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환이가 지금 이야기하려는 것은, 영계가 지금 우리에게 얼마나 가까워졌는가 하는 사실에 대해서예요. 그것은 선생님이 탕감노정을 세계적으로 쭉 닦아 놓았기 때문입니다.
옛날에는 각 종교의 도주를 중심삼고 정성을 들이게 되면 종적으로 연결되었다구요. 금식기도를 하든가 정성을 들이면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면 영계가 도주들을 중심삼고 내려와서 만나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타락권에 있기 때문에 타락권을 뚫고 나가야 돼요. 정성을 들여 가지고 이 타락권과 심정권을…. 원리주관권 내가 타락권이 되어 있고 직접주관권 내가 영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무원리권 내에 떨어진 거나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뚫고 핍박을 받으면서 올라가야 됩니다. 이렇게 정성들이면 거기에 대응할 수 있게끔 자기의 종주들이 나타나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영계가 자꾸 내려오는 거예요. 영계가 자꾸 내려온다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나와서 영계와 육계를 연결시키는 데 위대한 공헌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 권이 왜 생겼느냐 하면, 개인의 잘못, 개인이 가야 할 탕감길, 가정이 가야 할 탕감길…. 가정 하면 수많은 가정입니다. 종족에도 수많은 종족이 있고, 민족에도 수많은 민족이 있고, 국가에도 수많은 나라가 있습니다. 그러니 가야 할 길이 전부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그냥 그대로 죽어 가게 되면 영계에 전부 담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 사이에 담이 생기고 전부 다 담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영계가 본래 그렇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화된 그런 사람이 가게 되면 이 경계선이 하나도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결과주관권 내를 사탄이 지배하기 때문에 이걸 뚫고 나가기 위한 싸움을 지금까지 종교인들이 한 것입니다. 그래서 쉬지 말고 기도하고, 금식기도를 하라고 한 것입니다. 예수님 자신도 그 놀음을 한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 놀음을 했습니다. 선생님은 열 일곱 시간 동안 기도를 한 적이 있습니다. 요즈음은 기도를 그렇게 안 해요. 내가 기도해야 할 내용은 다 이루어졌다구요. 여기 무릎에 굳은살이 박이도록 기도했어요. 기도를 하게 되면 보통 열두 시간입니다. 그런 싸움을 해야 돼요. 그렇게 하지 않고는 영계의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갈라진 것을 끌어올려야 돼요. 여기서 끌어올리려고 해도 전부 올라갈 수는 없습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특정한 무리들이 자꾸 세계로 뻗어나가는 것입니다.
여기 올라가는 것과 반대로 그것에 따라서 내려오는 것입니다. 내려온다는 거예요. 내려와서 지상의 담을 헐고 영계의 담을 헐면서 연합운동을 벌이는 것입니다.
우리 흥진군이 감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벌어졌느냐 하면, 지상세계의 심정권과 천상세계의 심정권이 맞붙을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접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하나님으로 보면 예수님도 둘째 아들이고, 선생님의 아들 중에 둘째 아들이 흥진이입니다. 그 아이가 감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영계를 전부 알기 때문에 다리 놓는 그 내적인 모든 법적 기준을 다 맞춰 주었어요. 흥진이 자기는 몰랐지요. 의사로부터 한 시간 이내면 임종한다는 통고를 받았지만 자식이 죽는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네가 죽더라도, 죽는 데는 일반 사람하고 다르다 이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로 태어난 네 갈 길은 이와 같은 중대한, 역사적인 사명을 가지고 제물적인 입장에서 가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려니까, 유대교나 기독교로부터 엉클어진 모든 것, 즉 개인탕감, 가정탕감, 종족, 민족, 국가적인 탕감을 해 가지고 예수님의 영적 구원섭리 완성을 중심삼고 실체 구원섭리 완성을 모두 연결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연결시키지 않으면 지상에 내려올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흥진군이 감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미국의 기독교가 전부 연합하게 되는 것입니다. 연결되는 거예요. 또, 동양문명과 서양문명이 교차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을…. 그때, 선생님이 말했을 때 세상 사람들은 웃었을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도 멍―했다구요. `뭐 자기 아들 죽었는데 그럴 게 뭐야!' 이랬을 거라구요. 그러나 죽고 난 다음부터 40일만 지나 보라는 거예요. 40일 이후에 축복을 해준 거라구요. 결혼을 시켜 준 거예요. 왜 결혼식을 해주었느냐? 지상에 상대가 있기 때문에 언제나 영적인 길에서 내려올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운세가 갖추어진다는 거예요. 이것은 사탄도 부정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여기는 선생님이 꽉 붙들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영계에 간 흥진군과 선생님이 훈숙이를 중심삼고 같이 잘 사랑하면, 내가 사랑하는 것같이 잘 사랑하면 세계 가정, 축복가정이 많이 늘어날수록 세계는 전부 다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많은 줄들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세계적 탕감을, 미국을 중심삼고 댄버리까지 갔다 옴으로 말미암아 이걸 왕창 열어 제낀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2월 초하룻날 오전 세 시에 영계와 지상세계의 개문식을 한 것입니다. 저 지옥문도 다 열린 것입니다. 과거에는 벽이 있었기 때문에 통하지 못했다구요. 여기 동쪽이 있으면 서쪽과 통할 길이 없었다 이겁니다. 그러나 이제는 담을 전부 다 깨 버렸기 때문에 통할 수 있다 이거예요. 지옥에 간 악한 후손이 있으면 선조들이 지옥에 와서 전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교육해서, 자기의 후손들을 올바로 지도해서 데려가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런 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영계가 이제 지극히 가까운 거리에 왔기 때문에 선한 영인들이 지상에 정주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와서 산다는 겁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는 사탄, 악마들이 지상을 전부 분할해서 주관해 나왔던 거예요. 그러나 이젠 선한 영들이 그 지역을 빼앗아 가지고 주관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눈물을 흘리고, 피땀을 흘리며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운동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정성을 들여야 되는 겁니다. 기독교가 정성들인 이상, 회회교, 불교, 어떤 종교보다도 우리는 간절한 심정을 가지고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당신들을 중심삼고 지상에 실체기반이 복귀됐으니 영적 기반을 중심삼은 영계권을 통해서 통일교회는 전진할지어다' 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냐? 예수님이 영적구원 성사를 했기 때문에 지상의 실체구원 기반 위에 연결시키지 않고서는 세계의 통일 방안이 없다는 거예요. 이런 프로그램이 전부 딱 짜여 있는 것입니다. 그건 아무도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흥진군과 예수님 같은 양반은 물론 모든 도주들이 내려와서 `통일교회 가라, 통일교회!' 그렇게 할 때가 온다구요. 요전에도 세네갈의 3백만 명의 이슬람교인을 지도하는 종교 지도자가 문선생을 찾아와서 `나는 무슨 명령이든 절대 복종입니다'라고 했어요. 통일교회 안 가면 망한다고 영계에서 가르쳐 줬다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번 언론인대회에 왔던 사람 중에 우리를 적극적으로 반대하던 사람이 있었어요. 미국의 보수주의가 날 반대하다가 전부 다 레버런 문파가 되어 버렸어요. 슬렁슬렁 다 넘어왔어요. 왜? 가만히 보니까 출세하려면 레버런 문 등을 타야 될 게 뻔하거든. 그러니까 자기가 볼 때, 반대하다가는 큰일나겠거든요. 그래서 뭐 일주일 동안 담판 기도 했다나요? `이거 이젠, 손댈 수 없을 때는 미국이 몽땅 망할 것이 틀림없는데…. 하나님이 미국을 지금까지 사랑해 주어서 건국이상을 그렇게 만들어 세계를 지도하게 만들었는데, 이 악마의 괴수 레버런 문한테 망하게 할 수 있소? 이제라도 당신이 명령만 하면 때려부수어야 하겠소. 진짜요, 가짜요? 가짜 같으면 망할 텐데 욕을 먹고 있으면서 발전하는 것 보니까 이거 의심스럽소. 가르쳐 주소' 하고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최후로 남은 두 사람이, 통일교회를 제일 극성맞게 반대하는, 제일 굴복하지 않는, 뭐라고 그러나, 이거 골수분자라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놈아, 이 자식아, 넌 지금 의로운 분을 반대했고, 하나님의 뜻을 세우려는 엄청난 뜻 앞에 배신자야. 회개해, 이 자식아!'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것 누구 명이라고 안 듣겠어요? 미국 대통령이 어젯밤에 그런 명령을 받았으면 문선생을 찾아오겠어요, 안 찾아오겠어요? 찾아오겠어요, 안 찾아오겠어요? 「찾아옵니다」 반대하던 기성교회의 목사가 무서워서 못 찾아와요? 밤에 숨어서 찾아와야 되겠어요, 나발불고 선전하며 찾아와야 되겠어요? 「나발불고 선전하며 찾아와야 됩니다」 세상 나라가 전부 다 반대해도 나발불고 선전하며 찾아오는 사람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대통령은 그늘에서 사라져 버리는 사람이 된다 이겁니다. 대낮을 맞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번에 여기 와서 `문총재 한번 만나고 싶으면 대낮에 쳐들어 와라!' 그랬습니다. 그리고 밤에는 안 만나줬어요. 왜? 내가 만나야 할 사람은 하늘의 뜻과 하늘의 은사와 연결될 수 있는 민족 해방권을 제시하기 위한 책임을 짊어진 사람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낮에, 군자는 백주에 와야 돼!
자,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영계의 선한 영들을 잡아다가 불교는 석가모니를 중심삼고 제자들을 전부 불교에 배치하고, 유교는 유교에 배치 다 시켰습니다. 알았어요? 그래서, 조금만 가면 통일교회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내가…. 마음대로 못 들어온다 이겁니다. 서울대학, 그 시시한 서울대학에 들어가는 데도 몇십 대 일이 된다구요. 그런데 통일교회 들어오기가 그 시시한 서울대학보다도 어렵겠어요, 쉽겠어요? 「어렵겠습니다」 몇백 배가 어렵다는 거예요. 날라리 패들이 전부 다 춤출 수는 없습니다.
나는 하늘나라의 법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이고, 가야 할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사탄의 모든 움직이는 비법을 알고, 하나님의 작전계획을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서 지금 레버런 문이 문제지요? 이제는 영계가 나를 협조할 때가 온다구요. 조금만 더 가다가는 불상사가 많이 생긴다구요.
김일성도, 한국이 지금 책임을 못 해서 그렇지, 김일성은 통일교회하고 한국이 딱 하나되면 하룻밤에 데려간다는 것입니다. 아직 안 데려가는 것은 준비가 덜 끝났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소련도 망하게 되어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미국 대통령을 내 손으로 만드는 날에는 소련의 고르바초프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떨어져 내려간다는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 남한도 마찬가지예요. 문총재가 괜히 정신이 돌아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든 거예요? 뭐할 때예요? 일할 때입니다. 그것을 안 했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정당정치도 그런 정당정치가들은 흘러간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내가 40년 전에 말한 것이 지금 와서 다 맞았지요? 「예」 내가 한다고 해서 도처에서 손대 가지고 전부 다 성공 안 한 것이 없다구요. 그것을 미국 사람들이 전부 다 인정하는데, 이 한국 사람들은 뭐예요? 응? 「인정합니다」 재수 없이 언제나 할미가 앉아 기분은 좋아 가지고…. (웃음)
영인들을 정주시키지 않았다구요, 영인들을. 알겠어요? 과거에는 안 믿는 데는 약 주고 병 주고 해서 악한 영계를 끌어 왔지만, 이제는 뭐냐 하면 약 주고 병 주고가 아니고, 병 주고 약 주고라구요. 반대예요. 그래서 죽을 자리를 지어 가지고 가야 맞아들인다는 것입니다. `어서 오소, 어서 오소' 하고 환영하게 되기 때문에 영계의 선영들이 얼마든지 남북통일운동에….
그래서 이제는 영계에 그런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 신자들 가운데에는 세계적인 학자나 세계적인 위인들이 많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의 유명한 사람들이 와서 전부 다 역사해 주고, 같이 살면서 가르쳐 준다구요. 그림도 그리려고 하면 그릴 것이 척 보인다구요. 그저 본만 따서 그리면 그려지는 거예요. 좋겠지요? 시험을 치는 것도 저 어디에 보니 몇 페이지 다 보여 주고 `요거 시험 난다' 그럴 거라구요. 그때가 되면 시험도 필요 없어요. 벌써 그런 때가 온다구요. 영적 감도가 민감해진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요즈음에 전자시대에 와 가지고 소프트웨어니, 하드웨어니 하는 시대에 들어왔지요? 급진적인 변화를 통해서 보이지 않는 그 작용이 우리의 현실 생활분야에 얼마만큼 공헌하고 있는가 하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영계의 투입 현상을 실체적으로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적 세계의 움직임이 어떤가를 알고, 여러분들도 그 보조를 맞추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곽정환이가 여기 와서 얘기를 할 텐데, `아하 영인들이 정주할 때가 왔기 때문에 저런 현상이 벌어지는구나'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는 통일세계 운세권으로 넘어갈 시대에 왔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이제 급진적으로 부흥을 할 것이다―. 「아멘」 (박수)
이 땅 위에는 수많은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종교를 모르는 사람, 그다음에는 종교를 믿는 사람, 그 중간에 있는 사람, 이런 세 부류의 사람이 살고 있는 것입니다.
본래 우리 인간 조상이 하나님으로부터 지음을 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보호를 받아 성장했더라면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없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품에서 자라서 하나님을 모시고 생활하는 사람이 되었더라면 종교라는 것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또, 그런 인간은 하나님을 모시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우리 인류시조의 생활은 그 자체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살면서 역사를 거쳐오는 과정에 있어서 하나님과 우리 인류시조와 합한 생활권이 이루어진 문화세계의 출발이 되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세계의 문화는 무슨 문화냐? 그것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아담문화권이다 이거예요. 그런 결론이 나와요. 아담을 중심삼고 시작해서 아담을 중심삼은 개인으로부터 아담을 중심삼은 가정, 아담을 중심삼은 종족, 아담을 중심삼은 민족과 국가가 되고, 더 나아가서는 세계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이 지상의 우리 인류의 뿌리가 된다면 영계에서는 어떻게 되느냐? 영계에 가서도 역시 뿌리가 되는 것입니다. 영계를 보면 영계도 하나의 나라입니다. 타락한 인간세계에서는 모르고 있지만 영계도 하나의 나라입니다.
그 나라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우리 인류시조를 뿌리로 해 가지고 나무 줄기와 같이, 가지과 같이, 잎사귀와 같이 벌어진 세계입니다. 뿌리와 가지의 모양은 다르지만 나무는 같습니다. 또, 잎과 줄기는 다르지만 한 나무다 그거예요.
한 나무라는 것은 생명을 지니고 살아 나가고 혹은 자라 가는 데 있어서, 일일생활, 혹은 그들이 일생 동안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삶에 있어서 생명의 근원이 되는 모든 영양소는 같은 것입니다. 동쪽에 있는 가지나 서쪽에 있는 가지, 혹은 남쪽, 북쪽에 있는 가지나 종대까지도 마찬가지의 영양소를 받아 가지고 마찬가지의 소성을 지니고 살고 있는 것이 하나의 나무라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인류의 시조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하나의 나무와 같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아담 해와는 현재 세계로 볼 때에 뿌리와 같이 되어 있다 이거예요. 거꾸로 된 뿌리와 같아요. 하나님과 인류시조에게서 줄기가 생기고 수많은 가지를 동서남북으로 뻗쳐 가지고 수많은 잎들을 낸 하나의 거꾸로 심어진 나무와 마찬가지라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그 나무의 주인이 누구냐? 그건 물론 하나님입니다. 그 모든 것이 존재하게 된 동기조차도 하나님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자기가 태어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는 거예요. 여기에 많은 사람이 모여 있지만 여러분들이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다고 생각한 때가 있어요? 자기가 생각하기 전에 이미 존재적 내용을 모두 갖추고 태어났어요. 태어나서 철이 들고 보니 자기가 남자라든가 혹은 여자라는 것을 알았어요. 나라는 존재는 내가 태어나기 전에는 나 자신을 인식할 수 없었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걸 누가 의식을 했느냐? 그건 모든 것을 지으신 주인 되시는 분의 의식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인은 누가 되어야 하느냐 하면, 아담 해와도 아니고, 하나님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뿌리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것이 줄기를 뻗고 가지를 뻗쳐 잎이 나 가지고 여기서 꽃을 피우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인간으로 보면 결혼을 해서 자녀를 낳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자녀는 뭐냐 하면 씨와 마찬가지예요, 인간의 씨. 그 자녀들을 심으면 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세계에는 수많은 나라가 있는데 서로 달라요. 동양의 나라가 다르고 서양의 나라가 다르고, 또 남쪽의 나라가 다르고, 북쪽의 나라가 다릅니다. 문화배경이 다르고 생활방식도 다르거니와 사는 모양도 다르다 이거예요. 전부 복잡다단하고 형용할 수 없이 다양한 생활의 배후를 남기고 여러 가지 문화적 배경을 남기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러한 모든 종합된, 이 복잡한 배후의 인연이 왜 이렇게 됐느냐?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참새면 참새 종류만 보더라도, 미국에 있는 참새나 한국에 있는 참새나 구리파에 있는 참새나 짹짹 하고 지저귀는 소리는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리고 또, 동양에 있는 소나 서양에 있는 소나 우는 소리는 마찬가지라 이겁니다. 음메― 하고 말이예요. 고양이를 봐도 그래요. 서양 고양이와 동양 고양이가 틀리지 않아요. 닭을 봐도 그렇다구요. 닭만 봐도 다르지 않다구요.
자, 그런데 사람은 왜 말이 전부 달라요? 이렇게 생각할 때 그 조상이 달라졌기 때문에 달라진 게 아니냐 이거예요. 이런 모든 사연들을 두고 볼 때, 우리 인류가 하나의 주류문화권을 남겨 가지고 나오지 못한 연고가 무엇이뇨? 그것을 알려면 중간에서 잘못됐다는 개념을 우리가 찾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특히 기독교에서는 타락을 강조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성경을 보면 처음에 나오는 것이 뭐냐?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어 놓았는 데 그들이 하나님의 명령을 듣지 않고 타락을 했다고 나와요. 선악을 알게 하는 열매를 따 먹었다 해서 타락했다는 거예요. 타락을 했기 때문에 구원섭리…. 묵시록에 보게 되면 `생명나무에 나가는 데는 흰옷으로 갈아입지 않고는 나가지 못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 말은 다시 깨끗이 씻지 않고는 생명나무에 못 간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들이 왜 나왔느냐? 이것은 타락되었기 때문에 구원섭리, 즉 복귀섭리를 통하는 과정에서 나온 불가피한 귀결을 통한 결론이라고 우리는 보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을 중심삼은 단 하나의 문화권인 아담문화권이 되었다면 무엇을 중심삼은 아담문화이겠느냐? 그것은 미남자의 모습을 중심삼은 것도 아니요, 또 미녀의 모습을 중심삼은 것도 아닙니다. 그 생긴 모양을 자랑하기 위한, 그 기준을 중심삼은 문화가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 문화의 연속은 두 가지로 이루어져 나옵니다. 그 하나가 사랑을 중심삼고 혈연적인 혈통을 이어서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 배달민족은 하나의 조상을 중심삼고 그 조상의 사랑을 근거로 하여 한 핏줄을 이어받아 나온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강조하는 것이 예수의 피입니다. 예수의 피와 살을 먹지 않으면 예수와 상관이 없다고 해 가지고 하는 성만찬식이 있습니다. 이게 다 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기반으로 하여 하나님과 직결되는 혈통적 인연을 묶었더라면 주류세상, 주류문화권이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 주류문화권은 아담과 하나님이 자랑할 수 있는 하나의 문화권으로서 아담문화권인 동시에 하나님의 문화권입니다. 그리고 그 배후의 흐름은 아담 해와의 생명은 물론이고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과 연결된 기반 위에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 남자 여자가 그냥 하나될 수 없습니다. 뭣 갖고 하나되느냐? 사랑이 아니면 안 됩니다. 또, 피조물인 인간과 창조주인 하나님과는 그냥 하나가 될 수 없어요. 높음과 낮음을 하나 만들 수 있는 그것이 뭐냐? 그것은 권력도 아니요, 지식도 아닙니다. 그건 오늘날 우리 인간들의 세상 생활에 필요한 요건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사랑이라는 거예요.
우리 생명의 기원도 사랑이예요. 여러분이 태어날 때 여러분에 의해서 태어난 사람이 없다구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통해서,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을 기반으로 해서 태어났고, 그 사랑에 의해 태어난 사람도 역시 생명을 지니고 자라는 것입니다. 어린애로 태어나 가지고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가 각기 자기 생명을 중심삼고 커서 소원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건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인류 시조가 가던 길과 마찬가지로 장성해 가지고는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길이다 이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길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참된 생명의 터전 위에서 자라 가지고, 참된 생명을 지닌 남성과 참된 생명을 지닌 여성으로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참이라는 기준은 무엇이냐?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혈연적 인연 가운데에서 태어난 남성을 참된 남성이라 할 것이고, 그러한 인연 가운데에서 태어난 여성을 참된 여성이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태어난 선남선녀가 또 그 사랑을 중심삼고 만나게 되면 그것은 아담 해와의 완성과 마찬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몇천 대의 후손이 되더라도 마찬가지의 공식원칙에 의해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생명의 인연으로 이어진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중심삼고 결합하는 자리는 마찬가지의 완성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것은 뭐냐? 하나님은 우리 인류의 조상인 동시에 우리 인류의 주인인데, 무슨 주인이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의 주인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생명을 갖고 있습니다. 그 생명의 주인인데 남자면 남자의 생명만 필요로 하지 않고 여자면 여자의 생명만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여자와 남자가 성숙한 생명을 지녀 가지고 거기에서 부모가 될 수 있는, 또 다른 하나의 완성한 열매로서 씨를 배출할 수 있는 이런 자리에 서게 되는데 그것을 무엇이 하느냐 하면 사랑이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주인으로서 행세를 한다면 무엇을 가지고 행세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내 혈족이다' 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주장할 수 있는 것은 뭐냐 하면 '나는 하나님의 혈족이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아담 해와는 어떤 존재냐?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사랑의 대상이다, 하나님의 사랑이다 이거예요. 아담은 해와의 사랑이 되고 해와는 아담의 사랑이 되고, 그 아담 해와가 하나된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모든 생활의 원천이 되는 것입니다. 생명의 원천도 되고 우리 생활의 원천도 되는 것입니다. 역사의 흐름과 생명의 연속은 이런 핏줄을 통해 가지고 연결되어 나가는 거예요. 그와 같은 모양으로 확대 전개된 것이 가정이요, 그 가정을 중심삼은 횡적인 확대가 종족이 되고, 종족의 확대가 민족, 민족의 확대가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주인으로서, 생명의 뿌리로서 하나님이 당기면 당겨져야 됩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생각해요?
그러면 타락은 무엇이냐? 타락은 우리가 딴 조상을 모신 것이다 이거예요. 모신 것이 아니라 딴 조상을 갖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핏줄이 달라요. 핏줄이 다르다구요. 생명이라는 것은…. 여러분, 그렇잖아요? 뭐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그러는데 그게 뭐냐 이거예요. 그것은 원칙적인 인연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말들을 하게 될 때에, 그 말이 어떤 데에 적용되느냐 이겁니다. 친구가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또 형제가 아무리 나쁘다 하더라도 친구하고 형제하고 싸우게 될 때 어느편을 돕게 되느냐? 그런 데에 쓰는 말이예요.
형하고 싸워서 나쁜 사이이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하고 그 싫어하는 형님이 싸우게 될 때, 내가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어디로 가요, 사람 마음이? '아, 이거 내가 싫어하는 형님이니까 저 친구에게 형님이 쥐어 박히고 빌게 되면 좋겠다' 이러지 않는다 이겁니다. 마음이 어디로 가느냐 하면 '너, 친구는 친구이지만, 우리 형님을 왜 그래'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게. 그럴 때에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핏줄이 통한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타락이 뭐냐? 핏줄이 달라진 것이다 이거예요. 타락한 인간시조의 그릇된 핏줄의 인연을 통해서 수천 년 수만 년 동안 번식하다 보니 오늘날 세계 50억 인류가 생겨난 것입니다. 이 둥치, 이 모든 무리들은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핏줄이 다른 자식입니다. 아무리 하나님 앞에서 울고불고하더라도 하나님은 자기의 핏줄로 태어난 자식이 울고불고하는 것같이 여길 수 없는 것입니다.
문제는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충성을 하고 아무리 좋다 해도 하나님이 자기 핏줄과 연결하고, 핏줄로 연결된 생명력과 더불어, 생명력이 연결된 사랑과 더불어 백퍼센트 인연을 맺을 수 없다 이것입니다. 어디까지나 방계적입니다. 하나님이 가려 하는 주류로 가야 돼요. 주류로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인간이 이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종교도, 기독교도 그걸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타락이 도대체 뭐냐? 뭐, 선악과 따먹고 타락했다구요? 그 엉터리 같은 생각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건 영계니 무엇이니 아무것도 모르는 소리입니다. 청맹과니 같은 패들이예요, 전부 다. 그건 통하지 않습니다. 조금만 기도하고 신비로운 세계로 들어가면 그건 대번에 아는 것입니다. 아하, 인류시조가 이렇게 되어 타락했구나!
타락이 무엇이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몸이에요. 도대체 아담 해와는 뭐냐? 아담 해와는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몸이었다 이거예요. 몸적 하나님, 실체를 쓴 하나님이 아담 해와가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실체를 쓴, 아담 해와 가운데에 들어가 있는 하나님은 내적인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이중구조로 되어 있다구요. 왜 이중구조로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지상이 있고 영계가 있어야 수직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수직.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과 아담 해와를 중심삼은 그 사랑이 하나의 축이 되어 가지고, 거기에서 그걸 축으로 해서 번식되는 이 12방 선을 중심삼고 사방으로 360도를 거쳐 가지고 세계 확대 환경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혈통을 중심삼은 생명을 기원으로 한 사랑의 이상권을 이루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단일문화가 되어야 할 아담문화였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되었더라면 종교도 필요 없어요. 오늘날 기독교도 필요 없고 유교, 불교도 필요 없습니다. 벌써 내 생명이 하나님 속에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자연히, 그건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핏줄만 연결되어 있으면 무엇인지 모르게 끌려간다는 거예요. 쌍동이가 태어나게 되면 언니라든가 혹은 동생이라든가, 남자 쌍동이면 형님이라든가 동생이 될 거예요. 이렇게 될 때 그 한편이 슬프면 다른 한편도 자기도 모르게 슬퍼진다는 거예요. 그것 참 이상하지요? 무슨 일이 있으면 벌써 느껴진다는 거예요. 가르쳐 주지 않더라도 자연히 느껴지는 것입니다. 마음이 끌린다 이거예요. 지남철로 말하면 플러스와 마이너스같이 끌려간다는 거예요. 여기에 반항을 하지 않아요.
그렇게 되면 인류역사는 단일문화권인 아담문화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 그 아담문화권에 횡적인 인연으로 융합될 수 있는 내용이 뭐냐? 생명력 가지고는 융합 못 합니다. 나라는 사람이 생명의 힘을 가지고 있지만 힘 가지고는 융합을 못 해요. 힘을 가진 두 사람이 있으면 네가 힘이 더 세냐 내가 힘이 더 세냐 하고 서로 경쟁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되지, 이게 화합은 안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힘이 세더라도 두 사이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남자나 여자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더 높은 사랑을 중심삼아야 합니다. 애국심이라든가 사회 동포애라든가 인류애라든가 하는 이런 사랑을 매개로 하지 않고는 하나될 길이 없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사탄이 뭐냐? 사탄은 인류의 시조가 될 수 있는 아담 해와를 타락시켜 가지고 자기 편의 또 다른 조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사탄 자신을 중심삼고 혈연적인 인연을 맺어 또 다른 혈통적 문화세계를 만든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한 괴수가 사탄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기로는 천사장이 타락을 했다고 합니다. 본래 하나님이 사탄을 지은 게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날 타락한 인류는 하나님에게 돌아가기 위해서는 이 사탄의 핏줄을 제거해야 됩니다. 태어난 근본을 부정해야 돼요. '나는 사탄편에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인류의 그런 조상 가운데 태어난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런데 타락한 인간은 그냥 돌아갈 수 없습니다. 딱 잘라 버려야 됩니다. 모양은 감람나무와 같지만 돌감감나무라는 거예요. 이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의 접을 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감감나무는 뭐냐? 뿌리에서부터 줄기나 가지나 열매 맺히는 모든 것이 참 것입니다. 돌감감나무는 잘라서 다른 뿌리로 옮겨야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다른 뿌리로 옮겨지기 전에는 하늘나라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타락은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이 몸뚱이가 사탄의 무대가 되었고 마음은 하나님의 초소가 되어 싸우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본래 몸과 마음이 싸우게 돼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생명력의 기원으로 해 가지고, 하나님과 혈연적 관계를 맺어 가지고 사랑을 추구했으면 그것이 한 줄기가 되지, 동서고금의 역사가 다를 수 없습니다. 변할 수 없다는 거예요.
여기 불을 왜 낮춰요. 더 밝아야 말할 힘이 날 텐데. 그렇게 하면 눈이 감겨요, 이렇게.
'우리 인간들이 지금 세상에 사는 데 있어서 인생살이가 행복할 수 있겠느냐?' 해 가지고 탄식하고, '인생을 고해길을 가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저 이렇게 살다가 죽어 가는 것이 인간이다' 이게 아닙니다.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인간다운 새로운 길, 인간다운 가치적인 길을 모색하려는 수많은 생각하는 사람들은, 인간의 가치문제라든가 선의 문제라든가 혹은 이상을 추구하는 그런 사람들은 종교가 필요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현실 생활무대보다도 또 다른 무대에서 자기의 생명력을 근거로, 뿌리로 삼아 가지고 사랑을 추구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가야 되겠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타락이 뭔가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성경 66권을 보면 그건 부정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성경에 왜 장자만 애급에서 치고 차자는 남겨 놓았느냐 이거예요. 성경을 보면 차자를 축복하는 것이 나옵니다. 왜 하나님이 에서를 축복하지 않고 야곱을 축복했어요? 야곱은 그렇게 부모를 속이고 했는데 왜 그렇게 하나님이 따라다녔느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베레스와 세라를 보더라도 그래요. 복중에서 먼저 나오는 형님을 밀쳐 버리고 나온 베레스를 하나님이 사랑하고 말이예요. 그게 수수께끼입니다. 그건 모든 것을 바꿔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첫째가 잘못되었으니 둘째로 바꿔치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 타락한 인간 중에 반드시 하나님의 혈족으로 태어난 사람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본연의 모양을 대신할 수 있는 하나님의 혈족으로 태어난 사람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한 사람에게서 시작하지 여러 사람에게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한사람으로 시작하는 거예요. 그 한 사람을 비로소 이 땅 위에 보내시니 그 사람이 오늘날 기독교사상으로 말하면 메시아입니다, 구세주.
그 구세주가 와서 뭘할 것이냐? 그는 하나님을 뿌리로 했다는 거예요. 그것이 다른 거예요. 타락한 세계 사람들은 사탄을 뿌리로 했고 메시아는 무엇을 뿌리로 했다구요? 「하나님요」 하나님을 뿌리로 했습니다. 그러면 그 메시아는 어떤 존재냐? 잃어버린 아담 대신자입니다. 아담은 미완성급에서 타락했지만, 완성한 아담격으로서 하나님의 사랑의 뿌리에 완전히 붙어서 성숙된 남성으로 현현한 것이 구세주, 메시아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메시아는 와서 뭘해야 하느냐? 재창조역사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짓고, 해와를 지을 때는 아담을 본떠 가지고 지었습니다. 아담의 갈빗대를 뽑아서 해와를 지었다고 하지요? 갈빗대를 뽑아서 지을 게 뭐예요? 말을 그렇게 상징적으로 한 거예요. 그건 본떠서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아담을 만들고 난 후에 해와를 만들었어요, 해와를 만들고 난 후에 아담을 만들었어요? 아담을 만든 후에 해와를 만들었기 때문에 완성한 남성적 아담이 나오게 되면 그 완성한 아담을 표본으로 해 가지고 해와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이 책임을 다 못하고 타락했기 때문에 여자를 사탄세계에 가서 찾아와야 된다구요. 찾아오는 데는 강제로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자연굴복을 시켜 가지고 사탄의 혈통을 부정해야 됩니다.
사탄의 혈통적 인연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개인적으로 엮어졌고 거기에 신부가 있다면 그 신부권 내에 형제가 많은데 그 형제 가정이 있고, 그다음에는 형제 일족이 있고, 형제 나라가 있고, 형제 세계가 있습니다. 전부 달려 있다 이겁니다. 그런데 여기에 메시아가 와서 신부를 찾으려고 할 때 악마는 무슨 간교한 수단을 써서라도 백방으로 막으려고 한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자기 나라가 왕창 뿌리부터 뽑혀 나갈 것을 알기 때문에 반대한다 이거예요.
그러한 것이 역사의 종말시대에 이루어져야 되겠기 때문에 예수님이 와서 그때에 신랑 신부로서…. 2천년 후 재림시대에 와서 신랑 신부가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메시아가 왔을 때 이스라엘 나라와 이스라엘 교회가 예수님을 반대하지 않고 예수님을 절대적으로 환영하고 그 가운데에서 예수님이 아내를 취했더라면 어떻게 됐겠어요? 그 때 교단 전체가 박수하고 나라 전체가 박수했다면 어땠을까? 예수님을 중심삼고 신부를 찾아 가지고 그때에 성혼식을 유대교단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이 합해 가지고 거족적인 입장에서 했을 거예요.
이건 우리가 바라던 소망의 왕이요, 왕권을 대신한 주인이요, 그리고 왕권을 대신한 그 남자 앞에서 왕권을 횡적으로 이어 줄 수 있는 황후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상 인간세계에서의 어떤 교단이나 어느 나라를 중심삼고는 아담, 하늘나라의 생명적 인연을 가지고 혈통적 인연으로 묶여져 나오는 그 메시아를 내놓을 수 없습니다. 인간 세상이나 인간의 교회에서는 내놓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하늘로부터 오게 돼 있습니다. 그건 종적이예요, 종적.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 앞에 절대 복종해야됩니다.
이것을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아벨역사라고 하는 거예요, 아벨역사. 아벨권이 뭐냐? 인류시조가 타락함으로써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의 모든 것을 파탄시키고 하나님의 적수의 자리에 섰지만 아벨권에 서는 것은 타락한 천사장권을 복귀한 것입니다. 중간 입장에 섰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본래 결혼생활을 허락지 않는다구요. 기독교(천주교)도 결혼해서는 안 됩니다. 왜? 본연의 이상이 될 수 있는 부모가 아직까지 결혼을 못 했기 때문입니다. 참다운 부모가 생겨 가지고 결혼을 해서 참다운 아들 딸들이 태어나야 하고 그 참다운 아들딸로서 결혼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타락한 세계에서 자기들 멋대로 하나님과 반대되는 입장에서 태어나 가지고 결혼을 해요? 핏줄이 다르다구요. 이건 원수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하고 그렇게 딱 되면요, 거치적거려서…. 결혼을 안 한다면, 남편이 있어서 반대를 하겠어요, 여편네가 있어서 반대를 하겠어요, 자식이 있어서 반대를 하겠어요? 얼마나 간단해요? 얼마나 쉬웠겠어요? 우리 같은 사람이 일생을 고생하지 않았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해도 이 법은 엄연한 법으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세상을 이겨라. 세계를 이겨라' 하는 거예요. 세상을 이기지 못한 사람은 하늘로 갈 수가 없습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오는 사람들을 보면 '통일교회가 뭐 어떻고 어떻고 하니까 출세할 수 있는 기반이 있을 거야. 문선생 따라가면 앞으로 좋을 거야' 이런 사람이 있어요. 그따위 공상들 하지 말라구. 욕심을 버려야 돼요, 욕심. 네가 살고 있는 세계를 버려라 이거예요. 네가 살고 있는 나라를 극복해라 이거예요. 네가 살고 있는 가정을 부정해라 이거예요. 너와 살고 있는 형제를 부정하고 너와 살고 있는 아내를 부정해라 이거예요. 왜? 타락한 혈통을 통해서 태어났으니 이것을 극복하고 초월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갈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접붙이는데 가정적으로 접붙여요? 하나 하나 접붙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정적 논리를 거치지 않고는 긍정적 세계의 발견을 못 하는 것입니다. 이게 종교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핍박을 받아야 돼요. 완전 부정을 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하신 말씀이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 라고 했어요. '자기 부모를 사랑하기를 나보다도 더 하고, 자식을 사랑하고 시어머니 시아버지 사랑하기를 나보다도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는 합당치 않다' 한 이거예요.
자기를 이기고, 네 삽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했어요. 그 다음에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니라' 했어요. 자기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것입니다. 왜? 사탄의 핏줄이 연결된 그 자리, 사탄의 사랑으로 얽매어져 고착되어 있는 환경이기 때문에 이것을 떼 버리고 뛰쳐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려니 어미 아비가 죽는다 하고, 남편이 죽는다 하고, 새끼들이 죽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종교 중에 대표적 종교지요? 세계적으로 내가 문제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놈의 사탄세계에 문제를 일으켜 놓는 거예요. 젊은 여자들을 빼내 오는 거예요. 빼내 오면 어머니 아버지 전부 죽겠다고 하는 거예요. 죽겠다고 하라는 거예요. 형제가 반대해요? 반대하라는 거예요. 나라가 반대를 하죠? 반대해 봐라 이거예요. 세계가 반대 하죠? 반대하라는 겁니다. 여러분은 사탄세계의 혈연관계로 둥지를 틀어 놓은 그 환경의 모든 여건에서 승리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하는 게 나쁜 것이 아닙니다.
반대하는 게 뭐냐 하면 '야 야, 넌 딴 세계 사람이야, 국경 넘어가!' 이렇게 쫓아내는 것입니다. 국경을 넘어가게 하는 방법입니다. 하나님의 제2의 작전법이라구요. 혼자 그걸 극복하기 힘들거든요.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여러분 자체에 있어서 타락한 세계의 혈통적 인연으로 이어받은 모든 생활적 혹은 습관적, 문화적 배경에 습관성이 남아 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남아 있다 할 때는 그건 사탄편이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보다 앞으로 오시는 주님을 더 사랑해야 되겠어요, 어머니 아버지를 더 사랑해야 되겠어요? 「앞으로 오시는 주님」 왜, 어째서? 사탄세계의 혈연관계는 사랑으로 말미암아 시작되었기 때문이예요.
그 사랑은 장성기 완성급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거기서 올라간 것이 아니라 내려간 거예요. 우리 인간은 장성기 완성급에서 올라가서 하늘의 사랑을 지녀야 됩니다. 메시아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는 자기의 나라나 세계보다도, 자기 아내나 남편보다도, 아들딸보다도, 자기보다도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살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오늘이 무슨 날이라고 그랬어요? 「천승일요」 천승일이 뭐예요, 천승일이? 자, 타락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느냐? 하늘나라의 보좌에 있어야 할 사람들이 저 지옥 밑창에 떨어졌다 이겁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무원리권에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올라가기 위해서는 접을 붙여야 합니다. 그런데 접을 붙이는 데는 여기서 붙이지 못해요. 올라가서 붙여야 돼요. 본연의 기준에 올라가서 붙여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말한 대로,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게 첫째 계명이다' 이거예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는 데 있어서 그것이 아내에 대한 거예요? 다하라는 말은 끝장입니다. 여편네고 뭐고, 그 이상으로 하라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이상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첫째 되는 사랑의 결론점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에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진대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니라' 이렇게 되어 있지요? 여러분도 사랑 좋아해요? 여자의 눈을 보면 사랑을 좋아하게 돼 있고, 남자 녀석들도 막 생겼지만 전부 다 사랑을 좋아하게 되어 있다구요.
천승일이라는 게 뭐예요? 하늘이 원하는 승리의 날이예요. 그게 뭐예요? 개인적으로 온 세계 앞에 승리했다는 말이냐? 개인의 승리의 날을 말하는 게 아니예요. 우리 가정적으로 모든 사탄세계에 엉클어진 수많은…. (녹음이 잠시 끊김)
가정을 복귀하지 않으면 절대로 하늘 앞에 갈 길이 없습니다. 가정적으로 접붙일 수 있는 길이 있으면 좋겠지요? 그것은 메시아가 와 가지고 가정적 기반을 만들어 놓기 전에는 가정적으로 접붙일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민족적으로 접붙이고, 국가적으로 접붙이고, 세계적으로 접붙여야 되는 거예요.
지금이 어떤 때인가? 세계에 좌익·우익이 생겨나 있습니다. 참을 중심삼고 그렇게 갈라져 있는 때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으로, 예수님을 중심삼고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 오른편 강도는 하늘편을 상징하고 왼편 강도는 사탄편을 상징합니다. 사탄편은 신이 없다 하고 오른편은 신이 있다고 하는 데에서부터 좌·우익이 시작된 것입니다. 이것이 여기서 시작해 가지고 역사의 종말시대에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참의 중심 모체에서 인연되었던 것이, 거기서 심어진 것이 끝날 재림시대에 와서 세계적으로 열매맺어 가지고 한편은 하나님이 있다고 하고 한편은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딱 열매입니다.
예수시대에는 죽어서 천당을 가지만, 재림시대에는 살아서 악을 처단하는 것입니다. 끝날에 면양과 산양을 가른다는 것도 다 그말이라구요. 오늘날 공산세계에는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종교는 아편이라는 거예요. 극반대예요. 그리고 유심세계, 민주세계는 하나님이 있다고 해요. 우리는 아편 이상으로 취해 살아야 해요. 아편을 빨 거예요,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사랑길을 찾아갈 거예요? 아편 파이프가 수두룩하고 그렇지만 다 집어치우고 그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파이프를 찾아가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살 길이 없습니다.
여기 이 양반들, 어르신네들, 저기 김박사도 아주 속이 두둑하고 욕심이 아주 많다구요. 그 욕심이 어디서 나왔어요? 여기에 옛날에 국회의원 해먹던 양반들 다 왔어요? 나는 국회의원 모릅니다. 국회의원 왔다고 해서 대접하고 그렇게 안 돼 있다구요. 공식은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을 너희들이 이기느냐?' 할 때, 답이 뭐예요? '사탄세계의 혈연관계, 사탄세계의 생명력, 사탄세계의 역사적 습관성, 사탄세계의 문화권, 사탄세계의 애정을 중심삼은 모든 것을 극복하고 넘어섰느냐?'하고 묻게 될 때, 뭐예요? 문제가 심각하다구요.
타락을 하여 얼마나 떨어졌느냐? 종의 종의 자리에 떨어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노정은 종의 종에서부터 종의 자리를 찾아가고, 그다음에는 양자의 자리에서 서자의 자리를 거치고 직계의 자리를 거쳐 가지고 어머니의 사랑을 받아야 됩니다. 야곱이 어머니인 리브가의 사랑을 받던 것처럼 모자협조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다음에는 아버지의 사랑을 거쳐야 돼요. 아버지는 오시는 주님이예요. 주님의 사랑을 거쳐 가지고야 하나님에게로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아들이 올 때까지는 서자와 마찬가지예요. 사탄세계에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났으니 서자지요. 그러니 가는 데마다 핍박을 받게 됩니다. 동네에 들어가면 개가 짖고, 고양이가 짖고, 별의별 요사스러운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어디를 가도 반대예요. 옛날 어렸을 때, 학생시절에 내가 동네에 들어가게 되면 그 동네의 소가 죽고, 개가 죽는 그런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사탄들이 알긴 잘 알아요.
내가 철들게 될 때, 15, 16세 때는 우리 집안을 사탄이 총공격하는 시대였다구요. 그런 과정을 거치는 거예요. 대한민국에서 나를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여기에 와 있는 통일교회 패들은 어때요? 맨 처음부터 선생님을 좋아했어요, 알고 나서 좋아했어요? 어떤 거예요? 처음부터 다 싫어하지 않았어요? 먹다 보니, 자기가 먹는 게 제일 좋은 줄 알았는데 이게 꿀맛이니까 다 버리고 나왔지요? 그렇죠? 먹을 때는 입 하나만 가지고 먹어야 되거든. 먹을 것은 많지만 입이 하나니 한 가지밖에 먹을 수 없다구요. 그러니 따라왔다가 통일교회 꿀이 맛있으니 꿀 파이프를 이렇게 잡고 빨지요.
그러면 오늘이 천승일인데, 누가 이겨야 되느냐? 이게 문제예요. 50억 인류가 이기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천승일이 뭐냐? 하늘이 이겼다는 말입니다. 누가 이겨야 되느냐? 하나님이 이겨야 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이길 수 있는 자리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이길 수가 없어요. 인류시조가 타락했기 때문에 하늘을 잃어버렸어요. 인류시조가 하늘나라를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시조가 와서 해결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인류시조가 복귀섭리를 출발해서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이걸 완결지으려고 했는데 이게 완전히 안 됐어요. 그래서 섭리는 어떻게 되느냐? 아벨이 가인권을 승리해야 돼요. 아벨이 가인권을 승리하기 전에는 어머니가 현현할 수 없습니다. 어머니가 현현할 수 없게 될 때는 아버지는 참가할 길이 없다 이거예요. 얼마나 복잡한 줄 알아요? 여러분은 멋도 모르고 그저 주먹구구식으로 통일교회 말씀이 좋다고 하지만 그 배후에…. 통일교회 말씀은 나뭇잎밖에는 안 돼요. 뿌리는 다 모른다구요. 그 뿌리가 얼마나 복잡해요? 생명의 요소를 보내고 그렇잖아요? 뿌리는 더러운, 냄새가 나는 것을 흡수하고 잎은 공기에서 신선한 것을 흡수하는 거예요. 이렇게 위 아래가 조화가 되어 탄소동화작용을 해서 위 아래가 좋아하는 새로운 영양소를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을 대신해서 이길 수 있으려면…. 누가 이겨야 되겠느냐? 타락한 세계에서 그 어떤 개인이 세계를 대표해서 이겨줬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렇지만 개인이 승리한 것 하나만 가지고는 안됩니다. 그 개인이 승리한 것을 전통으로 해서 가정이 승리하고, 가정이 승리한 것을 전통으로 해서 민족과 국가가 승리할 수 있는 그러한 판도가 필요합니다. 그 판도가 뭐냐? 이겼다는 판도인데 그것이 소위 이스라엘권이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역사시대에 있어서 이스라엘이라는 말이 나온 것이 얼마나 복이냐! 타락한 인간세계에 있어서 이스라엘이라는 말, 승리라는 말은 놀라운 말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족속이 가는 데는 반드시 사탄세계의 족속이나 민족과 대결하게 마련인 것입니다. 치게 마련이라는 거예요. 그런 싸움을 해 나가는 거예요. 제1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예수님을 보냈는데 예수님을 잡아 죽였습니다. 그래서 제2이스라엘권인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예수를 다시 보내 가지고 전부 청산지으려고 했는데 반대를 했어요.
오늘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한국을 뭐라고 그래요? 뭐라고 해요? 「제3 이스라엘」 그거 누가 그랬어요? 「아버님이요」 누가 지었다구요? 문 아무개가 '아, 이거 한국이 제3 이스라엘이다. 내가 제3 이스라엘 조상이다' 이런다고 돼요? 누가 결정하는 거예요? 「하나님요」 그렇지! 제1이스라엘권에서 승리하고 제2이스라엘권에서 승리한 패들이 제3이스라엘 민족이 되지 제1, 제2이스라엘권에서 실패한 자들이 제3이스라엘 민족이 될 수가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제3 이스라엘권에 있는 사람들은 예수님보다도 나아야 돼요, 못해야 돼요? 「나아야 됩니다」 기독교인이 그 말을 들으면 뒤집어지겠구만. 그러니까 이단이지요. 이단이예요. 나아야 됩니다. 뭐하는 데 있어서? 예수님은 결혼도 하지 못했잖아요? 예수님이 결혼했어요? 「못했어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결혼했어요? 「예」 누가 결혼시켜 주었어요? 「아버님」 그 아버님이 가짜인지 알아요? 「진짜예요」 진짜인지 가짜인지 어떻게 알아요? 난 가짜예요. (웃음) 세상에 사기꾼이 많은데 문선생이 역사에 남을 사기꾼 챔피언인지 알아요? 여러분은 챔피언인지 아닌지 분석할 수 있는 눈을 갖고 있어요? 어떻게 알아요? 어떻게 알아요? 「참사랑」 참사랑인지 거짓사랑인지 어떻게 아느냐 말이예요. 그게 문제예요.
아담 해와는 천사장의 보호 아래에서 자라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은 영계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자기 갈 길을 알고, 주인이 누군지 알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기성교회에서는 40년 동안 있는 정성을 다해야 예수님을 한번 만나 볼까말까하지만,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된다면 일주일 동안 말씀만 듣고도 그저 기뻐서 날뛴다구요. 그거 이상하다구요. 그저 사랑 바람이 부는 것입니다. 무엇인지 모르지만 자꾸 교회에 가고 싶은 거예요. 선생님을 만나게 돼도 고마운 이야기는 안 한다구요. 만날 적마다 쓴 말을 하고 그저 구박을 주는데도, 그 구박을 먹는 것이 꿀떡을 먹는 것 같다 이거예요. (웃음) 그런 놀음이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진짜 아는 할머니는 자기 영감이 반대를 하고, 아들딸이 반대하고, 일가족이 반대를 하는데 '너, 일가족을 따라갈 거야, 문선생을 따라 갈거야?' 그러면 반대하는 일가족 안 따라간다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을 따라가야지' 그런다는 거예요. 그런 패들이 소위 통일교회 패들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정말 그래요? 「예」 아이고, 보기 싫어! (웃음) 정말 그래요? 「예」 어디 손을 한번 들어 보시지. 허허, 이거 사고났구만. 이런 패들을 내가 경계한다구요.
내가 이제 돈 보따리를 싸 놓고, 재산을 쌓아 놓고 죽으면 '내가 선생님을 더 사랑했지, 너희들이 더 사랑했나? 우리 선생님이 가르쳐 주기는 선생님을 더 사랑한 사람이 소유하라고 했어' 하고 싸움을 할 거라구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황금덩이를 쌓아 놓고 선생님이 죽었다 하게 되면 세상 같으면 싸움이 벌어지고 야단일 텐데 말이예요. '아이구, 내가 선생님을 더 사랑했으니 내가 더 많이 가져야 되겠소' 하고 싸움이 벌어질 게 아니예요? 어떻게 해야 돼요? 더 사랑한다면 뭐라구요? 「적게 가져야지요」 아, 그렇던가? (웃음) 그게 맞는 말입니다.
가정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모든 식구들에게 더 많이 주고 자기는 조금만 차지하려고 하는 거예요. 내가 부자예요, 가난뱅이요? 「부자요」 부자, 부자일 게 뭐예요? 내 지갑에 돈 한 푼도 없다구요. 나는 요즘 제일 따라지예요. 왜? 나는 일생 동안 빚져 가면서 일했어요. 일생 동안 빚은 지워 가면서 일한 것이 아니라 빚져 가면서 일을 한 거예요. 언제나 돈이 필요해요. 내게 지금 수천억 불이 있더라도 하루에 다 써 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쓰게 된다면 잘못 쓰지는 않을 거예요. 하나님이 볼 때 '그 녀석 참 멋지긴 멋져, 어떻게 된 게 수천 억 불을 하루에 다 써먹느냐' 이럴 거라구요. (박수) 그렇다고 수천억 불의 돈을 나누어 줄 줄 알아? 아니야. (웃음) 국물도 없다구요. 임자네들은 죽어도 지옥에는 안 가거든.
소련권 내에 있는, 공산당 세계에서 신음하고 있는 모든 소련 국민들은 전부 다 지옥가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해방해 주려고 합니다. 이것들 무니 패들을 고생시켜 가지고. 선생님 생리가 그렇게 생겼다구요. 나와 가까운 사람은 돌봐 주지 않아요. 가까운 사람은 내 편인데 싸울 필요가 있어요? 복귀노정에서 싸움하는 데 있어서 자기 여편네하고 아들딸하고 싸울 필요가 없는 거예요. 따라오는 거예요. 안 싸워요. 싸우려고 하는 놈은 방해꾼이예요. 그건 뜻 앞에 배치되는 거예요. 뜻과는 상관없는 사람이예요.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이 이제 알아야 할 것은 그릇된 혈통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그 원한을 풀어야 됩니다. 여기 이 양반들도 다 왔구만. 이런 이야기 처음 듣지요. 핏줄이 달라요, 핏줄이. 뿌리가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은 뿌리예요. 이 피살이 전부 사탄의 소성을 받아서 났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생각하는 것이 자기 중심적입니다. 하나님의 핏줄을 받고 태어났더라면 생각하는 것이 세계적이요, 우주적일 것입니다. 내가 우주를 위해서 협조하려고 하지, 나를 위해 끌어들이려고 하지 않아요. 대한민국의 부패상이 여기서 벌어지고 나라가 망하는 꼴은 여기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 싸? 요 조그만 여자들, 남자들!
너희들이 이다음에 결혼할 때는 암만 미인이라도 '난 제일 못난 남자한테 시집갈래' 그래야 돼. 그게 사랑이예요. 그렇게 찾아가다 보니, 아 이거 결혼은 못생긴 사람하고 하려고 했는데 결혼식장에 들어가서 보니 생긴 것은 비슷하게 생겼는데 딴 사람으로 나타나더라 이거예요. 아주 세계에서 제일가는 미남자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50억 인류가 천승일을 맞는다. 50억 인류가 천승일을 맞을 수 있어요? 사탄세계를 이길 수 없어요. 그러니 사탄의 모든 비밀을 아는 대표자,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메시아는 하늘나라와 지상의 사탄세계를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독생자라고 하지요. 독생자가 뭐예요? 첫사랑을 받은 사람이에요. 사랑을 받은 단 하나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독생자는 뭐냐 하면, 하나님의 내정을 통하고, 하나님의 몸을 이어받고, 핏줄과 심정을 이어받은 대표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50억 인류가 전부 뿌리가 다른 것을 잘라서 한꺼번에 죽일 수 없겠기 때문에, 종교는 지금까지 중간, 밭으로 말하면 사탄세계의 밭에서…. 이건 사탄이 주관해요. 여기에 또 하나의 밭을 만들어 놓았어요. 하나님이 마음대로 하더라도 누가 반대를 하지 않는 밭이예요. 여기는 마음대로 못 해요.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안 됩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면 탕감조건이라는 말을 배우기 때문에 잘 아실 거예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탕감조건이 걸려있기 때문에 여기를 못 떠나요. 그런데 여기서 벗어날 수 있는 패들을 만들어서 주님이 오시게 되면 한꺼번에 잘라 가지고 생명나무 앞에 접붙일 수 있는 놀음을 하자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뿌리에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혈연적 관계, 하나님의 사랑의 인연을 맺어 가지고 그 뿌리에서 나고 자라고 살아서 그 뿌리의 열매를 맺어 놓고 가는 것입니다. 횡적으로 확대시켜서 열매를 번식시키고 하나님의 사랑줄을 따라서 가는 곳이 천국이예요. 이것을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자신이 사탄의 혈통을 청산지어야 합니다. 자기가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은 것을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탄의 핏줄을 아직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내 오관의 전부는 거기서 작용하고 있고, 내 모든 문화의 배경과 습관성은 거기에 고착돼 있고, 타락의 문화권에 존속해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 목사들이 잘났다고 야단이지만, 예수의 피, 뭐 어떻고 하지만 영계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들이 나보고 이단이라고 하더구만. 두고보세요, 누가 망하는가? 그 이단이라고 하는 사람이 망하나, 이단이라고 욕먹는 사람이 망하나? 하나님이 누구편이 되겠어요? 통일교회 편이 되겠어요, 기성교회 편이 되겠어요? 「통일교회」 통일교회 편이 된다구요. 어째서? 근본부터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제 자기를 중심삼고 나쁜 일을 하거나 욕심을 부리게 되면 '나에게는 사탄의 타락성이 아직까지 우거하고 있구나. 이 간나, 이놈의 자식아!' 이렇게 자기 자신을 제어해 가지고 뒤로 홱 돌아서야 돼요. 사탄의 핏줄을 끊지 않고서는 사탄의 생명이 끊어지지 않고, 사탄의 생명을 끊지 않으면 사탄세계의 사랑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모든 혈연관계는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은 하나님으로부터! 사랑도 하나님으로부터! 이렇게 되어야 하는데 그것이 미성년시대에 사탄에게 겁탈을 당했다 이거예요. 다시 말하면, 사대부 집안에서 자라고 있는 외동딸 규수가 있는데 그 규수를 종이 겁탈을 했다 이거예요. 해와는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황후가 될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아담이 누구냐 하면 실체의 하나님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해와가 누구냐? 하나님의 실체인 아담의 아내니까 하나님의 천년 만년 영원한 황후가 되어야 될 것이 아니냐. 성혼식을 앞에 두고 왕과 왕후로 커 가는데 미성년시대에 사탄이 겁탈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게 타락이예요. 그래 가지고 그릇된 핏줄을 받은 것입니다. 그것을 청산해야 돼요. 그래서 우리가 가는 길은 종의 자리를 청산하는 길입니다.
인간의 세계에서 제일 하급의 사람이 누굽니까? 이 땅 위에 종 이하의 하급의 사람이 있어요? 인간세계에 있어서 제일 밑창에서부터 추어 올라가야 됩니다. 나를 반대해라 이거예요. 반대하는데 주먹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예요. 사랑으로 동화시켜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종의 종으로부터 종의 자리에 나가고, 그다음에 양자의 자리에 나가고, 양자의 자리에서 서자의 자리로, 서자의 자리에서 적자의 자리로, 그다음에는 어머니를 모시는 자리에 가야만 돼요. 어머니를 찾아와야 하는 것입니다. 가인이 어머니를 잃어버리게 했어요. 그러니 어머니를 모셔야 됩니다. 어머니를 모신 후에 아버지를 모셔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 땅 위에 있어서 '주여! 오시옵소서' 하는 거예요. 재림사상이 뭐냐?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메시아를 말합니다. 메시아는 무엇을 말해요? 아버지를 말해요.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돼요. 새로운 핏줄을 이어받아야 돼요. 이어받으려니 메시아가 아버지로 와서 사탄세계를 이긴, 사탄이 간섭할 수 없는 초세계적인 기반에서 해와를 모시고 이걸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부부의 인연을 중심삼은 가정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접붙이는 놀음이 벌어져야 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축복을 해주는 거예요. 축복받았지요? 전세계적으로 수백 민족들이 통일교회에서….
통일교회는 다릅니다. 통일교회는 핏줄이 어디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사탄세계에서 반대해 봐라 이거예요. 반대하다가는 손해배상 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일생은…. 사탄의 작전과 하나님의 작전이 뭐냐? 사탄은 공격을 하고 잃어버리지만, 하나님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맞으면서 자라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그 작전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편에 선 사람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개인적 승리의 날, 이것은 개인적으로 하늘나라에 갈 수 있게 하늘을 대표해 가지고 승리해야 되고, 가정적으로 승리해야 되고, 종적적, 민족적, 국가적, 세계적으로 승리함과 동시에 지옥과 천상세계의 모든 문을 열어 놓고, 모든 담을 헐어 놓을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세계에 국경이 생겨났습니다. 뿌리가 달라졌어요. 문화배경이 달라요. 하나님이 마음대로 행차할 수 있는 문화권이 아닙니다. 사탄의 문화권이예요. 아담문화권이 아니다 이거예요. 하나의 뿌리, 하나의 혈통을 중심삼고, 하나의 심정적 기반을 중심삼은 사랑을 중심삼고 동서남북 입체적인 구형까지도 관할할 수 있는 이러한 사랑이상권에 우리 인간이 살지 못하고 반대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는 본연의 이상권으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4대 복음서라고 하는데 복음, 복된 말이라는 게 뭐냐? 진리의 말씀이다 이거예요. 진리 중의 진리가 뭐냐? 우리 인간이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았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거예요. 내가 사탄의 핏줄에 의해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사탄편, 악의 생명을 이어받았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악의 생명들이 엉크러져 악의 아들딸을 번식하는 악의 사랑을 했다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이건 전부 요사스러운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나와 가지고 하는 것이 뭐냐? 통일교회에서는 참부모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거 놀라운 말입니다. 참부모가 뭐예요? 거짓부모가 생겨났으니 참부모가 나와야 됩니다. 참부모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사탄세계의 뿌리 되는 그릇된 혈통을 바로 잡아야 되고 그릇된 생명을 돌이켜 놓아야 되고, 그릇된 사랑의 길을 바로 열어야 됩니다. 성경에서 '내가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고 했는데, 그런 역설적인 논리가 왜 나와야 되느냐 이거예요. 사탄세계는 죽어야 됩니다.
끝날에 제일의 원수가 뭐냐 하면 제일 잘났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나라의 대통령이든 누구든 배짱 가지고는 안 통한다구요. 거꾸로 떨어져 저 밑창에서 종새끼 노릇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제일 높은 자리에 올라갔으니 제일 낮은 자리로 돌아가야지요. 그러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가지 못합니다.
여기 국회의원들도 그래요. 몇십 년 동안 국회의원 잘 해먹었지만 똥싸개 밑을 씻어 주는 그런 놀음을 하지 않고는 저 딴 세계에 못 들어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 올라왔으니 저쪽에 내려가야 돼요.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내리 쫓을 거라구요. 도망을 가는가, 안 가는가 보게 말이예요. 나 그런 사람이요. 여기 국회의원하던 양반들 아니예요? 떡 버티고 있는 상들을 보니까 그렇게 보이는구만.
그러면 메시아가 와서 가르쳐 주는 것이 무엇이냐? '너희들은 그릇된 핏줄을 통해서 태어났다' 하는 거예요. 이게 복음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볼 때 '옳다! 네 말이 맞다. 영원히 그렇다' 그런다구요. '너희 생명은 거짓된 소굴에서 태어난 생명이야. 너희 생명을 부정하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못 가' 하면 '옳다!' 하는 거예요. 이게 위대한 선언이요, 위대한 진리입니다. '하나님과 연결될 수 있는 참된 사랑이다!' 하면 '옳다!' 하는 거예요. 복음 중의 복음입니다. '나는 뿌리가 다르다. 나는 생명력을 갖고 있고 나는 사랑을 가지고 있으니 사탄세계의 그 누구든지 와라. 세계야 와라!' 이러면서 차 버리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든지 부딪쳐 봐라 이거예요. 내가 깨지나, 네가 깨지나! 반대했다가는 네가 나한테 먹히지, 내가 너한테 먹힐 수 없다 이거예요.
거짓된 핏줄을 해결하려면, 거짓 부모로 되어 있으니 참부모가 이 땅위에 나와야 됩니다. 복음 중의 복음의 말씀이 타락한 지구성의 역사시대에 참부모가 나왔다는 거예요. 참부모, 참부부가 나와 가지고 그들로부터 참아들딸이 나오고, 참된 가정이 나오고, 참된 가정으로부터 참된 종족이 나오고, 참된 민족, 참된 국가, 참된 세계로 연결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출발의 문을 열 수 있는 사람이 참부모라는 것입니다.
참부모로부터 참된 가정이 생겨나고 참된 종족이 생겨나고, 참된 나라와 참된 세계가 생겨날 것이 아니었더냐! 거짓 부모가 되었기 때문에 타락한 거예요. 거짓 아들딸로부터 거짓, 종족 거짓, 민족 거짓 세계가 벌어졌으니 이걸 부정하고 나설 수 있는 참부모의 문을 통하지 않고는 참의 나라와 참의 천국을 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혈연관계, 생명, 사랑이 있겠지만 그것은 그릇된 부모로 말미암아 생겨난 것입니다. 그걸 다 끊어 버리고 새로운 부모로부터 내적 인연을 다시 묶어 가지고 해방권을 차지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갈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왜 갈 수 없어요, 갈 수 있지!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왜 없어요? 「혈통이 다르기 때문에」 생명도 다르고, 혈통도 다르고, 사랑도 달라요. 또, 문화생활이 달라요.
통일교회 교인들을 보면 말이예요, 교회만 믿으면 좋겠는데, 지금까지 가만 보면 문선생이란 사람이 얼마나 독재자인지 그저 조금 살 만하면, 쟁개비(남비) 짜박지 마련해 놓고 기반 닦아 애기 몇 낳고 살려고 하면 내쫓는 거예요. 내쫓아서 휘젓고 다녀라 이거예요. 나라에서 욕먹고 다녀라, 바람을 일으켜라! 일으켜 가지고 뭘하느냐? 일으켜 놓으면 놓을수록 세상이 전부 우리에게로 가까이 나오는 것입니다. 흔들어 놓으면 자꾸 굴러 들어온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러다 보니 문선생이 이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 됐습니다. 내가 유명하다고 자랑하는 것은 안 됐지만, 하나님이 가라사대 그렇다고 하더라 그 말이예요. (박수)
이제 민주세계에서는 나를 반대해 가지고 나한테 이길 사람이 없어요, 민주세계는. 미국이 제아무리 크다고 해도 나를 반대해서 이기지 못합니다. 아무리 크더라도 내 손에서 놀아난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배포를 갖고 살아요.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제일 조그만 우리집이 어딘지 알아요? 어디예요? 선생님의 제일 조그만 집이 어디예요? 범일동이예요, 범내골. 범내골에 범일동 집입니다. 요즘에는 가만 보니 선생님 집 중에서 제일 조그만 집을 찾아 미국 목사들이 매달 몇백 명씩 다녀가더라구요. 내가 살았던 조그만 집에 가서는 뭐 불을 받고 울고불고 야단을 하더라구요. 그래,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제일 큰 집이 어느 집인지 아세요? 어디예요? 어디긴 어디예요. 이 우주가 내 집이지요. (박수. 웃음) 뭐라구! 「멋있습니다」 멋있으면 어쩌자는 말이야? 시간 간다구. 한 시간 됐다구. (웃음)
여러분이 그걸 확실히 알아야 해요. 천승일의 의의가 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천승일은 사탄세계에서 하나님의 혈통을 중심삼고, 혈연관계에 있어서 전환시기를 만들어 놓은 세계적 대표의 날입니다. 그다음에는 사망의 생명에서 죽을 수밖에 없고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이들에게 접을 붙여서 영원한 생명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세계적인 기준을 세워 놓은 날입니다. 또, 사망세계 도탄 가운데에서 신음하던 인류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해방권에서 기뻐할 수 있는 그날을 전세계를 걸고 가려 내서 승리의 말뚝을 박은 날이 천승일이느니라. 말이 맞았어요? 「예」 천―승―일―이―느―니―라! (웃음) 내가 한국 말을 하면서도 이상하다구, 맞는지 안 맞는지. 알겠어요? 「예」
그러면 천승일이 하늘편을 중심삼고 어느 기준이 되었느냐? 사탄세계의 개인이 반대를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아요. 가정적 사탄반대권, 종족적 사탄반대권, 국가적 사탄반대권, 세계적 사탄반대권이 레버런 문 앞에, 참부모님 앞에서는 대항하지 못하고 뒤로 돌아서서 지옥을 향해가는, 그런 세계로 전환되는 때입니다. 알겠어요? 「예」 기분 나쁘지 않지 않지 않지요? (웃음) 「아버님, 신납니다」 신나면 죽는다구. 귀신된다는 말이야. (웃음) 죽으면 진짜 신이 난다구요. 귀신이 생겨나요.
참부모님이 귀한 것이 무엇이냐? 그를 붙들게 되면 영원한 하나님의 혈연적 관계가 거기서부터, 하나님의 생명의 관계가 거기서부터, 하나님의 사랑도 거기서부터…. 그래서 우리 아버지 어머니, 우리 식구들이, 우리 아들딸까지 다 핍박을 받았다구요. 이래 가지고 반대할 수 있는 시대권이 지나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이 문선생은 점점점 유명해진다구요. 문선생 부럽지요? 내자리 한번 해먹고 싶지 않아요? (웃음)
한국의 대통령 자리하고 문선생 자리하고 어떤 것이 귀해요? 전대통령(全大統領)에게 물어 보면 뭐라고 하겠나? '내가 귀하지' 할지 모르지만 말도 말라는 거예요. 그대들이 서 있는 곳은 사탄의 혈연과 사탄의 생명과 사탄의 사랑권이예요. 종류가 다르다 이거요. 여기서는 하늘에 가게 되고, 거긴 뭐요? 그렇게 가다가는 지옥 가야 돼요. 대통령이라고 해서 하늘나라에 가서 무슨 위신이 서는 줄 알아요? 똑똑히 살아야 된다구요. 여기 국회의원들도 똑똑히 살아야 해요. 잘 걸려들었다구요. 통일교회에 와서는 휘젓고 다니지 말라구요. 저 밑창에서부터 들어와야 된다는 거예요. 미안합니다. (웃음)
하나님이 가라사대 그러지 않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종의 종에서부터 종, 양자, 서자, 직계 아들딸이 되어 어머니를 구하고 아버지를 구해야 합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합해 구해 낼 수 있는 길을 찾아서 심정권으로 넘어가야 할 텐데, 그런 길을 모르고 공짜로 먹으려고 그래요? 안 된다구요. 여기 대가리통 큰 녀석들이 왔기 때문에 내가 똑똑히 이야기를 해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나한테 침이 마르도록 자랑을 하더구만. 그래서 내가 오늘 들이까는 것입니다. 기분 나쁠 거라. 처음 만나 가지고 깨니까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어요? 그렇지만 그게 기분이 나쁜게 아니예요. 정신차리라는 거지요, 정신을. 이제는 확실히 알았소?
오늘 여러분에게 말씀하는 제목이 '천승일과 나'지요? '나는 해방을 받은 사람이다!' 「아멘」 왜? 무엇에서? 사탄의 혈연세계에서 해방을 받았다 이거예요. 사탄의 생명권에서 해방을 받았다, 사탄의 사랑권에서 해방을 받았다, 사탄의 문화배경을 중심삼은 국가, 민족, 전통에서 해방받았다 이거예요. 그 모든 것은 사탄편이었지만 이제부터 새로운 전통을 이어받은 우리에게도 나라가 있고,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의 우리에게는 나도 있지만 가정도 있고 종족도 있고 민족도 있어요. 온 세계 오색 인종이 편성해 가지고 국가 민족 해방시대로 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싸우지 않아도 해방이 벌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해방의 세계로 전진할지어다―. 「아멘」 (박수)
그러한 것을 표준삼아 가지고 자랑하는 날이 천승일입니다. 이 천승일의 전통을 중심삼고 우리는 하나의 아담문화권, 하나의 참부모, 참하나님의 문화권을 창조하는 용사로 살지어다! 「아멘」 '아멘' 하는 무리가 통일교회 패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됩니다. (박수) 나는 틀림없이 그런 사람이다 하는 사람은 손들어 보라구요. 왜 손을 들라고 하는가 하면 이것이 영계에 가서 조건이 돼요. (웃음) 손을 들면 내려가지를 않는다구요. 손 따라 올라선다구요. 손들어 봐요. 근사하지 않지 않구만. (웃음)
자, 잠깐 기도하자요. 내가 왜 지금 빨리 끝내느냐 하면 말이예요, 여러분에게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을 박보희를 통해서 소개해 주려고 그러는 거예요. 1시간 10분에 다 끝냈어요.
가는 세월이 참된 사람을 부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이 사망의 세계를 바라보면서 오늘날 해방권을 지니고 자랑하는 우리에게 있어서는, 남북이 엇갈려 있을 지라도 이것은 틀림없이 해방되리라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동서가 분립되어 문화적 배경이 아무리 상충되어 있다 하더라도 참다운 생명과 참다운 사랑을 중심삼은 통일적인 혈연의 기대 위에서는 이 모든 담들이 격파되고 붕괴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남북의 빈곤의 격차가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형제인 것을 알기 때문에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많이 가진 사람은 나누어 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평화의 세계를 이루는 데에 생명을 근간으로 하고 있는 그런 민족적 인연을 아버지의 사랑으로 동화시킬 수 있는 놀라운 길을 알았사옵니다. 이 전부가 참부모의 인연으로 말미암아 빚어진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리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참부모로부터 이제 새로운 문화의 세계를 창건하려는 놀라운 역사시대 앞에 승리의 모든 기준은 이미 아침 햇빛을 바라보는 이런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사옵니다. 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를 볼 수 있고 악한 사람도 알 수 있는 시대에 왔사오니 온 세계 사람들이 생사지권을 밟고 넘어서 해방의 기준을 극복할 수 있고 초월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만민이 같이 아버지의 권속으로, 아버지가 통치하는 백성으로 하늘나라에서 속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때와 그 시간 앞에, 해방을 책임진 해방주자들이 해야 할 책임 앞에 부끄럽지 않은 무리가 될 수 있게끔 지도편달하여 주시길 재삼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여기 외국 식구들, 어디 손들어 봐요. 외국 식구들 얼마나 되나요? 일본 식구들 얼마나 왔나요? 손 내려요.
오늘 말씀드릴 제목은 `책임분담과 사랑의 기수'입니다. 이런 제목을 가지고 말씀해 보겠습니다.
이 책임분담이라는 말은 인간세상에서는 많이 쓰지 않는 말입니다. 그러나 특별히 통일교회에서는 어떠한 말보다도 중요시하는 단어입니다. 통일교회에 있어서 이 책임분담과 탕감이라는 말, 책임분담과 탕감복귀, 이 두 가지를 모르면 역사적인 모든 내용을 깨칠 수도 없고, 그릇된 역사, 혹은 알 수 없는 미지의 사실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런 중요한 말이 되겠습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책임분담이라는 말은 중요한 말입니다. 이 책임분담이 이뤄짐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는 비로소 인간으로서 완성되는 것입니다. 완성된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또 창조주가 있다면 그 창조주가 인간을 완성함과 더불어 인간을 창조한 목적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창조주로서 권위를 세울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중요하다구요. 사람이 책임분담을 완수했다는 그 입장은 하나님의 모든 창조이상을 완성할 수 있는 결과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시작서부터 끝까지 모든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중요한 말씀인 것을 우리들은 알고 있는 것입니다. 책임분담 완성을 위해서 우리 인간이 가야 할 길은 결과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원리에서 배웠습니다. 결과주관권 내에서 직접주관권 내로 넘어가는 데 있어서는 인간의 책임분담의 소행이 필요한 것입니다. 책임분담이 성사됨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이 바라는 모든 소원성취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소원성취의 내용이 뭐냐? 남자의 소원성취나 여자의 소원성취의 내용은 사랑의 결속입니다. 사랑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소원하는 모든 소원성사가 사랑으로 말미암아 귀결된다면 그 귀결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창조이상도 귀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한 목적도 결국은 사랑 때문입니다. 아담이 생겨난 것도 사랑을 위해서, 여자가 생겨난 것도 사랑을 위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이 가야 할 최후의 목적은 사랑의 완성입니다. 그 사랑 완성이라는 것은 인간만의 완성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인간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더불어 일체화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적이라면 인간은 외적이고, 하나님이 위쪽이라면 인간은 아래쪽이며, 하나님이 앞이라면 인간은 뒤고, 하나님이 오른편이라면 인간은 왼편, 하나님이 반구형이라면 인간도 반구형을 이루는 입장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하가 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전후가 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좌우가 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라구요. 상하, 전후, 좌우, 이런 모든 것이 하나되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되겠느냐? 이것은 우리 인간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문제예요. 상하관계는 부자의 관계, 좌우관계는 부부관계, 전후관계는 형제라든가 혹은 세계라든가 동포라든가 이렇게 모두 엮어져 있습니다. 그러면 상하관계가, 전후관계가, 좌우관계가 그렇게 하나될 수 있는 그것이 뭐냐? 그것은 사랑 외에는 있을 수 없습니다. 상하가 연결되어 가지고 동등의 가치를 나타내고 그 상하의 체제를 움직일 수 있으며, 또 그 기원이 될 수 있는 것은 뭐냐 하면 어디까지나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자식에 대해서 사랑을 요구하는 것이요, 자식은 부모에 대해서 사랑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부자간에 있어서 사랑을 빼놓으면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사랑이 있기 때문에 부자의 관계가 귀한 것입니다. 좌우를 대신한 부부관계에 있어서도 아무리 여자가 귀하고, 남자가 귀하다 하더라도, 둘이 다 인간의 귀한 가치를 드러낼 수 있는 것은 그가 지식이 많아서가 아니고, 그가 명예가 있어서가 아니라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있기 때문에 좌우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돼야만 공존하는 우주세계, 하나님이 이상세계를 바라며 지은 피조세계에 비로소 자기들을 세워 주장할 수 있는 주체 아니면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하나의 주체가 되어 있으면 그 주체 앞에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의 일체기반을 갖지 못하면 아무리 남자가 잘났다고 하고 여자가 잘났다 하더라도, 이 우주의 중심되는 창조주가 계신다면 그 창조주 앞에 무엇을 주장하고 나설 수 없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전후를 중심삼고 세계를 보게 되면 반드시 거기에는 국민이 있고, 가정을 중심삼고 보면 형제지간, 남자가 앞에 서 있으면 여자가 뒤에 있는데 이것이 하나돼야 됩니다. 상하가 하나되면 어디든지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하나되면 어디든지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좌가 아무리 높다 하더라도 그 보좌 이상까지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아무리 낮다 하더라도 그 사랑을 중심삼고는 안 통함이 없다는 겁니다. 미치지 못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좌우를 대표한 남녀를 상징한다면 이것이 끝입니다. 동서의 끝이예요, 끝. 끝 되었던 것이 연결되었다면, 하나되었다면 하나된 기준을 중심삼고 동서는 어디든지, 동의 끝에 갔다가 서로 일시에 가더라도 거기에는 상충이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밤낮이 입장은 다르지마는 거기에는 상충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루라는 말 가운데에 밤과 낮이 있듯이, 동서에 있어서 남자 여자가 다르지마는 사랑이라는 말의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 이것은 안팎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으로 가더라도 하나된 이러한 사람들은 환영을 받는 것입니다. 서로 가더라도 이것은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형제지간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된 사람은 어디든지, 남자의 세계를 가더라도 하나될 수 있고 여자의 세계에 가더라도 하나될 수 있습니다.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50억 인류가 살더라도 사랑에 하나된 형제지간,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그 기준에 섰다 할진대는 어디에 가든지, 어디에 가든지….
그렇기 때문에 `동포애'라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동포애. 이런 말은 사랑을 중심삼아야만 할 수 있습니다. `화동'이라는 말도 그렇습니다. 상하가 화동하고, 좌우가 화동하고, 전후가 화동하는 것도 사랑을 중심삼아야만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그것이 고착돼 있는 것이 아닙니다. 화동해서 전부 돌아가는데 이 자체가 축을 중심삼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의 구형이 됐다면 이 구형에 동서남북이 다 있고 전후가 다 있지만 이 자체가 고착될 것이 아니라 돌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돌아다니고 싶어합니다. 이상적인 사람일수록 동에 가 보고 싶어하고, 서에 가 보고 싶어하고, 남에 가 보고 싶어하고, 북에 가 보고 싶어하고, 위에 가 보고 싶어하고, 위를 보게 되면 하늘에 가 보고 싶어하고, 땅을 내려다보면 땅 밑에 가 보고 싶어한다는 겁니다. 벌써 보면 아는 거예요. 그 동네의 젊은 애들이라든가 여자들도 그래요, 가만 보면. 더욱이나 특히 남자 녀석들을 가만 보게 되면 집에 앉아 가지고 공부만 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예요. 세상을 알고…. 세상 만사는 그렇습니다. 중심이 없어 가지고는 대상권이 생겨나지 않아요. 또 대상권이 없어 가지고는 중심이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전체를 수습한 환경 가운데는 주체와 대상이 있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이루어지지 않고는 존재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세계환경을 창조한 가운데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의 존재가 있습니다. 이런 모든 것도 주체와 대상의 내용을 갖춘 가운데서 꽃이 피고, 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곤충세계 혹은 식물세계를 막론하고 환경권 내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주체와 대상의 내용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우주 안에 존재할 수 없습니다.
주체와 대상을 갖춘 그런 존재는 이 우주 어디를 가더라도 존재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광물세계까지도 그렇게 돼 있는 것입니다. 광물세계까지도 전부 다 주체와 대상으로 돼 있다구요. 원소면 원소끼리 합하는 것도 있고 안 합하는 게 있다 이겁니다. 반대되는 것, 배척하는 것이 있고 흡수하는 것이 있습니다. 대상관계 주체관계가 맞지 않게 될 때는 상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상충과 상응….
이렇게 볼 때 환경 가운데 있는 모든 주체와 대상의 존재들은 무엇을 중심삼고 자기의 격위를 우주와 겨누고자 하느냐? 사랑의 동화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될 때 그것을 중심삼고…. 하나될 때는 누가 침범을 못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만 되는 날에는 영원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영원하기를 바라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돈이 아닙니다. 명예가 아닙니다. 지식이 아닙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하려고 한다 이거예요. 동서와 연결되었으면 연결된 채 영원히, 상하가 연결됐으면 영원히, 전후가 연결됐으면 영원히 하나되고 싶은데, 동화되고 싶은데 무엇을 중심삼고? 오늘날 일반 사람들이 요구하는 지식도 아닙니다. 요즈음에 보게 되면 `어느 대학을 나왔느냐? 나는 무엇을 공부했다'고 하면서 재고 그러지만 지식이 아니예요. 명예가 아니예요. 권력을 쥐고 교만하게 어깨에 힘주고 큰소리하는 것이 아니예요. 돈도 아니예요. 이런 모든 요사스러운 것이 하나로 만들 수 있다고 안 본다구요. 영원한 내용을 제시하지 못합니다. 단 하나, 사랑만이….
여러분들은 사랑할 때 어때요? 아무리 못난 여자나 못난 남자나 할 것 없이 영원한 사랑을 바란다구요. `못난 녀석이 뭐 영원할 것을 바랄꼬?' 이렇게 무시해 가지고 한번 물어 보라는 거예요. `영원한 사랑을 원해, 순간적 사랑을 원해?', `물어 볼 게 뭐 있어. 영원한 것이지' 속으로 그런다 이겁니다. `내가 못났다고 무시하고 물어 보느냐' 이거예요. 거기다가 반항까지 하기 마련입니다. 여러분 마음이 그렇지요?
여러분 웃는데 말이예요, 돈 보고 웃고 싶어요? 진짜 돈 보고 웃고 싶어요? 그렇다면 깝대기로 웃는 거예요. `아이고 좋다' 하면서 진짜 돈 보고 웃고 싶어요? 돈이 뭐예요? 또 명예가 뭐예요, 명예가? 이것은 전부 추상명사예요. 명예는 추상명사예요. 명예 보고 웃겠어요? 명예 보고 웃는다면 뭐라고 하겠어요? 명예 보고는 웃을 수 없는 거예요. 거 안 맞는 거예요. 돈 보고, 지식 보고 웃겠어요? 지식 보고 웃어 보라구요, 어디. 그 꼬라지가 얼마나 훌륭한가. 돈 보고 웃어 보라구요. 그 모양이 얼마나 기가 막히고 얼마나 흉하겠나 말이예요.
이렇게 웃는 데 있어서도 사랑을 중심삼고 웃어야 됩니다. 그럴 때는 모든 것이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한다구요. 밤에 생각해도 그렇고, 낮에 생각해도 그렇고, 변소에 앉아서도 그렇다는 겁니다. 감옥에 들어가서 매를 맞는 자리에서도 `노'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두운 데나, 밝은 데나, 기쁜 데나, 슬픈 데나 사랑을 중심삼고 그저 기뻐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그거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여자라는 동물들, 남자라는 동물들?
그만큼 말했으면, 이제 10분 얘기했는데 말입니다. (웃음) 나도 이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말을 해야 할 텐데, 그저 가지각색 사람들이 모여 있으니 이렇게 전부 다 닦아 놓고 결론짓지 않으면 벙벙해 있거든요.
무엇 갖고 진짜 웃어 보고 싶어요? 「사랑이요」 응? 「사랑」 내가 목이 쉬었기 때문에 `응?' 한 거예요. 소리를 그렇게 하니까 `저 양반 귀가 째지게 왜 그러노' 그러지 말라구요. 내가 목이 쉬었기 때문에 `응?' 한번 해봤다구요. 목이 열릴 모양이구만. 무엇 갖고 한번 웃어 보고 싶어요? 「사랑」 뭐요? 사랑방? (웃음) 무엇 갖고요? 「사랑」 사랑에도 말이예요, 진짜 사랑, 가짜 사랑, 거짓 사랑, 무슨 사랑, 사돈의 팔촌 사랑, 다 있는 거예요. 동네 할아버지 사랑, 이웃집 아줌마 사랑, 아저씨 사랑, 별의별 사랑이 다 있는데, 어떠한 사랑? 「참사랑이요」 참사랑. 참사랑이 어떤 거예요? 참사랑이 도대체 뭐냐 이거예요. 「하나님 사랑」 하나님이 보여, 이 녀석아? (웃음) 참사랑과 하나님이 무슨 연관이 있어요?
참사랑이 뭐예요? 그거 모르겠지요? 말은 `참사랑, 참사랑! 참사랑 좋다!' 하는데, 모르는 걸 어떻게 가져요? 어떻게 사용하노? 그것이 차라면 어떻게 타고 다니노? 비행기라면 어떻게 나노? 참사랑이 뭐예요? 뭔지 모르지마는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라는 개념이라는 거예요. `영원히 너 아니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참남편, 참남편이 뭐예요? 눈이 셋인가요? (웃음) 두 개는 마찬가지예요. 코가 둘도 아니고 다 마찬가지인데, 참남편이란 `영원히 너 아니면 안 된다' 이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젊어서나 늙어서나 할 것 없이 영원히 영원히 내 사랑이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 사랑이라는 것은 `밖에 나가서는 내 사랑이 아니고 안방에 들어와서만 내 사랑' 이게 아니예요. 뭐 거리에서 키스한다고 그것이 흉한 게 아니예요. 참새새끼가 거리에서 키스를 안 해요? (웃음) 그건 만사가 오케이예요. 할아버지 앞에, 시아버지 앞에 가 가지고 참사랑의 키스를 하면 시아버지가 `에이! 고얀지고' 이러겠어요? `야! 그것 좋구나. 나도 너와 같이 그러면 좋겠다. 할머니 어디 갔니?' 이런다는 거예요. 거 부른다고 죄가 아니예요. 악이 아니예요. 그렇게 살라는 거예요. 그거 멋지지요? 영원이라는 개념이 들어가야 됩니다.
또 그다음에는 불변이예요. 불변이라는 개념이 들어가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유일이라는 개념이 들어가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절대라는 개념이 들어가야 됩니다. 듣기 좋지요? 참이라는 게 뭐라구요? 자, 말해요. 나 다 잊어버렸어요. 첫번이 뭔가요? 「영원」 그다음에 둘째번? 「불변」 불변! 그다음에는? 「유일」 유일! 그다음에? 「절대」 절대!
도대체 그것을 누가 좋아하느냐? 누가 좋아하느냐? 인간이 좋아하느냐, 하나님이 좋아하느냐? 인간이 아무리 좋아하더라도 인간은 지어진 바의 결과적 존재이기 때문에 동기와 원인적 존재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 분이 없으면 안 된다는 것이 이론적 결론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신다면 우리 인간도 그런 것을 좋아하고 하나님도 그런 것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겁니다.
그래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아까 말한 거와 같이 영원하신 분. 그 다음에는? 변치 않아요. 아침에 속닥속닥 이렇게 약속하고 저녁에 차 버리지 않아요. 영원이예요. 불변이예요. 유일이예요. 그다음에는 절대적이예요.
자, 그런 주인을 가졌다면 행복해요? 「예」 언제까지? 「영원히」 영원히. 그다음에는 변하지 않아요. 과거, 현재, 미래, 언제나 변하지 않아요. 또 그다음에는 언제나 넘버원이예요. 그다음에는 절대적입니다. `내 앞에 전체가 머리 숙여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다운 부부가, 사랑하는 부부가 행차하게 될 때 `우주 전부가 머리 숙여야 돼' 하면, 우주가 `예! 오케이' 그러게 돼 있다구요. (웃음) `아니야' 안 그래요.
아침에 어머님하고 아버님하고 둘이 나오는데, 이거 가짜예요, 진짜예요? 「진짜입니다」 진짜인지 가짜인지 어떻게 알아요? (웃음) 대번에 측정할 수 있다구요. 저 부부가 영원히 갈 수 있겠나를 보고, 불변한가를 봐야 돼요. 젊었을 때는 좋아하지만 점점 나이 많아 가지고 백수 머리가 되고, 허리가 꼬부라지고, 지팡이 짚고 내일 모레 동동할 텐데, 그래도 불변이냐 이거예요. 그래도 서로가 제일이냐 하는 거예요. `아무리 뭐 누구 남자라는 존재, 여자라는 존재가 나타나도 우리는 넘버원이다' 그러면 절대적이라구요. 이렇게 될 때는 그 앞에는 천하가 다 머리를 숙여야 돼요. 멋지지요? 그래서 참사랑은 좋지 않지 않으니라. 재미있지요? 너 한국 처녀야? 한국 처녀야? 웃는 거 보니까 일본 아가씨들 아니야?
참이라는 걸 알겠어요, 참? 참사랑이 뭐냐? 참사랑이 귀가 있고, 눈이 있고, 뭐 그런 게 아니라구요. 참사랑이 뭔가 알았지요? 「예」 뭐라구요? 「영원」 영원. 「불변」 불변. 「유일」 유일. 「절대」 절대. 그거 누구 닮았어요? 「하나님이요」 하나님이 그래요. 그러니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랑은 그런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영원 불변 유일 절대적인 사랑의 세계에 있게 될 때는 하나님도 상대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도 혼자는 외롭거든요. 하나님이 둘이요, 혼자요? 둘이요, 혼자요? 「혼자요」 혼자인 하나님을 뭇 사람이 `내가 갖겠다'고 싸우면 매일같이 싸움판이 벌어질 텐데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이걸 알아야 돼요. 혼자지만 영원하신 분이요, 불변하신 분이요, 유일이요, 절대적이기 때문에 전체를 채우고도 남을 수 있는 분이라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는 모든 것이 통일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안에서는 남자나 여자나 전부 다 통일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문학서적을 보더라도 `순간적 사랑이여! 내 생명을 바칠지어다! 아멘!' 그런 소설 읽어 봤어요? 말일망정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가 몇천 개 더블 돼도 좋아요.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24시간 잠 안 자고 지키고 앉아 가지고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몇천 년, 몇만 년 계속해도 좋다는 겁니다. 그다음에는 사랑할 때 `사'를 천년 계속했다가 `랑'을 만년 계속해도 지루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말만 들어도 구수하고 재미있지요? 난 그런 사랑 찾아가겠소. 어때요? 싫어, 좋아? 이 쌍것들! 「좋아요」 대답도 못 하니 쌍것들이지 뭐. 내가 욕을 좀 해야 기분나지요, 기분 나쁠 땐. 난 뭐 좀 마셔야 되겠다구요. (웃음)
참사랑을 알았어요? 참친구, 여기 전부 다 모였는 데,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아보자구요. 변하는 친구는 어때요? 「가짜 친구」 가짜 친구지요? 「예」 그다음에 뭔가요? 순간적 친구, 아침에는 이랬다가 저녁에 싸움하자는 친구는 어때요? 그다음에는 언제나 건달같이 이랬다저랬다하면서 한 녀석이 열 사람도 되고, 스무 사람 되고, 유일성이 없는 것은 참친구가 아닙니다. 절대적이어야 돼요. 한번 말하면 밤에나 낮에나, 봄에나 여름에나, 젊어서나 늙어서나, 언제나 그 사람만은 백과사전같이 표준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내용을 지녀야 참친구입니다.
참아내에게 있어서는 참남편, 참남편에게 있어서는 참아내, 참아들에게 있어서는 참부모가 돼야 돼요. 부모를 중심삼는 데는 순간적인 부모가 아니예요. 영원 불변 유일 절대적인 부모입니다. 아들이 아무리 못생겼다고 해서 바꿔칠 수 있어요? `아이고! 이웃 동네의 사돈의 팔촌을 보면 가문이 훌륭한데, 이거 우리 손자보고 손녀를 봤는데 꼬락서니가 못생겼으니 바꿔쳐야겠다' 하는 부모가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있지요? 「없습니다」 요즈음에는 요사스러운 간나들이 많아요. (웃음) 왜 웃어요? 요사스러운 간나년이 많아요. 거기에 백정이라는 말을 붙이면 좋겠어요. 옛날에는 백정이 제일 나쁜 말이었는데, 요즈음에는 백정놈들이 어디 가든지 출세하는 때예요. 돈을 잘 내니까 무엇이든지 다 해먹는 거예요. 지방 가서 알아보니까 백정들이 전부 다 무슨 장이 다 되었다나요?
그래 내가 여러분에게 욕을 아무리 해도 기분 좋아한다구요. 여기 처음 온 사람들은 기분 나쁠 거예요. `그 문총재라는 사람 말하는데, 공석에서 욕은 왜 그렇게 해?' 할지 몰라요. 나 욕해요. 그게 뭐가 잘못됐어요? 아가리, 아가리가 뭔지 알아요? 평안도 말로 아가리라는 말은 쓸모없는 입을 말해요. 아가리 가진 녀석들 얘기해 봐라 이거예요.
그럼 통일교회의 참식구, 가짜 식구…. 참식구 있어요, 없어요? 가짜 식구 있어요, 없어요? 참식구가 많아요, 가짜 식구가 많아요? 아, 얘기 해요. 까놓고 합시다. (웃음) 참식구가 많은가요, 가짜 식구가 많은가요? 「참 식구가 많습니다」 이 쌍것! 그놈의 자식 가짜 식구야, 누가 말했는지 모르지만. (웃음) 왜? 이 악한 세상에 진짜가 많아요, 가짜가 많아요? 가짜가 많다구요. 가짜인 녀석이 진짜라고 그러지, 진짜인 녀석이 진짜라고 그러는 사람을 봤어요? (웃음) 그 말이 그 말이라구요. (웃음) 「현실이 그렇게 돼 있어서 그럽니다」 뭐예요? 그런 얘기 하다간 시간이…. 벌써 한 시간 돼 온다구요. 나 얘기할 때는 가만 앉았으라구요. (웃음)
여러분은 선생님을 왜 좋아해요? 40년 전에 선생님이 말하는 거하고 40년 후에 말하는 거하고 틀린 게 있어요? 거 틀리면 가짜예요. 가짜 뭐예요? 가짜 선생님이예요, 행동에 있어서나 모든 생활에 있어서. 우리 어머니에게 `내가 진짜요?' 하고 물어 보게 되면, 어머니가 제일 잘 알아요. `진짜냐고 왜 물어 보누. 벌써 다 드러난 사실인데, 그 물어 보는 게 창피하지 않소?' (웃음) `아이쿠! 내 가짜구나', `그렇지' 내가 진짜 이런다는 거예요. (웃음)
내가 왜 원맨쇼를 하느냐 하면 여러분의 인상에 남으라고 그러는 거예요. (웃음) 미안합니다, 우리 엄마. (웃음) 우리는 이렇게 재미있소. 이젠 알았다구요. 참이라는 말은, 영원, 불변, 유일, 절대성의 내용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을 갖지 않은 것은 참에 동참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 통일교회에서는 우리 선생님에 대해서 뭐라고 그러나요? 선생님과 어머니에 대해서 뭐라고 그러나요? 「참부모님이요」 참부모. 참부모가 뭔가요? 「진짜 부모요」 진짜 부모. (웃음) 난 언제나 그거 생각을 해요. `참부모' 이거 누가 갖다 붙였어요? 내가 참부모라고 말하지 않았다구요. 우리 엄마도 `참부모다' 이렇게 얘기해 본 적이 없어요. 이거 누가 갖다 붙였어요? 이거 좀 판단해 보자구요. 누가 갖다 붙였어요? 「기도해 보면 알지요」 기도해 보면 알아요? 기도하면 누가 가르쳐 주나요?
신이 얼마나 많아요? 일본으로 말하게 되면 몇천만의 신이 있다구요. 야오요로즈노가미(やあよろずのかみ;수많은 신)라고 한다구요. 무수한 신이 있는데 가짜 신이 가르쳐 줄지 알 게 뭐예요. 「진짜입니다」 뭐, 가짜지. (웃음) 아, 이 자리에서는 가짜부터 시작해야 진짜가 나오지, 진짜부터 시작하면 가짜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아버님은 지금 세상에 메시아, 재림주님으로 오셨습니다」 (웃음) 저저저 저거 봐요, 저러니까 내가 욕먹는 거예요. 메시아는 일본 말로는 밥장사예요. (웃음) 메시아라는 말, 재림주라는 말을 내 입으로 하는 걸 들어 봤어요? 손들어 봐요. 들어 봤다는 사람은 손들어 보라구, 이 녀석들! (웃음) 손을 잘라 버릴 거야. 이러면 또 위협해서 못 든다고 그럴라구. (웃음)
아, 이거 또 엎드려서 기도하는 패들은, 내가 여기 와서 또 뭘한다 하면 `아이고, 선생님! 이러이러한 것이 보이는데 그게 뭐요?' 하고 물어 보거든요. 내가 하려고 하는 것을 벌써 다 알고 있다구요. 비밀이 필요하다구요. 일해 놓기 전에 폭로가 되면 사탄세계가 그 일에 장단맞춰 가지고 춤추는 것이 아니라 파괴공작을 할 것이 뻔한데, 이놈의 자식들! 그것이 우주적입니다.
나 문총재, 나 문선명이라는 사람을 통일교회 교주라고 하는데, 나 교주라는 말 제일 싫어한다구요. (웃음) 아, 정말이예요. 세상에 할 것이 없어서 교주 해먹다니. (웃음) 교주가 좋은 말이 아니예요. 거꾸로 하면 주교라구요. 주교 녀석들 잘난 사람 없다구요. (웃음)
아, 또 참부모가 얼마나 힘들어요. 이거 누가 갖다 붙였어요?
요즈음은 그렇다구요. 내가 유명하니까 미국 어디를 가든지, 공원에 가도 `당신이 그 레버런 문이냐?', `그렇다'고 하게 되면 사인해 달라고 따라다니는 거예요. (웃음) 이거 변소에서 만나도 사인해 달라는구만. (웃음) 파리가 돼서 날아다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하는 겁니다. 파리가 돼 가지고 냄새를 맡으며 날아다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자유예요, 그게. 냄새나는 데도 마음대로 갈 수 있고, 냄새 안 나는 데도 마음대로 갈 수 있는 것이 파리거든요. 벌은 냄새나는 데에 못 가요. 다르다구요. 그거 얼마나 자유스러우냐? 그렇기 때문에 나쁜 사람들이 더 자유스러워요. 어디를 가도 냄새를 피우고 말이예요. 냄새를 피울망정 자유로운 거예요.
그래 우리 같은 사람은 참부모 이름을…. 참부모는 누가 갖다 붙였는지 나는 모르겠다구요. 할머니들이 전부 다 미쳐 가지고 `우리 참부모님이다' 그런다구요. `누가 그랬소?' 하면, `영계에서 그럽디다' 한다구요. `영계의 누가?', `하나님의 사촌, 하나님…' 이렇게 나가는 거예요. 내가 얘기를 안 해도 세계적으로 전부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회회교 하게 되면 기성교회에서는 `아이구! 이단 교회 나온다' 해 가지고 회회교 성당 짓는데 얼마나 반대하고 데모하고 야단했어요. 회회교 열심히 믿는 사람 가운데 진짜 통일교회 식구보다 나를 더 열심히 믿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말이 있어요? 또, 석가모니를 믿는 사람 중에도 우리 통일교회 교인보다 더 진짜 통일교회 교인이 있어요. 불경을 외우면서도 내용은 뭐냐 하면, `참부모님' 해 가지고 그저 목탁을 두드리며 `왕왕왕' 하는 거예요. (웃음) 내용이 같으면 됐지요, 내용이. 내용이 같으면 되는 것입니다. 내가 아는 참부모는 이렇고, 불교가 아는…. 불교를 아는 사람들의 참부모 내용을 더 알게 되면 말이지요, 통일교회 패보다도 더 좋은 데 갈 수 있는 거예요.
그건 무엇으로 측정할 수 있느냐? 불교를 믿든, 유교를 믿든, 문 아무개, 문총재 대해 가지고 참부모라고 하는 그 모든 입장과 환경은 다르고 방향이 다 다르지만 내용에 있어서 누가 더 사랑하느냐에 의해 측정된다구요. 영원, 불변, 유일, 절대적인 심정을 가지고 사랑을 하고, 눈물 흘리고, 그 눈물에 순응해 가지고 주야를 개의치 않고 잘 것을 자지 않고 행동할 것을 준비해 가지고 출발명령을 고대할 수 있는 사랑의 실체자가 된다면 그는 넘버투예요, 원이예요? 「넘버원이요」 그게 통일교회 교인이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 이 녀석들! 가짜가 얼마나 많은지.
요전에 흥진군이 나타나 가지고 영계에서 지금 전부 다 역사를 하는데 `통일교회 교인 85퍼센트는 전부 다 쫓아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흥진군도 사랑이 나보다는 많다구요. 나는 99.9퍼센트까지 쫓아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왜? 내가 지금 정의를 내린 이런 사람은 한 사람도 만나 보지 못했거든요. 자, 여기 김협회장, 그래요? 진짜야, 가짜야? 진짜야, 가짜야? 이거 봐, 말을 못 하잖아요. (웃음) 곽정환이! 곽정환! 진짜야, 가짜야? 「아직 모자랍니다」 (웃음) `내가 진짜야' 할 수 있는 건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본받아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가 형성돼요.
그러니 절대 믿어야 됩니다. 절대 복종해야 됩니다. 절대 사랑해야 됩니다. 이게 3 대 조건이예요. 절대 뭐라고? 곽정환! 「믿고」 그다음에는? 「사랑하고, 따라가고」 틀렸다구. 절대복종. (웃음) 그래 가지고 시험에 백점 맞을 것 같아? (웃음) 빵점 맞는 것도 쓰는 것은 다 쓰는 거예요. (웃음) 가득히, 더 많이 쓰지요. (웃음) 뭐라고? 절대 뭐? 「복종」 절대신앙이라고 해야지, 복종은 둘째번 아니야. 첫째가 뭔가? 절대? 「신앙」 절대? 「복종」 절대? 「사랑」 사랑. 그래요. 그 말은 뭐냐? `절대'라는 말에는 유일신앙, 유일복종, 유일사랑, 다 들어갑니다. 영원 이것 이것, 불변 이것 이것, 다 알지요, 말하지 않아도?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았습니다」
오늘 말씀 제목이 뭔가요? 제목을 잊어버렸어요. 뭔가요? (웃음) 「책임분담과 사랑의 기수」 사랑의 가수? 「기수」 (웃음) 사랑의 가수라니까. (웃음) 기수가 뭔가요? 「앞장서서…」 앞장서서 깃발을 들고 가는 사람이라구요, 대표자. (웃음) 그거 좋은 말이라구요.
그러면 사랑의 기수 가운데서 기수의 챔피언이 누구였던고? 여러분이 되고 싶지요? `여러분이 못 되게 되면 내 형님이라도 돼야 되겠소. 내 형님이 못 되거든 내 누나라도 돼야 되겠소. 내 누나가 못 되거든 사돈의 팔촌이라도 돼야 되겠소. 사돈의 팔촌이 못 되거든 문씨 종중이라도 해먹어야 되겠소'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이 가까울수록 좋아요. 사랑의 기수가 누가 되면 좋겠느냐? 여편네보고 물어 보면 `누군 누구야? 내 남편이 돼야지'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러지 않는 간나들은 전부 다 가짜 와이프(wife;아내)예요. 가짜 색시예요. `아이, 뭐 물어 볼 게 있나? 우리 사랑하는 한학자씨지' (웃음) 그렇게 대답하는 것이 불경(不敬)아니예요. 웃는 녀석들이 잘못된 거예요. 가까울수록 좋아요.
그러면 여편네보다 가까운 게 누구예요? 여편네보다 가까운 게 누구예요? 이거 문제라구요. 여편네보다 가까운 게 누구예요, 남자에게 있어서? 「여편네지요」 (웃음) 문제가 크다구요. 가까운 데에 있어서 어느 것이 중요하냐 이거예요. 여편네보다 가까운 게 뭐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여편네 사랑하고 부자의 사랑하고 어느 것이 중심이예요? 이게 문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인은 그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부자관계의 사랑하고 부부관계의 사랑하고 어떤 게 더 절대적이예요? 어떤 게 더 근원적이예요? 어떤 게 보다 근원적이고 어떤 게 더 결과적이예요? 어떤 게 변할 수 없는 거예요? 보라구요. 여편네하고 남편네하고 살다가 이혼할 수 있어요, 없어요. 「이혼할 수 있어요」 「참사랑은 안 합니다」 그래요, 그래요. (웃음) 그건 운명이라구요, 운명. 이혼하는 것은 운명길이라고 할 수 있어요.
부부관계는 운명이라 생각하지만, 그러나 부자관계는 운명이 아니예요. 숙명이예요, 숙명. 이 말을 이해해야 되는데, 이건 뭐…. 운명이 뭣이고 숙명이 뭣이고 그저 어중떠중 설명하면 큰일이라구요. 운명은 변해요. 변경할 수 있습니다. 숙명은 변하지 않아요. 그 아버지의 아들딸로 태어났으면 무슨 요사스러운 것이 다 있고, 별의별 조화를 부려도 변할 수 없어요. 그건 그저 그런 거예요. 변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어느 것이 더 종적이고 어느 것이 더 횡적이예요? 부자관계가 종적이고, 부부관계는 변할 수 있으니까 횡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제일주의를 주장하는 패들은 횡적 패요, 부자제일주의를 주장하는 자들은 종적 패입니다.
그러면 종이 중심이예요, 횡이 중심이예요? 「종이요」 그건 아누만. 그러면 종이 왜 중심이예요? 우리 인간 앞에 종이라는 게 몇 개예요? 이거(입) 횡이예요, 종이예요? 「횡이요」 그렇지마는 무엇을 센터로 했어요? 종을 따라서 횡이 돼 있다구요. 전부 다 계산이 맞아요. 눈이 귀해요, 안 귀해요? 이게 횡이예요, 종이예요? 「횡이요」 이것도 횡이예요. 얼굴에서 종이 뭐예요? 「코」 코. 척 보면, `이야! 인간의 몸뚱이 중앙에 서 있는 종적인 것은 하나구나!' 그래 콧대가 세다고 그러지요? (웃음) 눈대가 세다는 말 들어 봤어요? (웃음) 입대가 세다는 말 들어 봤어요? 귓대가 세다는 말 들어 봤어요? 뭐 이런 얘기 하다가는, 아이고! 시간이 또 갔구만. (웃음) 이거 다 약해야 할 텐데 국민학교 학생같이 자꾸 이런 얘기 하니, 이거 내가 욕먹게 돼 있지요. `저 양반 단(壇)에 나서면 하루종일 얘기하는 사람이다' 하고 흉보고 야단할 거예요. 무슨 대요? 「콧대요」 콧대 세다고 하지요? 그 말 멋진 말이예요, 멋지지 않은 말이예요? 「멋진 말입니다」
이거 아무리 미인이라도 요것(코)이 한 2 밀리미터만 옆으로 갔다 하면….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큰 사고 중의 사고라구요. `내 얼굴을 판단하면 백 퍼센트 미인인데, 요놈의 콧대가 1밀리미터, 조금 찌그러졌구만' (웃음) 이게 요렇게 찌그러지는 날에는…. 코가 찌그러지지 않은 추녀를 얻어 가면 얻어 갔지, 미인 상판에 찌그러진 코는 싫다는 거예요. 웃을 때 얼마나 기분 나빠요. (웃음) 이건 떡 버티고 있어야 되는데, 이게 꼬부라졌으니, 이건 밤에 봐도 기분 나빠요. 이건 넘어질 것 같거든요, 이게. (웃음) 신호가 잘못됐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뭐예요? 손가락은 중앙을 중심삼고 돼 있잖아요? 그럼 남자에게서 중앙을 중심삼고, 뭔가요? 어디 여자들 연구해 봐요, 웃지 말고. (웃음) 왜 웃어요? 중앙에 떡 버티고 서 있는 코가 있고 그다음에 남자들에게 있어서? 아래 콧대가 있다구요. (웃음) 웃는 사람은 아는 거예요. 모르는 사람은 몰라도 괜찮아요. (웃음) 손, 이것이 중앙이 아니예요? (웃음) 자, 이거 가만 보니까 콧대가 세다 이거예요. 남자는 대가 세다구요. 그 대가 세다는 것이 콧대가 세서 세다고 그래요? 하늘과 땅에 버티고 있으니 남자들에게 대가 세다고 말하는 겁니다. 이것은 수직을 말하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구조적으로 볼 때, 천지를 대표할 수 있는 종적 형이기 때문에 남자를 주체라고 하느니라! (웃음) 「아멘!」 여자가 대답해야 돼요, 여자가. 여자 왈? 「……」 이 쌍것들! 대답 왜 안 하나? (웃음) `아멘' 하라는 거야. 여자는 없어요, 없어. (웃음) 내가 미국에 가서 이렇게 가르쳐 주니까 서양 간나들은 꼼짝못하고 해해해…. 기분 나쁘지만 웃을 적에는 이렇게 웃더라구요. (표정 지으심. 웃음) `옳다' 이거거든요. 그렇게 교육해 놓으니, 미국 간나들에게 한국 사람을 남편네로 얻어 가라 하면 말 듣게 돼 있다구요. 안 그래요? 내가 가르쳐 준 게 제일 좋거든요. 아멘 한번 해보지요? 「아멘!」
그래, 종적인 사랑이 귀한 거예요, 횡적인 사랑이 귀한 거예요? 「종적인 사랑이요」 횡적이란 것도 무엇 갖고 횡이 돼야 돼요? 두 점을 통할 수 있는 것이 선입니다. 선은 두 점을 연결시킬 수 있어야만 선이라고 말하는 거예요, 두 점. 그러니 두 점인 것이 횡적이 되려면 뭘해야 돼요? 동과 서가 연결된 무슨 선? 「중앙선이요」 중앙선도 중앙선이지만 수평선이어야 돼요, 수평선. 그럼 횡적 선이 수평선을 찾아낼 수 있어요? 횡적인 선이 자기 스스로 `나는 횡적이다'라고 말할 수 있어요? 말해 보라구요. 절대 없어요. 이 횡적이라는 말은 종적인 것을 전제로 해 가지고 하는 말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의 사랑이 횡적이라면 횡적인 사랑은 어디서부터 시작한 거예요? 부부는 횡적인 사랑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종적인 사랑을 전제로 해 가지고 하는 말이예요? 「종적인 사실을 전제로 해 가지고요」 그거 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러면 그 집에 시집간 며느리들이 `신랑은 좋지마는 시아버지 시어머니는 난 절대 싫다'고 하면, 요놈의 간나가 효부예요, 쌍년이예요? (웃음) 「쌍년이요」 말해 봐요, 기분이 좋지 않지만. 여자들은 요사스러운 패 아니예요? 조금만 좋으면 `헤헤헤헤' 하고, 칠면조처럼 변하기 좋아하는 거예요. 여자의 마음은 뭐와 같다고 했나요? 「갈대요」 갈대와 같아요. 갈대에서는 소리가 나요. 다른 풀들은 바람 불어도 소리가 안 나요. 갈대밭에 가 보라구요, 얼마나 요란스러운가. 바람만 불게 되면 소리가 와사삭와사삭한다구요.
그래서 여자 셋만 모이게 되면 제일 나쁜 글자가 되잖아요? 요놈의 여자들, 천도를 깨뜨리고…. 왜 눈을 옆으로 보는 거야, 이 쌍것들! 저 간나들은 오늘 처음 왔구만. `에이! 우리 목사는 저러지 않는데 저 목사는 가짜 목사야' 그럴 거라구요. 그래, 가짜 목사? 좋아요. 진짜인지 가짜인지 두고 봐야 알지요.
내가 욕을 잘해요. 안 들으면 그저 들이 패고, 욕하고…. 앞으로 불도저도 로라 불도저로 전부 다 밀어 댈 거예요, 시멘트 바닥 만들고, 아스팔트 길 닦을 때 밀어 대는 거와 마찬가지로. 정신차려야 돼요, 통일교회 패들은. 반협박이 아니예요. 그럴지 모르지 뭐.
시어머니를 중심삼고 시아버지를 잘 모시고, 시동생 잘 모시고 사는 가정 가운데서 둘이 사랑하는 부부는 어디 가나 오케이예요. 「아멘!」 그게 참된 뭐라고 그러나요? 참된 며느리요, 참된 아들 며느리입니다. 참된 부모의 사랑, 종적인 사랑 앞에 천년 만년 갖다 붙여도 싫지 않고 좋다고 할 수 있는 것이 횡적인 사랑의 터전입니다. 횡은 동서남북으로 돌 수 있습니다. 얼마든지 360도를 돌 수 있지마는 종적인 것은 한자리에 서 있어요, 한 자리에. 물론 360도 돌기는 돌지마는 영원히 그 자리를 떠날 수 없습니다. 횡은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시어머니 시아버지, 시누이, 시동생을 모시지 못하는 통일교회의 이상적 부부는 있을 수 있다? 「없다」 있을 수 있다! 「없다」 있을 수 있어! 「없습니다」 (웃음) 그래야 그 부부가 이상적인 부부입니다. 이상이라는 것은 동에 가도 환영받고, 서에 가도 환영받고, 위에 가도, 아래 가도, 앞에 가도, 뒤에 가도, 저 북극 나라 소련 KGB 본부에 가도 오케이하는 것입니다. CIA 본부에 가도 오케이예요. 어디 가든지 통하지 못함이 없습니다.
금이라는 게 왜 귀해요? 그 색깔에 있어서는 영원입니다. 알겠어요? 불변입니다. 유일입니다. 누가 그 금빛을 점령할 수 없어요. 절대적입니다. 그렇지요? 요런 것을 참이라고 하느니라! 이런 관점에서 나 아무개, 여러분들 이름 좋아하지요? 자기 좋아하지요? 자기 귀해하지요? 자기를 남의 보석보다도, 세상 뭣 주고도 살 수 없는 귀한 거라고 생각하지요? 그 내용으로 분석적인 조건을 중심삼고 반대로 자신에게 물어 봐요. `요놈의 눈! 너는 변하지 않는 것을 좋아하지?', `응',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변하지 않는 것을 좋아하지?', `그래', `우리 어머니 얼굴이 젊었을 때는 고왔지만 늙었을 때는 보기 싫어. 나 싫어' 이것이 아니예요. 그건 가짜 아들딸입니다. 늙으면 늙을수록 사랑이 두터워져야 됩니다. 주름살이 가해지면 가해질수록 자기 마음의 사랑 앞에는 동정의 주름살이 점점 높아 가고 사랑의 주름살이 높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 싸? 「알싸」 아이고, 이제 한 시간 됐다구요. 이젠 알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가짜 나라예요, 진짜 나라예요? 대한민국이 진짜 나라예요, 가짜 나라예요? 뭐예요? 「가짜 나라요」 하나님 눈으로 볼 때, 진짜 되는 하나님의 망원경으로 들여다볼 때 대한민국이 진짜 나라예요, 가짜 나라예요? 「가짜 나라요」 얼마나 가짜예요?
그러면 가짜 나라에 사는 사람이 행복해요, 불행해요? 「불행합니다」 우리 까놓고 얘기해요. 우리 대통령이 가짜 대통령이예요, 진짜 대통령이예요? 「가짜 대통령이요」 어! 그 전두환이 노(怒)하겠는데. (웃음) 나라가 가짜 나라라면 대통령도 자동적으로 가짜 대통령이고 말이예요, 문선명이도 암만 잘났다고 해고 가짜 문선명이 되는 것입니다. 나 그거 부정 안 해요. 나 가짜 문선명이다 이거예요. 난 그렇게 알고 있는 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진짜 문선명으로 알아요? 「예」 그럼 여러분이 아는 게 맞는지, 내가 아는 것이 맞는지 하나님이 보게 될 때 어느 게 맞다고 하실 것 같아요? 「저희들이 말한 것이요」 여러분의 말이 맞을 것 같아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편들 것 같아요, 선생님을 편들 것 같아요? 「선생님편이요」 이 녀석! (웃음) 내가 사기꾼인지 어떻게 알아? 눈을 보라구요. 사기성이 농후합니다. (웃음) 그렇다구요. 골격이 그렇게 생겼다구요. 눈이 작고, 이런 사람은 사람을 우롱하고…. 입체적으로 생겨 가지고 조화무쌍한 놀음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길을 잘못 들었으면 큰 사기대왕이 됐을 것입니다. (웃음) 정말이라구요. 비행기 타고 다니면서 대통령 주머니 털어내는 사기대왕이 됐지, 심부름하는 사람 안 된다구요. 생기기를 그렇게 생겼다구요. 코를 보라구요, 코를. (웃음) 누구 말 듣게 생겼나. 콧대가 잘 생겼지요, 누구 말 안 듣는 사람입니다. 내가 관상은 볼 줄 모르지만 좀 알기는 안다구요. (웃음)
오늘 아침에 박보희가 오더니 `선생님 기쁜 소식입니다' 하길래 `이놈의 자식은 언제든지 기쁜 소식이라고 말을 확장하는 녀석이 뭐가 기뻐?' 했다구요. 그랬더니 `유명한 사람이 선생님이 뭐 대한민국에서 역사적으로 관상이 제일 잘생겼다고 합디다' 그러더라구요. (웃음) 자기는 지금까지 그렇게 생각 안 했는데 말이예요, 그걸 듣고 `그럽디다' 하더라구요. 그래 내가 `이놈의 자식! 지금에야 알아, 이 쌍것아?' 그랬다구요. (웃음) 재미있지요? 아, 잘났기 때문에 이런 노릇도 해먹지요. 안 그러면 누가 따라와요? 암만 불경을 외우고, 360일을 암만 떠들어 보라구요. 오라고 암만 간절히 선전해 보라구요, 따라오나. 이 녀석들은 따라오지 말래도 따라온다구. 안 그래, 이 녀석들? 가라구. 뭣하러 새벽같이 왔어? 나 좀 쉬게 가만 놔두지. (웃음)
이제 한 시간 됐다구요, 한 시간. (웃음) 제목이고 뭐고 이만하고 관두지 뭐. 나도 배고파요. 좀더 하자구요? 「예」 왜? 재미가 있어요? 「예」 그러다간 아침밥을 못 먹을 텐데요? (웃음) 정말이예요.
지난날 우리 아줌마들은 나를 알아 가지고 원리 말씀 듣고 붕― 봄바람이 들었어요, 하늘나라의 사랑의 봄바람이. 치맛바람은 늘어진 바람인데 이건 치마가 거꾸로 올라가서 춤추는 바람이예요. 그런 바람이 분 거예요. (웃음) 그런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요? 여자가 체면이고 뭐고 없다구요.
이거 뭐 선생님이고 뭐고 없다구요. `선생님을 내가 좋아하니 선생님 나 데리고 가야 돼요' 하는 등 별의별 패들을 다 만났다구요. 요사스러운 패들이 많았습니다. 선생님 가는 데는 따라가고 싶거든요.
우리 할머니도 선생님이 가는 데 따라가고 싶지요? 「예」 영감은 어떻게 하고? 영감이야 죽겠으면 죽고 선생님 따라가야 되겠다고 생각하지요? 「예」 그러니까 쌍년들이야. (웃음) 하나님이 개재했으니 그래도 덮어주고 하지 하나님이 없고, 이런 이론적인 모든 구체적 내용에 대한 분석적인 제시조건이 없게 되면 이건 엉망진창이 되는 거예요. 못 올 곳이예요. 그러나 내용이 근사하고 멋지지 않지 않다는 거지요. 알겠어요? 눈이 변하면 가짜 눈이예요. 냄새가 다르면 가짜 냄새예요. 이거 다 가짜들이예요. 이젠 진짜 가짜 알았어요? 그런 관을 완전히 갖고 다녀야 돼요.
요즘 대학가의 학생들이 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이니, 서대협(서울지역대학생대표자협의회)이니, 자민투(반외세자주화반파쇼민주화투쟁위원회)니 민민투(반제반파쇼민족민주투쟁위원회)니 해 가지고…. 이런 말들을 여기 여러분들은 무슨 말인지 모를 거예요. 나는 전문가라서 잘 알지만, 연구들 좀 하라구요. 그래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야단합니다. 자기들이 제일 진짜라고 그래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이놈의 자식들아! 이 자식들아! 왜 이게 이래. 칠면조처럼 이래?' 이럽니다. 그놈의 자식들은 거짓말하기가 일쑤예요. 삼팔선 중심삼아 가지고 6·25 동란을 누가 일으켰다고 하느냐 하면, 남한 정부의 이승만이 일으켰다는 것입니다. 김일성이 그렇게 선전하고 있어요. 김일성 자신의 마음은 완전히 알면서도 거짓말을 합니다. 그거 진짜예요, 가짜예요? 「가짜입니다」 그래요.
학생들을 볼 때에 조석으로 변하는 겁니다, 칠면조 모양으로. 어떤 때는 이렇게 뒤집어 놓고 또 이렇게…. 이놈의 자식들! 요사스러운 요놈의 자식들!
다이아몬드 빛을 내려면, 다이아몬드를 가는 데는 다이아몬드로 가는 거 아니예요. 제일 강한 것을 가는 데는 제일 연한 것, 구리 같은 것으로 갈아야 됩니다. 재미있지요? 반대적인 성격이 있어야 빛을 내게 되는 것입니다. 진짜가 나타나는 것은 가짜가 있기 때문입니다. 가짜와 비교를 해보고 부딪쳐 보게 될 때에 진짜를 감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대학가에 진짜 학생이 필요하니 가짜들이 준동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 문 아무개가 학교에 가짜 무리밖에 없으니 진짜 무리를 만들어 보자 해 가지고 만든 것이 `원연'입니다. 겐켄(けんげん;원연), 일본 말로 겐켄이라고 해요. 원리연구회입니다. 이 애들은 아침 저녁 변치 않아요. 다르다구요. 어떤게 가짜인지 알았지요?
선생도 어떤 게 진짜 선생이예요? 10년 전에 가르쳐 주던 것과 죽을 때 가르쳐 주는 그 내용이 원리원칙에 있어서는 변함이 없어야 돼요. 그 선생은 진짜 선생이예요. 변하는 내용을 가르치면 가짜가 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원리가 왔다갔다하던가요? 곽정환, 몇 년 됐나? 「30년 됐습니다」 30년 전에 선생님이 가르친 원리하고, 30년 이후에 가르쳐 준 원리하고 달라졌어요? 「안 달라졌습니다」 3천 년 후에도 안 달라지는 거예요. 어느 게 진짜예요? 변하는 게 진짜예요, 변하지 않는 게 진짜예요? 「변하지 않는 거요」
그러면, 1960년도를 중심삼고 세계는 급변해 들어갔는데, 급변하는 세계가 가짜 세상이예요, 진짜 세상이예요? 그게 문제예요. 가짜 세상이예요, 진짜 세상이예요? 「가짜 세상입니다」 문제예요. 그러면 진짜 세상이 왜 가짜가 되었을까요? 논리적으로 보면 이게 어떻게 된 거예요? 진짜 세상이 왜 가짜가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예요. 철학적으로 정의를 내려야 할 문제가 많다는 겁니다. 급변하면 가짜가 많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급변하는 세계에서 진짜를 남기기 위해서는…. 금싸라기 같은 모래알이 많지마는 그걸 다 가려야 합니다. 금싸라기 몇 알을 남기기 위해서는 전부 서로 부딪치게 하는 것입니다. 진짜와 가짜를 섞어 가지고 전부 다, 그 뭐라고 할까요? 공장에 가게 되면 전부 다 한꺼번에 일어 가지고 둥글게 만드는 기계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라구요. 부딪치게 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진짜는 동그랗게 되고 가짜는 걸리는 족족 모형이 전부 다 생기게 되는 거예요. 엉망진창이 되는 거예요. 갈피를 잡지 못하고, 인간의 본연의 형태를 갖추지 못하고 흘러가는 패가 되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진짜를 가려내기 위한 급변하는 세계사다, 이렇게 논고(論告)를 세우지 않고는 해석할 법이 없습니다.
급변하는 역사과정에 있어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유행 따라가요?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유행 안 따라간다구요. 곽정환이도 머리 깎고 들어왔지? 총각으로 들어왔나, 신랑으로 들어왔나? 「총각으로 들어왔습니다」 총각으로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머리 깎고 다니면서 미인 처녀가 있으면 `아, 고거 내 색시 되면 좋겠다'고 생각해 봤어? 곤란한 질문해서 미안합니다, 곽선생님! (웃음) 사돈보고 이런 실례되는 걸 묻는 그 사돈도 안 된 사돈이지만 할 수 없소. 진짜를 가리기 위해서는 자기에게 제일 가까운 사람한테 물어 봐야 돼요. 그래야 비판도 올바른 비판이 되지요. 자기에게 가까운 사람은 내놓고 다른 사람을 비판하면 안 되기 때문에 내가 얘기해 보는 거예요. 해봤어, 안 해봤어? 뭘 어물어물해, 이 녀석아! (웃음) 자기 과거를 얘기하는데 뭘 어물어물하고 있어. (웃음) 해봤지? 나도 해봤다구요. (웃음) 해보는 건 괜찮아요.
동서남북 사방으로 선택의 권리를 전부 다 갖고 있으니 자리를 잡아야지요. 뱅뱅뱅 소용돌이로 돌아가는데 소용돌이로 돌면서 어느 구멍으로 내려가는지도 모르고 돌다가는 전부 다 뜨내기가 돼 가지고 흘러가 버린다 이거예요. `어? 돈다 돈다 돈다. 나는 수직으로 해 가지고 저리로 가야 된다' 하고 방향을 정하고 돌게 될 때는 말이예요, 깨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 통일교회 아가씨들, 선생님이 여러분의 남편을 선택해 주기를 바라요, 여러분들이 선택하기를 바라요? 어때요? 여기는 처녀들이 하나도 없는 모양이구만. (웃음) 웃기는 왜 웃노? 웃는 패들은 전부 처녀들이겠지요? 뭐예요? 어느 거예요? 선생님이? 「예」 너하고 선생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 요것들? 너희들 어미 아비가 없어, 오빠가 없어, 친척이 없어? 왜 그래? 답변은 하나예요. `참부모니까 그렇지요' 이렇게 대답하면 난 꼼짝못해요. 그 외에는 답변이 없어요. 문선생 꼼짝못하게 할 수 있는 것은 그 한마디뿐입니다. `참부모니까 그렇지' 그럴 때는 뭐라고 그러겠나요? `네 말이 옳지 않다' 그러겠어요, `옳다' 그러겠어요? 기분 나쁘지만 `네 말이 옳다' 하는 거예요. (웃음) 옳다고 했으면 `할 수 없이 내가 묶어 줘야지, 죽기 전에는' 그러고 있다구요. (웃음) 기분 좋지요? 「예」
요즈음에 통계적으로 보니까 내가 맞춰 준 사람이 근사하더라구요. 아들딸 잘 낳지요…. 잘 낳았다는 것은 아들딸 낳을 때 힘들지 않았다는 말이 아니예요. 오히려 힘은 더 들기를 바라는 거예요. 힘은 더 들지마는 엄마 아빠보다 나은 자식을 낳아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봐 가지고…. 내가 조제관이예요. 약사가 조제하듯이 봐 가지고, 요렇게 하면 그 자식들은 멀끔한 녀석이 나오겠는데 해 가지고….
여기 유종영이 왔나? 「예, 왔습니다」 저 건달 패. (웃음) 정읍 산골나기가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출세했다구요. (웃음) 근사한 색시 얻어 근사한 아들딸을 낳았다구요. 요즈음에는 또 뭐 대통령 후보자가 한번 되고 싶다고 건들거린다구요. (웃음) `아, 우린 국회에 안 내보내 줘요?' 이러고 있더라구요. 이놈의 자식아! 국회에 나가려면 여기 왜 왔어?
그래도 속은 갖고 있다구요, 도적놈 같아서 말이지요. (웃음) 그때 내가 얘기했어요. 색시가 울고불고…. 맨 처음에 볼 때, 그때 결혼할 때는 아이고! 살아 있는 사람이라도 살아 있는 사람이 아니예요. 죽어가려고 하는 사람 같았다구요. (웃음) 그런데 그 색시는 경북대학에서 수재라고 소문났다구요. 얼굴은 좀 길쭉하고 여자답지는 않고 좀 거세긴 거셌다구요. `너 이 남자와 함으로 말미암아 만사가 좋을 텐데, 어때?' 그랬더니 청천…. 그거 청천 뭐라고 그러나요? 벼락이예요. 이 벼락이 구름 낀 저녁에 치는 벼락도 아니고 밤에 치는 벼락도 아니고 청천 벼락입니다. 맑은 날 벼락 같아서 이게 죽을 지경이거든요. 이러고 답변도 안 했다구요. 그러나 선생님은 절대 믿거든요. `요놈의 간나야! 너 이랬으면 시집가야 되겠어?', `가야지요', `그런데 왜 그러고 있어?', `나도 모르겠시유' (웃음) `이놈의 간나! 너 지금까지 돌아다니면서 네 눈은 수평선에 놓고 올려다보고 난 이런 남편을 얻겠다고 생각하고 돌아다녔구나, 이 쌍간나야?' 하고 물어 보니까 `그렇기는 그렇소' 하길래 (웃음) `그걸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할 수 없어' 그랬다구요. 그래 내가 얘기했어요. `좋은 아들딸 낳을 거야. 네가 꿈꾸고 계획하는 것보다도 좋은 아들딸 갖는다. 시집가서 낳아 보라구. 낳아 봐 가지고 틀리거든 나한테 와서 항의하라구. 그때 가서는 싸움을 벌여도 내 기쁘게 받아 줄 생각한다'고 했어요. 그래 요즈음에 물어 보게 되면 `아이고! 제가 그때 철이 없어 그랬지요' 그래요. 허허허허. (웃음) 할말이 있나요? `철이 없어 그랬습니다. 알고 보니 선생님 말씀대로 딱 그렇게 됐습니다' 그러더라구요. 「아멘!」 (웃음) 유종영 여편네가 아멘 해야지 그 곁다리가 `아멘' 하면 뭘하노? (웃음)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 알았지요? 「예」 암만 머리가 돌대가리라도, (웃음) 돌대가리보다 시멘트대가리라도 알 거예요. (웃음) 돌대가리보다 시멘트대가리가 더 나쁘지 뭘 그래요? (웃음) 그런 대가리라도 이제 알 거예요, 참이란 것을. 알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아침에 여자들은 화장할 때 코를 만지고 입술을 만지면서 `너 입술아! 참입술이야, 아니야?' 물어 보라구요. 그걸 뭐라고 그러나요? 루즈를 바른다고 하나요? 난 모르겠구만. 바르면서 내 손가락이 참이야? 입술이 참이야? 이거 가짜 갖다 붙인 거야, 참 갖다 붙인 거야? 이렇게 생각할싸. 그러면 여자들은 전부 다 우리 엄마 입술 보는 거예요. 가르쳐 줘도 알지 못하면 낙제라고 봐야지요. 그러면서 화장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 화장이란 말 참 잘 지은 말이라고 생각한다구요. 불에 태워 버리는 걸 화장이라고 하거든요. (웃음) 그게 쓸데없는 것이니 화장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화장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구요. 화장을 하더라도 고급화장을 하라는 것입니다, 멋지게. 여기가 툭 나왔거들랑 말이예요. 여기가 이렇게 나왔으면 어떻게 해야 되나 하면, 여기에 작은 혹을 하나 갖다 그리는 거예요. 그것은 괜찮아요. (웃음) 그래야 상대가 어울리거든요. (웃음)
보라구요. 그게 그런 거예요. 천리 만리 되는 광장이 깨끗하면, 먼지 하나도 없고 잎 하나도 없으면 얼마나 그거 삭막해요. 얼마나 기가 막히게 처량해요. 거기에 돌 같은 것을 하나 갖다 놓든가 하면 그것이 모든 걸 상징한다구요. 예술은 그런 거예요. 주체와 대상 관계의 조화를 이루지 않고는 예술적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요즈음에 보면, 엊그제도 어디를 가는데 여자 둘이 가고 있어요. 가만 보니 중년 같아요. 궁둥이를 보니까 애기를 낳았어요. 궁둥이가 큰 걸 보면 애기를 낳은 거예요. 둘이 앞에 가는데 궁둥이가 닿기 때문에 팔을 이러지 못하는 거예요. `저놈의 여자들, 남들은 전부 다 쌍쌍이 가고 아들딸을 앞세우고 거느리고 경치 좋은 데 와서 노는데, 저건 틀림없이 과부 아니면 소박맞은 여편네구만' 하고 생각했어요. 걷는 것이 힘이 없어요, 힘이. 그거 왜? 그 옆에 남자가 있으면 힘이 없으려고 해도 없을 수 있나요? 남자가 천천히 가도 여자는 빨리 가니까 이게 조화가 됩니다. 둘 다 천천히 가면 기분 나쁘지만, 남자는 천천히 가고 여편네는 작으니까 바스대야 조화가 되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이 가라사대 `여자는 절대 크면 안 돼. 남자보다 작은 것이 원칙이야' 했다구요. 왜 그러냐? 바스대야 되거든요. (웃음) 동적(動的)이거든요. 남자가 가만히 한 걸음, 두 걸음 가게 되면 여자가 바스대야 주위를 돌아가는 상징이 되거든요. 그래야 멋이 벌어지는 거예요. 멋이라는 것은, 직선은 멋이 없어요. 원형을 그려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몸뚱이를 제일 그리기 힘들어요, 볼록볼록하기 때문에. 남자보다 더 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옴폭하고 볼록하고 그러니까.
보니까 그 아줌마들이 어울리지 않더라 이겁니다. 야, 내가 그거 사진이라도 찍어서 한바탕 설명할 때 이걸…. 그런 두 사람이 가까이 가면 궁둥이가 닿을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 그게 어울리지 않더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것은 빠르다구요.
워싱턴 타임즈가 세계 신문편집 올림픽 대회에 나가 가지고 4 년째 연우승했는데, 그거 누가 만들었느냐? 내가 전부 다 코치했어요. 왜? 이런 조화에 대한 센스가 예민하거든요.
여기 엄덕문이 있지요? 엄덕문! 「예」 세종문화회관 설계했지요? 그때 내가 척 보고 `저 선이 틀렸다, 재봐' 하니까 안 틀렸다는 거예요. 그래서 `재보라' 했어요. 2 밀리 틀렸다고 했는데 틀림없었습니다. 우리 이스트 가든에서도 `그 문이 2 밀리 틀렸는데 덕문이 너는 어때?' 하니까 `틀리기는 어디가 틀려요?' 하는 거예요. `재봐라. 2 밀리 틀렸다' 했는데 정확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글씨를 잘 써요. 명필은 못 되지만 명필을 놀려 먹지요. 명필은 아니지만 힘이 있어요. 대로를 활보하는 뭐가 있거든요? 우리 애들이 글씨 잘 쓰는 것도 측정감각이 예민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임자네들을 봐도 분석이 빠른 거예요. `저거, 뭘 해먹겠구만' 내 자랑을 해서 안됐습니다만 말이예요, 조화의 미를 갖춰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 이마가 번번한 사람은 이러면 안 돼요. (흉내 내심) 그 사람들은 입술을 두둑하게 물고 될 수 있는 대로, 뭐 껌 깨물어서 안 된다면 입을 부욱 (흉내 내심) 하고 반웃음을 짓고 다녀야 어울립니다. 이상헌이, 미안합니다. (웃음) 왜 웃노? 조화의 미가….
내가 그런 걸 잘 아는 사람인데, 언제든지 우리 어머니하고 나하고 싸움하는 것은…. 내가 전문분야를 다 통달했는데 이제는 반대로 하고 싶다구요, 반대로. 나는 돈도 있어요. 어디 옷이 없나요? 옷이야 몇만 벌이라도 살 수 있는 실력 있는 사람 아니예요? 자동차만 하더라도 내가 사고 싶으면 살 수 있는 능력 있다고 다 인정하잖아요.
여기 온 사람들에게 넘버를 올려 가지고 자동차 한 대씩은 내가 당장에 현대 자동차에서…. 요거 몇 대 되겠나요, 몇 대? (웃음) 몇 명이나 왔나요? 한 오백 명이 되나요? 오백 명 못 되겠구만. 김협회장! 어디 갔나? 여기 지키는 사람 누구예요? 여기 의자가 몇 석이예요? 「한 육백 명 됩니다」 육백 명. 육백 명이면 내가 차 한 대씩 사 줄 수 있지요. 그렇게 할까요? (웃음) 내가 기분만 나면 그럴지도 모르지 뭐. (웃음) 미안한 모양이구만. 「말만 들어도 고맙습니다」 (웃음) 그러니까 사고예요, 사고. 조화의 미는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미국의 여권주의자들은 나를 보고 `문선생은 뭐 어쩌고 어쩌고, 여권이 뭐 어떻고…' 해요. 그 반대하는 사람들 오라는 거예요. 오면 얘기를 해주는 거예요. 세상이치가 이렇게 됐는데 한번 들어 보라는 거예요. 한참 얘기를 듣다 보니 재미있는 얘기거든요. 그래 결론에서 `여자가 중심이요, 남자가 중심이요?' 하면, 대답할 때는 자기도 모르게 `그거 뭐 물어 볼 게 있어요. 남자가 중심이지' 그런다구요. `당신은 여권운동 하는 걸 시정해야 돼. 어때?' 하니까 `몰랐습니다' 하는 거예요. 내 그런 놀음 잘하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돼먹지 않게 잘났다는 사람들을 휙 까 버리는 거예요. `이놈, 미국놈의 자식들! 전부 다 돼먹지 않은 자식들!' 하고 까 버리는 거예요. 아시아 사람으로서 역사적으로 서양 사람들을 깐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깐 대표자는 나밖에 없는 거예요. 그거 공인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한국 사람이 왜 못났나요? 때를 못 만나서 지금까지 이러고 있는 것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어울려야 돼요. 아무리 절대적이고 아무리 영원 불변하더라도 뾰족한 것만 있으면 되나요? 산꼭대기만 있으면 되나요? 그 반면에 넓은 것도 있어야 되고, 둥그런 것도 있어야 되고, 하나의 모진 것도 있어야 되고, 한 편이 기울어진 것도 있어야지요. 저쪽에서 삐죽 나왔으면 여기서는 (손짓을 하시며) 이렇게 나가다가 이렇게 돼야 어울리는 겁니다. 모든 천지 이치가 그렇습니다. 대응과 상응관계를 중심삼고 조화의 미를 갖춰야 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오늘 사랑이 제일 중요하다고 했는데, 참사랑을 말하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이제 돌아갑시다.
책임분담을 쭉 말할 거니까 들어 봐요. 통일교회에서 원리주관권, 결과주관권이라는 말을 하지요? 아까 잠깐 곽정환이에게 물어 봤는데, 뭘 물어 봤나? 첫째는 뭐라고 물어 봤나, 곽정환이? 「절대 믿음, 절대 복종, 절대 사랑」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절대 믿어야 돼요. 우리 어머니는 나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 안 하지요. 이 여편네들은 남편들이 조금만 늦으면 눈이 뒤집혀 가지고 `어디 갔더랬소?' 하고 물어보는 거예요. 그런 간나들은 참된 여편네가 아니예요. 절대 신앙을 가져야 돼요. 절대 믿어 줘야 돼요. 그다음에는 복종, 절대 순응, 복종해야 돼요. 남편이 주체적 입장에서 주장하는 것은 받아들이고 봐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절대 사랑을 해야 돼요. 그런 사람은 말하지 않아도 사흘도 못가서 양심의 고통을 받는 것입니다. `나는 진짜로 가짜구나' 하게 되는 거예요. 여편네와 눈만 맞추게 되면 눈이 돌아가는 거예요. 정면으로 대하게 되면 남편이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돌아서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특권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를 지은 사람의 눈은 영원히 같이 초점을 맞출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나 선한 사람은 눈을 들어 영원히 하나님에게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죄인은 자기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끼지요? 악한 사람은 머리를 숙이게 돼요. 천지 이치가 그래요. 선한 사람은 당당하게 영원히 초점을 맞추게 되는 거예요. 동위권에 서는 거예요. 참은 동위권에 서는 것입니다. 동참권을 가질 수 있고, 그 환경적 모든 전체를 주관할 수 있고, 소유적 물건을 주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이 좋은 거예요. 알겠어요? 말을 해도 다 잊어버리는 것 같아서 내가 땀을 흘리면서 반복하고 그러잖아요. 이런 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아버지와 아들딸 가운데서는 `자, 너 나 믿어라' 해서 믿는 걸 초월해 있습니다. `복종하라'는 말에 대해서도 초월해 있습니다. 그런 자리입니다. `사랑하라'는 말도 초월해 있는 거예요. 말을 초월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얼마나 멋져요.
그러한 원칙의 사랑을 중심삼은 거기에는 제2의 술어가, 형용사의 술어가 필요 없는 것입니다. 그런 절대적인 기준이 사랑이예요. 하나님과 인간관계에 그것이 성사돼야 할 것인데 성사 못 된 것이 타락이다 이겁니다. 타락됐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여러분에게 `하나님을 절대 믿어라! 믿어라!' 이렇게 주장하는 것도 타락했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복종해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절대시해라!' 하는 것도 타락했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해라! 해라! 해라!' 하는 것도 타락했기에 하는 말입니다.
참된 사랑의 자리에 섰다 하는 아버지와 아들딸에 있어서는 믿음을 강조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위에 있어야 돼요. 복종 이상을 주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사랑해라! 사랑해라!' 한 것은 그 이상의 사랑을 요구한 것입니다. 성경에도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했으니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다'라고 했어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라는 것은 생명을 걸라는 것입니다. 어영부영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길이 없는 겁니다. 절대적으로 모든 것을 맡기고, 전부 다 바쳐 가지고 사랑하라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인간이 책임분담을 해왔더라면 그러한 원칙적 기준이 성사될 것이었는데, 책임분담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책임분담이라는 요건 이상이 있어야 되게 된 것입니다. 믿음을 극복하고, 절대복종이라는 술어를 극복하고, 절대사랑이라는 것을 주장하지 않아도 그 경지에 도달할 수 있는 기준이 우리 인간이 본래 하나님과 맺어야 할 관계였습니다. 이 관계는 무엇을 통해서 벌어지느냐? 책임분담을 완수하게 될 때입니다, 책임분담을 완수하게 될 때. 성숙해 가지고 남자면 남자가 어떤 것인가를 알고, 여자면 여자가 어떤 것인가를 알고 하나님을 절대 믿듯이 둘이 서로 절대 믿을 수 있고, 하나님에 대해서 절대 복종하듯이 둘이 서로 복종할 수 있는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사랑하는 데에 있어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라'는 말 이상의 자리에 설 수 있는 부부의 인연이 아담 해와에게 갖추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게 문제예요.
그래서 책임분담 미완성으로 말미암아…. 아담이 만약에 책임분담을 완성했으면 그는 사랑을 중심삼은 효자 중의 효자가 됐을 것입니다. 알겠어요? 책임분담을 완성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상대적인 입장에 섰으면 아들의 입장에서 만천하의 역사 이래 인간을 대해서 하나님이 요구하는 사랑의 개념을 중심삼은 효자라는 말의 첫째가 됐을 것입니다. 효자의 대왕이 아담이 되는 겁니다, 처음이니까. 거기서 역사가 시작하는 겁니다. 효자는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절대적으로 받는 사람입니다. 완전히 받는 사람입니다. 완전히 일체된 사람입니다. 그런 효자가 하나님 앞에 없는 것입니다. 그게 문제예요.
그다음에 남자는 효자가 못 됐습니다. 효자는 종적인 중심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있고, 횡적인 기반을 연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터전이 남자예요. 그러니 여자를 중심삼고 남자로서 절대적인 믿음과 복종과 사랑기준 이상의 자리에 서 가지고 횡적 사랑의 기반을 연결시키는 남편이 돼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인류역사, 과거, 현재, 미래의 인류세계가 살아 나가는 데에 사랑을 중심삼고 맺어진 모든 부분에 있어서는 이 전통기준을 영원히 이어받을지어다! 「아멘」 이럴 수 있는 기준이 아담에게 세워지지 않았고 해와에게 세워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이 역사적인 사랑을 중심삼은 아들로서 챔피언이요, 역사적인 사랑을 중심삼은 남편으로서 챔피언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그런데 그러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형제지간에 있어서 아담은 오빠고 해와는 동생 아니예요? 형제지간에 있어서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은 오빠 중의 대왕 오빠입니다. 그 오빠의 가는 길에 절대 복종함으로 말미암아 절대 완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절대 순응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해결돼 나가는 겁니다. 그런 자리에 감으로 말미암아 오빠 것이 내 것이 되는 겁니다. 그가 하나를 가졌으면 내가 그 하나에 동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한 입장에 서게 되면 모든 것이 자기와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랑은 동참 동위권에 설 수 있는 특권이 있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겁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나님이 아무리 전지전능하다고 해도, 절대적이라고 하더라도 내가 사랑을 갖고 있을 때는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동참할 수 있는 겁니다. 동위권에 내가 올라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일자무식한 여자가, 시골이나 어촌에서 막 자란 여자가, 고아같이 형편없이 자란 처녀가, 만일에 그 나라의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사람을 남편으로 맞아 그가 대통령이 되면 일약 하룻밤 사이에 대통령 옆에 가나요, 못 가나요? 「갑니다」 또 대한민국의 4 천만 국민이 `못 갑니다. 못 갑니다. 왜 가, 나보다도 못생겨 가지고. 대통령 부인이 되기 위해서는, 퍼스트 레이디가 되기 위해서는 제일 미인이어야 된다. 눈을 봐도 코를 봐도 모든 것이 4 천만 전체의 대표가 돼야 할 것인데…' 그래도 전부 다 무사통과입니다. 사랑의 관계만 맺었으면 무사통과라구요. 못 오게 하는 대통령이 있으면 그 대통령은 가짜 대통령, 쌍놈의 자식이라구요.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사랑은 위대한 거예요. 사랑이 위대해요.
남편의 사랑을 받게 된다면 그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내 것입니다. 상속권한이 있습니다.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다른 사람이 아닙니다. 내 것입니다. 시누이 시동생들이 전부 다 내 것이예요. 놀라운 사실입니다. 동위권에 동참할 수 있고, 상속을 받을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주의 대주재이고 전지전능하셔서 지금도 갖지 않은 것이 없는 능력이 많으신 분이지마는 아무리 그렇더라도 사랑의 인연을 가지고 효자의 자리에 선 아들이 물어 보지 않고 가슴을 쓱헤친다고 해서 `에이! 야야! 너 언제 봤다고 그러는 거야?' 그러겠어요? 언제 봤느냐고 말하더라도 모른 척하고 자꾸 헤쳐 가지고 옛날에 자기 아버지 젖 만지듯이 이렇게…. (흉내 내심) `나 옛날에 우리 아버지 젖 만지듯이 만지고 싶어서 그래요'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아버지가 어떻게 하실까요? 기분 나빠하겠어요? 그 아버지가 참 행복해 할 거라구요. 점점 크면 자기 무릎 앞을 떠나 가지고 담 넘어가고, 강 건너가고, 산 넘어 꺼지려고 하는데 넘어갔던 자식이 담을 넘고, 문턱을 넘고, 옷을 넘어 옛날같이 자기 젖 만지려 할 때, 아버지가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김목사! 「좋습니다」 김목사처럼 못생긴 사람도 그래요? (웃음) 고집이 많고 주장이 강한 사람인데. 어때요? 그 기분 나쁘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곧 죽을 할아버지라도 `어서 만져라, 어서!' 기분이 좋아 가지고 그럴 거예요.
내가 그걸 무엇으로 증거하느냐? 난 틀림없이 증거해요. 내가 외국 같은 데 다녀오면 말이예요. 우리 어머니 있을 때 내가 효도할 줄 알았다구요. 그런 걸 훤하니 잘 알지요. 밤을 새워 가며 얘기해 주는 거예요. `어머니, 뭘 했는데, 이렇게 이렇게 하고…' 오기만 하면 그저…. 내가 말을 못 하지도 않지요. 재미있게 형용사를 끼워 가지고 어머니가 졸려고 할 때는 싹 재미있는 얘기로 깨워 가지고 밤을 새워 가며 얘기해 주는 것입니다. 어머니 무릎을 만지면서 얘기하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아침이 되었는데 밥 먹는 것도 잊어버리더라 이거예요. 밥 안 먹고도 밥 먹은 줄 알더라구요,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번 해보라구요.
여기 할머니들 말이예요, 할머니의 아들이, 한 육십쯤 된 아들이 와 가지고 할머니의 젖을 빨면 하나님이 보시고 뭐라고 하실까요? `저 요사스러운 자식! 세상에 없는 구경거리 났다'고 그러겠어요? `거―룩 거―룩 찬양할지어다!' 이럴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이라도 그럴 거예요. 육십이 넘은 아들이 어머니 젖을 먹겠다고 젖을 빨고 있으니 세상에…. 며느리, 사위, 손자까지 봐 가지고도 그런다면 얼마나 이상하겠어요. 그렇지마는 사랑의 세계에서는, 하나님의 진짜 사랑에서는 어머니는 그 이상의 행복이 없다는 것입니다. 영감님이 젖을 빨아 주는 것보다도 아들이 젖을 만져 주는 것이 더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그럼 영감들은 젖을 전부 다 빠나요? (웃음) 나 모르겠어요. 물어 보라구요, 여러분 엄마 아버지한테. 그렇다는 거예요. 거기는 경계선이 없어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사랑은 경계선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말이지요?
자,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책임분담을 못 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느냐? 사랑의 대왕, 사랑의 아들, 대왕적 아들, 대왕적 사랑의 남편, 대왕적 오빠, 대왕적 누나, 이것은 하나님 앞에 기수입니다. 하나님은 만우주의 최고의 사랑을 가진 분인데, 하나님 앞에 기수들이라는 거예요. 여기서는 기수예요, 기수. 알겠어요? 기수라는 말 알겠지요?
오늘 제목이 뭔가요? 「책임분담과 사랑의 기수」 기수! 아담은 효자의 뭐예요? 「기수」 남편의 뭐예요? 「기수」 기수. 그다음에는 오빠의 뭐예요? 「기수」 그다음에 더 올라가서 나라의 뭐예요? 「기수」 기수. 천지의, 대우주의 사랑의 기수입니다.
하늘나라 가게 되면 하나님은 체(體)가 없어요. 그게 무슨 말인지 여러분은 모르지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아담이 하나님 대신 형상을 쓰고, 하나님의 얼굴로 나타나게 되어 있는 거예요. 하나님은 내적인 아담의 마음과 같은 자리에 계십니다. 그래서 아담이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 아버지의 실체를 쓴 아버지고, 창조한 하나님은 실체를 쓰지 않은 무형의 아버지예요. 그 아버지는 뿌리가 둘일 수 없어요. 하나니까 그 하나의 뿌리 앞에 아담 해와 둘이 뻗어가 가지고…. 영계에 가게 되면 실체를 쓴 하나님 대신 아버지가 있고, 그다음에는 뭐가 있어야 되나요? 뭐가 있어야 돼요? 「어머니요」 어머니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그게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영계에 가게 되면 선생님이 하나님 대신 중심 아버지 입장에 서고, 어머님이 하나님 대신 중심 어머니 입장에 서 가지고 인류 앞에 부모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맺어진 그 내연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참부모라는 말이 탄생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이 타락하지 않고 사랑을 중심삼고 왕권을 가진 존재가 되었다면 기수라는 것입니다. 효자의 기수, 남편의 기수, 오빠의 기수, 남자의 기수…. 사랑을 중심삼고 기수가 돼 있으니 하나님이 원하는 남자 중의 남자입니다. 효자를 찾더라도 이를 찾게 돼 있고, 남자를 찾더라도 이를 찾게 돼 있고, 남편을 찾더라도 혹은 모든 전체를 대신하는 왕을 찾더라도 이를 찾게 돼 있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는 왕을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그랬으면 아담은 개인적인 기준의 인격에 있어서 남자로서 세계적인 대표자요, 가정에 있어서 세계적인 표본적 대표자요, 종교계에 있어서 아담 일족은 세계적인 기수의 일족이요, 아담 일국은 사랑을 중심삼은 세계적인 기수의 나라입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기수로서 이루어진 세계 인류라면 지상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같이 사니 그것이 지상천국이요, 그러한 지상에서 살다가 저나라에 가면 천상천국이 되느니라!
자, 그러니 여기서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참사랑입니다. 그러니 참사랑을 찾아가야 합니다. 절대 개념, 유일·불변·영원의 개념을 지닐 수 있는 삶을 살아라 이겁니다. 여러분! 생활과 생애는 다릅니다. 생활은 1일을 중심삼고 사는 것을 말합니다. 생애는 일생을 두고 사는 것을 말해요. 생활만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생애를 그렇게 살아야 됩니다. 밤낮이 있고, 높고 낮음이 있어도 나는 치우치지 않는다, 동서남북의 방향이 달라지더라도 나는 변하지 않는다, 춘하추동이 엇갈리더라도 내가 가는 사랑의 길은 엇갈리지 않는다, 그런 마음을 갖고 가야 됩니다.
그런 남자가 있으면 여자들 남편으로 얻고 싶지요? 그거 보면, 내가 그런 사람인가, 안 그런 사람인가 모르겠어요. 「그런 사람이예요」 그런 사람인데, 어머님이 선생님이 어릴 때 결혼한 어머니인가요, 두번째 결혼한 어머니인가요? 두번째 결혼했는데, 그게 뭐 진짜예요. 난 솔직한 사람입니다. 가짜 아니예요, 가짜. 문제가 다르다구요. 해와가 타락했더라도 아담만 변치 않았으면 해와는 얼마든지 창조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이혼한 것은 내가 원해서 한 것이 아니예요. 내가 이런 얘기를 해서는 안 되겠지만, 경기도 교구장한테 우리 성진이 엄마 사촌 되는 사람이 찾아와 가지고 자기 일가 문중에서 전부 반대해 가지고 이혼시켰다고 직고하더라는 거예요. `그때 문선생이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우리가 왜 그랬겠노. 이단 괴수고 기독교를 전부 다 말아먹는 줄 알고 그랬는데, 지금 가만 보니 판세가 틀려졌고, 우리들이 잘못했다'고 하면서, 회개하러 왔다고 하면서 직고했다는 것입니다. 형무소 따라다니며 못살게 하고 반대하고, 이혼장 쓰라고 코치한 것이 자기들이라는 것입니다. 교회에 찾아와 가지고 그저 비참해 가지고…. 그래, 누가 잘못했어요? 누가 잘못했어요?
요즘에 기성교회에서는 `문 아무개는 여편네 추방해 놓고 자기 변명한다'고 그래요. 내가 그런 말 듣기 전부터 그런 말이 우리 식구들에게 반드시 들려올 줄 알았다구요. 서대문 형무소에서 타일러 가지고 얼마나…. 세상에 여자로서 하지 못할 그런 환경도 전부 다 포용하고 내가 책임을 지고 가려고 그랬는데…. 내가 안 당한 일이 어디 있나요? 그 얘기를 해 놓으면 역사가 될 수 있어요.
옛날 소크라테스 여편네는 무슨 여편네라고 그러나요? 「악처」 악처? 소크라테스 여편네는 무슨 관도 없다구요. 우리 성진이 엄마는 관을 갖고 있어요. 재림주님은 구름 타고 와야 된다는 거예요. `실체로 온다는 우리 남편은 가짜야' 그러면서 그 씨도 받지 않겠다고 그런 거예요, 씨도. 씨도 받아서는 안 된다고 그 일가족이 그렇게 코치했다구요. 기가 막히지요. 결혼해 가지고 그렇게 살았다구요.
이런 얘기 이제 해서는 안 되지만, 그건 사실입니다. 문씨 종자를 안 받겠다는 거예요. 그거 보면 지금 현재 우리 어머니는 공헌이 크지요. 할 수 없다 이겁니다. 그건 기성교회가 그렇게 만들어 놨어요. 가정을 파탄시키게 한 것이 누구냐? 기성교회입니다. 원수들이예요. 세상 같으면 복수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기성교회를 구하기 위해서 통일교회에 투자하는 것의 몇 배를 쓰고 있는 거예요. 초교파운동을 위해서 10배, 20배까지 투자한 것입니다.
미국 교회가 반대하고 미국이 반대해서 댄버리에 들어갔는데, 그걸 복수해야 할 것인데 그 나라를 살려 주기 위해서 보수세계에 단체를 여섯이나 만들어 줬습니다. 요즈음에 와서는 내가 움직이는 대로 보수세계의 떼거리들이 따라올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놓았습니다.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해서 그랬다구요. 워싱턴 타임즈를 만든 것도 내가 조서를 꾸미면서 재판소 테이블 위에서 사인한 거예요. 원수의 나라지만 내가 아는 것은 이 원수의 나라에 인류가 달려 있다는 거예요, 인류가.
인류가 방향길을 잘못 가니 아는 내가 이걸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래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고 거기에 방대한 투자를 했다구요. 이제는 명실공히 레이건 대통령이 워싱턴 타임즈에 목을 매고 행동적인 방향을 가려 갈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런 기수가 돼 있다구요. 오늘날 이런 걸 한국 정부는 모르지요. 정보원 졸개들 `문 아무개는 뭐 이래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오늘 여기도 왔을 거라구요, `무슨 얘기하나 보자' 하고 말이예요. 내가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나날을 보내는 사람입니다. 내가 가르치는 대로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말한 대로 실천하는 사람이예요. 내가 어머니를 모시고 지금까지 사는 데 있어서 어머니가 나를 무시 못 해요, 말한 대로 하니까. 그릇된 것이 있으면 말하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의 남편 노릇 하기가 쉬운 게 아니예요. 남의 아비 노릇 하기가 쉬운 것이 아니예요. 남의 아들 노릇 하기가 쉬운 것이 아니예요. 사람은 그런 상대적인, 대립적인 입장에 서서 가치를 추구하는 그 처음과 과정과 결과를 연결시킬 수 있어야 됩니다.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상대가 안 될 때는 남입니다. 전부 남이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이 쉬운 게 아닙니다. 남의 아버지 노릇 하기 쉽지 않고, 남의 아들 노릇 하기 쉽지 않고, 남의 남편 노릇 하기 쉽지 않고, 남의 형님 동생 노릇 하기 쉽지 않고, 그 나라의 백성 노릇 하기 쉽지 않아요. 인류세계 앞에 한 사람이 되는 것, 천지 앞에 하나님이 보는 하나의 인간으로서의 자격을 갖추고 사는 것이 쉽지 않아요. 사랑으로 연결하게 되면 모든 것이 다 통해요.
그러면 아담문화는 무슨 문화냐? 불변적, 영원적, 유일적, 절대적인 사랑의 문화의 출발을 봐야 하는데 그게 깨졌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걸 되찾아가야 되겠으니 변하는 세계에서 변치 않는 모습을 만들고, 절대적 신앙과 복종의 길을 가야 하는 것입니다. 종교의 길을 통해서 탕감이라는 원한의 길을 되돌아가지 않으면 안 될 길이 남아 있습니다. 이런 슬픔의 역사노정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절대 신앙, 절대 복종, 절대 사랑을 해야 돼요. 왜?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에 연결된 절대적인 불변의 사랑, 유일의 사랑, 영원한 사랑을 찾으려니 영원한 믿음과 복종과 유일적 사랑의 모든 내용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책임분담권을 넘어설 수 없는 거예요.
예수님이 말하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 앞에 갈 자가 없다'고 했는데, 여기에 한 가지 빠졌다구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사랑이니 나와 더불어 하나님 앞에 갈지어다' 라고 해야 돼요. 동등권에 서야 돼요. 그렇게 써야 된다구요. 그 사랑이 빠져 있다구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생명 가지고 뭘하나요? 생명이 그냥 나오나요? 사랑에서 나오는 거예요. 진리가 뭐예요? 여자가 가야 할 진리는 참된 남자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이게 진리예요. 진리가 따로 있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제일 간단하지요? 여자에게 있어서 가야 할 진리의 길이 뭐라구요? 「참된 남자를 찾아가는 것이요」 참된 남자를 찾아가는 길입니다. 참된 남자가 못 되었거든 여자가 참된 남자를 만들어 가는 길이예요. 또, 남자의 진리가 뭐예요? 마찬가지예요. 참된 여자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못 되었거든 만들어 가야 돼요.
그래, 여자를 만나 가지고 남자는 뭘할 거예요? 참된 사랑을 찾아가야 됩니다. 그게 진리의 길입니다. 기분 좋지요? 그 이상 어디 있어요? 진리의 정의를 그 이상으로 내릴 수 있는 술어가 있으면 나한테 얘기해 보라구요. 얘기해 봐요. 여자로 생겨나 가지고 자라서 시집가고 싶지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시집가고 싶지요? 야! 몇 살? 「열세 살입니다」 열세 살. 큰 다음에 시집가려고 하지? (웃음) 시집 몰라? 시집가고 싶지? (웃음) 그래, 안 그래, 이 녀석? 뭐가 수줍어. (웃음)
진리가 뭐예요, 진리, 진리? 박사님보고 `진리가 뭐예요, 진리가?' 물으면 `진리가 진리지'라고 하지, 답변 못 한다구요.
국민이 가야 할 진리의 길은 뭐냐? 나라의 중심존재를 위해 가지고 변치 않는 사랑의 인연을 찾아가는 길입니다. 그 길이 애국자의 길입니다. 국민은 애국자의 길을 가야 됩니다. 그다음에 인류가 가야 할 진리의 길이 뭐냐? 성인의 길입니다. 성인의 길을 가야 합니다. 자기 일국을 넘어서 만민을 동포와 같이, 형제와 같이, 자기 대상과 같이 사랑하며 가는 것이 세계를 향해 가는 진리의 길이더라. 아멘!
하나님에게 있어서도 진리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진리의 길을 가르치노니 들을지어다!' 이럴 때 무슨 말을 할까요? 하나님이 진리의 길을 말한다면 무엇을 말할까요? `나를 절대 믿는 것이 진리다' 그래요? 아니예요. `나를 절대적으로 사랑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길, 사랑하고 싶은 길을 찾아가는 것이 진리의 길이니라. 나도 너를 버릴래야 버릴 수 없고 영원히 사랑하고, 너와 나 사이에 그런 다리를 놓는 것이 진리의 길이니라' 할 때에 `아멘!' 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인간은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다 좋아합니다. 내가 `아―' 하고 입 다물면 하나님이 `멘―' 하고, 하나님이 `아―' 하고 가만 있으면 내가 가라사대 `멘―, 음메―' 하는 거예요.
진리가 뭐냐? 지금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이거 정의를 다 내려야 됩니다. 길이 무슨 길이예요, 무슨 길?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했는데 생명이 무슨 생명이예요? 사랑 없는 생명은 가짜예요. 죽은 생명이예요. 여자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죽은 생명이고, 남자가 아무리 미남이라도 죽은 생명이예요.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곽선생님? 「맞습니다」 저기 박의원! 「예」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그래요? (웃음) 난 모르겠구만, 무슨 말인지. 그걸 알아야 됩니다.
길이 무슨 길이예요? `나는 길이요, 진리…' 진리가 무슨 진리예요? 생명이 무엇이예요? 사랑 빼놓으면 다…. 골자가 빠졌다 이거예요. `사랑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으면 아버지 앞에 갈 수 없다. 사랑이니 나와 더불어 아버지 앞에 갈지어다' 하는 데는 구주개념이 없어요. 사랑은 동등개념이요, 동참개념이요, 상속개념이요, 마음대로 내 것 삼을 수 있는 것입니다. 간단하지요?
`나는 진리의 길을 가는 사람이야' 할 때, 부모 앞에 효자의 사랑을 가지면 그건 진리입니다. 남편 앞에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는 아내, 형제 앞에 사랑을 중심삼고 불변의 내용을 가지고 가는 한 그것은 참이 되는 거예요, 참이. 그런 진리만이 참입니다.
그 자리에 우리 인간시조가 못 나갔기 때문에 오늘날 그걸 탕감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정의의 부모를 설정함으로써 정의의 민족, 정의의 세계가 나와야 하는데, 안 나왔으니 그것을 거꾸로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역사시대의 종교를 전부 묶고 인류를 묶어 가지고….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태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그 인연을 중심삼고 태어났다 하는 조건을 제시해서 세계적 운동을 일으키는 게 통일교회입니다. 조건이라는 것은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접을 붙여야 됩니다. 통일교회의 축복가정들은 전부 다 선생님한테 접붙였지요? 「예」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무엇을 말하느냐? 순수한 혈통을 말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전부 다 접붙여야 됩니다. 결혼이라는 건 축복을 말하는 것입니다. 접을 붙여야 됩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아까 말한 남자로서 가져야 할 오빠의 사랑의 기수, 남편의 사랑의 기수, 국가의 대통령으로서 사랑의 기수를 중심삼고. 만국인의 사랑의 기수로서의 성인, 하늘의 왕권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궁중법을 중심삼고 사랑의 도를 갖추고 태어난 성자, 하나님의 아들로서 사랑의 기수를 지금까지 하나님이 못 가졌다는 것입니다.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성자의 기수가 되는 것이요, 미래에 성인의 사랑의 기수가 되는 것이요, 미래의 애국자의 기수가 되는 것이요, 미래의 가정의 기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것이 아담이었습니다. 이걸 잃어버렸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잃어버렸으니 다시 접붙여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필요한 것이 뭐라구요? 책임분담을 완성해 가지고 직접주관권과 결과주관권, 타락한 세계와 천상세계를 다 헤치고 나와 가지고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책임분담을 완수하지 못하고 직접주관권 내에 들어가면 사탄이 참소하는 것입니다.
책임분담을 완성하게 되면 사탄 마귀가 없어진다구요. 참소 존재가 없는 거예요. 이 기준을 못 넘게 되면 참소조건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천상세계에, 천국에 들어가려고 해도 못 들어갑니다. 참소조건의 내용을 가지면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사랑, 불변 유일 영원한 사랑의 내용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를 맺은 기준에 서게 되면 사탄이 거기에 참소조건을 세울 수 없습니다. 그러한 자리에 서게 되면 만국 어디를 가도 밤이나 낮이나 사탄이 우거(寓居)할 수 없습니다. 내가 가게 되면 사탄이 있다가 도망가야 됩니다. 이젠 정리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 어떻게 돼 있느냐? 남북이 갈라져 있습니다. 이 나라는 참의 나라가 아닙니다. 국회의원들이 전부 다 대통령 하겠다고 하는데, 그 사람들이 진짜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대통령 할 자격자가 돼요? 대통령 해먹겠다고 하지만 추풍낙엽같이 떨어질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이렇게 볼 때 진짜 대통령감은 뭐냐? 역사를 보게 될 때, 변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오직 자기 개인을 위하는 사람을 골라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자기 이익을 추구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상하를 맞출 줄 알고, 전후를 맞출 줄 알고, 좌우를 맞출 줄 알고, 균형적인 표준에 대응할 수 있게 자기의 위치를 맞출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국민이면 국민으로서 책임을 하고, 아들이면 아들의 책임, 남편이면 남편의 책임을 하고, 자기의 입장이 하늘나라의 왕자면 왕자의 입장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기수가 될 수 있는 입장에 서야만 만국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타락한 세계의 해방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 기준을 안 맞추면 천국 못 가요. 선생님 못 따라간다 이거예요. 나도 여기에 매여서 사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가르쳤지만 나한테서 제일 좋은 것을 여러분에게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건 반드시 한바퀴 돌아야 돼요. 여기 돌아야 돼요, 돌아야 돼. 돌아서 와야 돼요. 돌아와야 나를 밀어 주는 거예요. 자기 후계자를 먼저 사랑해서는 안 됩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자기 자신이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상대를 사랑해서 그것이 한바퀴 돌아와 가지고 나를 밀어 주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자기 아들에게 한 천지의 대도를 직접 줄 수 없는 거예요. 창조를 그렇게 했다구요.
아담이 사랑의 기수가 되어 모든 만물을 사랑해야 됩니다. 전부 다 사랑해야 된다구요. 자연계의 모든 이치를 사랑으로 포괄할 수 있고,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적인 주체성을 지닌, 주체적 내용의 인격 기준을 지닌 자로서 주변의 환경 전체가 거기에 순응하고, 이상적 주체로 신봉할 수 있는 입장에 설 수 있는 아담이 돼야 합니다. 어려운 말이지만 그런 입장에 서야 된다는 겁니다. 그것이 안 돼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여러분이 집에 가서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가짜인가, 진짜인가를 감정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구요.
변하는 요사스러운 그 가정의 울타리에 있어서 나만은 딸로서 아들로서 혁명적인 기수로서 하늘로부터 파송받은 걸 알고 부모를 그렇게 대하고, 형제를 그렇게 대하고, 상하 전후 좌우를 갖춘 영원한 참의 요소를 가지고 어버이를 대해야 합니다. 대응적인 입장에 서는 것이 아니라 교육해서 상대적 입장으로 길러서 네 모든 것을 따르겠다고 할 수 있게끔, 네 말이면 절대 믿겠다고 할 수 있게끔 해야 합니다. 그런 통일교회 교인들이 돼야 됩니다. 그런 아들이 되고 딸이 돼야 됩니다. 남편이 되고 아내가 되어야 됩니다. 시부모가 되고 며느리가 돼야 됩니다. 그래야 참된 가정이 나타납니다. 참된 가정을 가져야 행복한 개인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며느리가 됐으면 `나는 며느리로 새역사의 사랑의 기수로서 이 집에 인연을 맺기 위해 왔다' 이래야 돼요. 사위가 됐으면 사위로서 그런 인연을 맺어야 되고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아들이 되었으면 여기에 사랑의 기수가 돼 가지고 이런 원리적 기준에 있어서의 책임분담보다는 역사적인 한의 탕감길을 벗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여러분은 잘 아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어디에 가든지 이러한 참의 불변적인 요소의 내용을 가지고 무엇이든지 보게 되면 가치평가기준을 확실히 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은 얼굴을 찡그리지 말라는 거예요. 암만 기분이 나빠도 자연스럽게 웃어요. 그렇잖아요? 뜰에서 자라고 있는 모든 초목과 새새끼들까지도 `아! 이쁜 옷 입고 나타나던 아가씨 어디 갔나?' 하고 전부 다 기다리고 있는데, 이쁜 옷 입은 아가씨가 기분이 나빠 가지고 `치―(흉내내심) 하면 `저 아가씨 왜 저래? 웃고 얘기하면 짹짹하면서 박자도 맞춰 주고, 걸을 때도 짹짹짹짹하고 박자를 맞추려고 했는데 저거 왜 저래?' 이런다구요. 그것이 수치스러운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연과 화동할 줄 알아야 돼요. 흘러가는 물도 뭐라고 그러나요? 졸졸! 그거 재미있지요? 혼자가 아닙니다. 짹짹! 흔들흔들! 혼자가 아니예요. 슬렁슬렁이지 슬렁 안 그러거든요. 자연은 모르지만 혼자가 아니예요. 슬렁 하면 얼마나 기분 나빠요. 슬렁슬렁, 이게 맞아요. 전부가 상대적이예요. 전부 다 박자가 맞습니다. 높고 낮고, 휘청휘청, 전부 다 그렇게 돼 있지요? 그 모든 형용은 사랑을 그리워하는 걸 말하는 것입니다. 형용사 수식의 복합적 혹은 입체적 환경을 지니게 될 때는 그 내용이 화려해집니다. 문장이 화려해지지요? 그래서 비둘기 같은 눈길, 뭐 같은 입술이라고 하지요? 아주 입체적인 감각을 자아낼 수 있는 그런 형용사 어구가 필요해요. 전부 다 상대적이지요? 안 그래요? 물이 뭐예요? 졸졸. 비가? 주루룩 온다가 아니예요. 주루룩주루룩이예요. 전부 상대적입니다. 걷는 데도 한 걸음 이게 내려갔으면 이건 들어야 돼요. 들어서 이거 내려가면 이놈을 또 들어야 돼요. 눈도 24시간 종일 버티고 있어요? 깜박깜박! (웃음) 웃는 데도 하하하 이래요. 전부 다 상대적이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잘되고자 하는 사람은 상대세계를 잘되게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관점에서 통일교회에서는 `위해서 살라!' 그러는 거예요. 태어나기를 위해서 태어났어요. 창조는 하나님 자기 전체의 투입인데, 하나님도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을 위해서 창조했다는 겁니다, 위해서. 세계가 지금까지 `나를 위해서 살라'고 해 왔습니다. 그게 죄입니다. 타락입니다. 아니예요. 출발부터 잘못된 것입니다. `부모를 위해서 태어났다' 얼마나 멋져요. 아내를 위해서 태어났다 이겁니다. 위해서 태어난 겁니다. 전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내 생은 부모를 위해서 이어받았고,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이어받았고, 형제를 위해서 이어받았고, 이 나라를 위해서 이어받았다는 겁니다.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세계를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 사상이 금후에, 이제부터 20세기를 지나 21세기에 있어서 주체사상으로 등장할 수 있는 것은 지금까지 `자기를 위하라'는 세계에서 반대로 `위해서 살겠다'는 세계를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논리적 관에 있어서 그 반대의 세계가 현현할 가망성이 있는 불가피한 결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망은 통일교회밖에 없다는 겁니다. 자기를 위해 살겠다는 세계가 아니고 위해서 살겠다는 이 무리의 뒤를 21세기 이후의 수천, 수만 년 세계는 따라갈 것입니다. 위하라고 하는 세계는 안 따라갑니다. 싫다고 하는 거예요.
효자는 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참된 남편이 뭐냐 하면 아내를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전체를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나만을 위하라고 하는 아내는 뭐예요? 악처예요, 악처. `나를 위하는 것보다 동서사방을 사랑하라. 동쪽에 있으면 남쪽을 사랑하고, 서쪽을 사랑하고, 북쪽을 사랑하고 오소' 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식으로 하면 사위기대에 있어서의 삼대상목적입니다, 삼대상목적. 삼대상목적은 우주에 적용되는 게 아니예요. 가정 윤리를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어저께 상헌씨 얘기하던 그게 뭐냐 하면 가정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한 말입니다. 상헌씨! 「예」 어제 말하던 게 사랑을 중심해서 한 말이예요. 내 사랑을 찾으려면 반드시 삼대상을 거쳐야 합니다. 그래야만 내 사랑이 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안 와요. 그걸 빠뜨리고 어저께 얘기하더구만요.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이상윤리를 말해야 삼대상목적을 말하는 것입니다. 원리강의할 때 그걸 빼면 안 된다구요. 누가 묻게 되면 그렇게 대답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아이고! 시어머니고 시아버지고 와요. 어서 오소! 어서 오소! 바빠 바빠! 아이고! 당신은 내 것이예요, 내 것' 아닙니다. 자기 것이 아니예요. 우주 것이지. 자기 것 되기 전에 우주 것이었고, 어머니 아버지 것이었고, 오빠 누나의 것이었던 거예요. 그것이 자기에게 연결되었다는 것을 망각하는 요사스러운 간나는 그 집에서 쫓겨날지어다! 아멘! 기분 좋아요, 나빠요? 여자들? 쫓겨나야지.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이제는 알았다구요. 이제부터 나를 임명하는 거예요. 사랑의 기수로서 임명하는 거예요. 이제는 그 말 다 이해되지요? 「예」
처녀 총각이 시집가고 장가가고 싶으면 그런 관을 가지고 시집가겠다고 하고 장가가겠다고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집안 망치러 가는 백정이 되는 것입니다. 백정놈이 되고, 사기꾼이 되고, 강도새끼가 되는 거예요. 뉘 집안을 망치려고 시집간다고 해요? 하나님이 보면 `이놈의 자식! 누구를 망치려고 통일교회에 들어왔어?' 한다구요. 알지요? 대한민국을 대해서 `이놈의 백성들, 누구를 망치려고 여기에 모여 있어?' 이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북통일을 하는 데도 `북한 김일성 네가 우리를 위하라'고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가 배척하는 거예요. 남한에서부터 위할 수 있어야 돼요. 사랑으로 포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내가 대한민국을 찾아와서 요즈음에 큰소리하는 것도 세계를 거치고, 동서남북을 거쳐와 가지고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세계를 사랑하고, 동서남북을 거쳐 한바퀴 돌아오니 나를 밀어 주기 때문에 동서남북 360도가 내 권한에 자동적으로 포괄되는 거예요. 재미있지요? 그래서 `위해서 살라'는 논리는 순환법도세계의 불가피한 논리입니다. `위하라'고 하면 고착해 버립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우주는 순환운동권 내에서 존속하고 있는 거예요. 춘하추동으로 돌아요. 하루도 24시간 돌아요. 우주도 돌아요. 해와 달도 다 돌아요. 태양도 돕니다. 서로 위하는 원칙에 의해서 돕니다. `위하라'고 하는 원칙은 스톱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제 알 거예요.
진짜 통일교회 교인들 하게 되면, 이제 결론이 나와요. `나 문선생님을 위해서 사는 거야' 그게 진짜 통일교회 교인입니다. `아이고! 내가 통일교회를 믿는 것은 축복받고, 복받기 위해서다. 기복신앙을 위해서 들어왔어' 라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이 쌍간나놈의 자식! 백정놈의 간나!' 악한 말 다 퍼부으라구요. 죽일 놈의 이 강도단 새끼들! 벼락을 맞을 자식들! 요사스러운 패! 다 물러가라! 이 쌍것들! 실감나지요? 실감나요, 안 나요?
자, 문선생이 지금 가라사대 `가정을 버리고 여편네는 전부 다 출동할지어다! 아멘!' 그랬는데 `아이고! 남편을 사랑하고 나서…. 아이고! 새끼 사랑하고 나서…. 뭐 사랑하고 나서…' 좋다구요. 그래 가정 안에 교회가 들어가야 돼요, 교회 안에 가정이 들어가야 돼요? 어떤 거예요? 원리는 똑똑히 가르쳐 줬다구요. 개인은 가정, 가정은 종족, 종족은 민족, 민족은 국가, 국가는 세계, 세계는 천주, 천주는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하나님 자체도 사랑 앞에 굴복해야 됩니다.
그렇게 단계적으로 진전하는 과정을 전부 다 이론적으로 가르쳐 주고 통일교회 문선생은 그 길을 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가정을 위했다면 우리 성진이 엄마는 저렇게 안 됐을 것입니다. 우리 일족이 이북에서 학살 안 당했을 것입니다. 일족을 제물삼아 가지고 일국을 찾아 내세우고, 일국을 희생시켜서 세계와 천주를 찾아 내세우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길을 가기 위해서 불철주야 일생을 바쳤어요. 40평생이 아니예요. 60평생을 다 바쳐 가지고 욕을 먹으면서 밀려다니고, 불쌍한 처지에서 행객의 길을 갔어요. 피곤함을 개의치 않고 산을 넘고 들을 지나 강을 건너면서, 모진 풍상을 겪으면서 말없이 위함의 길을 달리고 있는 스승 앞에서 뭐예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심판할 거예요. 우리 형제들이 심판할 거예요. 우리 부모, 우리 일족이 여러분 가정을 심판할 거라구요, 나는 가만히 있더라도.
우리 성진이 어머니는 나를 대해서는 효부예요. 남자 중에 성진이 아버지같이 잘난 남자가 없다고 알아줘요. 그래서 시집을 못 가겠다고 하는 말을 내가 들었어요. 혼자 살고 있는 거예요. 관이 달랐다 이거예요. 남편을 위해서 그랬다면 남편에 대해 몇 년 참아 줘 보지. 그랬으면 통일교회가 이렇게 40년 수난길을 안 가요. 내가 안 가요. 고생 안 했으면 세계는 벌써…. 내가 40대에 세계를 주름잡아야 하는 것이 하늘의 프로그램이었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기독교의 판도를 잃고 나라의 반역의 무리로 몰림을 당한 모든 것이 한 여인으로 말미암아…. 에덴에서 한 여인으로 말미암아 천지를 망치더니 오늘날 복귀시대에도 한 여인으로 말미암아 역사에 통일교회의 비참한 역사를 남긴 것을 내가 비탄한 사람이라구요. 그 대신 내가 욕을 먹더라도 전체를 대신해 내가 책임지려고 한마디 변명 안 했어요. 기성교회를 대해 욕 안 했어요. 미국을 욕하지 않았어요. 공산당에게도 욕을 하지 않았어요. 반대해라 이거예요. 반대를 받아야 된다, 이렇게 한 겁니다. 그것을 내가 가야 할 숙명적인 길로 알고 전진적인 행보를 하는 거기에 있어서 한 치도 틀리지 않게 법도의 길을 달려가기에 생애를 바쳐 나온 선생님 앞에 이놈의 무리들은 뭘했어?
남북이 결렬된 이 비참상을 볼 때, 잠이 와요? 당을 넘어서 통일이 문제입니다. 통일에 앞서서 해방하고자 하는 마음이 필요해요. 근본문제는 생각하지 않고 자기 욕심을 주장해 가지고 사기와 별의별 요술을 하고…. 난 그런 데에 걸려들어가지 않는다 이거예요.
대한민국에 있어서 내가 지금까지 `어용단체의 레버런 문. 독재집단의 어용대표자'라고 낙인이 찍히고, 공산당 앞에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악선전을 받고 있습니다. 나는 자유당 때에 이승만이를 후원하지 않았어요. 자유당 치하에 들어간 대한민국을 붙들기 위해 싸운 사람이예요. 그래서 주권자가 잘못하게 될 때는 충고를 했습니다. 공화당 때도 그랬어요. 박대통령이 죽기 며칠 전에 `11월 3 일까지 이런 문제가 벌어질 텐데…' 하면서 내가 사람 보내 가지고 통고했다구요. `벼락이 날 터이니 너 이 길 가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찾아간 사람을 발길로 차고 목뼈를 밟던 사실이 엊그제 같아요. 그래서 두고 봐라 했는데, 일주일도 못 가서 옥살박살 왱가당댕가당 깨져 나갔다구요.
자유당 이기붕이 일족이 전부 다 폭발해 가지고 자멸해 버리더구만. 내가 공화당을 민 것이 아니예요. 공화당이 끌고 가는 대한민국을 붙들고 나왔어요. 너희들은 꺼져 가더라도 내가 붙든 대한민국을 나는 놓을 수 없어! 악한 무리들은 다 꺼져 갑니다. 현정권도 그래요.
제 5 공화국이 내 신세를 많이 졌어요. 여기 기관에 있는 사람 와 있으면, 그거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리 못 잡는 것을 승공연합을 움직여 가지고 폭풍우에 맞부딪치게 해서…. 내가 전부 다 앞장서서 그 놀음 했다구요.
보라구요. 작년에 와 가지고 서울에 있어서 통·반에까지 배치했어요. 그게 무슨 배가 아파서…. 막대한 자금과 막대한 희생을 투입했습니다. 남이 모르는 가운데서 28일 동안에 10만 명을 계획해 가지고 통·반에까지 다 배치했어요. 요전번에도, 5월달에 그렇게 난장판이 벌어지고 있는데도 대학가에 가 가지고 남북통일을 부르짖었어요, 모험을 무릅쓰고. 이번에 고려대학 현민선생 빈소사건에 있어서도, 폭풍우가 부는데 내가 그 선두에 선 거예요.
그렇게 배후에서 이 나라를 붙들고 몸부림치고 있는데, 나라를 지도하는 사람은 그런 생각이 없습니다. 나는 나라를 위해 살고 있는 거예요. 대통령이 못 가는 길을, 고관대작들이 못 가는 길을 내 일족을 투입하고, 통일교회 패를 투입해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희생하는 겁니다. 나, 빚지고 하는 놀음이예요. 내가 지금까지 빚을 지고 이 길을 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빚지고 가는 거예요. 내가 독일이면 독일의 과학 기술을 전부 다 모으기 위해서 1980년도부터 1985년까지 별의별 수모를 당하면서도 세계의 첨단과학기술을 통일산업에 다 연결시켜 가지고 이 나라 이 민족이 미래에 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풍상을 겪어 온 거예요. 어느 학자가 그거 전부 다 알았더구만. `지금의 한국의 자동차 공장이 이렇게 발전된 것은 통일산업을 중심삼은 레버런 문의 공이 크다'고 하더라구요. 내 그런 치사를 받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군사산업 개발한 것도 나예요.
박정희 대통령이 잠자고 있을 때 자극을 준 것이 나예요. 1981년도에 발칸포를 개발하겠다는 것이 국방부의 계획이었지만 내가 1975년에 3 억, 4 억, 몇 억을 들여서 두 대를 만들어서 시사시켰습니다. (박수) 이 녀석들은 세월 가는 줄을 모르고 잠자고 별의별 짓 다 하고…. 나는 쉴 사이가 없어요.
세계에서 막대한 지도자의 자리를 잡은 건 나예요. 참부모라는 이름이 원수예요, 원수. 나는 쉴 사이가 없어요. 비가 오든 눈이 오든, 그건 나에게는 상관이 없어요. 내 갈 길이 바빠요. 천년 한을 하루의 생활에 압축해 가지고 이걸 극복해야 할 책임을 추구하면서 일생을 다짐해 나온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살아 있으니 우리 같은 사람을 세계가 추앙의 눈으로…. 앞으로는 세계의 수많은 나라의 대통령이 나를 만나기 위해 자기 전속기로 김포공항에 오려고 할 거예요. 지금도 내리겠다고 하는 대통령이 있다구요. 이거 자랑하고 싶지 않아요. 세계가 다 그렇게 된 다음에 하려고 그래요.
금방 말한 것처럼 이런 하나님의 원한을 풀기 위해 사랑의 기수로서 각 남자를 대표해서 갔지마는, 하늘의 원한을 알기 때문에 그 원을 풀어 주기 위해서 선두에서 역사 이래, 과거, 현재, 미래를 대표해서 달리고 있는 거예요. 내가 그러한 사나이인 것을 누가 알았었느냐? 하나님밖에 몰랐다는 겁니다.
그러한 전통을 세우기 위해 생애를 살았고, 미친 사람 취급받는 행각의 걸음을 걸어왔습니다. 김삿갓 이상의 처량한 길을 걸어온 것은 사랑의 기수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배후에 숨어진 책임분담을 하지 못한 한의 고개를 넘어야 할 것을 알았고, 또 남북을 중심삼고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금도 나는 쉴 사이 없습니다.
남의 나라의 충신이 되기가 쉬운 거예요? 대한민국에 태어났으면 나라를 위해서 충신의 길을 가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통일교회 교인이지요? 「예」 나는 통일교회의 책임자로서, 교주로서 사랑의 기수의 길을 가려고 몸부림치는 사람입니다.
그런 전통을 이어받아야 할 것이 통일교회의 무리이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내 대신, 통일교회를 완전히 이어받아 가지고 여러분의 일족을 위해서 그렇게 살라는 겁니다. 선생님 대신자가 돼 가지고 접을 붙이라는 것입니다. 한 나무에서 가지를 따 가지고 접붙여서 그것이 원둥치가 돼 가지고 삼천만 전부에게 접붙이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활적 이상의 관으로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의 기수로서 책임분담 완성을 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을 왕자의 권, 효자권, 그다음에 뭐라고 그러나요? 충남권, 충남 충녀인가요? 열녀 대신 남자를 뭐라고 그러나요? 「열남이요」 열남권인가요? 열남보다는 충남이 낫지요. 김종필이 충남출신인가요? (웃음) 그렇다고 해서 `아이고, 저 충남하는 걸 보니 김종필이 돕느라고 그러는가 보다'고 생각할 사람이 여기 있을지 모르겠다구요.
자, 탕감복귀노정을 거쳐야 할 과정에 머물러 있는 우리에게 있어서는 개인으로 넘고, 가정으로 넘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으로 넘어야 할 길을 찾아가야 됩니다. 여러분이 가야 할 길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대표적인 제물로 갔기 때문에 그 길에 여러분이 꼬리를 달고 따라와야 합니다. 선생님이 다리를 놓았기 때문에, 또 선생님이 사다리가 됐기 때문에 이 다리를 건너고 이 사다리를 올라가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못 갑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이 이걸 넘어가기 전에는 자유가 없어요. 자유라고 할 수 없습니다. 자유라고 해보라구요. 사탄의 철망에 걸립니다.
사랑의 기수의 자리에 서서 책임분담완성을 필해 가기 위해서는 탕감조건이 필요합니다. 선생님이 그런 탕감조건을 치렀으니 여러분이 선생님이 걸어온 생애의 목적관을 중심삼고 그것을 이어받은 자로서 사랑의 기수로서 당당히 나라에 나타나게 되면 애국자가 되는 것이요, 가정에 들어가게 되면 효자 효녀가 되는 것이요, 부부의 자리에 서면 열남 열녀가 되는 것이요, 세계를 향해서는 성인의 도리를 가는 것이요, 하늘나라의 왕궁법에 보조를 맞추는 왕자의 자리까지 가게 되는 것입니다. 무사통과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이 있다면 사랑을 위해 살겠다고 모든 것을 바치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자, 그러면 `남북통일하자!' 하고 선생님이 하면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할 겁니다」 누구를 위해서? 이거 문제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남한에서 `남북통일 하자. 북한해방 하자' 하면, 누구를 위해서예요? 김일성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우리가 해방하는 것은 남한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아시아를 위해서입니다. 다르다구요. `아시아를 하나 만들자' 하는 것은 무엇을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우리 가는 길에 있어서 `세계를 하나 만들자' 하는 것은 무엇을 위해서예요? 「천주를 위해서」 천주를 위해서. `천주를 하나 만들자' 하는 것은 무엇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그다음에는 하나님은 무엇을 위해서 움직여야 돼요? 「사랑」 사랑을 위해서. 하나님도 사랑을 위해서는…. 하나님도 사랑을 마음대로 못 합니다.
나 남자지요? 하나님은 남자 하나님이예요, 여자 하나님이예요? 「남자 하나님도 되고, 여자 하나님도 됩니다」 이 녀석! 그렇게 얘기해? 원리에서는 이성격적인 주체로 있다고 했어요. 남성 여성을 합한 주체성을 지니고 있는 것이 하나님이다, 격위에 있어서는 남자격이다, 원리에 그렇게 결론이 나 있잖아요. 그런데 낙제할 말을 지금 쓰고 있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이 누구 닮았어요? 「아버님이요」 남자 닮았지, 아버님 닮을 게 뭐예요. 선생님한테 갖다 씌우려고 그러는구만. 남자라고 하면 다 들어가지만 선생님이라고 하면 여러분은 빠지잖아요? 하나님 누구 닮았다구요? 「남자요」 이제는 아누만. 그다음에는 하나님이 또 누구 닮았다구요? 여자는 남자를 닮은 거예요. 아담을 본떠 가지고 여자를 만들었어요. 그래서 아담이 문제예요.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한 거예요. 내가 훌륭한 남자지만 혼자서 `아이고!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아이고! 좋아' 하면, 그거 얼마나 미친 사람이예요, 혼자 춤추고 그러면 말이지요. 나뭇가지를 보고 `아이고, 좋아! 아이고, 좋아! 아이고, 아이고… 헤헤헤' 하면 미쳤다고 안 그런다구요. 대상의 가치가 귀한 거예요. 사랑을 매개로 한 대상은 무한세계를 통하는 것입니다. 이런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걸 알았으니 내가 미친 사람이라고 욕을 먹으면서도 `허허허' 하고, 줄행랑을 칠 매를 맞는 자리에서도 내가 건너갈 다리가 남아 있으니 매맞는 걸 잊어버리고 그곳을 뛰어넘기 위해 노력한 사람입니다. 감옥이 내 앞에…. 그 기록을 나타내지 못하는 것을 내가 다 극복하고 온 사람입니다. 미국이 나를 극복하지 못해요. 내가 미국을 극복한 거예요. 공산당이 레버런 문을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요즈음에는 승공단체, 무슨 반공단체, 무슨 자유 뭐던가요? 무슨 단체가 나왔던가요? 「자유수호구국연합」 자유수호구국연합. 그 정회장 상통 잘생겼더구만. 그래 이들이 하는 말이 `어용반공단체가 많이 나와서 나는 어용이 안 되겠다'고 주장하는 모양인데, 지금까지 반공하는 사람들이 나라를 끌고 갈 수 있는 반공이론이 있었어요? 없었어요. 없다는 거예요. 없다는 겁니다. 그런 이념이 있으면 나라를 끌고 갑니다. 돈 때문에 끌려가는 반공사상 가지고는 전부 다 돈에 팔려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승공이념을 말하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자유당이 얼마나 나를 반대했어요. 내 말 왜 안 들었어요? 이기붕, 박마리아, 연대, 이대가 전부 다 내 말 왜 안 들었어요? 레버런 문이 이대를 끌고 가고, 연대를 끌고 간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아이고! 선교부가 끌고 가야 할 텐데. 레버런 문의 말을 들으면 이대건 연세대건 할 것 없이 몽땅 레버런 문에게 끌려간다' 이거예요. 거기에 대한민국의 모든 교파가 있으면 교파가 끌려가게 돼 있다구요. 야단났거든요. 그러니 퇴학을 시키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자유당이 왜 나를 반대했어요? 반대 안 했다가는 먹혀 버릴까봐 반대했어요. 공화당이 왜 반대해요? 박대통령도 나를 잘 알았다구요. 왜 반대했어요? 환영했다가는 6개월 이내에 전부 다, 당원이고 뭣이고 문선생 꼬붕이 된다는 겁니다. 그게 무서워서 반대했다구요. 오늘날 전대통령을 중심삼고도, 민정당이 나를 왜 반대해요? 지금까지 반대했어요. 내가 여기서 세계적 대회를 하는데 한번이라도 출석했어요? 국회의원들을 전부 다 교육하겠다는데 참석하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명령했다구요. 죽게 되니까 이제 와서 뭐 어떻고 어떻고 그래요?
천지 이치는 전후가 맞아야 되고, 상하가 맞아야 되고, 좌우가 맞아야 되는 거예요. 그런 상대적 여건이 없는데는 내가 움직일 수 없는 거예요. 그래 내가 와서 가만히 있는 거예요. 내가 움직이면 그 영향이 큰 것을 알지요. 피를 흘리지 않고 이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을 다 테스트해 본 사람이예요. 난 이북 공산당을 때려눕힐 것입니다. 그래서 북한을 해방하기 위한 조직적인 체제를 구상하고, 지금 배치하기에 바쁜 사람입니다. 당 싸움에 바쁜 사람들은 나와 상관없어요. 나는 남북을 통일해야 하는 사명을 가졌으니, 누구도 못 하는 걸 천의를 따라 내가 선두에 섰으니, 요사스러운 무리들, 모든 사된 것들은 붙지 말라는 거예요.
문총재의 사상은 대한민국이 끌고 못 갑니다. 대한민국이 따라가게 마련입니다. 통일교회의 영신들은 그걸 알지요? 그래서 큰소리하잖아요. `두고 보라구. 우리 선생님이 말한 것이 안 맞은 게 없다'고 다 그러지요? 대한민국의 자동차 공업에 누가 공헌했게요? 내가 다 끌고 간 것입니다. 전자 세계만 하더라도 내가 세계를 끌고 갈 준비를 다 해 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본 재벌들의 모든 연구소의 뒷문을 출입하는 것은 우리 와콤 멤버들입니다. 30대 사람들한테 50대 60대 노틀 소장들이 머리 숙이고 `아이고! 가르쳐 주십시오' 이런다구요. 실력이예요. 나는 졸지 않아요. 나는 쉬지 않아요. 그러니까 무서워하는 거예요. 미국의 수산사업도 내가 손을 떼면 왕창 자멸해요. 미국이 뭐 울며 겨자 먹기로 안 밀어 줄 수 없는 단계를 다 만들어 놓았어요. 미국 국회도 여당 야당의 싸움에 갈래갈래 갈라져서 형편없어요. 내가 그것을 잡아 주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전부 다 하고 있는 겁니다.
요전에 워싱턴에 와서 통일교회의 영신됐다는 그 누구, 통일교회와 관계됐다는 그 한국 교수라는 이놈의 자식이 하는 말이 `문선생이 사기꾼인줄 알고 허풍선인 줄 알았는데, 미국에 와서 보니 그 이상 되는 것을 알았어요' 이러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뭐야? 이 자식, 너 지금까지 가짜였구나. 이놈의 자식아! 종교지도자는 80퍼센트를 갖고도 30퍼센트만 선전하는 거예요. 80퍼센트를 100퍼센트로 하게 되면 가짜예요.
그거 누구 이름으로 했어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내가 높아지려고 한 것은 나를 높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높이기 위해서.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높이려고 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높이기 위해서는 남북이 갈라진 나라에서 양발을 갈라 짚고 있어서는 안 돼요. 그래 가지고는 하나님께 바치지 못해요. 그것은 불경이예요. 똑바로 서 가지고 이 나라를 바쳐 놓고 하나님을 모시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이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통일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합니다」 통일이 안 돼요. 안 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 되게끔 우리를 희생해야 됩니다. 통일교회 가정이 깨져 나가든, 통일교회가 날아가든, 승공연합이 날아가든, 국민연합이 날아가든, 그걸 희생시켜서 남북이 통일되게 해야 합니다. 그 대가를 전부 다 치르고….
내가 요전에도 그런 거예요. 와 보니까 김종필이 지지한다고, 내가 김종필의 왕초가 되었더구만. 그런다고 반협박하고 뭐, 우리 국세청이 한번 단추만 누르면 모두 왱가당 깨진다고 그러더라구요. 눌러 보라는 겁니다. 통일산업, 어서 어서 가져가라 이거예요. 일신석재, 어서 가져가라는 거예요. 세일로, 어서 가져가라구요. 가져가라구요. 가져가 봐야 이북에 못 가져가요. 대한민국의 재산이예요. 나는 그거면 돼요. 맡아 주면 내가 지금 거기에 관심 쓰던 것을 남북통일에 쓰면 얼마나 일을 잘하겠어요. 국세청을 무서워해요?
여기 티타늄 회사 사장 어디 있어요? 그때 인정과세 얼마였던가? 4 천 5 백만 원인가, 6 천만 원인가? 국세청에서 인정과세 전부 다 했지? 「예」 4 천 5 백만 원이었지. 쳐라, 이 자식아! 국장, 부장, 들이쳐라, 이 자식들아!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를 어떻게 알고 과세야, 이 쌍것들! 못 낸다 이거예요. 부장, 과장들이 진격했다가 그들이 항복하고 전부 철수했어요. 일화를 때려잡아라 이거예요. 때려잡아 봐라 이거예요. 뭐 70억 사기했어? 씌워 봐라 이거예요. 때려잡아라 이거예요. 감옥에 가게 해봐라 이거예요. 일본 시장에 수출을 하는데 그걸 왱가당댕가당 방해하니 일본 정부가 웃는 거예요. 경제 정책을 그렇게 해요? 북괴 인삼이 들어오면 시장이 뒤집어지겠으니 할 수 없이 후퇴해 버렸지요. 어디 해보라구요.
독일에서 내가 틀게 된다면 한국의 기계 거래를 못 하게 할 수 있다구요. 그런 힘을 갖고 있는 사나이예요. 미국 대사관, 영국 대사관, 독일 대사관에 내가 보턴만 누르면 이놈의 자식들이 찾아와 가지고 당장 화해한다구요. 그러기를 원하지만 난 그런 놀음 안 해요. 일본 대사관에도 보턴 누르면 내일 아침에라도 당장에 안 올 수 없어요. 이놈의 자식들! 두 번 만나게 되면 전부 `뻥!' 하는 거예요, 일본 정부가. 그렇지만 내가 위해서 사는 도리를 알았기 때문에 내 개인적인 사리사욕의 욕망과 분함을 참는 것입니다. 그러나 국가적 기준에서 그럴 때는, 대한민국이 억울하게 될 때는 내가 가만히 안 있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호랑이새끼가 돼야 할 텐데, 이것들은 집고양이도 못 되고 들고양이새끼 될래, 이 쌍것! 선생님의 전통에 똥칠하는 무리가 되지 말고 선생님이 가르치는 진리의 길 앞에 요사스러운 가짜 간판을 붙여 놓지 말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탕감조건을 넘어서 책임분담을 완성한 사랑의 기수가 되라는 것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애국자가 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사탄세계의 어떤 충신, 어떤 효자, 어떤 애국자 이상 되지 않고는 천국에 못 가요. 이제는 우리가 별의별 짓을 다 해서라도 4 천만을 교육해야 되겠습니다.
임자네들은 나라가 얼마나 위급한지 모른다구요. 나는 지금 미국 정보처로부터 보고 받고 있어요. 여기 한국 정보의 어떤 것보다 어떤 일을 해야 되는지 잘 안다구요. 임자네들은 모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벌써 수십년 전부터…. 반공계몽단을 만들 때 경찰서나 정부, 반공연맹에서 얼마나 코웃음을 쳤어요. 우리가 나라를 사랑하는데…. 한이 많고 사연이 많은 사람이예요. 난 꺼져 갈 수 없는 거예요, 하늘을 등에 업고 나오느니만큼. 그걸 알고…. 여러분들 선생님을 사랑해요? 「예」 사랑하는 사람은 손들어요. 진짜 사랑해요? 이 녀석들, 진짜 사랑해? 이 녀석들아! 「예」 나는 묻고 싶어. 진짜 사랑해? 「예」 그러면 내가 가는 데에 동참해야지. 참된 사랑이라면 동참, 동위권에 서야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그럼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받을 영광의 모든 혜택을 상속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버이로서 자식에 대한 올바른 훈교(訓敎)입니다. 스승으로서 제자들에게 대한 올바른 훈교입니다. 나라를 지도하는 책임자로서 이 이상의 훈시가 없는 것이요, 성인이 있다면 이 이상의 훈시가 없는 것이요, 성자가 있다면 이 이상의 훈시가 없는 것이요, 하나님이 있다면 이 이상의 훈시가 없는 것입니다.
책임분담을 완성하는 데 있어서 사랑의 기수로서 남북통일의 용사들이 돼야 합니다. 자기 욕심을 중심삼고 내가 출세하고, 통일교회가 영광 받기 위해서? 아닙니다. 남북을 통일하게 되면 남한에서 움직이는 이상 통일교회 교인들을 희생시키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끝까지 저 그늘까지 넘어서도 사랑하려니까 그런 방법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으로, 위대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채찍을 주라고 했습니다. 미운 자식에게는 떡 한 개 더 주고, 사랑하는 자식에게는 무엇을 주라고? 채찍을 주라고 했어요. 그래서 내가 통일교회 여러분들을 고생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에 있는 모든 한국 패들에게 `귀국!' 명령을 내렸어요. 미국에서 달리던 것 몇 배 달려야 되겠다 이겁니다. 승공연합을 모두 규합해 가지고 나라가 위기일발에 선 이런 과정에 있으니 하나님의 사랑의 기수로서 남북통일을 이루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여기를 유린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우리가 점령해서 주인의 자리를 차지해 가지고 영향을 끼쳐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할 현대의 시대적 사명을 감수하는 통일교회의 무리가 될지어다! 「아멘!」 그러한 기수가 될 거예요? 「예」 그래야 부끄럽지 않다구요. 나 부끄럽지 않아요. 나 누구도 무서워하지 않아요. 무서워하지 않아요. 당당합니다.
내 주변에 KGB의 눈빛이 따라다니는 것을 알아요. 여러분은 모르지마는 레버런 문을 보호하기 위해서 세계 모든 국가의 정보처에서는 그러한 사실을 전부 다 우리 워싱턴 타임즈에 즉각 보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런 데 와 가지고 이러는 것도 위험천만하다구요. 지금 김일성이 노리는 것이 전대통령이 아니예요. 배후에서 조종해 가지고 선거 기간에 난장판이 벌어질 텐데 그것을 어떻게 처리할 거예요? 정보부도 책임 못 지고, 안기부도 책임 못 진다구요. 그 사람이 어디에서 무슨 말을 하는지 그걸 내가 알고 있어요, 어디서 무슨 말했다는 걸. 지금 20만 명 이상의 암약자가 있다구요. 해방 이후에 10년, 20년 사형선고를 받아서 감옥살이하다 40년 되고 보니 그들이 다 나와 있어요. 그 수가 6 만 명에 가까와요. 그들이 학생들을 중심삼고 배후조종을 해요. 이북에서 남파된 특별밀정들이 남로당을 대표하는 기관부를 만들어 가지고 천리 만리 저 구덩이에서 무전으로 조종하고, 콘트롤하고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내 손으로 격파해 버릴 것입니다.
내게 그럴 수 있는 권한만 줬으면 벌써 다 해결됐다는 겁니다. 군대로부터 전부 다 했더라면 그것이…. 내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3 년 만에 미국을 들었다 놓았어요. 하나님의 명령으로 3년 만에 미국 조야가 전부 다 놀라 자빠지도록 들었다 놓은 사람이라구요. 14년 만에 미국의 어려운 국운을 가로막고 그들의 생사지경을 가려서 살길의 터전을 닦아 주고 돌아온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이 무능한 사람이예요, 유능한 사람이예요? 「유능한 사람입니다」 너무 유능해서 문제예요.
예를 들면 미국 CIA가 내 뒷조사를 하는데, 한 곳을 전부 다 조사하려면 6 개월에서 1 년 걸립니다. 세부 조사하려면 말입니다. 그런데 6개월, 1년이면 통일교회 문선생은 수십 개의 단체를 만들어 놓는 거예요. 그러니 따라갈 수 있어요? 측정할 수 있는 측정기가 없다구요. 망원경으로 암만 봐도 그 망원경에 잡히지를 않아요, 얼마나 큰지. 「아멘!」 저게, 말만 하면 아멘이지. (웃음) 기분 나빠서 말을 그만둬야 되겠다, 쌍! (웃음) 미국 사람의 눈에 잡히지 않아요. 내 눈앞에 그들이 잡혔지, 내가 그들에게 안 잡혀요.
미국 지도자들이 14년 동안 지도를 받으면서도 내가 뭘하는 가를 몰랐어요. `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해요?' 했다구요. 금년에도 정월 초하룻날에 모이게 해서 숙연하게 `하나님의 뜻과 역사적 과정이 이렇게 되니 미국은 이렇게 발전할 것이다' 하면서 역사의 모든 실제문제를 중심삼고 풀어서 제시할 때 이들이 통곡했어요. `가짜인 우리들을 벌해 주소' 이러는 겁니다. 이런 줄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선생님이 혼자 만들어 놓았다구요. 나라를 치면 나라가 울릴 수 있게끔 다 닦아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도깨비예요, 도깨비. 낮에는 낮도깨비, 밤에는 밤도깨비, 새벽에는 새벽도깨비, 아침에는 아침도깨비, 24시간 도깨비 이름을 가진 거예요.
한국 사람은 밤도깨비하고 낮도깨비밖에 모르지마는, 나 문선생은 24시간 도깨비를 알고 있어요. 도깨비가 없는데 나는 도깨비놀음 해서 그런 명사를 살리고자 하는 사람이라구요. 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아도 다 하고 있거든요. 내가 안 하는 게 어디 있어요? 뚜장이 노릇도 하잖아요, 뚜장이 놀음. (웃음) 나쁜 의미의 뚜장이가 아니예요. 하늘나라의 뚜장이 놀음하잖아요. 뚜장이가 뭔지 알아요? 웃는 것 보니까 한국 사람은 아누만. 처녀 총각 잡아다 전부 짝 맺어 줘 가지고 쫓아 버리는 게 뚜장이지 별게 있어요? 그렇지만 그것을 내가 돈 받아 먹고 내 이익을 위해서 그래요? 자기들을 위해서 그런 놀음 하니 그건 뚜장이가 아니지요. 이름이 없으니까 뚜장이라는 말을 쓸 수밖에요. 그거 뭐라고 이름 하나 붙일까? 왕쟁이라고 붙일까요? 그럼 오늘부터 `문총재는 왕쟁이' 하게 되면 이제부터 새로운 술어가 생겨나는 거예요.
내가 안 하는 것 있어요? 나는 싸움도 잘하는 사람이예요, 싸움도. 싸움도 붙인다구요. 공산당 수법을 내가 잘 아는 사람이예요. KGB, 히틀러의 전법을 내가 잘아는 사람이예요. 기성교회의 목사 짜박지들, 누구 누구 이름 붙은 그런 작자들이 문총재를 막고 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구요. 그럴 수 있는 졸장부라면 일을 시작도 안 해요. 미국 정부가 내 갈 길 막을 수 없고, 공산당이 막을 수 없어요. 하나님도 못 막는 거예요. `하나님! 이렇고 이렇지 않소?' 할 때, 대답을 주저하면 그 하나님은 가짜 하나님입니다. `진짜 하나님이라면 답변해야 되겠소?' 그러면 답변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지금까지 길을 닦아 나온 선생님인데 누구의 말을 들어요?
하나님이 `나 몰랐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이제 나한테 배우소. 당신도 창조할 때 위해서 창조했고, 사람을 중심삼고 사랑을 찾아서 허덕이고 있는 불쌍한 하나님이 아니오? 그렇소, 안 그렇소?' 맨 처음에는 아니라고 하대요, 체면상. (웃음) 그렇잖아요? 왕좌에 앉아 있는데 `당신, 언제 바람피웠지요?' 하게 되면 왕이 그렇다고 하겠어요? `에이! 고얀지고. 뭐야, 이놈의 자식아! 나 몰라' 하지요. 그리고는 `살살 말해라. 이놈의 자식아! 미친 자식! 거기서 그럴 게 뭐야. 뒷문에 와서 물어 보면 얼른 대답할 텐데' 이러는 거예요. (웃음) 하나님도 그럴 수가 있다구요. 천지의 대주재로서 절대적인 왕좌에 앉아 있는데, 내가 그런 공격 할 때 답변하겠어요? `뭐야 이 자식아! 아니야' 하지요. 아니라고 하다가 그다음에는 슬슬 찾아와서 `네가 한 말이 맞았어' 그러는 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내가 당당하지요. 맞잖아요! 천하에 당당합니다. (박수)
그런 스승을 모시고…. 내가 선생이예요? 「예」 선생이예요, 선생님이예요? 「선생님이요」 선생에 `님' 자를 몇 개 붙일래요? 「많이 많이요」 몇 개나 붙여 줄래요? 「억만 개요」 억만 개 붙여 주는데 `나는 억만 개에서 반쯤 갖다 붙여야지' 그런 생각을 하면서 붙여 주면 그건 가짜예요. 아무런 욕심 없이 억천만 개 붙여도 좋겠다고 할 때는 하나님이 `그렇다, 그렇다' 합니다. `저렇게 선생님을 몇억천만 개 `님'을 붙여 주면 나도 따라서 올라갈 테니까, `님 님'을 억천만 개 더 붙여도 좋다' 그러면 하나님이 받아들이지 않는다구요. 그래, 선생님의 `님'을 몇 개 붙이겠다구요? 「억천만 개요」 (웃음) 욕심 없어요, 욕심이? 나 잘돼야 되겠다는 생각 없어요. 나는 그런 생각 안 합니다. 자, 이제 알았어요, 다 알았어.
인간세상은 간단한 거예요. 참된 나라가 뭐예요? 선군이 뭐예요? 선왕이 뭐예요? 선한 국민이 뭐예요? 선한 아버지 어머니가 뭐예요? 선한 자식이 뭐예요? 선한 남편, 선한 아내가 뭐예요? 이제 다 알았다구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다 알았으니까 여러분이 하나 선택하라구요. 다는 못 해요. 선생님같이 욕심은 없거든요. 욕심 많다고 하면 나는 첩첩태산 같은 욕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건 채워 줘도 마음에 안 차요.
그래서 또 뒤지다 보니 하나님의 마음 보따리, 비밀 보따리까지 다 들춰 낸 거라구요. 이미 다 들춰 내어 다 가르쳐 줬으니 믿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본래 타고났으니까 해먹지요, 가만 보면 임자네들은 타고나질 않았어요. 아까 내가 얘기하지 않았어요. 문선생 관상이 대한민국 제일이라구요. 하나님이 특사로 보내는 사람을 못나게 해서 보내면 하나님이 망신이게요? 그렇다고 자기 자랑한다고요? 이제는 내 자랑 좀 해도 괜찮아요. 이것들! 반대할 사람은 나서라구, 내 하나 물어 보게.
잘난 우리 선생님이 욕먹은 것이 분해요. 잘난 우리 엄마, 우리 남편이 욕먹은 것이 분해요. 잘난 우리 아들딸, 잘난 통일교회 우리 선생님이 욕먹은 게 분해요. 그걸 이제야 해원성사하는 거예요. 민족을 넘고 세계를 넘어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천지에 부식(扶植)시키기 위한 사명을 연결했으니, 이 일을 위해서 여러분이 대신 사랑의 기수가 될지어다! 아멘 하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아멘」 그래서 천상천하에 사탄 악마들이 참소할 수 없는 해방의 왕자로서 군림하기를 빈다구요.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가는 역사 시대의 물길을 가로막은들 그 물은 높은 둑을 넘어서 흐르려고 하는 본질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위대한 사랑은 흐르고 흘러 막는 둑이 아무리 높다 하더라도 넘고 넘을 수 있는 여력을 지니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대해를 통해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해에서 새로운 물줄기를 따라 가지고 수증기가 되어 우주를 덮고도 남음이 있을 수 있는 구름과 더불어 동행할 수 있는 자연적인 모습도 지니고 있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그러한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그늘 아래는 그런 사랑의 줄기가 흐르는 것을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세계의 어두운 그 밑창 깊은 데는 지하수같이 하나님의 사랑이 흐르고 있는 것을 인간들은 몰랐습니다. 보이지 않는 저 무한한 영계의 배후에 하나님의 심정이 흐르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이것을 인연지어 만민 앞에 제시해야 되겠습니다. 내일의 희망찬 새로운 물줄기를 찾아 가지고 천상천하와 지상천하를 덮을 뿐만 아니라, 그 물줄기는 만민 해방권을 중심삼은 승리적 구름이 되어 사망세계의 영계와 육계에 남아 있는 모든 사람들을 해방할 수 있는, 새생명줄을 폭발시킬 수 있는 힘이 깃들어 있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랑의 심정의 세계를 향해 나가는 저희들의 가는 길 앞에 매일같이 기쁨과 소망과 모든 영광이 같이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러한 시간을 맞이해서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부모님이 계신 곳을 향하여 쌍수 합장하고, 아버지 앞에 정성들일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곳곳마다 사랑의 물줄기가 그들과 더불어 터져 나오고, 샘이 솟듯이 터져 나오고, 새로운 약수와 같이 새생명의 약수가 폭발되어 뭇사람이 먹음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병에서 해방될 수 있는 부활의 역사로 연결시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의 말씀과 더불어 나타나는 곳곳마다 새생명의 부활권을 동반하게 하여 주시옵고, 해방의 나발소리와 천군천사와 더불어 지상의 만민이 여기에 보조를 맞추어 천상에 화답할 수 있는 화동의 인류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나타나기를 원하는 당신의 심정의 세계와 나타나기를 바라는 저희들의 소원이 하나의 목적을 향하여 전진하는 그 과정에는 언제나 희망이 같이하는 것이요, 언제나 소망과 기쁨이 같이하는 것이로되, 하나의 목적을 향하지 않고 이것과 같이하지 않게 되면 절망이 개재하는 것을 알고 그런 생활을 저희들은 배제해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결의를 위해서는 사랑의 기수가 돼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책임분담을 완성한 자리에서 사탄 앞에 당당히 서고, 아버지 앞에 몽땅 사랑을 받을 뿐만 아니라 천주의 상속권을 가질 수 있는 사랑을 중심한 상속자로서 부족함이 없는, 왕권을 대신할 수 있는 왕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합니다. 그날을 위해, 승리의 그날을 위해서 쉼없이 전진할 것을 잊지 말고 시간을 극복하면서 몸부림치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북의 통일을 앞에 놓고 저희들이 싸워야 할, 이제 가려 가야 할 험산준령이 가로막혀 있으나 이곳을 직행할 수 있기를 저희들은 바라고 원합니다. 굴을 뚫고 가야 할 길이 있거든 굴을 뚫어야 되겠습니다.
이제 통일교회에 맡겨진 바의 사명은 세계 운세를 몰아 가지고 삼팔선을 향하여 최후의 승리적 전진을 다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임을 알고 있사오니, 온 민족 정기를 규합하여 이 길로 몰아 낼 수 있는 하늘의 동조가 같이하시옵소서.
허락하신 날과 그 뜻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이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왜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모였나? 어째서 왔어요? 선생님이 한국에 온 지 얼마나 되었어요? 난 다 잊어버렸는데 여러분들은 알아요? 언제 왔던가? 「50일 되었습니다」 50일, 그동안 뭘했어요? 나는 50일 동안 뭘 하나도 하지 않고 그냥 다 날려 버렸네, 응?
통일교회하고, 승공연합하고, 그다음에는 국민연합하고, 카프하고 기관장, 통일교회 기관장들인가? 「기업체장입니다」 기업체장. 아 글쎄. 장(長)이라는 사람들이구만. 「대표(어머님)」 장이 대표지 뭐. 「대표 인물(어머님)」 가만 보니까…. 몇 사람인가? 「백 명 정도 됩니다」 백 명.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기에서 `나에게 도(道)를 맡기면, 도지사를 시켜 주면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아 박의원은 그만두고. (웃음) `내가 하게 되면 어떠한 도지사보다도 틀림없이 공산당 뿌리를 빼 버리고 싹싹 잘라 버릴 텐데…' 하는 사람, 자기가 그렇게 한번 해보겠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래, 어떻게? 일어서서 얘기해 봐. 어떻게 할 거야? (웃음) 어떻게 할 거야? 일어서서 얘기해 봐. 왜 웃어요? 조그맣고 얼굴도 변변치 않은 사람이 섰다고 웃나요? 사람 작다고 얕보지 말라구요. 말을 들어 봐야 알지. 안 하려면 그만둬요. (웃음) 말할 재료가 없으니까 인사하면서 무슨 말을 할까 생각하는구만. (웃음) 왜 웃소?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청년부장 노학우씨가 자신의 결의를 피력함)
그러니까 도뿐만 아니라 한 나라를 맡겨 주어도 자신 있게 해낼 수 있다 그 말이구만. 「예」 거 좀 간단히 얘기하지. 「박수 좀 치지요(어머님)」 (박수)
오늘은 이런 모임을 위해서 이렇게 모였으니 다른 데 시간 약속한 거 없겠지요? 바쁜 사람 있어요? 없겠지요. 오늘은 시간을 좀 넉넉히 잡자구요.
이제, 무슨 흥진님 하던데, 흥진님이 누구든가? 곽목사, 나와서 흥진이에 대해서 얘기 좀 하지. 여기에 흥진님이 누구냐 하고 모르는 사람 없겠지요? 흥진이가 그때 뭐라고 할까, 급변을 당해 가지고 영계에 갔는데, 그때가 전환시기였습니다. 국가의 운명이 우리 통일교회와 맞서 가지고 하나되어야 할 입장이었기 때문에 전세계가, 72개 국이 합한 것입니다. 72개 국이 선생님과 합해 가지고 전국가 앞에 일대, 뭐라고 할까, 섭리로 볼 때 하나의 제압적인 계기를 설정한 때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 재미있는 것이…. 여러분이 북괴에 대해서 알아야 됩니다. 북괴가 나에 대해서 제일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는 거예요. KGB도 마찬가지고. 그러니만큼 레버런 문의 발판, 문총재의 발판이 이 남한세계에 확장되는 것을 제일 싫어합니다. 그래서 제일 염려했던 것이 기도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전라남도 광주집회(1983년 12월 23일, 승공궐기대회)가 문제였습니다. 광주집회가 문제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특별 명령을 했어요. 광주에서 집회할 때는 초만원, 일단 들어오면 서서 움직이지 못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만들라고 한 것입니다. 일어서서 한 발짝도 못 가는 환경을 만들어야 되었던 때라는 것입니다. 그때 바깥에도 아마 5, 6만 명은 모였지요? 이래 가지고 난장판이 벌어지고 다 이럴 때, 바로 그 시간에 흥진이한테 교통사고가 난 것입니다.
한국과 통일교회와 선생님의 승리가 그래요. 그때를 보면 한국이 남북으로 갈라져 있고, 한국이 통일교회에 대해서 반대를 하고, 통일교회가 반대를 받음으로 말미암아 축복가정들이 선생님과 완전히 하나 안 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된다고 했지만 전체적인 비율을 볼 때 하나 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모든 것을 청산지어 가지고 하나된 자리로 이어 나가지 않고는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1983년과 1984년은 일대 격돌기로 향하는 거예요. 격돌기로 향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 큰 암초에 부딪치느냐 안 부딪치느냐 하는 이런 세계사적인 흐름이 거쳐 나가는 때였습니다. 어디까지나 한국의 기지에서 방향을 돌리지 않고는 세계로 나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로 들어왔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못되었다면 무엇이 잘못되었느냐? 종적으로 보게 되면 나라와 백성은 부자의 관계로 종적 가인 아벨입니다. 국가와 통일교회를 보게 된다면 횡적인 가인 아벨입니다. 횡적인 입장에서 통일교회가 아벨이라면 횡적인 입장에서 국가는 가인입니다. 이게 다 하나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국가와 국민이 하나 안 되었고, 통일교회와 국민이 하나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선생님과 여러분을 보게 되면 종적인 아벨 가인입니다. 이것도 하나 안 되었다는 거예요.
또, 선생님과 축복가정을 보게 되면 횡적인 아벨 가인입니다. 국가와 여러분과는 종적인 아벨 가인이고 통일교회와는 횡적인 아벨 가인이고, 그다음에는 선생님과 여러분이 종적인 아벨 가인이고, 축복가정과 선생님 가정은 횡적인 가인 아벨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완전히 하나가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뭐냐 하면, 2대를 걸친 종횡상대, 횡적인 주체 대상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선생님 가정이 종적으로 걸리는 거예요. 부자의 관계로 말이예요. 이걸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횡적 기준에 있어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전부 다 탕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선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종적인 입장의 자녀들이 되어 있고, 횡적 기반에서 우리 아이들 중 대표로 횡적 아벨의 자리에 선 것이 누구냐? 흥진이었다는 것입니다. 둘째 번, 둘째 번이라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로 보게 된다면 36가정을 세우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세 제자, 천사장 가정을 대표한 3수를 해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3수가 결정되었기 때문에 아담가정, 노아가정, 야곱가정 형의 36가정이 나오는 거예요.
36가정에서 대표되는 이 세 가정 가운데 첫째 가정이 김원필입니다. 역사는 아무나 그 자리에 세울 수 없습니다. 아무나 그 자리에 세울 수 없어요. 이러이러한 프로그램에 의한, 이러 이러한 배후의 내용이 영적인 세계에 되어 있지 않으면 장자의 자리에 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김원필이라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둘째 번이 누구냐 하면 유효원입니다, 유효원. 그리고 세째 번이 김영휘입니다.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의 이것을 중심삼고 볼 때 이들이 어디와 연결되느냐 하면 세 아들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선생님 가정의 역사가 성진이 어머니를 중심삼고 성진이, 그다음에 희진이, 그다음에 효진이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세 아들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부가 탕감조건에 있어서…. 이 세상을 보게 되면, 세상도 3단계라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조부모, 부모, 자기, 이렇게 3단계입니다. 3단계를 표시한 형태로서 세계를 대표한 형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둘째 번 되는 것이 언제나 문제입니다, 둘째 번이, 탕감복귀에서. 3단계가 직선으로 연결되려면 둘째가 상하를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좌우로도, 이 선에 서기 위해서는 둘째가 조정되어서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것이 하나되는 원칙에서 두 자리가 움직여 가지고 금을 그으면 직선이 되기도 하지만, 이 둘째 번이라는 것은 좌우로 이동해야 되고, 또 중앙이 되게 되면 상하로 이동할 수 있는 입장입니다. 중심자리입니다, 중심자리. 사탄은 언제나 하늘편의 중앙부를 격파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둘째 번을 중요시하는 거예요. 상하관계의 중심, 좌우관계의 중심, 전후방의 중심이 이 한 자리입니다. 중앙이예요. 이 중앙을 격파하려고 하기 때문에, 둘째 번이 문제예요. 그런 얘기 하다 보면 시간이 많이 걸리겠구만. 둘째 번이 문제입니다.
우리 교회를 중심삼고 외적으로 볼 때에도 3단계입니다. 외적으로 볼 때 세 아들이 서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선생님의 아들에 있어서, 성진이 어머니와 이혼함으로 말미암아 이 아들이 중간의 세 아들과 같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효진이를 중심삼고 횡적인 3단계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 횡적인 둘째 번이 아까 말하던 흥진이 자리가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사탄이 왜 이것을…. 아벨이라는 것이 왜 중요하냐 하면 둘째 번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번은 중앙을 대신할 수 있다는 거예요. 중앙을 대신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대신한다는 것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는 언제나 둘째 번을 침식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노아가정도 둘째 번인 함이 그래 가지고 노아를 중심삼고 심판이 벌어졌고, 아브라함가정에서도 이삭이 제물이 되었습니다. 또, 전체를 볼 때, 하나님의 아들 가운데에도 아담이 첫째 아들이라면 예수는 둘째 아들이라는 거예요.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언제나 둘째 아들이 문제입니다. 이와 같은 역사적인 총탕감을 해야 할 선생님을 중심삼고, 선생님 가정과 교회의 대표적인 세 가정이 사탄의 공격의 표적이 돼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완전히 하나되어야 돼요. 완전히 하나되면 그런 일이 없다는 거예요, 완전히 하나되면. 하도 세상이 악하기 때문에 거기에는 반드시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암만 축복받은 가정이라고 해도….
지금 여러분들도 그래요. 여러분의 배후를 보면 지금 80퍼센트, 90퍼센트 이상이 전부 세상의 습관, 풍속적 습관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고향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거예요. 우리 고향은 어디, 무슨 김씨…. 선생님을 중심삼고 고향이 정주가 되어야 할 텐데 말이예요, 김씨는 자기들의 고향을 말한다는 거예요. 자기가 누구의 아들딸이라는 관념을 가지고 있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이렇게 되어 있고, 우리 형제는 이렇다는 거예요. 이렇게 서씨면 서씨, 김씨면 김씨, 박씨면 박씨라는 관념을 못 넘어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뭐냐 하면, 관념적으로 사탄세계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완전히 하나 안 되는 것은 불가피하다는 것입니다. 불가피하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 탕감노정에 있어서 사탄이 집중공격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협회장도 객사한 거예요. 유협회장이 지키는 것이 우리 희진이, 둘째 아들인데 앞으로 흥진이하고 완전히 하나돼야 됩니다. 이 3단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나가야 돼요. 그렇게 해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10수를 채워 가지고 전부 다 땅 위에서 기반을 닦아 나가야 되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그것이 하나 안 됐다 이거예요.
하나 안 됨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유협회장이 객사하니 우리 희진이도 객사했다는 거예요. 둘째 아들이 객사한 거예요. 거기에 따라 가지고 흥진이도 객사할 운명에 걸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아이들한테 절대 나가지 말라고 명령한 거예요. `이 기간이 제일 거센 때니 너희들은 절대 나가지 말라'고 명령한 거예요. 딱 그렇게 된 것입니다. 이 세 아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의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보다도 중요시하고, 자기 여편네보다 중요시하고, 그 무엇보다도 중요시해서 심정적으로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된 후에 자기 아들을 생각하고, 자기 여편네를 생각하고, 자기를 생각해야 할 텐데 그걸 못 했다는 거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가정에 있어서 사탄권으로부터의 방파제가 되어 방어를 해야 할 텐데 방어를 못 하니 직접적으로 누가 방어를 했느냐 하면, 희진이가 했고, 그다음에는 누가 방어를 했느냐 하면 흥진이가 했습니다. 그래서 흥진이가 걸려 넘어간 것입니다. 세번째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렇게 지금까지 섭리해 나오는 데 있어서 선생님 앞에 둘째 번은 다 갔습니다. 객사했어요. 이게 참 신기할 정도라는 거예요. 어쩌면 그렇게 다…. 이건 할 수 없습니다. 그 길을 가야 됩니다. 탕감해야 된다는 거예요. 유협회장시대에서는 국가적 기준에 못 올라갔습니다. 희진이 시대에서는 세계적 기준에 못 올라갔습니다. 못 올라갔다는 거예요. 그러나 흥진이 시대에서는 국가를 넘어서 세계를 향할 때라는 거예요. 세계적 기준에 올라왔기 때문에 흥진이를 제물로 내세워서 하늘 앞에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실패를 막아낼 수 있는 하나의 조건이 설정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3단계로 볼 때, 제 1 이스라엘 제 2 이스라엘 제 3 이스라엘,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대표한 세 가정을 중심삼고, 그다음에 세 아들, 종적인 세 아들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연결돼 있는 둘째 아들 셋이…. 선생님 가정은 전부 다 3단계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횡적으로 연결돼 있는 이 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래서 이것이 선생님 가정까지 확산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아들 중에 둘째 번 아들이 그렇게 됨과 동시에 또 딸이, 둘째 딸이 가는 거예요. 낳자마자 8일 만에 갔어요. 난 그걸 고맙게 생각합니다. 다 자라 가지고 엄마와 아빠와 정들은 후에 가는 것보다도…. 하늘이 사랑으로 데려간 거예요. 이거 꾸며 가지고 하는 얘기가 아니예요. 섭리가 그래요, 섭리가.
그렇기 때문에 흥진군에 대해서 이러한 역사적인 배경을 중심삼고 최후의 결정을 선생님이 담판지어야 되는 것입니다. 광주대회에서 대승리를 거두고 국가의 운세를 거두어서, 국가적 승리의 판도를 내가 갖고 왔기 때문에 흥진이를 붙들고 세계적 판도권으로 밀어 하늘나라의 참부모의 심정권을 중심삼은 세계탕감노정을 넘어선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흥진이가 영계에 파송되어 가지고 지금까지의 모든 종교인들과 선한 군왕들과 성인들의 최고의 심정을 가지고 예수님과 횡적으로 연결해서 지상에 다리를 놓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아무리 지상에서 태어났다 하더라도 참부모의 혈육을 통해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또, 예수님은 서른 세 살에 죽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른 세 살 이전에 죽은 영들은 상관이 없다는 거예요. 혜택권에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을 10대권 내까지 끌어내려 가지고 연결시켜야 영계에 가 있는 33세 이하의 영이 지상에 재림할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죽은 것이 33년 이후지 그 전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흥진군이 감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영계는 십자가의 도리를 통해서 가리지 못했던 젊은 시대와 그다음에 세계적인 모든 도주들과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전부 다 종적인 기준에서 자기 종단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물론 기독교를 중심삼고 전부 다 둘러 있지만 그것은 간격을 두고 끝나기를 바라면서 연결되어 있지 하나도 완전히 끝이 안 났다는 거예요. 왜 끝이 안 났느냐? 영계는 지상에 심정권이 해결된 기반 위에서 연결이 되게 돼 있지 지상에 심정권 기반이 확정되지 않아 가지고는 영계의 확정 기반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게 원리입니다.
그러면 심정은 뭐냐? 하나님과 참부모의 심정입니다. 흥진이가 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부모님의 심정권을 중심삼고, 예수가 지금까지 이루지 못하고 미치지 못한 모든 것을 채워 가지고 비로소 참부모와 연결시키는 교량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연결된 교량에는 사탄이 침범을 못 합니다. 침범을 못 해요. 예수는 지상세계와 심정권 연결이 안 되었어요.
그런데 심정권이 연결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영계와 육계가 수시로 연락할 수 있는 길이 생기게 됩니다. 흥진군이 감으로 말미암아 지상과 천상세계의 심정권 공식노정이 생겼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길을 통해서는 영계가 얼마든지 오르락내리락하더라도 사탄이 여기에 침범을 못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결국은 뭐냐 하면 영계와 지상세계에 비로소 사랑의 교량이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흥진군이 간 지 40일 후에 축복을 했어요. 흥진군이 축복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자기 상대가 있게 된 것입니다. 언제나 말하듯이 사랑은 동참권에 설 수 있게 함과 동시에 동위권에 설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동위권에 설 수 있는 동시에 상속권이 있는 거예요. 그게 우주의 공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아내가 지상에 있으니 언제나 지상에 사랑을 가지고 동참할 수 있고, 동위권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또, 훈숙이도 영계와 그런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상과 천상세계가 언제나 합할 수 있는 길이 생겼다 그 말입니다.
이걸 통해 가지고 영계의 새로운 사랑의 인연에 관계된 모든 영들이 지상 위에 재림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흥진이가 가서 비로소 예수님과…. 예수님이 뒤에 서고 흥진이는 앞에 서는 것입니다. 이제는 맏아들입니다. 참부모 앞에서는 맏아들과 같은 자리입니다. 여기에서 절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지상에서 하는 대로….
이게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기독교 전체가 하나되고, 영계에 간 통일교회의 모든 사람이 흥진군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의 심정권으로 묶어진 무리들은 언제든지 재림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시대에 들어왔어요. 세계적 탕감기준을 세웠기 때문에, 세계적 탕감기준의 심정권이 되었기 때문에 이것이 통하게 된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영계도 각 국가와 통할 수 있고, 각 종파와 통할 수 있고, 각 종족과 통할 수 있고, 어디든지 경계선으로 막힌 곳도 통할 수 있는 길이 생겼기 때문에 보다 차원 높은 선한 사람들….
예를 들어 말하면, 여기서 보게 된다면 중앙을 중심삼고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보면 말이예요. 정성을 들이고 도를 닦은 사람은 이것이 높다는 것입니다. 보게 되면 전체가 산과 같이 돼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돼 있는 거예요. 그것이 전부 담으로 막혀 있습니다. 동서남북으로 구멍이 뚫어진 입장에서 자리를 못 잡고 빙빙 돌아가면서 움직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돼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흥진군이 감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지상세계와 자리를 잡아 가지고 전부 옆과 연결될 수 있게 됐다는 거예요.
탕감조건이 세워짐으로써 담이 다 무너졌기 때문에 합하게 되는 것입니다. 합하는 데는 함부로 합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보게 되면 그러한 형태를 갖춰야 할 텐데, 그것이 세계 동서남북으로 전부 퍼져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 담이 무너지면 자연히 영계는 즉석에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높은 영부터 전부 지상에 따라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흥진군하고 예수님하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와 통일교회의 연합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기독교와 통일교회의 연합운동이 벌어짐과 동시에 지상세계에서는 내가 초종파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초종파운동을 하니 천상세계의 초종파권 내의 영인들이 지상을 협조하는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사상분야에 있어서, 선생님의 사상은 최고 기준이예요. 심정을 중심삼은 최고의 기준에 있으니 거기에 순응할 수 있는 모든 사상과 최고의 기준이 전부 협조해 가지고 지상재림시대로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지금….
이런 얘기 하려면 상당히 길어지겠구만. 오늘 이 얘기까지 하려면 상당히 걸리겠는데, 그건 그만두고….
지금 시대는 어떠냐 하면 모든 것이 붕 떠 있습니다. 자리를 못 잡았다는 거예요. 그런 때라구요. 끝날은 어떻게 되느냐? 우주적인 사랑의 축이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을 중심삼고, 민족을 중심삼고, 나라를 중심삼고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때는 민주주의도 제멋대로 왔다갔다합니다. 축을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자유세계가, 미국이 축을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공산세계도, 소련도 축을 다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그리고 남한과 북한을 봐도 축이 없다는 거예요.
김일성도 자신이 `앞으로 큰일났구나. 이것 가지고 안 되겠구나' 한다는 거예요. 중공도 그렇게 돼 있고, 그다음에는 일본도 그렇고, 독일도 동서로 갈라져 있고 영국, 불란서, 이태리도 전부 다 축을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지금이 그런 때입니다.
그러면 세계가 어디로 가야 사느냐? 어디가 종결이냐? 이러한 과정에 축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적 축, 종족적 축…. 중앙을 중심삼고 탕감을 해야 되는 거예요. 개인으로부터 탕감해 가지고 개인적 세계의 축, 가정적 세계의 축, 종족적 세계의 축, 민족적 세계의 축, 국가적 세계의 축, 이걸 세워 나가야 합니다. 그걸 하기 위해서는 세계의 개인들 앞에 통고할 수 있는 승리적 개인권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어디서든, 동서남북 360도 어디서든 개인적으로 중앙에 들어와도 막지 못하게 할 수 있는 승리적 조건을 사탄세계에 제시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에게 있어서의 개인탕감복귀노정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알겠어요? 그다음으로 가정탕감복귀노정인데, 가정탕감을 함으로 말미암아 동서남북 세계의 모든 가정들이 축을 향해 들어갈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막아 놓은 것을 전부 다 깨뜨려 버리고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동서남북의 모든 가정들이 축을 향해 들어올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가정탕감복귀노정입니다. 알겠어요?
그다음에는 종족입니다, 종족. 종족권을 통해 가지고 민족권을 통하고, 국가권을 통하고, 세계권을 통해서…. 세계권이라는 것은 민주세계인데, 이것이 뭐냐? 아벨권입니다, 아벨권.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하나님과 인간은 종적인 부자관계입니다. 이건 횡적인 면에서 보게 될 때 형제의 관계입니다. 형제관계인 동시에 가인 아벨의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돼야 되는데 누구와 하나되느냐? 오시는 주님, 참부모하고만이 하나되게 돼 있지 그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참부모. 그것이 메시아사상입니다, 메시아사상.
예수시대에 국가와 민족,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되어 가지고 아벨적 입장에서 로마를 흡수해야 되는 것입니다. 본래는 로마를 흡수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시아 제국이 종교권이거든요. 인도의 힌두교라든가 불교라든가…. 이런 아시아권을 연결시키면 로마는 자동적으로 따라오게 돼 있는 것입니다. 굴복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섭리로 보면 그쪽에는 자연신, 잡신을 섬기고 이쪽은 하나님을 중심삼기 때문에 자연히 굴복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가 십자가에 죽음으로 말미암아 반대로 기독교가 서구문명권으로 해서 아시아문명권으로 돌아 들어오는 것 아니예요?
그러면 이 축, 국가적 축을 어디에 세워야 되느냐? 한국에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나가는 말로 앞당겨 하는 말이지만, 선생님이 지금 한국에 와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이 운동을 제시한 것은 세계적 탕감노정을 전부 해 가지고 그 승리의 축을 국가에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국가에 세운 이 축이라는 것은 미국보다 높고 소련보다 높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북통일이 되는 날에는 독일을 중심삼고 동서통일, 동독과 서독이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이건 세계적입니다. 이렇게 되면 자리가 없던 모든 축은 자리가 잡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이 그런 때입니다, 지금 이때가. 이때를 향해 가지고 전부 다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국가적 기준에서 세계적 기준으로 넘어가는 그 시대에 있어서 사탄이 가로막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부자의 관계, 선생님하고 선생님 아들에게 걸려있으니, 흥진이가 죽었더라도 댄버리 고개를 남겼기 때문에 댄버리에 가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댄버리까지 갔다 옴으로써 승리의 기반을 닦고 지금 와서 3년 노정에서…. 내가 나온 것이 8월 20일 아니예요? 8·15 이후 일주일 이내에 나왔어요. 나와 가지고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세계적인 도약을 해온 것입니다. 3년 간의 둘째 해가 되는 금년에 착륙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가만 보면, 대한민국은 정당이니 대통령이니, 여당이니 야당이니 해 가지고 전부 다 붕 떠 있습니다. 서로가 자기들이 대통령이 되겠다는 거에요. 착륙할 자신이 없는 거예요. 자신을 못 가졌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기에서 선거운동에 누가 주도적이고 주체적인 영향을 미치느냐? 내가 영향을 미친다는 거예요. 지금 딱 그런 자리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니 전부 나를 잡으려고 해요. `통일교회 문총재를 잘 잡는 사람이 대통령 된다' 여론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야단입니다. 어디로 가나 하고….
그러니 남북통일을 위한 국민연합을 만든 다음에는 흔들어 대는 거예요. 중앙을 세운 다음에 전부 다 흔들어 대는 거예요. 축이 자리잡으니 소용돌이치는 거예요. 다 움직인다 이거예요. 이제 어디로 가느냐? 붕 떴다는 거예요. 축을 내려야 할 이런 시점에 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것은 나중에 얘기할 것인데 서론으로 이야기해 주는 거예요. 다음부터는 얘기를 안 합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축을 닦아 세우기 위해서는 이런 공식적인…. 하늘과 사탄세계에 있어서 탕감노정의 조건을 거는 데는 반드시 둘째 사람을 거는 것입니다. 우리 흥진이가 그런 입장에 섰기 때문에, 아까 말한 심정권의 하늘과 땅에 축을 연결시킬 수 있는 중보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상세계와 천상세계를 연결하는 데 있어서 예수님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고, 또 선생님이 국가적 기준 위에서 세계적 탕감노정을 이어 놓은 것을 연결시킴으로써 전영계 영인들이 자유로이 지상에 강림해 가지고 협조하는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국가만 통일이 될 때는 전세계의 선한 영들이 순차적으로 내려오는 것입니다. 전부 다 동서남북으로 내려온다는 거예요. 이것이 몇천 년이 아니예요. 몇 년 이내에 됩니다.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부락부락마다 영계의 영인들과 통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안 가면 조상들이 막 몰아 대는 거예요. 병 주고 약 주고…. 목을 조르고 말이예요. 가위 눌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악한 시커먼 영이 덥치는 것이 아니라 선한 영들이 덮친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하면서 몰아내는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건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부모님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대통령 되겠다고 선거운동을 할 수 없습니다. 또, 부모님이 할 수 없음과 동시에 통일교회 교인들도 선거운동을 할 수 없습니다. 가인과 아벨이 싸울 수 없다는 거예요. 복귀노정에 있어서 아벨이 가인을 세워 가지고 돌아가게 돼 있지요?
가인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하늘에 돌아가게 되어 있는데, 하늘나라의 왕권 회복에 있어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거운동을 해 가지고 `야, 저 자식 때려 부숴라!' 하게 안 돼 있다는 것입니다. 저쪽에서 먼저 치면 몰라도. 그것은 복귀노정에는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회전해서 돌아갈 수 없다는 거예요. 끝에 돌아가는 데는 반드시 가인이 동생을 앞에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반대하다가 돌이키겠어요? 돌이켜 줄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3단계로, 산을 넘는 데도 정상까지 올라가려면 소생 장성, 여기 꼭대기에서 교차해 줘야 척척 넘어가는 것입니다. 올라갈 때까지는 장자가 사탄인데 장자권이 먼저 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꼭대기에서 내려갈 때에 차자를 장자의 자리에 세우지 않으면 못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보게 될 때, 나라가 교체될 수 있는 입장에서 국회의원이 아들딸의 자리에 들어가는 것인데 그 사람들이 가인을 치고, 가인과 싸워서 이겨 가지고는 못 넘어갑니다. 자동적으로 상속해 줄 수 있는 기반을 통해서만이 어디든지 가게 돼 있는 것입니다. 확실하지요? 그러니 앞으로 선생님이 대통령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절대 복종할 수 있는 대통령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나서더라도…. 한국 대통령 자리보다 못해요? 세계 천지가 다 머리 숙이는 이런 환경을 이룬 것입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유명한 단 하나의 사람이 누구냐? 어느 정치가보다도 레버런 문이 최고입니다. 지금 그렇습니다. 이 세계의 모든 인류를 구할 수 있는 하나의 소망은 전부가 레버런 문밖에 없다고 하는 거예요. 왜 그러냐? 세계의 학자들이 전부 다 한국에 와 가지고…. 2년째, 2년 했나요? 3년째인가? 2년 했지요? 「3년…」 3년째인가요? 3년째 떠들어 댔다구요. 그 떠든 사람들에 대해서 그 나라에 소문이 안 날 것 같아요? 당장에 신문에 나 가지고 아무개 유명한 학자가 레버런 문의 부하가 돼 가지고 우리 나라 망신을 시키고 학교 망신을 시킨다고 별의별 공격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공격을 받고 있다는 거예요.
가만히 볼 때, 반대하는 사람도 그렇지만 일반 사람이 볼 때는 `야, 이것 멋지구만' 한다는 거예요. 한 사람이 아니고 세계의 모든 국가가 이런다는 것을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사상적 견지에서 공산당도 그렇게 알고 있는 거예요. 또, 민주주의 세계의 미국도 그렇게 알고 있는 거예요. 다 알게 됐다는 거예요. 다 알고 있는 거라구요. 이번에 언론인들이 왔을 때도 내가 들이때렸다구요. 돈을 들여서 언론인대회를 세워 놓았으니 `이놈의 자식들' 이래도 `저것은 저분만이 그럴 수 있다!' 이러지, 다른 사람이 그랬다면 난장판이 벌어지는 거예요. `야! 이 자식아 뭐야, 이 자식아!'하며 야단이 벌어진다구요. 알겠어요?
돌아가는 데에 있어서는 어떻게 해야 된다구요? 누구를 내세워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뭐냐 하면, 그저 열심히 후원해 줘라 이거예요. 열심히 후원해 주면…. 사람이 그렇잖아요? 열심히 정성들이는 사람 앞에는, 인사를 하면 같이 하고, 또 인사하면 자기는 더 인사하게 되고 세번째는 굴복해야 됩니다. 그게 천리입니다. 그러니 밀어 주는 거예요. 그렇게 밀어 주면 또 해먹고, 또 해먹겠다고 할 수 있어요? 두 번까지는 해먹어도 세 번은 못 해먹는 거예요. 그게 원리라는 거예요. 확실히 알았어요? 확실히 알았느냐구요? 「예」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해주느냐 하면, `아이고, 통일교회에서 정당을 만들어 가지고 문총재가 대통령 출마하면 좋겠다'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금 그래요. 미국에서도 가만히 보니까 선생님밖에 없더라 그 말이예요. 미국 CIA도 지금 그래요. `아, 레버런 문이 처음에는 나쁜 줄 알았는데 김일성을 때려 잡고 남북의 정세를 수습할 수 있는 사람이다' 하는 거예요. 그만큼 유명해졌습니다. 그래, 어떻게 유명해졌어요? 가짜로 유명해졌어요, 내용에 있어서 유명해졌어요? 「내용에 있어서…」 그만큼 훌륭하기 때문에 그만큼 유명해지지 않았다 이거예요? 「유명해졌습니다」 그만큼 훌륭하기 때문에 그만큼 유명해지지 않을 수? 「없다」
그러면, 내가 아무리 큰소리를 해봐야 영계와 그것이 무슨 관계가 있어요? 문선생이 아무리 해봐야 영계하고 무슨 관계가 있느냐는 거예요. 대답해 봐요. 이것은 흥진이 이야기예요, 전부 다. 지상에서의 3단계, 유대교 기독교 통일교회를 맡아서 책임지고 때려 눕힌다는 거예요. 그 대신 제물이 필요하니 이것을 걸고…. 지상에 있어서 미국을 중심삼은 아담국가 해와국가 천사장국가에 있는 담을 전부 다 우리 흥진군을 중심삼고 쳐 버린다는 거예요.
세계적인 탕감기준이 서 있기 때문에, 이 기준을 설정했기 때문에 종적인 유대, 교권적인 기반이 되니 횡적인 국가적 기준은 자연히 해결되는 것입니다. 내 특권에 의해서 해결한다는 거예요. 이것은 자기 아들을 구해 주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류와 영계를 중심삼고 과거, 현재, 미래…. 종적인 세계를 중심삼고 아담국가·해와국가·천사장국가가 전부 분산된 것을 구형적 세계로 통합해 가지고 하나의 이상권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그 가운데 서 가지고 사랑의 인연을 가진 아들을 제물로 바치는 거예요. 이 제물을 바친 후에는 제물을 요구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마지막 제물이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태어난 아들을 제물로 바치는 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장성급에서 완성급으로 넘어가는 세계적 기준이 남아 있으니 이걸 뚫고 나가기 위해서는, 사랑의 도리에 있어서 결과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이 사랑에 미치지 못했으니 이 과정을 뚫기 위해서는 참부모가 가야 할 것을 아들을 희생시켜서라도 다리를 놓아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부모가 가야 할 정도라고 보기 때문에 아들을 제물로 바친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막힌 담을 헐고 연결시키는 데 있어서는 사탄이 참소할 아무런 조건이 없다는 거예요. 제물이 되어 다리를 놓은 후에는 사탄이 그것을 침범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는 거예요. 사탄이 물러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원리예요. 원리관입니다. 심정권을 갖춘 부모님의 직계 자식을 제물 드림으로 말미암아 이 권은 침범할 수 없습니다. 누구도 침범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역사 이래 처음입니다. 예수님도 그 자리에서 못 했습니다. 역사적인 탕감으로 이룬 부모의 기반에서 심정적으로 일체된 기준에서 제물적인 자리를 예수님도 못 갔기 때문에 예수 앞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 앞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재미있는 것이…. 그렇게 기도한 거예요. 그냥 그대로 영계에서 안 되면 이것이 사탄세계의 모두가 제물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때 선생님이 3일이 지날 때까지 눈물을 흘려서는 안 되는 거예요. 눈물을 흘리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조건에 걸려서 탕감이 안 된다는 거예요. 그 기간에 애승일을 정한 거예요. 하늘과 땅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표제를 중심삼고 선포했습니다. 이 사랑하는 아들로 인하여 결과주관권과 직접주관권에 막혔던 담이,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모든 담이 제거되는 것입니다.
기도해 가지고, 너는 여기의 책임자로서 3년노정의 고생을 해야 된다고 했어요. 철 모르는 것이 영계에 가서 시련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제 앞으로는 네가 대신 영계를 끌고 지상에 와서 심정권 기반 확대를 위해서 선두에 서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전부 통고하고 보낸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식구들은 선생님이 눈물 한 번 안 흘린다고…. 그 가운데서 애승일을 선포한 거예요. 너는 부모님의 사랑의 인연 가운데서 태어나서 하늘에 갔다 이거예요. 애승일이예요. 사랑이기 때문에 어머니는 울어선 안 되는 거예요. 3일 기간에, 3일 이내에 이 일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건 모를 거예요. 그게 간단한 일이 아니라구요.
그때 얘기한 것이…. 지금 보라구요. 그거 꿈같은 얘기였지요. 저거, 문선생이라는 사람 자기 아들 죽었는데 저게 뭐야? 통일교회는 죽은 송장에다 경배시키고, 왜 이러느냐는 거예요. 그러나 경배해야 됩니다. 온 민족이 그 앞에 와서 정성을 들여야 돼요. 제물로써 정성을 들여야 되고 눈물로써 정성을 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 눈물 흘리는 판 위에 앉아 가지고, 어머니는 울더라도 나는 울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눈물을 흘려서는 안 됩니다. 눈물을 흘리면 조건에 걸린다는 거예요. 사랑의 제물을 아버지 앞에 보낼 때 사랑으로 바쳐야지. 눈물은 서러움의 상징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심각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사로부터 40분 이내에 간다는 통고를 받고도 죽는다는 생각은 하나도 안 했어요. 이걸 어떻게 하나, 이걸 못 하면 어떡할 것이냐? 그러나 이걸 닦아 놓았기 때문에 개죽음이 안 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영국에서는…. (녹음이 잠시 끊김) 뉴 크라이스트(New Christ)라고 해 가지고…. 예수님 닮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궁금하고 그랬는데…. 그 사람은 통하는 모양이지요? 우리 식구가 거기를 방문해서 영적인 얘기를 하다 보니 그런 이야기를 해서, 사진을 보여 주며 `이 사람 아니요' 하니까 깜짝 놀라면서 누구냐고 하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러저러하다고 얘기를 하니, `하!' 하더라는 거예요. 지상에서 한 일이 천상세계는 어디서나….
그것은 전부 선생님이 딱 세운 거예요. 그것이 지금 흥진군이 세계를 통해 가지고 활동하는 사실입니다. 이제는 통일교회 교인들에게도 믿지 말라고 해도, 몽둥이로 후려치며 거짓말이라고 암만 해도 할 수 없습니다. 맨 처음에는 그거 누가 믿었어요? 윤박사, 믿겠어? 믿겠어요? 선생님 가짜라고 할 거예요. 도깨비, 도깨비 뭐라고 할까요? 도깨비가 술 마신 격이 됐다 이거예요. 그게 어디 천상세계에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론에 딱 맞는 놀음입니다. 심정의 담을 막을 자가 없고 공격할 자가 없다는 거예요. 내가 댄버리에 가서라도, 댄버리 그 옥중에서까지 사랑의 심정으로, 흥진과의 부자관계로 인해 담을 헐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참 재미있는 것은, 내가 들어간 지 40일 만에, 비로소 역사 이래 형무소를 구경시키는 놀음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딱 40일 되는 날, 내가 들어간 지 40일 되는 날이었어요. 죄수 부모나 누구든지 오라고 해 가지고 공개했습니다. 그게 역사라는 거예요. 외적 역사에 들어맞게끔 영계와 육계가 전부, 지옥이 문을 열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 것입니다. 그 기간에 선생님이 식을 통해서 영계와 육계의 문을 전부 다 열어 놓았기 때문에, 이제는 선한 영인들이 와서 지옥에 있는 자기 후손들을 전도해 가지고 다리를 만들고, 인연을 맺어 교육해서 끌고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은 것입니다.
아담이 수없이 많은 담을 막아 놓은 것을 비로소 참부모의 입장을 중심삼은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천상세계나 지상세계나 사랑을 중심삼고 담이 없는 그런 길을 닦아 놓은 것입니다. 가고 안 가는 것은 자기에게 달린 것입니다. 모든 마을에 고속도로를 통해 가지고 연결될 수 있는 길이 생겨났다는 말입니다. 고속도로를 가려면 자기가 차를 가지고 찾아가야 됩니다, 자기 노력으로.
그래서 참부모님으로 말미암아 인류역사의 심정적 세계와, 영계와 육계에 막혔던 담이 무너져 가지고, 그 인연을 통하여서 수도 파이프와 같이, 큰 파이프로 전 가정에 물이 흘러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막히지 않는 한 갈 수 있는 길이 열려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상과 영계의 통일권이 비로소 이 기반 위에 형성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아멘 해야지. 「아멘」
흥진이 이야기가 나와서…. 여러분부터 세뇌를 해야 하니까 흥진이 얘기 좀 하라구. 「예」 그거 필요한 거예요. 교육 받으러 왔지요? 「예」 이것도 교육이예요. 영계에 대해서부터 교육하는 거예요. 아까 내가 얘기한 대로 여러분의 80퍼센트의 관습을 전부 다 깨 버리라는 거예요.
여러분 고향이 어디예요? 「정주입니다」 정주 가 봤어요? 「못 가 봤습니다」 어디서 태어났어요? 이방인이라는 거예요. 이걸 복귀해야 돼요, 복귀.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노정을 간 것처럼 가야 된다구요. 고향 땅에 못 가 본 사람은 사람 취급을 못 받는 거예요, 어디를 가도. 고향 모르는 게 무슨 사람이예요? 고향이 없으면 그건 고아라는 말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 가지고 거기서 태어났으면 사랑의 품으로 데려올 수 있는데, 고향에서 안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바람쟁이 여편네라든가 다른 데로 시집을 간 여편네에게서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고아가 되어 쫓겨 다니는, 그런 종류의 아들딸입니다. 그것이 타락한 아들딸의 모습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 그 관습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심정의 출발점도 하나요, 귀결점도 하나입니다. 과정도 균형적으로 통하게 돼 있지 편파적으로, 편향적으로 통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고향이 어디라구요? 「정주입니다」 정주, 이름이 좋지요? 정한 고을. 누가 정했어요? 「하나님이요」 하나님이 정했습니다. 선생님이 정하지 않았어요. 한국 사람들이 정하지 않았다구요. 하나님이 정한 고을, 그러니 그곳이 고향 땅에 제일 가까운 길임에 틀림없다는 거예요. 정주라는 말은 참 좋은 말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의 고향이 될 수 있는 그런 내용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본래 내가 태어난 곳은 평안북도 정주군 덕달면 덕성동입니다. 정주군에서, 지방에서 덕이 달해 가지고, 지방 가운데 어떤 마을에서 덕이 달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덕성동, 덕이 별에 비친다는 거예요. 이것이 나중에 어떻게 됐느냐 하면, 덕언면, 선비 언(彦) 자예요. 선비 언 자, 지식을 말하는 거예요. 덕언면 상사리, 위를 생각하는 리로 변했다는 거예요, 상사리로. 태어나기를 정주군 덕달면 덕성동, 덕이 있는 별이라는 것이 뭐예요? 그것은 주님을 상징하는 것 아니예요? 그것이 덕언면이 돼 가지고 상사리가 되었으니 전부 다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 앞으로는 어떻게 되겠어요? 정주군, 정주군? 그다음에는? 「덕달면」 통달면이 되어야지, 통달면. (웃음) 그다음에는 무슨 리? 통일리. 그래야 심정권이 거기에서 연결되는 거예요. 그러니 통달면에 찾아가야 되고 통일리에 찾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의 고향이 어디예요? 「정주입니다」 정주에 갔다 오기 전에는 사실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은 고향에 못 갑니다. 고향에 갔다 오면 벌써 걸리는 거예요. 고향에 가서 음식을 먹고 오면 사탄권 내의 탄식의 뿌리가 자꾸 뻗는다는 거예요. 종횡으로 뻗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도 그러지 않았어요? 자기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네 어미나 아비나 네 아들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나에게 합당치 않고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내 제자가 될 수 있다'고 딱 주(柱)를 박아 놓았다구요. 이게 그 말이라는 거예요. 전부 원수다 이거예요. 끝날에는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심판의 제일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하나님이 제일 싫어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탄세계의 것이라는 거예요. 돈이 제일 좋다고 하면 돈 때문에 지옥 가는 거예요. 명예가 좋다고 하면 명예 때문에…. 여기, 박사님들! 윤박사! 명예가 좋다고 하면 끝날에는 명예 때문에 지옥 가는 거예요. 김박사도 왔구만. 박의원도 명예 좋아하다가는 그것 때문에 지옥 간다구요. 국회의원들, 아이고….
지옥 안 가는 게 뭐예요? 지옥에 안 간다는 건 지옥이 와서 씌울 수 없고, 지옥과 관계없다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사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사랑에 연결되어야만이 고향에 가고 천국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 여러분들은 고향에서 가져온 무슨 옷 같은 것을 전부 성별하지요? 성별했지요? 「예」 또, 여러분 몸뚱이도 다 성별했지요? 「예」 어디 산물이라구요? 몸뚱이가 다른 데서 났으니 정주의 산물로서 인정받기 위해서 다 성별하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은 정주의 산물이라고 생각해 봤어요? 응? 답변해 봐요! 해봤어요, 안 해봤어요? 나는 정주 산물이 아닙니다. 나는 하나님 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고향은 하나님 가슴이라고 생각하지 정주라고도 생각 안 한다구요. 선생님은 하나님에게서 태어나서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부모님을 중심으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부모님에게서 태어났다는 입장에 서야 됩니다. 몸뚱이랑 전부 세탁하고, 옷이랑 전부 다 성별해 가지고 입고 그러지요? 먹는 것까지도…. 그것이 사탄세계와 결별하기 위한 조건물입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여러분은 별도의 세계로, 광야에서 40년을 지내고 환고향하는 거예요.
자, 우리가 왜 모였어요? 왜 모였어요? 고향 땅을 찾고, 고향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정주에 가 보고 나서는 `아이고 우리 아버지가 일하던 곳이…' 정주 고을, 정주 고향에서 일하지 않았거든요? 아담의 아들로 태어났다면, 그 정주에서 아버님은 뭐든가요? 우리 종족의, 종족의 뭔가요? 추장이예요. 추장같이 종족의 대표자입니다. 아버님은 나라의 대표자요, 세계의 대표자입니다.
그러니 내 고향을 찾아가는 사람은 아버지가 활동하던 무대를 찾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나라를. 이건 내 나라예요. 아버지의 나라니 아버지와 같이 사랑하고, 아버지와 같은 입장에서 고향을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은 동참권·동위권·상속권을 가졌기 때문에 아버지가 활동하고 일한 곳에서 내가 일함으로 말미암아 같은 자리의 사랑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를 모시고 일함으로 말미암아 동참권에 서서 종족적 상속권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아버지의 나라이자 누구 나라? 「내 나라」 아버지의 세계이자 누구 세계? 「내 세계」 지금까지 선생님이 돌아다니면서 전부 다 이걸 탕감하고 다녔지 세계를 치리하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내가 미국에 가서 지금까지 있었지만 지금까지의 노정은 전부 다 비참한 노정이었습니다. 핍박을 받고 쫓기고 몰림받는 그런 노정이었습니다.
고향에 와서 고향 땅을 찾고, 나라를 찾고, 세계로 갈 때는, 세계로 행차할 때는 만국이 맞이할 것입니다. 전두환은 총칼을 들이대 가지고 겁탈했지만 말이예요, 나라를 찾게 되면 미국 대통령이든 누구든 안 대해 줄 수 없잖아요? 안 그래요? 나라를 찾고 세계적 판도를 가져야 돼요. 이건 전부 다 본연의 참부모가 밟아야 할 땅이라는 거예요. 그 땅을 참부모가 먼저 밟아야지 사탄이 먼저 밟을 수 있어요? 어떤 민족이든지 너희들 가 봐! 그게 원리관이예요. 신나지요? 선생님 말이 진짜 말인지 가짜 말인지 모르지만, 그 내용이 어떻든 신나지 않아요? 「예」 신나요, 신나지 않아요? 「신납니다」 신나기는 뭐가 신나? 이것들이 신나는 것 같지 않다구. (웃음) 신나면 입에서 침이 주루룩 흘러야지. 난 그러고 있다구요.
전부 싸워 가지고 환고향을 해야지요. 삼팔선을 밀고 올라가는 거예요. 그 땅은 내 나라라는 거예요. 내 나라 내놔라 이거예요. 삼팔선에 진을 치고서 나팔을 불고 북을 치고 진격명령을 내리면 빨갱이들이, 그저 6천 년 동안 하나님을 못 살게 하던 복수의 괴수가 나왔다가 도망가는 데는 제일 빨리 도망가야 된다 이거예요. 망하더라도 소리에 의해 한꺼번에 망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뭐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옛날에 어디에서 나팔을 불며 일곱 바퀴 돌았나요? 무슨 성? 「여리고성」 여리고성. 그거와 마찬가지로 나팔을 불고 진격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하나가 안 될 때는 사탄이…. 하나 안 되면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잡귀, 별의별 도깨비 같은 것들이, 악마가 들끓는 몸을 지니고 마음을 지닌 도깨비 같은 모양이 되는 거예요. 하나 안 되었기 때문에 그래요. 제멋대로 놀아나고…. 그랬나, 안 그랬나? 생각해 보라구요.
자, 까놓고 얘기해 봐요. 선생님이 얘기하는 게 이웃 동네의 한 사람, 동네 이장 말만큼도, 그 동네 군수 말만큼도 안 듣잖아, 이 녀석들. 선생님 말이 그래요? 천하에 하늘이 왔다갔다하고, 하늘을 저울질할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서 있는데 누가 그렇게 믿었고 누가 그렇게 알았어요? 그래, 흥진이에 대해 얘기한 게 사실이예요, 거짓말이예요? 사실이예요, 거짓말이예요? 「사실입니다」 선생님이 여기서 결정을 하면 하나님도 싫다고 못 하게 돼 있다구! 잘했다고 한다는 거예요.
사랑은 동위권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실 위에 서 있으면, 하나님이 서 있다면 내가 오게 될 때 하나님은 반 발이요, 그리고 나도 반 발로 서는 것입니다. 그렇게 서니 그 실 위에서 떨어지겠으니 붙들고 서야 되는 것입니다. 자리를 내 줘야 될 입장이라는 거예요. 누가 자리를 내줘요? 「하나님이요」 누가 자리를 내놓게 해요? 「아버님이요」 뭐라구요? 내가 그런 말을 했던가? 원리가 그래요, 원리가. 원리가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지상에서 결정했으니…. 소련이 멸망한다고 선포하라고 감옥에 들어갈 때 그랬지요? 캐플란 박사, 이놈의 자식이 중간에 있는 사탄이구나 이거예요. 세 번씩 와서 `못 합니다' 하는 거예요. `못 하면 물러가!' 하니 물러가기는 싫거든요. 그러니 결심을 해서 `에라 모르겠다! 선생님 말씀에 절대 복종해야 되겠다' 해 가지고 선포하고 보니 그때서야 소련이 내려가는 거예요.
내가 일본서도 그랬어요. `일본은 1978년부터 올라간다!' 하니까 그때부터 올라간 거예요. 1972년 쇼군(將軍)영화 할 때 미국 서구사회가 한꺼번에…. 선생님 말이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그러면, `너희들 망해!' 하면 여러분들 망할 것 같아요, 안 망할 것 같아요?「망합니다」안 망하겠다고 여러분들이 하나돼 가지고 반대해도 망한다구요. 망할 수 있는 조건을 잡아 가지고 치면 망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내가 복귀노정을 끌고 나오는 것입니다. 너저분하게 개인 줄을 달고, 가정 줄을 달고 나오는 거예요. 이걸 아직까지 청산 못 지었습니다. 나라를 찾고야 청산짓게 돼 있습니다. 나라를 찾을 때는 그걸 꽁무니에 달고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 윤박사? 「예」 그러니 얼마나 심각해요? 얼마나 심각한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같이 꼬리를 젓고 마음대로 다니게 안 돼 있다구요.
그래, 가짜라는 말 듣기 싫어요, 좋아요? 진짜예요, 가짜예요? 「진짜입니다」 뭣이? 내 말 듣고 나서도 진짜예요? 여러분들이 진짜예요? 다 가짜예요. 다 가짜인데…. 금이 있을 때 24금이 진짜라면 24금과 23.9999금 중에 어느 것이 진짜예요? 「24금」 23.9999 그건 뭐예요? 「가짜입니다」 가짜인데도 가짜라는 말은 못 하겠는 모양이구만.
그래서 절대 신앙, 그다음에는 뭔가요? 「절대 복종」 그다음에는 뭐예요? 「절대 사랑」 그것밖에 없습니다. 남는 것은, 절대 신앙도 가고 절대 복종도 가지만 최후에는 절대 사랑이 남는 것입니다. 믿음과 사랑과 소망, 이 세 가지는 항상 있는데 그 중의 제일은 뭐라구요? 「사랑」 믿음도 가고 소망도 가지만 최후에는 사랑이 남는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절대 신앙도 다 가요.
그래, 임자네들은 절대 신앙을 했어, 이 녀석들? 말하고 넘어가자구요. 박의원! 절대 신앙을 가지려고 했나, 가졌나? 「갖고 있습니다」 에이, 국회의원식이구만. 자기가 갖고 있다면 되나? 내가 인정하고 하나님이 인정하고 전체가 인정해야지. 가지려고 하지, 지금. 절대 복종, 절대 복종해요? 「복종합니다」 복종을 하더라도 옛날의 자기 감투 쓰고 복종하지. 똥통을 메라면 `내가 이런데, 이런 일을 왜 시키노! 왜 이런 일을 시키노!' 이럴 거예요. 거 그럴 수 있느냐 말이예요. 그거 생각할 문제라구요. 내 자신이 이걸 심판 다 했다구요.
절대 사랑해요? 어때요? 박의원은 절대 사랑해? 「합니다」 천만에. 임자네 여편네를 원수한테 사랑하라고 넘겨 줄 수 있어? 「그건 안 되지요」 (웃음) 그것 보라구. 하나님의 사랑은 그 이상을 넘어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은 자기의 사랑하는 아내까지 원수의 품에 넘겨 주는 사랑입니다. 그러니까 절대입니다. 그 전에는 절대가 아닙니다. 심각하다구요. 임자네들이 생각하는 차원 이상 심각하다구요.
그런데, 윤박사는 왜 이상한 눈으로 보나? (웃음) 틀려요? 맞는 말이라구요. 절대는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맞습니다」 윤박사 물어 보라구요. 나라를 위해서 자기 여편네를 형장에 보내고, 나라를 위하고 하늘땅을 위해서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는 그 이상의 제물이라도 드려야 됩니다. 조금도 슬퍼하지 않는 거예요. 흥진군을 하늘에 보낼 때 나는 눈물을 안 흘렸습니다. 조금도 슬퍼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절대 사랑을 위해서는 …. 얼마나 심각해요? 울면 다 깨지는 거예요. 울면 다 깨진다는 거라구요. 천년 공이 한꺼번에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때까지 누구도 선생님을 이해 못 했지.
그러니까 흥진군이 영계에 가 보고는 하는 말이…. 요전에 물어 보니까 한 얘기가 그거 아니예요? 아버지와 자기 사이에 깊은 사연이 있다는 거예요. 아버님의 진 짐은 풀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보니, 나 하나를 위해서 아버님이 얼마나 수고를 하셨는지 와 보니까 알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걸 갚기 위해 자기가 수고를 하겠다는 생각을 한다는 거예요. 세계를 편답하면서 아버지 대신, 아버지 이상 하겠다고 하는데 거 불쌍하다구요.
여러분은 가짜예요. 가짜, 가짜라구요. 알겠어요? 가짜예요. 진짜 되기가 얼마나…. 용광로에 몇백 번 들어갔다나왔다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 자신이 고생을 해 나오는 거예요. 탕감복귀를, 심정권의 복귀를 위해서 자기 아들딸을 형장에 보낼 수 있는 애비가 될 때에…. 아브라함도 그랬지요? 눈물 없이는 안 된다 이거예요. 천리의 대도를 닦고, 하나님을 위해 사랑의 하나님을 사랑권 내로 해방하기 위해서는 이대로 앉아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오늘날 이와 같은 자리를 갖춘 것도 우연히 된 것이 아니예요. 피눈물 나는, 뭐라고 할까 피눈물이 덮개가 앉듯이, 그런 과정을 거쳐서 통일교회의 기반이 닦아진 것입니다. 그 기반은 눈물 없이 앉을 수 없고, 통회 없이 앉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정선호! 「예」 자신 있어? 「예」 자신 있어, 나도 자신이 없는데? 「있습니다」 자신 있어? 「예」 나도 자신이 없어. 그러면 나보다 낫다는 말이야? 그러면 내 대신 해먹지. (웃음) 그 말 아니야?
흥진군이 하는 말이 심정적으로 볼 때 통일교회 교인은 15퍼센트도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건 맞는 말이예요. 나는 15퍼센트 미만, 5퍼센트도 안 된다고 봐요. 그렇기 때문에 비밀 얘기를 누구한테 하지 않아요. 다 해 놓고 이야기하지. 어제께 일만 해도 내가, 오늘 아침에 보희를 불러다가 `이놈의 자식아, 너 이렇게 하라고 이런 이야기 했는데 너 알아, 이놈의 자식!' 하고 훈시하고 충고하느라고 내가 좀 늦었다구요. 어디 갖다 와, 이 녀석.
그래, 보희가 제일 무서운 분이 자기 큰아버지고, 그다음에 내가 둘째 번이라는 거예요. 그건 잘못된 거예요. 내가 제일 무섭지? (웃음) 엊저녁에 그런 얘기를 했어요. 그렇게 했지, 박주용? 「아닙니다. 아버님이 제일 무섭다고…」 이 녀석! 소금 실은 바만큼 쩝쩔한 모양이구만. (웃음)
그래, 가짜인 걸 알아야 돼요, 가짜. 가짜 고향, 가짜 옷, 가짜 머리카락, 가짜 눈, 가짜 발, 가짜 행동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내가 성별되어서 이것이 언제 고향 땅의 산물이 되고, 언제 사랑의 본원지의 것으로 바꿔치게 될지…. 접붙여진 가지가 뿌리를 깊이 깊이 박아 가지고 사탄 소질이 없어졌다 할 수 있는 데에서부터, 그 뿌리를 삽목을 해 가지고 태어나야 할 운명이 타락한 우리 인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가지를 삽목해서는 안 돼요. 그러니까 그러지 않고는 여러분은 전부 다….
여러분이 그 기준을 넘어서게 되면 영계든 어디든, 자기 소유권으로 되어 어디든지 전부 다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걸리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걸리나 안 걸리나. 가 보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기도하는 내용은 여러분의 기도와 다릅니다. `아버지!' 하는 것부터…. 요전에 윤박사보고 윤준식이가 그랬다는 거예요. 뭐라던가? 와 가지고 유종영이가 말하더라구요. 아버지라는 말이, 윤박사가 하는 거하고 윤준식이 하는 거하고 내용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런 얘기 하는 걸 들었다고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 말이 맞지요. 윤박사가 `아버지' 하는 말하고, 윤준식이가 `아버지' 하는 말하고…. 윤준식이 어디 갔어? 그랬어? 잊어버렸나? 나는 누구한테 말 들었는데. 윤박사가 `아버님' 하는 말 하고 자기가 `아버님' 하는 것하고 내용이 다르다는 거예요. (웃음)
그건 맞는 말이예요. 그 집에 들어와서 누가 장독의 장을 많이 먹었느냐, 몇 독을 먹었느냐 하는 말과 같은 거예요. 그 비례에 따라 다르다는 거예요. 유종영이가 그랬지? 「예, 그랬습니다」 (웃음) 그것 봐요. 내가 헛말 하는 것 아니라구요. (웃음) 선생님이 농담을 잘 하니까, 또 농담하는 줄 아는데 나는 사실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그런데 윤준식하고 선생님하고는 `아버지―' 하는 데 있어서 뼈 울림이 다릅니다. 윤박사는 지금 몇 년 됐나? 그저 야목으로부터 철성리로부터 동네방네 욕을 먹고 매를 맞고, 윤씨 가문에서 `이놈의 새끼 때려 죽이겠다'고 하면서 모둠매를 치려고 하는 그런 환경에서, 세 누이들을 끌어냈다고 얼마나 반대 받고 말이예요, 혼자 사는 과부가 된 것도 문선생에게 바람이 나서 미쳐 가지고 그런다고 얼마나 욕을 먹고 다녔는지…. (웃으심) 그런데도 그 사연이 다르지요.
여러분들이 `아버지' 하는 것하고 선생님이 `아버지' 하는 것하고는 내용이? 「다릅니다」 다르다구요. 여러분들은 한 방향으로만 나가고 화음이 안 맞아요. 박자가 잘 맞고 화음이 잘 맞아야 `아버지―' 하면 천지가 울리고…. 내가 `고향' 하는 것하고 여러분들이 `고향' 하는 것하고는 다릅니다. 그러니까 진짜가 누구라구요? 내가 진짜라면 여러분이 가짜고 여러분이 진짜라면 선생님이 가짜입니다. 그러나 암만 봐도, 내가 암만 생각해도 내가 가짜에 들 것 같지 않아요. (웃음) 그러니 나는 여러분이 가짜 될 수 있는 퍼센테지가 높다고 보는데, 어때요? 「맞습니다」 맞다고 대답했다구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이제부터 일할 때에는, 지금까지 제멋대로 했으니 이제부터는 저 밑창에서 다시, 본연의 고향 땅에서, 본질적인 맨 밑창에서 뿌리를 박고 한번 커 보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까지 살던 것을 거름삼아 가지고 전부 빨아 들이게 되면 괜찮은 거예요. 거름을 흡수해서 다시 커 나오지 않고는 나라를 맡길 수 없는 거예요. 뭐 도를 맡겠어, 이 녀석아? 도를 맡길 수 없다, 이놈의 자식아. (한 사람을 치심) (웃음) 한 나라의 도를 맡을 자격이 못 된다는 겁니다. 나라가 이제 우리 앞에 있고, 우리의 움직임을 따라서 나라의 운명이 결정될 수 있는 시점에 와 있어요, 섭리적으로. 아까 말한 대로 심정의 주권자로서 남북통일의 운명이….
그런데 손대오는 만만디(慢慢的)예요. 선생님과 달라요. `오늘 안 하면 내일 하면 되지요. 지금까지 열심히 했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러나 자기가 생각하는 `열심히'와 내가 생각하는 `열심히'는 다르다구요. 이게 안 맞는 거예요. 기가 찬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누구한테 박자를 맞춰야 돼요? 내가 여러분들이 움직이는 대로 박자를 맞춰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선생님 박자에 맞춰야 되겠어요? 「저희들이 아버님한테…」 이의가 없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영계가 안 움직이는 거예요. 선생님 말대로 않고는 암만 재간이 있고, 암만 능력이 있다 해도 거기에 선생님이 원치 않는 것을 갖다 붙이고 지시하지 않은 것을 했다가는 안 통하는 거예요. 그것 때문에, 그 조건에 하늘이 물러가는 거예요. 영계의 협조가 안 되는 거예요. 천사장은 협조하지 않고 파괴해 버리는 거예요.
자, 이거 흥진군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다른 얘기를 얼마나 많이 했나? 사랑의 다리, 사랑을 중심삼은 그 기원지, 고향 땅과 여러분의 실체를 다스려 가지고 고향을 갖고 나라를 갖고 세계를 가져야 된다는 것을 얘기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흥진군도 영계에 가서 선생님의 앞 길을 닦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흥진이 얘기를 왜 또 해 가지고 곁다리 얘기를 한참 하게 되었나? 또, 아는 것도 괜찮지. 흥진이 얘기 좀 해주라구요. 흥진이가 이렇게 와서 지상에서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예수님도 마음대로 하고,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이제 전부 다 고향에 파송되기 위해 보따리 싸 가지고 이사 가야 되는 것입니다. 미국에 있는 교구장들에게 전부 다 `와라!' 하면 보따리 싸 가지고 이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미국에 가고 싶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아예 단념하는 게 좋을 거라. (웃음) 한국이 미국보다 살기 더 좋아요. 우선 물건값이 얼마나 싼지 몰라요. 여기 이태원 가게 되면 미국의 20분의 1쯤 싸다는 거예요. 또, 그다음에 모든 교통기관이나 뭐 그런 것도 없는 게 없고, 가고 싶은 데 마음대로 갈 수 있고 말입니다.
여기는 어디를 가더라도 차로 한 시간만 가게 되면 얼마나 다양한 느낌을 느낄 수 있어요? 미국 같은 데서는 먼 거리를 나서면 몇 시간을 가도 집도 없는 곳이 있어요. 숲 속에 있는 집은 볼 수 있지만 한국 같은 풍경이 없다구요. 경치를 보더라도 한국이 제일 아름답고 좋은 나라입니다. 그렇게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세계를 돌아보고, 안 가 본 데 없이 돌아다녔지만 한국처럼 좋은 곳이 없어요. 기후로 보나 산수로 보나 아름다운 것으로 볼 때, 한국은 참 세계에 없는 나라입니다. 내가 언젠가 불란서 한 시골에 가 가지고 한국같은 풍경을 느껴 봤는데, 그 외는 아주 다르다고요. 여기는 산들을 보더라도 노년기 산들이기 때문에, 전부 다 봉오리 같고 다 이쁘다구요. 다른데 가 보면, 일본도 가 보면 청년기 산이기 때문에 전부 다 울룩불툭하고 흉하다구요. 그렇게 산세로 봐도 한국이 아름다운 나라라는 것입니다. 또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이기에 자연적 혜택을 받은, 경치에 있어서는 더욱이나 혜택을 받은 나라입니다.
외국들 다 나가 봤나? 어디 가 봤어? 어디를 나갔다 왔나? 일본 갔었어? 「예」 일본도 못 가 본 사람 손들어 봐. 어이구, 다 갔다 왔구만. 구라파 갔던 사람? 구라파는 다 못 가 봤구만. 나이가 젊으니까 뭐 이제부터….
자, 선생님한테 질문할 것 없어요? 이번 선거기간에 대통령 될 사람부터 앞으로 국회의원 될 수 있는 사람까지 전부 다 교육시켜야 할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구요. 알겠지요? 「예」 이번에 국회의원들 전부 다…. 물론 선거 기간에 있어서 여러분이 취해야 할 방향은 각자가 생각을 다 하겠지만, 앞으로 3주일쯤 남겨 놓고 그때까지 보면서 우리가 얼마만큼 실력 행사를 해 가지고 선거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체력을 갖고 있느냐 하는 것도 테스트해 봐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단체들, 단체 이름들 전부 다 있지요? 그걸 프린트해서 보낼 테니까, 단체를 움직여 가지고 우수한 사람을 전부 다 교육하고 관계를 맺어 가지고 국민연합 회원모집을 한다든가 여러 가지 할 일이 많을 거예요. 선거한다고 해서 혼자 뛰는 것보다도 체제를 움직여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지나가는 선거기간으로 생각하지 말고 광범위하게 인연을 맺어 가지고, 우리와 관계된 사람은 금년, 이번뿐만이 아니라 언제든지 우리와 관계를 맺고 나라를 구할 수 있는 판도로 연결시켜 나가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노력을 해야 되겠어요.
그러면서 이제 주로 해야 할 것은, 첫째는 대학가 격파입니다. 어제 손대오에게 얘기했지만 대학가의 교수들을 빨리 교육해야 되겠습니다.
여기 교구장들 일어서 봐요. 어때요? 승공강의하는 것이 쉬워요, 원리강의하는 것이 쉬워요? 「원리강의가 쉽습니다」 승공강의는 어렵고? 「마찬가지입니다」 통일사상 강의 더러 해봤나? 「예」 수준이 어느 정도예요? 상헌이, 사람들의 얼굴 보면 수준이 어느 정도라고 생각해? 「일반 사람들에게 기본강의는 조금씩 합니다」 교수들 대해서는 강의 못 하고? 「학생들에게 치중하고 있습니다」 원리강의는 교수들 대해서도 하는 사람은 했지? 「예」 승공강의는? 「교수들에게 승공강의는 별로 안 했습니다. 원리강의는 좀 많이…」 통일사상은? 「통일사상도 강의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습니다」
그러면 승공연합 지부장, 지부장들 일어나 봐요. 임자네들은 뭘 잘해? 원리강의를 잘해, 승공강의를 잘해? 엉? 지부장들! 「승공강의, 원리강의 다 할 줄 압니다」 아, 글쎄 어느 것을 잘하나 물어 보잖아? 「요즈음은 승공강의를 더 잘하지요」 교수들한테 강의 더러 해봤어? 「예,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어? 「예」 교수들은 공산주의를 공부하고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이 질문을 하면 거기에 답변할 수 있는 실력이 있느냐 그게 문제지요. 이제는 대중에게 강의하는 것보다도 교수들에게 강의해 가지고, 교수들이 일반인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체제로 전개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대학가 격파를 해야 되겠다는 겁니다. 이제부터 해야 할 게 그것입니다.
그다음에 국민연합 사무국장 일어서 봐. 너희들은 어때? 학교에서 강의들 해봤나? 「예, 해봤습니다」 교수들에게? 「교수들에게는 아직 안 해봤습니다」 아하! 이제부터는 대학가, 대학가예요. 요 세 사람이 하나가 돼 가지고 이제 대학가를 어떻게 교육하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이 가운데는 교수들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빠른 시일 내에 실력 있는 교수를 내세워 가지고 주로 승공강의를 해야 됩니다. 공산주의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강의해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교수들을 초청해 가지고 호텔이라든가 이런 데서 세미나 식으로 했지마는 이제는 학교 내에서 해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학교에서 한 10명, 20명, 30명쯤 한 번만 교육하게 되면 전부 횡적으로 퍼집니다. 또, 교수들 가운데 전부 다 소문난다구요. `야! 감동적이었다' 하게 되면 그건 반드시 가서 얘기하게 됩니다. 그래서 교수들 사이에 붐이 벌어지면, 학생들은 몇 배로 그 붐에 호응해 가지고 원리연구회를 통해서 승공강의를 들은 인원수는 자동적으로 불어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교수세계에 있어서 교육할 수 있는 교수의 인원을 어떻게 확대하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그걸 해결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학생들을 교육해 가지고 감동받은 학생들 앞에 책임을 줘 가지고, 자기가 알고 있고 자기를 사랑하고 있는 교수들을 어떻게든지 참석시키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배정을 해 가지고 끌어서 교육받게 하면 교육받은 그 교수는 감동받는 것입니다. 감동받은 그 교수는 또 다른 자기 학생을 교육하게 되고, 이렇게 서로서로가 상승작용을 해 가지고 학교가 그런 분위기의 붐이 일어나게 해야 됩니다.
지금 고대 정교수가 몇 명이예요? 「의과대학까지 합하면 5백 명입니다」 5백 명만 교육하면 다 끝나는 겁니다. 학생들은 2만 명? 「2만 명 조금 안 됩니다」 그래, 1만 7천 명 정도. 그러니까 5백 명에서 절반만 교육해도 벌써 학교 절반에 영향이 있는 것입니다. 3분의 1만 해도, 170명만 하더라도 3분의 1은 영향을 주는 겁니다. 1만 7천 명 하게 되면 얼마예요? 삼오 십오(3×5=15), 오오는 이십오(5×5=25), 얼만가? 「6천 명」 6천 명인가? 6천 명 가량의 학생에게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대단한 수확입니다. 만약에 5분의 1, 백 명 됐다 하면 이게 얼마예요? 몇 분의 1인가? 5분의 1, 삼오 십오(3×5=15) 5천 명. 3천 명이 고대에 들어갔다고 해보라구요.
그다음에 10분의 1이면 얼마예요? 1500명 되는 거예요. 1500명의 학생이 있다면 고대, 모든 학부를 전부 맘대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1500명 말고 20분의 1이면 얼마예요? 750명입니다. 그 750명의 절반, 그러면 350명. 그러면 40분의 1, 40분의 1이면 5백 명 중심삼고 교수 몇 명이예요? 「12명」 12명만 이렇게 돼 가지고 영향 미치면 이와 같은 비례적인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은 대단한 겁니다.
이런 실적을 목적으로 두고 볼 때에 5백 명 격파하기는 간단한 것이다 이겁니다. 만약에 30명 교수를 모아 가지고 했다면, 다음에 60명으로 불리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교육받은 사람 30명이 자기 친구, 대개 보면 친구도 두 사람이 있는 겁니다. 혼자만이 아니예요. 한 사람만 좋다 그게 아니고, 전부 다 같은 학과라든가 같은 교수끼리 전부 연관돼 있어요. 30명만 될 적에는 두번째에는 대번에 60명이 되고, 그렇게 되면 90명이 되는 것은 간단합니다. 90명만 됐다 할 때는 이구 십팔(2×9=18) 180명이 넘는 겁니다. 그 비율로 보면 대학가는 이미 풍토가 조성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학생들의 영향은 대단하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이러한 현실적인 모든 결과를 바라보고 우리는 전진 격파, 격파 전진! 전진해서 격파해야 된다는 겁니다. 어려운 거 아니예요. 이 이상의 전도 실적이 어디 있겠어요? 지방에서 촌사람들 100명 모이는 것하고 대학교 교수 30명이 모이는 것하고 바꿀 수 있어요? 그건 비례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적 자원이 필요한 우리에게 있어서는 대학가를 격파하는 것이 제일 빠르다는 겁니다.
또 그다음에는 우리 국민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시·군 단위에 배치하고 면·읍 단위에 배치하고 리 단위까지 아까 말한 조직편성을 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거 대단한 겁니다. 대단하다구요.
그건 자기 고향을 중심삼아 가지고, 맨 처음에는 이중조직을 하는 겁니다. 교수를 전부 다 조직하고 그다음에 고향 사람들을 조직하는 거예요. 고향은 자연히 한 달에 한 번씩…. 지금은 차가 있기 때문에 세 시간이면 어디든지 가는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세 시간, 세 시간이면 어디나 갑니다. 그럴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토요일 일요일 이틀 놀게 될 때 전부 다 고향에 가는 겁니다. 자기 고향 시·군에 배치받은 교수들이 우리 승공연합 지부장하고 통일교회 교역장하고 지방 가서 딱 하나돼 가지고 사회요직의 동문회를 움직이고, 그다음에는 지방 학교 교장으로부터 선생, 학생도 움직여서 학부형까지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기반이 되면, 각 도별로 분할해 가지고 대학교에서 와 가지고, 그 도에 있는 고대면 고대의 학생들과 선배들이 와 가지고 하게 되면 7배 8배 10배도 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딱 배치해 놓고 그 동문들 앞에 상징기반을 만들면 학생들은 완전히 우리 포위권 내에 자연히 들어온다구요. 이래 가지고 소화시켜야 되겠다구요. 고향에 내려오는 날에는 걸리는 겁니다. `너 모르지? 데모는 왜 해?' 하고 자기를 잘 따르는 학생들에게 물어 보면, 대학에 전화해서 물어 보면 대번에 알 수 있습니다. 이러니까, 안팎의 모든 생활을 다 감시해 나가면서 그들을 코치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이겁니다.
또, 대학교 교수들이 학교에서 전부 다 연결하고, 지방에서 이걸 조직해 나가고…. 이와 같은 조직이 세상에 있을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제일 먼저 교수들을 전부 다 배치하고, 그다음에는 박사 코스, 그다음에는 석사 코스, 그다음에는 학사 코스하는 사람들을 전부 다 자기 고향에 배치하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통·반장은 자동적으로 배치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 대학교 학생들 전체가 얼마예요? 「백만 넘습니다」 백만이 넘는다구요. 지금 현재 통·반이 전부 얼마나 돼요? 전부 다 얼마예요? 서울에는 반이 12만이예요. 지방에는 리가 7만 리니까 한 리에 평균 일곱, 여덟? 열은 안 되지요? 열 개 잡으면 7만 리에 70만? 「35만 반입니다」 응? 「35만 반이예요」 전부 다 35만 반이예요? 「예」 서울이나 모든 걸 전부 다 합해 가지고? 「예」 그러니까 대학생들 3분의 1을 가정에 배치하고….
그리고 중고등학교 선생들이 전부 다 있거든요. 교장들하고 말입니다. 그들까지 전부 다 짜 놓으면 교육은 문제없습니다. 교수들이 한 번씩 강의하고 책 나눠 줘 가지고 다음에 와서 시험칠 테니까 공부하라고 하고 시험문제 내주고 이렇게 하면 돼요. 매주일 시험 쳐 나가면서 공부시켜 가지고 이것이 한 번 두 번만 거쳐 나가면 국민학교 선생, 중고등학교 선생은 누구나 전부 강의하게끔 되는 거예요. 교재를 분할해 가지고 이 조직편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문을 열고, 위로부터 아래로 가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부터 한 단계씩 종적으로 전부 다 격파해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자기 급에 있어서 자기 급에 해당하는 교육을 해서 전국을 사상무장화하는 데 이런 체제를 갖추어 나가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관이라구요. 이 이상 좋은 방법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제일 시급한 것이 뭐예요? 대학 교수를 어떻게 끌어내느냐 하는 거예요. 세미나 해 가지고 전부 다 끌어내기란, 몇 사람씩 그들을 자기 학교에서 다른 곳으로 떠나게 한다는 일은 지극히 어려운 겁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한 학교 캠퍼스에서는 자기 선생이 지금 뭐라고 그러는 지 전부 다 알거든요. 감동적인 분위기가 딱 벌어지고, 자기가 감동을 받았으면 3분 이내에 전부 다…. 선생이 출근하면 강의실로 끌고 가서 `두 시간만 들어 봅시다' 이러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두 시간 듣게 되면 그 문이 열리는 거예요. 그러면 `두 번 강좌를 들어 보소. 네시간 들어 보소. 모처럼 감동적인데 이러한 교육을 언제 또 받겠소? 들어 보소'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또 들으면 또 감동적입니다. 그러면 듣지 말래도 계속해서 듣게 됩니다.
그러니까 마음대로 끌어올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교육받으면 그건 감동적이기 때문에 옆에 교수들한테 얘기하지 말래도 하는 겁니다. 왜 그러냐 하면 그런 교육 할 수 있는 실력 없으면 어용교수라고 하는 거예요. 어용교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차피 이 사상 실력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될 것이 현재의 교수들의 입장입니다. 지도할 선생들의 입장에 있어서 이와 같은 약점을 보충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은 우리에게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 말씀을 안 들을 수 없다는 겁니다. 들으면 감동되기 때문에 자기 아들이든가 딸이 있으면 우리 원리연구회 요원으로서 교육받기를 바라고 소개 안 해줄 수 없다는 겁니다. 그다음엔 자기 제자에게도 그렇습니다.
그렇게 그런 분위기만 되게 된다면 아침에 선생이 교실에 들어가 가지고 `어제 너희들 전부 다 어디 어디 가서 교육받았어?' 이런 말을 하더라도 이미 반대할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가지고 요 소수의 좌익 분자들을 불러다가 교수들 혹은 박사코스 석사코스하고 있는 선배들과 딱 세워 놓고 토론하는 겁니다. 한 녀석 불러 놓고 두 선생이 딱 앉아서 물어 보는 겁니다, 이런 문제 이런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그러면 그 위압에 눌려 가지고 말을 못 하는 겁니다. 몇 번만 물어 보면 완전히 함락돼 버리는 겁니다. 그렇게 격파해야 된다구요.
그다음에는 잘났다는 지도자 선생이 있으면 그 선생을 데려다가 토론회 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선생이 책을 쓴 것이 있으면 우리 원리연구회 학생들이 전부 찾아가서 질문해 가지고 이걸 비판해서 전부 다 녹 아웃시켜야 됩니다. 이래서 코너에 몰아넣어 가지고 자체 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이 놀음 하게 된다면 이 데모대가 밖으로 나올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들을 밖으로 나오게 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이놈들 여기서 나오는 날에는 아까 얘기하던 대로 조직편성을 해서 급소를 쥐어 가지고, 그 사람들은 급소를 쥐게 되면 꼼짝못합니다. 요전에 현대중공업에서 데모했는데 교섭자로 가 가지고―전문인들은 급소를 다 알거든요―급소를 딱 잡고 미는 거예요. 목 어디에 급소가 있는데 거길 딱 잡고 미니까 낑낑낑 안 나갈 수 있어요? 그래서 몇 녀석을 완전히…. 그렇다고 패는 것이 아니라 `이놈의 자식들 이럴 거야? 이 자식들아! 네 놈들 때문에 정부가 이렇게 된 거야' 하니까 `알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건 주먹 가지고 안 되는 겁니다.
내가 일본 공산당 때려잡기 위해서 일본에 32개 총포사를 만들었어요. 그래 가지고 `너희들 만약에 사람이 피를 흘리는 날에는 30여 만 개 총이 가두에 나타난다' 이랬어요. 그리고 B3 총 5만 자루를 갖다 쌓아 놓은 거라구요, 정치적인 위협으로. 또 그리고 그 전에 전부 다 정도술을 가르쳐 줘서, 거기에 제일 덩치 큰 놈과 제일 덩치 작지만 단을 가진 유단자하고 대면시켜 가지고 붙인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작은 놈이 큰 놈을 집어 던졌는데 한 5미터 나가떨어졌다구요. 이렇게 덩치 큰 녀석이 말예요. 이건, 이 녀석은 뭐 작지요. (웃음) 이건 아주 엎드려서 `펑!' 하고 떨어져 가지고 20분간 기절하도록 만들어 놓으니까 그 옆에 있는 녀석들은 다 도망간 겁니다. `이놈의 자식들, 왜 남의 일을 방해하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손만 대 봐라' 이런 거예요.
우리는 먼저 손 안 대는 거예요, 절대. 절대 손을 먼저 대지 말라 이겁니다. 방어만 하는 겁니다, 방어만. 밀어대는 거예요. 힘이 없는 사람을 손대면…. 힘은 힘으로 해요, 법적 보장 밑에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얼마든지 행동을 방어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경시청에도 통일교회 문선생의 지령만 떨어지면 벼락이 떨어진다는 겁니다. 제발 손대지 말라고, 무서운 단체라고, 너희들 힘으로도 못 당한다고 그래요.
일본의 공산당 서기 미야모도가 강의할 때, 10만 명의 빨갱이들이 모였는데 우리 여자 한 열댓 명을 보낸 거예요. 열댓 명 여자들이 빨간 옷, 알록달록한 것을 입고, 전부 다 고등학교 학생같이 다 단발머리 하고 갔습니다. 왜 그랬느냐? 조그만 여자를 때렸다고 해야지 나이 많은 여자 때렸다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전부 다 단발머리를 하게 한 겁니다. 이래 가지고 나서서 `살인마 물러가라' 한 거예요. 아무개 공산당은 사람을 죽였거든요. 그래 가지고 옥살이하고 나왔다구요. 그래서 `살인마 아무개 물러가라'고 한 거예요.
아 이러니까 야단이 벌어진 거예요. 한 곳에서 야단하고, 나가라고 하면 안 나가겠다고 야단하고… 그러니까 어디 강의할 수 있나요? `와!' 하고 지성인들이 야단을 하고, 그다음에 저 구석에서 `살인마 물러가라' 이러고, 장내가 네 편이 돼 가지고 동서남북으로 야단한 거예요. 그러다 보니 그걸 다 들어내려면 30분, 40분 이렇게 걸리겠는데 30분, 40분 단에서 기다릴 수 있어요? 그러니 이게 전부 파투가 난 거예요. 여자를 내세워 가지고 그런 싸움을 해서 일본은 지금 대학가에 공산당이 없어졌어요.
그다음에는 사회에 있어서 잘났다는 모든 시장들, 동경으로부터 대판, 나고야, 오사카 할 것 없이 한 150명의 시장을 찾아가서 전부 모가지 잘라 버렸어요, 선생님의 명령으로. 알겠어요? 일본 공산당을 저렇게 만들어 놓은 그 대장이 누구냐 하면 여기 서 있는 문선생입니다. 알겠어요? 「예」 유명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학자들이 알아주는 겁니다. 이건 대학가에서 알아주는 겁니다. 멋지다고 하는 거지요.
자, 일본에서 다 했는데 우리 한국에서는 못 한다는 말이 거 돼요? 체면상, 위신상 못 한다고 할 수 있어요? 모체국에서 말예요. 이놈의 자식들, 여기 와서는 전부…. 형편 없는 누더기 패라구. 우리가 직접적 투쟁을 남겨 가지고 이웃나라 강대국 일본을 견주어…. 이 한국이 못 하겠어요, 이 많은 떼거리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너희들 셋은 교구를 중심삼고 어느 누가 대학교에서 강의할 수 있는 기반을 닦느냐 경쟁해야 되겠어. 요 40일간에 몇 개 대학을 하느냐 해 가지고, 결국은 어떻게 교육을 시키느냐 해 가지고 교육을 빨리 시켜서 전부 다 고향에 배치하는 것이 여러분의 사명입니다.
그래, 몇 개 대학을 할 거에요? 정해요. 민주주의식으로 정하자구요. 한 개 대학? 박사님은? 몇 개 대학? 이거 몇 개 교구인가? 「13개 교구입니다」 서울에 몇 개의 교구예요? 「2개입니다」 2개 교구예요? 지방에는? 우선 지금 제일 큰 대학,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곳에 교구가 있지요? 「예」 그 교구에서 제일 큰 대학을 빠른 시일 내에…. 내일부터 하라구요. 오늘 밤에 내려가게 되면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일찍 계획해 가지고 사람들 전부 다 배치해요.
이걸 할 때는 사람이 없거들랑…. 지금 축복가정 부인들이 지방에 다 나가 있지요? 「예」 거기에서 나이 많은 사람 그만두고. 단발머리하면 흉하지만 잘 입혀서…. 돈이 없더라도 사 주라구요. 교구장이 그 책임을 해야지. 하겠어, 못 하겠어? 「하겠습니다」 선생님이 돈 주면 좋다고 하겠지. (웃음) 안 줘, 안 줘. 자기 일을 자기가 해야지. 선생님이 죽으면 누가 책임져요. 그런 버릇이 들어 놓으면 전부 다 거지 떼거리 되는 겁니다. 자력으로 해요. 자력으로 하라구요.
내가 지금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 수십 년 동안 일했지만 말이예요. 이번 선거 때도 내가 어디 가 가지고 다 움직여서 도와주겠다고 하면 수십 억은 빼낼 수 있을 거예요. 알겠어요? 윤박사, 돈이 필요해? 빼 내다 주면 좀 좋겠어? 「괜찮습니다」 아, 주면 좋겠느냐 말이야. 「좋지요, 그럼」 그럼 현재 비판받는 어용단체 이름을 가지고 정당에 가서 받아다 쓸 거야? 「아이, 그건 안 되지요」 안 되지. 그러니까 할 수 없다구, 벌어서 써야지.
공화당 때에도 말입니다. 돈 보따리 들고 와 가지고 `한 번에 얼마씩 얼마 얼마 낼 테고, 통일교회의 교회 짓는 문제 다 책임지겠으니 도와주소' 이러면서 타협하자고 그랬어요. 그때 끽! 다 물리쳤습니다. 내가 내 돈으로 하는 겁니다. 그런 거 알지요? 「예」 우리가 주체국으로서 우리가 해야 됩니다. 사탄세계로부터 동정받지 않고 자주적으로 해야 돼요. 지금까지 이 세계의 모든 판도를 끌고 오는 데 내 힘으로 했어요. 우리 힘으로 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이런 기반을 닦았다구요.
그러니까 그 아줌마들 차림은 교구장들 이하 지부장들이…. 그다음에는 무슨 국장? 「사무국장입니다」 사무국장이 뭐 사무 보는 패인가? 총무국장도 아니고? 사무국장들이 자기들 여편네 옷을 팔아서라도 다 하는 것입니다. 뭐 팔 것 있으면 다 팔고 없거들랑 나한테 와요, 알았어요? 상통들 좀 보게. 알겠어요? 「예」 잘난 사나이가 오나, 못난 사나이가 오나 보게 말이예요. 틀림없이 못난 사나이가 나타날 겁니다.
그래서 20일간에 자그마치 세 개 대학에 어떻게 착륙을 해서 기반을 닦느냐? 그거 가능한 말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첫번에는 제일 큰 대학, 다 알지요? 여러분도 다 알지요, 난 모르더라도? 「예」 내일부터 내려가 가지고 거기서 교육할 수 있게끔 요원들 동원하고 해서 딱 해 놓으라구요. 거기에 CARP가 있지요? CARP 있는 학교 있지 않아요? CARP하고 그 책임자들, CARP 책임하는 사람들 다 있지요? 「예」 각 대학에 책임자와 협력하는 의미에서 같이 해 가지고 교육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서 누가 잘 했느냐 해 가지고 장을 뽑을 때는, 교구장들이 장이 되어 가지고 해도 괜찮아요. 다 나이가 제일 많지, 그래도? 교구장들이 해야겠어, 지부장들이 해야겠어? 「교구장이 해야죠」 뭐라구? 「교회가 아벨이니까 교회서 해야 됩니다」 그래, 그래. 불평이 있거들랑 추첨하라구. 추첨을 해 가지고 체계를 세우고, 어떻게든지 현재 자기들이 처해 있는 교구 내에 중심대학 기지를 확정해서 책무 책정을 중심삼은 교육기반을 확정할 것을 지령합니다. 알겠어요? 「예」 20일까지 3개 대학. 30명씩만 해도 대단한 것이지. 10명씩 해도 20명, 그건 대단한 겁니다. 앉아요.
그다음에 미국에서 온 너저분한 사내들이 누구던가? 미국 패들 어디에 있어? 저, 5인방이, 5인방이라서 큰 것들 들어오네, 5인방인지 무슨 방인지 말이야. (웃음) 미국에서 온 패들 일어서 봐. 서울에 대학이 몇 개예요? 「종합대학교가 13개, 대충 15개입니다」 여기는 앉고, 곽정환이 어디 갔나? 「예, 여기 있습니다」 거기도 앉고. 어디 그리 나가 있는데도 얼굴이 안 보이누만. 전부 다 번호! 「1」 1이 뭐야? 하나지. (웃음) 「한국 말을 잊어버렸어요, 오랫만에 와서」 봉태 나오라구. 원리연구회에서 일한 사람 누구야? 없나요? 「박주용」 박주용이? 「예」 나와. 저 녀석은 왜 시들었나? 아, 5인방도 서야지, 5인방. (웃음) 박주용이 나와. 이리로 나와.
그다음에는 싸움 패, 주먹 후려갈길 줄 아는 사람? 이거 누가 하겠어? 추천해요. (웃음) 「엄일섭 교구장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만 하겠나? 여기 저기 다 배치하는 거야. 「많이 좀 보내 주십시오」 아, 글쎄 그렇게 할 거야. 이들이 서울의 3개 대학을 격파해야 돼. 고대, 연대, 서울대 해서 3개 대학을 빨리 해야 된다구. 이거 해 가지고 몇명이 동문회 회장들을 전부 다 규합하게 되어 있지? 대학교에 영향을 미쳐야 되겠다구.
그래서 여기는 고대를…. 알겠어? 세 사람이 연합해 가지고. 여기서는 원리연구회가 해야 되겠지? 원리연구회 책임졌었지? 「예」 이 사람 지휘 밑에 너희들은 순응하는 거야. 절대 복종해야 돼. 박주용은 기분 나쁘겠지만 할 수 없어. 알겠어? (웃음)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패싸움을 해야지. (웃음) 원리연구회 따라가서 책임지고 하자는 대로 하면 교수들을 전부 다 끌어내는 거야. 「저도 했는데요」 (웃음) 아, 이 녀석. 그렇게 결정하는 거야, 이 녀석아! 알겠어? 「네」
너는 몇 살이야? 「마흔 넷입니다」 너는 몇 살이야? 응? 몇 살이야? 「마흔 다섯입니다」 그럼 비슷하잖아. (웃음) 강의해도 이 사람이 더 잘한다구. 지금까지 대학가에서 강의를 얼마나 했는데. 그걸 알기 때문에 다 그런 거 아냐? 이러고 배통이를 틀어대고, 이놈의 자식이…. (웃음) 저런 녀석을 내가 제일 싫어한다구. 잘난 척하고 `나도 많이 했는데…' 이러고. 한번 강의해 보라구, 누가 감동적이게 하나. 여기서 한번 시켜 볼까? (웃음) 「해보겠습니다」 뻔하게 알고 하는데 왜 그래? 알겠어? (웃음) 알겠냐 말이야, 이 녀석아! 「알겠습니다」
그럼 여기서 전부 다 이거 책임지고, 손박사도 전부 다 보내지? 「예」 그리고 이 가운데 고대 졸업생 손들어 봐. 이거 뭐 떼거리가 많구만. 너들은 어디 소속이야? 「CARP 소속입니다」 CARP? 「예」 「여기는 ICSA 소속입니다」 아, 전부 다 ICSA 소속인가? 「ICSA의 사무국장이구요, CARP의 순전단장겸 기획실장이구요, 저 뒤의 사람은 지금 국민연합 북부 사무국장이고…」 좋아.
고대생들은 말이야, 이 사람들과 합해 가지고 하는데, 교수들을 소개해 주라구. 알겠어? 「예」 친구들과 승공강의하고 교육하는 것은 공산당 추방하기 위해서라고 하면서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맨 처음에는 개발해도 좋아. 이래 가지고 몇 번만, 한 3일만 하루 종일 교실 들락날락하면 몇 바퀴 돌 거야. 사흘만 지나게 된다면 인사도 할 수 있을 거라구. 알겠어? 「예」 이거 활약해야 된다구. 「예」 고대….
그다음에는 고대 지역에 배치받은 서울 여자들이 있을 거라구. 「예」 거 얼마나 돼요? 몇 명? 「70명 됩니다」 아이구, 많구만. 그 70명은 여기 투입할 것. 알겠어? 그래서 거기 다…. 「나이가 많은 분은 아버님 좀 조정하시지요」 아, 심부름도 해야지. 점심도 날라 주고 밥도 해 들여 대주고 말이야, 이럴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거야. 나이 많은 사람은 들어가지 못하나, 고대에? 「아주머니들이 들어오면 안 됩니다」 무엇이 안 돼? 「분위기가…」 사모님이 들어가는 데도? 「잡상인 뭐,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아니, 잘 차려 입지? 「활용하겠습니다. 많이 주시는 대로」 (웃음) 여기는 70명 동원하라구.
그다음 고대에 원리연구회 학생이 얼마야? 「축복가정 자녀들이 좀 다 활동을 해줘야 되는데 한 사람도 안 움직이니 어떻게 합니까?」 축복가정 자녀가 어디 있어? 「고대생 가운데 축복가정 자녀가 여섯 명이 있는데…」 그 여섯 명 끌어내는 거야. 내일 좀 오라고 그래. 어디 갔어? 그 어미 아비…. 「그 사람들이 합해지면 한 25, 6명 됩니다」 야! 그거 너무 많구만. 「예, 그런데 실제 그렇게 움직여 주질 않아 가지고 언제나 학생 숫자가 적어서 참…」 그 명단 써. 써 내라구. 종이 어디 갔어? 지금 비상사태야, 이놈의 간나들! 어미 간나들 데려다 발길로 차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닦달을 하기 전에는 말로 안 되겠어. 자! 쓰라구. 그리고 협회장! 「예」 이름 쓰고 내일 새벽에 가 가지고 전부 다 싣고 오라구. 「예」 여기 데려오라구. 여기서 밥을 먹이고 출동 명령할 거라구. 알겠어? 「예」 못 데려오면 기합받는 거야. 그 어미 아비까지 벼락이 떨어질 거라구. 빨리 쓰라구. 지금 나라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비상사태야. 축복가정 이놈의 자식들!
그러면 얼마야? 70명하고 25명, 100명 가까이 되누만. 여기 몇 명이 들어가 있어? 「4명」 4명. 여기 몇 명인가? 「3명」 3명 하면 전부 다 몇 명이야? 100명 넘지? 한 110명쯤 되겠구만. 한 사람이 하나씩 3일 이후에 교육 시작하는 거야. 그거 짜라구. 교수는 이상헌이 교육하고, 최정창도 불러 오고 신학교 교수들도 불러 가지고 강의 못 하더라도 배치하는 거야. 거기 몇 사람 있나? 선생 불러 봐, 교수들에게 강의할 수 있는 사람? 「최정창씨, 장기봉씨, 그다음에…. 승공강의는 최정창씨가 잘 합니다」 혼자? 「예」 최정창이가 고대 출신이지? 「예」 그거 잘 됐구만. 「예, 좋습니다」 그리고 이상헌을 추천해서,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하면 되는 거야. 「학장님도…」 어느 학장? 「윤학장님」 그래, 쓰라구. 필요하면 쓰라구. 누구든지 활용하는 거야. 책임지고 말이야, 호출명령 떨어지면 나오는 거지.
「아버님! 미국에서 카우사의 엄일섭 교구장이 승공이론 강의를 많이 했습니다」 아, 글쎄 딴 데 하는 거야. 너만 해먹겠나? 「대학에 한 사람 꼭 좀 추천…」 아, 글쎄 연세대학하고 서울대학에 해야 되는 것 아니야? 답답하구만. 「이 세 분들이 고대입니까?」 고대예요, 고대. 고대하던 고대야. 고대에 손대는 거야, 손대오야. (웃음) 간절히 고대하니까 손을 댄다 그 말이라구. 「아버님, 이미 손댔습니다」 그러니까 이번 동원하게 되면 사흘 이내에 백 명 이상 집합 못 하면 안 되겠다구. 그러니 손교수 앞장세우고 나가 가지고 지휘하라구. 안 하면 내가 총지휘해 가지고 고대 방문할 거야.
기분 나쁜가, 이 녀석들? 기침을 하고 전부 다 왜 그래? 「신경 쓰지 마십시오」 (웃음) 내 속이 풀리지 않아. (웃음) 여기서 공밥 먹고 살던 걸 전부 탕감해야 돼. (웃음) 「남자가 자존심 없이 어떻게 삽니까?」 (웃음) 자존심도 눈치봐 가면서 세워야 돼. 선생님 앞에서 자존심 세워 가지고 어디 국물이나 건질 것 같애, 이 녀석아? (웃음) 장소를 봐 가면서 자존심 운운하고 큰소리해야지.
그러면 말이야, 손 대오! 「예」 총지휘는 손 대오가 책임져. 「예」 그러니까 교수나 누구나, 자기 직장이든 뭣이건 지장이 있더라도 여기에 전부 다 움직여야 되겠다구. 교수들 알겠어? 「예」 강사도 말이예요. 「예」 그 지역, 그 지구에 누구야? 여기에 그 지구장 없나? 「북부는 임도순 교구장」 임도순도 가서 협조해. 「예」 훈련대장 하면 제일 좋겠구만, 싸우면 쥐어패고. (웃음) 「기동 타격 대장입니다, 아버님. 옛날에요…」 그러니까 손대오가 깔따구 새끼처럼 생겼지만 허투루 보지 말고 고대 사정은 그가 전부 다 아니까 잘 후원하라구. 「예」
그러면 전부 다 몇 명 되나? 백 명 넘지? 백 열 명쯤 되겠구만. 백 열 명이 교수들 끌어다가 교육했다면 문제가 다 끝난 거예요. 끝나는 거라구. 그러면 이 교수들 중심삼아 가지고 그다음에는…. 우리 여자들이 교수를 다 알게 되잖아요. 전부 다 학생 속에다 집어넣어요. 그다음엔 학생 강의는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요? 학생들에게 승공강의는 얼마든지 할 수 있지요? 「예」 그래, 그렇게 해 가지고 순번적으로 하면서 서로 상승하라구.
그다음에는 교육받은 교수들에게 자기 제자, 자기 아들딸 명단을 딱 쓰게 하는 겁니다. `여기에 참석 시키겠어, 안 시키겠어?' 이렇게 명단을 쓰게 해서, 그 아들딸이 서울대에 있으면 서울대학에 연결하는 거야. 서울대학이면 서울대학 패, 연세대학이면 연세대학 패, 요 3개 대학 팀을…. 그래 놓고 동문회를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동문회 가게 되면 내가 가 가지고 공격하려고 그래.
교수들의 아들딸 동원할 것! 그다음에는 교수들이 가르치는 학생 가운데 믿을 만한 학생은 지역을 중심삼고 동원할 것! 그래 가지고 전부 다 승공강의하는 거야. 이래 놓으면 다음에 원리강의 하지 말래도 안 할 수 없는 거라구. 더더구나 학자들한테 이것을 근원을 파 가지고 전부 다 해주려면 원리 모르면 안 돼요. 그러니 자동적으로 걸려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자, 고대 문제는 이렇게 책임지고…. 내일부터야, 내일. 내일이 며칠인가? 「30일」 31일. 「30일입니다」 응? 「삼공일입니다」 31일도 있구나. 「예」 (웃음) 30일, 31일, 11월 1일, 사흘 동안 하고 2일 내지 3일 이내에 시작하는 거예요. 그것이 며칠날인가? 「1일이 일요일입니다」 「2일이 월요일이니까 2일부터 하면 좋겠습니다」 뭐라구? 「월요일부터요」 월요일부터가 아니라 금요일부터 해야 돼요. 「금요일이 내일입니다」 「11월 2일부터 시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루가 바쁘다고, 하루가.
이렇게 되게 되면 학생 2백 명은 일주일, 열흘 이내에 다 우리 편에 들어온다구. 교수랑 그렇게 백 명만 교육했다 할 때는 2백 명이…. 한 교수가 두 사람씩 하는 거예요. 자기 학생을 배치하고 자기 아들딸 배치하게 된다면 그렇게 연쇄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연세대 교수 딸이 고대에 들어가 있으면, 서로서로 다르니 배치 수로 보게 된다면 한 교수 앞에 두 사람은 언제든지 갖다 끌어 붙일 수 있습니다. 이게 배가 되어, 4백 명 되게 된다면 이게 기둥이 되는 것 아니예요. 이게 어려운 게 아니라구, 그렇게 생각하니까. 알겠어요? 안 해서 그렇지, 이런 큰 것을 만들어 가지고 안 해서 그랬지요. 할 수 있는 길이 틀림없이 있다고 봐요. 알겠나요? 「예」
내 생각에는 요 기반 닦으면, 매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딱 짜 가지고 나가게 되면 비용도 안 든다구 봐요. 교수들이 전부 다 하게 되면 우리가 점심 사 주어도 괜찮다구, 집에 가지 말고 계속해서. 백명이면 돈 얼마 안 들거든요. 전부 다 고대에서 중심 기반을 빨리 닦아 가지고 총장으로부터 이놈의 자식들 몰아내야 되겠다구요. 그 책임자가 될래? 「예」 앉아, 고대는 끝났어.
그다음에 연세대. 여기 신학대학 나왔지? 「예」 나와. 그다음에 연세대에 관계 있는 사람 손들어 봐. 유종영은 어디인가? 「저는 연세대 안 나왔습니다」 아니, 어디 가까이 가서 집회하고 그래? 「건대 가까이 있습니다」 건대 가까이 있나? 그다음에 엄일섭? 「예」 나와. 덩치가 작으니까, 주먹 쓸 수 있는 사람 누군가? 김성일이 유순하면서도 배짱이 있지? (웃음) 힘 있잖아? 힘있어, 없어? 「있습니다」 나오라구. (웃음)
그다음에 연세대 나온 사람 손들어 봐. 연세대는 하나도 없나? 연세대학 뚫기가 힘들 거라. 그렇지? 「예」 연세대학은 얼마나 돼? 「연대 학생들요?」 아니, 우리 원리연구회 학생들? 「학생들이 지금 한 열 명 조금 덜 될 겁니다. 연대는 구내에서 강의하기가 어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버님?」 그런 거야 어떻게 하든지 자기네들끼리 해결해야 되는 거야. 그 연세대학에 좀 더 배치해. 연대에 가고 싶은 사람 손들어? 「우교구장」 우교구장? 우우우우 우종직이. 그다음에 거기에 배치된 요원, 전도 대원들이 몇 명이야? 「65명입니다」 음 65명. 그리고 거기 아카데미 회원은 얼마나 돼? 「거의 없습니다」 거기 회관 줬지? 「예, 학사 하나 새로 지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몇 명이나 모여? 학교 내에서 하는 게 제일 좋은 거예요. 문교부를 통해 가지고 교섭을 시키는 거라구. 알겠어? 교섭해서 승공강의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연세대학 말고 또 어디인가? 「서울대학요」 연세대학교 빼면 어디에 집어넣으면 좋을까? 「서울대학이지요」 서울대학하고 고대하고 연세대학이지, 데모 주도하는 대학이? 「성균관대학교」 어디가 주동을 해? 「고대, 서울대, 연대가 제일 주도구요. 그다음에 성균관대학, 그다음에 건국대, 한양대, 동국대 순입니다」 1차로 그거 해야 되겠어. 어느 것이 빠르겠나? 「3개 대학을 한다면 서울대 고대 연대 이렇게 해야 됩니다」 그렇지? 그러면 한 사람 더 하자구.
저 뒤에 누구야? 나오라구. 홍종복이! 왜 지금 나타나나? 오늘 종일 못 봤네. 「아닙니다」 어디 있었어? 「여기 있었습니다」 (웃음) 오늘 처음 보는데? (웃음) 어디 있었어? 나 못 봤다구. 저 문 뒤에 있었겠지. 누가 악착같이 하겠나? 「홍종복씨」 홍종복이 크레인(crane;기중기)이잖아. (웃음) 「따라갑니다」 그래, 해봐. 연세대학 전부 다…. 이젠 내용 알지? 「예」
내일부터 쭈욱 들어가서 3일 동안 활동해서 어떻게 해서든지 교수들 전부 다 교육해 가지고 학생들 전부 다 말아 넘겨야 됩니다. 가 가지고 학교 총장으로부터 싸우는 거예요. 이론투쟁을 하고, 싸움부터 하는 거라구. 이럴 수 있느냐고 말이예요. 「여기에 승공연합의 서울시 동서남북 부위원장들 안 왔습니까?」 「부위원장 왔어요」 누구야? 부위원장 누구야? 「국민연합 북부 부위원장입니다」 국민연합 부위원장? 그건 몰아넣자구. 사무국장이라고 그랬지? 「예」 사무국장들도 거기에 협조하라구요. 북부지역 사무국장도 협조하고 그다음에 승공연합 지부장도 협조하고 교구장들도 협조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협조해서 총동원해 가지고 3일 이내에 교수들 전부 다 교육해야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서울대학. 너는 서울대학 출신이지? 어딘지 알아? 「예」 어디야? 「연세대학입니다」 그다음 나와. 서울대학이 크지? 김진문! 「예」 그다음에 김병호! 「예」 3명. 서울대는 몇 명 하면 좋겠나? 서울대학의 원리연구회 회원이 얼마나 돼? 「한, 열 다섯 명 정도 됩니다」 아이고, 안 되겠구만. 한 사람만 더 가자. 누가 하겠나? 영어 잘하는 사람? 4명. 서울대학에 배치된 요원들이 얼마나 되나? 「그쪽에 남부…」 남부야? 「예」 얼마나 되나? 「50명 됩니다」 그거 전부 다 투입해 가지고 여기도 협조하고, 지부장도….
남부 교구장 있나? 「예」 누구야? 「박판남」 거기에 협조하는 거야. 알겠어? 「예」 총책임자는 누가 하겠어? 「서울대학 출신이 해야죠」 서울대학? (웃음) 거기에 있는 교구장, 지부장, 사무국장은 다 협조하는 거예요. 알겠지? 「예」 서울대학 출신 손들어 봐. 없나? 자, 앉아. 유종영하고 둘밖에 안 남았구만. 지금에야 온 사람은 누구야?
학교 하나만 해결되면 그다음에는 소문이 날 거라구, 소문이. 입이 연락을 다 한다구. 나머지 두 사람은 일어서, 왜 앉았어? (웃음) 선생님이 말하는데 도둑놈처럼 도망가려고 그래? 너희들은 어디 가담할래? 「고려대학요」 고려대학? 「예, 고려대학도 3명밖에 없었습니다」 다 3명이지, 뭐 4명이 많은가? 그래, 고려대학에 편성해. 고려대학이 지금 문제니까 너희들은 고려대학에 가라구. 누가 책임자든가? 「김봉태」 김봉태 앞에 유종영이 복종할싸? (웃음) 왜 답변 안 하고 있나? 이 녀석아! 우리 일이 그런 것 아니야? 가인 아벨…. 「조장을 유종영 교구장을…」 아아아, 그 잡동사니 시키면 안 돼. (웃음) 대학가에서 이론강의 공부 못 한다고 해서 일부러 불러왔는데, 앞으로 전부 다 강의들 해야 되겠어. 한 강좌 해도 잘할 거라구. 알겠어? 고려대학에 김봉태가 강의해도 잘할 거라구. 「김봉철 교회장님 어디 계십니까? 그쪽 부위원장인데요」 그거 물어 볼 게 뭐 있어? 「자동적으로 협조하게 돼 있습니다」 그럼, 협조하게 돼 있는데. (웃음) 「확인을…」
자, 그다음에 교구장들은 각 도의 제일 가는 대학을 우선 1차적으로 상의를 해 가지고 얼마만큼 평균적 실효가 나타나느냐의 통계를 내 봐야 되겠어요. 계획을 딱 짜 가지고 지방 대학과 서울 대학을 전부 통계 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그걸 누가 하지? 누가 책임지고 하지, 통계 내는 거. 원리연구회에서 그거 해야겠구만. 「예, 국민연합 본부에서 하겠습니다」 그래, 국민연합 본부에서 하라구. 통계를 내 가지고 나한테 보고해, `몇 사람 됐습니다' 하고. 안 됐으면 2차적으로 전부 다 성의를 다해 가지고 배가, 배가로 해야 돼요. 100명만 넘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100명만 넘으면, 200명 학생을 일주일 이내에 못 모으면 그거 전부 거짓말이야. 원리연구회, 지금까지 몇 명 했어? 서울대학에서 10 명이야? 아이구…. 그러니 `주여!' 하는 거야. 다 알겠지? 「예」
교수들은 지방에서 지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해야 돼요. 강의 잘하는 사람은 먼저 데려가고, 서울은 제일 잘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가서 강의해서 격파운동 해야 되겠다구. 알겠어? 이래서 빠른 시일 내에 전부 다 대학교수들을 자기 고향의 읍·면·통·반·리에까지 배치해야 되겠습니다. 석사코스 이상, 박사코스 이상까지도 전부 다 자기 고향의 통·반에 배치해야 됩니다. 무서운 조직입니다.
이래 놓고는 뭘하느냐? 그곳의 교육자들을…. 그들은 자연히 걸려 들어가게 돼 있습니다. 문만 열고 `들어가라'고 모으는 대로 몰리게 돼 있다구요. 자기 친구들 아니예요? 자기 사돈의 팔촌, 동네 사람, 다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 녀석! 이거 왜 안 오느냐?' 해 가지고 끌고 올 수도 있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지방 중고등학교 교장으로부터 교원, 또 그다음에는 국민학교 교장을 비롯하여 선생들을 전부 끌고 오는 거예요. 그들은 다들 대학을 나왔거든요. 전부 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실력이 있기 때문에, 책을 주고 한 번만 딱 교육해 주면 전부 다 자기 고향 집에서 가르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통반장 격파 기반은 자동적으로 해결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되면 그다음에는 동문회를 하는 것입니다. 동문회 계획을 해야 되겠습니다. 이것을 1차 해보고 가망이 있을 것 같으면 그다음에는 동문회를 하라구요. 서울대하고 연세대하고 고대하고 전부 다 동문회를 하게 되면…. 고대가 13만? 연세대도 아마 그만큼 될 걸? 서울대학은 더 많겠지? 「예」 13만이니까 26만이고, 그것이 20만 됐다면 40, 50만으로 늘어나는 겁니다. 3배예요, 50만. 50만 넘을 거라구요. 동문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렇게 하는 거예요.
동문회 딱 하게 되면 도별 책임자들이 와 가지고 그 도의 교내 학생들과 뭉쳐요. 뭉쳐 가지고 지방의 자기 고향 중심삼고 배치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6대 1, 10대 1로 학생들을 대하면 학생들이 꼼짝못해요. 학생들은 동문들 앞에 쥐 새끼라구요. 그래 놓으면 그것이 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기반도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다 끝난다구요. 이렇게 조직해 좋으면 공산당이 내려와 가지고 발들여놓을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국회의원도 2배 내지 3배로 배치해야 되겠습니다. 이북 갈 수 있는 기간요원들, 한 30만 요원을 여기서 짜 가지고 배치하는 거예요. 대학교 학생부터 국민학교 4학년, 5학년 이상의 학생들은 이북에 보낼 수 있게 짜야 된다구요. 그건 될 수 있으면 이북 사람들로 짜는 겁니다. 그런 교육을 빠른 시일 내에 해야 합니다. 이것이 선거하는 데 있어서 전체 체제를 합해 가지고 움직일 수 있는 막강한 힘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끝나거들랑 교수를 빨리 배치해요, 빨리. 전국적으로 빨리 배치하라구요.
그러면 몇 곳이예요? 지방에 열 한 곳, 서울이 열 세 곳인데, 한 곳에서 교수 열 명씩 하면 얼만가? 1,300명이지요? 「130명입니다. 백 명씩 해야 1300명이지요」 아, 백 명씩. 그렇게 한 번 하고 두 번만 하면 벌써 3천 명 정도 되는 겁니다. 배가 되잖아요. 세 번만 하면 벌써 읍·면에 배치하고도 남는다구요. 그다음에는 전부 그냥 그대로 배치해 가지고 냅다 미는 것입니다. 학교면 학교에 그런 풍토를 만들어 가지고 그야말로 학교에서 어용교수를 우리가 몰아내야 됩니다. 이거 빨리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 놓으면 이 조직이 동·면까지 학생 소화운동, 지방의 통·반을 중심삼은 노동자 농민 소화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 놓고 앞으로는 지하에 박혀 있는 간첩단을 전부 다 색출해 버려야 됩니다. 어떻게? 학부모들에게 전부 다 원리교육을 하는 거예요. 원리강의를 하는 거예요. 대개 지방에서는 저 집에 이상한 사람이 있으면 동네가 다 안다구요. `이상한 사람이 있으니까 전부 다 회의하면 좋겠다' 이래 가지고, 우리가 서울이면 서울의 통·반장을 중심삼고 자꾸 드나들면서 어떤 사람이든 다 체크하는 겁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홈처치 제도를 벌써부터 시작한 거예요. 다 알게 돼 있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공산주의가 하나님의 원수요 인류의 원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는, 완전히 신앙적으로, 하나님의 뜻으로 그것을 받아들이게 될 때는 이상한 사람이 있으면 보고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들을 죽여 버리는 것이 아니고 자수시켜서 특별교육을 해 가지고 써먹자는 것입니다. 앞잡이로 써먹는 겁니다. 그런 사람이 많이 필요합니다. 역공세로 사용할 인원이 많이 필요하다구요. 알겠어요?
이래서 공산당을 남한에서 몰아내는 날에는, 남북통일을 가져올 수 있는 기반이 닦아지게 되고, 그러면 동서 독일문제는 자동적으로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공산주의 세계의 멸망을 예고할 수 있는, 선포를 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그래서 내가 지금 요것을 1차, 2차에 걸쳐서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11일 이내에 2차까지 끝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대개 얼마나 될 것인지 궁금해요. 10일 전에 그걸 다 끝내고 과학자대회 때문에 미국엘 갔다 와야 되느냐, 안 가야 되느냐…. 10일 넘어 가지고 미국에 갔다 와야 되겠어요. 요 풍토를 보고 다시 지령을 떨구고…. 올 때까지 배치가 전부 다 끝나야 됩니다.
그러면 원리연구회 학생들이 상당히 많아지리라고 봅니다. 그래 놓고는 전부 다 조직을 하는 겁니다, 그 학생들 중심삼아 가지고. 학생들이 점심때는 전부 다 교정에 나오고 그러지 않나? 운동장 있지? 어때요? 「점심 시간이 따로 없습니다」 없나? 「예, 자기가 알아서…」 광장 있지, 광장? 「학생들은 늘 움직이고 있지요」 응. 그러니까 강의를 해야 되겠어요. 그 광장에서 마이크를 걸고 교실에 들리게끔 왕왕 하며 매일같이 불어대는 겁니다. 공산주의 이론을 중심삼고 변증법으로부터 자본론까지 전부 다 불어대는 겁니다. 비판하는 거예요. 그러면 공산당도 듣지 말래도 전부 다 듣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울려 퍼지게 하라구요. 학교 당국의 허락을 받고.
어떤가? 마이크 다는 것 뭐라고 하지 않나? 「물론 제지가 되지요. 그런데 그건 싸우면서 해야 됩니다」 왕왕 해 가지고 교수들 듣게끔 하는 거예요. 그래 놓고 새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조직을 짜 가지고 훈련시키는 겁니다. 훈련하려니까 원고 써 가지고 거의 외워야 된다는 거예요. 별수없다구요. 이래 가지고 자신 갖게 되면 어디 가서든지 할 수 있는 거지요. 책 보고 외운 것을 중심삼고 거기에 살 붙여서 하게 되면 유능한 강사로 자동적으로 길러져 나가는 거예요. 그런 조직들 짜라구요. 알겠어요? 「예」 교구장들 알겠나? 「예」 지부장? 「예」 사무국장? 「예」 3형제예요. 그 지부 내에서 승공강의를 잘하는 사람 잡아오는 거예요, 그 기간에는 알겠어요? 「예」
그다음에는 또 뭐 있나? 그다음에 뭐 있어요? 앞으로 국민연합운동을 대대적으로 할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지방에 가 있던 모든 사람들, 이 대학기지만 되게 된다면 지금 지방에 배치돼 있는 모든 부인들은 서울로 전부 다 집합시키려고 그래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20일 이내까지 서둘러라 이거예요. 서두르라구요. 20일 전에 된다면 보름…. 웬만하면 내가 봐 가지고 미국에 가기 전에 배치할지 몰라요.
그리고 옛날에 통·반 편성했던 데에 찾아가 가지고 `책자를 받은 일이 있지 않으냐? 문총재 지금까지 생각한 것을 잊어버렸느냐?' 하면서 다시 주일날 방문해야 된다구요. 요것 격파해야 됩니다. 12만 반장들이 딱 그렇게 하게 되면, 그래 놓고는 매일같이 마이크로 선전할 수 있을 겁니다, 선거기간이니까. 불어대는 거예요. `시민들은 앞으로 승공 대통령을 선거해야 됩니다. 시민들은 승공 시민을 투표해야 됩니다. 속아서는 안 됩니다' 이렇게 말이예요. 그런 분위기를 조성하는 거예요. 완전히 서울에서 그런 풍토를 만드는 거예요.
그러면서 국민연합과 승공연합은 합동해서 뭘할 것이냐? 전서울 시내 집집마다, 골목마다 전부 다 스티커를 붙이는 거예요. 국민연합 스티커 있지요? 이것을 맨 처음에는 조그만 것으로 파란 색을 하나 붙이고, 그다음 날은 점점 커져서 큰 것 노란 색 하나를 붙이고, 또 그다음 날은 더 큰 것으로 빨간 색을 붙이는 거예요. 이렇게 일주일만 매일같이 하게 되면 서울 시민은 완전히 우리 분위기에 포위되는 겁니다. 이게 선전방법입니다. 알겠어요? 그거 매일 뗄 수 없거든요. 그 위에다가 계속 붙이는 거예요. 붙여서 정 흉하게 되면, 자못 방해가 되면 떼 버리는 거지요. 잘 보이는 데에 붙여야 됩니다. 집집마다 붙여요.
정 많을 때는 길을 막고 서 가지고 흔들흔들하는 학생들을 세우는 거예요. (웃음) `차렷!' 해 가지고 `젊은 놈은 나와. 전부 다 나 따라와' 해서 전부 다 스티카 붙이게 하는 거예요. `한 시간 하고 가' 이러는 거예요. (웃음) 이거 해야 된다구요. 이렇게 선전하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잡혀 가지고 스티커 붙인 녀석은 집에 가서 선전하기 마련입니다. 알겠어요? 선전 중에 이런 선전 방법이 효과적이라구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잡혀 가서 한 시간 일했으면 집에 가서 얘기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별 녀석 다 봤는데 멋지긴 멋지더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겠더라' 이런다구요. (웃음) 기분 나쁘면서도 감탄하고 선전하게 돼 있다구요. (웃음) 한 사람이 열 사람, 백 사람에게 선전하게 돼 있다구요. 학교 선생이 잡혀 가서 그렇게 했으면 학생들한테 얘기하고, 전학생들은 가정에 가서 얘기 안 하겠어요? 그리고 노인들, 봐 가지고 노인들을 잡아 가지고 `당신 요거 붙이시오' 해서 골목마다 배치해야 됩니다. 남북통일하자는데 이것도 안 하겠어? 이 쌍! 남북통일을 위해 준비하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요' 하면서.
그게 등록 나오나? 그놈의 자식들이 내주겠어? 「나올 겁니다」 안 나오면 저 꼭대기에서 눌러 버려. 「예, 나올 겁니다」 곽정환이 알겠어? 「예」 전화 한번 해봐. 「예」 이게 뭐야? 이런 운동 한다는데, 나라 살리려는데. 빨리 하라고, 빨리. 알겠어?
그게 멋진 선전이예요. 내가 그런 선전 방법에 천재적인 두뇌를 가졌기 때문에 미국 시가를 순식간에 휩쓸었다구요. 어떤 선거운동 이상의 기록을 깨뜨렸기 때문에, 미국을 3년 만에 본때있게 뒤집어 놓았다구요. 삐라 같은 것을 붙이는 데에 한 장에 1불 50센트짜리를 400장까지 쭈욱…. (몸짓으로 표현하심. 웃음) 금방 붙인다 이거예요. 이거 지나가는 사람은 선전하지 말래도 해요. 이게 레버런 문식 포스터 붙이는 방법이요. 그게 세계에 유행이 됐어요. 그 조상이 나예요. 알아요? 「예」 그 조상이 나라구요.
그래 가지고 끝나게 되면 하루저녁에 붙인 모든 삐라는 다 떼는 거예요. 뉴욕 시가도 하룻저녁에 다 떼 낸 거예요. 하루저녁에 포스터를 다 떼는 놀음도 하는데 서울 시내 포스터 붙이는 것도 못 해요? 붙이는 것은 떼는 것보다 10배 빨라요. 10배 빠르니까 뉴욕주 같은 거 10개를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못 하면 다리를 꺾어 놓을 거야. 이 녀석들!
내가 한 만 명쯤 데려다 골목골목 세워 가지고 시켜서 이거 일주일만 해보라구요. 그렇게 했다 하면 저 못사는 빈민촌 초막에도 `야! 국민운동 거 대단하다' 이런다구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알락달락한 것도 좋다 이거예요. 자극적으로 색깔 넣어 가지고 준비해야 되겠어요. 알겠어, 손박사? 「예」 그거 준비해야 돼, 응? 「예」 요거 끝난 다음에는 그런 작전으로 들어갈 거예요. 선거기간에 그런 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그거 준비하라구.
국민연합이 남북으로 갈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이북 5도 동포는 이미 결정적인 사실이지만 그 외에 남한에서 잘먹고 잘살던 서울 시민들이 거기에 동참해 가지고 후원하는 것이 한국 민족으로서 해야 할 의무가 아니냐 이겁니다. 여기에 불참하는 사람은 천벌을 받을지어다라고 저주해야 돼요. 천벌을 받아야 돼요. 수많은 우리 동포가 북한에서 얼마나 신음하고 있어요? 이 북괴 김일성 때문에 백만 이상의 국민이 피를 흘리고 있다구요. 이 원흉을 남겨 놓고 밤에 편히 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러면서 불어대는 거예요.
12만 반장 집에 `세계의 희망' 이란 책을 전부 주는 겁니다. 그 집에 그 책을 갖다 놓는 거예요. 몇 번만 갖다 놓으면 자연히…. `당신, 이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살리고 남북을 통일하자는 데 있어서 이러고 있을 수 있소? 이 골목을 책임지고 매일같이 붙여요' 하고는 배당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이 가능하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다 그냥 해 놓은 거 아니예요. 이때 써먹어야 되겠어요.
서울만 딱 움직인다면 경기지구는 자연히 바람 부는 거예요. 인천도 그렇고 경기지구는 자연히 바람이 불어요. 이래 놓으면 이북의 5도민을 합하면 1천만, 서울과 경기도 강원지구 합하면 1천 7백만, 이래서 2천 7백만이 우리 활동권 내의 영향을 받게 된다구요.
경상도 대통령, 경상남도 대통령, 아이구우…. 그다음에 경상북도 대통령, 경상북도 대통령이 누군가? 「노태우」 누구예요? 박정희, 아이구! 경상남도 대통령이 누구예요? 「전두환」 전통, 아이구! 대통령 해먹다가 전부 다 쫓겨나지 않았어요? 전라남북도도 김대중이가 해먹겠다고, 전라도 패 대통령 해먹겠다고…. 그다음에 충청도 김종필 패. 삼팔선에 제일 가까운 경기도 패, 서울 패, 강원도 패는 어디 갔어요? (웃음) 잘났다고 하는 서울 패들은 뭐예요? 대통령 하나 길러 놓을 배포도 없는 이 졸장부들아! 이렇게 들이까는 겁니다. 그 말이 맞거든요.
우리는 남북통일 패로서 남북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서는 경기도에서 못 내거든 북한에서 내려온 사람들을 통해서라도 만들어 놓아야 되겠다 해야 돼요. 그러면 `거 옳소!' 하게 돼 있다구요. 그건 전부 다 대한민국 패예요. 패당 만들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옛날 신라와 백제를 만들어 놓고 이게 뭐예요? 보라구요. 서울시에 보게 되면 하다못해 수위까지도 경상도 떼거리예요, 경상도 떼거리. 해먹을 것이 없어서 수위까지 경상도 사람들을 써요? (웃음) 미친 녀석들이야. 아마 똥 푸는 작자들도 전부 다 경상도 패일 거라. (웃음) 그게 뭐예요, 그게? 나라 망치는 거예요. 파벌주의는 물러가라!
정 그러면…. 내가 지금 당도 만들 수 있는 실력이 있어요. 안 그래요? 오늘 결정하면 4일 이내에 뭐, 26개 당? 36개 당? 「25개입니다」 몇 개? 24개, 26개 지구당은 사흘 이내에 다 끝나지요? 「예」 다 돼 있는 겁니다. 한 장만 돌려 놓으면 다 돼는 거예요. 그런데 왜 안 해요? 왜 대통령 출마 안 시키겠어요? 당은 누구나 다 만들 수 있는데 말입니다. 아, 아무리 못해도 내가 김종필만한 기반이 안 되나? 문총재의 기반이 김종필에 비할 거예요? 김영삼에게 비할 거예요?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바람을 일으켜 봐? 그런데 왜 안 해요? 사내 새끼면 전부 다 대통령 해먹으려고, 대통령 병 들어 가지고 헐떡헐떡하는데 문총재도 한번 헐떡헐떡해 보지, 왜 안 해요?
내가 한국 대통령 해먹으려고 나온 거예요? 참부모가 한국 대통령이예요, 우주 대통령이예요? (웃음) 「우주 대통령」 우주 대통령이예요, 우주 대통령. 우주 대통령이 이거 뭐 한국 대통령 해먹어요? 한국 대통령은 박보희나 시키면 좋겠구만. (웃음) 박보희! 「예」 박보희 그거 한 번 했으면 하지? (웃음) 「예!」 (웃음. 박수)
그건 원리관에 안 돼요. 못 시킨다 이거예요. 아까 얘기한 것같이, 돌아오는 데는 치고 못 돌아와요. 싸우고는 못 돌아와요. 이건 우주가 돌아가기 때문에, 국가 중심삼고 빙빙 돌아가는 데는 때려 가지고 경쟁해 가지고는 안 돼요. 여기서 반드시 악한 사람이 돌려줘야 된다구요. 그게 가야 할 원리의 운명이예요. 알겠어요? 산으로 올라가는 소생, 장성, 완성에서 사탄편이 소생 장성의 정상까지 올라가지만, 완성시대에는 가인이 사탄편 가인이 되지 않고 하늘편 가인이 되어 하늘편 장자를 세워 가지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천국권 내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권세를 갖게 돼 있다구요. 그거 확실히 알아야 돼요.
유종영이나 박주용이가 `출마했으면!' 하고 바람들었다구요. 앉아 가지고…. 「아버님이 바람 넣으셨습니다」 (웃음) 내가 넣었다가 뺐다가 하지 않았나? 내가 넣긴 넣었는데 또…. 「집어넣기만 하고 빼지는 않으셨습니다」 (웃음) 지금 빼는 거야, 이 녀석아! (웃음) 「아직 안 빠졌습니다」 원리길에서 이탈되니까 귀가 척 늘어지고 눈이 다 풀어지더라구. 전부 다 도깨비 바람이 들어 있다구. (웃음) 이 사내 녀석들은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믿을 수 없어요. 국회의원 해먹겠다고 도망가는 녀석이 생겨나요.
어디 갔나? 승공연합 조직국장 해먹던 최 누구? 「최성배요」 최성배 아까 보이던데. 쥐새끼 같다구. (웃음) 어디 갔어, 최성배? 어디 있어? 「여기 있습니다」 저 자식! 저…. (웃음) 하늘이 지금 뭘하고 있는지도 몰라 가지고, 어떤 때인지도 모르고 지금 놀아나고 있다구. 여기 빠져 보라구요, 조상들 앞에 참소를 받는 거예요. 70대가 걸려들어가요, 70대가. 이걸 몰라 가지고…. 내가 그걸 몰라서 지금까지 일생 동안 욕을 먹고 돌아다니는 거예요? 내가 상통으로 봐도 대통령만 해먹겠어요? 뭐든 다 해먹을 수 있는데,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 보는 관상쟁이…. 「조경환 선생요」 (웃음)
사실 내가 관상학적으로 보게 되면 대한민국이 아니라 아시아와 세계의 관상쟁이입니다. 세계의 몇 째에서 빠지지 않는다구요. 내가 그런 관상도 볼 줄 아는 사람이예요. (웃음) 내가 낙심할 때는 내 관상을 척 보면서 `이 사람 진짜 크게 되겠나?' 하고는 `되고도 남는다' 이런다구요. (웃음) 낙심하게 되면 내 얼굴을 들여다보고 원기를 내는 사람이예요. (웃음) 타고났다구요. 해먹게 타고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임자네들이 나한테 걸려 가지고 전부 다 끄떡끄떡하면서 따라오잖아요? `아이고 이거 어떻게 살겠어? 답답하구만' 이러면서도 끌려오는 거예요. 넘어갔다가도 다시 돌아오기 마련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천대받으며 따라오잖아요? 그렇지요? 「예」 그런 일을 할 만한 능력이 있고, 그런 간판이 돼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사까와 영감이―사사까와 영감이 나하고 친하거든요―`문선생의 얼굴을 보고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이러지요. (웃음) 사사까와 영감은 우익당의 괴수인데 나를 만나 가지고 `문선생님의 상통은 일품이다. 아시아 사람 중에 이런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 히틀러를 만나고 뭇솔리니를 만나고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났지만 문선생만 못하다. 그렇게 잘난 사람이 왜 욕먹고 그래? 세계기독교를 빼라구, 세계기독교를. 요것만 빼면 욕 안 먹을 텐데. 그냥 통일교회라면 누가 욕해? 욕하지 않을 것인데 그 세계기독교, 그거 혹 같은 것을 달고 다니면서 욕먹느냐? 내버리면 안 먹을 텐데, 답답하다. 답답해' 이러는 거예요. (웃음) 그것은 그 영감이 모르고 하는 소리예요. 사람이 일선에 나가게 되면 자기의 칭호, 자기 가문을 전부 다 선포하고 결투를 하는 것입니다. 세계기독교를 통일해 가지고 세계를 통일해야 되겠다는 전통적인 그러한 장래를 짊어졌는데 그걸 빼고 어떻게 해먹느냐 말입니다. 죽어도 그걸 달고 다니고 메고 다녀야지요. (웃음) 그래야 눈은 싸워서 이겼다 하고, 그런 참소를 받고도 당당하지요.
그것 떼어 버리고 언제? 수단 방법으로 안 돼요. 정면 도전이예요. 미국에서도 정면 도전했고 한국정부에게도 정면 도전했어요. 그러니 감옥에 갔지요. 자, 잘생긴 문선생을 고생시켜서 탕감복귀함으로 말미암아 세계 인류 몇천만 대(代) 몇억만 대가 갚더라도 모자랄 단계에 와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사탄은 물러가야 되는 거예요, 할 수 없이. 그러니까 선생님 말 잘 들으라구요. 「예」
한국 대통령이 나오거든 그 녀석 궁둥이 따라가겠다고 어이구! 어느 지부장 하나 얻어먹겠다고 돈 보따리…. 아이구! 시시해. 난 통일교 패에게 그런 놀음 안 시킨다구요. 그렇게 알라구요. 그래, 선생님 따라가는게 좋아요, 대통령 후보자 따라가는 게 좋아요? 「선생님 따라가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가서 뭘하려고? 국회의원, 거 벌레 새끼만도 못한 거 해먹겠다구? 똥개같이 말이예요. 그게 뭐예요? 비렁뱅이도 그런 비렁뱅이가 없어요.
선거방법을 전부 다 내 손으로 혁명할 거예요. 어디 혁명되나 안 되나 보자구요. 멋진 선거, 하나님 중심삼고 전부 다 개척할 수 있다 이거예요, 돈 한푼 안 주고. 돈을 왜 써요? 막대한 국가 공금을 쓰면서 그게 뭐예요? 자, 그렇게 알고, 대학교 기지 확보를 위하여 전진할지어다! 「아멘」 아멘! 이번 선거기간에 어떠한 대통령 선거보다도 더한 붐을 일으킬지어다! 「아멘」
서울하고 이북 사람하고…. 이북 사람은 나를 따르게 돼 있어요. 80퍼센트는 내 권내에 전부 다 들어온다 이거예요. 서울에 있어서 통·반장을 우리 편에….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하게 되면 마구 몰려들 것입니다. 그거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 할 수 있어요, 없어요? 그것도 못 하겠어요?
점심때 배가 고픈데 시간이 없거들랑 지나가는 떡 장사 아주머니에게 `아주머니! 좀 기다리소' 해 가지고 손수건이나 종이를 내밀며 `여기에 떡 싸 주소. 다섯 개만 주소'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바쁘니까 하나 하나씩 빼 먹으면서 `돈은 내일 드릴께요' 이러는 거라구요. (웃음) 바쁜데 그럼 어떻게 해요? `돈 달라고 떡 광주리 내려 놓았다간, 아주머니도 한 시간 스티커 붙이지 않으면 안 될 텐데…' 이러면서 `이것 때문에 매일같이 여기 나타나는데 아주머니 불쌍해서 돈 떼먹게 안 돼 있으니 걱정 마소' 하는 거예요. 그렇게 친해 두는 거라구요. 점심때마다 좀 골치라서 그렇지. 그다음에는 내가 어디 가서 나발 불든가 할 때 `어디서 만납시다' 해서 그 자리에서 점심으로 떡도 사 먹을 수 있고 국수 장사 있으면 거기 앉아서 국수를 먹을 수도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바쁘면 바쁜 대로 먹을 것을 처리할 수 있는 거라구요. 서서 먹는다고 소화가 안 되나? 서서 먹는 게 더 맛있어요, 앉아서 먹는 것보다도. 바쁠 때는 바쁜 대로 생활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야 됩니다. 편리하게 살아야지요. 간단하게 말이예요.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강당이라는 강당은 다 초만원시켰습니다. 운동장이란 운동장도 다 초만원이었다구요. 샌프란시스코인가, 로스앤젤레스에 가 가지고 극장 셋, 장소 세 군데에 초만원을 이룬 거예요. 비디오 장치를 해서 붐을 일으켜 놓았어요. 그래, 여러분들이 이번 기간에 승공연합 세력을 가지고 위신을 당당히 세워야 됩니다. 이 선거기간에 어떠한 당이 하지 못할 붐을 일으켜야 할 것이 우리들의 천부의 사명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나 앉으라우, 말라우? 「앉으십시오」 하겠다는 말이지? 「예」 그래 앉지. 다 끝났구만. (웃음) 자자우, 가자우? 응? 여기서 자자우, 가자우? 답변해 보라구. 뭐 이거 마실 것 주니까 이젠 뭐, 허허허, 궁둥이가 무거워지는 모양이구만. 자는 게 좋아, 가는 게 좋아? 「내일부터 활동하려면 가야 되겠습니다」 그렇지. 아까 약속하기를 내일부터 하루로 쳤거든. 그러면 벌써 간다는 것을 다 알리는 말이었더라 이거예요. (웃음) 그렇지 않아요? 30일부터 쳤으니까 내일부터 치지 않았어요? 그건 벌써 결정나서 그건 뭐 가느냐 마느냐 하고 물어 볼 것도 없는 일이예요. 가게 돼 있는 것이다 그 말이라구요.
지금 몇 시야? 「11시 10분입니다」 11시라면, 3시간이나 4시간이면 전부 부산 갈 텐데, 왜 못 가? 오늘 늦게 가더라도 갈 때는 콧노래 부르며 가라구. 응? 「예」 늦게 운전할 때는 말이예요, 전부 다 카세트 테이프 있지? 민요나 가요도 좋아. 갈 때는 언제든지 그거 틀어 놓고 따라서 외우면서 가는 거야. 아리랑 할 때는 '아리랑' 따라 하라는 거야. 따라 하면 절대 사고 안 나. 기분 나거든 전부 다 손으로 이렇게 (책상 두드리심)치고, 운전하느라 못 치겠으면 고개를 끄덕끄덕하라구. 끄덕끄덕하면서 가라는 거야. 얼마나 기분 좋아? 진군명령을 받아 가지고 야간출동하는 병사의 그 자세가 얼마나 아름답겠느냐! `아멘' 해야지, 이 쌍것들아! 「아멘!」
내가 이거 욕하는 사람이 돼 버렸어, 이 쌍것! (웃음) 이렇게 안 하면 일이 안 되더라 이거야. 내가 미국 가서도 미국 놈들한테 욕을 하니까 뛰더라구. (웃음) 동서양을 돌아다니면서 가만 보니까 속닥속닥하고 고소하게 하면 안 들어요. 눈을 부릅뜨고 그저 주먹을 이러니까 (주먹을 쥐심) 뛰더라구. (웃음) 요거 알았기 때문에 여기 와서 안 그럴 수 없는 거예요. 안 그래? 미국 가서 미국 놈들 시켜 먹고 전부 다 기반 닦고 돌아오지 않았어? 한국 놈들은 깍정이야, 깍정이. 맞고도 요러고 또 때리나 안 때리나 보고, 또 때릴 것 같으면 이런다구. 아이고, 두 대 맞고도 세 대 또 들어오나, 아이고, 네 대…. 계속 때릴 것 같으면 궁둥이를 그때야 떼려고 한다구. 그거 습관이 돼서 그래. 섭섭히 생각하지 말라구. 응? 「예」
아이고 이거, 너희들 아들딸이 와서 들어 보고는 `시아버지 같은 사람이 앉아 가지고 이놈의 자식, 이 간나놈의 자식, 죽일 자식, 저러는데 도망가지 않고 앉아 있는 아버지는 어떤 아버지냐?' 하면서 연구해서 훌륭한 아버지라고 하겠어요, 나쁜 아버지라고 하겠어요, 못난 아버지라고 하겠어요? 어떨 것 같아요? 「훌륭한 아버지요」 훌륭한 아버지예요. 훌륭한 선생님의 초대를 받은 사람이 훌륭한 제자라구요. (웃음) 안 그래요? 훌륭한 제자, 훌륭한 아버지라는 거예요. 못난 아버지가 아니예요. 못난 아버지는 내가 대해 주지도 않을 거 아니예요?
너, 이름 뭔가? 「나임렬」 임렬이 뭐야? 군대를 간다는 거 아니야? 응? 군대에서 행렬 딱 지어 가는게 임렬 아니야? (웃음) 나 들어간다! (웃음) 자, 그러니까 군대 출동명령 노래나 한번 해보지. 뭔가? 「마음의 자유천지」 그래, 백금에…. 쓰윽! 기분 좋게 세 사람만 하고 보따리 싸 가지고 갈지어다. 아멘! 「아멘」
본래 인간은 사랑을 통해서, 사랑을 중심삼고 태어났는데 그 사랑의 터전 위에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번식하여 나왔습니다. 그렇게 타락했기 때문에 복귀하는 데 있어서도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세우고, 하나님의 혈통을 세워야 돼요.
그것을 어디서부터 세워야 하느냐? 어디에서나 세울 수 없습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부모의 자리에서 세워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부모의 자리에서는 사탄의 악한 사랑을 중심삼은, 악의 혈통을 이어받은 인간들이 뻗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세계로부터 싸워서 이기고, 그다음에는 국가로부터 싸워 이기고, 그다음에는 민족, 종족으로 싸워서 이겨야 돼요. 거꾸로, 반대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추어 올라와야 돼요. 추어 올라와 가지고 외적으로 싸우고 내적으로 싸우고 그다음에 심정적으로 싸워 가지고 사랑의 기착점을 찾아야 됩니다.
본래는 하나님이 완성된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사랑의 이상을…. 그것은 뭐냐 하면 아담과 해와가 책임분담을 완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책임분담을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간접주관권과 직접 주관권을 연결시키고, 하나님의 사랑의 실체대상이 되어 사랑의 관계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참된 부모로부터 혈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태어나야 했는데 그것이 거꾸로 돼 버렸습니다.
먼저 외적인 만물을 지었고, 그다음에 천사를 지었고, 사람을 지었기 때문에 외적인 만물과 영계의 인연을 거쳐 가지고 사람을 찾는 놀음을 해 나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찾아 나오는 그 기준이 무엇에 도착해야 되느냐? 참부모의 사랑의 기준이 하나님의 사랑 앞에 대상권을 확립해야 됩니다. 이것이 메시아사상의 포인트입니다.
메시아는 어디서부터 출발해야 되느냐? 이게 중요한 것입니다. 메시아가 스타트할 수 있는 기점이 어디냐? 인류의 참부모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상대적 입장에서 완전한 사랑의 인연을 맺어 가지고 새로운 혈통의 출발의 기준을 맺고자 하는 것이 메시아적 사명, 메시아적 관입니다. 그거 알겠어요? 하늘은 타락한 사탄세계에 있는 인류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종의 종으로부터, 종, 양자, 서자, 직계자녀까지의 과정을 거쳐 역사를 쭉 거꾸로 추어 올라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땅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종교 중에는 종의 종의 입장인 종교도 있습니다. 그런 저급한 종교, 그다음에는 종의 종교, 양자의 종교, 서자의 종교, 직계 자녀의 종교가 있습니다. 고차원적 종교는 전부 다 무엇을 중심삼느냐 하면 선한 하나님의 아들딸, 인간완성을 표준하여 나가는 것입니다. 인간완성을 표준하고 나가더라도 이 인간완성을 시작하는 포인트는 참부모, 메시아예요. 이를 통과하지 않고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메시아사상을 세우기 위해서, 주류사상을 세우기 위해서 나온 것이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이스라엘이란 무엇이냐? 야곱과 에서가 싸워서 야곱이 이겼어요. 에서라는 사람은 형님이지만 사탄편 나라를 대표한 거예요. 그리고 야곱은 동생이지만 하늘편 입장에 서 가지고 탕감조건을 세운 것입니다. 가정이 거꾸로 되어 반대하는 가운데에서 투쟁하여 모진 수난을 극복한 거예요. 그러면서 하나님의 축복의 기반을 넓혀 가지고 다시 와서 형님인 동시에 국가적 대표도 되는 에서를 굴복시켜야 했던 것입니다. 그를 굴복시키려면 먼저 영적 사탄 앞에 승리해야 돼요. 그러고 나서 실체 사탄 대표인 에서를 굴복시켜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싸운 거예요. 싸워서 승리한 기반을 가지고 에서에게 간 것입니다.
이렇게 영적 승리의 기반을 갖춘 야곱은 천사장이 협조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형님된 에서를 굴복시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사탄편을 영적으로 굴복시키고, 육적으로 굴복시킴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설정됐습니다. 가인권 승리의 전통을 세우는, 가인권을 이길 수 있는 길을 거기서 찾은 거예요. 이와 같은 식으로 쭉 나가면 개인 가인권, 가정 가인권, 종족·민족·국가·가인권을…. 이렇게 해서 세계는 반드시 두 갈래에서 발전돼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야곱문화권을 연결시킨 이 세계종교권이 가인문화권과, 다시 말하면 에서문화권을 연결시킨 사탄세계와 대치해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끝날이 되면 어떻게 되느냐? 여기는 아벨권이지요? 이건 야곱과 마찬가지입니다. 아벨권 혹은 야곱권세계에도 가인 아벨이 있습니다. 안팎이 있다구요. 안팎이 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면 기독교도 안팎이 있고, 모든 종교가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오늘날 민주세계의 국가체제로 보면 야당 여당 형식으로 나타난 거예요.
오늘날 자유세계는 양당제도로 돼 있습니다. 즉, 야당 여당으로 돼 있는데 여당은 아벨권에 서 있고 야당은 가인권에 서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나 지금까지 야당은 여당을 치는 거예요. 그런데 국민 자체가 이걸 가리지 못해요. 여당을 중심삼고 야당이 치는데 국민이 여당 편에 서느냐, 야당 편에 서느냐 할 때, 미개한 나라에서는 대다수의 국민이 야당 편에 섭니다.
그러나 선진국가는 그렇지 않아요. 선진국가는 공정하게 둬두고 본다는 겁니다. 두고 본다는 것은 뭐냐? 모든 레벨이 같다는 것입니다. 즉, 후진국가에서는 아벨권이 국가의 편에 서면 그렇지 않은 가인권은 반드시 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진국가에서는 여당 야당이 대등한 자리에 있습니다. 대등한 자리에서 세계가 어디로 가야 하는가를 보기 때문에 선거 같은 것도 공정선거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대표적인 나라가 미국입니다. 그렇게 양당제도로 돼 있다는 거예요.
가정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가정도. 가정도 보면 어머니 패가 있고 아버지 패가 있고 형님 패가 있습니다. 이렇게 갈라져 있다구요. 형제들도 가만히 보면 좋아하는 형제끼리 놉니다. 자연히 두 갈래예요. 갈리는 데는 좋은 편과 나쁜 편이 있어요. 그러면 좋은 편은 어떤 사람의 편이고 악한 편은 어떤 사람의 편이냐? 좋은 편은 양심을 가진 사람의 편이고 나쁜 편은 외적인 자기를 중심삼은 사람 편입니다. 이걸 공적인 말로 표시하면, 아벨적 혹은 야곱 편적 사람은 양심적인 동시에 공적인 사람이고, 가인 편 사람은 사적인 동시에 개인적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전부가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것이 언제 하나되느냐? 하나님은 복귀섭리를 통해서 갈라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섭리가 끝나 가지고 사랑으로, 완전히 하나의 원칙적 기준을 중심삼고 다시 묶어진 전통적 기반을 세우지 않고는 두 갈래, 가인 아벨 혹은 에서와 야곱 같은 현상의 세계를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언제나 투쟁세계가 연속되기 때문에 인간세계는 이상세계를 바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세계관의 종말을 두고 하늘이 이걸 해결짓기 위해서 누구를 보내느냐 하면, 사랑의 주체 되는 참부모를 보내겠다는 거예요. 이것이 메시아사상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메시아사상을 따르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과 메시아와 혈통적 인연이 맺어지는데 이런 두 갈래, 사탄편이 침입해 가지고 투쟁할 수 있는 장자권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늘편의 장자라면 무조건 동생들은 그에게 순응해야 됩니다. 하늘편의 사랑과 하나돼 있다면 자연히 하나되게 돼 있습니다. 동생이 형님을 따라가게 돼 있고, 또 자녀들은 부모를 따라가게 돼 있어요. 마음이 그래요. 마음이 그렇게 하게 돼 있다구요.
예를 들어 말하면 난(蘭)을 보더라도 난꽃이라는 종류는 형체가 그렇게 생긴 겁니다. 소질(素質)이 그렇게 돼 있다 이거예요. 잎이라든가 모든 것이 한 곳을 향하는 방향성을 갖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도 본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 본성은 본질적 사랑을 대하면 자연히 끌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설명이 필요 없어요. 아침 햇빛이 비추면 모든 초목의 순은 그쪽을 향해 전부 기울어진다 이거예요. 누가 하라 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자연히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햇빛 앞에 생명의 모든 순이 향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적 전통 노정이 나타나게 된다면, 남자나 여자나 모든 사람은 자연히 그리로 몸이 하나되어 끌려간다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요전에도 저 곽정환이가 얘기했지만 흥진군이 지금 세계적인 영계의 역사를 하는데 아프리카의 지도자와 구라파의 지도자 심령검토를 했어요. 이제 한국에도 올 것입니다. 그건 속이지를 못해요. 전부 드러나는 거예요. 영계에서 보면 다 아는 것입니다. 무엇을 하고 감추는지, 감추다가는 벼락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여기도 올 거라구요.
그런데 한 가지 우리들과 다른 것이 뭐냐? 흥진군은 영계에서 `이렇다' 하면 진짜 그렇게 행동하는 거예요. 생각하자마자 행동합니다. 그것이 다르다구요. 지금 흥진이가 와서 어떤 영매를 통해 가지고 지금 같이 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접 지도하는 거예요.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그 시간을 지켜야 되고, 뭐 이의가 없어요. 딱 그 시간에 일어나요. 약속했으면 그 시간대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에누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직접적으로 영계에 속해 있으면 생각하는 것을 직접 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직접 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한 세계는 그렇지 않습니다. 타락한 죄악세계는 뭐냐 하면 생각하는 것을 직접 행동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게 다른 거예요. 그러면 영계에서는 무엇을 중심삼고 생각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생각합니다. 본질적인 창조이상에 직행할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생각하고 사랑의 이상실현을 위해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랑의 본연의 자리에 있으면 즉각적으로 몸뚱이가 행동할 수 있는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인간들 세계는 얼마나 차이가 나요? 생각을 하지만 그것을 행동하기 위해서는 10년을 두고 생각하다가 행동을 할 수도 있다는 거지요. 그만큼 차이가 있다는 거예요. 양심적인 사람일수록 생각하는 것을 빨리 행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즉각 행동한다는 거예요. 생각하는 것이 말로 나타나고, 말로 나타날 뿐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게 다른 거예요.
여러분이 원리를 뻔히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행동해야 할 텐데 그것을 행동하지 못하면 사랑이상권에 동참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만큼 차이가 있어요. 선생님이 하늘의 말씀을 했다면 그 말씀과 더불어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직접 행동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런데 그렇게 못 하고 있다 이겁니다. 여기에는 자기 스스로 전부 다 조건을 들고 나오는 거예요. 불편하다든가 뭐 어떻다든가, 자기 가정이 있다든가, 자기 환경이 있다든가, 나라가 뭐 어떻다든가, 세상 법이 어떻다든가, 내 습관이 어떻다든가, 자기 양심이 어떻다든가, 생겨난 성격이 어떻다든가 하는 개재시키면 안 될 여러 조건이 걸려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것이 언제 청산될 것이냐? 그 걸려 있는 조건을 가지고 살다가 죽으면, 마음의 이상은 저 멀리 가고 있는데 몸뚱이는 지옥에 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경계선을 어떻게 좁히느냐? 무엇으로 좁혀야 되느냐? 좁힐 수 있는 다른 길이 없다구요. 말이나 힘으로도 안 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좁혀야 됩니다, 사랑으로. 사랑으로 좁힐 수 있는 것이 인간의 본연의 상, 즉 성상 형상인 것입니다. 사랑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일체화시켜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사랑이 없다 이거예요, 관념 때문에.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이거예요. 사랑의 동화적 주체성을 가진 마음적 기준이 움직일 수 없는 자리에 섰다고 할 때는 영영 하나 못 되는 것입니다. 마음은 저리로 가고 몸뚱이는 이리로 가니까 어떻게 해요? 이리도 못 가고 저리도 못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그렇잖아요? 마음 같은 걸 보게 되면 얼마나 고상해요. 이게 문제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사랑의 기준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다 그리로 간다 그 말이예요. 오관의 모든 기관들이 사랑하게 되면 전부 다…. 몸과 마음은 사랑을 중심삼고 공명하게 돼 있습니다.
눈에는 육적 눈이 있고 영적 눈이 있습니다. 영적 눈과 육적 눈이 언제 공명하느냐, 언제 하나되느냐? 지식으로도 안 되고 자기 생각으로도 안 돼요. 사랑의 힘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것이 영적 눈과 육적 눈입니다. 영적 눈과 육적 눈을 하나 만드는 것은 사랑인데, 그 사랑의 눈이 본질적인 하나님을 통해 가지고 참부모의 혈육을 통해 그것을 이어받은 존재로 나타나야 하는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존재로 안 나타났으니 영의 눈은 저기에 가 있고 육의 눈은 여기에 와 있는 거예요. 이것을 무엇으로 연결시키느냐? 영계에 가면 그걸 아는 거예요. 대번에 부딪쳐요, 대번에. `나는 지식' 하는데 학교 지식 가지고 될 수 있어요? `나는 돈!' 하는데 돈 가지고 될 수 있어요? 혹은 우리 축복가정이 `나는 축복받은 가정이야!' 한다고 될 수 있어요? 이러한 칸셉트(concept;관념)가 하나 안 돼 있으면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축복가정이라고 해서 `우리는 달라' 하는데, 다르려면 그게 하나돼야 됩니다. 하나됐어요? 세상 칸셉트가 다 들어와 있어요. 세상의 관념이 여러분을 지배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까지 사탄세계의 전통적 사상으로 물들어 있는 그것이 침범할 수 없는 여러분 자신이 못 되어 있습니다. 전부 줄이 달려져 있다구요. 어머니의 피, 아버지의 피, 너저분한 대한민국의 습관이라든가 전부 다….
하나 물어 봅시다. 여러분 고향이 어디예요? 너 고향이 어디야? 「서울이예요」 넌? 「경기도」 넌? 「안주입니다」 넌? 「전남입니다」 이거 보라구요. 여러분 고향은 어디냐 하면 말이예요, 참부모가 난 곳이요, 하늘나라인 것입니다. 응? 서울이 참부모가 난 곳이고 하늘나라예요? 그 칸셉트를 어떻게 극복할 거예요? 그 칸셉트를 어떻게 넘어가겠어요? `난 전라도 사람이야. 난 경기도 사람이야. 난 한국 사람이야. 난 미국 사람이야' 하는 그 칸셉트를 하나님은 원치 않아요.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는 그런 칸셉트가 없었어요. 이게 얼마나 너저분해요? 얼마나 추악해요? 똥을 묻히고 별의별 진구덩이판에서 뒹굴다가 와 가지고,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고 뭐 축복받아서 거룩하다? 말도 말라는 것입니다.
36가정이 가야 할 곳은 어디냐? 고향 땅을 거쳐 천국으로 가야 돼요. 36가정은 천국으로부터,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고향 땅 부모의 혈육을 통해서 나왔어야 됩니다. 그러면 그 사랑이 출발해서 세상에 아무리 흘러가더라도 그건 돌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저 알래스카에 가면 연어가 있어요. 연어 알지요, 연어? 연어가 분홍빛이 나던가? 다섯 가지 종류가 있어요. 분홍빛이 나는 것도 있고, 빨간빛 나는 것도 있고,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이 고기를 1년만 있다가 내보내면, 요만한 치어를 몇 개월 있다가 내보내면 그것이 단물에서 새끼를 까 가지고 바다로 나가는데 4천 마일 5천 마일 5대양을 거쳐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돌아다니는 거예요.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4년만 되면 새끼를 깔 만큼 되는 거예요. 성숙한 여자 연어 남자 연어가 되어 새끼를 깔 때가 됐다 하게 되면, 어디 가서 참사랑의 대상을 만나느냐? 자기가 태어난 곳을 찾아가서 만나자고 하는 조약이 돼 있어요. 그런 법도가 돼 있다 이거예요. 그걸 누가 세웠을까요? 그 연어들이 세웠을까? 이건 신비로운 문제예요.
오늘날 공산주의자들은 진화를 통해 가지고 사람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사람이 되기 전에 동물은 어떻게 태어났느냐? 이게 문제예요. 원숭이는 어디서 태어났느냐? 원숭이도 특수한 원숭이가 단체생활, 집단생활을 하면서 경쟁적 입장에서 서로서로가 활동하다 보니, 자기가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서 필요적절한 것을 찾다 보니 이렇게 뭘 만들기도 하고 그런 거예요. 구멍을 뚫으려니 손가락 가지고는 안 되거든요. 그러니 돌 같은 것을, 돌도 뭉툭해서는 안 되겠거든요. 뾰족해야 되니까 들이쳐 가지고 뾰족해지면 그것을 가지고 뭘 파 먹게 됐어요. 이런 것이 구석기시대입니다.
그다음에는 그 뾰족한 것만 가지고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못 하겠거든요. 그러니까 구멍을 크게 뚫으려면 그 형에 맞는 돌이라든가 나뭇가지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이 없었던 거예요. 그러니까 갈아서 만들어 사용한 것입니다. 이런 시대를 신석기시대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원숭이 자체는 어떻게 돼 있느냐? 눈 하나만 보더라도 원숭이 눈은 왜 이렇게 생겨났느냐 이거예요. 원숭이 이빨은 왜 그렇게 나야 돼요? 무한한 신비예요, 이게. 이놈의 자식들, 전부 몇백 분의 일의 부분을 말해 가지고…. 그게 전부 다가 아니다 이거예요.
연어 같은 것은 그렇게 가서 새끼를 치라고 누가 정했느냐 이거예요. 자기 조상 하나쯤 그렇다고 하자구요. 조상 하나 정도 그렇더라도 그것이 천년 만년 역사가 변하더라도 변치 않고 그와 같은 법도를 따라서 움직여야 된다는 논리는 세울 수 없다 이거예요. 공산주의는 모든 것이 투쟁의 개념을 중심삼고 발전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연어들이 만나는 데 있어서, 그렇게 살다가 더 발전해야 할 텐데…. 그곳을 찾아오기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와서는 또 새끼를 낳고 죽어요. 그거 왜 죽느냐는 거예요.
이런 것을 볼 때, 비록 고기지만 한번 태어난 곳은 수천 마일의 긴 운행을 한 후 때가 되면 다시 찾아옵니다. 그게 고향을 어떻게 찾아오느냐는 것입니다. 고향을 어떻게 찾아오느냐 이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안테나가 있다면 얼마나 그 장치가 복잡해야 되겠어요? 어떻게 측정하여, 물이 여러 가지 모양으로 흘러가는데 어떻게 온도 차이를 맞추어 가지고 자기가 태어난 곳의 온도를 찾아서 그렇게 오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이게 수수께끼예요. 한번 정한 그 원칙이 억만 년 역사가 계속되더라도 변하지 않아요. 이거 사실이라구요. 사실이예요.
하나님이 동물 가운데에서 최고로 가치 있는 인간을 지었다면, 하나님이 한번 정한 사랑의 기착점에서 인간을 떠나가게 지었을까요, 연결시켜서 돌아와 붙게 지었을까요? 어떻게 생각해요? 연어새끼도 때가 되면 출발한 곳을 찾아올 줄을 아는데,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 출발한 기준과 사랑의 흐름을 따라 가지고 그 본원지와 연결하려는 이런 관념을 못 갖는다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모든 우주는 돌아가야 해요. 순환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 보이던 사람이 부모가 되고, 할아버지가 돼 가지고 죽어 가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그 아들딸들이 할아버지가 되고, 그 손자가 또 낳고 이러면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게 한 사이클입니다. 할아버지 아버지 자기가 한 사이클을 그리면서 발전해 나가는 거예요. 이건 변할 수 없어요. 변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사이클을 그리는 이와 같은 것이 세계를 연결해 가지고 나라면 나라를 중심삼고 하나의 애국심, 나라의 서클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우리 심정인 인류의 서클, 그다음에는 우주의 서클이 있어요. 사람은 저 별나라도 사랑한다구요. `저나라에 뭐가 있느냐?' 하면서 자꾸 관심을 갖는 거예요. `거기에 가 보고 싶다. 가 가지고는 뭘할 것이냐? 거기에서 놀고 싶고, 지구보다 더 좋은 곳이면 거기에서 살고 싶다' 이런다는 거예요. 자기의 내정적 심정과 체휼적인 모든 감정을 거기에 동반시키고자 하는 욕망을 다 갖고 있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자기가 그렇게 되고 싶어서 그런 거예요? 본래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본래가. 본래가 그래요.
참된 부모를 통해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된 자녀로 태어났다면, 거기서부터 사랑으로 하나돼 가지고 인간살이하는 모든 생활방법이 공식화되어서 자동적으로 순환하면서 살고, 인간세계 어디든지 거쳐서 화합하고 살다가, 나이가 많으면 화합하는 영원한 세계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을 것입니다.
왜 돌아가야 되느냐? 하나님이 무형의 아버지로 계시니 무형의 아버지 세계에 가서 살아야 된다 이거예요. 왜 가서 살아야 되느냐? 사랑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지상세계에서 살 때는 자기를 중심삼은 방향적인 사랑의 서클을 갖지만, 하나님의 세계에 가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원형적인 서클권 내로 들어가는 거예요. 방향이 없습니다. 동서남북을 다 통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인간세계에서 사는 것은 나무로 말하면 가지의 생활과 같습니다. 가지의 서클을 통해서 컸다구요. 방향성이예요. 그러나 하나님은 원형입니다. 원형인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동반할 수 있고 화합할 수 있는 구형적인 사람이 있어야 돼요. 거기에 동참하기 위해서 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에 가는 것이 우리의 이상이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타락하지 않았다면 구원섭리라는 것이 필요 없고, 복귀과정도 필요 없습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지상에서 이상생활을 하다가 이상세계로 들어가는 거예요. 이상세계의 본궁이예요. 지상세계는 집으로 말하면 행랑집입니다. 영계는 뭔가요? 행랑집의 대(對)가 되는 본체입니다. 궁으로 말하면 지상세계는 별궁이고 영계는 본궁이예요.
그러면 여러분은 본궁에서 살래요, 별궁에서 살래요? 대답해 봐요. 별궁에서 살고 싶어요, 본궁에서 살고 싶어요? 「본궁에서 살고 싶습니다」 별궁은 여러 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동쪽 별궁, 서쪽 별궁, 남쪽 별궁, 80도 별궁, 그다음에 구형으로 하면 윗별궁, 아랫별궁 다 있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본궁은 몇 개예요? 「하나요」 그래, 본궁에서 살래요, 별궁에서 살래요? 「본궁요」 그건 뭐냐 하면 우리들은 별궁 패라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별궁 패인데 그 별궁은 동떨어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본궁을 향해서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야 됩니다. 그 말이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이것을 아까는 가지로 얘기했습니다. 방향성 가지였지만 철이 가게 되면 원형성 존재권을 중심삼고 하나의 나무의 사랑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건 왜? 시간관계를 초월해 있기 때문입니다. 시공을 초월해 있기 때문에 동에 간 것이 서와, 서에 간 것이 남과, 남에 간 것이 북과 통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구형적인 이상향에 착륙하기 위해서 인생살이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거 알겠어요?
그걸 무엇으로 아느냐? 연어 같은 것도 그런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사랑을 중심삼고 자기 본궁을 찾아갈 줄 모를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연어도 그렇게 만들었는데 인간에게 그러한 소성을 안 집어넣었을까? 그 소성이 사랑이예요, 사랑. 본질적 사랑의 냄새,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본질적 사랑의 냄새를, 참다운 부모의 혈통을 통해 이어받았다면 자동적으로 그 마음이나 몸뚱이는 하나님의 냄새를 맡을 줄 아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저 박쥐 알지요? 박쥐가 밤에 나와서 나뭇가지 사이로 휙휙 날아다니지만 부딪치지 않습니다. 가는 길을 알거든요. 여러분도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있는, 본성의 마음, 사랑의 마음이 움직여 가지고, 본성이 화동해 가지고 자기 방향성을 잃지 않고 갈 수 있는 여러분이 됐어요? 축복받은 2세들! 됐어요, 안 됐어요? 「갖고 있습니다」 갖고 있어요? 물론 갖고 있겠지.
그래 갖고 있는데, 몸과 마음이 하나됐어요? 즉각적이예요? 여러분들, 그렇잖아요? `이 일을 하면 어머니 아버지가 어떻게 생각하실까?' 그런 생각 하지요? 아닙니다. 사랑에서는 그런 것이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고 무엇이고 없다구요. 사랑이 그렇잖아요? 사랑을 중심삼으면 여러분이 주인이지요? 내가 사랑하는 데 어머니 아버지가 들어와서 협조해 준다 해서 됩니까? 나에게 좀 보충해 주면 좋겠는데 그렇게 돼요? 그건 독자적입니다. 그 칸셉트에는 어머니 아버지나 딴 사람은 절대 들어올 수 없어요.
그래서 이게 우리 원리로 말하면 개성진리체예요. 모든 존재는 개성진리체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도 마음대로 못 들어오는 것입니다. 들어오려면 내 승락을 받아야 돼요. 그런 특권이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렇게 됐어요?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돼 있어요? 안 돼 있지요? 얼마나 멀어요? 여기서 못 하면 여러분이 죽어서 저나라에 가 가지고 맞춰야 돼요.
하나된 이것은 그 무엇도 못 깨뜨립니다. 깨뜨릴 수 없습니다. 악한 것이 쳐라 이거예요. 치면 악한 것이 산산조각으로 깨집니다. 날 쳐라! 쳐 봐, 누가 깨지나…. 그 칸셉트에는 무엇이든 딴 생각이 들어올 수 없어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되어야만 절대적인 신앙이라 할 수 있어요.
먼저 주일날 내가 얘기했지만 절대적인 신앙을 해야 돼요. 절대적인 그 법도에 순응해야 돼요. 연어가 절대적으로 순응하지 상대적으로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고 해요? 그다음에는 절대적인 사랑입니다. 사랑 외에는 딴 길이 없어요. 직행해야 됩니다. 마음과 몸이 직행해야 됩니다. 마음은 이렇게 직행하는데 몸뚱이는 자기만 이러려고 해요. 여러분 몸뚱이가 그렇지요?
너 이름 무엇인가, 홍종복이 딸? 「홍중숙」 중숙이 결혼할 때 그랬지? 정수원의 아들이 자기보다 작고 그러니까 마음도 싫고 몸뚱이도 싫었지? 요즘은 어떤가? 요즘은 어때? 「안 그래요」 안 그래?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어? 네 지식이? 네 힘이? 사랑의 힘, 사랑의 힘이 그렇게 만든 거야. 사랑의 힘이 얄궂지? 말해 봐, 얄궂지? 「예」 타락한 세계에 물들었지만 사랑의 힘이 제일 위대하다는 거예요.
여러분 전부, 남자나 여자나 사랑에 목매어 살지요? `사랑에 목매어 살다가 사랑에 목매고 죽겠다' 그것이 인생살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남편!' 이러는 거예요. `내 남편이 두 갈래의 사랑을 가졌으면 좋겠다' 그래요? 둘이예요, 하나예요? 「하나입니다」
그 하나라는 절대적인 칸셉트가 어디서 와요? 남편은 하나여야 된다는 주장을 어디서 찾을 수 있어요? 그게 어디서 온 거예요? 하나라고 할 수 있는 기원이 어디서 나왔느냐? 절대적으로 하나여야 된다는 기원이 어디서 나왔느냐? 하나라야 된다는 칸셉트, 하나라고 주장하는 자체가 어디서 나왔느냐? 절대적인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한 하나의 사랑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은 하나지 둘일 수 없다구요. 그 사랑이 거기서 왔어요. 내가 하나의 사랑을 절대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적인 입장에 서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절대적인 사랑은 하나여야 된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시집가서 남자가 바람을 피우기를 원하는 사람, 그렇게 기도를 한마디라도 하는 사람이 있느냐? 없어요. 그러면 무슨 기도를 하느냐? `아이고! 우리 남편 바람 피우지 말게 하소' 하고 수많은 여자들이 기도하는 거예요. 그렇게 기도한다는 말은 그것을 원치 않는다는 말이예요. 안 그래요? 그러니 여러분의 마음이 절대적인 하나의 사랑이기를 원해요. 절대적인 하나의 남편을 원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왜 그래요? 절대적인 하나의 남편을 왜 원해요? 그래야 내가 서더라도 바로 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수직으로 와 가지고 마음과 하나되어 수직이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몸뚱이도 역시 90각도로 맞춰야 됩니다. 90각도로 합해야 돼요. 마음대로 합하면 안 돼요.
모든 것이 정착할 때는 수평을 잡아야 돼요. 수평이라는 말은 수직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수평이란 말은 수직을 먼저 세워 놓고 하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평이 되려면 90각도가 돼야 돼요. 알겠어요?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축이 되어 있고, 인간은 아래 위 축이 돼 가지고 남자가 윗축이 떡 됐으면 여자는 90각도로 와서 접해야 돼요. 90각도로 와서 접하면 번개가 치듯 스파크가 되어 가지고 완전히 `확!' 한바퀴 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앞의 것이 뒤로 가고, 뒤의 것이 앞으로 가고, 위의 것이 아래로 가고, 아래 것이 위로 간다구요. 휙 돌아요. 거기서 도는 운동을 하는 것은 원형운동을 하기 때문에 이 자체가 도는 거예요. 도는 운동의 원심력 구심력 작용이 직선으로 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휙 돌려고 하는 거예요. 모든 운동은 구형을 따라 행동합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인간은 몸과 마음이 영원히 하나님의 사랑과 일체가 되어 태어났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한 혈육을 이어받은 타락하지 않은 사람은 마음이 생각하는 대로 즉각적인 행동이 가능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또, 몸이 원하는 것은 즉각적으로 마음이 상대를 해줍니다. 그렇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는 딴 칸셉트가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 집이라든가, 우리 나라라든가 내가 살고 있는 환경적 전통이라든가 이런 게 없습니다. 단 사랑의 전통, 통일된 사랑의 전통, 사랑을 중심삼은 문화, 사랑을 중심삼은 인간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세상이 그래요? 지금 세상은 돈을 중심삼은 인간관계, 무슨 명예를 중심삼은 인간관계, 다 그렇지요? 그다음에 지식을 중심삼은 인간관계…. 그건 사랑이 아닙니다. 지식도 사랑을 빛내기 위해서…. 예를 들면 지식이 왜 필요하냐? 시를 읊어도 뚝뚝하고 울뚝불뚝 하는 게 아니라 `맛이 있다, 아이고, 뭣같이 맛있다!' 하는 형용이 있어야 돼요. `꽃같이 멋있다'고 하거나 아름답다면 아름다운 표현을 하기 위해서 형용사를 필요로 하는 거예요. 이렇듯 지식은 예술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원형적인, 조형적인 미화를 형성하는 데에 지식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 가지 예술적 지식이 필요해요. 말을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식이라는 것은 미화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식 자체로서의 본질적 가치를 더해서 그 지식이 사랑을 찬양해야 되는 것입니다.
또, 명예면 명예도 그 자체만으로는 가치가 없는 거예요. 명예는 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내용이 안 돼 있습니다. 그 명예는 사랑을 중심삼은 명예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집안에 대한 명예 하게 되면, 자기 가정에 대한 사랑을 깨서는 안 됩니다. 사랑의 분위기를 깨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사수해서 지켜야 합니다. 그 거룩한 역사적 전통을 자기가 책임지고 명예스럽다고 생각할 만큼 지켜야 돼요. 그렇게 돼야 한다구요.
권력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힘을 갖기를 원하는 것은 사랑의 세계를 만들기 위함이어야 합니다. 자기만이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만우주에, 하늘과 땅 위에 연관관계를 맺기 위하여 사랑을 보다 높이 넓게 활용해야 합니다. 그러한 힘으로서의 자랑은 가능하지만 자기 힘을 통해서 사람을 쳐부수고, 부려먹고 해서는 안 됩니다. 그게 아니예요. 사랑을 빛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지식도 필요하고, 사랑을 중심삼고 권력이나 돈도 필요합니다.
돈벌어서 뭘합니까? 돈벌어서 내가 잘먹기 위해서? 이건 돼지새끼라구요. 돈을 가졌으면 그 돈으로 사랑의 길을 확대시켜야 돼요. 다리를 놓자는 거예요. 그러면 그 돈은 환영받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사랑하는 거예요. 지식만 가지고는 다 못 살려요. 지식 가지고 암만 `사랑 사랑' 찾아도 안 돼요. 명예를 가지고 아무리 `사랑 사랑' 해봤자 본질적으로 안 돼요. 돈 가지고 아무리 사랑을 사겠다고 해봤자 사랑이 안 와요. 세상에서는 돈에 전부 다 팔려 다니고 그래요. 여자들, 그렇잖아요? 그게 사랑을 중심삼고 팔려 가는 거예요? 그런 것은 전부 다 사랑의 칸셉트에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끝이 없겠어요. 이것은 전부 칸셉트를 집어 넣어야 되겠기 때문에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타락하지 않았으면 여러분은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생명의 기원이 생겼을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먼저냐? 생명이 먼저냐, 사랑이 먼저냐? 이게 문제입니다. 너, 무슨 숙인가? 「은숙입니다」 은숙이, 사랑이 먼저야, 생명이 먼저야? 「사랑이 먼저입니다」 누구 사랑? 「하나님의 사랑」 부모님의 사랑이야. 그 생명이 어디서 나왔어? 부모님의 사랑에서 가지를 쳐 나왔지, 생명에서 가지 쳐 나온 게 아니라구요. 사랑이 먼저냐, 생명이 먼저냐? 이런 것을 전부 다 정리해 놓아야 돼요.
사랑에서 생명을 이어받은 나 자신이 또 사랑을 원하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와 같기 위해서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어머니 아버지와 같기 위해서. `어머니 아버지와 같기 위해서'라는 논리로 말하면 맨 나중에는 하나님과 같기 위해서예요. 마찬가지 아니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같기 위해서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니 부모를 자기와 같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부모의 사랑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걸 효자라고 하는 거예요.
사랑은 위하는 것입니다. 부모를 자기쪽으로 밤이나 낮이나 위하려고 하는 사람은 효자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밀어 주는 거예요. 부모의 사랑으로 자연적으로 위해 주니까 밀려 가지고 그 사랑은 도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밀다 보니 이 사랑이 저 서쪽으로 가다가 발 아래로 해서 내 자리로 오는 거예요.
예를 들어 보면, 요만한 동그란 판대기가 있어서 그걸 밀어 주면 이 판대기는 그냥 그대로 밀려서 자기 위치를 향해 돌아갑니다. 돌아가요, 안 돌아가요? 그거 돌아가게 돼 있다구요. 이쪽으로 밀어 주게 되면 이쪽은 올라가게 되는 거예요. (손짓으로 설명하심) 그러니까 부모를 위해서 사랑하게 되면 부모의 사랑은 내 뒤를 밀어 주게 돼 있습니다. 밀어 주는데 차 버려요? 하나되어 품어 줘 가지고 거느려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형운동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효자란 그런 것입니다.
충신이 무엇이냐? 국민으로서 나라를 위해서 밀어 주는 것입니다. 사랑을 싣고 영원히 밀어 주는 거예요, 영원히. 그러면 나라 전체와 군왕이 와서 나를 밀어 줍니다. 그건 서클(circle;원)이 커요. 효자는 한 가정에 불과하지만 충신은 서클이 커요. 10리 20리 떨어져서 미는 거예요. 그러니 오랜 시일을 통해 한바퀴 도는 거예요. 그래서 애국자는 몇십 년 후에 알아주게 돼 있다구요.
성인은 말이예요, 또 더 커요. 몇백 년 밀어 주는 놀음을 하던 것이 한 바퀴 돌아올 때 뭇인류가 `아! 그 인물이 크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서클이 큽니다. 영원한 세월을 통해서 하나님이 밀어 주는 거예요. 그러면 그 스케일이 얼마나 크겠어요? 몇천 년, 몇만 년을 통해서 한 서클을 이루어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 힘의 박자는 다 마찬가지예요. 율동이라는 것도 여기서는 파장이 이렇게 작지만 갈수록 커져요. 내용은 마찬가지라구요. 알겠어요?
남자하고 여자하고 말이예요…. 여러분이 시집갈 때 남편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갔어요, 남편을 사랑하기 위해서 갔어요? 이야기해 봐요. 「사랑하기 위해서 갔습니다」 지금 세상 여자들은 어때요? 「받기 위해서」 받기 위해서. 또, 신랑은 장가갈 때 사랑받기 위해서 가요, 사랑하기 위해서 가요? 인간은 마찬가지예요.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는 것은 마찬가지기 때문에 신랑들도 `사랑받기 위해서 가지'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은 누가 먼저 하는 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사랑은 누가 먼저 하기 시작해요? 눈을 껌벅껌벅하고 있어야지, 이론적으로 타진해 볼 때 그렇다면 꺼벅꺼벅 생각해야지. `너, 내가 생각나고 나를 사랑하고 싶으면 와서 사랑해야지, 내가 너한테 왜 가?' 이러면서 여자나 남자나 천년 만년 있으면 사랑이 이루어지겠어요? 사랑이 이루어져요? `눈 감고라도 하겠다' 하고 사건을 일으키는 사람이 있어야 사랑이 벌어지지, 사랑을 받겠다고만 하는 세상에서는 사랑이라는 종류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을 하겠다고 하는 남자와 여자가 있다면 그 사랑이 얼마나 잘 돌아가겠어요!
이렇게 생각할 때, 사랑이상세계 논리를 우리가 세우고자 할 때 사랑을 받겠다는 논리로는 세울 수가 없습니다. 그래 가지고는 도대체 사랑이라는 것이 시작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사랑하겠다고, 사랑하기 위해서 간다고 할 때는 천년 만년 사랑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남자도 사랑하겠다고 하고 여자도 사랑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남자가 동쪽으로 가도 여자가 따라가고, 남자가 북쪽으로 가도 여자가 따라갈 것입니다. 싫어도 좋다고 하면서 데려가 달라고, 사랑하겠다고 따라가는 거예요. 이 논리대로 하면 어디든지 어느때나 어느 시대, 어떤 곳이나 어떤 환경이나 극복해 가지고 사랑이라는 움직임이 일어날 수 있으되, 사랑받겠다는 논리규정을 남자나 여자가 세운다고 할 때는 사랑은 영원히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거 하나님이 아신다구요. 알겠어요?
인간이 본래 태어나기를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어요,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났어요? 그게 문제예요. `아이구! 여자야 뭐, 철없을 때는 어머니 사랑을 받지' 이럴 거예요. 그러면 어머니 자신들은 왜 사랑을 해야 합니까? 그거 모순입니다. 어머니나 아버지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근원적인 입장에 서 있는 부모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는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자식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돼요.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이게 원칙입니다.
아이들은 사랑받으면 좋아하지요? 엄마의 사랑을 받으면 좋아한다 이거예요. 엄마가 와서 입맞추려고 할 때 발로 차요? 암만 어린애도 엄마가 사랑하게 되면 좋아서 만져 주지요. 그렇지요? 발을 이렇게 쳐들고 좋다고 엄마 몸뚱이에 비비고 다 그런다구요. 사랑받기 위해서 여자로 태어나 자라나는데, 자라난 후에는 뭘할 거예요? 그저 사랑받고 싶지요? 사랑받는 데 있어서 `남자야, 와서 나를 사랑해 다오' 하는 것은 고독단신이예요. 그 세계는 고독이 깃들어요. 그렇지만 남편을 사랑하겠다고 찾아들면 행복과 희망이 영원합니다.
자기를 중심삼으면 반드시 스톱이 벌어지지만, 사랑하겠다고 그러면 그 남편을 따라 무한한 세계로 가는 거예요. 남편이 크면 클수록 그 큰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할 수 있고, 아내는 비록 작더라도 남편이 크면 큰 사랑의 대상자로서 행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게 위대한 거예요. 알겠어요? 평면적입니다. 높은 남편이면 그 높은 남편을 사랑하려고 할 때 동참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사랑은 동참할 수 있는 권리가 있고 동위권에 참석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거예요. 그게 위대한 거예요. 그걸 지금 선생님이 발표하는 것입니다. 뿐만이 아니라 상속권을 지닐 수 있다는 거예요.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렇지요?
예를 들어 말하면, 여자가 아무리 일자무식이고 애꾸눈이라 하더라도 어떤 남자와 사랑의 인연을 맺어서 그남자가 대통령이 될 때에는 그 옆에 가서 앉을 수 있습니다. 그럴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여자로는 불합격자이지만 갈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어요」 왜?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면 우주를 포괄하고 우주의 동역자가 될 수 있어요. 동참할 수 있고 동위권에 나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남편 전체가 아내의 소유예요. `너 아무리 대통령이라도 내 것이다' 이거예요. 대통령의 소유권도 나한테 있다 이겁니다.
그러나 나를 위하라는 사랑에는 절대 동참권, 동위권, 상속권이 성립 안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위하려고 하는 데서만이 동참권과 동위권과 상속권이 형성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자기만을 위하려는 여자가 있으면 `이 쌍간나, 저거 죽어 버렸으면 좋겠다. 아무것도 안 주겠다' 이런다구요. 절대 동참권을 허락하려고 하지 않아요. 동위권에 세우려고 하지 않습니다. 상속권이 뭐예요? 상속권도 없다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오늘날 여자 남자 이혼하는 것이 그런 문제 때문이예요. 한 방향성의 사랑이 끝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일년도 못 가서, 몇 개월도 못 가서, 삼년도 못 가서 굿바이하는 사랑이 많지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여러분은 뭐예요?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났어요,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났어요? 「하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진짜 사랑을 해봤어요? 얼마나 심각해요? 여자들은 얼마나 심각하냐 하면…. 여러분들이 다들 결혼했으니 얘기지만 말이예요…. 암소가 있지요, 암소? 암소가 여자 소라구요. 숫소는 무슨 소예요? 「남자 소」 (웃음) 왜 웃노? 자연법칙인데. 생긴 것도 비슷하잖아요? 사람은 서서 다닐 뿐이고, 소는 기어 다닐 뿐이라구요. 다 마찬가지 아니예요? 똑같다구요. 다를 게 뭐 있어요? 숫소하고 남자하고 기어 다닌다면 마찬가지지 뭐. 여자하고 암소하고 기어 다닌다면 마찬가지예요.
이 암소가 얼마나 얌전해요. 그런데 이것이 새끼를 밸 때가 안 되었을 때 숫소가 오면 `앵' 하고 차 버려요. 시골에서 한 10년쯤 소를 먹이다 보면 잘 알아요. 그러나 이 소가 한 3년쯤 돼 가지고 새끼 밸 때가 되면 `우―' 하고 소리를 치는 것입니다. `아무 소나 와라!' 하고 `음메!' 부른다구요. 그러다가 숫소가 저기서 `음메―' 하게 되면 지금까지의 그 얌전꾸러기가 막 달려가는 거예요. 달려가 가지고는 숫소를 그저 핥아 주고 비벼 대고 그래요. 그거 사랑하겠다는 거예요, 받겠다는 거예요? 그거 뭐예요? 주겠다는 거 아니예요, 주겠다는 거?
동물들도 그렇다구요. 때가 되면 가지 말라고 해도 가는 거예요. 도리어 숫놈들은 근사하고 거만스럽게 `암놈들이 나한테 와 가지고 전부 다 포즈를 취해야지, 이 거룩한 포즈를 흐트러 버리면 안 돼' 그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동물도 그렇다구요. 사랑받겠다고? 사랑하려고 움직이는 거예요.
성숙하게 되면 남자들도 여자들 보고 휘바람 불고 그러는 남자들 많지요? 그거 사랑받겠다는 거예요, 사랑하겠다는 거예요? 얘기해 봐요, 남자. 사랑받겠다는 거예요, 사랑하겠다는 거예요? 사랑하겠다는 거지요? 여자는 `헤헤헤' 하고 웃지만 그 웃음이 뭐예요? 사랑이 싫다는 거예요? `헤헤헤' 할 때는 자기도 사랑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화동하는 거예요. 사랑을 받겠다는 것이 아니라 `나도 사랑을 하고 싶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잖아요? 음악으로 표현하면 `끽(높은 소리로)' 하면 `끽(낮은 소리로)' 하고 화음을 넣어야 돼요.
곤충세계도 그렇잖아요? 가을에 하늘을 쳐다보라구요. 그 곤충세계가 얼마나 오케스트라 하모니가 되는지. 참 근사하다구요. `빽' 하면 `찍' 하고 다 이렇게 맞게 돼 있다구요. 서로서로 주려고 하는 겁니다. 서로가 주고 받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을 중심삼고 우리는 위해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이론 가운데서 제일 중요한 것이 `위해서'예요. 사랑을 중심삼고는 하나님도 위하기 위해서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합니다. 완전히 투입하게 된다면 여기는 완전 진공이 되고 저기는 완전히 고기압이 되어 휙 돌아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고기압권이 완전히 투입하게 되면 저기압이 되지요? 고기압이 완전히 주면 여기는 저기압이 되지요? 저기는 고기압이 되고 말이예요. 그러면 어떻게 돼요?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완전히 주려고 할 때는 모든 것을 차지한다 그 말이라구요. 그 남자는 여자 것이 되고, 남자가 가진 온 우주는 여자 것이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는 남자 것이 되고 여자가 가진 모든 것이 남자 것이 되는 것입니다.
여자가 주로 자랑할 게 뭐예요? 말해 봐요. 여자가 주로 자랑할 게 뭐예요? 여자는 남자에게 필요한 사랑을 줄 수 있는 기관을 갖고 있는 거예요. 여자 자신의 몸을 중심삼고 볼 때 말이예요. 여자의 몸에 있는 기관이 자기 것이 아닙니다. 여자들 젖이 자기 거예요? 자기를 위해서 자기 먹으라고, 자기가 젖 빨려고 그렇게 컸어요? 여자님들, 자기가 젖을 먹겠다고 컸어요? 자기 젖 한번 빨아 봤어요, 응? (웃음) 젖이 큰 후 자기 젖을 빨아 본 여자 있어요? 아무도 없을 거예요. 젖이 큰 것은 할 수 없어요. 고생을 하고, 아이들을 낳아 업고 다니고 젖을 잡아당겨서 빨았으니 늘어난 거예요. 팔자 사나운 여자들의 젖이 이렇게 커요, 수박젖. (웃음) 그건 자기가 젖을 빨 수 있지! 한번 빨아 보라구요.
그래, 젖통이 여자 자신이 빨기 위해서 생겨났어요? 자기를 위해서 생겨났어요, 남을 위해서 생겨났어요? 말해 봐요, 여자들! 여러분, 다 젖이 있지요? (웃음) 왜 웃노? 사실 얘기인데 말이예요. 까놓고, 여편네들 다 되었고 남편들을 다 갖고 살림살이를 하는데 숨길 게 뭐 있어요? 다 드러내는 것 말이예요. 「까놓고 못 하는 사람이 있나 봐요(어머님)」 그건 불합격이지. 영계에서 하나님이 내려다 보고 있다구요. 여러분은 옷을 입었으니 안 보이지만 영계에서도 옷을 입었다고 안 보여요? 다 들여다보고 있는 거예요. 남자가 앉아 있으면 그거 늘어뜨리고 앉아 있는 것이 다 보이고, 여자들도 다 보이는 거예요. (웃음) 시아버지 시어머니뿐 아니라 자기 천만 대의 조상까지도 눈으로 다 보고 있는데, 그 앞에서 전부 다 사랑한다고 껄떡거리고 다 그러잖아요? 숨길 게 뭐 있어요? 부끄러울 것 없다구요.
그래, 가슴이 여자 것이예요? 똑똑히 말해요. 여자 거예요, 남자 거예요? (웃음) 자기 것이 절대 아닙니다. 애기들 거예요. 또 남자 것이예요. 남자들이 여자 젖 빨아 주지요? 젖 안 빨아 준 남자 손들어 봐요. (웃음) 그놈의 자식은 때려죽여라 이거예요. 죽일래야 종자도 없는 것입니다. (웃음) 아이의 것인데 작은 아기 것인 동시에 큰 애기 것입니다. 우리 엄마도 웃을 거라. (웃음) 웃잖아? 이거 흉이 아니예요. 뭐가 흉이예요? (웃음) 미안합니다, 엄마. (웃음) 「그걸 잡수세요 (어머님)」 (마실 것을 드심) 난 먹을 권리가 있지! (웃음) 동참권과 동위권이 있는 거예요.
여자 궁둥이가 왜 커요? 여자들, 궁둥이가 크니 다닐 때 참 거북하겠더구만. (웃음) 이걸 안 젓는 여자가 있어요? 왔다갔다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이 궁둥이가 왜 커요? 여자 때문이예요? 말해 봐요. 서양 미인은 가슴이 커야 해요. 그다음에는 궁둥이가 커야 돼요. 그래야 튼튼한 애기가 태어납니다. 애 때문에 그러는 거라구요. 골반이 큰 것은 애 낳으라는 게 아니예요?
또, 여자의 생식기관은 누구 것이예요? 자기 거예요? 어때요, 아줌마들? 저 누군가? 무슨 경이야? 「진경이」 진경인가? 그게 누구 거야? 네 거야, 저기 봉철이 거야? 자기 것이야, 봉철이 거야? 「봉철이…」 그렇지. (웃음) 웃을 게 아니예요. 요걸 몰랐다는 거예요. 간단한 진리입니다.
여자에게서 최고의 진리가 뭐냐 하면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여자가 찾는 진리가 뭐냐? 딴 게 없어요. 절대적인 사랑의 길을 안내해 줄 수 있는 남자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 이상의 진리가 있어요? 여기 무슨 숙이? 「중숙입니다」 중숙이, 남자 없으면 큰일나겠지? 세상에 이 이상 비상사태가 없어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진리 중에 최고 진리입니다. 간단해요. 진리가 딴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는 인간이 절대 필요로 하는 것인데, 여자에게 진리는 뭐냐 하면 사랑입니다. 참된 남편을 만나서 영원한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거 아니면 없다구요. 그게 행복입니다. 그렇지요? 그거 정의가 맞았어요, 안 맞았어요? 안 맞았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맞았어, 안 맞았어 이 늙은이들? 제멋대로 산 이 간나들! 나한테 욕을 먹더라도….
`며느리를 얻어서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다 됐는데, 선생님 분수가 좀 없구만. 체면 좀 봐서 얘기하지, 뭐 이것들, 이 쌍것들, 뭐 쌍년들, 쌍놈들 하고 욕을 왜 해?' 하겠지만 난 욕할 특권이 있어요. 내가 욕을 하더라도 누가 `선생님, 왜 욕해요? 나 듣기 싫어요' 하는 소리를 한번도 들어 보지 못했기 때문에 욕을 멈추려고 해도 멈출 수가 없어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내가 그렇게 욕을 해도 멈추라는 녀석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욕을 안 하시면 더 좋겠는데요」 (웃음) 너는 진짜 욕을 못 먹어 봤어. 사랑의 욕은 달고도 맵고도 쓰고도 짭짤한 오미자 맛이 나는 거야. (웃음) 그걸 알아야 돼요. 사랑의 욕은 오미자 맛입니다. 여러분 남편하고 한번 토닥거리고 난 후에 사랑을 하는 그 맛은 얄궂은 맛이 있다는 거예요. 오미자 맛이 있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싸움을 하라는 게 아니예요. 그거 간단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누구를 위해서 태어났어요? 경란이! 「남자를 위해서…」 그래, 남자를 위해 태어났다 할 때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좋아요」 왜? 사랑이 있기 때문에? 「예」 여자로서 찾을 수 없는, 영원히 여자로서는 찾을 수 없는 사랑이 찾아지기 때문에 좋다는 거예요.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간단한 거예요. 이게 진리입니다.
진리의 본궁이 어디냐? 인간, 남자 여자들이 찾고 있는 진리의 정착지, 진리의 본궁이 어디냐? 사랑입니다. 그거 부정할 수 없지요? 사랑이 정착해야 할 텐데,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본궁에 정착해야 할 텐데 사탄과 인류시조가 한몸이 되어 가지고 본궁에 정착하지 못한 거예요. 거기에 뿌리를 못 둔 거예요. 거기에 뿌리를 두고 자손만대 전세계 인류에게 뻗어나야 되는데 타락을 했다 이거예요. 사랑의 정착지가 하나님의 본궁에 연결되지 못한 것이 타락입니다.
그래서 종교를 세워 가지고 구원섭리를 해 나온 거예요. 구원섭리를 통해서 승리했다는 이스라엘권이 사탄세계와의 관계를 벗어날 수 있고, 환경적 관계, 생활적 관계, 심정적 관계를 벗어나 가지고 본연의 심정권과 연결될 수 있는 그때가 오면 거기에 반드시 메시아를 보냅니다. 그 메시아가 누구냐 하면, 참된 부모인 동시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된 사랑을 본궁, 본원지에 뿌리를 내릴 수 있는 하나의 축을 이루는 사람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위라면 여기는 아래가 돼 가지고 하나의 뿌리가 생겨나는 거예요. 이것이 안 돼 있다는 거예요.
이걸 하기 위해서는 하늘의 복귀섭리 가운데서 구약시대, 신약시대처럼 혈통을 전환시켜야 합니다. 여러분, 축복받을 때 혈통전환식을 했지요? 그거 알아요? 성주식 말이예요, 성주식. 너희들은 그걸 하지 않았나? 1세들만 했나? 너희들에게 해주어도 나쁘지는 않아요. 1세들은 전부 사랑의 성주식을 한 것입니다. 혈통전환식이예요.
그러면 혈통이 어떻게 전환되느냐? 보라구요. 예수 같은 참부모가 태어나기 위해서는 사탄세계의 혈통을 벗어난 자리에 서야 됩니다. 참부모인 메시아가 오더라도 어디서 태어나느냐? 하나님이 다시 만들 수 없어요. 만들 수 없다구요. 어떤 여자를 통해서 태어나야 돼요. 여자를 통해 태어나되 그 여자는 성별된 여자, 택해진 여자여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말 같은…. 여러분은 다말과 그 시아버지의 역사를 알지요? 다말은 남편이 죽어 그다음 동생이 남편이 됐다가 또 죽고, 세째는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안 된다고 하니까 시아버지의 혈통을 이어받기 위해서…. 혈통을 중요시한 다말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축복받은 선민의 혈통을 남기기 위해서 그렇게 한 거예요. 그게 위대한 거예요. 그래서 시아버지를 유인하여 아기를 낳은 거예요. 다말이 베레스와 세라를 낳았지요?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형제를 바꿔쳐야 돼요. 사탄이 오른쪽에 있기 때문에 왼쪽으로 가야 되고, 하늘편이 왼쪽에 있기 때문에 바른쪽으로 가야 돼요. 그건 왜 그러냐? 하늘편인 동생은 왼쪽에 있고 사탄편인 형님은 바른쪽에 있으니까 형님이 왼쪽으로 가고 동생이 바른쪽에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형님은 오른쪽에 가더라도 하늘편이고 동생이 왼쪽에 태어나더라도 하늘편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지금 둘로 갈라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갈라져 내려왔던 것을 붙여야 됩니다. 에서와 야곱을 보더라도 에서 자신이 동생을 사랑해야 했지만 사랑을 못 했다 이거예요. 왜 못 했느냐? 이질적인 기운이, 사탄을 중심삼은 기운이 하늘과 상치된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이걸 시기하고 미워한 거예요. 가인과 아벨을 두고 보더라도 가인이 동생을 시기한 거라구요. 그래서 형제가 크고 난 후 바꿔치기한 거예요. 그것이 에서와 야곱이 쌍동이로 남아 가지고 장성한 다음에 바꿔치기 놀음을 한 거예요. 그래서 장자의 기업을 빼앗는 놀음이 벌어진 것입니다. 빼앗아 돌이켜야 합니다. 왼쪽이 바른쪽으로 가고 바른쪽이 왼쪽으로 가야 돼요. 형님이 동생이 되고 동생이 형님이 돼야 돼요.
그러면 바꿔치는데 누가 바꿔치느냐? 어머니가 도와줘야 됩니다. 타락을 어머니가 했기 때문에. 그 원리 다 알지요? 그래 가지고 어머니께 전부 다 협조를 받아 아버지―아버지는 사탄편이예요―를 속이고, 어머니는 생명을 걸고 하늘편의 전통을 지켜 가지고 차자 야곱과 하나되어 축복을 뒤집어 받는 거예요. 이렇게 갈라 내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야곱의 역사는 이스라엘 역사인 거예요. 장자를 외적으로 복귀하고 혈통적인 기준에서 내적으로 복귀하는 기준을 세워 놓은 것입니다.
원래는 바꿔치는 것이 어디서 벌어져야 되느냐? 어머니 복중에서부터 벌어져야 됩니다. 그런데 태어난 후에 바꿔쳤으니, 40대에 바꿔쳤으니 40대 이하에서 태어나는 복중의 애기는 바꿔지지 않는 입장에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어머니의 복중을 찾아 들어가 몰아내는 거예요. 이것이 다말을 중심삼은 역사입니다.
다말은 혈통을 존중시했습니다. 축복받은 혈통을 존중시했다는 것입니다. 자기 일신이 문제가 아니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 사실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드러나는 날에는 돌에 맞아 죽어요. 그래서 죽음을 각오하고…. 남편 없이 애기를 밴 여자는 이스라엘 민족이 돌로 때려죽이거든요.
이렇게 시아버지의 혈통을 존중시해 가지고 시아버지를 유인하여 관계를 맺어 태어난 애기가 베레스와 세라입니다. 다말이 자랑할 것은 혈통이예요. 그리고 하늘의 혈통을 이어 주는 사랑이예요. 그 사랑을 찾으려니 다말은 남편이 죽고, 둘째 세째 동생에게도 희망이 없으니 전통적 사랑을 세워 후손을 남기기 위해 모험을 한 거예요. 그게 위대합니다. 혁명을 한 것이지요. 자기의 생사지경을 넘어서 혈통을 중시하여 행동한 것이 다말이예요.
그래서 애기를 배 가지고 낳은 것입니다. 어느 한때 여인을 통해서 복중에서 바꿔치는 역사가 있었느냐 이거예요. 역사가 복중에서 바꿔진 거예요. 형인 세라가 먼저 나가려는데 동생이 나오려고 했다구요. 창세기 28장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형의 팔이 나오니까 산파가 빨간줄을 맸어요. 이것은 끝날에 빨간 공산세계가 나올 것을 먼저 보여 준 것입니다. 벌써 그 시대에 역사적으로 보여준 거예요. 우리보다 공산당이 먼저 나왔다는 것을 인정해야 됩니다. 베레스라는 것은 밀치고 나왔다는 뜻입니다. 동생이 형님을 밀치고 나와서 동생이 형님이 되고 형님이 동생의 자리를 잡아 가지고 비로소 복중에서 혈대를 복귀한 거예요.
혈대를 복귀했지만 그것은 어느때냐 하면 야곱시대예요. 국가적 차원이 아니예요. 이것은 가정기준이예요. 천민권이 종족권, 가정권에서 벌어졌으니 이것을 국가기준까지 끌고 가야 돼요. 가정권에서는 할 수 없어요. 메시아가 올 때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놀음은 뭐냐 하면 앞으로 참부모가 태어날 수 있는 길을 닦아 놓는 거예요.
혈통적 더럽힘을 청산짓는 이 공식을 따라 가지고 다말 같은 여인이 메시아가 올 수 있는 길을 닦은 때는 국가적 기준이 아니었어요, 국가적 기준이. 이것은 가정적 기준입니다. 가정적 기준에서 국가적 기준이 될 때까지 몇천 년 역사를 기다려 가지고, 그와 같은 타임을 중심삼고 메시아가 태어나야 한다구요. 그것이 누구의 역사예요? 마리아의 역사입니다, 마리아.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로, 아담이 정혼했을 때 해와가 두 아들을 낳아 버렸으니, 요셉이 정혼했을 때 다말의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다말의 그런 성별된 입장을 이어받아 가지고 마리아는 모험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정혼한 남편을 버리고 애기를 뱄어요.
그 애기가 무슨 애기냐 하면….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 아담과 같은 입장의 사람이 비로소 성숙해 가지고 하늘편 천사장의 자리에 설 수 있는 대표자가 되어 가지고 하늘편 천사장의 씨를 이어서 본연의 씨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야만 하나님의 직계 자녀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의 아버지가 누구라구요? 아버지가 다르다구요. 요셉이 아니라구요. 하늘편의 천사장권인데 타락한 천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시켰어요.
사탄세계에서 받은 씨를 능가할 수 있는, 하늘편이 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여 가지고 씨를 심어서 거기에서 하나님의 심정권을 이어야 본연의 아담으로서 인정되는 것입니다. 예수는 그와 같은 자리에서 혈통적으로 분별된 씨를 받고 태어났습니다. 그런 사람은 역사 이래 한 사람밖에 없었어요. 그러니까 메시아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구세주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처음으로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의 인연을 통해서 태어난 대표적인 단 한 사람이기 때문에 여기서 독생자란 말이 성립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다고 하나님이 와서 애기를 낳아 준 게 아니예요. 알겠어요? 사탄이 천사장이지요? 하늘편에 충신이 될 수 있는, 타락한 천사장 이상의 천사장격이어야 돼요. 가인이 아니예요.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가인 아벨 형제를 다 낳더라도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혈통적 터전과 그 씨의 내용이 있어야 됩니다. 타락은 떨어져 내렸지만 다시 올라갈 수 있는, 심정권을 이어서 하나님의 아들의 권위를 이어받아 오는 것이 메시아다 이거예요. 복잡하다구요. 그래서 비로소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첫사랑을 받은 맏아들이 태어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불교의 석가모니나 유교의 공자, 회교의 마호메트 같은 분들과 다른 것이 뭐냐? 혈통을 맑혀 온 분은 역사 이래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그게 다른 거예요. 알겠어요? 석가모니와 예수가 뭐가 달라요? 공자와 뭐가 달라요? 문제지요? 마호메트와는 뭐가 달라요? 예수가 그들과 다른 것은 뭐냐 하면 혈통을 맑히고 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게 메시아의 특권입니다. 그게 달라요. 역사 이래에 이와 같은 역사가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나라에 있어서 비로소 예수를 중심삼은 기독교의 출발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참아버지의 입장에서 서는 것입니다.
아담을 지어 놓고 해와를 지었으나 아담이 실수해서 해와를 잃어버렸으니 아담 되는 메시아가 와 가지고 해와를 재창조해야 되는 거예요. 사탄세계에서 빼앗아 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 빼앗아 오는 것이 간단하지 않아요. 저 밑창에서, 가정적 레벨에서 종족적 레벨, 민족적 레벨, 국가적 레벨, 세계적 레벨까지 끌어올려야 되는 거예요. 가정적으로 참소받지 않고, 종족적으로 참소받지 않는…. 그렇기 때문에 그 일족이 많으면 안 돼요. 일족이 있으면 전체적으로 신부를 모실 수 있어야 됩니다. 그게 쉬운가?
예수님과 세례 요한과의 관계는 가인 아벨과 같은 관계입니다. 예수님과 세례 요한은 형제지간입니다. 밝혀지지 않은 형제지간입니다. 누가 형이예요? 세례 요한이 형이고, 그다음에 예수님은? 동생요 어머니가 같아요, 달라요? 「달라요」 세례 요한은 첫째 아내한테서 났고 예수는 둘째 아내한테서 났어요. 첫째 아내한테서 나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 가 가지고 음란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자들이 전부 몸을 파는 바람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여자를 해방해야 됩니다. 첫째 번 남편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탕녀, 음녀, 거리의 여인을 통해서 위대한 사람이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첩은 사랑을 빼앗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에서. 그렇지요? 그래서 지금 때는 본처건 무엇이건, 첩이 도리어 세도를 갖는 그런 시대가 되어 오는 것입니다. 가리지 않잖아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첫째 번 것은 가인편 사랑이고 둘째 번 것은 하늘편 사랑인만큼 둘째 번을 통해서…. 그렇기 때문에 요셉 같은 사람도, 예수님도 둘째번에서…. 알겠어요?
이렇게 혈통을 전환시켜 맑게 하기 위해서 역사적으로 수고했다는 거예요. 이게 깨지는 날에는 국가나 교회나 다 혼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미국도 기독교의 전통적 기준이 깨지니 혼란이 벌어지고, 중세 로마 교황청도 전통적 사랑을 중심삼은 이게 깨졌기 때문에 혼란이 벌어진 거예요. 알겠어요? 이 혼란한 때에 오늘날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혈통을 바로잡아 가지고 사랑의 전통을 세우려고 할 때, 여기서 수습되어 가지고 새로운 세계로 이양해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좌우가 다 팽팽히 맞서 가지고 지금 무력한 때에 들어왔습니다. 민주세계인 우익편, 그리고 좌익편 전부 무력한 세계에 왔어요. 무력한 세계가 되어 자리를 못 잡고 떠돌이가 됐어요. 미국도 떠돌이가 됐고, 소련도 떠돌이가 됐고, 북괴도 떠돌이가 됐고, 남한도 떠돌이가 됐다구요. 지금 대통령 선거도 어디로 갈지 모르지요? 중심이 없지요? 사탄세계는 대혼란이 벌어져요. 어디로 갈지 몰라요.
그러나 이런 혼란된 세계에 하나의 중심을 이 땅 위에 착륙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을 축으로 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개인기반, 가정기반, 종족기반, 민족기반, 국가기반, 세계기반까지 가정을 중심삼은 기준으로 연결시켜 나왔어요, 동서남북으로. 이게 축복가정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무엇을 중심삼고 그걸 연결했느냐 이거예요. 무엇 중심삼고? 혈통이예요, 혈통. 사랑의 혈통을 중심삼고…. 본래 사랑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어떻게 태어나야 되느냐 하면, 이제 메시아가 오거든…. 통일교회는 그런 과정을 거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온 모든 사람은 아담의 씨가 돼야 돼요. 다시 말하면 참아버지의 몸 가운데…. 참어머니를 맞지 않은 청소년시대에는 애기씨가 어느 몸뚱이에 있어야 돼요? 여자 몸에 있어야 돼요, 남자의 몸에 있어야 돼요? 여자들, 애기씨가 어디 있어야 돼요? 여자의 몸에 있어요? 「남자요」 남자의 몸에 있어야 돼요.
그러면 끝날이 돼 가지고 하늘이 사랑하는 모든 사람은 어디로? 아버지의 몸 속을 찾아 들어가야 됩니다. 아버지 몸 속을 찾아 들어가야 돼요. 무엇을 따라서? 사랑을 따라서. 사랑을 통해서 복귀되려면, 앞으로 끝날에 와 가지고 모든 남자나 여자는 오시는 메시아의 뼛골 속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되는 기반을 닦아 놓고 어머니의 몸을 통해서 재차 태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혈통이 바꿔질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얻기 전까지는 전통일교인은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선생님이 그리워 가지고 자기 색시를 차 버려요. 결혼해 가지고 일주일밖에 안 된 남자가 선생님을 만나 말씀을 듣고 난 후에는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연애결혼을 한 그 여자를 차 버리고 여기 교회에 와서 살려고 했다구요. 그게 왜 그러냐 하면 선생님의 몸을 타고 들어가야 되기 때문이예요. 근원지를 돌아 나와야 됩니다.
여자들은 말할 것도 없어요. 여자들은 어느 정도까지 되느냐 하면, 잘 때도 이렇게 꺼꾸로 자던 걸 선생님이 저쪽에 있으면 선생님을 바라보며 돌아 눕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바람이 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선생님을 통해서 하늘나라의 사랑의 태풍이 불어오는 거예요. 그러니 자기의 남편, 아내, 아들딸을 다 버리고 선생님을 전부 다…. 그것은 혼자 파고들어가야 돼요. 그러한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그것이 개인환경 가정환경, 14년 동안이었습니다. 소생 장성 7년씩, 14년이 걸려 가지고 어머니를 모셔 온 것입니다. 해방 후 14년이 지난 1960년대에 모셔 온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 14년 간은 아버지가 장가를 못 가고 어머니를 재창조해야 돼요. 재창조는 그냥 안 됩니다. 사탄이 제일 사랑하는 것이 세상으로 보면 제일 높은 집이요, 제일 유명한 집이예요. 그것을 빼 와야 됩니다. 그걸 강제로 빼 오는 것이 아니예요. 자기들이 뛰쳐 나와야 됩니다. 뛰쳐 나올 때 강제로 끌려서 나왔어요? 자기가 속닥속닥 하는 말씀을 듣고 전부 다 따라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씀만 들으면 끌려 나오게 돼 있어요. 그것이 일대가 아닙니다. 1대, 2대, 3대를 거쳐야 돼요, 소생, 장성, 완성. 이런 놀음을 거쳐야 돼요.
그래서 심정을 전수받아 가지고 나와야 됩니다. 개인적 심정을 가정적 심정으로 전수해야 되고, 가정적 심정을 종족적 심정으로 전수해야 되고, 종족적 심정을 민족적 심정으로 전수해야 되고, 민족적 심정을 국가적 심정으로 전수해야 되고, 국가적 심정을 세계적 심정으로 전수해야 됩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 가지고 어머니를 택해 세우려니 얼마나…. 어머니 가정이 복잡하면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를 모셔 놓고도…. 우리 어머니 친척이 하나도 없어요. 외삼촌은 하나 있었습니다. 떨거지가 많으면 곤란합니다.
여기 어머니 모셔 올 때 홍씨 할머니한테 `어미라는 소리도 못 해! 어머니는 어미가 없어! 해와가 무슨 어미가 있나? 없어! 삼촌도 없어. 정문으로 출입해도 안 돼. 뒷문으로 출입해. 나 있을 때는 못 온다' 했다구요. 그런 놀음을 3년 간 했어요. 성별을 해야 된다구요. 얼마나 복잡했는지 알아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40평생 피살을 깎는 수난의 길을 걸어오면서 이걸 가려 나왔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이 축복받은 간나들?
그래서 어머니를 모신 후 36가정 축복을 했습니다. 그런 것이 거기서부터 시작이예요. 역사적인 조상을 전부 다 연결시킬 수 있는 대표자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춘하추동 사방을 중심으로 12수,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3시대를 중심삼고, 아담가정 노아가정 야곱가정을 중심삼고 참부모가 지상에서부터 12지파를 확대시켜야 됩니다.
그러니 이 3가정을 중심삼고 36가정이 나와야 돼요. 36가정을 대표한 대표 가정을 중심삼고, 예수시대에 세 제자를 중심삼고 12제자를 채우지 못했던 것을 전부 다 탕감복귀해야 하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복잡했겠어요? 그런 걸 가려 가지고 가정을 중심삼고 방패를 세워야 됩니다. 축복가정은 참부모의 심정을 통해서 연결되어 있으니 참부모를 절대시하는 가정은 사탄이 침범 못 해요.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이 암에 걸려서 많이 죽어 갔어요. 나는 이렇게 생각해요. 세상의 뜻을 중심삼고 가다가, 하늘의 본질적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책임을 다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침범했기 때문에 고약한 병에 걸려 죽어 갔다고 보는 것입니다. 자기 욕심을 가지면 안 됩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완전히 절대적으로 하나돼야 돼요. 한 뿌리예요. 뿌리를 잡아당기면 끌려가야 되는 것입니다.
줄기나 가지는 자기 존재의식을 가질 수 없습니다. 주장할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이 세상이 하나될 때까지는 이의가 없습니다. 두 방향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예요. 이것이 승리적 기반을 닦고 남북을 중심삼고 자리를 잡아야 동서남북으로 자유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자유가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자유행동을 할 수 없다구요.
혈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부모님과 완전히 합해야 됩니다. 봄이 되어 잎이 나올 때가 되면 잎이 나와야 돼요. 푸른빛이 나야 됩니다. 꽃이 필 때가 되면 꽃을 피워야 됩니다. 꽃을 피우지 못하면 망울이라도 가질 수 있는 생명력을 지녀야 됩니다. 동서남북으로 자라 나가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종대 순입니다. 선생님이 종대 순이라면 여러분은 가지 순으로서, 가정적 순으로서 그 종대에 맞춰 가지고 자기 방향성을 중심삼고 종대와 순의 상대적인 입장에서 균형을 취해 자라야 됩니다. 그러면서 퍼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36가정, 72가정, 120가정이 전부 제멋대로 놀았다는 거예요. 36가정, 72가정과 120가정이 서로 규탄하고 그저 싸움만 하고 다니고 말이예요. 그걸 선생님 가정이 탕감했어요. 선생님의 아들딸들, 교회 책임자이자 세 가정의 둘째 번 가정 되는 유효원 협회장, 그다음엔 선생님의 아들 가운데 둘째 번 희진이, 그다음에는 여기 어머니를 통해 낳은 둘째 번까지 전부가 객사한 것입니다. 유효원 협회장도 나가 병원에서 죽었지, 희진이도 객사했지, 흥진이도 객사한 거라구요. 천법은 무서운 거예요. 용서가 없습니다.
그거 다 36가정, 72가정이 완전히 하나되어 선생님의 절대적 수직 가정 앞에 완전히 수평선, 90각도로 갖추어야 했는데 그걸 못 했다는 것입니다. 자기 주장을 하고, 자기를 중심삼고 사리사욕을 추구하여 선생님이 없는 동안에 별의별 놀음을 다 했다는 것입니다. 공장에 와서 데모를 하지 않나, 이놈의 자식들! 자기 살겠다고 나 살려 달라고, 뭐 어떻고 어떻고 그래 가지고 가정끼리 합해? 하늘나라에 데모가 있어? 불평이 있어? 지금부터 회개해야 돼요.
선생님과 성진이 어머니와의 가정이 파탄된 것은 기성교회 때문에 그랬어요. 영락교회 때문에, 한경직 목사를 중심삼은 영락교회 때문에. 전부 이혼하라고 성진이 어머니 사촌을 끌어들이고 말이예요. 요사스러운 사탄 악마의 교주라고 하면서 듣지도 않고 덮어놓고 반대해 가지고 말이예요, 지금까지 반대하고 잘났다고 해요. 그거 다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니 세계 기독교가 망해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제 한국도 미국과 마찬가지로 세속화된 기독교가 돼 가지고 전부 다 장사치가 되고, 놀이판이 돼 가지고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전부 다 사탄의 소굴이 되는 거예요.
이런 풍조를 중심삼고 그 환경에 사는 통일교회 패들, 기성교회식으로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일대 확청운동을 해야 될 날이 온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그런 풍조에 여러분도 들썩거렸지요? 그런 여러분이 제2세 36가정이예요? 선생님이 말하면 말하는 대로 움직여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여기서 잘못하면 여러분의 72대 조상들이 걸려 버립니다. 영계에서 데모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 아무개 자식, 너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축복받아 낳은 자식이 꼴이 그게 뭐야?' 하고 데모를 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다면 그 아들딸이 잘될 것이 뭐고, 가는 길이 편할 게 뭐예요? 선생님이 따 버리면 왱강댕강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할 수 없으니 죄 짐을 지고, 십자가를 지고 줄을 달아 끊어 버리지 않고 지금까지 나오고 있다는 거예요. 이걸 끊어 버리지 못하고 여기까지 나왔어요.
남북이 통일되는 날에는 전부 다 국가적 기준에서 축복받을 자격이 있느냐, 없느냐를 재검토할 거예요. 여기에 합격이 안 되면 다 잘라 버릴 거예요. 다시 몇 년 동안 그 길을 개척해야 되는 것입니다. 3 배 이상 어려운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자기들이 축복받으려 해도 못 해요. 무서운 때가 오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내 마음대로 못 합니다.
지금까지 축복은 교회 내에서 받았지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어 축복 못 받았어요. 안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이 나라의 축복 기준을 닦아야 돼요. 이놈의 간나들, `내 아들이 2세 축복을 받았으니 이렇게 적당히 움직여도 돼! 카프(CARP;원리연구회)활동 안 해도 돼!' 그러는데 그거 누가 그래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배때기를 차 버릴 거예요. 뜻이 가는 길을 모르고, 나라를 위하고 세계로 발전시켜 세계의 축복기준을 세워 가지고 만년 해방의 축복이라는 해방의 길을 가야 할 운명길이 남아 있는데도 불구하고, 누가 앞장서겠어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자기들 축복가정이 책임 못 했으니 자기 아들들을 앞장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앞장서다가 아들딸을 세계무대에 앞장세워서 죽음길에 내보내는 것이 하나님의 사상 아니예요? 축복받은 이놈의 간나 자식들, 뭐 우리 2세들은 달라? 다르기는 뭐가 달라! 선생님을 중심삼고 다른 것이지, 여러분을 중심삼고 달라요? 여러분의 아들딸이 아니예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기에 있는 2세가 여러분 자식이예요? 새로운 순이 나오면 이건 즉각 잘라 버려야 돼요. 여러분에게 전통이 없으면 전부 잘라 버려야 됩니다. 어미 아비 다 잘라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세 너희들이 축복받을 때 절대 어미 아비 따라가지 말라고 그랬어. 말 듣지 말라고 그랬지? 세상의 누구 말도 들어서는 안 됩니다. 사회의 말이나 나라 말이나 학교 선생님이나 동료의 말을 들어서는 안 돼요. 선생님의 말을 들어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가지를 못해요. 탈락해 버리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원한의 복수를 전부 여러분을 통해서 할 거라구요.
2세가 십자가를 져야 되는 것입니다. 2세, 알겠나? 둘째 번이 십자가를 져야 됩니다. 여러분 어미 아비 잘못한 것까지 십자가를 져야 되고, 앞으로 여러분의 아들딸이 잘못해도 십자가를 져야 해요. 그러려면 세계까지 여러분이 책임질 수 있는 3세대를 중심삼고 여러분이 책임 맡아 십자가를 다 지고 희생해야 됩니다. 여러분을 희생시켜서라도 선생님은 넘어가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선생님 말에 절대 순응해야 돼요. 입이 있다고 마음대로 말하게 안 돼 있는 것입니다. 세상을 보고 뭐 어떻고, 사회가 뭐 어떻고 어떻다고 불평하게 되면 사탄이 들어오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변증법 논리가 투쟁개념입니다. 불평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사탄이 하나님의 뜻을 파탄시키면서 이론적인 터전을 갖고 나와 가지고 세계무대를 혼란시키는 이때에 그 틈바구니에 끼어 거기에 물들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대학가에서 전부 다…
너 누군가? 「윤경전입니다」 너 색시는 누군가? 「최문숙입니다」 최문숙이는 어디 있나? 「미국에 있습니다」 그래, 문숙이가 너 좋아해? 「예, 좋아합니다」 너는? 「저도 좋아합니다」
선생님 말 알겠어요? 사랑을 중심삼은 혈통복귀가 얼마나 어려워요. 선생님도 40평생 고생해 가지고 별의별 수난길을 통해서 어머니를 모셔 왔습니다. 알겠어요? 어머니를 모셔 와 가지고 장성기 완성급의 7년노정을 가야 했어요. 7년노정으로 국가를 수습해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을 중심삼고…. 430가정 축복 때는 한국의 역사가 4300년 되는 해였습니다. 그건 국가기준이었습니다. 전민족, 전종씨들이 하늘 앞에 들어갈 수 있는 문을 열어 놓고 그다음에는 777가정으로 세계적 문을 여는 것입니다. 1800은 사탄수 6수, 삼육은 십팔(3×6=18)이예요. 세계를 대표한 1800쌍을 중심삼고 세계 도처 어디든지, 사탄권까지도 넘어갈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거예요. 세계 가정 제일주의라구요. 알겠어요? 하늘의 본궁으로부터 모든 가정들을 1800쌍으로 묶어 가지고 재림시키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나라가 이걸 없앨 수 없어요. 그런 신념을 가지고, 하늘나라 본궁이 있으면 별궁이 있는데 그 별궁이 내 집이라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본궁을 중심삼고, 본궁에 계시는 선생님이 언제 자기 집에 한번 오는 것이 일대 소원입니다. 나라의 수난도 극복해야 되고 환경의 어려움도 극복하면서 한날의 소원을 품고 한의 고비를 자꾸 넘어가야 할 운명을 짊어진 것이 통일가의 축복가정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세계적 투쟁을 해 가지고 140개 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청산지어 나오는 거예요. 균형을 취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댄버리를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지옥과 천상의 문을 열어 제치고 지상의 지옥문까지도 열어 제껴 가지고. 댄버리를 나올 때는 통일가와 선생님을 중심삼고 동서사방으로 만국이 연결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기반을 닦으려니 참부모의 아들인 흥진이를 보내 가지고 영계를 구해야 했습니다. 참부모의 사랑을 체험한 그런 소원을 이루어 가지고…. 예수님도 참부모의 아들로 태어나지 못했다구요. 참부모가 되려고 했지요? 하늘땅을 중심삼고 대신 제물적 입장에서 참부모의 사랑권을 중심삼고 영계에 간 것은 흥진군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흥진군은 예수님까지 치리하고, 예수님보다 더 위에 있어 가지고 만국의 군왕들과 선한 왕들을 전부 치리해 가지고 지금까지 막혔던 담을 전부 다 헐어 버린 거예요. 개인 담, 가정 담, 종족 담, 민족 담, 국가 담, 그다음에는 종교 담까지 모든 걸 헐어 버리고 사랑의 다리를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예수님을 중심삼고도 지금까지 모든 교파들이 갈라져 있었다구요. 민족별로 전부 다 갈라져 있었다구요. 이런담을 다 헐고 한 줄로 모여들 수 있도록 줄을 쳐 놓은 거예요. 구멍을 뚫어 놓으면 물이 흘러 다 한 곳으로 모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예수와 흥진이의 사랑의 길을 통해 지상과 왕래하는 것입니다. 본래 영계에 간 선한 선조들은 사랑의 길, 본연의 사랑의 줄을 타야 되는데 그 사랑을 통해 왕래할 수 있는 다리가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연결되는 거예요. 미국에서 연합운동이 벌어진 것입니다. 7만 명에게 교육을 하고, 35만 권의 교재를 분배해 주고 그 가운데에서 사람을 빼 내는 거예요. 이게 이번에 2회째입니다. 금년 말까지 7천 명 목표인데 미국 목사들이 오지요? 그게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7천 명이 필요합니다. 7천 명을 한국과 접붙여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한국의 운세가 세계의 운세와 대등한 자리에 서는 거예요.
거기서 누가 주체성을 쥐느냐? 선생님을 중심삼고 미국의 운명이라든가 세계의 운명선이 딱 바꿔져야 됩니다. 장자권인 사탄이 세계적 운명을 쥐고 나왔기 때문에 싸워 가지고 탕감조건을 세운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늘편의 선생님이 장자권을 쥐었기 때문에 남북통일을 중심삼고 북한이 장자의 자리에서 지금까지 오던 것을 남한이 차자의 자리에서 장자권을 결정하기 위한 싸움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이 나라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세운 것입니다.
국민연합을 세웠는데 그것이 뭐냐? 장자권입니다, 장자권. 그렇기 때문에 이 나라는 혼란이 벌어지는 거예요. 전부 제멋대로 대통령을 해먹겠다고 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잘못하면 전부 잡아 채 버린다 이거예요. 사탄이 `내 자리 절대 안 돼, 이 자식아!' 하고 때려부수는 것입니다. 못 하도록 때려부수지요? 사탄이 때려부수는 거예요. 하늘편의 장자권을 중심삼고 딱 혼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대통령을 해먹으려면 선생님 말을 들어야 돼요. 알겠어요?
장자의 말을 중심삼고 절대 복종하면 이 나라는 사는 것입니다. 새로운 가나안 복지를 위해…. 지금 혼란 가운데 있어 가지고 요단강에 걸려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요단강을 건널 때 가나안 7족이 활을 겨누고, 그 얼마나 무서웠어요? 그 가운데 여호수아와 갈렙이 3일 동안 정탐해 가지고 돌을 앞세우고 들어간 거예요. 이것은 뭐냐 하면 미래의 메시아의 상징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를 모시고 가는 길은 제아무리 사탄이 극악하다 하더라도 이 앞에 설 수 없다고 하며 밀고 들어가면 승리하는 것이고 못 들어가면 망하는 거예요.
그래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세워 가지고 전부 다 돌을 갈아서 북한에 갖다 박을 수 있는 터전을 만들기 위해서 국회의원으로부터 행정조직을…. 북한을 반대로 점령하기 위해서, 사탄이 점령하겠다고 준비한 그 이상 미리 다 준비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제 자유 선거시대가 올 것입니다. 강제가 아니예요. 남북이 삼팔선을 열어 놓고 선거운동을…. 올림픽대회가 끝나면 그런 때가 옵니다. 4대 강국이 그걸 원하기 때문에, 온 세계가 그걸 원하기 때문에 이때를 위해서….
김일성이가 거짓 아버지지요? 거짓 아버지를 중심삼고 공산세계에 없는 직계, 자기 직속 공산주의 계대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늘나라의 상징으로 보여 주는 거예요. 통일교회하고 공산주의하고의 싸움이예요. 참하고 부딪쳐라 이 말이예요. 어디가 깨지겠어요? 가짜가 깨지겠어요, 진짜가 깨지겠어요? 부딪쳐야 돼요. 그런 숨막힌 시간이 우리 앞에 오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구약시대의 엘리야의 역사를 보면, 이스라엘 북조에 열 지파가 있었고 남조에 유대 두 지파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상하로 갈라진 것입니다. 이걸 하나 만들기 위해서 엘리야가 싸웠어요. 이걸 하나 만들려고 엘리야가 바알신과 아세라 목상을 지키는 850명에 가까운 제사장을 대해서 엘리야 혼자서 살아 있는 하나님을 증거할 적에, 바알신이 참신인지 거짓 신인지 시험하기 위해 제단을 쌓고 소를 잡아 가지고 기도하면서 하늘에서 불이 내려 제단을 태우게 하자고 경쟁을 한 거예요. 그래서 북조 이스라엘 대표들의 사신들을 숨기고 아세라 목상 바알신의 제사장들이 기다렸지만 거 불살라질 게 뭐예요? 그러나 엘리야가 기도해 가지고 아세라상을 불살랐을 뿐만 아니라 거기에 있는 가짜 850명 제사장까지 다 불살랐습니다.
그러니 나머지 두 파의 제사장과 이스라엘 민족이 분하거든요. 그렇게 되면 전부 다 굴복해야 할 텐데도 사탄이 반항하는 거예요. 엘리야를 잡아 죽이려고 했다구요. 그래서 엘리야가 반 사막지대로 도망을 가서 로뎀나무 아래에 앉아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이제 나만 남았나이다' 하고 탄식하고 자기 생명을 데려가 달라고 한 것입니다. 그렇게 탄식하는 엘리야에 대해서 아직까지 바알에게 굴하지 않은 7천여 무리가 남았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7천여 무리를 가누어 가지고 남조가 다시 북조의 통일권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때 그것이 국가적 기준에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메시아권이 이루어지지 않은 그 기준을 중심삼고 예수님이 오기 전에 엘리야가 와 가지고 종적으로 갈라졌던 이스라엘권을 횡적으로 세우는 거예요.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 이스라엘 민족과 로마가 횡적인 가인 아벨이예요. 유대교는 아벨이요, 유대 나라는 가인인데 이것이 하나되어 아벨권이 돼 가지고 아벨권 이스라엘이 가인권 로마와 싸워서 이겨야 되는 것입니다. 종적 기준이 섰으니 횡적 기준으로 로마를 평정시켜야 돼요. 세계를 평정화시켜야 되는 거예요.
만약에 예수님이 죽지 않았으면 로마로 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죽었기 때문에 갔지요! 그 당시 인도에는 힌두교와 불교가 있었고, 중국에는 유교가 있었습니다. 종교권이 아시아권 내에 있었어요. 이것은 벌써 2천 년 전에 메시아가 올 것에 대비해 주체적 문화권에 대한 상대적 문화권을 만들어 놓았던 거예요. 주체적 문화권이 벌어지면 상대권 문화권이 맺어져야 돼요. 그러니 이것이 자연적으로 흡수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가 죽었기 때문에 로마로 갔어요. 인도를 흡수하고 중국을 흡수해 가지고 대아시아권을 형성하게 되면 로마는 자동적으로 들어오게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가 죽어서 몸뚱이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몸뚱이를 찾기 위해서 탕감의 역사는 재차 때를 맞이해야 되는 것입니다. 서쪽으로 사탄이 예수의 몸적 권한을 가져갔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로마에 들어가 죽음을 당한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400년 동안 탕감을 해서 교황청을 건립한 것입니다.
이 교황청을 중심삼고 이태리반도로부터 세계 평화의 길을 만들어야 될 텐데, 이 로마 교황청이 세계를 위해서 생겨났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세계를 위해서 로마 교황청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로마 교황청을 위해서 세계가 있다고 봤어요. 관이 달랐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세계를 희생시켜서 로마 교황청이 잘 돼야 된다는 착취관을 갖게 됐다는 거지요. 관이 달랐어요. 하나님의 뜻은 로마 교황청을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만민을 해방하려고 했는데 그러지 못했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왜 메시아를 모시지 못했느냐? 메시아가 오게 되면 자기 나라가 독립해 가지고 로마권을 전부 다 해방해 가지고 세계를 굴복시킬 줄 알았다구요. 자기 나라를 지배하는 국가가 로마였거든요. 그런데 하나님의 관은 이스라엘 민족을 희생시키더라도 세계를 구하겠다는 거예요. 관이 틀리다는 것입니다. 그 관은 언제나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시대에도 그렇습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통일교회의 승리권을 만들었으면 온 세계가 메시아를 위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메시아가 세계를 살려주기 위해서, 세계 구원을 위해서 움직여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축복가정들이 `야! 축복받았으니 복받고 살겠다' 하면 안 돼요. 세계를 구하고 나서 세계가 `잘 사시오' 할 수 있는 때에야 비로소 정착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면 여러분 축복가정 2세는 가나안 복지를 향해 갈 때 뒤에 따라가야 돼요, 앞장서야 돼요? 말해 봐요. 뒤에 따라가야 돼요, 앞장서야 돼요? 「앞장서야 됩니다」 앞장서야 됩니다. 엘리야가 7천 무리를 잃어버렸지만 나머지 무리를 다시 수습해 가지고 메시아 때에 있어서 엘리야를 중심삼고 하나 만들어야 메시아를 만날 수 있게끔 돼 있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된 기반 위에 메시아가 임하는 것입니다.
엘리야 대신 온 것이 세례 요한입니다. 그래서 세례 요한이 와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서 7천여 무리를 구한 것입니다. 예수를 따르는 새로운 교파가 아벨격이 됐으면 그 가인권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 가운데서 7천여 무리를 빼 내야 됩니다. 새로운 세례법을 중심삼고 나라 전체가 따라가야 했는데 유대교와 이웃 나라가 반대했습니다. 그렇지만 세례 요한이 새로운 7천여 명을 묶어 가지고 예수 앞에 바쳐 드리고 완전히 하나되었다면 예수는 안 죽는다 이겁니다. 예수와 하나됐다면 좌우가 전부 하나되었을 거라구요.
거기에 12지파가 있고 72문도가 있었지요? 우리로 말하면 36가정이 있고 72가정이 있고 120가정이 다 편성되어 가지고 그다음에 7천여 무리가 전부 다 가정을 이루면 안 죽는 거예요. 안 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못 이루어 가지고 사탄에게 빼앗길 수 있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갈 때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들어서는 거예요. 좌우가 들어설 수 있는 조건이 선 것입니다. 7천 무리를 하늘이 못 가졌기 때문에 좌우가 분립되었습니다.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여기서 벌어진 것입니다.
옛날 이스라엘 나라가 갈라진 것이 예수시대에 좌우로 갈라진 데로 연결되어 가지고 끝날에 재림주가 올 때 7천여 무리를 다시 세워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이 댄버리 옥중에 들어가서 미국 목사 7천 명을 교육한 거예요. 거기서 7만 명을 해 가지고 35만 명을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닦고, 거기서 다시 7천 명을 어디에 갖다 연결하느냐? 미국이 아닙니다. 제3이스라엘입니다. 제2이스라엘권을 만들어야 할 유대 나라가 제2이스라엘권을 예수 중심삼고 다 못 이루었기 때문에 제3이스라엘격인 한국에 갖다 접붙여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금년에 7천 무리를 들어오게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기성교회의 모든 목사들이 세례 요한적 책임을 다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반대했어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세례 요한의 입장에서 전부 다 수습해 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7천여 무리입니다.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미국에 있는 모든 상하의원이 움직여야 되고 기독교가 선생님을 지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걸 따라오게 하려니 7천 무리를 한국으로 오게 하는 것입니다. 미국 조야와 미국교회가 방향을 같이해야 됩니다. 레버런 문을 따라가야 돼요. 여기 와 가지고….
이렇게 방향을 제시한 후 선생님이 이번에 한국에 들어와 가지고 해야 할 일이 뭐냐 하면 세계를 대표해 7천여 단체를 규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7천이 아닙니다. 세계는 7만이예요. 7천만 회원을 모집한다고 선생님이 3년 전에 발표한 것입니다. 우리 승공회원 7천만은 상대적입니다. 교회가 아벨형이면 그건 가인형이거든요. 7천만 회원을 중심삼고 세계해방으로 가려는 것이 지상천국으로 출범하는 그때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런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한국에 와서 뭘하느냐? 7천여 단체를 묶는 거예요.
이건 전대통령도 모르지만, 이 나라의 대통령으로부터 이 나라의 모든 지도자들은 선생님이 동기가 돼야 됩니다. 알겠어요? 장자권을 대표하고 부모를 대표한 자리에 서기 때문에 장자가 출동함과 동시에 부모의 명령을 중심삼고 행동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통일교회 여러분들이 장자권을 가지고 이 나라의 위로부터 아래까지 전부 다 새로운 서약을 하게 해야 돼요. 그래서 서약문이 나온 거예요. (서약문을 읽으며 말씀하심) `천의에 따라 우리들은 초단체…' 단체가 엉망진창이예요. 자기멋대로 전부 다…. 기성교회도 몇 개 단체예요? 무슨 사회단체, 여러 단체가 제멋대로입니다. 방향이 없어요. 초단체, 그다음에는 초당이어야 하는데 제멋대로입니다. 하나밖에 없도록 해야 돼요. 나라도 여러 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초단체·당·국가적으로 승공사상을 무장하여…' 이 승공사상이 뭐예요? 하나님주의지요? 공산주의는 신이 없다고 그래요. 하나님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신이 없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있다고 한다 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종교를 제일 미워해요. 아편이라고 그런다구요. 그래서 승공사상으로 무장하여야 합니다. 승공사상이라는 말은 선생님이 만든 말이예요. 선생님 사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승공사상으로 무장하여 통일전선을 결성하고…', 무장해 가지고 뭘하느냐 하면, 무장하면 반드시 통일이 벌어져요. 기성교회 단체가 많지만 이 통일교회 사상을 알게 되면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당도 통일이 벌어지고 국가도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도 통일권에 몰아넣고, 일본도 통일권에 몰아넣고 나오는 것입니다.
`통일전선을 결성하고 남북통일과 북한해방을 성취할 것을 결정하고…', 누가 결정하느냐 하면 자기들이 결정하는 거예요. 천의에 따라서 이 단체들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필승목표, 필승을 하는 데는 어떻게 이길 것이냐가 문제입니다. 이기는 데는 하나님주의인 두익사상으로 이겨야 합니다. 이건 순전히 레버런 문만이…. 좌우를 해결하기 위한 두익사상,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고, 십자가에서 오른편 강도하고 왼편 강도하고 싸움을 했던 것이 세계적으로 열매맺히는 시대에 하나님과 부모가 나와 가지고 부모님의 사상과 하나님의 사상을 중심삼고 이 두 손발이…. 싸워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 갖고 합하느냐? 지식도 아니요, 돈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사랑으로 합해야 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움직이기 시작해야 됩니다. 사랑으로 명령해야 이게 다 기뻐 움직이는 것입니다.
`두익사상으로 전국민의 사상무장을 완수하여…' 이것이 목적입니다. 전국민의 사상무장을 하기 위한 출발을 3일 전에 한 거예요. 알겠어요? `북한과 세계를 공산주의로부터 해방할 것을 하늘 앞에 서약합니다' 이게 서약문이예요. 이 서약문에 사인한 사람은 선생님을 따라갈 것입니다. 교육받으라고 하면 교육받아야 되고 최고의 꼭대기에서 전부 다 해야 돼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7천 단체는 이미 하게 돼 있어요.
9월 9일에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이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는 환경을 다 만들어 놓았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7천 단체를 규합할 수 있는 7천 명만 되게 되면 이 나라를 움직여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고, 좌우가 하나된 자리에서 완전히 그 방향을 중심삼고 북한해방 세계해방을 부르짖고 나오면 공산세계는 물러가야 되는 것입니다. 착륙기지가 없어요. 여기서는 와해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김일성이라는 인간은 하늘이 빨리 데려갈 거라구요. 우리가 기반만 닦는다면 말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북한해방과 더불어 세계 공산주의를 해방하면 우리 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미국도 내가 해방하기 위한 단계에 들어온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시대에 들어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 와서 하는 것이 뭐냐? 남북통일운동이념을 중심삼고 7수를, 7천 년을 탕감복귀해야 할 입장에 서기 때문에 7천수, 7천 단체, 7만 명 기준을 중심삼고 7천만 기준으로 연결시켜 세계해방의 목적을 향하여 진군할지어다! 「아멘」
자, 그러면 이 선두에 누가 서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선두에 섰으니 그다음에는 ?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선생님 뒤에 서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서야 되겠어요? 누가 서야 되겠어요? 「저희들이 서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왜 선두에 서야 돼요? 「2세들이니까요」 2세들은 탕감하고 축복해 주었어요.
여러분은 자신들을 더럽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선생님의 명령과 다른 행동을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알겠어요? 여러분에게 통고해 주는 거예요. 여러분의 어미 아비들보다도 여러분에게 통보해 줘야 되겠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러분을 오라고 그랬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것을 국가적으로 해야 되니까 전진 명령을 해서…. 지금 미국에 갔던 선교사들이 다 들어왔어요. 여기에 총주력을 하고 있으니 여러분이 여기에 합작해 가지고 동조를 취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밥을 먹을 때도 `이 일이 성취되게 하시어 이 나라를 수습하고 북한해방을 할 수 있는 하늘의 기지가 되게 하시옵소서. 참부모를 중심삼고 전진 전진을 다짐하여 승리의 나라로 해방하게 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기도를 하고 밥을 먹고, 다니면서도 전부 다 미친 사람처럼 중얼중얼하고 다니고 변소에 가 앉아서도 그런 생각을 하라구요. 지금은 어디 가나, 밤에 자기 전에 자기 의식을 잊어버리더라도 이런 생각을 하고 전진할 때입니다. 오로지 가나안 복지예요.
400년 고역의 한을 품고 회상하듯이 40년 수고로움의 그 방랑을 반길 것이 못 됩니다. 수많은 형제들을 잃어버린 그 처참상을 생각하면서 이제 환고향을 꿈꾸면서 전진을 다짐하여 우리의 갈 길을 멈추지 않고 나가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밤이 오든 낮이 오든 문제가 아닙니다.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겨울이 오거나 그건 상관 없습니다. 이런 결의를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때가 왔기 때문에 여러분 2세들에게 통첩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너희들은 축복가정 제2세지? 「예」
그냥은 복귀가 안 돼요. 역사적인 한의 내용을 전부 다 현실적인 내용으로 삼아 산 실체를 세워 가지고 사탄 앞에 결정적 승리의 조건을 찾기 전에는 하늘나라가 이루어지지 않아요. 여러분같이 앉아 가지고 돼요? 이런 수고로운 길을 걸어오면서 선생님은 70에 가까운 세월을 다 써 버렸어요. 나는 하루도 안식의 날을 갖지 못했어요. 잡혀 가는 노예와 같이, 40년 동안 광야에 버려져 허덕이는 이스라엘 민족과 같이 지루하고 원한에 사무친 걸음을 멈추지 않고 끝까지 전진하여 승리의 기반을 닦아 온 놀랍고 슬프고 비통한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피가 끊는 가운데 하늘을 향하여 축수의 마음을 가다듬고 오늘의 승리와 내일의 전진을 다짐하기에 지쳐서는 안 될 여러분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거 2세들을 보면 굼벵이 새끼들이 다 됐다구요. 이들이 무력한 건 어미 아비들한테 잘못이 있는 거예요. 자기 아들이라고 길렀기 때문에 틀렸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아들이 되고, 선생님 이상 하라고 교육을 못 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은 그런 아들딸로 길러서는 안 되겠어요. 제일 두려워해야 됩니다. 재미로 노는 놀이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최후의 결판을 낼 수 있는 아들딸이 돼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36가정이 선두에 서서 다스려 나가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알싸, 모를 싸? 「알겠습니다」 졸음이 온다고 해서 졸면 안 됩니다. 명령에 따라 전진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그럼 전진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아내는 남편을 옆에 세워 가지고 동반해야 돼요. 그냥 못 가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없거들랑 두 배의 충성을 해 가지고 심정적 뿌리에 가지를 찰 수 있는 끈을 만들어 가지고 남편의 손을 얽매어 끌고 간다는 마음을 가지고 가야 할 때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전부 다 광야에서 독수리밥이 돼요. 공산당의 밥이 된다구요. 밥, 밥, 밥, 공산당의 밥이 된다구, 이 간나 자식들아! 긴박하다구요. 지하에서 활동하고 있는 20만에 가까운 공산당을 어떻게 소화시키느냐가 문제예요. 강력한 체제를 이 나라에 만들어 가지고 어떻게 하든지 이걸 청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전부 다 앉아서 포로가 될 수 있는 포위권에 들어와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걸 격파해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정부를 끌고 가야 된다구요. 심각하다구요.
복귀의 길이 그렇게 쉬운 게 아닙니다. 알겠어요? 좌우의 종말시대입니다. 좌우를 놓고 죽어 가던 예수는 부모의 한을 남기고 갔습니다. 그러니 부모의 사상을 가지고 두익사상과 하나님을 중심삼고 좌익의 참소권을 벗어나 가지고 통일권을 논의하여 반대로 뒤로 돌아가 가지고 무한히 전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지 않고는 천국이 생겨나지 않아요. 그런 때라구요.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하나님주의와 두익사상을 들고 나와 형제주의를 무마시키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통일교회 교인들은 20퍼센트가 공산당 요원이었어요. 이들을 소화하는 거예요. 공산당을 그냥 둬둘 수 없다는 것입니다, 소화해야지. 뭣 갖고? 이론, 진리를 갖고. 진리의 중심은 뭐예요? 사랑, 사랑으로.
그래서 이제 남북한 총선거가 벌어지면 이런 서약을 한 사람의 모든 공장들은 올스톱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생산되는 것을 전부 다 꺼내 가지고 자동차란 자동차에 전부 다 싣는 것입니다. 생산하는 남한의 모든 것의 3분의 1을 차에 실어라, 가득 실어라 이거예요. 차를 끌고 이북으로 달린다는 것이예요. 달려가 가지고 자기가 분배받은 지역에 갖다 나눠 주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주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내가 승공사상을….
공산주의는 사상적으로 무장돼 있고 체계적으로 훈련이 돼 있어요. 이북 가게 되면 공산주의 체제는 확고합니다. 여러분의 체제는 거기에 비하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니 암만 들어가도 진다는 것입니다. 그럼 무엇으로? 이론적으로 그들을 굴복시켜야 되고 사랑을 가지고 그들을 굴복시켜야 합니다. 두 가지밖에 없다구요.
그들 이상의 이론을 가지고 그걸 해소시키고, 그다음에는…. 거기는 김일성이 독재체제의 노예화 된 곳이 아니예요? 해방을 위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되어 차에 싣고 갔던 모든 것을 나눠 주고는 공산주의를 비판해서 `남한에 가고 싶어?' 하면서 그들 1천 5백만 명을 전부 다 싣고 남한을 일주, 순회하는 것입니다. `너희들, 김일성이가 가르치는 남한은 거지판이었지? 서울에는 전부 다 판자집이기 때문에 거지떼가 수두룩하다고 했지? 돌아봐!' 하고 하이웨이로 전부 다 연결시켜 가지고 팔도강산을 보게 하는 거예요. 그러면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이거 속았구나!'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40년 동안 속으면서 밤중이 돼 가지고 알지 못한 무식한 종새끼 노예새끼가 된 한을 푸시오. 이제 또 속을 거요?' 하면 고개를 젓게끔 해 가지고 끌고 올라가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주도적인 역할을 여러분이 해야 됩니다. 그것 못 하면…. 저쪽은 이미 다 훈련돼 있어요. 이북에는 전리(全里)의 이장까지 다 배치해 놓고 명령일하에 전진하게 되면 일주일 이내에 완전히 남한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북한도 그렇게 돼 있고 남한도 그렇게 만들게 돼 있다구요. 지하운동 요원을 다 배치해 가지고 그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천지에서 공개 선거운동을 해 가지고 어떻게 이길 것이냐 하는 것이 선생님의 고민 중의 고민입니다. 이 나라는 먹고 살고 별의별 추악한 사태가 벌어지고 있지만 난 그럴 수 없습니다. 운명의 판결을 짓고 승리의 길을 닦아 전진의 명령을 받아야 할 엄숙한 시점이 여러분 앞에 놓여 있는 것을 알고, 오늘 이 시간 그걸 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여러분이 알아요? 선생님이 말은 순식간에 이렇게 했지만 이 역사적인 내용을 가리기 위해서 얼마나 피땀 흘리며 노력했는지 알아요? 노력뿐만이 아닙니다. 아무리 핍박을 받더라도 그 사상을 즉각 행동을 해서…. 내일이 아니예요. 오늘에 행동을 하는 거예요. 내가 여기에 와 가지고 4일 동안에 전부 다 수습하여 꼭대기를 찾아다니면서 설득해 가지고 도장을 받은 것입니다. 해라 이거예요. 이제는 공개만 시키면 4천만이 전부 너도 나도 찾아볼 수 있는 기반을 딱 닦아 놓았다 이거예요.
이제 움직이지 않으면 탄식이 벌어질 것입니다. 민족의 저주를 모면할 길이 없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일치단결, 이때에 36가정, 72가정은 물론 축복가정 모든 패들이 단결돼 가지고 역사적인 실수와 한의 고비를 다 탕감하기 위해 총진군해서 이걸 메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고 새로이 결심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자, 그렇게 하겠소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여러분도 전부 다 어느 장들을 찾아가 가지고 설득공작을 해야 돼요. 엄마가 얘기 좀 해요. 나 좀….
오늘 선생님이 말씀한 거 알겠어? 「예」 2세 너희들 전부 잘 가야된다구. 큰일난다구. 너희들, 영계를 모르면 안 돼. 흥진이가 뭐가 되나? 「형이지요, 뭐(어머님)」 흥진 오빠가 오면 너희들에게 전부 다 기합을 줄 거라. 영계를 속이지 못해. 앞으로 부락마다 한 집에 한 사람은 영계를 통할 거야. 거짓말을 못 하는 때가 온다구. 지금이 그런 때의 시작이야.
지금은 여러분이 열심히 움직이면 선한 선조들이 백 명이고 천 명이고 여러분의 둘레를 후원합니다. 그러면 모든 잡된 것이나 사탄이 참소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가운데에서 아들딸을 낳고 그래야 돼요. 흥진이가 언제나 하는 말이 부모님의 말은 절대적으로 들어야 된다는 거였어요.
첫째가 부모님의 말씀을 듣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심정문제, 전통문제예요. 부부들이 타락하면 절대 안 된다구요. 타락하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그것을 강조한 거예요. 그다음에는 사람을 사랑하라는 것, 그다음에는 공금을 중요시하라는 것입니다. 심정문제, 인간문제, 만물문제, 이거 중요한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헌법을 제정하더라도 심정문제가 제1조에 해당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인간문제, 사랑의 인간이 없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인간문제를 중요시하는 거예요. 남자와 여자의 문제, 조부모 부모 자기들 문제, 그다음에는 형제들 문제와 이웃 친척간의 문제, 사회문제 등이 전부 인간문제입니다. 인간을 사랑해야 돼요.
자기 부모를 사랑하듯이 인간을 사랑해야 되고 자기 아내나 남편을 사랑하듯이 사람을 사랑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하나님의 사랑의 평균기준이 벌어지는 거예요. 수직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평준화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 사랑이 어디까지 가야 되느냐 하면, 세계 인류를 자기 가정 이상으로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래야 이게 이렇게 내려가지 않고 균형이 잡힌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 가정을 희생시켜 가지고 종족을 위하고, 민족·국가·세계를 위하고, 더 큰 것을 위하겠다고 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그러지 않으면 이 선이 그냥 늘어지는 거예요. 자연히 늘어진다 이거예요. 그 이상 하겠다고 해야 수평이 잡히는 거라구요.
사랑의 평준화운동, 그렇기 때문에 국가를 초월해 가지고, 몇 개 나라나 민족을 절대 그 이상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거라구요. 다시 말해서 인종문제라든가 국가문제를 넘어서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사랑의 평준화운동이 벌어져야 돼요.
자기 가정도 평준화운동이 되어야만 영계에서도 같은 수평으로 가는 것입니다. 같은 수평선에 있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일그러지면서 찌그러진다 이거예요. 여기는 높고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평선을 그려야 돼요. 하늘 사랑을 중심삼은 수직선 앞에 수평적 사랑을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이것을 훈련하는 곳이 가정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가정을 이루어 아들딸을 사랑하고 부모님을 모시고 시부모와 형제들을 모시고 사는 것, 이것은 세계를 축소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훈련이 잘된 사람은 영계에 가게 되면 어디든지 통하는 거예요. 이러한 훈련이 안 되어 가지고 찌그러진 사람은 이 각도가 작아지는 거예요. 극점에서 활동범위가 이 각도밖에 안 돼. 수직선이나 수평선은 활동범위가 무한이지만, 이게 찌그러지면 활동범위가 이 각도만큼밖에 안 돼요.
선생님의 예를 보면, 선생님은 한국 사람으로 미국에 가 있지만 한국 사람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미국 사람 이상의 미국 사람이라구요. 그미국이라는 큰 나라가 나를 감옥에 처 넣었지만, 나는 미국을 원수로 생각 안 한 거예요.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미국을 살리고 미국을 해방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거예요. 미국이 수평기준으로 갈 수 있게끔….
뭐랄까, 전화 케이블을 설치하기 위해 와이어를 다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 와이어를 아무리 직선으로 매려고 해도 무게가 있어서 휘어진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이 수평선 기준을 가정에서 세계로 매어 놓아야 한다구요. 그래서 그 길을 따라갈 수 있어야만 여러분들이 영계에 가서도 무한한 수평선 권내에 포괄되기 때문에 어디나 막힘이 없이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각이 지게 되면 이것밖에 안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개인을 위해서 살아서는 안 된다구요. 개인을 위해 살면 안 된다구요. 개인을 중심삼으면 이게 어떻게 되느냐? 자기를 중심 삼으면 이 수직선에 닿지 못해요. 저 반대의 자리에 가는 거예요. 반대의 자리에 떨어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 수직과 수평선이라는 것은 전체의 기준입니다. 여기서부터 크게 되면 전부 달린다구요. 그러니까 전체를 달 수 있는 입장에 서면 세계적인 대표가 되는 거예요. 국가적인 대표, 종족적인 대표, 이러한 대표의 자리에 선다는 것입니다. 그 대표의 자리에 서는 것이 개인을 중심삼고 서게 되면 이건 거꾸로 되는 것입니다. 거꾸로 된다는 것은 개인을 중심삼고 연결된 가정이 없고 종족이 없다는 거예요. 전부가 뒤에 간다는 것입니다. 서로 상관이 없다구요. 그러니까 지옥과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이 수평선, 심정적 수평권을 어떻게 이루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오늘날의 세계도 그렇다구요, 과학기술을 중심삼고 수평문제와 평준화 문제, 이것을 선생님이 지금 세계적으로 주장하는 것입니다. 요전에 과학자대회 때 독일의 최고기술과 우리 통일산업을 중심삼고 기술 평준화문제를 거론했어요. 전자와 기계 분야에 있어서는 최고 수준까지 내가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세계적으로 평준화시켜야 된다구요. 자기에게 모으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평준화시켜야 한다구요. 사상 평준화, 지금 우리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사상을 세계적으로 평준화시키려고 한다구요. 사상 평준화와 과학기술 평준화, 그다음에는 경제의 평준화와 언론의 평준화, 이 4개 분야만 평준화시키면 세계는 자동적으로 평준화가 될 거라구요.
우주를 보게 되면 플러스 마이너스, 즉 음양으로 돼 있다구요. 이 우주간의 존재의 내용을 대표한 존재로서 남자와 여자가 플러스와 마이너스로 만나는 것입니다. 인류의 대표는 사랑하는 남자와 여자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의 인류의 대표를 파송해 가지고 사랑하는 것은 대표를 사랑하는 거예요. 자기들 사랑이 아닙니다. 대표의 사랑, 이것이 완전한 기준이 되어서 평준화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친척간에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해야 평준화가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가르침이 개인을 희생시켜서 가정구원, 가정을 희생시켜서 종족구원, 종족을 희생해서 민족구원, 더 큰 것을 위해 희생하라는 것입니다. 그게 뭐라면 평준화운동입니다, 평준화운동. 알겠어요?
평준화가 되게 된다면 평행선만큼은 몇백 개 그어지는 것입니다. 어디서나 그어지는 것입니다. 평행선은 그래요. 그것은 뭐냐 하면, 자기의 심정만 세우면 언제나 거기에 하늘나라가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90각도로 수직을 이루면, 머무는 곳곳마다 자기를 중심삼고 평행선이 그어지면, 수직선이 그어 짐으로 말미암아 90각도 된 사랑의 세계라는 하늘나라가 임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가 그렇게 살면 국경을 초월하여 어디에 가서 살더라도 하늘나라의 가정 대표로 살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이 평면을 중심삼고 360도 돌아가더라도 90도 각만 맞추면 어디나 하늘나라화할 수 있습니다. 또, 그런 사람은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그 나라에 손해를 끼치지 않기 때문에 환영한다 이거예요. 어떤 세계, 어떤 나라, 어떤 마을, 어떠한 가정에 들어가도 환영을 받습니다. 그러한 사람은, 그렇게 자신이 있는 사람은 우리 통일교회 교인이라도 사탄세계의 부락에 가면 전부 다 깃발 들게 되어 있다구요.
깃발을 다는 것은 지나가던 통일교인들이 배가 고프거든 여기 들어와서 쉬라는 표시이고 점심때면 점심이라도 먹고 가라는 표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손님을 대접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돼요. 부모님을 대신해서 그런 준비를 해야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 방도 있어야 되고 언제나 부모님을 모심으로 구원을 얻는다 이거예요. 그런데 부모님이 안 오니 손님을 부모님 대신 모시겠다는 거예요. 이 사상은 하늘의 최고의 기준 앞에 평준화사상을 연결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한 뜻에서 손님을 하나님같이, 부모님같이 모셔라 그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사람은 복을 받습니다.
선생님 가정도 그래요. 부모로부터 우리 가정의 특별한 전통은, 배고픈 사람에게 밥 먹여 주고 집 없는 사람에게 쉬어 갈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왜정 말기에는 전라도 경상도가 참 어려웠다구요. 일본이 동양척식회사라는 것을 만들어서 저당을 잡게 해 가지고 농촌 땅을 빼앗는 놀음이 벌어졌어요. 그래서 만주로 많이 갔는데, 그렇게 가는 사람들 중 참 많은 사람들이 우리 집을 거쳐갔다구요. 전라도 사람이 제일 많았고 그다음에 경상도 사람이 많았어요. 참 많이 거쳐갔다구요.
그때 우리 할아버지나 어머니나 아버지가 자기들이 아침을 못 먹고 저녁을 못 먹더라도 손님이 오면 먹이고 재워 보냈다구요. 거지가 왔는데 며느리나 딸들이 밥을 안 내다 주면 먹던 밥상을 그냥 그대로 갖다주는 것입니다. 거지라고 해서 박대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사람은 같이 사랑해야 된다는 그러한 전통이 있었습니다. 그건 놀라운 거예요. 그런 전통이 있는 가문이었기 때문에 선생님 같은 사람이 태어났다고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팔도강산을 놓고 볼 때 우리 가정에서 밥 먹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는 거예요.
내가 또 그와 마찬가지예요. 팔도강산만이 아닙니다. 우리 집에 와서 밥 많이 먹지요? 세계 사람, 만국의 오색인종이 우리 집에 오게 되면 밥을 먹이고 잠을 재워 보내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의 평준화를 위한 운동입니다. 그런 운동이 여기서 벌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싫어하면 안 됩니다. 선생님은 사람이 없으면 적적하다구요. 어머니나 아들딸보다 다른 식구가 없으면 적적해요. 그래서 어머니가 있고 아들딸이 있더라도 다른 식구가 오면 관심이 많습니다. 그거 왜 그러냐? 사랑을 세계로 전달할 수 있는 안테나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집은 안테나가 자기한테 직접 연결되어 있지만 상대적 안테나는 높여야 되는 거예요. 안테나가 높아야 멀리 가는 거예요. 낮은 곳에서 전파를 파송해도 되지만 받을 곳을 생각하면 높아야 됩니다. 먼 데에 있는 사람들을 더 위해야 되기 때문에 안테나가 높다는 거예요. 안테나가 높다는 것은 더 멀리 간다는 거예요. 가정보다도 종족의 안테나가 높아야 되고, 종족보다도 민족, 민족보다도 국가, 국가보다도 세계의 안테나가 높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역 범위가 넓어진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많은 사람들이 사랑이 그리워서 거쳐갈 수 있는 이런 가정이 되면 그 가정은 손이 끊기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동서남북 사방의 거쳐간 모든 사람들은 잊지 못해요. 아, 평안도 어디 가다가 들른 어떤 집의 어떤 사랑방, 그 집 주인 이름은 잊어버렸지만 그 집이 복받기를 바라는 거예요. 죽을 때에 자기를 주욱 회고하면서 자기가 신세진 집이 복 받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팔도강산에 흩어진 모든 손님들이 그런 기도를 해주는 거예요. 이렇게 기도를 해주는 사람 가운데에는 별의별 사람이 다 있어요.
우리 집보다 낮은 사람도 있겠지만 높은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층층의 사람들이 전부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수평화 되는 것입니다. 수평화가 되어 가지고 전체가 기도를 하니 정성들인 것이 뿌욱 두드러 올라온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복을 주려고 할 때 어떻게 하느냐 하면, 높은 산에 햇빛이 비치는 것과 같이 높이 두드러 오는 곳에 축복을 내려 주게 되어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같은 사람이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를 대신해서 그 전통을 확산시키는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 일대에 사 준 옷만 해도 수만 벌은 될 거라, 밥 먹여 준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그거 왜 그런 일을 했느냐? 사랑의 평준화, 생활의 평준화를 언제나 생각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을 낳아도 그 아들딸은 내 아들딸이 아닙니다. 세계의 아들딸입니다. 우리나라의 십자가를 대신 지고 갈 수 있는, 하늘이 본래 세워 놓은 선한 선지자와 같고 본연에 세워진 그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가정만을 위해 살지 않고, 나라와 세계를 위해 살 수 있는 애국자가 되고 성인이 되고 성자가 되기를 바라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애국자 되기가 쉬워요? 효자 되기보다 어려운 거예요. 그러면 성인 되기가 쉬워요? 그건 애국자 되기보다 더 어려운 것입니다. 성자는 하늘나라의 왕궁법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왕궁법까지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게 쉽겠어요? 그런 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언제나 정성을 들여야 돼요. 정성이 무서운 거예요.
정성이 뭐냐? 정성은 닻줄이 없는 곳에 하늘나라의 닻줄을 내리게 하는 거예요. 한 코 두 코 걸어 가지고 닻줄이 늘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정성을 들이면 그렇게 내려온다는 거예요. 내려오면 그 닻줄을 타고 하늘나라로 자유로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없으면 못 올라가는 거예요. 닻줄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정성을 들여 가지고 닻줄을 매 놓아야 돼요. 그것을 매 놓으면 이걸 타고 얼마든지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기도의 문이 열리고, 정성을 들이면 그것이 닻줄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넓어지는 거예요. 기도를 자꾸 하게 되면 점점 넓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점점점 넓어지면 닻줄이 아니고 사다리가 되는 것입니다. 사다리가 된다구요. 거기서 점점 더 정성을 들이면 이 사다리가 산이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높은 산꼭대기에서 하늘나라와 접해가지고 연결시키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높아지든가 하늘나라가 또 이렇게 되어서 내려오든가 하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사다리를 높이고, 또 영계의 모든 사람이 나를 놓고 공들임으로 말미암아 땅 위에 재림할 수 있는 길이 가까와지는 것입니다. 또 지상이 나로 말미암아 정성을 들이게 되면, 자기로 말미암아 높은 산이 생겨나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권에 오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얼마만큼 정성을 들이느냐가 문제예요.
선생님도 기도를 많이 해서 무릎에 굳은 살이 생겼어요. 보통 하루에 14시간 이상 하는 거예요. 솜바지저고리가 전부 젖어서 물을 짜는 그런 투쟁적 기도를 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같이, 공짜같이 그렇게 쉬운 통일교회가 아닙니다. 피살을 에이고 눈물과 피땀이 교차하는 그 자리에서 통일교회의 이 담을 쌓아 올렸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나요?
부잣집 자식들을 보면 조상들이 남겨 놓은 모든 재산을 유지하는 녀석들이 없어요. 공을 모르기 때문이예요. 여러분은 그래서는 안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고생을 해야 돼요. 고생을 해야 돼. 그래서 세계적으로 고생을 시키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젊은 녀석들, 영어도 공부하고 외국어를 공부하라구. 축복가정 2세들은 전부 선교사로 내보낼 거라구요, 외국 사람 철수시키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외국에 나가서 공을 세우고 돌아와야 돼. 그 공을 세우는 것은 사랑의 터전을 높이 쌓는 것입니다. 그걸 높이 쌓으면 그것이 나라의 산이 되고, 그것이 높으면 한국으로 흘러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그 나라의 복이 이곳으로 온다는 거라구요.
사랑의 줄이 매여지면 거리를 초월하여 하나되는 거예요. 동참할 수 있는 자리에 서면 거리가 축소되는 거예요. 자기의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가 먼 거리에 있다고 해서 그 거리감을 느끼나? 여기서 간절히 기도하고 눈물어린 편지를 쓰면 저기에서 벌써 안다구요. 마음이 간절하면 마음이 알고 울려 준다는 거예요. 그 사랑의 평준화기준을 높이 쌓을 수 있는 놀음을 하기 위해서는 자진해서 기쁨을 가지고 자기에게 있는 것을 전부 세계에 뿌려야 되는 것입니다. 뿌려 놓으면 그것이 거두어져요. 그러면 그 수확의 주인은 내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세계 사람들이 전부 이러는 것은 다 그런 마음으로 세계를…. 언젠가 빚을 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빚을 갚으려고 하기 때문에 자기들이 그걸 받아 가지고 상대적인 수고를 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 나라와 그 세계에 상대권을 이루어 나가기 위한 것이 구원섭리의 확대운동이요, 전도운동이다 이거예요. 그게 자기 재산이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랑의 내적 인연을 중심삼고 관계와 인연을 맺지 않으면 자기의 활동무대가 생겨나지 않습니다. 그렇게 살지 않고 영계에 가면 갈 곳이 없어요. 후손이 했더라도 갈 곳이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운동을 해야 합니다.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를 대해서…. 여자는 남자를 그냥 내 남편으로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세계 우주를 대신해서 만난 사랑의 등대입니다. 등대라구요. 전기의 밝음과 같이, 전기가 몇 천 볼트로 밝은 것과 같이, 이게 빛이라면 어두운 세계를 비추고, 뿐만 아니라 생명의 부활권을 이룰 수 있는 요소를 내가 발사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한 본심의 사람은 보게 되면 자연히 따라가고 싶고 그의 동네에 가까이 가고 싶은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도 그렇잖아요? 한국을 세계 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지요? 마찬가지예요. 원인은 간단해요. 그렇지만 그것을 행한다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게 알고…. 이번에 국가와 세계에…. 앞으로 7천 가정이 여기 와요. 이번에 7천 명의 목사가 여기에 왔지만 그 목사들 뒤에는 7천 가정이 지금 따라오고 있습니다. 7천 가정들이 한국에 올 준비를 한다구요. 그다음에 약혼할 처녀총각들이 여기에 와서 피땀을 흘리고 나서 축복을 받아야 됩니다. 그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 안내자가 되기 위해서는 선두에 서서 달릴 준비를 해야 되겠다구요. 남편이 군대에 갔다면 두 배의 노력을 할 수 있는 정성을 지금부터 들여야 합니다.
기도하기 싫지요? 그래서 선생님이…. 여러분, 그렇잖아요? 가정을 중심삼은 이스라엘 민족은 야곱의 길을 따라가야 되고, 그다음에 이스라엘 민족은 모세를 따라가야 되고, 또 이스라엘 나라와 세계는 예수를 따라가야 되고, 선생님을 중심삼고는 세계와 영계가 참부모의 심정권을 따라가야 돼요. 사랑을 하라 이거예요. 선생님의 뒤를 그냥 그대로 따라가야 됩니다. 그러한 탕감의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알고 선두에 서서 본이 될 수 있게끔 노력을 해야 되겠어요. 알겠지요? 「예」 쉬지 말라구요. 쉬지 말아요.
세상 사람들은 남을 위해서 일하려고 안 그러지요? 그러니 자기가 살 수 있는 천상세계의 모든 자리를 다 빼앗겨 버립니다. 그렇게 알고…. 바람이 부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계절을 따라 살아 있는 모든 나무는 자라는 거예요. 반면 죽은 나무는 후퇴하는 것입니다. 스톱한다구요. 스톱하는 것은 사망권에 접하는 거예요. 언제나 전진하는 것은 생명권에 접해 있는 것입니다. 자라지 못하는 것은 사망과 통하는 것이요, 발전하는 것은 생명과 통하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지금 발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스톱을 하지 않아요.
그것은 자기 자신이 아는 거예요. 신앙이 스톱하고 있는지 아닌지 자신은 안다구요. 스톱하면 떨어져 내리는 거예요. 떨어져 내려가면 벌써 순은 죽었기 때문에 새로운 가지를 낼 수 있는, 순을 낼 수 있는 자리에 나가지 않으면 그건 전부 다 종대가 없는 나무가 되는 거예요. 그것은 중요한 동량지재(棟樑之材)가 못 되는 거예요. 재목이 못 된다 이거예요.
공식은 거짓말이 없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여러분 부부가 합심해 가지고 세상에 얼마만큼 사랑의 빛을 주고 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이것이 지상세계에서는 일방향으로 주었지만 영계에 가서는 동서남북 전체 방향으로…. 그러므로 일방향이 10킬로미터가 되면 영계에서는 10킬로미터의 원형 소유권이 생겨난다 이거예요. 그러한 것을 알고, 선두에 서서 일해 주기 바랍니다. 알겠어요? 「예」
자, 몇시 됐나? 「11시 반입니다」 내일도 주일이니까 내가 얘기해야 되나? 종일 얘기하고 이거 뭐 정신이 없구만. 잘 가서 수행하라구. 오늘 말씀한 것을 잊지 말고, 중요한 때라는 것을 알고 잘하라구. 부모들도 잘 알고 고쳐야 되겠어. 알겠어? 「예」
오늘날 우리는 하나가 되지 못한 세계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개인도 그렇고, 가정도 그렇고, 종족·민족·국가·세계, 더 나아가서는 천주까지 통일적인 기반이 상실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근원은 어디있느냐? 이것은 역사적인 문제도 되고, 혹은 철학적인 문제도 되고 모든 것이 분립된 복잡한 상황에 있어서 통일적인 방안을 찾아 세워야할 근원적인 문제도 되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계시다 하면, 그분이 하는 일은 절대적입니다. 그가 이루어야 할 목적도 절대적입니다. 그가 성취하여 세워 놓아야 한 목적의 터전이라는 것은 둘이 아니고 하나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역사 이래 이 세계에는 그러한 하나의 절대적인 통일적 기반이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우리 동양을 중심삼고 보면 유교문화가 나타나 가지고 오랜기간 효자의 도리라든가 충신의 도리를 강조해 나왔습니다. 그러면 효자를 가진 부모가 있느냐? 참된 부모를 중심삼고 과거, 현재, 미래를 넘어 영원을 중심삼고 통일된 자리에서, 완전히 하나된 자리에서 효행을 한 효자가 있었느냐 하면 없다는 것입니다. 있었다 해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전체에 의한 것이 아니고, 한 방향성에 불과할 뿐입니다. 동서남북사방을 중심삼고 볼 때에, 균형을 갖춘 입장에서 효자의 전통적 기준을 세울 수 없었다 이겁니다. 하나의 방향성을 향한 과정에서의 효자가 있었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충신 하면 충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이 땅 위에 많은 나라들이 있는데 그 나라에 충신이 있다 하면, 그 충신은 어디까지나 그 나라를 중심한 충신이지, 여러 나라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통일된 기반에 선 충신이 아니라는 거예요.
더 나아가서 성인이 있다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성인 하면 지금 4대 성인을 말하고 있지만, 그 성인도 어디까지나 전체적인 성인이 아닙니다. 하나의 방향성을 대표한 성인입니다. 다시 말하면 동양의 유불선문화권을 대표하거나, 혹은 서구의 기독교문화권을 대표하거나, 하나의 방향성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회회교를 중심삼은 회회교의 방향성, 동이면 동, 서면 서, 남이면 남, 이렇게 분립적인 입장에서 하나의 방향성을 대신한 그러한 성인의 도리를 펴 나왔다 이거예요. 전체적인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것은 어디까지나 하나의 방향성을 중심삼은, 문화면 문화를 중심삼고 문화권을 하나로 만들기 위한 통일이지 전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때가 언제냐? 이게 문제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하나이어야 됩니다. 반드시 통일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상하로 보더라도 마찬가지고, 전후로 보더라도, 좌우로 보더라도, 어디서 보더라도 그것은 통일권, 통일된 세계가 되어야 된다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다는 겁니다.
그러한 역사는 오늘날까지 숱한 인류의 배후에서 수난, 혹은 투쟁의 과정을 거쳐 나왔습니다. 사람들을 중심삼고 보면 역사는 여러 민족을 중심삼고 왔다갔다했어요.
어떠한 사람이 나와 가지고 동으로 이끌어 갔지만, 또 어떠한 사람이 나와 가지고 서쪽으로 끌고 가고, 남으로 끌고 가고, 북으로 끌고 갔다는 거예요.
여러 가지 다양한 역사적 인물들이 나와 가지고 한 나라를 중심삼고 언제나 하나의 목표를 정해 가지고 가지 않았어요. 왔다갔다, 왔다갔다했어요. 이거 왜 그랬느냐? 가면 갈수록 통일권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면 갈수록 혼란상을 가져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지금 때는 어떤 때냐? 지금 때는 모든 것이 드러나는 때입니다. 왜 드러나야 되느냐? 끝날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봄과 여름에 동산에 자라는 모든 초목들은 그렇게 푸르지만, 가을이 되는 날에는 봄과 여름을 통해서 자란 그 모든 내용이 제시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을은 어떤 때냐? 열매를 중심삼고 나타내는 때입니다. 열매를 중심삼고 나타내는 때라는 거예요. 조그마한 풀이나 조그마한 과목도 그 자체가 반드시 결실을 드러내는 때입니다.
그러면 끝날은 어떤 때냐? 인류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각양각색의 다른 역사적 배후를 가지고 있지만, 각기 나름대로 걸어온 그 결실을 드러내야 할 때입니다. 개인도 자기 자체의 결실을 드러내야 되고, 가정도 그렇고, 종족·민족·국가·세계가 전부 자기 모습을 드러내야 된다구요. 드러내 가지고 뭘할 것이냐? 주인이 있으면 그 주인의 창고, 관리하는 주인의 주관을 받아 추수가 되어서 창고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 창고에 들어갈 때는 어때요? 가지각색의 좋은 것이 있지만, 그 중에서 제일 좋은 것으로 수확되어 창고에 들어가길 바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수많은 것들이 오랜 역사과정에서 다양하게 자기의 입장에서 각기 분별되어 자라 나왔지만, 끝날이 되어 가지고는 자기 스스로를 제일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제일주의를 주장하는 시대가 끝날이 되는 겁니다.
오늘날 이 세계를 그런 관점에서 보게 될 때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 혹은 부모면 부모, 자식이면 자식, 스승이면 스승, 제자면 제자, 혹은 성인, 종교를 중심삼은 종주나 교인들, 이 모든 것이 끝날에는 드러나야 되는 것입니다. 나타나 가지고 수확의 결실로서 창고에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는 데는 어느누구든지 제일 귀하고 가치 있는 것으로 드러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 끝날의 시대는 수확시기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드러나는 때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민주주의다' 하는 개념, '민주주의다' 하는 걸 볼때에, 여기에는 부모도 없습니다. 평면주의예요. 이 민주주의는 평면주의라는 것입니다. 어떠한 중심을 중심삼고, 영원을 표준으로 한 어떠한 중심을 중심삼고 결정된 것이 아닙니다. 백성들이 정함에 따라서 중심이 왔다갔다하는 거라구요. 이게 뭐냐 하면, 중심 없이 떠돌이 하는 부평초와 마찬가지입니다. 뿌리가 없어요.
자, 이렇게 볼 때에 이와 같은 시대가 되었다는 것은 무엇이냐? 민주주의 가운데 각양각색의 개인 개인 그 자체가 '나는 가정을 대표했다'그런다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나는 우리 가정을 대표한 자로서 민주주의를 한다' 이러고, 또 '나는 사회를 대표한 자다' 이런다는 겁니다. 전부가 그런 관념이예요. 나 중심삼고 전부가…. 이것이 오늘 이 끝날에 개인주의를 중심삼고 확장되는 세계에서 부르짖는 민주주의입니다.
다시 말하면, 뭐 하나님이라든가, 무슨 뭐 역사적인 어떤 종교의 종주를 주장하는 때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 희미해졌다 이거예요. 어떤 성인의 도리나 어떤 나라의 애국정신이나 이어받을 수 있는 전통문화의 배경이나, 혹은 가정의 규범을 중심삼은 효자의 도리, 이 모든 전부가 완전히 없어지고 자기 개체를 중심한 제일주의를 주장하는 시점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민주주의의 말로요, 이것이 오늘날 소위 서구사회를 중심삼은 개인주의 풍조인 것입니다.
나 하나를 중심삼고 모든 것을 생각한다는 거예요. '나'를 주장하는데, 얼마만큼 주장하느냐? 내가 제일이다 이거예요, '나는 가정을 대표했고, 나는 나라를 대표했고, 나는 세계를 대표했다. 그 무엇도 나와 바꿀 수 없다' 이럽니다. 그렇게 돼 있어요. 그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 제일주의를 주장하는 그 사람들이 그냥 그대로 창고에 들어갈 수 있느냐? 자기를 주장하는 것은 좋다는 것입니다. 수확기에 추수하는 것은 열매인데 그 열매는 반드시 씨가 되어야 됩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씨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 씨에는 모든 것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모든 것이 들어가 있지만 자기의 본질이라는 것은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난 그 본질이라는 것은 변할 수 없는 거예요. 사람이라는 것은 이렇게 이렇게 살아야 되고, 이렇게 이렇게 되어야 된다는 그 본질은 변할수 없다 이겁니다. 다시 말해 열매로 말하면, 감의 열매는 감이지 사과가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야 됩니다.
그런데 그것이 확정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확정되어 있지 않아요. 인간으로 말하게 되면, 자기가 자기를 스스로 참된 열매라고, 자기가 제일이라고 주장하는 그 자체가 하나의 완성한 열매가 된자리에서 주장하는 것이냐? 그걸 심으면, 그 자체가 새로운 씨가 되어 가지고 그것이 순환법도에 따라 또다시 제2세가 되어 같은 열매를 맺어야 됩니다. 같은 열매를 맺어야 돼요. 이것은 역사가 아무리 연장되더라도 변할 수 없는 거예요. 감씨는 어디까지나 감씨지, 감씨가 호박씨라든가 다른 씨가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본질은 변하지 않아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인간의 수확기를 맞이한 오늘 이 끝날에 과연 자기를 열매와 같이 생각하는 입장에 서 있느냐? 만약 그렇다면 그 열매와 같은 입장에서 본질을, 인간으로서, 역사가 소원하는 씨로서 갖출 수 있는 본질적인 모든 내용을 가지고 있느냐? 개인적 내용이라든가, 가정적 내용, 국가적 내용, 세계적인 내용을 갖춘, 모든 것을 집약시킨 하나의 종합적인 결실체가 되었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신이 없다면 문제는 다릅니다. 신이 없다면 문제가 달라요. 신이 있다면 그 신이 시작과 마찬가지입니다. 다시 말하면, 나타나지 않은 하나의 씨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인간이 나와 가지고 제2의 열매로 다시 뿌려지기 위해서는 신으로 말미암은 그 모든 동기의 내용을 지닌 열매로 나타날 수 있는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신이 기뻐할 수 있는 열매로 수확이 되고, 그 수확된 열매가 다시 새로운 씨로 뿌려질 수 있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인간성이 되어 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것이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혼란한 역사를 거쳐 가지고 개인적인 자체를 중요시하는 민주주의 세계가 되었지만 하나의 세계를 추구합니다, 하나의 세계를. 공산주의 세계도 하나의 세계를 추구하고, 민주주의 세계도 하나의 세계를 추구합니다. 이상세계를 추구한다는 것입니다. 이상세계라는 것은 둘이 아니요, 하나의 세계입니다.
이렇게 보면, 그 이상세계와 나의 사이는 얼마나 상치된 거리를 갖고 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내가 그 이상세계의 통일된 내용을 지녀 가지고 인류를 대표한 자리에서 결실되었다면, 다시 뿌릴 때 그 통일된 열매의 제2세로 태어난 싹은 통일된 열매를 또 거둘 수 있는 내용을 지녀 가지고 잎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어 가지고 같은 결실을 하게 됩니다. 그것만은 변하지 않아야 돼요. 그러므로 사람은 먼저 참된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참된 사람이 되어야 돼요. 참된 열매가 되어야 됩니다. 그 참된 열매가 뭐냐? 시작에서부터 모든 내용이 침해를 받지 않고 본질적 내용을 집약시킨 인격을 갖추고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절대적인 신이 인간과 더불어 동기가 되어 출발하였다면, 그 본질적 핵에는 절대적 신이 개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겁니다. 신으로부터 시작해서 인간이 나와서 이렇게 이렇게 자라 가지고 전세계에 퍼져서 수확기가 된 것입니다.
이제 전부 다 마지막 수확기에 들어왔는데, 이 수확기에 들어온 열매의 양상은 신을 핵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신이 세우려는 전통적 문화면 문화, 역사면 역사의 노정을 거쳐야 됩니다. 그러려면 자라는 데는 어떻게 자라야 되고 꽃 필 땐, 어떻게 피는지를 알아야 돼요, 나무들을 보더라도, 버드나무면 버드나무가 자기 마음대로 꽃 피는 것이 아닙니다. 봄이 오더라도 모든 나무의 잎이 나오는 것은 전부 다릅니다. 안 그래요? 천 가지 종류의 꽃이 다 한꺼번에 피는 것이 없습니다. 전부 다 계열적인 질서를 통한 그 권내에서 자라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인간 자체가 태어나서 자라 가지고 결실을 향해서 나아가는 길에 있어서는 언제부터 푸르고, 언제부터 꽃이 피고, 언제부터 열매를 맺고 하는 것이 일생을 통해서 순환하면서, 되돌아가면서 세계로 연결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자, 본질로 보면 그 본질은 변치 않아야 됩니다. 또, 자기가 태어난 그때는 다르더라도 공식적인 궤도 내에서 움직여야 됩니다. 이렇게 볼때 신이 없다면 모르지만 신이 있는 한, 우리 인간은 신으로부터 떠날수 없는 것입니다. 동기가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인간은 어떠한 동기로 말미암아 생겨났습니다.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은 결과입니다. 과정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과정을 거쳐서 결과의 세계로 가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끝날이 되었으니, 지금 때는 완전한 결실을 갖추어야 할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결실의 씨라는 것은 어느 누가 변형시킬 수 없는 하나의 모델 형태를 갖추어야 됩니다. 그런 모델이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 전통적 본성이란 신과 분리된 입장에서는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신과 더불어 일치화되어 '신이 지향하는 개인은 이렇게 살아야 되고, 가정은 이렇게 살아야 되고, 사회는 이렇게 가야 되고, 국가는 이렇게 가야 된다. 그래서 세계는 하나의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의 하나님이 이상하는 세계가 되어야 된다' 이럴 수 있어야 돼요. 절대적인 하나의 하나님께서 구상한 그 이상이라는 것이 둘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예요.
남자 여자는 입장이 다릅니다. 생리적인 구조는 다르지만, 그 출발의 기준이 하나님으로 되어 있으면 그 하나님을 떠날 수 없습니다. 남자가 오른쪽이라면 여자는 왼쪽이고, 남자가 위쪽이라면 여자는 아래쪽이고, 남자가 앞쪽이라면 여자는 뒤쪽입니다. 그게 다를 뿐이지 중심을 중심삼은 전통적 연결이라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떠날 수 없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이 이상한 것이 무엇이겠느냐? 사람을 만든 하나님이 이상하는 그 세계는 어떠한 것이겠느냐? 하나님에게는 물질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물질은 언제든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무슨 교육을 필요로 해요? 하나님 자신은 교육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왜? 전지전능하니까. 교육을 시킬 수 있는 자리에 있지 교육을 받을 수 없다 이거예요. 또, 하나님이 무슨 권력이 필요하겠어요? 하나님은 최고의 권력의 자리에 서 있는 거예요. 전지전능한 분이예요. 지식이 필요 없고, 권력이 필요 없고, 돈이, 물질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오늘날 우리 인간이 바라는 명예는 어떨까? 그것도 최고의 자리입니다. 명예도 이미 다 갖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러한 분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것은 사랑밖에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랑을 중심삼은 전통문화를 내재하고 있는 인간의 결실체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타당한 결론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랑, 그 사랑이라는 것은 뭐냐? 그리고 절대적인 하나님이 바라는 그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볼 때, 그 사랑의 대상이 누구냐? 남자 하나님이 있는데 또 여자 하나님이 있다면 여자 하나님이 대상이 될는지 모르지만, 최초는 하나입니다. 하나이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라는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남자면 남자에게 사랑이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혼자 있으면 사랑이 있는지 모릅니다. 있긴 있는데, 몸과 맘이 서로 화해 있어요. 균형이 되어 있기 때문에 몰라요. 여러분, 이 공기 가운데 내가 떡 서 있는데 기압이 같은 기준에서 딱 균형을 취해 있기 때문에 공기가 나에게 압력을 가하는지 어떤지 모릅니다. 있긴 있는데, 압력을 받고 있는데 그것을 몰라요. 그와 마찬가지로 균형이 되어 있기 때문에 모른다는 거예요. 그러나 조금만 차이가 있으면 방향성을 가지려고 합니다. 방향성을 가지려고 한다구요. 균형이 안 되면 찌그러지든가, 앞으로 기울어지든가, 반드시 방향성의 움직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몸과 마음이 그러한 균형된 자리에서 화할 수 있다면, 좋은 환경을 이룰 수 있다면 모르지만, 사랑이라는 것은 자기자체를 중심삼고, 자기의 몸과 마음이 하나된 기준에서만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몸 마음만 하나된 기준이 아니라, 몸과 마음이 하나된 후에는 대상권, 상대적인 자리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에게도 자기 외에 사람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그 대상적인 존재를 무엇으로 정했느냐 할 때, 그게 사람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대상으로 만들어 놓은 것 중에서 최고의 걸작품이 뭐냐? 그것이 사람이다 이거예요. 사람 가운데는 남자 여자가 있습니다. 남자 여자가 있어요. 그런데 남자나 여자나 자기 제일주의를 주장하는 것은 마찬가지예요. 여자도 '왜 남자 먼저 해? 나 먼저 하지' 이럽니다. 그렇지요? 체중으로 보나 뭘로 보나 여자가 남자에게 당할수 없는 입장에 있지만, 마음만은 남자보다 위에 있고 싶은 것이 여자입니다. 아래에 있고 싶어하지 않아요. 같은 자리에 있으려고 해요. 그런 결론이 나옵니다.
여러분, 다 그렇습니다. 같은 자리에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좋은 것이 있으면 하나님이라도 남자에게 먼저 갖다 주면 안 돼요, 같이 주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저 사람에게 줘도 되니!' 하고 여자한테 물어봐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여자가 '그래' 이럴 때에는 줘도 괜찮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 이러한 남자 여자를 사랑의 대상의 자리에 세우기 위한 하나님의 창조의 뜻이 있어야 됩니다 왜?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러려면 어느 자리에서? 똑같이 너도 좋고 나도 좋은 자리에서 주어야 합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둘이 하나되는 자리에서 줘야 돼요.
여러분,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면 고충이 많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지은 인간은 남자가 동쪽이라면 여자는 서쪽입니다. 하나님은 중앙에 떡 있습니다. 중앙에서 만나야 된다 이거예요. 남자 여자가 중앙에서 만나 가지고 비로소…. 만나는 데는 이렇게 만나는 것입니다. (몸짓을 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만나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남자는 언제나 동쪽, 여자는 언제나 서쪽? 그거 안 된다 이겁니다. 동쪽인 남자는 서쪽으로 가야 되고, 서쪽인 여자는 어디로 가야 돼요? 동쪽으로 가야 됩니다. 또 동쪽으로 가는 데에 있어서도 이렇게만 갈 수 없고, 이렇게 돌아가고 싶은 것입니다. 돌아가고 싶은 거라구요.
예를 들어 말하면, 여자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돌아가는 데는 그냥 그대로 중앙을 거치는 것보다도 이렇게 돌아가야 돼요. (몸짓을 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게 이렇게 돌아가야 됩니다. 여기의 센터를 중심삼고 돌아야 돼요. 그 중앙의 자리에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하나의 말뚝이 있어야 됩니다. 그 말뚝이 뭐냐 하면 하나님입니다. 그래 그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이 하나의 말뚝이라면 이상하지만, 예들 들어 말하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자리에 떡 서 있다면 남자 여자는 어떻게 서야 할까요? 어떻게 서야 할까요? 그게 문제입니다. 동쪽이 남자고 서쪽이 여자라면 어떻게 서야 되겠느냐? 그게 문제라구요. 남자가 동쪽이고 여자가 서쪽이라면 바른쪽을 향해 서야 되겠어요, 왼쪽을 향해 서야 되겠어요? 그게 문제입니다.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반대가 돼야 됩니다. 여기의 이것이 서쪽이 되게 되면 바른쪽은 이쪽으로 오고, 이쪽은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몸짓을 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야 둘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도 이렇게 되면 북쪽이 되는데, 북쪽에만 있으면 불평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한바퀴 돌면, 즉 동쪽으로 갔다 남쪽으로 가서 서쪽으로 해서 돌아왔다 하게 되면 불평 못 한다는 겁니다. 거 됐다는 거예요. 한바퀴 돌았으니 다 같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돌아야 됩니다. 그러려면 여자는 남자의 자리에 가야 되고, 남자는 돌아서 여자의 자리에 가야 됩니다.
그러면 보라구요. 여기 서쪽에서 북쪽으로 돌아가고, 동쪽에서 어디로 돌아가나요? 남쪽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다음 180도 돌려면 남쪽은 동쪽으로 가야 되고, 북쪽은 서쪽으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의 현(弦;반달)이 됩니다. 이게 반구를 이루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되는 데는 어디서 하나되느냐? 동쪽에서 하나되느냐, 서쪽에서 하나되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어디서 하나되는 거예요? 중심이 있어야 됩니다.
남자 여자가 사랑한다고 해서 이마를 맞대고 가만히 있으면 돼요? 안된다구요. 이게 돌아야 할 텐데 어디로 도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입니다. 여자는 남자의 자리, 남자는 여자의 자리 전체를 점령하고 싶은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전체를 포괄하고 싶은 거예요. 언제나 말하지만, 사랑은 동참의 권리를 갖습니다. 남자의 자리에 여자가 가서 동침할 수 있고, 또 여자의 자리에 남자가 동참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동위권에 서는 거예요. 같은 자리에 서는 거라구요, 아무리 남자가 높다 하더라도 올라가게 안 돼 있습니다. 키가 작으면 할 수 없지만 말입니다. (웃으심) 여자들이 키가 작다고 해도 동위권에 서는 거예요. 그 선 자리가 같은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뭐냐 하면 상속권을 갖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상속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게 사실입니다.
여러분이 어디서 태어났어요? 어머니 아버지한테서 태어났지요? 어머니 아버지의 무엇에 의해서? 사랑에 의해서. 그 사랑에 의해서 무엇을 이어받았어요? 어머니 아버지의 몸뚱이를 상속받은 것입니다. 나는 누구냐? 어머니 아버지의 분신체입니다. 나를 분해해 보면 나에게는 아버지도 있고, 그다음엔 어머니도 있습니다. 그 피는 어머니 아버지를 종합한 피로서 내게서 돌고 있는 것입니다. 그 핏줄이 언제나 움직이니 살아 있는 겁니다. 살아 있으니 영원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핏줄을 통해서 조상들이 살아 남아 있는 것입니다.
'한핏줄' 하면 어머니 아버지만이 아닙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피도 들어와 있고, 그다음엔 증조, 고조, 고고고…. 할아버지의 피도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도 들어와 있다는 말입니다. 그 핏줄 가운데에는 전형적(典型的)인 핏줄, 이래야 된다는 하나의 기준이 있어야 됩니다. 그 핏줄이 어디서 나와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인간의 생명이 번식되게 했다면, 하나님의 핏줄이 우리 인류조상과 더불어 연결되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담의 아들딸까지 해서 3대가 되었다면 그 3대에는 하나님의 피의 성분도 들어가 있고, 어머니 아버지의 피의 성분도 들어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무엇이 주류냐? 아까 말한, 남자 여자의 중심이었던 하나님의 자리에 연결된, 뿌리와 같은 자리에 서 있는 것이 핏줄의 전통적 주류가 되어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피가 내게 있더라도 하나님의 핏줄을 중심삼아 가지고 계속 돌아야 합니다. 물론 전체는 구불구불해서 이렇게 이렇게 돌겠지만, 그것들이 도는 데는 전부 다 제멋대로 떨어져 가지고 도는 게 아닙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하나의 계통을 따라 조직적 편성을 해 가지고, 하나님의 핏줄을 중심한 어머니 아버지의 피가 돌면서 내 생명이 활약하는 것입니다. 이런 활약을 하는 생명력이라는 것은 본성의, 하나님의 핏줄과 부모의 핏줄이 이어져 생긴 것입니다. 그것이 생활적인 힘이 되는 것이요, 기쁨이 될 수 있는 것이요, 생명력이 될 수 있는 것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기뻐하면 어머니도 기뻐해야 됩니다. 사랑은 동위권에 있어야 되기 때문에 내가 기뻐하면 어머니 피도 기뻐해야 되고, 아버지피도 기뻐해야 되고, 그다음엔? 하나님의 핏줄도 기뻐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쁘기 위해서 인간을 세웠다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기쁨을 느끼기 위해서 대상을 세웠다는 거예요.
그러면 기쁨을 느끼는 그 본질이 뭐냐? 그건 사랑입니다. 사랑을 통해서 기쁨을 느끼는 거기에 행복이 있는 것입니다. 행복은 뭐냐 하면 다 채웠다는 것입니다. 행복은 뭐냐 하면, 꽉 차 있다는 것입니다. 어디가 이지러지면 안 돼요. 공 같은 것이 이지러지면, 그것이 이지러진 만큼 힘을 가해야 이동하게 됩니다. 그래 가지고 이지러지지 않은 자리에 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 공이 꽉 차면 자기 본연의 자리를 찾아가려고 이동하는 거예요. 그러한 놀음을 빨리 하는 것이 공입니다.
자, 아까 열매니 무슨 민주주의니 하는 것을 전부 다 이야기했는데 열매도 이 본질을 떠날 수 없어요. 하나님의 핏줄을 중앙으로 해서 아담 해와를 부모로 해서 수만 수천 갈래의 조상이 나왔는데 그 조상의 핏줄도 하나님의 전통적 주류의 핏줄의 길을 따라가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생명의 근본이 하나이기 때문에 가장 깊은 뿌리와 가장 높은 순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 본질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생명의 본질, 이것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본질이라는 것을 볼 때,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에 그것은 전체가 하나입니다. 핏줄을 중심삼고 볼 때에, 동맥 정맥을 통해서 볼 때 우리 몸뚱이에는 수만 갈래의 핏줄이 있습니다. 세포가 있는 곳마다, 신경이 가 있는 곳마다 핏줄이 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얼마나 인간의 구조가 복잡해요? 두뇌의 세포가 아무리 많더라도 세포 뒤에는 신경이 있고 핏줄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경과 핏줄이 화동해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에, 모든 사람들이 출발은 다르다 하더라도…. 한 나무를 보게 되면, 그 나무의 뿌리가 생겨날 때하고 지금 자라고 있는 가지의 잎하고는 그 출발이 다릅니다. 그렇지만 본질에 있어서는 다른 것이 없습니다.
오늘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이런 이야기를 하나요? 「제3이스라엘 나라입니다」 이스라엘이 뭐냐, 이스라엘이? 이스라엘이 뭐예요? 「승리」 승리다! 승리라는 것은 모든 것이 참소할 수 없는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내가 군장의 자리에 올라가더라도 모든 백성이 '야 이녀석아, 너는 군왕이 될 수 없어!' 이러면 안 됩니다. 모두가 '그렇습니다. 그래야 됩니다. 당연하지요' 이래야 되는 거라구요.
요번에 전국체육대회를 했지요? 그때 누군가 챔피언이 돼 가지고 도대표로 나갈 때에는 인물이 잘났든 못났든 상관없습니다. 인물이 잘나야만 챔피언이 되나요? 인물이 잘났든 못났든 승리하게 되면 챔피언의 권위를 갖는 것은 물론 금메달도 갖게 마련입니다. 그 금메달은 누구든지 다 갖고 싶은데…. 다 갖고 싶거든요. 잘났든 못났든 다 갖고 싶은데 다 줄 수 없습니다. 경쟁을 시켜서 승리한 조건을 세우게 해가지고 주게 될 때에는 불평할 수 있다? 「없다」 그게 문제입니다. 불평할 수 없다 이겁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라는 말은 뭐냐? 인간역사 가운데에서, 다양하게 분립되어 혼합상을 이루고 있는 이 세계 위에서, 승리의 패권을 쥐어가지고 '내가 이 자리에 서는데 어느 누가 반대할소냐' 할 때 아무도 반대할 수 없는 특권의 길이 모색되었다 하는 그 자리가 이스라엘입니다. 그래서 이긴 거예요. 이긴 것이라구요.
그러면 이겼으면 무엇이 어떻게 되느냐? 오늘날 이 인간역사의 도장을 생각해 봅시다. 여기에는 무엇이 투입됐나요? 물론 인간이 투입했습니다. 그다음엔 신이 있다면 신은 어떨까? 신이 투입되고 싶겠어요? 이 인간을 가만 보니 금덩이보다 낫고, 가치로 볼 때 무한한 가치를 지녔다 이거예요. 이거 하나 가지면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가치를 지녔다면, 신이 있다면 그 신이 갖고 싶겠어요, 안 갖고 싶겠어요? 「갖고 싶겠습니다」
선신이 갖고 싶으니깐, 악신은? 「갖고 싶습니다」 악신도 갖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악신이 뭐예요? 악신이 뭐고, 선신이 뭐냐? 이게 문제입니다. 선수 가운데 승리해서 불평을 받지 않고 누구의 참소도 받지 않을 수 있는, 틀림없는 챔피언이다 할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선한 편에 서 가지고 그런 모든 승리의 권한을 가져야 됩니다. 악한 편에 서 가지고 승리의 권한을 갖게 되면 째까닥 걸려 버립니다. 그게 뭐냐 하면 법을 지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법을 지켜야 된다는 거예요.
복싱이면 복싱의 법칙이 있어요. 복싱에도 법이 있는데, 그 법을 지켜야 됩니다. 또한 심판관이 있어요. 심판관의 눈으로 볼 때에 거기에 맞아야 됩니다. 두 사람이 싸우는 데는 위에서 보고, 아래서 보고, 옆에서 보고, 바른쪽에서 보고, 왼쪽에서 보고, 상하 전후, 동서남북 어디에서 바라보더라도 그 제정한 법칙에 걸리지 않고 승리해야만 참소할 수 없다 이겁니다. 한 부분이라도, 왼쪽에 이만큼의 티만 있어도 참소받는 것입니다. 몰린다 이겁니다. 그렇게 해서 챔피언이 되면 참소를 받을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요? 승리의 영광에 드높이 들리면서 찬양받을 수 있는 자리에 나갈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역사상에 이스라엘이라는 말이 나온 이게 도대체 뭐냐 이겁니다. 오늘 제목이 뭔가? 「제3이스라엘 나라」 제3이스라엘 나라입니다. 여러분들, 나라를 갖고 싶지요? 「예」 나라가 있어야 됩니다. 세계를 갖기 전에 나라를 가져야 돼요. 또한 나라를 갖기 전에 이스라엘 민족이 되어야 합니다. 승리적 이스라엘 민족은 뭘하기 위한 민족이냐? 승리적 나라를 갖기 위한 민족입니다. 그러면 승리적 나라를 가졌으면 내가 챔피언이 되는데 나라의 챔피언을 원하겠어요, 세계의 챔피언을 원하겠어요? 「세계 챔피언」 세계 챔피언.
또, 세계 챔피언이 떡 된 다음에는 우주가 있다 이겁니다. 그러면 우주 챔피언을 원해요, 세계 챔피언을 원해요? 자꾸 올라가는 것입니다. 대우주가 있으면 대우주 가운데서 나를 보면 작거든요. 그러면 대우주의 챔피언이 되고 싶소, 우주 챔피언이 되고 싶소? 그건 물어 볼 것도 없습니다. 높은 것, 최고로 높은 것을 원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욕심이 그렇게 크다구요. 조그만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욕심 보따리를 비교하면…. '내가 커' 하면 '난 더 커' 이런다는 것입니다. 그 보따리를 비교하게 되면 점점 크는데, 크다 보면 우주가 들어가고 전부 들어가는데, 그렇게 큰 욕심 보따리를 채울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인간의 힘으로는 그걸 채우지 못합니다.
아, 욕심 보따리를 놓고 하나님과 인간을 비교할 때에, 하나님이 욕심이 많겠어요, 인간이 욕심이 많겠어요? 내기한다면? 「하나님」 하나님은 꽉 차 있고 다 갖고 있기 때문에 중앙에 가만히 서 있는 겁니다. 사람처럼 아침 저녁 바쁘게 놀질 않아요. 한 자리에서 '내가 없는 게 있나?' 이러고 가만히 있지만, 하나님은 가만히 있지만 사람은 뺑뺑 돌아가면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하나님의 것이 있으면 어떻게 해서든 도적질해 가지고 자기 욕심을 채우려고 한다구요. (웃음) 왜 웃노? (웃음) 자,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욕심이 더 크겠어요, 인간의 욕심이 더 크겠어요? 「하나님이요」
부자는 많은 돈을 갖고 있고, 모든 것을 다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난뱅이는 그런 것을 다 안 갖고 있기 때문에 욕심이 누가 크겠어요? 「부자입니다」 아니, 돈 벌겠다고 하는데 있어서 부자는 돈 벌겠다고 하지 않는데, 가난뱅이는 돈을 벌겠다고 야단합니다. 그 야단하는 것이 욕심이 많은 거예요, 가만히 있는 것이 욕심이 많은 거예요? 「……」 야단하고 노는 것이 욕심이 많은 것 아니예요?
그렇게 볼 때에 하나님이 욕심이 많겠어요, 인간이 욕심이 많겠어요? 「하나님도 많고, 인간도 많아요」 아, 딴 말은 그만두고, 인간이 욕심이 많은지 하나님이 욕심이 많은지 그것만 대답해요. 「인간입니다」 인간이 욕심이 많아요. 그 욕심 많은 인간을 보고 하나님이 좋아하겠어요, 나빠하겠어요? 「좋아하십니다」 뭣이? (웃음) 아, 그럴 거라, '내가 절대자이니 어느누구에게 질 수 없다. 그러나 딱 한 가지 욕심에 있어서 나는 인간 다음 두번째다. 허허허' 이럴 거라구요.
거 욕심이라는 것이 좋은 거요, 나쁜 거요? 「좋습니다」 좋긴 좋은데 분수를 넘으면 악이 되는 것입니다. 분수를 넘으면 악이 돼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악이 따로 없어요. 분수를 넘게 되면 악이 생겨난다 이겁니다.
자, 그러면 분수를 넘는다는 것은 뭐냐? 공인될 수 있는 환경을 갖지 못하고, 자기 중심삼고 행동하려고 하고, 자기 중심삼고 주장하려고 할 때에 분수를 넘었다 하느니라! 그러니 하나님이 가만히 있으면 하나님의 눈치를 봐 가지고, 하나님이 공인할 수 있는 입장에서 욕심도 스톱해야지, 그 이상 될 때에는 '이놈!' 하게 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이 세상 인간이 요구할 수 있는 귀한 것이 도대체 뭐냐? 욕심이 좋긴 좋은데 무슨 욕심을 가질 거예요? 「하나님이 기뻐하실 욕심을 가져야 됩니다」 하나님은 그만두고, 우리 인간에 있어서 말이예요. 욕심 중에서 무슨 욕심을 가질 거예요? 욕심 보따리를 크게 해주었는데, 욕심 보따리를 크게 해주었는데…. 인간의 욕심 보따리는 하나님한테 절대 지지 않아요. 태어난 아들은 아버지가 '이렇게 크다' 하면 그 아들은 말하기를 자기는 아버지보다 더 크겠다고 '이―만큼 크다' 이럽니다. 아버지는 그냥 이만큼 크다 하면, 아들은 이―만큼 크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조그만 녀석이 이―만큼 크다고 한다는 거예요. (시늉을 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그런 맘을 갖고 있는 거예요.
욕심이 좋긴 좋은데, 무슨 욕심? 「사랑의 욕심」 그래요. 욕심 중에서 사랑의 욕심이 제일 좋습니다. 자, 사랑의 욕심 보따리를 꽉 채우는데, 하나님 같은 양반 백 개 들어가도 차지 않는다, 이렇게 됐다면 하나님이 그 욕심 보따리에 들어가서 불만스러워하겠어요? 불행하겠어요, 행복하겠어요? 「행복하겠습니다」 100분의 1밖에 안 되는 자리에서 가만히 생각하기를 '야, 100배의 사랑이 나와 더불어 화동하는구나! 기쁘다. 100배 기쁘다' 이럴 거라구요. 그러한 논리가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욕심 보따리를 채우는 데는 질적으로 무엇을 채워야 되느냐? 역사의 전에도 있었고, 역사의 후에도 있는 것, 과정은 물론이고 언제든지 있을 수 있는 것이어야 됩니다. 그것을 다 채우고, 그것을 전부 다 얽어맬 수 있는 내용은 지식도 아닙니다. 지식은 방향성입니다. 지식은 방향성이예요. 그래서 공부를 하게 되면, 무슨 대학 무슨 과냐고 물어 보지요? 지식을 좋아하는 사람은 졸장부입니다. 방향성에 목을 내놓고 생명을 걸고 야단하거든요.
그다음에 돈, 돈은 자꾸 날아가지요? 돈이 한번 들어왔으면…. 지식은 들어오면 스톱돼 가지고 내가 내놓지 않는 한 안 흘러가지만, 기억된 건 안 흘러가지만, 돈은 들어왔다 나갔다 한다구요. 흘러가는 거예요. 거 흘러가는 것을 내가 '스톱!' 하고 명령해도 스톱 안 되는 거예요. 흘러가는 거예요. 또 그다음에, 권세도 흘러가는 것입니다. 뭐 권세 10년가는 법 없다는 말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흘러가는 거예요. 사랑은? 「흘러가지 않습니다」 사랑은 흘러가려고 안 합니다. 여러분, 첫사랑을 잃어버리고 싶어요? (웃음)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첫사랑을 잃어버리고 싶은 사람 어디 있어요? 그건 때려죽이려 해도 없습니다. (웃음) 때려죽일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그래요. 남 보기에는 못생긴 사람 중에서 대표자고, 남자로서 여자를 거느릴 건더기도 없는 남자 같은데 여자가 눈이 뒤집혀 가지고 첫사랑이라고 '아이고, 나 죽는다. 너 없으면 나 그만이다' 이런다구요. 첫사랑에 불타게 되면 아무리 미남 아버지, 미녀 어머니, 미인 형제가 '야야야, 거 어떻게 그런 사람을 사랑할 수 있어? 이 쌍거야' 이래도 안 됩니다. 쌍것 해도 '음― 누구도 건드리지 못해. 절대적이야. 내 생명을 끊기 전에는 못해. 세상을 다 버리더라도 그건 못해' 이런다구요. 자기 첫사랑에는 일보도 후퇴 안 하려고 한다구요.
자, 우리 욕심 보따리를 완전히 채워 가지고, 그 욕심 보따리 자체도 '나 좋다. 이게 고무 주머니인데 이게 금방 폭파해도 좋다'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왈 사랑밖에 없다고 하더라! 「아멘!」 그거 뭐 아멘이예요. (웃음)
자, 오늘 제목이 '제3이스라엘 나라'인데…. 오늘 인간세상에 아까 말한 모든 것이 투입되어 있는데, 악한 신이 있다면 그 악한 신이 인간의 무엇을 필요로 하겠느냐? 또, 선한 신은 인간의 무엇을 필요로 하겠느냐? 이런 문제가 나옵니다. 악한 신도 '야, 인간을 갖고 싶다. 사랑이라는 우주 보따리를 중심삼고 거기에서 제일 귀한 것을 내가 갖고 싶다'고 생각하겠지요? 선신은? 선신은 생각 안 하겠어요? 생각합니다.
자, 악신이 뭐냐? 아까 하나님의 사랑을 취하려면 남자 여자가 중앙에 와 가지고 한 바퀴 도는 자리에 서야 사랑이 교차될 수 있다고 했는데 악신은 그게 아닙니다. 동이든 서든 아무데나 가 가지고 가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법도를 따라 소유하려고 하지 않고, 법도 아닌 길을 따라가서 가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악신이 되는 것입니다. 악신이 딴거 아니예요. 둘이 똑같은 쌍동이라도, 같은 얼굴이요 같은 생각을 하는 쌍동이라도 법적으로 움직여서 소유하게 될 때는 선한 신이 되고, 비법적으로 행동해서 소유했을 때는 뭐요? 악신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인간, 귀하다는 인간을 중심삼고 악신도 무엇을 소유하려고 하느냐? 사랑입니다. 사랑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선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선신은 법도를 따라 장성해 가지고 론이 활짝 피고 향기도 나고 해서 나비와 벌이 모여드는 거기에서, 우주의 조화에 따라 번식기준을 통한 거기에서 열매 맺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악신은 열매고 무엇이고, 법이고 무엇이고 없이 인간을 소유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다는 거예요.
그러면 욕심 많은 종류 가운데 여자가 욕심이 더 많아요, 남자가 욕심이 더 많아요? 누가 더 욕심이 많아요? 「둘 다 많습니다」 아, 많은데 어느 쪽이 더 많으냐 말이예요? 비례적으로 보아도, 세포 비례로 보아도 우리 어머니하고 나하고 누가 더 많아요? (웃음) 누가 많아요? 「남자」 아, 내가 많지요. 나는 남자지요? 비례적으로 세포의 양이 많고 그것을 채울, 충당할 내용이 많으니만큼, 비교해 보면 여자의 욕심보다도 남자의 욕심이 많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 결론짓자구요, 남자와 여자를 비교하면 누가 욕심이 더 많아요? 「남자」 남자입니다. 그래서 남자들은 도적놈 같다구요. 구렁이 같아요. (웃음) 우리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 문선생의 자리를 내가 차지해야 될 텐데' 이러고…. '통일교회 문선생은 세례 요한이고 나는 메시아야' 이런 말 한 사람이 많은데 그게 여자인가, 남자인가? 「남자요」 눈이 뒤집혀 가지고 원리든 뭣이든 몰라요. 제멋대로 맞춰가지고, 수단방법을 개의치 않고 '내 거야' 이럽니다. 그런 것들은 '끽!'(목을 자르는 흉내를 내심) 해야 돼요. (웃음)
여러분, 챔피언은 법을 통해서 승리하는 겁니다. 그러면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요즘 참부모라는 말을 누가 가르쳐 주었나요? 「하나님요」 나는 안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런 것이 참부모라고는 하는데 내가 그렇다 하는 결론은 아직까지 못 지어 봤습니다. 그런데 내가 참부모라고 누가 다 결론지어 놓았어요? 아, 누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어요? 임자네들이 다 만들어 놓았어요, 임자네들이.
암만 임자네들이 만들어 놓았어도 참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원리원칙에 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원리원칙의 주류는 하나님이니 하나님으로부터 공인받지 않으면 안 통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주질서의 법도에 위배되는 것이가 때문에 존엄하신 절대적 주인 앞에 나타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건 제거되는 거예요.
자, 세상이 나를 제거하려고 말이예요. 대한민국 자유당 때도 나를 제거하려고 국가가 전부 야단했지요? 공화당 때에도 그렇고…. 요즘은 무슨 당이지요? 「민정당」 민정당인지, 뭐 백성의 진실한 당인지 난 모르겠어요. 전두환 대통령도 내 신세를 지고도 나를 제거하기 위해 야단했다구요. 여기 기관에 있는 사람은 '아이고 언제 신세를 져' 이럴지 모르지만 물어 보라구요. 졌나 안 졌나 가 물어 보라구요. 물어 보고 보고하라구요. 물어 보지도 않고 보고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녀석 그것도 모르고 있었어?' 이러면서 콧방귀 뀔 거예요. 그런데 자기가 가서 물어 볼 수 있나요? 내가 거짓말해도 못 물어 볼 거라구요.
정말인지 아닌지, 진짜인지 아닌지 가 물어 보라구요, '대통령께서, 대통령님께서 문총재의 신세를 졌소, 안 졌소' 할 때 안 졌다고 하면, 내가 말하건대 그는 가짜 대통령입니다. (웃음) 그가 내 앞에서 그냥 안 들으면 멱살을 잡고 닦아세울 것입니다. 이게 원칙이기 때문이예요.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사실인데 아니라고 할 때는.
그렇게 되면 대통령이라도 이래야지, 이럴 수 있어요? (시늉을 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박수) 나는 이거 생겨먹기를 이렇게 생겨먹어서 어디 가도 그 나라의 대통령을 비유해서 이야기해야 기분이 좋지, 뭐 박사들, 졸개들 들어 얘기를 하면 신이 안 나요. 생겨먹기를 그렇게 생겨먹었다구요. (웃음)
싸움을 해도 그 나라의 왕초하고 싸움을 하지, 졸개하고는 싸움을 안 합니다. 언제든지 그래요. 이북에 가서는 김일성하고 싸웠고, 이남에 내려와서는 이박사하고 싸웠고, 공화당 때는 박대통령하고 싸웠고, 요즘와서는 전대통령하고 싸웁니다. 누가 이기나 보자 이거예요. 너희들은 수단방법을 개의치 않지만, 나는 전통을 따라간다 이겁니다. 거 누가 이길꼬? 「참이 이기지요」 참이 이기는 거예요. 법도를 따라서, 질서를 따라서 가는 사람이 승리하기 마련이지요.
축구를 하더라도 반칙을 범하면 안 됩니다. 공을 암만 차고 돌아다니더라도 엉덩이는 차면 안 돼요. 볼은 암만 차서 뭐 깨지고, 째지고, 빵하고 터져도 그건 죄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엉덩이를 차게 되면 그건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볼을 차야지 엉덩이를 차면 되나요?
그러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누구의 공인 밑에서 나왔겠느냐? 악신의 공인 밑에서 나왔으면 이 이스라엘은 가짜 이스라엘일 것이고, 선신의 공인 밑에서 나왔으면 진짜 이스라엘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신이 제시하는 규범과 법을 따라 가지고 승리한 자리에 서야만 만세의 승리의 패권을 가질 수 있는 것이고, 자자손손 대대로 '이것을 본받아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그렇지 않는 것은 빨리 없어져 버려야 돼요. 빨리 없애 버려야 됩니다. 후대의 인류 앞에 수치가 되는 거라구요.
우리 인류역사 가운데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있었느냐? 한 사람 있었습니다, 한 사람. 그게 누군가요? 「야곱입니다」 야곱. 야곱인데 '야, 곱하자!' 해서 야곱입니다. (웃음) 이렇게 가르쳐 주면 잊어버리지 않아요. '야, 곱이다!' 이거예요, 승리한 사람은 말이예요, 만약에 올림픽 대회에서 챔피언이 되었다면 그 사람은 그 올림픽대회를 주창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길이 허락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이 제일 중요시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법도를 따라 그 법도에 맞게끔 해서 사랑을 점령하는 데 있어서 챔피언이 되었다 할 때에 하나님은 어떻게 하겠어요? 하나님이 기분 좋아하시겠어요, 기분 나빠하시겠어요? 「좋아하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상금을 주는데, 그 사랑의 챔피언이 있으면 그에게 무엇을 주고 싶을까요? 돈 짜박지나 주고 싶겠어요, 무얼 주고 싶겠어요? 「사랑」 그런 사람앞에는 줄 것이 없는 것입니다. 진짜 기쁘면 자기 자신까지도 주게 됩니다. '너 마음대로 나를 부려 봐라. 나를 종으로 해도 나는 네 말을 듣겠다. 또 네가 정히 나를 왕으로 모시려면 그것도 좋아! 동에 갖다 놓아도 좋고, 서에 갖다 놓아도 좋고, 남에 갖다 놓아도 좋고, 북에 갖다 놓아도 좋다' 이러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것이 뭐겠어요? 사랑을 중심삼은 챔피언이 되게 되면 하나님은 자기 것을 다 주고도 또 주고 싶지 않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 주었는데도 더 주고 싶다는 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사랑은 주고 주고 주더라도 또 더 주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더 주려고 하는 남편의 사랑이 무한하면 여자는 받고 받고 또 받고 또 받고 싶은 것입니다. 여자들, 그래요? 「예」 여자가 시집갈 때사랑 받으러 가요, 하러 가요? 사랑을 받으러 간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남자가 동쪽에 있는데 서쪽에 있는 여자가 '나 시집가기로 약속했으니 약혼남, 이리 와요. 이리 오세요. 여기서 만나요' 이런다구요. 자기는 여기 있으면서 그런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중앙선이 어떻게 됩니까? 중앙선이 여기서 이렇게 돼요. 이게 사고입니다. 중앙선이 이렇게 우주가 전부 대이동해 가지고 이리 와야 됩니다. (시늉을 하시면서 말씀하심) 그거 얼마나 복잡하고, 얼마나 불편해요?
그러니 거 그럴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남자보고 '야, 이 녀석아 오지마! 천천히 와' 우주가 그런다는 것입니다. 중앙이 큰 문제가 돼요. '중앙에 맞게끔 와!' 이런다구요. '너는 발걸음이 크니까, 여자가 두 발 떼어 놓으면 한 발걸음만 와!' 그럽니다. 그러면 여자가 '왜 남자는 한 발걸음 와서 날 찾아오고 나는 두 발걸음 가요? 불공평해요' 이렇게 불평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문제가 큽니다. 사랑의 세계는 남자가 한 걸음을 떼어 놓거나 여자가 백 걸음 잦은 걸음으로 걷나, 만나게 될 때에는 '너도 좋았고 나도 좋았다'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 좋아야 된다는 거예요. 사랑이 그렇게 멋진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이 경쟁을 시킨다면 무슨 경쟁을 시키겠어요? 하나님도 필요한 제일 좋은 상대를 골라야 할 텐데, 인간세계에서 무슨 경쟁을 시킬 것이냐? 하나님도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사랑의 경쟁을 시킬 것입니다,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서. 거기에 천사장이 있다면, 천사장은 '왜 남자 여자만 시킬꼬, 나는 시키지 않고' 이런다는 거예요. 천사세계는 때가 동쪽이면 동쪽을 만들어 놓고 서쪽으로 가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인간세계가 꽉 차면 넘어가게 돼 있는데 차기 전에 바랐다는 것입니다. 아이들도 그렇잖아요? 어머니 아버지가 가는 데에 가고 싶어합니다. 그런다고 어머니 아버지가 아이들도 가자고 하면 되겠어요? '너희들도 이렇게 큰 다음에 가' 그럽니다. 여기가 차면 넘어가게 돼 있다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 이스라엘이라는 권한을 가진 야곱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사랑은 하면 할수록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사랑은 하면 할수록 곱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야, 곱이다! 곱이 되기 때문에 야곱은 사랑의 세계에서 승리의 챔피언이 되었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사랑은 하면 할수록 줄어드는 법이 없습니다. 참된 사랑은 하면 할수록 줄어드는 법이 없어요. 확대되는 법입니다. 얼마만큼? 우주로 확대되어 갑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을 그런 사랑으로 꽁꽁 둘러싸 가지고, 고무 같은 사랑으로 하나님을 꽁꽁 둘러싸 가지고 하나님이 쪼부라지면 뭐라고 할까요? 그저 조이니까 조그마해 지는 거거든요. 세포가 찌그러들어 작아지더라도 '아이고 좋다!' 그런다구요. 숨될 때 숨을 쉬는 것이 아니라, 숨을 안 쉬고 찌그러들면서도 '아이고 좋다!' 그런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좋은 것으로 세포가 딱 뭉쳐 있기 때문에 전부가 좋은 것이며, 생각과 더불어 모든 것이 충만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사랑하는 아기를 엄마는 꽉 안고 싶어요, 가만히 안고 싶어요? 「꽉 안고 싶습니다」 그래, 그래, 좀 더 크게 해보소. 힘을 주고 소리해도 좋다는 거예요. 「신랑한테 꽉 안기고 싶어요」 무슨 신랑 얘기를 다 하나? (웃음) 그래, 그래. 왜 웃어요? 다들 결혼한 사람이 많잖아요? 신랑이 허술히 안아 주기를 바라는 그 여자는 죽어야 돼요. (웃음) 병신 아내 되겠다는 것은 재수 없는 거지요 뭐. 그게 맞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서 소리가 나게 돼 있어요. 소리가 나는 거예요. 압축되면 압축될수록 별의별 조화가 벌어진다구요.
이스라엘이라는 사람, 야곱이라는 이 사람은 승리한 챔피언입니다. 누구한테 이겼느냐? 그 야곱이 남자요, 여자요? 「남자입니다」 여자였으면 좋겠지요? 여자였으면 도적놈이 생겼을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여자가 되었으면 도적놈이 생겼을 거라구요. 미인 혼자 살면 도적놈이 많이 생기지요? 담 너머로 보고…. 마음대로 채갈 수 있으니까 그런다구요. 안전한 것을 원하기 때문에, 여자보다도 남자가 안전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챔피언을 만들되 야곱이라는 남자가 아니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이 야곱이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 어떻게 했느냐? '하나님, 내 아내를 당신같이 사랑하고 나서 챔피언 되겠소' 했다면 하나님이 뭐라고 했겠어요? 하나님이 사랑하고 남은 찌꺼기 사랑을 원해요? 순수한 사랑을 원합니다. 자식을 안고 사랑하다가 하는 덤의 사랑을 하나님이 원해요? 아닙니다. 순결한 사랑을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순결은 어느 정도여야 되느냐? 오늘 이 세상이 타락한 세상이라면, 악신에 의해 질서를 어겨 고장나고 타락된 세상이라면 이 세상의 역사 가운데 어느 역사시대에도 없었던 사랑을 하겠다고, 하나님을 위하겠다고 나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챔피언에게는 기준이 있습니다. 챔피언의 기록이 있어요. 그 기록 이상이 나오게 될 때 새로운 표창의 조건이 되고, 더더욱 찬양받을 중심인물이 되지 그 기록 이하가 되게 되면 안 됩니다. 그저 챔피언이라는 거예요. 기록을 못 깼으니 챔피언은 되었지만, 안심이 안 돼요. 기록을 깨고야 안심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
그러면 남자를 대표해 이긴 야곱,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은 야곱은 어떤 놀음을 했느냐?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그리우면…. 그 사랑은 혈통을 통해서 흘러 오는 것입니다. 자기 선조로부터,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조상을 중심삼고 누구보다도 그리워했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의 혈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그 조상들의 혈통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얼마나 자랑스러운 것인가를 언제나 생각했던 것입니다. 밤낮 거기에 골몰했고, 밤낮 그것을 찾기 위해 행동했으며, 어떤 희생이 있더라도 그것을 찾아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거예요.
사랑을 추구하는 데 있어서, 사랑을 하려는 데 있어서는 그 일족의 어느누구도 당할 수 없는 자리에 올라가야 되고, 일국의 누구도 나가지 않은 자리에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또한 세계의 그 누구도 설 수 없는 그러한 자리에 서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앞에 사랑의 대상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겠다고 할 때, 하나님이 '야, 너는 동생이니까 안 돼! 너에겐 형님이 있으니 형님이 되고 난 후에 네가 챔피언이 될 수 있지, 그 전에는 못 해!' 이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챔피언이 될 수 있는 것이 사랑의 세계예요.
통일교회 문선생 자리를 계승하겠다면 통일교회 문선생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통일교회 문선생보다도 세계를 더 사랑하고, 통일교회 문선생보다도 고생을 몇십 배 더하라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기록을 깨겠다고 하면서 한번 해보라는 것입니다. 기록을 깬 다음에 챔피언이지, 기록을 깨기 전에는 챔피언이 못 돼요. 기록도 뭣도 모르는 녀석이 챔피언 했다가는 그건 옥살박살나는 겁니다. 옥살인가, 악살인가? 옥살이 아니고 악살박살이예요. 용서가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에 있어서 야곱이를 당할 자가 없었습니다. 어떤 천사가 와서 싸웠지만, 그 천사를 꼬꾸러뜨렸습니다. 에서가 그를 죽이려고 했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에 있어서는, 에서가 형님이지만 사랑을 원칙으로 할 때는 야곱한테 못 당한 거예요. 질서원칙에 있어서 형이 되고 앞이 되어 있지만, 사랑을 하는 데는 야곱이 형님의 몇백 배, 몇십 배 이상의 자리에 나섰다는 겁니다. 그러한 사람이 있다면, 그가 아무리 형을 갖고 있고 그가 동생이라도, 그 부모는 형을 추대해 주어야 돼요, 동생을 추대해 주어야 돼요? 누구를 추대해 주어야 돼요? 나라를 위해 충성하는 길은 모두에게 있나니 나라를 위한 충신이 되는 길은 형님만이 가는 게 아닙니다. 동생이 형님보다 더 충신이 될 수 있는 길이 있다 그 말입니다.
성경 역사를 보면, 야곱의 역사는 요사스런 역사입니다. 거 얼마나 간사하면 형님의 장자의 직분을 사 가지고 빼앗아요? 그건 약탈자입니다, 약탈자. 그러나 '누가 내 챔피언을 빼앗아? 이건 약탈자야' 이런 말이 있나요? 없습니다. 정식 법도를 따라 가지고 그것을 취할 수 있는 자리에 서지 못하면, 때가 되면 내주어야 됩니다. 그렇지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걸 볼 때, 에서는 하나님의 전통적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생각을 안 한 사람입니다. 사냥이나 하고 돌아다니고 그랬어요. 야곱은 성전에 들어가 하나님을 모시고, 자기 일대의 조상을 살펴보고, 일가를 살펴보면서 '저 형님이 무관심하기 때문에 우리 일가가 전부 다 중앙에서 북으로 쫓겨날 것이 틀림없다. 그러니 내가 형님의 자리를 대신해서 우리 일가를 수습하고, 일국을 수습하고, 온 인류 앞에 전통적 사랑의 정신을 남겨야 되겠다' 이랬던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이 '에이 고약한 놈!' 이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 한번 해봐라. 그 대신 에서가 받는 몇곱절의 핍박이 있을 것이다. 시험과정을 거쳐야 돼' 이랬다는 거예요. 야곱은 '생명이 다하더라도 나는 갑니다. 감옥이 문제가 아니고, 고생이 문제가 아니고, 어려움이 문제가 아닙니다. 나는 이것을 위해 갑니다' 이랬습니다. 그러니 어느 한계에 이르면, 에서가 따라가다가 못 따라가고 떨어지게 되면, 야곱을 세워 섭리를 이루려 한 것이 복귀섭리를 하시는 하나님의 뜻의 세계의 원칙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요즘 보면, 통일교회 양반들 '36가정이 제일이야' 그러고 있지요? 박보희 가라사대 '나는 36가정의 이러한 사람이야!' 그러지? 곽정환이는 없구만. 김영휘 가라사대 '나는 3형제 가운데 세째로, 원리로 보면 소생 장성 완성의 대표격이다. 그러니 내가 제일이야!' 그러지? 거기에 고착되어서는 안 됩니다. 제일의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는 그 이상의 노력을 계속해야 됩니다. 도에서 챔피언이 되었으면 나라의 챔피언이 되기 위해 점점점 그 이상 노력해야 되고, 나라의 챔피언이 되면 세계의 챔피언이 되기 위해 그 이상 노력해야 되며, 세계의 챔피언이 되면 우주의 챔피언이 되기 위해 그 이상 노력해야 하고, 우주의 챔피언이 되었으면 하나님 앞에 챔피언이 되기 위해 그 이상의 노력을 해야 됩니다. 그런 길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곱을 중심삼아 가지고 볼 때에, 야곱은 동생의 자리에 있었지만 형님이 따라올 수 없는 자리에 있었던 것입니다. 21년 동안 고생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의 가정을 이루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한 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는 야곱을 대해 가지고 에서는 죽이려고 했습니다. 왜? 장자의 기업을 빼앗아갔기 때문이었습니다. 장자의 기업을 에서가 상속받았어요? 그것을 상속받기 위해서는 수난길을 거치고, 조상들이 원하는 길을 다 가서 합격되어야 됩니다. 합격되는 것은 생각지도 않고, 장자의 직분 빼앗긴 것만 분하다고 죽이려 했다구요.
오늘날 기성교회가 말하기를 '통일교회는 이단이야, 이단!' 이럽니다. 거 왜 이단이라고 해요? 자기들이 앉아서 먹고 살고 있는데, 통일교회 문선생이 와 가지고 교인들을 전부 다 빼앗아갈 것이 뻔하거든요. 문 열어 놓고 일주일만 부흥회를 하게 되면 전부 다 통일교회에 가지말라고 해도 기성교인들은 통일교회로 오게 돼 있습니다. 그래요, 안그래요? 「그렇습니다」
거 기성교회 교인들이 뭘 알아요? 오늘날 소위 세계 기독교의 지도국인 미국의 목사님들이 말이예요, 이번에 몇 명 와 있나요? 「207명입니다」 207명. 금년에 7천 명이 오게 돼요. 그들이 와 가지고 3, 4일 우리원리를 들으면 획 돌아가는 거예요. 아, 지금까지 우리를 기성교단 창고에 쌓아 둔 수확된 열매로 알고 있는데, 자기들이 마음대로 처리할 수 있는 밥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들이 통일교회 원리를 듣더니…. '목사가 무엇이고, 주인이 무엇이고, 교단장이고 뭐야' 이러면서 까꿀잡이로 들고 나서니 몇 일 동안에 그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한 힘을 가지고 있는 통일교회 앞에 교인들은 어떻겠어요? 한 달 동안에 돌아가겠어요, 몇 시간에 돌아가겠어요? 「몇 시간에요」 그렇지요. 몇 시간이면 돌아갑니다. 그러니 기성교회가 문 열어 놓으면 교인들이 다 없어지겠어요, 더 생기겠어요? 전부 빤빤하게 마루장밖에 안남겠으니 철책을 치고 '못 간다'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 누가 벼락을 맞을 것 같아요? 벼락을 누가 맞아야 되겠어요? 목사들이 맞는다구요. 여기 김목사도 왔구만요. 목사, 이놈의 자식들! 목사 자식들이라구요. 뜻도 모르고, 주인도 모르고, 혼자 타고 앉아 가지고 '여기 창고에 저장돼 있는 물건의 주인은 나다. 그러니 내 허락없이는 누구도 마음대로 못 해' 이러고 있습니다. 그러니 주인이 '이놈의 자식아, 주인이 누군데 그래' 이러면서 때려부수고 전부 다 빼앗아 올 그날이 온다는 거예요.
여기 목사 아들딸 안 왔나요? 김목사도 기분 나쁘지요? 이러한 통일교회를 '이단 괴수, 악마의 괴수' 이럽니다. 그 악마의 괴수라고 하던 사람들, 나를 반대하던 사람들은 다 죽어갔습니다. 그들이 죽어가면 그 교단은 난데없이 날아가지만, 통일교단은 날아가지 않지 않지 않는다 이거예요, (웃음) 우수(偶數)면 부정이 되고, 기수(奇數)면 긍정이됩니다. 그래 않지 않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니 무엇을 중심삼고 나가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요」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나가야 돼요. 하나님은 돈이 필요 없어요. 내가 돈이 좀 있지요?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나님 나 돈 있으니, 내 말 좀 들으소' 하면 하나님에게 통하겠어요? 또, 내가 기운도 있습니다. 힘도 있다구요.
내가 죽으라고 명령하면 여기서 아마 80프로는 아무 생각 하지 않고 따라갈 것입니다. 20프로는 생각하고 이러면서 (눈 표정 지으심) 따라가고요. (웃음) 그래 여러분들은 80프로권 내에 들어갈 거예요, 20프로권내에 들어갈 거예요? 「80프로권 내에 들어가겠습니다」 이것들! 20프로권 내에 들어가야지, 문선생이 사기꾼인지 알아? 보라구요. 눈을 보라구요. 얼마나 사기 잘 치게 생겼나 말이예요. (웃음) 왜 웃노? 기분 좋아 웃겠지요. '그렇지, 그렇지' 하면서 말이예요. 기성교회 목사가 왔으면' 저 봐라. 문선생이 자기가 사기꾼이라 했다. 문선생은 사기꾼이다. 사기꾼 대장이다. 마귀대왕님이다' 이럴 거라구요. 이것만 기억하고 가거든요. 왜 사기꾼이라고 했는지 설명은 필요 없다구요.
요전에 뭐 전 대통령과 노태우씨를 대해 가지고 '전부 다 지옥 간다' 했더니 그 말만 기억하고 있어요. 하나님의 뜻과 정의의 길을 가지 않으면 지옥 간다고 했는데 다 잊어버리고 '지옥 간다' 했다고 '세상에 그런 불경죄가 어디 있어?' 이러고 있더라구요. 누구 말이 맞나요? 거짓말 안 했으니 사실은 사실이지요.
나는 무서운 사람이 없어요. 카터를 내가 모가지 쳐 버렸다구요. 레이건 대통령에게도 이번에 중남미 5개국의 평화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치겠다고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번에 내가 미국회로 하여금 2억7천만 불의 예산을 편성하게 한 겁니다.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하셨습니다」 (박수)그렇게 해서 그걸 상하원 국회에 통과시켰다구요.
내가 지금 수천만 불을 쓰며 그러한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워싱턴 포스트 같은 신문들이 악악 하면서 '문 아무개 똥개 같은 것이, 아시아의 똥파리 같은 것이 백인세계에 날아와 가지고 냄새 피운다' 이러고 있어요. (웃음) 그 파리가 무슨 파리냐 하면, 하늘나라에서 보낸 왕파리인데, 똥에서 온 똥파리인 줄 알아요. (웃음) 냄새 피우고 야단한다고 말이예요. 소리가 같다고 해서 같은 파리가 아닙니다. 날으는 모양이 같다고 해서 같은 파리가 아니에요.
요전에 그들이, FBI, CIA에서 레버런 문의 사상을 분석해 보고는 암만 분석할래야 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왜? 지금까지 한 것이 다인줄 알았는데 자꾸 많은 걸 해 나가니까 그걸 따라오면서 분석할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젠 다 포기했어요. 정말입니다. 뭐 분석할 잼대가 없습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신학 가지고는 측정할 수도 없어요. 그들이 갖고 있는 파란 눈 가지고는 자색눈을 들여다볼 수 없다구요. (박수) 푸른 눈이야 뭐 흰 자위나 뭐나 다 보이지만, 요 까무잡잡한 눈은 흰 자위도 있고 노란 자위도 다 있거든요. 그러니까 문제입니다.
그 말은 무엇이냐? 미국이 레버런 문한테 먹히지, 레버런 문을 미국이 못 잡아먹는다는 것입니다. 힘 가지고도 안 되고, 협박 가지고도 안된다는 거예요. 「아멘」 (웃음) 아, 이게 거짓말일지도 모르지만, 아시아의 한국 사람으로서 '아멘' 하며 기분 좋아할 수 있는 놀음을 한다면 그건 난 사람이지요 뭐. 한국 사람들이 어디 가서 큰소리해요? 밀려다니지요. 워싱턴에 가 보나 뉴욕에 가 보나 밀려다니고 말이예요, 백인세계에 가 보면 형편이 무인지경이예요.
그렇지만 나 레버런 문이 가 가지고 레이건 행정부를…. 이번에도 문제를 일으켜 놓았더니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즈가 또, 또, 또 문제다라고 하고 있는 거예요. '아, 이거 따라다니다가 지치고 얻어맞고 큰일났는데, 발은 움직일 수 없고 분한데…' 이러고 있다구요. 어디로 가겠어요? 눈이 자리를 못 잡고, 방향 못 잡고 나가자빠질 겁니다. 여기에는 가시철망이 있거든요. 한 발 잘못 들여놓는 날에는 천야만야한 시궁창에 떨어져 옥살박살된다 이거예요. '나를 따라오지 않으면 살지 못해' 그러고 있는 내가 잘났어요, 못났어요? 「잘나셨습니다」 내가 잘난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잘난 거지요. (박수)
자, 이스라엘을 이어받은 야곱을 형님이 반대하고 아버지가 반대하고 그랬지만, 가정에서는 불효했지만 나라와 세계의 충신이 되었다 할 때는 부모가 와 가지고는…. 충신이 되어 가지고 군왕 앞에 사랑을 받으면서 군왕을 받들고 있는 그 충신 대해서 어머니 아버지가 나타나서 '이놈의 자식아, 불효자식이 여기 와서 엎드려 있어? 추방하시오' 그러나요? 어때요? 그 자식의 꽁무니 뒤에 엎드려 가지고 '아, 그대는 나보다 훌륭한 분이다. 옛날에 불효하기를 잘했구나' 그런다는 거예요. 그런 수가 있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내가 아무리 욕을 먹고 다니더라도 대한민국한테…. 박정희 대통령도 문선생―그때는 문 아무개였습니다―때문에, 문 아무개 때문에 대한민국의 위신과 처지가 형편없이 떨어지고 손해를 보고 있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문 아무개가 대한민국에 손해를 주고 있는 줄 아는데, 하늘땅 앞에 충신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보장하고, 세계의 여러 대통령이 보장하는 자리에 가 있다면 그때 대한민국의 박정희 대통령 가라사대 '저 사람은 불충불효한 자식 아니오? 악인 아니오?' 이런다고 통하나요? 안 통합니다. 사랑의 세계는 그런 일이 가능합니다. 알겠어요?
사랑의 세계에서는 그게 가능해요. 그러나 법의 세계에서는 그게 불가능합니다. 법은 웃사람의 명령이 있게 되면 아랫사람은 무조건 순응해야 됩니다. 대한민국의 국법은 부모 앞에 효도하는 것인데, '이런 것을 하게 되면 그건 불효다' 했다면 불효를 하면 그는 그 나라에서 환영받지 못합니다. 법은 이렇듯 사랑의 질서와는 다릅니다.
야곱의 일파는 역사에 역행했지만, 무엇을 중심삼고 역행했느냐? 역사에 순행한다는 사람들이 도달할 수 없는 내용과 인연을 품고 역행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가정적 환경을 넘어선 판도가 그 앞에 오게 될 때는 가정이 그에게 굴복할 수 있는 길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것이 사랑의 세계에서 보다 차원 높은 승리적 터전의 길을 가는 사람들의 역사이니라! 「아멘」
여러분, 내가 이 통일교회를 만들 때 대한민국의 헌법에 일치되는 허가를 맡지 않았습니다. 우리 통일교회를 사교단체(邪敎團體)라고 하지요, 사교? 사교가 뭐예요? 사교(社交)하게 되면 외교(外交)라는 뜻으로도 통하잖아요? 사회와 교접한다 이겁니다. 그런 사교가 아닙니다. 요사스런 종교라는 겁니다. 요사스런 종교, 나쁜 종교라는 것입니다. 그런 이름을 갖고 시작했습니다.
요즘엔 어떤가요? 대한민국이 문 아무개의 통일교회를 사교라고 할 수 있어요? 대한민국도 사교라 했다가 포기했고, 미국도 사교라 했다가 포기했어요. 세계의 수많은 국가들이 사교라 했다가 이제 다 포기했습니다. 사교 반대는 무슨 교가 되나요? 난 그런 말 잘 모르겠다구요. 「정교」 정교? 그래요, 정교.
여러분, 기독교(개신교)가 정교예요? 기독교도 전통적 교회(가톨릭)에서는 사교라고 하잖아요? 그 정교와 사교를 무엇으로 결정할 거예요? 그걸 결정지을 수 있는 최고의 중심 키 포인트가 뭐예요? 하나님이지요. 그럼 키 포인트로서의 하나님은 무엇을 바라고 있느냐? 그저 무턱대고 하나님이예요? 하나님이 무엇을 표준으로 세웠어요? 그것은 욕심도 아니요, 지위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돈도 아니예요.
오늘날 교회 가서 돈 조금만 주게 되면 장로 직분 주지요? 장로 직분 따기 쉽지요? 1억씩을 한두 번만 주면, 춘하추동 해서 4억을 나누어 주게 되면 장로 직분이 두 개, 세 개가 붙을 거라구요. 동서남북으로 말이예요. 그걸 사랑의 권위를 중심삼고 볼 때는 가짜 교회들이라구요. 목사도 돈만 주면 `헤―' 이러고, 연보궤에 돈 한푼 안 내면 `에―' 이래요. 매달 돈 천만 원씩 내는 사람하고, 1년이 가도 돈 한푼 안 내고 교회 사람들을 사랑하고 교회 사람들을 위해서 복을 빌고 그들을 위해 숨어서 수고하는 사람하고 보게 되면 그 숨어서 일하는 사람들은 저 구석에 앉고, 돈 천만 원 들고 온 가짜 패들은 앞에 앉고 그래요. 우리 통일교회는 그거 안 통합니다.
나 언제나 설교할 때는 이놈의 장(長)들을 들이까는 거예요. 박보희! 왜 조노? (웃음) 왜 졸아? 어젯밤에 뭘했나, 색시도 없는데? (웃음) 색시가 있으면 조는 것을 인정할 텐데, 색시도 없는데 졸긴 왜 졸아? (웃음) 공석에서 선생님이 망신 주는 것은 망신받게 하니까 그런 거야. 넌 그걸 몰라. (녹음이 잠시 끊겼음)
요전에 어디서 말하는 것을 들어 보니까,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 자기 큰할아버지이고, 그다음 둘째로 무서운 할아버지가 문선생이라는 거예요. 그말 듣고 `에이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구. 제일 무서운 사람이 나지, 너희 할아버지가 첫째야?' 이러면서 나 기분나빠 했다구요. 거 왜 그런지 몰라도 나를 첫째로 해야지, 나를 둘째로 갖다 놔? (웃음) 그 말이 나쁜 의미인데도 난 둘째는 싫다 이겁니다. 이 땀은 왜 나나? (땀을 닦으심. 웃음) 여러분 말이예요, 이 땀이 미운 사람이 뿌린 것이면 세수를 백 번을 하고도 또 하고 싶을 겁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의 땀이 묻으면 그게 없어질까 봐, 반창고를 갖다 붙일 것입니다. 그렇게 천지의 차이가 있는 거예요.
자, 이제 시간도 많이 갔습니다. 저놈의 시계가 안 보여요. 불을 딱 내 앞에 세우고 저거 뭘하는 거예요? (비디오 촬영을 위한 불을 보시며) (웃음) 저거 때문에 못 살겠다구. (폭소)
야곱이 무슨 이스라엘, 승리자예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전통을 이어받기 위한 자기의 혈대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승리자입니다. 누구보다도 사랑하려고 하는 깃발을 들고 나올 때에 가로막고 막아도 그 이상의 자리를 잡게 될 때에는 사랑의 세계에서는 질서를 극복할 수 있는 거예요. 자, 나랏님은 국가를 사랑하기 때문에 국가의 어디든지 마음대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아, 왕이 가는 데는 어느 마을에는 가고 어느 마을에는 가지 않고, 헌법을 따져 가면서 왕이 순회를 하나요? 사랑이라는 표제를 가지고는 어디든지 법을 무시하고 다니더라도 막을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왕좌에 살던 임금님이 노동자의 변소간에서 하룻밤 잤다고 합시다. 왜? 사랑하는 노동자를 만나기 위해서 자꾸 돌아다니면 만날 수 없으니, 하룻밤에 한 번은 반드시 변소에 들릴 것이기 때문에, 틀림없이 올 것으로 알고 변소를 지키며 하룻밤을 지냈다 할 때 왕을 헌법을 중심삼고 재판장에 끌어갈 수 있어요? 그러면 그럴수록 `야, 위대한 왕이다. 사랑의 왕이다' 이러는 거예요.
사랑의 왕이란 그렇게 거꾸로 되는 거라구요. `야! 자애로운 선군이다. 뿐만 아니라 청사에 자랑할 수 있는 사랑을 지닌 첫 번째의 왕이다' 이러는 거라구요. 이건 무슨 말이냐 하면, 참된 사랑에는 자유가 있는 것입니다. 해방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오늘 공산주의자들이 전부 다 의식화운동을 하고 있어요. 또 학생들이 대학가에서 아 자유민주주의니, 뭐 민중민주주의니 하며 야단하고 있지만 그것은 사랑의 기반을 중심삼은 이상도 아니요, 어떤 논리적 기반과 사상적 기반을 세운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투쟁입니다. 변증법이라는 것은 투쟁적 개념이예요. 투쟁, 투쟁의 개념이예요. 투쟁적 개념 위에 선 거예요. 사랑이 없어요. 그런 요사스런 것들은 물러가야 돼요. 안 물러가면 내가 물러가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악이 다 차면…. 하나님은 말이예요. 나쁜 것이라도 시작했으면 다 찰 때까지 기다립니다. 그게 보통사람과 다른 거예요. 보통사람은 나쁜 것이 있으면 전부 다 즉시 처단하려고 하지요. 용서가 없어요. 하나님은 다 찰 때까지, 악의 양이 다 찰 때까지 기다린다구요. 그리고 악은 다 차 가지고는 `내가 가득찼으니 공인해 달라'고 반드시 주장하게 됩니다. 가득 차는 데에 있어서는 세계의 어떤 무엇보다도 가득찼다며 공인받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공인받으려고 해요. 그러나 모르는 사람 앞에서는 공인될는지 모르지만, 아는 사람 앞에서는 안 됩니다.
자, 그래서 사랑을 중심삼은 이스라엘권의 역사가 생겨났고, 사랑의 개인이 생겨났고, 이스라엘 민족이 생겨났고, 이스라엘 국가가 형성돼 나왔다는 것입니다.
지금 몇 시인가? 이거 딴 이야기를 이렇게 길게 할 필요 없는 건데, 이런 말 안 했으면 벌써 십분 이내에 다 끝날 것인데 이렇게 구구한 이야기를 했구만.
야곱이 형님을 잘 속였어요, 못 속였어요? 「잘 속였습니다」 그래 야곱의 어머니가 리브가든가, 뭐든가? 「리브가입니다」 리브가가 야곱과 속닥속닥해서 형님을 속이고 아버지를 속이게 한 것이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잘했나요, 못했나요? 「잘했어요」 자, 그때에 리브가와 야곱이 함께 속이고 할 때, 남편이 리브가를 대해 칭찬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안 했겠습니다」 또, 에서가 야곱에게 `야, 너 잘했다' 그랬겠어요, 안 그랬겠어요? 「안 그랬겠습니다」 오히려 죽이려고 했어요. 죽이려고 했다구요.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그 기준이, 사랑을 중심삼고 자리잡고 나서게 될 때 그 자리가 자기들이 서 있는 자리보다도 높을 때―사랑의 계층이라고 할까요, 계급이라고 할까요?―는 자연 순응해야 되는 것은 천도입니다. 그것은 하늘나라의 법도예요. 알겠어요?
아, 어머니 아버지가 지상세계에서는 높지요? 중심이지요? 그렇다고 영계에 가서도 언제나 그 어머니 아버지를 따라가야 되고, 언제나 모셔야 되느냐? 지옥에 가 있는데도 가서 모셔야 되겠어요? 아니예요. 사랑의 척도를 중심삼고 보게 될 때, 어머니 아버지보다 하늘땅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한 기준이 더 많으면 아들이라도 어머니 아버지가 모시고 순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아무리 남편이라도 저나라에 가서 사랑의 지위가 아내가 더 높을 때에는, 그 아내 앞에 절대 복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명령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나 남편이요 여보, 당신' 이러면서 말이 끝나기도 전에 머리가 숙여지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순응의 법도가 다르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인간세계의 법과 천상세계의 법은 이렇게 상치되어 있습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뒤넘이치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대한민국에서 문선생이 이만큼 올라올 줄 누가 알았어요? 기성교회에서 `죽는다. 죽는다'고 40년 전부터 떠들었지만, 죽을 줄 알았던 문선생이 70이 다 되어 가는 영감인데도 젊은 사람같이 빠득대고 서 있거든요. 나를 늙은 사람이라고 말할 사람 누구 있어요? 나를 늙었다고 할 사람 있어요? 나 젊은 사람들 뜸떠먹는다구요.
대한민국에서 나를 반대 안 한 사람이 어디 있었나요? 없었지요. 전부 손가락질 하고 그랬지요. 그때 나는 두고 보라고 했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싸워서 이 민족보다도 높은 자리에 오르게 되면, 이 민족이 말없이 굴복하여야 할 원리를 알고, 천도를 알았기 때문에….
요즘에 와서는 문총재의 이름이 대단히 유명해졌지요? 기성교회 목사들도 아마 그럴 거라구요. 여기 한경직 목사라든가 이런 사람들―나를 제일 미워하는 사람들 말입니다―이 우리 성진이 어머니를 충동질해 가지고 이혼시킨 왕초들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의 가정을 파탄시킨 원수들이예요. 요즘은 그들에게 `문선생이 어떤 사람이요?' 하고 물으면 `그 사람 훌륭해! 애국자야! 애국자이지만 이단이야' 이럽니다. (웃음) 죽어도 이단이라는 겁니다. `왜 반대했어?' 하면 이단이기 때문에 반대했다는 거예요. 안 그러면 자기가 죽겠거든요. 방비의 길이 끊기면 큰일나겠으니까 그런다는 거예요.
그래 레버런 문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 갔느냐? 레버런 문이 인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한경직 목사보다 못할 것 같아요? 가서 이야기하라구요. 내가 한경직목사만 못할 것 같아요? 그들이 얼마나 좁아요? 얼마나 좁아요? 우리 조상이 누군가요? 무슨 군? 우리 한국의 조상이 누구예요? 「단군」 단군인지, 무슨 군인지 모르겠어요. 그 단군성조의 사당을 짓겠다는데 `절대 죽어도 그건 못한다' 그러고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좁질 않다구요.
사랑의 문은 앞으로 막지, 뒤는 다 열어 놓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탄은 뒤로 못 들어옵니다. 앞으로 들어와야 돼요. 뒤로 들어오게 되면 모셔야 되게 돼 있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동서남북 360도에 문이 있더라도 문 하나만 닫아 놓는 거예요. 그렇게 문을 다 열어 놓아도 사랑하는 사람은 사탄이 들어와 침범할 수 없는 거예요. 난 그렇게 알아요. 그래 통일교회는 전부 다 문을 열어 놓았습니다. 통일교회가 얼마나 문을 많이 열어 놓았는지 알아요? 불교 스님들도…. 지금 배리타운 신학대학에도….
요번에 세계종교회의를 내가 주최했는데, 그게 얼마나 컸느냐 하면 말이예요. 오만가지 종파장들이 다 모인 것입니다. 난 다 좋아해요. 지금도 그렇습니다. 오만가지 교파 목사들이 오는데, 예배는 자기들끼리 못 봐요. 통일교회 책임자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왜? 예배를 보려면 누군가 지도를 해야 하는데, 자기 교파가 옳다고 서로 으르릉거리며 싸움한다는 거예요, 전부 다. 엊그제 욕하던 사람들이 오늘 찬양할 수 있나요? 그러니까 서로가 싸움하는 거예요. 우리가 없으면 서로가 싸움을 하지만, 우리가 나타나면 서로가 화해를 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사람이 와서 앉으면 예배가 되고, 통일교회 사람이 없어지면 싸움판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래 조화통이 벌어졌지요.
그래, 하나님이 싸움판을 좋아하겠어요? 싸움도 안 하고, 말도 안 하고, 싸움을 말리고, 가만히 앉아서 화합시키는 챔피언의 자리에 있는 통일교회를 좋아하겠어요, 기성교회의 요사스런 패들을 좋아하겠어요? 아무리 목사 아니라 총회장이라도 통일교회 졸개새끼만도 못하다는 것입니다. 기분 나빠요? 기분 나빠하라는 거예요. 나 사실 이야기 하는 거예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내 말이 틀린가. 이놈의 자식들….
이화여자대학에서 반대하던 김활란이가 어디에 가 있는지 다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이고, 선생님을 몰라봤구만…. 모른다고 통해요? 법이 설정돼 있는데, 법을 몰랐다고 해서 살인한 게 적용 안 되나요? 요사스런 것들….
난 그런 것을 잘 압니다. 그렇게, 40년 세월이 떡 지나다 보니 미국이 누구한테 무릎을 꿇나요? 「선생님 앞에요」 무릎을 어떻게 꿇어야 돼요? 한 다리 가지고 안 됩니다. 양 무릎을 꿇어야 돼요, 손을 박고. 그게 무슨 원리예요? 그들 이상 나라를 사랑하고, 지도자 이상 그들의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반대하던 괴수들도 무릎을 꿇어야 돼요.
이 세계인류를 차지할 수 있는 것은 능력이 있는 독재자가 아닙니다. 힘을 써 가지고 총칼로 피를 보아 나가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예요. 춘하추동, 동서남북이 아무리 자기의 문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사랑의 봄바람이 불어 오면 전부 다 그걸 맞으려고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단 하나의 문밖에 없습니다. 그게 무슨 문이냐? 사랑의 문, 사랑의 문입니다. 사랑의 문으로 직행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걸 누가 막으려고 반대해 보라는 거예요. 옥살박살되어서 내가 그 앞에 가면 그는 나한테 굴복해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세계 최고의 자리에 나아가게 될 때는…. 하나님도 사랑을 좋아하니 `하나님, 당신이 원하는 사랑의 대상이 바로 이러한 자가 아니요?' 하면, `그렇지, 그렇지' 하는 거예요. `그런 자가 세상 천지에 없었는데, 나는 그 이상 됐소. 문총재 알아보겠소, 못 알아보겠소?' 할 때 `에― 나 몰랐다' 한다면 그건 하나님이 아닙니다. 가짜다 이겁니다. (웃음) 그런데 가짜라도 좋아요. 가짜라도 좋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랑하는 사람 대해서는 병신이라도 좋다 이러지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기 혼자 사는 효율이 어머니 있구만. 혼자 사는데, 만약 남편이 일생 동안 병실에 누워 살더라도 죽은 것보다 나을 게 아니냐. 왜? 사랑하기 때문이예요. 사랑이 그렇게 요지경이라구요.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이….
이제 두 시간이 되어 오누만. 결론을 내릴까요? 뭐 결론 다 알 거 아니예요.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이스라엘 민족을 만민이 찬양하게 하기 위해서 세운 것입니다. 만민이 이스라엘을 본받고, 이스라엘을 하나님과 같이 찬양해 주기를 바랐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은 그러한 전통의 역사를 세우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서 챔피언의 자리인 이스라엘권은 야곱으로부터 시작했지만 그 야곱의 대를 이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러지 못했어요.
그들은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섭리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세계의 어떠한 민족보다도 우월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은 어떻게 되었느냐? 자기들이 선민이라는 선민권은 높였지만 하나님의 뜻을 위한 사명과 소명권을 망각했던 것입니다.
그들을 선민으로 세운 것은 하나님 대신 세계를 사랑하고, 하나님 대신 사랑의 중심이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 소명을 다하지 못했어요. 그 소명권의 자리에 높이 올라가 그걸 중심으로 만민을 전부 사랑해야 할 민족이 사랑하지 않고 사랑받겠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게 탈이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 대신 사랑해서 그 사랑권 내에 모든 인류를 품어 가지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원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이스라엘권이 시작된 다음 이스라엘 선민권에 하나님이 동조한다고 해서, 자기들이 하나님편에 섰다 해 가지고, 자기들의 권위를 중심삼고 세계 만민을 자기들의 종과 같이 여기고 `너희들은 우리한테 머리를 숙이고 굴복해야 된다' 이랬어요. 그거 좋아요. 머리숙이고 굴복하는 것은 구원받은 다음의 일입니다. 그들을 구원해 주어서 머리를 숙이고 굴복하게 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구원도 안 해주고 사랑도 안 해주고 굴복하라는 것은 천지법도에 어긋난 것입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그게 언제나 문제였어요.
구약시대를 중심삼고 보면, 구약역사는 전부 다 투쟁의 역사입니다. 그 투쟁의 역사가 무슨 투쟁의 역사냐? 이스라엘 민족 자체의 투쟁의 역사입니다. 그다음에는 이방에 대한 투쟁의 역사입니다. 그런 투쟁을 했는데 이스라엘 자체 내에서 투쟁한 것이 더 많아요.
그래서 선지자를 보내기를 어디로 보냈느냐 하면, 자기들 나라인 북조 이스라엘…. 10지파가 북조가 되어 있고 2 지파가 남조 유대가 되어 있었습니다. 모든 선지자들은 남북으로 갈라진 거기에서 갈라 나온 것입니다. 동서로 갈라진 것도 그 때문이었습니다. 상하가 갈라졌기 때문에 동서로 갈라진 것이요, 좌우로 갈라지는 분립역사가 거기서 나온 겁니다. 하나되어야 할 텐데,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민족이 되어야 할 텐데 남조는 남조대로 남조만을 사랑하려고 하고, 북조는 북조를 중심삼고 남조가 머리를 숙이고 사랑해 주기를 바랐습니다. 그게 문제였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그 가운데 어느 쪽을 선정하느냐? 사랑하려고 하고, 위하려고 하는 입장에 있는 쪽입니다. 북조는 사람이 많다고 `수로 보게 되면 너희들은 적고 우리는 많다. 우리는 10지파이고 너희는 2지파이니, 원칙적으로 볼 때 2지파인 너희들이 우리한테 굴복해야지, 10지파인 우리가 너희들 앞에 굴복할 수 없다' 이랬어요. 내용은 생각지 않고 말이예요. 그러면 누가 하나님 앞에 가까이 서 있었느냐? 10지파가 가까이 서 있으면서 그러면 모르겠는데, 도리어 2지파인 남조를 하나님이 사랑했던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남조를 북조가 따라가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반대로 자기들을 따르라고 했던 거예요. 그게 문제가 되었던 겁니다. 그래서 싸움을 한 거예요.
이스라엘은 승리권 판도를 중심삼고 나라를 세우고 세계적 판도까지 확장하여 통일의 판도를 이루어 지상에 하나의 세계를 이룸과 동시에 천상에 하나의 세계를 이루어야 했습니다. 그런 하나님의 사랑의 이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은 제쳐 놓고 자기들이 수가 많다고 자기들을 따르라고 한 사고방식은 타락한 세계의 사고방식입니다.
지금 미국이 그렇습니다. 선진국이라는 그 나라에 국민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자기들이 높은 자리에 올라가 있다고 `너희 약소민족들은 굴복하라' 이러고 있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그러나 하늘은 그렇게 보지 않아요. 앞으로 약소민족을 들어서 선진국가를 부끄럽게 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선진국가는 위할 줄을 모릅니다. 위하려고 안 해요. 위함받으려고 합니다. 지배하려고 해요. 그러나 약소민족은 위하려고 합니다. 지배당하려고 해요. 지배를 받고 지배를 당하는데 사랑을 중심삼고 그러면 그건 틀림없이 바꿔쳐진다는 것입니다. 오래 안 가서, 몇 세기 이내에 바꿔쳐질 수 있다구요. 이 질서가 안 되어 있다 이겁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세계 제패를 왜 못 했느냐? 이걸 알아야 합니다. 메시아가 오게 되면 이스라엘 나라가 세계를 하나로 만든다고 생각했는데, 메시아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왜 세계를 하나 못 만들었느냐? 이걸 생각할 때, 이스라엘이 메시아가 옴으로 말미암아 세계 최상의 자리에 올라간다고 세상적으로 생각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온 세계를 자기들의 발 아래 밟고, 자기들이 주도자의 입장에서 로마 이상의 높은 자리에 서서 행사한다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그건 세상적이예요. 그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뜻은, 사랑의 세계의 뜻은 이스라엘 민족이 높은 자리에 올라가거든 자기들을 위하라고 하는 것보다도 위하려고 하는 방향을 취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었습니다. 인간과 다르다는 겁니다. 거기에서 역사는 뒤바뀌어지고, 생사가 결정되며, 승리하는 민족과 망하는 민족이 벌어지게 됩니다.
어려운 거지가 더 어려운 거지를 볼 때, 자기의 온 마음을 가지고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동정하고 꽁꽁 싸 놓은 쌈지 돈을 전부 줄 수 있게 되면 그 거지의 후손 중에서 왕이 나는 겁니다. 왕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자기가 거지이니 얼마나 비참해요. 그 사실을 잘 안다는 것입니다. `너는 나보다 더 불쌍하고, 비참하다. 너를 진정 동정하는 사람이 아직 없지 않았느냐? 나는 너를 진정으로 동정한다' 한다면, 그 사람은 비록 거지세계에 있지만, 그의 아들딸 가운데서는 왕이 나온다는 거예요. 바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거 알겠어요? 「예」
이스라엘 민족이 왜 망했느냐? 이 바꿔치는 놀음을 못 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선민이라고 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민족이라고 해서 `우리를 섬겨라'고 했지 위하려고 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남자 여자가 서로 사랑받겠다고 하면, 그 남자 여자는 합할 도리가 없습니다. 동서로 서 가지고 서로 `야 와라, 와! 와서 나를 사랑해라!' 또 저쪽에서도 `오라! 오라! 와서 나를 사랑해!' 이러면 언제 만나겠어요? 그것은 만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위하려고 하는 데서 시작되는 겁니다.
천지창조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자기 사랑의 대상을 짓게 될 때 거기에 하나님의 모든 것을 투입했습니다. 하나님 자체를 투입한 거예요. 전체를 투입했어요. 전체를 투입해서 없어지면 저쪽에서 고기압이 되어 가지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수평이 돼 가지고는 안 돌아옵니다. 고기압이 되어야 돼요. 모든 걸 다 투입하면 이쪽이 완전히 저기압이 되기 때문에 자연히 돌려받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창조의 시작에 있어서 본연의 하나님의 정신적 자세는 위하는 것입니다. 위하는 데서 창조를 시작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게 모든 천리의 원칙입니다.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창조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만물을 천대 안 합니다. 만물은 사랑의 상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하나의 선물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예물이다 이겁니다. 소유물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걸 무시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특권을 부여하는 거예요.
지음받은 그 물건을 대해 천대할 수 없는 거예요. 비록 보잘것없지만 앞으로 사람을 지으면 사람에게 소유물이 필요하기에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위해서, 한분 사랑의 대상을 위해서…. 이렇게 위하는 전통권 내에서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는 하나님의 모든 정력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성이 투입되어 있어요. 그래서 신비로운 경지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사지백체를 볼 때에도 전부 다 그렇습니다. 눈도 사랑을 하기 위한 길에서 눈을 봐야 됩니다. 애기들을 보게 되면 피곤한 줄 모르지요? 사랑하는 애기, 엄마가 하루 종일 밖에 나가 노동판에서 일하다 지쳤지만, 애기를 보면 정신이 버쩍 들어요. 피곤함을 극복할 수 있는 거예요. 왜? 어머니의 위하는 사랑의 배후에는 천지조화의 힘이 사통팔달 교류해 가지고 자기 이상의 힘으로 군림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논리가 가능합니다. 피곤을 잊어버리고, 잠을 잊어버리고, 고달픈 인생행로를 잊어버리고…. 그렇게 수고롭게 위해 살고 나면 맨 나중에 `나는 일생을 잘 살았다' 이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길에서는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 자기를 위하라고 한다면 어떻겠어요? 생각해 봐요. 자기를 위하라고만 하면, 일생 동안 얼마나 고독하겠어요? 얼마나 고독하겠느냐구요? 열 친구 가운데 아무리 학식이 많고 권위가 있다 해도 `전부 다 날 위하라! 위하라!' 하면 친구들이 남아 있나요, 도망가나요? 도망가지? 「예」 그러나 못나고 갖추지 못한, 변변치 못한 그런 친구라도 끝까지 위해 주는 사람은 친구들의 마음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친구들을 지배할 수 있는 자리까지 가는 거예요. 그가 어려울 때 10년을 위해 주었으면 다음에 100년을 위해 달라는 요청을 해도 반대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런 놀라운 일이 있다는 거예요. 자기 이상의 기준도 연결될 수 있는 그러한 길이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만우주는 생겨나기를 위하는 전통적 사상에 의해서 생겨났기 때문에 서로가 위해야 됩니다. 바다는 땅을 위해야 하고 땅은 바다를 위해야 되고…. 모든 것이 위하는 관계의 세계에서 순환하는 법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거기서 나를 위하라는 논리를 세우면 스톱이예요. 남자 여자가 둘이서 `너, 나를 위해. 이리 와!' 하고 자기가 위함을 받으려고 하게 되면 사랑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그 누군가가 위할 수 있는 기원이 생겨나기 전에는 사랑이 성립 안 됩니다. 여자 남자가 하나될 수 없어요.
그래 시집가는 여자는 사랑받으러 가는 거예요, 사랑하기 위해 가는 거예요? 「사랑하러 갑니다」 그렇지, 그렇지. 그것은 귀부인이 되는 것이고, 귀한 며느리가 되는 것이요, 효부가 되는 것입니다. `이 집을 위하러 왔소. 사랑해 주기 위해서 왔소' 해야 되는 거예요. 세상적으로 `저 늙은 시아비 시어미, 더더욱이나 늙은 시할미 시할아비, 저것들 빨리 죽기나 하지' 이러면 안 돼요. `천년 역사가 우리 축복가정으로 남기를 바라니, 그 다리를 놓으려니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살아 있어야 된다. 살아서 그런 역사를 인수받을 수 있게 하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얼마나 귀하냐?' 이래야 됩니다. 죽어 가지고는 인수 못 받는다는 거예요. 자기 혼자보다도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사돈네 팔촌 형제들까지 전부 모여 받겠다고 해야 그래도 떨어지는 것이 있지, 자기 혼자 달랑 해서는 안 된다구요. 그건 비례적이예요. 기가 막힌 거지요. 그거예요. 전체가 합해서 하늘의 사랑을 구하자고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나라가 흥하는 때는 전체 국민이 나라를 위하려고 하는 때입니다. 전체 국민이 군왕을 위하려고 할 때, 그 나라는 흥하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나라의 녹을 먹으면서도 나라의 재산을 착취하려고 하는 나라는 망하는 거라구요. 나라를 위해서…. 나라보고 자기들을 위하라고 하지 않고 자기들이 나라를 위해 가는 민족은 어떠한 민족도 환영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대한민국에서 사는 동안 대한민국 국민 누구보다도 대한민국을 위했다 할 때에는, 그 위하는 사람은 미국도 막지 않습니다. 몰라서 그렇지, 사실을 알면 문을 여는 거예요. `우리 나라에 와 사소' 이런다구요. 왜? 미국을 보다 위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예요. 그렇게 위하는 사람에게는 문을 활짝 열게 마련입니다.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사람에게는 열렸던 문도 좁아지나요, 더 열리나요? 「좁아집니다」 위하라고 하면 자꾸 좁아져요. 더 강조하면 점점 좁아집니다. 그래 가지고 고독단신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좁아짐에 비례해서 그 자리에서 후퇴하는 겁니다. 그게 천지법도입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자리에 서면 국민을 위해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통령이 도망가려고 해도 `못 갑니다. 못 갑니다' 하는 거예요. 어디 굴 속에 들어가 숨어 있으면, 정으로, 혹은 무슨 착암기로 못 뚫으면 다이너마이트로 폭파해서라도 끌어다가 대통령을 시키려고 한다 이겁니다. 대통령 단, 중임이 뭐예요? 그런 대통령은 영원히 영원히 대통령으로 세우고 싶은 거예요. 백성도 그런 백성이 있으면 영원히 영원히 같이 살고 싶은 거라구요. 그런 나라는 흥하는 것입니다. 위하려고 하는 세계는 흥하는 것이요, 위하라고 하는 세계는 망하게 마련입니다.
미인박복(美人薄福)이란 것이 뭐예요? `남자라는 남자는 다 나를 위해야지' 이러니 복이 없어요. 박복한 거라구요. 그러나 위하려고 하는 여성이 가는 길에는 사방으로 문이 열리기 때문에, 젊은 시대에는 모르지만 늙어 보면 대가집 마나님이 될 수 있습니다. 미인은 늙어서는 전부 다 혼자 돼 가지고 외로운 탄식에 스러져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오늘날 이 세계 사람들은 어떠냐? 아까 말한 대로 전부 개인주의입니다. `나를 위하라! 위하라! 위하라!' 이래요. `위하겠다. 위하겠다' 이러지 않아요. 종류가 몇 종류냐? 한 종류밖에 없어요. 위해라 하는 종류지 위하겠다 하는 종류가 없어요. 그러니까 이 세상은 망하게 마련입니다. 망하게 마련이예요. 여기에서 통일교회는 망하는 이 세상에서 탈피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바보가 아니예요. 천지이치를 알고 보니, 자기를 위하라는 개인주의화한 세상, 단일국가 제일주의를 주장하는 이 세상 앞에 그것을 넘어 전체를 위하라는 세계주의를 들고 나오게 된 거예요. 이것이 통일교회 사상이니라! 「아멘」 (박수) 아, 가만 있어요. (박수)
보라구요. 대한민국에서 내가 이정권시대에 감옥살이를 했어요, 안 했어요? 감옥살이했습니다. 이정권은 원수예요. 그놈의 자식들, 나에게 총칼을 들고 협박 공갈하고 별의별 짓 다 했어요. 그들은 나를 추방하기 위해 감옥에 넣었지만, 나는 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갔습니다.
요즈음도 말하기를 말이예요. 어떤 야당 당수가 하는 말이…. 우리 패들이 다 들어가 있다구요. 그래 불러 가지고 그 당수가 뭐라고 하더냐고 물었더니 `문총재와 통일교회는 독재집단 지지파 아니요?' 이러더라는 것입니다. 모양은 그런 것 같지만, 내용은 다릅니다. 내가 지지하는 것은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을 지지하는 거예요. 정당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어려울 적마다 나는 언제나 여기 대한민국에 나타납니다. 이번에도 위기입니다. 요전에도 위기였어요.
대한민국을 위하는 사람은 대한민국이 위해 주는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위하라는 사람은 다 지나가도, 대한민국을 위하겠다는 나는 대한민국 자체가 붙들고 남겨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볼 때 내가 독재자를 지지하는 것 같지만 나는 독재자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나라가 이처럼 혼란한 때에는, 북괴를 대처하는 입장에서는 이렇게 이렇게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관이 있기 때문에 지지하는 것입니다.
그 독재자들이 가야 할 길도 내가 압니다. 그들은 모르니까 다 흘러갔지만, 나는 남아져 가지고 아직까지도 대한민국을 위하겠다는 입장에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까지 만들어 가지고…. 남한만이 아닙니다. 남한의 환경적 기준이 수습되거든 북한까지 수습하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남북통일운동은 누가 하라고 하지도 않고, 제창하려고도 하지 않고, 누가 하려고도 하지 않아요. 이런 가운데서 나는 남한을 위해서 주려고 하고, 북한을 위해서 주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가지고. 북한 백성들을 김일성 이상 내가 먹여 줄 것이고 입혀 줄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원수입니다. 40년 동안 반대했어요. 뭐 민정당도 나를 반대했지요. 그렇지만 반대하는 정당은 흘러가도, 레버런 문은 안 흘러가는 거예요. 흘러가는 그 사람들까지 내가 왼손으로 붙들어 가지고 용서하고 구해 주려고 합니다. 그들이 망하면 대한민국의 위신은 뭐가 돼요? 대통령이 이제 도망가 가지고 못살게 되면 나는 그를 찾아가 말없이 누구도 모르게, 대한민국을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제삼자의 입장에서 이름도 모양도 모르게 후원해 줄 것이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원수들까지도 위하겠다고 하면 원수들까지도 점령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보는 겁니다.
일본이 원수이지만, 일본의 살 길을 내가 지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이번에 아베가 수상이 되어야 되는 겁니다. 하늘의 법도로 보게 되면 말이예요. 나까소네를 중심삼고 볼 때에 나까소네도 내 신세를 졌어요. 내 신세를 진 사람입니다. 내용이 그런 내용으로 가지 않으면 안 될 그런 것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시간에 돌아갔어요, 한 시간에. 일본 조야에서는 아베가 수상이 된다는 것이 공인된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루에 그냥 변한 거예요.
그 변한 내용에 대해서 나는 한 두 가지를 생각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일본과 아시아에 미쳐질 악영향이 얼마나 클 것이냐 하는 것을 생각했어요. 일본이 잘못하여 벌받아 가지고 산산조각으로 깨지는 것을 바라고, 그렇게 되기를 기다릴 내가 아닙니다. 나는 그것을 방어하기 위한 급속한 대책을 이미 지시했어요. 이런 건 누구도 이해 못 할 말입니다. 일본 나라가 어떠한 나라인데 그런 일본을 위해 준다고 하고….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역사가 뒤집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일본의 사회적인 모든 환경이 뒤집어지는 놀음이 여기서 벌어지는 거라구요.
미국에서도 내가 댄버리에 들어갔을 때, 전부 다 레버런 문이 죽기를 바랐습니다. 그런데도 그 미국에 닥쳐올 위험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법정투쟁을 하면서도 내가 사인을 해서 기금을 보희에게 주어 가지고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게 한 거예요. 보희, 그렇지? 「예」 그리고 인싸이트니, 무슨 월드 앤 아이니 하는 것도 만들었는데 그것들도 전부 다 감옥에서 한 거예요. 댄버리 작품이예요.
그다음에 수많은 단체를 만들어서 지금의 보수당이 주류를 이뤄 갈 수 있게끔 만들어 놓은 것도 나입니다. 6개 단체를 만들었어요. 그건 세상은 모릅니다. 대한민국의 누구도 모르지요. 미국도 모른다구요. 그것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보수세계는 왱가당댕가당 다 깨졌을 겁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위해 가지고 내가 대통령 해먹겠다는 생각 안 해요. `너희들의 훌륭한 대통령을 만들어 주고 나는 돌아갈 거야. 어떠한 대통령? 너희 2억 4천만을 위하는 대통령, 2억 4천만보다도 50억 세계인류를 더 위하는 미국 대통령을 만들어 주겠다는 거야' 이랬어요. 그러면 미국이 세계의 지도국가로 서더라도 수많은 약소국이 반대하지 않고 환영할 겁니다. 영원히 환영할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예」
지금까지는 위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위하는 가정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은 일족이 하나도 없었어요. 위하는 사랑을 중심한 일국이 역사에 없었어요.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로 통일하겠다는 사람이 없었어요. 없었는데 단 하나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나온 거예요. 세상에 누더기 보따리를 쓰고 다니고, 몰리는 왕자와 같이 처량한 걸음을 걸어왔지만 개인을 위하는 데 있어서 역사적인 혹은 세계사적인 입장에 서서 위하려고 했습니다. 가정을 위하는 데 있어서도 역시 마찬가지요, 종족·민족·국가·세계를 위하는 데 있어서도 마찬가지의 입장에서 걸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가는 이제 국가적인 기준에서 세계를 위하는 무리로 세계에 편만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게 놀라운 사실입니다. 일본 정부도 요즘에 자기 국가의 중요한, 다시 말하면 경제, 돈을 관리하는 일은 통일교회 사람으로 하겠다고 구보끼한테 부탁합니다. 큰 회사의 사장 비밀실에 있는 금궤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은 통일교회 교인밖에 없다고 하고 있어요. 통일교회에 그 귀한 것을 맡기겠다는 거예요. 그거 하지 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 말라고 내가 지시했어요.
그래 가지고 뭘할 것이냐? 전부 다 자기 이익을 취하려고 하지 않으니까 다들 데려다가 손녀 사위 삼고, 데려다가 자기 손자 며느리 만들어 가지고 통일교회 사람한테 자기 재산을 넘겨주려고 한다구요. 별스러운 이치지요. 세상은 죽어라고 반대하고 `아이쿠, 이단! 아이쿠, 망할 패! 공산당 이상의 독재자 괴수 레버런 문의 부하인데 왜 그래?' 이러는데 말이예요.
거 왜 그러는지 자기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보면 자꾸 끌려 돌아가요. 뒤를 따라다니며 점심을 안 먹겠다고 해도 사 주겠다고 전부 다 야단이라는 것입니다. 누가? 훌륭한 사람들이요. 그런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그게 망할 징조예요, 흥할 징조예요? 「흥할 징조입니다」
거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그 철학은 딱 한 가지입니다. 위해서 사는 것이예요. 그 가치는 보다 큰 것을 찾아가 위하려고 하는 사람 앞에 작은 자리에서 위하려고 하는 사람은 자연히 머리 숙여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게 되면…. 난 이렇게 생각합니다. 협회장이니, 뭐니 하는 사람들, 지방 교회장들 대해 인사조치 잘못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누구보다 위하는 자리에서 밤낮 수고하고, 책임진 입장에서 눈물 흘리는 데 있어서도 보다 더 흘리는 사람이 누군지 알아 보는 눈을 가져야 책임자가 되는 겁니다.
내가 위하다 보니…. 나는 유명한 것, 이름나는 것 원치 않았습니다. 나는 그런 걸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요즈음에도 어떤 사람들이 자꾸 만나자고 그럽니다. `문총재, 한번 만납시다' 이래요. 내 안 만난다구요. 거 왜 만나요? 가만히 보면 나를 만나려는 것은 자기에게 이익될 수 있는 것을 바라보고 만나려고 해요. 가만 보면 그래요. 아하, 그거 아니예요. 나라에 이익이 되고, 세계에 이익이 될 수 있는 입장이라면 왜 안 만나요? 그것이 내가 갖는 철학인데요. 와 가지고 나한테 `아이고, 돈도 없고 힘도 없으니 좀 도와주십시오' 이렇게 부탁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가 동기가 되면 안 만납니다. 나는 나라보다 세계를 위하고, 세계보다 하늘땅을 위하는 길을 가는 겁니다. 그러니, 나한테 인연되어 붙들렸으면, 나하고 인연맺었으면 그 길을 흉내라도 내야 돼요. 가지 못하겠으면 자기 스스로를 탄식하면서 `나는 부족하지만 저분은 간다'고 찬양이라도 하게 되면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따라가면 잔칫날이 오거들랑 떡이라도 얻어먹는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 그래서 이스라엘권! 이것은 무엇이냐?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원히 위하겠다는 나라, 영원히 위하려고 하는 세계입니다. 지금까지 그러한 세계가 없었기 때문에, 영원히 위할 수 있는 사랑의 이상을 그려 나오는 인간상이 없었기 때문에, 그 반대였기 때문에 사탄이 지배하는 거예요. 사탄은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겁니다.
사탄이 에덴동산에서 인간을 타락시킨 것이 뭐냐 하면, 자기를 위하라고 한 것입니다. 해와가 타락한 것은 자기 각성에서부터입니다. 아담 각성이 아니예요. 하나님 각성이 아니예요. 하나님을 각성하고 아담을 각성한 후에 `저분과 저분이 저렇게 남자로 생겨난 것은 나를 위해서다'라고 각성하지 못하고, 위하는 자세를 못 갖고 해와는 자기주장하는 자리에서 타락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야말로 그 뿌리를 뽑아 버리기 위해서는 여자들이 일생을 남을 위해 살 수 있는 길을 가려 가야 됩니다. 더우기나 세계사를 구할 수 있는 민족을 하나님이 미래의 민족으로 남기려면, 그러한 내용의 문화사와 전통적 국가관을 가진 민족을 택해야 될 것입니다. 그런 민족이 후대에 추천을 받을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제일 고생한 민족을 찾아 보면 하나님의 섭리를 알 수 있습니다. 여자들이 그것을 불평하지 않고 사랑하면서 더 위하겠다고 하는 그런 민족정신을 이어받은 민족이 있으면, 그 여성들을 통해서 새로운 세계가 탄생할 수 있다는 겁니다. 자체 자각을, 자체를 주체적 입장에 세우려 하는 타락의 기원을 근본적으로 파헤쳐 뿌리 뽑기 위해서는 자체를 부정하는 가운데서 전체를 공인시키고, 전체를 위하려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그래야 여자들은 구원받는 거예요.
요즘 미국에 가 보면 말이예요, 차 타고 가다가 내릴 때는 남자가 나와 가지고 성큼성큼 걸어서 쑤욱 돌아가 가지고 문을 열고 `플리즈 겟 엎(please, get up;일어나실까요)' 이러고 있어요. 남자 꼬라지가…. (웃음) 미국은 어떤 나라냐? 여왕국가입니다. 남자들은 천사장입니다. 본남편이 아니라구요. 바람잡이꾼들입니다. 그러니 천사장 국가예요. 그건 원리를 배우면 알지요?
난 안 그럽니다. 난 어머니를 대해서 안 그래요. 그렇다고 어머니가 나와서 그러라는 것이 아닙니다.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웃음) `그러면 선생님의 논리에 배치되지 않소? 위하라는 사상에 틀리지 않소?' 이럴지 모르지만 아니예요. 위하는 데는 하나님을 먼저 위하고, 그다음에 어머니를 위해야 됩니다. 주체가 누구냐 하면, 여자가 아니고 남자입니다. 주체가 이동하면 다 깨져 나갑니다. 주체는 한 자리에 서 있어야 합니다. 여자가 돌아가야 돼요. 사고방식이 다르지요? 기분 나빠도 할 수 없어요. (웃음) 아, 중심이 왔다갔다하면 되겠어요? 상대는 암만 늘어났다 줄었다 하더라도 중심이 있기 때문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서 물의를 일으키는 사나이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들이 `레버런 문은 여자의 평등권을 주장하는 시대에 반역자다' 이러면서 반대합니다. 반대할 테면 반대하라는 거예요. 그 반대하는 미국 여자들 쭉 모아 놓고 내가 설명을 했어요. 우주의 생성원리로부터 중심과 상대가 어떻고 하는 것을 말했다구요.
남자는 책임을 져야 돼요. 자, 집안에서 살림살이를 하는데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중심이 있어야지요? 여자가 중심이 되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왜 안 되느냐? 여자는 아이들을 기릅니다. 아기들을 길러요. 그런데 아이들을 기를 때는 이 사람이 귀엽다고 하면 이 사람 따라가기 쉽고, 저 사람이 귀엽다고 하게 되면 저 사람 따라가기 쉽습니다. 그래서 여자는 무엇 같다고 하나요?
바람이 불면 소리가 납니다. 소리가 나요. 중심은 소리가 안 납니다. 집안에서 말이 많은 것도 여자예요. 바람벽한테 `너, 귀가 솔지 않아?' 하고 물어 보면 `솔아' 이럽니다. `무엇 때문에 귀가 솔아?' 이러면 `여자의 말 때문에' 이런다는 것입니다. 물어 보라구요. 그렇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뚱해 가지고 말도 안 하거든요. 그러니까 바람벽이 말을 하고 싶어서 `저게 왜 말을 안 하나? 말 좀 하자, 말 좀 하자'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친구가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 중심은 움직이면 안 돼요.
그러한 원칙에서…. 그렇다고 해서 뭐 언제나 그렇다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고 하는 자유 분위기에서는 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절대적으로 그래야 된다는 논리는 나에게 적용 안 됩니다. 여자들 기분 나빠도 할 수 없습니다. 여자가 요렇게 떡 앉아 있는데 남편이 와서 꺼내 주고…. (차에서 내릴 때)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남편이 아기를 안고 있는데, 남편이 지금 짐을 가지고 내렸는데, 그래도 오라구요? 그래도 오라구요? 그건 그때 그때 사정에 따라 달라야 합니다. 그런 것은 질서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정의가 내려져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위하라는 거예요. 위하는 세계만이 희망이 있고, 위하는 세계만이 소망이 있습니다. 위하라고 하는 사람들끼리 사는 데는 절망이 찾아오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이스라엘권이라는 것이 위하는 전통을 이어받아야 할 것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은 위할 줄을 몰랐습니다. 제1이스라엘이 메시아가 오거들랑 그 메시아를 중심삼고, 위하러 온 메시아를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원수의 나라인 로마라든가 그 외의 아시아 강대국들을 위할 수 있는 마음 자세로 나갔더라면 왜 예수가 죽겠노. 그랬더라면 이스라엘 민족은, 만국이 우리의 중심이 되어 달라고 하며 찬양할 수 있는 민족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걸 못 했다는 거예요.
그것이 실패를 했기 때문에, 미국이 제2이스라엘 국가를 대신한 입장이었습니다. 그래서 2차대전을 중심삼고 세계를 하나로 만들었어야 했습니다. 미국이 중심국가로서 전세계를 위하는 중심의 자리에 서 있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옛날의 습관성 그대로 전부 다 약소국을 착취하는 놀음을 계속했기 때문에, 세계를 위해야 할 미국이 세계를 대해서 위하라고 했기 때문에 세계가 배척한 거라구요. 그렇지요? 미국이 지금 그렇지요? 「예」
요즘에 의식화운동을 하는 좌경학생들이 `소련군은 해방군, 미군은 점령군' 이러잖아요? 공산주의 소련은 북한을 위하는 것 같거든요. 공산주의는 그렇게 위하는 것 같은 이중작전을 합니다. 그런 전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전략을 중심한 전술에 있어서 그들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아요.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거짓말을 본때있게 잘하거든요. 알겠어요? 그러니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은 공산당에 가깝습니다. 공산당에 가깝다는 것은 뭐냐 하면, 사탄에게 가깝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이번에 출마하는 사람 가운데서 거짓말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있다면 찾아야 됩니다. 가만히 상통을 봐서 거짓말할 소성이 많은 사람은 이번 선거에서 빼 버려야 돼요. 「아멘」 뭐가 아멘이야? (웃음) 거 모르겠어요. 나도 지금 머리가 혼란해요.
자, 이거 전부 다 도적놈 판인데, 가짜를 제일 좋다고 하는 판인데,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판인데 누구를 대통령으로 뽑을 것이냐? 이미 경쟁이 벌어졌는데, 하나 앞에 셋은 다 원수입니다. 여기서 누가 더 많이 까느냐, 누가 더 많이 욕설을 하느냐 하는 것을 봐서 그런 사람에게는 절대 투표하지 말라구요.
`아, 그렇다고 해서 독재국가의 대표로 나왔는데 안 까?' 그럴지 모르지만, 그런 거 난 그건 모르겠소. 여러분이 독재국가로 알거든 그건 안 되지만, 그건 근본적으로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같은 급에서 볼 때, 사람을 까더라도 노블(noble;고상한)하게 까라는 거예요. 반대편의 기분이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괜찮다' 할 수 있게끔, `요놈의 자식, 복수하겠다' 이런 마음이 안 들게끔 까라는 것입니다. 그걸 잘 가려 봐야 됩니다.
이번에 대통령 후보가 누구 누구인가요? 「김대중씨」 김대중씨, 그다음에? 거꾸로 올라가면? 「김영삼씨」 김영삼씨는 뭐 (손가락으로 흉내내시며) 이러더구만. (웃음) 이거면 다예요? (웃음) 내게 설명하라면 크게 설명할 텐데, 내가 가만히 있으니 그렇지요. 그다음에 또 누구? 「김종필씨」 김종필씨. 그다음에 누구? 「노태우씨」 자, 이거 누가 대통령 해먹을지 모르겠지만 원칙에 안 맞게 될 때는 흘러가는 것입니다. 왱가당댕가당 되는 거예요.
한국 대통령은 아무나 못 해먹어요. 왜 그러냐? 미국이 세계를 위할 수 있는 자리를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제 3 이스라엘권은 어디가 되겠느냐? 하나님편에 서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세계를 위할 수 있는 주의 사상을 근거로 하여 가지고 세계를 수습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그러한 사상을 가지고 나온 사람은 천지에 문선생밖에 없어요. 「아멘!」 가만 있으라우, 이것들! (박수) 가만히 있으라우! 시간 많이 가. 저 불 때문에 야단났다구. 시계가 안 보이누만.
하나님의 한이 무엇이며, 인류의 한이 무엇이냐? 여기 박모 국회의원도 한을 품고 있어요. 그 한이 뭐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못 받아서 한이요, 인류의 사랑을 못 받아서 한이예요. 그것밖에 더 있어요? 여러분의 소원이 뭐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요, 인류의 사랑을 받는 거지요. 그럼 다 되지요? 「예」
거 대통령 해서 뭘해요? 몇 백 나라의 대통령 졸개새끼들이 전부 다 나한테 머리를 굽실굽실할 텐데 한 나라의 대통령 해먹어서 뭘하노? 대통령 왕초의 자리에 앉아서 또 졸개새끼 대통령을 원해요? 대한민국 대통령 나 원치 않아요. 아, 세계 대통령들이 전부 다 나한테 와서 머리숙일 것이 뻔한데, 어느 길을 가겠어요? 조그만 한국 대통령 되겠다고 뿔대질하겠어요? 난 싫어요, 내가 세계 대통령을 기를 것이 수두룩한데. 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그 주의가 어떤 주의냐? 「하나님주의입니다」 하나님주의인데, 하나님주의가 도대체 어떤 주의냐? 「사랑주의입니다」 사랑주의인데, 사랑주의가 도대체 어떤 주의냐? 「위하는 주의입니다」 위하라는 주의가 아니고, 위하려는 주의라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공산주의가 미국을 위하려고 하는데 싸움이 벌어져요? 미국이 공산주의를 위하려고 하는데 싸움이 벌어져요? 서로 위하려고 하는데 싸움이 벌어져요? 위하라고 하는 주의를 고질적으로 놓지 못하고 붙들고 있기 때문에 둘 다 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로 싸우는 거라구요. 싸우면 약해집니까, 강해집니까? 강해져요, 약해져요? 약해지게 마련입니다. 서로 위하면? 「강해져요」 강해지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새로운 사상을 들고 나온 것입니다.
타락한 사탄이, 악마가 자기를 위하라고 했고, 해와가 자기를 위하라고 함으로써 전통적 사상을 뒤집어 박았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하나님은 영원히 하나님을 위할 수 있는 남자를 못 발견했고, 하나님을 위할 수 있는 여자를 못 발견했다는 것입니다. 영원히 위할 수 있는 가정을 못 발견했다는 겁니다. 영원히 위할 수 있는 하나의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못 발견했다 이겁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뭐냐? 이 세상에서 승리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영원히 하나님을 위할 수 있는 기준을 갖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의 국가를 가짐과 동시에, 하나님은 이 세계를 위하려고 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인류와 만물까지 위하려고 하는 주인된 국가를 세우려 하는 것입니다. 그 사상에 있어서 이스라엘 나라는 낙제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제1이스라엘은 메시아를 위해야 될 텐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 메시아한테 복을 받겠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 복을 메시아가 와 가지고 자기들을 통해서 세계를 위해 나누어 주신다는 것은 모르고, 세계의 복을 몽땅 자기들이 받고 세계를 망하게 하려고 했다 이겁니다. 세계를 심판하려는 그런 고약한 사상을 가졌다구요.
오늘날 기성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성교회는 망해야 돼요. 왜 망해야 되느냐? 위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위하라고 하고, `기성교회 외는 전부 다 이단이야! 사탄 마귀야' 이러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영계에 가 보니 그렇지 않더라구요. 예수와 전부 하나되어 있어요. 예수를 중심삼고 전부 다 하나되어 있더라 이겁니다. 지상이 몰라서 그렇지, 그 근원은 같더라는 것입니다.
예수는 촌부의 아들로 태어나 가지고 갈릴리 해변가의 어부들, 고기잡이하는 몇몇을 중심삼고 왔다갔다하며 3년 동안 움직였습니다. 그런데 통일교회 문선생은 몇십 년이예요? 40년은 움직였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훌륭해요.
예수는 3년 움직이다가 로마의 반역자로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구요. 그는 십자가에 죽어 가면서도 로마를 위하려고 했습니다. 그게 위대한 겁니다. 그게 위대한 거예요. 자기 원수요 창을 들어 자기 가슴을 찌르는 로마 병정을 대해서, `저들이 자기의 하는 것을 모르나이다' 하면서 사랑하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용서했다는 말입니다. 원수를 용서하는 그 사상이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하나의 키가 되었다는 사실을 오늘날 기독교는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그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원수를 말없이 사랑으로 굴복시킬 수 있는 그날은…. 천년이 걸리든 만년이 걸리든 긴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 일이 성사되는 날, 만년 역사 후에 반대했던 사람들이 몇십 배 몇백 배 순응하며 감사할 수 있는 기원이 원수세계에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입을 열어 반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복종 중에서도 절대 복종을 다짐할 수 있는, 나쁜 결과가 아니라 좋은 결과로 역사를 두고 묶어지는 전통이 될 수 있다 이겁니다.
내 앞에는 원수가 많아요. 기성교회도 원수지요. 그런데 그들을 살리기 위해서 이 통일교회에 쓰는 자금의 몇 배를 쓰고 있는 것입니다. 반대하는 이 세계를 위해서 수백 배의 자금을 쓰고 있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지방에 가 보면 전부 다 헛간 같은 데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망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이 모른다 하더라도 세계 50억 인류가 나를 지지하는 길을 가는 거예요. 이 나라 4천만의 지지는 못 받더라도 50억 인류의 지지는 받을 수 있는 길을 가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통일교회를 향해서 태풍이 불어올 것입니다. 여기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진공상태예요. 이 우주는 자연을 통해 보급하게 됩니다. 물이 없으면 높은 데서 물이 내려와야 돼요. 공기가 저기압이 되면 고기압에서 모여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세상의 모든 것이….
이 한국에 있어서 통일교회는 형편이 없습니다. 남들은 벽돌로 짓고 별의별…. 나도 그렇게 지을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세계를 살려 주기 위해서는 별의별 짓 다 하면서도 대한민국 자체 내의 통일교회는 돌봐 주지 않는 것입니다.
여기 협회 예산이 한 달에 얼마인가? 「4천만 원입니다」 한 달에 4천만 원. 그러면 1년에 4억 8천만원이구만. 4억 8천만 원이면 내게는 푼돈도 안 됩니다. 이번에 와서도 수십 억을 썼습니다. 그 돈을 어디에 다 썼느냐? 나라를 위해서, 원수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썼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누구 편이 되겠어요? 내가 미치광이가 되어서 벌고벗고 돌아다니더라도 하나님이 내 뒤를 수습해 주실 것입니다. 옷이 없으면 마음의 옷을 갖다 입히고, 사랑의 옷을 입혀 단장하고 싶은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줄 압니다. 내가 감옥살이를 많이 했습니다. 생각하면 기가 막혀요. 일제시대로부터 이북 공산당 앞에, 대한민국 앞에, 그리고 미국을 거쳐 나가면서 세계에 유리고객하는 방랑아와 같이 감옥을 다녔어요. 인간이 갈 수 있는 최종의 종착지가 감옥입니다. 그 길을 거쳐 나온 사람이예요. 그럴 적마다 나는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도약했어요. 도약했습니다. 왜? 때리던 사람은 다 물러가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도 어디로 갈 것이냐? 위하는 세계의 주인공을 모시기 위해 가는 것입니다. 그런 운세입니다. 이 세계는 어디로 가느냐? 위하는 세계의 중심자이며 절대자 앞에 필요한 사랑의 대상자의 자리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기필코 세계는 레버런 문의 방향을 따라 수습된다고 나는 결정을 짓고 있어요.
미국에 방향이 없습니다. 일본에 방향이 없었어요. 한국에 방향이 없었어요. 그 방향을 내가 가려 놓았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목사들 7천 명을 금년에 교육시키는 것입니다. 맨 처음에는 침을 뱉고 발길로 차고 그랬습니다. 한 번 차 버리면 안 할 줄 알았는데, 두 번 반대하면 안 올 줄 알았는데, 세 번 반대하면 그만 할 줄 알았는데 계속 한다는 것입니다. 계속해 갈수록, 맨 처음에는 하늘땅만큼 반대하더니, 점점 작아져요. 열 번 반대하다 보면 자기들의 생각이 달라지는 거예요. `내가 얼마나 남을 위해서 일했던가' 이러면서 목사들 자신이 반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대하는 그 사람들을 열 번이고 찾아가서 살려 주기 위해 내가 그 놀음을 한 것입니다.
양심적으로 하다 보면, 높은 자리부터 찾아가면 점점점 좁아져 가지고 나중에는 눈물을 흘리며 굴복하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끝까지 해봐라! 그러면 싸우지 않고 승리의 결정권이 생겨난다' 하는 것을 통일교회 교인들은 아는 것입니다.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가는 겁니다.
맨 처음엔 이 책임자들이…. 미국 사람들은 그거 못 한다구요. 남한테 머리숙이는 것을 못 해요. 5년 동안 내가 가르쳐 줬는데, 갔다가는 또 오는 거예요. 그래서 할 수 없이 한국 책임자들을 중심삼고 목덜미를 끌고 가서 차 넣으라고 했어요. 방문해서 위하는 전통을 세우라는 거예요. 그러니 이단자가 왔다고 별의별 짓 다 했지요. 그래서 한 사람 두 사람 끌어내 가지고 하다 보니, 이제는 미국 교계가 통일교회 문선생의 공로를 찬양하고, 문선생이 아니면 미국의 살 길이 없다고 할 수 있는 자리까지 올라왔어요.
그래서 그들이 나한테 걸려들더라도 과거역사에 손해난 것에 대한 손해배상을 전부 다 청구하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 받으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들이 국가적 기준에서 나를 사랑했으면, 세계적 기준에서 사랑받을 수 있는 길을 가고, 세계인류와 하나님을 더 높은 차원으로 인도해 주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를 만났던 사람은 나를 반대하지 않아요. 그런 사람이 없다 이겁니다. 모르는 녀석들이 반대하지요.
우리 엄마가 어저께 누구 누구 정치가가 `만나자. 만나자' 야단해도 내가 안 만나 주니까 `거 한번 만나 주구려' 이래요. 왜 만나 주느냐고 했더니, `당신이 만나면 만나지 않은 것보다 모든 것이 나을 거예요. 역사가 증거하는데…' 이러는 거예요. 천이면 천 만났던 사람들이 돌아가 가지고 반대하지 않고 다 내 편 된다는 것을 알거든요, 우리 엄마는. 그러니까 `만나 주구려. 그러면 우리 편 될 텐데' 이러고 있더라구요.
그러나 나는 안 만나 줍니다. 보라구요. 내가 바라는 것은 세계적 책임자입니다. 세계적 책임자를 찾는데 이거 도·군 책임자들이 오니 안 만나 주지요. 알겠어요? 내가 바라는 것은 세계적 지도자를 찾아 가지고 하늘 앞에 소개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세계가 위하는 세계가 빨리 될 텐데 졸개들을 만나겠어요? 내가 있는 곳에 저 경상도 어느 면장 같은 짜박자가 와 가지고 만나자면 안 만나 준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것도 해야 될 일이긴 하지만, 그것은 내가 안 해도 다 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 전화 걸어 가지고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나 줍니다. 박박 그어 버렸으니, 그들이 불평해 가지고 모략중상까지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문총재 거만하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할 수 없어요. 그들을 만나는 것보다 난 남북을 통일시키기 위한 일이 더 바빠요. 그들은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냄새를 피우고 다니지만…. 사람 안 만나고 기도하고 정성을 들여야 되겠어요. 남한 민족은 나를 배척할는지 모르지만, 북한 민족은 나를 환영할 것을 내가 알아요. 또, 남한 민족은 반대할는지 모르지만, 남한과 북한 민족의 조상들이 나를 환영할 줄 알아요. 남한 국민들이 지금은 일시적으로 반대할는지 모르지만, 후대의 후손들은 나를 지지할 것을 안다구요. 여러분도 그걸 알아야 돼요. 남한이 반대하더라도 북한을 위해서 가야 됩니다.
내가 저 만주 연변을 통해서 이북의 김일성이 앞에 자동차를 매달 100대씩 기부하려고 해요. 그러면 대한민국은 `야, 저 공산당 앞잡이!' 이럴 거예요. 그래도 좋습니다. (웃음) 내가 보낸 차를 타지 말라고 남한에서 전부 다 선전하라구요. 그런다고 안 탈 것 같아요? 전부 다 배급을 해줄 것입니다.
나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왜? 김일성이보다 더 위해 주면 그들이 김일성이를 따라가겠어요, 나를 따라오겠어요? (웃음) 대답해 보라구요. 김일성이보다 내가 더 위하는 것을 알게 된다면, 위하고 사랑하는 줄을 알게 되면 김일성이를 따라가겠어요, 나를 따라오겠어요? 내가 `야 야, 귀찮아' 이러면서 따라오지 말라고 해도 `귀찮은 게 뭐요? 귀찮아도 우린 따라갑니다. 따라가서 당신이 원하는 세계를 위해서 우리가 세계 인류를 사랑하겠다는데 못 따라가요?' 하면 나도 꼼짝 못합니다. 아니라고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사실이니까.
김일성이 패들이 만약 내 말만 듣는 날에는 옛날 우리 만주 땅을 즉각적으로 찾을 겁니다. (박수) 나는 그런 생각을 하고 다닌다구요. 그래서 지금 연변에 공과대학을 짓는 데 도와주고 있어요. 학교 시설품을 몇백만 불 들여서 전부 다…. 지금 잘 짓고 있어요. 어저께도 곽정환 선생님이 한번 행차를 하셨더라구요. (웃음) 그래 가지고 중국에 대한 제언이 뭐냐 하면 `등소평, 한번 만나자. 레버런 문을 한번 초대해서 만나 봐라' 이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레버런 문과 관계된 세계적인 모든 기반과 관계를 맺을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저 하얼삔에 자동차 공장 지을 것을 이미 계약해 놓았거든요. 그런데 이놈의 자식들, 계약한 지 3년이 지났는데도 아무 소식이 없어요. 돈까지 다 예치해 놓았는데 답변이 없어서 내가 그 돈 다 꺼내게 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공산주의 수법은 나한테 안 통합니다. 내가 공산주의를 잘 아는 사람이예요. 세 번 만나서 전부 빼 버리고 뒤통수를 쳐 부숴야 되겠어요.
그러니까 그들이 가만히 조사해 봤지요. 이 레버런 문이 그저…. 저 북경에도 그렇습니다. 지금 저개발 국가가 부흥하려면 기계산업이 문제입니다. 그 기계산업에 있어서는 과학기술이 생명의 젖줄인데, 중공은 그게 없거든요. 내가 갖고 있는 기술과학이라는 것은…. 통일산업에 가 보라구요. 기성교회 목사라도 한번 가 보면 나가자빠질 것입니다. `아이쿠! 이렇게 큰 공장이 있었나?' 이럴 거라구요. 그게 기계공장입니다. 자동기계를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기반이 있기 때문에….
요즘에 뭐 독일 기술을 끌어들여서 중공을 대해 `이놈의 자식들아, 너희들을 한방에 칠 수 있는 기반이 여기 다 있다' 이럴 수 있는 겁니다. 독일의 재벌들이 날아와서 전부 다 입을 벌리고, 그 뒤에서는 독일정부가 내 뒤에 찾아와 가지고 사바사바 손을 내밀고…. 세상이 재미있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같이 반대받아 서러운 사람이 그 맛에 살아먹잖아요? (웃음)
가만 보니까, 세계를 위한 최고의 기술과학의 정략가는 레버런 문밖에 없거든요. 그 중공이 떡 조사해 보니까, 레버런 문이 말한 게 사실이다 이겁니다. 일본 미국 등 세계 선진국에 기반을 갖고 있더라는 거예요. 독일의 기술과 공장을 중심으로 중공을 도와준다고 1981년도 세계과학자대회에서 발표하고, 평화고속도로를 만든다고 해서 사실인가 테스트해 보니, 전부 사실이더라는 거예요.
요전에도 북경 근교에서 박람회를 하는데 거기에 우리 독일 공장의 제품을 갖다 놓았어요. 그건 한국 사람이 구경도 못한 제품들입니다. 현대나 대우의 패들이 가서 `제발 살려 주소' 해 가지고 사 오는 그런 공장의 물건이라구요. 그러니까 요즘에는 아는 거예요. 예전에는 반대하면서 `문 아무개가 그래?' 이러다가 이제는 `아이고 도와주소. 우린 그런 줄 몰랐습니다' 이러고 있어요.
이거 세상에 얼마나 멋져요. 싸우지도 않고 가만히 앉아서…. 내가 뭐 찾아오라고 하나요? 떠억 구경해 보니까 참 근사하거든요. 와서는 전부 물어 보는 거예요. 그래서 몇 사람 와서 물어 보나 통계를 내라고 했습니다. 틀림없이 와서 기계를 보고는 물어 보는 겁니다. `아 이거 기계 공장이 한국에 있는 통일산업하고 관계가 있소? 주인이 같소?' 이렇게 묻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맨 처음에는 `왜 물어 보오?' 이랬어요. 그러면 `아니요. 그런 소문이 나서…' 이런다구요. 소문은 무슨 소문이겠어요, 조사하러 온 건데. `정말 소문 듣고 왔소? 당신 상관이 시켜서 오지 않았소?' 하면 말을 못 한다는 거예요. `솔직히 얘기해' 하면 `거 물어 볼 것 다 알고 그러누만' 이런다구요. 그러면 그때 쭉 설명해줍니다.
그러다 보니 첫번에는 몇 녀석이 오더니 점점 방문하는 사람이 많아요. 왜? 맨 꼭대기에는 사람이 적거든요. 그러니 하나 둘 와서 보고 그다음에는 그 아래 사람들에게 명령을 하게 돼요. 명령계통은 아래로 내려갈수록 수가 많아집니다. 그래서 `야, 너 가 봐라. 그런가 안 그런가' 이런다구요. 그러니까 점점 많아진다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거기에 반대할 소질을 전부 다 없애는 정지작업입니다. 그래 놓고는 `너 가 봤어? 좋아, 안 좋아?' 그러면 아래 사람들도 `헤헤헤' 하면서 전부 감사하고 그런다 이겁니다.
그들이 3년 동안 별의별 조사를 다 해봤거든요. 외적으로 조사를 해봤는데, 레버런 문의 사상을 가만히 연구해 보아도 자기들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영계에 대한 얘기가 수두룩하거든요. (웃음) 유물론자들이 영계를 알아요? `모르긴 모르겠지만, 우리 체제에 있어서 앞으로는 유교를 반대할 수 없는, 손문의 삼민주의도 전부 다 환영해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이거 전부 다 종교를 배경으로 하고 천(天)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이러고 있다구요. 13회 전당대회에서도 당 절대주의를 전부 부정해 버리고 이제는 상대적 선거법을 취해 가지고 나오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체제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천(天)이 없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이 민주세계요, 유심세계입니다. 하늘이 있다 하는 날에는 공산주의보다 더 멋진 것이 통일원리입니다. 다 연구해 봤을 거예요. 내가 그걸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학자들의 보고를 받고 있거든요. 중공 학자들 가운데에도 나에게 보고하는 학자들이 있어요. 그래서 당에서 어떻게 돼 가는 걸 내가 알고 있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이렇게 제의하라고 했습니다. `일을 성사하게 하는 최후의 결정은 레버런 문이 한다. 레버런 문이 사인해야 돼. 그러려면 여기 당도 믿을 수 없이 왔다갔다하고 그러니까 최고의 책임자가 와서 사인해야 돼' 이렇게 제의하라고 했어요. 그래, 등소평이하고 나하고 말하면 누가 이길 것 같아요? (웃음) 내가 등소평에게 흡수되고 소화당할 것 같아요, 등소평이가 나한테 소화되고 흡수당할 것 같아요? 나는 등대평입니다. 나는 등대평이고 그는 등소평이고…. (웃음. 박수) 나는 등천평이고 그는 등지평이예요. (웃음. 박수)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지천은 안 돼요. 천지라야 돼요. 소대는 안 돼요. 대소라야 돼지요. 그게 천리원칙 아니냐.
그래, 미국이 나를 무서워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겠어요? 미국이 나를 먹을 수 있어서 무서워해요, 나에게 먹힐까 봐 무서워해요? 「먹힐까 봐 무서워합니다」 일본이 나를 무서워하는 것은 일본이 나를 먹을 자신이 있어서 무서워하는 거예요, 먹힐 자신이 있어서 무서워하는 거예요? 대한민국 이정권이 나를 무서워했던 것이 왜였겠어요? 먹힐까 봐 무서워했다구요. 민정당이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무서워하는 것도 호랑이새끼 기르다가 고양이 새끼들이 한꺼번에 몰살당할까 봐서입니다. 기성교회도 먹힐까 봐 죽을 지경으로 반대합니다. 며칠 가나 보라구요. 담이 높으면 땅을 파고 나오는 두더지새끼가 생겨나는 줄을 몰라요? (웃음. 박수)
내가 코웃음치고 있어요. 어디 누구 따라가나 보라구요. `아시아로!' 하는 레버런 문의 말에 미국이 따라오려고 하고, 일본이 그렇고, 중공이 그런데, 한국의 졸개새끼들이 뭐…. 아, 고래가 가는데 잔고기들, 저 조그마한 송사리 떼가 뭐 어때요? 한번만 뒤넘이치면 다 옥살박살되는 거예요. 내가 그래도 세계에서 큰 녀석들 중심삼고 어깨동무하고 싸우려고 하지, 여기 조그만 졸개새끼들하고 싸우려고 생각지 않습니다. 내게 욕을 해도 `그래, 그래' 이래요.
내가 공항에 들어올 때 `아이고, 귀빈실은 레버런 문에게 절대 안 돼' 이러는데, 내가 지금 백악관도 들락날락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내가 그렇게 안 하기 때문에 그렇지요. 그래 안 그래 보희? 「그렇습니다」 (웃음) 뭐 미국 말만 하더니 발음이 이상하구만. (웃음. 박수) 그러니 암만 해봐야 소용없다구요.
또, 백악관에 가서 누구를 만나더라도 레버런 문은 거기 가서 도적질 안 합니다. 세계의 모든 대통령들은 거기 도적질하러 가지만, 레버런 문은 도적질하려고 안 해요. 미국을 위해서 들어가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만날 수 있어요. 안 만나 줄 수 없습니다. 내가 그 레이건을 만나서 사진 찍어 가지고 선전할 수 있는 그런 차원은 지났습니다. 레이건이 날 찾아와서 사진 찍어 가지고 문선생 만났다고 선전했으면 했지, 내가 레이건 만났다고 선전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다구요. (박수)
이제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사랑하는 데에 있어서는 문총재를 당할 사람이 없습니다. 「아멘!」 우리 가정적으로 볼 때에, 여기 우리 엄마도 있지만 말이예요, 요전에 어디 가자고 그러길래 내가 `마니산 가자! 마니산 가자! 마니산 가자! 남북통일하기 위해 기도하러 가자!' 하니 안 갈 수 있어요? 그래 갔다 와 가지고는 `마니산이 높이는 얼마 안 되는데, 아이고 층계가 참 높데요, 그게!' 그러더라구요. (웃음) 그렇게 갔다 와선 늘어져 가지고 며칠 동안 앓고 나서 나보고 그러더라구요. 남북통일 만세를 자신있게 한 사람은 대한민국 역사 이래 나밖에 없습니다. 「아멘」 (박수) 그걸 총칼로? 「사랑으로」 위해서….
미국에 있어서 미국의 어떤 대통령보다도 더 내가 미국 국민을 위하게 될 때에 나는 미국 대통령의 꼭대기가 되는 거예요. 머리가 되는 것입니다. 「아멘」 그렇게 생각해요. 대한민국도 이제 그걸 알아야지요. 요즘에는 뭐 단군 이래, 5천 년 역사 이래 문총재같이 유명한 사람이 없다고 학자들이 말하더라구요, 유명한 학자들이. (웃음)
요전에 이항녕 박사가 와서 하는 말이 `선생님, 참 소문도 이상한 소문이 돕니다', `그게 뭐요?', `이 세상에 세계적인 종교 지도자가 지금 세 사람이 있는데 하나는 로마의 교황이고, 그다음에는 이란의 호메이니고, 그다음에는 한국의 레버런 문이다. 이런 소문이 났습니다' 그러더라는 거예요. 로마교황도 얼마 안 가서 죽고, 이란의 호메이니도 얼마 안 가서 죽겠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은 70이 가까워오지만 100살은 넘길 것 같다는 것입니다. 「아멘」 (박수) 아, 가만히 있어요. 맨 마지막에 죽을 겁니다. (웃음)
세계적으로 보더라도 그들은 전부 노인들이 따라다니지만, 나는 싱싱한 젊은이들이 따라다니거든요. 그러니 단 한 사람 호메이니보다 무섭고 교황보다 무서운 왕초는 레버런 문밖에 없다고 전부 다 그러는 거예요. 「아멘!」 아, 가만 있으라구. 말을 들으라구. (웃음) 시간이 지금 세 시간 되지 않았어, 이것들아! 배 고프다구, 나 배고파. 이제 그만 둬야 되겠어. (웃음) 배 고프더라도 한 군데는 비어 있지만, 비었던 뒤통수는 차거든요.
들어 보라구요. 나를 몰아대는데 말이예요, 세상에 마피아보다도 더 무서운 사람이라는 거예요. 마피아는 한탕 해먹고 도망가는데, 레버런 문은 몇 탕 해먹고도 안 간다는 것입니다. (박수) 아, 이거 주에서 해먹고, 그다음에는 그 위에 올라가 가지고 미국 전체에서 해먹고, 또 그 이상으로 해먹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에 대해서 M마피아라고 해요. (웃음) 이런 별명이 생겼습니다. `M마피아' 하게 되면 그건 레버런 문을 말하는 겁니다. 마피아는 한탕 해먹고 도망가는데, 나는 눌러 박혀 있어서 더 무서우니까 M마피아라고 한다구요. 레버런 문 마피아라는 말을 M마피아라고 해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예」
그러니 여러분들은 촌사람입니다. 촌사람이예요. (웃음) 세계의 서울이 미국의 워싱턴인데, 세계 정가의 중심은 워싱턴이고 경제 문화의 중심은 뉴욕인데 그 뉴욕의 큰집에 내가 살고 있고, 워싱턴에도 그런 집이 있다구요. 그 집 수리 다 했나? 「예」
내가 다시 워싱턴에 행차해 가지고 그놈의 졸개새끼들을 전부 만나야 되겠습니다. 옛날 15년 전에 내가 만나자고 할 때는 이러고 (몸짓하심) 안 만나 주고 그랬지만, 이놈의 자식들, 이제는 그들이 머리숙이고 나한테 찾아와야 돼요. 대통령 해먹고 싶거들랑 내 집 정문으로 못 들어오겠으면 뒷문으로라도, 밤에라도 나를 방문해야 됩니다. 그런 실력을 가졌다는 거예요. 실력이라야 내 주먹은 조그맣지요? 이 주먹이 무섭다구요. 대통령 해먹겠다고 할 때, 내가 `노!' 하면 안 돼요. 레이건 대통령을 당선시킨 사람이 누군데? 나인데. 카터의 목을 자른 게 누구예요? 나인데. 이번에 레이건을 2차 대통령으로 누가 시켰나요? 「아버님요」 아버님이 시켰지요.
전부 내 도움을 받아 가지고 대표적으로 협력한 사람이 금메달을 받았다구요. 그래서 우리 식구들이 보고 웃으면서 `거 메달이 좋구만. 그거 무니 메달'이라는 거예요. 그건 그의 메달이 아니고, 문선생이 채워 준 무니 메달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일화는 정치사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수수께끼 인물이지요. 선생님은 알 수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모를 수가 더 많은 사람입니다. 미국이 그렇다구요. 뭔가요? 내 지갑이 떨어졌어요? (웃음)
자, 그래서 제1이스라엘권 그들의 소망이 하나님의 소망 기준과 이상적 사랑의 기준에 이탈되게 될 때, 제1이스라엘은 챔피언권을 박탈당했습니다. 그것이 미국 국민 앞에 전수된 것입니다. 구교의 핍박을 받아 도망간 사람들이 만든 신교 국가가 미국입니다. 하나님은 교파 싸움을 원치 않기 때문에 통일적인 이상국가를 형성하고자 한 것이 미국이라는 나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구교도(천주교인)로서는 처음으로 케네디가 대통령이 된 겁니다. 그다음에는 전부 신교 대통령들입니다. 그거 알아요? 「몰라요」 모르지요. 미국이 그렇게 챔피언권을 중심삼고 200년 동안 행세를 했는데, 이제 세계를 품고 하나님을 세계적 하나님으로 모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를 떠나 미국의 하나님으로 만들려고 했고, 미국의 세계를 만들려고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병폐입니다. 그것이 병폐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2이스라엘권을 걸고 레버런 문과 싸움하는 것입니다. 내가 챔피언이 되느냐 못 되느냐를 놓고 도전을 했어요. 알겠어요? 한국에서 태어난 단 하나의 젊은이로서 말입니다. 그때는 젊었어요. 50대의 한 남자가 나타나 가지고 미국이라는 제2이스라엘권에 도전한 것입니다. `너희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나는 동생의 자리에서 처음 나왔지만 너희가 차지한 자리 이상의 내용과 기준을 내가 닦아 놓았다 할 때는 너희는 내 앞에 챔피언의 자리를 양보해야 돼!' 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나오면 하나님이 `노(no)' 할 수 없어요.
야곱이 에서에게서 장자의 직분을 빼앗았지요? 「예」 그게 빼앗은 것이 아니예요. 전수받은 것입니다. 빼앗았나요? 왜? 배고프니까 동생에게 장자의 직분을 떡과 죽을 받고 팔아먹지 않았어요? 팔아먹었으니 그 권리는 야곱에게 있는 것이지요. 팔아먹으면 그것으로 지나갈 줄 알았는데, 야곱은 권리행사를 해 가지고 장자의 직분을 빼앗은 거예요. 그리고 하늘이 방해되고, 영계가 방해되니까, 라반을 굴복시키고 형님까지 굴복시키기 위해 21년 동안 고생을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판국을 만들어 가지고 형님 이상 부자가 되어서 쓰윽 행차를 해 가지고 모든 것을 형님을 위해서 주는 것입니다. `종도 형님 것이요, 내 재산도 형님 것이요, 내 아들딸도 형님 것이요, 나까지 형님 것입니다' 한 거예요. 그렇게 위하려고 할 때에 `이놈의 자식!' 하며 때려 죽이려던 도끼를 떨어뜨리고 야곱을 붙들고는 `아니야, 아니야! 네가 내 형님이다' 하게 된 것입니다. 거기서 자기 자리를 찾은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미국에서 그 싸움을 했습니다. 그 싸움에서 졌어요, 이겼어요? 「이겼습니다」 댄버리에 갖다 처넣으면 모든 것이 끝장날 줄 알았는데, 댄버리에 갔다 와 가지고 미국을 완전히 굴복시켰습니다. 지금 미국 조야에 난 사람, 지금 현재 중류 이상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백 퍼센트 레버런 문을 지지합니다. 기성교회의 고질통 외에는 다 지지해요.
그래도 미국의 기독교는…. 미국에서는 신앙의 자유를 헌법이 보장합니다. 신앙의 자유를 허락하기 때문에 `나 이렇게 믿는데, 왜 반대야?' 하면, 여기같이 그렇게 물고 늘어지며 악착같이 반대하지 않고 `어 그래, 신앙은 자유야' 이럽니다. 반대 안 해요. 그런 면에서 이 한국은 못 따라갑니다. 그래서 목사들을 교육하다 보니, 지금 미국의 방향이 전부 한국으로 향하느니라! 「아멘!」 (박수)
내가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7천 명의 미국 목사들을 교육시켰습니다. 또 지금 미국 목사 7천 명을 한국에 데려다가 뭘하고 있어요? 「교육시킵니다」 교육하고 있습니다. 명년 2월이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7천 명 교육이 끝나는 거라구요.
그다음에는 세계 통일교회 사람 7천 명을 데려올 것입니다. 7천 명이 여기 들어오는 것입니다. 정부에서 반대할지 모르지만 반대하더라도 나는 들여올 거예요. 여권 안 내주면 일본에 배 갖다가 세워 놓고 비상상륙까지 시키려고 합니다. 잠수함으로 야간에 투입하려고 한다구요. 반대해도 난 한다 이겁니다. 여기 현정부에서 온 누구 있으면 빨리 방어준비 하라고 통고해 주라구요. (웃음)
정 그러면 일본정부를 앞에 세우고 내가 나타날 것입니다. 정 안 되면 미국정부를 앞에 세우고 들어올 거예요. 그런 놀음 하기 전에 아예 가만히 있으라는 거예요. 지금부터 훈련해요. 교육하라구요. 나는 그런 사람입니다. 누구의 말을 안 듣습니다. 하나님의 뜻인 줄 알게 될 때에는 내 목을 내놓고 교수대를 향하여 정면으로 전진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역사를 지닌 사람이 누가 무섭겠어요?
당당하게 혼자…. 미합중국이 원고요, 피고는 문선명 한 사람이었습니다. 거 기분 좋잖아요? 「아멘」 싸워 가지고 굴복시켰어요. 골리앗이 아무리 세더라도 한 대 맞고는 쓰러진 거예요. 그런 승리의 챔피언권을 가졌기 때문에 공산당을 굴복 못 시킨 하나님의 한을 풀고, 공산당을 소화 흡수 못 한 미국의 권위를 내가 대신 맡아 가지고 세울 것입니다. 세계 챔피언의 자리에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어서 공산주의에서 제일 지독한 악당 패 김일성이를 방어할 것입니다.
현정부가 지금 떨고 있습니다. 보라구요. 대한민국을 동원해서 안 되면 세계의 국가를 동원할 거예요. 세계 국가 국민 가지고 안 되면 세계의 수상들을 동원할 겁니다. 그래서 써미트 컨퍼런스(Summit Conference)라는 정상회담도, 언론인회담도 다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들을 몰아다 한국을 공격하게 하면 한국은 옥살박살 되지만 나 그런 놀음 안 해요.
난 사람은 집안에 들어와서 큰소리 안 하는 거지요? 나가서 큰소리 하지요. 여기 들어와서는 못난이처럼 가만히 있는 겁니다. 아, 내가 정당 만들어 가지고 대통령 출마하면 어때요? (웃음) 나는 남북통일의 구체적 방안을 가지고 있는데 대통령만 시켜 줘 봐라 이겁니다. 5년도 너무 길어요. 3년만 지나 보라는 것입니다, 뭘 만들어 놓나. 전 4천만 국민을 횡으로 나란히! 북으로 전진! (박수. 함성)
그건 내가 하려고 안 합니다. 내가 가르친 사람 시켜 가지고 하려고 해요. 나는 세계 나라를 대해 `세계 나라 횡으로 나란히! 다 위로 올라가!' (박수) 이러는 것이 내 책임입니다. `하늘나라로 돌아갈지어다! 아멘!' 이러면 끝이지요. (박수) 동서남북 싸움은 형제들이 하는 것입니다. 그 준비를 하고 있어요. 멋지지요? 「예」 멋지지만 힘들어요. 힘들지만 죽을 고비를 넘어야 됩니다. 힘들지만 죽을 고비를 넘어야 돼요. 사선의 교차로를 왕래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성경은 말하기를 `죽고자 하는 자는 죽고, 살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했습니다. (웃음) 왜 웃어요? 내가 틀렸나요? 왜 웃어요? 왜 웃냐구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아, 그랬던가요? 난 그거 몰랐어요. (웃음)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어요. 그래 통일교회 사람들은 세계를 위해서, 하늘땅을 위해서 죽고자 나선 무리이니 죽지 않고, 세상 사람들은 살고자 나섰으니 죽게 마련입니다. 망하기 마련이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자처해서 망하려고 나섰는데도 흥하고, 세상 사람들은 흥하려고 야단하는데도 망하니 이것은 일맥상통하는 결론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바라던…. 지금 때가 그래요. 공산주의의 이상을 가지고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을 소화 흡수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들은 종교를 몰라요. 나는 공산주의를 흡수할 수 있습니다. 또, 나는 미국을 흡수할 수 있어요. 그러나 미국은 나를 흡수할 수 없습니다. 나는 소련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련은 나를 흡수할 수 없어요. 이런 망언이 어디 있어요. (웃음) `아이쿠, 저거 저거 저런 사람이 어디 있어?' 이럴지 모르지만, 그런 사람이 없기 때문에 나만이 나입니다. (웃으심) 나만이 나라는 말이 어디 있어요? 나는 그걸 알고 있습니다. 두고 보라구요, 그렇게 되나 안 되나.
나를 죽지 않게끔 보호만 해줘 봐요. 그러면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또 보호할 것입니다. 그리고 인류가 보호할 거예요. 그렇게 해서 뭘하자는 것이냐? 미국이 하지 못한 것을 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하지 못한 것을 미국에 맡겨서 하려고 했는데, 미국이 하지 못했으니 그것을 레버런 문에게 맡겨서 세계인류를 수습하려는 거예요. 그래 레버런 문이 해낸다고 하니 챔피언의 위치에서 뛰어 보라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북통일을 하려고 나타났는데, 남북통일을 할지 안 할지 나도 모르겠어요, 나는 한다고 하고 있지만. 그렇지만 하나님이 원하고, 인류가 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고, 인류가 원하고 있기에 나는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것만은 자신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뜻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제1이스라엘이…. 여러분, 탕감복귀라는 말 들었지요? 구약시대에 못 한 것을 신약시대에 해야 되고, 신약시대에 못 했거든 성약시대에 해야 된다는 사실을 알지요? 「예」 구약시대에 있어서 북조 이스라엘과 남조 유대가 갈라져 싸울 때, 남조 사람들은 하늘이 보호해 주셨습니다. 그들은 선지자를 보내고, 북조를 구하기 위해서…. 북조와 하나 안 되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그게 가인 아벨입니다.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하나님의 뜻이 전진을 못 해요. 여러분이 원리를 공부해서 대개 알기 때문에 이야기하지만 말입니다.
그들을 하나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요,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의 목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선지자를 보내 가지고 북조 이스라엘을 대해 하나되라고 했는데 안 들으니까 실험대장을 내세운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자, 너희들이 모시는 신이 참이냐, 우리들이 모시는 신이 참이냐?' 했던 거예요.
실험대장이 누구냐 하면, 소위 말하는 엘리야입니다. 엘리야가 나타나 가지고 북조 이스라엘권에 가서 바알신과 아세라신을 모시는 모든 사제들을 모아 놓고 `너희들이 살아 계신 신을 모시고 있는지, 내가 살아 계신 신을 모시고 있는지 시합해 가지고 이긴 편을 따라가자'고 한 거예요. `그러자' 해 가지고 제단을 쌓고 목상을 섬기고 바알신을 섬기는 북조의 사제 850명 보고 기도하라고 했어요. 그들이 기도해서 제단에 불이 붙을 게 뭐예요. 안 되니까 물러가고 엘리야가 기도하니 하늘이 훌떡 다 태워 버리고 850명 제사장들까지 다 살라 버렸다구요.
그랬으면 북조 이스라엘이 산 하나님을 따라가야 할 텐데, 오히려 자기 선지자들을 죽였다고, 그렇게 선동한 자가 엘리야라고 하며 엘리야에게 복수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엘리야는 할 수 없이 도망가 숨었어요. 그리고는 `나만 남았나이다. 내 생명을 데려가소'라고 기도했던 것입니다. 성경에 그렇게 돼 있어요.
그때 하나님이 말하기를 `야, 네가 이스라엘을 통일하려고 하는 내 뜻을 받들어 나섰으면 남북조를 통일할 수 있는 일을 해야지. 이제 시작이다. 끝까지 가야지. 끝에 가 봐야지 이놈의 자식아' 라고 했습니다. 또, 하나님이 가라사대 바알에게 굴하지 않은 7천여 무리가 있다고 통고했던 겁니다. 7천여 무리! 7천의 무리가 하나되면 남북조의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필요 없어요. 7천 무리입니다.
그 남북조는 통일되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통일의 운세를 몰아 가지고, 수백년 역사를 거쳐서 예수가 오게 될 때에는 그러한 것을 가려 주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걸 준비하기 위한 엘리아의 재림을 말했던 거예요. 엘리야가 와서 모든 것을 준비한다고 통고했던 것입니다. 그 엘리야가 세례 요한입니다. 세례 요한이 와 가지고 구약시대에 이스라엘의 통일을 이루지 못한 역사적 한을 예수가 올 때에 풀 수 있도록, 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7천여 무리를 준비시켜 놓아야 했던 것입니다. 그런 것이 세례 요한이었다 이겁니다.
예수님 앞에 7천여 무리가 하나되었더라면 예수님은 절대 안 죽어요, 죽어요? 「안 죽습니다」 안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걸 탕감해야 됩니다. 7천여 무리를 놓고 이스라엘 통일권을 선포하고, 예수가 그 위에서 로마와 세계를 제패하기 위해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출범을 해야 했어요. 그런데 그런 7천여 무리의 기대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그 기대를 이루고, 유대교가 그 기반을 이루고, 유대 나라가 거기에 합해 가지고 소생 장성 완성으로 신진파 중진파 구진파가 합해 가지고 통일적 7천여 지도자를 준비해야 했습니다. 그러기만 했더라면 예수는 절대 죽지 않았어요. 그리하여 당당코 아시아의 제국, 인도의 불교문화권, 중국의 유교문화권을 흡수해야 했습니다. 그것은 메시아가 오게 되면 동화될 수 있게끔, 영계를 통하는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배후에서 전부 다 연락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이 연락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도…. 요전에도 회교 책임자, 300만 명을 지도하던 요원이 문선생한테 와서 무릎을 꿇고 경배하더라 이겁니다. 6년 동안 가르침을 받아서 알았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명령하면 교단 전체는 물론 나도 우로 가라 하면 우로 가고, 좌로 가라 하면 좌로 가겠소' 이러면서 무릎을 꿇고 경배하는 거였어요. 그것 보면 선생님에게 뭐 짭잘한 게 좀 있는 모양이지요, 영계에서 볼 때? 그래서 `너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되는 거야. 이런 거 알아?', `모릅니다' 그러면 어떻게 어떻게 하라고 지시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 지시하는 데 내가 챔피언이거든요. 국회의원 지도하는 것은 모르지만 말이예요.
그래서 통일 아시아권을 만들어 가지고 서구의 로마를 제패하고, 태양신이니 뭐니 해서 잡신이나 사람을 숭배하는 헬레니즘까지, 모든 것을 흡수 통합해야 할 것인데, 그 기반이 무너짐으로 말미암아 예수는 십자가에 돌아가야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어느 때까지 연장되느냐? 7천여 무리가 준비될 때까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때 예수 앞에 없었던 것이 이 재림시대에 와 가지고 준비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재림주님이 올 때는 세례 요한, 엘리아의 재현이 벌어져야 되는 겁니다. 그것이 오늘 한국에 있어서는 나장로 박장로 패들이고, 세계에 있어서는 빌리 그래함 같은 패들이었습니다. 그들이 그런 시대적 사명을 짊어지고 그런 놀음을 해야 할 텐데 전부 다….
교회와 선교사와 연결된 기준에서 한국이라는 나라를 세우게 될 때에, 선생님이 쭉 배후에 있어 가지고 코치를 했다면 이기붕이가 학살당했을까요? 이놈들, 이화대학과 연세대학이 전부 다 내 주먹에 돌아가게 되어 있었으니 여자 남자를 전부 하나 만들어 가지고, 통일교회로 수습해 가지고, 새로운 정부까지도 전부 다…. 그때 대통령의 부인 이름이 뭐든가요? 「프란체스카」 뭐 프란체스카인지 뭔지 나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서양 여인이예요. 그 여인하고 박마리아하고 김활란이하고 여자들 패를 딱 묶었으면, 젊은 남자 중심삼고 거기에 그런 여자들을 묶었더라면 통일천하, 하나님의 왕국이 이 땅 위에 나타났을지 모릅니다. 누구를 중심삼고? 문총재를 중심삼고. 나는 그렇게 알아요. 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틀어짐으로 말미암아 40년이라는 역사적 재탕감 기간을 거쳐 가지고 다시 그때로 돌아온 것입니다.
이 한국 강토에 있어서 갈라진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의 기원이 무엇이냐? 앞으로 올 참부모를 중심삼고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는 하나돼야 됩니다. 타락이 무엇이냐 하면, 거짓 부모를 중심삼고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싸움으로 갈라진 것입니다. 형이 동생을, 동생이 형을 서로서로 약탈하는 입장에 서는, 이런 뒤넘이치는 놀음이 벌어졌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세상을 보면 전부 다 이중구조입니다. 상원 하원 구조, 여당 야당 구조가 되어 있다구요. 이들이 싸움을 해 가지고는 이상세계가 못 나옵니다.
그래서 지금 내가 배후의 장들, 대통령 해먹겠다는 패들의 통합운동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싸움을 해 가지고는 통일이 안 됩니다. 미국 상원 하원, 민주당 공화당을 두고 봐요. 싸우면 싸울수록 망조가 드는 거예요. 싸움을 시키는 것은 사탄입니다. 싸우는 결론에 부딪치게 되면 사탄편에 귀결되는 거예요.
대한민국도 조야가 싸우게 된다면 전부 다 사탄편에 귀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탄편에 귀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내가 오늘 여기 찾아왔습니다. 남북에 브레이크를 걸어야 되고, 여당 야당에 브레이크를 걸어야 되고, 동요되어 자리를 못 잡는 국민으로 하여금 자리를 잡게 해야 됩니다. 그 책임을 느끼는 거예요. 그걸 누가 해야 되느냐? 누구도 못 합니다. 그건 위하는 사상, 위하는 사상을 가져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인류의 소망의 등대와 같은 그런 자세를 갖추고 나타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 것을 내가 압니다.
제2이스라엘권인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7천여 무리를 준비해야 되는데 남북조통일시대에 그것을 못 했고, 예수님시대에 실패했기 때문에 그것을 오늘날 미국을 중심삼고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감옥에 있는 동안 감옥에서 좌우가 갈라졌던 것입니다.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참부모의 인연을 가지고 왔던 예수를 중심삼고 좌우로 갈라진 역사가 재현된 거예요. 몰론 남북조 역사도 있지만,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좌우가 갈라진 씨를 뿌렸으니, 예수님을 중심으로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갈라진 씨를 세계적으로 뿌렸으니 그것을 거둘 수 있는 종말시대에 그런 현상이 다시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익도 세계를 움직여 봤고, 좌익도 세계를 움직여 봤습니다. 이제는 어떻게 되었느냐? 허리가 끊겼어요. 미국도 미국 자체가 망한다는 걸 알고, 소련도 소련 자체가 망한다는 걸 압니다.
그래서 하나되었던 강대국 소련과 중공이 갈라져 버린 겁니다. 중공이 탈퇴해 버린 거예요. 공산주의 가지고는, 마르크스 레닌주의 가지고는 세계를 수습할 수 없다는 걸 알고 발표해 버렸어요. 1984년 12월 7일 중공은 탈이데올로기 세계로 전환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소련도 실험필했습니다. 이제는 경제적으로 파탄적인 입장에 있기 때문에 촌보도 움직일 수 없는 입장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소련의 정책적인 방향, 정치적인 노선, 방법적인 노선은 그냥 그대로 연장시켜 나오고 있습니다. 그건 세계가 망할 때까지 끌고 나갈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하나님이 살아 있기 때문에 이 둘을 딛고 올라서야 됩니다. 그러므로 오른발이 건전해야 되고, 왼발이 건전해야 됩니다. 통일교회는 세계에 뿌리를 박고….
수많은 민족이 수만 년의 역사를 거쳐왔고 수많은 종교들이 수천 년 역사를 거쳐왔지만, 인류역사는 건전한 두 다리를 갖추지 못했습니다. 절름발이예요. 종교는 사회를 포섭할 수 없습니다. 또, 그 사회인들은 종교와 화합할 수 없습니다. 그게 왜 그러냐 하면 과학적인 이론과 근거가 일치되어 있지 않고, 역사적 실증이 종교사상 가운데는 없어요. 어느 교리에도 없더라 이겁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는 다릅니다. 내가 세계의 모든 과학자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금번에 16차 대회가 벌어집니다. 거기에는 한다 하는 패들이 오는데, 그들은 레버런 문을 종교지도자로 알지 않아요. 자기들을 각성시킨 지도자로 알고 있습니다. 사회를 동화시킬 수 있는 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론적인 체계를 갖추어 가지고 모든 주의 사상을 흡수 소화할 수 있는 자체력을 갖고 있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러니까 사상세계에 있어서 싸움은 이미 끝났습니다. 통일사상이 아니면 민주세계도 구할 수 없고, 공산세계도 구할 수 없다고 이미 학자들 세계에서는 싸움이 끝났다구요. 1969년도에 이미 신학계에서 끝났고, 사상계에서도 다 끝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난다 긴다 하는 학자들, 과학자들을 모아 가지고 `통일교회 사상에 반박해라' 그래 가지고는 이론적으로 다 때려 잡았습니다. 한국은 밤중이지요? 땅굴에 들어간 기성교회 두더지새끼들은 모르는 거예요. 사상의 왕자의 자리를 가졌다구요. 이제 레버런 문 사상이 아니면 세계는 희망이 없다고 민주세계는 말하고 있습니다. 공산세계도 그럴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그러기에 탕감적 기준을 중심삼고 미국이 모든 내용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즉 제 2 이스라엘이 못 했기 때문에 그걸 내가 해주는 것입니다.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예수시대에 7천여 무리를 거느려 가지고 기반 닦지 못한 것을 내가 옥중에서 작업을 해서 7천여 목사들을 전부 통합시켰습니다.
그래 가지고 나오자마자 그들을 중심삼고 7만 명을 소화하기 위해 32만에 가까운 사람에게 책자를 보냈습니다. 공산주의 비판서와 통일사상 이론서와 통일교회 원리 테이프를, 하나가 5파운드 이상 되어 트럭 100대 가깝게 되는 것을 미국 전국 목사 신부들에게 보내 줬습니다. 통일교회가 문제되고 레버런 문의 사상이 문제되니 안 읽을래야 안 읽을 수 없는 거예요. 7만 명을 교육해 놓으니 그 바람이 동서남북으로 불고, 무선을 통하고 전화를 통해 자기 동창생이나 스승들에게 자꾸 문답하게 된 것입니다. `아이고, 통일교회 문선생의 교리가 이러이러한데 어떻소?' 하며 서로가 전화하는 거예요. `그것 읽어 보니 어떻소?', `읽어 보니 대단하던데요. 굉장합니다' 이렇게 배후에서는 끓기 시작한 겁니다.
거기에서 7천 명을 한국에…. 이 7천 명은 구약시대에 남아진 7천명이요, 신약시대에 예수를 받들지 못한 7천여 무리를 대신한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이 땅 위에 새로이 출발할 때에 기성교회와 미국이 우리를 협조할 수 있는 7천여 무리의 기반을 못 닦았던 것을 내가 미국에 가서 다시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 목사 7천여 무리가 한국에 와서는 통곡을 하게 하고, 성지를 찾게 하고, 레버런 문을 대장으로 모실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세뇌를 하는 거라구요. 내년 2월이면 7천 명이 다 끝나지요? 「예」
그와 동시에 미국에 있어서 또 무엇을 굴복시키느냐 하면, 퇴역 장성들입니다. 스타들이 한 3천 3백여 명 됩니다. 많아요. 금년에 그 사람들 교육시키는 게 전부 끝날 거예요. 그다음에 주(州) 상·하의원이 7천 명인데 그 절반을, 쓸 만하고 우수한 사람들을 다 교육시킬 것입니다. 기독교를 지도하는 자나, 국가를 지도하는 자나, 최고의 정신적 지도자는 전부 다 레버런 문의 사상이 어떻다는 것을 알게 할 것입니다.
이번의 미국 선거에 있어서도 내가 도와준 사람 150명 이상이 미합중국 상·하원에 널려 있습니다. 꿈 같은 이야기입니다. 언제 그렇게…. 그러니 레버런 문을 연구해도 모르지요. 일본에 있어서도 자민당을 중심삼고 내가 영향 미칠 수 있어요. 자민당의원 304명 가운데 180명에게 내가 영향을 줄 수 있는 권내에 몰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이 내 말 안 듣겠어요? 이번에 와서도 내가 당당합니다. 기성교회 목사 7천여 무리를 데려오는 동시에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7천 가정을 데리고 올 겁니다. 그래 가지고 여기 한국에 와서 제3이스라엘권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제3이스라엘 나라를 책정하기 위해서는, 남북이 분립된 가운데서 남한에서만이라도 북한을 향한 통일의용군권을 세워야 합니다. 그래서 이 나라의 7천여 단체장을 결성해라 이겁니다. 이것이 지금 와서 하는 하늘의 명령입니다. 알겠어요? 「예」
구약시대에 못했고, 신약시대에 못했고, 미국이 못했던 것을 통일교회 문선생을 중심삼고 제3이스라엘 국가, 통일국가를…. 금년 표어가 뭔가요? 「조국통일」 조국통일이지요? 조국통일을 앞에 놓고 해야 할 것은 하늘과 땅에 가로막힌 사탄의 모든 담을 헐어야 됩니다. 그래서 7천여 단체장을 규합해야 됩니다.
그동안, 20여 년 동안, 1968년부터 승공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지금까지 승공교육을 해 왔습니다.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고 자기들은 정당 싸움, 파벌 싸움을 하고, 돈 먹고 별의별 짓 다 했지만 나는 일방통행했습니다. 공산세계 해방과, 북한해방을 위해 나왔습니다.
이제는 세계가 공히 인정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갖추었기 때문에 한국에 와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겁니다. 만일에 미국 대사관이 내 말을 안 듣거들랑 미국 대사를 교체할지 모릅니다. 대사를 이동시킬지 모른다구요. 릴리 대사, 이 말 들으면 기분 나쁠 거예요. 내가 할 것입니다. 그러니 협조해라 이겁니다. 협조해라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내가 갖고 있습니다. 중공 대사까지도…. 보희! 「예」 레이건이 있을 때에 교체해야 돼! 레이건 이후에도 보수파에서 대통령을 당선시켜 가지고 중공 대사까지도 내가 추천한 사람 시켜야 되겠다구. 소련 대사까지도…. 지금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무슨 특권을 가지고? 소련을 참되이 구하기 위한 특권입니다. 망치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미국을, 중공을 위한 천리의 대도를 품고…. 미국이 전부 약탈만을 이어가는 것이 아니예요. 중공을 위할 수 있는 대사를 보내 가지고, 거기에 왕초가 되는 레버런 문이 그를 타고 가서 중공을 아시아의 지도국으로 내세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술평준화를 위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기술을 그냥 그대로 옮겨 주겠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은 모르고 있지만, 와콤전자 하게 되면 일본에서는 최고의 기준입니다. 그걸 내가 갖고 있습니다. 그게 꿈이 아니고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것과 독일에 있는 기계공장하고 통일산업을 묶어 기술평준화운동을 내가 부르짖고 있는 것입니다. 중공에 그냥 그대로 갖다 줄 것입니다. 그러니 뭐 레버런 문을 놓고는 못 살게 돼 있습니다. 그걸 아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 이번에 들어와서 하는 것이 뭔 줄 알아요? 오늘이 며칠째인가? 50일이 넘었구만. 58일쯤 되었습니다. 그동안 선생님이 들어와서 한 일이 뭐냐 하면 이 나라의 지도층으로부터 국민 전부가 승공용사가 되어 일렬로 서게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내가 한 70세가 되게 되면 북한에 대한 전진 명령을 하려고 합니다. 선거도 중요하지만 이 준비가 더 바쁩니다.
하나님의 한을 풀기 위해서는 구약시대에 못 이루었고 신약시대에 못 이루었던 7천여 무리를 만들기 위해 미국에서 연결된 7천 여 무리를 이 나라에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세계사적인 제2이스라엘권을 상속받게 됩니다. 한국 땅에서도 내적 7천여 무리가 문총재를 협조하게 되면 대통령은 문총재가 추대한 사람이 필시 안 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아멘」 (박수)
그래서 지금 내가 이것을 해 놓고 미국에 돌아가야 됩니다. 미국에 가서 또 대통령 만드는 놀음을 해야 돼요. 이게 뭐냐 하면 서약문입니다. 서약문을 써라 이겁니다. 사탄세계의 사람들이기 때문에 믿을 수 없어요. 그러니 서약문을 써라 이것입니다. 대통령 해먹고 싶은 사람 있거든 쓰라는 거예요. 앞으로 세계 단체와 세계 동지가 필요하거든 써라! 내가 그런 걸 다 갖고 있는 거예요.
국회의원들은 전부 다 이것을 쓰라는 것입니다. 그러거들랑 일본 국회의원과, 미국 국회의원과, 중공 인민회의 의원, 구라파 국회의원, 세계까지 묶어 가지고 일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때에 한국의 선거에 있어서는 우리들이 밀어 주면 누구도 못 당할 거예요. 일본에서 돈이 들어올 것이고, 미국에서 들어올 것이고, 구라파에서 들어올 겁니다. 이 나라의 법이 반대하더라도 승공을 위한 것이면 어떤 법도 그것을 규제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어서 들어오라. 어서 들어와' 그렇게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사인한 국회의원은 내가 밀어 주면, 남쪽 국회의원뿐만이 아니고 남북통일 이후의 국회의원도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래서 지구당 권내에 있는 네가 그런 입장에 서면 초당적인 입장에서 휘하에 있는 졸개들을 완전히 승공사상으로 무장시키라는 거예요.
올림픽 대회가 끝나거든 남북통일 문제를 틀림없이 북한에서 들고 나올 거라구요. 그것을 주변 국가인 일본도 원하고, 중공도 원하고, 미국도 원하고, 소련도 원합니다. 한국이 이렇게 중요한 곳입니다. 중요한 곳이예요. 나도 원해야 되겠어요. 나도 원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내가 그걸 아는 한 기다리다가 망할 수는 없습니다.
북괴는 어느 준비까지 했느냐 하면, 리단위, 이장까지 명단을 다 꾸며 놓고 출동 명령만 내리는 날에는 그저 차를 타거나 걸어 내려와 가지고 1주일 이내에 나발 불게 돼 있습니다. 그들의 정치공작대가 내려와 전국에서 공산주의 이론을 중심삼고 지하에 있던 수십만 명의 공작대와 합해 가지고 나발을 불어댈 거라구요. 그들은 24시간 쉬지 않고, 자지 않고 불어댈 겁니다.
남북 총선기간을 여기 남한에서 `3개월로 하자' 하면 `말 말아. 어느 나라가 3개월씩이나 하나? 길어야 2개월이지' 그런다구요. `그래, 그럼 60일 하자'고 하게 되면 `60일도 길어. 왜 그렇게 길게 잡나? 남한은 4천만이고 우리는 2천만이 아니냐. 기간이 짧아도 우리보다 많으니 이길 것인데, 왜 그래?' 그런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60일도 길다 해서 `40일로 하자' 하게 되면 `그것도 길다. 20일 이내에, 3주 이내에 끝내자'고 틀림없이 그렇게 나온다 이겁니다. 난 그걸 알아요.
약소민족 한국이 남북한으로 갈라지고 싶어서 갈라졌나요? 국제정세에 몰려서, 강대국이 갈라 놓으니 갈라졌습니다. 이제 남북한총선거 하자 하면, 틀림없이 끌려가게 돼 있다구요. 그러나 나는 안 끌려갑니다. 나는 남북을 중심삼고 이 나라를 공산당에도 안 넘겨줄 것이고, 지금 남한에서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에게도 안 넘겨줄 거예요.
오늘날 이 남한의 대통령을 믿을 수 없습니다. 난 믿지 못해요. 그래서 내 힘으로 국회의원 3분의 2 이상을 당선시키려고 합니다, 내가 땅을 팔든가 집을 팔든가 해서라도. 그렇다고 국회의원을 내가 도와주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교육하기 위해서입니다, 교육하기 위해서.
공산당과 김일성에게 지령을 받는 사람이라면 대번에 브레이크를 걸 것입니다. 김대중씨 김영삼씨가 합작해서 김영삼씨가 대통령 되게 되면, 김대중씨 계열의 사람들은 국회에서 절반의 권리를 갖고 나오려고 할 겁니다. 그래 가지고 합작공작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김대중씨가 떠억 들어와 가지고 내각에 참여하기 위해서 내각 몇 석을 달라고 할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내무부장관, 국방부장관, 법무부장관, 외무부장관, 이 네 장관을 날 주소 한다는 거예요. 그게 공산주의 술책입니다. 그렇게만 되는 날에는….
지금 내 말하지만, 그럴 때에는 국회 분과위원회 위원장들을 내가 세울 것입니다. 못 가져간다 이거예요. 내무부 장관을 가져가면 내무분과 위원회를 통해서 인사조치를 할 것입니다. 난 그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내놓고 이야기한다구요. 난 그 운동 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를 공산당 앞에 못 내놓습니다. 사탄한테 지면 안 됩니다. 그들은 거짓말하기 일쑤입니다.
김일성을 보라구요. 남침한 장본인이 떡 앉아 가지고 40여년 동안이나 남한이 북침했다고 떠들고 있습니다. 그런 선전을 40년 동안 매달 매년 듣다 보니 남한의 젊은이들 중에는 북침했다고 하는 선동분자들이 있어요. 그건 틀림없이 빨갱이새끼들입니다. 모가지를 꺾어야 합니다. 이번 선거기간에 많이 후려갈겨야 돼요.
전두환 대통령이 이제 해야 할 것은 뭐냐? 광주사태때 왜 3천 명이나 살해됐겠어요? 그것은 공산당 때문입니다. 나는 그렇게 봅니다. 공산당 때문에 그렇게 됐기 때문에 오늘날 남한에 있어서 준동하는 공산당을 전대통령이 물러가기 전에 다 정비해야 됩니다. 이번 노사분규에 다 드러났습니다. 물러가기 전에 정비하고 가야 할 것이 하늘이 바라는 뜻입니다. 다음에 이어받을 대통령이 공산당의 침해를 받지 않을 기반을 닦아 주어야 할 텐데…. 그것이 내가 염려하는 것이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남한에 있어서는 말이예요, 앞으로 남북총선거가 벌어지게 되면 차란 차는 무엇이든, 남한의 각기관을 한 2주일 동안 내가 전부 스톱시키려고 그럽니다. 정부를 움직여서 올 스톱시킬 거예요. 그래 가지고 모든 차를 징발해야 되겠습니다. 그때 징발하려면 미리 사인을 받아 놓아야 되겠어요. 폭군이라고, 문 아무개 뭐냐고 그럴지 모르니까 말이예요. 모든 기관·단체장의 사인을 전부 다 받아 놓아야 되겠습니다. 승공을 위해서는 재산이든 무엇이든, 생명이라도 다 바치고 가겠다는 선서를 하게 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받아 놓으면, 그때에 사인한 사람들의 차를 전부 스톱시킬 수 있습니다. 사장 차로부터 전무 차, 무슨 부장 차, 굴러다니는 차는 전부 한 곳으로 몰아넣는 거예요. 모는 데는 그냥 몰지 않습니다. 자기의 회사에 가 가지고 제일 좋은 물건을 실어와라 이겁니다. 공무원이면 공무원대로, 회사원은 회사원대로 자기 회사 창고에 가서 한 차 실어오라는 것입니다. 모든 차는 있는 대로 가뜩 실으라 이거예요.
그래서 북한 갈 때 그냥 가지 않습니다. 우리도 전부 조·반 편성을 하고 행정 관리책임자를 선정해서 딱 분배하는 겁니다. 경상도는 어디 어디 상대를 딱 설정해서 그 상대기준을 중심삼고 북한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들어가 가지고 자동차 문 열어 놓고 전부 나눠 주라는 것입니다. 눈물을 흘리며 나누어 주라는 거예요. 북한 동포들, 이런 것 못 입고 얼마나 고생했느냐고 하면서…. 그들은 거지가 다 되었거든요. 포대 자루로 만든 옷도 못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들의 눈이 뒤집혀지는 거예요. `아 이런 천도 있네요. 나 이거 처음 보는데.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럴 거예요. 너도 먹고 너도 먹고 가라는 겁니다. 입혀 주고 먹여 주라는 것입니다, 입이 터지도록. (박수)
그래 할머니는 할머니대로 춤을 추고,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춤을 추고, 아버지는 아버지대로 춤을 추고, 아들딸 며느리는 그들대로 전부 다 춤을 추고 싶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걸 입고 어디서 춤을 춰요? 북한에서는 춤을 출 수가 없습니다. `남한 땅은 자유스러우니 춤을 춰도 괜찮다. 가 보자! 차 타라!' 하면 모두가 좋다고 다 탈 것입니다. 그러면 꽝꽝 문 닫고 휙휙…. (박수)
남한에 와서 1주일을 돌면서 구경시키고, 그다음에 공산주의 이론을 때려잡는 겁니다. `그건 그렇고 이건 이렇다. 너희들이 뭘 배웠지?', `그래 그래' 그렇게 하게 해서 다 때려잡아 다시 북으로 가서 `총선거에서 김일성 지지냐, 남한 지지냐?' 하면 그럴 때 그들이 어떻게 하겠어요?
그들은 40년 동안 노예가 돼 있었습니다. 뭐 서울이 무슨 거적대기 촌이야? 이놈의 자식들! 뭐 서울에는 등불도 전기도 없다고 선전하고 있는 거예요, 이게. 빈민굴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눈이 한판 뒤집혀질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40년이나 속여먹었구나. 김일성 일가, 너 이놈의 자식들!' 이렇게 하루 아침에 깨져나가게 된다구요.
이렇게 해서 그들을 돌려 보내면서 `자 남북총선거 때 김일성이 찍을 거야, 남한 찍을 거야? 잘은 모르지만 여기 문총재가 지도하는 사람 찍을래, 안 찍을래?' 하면 `그거 물어 볼 거 뭐 있어? 이미 찍게 돼 있는 걸' (웃음) 그래 되면 남한 4천만, 거기에 북한 1천만 이상이 전부 다…. 김일성은 도끼자루 잡고 나왔다가 그냥 자기 골을 까며 돌아서야 되는 것입니다. (웃음)
난 이걸 만들려고 합니다. 여기에 반대하는 녀석 있으면 손들어 봐. 어디, 반대하는 사람 있어요? 그럼 지지하는 부인네들 어디 손들어 봐요. 지지하는 패들 손들어 보라구요. 손 안 들면 허리를 차 버리고 골을 까야지요. 강제로라도 들게 해야 되겠다구요. (웃음)
그러기에 이번에 와서 역사적인 한의 조건이 되는, 탕감조건을…. 여러분, 탕감조건 알지요? 7천여 무리를 실제로, 국가를 대신해서 국가를 구하기 위해서 7천여 단체장을 앞세워 가지고 전진명령을 할 수 있는 준비를 지금 하고 있는 중인데 여기에 동참할지어다, 반참할지어다? 어떤 거예요? 「아멘」 (박수) `아멘' 그러면 동참이 아니고 반참에 들겠다는 말이예요? 「동참입니다」 동참? 「예」 그때는 `동참, 아멘!' 해야 됩니다. 「동참, 아멘!」
자, 그렇게 될 때에 한국은 비로소 제3이스라엘, 하늘나라를 대표한 국가로서 세계의 지도국이 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를 해방하는 지도국이 되기 때문에 공산주의라는 세균에 걸린, 암과 같은 이것을 완전히 지구상에서 처치할 거라구요. 남북이 통일된다면 동서 독일은 자연 통일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게 되면 공산주의는 이 지구상에서 보따리를 싸 가지고 어디로 가는 것이냐? 무저갱(無底坑)으로 추락할 것을 하늘이 명령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 지도자들은 하루밤에 영계에서 다 데려갈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그 준비가 안 되어 있어서 김일성이 살아 있는 거예요.
김일성이 아직 살아 있는 것은 통일교회 문총재를 중심삼고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김일성은 가짜 아버지입니다. 문총재는? 「진짜 아버지입니다」 아, 난 진짜인지는 모르지만, 아버지는 아버지입니다. (웃음) 세상천지에 아버지가 둘이 있을 수 있어요? 그거 참 이상하지요. 어떻게 북한 공산당은 김일성을 아버지라 하고, 남한에서는 문총재라는 사람을 어떻게 아버지라고 하게 되었느냐 이겁니다. 그런데 나는 참아버지라 하고, 김일성이는? 「가짜 아버지」 그래, 가짜인지 진짜인지 한번 부딪쳐 봐야 될 것 아니냐. 깨지는 것은 가짜고 남아지는 것은 진짜입니다.
또 그다음에는 하나님하고도 싸워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남아질 수 있는 자리까지 가야 진짜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짜 아버지라면 진짜 아버지가 될 수 있겠어요? 그러니 무엇을 가져야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꽁무니에 딱 차고…. (웃음) 왜 웃나요? 기분 나빠서 그래요, 꽁무니에 찬다니까? 꽁무니에 찬다는 건 하나되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꽁무니에 업고 다니잖아요? 그래 가지고 김일성 가짜 아버지를 퇴치할 때에는 모든 것이 끝날지어다! 아멘! 「아멘」 (박수)
그리하여 통일 이스라엘 왕권을 중심삼고 천지통일과 우주통일이 되어 사랑과 평화의 복지가 될지어다! 「아멘」 그것이 왈 지상천국이며, 그 지상천국을 연결시킨 세계가 영계이기 때문에 천상천국이라 하느니라! 거기에서는 사랑의 공로자만이 중심에 가까운 자리에 처하는 것입니다. 그 나라에 살 수 있는 위치가 설정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 누구도 불평하지 못합니다. 누가 하나님을 사랑했느냐? 누가 인류를 사랑했느냐? 누가 하늘의 부모를 사랑하고, 누가 땅의 부모를 사랑하고, 누가 나라와 세계를 사랑했느냐 하는, 사랑의 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례적 소유권이 천상세계에서 배당되는 것이니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나라를 사랑한 국민의 자격을 갖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나 문 아무개는 그 일을 위해서 일생 동안 생애를 바쳐 수난길을 걸어온 것입니다. 이제 종착점에 이른 것입니다. 그래서 남한을 북한으로, 북한을 남한으로 오게 해 가지고 서로 좋다고 할 수 있게끔 소화해야 할 입장에 서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나는 우익주의도 아니요 좌익주의도 아닙니다. 하나님주의인 두익사상(頭翼思想)을 들고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여기서 서약, 선서를 하게 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청산하고 오직 하늘만, 그 방향만으로 가겠다는 무리를 결정지어 가지고 나라를 움직인다면 우리의 소망인 제3이스라엘권은 한국에 나타날 것입니다. 「아멘」 알겠어요? 그래서 이제 선서를 하게 해야 돼요. 서약문을 쓰는 것입니다. 천의에 따라….
공산당을 하늘이 제일 싫어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은 공산주의는 하나님의 적이요, 인류의 적이라고 규정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심정의 적이요, 사랑의 적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앞에 사탄 마귀가 윤락의 방법을 통하여 파탄주의 행동을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서 해 온 것입니다. 이피니 히피니 스트리킹이니 하는 모든 것은 공산주의가 조작한 술책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는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없애야 됩니다.
그런 공약 밑에서 서약문을 쓰는 거예요. `천의에 따라 우리들은…' 이라고 할 때, `우리들'이라고 하는 것은 단체장을 말하는 것입니다. 가령 한 사람, 박보희는 어떤 단체장인가? 「한국문화재단」 그다음에? 「워싱턴 타임즈」 다 들어가는 거야. 우리들은 이건 복수입니다.
`우리들은 초단체…' 세상에는 수많은 단체가 있어요. 자기 단체의 이익을 위해서 국가이익을 좀먹는 패들이 많아요. 북한을 해방하자 하는 무리들이 없습니다. 남북통일을 원치 않는 패들이 많아요. 요전에 경상남북도 사람들 가운데, 어떤 교수가 하는 말이 `남북통일을 왜 그렇게 서두릅니까?'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당신 고향은 어디요?' 물었더니 `경상도요' 그러더라구요. 이놈의 자식, 그러니까 그렇지. 나보고 물어 보라구요. 난 실향민입니다. 남북통일을 하자고 하면 하겠다고 하겠나요, 안 하겠다고 하겠나요? 물어 볼 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전라도 패들에게도 남북통일하게 되면 감이 멀거든요. 그러나 강원도 패들한테는 실감이 납니다. 경기도 패들에게도 실감이 납니다. 서울에서 30마일 앞에는 공산 북괴와 국경을 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전라남북도 누구 패, 경상남북도 누구 패, 뭐 충청남북도 누구 패 그러고 있다구요. 경기도 패, 강원도 패, 여기 서울 패는 어디 갔어요? (웃음) 왜 웃나요? 서울은 다 싫어합니다. 왜? 서울은 까다로우니까요. 그래 내가 들어온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대통령 해먹겠다는 것 아닙니다. 내가 수습하려고 해요.
그러니까 요즘 북한 5도를 수습하는 데, 문총재 말 들으면 수습된다는 것이 80퍼센트입니다. `누구 따라갈래? 노태우씨 따라갈래, 김종필씨 따라갈래, 그다음 김영삼씨, 김대중씨 따라갈래?' 하면 `문총재 따라간다' 하지, 다른 사람 안 따라간다고 합니다.
또 서울에서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에게, 장(長)들에게 이 서약문을 다 받아 놓으면 안 따라가겠다고 할 수 있겠어요? 그래 가지고 우린 뭘하느냐 하면, 지금 대통령도 그렇지만, 남북통일을 중심삼은 통일 대통령을 준비하자는 것입니다.
내 말이 구수하나요, 씁쓸하나요? 「구수합니다」 구수하지요. 먹고 나서도 입술 빨아먹게 돼 있지, 푸푸 하게 안 돼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걸 아니까 이런 놀음 하는 게 아니냐. 여기 있는 사람들 서약문에 다 서약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안기부나 기관에 있는 사람들도 여기 서약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 안 하면 안 됩니다. (웃음) 목을 잘라야 돼요.
가서 부장한테 보고하라구요. 부장이 뭐라고 하겠어요? `그 문선생의 말씀이 지당해! 이 녀석 그런 보고는 하는 것 아니야' 그럴 겁니다. 이런 말도 나나 하지, 누가 하겠어요? (웃음) 듣기 싫은 말 보고해 봐야 나쁠 것은 뻔하지만 난 이런 보고를 빨리 하길 바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빨리 끝난다는 거예요. 그래야 죽든지 살든지 빨리 끝나기 때문입니다.
자, 이 서약문을 한번씩 따라 하세요. 서약문! 「서약문」 `천의에 따라' 「천의에 따라」 `우리들은 초단체' 「우리들은 초단체」 단체를 넘어가야 돼요. 통일교회도 단체를 넘어가야 됩니다. 그다음에 `초당' 「초당」 당도 넘어가야 된다구요. 남북통일당이 있어야 됩니다. 김영삼씨의 통일당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통일당은 가짜 통일당입니다. 남북통일사상이 없거든요.
그다음에는 초국가적이어야 합니다. 일본도 자기 갈 길 모르고, 미국도 자기 갈 길 모르고, 한국도 자기 갈 길 모릅니다. `초국가적으로' 「초국가적으로」 초국가적으로 수습할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그게 승공사상입니다. `승공사상을 무장하여' 「승공사상을 무장하여」 승공이라는 말은 누가 만들었느냐 하면, 레버런 문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한국에서 그 말 찾아 보라구요. 사전에 문총재로부터 시작했다고 박아 놓아야지 반공연맹으로부터 시작했다고 하면, 그건 가짜입니다. (웃으심) 승공연합을 내가 만들었어요. 승공이라는 말은 나에게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승공사상은 레버런 문의 사상을 말하는 거예요. 이 승공사상으로 무장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이 사상은 죽도록 남북통일을 하자는 사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전선을 결속하고' 「통일전선을 결속하고」 단체든 장이든 나라든 모두가 하나로 결속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북통일과' 「남북통일과」 그다음에는, `북한 해방을 성취할 것을' 「북한 해방을 성취할 것을」 이때 우리가 주체가 되어야 됩니다. 우리가 주체가 되어서 `나는 이것을 성사할지어다! 아멘!' 하는 자리에서 `결정함' 「결정함」 하는 거예요. 이를 누가 결정해요? 「우리들입니다」 우리들, 우리들을 말합니다. 우리들, 나는 결정한다는 거예요.
이 사상만 가지면 남북통일도 되고, 북한해방도 하고, 통일전선도 자연히 결성되니까, 통일은 자동적으로 되는 것이니, 그것은 틀림없으니 내가 자신을 가지고 결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결정했으면 그것으로 끝나는 겁니다.
그럼 그 결정한 내용에 있어서 통일사상은 뭐냐? 구체적으로 볼 때, 그게 나오는 거예요. 필승목표는 구체적인 내용을 가져야 된다구요. `하나님주의인 두익사상으로' 「하나님주의인 두익사상으로」 구체적이예요. 그게 승공사상이 아니예요. 하나님주의인 두익사상입니다. `전국민 사상무장을 완수하여' 「전국민 사상무장을 완수하여」 북한만 해방하는 것이 아닙니다. 소련이 있잖아요? 남한 패들은, 이거 졸개새끼들이라구요. 아, 2억 7천만이나 되는 소련이 척 한 방 갈기면 다 나가떨어질 텐데…. 그거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세계를 공산주의로부터 해방할 것을 하늘 앞에 서약함' 그래야 돼요. 알겠어요? 다시 한 번 `하나님주의인 두익사상으로' 「하나님주의인 두익사상으로」 `전국민 사상무장을 완수하여' 「전국민 사상무장을 완수하여」 `북한과 세계를' 「북한과 세계를」 세계입니다, 세계. 북한만이 아니예요. 소련도 들어가고 중공까지도 들어가는 것입니다. `세계를' 「세계를」 그들이 공산주의권 내에 있으니 `공산주의로부터' 「공산주의로부터」 `해방할 것을 하늘 앞에 서약함' 「해방할 것을 하늘 앞에 서약함」 문총재 앞에 하는 것이 아닙니다. `1987년 10월 28일 문선명' 문총재도 서약하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 앞에 문총재와 더불어 서약하라는 것입니다. 맹세하라 이거예요. 그다음에 `하나님의 뜻이 그렇고, 문총재의 가는 길이 내 운명과 같다고 할 때에는 불평불만하지 말고 따라갈지어다!' 이겁니다. 최선의 길을 쫓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서명한 사람이 단체장이기 때문에 공문 한 장으로 `100명 동원하라' 하면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여기 박보희에게 `100명 동원해! 아무 날 교육할 테니, 교육비 얼마 가지고 와서 수련받아야 한다'고 할 때, `노' 하면…. `야, 이 자식아! 너는 공산주의 앞잡이로 침투한 자로구나' 하고 몰아대는 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많은 교육을 했는데, 이제는 돈이 없습니다. 4천만을 교육시키려면 말이요, 한 사람에 만 원씩 하면 얼마예요? 4천억이지요? 만 원 가지고 한 사람의 승공요원, 남북통일할 수 있는 용사를 만들 수 있어요? 그건 책값도 안 됩니다. 먹이고, 닦고, 머리 깎이고, 자르고 해서 만들려면 얼마나 들겠어요? 10만 원 잡으면 얼마인가요? 4조 원이 들어갑니다. 그걸 문총재 지갑에서 다 낼 수 있어요? 내라고 하는 녀석은 미친 녀석이지요. (웃음)
그만큼 문을 열어 주고 가르쳐 주었는데, 금광이 어디 있고 금맥이 어디 있는 것 다 보여주고 검사해서 퍼센트까지 보여 주었는데 그걸 안 갖겠다는 것은 미친 녀석입니다. 그걸 갖기 위해서 자기 집을 팔고 땅을 팔고 뭘 다 해서라도 갖겠다고 해야지요. 안 그래요? 그게 정상적인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서약문에 서약했으면….
그래서 우리의 필승목표는 하나님주의인 두익사상을 교육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주의란 말을 들어 봤어요? 암만 잘났다 해도 모르잖아요? 그러니까 교육받으라는 것입니다. 두익사상 들어 봤어요? 들어 보지 못 했잖아요. 그러니까 교육받으라 그 말입니다. 잔소리 말고, 듣고 나서 이러고 저러고 하라는 것입니다.
기관장이면 뭘해요. 여기 최고 책임자부터 내가 공개장을 내고 방문해서 사인받아 올 수 있는 자신 있어요? 그러면 좋겠지요? 누구든 사인해야 합니다. 여기 전대통령도 사인하라면 사인 안 하겠다고 하겠어요? 가짜 같은 것들은 만나서 들이대야 합니다. 정보부장은 어떨까요? 해야지요.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은 어떻게 하겠어요? 사인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안 하는 사람에게는 전부 투표하지 말라고 내가 악선전할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할 것입니다. 여기 사인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절대 투표하지 말라 이겁니다. 그래 놓으면 공산주의자가 먼저 뛰어 와서 `문총재 사인하겠습니다' 할 거라구요. 네 사람도 사인을….
자, 그런 놀음을 하는데, 이번 일은 어느 정당이나 어느 주권자가, 책임자가 출발의 기점이 되면 안 됩니다. 이것은 하늘과 문선생이 기점이 되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서 통일운세는…. 하늘로부터 문선생의 사상을 통해 가지고 통일의 방향이 나오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쿠 문총재님, 선거기간에 우리 후보 후원해 주소' 해도…. 그게 아닙니다. 내가 동기가 되어야 돼요. 내가 동기가 되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후원 못 해줍니다. 그게 다릅니다. 옛날과 다르다구요. 돌아설 때입니다.
그러니까 가인이 지금까지는 앞서 나왔지만, 돌아설 때에는 하늘의 장자권이 앞에 서게 된다는 이치를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출마를 못 합니다. 나 대통령 출마 안 해요. 원리가 그렇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데 이놈의 자식들, 정신 돌아 가지고 출마했으면 원리적 관에 있어서 배반자입니다. 배신자예요. 아니,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가인 아벨이 싸워 가지고 복귀돼요? 가인을 자연굴복시켜야 됩니다.
요즘 선거를 보면, 전부 다 남의 약점 들추고 때려잡고 쳐부수고 그럽니다. 그래 가지고는 안 됩니다. 자연굴복시켜야 된다구요. 요즘 같은 선거시대는 지나갑니다. 이것은 민주주의의 악풍적 선거방법이예요. 국가재산을 전부 소모하면서…. 이것을 내가 제거시킬 것입니다. 어떻게 할 것이냐? 나에게는 최고의 민주주의적 선거방법이 있습니다. 한번 듣고 싶어요? 「예」 그러나 내용은 말 못 합니다. 미국 CIA가 나를 악선전할 것을 내가 알아요. 지금도 여기의 마이크를 겨누고 있습니다. 문총재는 민주주의 선거방법을 반대했다고 악선전할 것을 알기 때문에 내용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내 선거방법을 중심삼고 일본에서는 무엇을 만들었느냐? 일본은 해와국가이니까, 일본 최고의 여자들은 다 내 휘하에 들어오지 않으면 일본이 해와국가의 사명을 못 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최고의 여성들을 규합하여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을 만들었습니다.
그걸 누가 만들었느냐 하면 문총재예요. 동기가 나예요. 어느 나라 여자들이라구요? 한국의 여자들이 아닙니다. 어느 나라 여자들? 「일본 여자들」 일본 나라 여자들입니다. 거기에는 수상을 지냈던 사람들의 부인들로부터 대신이나 외교관 등 국제 무대에서 활동하던 최고의 이름 있는 사람들의 부인들, 여성대표들을 전부 몰아 넣은 겁니다. 그래 어떻게 몰아 넣었느냐? 그렇게 몰아 넣을 수 있는 배경이 있습니다. 기시상을 내가 알지, 아베를 알지, 나까소네를 압니다. 누구 누구 인사들을 다 움직여 `보내라, 보내라'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한 패를 만들었는데, 그게 굉장한 떼거리가 됐어요. 보니까, 여자들이 전부 다 나발 불던 여자, 바람끼 탄 여자, 별의별 여자들이 모였어요. 장(長) 자리에서 모가지를 내놓았으면 놓았지 일보도 양보를 하지 않는 그런 패들입니다. 이걸 어떻게 처리하느냐, 그게 문제였습니다. 그래 쭉 하늘 천국의 처리방법으로 해서 딱 선거해서 당선시켜 놓으니 모든 사람이 입을 열어 불평하지 못해요. 아무도 불평하지 못하는 방법을 고안해서 실천한 놀음이 있었습니다.
그걸 어떻게 했다는 것은 설명 안 하겠습니다. 그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래 놓으니 `이런 방법을 누가 고안했소? 어디서 나왔소?' 하는 거예요. 어디서 나오긴 어디서 나왔겠어요? 문총재가 고안했지만, 누구라는 말은 이야기 안 하고 `그저 이렇게 해서 좋으면 좋잖소?' 한 거예요. 이제 `야 그거 좋은데' 하면서, `우리도 이렇게 해야 되겠다. 야 이거 우리나라도 그렇게 해야지' 이렇게 번져 갈 것입니다. 이미 어느 한 곳에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그렇게 한다면 한국이 따라가겠어요, 안 따라가겠어요? 「따라가겠습니다」 따라가겠지요? 「예」
그렇잖아요. 네 사람이 대통령 하겠다고 하면 가위 바위 보 해 가지고 대통령을 결정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게 제일 간단해요. 누가 불평하겠어요? 서로가 다 각서 써 놓고, `절대 복종할지어다! 아멘!' 해 놓고 가위 바위 보, 가위 바위 보…. 뭐 30분 이내에 다 끝난다구요, 돈 한푼 안 쓰고. (웃음)
그런데 그것을 주최할 사람이 없습니다, 전부가 해먹고 싶어하니까. 그걸 내가 할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다 꺼져라!' 해 가지고…. 그래 선거에 질 것이 뻔하니까, 그래도 가위 바위 보 하면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많으니 `어서 하자'고 서로가 그렇게 하게 돼 있습니다. 나, 그렇게 혼자 취해 살고, 혼자 기분 내며 사니 얼마나 멋져요? (웃음) 그것도 나 혼자만이 아닙니다. 내 동지들이 많고, 내 길잡이가 많고, 싸울 패가 많으니 얼마나 또 멋져요.
우리들은 초당파예요. 많은 당파 싸움을 없애야 됩니다. 초단체 싸움을 해야 돼요. 기성교회 단체가 몇 개인가요? 「400쯤 됩니다」 400이 뭐예요? 400이 넘지요. 당이 또 얼마나 많아요?
사람의 머리가 둘이예요, 하나예요? 하나지, 둘이예요? 자기가 손 같다고 생각하면 머리는 하나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손 같은 단체라고 인정을 안 하거든요.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하고, 머리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질서의 혼란이 벌어지니, 다 시정해야 됩니다. 초단체·초당·초국가적으로 승공사상을 무장시켜서 통일전선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 만드는 방법입니다. 이런 사상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통일 전선은 안 돼요.
여기 기성교회 교인들도 통일교회 들어오면 `선생님이 무슨 명령을 해도 가겠습니다' 그럽니다. 여기 앞에 있는 사람들은 기성교회에서 들어온 패들이구만, 가만 보니까. 아주머니 왜 졸아요, 중요한 말을 하는데? 기성교회에서 들어왔어요? (웃음) 기성교회에서 여기 들어왔느냐 말이예요. 옛날에 기성교회 안 다녔어요? 「다녔습니다」 그렇지, 그렇지.
그래 여기 와서 통일되는 거예요. 아무리 자기 주장을 하려 해도 문총재의 주장을 깔아뭉갤 수 없으니까 따라가야 합니다. 왜? 가만히 보니 장사를 해도 이가 여기가 더 많이 나겠거든요. 전도를 해도 여기가 더 실속이 있겠고 말이예요. 그 말은 전부 다 장삿속이라는 겁니다. 나도 장삿속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웃음) 나 솔직하다구요.
통일전선 결성하여 남북통일과 북한해방을 성취할 것을 결정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북한 2천만이 문총재가 빨리 와서 그렇게 해주길 바라는 것을 내가 압니다. 그래서 삼팔선 넘을 때에 하나님께 `하나님, 걱정마소서. 북한은 내 손으로 해방하겠습니다' 이렇게 기도하고 왔기 때문에 이 일을 성취하지 않고는 죽을 수가 없습니다.
통일교회 식구인 여러분들의 고향은 어디예요? 「정주요」 어디예요? 「정주입니다」 정주 어디예요? 「상사리입니다」 전라도니 어디니 하는 자기 고향은 다 가짜 고향입니다. 진짜 고향이 어디냐 하면,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이 비로소 지상에 착륙할 수 있는 기점입니다. 그 기점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 기점을 찾아 돌아가 가지고 사랑의 접을 붙여서 모두가 사랑의 한 뿌리로부터 연결되어야 합니다.
지금 뿌리는 어떻게 돼 있느냐 하면, 사탄의 뿌리로 6천년의 큰 나무가 되어 벌레 먹어 썩어 가지고 가지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통일교회라는 조그만 순이 나온 거예요. 조그마한 순이 나와 가지고 접붙이는 것입니다. 뚝 잘라 버리고 접붙이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뿌리는 옛날 뿌리가 아닙니다.
그러니 전라도 패들의 고향은 전라도가 아닙니다. 경상도 패도 경상도가 아니예요. 서울 패도 서울이 고향이 아니라구요. 이 뿌리 패가 되어야 됩니다. 아무리 가지가 천 년이 된 나무의 가지라도 그 뿌리가 1년 된 뿌리라고 해야 합니다. 한 살 되겠다고 하는 생각 안 하게 되면 절대 접이 안 붙여집니다. 옛날에 살던 그 생활적 요소와 새로이 접붙인 생활요소와 비교할 때에, 옛날의 생활적 요소가 크게 될 때는 접이 안 붙여지지만 옛날의 생활적 요소보다도 새로운 뿌리의 생활적 요소가 크다 하게 될 때에는 접이 붙여지는 것이 천리원칙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많은 고향 가운데 자기 고향을 고향이라 하는 패들은 하늘나라에 속할 수 없습니다. 새 뿌리의 고향을 중심삼고 접붙일 수 있기 위해서는 옛날의 그걸 부정하고 가냘픈 그 뿌리를 고향으로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라야 하나님의 나라에 동참할 수 있느니라! 「아멘」 그래 통일교회는 누구한테 접붙였나요? 「하나님」 하늘편 뿌리입니다. 하늘편 뿌리에 접붙이기 위해서는 이 둥치를 둬두어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잘라 버려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반대를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모르니 하늘은 반드시 쫓아내는 거예요. 쫓아내 가지고는 붙일 수 없으니까, 아예 잘라 가지고 접붙여 자랄 수 있게 하는 것이 하늘의 작전입니다. 거국적으로, 세계적으로 반대하는 것은 하늘나라에 접붙이기 위한, 하늘의 복을 주기 위한 작전이었더라 이겁니다. (녹음이 잠시 끊겼음)
그걸 알았기 때문에 문총재는 일생 동안 반대받아도, 반대해라 한 겁니다. 반대하면 할수록 너의 복이 내 뒤 꽁무니에 빨리 와 붙느니라! 이걸 알았어요. 목사가 매일같이 소리치며 반대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통일교회 문선생이 무슨 병이 났든가, 무슨 사고가 있을 거라고 하면서 구경 한번 가 보자 했다가 들어와서는 맛을 보니 꿀맛이고, 그다음에 더 들어 보니 여기가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쫓아내도 안 도망가려고 하는 그런 판세가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반대하면 할수록 그것을 빨리 돌아가게 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하나님은 이용합니다. 사탄까지도 하나님은 언제나 부려먹는 입장에 서 있으니, 하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거 멋지지요? 사탄까지도 부려먹어요. 반대하라는 것입니다. 그 반대를 통해 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을….
욥도 열 번씩이나 반대받으면서 민족을 넘어 세계를 넘어 하늘을 찬양할 수 있는 적극적이고 절대적인 신봉자로 설 수 있었던 것입니다. 보다 가치 있는 내용을 추구시키기 위한 반대였더라 할 때에, 그 반대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환영할지어다! 그런 관점에서 예수는 십자가에 죽으면서도 로마 병정을 위해 복을 빌면서 그 로마를 통째로 삼키겠다고 생각했던 분입니다. 재미있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선의 자리에서 반대받는 자리를 찾아가서 싸울 줄 아는 패들이요, 그래야 통일교회의 참된 신자입니다. 사창굴, 도박장, 그다음에는 깡패들의 세계에까지 파고 들어가 청소를 하고 소화운동을 하겠다는 사람이 진짜 통일교회 교인입니다. 도망다니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M마피아라는 별명을 갖고 있습니다. 마피아도 날 무서워해요.
자, 여기 사인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아까 손들었나요, 안 들었나요? 잊어버렸습니다. 한번 더 들어 봐요. 이거 무엇인가요? 이게 뭐예요? 통일교회 말로는 뭐냐 하면 장성입니다. 장성까지 손들었어요. 그럼 완성은 어디 가서 손들어야 되나요? 손 내려요. 내리라구요. 지금 이건 장성입니다. 그다음 완성은 어디 가서 손들어야 돼요? 「정주」 그렇지, 정주입니다. 말 잘했어요. 정주에 가서 손들어야 됩니다. 이게 우리의 사명입니다. 통일가의 사명이예요.
북한을 해방하고 공산주의를 해방하지 않고는…. 강제로 하는 게 아니라, 자연굴복을 시켜야 됩니다. 사탄을 자연굴복시켜야 되는 것이 원리입니다. 최후의 결정적 순간이 다가오는 이때에 있어서 우리는 선서를 할지어다! 아멘! 「아멘」 그래 선서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북한에 들어가 싸우다가 죽어도 괜찮아요? 「예」 남편들을 빼내 전부 다 죽는 자리에 보냈다고 원망하지 않을 거예요? 「예」 똑똑히 대답해 봐요. 아들딸이 나가 죽더라도 반대 안 하겠지요? 「예」 그래야 하나님이 부활의 영광된 자리에 데리고 가는 겁니다. 손 내려요.
엊그제 말이예요, 아프가니스탄에 우리 기자들을, 촬영단 세 명을 보냈었습니다. 그들이 요전에 니카라과의 자유투사들을 중심으로 그 배후까지 전부 취재했어요. 그 제목을 뭐라고 했던가요? `니카라과는 우리의 집'이라는 제목으로 말이예요. 도큐멘터리 영화를 만들었는데, 이것으로 말미암아 레이건 행정부가 국회에서 니카라과에 1억불 원조금을 통과시키게 한 것입니다. 필승의 계기를 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돈을 들여 가지고 미리 다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소련을 들이제겨야 되기 때문에…. 아프가니스탄을 지금 소련군이 점령해 가지고 전투를 하고 있는데, 그것이 얼마나 인류에 대해 배도적이요, 비인륜적인가를 전부 파헤쳐 가지고 영화를 만들기 위해 세 사람을 특파원으로 파송했어요. 그래 마지막 촬영을 위해 격전지에 들어갔다 나오다가 그것을 보도했다는 게 알려져 가지고 전부 다 학살당했습니다. 이 보고를 엊그제 들었습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의 제자 누구 누구가 뭐하다 희생되었다고 UPI 등에 세계적 뉴스로 소개됐는데, 한국 신문에도 났던가요? 「안 났습니다」 왜 거 안 났을까! 그거 이상하지요? 그게 통일교회 선전해 준다고 해서 안 나는 것입니다. 그런 선전 바라지도 않지만, 세계에는 전부 다 그러고 있는 거예요.
그들이 살해되었다는 보고를 들었을 때 선생님이 기분 좋았겠어요, 나빴겠어요? 나,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내 아들이 죽었을 때에도 눈물 한 방울 안 흘렸어요, 우리 흥진이 죽었을 때도. 내 눈에서 눈물이 떨어지면 갈 길을 못 갑니다. 그런 입장에서 천승일을 설정한 내가, 이 복을 받아 가지고 인류의 공신이 되고 하늘나라의 생명록에 첫째로 기록될 수 있는 용장이 되라고 교육한 내가…. `전선에서 죽었으면 사나이답게 잘 죽었지' 하면서 가는 길을 축복해 준 것입니다.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 안 합니다. 그렇게 선생님은 악돌 선생님입니다. 알겠어요? 공적인 일에 있어서는 무정한 선생님이라구요.
내가 흥진군을 그런 자리에서 보냈기 때문에 그의 승화식을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에 다리를 놓을 수 있었고, 내가 마련한 영계해방의 왕자의 자리에 등극시킬 수 있었던 거예요. 그런 냉정한 부모의 심정을 갖지 않았으면 그건 불가능한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냉정하니까 하나님이 동정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내가 무자비하니 하늘이라도 유자비해야지 하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이 말을 왜 하느냐? 여러분들이 죽었을 때 장사지낼 밑천이 없어도, 돈이 없다고 그래도 돈을 한 푼도 안 줄 것입니다. 여편네로서 피살을 이어가면서 자기 옷을 입히고, 천만 번 눈물을 흘리며 남편의 몸을 비벼 가면서 장사 지내는 것이 복받는 길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생각이 다르다구요. 너 자신이 해라 이겁니다. 그러면 2배의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축복하고, 또 나도 축복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내가 통일교회 제일 먼저 들어온 할머니들을 대해 대접 못 받게 하는 거예요. 그런 걸 내가 제일 싫어합니다. 내 자신이 오늘 양복을 입고 나왔지만, 어느 특별한 공석에 나타나기 전에는 넥타이를 안 맵니다. 안 매고 다니는 거예요, 될 수 있으면. 음료수도 안 먹습니다. 맥콜을 우리가 만들고 있지만, 여기 이렇게 갖다 놓아도 될 수 있는 대로 안 먹어요. 왜? 그걸 절약해서 배고픈 사람을 도와주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예요.
하나님주의로, 두익사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공산세계도 해방받을 수 있기 때문에 나는 복수를 안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소련 국민 앞에 미국 국민보다도 유명하다 이겁니다. 그걸 알아요? 모르지요? 그 위성국가에서도 `레버런 문' 하면 얼마나 유명한 줄 모르지요?
그렇게 알고, 여기 용사의 자리에서 서약을 하고 약속을 했다구요? 「예」 여러분들만 할 것이 아니라, 이것을 가지고 모든 단체장들의 사인을 받아야 됩니다. 또, 그들이 문총재하고 서약하는 것은 영광입니다.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뜻에 따라, 천의에 따라 문총재하고 자기하고 사인한다는 것은 참으로 영광입니다. 어때요? 「영광입니다」
요전에 누가 와 가지고 보고하는데, 우리 일화와 마찬가지로 어느 청량음료를 만드는 큰 공장의 사장한테 찾아갔는데 자기는 문총재를 존경한다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 문총재를 얼마나 좋아하느냐고 물었다는 거예요. 그랬더니 `그분이 아니면 남북에는 소망이 없다'고 하면서 손을 잡으면서 `그분이 벵퀴트를 하면 제발 그 티켓을 하나 갖다 주면 틀림없이 갈 터이니 갖다 주겠소?' 그러더라는 거예요. 우리로 말하게 되면 적수인데 그러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왜 그래요? 자기들이 암만 일화에 대해서 `맥콜 타도! 맥콜 타도!' 하더라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문선생은 자기들을 못 타도하는 게 아니거든요. 사장이 타도하자고 하면 `에끼 놈!' 한다는 거예요. 도수가 차면 넘어가는 것입니다, 가만 둬도. 그들이 호텔을 갖고 있으면 그 호텔을 내가 쓰고 있습니다. 1년에 쓰는 돈만도 10억은 넘을 겁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거예요. 내가 대한민국을 사랑하기 때문에…. 맥콜이나 뭐나 다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내가 대한민국에서 일등 기업가가 되려고 하지 않아요. 대한민국이 일등 되기를 바라지. 사상이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돈이 있으면 대한민국을 위해 쓰려고 합니다. 우리 단체를 위해서 쓰려고 하지 않아요.
이번에도 교구장들한테 13억을 내가 활동비로 지불했습니다. 나 돈 한 푼 없어요. 빚졌습니다. 빚졌어요. 빚을 지면서도 하는 겁니다. 나라를 위해서 빚을 지는 것은 애국자가 가는 길입니다. 하늘땅을 위해서 빚을 지는 것은 성자가 가는 길이예요. 박의원! 「예」 빚지고 뜻길 갈래요? 「명령만 하시면…」 아니, 명령은 무슨 명령, 자의로 가야지. 선생님이 명령해야 가다니 말이 돼! 자기가 복을 받으려면 선생님을 통해서 받는 것이 좋아요? 하나님한테 직접 받아야지요. 여러분은 그걸 생각해야 합니다.
난 집이 없어요. 집도 없다구요. 밭뙈기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다 교회 집 되었고, 교회 재산 돼 있습니다. 김영휘! 그래? 응, 내 이름으로 된 것 있나? 「없습니다」 나 그것 필요 없습니다. 공수(空手)로 왔다가 공수로 가는 거예요. 가는 데는 사랑을 안고 가야 됩니다. 그냥 가서는 안 됩니다. 사랑을 안고 가서 부모의 사랑을 자랑해야 되고, 형제의 사랑을 자랑해야 되고, 남편의 사랑을 자랑해야 되고, 나라의 사랑을 자랑해야 되고, 세계의 사랑을 자랑해야 되고, 하늘땅의 사랑을 자랑해야 됩니다. 그런 사랑의 왕자가 되고 왕녀가 되어서 가야 되겠다는 통일교회 교인이 되어야 합니다.
이번 기간에 우리 여자들, 금반지 있거든 금반지 팔아 봐요. 팔 것이 없으면 자기 머리카락까지 잘라서 팔아 보라구요. 그것이 없거든 손가락까지 잘라서 팔아 봐요. (웃음) 왜, 손가락도 팔 수 있는 거예요. 손가락 떨어져 없는 사람에게 떼어서 팔면 돈 많이 받을 겁니다. 그래서 그 돈을 나라를 위해 썼다면 그는 애국자입니다.
파주에 모신 우리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세상 할아버지이지만, 그분이 세째 할아버지입니다. 맏할아버지가 우리 할아버지인데, 우리 할아버지의 모든 재산을 저당잡협어요. 그때 금광 한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분이 목사님입니다. 훌륭한 목사님이었어요. 영어도 잘하고, 체격도 나보다 잘났다구요. 훤칠하게 생겼어요. 나도 뭐 이만하면 못나지 않았지만 말이예요. (웃음) 왜 웃어요? 사실이지. 그 할아버지가 거짓말을 했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종가 며느리인데, 종가 며느리의 재산, 우리 어머니의 재산을 전부 저당잡혀 팔아 가지고 그 돈으로 금광을 하다가 전부 날려 버렸다고 했습니다. 그렇게밖에 거짓말할 게 있겠어요, 왜정 때에 말이예요? 그런데 죽고 난 후에 유서를 보니, 그 돈을 상해 임시정부의 군자금으로 납부한 거예요. 그런 사실을 유서에 남기고 가셨습니다. 그건 누구도 몰랐어요. 내 그걸 보고 `훌륭한 할아버지구나!'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할아버지가 지상의 대한민국 땅에 있어서는 애국자이니 만큼, 이 대한민국의 땅에 오는 것은 영계도 애국자의 길을 막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분이 청평에 있는 문장로 꿈에 나타나서 `내가 어디 묻혀 있느니라' 하면서 강원도 정선군 무슨 면 무슨 리, 이름까지 가르쳐 주었다는 거예요. `문 아무개 집에 있다가 죽었으니 그 집에 가서 알아 보면 나를 찾느니라!'고 똑바로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래 아침에 일어나서 그 주소를 썼다는 것입니다, 가르쳐 준대로. 하도 신기해서 말이예요. 그다음에는 편지를 했다구요, 그 주소와 그 이름으로. 답이 왔겠어요, 안 왔겠어요? 그런데 틀림없이 답이 왔다 이겁니다. 이상하지요? 꿈 같은 이야기입니다. 꿈에 가르쳐 준 주소에 편지를 해서 그 답을 받아 가지고 그 주소를 찾아갔던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할아버지를 파주에 모신 거라구요. 그런 양반들은 땅 위에 그러한 공이 있기 때문에 지상에 나타나서 자기의 일생을 가르쳐 주어도 하늘은 방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파주에 가게 되면 흥진군 원전도 거기 있고, 그 할아버지도 거기 있지요? 「예」 그런 할아버지입니다. 그러한 가정적 배후에서 선생님이 태어났습니다. 자기를 위해서 사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우리 집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밥을 해 먹였어요. 팔도 사람들이, 저 전라도 경상도에서 만주로 가는 사람들이 국도를 따라 평안도 지방을 지나갈 때에는 반드시 우리 집에 와서 다 자게 마련이었습니다. 어떤 때는 사랑방에 30명, 40명이 모여드는 때도 있었어요. 생전에 보지도 만나지도 않았던 그런 사람들을 모아 밥을 해 먹였다구요.
어머니가 그때 땀을 흘리면서 수고하던 것이…. 아들딸을 많이 낳아 그 치닥거리하기에도 힘든데, 새벽밥을 지으면서도 불평하지 않던 어머니였습니다. 그 어머니를 생각하면 말이지 `우리 어머니가 제일이다' 이겁니다. 그들이 만주 벌판에서 죽어 가면서, 이민갈 때 그 먼 거리를 가는 그 도상에서 잊을 수 없는 한 집이 있다면 우리집일 것입니다. 그들이 죽으면서 축수하는 것이 만주 벌판 전체에 미쳐질 것이며, 그들의 편지를 통해 남한 각지에 연결되었을 거예요. 그래 그들이 축수함으로 말미암아 우리집은 모르지만 그것이 높은 산과 같이 들리워진다는 것입니다, 밀어 주니까.
내가 태어날 때는 집이 파산되어 형편없었습니다. 인간세계에서 보면 형편없었지만 영계에서 보면 높은 산과 같은 그런 기준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을 세계를 구하기 위한 하늘의 축복된 자리에 세운 것이 아니냐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런 일화가 많아요. 이런 일화가 많다구요.
그러니까 위해 사는 사람의 길은 흥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북한을 해방하기 위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전진하기를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예」 이제부터 이 사인을 시작하는 겁니다. 제3이스라엘 국가를 온전히 세워 가지고 하늘을 업고 세계로 전진해야 할 우리의 책임을 완수할지어다! 「아멘」
사랑의 아버님, 철부지한 소년시대가 회상됩니다. 뜻의 길을 알고 난 때에 그 딱하고 어려웠던 사연을 앞에 놓고 몸부림치면서 허덕이던 그때를 잊을 수 없습니다. 통일가의 전통적 배후에는 많은 눈물의 교차로가 엉크러져 있는 것을 아옵니다. 이제 이 자리에 돌아와 생각하니 그것이 막을 수 없었던 회생의 일념이 되어 있나이다.
일제시대를 거쳐, 북한 땅을 거쳐, 남한 땅을 거쳐, 미주 땅을 거쳐 세계를 넘나들었습니다. 하늘이 가는 길은 그렇게 핍박이 동반되었던 사실을, 그 연유를 알고 나니 하늘 앞에 감사할 길밖에 없었던 생애의 길을 걸어오게 하심을 다시 한 번 감사하옵니다. 이제 천운을 몰아 한국강토에서 역사적으로 풀어야 할 내용들을 다 제시해 놓고, 남북통일이라는 과제 가운데 있어서 부동의 자세로 일을 추진시키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천의의 뜻이 이 민족을 중심삼고 오랜 역사를 통하여 품어 온 사실을 아는 이 아들은 이동할래야 이동할 수 없는 엄연한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기착지를 삼고 여기에 하나의 축을 내려 모든 것을 새로운 세계에 연결해서 승리적 발판을 확정짓지 않으면 안 될, 다짐을 해야 할 숨막힌 시간인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철부지한 이 통일의 무리들, 세상을 모르는 통일의 무리들입니다. 가다가 지치고 좌왕우왕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이 지금까지 많았지만, 이번만은 우리 국민의 소원성취인 남북한 통일을 위하여, 북한해방을 위하여 내세운 과제 앞에 지난날의 실수를 메우고 남을 수 있는 충정을 가져 가지고, 그야말로 애국적인 심정에 불타는 행보를 새로이 출발할 수 있는 이 11월의 첫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1987년은 1945년 해방으로부터 42년째 되는 절박한 시대에 있습니다. 해를 넘기 전까지 이와 같은 모든 조건들을 결정짓는 서약문을 이 민족 앞에 내세워 가지고, 너 나 모두가 반대하지 않는 자리에서 전체가 여기에 자진하여 사인할 수 있는 시대권을 맞게 해주신 배후의 하나님의 노고와, 부모님의 노고와, 모든 형제들의 노고와, 선배들의 노고를 찬양하옵니다.
엄숙히 서약한 저희들의 모습을 끌고 하늘이 원하는 고향땅에 돌아가 하늘땅을 중심삼고 하나님 만세, 참부모님 만세, 만국 만세를 부를 수 있는 그날이 있기를 제가 바라왔습니다. 그 한때를 향해 북한을 떠날 때 삼팔선상에서 기도하던 그 기도의 일념을 지금까지 품고 투쟁하여 나왔습니다. 제가 책임지었던 것들을 감당할 수 있는 최후의 종착점에 서 있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아버님, 여기에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당신의 한스러운 역사를 내 일신의 체력으로 가눌 수 없어 배밀이를 하면서 아버지 앞에 기도하던 날들이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역사에 아무리 처량하고 기막힌 사실들이 있었다 하더라도 이것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요,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깊고 깊은 사연이 엉클어져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노구의 몸이 되었다 하더라도 잊을 수 없는 내 자신이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한테 지지 않겠다고 선두에 서 왔습니다.
처량하게 청춘시대를 보내고 칠십을 향하는 서글픈 마음을 생각할 적마다 민주세계에 피해를 가져 왔고 세계 인류에 피해를 가져 온…. 40여 년간 수억의 인류가 지옥을 향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에 치가 떨리옵니다. 책임을 미완수한 것을 스스로 자책하는 자신을 피할 수 없음을 아시는 아버지, 이제 다시 남북통일을 향하여 움직이는 이 모든 것을…. (흐느껴 우심) 아버지! 이 민족을 지켜 주시옵소서.
부디 당신이 소원하는 그날이, 당신이 원하는 해원과 더불어 찬양할 수 있는 그날이 필시 있기를 바라옵고, 어려운 고비와 싸움의 터를 넘어가 기필코 승리의 챔피언이 되어 이스라엘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국가기준을 마련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를 위하여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에서는 이 한국을 향하여 방향을 갖추어 움직이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들 모두에게 소망의 마음이 불타 그 움직이는 자세와 행동을 멈추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보다 자극을 가하여, 국경을 넘고 대양을 넘어 한국을 향하여 달려오기를 준비하는 그들 위에도 무한한 축복의 손길이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뜻과 사명 앞에 부끄럽지 않은 무리가 되게끔 결의한 모든 것을 기꺼이 받으시옵소서. 내내 인도하여 주실 것을 재삼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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