨느냐? 상대가 안 나타나면 만년 가도 안 깬다는 거예요. 아무리 양전기가 크게 있다 하더라도 음전기가 안 나오게 되면 눈을 안 뜨는 거예요. 작동을 시작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있으나 마나예요.

결혼하지 않은 총각 성숙한 총각 말고, 전기가 통하는 총각 말고 미성년 총각이 있다 할 때는 사랑의 눈을 못 뜹니다. 그러나 성숙하게 되면 째까닥 눈을 뜬다구요. 그거 참 이상하다구요. 남자 여자가 둘이 붙어 사는 걸 보면 참…. 나도 그렇게 살고 있지만 말이예요. (웃음) 생각할수록 그거 이상하다구요.

왜 그렇게 생겼어요? 남자가 좋아하는 것은 여자가 가지고 있는 것이고, 여자가 좋아하는 것은 남자가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하나님이 만들었다면 왜 그렇게 만들었어요? 그건 뭐냐 하면, 상대를 통해서 조화의 작용이 시작된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것입니다. 자기 자체에서는 아무리 자기가…. 내 손도 이쁩니다. 남자 손으로 치면 이쁘다구요. 통통하고 금방망이같이 생겼다구요. 내가 손이 이쁘다고 하면서 키스를 아무리 한다고 해서 불이 나요? 사랑이 폭발돼요? 삼백 예순 날 쓸고 다 해보라는 거예요. 잠든 사랑이 우물우물 일어나나요. 그러나 못생긴 여자의 손이라도 와서 척 만지면 이상하다는 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좋아서 웃겠지요? 기분 나빠서 웃으면 안 되겠다구요.

남자는 매끈매끈한 걸 좋아하고, 보들보들한 걸 좋아합니다. 여자의 보들보들한 살에다 보들보들한 걸 또 갖다 대면 얼마나 싫어하겠어요. 우리 식구 가운데 전주에서 약재상을 하는 아주머니가 있습니다. 여기 왔는지 모르겠구만요. 저 동네 웃네요, 웃어. 당신들은 모를 거예요. 나는 벌써 알고 있는데 말이예요. 이 아주머니가 시집갈 때가 되어 선보러 온 남자가 있다고 해서 선보러 갔다나요. 쓱 가서 만나서 인사를 하고 앉아서 바라보니까 손이 곱상한 여자손 같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 손같이 고운 손을 보고 기분 나빠서 죽을 뻔했다나요? (웃음)

남자 손은 황소 앞발같이 두툼하고 멧돼지 털처럼 털이 나고 울퉁불퉁해야 만져도 자극이 있지, 매끄러우면 이게 뭐예요?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샤프트(shaft;축), 뭐라고 그러나요? 모터가 돌아가게 된다면 전부 다 심보에 있어서 받쳐주는 것이 있다구요. 강한 철에 받침을 강한 것을 대면 불이 납니다. 보들보들한 것, 납 같은 것, 그다음에는 동 같은 것을 갖다 대야 사고가 안 나고 화합해 가지고 만년 불파(不破)하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상대적 반응이 벌어져야만 조화가 이루어져

여러분, 다이아몬드를 무엇으로 가는 줄 알아요? 내 화란(和蘭)에 가서 배웠습니다. 다아아몬드는 세상에서 제일 굳은 것입니다. 이 반짝반짝하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이거 누가 갖다 주긴 뭘 갖다 줘, 내 공장에서 가져온 거예요. 내가 만들어 준 공장에서 가져왔다구요. 이 판을 가만히 보니까 한푼 두푼 써 있고, 반짝반짝하는데 이걸 어떻게 박았나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기분이 좋아 가지고 에라, 한번 차 보자 하고 찬 거예요. 누구한테 주려고 찬 건 아닙니다.

그래, 지금까지 다이아몬드를 가는 것이 궁금했습니다. 어떻게 갈아서 각도를 이루는 가 궁금했다구요. 무엇으로 가느냐? 다이아몬드보다 더 굳은 것으로 가는 게 아닙니다. 더 굳은 것으로 간다고 말해야 할 텐데 그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구리, 구리로 갈더라구요. 그런 말을 처음 듣지요? 그것 참 이상한 거라구요. 그거 어떻게 갈 수 있느냐? 구리가 돌아가면서 깎아먹는 거예요. 그렇게 상대적 반응이 벌어지는데 거기에 조화의 길이, 멋이 생기는 것이더라 이거예요.

하나님 속에 잠자고 있는 사랑은 언제 눈을 뜨느냐? 하나님이 고기압의 왕 플러스라면 그 상대적 왕 마이너스가 머리를 쓱 내밀 때 눈을 번쩍 뜬다는 것입니다. 내가 정초부터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새벽에 내가 욕을 많이 했기 때문에 아침에는 재미있는 얘기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 아무리 골라 봐야 재미있는 이야기가 어디 있어요? 매일같이 밥먹는 것이 재미가 있을 때도 있고 재미가 없을 때도 있는데, 재미있고 맛있게 먹을 때보다 맛 없게 먹는 때가 점점 많아집니다. 나이가 많아지면 그렇더라 이거예요. 젊은 사람들에게는 이런 말이 안 어울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도 옛날에는 밥을 잘 먹었지만 언제나 맛있는 것은 아니예요. 할 수 없이 먹지요. (웃음) 밥먹는 얘기도 '아이고, 잘 먹었다' 하고 트림을 '끄억-' 한다 하더라도 재미가 없습니다. 칭찬을 받고, 뭐 어떻고해도 다 지나가면 또 재미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재미있는 것이 무엇이냐? 잔치를 하는데 진수성찬을 차려 놓고 풍악을 울리면, 한국 말로 하면 축하연에서 삼현육각(三絃六角)을 울리며 노래하고 춤을 추면 재미있겠거니 하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하나님한테 물어 보면 하나님은 그런 것은 관심도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무엇이 제일 좋소?' 하고 우리같이 지독한 사람이 물어 보니까 '좋기는 뭐가 좋아. 딱 하나 있지' 하는 거예요. '그 딱 하나가 뭐요?', '그건 아무나 가르쳐 주지 않았다. 지금가지 수많은 인류가 왔다갔지만 아무에게도 가르쳐 주지 않은 것을 문선명 네가 알겠다 한다고 그렇게 함부로 가르쳐줄 것 같아? 가르침을 받으려면 그만큼 대가를 치뤄야 돼!', '대가가 뭐요?' 했는데, 그 대가는 간단하다는 거예요.

그 대가가 뭐겠어요? 제일 좋은 사랑을 원하는 남자에게 남자를 주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또, 제일 좋은 사랑을 원하는 여자에게 여자를 주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자가 남자를 잡아다가 '요거 몽땅 내 사랑이요' 해야 되고 또, 남자가 여자를 잡아간다고 그랬나요? 내가 잊어버렸다구요. (웃음) 남자가 여자를 잡아다 '몽땅 내 사랑이요…' 이래야 하나님이 가르쳐 줄 수 있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참된 사랑을 알 수 있는 그런 주체가 있다면, 그 주체는 남자 자체를 가지고는 참된 사랑을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나는 알게 됐습니다. 내가 처음 알았다구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통일교회나 들어왔으니 얻어듣지 어디 가서 얻어들을 게 뭐예요. 또, 여자로서 참사랑을 찾는데 여자 자체가 아무리 화려한 옷을 입고, 우리 어머니같이 미인이 되고 화려하게 장식하고 꾸미더라도 안 통한다는 것입니다. 남자를 갖다 놓고 '요것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오' 이래야 하나님이 관심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로서 진정한 의미에서 남자를 백 퍼센트 사랑하면 불이 활활 붙어 폭발할 수 있는 기준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화산도 그렇잖아요? 활화산이 천 년에 한 번 깊은 사연 가운데 상충이 벌어져 폭발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여자의 사랑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혼자서는 폭발하지 못해요. 남자의 사랑이 붙어야 폭발하는 것입니다. 또, 남자의 사랑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여자의 사랑이 가야 폭발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남자 여자가 하나된 자리에 하나님의 사랑이 움직여

아까 말한, 남자가 여자를 잡아다가 '내가 지극히 사랑하는 여자가 이것이오. 이렇게 둘이 하나된 사랑을 당신은 좋아하오' 하고, 또 여자가 그럴 수 있는 입장에 설 때 하나님이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나님의 사랑은 혼자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 둘이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둘이 하나되면 어떻게 되느냐? 운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어린애들은 장난감을 갖더라도 빠르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고, 뺑뺑도는 것이나, 휙 올라갔다가 휙 내려가는 그런 걸 좋아합니다. 그렇게 하면 아이들이 신난다고 하나요, 신나지 않는다고 하나요? 신난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될 때는 눈도 한 곳으로, 정신도 한 곳으로, 마음도 한 곳으로, 몸뚱이도 한 곳으로 달라붙습니다. 그거 알지요?

아이들이 노는 데 가면 빠른 것, 기차 같은 것을 뭐라 그러나요? 로울러 스케이트라고 하나요, 뭐라고 하나요. 이것이 벼랑 같은 데 딱 달라붙어서 솩-솩- 올라가야 재미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마찬가지 이치라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사랑한다고 뺑뺑 돌게 될 때 여기에 하나님이 가서 브레이크를 딱 걸면, 그것이 돌다가 서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사고날 뻔한데, 왱가당댕가당 깨져나갈 것 같은데 서지 않고 반대로 휙 돈다는 거예요. 이렇게 돌던 것이 부딪치면 반대로 휙 돈다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지겠어요. 그렇게 해서 반대로 돌면 어떻게 되느냐? 힘이 강하면 내려가든가 그렇지 않으면 올라가든가 조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거예요. 거기에 하나님도 떡 잡혀 가지고 신나하는 거예요. '햐, 사랑의 헬리콥터를 타니 신난다!' 하는 거예요. 내가 원맨쇼를 잘 하지요? '저 양반 늙어 가지고 원맨쇼를 잘 하누만' 하고 말할는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좋다구요. 그 사랑의 조화가 그렇게 여행한다고 하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남자로 생겨나 가지고 여자를 데려다가 죽자살자 사랑하지 못하는 남자는 가짜입니다. 이상헌, 자신 있어? 윤박사는 왜 눈을 이상하게 하고 바라봐? 자신 있느냐 말이야? 손이 떨어져도 좋고, 발이 떨어져도 좋고, 허리가 두 동강이 나도 좋아, 이것만이야! 이런 자리에서 사랑하지 못하는 남자는 무슨 남자라구요? 「가짜 남자예요」 여러분, 가짜 좋아해요?

자, 이렇게 볼 때 세상 천지의 50억 인류 가운데 진짜의 표본이 하나겠어요, 둘이겠어요? 표본이, 스탠다드(standard:표준)가 있다면 하나겠어요, 둘이겠어요? 「하나요」 하나님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하나님은 둘을 원치 않아요. 절대적인 하나의 스탠다드를 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눈이 빠져 나가고, 코가 떨어져 나가고, 귀가 떨어져 나가고, 발이 떨어져 나가고, 마음이 떨어져 나가고, 다 옥살박살 한꺼번에 떨어져 나가도록 끌어당기는 사랑에 끌려가 부딪치면 납작해지겠어요, 동그래지겠어요? 맞부딪치면 이게 납작해져 가지고 옆으로 쫙- 펴질까봐, 둘이 있게 되면 가자마자 안전하기 위해서 싹 돌 수 있는 걸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힘이 이쪽에 있으면 쑥 올라가고, 저쪽으로 가면 쓱 내려가는 그런 작용에 의해서 돈다는 거예요. 돌면 구형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세계는 다 돌고 있는 것입니다. 전부 원형을 닮는 거예요. 손 끝도 원형, 발끝도 원형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날이라 하게 되면 거룩한 날인데, 잡된 말을 한다고 생각한다면 큰일이라구요. 덜된 남자가 돼 가지고 칭찬받겠다는 녀석이 있으면, 그놈의 자식은 때려죽여라 이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덜됐다고 해요? 무엇이 표준이예요? 이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 자식 불효자야. 그 자식 역적이야. 그 자식 이단자야' 하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예요? 돈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자식…' 이러고, 공부 못 한다고 '그 자식…' 하고 욕하느냐? 아닙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말하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한다는 거예요.

기분 좋게 아침을 먹고 있는데 여편네가 난데없이 '이 자식 이거 돼먹지 않았어!' 하게 되면 기분이 좋겠어요? (웃음)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어요. 젖먹던 밸(창자)까지도, 젖먹던 벨이야 없지만 주먹이 번개보다 더 빨리 나가면서 '이 쌍년!' 이러지요? (웃음) 아 뭐 그런 거예요. 그 좋고 나쁜 것은 무엇을 표준으로 하느냐? 공부를 못 해서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본연의 표준이 하나밖에 없는 공식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거기에 위배되느냐 하는 입장에서 이것이 좋고 이것이 나쁘다고 하는 결론적 비판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런 기준이 돼 있다고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남자 여자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참사랑

여자가 좋아하는 것이 뭐냐? 여자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겠어요? 꽃을 좋아하고, 색깔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우리 어머니 참 울긋불긋한 걸 좋아해요. 자꾸 우리 어머니하고 비교를 하니 내가 공처가인데 돌아가면 기합받겠구만. (웃음) 공처가라고 하니까 남자들은 기분 나쁜 모양이구만. 여자들은 좋아서 '히히히' 웃고…. (웃음) 여자들이 좋아하는 것이 뭐예요? 울긋불긋한 것이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자가 날아갈 수 있는 소질이 많으냐 하는 것은 무엇으로 알 수 있느냐? 한 달에 옷을 몇 벌 갈아 입고, 하루에 장식품을 몇 가지 다느냐 하는 비례에 따라 자주 갈아입고 많이 다는 여자가 한자리에서 살지 못하고 날아갈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더라. (웃음) 그걸 볼 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제일 좋다, 제일 좋아서 죽겠다고 여자가 그런다면 무엇 때문에 그러겠어요? 다이아몬드 반지 때문에 제일 좋다고 그러겠어요? 그게 아니라는 거예요. 제일 좋은 신랑을 맞이했을 때 그런다는 거예요. 그것밖에 결론이 없습니다.

그래도 나는 세계를 돌아다닐 대로 돌아다녀 보고 많은 사람들을 지도하고, 따르는 사람도 많지만 결론을 낸 것이 그것밖에 없습니다. 간단한 결론입니다. 그건 배우지 않은 사람도 다 알고 있는 결론이니까 구태여 여기서 예를 들어 가지고 설명을 깊고 낮게 파서 할 필요도 없지만 그것밖에 없더라구요. 그것밖에 없으니 이야기를 그것밖에 할 수 없잖아요?

그래, 여자가 제일 좋다고 하는 것이 뭐라구요? 다이아몬드로 집을 지어주더라도 그걸 보관하지도 못하고, 지고도 못 다니는 거예요. 그렇게 한번 갖다 짊어줘 보라구요. 버리지도 못하고, 가지지도 못하고, 죽지도 못하고 어떻게 하겠어요? 그건 무거워서 못 가지고 다니고, 귀찮아서 못 가지고 다니지만 사랑은 저장이 곤란하지 않아요. (웃음. 박수) 문제가 없어요. 아무나 바꿔 갈 수 없어요, 참사랑은. 다이아몬드는 돈만 더 주면 얼마든지 팔려갈 수 있지만 참된 사랑만은 살 수도 없고 팔 수도 없습니다.

내가 1988년이 언제나 올까하고 40년 동안 생각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이제 40년이 지나 88년을 처음 맞는 정초인데 아침부터 기분이 나빠 가지고 죽을 뻔했다구요. (웃음) 아침에 식을 지내는데 이것도 제멋대로였다구요. 밥을 했는데 이게 전부 다…. 새벽에 해왔다는 떡이 어제 저녁에 해뒀다 가져 온 것인지 냄새가 나더라구요. 내가 며느리들을 잘못 얻어 왔구만 하고 혼자 툴툴했지요. 그렇다고 왱가당댕가당 사나운 시아버지처럼 할 수도 없고…. 그러다가 왔다구요. 그러니 내가 나를 풀기 위해서, 위로하기 위해서 이런 말을 하는 게 재미가 있기 때문에 하는 거요.

자, 남자에게 있어서 제일 좋은 것이 무엇이겠어요? 여자예요. 여자가 요물이예요. (웃음) 그놈의 여자들이 사고고, 그놈의 남자들이 사고예요. 집안이 편안하지 않고 분쟁이 일어나는 것도 여자 남자 때문에 일어나는데, 그 여자 남자 무엇 때문에 일어나고 있어요? 남자 여자가 밥을 못 먹어서 문제가 벌어져요? 사랑 때문에 일어나고 있어요.

이놈의 사랑이 천년 부동자세로 정착하는 날에는 여자가 도망가려고 뛰다보면 삥 돌아와서 째까닥 달라붙고, 남자도 도망가다가 째가닥 달라붙는다는 거예요. 그렇게 요사스러운 것이 사랑이니라. 그래도 좋아요? 난 싫어하는데, 나도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그런 사랑을 좋아하니까 내가 하나님을 닳았기 때문에 나도 별 수 없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간단한 내용입니다.

모든 존재는 절대적인 사랑의 축을 중심으로 돌아야

남자와 여자가 참사랑이라고 들고 나온 하나된 자리에 하나님은 관심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자리를 바꿔 가지고 도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돌아야 돼요? 사랑을 중심삼고 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남자 여자가 도는데 어디가서 돌아야 돼요? 남자나 여자가 동서로 있는데 어디가서 돌아야 되겠어요? '여자는 다리가 짧고 남자는 다리가 기니 중앙점 말고 3분의 2쯤에 남자가 와서 돌자'고 하면 남자는 동강 나게 돼요. 그러면 동강나서 3분의 1이 없어진 남자를 여자들이 원하겠어요? 계산의 전문가인 남자 여자들이 어디서 만날 거예요? 어디서 돌 거예요?

남자는 고집이 세서 여자한테 한발자국도 양보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동쪽에 떡 서서 '야, 네가 무게가 가벼우니까 살랑살랑 가까이 걸어와라. 여기서 돌자' 이런다고 돼요? 공평한 길은 중앙에서 도는 거예요. 춤이라는 것이 그래서 나온 거예요, 춤이. 무엇을 중심삼고 도느냐?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돌아야 됩니다. 절대적인 사랑이 축이 되어야 합니다.

절대적인 사랑이 축이 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축이 되었다가 넘어지게 되면 큰일납니다. 영원히 축의 자리에서 수직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는 수평선을 그려 가지고 돌아야 됩니다. 거기에 이상(理想)이 있습니다. 여자도 좋아하고, 남자도 좋아하고, 그다음에는? 하나님이 그 사이에서 절대적으로…. 여자가 신나 가지고 백 퍼센트 하나돼 가지고 폭발직전까지 가게 되면 거기에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이 쓱 찾아 들어오게 돼 있다구요. 몇 천 바퀴 돌고 돌아라…. 그것이 어느 규격에 딱 도달할 직전에 하나님의 사랑이 끼어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암만 도망갈래야 도망갈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 축은 만민에게 있어서 하나입니다. 만세에 공동적 축입니다. 잘났건 못났건, 사랑을 그리는 모든 존재는 이 축을 중심삼고 돌지 않으면 불합격자입니다. 그렇다고 50억 인류 전체가, 남자 여자가 한자리에서 한덩어리가 되어 돌아야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구형 가운데는 전부 요 축을 중심삼고 평형선으로 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90각도입니다. 구형은 360각도를 유지해 가지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 전체로 보게될 때 이 사랑의 센터는 만인의 공통 포인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형에서 동서로 연락하는 힘의 작용은 이 포인트를 통하지 않고는 안 됩니다. 그러니 북쪽도 좋고 남쪽도 좋다는 거예요. 왜? 윗부분 절반과 아랫부분 절반이 같고, 동쪽 부분 절반과 서쪽 부분 절반이 같고, 남북이 전부 같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전부가 같으니 모든 것이 포인트만 중심삼게 되면 모든 것이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남자 여자가 사랑하는 방법이 틀려요? 옛날 사람들은 서서 사랑했어요? 길을 가면서 사랑했어요? 옛날 사람이나 지금 사람이나 앞으로 천만 년 후대 사람이나 사랑하는 것이 틀리겠어요? 후대 사람이 사랑할때는 엎드려 다니면서 사랑하겠어요? 마찬가지예요. 똑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하나님이 남자 여자를 왜 만들었느냐 하면 사랑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압의 플러스가 작동을 하게 되면 고압의 마이너스가 지상에 축이 되어 가지고 이것이 폭발 직전에 가면 윙- 소리가 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우- 와- 콰르릉 쾅쾅 될 대로 되라' 하고는 번쩍 하고 다 스러지는 거예요. 스러져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부딪침으로 말미암아 그 본연의 자리에 하나님이 재까닥 올라와 붙는 것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동에 있던 것이나 서에 있던 것이나 째까닥 달라붙어 가지고 저기압이 되어 '자, 또 시작하자' 해 가지고 돌고, 옛날에는 동서로 부딪쳤으니 이제는 남북으로 부딪치자고 하는 거예요. 자린 같지만 360도를 달리하면서 부딪치는 재미가 멋지다는 거예요. 그러한 자극적이고 충동적인 사랑에 의한 기쁨을 느끼기 위해서 하나님도 자고 있는 사랑을 끌어내 가지고 자극적인 상대와 더불어 좋은 것을 표시하고 웃으며 좋아하고, 춤추며 좋아하고, 노래하며 좋아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그리워서 만물을 창조했다고 하더이다.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났어

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남자에게 '너 왜 태어났어?', '왜 태어나긴, 엄마 아빠가 낳아줬으니 태어났지', '요놈의 자식아, 엄마가 낳아 주었으면 계집애로 태어나지 왜 남자로 태어났어?', '나도 모르고 태어났소', '그러면 왜 남자로 태어났어?', '남자로 되었으니 남자로 태어났지' 한다구요. 남자가 남자로 태어난 것은 여자 때문입니다.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

철학적으로 인간이 무엇이냐 할 때, 인간이라 하게 되면 남자 여자를 말합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묻게 될 때, 그건 간단한 것입니다. 왜 태어났어요? 남자가 왜 태어났어요?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거예요. 여자가 왜 태어났어요? 여자들이 대답해 봐요. 「남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남자 때문에 태어났지요. 여자가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니라구요. 남자가 남자 때문에 생겨난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남자들은 남자 때문에 태어난 줄 알기 때문에 사고입니다. 여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고예요. 이것이 타락의 선물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남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여자가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니고 남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기분이 나빠요, 좋아요? 기분이 좋다고 하는 것은 정신이 빠진 거예요. '여자에게 자주권이 있고, 남녀가 평등한데 왜 여자가 남자 때문에 태어나? 여자 때문에 태어났지'라고 하겠지만 아니예요.

보라구요. 여자가 여자로서 자기 것의 주인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그 물건은 자기 것이 아닙니다. 그게 뭔지 알지요? 남자라고 주장할 수 있는 물건이 남자 것이 아닙니다. 자기 것이라고 천년 붙들고 살아 보라구요. 집안을 망치고, 남자 망쳐 버린다구요. 그런데도 그것이 자기 것인 줄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 주인이, 여자의 것은 남자의 것이고, 남자 것은 여자의 것입니다. 그러니 주인 몰래 도둑질한 녀석은 나쁜 녀석이예요. 그런 놈은 천지의 도리의 법도에 의해서 우주력이 추방해 버리는 거예요. 여기 못된 남자 녀석들은 기분이 좋지 않지 않을 거라구요. 나쁘지 않지 않을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이예요? (웃으심)

남들은 다 좋아하는데 나는 왜 자꾸 기침이 나나. 말을 그만하라는 모양이구만요. 이제 그만합시다. 그까짓것 하나님의 날도 그만두고 말이예요, 나만 알았으면 됐지. 계속할까요? 「예」 남자가 왜 태어났다구요? 「여자 때문에…」 여자가 왜 태어났다구요? 「남자 때문에…」 기분 나빠요? 「좋습니다」 기분 나쁘다고 하는 것들은 전부 다 가짜라구요.

그러면 기분이 좋은 데는 왜 좋아요? 그걸 알아야 돼요. 사랑을 중심삼기 때문이예요. 절대 불변하고 절대 이상적인 사랑이라는 것은 서로서로가 주고 받는 데에서 성립되기 때문에 남자는 여자를 위해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서로가 밀어 주는 것입니다, 서로가. 남자는 여자를 밀어 주고, 여자는 남자를 밀어 주는 거예요. 남자가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면 남자는 전부 다 자기를 위해 잡아 당기기 때문에 전부 힘센 남자에게로 끌려가 한쪽 구석에 쳐박혀 가지고 왱강댕강 깨지고 만다구요. 그러나 사랑을 중심삼고는 천년 만년 작동을 하더라도 그 사랑의 힘에는 마이너스가 되는 법이 없습니다.

자연의 힘의 법도는, 전기로 말하자면 들어오는 힘과 나가는 힘에서 나가는 힘은 언제나 약합니다. 그러나 사랑의 세계는 그렇지 않습니다. 들어오는 힘은 약하지만 나가는 힘은 세다는 것입니다. 이런 원리는 처음 들어 보지요? 진정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주고 또 주고, 또 하고 또하고 또 하고 싶다는 거예요. 영원히 가중되는 힘의 작용이 우주에 꽉차서 지원하는 것입니다. 자연세계에는 힘의 소모가 있지만, 이런 사랑의 세계에는 힘의 증강이 있기 때문에 비로소 천지는 사랑이라는 개념을 중심삼고 균형과 평형을 취해서 작용을 하더라도 모순 상충이 없이 영원한 위치 설정을 해서 존재하게 되느니라! 아멘! 「아멘」

동참권과 동위권을 갖는 게 사랑

통일교회에서 말하는데, 사랑에는 무슨 힘이 있다구요? 동참권이 있습니다. 사랑의 인연만 맺으면 그가 어디를 가든지 나는 그를 따라갈 수 있는 동참의 권한이 있습니다. 그가 높은 데 가면 나도 그와 같은 동위권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우리 어머니가 훌륭해요, 아버님이 훌륭해요? 「다 훌륭해요」 아, 누가 더 훌륭하냐 말이예요? 여자들은 어머니가 더 훌륭하다고 그러고, 남자들은 선생님이 더 훌륭하다고 그럴 거예요? 둘다 똑같을 수는 없어요. 조금 더 나은, 더 훌륭한 사람이 하나 있지요. 누가 더 훌륭해요? 그러면 누가 더 커요? (웃음) 누가 더 무게가 나가요? (웃음) 그러면 알잖아요? 무게가 더 많이 나가는 것이 큰 것이지요.

작은 것이 어디에 찾아 가서 큰 것에 비할 수가 없습니다. 같이 대응할 수 있는 자격을 어디 가질 데가 없어요. 레슬링 챔피언을 소꼽장난 씨름하던 국민학교 챔피언이 당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사랑이라는 것으로 묶어지게 될 때는 혼자 가기가 싫다는 거예요. 안 가겠다고 해도 끌고서 '내 자리에 와라' 이러고 데려가려고 합니다. 동위권에 참석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동참권과 동위권이 거기에 있는 거예요. 그거 인정해요? 「예」

대통령 당선자인 노태우씨 부인을 보니까 곱상하게 생겼더라구요. 우리 엄마만큼은 생기지 못했지만 말이예요. (웃음) 노태우씨가 보통 사람이라고 큰소리를 하고 다니니 그 부인이 '나는 보통 여자보다도 낫다'고 해야 되겠어요? 특별한 여자라고 하면 집안을 망치는 거예요. 얌전해야 됩니다. 그러면 노태우씨 부인이 선거 유세를 했어요, 안 했어요? 유세하는 걸 노태우씨가 좋아해야 되겠어요? 아닙니다. '예끼, 꺼져!' 그럴 수 있는 입장이어야 됩니다.

선거 유세는 하지 않았지만 노태우씨가 가는 뒷방에도 따라갈 수 있고, 안방에도 따라갈 수 있고, 웃방에도 따라갈 수 있고, 아랫방에도 따라갈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있다구요. 지금 노태우씨가 대통령이 돼 가지고 4천 만의 꼭대기에 보석이 떡 돼 혼자 쿨쿨 자는 이불 속에 들어온다고 해서 발로 차겠어요. 안 차겠어요? 「안 찹니다」 머리를 디밀고 들어간다고 발로 머리를 차 버리겠어요, 안 차 버리겠어요? 「안 찹니다」반대로 젓가슴에 발을 집어 넣는다고 해서 차 버리겠어요, 안 차버리겠어요? 「안 찹니다」 그게 요사스러운 놀음이라구요. (웃음) 그렇게 신비로운 동위권이 거기에 있는 거예요. 내가 지어 가지고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전부 실험하고, 실험실에서 작동하는 걸 보고 하는 얘기라구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세계 사람이 '문선생! 문선생!'하고 따라다니는 거예요. 내가 욕을 하더라도, 그것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나밖에 모르니 할 수 있어요? 욕을 먹고 천대를 받으면서도 새벽에 오라 하면 새벽에 오고, 가라 하면 가는 거예요. '이 쌍것들! 일하지 않으면 죽어' 하면 '죽도록 일하겠소' 하는 거예요. 그러니 해먹지 그렇지 않으면 해먹겠어요? 뭐가 있긴 있다는 거예요. 낚싯대는 내가 쥐고 있거든요. 요놈의 낚싯대에 좋은 미끼를 끼워 탁탁탁 길게, 짧게 던지면 호기심이 있는 사람들은 째까딱 걸리게 돼 있어요. (웃으심) 자, 우리 그렇게 살아 봅시다, 전부 다 기분 좋게. (박수)

사랑을 가지면 만우주를 상속받을 수 있는 특권을 갖게 돼

보라구요, 팔팔(88)이예요, 팔팔. 이 팔은 남자 팔, 또 이 팔은 여자 팔입니다. 그래 이렇게 도는 것하고 요렇게 도는 것하고 어떤 게 신나겠어요? 이렇게 되면 공(0)이 두 개예요, 두 공. 두 공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팔팔은 재출발의 재출발입니다. (행동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영계의 출발과 지상세계의 출발이라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이것이 팔팔 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이 구석을 중심삼고 돌려도 큰 사고이고 이걸 돌려도 사고입니다. 그렇지만 가운데를 딱 해 가지고 핀세트를 꽂으면 균형이 잡히기 때문에 잘 돌아가게 돼 있어요.

이거 뭐가 이래 이게, 뭐야 이게. (웃음) 오늘은 어디 가나 푸대접이구만. (웃음) 아침부터…. 엄마 나좀 닦아주소. 이럴 때는 우리 엄마가 필요해요. (웃음) 다 그렇게 사는 거예요. 그래도 케익이 안 묻었던 것보다 기분이 좋다구요. (웃음) 노골적인 얘기를 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우리 재미있게 사는데 왜 그래요? (웃음) 고맙습니다, 우리 어머니. 그만하면 우리 다 알 거라구요.

사랑에는 동위권이 있고, 그다음에는 뭔지 알아요? 상속권이 있습니다. 사대부 부잣집의 며느리가 남의 사람이예요, 자기 아들딸이예요? 남의 집에서 왔어요, 자기 집에서 태어났어요? 남이예요, 남. 대갓집 주인 양반의 아들의 색시는 생판 남입니다. 그런데 나이가 많아질수록 아들보다도 남 되는 며느리에게 더 의지하고 싶어 한다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모순된 말이예요.

자기 아들딸이 아버지에게 효도한다고 무엇을 천 개 사다 주면 그 아버지는 무슨 생각을 하느냐 하면, '이놈의 자식, 내가 부자니까 상속받으려고 저러지, 사랑도 없이' 이런다구요. 불효를 하게 된다면, '야 이 녀석아! 늦게 다니면서 술 마시고 다니면 안 돼!' 하는 거예요. '걱정이 앞서 계시는 아버님의 말에 내가 위배될 수 있는 행동을 안 하지요. 술을 먹고 싶어도 참고 다니고…' 이러면서 사랑의 술을 먹고 다니게 된다면 아버지는 천번 만번 그 아들에게 '이놈의 자식, 재산이 탐나서 나에게 그런다'고 절대 안 한다는 거예요. 그거 그래요? 그러니 효자가 좋은 거예요, 효자가.

아들이 효도를 하기 위해서 진정 백 가지의 사랑의 선물을 사다 드리는 것하고 며느리가 진정한 마음을 가지고 열 가지의 예물을 사다 드리는 것을 볼 때에, 시아버지는 열 가지 며느리의 예물을 백 가지 아들의 예물보다도 더 귀하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게 모순이라는 거예요. 이건 무엇을 말하느냐? 한 가정에서 사랑의 극대화입니다. 극대화 이치가 상속적 내용을 물고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여기서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 며느리가 남편에게 지지 않는 효성을 할 때에는 그 상속은 아들을 위해서 주는 것이 아니라 며느리를 위해서 주는 것입니다. 생판 남인데 왜 그러겠어요? 사랑이라는 것은 상속권과 동질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남자도 여자도 생판 남남입니다. 남남인데 사랑을 중심삼고는 자기 생명도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재산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는 나라도 바꾸려고 하고, 세계도 바꾸려고 하고, 우주도 바꾸려고 하는 거예요. 왜 그러느냐? 하나님을 닳았기 때문입니다. 동참권·동위권·상속권의 내용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이 그런 것을 요구하니 그런 자리에 서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을 통해서 모든 것을 주관하고, 모든 것을 소유할 수 있는 특권적 내용을 제시했기 때문에 나도 사랑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만우주의 소유주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는 특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 특권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인간이라는 종류는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최대의 야망이 있는 것입니다. 욕망이 있는 거예요. 그래 욕망의 한계점이 없는 것이 아니냐.

사랑의 힘은 투입하면 할수록 커져

참사랑의 수직적 축에 접붙이게 될 때 포화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번 분출하는 거예요. 제 2의 세계로 분출합니다. 사랑은 그런 힘을 갖고 있습니다. 포화가 되게 되면 거기서 분출해 버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힘은 투입하면 할수록 작아지는 법이 아니라 확대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여러분의 친구들 사이에 있어서 진정으로 그가 순수한 사랑을 가지고 100만큼 나를 도와줬다고 합시다. 그 은덕을 갚는 데에 20을 떼어먹고 80만큼 갚겠다고 하는 사람이 진짜예요, 아무것도 모르고 주고서 잊어버리는 사람이 진짜예요? 어떤 사람이예요? 순수한 사랑으로 대했던 그 사람의 본심, 그 마음, 천심은 100을 도움받았으면 120, 150, 200, 500으로 갚아 주고 싶은 것입니다. 그것이 본심의 작용입니다. 여러분,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안 그러면 죽어버리라구요. 그건 무용지물이예요. 아예 쓰레기통에 들어가 거꾸로 꽂혀 버리라구요. 나도 그렇고, 우리 엄마도 그렇고, 우리 아들딸과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다 그런 것이 있습니다. 그건 공통적입니다. 안 그러는 것은 예외예요. 예외는 꺼져 버리라구요. 그런 사람은 때려 죽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의 본심도 그렇지요? 「예」

그러면 '진짜다. 정말이다' 하는 말은 무엇을 두고 하는 말이예요? 그것은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거기에 찬동할 수 있고, 내 여편네와 아들딸까지 찬동하고, 깨어 있는 사람은 물론이요 자고 있는 사람도 찬동할 수 있는 것이어야 됩니다. 그런 것이 진짜입니다. 진짜는 그렇다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참된 사랑입니다. 왜? 그 사랑과 관계를 맺으면 우주가 내것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가치가 이렇게 위대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나는 핍박의 도상에서나 역사적으로 욕먹는데 챔피언이 된 자리에서도 꺼떡 없었습니다. 대한민국이 반대해 보라는 거예요. 내가 투입하는 사랑의 힘이 민족이 합한 사랑보다 클 때는 나에게 굴복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왜? 본심은 상속권을 필요로 하고, 동위권과 동참권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몰랐을 때는 모르지만 알고 난 후에는 벼락이 나는 것입니다.

억천만금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걸 자랑할 수 있어야 축복받아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을 진짜 알고 있어요? 「예」 내가 몇 푼 짜리예요? 값으로는 몇 푼짜리예요? 한 십 억 될까요? 우리 엄마한테 물어 볼께요. '10억에 팔겠소?' 할 때, 우리 엄마가 뭐 기분이 나빠 가지고 얼굴이 새파래지면 내 색시가 못 돼요. (웃음) '그러면 백억 주면 팔거야?' 할 때, 우리 엄마가 세상 여자들 같으면 해죽해죽할 거예요. '백억? 와-'(웃음) 그러나 내가 아는 우리 어머니는 그렇지 않습니다. 백억이 아니라 억의 억, 하나에서부터 억만 개, 헤일 수 없이 몇 천년이 걸려 억배를 하더라도 들은 척 만 척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존경하는 어머니예요. (박수)

그러니 문총재를 누가 녹여 먹지 못합니다. 돈 가지고 이용을 못 해요. 어디 이용해 보라구요. 돈 몇 억에 팔려 가겠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암만 미인이 줄을 지어 가지고 있더라도, 벌거벗은 미인 500명이 있는 방에 들어가 앉았더라도 나는 그 미인들한테 넘어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왜? 참사랑이 어떻다는 걸 알기 때문에 요렇게 요렇게 피해 가지고 갈 곳을 찾지 빠질 곳을 찾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런 남편을 모시고 사는 여자는 불행하기 쉽지요? 어떨까요? 행복할까요? 「예, 최고로 행복합니다」 (웃음. 박수)

자, 하나님도 그래야 좋아합니다. 억천만금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을,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자랑할 줄 알아야 하나님이 대할 수 있는 상대형으로 축복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그렇지 않다면 그 하나님은 미친 하나님이고, 무가치한 하나님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감옥에 들어가 있더라도 하나님은 내 친구입니다.

내가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감옥에는 빈대가 많습니다. 요즘에는 빈대가 없을 거라구요. 요즘에는 없겠지만 옛날에는 빈대가 많았어요. 이것이 전부 뭐 같느냐 하면 자동차 같아요, 자동차. 이것을 큰놈 작은놈 경주를 시키는 거예요. 이만한 종이를 딱 접는 거예요. 딱 접으면 요 길로 밖에 못 가요. 딱 막고 여기에 꼬쟁이를 찔러 놓으면 바르르 가다 말고 또 가고, 가다 말고…. (행동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그거 얼마나 재미있는지 한번 해보시라구요. (웃음) 감옥에서 점심 먹을 걸 잊어버리니 그 이상 재미가 어디 있겠어요? (웃음) 배고파 죽을 지경이어서, 점심 시간을 몇천 년 사선을 걸고 기다리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넘기고 혼자 들여다 보는 그 재미가 얼마나 흥분적이예요. 한번 해보시라구요. 자기 안방에서는 암만 해도 재미가 안 납니다. 감옥에 들어가서 해봐야지요.

또, 이 알지요? 이빨말고 이, 기어 다니는 이 말이예요. (웃음) 이놈이 솔기라는 솔기에 그저 큰 할아버지부터 손자, 몇 대까지 전부 닐니리동동으로 붙어 있누만. (웃음) 그래 꽉 잡고 일자로 쭉…. 나중에는 피가 갈 데 없으니 손에 떡 묻는 거예요. 그거 기분이 나쁘지만 재미 때문에 피 묻는 걸 전부 다 잊어버리는 거예요. 재미있거든요. 수십 마리가 한꺼번에 옥살박살되니 기분이 좋더라 이거예요. (웃음)

그리고 흐린 날은 참 우울해집니다. 우울증이 난다구요. 그래 이놈의 이를 전부 다…. 옷을 벗어 가지고 시간을 정해 몇 마리 잡나 내기를 하는 거예요. 내기를 하면 어떤 때는 잡은 이가 밤톨 크기만큼 됩니다, 몇녀석이 잡아 가지고 모아 놓으면. 그 이들이 파고 들어가는 성격이 있더라구요. 서로가 파고 들어가니 나중에는 동그래지는 거예요. 그걸 싹 굴리게 되면, 판자에 굴리게 되면 한 마리도 빠지지 않고 그냥 그대로 또르륵 굴러가는 거예요. (웃음) '내가 굴릴 때는 한 마리도 안 떨어졌어. 네가 굴릴 때 떨어지면 지는 거야' 이래 가지고 내기를 했어요. (웃음) 자, 이런 얘기는 백과사전에도 없는 거요.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니 그런 말을 듣지요. 이건 다 경험자가 하는 말입니다. 그거 한번 해보시라구요, 거짓말인가. 그런 얘기라면 많다구요.

사랑이라는 걸 중심삼고는 네 것과 내 것의 구분이 없어

오늘이 하나님의 날인데, 하나님도 좋아하는 것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이젠 다 알 거예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을 빼놓은 종교는 없는 것입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자비도 사랑의 개념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유교의 인(仁)이라는 말도…. 인이라는 말은 두 사람입니다, 두 사람. 하늘 천(天)도 두 사람이예요. 혼자는 안 됩니다. 그렇지요? 「예」 두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그게 뭐냐 하면 거기에서 천지의 조화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 천지조화의 중심이 뭐냐 하면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원히 남편과 더불어 동참하고자 하는 그 아내는 참된 아내요, 사랑을 중심삼고 아내와 더불어 영원히 동참하겠다는 남편은 참된 남편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걸 알아야 됩니다. 참의 기준을 중심삼고 정의를 내려 놓아야 만사를 측정하게 될 때 그 규격에 맞출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원히 같이 있겠다고 하는, 동위권에서 같이 살겠다고 하는 사람이어야 이상적인 부부입니다. '영원히 내 것이자 내 것이요, 내 생명이자 내 생명이요, 내 사랑이자 내 사랑이다'가 아닙니다. '내 생명이자 당신의 생명이요, 내 사랑도 당신 것이요' 해야 됩니다. 공동 소유의 개념을 중심삼고 자기의 소유개념을 이양할 수 있는 자리에서만이 영원한 뿌리가 뻗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치지 않는다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모든 기쁨이 생겨나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내것과 네 것이 없는 거예요.

요즘 미국 사람들을 보게 되면 부처끼리 사는데, 저금통장을 매일 남자도 체크하고 여자도 체크하는 거예요. 그런 부부가 이상적인 부부예요, 가짜 부부예요? 가짜 부부예요, 진짜 부부예요? 「가짜 부부입니다」 가짜입니다. 사랑은 소유권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상속권을 계승시키는 거예요. 어느 부분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상속하게 되면 몽땅이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게 되면 크나 작으나 모든 것을 몽땅 전수받는 것입니다. 그렇게 상속을 하지요? 사랑에는 상속권이 있는 것입니다.

여자가 갖고 있는 다이아몬드 반지도…. 우리 엄마 것을 내가 갖다가 팔아먹더라도 '왜 팔아먹었소?'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팔아 가지고 더 좋은 핸드백을 사주려고 하다가 소매치기 당했다고 할 때는, 진정 더 좋은 걸 사주려고 했다는 남편의 마음을 알게 되면 '그까짓 것 없어져도 괜찮아요. 나는 그 사랑이 필요하오' 그런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자들, 간사스러운 여자들 대답해 보시지요. (웃음) 웃는 걸 보니…. '헤헤헤헤' 하고 웃는 것은 전부 다 긍정한다는 말이라구요. 우리 엄마도 그런데, 뭐. 나를 낳아준 엄마도 그렇더라구요. 우리 할머니도 그렇더라 이거예요.

내가 우리 할머니, 우리 어머니를 많이 녹여 먹였어요. 무엇 갖고? 사랑 가지고. 할머니가 늙어서도 제일 좋아하는 것은…. 옛날 자식을 기르던 그때 마음을 잊지 않아요. 할머니가 자고 있으면 모르게 싹 들어가서 할머니 젖꼭지를 살살 만지면서 빨아주면 할머니가 '이놈아, 재수없다'고 하지 않습니다. 궁둥이를 두드려 주더라구요. (웃음) 그리고 난 다음에는 주머니에 있는 돈 같은 것도 그저 집어 넣는 거예요. (웃음) 할머니가 보면 눈을 보고 웃으면서 여기 집어 넣고, 저기 집어 넣고 하는 거예요. 집어 넣으면 할머니는 '고얀지고, 히히히' 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혀를 내놓고 좋아하는 걸 봤다구요. 그건 실험한, 경험한 것이라구요. (웃음)

나는 그랬어요. 외지에 나갔다 오면 어머니한테 가서 매일 애기 노릇을 했어요. 어머니 젖을 내가 옛날에 많이 빨아 봤다구요. 젖을 빨면 '이놈의 자식, 징그럽다'고 하지만 좋아합니다. (웃음) 지금도 해보시라구요, 내 말이 진짜인가 아닌가. 윤박사! 어머니 살아 계세요? 「아닙니다」 어머니 한분 모시지? 아버지는 살아 계시겠지? '옛날에 내가 아버지한테 업히던 것이 생각납니다. 업어 보시니까 힘드셨지요? 이제 내가 아버지를 업어 드릴께요' 하고 업어 보라구요, 얼마나 좋아하나. 위치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소, 안 그렇소? 「그렇습니다」 그러면 내 말을 믿어야지요. 동참권, 동위권, 상속권이 놀아나는 천지의 조화가 거기에 깃들어 있으니 사람이라는 종자는 사랑을 찾아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비참한 자리를 극복할 수 있어

하나님을 내 것으로 만들고,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창조한 우주세계를 내 소유로 만들고, 하나님 꼭대기에 올라가도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특권의 가치를 상실한 인간이기 때문에 그 욕망을 찾아 헤매다 지쳐 떨어지고 깨져 죽어가는 인생이 된 것입니다. 그런 군상이 된 거예요.

인류는 지금 비참한 환경에 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 레버런 문이, 미꾸라지 같은 녀석이 용이 되어 가지고 여의주를 얻어 비상천하고 하나님을 태우고 날아갈 수 있는 놀음을 하는 것도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안 합니다. 내가 쫓기고, 감옥에 들어가고, 댄버리 같은 데에 들어가서 고생하는 것도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를 감옥에 넣더라도, 하나님이 같이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떤 때는 손을 보면 손에서 빛이 난다구요. 내가 누워 있는 자리가 감옥이 아닙니다. 왕궁이예요.

남들이 비참해 하고, 저주하고, 원한이 소용돌이치는 감옥에서도 천지의 대도를 품고 하늘을 찬양할 수 있고, 기쁨의 승리자라고 칭송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사랑의 위대함에 의해서만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걸 발견했기 때문에 나 레버런 문은 갖은 풍상을 많이 겪었지만 시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아직까지 싱싱하지요? 「예」 싱싱하다구요. 고기로 말하면 눈 가장자리가 조금 갔을 뿐이지 싱싱합니다. (웃음) 정말이예요. 정말이라구요. 기분만은 내가 젊은 놈들에게 지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게 살다가 가는 거요. 꿈의 사나이예요. 이렇게 멋진 사나이라구요. 「젊은 사람보다 젊습니다」 그래 그래, 내가 젊다면 한번 결혼해 보면 좋겠구만요. (웃음)

부부가 서로 위하는 자리에서부터 천국이 연결돼

자, 오늘이 하나님의 날인데, 하나님의 날은 언제 이루어질 것이냐? 서로서로가 위하고 죽어 가면서도 찬양할 수 있는 사랑을 높이 치켜올리는 부부의 사랑을 받아 하나님은 내려와 가지고 접붙이려고 하는 거예요. 그 참된 자리에서부터 천국이 연결됩니다. 아무리 기도를 해보고, 아무리 찾아봐도 그곳밖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 공식이 틀림없다 할 때, 이것 가지고 스위치를 넣으면 모터가 돌아가듯이 여기에 줄을 달아 가지고 이 사랑의 줄에 접붙여 놓으면 만민이 소생을 해서 같은 작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우주가 꽉차 가지고 춤을 추고 노래를 하고 살 수 있는 군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무리들이 사는 곳을 왈 지상천국이라고 하느니라! (박수)

그렇게 살다가 혼자 가는 것이 아닙니다. 저나라에 가서 하나님을 축으로 해 가지고 영원히 돌고 돌면서 하나님과 더불어 내적 외적으로,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속삭이듯이…. 저나라에 가 보면 하나님이 안 보입니다. 내 마음 속에서 속삭이는 것입니다. 내가 '좋다' 할 때 '음, 좋고 말고' 하는 거예요. '네가 좋으면 천년 만년 사연이 엮어져서 우주의 모든 것이 네 폭에 깃들어 춤추기를 바라고, 그 폭을 싫다고 하는 존재가 없으니 얼마나 행복스러운 세계를 지니고 사는 자냐. 복되느니라!' 할 때, 나는 나도 모르게 입을 다물고 있더라도 입이 저절로 벌어져 가지고 '아- 멘-' 한다는 것입니다. 저 밑에서 버틸 힘이 다 빠져 닫지 못하면서도 '아- 멘-'을 천년 계속해도 좋다는 거예요. 그런 세계가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나 같은 사람은 욕을 먹으면서도 언제나 싱글벙글하고 사는 것입니다.

사윗감을 얻으려면 나 같은 사람을 얻어야 돼요? 또, 며느리를 얻으려면 우리 엄마 같은 사람을 얻어야 됩니다. 우리 엄마도 아직까지 나만큼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아직까지 나한테 교육을 받거든요. 요즘엔 애기들이 떼거리로 와서 우리 엄마밖에 없다고 하면서 아빠가 교육을 하고 하면 기분 나빠할 때가 있다구요. 그렇지만 내가 기합을 주는 거예요. 그렇다고 주먹으로 닥달하는 것은 아닙니다. '천지이치는 이렇고 이러니 상하가 이렇게 돼야 조화가 벌어진다. 이것이 수직이 되어야 할 텐데, 90도축이 돼야 되는데 이것이 80각도로 가면 천지이치가 달라져 당신도 깨지고 집안도 깨지고 다 깨진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 때는 이치에 맞거든요. '알았습니다' 하고 수정을 잘 하시거든요. 그런 데 대해선 상급을 줄만합니다. 내 말을 잘 듣는 어머니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좋아하는 거지요? 「예」 반면에 나도 말을 잘 듣습니다. (웃음) 이렇게 살다보니까 말이예요. 젊었을 때는 내가 많이 시켜 먹었는데 요즘은 비례적으로 내가 시킴을 받고 있더라구요. (웃음) 그래도 왠지 기분이 나쁘지 않습니다. 그거 난 모르겠어요, 왠지. 그래, 사랑이 뭔지…. 사랑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사랑을 가진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끌려다녀

하나님, 우주의 대주재 되시는 그 주체 앞에 서슴지 않고 동참·동위·상속권의 자리에 나갈 수 있는 특권을 지닌 인간의 가치가 얼마나 위대하냐 이거예요. 내가 하나님을 모시고 다닐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끌려 다니는 거예요. 사랑하는 자식이 감옥에 들어가 있으면 부모의 마음은 감옥을 떠날 수 없습니다. 부모를 위해 효의 도리를 하겠다고 몸부림치면서 그러한 자리에 들어갔다면 부모의 가슴을 갈가리 찢기고, 생활을 전부 다 파탄시키는 서러움 가운데 몰아 넣더라도 그 자식을 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랑의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하늘 앞에 있어서 아들의 자리를 지녔다는 것을 알진대는, 내가 어려운 자리에 간다고 해서 하늘이 나를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더 가까이 내 품속을 찾아 내 외로운 눈물의 길을 막아 주고 슬픈 마음을 방어해서 새로운 세계의 것으로 바꿔 주고 위로해 주는 것입니다. 하늘이 그런 주체, 주동적 입장에서 나를 위해 움직여 주는데, 그런 환경을 지닌 자가 불행할싸, 행복할싸? 「행복할싸」 행복한 거예요.

선생님은 몸에 흠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고문받은 흠이예요. 그걸 볼적마다 지금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 곡괭이 자루 끝이 여기에 흠을 냈지만, 그것이 박혀질 때 나는 '아야!' 하기 전에 '당신의 뜻을 이루시옵소서. 흘리는 피로 말미암아 뜻의 길을 단축시키고, 소원성사의 다리를 놓아서 단축시키옵소서' 한 거예요. 그런 자리에서도 사랑하는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사랑하는 하나님을 내가 모시고 있기 때문에 나는 불행하지 않았어요. 그래 지금도 그리운 것이 그거예요. 편안한 자리는 싫어요. 싫다는 거예요.

미국에서 식구들이 이스트 가든에 집을 짓는다고 해 가지고 집을 짓기 시작했는데, 몇 년 짓다보니 돈이 없거든요. 그러니 할 수 없이 나한테 와서 좀 도와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놈의 자식들아, 그래도 세계를 지도하는 부국(富國)에 있는 자들이 대표해서 선생님 집을 짓다가 도와달라고 말해, 이놈의 자식들! 나 못 도와 줘'라고 했어요. 그러다 할 수 없어서 내가 3분의 2 이상을 대줬어요. 내가 내 집을 짓는 데에 돈을 쓰려고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게 해서 그 집을 지었는데 집이 근사하다구요.

요전에 교수님들이 집에 가 가지고 떡 보더니 청와대보다 낫다고 하더라구요. 청와대인가요, 무슨 대인가요? 경무대인가요? 나 이름은 들었지만 보지는 못했어요. 안 들어가 봤으니까요.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 집이 그보다 낫다나요? 나으면 잘 됐지요 뭐. 그걸 무엇으로 지었느냐? 돈으로 지은 것이 아닙니다. 사랑으로 지었습니다. 나 레버런 문이 나를 위해서 돈을 쓴 것이 아니예요. 그곳은 내가 죽은 후에 천년 만년 기념할 수 있는 박물관이 되는 거예요. 미국 사람 중에는 백만장자가 되어 가지고 나보다 더 호화판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최후의 세계의 시대적 환경에 있어서 낙오자의 서러움과 비참상을 보이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미국 식구들을 보호하기 위한 의미에서 그렇게 지어서 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옳다고 한 것입니다.

참사랑의 길을 따라야 참다운 남자 참다운 여자가 돼

참사랑의 길을 따라야만이 참다운 남자가 되는 것이요, 참다운 여자가 되는 것입니다. 참다운 여자가 참다운 남자가 됐다는 것은 하나님과 연결되는 사랑으로 말미암은 것이지, 남자 여자로서의 사랑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닙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중심적인 축, 불변의 축이 될 수 있는 사랑을 모셨기 때문에 천년 부동자세로 위하며 사는 것이 부부의 생활이 되어야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거기서부터 천국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오늘날 타락한 인간세계에서는 하나님의 날을, 하나님의 사랑의 날을 갖지 못했습니다. 사랑의 대상으로 지은 인간이 타락했으니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아까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타락한 인간들은 부모의 사랑에서 출발했지만,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지음받았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있어 서로 사랑하는 가운데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지음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 앞에 통일적, 일체적인 때가 언제이겠느냐? 아담 해와는 일체된 자리에서 태어나지 않았어요, 지었으니까. 거기에 사랑을 투입할 하루를 기다린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성숙해 가지고 사랑에 불탈 때 비로소 하늘이 임재해 가지고 영원불변한 종착지를 설정해야 하는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 종착지의 설정이 불가능해졌다는 것입니다. 밤송이로 말하면 알을 배지 못한, 알을 갖지 못한 밤송이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러니 폐품을 수집하는 곳이 지옥입니다. 폐품 처리장이 지옥이예요. 천국은 비어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과 동화된 일체 이상을 가지고 천지의 상속권을 좌우로 장려할 수 있는 위대한 사랑의 본질적인 계통의 자리를 상속 못 받았기 때문에, 천국은 그러한 자가 들어가게 돼 있는데 아직까지 그런 자가 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천국이 비어 있다는 논리는 타당한 논리입니다. 예수님이 천국에 들어갔어요, 어디에 갔어요? 「낙원밖에 못 갔습니다」 기독교 목사들이 들으면 나가자빠질 거예요. 자빠지라구, 뻗으라구, 개구리 모양으로. 레버런 문은 이론적인 내용을 가지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예수님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사랑에 접하기 위해서는 자기 생명보다도 귀하게 여기는 여자를 앞에 세워 하나된 사랑의 내용을 가지고 나와야만 졸던 하나님이 동(動)한다고 하는 것이 진리라면 말이예요, 예수님이 장가 갔어요, 못 갔어요? 「못 갔습니다」 세상에서 음양의 이치를 모르고 죽은 사람은 애혼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음양의 이치를 거치고 갔어요, 못 거치고 갔어요? 「못 거치고 갔습니다」 애혼이 되었기 때문에, 재림시대에 신랑으로 와 가지고 신부를 모셔 천리의 대원칙의 기준에 합격품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으로, 허깨비 모양으로 와서는 안 돼요. 사람으로 와야 됩니다.

그러니 천국은 비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낙원에 갔습니다.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대합실의 대합실장이 되어 있는 것이 예수입니다. 문총재가 천국에 들어가면 어떨까요, 천국에 간다면? 갈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있습니다」 어떻게 되어서? 사랑의 철학을 누구보다도 깊이 깨쳤고 체득했고, 각성을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르쳐 줄 수 있고, 전수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양 사람도 나를 좋아합니다. 한국 사람도 나를 좋아하고, 일본 사람도 나를 좋아하고….

통일교회 무리는 사랑의 작용을 하고 있어

일본 멤버들 손들어 봐요. 저기에 많이 있군. 여러분들 선생님을 사랑해요? 미워해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얼굴을 처음 보고서요? 「……」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과 거리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니, 하나님을 통해서 선생님을 사랑할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처음 보더라도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권에 동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동참권·동위권·상속권이 여기에 있는 거예요. 일본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사랑에 접하게 되면 하늘나라의 상속권이 전수 안 될지어다! 그거예요? 「될지어다」 대한민국의 원수인데요? 대한민국의 원수라 하더라도 그자리에 미치지 못하고, 그 자리 이하에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이상이 벌어지면 그들을 간섭도 못 하고 평가도 못 하는 거예요. 미국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그걸 알기 때문에 기도를 해도 선생님이 있는 곳을 향해서, 서울을 향해서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여기에 와 있으니 서울을 향해서 각도를 맞춥니다. 나침반을 구해서 재 가지고 각도를 맞춰 '아, 여기 갔구만. 각도가 틀어지면 안 돼' 하면서 그렇게 기도를 하고 있다구요. 지구가 둥그래요. 내가 땅 가운데 들어가 있으면 제일 편리할 거라구요.

통일교회 무리는 사랑의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작용은 조화무쌍한 것이기 때문에…. 사랑이 작동하게 되면 상대적 실체권이 존재하지 않음이 없는 것입니다. 말이 좀 어렵지만, 사랑이 작동하는 데는 반드시 그 결과가 남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손을 대 가지고 피땀을 흘리고, 통곡이 거친 곳은 세계 어디 가든지 혼적이 남아 있습니다. 그건 그 누구도 못 빼앗아 갑니다. 독재자 히틀러나, 뭇솔리니나, 스탈린이 아무리 빼앗으려 한다 하더라도 안 된다는 거예요. 사랑에 인연된 소련에 있는 통일교회패들은 엄중한 모스크바의 조사망 가운데서 조사를 받으면서도 지금까지 한국을 축으로 해서 모스크바 자체를 혹은 소련 자체를 선생님한테 접붙이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위대한 일이 교류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가 선생님과 동참권에 서고, 그 나라가 우주적인 상속권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놀라움을 아는 통일교회 무리들의 위대한 사상을 누가 점령할 수 있겠어요? 밥보다도 이것이 더 맛있고, 매보다도 이것이 더 강하고, 총칼보다도 이것이 더 위대한 것입니다. 내일의 희망자로서 당당하게 등장해 가지고 천하를 호령하는데 있어서 자세를 굽히지 않고 주체성을 사방으로 지닐 수 있는 자아의 가치가 얼마나 위대하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어때요?

자, 그러한 통일교회 문선생이 남북통일을 하자고 하나님 앞에 기다리고 있는데 하나님이 남북통일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그것이 순식간에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됩니다」 왜 김일성을 영계에서 불러가지 않아요? 가짜는 진짜가 나타나 가지고 한번 부딪쳐 봐야 됩니다. 부딪쳐 봐야 진짜하고 가짜가 이별을 하는 거예요. 공판정에서 부딪쳐 가지고 깨져 나가는 것이 가짜이고, 깨쳐 치워 버리고 밟고 올라서는 것이 진짜입니다. 안 그래요?

그러면 김일성을 거짓 아버지라 하고,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문 아무개를 무슨 아버지라고 해요? 「참부모님」 기분이 좋아요? 「예」 김일성이 듣기에는 기분이 나쁘겠지. '이놈의 자식들, 내가 참아버지인데 가짜들이 저럴 게 뭐야' 그러고 있다구요. 서로가 가짜라는 거예요. 나는 내가 진짜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여러분들이 진짜라고 하지요. 내가 나를 참부모라고 가르쳐 줬어요? 내가 가르쳐 주지 않았 데 영계에서 가르쳐 줘 가지고 그 바람이 일어나지 않았어요. 자기가 잘났다고 해 가지고 잘난 것으로 모셔 주는 것이 뭐예요? 제일 못난 녀석이라구요. 나는 그러지 않아요.

영원한 주체적 사랑

이번에도 흥진군이 와 가지고 전부 후려갈기고 하는 것도 내 대신 해주었는데, 흥진군이 내 마음을 안다 이거예요. 부모님이 고생하는 걸 영계에서 보니 얼마나 기가 막히는 지 모른다는 거예요. 천지가 지금 전부 다 요란스럽게 슬픔의 소용돌이에 휘몰아 감겨 들어가는데, 오죽 바쁘면 영계에서 자기 자리를 지키면서 지상에 와 가지고 확청운동, 쓰레기통 청소운동을 할꼬. 그건 아버지가 어떠한 분인 것을 알고, 어떠한 고생을 하면서도 참고 있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와서 형제끼리 싸우고, 형제끼리 닥달하자는 거예요, 부모의 손을 거치지 말고.

형님의 자리를 중심삼고 와 가지고…. 옛날에는 사탄이 형님의 자리에서 지옥에 데려갔지만 이제는 하늘편 형님의 자리에서 지옥 갈 사람을 전부 몽둥이로 후려갈겨서 천국을 데려가겠다니 결과는 복을 받는 거예요. 결과는 행복하게 되니 매맞는 것이 다행이었더라! 아멘! 「아멘」 매맞고 좋아하는 미친것들이 통일 패가 아니냐. (박수)

말하다 보니까 내 목이 쉬고 버텅다리가 돼 오네요. 몇 시 됐나요? 아침에 세 시간 하고 또 세 시간 하니 돌아가면 우리 엄마한테 나 기합받겠어요. 나 기합받아도 좋아요. 좋은데, 한 가지만 알라구요. 사랑을 무엇 주고 살 거예요? 무엇 주고 살 거예요? 「사랑으로요」 사랑을 사랑 주고 사다니 그러면 같게요? 사랑은 팔고 사지도 못하는 데, 돈 같은 것으로서 주고받으면 어려울 게 뭐가 있어요. 남자는 여자를 통해 사야 됩니다. 남자가 여자에게서 떠날 때 여자가 눈물을 졸졸 흘리고 '천년 만년 갈 수 없소. 죽어도 갈 수 없소' 이래 가지고 남자를 붙들고 갈 수 없다고 버티다가 전기가 째까닥 오면 '아이고 여기 가야 되겠구나' 하는 거예요.

진짜 사랑하는 남자를 가지고 여자는 사랑을 살 수가 있고, 진짜 사랑하는 여자를 가지고 남자는 사랑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건 무슨 사랑이예요? 영원한 주체적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자기에게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모셔야 돼요. 모심의 도리가 여기에 있는 거예요. 남자도 여자를 모시고 여자도 남자를 모셔야 됩니다. 기분 좋지요? 「예」 모시는 데서만이 사랑이 줄지 않습니다.

한국 법에 어른으로부터 뭘 받을 때는 양손으로 받게 돼 있습니다. 그것은 수평이 돼야만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받는 것은 수직을 통해서 90도로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도리를 상징하는 거예요. 인심은 천심이라 하지요? 우리의 모든 규례는 양심의 도리에 따라 가지고 상대적으로 빚어져 나온 것이기 때문에 수평이 돼야 됩니다. 남자 여자는 수평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축으로 삼고. 애국심을 가지고, 성인이 세계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성자가 하나님의 왕궁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언제나 수평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겸손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부부가 활짝 폈다면, 사랑의 뭐라고 하나요? 까는 걸 뭐라고 하나요? 양단이니 모본단이니 하는 걸로 만든 이불을 전부 펴 놓았는데 땅 끝까지 폈어요. 그걸 땅 끝까지 펴면 둥그래지겠어요, 반듯해지겠어요? 둥글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우산같이 될 거예요, 우산같이. 우산같이 되면 지구는 도는데 어떻게 되겠어요? 돌면 벗겨지나요? 거기에 조화가 있다는 거예요. 사랑은 닿는 자리가 수직으로 돼 있기 때문에 아무리 찌그러져도 이것을 수직으로 맞춘다는 거예요. 우산이 따라가면서 수직으로 맞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꾸로 되더라도 떨어지지 않는 거예요. 지구상의 물이 거꾸로 되면 떨어져요? 마찬가지 이치라는 거예요.

그런 사랑을, 그런 생활을 해야만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하늘나라의 헌법이 간단합니다. 심정권, 본연의 심정권에 흠을 입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첫째는 그거예요. 그다음에는 혈통적으로 부모의 혈통을 유린해서는 안 됩니다. 아들로 태어나고 딸로 태어났으면, 그 문중의 아들딸로 태어났으면 그 받은 몸을 중심삼고 더럽히지 말라는 것입니다. 더럽혀서는 안 되는 거예요. 오늘날 요사스러운 미국 같은 나라를 보라구요. 할아버지하고 손자하고 붙질 않나, 별의별 요사스러운 놀음이 벌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동물보다 더 하다는 거예요. 이놈의 나라, 천벌을 맞아 깨져 나가는 겁니다. 그것을 내가 브레이크 걸고 있는 거예요. 3대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상·중·하 3점이 연결돼야 구형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 3대가 연결돼야 된다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1대, 아담 해와가 2대인데 3대를 못 본 것입니다.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이놈의 간나 자식들은 말이야, 둘째 번에 있는데 자기 아들딸들 교육을 잘못했어, 이번에 알아 보니까.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의 상속을 해주어야 할 부모의 위치를 상실해 버리고 똥개 새끼가 돼 있는 것입니다. 먹기 위해 전부 다 쓰레기 통에 똥 구덩이를 파는 거예요. 똥 구데기가 돼 있는 거예요. 죽음의 구덩이를 파고 살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은 꺼져가는 것이고 흘러가는 것입니다. 씨가 없어요. 흘러가는 거라구요.

심정과 혈통을 유린하면 천지의 대도에 의해 제거당해

아까 말한 대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를 중심삼고 세상의 누구도 못 하는 것을 레버런 문이 개인적 하나님의 날에서 가정적 하나님의 날로 발전시켰고, 가정적 하나님의 날로부터 종족적 하나님의 날로 발전시켰고, 종족적 하나님의 날로부터 민족적 하나님의 날로 발전시켰고, 민족적 하나님의 날로부터 국가적 하나님의 날로 발전시켰고, 국가적 하나님의 날로부터 세계적 하나님의 날까지 발전시켰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하나님의 날을 세계에서 모실 수 있는 날이 불원간 오게 될 것입니다. 그때에는 지상에 천국이 찾아오느니라! 「아멘」 (박수) 이렇게 되니 대한민국도 문총재 앞에 전부 머리를 숙이더라구요.

이번에 내가 한 7천 명의 단체장들로부터 천의에 의해 가지고 사인을 받기 시작했는 데, '그분이 사인하라면 영광으로 사인하지' 그러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언제 그렇게 변했어요? 엄동설한 북풍한설이 몰아치던, 통일교회 하면 그저 몸을 휘젓고 소스라치게 굳어지던 그런 환경이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고, 태양이 남쪽으로 갔다가 북쪽으로 돌아오게 되어 봄철이 되듯이 그런 환경으로 변했다는 것입니다. 빙산이 녹고 얼어붙은 땅이 녹음으로 말미암아 새싹이 돋게 될 때는 모든 것이 푸른 빛이 나고, 꽃이 피어서 열매가 맺힐 것이어늘 그 열매와 꽃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제 통일교회의 훈풍이 세계에 나부낄 때가 왔습니다.

이제 레버런 문의 명성은 국경을 넘어섰습니다. 도처에 있는 위정자들 가운데는 자기 서재에 레버런 문의 사진을 걸어 놓고 추앙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윤박사도 내 사진 갖다 걸었나? 매일 뭘하나? 인사하나? 매일 키스해? 열정적이어야 돼요. 키스해야지요. 그렇다고 해서 실례되는 게 아닙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에게 키스를 못 했는데 하나님의 사랑을 대신해서 키스를 해줌으로 말미암아 우리 어머니 아버지 영계에 간 사람들이 내가 키스하는 바람에 동참권, 동위권을 갖게끔 하기 위해서, 내가 가는 데 따라갈 수 있는 인연을 남기게 하기 위해서 이런다고 할 때 하나님이 '노'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냐, 네 말이 맞다' 한다는 거예요. 어때요, 윤세원? 그래 보시지? 「예, 그러겠습니다」 그래 보라구.

그래, 무엇을 심고 갈 거예요? 무엇을 심고 가려고 해요? 여러분 아들딸 다 필요하지요? 아들딸 갖고 싶지요? 「예」 쓸만한 자식들이예요, 가짜예요? 이놈의 자식들, 바람을 피우고 다니다가 여편네 타고 앉아 가지고 낳았어? 이놈의 간나들, 유한(有閑) 마담이 되어 가지고 바람을 피우다 와서 남편 모셔 가지고 낳았어? 어떻게 해서 심어 놓을 거야?

심정을 유린하는 죄는 하늘나라 헌법 제1조에 걸리고, 혈통을 유린하는 죄는 제 2조에 걸립니다. 형제에게 피해를 입히고, 형제의 사랑의 동참권과 상속권을 방해하는 자는 천지의 대도에 의해서 이는 제재를 받고, 제거 당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권을 존중해야 합니다.

자기 어머니 대신 분신이고, 아버지 대신 분신이고, 하나님 대신 분신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저 남자는 왜 태어났느냐? 나와는 상관이 없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 태어났고, 자기 부모의 사랑을 받기 위해 태어났고,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의 사랑을 대신해서 한 여성을 사랑의 선물로 드리기 위해 태어난 거룩한 분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요? 요사스러운 종들이 살고 있는 위험지대를 격파해 버려야 할 것이 통일신도들의 의무요, 책임이라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내가 미국이라는 나라를 붙들고 수술하기 위해서 극복하며 살다가 왔습니다. 이제 또 가서 맨 꼭대기의 녀석, 나라를 지배하는 이놈의 자식들을 머리통에서부터 가슴까지 해부해 가지고, 수술을 해서 전부 다 개조해 놓아야 됩니다. 여기에 온갖 정성과 지성을 다하여 그 나라의 애국자 이상 애국하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 땅에 들어가게 될 때, 역사 이래 콜룸부스가 미국 대륙을 발견했다고 하지만, 레버런 문이 그 땅에 처음으로 발을 디딘, 역사 이래 미국을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대표되는 기수로 왔다고 자부하고 나선 사람입니다. '여기에 살고 있는 너희들은 나를 반대할지언정 너희들을 낳고 간 선조들과 죽은 대통령의 영들은 내 명령에 의해서 너희 후손들은 벌받을지어다 하고 저주의 깃발을 들고 있는 걸 몰라? 이놈의 자식들!' 그랬다구요. 지금 살고 있는 사람 수보다 영계에 간 수가 더 많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45개 국을 돌아다니면서 많은 성지를 택정했습니다, 별의별 핍박을 받으면서. 영국에 가서 재판을 해 가지고 못된 내무부장관의 모가지를 떼 버렸다구요. '나를 지나가는 무력한 손님으로 알았어, 이놈의 자식들! 법치국가에서 법을 중심삼고 영국 사람의 인권을 존중하듯이 타국 사람을 존중하지 못하는 그 나라의 주권자는 그 행동을 시정해야 되겠다' 해 가지고 그 나라에 제일 가는 변호사를 시켜서 투쟁한 거라구요. 그런 사람이라구요. 그래 여러분은 무엇을 남기고 갈 거예요, 무엇을?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자, 엄마 또 묻었다. (웃음) 이거 왜 재수 없게 그것만 갖다 놨노. 전부 다 끌어 내놓았으니 그렇지, 눈치도 없이. 그렇지만 기분 좋다구요. (웃음) 이걸 좀 더 내놔야 될 거 아니예요. 내놨으면 이렇지 않지, 지금이라도 내 놓으라구요. 이제라도 좀 당기라구요. 다리를 왜 그렇게 끄나, 쓱 돌리면서 끌어야 좀 더 나가지. 저것 봐, 저거. 저쪽이 더 가깝지 않아? 머리도 돌지 않는 돌대가리들이 어떻게 천국을 가나? (웃음) 좁은 문인데 말이야. 그거 하나밖에 없다구. 구멍은 하나밖에 없는데 어떻게 가겠나?

무엇을 남기고 가야 돼요? 남자로 생겨나 가지고 여자의 참다운 사랑을 심고 가야 됩니다. 여자로 생겨나 가지고 남자의 참다운 사랑을 심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부부가 합해 가지고 그 가문의 사랑의 전통을 전수받는데 있어서 거기에 핵을 남기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부모들이 핵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할아버지의 핵, 어머니 아버지의 핵, 자기의 핵, 자기 아들딸의 핵, 자기 손자의 핵, 사랑의 핵을 중심삼고 이렇게 연결되는 겁니다. 이렇게 원형을 닮는 것입니다. 올바른 핏줄을 남겨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게 하늘나라 헌법 제 2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는 억천만 년 이용을 해도 좋아해

3조는 뭐냐 하면, 인권을 유린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이용할 수 없어요. 나는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 교주라는 이름을 갖고 있지만 통일교회를 이용해 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내가 이용 당하려고 했지요. 지금도 나를 이용해 먹고 있지요? 이용해 먹어요, 안 해먹어요? 해먹어요, 안 해먹어요? 답변하라구요. 아니든지 기든지? 이용해 먹어요, 안해먹어요? 「이용해 먹습니다」 왜 이용해 먹어요?

통일산업에 가게 되면 통일교회에 어저께 들어온 사람도 '이거 우리 공장이야'라고 말합니다. 맥콜 공장에 가게 돼도 '이거 우리 공장이야' 그런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거 누구 팔아먹어요? 「아버님요」 그러니 이용해 먹잖아요? 요전에 마포에 빌딩 지은 것도 자기들 건물이라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 건물이라고 안 하거든요. 내가 뼛골 빠져 지었는데 말이예요, 좋은 것은 다 우리 것이라는 거예요. 그래 이용해 먹어요, 안 해 먹어요? 「이용해 먹습니다」

이용해 먹는 데 있어서 사랑을 중심삼고 억천만년 이용해 먹어도 기분이 나쁘지 않습니다. 여편네가 사랑하는 남편을 천년 만년 이용해 먹더라도 사랑하고 또 사랑하기 때문에 이용하고 '나 당신을 사랑해' 한다구요. 간에 붙었다 코에 붙었다 하고, 살살 만지고 아무리 집어뜯더라도 좋아하는 거라구요. 사랑에는 속아 줄 줄도 알거든요. 간사한 데가 있더라도 좋고 흥미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참사랑은 아내가 남편을 이용해 먹어도 남편은 기분 나빠하지를 않습니다. 그게 조화예요, 조화.

또, 여자가 아무리 분하고 억울한 자리에서 이용을 당하더라도 사랑을 중심삼고 그러면 기분이 나쁘지 않다는 것입니다. 끝장나는 것이 아니고 영원히 계속 됩니다. 발전한다는 거예요. 그걸 남기고 가야 됩니다. 그러한 원칙의 대도를 따라서 숟가락과 젓가락을 쥐고 하나님이 사랑의 제물로 공급되는 음식을 먹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음식이 부들부들 떤다는 거예요, 입안으로 안 들어가겠다고. 영안으로 보면 그래요. 소리를 지른다는 거예요. '나 억울해' 하면서 말이예요. 그것들도 다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거예요.

개도 사랑하는 것을 좋아하잖아요? 고양이도 그 집에서 자기를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옆에 가서 앉는 게 아니냐. 안 그래요? 그 집이 잘되고 안 되고는 벌써 동네 개를 봐서도 알 수 있습니다. 그 동네의 모든 개들이 자기 집에서는 똥을 안 싸지만 그 동네의 잘 될 집 대문 앞에 가서는 똥을 싼다는 것입니다. 부잣집 영감 노릇을 하려면 똥 사는 개를 보고 '이놈의 개야, 왜 우리 집에 와서 똥을 싸. 너희 집에 가서 싸지!' 이럴 것이 아니라 '어서 싸라! 너희 할미도 와서 싸고, 너도 와서 싸고, 그다음에는 네 손자 대대로 와 싸라. 그래야 복이 우리 집에서 영원히 떠나지 않느니라! 아-멘!' 이래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잣집 주인들은 지나가는 새들 보고도 오라고 손짓하고 점심을 먹고 가라고 먹을 것을 뿌려 주는 거예요.

내가 요전에, 한남동 아줌마들에게 말이예요. 정대화! 매일같이 새 모이 주라고 했는 데 주고 있어? 새 모이 주고 있어, 안 주고 있어? 물어보잖아? 주고 있나, 안 주고 있나 정대화? 그 말 들었어? 「주고 있답니다」내가 정대화한테 얘기했지 다른 사람한테 했어? 「이제 제가 직접 주겠습니다」 저 말하는 수작보라구. 네가 복받아. 시킬 줄만 알아서 안 되는 거야?

까치도 우리 집에 와서 쉬고 먹고 가고, 까마귀도 먹고 똥 싸고 가라는 거예요. 그것이 거름이 되어 거기에서 새싹이 자라면 천상세계를 뚫고 올라갈 수 있는 사랑의 나무가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 하나님이 줄을 타고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그거 생각만 해도 근사하지, 양윤영이? 죽지말고 그거 한번 해보고 죽지. 먹기 좋아하는 양윤영이. 언제 줄 수가 있나, 들이 치기가 바쁜데?

참을 위해 가는 길에는 잃는 법이 없어

그래, 여러분들은 선생님 가까운 데서 한번 살고 싶지요? 「예」 나 죽으면 내가 묻힌 동산에 묻힐 거예요, 다른 동산에 묻힐 거예요? 「같은 동산에 묻히면 좋지요」 그거 얼마나 지옥일까? 가만 보게 된다면 전부 다 악돌이들이 묻힐 텐데, 그들이 내 주위에 있으면 나쁜 산은 그저 높아질 거고 나는 선한 사람이니 골짜기가 될 텐데,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얼마나 냄새가 나고 얼마나 기분이 나쁠꼬.

요즘에 누가 에베레스트 산정까지 올라갔다고 신문에도 났던데, 나는 제일 높은 산 꼭대기에다 장사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도 하고 있다구요. 못 따라오게 말이예요. (웃으심) 하나님에게만 내가 죽은 날에 와서 제사를 해 달라고 얘기를 하면, 거리도 가깝잖아요? 그건 농담이고….

그래, 여러분들은 뭘 남기고 갈 거예요? 나는 어머니 아버지에 대해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에 대해서 부끄러움이 없어요. 내가 여자에 대해서도 부끄러움이 없어요. 내가 잘못해서 이혼한 것도, 우리 가정이 깨진 것도 아닙니다. 그 일족이 내가 통일교회 교주가 된다고 해서 전부 다 가정을 깨쳐 버렸어요. 그래 가지고 모든 나쁜 것을 나한테 뒤집어 씌웠습니다. 자기들이 잘된다고, 천국 간다고 하더니 전부 다 망했더라구요. 망하라고 하는 나는 망하지 않았어요. 지금 우리 엄마가 옛날 엄마보다도 더 좋아요.

참 재미있는 게 있어요. 그거 말해 줄까요? 참 묘하고도 재미가 있어요. 말해 줄까요? 「예」 너무 흥미가 많으니 기분 나빠서 안 하겠어. 그래도 듣고 싶어요? 「예」 그러면 한번 들어 보라구요. 내가 평양에 있을 때, 감옥 들어가기 전에 식구들이 한 100명 가량 됐었습니다. 순박하고 정성을 들이는 식구들이 있었어요. 그 양반들이 내가 감옥에 있는데 영으로 와 가지고는 경배를 하면서 '선생님 나는 이러 이러한 사정 때문에 떠나가게 됐습니다' 하는 거예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면서 흰 옷을 입고 와 가지고…. 그걸 뭐라고 그러나요? 적삼? 「저고리」 저고리. 저고리 소매섶으로 눈물을 주루룩 흘리면서 처량하게 돌아서던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내가 감옥에서 나와서도, 남들은 피난을 간다고 야단인데 그들을 다 찾아가서 만나 보았습니다. 가니까 문전에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람이 감옥살이를 하다니, 그런 사람은 우리 집에 들일 수 없소' 하는 거였어요. 그런 별의별 사연이 많습니다. 잊을 수 없는 그런 사연을 남긴 사람들이, 지금 보니까 전부 다 통일교회에 들어와 있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세는 다 갔지만 2세들이 남아 있는 거예요. 어쩌면 음성도 같고 걷는 모습도 같아요. 그 사람들은 중학교밖에 안 나왔었지만 이 사람들은 대학을 나왔고, 외국을 출입하는 사람이더라 이겁니다. 내가 얘기를 안 하지만 그런 사람이 많아요.

그런 사람은 처음 만나지만 옛날의 잊을 수 없는 사연의 인연을 중심삼고 그를 대해 줄 수 있는 마음이 흐르는 걸 볼 때, 하늘은 언제 어느때나 새시대에 접근할 수 있는 사람을 세워 가지고 인연된 그 자체를 사랑으로 엮어진 것을 상속해 주는 주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런 사람이 있다구요. 그는 모르지만 나는 그런 사람을 많이 봤습니다. 참을 위해 가는 데는 잃어버리는 법이 없습니다. 한국에만 그런 사람이 있는 게 아닙니다. 미국에 가도 또 그런 사람이 있더라 이거예요. 그 사람만 보면 내가 기분이 나쁘더라도 '아하, 하나님은 내가 가는 길은 위로하기 위해서 이렇게까지 수고해 주시는구나'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아무리 핍박의 화살이 몰아치더라도 그들이 말없이 봉사하고 선생님이 가는 길을 위해서 누구보다도 십자가를 지겠다고 앞놓아 나가면서 허덕이고 움직이는 사실을 볼 때에, 불평하던 나의 입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닫혀지더라 이거예요. 얼마나 위대한 사랑입니까.

2억 4천만이 살고 있고, 자유세계를 지도하는 주체국으로써 당당하다고 뽑내는 미국을 저주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저주 대신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축복의 손길이 가해질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런 생각할 때 천 사람 만 사람의 악한 사람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속죄하는 법이 이런 곳에 있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참 재미있지요? 「예」 재미있으면서도 무섭고 놀라운 사실이예요. 역사는 그렇게 궁굴러가면서, 굴러가면서 커 가는 거예요. 참은 절대로 작아지지 않아요. 커간다는 사실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취해 애달픈 걸음을 걸을 때 천국은 확장돼 나가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가 하나님 앞에 무엇을 남기려고 아득바득하다가 죽어갔거들랑, 그 아득바득한 전통을 이어 가지고 그 대신 이런 세계의 확장을 성사시키려는 주체적 하늘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낙망할 것도 없는 것입니다. 낙망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 누가 알아준다고 좋아할 것이 아니고 몰라준다고 나쁘게 생각할 것이 아닙니다.

봄바람에 꽃이 피려고 새싹이 나올 때 얼마나 처량해요. 큰 나무를 이루어 공중에 날아가는 학이 와서 깃들고 새가 새끼를 치는 그런 환경의 기지가 될 줄 누가 알아요. 그들은 말없이 자라나서 자연히 때가 되면 그 모든 만유의 존재들 앞에 협조하며 공을 들이는 주체적인 존재가 된다 이거예요. 만유의 존재 중에서 미물의 초목도 그러하거늘 인간세계에 찾아왔다가 여러분을 타고 좋은 곳으로 점핑하고, 선한 곳으로 확장될 수 있다면, 여러분이 그러한 하나의 인연의 밑바닥이 될 수 있다면 그것이 얼마나 놀라운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자기 스스로 뜻을 중심삼고 뜻 앞에 충성을 다짐하면서도 자기가 다하지 못하는 것을 자식과 동료들에게 대신 일을 해 달라고 할 때, 눈물어린 그런 사연을 이어받은 충격받은 동지자들이 그 바톤을 쥐고 여러분 이상 달릴 수 있는 무리들이 아니 나온다고 단언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조심해서 가야 됩니다. 컸다고 자랑 못 해요. 천국을 확장시켜 가야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여러분의 가정에 다시 머물기를 바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두사람 세 사람만, 사랑하는 두세 사람만 같이하는 곳에는 어디나…. 예수님이 그러지 않았어요? '두세 사람이 같이 합심해서 하나되는 곳에는 내가 임한다고' 하지 않았느냐구요. 그 말은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거기에는 동위권이 있고, 동참권과 상속권이 뻗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불변의 자체를 이루게 되면 주면 줄수록 크게 돼 있지 축소되는 법이 없습니다. 알싸, 모를 싸? 「알싸」 그걸 알고, 오늘 하나님의 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 사랑의 움직임, 내 사랑의 여파를 대한민국 방방곡곡, 산야를 넘고 들을 건너 저 바다의 고기 떼에게까지 그 인연을 뻗쳐보자'고 하면서 달려가는 젊은 사람이 있거든, 그가 거지의 신세라 하더라도 얕보지 말라는 거예요.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은 거지 노릇도 한 사람입니다. 노동자도 됐더랬어요. 구루마꾼도 돼 봤고, 안 해본 것이 없습니다. 산중에 들어가서 숯가마까지 구워 본 사람이예요. 왜? 사람의 마음을 알기 전에는 사람을 사랑할 수 없는 거예요. 노동판에 가서 노동자의 아버지가 되어야 되고, 아버지가 못 되겠으면 형님이라도 되어야 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거리의 여인들을 대해 가지고 찾아가서 나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연을 캐 가지고 이런 여성을 어떻게 해방할 것인가 하고 눈물의 동지가 될 수 있는 길을 찾아 헤맨 그런 사나이였습니다. 그러던 사람이 길가에서 쓰러질 줄 알았는데 오늘날 통일교회의 교주가 되었습니다. 천하에 하나의 추앙의 대상이 되어 가지고 만국이 한 방향으로 방향성을 갖추어 흘러갈 수 있는 그런 놀음을 제시했습니다. 내가 잘난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에 취해 가지고 갈 길이 바빠 허덕이다 보니 그렇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에서 자랑하는 것도 다 그렇게 되어진 것입니다. 그 주인은 나도 아닙니다. 나도 가는 사람이예요. 우리 엄마도 아니예요. 그런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오늘도 내일도 해가 지지 말기를 바라면서 찾아가는 길손이 되어 발걸음을 재촉하면서 만인류 앞에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을 주겠다고 애달픈 걸음을 걷는 데에서 천국이 확장되어 나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사랑의 횃불을 들고 전진하는 데는 천국이 동반해

강원도 산골 같은데 가 보라구요. 1년 열두 달이 가도 사람 하나 나타나지 않는 곳에 이런 봄의 희소식을 가지고 가서 한 겨울을 지내면서 같이 먹고 일하면서 그들을 깨우쳐 보라 이거예요. 행복한 동지가 되는 것입니다. 누나와 같이 형님과 같이 한번 모시고 싶고, 생일날 축하하고 돌아설 수 있는 자신이 되면…. 그런 마음을 갖고 사는 그 가정에는 비극이 안 생겨납니다. 비극이 안 생긴다는 거예요. 나는 그걸 잘 아는 사람이예요.

우리 엄마는 자식들에 대해서 걱정을 하지만 나는 걱정을 안 합니다. 자식을 사랑하기 전에 인류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인류를 사랑하기 전에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미쳐야 됩니다. 자식은 꿈에도, 일년에 한번도 생각을 안 해요. 그러면 인류를 품고 궁굴러 가는 우주력이 보호하고, 하나님의 주체적 사랑이 보호해 준다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내 자식들도 무럭무럭 잘 자랍니다. 내가 간섭을 안 해도 무럭무럭 잘 자란다 이거예요. 나는 지금 그렇습니다.

내가 해방 후 43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43년 간 풍상을 겪고 다녔지만 감기를 앓고 누워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 행복하오, 불행하오? 「행복합니다」 감옥에서 매를 맞아 멍이 들고, 피가 모여 가지고 주머니가 된 것을 송곳으로 째 가지고 피를 종지로 받는 이런 놀음을 하면서도 눕지를 않았어요. 누가 보호해서? 「하나님이 보호하사」 하나님의 사랑이 보호하사….

통일교회를 믿다가 나간 사람들을 지금도…. 선생님이 언젠가 길가에서 한번 만났습니다. 나는 태연해요. 그가 나갔다고 생각을 안 합니다. 언제든지 돌아오면 받을 자세를 하고 가는 거예요. 그런데 그가 나를 보고 핑 돌아서더니, 내가 옆으로 가니까 눈물을 흘리면서 '선생님, 나 이렇게 됐습니다' 하고 등이 구부러지면서 목이 메어서 울더라구요. 왜 그랬겠어요? 사랑에 대한 배신자는 우주력의 작용에 의해서 자기 자세를 올바로 취할 수 없는 것입니다. 위대한 힘이 거기에 작용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나간 사람들은 선생님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협회장 미워서, 누가 미워서 내가 나간다, 통일교회 그녀석 보기 싫어서…. 그러고 있다는 거예요. 그들이 원리 말씀을 듣고 자기 가정을 뛰쳐 나오고,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를 하니 담을 타고 넘어다닌 사람들입니다. 한참 야단할 때는 청파동 대문을 채우게 되면 여자들이 전부 다 담을 넘고 그랬습니다. 그러한 요사스러운 사건들이 다 있었어요, 그러니 문선생이 욕먹게도 생겼지요. 처녀가 나가 다닌다고 머리를 깎고, 옷을 벗겨 놔도 팬티만 입고 담을 넘어가니 욕먹게 생겼지요.

그렇게 내가 욕을 먹었지만 나는 안 망했어요. 인간 세상에 누구도 모르는 사랑의 길을 개척하고, 사랑의 씨를 뿌려 놓았기 때문에 전세계에서 싹이 돋아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절망적이다? 「희망적입니다」 문선생은 패배했다, 성공했다? 「성공했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는 자랑할 것이 없어요. 그러나 내가 그러고 있으니까 하나님이 나를 자랑하려고 그래요.

영계를 통하는 사람한테 문선생에 대해서 물어 보면 '이 녀석아, 머리숙여! 이놈의 자식' 그러고 있다구요. 그럴 수 있는 특권이라는 것은 어디서부터? 하나님의 사랑에서부터. 이런 것을 아시고 오늘 하나님의 날을 중심삼고 88년은 부디 사랑의 씨를 뿌려야 되겠습니다. 고향을 넘어 자그마치 3개 부락을 지나야 됩니다. 3개 면을 지나야 되고, 3개 도를 지나야 되고, 3개 국을 넘어서야 돌아오는 거예요. 동서남북, 3개 국을 지나야 된다구요. 그래야 한바퀴 돌아옵니다.

옛날에는 부락에 가서 전도하지 말라고 그랬지요? 요즘에는 내가 부락에 돌아가서 전도하라고 그랬습니다. 왜? 환고향을 했기 때문입니다. 나도 이북 고향에 가야 되겠기 때문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든 겁니다. 그럴 때가 된 거예요. 그러니 이제 믿고 신념을 가지고 전진의 행보를 서슴치 말고 가야 되겠습니다. 사랑의 횃불을 들고 전진하는 데는 천국이 동반하여 승리의 패권은 그와 더불어 상속권에 의해서 이루어질지어다! 「아멘」 누구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앞장섬으로 말미암아 가능한 거예요.

자, 오늘 그러한 결의를 하는 초하루가 된다면 하나님의 날을 추앙하는 기억 중에 위대한 날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선각자가 되어 가지고 선두에서 달리겠다고 결의하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하늘 앞에 맹세하자구요. 감사해요.

​기도

​남겨진 복귀의 한스러운 길이 이제 멀지 않은 것을 알게 되옵니다. 높다 하던 산정에 치솟아 올라와 보니 바라보이는 세계가 바로 북한이었고, 내려다 보이는 것이 오늘날 공산세계인 것을 알았습니다. 민주세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레버런 문의 이름이 자유세계에, 공산세계에 수많은 종교계와 수많은 학계에 높이 들리고 있는 사실은 하나님이 인류를 해방하기 위한, 사랑의 선물을 주기 위한 당신의 경륜 가운데 되어지는 것이옵니다. 그것을 생각할 때, 황공하고 죄송스러울 뿐이옵니다. 불초한 것이 서서 당신의 위신과 권위를 깎게 될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을 받아주시옵소서. 움직이는 섭리의 뜻을 멈추지 마시옵고, 확장시키어 만민의 가슴 가슴 빈 곳을 채우고도 남게끔 채워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한날을 맞이해서 88년을 향하여 이제 새출발하려는 모든 움직임을 아버지, 어여삐 보시옵소서.

이 자리에는 여러 나라의 대표들이 와서 새해에 있어서 준비해야 할 모든 계획을 앞에 놓고 기다리고 있사오니, 허락하신 모든 뜻이 일취월장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버지가 활동할 수 있는 천국의 기지가 이 지상에 이루어지고, 천상에도 그와 더불어 이루어지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후에 되어질 모든 일들과, 하나님의 날을 중심삼고 365일이 그위에 선 날로써 하나님의 사랑에 묶여질 수 있게 하시옵고, 민족의 운명의 방향을 이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남북한이 하나의 나라가 되어 아시아의 주체국으로서 세계를 리드할 수 있게 하시옵고, 당신의 사랑의 주체국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이것이 당신이 바라는 소원이요, 뜻이 바라던 하나의 귀착점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부디 그럴 수 있는 곳을 향하여 전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강하고 담대하게 그것을 촉진시킬 수 있고, 단축시킬 수 있는 통일의 무리가 되기를 선언, 선서, 맹세했사오니 부디 그 마음이 변하지 않고 미래를 향하여 전진할 수 있기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기도]

오늘 1988년 1월 2일, 지금부터 4년 전에 흥진군이 승화한 날을 기념하고 더더우기 애승일을 기념할 수 있는 이날을 아버지 앞에 감사합니다.

흥진군이 감으로 말미암아 영계와 육계가, 참부모의 심정권이 천상세계의 모든 영계에 연결되고 지상섭리의 터전을 120개 국에 연결되게 하여 본격적인 승리의 터전을 지상에 닦게 해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그리하여 참부모님의 왕권을 개문하여 하늘과 땅이 협력할 수 있는 직접적 시대로 들어가게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더우기 지난 4년과 새로운 이 기간을 중심삼고 흥진군이 육을 쓰고 이와 같은 자리에 동참하여 세계적인 새로운 일체이상권을 갖출 수 있는 식전이 된 것을 더더욱 감사합니다. 통일가에 있어서 전세계를 중심삼고 새로이 영적인 바람을 일으킨 이것이 하나의 기원이 되어, 영원히 아버지의 뜻이 이 땅 위에 완성될 때까지 활활 불이 붙어 온 세계 방방곡곡에 퍼지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죽었던 뭇 생명들이 부활하여 악의 영을 제거하는 데에 승리의 방패권을 확대시킬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특히 하늘이 이날(하나님의 날)을 책정한 후 21년을 맞고 또 해방 이후 43년을 맞는 역사적인 이 88년을 중심삼고, 아버지, 승화의 한 날을 기념함과 동시에 애승일을 기념하게 하심을 더더욱 감사합니다. 영계에 갔던 모든 영인들이 지상에 재림할 수 있는, 지상을 향하여 하늘의 심정권을 연결할 수 있는 한 날로 세우시었사오니 이 식전을 아버지께서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님과 모든 도인들, 그리고 모든 도주들, 선한 영인들, 이 땅을 위해 지금까지 생명을 바치고 간 모든 영인들이 흥진군과 더불어 행보를 같이 하게 하소서. 더더욱 통일교회를 믿다 간 유협회장 이하의 모든 당신의 자녀들이 이제 횡적인 면에서 대열을 갖추어 흥진군의 주변을 옹호하고, 전세계에 있는 모든 영계의 후손들을 연결시킬 수 있는 직접적인 날로서 오늘을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하늘과 땅이 공히 기뻐하는 승화의 날로서 애승일을 축원하오니 받아 주시기를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말씀

지금 여기 모인 사람들은 통일교회 간부고, 더우기 한국에 있어서 지방에 널려 있는 교역장까지 참석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인세계를 점령하여 아벨세계를 확장시켜 온 인류역사

이번 우리가 이와 같은 모임을 갖는 금년은 섭리사적 의의로 보더라도 중요한 해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 애승일을 기념하는 것이 회수로는 5회이지만, 만 4년 전에 흥진군이 승화한 날이기도 합니다. 오늘 이와 같은 모임은 영계와 육계 전체로 보더라도 영계 전체가 섭리적 관에서 하나의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묶어지는 자리이고, 지상세계의 섭리적 관으로 보더라도 이것이 한꺼번에 묶여지는 자리입니다. 이 모임이 1988년 정월 3일을 앞둔 둘째 날이 되어졌다는 사실은 누구나 특별히 기억해야 할 날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게 될 때 선생님의 역사, 선생님의 조상의 오랜 역사가 있지만, 특히 선생님의 4대조인 증조할아버지 이야기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증조할아버지가 4대지요? 「예」 그 할아버지 시대에서부터 선생님까지 4대를 중심삼고 보면, 우리 증조할아버지 때에 지금의 상사리에 새로이 이사를 왔습니다. 부부가 고향을 떠나 이사 와 가지고 참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출발했지만, 하늘이 축복해 줘 가지고 그 당대에 성공하여 기반을 닦았던 것입니다.

그분 앞에 세 아들이 있었어요. 세 아들이 있었는데, 그 세 아들 가운데 우리 할아버지가 종손이었습니다. 그다음엔 문사장 할아버지, 그 다음에는 파주에 계신 할아버지가 계셨어요. 그 세 아들 가운데 둘째 아들이 외지에 나가서 객사를 했어요. 둘째 아들이 그렇게 희생되었습니다.

그 세 할아버지 중 큰 할아버지의 아들이 내 아버지예요. 선생님의 아버지 되시는 분이 그 첫째 할아버지의 장손이다 이겁니다. 그리고 둘째 할아버지가 승균이 할아버지이고 세째 할아버지가 파주에 계신 분입니다. 이들 아들들 가운데서도 둘째가 객사했어요. 여기 용기 용선이 아버지도 집 나가서 객사를 했고, 그다음 둘째번 되는 승균이 삼촌도 집 나가 병이 나서 돌아가셨다구요. 또 세째 할아버지의 둘째 아들도 그와 같은 객사의 희생을 거쳐갔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3대째인데, 단계로 보면 3단계입니다. 우리 시대에 와 가지고 내가 둘째이고, 지금 저 문사장이 둘째입니다. 또 용기는 둘째 삼촌의 아들입니다. 우리 시대에 와 가지고는 둘째가 피해를 안 받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집안에는 무슨 말이 있었느냐 하면 말이예요, 공부를 하기 위해서 외지에 나가면 죽는다는 것입니다. 문중에서 그러한 결론을 짓게 된 것도, 그와 같이 둘째들이 머리가 좋아 공부는 잘했지만 나가 가지고 전부 다 객사를 했기 때문입니다. 공부를 안 시키려고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선생님 대에 와서도 부모님과 할아버지, 누구나 할 것 없이 전부 다 학교에 안 보내는 거예요. 그래서 글방이나 다니고 그러다가, 내가 철을 알게 되면서 자진해서 개척한 것입니다. 자, 이렇게 선생님 대에 와 가지고 보게 되면, 둘째 번 아들들이 문제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서 사탄이 총공격하던 그런 시대였다구요. 그 배후에는 여러분이 이해하지 못할 일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시대를 보면, 선생님이 태어나기 3년 전부터 흉년이 들었고, 그 기간은 한국이 일제로부터 나라를 잃어버린 환경 속에서 40년 동안 수난을 받던 시대였어요. 그런 환경에서 태어났다구요. 우리 가정에 있어서는 이미 4대를 중심삼고 둘째가 맞는 놀음이 벌어진 거였어요. 선생님 대에 와 가지고는 맞지를 않았지만,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또 그런 일이 반복되는 거예요. 그래서 둘째인 우리 희진이도 객사했습니다. 또 그다음 흥진이도 객사했어요. 우리 혜진이를 보게 되면 둘째 딸로 역시 갔습니다. 언제나 둘째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섭리사는 가인 아벨의 싸움이고, 가인 아벨의 싸움은 가인이 아벨을 쳐 가지고 섭리의 뜻을 언제나 방해해 나왔다는 거예요. 번번이 섭리의 뜻은 가인세계를 점령하여 아벨세계를 확장시키기 위한 놀음을 해온 반면에, 사탄은 가인편 지상 사람들, 즉 주권자들을 통해서 언제나 종교를 박해해 나왔습니다. 이 싸움은 지금까지 인류역사가 출발한 이후에 계속 반복되면서 나온 것입니다.

한국은 섭리의 국가로 택해진 나라

그러나 이 싸움은 세계에 퍼져 있는 어느 나라를 중심삼고 언젠가는 결정을 지어야 됩니다. 그것이 어느 종족을 중심삼고 결정이 되고, 그다음엔 어느 가정을 중심삼고 결정이 되고, 어느 개인을 중심삼고 결정이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뒤집어지는 데는 한꺼번에 되어질 수가 없습니다. 개인으로부터 뒤집고, 가정으로 뒤집고, 종족으로 뒤집고, 민족으로 뒤집고, 국가적으로 뒤집고, 세계적으로 뒤집어야 됩니다. 바지를 뒤집는 데도 한꺼번에 뒤집을 수 없거든요? 한 점을 중심삼고 전부 다 뒤집어 나가야 된다 이겁니다.

이렇게 볼 때, 한국이 그와 같은 과정의 섭리사적 나라로 서 있음으로 말미암아 한국은 아시아에 있어서 어느 시대에서든지 둘째 번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중국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중국은 대국이고 우리는 소국이라고 해서 언제든지 모셔 왔고, 언제나 강대국의 틈바구니에 끼어서 맞는 입장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지정학적인 입장에서 보더라도 세계의 모든 나라 가운데 한국이 그 대표적인 나라가 아니냐 이거예요. 요렇게 된 대표적 나라입니다. 이렇게 볼 때 강한 나라들 앞에 언제나 맞고 나왔다는 거예요. 그 위치가 아벨의 자리입니다.

그 아벨적 자리에 있는 한국 자체가 근세에 40년 간 일본으로부터 지배받은 것은 40년을 중심삼고 4천년 역사를 탕감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일본은 해와국가입니다. 아마데라스 오오미가미(あまてらす おおみかみ;하늘에 빛나는 해의 여신), 즉 천조대어신(天照大御神)이라는 여성신을 섬기는 일본이 한국을 지배했다는 것은 해와가 타락할 때에 아담을 지배했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역사적인 모든 것을 대신한 최종단계에서 사탄편적 해와 국가가 아담이 태어날 수 있는 나라를 40년간 지배했다는 사실은 의의가 크다는 것입니다.

한국은 지정학적 견지에서 보더라도 역사적인 모든 것을 총탕감받는 기록적인 입장에 서 있다는 거예요. 한국이 해와국가 앞에 40년 동안 지배를 받고 수난을 받은 것은 타락한 아담이 다시 해와에게 지배를 받은 입장입니다. 그 자리에서 아담이 탈출하여 해와를 지배하고 천사장을 지배하는 놀음이 벌어지지 않고서는 복귀역사가 새로운 방향으로 전개되지 않고 뒤집혀지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일본과 한국을 두고 보게 된다면, 일본은 국토가 하나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둘로 쪼개져 있다구요. 물론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문화권이 미국과 기독교가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되었지만, 남한을 중심삼은 통일교회가 비로소 아담적 책임, 섭리사적 주인의 책임을 가지고 태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어디를 흡수해야 되느냐 하면, 일본을 통해 가지고 미국을 연결해야 됩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지금 서구사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 문화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문화권은 본래 아시아의 이스라엘에서 태어난 예수님을 중심삼고….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맞아들였다면 국가적 종적 기준에서 가인 아벨이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그때 유대교가 아벨적 존재이고 이스라엘 나라가 가인적 존재였습니다. 구약역사라는 것은 유대교하고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되지 않았던 때의 역사입니다. 더더우기나 구약역사는 이스라엘 12지파, 즉 북조 10지파와 남조 2지파의 싸움의 역사입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돼 있었습니다. 이것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섭리를 귀결지을 수 없어요. 돌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바꿔져야 된다구요. 장자가 차자의 자리에 가야 되고 차자의 자리가 장자의 자리로 가야 돼요. 바꾸어져야 되는 입장이 복귀의 길입니다.

외적 세계의 습관성을 버리고 새로이 출발해야

언제나 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가 세움을 받았습니다. 종교를 중심삼고 세움받은 주권자는 나라의 대표자이지만, 종주나 종교를 중심한 대표자는 대제사장이었는데 그 대제사장을 중심삼고 절대 자기 자신을 봉헌하려고 안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 서 있었기 때문에 환경적 여건이, 사탄세계 국가체제가 그냥 그대로…. 이스라엘 나라가 하늘편적 가인국가 형태는 되어 있었지만, 외적 국가들이 가진 습관성을 중심삼은 입장을 이스라엘 나라도 언제나 대신할 수 있는 습관적 환경에 서기 쉬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통일교회에 들어왔지마는 가인적 생활을 청산한 것이 아니고 지금까지 외적 세계에서 습관화된 그것을 그대로 연결시켜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와 같은 습관이 몸에 배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 고개를 넘어왔지만 언제나 원상태로 돌아갈 수 있는 입장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라들도 그와 같은 입장에 서기 쉽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늘편에 세움을 받았던 가인국가가 아벨을 대해서 장자와 같이 모실 수 있기는 아주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돌아가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세계를 대표하여 축소한 하나의 지역을 중심한 한 나라가 있어야 되고 그 나라를 중심한 종족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종족을 중심삼고 거기에 가정이 있어야 되고, 그 가정을 중심한 개인이 있어야 돼요. 그러면 사탄이 그것을 제거시키기 위해 총공격을 하는데 그 싸움판국을 거쳐 완전히 벗어나지 않으면 섭리의 새로운 출발이 확정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한 관을, 개념을 여러분이 가져야 됩니다.

그러면 한국이 섭리의 국가로 택해진 나라라고 볼 때에 그와 같은 자리에 서 있느냐? 과연 한국은 그런 입장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민족 가운데 문씨면 문씨 종족을 중심삼고 나가는 데 있어서 말이예요. 그래도 문씨들이 양심적입니다. 불의와는 타협하지 않는 무서운 고집이 있습니다. 그런 뭐가 있다구요. 그런 문씨 종중이 지금 한 40만 되지만, 그 종중의 혈통을 타고 내가 태어난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4대, 단계로는 3단계 기간에 아벨이 전부 맞았습니다. 둘째 아들이 전부 다 맞았다구요. 그 3단계를 중심삼고 선생님 대에 와서는 아벨을 찾아 세워야 할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대신 맞고 찾아 세웠지만, 선생님을 중심삼고도 역사적 전통이 아직까지 물려 나온다는 거예요. 지내 나오던 모든 습관성이, 사탄이 잠식되어 있는 인연이 아직까지 물려 나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통일교회에 들어왔지만, 지금까지의 그 습관적 생활이 물려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습관이 무섭다는 겁니다. 한국 사람이 김치 깍뚜기 안 먹고는 안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환경이 180도 다른 서양에 가서 김치 깍뚜기 생각하지 말라 해도 하는 거예요. 냄새만 생각해도 기분이 좋거든요. 그와 같이 습관성이라는 게 무서운 거라구요.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도 습관성과 싸워서 그것을 청산짓는 것이 지극히 어렵다는 것입니다.

섭리와 일치될 수 있는 목표기준이 되는 것이 통일교회

그와 마찬가지로, 선생님 대에 들어와서 그와 같은 탕감적 기준에서 세움을 받았지만, 선생님이 가는 길에서는 전부 개척해야 했습니다. 학교 가는 것도 내가 개척했어요. 우리 사촌 되는 키다리 여기 있나, 용선이? 내가 전부 다 충동질해 가지고 글방에 다니며, 일년 동안에 공부를 다 한 것입니다. 시골에서는 농사짓기 때문에 벼로 훈장의 수고비를 줘요.

옛날에도 학교 가기 위한 학원이 있었습니다. 서울에도 대학에 들어가기 위한 학원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그때로 말하면 소학교입니다. 국가가 인정하는 그러한 학교에 들어가기 위한 전단계로 학원이 있었다구요. 그 학원에 가서 공부해 가지고 편입시험을 쳐야 되었어요. 그런 중간 교육기관으로서 학원이 있었어요. 그 학원을 가기 위해서 사촌동생을 충동질해 가지고 혁명을 한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반대를 하는 겁니다. 할아버지도 `너희들 가면 죽는다'는 거였어요. 그런 과거가 있기 때문이예요. 그런 환경을 전부 물리치고 학교에 가는 겁니다. 학교에 가게 되면 전부 일본 말을 배워야 되었거든요. 가다가나 히라가나를 공부하던 것이 엊그제 같습니다. 하루 저녁에 다 외워 버렸습니다.

학교에 가 보니까 3학년, 4학년, 5학년 애들이 일본 말을 하는데 말이예요. 그때 우리가 나이가 들어서 갔기 때문에 키가 컸습니다. 그런데도 일본 말을 한마디도 모르니, 그걸 뭐라고나 할까요? 남들 다 춤추고 노는데 그 춤추는 복판에 들어가서 혼자 아무것도 못 하고 구경이나 하고 돌아다니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그런 셈이었습니다. 그때 그 거북했던 것은 느끼지 못한 사람은 모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벼락같이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의 모든 책을 그저 보름만에 다 외워 버렸어요. 그리고 나니까 귀가 트이더라구요. 그런 이야기….

선생님의 일생은 전부 다 개척이었습니다. 결혼한 것까지도 내가 전부 개척한 것입니다. 말을 마련하는 것까지도…. 그때는 택시가 없었어요. 70리 떨어진 색시네 집에 장가가기 위해서는 말을 타고 가야 되는데, 왜정 때에는 전부 다 금지했어요. 걸어갈 수 없으니 말을 구하는 것부터 전부 다 선생님이 했습니다. 선생님의 일대는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나온 것입니다. 그것이 뜻적으로 볼 때에 참 멋지다는 거예요. 재창조 역사의 길을 가야 하기 때문에 선생님 일대를 중심삼고는 전부 새로이 개척해 나가야 했어요.

선생님이 나오는 데 있어서는 역사적인 세계사적 죽을 고비를 전부 다 끊어 버려야 되었어요. 좌우로 끊어 버리고 거기서 돌출해 나와서 전부 다 개척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개척해 나온 하나의 정착기준이, 섭리와 일치될 수 있는 목표기준이 통일교회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그러니 통일교회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섭리사로 볼 때, 많은 희생을 치르고 국가 가운데서 전부 컷 컷 컷 하고 사탄편에서 치고 치고 치고 하더라도 남아져서 전통적 줄기를 이어받은 사람입니다. 이걸 모두 잘라 버리고 여기에 하나님의 심정의 전통을 이은, 좌우가 갈라지고 위아래가 갈라져 선이 위에 있어야 할 터인데 악이 위에 있는 것을 바꿔쳐 올려 놓은, 다 짤라 버리고 제거시킨 기반 위에 태어난 새로운 출발의 기반을 형성해 놓은 것이 통일교회라 하면, 통일교회 자체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역사적 과정에서 탕감된 모든 것을 스스로 이어받아 가지고 자기 자신이 역사시대에 사탄이 참소해 나오던 기준을 남겨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결론이 나옵니다.

축복받은 가정들이 동서남북 어디에 가든지…. 역사면 역사의 수평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이 위에 있으면 그냥 그 수평으로 나선형으로 영원히 계속되는 겁니다. 그런데 선이 아래에 있으니 그 선이 어느 한때에 올라가야 돼요. 올라가서 바꿔쳐야 된다구요.

바꿔치기 위해서는 역사적으로 수많은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정학적인 면에서 대표적으로 수고하는 민족의 나라를 통해 수많은 탕감을 치르고, 수많은 종족 가운데 가정을 택하여 탕감을 하고, 개인적 기준에서 그와 같은 입장을 대신하여 하나님의 심정을 이어받는 데에 있어서 역사를 대표할 수 있는 심정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한 결의와 모든 면에서 일대 혁신적 내용을 갖추어, 사탄으로서는 역사를 걸고 참소할 수 없는 내용을 가진 자리에서 출발하지 않고는 새세계가 현현하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예」

재타락한 기준을 중심삼고 제물적 조건이 된 사람

이렇게 볼 때, 우리 집안에도 3대를 중심삼고 그와 같이 2대가 전부 맞고 나온 거예요. 선생님 대에 와서도 역시 남아진 무엇이 있기 때문에 두번째가 전부 다 희생된 거예요. 희진이도 전도하러 나가다가 객사했어요. 우리 흥진이도 역시 객사했지만 부모를 사랑하는 데는 제일이었습니다. 희진이로 말하면, 원리 말씀을 듣고 혼자 기뻐한 게 뭐냐 하면 `아이구! 우리 집에 재림주가 온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그런 사명을 가진 줄을 몰랐다구요. 그러다가 일주일 수련을 받고서야 우리 집에 온다고 한 재림주가 아버지란 걸 알았다 이겁니다. 아버지가 그런 사명을 띤 것을 알고 기뻐하다가, 자기가 전도하러 나가는데 선두에 서야 되겠다고 나섰다가 차 사고로 간 것입니다.

참 이상하지요? 외적인 어머니를 통해서 태어난 둘째가 그렇게 되었고, 지금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태어난 둘째도 그렇게 돌아갔습니다. 그게 왜 그렇게 되느냐?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왜 그래야 되느냐? 그것이 우연지사가 아닙니다. 필연적 섭리관에 있어서 의의를 지님으로 말미암아 외적으로 사탄이 재침해 가지고 참소할 수 있는 조건을 커트하기 위한 것이요, 내적으로 조건이 연장되어 침투해 들어오는 것을 커트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통일교회 자체가 문제이고 문씨 문중과 대한민국 자체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외적으로는 문씨 문중과 대한민국이 문제고 내적으로는 통일교회 자체가 문제라는 겁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자체 내의 내적인 기준에서 희생한 사람이 누구냐 할 때, 그는 희진군보다도 흥진군입니다. 축복가정인 36가정 72가정 120가정을 연대로 해서 하늘의 조건으로 혈통을 분별시켰는데도 불구하고 이들이 추악하게 재타락한 기준을 중심삼고 주변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부모님의 가정이 물들어서는 안 되겠으니까 그걸 막기 위해서 그러한 제물적 조건을 제시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섭리적 관이었더라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해돼요? 「예」 요렇게 딱 수습해 놓고 간 거예요. 그러니 완전히 바꿔치는 것입니다. 완전히 그걸 끊어 놓은 거예요.

선생님이 독창적으로 선생님의 일대에서 이와 같이 안팎으로 청산을 지은 거예요. 그러나 어차피 습관성을 지닌 인간이었기 때문에 타락의 세계에서 물든 습관성이 언제나 나타나는 거라구요. 애급에서 살던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을 그리워하던 것과 같아요. 또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보면 자기들의 우상을 숭배하며 살던 북조 이스라엘 10지파는 언제나 하나님이 보낸 선지자를 통해 은혜를 받고 있었지만 번번이 돌아선 거예요. 이것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금년을 중심삼고 1988년을 우리가 볼 때에, 이해야말로 하늘땅의 통일과 지상의 통일을 연결시켜야 할 때입니다. 그것이 하늘과 땅에 한을 남길 수 있는 결속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완전히 모든 것을 극복하고 초월해서 하나님의 심정권을 제일로 하고 그 심정권을 중심삼고 본연의 부모의 혈통을 통하여 태어난 위대한 혈족임을 자랑해야 돼요. 세계에서 제아무리 잘난 사람, 제아무리 훌륭한 사람이 있다 해도 이 혈족과는 관계를 가질 수 없는 타락한 세계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그걸 무시하고 그 위에 초월적인 입장에 설 수 있는 통일가가 현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흥진군 자신이 통일교회의 잘못된 사실을 알고 자기가 대표적인 십자가를 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십자가를 지고 탕감했으면 그것이 끊어져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끊어지지 않으니 다시 현현해 가지고 몽둥이로 후려갈겨서라도 청산짓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금번 역사라는 것을 여러분은 똑똑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 나 하나를 구하기 위해서 얼마나 하늘과 수많은 선지선열들이 피를 흘리고 수고를 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 결과에 있어서 언제나 사탄이 침투해 따라 들어오는 것을 번번이 자르고 깎기 위한 놀음을 몇 차례 하더라도 습관성을 벗어나지 못하는 인간의 약점 때문에, 하늘의 뜻 앞에 얼마나 많은 지장을 가져온다는 무서운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기에 오늘 이 아침에 이와 같은 식전을 대하는 우리들은 각별한 결의를 다짐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하나님과 절대적 기준에서 연결된 부부의 사랑을 이루어야

내가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은 영계의 통일권을 넘어선 자리입니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은 50억 인류와 하나된 통일권을 넘어선 자리라는 것입니다. 비록 사람은 하나요 모습은 하나이더라도, 이것이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연결되게 될 때 지금의 세계는 이 아래로 내려갑니다. 사탄은 본래 아담 완성기준 이하입니다. 그러나 아담이 완성되지 못한 것입니다. 심정기준이 일치 못 된 거라구요.

책임분담 완성이 뭐예요? 원리결과주관권에서 직접주관권으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숙한 자리에서 부부의 사랑을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책임분담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사랑적 기준이 하나님과 절대적 기준에서 연결돼 가지고, 그렇게 연결된 부부를 통해 가지고 태어난 그 아들딸은 절대적 혈연이예요. 그 기준을 현재 우리 통일교회 앞에 제시해서, 이것을 목표로 해 가지고 성사시켜 놓아야 할 책임이 여기 모인 여러분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적당히 그저 하는 놀음놀이가 아니예요. 여기 이때에 있어서는 옛날 우리 일족으로 말하면 형님 동생이지만 말이예요, 옛날같이 우리 형님이 어떻고 우리 동생이 어떻고 하는 관을 가져서는 안 돼요. 절대적이라구요. 세상이 다르다구요.

자, 그러면 흥진군이 승화했는데 어떻게 돼서 애승일이 생겨났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은 이와 같은 섭리적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지정학적으로 볼 때 한국이 강대국의 침략을 받으면서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어요? 역사에 나타나 알려진 것만 해도 932회인가 됩니다. 그러한 한 많은 역사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젊은 사람들이 군대로 끌려갔고, 또 그 젊은 아내들이 끌려갔느냐 이거예요. 원치 않는 수난의 과정에서 가정과 개인이 희생되었고, 남자 여자가 그렇게 희생되었고, 국토가 전부 유린당하고, 국권이 짓밟히는 놀음을 당하였습니다. 얼마나 많은 수모를 당했느냐 이거예요. 그러면서도 남아져 나왔다는 사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남아진 것은 대한민국이 백의민족이라 해서 자기들이 원해서 되어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섭리적 관에 있어서 일치될 수 있는 내용이 이 민족에게 깃들어 있었기 때문에 남아졌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한국 사람' 하게 되면 하나님의 섭리와 일치된 자리에서 한국 사람이요, `백의 민족' 하게 되면 성별되고 분별된 깨끗한 민족을 상징한 단 하나밖에 없는 민족이라는 관을 가져야 됩니다. 왔다갔다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 일가를 중심삼고 벌어진 이와 같은 내적인 일들을 두고 볼 때, 그것이 우연인 것 같아요? 그게 우연히 그렇게 되었다고 봐요? 「필연입니다」 그래 필연이예요, 필연! 꿈에서도 그렇게 할 수 없는 필연적인 결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을 중심삼은 탕감역사가 어느 한 가문을 중심삼고 전후좌우로 전부 청산지어야 할 섭리사적 운명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 운명의 자리에 불림받은 것이 선생님 가정이라 하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한 배경을 갖고 태어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메시아 해먹겠다는 녀석들이 많고, 선생님에 대해서도 세례 요한이라고 별의별 수작을 다하고 다니고…. 그래 해먹어 보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직선을 통해야 합니다. 여기는 왔다갔다하며 이렇게 탕감해 나오고 있지만, 그것은 세계사적으로 이렇게 탕감하면서 커 나가는 것입니다. 쭈욱 좌우로 갈라진 모든 것을 좁혀 가지고 가정적으로 탕감할 수 있는 40년 기간을 중심삼고 그런 일이 벌어져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지금 선생님의 가정에 대한 말을 듣고 보니 일치한 내용이 있었다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필연적 탕감의 길을 청산지어야 합니다.

섭리사의 내용은 사탄과 하늘이 싸워 나온 것

그러니까 선생님 대에 와서 선생님을 치지 못했습니다. 선생님 대에 치지 못했다구요. 치지 못했지만, 인간들은 모릅니다. 언제 역사가 엑스 와이 됐는지 말이예요. 12시가 지나가는 거 잠자는 사람은 모른다구요. 밤 12시가 되었는지 지났는지 잠자는 사람이 알겠어요? 아침에 자기 시작하여 저녁에 깨게 되면, 그 저녁이 아침인 줄 알지요? 「예」 일반사람들은 모른다구요. 모르지마는 섭리사의 내용은 아는 기반에서 사탄과 하늘이 싸워 가지고 엮어 나온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걸 모른다구요. 지난날을 회고해 가지고 수습해서 이와 같이 선생님이 이론적으로 딱 결론을 지어 주니 `아이쿠, 그렇구나!' 하지, 세계사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알아요?

그러니까 선생님 대에 있어서 둘째가 다…. 그리고 통일교회 내에서도 유협회장은 세 가정 가운데 둘째 가정이었어요. 그도 객사를 했어요. 객사 아니예요? 그렇지요? 병원에서 죽었으니 객사 아니예요? 이것도 필연적입니다. 이러한 모든 희생이 그냥 지나가는 일이 아닙니다. 이런 희생의 대가가 언제나 현실에서 여러분의 문제와 더불어, 오늘 살아 있는 여러분과 더불어 그것을 승리의 기준으로 연결시켜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살아 있는 사람으로서 아는 기준에서 이 승리의 기준을 위해 희생해야 합니다. 모든 제물적인 소원의 표준이 뭐냐? 부모님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던 사람과 통일교회의 세 가정 가운데 둘째 입장에 선 유협회장이 간 것은 앞으로 선생님의 가정에 그러한 일이 끊어지기를 바라면서 간 거예요. 있어서는 안 되겠으니 위해서 간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만일에 또 그런 놀음을 하면 어떻게 되느냐? 그 희생된 사람들이 저주하게 됩니다. 선생님의 아들 흥진으로부터, 희진으로부터, 선생님의 일족으로부터, 유협회장으로부터 `이놈의 자식들! 요사스런 이놈의 자식들! 누굴 망치려고 들어왔어? ' 하면서 악마의 일족이라고 저주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더우기나 2세들, 이놈의 2세들! 너희들 2세가 잘못하면 여러분이 처단해 버려야 돼. 제일 가까운 삼위기대 자기들이 처단해 버려야 됩니다. 그러니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그 한 사람이 문제가 아닙니다. 억천만세에 아벨적 피로 희생된 모든 무리들이 엉켜 가지고 벼락을 칠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의 일생은 이미 공인의 간판을 붙인 거예요. 선생님이라고 세상의 모든 것을 모르겠어요? 다 안다구요. 고립된 자리에서 그렇게 가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그러나 선생님은 일생을 홀로 갔습니다. 대한민국을 보라구요. 선생님편 되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었나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 형제까지도 내 편이 아니었습니다. 나 혼자였어요. 엘리야가 말한 `나만 남았나이다'와 같았다구요. 나만 남았다 해도 하늘을 저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책임 못 한 것을 자책해야 돼요. 하늘 앞에서 눈물을 흘려서는 안 되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오늘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심각한 때입니다.

지옥의 밑창을 뚫고 올라와야 영육통일이 벌어져

해방 이후 43년이 찾아오면 찾아올수록 좋은 해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성별된 자신을 가지고 88년을 맞이해서 상처 입은 남북을 꿰매 드려야 할 각자가 돼야 돼요. 남북으로 갈라진 것을 꿰매 줘야 하나 만들 수 있지 여러분 자신이 전부 찢겨져 가지고는 하나 못 만들어요.

금년 표어가 조국통일입니다. 조국통일을 하겠다는 마음 몸이 전부 다 갈라져 가지고 마음대로 해 가지고 되겠어요? 이러한 일을 원해서 유협회장도 희생했고 희진이도 희생했으며, 내적인 통일교회를 대신해서 흥진군이 희생한 겁니다. 영계에 가서도 이 꼴을 볼 수가 없으니, 때가 되기 전에 천신만고 지상을 찾아온 거라구요. 지상에 찾아오는 게 쉬운 줄 알아요? 배후에 어려운 판도를 다 거쳐야 됩니다.

여기 가운데는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구요. 평면적으로 보게 된다면 살인자도 있고, 급으로 말하면 지옥 밑창에 갈 사람도 전부 다 깔려 있습니다. 통일교회에도 그 후손들이 다 가 있어요. 그러한 패들이 다 반영되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것이 영계의 기준으로 보게 된다면 전부 다 급이 담으로 막혀 있다 이겁니다.

그걸 다 헐어야 됩니다. 허는 데는 저 천상세계권에 있다고 거기서부터 헐고 내려가는 것이 아닙니다. 악한 데서부터 선한 쪽으로 복귀해야 되니, 지옥의 제일 밑창에서부터 올라가야 되는 겁니다. 그걸 흥진군이 헐고 나와 가지고 예수님 앞에 설 수 있는 영계의 총책임자가 된 것입니다. 그러한 전단계를 전부 다 거쳐 담을 헐고 끌고 나온 것입니다.

흥진군이 제물된 목적은 영계를 구원하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상구원이예요, 물론 영계구원도 간접적인, 제2차적인 구원이지만. 우선 영계의 담을 헐고 나와야 돼요. 영계 전체가 흥진군을 마음으로 원망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땅에 못 온다구요. 마음으로 흥진군이 땅에 대해 `우리 원수인데…' 하면 그 원수 지역에는 못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수의 밑창에서부터 뚫고 올라와야 되는 거예요. 뚫고 올라와서 도주들까지 굴복시켜야 영계의 통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통일식을 하는 것입니다. 영계통일, 지상통일, 종교통일. 이것은 가정을 중심삼고 한민족과 세계 인류를 대표하여 통일식을 해주었기 때문에 가능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 믿고 종교 믿는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메시아가 나타났다'고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영계에 새로운 메시아가 나타났다'고 가르쳐 준다구요. 그걸 알기 때문에 영계가 수습되어 가지고 흥진군의 손에 의해서 전부 담이 다 무너진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담을 다 헐어 놓고 체(體)를 빌어 가지고 온 거예요.

역사가 요구하는 사명을 알고 제물의 자리에서 기도해야

여기 통일교회 이 귀신들 가운데는 똥개들이 숨어 있다구,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축복받아 가지고…. 이거 불도우저가 있으면 한꺼번에 밀어 치울 거라구요. 흥진군이 와서 이런 놀음을 안 하면 여러분이 축복받을 방법이 없어요. 제일 가까운 사람을 제물삼아 전부 다 쓸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흥진군이 와서 이런 놀음을 하니…. 또 섭리사적으로 볼 때 그런 입장에서 내가 기도를 해 주었습니다. 제물의 자리로 갈 때 이런 책임을 하라고 걱정을 해주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내가 걸려들어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똥구더기 같은 것들을 다시 기도해 줘야 되다니, 다시금 성주를…. 어떻게 성주식을 두 번 하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기에 그런 무리, 그런 놈의 자식이 있거든 그들은 앞으로 본국에 못 들어갑니다. 엄하게 해야 돼요. 그 후손들은 앞으로 하늘나라 직계권 내에 있는 후손들과도 결혼 못 해요. 결혼했다가는 저나라에 가 가지고 벼락이 떨어질 것입니다. 노라리가 아니예요! 이 간나들, 정신차리라구! 이 쌍것들, 2세면 다야! 2세도 정신차려야 돼. 물들지 말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각별히 2세를 들고 나가려고 하는데…. 1세는 내가 포기해 버렸어요. 그런데 2세 가운데 그런 놈의 자식이 있다구. 타락만 해 보라지, 뭐가 되나 보자구. 정신차리라구. 알겠어요? 「예」

자기에게 짊어지워진 짐이 얼마나 무겁고 역사가 요구하는 소명과 사명이 얼마나 막중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거동을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선생님 말 들어 보니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심각합니다. 하늘이 나를 내세우고 그 뒤에 따라오는 거예요. 내가 나가서 개척하는 그 길 앞에는 하늘이 따라 나오며 춤을 추고, 눈을 감고 동서남북 사방으로 춤을 추더라도 넘어질 수 없게끔 길을 닦아 주는 것이 본연의 세계 아니예요? 우리 통일가의 뒤가 깨끗해야 하나님이 오실 수 있습니다. 동서남북 전후 좌우 상하 어디 가든지 사탄이 의심할 수 없고 생각할 수 없는 자연적이고 평화스러운 환경이 되어야 할 텐데, 그렇게 되어 있어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기도해야 돼요. 땅구덩이를 파 가지고 자진해 죽겠다고 할 때 파고들어간 것이 불쌍하게 되니까, 자기 기준 이하를 더 파고들어가니까 하늘이 끌어올리다 보니 자기가 머물 수 있는 자리 이상까지 끌어올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또 쳐 내릴 수 없으니 놔 두는 것입니다. 거기서 또 파고 또 들어가는 그 놀음을 해야 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시밭길에 가서 묻힐 녀석이 땅구덩이를 파는 데, 열 길을 팠다고 합시다. 그러니 하늘이 동정해 가지고 `네가 갈 길은 열 길이 아니고 다섯 길이야' 하면서 끌어내서 다섯 길로 끌어올리려고 했는데, 이게 두 길 자리를 갖다 놓았다 해서 세 길 더 내려놓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죽을 때까지 노력해야 돼요. 눈이 빠지도록 기도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에 건달 패들이 많다구요. 뭐 선생님과 같이 살겠다고? 선생님은 기도할 필요도 없다구요.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에 기도했나요? 여러분은 그 자리에 있는 게 아니라구. 여러분은 결과주관권 내에 있습니다. `선생님의 아들딸도 이러는데, 우리 아들딸도…' 하는 이 쌍것들, 너들 아들딸은 7년 이하의 자리에 있다구. 장성기 완성급에 있다구. 선생님의 가정은 지금에 와서 완성기 완성급에 있어요. 그러니 선생님 가정의 아이들과 보조를 맞추려고 해서는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원리가 그렇잖아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갈 길은 더 남아 있다구! 여러분은 종적으로 가야 돼요. 가다가 떨어지면 그냥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선생님의 애들은 횡적 기준에 올라와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로소 이번에 내가 전부 다 데리고 여행을 처음 간 것입니다. 세계는 그만두고, 대한민국의 동부로부터 쭉 돌아온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수고한 터전들을 자식들에게 알려야만 되겠기 때문입니다. 끝날이 되면 열 아들딸을 데려다가 전부 다 보여 줘야 돼요.

자녀들의 탕감길

자, 이 말을 왜 하느냐? 애승일이 뭡니까? 흥진이는 그와 같은 입장에서 제물이 됐다는 것을 알았지요? 「예」 그 흥진이 온다 할 때에 여러분은 얼마나 의심했어요? 우리 딸들도 의심하더라구요. 선생님은 벌써 그런 섭리가 이루어질 것을 예상했기 때문에, 지상에 영·육이 정주하는 시대가 온다는 걸 벌써 발표했습니다. 몇 년 됐나? 3년째예요. 영이 내려와서 산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없으면 세상이 어떻게 되겠어요? 모르는 것들은 망하는 거예요. 어디를 가든지 선생님의 꽁무니를 따라다녀야 돼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축복시켜 주면 둘이 짝지어서 그냥 맘대로 해도 되는 입장이 아니라구요. 둘이 의논하고 갈 어려운 길이 또 남아 있어요. 또 산을 넘어야 돼요. 지금 광야노정 43년은 430년을 중심삼고 광야노정을 떠나는 것이 아니예요?

이제 흥진이 제물 되었다는 것을 알겠지요? 「예」 그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것도 모르고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말이야. 자기 아들 죽여 놓고 전부 다 가짜로 조작해 가지고 저렇게 하고 있다'고 하더라구. 여러분만은 그렇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이번에 여기 여러분들 가운데도 많이 의심했지요? 이번에 참석하지 않은 축복가정들 두고 보라구요. 앞으로 어떻게 되나, 내가 이야기는 안 할 것입니다.

그래서 흥진군이 그와 같은 제물의 자리에 희생되어 갔기 때문에, 그 제물을 보고 제사장이 눈물을 흘리면 안 됩니다. 제사장은 만민의 죄를 대신한 제1의 자리에서 제물을 놓고 눈물을 흘리면 안 됩니다. 그 죄의 기준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제물이 더러움을 타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흥진군이 간 뒤에 눈물 한 방울 안 흘렸습니다. 그건 어머니도 몰라요. 이렇게 이론적으로 딱 하면 사탄도 참소 못 할 것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그와 같은 자리에서 사체를 응시하면서도 눈물을 흘려서는 안 됩니다. 마음으로 아픔을 느껴서도 안 돼요. 응당 그래야지…. 그게 의인들이 가는 길이예요. 자기 아들이라고 안됐다고 하면 안 된다구요.

그걸 미국 식구들은 이해했습니다. `선생님이 눈물 한 방울 안 흘렸다'고. 어머니에게 충고했어요, 내 앞에서 눈물을 보이면 안 된다고 말이예요. 눈물이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생짜 같은 자식이 나가자빠졌는데 눈물이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납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지독하면 자식이 죽었는데 눈물 한 방울 안 흘리고, 말똥말똥한 눈으로 바라보고…. 이 아들 어떻게 되라고 생각할 여지가 있겠어요? 책임자의 고민이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힘든 거예요. 힘들기 때문에 위대한 겁니다. 보통 사람은 그걸 못 하지만 그걸 하기 때문에 위대한 것입니다.

죽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죽기 전에 영계의 길을 닦아 놓아야 돼요. 지옥에서부터 길을 닦아 담을 헐어야 됩니다. 지상세계에서 모든 담을 헐 수 있는 조건을 세워서, 통일적 기준에서 증거를 가지고 참부모의 이름으로 딱 사랑의 다리를 놓아 준 거예요. 그와 같은 내적인 탕감의 인연을 짊어지고 부모님의 사랑을 통해서 보내 준 사람은 흥진이 처음입니다. 희진이도 아니예요. 그때는 국가기준도 못 넘었습니다. 가정기준에서 싸웠기 때문에 그때는 못 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계적 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시대, 그때가 바로 1983년이었습니다. 83, 84, 85, 3년 기간에 이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 기간에 우리 통일가에 있어서 여러분 가정의 환란이 문제가 아니었어요. 대한민국은 물론 여러분에게 환란이 있었지만 선생님 가정이 제일 총공세를 받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효진이도 그렇고, 우리 예진이나 은진이도 그랬어요. 학교 간다고 하고선 배리타운으로 갔다 이겁니다. 왜 갔는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운전을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때는 선생님 가정의 문을 동서남북으로 다 열어 놓았습니다. 사탄아, 해봐라 이거였어요. 선생님이 있으니 못 했지. 그래서 효진이가 잘못되어도 선생님은 `이놈의 자식아! 왜 그러냐?' 하면서 치질 못했습니다. 치면 걸린다 이거예요. 사랑으로….

그러니 복귀의 길이 얼마나 힘든 줄 알아요? 지금까지 닦아 놓은 터전 위에 평화의 길로서 천국을 향해 도약할 수 있는, 즉 케이프 케네디(Cape Kennedy)에 있는 인공위성 기지와 같은 기지를 만든 거예요. 그런데 쉽게 방안에서 똥 싸고 변소 간 뭐 그런 걸 생각해요? 오늘, 간부들 이거 알아야 되겠어요. 선생님의 자식들이 얼마나 탕감을 치러 왔느냐 이거예요. 의의 피를 흘린 데서 내가 얼마나 짐을 지고 있나 하는 사실을 각별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죄를 회개했으면 제2의 조건을 걸고 활동해야

그러니까 이런 내용의 기반 위에 흥진군이 영계의 최고기준에 가야 되겠나요, 안 가야 되겠나요? 「가야 됩니다」 갈 수 있는 조건이 벌어진 것입니다. 흥진이 가는 데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 어려운 데서부터…. 불쌍하다구, 4년 만에 돌아와 가지고 아버지를 돕겠다 하고 통일교회 이것들을 도와주겠다고 하고. 그게 오기가 그렇게 쉽지 않아요. 저 밑창에서부터 별의별 참소를 받으면서…. 그들이 미워하거든요. 보게 된다면 자기들은 사탄편이고 흥진이는 하늘편이니, 아벨이니까 영계에서 친다구요. 알겠어요? 자기 기준을 넘어설 때까지 반대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선생님도 그랬다구요. 이 자리에 올라올 때까지 예수님도 반대하고 하나님까지 반대했습니다. 그게 복귀의 길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잠만 자고 꿀돼지같이 먹고 놀기만 하면 되는 거야? 여기 교역장도 왔지요? 「예」 교역장들 손들어 봐요! 이놈의 자식들, 많은 빚을 졌다고. 탕감해야 돼! 살아서 죽은 눈이 되어 가지고 파리가 와 뜯어먹어도 쫓지 못하는 부끄러움을 가진 패거리들이야! 알겠어? 뭐 힘들다고, 나 뜻길 못 가겠다고, 편한 길 찾아가겠다고 해? 이놈의 자식들,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번에 전부 다 선서하고 약속 다 했지요? 「예」 이제 새사람 되어 가지고 바른길 가겠다고 전부 다 약속했지요? 「예」 회개하고 다 그랬지요? 「예」 지금까지 죄지은 모든 것을 회개했으면 이해에는 그 회개한 가치를 가지고 사탄세계와 대결해야 돼요. 다시 제2의 조건을 걸고 따라오지 못할 방패막이의 활동적 기지, 성을 자기가 쌓아야 돼요. 88년에 말이예요. 그래 엊그제도 말했지만 2세를 다 내놓으라는 것입니다.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내놓으라 이거예요. 끝날입니다. 끝날에 제일 원수가 뭐냐?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것이 자기를 심판하는 거예요. 이게 여러분이 사탄에게 끌려가는 조건이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얼마나 피곤한지나 알아?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은 얼마나 피곤했겠나? 흥남 감옥에 2년 10개월 동안 있으면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요? 일하러 나가려면 4킬로미터를 걸어야 돼요. 하루에 비료 130가마를 묶어야 해요. 그러니까 열 명이서 1, 300개를 묶어 놓아야 돼요. 묶어서 도로꼬(トロッゴ(truck))에다 갖다 실어야 됩니다. 그 일을 하러 나가는데, 아침 먹고 나가는 데도 가면서 자꾸 헛다리가 디뎌집니다. 헛다리가 디뎌져요. 4킬로미터를 걸어가는데 헛다리가 다섯 여섯 번, 어떤 때는 열 번 이상도 헛다리가 디뎌집니다. 그게 왜 그렇겠어요? 기운이 없어 그래요, 기운이. 그 다리를 끌고 가서 일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역사가 있기 때문에, 어려울 때는 언제나 그걸 생각합니다. 그럴 때, 정신이 아득할 때 나는 하늘의 사람이라는 명제를 세워 놓고 끝까지 넘어갔어요. 여러분은 그럴 수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88년에는 진짜 해야겠어요. 집안 살림이 문제가 아닙니다. 다 집어치워야 돼요. 북한이 사탄편입니다. 바꿔쳐야 되는 거예요. 북한이 가인편이고 남한이 아벨편인데, 섭리사적으로 볼 때 이제 남한이 하늘편으로서 장자권이 됐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할 때가 왔다 이거예요.

이번 선거기간에 있어서도 노태우씨가 선생님 때문에 대통령 됐다고 보는 겁니다. 난 그렇게 생각해요. 레이건 대통령을 선생님이 세운 거와 마찬가지로,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40일 전에 협회장한테 이야기한 대로 했으면 백발백중 4백만 표 이상이 되었을 거예요. 책임 못 했기 때문에 그랬지, 상상을 불허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었을 텐데 말이예요.

그 배후의 주역을 내가 했습니다. 내가 그들을 찾아다니지 않았어요, 그들이 나를 찾아다녔지. 내가 안 만난다 해도 찾아다녀요. 그저 자기들이 아무리 바쁘더라도 내가 만나겠다면 시간을 내서 만나 주게 돼 있다구요. 꼭대기를 전부 그래 가지고…. 그것을 여러분들은 모릅니다. 원리를 아는 책임자는 자기 때가 왔으면 책임을 다할 줄 알아야 돼요.

뭐 야당은 천하에 자기들 뿐이라구…. 그것도 네 패입니다. 동서남북 4패라구요. 삼김일노(三金一盧)입니다. 그거 전부 다 사탄편입니다. 3김은 옛날 정치의 장자들입니다. 그렇지요? 장자지요? 정치적으로 보면 장자고, 새파란 차자가 누구요? 노태우씨입니다. 그 이름 좋아요. 영어로 `노(No)' 하게 되면 아무것도 없다 이겁니다. 그 대신 이제부터 창조해라 이겁니다. 내가 통일교회 출발할 때도 아무도 없었어요. 창조한 거예요. 그와 같이 이제 네가 대한민국을 창조해 봐라 이거예요. 그러나 노태우 혼자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내 말을 들어야 된다구요.

막힌 모든 담이 헐리고 하늘땅이 화하는 날이 애승일

암만 큰소리해 봐라, 꼬리 흔드는 말뚝을 빼지 못하면 들이박게 돼 있다구요. 뭐 어째, 부정선거라구? 그래 부정이면 뽑아 보라지. 안 통한다 이겁니다. 씨름판에 나가 가지고 졌는데, 안 넘어지려 하다가 긁혀 피가 났으면 그것이 범칙이 되나요? 수작들 말라는 것입니다. 안 통한다구요. 이미 심판이 판정을 내려서 끝난 겁니다. 하늘도 마찬가지예요.

금년 표어가 뭐라구요? 「조국통일」 작년 표어는 뭐였어요? 「조국통일」 작년은 준비하는 거예요. 가인적 통일시대입니다. 금년은? 「조국통일」 아벨적 통일시대입니다. 실천해야 되겠어요. 학교 공부고 뭣이고 전부 집어치워라 이겁니다. 어떠한 명령이라도 해야 되겠다구요. 전부 다 총동원해야 됩니다. 내가 `통일산업, 오늘로 정지! 오늘로 일화, 정지!' 하면 정지해야 돼요.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합니다」 통일산업 정지하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 사람들 어디로 갈 거요? 남북통일운동에 나서야 됩니다. 그러면, 내가 죽을 먹으면 죽은 먹여 줄 것입니다. 내가 굶을 때 굶어라 이겁니다.

남한에 통일의 운세가 왔습니다. 미국에 가서 1983년, 84년, 85년을 중심삼고 우리 교회뿐만이 아니라 아들이 맞고, 딸이 맞고, 선생님까지 맞았습니다. 이건 세계사적이라구, 이놈의 자식들. 2세들이 그 핏자국을 망각해서는 안 돼요. 댄버리에 들어갈 때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통일교회 망한다고, 레버런 문이 꺼져 간다고 생각했어요. 하나님이고 뭣이고 보따리 싸 가지고 다 도망가고 없어진다고 했다구요. 그렇게 됐나요? 거기서부터 도약입니다. 그랬지요? 「예」

그래, 너희들은 뭐야, 이놈의 자식들아! 그 위에 축복을 해주었어! 제2의 소망으로…. 너희들은 흥진이를 대해서 기도해야 된다는 말이 맞는 말이야. 알겠어? 「예」 형님이야, 형님! 오빠야! 하늘과 땅을 중심삼고 그 가운데 사탄 사랑이 막아 놓은 것을 빼 버리라는 거예요.

그러니 천지에 막혔던 모든 담이 헐리고 땅과 하늘이 화(和)하는 것입니다. 그날이 애승일입니다. 알겠어요? 「예」 사랑이 이긴 날입니다. 그 사랑이 어떤 사랑이냐? 아들을 제물삼고 그를 잊어버리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고,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이상적인 아내를 사랑할 수 있고, 이상적인 아들딸을 사랑할 수 있어야 돼요. 그 사체를 눕혀 놓고…. 그렇지 않으면 애승일이 안 나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똑똑히 알라구요.

죽은 아들만을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할 수도 있어요. 인간으로서 화가 폭발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아들을 넘어서 하늘을 생각하고, 부모를 생각하고, 아내를 생각해야 됩니다. 죽은 아들을 넘어서, 그 아들을 잊어버리고 아들딸을 사랑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망의 주권이 하늘나라의 생명권 앞에서는 아무런 힘의 작용도 하지 못했다는 기준에서 갈라지는 것입니다. 애승일에는 하늘만 생각해야 돼요. 두 세계로 갈라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심각합니다.

애승일을 설정해 줌으로 말미암아 원리결과주관권과 직접주관권 내에 사탄의 사랑으로 인해 막혔던 것을 빼 버린 것입니다. 빼 버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갖게 되면 지옥이든 어디든 경계선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저 밑창에까지 마음대로 내려갈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올라와야 되는 거라구요. 하늘세계 사람에게 사탄세계의 사람이 굴복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애승일입니다. 하늘 사랑이 역사를 대신해서, 과거 현세 미래권까지 대신해서 사탄세계의 사망권을 빼내 쳐버려야 됩니다. 그래야 그게 승리입니다. 애승일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 자리는 제물 된 아들을 놓고 그 아들에 대해서 슬픈 생각을 하면 안 돼요. 그런 어려운 자리입니다. 그 길을 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로서 죽음의 자리에 간 자식을 사랑하라는 법이 없어요. 원리가 그래요. 그 자식이 그렇게 죽어 갔기 때문에 장례가 끝난 40일 후에 축복을 해주어도 걸리지 않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흥진군이 훈숙을 중심삼고 영계의 모든 이름을 가지고 지상에 오는 데는 막을 자가 없는 거예요. 깨끗해요, 이제? 깨끗해졌어요? 책임자들이 깨끗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깨끗해졌어요? 「예」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죽을 자리에 서 가지고 부활하는 놀음을 해야

그럼 우리 책임자들은 이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흥진군같이 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나가 일하는 데는 흥진군같이 해야 되는 겁니다. 흥진군이 선생님 닮았다고 하지요? 선생님이 먹을 것과 잘 것을 생각했기 때문에? 일생 동안 그렇게 살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250만 년이라는 인류역사를 지내오면서 언제 쉬고 그랬나요? 언제나 마찬가지였어요, 24시간. 복귀일념 외에는 없어요.

물론 흥진군이 와 가지고 여러분을 전부 다 용서하는 조건도 세웠지만, 다 용서되지는 않았어요. 실천해야 돼요. 88년을 중심삼고 깨끗이 정비해야 된다구요. 자기가 지은 죄의 담을 헐고 `나는 해방을 받고 가노라' 할 수 있는 자신을 찾고 나서야 할 때가 88년, 일년밖에 안 남았습니다. 알겠어요? 「예」 알겠나, 모르겠나? 똑똑히 알라구요. 「예」 이다음에 `난 몰라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하는 것은 안 통해요. 여러분 자신이 먼저 하는 거예요. 흥진군같이 해야 됩니다.

흥진군이 지금 여기 와서 여러분에게 가르쳐 준 것은 그거예요. 부모님의 말은 절대복종이다! 이의가 없어요. 똥 먹으라면 먹고, 똥구덩이에 빠지라면 빠져야 돼요. 왜 그런 줄 알아요? 딴 생각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흥진군이 여러분들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 밤을 새워 가며 세계를 일주해서 여기 왔어요. 여러분들은 전부 다 죄지은 가인과 같은 자리에 있으니, 세상 사람들이 여러분과 딱 마찬가지이니 여러분이 그 놀음을 그들을 위해서 해야 되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좋다고 편안하게 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똑똑히 알았어요? 「예」 흥진군이 여러분이 잘못한 것을 용서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세상에 나가 후려갈기든 뭐하든 복종케 해 가지고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갈 수 있게끔 만들어서, 전부 다 하늘나라에 데려갈 수 있는 놀음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교시입니다. 선생님이 필요 없어요. 만 4년 만에 와서 그 특권을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흥진군과 같이 될 것을 믿고 여러분을 용서할 거라구요.

자, 그러기 위해서는 어디로 가야 되겠어요? 어디로 가서 싸워야 되느냐? 어디에 가서 싸우겠어요? 일선으로 가야 돼요. 일선이 어디예요? 삼팔선입니다. 그 말이예요, 일선으로 가야 됩니다. 지방의 일선, 지방의 일선이 어디냐? 도면 도지사를 끌고 가야 됩니다. 도지사를 끌고, 도지사를 앞세워서 여러분 말을 듣게 해야 돼요.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아벨이 가인을 복귀했으면 말이예요, `갑시다' 하면 앞장서서 가야 됩니다.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싸워서 사탄을 굴복시키고 돌아와야 됩니다. 알겠어요? 국가적 사탄을 굴복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 단계 못 올라갑니다. 국가적 단계를 넘기 위해서는 가인 아벨 두 국가를 연결시켜야 해요. 그래 지금 국가적 기준에서 한국과 일본을 중심삼고, 아담국가와 해와국가를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권을 움직이는 놀음을 현재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일본에서 `너희들은 탕감복귀하는 데에 있어서 나라를 팔아서라도 대한민국을 통일하는데 전부 투입하라'고 했습니다. 백성을 팔아서라도 투입하라 이거예요. 몸뚱이, 사람과 만물을 전부 팔아서라도 아담나라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해와나라가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상적 나라를 만드는 데 있어서 파탄시킨 것이 해와이기 때문에, 해와국가는 그 사명을 다해야 돼요. 자기들은 죽을 먹더라도 한국 북한 사람들이 죽을 먹게 해서는 안 됩니다. 자기들은 밥 먹고 북한 사람들은 죽 먹으면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섭리적으로. (구보끼 일본협회장과 잠시 일본어로 문답하심)

때와 환경을 만들어 놓고 지시한 대로 뛰어라

자, 깨끗해졌어요? 여러분 머리가 깨끗해졌느냐구요? 「예」 여러분이 이제부터는 어떻게 해야 된다구요? 「흥진님같이 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잘못해서 흥진을 죽게 해 가지고 용서받은 거와 마찬가지로, 이 민족이 죄를 졌으니 여러분이 죽을 자리에 서 가지고 다시 부활하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딱 마찬가지예요. 죽지 않았지요? 그러니 죽을 자리, 북한에 모가지를 들이밀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죽었다 살아나야 된다구요. 위험한 데는 가고 싶지 않지? 내가 게릴라 특공대를 만들고 잠항정(潛航艇)을 만들어 가지고, 해안선의 토치카를 격파하기 위해서 발칸포를 달고 전진하면서 두루루룩 갈기는 놀음을 시키려고 합니다. 통일교회 패들 전부 다….

아들이 죽었을 때에 참고 나온 것이 뭐였겠어요? 국가해방을 이루고 세계해방을 이루는 것입니다. 국가해방과 세계해방을 위해서 통일교인들이 하지 못한다면…. 이놈들, 그런 자리에 처넣어서 그 일을 시키는 것이 정의의 길입니다. 일 안 하고 밥 못 먹어요. 일 안 하고는 잠 못 잡니다. 여기 흥진군이 잠을 자던가요? 원필이! 「예」 몇 일 동안 잠 안 자던가? 「지금도 잠 못 자고 있습니다」 몇 일 동안이냐구? 「한 80여 일 됩니다」 그래도 사누만, 얼굴이 벌개 가지고. 안 죽어요! 증거라구요, 증거. 똑똑히 알았어요? 「예」

내 고향은 내 손으로! 자기 일족을 위해서 일하는 데 훼방하면 까버리라구요. 내 말을 들으라 이거예요. 이제는 그렇게 됩니다. 선거도 다 끝나고 그랬기 때문에 남북통일을 위해 뛰어야 돼요. 남북통일이라는 주제는 참 멋지다구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라는 주제는 멋집니다. `북한을 해방하자!' 하면 `야! 우리 동네 애국자 났구만' 할 것입니다. 할아버지도 그렇게 말하게 돼 있지 `저놈의 자식, 미친 놈이야'라고 하겠어요? `아이고 좋아! 우리 동네 훌륭한 여자 나왔다' 그러지 `저기 미친년 나왔다'고 그러겠어요?

멋진 쌍기를 노인들을 대표해서 바른 쪽에 들고, 어린애들을 대표해서 왼쪽에 들고 흔들어도 반대할 사람이 없는 좋은 타이틀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이것 빼앗긴다고 해서 얼마나 서러워했는지 알아요? 너무 아까워서 쥐고 국가 망신이라고 등록을 안 내 주려고 했어요. 안 내주기만 해봐라, 들이친다 이거예요. 그들하고 싸울 것이라는 것입니다. 뭐 야당이 문제가 아니예요. 왜 안 내 줘, 이놈의 자식! 그때는 이 자식이 아닙니다. 이놈의 자식이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이제는 내가 남북통일 방안을 딱 해 놓고, 그다음에는 내가 죽어도 한이 없어요. 가르쳐 줄 것은 다 가르쳐 줬어요. 통일교회가 어떻게 할 것인지 다 가르쳤다구요. 이젠 통일되게 돼 있습니다. 오늘도 흥진이가 한 놀음만 하게 되면 통일은 문제없다 이겁니다. 문제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여기 문사장은 어떻게 생각해? 「없습니다」

자식들이 뭐 어떻고 어떻고…. 자식들이 뭐예요, 자식이? 나라를 찾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인류가 못 살고 영계가 못 살게 됩니다. 인류가 못 살고 영계가 못 사 데 하나님이 살 수 있겠어요? 하나님 해방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확실히 알겠지요? 「예」

이제 1990년도부터는 말이요, 선생님이 통역을 안 쓸 것입니다. 저 일본 식구들을 위해 한국 말을 하고 일본 말을 하기가 힘들어요. 그러니 한국 말 모르면 안 돼요. 앞으로 2천 년대까지, 선생님이 80세 때까지 모든 통일교회 패들은 한국 말을 모르면 안 된다는 겁니다. 3년 이상, 7년이 넘도록 한국 말을 모르면 다 제거다 이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금년 88년을. 그래서 지방에 있는 교역장들을 모이라고 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 어디로 간다구요? 「일선으로 갑니다」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지역입니다. 그 지역에서 길을 닦아 가지고 가는 데에 남는 것이 없게끔, 도(道)든 행정구든 없게끔 길을 닦아 놓으라는 거예요.

이번에 승공운동을 중심삼고 전부 다 길 닦아졌지요? 다 닦았어요? 도가 막혀 있나요, 안 막혀 있나요? 막혀 있으면 도책임자든 내무국장이든 전부 붙들고 얼굴을 차 버려도 괜찮습니다. 문제가 되어 신문에 나게 되면 중앙에서 벌떡 잡아들일 터인데…. 이놈의 자식들, 때를 만들어 놓고 환경을 만들어 놓고 지시를 했으면 지시한 대로 해야지 개 새끼 모양 못난 놀음 하면서 그러고 있었다구. 저 밑창에서 삼팔선으로 가는 데는 어느 도나 다 환영하고, 군수가 안내하고, 도지사가 안내하고, 대통령이 안내해야 돼요. 그 길 닦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승리의 결과에 의해 장자권을 조직해야

그래 남북통일하자고 하면 노태우씨가 반대하겠어요? 「안 합니다」 반대하게 안 되어 있어요. 나하고 약속이 돼 있다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렇습니다」 반대만 해보라는 것입니다. 들이죄기는 거예요. 세계에 선포해 놓고 이놈의 자식 이 김일성은 가짜라고. 그때는 자식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 지옥에서부터 저 산꼭대기까지 가는데 후― 불어 버리라구. 통일교회가 완전히 단결해서 불면 날아간다 이거예요. 바람에 날아가요, 날아가. 삼팔선을 중심삼고 남한은 두고 태풍이 불어서 치워버리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섭리의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당당한 용자의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어디를 가든지 가는 곳마다 승리만이 남을 수 있는 하늘의 장자권을 지녔다는 놀라운 자부심을 가지기 바랍니다. 그걸 위해 선생님은 일생 동안…. 대원군이 자기 아들을 옥좌에 올려놓을 때까지 이웃집 개 소문을 내고 그런 거, 나 그거 알아요. 선생님의 한을 풀어야 되고, 우리 선조들의 한을 풀어 해방해 줘야 됩니다.

그걸 가로막고 있는 김일성 도당은, 하나님과 살 수 없는 악당의 무리는 제거돼야 되는 것입니다. 천지가 공인하는 사실입니다. 그 일을 우리가 밀어 치워야 돼요. 그들은 죽어 나가자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 못 하게 되면 그것이 다시 자라나 2배 3배로 불어난다는 것입니다. 또, 여러분은 병이 나고, 흉년이 들어 전부 다 질병에 시달리는 별의별 일이 다 생길 겁니다. 요즈음 에이즈(AIDS)병처럼 그렇게 됩니다. 전부 먹다 죽고 사랑하다 죽고, 그런 놀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잘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삼팔선 이북을 깨끗이 정비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되겠습니다」 누구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과 참부모의 이름으로! 참부모의 승리의 결과에 의해 장자권을 조직해서…. 역사시대에 지금까지 하늘이 차자권에 있었고, 장자권의 악당과 그 주권자가 합하여 이 차자권을 전부 멸망시키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차자권이 하나의 주권을 가지고 나라와 합하여 장자권을 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김일성만 깨지는 날에는 세계의 사탄권은 깨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이놈의 자식, 자기가 아버지야? 그 말을 듣고 살아 있는 녀석이라 할 때는, 통일교회 여러분은 뭐냐 하면 아버지가 둘이예요. 대한민국에 아버지가 둘이예요? 아들을 낳아 놓고 서로가 자기 아들이라고 싸움하는 입장인데, 아버지가 누군 줄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아버지가 둘 아니예요? 아버지가 둘이기 때문에 혼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김일성 아버지하고 대한민국의 대통령, 대통령은 아버지가 아니니 김일성만 못하거든요. 그러니 그건 쳐버려야 합니다. 김일성이 아버지하고 하늘과 세계를 대표한 통일교회의 아버지가 있는데, 어느 쪽이 진짜인가 모르고 있으니 그걸 가르쳐 주어야 될 게 아니예요? 가르쳐 주면 김일성을 놔 두겠어요, 쳐버리겠어요? 「쳐버립니다」 똑똑히 알아 두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옛날과 같이 통일교인임을 숨기면 벌받아요. 숨기면 벌받습니다.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는 선생님이 세계적 탕감기준을 못 넘었고 한때가 남아 있었기 때문에, 사탄이 언제나 세계를 동원하여 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물어물하고 그래도 통했지만, 이제 그런 때는 지나갔습니다. 만약에 거짓말 하면 여러분이 맞게 됩니다. 하늘은 여러분을 치고 제2인자를 치게 되어 있지, 여러분을 남겨 놓고 못 친다 이겁니다. 당당해야 돼요.

도에 들어가서 통일교회 이러고 저러고 하는 놈이 있으면 멱살을 잡고 `야, 이 자식아! 너 통일교회 문선생님 만나 봤어?' 하면서 코너에다 놓고는 한 대 들이갈기라구요. 그렇게 갈겨도 될 때가 왔습니다. 장자권을 가졌으니, 때려서라도 차자를 천국 데려가는 때입니다. 지금까지 장자는 때려 가지고 지옥 데려갔지요? 「예」 이제는 장자권을 가지고 쳐 가지고….

사랑의 인연의 발판을 만들어 지옥 밑창 어디라도 가라

여러분은 흥진군한테 맞고 원수 되었나요, 편이 되었나요? 「편 되었습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마음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맞고 좋다는 것입니다. 한 대 맞으면 기분이 좋아요. 그게 이상하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돌아다니면서 할아버지 할머니 세워 놓고 궁둥이 때리라는 것이 아닙니다. 말로 때리라구요, 말로. 채찍이 되는 말이 있지요? 철장이 혀라고 그러잖아요? 거 말로 맞으면 좋다는 거예요. 망신은 되도록이면 말로…. 그거 기분이 나쁠 터인데 기분이 나쁘지 않다는 겁니다.

자 그러니까 역사적인 모든 탕감노정을 두고 볼 때, 선생님이 여러분 앞에 탕감길을 대표해 가지고 이를 탕감해서는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기독교가 잘못하고 미국이 잘못했으니…. 40년간 선생님이 책임을 다했나요, 못 했나요? 답변해 보라구요. 「다 하셨습니다」 원리적으로 답변해 봐요, 선생님이 다했나, 못 했나?

일족을 통하여, 일가를 통하여, 일 교단을 통하여, 하늘의 아들딸을 통하여 난 데데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볼 때에, 어떤 면으로 보더라도 선생님을 찬양하게 되어 있습니다. 졸장부가 아니예요. 원리적 관으로 볼 때, 복귀적 책임을 못 했다는 생각을 안 하게 되었어요. 벌써 다했습니다. 말 들어 보면 그래,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말대로 사실이 그래요? 「그렇습니다」 확실히 그래요? 「예」 눈을 똑바로 뜨고…. 정말 그래? 「예」 자, 알았으면 틀림없이 그렇게 알고 하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지금 몇 분이야? 「열 시입니다」 딱 열 시구만. 시간이 1분도 안 틀리고 열 시구만. 어느 곳에서나 열 시 땡 하면 오늘을 기억하라구요.

흥진이 사체를 놓고 하늘과 땅, 하나님과 사탄을 갈라 가지고 사탄세계에 사랑의 발판, 뿌리를 심은 거예요. 그 사랑의 뿌리를 누가 심어 놓았어요? 참부모가 심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책임을 진 선생님이 이것을 확실히 뽑아 버리고 사랑의 가지를 개척해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여러분이 사랑의 인연의 발판을 만들어서 지옥 밑창 어디라도 가야 돼요. 어디든지 되어 있어요. 여러분이 부모님과 하나님을 위해 정성을 다하여 충신이 되고 애국자가 되고 효자가 되겠다고, 죽음의 제물로 올려 놓겠다고 나서는 곳에서는 천하가 머리 숙일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특권을 가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원수의 꼭대기를 찾아가 조건을 걸고 굴복시켜야

이제 대한민국은 보통사람 시대잖아요? 저 전두환씨를 누가 끌어내렸나? 우리가 끌어내렸어요? 김일성이, 민민투, 자민투들이 아니예요? 빨갱이가 끌어내렸습니다. 책임 못 하고 조건에 걸렸으니 그런 것입니다. 문선생이 조건에 걸렸나요? 「안 걸렸습니다」 걸지 못하니까 문선생은 자꾸 올라가는 거예요. 조건에 걸리면 안 됩니다. 자 그러니까 이제는 한국의 내무부장관이든 뭐 무슨 총리든 누구든 통일교회 반대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기성교인들에게 가서는 바른손으로 멱살 쥘 필요가 없어요. 왼손으로 딱 거머쥐고(웃음) 이마를 딱 맞추고는 `눈 좀 보자구. 이놈의 눈 가지고 입 가지고 반대해, 이 자식아! 세계를 구하는 총재인데, 너 이 녀석은 문총재의 천분의 일이나 돼? 똥개 새끼 같은 것, 너 잘해야 교회 몇 사람 데리고 피 빨아먹고 살잖아? 문총재는 대한민국을 살려주려고 하는 사람이야. 그런데 너는 뭐야, 이 자식아!' 하고 협박만 해도 다 꺼지는 것입니다. (웃음. 박수) 손을 대긴 무슨 손을 대겠어요? 그저 눈을 찡그려 가지고 오르락내리락하면 돼요. 위협만 해도 꺼질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거 한번 연습해 봐도 괜찮을 거라구. (웃음) 그렇게 못 한 녀석들은 이다음에 가 가지고 조건에 걸릴지 몰라요. 내가 지금 무슨 생각 하고 이야기하는지 모르잖아요? 한 번 해보시지? 이제부터 내려가서 반대하는 사람 찾아가라구요. 가서 찾아내라구요, 반대하는 사람.

내가 찾아가는 것은 결판을 내기 위해서입니다. 난 여기 이 나라에 와서 그 놀음 했습니다. 꼭대기를 이제 찾아가는 거예요. 안 가면 사람을 보내서 내가 시키는 대로 하게 하는 겁니다. 다 그만한 조건을 딱 쥐고…. 이거 믿어지지 않거든 내가 그런 문서까지 보여줄까요? (웃음) 그 문서까지 보여 주면 곤란합니다. 그렇게만 알아요, 거짓말은 아니니까.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천하에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남북통일 하는데 뭣이 무서워요. 장관이 무서워요? 도지사가 무서워요? `너 이놈의 자식아, 애국하자는데 뭐야! 이놈의 자식 너, 빨갱이 새끼 아니냐?' 하면 꼼짝못하게 돼 있습니다.

자, 그래서 지금 좋은 것 보았고 좋은 것 배웠습니다, 선생님을 통해서. 배웠어요, 안 배웠어요? 「배웠습니다」 흥진군을 통해서 좋은 것을 봤지요? 「예」 배우고 봤으면, 알고도 뒤로 돌아가겠어요, 앞으로 가겠어요? 「앞으로 가겠습니다」 무엇을 보고 앞으로 가겠어요? 원수를 보고 가야 됩니다. 친구를 보고 가는 것 아니예요. 삼팔선을 향해 가야 돼요.

자 그러면 금년의 우리 표어인 `조국통일'이 가능하겠어요? 「예」 그렇게 되려면 여기 야당패, 여당패, 민민투, 자민투, 전부 다 쓸어 버려야 합니다. 내가 하라는 대로만 해요. 내가 일본 해와국가 공산당은 벌써 70년대에 이미 정비했습니다.

대한민국 이 조그마한 손바닥만한 것, 내가 손대기에는 너무나 작아요. 그러니까 내가 손 안 대고 여러분에게 다 맡길 테니까, 딱 맡기고 오늘 미국으로 떠나도 선생님 없다고 이야기하지 말아요. 알겠어요? 「예」 이젠 선생님이 나서서 일할 때가 아닙니다. 선생님이 해야 할 일은 다 끝났어요. 기독교와 미국이 책임 못한 것을 국가적 기준에서 대한민국 주권복귀 기반을 닦아 가지고 내가 출발했거든요. 40년 전에 이미 다 찾아 가지고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만들어 놓았어요, 안 만들어 놨어요?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손대오! 「예」 틀림없이 만들어 놓았지? 「예」 며칠 금식하더니 죽게 되었구만. (웃음) 80일 하면, 저거 저러다 진짜 날아가겠네. 「괜찮습니다」 (웃음) 자 그러니까, 이제는 선생님을 해방해 줘야 합니다. 삼팔선 넘어가게 되면 내가 고향 가는 겁니다. 가다가 볼 것이 많아서 천천히 가지요. 쓱 삼팔선 돌고는 한발짝 갈 적마다 보고 몇 발짝 올라가면 되는 것입니다.

후원받는 사람은 조건에 걸린다

이제부터 곽정환이 가게 되면 말이야, 중공에 대해서 구호물자 총판매장을 안동현에다 만들어야 되겠어. 「예」 물자를 날라다 놓고 파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북괴 사람들에게는 그냥 주고 중공 사람들에게는 3분의 1만 받으면 돼요. (웃음) 안 받으면 너무 먹겠다고 할 테니 그 떼거리를 막을 수가 없어요. 그 놀음을 해야 됩니다. 구호품은 무진장입니다. 2천만은 먹이고도 남을 수 있는 물건들이 얼마든지 쌓여 있습니다.

문제는 배가 문제고 운임이 문제예요. 그러니 내가 앞으로 기름회사 사장들을 잡아 가지고 기름을 내라고 할 것입니다. 배는 미 해군성에서 나보고 갖다 쓰라는 것입니다. 군함들을 전부 갖다 모아 놓았는데 너무 많아서 항구가 꽉 메워 있기 때문에 수십 척도 필요하다면 한 척에 1불씩 만 주고 갖다 쓰라는 거예요. 사무 처리는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냥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1불이라도 받고 팔았다고 해야 된다는 겁니다. (웃음) 1불씩만 내면 얼마든지 줄 텐데 어떻소 하는 거예요. (박수) 기름만 넣을 수 있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또 그다음에는 B29 수천 대가 아리조나에서 지금 날개를 벌리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 맞으면 녹슬어 못 쓰게 되니까 비 안 오는 사막지대에 지금 수천 대가 있다구요. 기름만 펑펑 넣어 날게 할 수 있으면 그거 타고 어디든 갈 수 있어요. 구호물자를 싣고 말이예요.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은 `아이고 김포공항엔 왜 안 내리오?'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김포공항엔 안 내려 줄 겁니다. (웃음) 내려 주면 탕감복귀가 안 된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예」 주체국이 줘야지…. 김영휘! 「예」 받으면 되겠어? 「안 됩니다」 그래 지금부터 선생님 후원받겠어, 안 받겠어? (웃음) 대답하라구. 「안 받겠습니다」 여러분은 선생님 지원받게 하겠어요, 안 받게 하겠어요? 「안 받게 하겠습니다」 안 받게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이놈의 자식, 넌 왜 손 안 들어? 안 받게 하겠다는 사람 손들라구요. 그럼 받게 하겠다는 사람도 손들어 봐요. 벼락을 맞는다구, 이놈의 자식! (웃음) 안 받겠다고 해도 굶어 죽게 될 때는 불쌍해서 주는 거예요. (웃음) 불쌍해서 주는 거야 누가 받지 말라고 했나요? 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불쌍해서 줄 때 받는 것은 조건에 안 걸립니다. 그런데 밥을 먹으면서도 달라고 하는 게 문제입니다.

이번에도 내가 절대 후원 말라고 했습니다. 일화 사장 왔어? 「예」 저 사람도 말이야, 버스 400대를 주문하라고 했더니 자기 생각으로 `선생님이 사 줘야지요' 그러고 있더라구요. `일화 이름으로 하는 거야' 했더니 `안 됩니다' 그래요. 그래서 다시 만나 가지고 내가 눈을 부릅뜨고 `이놈의 자식, 일화 이름으로 사라구!' 했더니 쑥 들어가더라구. 사흘 후에 전화로 `사게 했어, 안 했어?' 했더니 사게 했다는 거예요. 누구 이름으로? 일화 이름으로 했다구…. 안 했다가는 인사조치해 버리는 겁니다. (웃음) 방법이 없는 게 아닙니다. 할 수 있는 것을 알고 내가 묻는데, 그래 여러분한테 내가 이용당할 줄 알아요? (웃음) 왜 웃어요? (웃음) 아, 그건 내가 할 수 있지 않나 말입니다. 그래서 400대 사게 되어 있습니다. 언제까지 다 나오나? 「2월 말까지 다 나옵니다」 2월 말이면 앞으로 교회장들에게 전부 다 차 한 대씩 나눠 줄 겁니다. 나눠 줘 가지고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는 일을 할 거예요.

교수들, 교수들은 무력합니다. 자기 전문분야 외에는 숟가락질도 못 해요. 젓가락질도 못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말하면 다 알겠지요? (웃음) 무력하다는 말이라구요. 그 사람들에게 돈버는 것을 암만 가르쳐 주어도 안 돼요. 돈벌 수 있는 법을 가르쳐 주고 있는데, 자기 연구실에서 전문술어 하나 그것을 못 외웠으면 그 시간에 그걸 외우고 있더라구요. (웃음) 그러니까 상대를 하지 말라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그들을 시켜 먹는 데는 말이지, 여러분들이 형님으로 모셔야 돼요. 세계 50억 인류를 어떻게 다 전도하겠어요? 그 사람들에게 딱 감투를 씌워 가지고 내가 모심으로 말미암아 세계 사람들은 닐리리동동으로 다 거기에 달려 들어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자주권을 행사해야

그렇기 때문에 교역장들은 앞으로 잘해야 돼요. 이번에 지구 지역, 시·군 지부를 중심으로 전부 다 장소를 얻어 주게 했습니다. 서울의 구는 3천만 원으로, 3천만 원이면 적은 돈이 아닙니다. 그저 갖다가 적게 생각하면 큰일나요. 여러분들이 일생 동안 월급받아서 3천만 원 만들어 보라구요. 아마 80이 지나도록 못 모을 것입니다. 힘들다구요. 그것은 세계 통일교회 모든 신도들이 피살을 깎아서 판 값입니다. 선생님의 눈물이 어린 가치의 것이란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지방에 직할시 구에는 2천만 원, 그다음 주변 도시에는 천 팔백만 원, 일반 시·군이나 조그만 곳에는 팔백만 원을 주었는데, 거기에 2배 3배 하면 다 사고도 남을 돈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지금까지는 안 도와주려고 했어요. 이게 마지막입니다. 이렇게 해주었는데, 또 도와 달라고 입벌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더 도와주면 좋겠어요? 「……」 이번 활동하는 데도 다 도와줬습니다. 내가 돈 주어서 다 했지요? 「예」

언제나 그렇게 했다가는 망합니다. 언제나 그랬다가는, 애국이라는 뿌리는 문총재 하나밖에 없게 돼요. 그래서 애국이 되겠어요? 문총재 죽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 뿌리는 4천만 국민의 가정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집에서 전부 다 뿌리를 박고 커야 됩니다. 크기 위해서는 물을 주어야 돼요. 자라게 해야 돼요. 나라를 위해 희생하지 않고는 못 자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나라를 수호할 수 있습니다. 나라가 존속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누구한테서 애국심을 빚내다가 애국하겠어요? 자기 여편네 사랑하는데 누구하고 협조해서 사랑할래요? 마찬가지입니다. 응, 어때요? 아내와 둘이 자는데, 옆에 어느 남자가 와 가지고 네 차례 내 차례 하면서 그렇게 할래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애국은 자기 피살을 깎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누구 협조받게 돼 있어요? 부모의 협조를 받는 것은 내가 클 때까지입니다. 세상 알 때까지라구요. 세상 알고 나서는 또 자기 자식들을 먹여 살려야 돼요. 협조받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종적으로 계승하기 위한 하나의 전통적 방법입니다. 손자까지 먹여 달라고요? 축복가정 이놈의 자식들, 내가 공부시켜 주었지? 그게 전통인 줄 알면 큰 오산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

그러니까 이제는 경제적 자립을 하고, 그다음 마을에 있어서 자주권을 행사해야 합니다. 경제적 자립을 못한 사람은 그 마을에서 자주권을 행사할 수 없어요. 이 문총재가 종교지도자이면서도 경제기반을 갖고 있고, 세계 누구한테도 지지 않을 수 있는 사상적 무장을 했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 존경을 받는 겁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첫째가 뭐라구요? 경제적 뭐라구요? 「자립」 그다음엔 뭐요? 「자주권」 마을에서는 자주권을 가져야 됩니다. 직장에서도 자주권을 가져야 돼요. 직장에서도 자주권을 가지려면 그 환경에서, 동료들한테 존경을 받아야 됩니다. 급료를 많이 받아야 돼요. 그렇지요? 그래,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자연히 주게 되는 겁니다. 자립, 자주! 거기서 이상이 따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책임자가 되었으면 경제문제, 외교문제를 해결하고, 그 다음에 설득을 잘해야 됩니다. 이론으로 설득해야 돼요. 여러분은 선생님한테 설득당했나요, 안 당했나요? 「당했습니다」 흥진군이 제물이 됐다는 것에 대해 설득당했지요? 「예」 이치에 맞게 설득해야 됩니다. 그다음엔 외교활동이 필요합니다. 외교가 왜 필요하냐? 남의 기반을 타고 넘어가야 돼요. 언제 사탄세계에서 만들어 가지고 해 나가겠어요? 내가 요전에도 말했지만 정치활동도 외교를 통해 하라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시대가 왔으니 오직 한 가지 행동만 하면 돼

자, 이제는 알았어요. 남북통일이 가능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가능합니다」 그런 자신을 가져요? 「예」 이제는 자신을 가질 것입니다. 내가 흥진군에 대해서 미국 식구들한테 이야기할 때, `아이구, 자기 아들을 죽이고 지금 미친 놀음을 하고, 세상에 믿지 못할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어?' 그랬다구요. 그러나 지금 남북통일에 자신 있어 없어 하고 묻는 말은 그것보다도 미분명해요, 분명해요? 「분명합니다」 원리적인 관점에서나 섭리적인 관점에서나 확실합니다. 여러분이 단결하고 나서면 김일성이 가정 일가가 하루 저녁에 날아갈지도 모릅니다.

그래, 남북통일 자신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선생님이 없어도 말이지요? 「예」 내려요. 그렇다면 난 이제 내일부터 보따리 싸 가지고 미국 가도 되겠구만, 우리 애들이 내일 가겠다는데. 덕문이 어때? 여기 더 있으면 좋겠어? 덕문은 나보다 나이가 위 아니야? 동창생인데 뭐 어떤 얘기를 해도 괜찮아요. (웃음) 할 수 있잖아? 남북통일을 할 수 있고, 자신 있다고 그랬잖아.

선생님이 지금까지 뭘하려고 했겠어요? 일생 동안 그저 옥달복달 감옥에 들어간 것도 남북통일하려고 그런 것 아니냐구요? 다 할 수 있게끔 다 만들어 놓았는데 뭘 걱정이예요. 다른 방안이 없다구요. 남북통일하면 동서통일되고, 동서통일하면 독일이 통일되고, 독일이 통일되면 구라파까지 통일되는 겁니다. 그런데 왜 못해요? 왜, 왜? 예수님은 유대 나라에 오셔서 이스라엘 나라와 하나되어 나라를 세우지 못했지만, 오늘날 탕감복귀시대에 있어서는 세계적 투쟁과정에서 싸워 나와서 이제 승리적 기반을 닦을 수 있는 남북통일시대가 왔으니 다 끝난 것 아녜요? 행동, 한 가지 행동만 남았습니다.

북한을 사기 위해서는 너의 일족을 팔아라 이거예요. 그거 장사할 만 한가요, 안 한가요? 북한 2천만을 전부 내 것 만들기 위해서는 내 일족을…. 내 일족이 얼마나 됩니까? 기껏 해봐야 84명입니다. 일족 하게 되면, 12제자하고 72문도입니다. 그 문중을 희생시켜서라도 2천만을 찾아야 되겠어요, 2천만을 희생시켜 가지고 자기 문중을 남겨야 되겠어요? 문중을 몇 개 남기더라도 그 문중은 하나같이 더 나쁜 데로 가는 거예요. 2천만보다도 더 지옥으로….

역적 부자가 아니라 충신 가난뱅이가 되어야

그런 의미에서, 축복가정 아들딸들은 귀하지요? 여기 축복 다 받았지요? 「예」 너 아들딸 귀하지? 「예」 그래 역적의 이름을 남겨 놓고 죽을 거야, 충신의 이름을 남겨 놓고 죽을 거야? 「충신요」 역적의 이름을 남기는 데는 전부 다 산이나 들을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충신의 이름을 남기는 데는 산뙈기 밭뙈기 하나도 없는 고독단신이 되는 겁니다. 여러분은 어떤 것을 취하겠어요? 응, 어떤 것을 취할래요? 역적 부자가 되겠어요, 충신 가난뱅이가 되겠어요? 「충신 가난뱅이입니다」 알긴 아누만.

그러면 여러분은 이제 뭘 먹고 살래요? 뭘 먹고 살겠어요? 응? 「……」 뭘 먹고 살아요? 맥콜 먹고 살지, 맥콜. (웃음) 우리 것은 맥콜밖에 없잖아요? 맥콜 먹고도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래 어떻게 사느냐? 맥콜 열 병 팔게 되면 세 병은 내 것이 됩니다. 어이, 일화! 「예」 그렇게 되지? 「그렇습니다」 먹고 살고 싶거든 열 병 팔게 되면 밥은 먹고 살아요. 3분의 1은 내 것 되니까 밥은 먹는다 이겁니다. 우리 것 팔아서 먹지 뭐. 응, 안 그래요?

옛날 해방돼 가지고 살기 위해서는 미군 담배하고 껌 팔았지요? 「예」 그것밖에 없으니까, 허허허…. 그것 보면 우리 통일교회는 복귀입니다, 복귀. 우리는 그것밖에 없어요, 맥콜밖에 없어요. 뭐 먹을 게 있나요? 먹을 것이 없잖아요? 쇠 깎아 먹는 통일산업, 그거 깎아 먹을 수도 없고. 지금 제일 남는 건 맥콜입니다.

`맥' 하게 되면 맥(脈)을 말하고 `콜(call)' 하면 부른다 이겁니다. 그러니 생명이 연결된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맥이 뭐라구요? 「생명」 어때서 생명이예요? 맥은 맥박인데, 그 맥은 한국 말이고 콜은 영어입니다. 그러니 맥박을 부른다, 곧 생명이 온다 그 말입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면 얼마나 힘이 나요? 그런 생각 안 하는 것보다도 그걸 생각하면 궁둥이가 뜨는데 그거 앉아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맥콜 맥콜' 하다 보면 국콜(國 call)이 됩니다. 나라를 부활시킨다. 맥콜에서 뭐가 된다구? 「국콜」 그렇게 밝혀 놓으면 끝나요. 선생님이 조화무쌍하게 말도 잘 지어 낸다구. (웃음) 내용이 그러니까 말도 그렇게 된 것입니다. 맥콜! 「맥콜!」 그다음에 뭐라구? 「국콜!」 그다음엔 콜 콜 하게 되면 양콜(웃음) 양양 거린다는 말이예요.

정 먹을 것 없거들랑 일화 회사에 가 보라구요. 가 보면 말이지, 보리를 많이 쌓아 놓았습니다. 그걸 도적질해다 먹으라구요. (웃음) 그거 허락합니다. 가서 어떡하든지 문을 열고 들어가 도적질해 먹어도 괜찮아요. 내가 가끔 가 보겠습니다, 몇 녀석이나 행렬을 짓고 있나? 가서 얼굴을 내가 한번 쓱 볼 거라구. 그때 도망가나, 거기 서 있나 보자구요. 그놈의 자식들…. 정 먹을 것이 없으면 뭘 하라구요? 응? (웃음) 아, 굶는 것보다 낫지 않아요?

아벨권이 장자권만 연결하면 사탄세계는 자동적으로 해방돼

자, 이제는 알 건 다 알았습니다. 여러분을 전부 일시키려니 내가 정초부터 땀을 흘리며 어제 오늘 지옥살이를 하는 겁니다. 지옥살이예요. 오늘도 이야기 안 하려다가 하는 거예요. 우리 엄마한테 약속을 했거든요. 「무슨 약속입니까? (어머님)」 (웃음) 약속은 한 30분 이내로 약속했지만, 내가 3분 이내에도 할 수 있습니다. 골자만 3분 이내에 이야기하면 여러분들이 이해 못 합니다. 풀어 이해시키려면 사흘도 걸릴 수 있는 내용인데, 그걸 딱딱 자르면 3분도 안 걸려요. 3분 걸리면 이해하겠어요? 이렇게 이야기해도 알쏭달쏭하고 알똥말똥한데 말입니다.

자 그러면, 천승일의 의의를 알겠어요? 「예, 애승일입니다」 그래 천승일은 이미 정했고, 애승일이지. 애승일의 의의를 확실히 알았을 것입니다. 내가 흥진의 사체를 놓고 하늘의 사랑을 세워 사탄세계에서 결판을 지어 가지고 하늘이 승리했다는 날이 애승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승일을 붙들고 가는 데는 사탄세계는 자연 굴복하는 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권한은 절대적이기 때문에, 그걸 들고 가는 사람은 장자의 권한으로 하나님 아버지 대신, 참부모 대신, 형님 대신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은 선생님의 말이 아닙니다. 창조이상의 관이요, 원리가 제시하는 관이더라 이겁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틀리면 말을 좀 해봐요, 틀리면.

그래서 이제는 우리가 장자가 되어서 역사적 시대를 걸고 나아가야 합니다. 그렇게도 끈질기게 시험받게끔 노력하던 사탄을 제거해 버리고, 사탄의 장자권을 쳐부숴 가지고 이제는 하늘의 장자권을 얻은 거예요. 사탄의 장자권과 하늘의 차자권은 역사시대에 종교기반을 중심삼고 이미 연결되어 나왔으니, 이 장자권과 차자권만 흡수하는 날에는 이 사탄세계는 자동적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지금 왜 선생님이 초교파 운동을 하고 초종교 운동을 하느냐 하면, 하늘 장자권시대가 오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종교는 크고 작은 차이는 있지만 차자권이기 때문에, 그 나라 문화배경을 따라 가지고 아벨권 내에 있기 때문에, 아벨은 아벨대로 동료간이기 때문에 수습되어 가지고 장자권만 연결시키게 되면 사탄세계는 자동적으로 물러갈지어다! 「아멘」 그게 원리관입니다. 이의 없는 원리관입니다. 그런 준비를 지금까지 서두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어느 종교 지도자도 `문총재' 하면 다 압니다. 그들의 2세를 데려다가 배리타운에서 장학금 주고 공부시켜 박사학위를 달아 주게 되면 완전히 코가 납작해지는 거예요. 모슬렘 신학, 그다음엔 힌두교 신학, 불교신학, 물론 기독교 신학도 있지만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 대학원 나온 후 박사코스는 전부 다 원리코스를 거치게 해 가지고, 모슬렘 사제도 원리 감투를 씌워서 내보내는 것입니다. 불교 스님도 전부 원리 감투를 씌워 가지고 쓱 보내는 겁니다.

그래 놓으면 그들이 석가모니에게 경배하겠어요, 문총재한테 경배하겠어요? 응? 「아버님요」 그건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들이 지금까지 믿고 있던 것이 한 차원 낮다는 것을 다 알게 됩니다. 그런 환경을 다 만들어 놓았어요. 그건 뭐냐면, 하늘나라의 장자권을 복귀할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차자권은 이미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형제가 완전히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부모는 누구를 통해서 복귀된다고 그랬나요? 아벨을 통해 장자 복귀된 기준에 의해서, 다시 말해 아벨이 장자가 되고 가인이 차자가 되는 기반 위에서 부모가 복귀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부모 행세를 못 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래서 다시 와야 되는 겁니다. 그 조건이 남았기 때문에…. 알겠어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예」 원리강의를 할 때 그걸 확실히 해줘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횡적 기준의 장자권이 종적 기준의 장자권을 모셔야 천국이 돼

그래서 종교권으로 볼 때, 기성교회하고 통일교회하고는 가인 아벨관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교회를 나는 치지도 않아요. 세계의 기독교를 대표한 국가가 미국이기 때문에 미국 기독교인 대표 7천 명만 우리 통일교회에 연결시키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기성교회 반대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암만 반대했댔자 하면 할수록 망해 가는 것입니다. 급격하게 망해 갑니다. 한 번 반대하면 몇 배씩 하늘이 들이친다는 것입니다. 급살맞아 죽는 것은 예사일 거라구요. 두고 보라구요. 요지경판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기독교하고 통일교회가 세계적으로 하나될 때에는 사탄세계 장자권은 물러가야 되겠어요, 안 물러가야 되겠어요? 「물러가야 됩니다」 순식간입니다. 공산권은 문제도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우리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것을 보게 되면, 외적으로도 이미 통일교회하고 기성교회하고 합해 가지고, 이 가인세계 판도에서 하늘편적 아벨이 가인권을 능가할 수 있는 시대를 향해서 전진하고 있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모르겠으면 녹음한 걸 다시 들어 봐요. 내가 말한 것이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사탄세계에도 장자권이 들어갑니다. 복귀된 장자권이 통일교회입니다. 이 통일교회의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보게 될 때,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은 아들딸하고 이 사탄세계에서 복귀된 장자권하고 어떤 것이 장자예요? 「아버님 가정 자녀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선생님의 직계 자녀에 대해서, 우리 조그만 아이들을 대해서도 그렇잖아요? 대화할 때 정진 언니라고 합니다. 그렇잖아요? 그게 뭐냐? 장자권을 말하는 거예요. 그거 왜? 종이기 때문이예요. 종이 먼저 나왔어요. 횡이 먼저 나온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횡적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걸 알아야 돼요. 그걸 확실히 정의해 놓아야 됩니다.

천지이치는 종의 심정적 추가 먼저 나온 다음에, 그것이 서면 거기에 동서의 부부가 연결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게 돼 있지, 동서가 먼저 묶어져 가지고 축이 나오게 안 되어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동서를 묶으면 그저 닿을 뿐이지 거기에는 혹이 나올 수 없어요. 무엇인가를 보태 주어야 합니다. 축에 합하여야 축이 점점 내려오기 때문에 커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이 횡보다 천지이치로 보아 먼저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횡적 기준의 장자권이 아무리 크고 종적 기준이 아무리 작더라도 종적 기준이 장자가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 앞으로는 여러분들이 선생님의 아들딸을 절대 모셔야 됩니다. 그래야 천국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선생님을 사랑하고 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 사람들이 그러면 지상천국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것을 만들려는 거라구요. 확실히 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것이 지방에는 없으니까 그 모델로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그런 놀음을 시키는 것입니다. 축은 여기 중앙에 있으니, 이 축을 대해 가지고 평형선에 서야 됩니다. 평형선의 축이 돼야 되는 거예요, 자기 가정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거기서는 하늘땅이 이루어졌지만 여러분은 자기 기준만 높이면 됩니다. 그것이 평형선입니다. 평형선 알지요? 그래야 이것도 수직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기준을 중심삼고 구형을 그려라 이겁니다. 그러면 언제나 구형권 내에 영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포구성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세포도 구형으로 되어 있어요. 이렇게 연결돼요.

심정적 유린을 받지 않은 사람이어야 천국에 입적돼

섭리사가 전체적인 복귀기준을, 종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외적 세계에서 가인 아벨을 중심한 장자권을 이룰 수 있는 편성시대로 넘어가는 때에 있어서, 통일가와 선생님 가정이 종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의 가정은 장자권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작년 3월에 부랴부랴 현진군을 결혼시킨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러면서 가정적으로 보더라도 노아의 여덟 식구와 마찬가지로, 선생님 가정에 있어서도 동서남북으로 갖출 수 있는 상대권을 다 이루었기 때문에, 세계 어떠한 국가, 민족, 종족 혹은 군왕을 막론하고 영계의 무엇을 대하더라도 전체 중심적 종적 기준을 인정받게 된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그러한 조건들을 세운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그걸 중심삼고 일원화되는 날에는 지상 무엇이 돼요? 「천국」 천국이 현현하는 겁니다. 대한민국이 선생님을 모시고, 대통령 된 사람이 선생님 말에 절대 순응하게 되면 5년도 안 갑니다. 3년이면 다 끝나요.

자, 그러니까 애승일이 얼마나 위대한 날이냐 이거예요. 그래서 흥진군이 돌아간 날을 기념하는 것보다도 사랑을 중심삼고 부활한 날을 흥진군도 바랄 것이기 때문에, 승화한 날을 애승일로 대신해서 기념하는 것입니다. 이것도 이론적으로 맞는 거예요. 알겠지요? 「예」 흥진군에 대한 관과 애승일에 대한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여러분들이 애승일의 기념품을 나눠 가져야 됩니다. 기념품이 어디 있나? 어디 있어요? 애승일의 기념품이 어디 있느냐구요? 어디 있는지 모르지요? 「예」 그걸 아는 분은 하나님하고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이어받아야만 하늘나라에 입적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이론적으로 심정적 유린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라야 천국에 입적하게 되어 있지 심정적으로 유린당한 조건을 가진 사람은 천상세계에 입적할 수 없기 때문이예요. 이것이 원리관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것을 받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러니까 남북통일의 용사가 되라는 것입니다. 남북의 경계선을 타파해야 돼요. 이게 세계적이예요. 공산세계를 퇴치할 수 있는 거예요. 소련 공산당으로부터 중공, 세계의 모든 공산당을 걷어치워야 되는 겁니다. 무슨 이름으로? 두익사상으로, 하나님주의로 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탄을 쳐서 영멸시켜 가지고 하늘의 심정권에 이런 일을 할 자가 없다 할 때에, 비로소 그 사람이 하늘에 선 됨으로 말미암아 입적이 가능한 것입니다. 입적하게 될 때에는 부모님이 공인하지 않으면 안 돼요. 똑똑히 알라구요? 「예」 표를 받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남북통일을 향하여 전진할지어다, 말지어다? 「할지어다」 어째서? 하늘나라의 제물이 되기 위해서, 나라를 갖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결국 애승일에 택함받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야 타락과 인연이 없어지는 거예요. 지옥 저 밑창에서부터 다 해방됩니다. 몇천 년, 몇만 년 전에 막혔던 담을 다 헐어 버리고 그 기반 위에 가정을 가지게 될 때에, 문 아무개는 여러분을 전부 다 양자로서 책정하게 됩니다. 양자로 책정하는 데에 우리 직계 아들들이 `저들이 없으면 안 돼. 내가 안 들어가면 안 들어가도 저들이 들어가면 좋겠다' 이럴 수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그런 과정을 거칠 부서를 향해서 총진군할지어다! 「아멘」 똑똑히 알았어요? 「예」

애승권을 세계 인류 앞에 상속하기 위해 출전할지어다

애승일이 얼마나 귀한 줄을 몰랐을 것입니다. 이제 마지막이 다 되었기 때문에 오늘 깨끗이 설명해 주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의 가정을 대해 `아하! 재림주가 그렇게 나오지 않으면 안 되는구나!' 하는 자신을 가졌어요? 「예」 뭐 영통해 가지고 흐지부지한 녀석이 와서 꺼떡거려도 끌려가면 안 되겠어요. 끌려가고 싶으면 가, 이놈의 자식! 그 말 들었다가는 벼락을 맞을 겁니다. 지옥 가서도 꺼꾸로 매달려 있어야 될 거라구요, 불구덩이에 들어가서. 협박이 아니예요. 얼마나 심각한지 모릅니다.

여기 장(長)들 주의해요, 장들. 그 장이 원수일 수 있습니다. 홀가분하게 이야기하자구요. 장이 원수입니다. 이재석은 장의 자리에서 떼어 놓았더니 뭐 비참한 이야기를 하고 엎드려 있더구만. 거 생각나? 아 생각나느냐고 물어 보잖나! 「예, 생각납니다」 나 같으면 자유스럽게 해방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지금까지 통일교회 문교주라는 말, 그 자리가 얼마나 지긋지긋한데. 아이고 이것 버리고 나 평민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제는 그런 고개 다 넘었습니다. 남북통일만 하면 날 당할 사람이 세계에 어디 있겠어요? 요즘에 한국이 경제부흥한다고 해서 한국의 자리가 국제회의에 가면 10등 안에 들어간다고 해서 좋아하더구만. 요전에 총리가 그러던데, 들었지요? 여러분도 들었지요? 「예」

자 그러면, 10등 안에 들어가는 것이 그렇게 자랑입니까? 선생님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기준에서 남북통일을 시켰다 할 때는 내가 어디에 올라갈 것 같아요? 레이건의 아래 가겠어요, 위에 가겠어요? 「위에 갑니다」 그래 고르바초프 아래 가겠어요, 위에 가겠어요? 「위에 갑니다」 그건 자동적이예요. 세계는 완전히 우리 손에 들어오게 돼요. 그걸 아는데 내 생명 하나 못 바치겠어요? 내 가정 하나 못 희생시켜요? 그러지 못하겠으면 죽어야 합니다. 그런 녀석은 하늘의 상속을 받을 수 없습니다.

자, 이제 확실히 알았지요? 「예」 간부들, 승공연합! 「예」 국민연합! 「예」 교구장! 「예」 도지부장들! 「예」 교역장들! 「예」 또 그다음에 세계의 모든 패들, 다 알았지요? 「예」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확실히 다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러니까 흥진군 대신 가인들을 소화시키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공산당, 북한 사람 다 죽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소화시키자는 거예요. 이 남한이 책임을 지고 희생하면서 북한 사람을 해방하려고 하면 순식간에 될 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선거 끝나기 이틀 전부터 야당 당수들을 수습하라고 내가 지령을 내렸습니다. 이렇게 될 테인데….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일을 내가 해서 그들이 갈 길을 내가 닦아 놓았기 때문에 나한테 머리 숙이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렇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책임자라는 것이…. 자기 책임수행을 못 하는 자는 책임자 노릇을 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예」 장자권을 상실하지 않기 위해서 차자들을 이끌어 천국으로 일방통행할지어다! 「아멘!」 그러므로 자유해방이 천하에 찾아올지어다! 「아멘!」

우리 세계입니다. 남북통일을 이룩하는 데는 미국을 바른발로 밟고 소련을 왼발로 밟고 타고 가는 겁니다. 타고 싶어요? 거짓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있잖아요? 그렇게 알고 있는 정성을 다하기 바랍니다. 지금까지는 참아내면서 별의별 노릇을 다했어요. 이번 88년만은 선생님이 말한 대로 한번 실행해 주기 바랍니다. 그렇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결의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자 그러면 이제 모든 것을 알겠지요? 「예」 흥진군에 대한 애승일이라는 것을 알고, 이제 흥진군 대신 애승권을 온 민족과 세계 인류 앞에 상속하기 위해 출전할지어다!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아멘. 「아멘」 (박수)

​이제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국적으로 편성된 조직을 체제화시켜야 돼요. 조직편성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국가를 대신한 체제, 그다음에는 도를 대신한 체제, 군을 대신한 체제, 이렇게 자꾸 내려가서 면·리·통·반을 체제화시켜야 됩니다. 적이 공격을 할 때는 맨 강한 데를 공격하는 게 아니라 제일 약한 데를 공격하는 것입니다. 제일 약한 데가 어디냐 하면 통·반이예요, 통·반.

​통반격파를 위한 조직의 체계화가 시급한 문제

​오늘날 우리는 북괴와 대처해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언제든지 북괴가 남한에 간첩을 침투시키려 하는데 침투시키는 데는 어디에 침투시키느냐? 전부 다 이 통·반에 침투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기반으로 해 가지고, 그것을 점으로 해 가지고 선을 타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중앙선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중앙의 맨 꼭대기는 지도체제가 하나예요. 그곳을 향해 가는 거예요. 그 전에는 부·처가 있고 그 위에는 도를 중심삼고 국장이 있고…. 그래서 어디에서나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는, 장관 자리에까지 올라갈 수 있는 이러한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생각하는 것은 점조직과 선조직입니다. 우리는 그걸 모른다구요. 꼭대기에 올라가면 아는 거예요. 그래서 어느 정도까지 수가 확보되게 될 때는, 지방조직과 지하조직을 상부에서 편성해 가지고 전체를 통해서 전부 다 통일적 체제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편제 일원화를 도모하는 것이 공산주의의 전략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제일 주목해야 할 것은 적이 어디로 침투해 들어오느냐 하는 거예요. 그것은 통·반입니다. 통·반을 통해서 침투해 온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 통·반을 어떻게 조직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요전에 내가 국민연합을 만들어 놓고 돌아가면서 조직편성을 할 때 통일교회 조직, 승공연합 조직, 국민연합 조직을 했습니다. 이 세 파를 그냥 횡적으로 볼 때 누가 첫번째냐 하는 것이 문제인데, 첫째는 통일교회이고 그다음에는 승공연합이고 그다음에는 국민연합입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첫째번도 둘째번도 전부 다 국민연합을 중심삼고 하나되라고 했습니다. 소생, 장성, 완성입니다. 그걸 형태로 보게 되면 통일교회가 머리입니다. 그다음에 승공연합은 싸우는 힘이고, 국민연합은 발입니다. 그런데 복귀시대에 있어서는 머리에서부터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아래에서부터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머리에서부터 아래까지 내려가서, 아래를 중심삼고 승공연합도 돌아야 되고 또 통일교회도 돌아야 돼요. 그래야 마지막 센터가 돌기 때문에 끝장이 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돌게 된다면 승공연합 자리, 국민연합 자리는 끝장이 납니다.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게 마지막 돌아가는 데 있어서는 국민이 돌아야 돼요. 국민이 돌아야 한다는 거예요. 개개인이 도는 데는 대한민국 4천만 국민이 전부 다 같은 축을 중심삼고 돌아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국민연합을 중심삼고 하나되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되는 데는 어디에 가서 하나되느냐? 국민연합을 중심삼되 어디 가서? 통·반에 가서, 통·반에 가서 하나되라는 거예요. 통·반격파입니다.

꼭대기에 있는 사람이나 저 밑에 있는 사람이 아무리 하나돼도, 저 밑창에서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올라가는 데는 세 줄기가 한 줄기가 되지 않으면 안 돼요. 셋이 다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의 통나무가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이 국민연합을 만들어 놓고는, 체제적으로 무엇 무엇 이렇게 해 놓지 않고 그냥 그대로 어느 누구를 물론하고 통·반격파운동을 위해 통·반요원을 빨리 수습하라고 했어요. 그렇게 해 놨으니 싸움을 안 했지, 그러지 않았으면 큰 문제가 벌어졌을 거예요.

목표는 하나

그러면 이제 국민연합을 중심삼고 해야 할 일이 무엇이냐? 통·반격파운동만이 남았어요. 이 격파운동을 위해서 체제를 만드는 거예요. 중앙의 체제, 도의 체제, 군의 체제, 면의 체제, 그다음에는 면사무실, 전부 면을 중심삼고 움직여야 됩니다. 그걸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전체 면과 통·반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이 나라체제는 큰 둘레예요. 도체제는 그다음 둘레이고, 군체제는 그다음 둘레입니다. 반을 중심삼고 볼 때 통은 그다음 원형이 되는 거예요.

복귀는 개인복귀에서 가정복귀·종족복귀·민족복귀·국가복귀·세계복귀, 이렇게 되잖아요?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우리가 체제적으로 볼 때 국민연합도 국가조직과 같이 도조직이 있고, 그다음에는 군조직이 있고, 면조직이 있고, 리조직이 있고, 반조직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보면 이것이 한 체제라는 거예요.

그러면 반은 무엇을 대표하느냐? 물론 통을 대표하지만 거기에는 이중목적이 있다구요. 직접목적은 반을 위한 것이고, 전체목적은 나라를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반과 통을 하나 만드는 것은 국가를 하나 만드는 초석이 된다는 거예요. 우리 인체구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이제 제일 중요한 것은 뭐냐? 우리가 어디에 뿌리를 박아야 되느냐? 이 뿌리를 도에 박아서는 안 돼요. 도 아래 군이 있고 군 아래 리가 있는데, 이것이 붕 떴으니 여기에 사탄이 들어와서 우거할 수 있는 터전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통·반에 뿌리를 박아야 돼요. 이것을 원리적으로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국민연합이나 승공연합이나 통일교회나 목표는 통·반을 격파하는 단일목표입니다. 복귀의 목표는 하나예요. 과거시대나 현재시대나 미래시대나, 소생 장성 완성, 모든 목표는 하나입니다. 완성은 언제든지 개인에서 시작되는 거거든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반을 중심삼고 철옹성 같은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이걸 통해서 이제 공산당은….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돼요. 대한민국에 있어서 이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고…. 참 묘하다구요. 우리 섭리로 볼 때 88년이면 하나님의 날이 21회를 맞는데 어떻게 이렇게 맞느냐 이거예요. 그게 그 자체가 놀라운 거예요. 하나님의 날이 21회예요. 하나님의 날이 21회라면 끝나야지요. 원리적으로 볼 때 21회에 못 끝나면 40회까지 간다 이거예요. 문제가 크다구요.

그러니까 이젠 결사적으로 천운이 요때에 딱 서두르는 것입니다. 용케도 섭리사를 중심삼고 43년간, 선생님이 한국에 들어와 가지고 88년 정초까지 한 일이 무엇이냐 하면 나라와의 싸움입니다. 나라의 대통령이 지금 두 명이예요. 노태우씨하고 전통(전두환 대통령)입니다. 이들이 지금 싸우고 있는데 그걸 누가 화해시키느냐? 내가 화해시키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는 뭐…. 사실 될는지 안 될는지 모르지만 그래야 된다는 거지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작전에 맞게끔 해야 되는 거예요.

선각자를 들이 패든가 그런 작전을 해 가지고, 꼭대기에서부터 전부 다 나를 무시할 수 없는 단계로 끌고 들어가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승공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총리실로부터 내무부장관을 통해 가지고…. 이번 선거는 전부 다 출세 싸움 아니예요? 그때에 그들도 출세하고 우리들도 출세하는 양면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하늘은 하늘의 판도를 넓히고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의 판도를 넓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판도가 하늘 판도를 따라가야지 대한민국 판도가 하늘 판도를 끌고 가면 안 됩니다. 하늘 판도가 끌고 가야 돼요. 그러한 섭리사적 책임분담을 중심삼고 마지막 단계에 왔다 이거예요.

또 국민연합을 만들 때 말이예요. 손대오! 우리가 교학통련을 만든 때가 11월달이었지? 「11월 8일이었습니다」 11월 8일에 그걸 할 때 손대오가 죽겠다고, 무슨 일을 그렇게 콩을 볶아 치우듯 벼락치듯이 하느냐고 죽을 지경이라고 했지. 몇 달도 안 돼서 또 뭐하고 뭐하고, 싸움을 하고 다니면서…. 그때 4. 13조치니 6. 29선언이니 해서 제일 복잡한 때였어요. 제일 복잡한 그런 때에 입을 열었다가는 어용단체라는 낙인이 찍힐 테고 말이예요. 그런 때였다구요. 돈 있는 사람도 가만 있고, 정치하는 사람도 가만 있고, 뭐 출세하려는 사람도 가만 있고, 그저 `죽었수다' 하는 판국인데 소리치는 건 우리밖에 없었어요.

대학가를 휩쓴 거예요. 대학가에서 곽정환이하고 우리 박보희가 갔다가…. 저 고대에서 박보희는 쫓겨났나, 그만두었나? 「쫓겨나지는 않았습니다」 (웃음) 그러니 2차에서는 결판을 내야지? 「예, 알았습니다」 그거 만만히 알고 쫓아내는 거라구. 쫓아내려 해도 통일교회는 쫓겨나지 않는다는 것을 민민투, 자민투가 알아야 돼요. 소련을 업고 나오는 민민투와 북괴를 업고 나오는 자민투, 이 두 패가 알아야 돼요. 아버지 아들이 아니냐 말이예요.

5인방을 때려잡으려고 했다는데, 통일교회 5인방하고 그들 5인방하고 싸움해 가지고 통일교회내의 5인방이 이겨야 할 텐데, 이놈의 5인방이 방귀만 뀌고 있어요. 5인방이라는 말이 어디서 나왔어요? (웃으심) 고대를 중심삼고 싸움을 갖다 붙이고 싸우고 하는 판국에서, 대학교수들을 중심삼고 사회 저명 인사를 중심삼고 전국 대학가를 누비고 팔도강산을 배회한 게 우리밖에 더 있어요? 그게 모험이예요, 모험.

교수들을 통하여 교육계를 움직이는 것이 제일 빠른 길

그러한 터전을 닦고, 제2선발대의 기반을 닦고, 5월 15일에 국민연합을 발족한 거예요. 그거 나라가 만들어 줬어요? 누가 만들어 줬어요? 「아버님」 순전히 선생님이 만든 거 아녜요? 국민연합을 중심삼고 이번 기회에 완전히 정복해야 돼요. 다음 선거는 국민연합이 승패의 결정권을 가지게끔 해야 됩니다. 대통령 선거는 내가 좌우시켰으니, 다음 국회의원 선거는 국민연합이 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일사불란하게 해야 돼요.

그러니까 통·반조직이 시급해요. 내가 지시한 것을 간부들, 도지부장들도 알고 교구장들도 전부 다 알아요. 조직편성을 하는데 이제 대학교수는 어디까지 배치할 것이냐? 면까지 배치할 수 있습니다. 이거 알겠어요? 손대오가 다 못 하기 때문에, 이제 내가 아카데미 교수들 중심으로라도 해야 되겠어요. 손대오에게만 맡겨서는 안 되겠구만. 그것도 내가 해줘야 되겠지? 전부 내가 다 하잖아. 손대오가 했나, 선생님이 했나? 「아버님께서 다 하셨습니다」 (웃음)

거 국민연합을 안 만들었으면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안 만들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북한 공략을 막는데 전국적인 붐을 일으키기 위한 것이 아녜요? 그러면 중·고등학생들을 재교육하는 데는 무엇 갖고 교육할 거예요? 부패하지 말라는 것 가지고는 안 돼요. 부패해 있어요. `북한에서 굶주리고 있는, 배 고프고 헐벗고 노예가 돼 있는 동포를 위해 담배를 끊어야 돼요. 사치를 못 해요. 데이트를 못 해요' 하면 `옳소' 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게 모조리 브레이크를 걸게 될 때, 젊은놈들은 이해만 되게 되면 그것을 옳다고 하지, 그르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국민을 개조하자 이거예요. 운동이예요, 운동. 운동을 해야 됩니다. 운동이라는 것은 움직이는 거예요. 서 있으면 안 돼요.

이래서 교수들을 배치했기 때문에, 이제 이 대한민국을 이런 쪽으로 동원할 제일 빠른 길은 뭐냐? 교육계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대학가를 움직이고 교수를 움직여야 돼요. 그렇지요? 그다음에는 지방의 중·고등학교를 움직여야 돼요. 그다음엔 국민학교를 움직여야 돼요. 공산당이 적색, 좌익색채를 띤 교재를 중심삼고 침투해 들어오는 것을 지금까지는 내버려뒀다는 거예요. 문교부가 책임 못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해서든지 지방에서 대학교 총장을 움직여야 되고, 중고등학교 교장을 움직여야 되고, 국민학교 교장을 움직여야 돼요. 이것을 연결시켜 움직일 수 있는, 환경적으로 누구 제재를 받지 않고 자유스럽게 움직일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는 그 사람이 누구냐 하면 교수입니다.

통·반에서 향토학교를 선생님이 만든 것은 이 운동을 위해서입니다. 향토를 사랑하자 이거예요. 교수들은 향토에서 태어났지만, 왜정 때부터 해방 후 지금까지 학교에 다녀 가지고 박사가 되어 콧대를 세우고 출세는 잘 했는데, 그동안 학교를 들락날락하고 바람만 일으켰지 향토를 사랑한 게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애국은 향토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그러니 향토학교를 만들어서 불쌍한 사람들을 교육해라 이거예요. 월급받고 교육하는 것은 애국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피살이 애국심에 불타거들랑 와 가지고 밤을 지새워 가면서, 마을의 불쌍한 사람들을 안고 눈물을 흘리며 교육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향토학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향토권 내의 모든 출신 교수들은 후원회에 안 들어가면 안 돼요. 안 들어가면 내가 전부 낙인을 찍어 가지고, 앞으로 그야말로 학교에서 추방운동을 하려고 그래요. 그런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향토도 생각하지 못하면서 나라를 생각할 수 있느냐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공자님도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고 했어요. 나라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집을 다스려야 돼요. 애국하기 위해서는 고향을 사랑해야 돼요. 같은 이치라구요.

알래스카에서의 교수들 교육

그러므로 교수들을 끌어내야 되겠다, 이것이 선생님의 관입니다. 교수들이 누구 말을 들어요? 안 들을 것이 뻔해요. 그래서 10여 년 전부터 준비한 거예요. 한날을 위해서 10여 년 전부터 준비했어요. 한국 교수가 안 움직이니 세계 교수를 움직여야 돼요. 그걸 다 준비해 가지고, 구라파의 유명한 교수들과 일본 교수들을 한국에 끌여들여 상면시키는 운동을 한 거라구요. 지방에 돌아다니면서 문총재를 선전하는 게 아닙니다. 세계의 저명한 교수들이 문총재의 졸개들이니 여러분이 문총재를 선전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부끄러운 것도 체면도 다 가려 놓지 않았어요? 미국에 데려가서 작년 12월까지 천 명 이상을 해치웠어요. 내가 직접 채를 쥐고, 그때 130명인가 한국 교수들을 미국 알래스카에 데리고 가서 앉혀 놓고 `너희들은 오늘부터 유치원 생도이고 나는 원장이다. 그러니 절대복종이다. 마사 피우지 마라' 한 거예요.

시차가 있으니까 밤잠도 못 잤을 거예요. 열 시간쯤 시차가 있을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고달파요? 오후 한 시에 미국와서 세 시부터 알래스카 코디악(Kodiac)에 날아오기 시작해 가지고 5시 반까지 이 사람들이 두 대에 나눠 타고 왔어요. 그래 가지고 집이라고 떡 들어왔는데 난데없이 보지도 못한 문 아무개가 나타나더니 오자마자 `난 유치원 원장이니 너희는 내 말들어라' 하는 거예요. 가만 보니 아침도 안 먹이고 내쫓을 작정이거든요. 그때 아침 먹였나, 안 먹였나? 아침은 줬을 거라구요.

그들은 또 호텔 방 하나에 혼자씩 들어가 있을 줄 알았지요. 그런데 한방에 혼자가 뭐예요? `20명 30명 처넣어라, 내가 책임질 것이다' 이랬다구요. (웃음) 뭐 요사스러운 일화가 많았어요. `이렇게 뭐 푸대접하고…' 해서 `푸대접이 뭐야? 데려온 것만 해도 고맙다고 해야지. 당신들 자격으로 여기에 마음대로 올 수 있느냐?' 했어요. 알래스카라는 게 어떤 거냐? 일본 말로 `알겠습니다' 그런 뜻입니다. `알아 모시겠습니다' 그런 뜻이예요.

그래서 거기서 친해 놓고 그날부터 `자기는 뭘 자? 뒤로 돌아!' 했어요. 만일 하룻밤을 재웠다가는 이틀 사흘이 날아가요. 왜? 고기 잡는데는 인가를 맡아야 돼요. 아무 날 저녁에 인가를 딱 하는데 그 이튿날이 되면 어디를 갈지 알아요? 놓쳐 버리면 일주일 동안 아무것도 안 된다 이거예요. 인가를 내 준다고 약속했으니까 나가서 잡아야지요. 첫날 잡더라도, 다음날 잡더라도 자기가 약속을 했기 때문에 조건을 못 걸어요. 그 이튿날 나갔다가 조건만 걸리면 못 가는 것입니다. 내가 그걸 알고…. 그날은 나밖에 몰라요. 누가 알아요? 암만 큰소리해도 모르거든요. 내가 그런 얘기는 안 했지만 말이예요.

밥은 먹였을 거라. 샌드위치를 만들어 가지고 먹고 열 시쯤 `뒤로 돌앗!' 했다구요. 짐들은 전부 다 방에 처넣으라고 해 놓고 `배에 타!' 해서 전부 다 배에 태워서 나갔어요. 그러니 얼마나 입이 부르텄겠어요? 밥도 안 먹이고 세상에 이거 뭐 노예취급한다고 하면서 별의별…. 그러나 배를 타고 나가 보니까 나쁘지 않거든요. (녹음이 잠시 끊김)

이거 고기가 물 것은 생각지도 않았는데, 할리벗(halibut;넙치의 일종)이 놀라 자빠지고 물어 제치거든요. 이놈의 낚시대를 계속적으로 잡고 있으니 언제 불평할 시간이나 있어요? (웃음) 그러다 놓치고 뭐 어떻고 어떻고…. 그참 재미있는 것이 뭐냐? 낚시질을 한번도 안 해본 녀석들이 전부 다 1등 2등 3등이 됐더라구요. 하늘이 역사해 가지고 참 큰놈들이 많이 잡혔다구요. 그래 놓고 마지막 날 하루 저녁밖에 안 남았는 데, 내가 그 사람들을 보고 `이제는 낚시 경험을 다 했으니까 이틀 동안은 안 나와도 됩니다. 마음대로 해 보시오' 하고 안 내보냈더니, 새벽같이 먼저 나와 기다리더라 이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늙은이 젊은이 할 것 없이 교수들이 신났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입에 거품을 물고 말하고 다니고…. 그저 신났거든요. 그렇지만 고달프기는 고달프지요. 이러다가 워싱턴에 오게 되니―워싱턴은 미국의 수도 아니예요?―화려하고 없는 것이 없는 거리에 오니, 완전히 급변하니까 180도 달라지는 것입니다. 거기서 머리가 휙 돌아가는 거예요. 거 문총재 말만 그러는 줄 알았더니, 와 보니까 워싱턴을 전부 깔고 앉아 가지고 큰 놀음을 하고 있거든요. 거창해요. 자기들 상상에 미치지 못하는 일을 다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게 거짓말이 아닌 사실이거든요. 그래서 완전히 돌아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벨베디아에서 마지막 날…. 전부 다 이들을 국민연합 시·군 책임자로 임명을 해야 할 텐데 말이예요. 곽정환이도 그때 있었구만. 저 윤박사는 내가 임명할 때에 뭐 어떻구 이랬어요. `이녀석아, 체면이 깎이고 망신살이 뻗치더라도 매를 맞더라도 해야 돼. 전부 다 내가 책임진다' 이래 가지고 얘기하고는 잔소리 말고 내 말 들으라고 한 거예요. `듣겠소, 안 듣겠소? 애국을 하자는데 반대하는 사람 손들어! 난 천대받으면서 이만큼 40년 동안 했는데 너희들 2년 못 하겠어?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웃음) 하고 들이 깐 거예요.

경북대 대학원장이란 사람이 뭐 어쩌고 저쩌고 해서 그런 소리 나한테 물어 보지 말고 곽정환이한테 물어 보면 대답해 준다고 꽉 누른 거예요. 잔소리 말라고 했어요. 그거 세게 나오니 별 수 있어요? 이래서 전부 배치해 놓고 딱 명단을 짜서 `누구 누구 배치합니다. 반대하는 사람 손드소' 했더니 눈을 까 보고는 손들었다가는 가만 안 두겠으니까…. (웃음) 이렇게 해서 1회 때부터 온 녀석들은 전부 다 명단을 빼 가지고 지금 다 배치했다구요. 다 배치 했지? 「예」 그러니 손대오가 그거 하겠어? 「아버님이라야 됩니다」 (웃음) 아버님이 죽겠다구. 껍데기도 남지 않고 다 날아가 버리겠다구. 「아버님이 본을 보이셨으니 이젠 됩니다」

나이 많은 그 교수들을 잡아다가, 세계 교수들을 잡아다가 이렇게 강의시킨 것은 역사의 기록이예요. 일본 교수가 한국에 와 가지고 문총재를 선전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박사들이 와서 문총재의 사상을 따르라고 선전하는데, 그거 선생님이 못났으면 그 놀음 하겠어요? 안 그래요? 그게 역사적 사건입니다. 그런데 이 민족은 신문 한 장 가지고 어떻고 어떻다고…. 얼마나 역사적으로 규탄받을 줄 알아요?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를 너희들이 이렇게 무시했지? 내가 신문사를 갖게 되면 들이깔 거다. 이놈의 자식들, 수작 그만둬라. 길을 비켜 서라!' 했어요. 내가 신문사를 내면 이 졸개새끼들을 후려갈기고 해야 할 텐데, 신문사 사장을 누구를 시킬까 찾고 있는데 할 녀석이 없어요, 지금. 곽정환은 사람이 너무나 좋아요. 이 사람은 뭐 앉혀 놓고 껍데기를 벗겨도 모를 사람이라구요. (웃음) 사탄세계가 얼마나 승(勝)한지 알아요?

그래서 교수를 움직이기 위해서 벌써 계획해 놓았습니다. 김일성이에 대한 자료를 주면 세계 학자들이 나발을 불 거예요. 학자들이 김일성을 때려 부순다는 거예요. 위정자들, 꼭대기를 눌러 가지고 김일성이 이마에다 못 박는 놀음을 시키려고 그래요. 우리 학자들이 움직이지 않고서는 그게 불가능합니다. 학자를 움직이게 되면 최후 결판이 나는 것입니다. 교수를 움직여 가지고 한국에 끌어 와서 그런 판도를 닦은 그 기반 위에 배치를 해 가지고, 이젠 순순히 나에게 동조하게끔 모든 것을 전부 다 꽝꽝 짓찧어 나갈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놨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중·고등학교 교장부터 국민학교 4학년까지의 국민교육계획

이렇게 되면 이 사람들이 배치됨으로 말미암아, 지방 우리 향토학교의 후원회가 교수들로 다 되게 됩니다. 지방에서 국민학교라든가 중고등학교 교장을 해먹는 사람들은 사돈의 팔촌이나 뭐 그런 인연이 있어서 다 오는 거라구요. 교수들과 같이 졸업한 사람이 없겠어요? 전부 교수 친구들이라구요. 지방 유지도 전부 친구들이예요. 또 그리고 한 향토학교 배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300명 교수가 후원해 줬다 할 때는 말이예요. 두 개 군의 300부락이 하나로 뭉친다 이거예요. 그래도 교수가 있는 부락은 그 교수를 중심삼고 자랑하는 거예요. `우리 부락에 제일 유명한 교수!' 하고 말이예요. 그 부락이 전부 다 중치가 아니고 하치가 아니예요. 중 이상입니다. 선거한다고 생각해 봐요. 그게 얼마나 소중한 표밭이예요? 그러니 향토학교를 본격적으로 할 때는, 이건 서로가…. 가담 안 하겠다고 하게 안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국민교육을 어떻게 하느냐? 대학에서 못 해요. 이 후원회를 중심삼고 300명의 교수를 통해서…. 거기에는 대학교 총장이 없나, 학장이 없나, 경제학박사가 없나, 정치학박사가 없나, 문학박사가 없나, 다 있어요. 이들이 모여 가지고 그 지방 출신 관공리 모든 걸 엮을 수 있어요. 그 지방 출신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무슨 발표를 했는지도 알 수 있는 거예요. 어느날 무슨 얘기를 했다는 것을 알아서 통계적으로 적색선은 퍼센트가 얼마이고, 민주선은 퍼센트가 얼마인가 하는 걸 전부 짜낼 수 있다는 거예요. 꼼짝 못하게 기록을 내 가지고 불러다가 교육을 시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너 언제부터 사상이 달라졌어? 우리 300명에 결의 안 하면 너 국회의원 못 해먹어!' 이러는 것입니다. 민정당이건 뭐 야당이건 없다 이거예요. 초당이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 300명이 자기 고향의 군책임자, 면책임자가 되는 거예요. 이게 얼마나 멋진 조직이냐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교수들이 딱 서 가지고 자기 동창생들만 찾아가더라도 말이예요. 교수는 국민학교 교장이 수두룩할 것이고 선생들이 수두룩할 것입니다. 국민학교로부터 중·고등학교 교장을 녹여 먹는 특권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전매특권을 갖고 있어요, 없어요? 자기 출신지역의 동료들이 전부 다 해먹고 있으니, 그 안에 들어가서 판을 치고도 남을 수 있다는 거예요. 전부 다 친척들이예요, 친척. 이러한 조직기반을 연결시킬 수 있는 작전편성을 했다는 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우선 그것을 알아야 돼요. 야, 그것 참 멋지다는 겁니다.

두 군에 있는 중·고등학생 선생들이 300명의 교수들이 오라고 하면 안 오겠어요? 어떨 것 같아요? 고등학교 교장이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 「옵니다」 중학교 교장이 안 오겠어요, 오겠어요? 선생들이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 국민학교선생, 그건 뭐 말할 것도 없지요. 그러면 한 일주일만 하면 다 끝나는 거 아녜요? 손대오, 그거 실험해 보니까 가능해? 「예」 대학생으로부터 중고등학교 국민학교 4학년까지…. 4학년이면 열 살이지. 열 살 이상 4학년 5학년 6학년 해서 열두 살까지 전부 관계를 맺어 가지고 선생들을 교육해야 되고, 그다음에는 옆으로 학생들을 교육해야 돼요. 학과를 중심삼고 교재를 만들어 전부 교육시키는 것입니다. 그거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자동적 케이스로 말려드는 것입니다.

낮에 학교에서 다 그렇게 교육을 하고, 그다음에는 뭘해야 되겠어요? `김일성을 때려잡고 공산당을 때려부숴 북한해방하는 걸 원해, 안 원해?' 하고 물어 보면 국민학생으로부터 중고등학교 학생 선생까지 싫다고 하는 녀석 한 사람도 없게 돼 있어요. 빨갱이 자식이 왔더라도 빨갱이를 때려잡으라고 할 것입니다. 백 퍼센트 그래요.

그다음에는 선생들이 말을 해야 돼요. `너 어머니 아버지 아무 날 오후 몇 시부터 모이게 해라' 하는 겁니다. 밤도 필요 없어요. 요즘 몇 시면 고등학교 수업이 끝나요? 방과후 5시 반부터 10시 반까지 5시간 동안, 매일 5시간을 교육하면 며칠이면 끝나겠어요? 국민학교 교실 내에서 하거나 그게 안 될 것 같으면 중학교 교실 내에서 하고, 그게 안 되게 되면 고등학교 교실 내에서 하고, 그게 안 되면 지서나 면장실을 내라고 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사무실 책상을 옮겨 놓고 공부하고 나올 때에 바로 놓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장소가 무슨 문제예요? 손대오, 장소가 문제야? 장소가 문제야, 아니야? 「아닙니다」 장소 얘기는 하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여기 교역장들 알겠어요? 「예」 임자네들을 두고 하는 말이예요, 이게.

시골에서 국민학교 안 보내고 중고등학교 안 보내는 집이 어디 있어요? 공산당들은 어린이들을 전부 다 첩자로 쓴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교육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다 교육을 딱 해 놓고, 그다음에는 뭘하자는 것이냐? 그렇게 되면 지서나 행정부처가 후원을 안 할 수 없어요. 지서장, 면장이 후원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이장이 후원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통·반장이 후원 안 하겠어요? 하게 돼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행정처가 가입하는 것입니다.

국민연합을 통해 남북통일을 위한 모금운동을

그다음에는 중간층, 회사라든가 산업계의 중간 패들이 있는데 그들은 동문회를 통해서 묶자 이거예요. 대학을 나와야 그래도 사회 유지가 돼 있거든요. 뭐 회사 짜박지를 다니더라도 말이예요. 그러니 동문회를 엮어야 돼요. 언제 대회를 하나? 「정초는 지나야 될 것 같습니다(손대오씨)」 우선 서울대학·연세대학·고려대학을 묶어 가지고, 13개 대학을 중심삼고 전국의 대학 동문회를 여는 것입니다. 동문회 출신 교수들은 초학교적입니다. 300명이 전부 다 향토학교 후원회가 돼 있습니다. 그 권내에는 서울대학교 교수가 없나, 전국 100곳의 교수가 다 있어요. 부산대학교면 부산대학교 교수 동문회를 엮고, 100개 대학을 중심삼고 전부 분파적으로 계열적으로 딱 묶어 놓는 거예요.

현재 대개 한 리면 리권 내에 있어서 학생 비율이 몇 배가 되느냐 하면, 6배 7배가 됩니다. 어떤 데는 13배가 되는 데도 있대요. 그 말이 뭐냐 하면 현재 대학교 이상을 졸업한 사람들이 7배 이상이 된다는 거예요. 리에 대학생이 다섯 명이 있다 하면 오칠은 삼십오(5×7=35), 35명이 졸업생이라는 것입니다. 자기 선배들이라구요. 그러니 동문들을 딱 묶어 가지고 `너, 후배들 책임져라!'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론투쟁을 하게 하는 거예요.

공산당 패들이 농촌계몽을 중심삼고 전부 의식화운동을 하잖아요? 그놈의 자식들이 농촌의 면·리에 내려오게 되면, 딱 동문회에서 `너, 이리 와! 어느 대학이지?' 해서 그 동문을 불러 가지고 맡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왜 내려왔어? 나한테 보고해라' 이러는 거예요. 대강 5배 되니까 5명이 있다는 거지요. 그래 놓고 전부 모아 가지고 그 지방 현지에서 격파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조직편성을 하는 거예요. 이 이상의 조직이 없다구요. 제일 빠르고 언제나 살아 활동할 수 있고 움직일 수 있는, 맹훈련된 기반은 이 기반입니다.

그렇게 딱 해 놓을 때는 말이예요, 거기에는 지도자급도 들어가 있지, 행정부급도 다 들어가 있지 지방 유지들도 다 들어가 있으니, 김일성이를 때려잡자고 할 때는 국민학교 학생으로부터 중·고등 학생까지 졸병이 있다는 거예요. 이 졸병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금운동을 하는 거예요. 국민학교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을 중심삼고 반을 만들어서, 한 달에 얼마씩 모금을 하게 편성을 하는 것입니다. 국민연합 대학교수에게 지령을 내려 모금운동을 하게 하는 겁니다. 그때에 우리 맥콜을 팔아 먹자는 거예요. 맥콜 장사를 하자는 게 아니라구요. 돈이 필요하니, 돈을 보급받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맥콜을 팔자는 것입니다. 그게 세계적으로 좋은 품목이니까 말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똑똑히 알라구요. 여러분들이 해야 돼요. 내일부터 해야 된다구요. 공론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예요. 이미 조직편성을 다 하게끔 지시했다구요. 지방에서 이런 말을 들었지요? 「예」 선생님 말을 직접 들었으니 해야 돼요. 내가 지방에 가서 보고 교역장이 책임 못 하면 꽁무니를 들이 밟을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 너 다 듣고 왜 안 하느냐' 하고 말이예요. 불시에 방문할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후려갈길 거라구요.

그래서 남북통일을 하자는 거예요. 조직편성을 중심삼고 거국적으로 조직 확대를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준비가 다 끝났다 이거예요. 이제 실천하는 것만 남아 있어요. 체제화한 조직기반을 어떻게 확립시키느냐 하는 것만이 남아 있어요.

남북총선거에 대비하여 단일당을 만들어야

자, 그러면 이제 무슨 문제가 있느냐? 보라구요. 차기 선거 때에 우리 국회의원을 좀 당선시키면 좋겠어요, 당선시키지 않는 것이 좋겠어요? 「시키면 좋겠습니다」 지방 통·반격파 문제하고 국회의원 배출 문제하고 어떤 게 더 중요하겠어요? 「통·반격파 문제입니다」 그거야 말을 들어서 알지. 왜? 어째서? 아무리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현재 국회에서 재직의원이 되었다 하더라도, 남북총선거가 열리게 될 때에 민정당이 그냥 민정당으로 있을 수 있어요? 다 해체된다구요. 다 해체돼요. 북괴 노동당도 다 해체됩니다. 그러나 요이 땅 하면 북괴 노동당은 언제나 노동당으로 있지만, 민정당은 요이 땅 해도 민정당으로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다 해체해요. 그러니 초당적인 입장에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남한에서 지금 4당에서 대통령 후보가 나와 가지고 야단하지만 그런 것 다 없어지는 거라구요. 그것이 있기를 바라는 것은 역적이예요, 역적. 김일성만 그걸 바란다구요. 왜? 김일성은 남한 대통령 선거에 있어서 후보자 난립을 제일 바라는 거예요. 왜? 야당, 여당 또 무슨 당 이렇게 당이 많이 있어 가지고, 남한이 결렬되어 대통령 후보를 많이 내야 김일성의 승리가 가능하기 때문이예요. 그렇게 되면 김일성의 욕구를 채워 주는 결과밖에 안 되기 때문에, 단일당 결정을 해 놓고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딱 나오는 거예요. 단일당이 되겠어요? 국민연합이 그 운동을 해야 돼요. 통·반을 격파하지 않으면 틀림없이 다 튀어 나올 것입니다. 국회해산하고 정부해산해 가지고 총선거 체제로 들어가게 될 때, 남는 것은 통·반체제 조직입니다. 알겠어요? 이 통·반을 누가 잡느냐에 따라….

북한에서 나올 때는 정치 공작대원, 7년 이상 훈련받은 사람이 나옵니다. 처음 나온 녀석이 남한의 모든 실정과 어머니 아버지 이름까지 다 알고 외삼촌, 사돈의 8촌의 이름까지 다 두루룩 부는 거예요. 그런 통·반장이 나올 것입니다. 그걸 당할 수 있겠어요? 그러나 교수들이 이 체제를 중심삼고 통·반·리에 연결돼 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공산주의 이론은 세계적인 주의라고 해서 막대한 내용의 이론체제를 가지고 있고, 종합적 철학사상을 중심삼은 세계관을 갖고 있는데, 이거 시로우도(しろうと;풋나기)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10년 이상 공부해야 돼요. 공산당은 새파란 녀석들도 전부 다 이론에서는 정통한 사람들입니다. 그걸 대비해야 되는데 유부녀 통·반장 가지고 돼요? 석사 이상의 사람들을 배치해 놓아야 합니다.

그러면 통·반격파는 간단합니다. 한 통이 10개 반이면 그걸 중심삼고 한 200명이 된다고 하면, 그거 격파는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그 통에 200명 전부 다 모여라 해 놓고는 교육하는 거예요. 우리 교수가 얼마나 많아요. 한 3만 명 교수를 투입했다고 할 때는 말이예요, 일년 동안 교수가 한 바퀴 삥 돌기만 해도 다 격파되는 것입니다. 52개 통·반을 중심삼고 일주일에 한 번씩, 52명이 한 번씩 거쳐가면서, 김일성을 때려잡아야 되고 그러기 위해서는 문총재의 통일사상이 아니면 안 된다고 말하게 되면, 김일성을 때려잡는 데 절대 필요한 것이 문총재라는 건 다 알게 된다구요. 새파란 공산당 녀석들이 아무리 어떻고 하며 선전했댔자, 교수 50명이 이렇게 말하고 저렇게 말한 그것은 잊어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완전 격파하는 거예요.

체제를 단일화시켜 명령만 내리면 실천궁행하도록 하라

자, 그 격파가 쉬워요, 어려워요? 「쉽고도 어렵고 그렇습니다」 어렵기는 왜 어려워요?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거지. (웃음) 하기가 조금 어렵지. 그게 안 되거들랑 방송으로 들이 불어 대라는 거예요. 365일 3만 명 교수가 불어 대는 것입니다, 매일같이. 하루에 열 사람씩 말이예요. 그게 어려워요? 「……」 이거 왜 이래, 대낮인데? 시작부터 어렵기는 뭐가 어려워? 방송은 뒀다 뭘할 거요? MBC, KBS 1, KBS 2, KBS 3은 다 뭘할 거예요? 이 녀석들. 열두 시부터 다섯 시까지는 놀더만. `그 시간을 날 주오' 해서 불어 대는 거예요, 3만 명 교수들이. 쉬워요, 어려워요? (웃음) 동창생이란 녀석이 그게 안 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해? (웃음) 말하는데 기분 나쁘게. 자네가 그러니까 전부 다 그렇게 할 게 아니야? 그렇잖아? 아니 3만 명 교수가 지금 전부 다 목을 매고 있는데, 조직편성을 다 해서 어디든지 가지가 다 뻗어 잎사귀가 나오게 돼 있는데 말이예요. 뿌리에서 불어넣게 되면 영양소가 가서 여기 저기 잎사귀가 수두룩하게 다 됐는데 그게 어려워? 난 아무것도 없는데도 이렇게 만들어 놓았는데. 수작들 그만두라구, 이놈의 자식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북괴의 정치목적에 동조된 사람은 한 마리도 남아 날 수 없게 하는 것입니다. 김일성이에게 투표할 수 없게 해야 되는 거예요. 그 대신 우리는 교수들 전체가 북한에 들어가서 타고 앉는 겁니다. 이것이 올림픽 대회가 끝나게 될 때는…. 소련이 올림픽대회에 참석하고, 중공이 참석하고, 위성국가가 참석하게 되면 북괴는 코너에 몰리게 됩니다. 그거 기가 찰 일이예요. 김일성이 일대에 이렇게 기가 찬 일이 없다는 거예요. 6·25동란 때 참패보다 더 기가 찬 일이예요. 소련한테 차이고 위성국가한테 차이고 코너에 몰려 비참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 이판사판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올림픽 대회가 끝나기 전에 남한까지 전부 다 말아 먹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순식간에 공격해서 꿰어 차면 다 끝날 것으로 생각한다는 거예요. 김일성이 성격으로 볼 때 그래요. 그러니 올림픽을 전후해서 위험시기가 찾아올 것입니다. 만일 그것이 불가능하게 되면 총선거를 들고 나온다는 거예요. 우리가 올림픽 대회를 개최하는데 중공도 문을 열고 소련도 문을 열어 다 한국에 들락날락하고 우리 선전도 잘 돼 나가니, 조그마한 졸장부 녀석이 어떻게 하겠어요? `우리 국경을 열고 왕래하면서 소련 지지 밑에, 중공 보호 밑에, 일본은 관두고라도 이 두 나라 보호 밑에서 남북통일 선거합시다' 하면 미국은 그저 날라리판 춤을 출 것이고, 일본도 좋아할 것입니다. 장사를 해도 물건을 두 배로 팔아 먹겠으니까 말이예요.

이렇게 완전히 들고 나오는 데는 안 말려들어갈 수 없다는 거예요. 이러한 위급한 상황이 목전에 다가온 줄을 알아야 돼요. 이때를 대비해서 서둘러야 되겠습니다. 준비하지 않고는 망하는 것입니다. 내가 안 망한 것은 준비를 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안 망한 거예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것도 내 손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되겠으니, 오늘 같은 날 핏대를 돋구어 가지고 얘기하는 겁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서글픈 사실입니다. 무지한 국민을 배경으로 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거예요. 그 전에 우선 이걸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 싸? 「알싸!」

요것만 해 놓는 날에는 정부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번 선거기간에도 우리한테 업히는 거예요. 우리가 정부한테 업히겠어요, 정부가 우리한테 업히겠어요? 「정부가 우리한테요」 물어 볼 필요가 없어요. 이 2개월 동안이면 2개월 동안에 딱 편성해 놓는 것입니다. 좋은 찬스라구요. 조직편성 위에 체제를 단일화시켜서 상부의 명령이 저 하부에 가서 실천궁행이 되면 그 나라가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 「흥합니다」 그건 흥하게 돼 있습니다. 그건 사실입니다.

역사는 시대시대의 힘의 균형의 차이에 따라 변천되어 가면서 전부 이동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게 역사 발전의 원칙입니다. 그러니 우리 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알겠어요? 그 체제가 다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중고등학교 교장들을 중심삼고 선생들을 다 교육하고 있잖아요? 우선 노태우씨 출신도부터. 다 끝났지? 「예」 대구시 교육위원회부터 경상북도 교육위원회 인물들, 교장감들, 선생까지 교육하지 않았어요? 「예」 여기 경기도도 다 끝났고, 이제는 부는 대로 된다 이거예요.

자, 이런 때를 놓칠소냐! 놓쳐야 되겠어요, 틀어 쥐어야 되겠어요? 「틀어 쥐어야 됩니다」 틀어 쥐겠다는 사람, 주먹을 쥐고 한번 손들어 봐요. 이놈의 자식들, 주먹이 내 주먹보다 강해? 그 주먹으로 들이치라구. 잊지 말라구. 내려. 이 놀음을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선생님이 얼마나 천대를 받았어요? 안기부를 통해 가지고, 정보부를 통해 가지고…. 본래 1967년도에 내가 하려고 했어요. `북한 1천만 동포를 나한테 맡겨라. 틀림없이 그런 때가 온다'고 했지만 코웃음쳤다구요. `대한민국은 문선명이 신세 안 져' 했어요. 그때는 문 아무개였어요. 그런데 이제 와서 뭐? 똥개같은 것들이…. 이놈의 자식들. 5년 전만 해도 군대 정훈장교를 교육하여 이게 전부 돌아가게 되니, 청와대에 기성교회 장로녀석이 투서를 해 가지고…. 그래서 통일교회가 먹혀 버리나 안 먹히나 두고 보자고 했어요. 대학생들을 붙들어다가 교육시켜 가지고 그 모든 것을 막았다구요. 망하고 죽게 되었으니 이제 살려 달라고? 이놈의 자식들. 그저 불도저와 같이 밀어치우고 싶지만, 대한민국에 관계되어 있어 할 수 없으니 이러는 거예요. 침을 뱉아도 내가 그 자리에 주저앉아 똥 묻은 걸 씻으면서 이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서글픈 자리에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앞날이 어떤가를 알고 준비하라는데 안 해요? 운명을 건 과제예요. 더 나아가서 숙명적인 과제예요. 백의민족이 달성해야 할 숙명적인 과제라구요. 운명은 이동할 수 있지만 숙명은 이동 못 해요. 자기 어미 아비를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그건 숙명적입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예」

백의민족이 달성해야 될 숙명적 과제 - 남북통일

그러니까 지방에서 올라온 군 책임자들은…. 교역장이 군 책임자예요? 「예」 여러분은 중·고등학교 교장을 전부 다 여러분의 품안에 품고, 선생들을 전부 다 여러분 휘하에 집어 넣어야 돼요. 그런데 안 돼요, 여러분의 힘이 부족하니까. 승공연합 도지부장 가지고는 이 거국적인 교육자들을 안고 녹일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교수들에게 국민연합 감투를 씌워서 모셔다 놓고 여러분이 꿰어 차라는 겁니다. 그거 가능해요, 불가능해요? 「가능합니다」 이놈의 자식들, 입을 열고 불가능하다는 말을 해보라구.

여러분을 가지고는 안 되겠기 때문에 이름 있는 교수들을 세워 놓고 모시면서…. 남북통일하는 게 교수 한 사람 녹이는 것보다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교수들이 지금 시지부장, 군지부장으로 와 있는데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 교수를 소화시키는 것이 쉽겠어요, 남북통일을 소화하는 게 쉽겠어요? 「교수들 소화시키는 게 쉽겠습니다」 이 자식들, 남북통일을 하겠다는 것들이 교수 하나 소화 못 하면 통일은 불가능한 거예요.

공동운명입니다. 대학교수와 더불어서 대학원생, 학·박사 코스 밟은 사람들, 석사 이상자들을 통·반 할 것 없이 집집마다 전부 다 배치·편성하고 남을 수 있는 기반이 있는 거라구요. 그런데 이것을 안 하겠어요? 돈이 아까와요? 집을 팔라구요. 땅을 팔라구요. 소를 팔라구요. 내가 다 갚아 줄께요, 남북통일하거든. 남북통일 못 하면 어떻게 되느냐? 나도 다 팔고 죽어야지요. 살아 남기는 뭘 살아 남아요? 골로 가는 것입니다. 심각하다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 보따리를 전부 싸 놓으라구요. 집에 가 가지고 보따리를 싸 놓고 내일이라도 명령만 내리면 언제든지 떠날 준비를 하라는 것입니다. 사흘이 아니예요. 그저 하룻밤 자고 떠날 준비를 다 하라구요. 자식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도 없이 전부 다…. 요전에도 우리가 그렇게 했지요? 몇 년이었어요? 1969년, 70년, 71년이로구만. 자식들은 전부 다 고아원에 집어넣고, 자기 고향집 어머니 아버지한테 몰래 갖다 들이 처박아 놓고 나섰다구요. 그런 것이 다 선배들이 한 일이예요. 여러분들도 예외가 없어요. 그때 내가 한번 더 남북통일을 위해서 이런 일을 해야 된다고 했지요? 그때 말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 다 했다구요. 이런 때를 위해서 그렇게 말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어떻게든지….

앞으로 본부에서는 이런 조직을 편성하고, 그다음에는 방위군까지…. 그리고 2만 7천 명의 국가 유공자들을 교육시키라고 지령을 내렸어요. 이 사람들을 중요 부서에 배치하는 거예요. 이 사람들은 전부 생명을 걸었던 부상자들이예요. 그들에게 `북괴 원수를 갚고 싶은 마음을 후계자들에게 가르쳐 달라고 하는 거예요.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우리 교역장들이 거기에 들어가서 중요한 책임자가 되어 사상무장을 신앙화시켜야 돼요. 그렇게 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직장 방위군 있지? 「예비군」 응, 예비군. 직장 예비군 있지요? 「예」 그들에게 총 다 있지요? 거기서도 전부 하는 거예요. 색깔이 좀 다르면 와라 해서 이론투쟁을 해서 `이 자식아, 그 따위 것 가지고 뭐야? 세상이 너희들 눈 아래에 있는 줄 알아? 이놈의 자식' 하고 때려치우는 거예요. 민방위 교육을 하면서 소대장을 시키든가…. 군대에서 많이 하잖아요. 경찰이 손대게끔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렇게 되면 노동조합? 그런 놀음을 하기 전에 잡아다가 교육하라는 겁니다. 훑어 버리는 거예요. 손도 안 대고 깨끗이 정리하는 것입니다. 내 말대로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것을 하기 위해서 지방 중·고등학교 교장으로부터 선생, 국민학교 선생, 지서장, 면장 그다음에 유지들을 딱 해서 쳐 나가야 되는데 누가 하느냐 말이예요.

우리는 홍길동과 같은 무슨 역적단이 아닙니다. 변태적인 무리가 아니라구요. 정의에 의한 남북통일을 할 관이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어느 정당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남북통일을 위해서입니다. 여러분은 통일된 그 세계의 국회의원을 모집하는 거예요. 그때에 출마할 수 있는 기반을 우리는 닦는 것입니다. 내놓고 해먹자구요. 알겠어요?

남북통일만 되면 동서통일의 문이 활짝 열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이걸 인가를 받아야 돼요. 인가를 안 내주겠다면 할 수 없어요. 선거하기 전에, 사흘 전까지는 내줘야 하는데, 만약에 안 내주면 간판 붙이고 나발 불고 해먹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제 앞으로 국민학교 학생 4학년부터…. 4학년 이하는 안 돼요. 4학년이면 열 살쯤 됐으니까 열 살, 열한 살, 열두 살까지…. 그런 연령이 되면 세상을 알거든요. 이때부터 사상을 집어넣어야 돼요. 딱 집어넣어 가지고 남북통일 애국운동이라는 이름 아래 모금을 하는 것입니다. 일화 버스가 한 400대 있으니까 그걸 한 군에 두 대씩 해서, 토요일 같은 때에 시간이 있거든 공적으로 써 먹으라는 거예요.

그래서 맥콜을 네거리에 풀어 놓고 닥치는 대로 팔아 먹자는 것입니다. 맥콜을 집집마다 배급하는 거예요. 이게 남북통일 음료수예요. `맥콜! 이건 맥이 뛰는 생명의 물, 맥이 뛰는 콜이니까 마시소' 하면서 말이예요. 그리고 코카콜라 병만 있으면 가서 싸우는 거예요. `문총재는 이 한푼을 벌어서 애국하는데 도와줘야 될 게 아니야? 맛이 양콜라보다 못한지 나은지 먹어 봐라. 나은데 왜 안 먹어? 나라 팔아서 부정하기 위해 하는 게 아니냐' 하면서 들이 쏘는 거예요.

그러면서 집집마다 맥콜을 나눠 주고, 오늘부터는 젊은이로서 위신 깎이는 놀음을 하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배달해서 한 달에 한 통씩만 소화시키게 되면…. 잘 되면 두 통씩 하고…. 4천만이면 몇 세대인가요? 「천만 세대입니다」 우리가 천만 회원을 모집했으니 우리 회윈권에 다 들어왔구만. 그러니 한 집에서 십만 원씩 끌어 내자 이거예요. 우리가 짐을 져다 주든가 먹을 것을 날라 주든가 팔 것을 갖다 주든가 일이 있으면 밤새 도와주고 말이예요. 쌀도 우리를 통해서 사면 싸게 살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옷감도 전부 우리가 제공하는 겁니다. 우리가 제1공장에 가서 떼어 오는 것입니다. 다른 장사꾼들은 1단계 2단계 전부 다 중간 도매상들이 다 뜯어먹고 나니까 비싸지만, 우리는 직접 배달해 주기 때문에 싸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집에 10만 원씩만 긁어 낼 수 있으면 얼마나 돼요? 1조 2천억이예요. 그 돈을 어떻게 다 쓰겠어요? 시집들 안 갔으면 내가 전부 다 세간들을 금세간으로 해서 시집을 보낼 텐데 시집들 다 갔구만, 배들이 다 부른 걸 보니.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그렇게 거머쥐어야 돼요.

일본에 있는 식구들도 판매조직을 하기 전에는 전부 다 싫다고 꽁무니를 빼더니만, 이제는 전국적으로 딱 판매조직을 해 놓으니 무서운 게 없습니다. 선생님 지령만 떨어지게 되면 돈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여러분들 돈이 필요해요, 안 해요? 「아직 필요 없습니다」 너 밥 먹지 말라구, 이 녀석. (웃음) 그게 공밥이야? 너 어미 아비가 해주는 밥이 공밥이야? 공밥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구만. 밥 안 먹을래? 「됐습니다」 너는 됐지만 필요한 거 아냐, 이놈의 자식아! (웃음)

그렇기 때문에 경제문제는 자주적 능력으로! 선생님이 그런 정책을 안 했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따라지 됐지, 별수 있어요? 헌금이나 바라보고 앉아 있으면 얼마나 처량해요? 내가 이런 놀음을 했으니 이렇게 되었지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미국에서도 지금 큰 바람이 불고 있어요. 조직만 편성하면 적어도 백만장자가 부럽지 않은 통일교회 살림살이가 전개될지어다, 아멘! 「아멘!」 아멘했으니까 내가 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도망가기 전에는 안 하면 안 돼요. (웃음) 알겠어요? 「예」 아예 오늘 저녁에 다 도망가라구요. (웃음)

틀림없이 내가 한다고 했으면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못살게 해서라도 10년 이내에 해야 되겠습니다. 이제부터 12년 남았습니다. 내가 80세 될 때까지 통일교회 사람들을 밥 굶는 것이 아니라, 대학교 안 다닌 사람이 없게끔 내가 만들어 주려고 하는 거예요. 으시대고 한번 살아야지요. 그렇지요? 「예」 그러나 난 그때 으시댈 수가 없어요, 꼬부랑 깽깽 할아버지가 돼 있을 테니까. 너희들이 으시댈 텐데, 이놈의 자식들, 사람 좀 되라구. 2세들! (웃음) 일선에 나서라고 하면 다 빠지려고 하고, 이놈의 자식들. 두고 보라구. 내가 분을 풀 거라구. 한을 풀 거예요. 그것이 간단하지 않아요. 이놈의 간나들, 누구를 망치려고 다 몰려왔어?

선생님 말씀을 듣고 오늘 돌아가서 생각 안 해도 불이 날 테니까, 배를 탁 제쳐 놓고 힘을 주고 한번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통일이 될 것 같은가, 안 될 것 같은가 말이예요. 이것이 통일방안입니다. 통일체제 방안이예요. 사상무장만 딱 해 놓으면 김일성은 뭐…. 이렇게만 되면, 남북이 통일되면 동서통일의 문이 활짝 열릴 것입니다. 그다음에 동독 서독의 해방은 꽁무니에 달리는 거예요. 그러면 문총재를 모셔다가…. 그러면 서독에서 동독해방 원칙을 내가 교육하지요. 세계통일이 발 아래 찾아오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문제는 실적! 실적이 승패를 좌우해

앞으로 체제를 만들 계획이 어떻다는 사실을 교역장들은 확실히 알고 가라구. 교역장 손들어. 알겠어? 「예」 너희들, 교구장 믿지 마! 그놈의 자식들, 건달패들이야. 교구장 믿지 말라구. 그 건달패들을 믿지 말고, 그 이상 뛰라 이거예요. 문총재도 믿지 말라구요. 문총재가 사기꾼인지 몰라요. (웃음) 내가 말한 것이 사실은 사실인데, 그 이상 뛰어라 이거예요. 문총재는 아직까지 그만큼 못 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생각해도 좋다구요.

문제는 실적입니다. 승패는 실적이 좌우합니다. 이념이 좌우하는 것이 아니예요. 권위의식이 좌우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적이 좌우해요. 오늘날 대한민국도 내가 실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를 무서워하는 거라구요.

일본 협회장 구보끼가 하는 말이 문총재 때문에 일본이 전부 다 먹혀 버리겠으니, 일본정부가 못 들어온다고 그러더라구요. 암만 그래 보라구요. 그 녀석 반대하다가 죽어 버리면 다 아니예요? 오늘 저녁이라도 하나님이 불러 갈 수 있으면 다행이지요. 장부만 한번 떡 들었다 놓으면 가는 거 아니예요? (웃음) 아직 운세가 안 되어서 그렇지. 어려운 게 아니라구요. 그거 왜? 통일교회 사람이 내적으로 정비가 안 됐으니, 이 똥구더기 패들 이거 되겠어요? 하나님이 복주었다가는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이 똥구더기 패들! 선생님의 말씀을 따르기로 해 놓고 이것들이 뭐…. 이제는 다 회개한다고 했으니 내가 새로운 희망을 갖고 또 한번 믿어 보고 얘기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다음부터 또 그랬다가는 국법으로 모가지를 쳐 버릴 것입니다. 틀림없이 내가 흥남에 데려다가 전부 다 껍데기를 벗길 거라구요. 내가 40년 동안 고생받은 것을 그 어미 아비를 통해 전부 다 벗겨 낼 것입니다, 몇십 배로.

나 지독한 사람입니다. 눈을 보라구요. 무자비한 사람이예요. 여편네 사랑을 끊고 자식의 사랑을 밟고 올라선 사람입니다. 흥진이 죽었을 때도 그래요. 자식이 죽었는데 이 놀음이 뭐예요? 그러나 자식이 문제가 아닙니다. 심각하다구요. 알겠어요? 「예」 보류가 안 돼요. 보류가 안 된다구요. 원리의 길은 타협이 안 됩니다. 그런 길을 간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자기 자신을 조절할 수 있어야 돼요. 먼길의 항해를 위해서는 백 퍼센트를 맞추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가면서 조정하며 맞춰 갈 줄 알아야 돼요. 기지를 알고 방향 각도를 측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가지고 그때 그때 맞춰 가야 됩니다. 먼길을 가려면 잘 맞추어야 된다 이거예요. 일방향성 감각을 측정하는 규율이 돼 있어야 합니다. 안 그래요? 똑똑히 맞추고 달려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공산주의의 침략기지를 격파하기 위한 교육이 시급해

그러니까 현재를 중심삼은 체제를…. 공산권은 체제 단일화가 돼 있다구요. 단일화밖에는 딴 체제가 없습니다. 그들은 막강한 개인의 힘, 종족, 민족, 국가의 힘, 군사력이나 모든 것을 지지해 주고 밀어 주고 있어요. 우리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군대도 없고 국가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그러니 거기에 대처하기 위해서 얼마만큼 강한 체제를 만들어야 되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모가지를 다 졸라매지 않으면 판결점이 틀려진다는 겁니다. 확실히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더우기 이 교역장들, 확실히 알았어요? 「예」

강의를 해야 돼요. 중고등학교에 찾아가서 강의를 하라는 것입니다. 여기 여러분의 힘이 부족하거든, 만일 교수들을 통해 가지고도 힘이 부족하거든 이장들을 동원하고 중앙의 협조기관을 통해서 어떻게든지 보조를 받아서 빨리 교육을 해야 됩니다. 교장을 중심삼고 교육하고, 그다음에 선생들을 교육하고, 그다음에 학생들을 교육하고, 이것이 끝나게 되면 빠른 시일 내에 학부형을 데려다가 방학기간을 이용해서 교육해야 되는 겁니다. 그와 동반하여 우리는 행정조직을 통해서 통·반조직까지, 면단위 리단위까지 결성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사회의 저명인사들을 전부 다 동문회협회를 중심삼고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그 준비를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가외에는 뭐냐 하면 민방위대, 이건 내무부와 접촉해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를 결정해야 됩니다. 이래 놓고 그 부락에 너저분한 녀석이 나타나는 날에는 집집마다 벨을 달아서 경호하게 만드는 거예요. 낯선 사람이 들어왔다 할 때는 전부 다 조사하고, 어머니 아버지를 찾아온 사람은 어머니 불러다 물어 본 후에 집안에 들여 보내는 겁니다.

그래서 지하에서 활동하는 그 기지를 완전히 격파해 차단시키는 겁니다. 상부와 연락할 수 없게끔 말이예요. 매일같이 체크해서 남한으로부터 북괴에 송신되는 비밀을 전부 다…. 무전을 통해서 남한에서 북한으로 송신되는 비밀 내용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요전에 얼마? 「하룻밤에 150입니다」 전국에서는 270이예요, 서울에서 150이지. 그것을 점점 없애 가야 돼요. 뭐 북괴군 이놈의 자식들, 뭐 어째? 하나님이 보우하사 진리의 푯대를 세워야 됩니다.

체제확립을 어떻게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선생님이 수십 년 전부터 계획한 것입니다. 공산주의 세계에서 감옥생활하면서 착안한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이 때려잡는 뿌리를 못 뽑으면…. 공산세계의 감옥조직처럼 최적의 침략조직은 없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처리를 하느냐? 여기 자유세계 민주주의 지도요원이 들어오면, 벌써 법원 판결 내용을 알아 가지고 조서를 꾸미는 거예요. 그리고 어느 어느 감방에 간다는 걸 미리 알아서 6개월 전에 파송을 합니다. `들어가면 아무개가 올 텐데 너는 몇 개월 동안 들어가서 감방에서 적극적인 우익 분자가 돼라. 공산당을 빨갱이 중의 빨갱이로 때려모는 입장에서 적극적인 민주주의 패가 되어 기반을 닦아라!' 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딱 들어오면 아침 저녁 그 사람의 종이 되는 거예요. 이불 깔아 주고 밥까지 먹여 주고 그러면서 있는 말 없는 말로 빨갱이들의 욕을 들입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은 자기 편인 줄 알고 쏙닥쏙닥하지요. 그렇게 해서 정보를 다 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면 벼락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한 세계하고 싸우는 거예요. 알겠어요?

공산주의는 여자들까지도 잡혔다가 비밀이 탄로되면 이빨로 혓바닥을 깨물라고 명령을 해요. 이번에도 저 뭔가? 「마유미」 마유미 올 때 혓바닥을 깨물까봐 이렇게 틀어 막은 거 봤지요? 「예」 여자들이 혓바닥을 자르는 거예요. 여러분, 그럴 자신이 있어요? 그러한 패들과 싸운다는 걸 알아야 돼요. 내가 그런 세계의 조직을 알 수 있게끔 하나님이 감옥에 처넣어 훈련을 시킨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구요.

우리는 적을 35마일 목전에 두고 싸우고 있어

이론 가지고는 안 돼요. 공산당 자신도 그런 체제를 모르는 것입니다.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거예요. 형무소 소장이란 녀석이 말이예요. 형무소에서 주는 밥인 조밥, 강냉이밥, 수수밥에 모밀까지도 섞어 주면서 `우리 형무소로 말하면 매일 아침 쌀로 백반을 해 먹이고 고기국을 한 주일에 한 번씩 먹이기 때문에, 우리 노동자들이 튼튼해 가지고 일을 잘 하지 않소?' 하고 물어 보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 있는 사람은 `예' 해야 돼요. 안 그랬다간 큰일나요. `그렇습니다!'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2년 10개월 동안 자아비판하느라고 죽을 고생을 했어요. `나 못 쓴다. 나 대답 못 한다' 해 가지고…. 요즘은 다 독방 살리고 그러지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그대신 일하는 데는 북한에서 내가 제일이다 이거예요. 누가 어디서 일 못 한다는 말을 해보라는 거예요. 모든 것에서 날 못 따라오는 거예요. 가마니를 묶는 데 있어서도 날 못 따라와요. 더울 때는 암모니아가 콘베이어로 내려오면 40도가 돼요. 손을 덴다구요, 얼마나 뜨거운지. 그러니 옷을 입으면 안 돼요. 팬티만 입고 땀을 흘리며 파내야 됩니다.

제일 어려운 일이 뭐냐 하면 삽질하는 거예요. 하루에 열 사람이 천 삼백 가마를 묶어야 돼요. 묶어서 도로꼬(トロッゴ(truck)) 에까지 올려놓지 않으면 큰일난다구요. 이게 책임량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너들 그런 일 할 자신 있어? 내리쏟는 비료를 몇 초 동안에 한 가마니씩 담아야 돼요. 8시간 내내 그래야 된다구요. 그걸 누가 들어다 놔요? 내가 전부 다 하는 것입니다. 1300가마를 하면 하루 걸립니다. 이동할 때는 5미터 거리인데 이만큼 끌어다가 딱 던지면 가서 떨어져야 돼요. 왜? 이걸 옮기면 수평 잡는 데 5분이 걸려요. 그러니 둥그렇게 파먹어 들어가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벼랑이 되었으니 내려오게 해 가지고는 또 파고…. 그래 가지고 될 수 있는 대로 저울을 안 옮겨야 빠른 시간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깨가 뭐 다 뽑아지는 거지요. 생각해 보라구요. 1300가마니를 혼자 올리고 있으니…. 제일 힘드는 일을 내가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유명하지요. 그랬기 때문에 거기서 일등 노동자상을 몇 번 탔어요. 그 상은 어떻게 되었는지…. 그런 것을 갖기도 싫어서 관리도 안 했지만 말이예요. 그런 싸움을 해 나온 것입니다.

공산당들은 새빨간 거짓말을 합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내가 지금 소련의 전략 가운데 제일의 비밀을 격파하는 데 있어서 챔피언이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KGB에서는 지금 죽으려고 합니다. 자기들의 제일 비밀장소를 알아 가지고 세계에 선전해서 다 격파해 버렸어요. 이제는 자기들이 정면공격을 해서는 안 되겠으니, 이번에는 미국 언론인 대표 사절단보다 더 우대했습니다. 우리가 공산주의 비밀을 다 알았거든요. 그래 가지고 어떻게 해서…. 요즘에는 워싱턴 타임즈 신문사에까지 와 가지고 신문을 가져 가느라고 야단이예요. 그런 싸움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요만큼 기반 닦았는데, 여러분은 전부 다 앉아서 밥 먹고, 자고 싶을 때 자고 그래 가지고 될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다섯 시 경배식에 다 참석해? 이놈의 자식들, 내가 있었으면 전부 다 그저 태평양에 몰고 가서 처넣었을 거야, 소리도 없이. 흥진군이 와서 그랬으니 내가 할 수 없이 걸려들었지.

선생님을 무서워할 줄 알아야 돼요. 눈을 보라구요.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틀리면 끽― 잘라 버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시시콜콜한 환경에서 내가 독야청청한 길을 깨끗이 닦았습니다. 요즘은 그렇지 않다구요. 심각하다구요. 알겠어요? 「예」

우리는 지금 적을 35마일 목전에 두고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시간이 없어요. 알겠어요? 「예」 88년부터 89년 6월까지 이걸 끝내겠다는 자신을 안 가지면 큰일난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 마음이 급하다구요. 딱 금을 그어 놓고 지금 저울질하는 것입니다. 알겠어, 손대오 이 녀석아? 「예」 변명할 생각을 하지 말라구. 요번에 내가 떠나게 될 때 체제를 전부 재조정해서 인사조치하려고 그래요. 단일화로 간단하게 하는 거예요.

승공교육과 이론투쟁을 통한 흡수운동

교역장들은 내가 만나서 얘기할 시간이 없어요. 알겠지요? 어떤 체제를 만들어야 되는지, 교육을 해 가지고 어떻게 나가야 되는지 이제 확실히 알겠지요? 「예」 첫째가 뭐라구요? 교수들을 중심심아 가지고 중·고등학교 교장과 선생들, 그다음에 국민학교 교장과 선생들, 그다음에 학생들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서 교육하는 거예요. 찾아가 가지고 교육하는 거라구요. 이론을 가지고 교육을 해서 김일성을 추방해 버리고 북한을 해방하겠다는 기운이 돌거들랑, 그때는 교수들과 선생들과 학생들과 연합해 가지고 학부형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끝나게 될 때는 통·반장을…. 기관에는 통·반장이 다 있습니다. 지서장, 면장들은 전부 다 우리가 협력하느니만큼 통·반장 조직을 자연히 다 하게 돼 있어요. 알겠어요? 「예」

그렇게 해 놓고 교수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통·반에 1년에 한 50명만 거쳐가게 되면 교육은 다 끝납니다. 그래서 책을 딱 나누어 줘 가지고 자기 부하들을 배치하고, 그다음에는 그 근방의 대학생들을 전부 다 고향에 오게 해서 배치하는 겁니다. 연차적인 프로그램을 짜서 아무 날 몇 시에 몇 페이지까지 읽으라고, 날짜 프로그램만 제록스(복사) 해서 나눠 주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는 민방위대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건 기관이면 기관, 부락이면 부락, 회사면 회사에 다 있지요? 「예」 그런 다음에 유공자들….

협회장! 「예」 내가 공문 내라고 한 것 다 냈나? 「예」 그런데 왜 교육한다는 소리는 한번도 내 귀에 안 들려? 그래 가지고 언제 해 먹겠나? 째까닥 해 가지고 아무날 토요일에 떠나서 팔도강산 한 바퀴 돌고 오면 되잖아. 앉아서 해먹을래? 빨리 교육해야 되겠다구. 교육해 가지고 전부 다 통·반에 배치하는 거야. 자기들이 관계되어 있던 부대, 그들은 전부 다 영급(領級)이야. 대부분 중령 대령급들이야. 이 사람들이 옛날에 예속된 부대 요원들은 전국에 퍼져 있기 때문에, 그들을 군에 전부 다 연락해 가지고 배치하게 되면 통장 반장으로 배치하고도 남는다구. 협회장, 알겠어? 「예」

그리고 민방위 조직편성도 하는 거예요. 자기 부하들을 전부 다 중요 책임자리에 딱 갖다 배치하게 하는 거예요. 옛날 부하들을 전부 데려다 배치해 놓고 통일교회 원리무장을 시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승공교육도 하는 겁니다. `이놈의 자식들, 뭐야? 공산당이 좋아?' 하고 이론투쟁을 해 가지고 때려잡는 것입니다. 안 듣거든 `이놈의 자식, 뭐야? 이 자식' 하면서 현지에서 수습해야 되겠다구요. 나라를 부정하는 패들은 전부 다 교수후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껍데기를 벗겨야 돼요. 다 시정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건 대학교에서 못 하고, 사회에서 못 해요.

이래 가지고 새로운 체제에 전부 다 흡수될 수 있는 요원으로 활용해야만, 남북한을 통일할 수 있는 주체성을 지닐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이건 틀림없는 선생님의 관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 관을 전수하니 이 시간 전부 다 받아 가지고 그냥 그대로 실천할지어다! 「아멘」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똑똑히 알고 하라구요. 그걸 알고 돌아가야 돼요. 그 가외 사람들이야 뭐 외부 사람들은….

여러분 데리고 얘기하다가 아주 진이 빠졌네. 이젠 다 알았지? 더 얘기 안 해도 되겠지? 「예」

점심 때 됐나? 「아직 아침 식사도 안 했습니다. 열두 시입니다. 그러니 아버님은 그냥 올라가시고…」 아침 안 먹었나? 「아버님도 안 잡수셨습니다」 안 먹은 건 다 마찬가지 아니야? (웃음) 아침 한끼쯤 안 먹는 게 걱정이야?

우리 흥진이…. 나 흥진이한테 졌다구. 80일? 뭐 40일? 160일? 내가 졌다구. 그러니 통일교회는 소망적이야. 아버지보다 훌륭한 아들이 있으니까. (박수) 교구장 지부장들은 말이야, 교육하기로 돼 있다구. 수련 있다구. 알겠어? 「예」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17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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