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요. 이거 어떻게 된 건가? (환호. 박수) 어디서 온 사람들이오? (웃음)응? 「6천가정입니다」 6천가정이 뭐든가? 난 6천가정 모르겠는데. (웃음) 「아버님이 축복해 주셨잖아요」 응? 「아버님이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래, 축복이 뭐든가? 축복도 모르고….
그래, 6천가정이 언제 축복받았지? 몇 해던가? 「82년 10월 14일입니다」 82년 10월 14일? 「예」 10월 며칠? 「14일입니다」 10월 14일인데, 왜 마지막 날 이렇게 가정회를 했나? 응? 10월 14일날 하지.
5년이 됐으면, 몇 살쯤 됐나요? 서른 살은 다 넘었겠구만. 「예, 다 넘었습니다」 그래? 「예」 제일 나이 많은 사람은 몇 살쯤 되나? 「마흔일곱입니다」 (웃음) 아니 마흔 일곱이나 돼? 어디, 마흔 살 된 사람, 마흔살 넘은 사람 손들어 봐요. 얼마 없는 데 뭐…. (웃음) 그래 서른 다섯 살 넘은 사람? 그것도 얼마 없고. 그러면 서른 살에서 서른 다섯 살까지? 허허 전부 다 그렇구만, 뭐. (웃음) 그럼 서른 살 이하? 서른 살 이하도 좀 있구만. 서른 살에서 서른 다섯 살까지, 거 좋은 때다, 참 좋은 때.
선생님이 한창 여기저기 욕을 먹고 다니던 그런 때예요. 서른 살에서부터 서른 다섯까지는 말이예요. 우리 교회가 몇 년도에 출발했지요? 「54년도입니다」 54년? 「5월 1일입니다」 54년 5월 1일이니까, 서른 다섯이면 여러분 몇 살 때 인가요? 응? 「만으로 다섯 살 때 입니다」 응? 「만으로 다섯 살 때일 겁니다」 몇 살 때요? 「복중에 있었습니다」(웃음) 복중에, 허허허. 그러니까 여러분들을 군대로 말하면 신병이라고 그러나, 뭐라고 그러나? 「쫄따구요」 아니, 새로운 병들을 뭐라고 그래? 「신병입니다」 신병, 신병 패로구만? (웃음)
그러니까 통일교회 역사를 보면 말이요, 선생님을 오라가라 할 수 있는 자격이 못 되는 거예요. 그런데다가 오늘은 주일날이어서 내가 아침부터 말씀을 했어요. 네 시간 넘게 했나, 몇 시간 했던가? 「네 시간반 하셨습니다」 네 시간 반 이야길 하고 아주 뭐 눈이 가물가물하고, 뭐 아침도 늦게 먹고, 이러고 누워 가물가물하고 있는 데도 전화질은 왜 하고 야단이야! (웃음) 「죄송합니다」 전화는 무슨 전화냐 이거야! 오라가라….
왜 이거, 양양 양양 양양해? 우리 한남동에 양양이 있어요. (웃음) 양양 양양, 여기 양춘승이? 뭐라고 그러던가? 응? 「양창식입니다」 양창식의 누이동생인데 그 누이동생이 협박공갈하는 거예요. (웃음) 제일 오래된 양양이 양양거릴 텐데, 양양이 죽은 양양이 돼 가지고 죽겠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주위에 있는 저 뭣인가, 같이 있는 동지들이 전부다 동정하는 거예요. 여기 김협회장 마누라까지 빙빙 돌면서 어떻게든 도와주어야 되지 않겠느냐고 야단을 했다구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끌려왔어요. (환호. 박수)
자, 나를 오라고 했는데, 뭘하려고 오라오라 했어요? (웃음) 응? 「아버님 뵙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그럼 나 봤지? (웃음) 봤으면 됐지? 「아닙니다」 그다음에 또 뭐예요? 뭐라구? 「젖 먹으려고 그럽니다」 (웃음) 뭐야? 뭣 때문에 오라고 그랬어? 「속죄받으려고 그럽니다」 죄를 많이 지었나? 「예」 뭘 잘못했어? 여편네하고 남편네하고 싸움들 했겠지! (웃음)
그래 싸우고 못 살겠다고 보따리 싸 본 사람, 보따리 싸 본 여자, 손들어 봐요. (웃음) 응, 손들어 보라구. 없나? 아, 있긴 있구나! (웃음) 너, 신랑은 어디 있나? 신랑이 어디 있어? 신랑이 누구야? 「안 왔습니다」 신랑이 뭘하는가? 내가 이름을 다 아나? 하도 많이 축복을 해주어서 이름을 몰라요. 그래 어떻게 됐어? 응, 어디 얼굴 좀 보자! 얼굴 좀 보자구. 아, 네가 많이 잘못했겠구만. (웃음) 한번 '왁'하면 말이야, 멧돼지 모양 냅다 밀고 그러지? 여자가 오순도순하지 않게 생겼구만! 그래, 안 그래? 「맞아요」 맞아? 그러니까 네가 많이 잘못했을 거야.
너의 신랑은 얼굴이 갸름하고 그렇지? 그런가? 응? 「예」그럴거라구! 맞겠기 때문에 맺어준거야. 신랑은 참할 터인데, 참해? 「예」 그런데 왜 참한 사람한테 강짜야! (웃음) 그렇게 했으니, 동네에 들어가면 싸움하는 깡패 여자밖에 안 되는 거예요. 자기가 잘못해 가지고…. 어느 남자가 데리고 살고 싶겠노? 나 같으면 보기도 싫어할 거라. '저까짓 여자는 꺼져라! 세상천지에 여자가 얼마나 많은데, 무슨 팔자가 사나우면 이따위 여자하고 만났나?' 하고 탄식할 것이야.
그래서? 지금 후회하고 있나? 응? 「아버님께 죄를 풀려고 왔어요」 뭣이? 「새로 살려고요. 다시 살려고요」 다시 사는 것은 남편이 살려줘야지, 내가 살려줄 수 있나? 「먼저 용서 받고요」 용서는 무슨 용서야. 그럴 시간이 없다구. 다음에 하기로 하고, 이제 가서 남편한테 먼저 용서받으라구.
얼굴들 보니까 다 젊은 녀석들이구만. 그래 애들 다 낳았나? (웃음) 「예」 몇 명씩이나 낳았나? 「둘입니다」 둘? 하나도 없는 사람 손들어봐요. 몇 사람 안 될 거야. 너희들은 왜 없나? 만날 사이가 없어서 없나? (웃음) 왜 그래? 응? 「신랑이 한국에 없습니다」 그렇지, 그럴 게 뭐야? '만날 새가 없어서 그런가?' 하고 물으면 '예' 하고 대답을 해야지, 신랑이 한국에 없어서…. 경상도 말을 그렇게 끝나게 잘 하는구만.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맺어 준 사람들은 생산률이 백 퍼센트입니다. (웃음. 박수) 대개 그렇다구요, 비례로 보게 되면. 또 살다보면 그래도 자기 여편네, 자기 남편이 마음에 맞아요. 마음에 맞을 거라구요. 내가 그렇게 묶어 줬어요. 살아 보지도 않고, 좋아해 보지도 않고 마사 피울 게 뭐야? 그러니 덮어놓고 살아 봐요, 한 3년쯤. (웃음) 그러면 문제없이 다 맞고, 그럭저럭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거 뭐, 내가 팔도강산 돌아다니다가 길이나 시장터에서 만나도 모르겠구만. 이제 그걸 생각하면, 축복을 안 해주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전라도 패들 손들어 봐요, 전라도 패들. 아이고 많다! 그 다음에 경상도 패? 그다음 충청도 패? 그리고 경기도 패, 서울 패, 강원도 패 함께 손들어 봐요. 경기 강원 서울 패? 그렇게 많지 않네. 전라도 패가 많고, 경상도 패가 많구만. 여러분은 어디 패요? 전라도 패예요, 경상도패예요? 「하나님 패요」 응? 「하나님 패입니다」 어디로 가는 사람들이요? 「본향 땅으로 가는 사람들입니다」 어디로? 「본향 땅이요」고향? 「본향입니다」 본향이 어디야? 「참부모님 모신 곳입니다」 말들은 잘하누만. (웃음)
아이고, 그래 말씀해 달라고 그러는 거예요? 「예」 말하면 싫은 말을 할 텐데, 괜찮아요? 「예」 여기 모여서 뭘했나? 모여서 뭘했나? 「어제 저녁에 개회식을 하고 나서 화동회를 했습니다」 화동회 하고, 그다음엔? 「오늘 오전에 체육대회를 했습니다」 체육대회 하고, 그다음에는? 「김회장님이 오셔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무슨 말을? 「가정의 책임을 놓고 말씀하셨습니다」
음, 오늘은 내가 무슨 얘기를 할 것 같으냐 하면 말이야, 여러분이 본향 땅이라고 했으니까, 그걸 얘기하겠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의 고향이 어디냐 하면, 본향 땅입니다. 그래, 그 본향 땅이 어딘가? 「정주입니다」 본향 땅이 한국입니다. 한국이예요.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본향 땅이 어디냐'고 물으면 한국이라고 대답한다구. 한국의 어디냐 하면? 「정주입니다」 아냐, 정주라고 않고 눈을 껌벅껌벅해. (웃음) 정주라는 걸 잘 몰라요, 여러분들은 여기 가까운 데 있으니까 정주라고 알지만.
여기 한국에 사는 패들한테 '본향 땅이 어디냐'하고 물어 보면, 전라도 패나 경상도 패들도 말이예요, 어딘가? 내가 뭐라고 그랬나? 「정주입니다」 정주가 어디예요? 「북한 땅입니다」 전라남도에 정주가 있어요, 전라북도에 정주가 있어요? 「전라북도에 있습니다」 전라북도에 정주가 있는데 그 정주예요? 「아닙니다」 그건 우물 정(井) 자 정주이고, 이북에 있는 정주는 무슨 정 자냐 하면 정할 정(定) 자 정주입니다. 이름이 우물 정 자 정주가 좋아요, 정할 정 자 정주가 좋아요? 「정할 정 자…」 본래부터 그 뜻으로 보면 정할 정 자 정주예요. 정한 고을이다, 누가 정했을까? 「하나님이요」 누군지는 모르지만 우리 조상들이 정했다구요. 우리 조상들이 정할 때 아마 계시 같은 것을 받고 정했을지도 몰라요.
또 정주는 누가 태어난 곳입니까? 「아버님이요」 그러면 어머니도 정주에서 태어났던가? 「아닙니다」 「안주입니다」 안주면 술안주게? (웃음) 그러면 어머니는 안주에서 태어났고 아버님은 정주에서 태어났는데, 왜 정주가 고향이 되나요? 여자들로 말하면 요즘 동등권 시대이니까 '우리의 고향은 안주요' 해야 될 텐데, 아까 보니까 여자들도 '정주'라고 하던데, 왜 그럴까? 왜 그래요? 「남성이 주체이기 때문입니다」
남성이 주체이기보다도 말이예요, 선생님이 열 여섯 살 때에 뜻을 대해 나올 때 어머님은 태어나지도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명할줄을 알아야 돼요, 누가 물어 보면. 어머님은 낳지도, 나시지지도, 뭐뭣이 되나? (웃음) 나시? 「지도」 나-시-지-도 않았다 이겁니다. 한국말이 어렵다구요. 어머님은 나시지도 않았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볼 때, 그전에 아는 것이 정주이니까 정주가 먼저 우리의 본향이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돌아오는 길에 안주를 들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웃으심) 자, 하여튼 그렇게 답변하면 누가 불평할 사람 없을 거예요. 여기 어머니도 불평 못 할 거예요, 사실이 그렇기때문에.
그곳은 어떤 곳이냐? 정주와 안주가 어떤 곳이예요? 이남에 있어요, 이북에 있어요? 「이북에 있습니다」 이북 어디예요? 「평안북도입니다」 평안도, 평안도는 편안하다는 도인데, 그 평안 무슨 도? 평안북도, 평안남도? 그걸 합해서 평안도 정주 안주입니다.
한번 가 봤어요? 「못 가 봤습니다」 왜 못 가 봤어요? 「이북 땅입니다」왜 못 가 봤느냐구요? 「막혀서…」 왜 막혔어요? 「김일성 때문입니다」김일성 때문에? 김일성이 때문만이 아닙니다. 공산주의 때문이예요. 공산주의의 일당인 김일성이 나타나 가지고 길을 막아 버렸기 때문에 못 가 본 거예요. 그래, 가 보고 싶어요? 「예」 그럼 어떻게? 어떻게 해 가지고? 「김일성을 잡아 치워야 합니다」 김일성을 잡아 치우고, 그다음엔 소련을 쫓아 버리고서라도 가 보고 싶다 하는 것이 통일교인들의 소원일 것입니다.
여러분, 선생님이 잘난 사람이예요, 못난 사람이예요? 「잘난 사람입니다」 그래 잘난 문선생이 왜 누구한테 쫓겨서 이남으로 내려왔어요? 「공산주의입니다」 응? 「공산당입니다」 공산주의 때문에 선생님이 쫓겨내려왔나요?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 내려오셨습니다」 (웃음) 내가 이북에 가서 감옥살이하다가 언제 나왔느냐 하면 말이예요, 쫓겨 나온 것이 아닙니다. 1·4후퇴 때, 맨 마지막에 나왔어요. 감옥에서 나와 가지고 고향에 갈 수도 있었습니다. 그때 고향에 갔으면 어머니와 아버지를 다 만날 수 있었어요. 그런데도 왜 이남으로 내려왔을까? 이남으로 왜 내려왔을까? 공산주의가 어떻다 하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공산주의를 세계적으로 청산짓기 전에 고향에 갔다가는 모든 면이 불리해요. 그렇기 때문인지, 선생님이 태어나 살았던 정주군 덕언면 상사리라는 곳은 이남 부락으로 소문이 났었어요, 이남 부락. 그렇게 유명했다구요. 정주 땅에 가서 '이남 부락이 어디요?' 하면, 상사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를 나도 싫어하지만, 우리 고향 사람들도 공산주의를 제일 싫어했습니다. 이남 부락으로 소문이 났었다구요, 이남 부락으로. 그리니 그 부락에 가서는 이로운 것이 없어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삼팔선을 넘은 거예요. 이남 부락의 대표적인 곳이 남한 땅이기 때문에, 여기 남한 땅에 와서 해방의 준비를 하지않으면 안 되겠기에 삼팔선을 넘어온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고향에 우리 어머니가 날 참 사랑했습니다. 뭐 모든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하겠지만, 특별히 우리 어머님은 나를 사랑했어요. 그걸 한참 얘기하면 눈물 흘리는 장면 많아요. 그렇게 날 사랑했는데, 그 고향에 계신 어머니도 안 만나 보고 왜 이남으로 내려왔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그런 것이 문제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내려오지, 왜 혼자 이남에 내려왔느냐? 어머니 아버지는 언제나 나에게 속한 사람들입니다. 나에게 속한 사람들이예요. 안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는 딴데 속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가 어려울 때나 좋을 때나, 혹은 고통스러울 때를 막론하고 언제나 그 어머님을 찾아가 만날 수 있고 모실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나 남한 땅은 달라요. 그땐 남한이지요? 남한 땅이라는 것은 언제나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남입니다. 일족과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남한을 구하기 위해서는 가족을 데리고 와서는 안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남한 땅에 와 가지고 뭘하려고 했느냐? 뭘하려고 했을까?
내가 이북에 가서 감옥에 들어간 것도 무엇 때문이겠어요? 응? 교회 때문에, 교회 때문에 그랬습니다. 교회 때문에 그랬다구요. 북한에서 공산당들이 모든 교회를 핍박하고 없애려고 하는데, 제일 나중에 남은 단체가 우리 단체였습니다. 그땐 통일교회라는 이름이 없었어요. 그저 선생님이 가르치는 하나의 집단이었어요, 이것마저도 전부 없애려고 했기 때문에 문제가 돼 가지고 내가 감옥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리고 감옥에서 나와 가지고도 해야 될 것이 교회 일을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평양에 있는 옛날 식구들을 우선 만나 봤어요. 선생님이 3년 가까이 감옥에 있다 보니, 또 공산당들이 핍박을 하니 드러내 놓고 종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못 됐어요. 그래서 점점 지하로 들어갔기 때문에 나와 가지고도 그런 일을 전혀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이남으로 내려오게 될 때 옛날에 인연되었던 모든 식구들을 다 만나 봤습니다.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갈 때 그들이 눈물 흘리고 하던 것이 생생합니다. 내가 쇠고랑을 차고 5년 형을 선고받고, 5년 동안 잘 있다가 만나자고 할 때 눈물 흘리던 그걸 생각하면 말이지, 지금도 생생하다구요. 그렇게 해서 나와서 뜻 가운데 맺어진 동지들 식구들을 규합하기 위해서, 찾아오기 위해서 늙은 사람으로부터 젊은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생각나는 모든 사람들을 전부 방문했습니다.
방문해 보니…. 그 통일교회 적극분자들, 통일교회 교인은 적극적분자이지요? 「예」 통일교회 교인들이 적극분자예요, 그 반대분자예요? 「적극분자입니다」 적극적이예요. 밤이나 낮이나 선생님이 어디를 가서 누구를 만나든 따라다니며 그렇게 소란을 피우는 패들이, 나와 보니까다 없어졌더라! 다 없어졌어요. 선생님이 잊을 수 없는 식구들까지도 전부 다…. 내가 간곡한 편지를 써 가지고 사람을 통해 전달했었는데, 그 사람한테 가 보니 그 사람도 이미 변해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하나님의 아들 같으면 왜 감옥에 갔겠는가? 선생님의 가르침은 전부 다 사된 것이다' 그래 가지고 편지고 뭣이고 받아 보지도 않고 '이단 사람 나왔구만, 또 이단 일을 하려곤 찾아왔느냐?'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편지를 가지고 나오다가…. 영천, 영천이 어디예요? 경상도 영천이지요? 「경상북도 영천입니다」 영천 사는 사람 있어요? 「예」 영천가게 되면 철다리가 있습니다. 도로가 굴다리로 연결되어 지나가게 돼 있습니다. 그런 곳이 있나요? 난 그렇게 생각이 나는데. 그때 부산으로 내려가고 있었는데, 기념이 되겠기에 그 편지를 가지고 내려가다가 다시 한 번 읽어 보고는 그 편지를 찢어서 날려 버렸습니다. 그때가 1월 18일이었습니다.
그런 잊을 수 없는 사연들…. 그렇게 열성분자였던 사람도 믿을 수 없는 배신자로 떠나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가 감옥에 있을 때 그 사람의 영이 와서 인사를 하더니, 울면서 '나는 떠나가게 되었다'고 그저 사연을 말해도 '그럴 수 있나?' 그랬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때 떠났더라구요. 그러한 사연들이 많아요. 맨 나중의 한 사람까지도 다 찾아가 만나 봤습니다.
그런데 맨 나중에 또 무슨 일이 있었느냐? 감옥에서 같이 있다가 먼저 나온 다리 부러진 박정화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을 자전거에 실어 가지고 나왔어요. 다리가 부러져 누워 있었기 때문에, 그의 형제가 전부 이남으로 내려가면서 내버려 두고 가서 누워 있는 판인데, 그 집에는 그 한 사람하고 집 지키는 셰퍼트(개)밖에 없었습니다. 그 집을 찾아가서 다리 부러진 사람을 자전거에 싣고 내려오던 생각이 잊혀지질 않는다구요.
자 이렇게 볼 때, 여러분 여기 지금 몇 명이나 모였어요? 700명? 「예」 700명의 식구가 모여 가지고 선생님 환영한다고 좋다고 박수를 치지만, 이 사람 가운데 통일교회에 무서운 폭풍우가 불어와 죽고 다치는 위험에 부딪치게 되면 몇 사람이나 남을까? 몇 사람이나 남을까? 「다 남습니다」 지금이야 뻔뻔스럽고 뭐 걸리는 것 없으니 다 남는다고 하겠지. 손들라 하면 다 들 것입니다. 틀림없이. 몇 사람이나 남을까?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믿을 수 있어요, 믿을 수 없어요? 대답해 봐요. 사람은 믿을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응? 「믿을 수 있습니다」 뭐라구! 「믿을 수 있습니다」 솔직이 말해 봐요. 「믿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 믿을 수 없어요. 「믿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 믿을 수도 있지. (웃음) 할 수 없다구요. 그런데 여러분은 선생님을 믿을 수 있어요? 그 말이 그 말입니다. 선생님도 믿을 수 없다 그 말이라구요. 사람을 믿을 수 없다면, 선생님도 사람인데 어떻게 믿을 수 있어요? 「아버님은 믿을 수 있습니다」 뭐, 말이 돼?
내가 부자입니다. 돈 많지요? 내가 돈 많은 사람이예요, 돈 없는 사람이예요? 「많습니다」 돈 많은 사람인데, 여러분은 나만큼 잘 살지 못하지요? 「예」 그러면 '위해 살라! 위해 살라!' 하면서 선생님은 잘 살고 여러분들은 그 꼬락서니인데 믿음이 가요? 아, 이런 사람인데 믿을 수 있어요? 「믿을 수 있습니다」 쌍것들 같으니라구. (웃음) 가르치긴 위해 살라고 가르치면서 말이야, 돈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도 여러분들은 하나도 안 도와주잖아요? 여러분들은 안 도와주고 돈을 쓰는데, 여러분이 나를 못 믿더라도 그래도 내가 믿을 수 있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다 이거예요. 대한민국은 믿을 수 있습니다. 삼천리반도, 이땅은 믿을 수 있습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여러분은 못 도와주더라도, 대한민국이 못살게 되면 대한민국은 도와주겠다는 거예요. 「아멘」 이건 또 아멘이 뭐야! (웃음) 할 수 없이 '아멘' 하는 거지? 아멘이면 '아─멘' 그러지 왜 '아멘' 하고 고개는 숙이나? (웃음) 그게 내 사고방식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은 못 도와주더라도 통일교회 사람들을 먹여 살리는 대한민국은 내가 믿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주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반대를 받고 그런 어려운 사연이 있었지만 남한땅으로 내려왔던 것입니다. 내려오면서 나는 무엇과 더불어 의논하고 무엇을 믿고 살 것이냐? 대한민국을 믿고 대한민국과 더불어 의논하고 살 것이다 했어요. 이 대한민국이 두 동강이가 났으니 네가 아프다고 할 때에는 내가 하나로 만들어 주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게 쉬운 일이예요, 어려운 일이예요? 「어려운 일입니다」 물론 내가 삼팔선을 넘어올 때에 그런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나는 대한민국을 믿기 때문에 이 대한민국의 아픔과 분단된 서러운 사실을 놓고 내가 통일하겠다. 통일해 낼 것이다'고 기도하던 것이 엊그제 같아요.
그래 가지고 남한 땅에 내려오니까 또 야단법석이 벌어진다구요. 교인들을 모아 가지고 얘기하기 시작하니까 똑똑하고 실력 있는 사람들이 선생님께 모여들거든요. 선생님의 말씀을 듣게 되면 홀딱 반하는 거예요. 홀딱 미치는 거예요. 여자들이 선생님 말씀 듣기 시작하면 말이요, 자기 남편도 잊어버리고 선생님 말씀만 듣고 그저 좋아했습니다. 또 선생님이 어디 가게 되면, 자기 남편이 어디에 간 것보다도 더 관심이 많아요. 그런 놀음 하는 선생님이 좋은 남자예요, 나쁜 남자예요? (웃음) 그 색시는 내가 좋아서 그렇게 할는지 모르지만, 신랑의 입장에서 볼 때는 나를 좋은 남자라고 생각했겠어요, 고약스럽고 없애버릴 남자라고 생각했겠어요? 「고약스럽다고 했겠습니다」 고약해서 못살면 못 살았지, 없애버려야 되겠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또, 어떤 남자는 자기 여편네도 있고 아들도 있는데, 선생님 말씀을 듣고 좋아서 선생님이 얘기한다 하게 되면 새벽에도 가 보고 싶고, 아침에도 가 보고 싶고, 낮에도 가 보고 싶고, 밤에도 가 보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여편네고 자식이고 뭐고 다 아랑곳없이 선생님만 따라다니고, 선생님한테 미쳐 울고 다니는 거예요. 그런 말 들어봤어요? 「예」 남자가 남자를 보고 싶어서 울고 있는 남자. (웃음) 그 얼마나 징그러워요! (웃으심) 아니, 우리 통일교회 사람 중에 그런 남자가 있어요? 「예」 응? 「예」 자기도 몰라요, 왜 그런지. 선생님 생각만하면 괜히 눈물이 주르르륵 나온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눈물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엉엉 울면서 '우리 선생님, 불쌍한 선생님' 그러고 있었어요. 뭐 그런 얄궂고 해괴스러운 사실을 나는 많이 보고 경험했습니다.
그럴 때에, 남편은 좋아서 나를 보고 울고 그러지만 말이요, 여편네는 독사같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요놈! 문 아무개, 소리 없는 총이 있으면 쏴 죽이고 싶고, 옆에 있으면 독약을 넣어서 죽이고 싶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온 남자의 집이나 여자의 집은 태풍이 부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것 모르지요?
여자들이 남편한테 매 맞게 되면, 세상 같으면 한 번 맞고 '아이고, 이젠 다시는 안 그러겠습니다. 당신 뜻대로 해요' 그렇게 약속을 하면 그것으로 누그러지고 그럴 텐데, 통일교회 패들은 들이맞고서도 절대 선생님한테 안 가겠다는 이야기는 안 한다 이겁니다. 그게 사고입니다. 암만 물고 뜯고 앙앙 거려도, 암만 매를 맞으면서도 선생님에게 가겠느냐 안 가겠느냐 물으면 절대 안 가겠다는 이야기는 안 한다 이거예요. 그러니, 집에 얼마나 분란이 벌어지겠어요? 매를 맞고 옷도 찢기고…. 여편네가 머리카락이 있으니 돌아다니지, 깎으면 못 돌아다닐 거라고 해서 몸을 기둥에다 묶어 놓고 가위로 머리를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 여기 아줌마들 머리 깎여 봤어요? 응, 머리 깎여 봤어요? 「아니요」 한 번 깎여 보겠어요? (웃음)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여러분들은 얼마나 행복한 패들이냐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선배들은 그랬다구요, 개척시대의 선배들은. 기둥에다 뒤로 손을 묶어 놓고, 다리까지 묶어서 자빠지지 않게 앉혀 놓고 깎으니 어떻게 할 수 있나! 암만 했댔자 다 깎아 버리는 겁니다. 그러니 그 꼴이 어떻겠어요? 그런데 그것 깎을 때는 자기 아들딸이 보지 않을 때 깎습니다. 아버지가 깎았는지 모르게 깎아요. 그러니 아들딸이 오게 되면 수건을 써야 했어요. 그러나 수건을 쓰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엄마가 안 쓰던 수건을 왜 그렇게 쓰고 있느냐고 물으면 답변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그저 그래서 그래' 하다가는 하루 이틀만에 들통이 난다 이겁니다. 그런 일화가 있어요.
또, 그래 놓으면 안 오면 좋겠는데, 수건을 쓰고 오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 그게 큰일이예요. 수건을 쓰고도 가니까, 그 다음엔 발가벗겨 놓는 거예요. 머리 깎고 발가벗겨 놓고, 물론 속곳이야 입지. 이렇게 못 가게 하는 거예요. (웃음) 또 두들겨 맞고 그러니 분하고 억울해서 못 살겠거든요, 남자고 뭣이고 말이예요. 그런 주제에 얼마나 창피하겠어요? 창피고 뭣이고 모르겠다 그거예요. 나 선생님한테 간다면서 그 꼴로 선생님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웃음)
그런 요사스런 패들이 자꾸 오기 때문에 대문을 잠그라고 했어요, 오지 못하게. 그리고 교회도 못 오게 하고 새벽기도도 못 오게 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있으면 다 쫓아내 버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니 어디로 들어오느냐 하면, 담이 한 길이 넘는 데도 벌렁벌렁 기어 넘어오는 거예요. (웃음)
상상해 보라구요. 이거 선생님이 우스운 얘기 하는 게 아닙니다. 사실을 얘기하는 거예요. 얼마나 심각해요? 선생님 방 앞에 와 가지고 문을 두들기며 '저 왔어요' 해요. '왜 왔어?' 하는데 '이렇게 이렇게 되어서 왔어요' 하는 건 뻔하거든요. 선생님이 떡 그런 장면의 소식을 듣고 칭찬하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응? 「비난받습니다」 뭐라구요? 「욕먹습니다」 욕만 먹어요?
여자들이 그렇게 부사스럽다구요. 여러분도 그래 봤어요? 「아니요」 통일교회 믿기 위해 그렇게 미쳐 가지고 한번 그렇게 해 봤어요? 「못 해 봤습니다」 못 그래 봤으면 낙제입니다. 낙제라구요, 낙제. 한번 그래 봤으면 좋겠지요? 「예」 내일부터 남편들은 한 번 그래 봐요. (웃음) 이거 암만 그러라 해도 이놈의 자식들은 남편인지 허재비인지 모르지만, 그렇게 해보라고 암만 교육을 해도 그건 못 할 것입니다. 두들겨 패는 거 말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행복해요.
선생님한테 인사드리러 오는 전라남도 식구가 있다고 합시다. 전라남도 명물이 뭔가요? 감인가, 밤인가? 뭐 있다면 '여보, 이 귀한 것 한 보따리 싸 가지고 선생님께 드리고 올께요' 할 때 남편은 '그래 그래 그래' 그럴 거라구요. (웃음) 자 이거 얼마나 큰 복입니까?
옛날엔 그렇게 해 가지고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그저 문 사이로 통일교회 어느 누구 지나가지 않나 하고 길가에서 지켜 보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하루 이틀 일주일에 한 사람만 만나면 그저 붙들고 생명시하며 살던 그런 때가 있었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던 여자들도 태풍이 불고 그러니까 사라져 버렸다 이겁니다. 그러던 남자들도 비바람이 불고 그러니까 사라져 버리더라구요. 그런 역사를 생각할 때, 여기 6천가정 중 700여 명이 모인 여러분들은 사라지지 않을 수 있는 자신이 있느냐 그겁니다. 응? 「예」
더더우기나 평안도 사람은 말이요, 우직스럽습니다. 한번 정하면, 누가 뭐래도 간다면 가 보고, 틀렸으면 그만두는 것입니다. 무슨 어려움이 있다 해도 그럴 수 있는 성격을 가진 평안도 사람도 그러는데, 전라도 사람 같은…. 전라도 사람을 뭐라고 그러던가요, 서울에서? 뭐라고 그래요? 「개똥쇠라고 합니다」 개똥쇠가 난 뭣인지 모르지만, 그런 얘기하더만. 그다음에 경상도 사람은 문둥이라고 하고 말이예요. 그런 사람들에게 태풍이 불게 된다면 평안도 사람들보다도 나을 것 같아요, 못할 것 같아요? 「못할 것 같습니다」 「낫습니다」 뭐예요? 나을 것 같아요, 못할 것 같아요? 「나을 것입니다」쌍것들! (웃음) 난 못하다고 봐.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이 사람들을 믿을 수 있을까? 믿을 수 있나? 「예, 있습니다」
자, 이번에 여자들 전부 다 동원하라고 그랬는 데 말이예요. 한 가정도 남기지 않고 전부 동원하라 했는 데 다 동원했어요? 「예」 여기 온 사람은 다 동원했던 패예요? 「예」 안 한 패도 있겠지! 「다 했어요」 응? 「다했습니다」 그런데 왜 지금 여기 다 모여 왔어요? 「총회를 하기 때문입니다」 총회가 귀해요? 총회를 하려면 나한테 승락받고 여기 와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마음대로 오라가라 할 수 있어요? 난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이 요사스런 부인네들이 가서 지금은 전부 다 한 사람이 자기 종족을 구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종족 앞에 이 사실을 전해주지 않으면 영계에서 폭동이 벌어져 지상을 공격할 수 있는 참으로 위험천만한 최후의 때요 최후의 공격의 때인데, 그런 때인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이 그런 법을 알고 떡 배치했는데 '오라가라' 해서 되겠어요?
여기 누가 회장이야? 이게 뻔뻔스럽게 생겼구만, 얼굴이 넙적해 가지고. (웃음) 그런 걸 생각할 때, 잘못한 거라구. 누가 오라고 했어? 협회장이 허락할 수 없어요. 자, 그런 것 생각할 때에 내가 여기 오게 돼 있나, 안 되어 있나? 「안 돼 있습니다」 안 돼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걸 알았으니, 오늘 선생님이 좋은 말을 해야 되겠어요,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해야 되겠어요? 「귀에 거슬리는 말씀을 해야 되겠습니다」 (웃음) 왜 또 그래? 옳은 대답을 했으면 가만있지, 왜 헤헤헤하고 웃노? 요사스런게 여자들이야!
남자나 여자나 자기 자신을 생각해 봐요, 솔직이 콤퓨터에다 그려 가지고 위는 플러스 아래는 마이너스…. 자기 마음과 뜻을 중심삼고 진정 생활하는 데에 있어서, 뜻을 중심삼고 생활한 것이 많으면 위로 플러스이고, 자기를 중심삼고 생활한 것이 많으면 아래로 마이너스입니다. 그렇게 금을 그어 볼 때, 뜻을 위해 먹고 살고 하는 것하고 자기를 중심삼고 먹고 살고 하는 것하고 어느 쪽이 많아요? 균형적으로 볼 때 어떤게 많습니까? 「자기를 중심한 것이…」 그러니까 그게 뭐예요? 자기를 중심삼고 사는 사람이 많다 그 말이지요? 「예」 그러니까 가짜들 아니예요? 가짜들입니다.
비례적으로 볼 때 뜻을 중심삼은 플러스가 많아야 할 텐데, 마이너스가 많다면 그것은 전부 다 사탄편이요 가짜다 그겁니다. 그런 사람을 어떻게 믿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선생님 같은 사람도 못 믿어서 시험을 하고, 별의별 일을 다 하는데 말이예요. '저 녀석을 저런 자리에 내세우면 어떻게 할 것이다' 하시면서 어떤 조건을 중심삼고 미리 시험을 하는 거예요. 으례 그럴 터인데 그렇지 않고 시험에 걸리지 않게 되면 그때사 밀어 준다구요. '가 봐라. 이제 가 봐라' 하는 거예요. 그렇게 역사하는 것입니다. 자, 그렇게 볼 때 선생님이 여러분을 믿을 수 있겠어요? 솔직이 말해 보라구요. 믿을 수 있어요? 「예」 응? 「믿을 수 있는 아들입니다」
보라구요. 요즘 공산당 첩자들이 얼마나 많아요. 간첩들이 통일교회 사람이 떡 되어 가지고 적극분자의 행동을 합니다. 통일교회 식구 전체가 믿을 수 있도록 의식적으로, 계획적으로 한다구요. 그런 사람이 여기에 들어와 있지 않다고 말할 수 있겠어요? 응? 「여기에 안 끼어 있습니다」 이 녀석아, 공산당은 20년 30년 후에나 알 수 있는 놀음을 한다구.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여기 온다'고 북괴에 보고하면, 김일성은 밀정을 보내 가지고 길목에서 따다땅 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 그런 건 모르지요? 그런 위험천만한 환경이라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이 한국이 정상적인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내마음이 자기 갈 길을 알아요. 마음이 쓱 가고 싶다 할 때는 안전한 것입니다. 내가 그런 건 알아요. 그럴 때는 움직이지만, 마음이 허락지 않을때에는 안 움직여야 된다는 것을 내가 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여러분들이 선생님의 마음을 알아요? 모르는 사람들이 어떻게 이래라저래라 할 수 있어요?
오늘 선생님 오시라고 전화 몇 번 했어요? 솔직이 얘기해요. 몇 번? 「두 번 했습니다」 왜 두 번만이야, 맘으로는 천 번도 더 했겠지. (웃음) 그 정신이 문제입니다. (박수)
내가 오늘 아침 알고 보니까 재수가 없었어요. 왜 재수가 없느냐? 밥을 먹고 피곤해 가지고 있는데, 세일관광 사장이 와서 보고하는 말까지 듣고 축 처져 있었어요. 그런데 협회장 부인하고 양양이 옆으로 쓱 오더니 다리를 주무르더라구요. 그러면서 '선생님 오늘 고단하시죠?' 그래요. 난 그래서 '그 간나들 그래도 쓸 만하다. 어떻게 알고 생각해주누만' 속으로 그랬어요. 그런데 누가 바깥에서 '전화 왔습니다' 하더라구요. '무슨 전화?' 했더니 '선생님 오시기를 가정들이 기다린답니다' 이러더구요. (웃음) 쌍것들! 그거 다 자기들이 짜고 그랬을 거라. (웃음) 짜고 그랬어, 안 짜고 그랬어? 「그때 금방 전화가 왔었습니다」 아니야! 짜고 그랬겠지…. (웃음)
아, 양양도 나보고 '전화 왔습니다'하며 행여 어떻게 움직이나 이러고 보고 있고, 다른 사람도 이러고, 짜고 하는 것 같았다구요. (웃음) 틀림없이 짜고 했을 거야. 자 그러니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겠습니다」 아 이거 사바사바가 나한테 통해요? (웃음. 박수)
아, 이래 가지고, 거 불쌍한 것들이…. 그 양양이 맛사지를 어머니에게도 해주고 나에게도 해 줍니다. 그런데 그게 힘들다구요. 우리같이 덩치가 큰 사람의 다리를 한번 누르려면 그저 다리를 붙들고 '씨이 씨이'하면서 땀을 뻘뻘 흘리고 그래야 돼요. 난 원치 않지만, 그렇게 해주겠다고 하기 때문에 내버려 두는 거예요.
그런 양양인데, 가만 보니까 회장이 오빠가 되고 그런다나! 거 안됐다 싶어 내가 좀 힘들더라도 한번 가 봐 주는 것이 어떨까 해서 어머님한테 척 갔더니, 어머님도 피곤해서 안방에서 주무시고 있더라구요. 어머니도 기분 나쁘겠어요, 좋겠어요? 피곤해 가지고 지금 죽고 못 살겠는데, 죽을 지경인데 '엄마, 수련소에 한번 가 봅시다' 했을 때 어떻게 대답했겠어요? 지금 고단해 가지고 콜콜 자고 있는 데 말입니다. 네 시간을 의자에 버티고 앉아 있는 게 나보다 더 힘들어요. 나는 힘들면 다리운동도 하며 풀고 그러지만, 동상처럼 앉아 있으니 그것도 죽고 못 살일 입니다. 그건 내가 동정한다구요. 피곤해서 좀 누워 자는 데, 얼마되지도 않아서 들이 깨우니…. 깨우는 것도 눈치 봐 가지고 깨우나요? 손을 붙들고 '자 오늘 어디 한번 가 봅시다' 이렇게…. (박수)
자 이제 보라구요.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저녁에 가서는 '당신은 세상에 비밀도 없어요? 자기 여편네가 어떻게 망신 당하는지 어떤지도 모르고 많은 사람 앞에 어쩌면 그런 이야기를 뻔뻔스럽게 할 수 있어요?'하고 어머니한테 공격받게 돼 있습니다. (웃음) 나 이거 큰일났다구. (웃음) 그리고 꽃다발에 폭탄이 들어 있는지 누가 알아요? (웃음) 믿을 수 없는 사람은 별의별 의심을 다 하지.
자 이런 얘기는 왜 하느냐 하면 말이요, 여러분에게는 간단한 그런 일이지만, 선생님이 행차하는 배후에는 이런 사건이 흘러가고 있고 안팎으로 그런 곡절의 사연이 쌓여 있다는 그런 사실을 기억해 두어야 됩니다. 그래서 미국 같은 데서는 선생님이 어디 갔느냐 하는 것은 알수도 없거니와 가르쳐 주지도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리고 선생님이 어디 간다는 것은 같은 집에서 사는 사람도 몰라요. 나가면서 지시하는 거예요, 어디 간다고. 그런 생활을 하고 있는 거예요. 왜? 별의별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은 유명합니다. 공산당을 때려잡고, 나쁜 무리들을 전부 다 무너뜨리는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미워하는 별의별 사람들이 많아요. 오늘의 복잡다단한 사회환경 가운데 사느니만큼, 그런 것을 가려 가면서 자기의 신분을 보장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없으면 통일교회는 어떻게 되겠어요? 여러분 한두 사람이나 몇 쌍은 없어도 괜찮겠지만, 선생님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안 됩니다」 문제가 크다구요.
그렇게 알고, 앞으로 그렇게 하면 안 되겠습니다. 그런 계획도, 수련소에서는 이런 모임을 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안 그래요? 「예, 그렇습니다」 이거 왜 빌려 줬어요? 지금 교육하기에 바쁜데 빌려줘 가지고 말썽이냐구요. 또, 여기 서울 가까이에서 왜 하는 거예요? 부산쯤 가서하고, 어디든 좀 내려가서 하면 좋잖아요. 부산 대구 사람이 8할이 넘는데, 왜 서울까지 불러들여요? 대구라든가 대전 등에서 하면 얼마나 좋아요. 여기에 오면 틀림없이 선생님을 걸어 채겠다 그거지요? (웃음) 끌어와야 되겠다, 그거 계획적이라구. (박수) 그런 것 저런 것 다 내가 훤히 알고서, 틀림없이 오라가라 할 것이라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전화가 왔을 때 기분이 좋았겠어요, 나빴겠어요? 「좋았겠습니다」 쌍것들! 「죄송합니다」 그럼, 죄송하지.
자, 무슨 말을 하려고 했던가? 본향 땅, 그래 본향 땅에 가고 싶어요? 「예」 어떠한 사람으로 가겠어요? 「참사람으로」 거기에 어떠한 사람으로 갈 거예요? 「진짜 사람으로요」 거기는 삼팔선이 가로막혀 있고, 소련을 배경으로 한 공산주의가 공산사상으로 무장되어 진을 차고 있으며, 북한 전역은 공산주의 사상으로 체제화된 그런 기반을 가지고 있다구요.
거기에는 김일성이라는 거짓 아버지가 있습니다. 이북은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그러지요? 「예」 김일성이가 진짜 아버지라면 거기에 사는 2천만은 진짜 아들딸이 될 것이고, 그가 거짓 아버지라면 2천만은 가짜 아들딸일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그가 가짜인지 진짜인지 무엇으로 증거하겠어요? 그건 하나님밖에 모릅니다.
통일교회에도 아버지가 있지요? 「예」 그런데 무슨 아버지예요? 「참아버지입니다」 참아버지인지 가짜 아버지인지 누가 알아요? 「하나님이 압니다」 그건 여러분도 모르고 나도 몰라요. 하나님만이 압니다. 변하는 게 사람인데, 나를 진짜 아버지로 믿었는 데 가짜 아버지가 될 지 알아요? 당장에 내가 가짜 아버지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종로 네거리에서 문총재라고 하는 사람이 떡 술을 먹고 여자를 끼고 키스하면서 걷는다면 가짜 아버지는 몇 시간이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방송이 나가겠지요? 저 KBS방송국 기자들이 그걸 알고 뛰쳐 나와 사진 찍고 보도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합니다」 뭐라고 보도하겠어요? 진짜 아버지 문총재 훌륭한 놀음을 한다 하겠어요, 가짜 아버지 아무개 나쁜 놀음을 한다 하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대답해 봐요. 어떻게 보도하겠어요? 「나쁘게 보도합니다」 이 쌍것들 같으니라고….
어떤 아버지가 되겠어요? 여러분들이 시퍼런 눈으로 TV에 나오는 그걸 볼 때 '어어! 어어! 저럴 수가, 그럴 수가 있나! 아이고 저럴수가 있나! 사실이구만, 사실이구만! 이리 봐도 사실이고, 저리 봐도 사실이고, 옆으로 봐도 사실이구만. 아이고 가짜를 믿었구만! 아이고 보따리 싸자' 할 수 있잖아요? (웃음) 옳지요? 「아닙니다」 아니긴 뭐가 아니예요. 「아닙니다」 진짜 한번 해보면 어떨까? (웃음) 진짜 그렇게 한번 해보면 80퍼센트는 꺼져 나갈 것입니다. 「아닙니다」
그럴 수 있어요. 내가 그런 걸 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하지 못하는 걸 잘해요. 옛날에는 말이요…… 내가 이런 얘기 하다가는 빨리 돌아가지 못하겠구만. (웃음) 여장을 하면 말이예요, 키가 이렇지만 싹 이렇게 모양만 내면 그래도 미운 여자 축엔 안 들어갑니다. (웃음) 싹 여장을 해 가지고 비오는 날에 우산을 받고 서울일주를 다 했어요. 서울 일주를 다 했다구요. 걸을 때는 이러고 말입니다. (웃음. 박수) 여러분이 선생님을 얼마만큼 믿습니까? 얼마만큼? 여러분이 정하질 못하잖아요? 앞으로도 못 믿을 수 있는 일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 세계를 요리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복잡 다단한 과정을 거쳐야 되는지 모릅니다. 선생님이 변화무쌍한 태도를 취해 가지고 넘어가야 할 고개가 있다 할 때에는 변장도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언제나 다 좋게 보이니까 믿지, 좋지 않게 보이면 믿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좋게 보이는 데도 못 믿는 패가 있고, 나쁘게 보이는 데도 믿는 패가 있습니다. 어느 쪽이 진짜일까요? 「나쁘게 보이는 데도 믿어야 진짜입니다」 그래요. 나를 보는 데에 그런 종류가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나쁘게 보이게끔 못살게 하는 거하고, 그저 적당히 뜻이고 뭣이고 청춘시대는 일생에 한 번밖에 없으니 그럭저럭 가자는 거하고, 어떤게 진짜예요? 쉽게 가라 하는 말이 진짜 말이예요, 그저 지긋지긋하게 고생하며 가라 하는 말이 진짜 말이예요? 「고생하며 가라하는 것이 진짜입니다」 뭐요? 「고생하라 하는 것이 진짜입니다」 알긴 아누만.
그래, 고생하면서 뜻길을 가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저 봐, 주저하잖아. 거 봐. 이거 몇 사람 안 되잖아. 저기 뒤에 안 들리나? 들려요, 안들려요? 「들립니다」 들린다는 데도, 보라구요. 고생하며 가겠다는 사람은 몇 사람 안 되잖아요. 자 그럼, 고생 안 하고 가고 싶은 사람 손들어봐요. 저거 봐요, 저것! (웃음) 다 그렇지 뭐, 그걸 물어 봐서 뭘하겠어요.
자,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우리는 통일산업도 있고, 회사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남편이 취직하여 월급 많이 받는 게 좋아요, 고생을 죽도록 하면서 월급도 못 받고 쪼들리며 살아가는 게 좋아요? 「월급 많이 받는 게 좋습니다」 그러니까 그거 그 말 아니예요? (웃음)
이것들을 숨길 게 뭐예요. 사실이 그렇잖아요? 고생하며 가고 싶은 사람은 없고, 고생 안 하고 그럭저럭 살고 싶은 사람이 대다수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아까 말한 고생하며 가겠다는 사람이 진짜라면 고생 안하고 가겠다는 사람은 가짜이고, 고생 안 하고 가겠다는 사람이 진짜라면 고생하며 가겠다는 사람은 가짜다 이겁니다. 그래, 한번 생각해봐요. 어떤 것이 진짜일까요? 응, 어떤 것이 진짜예요? 「뜻이 이루어질 때까지는 고생하는 것이 진짜입니다」 아, 그 뜻이 이루어지고 말고는 빼버리고 말이야! 어떤 것이 진짜예요? 그거 모르겠어요? 여기 6천가정 회장, 양창식, 어느 것이 진짜야? 회장! (웃음) 「복귀과정에서는 뜻을 위해 고생하면서 가야 됩니다」 복귀과정이라는 것은 집어치우라는 거야. 당장에 물어 보는 것만 대답해! 「고생하며 가야 됩니다」 저것 보라구….
어떤 거예요? 그걸 결정해야 내가 말을 하지, 그렇지 않으면 이제 그만둘 거라구. 숙제예요. 「고생하면서 가야 됩니다」 자, 고생하면서 가는 것이 진짜라는 사람 손들어 봐요! 할 수 없이 드누만. (웃음) 고생 안 하면서 가는 것이 진짜라는 사람은? 그건 없어요? 그런데 왜 3분의1밖에 손 안 들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자 또 하나, 딴 얘기를 하겠어요. 선한 일을 하는 것이 쉬워요, 악한 일 하는 것이 쉬워요? 「악한 일 하는 것이 쉽습니다」 그래, 어떤 것이 진짜예요? 「선한 것이 진짜입니다」 마찬가지 말입니다. 마찬가지 말이라구요. 선한 일을 하기는 힘든 것이요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나 악한 일을 하는 것은 배우지 않고도 합니다. 언제나 할 수 있는 거예요.
선한 일은 언제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꼭 한다고 지독한 마음을 먹어야 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그것을 명심하고, 그것을 생활의 제1조로 해서 안 하면 안 된다고 강조하는 입장에 서지 않고서는 선한 일을 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그렇지만 악한 일은 강제로 안 시켜도 당장에, 생각도 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떤 게 쉬워요? 「악한 일 하기가 쉽습니다」 악한 일 하기가 쉬운 거라구요. 마찬가지입니다. 그걸 똑바로 알아야 되겠습니다.
'6천가정' 하게 되면 선생님과 먼 거리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렇지요? 응? 「예」 선생님도 마음대로 만나지 못하잖아요? 36가정은 인사도 안 하고 언제든지 한남동 집을 들락날락하더라구요. 여러분들이 들락날락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전부 다 경찰서에 신원조사까지 의뢰하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있는데, 그거 얼마나 멀어요? 안 그래요?
그런 입장에 있는 사람이라도 선생님이 '고생해라' 할 때, 고생 안하겠다고 가는 사람은 가짜요, 고생해야지 하고 가는 사람은 진짜입니다. 또 불평하는 사람도 가짜 축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축복받았는데, 지금까지 교회가 제시한 모든 내용을 다 실천했어요? 「못 했습니다」 못 했지요? 그러면 가짜들이예요, 진짜들이예요? 「가짜들입니다」 가짜예요, 진짜예요? 「가짭니다」 가짜들이 뭐 하러 여기 왔어요? 뭐 진짜 말해 주면 믿을래요? 행할래요? 자신 있어요? 응? 「예, 하겠습니다」
진짜 말은 행하기 어려운 말입니다. 북한에 스파이로 보내면 가겠어요? 여자들, '내 남편을 스파이로 보내는 것을 찬양합니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북한에서도 남한에 스파이를 보내는데, 남한에서는 그보다 더 열심히 보내야 이기는 게 아니예요? 그런 문제도 생각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남북통일을 하라 해서 나에게 맡기라고 기도를 했으면, 그것이 앉아 있어 가지고 되는 일이예요? 말같이, 그게 쉬운 것이 아니예요. 말같이 쉬운 것이 아닙니다. 생사지경을 가려 가면서도 이 길을 가겠다고 다시 한 번 결의하고, 다시 한 번 맹세해야 되는 거예요. 죽을 자리에 가더라도, 저 교수대를 향하여 직선으로 갈 수 있는 신념을 갖지 않으면 복귀의 길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요. 하늘이 '야 너, 놀랬다!' 할 수 있는 길을, 믿을 수 있는 길을 갈 수 없는 거예요. 일직선으로 가야만 하늘이 믿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믿지 못합니다. 그게 심각한 거예요.
여러분,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얼마나 심각해 봤어요? 심각해 봤어요, 안 해봤어요? 선생님은 이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 얼마나 심각했을 것 같아요? 그건 모르지요? 원리를 찾는 길이 얼마나 심각했고, 그것을 찾아 알고 난 다음에 그걸 실천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어려움을 가려나왔는지…. 사나이가 결심을 했으면 그것을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실천과정에 있어서 억만 사탄, 보이지 않는 영계의 사탄이 동원되고, 사탄의 조종을 받는 보이는 실체가 동원되어 총공격을 했습니다. 그러한 과정을 타고 넘어가야 할 복귀의 길을 생각할 때, 선생님이 기가 막혔겠어요, 안 막혔겠어요?
난 밥을 하루에 한 끼 먹고 사는 건 편안한 거라고 봅니다. 뭐라고 할까, 뭐라고 말할까요? 바늘 같은 교수대가 뭔지 압니까? 라디오 안테나와 같은 거, 바늘 같은 안테나 꼭대기에 서 가지고 두 발을 이렇게 모으고 딱 서 있는 기분이예요. 바람만 불게 되면 떨어진다는 생각을 해봐요. 그런 아슬아슬한 것을 느끼며 살아도 어느누구도 동정하는 사람이 없고, 누구도 도와줄 수 없는 고독단신의 처지를 생각해 보라구요. 거기서 떨어지지 않고 바람이 멎을 때까지 기다려야 되고, 바람이 멎게 되면 거기에서 내려올 수 있는 스스로의 힘을 지녀야 돼요. 그게 얼마나 힘들었겠는가 생각지 못하지요? 해봤어요?
여러분이 축복을 받을 때, 생명을 걸고 내가 이 축복을 이루지 못하면 안 된다고 다짐하며 싸워 봤어요? 떡 와서 앉아 가지고 눈만 껌벅껌벅하고 있었지. 여자나 남자나 이러고 앉아 있어요. 어떤 녀석이 내 상대가 되겠나 하고 말이예요.
선생님이 어머니를 택하기가 그렇게 쉬웠겠어요? 쉬웠겠어요, 어려웠겠어요? 「어려웠겠습니다」 40이 된 선생님이 말이요, 나이 어린 어머니를 모셔 가지고 고생을 할 때…. 거기에 박사가 없나, 뭐 훌륭한 여자떼거리들이 수두룩이 앉아 가지고 서로 어머니 되겠다고 그저 눈이 시퍼렇게 뒤집혀져 가지고 야단법석을 하는데, 그런 판에 나이 어린사람을 어머니로 만들어 놓기가 쉬운 일이었겠어요?
그거 왜 그래야 돼요? 전부 통일교회 원리 잘 가르치고, 척 나서서 '원리가 이렇고 이렇고, 뜻이 이렇고 이렇고, 복귀의 길이 이렇고 이런데 난 다 거쳐왔다. 나는 그걸 다 실천했으니 너희들 날 따라와라!' 할 수 있는 여자들 수두룩했어요. 그런데 그걸 다 집어치우고,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를 모셔 와 가지고 '너희들이 모셔라!' 그러니…. 전부 다 알았거든요, 선생님이 참아버지라면 참어머니를 택할 것을 알았다구요. 그러니 3대가, 할머니 며느리 그 다음엔 딸까지 합동해 가지고 선생님의 상대가 되면 좋겠다는 거예요, 문중이 정성을 들이고 야단법석을 떠는 그런 패들이 수두룩했어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그런 자리에서 어머니 되기가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어렵습니다」 또 내가 마음대로 택하려면 여자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러나 어머니를 택하려는 데는 모든 조건이 맞아야 했습니다. 앞뒤로 맞아야 되고, 좌우로 맞아야 되고, 상하로 맞아야 됩니다. 어머니 얼굴이 예쁘장하다고 해서 찾아 세운 것이 아닙니다. 조건에 맞아야 돼요. 맞아야 됩니다. 맞아야 할 제1의 조건이 뭐냐 하면, 어떠한 핏줄을 타고 났느냐 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 참소 받을 수 있는 핏줄의 인연을 가지고 태어났느냐, 아니면 그것을 넘어설 수 있는 핏줄적 내연을 가지고 태어났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을 대해서 그 어머니의 자리에 섰다 할 때에, 그 어머니 가족 떼거리들이 와 가지고 나를 포위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해와 앞에 친척이 있었어요? 친척이 있었어요, 없었어요? 「없었습니다」 없었습니다. 그러면 어머니도 친척이 있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됩니다」 없어야 돼요. 너저분해서는 안 됩니다. 낳아 준 어머니는 없을 수 없으니까…. 그다음에, 복귀의 조건을 갖출 수 있는 사람은 고독해야 됩니다. 고독해야 돼요. 어머니 자신도 오빠가 없습니다. 요즘에는 아버지도 없고 말입니다. 어머니도 요즘엔 몸이 편안치 않고 정신까지 건망증이 생겨 가지고 그러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할머니가 이 어머니를 모시고 올 때, 그때는 정말 철이 없었지요, 고등학교 2학년 다니던 여학생을 데려왔으니. 그리고 이 남자가 몹쓸 남자지요? 그렇지요? 세상에 그럴 수가 어디 있어요? 자기 딸같은 사람을, 내 어제도 얘기했지만 딸 같은 나이라고요. 그 딸 같은 사람을 데리고 살겠다고?
그리고 또 사는 무대가 얼마나 복잡해요? 이대사건 알지요? 이화여자대학 말승냥이 같은 여자 열 네 명이 눈을 도사리고 앉아 가지고 선생님이 아니면 죽겠다고 한 패들도 있었습니다. 그런 패들의 눈을 보지도 않고 뒤로 하고, 한 번도 못 본 어머니를 떡 갖다 놓으니 그들의 눈이 뒤집혀지겠어요, 안 뒤집혀지겠어요? 여자들이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독약이 있으면 말이요, 독약을 먹여 죽이고 싶은 마음이 여자들에게는 일어난다구요. 그런 환경이었어요.
그런 환경인데, 아 이거 어머니를 모신 그날부터 어머니라고 모시라고 하니 그것이 쉽겠어요? 어머니의 어머니 되는 그 할머니를 모시라고 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할머니도 3년 동안은 앞문 출입을 못 했습니다. 정문 출입해서는 안 되었다구요. 뒷문 출입을 해야 됐습니다. 있지만 없는 것 같은 모양을 나타내고, 그림자와 같은 입장이 어머니였습니다. 못 나타났어요. 그래서 어머니를 3년 동안 김인철 사장네 집에 외박을 시킨 것입니다. 3년 동안을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면서 복귀의 길을 찾아온 것입니다. 어머니가 여자들한테 반대 받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어려웠겠어요! 3대가 합해 가지고 우주의 어머니를 선발시키겠다고 웅성거리고 야단한 패가 어디 한 패만 있었겠어요? 그런 패들이 많았을 거라구요. 더구나 돈 있는 사람은 시집 갈 준비를 다해 놓고 차까지 사려고 준비해 놓은 그런 판국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에게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아무것도. 그러니 '에이, 저 따라지, 문선생 따라지 어디 두고 보자' 별의별 시선으로 다보았다구요. 생각해 봐요. 그 배후의 주변에 보이지 않는 엑스광선이 얼마나 왔다갔다했겠어요? 그걸 하나님은 마음으로 사진을 다 찍습니다. 요놈의 간나 자식, 자기 욕심을 가지고 나오다니, 이 떼거리들…. 그래, 어머니 하나 자리잡는 것이 쉬웠겠어요, 어려웠겠어요? 「어려웠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부부끼리 만나 가지고 애들을 낳았는데…. (웃음) 왜 웃어요? 사실 얘기하는데. 그게 어려웠어요, 좋았어요? 「어려웠습니다」 이 녀석들! 어려웠어, 좋았어? 「좋았습니다」 그래 좋았지, 그 말이 맞아요. 만나서 서로 좋았지요? '선생님이 축복해 주셨으니, 이상적인 상대야. 아이고 좋아라!' 그러고 만났지, 싫어서 만났어요?
선생님은 어떠했겠어요? 성혼식이 끝난 다음에 좋았겠어요, 아니면 기가 막혔겠어요? 그 왕벌 떼들이 왕왕왕왕 거리는데, 그걸 처리 못 했을때는 어머니가 아마 큰일났을 것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머리가 좋고 작전법이 묘하기 때문에 슬렁슬렁해서 다 메워 버리고 했기 때문에 무사히 거쳐 가지고 사고 없이 지내온 거에요.
그 배후에서 선생님이 얼마나 고생했는 지 알아요? 예를 들어서 어떤 여자는 말이예요, 어머님이 아들 낳고 사는 방에 떡 와서 '이 방을 내놓아라. 내 자리다' 하고 드러누워 가지고 팔다리를 저으며 야단하는 거예요. '내놓아라. 나가라' 하고 야단한 거예요. 그게 있을 수 있어요? 그게 오죽했으면 그러겠어요, 오죽했으면. 얼마나 기가 막혔으면 그랬겠느냐구요! 천년 만년도 넘어설 수 있는 정성을 들여서 한날을 이루려고 했는 데, 정성도 안 들인 것 같은 어머니가 와 앉아 가지고 천하의 자리를 잡고 있으니 기가 막히다는 것입니다. '본래는 내가 어머니가 돼야 할 텐데…' 라고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그거 얼마나 비참합니까?
내가 가만 보고, 어머니도 가만 보고 있는 겁니다. 어머니가 훌륭한 것이 그걸 보고도 가만히 있는 거예요. 안방에서 그러는 데도 옆에 척 앉아 가지고 그걸 처량하게 보고 있는 거예요. 세상 같으면 차 버리고 야단할 텐데 그러고 있더라구요. 나 그걸 볼 때 '어머니, 점수 따누만' 그랬어요. 이게 하나의 예입니다. 얼마나 복잡했겠나? 동서남북을 가려 가지고 균형을 잡아야 되고, 평준화 기반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할머니, 어머니의 어머니가 그때는 참 불쌍했어요. 그땐 영계에서 가르쳐 주면, 어머니가 외로울까봐 세밀히 가르쳐주는 거예요. 오늘 무슨 일이 있다 하면 벌써 알고 와서 얘기해 주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영계에서 다 가르쳐 주고 그러니 그렇지, 그렇지 않았으면 선생님도 못 믿었을 것입니다. 남편이지만 말이예요. 위로해 주나요? 자기 갈 길을 닦아야 돼요. 어머니가 갈 길을 닦아야 돼요. 빤히 알면서도 얘기 안 해줍니다. 해와도 5퍼센트의 책임분담의 길이 있었지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어려운 길을 거쳐오면서 부모님의 가정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세계적 정상의 자리까지 나가야 합니다. 소생, 장성, 완성의 자리를 거쳐가야 됩니다. 그 완성의 기준은 7년노정입니다. 아담 해와가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해서 떨어져 나갔기 때문에, 선생님의 가정도 거기서 7년노정을 거친 거예요.
1968년 정월 초하루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날을 책정할 때까지 어머니는 여자로서 가지 못할 길을 가야 했습니다. 그런 길을 다 가려 가지고 무난히 하늘의 시험들을 통과했기 때문에 오늘의 훌륭한 어머니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 어머니 존경하지요? 「예」 (박수)
요즘에는 말이요, 어머니 자리를 뺐겠다는 간나들이 없어요. (웃음) 우선 자기가 못 따라와요. 어머니가 아기를 얼마나 낳았어요? 우선 경쟁에서 못 이기게 돼 있습니다. 20년 동안에 열두 명의 자녀를 안 낳으면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야곱의 아들이 몇인가요? 「열 둘입니다」 열둘인데, 야곱이 몇 명의 여인을 통해서 낳았어요? 「네 여인이요」 네 여인을 통해서 낳았어요. 어머니가 만약에 열두 명의 자녀를 못 낳았다면, 이 12수를 채워야 할 텐데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어머니가 또 있어야 됩니다」 (폭소)
큰 문제입니다. 선생님이 그걸 뻔히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만약에 어머니가 하나밖에 못 낳았다면, 두번째 다른 어머니가 있어야 되지요? 또 그 둘째 어머니도 하나밖에 못 낳으면? 「또 있어야 합니다」 또 있어야 되고, 그래 모두가 하나씩 낳았다면 열두 어머니가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웃음) 그러면 누가 중심 어머니가 되겠어요? 「첫번째입니다」 얼마나 기분이 나빠요? 그게 참어머니가 될 수 있어요, 원리적으로 볼 때? 그게 주식회사 어머니는 될 수 있겠지만 말입니다. (웃음)
그렇게 되면 이상실현이 불가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걸 다 계산했어요. 그래서 나이 어린 어머니를 중심삼고 짧은 기간에 '요이땅!' 해서 한꺼번에 여섯 쌍동이를 낳아 버렸으면 좋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두 번에 열두 명을 낳는 것 아니예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쌍동이를 낳는 패가 많을 거예요. 쌍동이를 낳아 본 여자들 손들어봐요. 있긴 있구만. 쌍동이라도 낳아서 몇 년 동안에 전부 낳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쌍동이만 낳으면 그게 정상적인 여자예요, 비정상적인 여자예요? (웃음) 그건 비정상적인 여자가 되는 겁니다. 열 둘을 하나씩 똑똑 낳아야 멋진 어머니가 되는 거예요. (웃음)
그래 어머니가 아기를 몇 낳았어요? 「열 둘입니다」 「열 셋입니다」 어머니, 몇 명 낳았소? 나도 다 잊어버렸는데, 진짜 어머니 말 한번 들어보자구요. 몇이예요? 「열 넷이예요 (어머님)」 열 넷, 열 넷이라 하옵십니다. (박수)
20년 간에 1차, 2차, 3차 7년노정 동안에 자리를 못 잡으면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가 탕감복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선생님이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어머니가 말하기를 '나는 태어날 때 하늘로부터 복받고 태어난 것은 없소. 자궁만은 복받고 태어났소' 그러더라구요. 든든하다는 거거든요. 어머니가 그러더라구요. 어머니에게서 들은 것입니다. 맞는 가, 틀린가 의심 나거든 물어 보라구요. 자궁만은 든든하다는 것입니다. 아기를 배게 되면 뭐 틀림없이 낳거든.
자. 그런 의미에서 어머니를 누가 당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그저 말괄량이 같이 뛰는 그런 여자들을 가만히 보는 것입니다. 그런 여자가 어디 있느냐? 그러니 선생님이 나이 많은 색시를 얻어야 되겠어요, 젊은 색시를 얻어야 되겠어요? 「젊은 사람이요」 자 그래서, 후보자로 가능한 사람은 될 수 있는 대로 젊은 사람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잘 택했어요, 못 택했어요? 「잘 택하셨습니다」 (박수)
여러분은 1차, 2차, 3차 7년노정이 끝나면 세계가 뭐 어떻게 어떻게 될 거라고 구경삼아 바라 나왔겠지만, 선생님은 그 기간에 이러한 내적기반을 닦는다고 얼마나 기가 막힌 줄 알아요? 선생님이 그렇게 마음을 졸였던 것은 어머니도 잘 모릅니다. 어머니도 선생님이 마음 졸이는 그것만은 어렴풋이 알았겠지요, 그래, 하늘이 돕지 않았으면 그게 가능한 일이예요? 30년 동안 열 넷을 낳았으니까 말입니다.
그다음에 몇 번을 유산했지요? 두 사람, 그러니까 열 여섯 사람이 되나요? 그것 보면, 그런 입장에 있어서 아기 잘 낳는 데 있어서는 어머니가 넘버원입니다. (박수)
그리고 또, 욕심이 나보다 높아요. 그동안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알아요? 1차, 3차, 3차, 7년노정을 다 지낸 후에 모든 경제권을 어머니에게 다 줬어요. 주면서 '식구들에 대해서는 돈을 얼마든지 써도 좋지만, 자기 자신을 위해서 많이 쓰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돈을 잘쓰는 어머니가 됐더라구요. 누가 옷이라도 조금 못 입었으면, 어디 가자 해서 옷을 사 줘도 제일 좋은 옷을 사 주는 거예요. 뭐 그렇게 하는 것을 가만 알아보면 말이요, 한 달에 쓰는 돈이 상당히 많아요. 그걸 보고도, 식구들을 위해서 쓰는 건 좋다고 했기 때문에 지나치게 쓰더라도 내가 말 못 하고 꼼짝없이 걸렸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욕심이 없어요. 얼마나 욕심이 없느냐 하면, 결혼반지도 누구 줬는지 모르고 있어요. 그게 좋은 여편네예요, 나쁜 여편네예요? 「좋습니다」 (박수) 세상으로 보면 그놈의 여편네는 큰일날 여편네입니다. 아 이거, 결혼기념 반지까지 누구 줬는지 모르고 있으니, 그게 사람이예요? 여자라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종교적인 면에서는 훌륭한것입니다. 종교적인 면에서는 훌륭한 거예요. 자기의 약혼반지, 결혼반지까지 남을 위해 준다는 것, 식구를 위해서 그것을 잊어버리고 줄 수 있다는 것은 여자로서는 보통여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나는 그런 면에서 어머니를 존경하고 자랑합니다. 어머니를 칭찬한다구요. (박수)
내가 세계순회를 하면서 어머니를 모시고 화란을 간 적이 있습니다. 그 화란에서는 다이아몬드가 유명합니다. 그래서 색깔 좋은 것을 없는 돈에 그때 돈으로 7천 불인가 주고 그 다이아몬드를 사서 어머니에게 주었습니다. 그 반지가 어디 있든가? 엄마, 그게 어디 있어요, 요즘에 안 보이던데? 어디 두었어요? 저것 보라구요. 그것도 의심스럽다구요. (웃음) 그 다이아몬드를 어머니가 끼고 있으면 그걸 여자들이 얼마나 부러워 하겠어요. 식구 가운데 못 입고 못 먹는 식구가 있으면 빼주고는 누구에게 주었는지 모르고 잊어버리고 있더라구요. 그런 마누라를 데리고 사는 남자가 행복한 남자예요, 고달픈 남자예요? 「행복하십니다」 행복? 행복하기 전에 고달픕니다. 「행복하십니다」 고달파요, 고달파! 그런 면에서 내가 통일교회 종주인데 교주의 아내로서는 합격이예요, 불합격 이예요? 「합격입니다」 (박수)
또 그리고, 한국 여인상을 보게 되면…. 나 역시 나이가 지금 70에 가까워 오느니 만큼 한국의 구세대의 모든 전통을 잘 알고 있습니다. 구학문까지 배운 사람이니까 말입니다. 공자님의 가르침을 잘 알고 있어요. 그런 관점에서 어머니를 볼 때, 여자로서 퍽 단정하다는 것입니다. 단정해요. 어머니가 얌전하게 가만히 있을 땐 누구 못지 않는, 존경할수 있는 내적 성품을 지니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걸 알아줘요? 「예」
그렇기 때문에 서양 사람들도 동양의 여성미가 저렇다고 하면 나도 동양 여자하고 결혼하고 싶다 하게 하는 교육을 쭉 앉아 가지고 시키는 거예요. 그 영향권에 의한 것이 크다구요. 서양 남자들 중에는 동양여자들은 어머니 같을 것이기 때문에 결혼 대상을 동양 여자로 결정했다고 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런 면에서 동양 여성상을 세계 식구들에게 가르쳐 주는 데 위대한 공적을 한 어머니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머니로서 자격이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충분하다는 거예요. (박수)
계속할까요? 「예」 또 하자구요? 「예」 이런 말을 왜 하느냐? 여러분은 뜻의 길을 알고 가느냐, 알지 못하고 따라가느냐? 어떤 거예요? 「따라갑니다」 따라가는 거예요, 알고 가는 거예요? 「따라갑니다」 따라가는데, 선생님을 믿을 수 있어요, 없어요? 「믿을 수 있습니다」
어떤 때는 내가 거꾸로 지도합니다. '저리 가' 그럴 때도 있다구요. 하나님도 그래요. 시험하잖아요? '저리 가' 이게 문제입니다. 그럴 때 의심하고 가면 낙제입니다. 틀림없이 그리 가야 돼요. 다 가 가지고 돌아와서 '갔다 왔습니다' 해야 됩니다. '어떻더냐?', '이렇게 이렇게 됐습니다', '네 생각은 어때? 잘 갔다고 생각하나, 못 갔다고 생각하나?', '잘못 갔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내 명령이 틀렸다고 생각하느냐, 안 틀렸다고 생각하느냐?' 이렇게 물어 보지 않습니다. 눈치를 가만 보는 거예요. 기분 나빠하는지 좋아하는지 말입니다. 기분 나빠하면, 또 더 나쁜 데로 가라고 합니다. 그때 되돌아와서 보고할 때, 더 기분 나빠하면 더 나쁜 데로 가라고 합니다. 복귀섭리의 길에서는 그런 일을 얼마든지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하나님 앞에서 그런 시험을 얼마나 많이 받았겠어요? 알겠어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야, 야, 야! 문선명, 너 이렇게 이렇게 하겠다고 나하고 약속했지? 그게 틀림없이 이루어질 걸 알지?', '예, 그렇고 말고요!', '그러면 그것이 빨리 이루어지면 좋겠나, 늦게 이루어지면 좋겠나?', '물어 볼 게 뭐예요. 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다 시험을 하는 거예요.
빨리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40년이 걸렸지만 지금도 다 못 이루었어요. 한 3, 4개월이면 다 이루어질 것 같거든요. 하나님이 움직이면 못 할 것이 없을 것 같아요. 안 그래요? 아니예요. 그렇게 비정상적인 길을 통해서 하나님은 이루려고 하지 않습니다. 대중이 공인할 수 있는 원칙적 기준을 통해 가지고 뜻을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틀림없이 가는 길을 발견하지 않으면 안 돼요.
보라구요. 내가 어디 가는데, 나를 위해서 저런 길을 가라고 하나님이 명령한 것을 알았을 때는 가지 말아야 됩니다. '너를 위해서, 네가 이렇게 하면 복을 받으니 그렇게 가라' 하는 걸 발견해야 합니다. '네가 복을 받을 테니 이 길을 가라' 할 때에는 '나는 복을 안 받아도 좋으니 그 길 안 가게 해주소' 해야 한다구요. '그 복은 만민에게 나누어 주십시오'라고 해야 합니다. 그릴 때에 하나님이 '응 네 말이 맞다' 그럽니다.
그 대신 화를 받을 수 있는 곳에 누굴 보낼까, 제일 어려운 곳에 누굴 보낼까, 그걸 테스트하는 것입니다. '내가 가야죠. 누구 갈 사람이 있어요? 그 길을 모르는데…' 그럴 때는 하나님이 속으로 '그 녀석 괜찮군' 그러십니다. 그렇게 해야 시험당할 모든 사건이 다 무너져 나가더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지금도 그래요. 내가 교만하게 재고 어깨에 힘을 주며 큰소리하려 하면 얼마든지 큰소리할 수 있습니다. 누굴 만나더라도, 통일교회 식구들이 알기는 하나님 아래 있는 줄 알고 있지만, 누구라도 처음 만난 사람에게는 내가 먼저 인사합니다. 얼마나 빳빳하게 있어요? 이렇게 올려다 보며…. 내가 인사를 먼저 하고 따라하나 안 하나 봅니다.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따라한다구요. 따라하는데, 내가 이만큼 하고 있으면서 이렇게 보게 되면 내 눈 위로 못 올라갑니다. 내 눈 아래로 내려가더라구요. 그렇게 되면 누가 먼저 인사한 저예요? 인사는 내가 했지만 누가 진짜 인사를 했느냐 하면, 그가 나보다 더 오래 인사를 하니까 결국은 그가 나한테 굴복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탄이 범람하는 이 세계에서 하나님이 사탄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반대의 길을 지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 일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선생님은 그것을 알기 때문에 여러분을 사탄세계에서 해방시키기 위해서는 반대의 길로 내모는 것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성경에 가르치기를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그랬고 '끝날에는 네 집안식구가 원수다'고 했어요. 제일 가까운 사람이 원수라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효자를 가진 어머니 아버지는 효자 때문에 십자가를 지고 심판받는 거예요. 효자의 자리를 내놓고 충신의 길을 가라 할 때에, 그 어머니 아버지가 '효자를 데리고 살면 살았지 충신은 못 데리고 산다. 충신의 길로는 못 보내겠소' 한다면 그 부모는 그 나라의 백성이 아닙니다. 역적반열에 동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나 좋은 것만을 중심삼고, 내 여편네하고만 살아야 되겠소' 해서는 안됩니다. '여편네하고 살지 말고, 나라를 위해 10년이고 몇 년이고 일생동안 방랑생활을 해라' 할 때에 '나 그것 싫소' 하면 어떻게 돼요? 아무리 열남이라고 해도 추남의 대접을 받지 않을 수 없고, 결국 추남의 자리에서 몰락해 버리는 일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선생님이 지금까지 역사 앞에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우리가 가야할 길이 평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까 말했지만, 우리가 어디로 가야 된다구요? 「본향 땅입니다」 본향 땅에 가야 할 텐데, 그 본향 땅에 어떻게 갈 거예요? 하이웨이로 갈 거예요, 비행기 타고 갈 거예요? 응? 「하이웨이로 가겠습니다」 하이웨이에서 고급 승용차를 타고 달리면 좋겠지요? 「예」 그것보다 김포 비행장에서 부르르 비행기를 타고 평양 비행장에 쓱 내리고, 김일성이 나와서 척 모셔 들이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게 가능해요? 가능해요, 가능치 않아요? 「가능합니다」
고향에 가고 싶으면 어디로 어떻게 가야 되느냐? 숨어서 가야 돼요. 안 그래요? 어떻게 갈 거요? 물리치고 가야 됩니다. 몰아내야 돼요. 그게 쉬운 일예요? 지금 대한민국은 북괴가 또 남침할까봐 벌벌 떨고있는데, 통일교회 이 영신(靈神)들, 여러분이 북괴를 몰아낼 자신있어요? 그게 문제입니다. 말은 간단하지만, 실천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내가 삼팔선에서 기도한 것은 간단합니다. '하나님, 염려 마십시오. 북한까지 내가 통일하겠습니다' 라고 기도는 순식간에 했지만, 그걸 실천하기 위해서 일생을 투입했어도 아직까지 안 되었어요. 그러나 어차피 고향은 안 가면 안 됩니다. 뜻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하는 일이 무엇이냐? 미국에 갔는데 미국이 나를 반대했어요. 반대하는 미국이 나보다 힘이 더 세면 내가 가는 길이 막히게 됩니다. 담을 쌓으면 못 넘어갑니다. 그러나 내가 힘이 세면 어떻게 되느냐? 밀어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법은 간단합니다. 소련이면 소련, 내가 힘이 세면 소련도 밀어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련이 강할 때는 레버런 문이 밀리게 된다 이겁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힘이 있으면 밀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을 동원하고 자유세계를 동원하면 소련을 밀어낼 수 있을는지 모릅니다.
그 다음 어떻게 해야 되느냐? 또 하나의 방법이 있긴 있는데, 그게 무엇이냐? 강하고 강한 자리에 있는 미국을 나보다 약한 자리에 떨어뜨리면 미국을 몰아낼 수 있다 이겁니다. 재미있지요? 소련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약한 자리에 떨어지는 날에는 밀어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작전은 이중의 작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힘을 가지고는 밀어낼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통일교회의 문선생이라는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그것들을 약화시킬 수 있는 하나의 길을 택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미국아! 문선생을 반대해라. 핍박해라. 쳐라! 그 대신 너희 나라는 땅에 떨어져 무력한 나라가 될 것이다' 그것입니다. 알겠어요? 반대하는 그 대가로 쳐내는 것입니다. 또한 '공산주의야! 레버런 문은 공산주의를 치지 않는데, 너는 죄 없는 레버런 문을 쳐라!' 그것입니다. 소련이 나를 암살하기 위한 계획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정보처를 통해서 듣고 있습니다.
쳐라! 자꾸 치다 보면, 죄 없는 선한 분을 치다 보면…. 나랏님이 죄없는 남의 나라 백성을 자꾸 치는 날에는 나랏님도 걸려 넘어가게 돼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맞고 맞다 보니 소련도 내려가고 미국도 내려가 가지고 망할 운세에 도달하게 됐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젠 미국을 누구도 구하지 못합니다. 소련도 이젠 누구도 구하지 못하게끔 다 떨어져 나갔습니다. 그것들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은 나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된 거라구요. 그렇지요? 「예!」
망할 때에 쓸어 버릴 수 있지만 쓸어 버리지 않고 구해 주면 되는 거예요. 그걸 차서 죽일 수는 없거든요. 약해지니 이제 레버런 문의 손길을 통해서 미국도 구해 주겠다고 할 때 '예, 만세!' 하고, 소련도 구해 주겠다고 할 때 '만세!' 하게 할 수 있으면, 그때는 싸우지도 않고 다 굴복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길이 있습니다. 그래, 하나님이 영리한 하나님이예요, 둔한 하나님이예요? 「영리한 하나님입니다」 지혜로운 하나님이예요, 멍텅구리 하나님이예요? 「지혜로우십니다」 지혜로운 하나님은 그러한 전법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40평생을 고생하다 보니, 전세계를 요리하는 미국이 40년만에 땅에 떨어지게 되었고 공산권을 호령하던 소련도 40년 기간에 땅에 떨어지게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 남아진 것은 통일교회 떨거지들뿐인데, 이들을 미국도 무서워하고 소련도 무서워하는 단계에 올라왔다 이거예요.
독일 사람이 나를 반대합니다. 왜 반대할까요? 미워서 반대할까요, 무서워서 반대할까요? 「무서워서 그럽니다」 무서워서? 왜? 가만 문열어 놓으면 레버런 문이 독일에 와 있어도 독일 사람은 레버런 문을 잡아서 소화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레버런 문을 가만 두면 독일 사람들을 잡아서 소화하거든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문화의 흐름이란 강한 문화가 약한 문화를 흡수하는 것입니다. 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들을 치리하는 것입니다. 그건 전통적 진리입니다.
미국에 가서 내가 15년 동안 살았습니다. 미국은 그렇습니다, 인간세계의 도가니와 같아서 외국에서 수많은 족속들이 와도 5년만 되게 되면 독 안에 들어가서 다 녹아 가지고 미국 사람이 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누구든 5년만 있게 되면 미국화됩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통일교회 사람은 미국화되지 않고 문나이즈(Moonize;무니화)됐다는 것입니다, 무니화. (박수)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미국 사람들을 전부 다 무니화하게 만들었다는 거예요. 미국화가 아니라 무니화를 만들어 버렸다 이겁니다.
그래서 미국의 CIA가 그렇고, FBI도 내가 뭘하는지 감시하는 겁니다. 대한민국도 그렇잖아요? 이박사정권 시대에도, 가만 보니까 통일교회를 그대로 두었다가는 기성교회가 홀랑 날아갈 것 같거든요. 또 공화당 때도 통일교회 문선생을 보니 공화당을 전부 흡수해 버리겠거든! 이 민정당도 가만 보니까, 자기들은 아무래도 고양이 새끼니까 호랑이 같은 통일교회를 그냥 두었다가는 홀짝 먹혀 버리겠거든요. 그래서 우리를 반대하는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왜 지금까지 40년 동안 반대하겠어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마음대로 와서 얘기할 수 있다면 일주일 이내에 다 돌아간다 그겁니다. 내가 그런 실력이 있는지 난 모르겠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미국 목사들이 배짱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겠습니다」 미국의 배짱 있는 목사들이 말이예요. 내가 통일교인들에게 '나는 손 안 댈테니, 7천 명을 데려다 교육시키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 목사들을 데리고 왔는데 부산성지에 와서는 눈물의 바위니 뭐니 해 가지고 거기에 입 맞추는 녀석이 없나, 혓바닥으로 핥는 녀석이 없나 뭐 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런 것 보면 선생님이 힘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있지, 있다구요. 그래, 선생님을 잘 만나서 이렇게 모시게 됐어요, 잘못 만나서 이렇게 모시게 됐어요? 「잘 만났습니다」 뭐라구요? 「잘 만나서 모시게 됐습니다」 잘 만났으면 잘 만난 값들 내야지! (웃음. 박수)
자, 이런 말을 왜 하느냐? 여러분의 6천가정이 그래도 행복한 가정입니까, 불행한 가정입니까? 「행복한 가정입니다」 솔직이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눈 감아도 괜찮아요. 그건 내가 봐 주겠어요.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눈을 뜨고 손들어 보라구요. 어어, 행복하지 않은 사람도 많구만. (웃음)
사는 데에 부처끼리는 행복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이제 아들딸을 낳아보라구요. 여러분은 불행하지만 아들딸은 여러분보다 나을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이상하다구요. 자기의 못생긴 것을 아들딸이 닮아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어미 아비 잘난 것을 긁어 모아 가지고 태어난다 이겁니다. 가만 보라구요, 그런가, 애기 아직 안 낳았으면 낳을 때 연구해봐요. 그렇게 될 것이다 하면, 태교의 힘으로도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어제 무슨 모임이 있었느냐 하면, 축복가정 2세 36가정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약혼해 줄 때 여자들이 전부 다 돌아서서 머리를 흔든 남자가 있었어요. 여자들이 그 남자를 신랑으로 하라면 보기만 해도 돌아서더라구요. 그 남자에게 아름다운 아가씨를 내가 일부러 딱 맺어서 복받아라 했더니, 아 그게 36쌍 중에서 첫번째로 아들을 낳았어요. 그런 복이 어디 있어요? 역사에 없는 기록입니다. 그게 틀림없는 종대입니다. 종대입니다, 종대. 2세 가운데 종대를 낳아 놓았다 이겁니다.
다 모였기에 유심히 보았습니다. 우리 엄마도 예쁘다고 했습니다. '참 귀가 잘 생겼지요?' 이러더라구요. 남자 아이인데 아주 멋지게 잘 생겼더라구요. 뭐 그 엄마 아빠 열 아니라 몇 백 타스를 준대도 안 바꿀 수 있는 아이였습니다, 내가 다 반했으니까. 야, 나도 그런 아들을 한번 낳아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머니를 보면 할 수 없지만 그런 생각을 했다구요. 그놈 귀가 그렇게 참 잘생겼더라구요. 우리 아들 중에는 그렇게 생긴 아들이 없어요. 그렇지요? 「있어요 (어머님)」 응? (웃음. 박수) 내가 그 아이를 안고 '아항 옹알 옹옹옹 내롱내롱 내롱내롱' 하니까 히히히 웃더라구요. 나도 모르게 뽀뽀를 해주었어요. 그래도 기분이 나쁘지 않더라구요.
그 집이 어떻게 사느냐? 참 못 살아요, 어머니도 죽고 나중에 할머니도 죽고. 그런데 죽은 그 할머니의 어머니가 석온 할머니입니다. 그 할머니는 통일교회 공신입니다. 그 아들, 그 후손이 저렇게 비참해도 되느냐 하는 것을 생각할 때, 비참해선 안 돼요. 비참한 모든 것이 거름이 되어서 거기서 좋은 새싹이 나와야 된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 아들은 암만 못생겼어도 그 가정에서는 훌륭한 아들이 태어날 것이다, 이러면서 축복해 준 거예요.
그래서 이쁘장한 아가씨와 맺게 해준 거예요. 맨 처음 집에 가니까, 단칸방에서 시아버지와 아들하고 둘이 사는 넉넉지 못한 살림이었습니다. 저기 수택리 일화사장 안 왔지요? 시아버지가 거기서 수위 해먹고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저 겨우 밥이나 끓여 먹고 사는 처지였습니다. 그런데 며느리라고 와 보니 발 들여 놓을 곳이 없거든요. 방이 한 칸밖에 없는데, 거기다가 남자끼리 사니 냄새가 얼마나 나겠어요? 아 이거, 형편이 무인지경이라는 것입니다.
그래도 그 색시가 가서 불평하지 않고, 뜻길이 무섭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자기 집은 그래도 그보다는 낫게 산 모양인지, 어머니 아버지 후원을 받아 가지고 어떻게 어떻게 준비하고 그랬다나? 그 소문을 듣고 '그 여자 쓸 만하구만. 어디 어떤 아이를 낳자 보자!' 했더니, 하나님이 가라사대 '어디 두고 봐라!' 결국 넘버원 아들을 낳지 아니하지 않았더라. (웃음 박수) 거 무슨 말인지 잘 모르구만. 「압니다」
그래서 그 못 사는 거 생각하면, 야 이런 아기를 단간방에 살게 하면 내가 벌받을 것 같았어요. 할수없이 '야! 너희들 제일 좁은 아파트나 갖고 살아? 지금 사는 방은 몇 개냐?' 물으니 자기가 대답할 수 있나요? 옆에 사람이 '셋집 단 칸 방이요' 그러더라구요. 그 아기를 거기에 눕힐수 있겠어요? 그럼 조그만 아파트 하나 사는데 얼마냐고 물었더니, 어떤 녀석이 '7천만 원이요' 그래요. (웃음) 또 어떤 녀석은 '2천만 원에서 3천만 원입니다' 그러면서 들쑥날쑥 뒤죽박죽이예요. (웃음)
그래서 원리적으로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생각할 때, 4수를 채워 가지고 주면 될 것이다 해서 4천만 원을…. 난 한국 돈은 없지만 달라는 있습니다. 그래서 4만 달라면 사팔 삼십이(4×8=32), 이것 가지면 되겠구만 해서 4만 달라를 싸서 집 한 칸 사라고 주었습니다. 그렇게 주고 나니까 기분이 나쁘지 않더라구요. 나도 미친 사람이지요? (웃음. 박수)
36가정은 집을 사 줬지만 애기에게 집 사 준 것은 처음입니다. 그거 그럴싸, 옳다는 것입니다. 역사적이예요. 그 남자가 자기 남편 될까봐 돌아보지도 않고 도망가던 여자들이 '오 내가 저런 입장에 서면 얼마나 좋았겠나! 선생님이 집을 사 주었으니 영원히 역사적인 아기가 되겠구나' 할 거라구요. 그 애기가 자라는 그 집이 기념물이 되겠어요, 안되겠어요? 「됩니다」 역사에 틀림없이 남을 것이기 때문에 그 아이가 살았던 집은 수많은 사람과 부모 된 사람들이 방문하는 역사적인 집이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게 사실이예요? 「예」 그게 행복한 겁니까, 불행한 겁니까? 「행복한 겁니다」 남편의 눈이 애꾸라도 행복한 것입니다.
그다음, 딸을 먼저 낳았다는데, 몇 개월? 4개월이든가, 6개월이든가, 9개월이든가요? 9개월 먼저 낳았다는 여자 아이가 있었는데, '나오라니까─여자도 영이 있나 싶었어요─들입다 우는 거예요. 남자만 그렇게 해주고 여자는 그렇게 안 해줄 것이 뻔하니 들입다 우는 거예요. 나 그래서, 영이 아는 모양이다 싶어서, 우는 것을 욕도 못 했습니다.
울다 그쳐 가지고 다 끝나서 들어갔는데, 사진도 한 장 못 찍고 그러니 그 아이 어머니가 처량하게 앉아 있더라구요. 그때 눈을 깜박깜박하고 있는 걸 가만히 들여다 보니까 아주 이쁘장하더라구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뭘 사 주라고 하면서, 돈을 몇 푼 줬어요. 몇 푼이라지만 그래도 먹을 것도 좀 사고, 입을 것도 사 줬을 것입니다.
자, 그런 것 보면 어느 구름에서 비 올지 모릅니다. 한때가 이렇다고해서 평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 시대가 좋다고 평할 수 없다는 거예요. 높은 산이 있으면 깊은 골짜기가 있는 것입니다. 그 높은 산꼭대기를 보고서 칭찬하는 사람은 많지만, 골짜기를 보고서 칭찬하는 사람은 없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골짜기에 산다고 해서 나쁜 것이 아닙니다. 높은 데 잘난 자리에서 산다고 자랑할 것이 아니고, 골짜기에 산다고 해서 못났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산에 있는 모든 것은 전부 다 골짜기를 거쳐가게 돼 있습니다. 물도 골짜기를 거쳐 흘러가고, 가을이 되면 낙엽도 골짜기를 거쳐갑니다. 모든 고기들도 더 깊은 골짜기를 찾아든다구요. 알겠어요? 「예」 높은데 눈이 쌓였다고 해서 좋은 것이 아닙니다. 거기가 좋다고 사람들이 등산하는 것에 반해서, 거기에 지지 않는 내용의 것들이 골짜기 깊은 곳에서도 대등한 가치를 지니고 살더라 그겁니다. 그것이 자연의 움직임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사는 데 있어서 누가 잘산다고 그리워하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물결은 말이예요, 큰 물결도 있지만 작은 물결도 있습니다. 그모양은 마찬가지입니다. 큰 물결의 깊이는 수십 수백 미터 되는 것이 있고, 잔물결은 10센티미터도 안 되고 몇 센티미터도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큰 물결이 자랑할 수 있나요? '이 녀석아 자랑마라. 네가 암만 골백번 죽었다 깨어나도 나와 같은 잔잔한 물결은 못 가질 거야!' 하면 이게 맞는 말입니다. 대등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그겁니다. 무슨말인지 알겠어요? 「예」 모든 것이 자기 멋대로 자기들의 자유로 맞게 돼 있는 것입니다.
6천가정 여러분들이 부모님을 중심삼고 생각하게 될 때, 부모님이 고생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현재 이와 같이 살 수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적이 아니예요. 이것은 세계사적이요 천주사적인 혜택권 내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또 여러분들이 선생님의 고향을 자기의 고향이라고 하는데 그것을 사실로 믿고, 전라도 사람이 자기 고향은 다시 못가더라도 선생님의 고향은 가 봐야 되겠다는 결심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혁명적인 것입니다. 「아멘」 역사적이예요. 역사적입니다.
자고로 이것은 인류역사상 한 번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일생에 있어서는 한 번 밖에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과 같이 선생님의 고향에 같이 갈 수 있고 인류의 본향 땅에 같이 갈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은 한 시대밖에 없습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이것을 찬양해야 됩니다. 한 시대밖에 없는 이 귀한…. 선생님을 중심삼고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를 생각하게 될 때, 죽는 일이 있더라도 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결정적 가치의 내용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
자, 고향 찾아가다가 삼팔선에서 총 맞아 죽은 첫번째 사람이 있단다면, 거기에 향리방문객으로서 제1 희생의 순교자라고 해서 비석을 세울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본향 땅을 찾아드는 모든 후대의 사람들이나 세계 통일교회 신자들은 그 비석 앞에 가서 머리를 숙일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모험이 크고 위험이 커서 갈 수 없는 환경인데도 가다가 희생되면 될수록…. 희생하는 데는 기가 막히고 처참하게 희생되어야 돼요. 열사람의 동지가 다 희생됐다고 할 때, 그중에서도 한 사람이 눈깔이 빠지고 배가 갈라지고 팔다리가 잘라져서 죽었다 하면, 기념비에 이름을 쓸 때 누구의 이름부터 써야 되겠어요? 총 맞고 피를 제일 안 흘린 사람부터 써야 되겠지요? 「아닙니다」 그럼 뭐예요? 「제일 비참하게 죽은 사람의 이름부터 씁니다」 알긴 아누만! 제일 비참하게 죽은 사람의 이름을 크게 쓰는 것입니다. 그것을 쓰는 표준으로 정할 뿐만 아니라 두드러지게 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을 항의할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하늘나라에 간 선조들은 물론이요, 땅에 사는 후손들도 물론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본향길을 가는 데 편히 갈래요, 비참하게 갈래요? 「비참하게 가겠습니다」 자, 비참하게 간다면, 김일성이 없을 때 가겠어요, 김일성이 있을 때 가겠어요? 「있을 때 가겠습니다」 김일성이 못 오게 총을 겨누고 있는데, 그걸 전부 밀어제끼고 소탕해 버리고 가겠어요, 가다 말고 스톱하겠어요? 「소탕해 버리고 가겠습니다」 문제는 그것입니다. 싸우다가 만약에 총알이 왼 눈에 맞고 오른 눈에 맞고, 그 다음에는 바른 귀가 맞고 왼 귀가 맞고, 코도 왼쪽 맞고 바른쪽 맞았다고 합시다. 엑스와이(XY)로 말이예요. 그렇게 곡절이 많게 총알을 맞은 사람이 있으면 어떠냐? 그런 사람이 우선입니다.
자, 아낙네가 그렇게 죽은 남편을 추모하며 혼자 팔순이 넘게 살았다고 합시다. 세계 사람들이 전부 통일교회화됐다면 그 팔순 난 할머니가 가난하게 살겠어요, 부자로 살겠어요? 「부자로 삽니다」 매일같이 예물이 들어와 산더미처럼 쌓이고, 그 예물 위에서 딩굴고 살 것입니다. 예물이 방안에 꽉찰 것이고 동네까지 꽉찰 것입니다. 그럴 때에 그 할머니가 '그놈의 영감, 내가 가지 말라고 했는데 가더니 귀찮게 죽어 가지고 오늘날 이렇게 예물 때문에 죽게 됐으니 분하다' 그러겠어요? 감사의 눈물이 언제나 마르지 않고, 존경의 눈물이 뼛골에 흘러들고 그 눈물이 땅을 적실 것입니다. 거기에는 천하가 머리를 숙일 것입니다.
가냘픈 한 여인으로서 남편을 모시는 데에 있어서 천하가 엄숙한 자리에서 머리 숙일 수 있는 위대한 공적을 나타냈다고 한다면, 그러한 여성이 되었다면 이는 여성 중에서 위대한 여성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한 아내가 있다면, 그 이상 자랑할 수 있는 아내가 없지 않겠느냐 이겁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선생님의 말이 맞아요? 「예, 맞습니다」
오늘 어머니를 모시고 오면서 '아이고, 내가 70이 가까워 피곤하지만 이것들이 전부 앉아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 내가 식구들을 위해서라면 고달프더라도 이 길을 가야 된다' 그러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아아아, 더 추억적이요 더 인상적이요 기록적인 사건이라면, 선생님이 오다가 차 사고가 나서 다리가 부러졌더라도 이 자리에 참석해서 피를 흘리면서 얘기한다면 그것이 얼마나 역사적일 것이냐 이거예요. 그럴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의 기준이라는 것은 무한한 기준으로 깊고 높게 확대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동양인으로서…. 원고는 미국정부이고 피고는 문선명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문선명 한 사람이 미국의 멱살을 쥐고 '너 망하는 길로 가면 안 되겠다'고 싸우다가 감옥에 간 것입니다. 그리고 나와 가지고 미국 국민이 잘못한 것을 깨닫게 하여 무릎을 꿇게 만들었다면 그는 위대한 동양 사람이지요? 「예」
거기에는 반대의 사연이 많아요, 미국에는 수많은 변호사 회사들이있지만, 그 장들은 전부 다 선생님 편입니다. 미국의 법정사에 있어서는 레버런 문의 사건 이상 추한 것이 없습니다. 기만적이요, 사기적이요, 모략적이요, 배신적이요, 배타적인 내용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법률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레버런 문의 사건을 모르고서는 리포트를 쓰지 못하리만큼 유명해졌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레버런 문의 사건을 중심삼고 앞으로 천천만만의 법학박사가 생겨날 거라구요.
그러면 선생님이 슬슬 허울 좋게 지내 가지고 그런 일이 되어질 것 같아요? 댄버리 생활은 어떠했고 미국에서는 어떤 일을 했느냐? 댄버리에서 미국을 살리기 위해 많은 일을 했습니다. 미국의 보수세계를 살려주기 위해서 많은 일을 했어요. 내가 그것을 만들어 놓지 않았으면 미국은 희망이 없는 나라로 떨어졌을 것입니다. 원수의 나라를 그렇게 해준 사실을 보게 될 때, 미국 역사에 그 사실이 틀림없이 알려진다면, 미국의 후대 국민들이 피눈물을 짜내면서 방문할 수 있는 성지가 여기에 생긴다는 그런 생각을 선생님은 했습니다. 틀림없이….
아니나 다를까, 내가 감옥에서 나오니까 미국의 훌륭한 목사들 열두명이나 와서 그저 붙들고 키쓰를 하고 야단이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왜 그랬겠어요? 나는 만나 보지도 못했는데 말입니다. 인사도 한 적 없고 한번도 본 적 없는, 처음 보는 선생님에 대해서 왜 눈물을 흘리며 좋아했겠느냐구요. 그것은 미국이라는 국가 자체에 대한 수치감과 선생님이 종교인으로서의 위대한 실적을 쌓고 선의 길을 중심삼고 투쟁한 그 가치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자기들의 일생과 비교할 때에 다 머리를 숙이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늙은 사람들의 눈에서 눈물이 글썽글썽하고, 그 새파란 눈에서 굵은 눈물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 자기가 나오는 것보다 더 좋아하는 것을 보면서 '아하─, 선의 세계는 이러한 곳에서 이런 체인이 이어져 가지고 발전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망할 수밖에 없는 미국에 나로 말미암아 새로운 고리가 생긴 것입니다. 파선되어 떠나갈 수밖에 없었던 배에 닻줄을 맬 수 있는 고리를 내가 만들어 주었다는 거예요. 거둘 자가 없고 끊을 자가 없는 닻줄로 매게 될 때 미국은 사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정의의 줄로 미국을 사랑했기 때문에 끊을 수 없고, 미국은 부활하고 살아난다고 보는 것입니다.
자, 그러니 선생님이 미국 가서 잘 살다 왔소, 못 살다 왔소? 「잘 살다오셨습니다」 감옥까지 갔는데도? 매일같이 핍박의 함성이 천지에 진동했습니다. 신문에 기사는 매일같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살았는데 잘살았어요? 거 이상하지요? 선생님 마음이 편안했겠어요? TV만 틀면 레버런 문이 어떻고 어떻고, 매일 떠드는 것입니다. 한국으로 쫓아 버려야 되겠다고, 자기들은 그런 황인종 필요 없다며 별의별 말을 다하는 것입니다. 하고 싶은 말을 다하는 것입니다. 나는 그걸 들으면서 '그래, 불쌍한 사람들, 망할 사람들 전부 다 분이라도 풀어야지. 그래 그래 허허'하고 지내다 보니 감옥까지 갔고, 나와 보니까 담 너머에서는 통곡의 소리가 들려 오고 회개의 소리가 천지를 진동하게끔 나라 전역에 가득하더라구요. 면면 촌촌까지 회개의 울음소리가 울려 퍼질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자, 그래 선생님이 잘 살았어요, 못살았어요? 「잘사셨습니다」 잘못 살았어요! 못살긴 못살았지만 잘 참고 잘 해냈다 이겁니다. 잘산 게 아니예요! 못살았습니다. 못살았지만 잘 참았다는 거예요. 잘도 견뎌 내고, 잘 해냈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실천했다는 것입니다. 그게 다른 것입니다.
진리의 본의를 심는 데에 있어서는 어려운 환경을 넘어서 그 누구보다도 앞서서 심고 남겨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하의 못된 악당의 무리라도 남겨진 그 실적 앞에, 그 실적이 기록된 비석 앞에 갈 적에는 숙연한 자세로 '우리 후손들은 이 한 시대의 죄를 짓지 말기를 빕니다' 하면서 사죄를 구하면서 지나가야 되고, 거기에서 위대한 혁명이 벌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못 살았지마는 가치 있는 삶이었다 그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게 미국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 이제부터 미국은 돌아서는 거예요. 선한 사람을 반대하던 미국 국민은 회개하고 선한 주인을 숙연한 자세로 따라와야 됩니다. 아시아를 향해서…. 그렇기 때문에 미국 목사들이 천 명 오지요? 「예」 이제 레버런 문의 사상을 연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위대한 지도자가 되려면 레버런 문의 사상을 배워야 돼요. 레버런 문의 행적을 추앙해야 됩니다. 그렇다고 선생님이 뭐 잘난 건 아닙니다. 그렇게 살았을 뿐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살았느냐? 뜻의 길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위하여 사는 길에 지상천국이 나타나고 천상천국이 이루어진다는 내용을 잊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원수를 대해서 원수 갚겠다는 게 아니라 원수를 위해서 보다 큰 축복의 울타리를 만들어 그를 해방시키고자 하는 마음…. 그것이 위해서 사는 방법입니다. 알겠어요? 「예」 위하는 사상, 그것 하나 가지고 일을 했습니다.
그러면 이것이 위대한가, 위대치 않은가 한번 적용해 봅시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결혼을 하는데, 여자들은 시집갈 때 뭐라고 그럽니까? 사랑받기 위해서 시집간다고 해요, 사랑하기 위해서 시집간다고 해요? 「사랑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랑받기 위해 갑니다」 남자는 장가갈 때에 사랑하기 위해서 간다고 하나요, 사랑받기 위해서 간다고 하나요? 「사랑하기 위해서 갑니다」 그게 뭐예요? 그건 모순입니다. 남자가 생각하기를 '난 싫어, 사랑하지 못해! 난 사랑받기 위해서 장가가는 거야' 그럴때 '나는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났다'하는 여자가 없게 되면 혼자 살아야 된다 그 말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런 모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남자도 사랑받기 위해서 결혼하고 여자도 사랑받기 위해서 결혼한다고 하면, 결혼은 성립되지 않아요.
결혼한 그날부터 방에 들어가서 뻣뻣하게 남편은 동쪽에 서고 부인은 서쪽에 서서 서로 사랑받겠다고 하면 되겠어요? 남편은 '여편네야, 이리 와' 이러고 아내는 '남편네야, 이리 와' 했는데, 안 오면 '이 간나야, 이리와!', '이 자식아, 이리 와!'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도 안 오면 '저놈의 간나가 왜 안 와!', '저놈의 자식이 왜 안 와!' 그러니 언제 만나서 사랑을 해보겠어요? 이건 논리적으로 모순이라구요. 인간을 지은 하나님은 그런 것을 계산했고, 그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그런 모순 천만한 현상이 벌어져서는 안 되겠으니 '사랑을 찾아가는 길에는 위해서가는 길이 타당하니라' 했던 것입니다. 「아멘!」 그런 쪽으로 해석을 해야 돼요. (박수)
그래 서로가 위하려고 빨리 가려 하는데, 혼자 가만히 있으면 얼마나 미안하겠어요? 서로가 모시려고 해보라구요. 색시가 오면 어서 오시라하고, 나도 부끄럽게는 행동하지 않아야 되겠소 해 가지고 가운데쯤 와서 모시고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다음에는 쓱 돌려 잡아 가지고 서로를 위해 주면 돼요. 그렇게 서로서로가 위해서 있을 때 서로가 머리숙일 것입니다. 서로가 위하려고 하는 그 자리에서 하나가 될 수 있는 거지, 자기만을 위하라고 하면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사랑이 그런거라구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할 때 사랑을 가지고 지었고, 하나님이 인간을 지을 때도 인간을 위해서 지었습니다. 인간을 통해서 대상적인 사랑의 만족과 기쁨을 느끼기 위해서 출발했으니만큼, 사람을 짓는 데에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투입한 것입니다. 자기는 진공상태가 되고 인간은 고기압 상태가 되어 자동적으로 돌아올 수 있게끔 지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위해서 사람을 지었고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서로 위하는 데에서 사랑이 성립되게 돼 있습니다. 위하는 원칙에 의해서 천지창조를 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자가 태어나기를 누구를 위해 태어났느냐 할 때 '여자가 누구를 위해 태어나, 여자를 위해 태어났지'라고 대답합니다. 일반 사람들 백 사람이면 백 사람이 다 그렇게 간단히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나하나 물어 봅시다. 여자가 여자를 위해 태어났다면, 여자에겐 젖가슴이 있는데, 젖이 있지요? 자기를 위해 태어났으면 자기 젖을 한 번이라도 빨아 봤어요? 여자로서 일생 동안 자기 젖을 한 번이라도 빨아 보지 못하고 죽는 것이 99.9퍼센트는 될 것입니다. 빨 수 있는 것은 아주 못살아 가지고 애기를 들쳐 업고 다니며 젖을 먹여야 사니, 아기가 하도 빨아서 수박통같이 늘어난 그 젖은 빨 수 있을는지 모르겠어요. 그 외의 젖은 자기 젖을 암만 빨고 싶어도 못 빱니다. 그게 자기를 위한 젖이예요? 「아닙니다」
여기 똑똑한 여자 대답해 봐요. 대학을 나온 여자 대답해 보라구요. 응, 박사 된 여자 있으면 한번 대답해 봐요. 그게 자기 젖이예요, 누구 젖이예요? 「애기 젖입니다」 애기 젖인 동시에 아버지 젖입니다. (웃음) 애기 낳기 전에 남편이 먼저 빠나요, 애기가 먼저 빠나요? 어디, 여자들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솔직이 얘기해 봐요! 남편이 젖을 안 빨아 주게 되면 '내 젖 좀 빨아 달라'고 명령해 보라구요. 좋다고 입을 미리 벌리고 기다릴 것입니다. (웃음) 그게 사실인지 난 모르겠어요. 여자한테 물어 보면 틀림없겠지, 그래요? 「예」 그래? 「예」 (웃으심) 그래, 그러면 '선생님도 어머니 젖 빨겠구만' 하고 생각하지요? (웃음.박수) 어머니가 성내지 않는 것 보니까 뭐 나쁘지 않은 모양입니다. (웃음) 이런 말 하면 '왱' 해야 될 텐데 말입니다.
내가 왜 망신 불구하고 이런 말을 하느냐? (웃음) 전라도에서 여기까지 왔으니 얼마나 고달프겠어요. 오늘 저녁에 가야 되지요? 「예」 먼 길을 버스를 타고 와서 선생님 만나 가지고 뭐 무슨 말 듣고 선생님이 길게 길게 말한 것 다 잊어버릴 거라구요. 단 하나 기억되는 것은 젖통얘기…. (웃음) 실감 나는 얘기입니다. 매일같이 목욕할 때마다 생각할 거예요. 이 젖을, 아이고 선생님도 어머니 젖을 빤다고 했지…. (웃음.박수)
그 이상 재미있고, 그 이상 기록적인 것이 어디 있어요? 그러니까 체면 불구하고 내가 여러분을 위해서 이런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안 그래요? 그게 맞는 말입니다. 설명하면 그런 내용이 있기 때문에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웃으며 왜 저런 말 하느냐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런 설명은 언제나 잊을 수 없는 거라구요. 이건 못 잊어요. 그렇지요? 「예」
궁둥이는 누구 때문에 이렇게 젖고 다니나요? (웃음) 골반이 커야 애기를 잘 낳는 것입니다. 애기 때문에 크지, 자기 때문이 아닙니다. 또 그리고 여자는 뭘 가지고 있어요? 여자가 남자와 다른 것이 뭐예요? 그걸 뭐라고 그러나요? 생리학적 용어로 뭐라고 그래요? 양부라고 하나요, 음부라고 하나요? 「음부입니다」 왜 남자가 대답하노, 기분 나쁘게 샹! (웃음) 여자한테 묻는데, 음부가 뭐예요? 음부는 지옥 중의 지옥이예요. 그걸 뭐라고 하나요? 음부라고 하지요? 그 음부가 여자의 것이요, 남자의 것이요? 그것이 자기 것이면, 그것 가지고 살아 보라구요. (웃음) 천년 만년 살아 봐요, 그 가운데서 사랑이 나오나. 그것이 남자의 것이요, 여자의 것이요? 응? 남자의 것입니다. 남자를 위해서 갖고 나온 것입니다. 위해서, 전부가 위해서 생겨난 것입니다.
태어나기를 남자를 위해 태어났으니 자기의 일생도, 사는 것도, 죽는 것도 남자를 위해서 살고 남자를 위해서 죽어야 그 여자를 대해서 열녀라고 하는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살아 왔어요? 한번 뭐라 하면 기분 나빠 가지고 앵앵거리고 고양이 발톱, 독수리 발톱을 해 가지고 앵앵 긁고 야단하는 게 여자 아니예요?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는 전부 다 팔다리에 털이 나 있지요? 여자들은 몸에 털이 나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걸 안 좋아하는 여자는 여자가 아니예요. 우리 어머니도 내가 털 난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가끔 만집니다. 만지작만지작 해요. (웃음) 그렇게 돼 있다구요. 웃을게 뭐 있어요? 여러분들, 막사는 아들딸 같은 것들을 교육해야 될 게 아니예요?
여러분, 여자가 수염이 나면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웃음) 남자는 여자가 이쁘장해야지 살결이 꺼슬꺼슬하면 질색합니다. 남자는 보들보들한 것을 좋아하는 거예요. 영어로는 쏘프트(soft;부드러운)한 것을 말이예요. 남자는 말랑말랑하고 감촉이 아주 매끈매끈하고 보들보들한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여자가 여자 손을 잡고서 사랑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 몸 같은 몸뚱이를 가진 남편하고 사랑한다고 할 때, 얼마나 기분 망쳐져요?
요전에, 일화사장인지 오늘도 만나고 왔지만…. 일화사장이 여자인데 말이요, 그 여자의 가느다란 손이 꼭 문학가의 손 같아요. 「세일여행사입니다」오, 세일인가, 세일. 세일인지 뭔지, 내 금방 뭐라고 그랬지요? 「일화」 일화, 일화라. 세일하고 일화는 거리가 멀지만, 하여튼 여자인데, 일화인지 세일인지 잘 모르겠지만 말이예요. 그러나 세일로 알아두라구요. 문학하는 여자 손처럼 가냘퍼요. 그 사람이 선보러 갈 때, 그래도 남자 손은 황소 앞발통같이 두둑하고 털도 꺼칠꺼칠 나온 그런 남자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손을 보니까 자기 손 같더래요. 그래서 기분 나빠서 말도 안 하고 도망왔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뭐냐 하면, 상대적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돌아가는 기계를 보호하는 데는 무엇으로 받치는지 알아요? 납덩이입니다, 납덩이. 그렇지 않으면 동(銅)같은 것으로 합니다. 반대적인 것으로 합니다. 왜? 강한 것을 같이 대면 불이 나 버립니다. 타 버려요. 그러니 반대의 것으로 해야 합니다. 다이아몬드를 깎는 데는 다이아몬드보다 더 강한 걸로 깎지 않아요. 동, 동으로 깎는 거예요. 이런 말 처음듣지요? 「예」 상대적으로 돼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들은 이 수염을 만지면 기분이 좋다는 거예요. 쓰다듬으면 말입니다. 왜? 자극적이거든요. 여자의 손은 그렇게 돼 있어요. 남자는 좀 울퉁불퉁하게 생겨야 돼요. 내 손도 큰 손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엄마의 손보다는 크니까 두둑한 축에 들지요. 이게 모양은 크지 않지만 두껍거든요.
자, 남자가 그렇게 생긴 것은 누구 좋으라고 그렇게 생긴 거예요? 「여자입니다」 어깨가 두둑하고 사자같이 생겨야 합니다. 남자들은 대개 어깨가 두둑하지만, 나는 그런 종류와 달라서 궁둥이도 큽니다. (웃음) 특별한 남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도 좋아하고 남자도 좋아하는 것입니다. (웃음) 아니야, 정말이예요. (웃음) 달라요. 우리 엄마 하는 말이, 아빠는 궁둥이가 크니까 언제나 이렇게 입고 다니라는 것입니다. (웃음) 엄마, 미안합니다. (박수)내가 오늘 체면 불구하고, 망신 불구하고 할 소리 못할 소리 다 하네. 이 이상 더 할 얘기가 있겠어요? (웃음.박수) 아 이거, 땀이 나네. 땀이 납니다. 이제 그만두자구요. (웃음)
그래서 아까 말한 위하여 산다는 이 사상 하나가 얼마나 인류 세계에서 복귀의 길을 가는 데 있어서 공을 들이지 않고도 승리할 수 있는 이득을 가져왔느냐? 놀라운 것입니다. 이 세상이 전부 다 자기를 위하는 개인주의 세계가 되었으니 망하는 거예요. 나랏님은 자기를 위하라고 하고 백성도 자기를 위하라 하니, 전부 갈라져 가지고 딴 데로 각기 흩어져 가는 거라구요. 전정권에 대해서도, 모든 국민의 것을 전부 긁어 가지고 자기만을 위하기 때문에 국민이 반대를 하는 것입니다. 자기는 어렵게 살더라도 백성을 위해 살면 누가 탓하겠습니까? 천년 만년, 천년 만년 도우려고 할 것입니다.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니 참된 남편은 일생 동안 아내를 위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 남편은 참된 남편이느니─, 뭡니까? 「라」 라! '이느니라' 그러면 쌍소리 같지요? 이느니라! 그것이 사실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참된 아내는 뭐냐? 일생 동안 남편을 위해 살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둘이 서로 위한다는 입장에 서면 하나의 큰 둥치가 남아지게 됩니다. 사랑의 둥치가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기둥이 박히는 거예요. 천년 만년 그 누가 그 이상 위하는 사람이 없게 되면 뺄 수도 없고 움직일 수도 없는 영원한 사랑의 기둥으로 그 집의 소유로 결정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응, 알겠어요? 「예」 영계에 갈 때 예물이 뭐냐? 사랑의 기둥입니다. 그 기둥을 남기고 가야 됩니다. 위하라고 하는 곳에서는 그런 기둥이 절대 남아지지 않아요. 빙산이 되는 거예요. 골짜기, 시궁창이 돼 버리는 것입니다.
나 레버런 문은 일생 동안을 위하여 살다 보니 전라도 패도 날 좋아하고, 경상도 패도 날 좋아하고, 경기도 패도 나를 좋아하고, 강원도 패도 나를 좋아합니다. 또 그렇게 북한까지 위하게 되면 북한 패도 날 좋아해서, 결국에는 김일성이도 굴복시킬 수 있게 됩니다. 그런 길이 있는 거예요. 이런 위대한 진리가 숨어 있습니다.
선생님이 와서 여러분에게 이렇게 얘기해 주니 좋지요? 「예」 땀을 흘리고, 오늘 종일 얘기하게 됐는데, 여기 와서 몇 시간 얘기했어요? 「2시간 15분입니다」 그것밖에 안 됐나요! 선생님이 얘기하는 이력 중에서 제일 작구만, 그러니 더해야 되겠네. 「예」 세 시에 끝나게 돼 있는데? 다섯 시면 무슨 수련회를 시작한다는데, 그러면 나는 파탄분자가 되느니라! 「아닙니다」 (웃음) 그런 프로그램 없어요? 「예, 오늘은 없습니다」 왜 없어요! 있게 하지, 나 좀 쉬게. (웃음)
자, 그래서 위하는 데서부터 행복은 찾아오는 것이요, 영원한 이상이라는 것은 위하지 않는 자리에는 절대 찾아오지 않아요. 영원히 위하려고 하는 곳에 영원한 이상이 찾아드는 것이요, 영원히 위하려고 하는 곳에 영원한 이상이 깃드는 것입니다. 순간을 위하려고 하는 데는 순간적인 사랑이 깃들 수밖에 없고, 순간을 위하려고 하면 순간적인 이상이 깃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건 이론적이예요. 그러니 여러분은 영원한 사랑이 깃들 수 있는 길을 가겠어요, 순간적인 사랑이 깃들 수 있는 길을 가겠어요? 「영원한 사랑이 깃든 길입니다」
그게 쉽지 않아요. 나 문선생 성격이 참 급합니다. 말 빠른 것 봐요. 급한 사람입니다. 지독한 사람입니다. 만일 문선생이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사실을 알았더라면, 틀림없이 세계적인 독재자가 됐을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이 쓸모가 있어 나를 세워 훈련시키면서 한 가지 가르쳐준 것이 뭐냐? 위해 살라는 철학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하나님 대신자의 자리에까지 나아가더라도 누가 방해할 수 없습니다. 일생 동안 위하다 보니 이렇게 유명해졌어요. 그렇지요? 「예」 유명해졌다고 해서 얼굴이 커진 것도 아니요, 무슨 간판이 붙어 다니는 것도 아닙니다. 내가 어디 가게 되면 말이요─저기 미국에 가더라도─나보고 '당신이 레버런 문이지요?'하고 대번에 압니다. 그걸 어떻게 아느냐고 물으면,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하고 싸인을 해 달라고 그럽니다.
여기 한국에 오니까, 뭐 한다하는 패들이 전부 만나자고 합니다. 그러나 내 안 만나 주는 거예요. 한번 꼭 만나 주면 좋겠다고 그럽니다. 이번 언론인대회를 할 때도 미국에 있는 한 젊은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문선생과 악수 한번을 못 해봤다는 거예요. 미국에서는 할래야 할 수 없으니, 한국에 틀림없이 나타날 때는 악수하겠다고…. 그래서 언론인대회에 참석해서 악수 한번 하기 위해서 미국에서 왔다는 거예요. 그렇게 유명합니다. 기분 좋지요? 「예!」(박수)
가만있어, 가만있어요! 여러분도 선생님과 한번 악수하고 싶지요? 「예」 내 손이 하나밖에 없소. (웃음) 내가 허락하게 되면 사태가 벌어집니다. 압사가 벌어진다구요. 그럴 성싶어요, 안 그럴 성싶어요? 「안그럴 성싶습니다」 '와!' 하고 달려들면 압사가 벌어진다구요. 그렇기때문에 그런 짓은 안 합니다. (웃음) 「사진 찍어 주시죠」 왜 찍어! 왜 찍어야 돼? 「영원히 남습니다」 위하라고 했으니, 조금 더 위하라 그말이지? (웃음) 나 지금 변소 가고 싶어, 소변이 나오려고 하는 데도? (웃음) 그래도 찍으라구? 망신살이 뻗쳐도 괜찮아요? 「예」 선생님을 위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건 안 되는 것입니다. (웃음) 선생님의 사정을 모르잖아요? 쑥 들어갔구만! 내가 그런 말도 방패 삼을 줄 알거든요. 그러니까 내가 말 해먹고 사는 것입니다. (웃으심) 자, 알겠어요? 「예」
그러면 고향 가는데 쉽게 가기를 바라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럼, 어렵고 또 어렵고 또 어렵게 가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우와─ ! (웃음) 교육 잘했구만. (웃음) 교육 잘했지요, 이만하면? 평가가 낙제는 아니지요? 「에이 플러스(A+)입니다」 에이 플러스야! 내 졸개 새끼가 에이 플러스라고 해도 나 기분 나쁘지 않지 않지 않다─. (웃음)
그렇게 사는 것이 멋있는, 소위 말하기를 멋있는 사람들이 사는 것이다. 「아멘!」멋지게 주고 멋지게 받고, 또 멋지게 주려고 준비하는 그런 움직임을 갖는 단체는 멋지게 발전하고, 영원을 향해서 멋지게 굴러갈 것입니다. 굴러가면서 깨지고 소모돼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남철 같은 것이 있어서 자꾸 커지면서 굴러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천하가 다 달라붙어 가지고 하나의 세계가 될 것이다! 「아멘!」(박수)
이번에 내가 와서 하는 것이 북한 해방과 남북 통일을 위해서 지금까지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여기에 동참할 거예요? 「예」 내가 이북에 보낼 공작대원을 모집할 것입니다. 정말입니다. 정말이예요. 지금 이북 가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몇 년 전에? 20년 전에…. 그건 모르지요? 「예」 여러분은 가고 싶지 않아요? 「가고 싶습니다」 첩자로서 본향 길을 찾아간 그 길은 후세 모든 사람이 표준으로 삼을 수 있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그 길이 사잇길이요 벼랑길이지만, 거기에는 앞으로 고속도로가 나게 될 것입니다. 「아멘」
그렇기 때문에 살림살이를 하되, 하늘땅을 사랑하기 위해서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그러한 여러분들이 되어 어디든지 갈 수 있는 남자 여자의 자세를 갖추고 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통일교회신도로서 사는 본연의 자세일지어다!「아멘!」(박수)
자, 그렇게 알고 끝냅시다. 이제 폐회식 하나? 「예」 폐회식은 여러분이 해야지.「예」 그렇게 알고, 오늘의 기념으로 본향 길을 힘들게 가겠다고 약속했으니,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 길에 동참해 가지고 선두에 달려가는 여러분이 되겠다고 결의했으니, 그렇게 해야 되겠습니다. 진짜 그럴 거예요? 「예」
여러분이 못 가거든 여러분의 아들딸을 품고 교육해야 돼요. 아들딸을 교육 못 하겠으면 돌아가서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일족을 중심삼고 교육해야 됩니다. 지금이 그러한 때입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그러한 탕감복귀노정을 다 헤쳐 나와 가지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이북도 이제부터는 내려갈 것입니다. 우리가 이젠 올라가야 할 때가 되었기 때문에 이런 말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본향 땅에 가 가지고, 선생님의 어머니 아버지 무덤에 누가 제일 먼저 찾아뵐까 하는 것이 걱정입니다. 틀림없이 선생님의 어머니 아버지는 학살당했을 것입니다. 형제들도 역시 김일성한테 당했을 거라구요. 그무덤에 수많은 사람, 수많은 민족 가운데 누가 먼저 찾아가서 인사할 것인가가 궁금합니다. 첫번째 찾아간 사람은 틀림없이 역사에 기록될거예요. 또 그리고, 나라를 대표해서 처음 찾아간 사람도 역사적일 것입니다.
고향 땅을 그리워하는 그런 심정의 도수가 점점 높아가는 것을 볼 때 고향 갈 날이 멀지 않다는 것이 예상되느니만큼, 여러분도 잘 준비해서 자랑스러운 본향 길을 가는 역사적인 인물들이 되기를 선생님은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소원과 기대, 소원이라는 말에는 미래가 개재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기대한다 할 때 거기에는 물론 현실 문제도 있지마는 미래에 대한 바람도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우리 신앙생활이라는 것은 영원한 이상을 바라보면서 현실생활을 거쳐서 걸어가는 길입니다. 그 신앙 가운데 절대로 필요한 것이 뭐냐하면, 내 마음대로 갈 수 없다, 내 마음대로 살 수 없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필요 요건이예요.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내가 계획한 대로 나는 실행하겠다, 이렇게 신앙해 나간다' 이렇게 결정할 수 있는 어떠한 내용을 지금까지 타락 이후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세울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을 잘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럼 하나님의 뜻, 여러분이 늘 말하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어떤신학자들은 말하기를 '그런 물음에 대한 답은 지극히 쉽고도 지극히 어렵다'고 합니다. 이렇게 답변하는 신학자들을 많이 만나 보았습니다.
그럼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뜻 하면 우리들은 간단히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내 개인이 완성하는 것에 앞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창조이상은 어디에 완성해야 되느냐? 개인을 중심삼고 가정에 완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완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창조이상 완성이 무엇이냐?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로 말한다면, 그건 사위기대 완성입니다. 사위기대를 완성하는데 있어서 무엇을 중심삼고 완성하느냐? 물론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완성해야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에 바라는 이상적 사랑은 다릅니다. 달라요. 하나님의 사랑과 남자가 바라는 사랑, 여자가 바라는 사랑이 다른데, 아담해와가 바라는 그 이상적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이 창조이상의 완성입니다.
하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하나되면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서 자녀를 낳아 가지고 그 자녀와 부모와 하늘이 하나되는 데 그렇게 된 것을 우리는 사위기대라고 말합니다. 그 사위기대라는 말은 사람을 중심삼고 출발된 것이 아닙니다. 아담을 중심삼고 한 말도 아니요, 해와를 중심삼고 한 말도 아니라는 겁니다. 전자를 대표해서, 하늘과 땅과 미래를 두고 한 말입니다. 하나님이 근본이라면, 원인이라면, 그것을 과거로 잡는다면 아담 해와는 현재에 해당하는 것이요, 그 다음에 아담 해와의 후손은 미래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하늘과 인간을 대표한 아담 해와, 그 다음에는 아담 해와의 아들딸, 여기에는 우주를 창조한 모든 내용이 전부 다 개재되는 것입니다. 원인적 동기가 되시는 하나님이 거기 개재되고, 또 창조이상을 실천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주체라면 주체 앞에 영원한 대상으로 설 수 있는 남자와 여자가 거기에 개재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남자와 여자의 사랑을 통해서 바라는 소망이 거기에 개재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모든 과거, 현재, 미래와 같은 이런 상징적인 과정을 중심삼고 어떻게 이 사위기대가 이루어지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이 갖추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사랑을 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랑을 빼면. 그 사랑은 아담만의 사랑이 아닙니다. 해와만의 사랑이 아닙니다. 아담 해와가 통일된 그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연결시켜야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연결시킨 그 자리에는 아담 해와의 사랑이 있음과 동시에 아들 딸의 사랑이 개재된다는 겁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삼대상 이상이라는 말도 아담을 중심삼고 보면 하늘이 있고, 아내가 있고, 자녀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삼사 십이(3×4=12), 12수의 대상권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 이것은 사랑을 중심삼은 사람들의 3 위치를 두고 하는 말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언제나 생각해야 됩니다.
그런데 신앙생활을 하는 지금까지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창조이상을 완성하려는 그런 뜻을 몰랐다는 겁니다. 뜻을 몰랐다는 거예요. 그것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뜻의 완성, 창조이상의 완성을 말합니다. 그것은 사위기대 완성입니다. 사위기대를 완성하면 어떻게 되느냐? 하늘과 땅이 자리를 잡게 마련입니다. 하늘과 땅이 비로소 정착하게 되는 겁니다. 하늘은 위의 축과 같고 땅은 아래의 축과 같아서 이걸 중심삼고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자녀는 중앙의 축을 향해 하나될 수 있는 평면적인 형태를 갖추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이것이 자람으로 말미암아 중앙에 올라가서 하나의 원형(圓形)을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이상을 두고 말하는 구형을 이루어 사랑적 이상구형(理想球形)을 이루는 것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인간이 이 땅에 살고 있지만, 그 인간은 이 구형권내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사랑권 내를 벗어날 수 없다는 거예요. 우리 인류는 참된,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실현된 그 사랑을 중심삼고 부모의 사랑이 출발되었다면 그 권을 벗어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사람으로 태어났다 하더라도 이 기준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이 기준을 중심삼고 움직이게 돼 있지 이것을 벗어나 가지고는 자기의 존재 가치, 삶의 이상향이라는 것을 찾을 수 없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이 원칙 기반을 중심삼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삶으로 말미암아 땅 위의 어디나 통할 수 있는 겁니다. 중심을 중심삼고 어디나 연결될 수 있다는 겁니다. 동서남북 사방을 중심삼고 도는 축이 있다면 그 축은 사방 어디나, 그것이 길면 긴 대로 크면 큰 대로 어디나 동참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방향에 있어서, 자기가 독자적으로, 사랑에 일치된 그 자리에서 자기의 개성을 주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정에서도 그렇잖아요? 부모님이 계시면 그 부모님의 슬하에서 많은 자녀들이 자라게 되는데 그 슬하에서 자라는 그 아이들에게는 개성이 있습니다. 각양각색의 개성을 가진 모든 형제들이 살고 있지마는 그 형제들이 자기를 주장할 수 있는 것은 부모님의 사랑과 뿌리를 같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주장은 아무리 어린 동생이 주장한것이더라도 형제들이 무시할 수 없는 겁니다. 왜 무시할 수 없느냐? 부모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크나 작으나 부모님이 같이해 주는 입장에서는 아무리 동생의 자리에 있더라도 그 동생이 부모님의 사랑과 하나된 자리에 있기 때문에 그가 주장하는 것을 인정해 줘야 되는 거에요. 또, 그것이 환영받을 수 있게끔 움직이는 것이 가정생활입니다. 문제는 부모님과 더불어 하나 안 된 자리에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형님이 있고 누나가 있다면 형님의 뜻과 누나의 뜻이 다를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나 부모의 뜻, 부모의 뜻은 그러면 안 됩니다. 형님의 뜻도 부모의 뜻과 연결되어야 하고, 누나의 뜻도 부모의 뜻과 연결되어야 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 뜻을 논하게 될 때 권위가 있는 것입니다. 형님으로서의 권위, 부모가 인정할 수 있는 기반에 서 가지고 주장하게 될 때는 부모 대신 형님으로서의 권한을 갖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입장에서 주장을 해야 됩니다. 누나는 누나로서의 권위가 있는 겁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동생일지라도 부모의 사랑과 하나가 되어 주장하는 데는 부모와 동위권(同位圈)에 동참할 수 있는 것입니다. 동위권, 같은 자리에 동참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 것입니다. 또, 사랑을 중심삼은 상대적인 자리라 하게 될 때는 부모의 전권이 여기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상속권이 개재된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이렇다'하는 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나도 이렇다' 할 수 있는,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서면 부모와 공동적인 자리에 서 가지고 상속권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 부모를 중심삼고 연결된 것이 하나님이라면, 하나님과 부모가 하나의 축과 같이 되어 있다고 할 때는, 지극히 작은 사람이 주장을 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그 부모를 대표하고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대표한 자리에서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할진대는 사람이 아닌 만물까지도 그것은 동위권에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가치 있는 것으로서 대등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개성진리체라는 것은 이것을 주장할 수 있는 동등한 가치적 내연, 내적 인연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된 그 자리에서 주장하게 될 때는 아무리 작은 뜻이나 작은 물건이라도 개성진리체이기 때문에…. 그 본질이 바라는 소원이나 이상이라는 것은 딴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이상과 접하는 것이고, 우리 부모가 바라던 이상과 접하는 것이고, 또 우리 형님 누나가, 우리 가정이, 우리 나라가, 우리 세계가 바라는 이상과 접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어디에 나타나느냐? 가정에 나타납니다. 가정에 나타나는데 어떻게 나타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말하게 될 때는 사랑 이상을 빼놓고는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나님에게 필요할 게 있겠어요? 하나님은 절대자이시기 때문에 우리 인간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언제나 갖출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생활에 있어서 필수 요건이 되는 경제 문제, 돈이라는 것도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 가운데서 우리가 보급받는 겁니다. 이 만물을 지으신, 주체 되신 하나님이 계셔서 그것을 언제나 보급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주체이시기 때문에 그런 것은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우리가 아는 지식은 물론 모르는 것이 없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지식에 대한 모든 것….
그다음에 명예…. 오늘날 인간에게 있어서 권력, 권력이라는 것이 역사시대에 언제나 죄를 낳기도 하고 죄를 제거시키는 놀음도 해 왔지만, 이 권력문제에 있어서도 하나님은 언제나 유아독존입니다. 그런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그분에게는 권력이 필요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분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냐? 사랑뿐입니다. 안 그렇겠어요? 세상에서 돈을 많이 갖고, 명예를 많이 갖고, 권력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다 가진 후에 빼낼 것이 무엇이냐? 남자가 아무리 돈이 많고, 명예가 있고, 권력이 있더라도 사랑하는 아내가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지식이 있기 전에 아내가 있어야 되고, 권력이 있기 전에 아내가 있어야 되고, 또 명예가 있기 전에 사랑의 대상이 있어야 된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우주가 생겨나는 데 있어서 지식에 앞서 사랑의 이상이 먼저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이상이 먼저 생겨났어요. 사랑의 이상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생겨났습니다. 돈도 그것을 위해 있는 것이고 우리의 명예도, 낮은 자리에서 높은 자리로 올라가려니…. 그거 올라가서 무얼 하느냐?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도달하려는 것입니다. 또, 우리가 이 전체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의 사랑은 중앙에 정착해 있는데 그중앙에 가려니까, 중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존중시하며 거기에 접하려고 하는 데 있어서 경쟁이 필요한 겁니다.
이렇게 볼 때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 달려 있는데, 그러면 하나님은 무엇에 달려 있느냐? 온 피조만물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지어졌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도 그것을 언제나 자유롭게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약속을 하게되면 '아! 내일은 몇 시에 우리 여기서 만나자' 하면 그 자리가 아무리 천한 자리라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왕궁에 사는 왕이라도 그 신하와 아무 곳에서 만나자고 약속을 했으면, 그곳이 왕궁의 어떤 비밀리에 만날 수 있는 회합의 자리가 아니라 해도, 아무리 천한 곳이라 해도, 바닷가라도, 강가라도, 산기슭이라도 그 약속은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천한 사람과의 약속이라도 높고 낮음이 없이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은 무엇에 의해 살고 싶어하느냐? 여러분이 생활하는 데는 어떻게 어떻게 살아야 된다는 생활적 규약이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사는 데는 무엇에 의해 살고 싶겠어요? 돈을 가지고 살고 싶겠어요? 명예, 명예를 자랑하며 살고 싶겠어요? 아닙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살고 싶어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건 사랑밖에 없다는 겁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살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은 어떠한 사랑이냐? 사랑하는 모든 전체에 긍(뻗히다, 통하다)해 가지고 모든 것이 화동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이예요. 세상이 그렇잖아요? 부부를 중심삼고 예를 들어 봅시다. 사랑하는 남편의 것은, 혹은 사랑하는 아내의 것은 크고 작고간에 그것은 서로가 귀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귀하게 생각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그 사랑하는 대상, 물건이면 물건의 주인이 생각하는 그 기준에 따라 가지고 상대적 가치가 지녀지는 겁니다. 만약에 사랑하는 아내가 준 손수건을 휙 집어던져 버리면 대번에 기분 나빠하는 겁니다. 거 왜 기분 나빠하느냐? 그건 남편과 동위권에 설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 것입니다. 남편과 같이 동참할 수 있는 권한이 있기 때문에 그걸 집어던질 수 없다는 겁니다. 그것이 상대적으로 대등한 가치를 지니게 마련입니다.
자, 그러면 우리 인간은 하나님에게 달려 있고 하나님은 무엇에 달려있느냐? 그 두 가지를 뭐라고 할까? 하나님이 부모의 자리에 있다면 하나님은 우리 자녀에게 달려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부모와 자녀는 무엇에 달려 있느냐? 이게 문제예요. 뭐긴 뭐야? 자녀는 아버지하고 어머니에게 달려 있고 아버지 어머니는 자녀한테 달려 있지. 그 말은 다시 말하면 부모와 자식지간은 사랑에 달려 있다는 말입니다. 물론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서로서로 달려 있는 데 무엇에 달려있느냐? 남편만이 아니고 아내만이 아닌 그 무엇에 달려 있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사랑입니다. 사랑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에 얽매여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왜 그래야 되느냐? 이게 왜 그래야 되느냐? 여러분이 이 세상을 살 때 인연이라는 말을 하지요? 그 사람과 인연이 있어서 만났다든가 말이예요. 그 인연이 도대체 뭐냐? 좋은 인연, 좋을 수 있는 무슨 인연이 있어 가지고, 옛날에 인연된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이 우리의 만남이다 이러는데 그 좋은 결과가 뭐냐? 과거에 만나던 때부터의 인연이 좋은 것이 무엇이냐? 서로서로 장사해서 이익을 남겨 가지고 남은 이익을 서로서로 좋아하며 나눠 가졌다, 동창생이 같은 입장에서 서로서로 좋아하면서 공부했다 하는 그런 인연이 아닙니다.
이것은 더 큰 과제를 중심삼고 나라면 나라, 혹은 세계면 세계, 작게 말하면 가정이면 가정, 나면 나….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보다 귀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예를 들면 가정에는 효자, 부모를 위해서 효도하는 마음을 가진 효자가 있어요. 나라에는 충신이 있습니다. 그 주권자에 대해 가지고 모든 정성을 다하는 것, 모든 것을 바치는 것입니다. 성인, 성인은 무엇이냐 하면 한 나라를 넘어서는 거예요. 성인은 세계를 위해서, 미래의 세계를 위해서, 세계의 중심자를 위해서 모든 것을 바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성자, 성자는 뭐냐? 그건 하늘나라의 법, 물론 나라의 법도 알지만 하늘나라의 왕궁법까지 아는 분입니다.
백성과 궁중에 사는 사람이 다른 것입니다. 백성은 국법에 의해서 살고 궁(宮)에 사는 사람들은 궁법(宮法)에 의해 삽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궁에 사는 사람들이 백성의 법을 어겨서도 안 되는 겁니다. 그게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자라는 것은 뭐냐 하면, 하늘나라의 궁법, 또 그 다음에는 하늘나라의 법, 또 성인들이 말하는 세계의 법, 인류가 공통적으로 가야 할 법을 아는 사람입니다. 성인들은 하늘나라의 궁전법을 모른다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 메시아란 것이 무엇이냐? 이것은 예수를 들어 말하자면, 그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그 궁의 법을 알고 궁을 중심삼고 사는 생활의 심정을 체득해 가지고 마음 맞게 생활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사람을 성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인연이다' 하는 데 그 인연은 무엇을 중심삼고 출발했느냐? 이것은 돈 거래가 아닙니다. 그것은 그 시대에 끝나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 시대에 끝나는 거예요. 혹은 '배움의 길이다' 하는 데 물론 사제지간의 인연이 남아지기는 남아지지만 그것도 평면적 한계선을 못 넘는다는 겁니다. 그러나 인연이 연결되어 내려오는 것에는 사랑이 개재되어야 합니다, 사랑이. 장사를 하더라도 서로서로 사랑하면서 하고, 공부를 하더라도 서로서로 사랑하면서 해야 합니다. 그것이 앞서야 된다구요. 그런 것은 인연이 될 수 있는 겁니다.
'내가 공부할 때에 잊을 수 없는 친구가 있는데 그는 나하고 깊은 인연이 있다'고 말하게 될 때, 그것은 지나가는 말 같지만 거기에는 반드시 사랑이라는 개념이 들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랑은 그때의 것이지마는 시공을 초월하여 있습니다. 사랑만이 시공을 초월해 가지고 존재의 의식을, 인식을 재확인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만이 과거인 동시에 현재와 통할 수 있고, 사랑만이 현재인 동시에 미래와 통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연을 말할 때…. 우리가 통일교회에 들어온 것도 인연이 있어서 들어왔다고 할 때 그 인연이라는 것은 무슨 인연이냐? 나라를 중심삼고 애국하는, 나라를 사랑하는 인연입니다. 서로 사랑하는 인연이 있기 때문에, 오늘도 사랑해야 할 그런 길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 길을 따라서 옛날보다도 보다 가치 있는 결과를 추구하기 위해서 우리는 만났다, 이렇게 돼야 되는 겁니다. 외국 사람들이 이렇게 만나가지고 하나의 종교, 도의 길을 가는 것도 그 인연이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라는 무대를 중심삼고, 세계의 어떠한 중심자를 중심삼고,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세계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서로서로 인연되어 가지고 보다 더 큰 사랑의 실천무대를 향해 전진한다 해야만 세계적 인연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 통일교회를 두고 말하면, 가지각색 오색 인종이 다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연결된 것이 뭐 가지고? 통일교회 원리말씀 가지고? 물론 진리에서 깨닫기는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깨닫는 것 가지고는 생명을 걸 수 없습니다. 아는 것하고는 달라요. 깨닫는 것하고 아는 것은 달라요. 안다는 것은 활용적 범위가 동에 가나 서에 가나 전부 다 평면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해요. 깨닫는다는 것은 일방적입니다. 부분적이예요. 전체의 주체격이라든가 대상권을 갖추지 못한겁니다. 이 대상권을 갖추게 될 때 '안다'는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이 연결되는 데 있어서 사랑을 중심삼고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시킬 수 있지, 그 외의 것은 연결시킬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돼 있기 때문에 인간은 영물(靈物)입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제일 중요시하는 것이 효자입니다. 효자를 바라고 있는 겁니다. 효자 돼라, 효자 돼라 이러는 거예요. 그 부모가 효자 돼라, 효자 돼라 하고 주장하는 것은 '내가 효자가 됐기 때문에 너도 효자가 돼라'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예요. 부모의 입장에서 '나는 효자였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 앞에 나는 효자였으니 너도 효자가 돼라. 나무로 말하면 나는 포플러나무의 큰 줄기와 같고, 너는 작은 줄기와 같으니 너는 날 닮아야 된다는 것과 같습니다. 효자 되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어머니 아버지가 효자가 됐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올라가면, 우리 어머니 아버지의 어머니 아버지 이렇게 쭉 올라가면 그것이 어디까지 올라가느냐? 조상의 조상, 조상의 조상으로 올라가 가지고 인간이 출발하던 그 기점을 넘어서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까지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랑의 인연, 효자의 사랑의 인연은 어디까지 뿌리를 박고 있느냐? 태초에 인간이 출발해 가지고 남자라는 사람하고, 여자라는 사람이 만났다고 봅시다. 남자와 여자를 가만히 보면 그렇잖아요? 사회에 척 나가 보면 전부 다 남자 여자밖에 안 보이는 겁니다. 안 그래요? 남자만 보이면 어떨까요? 남자만, 남자만 보이면 어떨까? 또, 여자만, 여자만 있으면 어떨까요? 여자끼리만 있으면 실감이 날 거라. 여자끼리만 있으면 어떨까? 여자들은 여자 편에서 생각하면 어떤가 잘 알거예요. 남자는 남자 편에서 생각하면 잘 알 거예요.
남자들은 욕심도 많고 질투도 많고 투쟁하는 걸 좋아합니다. 남자끼리를 생각할 때는 평화라든가, 무슨 조화라는 감각을 가질 수 없습니다. 전부 높아지겠다고 하고, 낮아지겠다는 녀석은 하나도 없다 이겁니다. 그러니 이게 조화가 안 됩니다. 조화는 높고 낮음이 서로 어울려 가지고 이루어지는 것인데, 길고 짧은 것이 통해야 할 텐데 그게 안 된다는 거예요.
거 남자 세계라는 것은 그렇잖아요? 더더우기나 대한민국의 남자는, 남자의 사촌 같은 사람들이라도 전부 다 왕이 되겠다는 겁니다. 세계의 어떤 민족보다도 독특한 민족일 겁니다. 전부 다 누구의 지배를 받기를 싫어하거든요. 뭐 나부터도 그렇다구요. 전부 나 닮아서 그런지 모르지만 대한민국 사람은 별스럽다구요. 어디 가든지 말이예요, 열 사람 모이면 열 사람 전부 다 머리를 바깥쪽으로 향하고 가운데는 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일본 사람은 전부 다 돌아서 가지고 가운데로 향합니다. 요게 다르다는 얘기예요.
또, 어디 가든 잘 돌아다니는 것이 한국 사람입니다. 남미에 이민가서도 북미까지 가서 미국을 다 돌아보고 '아이고, 미국보다도 여기가 좋다!' 하고 느껴야 남미에 배겨 있지 그렇지 않으면 계속 돌아다니는 거예요. 그게 다르다구요. 전부 다 밖을 바라보고 더 큰 것을 달라고 그럽니다.
그러니 한국 사람 같은 남자만 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힘센 녀석도 있을 것이고 약한 녀석도 있을 것인데, 그런 오만가지 사람이 다 이렇게 드러나 가지고 자기 주장만 한다면 이게 어떻게 되겠어요? 그래서 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여자는 그렇지 않거든요. 올라가려면 잡아 끌어내리고 그럽니다. 그렇지 않아요? 남자가 자꾸 벌여 놓으려고 그러면 못 벌이게 하고 돌아다니려고 하면 못 돌아다니게 집에 박혀 있으라고 하고 말입니다. 그러니 여자만 있어 가지고는 크나큰 세계에서 주인 노릇을 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이 따라다니면서 살아야 할 이런 운명에 걸려있는 것이 남자와 여자라는 고등 동물이었더라 이거예요. 아멘 해야지요. 「아멘!」 나 물 좀 먹자구요. (웃음)
자, 그러면 제일 좋은 것이 뭐냐? 「사랑」 뭐요? 「참사랑이요」 남자에게 제일 좋은 것은 여자고 여자에게 제일 좋은 것은 남자지요. 그걸 왈 사람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면 사람에게 제일 좋은 것은 뭐냐? 사랑이다 이겁니다. 사랑인데, 그 사랑이 어디서 왔느냐? 그걸 말할 때 '남자에게서 왔지' 그럴 사람 손들어 봐요. 욕심 많은 남자는 '남자에게서 왔지' 언제나 그렇게 말하지요. 그렇지만 여자는 또 '여자에게서 왔지' 그렇게 대답하는 겁니다.
이것을 까놓고 얘기할 때 그 사랑이 남자에게서 왔느냐? 아닙니다. 그러면 여자에게서 왔느냐? 그것도 아니예요. 「아멘」 (웃음) 그럼 어디서 왔느냐? 어디서 왔는지는 모르지만 그 근원이 있어야 됩니다. 그게 두루둥실이든 이름이야 무엇이든지 좋다는 것입니다. 어디서든 와야 됩니다. 그 어디서 와야 할 근원, 그 근원적인 존재가 있어 가지고 사랑을 보내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놓아 줘야 됩니다. 붙들어서는 안 되는 겁니다. 놓아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근원적인 어떤 분이 있다면 그분이 사람 같은 분이어야 될 것이냐, 사람보다는 더 훌륭한 분이어야 될 것이냐, 사람보다 못해야 될 것이냐? 더 훌륭해야 됩니다. 훌륭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분에게서 온 사랑이 말입니다, 우리가 눈을 보고 서로가 사랑한다 하게 되면 그분도 우리가 눈을 보고 좋아하듯이 그렇게 좋아할 수 있는 눈을 가져야 됩니다. 뭐 비둘기 같은 눈이라고 표시하잖아요? 입술은 뭐 앵두같은 입술이라고 하고. 사랑의 표시…. 그러한 주체가 하나님이라면, 그 주체 되시는 분은 우리 인간들이 갖춘 인격보다도 더 차원 높은 인격을 갖춘 신이어야 될 것입니다.
우리가 웃을 때 안 보고 웃는 사람 없지요? 바라보고 웃어요. 바라보고 웃는 다 이겁니다. 그 웃는 다는 게 참 묘한 겁니다. 웃게 될 때는 보기는 눈이 봤는데 웃기는 무엇이 먼저 웃어요? 입이 먼저 웃습니다. 물론 눈도 따라 웃지만 뭐가 먼저 웃느냐 하면 입이 먼저 웃는다는 겁니다. 벌써 입이 웃게 된다면 모든 것은 자동적으로 후퇴해 줍니다. '야, 이놈아! 너 내 자리를 침범하면 안 돼' 이러며 이 입이 웃게 되면 뺨이건 뭣이건 전부 다 박자를 맞춰서 후퇴를 하지요. 들어갔다 나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또, 웃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코가 쑥 올라가기도 합니다. 내 코는 길이가 기니까 모르겠구만. (웃음) 코가 올라가고 조화가 벌어지는 겁니다. 거 얼굴 하나의 표정을 두고 보면, 눈, 귀, 코, 입, 이마, 목까지도 웃더라 이겁니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다 웃는다구요. 안 웃는 데가 어디 있어요?
자, 이렇게 볼 때 그 사랑의 주체 되시는 분은 인격적 신이어야 될 것입니다. 내가 철같이 강하다면, 둘이 철같이 강하다면 강한 것끼리 악수해 보라구요, 기분이 좋은가. 나뭇개비 같은 두 손으로 악수하고 '아! 기분 좋다' 그래요? 잡아 빼지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상반적이어야 됩니다. 울뚝불뚝한 나뭇개비 같은 손으로는 그저 보들보들한 손과 악수를 해야 돼요. 그러면 조화가 돼 가지고 '아이고, 요것 참 이상하다. 만질수록 기분 좋고 말이야' 이런다구요. 이렇게 상대적이어야 됩니다.
그래서 여자의 손은 보들보들하고 남자의 손은 투둘투둘하고, 거 뭐라고 하나? 투둘투둘이라고 그래요, 뭐라고 해요? 내가 외국에 나가서 오래 살다보니 한국 말이 실감이 안 난다구요. 울퉁불퉁? 「예」 울퉁불퉁도 기분이 너무 멀지요. 터슬터슬! (웃음) 그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새는 데가 없으니 말입니다. 왜 기분이 좋으냐 이겁니다. 쑥 커브가 졌으면 쑥 메워 주거든요. 이게 비면 말이예요, 커브가 이렇게 울뚝불뚝한데 이게 떡 덮어 주면 여기가 비어 있기 때문에 기분이 나쁘다구요. 그러나 상대적으로, 울뚝불뚝한 것하고 보드라운 것이 딱 닿게 되면 딱 달라붙는다 그 말입니다. (웃음) 그러니까 기분이 좋다는 겁니다. 남자는 남자대로 기분이 좋고, 여자는? 나 모르겠어요, 여자는. (웃음)
나를 닮은 하나님을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누구 닮았어'하고 묻게 되면 누구 닮았다고 하겠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누구를 닮긴? 나 닮았지' 그게 제일 가까운 답입니다. '누구를 닮긴? 어머니 아버지 닮았지' 이런 건 답이 확실하지 않아요. '어머니 아버지가 누구 닮았노?' 할 때 어머니 아버지 닮았다고 하면 어머니 아버지를 보지 않고 어떻게 알아요? 그러나 '나 닮았다'고 할 때는 그건 100점은 안 돼도 50점은 맞고 들어가는 겁니다. 가만 뜯어보게 되면 코든가 귀든가 어딘가 닮아도 닮아 있거든요. 웃는 꼴도 닮고, 다니는 꼴도 닮고 어딘가 닮아 있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어머니 아버지는 나 닮았다' 하는 말을 자식들이 한다면 어머니 아버지가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녹음이 잠시 끊김)
둘이 살면서 잘난 아들 딸이 있으면 아버지가 '저 애는 나 닮았어' 그러지요? 그러면 엄마가 듣고는 '자기 닮을 게 뭐야? 그저 언제나 저렇게 자기 중심삼고 생각한다' 이러면서 불평을 합니다. '저 애는 우리 닮았어' 하게 되면 불평하고 싶은 여편네도 꼼짝못하는 겁니다. (웃음) 그 말은 무슨 말이냐? 자기 닮은 것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이 세상을 지을 때에 어떻게 지었겠느냐? 우리 원리로 말하면 이성성상을 닮아 지었다 이러는데 거 맞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지었겠느냐 할 때 자기를 닮게끔 지었다고 하면 하나님도 '그렇지' 하겠어요, '아니지' 하겠어요? 「그렇지 하십니다」 왜? 무엇을 봐서? 여러분도 그렇지요? 여러분이 낳은 아들딸 중에 좀 쓸 만하고 희망성이 있는 자식을 대해서는 자기를 닮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 걸 볼 때, 닮은 것을 좋아하는 것이 전통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닮은 것을 좋아하는 전통을 만드는 그 힘이 무슨 힘이냐? 그게 사랑의 힘입니다, 사랑의 힘.
어떤 여자 남자를 보면 말이예요, 부처를 가만 보면 남자는 허위대가 좋은데 그의 여자는 허리도 꼬부라지고 걷는 것도 별스럽고 그거 가는 모습도 어울리지 않는 부처가 있어요. 어울리지 않지마는 사랑이라는 그 무슨 누룩떡 같은 것이 있는 모양인데, 그걸 중심삼고 박자 맞춰 가지고 아주 재미있게 잘 살더라 이겁니다. (한 여자 식구가 웃음) 왜 웃어요? 그런 웃음은 남자 세계에는 없지요. 호호호. (웃음) 남자 세계에는 없는 겁니다. 그것은 저 구석에서부터 흘러 나와 가지고 이상한 분위기를 만드는 웃음인데, 남자는 그걸 싫어 한다구요. 그건 여자들만이….
자, 그래서 누구나 자기를 닮은 것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학교에 가게 되면 쓱…. 우리 같은 사람은 엣날부터 그런 소질이 있었어요. 학교에 입학하여 척 바라보면서 나 닮은 사람이 여기 남자 가운데 있나 보자 이랬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비교를 잘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런지 난 모르겠다구요. 쓱 보고 '아! 저 사람의 귀는 내 귀를 닮았구만. 내 코를 닮았구만. 내 눈을 닮았구만' 이런다구요. 그런 사람이 있으면 빨리 기억되더라구요. 내 코 닮았다 한 사람은 이름은 잊어버려도 보면 대번에 기억합니다.
그래, 뭣이 그렇게 기억시키는 작용을 하느냐? 그게 문제예요. 아, 그까짓 것 코 하나 닮았는데 뭐, 세상에 별다른 사람이 많은데 그 가운데 유난스럽게 그 사람의 이름이 어떻게 그렇게 빨리 기억되느냐? 무엇이 기억되게 하느냐? 그것은 이 우주의 원칙입니다. 보이지 않는 사랑의 힘이 닮은 것을 하나되게 하려고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보이지는 않지만 그런 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지남철을 보더라도 플러스만 있으면 움직이지 않지만 플러스 성격이 있고 마이너스 성격이 있으면 '아하! 나는 플러스인데 저기 마이너스 성격이 있구나' 하면서 벌써 주고받는 겁니다. 안 그래요? 벌써 하나되는 거예요. 닮았기 때문에 하나되는 거예요. 상대적인 기준이 되기 때문에 하나되는 겁니다. 마찬가지라군요. 자기 코와 닮았다는 데에도 그와 같은 보이지 않는 힘의 작용이 벌어진다는 겁니다.
그게 다 무엇 때문이냐? 사랑을 중심삼고 그런 작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전적으로 표시한다면 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마 그럴 거라. 여자가 여자 닮았다면 기분 나쁘겠지만, 자기같이 작지 않고 골격이 좀 크고 그런 남자가 딱 자기를 닮았다면 그거 기분 나쁠까, 좋을까? 아, 살결 같은 것 말, 골격도 남자답고 손도 우둥퉁하고 말이예요. 거 기분 나쁘지 않다고 봐요. 한번 봤으면 일생동안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때 어디서 나 같은 남자를 봤는데 내 남편은 못 됐지만 그 남자를 잊을 수 없어' 하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럴 성 싶소, 안 그럴 성 싶소? 「그럴 성 싶어요」
왜? 어째서? 사랑이라는 것은 닮은 데서 인연을 맺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 상대적인 관계에서 내적인 인연을 통하여 묶어진 힘이 있기 때문에, 그 힘의 작용이 사랑의 작용이기 때문에 내게서 떼어 버릴 수 없다는 겁니다. 그 사랑의 작용에 연결되어 그것이 나를 끌고 가고 나를 주관하고, 나의 모든 것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인연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자, 여러분은 하나님이 좋아요? 「예」 하나님 봤어요? 「봤어요」 뭘봐요? 하나님이 보일 게 뭐야? (웃음) 국민학교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할 때 뭐부터 그리는지 알아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나무부터 그려요, 보기 싫은 엄마 아빠 얼굴부터 그려요? 「엄마 아빠 얼굴부터요」 엄마 아빠 얼굴부터 그립니다. 애기에게 '너 무엇을 좋아하느냐? 좋아하는 것을 그려라'하게 되면 엄마 아빠 얼굴을 그려요. 자기식으로 그려요.
그래 놓고 뭘 그리나 보면 눈을 그려요. 눈을 좋아하거든요. 언제나 눈을 봐야 엄마가 좋아하는지 나빠하는지 알지 딴 데 봐 가지고 알 수 있어요? 그래서 눈부터 그려요. 그 다음에는 입술, 입술을 그려요. 코도 그리지만 중요하게 그리는 것은 입술입니다. 왜? 입술은 뽀뽀해 주고 다 그러니까. 나도 우리 엄마 그리라고 하면 그렇게 그리겠어요. (웃음) 그거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왜 그러느냐구요? 그 배후에는 사랑한다는 인연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 이제 그만하자구. 그 말이 맞을 것 같아요? 하나님이 누구 닮았느냐 할 때라, '틀림없이 백 퍼센트 이상 나 닮았소'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하고 '누구 닮긴 누구 닮아? 우리 삼촌 닮고, 우리 할아버지가 잘났으니 할아버지 닮았지' 이런 사람하고 점수를 주려면 누구에게 더 많이 주겠어요? 하나님은 백 퍼센트 나 닮았다는 사람에게 점수를 더 많이 주겠어요, 자기 삼촌 닮았다는 사람에게 점수를 많이 주겠어요? 「나 닮았다는 사람에게요」 (웃음) 거 왜 그래요, 왜? 내적인 면에 더더욱 가까울 수 있는 인연이 돼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석온(錫溫)할머니 여러분 알지요? 석온 할머니 다 아시죠? 아, 이놈의 할미댁이 말입니다, 그때는 나 혼자 있을 때라 이렇게 생기긴 했지만 다 좋아했던 모양인데, (웃음) 아 이게 와 가지고는…. 새벽부터 모이는 데는 그 할머니가 먼저 늘 나타나누만. 쓱 보면 얼굴이 얽어서 쪼글쪼글하고 허리가 요렇고, 또 얼굴은 왜 그렇게 작은지. 그 얼굴이라도 잘씻고 오지 그냥 자다 말고 그대로 쓱쓱 하고 와 가지고 '선생님! 나왔소' (웃음) 매일 이러는 거예요. 거 하루 이틀이면 모르지만 매일같이 그러니 기분이 좋을 수가 있겠어요? '이놈의 늙은이 뭐하러 또 나타났어?' 하고 보기 싫다고 꺼지래도 언제나 그러고 있어요.
선생님이 어디에 가게 되면 벌써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가 수원에 간다면 수원교회 앞에 미리 척 가서 기다리고 있고 그래요. (웃음) 어디 아무 골목으로 가더라도 떡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선생님은 나 없으면 어디 가시지요?' 이래 놓고는 자기도 같이 가야 된다네. 죽어도 같이 가야 된다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 할아버지가 있었다면 나를 얼마나 미워했을까? 없었으니 망정이지. (웃음) 그래서 하루는 '이놈의 늙은이! 왜 이러고 있어?' 하고 한바탕 욕을 퍼부었어요. 그러니까, 자기는 선생님이 좋아 가지고 따르고 다 그러는데 그렇게 했으니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그래 가지고 '나 죽소' 하고 담판기도 했다는 거예요. '세상에 이거 살 재미도 없고 나 죽습니다' 하며 들입다 며칠동안 금식을 하고 기도를 했다나? (웃음)
생각해 봐요. 그때는 내가 젊은 청춘인데 말입니다, 젊어서 잘났다고 하는 청년 선생 앞에 못난 늙은이가 떡 자리 잡아 가지고 오고 가는 모든 사람들 다 비판하고 있으니 거 얼마나 꼴사납소? 나도 생각해 보면 죽이고 싶을만큼 미웠으니까…. 그래서 가기는 가야겠고 안 보면 안되겠고 안 만나면 안 되겠으니 '날 데려가소. 나 죽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하고 담판기도를 했다나? 그랬더니 하나님이 '야, 철없는 것아. 이러지 마라. 내 좋은 답을 해주마. 가서 문선생보고 얘기해라. 못생겼어도 내 형상, 잘생겼어도 내 형상! 이렇게만 하면 꼼짝못한다' 그러더래.
그랬다고 새벽같이 웃는 얼굴로 나타난 거예요. 그래서 '며칠 동안 안 나타나더니 왜 나타났어, 새벽같이?' 그랬더니 '이젠 선생님도 할 수 없소'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이 쌍놈의 늙은이, 뭐가 할 수 없어?'하니 정색을 하며 하는 말이 '내가 며칠 동안 담판기도를 하면서 죽지 않으면 못살겠다고 야단했더니 하나님이 답하여 가라사대 문선생한테 가서 이런 얘기를 해주라고 합디다. 못생겼어도 하나님 형상, 잘생겼어도 하나님의 형상!' 이러는 거예요. 「아멘」 (웃음) 그 답이 얼마나 멋져요? 아이고, 내가 가르쳐 준 원리로 반박해 버리니 내가 어쩔 수가 없었다구요. (웃음) 그 할머니가 지금도 생각난다구요. 그거 참 멋진 답이예요. 못생겼어도 내 형상, 잘생겼어도 내 형상!
부모한테서 같은 형제로 태어난 자식이 아무리 얼굴이 찌그러졌더라도 자기 어머니 아버지로 말미암아 났기 때문에 조상의 인연을 따라서 난 겁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얼굴보다도 더 위에 있기 때문에 더욱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아멘」 여기 여자들 가운데 못생긴 얼굴을 가진 사람들은 거울을 바라볼 때 기분이 나쁘지요. 다 그러잖아요? '요놈의 입술이 요렇게 생겼으면 얼마나 좋겠노. 다른 것은 괜찮은데 요 입술이 틀렸단 말이야. 다른 것은 괜찮은데 콧등이 조금 틀렸어' 다 그러지요? (웃음) 여자는 한번씩 다 그럴거라구요. 남자야 한번 쓱쓱 세수하면 그만이지만. (웃음) 뭐 집게로 뽑고, 뭐 이렇게 부시고, 뭐 바르고 이러는데, 남자는 그럴 사이가 없다구요. '요거 요렇게 생기면 좋겠다' 해 가지고 눈도 요렇게 그리고….
우리 어머니도 보게 되면 눈썹도 요렇게 그리고 그래요. (웃음) 「사람들이 다 제 잘난 맛에 산다고 그러잖아요?」 뭐라구? 그래, 뭣 때문에 제 잘난 맛에 사는 거요? (웃음) 제 잘난 맛에 산다는 그 말 자체가 뭐예요? 거기는 우주에 흐르는 사랑의 인연을 통해서 태어났다는 얘기입니다. 그렇게 생각해야 제 잘난 재미에 산다는 말도 맞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웃음)
부처끼리 살게 될 때 말입니다. 내가 이런 얘기 하면 또 무슨 이상한 얘기 한다고 하지 말라구요. 부처끼리 살 때 격렬한 남자를 모시고 사는 여자는 격렬한 남자에 맞게 사랑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안고 키스를 하게 될 때 힘이 없이 이러면 안 돼요. 그저 뒤통수 뻑뻑 긁어대고 잡아당기고 그러라구요. 격렬, 보다 격렬한 것을 좋아한다는 겁니다. 천지의 이치가 그래요. (웃음) 저놈의 남자가 욕심 많고 망나니같이 생겼으면 그 여자가 아무리 가냘픈 여자지만 그저 궁둥이를 두드리고 어깨를 치고 좋아하면 '히!' 한다구요. (웃음) 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아, 격렬한 남자가 붙들고 키스를 하려는데 그림자 모양으로 이러면(행동으로 해 보이심. 웃음) 이거 얼마나 재수가 없어요. 그럴 때는 뭐 힘이 없더라도 소리를 지르고 발길로 들이 차고 그래야 돼요. (웃음) 아, 그거 맞는 말이라구요. 오늘부터 그런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해봐요. (웃음) 선생님 말이 맞나 안 맞나 해보라구요. 아, 정말이예요. 늙은 사람은 해볼래야 상대도 없으니까 뭐 할 수 없지만. (웃음) 왜 어머니를 다들 바라보노? '우리 선생 님도 저럴까? 어머니도 그럴까?' 하고. (웃음)
말을 해도 남자끼리 말하면 재미없다는 거예요. 상대를 걸어 놓고 말해야 재미있잖아요. 안 그래요?
자, 무엇이 그런 조화를 부리느냐? 나 닮아야 좋아하고 나 하는 대로 하겠다고 해야 좋아하고…. 우리 김영휘 회장은 남자치고는 좀 점잖은 편에 속합니다. 퍼센트로 보면 동요성이 없어요. 낮에 보나 밤에 보나 그저 그렇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대화(大和)보고 재미가 있느냐 없느냐 물어 보면 이래요. (표정 지으심. 웃음) 옆에 있으니까, 가까이 붙어 있으니까 말은 못 하고 히히히 이럽니다. (웃음) 남자가 그거 알아야 돼요.
오늘 제목이 뭐던가? (웃음) 「하나님의 기대입니다」 나 제목을 잊어버렸어요. (웃음) '하나님의 기대'인데 하나님이 무엇을 기대하겠느냐 이거예요. 무엇을 하나님이 기대하겠느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중심삼고 기대할 겁니다. 그렇잖아요? 또 제일 귀한 것을 중심삼고 기대할 것입니다. 고대할 것입니다. 고대하고 기대는 조금 다르지요. 그게 뭐냐? 사랑이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기대할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제일 좋아할 수 있는 개인, 여자나 남자를 하나님은 만나 보았소?' 할 때 거 만났다면 '하나님이 그래도 하나님 노릇 하누만' 그런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남자 대해서 '자식 가졌소? 아들딸 있소?' 물어 보게 될 때 '있구 말구요' 한다면 아버지 노릇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아버지가 되었구만' 하는 거라구요. 아버지 된 사랑을…. 또, 어머니도 그렇다는 거예요. '아들딸 가졌으니 어머니가 됐구만. 어머니의 사랑…'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손주 가졌소? 손주있소?' 할 때는 할아버지의 사랑을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손주 못 가진 사람이 어떻게 할아버지의 사랑을 알겠어요?
그러니까 우리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 뭐냐? 여자에게는 남자가 필요합니다. 왜 남자가 필요해요? 또 남자에게는 왜 여자가 필요해요? 남자여자가 서로 사랑을…. 세상에도 그렇잖아요? 결혼이 중요한 것이 남자가 남자를 알고 여자가 여자를 비로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자가 자기를 안다는 것은 여자를 중심삼고 사랑할 수 있는 자신이 돼 보게 될때에, '내가 그래도 남자치고는 60점짜리는 된다'고 결론을 지을 수 있다는 겁니다. 돈을 잘 쓰는 남자가 그게 아니예요. 말 잘하는 남자가 그게 아니라구요. 남자가 자기를 평가해 가지고 점수를 매기는 데는 여자를 대했을 때 여자가 좋아할 수 있는 기준이 60퍼센트는 돼야 합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이렇게 돼야 남자도 기분이 나쁘지 않다는 겁니다.
그러면 여자는?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점수를 받고 싶으냐? '제일 좋은 남편' 하면 무엇을 중심삼고 제일 좋은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구구식이예요? 돈 보따리 펴 놓고 그런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제일 좋은 남편 하면 그 말 가운데는 사랑이 개재되어 있는 거예요. 싫은 남편, 나쁜 남편 할 때는 사랑과 관계가 없는 남편을 말하는 겁니다. 그럴 것 같소, 안 그럴 것 같소? 「그렇겠습니다」 그럴 것 같지요? 「예」
제일 좋은 부모, 제일 좋은 부모가 어떤 부모냐? 얼굴이 잘생기고 그 나라에서 유명한 대통령이 되었다고 해서 제일 좋은 부모예요? 「아니요」 아니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제일 좋은 부모라는 겁니다, 제일 좋은 부모. 밤이나 낮이나 나에게 있어서 그늘이 지거나 슬플 때는 채워주는 겁니다. 무엇으로? 말로가 아니예요. 사랑으로 채워 주는 겁니다. 좋을 때도 더 좋게 할 수 있는 것이 사랑이더라! 슬플 때는 메워 주고, 좋을 때는 더 빛나게 할 수 있는 사랑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좋은 선군 할 때 선군이라는 말은 무엇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예요? 선할 선(善) 자가 붙어서 하는 말이예요? 선군이란 말에는 사랑이란 것이 개재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한 백성이라 할 때, 그 선한 백성은 딴것이 아닙니다. 악한 나라 백성과 구조적으로 형태가 달라서 그런 것이 아니예요. 사랑하는 도(度)와 양(量)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사랑을 빼놓게 되면 삭막한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거 왜 그러냐? 여자 남자 가운데서 사랑이 떠나면 그 얼마나 보기 싫겠어요? 분석 비판해 봐요. '눈이 저렇게 생길 게 뭐야? 저 얼굴에…' 이런다는 거예요. 옛날에 예쁘장해 보이던 것도 전부 다 못생겨 보이는 거예요. 여자들 눈이 쏙 들어가면 그거 재수가 없다구요. 왜? 웃을 때 여자는 꽃과 같이 피어야 된다구요. 눈두덩이가 쏙 들어가서 웃어도 깊은 그늘 안에서 웃으면 그 표정이 보여요? 그렇다고 눈이 조그마한 여자들은 시집 못 간다고 걱정하지 말아요. (웃음) 눈이 툭 나온 남자가 눈이 쏙 들어간 여자를 좋아할는지 모르니까 말이예요. (웃음) 사랑을 중심삼고 만사가 벌어지는 겁니다.
여러분이 아들딸을 부를 때도 '야!' 하고 벼락이 쳐서 천정이 터져나가 듯이 부르는 것과 그저 '야' 하고 부르는 것과 두 가지 종류가 있어요. 사랑으로 '야!' 하고 부르는 것과 화를 내면서 '야!' 하고 부르는 것과 음성은 같지마는 두 세계로 갈라져요. 하나는 천국으로 하나는 지옥으로. 안 그래요? 매도 그래요. 매를 때리는 데도 두 가지 종류가 있다는 겁니다. 사랑의 매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요? 사랑의 매.
부처끼리 살면서 남편을 대해 가지고 여자들이 남자를 자꾸 쿡쿡 찌르지요? 친구지간에 쿡쿡 찌르면 매일같이 싸움을 할 거예요. '이자식아! 왜 쿡쿡 찔러?' 이러면서 말이예요. 그렇지만 아내가 쿡 찌르면 킥킥킥 하거든요. (웃음) 자기를 부서지게 친다는 것은 그만큼 깊이 사랑하기 때문인 겁니다. 안 그래요? 매 중에도 두 가지 매가 있어요.
여자로 생겨나서 살살살 재미있게, 아주 기쁘게도 해줄 수 있지만 말이예요, 쥐어박고 발길로 차면서 사랑의 표시를 할 수도 있어요. 그러면 '진짜 저 여자는, 우리 여편네는 특징이 있어. 사랑할 때 차는데 당나귀 새끼처럼 차더라' 이런다구요. (웃음) 당나귀는 조그마하기 때문에 차는 데는 백발백중 자기 맞추고 싶은 대로 찬다는 거예요. 그런 것 다 모르지요? 말은 차도 함부로 차지만, 요놈의 당나귀 새끼는 한 방으로 때리지 않아요. 작으니까 찼다가 지는 날에는 자기가 야단나거든요. 그래서 바로 찬다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무엇을 기르고 있느냐 하면 친칠라입니다. 친칠라는 쥐종류에 속하는 데 토끼와 같아요. 요만한 게 쥐보다는 크고 토끼보다는 작아요. 요놈의 동물이 제일 약한 동물이거든요. 이건 약하니까 족제비도 가다가 잡아먹을 수 있고, 모든 동물이 다 잡아먹을 수 있다구요, 그런데 한 가지 무기가 있는데 그게 뭐냐 하면 오줌 싸는 거예요. 오줌을 싸는데 한 5미터, 7미터를 쏘는 거예요. 그거 눈에 한 대 맞으면 그건 뭐 그만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적중시키는지 말입니다, 그런 재간을 갖고 있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작은 여자가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무기로 남편의 눈을 쏘았다 하면 어떨까요? 잘못 쏴서 눈알이 빠졌다, 수술했다 이럴때는 어떨까요? 일생 동안 원망하겠어요? 사랑으로 했을 때는 자기눈이 병신이 되었더라도 잊어버릴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겁니다. 난 그렇게 생각해요.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거예요. 거 무슨 힘이 그런 조화를 부리느냐? 사랑입니다, 사랑.
'하나님은 당신의 창조이상을 위해 사랑을 중심삼고 틀림없이 당신을 닮은 아들딸을 만들었을 텐데, 그 아들딸들이 외형적으로는 당신을 닮았지마는 사랑을 중심삼고 당신의 내성적인 면까지도 닮았소? 그런 아들딸을 만났소?' 하면 하나님이 뭐라고 대답을 하겠어요? 예? 뭐라고 대답하겠소? 인류시조가 타락했다 할 때 뭐라고 대답하겠어요? '만났소?' 할때 뭐라고 대답하겠어요? 아 답변들을 왜 못 해요? 아니라고 답변하는 거예요. 그 답변은 '아니야'라구요.
지금까지의 인류역사를 200만 년, 뭐 어떤 사람은 80만 년, 어떤 사람은 150만 년, 어떤 사람은 250만 년으로 치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 250만년 동안 수많은 남자상 여자상이 있어 왔습니다. 그러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사랑한다고, 영원한 사랑이니 뭣이니 하며 그런 내용의 문학소설을 남기고 별의별 수작을 다 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에게 '당신의 외형적인 모양을 닮은 사람은 많은데 진정으로 내성적인 기준에서 당신의 마음과 당신의 심정과 같을 수 있는 자리에서 한 남자 한 여자를 만나서 사랑해 봤소?' 하고 묻게 될 때에 뭐라고 답변하겠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그리워하는 것이 뭐라구요? 하나님이 그리워하는 게 뭐냐 말이예요. 하나님도 인간을 닮았다면 그리울 게 아닙니까? 그리울 거라구요.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그립겠어요? 「사랑을 중심삼고요」 사랑 중심삼고 무엇이, 하나님 앞에 무엇 되기를 바라겠어요? 사랑은 제일 가까운 것과 하나되기 위한 것인데, 무엇에 하나되고 싶겠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아들딸과 하나되고 싶은 겁니다. 인간들이 아들딸 갖고 사랑하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이 '나도 저 이상 사랑하고 싶다' 이렇게 생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이게 문제예요.
아들딸을 사랑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손을 안 들려고 해도 걱정이지. 다 들게 돼 있지. (웃음) 아들딸 낳아서 미워하는 사람 못 봤어요.
나도 그래요. 우리 어머니는 아들딸 사랑 안 한다고 언제나 항의하지만, 어머니와 다른, 표시나지 않는 사랑을 하고 있다구요. 그건 두루뭉수리 사랑이 아니예요. 그 두루뭉수리 가운데 맨 중앙에 들어가는, 표시나지 않는 중앙을 딱 잡은 그 무엇이 있다구요.
그래, 남자나 여자나 사랑하는 데는 마찬가지지요? 그럴 게 아니예요? 보라구요. 어머니 사랑이 제일이라고 어머니만 가지고 있으면 아이들이 다 좋아하나요? 「아버지가 있어야지요」 어떤 아이들은 '아빠 엄마' 이런다구요. 누구를 더 사랑하는지 척 물어 보게 하면 알아요. 아이들은 '너 부모 있어? 아버지 어머니 있어?' 하고 묻게 되면 대답을 아버지 어머니 있다고 해야 할 텐데 '엄마 아빠 있어요'한다구요. 이럴 때는 '아하! 저 애는 아버지보다 어머니와 가까운 애로구나' 하고 알 수 있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답을 한다구요. 또, 사내 녀석들이 공을 차고 있든가 할때 '너 부모 있어?' 하고 물으면 '우리 아버지 엄마 있지요' 이런 습관적인 말이 나오는 겁니다. 그 습관적인 말을 가진 것은 무엇에 습관화되어서 그러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습관화되어서 그렇습니다. 습관화된 그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에 저 애가 '아버지 엄마' 이렇게 말하면 아버지를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과부집에서 자라나고 있는 애기들, 어머니만 모시고 사는 애기들의 마음 가운데는 어머니만 있기를 바라겠어요, 아버지도 있기를 바라겠어요? 「아버지도 있기를…」 아빠도 있기를 바라요. 벌써 쓰윽 말해 보면 말이예요, '너 아빠 있지?' 하고 사랑스럽게 물을 때 눈물이 쓰윽, 표정이 달라지는 사람은 아빠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거 빠릅니다. 엄마 없는 애기에게 '너 엄마 있지? 너 엄만 널 사랑하지?' 할 때 '아 그거…' 하며 이 입술이 이상한 표정을 짓는다구요. 그거 왜 그래요, 왜? 마음이 편치 않다는 겁니다. 두 다리로 딛지 않고 짝 다리로 서 있거든요. 이게 불안하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다 필요한 겁니다. 우리의 희노애락이라는 이 모든 것이 어디에 기반을 두느냐 하면 물질이 아니예요. 사랑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렇게 볼 때에 우리 인간 생활에도…. 여러분, 젊은 청년 남녀 두사람이 사랑을 한다 할 때 '하나님도 우리같이 사랑을 해 보았을까?' 생각해 봤어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 글쎄 이걸 생각을 해보고 대답하라구요. 우리 인류의 종지조상 되시는 하나님이신데, 그 하나님이 기뻐하지 못하고 체험하지 못한 요 놀음을 한다는 것은 뭐라고 할까? 전통이 없는 사랑입니다. 그런 놀음을 하는 사람은 전통이 없는 백성이요, 전통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차적인 종교는 독신생활을 강요하는 것입니다. 독신생활을 하게 되면 인류가 전부 다 망할 거 아니요? 망할 텐데도 불구하고 왜 독신생활을 강요하느냐? 남자 여자는 원칙에 의해서 만나게 돼 있는 겁니다. 누가 합하지 말라고 해도 따라가서 합하게 돼 있다구요. 그런데 왜 독신생활을 강요하느냐? 자연적으로 합하게 돼 있는데 왜 독신생활을 강요하느냐? 위를 생각해야 되기 때문인 것을 알아야 돼요. 종교에서는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을 생각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종교를 세운 주인공이 독신이예요. 아직까지 장가가 보지 못한 숫총각이라구요.
숫처녀의 가슴은 숫처녀가 알고 숫총각의 가슴은, 사랑의 가슴 말이예요, 숫총각 자기만이 아는 겁니다. 그런 숫총각 숫처녀의 가슴을 위로할 수 있는 것은 뭐예요? 숫처녀의 가슴을 위로할 수 있는 것은 숫처녀가 아니예요. 숫총각이예요. 숫총각의 가슴을 메워 줄 수 있는 것은 뭐예요? 숫총각이예요? 「숫처녀요」 숫처녀입니다.
우리 동네에 늦게까지 장가 못 가고 혼자 사는, 눈이 이렇게 크고 입이 찌그러진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늦게서야 장가를 갔거든요. 그 사람이 총각 때 한 말이 생각난다구요. 아이고, 집 문 앞에 남자의 고무신하고 여자의 고무신이 있으면 얼마나 평화스러워 보이는지 그게 그립더라는 거예요. '내가 언제 여자 고무신을 한 켤레를 사다가 저렇게 놓노?' 이러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게 그립더래요. 그건 그 경지에 들어가지 않고는 모를 거예요, 얼마나 그리운지를. 그 말은 무엇이냐 하면, 병이 난 아내라도 있으면 자기는 행복하겠다 하는 심정이예요. 안 그래요? 부인이 병이 나 누워 있다고 해서 고무신보다 못하겠어요? (웃음) 또 절름발이고 곰배팔이고 갖가지 병, 뭐라고 할까, 동서남북 병이 다 걸려 가지고 누워 있다 하더라도 고무신보다는 나을 거라는 것입니다. 그런 남자한테 여자 같은 것, 한 5할쯤 되는 여자를 갖다주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200퍼센트 잘난 남자를 갖다 주는 것보다도 더 기뻐할 거예요. 그렇게 차이가 있다구요.
그러면 어떤 것이 귀하냐? 미남이 미남 대해 가지고 80퍼센트밖에 사랑 안 하는 것하고, 고독한 노총각의 마음이 불타 가지고 거지 같은 여자를 대해서 200퍼센트 사랑하는 마음하고, 비례적으로 보면 어느것이 더 귀할까요? (웃음) 「못생겼어도 여자가 좋지요」 그게 문제예요. 어떤 게 귀할까요? 「못생겼어도 사랑하는 사람이 더 좋지요」 (웃음) 누구라도 그런 답변을 할 거라구요. 모든 여건이 100퍼센트 달라요. 하나는 천국이요 하나는 지옥이지마는, 사랑의 양과 무게에 있어서는 미남 미녀들이 사랑하는 것보다도 더 무게가 있고 더 가치가 있습니다.
거 왜 그래야 되느냐? 높은 사랑만이, 높은 데서 상대되는 것만이 귀한 것이 아닙니다. 또, 낮은 데서만이 귀한 게 아닙니다. 높고 낮음이, 높고 낮은 것이 어울리기 때문에 귀하다는 얘기입니다. 사랑은 높다면 이것은 지극히 낮은 입장이지만, 하늘 입장에서 그것이 하나돼 가지고 동화되었기 때문에 귀하다는 얘기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말입니다. '선생님이 축복해 주셨으니 나도 잘먹고 잘 살아야 된다' 해서 전부 다 교회에 무엇이 있으면…. 자기 집에 있는 귀한 것을 교회에 갖다 놓으려고 해요, 교회에 귀한 것 있으면 가져가려고 해요? 여기 대화! 아, 답변해 봐. (웃음) 「집에 좋은 것 있으면 교회에 갖다 놓으려고 합니다」 (웃음) 말은 그렇지. (웃음) 이게 문제야, 이게 문제야 어디 영휘는? 여편네 보고 웃는데 자기는 좀 낫단 말이야? 어때? 곤란해? (웃음) 이게 문제야.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이 말이예요,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해라' 이거예요. 이 말을 얼마나 들었어요? 맨 처음 들을 때는 '아이고!' 이러더니 요즈음에는 하게 되면 자꾸 내려가요. 어어어…. 자꾸 내려가요. (웃음) 어어어…. 그래, 통일교회 패들 가운데 개인이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겠다는 패가 있어요? 전부 다 선생님 따라가려고 그래요.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니까 선생님의 등을 타고 하나님의 상투 끝을 잘라 먹으려고 합니다. (웃음) 웃을 게 아니라구요. 자기 남편을 희생시키고, 자기 아내를 희생시켜 가지고 그 가정을 원만히 꾸려 가겠다고 생각해요? 이게 문제예요.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나님이 우리 통일교회에 대해서 기대를 하는데 말입니다, 무엇을 기대하겠느냐? 창조이상은 사위기대 이상이라고 그랬다구요. 가정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이상적 사랑을 이루겠다는 사람들이 자기 주장해 가지고 될 수 있어요? 그게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신 분이지마는 창조한 그 목적은 사랑을 추구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사랑은 변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사랑은 마음대로 해서는 안 돼요. 사랑은 받들어야 되게 돼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 자신이 아무리 절대자라고 해도 마음대로 하겠어요? 하나님도 사랑을 받들어야 된다는 입장에 서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공통분모예요. 남자나 여자나 사랑은 받들어야 돼요. 그게 공통분모입니다. 알겠어요? 자, 그래요, 안그래요? 「그렇습니다」
결혼했거들랑 그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나 여자나 희생해야 됩니다. 그 사랑을 존중시하면 남편을 대하는 데 있어서도 희생하려고 하고 아내를 대하는 데 있어서도 희생하려고 해야 합니다. 거기에 사랑의 영원한 정착지가 생기지, 서로 위하라고 하면 여기에는 반발밖에 안남아요. 위하라고 하다 보니 반발밖에 안 남는다 이거예요. 플러스와 플러스는 반발하지요? 그걸 알아야 돼요. 출발 기점이…. 하늘은 이 사랑을 어떻게 했겠어요? 공통 분모로서 모시고 싶었던 하나님은 사랑을 내려다보며 했겠어요, 올려다보며 했겠어요? 창조이상을 세울 때 하나님 자신도 그것을 높이 보면서…. 자기도 공통분모로, 사람이 사랑을 높임과 동시에 하나님도 사랑을 높여야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랑을 현현시키기 위한 창조의 과정은 이용하든가 자기를 위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를 위해서 자기 전체를 투입하는 것입니다. 제일 좋은 진액을 흘려 보내는 겁니다. 투입해야 됩니다.
주인이 도대체 뭐냐? 주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은 보다 많이 투입한 사람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면 내가 지금 통일교회의 주인이요, 통일교회의 뭐예요? 「주인입니다」 내가 통일교회의 뭐예요? 뭐긴 뭐야, 선생이지, 선생이 좋아요, 주인이 좋아요? 「주인이요」 사제지간의 사랑하고 부자지간의 사랑하고 어떤 게 좋아요? 「부자지간의 사랑이요」부자지간의 사랑이 좋지요. 마찬가지입니다. 선생은 상대적입니다. 주인의 상대밖에 안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인이 좋은 겁니다.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도 공통분모의 자리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사랑을 세우는 데는, 남자가 사는 데 있어서나 여자가 사는 데 있어서나 사랑을 유지하기 위한 입장은 하나님이 사랑을 세우기 위한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면 쉽지요? 하나님을 모시기 쉽지요?
그러면 하나님을 어떻게 모셔야 되느냐? 세상에 수많은 여자가 있었고 수많은 남자가 있었지만, 수많은 여자를 대표한 자리에서 역사 이래에 여자로서 남자를 위하는 데 있어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겠다 하는 그 자리가 하나님이 바라는 자리입니다. 「아멘」 알겠어요? 「예」 그거예요. 그거라구요. 남자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역사를 대신한 남성, 역사를 대신한 여성으로서….
이 세계가 타락한 세계라면, 타락한 세상에 있어서 충신의 말이 나왔다 하면 그 충신 이상, 효자의 말이 있으면 효자 이상, 열녀의 말이 있으면 열녀 이상 해야 돼요. 전부 이상입니다. 성인이 있다면 성인 이상해야 돼요. 대개 성인 하면 4대 성인을 말하는 데 이들은 전부 다 종주(宗主)예요. 종교의 지도자들입니다. 그들이 하늘을 모신 이상 모셔야 된다구요. 예수님은 성인이 아니고 성자라고 했다구요. 예수님 이상 해야 돼요.
예수님은 이 세상을 거느려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지 못했거든요. 예수님 이상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떡 나타나면 예수가 '야 이 녀석들아! 내가 첫째 성인이고 독생자이니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제일이 되어야지. 요놈의 자식들! 나보다 몇천 년 후에 나온 너희들이 과연 나보다 높을 수 있느냐?' 그렇게 항의할 수 있어요? 사랑에는 예수보다 천배 만배 높더라도 하나님은 찬양을 할 것이고, 예수는? 시기할까요? 눈을 부릅뜨고 '요놈의 자식! 복수해 버린다' 이러겠어요? 어디, 좋아하겠어요, 나빠하겠어요? 「좋아하겠습니다」
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서 말입니다, 문선생이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어쩐지 모르지요? 사랑하는 것 같소, 안 사랑하는 것 같소? 「굉장히 사랑해요」 아, 글쎄 '굉장히'라는 그 말은 믿을 수 없다구요. 같다는 말에서부터 시작해야지요. 자, 사랑하는 것 같아요, 안 같아요? 「사랑합니다」 누가 알아요, 누가? 나도 모르는데. 이렇게 될 때는 답이 뻥 하는 거예요. (웃음) 나도 모른다는데 그 답변이 옳은 답변이요? 내가 '그렇지' 해야 사랑하는 것 같지요. 진짜 사랑하느냐 할 때는 여러분은 몰라요. 하나님 자리에 올라가 봤어요? 문제가 크다구요.
그러면 그걸 어떻게 아느냐? 어떻게 아느냐 이겁니다. 말로 표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말하기 전에 사실이 이루어져야 됩니다. 사랑이라는 말은 말하기 전에 있어야 됩니다. 내가 태어나기 전에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야 돼요.
여러분은 부모님의 사랑에 의해 태어났지요? 「예」 태어난 것은 말하고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존재를 의식하는 것은 태어나서 9개월인가 얼마를 지난 다음부터입니다. 태어나기 전에 사랑이 있었던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자,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나 문선생을 사랑하는데 내가 하나님을 얼마만큼 사랑했는가 하는 것은 나만 좀 알고 하나님도 좀 알거예요. 그런데 통일교회 교인들이 나타나 가지고 '아, 문선생님!' 하면서…. 요즈음 어떤 사람들은 말이예요, 나는 세례 요한이고 자기가 예수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 많더라구요. (웃음) 그래 좋아요. 나보다 나은 사람 있으면 얼마나 좋겠노? 아, 예수보다 훌륭한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노? 하나님은 외로운 하나님인데 동서남북이 꽉차 가지고 서로가 하나님 사랑하겠다고 서로 빼앗아 가면 하나님이 울겠어요, 좋아하겠어요? 「좋아하십니다」 팔에서 그저 피가 나고 사지백체에 피를 줄줄 흘리면서도 '아이 좋아, 아이 좋아!' 할 것입니다. (웃음) 거 얼마나 행복해요?
아, 부모를 놓고, 80을 넘고 90이 다 되어 가지고 늙어 죽게 된 할머니 할아버지를 놓고 그 아들딸이 서로 데려가겠다고 싸움하다가 다리 부러뜨리고 팔을 부러뜨리면 어떻겠어요? 그 부모가 '아이고, 이 불효자식들! 날 쳤구나. 이거 천벌을 받을 자식!' 이러겠어요? 팔이 부러졌어도 안 부러졌다고 하고 말이예요, 자기 혼자 싸매 가면서 그 마음으로 자기 아들딸을 얼마나 찬양하겠어요? 거 생각해 보라구요. 거 서로 그러다가 부모님 팔을 부러뜨렸다면 그게 죄요, 뭐요? 「죄는 아닙니다」 그럼, 그게 뭐예요? 「사랑입니다」 사랑은 사랑인데 사랑이 망하게 만들어 놓았어요, 병신을 만들었는데 그게 좋은 거예요? 그랬다면 천국갈 때 '야, 이놈의 자식아! 너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다가 다리를 꺾어놓았지?' 이럴까요? 그랬다고 천국 못 간다는 법이 있을 것 같아요? 「없습니다」 없다는 겁니다.
선군은 사랑하는 아들에게 전쟁이라는 죽음의 길을 먼저 택하라고 합니다. 그랬다고 그 아들이 가 가지고 '전쟁 마당에 내보낸 원수, 우리애비!' 그래요? 죽어서 저나라에 가더라도 '우리 아버지, 놀라우신 아버지!' 이런다구요. 요런 것이 있다구요. '우리 아버지는 천하의 아버지 중의 아버지다' 이런다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기 때문에 나라를 소유할 수 있는 자리에 세운다는 것입니다, 나라를 소유하게 하기 위해서. 가정이 아닙니다. 가정이 아니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아니예요. 나랏님을, 어머니 아버지 이상의 가치의 것을 소유하게 하기 위해서. 그런 논법이라구요. 그거 이해 돼요? 「예」
통일교회 문선생이 세례 요한이라는 거 좋아요. 백번 천번이라도 세례 요한이 될께요. 180도, 360도까지 나를 몰아도 다 좋아요. 나 이상 하나님을 모시겠다면 내가 하나님 대신 복을 빌어 줄께요.
눈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독사의 눈이 있고 욕심 바가지를 뒤집어쓴 교만한 눈이 있어요. 이놈의 자식! 누구를 망치려고…. 이놈의 자식! 며칠 가나 보라구요. 왱가당댕가당 다 깨져 나가는 것을 내가 많이 봤다구요.
윤박사 그런 생각 없어? '물리학에서는 내가 박사인데…. 문선생 물리학 모르니 내가 재림주고 선생이다' 이럴지 모르는데 그거 다 좋아요. 하나님의 수평선 저울추가 있는 데 이건 뭣 갖고 재느냐? 돈 가지고, 권력 가지고, 힘 가지고, 지식 가지고 못 잽니다. 사랑을 가지고 재는 거예요. 저울추를 올리면서 사랑을 측량하는데, 이게 평형을 이루어 빳빳하게 섰다가 저울대가 사랑쪽으로 기울어져서 왱가당 다 고장났다하면 하나님이 '고얀지고. 벌받을 자식!' 이러겠어요? 만세! 하나님이 만세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세 할 수 있게끔, 이 땅 위에 사랑이 역겨워 나가자빠지고 미끄러져서 병신이 되어 버릴 정도의 사랑을 했다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이 행복하겠어요, 불행하겠어요? 「행복합니다」 뭐요? 행복하겠어요, 불행하겠어요? 「행복해요」
자, 문선생 하나 놓고 문선생을 사랑하는 여자들이 많아 가지고 한 만가정이 파괴되었다 할 때는, 그거 자랑스러운 거예요, 화 받을 놀음이예요? 「자랑스럽습니다」 아아! (웃음) 자, 그래서 가정을 파괴하는 것도 복받지 아니할 수…. 뭐예요? (웃음) 나 모르겠다구요. (웃음) 복받지 아니 아니 않지 않을 수 없다! (웃음) 그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남편한테 쫓겨나 가지고 할 수 없이 이혼한 사람이 많지요. 「예」 여기도 그런 여인네들이 있구만, 전부 다. (웃음) 뭐가 좋아 가지고? (웃음) 나같은 사람을 할미들이 좋아하게 되면 큰일난다구요. 말할 때 이상하게 생각하잖아요? (웃음) 「어린애 같으니까 좋지요」 (웃음) 그래서 사랑이 요사스러운 거예요. 늙은이도 그저 어린애가 되고, 어린애도 어른이되고 말입니다.
자, 이렇게 생각할 때 사랑 때문에 미친 사람이 있다면, 올바른 사랑의 길을 가기에 미친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은 지옥 안 가요. 난 그렇게 봐요. 지옥에 가 있다면 내가 다 구해 주려고 그래요, 그러면 여자들이 미친 사람이 많겠어요, 남자들이 미친 사람이 많겠어요? 「여자들도 미치고 남자들도 미치고 다 미쳤습니다」 (웃음) 아, 비례적으로 물어 보잖아? 어떤 게 더 많겠나 물었는데 그렇게 대답하면 그것은 빵점이야. (웃음) 비례적으로 어디가 더 많겠어요? 「여자가 좀 많지요」 여자가 더 많다구요, 여자가. 그러니까 지옥간 여자들이 있다면 해방받을 수 있는 여자가 많을 것입니다. 그래 여자들은 우선 선생님에 대해서 고맙게 느끼고 감사해야지. 「아멘」 그게 그렇다는 겁니다. (웃음)
순정의 사랑의 길을 가다가 희생된 사람은, 그건 특별히 취급하는 겁니다. 죽을 때에 자기 남편이 자기를 버린다고 생각하지 말라 이겁니다. 가문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할 때에 '내 얼굴을 나라에 보일 수 없고, 내 얼굴을 부모님 앞에 보일 수 없다' 이러는 여자는 구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죽은 사람은 지옥에 안 간다는 겁니다.
자살도 나쁘지 않습니다. (웃음) 통일교회는 자살하면 야단하지요? 자살도 종류가 있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는 길이나, 보다 하늘을 위하는 길에서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한계에 도달했다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강제로, 억지로 죽었소, 원해서 죽었소? 십자가에 죽게 될 때 누가 결정했어요? 예수님 자신이 결정한 후에 죽었소, 결정하기 전에 죽었소? 자기가 결심했습니다. 무엇을 결심했어요? 죽기를 결심했습니다. 무엇 때문에? 인류 때문에. 죽기를 결심했으니까 그것은 간접적 자살과 마찬가지입니다. 직접적으로 목은 안 매었지만 그런 마음 가지고 죽음 당한 것은 간접적 자살과 마찬가지예요. 자기가 원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길을 간 겁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우리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여러분이 아내에게 '오, 사랑하는 아내여!' 할 수 있을 정도로 아내를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서 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아내 되는 사람들도 아내 된 사람으로서 자기 남편을 사랑하겠다고 할 수 있느냐 이겁니다. 당신은 내 사랑하는 아내이니, 혹은 남편이니 모든 것을 그만두고 내 말을 들어야 되겠소, 이러는 건 안 통한다 이겁니다. 두 갈래 길이 있는 것을 여러분은 똑똑히 알아야 돼요. 아무리 사랑하는 아내라도 자기 중심삼고 자기 일가를 중심삼고 말하게 될 때, 그것이 천리에 통하고, 혹은 만국의 도리에 통하고 일국의 규범에 맞는다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은 말을 하게 되면 그것은 안 된다는 겁니다.
왜 안 되느냐? 하나님이 그걸 바라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바라는 것은 딴것 없어요. 사랑입니다, 사랑. 끝날에 가서는 뭐가 제일 원수냐? 사랑하는 것이 원수예요. 심판의 제일의 조건이 어떤 것이냐? 끝날에는 자기가 사랑하는 것이 심판의 제일의 조건입니다. 학자들에게는 학자 의식, 공부하겠다는 그 자체가 심판의 요건이 됩니다.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심판의 조건이 돼요. 돈을 제일 좋아하는 사람, 돈을 모으기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하는 사람은 그것이 심판의 조건이 됩니다. 명예를 좋아하고, 권력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것이 심판의 조건이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자면 여자의 모든 소성에 따라 가지고, 특정적인 소질에 따라 가지고 좋아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심판의 조건이 된다는 겁니다.
왜 그러냐? 하늘을 사랑하는 데 방해물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늘은 제일 좋은 것을 어디에 세우기를 바라느냐 하면, 사랑에 세우기를 바랍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제일 좋은 것은 사랑인데, 무슨 사랑? 「하나님 사랑」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 본연의 창조이상적 사랑이 그것입니다. 하늘이 위의 축이라면 참부모, 타락하지 않은 부모는 아래 축입니다. 그의 자녀는 평형선을 그어야 됩니다. 90각도에 맞춰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리, 가는 길이 있습니다. 가정이면 가정의 법이 있어요. 그 법이 무슨 법이냐? 부모를 중심삼은 사랑의 법입니다. 이 사랑의 법이라는 것은 축이 있는데 그 중앙선은 하나예요. 선은 하나입니다. 자식이 부모한테 효도하는 그 자리는 충신이 나랏님 앞에 충성하는 자리와 같습니다. 이게 같다는 거예요.
그러면 내 몸과 마음이 언제 하나되느냐? 이게 문제예요.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는데 도대체 언제 몸과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자리가 되느냐? 그걸 알아야 돼요. 눈도 둘인데 초점이 있지요? 초점이라는 것이 사람마다 다르지 않습니다. 원칙이 있다구요. 눈도 보게 되면 시각적인 감도에 있어서 1.2라는 것이 전부 다 그 기준이 돼요. 거기에서 올라가느냐 내려가느냐 하는 초점이 있는 겁니다. 몸과 마음의 두 존재가 움직이는데 이 초점의 위치가 어디냐? 수평선이 되어야 됩니다, 수평선. 수평선이 되어야 된다는 말은 중앙에 있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중앙을 중심삼고 수평선이 되어야 돼요. 수평선은 무엇에 하나돼야 되느냐? 무엇에 하나돼야 되느냐? 그걸 알아야 됩니다. 남자 여자가 몸과 마음이 언제 하나되느냐? 이게 문제다 이겁니다. 이런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우리같은 사람은 이런 걸 심각하게 생각했습니다.
이건 중요한 문제입니다. 세상 만사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아이구! 악한 세상!' 하고 탓할 것 없어요. 악한 것이 내 자체입니다. 악의 근거지가 내 자체에 있다는 겁니다. 몸과 마음이 있어야 할 자리에 있지 않아요. 그러니 이걸 수평선상에 놓아 가지고, 이것을 원칙 규격에 딱 맞춰야 됩니다. 수직선 앞에 90각도의 위치를 결정해야 됩니다. 이 결정은 하나입니다. 내 몸과 마음이 부모로부터 태어났지만, 하나되어서 태어나지 못했습니다. 이게 하나 안 된 거예요. 하나될 수 있는 귀일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제멋대로 돼 있다는 것입니다. 90각도가 돼야 할텐데도 불구하고 이것이 제멋대로 되어 가지고 자기 나름의 별의별 각도가 다 되어 있다구요.
그래, 마음은 바르다고 했지요? 마음을 따라가는 것은 천리의 대도를 따라가는 거예요. 옳은 것, 옳은 것을…. 그른 것을 원치 않아요. 몸은 무엇을 따라가려고 해요? 몸은? 「마음이요」 몸은 마음을 따라가려고 하지 않는다구요. 몸은 몸을 따라가려고 해요. 그래서 몸 따로 마음 따로예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몸과 마음이 서로 이마를 맞대고 의논해 본 적이 없지요? 여러분, 그렇지요? 마음과 몸이 언제 회합해 가지고 민주주의식대로 무엇을 결정하자, 이래요? 마음이 마음대로 안 되면 고통 받고 그래요. 그것이 언제 하나되느냐?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언제 하나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여자나 남자나 무슨 시대가 있다구요? 사춘기가 있어요, 사춘기. 그게 뭐냐 하면 몸과 마음이 서로 만날 수 있는 때가 왔다 이겁니다. 수평선에 도달했다 이거예요. 그 수평선에서 몸 마음이 하나되어서 안경을 끼고 보니, '아이고 내가 여기 있어서는 안 되겠구나. 난 어디 가야 되느냐? 남자의 뒤를 따라가야 되겠다' 이렇게 되더라 이거예요. 그래서 가는 데는 어디로 돌아가느냐? 이렇게 있으면 삐잉 돌아서 뒤로 가야 된다구요, 남자도 가만 보니까, 수평선이 돼 보니까 어디 따라가느냐? 아무리 잘났더라도 '아이고, 그 아가씨의 뒤를 따라가야겠다' 이런 마음이 생긴다는 겁니다. 나 이거 말이 맞는 지 안 맞는 지 모르겠다구요. 난 그렇다고 생각하고 뭐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본다구요. 맞아요? 「예」
사춘기가 되면, 사대부 집안에서는 공부만 시키고 문간 출입 절대 못하게 하고 담너머로 모가지를 내놓으면 큰일난다고 하지만 사춘기가 되면 눈이 쓱 넘어간다 이겁니다. 나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궁금하니까 '담 밖에 뭐가 있나?' 해서 눈이 쓱 담 밖으로 가는 겁니다. 이상한 남자 소리 같은 게 나니까 어머니 아버지 볼까봐 이렇게 해 가지고 쓱 넘어다 본다는 겁니다. 넘어다보고는 남자가 있으면 '아이쿠! 저거 남자로구나' 하면서 숨으면서도 마음은 좋다는 겁니다. 그래요? 난 여자 아니라서 모르겠어요. (웃음)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거 왜 수평선에 그렇게 맞춰야 되느냐? 사랑이라는 건 뭐라고 할까요? 요즈음 무슨 풀이던가? 일화에서 만든 무슨 풀? 그게 이름이 뭐던가? 붙으면 떨어지지 않는 풀 이름 뭐던가? 「본드입니다」 본드인지 뭔지 몰라도 하여튼 붙으면 그만이라구요. 그러면 그 본드가 붙어 떼는 것하고 사랑으로 달라붙어 떼는 것하고 어떤 게 더 쉬울까요? 말해봐요. 사랑의 힘이 더 강하겠어요, 본드의 힘이 더 강하겠어요? 「사랑의 힘이 더 강합니다」 뭐 본드? 「순간 접착제요」 순간접착제? 그래, 저 일화 사장 말대로 순간접착제. 순간접착제로 붙은 것하고 사랑으로 붙은 것 중에서 떼면 어떤 게 떨어질까요? 어떤 게 떨어져야 되겠어요? 어떤 게 더 빨리 떨어져야 돼요? 「사랑이 더 강합니다」 사랑이 더 강해요? 「예」 사랑은 강하기는 강한데 찐득찐득하다구요. (웃음)
사랑은 잡아당기면 천리고 만리고 가늘게 늘어나면 늘어나지 끊어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풀은 붙이게 되면 끊어질 때는 사정없이 탁 끊어져요. 그래, 사랑의 줄은 묘한 줄! (웃음) 사랑의 줄은 조화의 줄! 사랑의 줄은 흥미의 줄! 그거 전부 다 맞아요. 사랑이면 좋고 또 좋고 또 좋고 또 좋고…. 요사스럽고도 좋고, 슬프고도 좋고, 달고도 좋고…. 사랑의 맛이 무슨 오미자 맛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렇다는 겁니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그래. 그래. 그렇다구. (웃으심)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 첫사랑! 사춘기 아가씨의 마음에 이것이 동이 트기 시작하면 천하를 다 자기 친구로 삼는 겁니다. 암만 처녀라도 사춘기만 되면…. 처녀가 웃어서는 안 되지요? 얌전해야 합니다. 별의별 것을 보고도 웃지 않고 자숙해야 돼요. 그렇지마는 사춘기가 되면 늦은 가을이 돼 가지고 길가에 낙엽이 떨어져서 떼굴떼굴 굴러가는 것 보고도 히히히히 웃는다는 겁니다. (웃음) 거 맞아요? 「예」 나는 몰라요. 여자의 마음을 몰라요. 남자는 그거 없거든요. 따라가서 잡고 싶다는 겁니다. 무엇이나 상대하고 싶은 그런 심사가 생기는 때가 사춘기입니다.
사춘기(思春期)란 생각의 봄이라는 것입니다, 생각의 봄. 사춘기가 생각의 봄절기다 그 말이예요. 그 생각이 어떤 때는 주체가 되겠다 하고 어떤 때는 대상이 되겠다고도 합니다. 여자면 여자의 울타리를 가지고 안 돼요. 방대한 남자의 울타리도 전부 다 치마폭에 집어넣고도 숨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 중에서 누가 오래 사느냐? 평균적 비례적으로 볼 때 남자가 아닙니다. 여자입니다. 그거 틀림없다구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큰 남자가 여자의 사랑의 품에 들어가 낮잠을 잘 때에 불행하다고 생각해요,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행복하다고…」 우리 어머니하고 나하고…. 어머니 얘기한다고 또 얘기하겠구만, 오늘 아침에도 꾸중 들었는데. (웃음) 어머님하고 아버님하고 누가 더 큰 가요? 「아버님이 커요」 아버님이 큰데, 어머니 사랑에 멋진 이 문 아무개도 말입니다, 어머니 사랑의 품에 늘어져 가지고 낮잠 잘 때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습니다」 쌍! 봤어? (웃음) 그건 생각입니다. 생각은 생각인데 그놈의 생각은 어디 가든지 맞는다 이겁니다. (웃음) 그 답은 보든 안 보든 만년 백점입니다. 거 멋지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춘기의 첫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합했으면 무슨 폭발이 벌어졌겠어요? 남자 여자의 세포가 폭발이 벌어진다는 겁니다, 폭발이, 이 이상 얘기 안 하겠다구요. 영계에 대한 얘기 했다가 전부 다 영계에 가겠다면 곤란하니까 그만두고….
사랑의 주체이신 하나님인데, 하나님이 기대하는 것이 인간세계에서 몇 퍼센트 상대권을 이루었느냐?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뭐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하면 창조이상 완성인데, 창조이상은 무엇이냐? 우리 인간세계에 삼대상권 이상(三對象圈 理想)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중심삼고 이상이 실현될 때 하나님이 '아이고! 나 행복하다' 이러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뭐 갖고 행복하다 하겠어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보좌 위에 계시는 만군의 여호와는 전지전능하시니 '여보게' 할때 '예이'하면 만사가 통할 줄 알지만 언제나 따라지, 혼자인 하나님이 얼마나 비참해요?
세계 대통령, 저 레이건만 하더라도 그의 여자 낸시를 보면 재수 없게 생겼다구요. 나는 욕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재수 없게 생겼다구요. 그렇지마는 레이건 옆에 재수 없는 여자라도 턱 서 있으니 무시를 못 한다구요. 무시했다가는 독사 같은 여자가 탁 물어 뜯거든요. 남자가 가만 있더라도 여자가 물어뜯거든요. 그럴 때에 남자 마음이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에이! 저거 내가 패 주고 싶었는데 잘한다' 하지요. (웃음) 그래서 상대가 필요한 겁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남자격 주체라고 그랬지요? 하나님이 남자격 주체 되시니 여자격 대상이 있어야 할 터인데 그 여자격 대상이 누구예요? 거 누구요? 아, 원리 배웠어요, 안 배웠어요? 하나님은 남성격 주체라고 했는데 말입니다.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인 동시에 격위로는 남성격입니다.
그런데 그 주체격 하나님 앞에 사랑의 대상격 존재는 무엇이예요? 「인간이요」 인간인데, 어떤 인간이예요? 문제지요. 어떤 인간이예요? 「창조목적을 완성한 인간입니다」 창조목적이 뭐예요? 사랑의 목적을 완성한 대상의 존재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하나님 앞에 마음대로 밤이나 낮이나 나가더라도 하나님이 '노'하지 않고 '오냐 오냐. 왔느냐?' 할 수 있는 대상격 존재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이 남자 여자예요. 둘이 영원히 뗄 수 없게 사랑으로 묶어진 그런 남자 여자가 하나님의 대상격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이걸 몰랐다구요. 선생님은 분석적인 머리를 가진 사람이라구요. 전부 다 헤치고 헤쳐서 알아보니, 복잡한 것 다 들춰서 알아보니 결론이 그것이더라 이거예요.
그러면, 아담 해와가 하나된 그런 대상격 존재라면, 해와를 잡아당기면 아담이 따라오겠어요, 안 따라오겠어요? 「따라옵니다」 언제까지? 「끝까지」 몇 년 동안? 「영원히」 영원히, 또, 아담을 끌어당기면 해와가 언제까지 따라오겠어요? 「영원까지」 예? 「영원무궁」 영원무궁토록! 그러면 하나님은 어디 가겠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은 따라오겠어요, 안 따라오겠어요? 「따라옵니다」 하나님은 언제까지? 「영원무궁토록」 마찬가지 결론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우주의 근본이 뭔지를 알아야 돼요. 그래서 내가 기도를 해서 답을 얻었어요. 우주의 중심이 뭐냐? 답은 간단해요. 부자의 관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사랑으로 하나된 부자예요.
자, 그러면 하나님이 그런 자녀를 가지셨고, 하나님이 끌고갈 때 영원히 아담도 끌려갈 수 있고 하나님도 끌려갈 수 있는 그런 여자가 이 땅위에 생겨났어요? 「예」 그런 남자가 생겨났어요, 안 생겨났어요? 「생겨났습니다」 무슨? 「아버님」 내가 너희들보고 물었지 나보고 물어본거야? (웃음) 그게 문제입니다. 선생님이 욕심이 많은가, 욕심이 없는가? 「많습니다」 (웃음) 뭘 보고 욕심이 많다고 해? 「우주를…」 선생님의 욕심은 사랑의 욕심입니다. 우주의 사랑의 핵을 걸어 가지고 낚을 수 있느냐, 없느냐?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사랑의 핵을 낚을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아무리 세계의 유명한 사람의 딸이라 해도 사랑의 낚시에 걸리게 되면 잡히는 것입니다. 잡히게 마련이지요? (웃음) 그런겁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제일 필요로 하는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으로 하나님을 낚을 수 있다는 겁니다. 뭣 갖고? 미끼는 단 하나예요. 미끼는 단 하나밖에 없어요. 아들 가지고 낚아야 되고, 그 다음에는 여편네 가지고 낚아야 되고, 아버지 가지고 낚아야 됩니다. 요것밖에 미끼가 없습니다. 하나님 낚는 미끼가 뭐라구? 아버지, 그 다음에는 남편, 그리고 아들입니다. 이쪽에는 어머니, 아내, 딸, 그거 상대적입니다. 남자에게 있어서는 어머니를 미끼로 해야 되고 아내를 미끼로 해야 됩니다. 상대적으로 그렇게 해야 돼요. 아내를 미끼로 하기 전에는 하나님을 낚을 수 없어요.
자, 그러한 미끼를 갖다가, 어머니 미끼, 아내 미끼, 딸 미끼를 한꺼번에 탁 걸어서 집어 던지면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이 받으면 눈을 돌리겠어요? 눈을 돌리지 않고 입 벌리고 눈 벌리고 화닥닥 챌 것입니다. 그래, 화닥닥 채 가지고 뭘하려고 하겠어요? 「사랑하려고 하겠습니다」 배가 고파서 채는 거예요? 「아닙니다」 뭣 때문에? 「사랑 때문에요」 사랑 때문에. 그런다면 불행이겠어요? 우리 엄마가 불행이고, 우리 아내가 불행이고, 우리 딸이 불행이겠어요? 불행이예요? 「아닙니다」 천하의 우주를 소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저울추를 거기 걸고 있는 겁니다.
여기 나오신 양반들! 잘난 양반들! 어르신네들! (웃음) 왜 웃어요? 어머니 아내 딸을 미끼로 해 가지고 하나님을 낚는다는 그 말만 해도 '에이! 유교 정신에 그런 불경(不敬)이 어디 있어?' 이럴지 모르는데 그게 제일 귀하다구요. 제일 귀한 것을 희생시켜 가지고 보다 귀한 것을 찾겠다는 것은 희생이 아닙니다. 그건 논리적인 발전입니다. 배우는 거예요.
자,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게 되면 말입니다, 나라의 백성을 대해서, 그 왕과 내 아버지와 내 아들을 미끼로 해서 잡겠다고 할 때는 세계를 차지할 수 있는 사랑의 길이 열린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세계의 왕하고 자기 아버지하고 자기 아들딸, 아버지와 아들딸은 언제나 들어가는 겁니다. 자기 부모와 자기 상대와 아들딸, 아내와 아들, 남편과 딸, 그것을 미끼로 해 가지고 낚겠다고 하면 나라가 물려 들어올 것입니다. 나랏님까지 희생시켜서라도 이렇게…. 선군이 뭐냐 하면 나와 너의 아버지와 너의 아들딸을 미끼로 해 가지고 세계를 낚아라 하는 임금입니다. 그말이 뭐냐? 통일교회의 문선생, 나를 미끼로 해라 이겁니다. 아내 되는 사람이 나를 미끼로 하고 자기 남편과 아들을 같이 미끼로 하겠다면 천지가 잡혀 들어올 것입니다. 같은 논리입니다. 심각하다구요.
여러분, 오늘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무엇으로 낚을 거예요? 하나님을 삼팔선 앞에 세워 놓고 냅다 밀 수 있게 되면 다 끝나는 겁니다. 그 말은 여러분 3대 전부를 희생시키더라도 북한을 하나님 대신 사랑할 수 있게끔 낚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겁니다. 그러한 가정에게는 하늘이 있는 한 북한해방의 날을 기필코 갖다 주는 것입니다. 왜? 사랑의 대상인 이들이 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 문 아무개는 그런 놀음을 한 사람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부모를 버리고 처자를 버렸어요. 희생의 자리에 투입한 것입니다. 우리 성진이 어머니는 그걸 싫어 했습니다. 성진이 어머니와 성진이를 고생의 자리에 처넣은 겁니다. 나 이상 고생해라 이거에요. 길거리에서 차이고, 길거리에서 천대받는 여인이 되라 이거예요. 왜? 내가 나라와 세계를 찾아가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말이 그 말입니다. 그것을 모르고 항의하던 그런 사람들은 다 떨어져 가는 겁니다. 그런 여인도 꺼져 갔고, 그걸 환영 못 하는 부모가 되었으면 그 부모도 다 꺼져 가지마는, 내 가는 길은 하늘이 보우하사, 그걸 미끼로 삼아 찾겠다는 그 길을 찾을 수 있게끔 하늘이 다리를 놓아 가지고 키워 왔더라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래서 문선생이 눈물을 흘린다면, 어머니를 위해서 누구보다도 많은 눈물을 흘려야 할 사람입니다. 우리 어머니만을 위해서 누구보다도 눈물을 흘려야 할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반대입니다. 어머니 대신 하늘을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우는 것입니다. 어머니에게는 무자비해요. 어머니에게 무자비했다구요. 일생 동안 어머니한테 버선 한 켤레, 손수건 하나 안 사다 줬어요. 내가 통일교회 교인들에게는 집도 사주고 했지만…. 양복 사 준 것만 해도 세계적으로 수만 벌 사 줬을 거라. 먹여주고 별의별 놀음 다 했지마는 우리 어머니는 버렸어요. 우리 형제, 누이 동생도 많고 누나도 있었지만 다 희생됐다 이겁니다. 그 말이 그 말입니다.
저울추가 수평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사랑의 대가를 투입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저울추가 수평이 안 돼요. 이것이 넘어서게 되면 하늘이 와서 붙들어 주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날에는 하늘 것이 되는 겁니다. 수평은 못 됐지마는 수평을 넘어설 수 있게끔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겁니다. 그것은 자기 일족이 아닙니다. 아담 해와 때 보다도 지금때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담 해와에게는 일족이었지마는 지금 우리에게는 일족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색인종이 다르지마는 아담 해와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저울대가 거꾸로 치솟아 오르는 놀음이 벌어진다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여기에 있어서 반대하는 자는 내가 옥살박살 깨질 줄 알지만 그들이 깨진다는 거예요. 미국에 대한 싸움은 내가 걸어 놨어요. 수많은 민족을 거느린 미국과 싸움을 한 거예요. 유나이티드 네이션(united nation)이라는 것이 통합된 나라를 말하는 겁니다. 오색 인종이 전부 다 하나돼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게 못 돼 있다 이겁니다. 이놈의 나라 망해요. 그들이 그 주인 노릇을 못 하면 내가 주인 이상 될 겁니다. 다르다구요. 혼자 멱살을 잡고서 치는 겁니다.
재판 도중에 원고가 미합중국, 피고는 문선명이었습니다. 나라도 없고 아무도 없어요. 내게는 친구도 없어요. 그러나 결국은 누가 이겼느냐 이겁니다. 누가 이겼어요? 선생님이 이겼지요? 「예」 오늘날 이 우주를 지배하는 악마, 사탄 이놈! 이놈의 자식은 나에게 역적이예요. 이 사랑의 칼에 맞아야 돼!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길은 그 외에는 없어요. 지혜나 그 무엇 가지고도 굴복시킬 수 없어요. 6천 년 동안 하나님을 골려 먹고 하나님의 뜻을 유린해 나온 능력 무쌍한 그 악마를 굴복시킬수 있는 것은 사랑의 칼밖에 없어요. 사랑의 칼에는 적수가 될 수 없다는 겁니다.
여기에 많은 사람들, 내가 당신들을 사랑하나? 통일교회 교인들을 내가 사랑하나, 안 사랑하나? 「사랑합니다」 얼마나 사랑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우리 어머니와 아들딸까지 시기할 정도입니다. '아빠는 뭐 36가정 통일교회 식구밖에 뭐 아나? 엄마도 모르고 우리도 모른다' 하고 옛날에는 불평했다구요. 우리 예진이나 효진이 같은 애들은 아빠 엄마와 아침 식탁에 같이 앉아 있다가 손님이 있게 되면 뒤로 가라고 그래요, 그러면 뒤로 가 가지고 숟가락으로 왱강댕강 하는 소리를 낸다구요. 그런 소리를 몇 번 들었다구요. 그거 기가 막힌 사실 아니에요? 투정을 한단 말이예요. 왜 그러면서까지도 해야 되느냐 이겁니다. 세상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내가 세상의 부모와 다른 특징이 그것입니다. 잘 알았지요? 누구를 위해서? 하늘을 위해서, 미래의 인류를 위해서.
'너희들은 내게 달려 있다. 내가 성공해야 너희들은 부자지간으로서, 혈육적인 관계로서 동참할 수 있다. 타락의 후손의 인연이 아닌, 뿌리를 달리하고 태어났으니 내 가는 데 어디나 가는 거다. 내 소원 가지고 너희들이 생각해야 되는 것이다. 어머니가 울고 있고 너희들이 울고 있지마는 아버지가 가야 할 성공의 날이 바쁘다. 그것은 인류가 바라고 하늘이 바라는 것이다' 이러고 나온 거예요. 하늘이 바라는 길을 먼저 가고 자기 가정이 바라는 길은 나중에 가야 돼요. 이것이 공적인 길을 가는 사람의 공적인 생활태도인 것을 여러분이 잘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자, 여기서도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대하는 것이 뭐냐? 지금의 때는 천주사적 때입니다. 우주적인 시대에 왔다 이겁니다. 영계와 육계를 통합한 천주시대를 향해 진입할 때인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나랏님을 대신해서, 여러분의 아버지를 대신해서, 아들을 대신해서 제물이 되어야 됩니다. 그 나랏님을 대표한 분이 참부모라는 겁니다. 가정에 있어서 첫번 사랑을 중심삼고 참부모의 기지가 생겨나는 겁니다. 한 나라를 중심삼더라도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돼야 됩니다. 세계를 중심삼고 하늘땅을 중심삼더라도 참부모의 사랑을 뿌리로 하지 않고는 연결이 안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참부모라는 말을 알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이와 같은 뜻을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왜 가야만 되느냐? 그것이 하늘이 기대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늘이 나에게 기대하고 있다는 겁니다. 아무리 위대하고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도 그 하나님이 나에게 기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뭐 바라는, 기대하는 것이 되지만 또 다른 의미에서는 거기 붙어 가지고 쉬자는 거예요. 이게 두가지 의미가 있어요.
그 다음에는 인류의 모든 선지 선열들, 선한 사람들이 나에 대한 기대, 통일교회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는 겁니다. 무엇을 위한 기대냐? 잘 먹고 잘 사는 게 아니예요. 자기 여편네 중심삼고 아들딸 거느리고 잘 사는 게 아니예요. 좋은 집을 갖고 사는 것이 아니예요. 그것이 없어요. 심정적인 면이 없어요. 아까 말한, 하나님을 낚는 것 알지요? 인류를 구하고 하나님을 구하기 위해서는 내 아내와 내 자식, 내 부모를 희생시키고 나설 수 있는 결의가 앞서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이 우주만민이 여러분을 환영 못 합니다.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천지창조의 이상이 사위기대 이상이예요. 타락은 뭐냐 하면 잃어버린 겁니다. 잃어버린 것을 찾으려면 같은 것을 대신 제물삼아야 됩니다. 무엇을 잃어버렸어요? 어머니 잃어버렸고, 아내 잃어버렸고, 아들딸 잃어버렸고, 남편, 아버지 다 잃어버린 거예요. 그걸 탕감해서 찾으려니 그 이상의 것을 드려야 하는 겁니다. 그러지 않고는 사탄세계에 밀어 제껴져서 남아질 것이 없어요. 그 이하 가지고는 남아질 것이 없어요.
그러면 오늘 이 아침에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생각해 보자구요. 하늘에 갈 수 있는 가정이예요, 사탄세계 이하에 머물 수 있는 가정이예요? 여러분들은 역사 이래의 충신의 가정만큼 살지 못했어요. 효자를 거느리고 사는 그러한 전통의 일가족 기준만큼 살지 못했어요. 하늘이 이 시대에 있어서 바라는 것은 남북통일입니다. 북한과 남한을 연결시켜 가지고 하나님이 안식할 수 있는 터전을 여러분 가정과 우리 교회에, 우리 세계 교회에 모으기를 하늘은 바라고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무엇으로 모실소냐? 무엇으로 이것을 전부 다 깨끗이 씻어야 돼요? 무엇으로 씻어야 하나님이 깨끗하다고 하느냐 이겁니다. 다른 것 아니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는 이상, 남편 아내 사랑하는 이상, 자식 사랑하는 이상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 환경을 닦고, 그 사랑을 중심삼고 제물적인 제단을 쌓겠다고 하는 그 자리에 비로소 이상적 남북통일이 나오는 것이요, 이상적 동서문화의 통합이 벌어지는 것이요, 분리됐던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의 이상적 통일이 벌어지는 것이요, 지옥과 천국의 해방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랑 안 해 가지고는 풀 수 없어요. 사랑의 키(key;열쇠)가 필요한 겁니다. 이때가 그런때예요. 그거 심각한 문제예요.
어제도 내가 통일산업에 갔다 왔다구요. 열한 시에 떠나 가지고 밤늦게 어머님을 모시고 갈 때에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한 겁니다. 내가 통일산업을 만들 때 이런 정신을 가지고 만들었어요. 세계의 첨단에 올라갈 수 있는 과학기술을 여기에 접붙이려면 사랑의 힘을 가지고 접붙여야 한다구요. 여기에 전부 다 접붙여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얼마만큼 정착기지로 돼 가지고 오늘날 한국의 기술 기준에 있어서 세계를 향하여 달릴 수 있는 태세를 갖춘 것이 우리 통일산업입니다. 바쁘더라도 달리할 수 없다는 겁니다. 아직까지 가야 할 길이 남았기 때문에 그것이 다 끝날 때까지 정성을 들여야 돼요. 어머니 같은 양반도 그건 모르지요. 고단하지요. 나도 고단해요. 뭘 모르니 길을 오면서 잠도 자겠지만 심각합니다. 그러니까 일부러 차 안에서 자려고 해도 잠이 안 와요. 심각하다는 겁니다.
삶이라는 것이 그런 심정에…. 내가 수택리에 공장을 만들어 놓고 저 망우리 고개를 넘어 하루에 세 번까지도 갔다 온 날이 많았어요. 거 한번 가는데 두 시간씩 걸린다구요. 뭐 두 번씩 간 것은 셀 수도 없는 거고. 매일같이 가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랬느냐? 정성을 들이기 위해서입니다. 세계의 과학기술을 이 나라 이 민족에게 끌어 모으기 위해서는 역사시대에 자기 이익을 추구하던 사람 이상의 충효의 도리, 성인 성자의 도리의 기준의 심정권을 심어 놓아야 됩니다. 그게 주최가 되어야 돼요. 그걸 걸어 놓게 되면 만국의 모든 기술이 여기 와 걸리려고 하지 걸렸다가 도망가려고 안 하는 겁니다. 도망가려고 해도 나는 그것을 전부 다 사랑으로 접착시킬 수 있는 힘을 가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기술공업으로 만국의 기술 해방의 기치가 여기서 벌어진다구요. 그런것을 하늘이 기대하는 것입니다. 나 하나, 나 하나에!
선생님이 왜정 때에 감옥살이도 했고, 숱한 고문도 받았지마는 쓰러져 죽어가는 일이 있더라도 하늘을 배반할 수 없습니다. 내 몸 마음의 피가 터져서 흘러가는 한이 있더라도 그 피를 통해서 하늘을 저주하거나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는 길을 가지 않으려고 몸부림 쳤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하늘은 따르던 사람을 다 차 버렸어요. 다 차 버린 겁니다. 다 헤쳐 버렸어요. '너 어디 보자' 이겁니다. 그걸 내가 고맙게 생각하는 겁니다.
왜정 때에 감옥살이, 또 이북 가 가지고 감옥살이, 고문, 매를 맞고 피를 토하고 쓰러져 죽느냐 사느냐 하는 기로에까지 가서 헤맸지마는 내 피는 역사시대의 누구의 피와 다르다 이겁니다. '하나님 걱정 마소! 내 싸움은 내가 책임지겠소' 이런 식이었습니다. 누구에게 맡기려 하지않아요. 내 책임이예요.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이남 나와서도 감옥살이, 또 미국 가서도 감옥살이예요. 세상으로는 못난 사나이같이 살아왔지마는 그 심중에 숨어져 있는 단 하나의 소원이 무엇이냐 하면 하늘이 기대하는 남성으로서 추태를 보이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거예요. 비록 자기가 거느리는 사람 앞에서 수모를 당하고, 자기 여편네한테 수모를 당하고, 자식들한테 수모를 당하더라도 하늘이 바라는 역사적 전통의 기준 앞에 추태를 남겨서는 안 된다, 이것이 선생님의 철학이예 요.
대한민국을 보라구요. 나를 반대하지 않는 사람 어디 있어요? 세계를 보라구요. 나를 반대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었어요? 주권이 그랬고, 모든 교단이 그랬고, 모든 단체들이 그랬지마는, 이 일념을 따라서 가고 가다 보니, 세월이 지나고 보니, 40년이 지나고 보니 이제는 세계의 시선이 전부 다 내게로 향하는 것을 느끼겠더라 이거예요. 이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미국도 그래요, 미국도. 전에 미국 대사 누구를 만난 뒤에 보고를 들었지만 말입니다. 그 대사 입에서도 '미국이 문선생님 말을 듣고 따라가면 미국이 참 좋을 텐데' 하고 탄식한다는 말이 나와요. 그만큼 됐다구요.
자, 그러면 그런 기반을 닦기 위해 얼마나 천신만고하였던고! 여러분들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 기반을 쌓기 위해 얼마나 눈물을 흘렸던고! 얼마나 몸부림쳤던고! 목적지로 달리기 위해서 손톱이 닳도록 배밀이를 하면서 얼마나 달려갔던고! 여러분은 모를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 자체도 마찬가지예요.
아까 말한 하나님을 낚고, 인류를 낚는데 있어서…. 낚아 가지고, 뭘 할 것이냐? 딴 데로 옮겨서 모셔야 됩니다. 옮겨 놓아야 돼요. 사망의 덫, 지옥의 세계에서 천국으로 옮겨 놓아야 됩니다. 누가 옮겨 놓아야 돼요? 하나님은 못 옮겨 가요. 인류도 못 옮겨 가요. 내가 옮겨 놓아야 돼요. 그러려니 탕감복귀라는 서러운 과정이 있는 겁니다. 그냥은 안돼요. 사랑의 눈물을 흘려야 돼요, 사랑의 눈물을. 사랑의 통곡을 해야돼요. 사랑의 십자가를 거치지 않고는 떨어져 나올 수 없는 겁니다. 그런 것이 통일교회의 배후에, 깊은 밑바닥 뿌리에 젖어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을 잘 모르지요? 밥 먹고 사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어머니도 선생님 모른다구요. 자기 중심삼고, 임자네들은 임자네를 중심삼고 생각하려고 하고…. 넘어야 할 고개가 아직까지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최후의 전선을 응시해 가지고 하늘땅을 걸고 승패를 겨루어 하나님과 모든 성인 현철들이 대승리를 찬양하며 만세 부를 수 있고 사랑의 이상 동산이 이 땅 위에 현현했다고, 당신이 천지창업을 시작한 그때서부터 이상했던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고 온 인류와 더불어 만세를 부를 수 있는 해방의 날이 언제겠느냐? 그게 선생님이 가야 할 꿈의 경지입니다. 아직도 전진 과정에 있습니다. 아직까지 다 안됐어요. 그러니 삼팔선을 밀어 제끼고…. '내가 이런 마음 갖고 가는데 너희들이 막아 봐라! 밑창이 뚫어져서 거꾸로 넘어간다. 내가 넘어가나, 너희가 넘어가나 봐라' 이러고 가는 겁니다.
이번에 와서도 그러는 겁니다. 가만 보니까 저명한 사람들이 전부 다 내 꽁무니에 달려 가지고 그저…. 내가 필요하거든요. 내가 팔려 다니는 사람이 아닙니다. 나는 너희를 끌고 갈 힘이 있다 이거예요. 너희들은 대통령 선거니 해 가지고 뭘하겠다고 하지만 나는 이 민족 앞에 천년만년 뽑을 수 없는 기둥을 박아야 된다 이거예요. 철주(鐵柱)를 박아야돼요. 밤이나 낮이나 그런 생각뿐이다 이겁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이런 심각한 때입니다. 나에게 하늘의 기대가 있고 나의 집에 하늘의 기대가 있습니다. 그 기대를 어떻게 이룰 것이냐? 하나님은 남북을 통합한 기대에 설 수 있는 가정을 바라고, 그 기대에 설 수 있는 어머니를 바라고, 그 기대에 설 수 있는 아들딸을 바라는 것입니다. 일선 상에서 만나기를 바라지 않는다는 겁니다. 남북이 하나돼 가지고 공산세계를 퇴치해 버리고 아시아의 모든 제국이 하나된 기반 위에 설 수 있는 그러한 부모님이 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늘이 기대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동서의 문화를 통합시켜 가지고 그 이상의 자리에 설수 있기를 기대하는 거예요. 그것은 그냥 앉아서 되지 않습니다. 책임지고 되게끔 창조를 해야 됩니다.
인류는 역사 이래 지금까지 이상적 창조권을 이루어야 할 문화 발전의 목적을 성취하지 못했습니다. 이 최종적인 목적을 성취시키기 위해서는 하늘의 심정과 더불어 인격적인 참부모와 더불어 영계에 연결시켜 가지고 해방이라는 결론을 지어 하늘과 땅이 공히 출전하여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날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운명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어느 땐가 이것을 못 하면 여러분은 해방자가 안 되는 겁니다.
선생님을 사랑해요? 「예」 남자분들, 진짜 선생님을 사랑해요? 「예」 어째서? 아까 말한 하나님의 뜻이 여기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 뭐라구요? 창조이상 완성이라는 것입니다. 창조이상은 사위기대 완성입니다. 사위기대는 뭘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를 대신해서 가정을 사랑할 줄 알아야 됩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가정만 사랑하면 되는 거예요. 하나님 대신, 천국과 지상세계 대신, 전부 다 대신해서 가정을 사랑하는 겁니다.
부부라는 것은 그 두 사람이 아닙니다. 아담 해와는 하늘과 땅의 결합입니다. 동서가, 남북이 합한 총 방향성에 있어서의 주체적 입장의 결합을 말하는 겁니다. 그런데 타락했기 때문에 그러한 심정권을 중심삼고 내연을 다시 결속시킨 사랑의 터전 위에 서 가지고 이것을 재현 시켜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뜻이 재현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 뜻은 이미 깨졌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소명을 받고 그런 짐을 짊어지고서 하나님이 안식할 수 있는 가정의 터전을 만들어서 하나님과 인류를 해방시켜야 할 해방자가 돼야 됩니다. 하나님의 종족이 머무를 수 있는…. 우리는 종족입니다. 세계적 종족이라구요. 오색 인종이 다 들어왔다구요.
그래서 일본에 있는 축복가정 애들도 전부 다 한국에 데려다 교육시키고 그러는 겁니다. 서구의 축복받은 사람들도 교육시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생각이나 해요? 자기 자식 이상…. 통일교회 교인들 같으면 그 애들 생일날 떡이라도 해서 찾아가 가지고 자기 생일 이상으로 지내고 더 사랑하면서 생일을 쇠어야 됩니다. 자기 에미 애비 이상 사랑하면서 생일을 쇠어야 된다 이거예요.
가인을 더 사랑하지 않고는 아벨을 사랑할 수 없다는 논리적인 진리를 배웠다는 사람들, 이런 모든 것을 놓고 될 때 합격이예요, 불합격이예요? 「합격입니다」 뭣이? 통일교회 패들이 합격이예요, 불합격이예요? 여러분 자체들에게 물어 보라구요. 합격자예요, 불합격 자예요? 「불합격자입니다」 불합격자예요. 불합격자들은 흘러가는 거예요. 씨가 못 돼요. 씨가 못 된다구요. 아무리 열매맺더라도 씨를 못 받아요. 종자를 못삼아요. 내가 아무리 못나고 늙었더라도 하늘은 나를 붙들고 가려고 합니다. 왜 그러느냐? 씨가 되기 때문입니다, 씨가.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느 나라에 가든지 그들을 동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이 땅 위의 통일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기대라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예」
그러니 타락세상을 건너 개인적인 시대, 가정적, 종족적, 민족적, 국가적, 세계적, 천주사적인 시대로 발전해 나가야 됩니다. 이게 하나가 그냥 올라갔으면 이것이 일시에, 한꺼번에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전부 거쳐야 돼요. 그래서 지금까지 종교를 중심삼고 6천 년 역사를 거쳐오고, 이스라엘권 4천 년 역사를 거쳐오고,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40년 역사를 거쳐 올라오는 겁니다. 거쳐가야 됩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벨을 더 사랑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가인을 사랑하고 아벨은 자원해 가지고 장자의 유업을 전수 받아야 됩니다. 이게 통일교회 원리 아니에요? 이 원리가 있기 때문에 나도 그렇게 사는 거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북을 남한 땅에, 남한 땅을 이북에…. 이북을 구하기 위해서는, 북한 형제를 구하기 위해서는 남한 국민이 하나돼 가지고 희생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런데 이 전통이 안 돼 있다 이거예요, 안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소위 책임자들이 선두에 서야 돼요. 그게 하늘이 원하는 겁니다. 하늘이 우리에게 바라는 기대가 그러한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되지 않아요? 강제로 치고 사탄식으로 할 수 없어요.
내 이번에도 그랬다구요. 아이고! 정부가 하는 것 보면 얼마나 꼴이 사나워요, 얼마나? 그러나 내가 여기에 손을 못 대는 것은 대한민국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이 달려 붙어 있으니 손을 못 대는 겁니다. 대한민국, 대한민국을 보라구요. 내가 붙들고 있으니 이 나라가 망하지 않았다고 나는 믿고 있습니다. 내가 붙들고 놓지를 않았기 때문에 이 나라가 망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김일성이, 네가 아무리 해도 내가 이 나라를 놓기 전에는 못 친다. 내가 죽으면 죽었지, 이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는다'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이 제일 위기일발 시대예요. 위험할 적마다 내가 나타나 가지고 기도하는 겁니다. 아마 그럴 거라, 요즘엔 문선생이 와 있으니까 국민도 마음으로 좀 위안이 될 거라구요. 여러 사람이 나한테 사람들이 그런 말을 한다고 연락하더라구요. 선생님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과학자 대회가 며칠 안 남아서 가겠다고 하니 '아이고! 가면 안 됩니다. 선생님이 있어야 대한민국도 그렇고 영적으로 다 그렇게 되니 있어야 되겠습니다' 이러는 것은 자기들의 마음이 그런 거지요. 대한민국을 붙들고 있기 때문에…. 전부 다 잘못 붙어 있어요! 내 말을 듣고 있으면 살건데 말입니다, 전부 다….
이박사도 내 말 들었으면 저렇게 안 되었을 거예요. 세계적 대통령이 됐을 겁니다. 박대통령도 저렇게 안 됐을 거예요. 오늘날 전대통령도 이렇게 안 됐을 겁니다. 지금도 내가 붙들고 있기 때문에 망하지 않아요. 망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예요. 위기일발, 최후의 벼락이 떨어질 이때에 와서 브레이크를 걸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내가 서약을 받는 것입니다. 서약해라 이겁니다. 7천 명 단체 회장을 세워야 돼요. 협회장, 알겠어? 서둘러야 돼. 협회장! 몇 사람 받았나? 「……」 엉? 앞장서야 돼, 이 녀석아! 선생님 말을 그저 흘러가는 말로 알고 있어? 책임자의 자격을 받았으면 뛰어야 돼. 뛰어야 된다구. 여편네가 문제가 아니고 자식이 문제가 아니라구. 그물을 걸어 놓자 이겁니다. 하늘은 구약시대에 7천 여 무리를 예고했지만 예수님 시대에 이것 못 해서 망했기 때문에 탕감시대에 역사적인 이것을 중심삼고 7천 무리를 준비해야 됩니다. 남북이 갈라진 대치권내에서 포기당할 상황에서, 이스라엘을 저버릴 상황에서 이스라엘을 대표할 수 있는, 다시 말해 북조(北朝)를 대표할 수 있는, 북한을 대표할수 있는 7천여 무리를 내가 준비해 놓으려고 하는 거예요. 이게 하늘의 소원이기 때문에.
역사는 반드시 동시성을 거쳐 나가는 겁니다, 범위가 클 뿐이지. 그래서 7천 명이지만 7천 단체장을 규합하는 겁니다. 알겠어, 협회장? 「예」 가만 보니까 그런 생각을 하나도 안 하고 있더구만. 선생님이 놀음 놀이로 그거 한 거야? 내가 먼저 주일에 여기서 얘기했지? 응? 「예」 단체장들 하라는 거예요. 개인 회사가 아니라 단체장을 하라는 겁니다. 그것함으로 말미암아 남북이 전부 다 우리에게 엮어진다는 거예요. 밑창으로 엮어진다는 겁니다. 걸음이 저쪽 김일성에게로 안 가니 전부 다 이남으로 묶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누구도 모르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겁니다. 남들은 웃을 거라구요. 이거 하면 뭘 하느냐고. 그렇지만 아닙니다.
난 심각한 사람이예요. 사인한 사람들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 화를 받든가, 복을 받든가 하겠지. 사인하고 행동 못 하는 사람은 화를 받을 것이고 행동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겁니다. 놀음놀이로 대했다가는 벌을 받을 것이고, 생명을 대신하고 움직이거든 복받을 게 분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일신이 지금 가더라도…. 그런 사람이니 바쁘게 돌아다니는 겁니다. 그래, 하늘이 같이 따라다니겠어요, 안 따라다니겠어요? 몸이 고달파도 '이놈의 다리야, 너는 갈 길이 멀다. 70이 가까워 오지마는 너는 30대의 젊은이와 같은 기백을 가지고 전진해야 할 사명이 기다리고 있어. 바빠!' 이럽니다. 밥 먹기가 바쁘고 쉬기가 바빠요. 잠자기가 바쁘다구요. 왜 그래야 되느냐? 하늘이 나에게 뭘 기대하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너에게 제일 귀한 것을 제물로 바쳐라!' 그거예요. 세계 시대에 와서는 세계 만민에게 제일 귀한 것을 바쳐라 이거예요. 그것이 뭐예요? 그게 뭐냐 하면 참부모의 가정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하늘땅이 귀히 보는 참부모의 가정입니다. 내 자신이 여러분들에게 '우리 엄마, 우리 아들딸 사랑해라' 이런 말 안 해요.
나는 될 수 있으면 만국을 위해서 이 가정을 전부 다 제물로 바치는 자리에 끌고 나가려고 그러는 겁니다. 그게 선생님의 철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도 그저 골골하지요. '안 돼! 출동! 이의가 없어. 어머니야! 절름발이라도 보조를 맞춰 줘야 돼' 이럽니다. 우리 아들딸들도 어머니 아버지가 여기 와 있다고 해서 '엄마 아빠 빨리 와' 한다구요. 그거 알아요. '알아. 그렇지만 너희들은 내 편에 속해 있어. 내 편에 속해서 때가 되거든 너희한테 다 그냥 자동적으로 상속되지만 이 세계와 인류는 자동적으로 연결 못 해. 장자 차자의 탕감복귀 과정이 남아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것을 전환시키지 않고는 못 돌아가' 이럽니다. 못 돌아간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가정 중심삼고 5퍼센트의 책임이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종족한테 가서 정성을 들이라고 한 거예요, 그런데 이놈의 간나들! '아이고, 내 아들딸! 아이고, 시집 사정이…' 이러고 있어요. 선생님이 그랬다면 이 길을 왔겠나? 효자가 되고 효부가 되고 이랬다면 통일교회가 나왔겠어? 내 있는 정열을 여편네에게 퍼붓고 자식에게 퍼붓고 부모에게 퍼붓지. 그러나 부모를 돌보지 않고 차 버려 가지고…. 내가 평양서 삼팔선까지 부모를 데리고 나가야 할 것을 알면서도, 부모를 모시고 나가야 할 것을 알면서도 그때에 나를 따르던 사람들은 떨어져 있었지만 그들을 먼저 찾은 겁니다. 공적인 사람은 다른 거예요. 자기 애미 애비를 데리고 도망가는 판국에, 평양이 텅 빈 최후에까지 남아서 하늘 앞에 맹세하던 무리를 기억나는 대로 다 찾아보았다구요. 그러면서 기도하고 내가 할 것 다 했어요.
그때 편지를 써 놓은 것이 있어요. 편지를 아마 한 20장은 썼을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전하려던 그 편지를 내가 남겨 놓았다가 영천 다리물가에 서 가지고 찢어 날리던 때가 12월이었습니다. 언젠가 12월 18일이 무슨 날인가 여러분들에게 기도해 보라고 그랬지요? 그날이 그날이예요. 새로운 프로가 페이지를 넘기고 전환된 때입니다. 그건 여러분이 모르는 거예요, 얼마나 심각했던가를. 그런 미지의 사연들이 많이 묻혀있는 걸 알아야 돼요. 응? 「예」 그런 심정의 빚을 지고 있어요. 선생님의 일족을 망하게 하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 형제들 다 학살됐다고 보는 거예요. 선생님이 살아 생전에 피눈물을 뿌리고, 뿐만 아니라 일족이 희생을 치러 나온 겁니다.
우리 가정도 그렇고 우리 교회도 그렇잖아요? 유협회장도 둘째고, 희진이도 둘째고, 우리 흥진이도 둘째고, 혜진이도 둘째지요. 둘째는 전부 다 죽었어요. 객사를 하고 전부 다 그런 거예요. 유협회장이 객사를 하니 우리 희진이도 객사하고 흥진이도 객사하지 않았어요? 그게 무서운 거예요. 인과원칙이 있기 때문에 지상에서 해탈시키기 위해서는 탕감하지 않고는 못 가는 겁니다. 그걸 아는 사람이예요.
자, 그러한 어려운 길을 보내는 하나님은 국가, 나라 대해서 싸우게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 나라하고 싸우고, 김일성이하고 싸우고, 대한민국의 이승만이하고 싸우고, 미국에서 천대를 받았던 것입니다. 미국의 레이건은 내가 협조해서 대통령 시켰는데 그가 사람 노릇 못 해 가지고 옥에 가두는 놀음을 했다는 겁니다. 그때 내가 '이놈의 자식! 네 나라의 말로가 좋지 않을 거다' 생각했는데 말로가 좋지 않지요. 내 지금 두고 보는 거에요. 어떻게 되나 두고 본다구요, 얘기는 안 하지만.
그래, 잡아넣으면 다 망할 줄 알고, 다 쓰러질 줄 알고 술 먹고 춤추고 축배하고 일어나 보니 세상은 문선생 천하가 됐더라 이거예요. 프레이저 같은 것들 전부 다 1시 반에 축배를 들고 5시에 일어나니까, 3시간 반만에 일어나니까 벌써 몇만 표 앞서 있던 것이 떨어져 있더라 이거예요. 축하를 했던 이놈의 자식, 몇 시간 동안에 뒤집어질 줄 누가 알았어요? 아슬아슬했지요.
어떻게 그렇게 됐어요? 문선생이 조화를 부렸어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애국가에 있잖아요? 애국가에 뭔가? 「하나님이 보우하사」 하나님이 보우하사 뭐예요? 「우리 나라 만세!」 그래 하나님의 보우를 받아요? 전 대통령이 하나님의 보우를 받아요? 민정당이 하나님의 보우를 받아요? 대통령선거에 나올 때 하나님의 보우를 받아요? 자신이 있어요? 자신 없어요. 문총재 빼놓고는 없다고 보는 겁니다. 그렇게 알고 있는 거예요. 내가 차 버리면 이 나라는 똥구덩이에 간다고 보는 겁니다. 이걸 붙들고 하늘 앞에 삼팔선을 해방하겠다고 기도한 것입니다. 그걸 위해 바쁘게 준비해 나오는 거예요.
지금까지 창조 이후의 역사를 통해 가지고 지상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기대가 있다는 겁니다. 비로소 문선생 시대에 와서 개인적으로 기대했고, 가정적으로 기대했고, 종족적으로 기대했는데 이놈의 종족이 망할 종족이 되어 가고 있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자기 여편네나 생각하고 자식이나 생각하고 부모나 생각하고…. 망해야 돼요. 그걸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예요. 싸우고 나서, 승리하고 나서, 남북통일을 하고 나서 자리를 잡아라 이겁니다.
이번에 우리 패들 중에 국회의원에 출마하려는 도적놈 같은 심보를 가진 녀석들이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못 해! 남북통일이라는 성업이 남아 있는데…. 여기 지금 대통령 해 먹겠다는 사람들 전부 다 남북통일에는 생각이 없습니다. 나하고 관계 없어요. 그런 것들은 흘러가는 거예요. 남북통일 주력은 내가 해야 됩니다.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만들 때 정부가 얼마나 비웃었어요? '문 아무개가?' 하면서 말이예요. 정부가 그것 빼앗아 가지고 할 수 없으니까 할 수 없이 가만히 있지. 책임 못 해! 언제 남북통일 하려고 했어요? 언제 북한을 해방하려고 했어요? 그러면 누가 주역을 해야 돼요? 하늘이 정부에게 안 맡겨요. 누구한테 맡기려고 하나요? 누구한테? 통일의 종족한테! 여러분이 그 종족입니다. 대한민국 종족권이 포로가 돼 있는 겁니다. 그걸 해방해야 됩니다. 누가? 하늘 앞에 해방권에 서 있는, 하늘이 공인하는 해방의 종족들이! 이게 종족입니다. 알겠어요? 「예」
자기 여편네 붙들고, 아들딸 붙안고 웃고 그래서 되겠어요? 집을 박차고 나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족권을 심정권으로 유도하라고 전부 다…. 종족권은 자기 천사장권이 아니예요? 그래서 여편네들을 내보냈는데, 전부 나가라고 출전 명령을 했는데 이놈의 간나들! 똥구더기 같은 간나들! 사내 녀석 궁둥이나 따라다니고, 자식 녀석 치다꺼리나 하고, 시어머니 시아버지 치다꺼리나 하고 말이예요. 좋아요. 평상시에는 그거 해야 돼요. 그러나 지금은 비상시대예요. 박차고 나서야 할 때를 놓쳐 버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기대하고 있는 우리들이 그런 걸을 가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망각하면 천벌을 받아야 됩니다. 누구부터 맞아야 되느냐? 통일교회 여러분들부터 맞아야 돼요.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도 못 하면 차 버리고 일본 사람 동원해서 할 것입니다. 중국 사람 데려다 할 거예요. 그때의 수치를 모면하기 위해서는 배밀이를 하면서도 선생님 앞에 못 나타난다고 보는 겁니다.
지금 7천여 목사를 한국에 데려다가 훈련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내가 여기 한국의 입장과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중심삼고 탕감복귀의 엄숙한 내용을 제시하고 왔다구요. 7천여 가정이 동원돼야 되고, 그것의 3배 이상의 처녀 총각 쌍들이 전부 다 여기 와 모여서 피를 흘리는 투쟁을 해야 됩니다. 선생님같이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고향을 잊어버리고, 자기 일족을 잊어버리고 이국 땅에 와 가지고 서글픈 마음을 가지고 해를 바라보면서 하늘나라를 사모하고, 달을 바라보면서 하늘의 심정을 노래하면서 이 땅 위에 정서적인 뿌리를 박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만민이 해방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그들이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겁니다. 밤잠을 설치며 준비하고 있다구요. 4천 불씩 준비해 가지고 언제 올지 모른다구요. '4천 불씩 각자 준비!' 이렇게 지시하고 왔다구요.
이 돈을 모으기 위해서…. 요전에 저 아프리카의 누가 와서 그러더구만, 지금 전부 다 어려운 실정에서 준비하고 있다고. 여기 오기 위한 비행기표가 2천 7백 불이라나? 또 1년 6개월, 1988년 끝까지 먹고 살아야지, '신세 져서는 안 된다. 한국 사람들에게 신세지지 말라. 먹을 걸 가지고 가서 먹고 살면서 눈물과 피땀을 투입해야 돼' 그런 지시를 하고 온 겁니다. 여러분들이 못 하게 될 때는 걷어치우고 그들을 내세워 행동지시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아까, 하나님을 낚는 데는 무엇으로 낚는다고? 효율이 엄마 어디 있나? 효율이 엄마! 「예」 아들 잊어버렸어? (웃음) 엉? 「아들을 어떻게 잊어버려요?」 뭣이? 「아들 안 잊어버렸답니다」 아들을 희생시킬 거야, 대한민국을 희생시킬 거야? 「아들을 희생시키는 것이 낫죠」 낫다는 얘기는 관두고. 그러면, 자기 시집을 희생시켜야 돼, 자기 본가를 희생시켜야 돼? 「본가를 희생시켜야 됩니다」 그렇지. 알기는 아누만. (웃음) 시집간 후에는 도적질해서라도 시집을 돕는 것이 열녀가 가야 할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딸은 반도둑이라 하지요? 그거 도둑이 아니예요. 그러게 돼 있어요. 그러게 돼 있다구요. 왜? 부모님과 같이 살기 때문입니다. 시집가 가지고도 부모와 더불어 사랑하고 살기 때문에 거기에 없게 될 때는 수평이 돼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 것 가져다 써도 괜찮아요.
뭐 그렇다고 해서 우리 딸들이 뭐 저…. 요전에 우리 세째 딸 은진이가 결혼했어요. 저 박종구 아들하고 결혼했거든요. 그게 떨레가 얼마나 많은지! 아이구! 거 형제가 많고 시어머니에다가…. 그래도 어떻게 하나 가만히 보니까 용하더라구요. 척척척 어머니도 구슬려 가지고 쓱쓱쓱 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나도 구슬러라. 나도 이용당해줄께'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왜? 그런 거예요. 심정의 세계는 그런거라구요. 이치를 알고 보면 그것이 다 요사스러운 것이 아니고 이치에 통하는 길이기 때문에 그것이 전통적으로 남아지는 거예요.
자, 여러분! 이번에 부인들 전도 나갈 때는 자기 고향 찾아가라 그랬지요? 「예」 왜 그런지 알아요? 여자가 문을 열어야 돼요, 여자가. 남자가 아니라 여자가 문을 열어야 돼요. 여자가 문을 열어 본이 돼야 합니다. 정성의 문을 열어야 돼요. 거기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이 자연굴복할 수 있게끔 해야 할 그런 때예요. 지금은 여러분의 종족들 중에 문선생에 대해서 욕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지요? 가 보니 그렇지 않아요? 이제는 세상이 달라졌지요? 「예」
옛날에는 문 선생 하면 '제일 나쁜 놈!' 이랬는데 요즈음에는 나쁜놈이 아니라 '문선생님!' 이럽니다. 어떤 사람은 '단군 할아버지 이래, 5천 년 역사 이래 처음 나타난 위대한 분' 이러고, 어떤 사람은 우리나라에 성인이 났다고 한대요. '성인이 누구요?'하면 '누구는 누구요, 욕 많이 먹는 문총재지!' 한다는 거예요. 역사 이래 욕 안 먹고 성인된 사람 있어요? 욕을 제일 많이 먹고 말이예요…. 성인 동생이라도, 성인 형님의 자리가 있다면 욕 많이 먹은 동생을 형님 자리에 세우려고 하는 것이 하늘의 도리라는 것입니다. 내가 동생의 자리에 서 있는데, 종교세계에서 나 이상 욕먹은 사람이 있다는 기록이 어디 있어요?
미국 조야에서 난다긴다하는 사람 앞에 가 가지고 '레버런 문이 일등 가는 것이 몇 개 있는데 첫째는 역사 이래 세계적으로 욕 제일 많이 먹은 대표자요' 하면 박수를 하는 겁니다. 그거 옳다는 겁니다. (박수) 그렇게 유명하다구요. 자기들이 전부 다 욕했거든요. 자기뿐만 아니라 세계가 욕한 걸 다 알거든요. 종교 지도자로서 역사 이래에 최고로 욕많이 먹은 기록의 왕자가 누구냐 하면 문 아무개다 이겁니다. 그건 누구나 공인하는 거예요.
또 그다음엔 뭐냐? 결혼 많이 시킨 데 있어서…. (웃음) 처녀 총각 잡아다가 마음대로 결혼시켜 먹은, 이 세상의 나쁜 말로 하면 처녀 총각 잡아다가 마음대로 시집 보내고 장가 보내는 걸 뭐라고 그러나요? 「뚜장이」 그래 뚜장이, 뚜장이. (웃음) 세상으로 말하면, 마음대로 잡아다가 이렇게 뚜장이 노릇 했는데 문총재는 마음대로 잡아다가 결혼시켜 가지고 뭘 시키는 거예요? 세상 망하게 해서 내가 돈벌려고 하는 거예요, 그나라 잘되라고 해요, 자기들 잘살라고 그래요? 「나라를 살리려고…」 나라 잘살게 하고 자기들 잘살게 하려고 고러지요? 「예」 자기 잘살게 하는데 놀고 잘살라고 그래요? 고생하면서 잘살라고 해야 하는 겁니다. 고생 안 하면 안 된다구요. 그런데 눈이 반짝반짝해 가지고 죽어도 고생 안 하겠다는 사람은 벼락을 맞는 거지요. (웃음) 두 갈래가 있다구요. 아까 말한 매도 두 갈래가 있고, 사랑도 두 갈래가 있는 겁니다. 하나는 사탄편, 하나는 하늘편. 이젠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라구? 「사랑이요」 사랑이예요. 그러면 우리 박정민이, 박정민 선생님! (웃음) 아, 왜 웃어? 「감당을 못 하니까요. 아버님이 왜 그런 말씀을 하세요?」아, 선생님이야 선생님이지. (웃음) 그래, 사랑이 제일 중요한데, 남편을 제일 잘 모셔? 선생님이 축복해 줄 때 선생님 대신, 선생님보다 더 사랑해 줘야 된다고 그랬는데 선생님 대신 사랑해 봤어? 남편을 선생님만큼 좋아해 봤나? 「못 해봤습니다」 그러니 그 여자가 무슨 여자야? 쌍년이야, 쌍년 반대가 뭔가? (웃음) 쌍년 반대가 없지. 그거 자기 중심삼고 생활한 거야, 자기 중심.
내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것이…. 유종영이 왔나? 그 녀석 있으면 내가 얘기 안 할 거야. 유종영! 없구만. (웃음) 저 뭐라고 할까? 멧돼지가 오줌 싸고 똥 싸고 사는 동네, 멧돼지가 자고 쉬고 사는 그런 산골짝이라구요. 산골 중에 진짜 산골입니다. 거기 사는 촌뜨기가 교회에 왔을 때 덩강머리(정강이)는 받아 가지고, 신짝도 다 째지고 형편이 없더라구요. 촌뜨기 그게 그게 뭘하러…. 뭐 인사할 줄도 모르고 얼굴은 또 제멋대로 보기 싫게 생겼다구요 (웃음) 그런 녀석이 3년이 지나서 약혼해 준다고 하니 떡 왔는데 가만 보니까 조상이 괜찮더라구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나는 쓱 서 있으면 알거든요. 조상이 괜찮더라구요. 조상이 나쁘면 보기 싫을 텐데, 동정을 하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36가정도 아닌데 언제나 36가정 축에 끼워 줬지요. 그랬더니 이 녀석이 지금은 '그래도 내가 72가정 중에 제일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놈 자식 거꾸로 꽂으려고 내가 지금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그렇다고 그런 얘기하지 말라구. 쌍것들 같으니라구. (웃음)
아가씨를 택해 주는데 말이예요, 통일교회의 극렬 열성 분자였어요. 경북대 영문과에 다니던 수재였어요. 집도 잘사는 집이예요. 아들이 없는 집의 맏딸이거든요. 그래서 자기 부모가 모든 희망을 걸고 재산을 투자해 가지고 공부시키는데, 이게 통일교회에 미쳐 가지고 대학교 학자금을 받아 가지고 학교는 가지 않고, 그 돈 가지고 교회를 세우고 나가 전도하고 그랬어요. 그러니 집에 왱가당댕가당 요사스러운 사고가 벌어지고 야단이지요. 때린다고 듣나? 뭐 약이 없거든요. 그렇게 열성분자였어요. 그러면서 자기는 천하에, 통일교회에는 자기의 상대가 없다면서 '내 상대는 선생님 외에는 없어' 이렇게 생각하던 여자거든요. 정말이예요. 그때는 어머니가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할 때였어요. '선생님 외에는 상대가 없어' 이러고 있었다구요. 아마 그때에 내가 결혼하자 그랬으면 그저 화닥닥 했을 거라. (웃음) 어머니 미안하오. (웃음)
아, 이런 판에 약혼식장에 앉아 있는데 극에다 갖다 붙여 놓은 겁니다. 아, 이 녀석이 약혼날이면 기름도 좀 바르고 머리도 빗고 옷도 좀 단정히 해야 하는데…. 하기야 옷이 없으니까 그랬겠지요. 제멋대로 입고 떡 나타나니 그거 보게 되면 해괴하기 짝이 없지요. '저거, 일생동안 목을 걸고, 저 얼굴을 보고 일생 동안 어떻게 살까?' 이러고 내가 여자라도 '악'소리 치고 도망갈 만하단 말입니다. (웃음) 그런데 그걸 떡붙여 줘 가지고 '너희들 결혼하기 싫지만 좀 살아 봐. 아들딸은 좋은 아들딸 낳을 테니. 내기하자. 그런가, 안 그런가 살아 봐' 이랬어요. 그러니 자기들이 믿을 수 있어요? 그런 자리에서 선생님이 거짓말하는지 누가 아나 말이예요. '살아 봐. 싫더라도 살아 봐, 살아 보면 좋은 아들딸 낳을 거야' 이렇게 한마디 했더니, 유종영이야 복이 덩굴째 들어왔지. 입이 헤벌어져 가지고 '그러면 그렇지, 우리 선생님이 날 사랑하니까' 이랬겠지요.
요 여편네는 눈도 늘어지고 코도 늘어지고 다 안 좋아요. 약오르는 말이 나오니까 몇 시간 동안 시간을 달라고 그러더니…. 하룬가 이틀인가 지나 가만히 꼴을 보니까 밥도 안 먹고 형편이 무인지경이더라구요. 암만 기도해야 길은 한 길밖에 없거든요. '노'했다가는 지금까지 선생님의 명령이라면 무슨 짓이든 다 하고 별의별 맹세했던 자기 신앙기준이 와르르 무너지겠고, '예스' 하자니 죽겠고…. (웃음) 그러니 할 수 있어요? 아무리 뒤넘이쳐 봐야 문서장에 이미 기록되고 다 될 대로 돼 있는데 말입니다, 대답 안 할 수 있어요? '이 쌍것, 해 둬!' 해서 결혼했다구요.
요즈음에는 내가 '너 결혼할 때 내가 얘기한 거 알아? 좋은 새끼 낳는다고 그랬는데, 좋은 새끼 낳았어?' 물어 보면 '선생님도! 물어 볼 게 뭐유?' 이럽니다. (웃음) 그 말은 선생님 말이 맞다는 말이라구요. '선생님 말씀이 거짓말이 될 수 있소?' 그 말이라구요. '물어 볼 게 뭐유'라는 말은 그 말이라구요. 그 아들딸들 지금….
유종영이는 언제든지 나 보게 되면 '선생님이 말씀한대로 우리 아들딸 제일 잘났기 때문에 좋은 며느리 좋은 사위 보게 됐습니다' 이런다구요. 학교도 서울대학을 들어가고 다 그랬다는 거예요. 내가 듣기 싫어하는 데도 자랑을 늘 한다구요. 말하기 좋아하는 녀석이라구요. '이놈의 자식아, 입 좀 다물어!' 해도, 욕을 먹으면서도 자랑하기를 좋아하거든. (웃음) 그런 사람도 통일교회에 필요하다구요. (웃음) 그런 못난 남자의 소원도 풀어 줘야 될 거 아니예요? (웃음) 탕감복귀가 해원성사 아닙니까? 해원성사인데 잘난 남자의 소원도 이루어 주고 말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하늘의 복을 많이 받는 길이예요. 통일교인은 그걸 알아야 해요. 하늘의 복을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복을 많이 받는 길이 그 길입니다.
여기 어머니가 계신데 어머니가 또 기분 나빠하시겠구만. (웃음) 나이 40이 된 남자가 말이예요, 장가갈 수 있는 상대가 없어서 그랬겠어요? (웃음) 아니예요. 아니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40이 넘은 그때에 어머니는 열 일곱 살이었어요, 열 일곱 살. 한국 나이로는 열 여덟 살 갓 먹었을 때예요. 자, 그러니 만약에 도둑놈 심보를 가졌으면 말이예요, 그때 여자들을 말하게 되면, 이화대학 다니던 말승냥이 같은 여자들이 얼마나 많았어요? 무슨 박사가 없나, 석사코스 밟은 사람이 없나, 뭐 수두룩 닐니리동동이었다구요. 그들이 전부 다 선생님이 결혼할 것은 알거든요. 어머니를 택정해야 된다는 것을 원리를 통해 알았기 때문에 그저 여자라는 패들은 전부 다 바람이 불었어요, 바람이.
칠십 난 할머니도 선생님한테 시집 오겠다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그래, 다 좋다. 요때만은 만국의 여자 해방이다' 이랬어요. 그래도 선생님 같은 남자한테 프로포즈 해봤다는 것이 역사적이다 이겁니다. 하늘이 그렇게 허락하는 겁니다. 남자라는 것을 아는 여자라는 종류는 다 후보자예요. 공평하지요. (웃음) 또 내가 '그래, 그래, 그래. 잘만 해봐라. 잘만 해봐라' 이랬다구요. (웃음) 자, 이거 세상에 나같이 여자들 때문에 곤란 많이 당한 사람은 없을 거예요. 아이구야! 푼수가 있어? 푼수도 없이 70된 늙은이도 '아이고, 선생님! 우리 영감보다 더 사랑합니다' 이러니 거 얼마나 메스껍겠어요?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그래도 '그래, 그래. 하나님이 가라사대 그렇다고 하지?' 이래야 되거든요. 기가차요. 욕을 하게 안 돼 있다구요.
봄바람이 부는 거예요, 여자 세계에. 역사 이래 처음으로 태풍이 부는 거예요. 소담씨도 그랬어? 「아뇨」 그때 봄바람 불었어, 안 불었어? 봄바람이 불었는지 안 불었는지 물어 보잖아? 봄바람 불었어, 안 불었어? 그래, 다 봄바람 불 때 아니야? 그걸 물어 보잖아? 그거예요. 봄바람부는 거라구요. 그러니, 그 요사스러운 환경에서 하늘나라의 봄바람이 불었으니 자기 남편이 눈에 보여요? 연애결혼 한 지 일주일 된 사람이 들어왔는데 말씀 듣고는 남편이 옆에 오게 되면 뱀 오는 것 같다는 겁니다. 딱 뱀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남편을 좋아하게 안 돼 있다구요. 아내를 좋아하게 안 돼 있다구요. 구렁이, 독사 같은 기분이 나는 거예요. 그때는 그런 때예요. 요즈음에는 다 고개를 넘어왔으니 이러지, 그때는 그랬다구요.
자, 그 가운데서 얼마나 요사스런 사람이 있었느냐 하면 말이예요, 할머니, 며느리, 손녀, 3대가 합해 가지고 선생님 잡아 가자고 하는 거예요. 3대가 동원돼야 된다구요. 여자가 말입니다. 그래 가지고, 일족이 동원돼 가지고 선생님에 대해서…. 선생님이 참 뜻을 몰랐다면 어느 시궁창 구석에 빠져 죽었을지 몰라요. 돈 보따리나 들고 다니고 연보나하고 그렇게 세상 사람들처럼 그랬다면 벌써 낚여 갔지요. 그러면 뜻은 다 망치는 겁니다. 다 망치는 거예요. 선생님이 뜻을 알았기 때문에….
어머니 될 수 있는 사람은 나이 20이 넘으면 안 돼요. 20이 넘어선 사람은 안 되는 거예요. 그때 선생님은 40세였는데 선생님의 상대로 겨누어 보는 사람이 20 전이었겠어요, 20 넘은 사람이었겠어요? 「20넘은 사람이지요」 그래요. 20 넘은 사람들이었는데 그들은 전부 다 가인여자예요. 20 넘은 사람은 가인 여자, 20 이하는 아벨 여자,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러면 나이 적을수록? 해와가 몇 살 때 타락했어요? 「열일곱이요」 16세쯤, 그때예요. 사춘기에 눈을 뜰 때거든요. 그러니까 나이가 거기에 가까울수록 좋은 것입니다. 그러니 선생님은 40이 넘고 어머니는…. 40이 넘은 선생님이 거기서 결혼해 가지고는 안 된다 이겁니다. 그러면 40 이하의 사람의 심정권을 무엇으로 묶어요? 어머니를 대신 세워서, 내려와 가지고 어머니와 더불어 올라가는 기준을 중심삼고 40대에 가정적 심정권을 이어 놓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사춘기 이하의 남자 여자들은 전부 다 같은 케이스로 다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서른 세 살에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때 시대의 유대교 신자들 가운데 서른 세살 이상 사람들은 혜택을 받지마는 서른 세살 이전의 사람은 어떻게 되느냐?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그걸 연결시키기 위해 예수가 기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십자가에서 죽는 이유는 첫째 내 동생을 위하고 형님을 위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일족을 위하고 민족과 교회를 위하고, 세계를 위함입니다' 이런 기도를 해야 돼요. 그러지 못하면 전부 다 십자가의 효과가 서른 세 살 이후의 사람에게만 나지 그 이하의 사람에게는 안 난다 이겁니다. 그거 다 모르지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아는 선생님이니까 할 수 없이…. 나이 40이 문제가 아니예요. 그래서 그렇게 요사스러운 판국에 철모르는 어머니를 모셔 온 것입니다. 통일교회 여자들도 어머니 몇 번 못 봤지요? 못 본사람이 많을 거라구요. 이래 놓으니까 떡…. 이거 가외 얘기를 하니 또 시간이 많이 가누만. 그만하고 말지. 하자우, 말자우? 「해요」 나 배고프다, 배고파! (웃음)
어떠한 일들이 있었느냐 하면, 결혼하고 나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도, 여기 삼촌도 있구만, 삼촌도 절대 정문으로 출입하면 안 되었다구요. 아담 해와에게 어머니 아버지 친척이 있었어요? 심정적 관계를 종횡으로 하나 만들어야 했습니다. 종적으로 하나 만들어 가지고 횡적으로 흘려 보내면 안 된다는 겁니다. 홍씨 할머니도 절대 정문 출입을 못하도록 불러 가지고 얘기한 겁니다. '3년 동안 지켜라! 뒷문 출입 외에는 못 해!' 이랬다구요. 내가 방에 들어갈 때는 대문을 나가야 됩니다. 아담 해와 있는 데에 누가 있을 수 있어요? 거기 누가 있을 수 있어요? 어머니가 있을 수 있어요? 하나님이 계셔야지요. 그런 것을 전부 다 인간 세상에서 보면 이해를 못 하지요. 세상에 그럴 수가 있어요?
그리고 어머니도 친척들에 대한 관념을 절대 가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어머니가 그렇게 어려운 거예요. 전부 끊으라고 했어요. 요전에 국도극장 갔다가 복도에서 삼촌을 만났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하고 왔어?' 했더니 인사만 하고 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너 많이 변했구나' 이러더래요. 변한 것이 뭐예요? 차 버리는 거지요. 후닥닥, 호랑이 만난듯이 도망해 와야 된다구요. 그런 훈련을 받아야 됩니다. 왜? 어머니가 할 책임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 친족권보다도 하늘앞에 7년 동안 해야 할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장성기 완성급에서 완성기 완성급을 향해 7년노정을 가야 했던 것입니다. 이 7년노정을 가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이 안 나오는 겁니다. 자기가 해야 할 주류의 책임을 남겨 놓고 방계적인 심정에 유린당하면 안됩니다. 그러면 문제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는 3년 동안을 김인철이네 집에 곁방살이 시킨 겁니다, 어머니를. 김인철이 왔어? 3년 동안 담을 헐고 들어오라는 거예요, 3년 동안. 이거 말승냥이 같은 것들한테 그 이튿날부터 모시라면 다 싸움이 벌어질 게 훤하거든요. 독약을 먹여 죽일 것이 훤하다 이겁니다. 자기도 모른다구요. 그런 역사가 벌어지는 거예요. 사탄 역사가 벌어지는 겁니다. 그것을 가려 주기 위해서 3년 동안을 그 놀음 하게 한 것입니다. 내가 다 울타리를 지어 줬기 때문에 어머니가 지금 자리를 잡았지요. 여자가 무서운 거예요, 여자가. 여자들이 참 무서운 겁니다.
어떤 여자는 어머니가 애기들을 둘이나 낳아 가지고 자리잡고 사는데도 불구하고 와서는 '이게 내 자리인데 네가 뻬앗았어' 하고 네 활개를 펴면서 야단하고 그랬어요. 세상에 내가 통일교회 교주 해먹겠다고 그런 꼴을 다 봤다 이거예요. (웃음) 이거 세상 같으면 내 성격에 '야, 이놈의 간나!' 하고는 목덜미를 잡아 가지고 한꺼번에 창문 바깥에다 집어던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걸 보고도 조용히 어머니한테 잘못했다고 인사하기를 바라고 꺼벅꺼벅 있었으니 그런 남자 얼마나 처량해요? 그런 일이 있어야 돼요, 그렇다고 와서 뭐 큰소리하느냐? 그렇지않아요. 자연굴복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를 그렇게 힘들게 세워 놓은거 알아요? 이것들! 거지떼들이 와 가지고 말이야. 윤박사도 그런 것 전부 모른다구.
어머니가 지금 나갔지만, 여러분이 모셔 갔구만. (웃음) 나 이제 가게되면 또 '언제나 얘기하는 것을 또 얘기했구만' 이럴 거예요. 지금 아랫방에서 들을 거라. (웃음) 바가지 긁어도 할 수 없다구요. 그것이 내 본 직업이라구요. (웃음) 암만 그래도, 말 들을 것같이 하면서, 언제나 들을 것처럼 하면서 안 듣고 살살 넘어가거든요. (웃음) 들을 것같이 '그래, 그래, 그래' 이러면서 기분 맞춰 주며 요만큼 끌고 왔다구요. 이젠 뭐세상이 다 끝장 아니예요? 한 고개, 두 고개만 넘으면 다 끝장이 납니다.
자,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선생님이 이런 어려운 길을 거쳐온 것은 하나님의 나에 대한 기대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정이 어떻게 가야 되는가를 알고, 통일교회를 어떻게 지도해야 되는지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망하지를 않아요. 또, 나라를 대한 백성으로서 가야 할 길을 내 아는 사람입니다. 남북이 갈라진 이 세계에서 어떻게 해야 되는 가를 안다구요.
그래서 아까 국회의원 얘기를 했지마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국회의원에 출마 못 합니다. 여기 승공연합의 책임자들은 그럴 거라. '지금 국회에 나가 출세할 수 있는 바람이 부는 데 왜 문총재는 전부 다 부려만먹고 내 버려 두노? 우리 전부 다 국회의원에 출마해 가지고 한번 세도를 부려 보고 지금까지의 억울함과 분함을 풀고 그래야 할 텐데' 이럴 거라구요. 그러나 그건 몰라서 하는 말입니다.
가인 아벨 법이 있습니다. 아벨이 가인을 치면, 세상 사람같이 자기가 당선되겠다고 적수 되는 사람을 치게 되면 걸려요. 그래, 치지 않고 가만히 말없이 다녀 가지고 당선될 자신 있어요? 그게 문제예요. 세상사람이 알기에도 문총재가 말입니다…. 아, 내가 지금 당장이라도 당을 만들 수도 있어요. 사흘 이내에 전국에 착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거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됩니다」 여자들 생각해 봐요.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됩니다」 당장에 만들 수 있다구요. 그런데 왜 당을 안 만들어요? 그건 이 나라의 대통령을 자연굴복시키고 가야 할길이 남아 있기 때문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대통령 할 사람들이 문총재를 뒤에 두었다가는 오래 못 간다 이겁니다. 두고 보라구요. 문총재를 모시고 이제 사상무장을 해야 됩니다. 그 사상무장은 뭐냐 하면 하나님에 대한 사상무장이요, 그다음에는 인류에 대한 사상무장입니다. 그 사상무장의 골자가 뭐냐 하면 사랑입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사상무장이예요. 악마는 요것을 제일 싫어하는 겁니다.
공산주의는 유물론입니다. 하나님을 부정해요. 인류를 전부 다 사랑 안 해요. 자기 노동자 농민을 중심삼은 독재정권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 외 사람은 전부 다 모가지 쳐 버려 가지고 반동 분자를 전부 다 없앤 이후의 평화를 주장하는 겁니다. 이들이 주장하는 평화라는 것은 우리와 달라요. 우리는 가인 아벨을 하나로 만드는 평화이념인데 거기는 아벨을 전부 다 모가지 쳐 버리는 겁니다. 가인만을 중심삼고 절대 복종할 수 있는 환경에서, 일방적인 입장에서 평화논리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못난 사람 모양으로 뒤를 따라가면서 전부 다 그때를…. 지금이 그때예요. 지금 때가 그런 때라구요. 돌아설 때라구요.
그래서 지금 이번의 국회의원들을 우리가 밀어주는 겁니다. 밀어주는 데 하늘 앞에 서약하라 이겁니다. 승공요원이 되고 문총재의 사상을 생명과 재산이나 국회의원보다 더 존중시하고 남북통일을 위해서는 자기의 일대, 일족이라도 희생시키겠다, 그런 결의가 있는 사람이 아니고는 안 됩니다. 일족을 희생시켜야 돼요, 누구와 같이? 선생님과 같이. 그다음에는 누구와 같이? 통일교회 식구와 같이. (웃음) 왜 웃어요? 선생님과 같이 그다음에는 뭐라구? 선생님과 같이 그 다음에는 통일교회의 뭐라구? 「식구와 같이」 식구와 같이. 그것은 뭐예요? 일족을 희생시켜야 돼요.
그래서 여자들을 동원한 거예요. 남북통일시대가 오기 때문에 여자가 일족을 거느리고 남자를 무찌르고, 남자를 치워 버리고 선생님 뒤를 따라 가지고 인민군 병사는 여자가 담당하겠다고 할 수 있는 사상무장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겁니다. 그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왜? 해와가 사탄이한테 유인받았기 때문입니다.
공산세계는 사탄국가를 대표한 실체적 대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를 유인했던 이러한 사탄은 여자한테 전부 다 굴복해야 된다구요. 대한민국 여자들을 통해 이북 인민군대를 밀어낼 수 있는 여성단결운동이 벌어지지 않고는, 여성애국운동이 벌어지지 않고는 남성애국운동이 벌어질 수가 없습니다. 이게 선생님의 관이 아닙니다. 복귀의 심정관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알싸, 모를 싸? 「알싸」
그래서 이번에 전부 다 배치될 때에, 시아버지 시어머니, 에미 애비, 자기 아들딸 자기 남편 이 똥구더기 같은 것들 붙들고 그러다가는 나라가 망합니다. 세계를 망친다 이겁니다.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이젠 실감이 나겠어요?
여러분에 대한 하나님의 기대가 뭐냐 하면 종족권입니다. 왜? 예수때에 사가리아 가정하고, 세례 요한 가정하고 예수가정이 하나 못됐어요. 종족복귀 기준이 안 됐습니다. 예수 앞에 그와 같은 여자가 있고, 그와 같은 어머니를 중심삼고 일족이 그와 같은 종족이 됐더라면 예수는 십자가에 돌아가시지 않아요. 이것을 해원성사해야 할 여자의 사명이 남아 있기 때문에, 끝날에는 모든 통일가의 일족을 중심삼고 여자와 종족이 연결돼 가지고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운명에 걸려 있기 때문에 이 일을 재현하기 위해 선생님이 동원명령을 한 것입니다. 「아멘」
종족복귀가 안 됨으로 말미암아 민족복귀 개준을 잃어버린 것을 이 시대에 탕감해야 됩니다. 여러분의 일족을 끌고 선생님의 명령을 중심삼고 남북통일을 위하여 진군하는 데 있어서 인민군대에 대하여 우리 여자들이 총칼을 중심삼고 대치하는 것은 물론, 심정권에 있어서…. 그렇기 때문에 이제 인민군들이 점점 무너져 간다구요. 알았어요? 「예」 남자들 알았어요? 「예」
이놈의 남자들, 나가 있는 여자들 불러내지 말라는 거예요. 남자가 요즘에 비참하지요. 밥을 해먹어야 돼요. 자식들 도시락을 전부 다 싸 줘야 돼요. 반찬거리도 사 와야 돼요. (웃음) 아, 왜 웃소? 거 평등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평등시대. 남녀평등시대예요. 여자는 출정했으니, 출정정신을 받아 이 평등시대에 여자와 같은 과정을 따라가야 됩니다. 여자가 책임을 못 하거든 아들딸을 고아원에 갖다 넣고 대를 이어서 나가야 됩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전통적 사상입니다.
우리 성진이도 절간에 가서 살지 않았어요? 그건 고아원에 처넣은 것과 마찬가지예요. 여기 양윤영이도 이화대학 선생이었지만…. 거 솔직한 양반이지요. 요즈음같이 냄새 피우는 여자 교수 같으면 자기 아들딸을 고아원에 갖다 넣으라고 할 때 어땠겠어요? 그러나 그는 틀림없이 그 네 아들딸을 다 갖다 넣었다구요. 아들 셋하고 딸 하나하고 왕창 고아원에 갖다 넣었어요. 아, 대학 교수 하던 여자가 그러니…. 윤박사 그럴 자신 있어요? 「……」자신 있어, 윤박사? 「없습니다」 없으면 낙제감이지요. 양윤영이나 되니까 그런 일 했어요.
결혼할 때 그 아들딸 전부 다 복받을 거예요. 그런 생각 없이 내가 묶어 주었는데 다 보니 좋은 색시들을 며느리로 얻게 되었대. 통일교회에서 어떤 사람에게도 지지 않는 모습인데, 불평 안 하고 끝까지 순종해 나온 거예요. 아들들도 그런 거예요. 그런 양윤영이가 요즈음 와서 뭐 어떻고 어떻고 불평해요. 그래서 '이 늙은이야! 어떤 환경이든 무슨 일이든, 통일교회의 어떤 직장에 들어가더라도 불평하지 않고, 아무 말없이 모든 식구들 본을 받게 해. 그러면 만사형통이야' 이런 말을 남기는 거예요. 어디에 처넣어도 내가 처넣었으니 또 어디 갖다가 올릴 수도 있잖아요? 불평하면 안 된다 그거지요. 요전에 그런 훈시를 했으니 아마 그러려고 할 거예요. 이게 통일가의 전통입니다.
지금 몇 시 됐어요? 벌써 아홉 시가 넘었구만.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지금 통일가에 대해서 하나님이 무엇을 기대하는가 알았지요? 「예」 무엇을 기대해요? 종족제물을 바쳐야 된다 이겁니다, 종족제물. 예수님이 종족복귀 못 한 것을 해원성사해 주지 않고서는 예수님 이상의 나라와 이상의 세계를 갈 수 없는 것이 통일교회의 원리입니다. 종족 해원성사를 하기 위해서는 종족을 제물로 바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들이, 여러분의 일족이 아무것도 못 해도 좋아요. 여러분이 이끌어 가지고 남북통일에 있어서 그 나라 국민들이 찬양할 수 있는 여러분의 일족으로 만들거들랑,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탕감복귀한 모든 복을 그냥 그대로 계승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종족적 승리의 기반, 민족적 승리의 기반, 세계적인 승리의 기반, 천주사적인 승리의 기반을 거기서 상속할 수 있는 일대 엄숙한 상속제가, 제일(祭日)이 그 민족 앞에 책정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 때를 놓치게 되면 두고 보라구요. 저 나라에 가게 되면 70대 이상의 조상들이 다그칠 거예요. '이놈의 악마의 자식아! 선생님을 지상에서 모셔야 된다는 명령을 받고 너의 여편네를 나라보다도 더 사랑하고, 너의 일족을 세계보다도 더 사랑하고, 하늘땅보다 더 사랑해 가지고 네 일족이 살아 남을 것 같아?' 이런다구요. 여러분의 조상들이 악마가 된 것을 다그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자, 그러니까 개인에 대한 기대를 알았어요. 어떻게 해야 된다구? 3대를, 아버지 어머니, 자기 남편, 아들딸을 제물삼을 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원칙이예요. 그다음에는 가정 전체를 제물삼을 줄 알아야 돼요. 왜? 종족을 구하기 위해서. 그다음에는 종족까지 제물 삼아야 돼요. 그래서 3단계예요. 개인, 가정, 종족, 이렇게 3단계입니다. 3단계의 심정권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자유롭게 어디든지 거쳐갈 수 있는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씨들은 자동적으로 복귀됐다구요. 나를 종장(宗長)으로 갖다 모실 때 그건 자연굴복입니다. 그것도 역사지요. 문씨는 나를 종장으로 모셔 가지고, 요전에 한 40만 문씨 종족들이 하루저녁에 나를 종장으로 모셔 가지고 하루에 전부 다 복귀됐다구요. '종장님 말 들을거야, 안 들을 거야?', '듣겠습니다!', '무슨 말이든지?', '그럼요', '죽으라면 죽겠어?', '예' 해 가지고 끝난 것입니다. 그들이 통일교회 교리는 몰라도 그 사람들 대해 내가 종족권 내에 서 가지고 지시를 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문중은 서울에서 이북의 1천만 명을 책임져라. 제물되어라' 이렇게 시켰어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이북에 들어갈 때 선두에 서라 그 말입니다. 그 말 아니예요? 이북에 들어갈 때 선두에 서라는 것입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는 완전히…. 서울권 대표는 누구던가? 모르지? 경기도권 하면, 인천하고 서울이지? 강원도권 삼팔선 경계를 중심삼고 대통령 후보가 누구든가? 「없습니다」 그거 없으면 정해야 되지요. 대통령 될 사람 다 나올 거예요. 이북을 하나로 만들고 서울권 경기도권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서 백 퍼센트 '옳소' 하면 대통령은 정해지는 겁니다. 간단하지요? 「예」 서울 사람이 잘났어요, 못났어요? 「잘났어요」 못났어요. 경상도 사람들이 다 대통령 해먹겠다고 야단이니 말입니다. (웃음) 전라도, 충청도…. 아이고, 세상에서 제일 못난 사람이 충청도 사람 아니예요? (웃음) 말을 들어 보라구요. 말을 하는데, 남들이 열마디 할 때 한 마디 하니 싸우면 지게 되어 있지요. 왜 못났느냐? 그때 가면 싸움시대인데 누가 지겠어요? 충청도 사람 기분 나빠요? 여기 이서방도 충청도 사람인데. (웃음) 다 대통령 해 먹겠다고 하는데, 경기도사람은 최고 약삭빠르고 장사치고 말입니다, 경기도 개성 하면 장사꾼 아닌가? 장사치인데, 이속은 추구하는데 대통령은 왜 안 해요, 왜? 「마이크가 안 됩니다」 뭐라구? (웃음) 마이크는 무슨 마이크? 우리 집에 마이크(미국 식구 이름) 와 사는데 뭘. 귀먹은 사람은 듣지 말라는 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런 걸 다 준비한 것입니다. 서울의 통·반장을 준비했어요. 작년에 와서 통·반까지 교육을 다 시켰어요, 12만을, 이북 5도 하게 되면 문총재의 말을 듣지 않고는 북한 못 간다고 생각하는 패들이예요, 전부 다. 그래서 이북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을 내가 쓱 그물질을 해보는 겁니다. 이제 그물질을 척 해보니까 내 말을 다 듣는 거예요. 내가 지금 오라 하면 다 온다구요, 잘났다는 사람은. 내가 만나주지 않아서 걱정이지.
그렇기 때문에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는 그래도 내가 요동을 하게 되면…. 난 모르지만 그렇게 느끼고 있어요. 잘은 모르지만 말이예요. 임자네들 생각은 어때요? 「옳습니다」 이번에도 6백만, 7백만이 선거하는 것 검증하고 한 천만만 하면…. 천만 다 필요 없어요. 서울에 사는 이북 사람이 한 350만이 됩니다. 그 가운데 통일교회의 문총재 좋아하는 사람 많을 거예요. 그렇지요? 「예」 우리들이 송사리 떼같이 달라붙어서 씨름하면 서울 하나 못 움직이겠어요? 어때요? 누구 당선시키자 하면 당선시킬 거예요, 안 시킬 거예요? 「시키겠습니다」 (박수) 어떤 사람놓고 얘기해요? 문씨는 아니예요. 「통일사상으로 무장시키고…」 어떤사람? 선거 때니까 아직은 미정입니다.
요전에는 어떤 아는 사람이 나한테 와서 '급보, 급보가 있습니다'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뭐가 급보야, 이놈의 자식아!' 했더니 '급보, 급보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전부 다 김종필 찍는다고 하던데요?' 이러는 거예요. '거 자기가 찍고 싶은 사람 찍는 다는데 누가 그 손을 마음대로할 수 있어? 자기가 사람들 안 보이는데 가서 찍는데 김종필 찍을지 누구를 찍을지 누가 아느냐?'고 그랬어요. (웃음) 그렇다고 손을 내 마음대로 하라고 하나요? '그래, 선생님 가만 있을 수 있겠소?' 하더라구요. 내가 왜 가만히 있어, 말할 줄 아는데? (웃음)
그래,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 찾아야지요. 어떤 사람 찾아요? 공산당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 선생님같이. 선생님은 공산당 제일 싫어하잖아요? 「예」 그다음에 누굴 사랑하나? 「하나님」 하나님을 제일 사랑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인류를 제일 사랑하지요? 「예」 백성을 제일 사랑하고, 백성을 위해서 자기 일족을 전부 다 제물삼겠다는 그런 사람이 곧 대통령 후보다, 나같이. 「예」 그래, 없으면 내가 교육해서라도 시킬겁니다. 지금 그런 과정에 있지요. 교육 과정이 언제 끝나느냐? 3일전에 끝나도…. 내가 대통령감 교육시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요? 「모릅니다」 모르지요? 「예」 그러면 내가 '와서 교육 받아라' 할 때 와서 교육받을 사람 찾아보라구요. 대통령 후보 가운데서 찾아보라구요. 누가 문선생을 좋아하나? 요즈음에는 다 좋아한다고 하지, (웃음) 쌍안경 끼고. 여러분은 모르지만 나는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서약문 써라 이러는 거예요. 전대통령부터 당원들 전부 다 써라 이겁니다. 전대통령이 썼으면 말이예요, 문총재는 원수까지 도와 주려고 하는데, 전대통령이 내 원수는 아니지만 원수 이전에 구해 줘야 할 사람인데 말이예요, 만약에 나하고 서약을 했으면, '하늘땅 앞에 이 나라가 전부 다 잘살 수 있고, 이 민족이 잘될 수 있는 길을 가겠다고 공히 서약했다'하게 되면 그걸 죽이겠어요, 축도를 하겠어요? 「축도를 합니다」 (녹음상태 불량으로 약간 수록하지 못함)
원수를 굴복시켜야 하는데, 김일성이 잡아오면 어떻게 하겠어요? 내가 칼로 목줄을 칩니까? 교육해서 회개하게 하는 거지요. 소련의 무슨 초프? (웃음) 고르바초프 이놈의 자식! 가 봐라 초프. (웃음) 가서 잡혀라 그거예요. (웃음) 내가 설득해 가지고 교육 책임자가 되겠다면 김일성을 살려 갖고 고르바초프를 죽이는 놀음 시킬 겁니다. 고거 죽여야해요, 딱! (웃음) 그럴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어떠냐 말입니다. 살려서 고르바초프인지 그 녀석 교육시켜서 하늘 앞에 굴복시킬 수 있다면 거 시켜 먹어야 되겠어요, 안 시켜 먹어야 되겠어요? 「시켜 먹어야지요」 그건 그렇게 해서라도 시켜 먹어야 합니다.
그러면, 고르바초프를 굴복시켜 가지고 세계 공산당을 전부 다 해방시켰다고 하면 김일성에게 표창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사형장이다 이러겠어요, 표창이다 이러겠어요? 「표창이지요」 어디, 기관에 있는 사람 얘기해 봐요. 기관에 있는 사람 없나? (웃음) 요런 얘기 다 보고하고 오시지. (웃음) 문선생 노골적이거든! 노골적으로 얘기하는 사람이라구요. 나는 틀린 것을 두고는 못 봐요. 쳐 버리지 않으면 말이라도 해 버려야 됩니다. 움직이지 않으면 그때는 말도 안 해요. 움직이면 내가 자꾸 말을 하지 움직이지 않으면 말도 안 해요.
요즈음에는 전대통령 얘기를 하니까 '전대통령이 선생님의 말을 듣고 움직이는 모양이다' 이렇게 빨리 측정하면 곤란해요. (웃음) 상이예요, 사형장이예요? 「상입니다」 뭐요? 「상입니다」 상? 「예」 산이야, 상이야? 말이 뭐 그래? (웃음) 「표창장입니다」 그렇지. 나는 또 '산입니다' 하는 줄 알았다구, 거 경상도 사람은 '쌀'을 못 해서 '살, 살, 살' 이럽니다. (웃음) 너 경상도 사람이지? 「예, 그렇습니다」 그럼 그렇지. (웃음)
그러면 하나님이 사탄을 죽일 수 있어요, 없어요? 「하나님은 사탄을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탄을 없앨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사탄이 만약에 충성을 하면서 충신이 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두고 보겠어요? 「살려 줘야지요」 아, 글쎄 살려주기는 살려 주는데 살려주는 것보다도 더 두고 봐야지요. 뭐 두고 보려니까 살려주고 보는 거지요? 여기서 살려준다는 것은 완전히 해방해 준다는 말은 아니라구요. 더 두고 봐야 된다 그 말이예요. 이게 하나님의 입장입니다.
나 문선생의 원수가 많지, 기독교인들? 「예」 40년 동안 '문총재 죽어라, 죽어라' 하고 요즈음에도 '악! 악!' 합니다. 어떤 말까지 들려오느냐 하면 '내가 대통령이 되면 통일교회를 전멸시키겠으니 나를 대통령으로 찍으소' 하는 말까지 다 들려와요. 그래, 해봐! 어디 해봐라 이겁니다. 마음대로 해봐! 난 그들이 내 원수지만 그 원수를 살려주기 위해서 통일교회의 본부가 쓰는 돈의 10배 이상을 쓰고 있는 거예요. 수십 배 이상 쓰고 있는 것입니다. 나쁜 사람이예요, 좋은 사람이예요? 「좋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나보고 '망해라, 망해라!' 하는 사람들은…. 세상에서 점심으로 제일 싼 게 뭐예요? 「라면이요」 라면. 라면 한 사발도 안 사 주겠다는 것입니다. (웃음) 라면 한 사발 놔 놓았으면 거기다 독약을 치려고 한다 이거예요. 자, 그런 사람하고 문선생하고 사람 종류가 얼마나 달라요?
자, 그러면 그 사람들이 주장하는 그 교회가 흥해야 되겠어요, 문총재가 지도하는 통일교회가 흥해야 되겠어요? 「통일교회가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흥하고 그런 사람들의 세계는? 「망하고」 망해야 되느니라! 「아멘」 이럴 때 아멘 하지 말아요. (웃음) 이럴 때는 아멘 하면 안 돼요. '그렇습니다' 해야지. (웃음) 아멘 하면 '아이고, 오늘 문 아무개가 기성교회 망하라고 했는데 교인들이 아멘 했다' 이렇게 소문난다구요. (웃음) 「취소합니다」 설명은 그만두고 나쁜 알맹이를 갖고 들이치는 겁니다. 내 숱하게 맞았어요.
노골적으로 말하면 선생님의 가정을 파탄시킨 것은 영락교회예요. 그들이 가정을 깨뜨려 버린 장본인들입니다. 그걸 복수하려면 내가 세상에…. 그 놀음 했기 때문에, 성진이 엄마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는 40년 동안 세계적으로 유리고객하는 비참한 역사를 거쳐왔습니다, 개처럼 천대받고. 그 사람 말대로 전부 다 개 취급 받아 왔다는 겁니다. 제일 나쁜 사람으로 취급받은 겁니다. 거기서 추어올라와 가지고 이제는 그들이 한탄하고 '우리가 거짓이고 당신들이 옳다' 고 생각할 수 있는 때가 온 겁니다. 아침이 변해서 저녁이 되고 밤이 되는 거지요.
세상은 그렇게 갈라지는 겁니다. 선한 사람은 소식이 없이 자라고, 악한 사람은 소문내며 망해요.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망할 때 세계적으로 소문내고 망해요. 통일교회는 제일 나쁘다고 소문 났어요. 그건 세상의 도의예요. 사탄세계의 하나의 습관성입니다. 사탄세계가 몰아칠 때는 제일 나쁜 줄 알았지마는 통일교회 문선생은 소문 안 내고 커 왔어요. 커 와 가지고 그들의 울타리까지 돼 가지고 그들까지 구해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왜? 우리는 가인 아벨의 원리를 알아요. 그러니 김일성도, '이놈의 자식!' 하며 쳐 가지고 굴복시키려고 안 합니다. 사랑을 해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중공을 통해 가지고 길을 여는 겁니다. 중공이 내 말 들으면 안동에 구제사업소를 만들어 가지고 수십만, 수백만 달러의 구호물자를 이북에 실어다 주려고 그래요. 배 아프지요? (웃음) 못난 통일교회 교인들 안 갖다 주고. 이제 중공을 다리 놓아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누구 편 되겠어요? 김일성 편 되겠어요? 공산세계 편 되겠어요, 문선생님 편 되겠어요? 「문선생님 편이요」 어째서? 「사랑때문에요」 사랑 때문입니다. 그것이 부모의 사랑이예요. 형장에 나간 자식이 아무리 악한 죄를 지었더라도 죽기 전에 그 부모는 눈물을 흘리는 겁니다. 눈물을 흘리는 거예요. '법이 있다면, 풀어 줄 수 있는 법이 있다면 풀어 주면 좋겠는데' 이러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라구요. 하나님의 마음이 그렇습니다. 조건만 있으면 풀어 주고 싶다는 겁니다. 문선생이 그 조건을 제시해 가지고 가인을 해방시킬 수 있는 논리를 닦아야 됩니다. 그래서 '지옥이 이러 이러하니 지옥도 해방해야 됩니다' 할 때는 하나님이 '노' 하게 안 돼 있다는 것입니다. '네 말이 맞다' 이럴 수 있는 논리를 갖고 있기 때문에 지상세계의 해방과 더불어 천상세계의 지옥을 해방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은 겁니다.
자, 이러한 문선생에 대해서 하나님이 거시는 기대가 크겠어요, 안크겠어요? 「큽니다」 그러면, 기대가 큰데 여러분의 말을 들어야 되겠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되겠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마음은 세계구원을 원하겠어요, 대한민국 구원을 원하겠어요? 「세계구원이요」 세계구원을 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기에, 대한민국을 희생시키지 않고는 세계를 구할 수 없다구요.
또,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돼요? 누구도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는 길을 몰라요. 하나님은 알지요. 그러니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대한민국 구원을 위해서,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 희생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이의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가인이 해방을 받아 가지고 아벨을 장자의 자리에 대신 내세우지 않습니다. 그러한 하늘의 기대를 아시고 이제부터 여러분은 선거시대가 오거든 이런 관점에서 봐야 됩니다.
대통령에 출마해 가지고 거짓말하고 다 이러는 패들이 많은데, 그건 안 되는 거지요. 자기 선전에 급급해 가지고 단상에 올라가서 30분 얘기하는 데 적수를 많이 치고 자기 자랑하는 사람은 안 되는 겁니다. 적수를 치지 않더라도 남북을 염려하고 이러는 사람, 자기가 대통령이 안 되더라도 북한 땅의 백성들을 생각하며 통곡할 수 있는 사람, 대통령직에 오르더라도 자기가 북한을 위해 선두에 서서 죽을 각오를 할 수 있는, 눈물이 그 가슴에 어려 있는 사람이어야 돼요. 알겠어요? 자기 일당을 중심삼은 것이 아니라 일국을 위하는 사람, 남한만이 아니라, 남북한을 넘어서 아시아까지 품을 수 있는 여유 있는 그런 후보자가 누군가 보라구요. 보라구요.
없거들랑 우리가 만들어야 합니다. 국회의원도 그런 사람이 없거들랑 내가 교육해서 만들어야 됩니다. 교육해야 돼요. 국민이 그런 국민이 못됐으니 오늘날 통일교회의 여러분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런 국민으로 교육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일선에 나가 있는 겁니다. 더우기나 여자들, 하늘의 기대와 부모님의 기대와 통일가를 중심삼고 창조이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뜻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권을 중심삼고 바라보는 그 선두에 서 있는 여러분의 위신을 상실하지 말고 그 모든 기대, 천지가 바라보는, 종적이요 횡적인 전체가 바라는 이런 사명적 책임 앞에 부끄럽지 않은, 책임 완수하는 여러분이 돼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사랑하는 아버님! 많은 세월이 흘러 갔나이다. 내 청춘시대가 엊그제 같은데, 당신의 소명을 받고 불타는 마음으로 전진을 다짐하던 그런 시대가 다 지나갔습니다. 어언간 40고개를 넘어야 된다는 소망의 기대도 넘어가고, 해방된 지 42년이 저물어 가는 이런 시점에 놓여 있습니다.
4천 년 이스라엘권이 실패했던 모든 것을 수습하여, 인류의 모든 어깨어깨에 지워진 탕감의 줄들을 끊고 해방의 한 길을 갖추어, 평화의 경지로 진전할 수 있는 길을 닦게 하여 주신 놀라우신 아버지의 심정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간 수많은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거쳐갔습니다. 아버님! 선조들의 인도함을 받아 일족의 엄청난 축복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하여 보내심을 받았던 사람들 중에 자기의 욕망 때문에 후퇴한 사람이 많습니다. 단하나, 자기를 중심삼은, 자기 가정을 중심삼은 욕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사회에 대한 자기 출세의 욕망에서 벗어나지 못한 무리가 그런 무리였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이런 세상 가운데서 나를 통해 당신의 뜻을 예고시키고 섭리의 관을 예고시키셨사옵니다. 그 관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난 이후부터 나를 잊어버리려고 노력하고, 일가와 일족을 희생시키더라도 뜻을 성사하겠다고 몸부림치다 보니 이미 60을 넘어 70을 향하는 시대를 맞게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서 일본으로부터 비참한 몰림의 자리에서 눈물도 지었고, 대한민국을 찾아들어와서도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물론 이북의 김일성 시대에서도 마찬가지의 옥중을 거쳐 봤습니다.
그리하여 이국 땅, 세계의 지도국 중의 지도국이라고 자랑하는 미국천지에 가 가지고 문제를 제시하고 천하를 소란하게 하면서 방향감각을 잃어버린 2억 4천만 미국 국민 앞에 새로운 선언을 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반기를 들고 나타나서 몰고 몰아 댄버리의 고개까지 넘게 하신 아버지의 경륜이 있음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이 뜻이 지상에서 환희와 더불어 이루어지지 않을 때는 비통한 십자가의 길을 거쳐 교차로를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엄연한 사실을 또한 알고 있습니다. 하늘의 전략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전략이기 때문에 숙명적인 길이 이렇듯 힘들고, 지상 역사시대의 모순된 환경을 처리해 나가야 할 하늘의 입장이 비참한 것을 알고 지금까지 싸워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 땅에 와 있습니다. 남북한을 중심삼고 격동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아버지! 내 마음이 남한 땅에 머물기 전에 고향 땅이 되는 북한 땅, 이 잊을 수 없는 인연을 남겨 주신 것도 아버지의 사랑임을 알고 있습니다. 세상의 육정(肉情)을 통해서 인연맺은 자식을 사랑하던 어머니의 모습을, 아버지의 모습을, 형제들의 모습을 이제 다시 생각할수 있는 때가 온 것을 보면서 북녘 땅을 버리지 말아 주실 것을 이 시간 아버지 앞에 바라옵니다. 내가 공산세계 치하에서 3년 가까이 옥중생활을 하면서 그 비참상을 체득하게 된 것은 이 민족의 장래에 오는 슬픈날을 기억하게 하기 위한 아버지의 사랑의 경륜이었다는 것을 이 시간 생각합니다.
이북에 있는 2천만을 누가 품고, 누가 동지가 되고, 누가 하늘을 대표할 사람이 되겠습니까? 그 주권자 김일성 일족도 아닌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몰리고 쫓겨다니면서 찾아온 문 아무개밖에 없다는 사실을 생각하고, 여기에 하늘의 줄이 닿아 있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내가 눈물짓는 그곳에 하늘이 같이할 것을 알고, 내가 몸부림치는 그 자리에 당신이 동반할 것을 생각하고, 죄송스러운 나날을 앞에 놓고 죄인된 악한 무리를 찾아가야 할, 당신이 개척해야 할 노정이 남아 있는 것을 생각하옵니다. 이 통일가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이 다 잊어버려도 요것만은 잊어버리지 말게 하여 주옵소서.
효자의 모습을 그리면서 부모 앞에 효성은 못 할지라도 그 마음을 품고 몸부림치다 쓰러져 간 효자의 사체가 있다면, 이건 부모의 통곡과 부모의 사정을 넘어 역사적인 모든 해원의 회오리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통일가에 저희들이 어찌하여 이렇게 모여졌습니까? 내가 그리고 찾던 것은 이들만이 아닌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찾고 있는 나라를 넘어 인류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들을 만나서 좋아했지마는 가는 길 앞에 짐이 되고 방해되는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닌 것을 내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연되어진 것을 버릴 수 없는, 숙명적인 인연을 끊을 수 없는 길을 가는 것이 아버지의 사정인 것을 알기 때문에, 창조주 되는 아버지는 창조의 책임을 짊어진 입장인 것을 알고 참부모의 이름으로 십자가를 짊어져야 할 버릴 수 없는 인연 가운데 서 있는 것을 생각하옵니다. 묵묵히 전진을 다짐하면서 해가 뜨거든 오늘 하루도 가야 되겠다고 나가고, 밤이 찾아오면 이 밤에도 하늘이 쉬지 않고 움직이시는 것을 생각해서 민망히 피곤한 몸을 잠자리에 뉘이지 않으면 안 될 처량한 자신을 생각할 적마다, 아버지께서 늘쌍 그 자리에서 나를 권고하시고 같이하신 것을 느끼고, (잠시 흐느끼심) 그러한 하늘이 있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나는 이 땅 위에 친구도 없습니다. 믿을 사람도 없습니다. 내 많이 믿으려고 했지만 믿지 못할 환경에 외로이 서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짐을 짊어진 아버지의 사연을 알 수 있는 이런 조건을 생각하고 원망하지 않고 감사하려고 하는 생활철학을 쌓아 나오기에 생애를 바쳐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뒤돌아보니 무너진 태산이 있을 줄 알았더니 소생된 태산이 생겨났고, 고독한 줄 알았더니 주위에 하늘의 사랑의 병풍이 둘러 있는 것을 발견한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가야 되겠고 또 가야 되겠고, 결심을 하고 또 결심하고 다짐해야 할, 생애의 걸음을 재촉해야 할 이 시점에서, 70고개를 앞에 놓은 이런 입장에서 민망함을 금할 길이 없는 마음을 아버지께서 아시옵소서. 이것을 대를 이을 수 있는 젊은이들이 이 땅 위에 태어나야 되겠고 자라나야 할텐데도 불구하고 그러한 무리가 많지 않은 것을 생각할 때에, 슬픈 사연이 있다면 나보다 하늘이 더 많을 것이고 나를 보고 하늘이 외로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간 흥진군은 그것을 알고 그런 입장을 대신하여 지상에 있는 부모님의 주위를 가리기 위하여 영계에 가서 쉬지도 못하는 것을 내가 잘 알고 있습니다. 외로운 그 철부지 아들을 앞에 놓고 환경 수습을 바라는 부모의 사정이 어떻겠습니까? 그러면서도 그 아들을 위해서 기도할 수 없는 죄송스러운 마음을 아시는 아버지! 그를 도우시어 이 세계인류의 갈 길을 터 주시옵소서! 물꼬를 터 놓아서 물이 수급될 수 있게끔, 아버지, 역사하시어서, 만민이 새로운 사랑의 품에 품길 수 있고 희망의 생명수에 연결될 수 있는 길이 열리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남북이 갈라진 이 사정을 아시는 아버지! 이 가운데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환경을 바라보고 온 대한민국의 백성, 이북의 백성이 얼마나 불쌍합니까! 하늘을 믿고 하늘의 마음을 가진 모습을 바라보면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 나가게 하락하시옵소서. 중심이 없어지지 않는 한 환경은 재창조된다는 원리를 아는 대한민국이나 북한에 있는 동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온 세계가 승리한 이 터전을 이어받아 만민의 해방권이 여기서부터 싹이 터서 만만세에 칭송할 수 있는 새로운 역사적인 전환기가 찾아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 모든 전부를 이날 축복의 은사로 허락하시고, 남북한의 원한의 터전을 아버지께서 밟으시사 이 모든 것을 주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 누구의 소원에 움직일 수 없는 하늘의 뜻, 그 누구의 부름에 답변할 수 없는 하늘의 사정을 아는 통일가의 가야 할 엄숙하고도 엄연한 길을 자초해 가면서, 자숙하면서 갈 수 있는 무리가 되기를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오늘은 '하늘의 기대'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내 개인을 중심삼고, 내 가정을 중심삼고, 내 나라를 중심삼고 기대하는 그 기대의 소명앞에 부끄러움을 남기지 않는 통일가의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합니다.
만국에 널려서 이 시간 부모님이 계신 곳을 향하여 정성들이는 그 자리에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여러분을 오래간만에 만나게 돼서 반갑습니다. 오늘은 딱딱한 말보다도 자유스러운 환경을 이루어서 여러분과 사연을 나누고, 말씀도 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하나 물어 보겠습니다. 여기 경상도 양반들 손들어 보자구요, 경상도 양반들. 또, 그다음에는 전라도 양반들. 그다음에는 충청도. 충청도 하면 충청남북도가 다 들 어가지요? 그 다음에는 강원도. 그다음에는 경기도. 서울 인천도 다 들어요. 경기도권. 경기도권이 제일적구만. 경기도 깍쟁이라더니 제일 적구만. (웃음) 경기도 사람이 얼마 안 되니 욕해도 괜찮겠지!
그리고 통일교회 교구장 혹은 교역장들, 손들어 봐요. 그다음에는 승공연합 시·군 지부장들. 다 갈라 앉았구만. 그다음엔 또, 국민연합 간부 되시는 분들. 예, 감사합니다.
내가 딱딱한 말을 하려면 딱딱한 말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하나 물어 보겠어요. 여러분들, 지금 이때가 어떤 때인가요? 이때가 어떤 때냐고 묻게 되면, 선거를 두고 하는 말이냐 혹은 한국의 실정을 두고 하는 말이냐 할 텐데 둘 다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자 그러면, 이제 여러분들이 지방에서 혹은…. 요즘에 보면 선거바람이 불어 가지고 서로 자기가 잘났다고 선전하고, 자기가 이기겠다고 하는 판국이 벌어지고 야단하는, 그런 와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또, 그다음에는 남북이 대치한 가운데 북한과 남한의 실정을 놓고 볼 때, 지금까지 지하운동을 하는 사람들하고 그걸 반대하는 패들이 있어요.
이렇게 보게 된다면 지금 선거를 중심삼고 야단하는 패가 있는가 하면, 지하운동을 중심삼고 북한 김일성을 위주로 한 적화통일을 꿈꾸는 패가 있습니다. 그 반면에 이름도 없는 것같이 조용히 북한을 해방하고 남북을 통일하자는 패가 있는 것입니다.
이 패들을 가만히 보면 선거 패들도 야단하고, 그 다음에는 지하운동을 해서 적화통일을 하려는 패들도 야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가운데 야단할 줄 모르는 조용한 패들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소위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입니다. 통일교회 교역장 혹은 승공연합지부장 혹은 국민연합의 총무국장으로부터 의장단까지.
그러면, 이런 환경에서 우리는 어디로 갈 것이냐? 그런 것 생각 안 해봤어요? 들리는 말에 의하면, 세상이 이렇게 요란스러운데 문총재는 죽었는지 왜 가만히 있느냐는 거예요. 길을 알려 줘야 동으로 가든 서로 가든, 올라가든 내려가든 할 텐데 왜 가만히 있느냐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했을 거예요. 그거 궁금한 일이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자, 이러한 실정을 우리가 바라보면, 이것은 비단 한국에만 제한된 한계에서 이루어지는 문제가 아닙니다. 일본도 역시 이와 똑같은 상황에 처해 있고 미국도 역시 그렇습니다. 구라파나 혹은 남미, 저개발 국가인 아프리카를 보더라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와같은 상황은 세계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들은 다 어떻게 될 것이냐? 그게 궁금하지 않아요?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거예요. 지금 크게 보면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대치하여 싸우고 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되겠어요? 이렇게 사상적으로 대치된 2대 블록이 있는가 하면, 거기에 반해 가지고 지금까지 인류의 3분의 2 이상이, 5분의 4이상이 종교권 내에 있습니다. 거기에는 세계적인 4대 종교를 중심삼고 수많은 종교들이 있어 가지고 서로 싸우고 야단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이게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거예요.
그러면, 민주세계가 종교인들을 소화할 수 있느냐? 또, 공산세계가 종교인들을 소화, 소화보다도 전부 다 학살한다는 거예요. 잡으면 학살이예요. 종자도 없이 쓸어 버린다는 거예요. 세계가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소위 이 세계를 염려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것을 어떻게 소화하겠느냐? 어떻게 처리하겠다는 방안을 갖지 않고서는 생각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끝이 안 난다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 복잡다단한 이 환경을 누가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이걸 누가 만들었느냐? 누가 만들었느냐 묻게 될 때, 내가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이렇게 만들어 진 것은 사람들을 통해 가지고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을 통해 이루어지는 데는 역사적 배경, 문화적 배경이라든가 지역적 환경의 차이에 따라서, 그 문화권을 수습하기 위한 종교권이라든가 그 종교를 중심삼은 사상권을 가지고 보다 초종교적이요 보다 초월된 사상권을 향해서 추구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최후의 종착점이 어떻게 될 것이냐? 이 땅 위에는 사람이 살고 있는 것입니다. 크게 보면 사람 가운데에는 남자와 여자가 살고 있다는 거예요. 그 남자 여자들로 이어진 것이 역사인데, 그 역사를 통해 가지고 빚어 낸 인류가 지금 50억의 인류상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상을 이룬 인간들이 어디로 갈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여자들이 안내하는 곳으로 따라가야 되느냐, 남자들이 안내하는 길을 따라가야 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남권(男權)을 위주로 해서 나오던 역사 시대가 몰락 직전에 처함으로 말미암아, 여성이 주도권을 쥐고 세계를 리드해야 된다고 하는 운동이 나을 성싶다는 것입니다. 여권 운동도 그렇지만, 초세계적인 운동이 나올 성싶다는 거예요.
이 세계는 사람을 통해서 이끌려져 나왔는데, 그 세계의 사람들이라는 것을 크게 나누어 보면 남자와 여자라는 것입니다. 그 남자 여자 가운데 어떠한 사람이냐? 잘난 남자와 잘난 여자라는 거예요. 잘난 남자와 잘난 여자를 말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훌륭한 사람, 그 말은 뭐냐 하면 훌륭한 남자와 훌륭한 여자라는 거예요. 또, 그말은 뭐냐 하면 세계적인 남자와 세계적인 여자라는 거예요. 더 크게 말하자면, 오늘날 통일교회 술어를 빌려서 말한다면 천주사적 남자와 천주사적 여자, 이렇게 커진다는 거예요.
그러면 잘난 남자와 잘난 여자가 있느냐, 없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여기에 학자님들이 많이 와 계시지만, '내가 학자니만큼 이 세계에서는 내가 어느 대학을 중심삼고,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의 그 분야에서는 내가 최고 정상의 사람이기 때문에 나를 빼놓고는 안돼' 하고 뽐내는, 어깨에 힘을 주는 양반이 있다고 합시다. 그런 양반이 있다면 그 양반에게 잘난 남자라고 레테르를 붙일 수 있느냐 이거예요. 또, 그런 여자가 있으면 어떠냐? 어깨에 힘을 주는 것뿐 아니라 무릎에 힘을 주는 여자가 있다면, 그 여자에게 잘난 여자라고 할 수 있겠느냐는 거예요. 그것은 자기 전문 분야에서는 그럴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전체 인류를 대표한 자리에서는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 중에서 잘난 사람을 말하라면 말이예요. 인간 가운데는 현재 직면하고 있는 동서, 동서로 분립이 돼 가지고 동양 사람과 서양 사람이 있습니다. 역사시대에 동양 사람이 잘났느냐 서양 사람이 잘났느냐 할 때, 서양 사람들을 보게 되면 어떻게 하든지 옛날에도 자기들 조상이 잘났다고 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역사에 잘나지 못했다 하더라도 잘난 것에 가서 붙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건 동양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잘났다는 사람들을 대충 보게 될 때 어떠한 사람들이냐? 그것이 소위 성인이라고 하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성인이다 이거예요. 성인이라면 어떤 사람이냐 이거예요. 성인이라고 하면 4대성인을 꼽는 것입니다. 그게 누구냐 하면, 기독교로 말하면 예수, 불교로 말하면 석가, 유교로 말하면 공자, 그다음에는 회회교권을 중심삼은 마호메트입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이 왜 성자냐? 그게 문제예요. 왜 성자냐 이거예요. 성자라는 사람들을 가만히 보면 대개 어떤 배경을 갖고 있습니다. 종교의 배경을 갖고 있다 이겁니다. 그 성자라는 사람들로 말미암아 종교가 시작됐기 때문에 성자라는 사람들은 대개 종주(宗主)가 돼 있다는 것입니다, 종주.
그러면 그 외 사람들 중에는 왜 성인이 없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종교라 하게 되면 그 종교가 문화권을 중심삼고 그 지역의 한계를 넘어서 얼마만큼 영향을 미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종교만이 국경을 초월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전부 다 국가제일주의를 주장해 나오는 입장에 있었지만 종교만은 국경을 넘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불교를 보더라도 인도에서 시작해 가지고 중국을 거쳐서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기독교를 보더라도 유대 나라, 즉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로마를 거치고 영국을 거치고 미국을 거쳐 가지고 이제 한국까지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국경을 넘을 뿐만이 아니라 지구의 반경을 넘었다는 것입니다. 동·서양을 넘어왔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떤 종교가 위대한 종교냐 이거예요. 세계를 일주하고 말이예요. 횡으로만 일주할 것이 아니라 종으로 일주할 수 있는 종교가 있다면 얼마나 좋겠느냐는 거예요. 그러한 논리가 형성된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종교라는 것을 우리가 해부해 본다면, 종교의 그 신앙의 목표, 신앙의 주체가 뭐냐? 그게 문제입니다. 신앙의 주체가 뭐냐하면 종주가 아닙니다. 종주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신을 위주한 기반 밑에서 환경적 기반을 갖추게 된 종교권을 지도하는 종주, 그 종주 자체도 자의에 의해 가지고 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종교가 시작할 때에는 반드시 영적인 신을 중심삼고 그 동기가 돼 있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예요. 그것은 신과 종교, 이러한 하나의 형태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사람을 중심삼고 볼 때, 오늘날의 철학사상, 그 철학사상이 뭐냐 이거예요. 이것은 전부 다 맨 밑에서부터 탐구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어떻게 돼 있을까?' 하고 전부 다 이론적인 추구를 해왔지만 '인간이 무엇이냐? 참된 인간이 무엇이냐?' 하는 것이 아직까지 결론이 안 났습니다. 모든 학자들, 모든 유명한 철학자들이 인간문제를 중심삼고 생각했지만 이것이 아직까지…. '인간이 무엇이냐? 인간의 기원이 무엇이냐?' 하는 것에 대해 진화론이나 창조설에 의한 여러 가지 학설을 통해서도 아직까지 해결이 안 났다는 것입니다. 이렇다 할 수 있는 결정이 안 났다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보면 인간은 신을 중심삼은 종교인과 철학사상을 중심삼은 세계인, 이렇게 갈라집니다. 그 사상권 내에 있어서 민주 세계 사람과 공산 세계 사람으로 갈라지는 거예요. 그러면, 이 두 사상이나 철학이 찾아가는 것이 뭐냐? 사람을 알려면 사람이 어디서 시작됐느냐 하는 근본을 찾아 들어가야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시발점, 원인적 기원을 찾아 들어가다 보면, 사람은 어디서 진화된 것이냐 창조된 것이냐 하는 문제에 부딪칩니다. 이것은 심각한 것입니다. 진화가 됐다면 신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신론이 타당하다고 결론이 지어지는 거예요.
신이 있어 가지고 창조했다면 신으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출발한 그 기준은 절대적인 신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출발이 되는 것입니다. 그 출발한 방향에서는 절대적인 것입니다. 이러한 표준을 정하고 보게 될 때, 절대적 신이 가는 길 앞에 오늘날 신을 중심삼고 가는 그 섭리의 노정이 이와 같이 비정상적이고 이해할 수 없게 되었는데, 신이 있어 가지고는 인류를 이렇게 만들 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결과적 세계를 만들어 놓은 것을 볼 때에 신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건 어떤 의미냐 이거예요. 이렇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종말세계에서 인간은 세계적으로 잘난 남자와 잘난 여자를 찾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잘난 남자가 무엇이고, 잘난 여자가 무엇이냐? 인간만이 공인한 것이, 사상적 견지에서 '저 남자는 사상가인데 세계 제일이야. 저 여자도 세계 제일이야'라고 결정한 것이 만일에 신이 있다면 신이 결정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의 결론에 도달해 있느냐 하는 것은 지극히 중요한 문제라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들이 세계 최고의 훌륭한 남자 여자라고 만민의 추대를 받고 만인간의 칭송을 받는 결정적 자리에 섰다 하더라도, 신이 보게될 때 '너 아무것도 아니야!' 이렇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는 거예요.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인(神人), 신인합동. 무슨 합동인지 말이 좀 어렵지만, 그렇게 합해 가지고 그야말로 제일가는 남자요 제일가는 여자, 제일 훌륭한 남자요 훌륭한 여자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우리 인간의 사상을 통해서는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신을 모르니까. 이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고의 이상향을 찾아가고 최고의 유토피아적인,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면 지상천국을 찾아가는 무리들이 있다고 하면 그 이상향을 그려 가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어야 되느냐? 이상만을 추구하는 자리에서는 결정이 안 난다는 것입니다. 그 종결에 있어서는 반드시 신이 결정할 수 있는 논리적 결론과 일치될 수 있는 자리에 선 날을 맞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신인이상세계(神人理想世界)가 형성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신이 좋아할 수 있는 이상인간이 나타나야 신이 그리는 이상가정이 나타나고, 이상사회, 이상국가, 이상세계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게 된다면 모든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문제가 이렇게 되는 거예요.
종교세계를 보게 되면 어느 종교나 재림사상이 있습니다. 유교에서는 진인이 온다고 하고, 불교에서는 미륵불이 온다고 합니다. 기독교는 기독교 자체의 재림사상이 있고, 회회교 세계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재림사상이 다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도대체 재림사상이 뭐냐는 거예요. 끝날에는 반드시 자기의 종주들이 와 가지고 세계를 이끌어 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이끌어 가야 할 세계가 어떤 세계냐? 모든 인간들이 사상적 경지를 넘고 종교적 경지를 넘어서 하나의 세계로 동화(同和)될 수 있어야 됩니다. 하나의 신이 주체이고 인간이 그의 대상이라면, 인간은 완전 대상화해 가지고 서로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생활 경지에서 종교권화한 실제 세계로 전개해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신을 아는 데는, 지금까지 종교에는 신을 믿는 신앙자가 많았습니다. 오늘날 기독교로 말하자면 절대적인 신앙만을 강조하여 무조건 하나님을 믿으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믿으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그것을 넘어서 신을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신을 아는 사람. '신은 틀림없이 있는 것이다. 내 생활이라든가 역사적 배경에 있어서, 내가 부정할 수 없는 현재의 실제 세계에 있어서 환경적 여건을 초월해 가지고 그 신의 체험을 통해서 환경을 개척해 별다른 곳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길을 추구하는 놀음이 있는 것이다. 그것은 내 힘에 의한 것이 아니고 신의에 의한 것이다' 하는 어떠한 직감이나 어떠한 암시 혹은 계시를 통해 가지고 그러한 길로 가는 사람, 신을 아는 사람이 신자들 가운데 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어떤 종류가 있느냐 하면 신과 더불어 사는 사람, 신과 더불어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 중에 위대한 종교는 어떤 종교냐? 문제입니다. 신을 믿는 종교는 신을 아는 종교를 따라가야 하는 겁니다. 이 종교세계를 수습할 때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신을 아는 사람을 따라가야 됩니다. 절대적으로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또 신을 아는 사람은 신과 더불어 사는 사람을 절대적으로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신이 인간과 더불어 협력하여 이상세계를 이루기 위한 뜻이 있다고 할진대, 그 신은 반드시 그러한 일을 추진시켜서 할 수 있게끔 준비를 해야 되고 예고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예고가 뭐냐? 기독교로 말하면 재림사상이요, 모든 종교에 있어서도 재림사상과 통하는 것입니다. 종교가 많다 하더라도 그 많은 종교가 주장하는 재림사상은 자기 종파를 중심삼은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자기 종주를 중심삼았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불교를 믿는 사람은 미륵불이 올 때, 불교를 위해서 온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또 기독교를 볼 때, 재림주가 오게 되면 재림주가 기독교만을 위해서 온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 기독교도 인류를 위하고, 불교도 인류를 위하고, 회회교도 인류를 위하고, 유교도 마찬가지로 인류를 위한 거예요. 그것이 인류를 위하는 것과 동시에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는 거예요.
신의(神意)에 일치된 뜻을 받아 가지고 인간과 일체화 되어서, 신의 뜻이 지상의 만민 앞에 평등화되어 신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세계를 전개시키기 위해서 오늘날 종교세계에 재림사상이니 메시아 사상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 인간들이 추구하는 타당한 결론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것은 다 요사스러운 것이 되는 거예요.
그런 종교 가운데에서 지금 끝날에 와서 우리가 처리해야 될 것이 뭐냐? 종교를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 정치가들은 말하기를 '종교야 우리 마음대로 법을 정해서 하면…'하는데,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공산당은 말하기를 '종교는 전부 다 아편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근원서부터 틀렸다. 신이 있어 가지고 창조했다면, 창조한 그 신은 세상을 왜 이렇게 만들어 놨어?' 이러는 거예요. 이렇게 거기에는 무수한 의문이 개재해 있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신이 경영하였던 창조이상이 이렇게 돼 있는 것이 창조이상이냐? 창조이상으로 가는 길이 이런 길로 가는 거냐? 그 배후의 의문을 풀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풀다 풀다 못 하니 신이 없다고 하는 거예요. 신이 없다는 것을 확실히 규명 지으려고 하다 보니 의식이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하는 철학적인 문제가 야기되어서 복잡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문제가 되어서 유심론과 유물론이 나와 가지고 지금 혼란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것이 복잡다단한 세계적 환경에서…. 지금도 대통령을 서로 해 먹겠다고 동서남북에서 떠들고 있다 이거예요. 전라도 패니 경상도 패니 충청도 패니 통일 패니, 나는 통일 패예요. 말을 듣더라도 경상도 패보다는 통일 패가 기분이 좋다구요? 전라도 패나 충청도 패보다 말이예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말로만 하더라도 기분이 좋다구요. 내용은 제쳐놓구요. 내용이 그러면 전부 다 따라오게요?
자, 이런 복잡한 환경에 있어서 어디로 갈 것이냐? 이게 문제입니다. 김대중이를 20년 따라다니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한 사람이 ≪동교동 24시≫라는 책자를 내서 '전부 다 따라가다가는 죽는다'고 하고 말이예요. 또, 김영삼 따라다니던 사람이 반대를 하면서 '민주당을 따라가다가는 죽는다'고 하고, 또 김종필이를 따라다니던 사람이 그를 반대하고, 그 직속 부하들이 전부 다 다른 당에 들어가서 반대하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것이 진짜냐? 수시로 변하는 것이 진짜예요? 왔다갔다하는 녀석들은 가짜입니다. 야당에 있다가 여당 되겠다는 사람도 가짜고, 여당에 있다가 야당 되겠다는 사람도 가짜라는 것입니다. 진짜가 어디 왔다갔다해요?
자, 그러니 요사스러운 인간 세상에서 내가 자리를 잡고 사는 데는, 내 자신이 어깨에 힘주고 자신 있게 살 수 있는 그러한 무엇을 못 가졌을 때에는 불쌍한 것입니다. 어디로 갈 거예요? 전부가 이용해 먹겠다고 그런다구요. 여러분 중에도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문선생 이용해 먹으려고 온 사람들이 많잖아요? 눈이 왜 쫑긋해요? (웃음) 사실 노골적으로 까놓고 얘기하면 그렇다구요. 내가 따라지가 되어 세계에 이름 세 글자도 세울 수 없게끔 떡 돼 봐요. 가지 말라고 해도 보따리 싸 가지고 전부 다 떨어져 나갈 거예요. 그래요, 안그래요? 「안 그렇습니다」 썅것들, 안 그렇기는 뭘 안 그래. (웃음) 안 그렇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보여 줘! 자기가 자기를 못 믿는 데 안 그렇다는 말을 할 수 있어요? 누가 얘기했어요? (웃음) 보여 줘, 보여 줘! 재까닥 잡아채서 '너 이제부터, 즉각 이 시간부터 북한 첩보활동을 위해서 북한행' 하면 '아들딸은 어떻게 하고, 선생님이 책임지겠어요?' 하고 조건이 많다는 거예요. 조건이 가당치 않으면 '나 말고 다른 사람이 가면 어떨까요?' 그럴 성싶지요? 안 그래요? 「안 그럴 것 같습니다」 '안 그럴 것 같습니다' 하는 것은 벌써 진짜가 아니예요. 진짜가 아니라는 거예요. (웃음) 그 자체가 가짜라는 거예요. 「……」 뭐야? 말 좀똑똑히 하라구요. 뭐요? 「이제 그런 것은 초월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된 것 같습니다? (웃음) '된 것 같습니다' 하면 그건 다 가짜예요. 됐다 하더라도 못 믿겠는데 '된 것 같습니다'를 누가 믿어요?
자기가 자기를 못 믿는 것입니다. 어디 '난 나를 믿소'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자기를 믿는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못 믿는 거예요, 못믿는 거라구요. 그렇게 자기를 못 믿으면서 여편네 보고 자기를 믿으라고 하는 사람은 가짜예요, 진짜예요? (웃음) 대답합시다. 오늘 이렇게, 재미있게 얘기 좀 해보자구요. 내용 얘기는 간단해요. 3분이면 다 끝나는 거예요. (웃음) 그래도 여기엔 다 장(長)이라는 패들이 왔으니까 그만한 것은 다 알 것 아니예요. 몇 마디만 하면 다 통하는 거거든요. 자기가 자기를 믿지 못 하는 패가 '나를 믿어라' 한다면 그 사람이 진짜예요, 가짜예요? 그거 사기꾼이예요, 정상적인 사람이예요? 「사기꾼입니다」 사기꾼이예요, 여러분이 양심적으로 생각해 보라구요. 그거 참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자기가 자기를 못 믿어요. 자기가 자기를 알아요? 또, 믿지도 못하면서 자기를 알아요? 자기 알아요? 자, 어디 자기를 아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 한마디 물을께. 자기를 알아요? 아마 교수님들도 모를 거라, 별수 있어요? 윤박사! 자기를 알아요? 모르지요? 자기를 모르는 사람, 자기를 알지 못 하는 사람이 자기를 믿으라고 하면 가짜예요, 진짜예요? (웃으심) 윤박사, 박사님 대답해 봐요! 진짜예요, 가짜예요? 「가짜입니다」 가짜예요, 가짜. (웃음) 문제가 심각하다구요.
그러면, 진리에 섰다는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인간이라면 그 누구도 자기가 자기를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자기를 아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에서 유명한 철인 같은 사람들은 자기를 알았느냐 이거예요. 내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더 높아지고 싶은 마음이 커요. 알겠어요? 공부를 하다 보니, 공부할수록 공부할 것이 더 많다는 거예요. 학자님들 그래요, 안 그래요? 최동희 교수! 철학을 하셨으면 잘 아시겠구만. 점점 높아 가지요? 점점 높아 간다는 거예요. 나도 그 세계를 아는 사람이라구요. 문제가 크다는 거에요.
그러니, 그런 입장에서 여러분이 어떤 책임자의 입장에 서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두려운 것이냐 이거예요. 누가 보장을 하느냐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보장할 수 있느냐, 세계가 보장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하늘땅이 보장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이 보장할 수 있느냐? 없다는 거예요.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심각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근본 문제에 부딪치는 거예요.
나는 어디서부터 왔느냐? 뿌리가 뭐냐? 요즘엔 뿌리찾기운동이 벌어지지 않아요? 일본 사람들도 뿌리를 찾다 보니, 지금까지 한국이 전부 다 자기들의 가지인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한국이 자기의 뿌리가 됐다는 거예요. 뒤집어졌다는 거예요. 뒤집어져 가지고 그 사실이 증명되니까 할 수 없이 입을 벌리고 '허─' 하고 미끄러지는 거예요. 미끄러지는 거라구요, 사실 앞에. (녹음이 잠시 끊김)
자, 이 세계에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있습니다. 민주세계를 지도하는 미국의 공화당 행정부를 보자구요. 그들을 보면 정직한 사람들이 정치를 합니까,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이 정치를 합니까? 대체로 봐서 말이예요. 정치를 하는 사람들 중에는 거짓말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정직한 사람들이 많아요? 「거짓말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면 종교권에 많아요? 정치권에 많아요? 어디예요? 「정치권에…」 종교권에는 없어요? 나도 종교권 책임자인데, 내가 거짓말하는 줄 알아요? 임자네 들이 알아요? 임자네들은 모르잖아요? 진짜인지 거짓말인지 모르잖아요. 내가 혹시 최고의 사기꾼인지 알아요? 교수님들을 전부 다 걸어 가지고 이용해 먹고 툭 차 버릴 사기꾼인지 알아요? 그게 문제예요.
민주세계가 가는 길이 옳은 길이냐는 거예요. 누가 지도하느냐 이거예요. 민주주의라고 할 때 그 주의는 사상적 주의도 아닙니다. 체제예요, 체제. 체제를 두고 말하는 거예요. 그러면, 일반이 말하는 민주주의 사상을 지도하는 그 지도체제가 옳은 것이냐 그른 것이냐 할 때, 어떤 분자들이 움직입니까? 요즘에는 전부 다 마피아하고 짝짜꿍 돼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하는 거예요. 돈을 비밀리에 싸 가지고 전부 다 인권, 금권, 무슨 권, 요사스러운 권한을 다 가지고 별의별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건 옳은 나라가 못 되는 거예요.
또, 공산주의국가가 옳은 나라예요? 공산주의가 말이예요. 그들이 말하는 평화는 우리와 개념이 다릅니다. 어휘적 전술을 활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평화'하면 우리 자유세계, 민주세계 사람들은 서로서로가 의견이 다르고 주장이 다르고 목적 방향이 다른 입장에 있더라도 서로서로 화합해 가지고 하나 이룰 수 있는 기준을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평화라는 것입니다. 하나된 것이 평화라고 보는데 공산세계는 아니예요. 프롤레타리아 독재정권 앞에 반대하는 모든 반동분자는 완전히 제거해 버리고 거기에 상대적으로 나타나지 않는 기준에 선 평화인 것입니다. 반대가 없거든요. 개념이 다르다는 거예요.
요즘에 소련이 들고 나오는 평화공세에 레이건 행정부가 벌렁 넘어가는 거예요. 그들의 논법은, 평화는 미국을 박멸하기 위한 평화라는 것입니다. 박멸해 버리고 제거해 버리고, 소련에서 공산주의 체제를 전적으로 지원한, 일방통행이 이루어진 반대 없는 평화의 세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다르다는 거예요. 어휘가 다릅니다.
그리고 민주주의도 달라요. 그들의 민주주의는 노동자와 농민을 위한 독재정권을 중심삼은 그들의 평화와 행복을 보장하는 민주주의라는 것입니다. 자유 민주세계의 민주주의와는 다르다는 거예요. 자유세계의 민주주의는 모든 국민이 하나된 입장에서, 협력한 그 기반 위에서 말하는 민주주의라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공산주의자들의 전략 전술은 전부 다 기만이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속이느냐 하는 거예요. 그게 참이예요? 이게 문제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여기, 통일교회는 뭘하는 패예요? 여러분 중에는 통일교회 패도 있지요? 승공연합 패, 그 다음에는 국민연합 패, 이것이 전부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어요. '저들이 뭘하는 패냐?' 그러지 않아요? 승공 패, 승공 패는 공산당이 없어지게 돼도 필요해요? 승공 패는 공산당이 없어지는 날까지 필요한 것입니다. 공산당이 없어지는 날에는 승공 패는 없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없어지기 싫으면 어디에 흡수돼야 돼요. 국민운동 패는 없어지겠어요? 「앞으로 통일만 되면 없어집니다」 (웃음) 남북통일이 돼도 국민이 없어지면 어떻게 돼나? (웃음) 그거 문제예요. 그러면 통일교회, 통일교회는 종교가 통일이 되면 남아 있겠어요, 없어지겠어요? 「없어집니다」 통일교회도 없어져야 됩니다. 그러면 레버런 문은? (웃음) 있으나마나 한 거예요. 그게 문제입니다. 간단한 내용의 말이지만 일리가 있는 내용이예요. 심각한 내용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중에 없어지고 싶은 사람 있어요? 저기 여자 분 오셨구만. 여자분도 가다가 길이 막혀 가지고, 어디 홀(hole)에 빠져 가지고 슬쩍 없어지는 걸 원치 않는 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아, 저기 뚱뚱한 아줌마, 아줌마보고 물어 보는데…. 왜? 전부 다 닭장의 학이라고 그러더니, 학장의 닭 한 마리구만! 없어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하나도 없구만, 나 닮아서, (웃음)
통일교회의 승공사상도 다 가짜예요. 가짜라구요. 통일교회 원리도 타락했기 때문에 가짜예요. 타락한 것을 구원하기 위한 원리지, 타락하지 않았으면 원리가 필요 없는 것입니다. 복귀원리가 필요없다구요. 구원섭리가 필요 없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서 필요로 하는 것이….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겠느냐? 그게 무엇일 것 같아요?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것이 있겠느냐, 없겠느냐 이겁니다. 밥을 안 먹고도 천년 만년을 살 수 있고 말이예요, 눈을 감고 앉아서도 세상만사 인간들이 요사스럽게 좋아하는 모든 것을 자체 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하나님인데 말이예요.
여러분, 공상가가 있지요, 공상가. 그 공상가가 마음으로 그리면서 공상할 때는, 이층집도 짓고 그러지요? 꿈의 세계에서는 별의별 놀음을 하지만 실제의 세계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공상하는 것이 재미있겠어요, 없겠어요? 몽상 가운데 사랑하는 애인을 만나 가지고 '아이고 좋다' 했는데, 깨 보니 실체가 없고 다 허깨비같이, 도깨비 씨름같이 됐다면 그것이 재미있겠어요, 없겠어요? 「없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둘이예요? 혼자예요? 「혼자입니다」 하나님이 둘이지요. 나는 둘이라고 주장합니다. 나는 둘이라고 주장한단 말이예요. 「아닙니다」 그래, 나 배웠다구요. 한 분이요. 왜? 절대자이니까, 유일무이하다는 거예요. 한 분이예요. 하나님은 혼자 사니까 얼마나 좋겠어요?
여기 윤박사, 손자들 많지요? 「예」 한꺼번에 다 죽어 버리고, 아들딸 다 죽고 며느리 다 죽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웃음) 「상상할 수 없습니다」 상상할 수 없어요? 「예」 아, 혼자 얼마나 멋져요, 혼자 수십 사람, 손자까지 같이 갖고 있던 걸 전부 자기 혼자 갖고 말이예요. 먹는 것도 더 근사하게 먹고 사는 것도 근사하게 살게 되니, 그게 얼마나 멋져요. 또, 박사니까 쓱─ 해서 '내가 천하에 제일이다'하면서 한번 만물 교주가 돼 보지요. (웃음)
어떠한 대통령이라도 홀아비 대통령은 불쌍하지 않다! 「아닙니다」 그래요? 알기는 아시는 구만요. 불쌍하지 않지 않다! 「……」 가만 있구만. 무엇이 불쌍해요? 왜, 불쌍해요, 왜? 밥이 없나 떡이 없나, 대통령이 되면 할 짓 다 하는 데 말이예요.
또 천하의 일색, 미인이라도 남편이 죽게 됐다면 고독한 여인이겠어요, 행복한 여인이겠어요? 고독한 여인입니다. 지지리 말라빠지게 말입니다. 그럴 때에는 얼굴에 살이 쪘으면 빨리 긁어 치우고 싶을거라구요.
부부가, 부처끼리 비둘기처럼 살면 얼마나 좋겠어요. 젊어서부터 구구구구, 늙어서도 구구구구, 죽을 때까지 구구구구 하면서 단 둘이 살면 얼마나 좋겠어요. 아들딸이 없는 부처가 됐다면 행복한 부처라고 해요, 불행한 부처라고 해요? 「불행한…」 불행한 부처라고 하는 것입니다.
왜? 어째서? 어째서 그래요? 「자식이 없으니까…」 자식이 없으면 왜 불행해요? 남편이 없으면 왜 불행하고, 아내가 없으면 왜 불행해요? 왜 불행해요? 왜 불행하냐 말이예요? 「사랑을…」 사랑? 사랑은 추상적인 문제가 아니예요? 사랑 봤어요? 「못 봤습니다」 못 봤으면 사랑이 왜 필요해요. 못 봤으면 어디에 가서 찾아요. (웃으심) 그거 왜 그래요? 왜 불행하고 불쌍하고 그래요?
자, 나 돈 있다면 돈 있는 사람이라구요. 어제는 내가 100억 원을 쓰라고 싸인했어요, 하루에 100억을 말이예요. 100억을 싸인했으면 쓸 만하지요? 남자 새끼로 생겼으면 말이예요. 남자 새끼라고 하면 안 되지, 남자 분으로 생각하면 말이예요. (웃음) 돈 있다면 돈 있다구요.
또, 젊은 사람들, 여러분들 내가 명령하면 따라가기는 싫지만 그래도 다리를 휘저으면서 따라가려고 하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사람도 내가 움직일 수 있다구요. 한국 사람뿐만 아니라 미국 사람도 그렇고 일본 사람도 그렇다는 거예요. 지금 일본사람 중에 축복 대상자가 한 2만 명 가까이 되는 데 여기 와라 하면 대번에 날라올 거라구요. 그러면 KAL비행기, 모든 비행기가 일주일 동안은 완전히 초만원이 될 거예요. 그걸 생각해서 내가 오라고 하지 않는 거예요. (웃음) 교통이 혼잡할까봐. 그러면, 헤엄치고 건너오라고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웃음) 건너올 거라구요, 오라고 하면 틀림없이 수영 배워 가지고 건너온다는 거예요. (웃음) 자, 그런 사람도 갖고 있다는 거예요.
또, 미국 젊은이들도 '다음 해의 미국 대통령을 우리 손으로 만들자!' 하니까 '예, 기꺼이 하겠습니다' 해 가지고 뛰는 거예요. 밤낮 뛰고 있다는 거예요. 김박사는 가서 구경하지, 왜 여기 와서 박쥐 새끼처럼 앉았나? 나는 김박사를 보면 박쥐 생각이 납니다. (웃음) 얼굴이 그렇게 생겼거든요. 거 귀여운 데가 있다구요. 밤에 쓱 도를 닦거든요. 천하를 날아다니려고 말이예요. 자, 이런 얘기를 해야 여러분들이 웃겠기 때문에…. 조는 사람 있으면 난 질색이예요. (웃음)
우리 엄마 웃다가…. 감기 들어 안 되겠구만, 내려가도 괜찮습니다. 「고마와요(어머니)」 이런 남편이 어딨어? 오늘도 누워 있는 걸, 우리집에서는 내가 대장이니까, 내가 '오늘 가야 되겠소' 했다구요. 아무리 아파서 누웠더라도 '오늘 가야 되겠소'하면 나서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공인(公人)과 사인(私人)이 다른 거예요. 그거 기가 차지요? 억지로 모시고 왔다구요. 그래서 내가 실례가 되는 줄 알지만 쓱 내보내는 겁니다. 그건 남편으로서 괜찮지요? (웃음) 왜 괜찮아요? 사랑하기 때문이예요, 사랑. 남편이 사랑하는 사람은 천하에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어떤 세계에서든지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밤이든 낮이든 통하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에 통일교회도 없어지고 승공 연합도 없어지고…. 국민연합은 남아야 됩니다. 남북이 통일되더라도 국민연합은 남아야 됩니다. 국민연합보다도…. 나는 생각할 때 민주주의만 가지고 안되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대통령이 좋소? 왕이 좋소? 어음(語音)으로 말이예요, 어음으로. 듣기에 뭐가 좋아요? 「왕이 좋습니다」 대통령이 좋아요, 왕이 좋아요? 「왕이 좋습니다」 그거 다 누구 닮았나? (웃음)
내가 암만 대통령이 돼도 '아이고, 나라가 아무리 못났다 하더라도 왜 4년만에 나라 지도자가 전부 달라져야 되느냐?' 라고 하면, 그 나라가 어디로 가요? 빙빙 돌아간다는 거예요. 빙빙 돌아서 올라가면 좋겠는데, 빙빙 돌아가다가 내려간다는 거예요. 왜? 전부 다 대통령 실권을 쥐게 되면 착복을 하거든요. '궁하던 야당생활을 전부 다 지워 버리고, 30년, 몇십 년을 고생했으니, 대통령이 됐으니 한번 해먹자' 하는 거예요. 10년 굶주린 배를 채우겠어요, 안 채우겠어요? 죽는 것은 나중이고 굶었으면 채우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 잘못해 가지고 전통이니 박통이니 이통이니 다 그렇게 되지 않았어요. 그러니 빙빙 돌아가다가 올라가요, 내려가요? 「내려갑니다」 틀림없이 거기에서 내려간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말이예요. 세계의 지도자를 우리 인간들이 택해 세운다면 최종 민주주의식으로 세울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가 됐다는 거예요. 우주의 대통령이 있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우리 인간이 이 지구성을 넘어서 그걸 간섭할 수 있어요? 그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자, 메시아라는 사람은 말이예요. 뭐 메시아는 구세주를 말하는데, 메시아를 일본 말로 말하면 밥장사입니다, 밥장사. (웃음) 그 메시아라는 양반을 우리 민주주의식으로 선택할싸! 아멘! 아멘이예요, 노멘이예요? 「노멘」 왜, 노멘이야, 이 녀석들아! (웃음) 그건 왜 못 택해요? 그 뿌리가 사람이 아니라는 거예요. 뿌리가 달라요, 뿌리가. 인간이 범할 수 있는 것과 범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우주를 지으신 절대자가 계시다면 말이예요. 그분이 절대자이시니만큼 왕을 해먹겠어요, 못 해먹겠어요? 왕이 될 수 있는 안팎의 모든 능력을 갖추었겠어요, 못 갖추었겠어요? 「갖추었습니다」 갖추었지요. 왕 중의 왕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영계에 간 모든 왕들이나 지상의 여러 나라의 대통령─우리 한국 대통령 중에서는 누가 거기에 낄지 모르는 거예요─들, 그리고 선구자들이 전부 모여 가지고 '아이고, 하나님도 지금까지 몇천 년 동안 대왕 노릇 하니 얼마나 지쳤소? 얼마나 싫증나오? 이제는 민주주의식으로 한번 하나님 선발해 봅시다' 라고 할 수 있는 대회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그거 왜 못 해요? 왜 못 해요?
축이라는 것은 하나입니다. 우주의 축은 둘이 아니예요. 지축은 하나라는 거예요. 태양계의 축은 하나예요. 우주의 축은 둘이 아니고 하나라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축이 4년 만에 왔다갔다 한다면 망하는 거예요.
이런 말을 한 다음에 내가 미국에 가면 전부 다 레버런 문이 어떻고 어떻고…. 이놈의 자식들, 내가 말하는 것은 그냥 말하는 것이 아니야. 너희들이 입을 열고 나하고 얘기하게 되면 내가 설명해 줘. 뭐야? 여권주의자들은 전부 '레버런 문이 남권제일주의자이지, 여권주의의 반대자다' 하는 거예요. 그럴 때 '뭐야 이 썅것들아!' 이래 가지고 설명을 들입다 하는 겁니다. 한 30분 정도 얘기하면 맨 처음에는 버티고 앉았던 여자들도 시무룩해 한다는 거예요, 다리를 이렇게 하고. 그럴 때에 '여권 주장하겠소, 남권 주장하겠소?' 이렇게 물어 보면 꼼짝달싹 못하고 '남권을 주장하기는 주장하는데, 남권은 절대 남권이 아니고 상대적 남권이요' 그렇게 답변한다는 거예요. 그말을 전부 설명하려면 복잡하지만 말이예요.
자, 이제 이만큼 왔으면,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뭐냐? 근본에 들어가자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뭐예요? 돈이예요? 지식이예요? 돈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또, 하나님은 지식의 왕이예요. 지식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우주의 전부가 공식법도상에서 움직이고 있는 거예요. 완전한 지식기반 위에서 움직이는 거라구요.
오늘날 20세기의 문명도 공식 발달의 문명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을 수학으로 풀어 가지고 전부 다…. 그거 맞지요, 윤박사님? 박사님한테 내가 좀 배워야 되겠다구요. 공식 발달의 세계시대라는 거예요. 전부가 측정할 수 있는 모든 것이 회전하는 데도 회전 법도를 중심삼고 회전하는 거예요. 우주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니 그렇게 수 천 년, 수 만 년 돌아가더라도 고장나지 않는 기계를 만드신 분이 있다면 그분은 얼마나 위대하냐 이거예요. 그분은 절대적이라 할 수 있지 않아요?
인간이 만든 것은, 우리 통일산업에서 좋은 기계를 만들고 있지만 한 10년만 있으면 고장 나는 거예요. 수리가 필요한 거예요. 그런데 몇억 년을 운동하더라도 고장이 안 나는 것, 그게 어디 자연히 되겠느냐 이거예요. '자연히, 자연히 됐다'는 것은 무지한 인간들이 모르니까 무지를 커버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갖다 댄 술어라는 거예요. 자연히 됐다는 거예요. 어디 자연히 되는 법이 있어요? 없다구요. 남자 여자가 왜 자연히 그렇게 됐어요? 남자만 있을 수도 있고, 남자대신 여자가 또 될 수도 있잖아요? 더 큰 여자 말이예요. 그런데 그렇게는 왜 안 되었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그러니 법이 먼저라는 거예요. 법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실제 구성체가 벌어지는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의 국가체제를 보더라도, 국가체제가 있기 전에 법을 중심삼고 법에 의해 일치될 수 있는 체제를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예요. 우연일 수 없다구요. 우주는 힘에 의해서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힘이 먼저예요, 작용이 먼저예요?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그게 문제예요. 우주가 힘으로 구성되었다면, 힘이 먼저예요, 작용이 먼저예요? 전기의 힘이 플러스 마이너스 작용을 통해서 나와요, 그냥 전기가 나와 가지고 플러스 작용을 일으켜요? 어떤 거예요? 뭐요? 플러스 마이너스 작용을 통해 가지고 나오는 힘을 전기라고 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러면 작용이 먼저예요, 힘이 먼저예요? 「힘입니다」 이게 문제예요.
작용은 어떻게 하나요? 작용이 있기 전에 뭐가 있어요? 작용이 먼저예요, 작용이 있기 전에 다른 무엇이 있어요? 작용이 있기 전에 주체와 대상을 인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있다면 벌써 공동목적을 중심삼고 작용한다는 논리의 형성이 벌어지기 때문에 방향성과 목적관이 딱 나옵니다. 이 목적관만 인정한다면 공산세계는 없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진화론적, 변증법 논리는 파괴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힘이 있기 전에 작용이, 작용이 있기 전에 주체와 대상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누가 설정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보이는 것이 먼저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먼저예요. 여러분, 생각이 먼저예요, 행동이 먼저예요? 「생각이요」 생각이 보여요? 몸뚱이가 가는 것은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이 먼저예요,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보이지 않는 것이 먼저라는 거예요. 여러분 마음이 보여요? 마음과 몸을 중심삼고 보면 몸뚱이는 보이는 것이고 마음은 안 보이는 것인데, 어떤 것이 주체예요? 몸뚱이가 주체예요, 마음이 주체예요? 「마음입니다」 내가 가는 데 몸뚱이가 가자고 해서 간다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마음이 주체예요. 보이지 않는 것이 주체예요. 이런 얘기 하다가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러면 보이지 않는 것 가운데 제일…. 지식이 보여요, 안 보여요? 「안 보입니다」 진리가 보여요, 안 보여요? 「안 보입니다」 설명을 해야 알지, 설명을 하고 실험을 해야 아는 거예요. 보이지 않아요. 실험을 통해서 아는 것은 보이지 않는 거예요. 귀한 곳은 전부 다 보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귀한 것을 보이는 곳에 두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요, 귀한 것을 보이지 않는데 숨겨 두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보물이 있으면 길가에 갖다 놔요, 궤짝이 있으면 궤짝 밑창에 갖다가 숨겨 놔요? 보이는 데 갖다 놓으려고 그래요, 안 보이는 데 갖다 놓으려고 그래요? 「안 보이는데…」 안 보이는데 갖다 놓으려고 합니다.
그러면, 인간에게 있어서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예요? 돈이예요? 지식이예요? 박사님들! 권력이예요? 명예예요? 그 명예는 일세기가 가면 다 없어지는 거예요. 지식을 가지고 자랑하던 모든 양반들도 그 지식과 더불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지식을 남기고 사라져야 된다는 거예요. 권력이라든가 돈이라는 것은 죽을 때는 그만인 것입니다. 영원할 수 있는 것이 뭐냐? 영원할 수 있는 것이 뭐예요?
그러면 영원해질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영원한 생명이 있다면 영원한 생명이 필요하고, 영원한 이상이 있다면 영원한 이상이 필요한 거예요. 그 이상을 영원한 사랑으로 어어줄 수 있는 사랑이 있다면 그 얼마나 대단하겠어요?
아까도 내가 돈 얘기를 했는데, 나는 돈도 있고 사람도 있고 그 다음에는 명예도 있다구요. 그래,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있습니다」 요즘에는 '레버런 문' 하면 세계에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국민학교 아이들까지 다 아는데, 그 아는 것이 좋은 의미에서 훌륭하게 알아요, 나쁘게 알아요? 「훌륭하게 압니다」 이 쌍것들. (웃음)
좋은 씨를 심으려면 거름이 있어야 됩니다, 거름.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거름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냄새가 나는 이런데에 내 생명을 심어 놔야 됩니다. 그러니 통일교회는 냄새나라 이거예요. 난 그래요. 통일교회 냄새나기를 잘했다 이거예요. 그 대신 이제 내가 올바른 씨를 심을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무슨 냄새 나는 사람이 아닙니다. 세계 제일이지요.
레버런 문 하면, 국민학생까지도 얼마나…. '나는 이렇다' 하면 '아니야, 이래' 하고, 또 한 녀석은 '아니야, 아니야' 합니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전부 다 '아니야' 이런다는 거예요. 얼마나 나빠요. 그러면, 나쁜 의미에서 욕을 먹고 있는 역사적인 챔피언으로 틀림없이 세계가 공인하는 단 한 사람이 있나니, 그가 소위 문총재라는 사람이니라! 그거 맞아요? 저기 있는 양반들은 왜 눈을 요러고 바라보노. 기성교회 장로님이구만. (웃음) 기성교회 교인들은 내 말만 들으면 죽으려고 하거든요. '아직까지 죽지 않고 칠십이 됐는데도 저렇게 기세가 당당하니 백 살 이상 살 것 같구만, 아니구 하나님' 그럴는지 모르지요.
그 다음에는 '세계에서 제일 욕을 많이 먹는 챔피언이 누구냐?' 묻게 될 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가 '선생님' 하잖아요. 한국 사람들은 부정 못 할 거예요. 아프리카 사람도 부정 못 할 것입니다. 미국의 2억 4천만은 말할 것도 없지! 구라파의 모든 선진국은 말할 것도 없다구요. 그렇게 제일 나쁘던 사람이 요즘 와서는 어떻게 됐느냐 하면 말이예요. 왼손만 전부 다 나쁜 줄 알았더니 바른손이 있어서 이것이 올라간다는 거예요. 두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왼손이 올라가고 바른손이 내려가면 안 되는 데, 바른손은 어느 쪽이라구요? 통일교회식으로 말하면, 뭐예요? 「하늘편」 하늘편이고, 왼손은? 「사탄편」 사탄편이다. 이 사탄편은 내려가야 됩니다. 사탄편은 내려가고 하늘편으로 엄지 꼭지가 올라가면? 뭐예요? 아멘이예요, 아멘. 아멘이 뭐예요? 에이맨이니까 넘버원 맨이라는 말이예요. 아멘이예요, 아멘.
내가 무엇 때문에 이러는 거예요? '당신 그렇게 욕을 먹고…' 하는데, 일생 동안 나같이 욕먹은 사람이 없다구요. 대한민국에서 제일 욕을 많이 먹은 사람에게 챔피언 상을 준다면, 대통령이 상 준다고 하면 나를 일등으로 줘야 됩니다. 그렇소, 안 그렇소? 「그렇습니다」 그건 한국만이 아니에요. 일본에 가서도 세계에서 제일 욕많이 먹은 사람으로 일본의 대표라면 레버런 문이고, 미국 가도 그렇고, 어느 나라든지 그건 공통이예요. 그러니 챔피언은 진짜 챔피언입니다. 세계 전체가 공인한 챔피언입니다. 무슨 의미의? 나쁜의미.
그러나 요즘엔 좋은 의미의 챔피언으로 이름이 유명해졌다는 거예요. 워싱턴 가게 되면 내 이름이 유명하다구요. 내가 워싱턴에 나타나게 되면 전부 다 '레버런 문 왔다지' 해서 워싱턴 타임즈에 전화를 해서 '한 번 만날 수 없느냐?'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함부로 만나? 그들 장사 밑천 안 대 준다 이거예요. 나 만나면 장사꾼 되거든요! 학자들도 그렇잖아요. 김박사(김은우 박사)가 따라다니면서 나 만나 가지고 기독교 백서를 써서 벌어먹지 않았어? (웃음) 책을 쓰면 잘 팔리거든, 하여튼. 왜 웃어요, 사실 얘기를 했는데? 그거 이상하구만 너무 웃으면 김박사 도망가잖아요? (웃음) 전부 다 한 번 획─ 하고 웃고 말지. 시집간 색시처럼 한 번 씩 웃고 말지. 여러분들이 웃어야 내가 이것을 한 번 마시는 거예요. (물을 드심)
이제 그만하지요. 벌써 한 시간이 됐구만. 재미있어요? 「예」 내가 오늘 점심을 사 놓지 말 걸 그랬어요. 정말이예요. 내가 재미있게 얘기하면 점심 안 먹고도 내 말을 듣게 돼 있지, 나가서 점심 먹을 사람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웃음) 내가 그런 기록이 있기 때문에 세계에 돌아다니면서 말을 팔아 먹고 살잖아요? 아, 솔직한 얘기지! 내가 뭘 해먹고 살아요? 말 팔아 먹고 살잖아요? (웃음)
자, 내가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도대체 무엇을 중심삼고 사느냐 할 때에는 근본문제에 들어가야 됩니다. 무엇 때문에 꺼떡하면 감옥에 가느냐 말이예요. 왜정 때에도 감옥에 가고, 북한에 가서도 감옥에 가고, 남한에 내려와서도 감옥에 가고 언제나 감옥이라는 거예요. 미국에 가서도 감옥에 가고, 소련에 가게 되면 또 감옥에 가겠지요. 그러면, 가는 데마다 감옥을 찾아다니며 뭘하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감옥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전부 다 굴러갈 줄 알았는데 휙─ 날아간다는 거예요. 그거 기분 좋지요? 거기서 날으는 거예요. 날 때는 나를 반대하던 녀석들, 전부 다 머리를 들던 녀석들이 아─ 숙여야 되는 거예요.
세계 인류가 진짜 나를 알게 되면, 김일성 도당들이 나를 감옥에 가두어 고생시킨 대가를 찾아야 되겠다는 함성이 인류에게서 드높이 울릴 것입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나를 피를 흘려 사지에 몰아넣어 가지고 고문하더니, 그걸 탕감하기 위해서 일본 졸개 새끼─ 오야마다는 졸개 새끼라는 말 알아? ─들이 밤낮없이 '참된 일을 하루에 세번 하면 죽어도 좋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걸 갚느라고 그러는 것입니다. 인과원칙은 불변이라는 거예요.
통일교회 패들은, 젊은 놈들이 왜 여기에 달라붙어 가지고 30년, 40년 고생을 해도 도망을 안 가고 있느냐? 그것은 그들 조상이 나를 반대했기 때문입니다. 그 빚을 갚으려고 여기에 남아 있다고 보는 거예요. 박보희, 알아? 「예」 이 녀석! (웃음) 김영휘도, 곽정환이도 선조들이 전부 다 나를 반대할 수 있는 소질이 역사적으로 많았다고 보는 거예요. 그걸 탕감하는 거예요. 만나면 매일 욕만 들이 퍼붓는 거예요, 이 쌍것들이라고. 그게 문선생식이라구요. 책임자들이 나만보면 그저 뒤로 가려고 해요, 또 무슨 욕을 하겠나 해서.
내가 욕을 잘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욕을 함으로 말미암아 무슨 실속, 이익이 있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내가 장사를 하는데. 지금 매일같이 장사를 하잖아요? (웃음) 그런데 밑지는 장사를 하겠어요? 이익이 나기 때문에 나는 나름대로 욕을 한다구요, 천하의 꼬리가 없어지리만큼, 꼬리가 안 보이리만큼. 부끄러우면 전부 다 치마끝을 허리에 감잖아요. 박보희도 내가 감옥에서 나와 가지고 40일 동안 들입다 공격을 했더니 떡 문에서 들어와 가지고, 식당에 들어오려고 이러구 있는 거예요. 자기는 모르지, 거울을 통해서 내가 보고 있는데. (웃음) 이래 가지고, 그건 뭐 처량하기 짝이 없지요. 그건 그래야 돼요. 그런 얘기 하려면 한이 없지만, 왜 그래야 되는지 이제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리고 이재석! 「예」 이재석이 어제 저녁에 '선생님이 이랬다 저랬다 하니 갈피를 못 잡겠군요' 하는 거예요. 임자가 갈피 잡아서 되겠나, 내가 갈피 잡아야지! (폭소) 임자가 갈피 잡으면 주인이 둘이 되는데. (웃음) 그러고 있더라구요. 엊저녁에 그러지 않았어? 내가 거짓말 한다고 하지 말라구. 그랬어, 안 그랬어? 「그랬습니다」 그렇지! (웃음) 요즘에는 거짓말 잘하는 사람이 하도 많기 때문에 나도 거짓말 한다고 할까봐 증인을 세워서 얘기한 거예요.
자 여러분들, 이제 거의 다 왔어요. 이제 거의 왔으니, 서론이 한시간 걸렸다구요. 박사님들은 '아이고 5분이면 다 끝날텐데 왜 저러노' 할 거예요. 그것은 박사님들이 하는 식이고 내가 하는 식은 요리 방법이 달라요. 대야에 물이 다 차야 넘는 다는 걸 알기 때문에 찰 때까지 하는 거예요. (웃음) 물이 넘어야 그래도 후줄근해 가지고 오늘 왔던 보람이 있지, 안 넘으면 보람이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이해하기 힘들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결론이 그거예요. 하나님하고 인간, 남자 여자! 하나님이 절대자라면 그 절대자에 대해서, 그 절대 자리를 빼앗겠다는 남자와 여자는 없느냐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절대자가 있으면, 여러분 욕심이 그렇잖아요? 하나님도 포켓 안에 집어 넣고 싶어하지 않아요? 욕심이 커요, 작아요? 「큽니다」 더우기 남자 녀석들이야 뭐 도깨비 팔촌까지 잡아먹으려고 하는 거 아니예요? 하나님을 포켓에 집어 넣으면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생각해보라구요.
하나님을 포켓에 집어 넣고 '가만있어' 할 때 '그래, 그래. 어디가도 좋아!' 이럴 수 있다면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습니다」 얼마나 좋겠나? 틀림없이 날아갈만큼. 날아가는 것은 어떻게? 수직선으로 날아가는 것입니다. 40년 동안 수직선이예요. 하나님을 포켓에 넣고 날아가는데, 각도를 가지고 날아가면 하나님은 절대 용서를 안 합니다. 그렇지만 한 가지 법을 세워 '인간이 수직으로 날아갈 수 있다면 용서한다'고 하는 법이 있을지도 모르지요. 수직, 수직으로 날기 쉬워요?
그래, 하나님을 점령하고 싶소, 안 하고 싶소? 여기 통일교회 여러분들, 통일교회 패들 말이예요. 선생님 점령하고 싶지요? 솔직이 얘기해 봐요.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가는 '아이고 통일교회 원리도 다 알았다'고 해서, 문선생님은 세례 요한이고 자기가 메시아라고 하면서 보따리 싸 가지고 나가 장사하다가 망한 녀석들이 얼마나 많아요? 눈으로 많이 봤지요? 요즘에도 그런 녀석들이…. 어디 보자 이거예요. 그 메시아인지 구세주인지 그거 하기가 쉬운 줄 알아요? 팔아먹을 수 있으면 내가 벌써 팔아 먹었어요. 팔아 먹고 싶은데 이걸 가지고 지탱할 녀석이 없다고 난 보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 자리를 내가 팔 테니까 사겠다는 사람 어디 한번 와 봐요. 무턱대고 아무나 나타났다가는 감당을 못 한다 이거예요. 얼마나 어려운지, 그건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어서 내 대신 해먹고, 내가 하늘을 위하는 입장에서 길을 가는 것과 같이 틀림없이 가겠다고 하여 30년 전에 해방했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그런 메시아 뒤를 뚝뚝 따라다니면 내가 따라간다고 반대하겠어요? 그 사람이 어디 가든지 다 동참할 수 있고, 좋아하는 데는 어디든 갈 수 있고 그러는데. 그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쉬운 일이 아니예요.
자 하나님! 그 다음엔 남자, 여자! '당신이 절대자이시라면 생각도 절대적일 것이고 이상도 절대적일 것인데, 당신의 이상이 뭐요?' 하고 묻는다면…. 인간이야 뻔한 것이지요, 다 거쳐 봤기 때문에. 이제 지지리 다 거쳐 봤다구요. 공산당도 겪었고 민주세계도 거쳐보고 별의별…. 더우기나 한국 같은 나라는 4대 강국에 싸여 있기 때문에 별의별 국가를 중심삼고 쓴맛 단맛을 다 봤다 이거예요. '옛날에는 이상 자체라도 있었지만, 이상을 그렸댔자 다 그렇고 그런거였어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의 이상이 뭐예요?' 한다구요. 하나님이 제일 필요로 하는 것이 뭐냐 이거예요. 결론이 그거예요.
하나님이 만유의 주인이지만 혼자 있기 싫어한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눈도 쌍이고 다 쌍으로 되어 있잖아요. 전부 쌍이지요? 사람의 가죽도 이것 딱 붙은 것입니다, 요거 절반은. 털도 여기가 싹 선이 되잖아요, 저 아래까지? 전부 다 두 쪽을 갖다 붙인 것입니다. 모든 씨는 두 쪽에서 한 꺼풀 씌운 거예요. 전부 다, 머리도 씨를 닮은 거예요, 씨. 근본 씨가 뭐냐?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우리 통일원리에서는 이성성상의 주체 되시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두 쪽 가운데 씌웠다 이거예요. 씨는 전부 다 그렇게 닮은거라구요.
그러면, 그 두 쪽이 뭘하는 거예요? 공산당 패들은 전부 다 변증법 논리를 중심삼고 모순 상충이라고 해서 논리를 전개합니다. 그런것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이건 서로서로 주고받는 거예요. 주고받는 거라구요. 어떤 박사님이 화학실험을 하는데 말이예요. 어떤 원소와 원소끼리 상대가 안 되는 것을 암만 힘을 가하고 암만 우주를 동원해 가지고 협박한다 해서 그게 돼요? 자기 상대가 아니면 움직이지 않는 거예요. 그런 거라구요.
그러면 인간들에 대해서, 인간의 소원이 뭐냐 이거예요. 인간의 소원이 뭐냐? 그것은 최고의 자리에 도달하는 거예요. 어떤 최고의 자리? 모든 만민이 최고의 자리에 도달하는 겁니다. 인간에게는 그런 본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본성이 인간의 욕망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욕망이라는 것이 얼마나 크냐? 그것은 하나님을 만나 가지고도 기뻐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지갑에 넣고 다녀도 기뻐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비밀을 점령하고야 기뻐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딱 점령하고 난 다음에는 '야야, 너 원하는 것이 더 있으면 내가 다시 창조해 줄께' 이렇게 암만 더 큰 것을 창조해 준다고 해도 '아니요, 아니요. 이젠 다 찼어요, 다 찼어. 이젠 싫어요' 그런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것이 뭐냐? 그게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 사랑이라는 거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은 사랑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사랑이 있는데, 하나님 혼자 '내 사랑아, 내 사랑아' 하면서 춤추면 그건 미친 하나님이예요, 정신 빠진 하나님이예요, 정상적인 하나님이예요? 어때요? 「미친 하나님」 왜 미친 하나님이예요? 사람이 혼자서 '내 사랑아, 내 사랑아' 하면…. 문총재가 여기 서 있지만 말이예요. 나 혼자 '내 사랑 내 사랑, 아이고 좋아라. 아이고 좋아라' 하면 그거 미친 사람 아니에요? 그러나 그 상대로 요만한 꽃 하나를 중심삼고 '아이고 예뻐라, 아이고 예뻐라!' 하면 괜찮습니다. 이렇게 상대라는 가치가 위대한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그 사람을 누가 미친 사람이라고 안 한다구요. 천하의 내용을 갖다가 찬양하더라도 그 찬양의 가치에 사랑을 걸고 얘기할 때는 저 지옥 밑에서 하늘 끝까지 찬양하더라도 참소할 자가 없다는 거예요. 위대하다는 거예요. 상대적 가치를 무한대로 확대하더라도, 무한소로 축소시키더라도 불평할 수 없는 내용의 힘이 개재돼 있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게 위대한 거예요.
그 사랑의 보자기에는 하나님을 열 잡아 넣고도 남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디에 들어가 살고 싶소?' 하면, '사랑의 보자기에…' 이럽니다. '사랑의 보자기가 어디 있소?' 하면, '어디있기는 어디 있어, 나 혼자인데, 유아독존이고 절대자인데'라고 하겠어요? 그게 아니라는 거예요. 그게 문제 되는 거예요. 살고 싶은 곳, 사랑을 찾아가기 위해서 하나님은 앉아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뭘해야 되느냐? 절대자이시니까 사랑을 이룰 수 있는 자를 창조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런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창조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창조하는 데는 어떤 사람을, 어떤 물건을 창조할 것이냐? 자기를 닳은 사람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결혼한 사람 손들어 봐요? 다 했겠구만, 다 했겠지. 임자네들 부처끼리 앉아서 가만 보니까 아들이 근사하거든요. 미남자이고 머리도 잘생기고, 팔 다리를 보니까 허우대가 아주 좋고, 앞으로 한자리 해먹어도 큼직하게 해먹을 것 같거든요. 소리가 나게 말이예요. 그래, 어머니가 '저 녀석은 모든 것이, 하는 것이 내 어릴때 하던 것과 똑같구만'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조그만 여편네가 쓱 한마디 하면 남자가 쓱 보고 마음속으로 '이크! 같을 게 뭐야, 같을게 뭐야, 나 닮았지 뭐' 그런다는 거예요. 여러분 마음이 그래요, 안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지요? 「예」 아들딸 가운데 자기 닮은 아들딸들을 치우치게 사랑하지 말라고 해도 그렇게 사랑하게 되는 것이 천지 이치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이의 있어요? 이의 있어요, 박사님들? 윤박사! 최박사님! 「이의 없습니다」 이의 없지요? 이의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사진을 보더라도 훌륭한 박사님이나 훌륭한 선생님, 훌륭한 애인과 같이 찍은 사진을 볼 때 자기를 먼저 봐요, 애인을 먼저 봐요, 선생님을 먼저 봐요? 솔직이 얘기해 보라구요, 거짓말 말고. (웃음) 박보희! 「자기 사진입니다」 그렇지, 그럴 거야. 오늘은 진짜 말하누만, 이 녀석! (웃음) (녹음이 잠시 끊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잘났건 못났건, 크고 작은 것을 막론하고 '그렇게 생겼더라' 하는 데에 불평이 있으면 손들어 봐요. 있으면 그놈 때려죽이라구요. 밟아 치우라구요. 그런데 없거든요. 그러니 죽이려고 해도 무사하다 이겁니다. 그놈의 자식 때려죽이고, 그놈의 자식벼락 맞고, 그놈의 자식 꺼지라고 해도 그런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우리 인간은 결과적 존재입니다. 결과적 존재예요. 안 그래요? 인간을 원인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어요? 만물지중(萬物之中)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라고 말했지만, 만물지중에 유인이 최귀예요? 최귀라는 것을 알고 최귀라고 하라는 거예요. 그것은 지으신 어떤 근원을 중심삼고 인정하고 난 결과적 입장에서 유인이 최귀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결과는 원인을 닮게 마련인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인간의 원인은 어디예요? 원숭이예요? 원숭이? 여기 박사님들에게 '당신은 원숭이 몇 대손이요? 존경하나이다' 할 때 기분 좋은 박사님 있으면 손들어 봐요? 그놈의 자식은 빗나간 자식이지. 그거 불알을 떼 버리든가 뭘해야 돼요. 여자들은 듣지 마소! 남자끼리만 모인 곳에 왜 여자 몇 사람이 모여서 말하는데 방해를 주노. (웃음) 차만춘이는 무슨 말인지 못 들었지? 못 들었지?
그러면, 하나님이 사랑을 찾아가는 대상을 만들려고 할 때 누구를 닮게 만들겠어요? 「하나님 닮게…」 하나님 닮게 만들어요. 그 하나님을 닮게 만든다면, 하나님 가운데에 있는 것처럼 남자 성품이 있어야 되고 여자 성품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이성성상의 논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성성상의 논리! 여기 서 있는 사람은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그러니 자기를 닮게 만들었다 이거에요. 자기를 닮았는데 자기 본성상에서부터 전부 다 빼내 가지고 보이지 않는 성상, 보이지 않는 생각의 형태를 실체로 전개시킨 것이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의 창세기에 나오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인간을 창조했다는 말이 맞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사랑을 하는 데 남자와 여자 중에 누구를 먼저 사랑하겠어요? 남자부터 먼저 사랑해야 되겠어요, 여자부터 먼저 사랑해야 되겠어요? 이게 문제예요. 자, 하나님은 무형의 신이니까 그 마음속에 들어갈 수 있어요, 없어요? 마음속에, 마음속. 성경에는 '너희들이 하나님의 성전이 된 것을 알지 못 하느냐' 하는 것이 고린도전서 3장에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의 집이예요, 집. 집이라는 말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그 집, 성전 가운데 들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들어가는데 자기와 똑같이 닮은 데에 먼저 들어가겠어요, 닮지 않은 데에 먼저 들어가겠어요? 「닮은 데요」 닮은 데 먼저 들어가기 때문에,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적 주체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둘이 있는데는, 남자격이 같으니 그 격권 내에 합화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플러스와 플러스는 반발하나요, 하나되나요? 윤박사님. 물리학자? 「반발합니다」 반발하지요? 그러면 하나님이 플러스고 남자도 플러스인데 왜 이게 반발을 안 해요? 보라구요. 이걸 알아야 돼요.
내가 옛날에 전기학을 한 사람인데, 박사 논문으로 그걸 쓰려고 그랬다구요. 플러스와 플러스가 반대하는 것은 상대를 결정한 이후에 벌어지는 작용이지, 상대를 찾기 전에는 플러스와 플러스가 합한다 이거예요. 원리로 말하면, 총각이 장가가기 전에는 남자끼리 키득키득 하고 하나되지만, 상대가 딱 생겨나게 되면 남자를 차 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구름 가운데 전기가 수억 볼트 합해 가지고 벼락을 치는데, 한꺼번에 플러스 전기가 왈카닥 나오고 마이너스가 왈카닥 나와 가지고 '너 나 닮았다' 해 가지고 터지는 거예요? 그것은 상대 결정이 돼 있으면 합하는 것입니다. 후루루룩 합해 나가려면, 그 하나라도 완전히 상대가 안 됐을 때는 곳곳에 가서 따라 나온 상대자와 부딪치는 거예요.
그런 말 처음 듣지요? 학교에서 그런 것 안 가르쳐 준다구요. 최박사님, 그런 것 배워 봤어요? 「못 배웠습니다」 그거 그런가, 안 그런가? 세상을 보게 된다면 전부 다 작용과 반작용 현상이예요. 이게 어떻게 된 것이냐? 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잘못 오해하다가는 교통사고가 나는 거예요. 그러니 그런 것을 다 풀어 놔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얘기 하려니 선생님이 이거 어디…. 선생님이 번대머리 됐다가 요즘에는 털 나는 약을 발랐는 데 털이 와락와락 나더라구요. 선생님 번대머리 볼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그거 약 이름 가르쳐 줄까요? (웃음) 가르쳐 줄까요, 말까요? 「가르쳐 주십시오」 그럼 이제 그 회사를 만들어서 팔자구요. 장사하자구요. 여기 앉아 있으면 돈도 안생기고, 생기는 것도 없잖아요. 그러니 마음이나 소망으로라도 그런 기분을 가져야지요.
그래서 남자가 완전히 대상이 결정 안 되었을 때는 반드시 하나님이 내려와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앞에 하나님이 내려와서 둘이 딱 될 때는 여자가 전부 다 상대 기준이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벌써 완전한 플러스가 되면 완전한 마이너스가 생기는 거예요. 하나님의 천지조화가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딱 임재하면 여자는 자동적으로 채워 가지고 삼입합덕(三入合德)이 사랑을 중심삼고 벌어질지어다! 「아멘!」
내가 천지에 있는 이치를 다 찾아보고 영계의 뒷골목까지 다니면서 알아보니 간단한 진리였어요. 진리가 간단하다는 거예요. 간단하다구요. 그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둘이 합해 가지고 확 부딪치니까 가운데 살들은 전부 다 찢겨져 나가고, 절대적으로 합하니까 이것이 다 비끼고 진공상태가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요거 속, 요거 속, 여자 속하고 딱 해서 거기에 하나님이 골수처럼 심지가 되는 겁니다. 여기에 전부 다 남자 사랑과 여자 사랑의 두 조각이 딱 달라붙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핵입니다. 사랑의 이상적 실체가 천지조화, 합덕하여 사랑을 중심삼은 축의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한번 정해 놓는 데는 억만 년 공기를 저어서…. 자, 그런 얘기하다가는, 더 깊은 얘기하다가는 끝이 없다구요. 시간이 자꾸 가는데요.
자, 그러면, 하나님이 자기의 사랑의 상대를 창조를 했는데 어떻게 창조했느냐? 사랑을 위해서, 사랑의 대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기 전체를 투입한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자기 전체를 투입한 거예요. '내가 있는 것은 너를 위해 있다' 이거예요. 그 상대라는 거예요. 나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가고, 그래야 서쪽에서 내 쪽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내가 제일 높은 데에 있다면 제일 낮은 데는 여러분들이 있다구요. 내가 낮은 데를 향해 더 급속도로 내려가면 여러분들은 급속도로 높은 곳으로 올라가라 이거예요.
그러면, 올라가는 이 운동법칙에 있어서 입력은 출력보다 작다? 「크다」 윤박사! 윤박사님! 「예」 입력은 출력보다? 「크다」 크다! 그러나 사랑의 세계에는 한 가지 달라요. 이게 우주의 원칙이라는 거예요. 이것이 있기 때문에 균형이 취해 지는 것입니다. 사랑의 작용에 있어서는 입력보다 출력이? 「크다」 크다 이거예요. 그러니 사랑은 하면 할수록 폭발이라는 거예요. 하면 할수록 확대된다는 거예요.
윤박사, 그런 거 몰랐지요? 저기 문봉재씨도 왔구만. 내가 내일 만나려고 했는데, 내일 내려가는데 말이예요. 내가 시키는 대로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이놈의 서북청년 대장님! 할 거요, 안 할 거요? 「하겠습니다」 비밀리에 해야 되겠어요. 소리 내면 안 되겠다구요. 내가 문봉재씨를 만난 건, 요전에 무릎을 대고 앉아서 처음 만났어요. 문씨가 그래도 소금 넣은 밥처럼 짭짤하거든요. '이 사람, 나를 종장으로 세워 줬으니 내 말을 들어야 돼' 이래 가지고 할말 못 할말 퍼부으니까, '아이고 문씨가 복 받겠구만' 이러더라구요. 오늘도 봐요. 오늘도 얘기하는데 남 같으면 '몇 번 만났는 데 저래?' 할거예요. 그러나 문씨는 우리 통일교인 보다도 가깝다구요. 너희들보다 가깝다구, 이 녀석들아! (웃음) 그 한마디면 다 도망가겠구만.
하나님이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상을 지었는데 대상을 어떻게 지었느냐? 하나님을 위주로 해서 짓지 않았습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우주의 출발 기점이 여기서부터 달라지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사랑은 위하는 데에서부터 출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창조는 위하는 사랑에 따라서 됐다는 거예요. 그러나 오늘날 기성교회는 그걸 모르는 거예요. '창조주는 거룩한 분이고, 피조물은 속되고 죄악된 거야' 그러면서 부자지간에, 하나님이 아버지라면 아들딸이 무엇을 갖고 얘기를 하겠어요?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이 하나될 수 있어요? 없어요. 거기에는 논리적 모순이 많은데, 그따위 사상을 가지고 통일교회가 이단이고 뭐…. 두고 보라구요, 누가 망하나. 잘 망해 가더구만!
천지를 창조한 동기는 위하는 사랑을 찾아가기 위한 것입니다. 창조한 그 출발은 대상을 위해서 다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참된 사람은 종적인 주체 앞에 대상의 자리에 서 가지고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하늘이 우리를 위해서 투입했으니 우리도 전체를 투입해야 됩니다. 참된 사람이 뭐고, 참된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건 근본 문제입니다.
이걸 잘못하면 역사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유심, 유물의 그 개념적 차이로 말미암아 두 세계가 벌어진 것입니다. 위하는 데서부터 발전이 벌어지는 거예요, 위하는 힘의 작용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받겠다는 힘만 있게 되면 자기 하나밖에 안 남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우주의 근본인 것입니다. 내가 알고 보니, 일생 동안 고생해서 찾아온 결론이 그거예요.
참이라는 것은 뭐냐? 참된 교수는 어떤 교수냐? 학생을 위해서 전부 투입하는 사람입니다. 자기 가정을 사랑하는 이상, 여편네를 사랑하고 자식을 사랑하는 이상 투입해야 됩니다. 그것이 참된 교수님입니다. 참되다는 것의 정의가 그렇게 돼야 되는 것입니다. 참된 남자가 어떤 남자이고, 참된 여자가 어떤 여자이고, 참된 부부가 어떤 부부냐 하는 것이 전부 다 여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참된 남자는 자기 생애를 걸고 전체에 투입하고, 전체를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위해서! 태어나기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거예요.
참된 여자도 자기를 중심삼고 '너 나를 사랑해라'가 아니예요. 사랑은 하고도 또 해야 합니다. 왜? 사랑은 암만 하더라도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하고도 또 하고, 더하고 더하고 더하고 싶다는 거예요. 아까 사랑은 입력보다 출력이 크다고 했듯이.
예를 들어 말하면, 그 말이 믿어지지 않거든 말이예요. 진정한 의미에서 어떤 친구가 내가 어려을 때 참된 마음으로 백만 원을 도와줬다고 해봐요. 내가 은사를 받고 그 은덕을 갚겠다고 생각할 때 말이예요. 백만 원을 신세 졌다고 할 때 십만 원쯤 떼서 갚고 싶은 마음이겠어요, 백만 원에다 더 플러스해 가지고 갚고 싶은 마음이겠어요? 「백만 원 이상…」 참을 대하는 데는 그렇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확대작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확대 논리가 벌어지고 전진적 창조설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우주의 근본은 위하는 데서부터! 하나님이 그러시니까. 하나님이 사랑을 찾기 위해 전체를 투입한 데서부터 사랑의 길이 개척된 것입니다. 위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그 말이 맞나 안 맞나.
그러면 타락이 뭐냐? 타락은 자기가 소유한 것입니다. 나 중심. 이것이 세계를 망친 것입니다. 천주의 모든 이치가 이런 요건을 중심삼고 일체화 되어 위하는 세계로 돌아가야 할 텐데 자기를 위주로해서 끌어당기는 놀음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건 악입니다. 선악의 기준이 여기에 있다는 거예요.
많은 사람 가운데 우리가 선악을 어떻게 가르느냐 하는 문제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선악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사회제도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주권자의 권한에 따라서 그 나라의 법이 다르다는 거예요. 헌법 기준이 달라지는 겁니다. 정의는 힘을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그러한 힘은 누가 갖고 있느냐? 그 힘은 정의를 대표한 주권자가 갖고 있는데, 주권자의 개념과 사상적 목적이나 표준에 따라 전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우주의 근본을 가지고 어떻게 혼란한 세상을 측정할 수 있느냐? 위하는 문제, 위하는 사랑을 가진 기준을 중심삼고 평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위하는 데는 뭐냐? 작은 것이 아니예요. 더 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면서 크게 되라고 하는 거예요. 자기 아버지보다 더 크게 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크게 되느냐, 안 되느냐? 사랑의 말에 순종하고 하나되게 되면 크게 되는 것입니다. 공부도 부모님 말씀에 의해서 열심히 하면 흥하는 거예요, 망하는 거예요? 부모님을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자기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자기를 위한 것은 악이예요. 자기를 위하는 것은 며칠 못 갑니다. 동서남북이 돌아가게 되면 밤이 오는 것입니다. 한 자리에서 돌게 되면 밤이 오는 거예요. 삼면은 열렸지만 밤이 오는 거예요. 그러나, 위하는 생활은 올라가기 때문에 밤을 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올라가기 때문에. 알겠어요? 밤을 피해 갈수 있다는 거예요. 요것이 지금까지 우주의 변태현상이 벌어지게 한 근본이치 입니다.
이런 원칙을 알고, 여러분이 결론을 지머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뭐냐 하면, 제목을 지금 얘기하니…. 두 시간반이 넘었구만. (웃음) 한 시간도 안 됐나? 세상에 그렇게 제목을 말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 제목을 잡기가 쉽지 않다구요. 제목이 뭐냐 하면 '승리자가 될 것이냐, 패자가 될 것이냐'입니다. 패자가 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패자. 패자의 서러움이 얼마나 기가차냐 하는 것을 내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전부 다 옳다는데, 그중에 누가 선한 편이고 악한 편이냐? 경계선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가리는 것이냐? 두 사람 가운데 자기가 처해 있는 자리 이상의 것을 중심삼고 위를 위해서 보다 위하겠다는 사람은 선편의 자리에 서는 것이고, 자기를 위해 보다 낮은것을 따라가겠다는 사람은 악편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관직에 있는 사람이 나라를 위해야 할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자기 가정만을 위하면 악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천지가 갈라지는 거예요.
그 손발을 갖고 사는 일생노정에 있어서 얼마든지 손발을 움직이는 것은 좋다는 것입니다. 얼마든지 움직이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그 움직이는 것이 얼마만큼 전체를 위해서 움직이느냐 하는 문제가 가치평가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따라서 질서적 등차기준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보라구요. 세계는 전부 다 남북으로 갈라져 있습니다. 동서에는 문화의 분립이 되어 있고 남북에는 빈부의 격차가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메우느냐 하는 문제가 세계사적 과제입니다. 그 누구도 손을 댈 수 없는 거예요. 왜 거기에 손을 댈 수 없느냐? 전부 다 자기적 개념을 중심삼고 상대를 찾으려고 하니 틀렸다는 것입니다. 자기 중심적! 이제 세계 앞에 이타주의 입장에서 자기를 투입하려는 사상을 갖지 않고서는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방안이 없습니다. 내가 영계를 다 들춰 보니 없어요.
그런 프로그램을 알았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이 법도를 중심삼고 사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나를 반대하더라도─너희들은 누구를 위하느냐? 교파를 위하지, 기독교 교파를 위하지─나는 대한민국을 위한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해방될 수 있는 그날이 오면 그들의 말로는 천하에 공인될 것이라는 거예요. 내가 그걸 지금 보고 있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대한민국만을 위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세계를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을 버리고 세계 무대에 나가서 반대하는 미국을 붙들고, 너희들은 반대하더라도 나는 너희들을 보다 위하는 거다. 그러니 네 자리를, 안방까지 내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가는 거라구요.
제일 높은 데 가서 위하니 제일 밑창, 안방까지도 전부 휘어 잡아가지고 점령할 수 있는 기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나,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오늘날…. 나는 자유당 때에 핍박 받으면서도 대한민국을 사랑한 사람입니다. 내가 정당에 협조하는 것은 대한민국 때문에 협조한 것입니다. 야당권 내에 있는 사람들이 말하기를 '문총재는 독재정권을 후원하는 대표자이다' 하는 데, 아니예요. 잘못 알았어요. 독재정권은 가더라도 대한민국은 남아져야 돼요. 그래서 혼란상이 벌어지는 이 와중에 나는 대한민국을 붙들고, 남북을 붙들고, 내게 있는 전부를 투입하는 것입니다. 돈이든 힘이든 모든 것을 투입하는 거예요. 누가 끝장이 나는가 보자 이거예요.
김일성이 아무리 첨단의 세력기반을 확장하더라도 밤은 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돌아가는 거예요. 석양을 향해서 돌아가는 거예요. 이미 지나갔다구요. 내가 왜정 때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너희들은 망하는 거야! 원수지만 너희들의 나라와 너희들의 후손을 내가 사랑해야 돼!' 라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수 될 수 있는, 내가 불면 에이(A)타입이 돼 가지고 총살 될 수 있는 고등계 형사들인데….
아시아 정세로 볼 때 그들은 불쌍한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망한자를 치는 사람을 하나님이 원치 않는다는 거예요. 망하게 되어 배고파하거든 먹여 줘야 되는 것이고, 헐벗으면 입혀 주고 갈 곳으로 보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사형수도 최후에 있어서는 밥을 실컷 먹이고, 뭐 소원을 한 가지를 들어주고서야 갈 길로 보내잖아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이랬기 때문에 일본 사람들이 그 빚을 갚는 것입니다. 빚을 갚는 거예요.
레버런 문의 지금까지의 생활 철학은 간단합니다. '내 전부를 투입해라' 하는 것입니다, 어느 사회에 가든지. 대통령은 이 밤에 자지만 나는 그 이상으로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 있는 정성을 다 투입하는 거예요. 투입하는 데는 무엇과 더불어? 사랑과 더불어! 자유 세계의 해방으로써 그것을 수습해 가지고…. 자유세계를 흡수할 수 있는 힘의 사랑, 자유세계를 흡수할 수 있는 힘에는 다른 것이 없습니다.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사랑만이….
그래서 내가 이러한 생활철학을 중심삼고 왜정 때 감옥에 들어가서….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보라고 '너는 언제까지 스톱해야 돼'라고 했어요, 내가 대한민국에 찾아갔을 때 대한민국이 반대했습니다. 기성교회가 반대했어요. 그러나 기성교회가 하나님을 위하는 것 보다도, 기성교회가 나라를 위하는 것 보다도 레버런 문이 앞서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쳤다가는 손해배상을 문다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자기의 선조로부터 쌓은 복까지도 전부 손해배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작전과 악마의 작전은 다릅니다. 인간을 중심삼고 작전을 하는 선악 투쟁의 역사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위하면서. 알겠어요? 위해 주다가 죽을 자리까지 내놓는 사지사경에서도 사랑을 들고 나올 때에는 악마는 물러가야 되는 것입니다. 물러가야 된다는 거예요. 타락이 사랑으로 말미암아 됐기 때문에 사탄 악마가 사랑하는 이상의 사랑이 벌어지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돌아설 길이 없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개인적으로 그랬고, 세계를 대표한 개인적으로 그런 싸움을 했고, 사탄과 하나님 사이의 삼각지대에 가서 싸움을 했습니다. 가정을 걸고 싸웠다는 거예요. 우리 가정이 파탄된 것은 내가 이혼해서 그런 게 아닙니다. 영락교회 배경을 중심삼고 전부 다 성진이 어머니를 충동하고, 일가족을 충동해 가지고 이혼해 간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은 그 이상의 가정을 갖다 준 것입니다. 그 이상이라구요. 이 나라의 주권자들이 내가 대한민국에서 설 자리를 다 빼앗았습니다. 그러나 더 큰 것으로써 미국에 설 자리, 일본에 설 자리를 닦고 온 사람입니다. 그래, 무엇을 가지고? 공식은 하나입니다. 위하는 사랑으로 투입하는 방법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것을 하는 길이 승리자가 되는 길이요, 안 하는 길이 패자가 되는 길인 것입니다.
자, 이런 관점에서…. 요즘에 고대사건을 볼 때, 그것이 다 우리책임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교수들을 찾아 방문하라는 거예요. 그들 이상 고대를 위한 마음을 가지고 활동을 하라구요. 여러분이 쫓겨나나 두고 보라 이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한다구요. 그건 천리원칙이예요. 승패의 결정적 요인을, 방편을 두고서 하는 거예요. 역사 이래에, 고대를 창설한 그 사람보다도 더 고대를 위하라는 거예요. 하늘이 감동할 수 있게끔 파고들어가라는 거예요. 낮이나 밤이나 움직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한바퀴 돌아 가지고 밤이 지나가 골짜기가 메워져 올라오는 날에는 고대의 모든 선조 총장으로부터 무릎을 꿇어야 되는 것입니다. 완전히 굴복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위하는 사람은 주체가 되는 법입니다. 알겠어요?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
오늘날 젊은 청년들이 전부 다 세계를 꿈꿔 가지고 세계의 출세노정을 위해서 나가고 있지만, 그들은 자기제일주의로써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세계제일주의, 보다 큰 주의를 중심삼고 자기를 완전히 투입하여 사랑을 투입하는 길에는 백전백승의 깃발이 영원히 휘날린다는 것입니다. 나 레버런 문은 일생 동안 그것을 한 산 증거자가 돼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나는 종교의 세계에서 2억 4천만 미국정부를 혼자 틀어 쥐고 '이놈의 자식! 인종차별의 원흉이야. 약소국가의 피살을 빨아먹은 모든것을 그들의 세계로 돌려줘야 돼. 갚아야 돼. 네 피와 살, 네 아들딸 3대를 이어 가지고 갚아야 돼, 이 자식들아!' 이렇게 제일 싫은 말을 합니다. 뭐 인디언들을 다 죽여 놓고 병에 걸려 죽었다구? 이놈의 자식들! 인디언이 내 사촌이야. 내가 사촌집에 왔는데 미국이 무슨 권리가 있어? 이놈의 자식들이…. 뭐 콜룸부스가 미국을 발견했다구? 콜룸부스는 하나의 방문객이었어! 이놈의 자식들, 그따위 수작들 말라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배통이 아프고 기가 막히겠노. 이런 말은 생전 처음 듣고, 이런 체험은 처음이니 죽을 지경이라는 거예요. 멍이 들어도─ 뭐라고 그럴까─서양 사람들한테 챘으면 아프지 않을텐데 동양 사람한테 채니 얼마나 아프겠어요? 그러니 멍이 들었지요.
때려 봐라 이거예요. 이놈들을 쳐 갈기고 차 버리는 거예요. 2억4천 무리, 이놈의 자식들이 핀세트로 집듯이 나를 댄버리에 잡아넣으면 다 끝날 줄 알았다는 거예요. 잡아넣는 날 춤을 추고…. 그런 걸 내가 다 알고 있었어요. 그러나 나오게 될 때는 네 나라가 뒤집힐 것이다 하는 생각을 한 겁니다. 당파가 생기는 날에 의인은 천지의 대승자로 환영받습니다. 그걸 알아요. 박보희도 울곤 그랬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왜 울고 야단이야, 거지 떼거리같이?' 하고 호통쳤어요. 이놈의 자식들은 댄버리 그 뒤에 무엇이 있는지 모릅니다. 내가 가는 싸움의 길은 그런 것입니다.
여기 간부 녀석들, 전부 다 회사 사장 해먹고 장들 해먹는 녀석들, 피 빨아먹지 말라는 겁니다. 그런 조건을 위해 나는 지금도 12시가 되고 1시 2시가 되더라도 일을 처리 안 하고는 안 자는 사람입니다, 다 도망가고 그랬을 때도. 위해 사는 사랑을 가지고 천리의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개인적으로 어디에 가더라도 걸릴것이 없습니다. 내가 독일을 가나, 어디를 가더라도 걸릴 게 없습니다. 만나서 얘기하고 몇 달만 살아 보면 다 끝납니다.
그러니까 형무소에 들어가서도 친구가 많아요. 서대문 형무소에서도 맨 처음에는 감방장들과 교도소장이 와 가지고 통일교회 누구 들어왔다고 '당신이 뭐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요' 하고 핀잔을 놓더니, 나올 무렵에는 아침에 와서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하고 인사를 하는 거예요. 왜? 죄수를 그 어머니 아버지같이 사랑하려고 하기 때문이예요. 얼마나 불쌍해요! 먹을 것이 있으면 안 먹고 먹여주려고 하고, 어렵고 제일 나쁜 자리는 내가 찾아가서 자려고 하는 걸 아는 거예요.
아침 한끼 먹으면 12시까지 얼마나 배가 고픈 줄 알아요? 혓바닥이 닳아 단내가 납니다. 그런 환경에서 나도 배가 고프지만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일장 장편소설을 엮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한달이 못돼서 면회 와서 사식(私食)을 가져온 것을 내 앞에 갖다 놓고는 '선생님 마음대로 처리하시오' 이렇게 되더라구요. 그거 무서운 일이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는 간단합니다. 위하는 사랑을 가지고 완전 투입을 하는 것입니다. 천리의 근본이 그렇기 때문에 그 근본을 내가 붙안고 가는 곳에는 그것을 파괴할 자가 없는 것입니다. 내가 행동하면 출력은 강해지는 거예요. 비장한 결의와 눈물이 교차되는 선서를 하고 대신 죽음의 길을 가겠다는 기치를 들고 나서는 무리를 내가 보고 있습니다. 틀림없는 진리의 길입니다. 알겠어요? 「예」
남북통일이 왜 안 돼요? 통일교회의 그런 정신을 가지고 4천만이 그렇게 나가 보라는 거예요. 싸움으로는 안 됩니다. 그래서 내가 중공에 다리를 놔 가지고 미국의 막대한 자원을, 2천만이 먹고 남을수 있는 자원을 갖다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한에서는 '아이고 우리 갖다 주지, 왜 중공에 갖다 줘!' 할 지 몰라요. 아닙니다, 아니예요. 더 큰 것을 위해서 갖다 주는 겁니다.
내가 10여 년 전부터 중공에 막후교섭을 한 것입니다. 경제부흥의 길을 위해 독일 교수들을 보내 가지고 보고를 받으면서 나온 것입니다. 남 모르는 가운데 중공을 들락날락한 것도 우리 사람들이 들락날락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위해 나왔어요. 중공에서 과거에 왔다갔던 모든 사람이 레버런 문을 통해서 인연지어졌다는 걸 알게 되고, 또 그 사람들이 '몇 년 전부터 레버런 문이 지시해 가지고 이렇게 움직였소'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역사는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무슨말인지 알겠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남북통일을 어떻게 할 거예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은 어떻게 할 거예요? 승공 연합은 어떻게 할 거예요? 공산당을 다 잡아죽일 거예요? 그러면 그 아들딸이 가만히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 승공연합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공산당 이상 더 위해야 됩니다. 대한민국 백성을 위하고 선생님이 다방면에서 행동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이상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공산당도 밀려 가는 것입니다. 그걸 치면 손해배상은 몇 배가 된다는 거예요. 졸개 새끼들을 치면 김일성 일가가 망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비수가 들어가요. 우주의 힘이 들어가는 거예요.
지금 ICUS, 국제과학통일회의에 세계 유명한 학자들이 레버런 문의 말 한마디에 여기에 왔다구요. 그 삼복 중에도, 일본과 서구사회의 이름난 교수들이 여기에 와서 피땀을 흘리며 강연회를 가졌습니다. 3년이 지났지요? 「예」 그거 왜 그러느냐? 레버런 문의 위하는 사상…. 자기 나라보다도 이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를 대표해서 위한다는 것은 이 나라를 위하는 것도 되지만 자기 나라가 나로 말미암아…. 즉 큰 제방둑에서 물을 받을 수 있게끔 홈을 치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 나라에 홈을 치는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안다는 거예요. 물이 마르게 될 때는, 이태리는 교수로 말미암아 이태리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세계 각국에 전부 급수의 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은 40개 국가를 전부 돌면서─남들은 구경다니고 전부 다 이런 판인데─한국의 돌을 짊어지고, 흙을 짊어지고 성지를 찾아 다녔습니다. 미친 사람이지! 나라에 들어갈 때마다 언제나 세관에서 문제입니다. 이건 황금 보따리 보다 더 귀하게 여기니 말이예요. 이게 큰일이거든요. 왜 그러느냐? 그 나라를 위해서, 그 백성을 위해서 팻말을 박고 돌아다닌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 여기 통일교회의 나를 아는 사람들! 임자네들이 내 신세를 졌어요, 내가 임자네들 신세를 졌어요? 말해 보자구요. 임자네들이 내 신세를 졌어요, 내가 임 자네들의 신세를 졌어요? 통일교회패들! 누가 신세를 졌어요? 「우리가 신세 졌습니다」 그러면 신세 갚으라구요! 나한테 갚으라는거 아니예요. 나한테 열을 배웠으면 열 하나, 열 둘, 열 셋, 이십, 몇 백의 힘을 가지고 나라와 세계, 하나님을 위하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라는 거예요. 사랑의 힘은 출력이 작다구요? 「큽니다」 큰 거예요. 여러분이 사랑의 자리에서 맞았으면 우주적인 손해 배상권이 있는 것입니다.
미국이 나를 댄버리에 가두었습니다. 가둠으로 말미암아 미국의 지도 체제에 있던 자유세계는 나한테 배상을 해야 됩니다. 내가 통일의 운세권을 몰아 쥐고 그걸 한국에 꽂기 위해서, 여기에 와서 꽂는 식을 올리고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든 거예요. 그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건 누가 못 뺍니다. 내가 흘린 피눈물, 내가 노력한 모든 정성 이상을 들이지 않으면 못 뺀다는 거예요. 그 누구도 못 빼는 거라구요. 그건 어떠한 도주, 성인도 못 빼고 하나님도 못뺍니다. 그걸 박고 여기에 틀거지를 엮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을, 남북한을 공산당이 생각하는 이상…. 공산당은 전부 학살해 가지고 적화통일을 하려고 하지만, 나는 흡수통일을 하는 거예요. 흡수통일, 소화통일이라는 거예요. 다릅니다. 알겠어요? 무엇 갖고? 남한에 있는 전후세대가 그렇게 이야기들 하지만 말이예요, 만약에 남북통일…. 여기 한국에 와 가지고 선생님이 최고의 정보를 다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꼭대기 한국정세의 모든 것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건 전부 다, 내가 십 년, 이십 년 전, 몇십 년 전에 벌써 알았어요. 이런 세계가 돼 가지고 결판을 해 놓으려는, 그 세계가 다 됐다는 거예요. 그 때를 위해서 준비해 온 거예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 때 조용했어요? 싸움을 하면서 한거라구요. 얼마나 요사스러운 때였는지….
나를 싫다고 하던 대한민국이 이제 와서는 전부 다 나한테 매달리더라구요. 그거 이상해요. '문선생님밖에 없습니다 몰랐습니다'하고 매달리더라구요. 몰랐지, 알고 보니…. 이제 그렇게 됐다구. 그러면 여러분들은 누구를 따라요? 여러분들이 나를 따라요, 내가 여러분들을 따라요? 잘못 따르다가는 망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잘못 따랐다가는 망합니다. 일족이 망한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복까지도 전부 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거두어 빼 간다는 거예요. 선조들이 쌓은 공적을 대신 손해배상을 청구시켜야 돼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핍박받는 것이 복을 전수받는 간접적 방법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반대하지만 그것은 남북이 통일될 수 있는 복권(福權)을 인계받을 수 있는 소속절차라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세계가 나를 반대하고 있는 것도 세계의 복권, 복의 권리를 나에게 전수하기 위한 과정적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핍박이 심하면 심할수록 빠른 것입니다. 빠르다는 거예요. 이제 그 시험에서 다 벗어났습니다. 이제 통일교회도 시험이 다 넘어갔다구요. 1988년만 지나면 반대할 것이 없습니다. 일대에 이런 세계적 기반을 닦은 것은 나예요. 일대에 욕을 많이 먹은 것도 나고, 일대에 어떠한 성인들보다도 세계적 기반을 닦은 것도 나입니다.
일본에서 수상을 해 먹으려는 사람들도 내 힘이 필요합니다 이번 선거에서도 원래는 아베가 돼야 되는 거예요, 아배가. 나까소네 이녀석은 하늘 앞에 배신했어요. (종이를 꺼내심) 이게 뭐예요, 이게? 이름이 뭐예요? 「아베…」 아베 뭐예요? 아베 신따로예요, 아베신따로. 이게 뭐예요? 위에가 뭐예요? 「서약서」 서약서. 누구하고? 비밀이예요, 이건 세상의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그러면 왜 이 사람들이 말을 듣느냐 이거예요. 왜 전부 다 레버런 문의 뒤를 따르려고 해요? 내가 20여 년의 세월을 자민당을 위해서 나온 것입니다. 나라의 갈 길은 이렇게 가야 된다고, 말없이 나오다보니 전부 다 뒷꽁무니에 달리게 됐습니다. 알겠어요? 그러지 않고는 돌아 세우지 못합니다. 돌려 세울 수 없다는 겁니다. 이것이 이번에 한 시간 만에 변해 버렸어요. 어디 일본정부, 어디로 가나 보자! 이놈의 자식들, 차후에 시급히 내 손이 필요할 걸! 이건 가외지만.
지금 하늘의 섭리로 볼 때, 미국과 일본을 연결시켜 가지고 중공을 포위작전을 하려고 하는 데 일본은 그 반대입니다. 다께시다하고 미야자와는 적극적인 중공 패입니다. 우리가 중공에 갈 때 적극적으로 반대를 해서 곽정환이가 중공에 가서 문제가 됐더랬습니다. 그래놓고는 국가정책 방향을 제일 반대한 것이 레버런 문이라고 그러더니, 이제는 내가 필요하니 입을 벌리고 '히히히'하고 있는 거예요. 적극적으로 반대했다구요. 그때 반대한 기수가 미야자와라는 녀석입니다.
이제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중공은 일본보다도 남한이 필요합니다. 남한과 손잡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10년간 공을 들였다구요. 이래 가지고 자동차 공업, 기계를 계약하고 그랬어요. 그게 3년 전인가요? 3년째 되지? 「5년…」 3년째 되지! 계약을 다 하고 자기들이 말하는 대로 홍콩에 예금해라 해서 예금을 해 놨더니 말도 안 듣고 다 빼 갔더라구요, 이틀 만에. 행차 후에 나발같이…. 이놈의 자식들, 레버런 문이 너희들 졸개 새끼야? 곽정환이, 이제는 자세를 좀 달리 해야 되겠다구. 알겠어? 「예」 이 녀석은 사람이 좋아서 아무거나 들이대도 먹겠다는 거예요. 독약인지 무엇인지도 모르고 집어삼켜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미국과 일본과 중공을 연결시켜 가지고 북괴를 샌드위치 만드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손을 드나 안 드나 보자' 이런 작전을 하고 있는데, 일본의 다께시다하고 미야자와가 짜 가지고 무슨 얘기를 하느냐?
중공이 그런 정책을 원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것은 일본이 40년 전에 독재국가였기 때문에 일본은 싫다는 겁니다. 그래서 한국에 접근하는데 일본이 추파를 던지는 것입니다.
다께시다와 미야자와가 중공 지도층에 추파를 던지는데 '북괴를 대하면 대한민국과 관계맺는 이상의 것을 우리가 후원하마. 경제력, 모든 중소업계 전부를 대한민국이 갖고 있는 것 이상으로 보급해 줄 것이고 또 현찰 몇 백 억을 무이자로 후원하겠다'고 한 거예요. 이러면 중공은 북괴를 찬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시급히 배후전략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의 섭리의 모든 프로그램은…. 그렇게 해서 일본이 중공으로 가면 중공 앞에 일본은 해와격이 돼요, 중공은 천사장이 되고. 하늘편의 해와로 세웠던 일본을 완전히 빼앗기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세계사적 중요한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한국이 갈 방향이 암담해진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여러분은 모릅니다. 역사와 이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모르는 거예요.
첨단에 선 우리 같은 사람은 이걸 가려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임자네들은 잠자고 있지만 몸부림 치면서 이런 것을 가려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 돼요? 그래서 곽정환을 즉각적으로 보내 가지고 그들을 끌어들이라고 했습니다. 이래 가지고 전부 다 문을…. 대한민국 입에다 전부, 뭐라고 할까, 쐐기를 박아야 할 텐데. 개인은 얼마든지 이용해 먹고 차 버릴 수 있습니다. 안 그래요? 그러니 나라로 들어가야 돼요, 나라. 나라를 걸고 들어가야 됩니다. 나라를 걸고 떡 추파를 던져 보니까 뭐 어떻고 어떻고…. 이 나라하고 안 하면 일본하고 할 것이고, 일본이 안 하게 되면 미국을 집어넣을 겁니다. 지금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나는 중공의 살 길을 위해서, 그들이 모르는 가운데 자유세계와 하늘에 가까이 갈 수 있는 길을 열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에 중공은 나한테 빚을 갚아야 됩니다. 중공이 새로운 체제를 갖추려면 나를 제일주의자로 받들어 모시면서 따라오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건 천지의 이치입니다. 왜? 중공을 누구보다도 위했기 때문에, 자유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위했기 때문입니다. 그 말 이해돼요? 일본 너희들, 너희 천황 이상으로 내가 일본을 위했다구. 세계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 하늘의 복을 전수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그러니 일본인 너희는 천황을 넘어서 나를 따라와야 돼! 이건 논리적입니다. 이론적이라는 거예요.
윤박사! 교육계에서 쫓겨났다구? 난 그걸 찬양합니다. 손바닥만한 성화신학교를 붙들고 그 몇 배 노력을 하라 이겁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꽃이 필 거예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하나님이 보우하사 성화대학 만세! 이걸 바로 잡으라구요, 밤이나 낮이나. 어저께도 그것 때문에 시간이 없는데도 갔다구요. 내일 떠나야 하는데 말이예요. 나는 책임자라고 해서 누구에게 시켰다고 뒷짐이나 지고 낙성식에나 다니는 걸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나로 말미암아 위하는 천리를 세운다면 내가 기수가 되어 꽂아 놓아야지, 거 윤박사, 안 된다고 봐요. 안 하면 기합을 받아야 돼. 몇 번씩 뜯어고쳤나? 「세 번입니다」 돈이 얼마나 달아났어요? 세상 같으면 모가지 달아났지! 그렇지만 내가 윤박사를 지금….
여기 문이사 어디 갔어? 문승균! 「예」 네가 울타리가 되어 줘야 돼! 내가 그거 세울 때…. 윤박사 교육계를 나올 때 그 분하고 원통한 걸 내가 알아! 그러나 '나는 너를 세워 이 일을 할 것이다' 한 선생님의 결심을 모를 겁니다. 거기에 돈 수십억이 문제가 아닙니다. 난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네가 그 자리까지 밀어 주어야 하는 거야. 승균이, 알겠어? 다들 후원하라구요. 평하기에 앞서 위해 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가 망합니다. 위해 주고 밀어 주고 또 밀어 주어야 돼. 세 번 이상 밀어 줘서 안 될 때는 스톱해라 이거예요, 욕도 하지 말고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기다리게 되면 다음 후계자가 나오는 거예요. 이제 선생님의 생활철학을 알았지요? 「예」
통일교회가 왜 안 망했느냐? 여러분들 때문에 안 망한 것이 아닙니다. 문선생님 때문에 안 망한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진리 때문에 안 망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천리의 대도를 움직여 가는, 천리의 철축을 움직여 가는 진리 때문입니다. 만약에 위하는 사랑을 투입하여 망하거들랑 나한테 와서 항의해라 이거예요. 나는 일생동안 그렇게 살았습니다. 나는 내 어머니 아버지 앞에 몰려난 사람입니다. 형제 앞에 몰려났고 일가 앞에 몰려난 사람이예요. 일족 앞에서 몰렸던 사람이고 일국, 나라 앞에 몰렸던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오늘날 나라가 무릎을 꿇고 백성이 뒤를 따라오는 것은 어떤 연고냐? 누가 그렇게 만든 거예요? 문선생이 그렇게 만든 거예요? (녹음 잠시 끊김)
그렇기 때문에 선악을 가리는 데 있어서 우리는 먼저 맞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알겠어요? 선한 자리에서. 알겠지요? 보다위하는 자리에서 보다 핍박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전체가 내 뒤를 따라오게 됩니다. 핍박의 밤의 시대가 지나면 아침은 오기 마련입니다. 그 아침에는 내 뒤를 따라오게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미국이 그렇게 반대하고 2억 4천만이 전부 다 레버런 문에게 침뱉고 야단들 했지만, 13개월을 지내고 나오니 미국의 조야는 잠잠해졌다는 거예요. 백악관으로부터 전부 다, 부시 부통령으로부터 들이죄기는 거예요. 전국적으로 들이 죄기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맞지 별수 있어요? 아가리만 걸려 봐라, 너희들 힘이 어디 있냐 이거예요.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이라는 거예요.
빈 병에 물을 채워 놓으면 넘치게 돼 있다 이거예요. 이제 넘치는 그 물은 내 물입니다. 그 넘치는 물은 미국을 통해서 세계에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레버런 문을 통해서 자유세계에 채워진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불란서의 르펭 같은 사람을 대통령 시키려고 하고, 지금 영국도 앞으로 그런 계획을 짜 가지고 들이 대려고 하고 있습니다.
내가 패배자가 됐어요, 승세자가 됐어요? 「승세자가 되었습니다」 일국에 수상이 될 사람이 서약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놀음이 역사상에 있었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다께시다가 자기 마음대로 못 한다는 거예요. 그 아래 간사장으로부터 정치 조절위원장, 충무 위원장이 전부 승공의원입니다. 그게 쉬운 일이요? 쉽소, 어렵소? 「어렵습니다」 북한 하나 밀어 제끼는 것하고 이 놀음하는 것하고 어떤 것이 더 쉽겠어요?
이번에 일본에서 우리 영감상법(靈感商法)문제로 공산당과 우익당이 전부 총공세를 했습니다. 판매부수가 일천만이 넘는 신문사 5개 신문사들이 합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없애야 되겠다고 들이쳤다구요. 2월부터 지금까지 들이친 거예요. 그걸 내가 혼자 전부 다 쓸어 버린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나발 분다고 하늘이 후퇴할 것 같아? 아니야! 너희들이 못 보내…' 하면서.
내가 일본을 이용해 가지고 한국을 발전시키려는 것이 아닙니다. 아시아 맹주의 동반자를 만들기 위한 거예요. 그들의 선한 선조들이 밤잠을 자지 못하고 악당의 무리들의 목을 조일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실이 그래요. 어디 보자 이거예요. 2월부터 9월까지 8개월 동안, 10월까지 이것을 연결해서 왕창…. 혼자 파는 걸 반대하러 단체로 팔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하나 팔것도 열 개를 팔게 되었다구요. 그거 잘했어요, 못 했어요? 최박사님! 「예, 잘하셨습니다」 최박사도 그렇게 한번 해보시지요. 아, 나는 박사님도 아니고 뭐 아무것도 아닌데. 그 조그마한 고려대학교, 김성수 같은 양반, 고대고대하면서 고대 해방을 바라는데, 고대 깃발을 들 사람이 없더라 이거예요. 오죽하면 레버런 문이 깃발을 들었겠어요. 지금 미국의 50개 주에서 대표해 가지고 지도하던 사람들을 전부 다 철수시켰습니다. 집에 와 보니 불붙게 됐다 이거예요. 산토끼를 잡으려고 했는데 집 돼지, 소가 죽게 됐다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정신차려야 됩니다.
윤박사는 그런 학교는 없구만! 김박사! 세계일보의 사장이지요? 「예」 김박사, 한국에 신문사 세우면 좋겠어요, 안 세우면 좋겠어요? 「세워야지요」 돈은 누가 대고? (웃음) 돈은 누가 대고? 「한 500억 있어야지요」 아 그래, 돈을 누가 대야 되는지 그걸 얘기해야지. 돈을 누가 댄다는 얘기를 해 놓고 그런 말을 해야지, 거꾸로 하는 법이 어디 있어요? 대학교수 자격이 없구만. '돈은 뭐 선생님이 대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요? 「하나님이 주시면…」 (웃음) 그래, 하나님이 줄 수 있는 자격이 돼요? 가서 전부 다 정주영이를 타고 앉아 이론적으로 설득해서 '나 이렇게 했으니까 당신은 십 분의 일이라도 해야되겠소. 하겠소, 안 하겠소?' 이렇게 협박공갈을 해 가지고 늘어지게 경배하게 만들 자신 있어요? 난 만나면 그럴 자신 있다구요, 만나지 않으니 그렇지. 데데해 가지고, 나는 남의 손을 빌리려고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공화당 때에도 돈 보따리를 싸 가지고 와서 '한 군에 얼마씩 해서 이렇게 돈을 줄 테니 문선생이 움직이소' 이러더라구요. 풋! 그들이 말하기 전에 내가 그들 이상 돈을 쓰면서 우리 사람들을 통해서 나라를 위해 가고 있다구요. 나라를 위해 쓰는 거예요.
제5공화국 전두환대통령의 길을 누가 열어 주었게? 내가 열어 줬습니다. 지금도 죽게 됐다구요. 일국의 대통령이 죽어 자빠지면 그거 무슨 경우예요? 그들도 살고 백성도 살 수 있는 길을 생각해야 돼요. 위해서 살려고 하니 쪽박을 쓰고 빌어먹게 돼 있으면 돈을 줘야 되는 거예요. 의인이라면 갈 길을 안내해야 합니다. 난 내놓고 얘기하는 거라구요.
요전에도 누구를 통해 우리 장인이 부탁한다고 사정을…. 몇년 전만 해도 '아이고! 배가 산으로 올라가면 안 되지' 하면서 이 나라의 주인이 둘이라는 겁니다, 승공 연합하고 전통하고. 가만히 보니까 전통보다 날 따라가거든요. '배가 산으로 올라가면 안 되지. 배는 바다로 가는 것인데, 레버런 문은 배를 산으로 끌고 올라간다'는 말이라구요. 이래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하더니, 그것 보라구요. 난 신세지려고 안 했어요.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누가 승자고 누가 패자예요? 예? 누가 패자예요? 김박사! 레버런 문이 패자예요, 전통이 패자예요? (웃음) 이거 또 무서워서 얘기 못 하는구만! (웃음) 졸장부 녀석같이, 입다무는 것 보니까. 그래서 기회주의라는 거예요.
솔직한 얘기라구요. 내가 누구를 무서워해요? 카터 모가지를 내가 정면으로 도전해서 잘라 버린 사람인데. 레이건 대통령도 내 신세를 지고서도 나를 감옥에 처넣었다구요. 이놈의 자식! 그 반대하는 몇 녀석들, 록펠러 패들 말이예요, 정부 아닌 정부가 있어요. 그런 무시무시한 패하고 혼자 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내가 가는 진리의 길과 너희들이 가는 진리의 길 중 누가 진짜인가 한 번 부딪쳐 보자, 네가 구멍이 뚫어지나 내가 뚫어지나. 누가 뚫어지겠어요? 내가 뚫어지겠어요, 그들이 구멍 뚫어지겠어요? 부딪치면 미국이 구멍이 뻥 뚫어지게 돼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뭐냐 하면 공산주의 방어문제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에는 이것이 없습니다. 등골이 없어졌다는 거예요.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초종교적인 입장에 설 수 있는, 당과 당끼리의 싸움을 화합할 수 있는 길이 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왕창 무너졌습니다. 그것이 없으니 독일 패, 유대인 패, 무슨 영국 패, 패당 싸움이 벌어진 거예요. 통일교회 패, 나도 패당 가운데 들어갔다구요. 이래 가지고 어느 패가 이기나 보자 이거예요. 그건 미국을 보다 위하는 패가 이깁니다.
밤잠을 안 자고…. 자기들은 밤이 되어 잠을 자는데 소란을 피운다고, 무슨 방해한다고 큰소리를 하지만, 우리는 소요를 일으키는 사람이예요. 그러나 미국이 죽어 가는 데 밤잠을 잘 수 있어요? 레버런 문은 공산주의 위협을 방어하는 데 있어서 제일의 기수가 되기를 원합니다. 몰락하는 기독교 사상을 회복하기 위해 레버런 문의 사상을 중심삼고 7만 명을 교육시키고 그중에서 7천 명을 한국에 데려와 교육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다 소식 듣지요?
내가 미국 교회를 위해요, 미국 교회가 나를 위해요? 대답해 봐요? 미국 교회가 나를 위해요, 내가 미국 교회를 위해요? 미국이 레버런 문을 위해요, 레버런 문이 미국을 위해요? 「레버런 문이 미국을…」 내가 감옥에 들어가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고 인싸이트(Insight)와 월드 앤 아이(The World and I)등 7개 단체를 만들어 가지고 지금 우익세계에 메인 스트립(mainstream), 주류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엊그제도 워싱턴가에서 로비활동을 하며 국무성과 국방성에 바람을 피우고 다니던 똑똑하다는 어떤 젊은 녀석도 보니까, 날이 가면 갈수록 전부 다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의 꽁무니에 달리고 이젠 자기밖에 안 남았다는 거예요. 그러니 결사 반대하는 칼을 꽂고, 하나님이 살았거든 이걸 전부 해결지어야 되겠다고 해 가지고 금식하기 시작했다나? 이래 가지고 기도를 하는데, 하늘이 가라사대 '회개해라 이놈의 자식아!' 이러더라는 거예요. (웃음) 그는 미국에서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제2인자로서 제일 극성맞았다구요. 악바리, 요놈의 새끼! (웃음)
그렇게 얘기를 해야 실감이 나는 거야, 이 녀석들아! (웃음) 나도 배가 고프다구. 점심때가 지나지 않았소? '뭐, 강의한다는 사람이, 설교한다는 사람이 두 시간, 세 시간이 뭐야, 이게' 그렇지만 해야 되겠어요, 배가 고파도. 오줌을 싸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마음대로 못 가요. 이제 일어서면 '왜 가! 보고하고 가!' 그럴 거예요.
하늘이 회개하라고 그러더라는 거예요. 옛날에는 자기가 잘난 줄 알았는데, 예수님이 나타나서 회개하라고 호령하니까 이놈의 자식이 잘못했다고 한 거예요. 당장에 청산을 하고는 발 벗고…. 이번에도 언론인대회에 왔어요. 반대할 때는 레버런 문을 보기만 해도 줄행랑을 놓던 패가 선생님 보고 싶다고 '선생님…' 이놈의 자식이 그렇게 간사하다구요.
뭐, 선생님이 보고 싶다구? (웃음) 언론인 대회에도 제발 끼워 달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박보희가 또 끼워 줬지, 이 못난 것이. (웃음) 그러니 철딱서니가 없다는 거예요. 가만 내버려 두면 얼마나 똥이 타 가지고 나발 불고 북치고 잔치하고 '나 레버런 문에게 인사 가겠소'하고 미국에 선전을 하게 하고 떡 데려오면 얼마나 좋으냐 이거예요. 그러면 농걸이에 걸려 넘어가듯, 큰 뚱뚱이 배지기 걸린 것처럼 하루저녁에 미국이 휘청하고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암만 해도 배지기에 걸리면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면서 혼자 위하여 사니 얼마나 외롭겠어요? 그러니 그런 멋진 날들을 좀 봐야 살아 먹을 게 아닙니까?
또 아프리카의 3백만 회회교의 어떤 지도자가 이번에 미국에 찾아 왔더라구요. 6년 전부터 만나려고 했다나요. '내가 3백 만 신도를 거느린 회회교 대장인데 레버런 문 좀 만나게 해주소' 한 겁니다. 만나 주기는 뭘 만나 줘요. 내 수속이 끝나야 그들을 만나지, 그들 수속에 내가 놀아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2주일 동안 기다렸는데, '종교의회 끝날 때까지 2주일 동안 기다려' 했다구요. 그러니 2주일 동안 기다려 가지고, 종교의회는 사흘 동안 하는데 선생님이 첫날 저녁에 만나줄 줄 알았다는 거예요. 맨 마지막 날에, 다 끝난 다음에 오라고 했어요. 어떻게 하나 보자는 거였어요. 무릎을 꿇고 배밀이를 하면서 경배를 해야지!
문봉재! 요전에 와서 왜 덥썩 인사했나? 그거 자기도 모르게 한거요. 자기 조상들이 '요놈의 자식아, 너 안 하면 안 돼' 이러니까 자기도 모르게 굽실한 겁니다. 자, 문선생이 잘났어요, 못났어요? 「잘났습니다」 영계를 동원해 가지고, 천지에 딱 갖춰 있는 사람을 동원해 가지고 보지도 않고 그 사람의 생명을 놓기도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모스크바에도 다녀올 수 있고 북괴에도 갔다 올 수 있습니다. 이런 조직을 누가 가지고 있어요? 천하에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당당한 분이십니다. (박수) 그 정도는 자랑해도 괜찮잖아요?
자, 그러면 어떻게 돼서…. 내가 성공한 사람입니다. 패자가 아니라구요. 성공한 승자입니다. 어떻게 해서? 간단합니다. 진리는 지극히 간단해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위해서 살다 보니, 죽을 때까지 바라지 않고 자꾸 땅구덩이를 파다 보니 천하가 이렇게 됐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걸어 '이 세계에 어떠한 개인으로서 인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레버런 문 이상 할 수 있는 사람은 나타나라'고 할 때, 세계에 나타날 사람이 없다고 나는 봅니다. 또, 일가를 중심삼고도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단을 중심삼고, 일족을 중심삼고…. 통일 족속입니다. 통일 국민편성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통일국가가 나오는 것입니다. 또한 나라의 대표자, 애국자 반열만 보더라도 전부 자기 나라만 생각했지 세계를 사랑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그러나 레버런 문은 세계를 위해 투입하고, 세계 끝까지 전부 투입하고 그 다음에는 하늘 끝까지 투입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하늘이 땅에 내려오고 세계가 내 가정에 와서 묶어지더라 이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하늘나라가 내 집이 되고 세계가 내 집터가 되더라는 겁니다. 거기에 사랑의 군주가 깃발을 들고 나타나서 나를 모시겠다고 하더라구요. 그거 아멘이요, 노멘이요? 「아멘」 아멘 소리 한번 크게 해보지, 혀가 빠지도록. 해보라구요, 아─「아─」 멘─! 「멘─」 잊어버리지 말라구요.
문봉재는 서북 청년을 위해서 별 싸움을 다 했지만, 위해서 싸우지는 않았지요? 「위해서 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예」 그래, 그래. 그것이 사탄이 가는 길이었다면 안된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에 문선생이 났으니 지금까지 그것이 통하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옳습니다」 그럼. 그걸 알아야 됩니다. 위하는 나라를 세우기 위한 위하는 애국자를 하늘은 찾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은 그런 사람을 찾는 거예요.
박승하씨! 「예」 박승하를 위하는 국회, 승공 뭐요? 「승공 정우회입니다」 승공 정─우─회─, 이름은 좋다. 어디 하나 보자구요. 위하라구, 위하라는 거예요. 그 사람들을 선생님에게 데려와서 자기와 인연지으려고 하지 말고, 대한민국을 위하게끔 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찾아오기 전에 말이예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나를 사랑하고 나를 존경하는 이상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이 나를 비료로 쓰는 것입니다. 미련없습니다. 나는 나대로 달려 있으면 곤란해요. 내가 위하는 길 앞에 많이 달려 있으면 그만큼 피해자가 많아요. 나 혼자 가면 될 텐데 말이예요.
그러면 남북통일은 어떻게? 주먹으로 때려서 될 것 같아요? 안됩니다. 공산당은 벌써 70년 동안 할 것 다 해 봤다구요. 소련도 지금 자유세계와 같이 새로운 경제부흥을 위한 국가체제의 기준으로 가려고 하지만 공산주의 체제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안 되는 거예요. 소유가 국가소유인데, 국가소유로 하더라도 위하는 천리의 도리를 따라 가지고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소련이 되면 모르지만 위하라고 하는 독재체제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제부터 끝장이 나는 거라구요, 전부 다.
그래서 지금 때를 보면 미국도 붕 떠서 자리를 못 잡고 있습니다. 소련도 붕 뜨고, 김일성이도 붕 뜨고, 중공도 붕 뜨고, 일본도 붕뜨고 한국도 붕 떴습니다. 누군가 축을 박아야 됩니다. 한국은 묘한 나라입니다. 한국이 자리를 잡아 가지고 통일이 되는 날에는 동서독이 통일됩니다. 알겠어요? 남북을 통일한 그 방식대로 동서독이 통일되면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는 하나가 되는 거예요.
원수가 대치하고 있는 입장에 하늘나라의 이 공식을 적용하게 되면 원수가 후퇴하겠어요, 선한 편이 후퇴하겠어요? 원수가 후퇴하기 마련입니다. 무엇 때문에? 그건 위하는 사랑 때문입니다. 위하라는 사랑 때문에 타락했으니 거기에는 위하는 사랑만이 방파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탕감복귀 알지요? 「예」 자기를 중심삼고 위하라는 사랑 때문에 타락한 것이니, 위하는 사랑이 아니고는 복귀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섭리에 있어서 천리를 통한 전통적 골수노정인 것을 여러분이 아시고 이런 입장에서 가게되면….
참된 아버지가 되고 싶지요? 「예」 되라구요. 자기 생명을 투입하고도 더 사랑하고 싶은 마음, 그 사랑은 절대 지치지 않습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데 지쳐요? 그렇게 사랑하게 되면 자식이 어떻게 되겠어요? 그 자식의 마음에 꽉차면 자동적으로 돌아오는 거예요. 새끼쳐 가지고 돌아와요. 어머니 아버지 사랑의 몇십 배, 몇백 배를 갖고 돌아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없으면 그 사랑은 나라를 향해서 몇십 배 사랑할 수 있는 것으로 확장되는 거예요. 나라가 없으면 세계를 향해서, 세계가 없으면 하늘을 향해서 확장될 수 있는 힘이 저변에 개재돼 있다는 사실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 참부모가 되어…. 남의 부모가 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내가 우리 자식들에게도 그래요. 내가 이제 내일 미국으로 떠나려고 해요. 어제 아침이로구만, 어머니한테 우리 효진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내가 전화 소리 들으니까 그래요. '아이고, 효진이 아니야!', '아빠 오신다지요!' 하는 그 말을 듣고, 야! 내가 감복을 했다구요. 그 전화통을 통해 숨소리로부터 전부 다 살아서 눈앞에 보는 기분이더라구요. '아!, 그래도 이 아비가 나쁜 아비는 아닌가 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세상적으로 보게 된다면 내가 아비 노릇을 못 했습니다. 내가 품고 입을 맞추면서 내 아들이라고 해보지 못했습니다. 세계를 사랑하지 않으면 자기 아들딸을 사랑할 수 없다는 원리를 알기 때문에…. 가인을 눈물과 사랑으로 감동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가인의 아들이 내가 하던 전통을 대신 받아 가지고 내 아들딸의 손을 잡고 갈 수 있는 길을 세우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돌아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살 길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원리에서 가인 아벨 논리를 다 들었지요? 통일교회 지도자로서 언제든지 십자가를 지고, 한살에서부터 20살이 넘도록 지금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손님들이 오게 되면 뒤로 갈 줄 안다는 거예요. 철모를 때는, 아빠 엄마는 통일교회의 아빠 엄마이지 자기들의 엄마 아빠가 아니라고 했어요. 지금 와서는 아는 거예요. 철들고 나서는, 가르친 도리에 일치되는 생활을 하시는 아버지를 존경하고도 또 존경해야 할 아버지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아버지 노릇을 했어요, 못 했어요? 세상적으로는 못했지만, 천리의 도리를 내세워 탕감의 길을 넘고 해방의 길을 가야 할 자식의 도리를 펴는데 있어서는 아버지 노릇을 하고도 남았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앞에서는 머리를 숙이고, 나만 보게 되면 부끄러워 가지고 지금도 얼굴을 못 드는 거예요. 얼마나 비참한지 모릅니다. 철몰랐을 때는 별의별 짓을 다 했거든요. 아버지 속도 썩이고 말이예요. 그렇지만 내가 아무 말도 안 했어요, 태도를 취할수 없으리만큼 미안해하고 부끄러워하는 걸 볼 때, 그것도 못 보겠더라구요.
그렇게 자식된 도리를 하기가 힘들고 부모의 도리를 하기 힘든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탈선하지 않고 정상 궤도에 섰으니 일년, 이 년, 삼 년, 사 년이 지나가면 다 벗어날 것입니다. 남의 아버지이고 남의 아들입니다. 나라의 아들이요 세계의 아들이지, 내 아들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남의 아들을 대하는 아비 노릇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남편 노릇 하기도 쉽지 않다는 거예요. 다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내가 요전에 순회 강연하면서 남자는 왜 태어났다고 했지요? 남자의 모든 생리적 구조가 그래요. 자기가 갖고 있는 것은 자기 것이 아닙니다. 박보희 것은 자기 것인가? 「아닙니다」 (웃음) 그러면 누구것이야, 그게? 그거 자기 것이 아니라구. 그 태어난 본연부터가 자기를 위해 달려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색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주인 찾아가기를 바라고 여자는 주인을 찾겠다고 하더라도 환영하게 돼 있지 반대하게 돼 있지 않습니다.
어디, 윤박사! 우리 얘기 좀 해봅시다. (웃음) 요전에 어떤 신문에 났더구만. 70이 넘은 노부가 앉아 가지고 죽게 된 아내에게 남자의 것을 척 만지게 하니 기분 좋아하고 그러더라고 말이예요. 신문에까지 났더라구요. 그게 자기의 것이예요? 그 이상의 것입니다. 제일 귀한 것이예요. 김박사님이 이야기했지요? 「예」 그랬지요? 「예」 김박사도 그렇지? 「예」 그렇지! (웃음) 그건 나쁜 것이 아니예요. 이런 이치를 알면 요사스러운 것이 아니예요. 그게 최고로 거룩한 것입니다. 거기에 생명이, 천추 만대를 이을 수 있는 자기의 대가 계승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궤도 위에서 자기 생명이 연속적으로 발전돼 나가는 거예요. 최고로 신성한 것입니다.
지성소가 어딘가 하면 그거예요. (웃음) 사람이 만든 광야의 막 가운데 있는 것이 지성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지은 그런 것이 지성소가 아니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본래 이상적으로 지은 그것이 최고의 지성소입니다. 그 길을 찾아가기 위한 표시체로 된 것 뿐입니다. 그러니 최고의 지성소를 범하면 안 되는 거예요, 남자나 여자나. 알겠어요, 남자들? 「예」 알겠어요, 남자 여자들? 「알겠습니다」 남자 녀석들 대답을 확실히 해야지, 안 하는 걸 보니 꺼림한 모양이구만! 알겠어, 모르겠어? 「알겠습니다」 지성소를 범하라고 그랬어요, 범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범하지 말라고…」 반드시 범하라고 명령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모가지를 떼도 절대 이걸 범할 수 없다고 천리에 설 수 있는 남성이 대단한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생활철학이 멋지다구요.
여러분의 사랑하는 남편이 영원한 남편이 되었으면 싶지요? 여러분의 아내가 영원한 아내가 되었으면 싶지요? 절대적인 사랑의 주인은 하나입니다. 하나라구요. 그래, 훌륭한 남편이 될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될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어떻게 되는 거예요? 태어나기를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그러니 자기 몸뚱이를 전부 다 여자 앞에 퍼부으라는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전부 퍼부으라는 거예요. 눈물도 그를 위해서, 웃는 것도 그를 위해서, 피땀도 그를 위해서 퍼부으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거짓된 남편이 되겠어요, 진짜 남편이 되겠어요? 「진짜 남편…」 얼마나 진짜예요? 역사적인 진짜가 되는 것입니다. 진짜, 알겠어요? 이제 진짜 가짜 알겠어요? 「예」 똑똑히 알라구요. 이게 틀어졌기 때문에 세상만사가 요사스러워진 거예요.
지금 대통령 해 먹겠다고 누구나 다 이러고 있지만, 누가 진짜예요? 선거 유세하게 될 때 남을 치는 것보다 덜 치는 사람이 진짜에 가깝습니다. 알겠어요? 「예」 나라를 누가 지킬 수 있느냐, 누가 보다 나라를 위해서 희생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을 봐 가지고 뽑아야 된다구요. 정치세계에서 늙어 빠져 가지고 권모술수를 떡 먹듯이 하는 뻔뻔스러운 사람보다도 풋나기 병아리 같아 가지고 절벽에 몰리는 사람을 나는 추천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나는 그렇게 본다는 거예요. 나라를 염려하면서 돈을 많이 쓰는 사람보다 돈을 적게 쓰는 사람을 찾아서 선거할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 무엇을 위해서, 자기 자신의 무엇을 위해서 가는 사람은 반드시 막히는 것입니다. 자기보다 더 높은 곳을 위해서 가는 데는 길이 훤히 열립니다. 알았지요? 「예」
그러면 이제 현실적인 문제로…. 통일교회의 교구장과 승공연합의 지부장 그 다음에는 국민연합의 뭣인가? 「위원장입니다」 위원장. 그 다음 거기의 총무국장들. 이들 세 사람들끼리…. 승공 연합은 생각하기를, 내가 노골적으로 얘기할께요, '푸─, 국민연합이 며칠되었게? 승공연합이 전부 다 국가적 기반을 갖고 있으니 우리가 중심이 되어야지, 누가, 누가! 통일교회에서 누가 우리만큼 기반이 있기에 앞장을 서. 우리들이 책임져야지' 승공연합 지부장들 그렇게 생각했어요, 안 했어요? 솔직이 얘기해 봐요! 「아닙니다」 했어요, 안 했어요? 「아닙니다」 그건 뭐요. 어떤 거예요. 했다는 거예요, 안했다는 거예요? (웃음)
자, 현실적 문제를 가려 놓아야 되겠다구요.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우리 자신들이 망해서는 안 되잖아요. 안 그래요? 내가 망할 길로 지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세 패들이 전부 다 장이 되고 싶어한다구요. 요전에 가만 보니까, 국회의원 해 먹겠다고 승공연합 들어온 녀석이 누구예요? 문총재에게 연락해서 의논도 안 하고 국회의원 하게 되면 그건 다 가짜라구요. 그런 사람은 기분 나쁠지 모르지만 할 수 없어요.
통일교회의 주인이 되는 것은 간단합니다. 누가 주인이 되느냐하면 문총재보다 하늘을 더 위하려고 하고 문총재보다 만민을 더 위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상속권이 가는 거예요. 그리로 가는 거라구요. 보다 위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보다 위하는 사람이 지배하고, 보다 위하는 사람이 주관하고, 보다 위하는 사람에게 상속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게 천리입니다. 보다 위하는 곳에는 사랑이 따라가는 거예요.
사랑에는 동참권이 있습니다. 어디든지 동참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어디든지 동참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자기 아들딸 방에 허가받고 들어가요? 자기 여편네 방에 허가받고 들어가요? 제한이 없습니다. 동참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 방에 아들딸이 뛰쳐 들어간다고 해서 '야, 야, 야, 야!' 합니까? 아버지 어머니가 둘이 벌거벗고 방 가운데서 자고 있는데 그 안에 뛰어 들어가더라도 '이놈의 자식, 불한당 같은 자식. 몇 째법에 걸리는 불효 자식' 이라고 하며 벌을 주겠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그저 붙들고 끼득끼득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럴 수 있는 아들딸이라면 자랑스럽다는 거예요. 자랑스러운 거예요. 지금 내 어머니 아버지가 젊었다면 한번 해보면 좋겠다구요. (웃음) 자랑스러운 거 아니예요? 동참권이 있는 거예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런 사랑의 작용을 가졌다면, 하나님이 어디 가든지 내가 동참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동위권에 설 수 있습니다. 동위권은 위대한 것입니다. 이게 위대한 발견이라는 거예요. 동참권이 있음과 동시에 동위권이 있다는 거예요. 일자무식, 아무런 권한이 없지만 대통령과 사랑의 인연을 맺게 되면 그 부인은 퍼스트 레이디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동위권에 서 있을 수 있다는 거예요. 뿐만 아니라 상속권이 있는 것입니다. 이게 놀라운 거예요. 상속권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절대적인 하나님이라 해도 나와 더불어 사랑의 관계를 맺으면, 하나님이 가는 곳에 내가 갈 수 있고 하나님권 내에 내가 동참할 권이 있고 하나님이 서는 동위권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것은 나에게 상속해 주어야 되는 상속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똑똑한 문총재가 바보 노릇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누구한테 지기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10년 공부를 3년에 다 해치웠다구요. 그런 사람입니다.
그런 비근한 이야기를 내가 하나 하지요. 우리 흥진군이 갈 때에 내가 애천일을 정하면서 하늘나라와 땅의 세계가 이렇게 이렇게 돌아간다고 했습니다. 자식이 죽을 때에, 자식이 40분 이내에 죽는다고 해도 나는 자식이 죽는다는 생각은 꿈에도 없었습니다. 생각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어떻게 천리의 대도를 밝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자식을 위해서 눈물을 흘리면 안 되는 거예요. 거기에 담이 막힌 것을 전부 다 헐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역사적 시대에 유대교로부터 기독교까지 종적으로 막히고 횡적으로 막힌 것을 전부 풀어서 거기에 팻말을 써 가지고 쥐어 주어야 했습니다. 그것이 간단하지 않습니다. 죽기 전에 다 해 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개죽음이 되는 것입니다.
승화식 때까지, 사흘 동안 한국에 날아올 때까지 눈물 한 방울을 안 흘렸습니다. 그 기간에 애천일을 정하고 세상이 모르는 미지의 행사를 전부 결정하여 해방의 기치를 전부 다 꽂아 놓아야 할 엄숙한 그런 실정이었습니다. 천지를 대표한 레버런 문의 수하에서 그런 비참한 환경이 벌어질 줄은 누구도 몰랐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로부터 전부 다 이렇게 이렇게 될 것이다. 예수는 오울드 크라이스트(Old Christ) 가 되고 흥진군은 뉴 크라이스트(New Christ)가 될 것이다'고 그런 발표를 한 것입니다. 그럴 때 누가 믿었어요? 누가 믿었어요? '저거 자기 새끼라고 저러고 있구만' 했다는 거예요.
그러나 지내고 보니, 삼 년 됐지요? 선생님의 모든 말씀이 그냥 그대로 지상에 사실대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사실을 볼 때에 레버런 문이 지상에서 풀어 놓은 것은 하늘에서 풀리고, 지상에서 매는 것은 하늘에서 매이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그걸 확실히 알지요? 미스터 곽! 「예」 이제 흥진이 여기에도 올 거라구요. 지금은 영계 조상들이 땅 위에 정주(定住)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사람을 통해서 전부 역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암만 그래 봐야 숨길 수 없습니다. 직접 찾아온다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선생님이 결정하는 것이 지상에서 그렇게 되고 영계가 그렇게 된다는 것이 믿어져요? 「예」 여러분은 다 모르지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의 풍랑아로서 갖은 추악한 환경에 몰리고 갖은 풍상에 그슬렸지만 지금도 당당한 사나이로, 젊은 자세로 살아있는 것입니다. 그래, 패자가 됐어요, 승세자가 됐어요? 「승세자입니다」 그래, 선생님의 전통을 이어받을 거예요, 안 받을 거예요? 「받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론은 효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효자가 되고 참부모님 앞에 효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충신이 돼라 이거예요. 어떤 나라의 충신? 세계의 충신이 돼야 합니다. 나의 맹세를 외워 보라구요. 우리는, 뭐라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뭐라구요? 첫째가 뭐라구요? 「하나의 주권을 자랑하고…」 하나의 주권을 자랑하고, 그다음에는 뭐라구요? 「백성을 자랑하고…」 그거예요. 세계를, 하나의 세계를 자랑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지상 나라에 있어서 충신의 자격을 갖추어야 되고, 세계를 대표하는 성인의 자격을 갖추어야 되고, 하늘땅을 대표하는 성자의 자격을 갖추어야 됩니다. 성자라는 것이 뭐라구요? 하늘나라의 왕궁 법까지 지킬 줄 아는 자가 성자입니다. 예수님을 성자라고 하는 것도 그러한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려니 효자는 위하는 사랑을 갖고 가정과 나라와 세계를 위해 사랑을, 자기의 전생애를 투입하여야 되는 것입니다. 또, 성자의 길을 위해서는 자기 일대뿐 아니라 수백 대를 대표한 자리에서 투입하여, 영계의 선한 영들을 지상에 재림시켜 가지고 자기를 협조할 수있는 기반을 얼마만큼 폭 넓게 하여서 국가를 넘어서 영향을 미치고 가느냐 하는 것이, 즉 얼마만큼 위하는 사랑을 가지고 가느냐 하는 것이 저 하늘나라에서 등위 결정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주먹구구식으로 그렇게 안 돼 있다구요. 믿으면 천당 가요? 그렇다면 내가 왜 고생을 해요? 레버런 문, 똑똑한 레버런 문이 왜 고생을 하겠어요? 영계를 전부 편답해 보고 지상세계의 모든 것을 다 들쳐 보니, 가야 할 원리 원칙의 길은 뛰라는 거였어요. 그 뛰라는 것은, 오늘 말한 것과 같이 위하는 사랑으로 창조했으니…. 그 과정은 위하는 것과 연결해야 되고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그 결과의 목적도 위해서 산 사랑의 터전에 정착하는 것이 행복의 기지라는 것입니다.
지상에 그 기지가 설정되어 내가 서게 된다면 만국이 환영할 수있는 하나의 사람으로서, 만백성을 대표한 사람으로서, 만국의 애국자로서 만인들 앞에 당당히 설 수 있는 것입니다. 또 하늘땅의 대주재(大主宰)되시는 하나님 앞에 당당히 설 수 있는 주인의 아들이요, 왕의 아들이요, 천자(天子)의 자격을 갖추어 가지고 그 나라의 사랑을 확장시킬 수 있는 하나의 조건적 인격자가 됨으로 말미암아 모든 피조세계와 천주의 전체가 환영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때에 비로소 사랑을 중심삼은 승세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똑똑히 알았어요? 「예」
남북통일도 이 원리로 해야 됩니다. 내가 언젠가도 얘기했지만, 만일 남북총선거를 하게 되면 내가 대통령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네거리의 차는 전부 스톱시키는 거예요. 차 안에 운전수가 탔든, 아줌마가 탔든, 장관이 탔든, 대통령이 탔든 그 시간에는 전부 끌어내리고 '북행!' 하는 것입니다. 북행하는 데는 회사나 집에 가서, 차에 쌀을 가득 싣든가 옷을 가득 싣든가 가득 실으라는 거예요.
그전에 이북에 대해 반장, 행정기관, 책임자를 정한 것과 마찬가지로 상대적으로 면이면 면, 책임자를 정해 가지고 거기에 가서 풀어 놓는 것입니다. 어서 와서 너도 먹고 물러가고 너도 먹고 물러가라 하는 거예요. 허허허…. (웃음)
그렇게 하면 굶었던 녀석들이 고기 보따리 먹고 설사하고, 생선보따리 먹고 설사하고, 옷을 입고 춤을 추는 거예요. 춤추지 말라고해도 춤추게 돼 있습니다. '아이고, 남한 땅에는 전부 다 거지 패가 산다는 데 이게 웬일이야!' 하며 눈이 휘둥그래질 것입니다. 그래놓고는 기분 좋아하면 '이것은 조금만 가져온 것이니 이제 가서 돌아올 때는 한 짐씩 지고 돌아오게끔 해줄 테니 차에 타!' 할 때 타겠어요, 안 타겠어요? 최박사! 「타겠습니다」 최박사도 타겠다는 거야. 그래, 최박사 같이 타산주의 성격이 농후한 사람이 타겠다니까 그외 사람은 계산할 것도 없지, 허허허….
타게 마련입니다. 붕─내려와 가지고 일주일만 남한을 돌고, 집에 데려와서 소 잡고 돼지 잡아서 먹이고 한 짐 지워서 보내는 것입니다. 머리 꼭대기까지 보따리를 싸서 보내 주는 거예요. 그러면서 '김일성이 가라사대 남한에는 거지 패가 산다고 했는데, 그래 우리 거지 패가 이렇게 너희들을 대접하노라! 하하하─' 하는 거예요. 그렇게 일주일만 쓱 갖다 놓는 거예요. 그러면 김일성이 도장 찍으려고 하겠어요? '요놈의 자식! 우리를 40년 동안 노예로 착취했구나'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자, 이런 작전을 하려고 합니다. 문봉재! 기분 좋아? 「예」 그때는 문봉재를 총수로 시킬지도 모르지. 그렇다구요. 난 그런 사람이 필요합니다. 내가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거 한번 해 볼 만하지요? 「예」 4천만이 천 8백만을 못 먹여 살리겠어요? 그럴때는 내가 미국 대통령을 시켜 가지고 할 겁니다. 미국에는 썩어가는 밀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몇 년씩 묵어 가지고 돼지도 안먹이는 것 말이예요. 그걸 파이프를 대 가지고 전부 북한으로 들이댈거라구요. 중공을 통해 가지고 말이예요. 내가 할 수 있다구요. 못하면 돈 주고 사서라도 할 수 있다구요. 그것도 안 믿겠어요? 죽으라구요, 그러면. (웃음) 이렇게 공상을 하면서 사는 맛도 그럴 듯합니다. 자, 그렇게 하면 하나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이북에 있는 동포 아들딸을 전부 다 학교 보내 주고 길러 준다며 데리고 오는 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겁니다. 다 끝난다구요.
통일이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문선생님에게 시켜 보라구요. 그랬으면 몇 년 전에 벌써 다 했지, 오늘날까지 끌고 나올 게 뭐예요? 내가 세계의 반대를 받으면서 미국을 요리하고 일본을 요리한 수완좋고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레버런 문에게 이 땅강아지 새끼 등뼈만한 한국 땅이 문제가 되겠어요? (웃음) 그렇다구요! 「맞습니다」 내가 기분이 나빠 가지고 관심도 안 가졌었는데 이것들이 전부 물고 늘어져서 걱정 이라구요.
그거 다 말은 좋고 쉽지만 천리는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랑을 위해서 자기를 투입하는 거예요. 그러면 평화의 기지가, 착륙지가 탄생합니다. 아시겠어요? 그런 사람은 망하지 않습니다. 그런 단체는 망하지 않습니다. 그런 나라는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나는 그런 나라를 그리워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나라를 창건하기 위한 기수가 되겠다고 하늘 앞에 선서하고, 지금까지 쉴 줄 모르고 계속 싸우면서 전진을 다짐해 나온 레버런 문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지금 전선에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전선이예요.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공백 시기가 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나라를 붙들고…. 남자는 전부 자기의 출세를 위해서…. 관리직에 있는 사람들은 '에라, 주인이 바뀌면 체제가 변경되니 있는 동안 한 재산 해먹고 가야되겠다' 이래 가지고 부패가 깃들어 나라가 엉망진창이 됐습니다. 그러니 이 체제 기반을 중심삼고 공산당이 백주에 난동을 하는 판이 된 것입니다. 구멍이 뻥 뚫렸다는 거예요.
이것이 어디로 떨어지겠어요? 저 무저갱에 대한민국이 굴러 떨어지게 됐다 이거예요. 그 물을 누가 떠야 돼요? 우리가 그물을 떠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선동의 울부짖음이 요란하거든 우리는 통일의 기치를 들고 남북해방의 소리를 드높이고 전진의 전진을 해야 합니다. 밤이나 낮이나 계절을 넘어서 갈지어다! 이 방법으로만이 한국에 통일이 오는 것이요, 이것만이 한국의 소망의 기치가 된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멘!」 (박수)
여러분은 복받은 사람입니다. 나 레버런 문은 불쌍한 사람이예요. 나는 누이동생이 죽은 자리를 찾아가 보지도 못한 사람입니다, 알면서도. 어머니 아버지는 이미 학살당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나때문에! 그런 생각하면 나는 부모한테 불효한 사람입니다.
우리 어머니는 8남매를 거느리고 사시면서 나를 참 사랑하셨습니다. 내가 어렸을 적에는 얼굴이 참 좋았던 모양입니다. 기차를 타게 되면, 쓱 업고 들어가면 내 얼굴을 보고는 사람들이 와서 들여다보고 안고 싶어했다는 거예요. 그렇게 몇 시간 하다가 차에서 내렸다는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아이 때에는 얼굴이 참 좋았던 모양입니다. 지금은 이렇게 흉하지만 말이예요. 어머니가 나 때문에 무척 정성을 들였습니다. 그걸 내가 알아요. 어머니 사랑이 얼마나 위대해요?
왜정 때 관부연락선 곤진마루(崑崙丸)가 깨질 때, 내가 학교를 졸업해 가지고 나올 때였어요. 배를 타기 전에 내가 전보를 쳤다구요. 그런데 집에서는 도착 시간이 됐는데도 안 돌아오니 죽었다고 해 가지고, 어머니가 정주에서 부산까지, 치맛바람이면 또 몰라요, 속곳바람에 맨발로 내려왔다는 거예요. 그때는 졸업을 9월에 했으니 춥지는 않을 때입니다. 신발을 버린 것도 모르고 맨발로 뛰어서 차를 타고 왔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부산까지 가려면 하루는 걸릴 거라구요. 그렇게 미쳐서 달리다 보니, 발바닥에 아카시아 가시가 박혔는데도 아픈 줄 모르고 뛰었다는 거예요. 열흘 후엔가 침이 박혔다고해서 빼 보니 아카시아 가시더라구요. 그걸 생각하면 어머니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하냐 이거예요. 그러한 어머니에 대해서 버선 한켤레, 양말 한 켤레 안 사다 줬어요. 손수건 한 장 안 사다 줬습니다. 불효지요!
그래 가지고 졸업하면 출세하여 문중 가운데 자랑스러운 자식이 될 줄 알았는데 학교 갔다 온 뒤로 감옥에만 가는 거예요. 흥남 감옥에 있을 때도 자식이니 안 찾아올 수 있겠어요? 정성껏 한 달에 한번씩 미싯가루니 뭐니 해 가지고 이고 오는 거예요. (녹음 잠시 끊김)
나 그거 못 한다 이거예요. 아, 어머니는 자기 새끼니까 당신 아들만 먹으라고 하는 겁니다. 춥다고 명주 바지를 해줘도 관복만 입고 있으니 말이예요 그것도 다 찢어져 가지고 넓적다리가 다 보이는 걸 입고 있으니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그러니 목이 메여 통곡을 하는 거예요.
그때 어머니한테 야박스럽게 공격을 하던 것이 잊혀지지를 않습니다. '여기 있는 자식이 김 아무개 당신의 아들이 아니오. 대한민국의 아들이요 세계의 아들이요 하늘의 아들입니다. 밥 짜박지, 미싯가루 짜박지 가지고 온 것이 장한 게 아닙니다. 내 앞에서 눈물을 떨어뜨리지 마시오'라고 한 거예요. 그러니 나를 무서워했어요. 부모가 나를 무서워했습니다. 내 갈 길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내가 감옥에 와 있는 것은 사람이 못돼 가지고 와 있는 것이 아니다 이겁니다. 북한 땅을 걸기 위해서, 저 밑창을 갈고리로 걸어야되는 것입니다. 중간에 거는 것이 아닙니다. 밑창에 내려가야 되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감옥 밑창에 내려가서 걸어야 되는 거예요. 미국에 있어서도 밑창에 내려가 갈고리로 걸어야 됩니다. 그런 주의예요. 그래도 나는 망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삼팔선을 넘어서면서 하나님에게 '하나님이시여! 공산주의가 어떻다는 걸 내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공산주의 해방은 내손에서 이루겠습니다. 내 손으로 삼팔선을…. 내가 다시 돌아오는 날에는 북한 땅이 해방될 겁니다' 이런 기도를 했습니다. 삼팔선 이북의 우리 동포들이 얼마나 심한 고생을 하고 있는지 그것을 내가 잘 압니다. 밥을 먹다가도 그 생각을 하면 목이 메서 밥을 못 먹어요. 그래서 내가 기억하는 날이 있습니다. 12월 14일부터 28일까지…. 여러분은 모를 것입니다. '그러한 한의 마음을 품고 북한 땅을 위하는 사람이 남한 각지에 얼마나 있겠어요? 나밖에 없다구요, 나밖에. 그러니 하늘이 우리 같은 사람을 세워 가지고 이런 책임을 하라는 건 당연한 요구라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의 마을을 이은 것이 리가 되는 것이요, 리를 이은 것이 면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면을 이은 것이 군이 되는 것이요, 군이 이어진 것이 도가 되는 것이요, 도가 이어진 것이 삼천리 반도가 되는데 그 삼천리 반도가 동강이 났다는 것입니다. 허리가 꼬부라진거예요. 허리가 꼬부라졌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아픔을 모르는 동네가 있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마을이 있을 수 있고, 면이 있을 수 있고, 군이 있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도가 있을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없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사는 사람이 그 아픔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가짜입니다.
면을 넘고 군을 넘어 도를 지나 북한 땅을 건너 아시아를 건너 세계로…. 하나님을 모셔 드리는 데는 북한 땅을 넘어 땅 끝까지 가서 모셔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를 찾아 나온 그분의 소원을, 나라를 갖지 못하고 세계를 갖지 못하여 원한에 사무친 그것을 누가 알아요? 그것을 해방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가슴에 사무친 것을 채워 줄 수 있는 아들이 되어야 되고 애국자가 되어야 되고 충신열사들이 되어야 됩니다.
그 길을 위해 눈물을 흘리고 피땀을 흘려 가면서 지칠 줄 모르고 도리어 쓰러진 자리에서 하늘을 위로하겠다고 몸부림치다 죽게되면, 그 무덤에는 사시장철 지지 않는 꽃이 핀다고 봅니다. 그 꽃이 뭐냐 하면 사랑의 꽃이기에 그의 무덤가에는 만민의 발걸음이 그치지 않는다는 것이 천리입니다. 이런 길을 남기고 가자고 하는 것이 문총재가 주장하는 남북통일이념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어떤 교수한테 '남북통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오' 하니까 '우리는 남북통일을 원치 않소' 그러고 있더라구요. 경상도 대통령을 모시고 잘 해먹으니까 그렇겠지! 경상도의 일방적인 분배가 팔도강산으로 분배되니까 싫겠지! 네 자식이 어떻게 될 줄 알아? 땅 구덩이에 들어가 거꾸로 꽂힌다구, 이놈의 자식들!
우리 통일가의 이놈의 자식들도 그렇다구요. 통일교회 임자네들도 내가 눈으로 보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가지고 움직여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딴뚜(딴전) 부리는 녀석들이 많다는 거예요. 내가 가만히 있더라도 내가 알고 있는 하나님과 천운이 그를 옹호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자동적으로 여기에서 떨어져 흘러갈 것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말은 쉽지만, 일국의 수상 될 수 있는 사람과 하늘과의 내약을 하기 위해 몸부림쳤던 그 역사적 배경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내가 한국에 와서 지금 뭘하고 있는지 알아요? 얼마나 피어린 투쟁을 하고, 얼마나 딱한 사정을 품고 몸부림치는 줄 알아요? 아무도 몰라! 요즘에 뭐든가? '뭘 몰라' 하는 말이 유명하더구만. 뭘 몰라! 통일의 전통이 이와 같은 노정을 통해서 쌓여졌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숱한 역사적 과정에는 피어린 눈물의 참소 조건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거기에 위배된 자리에서 참소받아 흘러가는 여러분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기서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은 이제 패자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패자가 되지 않아요.
서대문 형무소에 있을 때 분한 것을 내가 지금도 잊지 않습니다. 제일 분한 것이 뭐냐 하면, 통일교회를 따라 나와 교인이 되었던 사람이 '당신이 가르쳐 준 것은 다 가짜야! 하나님 아들이라면 왜 감옥에 몰려 이렇게 고생을 해? 그 하나님은 내가 믿는 하나님과 다르다!' 라고 한 거였어요. 나는 아무 말도 안 했습니다. 그것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너희 일족 아무때 아무때에 가 보자. 나는 이 길을 간다' 한 거예요. 그럴 때는 개인이 아닙니다. 악을 대표했던 모든 무리들이 내 무릎 앞에 자연굴복을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모가지를 조르는 것이 아닙니다. 천추의 한을 제거할 수 있는 회개와 더불어 새로운 길로 내가 인도해 주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를 친 사람들은 전부 다 복을 빼앗기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핍박받는 것이 나쁜 게 아닙니다. 더 입체적인 복을 전수하기 위한 하늘의 전략입니다. 전법이예요. 알겠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하늘이 하는 거예요.
자유당 때도 내가 맞았고 공화당 때도 맞았습니다. 또, 전통(전두환 대통령) 시대에도 내가 맞았습니다. 공화당이 위하는 이상 나는 나라를 사랑했고 전통이 위하는 이상, 전정권이 위하는 이상 내가 대한민국을 사랑했습니다. 그것만은 틀림없습니다. 위하고 사랑하는 길에는 만우주의 존재가 따라가게 마련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것을 알고 부디 패자의 설움을 맞는 여러분이 되지 말고 남북한을 자유의 천지로 만든 승리한 그때에 있어 백두산에 가서 승세자의 노래를 부를 수 있고, 해방된 이 한국 땅과 더불어 그 주인의 권위를 가지고 만주와 아시아를 향해 진군을 다짐하는 데에 있어 쌍수를 들고 승리를 걸고 만세를 부를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 흘러간 모든 날들 가운데 당신에게 기쁨을 가져다 준 날이 많지 않은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내 생애, 걸어온 노정에 있어서 남이 모르는 비통한 눈물의 자리와 억울한 자리에서도 혀를 깨물고 참으며 그 길을 갔습니다. 그런 길을 넘고 다 소화할 수 있었던 것도 당신이 어떤 분인 것을 알았기 때문이로소이다.
저는 7, 80여 년 생애의 길을 넘기고 가야 할 인생이지만, 천리를 대표한 당신께서는 영원히 영원히 이 소망의 한계선을 넘고 없어져 평준 될 때까지 가야 할 책임을 진 하늘 아버지인 것을 알게 되옵니다. 그런 아버지를 모신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 아버지의 심중의 한이 어떻다는 것을 혜아릴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해 주심도 당신의 은사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고독한 자리에서 눈물지으면서 쓰러질 때마다 권고하시면서 이끄시던 당신의 사랑의 손길을 지금 70이 가까워 오는 이런 자식의 마음에서 잊을 수 없어서 피가 끓는 것을 느끼게 될 때 당신이 얼마나 비통한 나날들을 아직까지 계속 보내고 계신가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여기에 모여 있는, 당신이 기억하고 있는 통일가의 조직권 내에 있는 모든 자들이 마음의 문을 열어 놓고 하늘을 모시고 정성을 다하여 민족의 한의 문을 열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남북통일의 이 길이 인류의 한의 문을 열 수 있는 세계사적인 문과 통해 있다는 사실을 그 누구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소수의 무리인 통일교회의 권속들만이 이 사실을 알고 이 길을 가고자 결의를 다짐하는 이 시간을 기억하시사, 계획하는 모든 일에 만사형통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고 인도하여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나를 지키고 보호하고 인도하시던 아버지깨서 이들을 지키고 보호하시어서 전통적 길에 있어서 낙오자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승세자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늘땅을 걸고 승리의 송영과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는 아들의 모습과 충신의 모습과 성자, 성인의 모습을 대신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고, 통일가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랑의 동참자로서 통일권에 설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흘러간 그 날들이 나를 권고한 것과 같이 앞으로 찾아오는 그 날들이 더욱 나를 권고하여서, 내일의 승리의 길 앞에 패자의 졸장부가 되지 않고 승세자의 모습을 갖추어 아버지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고 영광을 대신할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모든 전체를 아버지 앞에 맡겼습니다. 허락하신 뜻과 사랑이 같이하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점심 시간 됐지요? 「예」 그다음에는 누구, 곽정환이 얘기하지. 「예」 그 앞서 내가 한마디 하겠어요.
이제 우리가 북괴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사사로운 단체 가지고는 안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 통일교회 사사로운 단체로는 안 됩니다.
북괴가 만약에 남북총선거를 주장하고 나오면 대한민국의 어느 단체, 여당이 그걸 대하여 나설 수 있다고 나는 믿지 않습니다. 그럴 수 없어요. 야당이 그럴 수 있는 단체냐? 아니예요. 그럴 수 있다고 안봐요. 그런 의미에서 초국가적인, 북한을 수용할 수 있는 국가적 기관이 생겨나야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것이 이제부터의….
그것을 위해서는 그냥 앉아 있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선거기간에 있어서 국회에 들어가는 사람들을…. 대통령이 표준이 아닙니다. 섭리로 볼 때 국회의원은 아벨권입니다, 아벨권. 종적으로 볼 때 대통령이 형님이라면 국회의원은 아벨입니다. 종적인 가인 아벨격 자리에 서 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아벨권에 서 있기에, 이 아벨권에 연결된 국회의원들을 앞으로 국회에 보내야 돼요. 그래서 국회에서 3분의 2이상 영향을 미칠 수 있게끔 체제를 만들어야 할 사명이 우리에게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 가지고 대통령이 누가 되든 분과위원장으로부터 딱 조정해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대한민국에 위기가 찾아와요. 이 선거 때에 두 길이 있다고 봐요, 선거가 끝나지 못하는 길하고 선거가 끝난 이후에 위기가 찾아오는 길하고. 그래서 과도정부가 나오든가 선거에서 당선돼 가지고 대통령이 나오든가 그건 두고 봐야 되겠지만, 앞으로 올림픽대회가 끝나면….
북괴는 이미 계획을 짜서 그 계획대로 움직이는 걸 내가 알고 있어요. 북괴에 갔다 온 간첩단의 모든 책임자들로부터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잘 모르지만 말이예요.
지금 한국을 중심삼고 주변국가를 볼 때, 세계정세로 볼 때 강대국들이 한반도에서 싸움이 벌어지게 된다면 서로에게 불리해요. 특히나 중공은 이제부터 기술과학에 있어서 발전을 촉구하고 선진대열에 들어가기 위해서 지금 부흥을 해야 할 텐데, 북괴가 남침을 하게 되면 상당히 지장이 많다구요. 이제부터 한국과 교제하고 싶은 것이 중공의 마음입니다. 그걸 내가 잘 알고 있어요, 일본은 왜 안 되느냐? 일본은 침략한 국가예요. 경제적 침략을 해온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또 그럴 성싶어요. 옳아요. 중공이 이 한국과 연결하려고 하고 있는 입장에서 보게될 때 중공 자체가 북괴가 남침하는 것을 원치 않아요. 일본은 어떠냐? 일본 자체도 그걸 원치 않습니다. 한국과 교류하려고 해요.
여기에 내가 지금 제시하는 것이 과학기술이예요. 과학기술에 있어서 세계의 첨단기술을 내가 다 갖고 있습니다. 여기 저 뭐예요? 현대니 대우니 하는 데서 자동차를 생산하는데, 그 최고의 기술을 우리 공장이 갖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4대 공장을 샀어요.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그걸 몰랐다구요. 또, 전자기술에 있어서도 내가 첨단의 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와콤을 중심삼고 일본의 10대 재벌이 운영하는 전자 연구소에서 가르치는 사람을 내가 거느리고 있어요. 그들이 우리 통일교회 식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연구소든 문을 열어젖히는 거예요. 나이 어린 30대 40대 미만의 동경대 대학원 출신 기술자들로서 현재 전자기술에 있어서의 첨단을 달리고 있습니다. 그런 배경을 닦은 것도 앞으로 중공을 포섭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0대 재벌들이 지금 후루다 꽁무니를 잡으려고 야단하고 있습니다. 그건 일본 조야가 다 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의 입김이 강한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니 일본 조야도 이제는 할 수 없이 중공과 접근하기 위해서는 레버런 문의 등을 타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제일 이용가치가 있는 입장에 설 수 있는 과학기술의 기반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 종교 지도자가 어떻게 그걸 다 했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수수께끼입니다. 지상천국을 소망으로 하였으면 그런 모든 준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준비하지 못한 사람이 때를 맞을 수 있어요? 때를 맞는다고 해도 그 때가 요구하는 것을 성사할 수 없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그런 하늘의 뜻을 알았기 때문에 만반의 준비를 다 갖추었어요.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도 그래요, 차기 대통령은 내가 밀어 준 사람이 결정적으로 될 것입니다.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약속을 해라. 서약문을 써라!' 라고 틀림없이 할 것입니다. 제1조는 한국의 안보를 절대적으로 책임져라 하는 것입니다. 뭐 제2조, 제3조, 제4조 같은 것은 얘기 안하겠지만 제일 중요한 것이 안보문제입니다.
자, 그런 등등을 두고 볼 때, 앞으로 북괴가 남북총선거를 하자고 순식간에 들고 나오면 그때 남한의 정당, 여당 야당이 거기에 어떻게 대처할거예요? 적은 만반의 준비를 딱 하고 나오는데…. 이것이 위기 일발입니다, 위기일발. 나는 그것을 벌써 알고 그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뭐 대통령 출마하는 데 내가 누구도 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대통령 출마에는 관심 없어요. 관심 있는 것은 남한의 정치적 풍토를 어떻게 북한을 제어할 수 있도록 만드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김일성에게 압력을 넣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불원한 장래에 내가 제안을 할 것입니다. 이 기반만 딱 되게 되면 이론투쟁을 하자 이거예요. 인공위성을 걸고 온 세계 만국이 관람하는 가운데서 이론투쟁을 하자 이겁니다. 그러면 미국 사람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소련 학자들을 걸어서…. 할 수 있는 기반도 자유롭다구요. 왜 그걸 미국에서 안 하고 한국에서 하려고 하느냐? 왜? 미국에서 하면 미국이 복을 받는 것입니다. 승패의 결정 요인을 제시한 곳이 한국 땅이면 한국이 복을 받는 것입니다. 나는 한국 사람입니다. 그건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론투쟁해 가지고 일본 공산당을 코너에 몰아넣어 무력하게 만든 사람이 레버런 문입니다. 여러분들도 알겠지만 일본 대학가가 70년대에 그렇게 소란스러웠던 것이 이제는 다 정지됐는데, 그것이 그냥 된 줄 알아요? 나 레버런 문이 정지되게끔 만든 사람입니다. 그걸 알아야돼요.
경도에 있어서 29년 된 도지사의 모가지를 짜르는데 그들 15만 명하고 우리 430명이 싸웠어요. 그래서 그놈을 때려잡은 사람입니다. 어떻게? 그때 우리 사람들에게 전부 단발머리를 하라고 했어요. 고등학교 3학년2학년으로 보이게 해라 이거예요. 거기에는 애기 둘 셋 낳은 아주머니도 있었어요. 그 사람들에게 15분 이상의 연설문을 20개 이상씩 전부 암기 시켰어요. 마이크를 잡는 날에는 시 전체가 울려 나는 것입니다. 새벽이나 아침이나 밤이나 애절한 여자의 목소리로 눈물어린 심정으로 호소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를 비판하는 거예요.
그리고 한 사람이 1,300집 방문하는 것이 표준이었습니다. 기록을 깨라는 것입니다. 최소가 300집이예요. 최소한, 병신 이외에는 300집 이상을 방문했습니다. 피켓을 만들어 가지고…. '친공이요, 반공이요? 승공합시다' 해서 고개를 끄떡하면 가고 안 하면 들이대고 싸우는 것입니다. '이거요, 이거요?' 해 가지고. 시간이 없다구요. 하루 그렇게 전통을 세워 놓으니까 무니가 오게 되면 보지도 않고 환영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달리는 거예요. 달리는 거요. 달리는 거예요.
저 최박사, 몇 집이나 달리겠어요? 일화가 많습니다. 새 구두를 신고 갔는데 보름 이내, 20일 이내에 빵구가 났다는 일화도 있어요. 그러한 비화를 지닐 수 있는 놀음을 시킨 장본인이 여기에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샅샅이 내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날마다 복받치는 사무친 심정을 가지고 달려야 돼요. 하늘은 죽지 않았습니다. 하늘은 살아 있는데 서러운 하늘입니다.
그래, 일본이 그렇게 했는데 한국이 질 거요, 안 질거요, 이놈의 자식들? 지겠어, 안 지겠어? 「질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 패들이 선두에 서야 돼요. 오늘 그런 결의를 해야겠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안 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회단체 가지고는 안 되게 돼 있어요. 안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내 생각에는 대통령 출마했던 사람을 전부 다 불러다가 가입시켜 가지고, 뭐라고 할까? 평화통일 뭐라고 할까? 국가평화통일…. 당파가 많아요, 전라도 패 무슨 패 무슨 패. 우리는 통일국가 패입니다. 알겠어요? 우리는 통일국가당입니다. 남북통일도 좋아요. 평화통일이든가 남북통일이든가 남북통일국가이념정당이 필요할 때가 왔다 이거예요. 이념정당, 알겠어요? 이념정당! 사상무장을 해야 돼요. 그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제 간판만 갈아 붙이면….
그렇기 때문에 교수가 필요합니다. 땅굴을 파고 숨어 있는 공산당까지 소화시키기 위해서 나이 많은 노박사들이 필요합니다. 눈물을 흘리며 남북통일을 위해서 외칠 수 있고 헌신하는 자세를 가지고 눈물과 더불어 가르치는, 우리 민족 해방을 위해서 피눈물을 부락부락마다 떨어뜨릴 수 있는 노박사들이 필요한 것입니다.
내가 박사들을 압니다. 알아요. 그들은 기회주의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엊저녁에 지시를 했다구요, 사무총장들이 교수님을 모시라고. 원리연구회와 함께 이 둘을 절대로 세우라고 했습니다. 한 팔에는 교수, 한 팔에는 원리연구회 해 가지고 교수를 전부 조직해 가지고, 통일될 수 있는 가치적인 환경을 개척하기 위한 선발대로 세워서 전부 다 준비시켜 놓고 원고도 써주라고 했어요. 바쁘다구요.
그리고 대학교에 가서는 친구들이 있으면 원리연구회에 연결시켜서 군지부장 시지부장 면지부장 통지부장까지 연결하는 거예요. 대학 나온 사람들로부터 석사코스 박사코스를 밟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이들을 자기 고향, 향리를 중심삼고 통·반장 이름을 중심삼고 조직편성을 딱 해 가지고 활용하는 거예요. 교수들이 함으로 말미암아 중고등학교 선생으로부터 교장으로 소학교 선생까지 전부 다 모아 올 수 있는 거예요. 학교 전부를 앞으로 그렇게 해 나가는 거예요, 중고등학교는 밤에도 쉴 수 없다 이거예요. 교장 입회하에 학부모를 전부 다 데려다가 마을 마을에서 밤에 해방의 노래를 부르면서 교육을 해야 돼요. 이런 체제를 만들지 않고는 안 됩니다.
선거 때가 오면 여당이 나타나겠어요? 여당 야당이 합동해 가지고도 안 되는 거예요. 안 돼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라가 망할 것을 아는 우리가 이걸 준비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두에 서지 못해요. 될 수 있는 대로 사회 사람들을 내세워야 해요. 가인하고 싸우게 돼 있어요? 가인을 공박해 가지고 아벨이 복귀될 수 있어요? 정성을 들여 가지고 자동적으로 복귀될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거예요. 소생권 장성권 완성권은 반드시 그걸 아는 것입니다. 늙은 아버지 아들까지 교육을 시키는데, 아들딸2세는 그 교육을 받고 사상만 딱 박히게 되면 어디로 돌아가야 되는지 아는 거예요. 이래서 모든 것이 자연히 하늘로 돌아가게 해야지, 여기에서 피를 흘려 가지고는 못 돌아가요. 그게 쉬워요? 그 일을 해야 할 챔피언이 레버런 문입니다.
저 문장관도 주먹만 가지고 안 됩니다. 주먹을 쓰는 데는 맞고, 먼저 맞고 주먹을 써야 돼요. 먼저 맞고 할 때는 정당방위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일본 공산당과 싸울 때 절대 먼저 손을 안 댔습니다. 그래서 일본경시청이 무서워한 거예요. 내가 우리 통일의 비쓰리(B3) 5만 정을 갖다 쌓아 놓고 총포점을 전국에 32개 소를 만들었어요. 일년에 못해도 일본돈으로 2억 5천만, 3억 엔의 손해를 보면서 매해에 그렇게 했습니다. '너희들 피만 흘리는 날에는 옥살박살이다, 이놈의 자식들' 이러면서….
그것 때문에 나에게 독재자의 간판이 붙여지고, 내가 히틀러보다 무섭고 뭇솔리니보다도 무섭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뭇솔리니나 스탈린 같은 사람은 월급 주고 부려 먹었는데, 통일교회의 이 문 독재자는 월급을 안 주고 월급을 받으면서 시켜 먹는다고 말이예요. 월급참 왜 줘요? 자기들이 헌금해야지, 세계를 위해서. 그러니 세계에서 제일 무서운 독재자라는 거예요.
또 내 별명이 M마피아예요. 문 마피아라구요. (웃음) 마피아보다 더 무섭다는 거예요. 마피아는 총소리나 내고 전부 다 잡아먹는데, 이건 총소리도 없이 흔적도 없이 잡아서 마음대로 한다는 거예요. 자기들 아들딸을 전부 잡아다가 노예 만들고 한다고 어미 아비들이 아들딸 납치하는 운동이 벌어졌거든요. 그게 통일교회에 의해 처음 나온거예요, 역사적으로. 알겠어요? 그건 체제적으로 그래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어떤 한 곳에서는 그 일이 시작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 뚜껑을, 윗뚜껑 아랫뚜껑 딱 해서 덮으면 어떤 일에서든지…. 그래, 윗뚜껑이 시작했는데 아랫뚜껑은 시작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시작해야 됩니다」 아랫뚜껑은 교육만 하면 사흘이내에 다 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최박사님, 그때 뭘 좀 하겠어요? 「예」 왜? 아, 고려대 교수가 제일이지 남북통일해서 뭘하게? 고려대 교수가 문제가 아닙니다. 남북통일은 민족의 한입니다. 여러분의 선배들이 품고 있는 이 한을 해방해야 돼요. 대학교수가 문제가 아닙니다. 교실에 앉아 가지고 연구만 하면 다하는 게 아니예요. 나라가 망하면 김일성은 그런 사람을 먼저 죽여요. 그러니 먼저 죽는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러니 문봉재, 뛰라구! 알겠어? 「예」
그래서 이름을 짓는다고 하면 어떻게? 남북통일국가이념당준비위원회! (웃음) 당을 만드는 게 아니에요. 그건 뭐 정치한다고 말 못해요. 내가 대통령은 안 합니다. 안 한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그런 준비위원회가 필요하다구요. 어느 곳에서 그 일을 할지 몰라요. 그러니 그 축에 끼어야 되겠어요, 안 끼어야 되겠어요? 「끼어야 되겠습니다」 끼어야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어디 박사님들, 최박사님은 손 안들겠지? 어? 들었구만. (웃으심) 그걸 명심하시고 오늘 여러분이….
그거 가져오라구. 이걸 내가 설명해 줘야 실감이 나지, 딴 사람이하면 실감 안 난다구. 요건 뭐냐 하면 서약문입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에 있어서 우리가 당선시킨 국회의원들…. 일본 국회의원 자민당 304명중에 180명이 우리와 관계되어 있습니다. 알겠어요? 미국도 지금까지 우리와 관계된 사람 한 150명이 상원의원에 들어가 있어요. 이런 패들을 전부 다 엮어 가지고 아벨국제위원단연합을 만들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여기 결의문을 쭉 해서…. '일본에 승공추진위원 130명 당선' 이렇게 발표해 버렸다구요. 134명인데 4명이 빠졌구만. 이놈의 자식들이 전부 도망가니까 이름을 발표해 버렸어요. 레버런 문이 그렇게 똑똑합니다. (웃음) 계약서를 써야 돈을 주지 돈을 안 주는 거예요. 그렇게 해 놓고, 누구 누구 데려오라고 하면 오게 돼 있지 안 오게 안 돼 있거든요. 3분의 2를 여기 한국에 데려다가 교육시켰어요. 알겠어요? 그래서 이 사람들로부터 전부 다 서약문을 받은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이건 뭐냐 하면 특공대 조직입니다. 여기 서약문이 있어요. 이 서약문은 새벽 2시에 영계에서 호출명령이 나서 쓴 것입니다. 이것밖에는 비상사태를 수습하는 방법이 없다는 거예요. 내용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천의에 따라…. 천의가 무슨 뜻이예요? 레버런의 문 뜻이예요? 인간의 뜻이예요? 하나님의 뜻입니다. 천의에 따라 우리들은…. '나'가 아니예요, 우리들입니다. 책임자, 지도자, 단체장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초단체…. 단체를 초월해야 돼요. 초당 초국가적으로 승공 사상을 무장하여 통일전선을 결성하고…. 통일전선을 결성해야 돼요. 뭐 무슨 패 무슨 패 시시한 게 많더라구요. 얼룩덜룩한 게 많지만 통일전선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게 우리 승공사상이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밖에 없다구요. 승공사상 교육을 받으면 통일전선은 이루어지게 돼 있다구요. 그건 절대적으로 되게 돼 있어요.
예를 들면 목사들은 지금 승공교육 안 받아요. 통일원리 사흘 나흘 교육받으면 전부 다, 지금까지 수십 년 목회하고 고집통이던 목사들이 나흘 동안이면 휙 돌아가는데 그거 문제없다 이거예요, 언제 갔나? 「어제 갔습니다」 어제 다 갔지. 또 오지? 「예, 한 달에 두 번 옵니다」 이사람들이 다 돌아가는 거예요. 이들이 누구 편이 되느냐 하면 통일교회편이 되고, 누구 졸병이 되느냐 하면 레버런 문의 졸병이 된다구요. (웃음) 아, 정말이예요. 왜 웃어? 기분 나쁘게 웃지 말라구 (웃음)
초단체, 초당, 초국가적으로 승공사상을 무장─이걸 하지 않으면 통일전선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하여 통일전선을 결성하고…. 결성하는 거예요. 우리는 통일전선 결성을 위해서 지금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무장해야 돼요. 통일전선을 결성하고 남북통일─이걸 결성하는 목적은 남북을 통일하는 것입니다─과 북한해방을 성취할것을 결정함! 내가 주체입니다.
이걸 결정한 다음에는 희미한 승공사상이 아니라 필승목표가 확실해야 됩니다. 필승목표는 뭐냐 하면 하나님주의인 두익사상입니다. 하나님주의가 무엇인지, 두익사상이 무엇인지 처음 듣는 말이라구요? 그걸 모르면 공부하라는 것입니다. 잔소리 말고 공부하라 이거예요. 두익사상이 무엇인지 알아요? 처음 듣지요? 좌익사상, 우익사상은 들었지만 두익사상은 모르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공부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주의인 두익사상으로 전국민 사상무장을 완수하라는 것입니다. 전국민이 사상무장을 해야 돼요.
앞으로는 KBS 1방송국, 2방송국, 그다음에는 MBC…. 그거 왜 다 놀아요? 12시면 다 놀던데 그걸 나 달라는 거예요. 싸움을 해서라도 시간을 타 내야 되겠습니다. 안 주면 대통령을 내가 시켜서라도…. 이계약을 해 놓고 '도장 찍어!' 해서 밀어서 대통령을 만들든가. 그거 가능합니다. 그거 가능 안 해요, 해요? 「가능합니다」 대통령이 꽝 도장찍으면 되지. 내가 그걸 할 거라구요. 그거 해야지, 내가 안 하면 여러분이라도 해야지, 별수 있어요?
'사상무장을 완수하여 북한과 세계를 공산주의로부터 해방할 것을 나는 하늘 앞에 선서합니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 앞에 선서가 아닙니다. 저기 최박사 아시겠어? 「예, 알겠습니다」 레버런 문이 아니라 하늘 앞에서예요. 그래 거기에 1987년 10월 28일 새벽 2시예요. 레버런 선명문 하고 사인을 하는 거예요. 요 밑에다 사인해라 이거예요. 사인을 하면 결사대예요. 내가 선두에 설께요. 결사대입니다. 심각합니다. 윤박사, 알겠어? 「예」
아카데미 지금까지 잘못했어요. 몇 년이야? 몇 년 됐나, 지금? 아카데미 몇 년 됐나? 「14년입니다」 14이면,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미국을 들었다 놓았다 해 가지고 자리잡을 때까지의 기간이구만.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내가 주체가 되어 선서하는 겁니다. 피동적이 아닙니다. 내가 죽거든, 여러분이 제2의 레버런 문이 돼 가지고 싸워야 돼요. 결사대 편성을 해야 됩니다. 그 결사대는 위하는 정신이 없으면 안 됩니다.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그걸 알고 이 사람들도 어느 지부장 어느 지부장 해서 사인을 전부 다 받으라구요. 한 사람이 열 사람씩은 받아야지요. 열 사람씩 해서 저기에 갖다 놓으라구요. 알겠어요?
자, 그러면 앞으로 남북통일을 위한 시대에 국회의원을 해 먹을래요, 지금 이제 얼마나 갈지 모르는 이 정권의 국회의원을 해 먹을래요? 승공연합 지부장들 중에는 국회의원 꿈꾸던 사람들이 많을 거라. 행여나하고 말이예요. 이제 잘못하면 부정선거 소리가 날 것입니다. 요전에 관훈클럽에서 김대중이 문답하는데 '만일 대통령선거에 지면 어떻게하겠소?' 하니까 '단결투쟁이오' 하고 선언하더구만 들었어요? 「예」 가만 안 있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사이에 끼어 앉아 가지고 아이구, 더럽혀진 옷을 입을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올림픽대회 이후에 남북총선거가 벌어지게 되면 그때에 국회의원 뺏지달고 따라 나설 거예요? 어림도 없다구요. 우리는 그걸 준비해야 되겠어요. 남북한에 국회의원들이 얼마나 되는지 몰라도 그 2배 3배 5배까지 인원을 확보해 가지고 행정부까지 준비할 수 있는 교육을 해야 되겠어요.
자, 그래서 뭘하자구요? 우리 통일교회를 확장하자는 게 아닙니다. 나라 살리자는 거예요. 알겠지요? 거기에 반대하는 교수님들 있어요? 있으면 내가 하나 물어 볼 거라구요. 똑똑한 교수님들, 저 뒤에 양반들! 있어요, 없어요? 여러분의 나라입니다. 내 나라일 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나라입니다. 임자네 아들딸들이 살아야 할 나라예요. 잘못하면 삼천리 강산 골짜기가 피로 물든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번이 마지막이예요. 천만 이상이 학살당할 것입니다. 난 그렇게 보는 거예요.
교수는 다 도망가야 돼요. 더우기나 문총재하고 결의했던 이 사람들은, 맹세문 다 쓴 이 사람들은 직격탄을 다 맞게 돼 있다구요. 이왕지사 팔려 온 몸입니다. 절간에 온 여편네와 같아요. 죽으려면 올바로 싸우다 죽어야지 엎드려서 똥싸다가 죽을래요? 단단히 결심해야 되겠어요. 이거 뭐 실례되는 말 같지만, 내가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있기 때문에 얘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할아버지 아버지를 모아 놓고도 이런 얘기 할 자신이 있는 사람입니다.
내가 이렇게 싸워 왔다 이거예요. 내가 닦은 기반은 놀라운 기반입니다. CIA가 나를 무서워한다구요. 그만한 책임자의 뒤를 따르면 거기에 해당할 수 있는 행동이 필요해요. 그런 행동이 뒤따라야 된다는 것은 이론적인 결과요, 추리적인 결론입니다. 그러니까 교수님들을 믿겠어요. 예? 「예」 저 뒤에 계시는 교수님들, 대답해요. 믿겠어요, 예? 「예」
최박사도 신수가 사납든지 재수가 나빴든지 했지. 왜 통일교회 나한테 인연됐나? 최씨가 참 저…. 우리 성진이 어머니가 최선길이예요. 최가와 참 인연이 있었다구요. 최가가 지금까지 일을 잘못해 가지고 성진이 어머니와 내가 갈라졌었는데, 최박사를 통해서 합동 복이 한번 굴러 떨어지면 선조들을 복귀할 수 있는 해원의 문이 열릴지 모르지요 아멘. 「아멘」 (박수)
가만있으라구요. 이거 필요한 거예요. 밥을 먹어도 필요한 것입니다. 미국에서 온 패들…. 우리 지금 현재 마포에 빌딩을 짓고 있지, 문사장? 「예」 그거 언제 끝나? 「12월 말이면 끝납니다」 그거 또 연장하는구만. 내년 2월달에 끝난다고 그러지 않고. 그거 준비위원회를 만들어야 되겠어요. 그래서 미국에서 온 패들하고 해서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거기에다 준비위원 사무실을 만들어 가지고 북괴의 정치, 문화 등 전반적인 연구를 해 가지고 대치운동을 해야 돼요. 정부와 타협하면서, 기관과 정보처와 타협하면서 자료를 수집해 가지고 행동개시를 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알겠어요? 이걸 안 해 놓았다가는 나라 잃어버려요.
이걸 하는 데는 나 레버런 문 혼자 할 수 없습니다. 막대한 자원이 필요합니다. 그거 내 힘 하나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면 북한 사람들을 위해 전부 다 세금을 바쳐야 돼요. 특별기금을 모집해야 됩니다. 전부 다 의무적으로 배당을 해야 돼요. 문봉재씨 아시겠어? 천만 명 재향군인회 의장이 됐다고 나한테 자랑하지 않았어? 그거 해야됩니다. 알겠어요? 「실향민…」 실향민! 그래서 승공실향민을 만들지 않았느냐고. 그러니까 요걸 알고, 통일교회 지도자도 일괄 여기에 가담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부처의 책임자들은 이걸 연구해야 되겠다구요. 추진위원을 중심삼고 연구해야 되겠다구요. 그 반을 앞으로 책정할 테니 그렇게 알고, 각 도별로 이론강의를 해야 된다구요. 박사님들이 이론강의를 못하면 그거 할 수 있는 총책을 세워 가지고 기관차가 되어 끌고 나가야 되겠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북한을 대치한 이런 준비위원을 설정해가지고 하려고 합니다. 그러니 회의가 끝나거든 간부들은….
그렇게 하는 것을 알고, 그런 통고가 있거들랑 지방 책임자들은 그렇게 고대하던 날이 오는 것을 알고 희망에 벅찬 내일의 전진을 다짐할지어다, 아멘! 「아멘!」 (박수)
그동안 선생님이 어디 갔었는지 알아요? 「예」 선생님이 어디에 있었어요? 한국에 갔더랬나, 어디 무슨 다른 데에 갔더랬나? 「한국이요」
여러분의 고향이 어디냐고 묻게 될 때, 고향이 참 많을 것입니다. 수많은 나라가 있을 것이고, 수많은 지역이 있을 것입니다. 고향이 어디냐고 묻게 될 때 여러 나라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이렇게 모여 있기 때문에 많은 나라에 자기 고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홈랜드(homeland;고향)라는 것은 어떤 곳이냐 하면, 자기조상을 통해서 난 곳이다 이겁니다. 자, 이렇게 자꾸 올라가게 되면 고향이 몇이냐 이거예요. 고향이 몇이 되겠느냐, 끝까지 올라가면 몇개나 되어야 되느냐 이겁니다. 고향이 몇 개나 돼요? 「하나」 하나라구. 사실이야. 하나입니다.
고향이 하나면 그 하나를 중심삼고 형제가 있을 것이고 종족, 혹은 민족, 국가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민족과 국가가 가지고 있는 문화는 하나일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와 반대입니다. 그렇지 않다 이거예요.
모든 역사의 전통이나 성경의 사상을 보게 될 때, 그것은 장자들이 이어받아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역사적인 전통을 장자가 상속받는 것이 전통으로 되어 왔습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 장자로서 전통을 이어받은 문화적 배경을 가진 민족이 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 장자를 중심삼고 상속되는 전통이라는 것은 순결한 것이어야 합니다. 혼합이 아닌 순결한 전통이어야 됩니다. 그러한 전통을 지녀 가지고 태어난, '나는 그런 전통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자랑할 수 있는 사람이나 나라가 있느냐 이거예요. 있어요? 「없습니다」
요즘은 장자를 중심삼은 상속권이 아니고 차자니 서자니, 혹은 양자니 이렇게 막 섞여져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순결이 없어요. 그건 순결이 아닙니다. 잡혈, 여러 가지 피가 섞여져 있다는 것입니다.
고향, 여러분도 다 고향이 있지요? 그러면 여러분의 고향이 세계에서 제일가는 고향이 되면 좋겠느냐, 제일 나쁜 고향이 되면 좋겠느냐? 「좋은 고향요」 이게 문제입니다. 어느누구나, 너나할것없이, 결과야 어떻든, 잘난 혈통이나 못난 혈통이나, 태어난 사람이라고 생긴 것은 전부 다 제일 좋은 순결한 것을 원합니다. 최고이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결과에 살고 있는 우리는 많은 혼란 속에서 살고 있는데, 그게 왜 그렇게 되었느냐? 「타락 때문에요」 그래요. 그래서 기독교에서 말하는 타락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하는 결론을 지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이 뭐냐?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핏줄이 달라진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사랑의 피, 핏줄이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핏줄이 달라졌는데, 그러면 누구의 피를 받았느냐가 문제입니다. 누구의 피를 받았어요? 「사탄의 피」 여러분은, 자신이 사탄의 피를 받았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그렇게 생각해 본 사람 있어요? 「예」 그래, 여러분은 무니들이니까 그렇지…. 무니들 가운데도 그걸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의 이 세포는 사탄의 피를 중심삼은 뿌리에서 생겨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아무도 모르게 누가 옆에서 자기를 꼬집으면 '이거 왜 이래?' 하면서 처 버리지요? 왜 그래요? 꼬집는 사람이 '너는 사탄의 피를 받았기 때문에 꼬집는다' 한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꼬집혀서 아픈데도 '예, 감사합니다' 그러겠어요? 「예」 그러면 사탄편에 베어서 팔에서 피가 나오고, 등에서도 퍼가 나오고, 얼굴이나 어디에서도 전부 피가 나오게 해야 되겠어요. 뽑아야 되겠다구요. 어때요? 「땡큐 파더(Thank you Father;감사합니다. 아버님)」 아프다고 하지 많고 '아이 좋아, 아이 좋아' 그럴래요? 「아멘」 그것이 문제입니다. 사탄의 혈통을 어떻게 완전히 바꾸느냐 하는 것은 역사적인 사건이라구요. 사건 중에서 이 이상 더 큰 사건은 없고, 또 어려운 중에서 이 이상 어려운 일이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핏줄이 다른데 이것을 어떻게 변경시킬 수 있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사람이 이를 변경시키기 위해 노력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신이 있다면 신이 노력하든가 해야 할 것입니다. 신만으로도 안되고 사람만으로도 안 되니 신과 사람이 합동해서 이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런데 내가 사탄의 핏줄과 연결되어 가지고 형제들과 연결되어 있고, 그다음엔 가정과 연결돼 있고 종족과 나라와 세계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연결된 판도는 누구의 판도냐 할 때, 그건 사탄의 판도다 이겁니다.
이렇게 사탄의 리젼(region;권)으로 돼 있습니다. 그런데 사탄권에 있는 사람이 거기에서 도망치려 하고, 신이 있다면 신이 와서 빼 가려고 한다면 사탄이 가만히 있겠어요? 「아닙니다」 사람이나 하나님이 오더라도 사탄이 추방해 버린다는 거예요.
그러면 본래 사람의 주인이 누구였느냐? 본래 사람의 주인이 누구예요? 「하나님」 오리지날 주인은 하나님인데 지금 결과에 떨어져 있는 인간의 주인은 누구로 되어 있어요? 「사탄」 그러면 사탄한테 본래 주인이 '야! 사탄아. 집어치우고 다 나 줘' 왜 그렇게 하지 못할까요? 「인간 책임분담…」 인간 책임분담도 있지만, 그것보다도 앞서서 왜 어째서 그럴까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사탄이 주장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돼요. '당신은 사랑을 중심삼고 피조세계를 지으셨소. 그러니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될 때에는 주관하게 돼 있는 것 아니오? 당신은 최고의 단계에서 사랑을 맺으려고 했소. 그렇지만 나는 최고의 자리까지는 못 갔지만 장성기 완성급에서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핏줄을 이었소.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랑을 중심삼고 이어진 세계는 내가 주장해야 됩니다' 이렇게 사탄이 원리적인 주장을 하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탄은 '내가 주관하는 사랑 이상의 기준인 혈통적 인연을 갖지 않고는 못 찾아가오' 이렇게 말한다는 거예요. 바로 이거예요, 이거. 알겠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이 사탄의 혈통에서 벗어나기 위한 제일 중요한 조건이 무엇이냐?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사탄세계를 부정해야 됩니다. 사탄세계의 모든 것을 부정해야 합니다. 부정하는 데는 자기 생명까지 부정해야 돼요. 알겠어요? 모든 환경을 부정하고 내 생명을 부정하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부정해야 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사랑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사탄세계 이상의 사랑에서부터 내 생명이 시작한다'는 결의 밑에서 하나님과 하나되어야 하는 거예요. 하나님과 하나되는 그곳에서 사탄세계로부터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해방되지 않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자, 그러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을 가지고 사탄을 때리고, 부수고, 죽이고 그래야 돼요? 아니예요. 그게 아니라구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 사탄은 하나님의 원수고 우리 인류의 원수인 것을 여러분이 아는데, 하나님과 인류의 원수를 복수하고 말이예요, 차 버리고 여러분이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면 좋지 않으냐 이거예요. 사탄은 인류의 원수요 하난님의 원수라는 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예」 그 원수를 때려부수고, 밟아 치우고, 미워하고, 총칼로 찔러 버리고, 없애 버리고 돌아가면 되지 않을까요? 어떻게 해야 돼요? 답은 분명합니다.
예수님이 말이예요,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에 로마 병정을 다 밟아치우고 때려죽여 버렸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사랑하는 제자들아, 이것들 전부 때려죽여라'고 명령하지 왜 가만 있었을까요? 로마 병정을 위해 왜 기도하고 그랬을까요? 그거 얼마나 못난 사람이예요. 창으로 자기 가슴을 찌르고 심장을 뚫어 피를 내는 그 원수를 대해서 왜 용서해 주고 그래야 돼요? 그걸 볼 때 여러분보다 못난 예수예요, 여러분보다 잘난 예수예요? 「잘났습니다」 그래, 예수가 훌륭해요? 여러분보다 나아요, 여러분보다 못해요? 어떤 거예요? 「낫습니다」 예수예요, 여러분이예요? 어떤 거예요? 「예수님요」 왜? 어째서? 그게 문제예요. 문제라구요. 원수에게 복수하고 다 집어치우고 그러지, 못난이 모양 사랑이고 뭐 어떻고 어떻고 왜 그랬을까요? 어째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또, 예수는 그만두고 레버런 문은 말이예요, 미국이 레버런 문을 반대하고 죽으라고 감옥에 넣었으니 '이놈의 미국! 죽어 버려라'고 해야 할 텐데, 레버런 문은 워싱턴 타임즈를 세우고, 보수파를 살려주기 위해 여러 단체를 만들어 가지고 미국을 구해 주려고 댄버리에 가서도 그러고 있었다 이거예요. 그거 얼마나 못난 레버런 문이예요! 그렇지요? 「아닙니다」 그래, 요 녀석아! 왜 이블(evil;악)을 없애지 못하느냐 말이야! 왜 없애지 못하느냐 말이야! 그걸 알아야 됩니다.
천국에 들어갈 사람은 물론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지만 사탄 되기 전의 천사장까지도 사랑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천국에 들어가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사탄이 가라대 '나는 타락했을망정 하나님은 원리적으로 가야 될 것이 아니요? 원리적으로 보게 되면 당신은 나 천사장을 사랑해야 할 이유가 있소. 당신의 아들 될 사람도 나를 사랑하지 않고는 천국에 못 가고 당신의 사랑과도 인연을 못 맺소' 이렇게 딱 주장한다는 거예요. 이건 원리적인 주장입니다. 하나님도 천사장을 사랑해야 되고 아담도 천사장을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 왈 '내가 타락했을망정 나를 사랑하는 것이 원리적 기준이지 나를 치고 저주하고 죽이는 것은 원리적 기준이 아니다. 나는 이렇지만 너희가 원리적 기준을 먼저 세우지 않고는 나에게 승리할 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 천국에 들어가려면 천사장인 자기를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걸 딱 걸고 사탄은 하나님에게 대항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당신의 아들인 인류가 천국에 들어가려면 나를 사랑해야 된다. 당신이 구한 사람이 나를 원수시하지 않고 사랑해야 한다. 내가 죽을 짓을 하고 별의별 놀음을 하더라도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놓아 줄 수 없소' 이렇게 주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네 말이 옳다' 그러겠어요, '그르다' 그러겠어요? 뭐라고 하겠어요? '예스' 하겠어요, '노' 하겠어요? 「예스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원수를 사랑해야 되고 원수의 핏줄을 끊어야 됩니다. 이 두 가지가 문제입니다. 이 두 가지를 하기 위해서는 피를 흘리는 자리에 찾아가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탄세계를 벗어날 때 사탄은 극성으로 나를 죽을 자리로 몰아낸다는 것입니다. 죽을 자리에 몰아 넣는다 이거예요. 그럴때에 '이 원수놈의 자식아, 왜 이래? 죽여라, 죽여라!' 그러면 되겠어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을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권과 생명권을 자기 목숨보다도 존중시할 수 있는 자체 확립이 결정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사탄세계를 벗어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자기생명보다도 하나님의 사랑을 존중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내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새로운 생명이 생겨난다는 마음을 가지고 넘어가야 됩니다. 모험을 해야 돼요. 그런 결심을 하고 나서 사탄에 대해서 '이놈의 사탄아, 이제는 나에게서 떨어져라. 나를 잘 보내다오. 축복해 보내다오' 이래야 된다구요, 사탄은 '네가 나를 사랑했다는 조건이 있어야 돼. 그런 조건이 없으면 축복 못 해준다' 이거예요. 사탄을 사랑했다는 조건이 있을 때 사탄이 '너는 천국 들어가도 된다'고 사인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은 그런 사인을 받았어요? 「아니요」 그래, 여러분은 어디로 가는 거예요? 다 어디로 가는 거예요? 무니라는 패들, 이거 어디로 가는 패들이예요? 그 사인을 못 받을 때는 어디로 가느냐? 지옥으로 가는 거예요, 지옥으로. 이 패들, 비참한 패로구만. 「노!」 뭐가 노예요? '노'라고 말하는데 어째서 '노'예요? 여러분은 사탄세계에서 벗어날 자신이 있어요? 「예」
예수님같이 십자가에 못 박혀 가지고 세계를 위해 죽으라고 하면 '예, 기꺼이 죽겠습니다' 그래요? 「예」 형제를 위해서도 그렇게 못 하는 패들 아녜요? 미국으로 말하면 개인주의 세계 아니예요? 「아닙니다」 그런 패들이 뭐…. 영국 사람, 앵글로색슨들은 '내가 왜 일 개인을 위해 십자가를 져야 하느냐? 내가 영국 사람인데 왜 독일 사람을 위해 십자가를 져? 아이구, 영국 사람인데' 이러고 있잖아요? 「아닙니다」
무니들은 아시아에서 온 레버런 문을 위해서 죽으라면 죽는다고 야단인데 말이예요, 백인을 위해서는 죽지 않는데 왜 레버런 문을 위해서 죽겠다고 그래요? 이게 문제입니다. 전부 다 머리가 돌았다는 거예요, (박수)
오늘은 자녀의 날입니다. 여러분은 자녀가 되고 싶어할 터인데, 미국의 아들딸이 되고 싶어요, 영국의 아들딸이 되고 싶어요? 어디 아들딸이 되고 싶어요? 「홈 랜드(Home land;고향)」 홈 랜드가 어디 있어요? 「코리아」 (웃으심) 그게 문제입니다. 무니들에게는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영국 사람도 영국과 이별하겠다 그러고, 미국 사람도 미국과 이별하겠다 그러고, 일본 사람도 일본과 이별하고는 몰리고 쫓기는 레버런 문을 따라가겠다고 야단합니다. 레버런 문은 아무것도 없어요. 오직 몸뿐입니다. 「참사랑이 있습니다!」 정치력 경제력 군사력, 아무것도 없습니다. 11호 차밖에 없어요. 「참사랑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뭐 '레버런 문' 하는데 그래 가지고 뭘할려고 그래요? 뭘할 거예요? 「참사랑이 있습니다」 참사랑이 있는지 어떻게 알아, 이것아? 내가 사기꾼인지 어떻게 알아? 「아닙니다」
레버런 문의 고향이 있어요? 「없습니다」 이 세상에는 나라가 많은데, 하나님의 나라가 있어요? 「없습니다」 왜 그렇게 돼 있을까요?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됩니다. 오늘 말씀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말이예요, 레버런 문이니 무슨 지저스 크라이스트(Jesus Christ;예수)니 이런 것은 원래 다 필요없는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 필요하게 된 거예요. 기독교에서는 이런 것을 몰라요. 예수님이 왜 원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는지, 타락이 어떻게 되었는지 모른다구요. 뭐 사과 따먹고, 선악과 따먹고 타락했다구요? 모르고 있어요. 레버런 문이 이 시대에 와서 파헤쳐 가지고 가인 아벨이니 장자복귀니 뭐니 이런 말이 나왔다구요. 그전에는 다 몰랐습니다. 모르는 기독교 가지고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레버런 문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레버런 문이 '사탄세계가 이렇고, 장자복귀가 이렇고, 세계가 어떻게 해서 이렇게 돌아간다'는 것을 가르쳐 주어서 알게 된 거예요. 레버런 문이 안 나왔으면 세상은 캄캄천지라구요.
자, 그래서 우리의 첫째 소망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다음 둘째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후손이 되는 것입니다. 세째는 뭐냐면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판서하심) 이게 하나님의 천국입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요 반대가 벌어졌다는 거예요. 첫째 사탄의 사랑이 벌어졌고, 둘째 사탄의 후손이 되었고, 세째 사탄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딱 반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네째, 지옥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서 살고 있어요? (칠판을 가리키시며) 여기(천국)에서 살고 있어요, 여기(지옥)에서 살고 있어요?
출발을 어디에서부터 했어요? 타락한 부모로부터 시작했어요. 하나님 앞에서 사탄과 하나되었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하나되어야 될 것인데 사탄과 하나되었어요. 이 차이예요. 이게 타락이예요, 그러니 사탄과 하나된 이걸 취소해 버리고 하나님과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 말은 사탄의 사랑에서 해방되어야 되고, 사탄의 후손에서 해방되어야 되고, 그다음엔 사탄의 나라에서, 그리고 지옥에서 해방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4대조건입니다. 사탄의 사랑, 사탄의 국민, 사탄의 나라, 지옥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니 반대로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야 되고, 하나님의 사람을 찾아야 되고, 하나님의 나라를 찾아야 되고, 천국을 찾아야 됩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이거예요. 이걸 청산하고 같이 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걸 확실히 해야 됩니다. 댓 시츄에이션(that's ituation;그 상황)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지금 둘 다 가지고 있다구요, 둘 다. 한쪽에는 하늘을 쥐고 왼쪽은 사탄편을 쥐면 어떨까요? 그거 얼마나 편리해요! 편리하겠지요? 「노」 왜 '노'예요? 「사탄은 절대적으로 물리쳐야 합니다」 그걸 알아야 해요.
그러면 말이예요, 넷 중에서 하나쯤은 괜찮다? 하나쯤은 가져도 괜찮다? 하나쯤은 어때요? 「노」 그러면 반만은 어때요? 「노」 그러면 하나 말고 요 반만 하면 어떨까요? 「노!」 (웃으심) 그래, 그래요. 완전히 완전히 완전히, 전부 다 없어야 됩니다. 완전히 없애야 여기서 저걸 하나라도 더 가질 수 있다구요. 이거 있게 되면 암만 가져도 사탄은 반드시 '야! 나한테 조건 걸리지 않았어? 이것 보라구, 내 흔적이 있잖아. 이건 내 것이야' 이런다구요. 그러면 어쩔 수 없습니다.
미국이 어떤 나라예요? 사탄에 속해 있는 나라예요, 하나님에 속해 있는 나라예요? 「사탄」 미국 문화는 어때요? 미국 옷은 어때요? (웃음) 이놈의 자식, 코리아가 뭐야 미국을 물어 보는데. 이것이 미국 옷이라면, 이거 입고 가면 사탄이 자기 옷 입었다고 조건 걸겠어요, 안 걸겠어요? 또 요만한 빵 조각 하나를 먹었다 할 때 어떻게 되겠어요? 내가 먹었으면 사탄이 자기 것 먹었다고 할 때 내가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러면 미국 말은 어때요? 사탄이 뭐라고 그러겠어요? 사탄이 말하기를 '영어는 본래 나에게 속한 거야' 그런다구요. 그렇잖아요? 「예」 그리고 미국 집에서 자면 어떻겠어요? '내 집인데, 너 내 집에서 살면 넌 내편이야' 한다구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천국은 어떻게 가겠소? 레버런 문이 천국이 무엇이고 통일교회가 어떻고 어떻고 말하지만 그거 다 허탕 아녜요? 허탕 아녜요? 여러분이 사탄세계와 다른 것이 뭐예요? 사탄세계와 다른 것이 뭐예요? 다른 게 뭐예요? 그래, 여러분이 뭘 사 오면 뭘해요? 사 오면 뭘 뿌리던가? 그게 뭐예요? 「성염요」 사탄의 물건이지만 이미 하늘의 공약에 의해서 이 성염만 뿌리게 되면 주장 못 한다 이거예요. 법이 되어 있어요. 기분 좋지요? 「예」 (박수)
그러면 여러분 영어, 말은 어떻게 해야 돼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혓바닥에다 성염 뿌릴래요? (웃음) 이걸 알아야 돼요. '나는 애급에서 포로가 되어 살던 사람이야, 이제 고국에 돌아가야 돼. 그래서 고국말을 배우고 있는 거야' 이렇게 조건을 딱 세워야 돼요. 배우고 싶었지만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었다 이거예요. 몇 년 동안 내가 모국어를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 '가갸 겨겨. 안녕하십니까? 밥을 먹소' 이렇게 몇 마디라도 외워 두라는 거예요. 이것이 내 본향 말이다 하면서 말이예요. (박수)
저 백인들, 앵글로색슨족이 들으면 '저거 백인들을 잡아다가 아시아사람 종을 만들려고 저러는구나. 아이구, 우리 나라를 송두리째 삼키려는구만. 레버런 문은 욕심장이다. 미국에 와서 앵글로색슨 문화를 다 삼키려 한다. 죽여 버리자' 이런다구요. 이게 미국식입니다. 미국식이 멋지지요? 「아닙니다」 멋있어요, 비참해요? 「비참합니다」 이 미국식이 얼마나 비참해요, 이젠 분명해졌지요?
여러분은 어디 가서 앉을 때도 소금을 뿌리고 앉아요? 어떻게 해요? 속으로 '후 후 후' 세 번 부는 조건을 생각하면서 앉으라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 미남자가 있으면, '아이구, 미남자하고 한번 살아 보자' 그런 생각 하지 말고 미남자가 손을 한번 쥐었더라도 '후' 하고 불어버려야 됩니다. 소금을 뿌려야 된다는 거예요. 속으로 후후후 세 번 불라는 것입니다. (웃음) 소금을 세 번 뿌리라는 거지요. (웃음)
문제는 어떻게 그런 약조를 세울 수 있느냐에 있습니다. 그 약속을 누가 세웠어요? 「아버님요」 그거 세웠는지 어땠는지 어떻게 알아요? 거짓말인 줄 알아요? 「아닙니다」 거짓말 아닌 줄 어떻게 알아요? 어떻게 나를 믿을 수 있어요? 그래요. 놀라운 말씀을 가르쳐 줬습니다. 원리를 가르쳐 줬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원리를. 보통원리가 아니고 말이예요, 디바인 프린시플(Divine Principle;하나님의 원리)이예요.
디바인이라는 것은 '신적', '영적', '하나님적' 이런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거예요. 사탄도 영적이죠? 디바인 형이라는 거예요. 영적인 내용을 중심삼은 프린시플(Principle;원리)이 이것을 결정해 주었기 때문에, 디바인 프린시플을 통해서 보면 모든 것이 풀립니다. 모든 것이 풀린다구요. 의문이 다 풀린다 이거예요. 디바인 프린시플을 통해 보게 되면 사탄세계도 분명하게 되고 하늘세계도 분명하게 됩니다.
디바인 프린시플을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었지만, 그걸 말로만 하지 않았어요. 선생님이 다 실천하고 나서 가르쳐 준 것입니다. 가르쳐주고 실천한 것이 아닙니다. 실천하고 나서 가르쳐 주었다는 것이 위대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을 대해 뭐라고 그래요? 「파더(Father;아버지)」무슨 파더예요? 가톨릭 교회 파더예요? 파더가 많잖아요? 「트루파더(True Father;참아버지)」 참부모는 하나예요. 그게 다릅니다. '트루' 하게 되면 하나를 말해요, 둘을 말해요? 「하나」 오직 하나라구요. 오직 하나인데 사탄편에 선 트루 파더예요, 하나님편에 선 트루파더예요? 「하나님편」 '트루'라는 말은 하나님편이라는 거예요. '트루' 반대가 뭣인가? 「폴스(False;가짜)」 가짜 아버지는 타락한 아버지를 말합니다. 사탄편 아버지라는 거예요. 참아버지라는 말은 하늘편에 선 말인 것입니다. 참아버지가 나와서 뭘하느냐 하면 이 세계를 세워 가고 살려 가면서 사탄세계를 죽여 가는 것입니다.
오늘이 무슨 날인가? 「자녀의 날입니다」 자녀의 날이 뭐예요? 자녀의 날, 무슨 자녀의 날이예요? 참자녀예요, 거짓 자녀예요? 「참자녀」 여러분은 참자녀예요? 「예」 참부모가 없으면 참자녀는 나올 수 없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참부모가 있고 참자녀가 있는데 어떻게 관계를 맺느냐? 무엇 갖고 관계를 맺어요? 「참사랑」 그래, 참사랑입니다. 여러분은 참사랑 좋아해요? 「예」 참사랑을 얼마만큼 좋아해요?
그럼 참부모하고 참자녀하고 연결하는데 말이예요, 그 연결하는 선이 얼마만큼 굵어요? 말만 하지 말고 자신을 두고 얘기하라구. 자기 자신을 두고 테스트하라는 거예요. 참부모하고 참자녀 사이에 연결되어 있는 그 힘이 사탄세계의 사랑으로 들이 때리면 끊어지겠어요? 어떻게 되겠어요? 이게 옥살박살되겠어요? 어떤 게 옥살박살되겠어요? 어떤게 끊어지겠어요? 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사탄의 거짓 사랑이 와서 빵빵 치면 무엇이 깨져요? 「거짓 사랑」 여러분은 그래요? 「예」
그다음엔 참부모와 참자녀를 중심삼고 50억 인류가 이걸 끊어 버리기 위해 와서 왁 때려 부순다면 말이예요, 어디 끊어지겠어요, 안 끊어지겠어요? 자신을 두고 답변하라구요. 자신을 두고 답변을 하라는 거예요. 자신 없지요? 자신 없지요? 「아닙니다」 '야 나는 강한 자신이 있다. 우리는 그까짓 것 필요 없다'고 해서 여러분이 승리자가 되었을 때 하나님이 좋아하겠어요, 사탄이 좋아하겠어요? 「하나님이 좋아하십니다」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하나님이 '넌 진짜 내 아들이다'라고 할 것입니다. (박수)
그러면, 모든 나라의 왕들이 말이예요, 사탄세계의 모든 나라 대통령들이 전부 모여서 '저놈의 자식, 때려죽이자'고 해 가지고, 대통령들이 들이치고 나라들이 들이치면 어떻게 할 거예요? 끊어져야 되겠어요, 안 끊어져야 되겠어요? 대통령들이 모여 가지고 '오, 무니 너무 강하다'고 할 것입니다. 그들이 5백만이 된다 해도 스트레이트로 다운된다구요. 그들의 세력 유대가 끊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쳐라!' 하면 그들도 '좋아, 한번 해보자' 할 것입니다. 그렇게 작정하고 치게 되면 어느 쪽이 지겠어요? 무니예요, 대통령 쪽이예요? 「대통령 쪽입니다」 그걸 보고 하나님은 '음! 그거 참 멋지구나!' 할 것입니다. 그런 노력을 하는 우리들을 보는 하나님의 얼굴이 얼마나 멋지겠느냐구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만세! 「만세!」 그래, 진짜 그래요? 「예」
그다음에 뒤에서 지키고 있던 사탄이 '야 이놈의 졸개새끼들아! 뭐 대통령이나 백성들이 해서도 못 끊었으니, 이제 이 왕사탄이 합해 가지고 한번 들이쳐 보자' 할 때 끊어지겠어요? 사탄과 대통령, 모두 합해가지고 친다면 말이예요. 「안 끊어집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도 만세하지만 지옥에 있는 모든 영인들도 만세하고 하늘땅이 다 만세합니다. 천년 만년 만세가 꽉 찬다는 거예요. 모든 것이 만세예요. 여러분은 그것을 원해요, 안 원해요? 「원합니다」
자, 그렇게 생각할 때 여러분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까지 얼마나 졸개새끼들이었어요? 무니인 여러분이 얼마나 못되고 얼마나 시시했느냐구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집에 가서 부모나 친척들을 만나서 즐기고 춤추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랬지요? 그게 뭐예요? 지금까지 그렇게 살았잖아요? 「아닙니다」 아이구, 옛날에 사랑했던 사람 한번 만나서 그리웠다고 말하고 악수하고 뭐 어떻고….
여러분, 진짜 무니가 어떤 거예요? 어떤 것이 진짜 무니인지 알아요? 진짜 무니의 중심이 누구예요? 누구예요? 「아버님요」 그거야 당연히 레버런 문입니다. 레버런 문을 세계 대통령과 세계 인류가 합해 가지고, 미국이 전부 합해 가지고 들이 쳤어요, 안 쳤어요? 「쳤습니다」 누가 깨졌어요? 친 몽둥이가 깨져 나갔어요, 레버런 문이 깨져 나갔어요? 「몽둥이가요」 그러니 사탄은 이제 칠래야 칠 것이 없어요. 다쳐서 칠 것이 없으니, 그다음엔 누가 칠 차례예요? 「하나님」 레버런 문이 하나님 편에서…. 레버런 문은 하나님 편에 있어서 뭐예요? 하나님 편에 있어서 레버런 문이 뭐냐구요? 대표 챔피언입니다. 챔피언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대표 챔피언이라구요. 그런 자격 가질 만해요? 「예」
챔피언쉽, 그러면 챔피언 상금을 받았으면 말이예요, 만약에 사탄나라에 간다면 그 챔피언쉽을 인정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인정해야 됩니다」 챔피언에게 머리를 숙여야 돼요. 하늘편에도 통하고, 사탄편에도 통하는 것이 챔피언입니다. 그렇지요? 챔피언이라는 것이 그렇지요? 진 나라에서도 챔피언이요, 이긴 나라에서도 챔피언입니다. 그건 뭐냐면 하늘나라의 챔피언도 되고 사탄세계까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챔피언이 된다는 거예요. 그 챔피언을 소위 참부모라고 하느니라, 아멘. 「아멘」 챔피언은 무슨 챔피언? 대표 챔피언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수퍼 챔피언」 그거 맞아요. (박수)
참부모는 개인으로도 승리했고, 가정적으로 승리했고, 종족적으로 승리했고, 국가적으로 승리했고, 세계적으로 승리했고, 천주사적으로도 승리했습니다. 그러니 사탄은 선생님이 가게 되면 '야, 오지 마라, 오지 마라. 왜 레버런 문이 내 영토에 오나?' 이렇게 말 못 한다는 거예요. 이제부터 선생님이 가게 되면 사탄은 물러가야 됩니다. 물러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무니들은 기분 좋지요? 「예」 선생님이 뭐라구요? 「수퍼 챔피언」 수퍼 챔피언이 뭐라구요? 소위 참부모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 그 개념 잡았지요? 「예」
그러면 여러분은 그런 참부모의 진짜 아들딸이예요? 「예」 자녀가 뭐예요? 수퍼 챔피언인 참부모하고 참자녀는 무엇을 중심삼고 말하는 거예요? 「참사랑」 참사랑보다도 참혈통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물론 참사랑을 통해서 인연되지만 이루어지기는 참혈통을 통해서 연결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혈통을 통해서 연결된 것은 어머니 아버지를 닮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여러분은 선생님을 닮았어요? 「예」 여러분의 눈은 새파랗고 나는 새까맣고 말이예요, 머리카락도 다르잖아요. 머리카락이 전부 하얗잖아요. 나는 동양 사람이고 얼굴이 팬팬합니다.
닮는 데에 있어서는 말이예요, 제일 골자만 닮습니다. 골자만 닮는데 뭘 닮느냐 하면 사탄을 이기는 것하고 하나님을 절대로 사랑하는 것만 닮습니다. 그것만 닮는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사탄을 주관하여 콘트롤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누구보다도 사랑해야 되고, 사탄을 주관할 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첫째가 뭐라구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둘째는 뭐라구요? 「사탄 주관」 그 두 가지입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전세계적으로 레버런 문이…. 보라구요, 미국 대통령이 유명해요, 소련 서기장 고르바초프가 유명해요? 누가 더 유명해요? 「레버런 문」 레이건이 절름발이처럼 왔다갔다해요, 곧바로 가요? 레이건이 미친녀석처럼, 술취한 녀석처럼 왔다갔다해요, 곧바로 가요? 「지그재그로 갑니다」 고르바초프도 '소련은 이제 마르크스 레닌주의 가지고는 소련의 경제를 부흥할 수 없다 체제변경이다' 이러면서 왔다갔다합니다. 고르바초프도 지그재그예요. 레버런 문은 어때요? 「똑바로 갑니다」 여러분이 무니니까 그렇게 대답하지, 이것들아! 무니니까 그렇지. 「아닙니다」 역사시대에 모두가 지그재그하고 삥삥 돌아다녔는데, 레버런 문만 한 길밖에 몰라요. 감옥이 있다 하더라도 이마로 박차고 가려고 하지 도망가려고 안 합니다. 어디를 가든지, 감옥이 있으면 뚫고 가려고 했지 돌아가려고 안 했어요.
선생님이 어때요? 지그재그해요? 돌아가려고 해요? 「똑바로요」 예를 들어 말하면 말이예요,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 의장단들 이 레버런 문을 사랑하기 때문에 '아이고, 제발 레버런 문 그러지 마시오. 미국 정부를 들이제기지 말고 적당히 해서 돌아가고 그러지 왜 이렇게 야단스럽게 가느냐' 이것입니다. 나, 그말 안 듣습니다. 세상에 레버런 문이 얼마나 비참한가를 보라구요. 자유 세계를 지배하는 2억 4천만의 미국에 대해 레버런 문이 혼자 멱살을 잡고 싸우고 있습니다. 그들이 쳐 가지고 힘에 몰려 감옥에도 갔지만 누가 졌어요? 「미국」 얼마나 재미있어요? 원고는 미국 정부고 피고는 레버런 문입니다. (웃으심) 원고가 미합중국이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세계가 야단하고, 레버런 문이 감옥에 갔다고 술 먹고 춤추고 그랬지만 푸─ 다 끝나 간다 이거예요. 지금 그러던 레이건 행정부를 지금 보라구요, 똥 싸서 묻힌 거라구요.
지금 내가 미국에서 손을 떼 버리는 날에는, 워싱턴 타임즈 폐쇄해 버리고 손을 떼는 날에는 미국은 웽가당뎅가당한다구요. 그게 눈앞에 보이게 돼 있다구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요? 「예」 지금까지 세상은 전부 떠돌이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면 레버런 문은 떠돌이 생활을 합니까, 아니면 땅에 축을 박고 움직입니까? 어떤 거예요? 이제 보라구요, 미국이나 소련이나 막 흘러가다가 돌아서야 될 때에 돌아서지 못하고 그냥 그대로 나가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돌아서야 돼요. 그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전환점)를 누가 만드느냐? 누가 돌아서야 할 그 지점에 들어가서 우뚝 서서 그걸 돌리느냐가 문제입니다. 그건 하나님하고 참부모가 해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무니가 불쌍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사람입니다」
지금 우리가 사탄세계를 보게 될 때 개인도 무너지고, 가정도 무너지고, 사회도 무너지고, 국가도 무너지고, 공산세계나 민주세계도 전부다 무너지고 있습니다. 다 쓰러지더라도 거기서 견고하게 서 있는 것은 누구냐 하면 무니밖에 없습니다. 그래요? 그래요? 「예」 정말이예요? 여러분을 그물을 쳐 놓고 쫓아내더라도 피해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하면 레버런 문의 뒤를 따라갈 것입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국가를 넘어 레버런 문을 따라가려고 그럽니다. 개인도 그렇고, 가정도 그렇고, 종족·민족·국가, 전체가 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참부모를 중심삼고 옆으로 빠지지 않는 자녀들만이 참자녀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야 된다구요. 이제 참부모가 중국 땅에 가게 되면 전세계 무니들은 중국 땅으로 가고, 모스크바에 가게 되면 가다가 죽더라도 간다 이겁니다. 언제까지, 언제까지예요? 간단합니다. 죽을 때까지입니다. 가는 길에는 참된 세계적 개인이 나타나야 되고, 세계적 가정이 나타나야 되고, 세계적 종족, 세계적 민족, 세계적 국가가 나타나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아까 고향 이야기를 했는데, 그러면 여러분의 조국은 어디예요? 참자녀가 무엇인 줄 알아요? 자녀의 날에 알아야 할 것은 자녀의 날의 의의가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참부모와 영원히 갈라지지 않는 참자녀가 되었으면 이들이 가야 할 곳이 어디냐? 어디로 가야 되느냐? 홈 랜드 즉, 고향을 찾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참부모가 여러분을 버리고 혼자 어디론가 없어졌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아버님은 여러분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러니 어떻게 할 거예요?
우리는 두 세계를 알아요. 영적인 세계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하늘나라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기도하면 돼요, 기도. 하나님이 있잖아요. 참부모는 지상 부모이고 하나님은 하늘 부모인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참부모가 없으면 영계에 대해 가지고 혼자 기도할 거예요, 전 세계가 합해 가지고 한군데 모여서 기도할 거예요? 어떤 게 빠르겠어요? 「모여서 기도하는 거요」
그래, 그러면 어디에 모여서 기도할 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어디에 모여서 기도할 거예요? 「파더 랜드」 파더 랜드가 어디예요? 「코리아」 이 녀석아 코리아가 나라가 어디 있어? 지금 나라가 없잖아. 지금 저나라가 우리 나라예요? 그게 찾아야 할 나라냐구요. 왜 파더 랜드라고 그래요? 「참부모님이 거기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래, 거 맞아요. 참부모가 어디 있는지 모르지만 거기에서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거기서 태어났다구요. 거기서 태어났어요.
그러면 기도하는데 한국 어디 가서 기도할 거예요? 남한이예요, 북한이예요? 「북한입니다」 왜 북한이야? 「평안북도요」 그래, 평안북도…. 그거 물어 볼 게 없다구요. 평안북도 정주예요, 거기서 아버님이 태어났으니까 거기가 통일교회 홈 타운입니다. 그건 하나님도 알고 사탄도 알고 영계도 알고 전부 다 알아요.
선생님이 없으면 북한에 가서 기도할래요? 「예」 삼팔선에 가면 김일성이가 두루룩 총 쏠텐데? 김일성은 악편 아버지예요. 소위 북한 사람들이 말하는 아버지예요. 남한에서도 한 사람이 나와서 '나는 남한의 아버지다' 이러고 있어요. 그게 레버런 문입니다. 두 아버지가 나왔습니다. 두 아버지가 대치하고 있으니. 이게 문제예요.
그래, 선생님이 아프리카에 가 있으면 여러분은 어디로 가야 되겠어요? 「아프리카」 아프리카에 있으면 나라가 생겨나요? 홈 컨트리가 생겨나요? 보라구요. 상황이 말이예요, 참부모가 거짓 부모를 타도해 가지고 승리하겠다고 하면 그건 참부모라 할 수 없습니다. 참부모는 싸울 사람이 없는 거예요. 그러면 누가 싸워야 되느냐? 자녀들이 싸워야 돼요. 자녀들은 싸워도 괜찮아요, 천사장의 입장이니까.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선생님은 아프리카에서 놀고 춤추고 쉬더라도 여러분은 북한해방을 위해 나가서 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거 근사하잖아요. 그래서 참자녀들이 남북을 통일하여 궁전을 짓고 말이예요, 또 아시아를 지배할 수 있고, 세계가 전부 머리 숙일 수 있게 떡 만들어서 선생님을 모셔가야 됩니다. 그러니 선생님이 앞장서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앞장서야 되겠어요? 내가 나가서 싸워서 이겨 가지고 여러분을 모셔야 되겠어요? 「아닙니다」 선생님이 '이리로 오세요' 하고 안내해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안내해야 되겠어요? 「저희들이 안내해야 합니다」
참자녀가 되었으면 말이예요, 참자녀가 되어 여러분이 완전히 그런 신념을 갖게 되면 공산당이, 타락한 사탄이 참소하고 공격할 수 있겠습니까? 참자녀가 뭐예요? 자녀는 자기 아버지의 권한을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우리 참부모님이 이미 사탄으로부터 승리를 했고, 그 권한의 모든 것을 여러분이 상속받았으니 여러분 앞에서는 사탄세계도 물러가야 됩니다. 그러니 강하고 담대하라는 거예요, 그 앞에서는 적이 한 번 쳤다 하면, 한 사람치게 되면 몇 십 배의 손해배상을 해야 됩니다. 문제는 강하고 담대하라는 것입니다. 신념을 가져라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선생님이 없다 해도 북한땅을 전부 정비할 자신이 있어요? 「예」 한번 갈 만해요? 출정 할 만해요? 「예」 공산당처럼 총으로 위협해 가지고 강제로 하는 거예요, 자원해서 하는 거예요? 「자원해서요」 자원해서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한번 가 보고 싶은 사람 손들어봐요, 진정한 의미에서, 음─음─음─음─ 못 믿겠는데. (박수)
그러면 말이예요, 선생님이 아프리카에 가 있지 않고 여러분이 궁금하게 한국의 남쪽 부산에 가 있으면 어떨까요? 「부산에 가겠습니다」 그래, 여러분이 왜 부산에 가려고 그래요? 여러분이 싸우는 족족 이기는 소식을 듣고 싶어서 가까이 가고 싶은 거예요, 지는 소식 듣고 싶어서 가까이 가고 싶은 거예요? 「이기는 소식을 듣고 싶어서요」
그러면 남자부터 보낼까, 여자부터 보낼까? 「남자」 「여자」 똑똑히 원리적으로 이야기해 봐요. 「여자」 아, 얼마나 강한 여자 군인인가! 좋아요. 북한은 사탄편 천사장입니다. 천사장을 끌어들인 것이 여자예요, 남자예요? 「여자」 누가 끌어들였어요? 「이브」 이브예요. 밤의 주인은 이브예요. 이브는 여자를 의미한다구요. 여성은 밤의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무니 여자들은 어때요? 그런 패예요, 아니예요? 「아닙니다」 그런 때를 싫어해요? 「예」 얼마나 그 편의 여자들을 싫어해요? 문제라구요. 우리 무니 여자병정들이 북괴 인민군을 깨끗하게 청산한다, 깨끗하게 청산당한다? 어떤 거예요? 「청산한다」 말은 쉽습니다. 여자는 말은 잘 해요. 베베베베 말은 그렇게 쉬우나 행동은 하기 어렵습니다. 내가 그걸 알아요. 북한 군대는 아주 강합니다.
여자, 여자들이 앞장서야 돼요. 그래서 지금 한국에서도 축복받은 가정의 여자들을 전부 일선으로 내몰았습니다. 미리 동원했다구요. 한국이 무니 센터 컨트리(Moonie center country;무니 본부국가)기 때문에 축복받은 여러분의 선배가정들은 전부 다 일선에 나섰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세계에 널려 있는 모든 무니 여자들은 그걸 따라서 일선을 향해 출정할지어다! 아멘이라구. 「아멘」
하늘나라 천국을 건설하는 조국광복에 있어서 독립군으로 출전하였던 여자들이 역사에 있어서 얼마나 훌륭하겠어요? 역사를 두고 얼마나 찬양하겠어요? 타락한 해와 하나로 말미암아 역사적으로 여자들이 얼마나 저주받아 왔어요? 그러나 이제 복귀시대에 있어서 여자들이 선두에서서 조국광복을 하는데 있어서 승리적 기반을 닦았다면, 그거 얼마나 찬양받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면 어떻게 이겨야 돼요? 총칼로 이길래요, 뭘로 이길래요? 「참사랑」 여자가 나타나면 사탄 남자 병사들이 여자의 참사랑을 원하겠어요? 원하지 않는다구요. 그런 그들을 어떻게 이길 거예요? 「종의 입장에서…」 그래 말은 좋구만. 종 중의 종, 종의 종의 입장에서…. 좋아요. 이게 문제예요. 어떻게, 어떻게 해야 될까요? 보라구요, 여러분은 여러분을 여왕같이 생각해야 돼요. 김일성은 악한 왕이고 말이예요, 여러분은 선한 여왕이기 때문에 자기 나라의 모든 권한을 전부 갖다가 악한 왕에게 말없이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정비해야 됩니다. 무엇으로? 사랑으로!
미국 여자들은 선한 여왕 같아요. 현대의 모든 미국 가정에 있어서 여자들은 여왕과 같은 상태에 있어요. 그거 사실이예요. 언제나 남편한테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이렇게 명령합니다. 하나님이 미국 여자들을 훈련시키고 있다구요. 돈도 많고 보석도 많고 힘도 세다구요. (웃음) 돈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머니 즉, 마니(money)는 한국 말로는 많다는 뜻입니다. 많이 많이, 마니…. 같은 소리입니다. 비슷해요.
여러분이 보석이니 집이니, 미국 땅의 절반을 김일성 어깨에 메어주면 주저앉을 거라구요. 미국의 절반만 얹어 놓으면 주저앉을 거 아니냐구요. 주저 앉겠지요? 지금 그들은 배가 고파 죽어 가고 있어요. 비참하다구요. 경제적으로 후원하면 휙 돌아갑니다. 그래서 일선에 미국 여자들이 나서서 '우리 싸우지 말자. 배고프지? 먹을 것 보내 줄께. 차도 보내 줄께. 원하는 것 다 보내 줄께' 이러면서 자꾸 보내줘 보라구요. 자연히 해방된다 이거예요, 미국 여자들이 갖고 있는 돈을 전부 다 김일성에게 주면 김일성이 싸우자고 그러겠어요?
그 다음에 중공을 통해서 앞으로 먹을 것도 보내 주고 입을 것도 보내주고 해보라구요. 미국 사람같이 잘살게 해주고 잘먹여 주면 말이예요, 싸우긴 왜 싸워? 싸우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 무니들은 어떻게 해야되느냐? 고생하고 굶으면서 이북 사람에 대해 희생적으로 대했다고 합시다. 그러면, 북쪽 사람들이 그걸 알았을 때 총칼로 무니들을 죽일것 같아요?
금년 표어가 뭐예요? 「조국통일」 왜 그런 타이틀을 선생님이 세웠을까요? 요전에 선생님이 한국에 가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었습니다. 이번에 가서는 뭘했느냐? 한국에 있어서 어떠한 최고의 지도층에서부터 저 꼭대기부터 훑어 가지고 도 군까지 레버런 문을 반대하는 행정조직이 없게끔 편성하는 놀음을 지금 하고 있고, 또 하고 온 거예요. 꼭대기에서부터 전부 다. 그거 좋은 소식이예요, 나쁜 소식이예요? 「좋은 소식입니다」 완전히 통일운동이 맨 꼭대기에서부터 드러날 때입니다. 각 분야에서 반대하는 패들이 없게끔 정비작업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레버런 문이 아니면 남북통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이 한국 백성들의 공통적인 결론입니다. 또, 그렇게 믿고 레버런 문이 나서서 그 일을 해주기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국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지금 현정부도 붕 떴고, 야당 여당도 다 붕 떠 가지고 뿌리가 없어요. 혼란한 남북한에 기둥을 딱 박고 빙 돌아서야 되는 거예요. 종적 축(縱的軸)을 심어야 된다구요. 이게 세계적이예요. 세계적으로 돌아서야 됩니다.
거기서 돌 때에는, 지금까지 가인이 앞섰던 것은 떨어져 내려가고 아벨이 앞에 서 가지고 동생의 자리에서 올라감으로써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면 역사적 가인 아벨의 전환점이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걸 맨 처음 누구부터 하나? 누가 하느냐? 한 사람으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레버런 문으로부터 알기 시작한 거예요. 그 다음에 무니들이 알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역사 이래 처음으로 하늘편에서 장자 차자가 합한 본연의 땅에서, 하늘편 장자가 북에 있고 하늘편 차자가 남에 있어 가지고, 통일된 부모의 나라를 건국할 때 비로소 하나님이 찾고자 하는 나라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오늘 28일만에….
28일 하게 되면 사칠은 이십팔(4×7=28)입니다. 사칠은 이십팔(4×7=28), 사탄편 수 4하고 7수 완성수 해서 28수입니다. 사칠은 이십팔(4×7=28), 이건 동서남북을 전부 하나님편이 차지할 수 있는 수에 해당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와 같은 28수를 중심삼고, 이런 말씀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자녀의 날과 조국통일'이라는 말씀을 중심삼고 새로운 결의를 해야겠습니다. 조국건설을 위한 해방의 진군을 위해 결의한다는 것은 섭리사적인 의미에서 놀라운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북한에 가서 감옥에 들어갔던 때가 28세였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28세에 있어서는 감옥이 아니고 해방의 날이 설정되었습니다. 이건 탕감복귀의 의미로 볼 때에도 있어야 할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는 해방입니다. 그래서 오늘을 위해 식을 지낼 때 그런 내용의 기도를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와 같은 날을 중심삼고, 금년 표어 조국통일을 중심삼고 앞으로 하나님의 나라, 조국을 위해서 우리는 선두에서 달려가는 용사들이 될지어다! 그중에서도 우먼(woman) 용사가 될지어다! 아멘해야 되겠다구요. 「아멘」 지금은 1986년부터 88년까지의 3년을 중심삼고 볼 때 1, 2, 3년 가운데 2년째의 마지막입니다. (판서하심) 요때에 결정해야 됩니다. 2수가 언제나 문제이기 때문에 40년을 중심삼고 3년노정에서 요것을 결정해야 됩니다. 자, 그런 의미에서 조국의 남북통일을 위해서 전진해야 합니다. 여기에 아멘 하는 사람은 결의해야 되겠어요. 「예」 좋아요. 감사해요. (박수)
그리고 앞으로 이젠 영계에 있는 조상들이 후손들을 통해서 선생님이 승리의 터전을 닦은 이 기반 위에 정주하는 시대로 들어갈 것입니다. 땅에 와서 살며 일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흥진군입니다. 흥진군이 지금 영계의 모든 선한 도주들과 선한 영들을 데리고 지상에 와서 부모님의 선주권을 향하여 총동원하여 선두에 선 것입니다. 남북통일, 조국광복을 위해 영계의 협조를 받아 지금 흥진군이 선두에 섰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앞으로 조국광복을 위한 출정을 하게 된다면 여러분의 조상들이 흥진군이 땅에서 하는 거와 마찬가지의 역사를 여러분을 통해서 할 것입니다. 그런 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흥진군은 뜻적으로 부모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원리적으로 보면 장자의 자리, 즉 장자권에 서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 있느냐 하면, 흥진군을 중심삼고 볼 때, 여러분은 사탄세계에서 복귀된 자리에 있으니 아벨은 아벨이지만 차자예요. 횡적으로 연결돼 가지고, 선생님의 아들과 여러분을 보면 선생님의 아들이 장자라면 여러분은 차자권에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아들 흥진군이 세계의 일선에서 싸워가지고 부모님이 원하는 소원을 성취하기 위해 나라와 세계를 평정하고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고국인 한국의 광복을 위하여 일선에 나서서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조상들이 재림부활하여 협조할 수 있는 시대로 접어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평면적으로 볼 때 선생님의 아들 흥진군은 장자의 자리에 서 있고, 여러분은 차자의 자리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장자 차자가 평면적으로 하나되면, 하나되는 기준이 세워지면 그 기반 위에 하늘은 언제나 역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부모가 여기서 역사할 수 있기 때문에 부모와 하나될 수 있는 입장을 취해 나가야 합니다. 그러니 흥진군이 세계의 일선에서 한국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역사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한국에 가서 협조하고 보조를 맞춰 주게 되면, 부모님이 안착할 수 있는 남북통일 기반이 확정되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같은 입장에서 따라 들어가게 되면 부모님이 활동할 수 있는 터전이 되고 어디를 가더라도 승리의 터전이 되어 하늘이 밀고 나간다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된 곳은 하늘이 주관하는 곳입니다.
우리 무니들은 선생님의 아들딸에 대해서, 효진이에게 오빠라 하고 형진이도 나이가 어리지만 형진 오빠라고 합니다. 정진이에게도 정진누나라고 하잖아요? 「예」 형진이에게도 형님이라고 하고 말이예요. 그러니까 흥진군을 따라 흥진군과 보조를 맞추어 가지고 하나되게 된다면, 흥진군이 장자가 되고 여러분은 동생이 되어 아벨의 입장에서 하나되면 여기에 부모님이 역사할 수 있고 모든 재창조 역사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의 반대권이 없어지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해방된 자리에 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마음대로 역사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면 백전백승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자신 있게 나가야 됩니다.
이번에 여러분은 흥진군의 역사를 보고 많이 배웠을 거라구요. 참부모님이 명령하게 되면 명령대로 행동해야 됩니다. 이의가 없어요. 그런걸 배웠을 것입니다. 이번에 그걸 배울 거예요. 여러분을 위해 희생하는 형님이예요. 동생들을 지도해서 복받게 해주고 잘 인도해 주려고 합니다. 사탄편의 형님은 모두 이용하려고만 하고, 때려부수고 못살게하려고 하는데, 하늘편 장자는 여러분을 잘살게 하기 위해 모든 희생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엘더 선(elder son;장자)이 여러분 앞에 섰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인 거예요.
보라구요. 흥진이가 영계에 가서 훈련받고 지상에 사람을 통해 와 있지만 일하기가 참 힘들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뜻을 위해서 잠자는 걸 잊어버리고 먹을 것을 잊어버리고 자기 전체를 희생해서 앞서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런 전통을 이어 가지고 앞으로 남북통일을 하겠다고 하면 그 앞에는 모든 것이 평정된다는 사실을 믿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편에 선 종자라는 것입니다. 혈통적으로 다르고 심정적으로 다릅니다. 이걸 칠 자가 없다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이것만이 우리의 목적이고 이것만이 우리의 소원이다. 이것만이 우리의 일이다' 이런 신념을 가지라구요. 딴 것 생각하지 말라구요. 이것만 생각해야 돼요.
요전에 선생님이 한국에 가면서 여러분에게 한국에 갈 준비를 하라고 했었습니다. 한 사람이 4천 불씩 어떻게 하든 준비하라는 지시를 했는데, 지금 준비하고 있을 거라구요. 한국에 가서 도움이 돼야지 짐이 되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그래야 여러분의 선조들이 따라가서 조국광복을 위해 협조하는 충신과 같은 입장에 설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그래야 여러분이 저 나라에 가서 혜택받을 수 있고, 여러분의 조상들이 해방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대로 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나라가 설정되게 될 때는 모든 국경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종족의 담, 영계의 담이 모두 해체돼 가지고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영육계가 다 그래요.
너 이름이 뭐야? 「하이디입니다」 국적은? 「푸에르토리코입니다」 네가 간다면 푸에르토리코 대표로 가기 때문에 푸에르토리코에 사는 모든 국민과 선한 영들이 너를 따라 협조해 준다는 거야. 그 결과 나라를 갖게 된다면, 그 해방은 하늘나라의 기준에 선 해방권이기 때문에, 국경을 초월한 자리에서 행동할 수 있는 선조들이 된다는 거야. 그것이 여러분의 조상들의 소원입니다. 여러분의 후손들의 소원이예요. 후손들의 희망이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건 한국의 통일을 위해서 가자는 것보다도 여러분의 조상들과 후손들에게 복을 주기 위한 것이예요. 조국광복에 있어서 하늘에 기록할 수있는 애국자들을 세우기 위한 뜻에서 그런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놀라운 시대에 처한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때가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1988년을 중심삼고, 이와 같은 역사적인 사명을 짊어지고 우리는 하늘의 소원, 참부모의 소원을 해원할 수 있는 하나의 나라를 향하여 총진군할지어다! 그야말로 하늘땅에 아멘 해야 되겠습니다.
자, 모두 그 곳으로 갈지어다! 아멘. 「아멘」 그러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음,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여기에는 통일교회 교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통일교회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느냐 할 때, 역사가 길지 않습니다. 여기에 서 있는 사람과 더불어 시작되었어요.
그래서 지상에 나타나 자란 기간은 짧지만, 그 배후의 역사는 창조하던 때로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의 역사와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인간이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알지 못하였던 모든 사실─사람이 무엇이냐, 또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 등 전반적인 문제가 미지의 사실로 묻혀 있었는데─을 통일교회가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신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되었고, 오늘날 우리 인간의 위치와 금후의 세계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 것인가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늘의 섭리라는 것은 인간 하나를 완성하기 위한 것이다 하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창세 이후, 창조 이후에 인간들이 완성을 하지 못했습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완성을 보지 못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이 완성되었다는 것이 도대체 어떤 것이냐? '사람' 하면 남자와 여자가 있지만 우리 개인을 중심삼고 볼 때, '나'라는 사람은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마음과 몸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가 되어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것들이 언제 하나되느냐? 언제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나면서부터 하나되는 게 아니라 자라 가지고 하나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 인간이 완성되었다 하면 그 완성기준이 여자와 남자가 다를 것이냐? 이게 문제예요. 「같습니다」 그래요. 같은데 무엇이 같으냐 이거예요. 남자의 완성은 여자를 맞는 것이요, 여자의 완성은 남자를 맞는 것인데 맞을 때는 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하나될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몸 마음이 자라 가지고 완성된다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내가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된 그 기준에 서게 되면 무엇을 필요로 하느냐 하면 상대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상대를 왜 필요로 하느냐? 상대와 묶어진 사랑, 둘의 공동목표가 되어 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고자 하는 그 자리가 완성의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사람은 몸 마음이 하나되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어 무엇을 할 것이냐? 상대를 만나야되는 것입니다. 상대를 왜 만나야 되느냐? 상대와 더불어 사랑을 갖기 위한 것입니다. 이게 결론이라구요. 그래서 하나되어 가지고 공동목적이 되어 있는 사랑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인간의 완성이 뭐냐? 인간의 완성이라는 게 뭐냐? 종교에서 인간완성을 말할 때는 이게 복잡합니다. 미지의 사실이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확실히 몰랐다는 것입니다. 자,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상대를 만나서 사랑을 영원히 세우는 것이 완성입니다. 그런 자리가 완성한 자리입니다. 결론이 나왔다구요.
사랑의 주인이 누구냐? 우리가 찾는 사랑은 어디까지나 지음받은 결과적 사랑이지 근원적인 사랑은 아닙니다.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돼요. 우리가 찾는 것은 결과적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사랑을 찾아 가지고 뭘하자는 거예요? 이것은 결과적인 사랑이니까 원인적인 사랑과 하나되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원인 되는 하나님의 사랑이 나한테 내려와야 되겠어요, 내가 하나님의 사랑에 올라가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아니면 이 둘이 같이 돌아야 되겠어요? 주체라는 것은, 모든 전체의 중심이 되어 가지고 균형을 취해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상대가 필요하다고 해서 주체가 마음대로 이렇게 돌아다니면 안 돼요. 주체는 어디 한 곳에 정착해야 돼요. 정착돼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위치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정착이 필요합니다. 이게 이동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이렇게 평면적으로 서 있으면 사람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자, 사람이 돌아야 되겠어요, 하나님이 돌아야 되겠어요? 「사람이 돌아야 됩니다」 사람이 돌지만 말이예요, 하나님은 거기에 대해서 센터를 정해 가지고 이렇게 돌아 주어야 되는 거예요. (시늉을 하시면서 말씀하심) 횡적으로는 그래야 되는데 종적이라면 어떻게 해야 돼요, 종적이라면? 사람이 이렇게 이렇게 돌아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이렇게 도는 것하고, 이렇게 도는 것하고? (시늉을 하시면서 말씀하심) 사랑은 둘을 합해 가지고 도는 내용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남자와 여자는 뭐냐? 남자와 여자는 어디까니나 평면이예요. 평면적이예요, 평면적. 동과 서라구요. 그러면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종적 기준 되는 이것이 평면인 여기서부터 이렇게 되면 하나되나요? 평면에서 이렇게 위로 하나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완전히 하나되기 위해서는 이것이 반드시 내려와 가지고 센터에서 합해가지고 하나되어야 됩니다. 종적 사랑과 횡적 사랑이 종적으로 위에서부터 이렇게 할 수 없고, 또 횡적으로 여기서부터 시작할 수 없습니다. 이 둘이 합하려면 이것은 내려와야 되고, 이것은 가운데에 들어와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을 하심)
그래서 사람은 여기서 자라 올라가는 거예요, 이게. 성숙하는 거예요. 자라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건 플러스고 이건 마이너스인데, 여자도 자라 올라갑니다. 이렇게 자라 올라가면서 남자 여자, 서로를 찾아가는 거예요.(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어디에 가서 만나야 된다고 했어요, 아까? 「센터」 센터. 센터에 가서 만나야 돼요.
그러면 사람이 크면 하나님은 어떻게 해요? 하나님의 소원의 뜻은 점점 내려온다는 거예요. 여기에 와 가지고 종적인 기준이 이렇게 되면, 이것이 센터를 중심삼고 돌게 됩니다. 이것이 돌게 되면 이것이 어디로 가야 돼요? 이것이 어디로 뛰어 나갈 수 없다 이거예요. 이것이 이렇게 되게 된다면 말이예요, 남자하고 하나님하고 여기에 가게 되면 말이예요, 하나님이 플러스이기 때문에 이 둘이 이렇게 가게 되면 이게 이렇게 된다는 말이 됩니다. 또, 여기의 여자하고 하나님의 이성성상에 있어 마이너스 성품이 여기에서 하나되게 되면 말이예요, 이리 갈 수 있다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면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이놈이 여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축이 되어 가지고 움직이지 않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느 하나가 움직이지 않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것도 이걸 원하고, 이것도 이걸 원하고, 이것도 이걸 원하는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남자와 여자만 가지고 안 되고, 하나님만 가지고 안 되기 때문에 이 축이 내려와 땅에 붙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냐? 하나님도 원하고, 아담도 원하고, 해와도 원하는 게 뭐냐 이거예요. 「참사랑」 참사랑인데, 참사랑의 축이 서기 위해서는 말이예요, 이 아랫 부분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됩니다. 여기는 이것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왔다갔다 이동할 수 있지만 말이예요, 이것이 없으면 이게 왔다갔다 못 하는 거예요. 이것이 없게 될 때는, 여기서부터 이것이 수직이 안 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었다가는 큰일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직선이 될 수 있는 이것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게 뭐냐? 그게 뭐냐 이거예요. 「자녀요」 하나님도 원하고, 아담도 원하고, 다 원하는 것은 자녀예요. 이렇게 연결하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도 아니고.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아들딸만이 연결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부부는 부모를 자기들보다도 귀하게 여겨야 되고 아들딸을 자기들보다도 더 귀하게 여겨야 된다는 원칙이 여기에서 성립되는 거예요. 왜? 이것이 종적인 축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길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모든 것이 이 종적인 축에 연결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것은 영원히 영원히 움직이지 않아요. 영원히 움직이지 않는다구요. 역사는 이것을 중심삼고 직선으로 연장되고, 직선으로 연장됨에 따라서 하늘은 전부 주관하게 됩니다. 역사는 이걸 중심삼고 좌우로 커 나가는 거예요. 이게 크게 되면 이것이 커 나가는 거예요. 이게 크게 되면 이것도 자꾸 커나간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특히 미국 여자들 그거 알아요?
자, 미국은 말이예요, 둘이 왔다갔다해요, 둘이. 둘이면 그만이예요. 뭐 센터고 뭣이고 필요 없어요. 액시스(axis;축)고 뭣이고 필요 없어요. 이러한 원리 원칙을 모르기 때문에 미국의 여자들은, 미국의 부모들은 자식을 때려 죽이는 등 비참한 일이 벌어지고 그래요. 그러면서 하늘이 뭐가 필요하냐 하면서 우리는 액시스가 필요 없다고 합니다. 그런 건 전부 다 자연히 파괴될 불합격자로서 지옥으로 흘러가는 거예요.
하나님도, 하나님도 이거 집어치울 수 없어요. 사랑을 이루려면 이거 집어치울 수 없어요. 하나님도 이거 인정해야 되고, 아담 해와도 이거 인정해야 되고, 자녀도 이거 인정해야 된다구요, 전부 가. 하나님도 인정하고, 해와도 인정하고, 아담도 인정하고, 자녀도 인정합니다. 이렇게 돼야 해요.
자, 이와 같은 인연을 따라서, 인간의 몸과 마음은 이와 같은 것을 맞출 수 있게끔 되어 있어요, 우리 인간의 본성과 본래의 몸은.
그러면 왜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왜 결혼을 해야 되느냐? 사랑이상을 중심삼고 지었기 때문에 이때까지 기다려야 돼요. 아담해와가 성숙할 때까지 기다리는 과정에서 타락하지 않았어요? 여기까지 올라와야 된다구요. 올라와야 돼요.
행복한 여자는 어떤 여자냐? 하나님을 갖고, 남편을 갖고, 자녀를 갖고 그들과 같이한 액시스를 중심삼고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선 여자예요. 그런 여자가 행복한 여자라는 걸 알아야 돼요. 행복한 여자! 여기를 통해서, 이 센터를 통해서 어디든지 가요. 360도 어디든지 갑니다. 이 센터를 통해서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어디라도 간다는 것입니다. 이 액시스에 통해진 사랑을 가진 사람은 전체, 360도 권내를 소유할 수 있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참사랑을 통해서는 어디든지 동참할 수 있다구요. 또, 어디든지 같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 트루 러브(true love;참사랑)가 뭐냐? 트루 러브가 뭐냐? 하나님의 사상을 정착시키고, 아담 해와를 정착시키고, 자녀들을 정착시킬 수 있는 그러한 사랑이 트루 러브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게 정착시킬 수 있는, 전체를 정착시킬 수 있는 사랑이 참사랑이다, 이상적 사랑이다 이거예요. 트루 러브에 이상이 합해져서 아이디얼(ideal;이상적인)트루 러브란 말이 나온다구요. 이상적 사랑이다! 알겠어요?
여러분들, 부모가 없으면 왜 서러워요? 왜 서러워요? 이 원이, 이 기준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되어야만 행복하고, 이렇게 되어야만 기쁘게 되어 있는데 이렇지 않으니 불행하다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또, 남편이 죽든가 아내가 죽으면 왜 서러워요? 자식이 없으면 왜 외로워요? 이 센터를 중심삼고 전부 다 연결된 이 사랑은 백퍼센트라구요. 백 퍼센트가 될 때는 기쁘다는 거예요. 우주가 보호하는 거예요. 그건 우주가 보호하는 거예요. 우주의 힘이, 우주력이 보호한다는 거예요.
그러나 만약 여기에 90퍼센트가 됐다 할 때는, 10퍼센트가 부족하니까 이 10퍼센트만큼 밀어낸다 이거예요. '너는 우주의 불합격자니 이동해라' 하고 명령하는 거예요. 내미는 거예요. 내미니까 아프다구요. 이것이 만약에 80퍼센트라고 할 때는 20퍼센트만큼 내밀기 때문에 '아야! 아─' 하면서 통곡이 벌어지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반대로, 20퍼센트라고 할 때는 80퍼센트만큼 몰아내니까, 세상이 뒤집어지고 모든 게 다 왱가당댕가당 깨져 나간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촛점을 맞춘 그 원의 무엇이 있어야 될 거 아니냐. 촛점을 맞추어 가지고 '요것아!' 할 수 있는 원칙적인 기준이 있어야 될 게 아니냐.
자, 행복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있는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부부가 되어서, 아들딸과 더불어 3대가 같이 사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하나되는 데는 어떻게 하나되어야 되느냐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이 통할 수 있는 길은 하나예요, 하나. 둘이없다는 거예요.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도 이와 같이 될 수 있어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이렇게 하나되고, 이렇게 하나되어야 됩니다. 여기도 마찬가지예요. 여기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전부 다 가운데 갖다 막아 놓으면 이렇게 되니까 이런 입장에서 보게 되면, 이것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이게 센터인데 수직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부모도 횡적이고 이것도 횡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횡적인 센터는 누구냐 하면, 이 3대를 중심삼고 이 2대 되는,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볼 때 자기 입장이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왜 7수가 완성이냐? 7수는 이걸 말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그다음에 센터가 7수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7수는 완성수라고 알고 있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한 말이예요, 그게.
그래, 여러분들이 7수를 가질 수 있느냐, 7수를 지배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자, 이 자리에 서서 '할머니, 이리 와' 하면 할머니가 오겠어요, 안오겠어요? '할아버지, 이리 와' 하면 '오냐, 오냐' 하고, '아버지, 이리 와!' 하면 '오냐, 오냐' 하는 거예요. '어머니, 이리 와! 아들, 와! 딸, 와!' 하면 전부 다 그 자리에 가고 싶어하지 싫어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왜 그러느냐? 거 왜 그래야 돼요? 할아버지도 점핑해서 가고 말이예요, 엄마 아빠도 전부 다 가려고 하고, 왜 그래요? 이 센터를 통해서 모든 것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기에서 이렇게, 마음대로 간다고 해서 누가 불평하지 않고, 이렇게 간다고 '야야! 너, 여기서 왜 이렇게 왔나?' 이러지 않습니다. 어디든지 환영한다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러려면 사랑의 잼대가 있어야 돼요, 사랑의 잼대가. 잼대에는 유니트(unit;단위)가 있어요. 미터라면 센티미터라든가 밀리미터라든가 하는 유니트가 있다구요. 그러니까 사랑도 재는 데 유니트가 있어야 될 게 아니냐. 이게 사랑을 재는 유니트다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러니까 어머니 아버지를 내버려야 되겠어요? 절대 버려야 되겠어요, 절대 안 버려야 되겠어요? 「절대 안 버려야 됩니다」 또, 남편도 며칠 동안 살다가, 요즘으로 말하면 뭐 프리섹스(free sex;자유성애)니 뭐니 해서 하룻밤 자고 마는데, 그렇게 사랑해야 되겠어요, 영원히 사랑해야 되겠어요? 그 디보스(divorce;이혼)라는 것은, 어머니와 아버지가 갈아치우는 것과 같고, 자식을 갈아치우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부모를 파괴하고, 자식을 파괴하고, 남편(아내)을 파괴한다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자, 선생님 말을 들어 보니까 미국 여자들 어때요? 그렇게 가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이 사는 대로 살아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의 본심에 물어보라구요. 아들딸들이 어머니 아버지가 갈라지는 걸 좋아해요? 또, 어머니 아버지가 여러분이 갈라지는 걸 좋아해요? 둘이 갈라지고 도장을 찍지만 할 수 없이 도장 찍지 좋아서 도장 찍어요?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이 비참한 것을 알지만 그걸 무릅쓰고 도장을 찍는 거예요.
자, 이와 같이 살던 사람은 우주 어디에 가더라도 환영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어디에 가더라도 환영이예요. 어디에 가든지 환영이라구요.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하나님 보좌에 가서 떡 앉더라도 '예이, 이 녀석아, 너 왜 왔나?' 안 그래요. 하나님이 쓱 끌어안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전체를 보호하는 입장이고 우주가 그를 보호하느니만큼 끌어안게 되어 있지 '야, 저리 가' 하게 안 되어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 '나는 비밀의 힘을 갖고 있어. 하나님의 가슴을 파고 들어가도 하나님이 성내지 않고 좋아하는 비밀을 갖고 있어' 할 수 있는 그게뭐예요? 거 생각해 보라구요. 이상적인 사랑이라구요, 이상적인 참사랑. 그게 행복이예요, 불행이예요? 「행복이예요」 하나님이 그런 공식을 적용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모든 것을 공식적으로 하게 되어 있다구요, 공식적으로. 수학으로 모든 우주를…. 자연과학도 풀어내는 공식이 있는데, 사랑의 세계에 그런 포뮬라(formula;공식)가 없겠나 말이예요.
그런 유니트가 없으면 말이예요, 세계의 땅 끝에서 오는 사람 전부다를 무엇으로 조종해요? 어떻게 콤퓨터에 집어 넣느냐 말이예요. 자, 이런 90각도가 딱 있는데, 이것이 공식이라면 말이예요, 이렇게 되면 불합격자예요. 이걸 맞추어야 돼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자, 그것이 그런가 안 그런가 한번 알아 보자구요. 여기 나이 많은 여자로서 '아, 나 결혼 필요 없어' 이러는 여자가 있다고 생각하자구요. 자기가 자기 몸뚱이를 만져 보면서 '아이고, 내가 늙도록 내 몸뚱이를…. 가슴이 요렇게 생기고, 궁둥이도 요렇게 생긴 것은 내가 좋아하게끔 생겼구만. 아이구, 행복해라!' 그래요? (웃음) 왜 웃어요, 왜? 혼자 그렇게 행복하다고 하는 여자가 있어요? 「없습니다」 자, 시집은 안 가더라도 말이예요, 남편은 없더라도 애기들은 갖고 싶지요? (웃음) 다 웃누만. 어허허허─.
또,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 게 좋아요, 고아인 게 좋아요?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고아가 좋아요, 부모가 있는 게 좋아요? 「부모 있는 게 좋아요」 거 왜 원해요? 부모는 왜 원하고 자식은 왜 원해요? 무엇이 그렇게 원하게 만드느냐 이거예요, 무엇이.
인간은 완성해야 돼요. 인간은 완성해야 되고, 더 발전해야 되고, 더 높은 가치에 도달해야 되는데, 그러려면 이런 원칙에 통해야만 되기 때문에, 이 원칙에 따라 가지고 불가피적으로 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거 이론적이라구요.
자, 그러면 이상적인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이제 결론짓자구요. 밤에 할아버지 자는 방에 마음대로 들어가 가지고 할아버지 이불 속에 쏙 들어가도 할아버지가 차 버리지 않는 것이 이상적인 사람이고, 할머니 이불 속에 쏙 들어가더라도 할머니가 '아이구, 너 왔구나!' 이렇게 환영하고, 차 버리지 않는 것이 이상적인 사람이고, 남자가 있어 가지고 자기 여편네 이불 안에 쏙 들어가더라도 '아이구, 어서 오소!' 하고 차 버리지 않는 것이 이상적인 사람이고, 아들딸의 이불 속에 들어가더라도 '아이구, 우리 아빠 어서 들어와!' 하는 게 이상적인 사람이다 이거예요. 또, 하나님이 여기 있다면 하나님 속에, 여기 센터에 들어가더라도 하나님이 '어서 들어와! 어서 들어와 누워라!' 하지 차 버리지 않는 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이상적인 사람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 이상적인 사람이 가만히 앉아 있으면 말이예요, 할머니가 저 영국, 미국을 돌아다니다가도 그를 찾아서 뺑뺑 돌아야 되고, 할아버지도 자기 마음대로 다니다가 그를 찾아 뺑뺑 돌아야 되고, 여편네도 뺑뺑 돌아야 되고, 아들딸도 뺑뺑 돌아야 되고, 하나님도 뺑뺑 돌아야 되는 거라구요. 그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박수) 그러면서 할머니도 '야, 네 곁에 오면 다 만날 수 있구나!' 하고, 아들딸도 '아이구, 여기 오니까 할아버지, 할머니, 하나님 다 만날 수 있구만!' 이러는 거예요. 답변이 그거예요. 답변이 '너 만나면 전부 다 만날 수 있구만!' 그거예요, 거 어때요? 그 생각이 어때요? 레버런 문이 이상적인 사람으로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이상적인 사람이겠어요, 여러분들이 '나는 이런 사람이 되겠다'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이상적인 사람이겠어요? 거 생각해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이상적인 사람이 척 가 가지고 가만히 있으면 하나님이 여기에 액시스를 갖다 놓는 다는 거예요. (웃으심) 그러니 뭐 세상에 하나님도 내 마음대로고, 뭐 밤이나 낮이나…. 여기 미국 사람들은 자기 아들딸한테 가려면 전화하고 그러는데 전화가 무슨 필요 있어요? 전화고 뭐고 다 필요 없고, 밤에라도 어디든지 그저 다녀도 걸리는게 없다는 거예요. 그게 이상적인 사람이 아니예요? (웃으심) 색시 방에 들어가는 데도 전화해서 '오늘 밤에 가서 당신을 만날 터이니 기다리소' 이러는 게 이상적인 사람이예요? 밤이든 낮이든 언제든지 언제든지 언제든지…. 그게 아이디얼 맨이라구요.
그래, 우리 어머니한테 물어 보라구요. 어머니가 이상적인 여자냐고 말이예요. (박수)선생님이 말이예요, 까꾸로 얼굴을 이렇게 해서 궁둥이로 들어가더라도 밀지 않고 환영해야 이상적인 사람이라는 거예요. (웃음) 그래야 이상적인 여자라는 겁니다. 자, 선생님이 말한 이상적인 사람을 택할 거예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람을 택할거예요? 「아버님이 말씀하신…」
이렇게 얘기하다간 오늘 뭐 '보호하심을 감사하다'는 그런 얘기는 언제 하겠어요? 원리강의, 원리강의하는 거예요. 사랑의 원리강의를 하는 거예요, 이게. 그거보다도 이게 재미있지요 뭐. 사랑 얘기가 더 재미있잖아요? (웃음) 자,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그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내가 가 있는 데는 하늘이 찾아오고…. 그래 선생님이 한국에 가면 미국에 있는 식구들의 마음이 미국에 있어요, 선생님을 따라가요? 「따라가요」 (웃으심) 선생님이 미국에 없으면 미국이 다 빈 것 같다구요. 그래요? 「예」 센터가 없기 때문에 반응이 없어요. 가서 돌아오는 걸 못 느껴요. 센터가 없기 때문에 반응이 돌아오지 않는다 이거예요. 느끼질 못해요.
이 센터를 중심삼고는 거리가 똑같기 때문에, 여기서 싹 센터로 가게 되면 이렇게 해 가지고 거리가 같기 때문에 언제나 반응이 오는 거예요. 이렇게 가더라도 이 센터를 통해서 반응이 언제나 온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이것보다도 여기에, 이것보다도 거리가 더 먼 데 가겠다고 해서 가면 돌아와요? 안 돌아와요. 이리로 통해야 된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알겠어요? 「예」
자, 오늘 말씀의 제목이 '보호하심을 감사합니다'인데, 보호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게 문제예요, 개인이 보호하는 것보다도 가정이 보호하는 것이 더 기쁠 것이요, 가정이 보호하는 것보다도 종족이 자기를 보호해 주기를 더 바라는 거예요. 또, 종족보다도 나라가 보호해 주는 걸 바라고, 나라보다도 세계가 보호해 주기를 바라고, 세계보다도 하늘 땅이 보호해 주기를 바라고, 하나님이 보호해 주길 바란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보호해 주는 것이 최고의 이상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어떻게 보호하느냐? 세상을 보게 된다면 조부모와 같은 사람들이 있어요. 조부모와 같은 사람들이 있다구요. 그다음에 부모와 같은 사람들이 있고, 그다음에는 부부와 같은 사람들이 있고, 자녀와 같은 사람들이 있다 이거예요. 아까 말한 부모와, 부부와, 자녀가 완전히 우주가 보호하는 것과 같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면 우주가 보호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아까 말하던 그 공식적인 사랑을 가지고 세계를 위해서…. 이 레벨이 말이예요, 이와 같이 나누어질 수 있거든요. 이것을 셋으로 보면─넷이지만 셋으로 봐도 괜찮다구요─삼 단계로 볼 수 있으니 셋이 나눠 가지는데 이와 같이 사랑하게 될 때는 이 사람들이 이 사람 뒤를 떠나겠어요, 안 떠나겠어요? 이 사람을 중심삼고 전부 다 빙빙 돌겠어요, 떠나겠어요? 어때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것이 단계로 보면 하나, 둘, 셋이예요. 거 그럴 것 같아요? 「예」
여러분들은 서양 사람이고 선생님은 아시아 사람이예요. 서양 사람들은 아시아 사람들을 유색 인종이라고 해 가지고 반대하고 말이예요, 이러는데 왜 여러분들은 나를 따라가려고 그래요? 왜 선생님 뒤에 따라오려고 그래요? 왜, 왜? 왜 떠나지 않고 이렇게 돌아다니려고 해요? 선생님 가까운 데서 그저 서성대고, 가까운 데서 살려고 하고, 왜그래요? 거 이상하거든요. 그게 사실이예요, 사실.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그래, 레버런 문한테 오게 되면 말이예요. 흑인도 만나고, 백인도 만나고, 아시아 사람도 만날 수 있습니다. 오색 인종이 다 만나 가지고 좋아해요. '야, 다 만날 수 있네!' 이러면서 좋아한다구요. 이거 공식입니다. 이론적이예요.
자, 여러분들 보호받는 방법이 그거예요. 내가 독일 갔다 하면 독일 사람이 나를 미워했어요. 지금까지 독일 사람들이 나를 미워했어요. 그래 독일 할머니, 제일 못생긴 할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저 음식집에 들어가서 저 코리안 누들(noodle;국수의 일종), 코리안 소바(そば;메밀국수)를 먹는 데는 할머니가 집어먹는 것을 내가 집어먹고 같이 국수 가닥을 서로 끊어 주며 웃으면서 먹을 수 있겠느냐?' 이렇게 생각했다구요. 그렇게 했다고 할 때는 그 여자는 절대 나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 여자는 언제든지 나를 기억하고 따라다니게 되지, 벗어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그게 얼마나 멋진 공식이예요.
보라구요. 내가 미국에 처음 왔을 때 보니 말이예요, 아이구 거 뭐 백인들 가만히 보니까 이상하더라구요. 눈이 새파랗고 노랗고 깜박깜박 해 가지고…. 여러분들도 아시아 사람 보면 이상하지요? 딱 마찬가지로 우리도 여러분 같은 사람들을 보면 이상하다구요. '이상한 사람이다. 저 사람들도 내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내 아내와 같이, 아들딸과 같이 사랑할 수 있을까?'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거 심각한 문제예요.
맨 처음에는 좋지 않더라도 억지로라도 시작해야 된다구요, 억지로라도. 싫더라도 시작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누가 들어오면 자기 자리 전부 다 내주고 나는 저 뒤로 가고 '어서 높은 데로 가소, 높은데, 높은데. 하나님같이 훌륭하구나!' 이렇게 되어야 그다음에 가까워지는 거예요. 높여 주어야 가까워진다구요. 높여 주어야지 그러지 않고는 가까워지는 길이 없더라 이거예요. 하나님 자리까지…. 그렇게 되면 '이야, 하나님같이 훌륭한 분!' 이렇게 되어 가까워지는 거예요.
그렇게 살다 거리에 떡 나가게 되면 말이예요, 제일 보기 싫은 사람 '저거 저거 저거 아이구, 저거 보기 싫다' 이런 생각이 나는 사람이 있으면 따라가서 무엇이라도 사주고 그만두어야지, 그거 보기 싫다고 그냥 들어오면 그것이 1년 이상 장애가 된다구요, 1년 이상.
자, 레버런 문이 이 미국에 와 가지고 말이예요, 여러분들과 같은 생각을 했으면 벌써 도망갔지 이렇게 살겠어요? 욕을 하고 반대하고 얼마나 두들겨 팼어요? 그리고 미국은 그렇게 생각했던 거예요. 레버런 문 저거 감옥에 때려 넣으면 전부 다 버리겠거니 생각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이놈의 자식아, 버려라!' 하고 감옥에 넣었어요. 그렇지만 감옥에 가서도 안 버렸다구요. 그러니까, 우주가 보호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호한다구요. 미국 국민이 보호하지 않더라도 우주가 보호해요. 미국 사람이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그런 반면에 무니들은 '썅것들!' 하면서 선생님의 앞 뒤에서 똘똘 뭉쳐 가지고 보호하려고 그런다구요. 아메리칸 무니들이 그런다구요. 그래요? 「예」 그렇다고 미국 사람들을 미워하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이 미국 사람도 사랑하려고 하니 여러분도 미국 사람들을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여기서 지금 마스터하기 위해서 훈련받고, 다음에 가서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가야 여러분들이 미국을 살릴 수 있지, 미국을 '퉤'하고 미워하면 미국은 떨어져 갑니다. 망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자기집만을 생각하지 않고 세계를 자기 집 이상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이지요. 하나님이 원하는 이상적인 사람은 그런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 이외에는 이론적으로 찾을 길이 없어요.
여러분들, 세상에서 사랑하는 사람한테 배척받는 것보다 아픈 것이 없어요. 그 이상 아픈 것이 없어요. 그래요? 「예」 그런 거예요. 미국이 반대하더라도 내가 참는 것은 우주를, 더 큰 것을 선물로 갖다 준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참고 넘어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말인지? 우주 안에는 여러분도 들어가 있고, 미국도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이 아니겠느냐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사랑의 마음을 중심삼고 이렇게 사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맞으면 맞을수록 모든 것이 더 찾아지는 것입니다. 맞고 빼앗아 나오는 전법도 사랑의 길에서만이, 이상적인 사랑 위에서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제1차 세계순회할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내게 있는 것을 다 주려고 그랬다구요. 모든 것의 기반을 내가 닦아 주고 위해 주었다구요. 무엇을 투입했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투입했다 이거예요. 그것은 사탄이 빼앗아갈 수 없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사탄이 빼앗아 갈 수 없다 이거예요.
자, 미국에도 지금까지 내가 사랑을 가지고 많은 걸 투입하고 있어요. 그건 미국이 못 빼앗아가고, 사탄이 못 빼앗아가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투입해 가지고 이루어 놓은, 미국에서 되어진 모든 사실을…. 과학자대회를 보더라도 과학자대회를 반대하던 사람이 머리숙이고, 워싱턴 타임즈를 두고 보더라도 그걸 반대했지만 전부 머리 숙이고, 인사이트, 월드 앤 아이를 반대했지만 전부 다 머리 숙이고…. 지금까지 선생님이 한 모든 공적에 대해서 반대했지만 전부 다 머리숙이는 거예요. 반대하던 사람들이 자기가 잘못 알았다고 하면서 머리를 숙이고, 눈물을 흘리면서 전부 다 따라오는 거예요.
그러면 레버런 문은 누가 보호했어요? 「우주요」 우주. 그러면 유니버스는 누가 보호해요? 「하나님」 하나님. 그러면 하나님은 누가 보호하고 있는 거예요? 이상적인 사랑, 하나님도 이상적인 사랑을 생각하기 때문에 어려운 걸 참고, 스스로 보호하는 입장에서 지금 나가고 있는 거예요.
지옥에, 지옥에 가더라도 이와 같은 생활을 하게 되면 그 지옥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위하는 거예요. 이건 공식이예요, 공식. 천국 갈 수 있는 등급도 이와 같은 생활을 얼마만큼 하는가 하는 그 차이에 의해서 정해지는 거예요. 그에 따라 천국의 소유권이 좌우된다는 거예요.
일반 세상 사람으로 보게 되면 레버런 문은 벌써 망했어야만 돼요. 그렇지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 우리 형제들이 다 반대하고, 환영 못했으면 우리 형제들이 전부 다 물러가면 갔지 반대받는 레버런 문은 안 물러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대한민국이 레버런 문을 반대했지만, 대한민국이 물러가면 물러갔지 레버런 문은 안 물러간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미국과 세계가 반대하더라도 미국과 세계가 물러가면 물러갔지 레버런 문은 안 물러갑니다. 하늘땅이 전부 다 반대하더라도 레버런 문은 물러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왜? 하나님의 이상적인 포뮬러(공식)가 여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절대 보호해야 된다는 거예요, 우주가.
선생님이 일생에 여러 번 감옥에 들어갔었는데 감옥에 들어갈 때는 다 망한다고, 다 레버런 문 망한다고 그랬어요. 그러나 감옥에 들어갔다가는 휙 도약을 했어요, 도약. 내가 댄버리에 들어갔다고 통일교회가 망했어요? 「아닙니다」
지금 한 3년 되었는데 말이예요, 미국이 얼마나 바뀌어졌어요? 1985년이니까, 1986, 1987, 만 3년째 되는데 말이예요, 미국이 얼마나 변했나 이거예요. 그렇지요? 이제는 세계 뭐 레이건이든 고르바초프든 뭐 누구 할것없이 모든 수상들이 세계적인 모든 문제를 다루는 데에는 레버런 문이 아니면 안 된다고 하면서, 일본이라든가 한국에서는 무슨 일이 있으면 전부 다 나한테 와서 의논하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되었다구요.
자, 얼마나 복잡해요? 복잡한 게 얼마나 많아요? 그래서 혼란이 벌어지는데, 이 공식만 적용하면 세상이 다 해결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거 어려운 일이예요, 쉬운 일이예요? 쉬운 길이예요, 어려운 길이예요? 「쉬운 길입니다」 자기 목숨을 버리겠다고, 목숨을 걸고 하겠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쉽고, 목숨을 갖고 하겠다는 사람은 아주 어렵습니다. 간단해요. 모가지에 달렸어요, 모가지에.
예수님이 말하기를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는데 그 말은 저 공식을 두고 한 말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는 그거 설명을 못 했어요. 그런 벼락 같은 얘기가 어디에 있느냐 말이예요. 그러나 이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이렇기 때문에 그렇게 살아야 된다'는 결론을 딱 내리고 있는 거예요. 이론적이예요. 이론적 이라구요.
자, 이제 한 시간 반 얘기했는데 말이예요, 한 시간 반 동안 얘기한 내용이 우주를 다 체인지할 수 있고, 지상에 천국을 만들 수 있는 공식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이 공식은 어디에 있느냐? 하늘나라에 있느냐, 내 생활 가운데 있느냐, 내 눈 앞에 있느냐? 우리가 살고 있는 여기에 있어요, 여기에. 이렇게 살면 천국이 되는 것이고, 이렇게 안 살면 지옥이 되는 거예요. 이렇게 살면 만민이 해방되고 하나님까지도 해방되는 것입니다. 한번 그렇게 살아 보라구요. 이 공식이 틀리거든 와서 내 목을 잘라요. 잘라 버리라구요, 거짓말이면. 이것이 실효가 날것 같아요, 실효가 안 날 것 같아요? 「실효가 납니다」
오늘 제목이 뭐냐 하면 '보호하심을 감사합니다'인데, 우주가 이렇게 보호해 주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일생 동안 감옥에 여러 번 들어가고 욕을 먹고 다 했지만, 이 우주가 보호해 준 것을 감사할 수 있는 사나이로서 해방의 깃발을 들고 천지 어디든지 전진하는데 거리낌이 없는 그런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외적인 세계를 위해 싸울 것이 아니라, 너 자신을 위해서 싸우라구요. 자기를 위해서 싸우라구요. 자기를 위해서 싸워야 돼요. 지옥이 어디에 있느냐? 내게 있어요. 천국이 어디에 있느냐? 내게 있어요. 선생님이 말씀한 대로 사는 내가 될 때는 천국이 연결되는 것이고, 이대로 안 할 때는 지옥이 연결되는 거예요. 두 갈래 길에 서 있는 거예요.
자, 가정에 그런 사람이 있게 되면 가정이 보호하려고 그러고, 혹은 사회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사회가 보호하려고 그러고, 미국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미국 나라가 보호하려고 그러고, 세계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세계가 보호하려고 하는 게 사실이예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 것을 확실히 알았으니, 여러분이 우주의 보호를 받아 가지고 성공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이 이와 같은 길인 것을 알고 무니들은 당당히 전진할지어다! 아멘! 「아멘!」
자, 문제는 이 공식에 맞추는 거예요, 여러분 자신이. 이것을 못 했을때는 입을 열지 말라구요. 우주에 부끄러운 거예요. 알았어요, 이젠? 「예」 '아이구, 선생님이 뭐 지금까지 성공하고 다 그런 비밀이 어디에 있었나 했더니, 여기에 있었구나'하는 걸 알았다구요. 그렇게 살면 어디에 가든지, 어디에 가든지 통하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보호를 받는 거예요. 그러니까 감사한다는 거예요.
자, 오늘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지금까지의 여러분들 자신에 대해서 한번 반성해 봐요. '내가 얼마나 그렇게 살아 봤나' 할 때, 여러분들이 얼마나 불합격품인가를 알았으니, 이제부터 합격품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결심하는 사람 손들자구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박수)
존경하는 의장단, 분과위원장단, 저명한 교수님들, 그리고 신사 숙녀 여러분! 본인은 국제과학통일회의(ICUS)의 창시자로서 여러분들이 제16차 ICUS에 참석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금년 회의의 주제는 '절대가치와 현대사회의 재평가'입니다.
오늘날 세계는 각 분야에 대한 재평가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재평가를 함에 있어서, 나는 지식의 모든 분야를 대표하고 또 모든 문화, 종교, 인종 및 국가들을 대표하는 석학들의 모임인 ICUS보다 나은 평가단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모든 학술단체들 중에서 ICUS만이 과학의 참된 목적과 통일성을 발견하려는 근본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여러분은 ICUS가 오늘날 세계의 모든 학자들의 모임 가운데에서도 역사적인 사명을 갖고 있음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세계가 품고 있는 복잡한 문제들은 학문의 개별분야의 좁은 안목만으로는 제대로 이해될 수가 없습니다. 현대세계에 대한 적절한 재평가는 개별적인 전문학회들의 능력의 범위를 훨씬 넘어섰습니다. 그것은 세계의 문제는 근본적으로 인간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물질적 욕구와 감성을 지닌 육체와 영적 욕구와 감성을 지닌 영인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그러한 이중구조를 지닌 인간들의 확대전개, 다시 말해서 이중구조를 가진 인간들이 일정한 질서 아래서 상관관계를 이룬 것이 국가사회요 세계인 것입니다. 세계문제의 해결을 위한 학문의 공동연구에 종교, 문화, 예술 등의 요인이 지대하게 관여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ICUS에서 현대세계를 재평가하는 일은 결국은 현존하는 동서 양대진영과 그 체제에 대한 재평가인 동시에, 제과학의 양체제에 대한 역할이 무엇이었으며, 또한 그것이 제과학의 궁극목표와 얼마나 가까운 자리에서 영향력을 행사하였는가도 재평가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오늘날 양진영의 지도자들이 아무리 변명하더라도 기존체제와 질서가 인류의 참된행복을 보장하기에는 이미 그 한계를 나타내었으며, 현존 세계 자체가 몰락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ICUS가 오늘날의 세계를 재평가하기 위해서는 통일적인 표준과 그 중심점이 있어야 합니다. 그 중심점은 인간의 육체와 영인체의 이중적요구를 함께 관련지어야 합니다. 중세의 신본주의 사상과 종교적 독단론이 과학적 탐구를 저해하고 육체적 성취를 제한했던 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계몽주의 시대 이래로 인본주의 사상가들이 종교적 신앙이 이성보다 열등할 뿐 아니라, 인간의 영성의 요구는 이성과 상충된다고 주장해 왔던 것도 큰 잘못입니다.
합리성에 대한 계몽주의나 인본주의의 강조는 자연계의 합리적 법칙을 찾는 큰 추진력으로 작용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이성만으로는 이중구조를 가진 인간의 궁극목적과 유리되어 독자적으로 설 수 없고 바른방향을 세울 수도 없습니다. 인간이 영성을 무시하고 이성과 지적 성취에 만족하는 사이에 인류는 자신의 궁극목적과 연관된 선결문제들을 검토하지 않고 방치해 왔습니다. 그 결과 인간이 유물주의, 물본주의로 떨어져서 기본 존엄성마저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진리는 하나일 뿐만 아니라 그것은 자연과 인간세계를 지배하는 하나의 원리입니다. 자연계에 있어서 이 원리는 우주만물 만상의 근원입니다. 인간에 있어서 이 원리는 그 영성(靈性)과 육성(肉性)의 조화를 통한 인격을 완성하고 진·선·미를 실현하도록 인도하는 참사랑의 절대가치 입니다.
본인은 여태까지의 신본주의나 인본주의, 그리고 물본주의의 주장들이 상호 화해할 수 없는 가치들의 상충만이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의 원리, 절대가치의 미완성적이고 일면적인 표현이요, 불완전한 주장이었다고 봅니다. 인간과 현실세계의 여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주의나 주장들을 뛰어넘어 전체를 수습할 수 있는 절대가치, 하나의 원리를 찾아야 합니다.
절대가치는 궁극적으로 하나님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까지 다다릅니다.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수긍하는 것은 자연계 및 인간계에 항구적으로 작용하는 하나의 보편적 원리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바탕 위에서 상대적인 것으로 나타나는 가치들은 절대적 가치의 토대위에 상호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절대가치는 오늘날의 학자들에게 인기 있는 주제가 아니라는 것을 본인은 알고 있습니다. 먼저 절대가치와 절대주의를 혼동하는 오류에 빠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본인은 ICUS에서 수차에 걸쳐 절대가치는 하나님의 사랑에 바탕을 둔다고 강조해 왔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파당적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의 본성 깊은 곳, 심정에 자리하여 그 생활 속에 참사랑을 분출시키는 뿌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은 만인이 하나의 심정적 동화권을 이루는 근본요소가 되고 모든 상대적인 가치들을 포괄 수용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에 바탕을 두는 절대가치는 일련의 이성적인 전제들이나 혹은 상대적인 주의나 신념들에 바탕을 두는 가치들보다 깊고 넓고 또 항구적 입니다.
절대가치는 합리적 사고와 상치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배후에서 그 궁극목적을 재발견하게 할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이성만으로써 우리가 인간인 것은 아닙니다. 지적 분석이 인생의 정서 및 의지, 나아가 영성까지를 충분히 평가하지 않는다면 결함투성이가 됩니다. 이성적 탐구는 그것이 참사랑에 바탕을 둔 절대가치에 의해 인도될 때에 비로소 인간의 참행복에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본인은 ICUS가 오늘날 세계에 대한 포괄적인 재평가를 시작하도록 촉구합니다. 인습적인 마음과 자세는 현실의 산적한 문제들을 다루는데 충분치 못해 왔습니다. 현대사회가 직면한 문제들의 수습은 인간의 사정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나아가 인류의 역사를 대해 나오신 하나님의 뜻이 성취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에 뿌리를 둔 초국가, 초주의, 초세계적인 절대가치에 입각하여 현대사회는 재평가되어야 합니다.
오늘날의 지식인들이 상대주의적 관점에 의하여 지배를 받는 한 제과학의 통일이나 인종, 문화, 종교들간의 화합 통일도 결코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의 절대가치관을 위해서 기꺼이 위험을 무릅쓰고 쓰라린 박해를 받을 용기 있는 선구자들이 필요합니다. 수많은 기존의 부분적 관점들이 하나의 일관된 원리 속으로 편입되어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렵고도 대담한 결단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날의 제과학과 철학들이 세계문제를 해결하는데 실패해 왔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자연과학이 해온 위대한 약속들은 번번이 악한 방향으로 쓰여졌고, 인류의 참된 행복만을 위해서 쓰여지지 못했습니다. 사회과학 분야도 이기적이고 당파적인 정권들의 영향하에 너무 부패되어서 많은 경우에 역기능을 발휘하여 왔습니다. 철학 역시 선이나 인간의 궁극적 이상을 향한 위대한 추구를 포기해버린, 생명을 잃은 학문이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학자들의 무기력과 소극적 자세로 말미암아 더욱 심각해져 가고 있습니다.
학자들은 연구 업적만으로 만족하지 말고 적극적인 지도를 요하는 세계의 요청에 응해야 한다고 봅니다. 세계는 바른 가치관에 의해서 주체역량을 행사하는 학자들의 책임성 있는 실천을 요구합니다. 자각된 지성들에 의해서 학문의 연구성과가 오용되지 못하도록 그것을 막아야 합니다. 또한 학문의 업적이 부분적, 상대적 가치에만 부응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우주와 인류 전체를 위한 절대가치에 부응해야 합니다.
학자들이 정치, 경제, 사회 등의 조류에 휩쓸릴 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안목과 소명감 아래 전체를 계도하는 능동적인 역할을 발휘해야 합니다. 현대사회는 어느때보다도 초국가, 초인종적 협조로만 해결될 수 있는 산적한 문제들을 안고 있습니다. 국제화, 또 다원화한 사회에서는 특수분야의 개별적 연구성과 못지않게 행동하는 여러 지성들이 조화, 협력하면서 실천하는 일이 귀하다고 하겠습니다.
세계의 많은 학술회의 중에서 ICUS만이 절대가치와 학문의 통일성이라는 궁극의 문제를 주제로 삼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절박한 문제는 없습니다. 하나의 절대가치를 발견하지 않고는 학문의 통일성이란 문제의 해결은 불가능합니다.
본인은 이 사명을 여러분들에게 위탁하였습니다. 이 모임이 현대사회를 바르게 평가하고 새문화 창건의 문을 여는 역사적인 일을 성취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하시는 일과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내가 아까 말했지만, 국내 문제도 중요하지만 국제 문제도 중요합니다. 영국의 정책이라든가, 구라파 여러 나라의 정책 방향이라든가 하는 그런것도 필요하긴 하겠지만, 그런 정책 방향이라는 것이 하늘의 섭리와는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하늘의 섭리와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어떻게 섭리관과 관계가 있을 수 있게끔 이 인간세상에서 묶어 나가느냐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국제과학통일회의를 중심삼고 엮어 나오는 것입니다. 맨 처음에야 뭐 오만가지 형태로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했지요. 거기에 전부 불을 내는 거예요, 불을. 이러면서 쭉 나온 거예요.
서구사회에 대해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그들이 개인적이라는 것입니다. 서구사회 사람들은 얼마나 개인주의적인지 모릅니다. 그들의 보수적, 전통적 학설을 중심삼고 고질화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과학자대회 같은 것도 그래요. 내가 전부 경제적 지원을 해주고, 회의를 주도하는 것도 전부 우리 사람들이 하고, 추진시키는 모든 것을 우리가 합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전부를 우리가 해요. 자기들은 와서 그 시간에 논문을 발표하고 거기에 대해 좋고 나쁜 것을 평가하는 것뿐이고 안팎의 치다꺼리 전부를 우리가 해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의장단들이 얼마나 고자세인지 몰라요. 여러분은 상상할 수 없어요. 그러한 환경에서 지금 하고 있는데, 고마운 것은…. 지금까지 이 학자들의 세계에 있어서 통합이라는 개념을 중심삼고, 경제면 경제, 철학이면 철학, 이 모든 것이 분과적으로 발전했지만, 초학문적으로 그 전체를 연합시키고 그 담을 연결시켜 서로 통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국제과학통일회의라는 것이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철학을 하는 사람은 자기가 그 전문적 분야에서 어느 정도의 수준까지 왔다고 해도 철학만 가지고는 안 되거든요. 그것을 현실 정치와 어떻게 관계 맺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할 때, 자기 나라의 정치보다도 세계의 권위 있는 학자들과 그것을 중심삼고 다만 몇 시간만이라도 토론을 하게 된다면 그 관을 완전히 캐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책을 통해서든가 자기가 연구해 가지고 파악할 수 있는 환경을 개척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것입니다.
경제학이면 경제학, 자기 전문분야에 있어서는 누구 누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 알고 있거든요. 자기가 철학하는 사람이라면 어느 학계의 누가 필요하다는 것을 전부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현지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나서 딱 골자만 몇 마디 물어 보면, 벌써 자기관이 어떻다는 것과 앞으로 자기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다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그런 면에서 이 국제과학통일회의가 상당한 공헌을 했다는 거예요.
절대가치라는 말을 학자세계에서는 인정 안 합니다. 연구라는 것은 상대적 가치를 개발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기 스스로가 발전하고, 발전한 그 기반 위에서 자기 권위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절대 가치라는 것을 딱 결정해 놓으면 그것이 공식화되기 때문에 학자들이 연구할 무엇이 없어요. 자기가 개척해 가는 그 가치적 기반 위에 자기 명예를 세운 그런 것이 다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죽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들은 상대적 가치세계의 학문 기반을 추구해 나왔지 절대가치의 결정적 기반을 연구해 오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것은 학자세계에서는 꿈같은 얘기입니다.
그러나 지금 서구사회에서는 우리의 절대가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신을 추방해 버리고 그러다 보니 종교 몰락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가치가 몰락하고, 사회의 역사적 전통이 전부다 무너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유물론적 견지에서 공산주의가 휩쓸지만, 공산주의 자체도 앞으로 노동자 농민 제일주의를 가지고는 세계를 지도할 수 없다 이거예요. 노동자 농민 제일주의 하게 되면 지식세계는 반드시 거꾸로 돼야 된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 그런 문제를 두고볼 때, 학자들이 어려움을 일신에 부딪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계에 어떠한 가치적 평가를 할 수 있는 하나의 모델이 있어야 되겠다는 이런 생각을 하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절대가치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는 단계에 들어오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시중을 해주었으면 의장단들이 선생님을 초대해 가지고 점심이라도 한 번 하자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다고 내가 점심 초대한다고 그럴 수도 없고…. 나야 언제든지 환영하면서 점심 대접을 해주지만 반대로 그들이 선생님을 초대한다든가 하는 말은 한마디도 없었어요. 그러다 비로소 9년이 되니까, 9년째에 와서야 점심 한번 대접하겠다는 거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그만큼 서구 사람들의 자기 주장이라든가 지금까지 선진국의 기반을 닦고 그 기반 위에 서 있는 그들의 권위의식이라는 것이 대단하다는 거예요.
더더우기나 아시아 사람이 와 가지고 이런 놀음을 하는 자체가 기분 나쁘지만, 할 수 없이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디까지나 뒷방 영감으로 취급하려고 하는 거예요. 내가 그걸 잘 알거든요. 그래서 창시자의 연설을 영어를 할 줄 모르면서도 첫번부터 해 나온 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창시자의 권위를 세우고, 회의의 주제, 타이틀은 내가 정해 주는 거예요.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안 된다 이거예요. 그리고 장소하고…. 이 세 가지는 지금까지 내가 끌고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는 이의가 없습니다. 이의가 없다구요. 그러니까 제목을 중심삼고 전부 접근시켜 나온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까지 16년째 왔어요.
그러면서 6년째 되던 때부터 비로소 원리강의를 시켰다구요. 그것은 뭐 조건을 걸고 들어간 것입니다. '레버런 문의 사상, 통일사상이 있다는데 그것은 어떤 것이냐? 통일교회 승공이론이 있고 통일사상이 있는데 그것이 어떤 것이냐?' 이러면서 학자들이 전부 그것을 알려고 하고 궁금해 한다는 조건을 걸고 원리강의를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모인 사람들은 대개 원리강의를 들은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되니까 말씀도 듣고, 또 전체적으로 일을 추진시켜 나가는 데 있어 특별히 분과회의에서는 회의를 할 때마다 절대가치에 대해 교육을하면서 전부 재인식시켜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그야말로 서구사회에서 국제과학통일회의에 참가하는 의장단들은 이것이 아니면 안 된다는 관이 딱 서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서 있는 그 관을 어떻게 채워 주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3년 전부터 통일사상을 집어넣고 그런 거예요. 3년째이지요? 「예. 금년이 3년째입니다」 비로소 갖다 집어넣기 시작한 거예요. 집어넣는 데도 한꺼번에 통일사상을 하라면 반발을 하니까 쓱 겉에서부터 채워 나가는 거예요.
지금은 명예의장도 되고 그랬지만, 몇 해 전만 해도 명예의장이 뭐예요? 7개 분과에 있어서 누구 총의장 할 사람 있으면 나와서 해보라고 하면, 하지 못 하게 돼 있다구요. 하지 못 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예비회담이라고 몇 번 끌고 다니면서 거기에 있는 모든 참석자들에게 완전히 세뇌를 다 해 놓고 회의를 하는 거예요.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해 가지고 거기에서 권위 있는 사람들을 딱 잡아 가지고, 종교문제 철학문제를 파고 들어가서 전부 때려 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사상계의 정지작업은 완전히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나는 그걸 20년까지, 앞으로 4년까지로 보는 거예요. 그런 전통이 세워 짐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절대가치의 중심인 신에 대한 평가기준을 중심삼고 모든 학문을 종합해 가지고 새로운 백과사전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세계적 백과사전이 불교 국가면 백과사전을 불교사상을 배경으로 하고 말이예요, 전부 얼룩덜룩했다구요. 그러니까 이것을 초종단적인 면에서 평가해 가지고, 신이 있다면 긍정적인 입장에서 평가해 가지고, 절대가치를 중심삼은 입장에서 백과사전을 세계적으로 만들어야되는 것입니다. 이러면 문화혁명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파라곤하우스를 중심삼고 그 일을 시작하고 있는데, 10년 동안에 3천 권을 제작하는 운동을 하는 거라구요. 백과사전을 만들기 위한 준비를 착착 진행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기반을 닦아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이와 같이 기반 닦은 것이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이냐? 여러분들이 여기에 관심을 둬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앞으로 세계 학술무대에 나가 안팎으로 이것을 엮어 나갈 수 있는 요원을 양성해 나가야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 미국에 있는 신학생들이 그걸 하고 있지만, 앞으로 한국에 있는 몇 사람이 대표적 입장에서 그걸 차고 나가서 곽정환이 있을 때 다리를 놓을 수 있게끔 딱 짜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닦아진 이 기반이 어디로 가서 떨어질지 모른다구요, 선생님만 없게 된다면 말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국내문제도 문제지만 국제문제를 전부 다 연결시켜 가지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그 기반을 선생님이 닦았고 미스터 곽이 지금 리드하고 있느니만큼, 그 체제를 그냥 그대로 연결시켜 가지고 끌고 나갈 수 있는 요원 양성이 시급하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다 준비해도 놓쳐 버리는 거예요. 지금 일본이 여기에 제 2후보자가 돼 있어요. 까딱 잘못하다가는 일본한테 빼앗겨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걸 알고, 상헌씨는 후계자 양성에 힘을 써야 되겠어요. 그리고 앞으로 분과위원들은 공산당이 침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점조직과 선조직을 갖추어 체제화해 가지고 상대적인 전통적 체제권 내에서 이걸 전부 다 흡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체제권까지 나가야 되기 때문에, 각 분과, 7개 분과면 7개 분과에 있어서 전문요원들을 양성해야 돼요. 누가 우수하다는 걸 아니까, 1들을 학자들에게 딱 붙여서 이론투쟁을 하게 해 가지고 학자들이 동화될수 있게끔 추진시켜 나가야 되겠다구요. (곽정환씨 보고)
이제 여러분들이 한국에 온 세계 학자들하고 숨결을 같이 해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중심삼고 일하게 됐는데, 그야말로 통일교회 교인들이 귀하다는 것을 보여 줘야 됩니다. 그럴 때가 왔다구요.
지금까지 과학자들을 이만큼 끌고 나오는 데에는 배리타운 신학생들이 수고를 많이 했습니다. 봉사적으로 지금까지 해왔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내가 기른 이 청년들은 세계적이다' 하는 관이 딱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같이 국경을 초월해 가지고 '어쩌면 그럴 수 있느냐' 하는 관이 서 있다는 거예요. 그게 무서운 거예요. 자기들이 아무리 잘나고, 아무리 능력이 있다 하더라도 그들은 꿈의 세계가 현실화되는 그것을 신앙같이 바라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앞으로 위대한 업적이 되고, 또 그 터전위에 모든 것이 연결되어 나간다고 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 우리는 학자세계와 어깨를 겨루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면에 있어서 그들을 암암리에 우리가 교육을 해야 돼요. 교육은 별것 없다구요. 위해서 살라! 위해서 살아야 한다는 이 사상을 어떻게 심어 주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어디에 그들을 모시고 간다 하게 되면 갈 적부터 올 적까지 '어쩌면 저럴 수 있느냐' 할 수 있게 해야 됩니다. 그야말로 세상에서 찾아볼 수 없는─자기 인친(姻親)이라든가 자기가 가르치는 사람이 얼마나 많겠어요─ 자기가 믿고 있는 똑똑한 사람들 혹은 인친간으로서 신임하고 있는 자기 친족과 대조해 볼 때 '현격한 차이가 있구나' 할 수 있는 감동을 주는 사실이 그들의 생명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일 관건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런 차이를 보고 그 사람들이 '아 이거 통일교회를 내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 후손 중에서도 저와 같은 사람이 생기겠구만' 하게 된다면, 그런 실적을 이루어 놓는다면 그 자체가 그들이 지금 사회에서 갖는 위신과 체면을 극복해 가지고 신앙길을 갈 수 있는 좋은 관건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걸 잊지 말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구장들, 내가 지금 대하고 있는 이 사람들, 그다음에는 교역 장들이 잘 해야 돼요. 앞으로 면·읍까지 연결되게 되면 교역장들이 전부 다 관계될 텐데 지금부터 특별히 훈련을 잘 시켜야 된다구요. 만약에 지금 학계에서 이름 있는 사람 50명만 그렇게 됐다고 하면 그다음에는 휙─ 한꺼번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세계도 어려운 게 아니라구요. 우리 통일과학세계에 있어서 한 50명 이름 있는 사람이 말없는 가운데 통일신앙이 아니면 희망이 없다고 할 수 있게끔 되면…. 왜 그러냐? 지금 이 젊은이들을 보라는 거예요. 그건 전부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앞으로는 그런 후대 사람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서구사회의 어느누구나, 학자는 물론 일반 사회인도 바라는 희망인데 그런 사람들을 길러 놓을 곳은 이곳밖에 없기 때문에 이러지 않을 수 없다고 설명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됩니다. 그것이 보이지 않는 혁명의 기지가 될 것이다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목사들이 왔다갔다하며 감동받은 것의 99퍼센트가 스탭진의 태도에 의해서라고 합니다」 그렇다구.
책임자들도 그래요. 각 부처의 책임자들도 자기들이 얼마만큼 전체를 위해서 노력하느냐에 달려 있어요. 위해 사는 사람, 지금까지는 위해 사는 사람을 바보로 취급했거든요. 이용당한다고 생각했다구요. 아니예요. 같은 동료 가운데서 위해 살다 보면 결국 위해 사는 사람이 책임자가 되는 것입니다. 중심에 가요. 열 사람이면 열 사람 가운데서 보다 위해 살려고 하는 사람이 중심이 된다는 거예요. 또 보다 위하는 사람이 책임을 집니다. 모든 사람이 그 사람에게 책임을 맡기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똑똑한 젊은이들이 그걸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그렇잖아요? 열 친구들 가운데서 민주주의식으로 책임자를 세운다면 누구를 세우겠어요? 전체를 위하는 사람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자연히 중심존재로 결정돼요. 부족하더라도 전체를 위해서는 그 사람을 세우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까지 사회발전적 역사 전통에 있어서 원칙이 되어 있는 것을 일반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을 전부 다 고생시키고, 사회활동을 하라고 하고, 위하라고 하며 이렇게 끌고 다닌 것도 그것 때문이예요. 그것이 그때 당대에서는 효과가 없는 것 같지만 10년, 20년 역사를 두고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훈련된 사람들과 급변해 들어가는 사회환경 가운데서 자란 사람들과는 비교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현 시대에서 자라고 있는 젊은 사람들이 앞으로 지도자가 되겠느냐, 우리 통일교회의 전체를 위해서 살려고 하는 그런 전통적인 배경에서 훈련된 사람들이 책임자가 되겠느냐? 그건 비교도 안 된다 이거예요. 사회는 반드시 그렇게 가는 것입니다.
자기의 이익을 찾아가는 사람과 역사적인 이익을 추구해서 후대에 연결시키려고 하는 사람을 볼 때, 자기 이익을 찾아가는 사람은 한 시대의 앞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건 뿌리에 도움이 못 되고 가지에도 도움이 못 되며 줄기에도 도움이 못 됩니다. 그건 자기 하나 살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와 같이 전체를 생각하고 이러는 사람들은 물론 현시에는 비참하지만 그것은 줄기와 관계를 맺고, 미래에 가지와 열매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게 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직장에서 고생하는 것을 절대 어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누구보다도 고생하는 사람은 다음 역사를 전수받는 거예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일생이 그렇잖아요? 미국에 가 가지고 내가 편안하게 살려고 했으면 뭐 편안하게 살 수도 있는 거 아니예요? 미국 국민에게 지탄을 받으면서, 그 어려운 환경에서 그 누구도 하지 않은 와중에 들어가 가지고 누구보다 고생을 했어요. 그 시대와 더불어 살지 않았습니다. 역사를 짊어지고 미래와 더불어 살겠다고 하고 살다보니, 미래의 세계는 그런 사람을 필요로 하더라구요. 반드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현실의 이익을 추구해 가지고 좌우로 갈라져 가는 사람하고 미래를 추구하며 자기 어려움을 극복하는 사람을 보게 되면, 미래를 추구하며 어려움을 극복하는 사람이 미래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현재 여러분이 일하는 데 있어서도 그래요, 지금 우리 사회에서도. 일하는데 전부 다 조건을 걸고 이러니까 일할 것을 못 하겠다고 합니다. 난 그런 것을 제일 싫어합니다. 돈이 없어 못 한다고 하는 것도…. 우리 통일교회가 돈 가지고 시작했어요? 내가 돈 가지고 시작했어요? 내가 미국에 갈 때 맨손으로 간 사람이예요. 미국을 3년 반 동안에 움직여야 된다는 하늘의 명령을 받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출발했습니다.
그런데 그 방향을 어떻게 정하느냐? 어떻게 일을 제시하느냐? 내가 좋은 입장을 가져 가지고는 절대 불가능한 것입니다. 내가 세상에서 제일 나쁜 사람이 되야 돼요. 제일 선한 표준을 중심삼고 제일 악하다는 이름을 자청해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뒤집어 박아야 됩니다. 목덜미를 쥐고 몰아 넣어야 돼요. 그러지 않고 미국 2억 4천만을 전부 들수 있어요? 돌아갈 수 없다 이겁니다. 그래서 내가 마피아보다 더 나쁜자리에 가는 거예요. 그 작전을 했어요. 그 작전이 적중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전하는 거예요. '서구사회에 와 가지고 젊은 사람들을 전부 착취한다' 하는 길로 내가 선동시켜 놓은 것입니다. 그래 뉴욕 타임매거진 종교부장을 불러다가 인터뷰를 하면서 당장에 천 오백만 불 2천만 불의 돈을 돌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니 쓰라고 했어요. 발표해 버린 거예요. 그런 사람이 꽃팔이를 시켜 착취한다고 하니 이거 죽이려고 하게 돼 있지요. 돈을 전부 뽑아 간다는 거예요. 저렇고 저렇다는 사람이 말이예요. 통일교회가 돈 없다고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미국에 그렇게 발표해 놓았는데 말이예요. 또 돈 있다고 할 수 있게끔 자꾸 샀거든요. 그 말이 맞게끔 말이예요. 작전을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전부 착취해서 한국으로 빼돌려 간다. 미국 돈을 빼 간다. 제일 나쁜 놈이다. 황인종 대표 괴수가 와 가지고 백인사회를 점령한다. 침식한다' 하고 별의별 일이 다 벌어졌어요. 이렇게 갖다 뒤집어 씌우고 잡아채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해봤지만 껍데기를 벗겨 보니 하나도 없는 거예요. 전부 다 거짓말이라는 겁니다. 나가자빠지는 거예요. 자기들은 넘어지면 갈 데가 없지만 나는 넘어져도 탄탄대로로 갈 수 있는 길이 생겨나요. 전부 다 거짓말인 걸 뭐. 그런 작전을 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도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 의장단들이 한 40명 모였는 데, 거기에서 내가 미국은 나의 원수라고 했어요. 원수의 나라지만 내가 감옥에 있을 때 인사이트(Insight)니, 무슨 월드 앤 아이(The World and I)니, 워싱턴 타임즈니 하는 것을 만들었다고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전부가 말하는 것이 왜 원수냐는 거예요. '원수는 세무서 국세청의 몇 녀석이고, 그 녀석들이 잘못했지 레버런 문은 절대 잘못없다. 레버런 문은 절대 필요하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 사람들이 뭐 레버런 문이 절대 필요하다는 걸 그때 생각이나 했겠어요? 그때는 전부 다 눈을 이러고 '저거 그런 녀석이지' 하고 다 그렇게 생각했다구요. 요즘엔 전부 다 알고 보니까 그렇지요. (웃으심) 「그날 굉장했습니다. 그날 저녁에 선생님이 무슨 말씀을 하셨느냐 하면, 자주 말씀하셨지만 '미국이 나를 원수와 같이 취급하여 그렇게 감옥에 넣고 그랬는데, 사실 그게 원수가 아니냐'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그날 저녁에 '아이구 제발 원수라고 생각지 마십시오. 원수야 몇 놈이지 제발 그렇게 생각지 마십시오' 하는 얘기가 많이 연속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런 사람이 한두 사람이 아니었어요. (곽정환 목사)」 (웃으심)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있어서 제일 애국자가 나예요. 지금 그렇게 알고 있다구요. 이 시대에 있어서 미국의 제일 애국자가 레버런 문이라고 생각한다구요. 미국 시민도 아닌 아시아 사람이 자기 나라의 애국자로 생각하고, 또 그렇게 추대하려고 하는 분위기가 되었다는 것이 놀라운 것입니다. 그게 왜 그러냐 이겁니다. 중간에 자기들이 한 것이 너무 했거든요. 반대하고 반대하고 쳤으니만큼, 한 바퀴 돌아 가지고 드러나게 될 때는 그만큼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들도 그렇다구요. 직장에 처해 가지고 자기가 움직이는 데서 이빨을 물고, 어금니를 물고 '앵' 그러는 것보다도 져줄 줄 알아야 된다구요. 양보하고 그저 말없이…. 자기 길 가기가 바쁘잖아요? 자기가 처해 있는 그 입장에서 만족할 수 있어요? 만족했다면 어떻게 싸워요? 어떻게 자기 변명을 해요? 변명하면 그 변명을 누가 들어주나요? 그런 어리석은 놀음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실적입니다. 실적. 실적이 있어야 된다구요. 내가 지금까지 세계적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 실적이 있으니, 오늘날 한국에 있어서도 세계의 영향을 한국에 적용시켜 가지고 남북통일을 해서 한국 민족이 잘살 수 있는 미래상을 갖게 된 것입니다. '그런 미래상을 갖고 있는 분은 문총재 밖에 없다' 이렇게 된 것은 무엇 갖고 그래요? 실적이라구요. 변명하기 전에 실적을 남겨라 그 말입니다. 편안히 잠자고 편안히 먹고 노는 반면에 실적을 가져라 이거예요. 아무리 잘났다고 하면 뭘해요? 누가 알아줘요? 누가 알아주느냐 말이예요. 문제는 거기 있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보니 40이 다 넘었겠구만. 40이 넘은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러면 40 전인 사람 손들어 봐요, 몇 사람 없구만요. 선생님은 40세에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고 성지를 택정했어요. 40세에 어머니를 모셔 놓고 7년 간을 중심삼고 세계문제를 횡적으로 전부 다 정리해 놓았어요. 그런 싸움을 해 나온 거예요. 40대에는 전부 대판 싸움을 해야 돼요. 자기 일생의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움직여 나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45세까지 세계의 성지 택정을 하고, 60세까지 미국에 가서 투쟁을 해 나온 것입니다. 60세까지 결실하기 위해 투쟁했어요. 내가 60세 될 때가 1980년도라구요. 그래 3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는 대투쟁시기였어요. 1976년까지 전부 다 그게 끝난 거라구요. 3차 7년노정을 4년 단축시킨 것입니다. 그 바람에 미국에 야단이 벌어지고 다 그랬지만 말이예요.
원래는 레이건 행정부가 잘했으면…. 레이건 행정부가 큰 실수를 했어요. 그러니까 지금 똥개가 된 것입니다. 말로가 좋지 않다는 거예요. 원래는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가는 게 아니라구요. 들어가더라도 즉각 레이건이 특사로 끌어내지 않으면 안 될 그런 입장이었어요. 내 신세를 톡톡히 진 녀석이…. 앞으로 내가 역사시대를 지나면서 미국에 대해서 무슨 결정을 내려 대처하더라도 미국 국민이 말할 수 없는 그런 내용이 있다는 것입니다. 신세를 지고서는 뭐 동냥은 안 주고 쪽박을 깬다더니…. 그 속담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랬으니 말로가 좋을 게 뭐예요? 그걸 또 내가 살려주려고 하고 있다구요. 레이건 행정부를…. 그러니 결국 나에 대해서 미국 조야가, 정보처만 해도 그렇지 점점 관심이 커 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적 없는 사람은 큰소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실적을 가지고 큰소리하라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여기 곽정환이도 있지만 전부다 선생님이 없으면…. 학자세계에 가더라도, 국가를 가더라도 아카데미의 장단들이 와서 VIP특등실로 모시고, 교수들이 여권을 전부 다 체크해서 귀빈으로 모시고 그래요. 그거 말이 쉽지, 학자들이 그러고 있다는 사실이 그거 얼마나 놀라와요. 그런 것을 볼 때, '아이고 내가 잘나서 그렇지' 하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곽정환이 훌륭한 면이 그거예요, 될 수 있으면 자기는 뒤로 물러가려고 해요. 최창림이와 비교하게 되면 완전히 달라요. 그런 의미에서 학자들도 참 존경한다구요. 될 수 있으면 이름이나고 좋을 때는 뒤로 물러가려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학자들이 찾아다니는 거예요.
1973련도 시카고대회 때 의장단들의 모임이 있었다구요. 다 소개하고 이 곽정환은 뺐거든요. 빼니까 학자들이 곽정환을 소개하더라구요. 박수로 자청해 가지고 말이예요. 내가 그걸 보고 '그래도 나쁜 인식은 안 줬구만' 하는 생각을 했어요. 벌써 16년 동한 한 사람이 해 나오니 불평할 것도 많고, 또 부딪치기를 얼마나 부딪쳤겠어요? 뭐 결점이 있다면 결점도 있겠지만, 그 기간에 모든 결점을 소화하고 그를 존경하겠다는 여유의 마음이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 것입니다. 그 학자들이 어떤 사람들이예요? 남 칭찬하기를 제일 싫어하는 사람들 아니예요?
레버런 문도 거기에 나서서 잘난 체 해보라구요. 벌써 따 버리려고 야단했지요. 내가 그만큼 올라간 것은 내가 잘나서 올라간 게 아니라구요. 자기들이 자꾸 끌어올려 가지고 이렇게 나온 거예요. 사람이 사람을 사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중앙을 중심삼고 수직으로 가느냐, 횡적으로 가느냐를 알아야 돼요. 횡적으로 가려면 90도로 완전히 가야 되고, 종적으로 가려면 반드시 상축과 하축에 맞추어야 돼요.
사람들은 생각할 때, 전부 다 종적으로 가고 싶어합니다. 종적으로 가기가 쉬워요? 높아지고 싶지요? 높아지기가 쉬워요? 이건 이렇게 못 올라가요. 여기서 90도를 찾아 가지고 이렇게 올라가는 게 쉽다는 것입니다. (행동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니까 별것 없다구요. 전체를 위해 주는 입장에 서지 않고는 못 올라가는 것입니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은, 하늘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내가 아니면 안 된다'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고방식을 갖고 하면 안 된다구요.
이번에도 보니까 그런 일이 있는데, 창림이 그런 버릇을 고쳐야 돼. 협회장이면 협회장을 중심삼고 전부 다 해나가야 돼요. 체제에 대해서 잘못이 있으면 잘못한 대로 '다 뭐가 있겠지' 해야지요, 자기 생각대로 모든 게 되나요? 자기가 하는 것이 절대적이 아니예요. 난 그렇게 봐요. 지금 이 때에 있어서 부사스럽게 더 대단하게 해도 곤란하다는 거예요. 서울을 몽땅 품에 품어 가지고 해도 곤란하다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봅니다. 그렇잖아요?
등산할 때, 산 하나를 올라가는 것이 마지막이 아니예요. 지금은 초반이예요, 초반. 우리가 가야 할 길의 초반입니다. 남북대결이 남아 있어요. 산에 올라갈 때 기운 다 빼지 말라는 거예요. 제2봉을 오르고, 제3봉, 제7봉까지 넘어가야 할 것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아시아 문제라든가 하는 것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힘을 전부 다 투입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난 나로서 다 책임했다구요, 나라에 대해서. 대한민국에 대해서 나는 책임을 다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어느 누가 나에 대해서 책임 못 했다는 사람은 나서서 얘기해 보라는 거예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나는 양심상 하나도 가책을 안 받아요. 이 이상 어떻게 하겠어요? 이번에 와서 내가 돈을 많이 썼습니다. 임자네는 모르지만. 어렵다고 해서할 것 못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게 일본이 야단하고, 영감상법(靈感商法)이라 해 가지고 두들겨 맞고 했지만 지금까지 대회도 하나도 축소 안 시켰습니다. 다 그냥 끌고 나왔어요. 끌고 나오는 것이 쉬울 것 같아요? 일하는 녀석들은 그런 고충은 못 느끼고 의당히 그럴 줄 알고,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돈을 쓰면 좋지요, 그 돈을 누가 벌어 대요? 쓴 돈은 누가 책임을 져요? 손대오, 어디 갔나? 「방에 좀 올라갔습니다」 올라갔어? 살림은 높였다가 낮추기 힘들어요. 그건 어리석게 사는 사람들입니다. 잘산다고 생활수준을 높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기준을 중심삼고 아들딸이라든가 따라가는 사람이 전부 다 그 기준에 맞추려고 합니다.
이 녀석들, 내가 차를 사 주고 이랬더니 그 차를 똥차같이 생각해? 그 차 하나 사기에 얼마나 많은 사람의 피땀이 어려 있는데 말이야. 밥 먹을 때 밥술을 들기가 어려운 입장에서 눈물을 흘려야 할 입장인데 말이야. 이런 배후를 나는 속속이 잘 아는 사람이라구. 이 녀석들, 그만큼 사는 것도 감사하게 생각지 않고 뭐 불평이나 하고….
내가 없더라도, 내가 하나도 안 대주더라도 이 길을 가야 될 게 아니냐. 밥을 얻어먹으면서라도. 그걸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언제나 생각해야 된다구요. 내가 떠난 출발지가 어디라는 걸 반드시 알아야 돼요. 내가 미국에 가서 요즘에 이스트 가든에 집을 새로 입주하고 다 그랬지만 나 그 집에 대해 관심이 없다구요. 일반 사람이 보면 '아이구 좋은 집에 사는구만' 한다구요. 대번에 종교지도자로서 평을 받는 것입니다. 내가 본래 그 집을 지으려고 했어요? 미국 교회에서 자기들이 지어야 된다고 해서 발벗고 나서서 몇 년 하다가 집어던지니 할 수 없이 내가….
그 집 짓는데 내가 돈을 대주려고 생각한 사람이 아니예요. 7년, 8년 이렇게 하니 전부 다 똥개 되고 소문이 나서 문을 닫게 되니 할 수 없이 손을 대서 만들었지요. 선생님 생각은 그거예요. 언제든지 나는 집이 문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출발 당시로 돌아갈 줄 아는 사람입니다, 출발 당시. 출발 당시로 돌아갈 줄 모르는 사람은 꺼져 가는 것입니다. 흘러가는 것입니다. 세상은 전부 돌아가면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차바퀴가 돌아가야 빨리 가잖아요? 마찬가지라구요. 우리 통일교회에 젊은놈들이 나와 가지고 옛날 그 이상이 돼야 좋아하고, 그 이하는 안 되겠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내 이번에 배치할 때도 전부 다 거꾸로 배치한 거예요. 저 고대에 배치할 때 김봉태를 책임자로 세웠어요, 거기에 자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 녀석들 제치고, 유종영이 누군가? 박주용, 불평했지? 「백의종군했습니다」 무엇이? 불평하지 않았어, 마음으로? 「백의종군했습니다」 백의종군은 무슨 백의종군이야?
우리 흥진이도 절대적으로 선생님과 똑같은 생각이예요. 영계가 그래요. 뭐 떡은 줄지 말지 한데 김치국부터 마셔요. 숟가락 갖다 놓고 젓가락 갖다 놓고 떡 앉아 있다구, 이놈의 자식들. 나 그런 것 제일 싫어한다구, 어릴 적부터. 그건 체질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게 돼 있어요.
옛날 우리 동네에 광석이라고 눈이 좀 병신인 사람이 있었다구요. 우리 친척이 되지만 말이예요. 이건 환갑날이라든가 잔칫날이면 벌써 숟가락 젓가락을 들고 와서 앉누만. 옛날 시골에는 잔칫상에 떡 담는 목판이있어요. 목기가 있는데 '이놈의 자식' 하고 그걸로 들이 갈긴 것입니다. 그게 여덟 살 때인데, 그것이 잊혀지지 않아요. 몇 촌 형 뻘이 되거든요. 그렇게 갈겨 놓았는데 이놈의 자식이 사랑방에서 낮잠을 자고 있네요. 그래서 또 '이놈의 자식 낮잠까지 자고 있어?' 하면서 목덜미를 들이 조이고 차고 했더니, 그 녀석이 얻어맞고 코피가 나고 그랬어요. 그래 가지고 그 집에 불 놓는다고 했어요. 내가 불 놓겠다면 불 놓는 줄 안다구요. 그러니까 그 어머니 일족이 전부 다 빌고 해서 내가 용서해 준 일도 있었어요. 난 그런 것을 보고는 못 견디는 사람이라구요.
절대 그러지 말라는 것입니다.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정계에 나가겠다고 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데, 그거 누가 하라고 그랬어요? 그거 다 이단적인 발언입니다. 하늘 앞에 책임이 있는데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지도 못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고 그러느냐는 거예요. 내가 엊그제 그랬다구요. 내가 앞으로 정당 준비하는 얘기를 한번 했더니 서로가 거기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꿍꿍이 속을 가진 녀석들이 많이 생겼어요. 그건 전부 다 하늘이 해 놓았어요.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자기 꼴들을 생각하게 되면 어디 선생님 앞에 나서서 이러고 저러고 하게 돼 있지 않아요.
엎어 놓고 비벼 버려야 할 사실들이 얼마나 많이 있어요. 그런데 자기 꼬락서니를 모르고…. 내가 그런 걸 다 알고도 모른 척하고, 눈감아 주고 끌어 주니…. 국가가 그런 이상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국가를 구하려고 하는 입장이니까 내가 참고 나가지, 그런 걸 데리고 나올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 같으면 전부 다 숙청을 하고 깔아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나라가 아직까지 안 돼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앞으로 나라만되면 법을 어기면 용서가 없다는 것입니다. 즉각적 이라구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
영계에서 지금 전부 다 그렇잖아요? 흥진군이 여기 와서 일을 하는 것은 선생님이 하도 고생을 했기 때문에 천명을 받아 가지고 온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이 똥개 같은 것들이, 선생님이 지금까지 피살을 바쳐 쌓아 놓은 금과 같은 탑을 이 똥벌레들이 돼 가지고 파먹고 있다구.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영계가 전부 다 책임지고 나와서 후려갈기는 거예요. 후려갈기기만 하겠어요? 후려갈긴 것이 분하다고 불평하는 녀석들이 있는데 불평하라는 거예요. 때를 모르는 녀석들이…. 그 때의 바람에 내가 놀아나지 않는다구요.
선생님도 그런 얘기를 미리 다 했어요. 영적 세계의 정주시대(定住時代)가 온다고 말이예요. 그렇잖아요? 재림부활을 중심삼고, 통일역사가 재림부활로 말미암아 이루어진다고 다 배우지 않았어요? 재림해서 통일이 된다구요. 그런 새로운 역사의 전환시대를 향해서 하늘이 보조를 맞추기 위해서 움직이면 거기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해야지, 눈깔을 뒤집고 평가하고 뭐 어떻고…. 내가 그 결론을 아직 내리지 않았는데, 내가 아직까지 결론이 그렇다고 하지 않았는데 자기들이 그럴 수 있느냐 말이예요, 졸개새끼들이. 이번에 여기 한국에 와 가지고 잘났다는 녀석들 전부 다 모가지를 틀어 쥐고 밟아 치워 주기를 바라고 있다구요. 받은 은덕에 대해 고마운 줄 알아야 돼요. 그 이상 뭐 바라지 말라는 거예요. 받은 것에 대해서도 아직까지 보답을 못 다 했다구요.
내가 자기네들 같으면 정당을 만들어 가지고 대통령 출마하지요. 그러면 좋잖아요? 세상이 어떻게 돼 가는지 모르고, 자기들 중심삼아 가지고는 될 일도 안 되게 돼 있다구요. 단계적인 질서를 거쳐 가게 돼 있지요. 일 안 해도 괜찮아요. 선생님은 한국에 대해 책임 다했다 이거예요. 전번에 와서 책임 다하고 간다고 나는 이미 기도하고 간 사람입니다. 한국에 대한 책임을 다했어요. 이제 여러분들의 책임이 남았어요. 개인별로 내세운 것을 책임하라는 거예요. 전통을 세우는 데 있어서 올바른 기수가 되라는 것입니다. 그 길을 가야 돼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밤잠을 자지 않으면, 선생님이 자지 않는 시간에는 여러분도 자서는 안 되는 거예요. 흥진이 하는 것을 보라구요. 워싱톤에 가 가지고 사흘 동안 전부 철야시키고 45분밖에 쉴 시간을 안 줬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하늘 법이 그래요. 선생님이 자지 않을 때는 여러분도 자서는 안 돼요. 선생님이 정한 시간 외에는 낮잠도 못 잔다는 거예요. 내 자신이 낮잠 못 자는 사람이 아니냐. 어머니 보고 물어 보라구요, 내가 낮잠 자나. 양심에 가책이 돼서 못 자요.
책임량 그만큼 했다고, '내가 하는 일이 됐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고 나서도 말하지 말라는 겁니다. 여러분이 선생님 대해 모르는 게 많잖아요? 선생님이 말하지 않는 거예요. 책임자로 세웠으면 절대 복종하고, 밥을 안 먹이더라도 그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어저께 창림이는 뭐야? 선생님이 왔으니 이젠 뭐 일한다구? 그게 무슨 말이야? 지금까지 일 안 했다는 말이야? 그 따위 말들 하지 말라는 거예요. 「열심히 해 왔는데 부모님이 오셨으니 더 열심히…」 그런 말 그만둬요. 임자네들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어떻게 보고, 여기 간부들이 어떻게 보는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여러분들의 외교문제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누구를 만나 가지고 그 사람의 보고를 듣고 움직이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필요하면 내가 다하는 거예요. 이번에도 내가 다하고 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미국에서도 박보희라든가 이 사람들을 데리고 내가 다 배후에서 조종하지, 나는 누구의 말 듣고 끌려가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나는 한국에 대한 책임을 다했어요. 이제는 한국 사람이 나에게 대해서 책임해야 돼요. 그러니까 서약문에 사인해라 이겁니다. 그 사인이 노라리예요? 이놈의 자식들. 역사 이래 처음 선생님이 그렇게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입니다. 그걸 중심삼고 임자네들은 매를 맞고 다니고 천대를 받고 다녀야 돼요. 눈물을 흘리면서 몇몇 사람들을 감동시켜 통일전선의 발판을 만들기 위해서 일해야 됩니다. 그게 노라리예요, 그게?
그 날이 며칠날이던가요? 10월 28일이예요. 선생님이 자다 말고 그렇게 기안한 겁니다. 어디 뭐 써 놓고 한 게 아닙니다. 대번에 그걸 쓴 거예요. 대번에 그렇게 쓴 거예요. 임자네들이 그런 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자체를 영광으로 알아야 된다구요. 하늘이 그런 말을 오늘날 이 민족의 전체 책임자 앞에 통고시킬 수 있는 하나의 조건으로 세웠다는 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양을 잡아서 그 피를 전부 문설주에 바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자세들이 돼먹지 않았다구, 선생님의 입장에서 보면. 선생님이 사인을 받으라고 했으면 그걸 붙들고 철야기도를 하고, 사람을 찾아가기 위해 천리길이라도 가서 하늘이 동정할 수 있는 배후를 남겨야 할 텐데, 너희들은 뭐야, 지금까지? 그래, 선생님이 지금까지 그 놀음 했나?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알아? 곽정환이 얘기해 주라구. 무슨 뜻인지, 미국 간부들에게도 얘기 했지? 7천 단체의 장을 왜 필요로 하는가에 대해서 얘기해 주라구. (곽정환 목사 얘기함)
이스라엘이 분립되어 북조 10지파와 남조 2지파로 갈라진 것이 앞으로 종적으로 돼 가지고…. 세계는 동서양, 횡적으로 분리 돼 있다구요. 그 종횡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한국에 있어서는 7천 여 무리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외적으로 국가를 대표한 단체의 장(長) 7천 무리를 연결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세례 요한이 정지 작업한 그 위에 예수님이 와 가지고 유대교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 7천 수를 탕감복귀해서 사탄들이 참소할 수 있는 권한을 청산할 수 있는 기틀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연장됐기 때문에 미국에 가 가지고 미국을 복귀하기 위해서 내가 감옥에 들어간 거예요. 감옥에 들어가서 뭘했느냐 하면, 7천 명의 목사들에게 카우사 교육을 한 거예요. 그걸 중심삼고 나오면서 4개월 동안 7만 명을 빼 가지고 아시아로 연결시킨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가 아벨교회 입장에서 가인교회를 하나 만드는 거예요. 미국을 두고 보면 아벨 자리가 기독교― 종파가 아니라 전체 기독교예요─인데 이것이 하나 안 됐다 이거예요. 그것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통일교회하고 기독교 목사들이 하나되어 그걸 기반으로 해서 미국 국가 기준을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지금 대한민국은 국가 기준인 만큼 세계 기준을 어어받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자체가 이스라엘권, 남조 북조가 통일될 수 있는 기준을 반드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기준에서 지금까지 가인형과 아벨형으로 나누어졌어요. 통일교회가 지금 아벨형인데 남한 자체가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구요.
그러면 무엇으로 이걸 연결시키느냐? 세계적 운세와 대등한 상대적 자리에서 국가적 기준에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들어와서 7천 단체하고 연결하는 것입니다. 이게 전부 다 국가적 대표들이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미국과 통일교회가 하나된 세계운세가 이 7천 기준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상대적으로 다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게 돼야만 세계운세를 중심삼고 주도할 수 있습니다. 북조에 해당하는 김일성권에 있어서 통일적 이상 기준이 안 돼 나왔는데 지금 시대에 그것의 탕감조건이 성립될 수 있는 기반이 7천 단체의 장입니다. 알겠어요? 그 7천 단체의 장이 통일교회와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딱 하나만 되는 날에는 모든 것이 탕감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하기 위해서 내가 무엇을 했느냐 하면, 꼭대기서부터 한번 내리 훑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승공문제를 중심삼고 전부 다 그 분위기 일색에 정부 자체가 말려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총리로부터 내무부장관에게까지 공문을 내 가지고 도(道)로부터 전국이 그 분위기에 말려들어가야 됩니다. 말려들어가는 그 분위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핵심 단체들을 연결시켜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7천 수라는 것입니다, 7천 수. 알겠어요?
전체 분위기가 될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승공사상입니다. 이북을 통일하기 위한 방향권 내에서, 그 분위기에 휩쓸리는 가운데서 남한의 모든 단체장을 중심삼은 7천 수와 통일교회가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이것은 북한을 대표하는 북조 이스라엘권에서 바알과 아세라 목상에 경배하지 않은 7천여 무리가 남았다고 했기 때문에 그들과 통일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 7천 수가 문제 되는 거예요.
그러한 기준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한국에서 안팎으로 벌어져야 됩니다. 서양을 중심삼고 세계적 기준에 7천 수를 연결시키고, 그 다음엔 통일가의 가족을 중심삼고 7천 수를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걸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본래 한국에서 7천 가정이 동원되야 됩니다. 지금 몇 가정이 동원됐나? 「2천 9백…」 거 7천 가정을 동원하라고 했는 데 왜 그렇게 밖에 안돼? 전부 동원시키라고 했는데 왜 그것밖에 안 돼? 축복받은 사람 얼마나 돼? 「3천 가정 조금 넘습니다」 3천 가정밖에 안 되나? 그러면 교인들을 동원해서라도 7천 수를 채워야 되는 거야. 그런 생각을 가지고 해야 된다구. 그래야 거기에 세계적 가정이 전부 다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교회와 연결되게 돼 있고, 교회와 남북이 연결되는 조건이 되고, 나라와 남북이 연결되는 조건이 되고, 세계와 남북이 연결되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가정적 아벨과 가정적 세계가정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7천 수로 말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약혼한 사람과 축복받은 가정 7천 가정을 전부 배치시켜서 연결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7천 수가 문제 돼 나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것만 해 놓으면 김일성이가 암만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해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영계가 허락하지 않아요. 그 이상 하겠다고 하다가는 김일성이를 데려간다는 것입니다. 제꺼덕 데려간다는 거예요. 나 그렇게 봅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아직까지 내적으로 할 것이 안 되어 있으니 지금까지 남아 있지요. 그러니까 지금 때는 우리 통일교회 간부들이 자서는 안 되는 때입니다. 공산당이 움직이는 이상 움직여야 된다는 거예요. 모든 힘을 다 투입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만이 최후에 남은 교두보입니다. 내가 어저께도 얘기했지만, 정부가 지금 KBS1·2 텔레비전 방송국을 운영하고 있는데 밤 열두 시부터 방송을 안 하는 시간에는 우리에게 줘 가지고 선전하게 해야 된다구요. 문선생, 문총재를 선전해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국가에게 갈 길이 막막한 현재 사태에서 아시아로 연결되고 세계로 연결된다는 희망을 줄 수 있다 이거예요. 이북에 대한 희망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희망을, 북에 대한 관심을 완전히 돌려 잡아야 된다구요. 이걸 정부가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부가 못 하니까 우리가 지금 그 놀음 하는 거예요. 승공강의하는 게 그 놀음이라구요. 전부 다 엮는 거예요, 1천만 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저, 부엌에 누가 있나? 「예」 누구야? 저기 저 새들이 많이 왔네. 「새 항상 와요」 참새야? 「여러 종류가 있어요」 저 새들 모이 좀 줘요, 매일. 한 되박씩만 갖다 줘요. 저거 조그만 게 참새로구만. 도시의 새들은 저 먹을 것이 없어서…. 우리 집이 높으니 찾아왔구만, 다들. 참새들이예요, 저거? 참새 같구만.
알겠어요, 7천 단체를 연결해야 된다는 걸? 「예」 이 사람들, 정신이 없어요. 선생님이 그걸 쓸 때에 자다 일어나 가지고 벼락같이 쓴 거예요, 그거. 임자네들은 전부 다 선생님이 하는 것에 대해서 지나가는 이웃 동네 할아버지만큼도 생각지 않고 있다는 거예요. 그게 어떤 건데. 임자네들이 그것을 들고 눈물을 흘리고 다니고, 천대를 받고, 침뱉음을 당하고, 발길에 채일수록 그게 영광이라는 겁니다. 영계에서는 그 조건을 중심삼고 한국에 주력적인 모든 부대를 동원하려고 하는 거예요.
한국에 잡귀들이 얼마나 많아요, 잡귀. 잡귀가 많지요? 서로 대통령을 해먹겠다는 잡귀들이 많지요? 「예」 잡귀들을 다 때려잡아야 된다구요. 자기들이 저렇게 날뛴다고 다 될 것 같아? 어림도 없다구요. 선생님이 생각하는 대로 한국정세가 전부 돌아가리라고 보고 있는 거예요. 그때에 써먹는 거예요. 사인한 사람들은 그때 내가 한번 만나 보려고 해요. 사실 이번에 그 사람들을 만나 보려고 왔어요. 그렇다고 해서 사인 받으면서 선생님 만난다는 얘기를 하면 안 된다구요. 임자네들이 탕감조건이 어떻게 성립돼 가지고 되는지 알기나 하고 있어요? 흥진이가 역사하러 오게 되면 전부 한바탕 들이 맞을 거라구요. 가까운 사람은 가만 안 둘 거라구요. 더더우기나 가까운 사람은 말이예요. 책임자들 말이예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했다가는 아예 용서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그래요. 사람을 잘못 취급하면 안 되는 거예요. 부모님과 같은, 부모님의 대신 입장에서 자기 아들딸을 처리하듯이 생각해야 되고, 돈을 취급하더라도 부모님의 입장에서 없는 살림살이하듯 그렇게 돈을 취급해야 돼요. 점심 한끼도 마음대로 못 먹게 돼 있다구요.
임자네들,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나올 때하고 임자네들이 걸어 나올때하고 연령적으로 볼 때 임자네들이 편했어요, 내가 편했어요? 얘기해봐요. 「저희들이 편하게 됐습니다」 거 편하니까 됐나요? 됐어요? 나라를 찾아 세우는 책임을 져야 할 입장인데 말이예요. 그걸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저 나라에 간 조상들이 부끄럽게 생각한다구요. (녹음이 잠시끊김)
내가 이제 쭈욱 한번 돌아볼 거라구요, 어떻게 사는지. 여러분, 선생님의 애기들을 기를 때도 다 하늘의 전통이 있다구요, 하늘의 전통이. 그런걸 내가 얘기는 하진 않지요. 내가 그런 얘기를 안 하는 거예요. 될 수 있는 대로 안 하려고 해요. 그렇지만 하늘의 법도를 내가 환히 아는 사람 아니예요?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걸 말이예요. 그렇게 안 하니까 흥진이가 와 가지고 전부 다….
지금 시대로 말하면 말이예요.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볼 때 심정적 기준에서 흥진이가 영계에서 장남의 자리에 섰습니다. 장남의 자리에 서 있는 거예요. 장남의 자리에 서 가지고 차남과 심정적으로 하나 안 되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예수님도 천국 못 들어갔다는 거예요. 원리가 그렇잖아요? 하늘나라, 천국에 들어가려면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참부모의 아들딸의 전통적인 심정을 통한 장자와 차자가 하나돼야 됩니다. 천국은 그래 가지고 들어가는 곳입니다. 영계의 예수님이 지금 장자의 자리에 있어요? 심정권에서는 참부모와 심정적 인연이 안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흥진이가 감으로 말미암아 흥진이가 영계에서 장남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계에서 로드(lord;지배자, 주인, 왕자) 흥진이라고 하는 말은 맞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모님 대신 가 있다구요. 그러니까 영계에 장자권이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님이 절대 모셔야 됩니다.
그 다음에 딴 종주들은 문제도 되지 않는 거예요. 예수님은 양자의 자리 아니예요? 양자의 자리에 서 있다구요. 심정적으로 볼 때,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혈통적 내연이 일치가 안 돼 있거든요. 그런 입장에서 영계의 장자권이 복귀된 거예요. 통일교회로 보더라도 여기 축복받은 가정들 앞에 장자권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선생님의 아들딸에 대해서는 무슨 효진 형(兄), 흥진 형 그렇게 얘기를 하지요? 그게 맞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축복받은 사람들은 선생님의 아들딸에 대해서는, 새로 난 애기에 대해서는 자기 어머니나 아버지 이상 자기 여편네나 아들딸 이상 위해야 됩니다. 왜? 핏줄이 달라요, 핏줄이.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건 선생님 말이 아닙니다. 원리의 말이예요. 거기에는 이의가 없다구요. 앞으로 축복받은 가정들은 선생님의 아들딸이 팔 다리 없는 병신이 되더라도 거기에 절대 복종해야 돼요. 역사 이래 어떤 군왕을 모시던 이상 모셔야 됩니다. 어떤 충신이 하던, 어떤 효자가 하던, 어떤 성인이 하던 이상 해야 됩니다. 그렇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흥진이가 와서 들이 팬다고 하더라도 영계에서는 조금도 섭섭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거 맞을 만도 하지요. 선생님을 뒷방살이 시켜놓고 자기들이 제일인 줄 알고 딴 짓하고 말이예요, 교회를 책임졌으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일일 보고를 해 가지고 전부 다 거기에 하나 하나 동그라미를 치면서 체크해 나가게 되어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통하면 그렇게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통하는 여러분이 됐다면 밤잠을 못 자고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이라구요. 세상을 모르니까 그렇지요. 모르고 사는 그것을 전통으로 생각한다면 큰 오해입니다. 그걸 혁신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여러분하고 선생님하고 누가 더 고생해야 되겠어요? 답변해보라구요. 유종관! 「예, 저희들이 더 해야 됩니다」 그래, 다들 더 했어요? 그런 생각 조차도 갖지 않은 자체가 전부 다 헛것들이예요. 흥진이 말에 의하면 진짜 통일교인은 15퍼센트밖에 없다는 거예요. 눈이 시퍼래 가지고 선생님을 모시고 나가면서 자기 생활권 내에서 선생님보다도 고생을 안 할 때는 전부 다 천법에 걸리는 거예요. 난 그렇게 알고 있어요. 임자네들 조상들은 그걸 알지요. 그러한 과정을 거쳐 나가야 된다는 걸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 생활을 전부 엎드려 보고하고, 밥이라도 먹고 사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세상 사람, 가인세계를 위해서 아벨적 입장에서 제물이 돼야 돼요. 이런 입장이 통일교회 교인이라구요. 국가 국민전체와 심정적으로 얽매어 가지고 자기가 이끌어서 그들을 구해줘야 할 책임 밑에서 고달퍼야 하는 것이 국민을 대표한 하나의 아벨적인 입장에 서서 가야 할 사람들의 책임입니다. 전부 다 그렇게 생각해요? 어때, 유광렬? 「전부 다 엉망입니다」 그거 생각할 문제라구요. 원칙이라는 것은 뭐 있을 게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선생님도 원칙을 따라서 사는 사람이 아니예요?
내가 지금까지 학자세계를 16년 동안 끌고 나왔지만 말이예요. 그 뭐라 할까요? 그 학자들을 끌고 나오는 데는 급사 취급받으면서 나왔다구요. 맨 위에서부터 저 꼴래미에 가 가지고 이름도 없이 그렇게 나오지 않았어요? '저 사람, 저거 파운더(founder;창시자)라고…' 연설을 해도 창시자의 연설을 누가 듣겠다고 해요? 전부 다 비꼬는데도 하지 않았어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일본 같은 데서는 얼마나 비참하게 투쟁했는지 알아요? 일본 동경대의 유명한 사와다 교수가 주동했다구요. 경도대학의 이놈의 자식들이 자기들끼리 전화해 가지고 내가 파운더 어드레스(founder address;창시자 기조연설)를 하게 돼 있었는 데 그걸 빼 버렸다구요. 그래서 가자마자 내가 하루 저녁에 다 뒤집어 박았어요. '이놈의 자식들, 뭐야 이게? 누가 했어? 당장에 집어 넣어라. 안 그러면 회의 전폐다. 일본이 똥개가 되나 누가 똥개가 되나 보자. 내일 아침에 당장 집어 넣어라! 창시자의 연설을 전부 다 빼 버리고 마음대로 짜 버렸어, 이놈의 자식들. 구보끼 이놈의 자식, 벼락을 맞으려고, 선생님 계획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하면서 불러다 닦아세운 것입니다.
하루 저녁에 밤을 세워 가면서 전부 다 만든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누군 줄 알았어? 너희들 한국 사람 우습게 알지 이놈의 자식들? 옛날에 식민지였다고 해서 한국 사람 우습게 알았지?' 하고 벼락이 떨어지니 안할 수 있어요? 별수 있어요? 딱 걸렸지요. 안 할 수 있느냐 말이예요, 폐회 선언을 하고 회의를 안 할 텐데. '너희들 돈 다 내라. 나 물러간다' 이러니 별수 있어요? 그렇게 하룻밤을 새워 가지고 프로그램을 다시 만들어서 창시자 연설을 집어 넣었어요. 하룻밤에 뒤집어졌으니 그 간부들이 얼마나 벨이 꼬였겠어요? 우습게 알았다가 벼락이 떨어졌거든요. 그렇게 떡 해 놓고 그 이튿날 가서는 그런 티 없이 그들 눈앞에 당당히 나가서 연설을 한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이 졸개 새끼들 눈을 뜨고 봐라' 이거예요. 그렇게 싸워 나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오늘날 과학자대회가 그냥 커 나온 게 아니라구요. 지금까지 16년 동안 다른 데는 안 갔지만 과학자대회 때는 매번 내가 나타나서 주도적인 역할을 한 거예요. 이 과학자대회로 말미암아 학계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가 걸려 있는 것입니다. 절대가치를 인정하려면 여기서 인정해야지, 종교인들과 철학자 몇 사람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세계의 종합적인 모든 학자, 최고의 석학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강제가 아니라 자연적 환경에서 자기들이 환영해서 갖게 되는 역사적 내용을 지녀야만 세계의 정상에 올라가더라도 불평이 없는 것입니다. 임자네들, 그게 쉬운 일이예요?
미국에 있는 통일교회 패들은 내가 쓰는 돈이 자기 나라의 돈을 쓰는 줄 알아요? 우종직이 있나? 「예」 임자는 워싱턴 타임즈에는 그렇게 예산을 많이 주고 일화에는 한푼도 안 준다고 불평했다는 소문이 있더구만.「불평 안 했습니다」 안 했는데 그런 말이 나갔나? 일한다는 꼴들이 전부다 자기 중심삼아 가지고 하고 있다구.
내가 이 쓰레기통들을 전부 다 갈아줄 것입니다. 다 모가지가 왱가당댕가당돼서 그림자도 없이 사라질 것이기 때문에, 체면불구하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버티고 앉아 있을 수 있는 그런 입장이 못 된다구요. 난 그렇게 보는 거예요. 나는 심각한 사람입니다.
그래 일화가 뭐예요, 일화가? 일화가 워싱턴 타임즈와 비교될 수 있어요? 이까짓 일화 같은 것은 문제도 삼지 않아요. 내 여기 오니까 통일산업이 뭐 어떻고, 일화가 뭐 어떻고 하는데 한국에서 빼앗아 가려면 빼앗아 가라구요. 요전에는 뭐 김종필이 도와준다고 별 협박전화까지 내가 받았다구요. 그래, 하라는 거예요. 김종필이 도와준다 하고 냅다 밀어부쳤다구요. 내가 무슨 통일산업에 모가지를 걸고 하나요? 가져 가려면 가져 가라는 것입니다. 나 돈 안 쓰고, 그 이상 하면 되지요. 지금 그러고 있는 판이라구요. 그 원칙을 중요시해야지, 그 부품은 중요시하지 않아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중요시하는 것은 원리의 길입니다. 원리의 길은 밟아 가는 거예요. 뛰어 못 넘어갑니다. 알겠어요? 할아버지든 누구든 몇천 대에 가더라도 원리의 길은 밟아 가야 돼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살아생전 선생님을 모시고 나오는 여러분들이, 눈을 가지고 보고 피부를 가지고 느끼면서 알고 나오는 사람들이 선생님보다 잘살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 연령에 비교해 볼 때 말이예요. 무슨 부모가 그래요, 부모가? 그 기준을 중심삼고 앞으로 여러분이 생애에 있어서나, 통일교회 후대 후손에 있어서나 그 길을 가야 돼요. 7년 동안 그 이상 고통을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탕감노정의 생애가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별의별 짓을 다하고, 교회로부터, 통일산업, 티타늄회사에서 뭐 불평하고 뭐 데모를 해? 그건 선생님에게는 통하지 않는 것입니다. 내가 데모를 하려고 했으면 하늘 대해서 몇백 번, 몇천만 번 했지요. 불평하려면 누구보다도 불평했지요. 임자네들 그걸 알아야 돼요. 여편네를 데리고 살고 그럴 때 선생님을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은 40대에 성혼식을 해서 기반을 닦아 나왔기 때문에, 40전에 결혼해서 사는 자체가 탕감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난 그렇게 알고 있어요. 하늘의 전통이 그렇다고 보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흥진이 오면 어떤가. 그거 사리에 맞는 말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고생해서라도 어떻게 하든지 선생님이 빨리 편안한 자리에 나설 수 있게끔 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협조한 게 뭐예요? 내가 여러분들을 협조해 줬어요, 여러분이 나를 협조해 줬어요? 원칙은 세워 가야 된다구요. 그렇지 못한 자리에 있으면 하루의 생활을 중심삼고 감사의 눈물을 흘리면서 민족의 짐을 지고 가야 돼요. 가인을 구원할 책임을 못 했으면 밤잠을 못 자더라도 자기 부락을 밤낮없이 돌아다니면서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 운동을 하고, 그러면서도 감사하면서 살아야 할 텐데 홈 처치 운동할 것은 꿈도 안 꾸고 있잖아요? 여기 홈 처치 생각하고 있는 사람 있어요? 책임자들, 홈 처치 생각해요? 교구장들, 교회장들은 홈 처치하지 말라는 원칙이 있어요? 가인 아벨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가인적 종족과 아벨적 종족이 하나되지 않고는 국가와 민족 앞에 나가지 못한다는 것이 원리의 가르침 아니예요? 그러니까 하늘이 역사를 할 수 없다구요.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심각하지 않은 사람들이 하는 늘음이 어떻게 심각한 결과를 가져오겠어요? 주체가 심각해야만 상대도 심각해지는 거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래, 지방에서 움직이니까 기분이 어때요? 요전에 박 아무개가 와서 나한테 야단맞고 갔는데 뭐라고 그래요? 120명 빨리 하라고 그랬는데, 120명 언제 하겠어요? 「120명 못 한 것이 죄송스럽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선거 때가 돼 가지고…」 그 가운데 지금 국회의원 출마할 사람 몇사람 있나요? 「글쎄 정확한 숫자는 물라도 3분의 1이 돼요」 어디 민정당에서, 무슨 당에서? 「지금으로서는 민정당은 없구요. 공화당하고 신민당, 민주당의 이대엽, 이철승 의원 등은 서명서에 사인했습니다」 사인도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구요. 괜히 걱정거리 될 사람에게 하면 안 된다구요. 다 쓸만한 사람들이 해야지요. 「민정당에서 여러 번 찾아왔었습니다」 민정당이랬댔자 내가 알아? 노태우도 눈에 없는데. 뭐 대통령 후보들에게 내가 기대를 갖는 사람이예요?
앞으로 이 한국에 바람이 부는 거예요. 지금 때가 그런 때라구요. 김일성이가 남한에 대해 요란을 벌이고, 그렇게 될는지 모르지만 내가 브레이크를 걸 것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안 된다구요. 그대신 이 어중이떠중이들이 하나가 돼야 된다구요. 하나됐어요, 지금 어때요? 임자네들 눈으로 볼 때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하나돼 있다고 봐요, 하나 안 돼 있다고 봐요? 「아버님의 지시사항을 놓고 하나가 다 돼 있지요」 하나됐으면, 지금까지 빠른 시일 내에 7천 명 단체장을 만들라고 했는데 이게 뭐예요, 선거기간이 다 끝나게 됐는데? 「선생님, 그 7천 명 하라고 한 것은 선생님께서 친히 쓰신 친필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받는 대상을 아무나 할 수 없잖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심사숙고하느라고 시간이 좀 걸린 거지요. 아무나 대상으로 하면 오늘이라도 가서 저희들이 7천 명 해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대상은 뭐 앞으로 다 필요한 사람들이예요. 나라의 충신감들을 전부 모으라는 거예요. 「저희들이 그 서약문을 가지고 가서는 핍박 받아본 일도 없구요. 서로 쓰겠다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과연 저 사람의 성분이 써도 될 것인가? 여기에 대한 확실한 결론을 저희들이 못 내리기 때문에 얼른 내주지를 못 합니다」 그들이 문총재하고 서약을 할 수 있는 패들이 되나? 「선생님 지시라고 하니까 너무 긴장이 되는 것이 그 사람들의 입장인 것 같아서요, 철저한 사람들을…」 그게 얼마나 무서운 글인줄 알아요, 그게? 결사대예요, 결사대. 「국가의 유공자들도 지금 9차까지 교육을 마쳤습니다. 그들이 2박 3일 교육 받고서야 그저 감동 받아 가지고 뭐, 절대 지지한다고 하면서 갔습니다」
탕감복귀라는 것은 역사적인 모든…. 사회라는 것은 말이예요, 단체를 중심삼아야 되고 국가라는 것은 단체를 규합해 가지고 그 위에 서야 됩니다. 7천 무리는, 댄버리에 들어갔을 때 카우사 7천 명을 교육하잖았어요? 해라 해라 해 가지고 말이예요. 그거 안 하면 안 된다구요. 나오자마자 4개월 동안 7만 명에게 2일 교육을 시켰어요. 거기서 그걸 전부 다 해 놓았기 때문에 1년에 미국 목사들 7천 명이 올 수 있도록 계획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1년 6개월 넘어가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말인지? 천년 만년 그렇게 되는 게 아니라구요.
7천 명 축복가정들을 동원한다고 벌써 몇 년 전에 얘기했어요? 3년 전이지요? 안기부에서 7천 명 온다고 해 가지고 문제삼고 그러지 않았어요, 또 이게 무모하게 들어왔구만 해 가지고. 내가 누구한테 승낙을 받아요? 7천 명이 들어오면 들어오지, 들어오는 걸 쫓아내면 그 나라가 화를 받는 거예요. 내가 화받게 돼요? 그렇게 되면 그 주권이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지금 동원된 가정 여편네들은 잘 하나요? 「이번에 입회원서 받는 데는 대원들이 제일 수고를 많이 했습니다」 그거 여자들이 안 하면 안 된다구요. 「밤 열 시, 열한 시까지 막…」 열한 시까지라도 해야 돼요. 전부 다 살아 먹기 위해서 창녀들이 밤을 새워 가면서 하는 것 이상 해야 돼요. 뭐 이런 얘기하면 안됐지만 말이예요, 난 그렇게 보고 있는 거예요.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마지막. 마지막 동원이예요.
일본정부에 대해서 선생님이 걱정하는 것이, 나까소네가 내 말을 듣게 돼 있는데 자꾸 욕심을 부리는 거예요. 그 정권의 말로가 어떻게 되나 지금 보고 있는 거예요. 제약이 참 많다는 것입니다. 다시 재공격해야 됩니다.
축복가정들은 선생님이 자기들을 위해서 고생했다는 걸 생각할 때, 자기들도 그 누구의 가정에서 선생님 이상 고생할 수 있는 후손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게 원리예요, 원리관입니다. 모세를 따라가는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의 길을 따라 나오기 위해서는 모세와 같은 고생을 해야 했던 것입니다. 안 그래요? 모세가 그 길을 나설 때까지는 애급나라의 풍습 가운데서 이스라엘 사람으로서의 지켜야 할 전통을 잃어버리지 않고, 선민권을 지켜 나올 수 있는 놀음을 해야만 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세가 지도자가 될 때까지의 생활이라는 것은 이스라엘 민족 어느누구보다도 고생하는 생활이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를 받들 때 그런 것을 생각해 가지고, 자기 생애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모세 이상 고생 못 했다는 걸 생각하고 광야노정을 떠났으면 3주일 이내에 가나안 복지에 갈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부모를 모시는 입장에 있으면 부모보다 자식이 더 고생해야 돼요. 나라에 있어서도 충신이 있으면 충신이 군왕보다도 더 고생하려고 해야 됩니다. 그게 천리예요, 천리. 세상은 지금 그렇잖아요? 부잣집의 아들로 태어나 조업(祖業)을 전부 물려받은 자식들이 부모의 고생은 생각지 않고, 고생하기 싫다고 해서 조업을 팔아먹으면 그런 사람들은 그것으로 끝장 나는 거예요. 나라도 잃어버리고 자기 조상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임자네들은 선생님이 지금 68세, 70세가 돼 오는데 선생님이 생애의 어느때에 무슨 고생하고 무슨 고생하고, 감옥에 들어간 날이라든가 감옥에서 나온 날이라든가 그런 모든 사실들을 확실히 알아 가지고 일람표에 적어 놓았다가 그런 날들을 기념해야 돼요.
피값을 대신해서 헌금이라도 해 가지고 후대 사람 앞에, 세계 사람 앞에 그것을 뿌려서 먹이겠다는 생각을 하고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그게 내가 아는 하늘나라의 전통이예요. 그런 걸 누구 한 사람 생각이나 해요?
선생님이 세계에 나가서 무엇을 한 그 날을 모르고, 기념해야 할 출옥날짜까지 다 잊어버리고 제멋대로 살고 있다는 거예요. 이북에 들어가 가지고 공산당의 법정 앞에 나가 가지고 수모를 당하던, 그런 사실들을 알아요? 감옥에서 무슨 생활을 했는지 알아요?
요전에 내가 저 미국 가서 12월 14일에서 28일까지를 잊지 않는다는 얘기를 했는데, 그거 무슨 날이라구요? 길자, 어디 갔나? 주동문이하고 쑥덕거리며 얘기하더니만, 그 얘기한 것 생각나? 그것도 잊어버렸겠지. 길자! 「예」 생각나느냐 말이야. 「……」 앞으로 그런 날도 통일교회 교인들은 내가 얘기를 안 하면 모를 거 아니예요? 12월 18일을 놓고 전부다 기도해 보라고 한 것이 기억나요? 유광렬! 그거 뭔지 답을 알아? 「메밀 밥을 잡수신 것…(유광렬씨)」 12월 18일이? 「아, 12월 18일이… 언제 12월 18일이요?」 그거 물어 볼 게 뭐 있어? 12월 18일 하면 알아야지. 「영천 다리 밑에서 편지를… (정수원씨)」 그거 무슨 편지야? 「그 흥남감옥에서 나오셔서 평양에 남아진 식구들에게 몇 번 찾아갔지만 맨 마지막에 있는 정성을 다해서 아버님께서 그 맹세한 식구에게 정성을 다해서 편지를 보냈는데 그 편지가 돌아왔기 때문에 아버님께서 그것을 남한까지 가지고 나오셔서 하늘에 대한 그 기준을 지키는 하늘적인 기준으로서 가지고 나오셨다는…」 정수원이만 그 얘기 들었나? 「부모님께서 지니셨던 그 편지를 영천 도착하셨을 때 다시 한번 읽으시고 찢어 버리셨다는…」 그 내용이 뭔지 모르잖아? 「예, 평양 그 식구가 아버님 앞에 약속하고 서약한…」
임자네들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는 전통을 따라서 지금까지 복귀섭리를 해 나온 거예요. 그렇잖아요? 4천 년 역사를 전부 되풀이해 가지고 40년으로 탕감해 나오지 않았어요? 그런데 전부 다 자기들 새끼를 낳으면 곱다고 야단하지요? 우리 성진이를 내가 7년 동안 별의별 고생 다 시킨 걸 알아요? 성진이 어머니와 갈라진 것에 대해서 다 알아요?
선생님이 그런 일을 안 했으면 복귀섭리가 이루어지지 못해요. 임자네들같이 생각했으면 말이예요. 아무렇게나 그저 적당히 세상과 같이 생각하게 되면 모든 것이 다 깨져 나간다구요. 성진이 어머니는 지금도 혼자 살잖아요? 그 양반은 남자 중에 성진이 아버지 같은 남자는 없다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데도 친족들이 전부 다 신앙이 맞지 않는다고 해서 할 수 없이 갈라졌지요. 최씨 일족이 전부 다…. 통일교회에 들어온 최씨들을 보라구요. 최순영, 최성모 그들을 중심삼고 복귀섭리를 하늘이 시작한 거예요, 이렇게 최씨가 연결돼서. 결국 최씨 때문에 감옥에 들어간 것입니다, 최성모 때문에. 그 녀석들이 고발하고 다 그랬어요. 그렇기 때문에 최씨가 좋지 않아요. 최봉춘이, 최창림이 전부다 자기 정신이 아니예요, 지금. 난 그렇게 생각해요.
그렇지만 내가 그걸 차 버리지 않는 것입니다. 끝까지 내가 본래의 마음을 가지고 대해 주면서 나왔어요. 그 결점을 모르나요? 전부 다 알면서 모른 척하고 있다구요. 그거 왜? 대한민국을 살려 줘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그 기간에 기가 막힌 사연들이 많다는 거예요. 세상 같으면 눈으로 보지 못할 환경도 전부 다 참고 넘어가야 된다구요. 「최순영이는 점점 몰락하는 것 같아요」 글쎄, 몰락하지, 이제. 「축구협회장도 그만두고 전주대학교도 내놓고, 여기 저기 경영이 아주 어렵다고 그래요. 63빌딩도 비어 있고…」 저 집 지은 것도 통일교회가 120층 짓는 다고 하니까 거기에 지지 않겠다고 지었다는데 좋을 게 뭐예요. 하늘을 대적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나는 그가 망하기를 바라지 않아요.
보라구요, 성진이 어머니 이름이 최선길이예요. 먼저 선(先) 자, 최선길이예요. 여자 이름이…. 그래서 최선생이, 최원복이 통일교회에 있어서 여자를 대표해서 수고한 것입니다. 요번에 재판사건 때문에 최선생 이름이 아주 뭐 똥통에 빠진 식이 됐다구요. 문사장까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어? 문사장! 「예」 최선생이 전부 다 잘못 했다고 생각했지? 솔직이 얘기해 봐. 「확정적으로 최선생이 잘못했다는 것보다도 확인서를 써준 데 대해서요. 그건 사건이 터진 이후에 써서…」 그런 얘기는 그만하고 답변만 해, 다 아는 거야. 「예, 의심했습니다.」 의심보다도 그렇게 알았잖느냐 말이야. 나보고도 몇 번씩 얘기하지 않았어? 내가 아니라고 해도 말이야.
저 최봉춘이는 또 자기가 주님 되겠다고 저러고 있잖아요? (웃으심) 그게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탕감복귀, 인과원칙이라는 건 무서운 거라구요. 최씨들이 복받는 거예요. 성진이 어머니만 반대 안 했으면 통일교회는 벌써 세계를 지배했다는 것입니다. 원리가 지금 나온 게 아니라구요. 기성교회가 세계적으로 반대하지 않았어요? 그 똥감태기를 내가 전부 다 쓰고 혼자 빠져 나온 것입니다. 한국만이 아니예요, 세계적입니다.
성진이 어머니가 반대 안 했으면, 절대적으로 남편만 믿었으면 세상 모르게 뜻이 다 이루어져 나가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왜 전세계적으로 반대를 받아요? 감옥은 왜 다니고 말이예요. 성진이 어머니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준비했던 모든 단체들이 희생 당한 거예요. 복중교도 다 그렇게 되고, 기성교도 다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민주세계가 다 걸려 넘어가는 거예요. 내가 그걸 생각하면, 그것을 일대일로 생각하고 복수심을 가진다면 벼락을 쳐 버려야지요. 그렇지만 세상을, 지옥까지 복귀해야 된다는 말이 있기 때문에, 전번에 내가 왔을 때 성진이 어머니가 사는 집 앞까지 우리 어머니를 모시고 갔었다구요. 어머니가 그걸 안 하고 반대하면 곤란하다는 거지요. 세상으로 생각한다면 그곳이 어디 어머니가 따라갈 곳이예요? 돌아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돌아설 때는 걸어 잡아당기면 안 됩니다. 못 잡아당기게 다 청산짓고 가야 된다구요. 집을 사 주는 것도 어머니가 사주고, 전부 다 어머니를 시켜서 사주게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도 생활비 대 주지? 「예」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갈라진 가운데서도 지금까지 남편 노릇을 하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복귀가 그렇게 힘든 거예요. 지금 만나게 되면 내가 욕을 퍼붓고, 목을 밟아 죽여야지만 세상에 없는 남자의 기록을 남겨야 돼요. 내가 좋은 백금 반지를 가졌다면 그것을 빼서 다시 끼워 줄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복귀의 길이 그렇게 힘든 거예요. 그래야 사탄이 후퇴하고, 사탄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안 떨어진다는 거예요.
갈라진 남편으로 보게 될 때, 세상에 갈라진 남편으로서 나같은 사람이 있을 수 없다구요. 그 기록을 남겨야 돼요. 내가 관계했던 모든 일에 대해서도, 임자네들을 대해서도, 축복가정을 대해서도 그렇다구요. 36가정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내가 할 책임을 다 했어요. 그런 관점에서 책임을 하고도 남았지요.
우리 애들은 의붓자식 취급하면서 여러분을 친자식보다 더 사랑했어요. 그거 사실이라구요. 곽정환이 그렇게 생각해? 「예, 그렇습니다」 선생님을 가까이 모시는 녀석들은 그게 아니라고 할 녀석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애들이 그래요. 큰 애들, 예진이라든가 효진이가 한때 문제를 일으킨 게 뭐예요? 엄마 아빠는 자기 엄마 아빠가 아니라고 했어요. 그걸 내가 알아요. 다 알아요. 세상이 그랬으니 그렇게도 됐지요. 우리 성진이만해도 지금까지 그러고 있었잖아요? 아버지가 무슨 아버지냐 이거예요. 요즘에 뜻을 알고 나서는 그래야 했던 아버지라는 것을 알 거라구요. 효진이랑, 예진이랑 그거 다 알지요. 아버지가 가르쳐 준 내용이,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가인을 사랑했다는 조건이 세계적인 기준을 넘고 사탄까지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못하면 천국에 아들을 데리고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거든요. 원리의 가르침을 받아 알고 철들어서 이해하니까 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는 집이 얼마나 편안한지 모릅니다. 그걸 알거든요. 효진이만해도 자기가 지난 날 어머니 아버지 마음 쓰게 한 것에 대해 얼마나 미안해 하는 줄 몰라요. 비참할 정도예요. 내가 이렇게 정색을 하고 바라보면 얼굴을 마주 못 보는, 그런 부끄러움을 지금도 느끼는 거예요. 자기가 철이 없어서 그랬다는 걸 이젠 알지요. 그거 일가로 보면 비참한 거예요. 우리 일족으로 보면 비참한 것입니다. 우리 일족은 전부다 망하다시피 했지요.
임자네들 알라구요. 우리 할아버지 형제가 삼 형제라구요. 우리 할아버지가 맨 장손이고, 승균이 할아버지가 둘째이고, 그다음 세째는 파주 원전에 계신 분이예요. 그 3대를 중심삼고 보면 둘째는 다 객사했어요. 승균이 할아버지도 풍기에 갔다가 죽었어요. 그러니 승균이 할머니가 남편이 죽어 가지고 돌아 들어왔다구요. 시집이라 해서 들어온 것입니다. 둘째 할아버지가 객사했어요. 그다음에는 그 할아버지의 아들들의 둘째도 전부 다 그랬어요. 그러니까 내게 삼촌되는 분이 객사했어요. 우리 아버지가 장손 맏이고, 용기 아버지가 둘째 번입니다. 그분도 객사했어요. 나가 가지고 어디 가서 죽었는지, 어디 묻혔는지도 몰라요. 그다음에는 또 쟤 아버지 되는 익균이, 쟤 아버지도 여기 휘문고등학교에 다니다가 병이 나 가지고 고향에 가서 죽긴 죽었지만 객사한 거라구요. 또 그다음에는 세째 할아버지의 둘째 아들도 휘문중학교에 다니다가 죽었어요. 똑같아요. 서울에서 공부하다가 또 그렇게 됐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공부하러 나가면 죽는다는 소문이 돌았어요. 그래서 우리도 절대 공부를 안 시키려고 한 거예요. 파주 할아버지가 구학문 학자인 동시에 평양신학 11회 졸업생이예요. 신문학을 다 하고, 영어도 잘하는 양반이거든요. 조카들을 전부 다 공부시켜야 될 걸 아는데 할아버지로부터 전부 다 나가면 죽는다고 하니까 못 시킨 거예요.
내가 둘째예요. 3대의 둘째번으로 태어났거든요. 또 승균이도 둘째고, 용기도 둘째라구요. 이 3대를 걸고 사탄이 우리 가정을 몰살시키려고 했던 거예요. 그래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진 것입니다. 그 기간에 도깨비 장난도 하고, 뭐 1년에 우리 집에서 다섯이 죽어 나갔다구요. 할아버지가 죽었다 살아나고, 이건 뭐 쑥새둥지가 되는 거예요. 도깨비들이 난동을 벌이는 거예요.
아들딸은 시집 장가 보낼 때 쓰는 예장이라는 게 있다구요. 열두 새 이상 보름 새 되는 것 말이예요. 그걸 토끝이라고 그래요. 물레에서 뽑는 것 말이예요. 그걸 전부 다 독에다 둬 가지고 한 필이 되게 되면 그 베를 맨다구요. 베를 매 가지고 무명을 만들었어요. 그렇게 해서 쌓아 놓은 것을 밤에 전부 다 풀어다가 우리 집에 한 150년 이상 된 밤나무가 있는데, 거기에서 저 윗마을 박씨네 집에 큰 밤나무가 있었는데 거기에까지 공중으로 어떻게 해서 하얗게 널어 놓는 거예요. 승균이, 그거 생각나? 「예」(웃으심) 별의별 흉한 일이 다 벌어졌어요. 도깨비가 없는 게 아니라구요. 또 우리 평안도 시골에 가게 되면 벽문이 있는데 벽문에 조그마한 문이 있다구요. 벽문이 큰 문이 아니라 조그마한 문이라구요. 어머니가 부엌에서 불을 때면 불이 뻥하고 그 공기 나가라고 뚫어 놓은 조그마한 문으로 빠져 나가 가지고 처마 끝에 불이 붙는 거예요. 그게 믿어져요? 그러니 그거 뭐….
그리고 형이 미치지, 누나가 미치지 대환난이 벌어진 거예요. 삼촌네 개가 애기 귀를 잘라 먹지, 큰 돼지가 한꺼번에 물에 빠져 죽지, 소가 죽지, 말이 죽지 그런 일이 벌어졌어요. 승균이 그거 다 생각나나? 「예」 난장판이 벌어진 거예요. 그런 탕감역사를 거쳐 가지고 지금까지…. 결국은 나 하나 남았어요. 그러니 사탄이 얼마나 내가 밉겠어요? 둘째 번을 전부 다 청산했는데 내가 남았으니 얼마나 밉겠어요?
선생님 시대에서는 그렇게 해 가지고 이 길을 나왔어요. 공부도 전부 다 내가 개척해서 했지요. 시골서는 한다고 해야 그러다가 말 것이 뻔하거든요. 그래 혁명을 한 거라구요. 용선이라는 사촌 동생하고 승균이랑 학교에 들어가게 한 것도 전부 다… 그런 놀음부터 시작한 거예요. 선생님 시대에서는 선생님이 전부 다 개척했어요. 자기가 갈 길은 자기가 개척한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기미년 독립만세 전에 3년 동안 평안북도는 흉년이 들었다구요. 먹을 것이 없어 가지고 산에 가서 소나무의 송기(松肌) 먹으며 끼니를 이어오던 그런 얘기…. 그럴 수밖에 없는 거예요. 탕감이 필요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국이 어려운 왜정 40년 수난길을 거쳐 해방이 되면서 미국을 중심삼고 선교사들과 완전히 하나돼야 되었던 것입니다. 이대 연대 사건이 안 났으면 말이예요…. 그들은 2세라구요, 2세. 복귀역사를 선생님이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2세부터 꺼꾸로 올라갔다는 것입니다. 연세대 이화여대 사건이 안 났으면 그때에 전부 다 경무대와 연결이 되고, 기독교 전체가 연결되는 거예요. 이놈의 김활란이…. 그때 김영운이가 종교과장이었어요. 중요한 선생들이 다 돌아갔기 때문에, 거기에서 김활란이 반대하게 안 돼 있었어요. 그런데 김영운이가 보고했는데도 불구하고 기성교회 몇몇 사람들이 반대해 가지고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이화여자대학교하고 연세대학교만 그때 돌아갔으면, 반대 안 했으면 한국 기독교가 다 돌아가게 돼 있었어요. 다 지나간 얘기지만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 그때 다섯 교수하고 학생 14명이 퇴학을 맞고 역사에 없는 사건이 벌어진 것입니다. 복귀역사가 그렇게 힘든 것입니다.
그 전통적 습관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통일교회에 들어온 임자네들, 소위 간부들이 알아야 된다구요. 습관화된 전통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사회에서 살던 그 풍습과 습관이 다 남아 있다구요. 하나님은 그걸 인정 안 해요. 새로 태어난 기준에서 출발한다는 게 힘들다는 거예요.
저기 문 뭣인가, 이름이? 「문인성입니다」 문인성도 문관장이라고 다 통하고 있잖아? 문인성이라고 하기보다는 문관장이라고 그러잖아, 문관장이라고 그러잖아? 관장이라는 말이 어디 말이야? 「전도관에서 관장이라고 합니다」 전도관 관장이라는 말이 여기서 통하고 있으니 그게 될법이나 하냐 말이예요. 그렇게 습관성이 얼마나 무서우냐 이겁니다.
그건(전도관) 사탄세계예요. 보게 되면 전부 다 사탄세계예요. 그놈(박태선)의 자식, 통일교회를 반대하더니…. 통일교회 말을 들었으면 저렇게 안 되는 것입니다. 복을 주는데 있어서도 내가 부모의 입장에서 주동역할을 하게 안 돼 있다구요. 가인 아벨 두 사람을 세워 가지고 복귀해 들어가서 자리를 잡게 돼 있는 거거든요. 나운몽이니 박장노니, 전부 자기들이 잘나서 그런 줄 알아요? 새로운 운동이 벌어진 것이 말이예요. 그들 두 사람이 협력해 가지고 선생님을 모셔야 되는 거예요. 원리가 그렇습니다. 가인 아벨, 남쪽 북쪽이 연결돼야 된다구요. 남쪽 북쪽, 전부 다 반대예요. 북쪽은 해와형이고, 남쪽은 천사장형입니다. 그래서 박동기는 남쪽이고, 북쪽은 정수원 할머니와 허호빈씨예요.
그래서 북쪽이 복받을 걸 김일성, 사탄이 나와서 지배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남쪽도 누가 지배했느냐 하면 기독교문화권이 지배했습니다. 경상도가 기독교문화권 아니예요. 전통적 기독교문화권은 이북에 전부 다 놔 두고 나왔다구요. 대구가 뭐 전통이 아니라구요, 평양이지요.
선생님을 반대하는 데 있어서 대구가 제 1호가 아니냐, 1호. 그거 곽정환이 아나? 「예」 곽정환이, 이 대구 패를 내가 사돈 삼았어요. 임자네들, 생각할 때 얼마나….
요즘은 뭐 천국이지요. 옛날에는 얼마나 반대를 받고 다녔는지 몰라요. 그 할머니들 다 영계에 갔지요. 요즘엔 할머니들 없잖아요? 남은 할머니 누가 있나? 「윤권사님 있습니다」 「윤석이 권사님 살아 계십니다」 아직 살아 계시나? 「예」 그다음에는 박집사 있잖아요? 그 양반도 살아 있을 거라구. 「예」
그 자식들이 부모를 대하여 불효한 걸 생각하면 피가 끓는다구요. 세상 같으면 그저 한꺼번에 한 칼로 다 잘라 버렸을 거예요. 선생님 성격이 그런 사람입니다. 모질다면 누구보다 모진 사람이라구요. 그런 사람이 지금, 뭐라고 할까요? 찰떡처럼 그저 그런 형태로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자기 성격을 참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하늘을 몰랐으면 내 성격에 전부 다 쓸어 버렸지요. 그런 떨거지들이 전부 다 지금 문총재를 지지하고 그렇잖아요? 그런 패들이 많아지지 않았어요?
나무가 다 커서 40년이 지나니까, 그것을 4천 년 기반 위에 꽃을 피워서 세계로 날아갈 수 있게끔 40년에 재탕감했습니다. 40년 동안 핍박하다가 지금 보니까 우리가 복받을 것이 훤하니까, 유리해 보이니까 전부 집어 던지고 변해서 돌아가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밑창부터 저 꼭대기까지 전부 다 한바퀴 빙 돌아서 내려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반대받는 세계에서 지지받게 되면, 제일 밑창까지 제일 꼭대기에서 내려왔으니 한 바퀴 삥 돌아 내려와야 됩니다. 결국은 뭐냐 하면, 청와대 저 뒷골목까지 돌아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40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3년 기간 내의 2년 째 되는 금년에 그걸 한 거예요. 내가 와 가지고 그걸 한 것입니다. 결국은 내가 지시한 대로 이 정부가 지금 움직인다구요. 그렇게 가야 돼요. 벌써 그렇게 가고 있는 거예요. 암만 잘 뛰더라도 내가 보던 그 기준으로 지금 돌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함부로 날뛰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침착하게 제 2활동무대를 향해서 전부 나를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됩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국민운동입니다, 국민운동. 국민연합(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보라구요. 교학통련(전국대학교수학생남북통일운동연합)을 만들기 위해서 내가 얼마나 닦아라 볶아라 했어요. 그거 안 만들었으면 이 자리까지 나왔겠어요? 대학가를 중심삼고 몰아넣어야 된다구요. 대학가가 문제예요, 2세가 문제라구요. 교수들을 중심삼고 내가 움직일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야 돼요. 이 사회의 모든 것이 감싸더라도 반대하지 않게끔 해야 된다구요.
그걸 위해서 벌써 3년 전부터 구라파 교수들을 데려다가, 일본 교수들을 데려다가 강연하지 않았어요? 그런 풍토를 만들어 주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전부 다 이번에 내세우는 거예요. 그걸 안 했으면 뭐가 됐겠어요? 국민연합이라는 이름이나 생겼겠어요? 이상헌씨가 다니면서 강의를 하겠어요? 그러니 교수들만 만들어 놓으면 그건 만만디(慢慢的;천천히)예요. 손대오도 얼마나 죽으려고 했나. 선생님이 온다 하면 그저 가슴이 철렁했을 거라구. '아이구, 또 와서 얼마나 볶아라 닦아라 할까' 하고 말이예요. 그래서 이제 자리 잡은 셈이라구요.
손대오가 앞으로 생각해야 될 것이 뭐냐? 돈이 있으면 쓰려고 하거든요. 쓸줄만 알지 돈을 벌어 들일 것은 생각 안 하고 있어요. 돈 가지고 일하기야 좋지. 그러나 그건 잘못이예요. 내가 돈을 대주는데, 중(中) 이상자에게 대주면 걸린다는 거예요. 영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중 이하에게 대줘야 되는 겁니다. 임자네들이 그렇게 생활해야 되는 거예요. 임자네들 생활이 중 이상 올라가면 안 되는 거예요. 차 타고 다니는 자체가 틀렸다 그거예요. 뭐 이것들 외국에 갔다 와서는 다 차를 사 줄 것으로 생각하지요? 이젠 차를 때려치워 버리라구요.
앞으로 우리보고 나라를 지도하라고 하면 장관 되는 사람가지 걸어다니라 할 거라구요. 그래서 장관 안 해 먹겠다고 도망가야 돼요. 알겠어요? 장관을 서로 안 하겠다고 도망가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나라가 산다구요. 어떻게 생각해, 박판남? 장관을 서로 안 하겠다고 도망가야 된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집은 토굴인데 차가 무슨 차예요. 그러면 나라가 된다고 봐요. 그렇게 만들려면 대통령이 어떤 자리에 서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대통령은 그보다 더한 자리에 내려가야 된다구요. 그러면 누가 불평을 해요? 공산당이 어디를 침투해요?
앞으로 통일교회에서 국회에 나가는 녀석이 있으면 집을 다 팔게 할 것입니다. 토굴생활을 하라고 할 거예요. 돈이 더 들어가더라도 북악산에 반공호 같은 집을 1호, 2호 지어 놓고, 천년 만년 우려먹을 수 있게 반석에 구멍을 뚫어서 지어 놓고 국회의원은 여기서 사는 것이 전통이라고 하면서…. 그런 전통을 세워 놓으면 나라가 망하지 않는 다고 봐요. 그런 생각을 하며 다니는 선생님이예요.
유종관이 형님은 이번에 또 출마하나? 「김대중씨가 오라고 그러는데 가지 말라고 그랬습니다. 그 양반하고 해봐야 안 되겠고, 그래서 지금 그냥 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이끌어 나오면서 정부를 대해 가지고 후원받기를 원치 않았다구요. 제 3자의 개재를 내가 제일 싫어합니다. 이번에 여기에 와서도 그래요. 내가 주도하는 입장에서 돌아가야지, 내가 너희들에 의해 움직이지 않는다 이겁니다. 가인 아벨이 거기서 뒤집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탕감시대가 그렇게 심각하다구요.
흥진이가 나타나서 역사하는 걸 가만 보면, 이제는 세계가 부모님의 뜻대로…. 그건 어차피 그렇게 되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안 되게 되면 딴 나라라도 얼마든지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댄버리를 안 갔더라면 어떻게 될뻔 했나, 곽정환이? 「안 가시고도 저희들이 책임을 다 했어야 했지요. 그런데 그렇지 않은 입장에서 어려움을 극복하시고 기반을 닦으셨습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이 나한테 빚을 많이 졌다구요. 책임을 다 못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공적인 사람이 되면, 공인이 되면 자기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원칙대로 해야 됩니다. 이 복귀노정의 원칙을 누구도 모른다 이거예요. 일반인은 모릅니다. 그러니까 오해하지요. 이해 못 해요. 왜 저렇게 살아야 되느냐 이거예요.
몇 시야? 점심 먹겠나, 저녁 먹겠나? 점심 다 됐나? 「예. 아까부터 준비돼 있습니다」 오늘 뭐 내가 이런 얘기를 안 하려고 했는데 괜히 또 쓸데없는 얘기를 많이 했구만. 「점심 좀 잡수세요, 아버지(어머님 말씀)」 응. 엄마가 나와서 점심 먹으라고 말하기를 내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예 미안해요. 어서 일어나세요」 준비 다했어요? 「예」 이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요? 「준비 다 됐어요, 밑에」 그래, 점심 먹고….
아이구, 대한민국이 이제…. 「일어나세요, 아버지」 가만있으라구요, 일어날께요. 「시간이 많은데…」 아, 대한민국이라는 말을 했는데 끝을 내야지요. 기다리라구요, 기다려요. (웃음) 대한민국이 주인 만나기가 힘든 거예요. 주인이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세상과 같이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찾으려면 뒤로 가려고 하고, 내세우려면 숨으려고 하고…. 그게 힘들다는 겁니다. 통일교회 임자네들도 그래야 돼요. 내가 내세우려고 하면 그저 서로가 안 하겠다고 뒤로 빼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그게 전통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건 떡은 줄지 말지한데 전부 숟가락 들고, 젓가락 들고…. 나 그런것 못 본다구요. 이제부터는 그런 것은 아예 생각도 하지 말아요.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흥진이 오면, 다 닦아 치운다 이거예요. 박판남이, 주동문한테 지고 와서 분해? 「아닙니다」 찬양을 해야 돼. 한국 사람이 그렇게 했으면 분하게 생각하고 평가하는 것보다는 찬양을 할 줄 알아야 돼요. 그러면 박판남이 아들딸들이 복을 받는다는 거야.
자, 오늘 생일인 사람 누구예요? 이 달에 생일인 사람 누구예요? 이리 나와요. 그다음에 전달, 11월에 생일이었던 사람. 「음력이예요, 양력이예요?」 음력도 좋고, 양력도 좋고 다 나오라구요. 나와요. (웃음)
교수들을 내세우는 것은 일반 여론의 신임을 강화하기 위한 거예요. 교수들이 절대 필요합니다. 또 그리고 교수들을 내세우는 것은, 앞으로 조직편성을 하는데 있어서 중·고등학교 선생들을 전부 다 리드할 수 있기 때문이예요. 그다음에 그 조직을 통해 대학으로부터 지방의 중·고등학교 선생들과 국민학교 교장 선생님들만 딱잡으면 돼요. 그렇게 되면 학부형들에게 누구누구 해서 시간을 짜 가지고 밤마다 가서 얼마든지 교육을 시킬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필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승공연합의 지부장 가지고는 안 됩니다. 군지부장이라든가 시지부장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라구요. 반드시 교수들이 섬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이번에 도면 도, 시면 시에서 한국을 책임진 사람들이 중·고등학교 선생들을 동원하는 것은 좋은 현상입니다. 경북에서 벌어지는 것 말이예요,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앞으로 군책임자와 읍·면책임자가 잘만 하면 지방에 있는 국민학교 중·고등학교 선생은 전부 다 우리 권내에 딱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현지에 있어서 유명한 학부형들을 교육시켜, 결국은 통·반결성을 중심삼고 승패를 결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까지 가기 위해서는 그냥은 안 됩니다. 반드시 중·고등학교 교장과 선생들을 중심삼고, 그다음에는 국민학교 교장과 선생을 중심삼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동원하는 것은 국민학교 5학년부터 그 이상을 전부 동원하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남북통일선거에 대비할 수 있게끔 훈련을 해야 된다 이겁니다. 다른 길이 없다는 거예요.
왜 또 그것이 필요하냐 하면, 중·고등학교 교장이라든가 선생들, 국민학교 교장이라든가 선생들은 교재만 갖다 주면 전부 다 강의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두 시간 강의하려 할 때 열 시간만 공부하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벌써 체질적으로 그렇게 돼 있다구요. 골자를 빼 가지고 강의할 수 있는 훈련이 돼 있기 때문에 누구나 교육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못 따라갈만큼 교육을 잘한다는 얘기입니다. 교육을 잘한다 이거예요.
또한 자기 아들딸이 다니는 학교의 선생이기 때문에, 학교가 전부 다 그렇게 교육함으로 말미암아 학부형들은 학교가 움직이는 대로 언제나 따라가게 돼 있습니다. 그 영향이 대단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일 빠른 길이 그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내가 교수를 내세우려고 하는 거예요. 면과 읍지부까지 한 3천 3백 명을 배치해 놓으면, 그다음에는 우리 계획대로 다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중·고등학교 선생들을 중심삼고 하게 되면 국민학교 선생들은 자연히 따라가는 거예요. 또 그리고, 거기서 중·고등학교 선생들과 교장만 움직이게 되면 그 지방의 유지들은 따르게 돼 있어요. 5년 전, 10년 전의 출신들은 전부 다 그 지방의 유지가 돼 있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방에 가 있으면 전부 지방 유지들이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 틀거지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것은 지방사회에 있어서나 그 향리사회에 있어서는 무시하지 못합니다. 그들을 무시할 수 있는 환경이 못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 순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방향만 딱 잡게 되면 부락 부락 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선생님들이 부락 부락에 다 있잖아요? 동네 동네마다 있습니다. 동회장이나 이장이라든가 책임자를 전부 선생들이 조종하는 거예요. 완전히 그런 체제가 돼야 합니다. 그래야 교육적 체제를 완전히 일원화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러기에 지금 내가 생각하는 것은, 향리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도시로 가 대학을 졸업하게 되면 전국에 있는 백 개 대학의 출신들과 관계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동문회 사람들이 사회의 유지가 되는 거예요. 물론 타지방에서 나간 사람들도 있지만, 고향에 돌아와 유지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모두 묶는 거예요. 동문전국협회를 만들어 가지고 묶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왜 필요하냐 하면, 그 사람들은 사회의 유지입니다. 사회 유지로서 경제권을 좌우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후원을 받는 거예요. 학교는 그렇지 못합니다. 그래 가지고 연차적으로 우리가 그렇게 움직이게 된다면 저명한 사회 인사를 중심삼고 얼마씩 배당시킬 수 있는 거예요. '당신은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되겠소. 일년에 십만 원이면 십만 원씩 내소' 하는 거예요. 지방에서 십만 원은 문제도 되지 않는 거예요. 상여금 같은 것 받을 때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몇몇 교장선생과 이름있는 몇몇 사람만 딱 결속해 놓으면, 거기에 준해 월급받는 비중을 중심삼고 학교 전체가 낼 수 있는 길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게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 고을에서 일년에 1, 2억 거두는 것은 문제도 아닙니다. 그렇게 경제적 기반을 생각해야 돼요. 통일교회 자체가 아무리 돈이 많더라도 그것은 못 한다는 것입니다. 전국은 못 하는 거예요. 절대 못 하는 거라구요. 자체 내에서 해결해야 됩니다.
그래서 경제기반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동문들을 중심삼고 전부 관계를 맺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 동문들은 물론 지방에도 있지만, 서울이라든가 전국에 퍼져 있거든요. 그러면 우리 향토학교 학생들로 전부 다리를 놓아 가지고 자매결연을 맺어서 지방에 오게 되면 반드시 가서 인사를 하고, 또 그 집에 왔다갔다하면서 경상비를 거출하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거 가능하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향토를 중심삼고 그 지방의 모든 출신들은 엮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학 교수로부터 전부 엮어지기 때문에 교육을 할 수 있는 지식층에 있는 사람, 사회에 영항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사람은 완전히 한 체제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앞으로 전부 통·반 격파운동의 중심으로 자리잡혀지게 될 때는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그것이 제일 빠른 길입니다.
그 사람들을 그 길에 한번 잡아 놓으면, 교육기관에서 일하기 때문에 그 결정했던 것을 후퇴 못 하는 것이며, 또 학생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상 사람같이 왔다갔다 못 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그곳을 떠나기 전까지는 합류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언제는 한다고 하더니 후퇴할 수 있나요? 그러니 여러 가지 다양한 면에서 참 유리한 입장에 서 있는 것이 중·고등학교 선생들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조사를 해 보았더니, 모든 승공연합의 지부장들이 하소연을 합니다. 조직을 관리하는 데는 아무래도 조그마한 끄나풀이라도 있어야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총재님께서 3분의 1이라도 조직관리비를 지급해 주시면 통·반 격파하는 데 큰 도움이 되겠다는 것입니다. 구지부장이나 부녀회장까지는 그래도 어느 정도 신념에 차 있어서 그것이 문제가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동지부장과 부녀회장들은 조금만 연락이 안 되면 희미해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운동을 해야 됩니다. 신앙화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김대중 선거운동도 전부 다 자원봉사대에서 하잖아요? 올림픽도 전부 대학자원봉사대에서 하잖아요? 신앙화해야 됩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전부 영원한 생명길에 이르고, 자기의 가치문제가 축적되어 가지고 자기에게 직집적인 문제가 되어야 됩니다. 손익관계에 계산을 중심삼고 그것이 플러스가 된다는 관이 서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점심도 안 먹고 잡비도 안 쓰고 자기를 투입하는 거예요. 그렇게 애국운동을 해야지, 대줘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버님, 제가 부녀회장 둘을 만나서 점심을 같이하면서 이 사상이 얼마나 무서운가 하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꼈습니다. 한 사람은 독실한 천주교 가정이고, 자기만 천주교회를 나가는 것이 아니라 전가족이 대대로 천주교라고 합니다. 또 한 부녀회장은 개신교 가정입니다. 그런데…」 (보고 내용 생략)
내가 임자네들에게 강의 자꾸 하라고 그러지 않았어? 원리책을 전부 외워서라도 하라구요. 젊은놈들이 무엇을 못 하겠느냐 말이예요. 지금도 그래요. 강의 못 하면 앞으로 절대 출세 못 합니다. 그리고 젊은애들, 카프(CARP)애들도 고생을 시켜야 돼요. 한 5년 동안 어디 나가서 죽도록 고생해야 됩니다. 그래야 세계 통일교회 무대에 팔려요. 왜? 세계의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고생했습니다. 그 고생한 사람 밑에 고생 안 한 사람은 가서 말할 수 없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고생해야 된다구요.
여기서 지금 편안히 살고, 전부 갖춰진 원리연구회나 국민연합에 가서 일하는 아이들, 난 어리석은 사람들이라고 보고 있어요. 고생을 해야 됩니다. 고생을 해야 된다구요. 자기 여편네와 아들딸을 고생시켜야 된다구요, 일부러라도. 생활비 대주는 것 받아 먹고 살겠다고 생각하면 그건 잘못이라구요. 그건 오래 못 가는 것입니다.
여기 이 패들, 전부 다 미국에 가서 지금까지 일한다고 했지만, 고생을 좀 했기 때문에 할말이 있는 겁니다. 굶고 다니고 다 그런 뭣이 있기 때문에…. 윤준식만 해도 저걸 누가 믿겠어요? 조그마한 밀알 같은 것을 말입니다. 영어나 할 줄 아나, 뭘할 줄 아나? 그래 고생했다는 것이, 그게 귀한 거예요. (보고 내용 생략)
이제는 지방의 군지부 뭐 어떻고, 시·군지부 뭐 그런 얘기는 나한테 못 하겠구만. 최용석이부터 이놈의 자식, 해주면 안 된다고 했었는데 말이예요. 국민연합을 만들었기 때문에, 이제 교수들 전부 다 간판 씌워주려니까 할 수 없이 그 준비 중이지? 「아버님, 이제 한을 풀었습니다」(웃음) 무슨 한을 풀었어? 「시·군지부장 회의 때마다 저희는 시달리느라고 정신없습니다」 (웃음)
나 요즈음 그게 걱정이라구요. 앞으로 그런 식으로 밀고 나가려면 말입니다. 그냥 둘 수도 없고, 해마다 갈수록 일하게 되면 돈은 자꾸 들어갈 텐데, 그 돈을 어디서 끌어대야 할지 문제예요.
그래서 이젠 회원제라야 합니다. 정식 회원제 중심삼아 가지고 회비를 받아야 돼요. 회비 회원제도로. 천만이면, 한 사람이 천 원씩 하면 얼만가요? 몇 억이예요? 「백억이요」 백억 되잖아요, 백억.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대단한 것입니다. 일년 아니라 한 달에 천 원씩은 낼 수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수라는 게 무서운 거예요. 상헌씨,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한테 돈 타 쓰려고 하지 말고, 컴퓨터 사서 각 도별로 전부 다 가입시켜서 명단 집어 넣어 가지고 은행에 내게끔 하면 매달 들어오는 거예요, 매달. 백억 가지면 쓸 만하잖아요? 천만 명의 수를 모았다는 것은 재원으로도 대단한 것입니다. 그러니 걱정이 없다구요. 거기에 내가 말하던 국민학교 선생들과 중·고등학교 선생들 중심삼고, 국민학교 5학년 이상 학생들 중심삼고 연결해 놓으면 그 부형들과 완전히 연결되는 것입니다.
농사 짓는 집은 가을이 되거든 학생 서넛이 가서 벼를 베어 주고 댓단씩 따로 쌓아 놓는 거예요, 또 밭에서 콩을 거두게 되면, 그것도 한단씩 갖다 쌓아 놓는 거예요. 자꾸 쌓아 놓는 겁니다. 전국적으로 그런 운동 하는 거예요. 그걸 누가 마다고 하겠어요? 그걸 모으면 전부 다 기금 되는 거예요. 그 운동 해야 된다구요. 농가에 가서 전부 다 일을 해주면서 품삯은 얼마인데, 그 외로 다섯 사람이 갔으면 스물 다섯 단만 더 달라고 하는 겁니다. 나라를 위해서 하자 이거예요.
그러다 보면 동네에서 모금해 가지고 소 잡아 잔치하고 돼지 잡아 잔치하게 되면 상좌에다 모시고 박수쳐 주고 그런다구요. 그런 운동해야 됩니다. 돈이 없는 게 아니라구요. 돈을 어떻게 갹출해서 쓰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점심 한끼 안 먹으면 되는 거고, 한 달에 점심을 다섯 끼만 빼도 돈이 얼마예요? 아마 점심 한끼 먹을래도 천 원 가져야 되지요? 어떤가요, 지금? 「한 2천 원 가져야 됩니다. 아주 싼 것은 돈천원 됩니다」그러니까 남북통일하자는 데 점심 한 끼 안 내겠어요? 한사람이 십만 원씩은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월급받는 사람들 대해서는 직장별로 해 가지고 아예 월급에서 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은행에 그냥 들어가는 거거든요. 직장별로 해 놓으면 말이예요. 그 담당자만 딱 정해 놓으면 그걸 자랑하는 것입니다. 자기 직장에서 얼마 나갔다는 것을….
그러고 또 앞으로 뭘하느냐면, 복권제로 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 1등부터 한 5백등까지 만드는 겁니다. 몇 천억 되는데, 한 20억 30억을 전부 다 복권제로 해서 걸어 보라구요, 그게 몇 배로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그게 가능하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돈 걱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생각하는 것은 어떻게 전통을 세우느냐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존경할 수 있어 가지고, 그들이 하루에 두 끼 먹고서 일년씩 참아가면서 이 단체를 키우겠다고 하게 하는 노력을 지부장들이 하라는 거예요. 돈 대주면 안 된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게 해서 전국민이 지지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보라구요. 그 기준을 중심삼고 앞으로 일정한 회원들을 모아 모금운동을 하는 거예요. 경상비를 갹출하는 데 정기적으로 금액을 정해 가지고 죽을 때까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공이 많은 교수들 자제분들은 좋은 학교에 갈 수 있게끔 안내하고 지도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교수들이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알았어요? 교수들이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동문회를 중심한 자유민주총연맹을 이철승이 통해 만든 것이다 그래서 만든 거예요. 이동원이가 연세대 동문회 회장입니다. 그런 걸 전부 다 묶으려고 준비한 거 아니예요? 전국에 대학 졸업생들 동문회연합을 만들려고 그래요. 왜 그러느냐 하면, 학교 선생하고 동문회하고 그다음에 학생하고 그 동네 유지들이 전부 엮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북을 당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저들은 지금 벌써 다 준비완료해 놓고 '요이 땅!' 출발 명령만 바라고 있는 참인데 말이예요. 공산당을 간단하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 군지부까지 만들어 놓으면, 이제 읍·면이 되겠지요? 「예」그것이 3천 3백 되던가요? 읍·면 같은 데야 뭐 쉽지요? 그건 전부 다 자기들이 노력해서 지어야 됩니다. 읍·면 같은 데 가 보면, 요즈음은 새마을회관이라고 해서 집회장소 다 있잖아요? 앞으로 그거 쓰는 거예요. 자연히 그거 쓰게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번에 장소 전부 빌려주라고 했다는데, 새마을회관 집회장소는 어디든지 다 쓸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이 일을 국가적으로 맡을 단체가 새마을 운동본부가 아니고, 우리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주인은 우리가 되는 거라구요.
내가 교회 세우는 것을 찬성 안 하는 것은…. 교회가 너무 많아요. 기성교회 저것 다 어디로 가겠어요? 갈 데가 없다구요. 통일교회에 안들어올 수 없습니다. 암만 해도 안 들어올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 식구를 불리려고 안 했습니다.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지금까지 노력했지요.
저녁들 먹고 가겠어요? 「예, 준비했습니다」 저녁들 먹고 가지? 이젠 용무 다 끝나지 않았어요?
그거 내가 얻어 준 것은 선거기간에 절대 필요한 거예요. 선거기간에, 알겠어요? 선거기간에 활동기지로 필요하다 이겁니다. 명년 선거가 언제 되겠어요? 국회의원 선거. 「2월에서 4월입니다」 우리 운동이 제일 필요한 운동이니까 똑바로 해야 돼요. 알겠어요? 임자네들이 그걸 알아야 됩니다. 보람을 느껴야 된다구요. 선거운동 하는데도 생명 내걸고 집 팔고 전부 그러는데, 임자네들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어떤 것보다도 불이 나게 움직여야 돼요. 기관에서도 우리 작전을 참…. 우리 통일교회가 선거운동 후원한다는 것보다 이게 얼마나 고차적인 작전이예요? 불이 나게 움직여야 돼요. 꼭대기에서부터 훑어내야 된다구요. 기관에서도 우리 작전을 참…. 우리 통일교회가 선거운동 후원한다는 것보다 이게 얼마나 고차적인 작전이예요?
전화는 요즘 신고만 하면 달아 주잖아요? 「예」 내가 이제 암행어사 모양으로 슬슬 지부들을 한번 들려보면 좋겠구만, 간다는 소식 없이. 시·군지부에 가서 물어 보면 제까닥 알 겁니다. 국민연합지부가 어디 있느냐고, 내가 지방 한 번 순회하면 좋겠어요? 「예」 뭘하게요? 가서 뭘하게요? 「저희들이 모실 수 있는 영광을 주시는 것입니다」 가서 순회하게 되면 말씀해 달라고 할 거 아니예요? 말씀해 달라고 하고, 돈 달라고 그럴 거구요. 「아니요. 그런 게 아닙니다」 아니기는 뭐가 아니야, 뻔하지 뭐. 어려운 사정 얘기해 가지고 뭘해 달라고 할 것이 뻔하지….
통일산업에 가 보자고 그래요? 「예, 그건 꼭 견학을 좀 시켜 달랍니다」 맥콜공장은 안 가 보고? 통일산업보다 맥콜공장에 가 보는 것이 재미있을 거예요. 거기가 더 약동적입니다. 통일산업은 범위가 넓어서 전문지식이 없어 가지고는 굉장하다는 것만 느끼지, 남는 게 없다구요. 「세상 사람들은 그런 걸 좀 보고 싶어합니다」 어느 거요? 「세상 사람들은 통일산업 같은 큰 것을 보고 싶어합니다」 그래, 보고 싶어하겠지요. 「목사들이 감을 못 잡아요, 통일산업 같은 데는. 목사들은 맥콜공장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웃음) 그럼, 맥콜공장이 신나요.
맥콜들 좀 파나요? 맥콜을 열심히 팔아야 되겠어요. 「우리 승공연합요원이 굉장한 맥콜 판매요원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선전하고 자기들이 마시고, 어느 자리에 가도 맥콜 얘기만 하고 그럽니다」 맥콜이 앞으로는 세계적으로 상당히 유망한 품목이 될 것입니다. 미국도 내가 들어가 가지고 맥콜 선전을 대대적으로 하고 왔는데, 각 주에서 한 콘테니어씩 갖다 팔라고 지시했어요. 50 콘테이너 들어가면, 하나에 얼마지요? 「이제 판로는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 몇 시인가요? 「6시 40분 다 되었습니다」 7시에 저녁 먹을까, 지금 먹을까? 저녁 다 됐나요? 물어 보라구.
그럼 이제는 교구장들, 지부장들이 나가면 면목이 서나? 「예」 요전에 전남, 돈 찾아갔어? 「예」 그거 계약했나? 「예」 다 됐어? 「준비 다 되었답니다」
그래 식사들 하고, 떠날 사람은 가도 괜찮아요. 서울 근교에 있는 사람은 여기 그대로 남고, 갈 사람은 가라구요.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