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처음 보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처음 보는 분들 손들어 봐요, 처음 보는 분들. 많으시구만요. 처음 본다는 사실은 내가 책임을 다 못 했다고 봅니다. 미리 찾아가서 만나 보지 못한 것을 용서하십시오. 자, 이젠 봤지요? 「예」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뭐 이렇게 잘생기지는 못했지만 뚝배기 같은 맛은 있습니다. (웃음)

​하나님의 뜻을 완성키 위해 시작된 종교

​한국 사람이 미국 천지에 와 가지고 문제를 일으키고, 감옥까지 갔다 온 장본인이 도대체 어떤 사람이냐 해서 질문이 많을 것인데, 한두 가지 질문은 받아 주겠습니다. 자, 누구 질문할 사람 없어요?

문 : 저는 오늘 선생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저는 영변에서부터 대동강을 거쳐 서울에서 살다가 지금은 부산에 가서 해양공학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에 대해서 제가 많이 들어 왔고, 또 선생님 밑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제가 많이 압니다. 미국에도 여러 번 다녀가고 했지만, 먼저 왔던 분들이 이번 기회에 꼭 한번 찾아 뵙고 오라고 해서 왔습니다. 질문이 너무 많으면 좀 그러실 것 같고 그래서 그냥 통일교회의 비전에 대해서 한 말씀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 비전을 얘기하려면, 근원부터 전부 파헤쳐 가지고 결론맺어 줘야 되니 상당히 방대한 내용이 되겠지만 단 한 가지로 얘기해 보겠습니다.

오늘날 종교라는 것은 신을 중심삼고 시작해 가지고 인류 구원섭리를 해 나오는 것입니다. 문화와 전통적 배경이 다른 그런 분야에 주체적 종교사상을 세워 가지고 수많은 민족을 규합해 나온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하나의 세계, 4대 종교권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왔는데, 이것을 하나의 통일된 종교권으로 몰아 가지고…. 결국 종교는 하나님 뜻의 완성을 위해서 시작한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종교를 일으키신 주체 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는 잘 모릅니다. 여러분들 중에는 기독교 신자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도대체 어떤 분이시냐? 그는 절대자이시다, 전능하신 분이시다, 이렇게 우리가 인정하고 들어갈 때, 절대자이신 신이 어떻게 인류를 이렇게 만들었느냐? 문제가 복잡합니다. 여기에서 이걸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학적 근거로 철학이 나왔고, 종교관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종교가 나왔던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지만 신에 대한 결론을 못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와 철학은 무엇이 다르냐? 철학은 신을 찾기 위한, 신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발견에 실패했어요. 그러나 종교라는 것은 철학과 다릅니다. 종교라는 것은 신과 더불어 살기 위한 것입니다. 다르지요? 철학은 신을 찾기 위한 기준에서 나왔지만 완전히 실패한 것입니다. 신과 더불어 사는 데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이념적인 생활무대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삶의 생활권을 갖춰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 체휼을 가르치는 통일교회

그러면 오늘날 이 종교세계에 있어서 신과 더불어 사는 종교 지도자, 그런 종교 형태를 갖춘 조직이라는 것이 세계의 종교 가운데 있느냐?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신을 확실히 아는 길이 있다면 통일교회밖에 없을 것입니다. 있다는 게 아닙니다. 단정하는 게 아니예요. 다른 곳에는 없을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신이 있다는 것을 이론이 아니라 체험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자기가 부정할래야 부정할 수 없는 체험과 경험을 통해서 신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가르침은 신을 아는 데서만 그치지 않습니다. 신의 생활을 통해서 신의 이상을 실현하는 데 있어서는 그 신의 심정권까지 우리가 체험할 줄 알아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어느 유명한 교수가 있어서 그 교수와 친하다 하게 되면 그냥 일반적으로 친한 걸 원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진짜 친하다면 마음이 맞고 심정이 통해야 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교류할 수 있는 권까지 가야만 틀림없이 친하다고 하는 거예요. 그때 그 '친하다'는 말은 어느 누가 부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윗사람이나 아랫사람이나 전후좌우를 막론하고, 밤이나 낮이나 사시 계절을 넘어서, 시공을 넘어서 틀림없이 친하다는 결론을 내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신의 심정권에 들어가서 생활이념으로부터 사상적 체계를 통한 세계적 이념까지 연결시킬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야 신의 이상권에 우리가 동참해서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동참하는 데 있어서 제일 가깝고 제일 깊이 동참할 수 있는 것은 이론이 아닙니다. 지식이 아니요, 진리가 아니예요. 그건 사랑이예요. 사랑의 특권이라는 것은 사랑권 내에 동참할 수 있는 것입니다. 높고 낮음을 막론하고 사랑의 관계를 맺으면 동참권한이 생기는 것입니다, 동참권한.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맺으려면 보다 희생하고 보다 투입해야

여기 유명한 교수님들이 사모님 되시는 분들하고 사랑의 관계를 맺으면, 일자무식이고 시골의 순박스러운 처녀라도 사랑의 관계를 맺는 그날부터는 '당신은 내 것이오' 하고 놓아 주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아무리 훌륭한 교수님이 계시는 자리라도 즉각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는 거예요. 또, 동참뿐만이 아니라, 아무리 훌륭한 교수고 아무리 능력이 많고 그가 소유한 물건이 많다 하더라도 그걸 내 것으로 상속받을 수 있는 권한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게 위대한 것입니다.

사랑의 관계를 맺게 될 때는 동참할 수 있는 권한이 있게 되고, 그다음에는 상속받을 수 있는 권한이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의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남편의 것이 누구 것이예요? 내 것이라는 거예요. 또, 아버지 것이 누구 것이예요? 아들딸, 자녀의 것이라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이라는 매개체를 중심삼고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참의 권한이 있고, 그다음에는 상속의 권한이 있는 것입니다. 이게 위대한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과 우리가 관계를 맺는 데 있어서 사랑을 중심삼고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우리 인간으로서 인간 세계에 이상을 실현하는데 있어서 숙명적인 과정입니다. 운명은 적당히 변경할 수 있지만 숙명은 안 됩니다. 아버지의 아들로 태어난 것을 변경할 수 있어요? 그런 숙명적인 인연이 돼 있는 것을, 그런 내용을 모른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신을 알라는 것이 아니라 신과 더불어 살면서 신의 사랑에 동참할 수 있는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방법이 여러 가지 나올 수 있지만 그건 간단합니다. 보다 투입하라는 것입니다. 투입하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번에 저 알래스카에서 통일교회 식구들을 만나 봤지만…. 일본 사람이 왜 저럴까, 일본 사람이 누구인데? 또, 미국 사람이 누구인데? 독일 사람, 구라파 사람이 그 누구인데? 선진국으로서 세계 제국을 전부 다 리드해 가지고 자기들의 표적을 향해서 전진하는 과정에 의심 없이 따라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가만 보면 하나같이 전부 다 희생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 투입을 하려고 해요.

그 투입하는 데는 무엇 가지고? 돈과 지식이 아닙니다. 사랑을 가지고 투입하는 거예요. 얼마나 투입을 하느냐? 백 퍼센트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투입한 그 내용이…. 여기 김선생, 나이 많으신 분이지요. 이분의 역량이 그릇이라면 그 그릇을 채울 수 있을이만큼 되면 이는 내 상대적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주의 존재 기원이 되는 것입니다. 완전히 투입돼 가지고 넘치게 될 때는 딴 데에 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나를 따라오지 말라고 해도 앞으로 그렇게 찾아온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심정적 내용을 투입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동참적인 내용의 권한을 가지려고 하고, 뿐만이 아니라 그 투입한 사람의 권한, 소유물을 상속받는 것이 최고의 이상이기 때문에, 그가 하나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길이 있다는 걸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사람들의 생활방식이 다르다는 거예요.

반대받는 환경 속에서 닦아나온 기반

여러분 이제, 이거 이러다가 내 얘기 하게 되겠구만요. 괜찮아요? 여러분, 문 아무개라는 사람을 지금까지 칭찬한 사람이 있어요? 전부 이러구…. (웃음) 그저 뭐 제일 나쁜 놈이란 말 들었어요. 그동안 아카데미라든가 여러 가지 우리 기관을 통해서 연락되는 조직체를 통해서 접해 보니 나쁘지 않고 내용이 그럴싸하니까 다 관계된 것이지요. 저기 이름이 뭐예요? 「한만복입니다」 한교수님도 여러 번 왔지요? 한 번밖에 못 오게 돼 있는데 여러 번 왔다는 것은 월권했다는 거예요. (웃음) 「저는 오늘 처음 뵙기 때문에 간절하게 청을 했습니다」 좋아요. 어느 누가 나를 칭찬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다 입을 찡그리고 뭐 그래요.

옛날에도 그랬어요. 여러분이 살던 고향에도 몇십 번씩 다 거쳐갔어요. 소문을 듣고, 동네 개가 짖게 하고 소란스럽게 만든다고 다 비판하던 양반들, 솔직하게 까놓고 얘기하면 그렇지 않소? 내가 저 서대문 형무소에 들어갈 때, 1956년도 이전에 핍박받고 몰려 들어갈 때 '문선생이 들어왔구만, 그거 안됐는데' 하고 말이나 한마디 했고 마음으로 동정이나 한 번 했어요? 하지 않았잖아요? '잘됐지, 그 녀석. 꺼져 버려야지' 이랬다구요. 내가 그렇게 한국에서는 제일 나쁘다는 대표자예요.

나라는 사람은 그렇습니다. 내 자체를 보게 되면, 남자가 이만하면 못나지 않았습니다. (웃음) 까놓고 얘기해요. 남자끼리 부끄러울 게 뭐 있어요? 여자 분은 안됐지만 말이예요. 못나지 않았다구요. 또, 힘내기를 해도, 내가 60이 넘었지만 지금도 젊은 사람을 치워 버릴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못 믿겠으면 씨름 한번 해보자구요. (웃음) 무엇으로나, 힘으로 보나 체격으로 보나 생긴 것으로 보나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옆으로 봐도 이 덩치가 크잖아요? 장사로 생겨났다구요. 그래서 운동이라면 못 하는 게 없습니다. 싸움도 잘한다구요. (웃음) 주먹 싸움보다도 전략적인 수법에서는 나를 당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미국도 내 전법에 말려 가지고 전부 다 나가자빠진 거예요. 그렇다구요.

자, 이렇게 보게 되면 못나지 않았다 이거예요. 얼마만큼 못나지 않았느냐? 잘난 축에 들어갑니다. 잘난 축에 들어가서 잘났다는 동지들을 만나게 되면, 열 사람이 모여서 사흘만 되면 전부 다 나를 내세우지 자기가 나서겠다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만하면 잘났지요? (웃음) 백 사람 가운데서도 그래요. 백 사람의 동지를 만나도 일주 일이나 한 달쯤 지나면 나를 내세우려고 하지 자기가 앞서겠다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러니 잘난 것 아니예요?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도 그래요. 여기에 뭐 전부 무식장이만 모이지 않았습니다. 한다하는 사람들이 와서 일년쯤 지나면 전에 들어온 사람들이 전부 다 뒤로 물러서서 '문선생-그때는 문선생이예요- 저 앞에 가소' 하는 거예요. 그만하면 잘난 거예요. 그것도 그렇고, 여기 이 미국이 어떤 나라예요? 여기 미국에 와서 공부한 분들 많으시겠구만. 교수 세계에서 자신이 아주 챔피언 축에 들어간다고 땅땅 어깨에 힘을 주고 목을 고쳐 가지고 젖히는 이런 양반들이 여기에 많으실 거예요. 그분들은 미국을 잘 아실 거예요.

이번에 미국에 와서, 레버런 문의 조직권 내에 들어와서 여러분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가요, 우리한테 배움을 받고 가요? 어떤 거예요? 「배우고 갑니다」 아, 솔직이 얘기해야지요, 학자들이 양심적이어야지. 솔직이 얘기해 보라구요. (웃음) 미국을 진짜 몰랐다구요. 와서 당장 가만 보고는 '워싱턴이 요렇게 되고 요렇게 됐구만' 했지만 이제 환해진 거예요. 이제는 고개 너머까지 갈 수 있는 오솔길까지 바라보고 '저리 가야겠구나' 할 수 있는 관을 다 가졌다고 본다구요. '문 아무개는 좋지 않았지만, 이번 기회에 인연이 되니 꽁무니를 붙들면 좋겠다. 밧줄 몇 가닥이 늘어졌으면 감아 쥐어야 되겠다' 하는 패들도 있을 거예요. 없다면 그건 거짓말입니다. 내 계획이 실패입니다. 그런 사람이 있을 거예요. '이거 이 양반 꽁무니를 붙들면 뭐가 생길 것 같다' 이런다는 거예요. 뭐 생기는 것이 없더라도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벌써 그런 기반이 돼 있다는 거예요.

미국 정부를 움직이지 않으면 자유세계는 망해

그러면 이것이 얼마만큼 클 것이냐? 여러분은 한계를 모릅니다. 얼마만큼 클 것이냐 하는 한계를 모른다는 거예요. 왜 모르느냐? 레버런 문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오늘 처음 만났는데 뭐 알아요? 말씀만 들으면 내용이 불투명한 것이고, 그만큼만 알지 그 이상은 모른다는 거예요. 여기 30년 전부터 따라온 유명한 박보희, 유명한 곽정환 선생, 지금까지 선생님을 30여 년이나 모셨어도 모릅니다. 가면 갈수록 수수께끼라는 거예요. 일을 시키는 것을 보면 전부 다 거꾸로 가는 것 같은 일을 시킨다는 거예요. (웃음)

여러분, 달나라에 갈 때 인공위성을 쏘는 데 말이예요, 달이 저기에 있는데 달은 보지도 않고 이렇게 쏩니다. 쏘긴 이렇게 쏜다구요. 그런데 가서 맞았습니다. (웃음) 그러면 될 게 아니예요? 보고 쏘아서 못 맞히는 녀석하고 안 보고 쏘아서 맞히는 녀석하고 누가 훌륭한 거예요? 안 보고 쏘아서 맞히는 녀석이 훌륭하다는 거예요. 세계의 사람들이 내가 하는 걸 다 보는 거예요. 미국도 그래요. 미국의 상원이 얼마나 커요? 세계를 추정해서 감정할 수 있는 능력이 다방면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레버런 문에 대해서는 모른다는 거예요. CIA나 FBI나 다 마찬가지예요. 그 사람들이 지금 '이 사람은 재려고 하면 또 커지고, 요것이라고 결정하면 또 달라지고 그거 수수께끼다'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신기한 분 같다는 생각을 했지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웃음) 안 그랬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 얼마나 클지 모르는 거예요. 내가 지금 하는 일이 이거예요. 미국 정부를 움직이지 않으면 자유세계는 망한다는 거예요. 그걸 움직일 수 있느냐? 학자님들이 생각할 때, 전공분야는 자신이 있지만 다른 분야에 자신이 있어요? 학자님들이 훌륭하다고 하지만 그렇게 보면 좁아요. 좁다는 거예요. 하나만 알지 동서남북을 모르고 높고 깊은 걸 모릅니다. 나만큼도 모른다는 거예요. 섭섭하면 말하라구요, 내가 하나 물어 볼 테니까. 섭섭하면 말해 보라구요, 섭섭한 분. 이거 갖다 앉혀 놓고 점심도 저녁도 대접하지 않고 대낮에 이렇게…. (웃음) 섭섭하면 아니라고 말해 봐요, 내가 하나 질문할 테니까. 말 못 하는구만.

자, 우린 같은 사람은 그런 면에서는…. 오늘날 이 미국이 어떤 나라예요? 거기에는 각 부처가 있어 가지고 자기의 행정조직을 통하고 전국 조직을 통해 가지고, 외무성 직속 대사관을 통해서 세계를 긁어 쥐고 콘트롤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이 그러고 있잖아요? 그 미국이 못 하는 걸….

미국이 공산주의를 어떻게 소화하느냐? 여기에는 3대 난점이 있습니다. 공산주의 문제는 사상적으로 당할 길이 없습니다. 이걸 다 포기해 버렸어요. 그다음에는 도의적인 몰락, 윤리적인 몰락, 청소년들의 윤락문제, 또 그 매개체로 쓰는 마약문제, 이건 해결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국방성의 그 막대한 병력을 가지고도, 과학기술처의 막대한 과학기술을 가지고도, 그다음에는 행정조직을 중심삼은 국무성의 막대한 조직으로도 해결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더더우기나 사상의 기조가 돼 있는 기독교의 몰락, 전부 다 공산주의가 침투했다는 거예요. 해방신학이니 뭐니 해 가지고 전부 공산당들이 침투해서 지휘하고 있는 것입니다. 명목이 지금 그렇잖아요? 기독교통일국민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야단하는데, 그것을 기지로 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독교의 몰락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이런 난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기독교 사상을 빼 버리면 다민족적 분립 국민이 돼 버리는 거예요. 거기에는 수백종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으로 합해져야 되느냐? 기독교 사상으로 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몰락입니다. 그러니 가정 파탄이 벌어지고 사회 혼란이 벌어지고 직장의 질서가 다 무너지는 거예요. 기독교 사상의 체제가 등골 같은 놀음을 했는데 그것이 다 무너졌다 이거예요. 그러니 걷잡을 수 없이 이것이 뒹굴어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세계에 와 가지고 내가 지금 하는 것이 기독교 부흥입니다. 기독교 사상 재건이예요. 재건을 하는 데 하나님을 믿어서만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기독교를 만들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댄버리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1년 2개월 동안 7천 명 미국의 목사들을 교육했습니다. 그리고 나오자마자 4개월 동안에 7만 명을 교육했어요. 또, 내가 댄버리에 들어가 있을 때 35만 명에게 앞으로에 있어서 하나님의 섭리의 재료를, 7파운드에 해당하는 비디오 테이프 13개씩 큰 트럭으로 98트럭을 발송했습니다. 이게 문제가 된 거예요. 그래 가지고 기독교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는 거예요.

기독교 사상을 재건하지 않으면 한국에 희망이 없어

예수님이 누구냐? 예수님을 믿는데 예수가 누구냐 하면 '예수는 구세주다' 하는데, 구세주는 기독교인들이 예수에게 갖다 붙인 것이지 만민이 갖다 붙인 게 아니라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만민이 구세주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이 있느냐 하면 없다는 것입니다. 막연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 역사관 앞에 완전히 참패당하고 손들어 버린 거예요.

역사적인 기독교 사상을 재건해야 됩니다. 재건하는 데는 지금까지의 기성 기독교 가지고는 안 됩니다. 차원 높은, 입체적 내용을 갖춘 차원 높은, 신의 인격을 중심삼은 생활적인 심정권에 돌입해 가지고 영원히 변하지 않는 인격을 완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40년 동안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옛날 한국에서 정배(定配)해 간 거와 마찬가지예요. 거기에서 개인이 상륙해 가지고 전부 다 교화시켜 가지고, 이제는 한국정부가….

현재는 그렇습니다. 내가 여러분을 불러다 이번에 전부 다 배치하려고 합니다. 실례지만 배치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반대해도 배치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누구 때문에? 나 때문이 아닙니다. 당신들 대한민국을 위해서라구요.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애국해야 됩니다. 애국하는 제일 직단의 길은 내 길밖에 없다 하는 것을 내가 설명하지 않더라도, 여러분의 동지들이나 여러분을 지도할 수 있는 선생님들과 학장 총장 분들이 인정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애국할 수 있는 길, 애국할 수 있는 제일 직단의 길은 내가 제시해 놓고 내가 갖추어 놓은 길이라는 것입니다. 이 길을 통하지 않고는 앞으로 한국에 희망이 없다는 결정적인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에서는 그렇습니다. 문선생 와 달라고 여기에 사람까지 왔다 갔습니다. 제발 오라고 하는 거예요. 이 사람들은 그저 쓰면 뱉고, 달아 보이니까 필요하니까 와서 뭐가 어때요? 내가 그들을 주도적인 입장에 세우지 않아요. 내가 필요할 때 그들을 부르지, 그들이 필요할 때 내가 불림당했으면 벌써 이박사 때에 다 팔려 버렸다구요. 박정권시대에 전부 다 종이 돼 버리고, 전 대통령을 중심삼고 거기에 종이 돼 버렸고. 그러나 나는 종이 아니라는 거예요.

보라구요. 현정부가 그렇잖아요? 통일교회가 하는 것 백사(百事)를 반대하지 않았어요? 국회에서 국회의원들 통일교회에 가지 말라고 전부 봉쇄조치를 해 놓고, 지금까지 그랬다는 거예요. 그런데 또 일반인은 '통일교회는 여당파야' 이럽니다. 나는 여당파가 아니예요. 그건 전부 다 망할 패들입니다. 그걸 중심삼으면 나라가 망합니다. 내가 아는 거예요.

심정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동참할 수 있어야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제 와서 보게 될 때, 애국할 수 있는 단거리의 길은 문선생이 제시한 길밖에 없다고 결론짓더라도 잘못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이 이제부터 연구해 보면 각자가 다 알 것입니다. 이건 뭐 실례되는 말이지만, 요전에 여러분의 일주일 선배 일행이 왔다 갔는데 거기에 잘 아는 양반들은 얼마나 많이 알아요? 난 그때 눈도 깝박 안했어요. 실례지요. 나라가 요구하는 이런 시점에서, 전부 쓰레기통들이 나서 가지고 이 나라를 쓰레기통으로 만들었으니 똑똑하고 훌륭하다는 교수님들이 나가서 나라를 구해야지요.

그러니 내가 그런 조직체를 만들기 위해서 15년이 걸렸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 임자네들을 갖다 접속시키기 위해서…. ICUS(국제과학통일회의)와 PWPA(세계평화교수협의회)를 중심삼고 세계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국가적 배경, 그 나라에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가지고…. 미국이나 일본의 교수들이 레버런 문 말을 따르겠어요? 가는 곳곳마다 반대인데. 무슨 집회라도 하면 공산당 패가 빨간 깃발을 들고 '레버런 문 물러가라' 이래요. '레버런 문은 집으로 돌아가라. 너는 한국 사람 아니냐? 한국으로 돌아가라' 이런다구요. 그렇게 반대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언론계가 박자를 맞추어 가지고 공격하는데, 전부 다 바깥에서만 공격을 하나? 친구를 통해서 밤낮 레버런 문 좋지 않으니…. 여기 교수님들 중에 그런 패들이 있을 거라. 섭섭하지만 말이예요. 그런 양반들이, 패거리라고 하면 실례지만 말이예요. 나이가 나보다 아래인 사람들이 많으니까 패예요. 윗분들은 양반이고 말이예요. (웃음) 그렇잖아요?

내가 이제 두 살만 더 먹으면 70이예요. 70이 된 사람이 퇴역할 줄 모르고 나서서 여기에서 큰소리하고 있는 것이 그게 장땡입니다. 후퇴해 가지고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이제 굿바이할 준비를 해야 할 텐데, 이제 시작해서 교수들을 몰아 가지고 새로운 뭘 하겠다고 하니, 그것이 희망적이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늙지 않습니다. 심정권에 있어서 하나님과 제일 가까운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동참할 수 있는 소망을 가진 패들입니다.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모든 소유권을 사랑을 통해서 상속받겠다는, 욕심 많은 사람 중에 세계 최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해방하라 이거예요. 맨 처음의 모토가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해방해라! 무엇 갖고? 인류에 대한 사랑으로. 하나님이 그런 말을 듣고 '저거 당돌도 하다. 레버런 문 네가 아무리 나이를 먹고 경륜이 많고 큰소리를 한다 해도 교수 앞에 당돌하게 얘기하는 게 안됐군' 이러겠어요, '이 녀석 잘하는군' 이러겠어요? 어떨 것 같소? 어디 한번 얘기해 봐요. 어떨 것 같아요? 「잘한다고 그러시겠습니다」 '잘하는 군' 이러게 돼 있지요.

하나님이 그러면, 여러분은 어때요? '못하는군' 그래야 되겠어요, '잘하는군' 그래야 되겠어요? (웃음) 자, 까놓고 얘기합시다. '못하는군' 해야 되겠어요? 여기 여자들 대답해 봐요, 「잘하시는 일이라고…」 '잘하는군' 하게 돼 있지요? 그러니까 하나님까지도 '잘 하는 군' 한다고 하니, 여러분이 애국하는 데 있어서는 그 뿌리를 어디에 둬야 돼요? 이 사상에 뿌리로 두고 여러분들을 아카데미에 연결시키겠다는데 그게 나쁘냐 이거예요. 답변해 봐요. 그렇지 않으면 하수꾼이예요. 민족의 배신자라구요. 까놓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뭘하자는 것이냐? 내가 아는 하나님과 4천만 민족이 심정을 중심삼고 동참의 권한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 보자, 하나님의 모든 소유권을 이 민족이 상속받을 수 있게 만들어 보자는 것입니다. 내가 말한 것이 거짓이 아니고 내 생애를 통해 나온 공식입니다. 실패를 하든 성공을 하든 생애노정에서 나온 공식을 활용한 것인데, 이 공식이 틀리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정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기에 이의 있으면 손들어요. 김선생 이의 없지요? 「예」 원래부터 잘 아는 분이니까,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40평생 비참한 생활을 했습니다. 한국의 산 어디에도 피눈물을 안 흘린 데가 없습니다. 왜? 외로운 민족을…. 이 외로운 무리를 붙들어야 할 하늘이 있고 정의의 주권자인 창조이상을 실현할 창조주가 계시거늘, 내 꽁무니를 따라다니고 나를 필요로 하는 그분이 얼마나 비참한가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주권을 갖고 있던 왕권이 망하게 될 때, 거기에서 추방당한 사람이 얼마나 기가 막힌지 모릅니다. 그건 몰라요. 설명해도 몰라요. 그 길을 내가 닦아 왔어요. 그러면서 하늘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나 레버런 문은 내가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구세주는 천리의 법도를 통해서 나아가

대신 한 가지 특정한 소질이 있는데 그것은 내가 안테나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과는 다른 안테나를 갖고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국정세가 어떻게 될 것이냐? 이렇게 가야지 하는 걸 느낄 줄 안다구요. 오늘날 40년 동안 핍박하는 세계를 이만큼 가려 나온 것도 혼자예요, 혼자. 시대적 변천과정의 전환시기를 캐치해 가지고 넘어서는 가운데 살아 남은 것입니다.

자유당이 나를 때려잡으려고 한 것 알지요? 공화당도 역시 마찬가지였고 민정당도 그렇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비법적인 행동을 하기 때문에 미국 신문사라든가 세계일보에서 쳐라 한 거예요. 정의를 가려내라 이거예요. 역사의 변론자가 필요하고, 역사에 자료를 남겨서 후대가 정도를 갈 수 있는 길을 닦으라는 거예요. 그래서 정부가 죽겠다고 야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문선생이 이럴 수 있느냐는 거예요. 문선생은 전부 다 똥이나 먹으며 쓰러질 줄 알았지만, 이제는 너와 내가 실력 대결을 해봐야 되겠다 이거예요. 지금 이런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후의 한국정세를 중심삼고 볼 때 레버런 문이 누구를 돕느냐에 따라서 대통령이 결정됩니다. 그거 믿지 못하겠으면 두고 보라는 거예요. 이제 그만큼 올라왔습니다. 그러니까 애국할 수 있는 단계…. 그래서 이번에 가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창설한 것입니다. 문제가 벌어졌다는 거예요. 수습 못 합니다. 전대통령이 수습 못 해요. 김대중이가 수습 못 합니다. 김영삼이가 수습 못 합니다. 김종필이가 바람을 일으키는데 못 합니다. 하늘 것이 먼저 나가는 거예요. 어떻게 수습하겠어요, 학자님들? 누구 답변해 봐요.

그러나 앞으로 대통령 해먹겠다는 녀석들이 내 말만 들으면 한국을 수습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다구요. 자신 있게 이야기하니 이상하지요? 종교 지도자가 정치세계의 최고 정상의 기준에 서 가지고 분석 비판도 안 하고 결정적인 논고를 한다는 것이 이상하지요? 그거 이상한 것이 아니예요? 그렇지만 나에게 시간만 주면 아시아 정세를 죽 풀어서 여러분을 납득시킬 수 있습니다. 학자들의 두뇌에 맞게끔 이론적인 체계를 가지고 납득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났다는 사람들이 전부 내 말을 듣지요. (웃음)

그렇잖아요? 박보희도 잘난 사람이예요. (웃음) 여러분 다 알지요? 또, 곽정환이도 이야기 잘 하잖아요? 요즘 어떤 사람들은 곽정환이 신들렸다고 합니다. 그렇게 소문이 났어요. 왜? 어째서? 어디든지 가서 거기에 맞게끔 딱딱 맞추어 들이 쏘거든요. 그런 걸 보고 신들렸다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만큼 잘났다는 사람들이 내 앞에서는 묵사발입니다. (웃음) 훌륭하기는 하지만 말이예요. 특별 보좌관이라는 말도 내가 붙이지 않았어요. 박보희 자기가 붙인 거예요. 내가 인정을 안 합니다. (웃음) 내가 그 사람들을 상대해서 일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 원리를 알게 되면 그렇게 못 하게 돼 있어요. 누구한테 묻고 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하나님이 누구 말을 듣고 누구와 의논해 가지고 누구 말대로 따라가겠어요? 답변해 봐요. 따라가야 된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거 민주주의식이예요? 구세주가 민주주의를 선택해요? 하나님이 민주주의식으로 결정해요? 천만에요. 원칙적인 천리의 법도를 통해서 제정되게 돼 있습니다. 그건 영원한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레버런 문은 말뿐인 사람이 아닙니다.

정치 경제 교육 과학계를 지도해 가는 사람을 알아볼 줄 알아야

여기, 윤박사 와서 보고하지요. 미안합니다, 어떤 교수님은 정치하고 그런다는데. 내가 다 보고 들었습니다. 다 보고하게 돼 있거든요. 나한테 보고하라고 안 해도 보고하는 것입니다. 어저께도 와서 밤 한 시까지…. 아, 이거 잘 시간이 되는데, 오늘이 주일인데…. 통일교회는 네 시 반에 일어나야 되거든요. 다섯 시에 식을 하고 여섯 시에 예배를 보는 거예요. 기성교회에서 예배 보는 시간 나 싫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잘 때 다 하는 거예요.

이런 판국인데, 1시가 넘고 2시 15분인데 앉아 가지고 이러고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뭐냐 하면 '아이구, 통일교회가 우리같이 정치하고 능력 있는 사람을 이용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이용할 줄 모른다'는 거예요. 이번에 워싱턴에 쓱 돌고 왔는데, 그 양반은 아실거라. 윤박사는 한 얘기가 있기 때문에 미안하게 생각할 거라구. 그랬지? 까놓고 얘기하는 거야. 비밀 얘기를 해야 믿잖아, 이 사람아? 「그렇습니다」 나 솔직한 사람입니다. 통일교회가 무슨 한국 정치학 박사에게 목을 걸고 '나 살려주소. 도와주소' 하는 차원은 지났습니다. 내 자신이 그런 사람 아닙니다. 그 정치학 박사보다 내가 낫다구요.

요즘 미국 학계에 말이예요. 보라구요. 이번 여기 학장들 가운데서 166개소에서 강의한 분들도 계시지요? 여기 있으면 손들어 봐요. 아직 초년생이시구만. 「예」 내가 이런 말을 할 자격도 없는 패들이구만. (웃음) 미안합니다. 난 솔직한 사람이예요. 지금 보게 되면, 영국이라든가 노벨상을 받은 유명한 사람들 내가 만나자고 하면 안 만나 줄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보면 3차 ICUS(국제과학통일회의)대회 때, 런던 대회 때 말이예요. 이 사람들은 사람을 볼 줄 압니다. 한국 사람과는 다릅니다. 한국 교수와도 다르다구요. 벌써 사람을 알아볼 줄 아는 거예요. 이 대회를 주도하는 사람이 나인 줄을 알고, 여기에 경제적 지원을 하는 사람은 경제에 밝은 사람이라는 거예요. 외교적 문제에 있어서 경제를 중심삼고 자기의 전후를 가리고 이를 차리고, 상하를 분별할 수 있는 언어를 써 가면서 대우를 하면서 이렇게 해 나와야지, 알지도 못하고 맹목적으로 눌러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역사적 전통을 가졌어요. 그런 자식들이 날 만나러 오는 거예요. 학술원의 저 물리학, 과학분과의 책임자가 노벨상 수상자인데 이름은 내가 잊어버렸습니다, 필요 하지 않기 때문에. '두 시간만 기다려 봐라. 이놈의 자식들!' 해 놓고는 두 시간 후에 나가서는 미안하다는 얘기도 안 합니다. '왜 왔어?' 하는 거예요. (웃음) 우리 같은 사람이 뭐가 필요하냐 그 말이라구요. 그랬더니 '이런 대학회를 시작하는 지도자의 입장에 있으니 우리 인사라도 해야 될 게 아니오' 이러는 거예요. 거 됐다는 거예요. 인사도 차리고 체면도 세우면서 이러고 나오더라구요.

이렇게 볼 때 한국교수님들, 아카데미에 있는 양반들, 여기 윤박사도 쫓겨났으니 할 수 없이 걸려들었지, 그렇지 않으면 안 걸려들었을 거라구요. (웃음) 경희대학교 부총장으로 있다가 쫓겨났으니 여기에 붙어 있지요. 이제 몇 년, 8년 됐다구? 「9년째 됩니다」 통일교회 귀신이 다 됐군. (웃음) 할 수 없으니까 붙어 있지 얼마나 고자세를 부렸어요. 솔직한 얘기예요. 제1차 과학자대회를 뉴욕에서 하는데 그때 30여 명이 모였습니다. 내가 그때 저 말단에서 급사모양으로 쭈그리고 이렇게 있었습니다. 그때 윤박사 아주 거만했습니다. 내가 온 줄 알았지요. 안다면 윤세원이가 와서 악수하면서 '문선생님 찾아왔습니다'하고 인사를 해야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인사를 안 했어요. (웃음) 그러니까 그 말은 뭐냐 하면, 쫓겨났으니 할 수 없이 붙어 있지 정상적으로 남아 있지 않다 그 말이라구요. 미안합니다. (웃음)

1983년에 내가 한국에서 승공국민대회를 하겠다니까 정부에서, 민정당이 '아이구! 국민대회라면 정부가 하는 것인데, 레버런 문이 건방지게…' 그래서 싸우다가 할 수 없이 제날짜에 못 했습니다. 밀리다가 날짜가 없으니까, 11월 4일에 허가를 내고 전부 다 하니 11월 8일까지 걸렸다는 거예요. 그래서 시작을 12월 14일에 했습니다. 그때는 연말이고 추운 때였습니다. 그런 때에 뭘하겠다고 했느냐 하면, 팔도에 있는 체육관을 얻어 가지고 대강당에서 국민대회를 하겠다고 하니 정부가 '피이-' 했다구요. '문 아무개는 언제나 소란을 피우고 다니는 그런 녀석인데, 이번에 한번 쫄딱 망해 봐라' 한 거예요. 시일도 일년 전부터 시작하더라도 대회가 불가능한데, 체육관 한 군데를 중심삼고 해도 불가능한데, 팔도강산 서울까지 합해서 매일 거쳐가면서 체육관을 채우고 강연하겠다고 구상하는 사람이 미친 사람이 아니냐는 거예요. 그러면서 '피이-' 그랬다구요. 그런데 웬걸, 초만원이었어요. 내가 어리석은 사람이 아닙니다.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예요.

하나님의 사랑권에 동참하고 상속받을 수 있는 운동을 해야

통일교회가 아무것도 없지만, 전국에 손을 뻗치면 리·통·반장의 명단까지 뽑아 내 가지고 출동명령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반을 누가 아나? 미욱하고 무식한 녀석들이. 초만원이었어요. 어디를 가든지 못 들어가서 야단이 벌어졌다구요. 문을 차고 돌을 던지고 하는 놀음이 벌어졌다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지금까지 닦아 온 기반을 가지고 한 거예요. 아시겠어요? 장충체육관 대회 때는 4만 명인데 7만 명이 모여 가지고 요란했다구요. 그거 어떻게? 앉아 가지고 주먹구구로 해서 안되는 거예요. 다 조직편성을 하고 교육을 해서 하는 거예요. 내가 아무 기반이 없더라도 10만 명 대회는 어디 가서든지 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 실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여러분, 교수 선생님들 지금 이것도 기반입니다. 보면 아무 기반이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지만 있어요. 여러분,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아무것도 없어 보이지만 있다구요. 아무리 똑똑한 교수님이라도 마음이 하라면 따라가야지 안 따라가게 되면 가책받는 거예요. 보이지 않지만 기반을 가졌어요. 교수님들 할 줄 아는 게 있어요? 사회 조직할 때, 뭐 할 줄 알아요? 내가 무시한다구요. 내가 무시를 좀 해야 되겠습니다. 분해서 '이놈 문 아무개한테 지지 않게끔 내가 하겠다' 하고 미쳐서 날뜀으로 말미암아 한국이 좋겠기에 내가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듣기 싫은 얘기를 왜 하겠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동참하고 상속받을 수 있는 권위있는 민족이 되게 되는데, 그런 운동을 해서 애국자가 되는 게 싫어요? 여기 김선생 어떻소? 「싫지 않습니다」 싫지 않지요? 먼저 선두에 서야지요? 나이가 많아서 그렇지. (웃음) 나만큼만 돼도 좋겠는데 80이 가까와 오잖아요. 그렇지요? 「예, 일흔 여섯입니다」 그렇지. 그거 싫다는 건 쌍놈이지. (웃음) 듣기 싫어도 할 수 없다구요. 그런 사람은 앞으로 내가 제거할 것입니다. 반대하는 녀석들이 대학에 붙어 있으면 내가 제거할 거예요. 이제부터 내가 행동으로 하려고 그래요.

통일교회가 있기에 한국의 희망은 높고 크다

사실은 내가 복수심이 강한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깃발을 들고 나가는 거예요. 사랑의 깃발이 이게 뭐예요? 이거 얼마나 더뎌요? 힘으로 착착착 공산당식으로 하면 얼마나 빨라요? 그럴 수 있는 능력도 있는 사람입니다. 내가 어렸을 때는 동네 싸움을 맡아 가지고 한 사람이예요. 한번 붙으면 안 놓거든요. 이게 팔이 떨어지든가 손이 잘리든가 하기 전에는 안 놓는 거예요. 세거든요. 세다구요. 그러니까 섭섭하시겠지만, 오늘 처음 보는데 실례지만, 모르는 사람도 다 아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사과하면서 내가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러니 받아들이겠어요, 안 받아들이겠어요? 「받아들이겠습니다」

자 자, 시간이 바쁘다구요. 해봤자 빤한 이야기지요 뭐. (웃음) 넘어갑시다. 통일교회의 비전이 뭐냐고 물어 봤는데, 이렇게 구구하게 얘기하는 것은 여러분이 청소작업을 다 하고 내가 이야기를 맘대로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예요. 내가 얘기 팔아먹고 사는 사람 아니예요? 그렇지요? 안 그렇소? 미국에 와서도 얘기 팔아먹는 사람 아니예요. 벌써 눈치를 보면 알지요. 벌써 생각하는 걸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세상으로 말하면 뚜쟁이라는 제일 나쁜 사람 아니예요?

내가 세계적으로 한 민족 만들기 위해 세상의 뚜쟁이 대신 하늘편의 뚜쟁이 노릇 하는 것을 알지요? 이런 여자면, 저런 남자가 맞는다 안 맞는다 하는 걸 알거든요. 척척 알기 때문에, 이번에도 하루 동안에 1,036쌍을 전부 다 짝을 만들어 줬다구요. '불만 있는 사람 나서라' 이러면 한 녀석도 없다는 거예요. 어쩌면 선생님이 요렇게 안팎이 딱 맞게끔, 또로록또로록 굴러가게끔, 한 쪽이 기울지 않게끔 만들어 놓았느냐는 것입니다. 그만하면 여러분한테 이런 말을 해도 섭섭하지 않게 되지 않겠느냐 말이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렇게 하는 거예요? 「예」 당신 성이 뭐요? 「김해 김씨입니다」 김해 김씨가 쌍놈이든가 양반이든가? 「양반인 동시에 쌍놈도 됩니다」 (웃음) 알았지요? 그거예요. 그렇게 알고….

오늘 시간이 없습니다. 벌써 밤이 됐구만요. 오늘 얘기하려는 것은 이런 내용입니다. 희망이 높으냐, 크냐에 대해서 얘기하려고 하는 거예요. 교수님들은 어떤 것을 취하겠어요? 희망이 높은 것이 좋아요, 희망이 큰 게 좋아요? 「크고 높아야 됩니다」 아, 둘 중의 하나만 얘기해야지요. (웃음) 그러니까 교수님들이 빵점 아니요? (웃음) 그렇게 가르치면 쫓겨난다구요. 큰 게 좋으냐, 높은 게 좋으냐? 둘 다라면 가려야 돼요. 어떤 것이 종적이고 어떤 것이 횡적인지 가려야 된다구요. 어떤 거예요? 「높은 것」높으면 올라가기가 힘들어요. 사다리로 올라가는 게 좋아요? 크면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잖아요. (웃음) 생각해 두라구요. 조건을 잘 거는 교수님들인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한마디 침을 놓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조건을 생각하지 말고 들어만 주기를 바라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나는 '희망이 높다' 이런 제목을 택하려고 하는 거예요. 희망이 높다!

그러면 어디를 중심삼고 희망이 높으냐?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이렇게 생각하면 '저 늙은이 정신이 나갔지 대한민국의 희망이 높다니, 저 미친 사람 지금 죽느냐 사느냐 한치 앞도 못 내다보는데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희망이 높다니' 이럴 거예요. 그건 이해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의 무엇을 중심삼고, 어디를 중심삼고? 정부도 아닙니다. 정당도 아니예요. 어떤 종교계도 아닙니다. 그러면 뭐가 희망이 높으냐? 여러분이 바라보는 통일교회가 있기 때문에 한국에 희망이 높고 크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성자는 하늘나라의 왕국을 이어받을 수 있는 후계자

자, 이제 결론을 맺자구요. 이제까지는 과정을 설명했고, 이건 40평생의 결론입니다. 대한민국 자체를 두고 보더라도 40년 전에는 문 아무개가 제일 작은 축에 들어갔고 말이예요, 절망적인 생애의 모델 같았는데 지금에 와서는 희망적이예요. 어떤 이름 있는 단체의 박사님이 와 가지고 '선생님, 한국 통일교회가 이렇게 이렇게 하는 것이 좋소' 하는 거예요. 그런 양반들도 한국에서 문선생 하면, 옛날에는 '문선명이 그 녀석' 이랬습니다. 거기서부터 올라와서 요즘에는 '문선생님' 이럽니다. 그런다고 합디다. 뭐 여러분한테 문선생이라는 말을 해 달라는 얘기도 안 했지만 말이예요.

요전에는 뭐라고 하느냐 하면 '5천년 역사 가운데 처음 나온 인물이라면 통일교회 문선생밖에 없다' 이래요. 내가 그렇다는 게 아닙니다. 나는 들었다구요. (웃음) 그런 얘기들을 해요. 지금까지 세상의 종교계에 문제의 3대 인물이 있는데 그것이 누구냐 하면 하나는 교황, 또 하나는 호메이니, 그다음에는 한국 사람 레버런 문이라고 하는 걸 내가 들었어요. 그런데 '교황도 세계를 살리겠다고 끙끙거리지 않고, 호메이니는 지금 이란을 살리겠다고 일개 나라를 중심삼고 그러는데, 레버런 문은 세계를 살리겠다고 꿈틀거리면서 감옥도 왔다갔다한다. 그러니까 종교계에서 최후에 남을 수 있는 거두는 레버런 문이다' 이러는 거예요. 내가 그런 소식을 들었어요. 그거 거짓말 같소, 진짜 같소?

교황이 죽으면 그것으로 끝납니다. 그러나 문선생은 죽어도 안 끝납니다. 앞으로 계승자는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도 다 가르쳐 줬어요. 보다 자기를 투입하라는 것입니다. 보다 적극적인 사람이 통일교회의 중심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생애를 거친 사람은 중심자가 된다는 이론을 갖고 있습니다. 보다 고생하고…. 그렇잖아요?

효자가 뭐냐? 어머니 아버지 형제들 앞에 보다 고생하는 사람입니다. 보다 자기를 투입하는 사람이예요. 보다 희생하는 사람이라구요. 보다 적극적인 사람이 효자입니다. 애국자가 뭐냐? 이 공식대로 확대한 국가 무대에 서는 사람입니다. 성인이 뭐냐? 이 공식을 통해서 보다 세계를 위해서 자기를 투입하고 자기를 희생하고 보다 적극적인, 반대가 있더라도 밀고 나가고 생사를 개의치 않고 전진하는 패들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 사람을 소위 말하기를 성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위에 하나가 더 있는데 이건 내 말이예요. 성자! 성인이면 다 나오는데 내 말은 성자입니다. 놈 자(者) 자가 아니라 아들 자(子) 자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인륜도리의 법만을 따라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왕국법을 따라가는 거예요. 왕국법을 알고 지키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건 입체적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성자가 되기 위해서는, 아들이 되기 위해서는 왕국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를 투입하려고 하고 자기를 희생하려고 하고 누구보다 적극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살아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왕국을 이어받을 수 있는 후계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하는 것이 손해가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반드시 중심존재가 됩니다. 반드시 중심존재가 돼요. 중심존재가 뭐냐 하면 그 가문의 상속권을 인계받는 사람입니다. 나라의 상속권은 그런 무리들이 인계받습니다. 세계의 상속권은 그런 무리가 인계받고, 하늘나라 왕궁의 법과 궁전까지도, 그 모든 것을 그런 무리가 인계받을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 공식을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러면 나라는 사람이 여기에 와서 뭘하느냐? 미국이 나의 원수입니다. 댄버리로 몰아낸 원수예요. 내가 이 나라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미국 땅을 생각할 때 인디언을 생각했습니다. 미국만을 생각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미국의 2억 4천만을 생각하지 않았어요. 이놈의 자식들, 콜룸부스가 뭐 아메리카를 발견했어? 콜룸부스는 한 개인의 방문객입니다. 난 그렇게 생각합니다. 콜룸부스는 하나의 방문객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뭐 발견이라구? 인디언은 어쩌고, 이놈의 자식들! 아시아인을 어떻게 보느냐? 동물같이 취급해, 이놈의 자식들! 안 그래요? 임자네들은 전부 다 학교 교단에서 강의할 때 '콜룸부스가 몇 년 동안 헤매다 아메리카를 발견했다' 하겠지만, 레버런 문의 학설에 의하면 그는 하나의 방문객이다 하는 것을 주로 달아서 가르쳐 줘야 돼요. (웃음. 박수) 그렇다구요.

인디언들이 병이 나서 죽었어요? 그들에게 학살당했지요. 그래서 내가 백인들한테 얘기하기를 '나 사촌네 집에 왔어. 사촌네 나라에 왔어. 백인들이 무슨 상관이 있어서 떠들어?' 이랬어요. 이런 식이거든요. 사촌 아니예요? 알고 보면 사촌이지요. (웃음) '너희들이 무슨 상관이야! 너희들은 먼 이웃 동네 산골짝에서 사냥하며 살던, 북극에서 폴라 베어(polar bear;북극곰)를 잡아먹던 족속들이야. 상대도 할 수 없는 쌍놈들이야' 했어요. 그러니 그거 듣기 좋아요? 듣기 싫으라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듣기 싫어해야 죽지요? 죽지 않으면 망하든지 해야 되는 거예요. 망하면 이제 도망을 가는 거예요. (웃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람이 재림주

자, 그러면 한국의 희망이 크다 했는데, 한국의 희망이 뭐가 커요? 나로 말미암아! 그러면 레버런 문이 뭘 갖고 있어요? 하나님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주를 창조하신 분이요, 만우주의 주권자요, 창조자요, 우주의 대통령입니다. 우주의 대통령이 필요로 할 수 있는 힘을 가진 한국 사람이 있다면 한국의 희망이 높소? 희망이 크우? 희망이 높기도 하고 크기도 하우? 어때요? 어떤 거예요? 여러분, 하나님 봤어요? 못 봤지요?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오늘날 세계의 무슨 철학을 공부해 가지고 사상가가 되어 만나는 것은 훌륭하다고 하겠지만, 여러분이 문선생을 만나 보고 가면 뭘해요? 문선생의 얼굴을 보면 다 그렇고 말이예요, 말은 빨리 하고, 성격이 불 같은 사람이라구요. 벌써 말의 요지도 들이캘 줄 아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서 이걸 해먹는 거예요. (웃음) 아, 정말이라구요.

그렇지 않았으면 벌써 10년 전, 15년 전에 도망쳤지요. 무슨 짓 하는 줄 알아요? 여러분은 모릅니다. 정신 차려야 돼요. 미국이 좋다고 해서는 안 돼요. 내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나라를 중심삼고 파헤치고 뚫고 올라왔어요. 어느 누가 나오라고 하지 않아도 뚫고 나왔어요. 바위에 깔린 새싹의 순이 자기 몸을 굽혀 가지고 나와서 본연의 자리에 들어와 가지고 뿌리를 갖추어서, 거기서 자라 가지고 큼으로 말미암아 바위를 제껴 버리고 줄기가 곧아질 때까지 움직여 살아난다 이거예요. 이런 투쟁을 해왔어요. 워싱턴이 어떤 곳이예요? 모든 모략 중상의 힘이 다 모였지요?

그런 판국에서 이제는 레버런 문이…. 까놓고 얘기하면, 레버런 문 하면 무슨 소문이 난 줄 알아요? 재림주라는 거예요. 재림주라는 소문 들었어요? 이거 전부 촌사람들이구만. (웃음) 재림주인 줄 몰랐지요? 기독교에서는 지금까지 40년 동안 문선생이 재림주라고 해서 단상에서 그저 이단 이단 했지만, 내가 재림주라고 그랬나요? 자기들이 재림주라고 갖다 붙였지요. 이제 재림주라고 할 것이 뭐예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거예요. 세계 제일의 악의 소굴을 소탕하는 것입니다. 공산당으로부터, 인류의 파탄으로부터, 기독교의 몰락으로부터 그다음에는 세계 종교를 연합시키는 운동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구하면 될 거 아니예요?

자, 그런 관점에서 이 미국 조야에 있던 사람들은 서구사회에서는 레버런 문이 재림주라 하는 소문을, 저 방안에 있는 국민학교 아이들까지 다 압니다. 그런데 여기 모신 교수님들이 그런 걸 모르니 얼마나 뒤떨어졌어요? 미안합니다. 창피할 정도로 뒤떨어져 있지요? 그런 말이 워싱턴가에서…. 레버런 문 그분이 하시는 일은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있으니, 그분이 한다 하는 것은 틀림없이 하고 그분이 하는 것은 틀림없이 성공한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무슨 말이 나왔느냐 하면 거인이라는 말, 자이언트라는 말이 나왔어요. 그거 받아들이겠어요, 교수님들? 예?

자, 그런 입장에서 보게 될 때 우주의 중심되는 하나님을…. 하나님은 인격적 신입니다. 지정의를 갖춘 인격적 신인 동시에 정서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동참할 수 있는 하나님을 발견하게 하고, 그에 속한 모든 소유를 상속받을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한다면 이 이상 클 것이 어디 있겠어요? 박사님들 대답해 보세요. 그것이 거짓말이 아니고 사실이라면, 한국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희망이 작다, 크다? 어떤 거예요? 예? 「크다」 커야지요. 답변하기 싫어하더라도…. 교수님들을 치켜세우는 것을, 학생들에게 묻는 것처럼 묻는 것을 죽기만큼 싫어 한다는 것을 알면서 내가 물어 봅니다. 모르고 물어 보면 실례지만 알고 물으면 실례가 아니예요. 어떤 사람들인가 보자 이거예요. 버티고 있는 거예요. 내 눈이 빠릅니다. 눈이 조그맣기 때문에 측정거리를 얼른 캐치 합니다, 먼눈으로. 보라구요. 눈이 조그맣잖아요? (웃음) 그래서 남이 못 보는 걸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의미에서 희망이? 뭐예요? 크고, 그다음에는 높다. 하나님이 얼마나 높아요? 둘 다 가능하다구요. 큰 것을 알고 높은 것을 안다는 거예요. 높은 것을 차지하고 큰 것을 차지하기는 힘이 듭니다. 올라갔다가 내려오고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희망은? 크다. 대한민국은 희망이 크다구요.

대한민국에서 써먹을 수 있는 단 하나의 그룹은 교수그룹

대한민국에서 이제 남은 한 그룹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써먹을 수 있는 한 그룹이 있는 데 그게 뭐냐? 나는 교수그룹라고 점을 칩니다. 점을 친다는 것은 속된 말이지만 듣기 싫어도 들어 두는 게 좋을 거라구요. 점이라는 것은 남들이 모르는 걸 알고 뽑아 낼 수 있는 능력을 말하거든요. 이 교수들을 불러 세워서 애국자의 전통을 세우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거예요.

내가, 종교 지도자가 이걸 하겠다고 해서 얼마나 핍박을 받았어요? 내가 만약에 여러분 같은 교수가 되려고 했으면, 대번에 대학교를 내손으로 만들어서 총장 다 해먹었을 것입니다. 이사장도 다 해먹었을 거예요.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어쩌려고 종교 지도자가 이런 놀음을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내가 교수의 입장에서 애국운동을 하고 이런 놀음을 하면 얼마나 자유롭겠어요? 누가 반대해요? 서글픈 종교 지도자의 입장에서 폭풍우를 만나더라도 그 길을 헤쳐 나가면서 정초석을 마련하고, 그다음에는 기지의 터전을 만들어서 기둥을 세우고 모든 계획에 따라서 건축을 하여 한국이라는 새로운 이상적 국가를 건설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게 내가 할 일이예요? 다른 사람이 못 하니까, 내가 아니까, 내가 알고 보니까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해방이 되어도 만세도 안 불러 본 사람입니다. 남북이 갈라지는 날에는…. 공산당을 내가 아는 사람이예요. 만세를 안 불러 봤어요. 큰 싸움이 일어나게 되고 이런 길을 가야 되겠으니, 민족의 앞날을 생각하고…. 이건 종교 지도자로서 할 짓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어려워도 하는 것입니다.

하려면 이게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세계적 기반을 닦으려면 우선 미국을 손아귀에 집어넣어야 되고, 일본을 손아귀에 집어넣어야 됩니다. 대한민국을 손아귀에 쥐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대한민국을 손아귀에 집어넣었댔자 그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무가치한 거예요. 일본이 대한민국 말을 듣겠어요? 안 듣습니다. '40년 동안 종새끼 됐던 패들이 와서 뭐 이러고저러고해?' 이런다는 거예요. 그러한 부끄러움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 한국 박사님들도 그래요. 내가 뒤에 있으니 일본 교수들이 당신들에게 어른 대접을 하고 친구로 만나고 서구사회 교수들도 다 그러지, 나 없으면 당신들을 알아볼 것 같아요? 어림도 없습니다. 섭섭해도 할 수 없는 사실이예요. 그게 현실입니다, 현실. 그것은 공상이 아니라 현실이예요. 냉혹한 현실의 투쟁 역사를 가려 가는 이런 입장에 서 있는 역사적인 현실을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런 일본 나라를 손아귀에 쥐고 있는 거예요. 1985년에 내가 무슨 일을 했는지 알아요? 자민당의 나까소네 수상이 그저 몸부림치면서 '266석을 못 넘는다' 했지만 나는 '300석이 넘는다'고 발표하라고 했습니다. 총재 입장에서 그걸 발표할 수 있어요? 자기 정책의 연구가들이 분석 비판한 것이 266석을 절대 못 넘는다고 나왔는데 300석이 훨씬 넘는다고 하는 미친 사람 말을 듣겠어요? 그러나, 그게 누구로부터? 레버런 문으로부터 나온 말이니 발표해라 이거예요. 그러니 할 수 없이 발표했지요.

그래서 그걸 누가 만들어 주었느냐 하면, 134명을 내가 당선시킨 거예요. 그전까지는 180명이 자민당에 있어서 내 말을 믿었어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그 자민당 의원을 한국에 갖다 교육시킨 것은 알거예요. 아, 일본 국회의원도 내가 잡아다가 한국에서 공부시키는데, 한국 교수님들 잡아다가 공부 못 시키겠어요? (웃음) 섭섭해요? 그러고 있다구요.

이번에도 지금 내가 뭘하고 있느냐? 이건 비밀입니다. 국가의 정치 막후 세계에 있어서…. 이번에 나까소네를 통해 가지고 수상을 임명하는 데에 4대 조건을 만들라고 했습니다. 그 첫째가 뭐냐 하면 '네가 수상이 되거든 국제평화고속도로를 일본 정부가 책임지고 수행하게 할 것' 이었습니다. 이거 한 제목만 얘기합시다. 그걸 누가 지원했어요? 1981년도에 제안해서 이제 실천단계에 왔습니다.

이 의장단들이 '아! 문선생님 그건 안 됩니다. 고속도로는 불가능 합니다. 안 됩니다' 했지만 '잔소리 마라, 너희들은 귓구멍이 막혔지만 난 안테나를 갖고 있다. 두고 봐라' 한 거예요. '너 나를 반대하다가 나한테 망신 많이 당했지?' 이러면서 두고 보라고 했어요. 다 경험자들 이라구요, 캐플란이니 뭐 저런 녀석들 수두룩하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노랑 머리면 다고 새파란 눈이면 다야? 너 검정머리한테 한번 당해 봐. 자색 눈깔을 가진 레버런 문한테 한번 당해 봐' 이랬어요. 그래 가지고 뭐 다 납작하게 당했습니다.

종교 지도자로서는 레버런 문이 한국의 자랑이다

예를 들면 제네바에서 소련 멸망을 선포했습니다. 선포하면 하늘의 섭리가, 운세가 온다는 거예요. 떠드는 데는 역사에 없게끔 한번 떠들어가지고, 하나님도 자다가 눈을 뜨고 나와서 구경 안 할 수 없게끔 떠들어 놓아야 거기에 하나님의 운세가 움이 트고 다 그러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 떠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소련 멸망! 이걸 세계 대학자를 통해서 소련 정부의 몰락을 발표하라고 했어요. 그걸 댄버리에서 한 거예요. 댄버리 감옥에 들어가서 나올 생각은 안 하고 뭐 미쳤다고 '소련 공산당 멸망' 이라고 선포하라는 거예요? 그거 미친 짓이지요. 그렇지만 나는 평면세계를 보지 않아요. 입체세계를 봅니다. 여러분에게는 그런 입체세계가 없지요? 영계를 모르지요? 영계를 아는 데 있어서는 세계의 어떤 종교가라도 나한테 배워야 됩니다.

그것이 이해가 안 되면…. 세네갈이라는 나라는 모슬렘 국가입니다. 거기에는 3백만 신도를 지도하는 정신적인 지도자가 있습니다. 이 사람은 영계를 통해서 중동지역에까지, 모슬렘 세계의 예언자로 알려진 큰양반입니다. 이 양반이 6년 전부터 나에 대한 계시를 받았거든요. 계시를 받고 하늘이 교육을 해 나왔습니다. 이래 가지고 내가 감옥에서 나오는데, 미국이 희망이 없다 하지만 미국은 희망이 있으니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받으라고 하는 거예요. 그 양반은 레버런 문을 만나는 것이 일대 소원이라는 거예요. 3백만을 영적으로 지도하는 책임자가 말이예요.

내가 뉴욕 북부 지방에서 종교의회 국제대회를 지도하고 있는데 여기에 이 사람이 왔습니다. 그 사람이 온 지가 벌써 2주일이 지나 3주 가까이 된다는 걸 내가 알았어요. 3백만을 지도하는 영적 지도자가 선생님을 만나러 아프리카에서 비행기를 타고 왔는 데, 내가 다 보고를 받고도 안 만나 줬습니다. 곽정환이보고 만나라고 하고 안 만나 준 거예요. 그래 놓고는 당신도 하나의 종교 지도자니까 종교의회 국제대회에 참석하라고 한 거예요. 그 대회가 다 끝난 다음에 만나면 만났지 지금은 안 만난다고 했어요. 그만하면 자랑스럽지요? (웃음. 박수) '여기까지 와서 인사를 해야지' 하는 거예요. 이러니 예수님 때 동방박사가 찾아오는 건 문제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거짓말 같아요? 전부 문선생이 거짓말 잘하는 사람으로 이해해도 괜찮아요. 그건 머리가 굳었으니까 그렇지요. 그러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명령하면, 내 죽으래도 죽겠습니다. 무슨 명령이든 따르겠습니다.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그 기준으로 보면, 선생님을 대할 수 있는 기준으로 보게 되면 통일교회 사람들은 전부 다 낙제입니다. 곽정환이부터 낙제입니다' 이러고 있다구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저 문에서부터 배밀이하면서 들어와야 돼요. (웃음) 그래, 박사님들 어떻게 하고 들어와야 되겠어요? 박사님들 그런 사실들 알아요? 박사님들은 배밀이를 모릅니다. 배밀이하는 것보다 무슨 밀이를 해야 되겠어요? 이마밀이를 해야겠어요.

이런 말을 하면 '저 미친 사람, 우리를 그저 대낮에 들이 까누만' 할 것입니다. 거 까 가지고 뭘해요? 까 가지고 좋아지면 되지요. 지금부터 좋아지면 되잖아요? 안 그래요? 장사가 뭐예요? 원금보다도 이익을 남기면 되는 거지요. 욕 안 먹고 다 우러러볼 수 있도록 존경받으면서 하는 것이 장사꾼이지요. 그게 사업이예요. 여러분, 학자가 뭐예요? 제자를 가르쳐 주는 것도 사업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종교 지도자로서는 한국에 있어서 레버런 문을 우리 나라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다, 그거 부인하겠어요, 시인하겠어요? 기성교회에서는 그럴 거예요. '뭐 우리 교회의 한경직 목사가 있는데…' 이럴 거라구요. 나 한경직 목사 만나 보지도 않았어요. 누구든지 만나 보지 않아요. 누가 찾아가나 보자는 거예요. 안 찾아오면 너희 교인들을 내가 다 한꺼번에 흡수해 버린다 이거예요. 두고 보라는 거예요.

요전에 목사들 몇 명까지 다녀왔나? 「330명」 그다음에는 ? 「270명」 한 달에 한 700명 다녀가는데 금년에 7,000명을…. 미국 목사님들이 어떤 분들이예요? 대학원을 나와서 박사가 된 사람들이 수두룩합니다.

종교계를 중심삼고 볼 때 한국의 희망이 커

문선생이 옛날에 부산에서 울고불고하던 때가 얼마나 처량한지, 그 집에 가 보면 하꼬방도 그런 하꼬방이 없지요. 들어가 보면 바윗돌에다 집이라고 떡 지어 놓으니 바위가 하나 있고, 그다음에는 조그마한 테이블이 하나 있고, 그다음에는 그림 그리는 캔버스, 한국동란 때 싸우다가 고향에 돌아가는 미군 부대의 사람들 초상화를 그려 주던 캔버스가 하나 있어요. 그림을 그리는데 우리 사람한테 머리를 그리게 하고 그다음에는 내가 다 그리는 거예요. 그 두 가지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게 무슨 보물이라고…. 그거 비참한 것입니다. 눈물의 바위가 얼마나 비참해요?

거기서 옷을 미군 잠바, 사방에 포켓이 있는 작업복, 이렇게 늘어난 것, 잠바 물들인 것을 입고, 그다음에는 한국 바지 저고리, 속하고 겉이 갈라진 것을 입었어요. 그거 합해서 입을 수 있는 처지가 돼야지요. 둘이 필요한 거예요, 내가 솔직하다구요. (웃음) 왜 웃어요? 지금은 우습지만 그때는 심각했다구요. 그걸 퍼런 물을 들여 가지고 그거 뭐 대님을 맬 거나 있나요? 떡 걷고, 고동색 물을 들여 가지고 떡 입고, 신발은 뭐냐 하면 고무신짝을 신었어요. 그것도 크기가 같은 게 아니고 하나는 크고 하나는 작은 걸 끌고 다녔어요. 그러면서 처량하게 앉아서 눈물을 흘리던 그 바위가 눈물의 바위예요.

요전에도 한 사람이 눈물의 바위에 가 가지고 통곡이 벌어져서 '아 이구, 성지가 하나인 줄 알았더니 세계에 둘이 있구만, 부산 성지' 이러더라는 거예요. 그래, 교수님들도 한번 순례해 보라구요. 미국 대통령이 순방하는 데도 안 할 거예요? 당신네들 총장이 순례하는데도 안 할 거예요? 보라구요. 내가 미국의 국회의원들을 전부 데리고 가서 순례할 거예요. 요즘 상원의원 하원의원 7천 명 중에 3천 5백 명을 교육했는데 이 사람들을 전부 부산 성지에 참배시킬 것입니다.

참배라는 말이 이상하지요? 뭐라고 그러는 거예요? 윤박사, 잘 알지요? 뭐라고 그러나? 「순례」 순례, 순례 하면 삥 돌아오는 거 아니야? (웃음) 내용이 갖추어져야지요. 그래서 하늘 앞에 감사하고 경배하고 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런 걸 뭐라고 그래요? 말이 없구만. 「순배」 그래요, 순배! 교수님이 새로운 말을 잘 연구하셨구만. 이렇게 말하면 새로운 말이 콘사이스에 기록됩니다. (웃음) 내가 말을 얼마나 많이 지어 놓았는지 알아요? 영어까지 지어 놓았다구요.

자, 그러니까 그런 종교계를 중심삼고 볼 때 한국을 대표해 가지고 희망이 작다? 「크다」 크다. 그거 부정 못 합니다. 종교계에서 누가 뭐라 하겠어요? 이번만 해도 곽정환이가 보고하기를, 90명의 세계 대종교 학자들이 모여 가지고 세계 종교에 대해서 의논하고 그러는데 거기에서 한다하는 패들이 모여 가지고 '레버런 문이 종교계에 이루어 놓은 찬란한 공적은 역사 이래에 어떤 것보다 크다. 2천년 역사를 다 종합해도 못 할 일을 했다'고들 한다고 보고합디다.

그건 내 말이 아니예요. 그랬어, 안 그랬어? 「그랬습니다 (곽정환씨)」 이놈의 자식, 왜 거짓말하고 그래? (웃음) 이 사람이 내 사돈인데, 사돈보고 이놈의 자식 하는 사람 봤어요? (웃음) 사돈이 제일 무서운 게 아니예요? 사돈보고 이놈의 자식 하는 사람 처음 봤지요? 그만하면 알거예요. 교수에 대해서 실례의 말을 하는 건 정도에도 못 미치는 말이예요. 그거 이해하라고 교육하는 말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자, 그런 면에서 볼 때 희망이 작다? 「크다」 크다.

학자세계를 중심삼은 한국의 희망

또, 학자세계를 두고 말해 보자구요. 여러분, 여기에 훌륭한 학자님들이 계시는데, 여러분이 영국, 불란서, 이태리에서 내 명령인데 아무날에 오소' 하면 한 마리라도 오겠어요? 안 오니까 한 마리라구요. (웃음) 그렇지 않아요? 한 사람이라도 올 것 같아요? 아까 내가 한 얘기지만 1983년에 국민대회를 할 때, 과학자대회는 11월 28일에 했습니다. 그때 내가 12월 2일에 한국 땅을 향해 떠나면서 곽정환이에게, 지금 가고 있는 도중에 있거나 81개국에 널려 있는 모든 PWPA(세계평화교수협의회)의장단은 뒤로 돌아 한국행!' 이렇게 지시를 내렸어요. 몇 놈이 오나 보자 그랬다구요.

큰일을 하려면 잡아다 한국에 데려다가 강의을 시켜야 되거든요. 한국에 데려다가 강의를 시켜야 될 텐데, 눈치 코치를 봐 가지고 듣지 않을 녀석한테 오라고 하면 와요? 그러니 곽정환이 입술이 새파래지더구만. '이놈의 자식아, 전달해서도 안 되면 네 책임이고 내가 명령했으니 내 책임인데, 둘 다 책임을 해야 될 게 아니야? 그래서 안 되면 네 책임도 아니고 내 책임도 아니지' (웃음) 그런 거예요. 그렇잖아요? 하라는 대로 다 했는데 안 되면 명령한 사람도 책임을 벗어나는 것이고, 또 하려고 노력하고 행동한 사람도 책임을 벗어나는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몇 사람이나 오는지 두고 보자 했더니 82명이 다 왔다 이거예요. 참 많지요. 집에 가다 말고, 여편네를 만나려고 찾아가는 도중에 중간에서 와 버려 가지고, 그 여편네는 자기가 호텔을 잘못 찾아간 걸로 아는 일도 있었고, 별의별 수수께끼가 다 있었습니다. (웃음) 그거 재미있지요? 역사적인 화제거리가 많습니다. 그만하면 레버런 문이 쓸 만하지요? (웃음) 그런 말 들을 만해요, 안 해요? 그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예요? 세계적인 굴지의 학자들입니다.

자, 그렇게 해 놓고, 한국에 따라지 같은 이 교수님들 말이예요. (웃음) 내가 보기에는 따라지입니다. 돈이 있나, 세계적인 기반이 있나, 목숨을 걸 만한 조직적 판도가 있나? 나 보기에는 다 따라지예요. 미안합니다. 월급 따먹고 살잖아요? 그게 따라지지 뭐예요? 따라지가 별것 있어요? 그런 학자들에게 오라고 했는데, 학자세계에 왜 오라는 설명조차 안 하고 통할 것 같아요? 그렇지만 레버런 문이 여기에 와 있으니 안 올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이 위대한 것입니다.

자, 그걸 볼 때, 세계적 교수들을 데려다가 일을 시킬 수 있는 능력자를 중심삼고 볼 때, 한국의 학계에, 교수세계에 희망이. 크다, 작다? 어느 거예요? 예? 「큽니다」 큰 거예요. 그런 사람들을 잡아다가 강의시켜야지요? 레버런 문은 서양사상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철학을 다 아는 사람이예요. 사상사를 다 알아요. 각 분야의 전문 요원들이 연구한 그 모든 책자가 전부 다 도서관에 가득 있는데, 그 패들이 와 가지고 다 집어치우고 레버런 문의 사상을 연구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예요? 불란서, 영국, 독일, 이탈리아, 미국…. 어떤 사람이예요?

자, 그러니까 미래의 한국 학자세계를 볼 때 희망이 크다, 작다? 「크다」 크다고 해야지요. 싫더라도 해야 됩니다. 내가 까무라치더라도 소리를 크게 해야지? 「큽니다!」 그래야 나도 기분 좋지. (웃음) 그거 기분 좋아야 해먹지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해먹겠어요. 당신들도 그렇잖아요? 기분 좋게 '선생님, 맞습니다' 하고 박수를 해야 강사가 신나잖아요? 사람은 다 마찬가지라구요. (웃음) 미안합니다. (박수)

이제 그만하면 되지 않았어요? 열 시까지 가게 돼 있잖아요. 열 시 가까이 됐어요. 우리 마누라가 '열 시까지 온다고 했는데, 아이고 당신은 시작하면 세월이 한이 없다' 하고…. (웃음) 그렇지만 재미있잖아요. 재미있게 안 들었으면 벌써 끝냈다구요. (웃음) 더 하라고 재촉하듯 눈을 반짝거리니 계속하지, 졸면 누가 해요? (웃음) 내가 사람 볼 줄 모르나? 한국의 학계를 중심삼고 통일교회라는 간판을 걸고 보더라도 희망이 크다는 것입니다. 내가 크다고 했다 해서 여기에서 '레버런 문 선전 잘 하는구만' 하는 녀석은 없을 거예요.

나한테 얼마나 기가 막혔으면…. 시카고 대학의 유명한 정치학 박사 캐플란을 세워 가지고 소련 멸망을 선포하라고 할 때, 그 사람이 곽정환이를 세 번씩이나 불러서 '소련이 멸망한다고 직격탄을 쏘지 말고 간접탄을 쏩시다. 선전하되 곡선탄을 쏩시다' 하는 거예요. 직격탄은 싫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하버드 대학과 무슨 대학의 유명한 소련 전문가 몇 사람이 후퇴하는 거예요.

그래서 '후퇴해, 이놈의 자식!' 했어요. 세 번이나 댄버리에 와서 간청해도 집어치우라고 했어요. '너희들이 선생님을 어떻게 알고…. 이걸 발표하면 소련이 망해 가. 발표해 버려!' 했더니 할 수 없으니까 전부 다 꼬리를 달고 나갔는데 요즘에 와 가지고는 '야! 레버런 문이 뿔이 없는 줄 알았는데 뿔이 있기는 있구만' 하는 거예요. 안테나가 있기는 있다는 거라구요. 정치학의 모든 견지에서 소련을 비판하고 그런 학자들이 회합을 해 가지고 결론지은 것이 전부 다 아니라고 했는데, 레버런 문의 주장이 다 들어맞았다는 거예요. 하고 나서는 전부 다 맞아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소련이 개편됩니다. 체질개선을 하고 전부 개편이 되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학계를 두고 보더라도 희망이 있고 정계를 두고 보더라도 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언론계를 두고 보더라도…. 한국의 언론계가 무슨 희망이 있어요? 좀 실례하겠어요. (물 드심) 물맛이 참 좋구만. (웃음) 교수님들도 이렇게 물이 꿀보다 맛있다고, 사랑하는 첫사랑의 여편네 맛보다 좋다고 물맛을 가르쳐 주나요? 그럴 수 있는 교수들이 몇 명이나 되겠느냐고 생각합니다. 뼛골이 울려 나오고 피땀이 흐르도록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진정히 사랑을 통해서 주겠다는 그런 교수가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언론계를 중심삼은 한국의 희망

언론계를 보더라도…. 워싱턴 타임즈 봤지요? 지금 내가 남미에도 언론기관을 갖고 있는데, 앞으로 대통령선거에 있어서 50개 주의 챔피언 패권을 쥐기 위해서 전략전술을 통해 소리 없이 포위해 버리려고 하고 있는 거예요. 그만하면 언론계에 있어서 희망이 작다? 「……」

동아일보보다 워싱턴 타임즈가? 내가 갖고 있는 것을 동아일보에 비하겠어요? 지금 백악관의 레이건이 걸려 가지고 꼼짝못하고 있는데, '레이건을 까라' 했더니 걸려서 그저 '제발 그러지 마십시오' 하고 뒷거래로 교섭해 오는 거예요. 그런데 동아일보 가지고 돼요? 6대 신문을 총합해 가지고 돼요? 그런 레버런 문이 한국에 올 때는, 한국에 올 때는 제일 못난 사람입니다. 말도 안 하고 이러고 다닌다구요. 신문쟁이들이 와 가지고 뭣이 어떻다고 해도 '아! 그래요?' 하고, 못난이 중의 못난이 놀음을 하고 있어요. 그거 민족의 수치라구요. 내가 입을 열게 되면, '요놈의 자식들! 왜 이래, 이 자식들아?' 하게 되면 그들이 창피하게 될까봐 이러고 나왔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언론계를 두고 볼 때 한국의 희망이? 크다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웃음) 내용 설명을 해요? 월드 앤 아이(The World and I)도 전부 다 댄버리 작품이예요. 인사이트(Insight)도. 박보희라는 녀석은 이걸 해야 되겠다니까 '선생님 안 됩니다. 워싱턴 포스트하고 뉴스 위크도 1400명의 종업원을 통해서 이만한 잡지를 만들었는데, 워싱턴 편집국의 380명을 가지고…. 거리 때문에도 안 됩니다, 안 됩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놈의 자식아, 하라는데 왜 안 해?' 한 거예요. (웃음) 그랬어, 안 그랬어? 「예, 그랬습니다(박보희씨)」 (박수) 경력 면에서도 완전히 워싱턴 포스트를 때려잡은 것입니다. 1200명 월급 주고…. 우리 워싱턴 타임즈 자체가 전부 다 해치웠습니다. 그러니 지금 후회하지요. 자기들은 그렇게 하려고 해도 이제는 그렇게 못 한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의 방법은 죽어도 배우기 싫거든요, 손해 날까봐.

또, 월드 앤 아이, 이게 얼마나 유명한지 알아요? 9월달에 내가 헌법을 전부 파헤치라고 해 가지고 세계의 유명한 학자들을 들이댔어요. 그걸 레이건이 가만히 보니까 헌법 제정 1200년 축제 기념해인데, 대통령이 해가 넘기 전에 한마디 해야 되겠거든요. 하는 데는 신문사에 했다가는 방긋했다 불꺼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잖아요? 일일보고는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걸 하는 데는 주간지 가지고도 안 되겠고 잡지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잡지라는 것은 월간이니까 두고 두고 교육 자료가 되거든요. 그걸 안다구요. 그래서 4천 개가 넘는 월간지를 전부 찾아보고, 백악관의 조직이 얼마나 되는지 물어 보고, 지방 장관이 조사한 총결론이 미국에서 제일 유명한 잡지가 월드 앤 아이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대통령 비서실에서 연락해 가지고 거기에 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 총평가의 결론이 나온 것입니다.

그 잡지가 한 15년 됐지요? 「한 1년 7개월」 1년 8개월밖에 안 된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그 잡지 누가 만들었어요? 여러분 교수님들이 후원이나 했어요? 생각이나 했어요? 그게 감옥에 들어갔다 나와서 한 것입니다. 댄버리 작품이예요.

미국은 원수의 나라예요, 원수의 나라. 그러나 이 미국을 놓치면 내 나라가 먼저 망합니다. 지금 데모를 하고 야단하지만 한국 국민은 알아야 돼요. 공산당들이 아는 거예요. 미국은 돌아가라 이거예요. '양키, 고홈(Yankee, go home)!' 이러잖아요. 그렇지만 그들이 가는 날에는 자기들 수중에서 한국이 바로 떨어진다고 보는 거예요. 이것을 누가? 미국이 돌아올 수 없는 배후에 탑을 전부 다 쌓아 놓아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미국 대통령을 내 손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거 믿어져요?

내가 지금 미국에 조직기반을 닦는 것은…. 지금 FBI 전부 다 이건 비밀 보고지만 말이예요. 공화당, 민주당이 모르지만, 공화당에서 대통령이 되는 결정적인 힘은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레버런 문과 손을 잡느냐 못 잡느냐에 달려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쫓아내고 오지 말라고 해도 그저 체면 불구하고 오는 거예요. 그놈의 자식이 처음에는 우리를 반대하고 다녔다구요. 그래서 '이놈의 자식, 우리를 반대했지?' 하니까 인사도 안 하고 도망가는 거예요. 그래서 끌고 오라고 했어요. (웃음) 박보희! 「예?」 어떻게 했어? 「굴복했습니다」 그래서 이스트 가든에 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 녀석 왜 왔어? 사람을 알아보고 왔지?' 이랬다구요.

자, 이렇게 살고 있는 레버런 문이 정치세계의 근원지인 한국에 있어서 희망이 크다? 어때요? 작다예요, 크다예요? 「큽니다」 싫더라도 답변해야지요. 기성교회 목사건 신자건 답변해야 돼요. 크다, 작다? 「크다!」 답변하는 걸 보니 기성교회 목사들인 모양이구만. (웃음)

기계공업계를 봐도 한국의 희망이 크다

자, 이제 그만했으면 결론이 다 나왔습니다. 또 하자요? 또 하나가 있습니다. 세계의 청년들을 잡아 가지고 대장 노릇을 하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한국 사람입니다. 그건 세계가 다 알아요. 이번에도 독일에 가 가지고 우리 카프(CARP) 대원을 중심삼고 '베를린 벽을 헐자' 이랬습니다. 이번에 레이건 대통령이 갔을 때 몰려온 공산당 패들을 우리 카프가 완전히 동베를린으로 쫓아 보냈다구요. 그런 거 알아요? 처음 듣지요? 「들었습니다」 들었어요? 귀가 먹지는 않았구만. (웃음)

그래 가지고 독일정부가 해방 후 40년 동안 투쟁해 나온 그 역사의 기록을 깨고, 독일 경찰이 지금까지 청년 반공운동이라든가 반소운동에 있어서 기치를 들고 싸우다가 선취권을 쥔 것은 카프 때문이라고 해가지고 카프의 명성이 얼마나 올라갔는지 알아요? 이놈의 자식, 그러면 그렇지.

우리가 독일의 4대 공장을 가졌는데 7년 동안 기계협회에서 나를 때려부수려고 반대했다구요. 이 기계분야에서도 한국의 레버런 문은 희망이 뭐예요? 「커요」 대우나 현대 같은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기계의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어요. 기술을 다 가르쳐 주고 할 거예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국방성에서는 다 압니다. 자, 기계 부문에서도 한국에 희망이 크다는 거예요. 이제는 이렇다구요. 자동차를 생산하는 라인도 우리 공장에서 나온 것을 세계의 공장에서 전부 다 사 갑니다. 이런 기반을 정부가….

통일교회 문선생이 잡으면 문선생한테 완전히 먹혀 버린다고 생각해요. 손을 댔다가는 먹힌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라에서 전부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한번 손을 대면 뗄 수 없거든요, 레버런 문 수단이 좋다고 해서. (웃음) 나는 종교인으로 정정당당하게 가는데 그 사람들은 수단이라고 까 잡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거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나는 나쁘지 않지만 여러분은 나쁘다고 생각해요. 나는 본래 종교 지도자니까 그렇게 해야 됩니다. 운명이 그런 거예요. 목숨을 바쳐서라도…. 기계공업계를 봐도 레버런 문은, 한국을 중심삼고 통일교회의 대표자 입장에서 보더라도 희망이? 「크다」 (웃음) 이거 자꾸 하다가는 교수들 보따리 싸 가지고 얼굴 못 들고 도망가겠구만. (웃음)

요전에 어떤 교수가 와 가지고, 내가 워싱턴 타임즈에 가 가지고 액자쓴 걸 보고 혀를 차면서 '참, 이렇게 다 해먹으면 우리는 뭘 해먹겠노' 이러는 거예요. (웃음) 보니 붓글씨를 잘 썼거든요. '이렇게 다 해먹으면 우리는 어떻게 하노' 하더라구요. 그 식으로 기분 나쁘다고 도망갈 사람이 있을까봐 예고하는 겁니다. 내가 글씨도 잘 써요. 그런 천재적인 소질이 있다구요. 우리 애들 중에 국민학교 2학년 딸이 학교에서 영어 초체로 쓰는 것, 대통령한테 보내는 편지를 썼다구요. 그게 누구냐 하면 우리 딸입니다. 국민학교 2학년이예요. 그런 천재적인 소질이 있다구요. 그러니 그만큼 아시고. (웃음) 그만하지요. 이거 자랑으로 얘기하는 게 아니예요. 얼마나 나를 무시했느냐 이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오늘날의 레버런 문이 50대에 이렇게 됐느냐? 아니예요. 20대에 다 준비해 놓았어요, 20대에. 만일 대한민국의 여러분 같은 교수들이 그때 나를 밀어 주었다면 어떻게 됐겠느냐? 공산당이 이 세상에 없습니다. 없어요. 세계 기독교는 7년 이내에 내 손아귀에 녹아나게 돼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뜻이 그런 거예요. 하나님의 뜻이 그랬다는 거예요.

종교문화권이 세계를 통일할 수 있었던 때는 2차대전 직후였다

하늘이 레버런 문을 세워서 망하게 할 수 없으니, 4천 년 역사의 실패를 가리기 위해서 2천 년의 기독교 역사를 통한 기독교 기반을 중심삼고 그 문화권을 대표한 미국과 기독교를 연합해 가지고 비로소 종교문화권이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때를 주었던 것입니다. 그런 한때가 있었나니 그때가 2차대전 직후였습니다. 그런 때는 한 번밖에 없어요. 기독교를 중심삼은 미국을 중심삼고…. 안 그래요? 미국이 그때 내 말만 들었다면…. 그때는 레버런 문이 25세의 젊은이였습니다. 그때는 기성교회의 모든 목사들, 외국 유학하고 돌아온 사람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 문선생을 반대했어요. 기성교회만 내 말을 들었더라면 내가 군정 책임자를 설득시킬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예요. 남북통일은 48년만 넘으면 못 하게 돼 있는 거예요. 3년 반만 넘으면 못하게 돼 있습니다. 천운이 그래요. 그래서 내가 백방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여러분들 이대 사건 알지요? 이대가 가만 있었으면 이대가 몽땅 들려 넘어오는 거예요. 장자들이 안 됐기 때문에 차자….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니 아들딸을 세워서 다 회복하려고 싸움을 한 거예요. 이정권하고 박마리아도 그랬기 때문에 일가가 몰살한 거예요. 잘 갔지요. 하늘을 반대한 무리들의 앞길은 비참한 것입니다. 이박사의 말로가 멋있지요.

박정희 정부만 해도 돌아가기 3주일 전에 사람이 올라갔어요. 11월 3일만 넘어가면 큰일난다고 통고했어요. 내 말 들으라고 차지철이한테 대통령을 대라 하니, '누구 말이냐?' 해서 문선생 말이라고 하니 거절했어요. 그래서 결국 배가 터져 죽지 않았어요? 이건 협박이 아닙니다. 그런 비참한 사실이 벌어졌다구요. 나를 반대한 사람은 전부 다 좋지 못한 걸 내가 봤다구요. 그래서 내가 입을 열어서 반대를 못 해요. 내가 반대하는 날에는 7개월 이내에 걸려들어 가는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날 반대하기에 세계 기독교가 망해 갑니다. 미국이 나를 반대하다가….

영계 개척의 챔피언의 자리는 자랑스럽고 희망이 큰 자리

자, 그다음에는 뭘해요? 또 하자요? 「질문 하나 더…」 결론이 안 났습니다. (웃음) 결론을 짓구요. 나한테 질문 있으면, 당신 정도의 질문은 곽정환이한테 물어 보면 다 압니다. (웃음) 거 실례지만 말이예요.

자, 영계의 사실을 아는 사람에게는 그건 벌써 세계적으로 판정이 다 났습니다. 레버런 문의 지도를 받아야 된다는 종교계의 판결이 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까 말한 것과 같이 세네갈의 3백만 교도의 영적 지도자가 와서 무릎을 꿇는 거예요. 그런 역사가 수두룩하지요. 수수께끼 같아요. 여러분은 이해 못 할 그런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역사 이래에 비로소 한국 사람으로서 영계 개척의 챔피언 자리에 올라간 사람은, 하나님도 인정하고 영계의 공자, 석가, 마호메트도 인정…. 그전에 한 번 내가 예수도 내 제자고 석가도 내 제자고 공자도 내 제자라고 했다고 '기독교를 욕을 하는 그놈, 레버런 문은 때려죽일 놈. 불교의 석가모니가 레버런 문의 제자야?' 그러더라구요. 그들은 볼 줄도 모르고 반대하지만 나는 다 알고 가르쳐 주고 나서 하는데 왜? 뭐 알아봤어요? 영계를 모른다는 거예요. 영계에 대해 기도해 보라구요, 거짓말 하는지?

이 땅 위에 영계를 모르는 무지한 학자들이 수두룩하다는 거예요. 이 패들도 모르는 패들 아니예요? (웃음) 하나님을 믿는 사람도 모르고 있다구요. (웃음) 요즘에 와 가지고 전부 실감이 나니 밤잠을 안 자고 둥둥 떠다니고 있지만 말이예요. 그런 거예요. 숨을 들이쉬면 세계가 바라보이고 내쉬어도 기분이 좋아요. 이런 세계가 있는 거예요.

그런 세계를 저울질하면서 사는 사람, 이 땅의 종교 지도자들 중에 역사 이래 영계의 비밀을 파헤친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입장을 밝히고 영계의 그 모든 곡절의 과정을 명료하게 해서 고속도로를 닦아 놓은 사람은 역사에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거 인정 안 해요? 두고 보라구요. 앞으로 내가 교육할 수 있으면 그런 세계에 대해 교육을 좀 해서 학자님들을 전부 다 내 종으로 만들 것입니다. 종은 싫지요? (웃음) 종이 아니예요. 제자를 만들자는 거예요. 학자님들도 모르면 배워야지요. 안 배우는 녀석은 낙제예요.

사회의 발전세계는 냉혹한 거예요. 현실적 투쟁의 과정에는 양보가 없는 거라구요. 거기에 책임의식을 가지고 종교계의 이런 사상계를 넘나들면서 꼬리를 치고 물결을 일으키면서 지금까지 엄연히 살아 존재하는, 통일교회의 한국 사람 지도자 레버런 문은 자랑스럽고 희망이 큰 자리에 서 있지 않느냐 하는 결론을 부정할 수 없지 않느냐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한국에 있어서 미국과 소련을 쥐고 움직일 수 있는 희망

더 하자요? 앞으로는 그럴 거예요. 세상의 노벨평화상인지 뭔지 그거 내가 안 받겠다고 해도, 내가 죽은 다음에 묘 앞에 갖다 놓을 것입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보라구요. 내가 노벨평화상 이상의 상을 지금 만들고 있는데…. 내가 상을 받으려고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뭘하자는 것이냐? 내가 이런 것을 알았으니 그걸 어떻게 전수시키느냐 이거예요.

학자님들이 40년 전에 이만한 수가 만나서 결의하고, 출전 명령을 중심삼고 행로를 갖추어서 전진했으면 세계가 얼마나 좋아졌겠어요? 저 따라지 같고 무지한 손대오가, 고려대학교에서 보따리 싸 가지고 쫓겨 다니면서 울고 다니던 패가 교수님들 책임자가 돼 가지고 이러고 다니니 기분 나쁘지요? (웃음) 이 손대오보다 그때 젊은 문선생이 나을 거 아니예요? 얼굴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40년 전에 당신들이 환영했으면, 민족이 환영했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그건 지난 역사라구요. 그러니까 그 과정에 있어서 났다면 난 사람이예요. 그런 사람이 처량한 역사의 고빗길에서, 수난길에서 쇠고랑에 걸려 가지고 거기서 벗어나기 위해 신음하고 몸부림을 친 지 40년이 흘러, 이제는 한국의 고비를 넘고 일본 고비를 넘고 미국 고비를 넘어서 소련해방을 위해 모스크바 대회를 선언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걸 준비하고 전진과정에 있습니다. 소련 공산당을 대해 싸우는, 공산당을 퇴치시키겠다고 세계 역사 앞에 가슴을 내밀고 버티고 울부짖고 나선 사나이가 역사 이래에 있었어요? 한국 사람인 통일교회의 문교주밖에 없습니다. 그런 가운데에서 볼 때 한국에 있어서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희망이 크다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희망이 커요, 작아요? 「큽니다」

한국의 희망이 크다는 걸 증거하는 교수가 되어야

미국을 바른손에 쥐고 소련을 왼손에 쥐고 행차한다 이거예요. 누구를 데리고? 한국 백성을 데리고. 나빠요? (박수) 속된 말로 작전은 이렇게 해 나가도, 이젠 그걸 거머쥐면 움직일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눈앞에 다 보인다구요. 예를 들면, 불란서의 르펭이라는 사람도 내가 불란서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서 지금 싸움을 하고 있다구요. 그가 내 편만 되게 되면 교황청은 전부 다 내 손에…. 교황이 어디 만나나 안 만나나 보자 해서, 지금 기독교 청년조직을 중심삼고 불란서에 지금 문제가 되 고 있어요, 미국 대통령도 불란서에 가서…. 불란서가 학술계에서 세계의 꼭대기에 올라가 있거든요. 그런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거짓말이 아닌 현실입니다. 남미 대통령도 이제 수두룩이 나올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박사님들 전부 고향을 사랑하라고 하고, 향수에 젖어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크나큰 복을 선물로 안겨 줘서 고향에 전부 다 비석도 세우고 동상도 세울 수 있는 그런 위인으로 만들어 주겠다는데 싫어요? 싫어요, 좋아요? 「좋습니다」 그러면 전부 환영해야지요. 요전에 신문 냈어요? 냈어, 안 냈어? 「안 냈습니다」 왜 안 냈어? 공개해 버려야 돼. 당신들 이름 신문에 발표합니다. 문선생이 어디어디에 전부 다 임명했다고 발표해요.

왜 그러느냐? 내가 정치가들을 많이 도와줬어요. 사람은 별수없더라 이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교수들을 불신하는 게 아니예요. 사실 얘기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와 가지고는 경배를 하고 무엇이든 시키면 하겠다고 떡 해 놓고는 말이예요. 언제는 통일교회 문선생이 얘기하는 대로 해준게 뭐 있나? 돌고 돌다가는 '통일교회 문 아무개…' 해 가지고 기성교회 졸개 새끼들이 모여 가지고 '이러고저러고하지 않았느냐'고 평하니까 이놈의 자식들이 언제 알았느냐는 식으로 모르는 척하고 이러고 떡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난 그 짓을 못 합니다, 죽으면 죽었지. 칼을 꽂고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것은 못 해요. 정의의 길을 가는 사람은 그런 짓을 못 합니다. 가짜들이 많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교수님들만은 한번 믿어 보자구요. 교수님들 가운데에도 그런 패가 있다구요. 3분의 2는 그런 패일 것이다 하고 내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걸 어떻게 방어하느냐? 휘저을 거예요. 발표를 해 버리기 때문에 학교에서도 다 알게 돼요. 신문에 다 났으니 피할 데가 있어요? (웃음) 정말입니다. 솔직한 이야기예요. 그렇다고 해서 여러분의 빚을 지고 여러분의 신세를 지겠다는 게 아니예요. 여러분 이상 당당하다구요. 딱 까 뒤집어야 돼요. 학교에 가서 다 보고 듣고, 이런 이야기를 듣고 '이야! 한국에 희망이 크다' 이렇게 할 수 있어야 돼요. 그렇게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그거 안 하겠으면 죽어야지요. (웃음) 하나님이 살아 계시면 밤새 다 잡아가야지요. 그럴 수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내가 장사하겠다는 게 아니예요. 내가 돈을 씁니다. 피땀을 흘려 번 돈을 다 쓰고 있어요. 누구를 위해서? 대한민국의 남북통일을 위해서. 그다음에는 아시아의 해방을 위해서, 세계의 통일을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는 다 했다고 봐요. 그걸 하기 위해서 레버런 문은 일대에 여섯 번이나 감옥을 출입하는 놀음을 했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기가 찬 사연이 많겠어요?

여기 와서 내가 왜 이런 맨션과 이 땅을 산 줄 알아요? 미국이란 나라는 돈 없으면 천대받아요. 이놈들은 전부 돈을 보면 예예 하고 굽신거리거든요. 그래서 저택을 사고 다 그런 거예요. 집을 볼 때 미국의 맨션 중에, 4대 건물 중에 제일 유명한 곳입니다. 그런 것 다 모르지요? 여기 허드슨강, 이것은 세계에 있어서 강을 낀 풍경으로는 제일입니다. 그런 허드슨강의 제일 중앙에 자리를 잡고 있는 거예요. 미국의 어디든지 비행기를 타고 자유로이 갈 수 있습니다. 내가 면회해 주나요? '신문쟁이들 면회는 일생 동안 안 해도 된다. 이 자식아' 하면서 문전에서 추방해 버리는 거예요. '내가 필요해서 너희들을 만나지, 너희들이 필요해서 날 만나?' 하는 거예요. 날 이렇게 보는 사람이 없습니다.

한 번은 내가 필요해서 불러다가, 뉴욕 타임즈의 종교부장 뚱뚱한 녀석을 불러다가 '이놈의 자식, 너 종교부장이야?' 하고 농담하면서' 나는 돈 1천억 원을 3일 이내에 모을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 나 돈 가진 사람이야. 그러니 써라. 그다음에는 나에게 어떠한 똑똑한 청년이라도 일주일만 맡겨라. 전부 다 브레인워쉬(brainwash;세뇌)할 수 있다. 머리를 돌려놓을 수 있다' 하고 선전을 하게 한 거예요. 그렇게 해 놓고 제일 나쁘게 쓰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유명해지는 데도 나쁘게 유명해 져야 돼요. 나쁘게 유명했다가 그 소문난 것이 진짜가 아니라 거짓말이라는 것이 하루저녁에 밝혀지면, 반대로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지 않는가요, 올라가는가요? 「올라갑니다」 3년 만에 뒤집어 놓은 거예요, 3년 만에. 이제는 미국 국민이 다 알게 됐습니다.

자, 그러니까 그렇게 아시고 이제 임명을 받고 돌아가 가지고…. 자, 싫은 사람 손들어요. 빼 줄께요. (웃음) 아, 솔직하라구요. 정의의 나라와 정의의 세계로 전진하면서 근본부터 깨끗해야지요. 얼렁뚱땅 안 한다구요. 내가 그래서 욕먹는 거예요. 수단 방법을 쓸 줄 모르는 사람 인 줄 알아요? 수단 방법을 쓰려면 얼마든지 쓸 수 있어요. 선전을 해 가지고 하는 것은 사실로 인정되게끔 다시 만들어야 돼요. 이것이 하늘의 법도입니다. 내가 하늘의 법도를 아는 사나이인데, 내가 선전하는 거 들었어요? 오늘 처음으로 이렇게 선전합니다. 그렇게 아시고 손에 손을 잡고 남북통일을 위해서….

정의의 법도를 기반으로 희망의 미래를 향해 총진군하라

내가 일본정부를 움직이고 미국정부를 거머쥐고 중공에 브레이크를 걸고 소련에 브레이크를 걸어 가지고 남북통일을 하는 거예요. 지금 중공정부 배후에 독일 등의 구라파 조직을 통해서 공작을 하고 있는 거예요. 대한민국 정부가 하겠어요? 대사관이 해요? 이놈의 자식들, 10여 년 동안 나를 반대하고 독일에 못 오게 공산당과 짜 가지고 공작을 했지요. 그렇지만 나를 막지 못했어요. 그러니까 그러한 정의의 기반으로 투쟁해 나온 역사적인 실적을 갖고 있는 사나이이니만큼 여러분에게 자신을 갖고 권합니다. 여러분이 동참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것을 아시고 기꺼이 받아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시겠어요? (박수)

여러분들이 돌아갈 때는 선물이라도 하나씩 사 가지고 가세요. 친구분들이 많잖아요? 앞으로는 내가 이런 얘기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이거 많지 않지만 나누어 줄 테니까 선물이라도 하나씩 사 가지고가요. 93명이구만.

이제 말할 시간도 없습니다. 같이 저녁을 하고는 그다음에는 굿바이예요. (웃음) 내가 한국에 돌아갔을 때, 여러분들이 전부 지방의 대학가를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이 돼서 한번 모시겠다면 기분이 좋아서 그때는 갈지 모르겠습니다. 교수들이 대학을 바로 못 잡으면 망해요. 심각합니다. 그래서 내가 교학통련을 무리하면서 만든 거예요. 그 일이 쉬운 일이예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그런 기준에 서 있으니만큼 한국을 사랑해야 됩니다. 한국을 세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 한국이 조국이 되어야 됩니다. 앞으로 한반도 전체는 성지가 되어야 됩니다. 우리 한국 땅인 만주의 요동반도를 찾아야지요?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를 팔아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를 찾았는데, 내가 재림주라는 이름으로 살아 있어 가지고 옛날 고지를 못 찾겠어요? 소련이 방해해도 전부 다 밀어제끼는 거예요. 옛날 송나라 시대에 소련에게 빼앗긴 걸 찾아주고 우리 고지를 찾기 위해서 흥정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알고, 희망이 크다는 것을 아시고 희망의 미래를 향해 총진군 전진하기를 바라면서 실례하겠습니다. (박수)

​오늘 여기에 현재 미국의 간부들이 모였는데, 선생님이 잠깐 어디 다녀오려고 하니까 내가 없는 동안 열심히 활동하고 노력해 주기를 부탁합니다.

어떤 민족에도 없는 특수성을 지니고 있는 한국 민족

​여러분이 알다시피 한국은 남북으로 갈라져 있고, 동서 문화의 사상적인 대결점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한국에 대해서 더 알아야 할 것은, 한국 민족은 단일민족인 동시에 외국 민족에 의해서 수난을 당해 나온 역사성을 지니고 있는 민족이라는 것입니다. 중국에 예속되어 가지고 중국의 지도 밑에서 오랜 역사과정을 거쳤고, 또 일본이나 소련은 그렇지 않았지만 강대국들의 틈바구니에 있으면서도….

특히 여자들은 다른 나라 사람과는 결혼을 안 한다는 특징을 자랑하는 그런 민족입니다. 특별히 순결에 있어서 한국 여자들은…. 한국 사람은 전부 다 어느 한때에 두고 보자는, 어느 한때에 두고 보자고 하는 역사성을 지녀 왔습니다. 암만 약소민족이지만 한때 너희들을 밟고 올라서겠다고 하는 민족성을, 그러한 정신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은 흔히 중국 놈, 소련 놈, 일본 놈, 미국 놈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 사람에 대해서 그렇게 보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을 미국 놈이라고 하는 거예요. 또, 우리의 오랜 역사를 두고 볼 때, 유대 민족도 물론 고생을 했지만, 모든 강대국 가운데서, 나라와 나라의 틈바구니에서 고생한 민족으로서 세계의 대표가 아니냐?

역사를 두고 그러한 고통을 받아 온 것은 자체가 잘못해서라기 보다도 강대국에 포위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침략받는 입장에서 고통을 받아 온 대표적인 국가라는 것입니다. 지금도 동서 문화가 대치된 입장에서 고통을 받는 것은 한국 사람이 동기가 된 것이 아니라구요. 세계의 조류에 따라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에 의해 이 수난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도 세계사적 하나의 수난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자, 왜 이런 말을 하느냐? 그런 시련 가운데서도 어떤 민족이 갖지 못한 하나의 특징을 갖고 있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고생 가운데 참으면서, 수난 가운데 참아 나가면서 신에 대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의 소원을 풀어 주시옵소서' 하는 기도의 마음을, 민족이 하나가 되어 가지고 역사성을 통해서 계승해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어떤 민족에게도 없는 것입니다. 보통 민족 같으면 '하나님이 있다면 왜 이렇게 고생을 시키느냐'고 하며 자기들을 저주하는 하나님으로 볼 텐데 그 반대적 입장을 취했다는 것은 역사시대의 어떤 민족보다 다른 특수성을 지니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모든 종교가 열매를 맺는 한국

자, 이런 입장에서 하나님 편을 보게 될 때, 역사적으로 온 인류가 걸어 나가면서 계열적으로 분립된 여러 민족들이 배후에 국가 형태를 갖추어 나가지만 그 역사를 지내 나온 민족성을 두고 보면 거기에 그 민족을 수습하기 위한 여러 종교를 세웠더라도 그 종교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한 곳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한 곳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러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민족이라는 것은 장구한 역사를 통해서 꾸준히 참고 기다리고 세계를 '위하여 염려하며 인류의 하나의 큰 목적을 지니고 나가는 민족입니다. 하나님도 그런 민족이 필요하다고 봤을 것입니다. 하나님 편에서 세계에 종교를 세웠으면 어느 한 곳에서 열매를 맺어 가지고 최후의 결실을 수확할 수 있는 곳을 찾을 것이 틀림없다고 볼 때, 그러한 민족에 해당하는 것은 한국 민족밖에 없지 않느냐,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인도에서 출발한 불교는 인도에서 중국을 거쳐 가지고 어디 와서 열매를 맺었느냐 하면, 인도가 아니고 중국도 아니고 한국에서입니다. 불교가 한국에서 꽃을 피웠다 이거예요. 신라시대를 중심삼고 찬란한 문화의 꽃을 피웠을 뿐만 아니라 불교 교리에 있어서도 혁신적으로, 원효대사 같은 양반이 나와 가지고 사회와 연결시킬 수 있는 새로운 불교를 계발한 것입니다. 이것이 역사적인 것입니다.

그다음에 유교를 보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에서 이조 500년 동안 국가 전체가 유학을 국민적 도의의 기준으로 삼아서 전국민이 유교 사상을 중심삼은 생활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의 국가 체제를 갖추었다는 것입니다. 이퇴계 같은 선생이 나와 가지고 유교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것도 유교학계에 있어서 중심적인 하나의 표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기독교를 중심삼고 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가 지금까지 백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백 년의 역사를 가진 기독교가 불교라든가 유교사상의 체제를 완전히 혁신해서 새로운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새로운 문화세계를 이룬 것입니다. 현대 문화세계를 수용하고 있는 기독교문화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아시아에서 완전히 하나의 대표적인 기독교 국가로서 정치 풍토가 전부 다 기독교문화 체제화됐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세계의 대종교의 배경을 중심삼은 역사적인 인연이 하나님의 섭리와 더불어 한국 민족 앞에 전부 다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아시아에서 봐도 큰 나라라는 인도라든가 중국이라든가 일본이라든가 그 외의 다른 나라를 보더라도 이와 같은 나라가 없습니다. 이와같은 나라가 없다는 거예요. 원래는 중국이 이걸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기독교를 보더라도 중국은 문제가 안 됩니다. 일본도 문제가 안 된다는 거예요. 인도도 문제가 아니예요. 단 하나 한국이 기독교가 전성하는 아시아의 대표적 국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지금 기독교만 하더라도, 불교도 그렇고 유교도 그렇고 종교가 전부다 피폐해 가는 이 세상에서, 더우기나 이 현대적 사회 문화의 정신적 기반이 되어 있는 기독교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서구사회에서도 몰락해 가는데 한국만은 유난히 기독교가 발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상한 거예요. 이상하다는 거라구요.

통일원리가 나올 수밖에 없는 전통적 사상을 가진 한국

이렇게 볼 때, 한국 국민은 불교 생활환경에 익숙해 있고, 유교 생활환경에 익숙해 있고, 기독교 생활환경에 익숙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40이 넘어 50대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더욱 그렇다는 것입니다. 불교라든가 유교라든가, 그다음에는 그 이후 기독교의 생활, 이 3대 종교 생활에 익숙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에서 살아왔다는 것입니다. 민족의 역사나 혹은 세계의 역사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의 섭리를 중심삼은 국가에서, 공적으로, 세계를 위해서 종교적인 면에서 혹은 도의적인 면에서 세계를 대표해 역사적인 수난길을 가는 사람은 하늘로부터 세계적 축복을 받아야 된다는 것이 우리 원리의 가르침과 통합니다.

그러면 그 주체사상이 뭐냐? 세계를 하나 만드는 사상이요, 평화의 사상이예요. 그렇게 된 것은 이 사상을 이어 주기 위한 하늘의 작전이었다고 하는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종교를 통일 해야 되고, 그다음에는, 내적인 기준을 통일한 후에는 외적인 기준을 하나로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평화를 위해서입니다, 평화를 위해서! 정치 목적은 평화를 이루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강대국으로부터 역사시대에 900여 회 이상, 930회인가를 침략 당했다는 이 사실을 볼 때에, 이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한국 민족이 평화 사상을 들고 나올 수 있는 역사적인 대표 민족이 될 수 있는 전통의 내용이 숨겨져 있었다는 사실을 누구도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통일을 하는 데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어떻게 하나되어서 평화의 세계를 얻을 것이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통일해야 되고 평화를 이룩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도 하나님의 소원은 인류를 하나 만드는 것과 평화롭게 만드는 것, 이 두 가지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섭리의 뜻 앞에, 역사적인 종말시대에 있어서 이 모든 것을 대치할 수 있는 민족적 정기를 지녀 온 특수 민족이라는 결론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중심삼고 볼 때, 종교를 하나 만들 수 있는 사상이 필요하다, 그다음에는 평화의 세계를 만들 수 있는 사랑이 필요하다, 이렇게 두 가지 결론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면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오늘날 통일원리가 이 나라를 배경으로 해서 나오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전통의 사상이 근거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하나 만드는 것은 물론, 종교계를 하나 만들고 세계를 평화의 세계로 하나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주장할 수 있는 이 원리가 필연적인 전통을 따라서 나왔다는 결론은 타당한 결론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늘 세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종교문화 배경을 지닌 통일교회

이러한 민족이기 때문에 '한국' 하면 다른 것은, 한국 백성은 자기를 즐겁게 해주는 사람은 역사성을 들고서 환영하고, 친구 중의 친구로 대하려는 민족 배후의 사상적 기조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다르다는 거예요. 여러분 같은 외국 사람이 이 한국에 가서 한국 민족을 대할 때 진심으로 반갑게 대하게 된다면, 그들은 위에서부터 아래, 과거, 현재, 미래를 전부 통합해서 역사의 모든 것을 퍼부어서 환영하고 사랑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민족성이 돼 있는 것은 이런 역사적인 정신적 배경에 의해서 나타난 사실임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침략받는 가운데에서, 시련을 당한 민족을 평화적인 입장에서 환영하는 민족이라든가 국가를 대표하는 사람은 하늘같이 모시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민족성의 배후에 있는, 시련받아 온 대표 민족으로서의 얼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불의에 대해서는 용서하지 않아요. 불의에 대해서 투쟁하는 데 있어서는 어떤 민족에도 지지 않아요.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지금까지 단일민족의 주권국가로서 남아진 것도 그런 민족성의 결과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 민족사를 통해서 열매맺어야 할 인물이 나온다면 어떤 인물이겠느냐? 앞으로 세계적으로 불교를 끌어올리고, 유교를 끌어올리고, 기독교를 끌어올리고, 파괴적인 이 세계, 침략적인 이 세계의 역사를 넘어서 통일적인 평화의 천국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인물이 나와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 사상은 물론 종교를 규합하고 평화의 세계를 건설해야 하지만, 이 지상세계와 하늘세계를 연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사랑의 이상을 닦아 나오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들고 나와야 돼요. 세계 평화의 기준은 천지를 연결시키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나와야 이루어지고, 그다음에는 지상을 연결시키는 모든 종교 문화 배경을 중심삼은 평화적 사상, 통일적 사상을 가지고 나와야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민족적 배경과 그러한 민족을 대표한 사람, 혹은 단체가 나온다면 어떤 사람, 어떤 단체일 것이냐? 민족의 역사적 전통을 지녀 가지고 시대상을 대표해서 세계로 넘어갈 수 있는 시대적인 사명을 미래적인 사명에 연결시킬 수 있는 그런 단체와 그런 사람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진리에는 침략성이 없는 것입니다. 반면에 구해 주자는 것입니다. 구해 주자는 거예요. 차원 높은 곳에서 끌어 올리자는 거예요. 이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해방해야 되는 것입니다. 온 만민을 해방해야 되는 거예요. 해방을 들고 나오는 거예요. 영계와 육계가 합해서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걸 누가 해야 되느냐? 역사를 대표한 참된 사람들이 해야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참된 사랑에 입각하여 인격을 갖춘 사람입니다. 그 사랑은 처음과 끝이 같은 생활을, 혹은 이상을 지녀 나갈 수 있게 하는 역사적인 근간이 되는 것입니다. 이게 다르다는 거예요.

변하지 않는 단 하나의 종교, 사상인 통일교회, 통일사상

자, 이렇게 볼 때 한민족에게는 세계를 위한 평화의 공신이 되기를 바라고, 하늘땅을 연결시켜 해방하겠다는, 하늘땅이 침략자에게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해방해 가지고 하나의 사랑의 천국을 건설하기를 바라는 민족성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그러면 그러한 선생님이 왜 나라를 버려 놓고 미국에 와서 일을 하느냐? 나라를 먼저 구하고 이래야 될 텐데 왜 세계적 대표국인 미국에 와서 이러느냐? 여기 와서 미국을 중심삼고 일하는 것은 기독교를 세계적으로 수습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만 수습하게 된다면 그다음에 불교, 유교 이런 건 문제없다는 거예요. 세계의 기독교를 중심삼은 미국에서 정치적인 면에서 평화의 전통 기반만 세운다면 세계평화는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또, 하늘이 바라는 섭리를 두고 볼 때 하나님도 그런 기반을 바라고 있으니, 그러한 기반이 닦아지게 될 때는 하나님 자신도 오늘날 섭리의 뜻을 세운 그 단체의 기반과 연결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영계와 땅이 하나되고, 하나님의 해방이 지상에서부터 벌어지는 것입니다. 천상에서 벌어지는 것이 아니예요. 지상에서 해방이 벌어져야 영계에 해방이 벌어지기 때문에, 이런 총결론을 지을 수 있는 세계적 기독교 지도국인 미국에 와서 일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그렇게 서두를 게 뭐냐? 여기 와서도 그저 서두른다' 할 거예요. 왜 서두르느냐 이거예요. 왜 바빠 하느냐 이거예요. 천천히 해도 될 텐데, 내일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천년 만년 계속될 텐데 왜 그러느냐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는 때를 중심삼고 넘어가기 때문에 이렇게 서둘러서 그때에 맞추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얼마나 되는 기간이냐? 이것이 43년입니다. 4천 년 역사의 잘못된 것을 재탕감하는 40년의 역사와 3년 역사를 합해서 43년 기간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2차 대전 이후 1985년까지 40년이고, 1986년, 87년, 88년, 이 3년인데, 이 3년 기간의 2차 년도에 들어와 있습니다. 이 3년 기간에는 세계의 모든 지도 국가가, 섭리의 지도 국가가 혼란기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최대의 혼란기라는 거예요. 공산세계도 혼란하고, 민주세계도 혼란하고, 한국도 혼란하고, 일본도 혼란하고, 전세계가 혼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역사가들도 말하고 있지만 이 40년은 역사시대에 변천, 급변하는 기간이라는 거예요. 그런 시대로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격기준, 가정기준, 사회기준, 세계 사상기준, 종교기준이 전부 다 혼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변하는 거예요. 변하는 거라구요. 이렇게 변천하는 와중에서 단 하나 변하지 않는 종교 형태, 단 하나 변하지 않는 사상 형태, 단 하나 변하지 않는 새로운 사랑의 형태가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걸 수습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통일교회의 사상입니다. 사상적인 면에서 변하지 않고, 종교적인 면에서 변하지 않고, 사랑적인 면에서 변하지 않는 내용을 들고 나온 것이 통일교회 40년 역사시대에 있어서…. 이것을 무너지는 이 세계, 혼란된 이 세상을 수습하기 위한 대책으로 하늘이 세우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통일운동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부딪쳐도 변하지 않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한국은 섭리의 종착국

그런 통일교회가, 그런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선생이라는 레버런 문이 국가의 핍박을 받고, 민족의 핍박을 받고, 세계의 핍박을 받고, 세계를 지도하는 미국의 핍박을 받는다고 해서 변했다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단적인 예를 들어서, 미국이라든가 자유세계가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치고 핍박하고 감옥에 보냈지만 레버런 문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미국이 변해야 되고 세계가 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예」 이것은 통일교회가 가르쳐 준 탕감원리에 따라 변하는 모든 세계에 변하지 않는 승리적 기반을 세계를 대표해서 닦았다는 사실을 증명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 3년 기간은 뭘하는 기간이냐? 3년 기간을 중심삼고, 우리의 조직체계를 중심삼고, 국가의 지도층과 세계의 지도층을 중심삼고 대치할 수 있는 조직 비준을 세워 나가는 시대로 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이면 일본에서 국회의원을 중심삼고 자민당을 움직이고, 미국이면 미국에서 지도층, 백악관과 국무성을 중심삼은 모든 행정조직을 통한 정치체제를 중심삼고 50개 주를 결속하거나 혹은 국방성을 중심삼은 리더들을 전부 다 결속하는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교회와 교회를 결속하고 모든 외적 정치기반을 대신한 활동요인들을 규합하는 시대로 들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요 2년에 있어서 일본 수상이 재선되려면 통일교회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입장에 들어가고 있고, 금후에 미국 대통령이 되는 데 있어서도 통일교회와 레버런 문의 힘을 빌리지 않고는 이길 수 없는 자리에 들어가 있고, 한국 대통령도 물론입니다. 그러한 시대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가게 되면 정가의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들은 모두…. 누가 나를 붙드느냐에 달려 있다는 거예요. 이럴 때라구요.

이렇게 볼 때 1년 2년, 포메이션, 그로스(formation, growth;소생, 장성)에 있어서 무엇이든 이 두번째 고개를 넘길 수 있는 판도를 닦지 않으면 섭리의 뜻이 연장되는 걸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렇게 서둘러서 이때에 맞추려고 한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완성시대에는 어떤 일이 있겠느냐? 복귀섭리에 있어서, 하늘을 중심삼은 복귀섭리에 있어서 사탄 앞에 지배받던 소생, 장성시대가 전환돼 가지고 사탄권을 지배하는 때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공격을 받던 보수적 입장이 전부 다 공격적 입장으로 변천하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신념을 갖고 나가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오늘부터 남은 기간을 보게 되면 16개월입니다. 16개월에 우리는 결판을 봐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 선생님이 기도한 것이 영계와 육계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총진격 내용에 대한 거예요. 이것도 이러한 배경의 뜻을 중심삼고 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볼 때 한국은 신앙의 종착점이라고 할 수 있다는 관을 우리는 여기에서 엿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한국은 섭리가 종착할 수 있는 정착국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새로운 지상천국으로 출범해야 된다는 거예요.

인류역사는 결국 하나님의 섭리의 관과 일치되어야 하기 때문에, 인류 역사의 종착점도 하나님의 섭리역사의 종착점과 일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온 인류의 소망의 기지도, 이상적 종착국가도 한국이요, 또 인류가 정착할 수 있는 이상적 지상천국의 기지도 한국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하나님과 인간의 이상이 일치되어 모든 섭리가 종결되고 역사적 희망이 종착됨으로 말미암아 거기서부터 새로운 천국 개문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까지 가지 못한 지금에 있어서 한국은 남북으로 갈라져 있고, 동서로 갈라져 있는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를 보면 동서의 격차, 동서 문화의 분립 문제, 그다음에는 남북의 빈부격차 문제와 오색인종의 불화 문제가 온 세계에 종결적인 환란이요, 난문제로 등장했다는 것입니다.

동서문제, 남북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두익사상

사탄과 하늘편을 보게 될 때 사탄이 위에 있게 됐다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 사상은 사탄편의 사상인 유물사관을 중심삼고는 북쪽, 유심사상을 중심삼고 동생 자리의 아벨이 남쪽에 이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한국이 세계적으로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가 대치한 대표국이요, 종적으로 볼 때 단 하나 남은 최후의 국가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국만의 싸움이 아닙니다. 모스크바와 워싱턴의 싸움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북한은 공산세계에서 아담적 책임을 하는 주체적 핵을 가지고 나타난 나라라는 것입니다. 또, 민주세계로 볼 때, 한국의 통일교회가 민주세계의 핵으로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산세계에서도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하고, 남한세계의 통일교회에서도 아버지라는 말을 가지고 공산세계에 대처하고 민주세계를 수습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리드하려고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둘이 붙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과 하나되고, 세계와 하나되면 섭리적으로 볼 때 사탄은 후퇴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단계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한국이 통일되는 날에는, 한국이 통일될 수 있는 분위기로 넘어가게 될 때는 사탄은 후퇴할 운세가 되기 때문에 여기에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선생님을 중심삼고 시작한 것입니다. 이러한 차원의 시대가 왔기 때문에 그것을 시작한 것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모스크바의 국민들, 소련 공산당을 제외한 모스크바의 국민은 레버런 문에 대한 희망을 갖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모르지요? 내가 민주세계보다 소련의 국민들한테 더 유명하다는 것입니다. 민주세계는 반대하고 흐지부지하고 있지만 거기에는 철창에 갇힌 사람까지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양쪽 국민이…. 미국도 그렇지요? 주권자들이나 전부 외면하지 백성은 지금 환영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양쪽 주권자들만 물러가는 날에는 자연히 우리 시대로 넘어온다는 거예요.

동양과 서양의 문화의 분립 문제는 한국에서 전부 다 조정하고 연결시켜 가지고 통일할 수 있다고 보는데, 이것은 동양을 중심삼고 나오는 새로운 통일사상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서구사회에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지금 공산주의나 민주주의는 좌우사상입니다. 좌우사상이 뭐냐 하면 가인 아벨의 사상인데 동양에서 나올 수 있는 새로운 사상은 부모의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시아를 중심삼고 좌우가 통일돼야 된다 이거예요. 이것을 두익사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둘에게 '이거 잘못 됐소'하면 '그렇습니다'하고, '내 말 들어' 하면 '예'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다 되는 것입니다. 간단하다는 거예요. '너희들이 주장하는 것보다도 부모님이 주장하는 것이 더 좋으니 따라가야 된다' 할 때는 '예스' 한다는 거예요.

자, 그다음에는 부모가 나왔기 때문에 남북의 격차 문제…. 전부 형제라구요. 4형제라고 보는 거예요. 4형제와 같다고 본다구요. 백인과 유색 인종이 형제들인데 부모가 나와 가지고 이것을 전부 다 조정한다는 것입니다. 동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만 말을 듣게 된다면 남북의 격차 문제는 순식간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불러다가 얘기하면 '부모님 마음대로 하소' 하는 것이 이 우주의 이치이기 때문에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한국은 그러한 격차 문제, 빈부의 격차 문제를 중심삼고 대처할 수 있어야 할 텐데…. 한국은 참 재미있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세계를 움직여 나온 것은 서양인데, 한국은 지금까지 40년 역사를 두고 보게 된다면 동쪽이 움직여 나온다는 것입니다. 평양은 서쪽인데 평양을 중심삼고 보게 될 때 동쪽이 어디냐 하면, 등골과 같은 경상남북도, 경상도라는 거예요, 경상도. 지금까지 이렇게 돼 나온다는 거예요. 동쪽 사람들, 경상도, 함경도 사람들이 지배를 한다는 거예요. 그게 동쪽인데, 서쪽인 평안도 사람들이 지배해야 할 텐데 참 이상하다는 거예요. 함경도 사람들이 지배하고 있다는 거예요, 동쪽 사람들이. (녹음이 잠시 끊김) 탕감하기 위해서는 동쪽이 서쪽을 지배하고, 서쪽은 동쪽 앞에…. 그러니까 여기에, 동쪽과 서쪽이 합하면 평준화 되는 거예요. 그렇게 평준화 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도 있다고 봅니다.

빈부의 격차를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빈부 격차 문제를 보게 되면 동쪽은 부자고 서쪽은 못산다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것이 탕감을 중심삼고 반대적 입장에 서 가지고 세계적으로 하나의 청산을 하기 위한 섭리적 관점에서 그렇게 됐다고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되는 날에는 그것이 다 수평으로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통일을 하자 하는 운동이 지금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지성세계, 정치세계의 풍토에는 레버런 문이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옴과 동시에 횡적 조직편성에 있어서 학자들을 규합하기 위해서…. 이번에 한국에서 학자들을 데려다가 미국 순방 훈련을. 시킨 것도 전부 다 군, 도시 책임자를 배치해 가지고 대학가를…. 종적인 면과 횡적인 면을 볼 때, 국민을 횡적으로 보면 종적인 면은 대학가입니다. 교수와 학생은 전세대와 후세대로서 부모와 자식지간입니다. 그런 관계를 연결시키기 위한 인사조치를 지금 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적 횡적 기준을 세울 수 있는 훈련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종적 횡적, 남북 동서….

지금은 미국을 중심삼고 결속된 것을 한국 땅에 심어야 할 때

이렇게 보면, 선생님을 중심삼고 이것은 세계적입니다. 세계적이기 때문에 동양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서양과 전세계의 통일교회를 대표한 운동이니만큼 이제 한국이 이와 같이 하나되어야 할, 이와 같이 통일되어야 할, 새로운 풍토를 조성해야 할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한국 통일교회만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세계 통일교회가 움직여줘야 됩니다. 그래야 세계 영계가 움직이는 길이 열린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날이 오기 전에 영계와 육계, 통일교회와 기독교를 대표할 수 있는 이 기준을 심정권으로 연결시킨 사람이 흥진군입니다. 흥진군이 가서 예수님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의 지상기지와 천상기지가 부모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교량이 놓여지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기성교회의 지도자가 레버런 문과 연결되고 한국과 연결되는 놀음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해에 7천 명의 목사가 한국에 가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도 이미 기독교를 중심삼고 한국 통일교회와 세계 기독교가 종적인 면에서 하나되고 있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금년에 이 일만 끝나면, 7천 명 목사의 한국 방문만 끝나게 되면 미국 교계의 모든 지도층들은 전부 다 가나안 복지를 향해서, 이스라엘 민족이 가던 것과 마찬가지로 가게 될 것입니다. 전기독교에 새로운 방향성이 결정될 거예요.

자, 그러면 통일교회는 무슨 기반 위에 서 있느냐? 가정기반에 서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종교와 다른 것이 그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종교는 개인기반을 중심삼고 나오기는 했지만 가정기반을 위주로 한 것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개인을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지상에 기반이 없다는 거예요. 언제나 영계만을 중심삼고 나왔어요.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지상기반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교회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르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동한다는 것은 선생님의 가정이 이동하는 것이 되고, 선생님이 이동한다는 것은 통일교회가 이동하는 것이 되고, 선생님이 이동한다는 것은 세계 통일교회 가정과 통일교회 식구가 이동하는 것이 됩니다. 선생님이 그러한 대표적인 입장에 서 있다는 것은 여러분이 아는 바일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에, 이제 한국은 남북통일을 중심삼고 기독교 책임자와 통일교회를 연결시킬 수 있는 종적 기반이 되어 있으니, 이것이 주류적 입장으로 결과되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니 여기에 방계적 입장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한국에 감과 동시에, 통일교회 교인들과 세계 통일교회 식구들이 여기에 연합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만 돼 가지고 남북에 영향을 주게 되면 '아, 세계가 하나되는 것은 공산당에 의해서도 아니고 민주세계에 의해서도 아니구만.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남북이 하나되고 세계가 하나될 수 있겠구만. 종교가 하나되는 것은 구교에 의해서도, 신교에 의해서도 아니구만.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기독교가 하나되고, 종교들이 하나되는 것을 볼 때 통일교회가 중심이구만' 이럴 것입니다. 그렇게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이 아니라 일반 사람들, 세계 사람들이 그런다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그렇게 다 모았느냐? 보면 일본하고 한국이 역사적 원수이고, 미국하고 일본이 40년 원수이고, 독일이라든가 구라파 국가들이 서로서로 원수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원수 패들이 한국에 가서 통일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돼 가지고 움직인다는 거예요. 그것을, 미국을 중심삼고 결속운동으로 딱 묶어진 것을 어디에 갖다가 심느냐 할 때, 미국에 심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뿌리가 되는 한국 땅에 심어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번이 그런 때입니다. 이번이 그런 때라 이거예요. 여기에서 그런 운동을 해서 훈련된 것을 가지고 한국 땅에 가서 심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지도 한국 땅이 중심이고, 세계 모든 국가도 한국 땅에 갖다가 묶었고, 사람도 이제 결실을 한국에서 맺도록 갖다 심어 놔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한국 땅에 심어 가지고 거둠으로 말미암아 세계 사람들과 세계의 땅이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와 가지고 전부 다 심어서 세계 사람과 땅을 거두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창고에, 본 창고에 갖다 넣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거두었다가 심는 때가, 통일문화권을 위해 새로이 심는 때가 이제부터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모든 국가를 한국에 연결시키고 모든 사람을 한국에 연결시켜서, 그것을 결합시켜 하나 만들어서 한국에 심게 되면 한국은 홈 랜드(home land;본향)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지 않으면 본향을 가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축복받은 가정은, 전부 다 갈 수 없으니까 한 사람이 한국에 가야 할 책임을 지고…. 가정이 다 가야 할 텐데 그럴 수 없으니까 아버지 대신 어머니가 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머니 아버지가 못 가게 되면 아들딸 중의 한 사람이라도 보내야 됩니다. 가정을 대표해서 한 사람이 가야 된다는 거예요. 가정이 없고, 아들딸이 없거들랑 부처 중에서 한 사람은 가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약혼한 사람들은 둘 다 가야 됩니다. 국가를 대표한 대표 수를 결속시켜 가지고 한국에 갖다 연결시켜야 할 것이 이제 나머지 기간에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약혼하지 않은 그 외의 사람들도 한국에 연결시켜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은 벌써 2년 전부터 선생님이 7천 명 이상을 동원해야 된다고 하는 말을 들었지요? 「예」 그런 때가 오는 거예요, 그런 때가.

자,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가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물질적 기준을, 3수, 4수, 3백 불 가지고 안 되겠으니 3천 불, 4천 불을 지금부터 준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3천 불은 3수를 대신하기 때문에 거기에 천 불을 가함으로 말미암아 4수를 만들어 7수 완성을 채우는 의미에서 그렇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7천 수를 맞추기 위해, 7수로 탕감하는 의미에서 이러한 숫자가 나오는 거예요. 7천 명을 대표한 물질적 조건으로서 7수를 내세우는 것입니다. 7천 명을 이동하는 의미에서 상대적으로 물질을…. 그래서 지금 7천 명을 한국에 보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7천 명은 물질적 7수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3천 불 내지 4천 불을 준비해야 되는 거예요.

한국에 가서 피땀을 흘리고 사랑을 보여 주자

사람 7천 명이 가고 7수의 물질이 가는 데는 세계복귀의 내용이 연결 돼 있기 때문에, 이런 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준비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7천 명이 가는 것은 온 세계인류가 가는 것이요, 이 7수를 대표 한 3천, 4천 불이라는 것은 모든 물질을 한국과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한국 국민은 남북을 합하면 6천만입니다. 거기에 7수를 갖다 붙임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3수가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안팎으로. 세계를 갖다 붙이면 7수가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7수에 해당하는 거라구요. 7천도 거기에 해당되고, 물질적 7수를 위한 4천 불도 거기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그래야 되느냐? 왜 경제, 돈이 필요하냐? 여러분이 한국에 심으러 가느니만큼 그것을 한국에 가지고 가야지 한국에 있는 것을 써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탕감조건이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한국에 가는 것은 배우러 가는 것보다도 주러 간다는 거예요. 무얼 줄 것이냐? 피땀과 사랑입니다. 피땀을 흘리고 사랑을 보여 주기 위해서 간다는 거예요. 그것 외에는 줄 것이 없다구요.

이렇게 하면 섭리적 탕감조건으로 제시하는 모든 것이,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상이 전부 다 연결될 수 있는 입장에서 하나의 결론이 설정된다는 것을 이제 여러분들은 알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자, 여기에 찬동하는 사람들은 쌍수를 들어 하늘 앞에 맹세하자구요. 손들고 있어요. 내가 기도하겠다구요.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한국의 비참사, 한국 민족의 비참사, 현재 혼란 중에 있는 이 모든 어려운 일들은 세계의 모든 혼란상을 대표한 것입니다. 여기에 남북이 갈라지고 동서가 분립된 모든 역사적인 사실들을 규합해서 연결시켜 가지고, 통일교회의 통일적인 제단을 통하여 제물적인 과정을 거침으로 말미암아 이제부터 새로운 운세 시대를 향하여 전진해야 하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하오니 여기에서 쌍수를 들어 아버지 앞에 맹세하는 이들을 국가의 대표인 동시에 세계를 대표한 만민으로, 아버지, 받아 주시옵소서.

이제 참부모가 가는 길 앞에 모든 것이 형통하여 통일된 운세와 더불어 하늘땅을 통합하고, 온 우주의 천리 운세가 여기에 박자를 맞추어 새로운 해방의 길이 트여질 수 있을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오니 뜻하시는 대로 형통하시기를 바라옵니다.

이러한 선서와 더불어 모든 것을 아버지, 기쁘신 가운데 받아 주시옵소서. 탕감적 조건을 세우시어, 오늘 이날을 중심삼고 볼 때, 이 중요한 3년노정의 2차년도의 3분의 2를 지냈습니다. 소생, 장성 기간을 지낸 것입니다. 이제 3분의 1 남은 이날, 인진 딸과 형진 아들의 생일을 축하하는 이 마당에서 이와 같은 선언을 하고 이런 모든 것을 제시하는 것을 기쁘게 받아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이 전체를 뜻하신 대로 승리하시옵소서. 기쁨으로 받아 주심을 감사드리면서 이날의 이 전체를 선포하나이다! 참부모의 이름으로 감사드리옵나이다. 아멘! 「아멘」

기도 후 말씀

앉으라구요. 닥터 더스트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오늘 말한 거? 닥터 더스트는 잘 알아야 된다구.

한반도를 중심삼고 통일문화권이 형성돼

쥬위시 피플(Jewish people;유태인)이 한국과 다른 것이, 쥬위시 피플한테서는 이런 세계적 사상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예요. 유대교에는 그런 역사적 배경이 없다는 거예요. 아시아 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통합한 데는 한국밖에 없다는 거예요. 섭리적으로 볼 때, 예수가 죽지 않았으면 유대 나라를 중심삼고 인도와 중국문화를 중심삼고 통일할 것이었습니다. 인도문명을 대표해 한국에 연결됐던 것이 불교이고, 그다음에는 중국문화를 대표한 것이 결국은 유교예요. 그다음에는 서구 문화, 서쪽으로 간 기독교, 기독교가 서쪽인 로마에 가서 로마의 국력을 중심삼고 승리해서 거두어 가지고 이것이 한국에서 세계적 종교로 열매맺힐 수 있는 대표적 기준을 갖추었기 때문에, 한국이 유대 민족을 넘어서서 하나님의 축복의 기지가 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아야 된다구요.

인도의 열매가 불교인데 그것이 한국에 심어졌고, 중국의 유교가 한국에 심어졌고, 예수님 때에 하려 했던 문화의 통일이 기독교가 한국에 심어져 가지고 여기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수님 때에 그러한 문화권을 중심삼고 기독교가 세계 통일을 못 했으니, 2천 년이 흘러 한 바퀴 거꾸로 돌아와 가지고 동양의 한 기지를 찾아서, 한국에서 불교문화 통일, 유교문화 통일, 기독교문화 통일을 이루어 가지고 새로운 통일세계로 등장하는 것이 섭리적으로 볼 때 불가피한 귀결입니다. 유대 나라 역사에는 그런 것이 없기 때문에 유대 나라도 한국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유대 나라에는 이런 것이 없기 때문에 세계적 재림주가 안 오고, 세계를 리드할 수 있는 사람이 못 나오는 것입니다.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서구 사회의 통일세계를 만들었으나 다 깨뜨려 버렸거든요. 그래서 서구 세계의 통일과 더불어 아시아 세계까지 통일할 것을 못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딱 그 로마의 교황청과 같은 새로운 통일교회 교황청을 중심삼고 서구와 아시아를 연결시키는 통일 문화권의 형성이 벌어져야 됩니다. 반도를 중심삼고 새로운 세계적 문화권이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 현대문명이 로마를 중심삼고 1200년의 역사를 대표해 가지고 로마의 권위를 세운 것과 마찬가지로, 아시아를 중심삼고, 한반도를 중심삼고 새로운 천년 세계를 거쳐서 영원한 문화권이 형성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걸 실제로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로마 반도예요.

그러면 왜 반도가 중요하냐? 지중해는 여자의 자궁과 마찬가지입니다. 여자의 음부예요. 그래서 대서양 문화권을 만들었다는 거예요. 이번에는 태평양 문화권을 중심삼고…. 한국은 남자의 생식기와 마찬가지입니다. 반도는 생식기와 마찬가지예요. 일본은 여자와 딱 같다는 거예요. 지금 태평양 문화권을 지배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태평양 연안에다 내가 수산사업을, 미국의 알래스카와 남미를 중심삼고 수산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수산자원은 육지의 자원과 연결된다고 보기 때문에 수산사업을 한다는 거예요. 고기를 중심삼고 볼 때 육을 지배한다는 거예요. 육지의 사람은 고기를 상징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모양이 다를 뿐이지요. 바다의 물 같은 것이 육지의 공기라는 거예요,

베드로에 대해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고 한 것이 뭐냐 하면, 고기로써 사람을 상징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기를 잡아 해양권을 쥐면 육지권까지 쥘 수 있다는 것이 섭리의 관입니다. 따라서 알래스카를 점령하면 모든 해양권이 점령되는 것입니다. 세계 수산 수입의 85퍼센트가 알래스카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5퍼센트는 대서양에서 나오고, 그다음에 10퍼센트는 태평양에서 나와서 100퍼센트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대서양 문명권을 움직인 로마와 같은 그런 반도를 중심삼은 통일문화권, 새로운 이상적 왕권시대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섭리가 그런 거예요.

이제는 미국도 우리 말을 들어야 할 때

서구문명권에 있어서, 일본은 해와국가인데, 서구는 천사장이예요. 천사장이 하늘편 해와의 것을 빼앗아 갔기 때문에 아시아문화권을 대표한 일본이 서구문물을 전부 다 도둑질해 왔다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전자 세계에서는 일본이 주도국입니다. 섭리 시대에 맞는 위치가, 일본이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기준이 그때에 비로소 찾아졌다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하늘편 해와이기 때문에 정신적인 면을 대표한 해와인데, 일본이 물질적 주체국이 됐다는 것은 결국 영계를 대표한 해와의 입장이 안팎으로 다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복귀역사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일본 내에 머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대륙을 거치지 않으면, 대륙으로 가지 않으면 일본은 망한다는 거예요. 다 뺏긴다는 거예요. 한국한테 다 빼앗긴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내려간다는 거라구요, 1988년도부터는. 그래서 섭리상으로 보면 경제적 유동을 잡아 놓은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면 대개 어떻게 되겠다는 것을 알거예요. 그렇게 되면 이 서구 사회가 천사장 국가라는 것을 주장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까지 섭리해 온 전부가 이제 이번에 선생님이 한국으로 떠나 가서…. 오늘 얘기한 것을 중심삼고 '섭리가 이렇게 됐고 한국 민족이 그렇게 됐기 때문에, 아하 제3이스라엘권이 우리의 이상적 고향 땅이 되는구나' 하는 칸셉트(concept;개념)를 이론적 배경을 통해서 확실히 알았을 거예요. 이렇게 되면 사탄세계는 관계를 갖지 못한다는 거예요. 사탄이는 끝난다 이거예요.

자, 그러니까 이게 마지막이예요. 요 3년 동안…. 명년까지 다 안 끝나면 1992년까지 가는 거예요. 2차 대전 이후에 7년을 중심삼고 섭리를 종결하려던 하나님의 뜻이 있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걸 못 하고 40년 연장시켜 가지고 일을 했으니만큼 1992년까지, 1986년서부터 7년 노정을 중심삼고 1992년까지 계속할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문제는 미국 대통령이예요. 미국 대통령을 레버런 문이 세우면 말이예요, 다음 선거 때에 결정하면 다 끝난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명년이 미국이 제일 어려운 때입니다. 선생님의 말을 안 들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혼란되는 거예요. 보라구요. 공화당이나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를 당이 결정하게 되면 아무리 대통령 후보 지명권에 나갔던 사람이 많았더라도 선임된 그 한 사람을 중심삼고 전부 다 밀어 주게 돼 있는데, 요즘에는 당의 말을 안 듣는다는 거예요. 최대의 혼란기에 들어오는 거예요.

전번의 선거 참가율은 37퍼센트입니다. 자꾸 내려간다는 거예요. 이제 더 내려갈 거예요. 이것은 뭐냐 하면, 우리로 하여금 활동기반을 빨리 잡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이요, 섭리적 관입니다. 섭리관적으로도 우리가 많은 비율을 차지할 수 있게끔 내려오고 있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AFC(American Freedom Coalition;미자유협회)를 만들어 가지고 7, 8, 9월에 큰 환난을 받는다고 했는데, 알리 노스 중령이 나와 가지고 레이건 행정부를 구함과 동시에 민주당이 떨어질 수 있는 그 찰나에 기수를 든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 서신 보내기 운동을 중심삼고 애국정신을 호소해 가지고 국민운동에 불을 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섭리사 앞에 남아지는 결정

​그 결정이 역사의 방향과 일치되고, 더 나아가서는…. 오늘날 그렇지 않아요? 천운이 있다면 천의에 의한, 하늘 뜻에 의한 천운과 일치되어서, 길이길이 천운을 따라서 가야 할 역사의 방향에 일치되어서 결정하게 될 때는 그 결정은 역사와 더불어, 천의에 따라서 인류 앞에, 역사시대에, 혹은 섭리사 앞에 남아지는 것입니다.

만일 그렇지 않게 될 때는, 제아무리 역사시대를 대표했다고 자기가 주장하고 강요한다 하더라도, 천운이 거기에 박자를 맞춰 주지 않으면 아무리 어떤 개인이나 단체가 국가적 기준에서 결정지었다 하더라도 그 결정은 오래 가지 못하고 천의와 분별된 입장에서 자동적으로 역사시대에서 지나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볼 때, 대한민국으로서 결정해야 할 중대 시기가 있을 것입니다. 그 중대 시기는 대한민국만의 결정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천운을 따라서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도 있지만 아시아가 가야 할 길이 있고, 세계가 가야 할 길이 있고, 또 우리 인간이 모르는 영계가 가야 할길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의 국민이, 혹은 주권자가 중대한 결정을 한다고 하게 될 때, 그 결정을 대한민국만으로 하게 될 때는 아시아적 천운은 거기에 동조하지 않습니다. 또, 아시아의 어떤 대표국이 있어서 결정을 했다 하더라도 그 결정이 아시아만으로 결정하게 되면, 아시아시대가 지나가고 세계시대가 찾아오게 될 때는, 그 아시아적 입장에서 결정한 것은 지나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잘나고, 제아무리 체계화된 국가체제를 가지고 있고, 제아무리 역사적으로 확고부동한 기반이 있다 하더라도, 아시아적 기준에서 결정한 그 결정이 세계와 연하지 못하고, 또 한국에서 결정한 것이 아시아와 세계와 연할 수 있는 방향이 되지 않고, 다시 말하면 천운에 따라서 일치되지 않으면, 그 기준의 때가 지나가게 될 때에는 해소되고, 후퇴하고, 망해 버리는 것입니다. 역사는 이렇게 움직인다고 보는 거예요.

천운에 의해 결정하지 않으면 번번이 실패해

개인을 중심삼고도 마찬가지입니다. 보통사람, 개인을 중심삼고 볼 때에 중대사를 결정하는 기회가 세 번은 찾아오는 것입니다.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어려운 사람은 어려운 사람으로서 높은 차원의 운세권을 접할 수 있는 때가 세 번은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 욕심과, 자기 개인 사정과 환경에 얽매여 가지고는 찾아오는 때에 박자를 맞추기가 힘드는 것입니다. 모르는 것입니다, 인간은.

가정의 때도 그래요. 부모를 모시고 여러 식구가 살고 있지만, 그 부모를 중심삼은 가정의 운세도 그래요. 모든 식구를 묶어 가지고 그 가정이 새로운 세계로 발전할 수 있는 때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러한 때가 개인에게 세 번 있다면, 가정도 그와 마찬가지로 그러한 관점에서 가정이 가려 나가는 데에 있어서 그러한 때가 찾아온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때를 어떻게 잡아 가지고 맞추기가 참 힘든 것입니다. 모르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한 종족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그 종족, 종씨면 종씨 문중이면 문중도 마찬가지의 원칙에 따라서 문중이 비약하고 도약할 수 있는 역사시대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역사시대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그러한 때를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문중 가운데 특출한 사람이 있어 가지고 그 문중을 대표해서 자기 문중이 가야 할 길을 제시하고, 나아가 나라를 대표하고 아시아를 대표하고, 혹은 세계와 하늘을 대표해 가지고 '이런 것이다'고 결정할 수 있게 될 때, 그 문중은 세계사적인 천운을 이어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국가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국가에 어떤 지도자가 있다면 그 지도자가 국운을 따라서…. 국운은 일개 국의 국운이 아닙니다. 세계의 나라와 연결할 수 있는 국운입니다. 한 나라는 세계 운세와 세계 나라를 연합해서 하나의 섭리사적인 천의를 따를 수 있는 , 그런 귀결을 목표로 하고 연결돼 있는 한 나라이지, 전체를 대표한 자리에 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나라에 국운을 대표한 사람이나 그 정당이 있으면 그 사람이나 정당은 자기 당의 정책에 따라서 결정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결정한다면 그 자체가 모순된 것입니다.

나라를 보면 당을 중심삼고 여당 야당이 싸웁니다. 네가 가는 길, 우리가 가는 길이 다르다고 싸우는 것입니다. 나라가 가는 길은 두 싸움의 길 가운데서 그것을 초월해 있습니다. 아무리 여당 야당이 싸우더라도 나라가 가야 할 길은 그 싸우는 환경을 넘어서 초당적 방향으로 가야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역사시대의 국가를 다스리는 지도자들이 선택해야 할 길입니다. 만일에 당을 위주해서 자기 개인의 이익만 추구하고 국운을 따르지 않으면, 그 국운을 아시아에 연결하고 세계의 천운과 더불어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을 생각지 않고 자의에 의한 자주적 입장에서 결정하면, 아무리 전체의 중심적인 체제를 갖추었다 하더라도 그 체제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순식간에 와해되는 사실들을 우리는 번번이 바라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국운을 어떻게 세계운세와 연결하느냐 하는 문제는 아무나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도 모르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현재 실정을 보게 될 때, 이북에는 김일성이 있고 이남에는 전정권이 있습니다. 만일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운세를 가려 줄 수 있는 천운의 길이 있다 하면 전정권이 그걸 아느냐 하게 될 때, 전대통령 자신도 '자신 있게 알고 말고' 혹은 어느 당의 책임자에게 거기에 보조 맞출 수 있느냐 할 때, '자신 있고 말고'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나라를 중심삼고 천운을 따라가는 길

역사시대에 있어서는 두 가지 종류의 천운을 따라가야 할 길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는 나라를 중심삼고 천운을 따라가는 길입니다. 제아무리 특수한 민족이라 하더라도 그 민족은 일개 국을 중심삼은 국가권 한계내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아시아에서 일본이 모든 면에서 맹주적인 입장에 있다 하더라도 일본 사람은 일본 국가를 중심삼고 그 한계내에서 방향을 생각하고 결정하지, 일본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한 입장에 서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일본 역사에 일본이 일본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한 입장에서 결정한 역사는 없습니다.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까지 지나온 전통문화 배경과 역사를 대신한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그 모든 체제를 대표하는 주권자가 있다 할진대 그 주권자는 역사적인 배후와 체제의 배경을 중심삼고, 대한민국의 국익을 중심삼고 결정했을 것입니다. 이것이 일반 지도자들이 해 나온 지금까지의 역사적 실증인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결정하되, 이것은 아시아의 운세를 넘어 세계 운세와 더불어 '이러니까 이렇게 결정을 한다'고 할 수 있는 책임자가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때가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때가 변천하여 옮겨질 수 있는 때가오면 올수록 누구도 결정할 수 없는 혼란시대에 부딪히게 되는 것입니다. 당은 당대로 혼란이 벌어지고, 위정자는 위정자대로 정책방향에 대해서 확실한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자체 혼란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에 따라 국민 자체도 혼란되고 혼란된 환경으로 밀려가게 마련입니다.

거기에 악한 세력이, 다시 말하면 인간 이외에 보이지 않는 어떤 힘이 개재한다면 그 길은 둘밖에 없습니다. 하나는 악신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길이고, 또 하나는 선신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길입니다. 악신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길은 현재의 대한민국을 한계선 이하로 때려 모는 것이요, 선신의 역사는 혼란된 환경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와 세계로 끌어올릴 수 있게 작용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서 모든 민족들은 국가적 한계를 중심삼고 결정해 나오는 놀음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세계를 무대로 삼고, 하늘땅을 무대로 상고, 인위적인 목표를 넘어 천의에 따라서 세계시대에 표준을 정하고, 그때가 되게 되면 결정의 시대가 온다고 보는 그러한 움직임이 역사시대에 있었나니, 그것이 종교세계가 보는 관입니다.

종교가 찾아온 세계

기독교 자체를 두고 볼 때, 기독교는 보는 관이 국가를 초월해 있습니다. 이것이 위대한 것입니다. 국가를 넘어 세계로 가야 되고, 세계를 넘어 하나님의 섭리의 뜻의 세계로 귀결지어져야 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하나의 세계로 이전해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세계가 찾아 온 것은 몇천 년의 역사시대를 거쳐서 찾아야 할 최후의 세계입니다. 그런 시대의 한계점을 중심삼고 종교인들은 투쟁해 나온 것입니다.

예수님 같은 양반도 로마의 지배를 받고 있던 약소국인 유대나라에 와 가지고 섭리의 뜻을 폈지만, 그것은 유대나라 한계 내의 뜻이 아닙니다. 중동의 조그만 이스라엘 나라의 뜻이 아닙니다. 유대나라를 넘고 중동을 넘어 아시아와 로마를 거쳐 세계를 넘는 섭리의 뜻입니다. 그런 섭리의 뜻의 한계를 가지고 나타났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것을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누가 알았어요? 그걸 누가 알았어요? 시대에 살고 있던 모든 사람들은 역사적인 세계사의 운세를 대표해서 하나님의 보내심을 입었다고 하는 사람을 모르는 것입니다.

보내심을 받은 그 자신도 섭리의 뜻을 따라나가는 데 있어서는 단계적인 기반을 두고 결정해 나가야 합니다. 한꺼번에 다 안 됩니다. 왜? 악한 세계와 대치하여 승리적 기반을 닦으며 수습해 나가야 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시간적 과정을 거침으로 말미암아 그 과정 과정에 따라서 결정을 지어야 합니다. 개인이면 개인과정, 가정이면 가정, 종족이면 종족, 민족이면 민족, 국가면 국가, 세계면 세계, 그 단계적인 발전시대를 따라서 결정하고 넘어가야 됩니다. 이러한 입장에 있기 때문에 개인적 입장, 가정적 입장에서 세계를 대표해서 결정을 했다 할지라도 그 결정이 세계에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어려운 문제가….

하늘이 보내신 메시아적 책임을 짊어졌다 하더라도 그 책임수행을 하는 데에 있어서 평면적으로 전체의 뜻의 한계를 이을 수 있는 사회환경이 못 되어 있기 때문에, 그 과정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따라서 단계적인 결정과정을 거쳐 가지고 국가시대를 넘어 세계시대로 전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의 기독교로 말하면, 예수님이 갈릴리 해변가의 어부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출발한 지 2천 년의 역사를 거쳐오면서 오늘날 세계적인 종교가 되었고, 지금은 그 기독교문화권을 배경으로 한 자유세계의 지도국인 미국이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더우기나 기독교문화권을 배경으로 삼은 미국이 전세계 국가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갖춘 때가 있었나니, 그것이 2차 세계대전 직후였습니다.

전진하지 못하면 후퇴하거나 제거돼

미국과 기독교에 그러한 세계사적인 운세가 찾아왔었습니다. 기독교 자체가 하나님의 뜻을 완성해서 세계를 넘어 천주까지 도약할 수 있는 그러한 계기가 찾아왔는데도 불구하고, 기독교와 미국은 최후의 결정을 해야 할 입장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미국 기독교의 전통과 미국 문화의 전통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을 중심삼았다는 것입니다. 그 사실이 문제입니다. 미국은 미국을 넘어 세계를 중심삼은 자리에서 세계를 향해 전진하고, 더 나아가서는 인의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신의를 따라 천운에 보조를 맞춰 천주사적인 세계로 이양해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결정적 기반 위에 세계를 대표한 중심적 국가로 등장했더라면 오늘날 이 민주세계는, 오늘날의 기독교는 이렇게 비참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비참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2천 년 동안 그렇게 피를 뿌리면서, 순교의 피를 연이어서 발전시켜 나온 기독교가 오늘날 왜 이렇게 망하게 되었느냐?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주도국의 자리에 있었던 미국이 어떻게 해서 퇴폐사상에 젖어 가지고 개인주의적·세속적 인본주의화되었느냐? 근원이 무엇이냐? 왜 그러냐? 그것은 미국 자체가 미국이라는 그 자체를 초월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미국을 넘어서 세계로 갈 수 있는, 만국이 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에 세계로 가는 천운은 천운대로 가고, 미국 운세에 고착되는 운세권은 거기에 정착돼 가지고 천운과 이탈하여 거리가 점점 멀어짐에 따라 서로가 와해돼 버린 것입니다.

나무가 크게 자라 가지고 죽게 되면 죽은 후에는 뿌리까지 썩어야 됩니다. 자연계의 모든 영양소를 받아서 큰 나무로 자랐으면, 자연에서 받았으니 되돌려 주어야 합니다. 거름이 되어야 됩니다. 썩어야 된다구요. 이와 같은 우주 순환법도를 따라 미국은 자체가 서 있는 자리에서 가야 할 우주시대를 향해 전진해야 하는데 전진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우주시대는 전진해 가는데 국가시대의 고착적 섭리의 관은 거기에서 이탈됨으로 말미암아 우주시대를 향해 자라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후퇴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습니다. 크지 않으면 그다음부터는 후퇴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그렇습니다. 크는 데는 어디를 향해 크느냐? 개인이 개인보다 작은 것을 향해서 크는 법은 없습니다. 개인은 자라야 돼요. 무엇을 위해? 가정을 위해서. 가정은 자라야 돼요. 다 그렇게 바라는 것입니다. 가정이 잘되기를 바라는데 무엇을 향하여? 문중을 대표해서. 문중은 자라야 됩니다. 무엇을 향해서? 민족을 대신해서. 민족은 자라야 돼요. 무엇을 향해서?

민족만 가지고 되느냐? 민족에게는 주권이 없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아무리 훌륭했다 해도 주권이 없었기 때문에, 나라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나라를 찾는 과정에 있는 것입니다. 수천년 역사를 거쳤지만 중동을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한 이스라엘권 국가형태를 아직까지 이루지 못하고 싸움의 과정에 머물러 있습니다. 자라야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메시아가 옴으로써 민족적 한계를 넘어야 했습니다. 교단적 한계, 교조적인 습관과 전통적인 모든 기반을 극복하여 세계적 전통을 이어 놓아야 했던 것입니다. 민족적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인의 사상적 기반을 중심삼고 만민을 하나의 국민으로 포섭할 수 있는 세계적 기반으로 자라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자라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은 제거된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스라엘이 자랄 수 있는 뜻을 이어받은 기독교는 세계를 향해서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천의에 일치되지 못한 결정은 제거되게 마련

그러면 오늘날 전세계의 종교인들이 해야 할 사명은 어떤 것이냐? 어떤 종교단체가 '우리는 세계를 위해 일하기로 결정했다' 해도 그 결정이 세계의 종교권 앞에 통할 수 없는 것입니다. 또 세계 종교권에 통했더라도 신이 계시다면, 그 신의(神意)에 따른 천운과 더불어 일치할 수 있는 결정이 못 되게 될 때는 그 자체들은 제거될 수밖에 없는 운명에 부딪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새로운 종교가 나타나게 될 때 흡수당해 가지고 거름이 돼서 확장의 기반, 터전의 요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어 나오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의 배후에는 반드시 섭리적 운세의 길이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볼 때도 반드시 대한민국의 역사는 섭리를 따라가야 할 민족적 운명이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이 가야 할, 섭리사에 일치될 수 있는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어느 누가 나와 가지고 '하나님의 뜻은 이렇다' 하고 역사시대에 선포해야 하는데, 그런 사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렇기 때문에 이렇게 가야 되는 것이다. 개인은 이렇게 가야 되고, 가정은 이렇게 가야 되고, 종족은 이렇게 가야 되고, 민족은 이렇게 가야 되고, 국가는 이렇게 가야 되고, 세계는 이렇게 가야 되고, 하늘땅은 이렇게 가야 된다'라고 제시한 사람이 없었다 이거예요.

인간 전체, 하나의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주권자와 백성이 합한 그러한 세계는 세계만으로 끝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한 인간이기 때문에 근본이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의 뜻에 의한 개인적인 뜻, 가정적인 뜻, 민족적인 뜻, 국가적인 뜻, 세계적인 뜻이 있는 것입니다. 그 뜻이 개인은 개인대로, 가정은 가정대로, 종족은 종족대로, 민족은 민족대로, 사방에 제멋대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방향은 마찬가지입니다.

춘하추동 4계절이 순환법도를 따라 돌고 있지만 그 날짜와 그 기간은 일정한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봄이면 봄, 여름이면 여름, 가을이면 가을에 태풍이 불고 비바람이 치는, 계절에 따라 변화무쌍한 그런 차이는 있다 하더라도 가는 궤도와 그 기간은 일정하고, 가는 방향은 일정합니다. 마찬가지로 공식적인 그런 섭리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개인, 가정, 민족, 국가, 세계, 하늘땅이 가야 할 길은 하나의 공식적인 괘도와 같이 짜여져 있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분의 뜻은 둘이 될 수 없습니다.

절대적인 것은 하나입니다. 아무리 지그재그로 가더라도 그것은 방향을 가려가기 위한 과정적 현상입니다. 가려갈 때는 아무리 복잡한 두길이 있다 하더라도, 에이(A)라는 복잡한 환경이 이만하다면 이걸 연결시켜 주기 위해서는 지그재그의 길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연결할 때는 지극히 짧지만, 이 끝과 저 끝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건 일반 사람은 모르는 것입니다. 그 기간이 순간이 될지, 혹은 하루가 될지, 일년이 될지, 3년이 될지 모르지만, 그것을 연결해야 합니다. 아무리 지그재그라 하더라도 그것은 천의의 길을 따라서, 그런 과정을 거쳐 나가는 것입니다.

종교가 필요한 이유

그러면 천운이 찾아올 때, 천운이 개인을 찾아올 때…. 개인 개인들은 전부 돌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생을 통해서 어떻게 사느냐, 죽느니 사느니 하면서 살고 있지만 그 지그재그하는 모든 일이 가정이 가야 할 하나의 기준 앞에 연결되지 못하면 그 개인은 가정적 환경으로 못 올라갑니다. 또,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천년 역사를 통해서 개인이 복잡했고, 가정이 복잡했고, 종족이 복잡했고, 민족이 복잡했고, 국가가 복잡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개인이나 종족, 민족편이 제일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다 있습니다. 그러나 제일이 되기 위해서는 바른 길을 따라가야 됩니다. 어떻게 그걸 연결시키느냐?

그래서 끝에 가게 되면 혼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벽에 부딪쳐 가지고 참이 거짓 같아 보이고, 거짓이 참같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습니까? 감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전문가가 아닌 이상은 매한가지입니다. 도리어 가짜의 빛이 더 휘황찬란합니다. 인조 다이어몬드를 보게 되면 티가 없습니다. 순수성으로 보게 될 때는 시간적 차이만 있을 뿐이지, 아주 순수하다 이겁니다. 티가 없다구요. 그렇지만 진짜를 보면 티가 있습니다. 그걸 누가 결정하느냐? 보통 사람은 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환경적 여건을 인간들이 알지 못한 채 역사는 지나가기 때문에 시대를 대표하여 하늘로부터 인연지어진 종교단체와 예언자를 통해서 각성시켜 나가는 길이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런 논리적 결과가 생겨난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셔 가지고 그 시대시대를 각성시킬 수 있는 선지자나 지도자를 보내시고, 그들을 통해서 하늘편의 내용을 통고시켜 왔던 것입니다. 그건 몇천 년이 아닙니다. 그 시대시대마다, 그 환경환경마다, 그때마다 선각자를 내세워서 통고했지만 인간은 그 통고를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종교가 왜 필요하냐? 이게 문제입니다. 종교가 왜 역사시대에 필요했느냐? 정성을 들이는 것, 전체를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고, 하나님의 뜻은 세계를 구하는 것이니, 세계를 구하는 길을 위해서 정성을 들이는 것, 그것이 귀한 것입니다. 개인적 때와 가정적 때와 국가적 때와 세계적 운세의 때는 모르지만 천 년, 2천 년 정성을 들이면, 종교배경을 중심삼고 정성들이면 그 정성은 줄기차게 역사시대를 초월하면서 이어 나오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전통사상

오늘날 기독교가 세계적인 종교가 된 것은 그 시대시대마다, 어려운 환경이 있을 적마다 희생하고, 바라던 소망의 천국, 끝날에 와서 하나의 이상적 천국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모든 것을 희생하고 생명까지 희생하여 그 양을 채워 나왔기 때문입니다. 개인적 양을 넘게 될 때는 가정적 양의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르지만 하늘이 수습한다 이거예요. 그런 민족이 있다면 그 민족은 모르지만, 개인시대를 넘어 가정시대로 누가 연결시키느냐? 하늘이 연결시켜 주는 것입니다. 영계가 동원해 가지고 '너는 이렇게 가야 된다'고 그때그때마다 영적인 세계의 지도방침을 통해서 환경을 이어주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그때마다 그걸 이어받는 선각자나 예언자들에게 있어서는 그 환경적 시대의 입장과 보조가 맞지 않았습니다. 반대적인 현상이 벌어졌어요. 그러니 이해를 못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 역사를 보더라도 기독교가 구교인 로마 가톨릭을 중심삼고 나왔지만, 변천하는 시대에 따라 반드시 발전의 폭을 넓혀 나가야 했던 것입니다. 가톨릭의 교조적인 기반 밑에서, 전통화된 그 기반 가지고는 세계를 통해 갈 수 없습니다. 그러니 로마 가톨릭의 한계적인 시대가 지나가게 되면 그 이상으로 확대시킬 수 있는 섭리를 하늘은 펴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전통적 가톨릭 기반 위에 새로운 신교, 프로테스탄트를 나오게 해서 확청운동을 한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기독교 가지고는 세계를 포괄할 수 없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하나님의 전체적 섭리를 이어받을 수 없기 때문에 그 섭리관, 즉 세계사적인 변동시대가 오는 것을 계기로 삼아서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세계를 포괄하려는 것입니다.

기독교회와 통일교회는 그 폭이 다릅니다. 기독교는 자기 개인구원을 표준으로 합니다. 내가 구원받기 위해서, 천국가기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한다고 합니다. 개인주의적인 종교, 기복적인 종교입니다. 그들은 복받기 위해서 믿습니다. 아닙니다. 달라요. 통일교회의 신앙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내가 믿는 것은 세계를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다르다구요. 내가 믿는 것은 가정을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언제나 십자가를 져야 됩니다. 그게 전통사상입니다.

기독교의 전통사상은, 예수가 세계를 위해 십자가를 졌지 당시의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를 위해 십자가를 진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이지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를 사랑하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세상 가운데는 비종교인도 다 들어갑니다. 자국은 물론이요 타국도 들어가는 것입니다. 타국 국민이라고 해서 타국 국민 속에 하나님의 뜻을 더 받들 수 있는 국민이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국가의 지도자는 겸손해야 되는 것입니다.

언제나 새로운 문화권이 형성되어서, 새로운 영향을 미쳐 오는, 새로운 발전의 시대에 대한 포용력이 있어 가지고 모든 것을 흡수할 수 있는 자주력을 갖고 있는 사람만이 역사를 이어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방어하고 배제하는 사람은 역사시대의 거름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메시아를 보낸 뜻은 유대교만을 위한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 민족만을 위한 것도 아닙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처럼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아닙니다. 종교가 아닙니다.

'세상' 하게 되면, 그게 무엇이예요? 추상적인 명사입니다. 세상의 무엇을 사랑한다는 것입니까? 대한민국의 땅덩어리를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땅덩어리를 아무리 사랑한다고 해도 사람이 없게 될 때는 대한민국을 지배하지 못합니다. 무엇을 사랑하느냐 하면,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 개인주의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한다면 어떤 사람을 사랑하려고 하느냐? 천의와 일치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종교와 일치될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의 뜻을 수습하기 위해 세움받은 단 한 사람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통일교회 자체를 위해 쓴 경비보다 세계를 위해 쓴 것이 10배 이상, 수십 배가 됩니다. 기독교면 기독교, 원수와 같이 대해야 할 기독교에 대해서도 통일교회 자체 경비의 10배 이상을 써 왔습니다. 그런 어리석은 단체가 어디 있겠어요? 그런데 10년, 20년, 30년, 40년을 지나다 보니 애국하는 단체는 통일교회밖에 없다는 말을 듣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고 문총재가 그걸 알아 달라고 하며 나온 게 아닙니다. 40년을 꾸준히…. 내가 가야 할 길은 대한민국의 그런 자리에 머무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를 넘어 천운에 따라 하나님의 뜻의 완결을 향해서 나온 것입니다.

이거 어떻게 가야 하는지는 여러분은 모릅니다. 모른다구요. 다 알고 싶어하지만 모르는 것입니다. 시대적 책임, 시대적인 특정한 소명을 한국 사람이 받았더라도 아시아를 대표해야 하고, 아시아 사람이 그러한 소명을 받았더라도 세계를 대표해야 합니다. 그래 아무리 서구사회의 미국 국민이라도 하늘땅을 대표할 수 있는 그 어떤 사람은 여러 사람이 아니예요. 한 사람입니다. 하나의 뜻을 수습하기 위해서 두 사람을 세우지 않습니다. 한 사람을 세워서 해요. 제아무리 강한 나라, 제아무리 환경의 여건이 잘난 무리, 잘난 민족, 잘난 권위자가 있다 하더라도 그들은 자체 운세권 내에 처해 있는 무리입니다. 하늘의 소명을 받은 사람은 천운과 천의에 의해서 지정받았기 때문에 천운을 배반하면 깨지게 마련입니다.

통일교회를 반대한 기성종교나 세계의 종교, 그리고 오늘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이게 문제입니다. 지금 이때가 문제예요, 어떤 때냐? 대한민국 자체도 문제지만 일본도 문제고, 중공이나 소련도 문제고, 미국도 문제입니다. 세계를 지도하는 국가들이 지금 어떠냐 하면 '아이구, 세계를 붙들고 나니 걱정이다. 세계까지 나와서 다 연결시키면 모든 것이 좋을 줄 알았는데, 연결된 게 걱정이구나! 후퇴다, 후퇴!' 이러고 있다구요. 마지막입니다.

소련이 하나의 세계, 이상적인 유토피아 세계를 모방해 나왔지만, 세계 앞에 경제적이라든가 정책적인 면에서 모든 지원을 하며 힘의 보급을 해주는 원천지가 되어 왔지만, 이제는 문제가 커졌습니다. 안팎으로 수습할 도리가 없습니다. 후퇴하는 거라구요. 쿠바에 대한 지원을 삭감하는 문제, 제3세계에 대한 지원을 삭감하는 문제가 벌어진 것입니다. 또 소련 자체 내의 피폐한 사상적 붕괴라는 것은 걷잡을 수 없은 단계로 몰아치고 있는 것입니다. 소련도 그렇지만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련의 지도자들은 진짜 공산당원이 아닙니다. 공산당 시대는 이미 다 지나갔습니다. 마르크스와 레닌이 주장하던 그런 세계, 유토피아적 통일이론, 그건 이미 지나갔습니다. 실현 불가능하다는 것이 현실적 생활무대에서, 과학적 데이타에 의한 통계에 의해서 이미 결정이 나고 있습니다. 세계는 그렇게 알고 있어요.

오늘날 대한민국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알아요? 오늘날 유물론자, 신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신의 뜻을 알 수 있겠어요? 지금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어 있는 것은 공산주의도 아니고, 민주주의도 아닙니다. 지금은 통일교회가 문제입니다. 소련의 크레믈린 궁전에서 제일 문제시하는 존재가 누구냐 하면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입니다.

미국의 기독교가 반대를 하여 나를 댄버리에 집어 넣었지만, 나와가지고 1년 만에 미국 조야가 완전히 돌아가 버렸습니다. 「아멘」 뭐가 아버지 아멘이야! (웃음) 아버지 아멘 하면, 하늘땅 하나님이 같은 자리에서 아멘 해야지.

최후의 결정은 누가 해야 되는가

자,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뭐예요? 「최후의 결정입니다」 그래, 그 최후의 결정은 누가 해야 돼요? 대한민국의 최후의 결정은 대통령이 하지 못합니다. 하려면 해보라구요! 어디 해보라는 거예요. 노태우가 해보라구. (웃음) 아시아의 운세와 천운이 따라가겠어요? 미국의 레이건, 해보라 이거예요. 그 녀석, 잘못하게 되면 내가 꽁무니를 칠 것입니다. 방망이질을 하고 내가 그러고 다닐 거라구요. 아무 말 말고 내 말을 들으라고 했더니 죽겠다는 것입니다. '뭐, 전세계 지도국인 미국의 대통령이 똥개 같은 레버런 문의 말을 들어!' 이 자식, 두고 보라구. 누구 말이 맞나 두고 보라구. 안 듣다가는 망하는 것입니다. 「아멘」 (웃음)

이 사람들아, 철부지하게 웃기만 하고 좋아하기만 하면 되나? 집에 환난이 벌어져도 어머니 아버지는 그 사실들을 카바하기 위해 아들딸 앞에 좋은 선물을 주고 과자 봉지를 주면서 '너 며칠 잘 먹고 잘 놀아라' 합니다. 그러면 그저 북치고 춤추며 좋아하는 거라구요. 어떤 사연 가운데 엉크러진 배후를 모르는 아이들은 그러는 것입니다. 그래서 좋아만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수많은 개인으로부터 종족, 민족, 국가들이 결정한 그 모든 결정이 역사성을 대표한 자리에서 천의에 일치될 수 있는 결정이었느냐? 그런 결정을 한 적이 있었느냐? 없었습니다. 없었다 이거예요. 그런 종교, 그런 교단이 있었느냐? 없었습니다. 그다음에는 가정이 그런 가정이 있었느냐. 없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훌륭하고 잘산다고 제일이라고 하지만, 제일이라고 불리움받는 그 부모도 그 자식도 결정을 하지 못했습니다.

내가 문씨인데, 나에게 '문씨 종장'이라는 이름을 갖다 붙여 주더구만. 내가 문씨 종장이 됐습니다. 이제 문씨들도 내 말을 들을 것이기 때문에 내가 잘못 결정하면 전부 다 망할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들이 그렇게 어리석지 않을 텐데 왜 나를 문씨 종장으로 했겠어요? 문 아무개를 가만히 보니까 욕이나 먹고 다니는 못난 녀석인 줄 알고, 세상의 낙엽같이 떨어져 거름덩이가 될 줄 알았는데, 하는 놀음이 좀 다르거든요. 처음에는 자기들 나무가 커 가지고 푸른 동산의 주인이었고, 통일교회는 조그만 싹이 돼 가지고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았다구요. 그런데 알고 보니 종자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처음 보는 것입니다. 가짜 같았는데 점점 크는 겁니다. 잎도 무성하고, 가지도 무성하고, 덩치도 크고 말이예요, 키가 늘씬하게 자라면서 동산의 왕초가 되어 간다 이겁니다. 「아멘」 저런, 여자 한 명이 '아멘' 하면 뭘해. 하늘땅이 '아멘' 해야지! 하늘땅을 대표해 가지고 '아멘' 할 수 있는 자리에서 아멘 하고 있어?

한 40년 동안 욕을 먹고 돌아다녔어요. 욕을 먹고 뱅뱅 돌아다녔어요. 요렇게 돌아다니고 요렇게 요렇게…. 통일교회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만큼,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동네 개까지 짖다가 통일교회 통통통통 할 정도로. (웃음) 입이 벌어져 가지고 '매일같이 오는 사람이구나. 우리 주인보다 더 나를 사랑해' 그러면 되는 것입니다. 개가 주인을 따르지 않고 나를 따라오면 되는 것입니다. 그게 쉽겠어요? 얼마나 있는 정성을 들여야 되겠어요? 짖던 개가 따라올 수 있게끔 만들려면 얼마나 힘이 들겠어요?

기성교회가 나에 대해서 40년 동안 얼마나 짖었어요! 요즘엔 '컹컹'하고 짖는 소리가 죽는 뭐라고 할까, 비명소리같이 됐다구요. 조금만 더 가면 난 가만있더라도 '너 이 자식, 문총재를 왜 반대해?' 하며 통일교인 아닌 제3자가 가서 뺨을 갈기고 목을 칠 것입니다. (웃음) 보라구요, 미국놈도 일본놈도 중국놈도 소련놈도…. 내가 한국 사람으로 태어나서 기분 좋은 게 딱 하나 있습니다. 이거 보잘것없는 민족이고 대륙지방의 조그만 반도인데, 반도가 무슨 성명 있어요? 그런데도 하는 말은 소련놈, 미국놈, 일본놈, 전부 놈입니다. (웃음)

그게 뭐예요? 자기 하나만 양반이라는 것입니다. 양반이 따라지 양반이 아녜요? 나라 하나도 지키지 못하고 남북으로 갈라 놓고, 그게 양반이예요? 비록 갈라 놓았지만 '야야야, 이래서는 안 돼' 하고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 놓고 와서 남북을 하나 만들 수 있는 양반이 되어야 합니다. 세계는 딱 갈라 놓고 자기 나라만 하나 만들겠다고 하면 그건 양반이 아닙니다. 그건 똥개 양반이라구요. 그건 망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 따라갔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문총재 따라가라는 거 아닙니다.

이번에 100여 명의 교수가 날 찾아왔었습니다. 하기야 내가 초청도 했지만 말이예요. (웃음) 초청을 내가 했으니 주인 양반은 나예요. 옛날 같으면 문 총재 만나면 혼비백산해 가지고 동에 있던 사람이 서에 가고, 어디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도망하던 패들인데, 요즘엔 내가 도망 다니기에 바쁩니다. 나 만나겠다고 서쪽에서 오면 나는 동쪽으로 가 버립니다. '어디로 갔노. 한번 만나 주지!' 이런다구요. 이제는 나 만나기 힘든 거예요. 누구도 못 만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과학자대회를 다년간 지도해 나왔습니다. 그 의장단들이 '아이고, 레버런 문 저택인 이스트 가든에 한번 가 보고 싶은데 제발 초대해 줬으면' 이러는 거예요. 곽정환이 안 왔구만! 곽정환이를 통해 자꾸 부탁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데는 귀가 둔합니다. 듣기는 듣는데 이해를 못 한다구요. (웃음) 이해가 돼야 오라고 하지. 이해가 안 됩니 다. 왜 이해가 안 되느냐? 그 사람과 나라는 사람과는 말이 다릅니다. 나는 수직으로 가려고 하는데, 그들은 평행으로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말을 하면 할수록 방망이로 때려잡지 않고는, 굴복하라고 밟지 않고서는 의논이 안 됩니다. 종류가 다르다 이거예요,

초청한 교수들 가운데에는 의장도 있고 다 한다하는, 잘났다는 교수들도 있습니다. 그런 교수들도 자기들끼리 '나는 레버런 문을 만나 봤지만 당신은 만나 보지도 못하고 무슨 큰소리를 치시오' 그럽니다. (웃음) 문 선생 만나 본 것을 아주 자랑스럽게 간판으로 내세워 가지고 휘젓고 있다구요. 거 근사하지요? 「예」 그렇게 반대받은 통일교회 패들, 선생님이 그렇게 될 줄 몰랐지? 「알았습니다」 (웃음) 진짜 알았을라구. (웃음)

이 문이라는 사람이 자기 보고 '문 선생'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내가 공적인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사람이 아닙니다. 하늘을 대표한 그런 공적인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내 자신을 '문 선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그 선생은 권위가 있어야 됩니다. 선생이 가야 할 길과 문 아무개가 가야 할 길은 다릅니다. 나를 끌고 가야 할 선생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거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문 선생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에 자기를 보고 선생이라고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웃음) 그래, 세상에 별스런 사람이 하나 나타났는데, 그것이 소위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다 이겁니다.

자, 그러면 이제 박보희, 얘기 좀 하겠나, 끝난 다음에 하겠나? 「말씀듣고 하겠습니다」 보고 조금 하라구. 이제 결론을 지읍시다.

하나님편에서 하늘의 전통을 이어 온 통일교회

역사시대에 수많은 종교를 세워서 시대의 변천에 따라 천의를 연이을수 있는 문화배경, 혹은 민족배경과 전통배경은 각기 다릅니다. 아시아면 아시아의 전통이 다르고, 구라파면 구라파의 전통이 다릅니다. 6대주를 중심삼은 배후의 문화배경이 다르니만큼, 그들 나름대로의 역사배경에 따라서 알맞는 종교를 세워서 하나의 통일권으로 전진하는 섭리를 추진시켜야 됩니다. 왜 그러냐?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세우신 뜻은 하나입니다. 절대적으로 하나예요. 둘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를 믿으면 영생을 얻는다고 안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사랑하는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는 독생자를 믿는 사람, 그렇게 사랑하기를 바라고,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구원을 받고, 그렇게 살지 못하고 그렇게 안 되는 사람은 지옥가는 것입니다. 도둑놈 심보를 가지고 무턱 대고 믿기만 한다고 천국가요? 그건 강도입니다, 강도. '나는 아무개 아들이요 딸로 태어났는데, 내 멋대로 한다. 어머니 아버지의 모든 상속권은 내가 다 받는다' 이런 게 통합니까? 그따위 생각 가지고는 안 됩니다. 다 망합니다. 두고 보라구요. 다 망할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이단자 괴수의 낙인을 받으면서도 이 놀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망하는가, 그들이 망하는가 두고 보라구요. 나는 그렇다고 반대하지 않습니다. 있는 실력 다 발휘해서 반대해 보라 이겁니다.

나는 그들을 위해서, 그들의 자식들이 낙오자가 되거든 그들 자식을 교육해서 그 아버지를 살려 주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게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류의 배후에서 종교를 세워서 수습해 나온 도리입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편에서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전통을 이어받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다르다구요. 그러다 보니 욕먹게 됐고, 그러면서 발전한 게 통일교회입니다. 지금도 욕먹지요? 「예」

하나님도 농을 참 좋아합니다. '야야, 너 한번 들어 봐라' 해서 보게되면, 아무개 목사가 꽁무니를 떡 버티고 앉아 열심히 땀을 흘리며 새벽 기도를 합니다. '아, 하나님! 우리 기독교를 망하게 하는 원수, 소위 문 아무개라 하는 이단 괴수가 나왔으니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이시여, 이를 즉각 데려가 주소서!' 이러고 있어요. 하나님도 참 농을 좋아하십니다. '야, 이것 좀 봐라. 저 녀석이 너 영계에 데려가라고 저렇게 힘을 쓰고 악을 쓰는데, 너 한 6개월만 두고 봐라, 어떻게 되나. 네가 죽나, 저들이 죽나' 그래요. (웃음) 그래 6개월도 안 가서 깨끗하게 소리없이 꺼져 버리더라 이겁니다. 여러분들 재미 있지요? 「예」 그런 맛을 알기 때문에 내가 살지, 그런 재미라도 없으면 내가 어떻게 살겠어요? (웃음)

이정권시대, 소위 이승만 박사 시대에 박마리아가 이기붕을 통해서 나를 잡아 치우려고 5대 장관을 세워 감옥에 쳐넣으려고 했지만, 조건이 있어야지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무죄로 석방되어 나왔습니다. 박마리아 일족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공화당시절에 차지철이란 녀석, 통일교회를 잡아 죽이려고 했습니다. 내가 박대통령 죽기 2주일 전에 사람을 보내서 배통을 찌르는 통고를 했습니다. 12월 3일까지 정신 못 차리면 큰일난다고 했어요. 웬걸, 10월 28일인가, 26일인가? 26일이지요? 왱가당댕가당 잘돼 나가더라구요.

하나님은 개인의 욕심에 따라가지 않습니다. 이용당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도 개인 욕심에 따라서 움직이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왜 여당패입니까? 왜 친여파입니까?' 이러는데, 나는 친여파가 아닙니다. 반대받는 패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붙드는 것은 4천만, 6천만의 통일입니다. 꼭대기인 주권자 너희들은 망하더라도 이 민족은 남겨 놓아야겠기에 내가 책임지고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려니 국민을 대표한 여당편과 같이 보이는 것입니다.

종교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개인 결정, 종족 결정, 민족 결정, 국가 결정, 세계 결정, 천주사적인 결정을 연결시켜서 하나의 일련된 결정권을 이루어 하늘의 운세가 어디나 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결정권을 아직까지 이 지구성에서는 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왜? 타락을 했기 때문입니다.

공산당 가지고 안 됩니다. 신이 있는 것을 알고, 매일같이 오늘은 어떻게 되고, 내일은 어떻게 되고, 다 보고 사는데 신이 없어요? 우리 통일교회는 그게 다릅니다. 선교 나간 사람들은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하는 것을 다 가르침 받으면서 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화가 문제 아닙니다. '이런 이런 사람이 올 텐데, 너는 이렇게 이렇게 준비 해라' 그러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고 있는데, 오늘날 공산주의자들, 뭐 유물론?

인간의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위주로 해 나온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한 것이 무엇이냐? 레버런 문이 해 나온 것이 뭐냐 이겁니다. 나는 인간의 뜻보다도 하나님의 뜻을 위주로 한 사람입니다. 이 뜻에 위배될 때는 내 어머니 아버지도 버린 사람입니다. 형제를 버리고, 가족을 버리고, 일족을 버린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이 나를 반대할 때에 대한민국까지도 버려야 됩니다. 버리는 데는 그냥 버리지 않아요. 세계를 붙들고 버리는 것입니다. 그게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대한민국이 나를 반대하면 대한민국을 버리는데 세계를 붙들고 버리지, 그냥 버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핍박이 오고, 감옥에 가더라도…. 대한민국을 버리고 세계를 붙들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을 통한 역사시대의 결정적 기반, 즉 개인 결정, 가정 결정, 종족 결정, 민족 결정, 국가 결정적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의 방향성이라도 갖추어서 세계를 붙들 수 있는 연결적 배후를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일반인은 모르는 것입니다.

이것을 통일교회식으로 말하면 개인탕감, 가정탕감, 종족탕감, 민족탕감, 국가탕감시대입니다. 지금은 국가탕감시대에 들어와 있습니다. 정당의 모든 장들이 레버런 문 모시고 레버런 문 말대로 하면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습니다. 깨끗이 수습된다 이거예요. 누구 뜻에 따라서? 대한민국의 문 아무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입니다. 가는길이 이미 결정됐습니다. 지금 결정한 게 아닙니다. 어떻게 가야 할 길이 다 나와 있습니다.

지금은 국가탕감시대

미국의 대통령이 내 말 들으면 미국은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길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프로그램에 나온다 이겁니다. 누구를 통해서 그 프로그램이 나오겠어요? 그것이 미국 대통령을 통하지 않고, 미국 의회를 통해서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아니라 그럴 거예요? 하나님에게 의회가 있습니까? 하나님에게 나라가 있어요? 하나님에게 민족이 있고, 가정이 있어요?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 의논할 수 있는 개인도 없는데 가정이 어디 있으며, 민족이 어디 있으며, 나라가 어디있으며, 세계가 어디 있겠어요?

그러나 통일교회 이 벌레 같은 사람들! 통일교회 쌍것들! 왜 내가 쌍것이라고 하느냐? 쌍것으로 취급을 받지 않았어요? 안 그래요? 쌍것으로 취급받았지요? 「예」 아들을 알아보나, 남편네를 알아보나, 여편네를 알아보나, 문중을 알아보나, 대한민국 국민을 알아보나, 제멋대로 사는 사람, 제멋대로 사는 패들 아니예요? 안 그래요? 누구의 멋을 따라서? 문총재, 문교주 흉내내면서 살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대한민국이 질색하는 것입니다. '아유, 우리 싫다'고 하지만 별수 있어요? 병난 대한민국이 살기 위해서는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약을 먹어야 된다구요. 문선생의 약이 필요한 것입니다.

미국 국민도 하나님을 찾아야 살 길이 있어

여기 기관장들 왔겠구만. 똑똑히 얘기해요!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들, 네 사람이고 다섯 사람이고 있으면 오늘 다 모여 하나되어 가지고 '어떻게 가면 되겠소?' 하고 물으라구요. 내가 가르쳐 준 대로 가면 틀림없이 대한민국은 살아나는 것입니다.

의식화 운동? 암만 떠들어 보라구요. 철부지한 것들…. 미국을 밀어 치울 수 없습니다. 앞으로 미국은 내가 조종할 것입니다. 김일성이, 남침해 보라구! 이놈의 자식들, 소련을 통해서 밀어낼 거예요. 해보라구. 마을대로 해봐라 이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멋진 선생님이예요? 「예」 쌍것들, 너희들에게나 멋지지, 대한민국에 멋져? 위정자들은 '아 저거, 고양이새끼 같지만 기르면 호랑이가 되어 잡아 먹는다. 오지 마라, 오지 마라' 하는 거예요. 그런데도 자꾸 크거든요.

사시사철 담 안에 살고 있던 호랑이도 담을 넘어 산중에 가서 소리를 치면 산중 왕이 되는 것입니다. 문 아무개가 이렇게 될 줄을 누가 알았겠어요? 문 아무개가 이젠 세계적인 지도자가 되어 가지고, 미국도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내가 브레이크를 걸면 여당 야당이 전부 꼬리가 잘리고 전진할 수 없게 된다구요. 그런 힘의 기반을 닦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뭘할 거냐? 도둑질 안 합니다. 2차대전 직후에 세계적인 종교로서 등장한 기독교 문화권을 대표한 미국이 책임하지 못한 것을 세계로 연이어서 미국을 해방시키자는 것입니다.

지금 워싱턴 가(街)에서도 말이예요, 옛날에는 '문 아무개' 하면 푸푸우 이랬어요. 번화가의 고층 건물 꼭대기에 앉아 난 체하고 자랑하던 녀석들, 옛날에는 레버런 문을 우습게 알았지만 요즘에는 '그분이 무슨 말씀을 하십니까?' 그래요. (웃음) 이제는 그분이 됐습니다. '그분이 무슨 말씀을 하셨을까? 미국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실까?' 이런다구요. 미국 대통령에게 묻지 않는다구요. 대통령에게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니고, 누구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구요? 누구에게? 「레버런 문에게요」 레버런 문이 아닙니다. 레버런 문을 중심삼은 하나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레버런 문' 하게 되면 이제 곤란합니다. 나도 관심을 갖는 것이, 미국 국민이 나에게 관심을 갖는 것보다 더 크게 관심을 갖는 것이 하나님입니다. 그걸 모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미국 국민도 레버런 문을 넘어서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저분이 저렇게 하는 것은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같이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내가 한국에 와서 뭘하는지 CIA가 수신기 대고 듣느라고 야단일 거라구요. 무슨 말 하나? 최후의 결정이로구나! 그래 최후의 결정이야, 이 썅것들아! (웃음) 최후의 결정이 뭐냐? 세계를 폭파시키겠다는 거예요, 원자폭탄을 쓰겠다는 거예요? 뭐예요?

8대 종단을 묶고 단일 성경을 만들어야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 것은 세계 종교계, 8대 종단을 묶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요즘은 그 세계에서 종단을 대표한 장들이 레버런 문에게 종단을 대표한 예물들을 보내옵니다. 어떤 종단장은 '야, 고마운 분이 이 세상에 한 사람 있으니, 그분이 누구냐? 세상은 몰라보고 반대하지만, 세계의 종교를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 피살을 에면서 자기 종단에 속한 모든 사람을 희생시키는 분이 있다. 남의 종단을 위해서 자기 종단보다 그 이상 자원을 투입하고, 사람을 투입하는 그런 종교 지도자가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많이 배운다는 것입니다.

요즘에 내가 무엇까지 주장하고 있느냐 하면, 성경을 하나로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기독교족이 '아이고 그래야지' 그래야 되겠지요. 하나의 성경을 만들어야 하는데, 신구약 성경 66권 중심삼고 그 가운데 하늘땅이 들어갈 수 있는 자리가 있습니까? 성경을 찾아 보라구요. 구약성경에는 잘못하면 전부 모가지 잘라 죽인다는 것입니다. (웃으심) 신약성경을 보더라도 세계를 위한 구도의 사상이 어디 있습니까? 예수만 믿으면 천당 간다고 그럽니다. 믿으면 천당 간다고 그래요. 예수 믿고 구원받아서 나라를 구하고 세계를 구해서 자기 종족과 가정을 천당보면 후에 자기도 천당 가겠다는 사상이 있습니까? 개인 밖에 들어갈 수 없어요. 그럴 수 있는 방이 없는데 거기에 나라가 들어가고, 통일교회가 들어가고, 불교가 들어갈 수 있겠어요? 아이쿠…. 뭐라고 그럴까, 침, 바늘귀보다 더 좁아요. 들어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얼마나 크냐? 하나님의 뜻은 죄진 사람까지도 밀어내지 않는 것입니다. 천 년을 두고 기다리고, 천 년을 통해서 회개시키고 만 년을 통해서 회개시킬 수 있는 자신을 가진 분이 하나님입니다. 멋지지요? 원수의 자식을 보면서도 십 년, 백 년, 천 년 후에는 다 내 품으로 돌아온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나는 그런 하나님을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 같은 사람은 성격이 얼마나 급한지, 내 말 빠른 거 보라구요. 총알 같다구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밤잠을 못 자는 사람이예요. 지독한 사람이라면 참으로 지독한 사람입니다. 끈질겨도 나같이 끈질긴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나이 70이 돼 가지만, 젊은 사람들하고 밤잠 안 자고 견디기 하면 몰래 꽁무니 빼고 숨어서 자는 녀석들이 많습니다. (웃음) 힘들어서 도망가는 녀석들이 많아요. 얼마나 지독하고 얼마나 끈질긴지 모릅니다. 그만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 세상이 반대하는 걸 휘저어 가지고 이만큼 가려낸 것입니다. 오늘날 이 대한민국의 복잡한 것과 통일교회 문선생이 세계적으로 핍박받는 그 와중에서 솟구쳐 나온 것 중에서 어떤 게 더 쉽겠어요? 대한민국, 요 손바닥만한 여기서 짝자꿍이 하고 싸우는 것하고, 어느 것이 더 쉽겠어요? 대답해 봐요. 어떤 게 쉽겠어요?

그들은 자기만의 비위를 맞추고 자기 마음대로 하면 되지만, 난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비위를 맞춰야 되고, 사탄의 눈치를 봐야 된다구요. 사탄은 틈만 있으면 걸고 챕니다.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어떤 조건만 걸리면 용서가 없습니다. 걸고 챈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대통령이라도 법적 조건에 걸리게 되면 나꿔채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용서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정도의 길을 따라가야 되고, 사탄의 눈치를 봐야 됩니다. 또 내가 통일교회 지도자이기에 '우리 선생님이 이러고 있으니까 나도 그러겠다'고 할 텐데 말이예요. 교육할 도리가 없다 이겁니다. 그러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간단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가려 가야 할 것은 꼭 가려 넘어가야 합니다.

민족이 하나되어야 세계 평화가 실현돼

그래서, 종단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기 위한 결정을 해야 됩니다. 하나 돼야 돼요. 그런 결의 밑에서 하나됐다 해야 결정이 나오는 것입니다.

시간이 벌써 몇 분이 됐나요? 한 시간 넘었나? 「예, 한 시간 넘었습니다」 저 시계 고장 안 났어요? (웃음) 선생님은 민족이 하나되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그러나 주권자들은 '아이고, 통일교회와 하나되지 말라. 레버런 문과 하나되지 말라'고 반대하고, 나팔 불고 북치고 경찰이 동원되고 군대가 반대하고 신문이 야단했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따라가지 말라고 말리더라도 문선생을 따라가고 싶은 걸 어떻게 하겠어요? 여기 새파란 녀석들, 너희들 뭐하러 여기 앉아 있어, 이놈의 자식들아! (웃음) 뭘하러 앉아 있느냐구? 남들 하는 의식화운동이나 하지, 뭐하러 답답하게 여기에 앉아 있어? 그거 얼마나 자유로워? 꼬리도 칠 수가 있고…. 세상이 다 내 세상 같은데 말이야. 그러나 그게 통하지 않는다구요. 통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초민족적으로 하나되고 초인종적으로 통합하는 그런 놀음을 한 것입니다. 주의 주장이 다른 많은 주권 국가가 있고, 문화배경이 다른 국가가 있고…. 전통적 문화기반 위에 선 문화민족이라 할지라도 그것으로 세계를 포섭할 수 없습니다. 그걸 안다구요. 그러나 거기에 통일교회 사상만 딱 들어가게 되면 그건 발길로 차는 것입니다. 이자택 일입니다. 최후에 가면 진짜 가짜 둘밖에 없습니다. 알겠어요? 진짜냐 가짜냐 할 때, 여럿이 있을 때는 고르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진짜 가짜를 결정할 때는 둘만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 둘은 세계적입니다. 지금 세계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둘로 됐지요? 어떤 게 진짜입니까? 서로 진짜라고 하지요? 그걸 누가 진짜라고 공인해야 됩니까? 역사가 공인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 이론으로 하면 역사가 공인해야 한다는 말이 성립 안 됩니다. 변증법적 논리에 의하면 역사는 투쟁에 의해 발전을 한다고 하니 전통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통 파괴의 괴수가 사탄입니다. 사탄이 파괴의 앞잡이라구요. 천 년 만 년의 역사를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이론 체제가 틀렸기에 역사적 변호를 받을 수 없어요. 그건 뭐냐 하면, 변하지 않는 원리원칙의 진리에 따른 전통적 역사배경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언제 진리에 입각해서 변할 수 없는 역사적 전통기반을 공상세계가 닦겠어요? 그들이 말하는 유토피아 세계…. 그들은 사회주의 사회를 거쳐서 공산주의 사회로 넘어간다고 합니다. 공산주의 사회, 그것으로 끝장이 나요? 이놈의 자식들, 모순된 논리를 가지고 세계를 뭐 어떻게 하겠다구?

나는 공산주의를 잘 아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같은 20대부터 투쟁한 사람이예요. 공산당의 두목들, 이북에 들어가서 장관하는 녀석들 중에서 내 친구도 있습니다. 왜정 때 '학창 시절에는 너하고 나하고 같이 합동으로 투쟁하지만, 미래에는 결렬될 것이다 이 자식아' 그러던 것이 실감이 난다구요. 내가 오늘날 이와 같이 공산주의를 때려잡는 괴수가 될 줄 그들은 몰랐다구요. 난 벌써 알았어요. 내 손에 의해서…. 민족을 하나 만들자, 국가를 넘어 수많은 민족을 하나 만들자고 한 것입니다. 독일, 이태리, 불란서, 영국, 서로 원수들이지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원수가 아닙니다. 불란서 사람과 독일 사람이 결혼하고, 독일 사람하고 영국 사람하고 결혼하는 것입니다. 일부러 내가 그렇게 결혼시키는 것입니다.

어려운 일을 할수록 더욱 자랑스러워

내가 1973년에 구라파에 처음으로 가서 합동결혼식 시켰습니다. 영국 남자 신사, 젠틀맨하고 독일 여자를 결혼시켜 줬다구요. 여자가 배통도 크고 뼈다구도 굵게 생겼더라구요, 말같이. (웃음) 뭐 무미건조보다도 뭐라고 그럴까, 무미멍텅구리입니다. (웃음) 건조니 뭣이니 없다구요. 멍텅구리처럼 아무것도 모르더라구요.

그런데 말이 통해야지요. 결혼하겠다는 사람들이 말이 통하지 못하니 눈만 껌벅껌벅. (웃음) 영국 남자에게 '독일 말 몰라' 하면 눈만 껌벅껌벅. 또 독일 여자에게 '영어 몰라?' 이러면 이러고 있어요. '이렇게 뜻이 너희들 둘이 결혼하라고 하면 어떡할 테야. 말도 모르는데 결혼을 할 수 있겠느냐'고 했더니 '해야지요' 이러더라구요. '역사시대에 그런 결혼을 한 사람이 누가 있었어? 하나도 없었잖아' 하니까 '그러니까 자랑스럽죠' 그러더라구요. (웃음) 얼마나 멋져요? 그러니까 자랑스럽다는 거예요. 힘드니까 멋지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사실 맞는 말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40년 동안 반대받고 살았지만, 그게 얼마나 멋진 것인가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반대하던 사람들이 내가 굴복하라는 얘기도 안 했는데 자연굴복하더라구요. 어제도 박보희가 여기 나와 가지고 말했지만, 미국에서 레버런 문 때려잡기 위해 제일 많이 나발 불며 언론계를 통해 패던 사람이 있었어요. 이름은 내가 말하지 않겠습니다. 자기가 죽기 전에 통일교회를 없애겠다고, 통일교회를 없애지 않고는 못살겠다고 하던 사람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미국을 삼켜버린다나요? 사실이 맞는 말입니다. 백인들 사회에서 제일 무서운 게 납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은 기분 좋지요? 나중이야 어떻게 될지 안 될지는 두고 봐야 알 일이지만, 시작이 기분 좋지 않아요? (웃음. 박수)

이 녀석이 요전에 워싱턴 타임즈에 찾아오겠다고 통고가 왔어요. 워싱턴 타임즈 부사장은 기독교의 제일 중진입니다. 유명한 사람이라구요. 이 사람을 중심삼고 활약하게 되면 기독교에서는 안 통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레버런 문 머리가 스마트하다고 할까, 나쁘지 않습니다. 여러분보다 머리가 나은 걸 알아요? 여기 박사님들 어디 갔나. 윤박사님, 윤박사 머리가 좋아요, 내 머리가 좋아요? (웃음) 윤박사는 물리학에 대한 박사지만 나는 여러분이 보지 못하는 영계에 대한 박사라구요. (웃음) 누가 나를 감정할 사람이 없어요. 나에게 박사학위를 줄 사람이 없습니다. (웃음. 박수) 윤박사는 박사학위를 받더라도 떼거리가 많은 가운데서 받았지만, 나에게는 박사학위를 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자진 박사가 되는 거예요. (웃음. 박수)

통일교회 문목사라고 하는데 내가 누구에게 안수받지 않았습니다. 나를 안수할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까 내가 스스로 안수해서 문목사가 된 거예요. 아니라구 부정하다가 이제 전세계가 공인을 합니다. 이제 내가 문목사 아니라고 해도 '목사야, 목사야, 목사야' 하고 나발불게 돼 있다구요. 누가 안수해 줬다구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나님 자신이 '내가 하나님이야' 하는데, 하나님을 인정할 사람이 있어요? 하나님밖에 없지요? 없기 때문에 '이러이러하니까 내가 하나님이다' 할 때 답변 못하고 가만히 있으면 하나님 되는 것입니다. (웃음. 박수) 안 그래요? 내가 박사학위를 가지지 않았지만 '내가 박사다' 하면, 박사들이 '박사보다 더합니다' 하면 박사가 되는 것입니다. 사실이 그렇잖아요?

천의에 따라 세워진 승공연합과 국민연합

내가 지금 교수들 알기를 따라지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조금전에 교수들 얘기를 잠깐 하다가 넘어갔는데, 그거 얘기하자구요. 그날은 내가 댄버리에서 나온 날로써 기념일이었어요. 8월 20일인데, 아 재수없이 그 날짜를 어떻게 알았는지 알래스카에 온 거예요. 전국의 지도자들이 모여서 축하하려고 하는데 나를 뺄 수 있어요? 그 사람들은, 틀림없이 문선생을 만나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왔을 거라구요. 그런데 와서 떡 보니 문선생이 있을 게 뭡니까. 꿩 줘 먹은 자리지. 그러니 섭섭해 가지고 '뉴욕 가면 만날 수 있을 거야!' 그랬겠지만, 만날지 어떨지는 모르지….

사람이 곤란한 게 그겁니다. 전번에 했더라면, 그걸 물고 늘어지면 꼼짝없이 걸려드는 것입니다. 전번에 온 교수들을 알래스카에서 만나지 않고 집에 초대를 했거든요. 그러니까 이번에 초대 안 하면 한국에 안 가겠다고 버틸 것을 안다구요. 할 수 있어요? 문선생이 할 수 없지요, 사리를 아는 사람이니만큼. 그러면 마지막 날에 초대하자 해서 6월 30일에, 바로 주일날 벨베디아에 초대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아예 들이까는 거예요. 첫마디가 뭐였냐 하면 '희망이 크고 희망이 높다고 했을 때, 그 말을 설명해 보시오' 였습니다. '높은 것은 뭐고 큰 것은 뭐요?' 하고 교수들에게 물어 보았는데, 교수들이 답변을 못 했다 이겁니다. 답변 못 하게 되니까 나한테 걸린 것입니다. 그 답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높다는 것은 종적이기 때문에 이제부터 가야 되는 것이요, 크다는 것은 횡적이기 때문에 언제나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리 안 놓고. '그러니까 쉬운 것이 좋은 것이다. 희망이 크다!' 이래 가지고 얘기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희망이 크다. 오늘날 전정권이 있어서 희망이 큰 거예요? 노태우씨, 그다음엔 누가 또 대통령이 되겠다고? 김영삼씨? 김대중씨? 나 안중에도 없다구요. (웃음) 그 사람들이 내 꽁무니를 따라다녔으면 다녔지, 내가 그 사람들 꽁무니 안 따라다닌다 이겁니다. 데데하지 않고, 못나지 않았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 반대할 대로 했다구요. 한번 통일교회 문을 열고 국회의원들 다 오라고 내가 요전에 미국에 가기 전에 다 통지를 했습니다. 1차, 2차, 3차까지. 여당 야당이 싸우는데 규약을 발표했잖아요? 뭐 의식과 사상을 초월해서 하나 만들고 통일해야 된다고 말이예요. 그렇게 야단하는 난장판에 가 가지고 '통일교회 와서 말씀 들으소' 했어요. 내가 못나서 한 놀음이 아니예요. 이놈의 자식들, 와 봐라 이겁니다. 난 국회의원 면전에서 할 것입니다. 국회의원 불러다 얘기할 거라구요. 틀리면 들이깐다구요. 오라고 할 땐 안 오고, 이제 뭐하러 찾아 와! 내가 경제인단을 시켜서 벌써 3년 전에 한번 만나자고 통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사정이 어떻고' 이러는 거예요. 에이 이 자식들아, 내가 너희들만 못해서 이러는 줄 알아? 조건이 필요해, 재료가 필요해, 너희들을 치료해야 되겠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놀음 한 거예요. 못난 놀음 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바람에 놀아날 문 아무개가 아니예요. 천지를 측정하면서 하늘땅을 전부 잼대질하고 사는 사람이라구요.

통일교회로 인해 대한민국에 희망이 커

이제 나보고 안 밀어 줬느니, 뭐했느니 그런 말만 해 봐라, 이 쌍것들! 나는 너희들의 말에 따라가는 게 아냐. 천의에 따라서, 천의의 길을 따라서 통일교회 무리와 승공연합과 국민연합을 세운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반대하더라도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여당이 천의에 따른 길로 가면 세상이 뭐라 해도 밀어 주고, 야당대표가 그런 길로 가면 세상 없어도 밀어 주는 것입니다. 반대를 한다고 해서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는 사람이예요? 혼자 미국에 가서 미국 정부 멱살을 쥐고 싸워가지고 굴복시킨 사나이라구요. 내가 대한민국 알기를 하늘같이 아는 사람이예요? 미국을 내 발 아래 두겠다고 기반을 닦기 위해 놀음하고 있는데….

그래서 교수들에게 그런 거예요. 대한민국에 희망이 크다! 누구를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와서 보니까, 그런 말을 할 만하거든요. 알아보니까 미국의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사람을 내가 핀세트로 잡아 내서 갖다 세워 놓으면 될 수 있는 가망성이 딱 준비돼 있다 이겁니다. CIA나 레이건 대통령 자신도 내가 나발 불고 다니는 것을 듣고도 나한테 항의하지 못합니다. 듣고 보니까 희망이 커요, 작아요? 「큽니다」 임자네에게 물어 본 게 아니야, 가만 있으라구. (웃음) 교수들하고 얘긴데, 임자네가 교수야? 그래 '희망이 커요, 작아요? 대한민국의 희망이 커요, 작아요?' 하니까, 어디 교수라고 별수 있습니까? 대답 안 할 수 있어요? 꼬리를 빼고 꼬임 다리 해 가지고 어깨에 힘주고 이러던 녀석들이 '그래요' 하더라구요. 대답 안 하면 벼락이 떨어진다 이거예요. 내가 그런 사람입니다. '커, 작아?', '큽니다', '이 녀석은 왜 대답을 안 해?' 그러면 머리를 굽실거리고 말이예요. (웃음)

세상에 교수를 그렇게 취급하는 사람이 무슨 짓이야 못 하겠어요? (웃음) 그렇게, 아마 한 시간 이상 했을 거예요. 전부 들어 보니, 이거 대한민국이 신나거든요. '그래 누구 때문에 그렇게 신이 나, 너들 때문에?' 했더니 결론이 '문총재님 때문에 신납니다' 그래요. 그래서 '여기에 싸인할 거야, 안 할 거야? 동조할 거야, 안 할 거야?' 한 것입니다. 꼼짝달싹할 수 없이 걸려든 것입니다. '여러분을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의 시군책임자로 임명하나니 예스요, 노요?' 했더니, '예스' 하더라구요. (웃음)

그거 멋져요, 안 멋져요. 「멋집니다」 전대통령이 그거 할 수 있어요? 노태우씨가 그거 할 수 있어요? 김영삼씨가 그거 할 수 있어요? 김대중씨가 그거 할 수 있어요? 할 수 없는 놀음을 하는 사람은 여기 서 있는, 욕먹고 다니는 문총재밖에 없습니다. 잘났어요, 못났어요? 「잘났습니다」 잘났다구요? 못났지, 못난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놀음 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못났다고 하잖아요? 보라구요. 대한민국에 미친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일본 학자, 한국 학자, 세계 학자들이 연합해 가지고 작년부터 그 놀음을 했습니다.

이번에 전국의 166개 군청소재지와 중요한 도시를 세계의 유명한 학자들이 통일교회 문선생의 감투를 쓰고 돌아다니면서 문선생 사상을 따라가자고 나발을 불었습니다. 교수들이 통일교회 교인들보다 잘났어요, 못났어요? 잘났어요, 못났어요? 「모릅니다」 (웃음) 잘난 거라구요. 그런 학자들이 잘난 것입니다. 그들이 와서 자랑하는 것이 뭐냐 하면, 문선생 자랑하고 통일교회 자랑하는 겁니다. 그러니 잘나지 않았어요? 통일교회 무엇보고? 통일교회 사람들이 잘나서 그런 거 아닙니다. 하는 일이 좋기 때문입니다.

일본 교수들도 통일교회를 알아가고 있어

일본이 어떤 나라입니까? 요즘엔 문선생이나 문총재라고 하지만 말입니다, 옛날에는 분센메이 야쯔(문선명 녀석)라 했어요, 야쯔. 녀석이라고 하던 것이, 이렇게 점점 이름도 복귀하는 것입니다. (웃음) 야쯔(녀석)가 선생이 된 거라구요. 요즘엔 선생이 아니고, 스승 사(師) 자를 갖다 붙여서 분시(ぶんし)라고 그러더구만. 일본도 별수없어요. 일본 교수와 한국 교수, 서양 교수를 중심삼고 일본의 중요 도시에서 나발을 부는데, 무슨 나발이냐? '문총재 사상을 따라가지 않으면 세계는 망한다' 이러고 있다구요. 일본은 교수들이 20만 정도가 있습니다. 현재 과학기술에 있어서도 최첨단을 달리면서 미국을 쫓아가 못살게 만들어 놓은 것이 일본 사람들입니다. 거 뭐 쪽발이들이라구요, 쪽발이. 오야마다! 쪽발이 맞지? 「예」 (웃음) 거기에 한다하는 국회의원 나부랑이들과 교수아카데미 교수를 합하여 3천명 이상 되는데, 그들을 모아 놓고 그러고 앉아 있는데 반대하지 않고 오히려 '옳소' 하고 환영하더라구요.

교수들이 모여서 듣고는 말이예요, '문선생님, 불공평합니다' 하는 거예요. '뭣이 불공평해?', '문선생은 우리 일본 사람들을 한번도 안 만나 줬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문선생 소개하는 데는 꼴찌가 되니, 좀 만나 줘야 되겠소' 이러더라구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아요? '야, 이놈의 자식들아! 너희 법무성이 문총재가 들어오면 일본 국민을 다 주머니에 꿰 찬다고 못 들어오게 하잖아? 내가 갈 테니까, 법무성과 싸워서 문열어 놔!' 했어요. 이제는 열지 말라고 해도 열 것입니다. 일본 교수들이 몇백 명이 되니까, 이번에 '아카데미는 마찬가지인데, 아카데미가 한 스승의 휘하에서 지도받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한국 교수들은 알래스카에 데려가 훈련시키면서 왜 일본 사람은 빼 놓습니까?' 그러는 거예요. 전체 교수 수로 보면 일본이 한국의 10배 이상 됩니다, 20만이니까. 그러니 수적으로 보면 한 사람 간다면 열 사람 데려올 텐데, 왜 빼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말하기를 '일본은 남북이 갈라지지 않았잖소. 김일성이 없잖소. 한국은 남북이 갈라졌기 때문에 남북이 갈라진 병을 고치기 위해 땜 때울 수 있는 기술을 가르쳐 줘야 됩니다. 일본과 다르니까 할 수 없잖소. 여러분이 한국에 와 가지고 점 때우는 데 지원하겠다면 데려가 주겠소' 했어요. 한국 사람이 되고, 한국 교수가 되라 이겁니다. 내가 대학을 만들어서 유명한 일본 사람들 데려다 교수 시키면 될 것입니다.

독일도 통일교회의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

이제는 그렇게 참소하고 있더라구요. 일본이 어떤 나라예요? 일본이 문총재 사상을 따라가야 된다고 철학박사, 신학박사, 정치학박사 등 한다하는 박사들이 들고 나발을 불고 있는데 한국의 소위 났다는 신문쟁이들, 소위 학자 짜박지 되는 사람들은 '문선생, 통일교회' 하면 쏴잡은 매새끼처럼 취급하고 있으니 망해야 되겠어요, 흥해야 되겠어요? 「흥해야 됩니다」 뭐, 흥해야 되겠어요, 망해야 되겠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흥해야 됩니다」 사실로 보면 망해야 되는 것입니다. 망하면 좋겠는데 내가 한국 사람이 돼서 큰일입니다. 내가 망해서는 안 된다고 하니, 지금까지 남아진 것입니다. 협회장! 기관에 있는 사람 왔어, 안 왔어? 나 이런 사람인 걸 잘 알지? (웃음) '알지'가 아니라 잘 알고 있지.

독일이 자기들 기계공업을 망친다고 7년 동안 나발 불고 북치고 나를 두드려 팼다구요. 패라, 이놈의 자식들! 나는 그런 싸움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7년 동안 두드려 패다가 지금은 손들었어요. 이번에 카프(CARP;대학원리연구회) 대회를 중심삼고 베를린 장벽을 무너뜨렸어요. 우리 효진이를 보내서 카프세계대회를 통해서 밟아 치운 거예요. 공산당을 깨끗이 동독으로 몰아넣은 겁니다. 처음으로 공산당과 싸워서 서독의 경찰들이 오랫만에 위신을 세웠다고 좋다고 박수치고 그랬지만…. 구라파 전체를 들었다 놓은 것입니다.

독일이 이제 레버런 문의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기 때문에 요즘은 쉬쉬 하고 있습니다. 그 기간에 내가 유명한 4개의 공장을 샀습니다. 1980년부터 85년까지 이런 때가 오니 사야 된다' 고 선포한 대로 했어요. 현대나 대우가 지금 일본과 기술제휴를 하여 자동시설 한다고 하지만, 그거 다…. 독일의 이름난 공장들 딱 잡고 있어요. 과학기술에 있어서 한국이 둘째가 될 수 없습니다. 오늘 현대나 대우가 자동차를 생산하지만, 동양기계에서 미션을 못 만들면 불가능한 것입니다. 전부 다 뒤따라 가면서 밀어 주었기 때문에….

어떤 학자가 글을 썼더라구요. 문총재의 공이라고 기사도 냈더라구요. 그래야지…. 흘러가는 세계의 물과 더불어 굴러가는 자갈돌이 아닙니다. 물을 타 넘고 헤치고 새로운 방향의 흐름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의 기반을 닦아야 돼요. 이번에 데모하는 패들이 있더구만! 문사장, 내가 수련시키라고 그러지 않았어? 이제부터 21일 수련시키기 전에는 채용 못해! 알겠나, 문사장? 「예」 우리와 일치해야 돼!

욕먹으면서도 해 나온 한국과 아시아를 한 일

세상은 밤중이예요. 나를 잘 모르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와선 무슨 말 안 하고 가만히 지금 있는 거라구요. 그 애들을 잡아다 교육을 하고 옳고 그른 것을 가르쳐 주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도 그런 행동할 때는 칵 이놈의 자식들, 소리도 없이 다 처리해 버려요. 그렇다고 그게 죽여 버리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런 수완이 있다구요. 뭐 있어요.

예를 들어 봅시다. 카터 행정부 때 뉴욕주, 펜실베니아주, 매사추세츠주, 코네티컷주, 미네소타주 등 5개 주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이 싸웠다구요. 이 지역은 민주당 대표 구로서 공화당의 약세지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싸워야 이기지 못하고 인력소모 하고 금전소모 하겠으니 할 수 없이 사무실 문 잠그고 도망가 버린 것입니다. 그걸 내가 인수하여 그 5개 주를 다 뒤집어 놓았던 것입니다. 그게 근대 미국 정치사에 있어서 수수께끼입니다. 어떻게 했느냐고. 어떻게 한지 모르지. 어떻게 했는지 모르지만, 뒤집어졌다 이거예요. 내가 보희에게 100만에서 150만을 내가 책임진다고 이야기하라고 했어요. 어디에서 만났던가, 그때? 레이건 대통령 선거 유세할 때, 내가 100만에서 150만 책임진다고 얘기한 곳이 어딘가 말이야? 동부였나, 서부였나? 「이스트 가든입니다」 아니야. 이스트 가든에서 레이건 만나지 않았어, 선거유세 때 말이야. 「오하이오주입니다」 오하이오인지, 오하요 고자이 마쓰인지 모르지만! (웃음)

그때에 보수파가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꿈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이건 행정부와 CIA가, 박보희가 선전하고 내가 이런 공석에서 이래도 반론을 못 합니다. 내가 감옥에 있으면서도 1984년에 레이건을 후원했습니다. 공화당, 백악관, 나, 이렇게 3인이 협조한 기반에서 800만 등록요원을 얻었다구요. 내가 후원 안 했으면 레이건도 끝난 거예요. 그래 가지고 레이건 대통령이 금메달을 탄 것입니다. 누구 때문에 탔어요? 그건 무니의 메달입니다, 무니 메달. 안 그럴 수가 없습니다.

내가 몰리고 욕을 먹고 다니면서도 이런 놀음을 하는 것이 무엇 때문에? 대한민국을 위하고 아시아를 위해서입니다. 나는 지금 대한민국의 통일산업이나 어떤 공장도 안중에 없어요. 몽땅 때려 부숴도 괜찮습니다. 난 그걸 만들어서 돈벌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통일산업도 30여년 동안 내가 돈을 댔습니다. 기술공업의 기수는 정치를 주도하는 대한민국 정부 자체가 못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욕을 먹으면서도 나는 그 준비를 해 온 것입니다.

박정희시대 때 국방부를 통해 군수산업에 자극을 준 것도 납니다. 국방부에 가서 물어 보라구요. 발칸포는 1981년도의 계획이었는데 1975년에 내가 두 대를 만들어서 시사(試射)했습니다. 미국에 가기 전에 105밀리 포신을 만들 준비를 해 놓고 갔었습니다. 악이 힘으로 점령했으니, 힘을 준비하지 않으면 망하는 것입니다. 종교지도자가 이런 놀음을 하게 돼 있어요? 모르고 있어요. 아는 사람이 책임을 져야 되겠으니, 종교간판을 떼서라도 나라를 살려야 할 입장이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해 왔습니다.

새로운 전통문화를 세우지 않으면 하늘나라가 출발되지 않아

지금은 종교를 규합하는 놀음을 내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민족적으로 구라파면 구라파, 모든 문화배경을 중심삼고 젊은 청년들이 자유분방한 입장에서 자기 스스로를 책임질 수 없고, 자기의 생애를 책임질 수 없고, 자기 결혼에 대해 책임질 수 없는 환경에 내가 개재하여 그들의 생활과 생애노정을 가려 주는 중차대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의 전통과 문화배경의 기지가 될 수 있는 가정편성에 내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영국과 불란서, 불란서와 독일, 독일과 영국의 젊은이들을 연결시켜서 새로운 발판, 가정형태가 벌어지고 있다는 것은 역사적입니다. 나보고 전부 할아버지라고 하게 돼 있습니다. 안 그래요?

내가 이제 구라파에 가게 되면 할아버지입니다. 노랑이 손자들도 많고, 흰둥이 손자들도 많고, 검둥이 손자들도 많을 거라구요. 손자들이 많을 것입니다. 인종을 초월해 가지고 결합하는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그건 인정해야 합니다. 세상의 나쁜 말로 하면 왕뚜장이입니다. 뚜장이라 하면 나쁜 놀음을 소개하는 것인데, 나쁜 말로 하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좋은 말은 없잖아요? 좋은 말을 내가 만들어 내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이 좋을까? 나쁜 말로는 왕뚜장이, 좋은 말로는 뭐가 되겠어요? 단어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내가 백과사전을 새로 만들려고 합니다. 새로운 문화세계를 창조하기 위해서 백과사전을 만드는 준비를 지금 하고 있다구요.

그러면서 초민족적으로 지금까지 미국에서 한 일이 뭐냐? 일본과 한국, 미국과 독일은 2차대전 이후 원수의 나라입니다. 원수 나라의 백성들을 모아다가, 자기 나라에서 애국하던 이상의 애국심을 가지고 원수의 나라인 미국을 살리는 놀음을 했습니다.

그런 새로운 전통문화를 세우지 않으면 하늘나라의 출발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그 놀음을 지금까지 미국에서 한 것입니다. 미국 사람이 한국의 전통을 받아야 되고, 일본 사람이 한국의 전통을 따라가야 되고, 독일 사람이 한국의 전통을 따라가야 합니다. 세계를 지도하는 미국 천지에서 그런 기반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이 세상엔 인간으로서 완성했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

오늘 말씀의 제목이 '최후의 결정'인데, 오늘날 인간으로서 이 우주앞에 '나는 이러이러한 입장에서 최후의 인간으로서 완성했다'고 결정을 한 사람이 있었느냐? 없었습니다. 남자도 없었고, 그런 여자도 없었습니다. 그런 남자와 여자가 묶어져 생겨난 것이 가정이요, 그 가정들이 엮어져서 생겨난 것이 민족이요, 민족이 엮어져서 생겨난 것이 국가요, 국가가 엮어져 생겨난 것이 세계인데, 결국 그런 남자와 여자가 없었다는 사실은 그런 세계가 없었다는 사실이 되고, 그런 나라가 없었다는 사실이 되고, 그런 종족과 그런 가정이 없었다는 사실이 됨을 알아야 합니다.

아무리 인간이 결정한 것이 그렇다, 완성했다, 최후의 결정적 그 사실이 옳다고 할 수 있고, 그것이 역사시대를 통한 인류 앞에 공인된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있는 한,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섭리의 방향과 일치되지 않고, 그 자리에서 공인될 수 있는 보조기반이 일치되지 않으면 그것은 어느 한때에 와해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응,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나는 그것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공인될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위해서…. 레버런 문을 세계가 반대하라, 개인이 반대하라는 것입니다, 환영 못 하게.

오늘날 이 죄악된 타락한 세상에서 개인들이 있지만, 잘났다고 하는 사람 있으면 어디 한번 반대해 보라 이겁니다. 선전포고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가정들, 통일교회 가정과 비교해서 자랑해 봐라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통일종족입니다. 통일혈족과 마찬가지입니다. 종족입니다. 통일교회 무리 이상 될 수 있는 종족권이 있으면 비교해 보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민족권, 즉 세계의 여러 민족으로 편성된 종합민족인데 더 나은 어떤 민족, 어떤 국가가 있으면 비교해 보라구요. 종교면에 있어서도, 역사적 모든 국가와 모든 민족면에 있어서도 통일교회 사람과 비교해서 나을 수 있는 사람 있으면 나와 봐라 이겁니다.

반대해라 이거예요. 개인으로 반대하고, 도전하라는 것입니다. 도전하라구요. 학계, 사상계의 모든 세계적 학자들, 도전하라구요. 공산주의 이론가도 도전하고, 민주주의도 도전하라는 것입니다. 사실 민주주의는 체제지 사상도 아닙니다. 민주주의 체제를 중심삼고 소위 이론가들 반대해 봐라 이거예요. 그런 조(調)입니다.

내가 밀어제끼는 것입니다. 내가 개인으로 밀리고…. 통일교회 밀리지 않았습니다. 가정으로 밀어제끼고, 종족으로 밀어제끼고, 국가적으로 밀어제끼고, 세계적으로 밀어제끼고,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를 밀어제낄 것입니다. 신학계에서는 이미 승패 결정을 봤습니다. 1979년이구만. 1979년에 이미 세계 대학자들을 모아 놓고 결판을 봤습니다. 그런 거 알아요? 미국의 신학자들 중심삼고 50개 주의 주립대학을 배경으로 해서 종교철학자들을 모아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교수제도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목사들을 데려다가 교육하는 거예요. 이번에 다리 놓을 수 있는 나발꾼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레버런 문의 말을 잘 듣게 하기 위해서 7천 명의 목사들을 한국에 데려다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 배후에 7만 명을 이미 교육했어요. 그 중의 많은 사람들을 우리 자료를 중심삼고 연구 안 할 수 없는 그런 분위기로 몰아넣었습니다.

이걸 보고 기성교회에서는 '어허, 통일교회 문선생이 돈이 많아서 목사들을 사다가 …' 이러는데, 내가 왜 그들을 사다가 하겠어요. 돈을 자기들이 나한테 바치고 해야지요. 지금 내게 필요하니, 길러 주려니 교육시키는 거예요. 교육해 주고 나면 말이예요, 자기들의 아들딸을 나한테 갖다 접붙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안 받겠다고 해도 제발 받아 달라고 하는 거예요. 앞에서 발길로 차 버리면 꽁무니에 오고, 꽁무니에 와서 손이 안 닿게 되면 명주끈으로 걸어 가지고, 나일론 줄으로라도 걸어 가지고 잡으려고 합니다. 내가 그걸 아는데, 왜 바빠하겠어요.

통일교회 식구 많이 필요 없습니다. 교회 필요 없습니다. 통일교회 교인이 많지 않다고 별의별 반대파가 있어요. '야, 미친 자식아! 대한민국이 통일교회를 받아들이지 않고 통일교회 사상을 따라가지 않으면 망하게 돼 있는데, 4천만이 어디로 가겠느냐?' 나 그런 배포를 갖고 있습니다. 기관장들에게 보고 잘하라구요. 문 아무개가 그러더라고 말이예요. 안기부장한테, 보안사령관한테 잘 보고하라구.

이제는 그것이 결판이 벌어졌습니다. 승공사상을 중심삼고는 그렇게 싫어하던 문 아무개의 품에 가 붙어야 돼요. 이건 결정적입니다. 일본이 그러고 있고 미국이 그러고 있는데, 한국이 안 그래요? 미국 CIA가 공인하고 들어오고, 일본의 조사실이 공인하고 들어오는데, 여기 안기부가 싫다고? 그 안기부장 정신이 돌았지, 민족을 어디로 인도할 거예요? 공산주의를 어떻게 막을 거예요? 자신 있어요?

오늘날 공장에서 야단하는데, 그걸 뭐라고 하던가요? 무슨 사건이라고 해요? 「노조」 노조가 뭐예요? 로시아 조직이 노조입니다. (웃음) 그걸 알아야 돼요. 노조가 뭐냐 하면, 로시아 조직입니다. 한국 말이 재미있어요. 참 재미있다구요. 난 그렇게 생각합니다. 노조는 뭐냐하면, 공산당 조직이다 이거예요. 미국의 유니언(union;노동조합)이 미국을 망치기 때문에 내가 유니언 철폐운동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종교 유니언 편성을 계획하고 있는 거예요. 노조가 뭐라구요? 「로시아 조직」 로시아 조직입니다. 노동 노(勞) 자가 아니고, 로시아 로 자예요. 귀에 쏙 들어 가지요? 노조가 뭐라구요? 「로시아 조직입니다」

그러기에 통일교회 여러분들, 로시아 공산당을 환영해요? 「안 해요」 해, 안 해? 「안 해요」 얼마만큼 안 해요? 「완전히 안 합니다」 완전히는 실감이 안 나요. 죽고 죽고, 또 죽더라도 싫어한다고 해야 돼요. 「목숨을 걸고 싫어합니다」 죽고 죽고 또 죽는 거예요. 목숨을 건다는 것은 아직까지 죽지 않은 거잖아요? 죽고 죽고, 또 죽더라도 싫다는 데에 목숨 걸고 한다는 것이 미치지 못하잖아요. 말을 들으면서도 내용을 모르고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노조가 뭐라구요? 「로시아 조직입니다」 윤박사, 윤박사도 교육받아야 돼요. (웃음) 윤박사, 노조가 뭐라구요? 「로시아 조직입니다」 이러면 싹 들어가거든요. 로시아 조직이다 이거예요.

뜻 앞에 책임 다하지 못한 최씨 일족

우리 엄마, 왜 옆으로 슬슬 보나요? 말 오래 한다고 핀잔주는 것 같구만. 미안합니다. 용서해 주소. (웃음) 물 한잔 먹고 합시다.

선생님은 내 개인이 하나님의 뜻 앞에 어떻게 합격되느냐, 그 패스포트를 어떻게 따느냐 하는 싸움을 일생 동안 해 온 사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가정을 편성하는 데 있어서도 제일 어려운 자리에서 했습니다.

요전에 우리 성진이 외삼촌이 수원교회 김명대 교구장을 찾아와 가지고 역사시대의 일을 말했다는 걸 들었어요. 그때는 문선생이 뭐예요? 문 아무개라고 했습니다. 그가 손위 처남이 되거든요. 성진이 어머니의 오빠예요. 옛날엔 반대하고 다 그랬지요. 그 사람이 하는 말이 자기 일족이 자기 어머니를 중심삼고 가족회의를 열어서 전체가 합하여 문선생과는 신앙이 다르기 때문에 가정을 파탄시키고, 이혼을 시키는 데 선동적인 일을 했다는 것을 직고했다는 거예요. 나는 그런 이야기를 안 했어요. 그가 그런 얘기를 세밀히 얘기했다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다 뒤집어쓰고 나왔어요. '문선생이 미인인 여자를 얻기 위해서 여편네를 쫓아냈다'는 별의별 소리를 다 들었다구요. 그래도 '그래 그래, 하늘만이 알고 나만이 아는 사실이다. 당사자만이 아는 사실이다' 그랬습니다.

내가 서대문 형무소에 있을 때, 이혼장을 가지고 찾아왔기에 3년만 기다리라고 간곡히 부탁했어요. 이래 가지고 나오니까 협박하다시피 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그 어머니하고 본인하고 처남댁하고 찾아와 가지고 협박하는 거예요. '따라지 거지떼거리 같은 사람들을 거느리는 문 아무개에게 우리 최씨네 귀중한 딸을 맡길 수 없어' 이러는 거예요. 기가 차지요. 내 성격에 대포를 날려 팽개치고 싶지만, 내가 하나님의 뜻을 아는 사람입니다. 주먹으로 해결하지 않고 관용과 사랑으로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미래의 세계를 남기고 가야 되겠기 때문에 그냥 사인해준 거예요. 그 양반이 얘기했기 때문에 밝히 해명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이혼을 누구 때문에 했어요? 선생님이 했어요, 누가 했어요? 그 일족이 했습니다. 그 문중이 교회를 세운 문중이예요. 최씨네 집안이 전부 다…. 그중에는 요즘에도 이름난 목사들이 있다구요. 그들은 내게 사촌 처남, 육촌 처남 되는 패들입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자기들이 주도했기 때문에 극성으로 반대하고, 이북에서 온 영락교회 패들이 줄줄이 달려 가지고 반대역사를 한 거예요. '문 아무개 때려죽일 녀석, 제일 나쁜 녀석, 자기 여편네를 차 버리고 딴 여편네를 얻어 가지고 잘사는 녀석' 이러고 말이예요. 선생님이 잘못했어요, 누가 잘못했어요? 어때요? 이걸 확실히 얘기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테이프에 담아 놓아요! 그거 다 가려 놓아야 되겠습니다.

만약에 그 일족이 반대 안 했으면…. 통일교회가 지금 세계적인 종교가 됐지만, 그때 세계 국가를 넘어서 얼마나…. 지금 미국 목사들이 나흘 동안에, 2천년의 전통기반 위에서 수련된 목사들이 나흘 동안이면 180도 돌아갑니다. 이러한 내용의 진리를 가지고 세계기독교를 선생님은 7년에 다 수습할 계획이었습니다. 7년 동안에.

그렇게 됐으면 민주세계가 이렇게 안 되고, 공산세계는 내 손에 의해서 이미 정비되어 가지고 이 지구상에 없어졌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의 천국을 향한 이상적 지구성이 되었을 것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비참 비참 비참해졌고, 폭력배가 백주에 만행을 저지르는 혼란된 무법 천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 그렇게 받아야 돼요. 받을 것은 받지만, 이것을 수습하는 데 있어서 얼마나 힘이 들어요? 그러려면 아까 말한 대로 하나님의 공인을 받아야 되고 사탄에게 입증시켜 가지고, 네가 후퇴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내용을 제시해야 됩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사탄이를 압니까?

지금은 영계가 생활권에 직접 접할 수 있는 때

여기 기관에서 온 젊은 사람들이 있다면, 당신들이 사탄을 알고, 하나님을 알아요? 모르는 입장에서 보고를 하고 있잖아요! 그런 보고는 옳은 보고가 아닙니다. 내가 말하는 것은 하나님을 확실히 알고 사탄을 확실히 알고, 하나님의 섭리와, 사탄의 길과 배치되는 반대의 길을 알고 하는 말입니다. 인간이 가야 할 길을 바로잡기 위한 삼각지대에 있어서 당당코 하나님이 보증하고 사탄도 공인하지 않을 수 없는 길을 가서 천리의 운세를 따른 개인승리 발판, 가정승리 발판, 종족 승리 발판, 민족승리 발판, 국가승리 발판, 세계승리의 발판을 실체로는 아니지만 탕감조건을 중심삼고 다 닦았다는 것입니다. 다 닦았어요.

영계가 지금까지는 지상과 관계를 맺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시대에 있어서는 영계 자체가 통일교회의 생활권에 접선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하나님은 망상적이고 관념적인 하나님이 아닙니다. 추상적인 하나님이 아니예요. 생활적인 주체성을 지니고 늘 우리들이 살고 있는 생활의 주인으로서 함께 있는 것입니다. 모심만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공동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공동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하나님입니다. 꿈 같은 얘기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이런 환경에서 지금까지 일생을 투쟁해 나왔습니다. 이런 사람을 세상이 제아무리 반대한다 하더라도 하늘이 입증해 주는 데는 사탄이 칠 수 없고 허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기반이 서있기 때문에 치고 나면 그들이 넘어지게 돼 있습니다. 미국도 치고 나서, 대한민국도 치고 나서, 김일성이도 치고 나서는 넘어져요. 일본 제국주의 하에서도 그들이 치고 나서는 넘어졌습니다. 우리는 해방을 받는 거예요. 개인의 해방, 가정의 해방, 종족의 해방, 민족의 해방, 국가의 해방, 세계의 해방, 이러한 단계를 중심삼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해결해야 할 최후의 어려운 문제들

이제 세계에서 벌어지는 최후의 어려운 문제가 뭐냐? 동서문화의 분립입니다. 동양과 서양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안 돼요. 좌익과 우익이 하나되는 데 있어서는 좌익으로도 안 돼고, 우익으로도 안 돼요. 여기에 두익이 나와야 됩니다. 그래 두익사상의 현현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잘났다는 저 인본주의 사상, 유물주의 사상 가지고 안 됩니다. 물본주의 사상과 인본주의 사상으로는 안 된다구요. 천의에 의한 본연의 심정을 중심삼은 신본주의 사상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이런 문제를 제시해 가지고, 동서로 분립된 이 모든 문화배경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미국 국민이 나를 반대했지만, 나를 따르지 않으면 안 되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서구사회도 마찬가지예요.

그다음에는 남·북에 대한 빈부의 격차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통일교회 아니면 안 됩니다. 통일교회 아니면 안 되는 거예요. 내가 지금 많은 경제적 배경을 갖고 있지만, 그건 나를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니예요. 그걸 내 것이라고 생각 안 합니다. 통일교회 것이라고 생각 안 해요. 통일교회의 것이 되기 전에 하나님의 것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것이 되기 전에 세계의 것이 되고, 세계의 것이 되기 전에 나라의 것이 되고, 나라의 것이 되기 전에 민족의 것이 되고, 민족의 것이 되기 전에 종족의 것이 되고, 종족의 것이 되기 전에 가정의 것이 되고, 가정 것이 되기 전에 내 것이 돼야 돼요.

이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내 것이라는 것은 가정을 위한 내 것이요, 국가라는 것은 세계를 위하고 하늘땅을 위한 우리 나라라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그런 관을 가진 어떤 민족도 어떤 종교단체도 없었습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그것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역사관을 갖고 있어요. 내 소유를 중심삼은 내 것이 아닙니다. 나라의 소유를 중심삼은 우리 가정의 것이요, 우리 가정의 소유를 중심삼고 내 것입니다. 가정의 모든 것은 우리 것이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못 해요. 그걸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누나가 누나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어머니의 승낙을 받아야 되고, 오빠가 있으면 오빠의 동의를 얻어야 되고, 형제가 있으면 형제의 지지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 자리에서 모두의 뜻이 누나가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것이 우리 가정 것보다도 나을 수 있는 길이라고 할 때는, 그것을 누나 앞에 맡겨 가지고 더 높은 데로 인연을 짓기 위해서 누나가 소유하는 것을 공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러한 역사시대를 가려 가야 할 타락한 운명권의 후손으로 태어난 우리는 개인을 희생시키지 않고는 가정을 연결시킬 길이 없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개인을 투입하지 않고는 가정에 평화의 기지를 만들길이 없습니다. 안 그래요? 그 가정 전체가 가정 하나를 위해서 희생하겠다는 정신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그 가정이 자유스러운 활동을 할 수 있는, 민족 세계로 전진할 수 있는 기지가 되지 못합니다. 안정기지가 못 됩니다. 안착기지가 못 됩니다. 안식의 터전이 못 된다구요. 그러므로 가정 자체는 민족을 거쳐가야 됩니다. 민족을 거쳐가려니 일족을 거느려야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그렇잖아요? 국회의원 선거를 할 때 문중에서 누구를 후보로 내세우면 문중이 하나돼 가지고 야단하지요? 국가와 연결시켜 가지고 민족이 하나돼야 되고, 민족과 연결시켜 가지고 종족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미래세계의 큰 발판과 연결하기 위해서는 작은 발판의 입장에 있는 그 자체들을 희생시켜 가지고 투입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큰 것이 안 나와요. 큰 것이 연결될 수 없습니다. 그게 재창조 과정이예요, 재창조 과정. 타락한 인간은 그냥 돌아갈 수 없습니다. 재창조 과정을 거쳐 돌아가야 돼요.

세계사적인 섭리권 내에서 대표적인 수난을 받아 온 한민족

그러니 종족은 민족을 위해서 투입해야 되고, 민족은 국가주권과 합해 가지고 아시아면 아시아로 연결될 수 있게끔 아시아를 위해 투입해야 되고, 아시아는 세계를 위해 투입해야 되고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민족과 아시아를 놓고 볼 때, 민족이 아시아를 위하여 희생하는 것과 종족이 민족을 위하여 희생하는 것 중에서 어떤 것이 크냐? 아시아의 운세를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국가와 국민이 희생하는 것이 종족이 민족권 내에서 희생하는 것보다 더 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결론이 나옵니다. 여러분은 배후에서 그런 전통적인 섭리가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돼서 대한민국이 세계사적인 섭리권 내에서 탄압을 받았느냐? 대한민국은 오랜 문화민족의 배경을 가지고, 5천 년 역사를 중심삼은 단일민족으로서, 순수한 단일민족으로서 역사시대에 제일 고통을 많이 받아 온 것입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했지만, 일본놈, 독일놈, 미국놈, 무슨 놈들…. 한때 두고 보자는 거예요. 우리 때가 온다 이겁니다. 한때에 두고 보자고, 눈치를 보면서 지금까지 가려 나오기를 몇천 년이 됩니다. 요즘에는 중국역사까지도 한국 사람들이 만들었다는 이런 학설이 수두룩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9천 년 역사라고 말하는 그런 단계에까지 지금 한국 민족이 뻗고 있는 거예요.

이렇게 수난민족이고, 간신들이 충신들의 피를 많이 흘리게 했어요. 그건 역사적으로 대표격입니다. 사탄이 역사시대를 어떻게 엮어 왔느냐 하면 선한 사람들의 피를 흘리게 해 가지고 세계무대에로 확장, 연결시켜 나왔어요. 그런 역사적인 내용을 지닌 한민족입니다. 한민족은 단일 민족으로서 민족의 배후에는 의인과 충신들이 간신 앞에 피를 흘린 역사가 많은데, 그런 면에서 대표적인 기준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문총재가 지금까지 하는 일은, 개인으로서 역사 이래 최후의 결정을 지어 가지고 이 길이 아니면 안 된다는 선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도 그렇습니다. 나 우리 집사람이 여기에 있지만, 내가 집사람에 대해서 마음으로 성을 내 가지고 '이 쌍것' 하고 욕해 본 적이 없다구요. 왜? 오늘날 통일가의 전통을 세워야 되기 때문입니다. 어머니는 그런 걸 잘 모릅니다. 이렇게 말하면 섭섭할지는 모르지만, 섭섭해도 할 수 없습니다. 전통을 어떻게 세우는지 어머닌 잘 모른다구요.

요즘에는 내가 기반도 이만큼 됐으니 말이지 '애들을 둬두고 아빠는 이렇게 돌아다니면 어떻게 해요? 통일교회도 좋고, 세계도 좋지만…' 이렇게 말은 안 하지만 생각은 하겠지요. 나이가 들고 철든 자식들을 어떻게 하나 하겠지만,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하늘의 뜻으로 공적인 일을 하게 되면 자식들은 나라가 지켜 주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충신의 후손은 나라가 먹여 살리는 것입니다. 나라가 보호해 주는 거예요. 천운을 따라 천리의 도를 세우려는 충효의 길을 가게 되면 하늘땅이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자신이 해방 후 40 평생을 병이 나서 누워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엊그제 김효율이 하는 말이 '17년 동안 내가 선생님을 모셨지만 감기 한번 드시는 걸 못 봤다'는 거예요. 잠을 안 자고, 피곤한 생활로 일생을 거쳐왔지만 쓰러지지 않았어요. 쓰러지기에 앞서 그보다 더 심각한 뜻을 앞에 놓고 있는데, 그게 문제냐 이거예요,

이 길을 닦기 위해서는…. 오늘날 광대들 있지요? 서커스단 말이예요. 공중에서 서커스 놀음을 딱 하는 것입니다. 줄만 잘못 놓는 날에는 옥살박살 깨져 나가는 거예요. 위기일발입니다. 그런 생활을 해 나왔어요. 한 발자국 잘못 디디는 날에는 천야만야(千耶萬耶)한 벼랑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40년을 살았어요.

그래서 영계에 있어서, 또 역사시대 있어서 어느누구 앞에 가더라도 천운을 따라 나가는 길에서는 레버런 문을 뒤로 돌려놓을 수 없습니다. 나를 따라와야 돼요. 알겠어요? 개인을 중심삼고 역사시대, 과거, 현재, 미래의 영원한 세계에 있어서 결정적 최후의 선포를 했기 때문에 나를 따라와야 됩니다. 개인만이 아닙니다. 가정을 중심삼고도 통일교회의 전통을 따라와라 이겁니다.

하늘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자세 권위를 갖춰야

60년대 이전의 전통을 따르라는 게 아닙니다. 선생님이 성진 어머니하고 갈라진 그런 것이 전통이예요, 그게? 그건 할 수 없어요, 사탄세계와 싸워 나오려니. 사탄은 우리 가정을 파탄시킨 거예요. 내 개인을 파탄시키기 위해 별의별 놀음을 했지만 파탄이 안 됐습니다. 그러니까 일족을 통하고, 일가를 통하고, 모든 친지를 통하고, 스승을 통하고, 국민을 통해 반대를 해도 안 되니까 가정을 파탄시킨 것입니다. 그것이 또 안 되니까, 통일교회를 파탄시키려고 갖은 수를 다 부렸던 거예요. 통일교회가 이렇게 크는 걸 누가 좋아했어요? 현정부도 지금까지 안 좋아했습니다. 뭐 말이야 기성교회 때문이라고 하지만, 그런 수작 그만 두라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크는 걸 싫어했다구요.

통일교회가 정당 만들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내가 해먹기 위해서 이 놀음 하는 게 아니예요. 나는 세계의 대통령을 길러 내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이 복잡다단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무엇이 귀해 가지고…. 관심 없다구요, 대통령도 나한테 교육받으라는 겁니다. 내가 박정희 대통령 때에 7대 신문사 편집국장을 모이게 해 놓고 경고했습니다. 그때는 박정희 대통령의 서슬이 시퍼럴 때예요. 편집국장들 모아 놓고 세 시간을 들이친 거라구요, 점심도 안 먹여 놓고 말이예요. 그때 보희 혼났지. 요즘에는 장(長)들이 다 됐겠구만.

그래도 그때 나한테 욕먹고 기합받던 사람들 한번 오라고 하면 다 모일 것입니다. 이제는 뭐 한번 불러 줬으면 할 거라구요. 불러 놓고 들이 치니 하는 말이 '박정희 대통령도 우리를 신(神)같이 모시고 그러는데, 이 사람이 왜 이러나?' 했어요. 그럴수록 들이친 겁니다. 비린내가 나도록, 메스껍도록…. 반대만 하라는 것입니다. 말에서는 내가 너희들한테 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나쁘다고 변명해라 이거예요. 왜 나쁘냐 이 자식들아. 말해 보자고 했어요. 내가 그때 닉슨 대통령을 교육하려고 오라가라 하던 판인데, 박정희 대통령도 나한테 교육받아야 된다고 한마디 했더니 뭐 그때 정보부에서 '뭐! 문 아무개가 우리 대통령한테 교육받으라고…' 하며 흥분했다구요. '안 받아 보라구. 누가 망하나 보자'고 했더니 잘 망하더라구요. 현정부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이제는 이런 세계적인 기반을 공인시켜야 할 권위와 배경을 가졌기 때문에 당당코 얘기하는 거예요. 미국이 내 말을 들어야 되고 일본이 내 말을 들어야 되는, 그것이 정당화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기 때문에 이 민족에게 와 가지고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이 무니 패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양반가의 아들이면 그 양반 가문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되고, 양반가의 가법을 중심삼고 생활적인 관습에 젖어 있어야 돼요. 전통을 받을 수 있는 자세와 권위를 갖추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40 평생 세계의 악주권과 투쟁해 가지고 승리의 패권을 쥐고 말뚝을 박으려고 하는 차제에 있느니만큼, 오늘날 통일가는 나이 많은 사람으로부터 어린 사람들까지 전부 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엄숙한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이 전통을 이어받기 위해 숙연해야 됩니다. 대한민국이 지난 어떤 시대보다도, 심각한 결정을 지어야 하는 운명길을 거쳐온 어떤 때보다도 심각해야 돼요. 심각한 자리에서 내 자신이 새로이 나갈 길에 대해 최후의 결정을 해야 돼요. 민족을 걸고 세계를 걸고 자기 자신이 최후의 결정적 통고를 선언하지 않으면 안 될 심각한 때에 들어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정을 하면 행동을 해야 돼요. 행동뿐 만이 아니라 주체적 실적을 갖추어 가지고 '나를 본받으라'고 해야 돼요. 그런 시점에 들어와 있습니다.

축복가정 이것들, 36가정도 전부 다 내 안중에 없습니다. 회개하고 정비해야 돼요! 나라가 서야 될 게 아니예요, 나라가. 나라를 위한 충신의 도리를 선생님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나라가 망하게 되었는데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선생님은 그런 길을 닦기 위해 천신만고 수난길을 40여 평생 풍랑을 헤쳐 나왔는데, 여러분은 뭘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에 들어온지 몇십 년이 되어 가지고 뭐예요? 뭐하자는 무리예요? 하는 일들이 뭐예요? 나라가 망하게 됐는데, 뭘하고 있어요? 삼팔선 이북에는 원수가 도사리고 있는 현장을 남겨 놓고 잠을 자고, 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내 이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미국에 기반을 닦아야 했고, 일본에 기반을 닦아야 했고, 세계의 판도를 가져서 포위해서라도…. 천명에 의해서 한국이…. 한국을 찾아오는 하나님의 섭리의 뜻이 슬픈 자리에 서지 않게 하기 위해 생애를 바쳐 개척해 나오는데, 그 뒤를 따르는 소위 통일교회 무리는 뭐예요? 거지 패, 똥거지 패들같이…. 이놈의 자식들, 이런 것을 알아야 된다구.

통일산업에 외부 사람이 많이 와서 데모하고 일신석재에서도 데모를 했는데, 거기에 가담한 통일교회 귀신이 있으면 숙청해 버려야 돼요. 그런 요사스러운 패들을 우리가 살아 있는 한 전통적 섭리 역사관을 통해서 당당코 제거하고 정비해야 됩니다. 그건 역사적 숙명입니다. 운명은 인간이 개척할 수 있지만, 숙명은 인간이 개척 못 해요. 아무개 집 아들이라는 걸 부정할 수 있어요? 대한민국의 민족이라는 것은 숙명적이예요. 백의민족이라는 것은 숙명적입니다. 부정할 수 있어요? 공산주의 가지고는 안 돼요. 공산주의는 지나가는 거예요. 민주주의 가지고도 그 숙명을 시정할 수 없습니다.

섭리로 볼 때, 숙명적 인연을 극복해서라도 천운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천운을 따르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섭리사적 숙명관을 갖고 '내 개인의 길은 이런 거야. 가정의 길은 이런 거야. 종족과 민족과 국가가 가야 할 길은 이런 것이야'라고 할 수 있어야 돼요.

이제 대한민국에 못해도 70개국 이상의 국민이 찾아올 것입니다. 경쟁을 시킬 거예요. 이 한국 패들, 뭐뭐 본향땅에 살고 있고 신앙의 조국에 살고 있는 한국 패들, 질 거예요, 안 질 거예요? 「……」 질 거예요, 안 질 거예요? 「안 지겠습니다」

역사의 발전원칙

교단, 이것은 민족과 마찬가지예요. 세계를 대표한 민족이요, 국가를 대표할 때는 종족권 내에 있습니다. 우리는 친척입니다. 한 일가예요. 통일가예요. 통일가의 전통을 중심삼은 통일문중과 같은 문중이 세계의 통일신도들 앞에 전통적 사상을 남겨 줘야 되겠어요, 영향을 받아야 되겠어요? 어떠해야 돼요? 영향받아야 되겠어요, 줘야 되겠어요? 「주어야 됩니다」 이놈의 자식들, 일본 식구들하고 결혼을 시켜 주었더니 일본에 가서 여편네를 시켜 돈을 가져오라구? 똥구더기 같은 자식들, 거지 패들, 체신과 위신을…. 양반의 자식은 얼어 죽어도 겻불을 안 쬔다는 전통적 설화를 지니고 있는, 그런 문화민족인데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배때기에 비계덩이 집어 넣으라고 내가 축복해 줬어?

민족을 앞세워야 돼요! 그래 가지고 아시아를 위한 개척자가 되고, 아사아의 전통적 조상이 되라고, 모범적인 가정이 되라고 축복해 줬지, 네 일가의 비계덩이의 보급기지를 만들기 위해서 축복해 주었어? 오늘날 내가 공장을 만든 것이, 이 통일교회 이놈들 잘먹고 잘살라고 한 것이 아니야!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만들었어요. 문사장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 자기 수치를 알아야 합니다. 천신만고 그런 사상을 가지고 불철주야….

어느 누가 동정했어요? 보라구요, 유협회장이 동정했어? 여기 김협회장이 동정했어? 종교지도자가 공장은 해서 뭘하겠어요? 대한민국의 기업이 선두를 달리기 전에는 문화민족이 못 되는 거예요. 부도가 몇십번 날 것을 내가 빚을 얻어다가 메우면서 끌고 나와 가지고 오늘 세계가 부정할 수 없는 통일산업을 만든 것입니다. 돈을 모으기 위한 사람들과는 달라요. 내가 그때 그 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남과 같이 빵장사하고 음료수장사를 했으면 돈 벌 것을 알았어요. 그건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건 언제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들이 전부 다 우습게 알고 다 그랬지만, 이제 내 신세를 입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지금에야 와 가지고, 그 문총재 훌륭하다고….

그런 전통적 역사시대를 거쳐 수난의 과정을 극복한 것도…. 여러분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아니예요. 아시아를 연결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만주에 있는 교포들도 내가 손을 대고 있습니다. 중국을 위해서 내가 돈을 대어서 건설해 주는 거예요. 연변에 공과대학을 짓는데 내가 돈을 대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 시설하는 것과 모든 과학기재를 내가 대줄 것을 약속하고 지금 공급하고 있어요. 중공이 뭔데요. 통일교회와 하등의 관계가 없어요. 그런데도 주었습니다. 그대신 한국교포들이 주도권을 쥐는 거예요. 중공에 공장을 만든 것은 아시아를 위한 것이요, 아시아에 만든 기지는 세계를 위한 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이 가야 할 판도요 기지 조성의 발전적 과정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원리는 똑바로 가르쳐 줍니다. 개인은 무엇을 위해 희생하라구요? 「가정을 위해서」 가정을 위해 희생해야 합니다. 시어머니 시아버지, 자기 남편 아들딸이 있으면 3대, 7수 과정을 중심삼고 모두 하나 만들어야 돼요. 하나 만들기가 어렵지만, 하나 만들어 놓을 때는 여러분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피눈물이 시부모의 옷자락을 적시고, 남편의 옷자락을 적시고, 자식의 옷자락을 적셔 감화시키게 될 때는 그 가정은 그 사람을 중심삼고 움직이게 되는 것입니다. 역사는 그렇게 돼 있다구요.

보라구요. 영국의 식민지 정책과, 불란서라든가 스페인의 식민지 정책은 달랐습니다. 불란서와 스페인은 전부 중앙집권제였습니다. 나라에서 전부 돈을 갖다가 투입해 가지고 지배했어요. 현지에 배치된 모든 관료직에 있는 사람들은 그 지역 그 나라에 가 가지고 어떻게 했느냐? 돈을 갖다 주면 돈 쓰기에 바빴고, 자기 나라에서 생활하던 이상 호화생활을 했어요. 그러다 보니 민간과 격리되고 그 환경과 격리된 거예요. 그러다가 자체 국가 내에 어려움이 있게 되어 경제보급이 끊어지게 되면 자연히 영국의 식민지로 흡수되게 되어 버린 거예요.

영국은 달랐다는 것입니다. 돈 한푼 안 됐어요. 총독을 세워 놓고 영국에 세금을 바치라고 했지, 본국에서는 한 푼도 안 준 거예요. 그러니 총독의 옷을 입고 총독의 위신 가지고는 불가능하니 그 나라의 지도자의 옷을 벗고 슬퍼하는 사람 곁에 들어가서 지도한 거예요. 주민들이 모르니 문맹퇴치를 해야 되겠기에 가르친 것입니다. 사상을 심어 놓은 거예요.

이래 가지고 지도자들이 전부 다 자체의 상대권을 창조하기 위해서 자기를 투입하는 놀음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1년에 총독에게 부과된 세금이 얼마면 얼마를 바치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평준 기반 확대를 지도자와 그의 상대권에 있는 사람들이 했다는 것입니다. 그럼 으로 말미암아 1년이 가고 2년이 가고 10년이 가니 점점점 사상적으로…. 모든 관료들이 그 지방의 일치된 환경을 개척해 나갔기 때문에 영국정부가 후원하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총독을 중심삼은 정비된 환경은 날로 확대되어 간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체 방어를 위해 군대를 훈련시키고 교육을 강화하다 보니, 주변국가인 불란서나 스페인 식민지 사람들은 전부 다 영국이 지도하기를 바란 거예요. 혼란만 벌어지고 주체국에서 경제적 보급을 안 해주니, 자동적으로 전부 다 영국으로 흡수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역사는 신세지는 사람을 따라서 안 나가요. 신세를 지는 사람을 안 따라갑니다. 신세를 끼치는 사람을 통해서 역사는 규합되어 나갑니다. 그게 발전원칙이예요. 진리입니다. 공식이예요. 나 레버런 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길을 걸어왔습니다. 난 나를 투입했어요. 통일교회를 위해서 누구보다도 희생한 사람입니다. 이의 있어요? 응? 이의 있어요? 「없습니다」 나 우리 가정을 위해서 투입한 사람이예요. 출발에서부터….

무시받고 멸시받는 환경을 걸어온 통일교회

어머니를 모시 기까지, 복잡한 이런 통일교회…. 선생님이 1960년도에 성혼을 하기까지, 해방 후 14년이 지나기 전에는 가정을 못 가졌어요. 나라의 기반을 조성하는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안 돼요. 14년을 넘어 어머니를 맞아 제2 축복시대를 향해 들어가게 될 때까지, 갖은 수욕을 당한 것입니다. 개인의 배신, 여자의 배신, 남자의 배신, 역사시대에 한 남자로 태어나 가지고 참지 못할 와중의 길, 곡절의 길을 상하 전후 좌우로 거쳐가야 했던 것입니다. 나라가 무시하고 환경이 멸시하고 모든 단체가 멸시했습니다.

내가 서대문 형무소에 있을 때, 구치국장이 기성교회 장로라나? 그 사람이 와 가지고 핀잔을 주던 그 일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소위 문제를 일으킨다던 문 아무개로구만, 꼴 좋구만. 말로가 다 뻔한데 보따리 싸 들고 회개하지 않고 뭐야? 또 계속할 거야?' 그러고 있더라구요. '이놈의 자식, 10년, 20년 두고 봐라. 네 이놈의 자식, 3대를 거느리고 배밀이를 하면서 나한테 와서 무릎을 꿇고 통회할 날이 올 것이다' 했습니다. 내가 그 분함을 참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잊어버리지 않았어요.

또 통일교회 이놈의 간나들, 이놈의 자식들, 자기들이 다니다가 떨어져 놓고는 변명을 해야 되겠거든요. 자기가 옳고 문선생이 나쁘다고 있는 말 없는 말로 다 뒤집어씌우는 거예요. 내 그 이름을 알고 있습니다. 그 간나가 죽었다는 소리를 벌써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자처하면서 간다는 곳이 형무소구만. 꼴 좋구만. 아직까지 정신 못 차리고 그게 뭐야?' 하고 핀잔하던 것, 내 안 잊었어요. 내 가슴에서 아직 안 잊혔습니다. 내가 말할 수 없는 그 수욕들을 될 수 있는 대로 말하지 않았어요. 지금은 내가 거쳐서 다 이루었기 때문에 말하지, 말하지 않았어요.

어려움이 있으면 다짐하는 것입니다. 너 아무 때를 잊었어, 아 자식아? 그 분함과 억울함과 분통함을 잊어버렸어? 가야 할 길이 천리길 만리길이 남았는데 숙박길 행각의 자리에서 놀고 춤추고 잠잘 수 없어! 여편네 끼고, 무슨 계집을 끼고 놀 수 없어! 이렇게 자기 가는 생활에서 채찍질하며 다짐해 나온 것입니다.

내가 어머니를 위해서 희생한 사람입니다. 어머니 길을 닦아 주기 위해서 말입니다. 여자가 갈 길이 얼마나 복잡해요? 역사시대에 징검다리를 건너듯이 혼자 가기 어려운 그런 길을 개척해 준 것입니다. 그때 보라구요. 60년대에 어머니를 모셔 올 때 말이예요. 그때 뭐 이화대학 선생이 없었나, 박사 된 사람이 없었나, 석사 된 사람이 없었나 말이예요. 명원회는 전부 다 이화여대 출신, 말승냥이 같은 사람들이었다구요. 그런 사람들이 혼자 사는 선생님이니까 '나 한번 상대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부 다 꼬리를 젓고 하는 그런 판국이었습니다.

여자라면 또 그럴 만도 하지요. 나 못난 남자가 아니라구요. 한번 프로포즈할 만하지요. 안 그래요? 뭐 별의별 일이 많았습니다. 처녀들이야 물론이지만, 80된 노인도 '선생님은 내 상대이기 때문에 누구도 안돼' 그랬어요. 그럴 때예요. 역사적으로 과거, 현재, 미래를 통틀어서 해와라는 특권적 혜택을 일시에 주기 때문에 봄바람이 다 불어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내 남편이다' 해 가지고 요사스러운 일이 많았다구요. 내가 여자들의 그 진구지통을 벗어나려고 얼마나 수난길을 거쳤는지 몰라요. 내가 원리를 다 알기 때문에 그랬지, 그렇지 않았으면 거기에 빠져 가지고 벌써 다 흘러가 버렸을 것입니다. 그게 다 어머니의 갈 길을 위해서입니다

시간이 자꾸 가는구만. 저 시계 떼 버리라구요. (웃음)

40이 된 남자 앞에 말승냥이 같은 것들이 수두룩하게 줄을 지어 가지고 철옹성같이 버티고 앉아서 '어디 누가 선생님의 상대가 되나 보자' 하던 판이었습니다. 눈이 새빨갛게 돼 가지고 그러는데 선생님이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거기에서 제일 잘난 여자를 어머니라고 떡 갖다 모시면 좋겠는데 말이예요. 보지도 못한…. 20세가 넘으면 안 돼요. 18세가 넘으면 안 된다구요. 기가 차지요? 어쩌다가 문 아무개가 이렇게 비참하게 되었는지….

이 드센 통일교회의 복잡한 환경을 수습할 수 있는 여편네를 택하는데 자유로이 택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조건적 기준에서 그 나이 이하의 사람을 만나야 하다 보니, 쌍가닥 가랑 머리를 한 고등학교 학생이나 대학교 1학년생쯤의 상대를 찾는 처량한 사나이의 슬픔과 고통이 얼마나 기가 막혔는지, 그건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어머니는 모르지요. 자기는 '내가 이쁘고 잘생겼으니까 선생님도 홀짝 반해서 나를 택했지'하고 간단하게 생각하지, 복잡한 내용은 몰라요. (웃음) 그것이 어느 때까지는….

그런데 서로가 '누가 된다, 누가 된다' 하면서 할머니, 어머니, 딸, 이렇게 3대가 합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해서 사바사바하려고도 그랬어요. 내가 사바사바하는 데에 녹아나나요? 안 걸립니다. 벌써 그걸 안다구요. 내가 욕심이나 많고 잡됐으면 벌써 다 깨져 나갔다구요. 어느 누가 문 아무개를 자기 손아귀에 휘어 못 잡아요. 그런데 난데없는 쌍가닥…. 미안합니다, 엄마. 이렇게 다독거리고 얘기해야 내가 들어가 가지고 기합 안 받는다구요. (웃음) 이 여자들 좋아하는 것 보라구. 저 쌍것들! 내가 아쉬워서 그런 줄 알아? 다 여러분이 본받으라고 그러는 것이야!

생각해 보라구. 그래 가지고 결혼을 떡 해 놓고는 3년 동안 곁방살이를 시켰습니다. 못 들어온다 이거예요. 홍순애 할머니도 절대 자기 딸이 있다고 정문출입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뒷문 출입하게 했습니다. 내 눈 앞에서 정문출입을 했다가는 큰일나는 거예요. 3년 동안 그렇게 했어요. 세상으로 보게 되면 사위 되는 사람이 장모를 대해서 그렇게 얘기한 역사가 있어요? 왜? 어머니의 친족이 많아서는 안 돼요. 여기 삼촌 짜박지 혼자 와 앉았구만. 친족이 많으면 안 됩니다. 형제가 많으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맨발, 왕발로 막 드나들고 간섭하면 곤란하다는 겁니다. 피난을 왔으니까 떼거리가 없지요. 떼거리가 있으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다 뜻을 중심삼고 결혼한 것입니다.

그렇게 3년 동안을…. 그때는 집도 없었다구요. 그때 집이 있었어요? 김인철이! 김인철이 왔나? 「예」 저 나이 많은 김인철의 집 찬방 하나를 얻어서, 어머니가 김인철의 셋방에 붙어 살았거든요. 그래서 내가 박대를 못 한다구요. (웃음) 거기서 예진이를 낳고 그랬어요. 그때 거기서 바람을 쏘여 가지고 몸이 안 좋아요. 요즘도 어머니가 나한테 불평하는 것이 '그때에 바람을 맞아 가지고 그랬는데, 동정도 안 하고 애기를 열 넷씩이나 낳게 했으니, 뭐 어떻고 어떻고…' 그래요. 열 넷씩이나 내가 낳으라고 했나, 하늘이 낳으라고 했으니 낳았지, 20년 동안에 열 둘 이상을 안 낳으면 큰일나는 거예요. 큰일나요. 그렇지 않으면 첩을 얻던가 해서라도 수를 채워야 된다는 거예요. (웃음) 왜 웃어? 그런 사정을 누가 아느냐 말이예요.

역사를 가름하고 역사의 썩은 기둥들을 대신해 세울 수 있는 하늘의 조건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비참했겠어요? 선생님이 색시를 얻었으면, 색시만 해도 열두 사람은 됐을 거라구요. 혼자 20년 동안에 뽑아 내려니 그게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그 힘든 걸 내가 잘 압니다. 배를 한 번 째고 난 다음에는 의사도 하는 말이 두 번 째라고 하는 남자는 야만인이라고 했습니다. 미국에서 말이예요. 두 번만 쨌나요, 네 번을 짼 거예요. 안 돼! 낳아야 돼! 그래서 하늘도 바쁘니까 닐리리 동동으로 한 거예요.

내가 우리집 사람 보고도 얘기했지만, 두고 보라구요. 더 나중에 낳은 아이일수록 귀한데 배를 째서라도 낳아야 되겠어요, 안 낳아야 되겠어요? 낳아 보라는 것입니다. 난 그걸 알아요. 그 애들을 안 낳았으면 어머니가 섭섭했을 거예요. 어쩌면, 어쩌면…. 다 천운을 갖고 오는 겁니다.

뜻의 책임자로서 남모르는 고충을 겪어나와

그러려니 그게 여자로서 할 짓이 아닙니다. 또 남자로서도 할 짓이 아니예요. 요즘 세상에 애기를 열 넷을 낳으라고 허락한 그 남자가 야만인이지, 올바른 사람이예요? 그거 왜 그랬느냐? 소명에 의해서, 안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지금까지의 가정에 있어서 평균 이상의 자리를 넘어가서 가정을 중심하고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세계를 품고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는 자식을 품고 나오지만, 아버지는 자식만 바라봐서는 안 돼요.

지금까지 우리 예진이 효진에게 문제된 것이 그겁니다. 아버지는 36가정의 아버지이고 72가정의 아버지이지, 우리 아버지가 아니라는 거예요. 왜? 아침이 되어 36가정, 72가정이 와서 식탁에 앉게 되면 언제든지 애들은 뒤로 쫓겨나거든요. '너 저리 가' 하니 기가 차지요. 그런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이 있었는데, 지금 와서 아는 거예요. 요즘에 와서는 훌륭하신 아버지라고 합니다. 그간에 자기들이 잘못한 게 많거든요. 아버지 말 안 듣고, 미국의 흘러가는 세파에 동조될 수 있는 위험천만한 과정에서 고통을 받고 뒤넘이치던 것을 내가 잘 압니다. 그러면서 아버지를 불신한 그런 사실을…. 그거 당해야 돼요. 당해야 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가정을 가졌으면 미국을 대표하여 책임을 지고 미국 가정에 대한 모든 것을 알기 위해서는 내 자신이 그것을 맞아서 당해야 돼요. 당하더라도 내가 강제로 소화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 말 하지 않아요. 자연스런 환경에서…. 완전히 그들이 이제는 훌륭하신 아버님이라고 찬양하는 거예요. 지난날을 생각할 때 부끄러움으로 눈물을 금치 못하는 자세를 보고는 '아! 내가 미국에 와서 잘못된 것이 없구만' 하고 생각했어요. 안 그럴 수 없다 이겁니다. 자기 자신들이 가야 할 길을 잘 가더라는 거예요. 하늘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내가 그 애들의 요구를 알아요. 남자로 태어나서 패기가 있는 것입니다. 성격이 나 같아요. 한번 하겠다 하면,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해도 하고 마는 것입니다. 옳다 할 때는 하고 마는 거예요. '야야, 너 소원하는 게 뭐야? 아빠가 다 밀어 줄께', '총 쏘는 거요. 알래스카 곰 사냥, 사슴 사냥을 갑시다', '그래 가자' 해서 그걸 빨리 거치게 해야 돼요. 그거 다 거치고 나면, 그다음에는 할 게 없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도박장에 가 가지고 도박을 하라고 해도 도박은 싫어하거든요. 남자라고 여자 궁둥이를 따라다니는 것도 싫어하거든요. 그러면 이제부터는 본궤도를 짜 가지고 내가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로 들어왔습니다.

이런 말을 왜 하느냐? 통일가의 가정을 책임진 스승의 가정이 가는 길이 얼마나 복잡하냐 이겁니다. 세계사적으로 복잡한 것입니다. 그러니 어머니가 외로움도 많았겠지요. 지금도 그래요. 열두 시 지나서 올라가게 되면 영어공부를 해야 되거든요. 두 시, 세 시, 어떤 때는 책상에서 네 시, 다섯 시가 되어 가지고 내려와요. 그러니 외로움도 많았겠지요.

우리 가정에 있어서 비참한 것이 애들이 전부 영어를 합니다. 한국 말을 몰라요. 또 미국식구들이 영어를 합니다. 내가 지도자의 입장에서 그걸 해득 못 하면 안 돼요. 한국 말을 모르는 수많은 아들딸의 아버지 된 죄로 영어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누가 안 해줍니다. 70에 가까운 노구의 몸으로 그거 어려운 일입니다. 발음법으로부터 모든 것을 가려 가면서 공부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말하는 것을 내가 그 말로서 답변할 줄 알고, 해설해 가지고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어버이 되는 책임자로서 자격 없는 거예요. 남의 아비 되기가 쉬운 것이 아닙니다. 잘못하면, 오늘날 섭리적 관을 중심삼고 남의 나라의 국민 앞에 참아버지라는 말을 하기에 부족한 것입니다. 그런 고충이 있어요. 그러면서 가야 돼요. 통일교회 패들은 열두 시면 잠자리에서 쿨쿨 자겠지요? 나에게는 그런 자유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늘 앞에 있어서, 역사적인 모든 성현 현철들이 저 영계에서 주시하는 가운데에서도, 역대 우리 조상들이 보더라도…. 수많은 민족 선지성현들, 의로운 사람들이 '당신의 민족, 당신의 후손 가운데서 하늘 나라의 비밀과 땅 위의 비밀을 알아 가지고 인류의 미래의 난세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을 가려 주는 지도자가 태어났다'고 칭송하는 것을 내가 알아요. 그 선조들 앞에 당당할 수 있는 지상세계의 가정의 책임자가 되어야 하고, 개인의 인격자가 되어야 하고, 교단의 지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늘땅을 대표한 하나의 가정이 나와야

그렇기 때문에 피곤에 몰리는 일생을 살아온 사람입니다. 내가 먹고 싶은 걸 마음대로 먹지 못하는 사람이예요. 내 손으로 마음대로 사 먹어 본 사람이 아닙니다. 지금도 그런 버릇이 돼 있기 때문에 시중에 나갔다가 누가 중국집이나 어디 요리집에 가자고 하더라도 마음속으로는 '아니야. 나는 내 집에 가서 먹어야 돼. 이 시간에도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그늘 아래서 굶주린 배를 붙들고 하늘 앞에 기도하고 있는 걸 내가 알아' 그런 생각 하는 거예요.

요전에 소련의 22개 위성국가의 각 도시에서 지하운동을 하던 식구들에게 21일 수련을 시킬 때가 있었습니다. 이스트 가든에 처음으로 내가 불렀다구요. 요전에는 우리 벨베디아 가까이 뉴욕에 와서 교육해도 선생님 집에 못 들리게 했습니다. 왜? 그들의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소련만 하더라도 이제는 레버런 문을 반대하는 입장이 아니라, 사상적으로 검토를 하고 미래에 있어서 희망적인 일면을 가지고 연구한다는 보고를 내가 듣고 있습니다. KGB에 통일교회 조사국이 생긴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들이 아는 비밀조직 이상의 조직과 정보적 그 배후를 가릴 줄 아는 능력이 없어 가지고는 세계적 지도자가 못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어마어마한 지하기반에서 활동하던 식구들을 처음으로 이스트 가든에 초대한 것입니다.

비화가 많아요. 꿈같은 사실들이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성경역사에 있는 그런 것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공산치하에서 사람을 만나야 할 텐데, 벌써 5년 전부터 하늘이 준비해 가지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을 5년 후에 만날테니 너 준비해라' 하면서 얼굴을 보여 주고, 머리 색깔은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전부 다 보여 주는 것입니다. 5년이 딱 된 뒤에 우리 선교사가 비로소 그 지역에 배치되었다구요.

하늘은 5년 후에 누가 올 것을 미리 알고, 배치될 그 사람을 위해서 준비했다는 것입니다. 그건 그 사람도 몰랐고, 통일교회 선생님도 그런 자체를 전부 다 안 것이 아닙니다. 천명에 따라 인사조치를 하다 보니 그 사람이 거기에 갔고 거기 가서 만난 거예요. 어디로 가라고 출동명령을 한 대로, 인도하는 대로 어떤 학교 강당에 갔는데-하늘편만이 아닙니다. 우리편만이 아닙니다-그 나라의 비밀경찰 괴수의 딸을 만난 것입니다. 그 딸을 5년 전부터 훈련을 시켜 가지고 '너 이 시간에 가라' 해서 가서 만난 것입니다. 거짓말 같지요? 그런 가운데서 그렇게 하늘이 역사해서, 어려운 지하활동을 하는 그 권에서 하늘이 코치하고 주도적 역할을 해서 오늘 통일가의 발전을 위해서, 그 세계에도 자유세계와 평준화된 조건적 기반이라도 설정하기 위해서 시간을 초월하고 공간을 초월해 가지고 일하고 있는 영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와같이 역사하고 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300만 모슬렘, 회회교 지도자를 벌써 8년 전부터 선생님을 만나게 하기 위해 준비시킨 거예요, 미국에 찾아갈 것을. 그래 가지고 교단장 되는 사람이 찾아와서 무릎을 꿇고 경배하면서 무슨 명령을 하든지 순종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왜 내가 이 말을 하느냐? 세계에 우리 동지들이 그런 자리에서 하늘의 직접적 수호를 받으면서 교육받고 있는 현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에 소속한 여러분에게 있어서 오늘날 실체 선생님의 지시를 받고 명령받는 것이 계시를 통해서 명령받는 것보다도 못한 거예요, 나은 거예요? 대답해 보라구요. 못한 거예요, 나은 거예요? 「나은 겁니다」 몇백 배 나은 거예요. 그것은 설명해 줄 수 없어요. 왜 이렇게 해야 된다는 설명을 해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왜 이렇게 해야 된다는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면이나 가정적인 면에 있어서 전세계 가정을 대표해 가지고, 역사시대에 하늘과 땅을 대표한 가정은 이래야 된다는 그 조건을 중심삼고 '그랬다'고 결정적 선포를 할 수 있는 하나의 가정이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최후의 결정 선언을 하지 않으면 가정 수습기반이 이 땅 위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종중만 규합하면 모든 일이 수월해

그다음에는 종족이 있습니다. 고마운 것은, 내가 통일교회 문 아무개 라고 이름이 났지만 문씨 종중이…. 벌써 3년 전이구만. 작년인가? 그 사람들이 제정신이 아니지. 문씨 종중이 40만인데, 그들이 내가 유명한 줄 알고 만나자고 하는 걸 지금까지 전혀 안 만나 줬어요. 때가 이르기 때문에. 그랬더니 리틀엔젤스에 3천여 명 지도자를 모이게 해놓고는 나에게 종장이라는 이름을 갖다 붙이더라구요.

거기서 내가 몇몇 아는 사람한테 '당신들이 여기 책임자가 돼 가지고 나에게 종장을 맡으라고 하는데, 이것이 그저 문선생을 한번 초대하기 위한 의식절차로 했소, 진짜 종장으로 했소?' 하니까, 자기들에게 제일 좋은 대답을 해야지 별수 있어요? '진짜 종장으로 모시려고 그럽니다', '왜요?', '하도 유명하니까요' 그러는 거예요. 진짜 종장으로 한다면 손들어 보라고 했더니 손을 드는 거예요. 안 들 수 있어요? 문홍주, 지금 정신문화원 원장 하는 사람 내가 알거든요. '이놈의 영감, 진짜요, 가짜요?', '진짜요', '그럼 손들어 봐' 그랬어요. 그러니 안 들겠어요? 다 들게 돼 있습니다. 장들이 다 들었으니, 3천 명의 지방 유지들이 별수 있어요? '장(長)들이 다 들었는데, 여러분도 진짜요? 진짜면 손들어!' 했더니 '우와 옳소' 하더라구요. 별수 있어요? 그러니까 내 말을 안 들을 수 있어요? 내가 종장 됐습니다.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 교회장으로부터 문씨 종중은 1천만이 따라갈 수 있는 지방조직을 중심삼고 북한해방의 기수가 되어야 되겠다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장학금 5억을 설정해 놓고 '내가 5억을 냈으니 종장을 따라 가지고 문중이 합해서 5억을 만들어 10억이 되게끔 하라'며 장학금 기반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문사장! 「예」 어제 총회하는 데 갔더랬어? 「예」 말하던 대로 다 됐나? 「예」 이거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웃음) 40만 문씨 종중을 한 곳으로 몰아넣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한씨, 우리 어머니 한씨 말입니다. 여자를 자랑할 수 있는 문중이 있다면, 문선생 사모님 한씨 이상 자랑할 문중이 어디 있어요? 오늘날 인류역사노정에서 이렇게 복잡다단한 남편을 모셔 가지고 핍박을 받으며 어려운 길을 꾸려 오기에 얼마나 비화가 많았겠어요? 사연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그래도 나이가 어렸기 때문에 저만하지, 나이가 많았으면 등이 꼬부라져 가지고 할미꽃이 다 됐을 것입니다. (웃음) 그래, 한씨 문중을 규합하는 거예요.

우리는 종중만 규합하면 되는 거예요. 우리 협회장 김씨, 그쪽 김씨는 떨거지들이 적다며? 무슨 김씨야? 「선산 김씨입니다」 선산 김씨면 박대통령 가까운 친척이로구만. (웃음) 박대통령이 가인으로 났으니까, 협회장이 아벨로 그곳 가까이 난 것도 뜻이 있어요. 왜 내가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무슨 문제가 생길 때는 언제나 문씨예요, 문씨. 여기 문익환이 있잖아요? 문익환이. (웃음)

그것 참 문제 생길 때마다 그래요. 그다음에는 누구인가, 저저 육여사 해한 사람 누구라구요? 「문세광」 문세광, 그것 보라구요. 나는 그 가정을 구해 주려고 하는데, 이건 죽이러 오네. 반대라구요. 또 보라구요. 연세대학교에서 지금 통일교회를 최고 반대하는 챔피언이 누구? 「문상희」 문상희. 평양에 갔을 때도 제일 극성맞게 반대한 것이 문가예요, 문가. 우리 원리가 나빠서 그런지, 극단과 극단이예요. 그래야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위에 있는 것이 내려오려면 여기가 무거워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무겁던 이것이 저리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돌아가려면 할 수 없어요. 균형을 취해 줘야 됩니다.

또 박정권이 나와 가지고 잡도(雜道)가 나와서 민간을 유혹해 가지고 별의별 요사스러운 놀음이 벌어진다고 해 가지고, 통일교회도 그 요사스러운 교단 중의 하나라고 했던 것입니다. 그래 통일교회는 백백교의 후신으로서 벌거벗고 춤춘다고 했는데, 여러분 벌거벗고 춤춰 봤어요? 「아닙니다」 벌거벗고 춤췄다고 거짓말 하잖아요? 안 춰 봤어요? 「예」 나 한번 진짜 춤춰 보고 싶었어요. 이제라도 추자구요. (웃음) '벌거벗고춤 안 췄는데 추었다고 하니 봐라' 그러면서 지금 추자구. 벌거벗고 우리가 춤추면 3천만, 6천만이 벌거벗고 춤추면 되지. (웃음) 그런 역사를 거쳐온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애처가와 애남자가 되라

가정 하나를 세우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는 남자로서 여편네를 제일 사랑하는 세계적인 챔피언이 누구냐 할 때는 '우리 선생님!' 그런다구요. 아, 내가 얘기하는 게 아니예요. 듣고 얘기 하는 겁니다. (웃음) 우리 엄마도 들었지요? 우리 엄마, 들었소, 안 들었소? 제발 똑똑히 얘기해야 되겠어요. 들었지요? 「예」 들었다고 그러잖아요? (박수) 나보고 요즘에 엄처가(嚴妻家)라고 말하는데, 엄처가가 아닌 반대가 뭐라구요? 순처가(順妻家)지, 순처가. (웃음) 순처가의 제일 높은 단계에 선 것이 애처가(愛妻家)예요. 요즘에 세계 제일 애처가가 누구냐 하면, 누구라구요? 나는 모르겠는데 이 사람이라고 그래요, 이 사람. (웃음)

그다음에 애처가 반대는 뭔가. 남편 사랑하는 걸 뭐라고 그러나요? 애남가(愛男家)라고 그러나요? 애남가라는 말은 없지요? 우리 통일교회에서 이제 만듭시다, 애남가. 세계 제일의 애남가가 누구냐 하면, 우리 어머니가 되지 않으면 아니 된다고 하시더라! 「아멘」 (박수) 그래, 세계 제일 가는 애남가예요? (웃음) 내가 안 물어도 하나님이 물을 거예요.

그게 왜 그래야 되느냐? 내가 어머니를 대해 큰소리를 안 했어요. 세상의 남자가 쓰는 쌍년이라든가 그런 말을 안 했다구요. 쌍것이라는 얘기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내가 어머니를 교육해 나왔어요. 눈물이 쏟아지도록 교육을 많이 했어요. 정의에 입각해 가지고 했습니다. 남편을 위하라고 그런 게 아닙니다. 도리에 입각해 가지고 옳으면 싫더라도 순응해야 하는 거예요. 눈물이 쏟아지는 훈시를 했습니다. 그대신 공적인 입장에서 규탄받아야 하고 비판받아야 할 것이 있으면 어머니는 나를 무자비하게 비판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거짓말을 하고, 말한 것을 행치 않은 것이 있고, 내가 하지 않고 속여 먹고 이용해 먹는 그런 지도자라면 규탄하라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는 선생님을 존경하지요? 「예」 여자한테 존경받기가 힘듭니다.

한 가지 내가 지금까지 어린애같이 교육받는 것이 있습니다. 남자들은 먹는 것에 관심이 없어요. 먹으면서도 일 생각하고 그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불고기라도 집어 먹을 때는 무엇인지도 모르고 일을 생각하면서 먹습니다. 다 먹고 나서는 반찬이 무엇이 나오고, 밥이 뭐가 나오고, 국이 무슨 국이었는지 잊어버리는 사람입니다. 고기를 집어서 갖다 입에 넣더라도 그게 바로 들어가요? 이렇게 가다가 들어가지요. (웃음) 그럴 때가 많다구요. 그러다 보니 입주위에 많이 비벼댑니다. (웃음) 그러면 그걸 모른 척하고 가만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 옆에 있던 종이 손수건을 갖다가 친절하게 쓱 이렇게, 사람들이 보는데 닦아 주고 그럽니다. 그러니 이거 죽을 지경이예요. 그렇게 살고 있다구요. 그런 면에서는 내가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웃음)

대다수의 여자들이 다 그렇지요? 안 그래요? 남자는 뭐 일에 취하면 그것만 생각하기에 달려 있지, 밥 먹고 잠자리 뭐 어떻고, 그거 가릴 생각하게 안 돼 있다구요. 그건 여자들이 하는 거지요. 그러나 남자가 해야 할, 천의의 소명을 받은 책임 수행에 있어서는 일보도 양보하지 않아요. 밤이 되든 낮이 되든, 비가 오나 사시계절이 달라지더라도, 태풍이 불든 가야 할 때는 가는 것입니다. 말해야 할 때는 말하는 거예요. 누가 무서워서 말 못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가정적 전통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류역사를 보면 선한 선조들의 가정이 많았고, 충신 열사들의 가정이 많았고, 왕궁에 있어서 황족 가정 기반이 많았고, 왕권을 자랑하는 지도자가 많았지만, 그 가정에서 자랑하지 못한 역사적인 모든 것을 대신해서 수습하고, 가정의 전통을 세우기가 얼마나 힘이 드는지 내가 압니다. 알지만, 기필코 성사시키지 않으면 천명에 의한 책임추궁이 남는다는 걸 알기 때문에 몸부림치면서 그 일을 위해서 가정을 대표해 가지고 결정적인 선포를 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하늘 가정의 전통을 세워야 이상가정이 현현해

역사 이래 어떤 가정, 이후에 나올 어떤 가정도 천의를 따라 가지고 가정기반을 닦기 위해서 수난길을 극복하고 생활환경을 소화시켜 나가는 주체적 가정으로서 당당할 수 있는 권위를 세우기 위한 놀음을 하는데 있어서는 레버런 문의 뒤에 서야 합니다. 그래서 가정의 완성을 하늘땅에 선포해야 돼요. 그 최후의 선포로 영계 전체가, 조상들도 거기에 머리 숙여야 되고, 수많은 성현 현철 수많은 도주들도 머리를 숙여야 되며, 석가, 공자, 예수도 머리를 숙여야 됩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이상의 자리에서 그런 가정의 전통을 정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가정 전통을 세우기에 부족함이 없고 땅 위의 모든 인류가 가는 가정적 지표로서 내세우기에 부끄럽지 않는, 천의를 따를 수 있는 가정기반의 자리에 섰노라고, 모두가 공인하는 자리에서 최후의 선포를 하기 전에는 지상에 이상적 가정은 현현 안 합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그런 개척자의 길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선생의 가정에는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 많아요. 그러니까 남과 달리 결혼해 가지고 3년 동안 외방살이를 시킨 거예요. 환경 전체에 있어서 그런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어머니로서 희생길을 가야 돼요. 오죽하면 어머니 있는 방에 난데없는 여자가 나타나 가지고 '네가 여기에 들어와 살 사람이 아니야. 본래는 내가 살 것인데, 내 자리 내놔!' 이러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그러면 어머니는 오해를 해요. '선생님이라는 사람과 언제 사연이 맺어졌길래 나에게 항의할까. 나를 쫓아내고 자기가 어머니 되겠다고 할 수 있는 나쁜 일을 언제 했을까'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게 아닙니다.

별의별 일화가 많아요. 그런 사정을 여러분은 모르지요? 그저 어머니는 얼마나 행복하겠느냐고 생각하겠지만, 행복한 그 배후에는 얼마나 어려움이 많은가를 알아야 돼요. 그걸 소화하고 나서 거기에 꽃을 피울 수 있는 여성의 미를 갖추지 않고는 그 전체 배후가 거룩한 것으로 증거가 안 되는 것입니다. 배후가 거룩한 것이 증거가 안 되게 될 때는 역사를 수습하고, 시대를 수습하고, 미래를 수습할 수 있는 가정으로 내세울 수 없다는 사실…. 기가 막힌 거예요. 눈물도 누구보다 흘려야 됩니다. 선생님 자신도 이 길을 걸어 나오기에 누구보다 눈물을 흘려야 했습니다.

36가정과 연결돼 있는 이런 섭리적 뜻 가운데서 우리 가정에 희진이가…. 둘째 아이들은 다 피해를 받은 거예요, 둘째 아들 둘째 딸은. 희진이도 둘째 아들입니다. 어머니가 낳은 둘째 아들 흥진이도 객사했고 혜진도 그렇고, 둘째 아이들은 전부 다…. 흥진이 객사하여 그를 장사하기 위해 한국에 옮길 때 내가 눈물 한 방을 안 흘렸습니다. 아비가 돼 가지고…. 자식이 일생노정에서 해야 할 천의의 사명을 남기고 간걸 내가 알아요.

아버지로서 해야 할 책임은 가는 것이 섭섭해 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천의를 받들어야 할 사명적 책임을 수습하지 못한 것을 놓고 내가 그 수습 대책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걸 세울 때까지는 아버지로서 자식을 사랑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눈물을 흘려서는 안 됩니다. 그것을 알아요. 그래서 영계로부터 지상세계의 모든 길, 아들이 가야 할 모든 길을 닦아 주고 책임을 다해 놓고 '이제 너는 한국에 가서 묻혀야지' 하고 보내고 나서, 보내고 나서 눈물을 흘린 거예요. 그건 아버지로서 간 자식의 명복을 빌어 줘야 할 책임을 놓고 눈물을 흘린 거예요. 그런 사실을….

하늘의 전통사상을 짊어지고 가정적 최후의 길을 해결해 나와

그 기간에 애승일을 정해 놓아야 했습니다. 하늘과 땅을 뒤집어 박는, 사탄세계에 사람을 빼앗겼던 것을 오늘 이 시간 자식을 제물로 삼아 가지고 우리 부부가 천지의 사랑의 전통을 가지고 하늘과 땅에 다리 놓지 않으면 안 될 숙명적인 책임을 해야 했다구요. 죽어 있는 아들의 사체를 붙들고 싸움을 해야 했습니다.

세상에 그걸 누가 알아주겠어요? 이 싸움에 지는 날에는 기독교가 멸망을 하는 것이요, 기독교 문화권이 멸망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다리를 못 놓는 날에는 통일교회와 기독교는 연결될 수 없어요. 통일교회의 이상적 나라와 미국과 세계와 합할 수 없어요. 그걸 아는 책임자 되는 사람은 얼마나 심각해요. 아들이 죽는다는 의사의 통고를 받았지만, 무슨 말을 했는지 다 잊어버렸어요. 죽는 것이 심각한 것이 아닙니다. 소명받은 배후에 묻혀져 있는 비화의 담을 헐고, 거기에 연결될, 역사적인 개문을 해야 할 숙명적인 책임을 내가 진 것을 알았기 때문에, 아들이 죽어 간다는 통고를 받으면서도 그때 의사가 말한 것을 잊어버릴 정도였습니다. 거기에 앞서서 길을 닦아야 된다는 거예요. 가기 전에….

그래서 하늘땅 영계의 모든 천사들을 불러 놓고, 가야 할 길을 정해서 선포식을 해야 됐던 것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합하게 되는 겁니다. 통일교회와 기독교가 합하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예수님을 대해서는 올드 크라이스트(Old Christ), 흥진을 대해서는 뉴 크라이스트(New Christ)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흥진을 모시고 다니면서 소개하는 놀음이 전세계 신령한 사람들의 증거로 사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고 선생님이 선포할 때 누가 믿었어요?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했습니다. '자기 아들이 죽은 것을 놓고 모르는 사람을 속이고, 거짓말을 해 가지고 자기 아들을 드러나게 하려고 그러지' 하면서 믿지 않았다구요. 믿고 안 믿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결과가 나타나니 보라는 거예요. 요즘에야 전부 그걸 믿고 그럽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중심삼고 비참하게 객사한 아들딸을 많이 봤지만, 내 눈에서는 눈물 한 방울 안 흘렸어요. 그 아픔이 얼마나 컸겠어요? 그 아픔보다 더 아픈 하늘을 모시고…. 왕가의 슬픔이 극에 찼는데 자기 가정의 슬픔이 극에 찼다고 자기 자식을 붙들고 눈물 흘리며 왕궁의 슬픔을 잊어버리는 사람은 충신이 아닙니다. 그런 전통적 사상을 짊어지고 가정이 가려 가야 할 최후의 길을 해결지어야 할 이 운명길이 얼마나 비참했는가를 여러분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전통을 닦은 기반 위에 이것을 아무 보수도 없는, 공도 없는 사람들에게 무조건 이어 주기 위해서 축복을 해줬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모두가 제멋대로예요? 선생님이 이와 같이 한스러운 과거를 거쳐 나오면서 세워 놓은 최후의 결정이, 하나님의 공인을 받고 사탄의 공인하에서 승리적 기반을 닦은 이 모든 조건들은 그냥 흘러가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영원한 가정세계, 천국의 이상세계에 들어가는 데에 이것이 하나의 비문이 되고, 참소의 조건으로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개인, 가정, 종족을 중심삼고 최후의 선포를 해야

그럼과 동시에 교단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교단은 종족입니다. 종족으로 아는 거예요. 내 피가 같이 동하는 것입니다. 내가 눈물지으면 눈물을 지어야 되고, 내가 기뻐하면 기뻐해야 할 혈족입니다. 오색인종을 넘어서 문화배경이 다른 모든 국가 기준을 넘어 가지고 벽을 헐고 하나로 뭉친, 새로운 하늘나라의 창건을 위한 민족입니다. 이 민족이 거룩하게 될 때 하늘나라의 창국(創國)이 현현하는 것이요, 그런 거룩한 창국의 민족으로서 살아갈 때 창세계(創世界)가 벌어지는 것이요, 그 세계 위에 천주적인 지상의 천국과 천상천국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게 말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에 있어서 최후의 결정을 지어 하늘땅에 선포해야 되고, 가정을 중심삼고 최후의 선포를 해야 되고, 종족을 중심삼고 최후의 선포를 해야 돼요. 요전에 내가 와 가지고 축복받은 가정은 한 사람씩 전부 동원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나라가 어려울 때 전국에 흩어져 가지고 최후의 결단을 지어 씨름을 해 가지고 생사의 결정을 지어야 한다고 했어요. 그런 국가의 운명시대가 온다고 했어요. 그래서 여러분 가정들을 지방에 다 내보냈어요. 36가정은 물론하고 전체 다….

이번에 내가 돌아오면서 전세계 통일교회 지도자들 앞에 선포하고 왔습니다. 온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은 한 사람은 한국으로 와야 된다고 선포했어요. 내가 명령 내리면 한 사람은 와야 될 것이요, 지금 약혼한 모든 사람은 전부 와야 될 것입니다. 앞으로 일본에서는 한 2만 명이 올 거라구요. 약혼 지원자는 전부 다 와야 돼요

남북이 갈라 졌으니, 이것은 세계사적인 분립을 말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와 민주세계의 결렬된 모든 것이 한국의 삼팔선을 중심삼고 해결되어야 돼요.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이, 종교역사와 인본주의 사상이 결탁해 가지고 최후의 종착점으로 해결되어야 됩니다.

무엇을 갖고 연결시키느냐? 총칼이 아닙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몸과 마음이 갈라졌고, 아담 해와가 눈물을 흘리면서 원수가 됐고, 그 부모와 자식이 원수가 됐어요. 그러므로 눈물을 흘리면서 한 점에서…. 인류의 모든 족속이 눈물로 분립됐던 원한의 역사를 우리는 눈물로서 결의해서 영원히 갈라질 수 없다고 통고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세계사적인 운명이 결정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종족적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중심삼고 요사스러운 대학가를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때 6월달이 얼마나 복잡한 때였어요? 어느 누가 그때 나서 가지고 나라가 어떻고 남북통일이 어떻고 할 수 있었어요? 제일 혼란한 와중에 와서 여기에 삼팔선을 중심삼고 하나의 철주를 내리 꽂아야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의 모든 우리 통일가의 사람들이 정성들여 박은 철주는 누구도 뺄 수 없습니다. 공산당 누구도 뺄 수 없고, 오늘 대한민국의 힘으로도 뺄 수 없어요. 하나님 자신도 뺄 수 없습니다. 레버런 문은 더더우기나, 통일교회도 뺄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레버런 문이, 통일교회와 민족이 합해 가지고, 인류와 남북이 합해 가지고 철주를 박는 거예요. 비난하고 비웃는 그런 환경에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겠다고 했던 그 조롱스러운 사실! 당국으로부터 별의별 말을 다 듣고 있는 거예요. '문 아무개가 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야? 나라도 못 하는데…' 그랬어요. 그래, 그러면 당신들이 해보라구, 하늘이 동하고 민족의 본심이 동하나. 나 레버런 문을 접하는 사람은 그 가슴이 정의의 가슴이 돼 있고, 본연의 선한 양심이 있는 한 그 양심이 동하게 하는 거예요. 왜? 복의 근원지가 그를 통해서 생명의 생수의 터전을 마련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본심은 안다는 것입니다. 강제로 안 돼요.

오늘 통일가가 선포해야 할 결의

요즘에 내가 들어오니까 뭘 좀 아는 사람이 '선생님, 왜 이러고 있소? 나라를 구해야지' 하는 거예요. 요전에는 또 내가 미국에 있는데, 유명한 사람으로서 대학총장도 될 수 있는 그런 사람인데 선생님을 찾아와서 얘기를 해요. '선생님, 이거 안 되겠습니다. 대한민국을 그냥 두면 망합니다. 어떻게 선생님이 나서 가지고 이 일을 수습해야지, 구할 길이 없습니다' 그래요. 그러나 그들이 내 말을 들으면 좋지만 안 듣는다. 그러니 수습하지 못할 이만큼 혼란의 와중에 들어가야 된다고 했습니다. (녹음이 잠시끊김)

이처럼 아무 이름도 없던 사람이 자꾸 내려가다 보면 더 안 내려가니까 남아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높다고 하는 녀석이 거꾸로 떨어지니 천대받던 사람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같이 무너지지 않으면 말이예요. 하늘은 그렇게 흔들어 대는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대한민국을 책임질 수 있어요? 정당이 책임질 수 있어요? 김대중씨, 무슨 야당이니 하는 그들의 정책강령을 전부 다 보라구요. 누구 사촌인가…. 요사스러운 패들이예요. 내 밤중에 사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나는 대낮에 사는 사람이예요. 옳고 그름을 가릴 줄 아는 사람입니다. 세계적 핍박의 와중에서도 내 갈 길을 바로 알았기 때문에 오늘날 이만한 정상에 올라가 가지고 세계 지도자들이 나한테 문의하지 않으면 안 되는 단계에 온 것입니다.

우리 통일가는 이제 민족적 결합 밑에서 하늘땅을 대표해 가지고 정의의 투사요, 정의의 종족으로서 하늘땅 앞에 선포할 수 있는 결정적 시대에 들어온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제 전국에 있는 통일교회 식구는 종족권과 마찬가지의 무리로서 결의를 다짐해 가지고 최후의 결정을 하여 하늘땅과 미래의 세계 앞에 선포를 해야 됩니다. 최후의 결정을 다짐지을 수 있는 그런 과정을 거치고 난 기반 위에서, 종족을 터전으로 해서 민족적 기반을 중심삼고 세계 통일교회의 식구들이 몰려 드는 것이예요. 알겠어요?

거기에 앞서 우리는 어떠한 최후의 결정을 해야 되느냐? 민족을 위해서 제물이 되고, 민족의 장래를 위해서 화살을 먼저 맞고 핍박을 받고 거름이 될 수 있게 투입해야 됩니다. 새 것이 나오기 위해서는, 좋은 것이 나오기를 바란다면 그 이상의 것을 투입해야 돼요. 누가 투입하느냐? 대한민국 정부는 몰라요. 투입했다 하더라도 그건 아무런 효과가 없어요. 통일가의 여러분들이 투입해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예」 최후의 뭐라구요? 「결정」 결정을 해야 돼요. 여러분이 결정 못 합니다. 선생님을 따라서 결정해야 된다구요,

문씨 문중이 그와 같은 자리에 섰으니, 문씨 문중이 아벨적인 입장에 섰다면 오늘 통일가는 가인적 입장에서 종족적 기반을 확대해 가지고 민족을 연결해서 대한민국을 끌고 갈 수 있는 기관차와 같은 책임을 하겠다는 결의를 지상에 선포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천운은 안 찾아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선포식을 하는 거예요. 이 시간에 그거 할 거예요, 말 거예요? 하자요, 하지 말자요? 결정을 하면 좋겠어요, 안 하는 게 좋겠어요? 「결정해야 합니다」

그러면 조건이 있습니다. 여러분, 여자는 남편을 내놓을 수 있어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남편 이상의 것을 투입하지 않고는 나라가 살 수 없다는 것입니다. 부모로서 사랑하는 아들딸을 전부 다 내놓을 수 있어요? 그걸 내놓을 수 없으면 미래의 국가를 이어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선생님 앞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통일족속을 전부 다 내놓으소. 희생하소' 하면 난 틀림없이 희생시키겠습니다. 다 내놓는다는 거예요, 나까지 첨부해서…. 그런 주의자입니다. 그것이 안 되면 결의가 되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더 큰 민족을 위해서는 종족을 희생시켜야 돼요. 민족이 희생되더라도 주권을 찾아야 됩니다. 백의민족은 남아 있어요. 그러나 백의민족을 다스릴 수 있는 주권은 죽어 있어요. 없습니다. 못 찾고 있습니다. 우리는 남북을 통일하는 동시에, 통일한 주권은 아시아를 움직이고 세계로 가서 천운을 따라 하늘나라로 직행하는 도리를 따를 수 있는 생명적인 인연을 세운 그런 주권국가를 찾아야 합니다. 그런 주권국가가 아직 없습니다. 그건 오로지 하나님의 뜻에 의해 가지고 통일가를 통하지 않고는 성사될 길이 없는 거예요. 누가 반대하더라도 나는 세계적으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나를 반대했다가 쫄딱 망했습니다. 내 앞에 천년 만년 백인들이 무릎을 꿇어야 하는 조건에 걸려 버렸다 이거예요.

나라를 위해 자기 식구를 내놓을 수 있겠는가

여러분, 여기 부모된 자는 아들딸을 내놓을 수 있어요? 「예」 손들어 봐요. 아들딸 다 삼팔선에서 개밥이 되더라도 좋다고 내놓을 수 있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아들 없는 사람은 손들어 서는 안 돼요. (웃음) 손 못 드는 걸 부끄러움으로 알아야 됩니다. 남편 되는 사람, 자기 여편네를 내세울 수 있어요? 「예」 여기 통일교회 높은 양반들, 내놓을 수 있어? 협회장으로부터 박보희! 「예」 내 제일 싫어하는 사돈 짜박지, 내놓을 수 있어? 「예」 내놓아야 전부 다 쓰레기통에 넣을 것밖에 못 되는 것들…. 그렇지만 조건적으로 내놓아야 돼요.

또 여편네들, 사내를 내놓을 수 있어, 없어? 내놓겠다는 여자들 손들어 봐요. 데려다가 전부 뭘할 것이냐? 바람잡이 만들 것입니다, 바람잡이. (웃음) 괜찮아요? 「예」 좋은 남편 만들어 주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천만에요. 땅굴을 파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남편이 문제가 아니고 아들딸이 문제가 아닙니다. 집이 문제일 것이며, 돈이 문제예요? 그건 2차 3차예요. 여자들을 젖뚜껑만 하게 하고, 그것만 입게 하고 남자 여자 한 10년 고생살이 시켜 하늘나라를 만들겠다고 하면 하나님이 동정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나님이 '아이구 저거 창피한, 인륜도덕에 배치되는 저것들 보기 싫다' 그러겠어요, 벌렁벌렁 기어 와서 미안하니까, 보기에 부끄러우니까 이러면서 도와주겠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사리가 똑바른 여자분들, 대답해 봐요.

나 미국에서 하나 배운 게 있습니다. 미국 여자들은 요거 뚜껑만 하고 다니는 여자가 많아요. 내가 남자 중에는 세계적인 남자대표라고 해도 지지 않는 남자인데, 내 앞에서 내놓고 궁둥이를 저으면서 '내 젖 먹겠으면 먹어라' 이러고 달려들더라구요. (웃음)나, 하나 배웠다구요. 야! 저래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위한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렇게 벗고 다니며 하나님의 뜻을 위하고 하늘나라를 이루겠다고 하면 하나님이 벌 주겠어요?

난 미국에서 코카콜라도 안 먹습니다. 될 수 있는 대로 물을 먹는 거예요. 그들은 청량음료수 파이프통과 같습니다. 그저 들어오게 되면 냉장고를 열고 물어 보지도 않고 꺼내 가지고 꿀꺼덕꿀꺼덕 마시는 거예요. 그래 한 두어 모금 마시면 됐지, 있는 것 다 내어 먹고 나가면서 주인 보고도 미안하다는 얘기도 안 하고 간다구요. 그 꼴이 보기 싫어서 될 수 있는 대로 난 냉수를 먹어요.

통일교회에서 맥콜을 만들어 팔지만, 그것은 세계 사람을 위해서 팔지, 나를 위해서 파는 게 아닙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예요. 여자들, 이 시간에 우리 엄마로부터 목을 여기에 내놓으라면 내놓겠어요, 안 내놓겠어요? 「내놓겠습니다」 내놓겠어요? 「예」 늙은이들이 없으니까 대답하지, 이 쌍것들! 내놓겠어요, 안 내놓겠어요? 「내놓겠습니다」 누구를 위해서? 문총재를 위해서? 하나님의 공약을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공약을 위해서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아무 날 아무 시에 문선생이 남자 여자 총동원하라 하면 동원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해요, 안 해요? 「해야지요」 해야 합니다. 뭘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뭘하겠다는 거예요? 남한을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남한을 구해 가지고 뭘할 거예요? 북한을 해방하는 것입니다. 북한을 해방해서는 뭘 할 거예요? 아시아를 해방해야 돼요. 아시아를 해방해서는 뭘할 거예요? 「세계를…」 세계를 해방해서는 뭘할 거예요? 하늘나라 전역을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해야 되는 것입니다.

기성교회 목사들, 장로 짜박지들, 신자 짜박지들, 하나님의 복을 받겠다고? 난 그런 기도 못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보니 그런 기도 못 하겠더라구요. 하나님이 나라가 어디 있어요? 나라가 없습니다. 인간을 통하여 이루어야 할, 타락하지 않았으면 이루어졌을 본연의 나라를 못 찾았어요. 본연의 백성과 본연의 종족, 본연의 가정과 본연의 개인으로서 인격을 갖추어 가지고 하늘나라를 못 이루었습니다. 하늘나라 천국이 비어 있습니다.

예수님도 낙원에 가 있다고 했지, 천국에 못 들어갔습니다. 천국은 혼자 가는 곳이 아닙니다. 부부가 가야 되고, 가정이 가야 돼요. 그 뜻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니 다시 와 가지고, 2천 년 기독교역사를 중심삼고 재림해 가지고 신부를 맞이해서 혼인잔치를 통해서 천년시대가 온다고 하는데, 그렇게 망상적이 아니라구요. 구체적인 것이 되어야 됩니다. 어떻게 들어가는 거예요? 자기만 갈 수 있어요? 그걸 알 게 뭐예요.

레버런 문은 그렇지 않습니다. 박장로는 처녀 총각을 모아 놓고 시집 장가 가지 말라고 했지만, 처리방법을 박장로가 알아요? 문총재는 전부 다 결혼 잘 시켰지요? 「예」 어떻게 결혼시켰어요? 주먹구구식으로? 「아니요」 주먹구구식으로 하는데 거기에 하나님이 말려 들어가고 역사가 말려 들어가고, 사탄을 추방할 수 있는 내용이 돼 있어요? 「예」 사탄이 후퇴한다구요.

이제는 종족을 중심삼고 최후의 선포를 해야 할 때

이제는 종족을 중심삼고 최후의 선포를 할 때예요. 그런 일을 선도하기 위해서 레버런 문은 세계 만국을 중심삼고 만민족과 만국가를 대신 해서 하늘땅에 승리의 절대적 조건, 한 방향성의 절대적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나라에 들어가서 종족을 단합하여 공의의 법도에 따라 최후의 해방을 앞에 놓고 선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탄은 물러갈지어다' 하고 선포하면 여러분의 조상들이 여러분 가정에 들어와 가지고 주인노릇을 해요. 달라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우리 가정은 하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남편 이상, 부부사랑 이상, 자녀사랑 이상, 갖고 있는 소유물 전체를 희생하고 일가를 제물삼아 내 종족을 대표해서 하늘 가정으로 기르노니, 민족해원을 성사하기 위해서 이 일을 하니 받아 주소서 하면 받아 준다는 것입니다. 통일가는 민족해방을 위한 자리에서 하늘 앞에 제물적 가정 환경으로 드려질 수 있는 결의를 다짐해야 합니다. 선생님 자신도 그럴 수 있는 자격자가 되어야지, 선생님이 자기 마음대로 해서 사탄세계에 통하고 하늘세계에 통하겠어요?

그러한 세계사적인 기반을 닦기 위해서 일본을 거쳐, 미국을 거쳐 투쟁해 나온 것입니다. 미국의 감옥까지 갔다 온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승리의 패권을 쥐고 동시대권에 들어왔습니다. 1988을 중심삼고 전부 다…. 레이건 대통령 후임, 일본 나까소네 후임이 정해지고, 이제 대한민국에서도 대통령 선거가 벌어지게 됩니다. 이게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대에 잘못했다가는 이 민주세계의 말년은 흑암의 세계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어디로 갈 길이 없어요. 이러한 새벽 여명이 찾아오는 경계선에 서 있는데 민족 전체 앞에, 세계적인 국가 앞에, 천주사적인 하늘땅 앞에 지금까지 선생님이 탕감조건을 세운 기준을 중심삼고 종족적 결의를 다짐해서 민족적 제물을 바쳐야 할 시대에 들어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엔 정당도 나타날 수 없어요. 어떤 정치가도 나타날 수 없습니다. 하늘은 원치 않아요. 종족이 단결하여 민족해방을 위한 제단을 거치기를 바라는 하늘의 뜻이 있는 것을 알고, 오늘 이와 같은 제목을 선택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최후의 뭐라구요? 「결정」 무슨 결정이라구요? 「최후의 결정」 무슨 결정이예요, 무슨 결정? 무엇 중심삼고? 민족해방을 위한 종족적 제단을 중심삼고. 가정을 기반으로 하여 연결돼 있는 종족 전체 가정을 제물삼더라도 감사하겠다는 결의 밑에서….

선생님이 종적으로는 국가와 세계적인 기준을 세웠어요. 횡적으로 민족적 기준만 세워 국가 기준을 중심삼게 되면 자연히 모든 것은 해방 되는 것입니다. 한국의 남북통일 운세와 더불어 일본과 미국의 통일 운세는 자동적으로 연결될 것이고, 한국과 일본과 미국이 통일적 운세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소련은 자동적으로 물러가야 됩니다. 광명한 햇빛이 나타나면 어둠은 물러가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세계에 비출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은 국가적 이념을 들고 나서게 될 때, 공산세계의 어두움의 문화권은 자동적으로 해소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세계적 판가리시대가 1988년입니다. 이렇게 내년을 중심삼고 세계로 넘어가는 심각한 때에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전야의 입장에 서 있는 한국의 모든 조야는 혼란이 벌어지고, 자랑하던 모든 경제부흥은 노조문제로 신음하고, 국가체제 전체가 흔들리고 있는 것입니다.

개인으로서 자신을 가진 사람이 없고, 가정으로서 자신을 가질 수 있는 가정이 없고, 어떤 종족도 자신을 가질 수 없고, 대한민국 백의민족이 자신을 가질 수 없고, 어떤 거부들이 어떤 주권이 자신을 가질 수 없는 무력한 상태에 가라앉아 가는 이 실상 앞에 우리는 엄숙히 통일종족 단결을 선언함과 동시에 민족을 위해서 제물돼야 되겠습니다. 제물은 뭐냐 하면, 자기 전체를 투입하는 것입니다. 자기 전체를 투입하겠다는 이런 결의를 다짐해서 민족해방을 목표로 하여 그 기준을 중심삼고 최후의 결정을 하여 선포하지 않으면 안 될 때인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민족해방을 위해 총동원하라

오늘 여기에 참석한 사람, 그런 마음으로 진정으로 이걸 환영하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맹세하자요. 손 내리라구요. 감사해요. 여러분은 이제 선생님이 지시하여 가정이 동원하라고 하면 동원해야 됩니다. 아들딸 학교가 문제 아닙니다. 총동원시대입니다. 여러분 중에 축복받은 가정으로서 아들딸이 있거든, 의식화된 학생보다 몇 배 강한, 하나님의 뜻 앞의 젊은이로서 기원을 품을 수 있는 아들딸이라고 자랑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자로 태어났으면 여자들을 대표해서 공산당 여성대표들이 움직이는 이상으로 해야 돼는 거예요.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 가지고 악의 바람이 몰려오거든 우리는 선의 바람으로 물리쳐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어느 정당을 믿지 않아요. 나는 어느 조직을 믿지 않아요. 내 피살을 퍼넣어서 만든 통일교회를 믿고, 통일교회를 중심한 승공연합을 믿고, 이번에 새로 창설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믿고, 오늘 이 자리에서 그들을 대표하여 선서하는 여러분을 믿는 바입니다. 그렇기에 하늘도 여러분을 따라왔습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믿어 주려는, 시인(是認)될 수 있는 자리에,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영광을 자랑해야 되고, 여기서 결의한 것을 만세의 역사시대에 자랑할 수 있는 실적을 남기기에 피어린 투쟁을 해야 되겠습니다. 생애의 보물로서 후손 앞에 넘겨 줄 수 있는 그 무엇을 지녀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것이 여러분이 가야 할 길입니다.

그래서 전세계의 이목은 대한민국에 집중돼 있습니다. 레버런 문이 한국에 옴으로 말미암아 '레버런 문이 한국에서 뭘할 것이냐'하고 미국 조야는, CIA는 눈을 부릅뜨고 바라보고 있어요. 대한민국 민정당이나 대통령도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뭘할 것이냐 하고, 안기부로부터 보안사로부터 전부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나 똑똑히 이야기한다구. 나는 사람을 위주한 그 어떤 단체를 따라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천명을 따르는 거예요. 내가 가고 있는 한 막을 길이 없어요. 어떤 핍박을 하고 반대하더라도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오늘 여기 기관에서 온 사람이 있으면 똑똑히 이야기하라구. 그들이 나를 따라오면 왔지, 내가 그들을 따라가서는 안 되는 거예요. 망해요! 내가 전(全)대통령을 따라 갈 수 없고, 야당 누구를 따라갈 수 없고, 여당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들은 아시아로 갈 길을 모르고, 천운을 몰라요. 모르거든 아는 사람의 뒤를 엄숙히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민족해방과 해원의 날, 탈을 벗는 날이 틀림없이 올 것입니다. 똑똑히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민족 앞에 내가 최후의 결정을 하고 선포하는 거예요. 무조건 당이든 무엇이든 전부 다 접어 놓고 선생님의 지도를 따라가면 그때는 모르지. 만일 반대해 보라구요. 반대하다가는 불원한 장래에…. 두고 보라는 거예요, 어떻게 되나.

5천년 한을 품어 온 한민족의 해방의 날이 역사적 미래세계를 연결할 수 있는 그날과 더불어 이 민족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을 나는 알아요. 여러분은 모릅니다. 내가 15년 전에 미국에 가 가지고 말한 것이 지금 15년 후에 다 맞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 미국 지도자들은 레버런 문이 무슨 말을 하든지 말만 하면 행동하려고 합니다. 그 이미지는 똑똑히 세계 지도자에게 심어진 거예요. 한국 지도자들이 모르고 있어요. 밤잠을 자고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심각한 얘기입니다. 역사적인 선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최후의 결정, 그것이 나를 중심한 것이 아닙니다. 통일가를 중심삼은 것이 아닙니다. 나라만이 아니예요. 아시아를 대표한 나라, 세계를 대표한 나라, 하늘땅을 대표한 나라의 입장에서 결정을 해야 돼요. 난 그런 결정, 그런 선포를 원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 개인의 욕망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뜻이 있기 전에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을 알고, 내가 이상을 그리기 전에 인류의 이상이 있는 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어느 누구도 이론적 견지에서 부인할 수 없는 그런 결의를 다짐하고, 선포를 결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주장하는 사람이라구요.

자, 그런 의미에서 오늘 손을 들고 약속한 것을 잊지 말고 선생님이 무슨 일을 하라고 하든지, 보따리를 싸 가지고 이제부터 총동원해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예!」 다시 한 번 '그러겠습니다' 하는 사람 손들어요. 「예!」 됐어요. 감사해요.

몰리는 환경 속에서 승리해 나온 통일교회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나를 보라구요, 나. 내가 증거물입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환영 못 받아 왔어요, 일생 동안. 가정적으로 환영 못 받아 왔습니다. 종족적으로 환영 못 받아 왔고, 민족 국가 세계적으로 환영 못 받아 왔어요. 이단자의 취급을 하고, 세상에 몰지각하고 퇴폐적인 사상을 지도하는 망국지종이라 생각했어요. 그러나 난 그렇지가 않습니다. 밤에 가나, 낮에 가나 부끄럽지 않아요. 어느누구를 보더라도 부끄럽지 않아요.

내가 미국 레이건 대통령도 들이 깔 거라구요. '이 녀석 내 신세를 지고서도 내가 댄버리에 갈 때, 특사도 못 해? 무력한 자식 아냐? 내 신세를 그렇게 지고도 하늘땅 앞에 부끄럽지 않아? ' 나까소네만 해도 그래요. 신세를 지고 배은망덕할 수 있어요? 내가 이 나라 앞에 몰리고 몰매를 맞는 걸음걸이었지만, 해외에 나가 가지고는 존경받게 돼 있는 사람입니다. 불란서 대통령을 내 손으로 만들기 위해서 지금 투쟁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남미제국의 중요한 나라에 내 이름 붙인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서 투쟁하고 있어요. 그건 다 모르지요.

내가 꺼져 가기 위해서 이러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것을 확실히 알기 때문에 10년, 20년, 30년, 40년을 지나고 보라는 거예요. 1960년대에 악당같이 깃발을 휘젓던 너희들이, 내가 굴복하기를 바라지 않아도 너희들이 자진해서 굴복해 가지고 삼대를 배밀이하면서 눈물과 더불어 회개하기를 자원할 것이라고 보고 있는 사람이라구. 난 주먹을 휘두르지 않았어요. 주먹을 휘두르기 전에 눈물의 보자기를 남에게 보이지 않기 위해, 민족의 수치가 된다고 가리우기에 노력한 사람입니다. 그런 스승 앞에 배은망덕한 무리가 돼서는 안 되겠어요. 나 살아 있습니다. 내 눈으로 볼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러한 와중에 몰리면서도 지금까지 살아 남아 성공한 사나이예요. 전부가 반대하는 국가 속에서 철옹성같이 기반을 닦아 온 사나이입니다. 만국에 그 이름을 찬양할 수 있는 기준에 이미 올라가 있는 사나이예요. 누가 이렇게 만들었어요? 내가 만든 게 아닙니다. 생명을 걸고 따라가기에 바빴고, 밤이 오면 무서웠고, 해를 바라보기에 부끄러움을 모면하려고 몸부림치기에 바빴지, 내 성공을 추구한 날이 없었어요. 하나님이 다 가르쳐 주시며 '불쌍한 너의 갈 길을 내가 책임져 주고, 네가 진 십자가를 내가 지고 전부 다 가려 주겠다'고 하며, 감옥에 들어가면 야번을 서는 사람을 만들어 놓고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았고, 내가 말하지 않아도 감옥에서 내 잘 자리를 준비해 주겠다고 몸부림치며 매일 소망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선생님이 어디 가든지 좀 따라다닐 수 있게끔 해주면 좋겠다고 하며, 변소에 가는데도 따라오려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이거야 감옥이니 그렇지, 사회 같으면 살아 먹겠어요? 어디 가서 안 보이면 빙빙 찾아 다니는 것입니다. 식당으로부터 변소로부터 전부 다 찾아 다니고, 찾으면 선생님 찾았다고 야단하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외로운 자를 위로할 수 있는 터전이 필요한 것을 나는 알기 때문입니다. 민족, 국가, 세계가 조롱하는 그 레버런 문을 지키려고 하는 것을 하늘이 볼 때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불쌍하면 불쌍할수록, 비참하면 비참할수록 그 자식을 바라보는 부모의 심정적 아픔이 큰 것과 마찬가지로, 내 자체의 주위를 지켜 가면서 갈 길을 가려 준 하늘이 계신 것을 알았기 때문에 눈물 없이는 자기의 한 날을 맞을 수 없는 생활을 거치기에 바빴던 생애노정이었습니다. 다 이게 슬픔으로 가라질 줄 알았지, 세계 어느누구도 문 아무개가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게 누구 보호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보호로 말미암아….

남한의 혼란보다 더 염려되는 북한동포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도 가정을 붙들고 얼마나 몸부림쳐 왔어요? 자기 아들딸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없어요. 개, 돼지 새끼도 그래요. 목석같이 둔한 사람도 그런 거예요. 나 레버런 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들딸을 사랑할 마음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보다도 강한 사람입니다. 예민한 사람이예요. 일가를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어머니가 감옥을 방문할 때, 내가 눈을 부릅뜨고 아무개 어머니의 아들이 아니라고 큰소리를 쳤어요. 그 어머니 살아 있지 않습니다. 돌아 간 것을 안 지금은 '불효했구나' 하고….

그렇지만 그 아들은 자기 자신을 위하고 일가의 행복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라와 세계를 위해 하나님의 뜻, 천리를 대신해서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서는 아들이 잘했다고 칭찬할 것을 알아요. '어머님, 아시지요?' 그러면, 안 계시지만 마음으로 '그렇지, 왜 모르겠노?' 하고 내 입으로 대답을 하더라구요. 내 입이 대답을 해요. '어머니 그렇지요?' 하면, 나는 가만있는데 '그렇고 말고. 내가 진작에 몰랐어, 감옥에 있을 때, 미싯가루를 갖다주고 너 혼자 먹기를 바랐던 어미 마음이 틀린 것을 알았어' 합니다.

주자마자 그 즉석에서 불쌍한 사람에게 다 나누어 줬어요. 한달 동안 천신만고 보따리를 지고 천리길을 찾아와서 준 모든 것을…. 그러면 돌아가 가지고 다리를 뻗고는 '우리 아들 이놈의 자식, 부모가 정성들인 것은 내 자식 먹으라고 그런 것이지, 그 개, 돼지 같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법이 어디 있느냐'고 통곡하는 겁니다. 난 그렇지 않아요. 난 그렇지 않다구요. 난 그런 것 못 먹어요. 굶는 사람을 앞에 놓고 난 먹을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런 것들이 다…. 지금은 영계에 가 보고 훌륭한 아들인 것을 알고, 자기 자신이 부족했던 것을 뉘우치며 아들이 와서 풀어 주기를 고대하고 있는 부모가 있지만, 내가 어머니 아버지 해원식을 해주자고 그런 말을 안 했습니다. 나라를 해방한 자리에서 국민이 원하고, 세계 만민이 원하는 자리에서 '선생님, 이제 우리를 해방시켰으니 선생님 일가, 어머니 아버지 형제를 해방해 주어야 되겠습니다' 할 때…. 이것이 하늘나라의 전통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측근자를 희생시켜 가지고 먼 사람들을 해방의 자리에 세우려는 하늘의 전통사상이 있었기 때문에, 그 사상을 이어받아 땅 위에 심으려고 하는 통일교회 스승이 가는 곳에는 하늘이 같이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예」

여러분은 잘살았어요, 여러분은 잘살았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잘 살았습니다. 자고 싶으면 잠도 자고, 먹고 싶으면 밥도 먹고, 마음대로 살았어요. 난 그렇게 못 살았습니다. 지금도 난 못 살고 있습니다. 내가 온 지 닷새 엿새가 되지만 정신이 없습니다. 한남동 집인지, 이스트 가든인지 분별을 못 해요. 이 심각한 문제를 누가 책임지느냐? 그렇지만 나는 '하늘이여! 이 민족을 버리지 마시옵소서' 이렇게 기도하면서 밤인지 낮인지 모르고 살고 있어요. (식구들이 흐느낌)

무엇 때문에? 우리 조상들이 피땀을 흘려 가면서 이 나라 이 강토에서 약소민족의 원한을 얼마나 심고 갔는지 알아요? 역사시대의 어떤 민족보다 불쌍한 민족이었기 때문에 불쌍한 하나님이 불쌍한 이 민족을 찾아와서 불쌍한 민족을 해원성사시켜서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민족적 등극을 표방하려고 하는데, 그런 하늘의 은사 앞에 환영한 것이 아니고 40년 동안 이 나라는 하늘이 보낸 레버런 문을 반대했어요.

기성교회 목사들은 지금도 반대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들의 배후를 다 잘 아는 사람이예요. 내가 언론기관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내가 갈갈이 찢어서 팰 수 있는 자료를 다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렇지만 나는 못 합니다. 나는 못 해요. 우리는 형제고, 그들이 형님의 자리에 있는 것을 압니다.

민족의 혼란상을 바라보면서 그보다 더 염려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2천만 북한 동포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김일성의 노예가 되어 있는지 내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내가 그 아픔을 옥중에서 느꼈어요. 그들 앞에서 고문을 받고 신음하던 생활을 했고, 내가 그 아픔을 체험한 사람입니다. 고통받는 그들의 형제, 그들의 부모, 그들의 친척, 그들의 지도자가 누가 돼야 돼요? 그 땅에는 없습니다. 남한의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 혹은 경상남북도가 북한 사람들을 동정 못 해요. 요즘에 경상도 사람 중에는 '신라가 한국을 통일하여 전국을 지배하고 그랬는데 북한이 뭐 필요하냐? 우리끼리도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데…' 그런 수작을 하는 녀석들이 있더라구요.

통일교회는 어느 단체에도 지지 않는 활동능력과 실적을 갖고 있어

앞으로 대한민국이 수습되기 위해서는 남북이 수습돼야 돼요. 남북을 통일할 민족정기를 세우겠다고 할 수 있는 애국운동의 발발을 위해서 혼란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남한이 수습되면 북한을 수습해야 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북한을 해방해야 해요. 레버런 문은 그런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도 내가 고통을 당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내가 조직을 통해서 어느 단체에도 지지 않는 활동능력과 실적을 가진 사람입니다.

비근한 예를 들어 말하지요. 1983년도에, 내가 12월 4일날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12월 4일에 와서 12월 8일까지 정부 기관을 통해 9개 도를 중심삼고 체육관을 빌리려고 했습니다. 그때는 겨울인데 체육관에서 체육을 하나요? 그래서 체육관을 빌리니 정부요원들이 '허, 문 아무개! 자랑 잘하고 문제를 일으키던 패들! 크리스마스가 가까와 오고 연말이 돼 오는데, 이 추운 겨울에 체육관을 빌려 가지고 그걸 채우겠다고? 꼬락서니 좀 보자. 지금까지 큰소리하고 돌아다녔는데 그 종말이 비참할 것은 뻔해' 이랬어요. 자기들끼리 말한 것을 비밀조직을 통해서 내가 들었어요.

나 레버런 문은 꺼져 가는 사람이 아니야! 내가 명령을 하면 촌촌 부락에서까지 동원될 조직계열이 있다는 걸 그들은 몰랐습니다. 3일 동안이면 다 긁어 모으는 거예요. 그래서 14일부터 대회를 했는데, 어디 가나 초만원이었습니다. 배 이상 모인 거예요. 통일교회 교단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조직도 없어요. 어떻게? 내가 멍청이가 아닙니다. 20일 잠실체육관에서 할 때는 4만 명이 정원인데 7만, 8만이 와서 야단이 벌어지고 했어요. 그러한 배후조직이 어떻게 돼 있는지, 자기들에게는 수수께끼예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요.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천대받은 거예요. 남과 같이, 박장로같이 교회를 짓고 큰소리하고, 내가 공석에 나타나 가지고 한국에서 부흥회 한번 안 해봤습니다. 그런 말 들어 봤어요?

한국민족의 민족성을 알아요. 외국의 힘을 가지고 목을 조르게끔 딱 해 놓고 '들을 거야, 안 들을 거야' 하는 거예요. 그런 준비를 다 해 놓았다구요. 그러니 자신을 갖고…. 선생님을 믿지요? 「예」 내가 강탈자가 아닙니다. 악당의 괴수가 아니예요. 뭐 그럴지도 모릅니다. 말 잘하는 문선생이 사기꾼인지도 몰라요. 「아니예요」 사기꾼이라도 좋습니다.

그렇지만 한 가지는 틀림없습니다. 아침이 되면 변소에 가는 것은 틀림없어요. (웃음)배 고프면 밥 먹는 것도 틀림없습니다. 그것만 틀림없지. 그다음에는 여러분과 다 달라요. 일하는 것도 다르고, 생각하는 것 다르고, 활동하는 것이 다릅니다. 여러분은 땅으로 기어 가려고 하는데 나는 날아가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횡적 평면으로 가려고 하지만 나는 수직으로 가려고 해요. 다르다구요. 그렇지만 평면을 무시한 수직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수직을 무시하고 평면의 행방을 찾아가지만 레버런 문은 수직의 길을 가더라도 평면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90각도를 맞춰 가지고 딱 자리잡고 지나가는 날에는 실적이 남게 돼 있습니다. 실적을 남기고 다닙니다.

이 시간은 최후의 결정을 해야 할 시간

나를 증거삼아 가지고 여러분들이 새로운 결의를 해야 되겠습니다. 이것은 민족사에 있어서 최후의 결정입니다. 내가 지금 많은 지시를 해 왔다구요. 그렇지만 이제 결정하는 것은 달라요. 지금까지는 그늘 아래서 움직여 나왔습니다. 이제는 그럴 때가 지나갔습니다. 내가 나타나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이 아닙니다. 나라의 정계를 바로잡고, 앞으로 정당이 가야 할 정의의 길을 표방하고, 국민을 몰고 갈지언정 내가 대통령 해먹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깨끗이 얘기합니다. 대통령을 만들 거예요.

그러니 천리에 의해서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정당이 있거든 나서 봐라 이거예요. 내 앞에 어서 찾아오라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선생님 지시에 순응하고 싶다는 사람 말이예요. 40일만 교육하면 다 끝납니다. 백만이 되든 수백만이 되든 40일이면 다 끝나는 거예요. 서울에 12만 통반을 교육할 때 28일 동안에 다 해치웠습니다. 우리 조직을 중심삼고 교육이 끝나면, 그다음에는 김일성을 때려잡는 방향으로 전부 다 몰고 갈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하늘이 사랑하기 때문에, 한민족을 하늘이 사랑하기 때문에 나 같은 사람을 고생시켜 말뚝으로 박아 세워 놓은 거예요. 이 말뚝에다 모두가 닻줄을 단단히 걸고, 끊어지지 않게끔 사방 팔방으로 거쳐 나가게 하는 거예요. 태풍이 불어 배가 움직일 때 닻줄이 전부 끊어질 때, 이 가운데 불순분자들은 다 모가지 자를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내가 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새로운 풍토를 이제부터 조성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기 젊은 솔솔이떼들, 여러분은 의식화운동하는 그런 애들에게 져서는 안 돼요. 2세들, 알겠어? 「예」

자, 그래서 결론이 간단한 거예요. 세계 해방으로 연결할 수 있는 국가가 가야 할 해방권, 국가의 해방을 이룰 수 있는 민족이 가야 할 해방권, 민족의 해방을 이룰 수 있는 종족이 가야 할 해방권을 우리가 책임지고 나서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닦아 놓은 길은 지그재그로 갈 수 없어요. 오늘 닦아 놓았으면 천년 만년 그 길을 따라가야 돼요. 그래야 천국에 직행합니다. 누가 와서 천국 다리를 안 놓아 주는 것입니다. 그건 문선생 외에는 모릅니다. 영계를 통하는 사람은 알아요. 여러분이 점장이 복술가들에게 물어 보라구요.

이제부터는 정당이 증거 안 하면 천법에 걸릴 것입니다. 누구를 따라 가야 된다는 걸 확실히 가르쳐 줄 때가 왔습니다. 그때까지가 힘든 겁니다. 영계의 모든 담이 헐리고, 지옥의 문이 열려 가지고 선한 조상들이 지옥까지 가서 교육해 가지고 발전할 수 있는 길까지 다 닦아 놓았다구요. 이런 얘기야 도깨비 같은 얘기지요. 그렇지만 문 아무개는 이론적입니다. 원리원칙을 가려 가지고 이론에 통할 수 있는 지성인들은 이를 추구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사상체계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런 실력을 인정하겠어요? 「예」 인정해요? 「예」 인정해요? 「예」 이 시간은 한민족 해방의 길을 위해서 통일가는 최후의 희생을 다짐하고 모든 것을 투입하겠다는 최후의 결정을 하고 선포하지 않으면 안 될 시간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아시겠어요? 「예」 (박수) 아시겠어요? 「예!」(박수)

기도

아버지, 저는 지금 한국의 서울 청파동 본부에 와 있습니다, 아버지. 심각하고 긴장된 한국정세를 염려하시는 하늘의 뜻이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40평생 이 한때를 바라보면서 조롱과 조소를 극복해 나오던 과거지사가 파노라마와 같이 눈에 스치는 사연들을 잊을 수 없나이다. 내 참을 수 없어 몸부림치던 고독하던 그때, 억울하던 그때, 배신받던 그때 그 시절, 모략중상의 화살을 받으며 부끄러움을 가리기에 신음하던 그때그때들…. 아들이 걸어온 그 길은 아버지가 걸어오신 역사의 전통임을 알았기 때문에 피할 수 없는 저 자신의 운명길로 알고 이 길을 따라왔습니다. 한 날로부터 한 해 한 해를 거치다 보니 40평생이 지났고, 이제는 나이 70을 향하는 노구의 몸을 이끌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습니다. 억울하고 분한 이런 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40여년 전 해방 직후에 한국의 기독교와 한민족을 대표할 수 있는 국가 위정자들이 어린 20대 청년의 말을 들었던들 40년 역사는 우회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야곱을 통한 지금까지의 4천년, 예수의 수난길을 통한 이스라엘 혈족들이 쌓아 준 수난길이 무너지지 않았더라면 7년노정 후의 1950년대에는 한국이 세계의 주체국이 되고, 만방의 섬김을 받을 수 있는 민족이 되었을 것인데, 그때를 찾아 맞추지 못한 민족적 한을 남긴 그날부터 그 사명을 대표한 이 레버런 문은 민족 앞에 추방을 받아 어느 한 곳에 발 둘 곳이 없는 고독의 길을 더듬어 나왔습니다. 남들은 잠을 자는 밤도 나에게는 자유의 밤이 없었고, 낮도 나에게는 자유의 낮이 없었습니다. 예수가 말한 '여우도 굴이 있고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한 사실을 저는 누구보다도 잘 체험했습니다, 아버지.

한 가지 아버지께서 주신 선물은 당신을 놓을 수 없다는 확고한 신념이요, 당신이 같이하는 협동보조의 생활과정과 잊을 수 없는 체험과 경험들입니다. 그 때때를 지금도 생각할 때 감사할 뿐이옵니다.

오늘 민족 정기가 혼란을 당하고 있는 이때, 세계 전체가 혼란의 와중에서 갈 길을 가리지 못하는 이때, 온 세계가 한국을 주시하고 레버런 문이 이 땅에 와 있는 것을 주시하는 이때에, 아버지, 저희들이 새로운 결의를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최후의 결정을 하고 새로운 선포를 민족과 세계 앞에 하지 않으면 안 될 엄숙한 시점이 저희 앞에 다가왔습니다.

오늘 이 시간 여기에 모인 무리는 인류를 대표하고 한민족을 대표하고 온 통일교회를 대표할 뿐만이 아니라 영계를 대표하고 참부모와 하나님을 대표해서 손을 들어 선서를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민족의 해원을 우리들이 이루겠다고, 온 제물 제단이 될 것을 결정지은 최후의 순간이었사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승리의 방패로 아버지께서 기지를 삼아 민족해방의 전진을 다짐하는 이 날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잠들어 있는 이 민족 앞에 종으로 횡으로, 전후 상하로 압력을 주어서라도 깨우쳐 가지고 이 민족이 갈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남북통일의 해원을 위하여 전진하는 무리, 아시아와 세계와 하늘땅을 연결시킬 수 있는 선민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민족이 될 수 있게끔, 통일가가 제물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허락하신 섭리의 뜻을 앞에 놓고, 가야 할 그 걸음을 앞에 놓고 오늘 거룩한 성일에 만국을 대표하여, 통일가의 무리를 대표하여 여기에 모인 저희들이 쌍수를 들고 선언하여 최후의 결정을 통고하였사오니 기쁘신 뜻 가운데서 길이길이 품으시옵고, 이들이 그 뜻을 향하여 전진하는 데에 만사가 형통할 수 있게끔, 제가 과거에 걸어오던 환경의 여건을 다시 연이어서 오늘의 승리의 권으로 돌려 주시어 보호권으로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 날과 그 세계와 그 때 앞에 부끄럽지 않은 선서를 한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부탁하옵고, 오늘의 이 전체를 받아 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봉헌하나이다. 아멘.

​전체의 이상을 묶을 수 있는 공통분모는 사랑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사는 데 있어서 생활목표를 '선한 생활'이라고 어느누구나 정하고 있습니다. 개인도 그렇겠지마는 가정도 역시 마찬가지고, 나라나 혹은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 하면 남자와 여자로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참된 사람 하면 참된 남자가 있어야 되고 참된 여자가 있어야 합니다. 이 세계를 보면, 세계에는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만물이 있어야 되고, 사람이 있어야 되며 그다음에는 이상이 있어야 됩니다. 사람은 이상, 희망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을 사는 것만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통해서 희망을 가지고 더 발전할 수 있는, 차원 높은데로 전진할 수 있는 미래의 보장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에는 만물이 있고, 인간이 있고, 이상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개인에게도 마찬가지예요. 개인이 일상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인간인 내게 필요한 것이 뭐냐? 물질이 필요하고, 그다음에는 나 개인만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그 사람들이 필요하지만, 그 사람들이 무엇을 요구하느냐? 서로서로 도울 수 있는, 서로서로 이익 될 있는 것을 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보면 부모가 계시고, 자녀가 있고 혹은 여러 식구가 살지만 그들이 원하는 각각의 소원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공통 목표를 중심삼고 전체가 좋아할 수 있는 하나의 이상형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그 이상형을 엮을 수 있고 묶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그것은 물질만 가지고도 안 되고 사람만 가지고도 안 됩니다. 남자만 가지고도 안 되고 여자만 가지고도 안 됩니다. 부모만 가지고도 안 되고 자녀만 가지고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공통 분모가 필요한데, 그것이 뭐냐? 사랑입니다. 사랑이라는 말이 필요합니다.

'이상적 가정' 하게 되면 이상적인 남자가 있어서 이상적 가정이 아니고, 이상적 여자가 있어서 이상적 가정이 아니고, 또 이상적 물질이 있다고 해서 이상적 가정이 아닙니다. 이상을 연결지을 수 있는 사랑, 공통분모가 될 수 있는 사랑이 있어야 이상적 가정을 형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크게 말하면, 이상적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상적 국가라 하면 국토, 만물이 있어야 됩니다. 또 국민, 사람이 있어야 됩니다. 이상적 국토와 이상적 국민이 있는 동시에 이상적 주권이 있어야 됩니다.

주권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가정으로 보면 부모의 자리입니다. 왜 부모의 자리가 필요하냐? '나라가 뭐 주권 없이도 되지 않느냐?'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안 됩니다. 사람은 평면기준만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동쪽이라면 여자는 서쪽인데, 이걸 연결시킨 것은 평면기준밖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그 평면기준에 종적인 기준을 연결시킬 수 있어야 됩니다.

나라면 나라를 중심삼고 볼 때, 종적으로 가정과 연결될 수 있는 것이 뭐냐? 부모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나라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또 나라에 주인이 있으면, 세계에 단 하나의 중심 주권이 있다면 그 주권과 나랏님의 사랑이 연결돼야 합니다. 그것이 또 어디까지 연결돼야 하느냐? 이 우주에 만물을 창조하시고 존재기원을 형성하게 하신 근본 되는 하나님께까지 연결돼야 합니다. 그래야 종적인 기준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적 기준 앞에 횡적 기준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이상형이 나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상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동에서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고, 서에서만 좋아하는 것이 아닙니다. 동서남북 어디에나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없으면 연결시킬 수 없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중심이 있어야 영원한 이상세계가 성립돼

자 그러면,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이 선하시고 참되신 분이라면 그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은 필요하기 때문에 지으셨습니다. 무엇을 지으셨느냐? 만물을 지으셨고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만물과 사람을 지어 놓으시고 거기 더 필요로 하는….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사람 그 자체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요, 만물 그 자체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물과 사람을 통한 이상적인 요소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 참된 사랑. 참된 하나님이 계시다면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시키기 위한 사람과 참된 사람을 중심삼고 연결시키기 위한 만물을 필요로 하실 것입니다. 참된 만물과 참된 사람이 사랑으로 하나된 기반 위에 참된 하나님의 사랑이 임재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과 관계맺을 수 있는 내용을 빼놓고는 참이라는 말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상이라는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소위 사람들이 말하기를 '이상세계'라 하는데, 도대체 이상세계가 무엇이냐? 이상세계 하게 되면 막연하다는 것입니다. 이상세계는 절대적인 중심이 있어야 합니다. 이상이라는 것은 천년 만년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이동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상세계라는 것은 만년 전이나, 만년 후에나 마찬가지예요. 영원히 그 자체가, 그 본질이 변할 수 없는 내용을 지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필요로 하는 것이고, 높으나 낮으나 필요한 것이어야 됩니다. 넓으나 좁으나 필요하고, 상하고저를 막론하고, 유·무식을 막론하고 전부가 절대 필요로 하는 그런 내용이 돼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할 때 이상적인 하나의 절대 기준이 있다면 그 기준을 중심삼고 필요로 하는 이상적 요건이 무엇이냐? 사랑 외에는 절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간들이 평화의 세계, 평화의 세계가 어떻게 될 것이냐고 말할 때, 민주주의 식으로 선거해서 국가 주권을 중심삼고 4년 만에 교체되어 투쟁 없이 화해 살면 이상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국가가 민주주의 기준에 서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평면적입니다. 그것은 오늘날의 인간들이 일생을 중심삼고 영위하는 환경 여건이지 영생을 중심삼고 사는 환경 여건은 못 된다 이겁니다.

영생이라는 것은 인간으로부터 시작할 수 없습니다. 절대적인 존재가 형성되어야 되고, 절대적인 가치가 형성돼야 되고, 절대적인 불변의 내용이 형성되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영원한 그 개념이 설정될 수 있는 지상기반이 성립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평면적 기준에 살고 있는 인생에다가 영생의 개념을 개입시키기 위해서는, 절대적인 그 기준을 개입시키기 위해서는 절대적인 존재, 절대적인 가치, 절대적인 선, 절대적인 사랑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것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것은 여자, 여자에게 제일 귀한 것은 남자

자, 이렇게 볼 때, 인간세계에서 떠나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 편에서 보게 될 때, 하나님이 '제일 좋다'는 것이, 하나님에게도 제일 좋다는 것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어떨 것 같소? 하나님에게 있어서 제일 좋은 게 뭐냐? 이걸 알면 참 좋겠지요? 하나의 나라를 중심삼고, 오늘날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봐도 대통령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냐 해서 서로 야단합니다. 가정이면 가정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게 뭐냐? 제일 좋아하는 것을 중심삼고 관계를 맺는 데 있어서 자기의 가는 길이 주어집니다. 이것은 개인에 있어서도 그렇고 국가, 세계에 있어서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남자에게서 제일 좋은 게 뭐냐? 여자에게서 제일 좋은 게 뭐냐? 자 여러분, 인간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인간이 제일 좋아하는 건 뭐냐? 먼저 남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알아야 되고, 여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럼 남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냐 할 때, 남자들이 말하기를 '아, 나는 권력이야' 하면서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하고 뭐 어떻구 어떻구, 국회의원이 제일이고, 뭐 어떻구 어떻구 하는데, 그것을 잘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남자에게 제일 좋은 것은 여자입니다, 여자. 나라를 주고도 바꿀 수 없고 천지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그런 여자. 남자에게 제일, 절대적으로 좋은 것은 여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자들은 기분 나쁘지 않지요? (웃음) 아무리 덩치가 크다 하더라도 여자가 없으면 남자는 형편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자에게 제일 좋은 게 뭐냐? 아 어머니지요, 어머니. (웃으심)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 오빠 형제도 있지만 제일 좋은 것은…. 아무리 꽃다운 아가씨가 무럭무럭 자라서 홍안의 미색의 얼굴을 갖추었다 해도 그 앞에 남자가 없으면 천국이예요, 지옥이예요? 「지옥입니다」 천국이란 개념을 찾아볼 수 있을까요? 대답해 봐요. 절대 없어요, 절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에게 제일 귀한 것이 뭐냐? 뭐예요? 남자입니다.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게 뭐냐 하면? 「여자요」 여자 남자가 둘이 붙어 사는 것을 가만 보면 신기롭다구요. 저거 어떻게 둘이 사나, 뭣 때문에 사나, 밥 먹고 그저 자고…. 전체 보면 사람은 먹고 자고, 오고 가고, 좋고 나쁘고, 자고 깨고 합니다. 여기에 세상만사가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에게 좋은 게 뭐예요? 그렇잖아요? 얼굴 형으로 보게 되면 다양해요? 눈 코 입 귀, 네 가지예요. 동그란 데에다 그려 박은 것이거든요. 그걸 둘이 들여다보고 일생 동안 산다니, 그 얼마나 지옥이예요?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지옥이예요? 여러분, 그림 한 장 갖고 일생 동안 매일 같이 아침 저녁으로 말하고, 의논하고, 비벼대고 산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지옥이예요? 아무리 명화라고 해도 그것은 지옥이예요. 그런데 어떻게 일생 동안 비벼대고 싸우고도, 또 떨어지지도 못하고 합해 가지고 좋다고 하고, 또 싸우고, 이렇게 야단하느냐? 그래, 뭐가 그렇게 좋으냐 이거예요. 뭐가 제일 좋으냐는 것입니다. 남자 자체가 좋은 거예요? 여자에게 있어서 남자 자체가 좋은 거예요? 남자 자체는 좋을 것이 없다구요. 비교해 보면 다른 게 한 가지밖에 더 있어요? 다 같다구요. 눈도 있고, 코도 있고, 뭐 몸뚱이도 다 같은데 한 가지가 달라요. (웃음) 그건 여러분이 웃는 걸 보니까 다 아는 모양이구만. (웃음)

참된 사랑은 변함이 없어

이렇게 말하다 보면 시간이 많이 가겠는데…. 왜 남자가 여자를 좋아해요? 남자에게 있어 여자가 제일 좋다고 하는 것은 여자의 몸뚱이 때문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희망이 찾아 오기 때문입니다. 현실과 미래에 있어서 이것을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이것을 통해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한 과정에 있어서 필요 요건의 존재로 등장하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는 스스로 상대를 절대시하는 것입니다. 그 절대시하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은 것이냐?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은 것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안 맞을지 모르지. 여러분의 할아버지, 여러분의 종지조상에게 물어 봐도 같은 대답을 할 것이고, 천년 이후에 수천만 대 후손을 중심삼고 물어 봐도 같은 대답을 할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같이 사는 한, 여기에 제시되어야 할 중요한 내용이 뭐냐, 절대적 요건이 뭐냐 할 때, 그것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을 중심삼고 찾아가는 모든 부부가, 요즈음으로 말하면 미국 같은 데는 말이예요 이혼율이 50퍼센트에 가깝다는데, 사랑을 중심삼고 인연돼서 만났다면 왜 헤어지느냐? 사랑이 왜 순간적 사랑이고, 임시적 사랑이고, 시간적 사랑이냐 하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남자 여자가 서로서로 붙들고 사는 데는 무슨 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사랑. 참된 사랑은 밤의 눈으로 봐도 좋고, 낮의 눈으로 봐도 좋고, 젊을 때의 눈으로 봐도 좋고, 늙을 때의 눈으로 보면 나빠요? 할아버지 할머니 눈에도 마찬가지로 좋은 거예요. 높은 산에 올라간다고 변하는 것이 아니고 깊은 골짜기에 간다고 변하는 것이 아니며 넓은 광야에 나갔다고 그것이 흩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언제나 나와 더불어 같이 있을 수 있는 절대적인 인연입니다. 순간적이 아닌 절대적인 인연으로서 나와 뗄래야 뗄 수 없는 엉클어진 그런 기반 위에 있게 될 때 참된 사랑의 인연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여러분은 참된 사랑을 갖고 있어요? 「예」 (웃음) 그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가정에서는 효자라는 말을 합니다. 효자를 싫어하는 사람 있어요? 부모 된 사람은 효자를 다 좋아하는 거예요. 그리고 남자 여자도 다 좋아합니다. 앞으로 올 사람도 다 좋아하는 것입니다. 효자라는 것은 과거 현재 미래, 상중하, 전후좌우를 막론하고 다 좋아하는데, 그렇게 다 좋아할 수 있는 내용이 무엇이냐? 무슨 개념을 중심삼았느냐?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았다 이겁니다. 이것이 귀한 거예요.

사랑은 무슨 사랑? 변하는 사랑이 아니예요. 아들이 소년시대에는 좋아했고, 장년시대에는 덜 좋아했고 노년시대에는 싫어했다 하면 그것은 효자가 아니예요. 변함이 없어야 돼요. 어린 아이 때에 어머니의 젖을 먹고 좋아하면서, 어머니의 입술을 만지고, 얼굴을 만지면서 신비로운 그 자리에서 무럭무럭 자랄 때의 사랑의 심정이나 커 가지고 자기 스스로 자유분방하게 활동하고 사회무대를 휘젓는 성인이 된 입장에서나 어머니 아버지에 대한 사랑은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발전이 없다 이겁니다. 나이가 많아서 죽게 되었다고 해서…. 그렇잖아요? 백 살쯤 사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어떤 아들과 어머니가 계신데 그 아들은 70이 넘었다구요. 그런데 어머니는 90이 넘었다는 것입니다. 허리가 꼬부라지고, 머리가 하얗고, 손도 보면 빛이 보통 사람들과 달라요. 이런 어머니를 70이 넘은 아들이 찾아와서 머리 숙이는 그 모습은 거룩한 것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철부지한 사람은 '저거 뭐 저렇게 할머니를 좋아하노' 이럴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런 어머니에 대해서 백발이 성성한 아들이 머리를 숙이는 걸 보게 될 때, 그 얼마나 아름다우냐 이거예요. 어린애끼리 노는 것보다는 나이 많은 할아버지하고 애기하고 노는 것이 얼마나 예술적이예요? 얼마나 깊이 있고,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웃을 때도, 백발이 성성하고 수염이 이렇게 나고 풍채가 좋은 할아버지가 바람에 휠휠 날리는 머리와 수염을 갖고 '허허허' 하고 웃는 그 자세와 애기들이 '헤헤헤' 하고 웃는 그 자세가 함께 있게 될 때, 높고 낮음이 화합되는 거기서 천지가 움직여 나간다는 것입니다.

효자가 귀한 것은 뭐냐 하면 변할 수 없는 사랑으로, 어릴 때나 장성할 때나 노년시대나 변치 않는 사랑을 지녀 가지고 부모를 공경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을 효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맞지요? 「예」

가정을 대해서 효자를 말하면, 나라를 대해서는 충신을 말합니다. 충신이 도대체 뭐냐? 충신이 충신이지 뭐긴 뭔고? 간단히 생각하면 그렇다구요. 충신은 나랏님과 백성을 위해서 잊을 수 없는 사랑의 매개체가 되는 사람입니다. 사랑의 매개체. 국민은 그를 생각지 않을 수 없고, 나랏님도 그를 생각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나랏님과 국민을 사랑의 마음을 중심삼고 자기 이상, 자기 가치 이상으로 가치 있게 느끼고 상하를 연결시키기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하고 가겠다는 사람을 소위 충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거 맞는 것 같아요? 그러면 그 중심 내용이 무엇이냐? 사랑입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사시장철, 계절은 변할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 마음에 부풀어 오르는, 위로 향하고 아래로 향하는 사랑의 마음은 계절을 초월한다는 것입니다. 또, 동서의 폭이 아무리 넓다 해도 그 폭을 포괄하고도 남을 수 있는 여유 있는 사랑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랏님이 있다면 그러한 신하를 갖고 싶고, 형님 누나 혹은 동생이 있다면 그런 형님 누나 동생을 갖고 싶다는 것입니다. 왜? 변치 않는 사랑을 매개로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은 그 나라의 참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는 이러한 개념을 중심삼은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더 범위를 넓혀서 인류역사를 보면, 인류가 더듬어 가는 세계는 하나의 세계입니다. 세계는 어차피 하나되기 마련입니다. 지금 세계는 둘입니다. 쌍동이가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민주세계니 공산세계니 해 가지고 하나는 유물론적 사상관을 갖고 있고, 하나는 유심세계권 내에 있는 것입니다.

공산세계가 추구하는 이상세계, 평화세계의 개념

이렇게 볼 때에 공산주의 사상의 내용인 변증법을 중심삼고 보면, 거기서는 모순 투쟁의 원리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존재하는 것은 모순과정을 중심삼고 상하가 상부구조, 하부구조로 분별된다는 것입니다. 상부구조와 하부구조는 일체화될 수 없고, 상부구조는 하부구조를 착취한다 이거예요. 거기에는 사랑의 개념이 없습니다. 투쟁의 개념이 있습니다.

그들이 추구하는 것은 무엇이냐? 유토피아, 이상은 무엇이냐? 투쟁의 결과로 말미암아 가져지는 평화의 세계입니다. 그 평화의 세계는 오늘날 민주세계에서 말하는 평화와는 다릅니다. 평화에 위배되는 모든 것은 숙청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 사상에 위배되는 모든 것은 숙청합니다. 반동분자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반동분자를 다 잘라 버리고, 반동분자가 없게 만든 그 세계의 평화를 말하는 것입니다. 다릅니다.

오늘날 소련이 평화를 주장하는데, 그 평화는 마르크스 레닌주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위배되는 모든 반동분자들을 숙청해 버리고, 거기에 지지하지 않는 분자가 있는 입장에서 하나된 평화의 경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다 잘라 버리고 숙청해 버리고 없는 자리에서 마르크스주의 일변도 입장에 선, 그런 반대 무리가 없는 경지를 말하는 거예요. 그걸 평화라고 하는 것입니다. 다르다구요.

민주세계의 평화는 좌우가 같이 하나될 수 있는 개념을 말하는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다르다구요. 좌우가 하나되어 가지고, 화합해 가지고 이상적인 움직임을 갖추는 그 경지를 민주세계에서는 평화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숙청 개념이 없습니다. 포괄적 개념이 있고 관념적 개념은 있으되 숙청 개념, 파괴적 개념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공산주의는 인류에게 용납할 수 없는 주의이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세계적으로 그 첨단의 기수가 되어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는 사랑, 가정까지도, 부모까지도 착취의 원흉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자식은 부모의 입장을 자기의 이익을 위해 활용하는 존재로, 착취적인 모체로 보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는 사랑을 말할 수 없습니다, 사랑을. 거기에 참이 있을 수 있느냐 이겁니다.

공산당은 진짜 공산당이 되느냐, 진짜 당원이 될 수 있느냐 하는 성분규범을 무엇으로 확정짓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를 당명에 따라 제거 할 수 있느냐로 합니다. 살부(殺父)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살부. 부모형제를 제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공산당은 숙청을 하는 데는 제일 가까운 사람을 통해서 합니다. 세상에 이런 놀음이…. 이건 순전히 이질적인 존재입니다. 선이 있다면 그건 지극히 악한 것이예요. 참이 있다면 지극히 거기에 반대되는 것입니다.

돈, 권력, 지식으로는 참사람이 될 수 없어

그러면 이제 오늘의 '참된 세계로'라는 주제를 중심삼고 생각하게 될 때, 참된 사람, 참된 남자 참된 여자가 도대체 뭐냐? 이게 문제입니다. 참된 사람이 도대체 어떤 사람이냐? 그것을 무엇을 중심삼고 결론지을 것이냐 할 때, 그것은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닙니다. 오늘날 '아이고, 그 사람 돈 있는가?' 이러지요? 돈 있는가 하고 물어 보는 사람이 참된 사람이예요? 참된 사람의 반대는 뭐예요? 참된 사람의 반대는 뭔가? 「나쁜 사람요」 나쁜 사람보다 더한 악한 사람, 악한 사람입니다. 돈 가지고 측정한다구요, 돈. '그 사람 돈이 있나?' 이러는 거예요. 허위대가 좋고 돈 있으면 만사가 오케이예요.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도 그래요? 눈을 깝박깜박, 헤죽헤죽, 살살살 하고 다니면서 그 사람 허위대 보고 '아 이 사람 돈 있나?' 해서 돈이 있으면 '헤헤헤' 하고, 없으면…. (표정을 지으심. 웃음) 그렇게 하는 여자가 가짜 여자예요, 진짜 여자예요? 어떤 여자요? 「가짜요」 무슨 가짜요? 진짜를 모르는 가짜예요. 진짜를 아는 가짜도 있다구요. 진짜를 아는 가짜는 양심의 가책을 받는다구요. 그건 진짜를 모르는 가짜입니다.

돈 좋아하지요. 그다음에는 권력! 요즈음에는 정치가들, 집권당이 '권력! 내 생명을 걸고 어디까지 유지해야지' 하지만, 암만 해보라구요. 진짜냐, 가짜냐 그게 문제라구요. 그런 걸 다 알아야 된다구요. 이제 선거시대도 오는데 이거 누구를 대통령 시켜야 할지 알 수 있겠어요? 서로가 다 대통령을 하겠다는 거예요. 그걸 측정할 줄 알아야 하기 때문에 오늘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권세가 좋아요, 나빠요? 그 생기기는 박주가리같이 생겼어요. 박주가리가 뭔지 알아요? 제일 나쁜 거예요. 그건 설명할 시간이 없어요. 박주가리같이 생겼는데, 절름발이의 사촌인데, 권력을 쥐고는 '내 마음대로 하지, 내 마음대로. 어흠! 돈도 마음대로 쓰고, 남자가 있으면 남자도 마음대로 하고, 여자는 얼마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다' 하는 그놈의 자식들은 망해야 돼요. 철추를 맞아야 돼요.

망하지 않으면 내가 망하게 만들 것입니다. 난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이런 말 하면 다 좋아하지 않겠지만 할 수 없다구요. 난 생리가 그렇게 생겼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바른말 하다가 욕먹고 다니는 사람이라구요. 그거 슬쩍 눈감아 주고 '히히히히' 하면 얼마나 좋아요? 그러나 우리 생리에는 그건 맞지 않아요. 권력 필요해요? 권력 가지고 행복의 세계를 이룰 수 있고, 천년왕국을 이룰 수 있어요? 문제예요. 권력을 탐하는 사람은 역사시대에서 비참하게 꺼져 가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뭐예요? 지식, 지식입니다. 요즈음 한국 사람들 특히 그러지요. 치맛바람을 그저 휘젓고 다니면서 '우리 아들딸 공부시켜야 겠다. 공부시켜야겠다' 하는데, 공부시켜서 뭘하게요? 밥 잘먹게요? 밥이야, 뭐 하루 세 끼 먹게 되어 있지 열 끼 먹나요? 물 마시는 것도 마찬가지고, 숟가락질 하는 것도 마찬가지고, 거처를 가지고 24시간 사는 것도 마찬가지고, 배설물 내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다른 게 뭐가 있어요? 거기에 좀 맛있는 것 먹는다뿐이고 질 좀 좋은 것 먹는다뿐이지 맛있고 질 좋은 것 먹는다고 해서 사람이 질 좋은 사람이 되고 좋은 것이 돼요? 그것 좀 물어 보자구요. 맛있고 질 좋은 것을 보급해 준다고 해서 그 보급받은 당사자가 좋은 사람이 되느냐 이겁니다. 절대 될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분수에 지나치게 좋은 것을 보급받았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망하는 겁니다. 분수에 따라 살아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분수 이하의 생활을 해라! 이것이 안전지대입니다.

하나님의 특정보호권 내에서 활동하는 통일교인들

문선생이 돈 있다고 합디까, 돈 없다고 합디까? 문선생이 권력 있다고 합디까, 권력 없다고 합디까? 예? 내가 무슨 권력이 있어요? (웃음) 나는 권력은 없지만 통일교회 교인들은 내가 '이렇게 해라' 하면 안 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구요. 어디 안 하겠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요, 하나 물어 보게. (웃음) 그러면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것들, 들라면 들지 뭐 이래? (웃음) 아침에 기분 좋으려고 한번 들라고 하는데 그것도 싫어? 그래, 권력 있어요, 없어요? '너 그리 가서 안 돼. 이리로 가야 되는 거야' 하면 '아니야, 아니야, 나 이리 가야 돼' 하는 거예요. 이리 가려고 하다가도 '아니야, 아니야, 이리 가야 돼' 한다구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패들은 무서운 패들이예요. 감옥 가자 하면, 내가 명령하면 감옥 갈 사람 몇 사람인가? 손들어 봐요. 어디, 안 드는 녀석은 일어서 봐. (웃음) 그건 기관에서 나온 사람일 거라. (웃음)

지금 내가 그렇잖아요? 문 아무개가 욕을 먹고 다니고, 지금까지 세상을 요란스럽게 문제를 일으키고 다녔지만 아, 나 멋진 놀음 했다구요. 그러다 보니 돈이 생겨 가지고 돈은 두둑이 있다구요. 아, 그렇지만 그것이 내 지갑에 있다는 게 아니예요. 그러니 달라고 그러면 곤란해요. (웃음) 남이 돈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나는 없는데. (웃음) 또, 그다음에는 힘이 있다구. 권력적 기준이 있어서 세계 사람들을 지배하거든. 그렇잖아요? 요 흰둥이, 노란둥이, 깜둥이, 분홍둥이, 빨간둥이 전부 다. 그래, 권력이 있다면 문선생 이상 권력을 가진 사람이 없다고 봐요. 요즈음 미국 대통령 해 먹겠다는 사람들도 내 꽁무니를 잡으려고 따라다니거든요.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들, 일본의 수상 해먹겠다는 사람도 내 꽁무니를 잡는다구요. 대한민국의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은 철이 부족하여서 밤중에 제 발을 차니 그걸 몰라요. (웃음) 눈에 보여야지, 청맹과니니까. 안팎으로 다 깜깜하니까 눈이 있어도 없는 것같이 모르지요. 부옇게라도 보는 사람들은 문선생이 필요하다고 잡겠다고 야단이예요. 그거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나 거짓말 잘하는 사람으로 소문났으니까. (웃음) 그래, 속인다, 속인다, 속인다, 속인다, 속는다, 속는다, 하다 보니 통일교인들 이만큼 됐어요. 그래, 잘됐어요, 못됐어요? 요놈의 자식들 잘됐어, 못됐어? 「잘됐습니다」 뭘 가지고? 지갑에 돈이 있어, 국회의원 짜박지를 해먹었어? 뭐가 잘됐어, 이것들아! (웃음) 그거 문제예요.

잘되긴 뭐가 잘돼요. 가만 보니까, 통일교회 20년 믿다가 보니까 얼굴은 핼쓱하고 보잘것없이 꾀죄죄해 있구만, 뭐. 남과 같이 뭐 집을 갖고 사나 벽돌집을 짓고 사나 좋은 밴츠 고급차를 갖고 으스대나 말입니다. 뭐 차 짜박지만 있으면 팔아서 헌금하기가 바쁘고 말이야, 나가서 활동비에 쓰기가 바쁜데…. 남들은 도둑질한 보따리도 두둑하고 크지만, 우리는 주머니 하나 없구만. 그게 뭐 잘 됐어요? 「잘됐습니다」 뭣이 잘돼 이것들아! (웃음) 그래 잘됐으면 됐구만. 내가 동정 안 해준다고 해도 그만이라구? 「예」

자, 문선생에게도 지식…. 문선생에게 지식이 필요한가요, 안 필요한가요? 미국의 지도층에 있는,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이 말이예요, 내가 가르쳐 주는 말을 듣고는 다 좋다고 '옳소! 레버런 문 지지!' 이러고 있어요, 한다 하는 학박사…. 이번에 언론인들도 그런 거예요. 많은 언론인, 요놈의 자식들! 나는 요즈음에는 욕밖에 안 나와요. 그놈의 자식들! (웃음) 아, 잘났다고 으스대던 녀석들이 전부 다 나한테 졌거든요. 언론기관도 미국에서 최고의 정상에 올라가는 언론기관을 내가 갖고 있습니다. 이제 워싱턴 포스트가 똥싸 뭉개겠구만.

레버런 문이 머리가 좋아서인지, 수단이 좋아서인지, 하나님이 운세로 보호해서 특정보호의 특권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미국을 망치고 내가 먹겠다는 요놈의 패들은 내 손에 다 녹아난다구요. 그걸보면 천하를 다 마음대로 하는 것 같지요? 사나이로 보면 멋진 남자예요, 못난 남자예요? 「멋진 남자입니다」 지금까지는 못난 남자였지. 욕먹는 데 제일 챔피언, 욕먹는 데 멋진 남자였지, 칭찬받는 데 멋진 남자였나? (웃음)

돈 권력 지식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랑을 가진 사람이 참사람

자, 이러다간…. 벌써 한 시간이 되어 오는구만. 오늘은 한 시간 내에 말씀을 끝내려고 했는데, 그러자면 10분 남았는데, 10분 이내에 결론을 지을까요? 「아닙니다」그럽시다. 내가, 뭐 말 해먹고 사는 사람인데 열 시간 끌 수도 있고, 1분 동안에 결론을 낼 수도 있다구요. 빨리 끝내요? 「아니요」 그럼 해보자구요. (웃음)

지금, 그럴 거라구요. 조금만 더 가게 되면 미국의 대학에서는 '우리 대학이 레버런 문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안 주면 안 된다'고 하며 싸울 때가 올 것입니다. 그거 믿어져요? 여기 교수, 선생님, 윤박사님, 윤박사가 총장이라면 나 박사 학위 줄래? (웃음) 아, 물어 보잖아? 주려나, 안 주려나? 「드리겠습니다」 왜, 어째서 주겠다는 거야? 윤 박사도 나한테 와서 많이 배웠거든. (웃음) 배웠어, 안 배웠어? 「배웠습니다」 배웠지. 나한테는 꼼짝못한다 그 말이라구요. (웃음) 그만하면 내가 잘난 남자지 못난 남자예요? 지금 세계를 움직이는 최고의 지성세계에 들어가서 휘젓고 돌아다니면서 별의별 공격전을 다 막아내고, 꼼짝못하게 이론적 투쟁에서 전부 다 항복시키고 다니는 사나이라면 잘난 남자지, 못난 남자예요? (박수) 가만히 있어요, 가만히 있어.

자, 그런 의미에서 생각한다면 우리 어머니는 행복한 여자예요, 불행한 여자예요? 「행복합니다」(웃음. 박수) 가만히 보니까…. 내가 왜 그걸 말하느냐 하면, 남자가 더 신나서 박수치나 여자가 더 신나서 박수치나 그걸 딱 감정하려고 그랬어요. 그 한마디에 여자는 '이야!' (세게 박수 치심) 이러고, 남자들은 이렇게…. (약하게 박수치심. 웃음) 웃고 난 다음에 말하면 잊어버린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잊어버리지말라고 이러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 선생님 뭐 그만했으면 괜찮다구요. 어디,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어이구, 잘났구만, 잘났어. 그 어느 어머니 아버지가 낳았는지 잘 낳았구만.

자 돈도 있고 다 그런데, 집에 가면 매일 여편네 따귀 때리는 데 챔피언이라면, 어때요? 닦달하고, 들이패는 데 챔피언이라면, 어때요? (웃음) 그러면 여자가 3의 1은 뚝 떨어져 나갈 거예요. '나 다 좋지만 그 녀석…. 여편네 들이패고 못살게 하니까 그놈의 자식 죽어야지' 하는 거예요. '녀석' 다음엔 '자식'이 나가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런데 어머니를 패지 않고 사랑한다 할 때는 어때요? 그야말로 넘버원이지.

여편네만 사랑하면 또 안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집에 들어가면 부모가 계시는데, 부모에 대해서 효자라야 해요, 효자. 어때요? 여편네 좋아한다는 말을 하면 그 여편네는 편들지 모르지만 어머니, 아버지, 동생들은 좋아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무리 잘난 남자라도 여편네만 사랑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집에 들어오면 여편네를 거느리고, 부모가 계시면 부모를 위해서 효도를 하는 남자다 할 때는 이걸 뭐라고 해요? 넘버원. 또 부모에게는 효도를 하지만 그 아들딸이 있으면 그 아들딸을 마구 들이팬다 이거예요. 째까닥하면 들이제겨 대고 말이예요, '이놈의 자식 뭐야?' 하면서. 매일같이 그저 울고불고, 자식 패는 소리가 그치지 않을만큼 때린다고 해봐요. (녹음이 잠시 끊김)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그런 모든 놀음을 하느냐? 사랑입니다. 사랑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여편네를 사랑하고, 위로는 부모를 사랑하고, 아래로는 자식을 사랑하고, 좌우로는 형제를 사랑하는, 그러한 사랑의 푯대만 들고 나오게 된다면 모든 문제가 해결 안 되지 않느니라. 「아멘」 그거 된다는 말이예요, 안 된다는 말이예요? 「된다는 말입니다」 조는 사람은 모를 말이라구요.

자, 그러니 돈이 좋은 것도 아니요, 남자 여자가 좋은 것도 아니요, 아버지 어머니가 좋은 것도 아니요, 형님 동생 아들딸이 좋은 것이 아니라 무엇이 좋은 것? 아무리 형님이 있고, 누나가 있고, 부모가 있고, 자식이 있고, 처자가 있다 하더라도 그 가정에 행복이라는 것을 가져올 수 없으되, 단 한 가지 귀한 것이 필요한 것이 있나니, 사랑만 설정되게 될 때는 전부에게 행복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모든, 전후 좌우 상하를 충만히 채우고도 남음이 있는 것이다. 아-멘. 그럴싸, 안 그럴싸? 「그럴싸」 안 그럴싸! 내가 말했지만 난 모르겠어요. 그럴싸, 안 그럴싸? 「그럴싸」 그래 젊은이, 여기 아이도 웃네, 아이도. 애기도 그럴싸. 그렇지? 할머니도 그럴싸, 젊은이도 그럴싸.

그러면 참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돈 가진 사람, 권력 가진 사람, 지식 있는 사람, 이것 다 가짜예요. 그 권력을 움직일 수 있고, 그 지식을 움직일 수 있고, 돈을 제대로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랑, 그런 사랑을 가진 사람이 그래도 참사람이라고 나는 추천을 하겠어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또, 남편에게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아서 지겨워 하는 여편네가 있다면, '그놈의 사랑 때문에 난 죽겠는데'하는 여자가 있다면 딴 길 가 보라구요, 그 이상 더 좋은 데가 어디 있나. 사랑을 중심삼고 결론을 지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있는 데에 진짜 참이 있고 싶어하는 거예요. 이런 결론은 보편 타당한 결론임에 틀림이 있다, 없다? 어느 거예요? 「있다」 없다! 「있다」 이것들! 없다! 「있다」 이 쌍, 없어! 「있습니다」 이거, 자신들이 없구만. (웃음) 없어! 「있다!」 이것들, 없어.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 할 때는 선생님이고, 하나님이고 차 버리며 '뭐야, 없어?' 해야 된다구요. 거기에는 부모의 말을 듣지 않아도 되고, 형제의 말을 듣지 않아도 되고, 선생님의 말을 듣지 않아도 되고, 하나님의 말을 듣지 않아도 통하는 것입니다. 이런 놀라운 걸 발견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

참사랑의 티켓을 들고 가면 어디든 통해

자, 이젠 그만둡시다. 「아닙니다」 아니면, 뭐예요? 참된 세계로 뭣을 갖고 가자는 것입니까? 「참사랑요」 여자 붙들고? 싸움하면서? 뭣을 갖고? 사랑 붙들고 여자가 달려오게끔 하고, 남자가 달려오게끔 해야 됩니다. 사랑만 붙들고 있으면 여자도 달려오고, 남자도 달려오고, 아들딸도 달려오고, 어머니 아버지도 다 달려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힘을 가지고 갈 때 달려와? '이놈의 자식, 몇 날 가나 보자. 돈 가지고? 어디 두고 보자, 너 젊어서 돈벌어서 흥청대지? 이놈의 자식, 너 늙을 때가 올 것이다. 지식 가지고 너 어디 얼마나 가나 보자. 이 나라의 법을 배워서 변호사라고? 이 나라가 망하게 되면 그 법이 전부 다 일시에, 하루에 없어질 텐데 그때도 변호사야? 이놈의 자식 보자' 이러는 거예요. 흉한 마음을 가지고 대항하게 될 때는 비참한 결론을 다 낼 수 있으되, 참된 사랑의 티켓을 들고 갈 때는 그런 결론을 낼 수 없습니다.

할아버지 어때요? 할아버지도 그래요? 여편네 없어요? (웃음) 밤이나 낮이나, 젊을 때나 늙을 때나 사랑의 티켓을 갖고 사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 또 그다음엔, 나쁘지 않다, 그다음에는 섭섭하지 않다, 비참하지 않다, 다 '않다'입니다. 죽으려고 해도 죽을 수 없습니다. 왜? 죽으면 우는 것 보기 싫어서. (웃음) 우는데, 앉아서 점잖게 우는 게 아니라, 벌렁벌렁 기어 다니면서 침, 눈물, 콧물 다 흘리면서 왕왕 우는 그것 보기 싫어서. (웃음) 그런 말은 없을는지 모르지만, 있을 수도 있지요.

아무리 엄한 할아버지의 주관하에 있다 해도, 철옹성같이 요새같이 엄격한 가정이라 해도 사랑의 티켓을 들고 가게 되면 동의 문에서부터 서의 문을 거쳐가는데 장애되는 것이 있다, 없다? 내가 무슨 말을 했나? (웃음) 있다, 없다? 「없다」 없어요.

그러면 대한민국을 독재로 치리하는 대통령이 있다 하자. 있다는 게 아니예요, 있다고 하자는 거예요. 있다고 하자는데, 말 잘못 듣고 '아이고, 오늘 저 문선생이 대한민국의 독재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그러면 안 된다구요. (웃음) 똑똑히 알라구요. 있다 하자. 그러면 그 독재 주권하에도 사랑 티켓만 갖고 있게 된다면 통할 수 있다, 없다? 「있다」 없다! 「있다!」 야! 그러면 그건 대통령보다 더 좋은 거게요? 대통령 권세하고 이 사랑 티켓하고 바꿀 거예요, 안 바꿀 거예요? 「안 바꿉니다」 대통령 티켓은 '못 가' 하지만 사랑의 티켓은 '무사 통과'예요. 그래요? 「아멘」 뭐야? 「아멘」 전대통령한테 물어 보면 좋겠구만, '아멘' 하나.

자, 모스크바로 가 보자. 소련의 크레믈린 궁전을 중심삼고 공산당은 전부 다 '사랑이 뭐냐? 그런 추상적 개념은 실제 이상을 추구하는 우리 공산주의자, 현실주의자에게는 필요 없어' 하지만, 공산세계의 남자에게는 여자 것이 있나, 남자 것이 있나? (웃음) 민주세계의 남자와 공산세계의 남자가 달라요, 같아요? 「같습니다」 같지, 그러면 아기를 낳았을 때 좋아해요, 안 좋아해요? 「좋아합니다」 안 좋아하지, 공산당이 뭐 아기가 소용 있어요? 까릿까릿하지요? 좋아하지 않는다면 생리적인 변태증에 걸린 거라구요. 보라구요. 새새끼도 자기 새끼는 좋아하는데, 사람새끼가 새끼를 안 좋아하면 그놈은 죽일 놈의 새끼지. (웃음) 그 새끼를 꽁꽁 동여서 갖다가 장사할 새끼예요. 이래도 새끼 저래도 새끼구만. (웃음)

'자, 지옥 판국이 쫙 벌어지면 천지에 용서받을 수 없다, 이 지옥에서 통과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하고 절대 봉쇄를 했는데도, 참된 사랑의 티켓을 갖고 지옥을 어정어정 걸어 들어가게 되면 그 지옥문이 더 잠기겠어요, 열리겠어요? 「열립니다」 열린다는 거예요. 열린다구요. 지옥 무사 통과! 이 때는 아멘 해야지.「아멘」 아멘이 넘버원이라는 거예요. 에이 맨 (A man)이라는 것은 넘버원, 제일이다 그 말이예요. 그럴 때 아멘 해야지, 유대 나라의 말로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멘을.

하나님이 얼마나 무서운 분이예요? 하나님 앞에 점잖게 버티고 앉아서 '내가 만만세 통치자요, 주권자요, 중심이다' 이렇게 자랑하는 그 앞에 들어가서, 밀고 들어가 가지고 '이거 자리 치우시오. 내가 앉겠소!' 할 때 무엇을 가지고? 사랑의 티켓을 딱 가지고 '당신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여기 있으니 자리만 내줘 보소!' 할 때, 하나님 이 자리를 내주겠어요, 안 내주겠어요? 「내줍니다」 뭐예요? 내주겠어요, 안 내주겠어요? 「내줍니다」 하나님 보좌도 내주게 할 수 있는 특권적인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문선생이 그걸 알았다구요. 문선생이 어리석지만 말이예요, 세상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 같지만, 한 가지 눈을 똑바로 뜨고 있는 것이 뭐냐? 이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의 티켓은 만세에 통할 수 있고, 어디든 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옥세계는 물론이요, 천상세계 어디든 통합니다. '하나님 이리 와야 되겠소' 할 때는 '오냐, 그래' 할 수 있는 그러한 힘을 가진 위대한 사랑이 있는 것을 알았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라 말라 할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게 되면, 하나님이 세계 역사 가운데 제일 좋아할 사람이 누구냐 하는 결론이 얼른 나옵니다. 대한민국에 살더라도 인류 역사에 있어서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하여 가지고 인류를 사랑하고, 백성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는 데는 내가 넘버원이 되겠다 할 때, 비교해 가지고 전부 다 나한테 못 이긴다 할 때, 이것이 드러나게 될 때는 하나님이 보따리 싸 가지고 보좌도 다 버리고 여기까지 찾아오시게 된다는 것입니다.

암만 잘났더라도 홀딱 반해 가지고 상사병이 걸려 죽을 지경이 된 남자에게 있어서는 돈이고, 지식이고, 권세고 다 버리고, 황금판에 누워 있더라도 그것을 다 버리고 살기 위해서는 체면 불구하고 여자 궁둥이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하나님이 진짜 사랑을 좋아한다면 진짜 사랑을 가진 하나의 상대역이 나타날 때는 하나님이 아무리 거룩한 분이라도 그 사랑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이와 같은 주의와 이와 같은 사랑을 가지고 10년, 20년, 일생 동안 살고, 천년 만년 살 수 있고, 저 영계에 가 있더라도 영계에 가서 계속 계속 계속 갈 때는 하나님은 내 꽁무니를 따라 다녀야 되고, 하나님이 가진 모든 것을 나에게 갖다 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40년 동안…. 내가 지금 몇 년 됐나? 몇 살인가? (웃음) 여러분이 나보다 더 잘 알지. 몇 살인가? 육십 몇? 「68세요」 68세일 게 뭐야? 이십팔 세지. (웃음)

위대한 사랑의 조화

나이가 많든 적든 말이예요, 사랑의 보자기를 쓱 뒤집어쓰고 살면 할아버지가 되었더라도 그를 젊은 사람들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남자니까 여자가 좋아한다는 것은 상대적 관계에 있기 때문에 그럴싸하고 옳지마는, 할아버지인데도 젊은 총각들이 보고 싶어서 울고불고한다는 거예요. 그거 믿어져요? 여러분 남자로 생겨나 살면서, 젊은 남자든 중년 남자든 노인 남자든 보고 싶어 울게끔 할 수 있는 사랑을 가지고 있는 남자가 됐어요? 그걸 묻고 싶어요. 나 문선생은 미국에 가면 미국 남자들이 나를 만나서 우는 걸 봤다구요. 젊은 남자가 우는 것도 봤다구요. 늙은이가 우는 것도 봤다구요. 더우기 소련에서 나온 그 나이 많은 할아버지는 나를 보더니 손을 잡고 부들부들 떨면서 눈물 콧물 흘리면서 엉엉 통곡을 하더라구요.

그래 잘난 남자요, 못난 남자요? 「잘났습니다」 아, 다니면서 울리며 다니는 게 잘난 남자야? (웃음) 웃고, 좋아하고, 춤추게 하며 다니는 게 잘난 남자지. 그 어쨌든 모르지만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요사스러운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뭐 여자들은 두말할 것도 없고. 이건 욕만 들이 퍼부어도 자꾸 따라다녀서 걱정이야. 쌍간나들! 이거, 통일교회는 지금 공석에서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나와서 여자들에게 쌍간나라고 욕했는데도 하나도 도망 안 가고, '앵! 문선생은 말해라' 하고 뒷발길로 차지 않고, 도망 안 가고 이렇게 앉아 있어요. 그 말은 뭐냐? 더 욕을 해도 좋다 그 말이예요. (웃음. 아멘) 그건 약과다, 그 이상 해도 안 가겠다 그 말 아니요? 「예」 저거, 저거 보라구, '예' 하지, (웃음) 그래 별스런 패들 됐구만.

문선생 하나 나와 가지고 별스런 패 만들어 놓았거든요. 그렇지요? 그렇게 뭣 갖고, 뭣 갖고 만들었느냐? 사랑이라는 것은 조화무쌍한 것입니다. 낮에 보기 싫던 것이, 사랑이 그 속에 잠겨서 작용을 하게 되면, 그것이 '아이구! 어쩌면 저렇게 좋아' 하며 보고, 또 보고, 보고 해도 끝이 없이 좋다구요. 보고 보고 해도 좋고 좋고…. 그런 거예요. 사랑의 조화의 힘이라는 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나 보기 싫지요? 「아닙니다」 나이가 70이 됐으면 철이 좀 들지, 말하는 데 젊은 사람보다 더 빨리 할 게 뭐야? 천천히 하지. 그거 어울리지 않으니 보기 싫잖아요? 「잘 어울립니다」 아, 어울리지 않지. 또박또박, '문선생님 아느냐? 하나님이 가라사대 존경하지 않으면 죽느니라…' 그래야지. (웃음) 이건 뭐 얼마나 바쁜지 교통 정리하는 순경이 자기도 모르겠다 이거지요. (웃음) 너무 빠르기 때문에 듣고도 종을 잡지 못하거든요. 고게 멋진 거예요. 정신 바짝 차리지 않는 사람은 주워 먹지 못해요. 굴러다니거든요. 뛰어다닌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가서 내가 말한 걸 인쇄해 가지고 전부 다 읽어 보라구요. 그릇되게 말했는가. 틀림없이 딱 맞게 얘기했지. 아직까지 여러분의 귀들이 미발달이니까 못 듣지.

그래, 선생님이 좋아요? 「예」 얼마만큼 좋아요? 「온 우주보다 좋습니다」 이 쌍것. 그건 미친 거야, 미친 것! (웃음) 얼마만큼 좋아?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 좋을 때는 어머니 아버지를 버리고라도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되느니라! 「아멘」 옳소, 긇소? 「옳소」 자기 남편보다 더 좋을 때는 남편을 버리고 따라가는 것이 원칙이니라! 「아멘」 (웃음) 어머니 아버지도, 자식보다 더 좋을 때는 자식 버리고 따라가는 것이 원칙이니라! 「아멘」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남편 버리고 뛰쳐 나오는 여자들이 많아요. (웃음) 이게 사회의 문제예요. (웃음) 나 솔직이 얘기하는 거예요. 그게 사회문제예요. (웃음) 정말이라구. 누가 이렇게 만들었느냐?' 요사스러운 문 아무개가 나왔기 때문이다. 저 녀석이 안 나왔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텐데…. 우리 집 망하게 된 것은 문 아무개 때문이다. 아이구, 죽고 못 산다' 하면, 그건 죽고 못 살아야 돼요. 또, 문선생이 좋아서 여편네를 버리고, 자식을 버리고 뛰쳐나온 남자가 많아요. 그러니 그 여편네나 자식들은 '그놈의 자식이 어떤 자식인지 우리 남편 빼앗아 갔구만. 그놈의 녀석, 우리 아버지, 어머니를 빼앗아 갔구만' 한다구요. 이게 요사스런 문제예요.

종교가 역사를 초월하는 것은 사랑을 논하기 때문

대한민국이 이 정권 때, 박 정권 때, 전 정권 때 할것없이 전부 다 쥐고 못살게 하고, '길만 열어 놓으면 틈바구니로 해서 타고 들어오기 때문에 철통같이 막아서 못 들어오게 해라. 오지 말라. 휘휘휘' 했지만, 그게 안 통한다 이겁니다. 그게 왜 그래요? 무슨 힘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사랑의 힘요」 기관에 있는 사람은 '무슨 힘은 무슨 힘이야? 문 선생이 요술하는 힘이 있어서 그렇지' 할 거라구요. 요술은 진짜 요술인데, 무슨 요술? 「사랑의 요술」 참사랑의 요술. 그 참사랑의 요술을 자기들이 풀 수 있어요? 거짓 사랑의 요술도 모르는 것들이. (웃음) 암만 연구해도 몰라요. 암만 연구해도, 통일교회 책을 암만 봐도 몰라요. 그건 몰라요.

미국 CIA가 망원경을 끼고 '문아무개 사상이 어때?' 하고 읽어 보면 알 수 있고 자기들과 별로 차이 없다고 하겠지마는 그 배후의 심연이 어떻게 됐는가를 몰라요. 자기들이 아무리 국책을 세우고 지도방침과 교육이념을 세워 가지고 암만 해도 그렇게 엉클어지지 않고 그렇게 하나 안 되는데 백인 녀석들이 전부 다 문선생 말이라면 무슨 일이든, 무슨 행동이든 하려고 하니 무슨 힘이 그런 작용을 일으키느냐는 거예요. 예? 「참사랑이요」 내가 수단이 좋고, 말을 잘해서? 「아니요, 참사랑…」 내가 말도 잘하잖아요? (웃음) 내가 얼마나 사기성이 많은 사람이예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사랑은 사기성이 농후한 거예요. 여자의 눈도 천으로 안막을 싹 가려 가지고, 거기에 한번 맛을 느끼게 되면 눈이 휙 뒤집어지는 걸 몰라요? (웃음) 그러니 사랑이 얼마나 사기성이 농후해요? 그 집안 살림을 몽땅 들어 옮길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어요.

요사스러운 악마가 이런 작전을 했다면 얼마나 무서울까? 악마는 불가능한 거예요. 악마의 세계가 사랑을 인정하고 사랑의 논리를 세우게 될 때는 악마세계의 근본이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공산주의 세계가 사랑을 말하게 되면 근본적으로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자, 이제 그걸 알았지요? 그러면, 이 세계는 타락한 세계예요, 하나님의 뜻에 맞는 세계예요? 「타락한 세계입니다」 타락한 세계인데, 이 세계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무엇으로 요리해야 하느냐?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무엇으로 할 것이냐? 그릇되었으니, 그릇된 인간들이 살고 있으니 이것을 참된 세계로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그릇된 세계에 제일 좋은 참된 것을 갖다 개재시켜 가지고 그것을 중심삼고 인연을 맺게끔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라는 것은, 종교 중에는 사랑의 개념을 갖지 않은 종교가 없는 것입니다.

사랑을 논하는 데는 세계적이어야 됩니다. 종교는 세계적이어야 됩니다. 역사를 초월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종교든지 천년 역사를 늠름히 넘나드는 거예요. 왜? 사랑을 논하기 때문에. 예수 같은 양반들은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그랬지요? 원수 아들딸 개인을 사랑할 뿐 아니라 원수의 나라까지 사랑하라 이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하늘 나라가 나오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사랑을 지식과 바꿀 수 있어요? 우리 여자들, 여기 청소년들, 2세들, 사랑과 지식을 바꿀 수 있어요? 「없습니다」 사랑을 돈과 바꿀 수 있어요? 사랑을 권력과 바꿀 수 있어요? 없어! 권력도 한때요, 지식도 한때입니다. 돈도 한 순간입니다. 그렇지만 사랑은 영원한 거예요. 영원한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조상도 좋아했고, 오늘날 이 세계 50억 인류도 다 좋아하는 것이요, 앞으로 미래의 후손도 좋아하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좋아하는 거예요. 인간만이 좋아하는 것이 아니예요.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입니다.

핍박과 반대는 보다 큰 것 앞에 환영받게 하려는 채찍

현재 기독교를 보게 되면, 기복종교예요. '아! 하나님, 나 복 주소. 복 주소' 한다구요. 교회에 가서 기도하는 걸 들어 보면 전부 다 망하라는 거예요. 장로교회에서 기도하는 것을 보면 '통일교도 망하고, 감리교도 망하고, 성결교도 망하고, 모든 종교는 사된 것…. 대한민국도 망하고, 우리 교회만 복 주소!' 하는데, 그런 도둑놈들이 어디 있어요? 그런 기도는 암만 해도 하나님이 안 들어요. 기도하기 전에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기도하고, 망하라고 하기 전에 사랑하고 망하라고 해야지. 사랑했는데도 사랑의 상대가 안 될 때는 망하라고 하더라도 이치에 맞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대해서 그렇게 사랑하는 데도 불구하고 그릇된 길을 가게 될 때는 채찍을 가해도 '옳지!' 하고 대다수가 환경적으로 환영할 수 있지마는, 부모가 매일같이 들이 패면서 부모 말 안 듣는다고 하면 그것은 돼먹지 않은 부모라구요.

그러면, 오늘날 세상이 타락한 세상인데, 이 세상을 하나님이 구하려고 할 때는 무력 가지고 구하려고 하겠어요, 돈 가지고 구하려고 하겠어요, 지식 가지고 구하려고 하겠어요, 권력 가지고 구하려고 하겠어요? 무력과 권력과 지식과 모든 돈은 사탄이 점령하고 있습니다. 다 사탄이 점령하고 있지만, 그 사탄이 하나 갖지 못한 것이 뭐냐? 참된 사랑을 갖지 못했다 이거예요. 만약 사탄이 참된 사랑을 가졌다면 이 천하를 사탄세계에서 복귀시킬 수 있는, 구원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렇잖아요? 부처끼리 잘살다가 남편의 사랑이 결여되어 소외감을 느낄 때 아내에게 더 높은 사랑이 오게 되면 보따리를 싸 가지고 집에서 도망가게 되는 것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또 그렇다고 우리 통일교인들도 그러라는 게 아니예요. 그렇지만, 가정과 남편을 사랑할 수 있는 길 앞에 있어서, 남편의 사랑을 못 받더라도 공의의 나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나랏님의 사랑, 나라의 주권자의 사랑과 4천만 한국 사람,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길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남편의 사랑을 못 받더라도 50억 인류와 세계의 주권과 하늘 땅을 통치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길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반대한다고 해서 원수가 아닙니다. 나라 앞에 더욱 사랑받을 수 있는, 세계 앞에 사랑받을 수 있는 길을 재촉하고 자극하기 위해서 반대하느니라 할 때에는 , '아-멘! ' 해야 되는 거예요. 그 남자를 나랏님과 같이, 자기의 4천만 국민같이, 세계의 대통령과 같이, 세계 50억 인류같이, 하나님같이 사랑할 수 있는 아내가 될 때에는 그 남편은 자연굴복해서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평화의 기준이 여기서부터 설정되어 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아무개를 중심삼고 대한민국 백성이 1945년 해방 이후 지금까지 반대했어요.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나를 반대해도 나는 그들을 원수시하지 않아요. 그들이 반대하는 것을 세계 기독교 앞에 환영받고, 세계 인류 앞에 환영받고, 세계의 주권자와 하늘땅을 통치하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게 하기 위한 자극적인 핍박으로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사랑할 수 있는 길을 나는 발견한 것입니다. 핍박이 나쁜 것이 아니예요. 공부하라고 채찍하는 부모는 핍박의 원흉이지만, 그 채찍을 소화시켜 가지고 더 달려가다 보면 그 나라와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세계적인 지도자가 되더라 이겁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세상을 이렇게 보는 거예요.

큰 것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는 작은 것을 희생해야 됩니다. 높은 곳을 찾아가려면 보따리를 져서는 안 됩니다. 벌거벗어야 됩니다. 생각까지도 단순해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생각해선 안 되는 것입니다. 여편네를 생각해서도, 자식을 생각해서도 안 돼요. 산정에 올라가는 것만 생각해야 됩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큰 것을 찾아가려면 작은 것을 희생해야

성경에 욥기를 보게 되면 하나님을 사탄이 그렇게 수악(首惡)같이, 그렇게 악착같이 반대하지만 하나님은 그 사탄을 위해 대해 줘 가지고 의논을 해요. '네가 옳다, 그래 해봐라' 그런다구요. 그게 무력한 하나님 이어서가 아닙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절대적인 하나님의 권위가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보통의 사람이 할 수 없는 내재적인 하나님의 격위, 신적 권위를 나타내는 표시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비참한 것이 아니예요. 약한 하나님이요, 무력한 하나님이 아닙니다. 놀라우신 하나님입니다. 그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수많은 종교인들이 종교를 믿다가 공산주의 혹은 사상의 계열적인 길을 찾아갔는데, 그런 배반자들, 그런 망국지종들은 하나님을 몰랐습니다. 우리 인간이 필요로 하는 속성의 이상으로 추구하는 그런 것은 알았지만, 하나님의 속성이 취하는 이상궁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폭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반대하는 사탄을 굴복시켜 나오기 때문에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네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나는 싸우지 않고 네 뒤를 따라 다니면서 수습해 가지고 너의 개인을 빼앗아 올 것이고, 가정을 빼앗아 올 것이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빼앗아 올 것이다 이겁니다. 그래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두 세계를 대치해 놓은 가운데, 인간들이 책임 못 하고 주인을 모르기 때문에, 그 집의 소유권을 지배할 수 있는 능력 이 없기 때문에 사탄이 요사스러운 세계적인 문제를 일으키지만, 공산주의와 인본주의가 나와 가지고 혼란상을 이루지만, 이건 문제도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앞에는 문제도 되지 않는 거예요.

그럼, 참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이제 결론짓자구요. 어떠한 사람이 참된 사람입니까? 「참사랑을 가진 사람요」 참사랑, 참사랑. 참사람이 되는 데 있어서는 , '넌 요렇게 되라' 하는 규정을 짓지 않습니다. '넌 동쪽이면 동쪽에 있으라'는 규정을 짓지 않아요. 사랑은 규정을 짓지 않습니다. 동쪽이지만 서쪽에 올 수 있고, 서쪽이지만 남쪽에 갈 수 있고, 남쪽이지만 북쪽에 갈 수 있으며 가에 있지만 중앙에도 올 수 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좋은 것입니다. 아무리 엄격한 할아버지라도 그 품에 손자가 웃으며 기어들 때는 무릎을 벌리고 받아주는 것입니다. 왜? 뭐가 있기 때문에? 「사랑」 할아버지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걸 차 버리면 다시는 오라고 해도 안 옵니다.

사랑은 모든 환경적 여건을 초월해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사람의 생리적 구조로 볼 때 사람에게는 오관이 있는데, 이 오관이 좋아할 수 있는 그 본질이 무엇이며 본성의 통로가 무엇이겠느냐? 사랑을 따라가는 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게 될 때는 눈도 귀도 코도 혀도 통일되고 모든 촉각, 느낌도 완전히 통일되는 것입니다. 전체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눈이 이렇게 왔다갔다하지만 사랑이 있는 데로 가는 것입니다. 코가 이렇게 있지만 그리 가는 것입니다. 입이 이렇게 있지만 그리로 가고, 귀가 이렇게 있지만 그리로 가는 것입니다. 내 모든 영과 육이, 생리생태의 모든 요소들이 거기에 전부 다 맞추는 것입니다. 아침 태양 빛이 비추면 모든 초목들이 제멋대로 되어 있지만 순은, 요 끝은 전부 다 요렇게 맞추는 것입니다. 생명의 요소이기 때문에.

그래서 가정에는 효자가 필요하고, 나라에는 충신이 필요하고, 이 세계에는 성인이 필요합니다. 성인이 무엇이냐? 성인은 어떤 사람이냐? 대개 성인들은 하나님을 중심삼았다구요. 보라구요. 석가, 공자, 마호메트, 예수 같은 양반들이 전부 다 종주예요. 종교 지도자입니다. 종주가 어떻게 성인이 되느냐 이겁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인간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영원한 주체이니 영원한 주체를 포괄할 수 있는 사랑을 가지고 그 통치하에 있는 모든 만민을 영원히 포괄할 수 있는 가슴을 가지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의 호흡과 모든 생활, 생태의 모든 현상적 작용은 전부 다 사랑의 표시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관심을 안 가질 수 없고, 인류가 관심을 안 가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가르침은 천년 역사, 만년 역사를 극복하는 것입니다. 거리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저 영국이면 영국, 미국이면 미국에 아들딸을 보내고, 한국의 어떤 시골의 보잘것없는 토막집에서 사는 부모가 있다고 합시다. 그런데, 그 아들딸이 병이 나 가지고 지금 신음하고 있는데, 한국에 사는 어머니 아버지가 난데없이 그 소식을 듣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2억 4천만이라는 미국 국민을 밀쳐 버리고 달려가서 그를 소유하는 것입니다. 그를 소유하는 데는 방해되는 무리가 없습니다. 아무리 미국이 헌법을 중심삼은 수많은 법에 규제된 환경에 머물러 있는 사회라 할지라도 그걸 다 헤치고 가서 '내 것이다' 하고 소유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입니다. 사랑만이 그런 특권이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에 사는 어머니는, 아무리 못살더라도, 먹지 못하고 굶고 얼음장 같이 추운자리에 앉아 울고 있더라도 그 가슴에는 불이 타는 것입니다. 말라 있던 그 어머니의 눈에서는 눈물이 폭포수 쏟아지듯이 쏟아지는 것입니다. 현실적 작용, 모든 환경적 여건을 극복하는 특수작용을 제시할 수 있는 능력이, 그런 힘이 사랑에만 있더라 이겁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위대한 사랑입니다.

사랑의 힘에 의해서만 통일된 세계가 부상할 수 있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뭐…. 보라구요. 갈릴리 해변가에서 살다가 민족 반역자로, 선동분자로 몰려 죽은 한 30대 청년이예요. 민족반역자로 몰린 사람입니다. 그런데 뭐, 거룩한 하나님이라구? 자기들 멋대로 생각하지만…. 그가 그렇게 죽으면서 표제로 세운 게 무엇이냐? 하나님을 절대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있다 하더라도 내 사랑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신념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인류는 내 사랑권 내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류라는 것입니다. 이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을 수습하고 인류를 수습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원수가 있더라도 원수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여기 있다고 원수를 사랑하라는 표제를 세운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혁명 중에 이런 혁명이 제일 어렵다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2천 년 이후에는, 그런 역사적 배경의 사상과 전통을 따라 가지고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가 통일될 수 있는, 하나의 세계를 형성할 수 있는 판도가 된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2천년 전에 주장했던 것이 2천 년 후에 와서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됐더라는 것입니다.

그거 누가 했어요? 무엇이, 무슨 힘이 했어요? 사람의 힘이 했어요? 하나님이 힘으로 도왔지마는, 하나님이 하되 무슨 길을 따라 가지고 했어요? 무력의 힘을 가지고, 권력의 힘을 가지고, 지식의 힘을 따라 가지고, 돈의 힘을 따라 가지고 한 것이 아니예요. 사랑의 힘을 따라 가지고 일을 했다는 것입니다.

흑암세계, 사탄권 세계, 원수의 판도 위에 국경을 넘고 넘어, 시공을 초월하여 자기의 상대적 이상의 기준을 확대시킬 수 있는 힘이 개재될 수 있는 것은 오직 사랑뿐입니다. 사랑은 어느 국가 국경도 막을 수 없는 특별한 권한을 가졌기 때문에, 그 사랑의 힘에 의해서만 하나의 통일된 세계가 부상한다는 이론적으로 타당한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모순된 결론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사랑을 중심삼은 표제 앞에 지상천국이 올 것이요, 천상천국, 하나님의 이상세계가 오는 것입니다. 그런 표제는 변치 않는 것입니다.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날 기독교 신자의 가정에서 현현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기독교 종단이 그런 사랑을 중심삼은 전통적 종단으로서 교회의 교인들을 치리하고,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힘을 못 가졌으니 문제인 것입니다. 그 사랑의 힘이 없기 때문에 문제이지, 가르치는 내용은, 전통적 내용은 올바른 것입니다. 가르치는 것도 올바르고, 전통도 올바릅니다. 그것이 어디 가더라도, 시대가 지나가더라도 다 그 전통과 가르침을 받아 가지고 실천하게 될 때는 역사의 사망권을 넘어서 또 불붙을 수 있는 힘이 이 세계에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구원섭리를 사랑을 표제로 삼고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위인과 성인과 성자

성인은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를 넘어서, 자기 가정을 넘어서 하나님을 생각하고, 인류를 생각하고, 더 큰 것을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성인이 되는 데 있어서 '아, 나는 유대 사람이니 유대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유대 나라를 먼저 생각한다' 한 것이 아닙니다. 유대 나라를 버리더라도, 유대교리를 버리더라도 만민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서슴지 않았습니다. 지역적 제한을 받고 있는 국가 국토 배경이나 국민 배후를 중심삼은 문화적 배경과 국토권을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걸 극복하고 초월한 자리에서 만민을 공통적인 심정을 가지고 부모 대신, 형제 대신, 자기 가정 대신 존중시했던 사실이 문제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위인과 성인이 다른게 그것입니다. 위인은 그 나라에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위인은 나라를 생각하고 나라를 위해서 생명을 바치면 될 수 있지마는, 성인은 세계를 걸고 들어가야 됩니다. 하늘땅을 걸고 들어가야 됩니다. 종주들이 성인이 되는 이유가 여기 있는 것입니다.

성인 위에는 성자가 있습니다. 그 성자라는 것은 뭐냐? 하늘나라가 있으면 하늘나라의 왕법이 있어요. 하늘 나라의 왕궁법이 있습니다. 하늘 나라의 왕궁법에 치리될 수 있어야 합니다. 백성을 대해서 모든 것이 일체화될 수 있는 것을 갖추면 성인의 도리를 갖출 수 있지만 그건 횡적입니다. 종적 기준으로는 하늘 나라의 왕궁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 나라의 왕궁법을 중심삼고, 종적 이상적 기준을 따라 가지고 나라 의 헌법이라든가 하는 횡적인 모든 것이 제정돼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자는 어떤 사람이냐? 하늘 나라의 왕궁법을 지킬 줄 아는 사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나라의 무슨 사회질서다 하는 것도 지키지마는 그 나라에 왕궁이 있으면 왕궁법을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 왕궁이 있어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직속대열에 통할 수 있는 황족권의 법이 있다면 이 법을 지킬 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성자라는 것입니다, 성자. 성인이 아니라, 성자. 아들 자(子) 자입니다. 놈 자(者)자가 아닙니다. 성자(聖子).

예수 같은 사람은 이 세계에 와 가지고 뭣을 먼저 설정하려고 했느냐? 성인의 도리…. 세계의 외적 환경보다도 왕궁법을 하늘나라의 국법을 중심삼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러니까 그가 행세한 모든 것은 그의 때, 즉 이 끝날의 세계가 다 지나가 가지고 하나님이, 하늘나라가 이 땅 위에 군림하게 될 때에 자기 나라가 올 것을 알고 언제나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이상적 환경을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왕궁법이었다 이겁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 법을 지키는 데는 무엇을 가지고? 심정 가지고, 사랑을 가지고. 그렇게 안 하면 안 돼요. 누가 말해서 가르쳐 주기 전에 벌써 행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길이…. 가정에서부터, 나라, 세계, 하늘나라까지 그 전부의 본질적 내용에 불변의 요소로 지닐 수 있는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이냐 할 때, 또 평화의 기준이 되고 행복의 기준이 되고 우리 인간의 이상의 기준이 될 수 있는 모든 그 근본내용의 중심이 무엇이냐 할 때, 이 문제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것은 참된 사랑입니다, 참된 사랑.

하나님의 사랑까지도 소유할 수 있는 참사랑

참된 사랑이 뭔지 알겠어요? 참된 사랑이 뭐냐? 밤이나 낮이나 변하지 않고, 춘하추동 변하지 않고, 젊을 때나 늙을 때나 변하지 않고 지금부터 영원히 그냥 그대로 계속할 수 있는 내용에 일치돼서 서 있는 사람을 참된 사람이라 하는 것이고, 그와 같은 내용을 지닌 사랑을 참된 사랑이라 하느니라! 「아멘」 아시겠어요? 참된 사랑 아시겠어요? 결혼하자고 야단하고 시집갈 때는 좋다고 해쭉해쭉 웃더니 시집가 가지고 아들딸 낳고는 '아, 이제 내 판국을 꽉 잡게 되었으니 시어머니 시아버지는 내 말을 들어야 돼. 남편도 내 궁둥이 따라와야 돼'하는 그런 식이 아닙니다. 처음에 죽자사자했으면 끝까지 죽자사자해야 됩니다. 중간에 가다가 변하면 안 돼요.

오늘날 여자들이 그렇지요? 싹싹싹싹 계산하고. 아들딸만 낳아 놓았으면 할 짓 못 할 짓 다 한다는 거예요. '아들딸 낳았으니 남편도 내 말 들어야지' 그렇게 생각하지요? 그거 좋아요. 내 말 들어야 된다는 원칙은 좋은데,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간단하다는 거예요. '남편보다 내가 부모를 더 사랑했기 때문에 부모가 남편의 말보다도 내 말을 들어야지' 하는 이것입니다. 알겠어요? 간단하지요? 간단합니다. 말은 간단하지만, 내용은 복잡하고 하기는 힘들어요. 간단하다고 생각하며 살면 어렵지 않아요. 간단합니다. 마음 먹기에 달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체계가 필요합니다. 사상적 관, 관이라는 게 필요합니다.

개인관, 가정관, 민족관, 국가관, 세계관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개인관, 가정관, 종족관, 민족관, 국가관, 세계관, 우주관이 있잖아요? 그걸 전부 다 개인서부터 꿰는 것입니다. 그거 이름을 뭐라 그러나? 전 꿰는 대를 뭐라고 그래요? 전을 만들어서 이렇게 꿰는 꼬챙이를 뭐라고 그래요? 내가 한국 말을 잘 모르겠다구요. (웃음) 그거 있지요? 전을 만드는데, 버섯도 꿰고, 콩 꼬투리도 꿰고, 고기도 꿰고, 새 다리도 꿰고 다 꿰어서 꼬챙이 전 만들잖아요. 그 꼬챙이를 뭐라고 그래요? 「산적 꼬챙이요」 산적 꼬챙이. (웃음)

그 산적 꼬챙이에 전부 다 끼우는데, '야, 이거 왜 끼어, 왜 끼어, 왜 끼어' 야단하다가는 나랏님의 진지 상에 올라가서 나랏님 입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산적 꼬챙이에 꿰게 될 때, 이놈의 자식들 죽겠다고 하는 것보다 '꿰겠으면 꿰라. 가는 목적은 더 큰 사랑을 찾아간다' 할 때는, 참기만 하게 되면 전부 다 꿰 가지고 나랏님 진지 상에 올라갈 수 있는 겁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밑창에서 개인을 째도 '그래 꿰라, 꿰라, 꿰라' 가정을 꿰도 '그래 좋아, 좋아. 꿰라, 꿰라' 종족을 꿰도 '으! 좋아, 좋아, 좋아' 민족을 꿰도 '그래, 그래, 아이고, 아이고, 바랐다, 바랐다' 세계를 꿰도 '아! 좋고말고, 좋고말고' 하게 되면 하나님 뱃속까지 꿸 수 있습니다. (웃음) 그럴 수 있는 그 꼬챙이, 꼬챙이….

이상을 꿰는 데는 개인이상 가정이상 종족이상 국가이상 세계이상, 과거, 현재, 미래의 이상을 그저 꼬챙이로 꿰는데, '그래 좋다' 할 수 있는 꼬챙이가 무엇일까요? 「사랑의 꼬챙이요」 그거 잘 생각하고 대답하라구요. 내가 사랑 얘기 한다고 선생님 말에 발을 맞추기 위해서 사랑 꼬챙이라고 하는데, 그건 생각 없이 하는 말 아니예요? 그런 뭐 있을 거예요. 그게 뭐 같아 보여요? 돈, 돈, 돈, 돈 꼬챙이 어때요? 돈 꼬챙이는 뾰족하질 않아요. 사랑은 얼마나 뾰족해요. 사랑은 뾰족하다면 바늘 끝보다도 더 뾰족합니다. 사랑하는 부부끼리 80년을 살았더라도 남편이 한마디 턱 하면 아악 하고 나가자빠지는 것입니다. 그거, 뭐 총 쏘는 것보다 더 아프고 가슴을 송곳으로 뚫는 것보다 더 아픕니다. 그래, 얼마나 뾰족하고 얼마나 독해요? 그렇지요? 사랑은 그렇게 뾰족하고 그다음에는 지독하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마는 그 사랑이 나쁜 것이 아니고 좋더라 이겁니다. 그 꼬챙이가 무엇이겠어요? 「사랑 꼬챙이」 사랑 꼬챙이, 사랑 꼬챙이.

그러면 우리 엄마 가슴을 꿰는 데는 이렇게 꿰면 싫다고 하겠어요? 아무렇게 꿰도 좋다 이겁니다. 손에 이렇게 꿰도 좋고, 머리를 꿰도 좋고, 다 좋다 이겁니다. (웃음) '여기 꿰라' 하는 그런 요구가 없다구요. '밤이든 낮이든 얼른 와서 꿰라, 꿰라' 하고 꿰 주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진짜 사랑하는 남편의 손이 여편네에게 갈 때에 그저 아무데나 만져 주라고 해야지, 언제나 여기 만져라, 뭐 이렇게 하면 남편이 기분 좋겠어요? 사랑의 손이 오게 되면 뭣이든, 궁둥이도 갖다 대고, 그것도 만졌으면 다음 허리도 갖다 대고 해 가지고 다 만져 달라고 해야지. 사랑은 그런 요사스런 힘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꿰는 꼬치가 뭣이라구요? 「사랑요」 자, 사랑이예요. 무슨 사랑? 「참사랑」 그 참사랑은 개인에서부터 어디까지 가야 된다구요? 나랏님까지 가야 됩니다. 하늘나라의 하나님에게까지 올라가야 됩니다. 여러분들 전부 다 세계 제일이 되고 싶지요? 전부 다 그렇지요? 다 그래요, 안 그래요? 세계 최고 하고 싶지요? 세상은 다 망하더라도 나는 넘버원되겠다고 생각하지. 그거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사랑은 그런 특권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지극히 낮지마는 최고의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한 거기에서 모든 참된 소유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가지고 수난길을 갈 때 비약적인 발전을 해

아까 말한, 참된 세계에는 만물과 사람과 주권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주권은 부모 대신입니다. 부모 대신자가 있어야 됩니다. 이것을 축소하면…. 세계의 나라를 축소한 것이 무엇이냐? 가정입니다. 가정에서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세계의 이상을 추구한다고 해도 그건 가짜예요. 아무리 세계적 이상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그 나라를 잘 치리하지 못하면 가짜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자, 그러면 그 주류 요소가 뭐냐? 공통분모가 뭐냐? 참된 사랑입니다, 참된 사랑, 참된 사랑. 참된 사랑이 뭔지 알지요? 아까 얘기했지요. 밤이나 낮이나 변하지 않는 영원한 기준을 중심삼고, 역사성을 초월하고, 전통의 흐름에 주류사상으로 남아지고, 그것은 천년 시작으로부터 천년 만년 끝 세계까지 계속되는 것입니다. 이쪽 면을 거쳐 가지고 저 내면을 통하고 하는 순환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이 지옥에 있다면 하늘나라의 왕궁이 다 뒤집어 집니다. 그런 사랑을 한 사람이 지옥에 있다면 그 왕궁의 모든 것이 총동원해 가지고 그 사랑 해방을 요구한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렇게 볼 때, 오늘 통일교회 문선생이 그런 사랑을 가지고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이루어 놓았는데 문선생이 감옥에 갔다 할 때는 어떻게 되겠어요? 이건 세계적 사건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내가 어느 날 감옥에 갔다 하는 것은 내 사건이 아니라구요. 세계적 대사건이요, 하늘땅의 사건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쳐라! 쳐 봐라! 참과 거짓이 갈라지는 것입니다. 참사랑 앞에, 불효자가 참사랑 앞에 굴복하는 것입니다. 불효자가 부모의 참된 사랑을 알게 될 때는 거기서 획 돌아서는 것입니다. 그걸 뚫고 나갈 수 있는 힘이 없어요. 거기서부터 새로운 시작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감옥에 갔다와 가지고는 비약적인 발전을 해 나왔더라. 자유당 때에 통일교회가 다 없어질 줄 알았더니 감옥에 갔다 나와 가지고는 비약적인 발전을 했어요. 댄버리를 찾아가는 레버런 문은 비참했지마는, 그로 인하여 세계 앞에서 어두운 흑암의 세계를 박차고 광명의 세계, 여명의 세계를 향하여 도약할 수 있는 길이 생겨났기 때문에, 내가 나온 지 2년 지나고 3년을 향하는 이때에 있어서는 레버런 문을 추앙하는 함성이 울려퍼지고, 세계 국가 수령들 가운데서, 세계를 지도하는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레버런 문과의 관계를 자랑하는 무리가 우후죽순같이 일어나지 않고 있더라! 그래요? 「일어나고 있더라」 않고 있더라….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은 '않고 있더라. 하나님 그렇게 해주소?' 하게 되면 하나님이 껄껄 웃으시면서 '이 자식아! 잠꼬대 말라. 천지의 이치는 너희들이 기도하는 걸 따라가지 않아. 너희들 그렇게 기도하면 망해. 반대하면 망해' 하시는 거예요. 자유당이 반대하고 망했고, 공화당 역시 마찬가지고, 지금 현정부는 모르겠구만…. 선거 때 내가 반대하면 멋지게 반대 못 할까? 한 번 해보고 싶은 생각도 있는데, 반대하나 안 하나…. 정의에 입각해 가지고는 투쟁해야 됩니다. 내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꼴을 좀 보면 좋겠구만. 옳은 길을 가라는 것입니다. 옳은 길은 나는 언제나 후원하려고 그럽니다.

하늘을 사랑하는 길과 참사랑을 소개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교육목적

지금까지 내가 나라를 사랑해 왔어요. 나를 반대하는 모든 반대자들은…. 어떤 정당 책임자의 가까운 부하가 와서 하는 말이, '우리 총재는 통일교회 문선생은 친여파고 독재주권 지지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에이, 이놈의 자식아! 나 독재주권 지지자 아니야! 대한민국 정권을 지지하는 거야. 경상도 대통령을 지지하는 것 아니야. 생각이 달라.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대한민국정부를 지지하는 거라구. 남한정부가 남북한을 하나로 만들 수 있다면, 그런 사상을 가진 정부라면 그 정부를 나는 존중시하는 거야'라고 한 것입니다.

전라도 패, 경상도 패, 충청도 패, 난 싫어요. 난 한국 패를, 남북을 통일할 패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의미의 정부를 추구해 나온 것입니다. 그것이 독재정권을 지지하는 사람이야? 잘 몰랐다구. 남북이 통일될 때는 나는 갈 길이 달라질 것이다 이거예요. 너희들 앞에 맡겨서 통일해 주기를 바라고 그럴 수 있는 조건을 바라는데 그걸 욕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거예요. 그때는 결별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나는 한국 패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한국 패가 아시아를 끌고 갈 수 있는 기관차 노릇을 해야 합니다. 그런 한국 패가 없으면 나한테 교육 받으라구요. 배우라는 것입니다. 나는 그런 사람입니다. 조금 있으면 미국 대통령을 세울 것이고 일본의 수상을 세울 것입니다. 힘이 필요하거든 내가 힘의 균형을 취해 줄 것입니다. 그러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밤잠 자고, 잘먹고 잘살았지만 난 핍박받으면서 동서 사방으로 행하면서 뭘했느냐 하면 미래에 남북을 수습할 수 있는 세계적인 판도를 가누기에 급급해 나왔다 이것입니다. 세계적 판도를 가지고 있는데 망할 수 있는 거기에 무릎을 꿇기를 바라요?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건 잘못 안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바라는 것은 민족애를 넘어서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백의민족을 세계에 소개해 주고 싶은 것이 내 소원이요, 아시아인이 세계 만민을 사랑할 수 있고, 이 세계뿐만 아니라 하늘을 사랑할 수 있는 길을 소개하고 참된 사랑을 소개하는 것이 내 교육의 제일 목적인데, 그 목표를 반대하는 무리가 얼마나 남아지나 보라는 것입니다. 내가 가만히 있더라도 다 쳐 버리는 것입니다. 요전에는 누가 와서 '레버런 문을 비밀리에 좀 만납시다' 하더라구요. '비밀리에? 이 녀석들아, 공개적으로 와 만나라 이거야. 누구도 모르게 밤에? 나 싫어. 내가 뭘 잘못해서 밤에 만나는 거야? 내가 찾아가 안 만나, 네가 찾아와 만나 보라' 했어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민족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도 어느 대통령에게 지지 않는 사상을 가지고 세계를 누비고 다닌 사람이예요. 미국 땅에 애국의 눈물을 흘린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을 것입니다. 인류를 위해서 세계 수십 개 국을 넘나들면서 눈물을 적신 애국자는 레버런 문밖에 없다 이겁니다. 4천만 민족이 반대하고 어느 누가 반대하더라도 하늘이 공인한 것입니다, 하늘이 공인한 것. (박수)

그렇기 때문에 4천만 민족은 때가 절박하면 절박할수록 사랑의 터전을 닦기 위해 헤매던 그런 사람을 따라가야 됩니다. 40년이 지난 오늘날에 와서 레버런 문이 무슨 민족의 영웅이라구? 5천 년 역사에 처음 나타난 애국자라구? 그 어떤 유명한 교수가 와서 나한테 얘기하더라구요. 교수 회의에서 무슨 얘기를 하느냐 하면, 종교 지도자 가운데서 3대 인물이 있는데, 그 첫째가 교황이고 둘째가 이란의 호메이니, 그다음에는 통일교회 문선명이라는 거예요. 세 사람이 세계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황은 이미 천주교를 중심삼고 무력한, 공산주의에 소화해 들어가는 무력자로서 하나의 책임을 하고 있고, 그러니까 그건 교황이 죽으면 다 끝나고, 또, 호메이니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게 오래 못 가서 죽으면 다 끝나는데, 통일교회는 문선생은 죽더라도 끝 안 난다고 본다는 것입니다. 그 가르치는 교리는 세계 만민을 포괄하고도 남을 수 있고, 민주주의를 소화하고, 공산주의를 소화할 수 있는 내용을 지닌 세계적인 종교 지도자기 때문에 최후에 종교계나, 세계에 문제시 될 사람은 문선생뿐일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박수)

하늘땅을 누구보다도 사랑하겠다는 사람이 주류가 돼

오늘날 교수세계, 아카데미 교수들도 만나면 그래요. 만나게 된다면 '아이고 문선생 후계자는 누가 돼?' 이런다나요? 문선생 후계자는 세상에 꽉차 있어요. 하늘땅을 누구보다도 더 사랑하겠다는 사람, 더 사랑하겠다는 사람이 제일의 후계자입니다. 주류가 되는 것입니다. 주류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 둘이 싸워요. 통일교회는 그걸 감별하는 능력이 있다구요. 누가 더 사랑하고 누가 더 사랑의 길에 가까운가 하는 것을 대번에 케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없어요? 있어, 없어? 「있습니다」 이 녀석들, 난 없다고 본다구.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정말 그래요? 「예」 그러면 내가 죽게 될 때 네 다리 펴고 죽어도 괜찮아요. 왜? 후계자는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우리 아들딸들이 만일 후계자가 됐다면, 그 아들딸이 완전히 그 자리에 못 가게 되면 참소를 받아야 될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당신들이 지도하는 것이 틀렸어. 원래 전통적 사상은 이러이러한 것이니 시정해야 돼' 하고 규탄을 받아야 됩니다. 난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김영휘 어디 갔나? 김영휘. 김영휘 선생님! (웃음) 보게 되면, 저 사람이 승공 연합과 통일교회 책임자 됐는데, 그가 진짜 책임소행을 다 하느냐 하는 문제는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가운데서나 승공연합에서나 누구보다도 열심히, 밤잠 자지 않고 선두에서 달려가느냐 이겁니다. 밥 먹을 것도 잊어버리고, 잠 잘 것도 잊어버리고, 여편네가 옆에 와서 사랑받겠다 해도 차 버리고 말이예요. 밤낮 이럴 수 있으면서, 가정의 문제를 부르더라도 교회와 승공연합을 위해서 거의 미쳐있다 할 때는 그 책임소행을 하는 데 우주가 전부 다 협조합니다. 아랫 사람에게 빚지게 되면 밀려 가는 것입니다. 약화되어서 전체에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통일교회의 문선생은 70이 돼 오지마는, 나는 빚지는 사람이 아닙니다. 오늘도 말입니다. 우리 어머니는 오늘 세계 언론인 대회가 있어서 저녁에는 온 손님들 전부 만나고 해야 되겠으니 염려돼 가지고 '아이고, 오늘 주일날은 곽정환이나 박보희에게 얘기하게 하시지 뭐 그렇게 바빠 가지고, 저거 죽을 때까지 해 먹으려고 하노. 그래, 한 시간 건너뛰면 좋지 않소' 하는 거예요. (웃음) 나는 거기에 대답 안 했습니다. 그들이 밥과 떡을 얻어먹으러 오는데 못 생긴 떡, 무슨 떡? 범벅떡, 꿀떡이라도 좋은데, 내가 만들어 준 떡 얻어먹으러 오지 곽정환 떡 얻어먹으러 와요, 박보희 떡 얻어먹으러 와요? (박수) 그거 왜? 선생님은 아무렇게 해줘도 맛있다는 것입니다. 먹어도 모가지에 안 걸리지만 딴 것 먹으려면 아이고 아이고, 깨무는 데도 공상이 많이 생기고, 먹으면 목이 메고, 부작용이 많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내가 선밥을 해 먹여도 맛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걸 아는 것입니다. 그걸 아는 죄로 오늘도 이렇게 나와서 이러고 있습니다. (웃음) 「아멘」 이 녀석, 아멘이야? (박수) 우리 엄마는 속으로 나 욕하겠구만. (웃음) 나 솔직한 사람이라구요. (웃음) 밤이나 낮이나 다 내놓고 살지 감추고는 안 사는 사람이예요.

중공과 미국 기독교를 수습하려니 통일사상이 필요해

그래, 여러분, 어머니 말이 맞소, 선생님 말이 맞소? (웃음) 부인들 대답해 봐요. 이것들, 대답하라구. (웃음) 이런 것일수록 똑똑해야 돼요. 「아버님 말씀이 맞습니다」 (웃음) 그건 점수가 20점밖에 안 돼. (웃음) 다 가르쳐 줘서 얘기하는 거야 뭐 자기들이 땄나? 내가 다 점수를 준 거지. (웃음)

통일교회가 핍박을 받았어요. 이제 남은 감옥이, 미국 감옥까지 들어갔다 왔으니 이제는 내가 갈 감옥이 없다구요. (웃음) 중공 감옥에 갈까해서 중공에 곽정환을 세워 독일과 교섭을 시켜 가지고 경제부흥문제를 전부 다 내가 관여했습니다, 11년 전부터. 꿈같은 얘기입니다. 중공이 날 왜 미워하겠노? 날 제일 좋아하게 되어 있어요. 지금 중공 연변에 공과대학을 내가 지어 주고 있습니다. 한국에다 공과대학을 만들고 세계 제일가는 대학을 만들려 했는데 이 나라가 싫다고 하기 때문에 할 수 없잖아요. 중공의 교포들은 '문선생 제일이다' 한다구요. 「아멘」 '김일성보다 좋다' 그러면 되는 것입니다. 「아멘」 (박수)

12억 되는 이 사람들이 현재 체제 변경을 해오는데, 앞으로 대중국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통일사상이 필요합니다. 통일교회 원리만 갔다 하게 되면 완전히 수습하고도 남는 것입니다. 그런 날에는 12억이 한꺼번에 통일교회 교인이 되는 것입니다. (박수) 그렇게 되면 중공은 30년 동안 현대 선진국으로 추구해 가는 길 앞에 있어서 도약이 벌어질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기술 후원을 하는 거예요. 일본의 10대 재벌들의 전자실험소의 소장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들이 누구냐 하면 내가 만든 연구소의 요원들입니다. (박수) 언제 그런 놀음을 다 했나요? 난 세상을 알기 때문에…. 난 망할 수 없습니다.

독일에 있어서도…. 지금 현대 자동차 생산공장이 뭐, 미쯔비시하고 기술제휴했다 하지만, 그 기술제휴하여 전부 다 가르쳐 주는 미쯔비시 독일 본공장을 내가 샀는데…. (웃음) 그 공장이 내 공장인데, 어때요? 이런데 이 녀석들은 뭐 어떻구 어떻구, 외교하러 독일 가서 전부 다 뻥하고 나가자빠져 가지고 비참하더구만, 할수없으니 '문선생 도와주소' 하는 거예요. 꼴 좋지.

내가 종교 지도자인데 오늘날 기술과학이 왜 필요하겠어요. 미국 기독교문화권과 선생님이 연결됐으면 기독교는 7년 이내에 완전히 하나 되었다는 것입니다. 요즘에 미국 목사들이 몇백 명씩 매달 오는 거 알지요? 「예」 그 미국 목사들 다 데려다 볶아 가지고 뜯어먹으면 좋겠지요? (웃음) 뜯어먹으면 좋겠어요, 살려주면 좋겠어요? 살려줘야 됩니다. 미국에 제일 중요한 문제가 뭐냐 하면, 미국은 지금 인본주의 사상, 물본주의, 물질주의 사상에 떨어져 가지고 사상적 기조가 없어졌습니다. 전통적 애국사상이 전부 다 와해돼 버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사상이 필요하다는 것을 지금 알았어요. 망해 떨어져 나가게 된 기독교를 어떻게 부흥하느냐? 그 문제는 레버런 문의 손을 거치지 않고는 해결 안 됩니다. 모든 지도층의 사람, 종교 지도자, 기독교 지도자들이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레버런 문이 살고 있는 이스트 가든에는 그 종교 지도자들이 옛날 니고데모가 예수를 찾아가듯이 비밀리에 찾아오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밤중에 사는 한국의 현대 기성교인들, 뭐 아무개 목사, 감리교 목사, 장로교 목사…. 그따위 목사 짜박지는 내 안중에도 없다구요. 동네 동산에서 조그만 벌레새끼가 우는데 그 동네 주인의 개가 짖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웃음) 주인의 개가 짖으면 '야 이놈아! 짖으면 안 돼. 벌레새끼가 죽겠다고 우는데 왜 짖는 거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웃음) 그래서 내가 가만 놔 둬요. 자꾸 울어라, 울어라. 울다 말고 똥싸고 배고프면 잘 때가 올 것이다 이거예요. 자면 이제 마지막입니다. 반대는 무슨 반대예요? 자신이 없기 때문에 반대하지. 가만 놔 두면 될 것 아니예요. 하고픈 대로 다 하다가 기진맥진하게 자꾸 하라고 해 버리는 거예요. 올라가라, 올라가라고 해도 올라갈 데가 없으면 내려오지 별수 있어요? (웃음) 그 여유 있는 생활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뭣 갖고 있기에 그런 여유가 있느냐? 틀림없이 통일교회 패는 내가 이렇게 사랑했기 때문에 자기의 남편네, 여편네, 자식, 부모를 버리고라도 나를 따라온다는 전통을 세웠다고 자부하고 있다 이거예요. 「아멘」 그러지 못하는 사람은 진짜 통일교회 패가? 「아니다」 기다, 아니다? 어떤 거예요? 「아니다」 아니다. 여러분은 아니다예요, 기다예요? 「기다(한 사람이 대답함)」 (웃음) 기다는 망해야 되고 아니다는 흥해야 됩니다. 「아니다」 무슨 말인지…. 늙으니까 이게 다 돌았구만. (웃음)

하늘나라의 왕권을 전수받을 하나의 나라가 있어야

자, 그러면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왕권이 있다면, 앞으로 그 왕권을 인간세계에 넘겨준다면 그 왕권을 누가 전수받겠느냐? 그것을 전수받을 수 있는 하나의 나라, 절대적인 하나님이니까 하나의 나라가 있어야 됩니다. 그러한 하나의 민족이 있어야 되고, 하나의 종족이 있어야 되고, 하나의 가정이 있어야 되고, 하나의 대표자가 있어야 된다는 논리는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오늘날 기성교회, 장로교 어때요? 뭐 장로하기 위해서 돈 주고 장로 사지요? 헌금 많이 한 사람 장로 된다. (웃음) 장로가 뭔지 알아요? 장님 장로예요, 장님 장로. (웃음) 이놈의 자식들! 만일 통일교회에서 장로 한다고 그 따위 놀음하면 내가 아주 각(脚)을 째 버릴 거야. 이놈의 자식아! 내 원수야. 헌금하는 사람 찾아 다니지 말라구. 돈 보따리 찾아 다니지 말라구. 알겠어, 모르겠어? 권력을 가졌다고 찾아 다니지 말라구. 똥싸 가지고 나라를 망치고 세계에 냄새 피우게 하는 거예요. 찾아 다니지 말라구. 지식을 찾아 다니지 말라구. 이 무력한 교수들, 잘난 체하는 외식자들 따라가지 말라구. 대학가의 자기 제자들이 재판하게 만들어 놓은 것, 누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어? 이놈의 자식들. 교수 짜박지들 아니야? 따라가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 누구 따라갈래요?

마음에 갖고 있는 대로 행동하면 하늘나라의 왕궁법과 통해

자, 이젠 결론을 짓자구요. 하나님이 사람을 짓고 만물을 지었는데, 최초에 어디서 통일했을까? 이게 문제예요. 통일개념이 어디서 시작됐을 것인가? 남자면 남자를 중심삼고 볼 때 이중구조로 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횡적인 것을 열결짓기 위해서 몸뚱이를 동서 사방 팔방을 중심삼고 물질과 연결지은 것입니다. 그 다음에 마음은 종적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마음은 종적이예요. 이 마음이 서는 자리는 하나예요. 하나님의 마음이 서는 자리나 우리 조상의 마음이 서는 자리나 여러분이 서는 자리나 하나예요. 둘이 아니예요. 수직선입니다. 수직이예요. 하나입니다. 몸뚱이가 서는 것은 이 수직을 중심삼고 수평을 이루는데, 종적 기준을 중심삼고 천만 계단이 있다구요. 전부 다 이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전부 다 수직에 맞추는 것입니다.

양심이 바르다고 말하지요? 양심이 왜 바르다고 말할까요? 그것은 무엇을 말해요? 수평을 말해요, 수직을 말해요? 수직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주의 중심에, 이 축 앞에 언제나 수평 기준으로 맞춰 가지고 거리가 같아야 됩니다. 상하 거리가 만약 틀리게 되면 이것은 제거되는 것입니다. 우주의 밸런스와 맞아야 돼요. 수직과 수평이 전부 90도 각도로 맞춰져야 돼요. 우주는 지상운세와 천운이 작용하고 있는데, 이것이 맞아야, 이게 수평선에 서야 지상기준의 수평을 중심삼고 자기 기준이 얼마나 차이나는지 측정할 수 있습니다. 그게 없게 되면 측정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양심이 발라야 돼요.

몸뚱이는 수평을 상징하고 마음은? 뭐라고요? 수직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수직과 평형이 90각도를 갖춰야 됩니다. 넷을 합해서 360도가 될 수 있게 갖춰야 됩니다. 그것을 갖추지 않고는 완전한 사람이 못 됩니다. 그래 가지고 수직각도를 중심삼고 여기에서 하나되어야 됩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데는 뭣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되느냐? 몸뚱이 중심삼고 하나될 수 없어요. 마음이 이동할 수 없습니다. 몸뚱이가 조종해 가지고 마음, 수직 앞에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90도 각도에 하나될 수 있는 나를 찾아야 됩니다. 그 '나'라는 것은 사람이 성숙해 가지고 비로소 사랑을 알게 될 때에 찾아지는 것입니다. 동에서 사는 사람이 저 멀리 담을 넘어 서쪽을 바라보고, 서쪽에 사는 사람이 동쪽 담을 넘어서 바라볼 수 있으려면 성숙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 앞에 따먹지 말라고 한 것이예요. 성숙해야 할 때를 남겨 놓았기 때문에 그런 말을, 그러한 권고를 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남자가 여자를 알고 여자가 남자를 알려면 반드시 천지이치에 종횡의 규격을 맞춰야 됩니다. 남자는 종을 대표했으니 그 기준을 중심삼고 여자는 횡을 대표하는 거예요. 개인의 몸 마음과 마찬가지로, 마음을 대표한 남자와 몸을 대표한 여자와 같이 돼 가지고 부부가 되어 가지고 사랑으로 결속된 하나의 핵을 이루게 될 때 이상적 부부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 핵은 사방 어디에나 맞습니다. 이 90도 각도는 동서남북 어디든지 맞아떨어져요. 그러나 이것이 틀리게 되면 어디든지 틀립니다. 맞아떨어지지 않아요. 그게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하나된 남자…. 몸뚱이를 따라가는 마음이 아닙니다. 한 입을 가지고 한 말을 해야 됩니다. 마음이 하나니까. 그 마음을 가지고 행동이 하나여야 됩니다. 말과 행동이 맞아야 됩니다. 같아야 된다구요. 말은 입을 통해서 하지만, 외적으로 나타내지만, 마음이 핵이 되어 있기 때문에, 수직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수직과 횡이 연결될 수 있는 기준에서 말해야 됩니다. 그런 입장에 서지 않으면 완전한, 규격에 합격된 자가 되지 못해요. 합격하려면 마음에 갖고 있는 대로 행동해야 됩니다.

그 마음에 갖고 있는 대로 하는 행동은 국가 행동과 국민 행동과 통하고, 우주 대통령이면 대통령과 우주 백성들 50억 인류와 통하고, 하늘나라가 있으면 하늘나라의 왕궁법과 통하고, 하늘나라에서 치리받는 모든 수천억의 인류와 통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통일의 기원은 어디에 있는가

그러면 이런 것이 본래 하나님을 중심삼고 언제 통일되어야 되느냐? 하나님도 몸 마음이 있겠지요? 우리는 하나님을 닮아 태어난 것입니다. 아들딸은 아버지 어머니를 닮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원리를 통해 다 알지만, 하나님이 창조의 위업을 세워 가지고 실천 이념을 추구해 나가는 가운데서 완전히 하나되는데는 뭘 중심삼고 하나될 것이냐?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을 가지고? 아닙니다. 기성교회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세계를 통일해 가지고 지상천국을 만들고, 천상세계에 재림주를 맞아서 천년 왕국을 지어서 살겠다고 꿈을 안고 있지만, 천만에요. 힘을 가지고 치리할 수 있었다면 타락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럴 수 있었다면 오늘날 타락을 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론에 맞지 않는 그런 공상을 했댔자 망하는 것입니다. 망해요. 오늘날 기독교가 망해 들어가지요? 권력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이 아니예요.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지식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보물이 없는 게 아니예요. 그러나 보물이 아닙니다. 사랑입니다, 사랑.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 것이자 사랑에 속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편네가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긴 끼었지만, 사랑의 표시로 끼워진 그 반지는 누구 것입니까? 남편 것입니다, 남편 것. 그걸 알아야 됩니다. 내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표시로 준 사랑의 표시체입니다. 사랑이 없게 될 때는 이 반지도 도망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내용이 사랑입니다. 아무리 금은 보석으로 꾸몄더라도 사랑하는 남편을 빼앗겨 버렸는데, 행복해요?

그렇게 볼 때, 하나님의 통일적 기원이 어디 있었을 것이냐?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야, 이제 됐다' 할 수 있는 완성기준, 하나님의 완성기준,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고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좋아할 수 있는 기준, 이것을 만들기 위해서 사랑의 대상을 만든 거예요. 그것이 사람입니다. 이것을 갈라놓은 것이 아담 해와인데, 둘이 사랑하게 될 때 그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은 해와 것이 되는 것이고, 해와는 아담 것이 되는 것이고, 아담 해와의 것이 하나님 것이 되는 것이고, 아담 해와의 것이 만물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만물이 사랑과 연결될 때 아담 해와의 것이 되고 하나님 것이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통일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몸 마음이 하나되고, 하나님의 이성성상으로 갈라낸 아담 해와가 하나되고, 그 아담 해와가 하나됨과 동시에 만물까지도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기원이, 통일권이 본래 사랑을 중심삼고 인간과 하나님과 만물지중에 설정되었더라면 타락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그 사람은 이미 하나님 것이 되었을 것입니다. 아담도 하나님 것이요 해와도 하나님 것이요, 사랑으로 엮어진 남자는 절대적으로 해와의 것이요, 여자도 절대적으로 남자의 것이요, 그러한 부모는 절대적으로 아들딸 것이요, 아들딸은 부모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공동소유의 이념 기반이 확정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랑이 위대한 것이 그것입니다. 상하 고저의 거리를 초월하고, 공간과 시간을 초월해 가지고 공동소유의 이념을 즉각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권내에 참석할 수 있는, 참가할 수 있는 능력이 사랑의 길에 있더라! 이건 놀라운 사실입니다.

참사랑은 공유권과 상속권을 가질 수 있어

그렇기 때문에 '내 것이다' 하는 사람이 있게 될 때는, 사랑을 붙들고 내 것이라 할 때는 해와가 가진 남편도 내 것이 되는 거고, 그 남편이 갖고 있는 소유도 내 것이 되는 거고, 그 남편이 하나님을 갖고 있다 할때는 그 하나님도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남편이 아무리 부자라도, 저 장농 안에 들어 있는 남편의 비밀문서도 사랑과 연결되면? 뭐예요. 「아내 것입니다」 아내 것이 되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아무리 엄격하더라도 아들딸과 끊을 수 없는 사랑의 줄로 연결되어 있을 때는 그 엄격한 어머니 아버지 소유는 아무것도 모르는 무력한 아들딸의 소유가 되지 않을 법이 없더라! 이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 사랑에 동반되는 상대적 가치를 지닌 인간이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것이 되었을 때는 그 하나님은 사랑을 통해서 누구의 것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누구 것이 되는 거예요? '사랑의 길을 통해서는 하나님은 내 것입니다' 할 때는 하나님이 '아니다' 할 수 없습니다. 이건 놀라운 사실입니다.

참된 사랑은 어디든지 동참권을 향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입니다. 미국에 레버런 문이 가 가지고 그 미국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어떤 백성보다도 뛰어나게 될 때는 미국 국민이 받아들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을 망치고, 들이 파 버리고, 전부 다 망하게 만들려는 줄 알고 지금까지…. 이제는 미국에서 레버런 문이 떠날까봐 걱정하는 사람 참 많다구요.

그 미국이 재미있는 것이 말입니다, 편지가 언제나 수두룩히 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 우리 미국 백성이 선생님에 대해 지은 모든 범죄를 용서하시오. 선생님이 이제 나이 많고 해서 고향에 돌아가려고 할 텐데, 가지 말고 제발 미국에서 사십시오. 그래야 우리 아들딸이 마음 놓고 살 수 있고, 내가 편안히 죽겠소' 하는 등의 별의별 편지가 오더라구요. 그 걸 볼 때 내가 필요치 않은 존재가 됐어요, 필요한 존재가 됐어요? 「필요한 존재요」 뭣 때문에? 「사랑 때문에요」 사랑 때문에. 미국을 누구보다도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미국에서 제일 애국자로 통해요. '레버런 문은 미국에서 제일 애국자다' 이러고 있다구요. 그거 믿어져요? 「예」

난 한국 사람인데, 지금 미국 시민도 안 됐는데, '레버런 문은 미국의 제일 애국자, 애국자다' 라고 그러더라구요. 그거 잘된 놀음이예요, 못된 놀음이예요? 「잘된 놀음요」 그러면 레버런 문이 애국자니, 레버런 문하고 사랑의 둥치에 물들어 가지고 떨어질 수 없게 붙어 있는 패는 누구것이 되는 거예요? 누구 것 되는 거예요? 미국 것이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패는 이민 안 하겠다고 하더라도, 레버런 문이 '통일교회 교인 전체는 이민 가라' 할 때는 '예' 해서 전부 다 일시에 미국 시민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이해돼요? 그렇다고 이 통일교회 사람들 똥개 같지 않다구요. 미국이 전부 다 죽어 놓으면 미친 개처럼 뜯어먹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미친 녀석들 살려주려고 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내가 요 꽁무니에 붙은 것을 떼어 버리지 않아요. 그래서 떼어 버리지 않는다구요.

미국에 통일교회 선생님이 재산을 갖고 있다면, 내가 통일교회의 선생님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상적 사랑기준에 일체가 되게 될 때는 선생님이 만든 모든 것은 내 것이 아니지 않다? 그게 뭐예요? 그게 뭐야? 내 것 아니지 않다니까 내 것이다, 그 말이라구요. (웃음) 이건 놀라운 법입니다. 영국에 선생님이 황금판을 가지고 있고 억천만금의 그런 보화가 있다고 할 때, 내가 선생님과 사랑관계로 일체화되면 그 영국의 것이 내 것 아니지 않다 「내 것이다」 그거 통하지요? 「예」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선생님 앞에서 안 주머니에 집어넣고 선생님이 볼까봐 가리더라도 선생님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 녀석, 저거 왜 저러나? 뭘 훔쳐 가려고 그러는구나' 이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어서 그래라, 어서 그래라' 그러지요.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랑에는 공유권이 있고 상속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그가 서 있는 데에 동참할 수 있는 동위권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입니다.

선생님하고 여러분들하고 얼마나 멀어요? 난 40년 동안 고생하면서 이렇게 천신만고 끝에 닦아 왔는데, 이것들은 아무 공도 없이 그냥 '선생님이 좋아. 좋아. 밤에도 좋고 낮에도 좋아. 우리 선생님이 제일이야, 제일이야' 이러고 따라다닙니다. 이래 가지고, 새벽에 아이들이 여기 모이게 되어 있나, 이거? 그런데 떡 앞에 와 버티고 앉았거든 (웃음) 그거 무슨 줄을 따라서 이렇게 하고 있어요? 「사랑의 줄요」 사랑의 줄. '순수한 사랑을 갖는 데에는 늙은 사람이 젊은 사람들한테 못 당하지 하고, 배포를 갖고 들이밀면 '오케이' 한다는 것입니다. 재미있지요? 맛이 근사하잖아요. 아침밥 못 먹어도 이 맛을 보면 흥분하지요, 뭐.

사랑의 인연을 따라 수습돼 나온 역사

하나님의 통일권은 언제 시작된다고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이뤄야 됩니다. 구약시대는 제물을 중심삼고 소유물을 결정했는데 그것은 뭐냐? 사랑의 인연이 제물을 통하여서 연결될 때는, 제물과 관계되어 있는, 제사드리는 데서 그 혜택을 받고자 하는 무리까지 사랑에 연결될 때는, 하나님이 받아들이게 될 때 하나님의 소유권에 동참할 수 있는 가치가 있기 때문에 제사를 중요시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에는 번제니, 무슨 제물이니 하는 것을 드렸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구약시대는 만물 제물시대요, 신약시대는 자녀 제물시대였습니다. 타락한 인간에게서는 피를 뽑아야 됩니다. 예수도 십자가에서 피를 뽑았어요. 제물은 절반으로 쪼개야 됩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대한민국은 세계적 제단과 같습니다. 땅이 남북으로, 두 조각으로 갈라진 것은 땅을 대표한 세계적 제물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백성은 동일민족인데, 5천 년 역사를 지닌 단일민족적 전통을 지니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끝날에 와 가지고 어떻게 됐어요? 이북이 변질을 해도 완전히 변질했어요. 나라가 달라지고, 언어가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고, 사상이 달라지고, 기본이 달라졌다 이겁니다. 이것을 통일해야 됩니다. 통일을 누가 하느냐?

신약시대는 자녀시대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구세주로서 자녀입니다. 자녀가 와 가지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두 갈래로 갈라 놓았어요. 장자와 차자권을 중심삼고 싸우는 놀음을 합니다. 하나는 하나님편에서, 하나는 사탄편에서. 사탄은 가인편이고 하나님은 아벨편입니다. 차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이겨야 돼요.

이렇게 볼 때 대한민국에서 차자권이 어디고 장자권이 어디예요? 장자권은 북한입니다, 북한. 대한민국 백성이 몽고족 일족인데, 대한민국 백성이 이북에서 왔겠어요, 일본에서 흘러 들어왔겠어요? 어디서부터 출발했겠어요? 육지로부터 온 것이지요. 그런 관점에서 먼저 착륙할 수 있는 지역이 북한입니다. 다음에 벌어진 것이 남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인 아벨로 두고 볼 때에 한국적 가인권이 북한이요, 아벨권이 남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북한이 갈라진 것도 지정학적 견지에서 볼 때 원리원칙에 일치되는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누가 먼저 치느냐? 장자가 칩니다. 공산주의는 지금까지 공격했습니다. 투쟁목표를 중심삼아 가지고 투쟁으로 그들의 통합이념과 통일이념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이상세계 실천 방안에는 없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멸망입니다. 패망입니다. 거기에는 사랑은 근본적으로 없습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를 비롯해서 지금까지 선한 사람이 피를 흘려 왔습니다. 통일교회는 무슨시대냐? 만물시대로서 만물을 제물삼은 구약시대, 아들딸을 희생시키는 신약시대, 그리고 부모님이 이 땅위에 와서 십자가를 지는 때가 성약시대입니다. 그것이 통일교회의 역사입니다. 40년 역사입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에서 제아무리 고생했다 하더라도 레버런 문 이상 고생한 사람이 없다 이겁니다. 오늘날 이 기반을 여러분이 닦은 것이 아닙니다. 누가 잘나서 닦아 준 것이 아닙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선생님이 닦았습니다. 핍박도 선생님이 받고 기반을 닦은 것도 선생님이 닦은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건 부모의 수난시기입니다.

이래 가지고 여기서 전통의 기준으로 한 가지 남을 것은, 만물과 인간과 부모까지 나오는 6천 년 성경역사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교회와 기독교와 통일교회의 3시대를 거쳐오면서 전통으로 이어받을 것은 통일적 주류사상인 사랑밖에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인간이 하나되고 만물이 하나되었다면 이와 같은 비참한 역사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랑을 이룰 수 있는 남자 여자가 성숙기를 맞이하지 못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역사는 미완성적 사랑권 내에서 혼돈된 사랑 이상을 추구하면서 분립 혼돈돼 가지고 서로서로가 확대, 분립투쟁의 역사를 거쳐 나왔습니다. 그것이 오늘날 하나님의 구원섭리를 통하여 수습되는데, 이와 같이 한 절반이 수습되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통역사는 사랑의 인연을 따라 가지고 수습돼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맞고 빼앗는 작전을 해 나오는 통일교회

이와 같은 역사적 시대 앞에서 오늘날 여러분 자신들이 어떤 빚을 졌느냐 하면 물질을 희생시킨 빚을 지고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또, 신약시대에 있어서의 기독교인, 즉 신약시대에 피를 흘리며 희생한 자녀들 앞에 빚을 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다음에는 이 세계 모든 기독교와 미국이 통일교회를 받아들이고 대한민국이 독립되지 않았을 때 하나가 됐다면 7년 이내에, 1952년까지면 세계 통일권이 벌어졌다고 나는 생각했던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조국 강산이 되어 가지고 만국을 치리할 수 있는 나라로 봤던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가 반대하고 미국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반대역사로 말미암아 레버런 문은 40년을 중심삼고 4천 년 역사를 탕감하기 위해 광야로 몰려가서 반대받으면서 착륙해 가지고 그들과 대등한 기반을 닦았습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와 미국과 레버런 문의 교회와 레버런 문의 힘을 중심삼고 비교해 볼 때 미국이 내 신세를 져야 할 단계에 왔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게 현시대의 큰 문제입니다. 오늘날 통일교인들은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미국이 선생님의 신세를 지다니?' 할 거예요. 한국의 위정자들은 자기들이 잘났다고 배퉁을 퉁기면서 어깨에 힘주고 그러지만, 꿈같은 얘기입니다.

40년 기간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이 미국 대통령과 미국 국민과,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 교인 중에 누구를 더 사랑하느냐? 하나님은 미국 대통령과 미국은 버리더라도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 패들은 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대등한 힘의 기준을 중심삼고, 어디 밀어 보자 이거예요. 자기들이 밀려나게 돼 있지 내가 밀려나지 않을 수 있는 단계에서 치열한 투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사랑의 깃발과 피켓을 들고 전진명령을 하고, 저기는 반대로 곡괭이를 쥐고 들이 후려패고 힘을 기준 잡고 돈 능력으로, 사람기반 중심삼고 인권 중심삼고 들이패려고 한다구요. 치기만 해라 이거예요, 누가 옥살박살되나. 자기들이 옥살박살되게 돼 있지…. 이 전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누가 이기겠어요? 누가 이기겠어요? 때리고 나서는 알고 회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맞고 빼앗아 나옵니다. 레버런 문은 지금까지 맞고 반대받으면서 빼앗아 나왔습니다. 전세계가 반대해요. 전세계가 반대하는 것은 전세계가 굴복한다고 예고하는 것임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반대하면 할수록 세계를 대했던 하나님은 레버런 문 편으로 가겠어요, 반대하는 편으로 가겠어요? 「선생님 편으로요」 왜 선생님 편으로 와요? 반대하는 사람까지도 사랑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다르다구요. 반대하는 원수를 복수 하려고 하지 않는다구요. 피에는 피,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으로 소화하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원칙적 사랑의 전통을 두고 볼 때에 레버런 문을 그 전통 앞에 세기말적인 하나의 대표자로 공인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세계적 관을 가진 사람이 레버런 문 외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을 절대 지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에 도달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암만 내가 싫다고 그래도 따라와서 사랑하게 돼 있습니다. 내가 복 달라고 안 해도, 기도를 안 해도 복을 주게 돼 있습니다. 얼마나 편리해요. 나 기도 안 해요. 기도 안 한다구요. 지금까지 기도를 너무 많이 해서 하나님도 그 기도 문서를 전부 꺼내 가지고 비교하기도 어려운데 자꾸 기도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웃음) 하나님의 사무실이 복잡해 가지고 교통사고가 난다는 거예요. 기도를 얼마나 많이 했는데. 다 해주었는데, 뭐 또 하겠어요? (웃음)

요즈음에는 기도 안 하고 쓱…. 이제는 잠잘 때에도 '하나님, 나 잡니다' 해도 '오냐, 자라' 합니다. (웃음)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도 그걸 따라서 기도할 줄 모르더라구요. (웃음) 어머니는 기도해야 할 텐데. 어머니는 선생님 만나 가지고 '우리 남편은 기도할 줄 모르는 선생님이구만' 하고 생각할지 몰라요. 그러면 안 된다구요. 기도 다 해 뒀다구요. 일하기도 바쁜데, 기도 안 하고 일해도 열두 시가 지나고, 한시, 두시까지도 못 다 끝내는데 어떻게 기도할 새가 있겠어요? 그렇다고 하나님이 '일하지 말고 기도하고, 철야 기도해야지' 그러겠어요? 철야 기도하면 일주일, 뭐 두 달, 석 달, 6개월 지나 죽게? 기도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내가 기도하면 끝장이 나도록 기도하거든요. 누구 죽게 하려면, 죽을 때까지 기도하니…. (웃음) 정말이예요. 내가 기도하면 해결짓는다구요. 기도를 안 하지. 알겠어요?

통일적 전통사상은 본래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할 때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역사를 통해서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거쳐 사랑의 전통을 연이어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에서 기독교와 통일교로 연결되고 있다는 사실을 오늘날 세계 사람은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세계 사람이 알 때가 되었습니다. 왜? 드러난 것 보니까 세계에 희망적인 것은 레버런 문 사상밖에 없거든요. 그 사상이 말이예요, 주먹에는 주먹으로…. 이런 게 아닙니다.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하는 거예요,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

물질과 자녀와 부모가 사랑으로 인연될 때 공동소유가 결정돼

불효 자식이 부모에게 대항하면 부모는 기가 차서 말을 못 하지마는 그 자식의 그런 비참한 모습을 보고는 뒷방에 가 가지고 통곡으로 밤을 지새워 가면서 자식을 위해 하늘이 앞에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부모입니다. 그렇지요? 마찬가지입니다. 반대함으로써 보다 더 비참한 것이 네 나라와 네 후손에게 미쳐질 것을 생각하고 염려하는 것이 부모요, 그런 생각을 가진 것이 하나님이요, 그런 생각을 가진 것이 레버런 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가서도 역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나 레버런 문의 일가가 희생되더라도 너의 나라와 너의 미래가 망해서는 안 된다고 보는 거예요. 본심은 사랑의 근원을 찾아가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CIA가 반대하고, FBI가 반대하고, 미국 백악관이 대통령의 힘을 가지고 반대하던 무리들을 넘어서 '레버런 문의 품으로 달려가자'고 하는 함성이 미국 조야에 넘치게 됐더라 이겁니다.「아멘」 (박수)

이러한 역사적 전통을 중심삼고 여러분은 구약시대의 물질에게 피를 흘리게 한 빚을 짊어지고 있고, 신약시대에 기독교를 중심삼고 400년 동안 로마제국을 정비해서 기독교 독립국을 편성하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린 데 대한 빚을 지고 있습니다. 역사시대에 세계적 판도를 개척하기 위한 기독교사 가운데 얼마나 많은 순교의 선열들의 피가 연이어 나왔습니까? 그것이 오늘날 여러분 앞에 빚으로 남아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뿐만이 아니라 부모님이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이상적 판도를 가지고 천하만민을 거느리고 지상의 이상천국으로 행진을 명령해야 할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지옥길을 마다 않고 40평생 감옥의 길을 간, 뒷골목을 드나든 부모님의 수난길에 대한 빚을 갚아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더우기 여러분은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하는 원리의 가르침을 알고 있습니다.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그럼 구약시대에 해당할 수 있는 것이 뭐냐? 오늘날 내 생활권 내의 물질입니다. 신약시대에 해당하는 것이 자녀요, 성약시대에 해당하는 것이 여러분 부부입니다.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보게 될 때, 부모, 부부 혹은 형제가 있는데, 그 가정에 주체 되는 양반을 중심삼고 자녀가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물질이 있어요. 소유가 있는 것입니다. 물질은 구약시대에 해당하는 것이요, 자녀들은 신약시대에 해당하는 것이요, 그 중심적인 존재는 성약시대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권을 갖추기 위해서는 물질을 사랑하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남편 아내, 아들딸이 돼야 되고, 또 아들딸을 사랑할 수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가 돼야 되고, 남편을 사랑할 수 있는 아내, 아내를 사랑할 수 있는 남편이 돼야 됩니다. 그 전체가 하나되어 할아버지 할머니는 내 것이요, 어머니 아버지가 내 것이요, 아내 남편이 내 것이요, 그다음에 전체 아들딸이 내 것이라고 소유판정을 할 수 있는 사랑의 인연의 줄에 얽매 일 수 있게 될 때에 이상적 판도가 되느니라. 이런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가정은 공유의 사랑 이상이 실천될 수 있는 핵

그러면 할아버지는 아들딸을 사랑하듯이 손자를 사랑해야 되고, 손자를 사랑하듯이 만물을 사랑해야 됩니다. 가정 기물 하나에도 할아버지의 사랑이 깃들어 있다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흘러 들어와 있다 이겁니다. 멀리 볼 때는 이 만물과 사람이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를 통해 가지고 사랑의 이념의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그 사랑의 표시체로 결실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권내에서 주관받는 물건이다 이거예요. 여기에는 물질의 사랑의 줄이 매어 있고, 자녀들의 사랑의 줄이 매어 있고, 부모의 사랑의 줄이 매어 있다고 볼 줄 아는 가정이라야 그 물건이 그 가정의 물건이요, 영원한 물건으로서 남아지려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제 문제는 무엇이냐? 소유물을 결정해야 됩니다. 내 것이라는 소유물을 결정해야 될 것인데, 오늘날 이 땅 위에는 지금까지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소유물로 결정을 받은 자들이 하나도 없습니다. 아담 해와 자체로부터, 아담 해와의 주관을 받아야 할 모든 만물도 그 사랑을 중심삼은 소유물의 결정권을 받지 못한 자리에 서 있습니다. 오늘날의 세계는 그러한 타락 세계입니다.

이것이 다시 되돌아가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참된 부모, 참된 인류의 조상 되는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에 일치돼야 합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참된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돼 가지고 그 사랑이 내 사랑이요, 내 사랑이자 하나님의 사랑이요, 그 사랑이 남편의 사랑이요 아내의 사랑인 동시에 아들딸의 사랑이요, 아들딸의 사랑이자 부모의 사랑이라 할 수 있는 사랑판도의 소유권 결정권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런 판도를 다시 재현시켜 가지고 정착해서 안정시키지 않는 한 인간세계에 이상적 천국과 지상세계의 평화의 세계는 출현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확실한 결론입니다. 여러분들 그걸 알아야 됩니다.

보면, 나에게는 물질이 연결시킨 몸뚱이가 있습니다. 이 몸뚱이는 구약시대에 하나님의 사랑을 찾기 위한 하나의 표시체로서 나에게 갖다 준 제물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된 내 몸뚱이는 하나님의 아들 될 수 있는, 신약시대를 대표한 자녀의 희생적인 제물로 등장했습니다. 이것이,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로서, 예수가 하나의 남자로서, 신랑으로서 신부를 맞아 가지고 하는 어린양잔치, 혼인잔치를 통해서 상대를 만나 가지고 이상적 부모의 자리에 착륙할 수 있는 기반을 대표한 그런 자리에 선 것입니다.

성약시대는 뭐냐 하면 예수가 재림해 가지고 신부를 맞아서 천년 왕국의 기지에서 전체를 사랑으로 통치할 수 있는 세계의 출범을 하는 시대입니다. 예수가 그러기 위해서 이 땅 위에 왔기 때문에 그런 기반이 여러분 가정 위에 설정되지 않는 한 이상세계는 출현할 수 없습니다. 이상세계와 연결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것을 하나님은 서둘러서 지금까지 역사적 총결론적인 결정을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날 역사적 종말시대의 종교를 통한 사명입니다. 그 사명의 대표자라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통일교회는 이것을 최후에 결정적으로 성사시키기 위한 놀음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가정축복권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몸뚱이를 함부로 해서는 안 됩니다. 제물입니다.

'나'라는 남자, 아들딸이라는 것은 신약시대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부부라는 것은 오늘날 참부모의 역사적인 하늘의 전통을 이어받기 위해 모든 핍박을 받으면서 사랑의 전통을 연이어 온 실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부모, 자녀, 만물, 이것은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으로 역사를 꾸며 가지고 연결시켜 나온 총결실체로서 우리 가정에 모아 놓은 하나의 집합체요, 이 집합체가 가정적 제물을 통해서 종족편성, 민족편성, 국가편성, 세계편성으로 재차 출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가정이 정착할 수 있는 기준이 얼마나 엄숙한 것인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 사탄이 도사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 가정편성의 기준이 어디냐 하면, 장성기 완성급입니다. 완성기 완성급이 아닙니다. 7년노정을 다 가야 됩니다, 7년노정. 알겠어요? 선생님도 60년도에 성혼식을 하고는 7년노정이 남았기 때문에 그 놀음을 했던 것입니다. 3차 7년을 확대해 가지고 역사적인 모든 것을 꿰매 가지고 사랑적 인연을 중심삼고 만물과 인류 앞에, 인류를 대표한 가정앞에 총결산지어 하나의 획을 만들기 위해서 이런 역사적 40년 수난길을 가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이제 모든 종교역사를 통해서 구약시대의 부활체와 신약시대의 부활체와 성약시대의 부활체가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부부된 자는 부모로서 성약시대를 대표한 것이요, 자녀는 자식, 신약시대를 대표한 것이요, 물질은 만물, 구약시대를 대표한 것입니다. 종적인 것을 횡적으로 탕감해야 합니다. 물질은 구약시대인 소생, 자녀는 신약시대인 장성, 부모는 성약시대인 완성에 해당합니다. 여러분의 가정 부부는 참부모의 종적 사랑과 횡적 사랑이 일치화할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화할 수 있어 가지고 공유의 사랑이상이 실천될 수 있는 핵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것이자 내 것이요, 내 것이자 남자의 것이요, 남자의 것이자 여자의 것이요, 부모의 것이자 아들딸의 것으로 틀림없도록 사랑으로 이어 놓을 수 있는 가정적 전통 기반을 확정지어야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 외의 시시한 자리는 다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설정되기 전에는 나라도 생겨날 수 없습니다. 나라가 있었어요? 무엇이 제일 중요한 문제냐? 이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된 부모, 사랑으로 하나된 부부, 그 사랑과 부모와 하나될 수 있는 자녀, 그 자녀와 하나될 수 있는 만물, 이것만이었습니다. 그것이 가정에 직결돼 있습니다. 그 전통의 핵을 횡적으로 확대시키면 종족이 나올 것이고, 종족이 민족, 민족이 세계로 판도가 확장되어 이 세계역사가 될 것인데, 이것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다 거꿀잡이로 오니 엉망진창이 됐다는 것입니다. 확실히 알겠어요? 「예」

모두가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을 가려 가는 생활을 해야

여러분이 갖고 있는 물질을 제물에서 걷어 온 것과 같이 여기며, 그것들에 여러분의 사랑의 마음이 연결돼 있어야 됩니다. 농토에 나가 땅을 파되 땀을 흘리면서 파야 됩니다. 한 장의 종잇장을 쓰되 아끼면서 써야 됩니다. 사랑해 줘야 됩니다. 할아버지의 사랑으로부터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으로, 3대를 연결해야 됩니다, 3대의 종적인 사랑. 그다음에 아들딸의 자식, 손자까지 3대 사랑을 통한 나의 표시체로 나타나야 됩니다. 이러한 사랑의 인연이 거기에 것들어 있다 하게 될 때, 그 물건은 하늘의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사탄의 물건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엄청난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이 몸뚱이를 보면, 옷이라는 것은 구약시대에 해당하고, 몸뚱이는 신약시대에 해당하고, 여러분의 양심은 성약시대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옷을 아무렇게나 입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랑해야 됩니다. 이걸 생각하며 사랑해야 됩니다. 여기에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좋아하는 사랑이 깃들어 있고,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하는 사랑이 깃들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마음에 맞는다고 입지 못합니다.

오늘날 이 땅 위의 젊은 여자들, 젊은 청년들이 전부 다 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뭐 필요해?' 하는 거예요. 공산주의 사상, 좌익사상으로 인한 결론으로 이런 패륜적인 역사 환경이 벌어졌다는 비참한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할아버지가 좋아하겠나? 물어 보라구요, 좋아하겠나.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하겠나? 남편이 좋아하겠나? 아들딸이 좋아하겠나? 사랑을 받을 수 있겠나? 생각하면서 옷을 입을 줄 알아야 됩니다. 여자들 알겠어요?

앉아 가지고 메이크 업을 하고 루즈를 바르더라도 자기 마음대로 새빨갛게 못 발라요. '할아버지가 볼 때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걸 생각해야 돼요. '저년 봐라, 바람기가 난 모양이다' 하게 하면 안 돼요. '언제 봐도 순진하구만' 해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봐도, 남편이 봐도 그러게끔 해야 됩니다. 남편하고 키스하게 되면 도장이 찍혀져 가지고 수건을 갖다 씻어 주고 그러면 안 되겠다구요. (웃음) 아, 왜 웃어요? 뭐, 없는 얘길하나요? 다 그러고 살고 있잖아요. 난 모르겠구만, 그러고 사는지, 안 그러고 사는지. 알겠어요? 「예」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사랑하고, 남편을 사랑하고, 아들딸을 사랑하니까 다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이 사랑의 인연을 갖춘 대표의 물건이 돼야 사랑의 품에 품을 수 있는 내 몸뚱이와 하나될 수 있는 것 아니예요? 이 옷을 입고 남편을 품고 키스도 할 수 있고, 사랑의 춤도 출 수 있고, 그건 좋다는 것입니다, 무슨 짓을 하더라도. 소유물을 함부로 다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좋아하거든 내가 싫더라도…. 늙었으니까 늙은 것을 좋아한다고, 꽃이 시들어 죽었더라도 할아버지가 '놔 둬라' 하면 놔 둬야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남편이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을 가려 가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동서남북의 균형을 맞춰 줄 수 있는 동쪽이 참된 동쪽이요, 동서남북의 균형을 맞춰 줄 수 있는 것이 참된 북쪽이요, 남쪽이요, 서쪽이더라! 아멘-. 「아멘」 동쪽이야 어떻든, 서쪽이야 어떻든, 동서남북이야 어떻든 내게만 맞춰라, 너희들 다 내게 맞춰라 하는 이건 파탄주의자요, 이색분자입니다. 그런 사람은 제거될지어다! 지옥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브로치를 달더라도 자기 남편이 사 준 것이 아닌 것은 될 수 있는 대로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몰래 사다가 좋다고 하면 그건 죄예요, 죄. 뭘 먹는 것도 그래요. 할아버지와 같이 먹고,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먹고, 남편과 같이 먹고, 같이 먹어야지. 그렇게 먹어야 돼요. 순전히 자기만 먹겠다고 입을 벌리면 틀린 거예요. 법이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지금부터 훈련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준다고 해서 마음대로 못 가집니다. 그것 받기 위해서는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의 인연, 그 부모의 인연, 부부의 인연, 자녀의 인연을 생각해야 합니다. 귀한 물건을 받기 위해서는 내가 그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주체의 자리에 섰다는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님, 이것은 내 것이 아니라 당신 것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 받을 줄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관공리들이 이렇게 산다면 부패할 수 있어요? 나랏님이 좋아하고 나랏님의 사랑을 받고, 자기 부모님의 사랑을 받은 물건을 아들딸의 입장에서 관리하고 있는데, 부모님이 사랑하고 나랏님이 사랑하는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입장에 서지 않고는 그걸 건드리지도 못 하는 거예요. 그 자리에 들어가 있지도 못 하는 것입니다. 추방당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하에 배치된 요사스러운 악마의 스파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학생들이 학교 기물을 깨뜨리고 국가의 재산을 깨뜨리는데, 이놈의 자식들, 그거 뭐예요? 악마의 행동입니다. 나라가 사랑하고, 국민이 사랑하고, 거기의 사장이 사랑하고, 관리직에 있는 사람들이 사랑한 그런 사랑의 인연으로서 빚어진 그 물건들을 자기들이 파탄시킬 수 있어요? 악마의 소행입니다. 그것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같은 사랑의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그 공장은 어떤 한 기업주의 공장이 아닙니다. 내 공장입니다. 사랑이 연결되면 나라의 공장이자 내 공장입니다. 내 공장입니다. 그걸 그렇게 생각하고 일생 동안 사는 사람의 후손에게는 천년 만년 그 이상의 복이 오게 돼 있지, 떠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찾아오게 돼 있다구요.

하나님의 것이 되려면 사랑의 길을 가야

나 레버런 문의 생애가 그 사실을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의 핍박과 손가락질을 받고 나오지만 내 가는 길에 모든 사람이 저주하고 손가락질하는 이상의 복이 내 꽁무니에 달려 들어오는 것은 어떤 연유냐? 사랑의 천리를 따라 가지고 나왔기 때문에, 원리원칙에 틀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전통적 인연으로 당당코 살아서 나왔기 때문에, 그 사랑을 중심삼은 동참적 가치, 공유의 가치권을 가졌기 때문에 전부가 내 소유권 내에 들어오려고 하는 것입니다. 상대적 세상이, 세상 모든 만물이 레버런 문의 꽁무니를 향하는 거예요. 순이 전부 다, 꽃 순이, 나무 순이 태양을 향하듯이 다 내 꽁무니를 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도 그렇고, 만물도 그렇고, 주권자도 그럴 수 있는 입장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상입니다.

*너, 무슨 말인지 다 아니?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 이해돼? 「약간요」 약간? 왜? 「한국 말이 아직 익숙하지 못합니다」 여기에 얼마나 있었어? 「3개월입니다」 아직 어리구만. 3개월이면 배운 게 얼마되지 않을 거야. 6개월 된 사람도 아는 게 별로 없는 데. 안 그래? (*부터는 영어로 말씀 하심)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옷을 이렇게 잘입고 앉아 있는데 도적질해 입은 거 아니예요? 뽐내고 다니지? 이놈의 자식들! 도적질한 것 아니야? 나라 것 도적질 하고, 너의 친구 것 도적질하고 말이야, 너의 어머니 아버지 것 도적질한 것 아니야? 심각하다구요. 부끄러운 거예요, 부끄러운 것. 천리의 눈은 그렇게 보고 있는 거예요. 이놈들! 밥을 한 끼 먹어도 도둑 밥을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밥을 먹어야 됩니다. 한 골목 길을 지나가더라도 도둑적인 행보를 거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행보를 남겨 놓고 가라는 것입니다. 그 뒤에는 꽃이 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향내가 풍겨 온다는 거예요. 자신들 있어요, 이 사람들? 통일교회 귀신들. 통일교회는 생령이 되어야 하는데, 통일교회 영신들! (웃음) 이것들이 도깨비 같아서, 선생님이 뭘할는지 영계에서 가르쳐 줘서 걱정이라구요. 선생님이 뭘하는지 전부 다 받아 가지고 그저 있는 말 없는 말 벌벌 싸 벌려 가지고, 선생님이 일하는데 방해가 될 때가 많다구요.

삶의 생활을 자신 있게 하고 있느냐? 부끄럽지 않아요? 부끄러운 밥 먹지 말라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겨울 찬 날, 동삼 삭에, 그 추운 때에 아들딸 먹여 주려고 아랫목에 포대기를 덮어 가지고 덥혀진 밥을 갖다주는 그 밥을 먹는 아이들의 행복을 누가 아느냐 이거예요. 행복한 자리입니다. 아내가 그래요. 남편이 돌아오기를 밤을 새워 기다리면서, 찰세라 뜨거울세라 해 가지고 준비해 주는 사랑의 밥상이 얼마나 그리운 거냐 이거예요. 여러분들 그것 원하지요? 그거 원해요, 안 해요?

남편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들딸, 가정을 기르기 위해서는 사회에 나가서 정의의 도리를 해야 합니다. 자기 뼛골을 다 해서 제물된 생활을 해서 그 사랑의 인연을 통해 찾아온, 피눈물을 흘리고 땀을 흘리고 자기 피살을 나누어 주는 사랑으로 인연된 돈을 가지고 사는 아내의 생활이, 그 가정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이냐. 그걸 함부로 쓸 수 없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부모 남편의 공인을 받아 가면서 생활하는 아내의 가치 있는 생활, 그것이 참 아내의 생활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알싸, 모를싸? 「알싸」 알싸, 모를싸? 「알싸」

자, 지금까지 잘살았어요, 못살았어요? 왜 이런 말을 하느냐? 그렇게 될 때는 하늘의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 가정은 내 것이야, 내 것이야. 너희 것은 내 것이니 내가 보호해야 할 것이다' 하게 될 때 거기에서 전부 다 천년, 만년 역사의 번식이 벌어질 것이고 흥청흥청 흥하게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망하라고 대한민국에서 기도했지요? 문선생 망하라고 기도했고, 기독교는 지금까지 엎드려 가지고 '문선생 이단 자요. 망하라'고 기도하는데, 망하라는 사람은 망하지 않고 망하지 않겠다는 사람이 망해 나오고 있다구요. 이건 어인 연고냐? 사상적 개념이, 생활적 이념관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역사시대를 대치할 수 있는 사명을 하는데 있어 누구를 환영하느냐 하면, 레버런 문을 환영하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기성교회, 다른 종단은 기복신앙으로 믿고 나가는데, 그런 데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사랑을 세계로 확대한 기반이라고 자랑할 수 있는 가정이 돼야

내가 갖고 있는 물건은 구약시대의 산 부활체요, 내 아들딸은 신약시대의 예수의 부활체요, 나는 참부모의 부활체로서, 하나님을 대신하여 사랑의 직권적 기반을 세계로 확대할 전통적 조상의 기반이라고 자랑할 수 있는 가정을 내가 영위하겠다는 놀라운 사상을 가진 그런 가정이 있다 할 때는 하늘땅이 환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가슴 가운데에 기억하고, '천년 만년 흥성할지어다! 아멘!' 하고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 축복가정들 손들어 봐요. 여러분들 살면서 여편네하고 남편하고 싸웠어요, 안 싸웠어요? 싸웠어요, 안 싸웠어요? 「조금씩 싸웠습니다」 (웃음) 이 쌍! 조금씩 싸워도 싸운 거지, 조금이라는 말 붙일 게 뭐야? 그저 싸웠다고 얘기하지. (웃음) 그 대신 말은 '싸웠습니다' 하고 작게 하는 거지, 크게 할 때는 많이 싸운 것이고. 그런 생각을 해야지, 조금 싸웠다는 생각은 하지 말고. (웃음) 싸우려면 할아버지 할머니 허락을 맡아야 됩니다. (웃음) 어머니 아버지 허락을 맡아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가 '싸워라' 할 때는 남편에게 대들고 싸우더라도 어머니 아버지가 편들어 주기 때문에, 싸우는 며느리는 쫓겨나지 않더라도 싸우는 남편은 쫓겨나느니라, 아멘! 「아멘」 그때는 남편이 여편네 궁둥이를 잡고 '나 살려주소' 하지 않고는 사랑과 접붙을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럴 때는 싸워도 괜찮아요.

또, 손자가 어머니 아버지를 가만 보니 욕심장이예요.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물어 볼 때 '그 어미 아비 말 듣지 말라' 해서 그 손자가 어머니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게 될 때에 어머니 아버지가 매를 때리게 되면 어떻게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가만히 있겠어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네 꼴이 그게 뭐야?' 하고 어미 아비를 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역사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싸움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말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그게 자기 입이예요? 이 피가 누구의 피예요? 「하나님 피요」 하나님 피라니? 자기 조상들의 피가 종합되어 있는 것이예요. (웃음) 여기에는 몇 천 대 선조들의 피가 다 들어와 있다구요, 유전법칙에 의해서. 그러므로 우리 몸은 종합적 혈통을 중심삼은 주식회사입니다. 그 주식회사 주권(株券)이 자기 혼자 거예요? 몇천만 분의 1의 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선조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놈의 요사스러운 여자들! 여자들은 입으로 망쳐요, 입으로. 에덴동산을 입으로 망쳤다구요, 눈깔하고. 눈깔은 사치에 들뜨고, 입은 자기 변호하기에 빈번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 셋을 갖다 놓으면 제일 나쁜 자 아녜요? 제일 나쁜 자입니다. 여자 셋이면 제일 나쁜 자예요. 무슨 자예요? 「간사할 간(姦) 자요」 쌍놈의 간 자 아니예요? (웃음) 여자 셋만 되면 못 쓴다구요.

가정에서 싸움이 벌어지고 요사스러운 불평불만이 벌어지는 동기의 80퍼센트가 남자에게 있더라, 여자에게 있더라? (웃음) 답변하소. 남자에게 있더라, 여자에게 있더라? 「여자에게도 있고 남자에게도 있어요」(웃음) 야 이 녀석, 그렇게 말하면 빵점 아니야? 퍼센트까지 말하고 있는데. (웃음) 남자에게 있어요, 여자에게 있어요? 「남자에게 있습니다」 남자에게 있지만 남자는 들어와서 가만히 있잖아요? 남자는 잘못 하고 들어오면 가만 있거든요. 그런데 여자는 가만히 있는 남편에게 못 살게 '왜 이래, 말을 안 해, 말을 안 해? 뭘했어, 뭘했어, 뭘했어?' 그런다구요. (웃음) 남자가 그래요? 가만히 있는데 여자들이 전부 다 불질러 놓잖아요. 안 그래요? 조금만 눈치만 달라도 '오늘 왜, 기분이 나쁘구만. 거 무슨 일이 있었소? 여우를 만났겠구만' 하면서 뭐 어떻고, 어떻고…. 이렇게 자기 생각에 층기와집을 해 가지고 들이쏘는 거예요. 단 발총, 기관총을 합주해서 쏘아 버리는 거예요. (웃음) 우리 발칸포 모양으로 말이예요.

그래, 가정불화의 동기는 80퍼센트가 남자에게 있더라? 「여자에게 있더라」 그러니 여자는 입을 다물어야 돼요. (웃음) 웃는 데도 시어머니 시아버지보다도 먼저 웃으면 안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보다 먼저 웃어도 안 돼요, 남편보다 먼저 웃어도 안 됩니다. 다 웃는 것 보고 따라 웃으라는 거예요. 여자들이 먼저 '헤헤헤헤' 하고 웃어 놓고는 망신당한다구요, 할아버지 할머니는 웃으려고 생각도 안 하는데 말이예요. 그것 다 교육입니다. 이런 원리를 알아야 된다구요.

반드시 이뤄야 할 가정천국생활

이제부터 천국이 가까와 온다구요. 남북통일의 시대가 옵니다. 북한 사람을 지도해야 되고, 남한 사람들 중심삼고 처리할 문제가 많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다 그래서 얘기하는 것입니다. 뭐라고요? 오늘 제목이 뭐라고요? 「참된 세계로」 참세계로! 어떻게 참된 세계로 가느냐 하는 문제, 이거 중요한 문제입니다. 여러분 생활에 있어서, 여러분의 생애노정에 있어서 절대 필요한 내용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모든 역사적인 총제물적 결실체가 뭐라구요? 여러분 가정이라고 했지요? 「예」 물질은 구약시대, 아들딸은 신약시대, 자기는 성약시대를 대신한 것으로서, 그 3시대 앞에 빚을 진 것을 물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역사시대의 그것을 탕감해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자기 물건을 자기 물건으로 취급하지 말고, 자기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로, 자기 남편을 자기 남편으로 취급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런 공법, 천리의 원칙을 따라서 이상적인 관에 일치될 수 있는 기본적인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평가하면서 살 줄 아는 남자 여자가 되고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남편 아내, 아들딸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합하면 가정 형성이 벌어지는데, 이것이 사랑줄에 의해 소유권 판도와 공유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기반이 되지 않고는 지상천국의 제 1 기반 되는 가정이 될 수 없다는 걸 말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돈을 대할 때도 어머니 아버지의 역사적인 것을 탕감하기 위한 거라는 걸 생각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눈물 자국이, 역사적인 의인 성현들의 핏자국이, 참부모의 눈물 자국이, 우리 선배들의 핏자국이 엉클어져 결실된 소유물이란 것을 알고 거룩한 성물로 취급할 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본연의 사랑의 전통에 통일적 하나님을 중심삼고 일치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이상향을 잃어버리고 역사시대에 얼마나 불쌍하고 비창한 역사를 거쳐왔느냐? 내 시대에 있어서, 역사의 결과적인 종말시대의 우리 가정에 있어서 '통일적인 기원을 위한 하나의 제물과 같이 너의 가치를 인정하나니 너는 나를 중심삼고 비로소 해원성사할지어다' 할 때, 만물이 눈물 흘리면서 '그렇습니다. 아멘' 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물건으로 사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함부로 안 살아요. 내가 돈이 많다고 해서 돈을 함부로 안 씁니다. 안 쓴다구요. 나는 나에 대해 인색합니다. 그렇지만 뜻과 세계를 위해서는 맹목적입니다. 빚을 지면서 뜻의 길을 가려고 하지 내가 빚을 지우면서 가려고 안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늘을 위해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해서,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서 내가 빚을 져야 되거든요. 빚을 얻어서라도 효자가 돼야 하는 거예요. 그건 내 후손 3대에 걸쳐서 물더라도 나는 그 길을 가겠다는 것입니다. 그 3대의 축복이 할아버지 아버지 자기 부부의 모든 축복입니다. 그걸 갖추지 못하게 될 때는 하늘이 그것을 다 대신해서 물어 준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다음에는 아들딸을 사랑해야 됩니다. 남의 어머니 아버지, 어미 아비 되기 쉽지 않습니다. 낳기가 쉽지를 않아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늘땅을 통해 가지고 낳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의 인연을 따라 가지고 천지운세와 연결될 수 있는 사랑의 법도에 연결되는, 횡적인 사랑에 일치되고 종적인 사랑에 일치되어 천지가 합동하는 그런 자리에 있는 부부의 사랑을 중심삼고 인연된 자리에서 자식을 낳아 줘야 할 텐데, 그런 자리에서 자식을 못 낳았으면 회개해야 됩니다. 자식이 잘못된 사실을 보거든 그 잘못을 책망하기 전에 자기 스스로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고 자식을 교육할 줄 알아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 노릇 하기가 힘든 거예요. 알겠어요? 「예」 함부로 살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또, 그다음에 남편 노릇 하기가 힘든 거예요. 아내 노릇 하기가 힘든것입니다. 하늘땅이 이상적 기준에서 바라보고 평가하는 그 평가의 대상자로서 그 가치기준에 합격될 수 있는 인격을 갖춘 아내의 자리, 남자의 자리에 선다는 것은 어려운 것입니다. 그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을 대표한 사랑, 인류를 대표한 사랑, 자기 선조를 대표한 사장을 가지고 자기 자손 만대가 우리 부모는 참된 사랑의 자리에 이렇게 서기를 바란다고 하는, 그 후손이 바라는 참된 사랑기준에 선 부모의 자리를 갖춘다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것입니다. 그런 내연적 사실을 갖추지 못하게 될 때는 하늘 보기에 부끄럽고, 부모 보기에 부끄럽고, 인류 앞에 부끄럽고, 자기 후손 보기에 부끄러운 자세를 가지고 회개하는 마음을 갖고 생활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목을 곧추세워 가지고 어깨에 힘을 주고 잘났다고 바람을 피우고 다녀? 이놈의 자식, 얼마나 가나 보자. 천지의 운세가 목을 쳐 버리고 몸뚱이를 잘라 버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선생님이 어머니하고 살 때 화날 때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선생님의 급한 성격에 주먹을 들고 '요, 쌍년아!' 그러고 싶은 때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자기 혼자는 얼마든지 그러지요. 그럴 때는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선조로부터 참부모의 갈 길은 이래야 할 텐데, 참아버지의 갈 길은 이래야 할 것인데…. 그 대신 어긋나게 가게 될 때는 잡고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눈물이 쑥 나오게끔. 아내를 교육해야 하는 책임이 남편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손을 들고 '이 쌍것' 이래 보지 못했어요. '이 쌍년'이라는 말을 한번 못 해봤다구요. 사랑을 매개로 해 가지고 해야 할 텐데, 사탄의 소성, 사탄의 본질을 매개로 해 가지고 아내를 대하겠다는 것은 하늘땅의 원칙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또, 아들딸에 대해서도 그래요. 아들딸을 대해서 아버지 노릇 하기 힘든 것입니다. 아들딸이 잘못한 게 있을 때는 말없이 자기가 회개해야 됩니다. 저런 일이 있으니…. 그리고 그걸 통일교회의 교인들의 잘못을 탕감하기 위한 것으로서 받아들여야 됩니다. 자기 자식이라고 용서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가려 줄 수 있는 부모의 자리에 서기가 쉬운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가정천국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탄세계 앞에 등대의 사명을 하는 가정이 되라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가정을 중심삼은 천국이념을 상실한 것을 복귀하기 위한 역사가 수만년입니다. 성경역사를 6천 년이라고 말하지만 수만년입니다. 인류역사를 보게 되면 지금 고고학적으로는 80만 년, 150만 년 이상으로도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숱한 역사시대를 거치면서 잃어버린 가정의 한 기준을 이 땅 위에 세우지 못한 하나님의 고충이 얼마나 컸겠느냐 이겁니다. 위신상실, 인격상실, 체면상실 등의 그 비참한 사실을 말할 수 없을이만큼 곡절에 사무친 하나님을 위로해 드려야 할 아들딸의 삶의 태도가 어떠해야 되겠느냐는 것입니다. 한걸음 한걸음, 한 해가 지나가게 되면 연말을 중심삼고 청산지어야 되고, 새해를 맞기 위한 새로운 결심을 하면서 전진에 전진을 다짐하고, 발전에 발전을 하여 심정적 향상을 추구하는 생애를 거쳐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인생이 이 땅 위에서 가야 할 길인것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여러분들이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몽땅 내 것은 하나님의 것이요, 내 아들딸도 하나님의 것이요, 내 자신도 하나님의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기반이 되지 않고는 앞으로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에서 탈락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돼야 되느냐? 여러분의 가정은 사탄세계의 맨 밑창에 있으면 안 돼요. 위로 올라가야 됩니다. 타락한 세계가 '저 가정은 우리의 이상적인 가정이다' 할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타락한 인간들이 '저와 같은 가정을 추구해 가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할 수 있게끔 계몽을 해야 됩니다. 그런 표식이 돼야 됩니다. 등대가 돼야 됩니다. '그들은 다르다 그들은 달라' 하게끔 돼야 돼요. 우리는 다릅니다. 세상 사람들과 달라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우리의 철학의 근본은 무엇이냐? 사랑입니다. 사랑의 철학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이제부터는 동네에 들어가 가지고 환영받지 못하는 패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요전에 선생님이 와 가지고, 지금 때는, 남북 대한민국 국민이 6천만인데, 여러분이 이 국민의 가정을 대표하여 그 위에 있을 수 있는 지도적 가정이 돼야 하고, 그 지도적 가정은 전통사상에 있어서 등대와 같은 사명을 중심삼고 코치해야 될 때라고 했습니다. 지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건 누구로부터? 누구로부터 해야 되겠느냐? 타락을 해와가 했기 때문에 해와, 여자로부터 해야 합니다. 그래서 요전번에 축복받은 가정은 전부 다 출동명령을 했습니다.

어디 가라고 했느냐? 나라의 본이 되기가 힘들어요. 나라를 대표한 가정 되기가 힘들어요. 거기에 앞서 자기의 종족, 가정 앞에 모범 될 수 있는 가정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갈 때는 너의 친족을 찾아 가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 그거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그 명령은 뭐냐? 가정적 메시아 사명을 하라는 것입니다. 하늘 가정의 사랑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게 하라는 거예요.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고, 만물 대해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공동 소유권을 결정지어야 했는데 그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여러분이 종족권 내에 가서 사랑을 중심삼은 인연의 판도를 확대시키라는 거예요. 그것이 연결되면 민족복귀기반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종족기반을 확대하면 민족복귀가 벌어져요. 민족복귀가 벌어지면 세계로 연결지을 수 있는 국가기준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종족판도를 연결시키라구요.

교회와 종족을 연결시켜서 세계로 연결해야

통일교회의 가정이 하나의 사랑의 모체, 모델이 되어 있거든 그 모델적 형태를 가지고 이제 자기 고향으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께 그동안 효도 못 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께도 효도 못 했습니다. 이웃, 친척 앞에 본되는 생활을 못 했습니다. 쫓겨다니기 일쑤셨고, 마사내기 일쑤였고, 핍박받기 일쑤였습니다. 그렇지만 문총재 이름이 이 민족 앞에 민족적 애국사상에서 뺄 수 없는 지도자라는 것을 공인받을 수 있는 환경이 돼 있고, 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세계를 바라보게 될 때, 앞으로 아시아와 세계로 뻗어 가려면 지도적 사상체계를 두고 볼 때 문총재 사상밖에 없다는 것을 다 아는 입장이 됐습니다. 여러분의 일족, 문중 사돈의 팔촌까지만 감동시키면 그 문중 김씨면 김씨가 전부 다 달려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요? 「예」 이것을 격파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아이고! 내 아들딸, 학교 못 가요. 대학 못 가요' 할 수 있어? 대학이 문제야? 아들딸을 제물삼아야 된다구요. 자기가 못삶으로써 그걸 제물삼아야 돼요. 과거에 제물 되기 위해서는 피를 흘려야 했어요. 구약시대, 신약시대도 피를 흘리고 눈물을 흘린 자리에 갔는데 성약시대의 여러분들은 편안히 부모를 팔고, 역사시대의 모든 빚을 지고 잘살겠어요? 못살아요. 잘살 원칙이 없다구요. 우주의 해원성사가 안 됩니다. 이건 감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어디 해보라구요. 네 마음대로 해보라구, 어떻게 되나, 뭐가 되나 두고 봐라 이거예요. 여편네가 못 가거들랑 남편이라도 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편네가 나갔다가 들어왔거든 남편네가 보따리 싸 가지고 대신해서 가야 됩니다. 이번에는 그래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와 자기 종족을 연결시켜야 돼요. 종족판도를 연결시키면 민족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애국사상, 나라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내가 나라를 위하고 이 종족을 위하는 전통적 사상, 이것은 하나님에게로 통할 수 있는 것이요, 인류와 역사와 통할 수 있는 것이예요. 자고로 과거, 현재, 미래와 통할 수 있는 길이 이 길임에 틀림없기 때문에 이 전통적 사상을 중심삼고 내 일족의 생사권을 세워 놓고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는 사람은 하늘이 보호하고, 이 우주가 보호하고, 역사가 보호하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나라가 그런 사람을 따라가야 됩니다. 나라는 안 따라가더라도 괜찮아요. 나라가 반대하더라도 그렇게 가야 됩니다. 확실히 알았어, 몰랐어? 협회장! 「예, 알았습니다」

그리고 교회장, 책임자 여편네들은 70일 되면 돌아온다는 그거 아닙니다. 두 달이 되거들랑 20일씩 나가요, 20일씩. 두 달이 60일이니 80일을 채우라는 것입니다. 두달이 지나거들랑 20일, 3주일 동안 나가라는 거예요. 여편네가 안 나가거든 교역장 교구장, 남편들이라도 나가야 되겠다구. 알겠어? 「예」 새로 실시하라구. 「예」

그래서 어떻해야 된다구요? 세계에 연결해야 돼요, 세계에. 선생님의 가정은 세계판도에, 모든 오색인종이 추구하는 최고의 자리에 올라왔다는 것입니다. 세계 가운데에 묻혀 있지 않아요. 최고의 자리에 올라왔습니다. 그다음에는 국가기준도 전부 문선생의 기준을 중심삼고…. 국가 자체가 이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아시아에서도 '문선생 사상을 이어 받아야 되겠다. 통일교회 가정의 이상을 이어받아야 되겠다' 하게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세계적 탕감기준, 아시아적 국가적 탕감기준, 민족적 탕감기준 다 세워 놓았으니 이제 여러분이 종족기준만 탕감하면 됩니다. 그러면 예수가 실패했던 것을 성사시키는 것입니다.

가정은 세계에 사랑의 전통을 세우기 위한 제물적 기반

그렇게 돼야 이상권이 형성돼 가지고 여러분의 가정이 해방권에, 직접주관권 내의 해방권에 서게 됩니다.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장성기 완성급은 7년을 남긴 기준으로 결과주관권입니다. 그걸 벗어나지 못한 기준을 넘어서는 길은 민족을 중심삼고 연결해야 되고, 세계를 중심삼고, 천주를 중심삼고 연결해야 되는데, 그걸 연결할 수 있는 밑바닥이 되는 것이 종족입니다. 알겠어요? 「예」 가정은 종족편성을 위해서 제물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내 물건, 내 아들딸, 내 자신을 제물로 바쳐야 돼요. 선생님은 세계를 위하여 내 물건, 내 아들딸, 우리 아들딸 다 뜻을 위해 바친 사람이예요. 우리 가정도 다 뜻 때문에 파탄시킨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간 것을 다 알고 있는 여러분의 가정에는 이제 내 가정이 귀하고, 내 아들딸이 필요하고, 내 남편이 필요하다는 등 내 가정 기반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이걸 이어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혁명이예요! 사랑의 전통을, 가정에서부터 종족, 세계로 뻗쳐 갈 수 있는 전통이론을 세우기 위한 제물적 기반은 누가 되어야 되느냐? 사랑으로 엮어진 3시대를 통합한 이 제물입니다. 하나님이 볼 때 '몽땅 내 사랑' 하는 그것이 내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만물에 대한 내 소유권, 아들딸에 대한 내 소유권, 그다음에는 부모에 대한 내 소유권, 이 3시대를 대표한 제물적 소유를 가진 내가 되고, 거기에 해당하는 만물세계 인류 주권 전체가 하늘국가 통치권 내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남북통일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남한 가정이 종족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가 될 때는 남북통일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또, 정당, 자기 무슨 파당 중심한 정당정치는 성립이 안 됩니다. 내가 틀면 트는 대로 전부 다 나가자빠질 것입니다. 조직이 힘이예요. 누가 나라를 사랑하고, 누가 아시아를 생각하고, 누가 하늘땅을 사랑하느냐? 우리 이상 할 자가 없다고 난 생각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대한민국을 어디로 끌고 가야 돼요? 사랑의 동산으로 끌고 가야 돼요. 권력의 동산이 아니예요. 술책의 동산이 아닙니다. 진정한 사랑의 동산으로 남북을 끌고 갈 때 남북은 여기에서 치리되는 것입니다. 부모를 중심삼은 형제의 인연을 갖고 소화시키지 않으면 평화의 세계는 안 나옵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부모가 없는 세상이 되었으니 오늘날 통일교회가 참부모의 이상을 갖고, 사랑 이상을 갖고 왔는데, 이 놀라운 역사적인 선물을 망각해 버린 민족이 된다면 이 민족은 역사시대에 한의 민족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럴까봐 내가 한국에 나타나서 얘기를 안 했다구요. 공석에 안 나타났다구요. 외국에서부터 포위해 들어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외국운세를 여러분에게 이어주려니 여러분의 가정과 종족 기반이 연결돼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예수님이 이 땅 위에 와서 결혼하지 못하고 가정의 기반을 못 닦은 것을 탕감복귀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기 때문에 예수가 실패한 모든 것을 여러분이 완성시키지 않고는 이상천국으로 못 들어가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이기 때문에 원리기준의 탕감복귀를 위해 가정기반이 종족의 제물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논리적 사실을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이거 확실히 알았어요? 「예」

이렇게 사랑의 전통길을 여러분은 가야 됩니다. 개인이 대신해 당당코 나서게 될 때 남편이 공인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공인하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공인하고, 그다음에는 모든 만물이 공인하고, 역사적인 모든 인류가 공인하고, 하나님이 공인하고, 통일교회 선생님이 공인하고, 통일교회 교인들이 공인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은 이 길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여기에 불합격 되면 한의 민족이 되는 것입니다. 국물도 없다구. 똑똑히 알았어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가 되려면

이것이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하는 원리지요? 그러니 구약시대가 무엇이라고요? 자기의 소유물. 신약시대가 무엇이라고요? 「자녀」 그다음에 자기가 무엇이라고요? 성약시대입니다. 이 3시대를 아낄 수 없습니다. 하늘 앞에 제일 좋은 물건을 드리고, 제일 좋은 아들딸을 희생시키고 제일 좋은 자기를 희생시켜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사탄을 굴복시킬 수 없습니다. 사탄은 자기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세우는 거예요. 그러니 나를 무시하고 나를 희생시키는 것밖에 없습니다. 사탄분별을 해야 돼요. 가정적으로 사탄분별을 하지 않고는 민족적 승리의 판국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가정으로서 종족을 연결시키려니 종족을 위한 가정이 돼야 됩니다.

통일교회 가정들은 여러분의 부모 앞에, 여러분의 일족 앞에…. 지금 까지 30년 동안 고향도 안 갔지요? 왜? 세계 탕감노정을 갖추어 가지고 돌아가기 위해서, 선물을 가져가기 위해서. 사랑하는 부모 형제를 지금까지 버린 것은 이 역사적인 선물을 갖다 주기 위한 것인데, 몰라서 반대했지 알았으면 왜 반대하겠어요? 그러니 이번에 가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가르쳐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반대하게 될 때는 박차라는 것입니다. 그때는 아예 성(姓)을 갈아 버리라는 것입니다.

참 재미있는 것이 문씨 종중에서 말이예요, 참 재미있는 것이, 종친회에서 나를 문씨 종장으로 세웠다구요. 작년에 리틀엔젤스 회관에서 3천명 문씨 장들이 전부 다 모였다구요. 거기에 40명 대표들이 모여 가지고 문선생을 종장을 시켰는데, '문선생을 이용하기 위해서 시켰소, 진짜 종장으로 시켰소' 하고 물어 본 것입니다, 40명 장들에게. 전부 다 내가 아는 패들인데 제일 유명한 사람이 있어서 지적하면서 '어이, 이용하기 위해 시켰소, 진짜 시켰소?' 하고 물어 보니까, 어디 이용하기 위해 시켰다고 하게 돼 있어요? 진짜 시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너도 그래? 너도 그래?' 하고 물으니 세 사람 이상이 그렇다고 해서 전부 그렇다면 손들어라 하니 손 다 들었어요. 그다음에 거기 모인 문씨들에게도 '날 이용해 먹기 위해 종장 만들어 종장이라고 그래요, 사실이요?' 했더니 사실이라고 전부 다 소리 지르고 박수하더라구요. 그 조건을 딱 잡아 가지고, 장학금을 설정해 놓고 '제 2세는 내 아들딸 된다' 하고는 딱 잡아 버렸다구요. 이거 반대하는 패는 전부 다…. 문씨 종중 40만을 전부 다 동회 책임자까지 배치해 놓은 거예요.

통일교회 없어도 난 종중 찾아가면 산다구. (웃음) 말 안 듣는 이 거지떼 같은 것들. 문씨들은 그렇지 않아, 이건, 나 만나면 교리도 모르고 '우리 일가집 어른' 이러거든. 그런데 너희들은 통일교회 선생이라고 하면서 다 우려먹고, 갉아먹고 피 빨아먹으려고 그러잖아? 이놈의 자식들. 안 그래? '선생님은 굶주리고 고생하더라도 내가 잘살아야지' 그렇잖아, 이 녀석들아! 안 그래, 그래? 안 그래, 그래? 그렇다구. 내가 지금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살리자는데 여러분들은 여러분 가정을 살리려고 하잖아? 이 녀석들아! 그러니 그렇다는 거 아니야?

어떤 사람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가

오늘 이 신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 편에서, 선생님이 나라를 살리자 하면 나는 세계를 살리겠다는 배포를 가지고, 선생님이 세계를 살리겠다면 나는 천주를 살리고, 선생님이 천주를 살리면 나는 하나님을 해방하겠다고 해야 합니다. 이럴 수 있는 사람은 왕권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왕권. 알겠어요? 그래서 성경에서 말한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가 되는 거예요. 똑똑히 알았지요? 「예」

이런 사랑의 전통을 지니고 사는 개인은 개인이로되 세계로 갈 수 있다, 없다? 「있습니다」 갈 수 없어! 「있습니다」 사탄이 못 가게 해! 「갈 수 있습니다」 사탄도 그 사랑의 티켓을 들고 나갈 때는 길을 열어 줘야 됩니다. 하나님에게도 무사통과예요. 하나님께 인사 안 해도 돼요. '가도 됩니까?' 하고 물어 보지 않아도 돼요. 천국은 내 집입니다. 물어 보지 않고 들어가더라도 거기의 파수꾼이 막지를 못 합니다. '야, 이 녀석아! 내 마음을 봐 이 자식아!' 하면 벌써 안다는 것입니다. 그게 진짜라면 거짓말이 아니라면 참 멋지겠지요?

그런 걸 알았기 때문에 문선생이 이렇게…. 못난 남자예요, 잘난 남자예요, 내가? 머리도 좋고 수단도 좋다구요. 내가 사기꾼 되었다면 대통령도 언젠가는 다리를 들어먹었을 거라구요. (웃음) 내가 미국 대통령 다리를 들려고 하잖아요? 일본 수상도 이번에 수상 되겠다고 나에게 사인하고 다 약속했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정 그것이 미심쩍으면 나한테 오라구요. 내가 딱 보여 줄께요. 여기 기관에 있는 사람 중에 '그런 거짓말이 어디 있어?'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걸 거짓말이라고 하는 그놈의 자식이 가짜예요. (웃음) 내가 다 갖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꿈같은 놀음 하는 사나이지.

언제 그런 놀음을 해요? 일본이 어떤 나라고, 미국이 어떤 나라예요? 미국의 차기 대통령은 내가 오케이 안 한 사람은 못 될 것이다, 난 그렇게 믿고 있다구요. 「아멘」 믿고 있다는 거지, 알고 있다는 것이 아니예요. 믿고 있다는데…. (웃음) 믿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두고 보자. 누가 들리나 보자 이겁니다.

사랑의 티켓을 들고 가는 행로 앞에 반대하는 대통령은 꺾여 나가는 것입니다. 여기, 대통령 해 먹겠다는 사람은 나한테 와서 배우라 이거예요, '문선생 나를 지도해 주소' 해 가지고. 그러면 대통령 될지 모르지요.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이 가라사대 '좀 어려울지 모를 것이다' 이거예요. 이런 소리를 들으면 '저거, 저런 말, 저런 허황한 말을….' 할는지 모르지만, 두고 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내 말을 잘 들어야 되겠어요. 「예」 어디에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사랑의 티켓을 들고 나오는 대통령 후보가 있느냐? 그것을 찾으라구요! 「예」 그래서 오늘 말해 주는 거예요. 전라도 패, 경상도 패, 무슨 충청남북도 패, 경기도 패, 이런 파당은 한국 남북의 혼란상을 안내하는 것으로 남북통일을 위한 대통령 자격이 없습니다. 사랑의 티켓을 중심삼고 '남한 국민 4천만을 희생시키더라도 북한 2천만을 해방하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랑의 마음, 동포애에 불타 있고 남한 국민을 감화시켜 끌고 갈 수 있는 대통령을, 나는 그런 사람을 원하는 것입니다.

모르거든 와서 배워 가라 이겁니다, 내가 가르쳐 줄께. 내가 가르쳐 준 대로 해서 망하거들랑 내 멱을 따라 이거예요. 잘났다고 해봐라 이거예요. 어디 가나 왱가당 댕가당 다 깨져 나간다 이거예요. 여기 기관에서 온 사람 있으면 가서 똑똑히 보고하라구요, 내가 이런 말 했다고. 역사는 선언할 것입니다. 내가 말한 것은 역사적 선언입니다. 통일교회 교리도 역사적 선언입니다. 여러분 가정들이 그런 가정들이 되고, 하나님의 소유, 부모님의 소유, 통일가의 소유, 대한민국의 소유, 아시아인과 세계인의 소유가 되고도 남을 수 있는 그런 전통적 기반 위에 선 사랑의 일족을 지니고 사는 무리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하나님의 심정의 복판까지 직행할 수 있는 길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지방에 갔다 온 여자들 손들어 봐요. 교회장 부인이 아닌 사람 손들어 봐요, 자의로 들어온 사람. 뭐, 아들딸이 병나고, 학교 때문에, 남편이 뭐 어떻고…. 그런 사정 난 몰라요. 영장받고 나라 징용 나가는 사람이 아버지가 죽게 되었다고 그거 연장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없지. 이놈의 자식들, 갔다가 마음대로 왔가갔다할 수 있어? 여편네가 그 놀음 했거든 남편네가 보따리 싸 가지고 오늘 출동! 회사고 뭐고 다 집어치워! 자식이고 뭐고….

나도 그랬어요. 내 얘기했지만, 성진이 어머니의 일족이 전부 다 나하고 성진 어머니하고 이혼시키려고 협박공갈해 가지고 이혼시켜 갔어요. 우리 성진이 이 고아원 저 고아원에 데려가고 절간에 끌려 다니면서 고생했어요. 목석 같은 그런 동물도 새끼를 사랑하는데, 사람이…. 자기 여편네를 사랑하고 자기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충의 길을 가야 돼요. 효의 길은 충의 길을 따라야 됩니다. 충의 길은 성인의 길을, 성인의 길은 성자의 길을, 성자의 길은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를 받아야 됩니다. 천리의 도리가 불변의 원칙으로 역사를 지배한다는 기준을 알고 있는 사나이가 길을 가는데 그 도리를 어기고 갈소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내가 성진 어머니를 들어서 여러분을 심판할 것입니다. 성진이를 들어서 심판할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네 새끼들은 귀해? 네 여편네 귀하고 네 가정 귀해? 하늘이 남길 나라는 어떻하고, 세계는 어떡하고, 하나님의 해원은 어떡하고…. 이놈의 자식들! 그런 불효 막심한 무리들이 통일교회 귀신 가운데 많다는 거예요. 알싸, 모를 싸? 「알았습니다」 똑똑히 알았어요? 「예」 그래, 똑똑히 알았다는 사람 두 손 들어 봐요. 다 들었구만. 내려요.

내가 그런 것을 공인할 수 있으면 이 놀음하지 않아요. 욕을 왜 먹어요? 40평생, 70이 되도록 왜 욕을 먹어요? 감옥에 왜 끌려다녀요?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가기 때문에 그렇잖아요. 그런 길을 통하지 않으면 하늘을 수습하고, 인류의 이상경을 수습할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똑똑하고 잘난 레버런 문이 그 길을 택해 가지고 지금까지 이 놀음을 한 거예요. 그러다 보니, 다 망할 줄 알고, 다 없어질 줄 알았지마는 세계가 레버런 문 아니면 안 될 수 있는 시대에 왔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산 생활적 증거를 보호해 나온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알아요. 그 하나님을 따라 선생님이 하는 말씀을 중심삼고 사랑의 일치화 운동을 중심삼은 가정 기반을 형성하겠다고 애달피 떠나는 그 발걸음은 하나님이 보호할 것이고, 부모님이 보호할 것입니다. 일화를 남기라구요. 알겠어요? 「예」 밥을 먹을 새 없이 일해야지요. 그 일족을 붙들고 철야작업을 하면서 전부 다 가르쳐 줘야 합니다. 지금까지 어머니 아버지와 갈라져서 30년 동안 효도 못한 한을 품고, 잘새야 놀새야 될새야 없이 그저 일가친척 움직여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감동시키기 위해서 온갖 정성을 다하라고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마음대로 일족을 버리고 어디 가요? 그걸 버리는 것은 일국을 버리고 세계를 버리고, 전체 하늘땅을 버리고 나선 배은망덕한 무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런 길을 가기로 결심한 사람은 개인이로되 그 개인이 가는 길을 가정에 연결시킬 수 있고, 가정은 종족, 종족은 민족, 민족은 국가, 국가는 세계, 세계는 우주로 연결시켜 그걸 거쳐서 하나님의 심정의 복판까지, 그 대행로를 직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길이 여기 있기 때문에 아무리 개인이라도 세계로 가는 거예요. 그런 길은 이 사랑의 전통의 길을 따라가는 길 외에는 없더라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대한민국도 사랑의 천리를 따라가야 하나님의 보호를 받아

그래서 통일교회는 미국에 있어서 원수 나라들을…. 미국은 일본과 독일의 원수고,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이 원수지마는, 원수의 나라의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일본 사람이 결속되고, 원수의 나라인 미국 사람이 결속되고, 독일 사람이 결속되어 가지고, 미국이 민주세계의 선도국이니만큼 망하는 그 나라를 살리기 위해 원수 되는 4개 국의 사람들, 백성들이 가서 그 나라 백성 이상으로 충효의 도리를 하고, 원수의 나라를 사랑하기 위해서 하나돼 가지고 활동한 전통을 남겼다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역사에 없는 하늘나라의 출범이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새로운 전통, 이런 전통은 역사 이래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탕감노정을 거쳐 가지고 요전에 한국에 와 가지고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중심삼고 연결시킨 거예요. 요전에 뭔가? 최후의 뭔가? 「결정」 결정이라는 말을 했는 데, 천운을 따라가야 됩니다, 개인적 운세, 국가적 운세도. 아시아 운세를 버리면 대한민국은 여기서 실각되는 것입니다. 천운을 따라 아시아 운세에 보조 맞출 수 있는 대한민국이 돼야 돼요. 대한민국은 천운을 따라갈 수 있어야 천운의 보호를 받지 그러지 않으면 망하는 것입니다. 그 길은 제아무리 안다 하더라도 문선생한데 배워야 될 것이다 하는 결론까지 내놓은 것입니다.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예」

대한민국이 세계로 가는 길은 이것밖에 없다구요. 남한 백성이 북한을 구하는 데는 주먹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안 된다구요. 통일방안은 많았지요. 이정권 시대에는 전부 다 힘을 가지고, 군사력 가지고 휩쓸고, 장면정권 시대에는 평화주장을 중심삼은 통일이념을 갖고 있었지만 산업기반이 무너졌으니 그걸 형성해야 된다고 싸움을 했으며, 박정희정권 때에는 남북이 동등한 자리에서 해보자고 했어요. 요즈음은 남북조절위원회를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교류하고 하지만, 그것은 체제가 다릅니다. 사상적 개념이 달라요. 통일적인 이념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 체제는 어떻게 하고? 대한민국이 공산주의의 개인적 체제, 공산주의의 이상적 체제 가운데 서 있는 그들을 소화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투쟁개념을 중심삼고 생활무대를 확장하는 것이 그들의 발전적인 논리인데, 그런 사상적 배경을 그냥 두고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북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북한을 자기 형제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을 가지고 먹여 살릴 수 있는 남한의 정권이 돼야 됩니다. 지금 전라도 경상도가 서로 해먹겠다고 싸우는데, 그래 가지고 뭐 남북을 통일해요? 어림도 없습니다. 다 망한다구요, 다 망해. 이런 말 하면 듣기 싫겠지. 내가 듣기 싫은 말이더라도 바른말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 알지요? 「예」

대한민국이 세계로 갈 수 있는 사랑의 천리를 따라가는 데 있어서 개인이 그렇게 가면 그것은 세계로 가는 것이요, 가정이 그렇게 가도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갈 때 천주의 중심인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올 때에 하나님의 것으로서 내가 등장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지도와 관리를 받을 수 있을 것이고, 지도보호를 받을 것이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가게 되면 그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내 것이 아닙니다. 그의 모든 권한을 행사시켜 가지고, 활용해 가지고 자기가 서 있는 고립된 환경을 개척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얼마든지 그럴 수 있는 능력이 보급된다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그러한 길을, 이제는 개인으로서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알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자 남자 다 알았어요. 그다음에는 부모 된 사람, 자식 된 사람, 할아버지 할머니 된 사람, 모든 가족 일원이 갈 길을 알았습니다. 그 다음에는 가정이 갈 길도 알았습니다. 종족이 갈 길도 알았습니다. 민족이 갈 길도 알았습니다. 알고 못 가는 것은 망해야 됩니다. 대가를 치러야 됩니다. 망해야 됩니다. 알고 행하지 못하면 망해야 됩니다.

나, 레버런 문은 그걸 알고 망하지 않기 위해 지금까지 일생을 통해 가지고 이 길을 개척해 나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망하는 사람이 아니됐다 하는 결정적 시점에 놓여지게 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이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자, 틀림없이 이제, 개인으로 가정으로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가는 길이 어떻다는 걸 알았으니 '낮이 변하고 밤이 변할지라도 내 갈 길은 변함이 없다. 틀림없다'고 결의를 하는 사람은 손들어서 하늘 앞에 맹세하자구요. 감사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장시간에 걸쳐 간단한 내용을 이리저리 알 수 있도록 얘기했습니다. 철부지한 이들이 안식의 자리라고 쉬고 있는 자리가 어떤 자리인가를 모르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젠 알았습니다. 이것이 사탄이 좋아하는 자리요, 국가가 패망하고 세계가 패망하는 자리와 연결되는 자리, 지옥과 연결되는 자리인 것을 알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천국과 연결되고, 이상세계와 연결되는가도 알았습니다.

사랑의 동산을 향할 수 있는 이상의 기원이 없어 가지고는 행복, 이상, 평화의 세계는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원래 하나님을 중심삼은 통일적인 기원에 일치화할 수 있는 사랑의 이상은 하나님과 아담 해와 만물이 연결돼야 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이 시대에 있어서 개인이나 가정을 중심삼고도 물론이지만 종족, 민족, 국가, 세계형으로 이것을 연결시켜서 제물적인 과정을 거쳐 세계의 타락권, 탄식권을 벗어나고자 하는 통일의 무리의 몸부림을 아버지 긍휼히 보시어서 금후에 움직이는 역사를 아버지 지도하여 주옵고, 세계적인 활동을 보호하시어서 당신의 소기의 목적달성에 필요 요건으로서 등장하는 민족, 국가가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제가 이번에 대한민국에 와 가지고 움직이는 전체를 아버지, 긍휼히 보시옵소서. 당신이 원하는 길이 어떻다는 것을 제가 알고 있사옵니다. 그 길을 향하고자 하는 모든 민족의 정기를 아버지 바로잡으시어서 한곳으로 갈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남북한이 갈라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통일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민족적 사명이 아니라 역사적인 사명인 것을 알았습니다. 섭리사에 기필코 이와 같은 기준을 중심삼고 아벨이 가인적 권을 소화시켜 가지고 하늘 앞에 통일적 사랑의 한 동산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아는 통일의 무리들이 선두에 서 가지고 새로운 전통을 번식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데 부족함이 없게끔 총궐기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쌍수를 들어 맹세한 이들이 모든 개인적 생활, 가정적 생활을 하는데 있어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운의 역사를 따라가는 전통적 사상을 이어받아 가지고 사랑의 대리자가 되고 대표자가 되어 가지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그런 자리에서 사랑하여 하늘의 사랑의 상대 이상권을 이어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것이자 온 세계의 것이요, 세계의 것이자 내 것일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은 통치권, 통일의 권을 이를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세계와 모든 피조물 앞에 부끄러운 주체적 인간이 될 것이 아니라 당당코 사랑하고 자랑할 수 있는 주체자가 되어 하나님의 품에 품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고, 그 가정과 그 나라와 그 백성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남아진 시대와 책임 앞에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 다짐하는 모든 것들이 아버지 소심 가운데 일체화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니다. 아멘.

​존경하는 의장, 귀빈, 그리고 신사숙녀 여러분!

'제 9차 세계언론인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렇게 먼 곳까지 찾아와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두 세계로 양분되어 갈등을 벌이고 있는 한국

​본인의 조국에서 개최되는 금번 회의에서 여러분을 다시 뵙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본인은 회의라는 차원을 넘어서 여러분들이 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개인적으로 보다 큰 관심이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지하시다시피 우리는 지금부터 1년 후, 서울에서 올림픽을 개최하기 위해 준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영광은 한국 역사상 처음이며 곧 한국을 방문할 수십만 방문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한국의 모든 시민들은 바쁘게 그 준비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언론에 종사하시는 신사숙녀 여러분들이 앞으로의 올림픽 준비 상황을 미리 둘러보시고, 세계에 나가 증인이 되어 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금번 '제 9차 세계언론인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할 것을 권유하였던 것입니다. 우리 한국인은 '88년 서울 올림픽 게임의 성공과 안전을 보장 할 수 있을 만큼 모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강인한 신념과 의지가 있는 민족입니다.

이번 회의의 주제는 '분단된 세계에 있어서의 언론의 책임'으로서 한국이 그 회의 개최지로서 가장 적합한 곳입니다.

바로 이곳의 30마일 북쪽에서 민주주의와 자유이념은 이 세계에서 가장 잔악무도한 폐쇄된 북괴 김일성 공산집단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이 두 분리된 세계 중 하나는 하나님을 인정하는 세계이며, 다른 하나는 그와 정반대로 하나님을 부정하는 세계입니다. 극과 극을 달리는 두 세계의 차이점을 한반도보다 더 현저하고 뚜렷하게 드러내 줄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한반도는 자유와 독재, 선과 악,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사이에서 투쟁하는 전세계의 축소판인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좋아하든 싫어하든 이 두 세계는 전쟁의 와중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 상황을 제 3차대전이라 부를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비록 지난 양차대전(兩次大戰)과 전혀 다른 형태의 전쟁일지라도 그것은 전면적인 것입니다. 이 전쟁은 바로 두 개의 인생관과 두 개의 세계관의 투쟁입니다. 두 가지 상충된 가치관은 모든 사회 전반에 있어서 대결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군사뿐만 아니라 정치·사회·경제·문화·스포츠까지 전략적으로 이용되는 전쟁인 것입니다.

유신론 대 무신론(有神論 對 無神論)

한편에서는 하나님에 의해 부여된 신성불가침의 권리, 곧 생명과 자유와 행복의 추구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편에서는 인간의 운명은 국가에 의해 결정된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인간의 삶을 신성한 것으로, 그리고 인간을 모두 하나님의 자녀로 인지(認知)하고, 또 다른 한편에서는 인간을 움직이는 물체 그 이상 아무것도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한편에서는 영원한 존재와 절대가치를 인정하고 있으나 또 다른 편에서는 모든 것을 물질로 보기 때문에 일시적이며 상대적인 것으로 고집하고 있습니다. 이 두 세계는 마치 고대 투사들이 죽을 때까지 싸우던 것처럼 죽음의 투쟁에 고착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 두 세계가 평화적으로 공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그와 같은 낙관론에 공감할 수 없음을 유감으로 생각하는 바입니다. 본인도 그것을 원하지만, 우리 우주 가운데는 도저히 공존할 수 없는 것이 있다는 것을 본인은 간파하고 있습니다.

빛과 어둠은 공존할 수 없습니다. 빛은 어둠을 일소(-掃)합니다. 진리와 거짓은 공존할 수 없습니다. 진리는 거짓을 극복합니다. 또한 생명과 죽음이 공존할 수 없습니다. 죽은 자는 묻혀야만 하고 산 자는 계속 생을 영위하여야 합니다.

공산주의의 잔학성

오늘날 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간의 세계적 대결은 빛과 어둠의 싸움이며, 진리와 거짓의 싸움이며, 생명과 죽음의 싸움입니다. 주지하시는 바대로 70년이라는 짧은 역사 동안에 북한의 강제수용소나 소련의 집단노동수용소, 동남아시아의 정글지대나 세계의 여러 곳에서 공산주의에 희생된 사람이 무려 1억 5천만 명을 넘었으며 오늘날도 계속 그 살륙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본인은 한국동란 전 북한에서 투옥되었을 적에 공산체제의 잔학성을 몸소 체험한 바 있습니다. 그곳은 감옥이라기보다는 수감자들이 평균 불과 6개월을 생존하기 어려운, 진실로 죽음의 수용소였습니다.

1950년 10월 14일, 그러니까 본인의 사형집행 예정일 하루 전날 맥아더 원수의 연합군이 본인을 그곳으로부터 구출해 주었으니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총이었습니다.

수용소에서의 2년 8개월 동안 본인은 공산체제의 사악함을 뼈저리게 체험하였습니다. 본인은 실제로 마르크스주의의 극악의 비인간성을 목격 하였으며, 만일 공산주의를 저지하지 못한다면 전세계는 그들의 손에 파멸되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본인은 공산이데올로기와 투쟁하고 이를 극복하는 데 이 몸을 바치기로 작정하였습니다.

불은 불로 이겨야 하듯이 한 이데올로기는 또 다른 하나의 이데올로기에 의해서만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가 처해있는 사생결단의 투쟁은 이념의 전쟁인 것입니다. 이 전쟁은 군사력으로만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공산주의자들을 매수하여 포기케 할 수는 없습니다. 공산주의를 이길 수 있는 길은 오직 한 길이 있을 뿐입니다. 빛이 어둠을 밀어내듯이 그릇된 이념은 올바른 이념에 의해서만 정복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본인은 공산주의의 사악함의 그 핵심이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데 있음을 알았고, 인간의 영원한 삶을 부정하는 것이라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부정할 때 그 인간은 철저히 무책임해집니다. 이런 경우 법은 인간의 범행을 정당화하는 도구가 됩니다.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고 맙니다. 이러한 신조에 입각하여 공산주의이론이 출현하였습니다.

혼돈된 세상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하나님주의

우리가 공산주의의 본질이 무신론에 있음을 간파할 때 이를 극복하는 이데올로기가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는 이념이어야 한다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우리는 이 이데올로기를 '하나님주의' 또는 '두익사상'이라고 부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 중심 세계관이야말로 공산주의로부터 인간을 해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무기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계시다 하는 참진리만이 하나님이 없다 하는 거짓을 일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신론에 근거한 공산세계는 인간의 희망을 충족시키는 데 완전히 실패하였습니다. 그런가 하면 반면에 자유세계도 점차 물질만능주의로 흘러 하나님을 잊고 말았습니다. 그것은 자유세계가 공산주의와 같은 경우로 전락하여 작금의 엄청난 세계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세계는 지금 혼돈으로 가득찬 어둠에 덮혀 있습니다. 하나님주의는 여기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본인의 가르침과 통일운동이 종교계뿐만 아니라 사회의 여러 측면에서 이 세상에 신선한 건설적 충격을 가해 왔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공산주의의 지배하에서 신음하고 있는 모든 인간들을 해방해 줘야 하는 것은 우리 자유인들이 뭉쳐서 이행해야 할 신성하고도 중대한 의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목적은 반공이 아니라 공산세계의 해방인 것입니다. 1976년 우리는 워싱턴 모뉴먼트 광장에서 미국인 30만이 모인 집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것은 본인이 미국에서 행한 대중연설의 절정이었습니다. 바로 그 다음날 본인은 그와 같은 형태의 다음 집회는 모스크바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공표했습니다. 이 해방운동의 원동력은 증오가 아닌 바로 참사랑입니다. 우리는 모든 인간이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전세계의 구석구석에 자유의 종이 울리게 해야 합니다.

공산독재치하에 살고 있는 거의 20억에 가까운 인간들이 해방의 날을 목마르게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본인은 알고 있습니다. 자유인들이 망설이고 우유부단하며 의무감이 결여돼 있는 동안 또 다른 수백만 명이 오늘도 그리고 매일 죽어가고 있음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됩니다.

자유언론, 책임언론, 도덕언론

이와 같은 전쟁에서 언론은 그 승패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거나 또는 결정적인 요인일지도 모릅니다. 이념을 표현하는 언론인 여러분들은 민주주의와 전체주의 사이의 투쟁에서 주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명을 깨닫는 언론인은 승리적 결과에 크게 공헌할 것이나 그 반면 이 책임을 망각하는 언론인은 반드시 적에게 이용당하거나 농락되고 말 것입니다. '펜은 검보다 강하다'는 격언이 이제 와서 더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 권한이 커지면 정비례해서 그 책임도 커짐을 알아야 합니다. 언론의 막중한 힘은, 개방되고 자유로운 사회정의를 수호하는 데 큰 책임을 수반합니다.

본인은 자유언론의 신봉자입니다. 그러면서 그 자유언론은 책임언론이어야 한다고 확신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책임언론은 곧 도덕언론이어야 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럼 도덕언론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권리와 존엄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인간의 권리와 존엄성의 보호가 모든 윤리와 도덕성의 표준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론은 자유를 수호하고 불의와 싸우는 최일선이어야만 합니다.

언론은 전체주의에 대항하는 투쟁을 이끌어 가야 합니다. 더 나아가 도덕언론은 부패와 인종차별주의에 반대해야 하며, 억울하고 핍박받는 자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도덕언론은 마약남용이나 외설적인 책, 도색영화 등 그리고 우리 사회의 여러 가지 파괴적인 비행들에 대항하여 분연히 일어서서 투쟁을 이끌어 가야 합니다. 곧 언론은 우리 사회의 양심이 되어야 합니다.

세계언론인협회의 업적과 해야 할 일

본인은 언론이 억압받고 있는 곳에서는 언론의 자유를 진척시키기 위해, 그리고 이미 언론의 자유가 있는 곳에서는 책임언론을 구현하기 위해 세계언론인협회를 창설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본인은 모든 언론인들이 진리를 위해서는 타협하지 않는 진리의 투사가 되게 하기 위해 동협회를 설립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계언론인회의를 매년 개최해 왔습니다. 그리고 소련, 중공, 남아프리카, 모잠비크, 앙골라, 캄보디아, 중남미 등 전세계에 걸쳐 언론인들이 함께 여행하면서 많은 사실을 배우고 체험하는 언론인 세계시찰 여행을 여러 번 감행하였습니다. 이러한 여행들은 진리모색의 여정이었으며 언론인들에게 세계를 피부로 느끼게 만드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본인은 세계언론인협회가 과거 9년 동안 성취해 온 그 업적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여러분들이 텔레비전이나 신문을 통해서 본인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을 듣고 보았다 할지라도 아마도 본인을 만나 보기는 지금이 처음이신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레버런 문에 관한 많은 흥미있는 이야기들은 여러분의 신문을 더 많이 팔리게 만들고, 여러분의 방송시청자를 증가시켰습니다.

이와 같이 본인은 오랫동안 여러분들 사업에 많은 도움을 준 사람이니 이제는 내가 뭘 하나 부탁드려도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본인의 사상과 생애를 한번 연구해 봐 달라는 것입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여시고 한번 연구해 보십시오. 그리고 여러분 자신의 결론을 내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국은 이와 같은 연구의 시작으로 좋은 곳이 될 것입니다.

만일 여기에서 우리의 노력이 자유세계의 이념구현에 중차대한 공헌을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우리의 모든 노력과 자원과 생명까지라도 그 고원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바쳐 나가야만 할 것입니다.

본인은 이 가치 있는 과업에 여러분들이 동참한 것을 진실로 축하하는 바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이 세계의 모든 관(觀)이 일치돼야 하나의 세계가 이뤄져

​우리 교회의 명칭을 보면,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입니다,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세계기독교통일' 하면 세계 기독교를 통일한다는 것이고, 그다음에 '신령협회'에 '신령'이 들어갔는데, 신령은 인간세계가 아니예요. 영적인 세계입니다. 세계 기독교를 통일한 그 기반 위에 신령한 역사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신령한 역사를 이루어 가지고 세계를 하나 만들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신령을 빼게 되면 뭐예요? 기성교회와 똑같습니다.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에서 신령을 빼면 세계기독교통일협회가 되겠지요? 신령을 빼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인류역사에도 반드시 역사를 움직여 나온 정신이 있는 것입니다. 정신이라는 것은 마음속에 있지만 그 정신은 몸의 지배를 받지 않습니다. 몸을 넘고 환경을 넘어서 세계를 지배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여러분 자신들이 '내가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할 때, 그 '훌륭한 사람'은 몸을 움직여 가지고 자기 하나를 중심삼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환경에서의 훌륭한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마음대로 하지만 그 마음대로 하는 것이 가정을 넘고 환경을 넘고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고, 더 나아가서 영적 세계가 있다면 영적 세계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 인격의 관을 말할 때, 개인 인격이 어떤가, 혹은 사회적인 인격이 어떤가, 사회생활이 어떤가, 그다음에는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사상이 어떤 것인가, 그 사람이 무슨 사상을 갖고 무슨 생각을 갖고 사느냐 하는 것을 두고 말하게 되는 거예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우리가 정신을 갖고 있으되 그 정신이 미치고 있는 환경이 가정을 중심삼고 있느냐, 사회를 중심삼고 있느냐, 혹은 국가라든가 세계를 중심삼고 있느냐 하는 관을 갖고 말하는 것입니다. 관이라는 것이 있다는 거예요, 관.

여러분이 무슨 인생관 하면 그 관이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다음에 역사관 하게 되면 그 관이라는 것도 언제나 달라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예요. 사상관, 우주관 하면 그것이 달라지는 걸 말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언제나 있는 것이다! 언제나 있는 것이라는 거예요. 언제나 있는 그것이 하나의 공식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건 누구나 다 그 관을 따라가야 됩니다.

개인관 하게 되면 남자가 가는 길과 여자가 가는 길이 다를 것이냐? 이게 문제입니다. 여자와 남자는 성격적으로나 생리적으로 모든 것이 다른데도 불구하고 여자가 가는 길하고 남자가 가는 길이 다를 것이냐? 개인관 할 때는 같아야 됩니다. 그러면 가정관 하게 된다면, 갑이라는 사람의 가정, 을이라는 사람의 가정, 여러 가정이 있습니다. 한국에도 많은 가정이 있지만 그 가정이 가는 길이 다를 것이냐? 달라서는 안 돼요. 같아야 된다 그거예요.

그 가정들이 합해 가지고 이루는 사회, 혹은 한 종중이 가는 길이, 종중 하면 문씨 종중, 무슨 박씨 종중 해서 여러 종중이 있지만 그 종중이 가는 길이 다를 것이냐? 아닙니다. 관이라 하면 같은 것을 말합니다.

또, 국가관 하게 되면 백의민족이 가는 길이나 혹은 다른 민족이 가는 길이나 본래는 같아야 돼요. 본래는 그 국가관, 하나에 연결되어 가지고 갈 수 있는 그 관이 국가라고 해서, 국가가 동서남북 다른 위치에 있다고 해서 달라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국가가 가는 것도 같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추구하는 이상이라든가 하나의 평화의 세계라든가 통일의 세계는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국가가 가는 길도 하나라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살고 있는 이 지상세계에는 수많은 국가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 수많은 국가가 가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가느냐? 국가들이 가야 할 길은 세계를 향하여 가는 길이어야 합니다. 세계를 향하여 가는 관을 갖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로 가는 관은 둘이 아니라 하나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인류의 역사, 지상에서 산 인간들이 엮어 놓은 역사에서 수많은 국가가 가는 길이 같았다면, 신이 계시다면 그 신이 갖고 있는 관하고 인간이 갖고 있는 관이 같을 수 있느냐?

우주통일, 오늘날 통일교회는 천주통일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새로운 술어를 우리는 말하고 있어요. 세계통일이 아닙니다. 천주통일을 말하고 있는 거에요. 그러면 그 천주통일은 누가 할 것이냐? 천주 하게 되면 이 모든 공간 세계까지 전부 다 통괄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할 때 영계가 있다는 거예요.

모든 존재는 이중구조의 관계성을 띠며 발전해

사람은 이중구조로 돼 있다구요. 그렇지요, 여러분들? 이중구조, 모든 것은 상대적인 초점을 맞추게 돼 있습니다. 눈도 그렇고 코도 그렇고 입도 그렇고 모든 것 전부가…. 이것을 잡는 데도 초점을 맞추지 않고는 안 됩니다. 초점을 맞추지 않으면 정착할 수 있는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공간세계에서 운동하는 것도 전부 균형이 잡힌 그 위치에서 초점을 맞춘 자리에서 돌고 있지, 초점을 맞추지 않은, 균형이 맞지 않은 자리에서는 운동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태양계의 위성도 역시 마찬가지의 작용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중구조로 되어서 그런 현상을 나타내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 가는 길은, 이중구조의 가는 길은 횡적으로 가는 길하고 종적으로 가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요구가 '세계적으로 가고 싶다. 세계적으로 확대하고 싶다' 이러는 거예요. '아이고 하늘땅처럼 높고 넓고 싫다' 이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렇지요? 우리 마음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게 왜 그러냐 이거예요. 이것은 무한히 확대하고 무한히 높을 수 있는 관계를 맺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인간 자체는 이중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왜 이중구조로 되어 있느냐?

그러면 몸이 가는 길하고 마음이 가는 길하고 다를 수 있겠느냐 하는 근본 문제에 들어가 봅시다. 내가 살아야 할 생활관, 내 개인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어떤 관을 세우기 위해서는 마음과 몸이 가는 길이 다를 것이냐 할 때 달라서는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것도 같아야 된다 이거예요. 남자 여자, 여러분 개개인을 중심삼고 볼 때 개인이 가는 길이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같다는 거예요. 한 가정이 가는 길하고 또 다른 가정이 가는 길도 같아야 됩니다. 수많은 가정들이 있지만 그 가정들이 가는 길은 같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민족이 가는 길도 같아야 되고 국가가 가는 길도 같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가 가는 길은 어떻게 될 것이냐? 세계도 마음대로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우주관 가운데 속해서 하나의 움직임을 갖는다는 거예요. 움직이는 데는 그냥 움직이지 않습니다. 반드시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중심삼고 이익이 되어야만 움직이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사회에 나가 활동을 하는 사람이 오늘 손해보기 위해서 나간다고 하는 사람은 없다구요. 전부 다 이익을 표준하고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땅이 이러한 관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데 있어서 매일같이 손해를 보고 후퇴하는 길을 가는 것이냐? 아닙니다. 전진적이요, 발전적인 세계를 향해서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아무리 세계가, 하늘땅이 하나되었더라도 하나된 그 자리에 머물지 않겠다, 그 이상의 자리에 나가야 된다, 올라가지 못하게 된다면 횡적으로라도 확대해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확대되어 나가는 데는 직선이 아니면 회전, 순환 운동을 통해 가지고 동서남북을 거쳐야 되고, 전후좌우라도 움직여서 환경적 여건에 있어서 내적인 판도를 확장하기 위한 내용을 가지고 움직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땅 위에 영원 불변한 관을 찾아 세워야

그러면 하나님과 인간이 관을 가지고 있다면 인간의 관과 하나님의 관이 다를 것이냐, 같을 것이냐? 이게 문제예요. 인간들이 노력해서 세계를 통일했다 하더라도, 만약에 신이 있어서 신과 인간이 통일되지 않으면 어떻게 될 것이냐? 신이 인간을 지배하느냐, 인간이 신을 지배하느냐? 인간이 신을 지배할 수 있다 할 때는 인간만으로 제창한 그런 통일적인 권한을 신의 세계에까지 활용, 적용시킬 수 있으되, 그렇지 않고 인간이 신의 주관을 받는다 할 때는 인간이 아무리 통일세계를 이루어 놓았다 하더라도 그 통일세계가 신의 뜻에 일치되지 않으면 다시 뜯어고쳐야 됩니다. 신이 요구하는 뜻 앞에 부합될 수 있도록, 내적 혹은 외적인 환경을 변모시켜야 돼요. 그렇게 신과 일치화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언젠가는 그래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개인적으로도 거기에 맞추어야 되고, 가정적으로도 거기에 맞추어야 되고, 종족 혹은 국가적으로도 거기에 맞추어야 되고, 세계적으로도 거기에 맞추어야 된다고 생각할 때, 그 세계가 하나된 다음에 그때 맞추면 되지 않느냐? 그건 불가능합니다.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맞추어 나가면서 세계에 맞게끔 보조를 맞추어야 되고 가정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가정도 사회에 보조를 맞추어서 나가야 되고, 사회는 국가가 가는 길에 보조를 맞추어야 되고, 국가는 세계가 가는 길에 맞춰야 되고, 세계는 하늘이 있다면 하늘의 가는 길에 보조를 맞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다 빼 버리고' 영적 세계고 하나님이고 다 집어치워라. 우리 인간만으로 모든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런 논리는 형성되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인간세계에는 관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과거의 관, 과거 역사의 시간 세계에서의 관…. 과거에 봤던 것, 현재에 보는 것, 미래에 볼 것이 다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과거에도 가는 것이 같고, 현재에도 같고, 미래에도 같아야 되는 것입니다.

주체와 축을 중심으로 돌게 돼 있는 우주의 원리

그러면 그런 관을 세워서 찾아가는 것은 뭐냐, 그걸 왜 맞추어 가야 되느냐 하면, 개인의 이상을 추구하는 것은 내 개인이 사는 생활이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생활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 그렇잖아요? 운동 선수가 되더라도 문중이 살고 있는 동네, 문씨면 문씨, 박씨면 박씨 문중이 사는 그 동네에서 대표가 되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더 높은 것, 동네의 대표를 했으면 그다음에는 도면 도의 대표, 그다음에는 대한민국이면 나라의 대표, 세계의 대표, 이렇게 나가게 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세계의 대표뿐만이 아니예요. 우주의 대표가 되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러분, 그렇지요? 「예」 그거 왜 그래요, 왜? 그거 교육받아서 그렇게 됐어요, 자연히 그렇게 됐어요? 「자연히」 자연히 왜 그렇게 돼요?

그 무엇이 그렇게 되게끔 작용을 했다는 거예요. 작용을 한 거라구요. 이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 무엇이 그렇게 되게끔 작용을 했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그렇게 작용을 했어요? '우리 인류의 조상이 그런 작용을 했지' 이럴지 모르는데 아니예요. 그 무엇인가 모르는, 우리가 모르지만 그럴 수 있는 동기의 내용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이 없다고 하면 이것은 이론적으로 볼 때 맞지 않습니다. 원인이 없어 가지고는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러면 그것이 무엇일 것이냐? 그렇게 되기를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냐? 그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느냐? 이것은 반드시 우주의 중심을 휘어잡고 이렇게 가야 된다고 하는…. 돌더라도 반드시 축을 중심삼고 돌게 마련입니다. 안 그래요? 축을 중심삼고 돌게 마련이라는 거예요. 축이 없는 데서 움직이면 그것은 이동해 가지고 파괴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에는 반드시 가정의 축이 있어야 됩니다. 그 축이 뭐냐하면 주체입니다. 그 주체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인간에 있어서도 그렇잖아요? 인간 하게 되면 남자와 여자인데, 남자 여자에 있어서 축이 있다면 그 축이 무엇이냐? 소위 주체라고 하는 것입니다. 방향성 감각을 갖고 나타날 때 주체라고 말하는 것이고, 사방 입체성을 갖고 말할 때 축이라는 개념이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방향적인 입장에서 주체라고 하고 대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남자는 주체, 여자는 대상

그러면 남자와 여자 가운데 누가 주체이고 누가 대상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여자들은 '여자가 주체야!' 이러면 좋겠지요? (웃음) 그거 그러라는 거예요. 그러라구요. 남자도 그렇지요. 서로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손이, 안팎이 맞지를 않아요. 안팎이 맞지를 않는다구요. 맞지를 않는다는 거라구요. '이렇게 맞으면 될 거 아니냐?' (몸짓을 해 보이심) 이럴지 모르는데 이렇게 맞으면 암만 쥐었댔자 강해질 수 없습니다. 아무리 힘을 주어도 이것은 무효예요. 그렇지만 이렇게 해 가지고 쥐게 될 때는 힘을 주면 줄수록 나쁘지 않고 좋다는 거예요. 거기에서는 모든 것이 남아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핵이 생긴다는 거예요. 힘이 들지만 거기에서 힘이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힘을 축적시킬 수 있는 내용의 권한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그것이 뭐냐? 여자를 중심삼고 남자가 돌아야 되겠어요, 남자를 중심삼고 여자가 돌아야 되겠어요? 여자들 대답해 봐요. 여권주의자들, 소위 미국에서는 '평등권이다. 남자보다 여자가 높지' 이러는데 그거 좋다는 거예요. 천지 이치에는 주체와 대상, 남자와 여자의 관이 있다는 것입니다. 조상인 할머니가 나타나서 몇천 대 후손, 조그만 손자아이에게 '야 이 녀석아, 여자가 주체다'라고 암만 해도 안 통한다는 거예요. 암만 여왕님이 그렇게 해도 안 통한다는 거예요.

자,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그 개념을 집어넣어서 얘기하려면 상당히 시간이 많이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 관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과거, 현재, 미래에 있어서 관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주체는 뭘해야 하느냐? 주체에게는 보호의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주체는 보호하라는 거예요. 보호의 책임이 있어요. 주체는 또, 모든 면에 있어서, 생활하는 그 환경이 계속되는 데 있어서 언제나 위치와 방향을 설정해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야 되는 것이다, 이렇게 있어야 되는 것이다, 이렇게 살아야 되는 것이다…. 보호해야 되고, 물론 방어도 해야 되고, 그다음에는 책임을 져야 되는 것입니다. 위치 결정과 보호의 책임이 주체에게 동반하는 거예요.

남자와 여자를 두고 볼 때, 남자는 벌써 여자를 보호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남자가 못 되는 사람은 이상적인 남자가 못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자기들 둘 사이에 되어지는 모든 일은 남자가 책임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주동적인 역할을 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또, 그 다음에는 위치 결정입니다. 자리도 남자가 먼저 잡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여자가 먼저 자리를 잡은 후에 남자가 따라잡는 것이 아니라 남자가 자리를 잡아야 여자가 따라서 자리를 잡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남자가 중앙만 되면 딱 축이 되기 때문에 여자는 자유입니다. 위에 올라갈 수도 있고, 아래에 내려갈 수도 있고, 동에 갈 수도 있고, 서에 갈 수도 있고, 남에 갈 수도 있고, 북에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축은 그렇게 못 합니다. 그러니 누가 더 좋아요? 여자가 더 좋소, 남자가 더 좋소? (웃음) 어이그 축이, 중심이 못 되는 것은 기분 나쁘지만 하나님은 공평하다는 것입니다. 축은 그 자리에서 움직이면 안 되는 거예요. '아이고 내 마음대로 해 가지고 엎드려 있겠다'고 해서 엎드려 있지 못합니다. 축은 상하에 하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축이 마음대로 이동했다가는 큰일나는 거예요. 왱가당댕가당 깨진다 이거예요.

그러나 축을 대하고 있는 여자들은 '아이고 나 위에 올라갈래' 하고 위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구형을 이룰 수 있는 거예요. 위에도 갈 수 있고, 동서남북을 마음대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누가 더 자유로와요? 그래, 여자 될래요, 남자 될래요? 예? 남자 될래요, 여자 될래요? 여자들이 '아이고, 왜 여자로 태어났나? 남자로 태어났으면 얼마나 좋겠노!' 한다면 그건 뭘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남자는 반드시 일정한 자리를 잡아야 되고, 거기에 모든 상대권을 보호해야 되고, 서 있는 데에서, 모든 작용을 하는 데에서 책임을 져야 됩니다. 행동하는 데는 반드시 공의의 법도대로 살았다 할 수 있도록 해야 돼요. 책임을 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자가 자유로와요, 남자가 자유로와요? 여자는 그저 발발발발…. 입이 빠르다구요. 동에 가서도 나불나불하고, 서에 가서도 나불나불하고, 위에 가서도 나불나불하고. (웃음) 앞에 가서도 나불나불하고, 뒤에 가서도 나불나불해요.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동적 생활권이 부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불나불하더라도 중앙을 생각하면서 나불나불해야지, 그렇지 않고 자기 중심삼고 나불나불하면 그건 파괴되는 것입니다. 나불나불하는데 중심과 내가 발전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삼고 나불나불하면, 암만 하더라도 그것은 악한 것이 아닙니다. 하루 종일, 24시간 그저 입을 벌리고 닫지 않고 혀가 늘어질 만큼 말을 해도…. 그런 말이야 없겠지요. 혀가 늘어지도록 말을 하다니! 너무 말을 많이 하면 혀도 피곤해서 늘어지겠지요. 그렇더라도 중심을 생각하고 그렇게 했다면 그건 악이 아니예요. 중심이 생각할 때 '너 못 했다'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당신 참 잘 하누만' 이런다는 거예요. (웃음)

통일적·공통적인 길을 가지 않으면 이상세계는 형성할 수 없어

이런 얘기 하다가 벌써 한 시간이 돼 옵니다. 30분이 되었다구요. 무슨 설교를 이렇게 해요? 몇 시간씩 하는 설교가 어디 있어요? 통일교회는 그런 식이 통한다구요.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재미있거든요, 또. 그렇잖아요? 가만히 듣고 있으면 모르던 것을 많이 배우거든요.

자, 그러면 민주주의 식으로 말이예요, 주체가 남자가 되어야 되겠어요, 여자가 되어야 되겠어요? 「남자요」 남자는 푸-. 책임자는 자유가 없는 것입니다. 전체를 위해서 사는 거예요. 안 그래요? 여기 이 나라의 대통령이 '내 마음대로 해, 내 마음대로' 하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악한 거라구요. 세상에서 제거당하는 거예요. 제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그건 물러가는 거예요. 물러가야 되는 거라구요. 깨져 버리는 것입니다. 물러갈 때에는 그 대통령만 물러가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까지 깨져 버린다는 거예요. 왱가당댕가당한다 이거예요. 책임을 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보호를 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한 자리에서 영원히 정착할 수 있는 이런 자격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정착할 그 자리는 대한민국이 설 자리가 아닙니다. 아시아가 설 자리, 세계가 설 자리, 하늘땅이 설 자리를 대신한 자리에 서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이 우리 인간 사회에서 교육적인 면에서나 도덕적인 면에서 논의되고 있지 않습니다. 인간이 가야 할 생활적·도의적 전통사상, 도의적인 교육의 기본이 안 돼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여자가 됐다고 불평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또, 남자가 됐다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그러한 관이라는 것은, 지금 이 시대에 문선생이 말한다고 해서 그것이 지금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역사를 거쳐 가지고, 과거, 현재, 미래의 영원한 세계를 연결시켜서 그렇게 되는 데 있어서 이것은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변함이 없는 관을 가지고 변함이 없는 개인의 길을 가야 되고, 변함이 없는 가정의 길을 가야 되고, 변함이 없는 사회의 길을 가야 되고, 변함이 없는 나라의 길을 가야 되고, 변함이 없는 세계의 길을 가야 되고, 변함이 없는 하늘땅의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만으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는 근본 되는, 우리는 모르지만 영적인 무형세계와의 관계를 중심삼고, 그것을 동반해 가지고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의 통일적인, 공통적인 길을 발견하지 않는 한 이상세계, 이상천주라는 것은 형성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이라구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입니다. 신령이라는 것이 필요하다구요. 이 신령을 빼 버리면 얼마나 좋겠어요? 어떤 사람들은 '아이구, 통일교회가 왜 부사스러운 소문을 내느냐' 하는데 그것은 요 신령이라는 말을 집어넣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도깨비당 같다는 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신령이 뭐야? 도깨비당이다' 이러는 거예요. 도깨비도 있지요. 도깨비가 가는 길도 있다구요. 도깨비라고 하는 것은 변화 무쌍한 사람을 말합니다. 저 도깨비 같은 녀석이라고 하지요?

지금은 밥을 먹다가 옆에서 대번에 씨름도 한다 이거예요. 밥 먹는 것도 끝내지 않고 말이예요. 그러면 안 된다 이거예요. 밥은 먹고, 밥 먹는 걸 끝내고 해야지요. 그런 관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씨름은 씨름판에 가서 환경 여건을 갖추어 가지고 해야지, 밥을 먹다 말고 씨름을 해요? 쉬다 말고 뛰어요? 뛰다 말고 자요? 안 된다는 거예요. 도깨비라는 것은 변화무쌍한 걸 말해요. 전후가 맞지 않는 행동결과가 팔방으로 나타나는 그런 패를 도깨비 같은 녀석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도깨비 같은 신도 있지만 관을 갖추고 사는 신, 영원히, 인간보다도 멋지게 사는 신이 있다면 그 신은 인간이 따라가야 할 신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런 신의 종류가 하늘의 선한 영계에 있는 것이고, 그 종류의 왕초 되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전부 다 정리를 해 놓아야 되는 거예요.

천도(天道)를 따라 살아가야 할 인간

여러분이 말을 들을 때는 귀로 듣지만, 몸뚱이로 들어요, 정신으로 들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학교 공부를 하는 데도 몸뚱이로 듣게 된다면 듣기는 듣는데 하나도 몰라요. 공부 시간에 선생님이 '몸뚱이 차렷 해라. 차렷, 몸뚱이!' 그래요? (웃음) 뭘 차리라고 그래요? 「정신 차렷」 왜 정신 차렷이예요? 몸뚱이 차렷해라, 눈 차렷해라, 머리 차렷해라 그러지 왜 정신 차리라고 해요? 정신이 보여요? '눈으로 나를 보라' 한다면, 눈은 보더라도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보면서도 못 볼 수도 있는 거예요. 보기는 보는 데다 잊어버린다구요. 그래서 정신 차려라 이러는 거예요. 그 자체가 이중구조가 돼 있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정신과 몸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러면 어느 것이 먼저냐? 이것이 거꾸로 되면 모든 것에 파괴가 벌어지는 거예요. 전후가 맞지 않으면 큰일나는 거예요. 전(前)이 먼저 나오면 후(後)가 따라 나와야지 후가 먼저 되면, 후전이 되게 되면 이것은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전후의 원칙 앞에 후전을 들고 나오는 것은 도깨비가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보라구요. 아들딸이 '왜 부자관계예요? 오늘부터 자부관계로 합시다' 하는 것은 공산당 식이라구요. 자부관계라고 안 하고 왜 부(父)를 먼저 세우는 거예요? 부가 먼저기 때문이예요. 부가 먼저고 아들이 나중이니까 부자 관계! 이것이 원형이정예요.

원형이정은 천도지상(元亨利貞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仁義禮智人性之綱)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옛날 성현들이 가르친 말, 그것이 원형이예요. 원형이정이예요. 원칙이라구요. 앞에 설 것이 앞에 서고 뒤에 설 것이 뒤에 서는 것이 천도지상입니다. 천도가 움직이는 상태다, 도리다 이거예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라' 사람이 의롭고 예를 갖추는 것은 인간이 가야 할 근본 길이라는 것입니다. 옛날 성인들이 말 잘 했다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길을 가더라도 동양사상은 어르신이 먼저 서야 돼요. 왜? 먼저 나왔으니까. 그렇게 환경을 맞추려고 그런다는 것입니다. 나중된 사람은 나중에 서고 말이예요, 높은 것은 높은 것으로서 낮으면 낮은 것으로서, 앞의 것은 앞의 것으로서, 뒤의 것은 뒤의 것으로서, 위의 것은 위의 것으로서 전후를 갖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관이라는 것은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영원히 불변하는 거예요. 눈이 가라사대 '아이구 나 위에서 내려다보기가 얼마나 어지러운지 모르겠다. 제일 편안한데, 발톱 사이에 가 있으면 얼마나 좋아?' 그럴 수 있어요? 안 되는 거라구요. 눈이 서 있는 관이라는 것은 영원한 거예요. 코도 영원한 거예요. 코가 다른 곳으로 가겠다면 큰일나는 거예요. 그런 관이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사람의 눈을 보더라도 우리 눈의 시력 감도에 있어서 1.2라는 것이 기준입니다. 그것이 관이예요. 거기에 맞느냐 안 맞느냐, 올라갔느냐 내려갔느냐, 많으냐 적으냐 하는 것을 재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옳고 그른 것은 길이 있는 거예요. 그 관이라는 것은 보는 것입니다. 보는 길을 말한다구요. 측정할 수 있는 그런 길을 말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인간 하면, 인간이 본래 가야 할 길이 있습니다. 오늘날 젊은 놈들을 보면 '흥! 구시대' 이러는데 이것은 변증법적 논리입니다. 공산주의 사상에 감화되어 가지고, 변태적인 결과의 세계로 부터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투쟁개념, 상부구조니 하부구조니, 상하에 투쟁개념을 두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연속적 개념을 갖춰야 되는 것입니다. 사실 이런 말을 할 시간이 없다구요.

모두가 좋아하는 것을 중심삼고 통일해야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우리는 통일주의자다」 통일주의자다! 그러면 눈이 가라사대 '문선생의 몸뚱이와 정신은 통일주의지만 눈은 싫어! 나는 개별주의자야!' 이럴 수 있어요? '통일주의자, 그렇구 말구! 통일주의 좋지! 개인적으로 통일한 사람을 좋아하고, 가정적으로 통일된 것을 보기 좋아하고, 세계적으로 통일되고 하늘땅도 통일된 것을 보기 좋아한다. 나도 통일주의자다' 이래야지요. 또, 입이 가라사대 '나도 통일주의자다. 개인이 그런 사람을 나는 좋아하고, 가정이 그러면 더 좋아하고, 세계에 이러이러한 관이 있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니 나도 통일주의자다' 이런다구요. 그러면 귀는? 귀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나도 그렇다' 이러는 거예요. 코도 '나도 그렇다' 이러고, 오관도 '아이고 나도 그렇다'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도대체 그런 게 뭐냐? 공부 잘하는 사람은 '학문이 제일이지' 합니다. 학문이 제일인데 공부할 때 눈이 좋아해요? 눈이 좋아해요? 또, 몸뚱이가 좋아해요? '싫지 않고 좋아 좋아 좋아. 밤잠 안 자고 찾아가자, 찾아가자' 그래요? 할 수 없어 하지 뭐. 눈이 얼마나 피곤해요? 눈은 죽겠다고 하지요.

입이 말하기를 넌 언제나 먹는 주의자다…. 먹는 주의를 뭐라고 하나? 먹기를 좋아한다 이거예요. 밤낮 먹으면 어떻게 되나? '쉬지 않고 입에 넣어서 자꾸 깨물어서 넘겨야 돼. 안 넘기면 큰일난다'고 해봐요. 그런 지옥이 없을 거예요. 보기만 해도 지옥이예요. 자지 않고 보라는 것도 지옥이지요. 듣기만 하는 것도 지옥이예요. 팔을 이렇게 움직이는 것도, 언제나 움직이라면 지옥이라는 거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언제나 움직여도 좋은 것, 언제나 봐도 좋은 것, 언제나 먹어도 좋은 것, 언제나 만져도 좋은 것,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좋은 것, 그런 것이 있느냐?

싫어하는 것 중심삼고 통일할 거예요, 언제나 좋아하는 것 가지고 통일할 거예요? 예? 말해 봐요. 「좋아하는 것 가지고요」 새벽부터 불러 가지고 기분 나쁘게 하지 말고. 나 편안히 잘 텐데 왜 새벽부터 불러서 얘기하게 만들어 놔요? (웃음) 아무리 새벽부터 깨서 얘기하더라도 좋다 이거예요. 그런 것을 원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은 뭐냐? '하나님, 당신은 뭐예요? 도대체 하나님은 무슨 주의자요?' 해봐요. 주의라는 것은 하나의 완성의 세계를 찾아가는 지팡이와 마찬가지예요, 지팡이. 봉사가 지팡이 짚고 다니지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주의 세계에 살아서는 안 됩니다. 주의라는 것은 방향적 감각과 같은 것으로 무엇을 찾아갈 때 필요한 것입니다. 세상에는, 이 사상계를 보게 되면 주의가 많지요? 무슨 주의, 무슨 주의…. 거기에는 잡다한, 동으로 가는 주의, 서로 가는 주의, 남으로 가는 주의, 내려가는 주의, 올라가는 주의, 주의가 많지만 그 주의 가운데서 그래도 필요한 것은 통일주의가 낫지 않으냐 이거예요. 우선, 내용은 어떻든 말은 맞는 거예요. 내용은 어떻든 말은 맞는다 이거예요. 그걸 아니라고 할 사람이 없다구요.

말은 맞는데, 그 말은 과거 사람도 좋다고 하고, 오늘의 사람도 좋다 하고, 천년 후의 사람도 좋다고 합니다. 남자도 좋고 여자도 좋다는 거예요. 미국놈들한테도 좋고, 소련놈들한테도 좋다! 중국놈들한테도 좋고, 일본놈들한테도 좋다! 한국 사람한테도 좋다! (웃음) 기분 좋지요? 웃긴 왜 웃노? '남들은 다 욕을 하는데 한국 사람이라고 하니 문선생님 틀렸다' 이렇게 봐야 된다구요, 웃지 말고. 그래야 할 텐데, 왜 웃어요? 자기를 드러내 주는 건 좋아하거든요. 죄 지은 사람도 죄인이라고 하면 싫어하지만, 죄는 요만하다고 하고 칭찬은 이만큼 해주면 좋아하는 거예요. 그렇죠?

이렇게 볼 때 민주세계에서 좋아하는 것과 공산세계에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두 세계가 싸우고 있는데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없겠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하나되는 데는 어떻게 하나되겠느냐? 공산주의는 공산주의가 주체가 되어 하나되어야 되겠다고 하고 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주체가 되어 하나되어야 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예요. 하나님이 볼 때 둘이 싸우고 있는데, 거기에는 반드시 주체가 있어야 되고 대상이 있어야 될 것인데 서로가 주체라고 하니…. 유물, 유심이 갈라져서 야단이라는 것입니다. 유물, 유심이 하나되어야만 만사가, 종횡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변할 수 있는 것은 가짜

이런 관점에서, 여기에서 우리 통일교회는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통일주의를 말하는 것입니다. 가디즘(Godism;하나님주의)! 레프트 윙(left wing;좌익) 라이트 윙(right wing;우익), 여기에서 통일교회는 헤드 윙(head wing;두익)을 주장하는 거예요. 머리주의자가 돼야 됩니다. 손주의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머리주의자! 그러면 머리주의의 내용이 뭐냐? 머리만 제일이면 돼요? 손도 좋아하고 발도 좋아 해야지요. 오른손도 좋아하고 왼손도 좋아해서 오른손도 그저 그걸 그렇게 잡으려고 하고, 왼손도 그걸 그렇게 잡으려고 하고 그래야 돼요. 그러니까 혼자보다 둘이 좋으니까 더 좋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꼭 쥐어 주소. 꽉 쥐어 주소'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공산주의자들의 유물 변증법을 그렇게 좋아할 것이냐? 그들은 그것으로 세계를 통일하려고 지금 야단하고, 내세워 가지고 선전공세를 하는데 그게 제일이예요? 그 이상의 것은 없어요? 이게 문제라구요. 공산주의 세계에서는 공산주의를 택할 거예요, 그 이상의 무엇이 있다면 그 이상의 것을 택할 거예요? 그 이상의 택할 것이 없다면 세계는 공산세계가 되겠지요. 생명을 남겨 놓을 거예요, 공산주의를 남겨 놓을 거예요? 어때요? 공산주의 때문에 생명을 버린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아직까지는 그 분석 기준을 확정짓지 않았습니다. 어느 것이 귀한 거예요? 공산주의가 귀한 거예요, 생명이 귀한 거예요? 왜 생명이 귀해요? 이런 것을 전부 다 논리적으로 연구한 거라구요.

공산주의는 그거 떠벌이예요, 떠벌이. 질문하면 전부 사방으로 막혀있다는 것입니다. '영계가 있어?' 할 때 '영계는 없어!' 하고, '종교가 필요해?' 하면 '종교는 아편이야!' 하고 '너 마음 있어?' 하면 '마음 필요 없어!' 이러는 것입니다. 그 격이예요. 공산주의자들에게 마음이 없다고 해봐요. 눈이 더 새빨개져요. 그렇지 않아도 빨갱이인데 눈이 더 빨개진다는 거예요. 뭐 원숭이가 너희들 아버지야? (웃음) 공산주의자한 테 원숭이 새끼라고 해보라구요, 좋아하나. '원숭이 새끼야, 잘생겼구만' 하면 좋아요? 기분 좋아요? 「나쁩니다」 나쁘지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녀석들은 죽으라구. (웃음) 죽지 않아도 우주가 죽여 버린다구요. 죽고 있는 거예요. 서서히 죽어 가는 거라구요. 10년, 20년 이후에는 꺼져 가는 거지요.

공산세계가 요즘은 주의보다도 경제…. 지금 중공에서도 공산주의의 변질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마르크스·레닌주의 가지고는 대중국이 금후의 이상세계로 갈 수 없다 해 가지고 체제변경을 논의하는 혼란 세계에 들어가는 거예요. 경제기준에 있어서, 경제문제를 중심삼고 공산주의가 변할 수 있는 것은 가짜라는 것입니다.

우리 남자 여자, 돈 갖게 되면 변해요? 돈 갖다 줘서 변하면 그건 가짜입니다. 사람이 변해야 되겠어요, 돈이 변해야 되겠어요? 그거 다 문제라구요. 사람이 돈에 팔려가야 되겠어요, 사람이 돈을 팔아먹어야 되겠어요? 「사람이 돈을」 그렇지요. 왜, 어째서? 몰라요. 모르지만 그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고예요. 그래, 공산주의 때문에 생명을 바칠 수 있어요? 생명은 우주를 주고 바꿀 수 없는 가치적인 내용을 가졌다고 자기가 자인하게 될 때 공산주의를 지배할 수 있는 것이지, 동물적인 것이라고 해서 공산주의에 팔려 넘어가는 생명은 무가치한 것입니다.

민주주의, 민주주의면 다예요? 요즘은 대통령선거한다고 하는데, 선거하는 것이 민주주의예요? 선거하는 것이 민주주의냐구요? 문제라구요. 거기에 관권이 동원되고, 금권이 동원되고, 모략 중상 음모가 개재돼 있는데 그게 민주주의예요? 속이고 별의별 짓을 다 하고 뒤집어 씌워서 자기가 당선되면 민주주의냐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도깨비 같은 놈들. 안 통한다는 거예요.

민주주의는 자유입니다. 야당과 여당이 동등한 자리에서, 돈을 쓰더라도 딱 갖다 놓고…. 국가 돈이 여당 돈인가? 여당과 야당이 딱 의논해 가지고 '자, 선거비로 이렇게 씁시다. 두 갈래로, 당신 남쪽 가지고 싶으면 갖고 북쪽 갖고 싶으면 갖고, 둘로 나누어서 선거합시다' 이래 가지고 해야 민주주의지, 민주주의의 개념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야권 패가 뭐고 여권 패가 뭐예요? 여권이 뭐고 야권이 뭐야, 이 녀석들! 그건 시정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내가 눈꼴 사나운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꼬리를 치고 다니면 되는 거예요? 문 아무개는 통치를 안 합니다. 벌써 천리의 대도를 바라볼 줄 알아요. 그건 망합니다. 두고 보라구요. 두고 보라 이거예요. 이제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은…. 내가 무슨 정치 강연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지만 말이 났으니 한마디 해야 되겠다구요. 할까요, 말까요? 아침부터 정치, 기분 나쁜 정치, 난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인데…. 이 똥개들이 전부 다 냄새를 피우고 묻는 거 다 싫어하는 사람이예요.

모든 존재는 중심을 따라 살아가야

차기 대통령은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사상을 가진 사람이어야 됩니다. 남북을 통일해야 된다는 거예요. 김일성을 소화하고 북한을 해방할 수 있는 자신을 가지고, 그러기 위해서 남한을 교도하고 사상무장을 해 가지고 대치할 수 있는 자신을 가진 사람이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난 그렇게 봅니다.

그래서 나 같은 사람은 혼란의 세계가 올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그게 레버런 문의 뜻이 아닙니다. 천의에 의해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한 거예요. 무엇으로 할 거예요? 와서 배우라는 것입니다. 대통령 해먹을 사람이라도 와서 배워야 돼요. 그래서 틀렸으면 시정을 해라 이거예요. 주장이 다르다구요.

요즘 내가 여기 와서, 지금 세째 주가 되어 오는데 -삼 주일이 되나?- 문 총재가 어디로 붙느냐에 따라서 대통령 선거의 승패가 결정된다는 소리가 자꾸 들려옵니다. 나 힘 없는 사람이예요. (웃음) 나 돈 없는 사람이라구요. 돈을 쓰더라도 함부로 쓰는 사람이 아니예요. 거 그럴 수밖에. 내가 40년 동안 세계의 풍랑아로서…. 방랑아, 풍랑아예요. 세계의 화살을 맞아 가면서 사방에서 반대하는, 전후좌우 팔방으로 반대하는 그 환경에서 당당히 헤쳐 버리고 싸워서 살아 남은 사람입니다.

그러니 미국 조야에 가더라도 이제는 나를 무시 못 할 거예요. CIA 국장, FBI국장부터, 그들이 비밀히 얘기하는 것은 우리 워싱턴 타임즈하고 의논해야 됩니다. 의논하면 내가 결정을 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만 CIA국장도 3분 이내에 연락이 안 되면 안 되게 돼 있다구요. 왜? 세계에서 들어오는 모든 정치 보고를 대통령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백악관 대통령에게 보고하는데 보고가 잘못 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정보에 있어서 자기들이 우리 이상 비밀을 못 갖고 있다는 거예요. CIA는 미국만을 위한 정보처입니다.

세계를 위한 그런 정보를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은 세계의 이념을 찾고 세계를 위해서 싸우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각 국가, 선진국가들은 전부 다 미국을 위주한 정보가 아니라 세계를 위주한 정보를 우리에게 보내게 돼 있거든요. 그러니 CIA도 별수 있어요? 정보세계의 첨단을 잡아 쥐어 가지고 지금 헤엄을 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 믿어져요? 「예」 뭐, 내가 거짓말 잘하는 사람인지 몰라요? (웃음)

요즘에 교수들이 '문선생과 저 통일교회 패들은 언제나 거짓말을 한다. 그저 말만 크지 실속이 없다' 이러는데 내가 교회를 발전시키려고 했다면 기성교회 몇십 만, 몇백 만은 문제가 없습니다.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교회 발전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세계를 위하고 나라를 위하는 데에 교회 예산의 20배 200배를 쓰고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통일교회 사람들은 지치질 않아요. 사람만 많아서 뭘하노? 군에 군수 한 사람이면 되지 두 사람 있어서 뭘해요? (웃음) 나는 많이 필요 없다구요. 리면 리에 이장 하나면 됐지 두 사람 있어서 뭘해요? 도에 도지사 하나면 됐지 두 사람 있으면 뭘하고 열 사람 있으면 뭘해? 나는 그런 사람 필요 없다는 거예요. 도를 책임지고 공의의 법도와 공의의 관을 가진 도지사 한 사람, 그런 자격자가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또, 통일교회 대가리는 둘이 아닙니다. 곽정환, 박보희 안 나왔구만. 이 녀석들 왜 안 나왔나? (웃음) 욕을 퍼부어도 그들이 나를 따라오게 돼 있지 내가 그들을 따라가게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언제나 욕을 먹으면서 얼굴이 뿌해 가지고 다니지만, 그래도 사회에 나가면 아주 근사해지거든요. (웃음)

하나님은 하나주의자

자, 그러니까 세계가 문선생 때려 잡으려고 야단하지요. 세계 공산당 KGB가 지금도 문선생 때려잡으려고 야단하는 거예요. 그 싸움 판국에서 지금까지 살아 남아 왔거든요. 그거 알아줘야 된다구요. 젊은 학생 녀석들, 처음 온 녀석들은 자기 나름대로 생각하고 '아이고, 문선생이 저런 사람이군. 소문난 대로 나쁜 녀석이로구만' 이럴 거라구요. 그래, 신문이 이러고 저러고 하는데, 신문을 믿어요? 동아일보를 믿어요? 민족을 대표한 대변지라고 하더니 요즘에는 뭐 전부 다 돈벌기에 바쁘더구만. 변질이 되어 가지고 똥개 노릇을 하고…. 난 그렇지 않아요,

내가 그래서 한국에서 신문사를 안 만드는 거예요. 나는 정의의 언론을 세우려고 하는 사람이예요. 대번에 싸운다 이거예요. 주권자하고 싸워야 되겠으니 신문을 안 만드는 거예요. 미국 같은 데에서는 만들고. 나중에 필요하면 조여 가지고, 목을 졸라 가지고 '요녀석 이리 가야 돼. 안 듣겠어?' 이렇게 해서 세계적으로 매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고 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는 뭐….

한 시간 됐구만. (웃음) 자, 이젠 그만두지 뭐. 「아닙니다」 그만큼 했으면 알잖아? 통일주의가 뭐냐 이거예요. 그건 간단한 거예요. '하나님, 당신은 무슨 주의요? 세상에는 주의가 하도 많은데, 아버지주의 어머니주의 아들주의 조카주의 삼촌주의 무슨 사돈의 팔촌주의 너더분하게 많은데 하나님은 무슨 주의자요?' 할 때,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하나주의야' 이럴 거예요. 그럴 수밖에요. 하나님이니까 말이예요. 하나님이니까 '나는 하나주의야' 하는 거예요. 그 하나주의가 뭐요? 하나님 이니까 생각하는 것도 하나지 둘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하나님이 왔다갔다하면 그건 미친 하나님이지요. (웃음) 문선생도 왔다갔다하면, 내가 40년 전에 한 말이 지금과 다르다면 미친 녀석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통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없는 거예요. 시대에 따라서 변천해 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패들은….

지금 보라구. 선생님의 설교집을 찾아 보라구요. 40년 전에 한 말이나 지금 하는 말이 그냥 그대로 가고 있다구요. 그래, 다 읽어 봤어요? 설교집 읽어 봐요? 「예」 예수에 대해서…. 지극히 예수를 잘 아는 사람이 나예요. 참부모의 이름이라는 것은 60년부터 생겨난 것입니다. 역사 시대에 참부모의 이름이 등장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는 것이지만 말이예요.

자, 하나님은 무슨 주의자라구요? 「하나주의」 하나주의자. 왜 하나주의자라구요? 시작에서부터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두 생각을 안 한다구요. 거 한 생각을 하면 얼마나 답답하겠노? 한 생각을 하면 얼마나 답답하겠느냐는 거예요. 그러나 답답할 것 같은데, 언제나 좋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내용을 중심삼은 하나주의라면, 그것이 뭐예요? 넘버원 주의다, 멋진 주의다 그거예요.

그래 하나주의의 내용이 뭐예요? 하나님이 생각하는 것이 하나인데 그 생각이 무슨 생각이예요? 돈 생각? 황금 보석 진주, 그런 것을 생각하는 하나님이예요? 보석이라든가 금은 보화라는 것은 하나님이 만들 수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언제나? 「예」 거 언제나 만들 수 있는 건 뭐 필요 없는 거예요. 언제나 만들 수 있는 것은 언제나 준비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언제나 가질 수 있으니까 그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또, 하나님이 지식이 필요해요? 전지(全知)예요, 전지. 전지라고 해서 신문 종이 같은 전지(全紙)가 아니라구요, (웃음) 모르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위의 것 전부, 아래 것 전부, 동쪽 전부, 서쪽 전부, 구형 전부, 내용 전부, 형태 전부를 안다는 거예요. 그런 분이 공부가 필요하겠어요? '아이고, 나도 철학을 공부해야 되겠다' (웃음) 해 가지고 하나님이 철학을 공부한다고 생각해 봐요. 그 얼마나 어울리겠어요? 우리가 하나님을 생각하면 나이 많은 영감일 것 같은데, 수염이 나도 제일 많이 났을 거라구. 근사하더라도 남자 중에서 제일 근사할 거예요. 쓱 앉아서 '자왈 위선자(爲善者)는 천보지이복(天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보지이화(天報之以禍)니라' 한다면 거 얼마나 근사하겠어요? 그 내용이 얼마나 좋아요?

하나주의의 내용은 사랑

하나님에게 공부가 필요해요, 필요하지 않아요? 예? 필요해요, 안 해요? 「안 합니다」 또, 권력이 필요하겠어요? 사람들은 '나 대통령 해먹자. 대가리가 깨져도, 허리가 불거지고 가랑이가 찢어져도 해먹겠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권력이 필요해요? 「아니요」 천지의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 속하지 않은 것이 없는데. 그래, 하나님에게 필요한 게 뭐 있겠어요? 전지전능하고 그다음에는 전유-소유라구요, 소유-한데, 무엇이든 다 가졌는데 뭣이 필요하겠어요? 이게 문제예요.

뭘 갖고 하나님이 통일을 할 거예요? '나 제일주의다. 하나주의다' 하면서 무엇을 갖고 하나주의라 하느냐 이거예요. 그건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돈도 아니라는 거예요. 이게 뭐겠느냐 이거예요. 무엇이겠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하나님, 당신의 아들이 필요하오?' 하고 물어 본다면 필요한 것 같기도 하고 필요하지 않은 것 같기도 하다고 대답하겠어요? '필요하오?' 할 때는 필요하다든가 안 하다든가 해야지, 그 중간 패는 필요 없는 거예요. '필요하오' 할 때 '오냐' 하든가 '아니다' 하든가 해야 된다구요.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하나님이? 이때 하나님이 계시다면 필요하다고 대답하겠어요, 대답 안 하겠어요? 「필요하다고」 어째서?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이게 문제예요. 아, 하나님은 아들딸이 필요하면 아들딸을 만들 수 있고 그런데 그 얼굴이 보고 싶어서 그렇겠어요? 눈을 깜박 깜박하고 얼마나 아름다워요? 뭘 먹겠다고 입을 놀리는 그거 얼마나 아름다워요? 거 무엇 때문에?

여기 남자나 여자나 자식 갖고 싶어요? 「예」 자식 갖고 싶지 않은 사람은 죽으라구요. 안 죽으면 때려 죽이라구요. (웃음) 때려 죽이려도 때려 죽일 사람이 없어요. 종자가 없다는 거예요, 세계를 찾아 보더라도. 요즘에는 그런 패들이 많다구요. 그거 몰라서 그래요. 미국을 보게 되면 새끼들이 필요 없다고 하는데 이건 멸망주의예요, 멸망주의. 1세기 후면 다 사라지는 거예요. 파괴, 인류의 공도(公道)를 파괴시키는 것입니다. 그건 전부 다 흘러가 버리고, 추풍낙엽(秋風落葉)이 되어 비료감밖에 안 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처녀들, 애기 낳기가 쉬워요, 힘들어요? 힘들지요? 애기 낳는 부인들 얼굴 사진을 찍어서 보라구요. 언제 주름살이 생기느냐 하면, 애기 낳을 때 주름살이 생길 수 있는 금이 그어진다고 보는 거예요. 늙어져요. 늙어진다는 거예요. 힘을 주니까, 그저 위로 힘을 줄 때는 이게 올라가고 아래로 힘을 줄 때는 내려가고 옆으로 힘을 주면 벌려지고, 요지경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손발이 전부 다 위치를 찾지 못하고 야단이예요. 이게 동서남북으로 막 야단을 친다 이거예요.

그렇게 야단을 해 가지고 뭘하는 거예요? 뭘하는 거냐 이거예요. 애기를 낳는다는 거예요. 거 왜 애기를 낳아요? 힘든데 말이예요. 애기 낳은 어머니가 애기를 낳고 나서는 말예요. 힘들다는 말은 없고 '아들이야, 딸이야?' 그러고 있다 이거예요. (웃음) 그러고 있다구요. 낳아 놓고는, 애기를 사악 들여다보면 아픔을 다 잊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아팠던 그 작용, 힘의 반작용으로써 '아이고 좋아!'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누가 때리게 되면 반작용이 나오는 거예요. 그 힘으로 '아이고, 내 것이야.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야. 아이고' 이런다는 거예요. 거기에 무엇이 솟구치느냐? 사랑이라는 것이, 동기인지 뭣인지 모르지만 싹이 튼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그저 지체가 홀려 가지고 요동을 못 쓴다는 것입니다. 귀여워 가지고 주고도 또 주고 싶고, 입을 맞추고도 떼고 싶지 않아서 음음 소리까지 낸다는 거예요. 비둘기가 구구구 하지요? 그런 소리를 낸다구요. 거 왜 자식을 가지려고 하느냐? 그걸 알아야 됩니다. 어머니면 어머니가 아버지면 아버지가 자식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자식에 대한 사랑을 발견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가질 수 있다는 것, 이걸 알아야 됩니다. 자식에 대한 사랑을 갖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건 왜 그래요? 이건 종적이예요. 종적인 대를 이어 나가는 거예요.

사랑으로는 모든 것을 주관할 수 있어

아들이 대를 잇나요, 딸이 대를 잇나요? 「아들요」 그건 왜? 여왕님이 그 나라의 주권자면, '아들이 대를 잇는 것을 변경시켜서 여자가 대를 잇게 하지' 이럴 수도 있을 텐데, 그건 안 통한다는 것입니다. 왜? 조상의 핏줄이 연결되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자는 핏줄이 어떻게 되나요? 여자가 아버지 직계 핏줄을 이어 줄 수 있어요? 시집가니까 여자는 받는 그릇이예요. 남편의 핏줄을 이어 주는 그릇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참 그거 신기합니다. 미국이나 어디나 보게 된다면 시집가면 성도 없어집니다. 그거 맞는 거예요. 핏줄은 남자를 통해서…. 문씨도 말이예요, 우리 어머니도 있지만, 우리 애들이 태어날 때 '선생님같이 생긴 사람은 활동적이고 세계적인 배포 큰 사람인데, 선생님 같은 사람이 생겨나나, 나 같은 사람이 생겨나나 보자' 이런다구요. 키도…. 내 키가 요즈음엔 나이가 많아서 자꾸 줄어들어서 그렇지 옛날에 크다고 생각했는데, 아들딸을 낳아 보니까 내가 제일 작은 사람이 되더라구요. 그거 그렇다고 '야, 이놈의 자식아, 아버지가 먼저인데 아버지보다 더 크면 불경(不敬)이 아니냐' 이러지 않는 거예요. 키가 크니까 기분이 좋더라구요. 커야지, 나보다 커야지, 커야지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러면 그 무엇이 그렇게 요사스러운 작용을 일으키느냐? 무엇이? 사랑이. 이게 위대하다는 거예요. 자기보다 더 크기를 바라는 그러한 개념과 그러한 사상적 흐름은 사랑에 있는 것입니다. 학문에 있는 것이 아니예요. 권력에 있는 것도 아니예요. 권력은 서로 잡아먹겠다고 그래요. 나만 높아져 봐라! 공산주의자들은 전부 숙청이예요.

그래, 여자들이 애기를 낳는 것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애기 낳기가 직사게 고생스러운데? 그 고생을 하더라도 사랑으로…. 그 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내용이 있다는 거예요. 사랑으로 낚게 되면 천하가 낚아지고, 하늘땅이 낚아지고, 낮이 낚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밤까지도 주관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남자라는 종류와 여자라는 종류 가운데 아들딸을 갖고 싶지 않다는 녀석은 때려죽여도 좋다구요.그런 사람 찾아 보라구요. 때려죽일 사람 있나 보라는 거예요. 약 주고 살려 해도 못 사지. 뭐 약 주고 사다녀? 돈 주고 사려 해도, 권력 주고 사려 해도 그런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미국 간나들은 사다가 써먹을 데도 없고. 그런 것들은 여자로 생각을 안 한다는 거예요. 여자 기관을 전부 다 땜 때워서 봉해 버려야지. 남자들은 전부 다 잘라 버리고. 그런 걸 좋다고 환영하느냐 이거예요. 환영하는 간나 자식들은 하나도 없거든요. 그건 천지 이치예요. 천지 이치에 어긋나 가지고는 존속할 수 없습니다. 천지 도리에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이박사가 망하고 싶었어요? 공화당이 망하고 싶었어요? 박정권이 망하고 싶었어요? 전정권이 망하고 싶었어요? 왜 망해요, 망하고 싶지 않았는데? 그릇되니까 망한다는 거예요. 나 통일교회 문선생은 전부 다 죽으라고 하고 망하라고 했는데도 안 망했어요. 왜? 왜 안 망했어요? 사람들이 욕하면 욕할수록, 내가 외로우면 외로울수록 눈물을 흘리고 나를 위로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더구만.

내가 형무소에 들어가는데 형무소에 서로 가겠다고,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아침 8시 이후에 만나는데 새벽 한 시부터 줄 서고 기다리고 앉아 있더라구요. 그것이 서대문 형무소에서의 기록이예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어떻게 사람들을 미치게 해도 저렇게 새빨갛게 미치게 해 놓았노?' 이러더라구요. (웃음) 아니, 아침 8시가 넘어야 면회를 할 수 있는데 새벽 1시부터 줄 서고 있어요? 그건 고사하고 저녁 때에 와서 떡 지키고 있는 거예요. 거 별스럽지요? 그거 그런 거예요, 집에서 엄마가 아버지한테 꾸지람을 듣고 야단을 맞으면 아들딸들이 '엄마!' 하고 위로하는 거예요. 우리 엄마가 제일이라고, 우리 엄마가 제일이라고 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왜? 그 무엇 때문에? 사랑의 힘 때문에.

여자는 남자에게, 남자는 여자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

아들딸을 필요로 하지 않는 부모가 없고…. 그다음에 남자가 절대 필요로 하는 것이 뭐예요? 「여자」 또, 여자가 절대 필요로 하는 것은 뭐예요? 「남자」 이 녀석들, 내가 다 가르쳐 준 것 아니야? (웃음) 통일교인들은 그건 알아요. 세상 만사 가운데 남자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돈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고, 지식도 아닙니다. 그런 것이 필요하다면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제일 필요한 것이 뭐라구요? 남자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여자이고, 여자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남자」 그 남자 여자는 종류가 다르지요. 높고 낮음이 있더라도 남자임에 틀림없고 여자임에 틀림없으면 되는 거예요. 남자가 세계적으로 찾는 것이 뭐냐 하면 여자예요. 그러니까 그걸 찾을 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은 벌써….

남자 앞에 여자가 어떻게 생겨났어요? 진화되었어요? 그러면 진화할 수 있는 개념은 어디서 왔어요? 아메바와 같은 것은 왜 자기가 커지려고 해요? 왜 옆으로 가거나 아래로 내려가지는 않아요? 덮어놓고 그렇게 된다면 되는 거예요? 진화에 맞게끔 창조과정을…. 조화물이지 진화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누구에게 물어 볼까? 저 박사님. 윤박사. '진화물 윤박사' 이렇게 하는 것하고, '조화물 윤박사' 하는 것하고 어떤 것이 기분 좋아요? 「조화물」 왜 조화물? 진화 하면 일방적이예요, 일방적. 조화 하면 벌써 입체적인 말이 되는 것입니다. 기분이 틀린 거예요. 사람이 미국에 가서 거기서만 살려고 해요? 미국을 중심삼고 삥삥 돌려고 하지요. 안 그래요? 이런 걸 전부 다 이렇게 얘기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은 자꾸 배운다구요. 나한테 많이 배웠지요? 「예」

어디 나가서 세상 사람들하고 말하다 보면 통일교회 사람들한테 전부 지지요? 여러분들한테 말하다가 다 지지요? 그러니까 '저 사람 보게 되면 박주가리처럼 생겨 가지고, 남자면서 남자 사촌같이 생겼는데 그 속셈은 대단하구만' 이런다구요. 보니까 흔들어도 안 흔들리고, 돈 가지고도 안 팔려가고, 여자를 물려 줘도 안 물려 가고, 별스럽거든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거 무슨 주의자가 되어서 그래요? 「통일주의자」 통일 패가 되어서 그래요. 주의자는 못 되었다구요. (웃음) 통일 패라구요. 패에서 발전해 가지고 주의자가 되는 거예요. 깡패들이 있잖아요, 깡패? 싸움 패, 패가 주의자로 크는 거예요. 잘 크면 멋지게 되고 못 크면 망조가 드는 거지요. 우리 같은 사람은 잘 큰 사람이예요, 못 큰 사람이예요? 「잘 큰 사람입니다」 욕을 먹는데도 잘 컸어, 이것들아? 「예」

세상에서 욕을 많이 먹은 세계 챔피언이 누구냐 할 때 '통일교회 문선생!' 하더라도 세계가 '옳소!'그러지 아니라고 할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워싱턴에 가서 물어 보라구요. 그것만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세계 종교 지도자나 어떤 정치가 할것없이 문선생 이상 욕먹은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욕먹는 데 챔피언이다 이거예요. 그래도 뭐 한국같이 세계 챔피언이 없는 나라에서 우리처럼 욕먹는 데 챔피언이 된 것도 난 일이지요. (웃음)

자, 남자가 왜 여자를 절대로 필요로 합니까? 남자에게 여자가 있어서 뭘해요? 여자가 뭐예요? 왜 필요하냐 이거예요. 아, 수염이 났나, 힘이 있나? 이건 남자같이 뚱해 가지고 하루 종일 한 자리에 앉아 있기를 하나? 쏘다니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지요? 벌써 세 시간만 되면 궁둥이가 아파 가지고 비벼댄다는 거예요. 여자라는 종류는 대개 그런 소질이 많다구요. 나가 돌아다니고….

요즘 우리 같은 사람은 공산당이 주목하는 사람입니다. 세계적으로 벌써 호가 난 사람이예요. KGB가 노리고 있는 걸 내가 알기 때문에 나는 될 수 있으면 안 나가려고 하는 주의자인데, 여자들을 보게 되면 전부 다 나가는 주의자들이예요. 괜히 그저 명동 거리 무슨 거리, 해 가지고 바람을 쏘이려고 한다는 거예요. 아, 한길에 나가면 말이예요, 그저 수수하고 자기 격에 맞아야 되는데 새빨갛게 바르고…. 이게 사탄의 이용물이라는 거예요. 빨갱이가 뭐예요? 새빨간 빛이 뭐예요? 사탄이 제일 좋아하는 거 아니예요? 그걸 왜 그렇게 바르는 거예요? 신호예요. (웃음) 이 입술이 '가짜 사람 모여 와라. 가짜 키스를 하자' 이러면서 가짜 사람 오라고 손짓하는 거예요.

1시간 10분이 되었구만. (웃음) 이렇게 얘기하니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다 듣고 나서는 '다섯 시간씩 얘기를 하고 그래' 이러지요? 누가 앉아 있으라고 해요? 가지. 가라구요. 가면 자연히 그만둘테니 다 가라구요. 다 나가라는 거예요. 그러면 자연히 그만둘 것인데 말이예요. 앉아서 버티고 있으니 이게 사고라 이거예요. 누가 앉아 있으래요? 나도 말하고 싶지 않다구요. 아침부터 밥도 안 먹고 말이예요. (웃음) 장사 속이 있다면 왜 손해를 보겠노?

그래, 남자라는 종류는 여자라는 종류가 절대 필요치 않다! 「필요합니다」 얼마나? 「매우 많이요」 '대한민국 줄께 바꾸자'고 하면 남자된 사람이 여자 필요 없다고 대한민국하고 바꿀 수 있어요? 세계하고 바꿀 수 있어요? 하늘땅하고 바꿀 수 있어요? 자, 미녀에게 '너에게 하늘땅을 주겠으니 노처녀로 늙어 죽어라' 하면, '씨-' 그런다구요. (표정지으심, 웃음)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우리 아가씨들. 하늘땅을 다 줄깨 시집 가지 말고, 음양의 도리를 모르고 살아라 한다면 어떻겠어요? 「싫습니다」 너도 싫어? (웃음) 네가 뭘 아니? 뭘 알아? 알지도 못할 텐데 뭐가 싫어? 모르기는 하지만 냄새는 맡거든. (웃음) 냄새는 맡는다구. 냄새가 좋은지 나쁜지 안다구.

그러면 왜 그래요, 왜? 남자라는 동물에게는 여자라는 동물이 왜 절대 필요하고, 여자에게는 남자가 왜 절대 필요한 거예요? 남자에게는, 덩치가 크고 주먹을 휘두르는 우리 같은 사나이에게도 저 약한 어머니가 필요합니다.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난 요즘에는 엄마라고 한다구요. '엄마!' 하는데 나를 낳아 준 엄마도 아니라 이거예요. 그거 왜 그렇게 부르기 시작했느냐 하면 아들딸의 엄마이기 때문입니다. 그 아들딸 가운데, 그 배후에는 사랑이 얽혀져 있다는 거예요. 그 사랑이 내 사랑입니다. 내 사랑이 그 사랑이고, 아버지 사랑이고 어머니 사랑이고 아들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엄마!' 할 때 기분이 나쁘지 않다구요. 또 이런다고 당신들 돌아가서…. 나에게서 배우라고, 독재체제와 같이 나를 닮으라고 얘기하는 건 아닙니다. 그건 마음대로예요, 맘. 좋은 대로 하라구요. 엄마라고 하겠으면 하고, 땅꾼이라고 하겠으면 하라구요. 땅꾼이 뭐예요? 뱀을 잡아다가 파는 사람이 땅꾼 아니예요.

결혼은 일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

그래, 절대 필요해요, 안 해요? 남자는 여자에게 여자는 남자에게 절대 필요해요, 안 해요? 필요하다고 해서 밤을 새워 가면서 그 필요한 것을 주장해 봤어요? 만약에 이걸 못 하게 한다면…. 독재자 중에서 세계 제일의 독재자가 무슨 독재자냐면, 남자가 여자를 못 갖게 하고 여자가 남자를 못 갖게 하는 사람입니다. 역사상에 그런 독재가는 없어요.

그런데도 통일교회 문선생은 '여자가 함부로 남자를 못 가져!' 이러고 있어요. 또, '남자는 함부로 여자를 맘대로 못 가져!' 이러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독재자의 뭐예요? 독재자의 사촌쯤은 돼요. 안 그래요? 그래, 여러분들 통일교회에서 결혼 마음대로 했어요? 우리 축복받은 가정들 손들어 봐. 손들어 보라구. 자, 너희들 결혼 마음대로 했어? 너들 마음대로 했어? 누구 마음대로 했어? 「하나님…」 하나님은 그건 할 수 없으니 갖다 붙여서 하나님이라 하지. (웃음) 그거 누구 마음대로 했나? 「선생님…」 선생님이 뭘하는 사람이예요? 사랑의 도리를 아는 사람입니다.

사람을 보면 저 사람은 어느 방향으로 가는 사람이구나, 그걸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선생이 도깨비 사촌쯤 되지요. 남을 모르는 걸 알거든요. 무슨 일이 있느냐 하면, 통일교회는 신령협회니까 통일교회 패들은 전부 다 반은 귀신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령이 된지라! (웃음) 생령이란 살아 있는 귀신이라는 거 아니예요? 반이예요. 그게 진짜 귀신인지 모르지요. 그래서 내가 뭘하려고 하게 되면 세계 선교사들이 전부 다 편지를 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연락해 가지고 '선생님이 한국에 간다-' 해서 내가 가기 전에 벌써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하는지 몰라요. 어떻게 알고는 한국 지도자들이 전부 '서울 간대' 이런다구요. 벌써 아는 거예요. 그거 뭐가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안다구요. 안다는 거예요, 벌써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인들은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남자로 태어나서 여자 얻는 것이 일대에 중요한 행사 아니예요? 일생에서 제일 중요한 행사라구요. 시골의 국민학교 다니다가 혹은 중고등 학교 졸업해 가지고…. 제일 산골이 어딘가? 강원도 영월이 산골이라고 그러지? 영월, 영월 사람 없나? 또 나에게 욕할지 모르겠네, '왜 영월을 갖다 붙이나?' 이러면서. (웃음) 있나, 없나? 없으면 내가 얘기할 거라구. (웃음) 있으면 그만두고. (웃음) 정선, 정선도 산골이지 뭐. 거기에서 이름도 없고 형편없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을 일등으로 들어 갔다고 하면 그 정선골이 춤을 추고 야단할 거라구요. 그렇더라도, 그 사람이 남자면 남자로서 그런 사건을 맞는 것하고 결혼하는 것 중에서 그 사람에게 있어서는 어느 것이 중요한 거예요? 어느 것이 중요해요? 「결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생님이 바라는 대답이 틀림없이 '결혼하는 것일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 가지고 답변하는 거예요, 사실이 그래서 그렇게 답변하는 거예요? 「사실이 그래서…」 그래, 어떤 게 더 중요해요?

김목사, 안경을 떡 끼고 슥- 넘겨다보는 게 독수리가 앉아 가지고 동네의 암닭을 잡아다 먹으려고 생각하는 것 같구만. 어때? 「결혼이 중요하지요」 결혼이 중요해? 목사 짜박지고 뭣이고…. 목사 이름을 팔거야, 결혼을 할 거야? 어떤 거야? 어떤 거냐구? 아, 답변을 해야지. 그런 것도 정비를 안 했나? 「결혼을 해야지요」 결혼이 더 중요하다는 거예요, 결혼이.

만약에 공부를 하면 결혼을 못 한다고 할 때 일자 무식꾼이 될 거예요, 공부를 할 거예요? (웃음) 아니예요. 웃을 일이 아니에요. 심각한 문제라구요. 자, 대학을 나오고 학박사의 학위를 딸 거예요, 대학의 석사코스, 박사코스는 못 가더라도, 대학은 못 나오더라도 훌륭한 신랑이 있으면 시집을 갈 거예요? 시집가는 것은 장사속 가지고 그렇게 대답할 수 있는데, 공부를 하다가 사랑의 맛에 싹 걸려 버리면 대학교에 대한 궁금증이 없어져요, 더 있어져요? 「없어집니다」 경험해 봤어요? (웃음) 그렇다고 한다구요. 그렇다고 하는 것은 공식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건 공식이라구요. 과거공부 하는 젊은 녀석 앞에, 여편네가 옆방에 있으면 과거공부 못 한다, 이건 역사적인 공식입니다. 그건 공식임에 틀림 없어요. 암만 안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건 공식이라구요.

자, 집안이 망하게 되어 있더라도, 남자라면 집안을 망하게 하는 한이있을지언정 결혼은 해야 되겠다고 해요, 결혼 안 하고 집안이 잘 되게 하겠다고 해요? 어떤 것을 취할 거예요? 집안은 망하더라도 결혼을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건 아버지도 그렇게 원합니다. 그 집안에 살고 있는 모든 식솔이 전부 다 망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마는 자기 손자라면 손자, 아들이면 아들에 대해서 '우리 집안이 망하더라도 너는 결혼해야 돼' 하고 유언을 하게 되는 거예요. 형이 있으면 형이 동생에게 권고 하고, 누나가 있으면 누나가 충고하게 마련입니다. 이건 공통법이라는 거예요. 그래, 문선생 말이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그것이 지금만 그래요, 천 년 전에도 그랬겠어요? 「천 년 전에도 그랬습니다」 이제부터 만 년 세월이 가면 어떻겠어요? 「그때도 그렇습니다」 그건 철칙이라는 거예요.

결혼은 사랑의 완성을 위해 하는 것

그래서, 결혼을 하는데, 왜 결혼을 해야 돼요? 왜 결혼을 해야 되느냐구요, 왜? 그게 문제예요. 왜 결혼을 해야 돼요? 예? 「자식이 있어야지요」 자식이 있으면 뭘해요? 요즘에 자식 쓸데 있어요? 어머니 팔아먹고 아버지도 팔아먹는 세상인데. 「사랑…」 뭐라구요? 여러분은 사랑이 그런 것인지 알아요? 그거 왜 필요해요? 왜? 어째서 그래요? 「사랑…」 사랑이면 사랑이지, 사랑이 뭐 그렇게 귀한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몸과 마음 사지백체가 사랑을 안 가지고는, 몸과 마음이 아무리 둘이 있더라도 통일될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런데 그걸 모른다구요. 어머니 아버지 자식이 있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통일 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요걸 알아야 됩니다. 놀라운 거예요. 알겠어요?

여자 가운데에는 우락부락하고 별스럽게 생긴 꼬쟁이 같은 여자, 미욱한 여자, 두룽박 같은 여자, 말 같은 여자, 별의별 여자들이 많지만 사랑에 갖다가 담가 놓으면 다 쓸모가 있다는 거예요. 내가 어떤 미남자 하고 사는 여편네가 그 남편을 따라가는 걸 보니까, 궁둥이는 제멋대로 생기고, 머리통도 제멋대로 생기고, 손발을 봐도 그렇고, 뭐 이건 낮에 봐도 기분이 나쁘고 밤에 봐도 기분이 나쁘게 생겼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히히 하고 둘이 애기 낳고 좋아하는 걸 보면, 저거 무엇이 저렇게 좋아하게 만들었을까 하고 생각해 봤다구요. 바른 눈을 가지고 비판하고 분석, 비교해 보게 될 때는 가당치 않은 일이 벌어지는데, 그 무엇이 조화를 부렸기에 그렇게 만들어 놨느냐는 거예요.

사랑은 위의 것을 아래로 가게 하더라도 오케이, 오른쪽을 왼쪽으로 가게 해도 오케이, 어디나 오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이 되는 거예요. 자, 그것이 통일되나 안 되나 보라구요. 사랑이 왜 필요하냐 이거예요. 눈은 눈대로 놀 수 없다구요. 사랑이 찾아오게 되면 그 사랑에 대해서 눈의 초점이 맞추어지는 거예요. 코도 입도 귀도 그래요. 휘스퍼(whisper;속삭이다)한다고, 속삭인다고 하지요? 안 그래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가 생각하면 남자의 이 수염, 무슨 수염이라고 그러나? 「구레나룻」 구레나룻인지 무슨 나루인지 모르겠구만. (웃음) 나루는 또 왜 거기에 갖다 붙였을까? 이게 바다 같아서 나루라고 갖다 붙여 놨나? 그 구레나룻 수염이 떡 났는데 나가서 전부 다 먼지 둘러쓰고…. 서울 같은 데는 얼마나 먼지가 많아요? 한번 나가 다니면 이 칼라가 새까매지는데. 그런 먼지 구덩이를 다녀서 수염이 이렇게 더럽고, 콧물이 흐르고 이래 가지고 들어와서 입을 벌리게 되면, 깨끗한 여자가 덥석 가서 키스 한다고 생각해 봐요? 그거 어울려요, 안 어울려요? (웃음) 그거 얼마나 기분이 나빠요? '아이고, 여보 여보 얼른 가서 세수하고 들어와요. 그래야 키스하지 그렇지 않으면 못 합니다' 여자가 그래요? 그거야 똥이 묻어도 모르겠다 이거예요. 우선 키스하고 나야 남자도 좋고 여자도 기분 좋은 거예요. 이거 노골적인 얘기한다고 또, '문선생에게 가면 너무 노골적인 얘기를 하기 때문에 아침에 말씀 들으러 오기가…' 이럴지 모르는데 안 와도 괜찮구요. 나 혼자서 생각하는 것이 더 좋은데 뭐.

보라구요, 남자의 냄새를 난 모르겠지만, 우리 엄마는…. 남자한테서는 냄새가 많이 나요. 발 구린내, 또 땀내, 그다음에 절은 내…. 여자는 남자가 냄새가 나고 그래도 다른 사람은 그 냄새를 아는데 같이 살다보면 못 맡는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냄새…. 양놈냄새가 난다고 그러지요, 양놈 냄새? 짜기는 짠데 콕 짜거든요? 사랑이라는 것은 변화무쌍하고 참 묘한 거지요. 환경을 전부 다 변화시킬 수 있는 최대의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남자 여자가 왜 결혼을 해야 돼요? 무엇을 찾아서? 「사랑」 사랑때문에. 왜 사랑을 필요로 해요? 비로소 우리 사지백체가, 몸뚱이와 마음, 영육이, 통일교회로 말하면 영인체와 육신이 완전히 백 퍼센트 '야, 이제 됐다' 할 수 있는 것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그게 완전 통일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는 눈이 피곤한 줄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밤을 새워도 눈이 피곤해요, 안 해요? 우리 아줌마들은 알겠구만. 자, 한번 내놓고 얘기해 봅시다! (웃음) 결혼해 보니까, 사랑하는 아내하고 만나서 얘기할 때 피곤해요? 눈이 점점점 맑아 온다는 것입니다. 최고로 맑아 온다는 거예요. 귀도 그래요. 그 늙은 할머니들도 사는 재미가 뭔지 알아요? 자기 영감 노친네가 말은 못 하더라도, 영감 노친네 냄새가 말보다 더 구수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무엇이 있다는 거예요.

무엇이 그런 능동적이요, 활동적이요, 감화적인 이런 환경을 만들어 놓느냐 이거예요. 사랑이예요. 사랑이 없어 가지고는 통일될 수 있는 기반이 없다는 것입니다. 눈은 눈대로 코는 코대로 입은 입대로 귀는 귀대로 촉각은 촉각대로 사랑 안에 딱 들어가면 이것은 통일되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끽-. 공명체가 있잖아요? 하나 땅- 치면 뺑- 우는 거. 사랑의 채찍을 가지고 몸뚱이를 딱 치면 마음은 '빼에에- 좋다' 하고 울리게 되어 있어요. 공명체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주의의 본질은 사랑

그렇게 남자 여자가 공명체가 되면 우주가 공명한다는 것입니다. 우주가 공명하게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남자 여자가 딱 치게 되면 하나님도 '아! 좋-고-나-' 하고 공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공명하니까 거기에 연유된 모든 만물이 공명한다는 것입니다. 와아- 하고 자기도 모르게 춤을 춘다는 거예요. 상가에 가서 춤을 춰요, 잔치집에 가서 춤을 춰요? 상가에 가서는 떡도 많이 얻을 수 있고, 술도 더 많이 얻어먹을 수 있는데, 상가에 가서는 춤을 안 춘다는 거예요. 잔치 집에 가서는? 춤을 추는데 신랑 각시만 추나요? 할아버지부터 '야, 우리 집에 복이, 사랑의 복이 오는구나' 하고 손을 둥실 들면, 아버지가 들고 아들이 들고 손주가 들고 전부 다…. 자동적으로 그렇게 돼요. 그걸 누가 가르쳐 주나요? 사랑의 힘은 그런 요사스러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어요. 그러한 능동력이 시대와 모든 환경을 초월해서 언제나 존속하는 것입니다. 위대한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필요한 것이 뭐예요? 아까 말한 하나주의, 하나주의의 본질, 그것을 주장할 수 있는 제일 큰 내용은 뭐냐? 무엇 가지고 하나주의를 만들 것이냐? 하나님한테 물어 본다면, '남자라는 동물 여자라는 동물이 절대로 피해 갈 수 없는, 안 걸릴래야 안 걸릴 수 없는 그런것이 있는데 그것이 뭐냐 하면 사랑이다' 이러실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반드시 여기에 걸려야 되고, 아들딸이 그 가정에 있어서 효자가 되어 가지고 가정 전체를 소유하기 위해서는 이 사랑의 그물에 걸리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 그물에 걸려야만 그 집의 모든 것이 내 것이 된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아내 앞에서 남편이 수표라든가 무슨 저금통장이 있으면 그걸 감춰요? 도리어 여편네 가슴에 갖다 대주는 거예요. 그러나 사랑이 식으면 빼앗아오는 거예요. 우리 아줌마들, 그래요? 우리 종씨, 그래요? 혼자 사니 모르겠구만. 사랑에 들어가 엎드리게 될 때는 천하 만사가 다 거기 따라 들어가고, 사랑이 빠져 나가면 천하만사가 다 나간 다구요. 이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여자가 다른 마음을 먹게 되면 지금까지 줬던 저금통장을 남자가 전부 빼앗는다는 거예요. 그건 빼앗아야 돼요. 그게 천리 원칙입니다. 하나의 주체적 기반을 확대시켜야 할 사명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헐어 버리면 빼앗아야 됩니다. 그건 요사스러운 거예요. 이 관을…. 여자가 아무리 데모를 하고, 공산주의 이론을 갖추고 아무리 뭘하더라도…. 공산당도 결혼 안 하고 공산당이 되려고 해요? 결혼한 후에 하지요? 다 그러지요?

사랑에는 모든 것을 뭉쳐 하나 만들 수 있는 능동적인 힘이 있어

그러면 하나주의를 무엇으로 만들 것이냐? 공통분모,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 있어서 그 공통분모가 절대 변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거예요. 그러면 아까 선생님이 말한 대로 관이 있어야 되는데 그 관의 본질을 무엇으로 책정해야 되느냐? 이것은 지극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세계관 하면, 세계관이 오늘날 세계뿐 아니라 영원히 계속할 수 있는 관의 내용의 본질을 무엇으로 세울 것이냐는 거예요. 이건 이론이 아니예요. 이론이 아니라구요. 이론을 통한 이상적인 사랑을 추구해 나간다고 결론을 지어야 됩니다.

눈보고 '네가 영원히 그리워하는 것은 뭐냐?' 하고 물어 보면 참된 사랑의 곳이라고 할 것입니다. 참된 사랑의 한 곳, 그런 집안을 바라고, 그 집안뿐 아니라 그런 사회를 바라고, 그러한 나라에서 살면서 그런 나라 것을 보고 싶어하고, 그러한 우주의 것을 보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것이 눈의 소원이라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코도 냄새를 맡되 사랑으로 엉클어진 가정의 냄새도 필요하지만, 사랑이 엉클어진 사회, 사랑이 엉클어진 국가, 사랑이 새겨진 세계와 하늘땅의 냄새를 맡고 싶다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코의 소원입니다. 결론은 마찬가지입니다.

입의 소원이 뭐냐? 그런 환경에서 나라를 바라보고 웃고, 가정의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이 웃으면서 먹을 수 있고 말할 수 있는 것을 입이 영원히 소원하는 것입니다. 귀도 마찬가지고 손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하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좋아하는 것을 만지고 싶고, 거기에서 느끼고 살고 싶은 것입니다. 우리 촉감까지도 통일성을 지닌 감각으로서 그런 것을 바라고 있는 것이 우리 인간들이 가진 공통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이상세계가 도대체 뭐냐? 이렇게 볼 때 원리적인 모든 내용을 갖추고 이론을 딱 맞추었다고 해서 이상세계가 아니예요. 그 이상세계는…. 천지를 파동시키고, 하늘땅의 갈라진 것을 통일시키고, 몸과 마음이 둘이지만 그것을 영원히 하나로 만들 수 있고, 아버지와 어머니 부모와 아들딸의 연령 차이가 있고 남자와 여자의 동서 상하로 구별된 그런 환경 여건에 있더라도 이걸 전부 다 뭉쳐 하나 만들 수 있는 능동적 요소가 뭐냐 하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모든 계열을 극복하고 초월할 수 있는 특권이 있어

그러면 사랑이 뭐예요? 동물이예요, 뭐예요? 그러면 사람은 뭐예요, 사람은? 남자 여자는 뭐예요? 남자 여자는 동물이예요, 뭐예요? 남자 여자는 동물인데 사랑도 동물이예요, 뭐예요? 사랑은 추상명사입니다. 동물이 아니예요. 그러면 사랑은 얼마나 확대가 되겠어요? 그 범위가 무한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사랑의 보따리를 가지고 영국 국민을 사랑한다고 할 때, 사랑했다고 할 때는 영국 국민이 '야 이놈아, 아시아 사람 레버런 문이 영국에 와서 사랑한다는 말은 집어치워!' 그래요? 동양 사람이 영국을 진짜 사랑할 때에는 오케이예요. 언제나 환영하는 거예요. '웰컴 투 잉글랜드' 한다구요.

아무리 하늘나라의 법도가 있고 하늘나라가 좋고 하늘나라가 크다 하더라도, 그 세계를 포괄하고 그 세계의 계급과 모든 질서 체제를 포용하고 남을 수 있고 커버하고 남을 수 있는 그런 능력을 가진 것이 있다면, 그것이 도대체 무엇이겠어요? 천년 조상까지도 앉아 가지고 의논할 수 있고 호령할 수 있는 그 힘의 내용의 모체가 무엇이겠느냐 이거예요.

만약에 질서를 강조했다면, 영계에 가게 되면 종지 조상 할아버지 앞에 손자…. 여러분들이 몇천 대 후손인지 알아요? 여기 윤박사는 윤씨 조상 몇천 대 후손인지 모르지? 몇천 대 후손이 조상 앞에 가서 어떻게 얼굴을 들겠어요? '야야 몇천 대 후손이 날뛰어?' 이런다구요. 그래, 성명이 있겠어요? 물리학 학사를 알아줘요? 영계에서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이러한 모든 계열을 극복하고 초월할 수 있는 것이 뭐냐하면 그 조상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당신들을 누구보다 내가 사랑했소' 할 때는 '야, 네 말이 맞다' 이러지 '이놈! 그게 아니다' 이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특권이라는 것입니다.

또,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 떡 버티고 앉아 가지고 '너 왜 지상에서 요사스럽게 살다가 천상세계에 왔어' 하더라도…. 우리 같은 사람은 그 대표적 인물입니다. 세계에 돌아다니면서 요사스러운 바람을 피우고 야단 법석을 하니 '아, 어떻게 생긴 녀석이 그렇게 요사스러운 바람을 피우나 했더랬는데 너로구만. 잘 왔다 요 녀석아!' 이러더라도 하나님 앞에 가서 당당하게 '당신이 필요로 하는 것은 우주적인 사랑이 아니요? 그 사랑의 일로를 위해 몸 바쳐 모든 것을 희생하겠다고 미쳐 돌아다니다가 왔는데도 그래요?' 하면 하나님은 '응, 그래? 내 몰랐군' 이러게 돼 있지, 큰소리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 말이 맞소, 안 맞소? 이건 이론적으로 맞는 말이예요. 하나님도 꼼짝 못합니다. 그래서 내가 대한민국에서 큰소리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에서도 이제 문선생에게 애국자라는 별명을 붙였대. 무슨 애국자? 5천 년 백의민족…. 나는 들은 말을 하는 거예요. 여기 장 패들이 전부 다 그런 보고 했지? 곽정환이, 보고했어, 안 했어? 「예」 보고해서 들은 말을 하는 거지 내가 지어 가지고 말하는 게 아니라구요. 뭐, 5천 년 역사에 없는, 배달민족의 5천 년 역사에 없었던 애국자다, 위인이다, 성인이다, 그런 말까지 하더구만.

어째서요? 전부 다 요사스럽게 부패하고 야단하는데 나는 이 뜻을 위해 빚을 져가면서 공적인 일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내가 빚져 가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나보고 돈 많다고 하지만 나 빚쟁이예요. 그건 오늘 내가 살기 위해서 그러는 게 아니예요. 통일교회 살리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 무엇 갖고? 독재자가 되어서 하는 게 아닙니다. 세계 인류를 사랑의 그물에 몰아 넣어서 하나님의 백성을 만들고 아들딸을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무엇 갖고? 돈이 아닙니다. 수단이 아니예요. 말이 아닙니다. 사랑, 사랑을 갖고 한다는 거예요.

미국이 나를 댄버리에 갖다 넣었지만 거기서 나온 뒤 2년 만에, 전 미국의 조야가 완전히 나한테 돌아온 것입니다. 미국의 애국자는 레버런 문이라는 거예요. 내가 미국 사람이예요? 미국이 원하는 애국자는 천지를 대표할 수 있는, 미국 국민을 넘어서서 애국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런 애국자는 미국 백성이라도 필요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내가 발견했다구요. 미국 국적이 없더라도 레버런 문은 우리 나라의 누구보다도 애국자니 가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내가 안 가겠다면 지금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이번에 한국으로 돌아가면 안 오는 게 아니냐고 자꾸 물어 보더라구요, 미국 사람도. 이번에 갔다가 언제 오시느냐고…. 자기 나라의 대통령보다 문선생이 더 필요하다는 거예요. 자기 나라의 장군보다, 자기 나라의 어느 부처장보다, 자기 나라의 대학교 총장보다 내가 더 필요하다는 거예요. 왜? 어째서? 내가 총칼로 협박하는 거예요? 무슨 철학적인 논리를 가르쳐서, 이상적인 무엇을 이론적으로 가르쳐서? 그게 아닙니다.

사랑이라는 팻말을 중심삼고 볼 때 문선생이 지니고 있는 내용에 미칠 자가 없고 그 깊이에 도달할 자가 없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들이 나를 그렇게 자기 나라의 최고의 자리에, 자기 나라의 주인의 자리에 올려놓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천리의 원칙에 일치되는 것입니다. 그 도리는 통일적 관으로 영원히 남아질 것이니 거기에 순응함으로 말미암아 자기들의 전체 소유권을 그 세계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이 사랑이라는 본질과 통할 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사랑으로만이 가능하므로, 그러한 결과적 현상이 벌어지는 것은 논리적으로 타당하다는 것입니다.

못생겨도 하나님의 형상, 잘생겨도 하나님의 형상

여러분들도 선생님 좋아해요? 「예」 여자인데, 여자들이 남자를 좋아해? 우리 엄마 울잖아. (웃음) 문선생이 남자는 남자인데 '오빠 같은 남자다' 할 때는 통하는 거예요. 동생 같은 남자, 우리 삼촌 같은 남자, 우리 할아버지 같은 남자…. 그래야 되는 거라구요. 너희 아버지, 할아버지하고 선생님하고 바꿀 거야?' 할 때 '안 바꿔!' 이런다는 거예요. '너희 오빠하고 선생님하고 바꿔?' 그럴 때 '안 바꿔!' 이런다는 거라구요. 그게 사고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반대 받았지요.

통일교회에 나오는…. 그걸 뭐라고 그러나요? 아이구, 잘도 생겼지요. (웃음) 두 번만 보면 정 떨어지는 패들이 전부 다 나와서는 잘났다고 버티고 앉아서 '나 왔소' 하고 말이예요. '선생님 날 사랑해 줘.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해 줘!' 이랬다구요. 그것 때문에 내가 얼마나 천대 받은지 알아요?

석온이 할머니 알지요? 그 얼굴 보면 주름 동산이라구요, 주름 동산. (웃음) 아, 이 늙은이는 내가 어디 가게 되면 어디든지 따라와요. 밤에도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되면 따라 들어와 가지고 앉아 있는 거예요. '이 늙은이 왜 이래? 보기 싫다는데 왜 따라 들어와!' 이래도…. 그것도 뭐 미인 아가씨 같으면 모르겠는데 말이예요. (웃음) 미인 아가씨 좋아하는 선생님이라고, 뭐 그렇게 생각해도 괜찮다구요. 이거 늙으면 말이예요, 구새통이 되어서 사랑의 정열은 다 꺼진 거 아니예요? 그래도 그저 붙어서 다닌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루는 들이 쏘았어요. 이 늙은이 꺼지라고 말이예요. '그만큼 따라다녔으면 보기 싫잖아? 욕을 먹으면서 뭐하러 따라다녀?' 이랬다구요.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은 전부 영계에서 다 가르쳐 줘서 들어온 사람들이거든요. 전도받아서 들어온 사람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서 영감이니 아들딸이니 집이니 일가를 전부 다 내버리고 찾아 왔으니 있는 정성을 다 바쳐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받아줄 수 있는 주체가 그러라고 그래야지. 욕을 들이 퍼부으니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 가서 담판기도를 했대나? '아이고, 하나님 세상에 이럴 수가 있소? 내가 영감도 버리고 아들딸도 다 버리고 문선생을 찾아왔는데, 하나님이 모시라고 소개해서 와서 모시려고 그러는데 선생님이 나를 이렇게 천대하니 나 죽소!' 이렇게 야단한 거예요. 사흘 동안 아주 뭐 뒤넘이치며 기도했다는 거예요. 어디 가서 사느냐고, 천대하고 괄세하니 죽겠다고 그렇게 기도하니, 하나님 답이 참 걸작이예요. '야야 석온아, 왜 그러느냐? 왜 부사스럽게 야단이야' 이러더래요. 하나님도 농을 참 잘 한다구요. 농하는 데도 제일 대왕님이시니까. (웃음) 웃기도 제일 잘하고 농도 잘하고 그래요. 그런 하나님이 '왜 요사스럽게 그래?' 해서 그런 사연을 죽- 얘기하니, 내일 아침에 가서 문선생님한테 이렇게 얘기하라고 하더래요. '문선생님이 원리를 가르쳐 줬으니 원리적으로 공격해 버려라' 이랬다는 거예요.

그래서 새벽같이 와서는 히죽히죽 웃으면서-그 웃는 얼굴이 얼마나 주름 잡혀요?- '나 왔소' 하고 들어와요. 그래서 '뭐야, 이놈의 늙은이?' 이랬어요. 그랬더니 '선생님, 내가 그렇게 보기 싫소?'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럼' 하니까는 하는 말이 얼마나 걸작이냐 하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못생겨도 하나님의 형상 잘생겨도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하라'고 하더라는 거예요. (웃음. 박수) 그렇게 대답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손들었다구요. 아, 하나님을 사랑한다면서 하나님의 형상을 미워할 수 있어요? 그래서 내가 '야- 그럴 수도 있구나' 하고는 그다음부터는 보면 그냥 웃었지, '저놈의 늙은이 또 왔구만' 하면서. (웃으심)

그거 얼마나 멋져요? 못생겨도 하나님의 형상, 잘생겨도 하나님의 형상…. 사실이 그렇다구요. 왜 그러냐? 못생긴 사람이나 잘생긴 사람이나 거기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특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말이 그 말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데 선생님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논리예요.

사랑의 길에 목을 매고 살고 싶은 인간

그래, 하나님이 사랑을 좋아해요, 안 좋아해요? 난 잘 모르겠소. 그래, 영감이 자기를 좋아합디까, 안 좋아합디까? 또 영감을 좋아해요? 박정민씨, 왜 입이 빼재재해? (웃음) 그건 사랑을 몰라서 그래요. 아직까지 사랑의 문을 열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지 사랑의 문을 열어만 놓으면 박정민씨는 늙었더라도 밤잠을 못 자고 기다리는 거예요. 그런 날들을 지내 봤어요? 여자들, 그런날을 지내 봤어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 남편 없으면 밤잠을 못 자고 기다리고 그러지 않는 사람들은 다 가짜예요.

그러면 문선생은 어머니 없으면 밤잠 못 자나? 그렇고 말고. (웃음) 어디 나가는 것도 승락 없이 나갔다가는 벼락이 나는 거예요. '마음대로 못 나가!' 그러고 있다구요. 기분 나쁘다고 그래요. '아이고, 통일교회 문교주라는 양반이 이렇게 나를 꼼짝 못 하게 붙들고 있다'고 하면서. 하지만 자기도 나를 꼼짝 못하게 붙들고 있잖아. (웃음) 어디 가고 없으면 자기도 찾아다니고 야단입니다. 꼬리가 나와 가지고 어디 갔나 해서 전부 다 찾아 다닌다구요. 고방이니 어디니 전부 다녀요. 그다음에 또 어디 갔나 물어 보고, 없으면 또 어디 갔나 어디 갔나 하면서 밤잠을 못 자고 기다리게 돼 있는 거예요.

그게 좋은 거요, 나쁜 거요? 나쁘기도 나쁘지만 근사하기도 하다는 거예요. 그래, 나쁜 것이 더 많아요, 좋은 것이 더 많아요? 「좋은 것이 더 많습니다」 그렇지. 그러니까 사랑의 줄에 목을 매고 살고 싶은 것이 인간이라 하더라 그거예요. 그러니 사랑의 관을 가지고 개인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사람이예요? 예? 불행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남자는 여자와 더불어 살아야 되고,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영원해야 되는 거예요. 변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남의 아버지 노릇을 하기가 힘든 거예요. 남의 아들 노릇 하기가 힘든 것입니다. 남의 남편 노릇, 아내 노릇하기가 힘든 거예요. 천지의 공법을 따라 가지고 지켜야 할 기둥이면 기둥이 설 자리에 서 있어야 되고, 들보가 가서 놓일 데에 놓여야 되는 거예요. 그게 틀어지게 되면 집은 형성이 안 되는 것입니다. 우주의 형성이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불완전으로 끝난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일생에서 개인적으로 가야 할 길, 제일 좋은 관이 무엇이냐? 돈 버는 관이예요? 공부하는 관이예요? 학자 되는 관이예요? 학자라면, 윤박사는 지상에서 몇 년 해야…. 요즘에는 60이면 학교에서 다 쫓겨나지 않아요? 저 물리학 강의도 못 하잖아요? 강의를 못 하더라도 사랑만 있으면 사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 강의하면서 살겠어요? (웃음) 나 그거 싫어요. 영계는 사랑을 중심삼고 자유 해방입니다. 사랑만 가지면, 고차적인 사랑일수록 해방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천국이 그런 거예요, 천국이.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걸 알았기 때문에 욕을 먹으면서도 그러는 거예요. 지금까지 세상에 욕을 많이 먹고 다니는 것도 그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천도는 사랑의 도리로 해서, 이런 원칙에 의해 움직이기 때문에, 이런 과정을 불가피적으로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여기에 딱 문을 해 놓으면 이 문을 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이 벌어지는 거예요. 하나님도 나를 찾아오려면 이 문을 통해야 들어오지 그렇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사랑의 문을 통해서, 레버런 문이 원하는 사랑의 문을 통해서 들어오게 돼 있지, 그 문을 타고 넘어서는 못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이 문을 통할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문선생 이용하겠다는 녀석들, 이용해 먹고 나가 보라구, 잘 되나. 뿌리까지 뽑힌다구요. 내가 알면서도 잘 이용당해 주지요, 도깨비들한테.

가정에서 식구들을 사랑하는 방법

자, 그러면 결론이 나온 거예요. 남자면 남자가 가야 할 영원한 길, 공통적인 관의 본질적 내용의 길이 뭐냐 하면 사랑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틀림이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남자 여자가 가는 길도 이 길입니다. 틀림 있어요, 없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할것 없이, 오빠 누나 할것없이 이 길에 합격할 때는 전부가, 동서 사방 상하 고저를 막론하고 다 환영하는 거예요. 여기에 틀어지게 되면 암만 훌륭한 오빠라도 자기 사내 동생만 좋아하고 누이 동생을 좋아하지 않으면 그건 기울어지는 거예요. 사내 동생을 사랑하듯이 누이 동생을 사랑해야 되고, 자기 동생들 사랑하듯이 형님을 사랑하고 누님을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전통적인, 종적인, 표본적인 사랑이 뭐냐?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이건 종적입니다. 종적이라는 것은 변할 수 없습니다. 부부의 사랑은 이 종적 사랑을 횡적으로 잇기 위한 사랑이기 때문에 부부는 이혼할 수 있더라도 부자의 관계는 끊을 수 없는 걸 알아야 됩니다. 천지 이치가 그렇습니다. 왜 그러냐? 종적인 사랑이기 때문에. 횡적은 사방에 있으니까 360도를 돌아갈 수 있지만 종적은 한 자리밖에 없는 거예요. 이건 옮길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을 낳았으면 전부 다…. 요놈의 요사스러운 미국 법이 틀린 것이 뭐냐? 아버지를 따라가게 돼 있지 어머니를 따라 가게 돼 있는 것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패들 살다가 쫓겨나게 된다면 아들딸 데리고 나가겠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왜? 주체에 속해야 된다는 거예요. 종적인 기반 위에 횡적 터전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횡적 터전 위에 종적이 아니예요. 종이 먼저예요, 종이. 부모의 사랑, 자녀의 사랑, 여기에는 핏줄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왜 종적이냐 하면 핏줄이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조상으로부터 천년 만년 한 줄기 핏줄로 연결된 이것은 종적입니다. 그것은 둘이 아닙니다. 하나예요, 하나. 수직이예요. 거기에서 아내들은 동서남북 사방을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이 종적인 기준 앞에 횡적인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사랑하는 데는 부모를 사랑하듯이, 자기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듯이 해야 됩니다. 참된 여인이 누구냐 하면, 자기 남편을 사랑하는데 아버지 대신 사랑할 줄 알고, 오빠 대신, 동생 대신 사랑할 줄 아는 여인입니다. 셋이예요, 셋. 거기에 한 가지 할아버지까지 더 해서 할아버지 대신, 아버지 대신, 그다음에는 오빠 대신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 셋 가운데서, 자기 집에 있는 할아버지를 버리고 아버지를 버리고 동생을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남편은 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 시집을 가나요, 오나요? 시집을 가요, 와요? 그래서 출가 뭐라구요? 출가내인이예요, 출가외인이예요? 「출가외인」 그건 뭐냐 하면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남편을 사랑하고, 자기 오빠보다도 남편을 더 사랑하고, 자기 사내 동생 손아래 동생보다도 남편을 더 사랑하는 데 있어서 우리 가문을 대표한 사랑의 표제를 안고 시집을 간다는 관이 서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놓고 어머니 아버지 보고 싶어서 울면 안 된다는 거예요. 또, 그런 여자가 없지요. 시집을 가게 되면 깨가, 깨보숭이가 쏟아지고, 재미가 옥수수 달리듯 다닥다닥 달리는데 어머니 아버지가 생각나나? 오빠가 생각나나? 본가가 생각날 게 뭐예요? 가랄까봐 큰일인데. 그거 맞는 말이예요. 알겠어요? 여자가 가야 할 전통적 길을 알겠어요?

시집간 여편네가 자기 본가의 어미 아비를 생각하고 오빠를 생각하고 동생을 생각해서, 남편을 속여 가지고 무엇을 날라다 먹여도 안 되는 것입니다. '저 문선생, 무자비하게…' 이럴지 모르는데 아니예요. 그건 그렇게 돼 있다구요. 날라다 먹이고 싶으면 남편의 승락을 받고 그렇게 해야 돼요. 남편의 승락을 받기 전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혹은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그래 주기를 바랄 수 있는 사랑을 베풀고 나서 그렇게 해야 돼요. 그러지 않고 그런다면 파괴 분자입니다. 그런 여자는 시할머니한테 쫓겨나고, 시할아버지한테 쫓겨나고, 시아버지 시어머니한테 쫓겨나고, 그다음에는 시동생, 시누이들한테 쫓겨나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찾아가는 딸이 자기들보다 남편을 더 사랑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 어머니 아버지의 딸에 대한 소원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야 된다구요. 원칙이 그래요. 그 원칙은 영원히 변치 않습니다. 오빠 동생들도 남자 여자 할것 없이 '우리보다도 당신 남편을 더 사랑하소' 하는 것이 천리 원칙의 사랑의 도를 세우기 위한 생각을 가진 형제더라! 알싸, 모를싸? 「알싸」 알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 아, 여자가 들어야지 남자는 그만두고. 여자보고 얘기했는데 남자들이 왜 들어? 여자들 손들어 봐, 이것들. 여기에 합격 안 되면 쌍것들이예요, 쌍것들. 남편 몰래 보자기 싸 가지고 전부 다 자기 아버지 갖다 주면 그건 파괴 분자입니다. 그러지 말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동생의 승락을 받기 위해서 사랑을 베풀라는 것입니다, 그 이상의 사랑을. 사랑이 움직이게 되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거예요.

또, 그 반대로 남자 되는 녀석들, 뭐예요? 욕을 하면 쌍놈의 자식들이 많지요. 그러면, 아내를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해야 되느냐?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대하듯이 하고 동생을 대하듯이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더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야! 너 나보다도 아내를 덜 사랑해라' 한다면 그건 가짜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말하기를, '야 너 아내를 사랑하는데 어머니 아버지보다 덜 사랑해라' 이러는 게 아니예요. 아닙니다.

횡적 기준만큼 넓힐 종적 기준이 돼야 구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이렇게 만든 구형을 바란다면 그 어머니 아버지가 틀린 거예요. 그건 틀린 거예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시할아버지 시할머니가 지금까지 틀린 것이 뭐냐 하면, 아들이나 손자보고 며느리를 더 사랑하면 안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거 안 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사랑하는 것과 똑같이,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는 것과 똑같이, 자기 동생들 사랑하는 것과 똑같이, 그보다 더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밤에 만날 때는 더 자극적으로 사랑해도 어머니 아버지가 불평하지 못하는 거예요. '어서 그래야지' 하는 거예요. '나도 과거에 그렇게 해 왔으니 너도 그래야지. 네 아들딸도 그래야지' 이래야 그 가정이 더 높은 사랑으로 말미암아,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큰 사랑을 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가정이 천대 만대에 점점점 그 사랑이 굵어져 가지고 기둥 같은 축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것이 기둥 같은 축이 됨으로 말미암아 만국을 다스릴 수 있는, 평면기준을 차지할 수 있는 후손이 태어난다고 보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 「알싸」

그렇게 못 살았으면 회개하라는 거예요. 그 관은 틀림없습니다. 관은 틀림없다구요. 또 효자는 자기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시는 데는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이상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규정입니다. 어떻게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느냐? 아내 이상 사랑하고, 동생을 대하게 될 때는 아내를 사랑하는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사랑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안 통하는 것이 없습니다. 이것이 기준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놓으면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누나 오빠 동생 할것없이, 거기에 사돈의 팔촌까지 다 내 소유권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가는 데 전부가 따라다닌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거 그렇게 돼요, 안 그렇게 돼요? 그건 천지 이치입니다. 할아버지도 나를 내세워서 따라가려고 '네가 앞장서라. 네가 앞장서라!' 하는 것입니다.

사회에 나가서도 자기 며느리 생각하고, 어디 가서도 칭찬하는 거예요. '우리 며느리가 제일이다'라고. 그건 무엇이냐? 모시고 다니는 거라구요. 할아버지도 모시고 다니고, 시아버지 시어머니도 모시고 다니고, 시동생 시누이도 전부 다 모시고 다니는 것입니다. 이런 왕권을 차지하고 왕권을 대표하고 누구나 지배할 수 있는 이 권한은 나라의 대통령보다도 세계 대통령의 자리보다도 더 귀한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내를 품고 산다는 사실은…. 세계에 그 이상의 부자가 없습니다. 깔때기 같은 여자가 더부룩한 바윗덩이 같은 남편을 안고 살아도 그 이상 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게 제일 부자예요. 돈 보따리 찾아 다니는 부자? 그건 외도예요, 외도. 권력 찾아 다니는 부자? 그것도 외도예요. 지식 찾아 다니는 부자? 그것도 외도입니다. 여기서부터 평화의 생명줄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 터전을 통해서 평화의 이상실현의 사랑의 분모, 모체가 영글어져 나가는 거예요. 뿌리가 되어 가지고…. 이것은 어디 갖다가 세우더라도, 만국의 어디 갖다가 세우더라도 우주가 반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세계는 자동적인 통일의 세계다 이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가정과 같이 나라를 사랑하면 나라의 대표자가 될 수 있어

무슨 주의자라구요, 통일교회가? 「통일주의자다」 우리는 뭐라구요? 「통일주의자다」 통일주의자가 뭐냐? 대한민국을 어떻게 대하느냐? 사회를 어떻게 대하느냐? 회사에 나가게 되면, 그 회사는 가정의 확대예요. 거기에 질서정연하게 할아버지 같은 고문단이 있고, 아버지 같은 사장이 있고, 그다음에는 형제 같은 부장과 동료가 있고, 그 아래 동생들이 있습니다. 그게 하나의 가족입니다. 내가 거기에 화합할 수 있고, 거기에 합할 수 있는 생활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가정의 연장으로 생각하고, 사랑을 가지고 회사를 위하고 전체를 사랑으로 덮어 줘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살겠다고 해야 돼요. 그렇게 사는 사람은 사회관의 원칙적인 천리와 통할 수 있는, 사회관의 도리를 다 이루고 사는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오늘날 대한민국의 국민이 그렇게 됐어요? 공무원들? 자기 직장은 아내와 같이 사랑해야 됩니다. 아내와 부모의 생명을 이어놓을 수 있는 몸뚱이같이 사랑해야 됩니다. 거기에서 기름과 모든 재료를 짜다가 어머니 아버지를 먹일 수 있는 길이 생겨나기 때문에, 부모에게 효도할 수 있고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을 사랑의 천국의 실체들로 양육시킬 수 있는 길이 생겨나기 때문에, 자기 아내를 대하듯이 아들딸을 가르치듯이, 아내를 가르치듯이 직장을 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늘나라에 그냥 그대로 들어가고, 그렇게 사는 사람은 영계에 가도 담이 없습니다. 어디든 통하는 거예요. 나라도 그렇게 대하는 거예요. 나라도 마찬가지예요. 체제가 딱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나라도 가정의 확대형입니다. 나라의 책임자가 있고 부처가 있고 그렇잖아요? 그 체제가 한 가정을 확대한 거예요. 여러 부처가 다 마찬가지예요. 그러므로 나라를 자기 가정 이상 사랑해야 됩니다. 이건 세계의 모체이기 때문에, 열 사람, 백 사람 모든 가정들과 종족들의 모체이기 때문에 자기는 한 분야에, 360도면 360도의 1도 범위에 속해 있는 것입니다. 360도를 넘어설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 가정을 사랑하는 그 사랑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나라의 대표자가 되고 싶은 거예요. 그러면 나라의 대표자가 될 수 있는 길이 없느냐? 언제나 있어요, 언제나. 어디에나 있습니다. 평등이예요. 이건 만유에 공통적으로 부여된 특권입니다. 그러니 누구나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통일교회를 희생시켜서 나라를 살리려고 하고, 대한민국을 희생시키더라도 아시아를 구하고 세계를 구하려고 하고, 세계를 희생시키더라도 지옥을 해방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수단과 방법이 아니예요. 이론적 체제가 아니예요. 사랑의 도리를 통한 이론적인 확대 범위의 이념을 통해 가지고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설정되면 그 사람이 살아가는 개인생활의 세계에 있어서는 누구나 다…. 자기에게 제일 좋은 친구가 있으면 소개해 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가운데 제일 좋은 친구가 누구예요? 통일교인밖에 없다는 거예요. 유명한 박사님을 중심삼은 국제과학통일회의를 만들어 가지고 내가 세계적인 일을 할 때, 그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전부 다 문선생한테 반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 아이들한테, 우리 아이들을 보고 반한 거예요. 우리 아이들은 틀림없거든요. 밤이나 낮이나 변함이 없다는 거예요. 딱 한 길을 간다 이겁니다. 희생하려고 하고, 어디 가게 되면 좋은 데 있어도 뒷자리에 가려고 하고, 어디 가서 자게 되면 전부 제일 나쁜 자리에 가서 자려고 하고, 먹을 것도 제일 좋지 않은 것을 먹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시집살이 잘하는 며느리가 그거예요. 자더라도 시동생들이 자는 그 뒤에 가서 전부 다 지키면서 자려고 한다는 거예요. 위해 주는 거예요. 희생하는 거라구요. 그러다 보니 이 학자들이 전부 다 우리 애들한테 반한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한테 반했다는 것입니다. 나한테는 나중에 반했지.

외국 사람들도 선생님이 여기에 와 있으면 전부 다 선생님한테 오고 싶어하지요? 주먹 보면, 선생님 주먹이 조그마한데 주먹이 그리워서예요? 선생님 말씀이 그리워서예요? 아닙니다. 선생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축이 돼 있으니, 횡적인 사랑에 무한히 확대될 수 있는 사랑의 인연이 여기 있으니 이걸 중심삼고 연결하고자 하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원칙에 의해서 통일교회는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선생님이 죽자고 하면 통일교회에는 죽을 사람이 많다구요. 그래요? 「예」 내가 죽자고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거 큰일나겠지요?

하나주의를 이룰 수 있는 공통분모는 참된 사랑

그러면 이제 개인관, 가정관, 종족관, 민족관, 국가관, 세계관, 하나님의 천주관, 하나님의 하나주의관이 밤이나 낮이나 24시간은 물론, 사계절은 물론, 젊은 세대 늙은 세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언제나 끝에서 끝으로 통할 수 있고, 종횡으로 전후좌우로 통할 수 있는 이념적인 그 분모가 뭐냐? 그것을 결론지으면, 참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예」 손들어 봐요. 이거 왜 들었어요? 왜 들었어요? 사랑 때문에 손들었다 하면 만물이 좋아합니다. 저 졸던 나무도 번쩍 눈을 뜬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보면 이 마이크도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 우주의 사랑을 가지고 말을 하게 되면 마이크가 침이 튀어 왔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침아! 침아! 내게 튀어라!' 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이놈의 침아, 붙지 말아라. 푸푸푸-' 한다는 거예요. 이런 모든 만물도 사랑은 좋아합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은, 만물을 사랑하는 사람은 부자가 되지 말라고 해도 부자가 되는 거예요. 나는 도망다니기가 일쑤인데 난 지금까지 도망다니면서 살잖아요? 욕먹고 다니고 말이예요. 그래도 돈 보따리가 자꾸 따라오더라구요. 사람도 따라오고, 사람 따라서 돈도 따라오더라구요. 그건 무슨 냄새를 맡고 그래요? 「사랑냄새」 또, 무슨 맛을 보고 그래요? 「사랑 맛」 문선생님 맛이 아주 복잡하거든요. 그렇다고 사(邪)된 사랑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를 동화시킬 수 있는, 통일시키는 참된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하나주의라고 했는데, 하나주의를 이룰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참된 사랑입니다. 사랑은 공유물입니다. 남자가 가더라도 그 부인 앞에 사랑을 남겨 주고 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갈 때 '아이고 이렇게 내가 돈을 많이 모아 가지고 우리 기반을 만들었는데 내가 죽을 때 이 기반이 없어질까봐 걱정이야. 당신 잘해서 이 기반을 잘 지켜 주소' 그런 말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세계 판도를 만들어 놓았지만 내가 사랑을 덜 했소. 내가 사랑을 미처 못 했소. 벌여 놓은 그분야에 당신은 나 이상으로 사랑해 주고, 내 몇 배 이상 사랑해 주기를 바라오' 이러게 될 때는 모든 것을 잘 관리 주관하라고 한 것보다도, 자동적으로 관리가 되고 자동적으로 수습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거 이해가 돼요?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그런 유언을 해야 됩니다.

이제 아버지가 유언을 하는데 '아들아! 내가 우리집을 사랑하기 위해 지금까지 노력했지만 사랑하지 못했다. 재산이 문제가 아니고 금전이 문제가 아니고 지식이 문제가 아니다. 어머니 형제를 사랑하는데 나 이상 사랑하고, 내가 미치지 못한 그 기준까지 네가 사랑해 다오. 그래서 하나의 사랑의 증거물을 가지고 영계에 가서 만나자' 이래야 참된 부모의 유언의 도리가 선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불붙어 버릴 이 세상의 물질을 중심삼고, 재산을 중심삼고…. 나는 재산 관리할 생각 없다구요.

통일교회 이놈의 자식들, 회사니 뭐니…. 내가 지금 일부러 통일교인들 자리 못 잡게 전부 다 따라지로 살게 만들고 있다구요. 요전에도 회사 사장, 국장 할것없이 전부 다 인사이동 다 해버렸다구요, 물어보지도 않고. 세상에 그런 인사조치가 어디 있어요? 엉망진창을 만들어 놨어요. '네가 여기서 사랑하던 그 마음 이상으로, 자기 전문분야를 사랑하는 마음 이상으로, 아무 관계 없고 모르는 세계에 가서 그 이상의 사랑의 마음을 갖고 일하게 된다면 너는 어디 가든지 날로 발전한다' 이런 거예요. 그게 다른 거예요. 알겠어요? 사상의 개념이 다르다구요.

'내가 아무리 따라지라도 통일교회에 한 사람이 있어도 좋다. 여러분도 백 명의 교인을 사랑하기 위해서 밤낮을 보내지 말고, 도를 위하고 군을 위해서 밤잠을 자지 못하고 기도하는 그 지방의 책임자가 되라'고 한 거예요. 그런 사람은 앞으로 그 군의 주인이 될 아들딸을 낳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하늘땅을 공명시킬 수 있는 참된 사랑을 해야

요즘 정부에서 '통일교회 교인들 없어' 이러는데 나 교인 원치 않습니다. 교인 원치 않아요, 내가 고생을 시키기 때문에. 많은 사람 고생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통일교회에서 지금까지 쓰는 돈을 통일교회의 목회를 위해서 쓰게 된다면 1년에 몇 십만 명 사올 수도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람 사태가 나게 돼 있다구요. 교회 지금 많잖아요? 기성교회 얼마나 많아요? 뭐하러 교회를 짓고 야단이예요? 자기들이 그거 지킬 것 같아요? 이제 3대를 못 가서 다 삭아집니다. 두고 보라구요. 그걸 누가 수습할 거예요. 교회를 더 사랑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 교회는 보다 사랑하는 사람의 뒤를 따라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내가 도망다니고 따라지 생활을 해 나왔지만 내가 사랑하기에 미친 놀음으로 일생을 걸어 나오다 보니 세계가 나를 따라오고 세계의 온 만물이 나를 따라 흘러 들어오더라. 왜? 이것이 하나주의의 본질적 개념이요, 우주의 원칙적인 천도이기 때문에, 그 도리를 벗어나 가지고는 영생할 수 없기 때문에, 사랑의 도리를 따라서 영존하고자 하는 것이 모든 존재물의 욕구이기 때문에 그 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또, 그러한 모든 존재물들을 영원한 세계로 인연짓기 위해서는 사랑이 아니면 안 되겠기 때문에 천운도 그 길을 따라서 연결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단체는 아무리 세상이 규탄하고 아무리 옥에 가둬도 세계를 지배하기 마련이고 하늘땅을 관리하게 마련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여러분들, 남자 여자가 되어서 몸과 마음, 사지백체가, 하늘땅을 공명시킬 수 있는 사랑을 해보았느냐고 자문해 보라구요. 문제가 거기 있다는 거예요. 자기 욕심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사랑은 공유의 것입니다. 천국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은 만국 어디 가든지, 천국 어디 가든지 담이 없습니다. 쫙- 열렸어요.

문선생이 영계에서는 지금 대장이 되어 있다구요. 내가 가는 길을 막을 것이 없습니다. 그건 하나님으로부터, 저나라의 어떤 곳이든지…. 왜? 본질적 사랑의 문을 열고 사랑의 길을 따라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망할 수밖에 없는 미국을 중심삼고도 내가 법정투쟁을 하면서 미국을 구할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고, 그 나라의 정치체계, 공화당, 민주당의 망할 길을 방어하기 위해서 내적 체제와 외적 체제의 단체를 많이 만들어서 그것으로 얽어매 가지고 내 닻줄에 걸려서 미국이 흘러가지 않을 수 있게 하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은 원수의 나라입니다. 내 원수예요. 거기서 기소됐는데, 그때 피고가 레버런 문이고 원고는 미합중국입니다. 그래서 원수 아니예요, 원수? 그러나 원수를 살려 주는 거예요. 미국 백성은, 사람은 살려 주지만 그 배후에 있는 사탄을 제거하기 위해서, 사랑을 가지고 전부 다 낚기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고 날 때 미국 국민은 천년 만년 무릎을 꿇어야 됩니다.

그래서 아시아 문화권과 서구 문화권의 흐름이 역조되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문화세계의 문화인들이 상상할 수 없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서구 사회와 아시아 사회가 하나될 수 없다고 전부 다 평가를 했는데 레버런 문 시대에는 틀림없이 하나된다고 볼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자기 나라 백성끼리 결혼하는 것보다 국경을 연해 가지고 멀수록 좋다고 보는 것이 통일교회 사상이기 때문에 합동결혼식을 하는 것입니다. 이색 민족, 이종 민족, 인생들이 결혼을 추구해 나가는 이런 운동이 지구상에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이 명령해서 되는 건가요?

참사랑을 소유하면 누구나 다 환영해

아까 내가 얘기했지만 영계에서 가르쳐 준 사실대로 선생님이 수많은 사람들을 전부 다 척척척 묶어 나가는 거예요. 나중에 받은 사람들 얘기를 들어 보면 어쩌면 그렇게 자기가 남편될 것이라고 봤던 그 사람을 선생님이 묶어 주느냐는 것입니다. 그거 이상하지요? 수학 공식을 풀어서 그런 답을 낼 수 있어요? 물리학적 공식을 활용해 가지고, 공리를 활용해 가지고 그렇게 갖다 맞출 수 있어요? 윤박사. 「없습니다」 없어요! 사랑의 법도에서는 그게 가능합니다. 최소의 분석세계를 관리 할 수 있고 최대의 통합세계를 관리하고도 남을 수 있는 능력이 사랑의 세계에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사랑하는 자식이 런던에 가서 공부하다가 어디에 병이 낫다면 그 부모는 밤잠을 못 자잖아요? 지역과 학교를 초월해 가지고 공명할 수 있는 권내의 새로운 세계를 향해 전진할 수 있는 활동이 사랑의 활동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통일주의는 뭐냐? 통일교회 교인들은 관을 갖고 있습니다. 개인의 관은 공통적입니다. 가정의 관도 공통적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까지…. 여기에 지옥은 안 통합니다. 이것은 천국만 통할 수 있는 길입니다. 그런 관을 갖고 있는 거예요. 우리들이 살고 있는 사회에 관을 갖고 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나라에 대해서 관을 갖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세계에 대한 관을 갖고 삽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영국이면 영국, 나를 반대하는 나라가 어디 있어요? 이제 조금만 있으면 그 왕들이, 그 수상들이 여기 김포에 와서 비행기를 1번 2번 3번 4번…. 한 열두 대 이상이 와서 나를 모셔가려고 기다리고 경적을 울리고 야단할 때가 올 것입니다. 난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렇게 된다는 거 아니예요. (박수) 그거 왜 그래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내가 미국에 가 있으면 흑인 백인 할것없이 나를 만나려고 줄을 지어 늘어섭니다. 사람은 마찬가지지 뭐 대통령이라도 별것 있어요? 대통령은 배가 하나 더 있어요, 뭐가 하나 더 있어요? 마찬가지예요. 사람은 마찬가지입니다. 그 사람들도 사랑이 그리운 거예요. 안 그래요? 또 내가 대통령들을 많이 만들 것입니다. 불란서 대통령도 내가 만들 거예요. 미국 대통령도 내가 만들고, 한국 대통령도 다 내가 만들거예요. 나는 대통령은 안 해먹어요. (웃음) 아, 대통령의 아버지가 있어야지요. 대통령의 선생이 있어야지요. 선생이 없어 가지고, 아버지가 없어 가지고는 날 수도 없고 사람이 될 수도 없는 거예요.

박정희 대통령 때 7대 신문사 편집국장을 불러내 가지고 내가 두 시간, 세 시간 동안 기합을 줬습니다. 내가 닉슨 대통령을 교육하려고 하고 있는데, 박정희 대통령이 나한테 교육받아야 한국을 살린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정보부에서 '으-문 아무개 불결!' 이래요. 그래서 또 '이 자식들아, 내 말이 맞나 네 말이 맞나 봐라' 이랬어요. 아주 야단했어요. 그래도 야단해 봐라 하고는 눈 하나 깜짝 안 한 거예요. 그런 싸움을 일생 동안 해 나온 사람이 아니예요? 나하고 딱(손뼉치심) 부딪쳐 봐라 이거예요, 누가 깨지나.

사랑은 윤활성이 있어서 고무보다 더 늘어난다구요. 쥐면 쭉 늘어져요. 그러니까 꽁무니가 포위되어서 따라오다가는 죽어 버려요. 따라 오다가는 통일교회 귀신이 되는 거예요. 원수도 그렇다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그저 딱 자기 밥 같거든요. 그래서 좋다고 밀다 보니 완전히 포위당한다는 거예요. 돌아가려 해도 그럴 수 없는 거예요. 내가 꺼내 주기 전에는 나갈 구멍이 없으니 '살려 주소!' 하는 거예요. 여기 들어온 패들 가운데 그런 족속이 많지요? 통일교회 말씀을 듣고는 빠져나가려고 해도 빠져나갈 수 없게 돼 있거든요. 사실 그렇잖아요?

원리 안 들었으면 지금 여기에 누가 통일교회 교인으로 남아 있겠어요? 나도 원리를 몰랐으면 안 남아 있을 텐데. 나보다 잘 생긴 통일교회 패들이 왜 남아 있갔노? 그렇지요? 안 그래요? 여러분이 나보다 잘났지요? 나보다 잘났다고 인정해 주겠다구요. 그래야, 여편네가 못났어도 잘났다고 생각하면서 데리고 살 수 있지 못났다고 생각하면 기분 나쁘잖아요? 이왕지사 만났으면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왕지사 임자네들하고 만났으니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도, 여러분이 나보다 잘났다고 생각해야 마음이 편하지 못났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나쁘잖아요? 나를 때려잡겠다고 와서 쓱쓱 하다가 전부 내 종이 되어 버렸습니다. 미국의 한다 하는 유명한 학박사들 중에도 종이 많습니다. 문선생이 명령하면 무슨 짓이든지 하겠다는 사람이 많다구요. 무슨 짓이라고 해서 그게 마피아 놀음을 한다는 건 아닙니다.

하늘·땅·인간이 기뻐하는 이상세계로 가는 것이 최후의 목적

자, 그러면 결론짓자구요. 이제 두 시간…. 엄마! 두 시간 십분 됐습니다, 우리 어머니. (웃음) 조금만 기다리세요! 너무 길게 얘기하면 미안하잖아? 앉아 있으려면, 나도 앉아 있으면 엉덩이 아프고 다 그런데. 여자들은 애기를 많이 낳게 되면, 두 시간만 넘으면 변소도 벌써 한 번 두 번 갔다 와야 되는 거 안다구. 그걸 참으려니 얼마나 바쁘겠나. (웃음)

자, 이렇게 볼 때 이것이, 개인이 가는 길과 가정이 가는 길이 갈라지면 큰일나지요? 개인을 중심삼고 암만 정성을 들여도 십 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고, 가정을 중심삼고 일생을 암만 잘살아도 사회와 국가가 통할 수 있는 관의 일치점을 거치지 않으면 일생이 나무아미타불입니다. 아무리 애국자의 이름을 갖고 살았더라도 대한민국 제일을 주장하지 않고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그 애국자는 대한민국의 희망적인 애국자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에는 아시아 제국을 이끌고 갈, 사랑의 도리를 가르쳐 줄 수 있는 애국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아시아에 어떠한 성인이 나왔다면 그 성인은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의 도리, 세계의 갈 길을 가르쳐 줘야 되고, 세계적인 성인이 나왔다면 하늘의 갈 길을 가르쳐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역사상에 나왔던 성자라는 사람들은 전부 다 종교지도자였습니다. 종주들이 성인이 되었다는 사실은 어떠한 연고냐? 그것은 인간세계뿐만 아니라 천상세계와 인연맺을 수 있는 도리, 참된 길을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자들이 된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그것은 인간의 도리만이 아니예요. 하늘과 땅의 도리입니다. 하늘을 중심삼은 사랑의 통치세계와 지상을 중심삼은 사랑의 통치세계에 역사관을 결속시켜 가지고 하나님이 기뻐하고 인류 전체, 인간이 기뻐하고 만물이 기뻐할 수 있는 통일이상세계로 하나님도 가기를 원하고 인간도 가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 목적, 터미널 포인트는 마찬가지입니다. 최후의 퍼포스(purpose;목적)는 그거라구요. 알겠어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이러한 길을 가려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죽게 될 때 자기가 죽는다고 탄식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 가정이 남아서 내가 못 한 사랑을 해줄 수 있기를 바라는 사람, 그런 사람은 올바로 살고 간 사람입니다. 내가 가정을 사랑하고 살다가 죽더라도 망했다고 생각하지 말고, 올바른 사회를 위해서 살라고 할 수 있는 터전이 있으면 그것으로 되는 것입니다. 그건 그 사람이 개인으로 살았지만 이 사회와 국가와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대표로 해서 산 것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산 사람은 어디 가든지, 영계에 가게 돼도 천국으로 그냥 통하는 것입니다. 구세주가 필요 없다구요. 구주가 필요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인간 아담 해와가 딱 하나 되어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만물과 하나되면, 하나의 사랑을 찾으면 이것이 프로펠러같이 도는 것입니다. 도는 거라구요. 거기에 이상이 있는 것입니다. 소리가 거기서 나오고 음악이 거기서 나옵니다. 음악이라는 것은 고저가 움직여야 됩니다. 주고받는 작용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천지조화라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뭐라구요? 무슨 패라구요? 「통일 패」 통일 패!

그런 통일 패가 되어 가지고…. 패라는 것은 방향성입니다. 전체가 위로 가도 그렇게 살고, 아래로 가도 그렇게 살고, 전후로 가도 그렇게 살고, 상하로 가도 그렇게 사는 사람을 주의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살다보니, 이렇게 가르쳐 주고 살다보니…. 내가 망했어요? 망했어요, 흥했어요?

모든 것을 하늘에 맡기고 걸어가야 할 뜻길

여러분, 우리 둘째 흥진이 알지요? 흥진이 갈 때 의사가 와서 통고하 기를 '1시 40분이 되면 갑니다' 이러는 거예요. 그때 아버지라는 사람이 아들이 죽는다는 통고를 받고 다른 생각을 안 하는 거예요. 갈 길을 닦아 주는 거예요. 갈 길을 닦는 거라구요. '네가 가려 가야 할 이 길을 아버지가 책임지고 가려 주마. 이런 길과 이런 고개를 넘어갈 때에 이런 일이 있을 것이니 이러한 문제를 갖고 가라'고 한 것입니다. 전부 길 닦아 주는 거예요. 딱 사랑을 중심삼고…. 이건 나 아니면 못 풀어요. 나 이상의 사랑을 가지지 않으면 풀지 못한다는 거예요. 사탄이 이것을 어길 수 없고 하나님이 풀 수 없어요. 내가 땅에서 결정하는 것은 천상세계의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은 뒤에 눈물을 흘리면 안 되는 것입니다. 우주의 공도를 가려야 할 그런 책임자가 자식을 제물로 삼게 될 때 눈물을 흘리면 그 제물은 무효가 되는 것입니다. 눈물을 흘리면 내 소유가 되는 거예요. 자기의 소유권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세계 공유의 물건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 식구들이, 서구 사회 사람들이 저렇게 지독한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한 거예요. 아들이 죽어도 눈물 한 방울을 안 흘린다고 말이예요. 그러나 그 기간에 나는 중요한 세계사적인 행사를 한 것입니다. 애천일로부터 전부 다 결정한 거예요, 사랑을 가지고.

그랬기 때문에 딱 선포한 대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아이고 선생님은 자기 아들이니까 저런 말을 하지' 했지만 그건 믿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 사실이 지상에 그냥 그대로 나타나고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지상 어디든지 세계적인 무대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그것이 그냥 그대로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어떻게 하겠어요? 선생님 말대로 다 그렇게 되니까 안 믿을 수 없어요, 위대한 것입니다.

사랑의 원칙을 가지고 매듭을 해 놓으면 풀 자가 없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하나님 외에는, 나보다 더 큰 사랑을 가진 하나님 외에는 풀 자가 없다는 거예요.

내가 원수를 걸어 가지고 기도하면 7개월 이내에 옥살박살 벼락이 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김일성이 죽으라고 기도 한번 못 해봤습니다. 기성교회 원수, 목사들 전부 다 망하라고 내가 기도를 안 해요. 도리어 살려 주려고 하는 거예요. 그들이 통하는 문은 북방 문밖에 없으니 그 문으로 몰아 가지고 그 문으로 나가려고 하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살 수 있는 길은 어디로 굴러가야 될 것을 알기 때문에 그 문을 열어 놓고 그리로 내몰아 주려고 하지 내가 없애려고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성교회 목사들은 나 죽으라고 밤낮 없이 기도하지요. '이단 괴수 문선명' 이러면서 '하나님, 저것들이 전부 다 기성교회를 말아 먹고 다 합니다' 이래요. 내가 기성교회 비밀을 다 아는 사람이예요. 어느 목사가 어떻고 전부 다…. 보자기를 터뜨려 놓으면 왱가당될 걸 다 알아요. 그러나 하나님이 가만있는데…. 하나님이 가만있다는 거예요. 가을을 지내고 겨울에 얼었다 봄에 녹아서 썩어 가지고야 거름이 되는 것인데, 거름으로 쓰려는 거예요. 문선생이 망하나 기성교회가 망하나 두고 보라구요. 하늘은 맞으면서,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사탄은 때리고, 치고 지는 거예요.

참된 사랑의 도리를 실천하는 삶을 살라

이번 선거전에서도 우리 통일교인들은 서로가 비난하는 사람은 절대 찍지 말라구요. 공격하는 사람은 공격받는 거예요. 아무리 하늘편에 있더라도 사탄편보다 더 공격할 때는 사탄편이 되는 거예요. 사탄편이 덜 공격하면 사탄편이 하늘편으로 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만히 보고, 욕심내고 나라를 생각하지 않고 자기가 대통령을 하려는 그런 녀석이 있으면 그 녀석은 찍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은 그러지 않는다구요. 그랬으면 지금까지 사탄이 남아 있겠어요? 벌써 다 없어졌지.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문선생 앞에는 반대파가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 반대파가 있는데, 하나님 뜻이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내 앞에 반대파가 없다면 그건 가짜예요. 안 그래요? 그러니 반대하라는 거예요. 반대하라구요. 반대파가 있는 것이 좋아요. 반대파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보호의 작전입니다. 그러니 그걸 누가 당해요? 반대해도 다 필요해서 한다고 생각하니 그걸 누가 소화하겠어요?

자, 알았지요? 통일주의가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개인적인 관, 가정적인 관, 사회적인 관, 국가적인 관, 세계적인 관, 하늘 나라의 천지관, 이 모든 기준에서는 이 참된 사랑의 도리를 중심삼고 가는데, 그 사랑의 모체는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 그다음에는 아내를 사랑하는 것, 그다음에는 자식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대적 사랑으로 평준화 할 수 있는 그런 주체사상을 가진 사람은 천상세계나 지상세계나 만국의 대왕을 대표할 수 있는 권위를 가지고 하늘나라의 왕자가 되고 왕녀가 되어서 왕권을 대신한 사랑의 상대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세계로 가자고 하는 패들이 통일교회 패요, 그러한 역사상에 없는 최후의 주의 주장을 하고 나온 사람들이 통일교회 주의자입니다. 알겠어요? 그걸 말하기를 통일주의라고 하느니라! 「아멘」

자, 그렇게 살겠다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보자구요. 그렇게 살아 가지고 망하거들랑 선생님 목을 떼라구요. 그렇게 살아 가지고 망하나 보라구요. 동네에서 그렇게 한 3년쯤 살아 보라구요. 그 동네의 어려운 사람들은 전부 다 문을 두드리고 줄 지어 서 가지고 '아무개 아버지 만나서 얘기 좀 합시다' 이럴 거라구요. 그런 의논의 주체가 되나 안 되나 두고 보라는 거예요.

요즘에 내가 여기 와 있으니까 나를 만나서 의논하고 정세에 대해서 물어 보려는 사람이 참 많더라구요. 내가 안 만나 줘서 그렇지…. 자, 틀림없이 그렇게 살 때는 주인이 될 테니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손들기는 쉬워요. 그러나 실천은 어려운 거예요. 하겠다는 사람 손들라구요. (웃음)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간 역사 속의 모든 사람이 인생이 갈 길이 무엇이고, 세계가 머무를 곳이 어디이며, 만국이 바라는 소원의 기지가 어디인지를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는 이 땅 위에 메시아를 보내 준다고 했는데, 메시아가 어떤 분으로 오는지를 몰랐습니다. 그러나 통일교인들은 참부모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사랑의 법도는 만국과 통할 수 있고, 영원한 하늘나라와 통할 수 있는 내용의 인연을 가지고 연결될 수 있다는 것과 그런 관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환경의 지배를 받지 말고 환경을 수습해 나갈 수 있는 주체적 무리들이 통일주의자라고 말하였사옵니다. 이제 그와 같은 신념을 가지고 그와 같은 활동을 할 것을 아버지 앞에 맹세하였사오니 이들의 가는 길이 이 원칙에 벗어나지 않게 주도하여 주시옵소서.

일생을 통해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더라도 더 사랑하고 싶은, 품고 하늘나라에 가서 영원히 사랑하겠다고 할 수 있는, 의분심을 가지고 사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남아진 세계와 살고 있는 세계, 과거의 세계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사랑의 주인공이 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고 지도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인류역사는 구원역사이며 본연으로 돌아가려는 역사

​오늘날 인간이 역사를 엮어 오는 데는 하나님이 개재돼 있다는 것을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인간 역사의 배후에는 우리 인간만이 아니고 신의 섭리사가 있는 것입니다. 신의 섭리사와 더불어 인간 역사가 엮어져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인간 역사에 신이 개재해야 되느냐? 사람을 짓고, 이 세계를 존속케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실현시키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인간들이 제아무리 잘못했다 하더라도 이 창조이상을 실현시킬 수 있는 인간으로서 등장시키지 않으면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은 모르지만 인류역사는 하나님의 창조이상 재현, 즉 다시 나타내기 위해서 걸어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종교는 구원을 말하고 있습니다. 구원, 새로운 세계로 갈 수 있는, 이상세계로 갈 수 있는, 영원한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구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구원의 길이 무엇이냐? 병나지 않았을 때로, 본연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말하기를 '구원역사는 복귀역사다. 되돌아가는 것이다. 본연의 기준을 중심삼고 돌아가야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말이 필요하게 됐다는 것은, 구원이라는 말이 필요하고 복귀라는 말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무엇을 예고하는 것이냐? 그것은 인간이 타락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타락되었다는 것이 뭐냐? 하나님 앞에 직접 주관받고, 하나님 앞에 일체이상권에 서 있었으면 타락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과 더불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뗄래야 뗄 수 없는 부자의 인연을 가지고 모든 생활을 시작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생활하는 그 자리라는 것은 슬픔의 자리가 아니고 고통의 자리가 아니고 행복의 자리요, 기쁨의 자리요, 만족의 자리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잃어버리게 한 동기, 그 근본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주었느냐? 인간이 그렇게 되었느냐? 아닙니다. 그것은 천사장입니다. 천사장이 인간을 유인해 가지고 그렇게 된 것입니다. 인간이 완성할 수 있는 자리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을 거쳐가는 그런 입장에 있었는데 사탄이, 천사장이 우리 인류시조를 겁탈했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비운의 곡절의 역사가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이것을 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은 무엇이냐? 사탄이한테 지배받은 것입니다. 사탄에게 지배를 받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태어난 모든 후손들은 사탄의 지배권 내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역사는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환경을 거쳐 나왔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신이 주관한 것이 아니라 사탄 주관권 내에서 움직여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본래 신의 뜻이 아니요, 인간이 이상하는 바가 아니기 때문에 신과 인간은 합해 가지고 이 타락권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안 되는 역사과정의 책임을 짊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일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민족의 배후에 수많은 종교라는 것을 두어 가지고 여기서 벗어나기 위한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양에는 동양의 종교가 있고 서양에는 서양의 종교가 있어 여러 종교를 엮어 나오면서 세계로, 하나의 종교권으로 넘어가고, 또 역사시대의 사상도 하나의 통일된 사상권을 향해서 넘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이어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던 야곱

자, 그러면 오늘 제목에 이스라엘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 이스라엘이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 이스라엘! 그것은, 사람 하면 남자와 여자를 말하는데, 남자를 중심삼고 여자한테 이겼다는 것이 아니요, 여자를 중심삼고 남자한테 이겼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어떠한 남녀를 중심삼고, 어떠한 가정이라든가 어떠한 환경을 중심삼고 이겼다는 것이 아니예요. 그러면 이겼다는 그 말은 뭐냐? 사탄을, 사탄을 중심삼고 이겼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말은 야곱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1년 동안 하란 땅에서 고생하다가 돌아오는 도중에 얍복강 강가에서 천사와 씨름하는 그 마당에서 야곱이 승리한 그날부터 이스라엘권이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서 승리했다는 것은 무엇한테 승리했다는 것이냐? 천사한테 승리했다는 것인데, 그 천사는 누구냐 하면 타락한 천사장 대신 존재입니다. 타락은 뭐냐? 인간이 천사장한테 진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이요, 복귀라는 말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인간이 천사장을 대신 한 천사와 더불어 싸워가지고 이겼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얻은 야곱의 본질적인 포부가 무엇이었던가? 그게 문제인 것입니다. 에서의 장자 직분을 사 가지고 도망간 야곱은, 하나님이 축복받은 아브라함과 같이한 것을 알고 그 하나님편에 설 수 있는 간절한 마음을 가졌던 사람입니다. 동생으로 태어났지만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의 축복을 이어받을 수 있는 가정을 만들고자 했고, 또 누구보다도 그런 가정을 추모했던 사람이 야곱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성경의 내용을 보면 비인륜적인 내용이 엮어져 있지만 섭리사적인 관점에서 볼 때 그렇게 가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야곱은 21년 동안 그 뜻을 이루기 위해 하란에 가서 많은 고생을 하다가 돌아옵니다. 돌아오는데 그 심적 요인이 무엇이었느냐? 새로운 가정을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 새로운 가정은 자기 혼자의 가정이 아닙니다. 에서의 가정과 아브라함 일족을 중심삼은 가정을 그리워 하면서 돌아왔다는 거예요. 이렇게 하나님이 축복한 그 족속을 중심삼고, 그 일족을 중심삼고, 그것이 세계적인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판도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희망을 갖고 돌아오는 길에 천사와 싸워서 이겼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말을 얻게 된 요인은 야곱의 일가가 잘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3대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축복해 준 일족이 잘되기를 누구보다도 바라고 돌아오던 야곱이었던 것입니다. 거기에서 그 일족이 하나님 앞에 서게 되면 사탄세계는 일족을 빼앗기게 되는데, 그러면 일국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또 일국을 빼앗기게 되면 세계가 문제 되고, 하늘땅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곱의 가정을 중심삼은 일족의 승리 기반을 중심삼고 야곱은 싸웠다는 것입니다. 그런 야곱에게는 자기의 재산이 문제가 아니고 자기의 종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희생시키더라도 일족이 잘살고, 하나님의 뜻을 대하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3대가 하나님의 크나큰 섭리의 뜻을 이어받아 승리한 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민족이 되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축복하기를 그 후손이 하늘의 별과 같이 창성할 것을 약속했기 때문에 야곱은 그 뜻을 받아 가지고 세계 만민이 하나님의 권속이 될 것을 바라면서 싸움의 길을 걸어 나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야곱이 이기는 데는 무엇에 대해서 이겼느냐? 사탄에 대해서 이겼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수많은 가정들이 있고 수많은 일족이 있지만 그 가정이 처할 수 있는 자리는…. 야곱은 자기 일가를 중심삼고, 야곱을 중심삼은 열두 아들딸을 중심삼고 시작했던 것입니다. 야곱 가정은 물론이지만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일족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이상적인 뜻의 승리적 발판을 요구하는 데 있어서 이스라엘의 축복이 출발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확대하게 되면, 앞으로 크나큰 하나의 세계, 하나님의 이상을 향하는 하나의 승리적 민족으로서, 하나의 이상세계로 갈 수 있는 대표적인 민족이 되고 싶은 마음을 갖고 출발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택했던 본의요, 택함받은 이스라엘 민족은 그 자리에 가지 않으면 안 될 소명적 책임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 둘이 합해져 가지고 이스라엘권은 출발을 본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택한 하나님의 뜻은 세계와 전인류를 위한 것

이 이스라엘 족속을 중심삼고, 열두 지파를 중심삼고 하늘은 키워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와 이스라엘 교회-유대교-를 형성한 것입니다. 4천 년이라는 기나긴 역사를 거쳐서 이스라엘 교단과 이스라엘 나라를 형성했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메시아를 보낼 것을 약속했던 것입니다. '메시아를 보내 주마. 너희들이 아무리 어려운 가운데에 있더라도 메시아를 맞으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이다' 이것이 이스라엘 민족 앞에 약속한 메시아사상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이스라엘 민족이 바빌론에 잡혀 가서 많은 수난을 겪었습니다. 포로생활을 하던 중 3차에 가지고 이스라엘로 복귀해서 이스라엘 나라에 들어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들어온 이스라엘 민족은 재정비를 해서 성전을 건립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말라기 선지자 때에는 그를 중심삼고 내적으로 이스라엘 교단을 정비하고 외적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정비하기 위한 놀음을 했던 것입니다. 400년간을 준비해서 메시아를 맞게끔 하나님이 그렇게 준비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메시아를 맞으면 어떻게 되느냐? 메시아를 맞으면 메시아를 맞는 그 뜻이, 메시아를 맞는 그 하나님의 뜻이 이스라엘 민족에만 한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세계적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지상세계에서만 맞는 것이 아니라 영계까지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지구성은 사탄이 지배하게 되었고, 영계에는 지옥이 생겼났다는 것입니다. 지옥이 생겼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탄이 지배할 수 있는 판도는 지상지옥세계와 천상지옥세계까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해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이 없었으면 지상지옥도 천상지옥도 생겨나지 않고, 하나의 이상적 천국으로서만 귀착될 것이었는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두 세계에 사탄이 지배할 수 있는 세계 형태가 나타났기 때문에 이것을 해소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걸 넘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넘어갈 수 있는 사람은 누구냐? 그 길을 넘어갈 수 있으려면 이스라엘 사람과 이스라엘 민족이 가는 길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길은 둘이 아닙니다. 하나예요. 그러면 택해 세운 이스라엘 나라와 이스라엘 교단이 가야 할 길이 뭐냐? 그것은 우주적인것입니다. 사명이 우주적이라는 거예요. 이스라엘 특정 민족이 택함을 받았다 하더라도 그 특정 민족만을 위해 가야 할 것이 아니라 인류를 위해서 가야 할 길이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종교를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세계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불교가 나와 있고 유교가 나와 있고 힌두교가 나와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종교가 많다 하더라도, 이 종교가 싸우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수습해 가지고 하나의 세계로 가야 된다, 전세계의 인류가 전부 다 갈라져서 싸울 것이 아니라 하나로 만들어야 된다, 종교와 종교가 싸울 것이 아니라 하나로 만들어야 된다고 하는 사상이 있어야 됩니다.

종교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사상이 있음과 동시에 모든 이스라엘 민족이면 민족을 중심삼고 볼 때 그 민족에게는 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민족을 규합해 가지고 하나로 만들어 끌고 갈 수 있는 사상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 실현은 세계적이요 인류적이기 때문에, 그 창조이상에 일치될 수 있는 이러한 사상적 내용을 이스라엘 교단과 이스라엘 민족이 갖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배치된 제1 이스라엘의 특권민족사상

그러나 그때에 로마제국의 압제하에서 식민지와 같은 입장에 있던 이스라엘 민족은, 메시아만 오면 일시에 로마 나라를 타파해 버리고 세계를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전부 다 굴복시켜 가지고, 자기들은 택한 민족이기 때문에 세계를 전부 밟고 마음대로 할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오시는 메시아는 권능을 가지고 세계를 심판해 버리고 모든 것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특권적 세계 기반을 갖춰 가지고 모든 주체적 행사를 할 수 있겠다 하는 소망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세계 전체를 자기들 앞에 결속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를 전부 다 희생시키더라도 자기들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높아져야 된다는 생각들을 갖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라는 것은 조그마한 나라요, 이스라엘 교단이라는 것은 작은 교단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교단을 중심삼고 세계를 지배하려고, 세계를 하나 만들려고 했던 것입니다. 세계를 구하려고 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스라엘 나라가 세계로 끌려들어가지 않았다는 거예요. 여기서는 세계를 향하여 주는 길을 가지 않고는 세계를 연결시킬 수 없고, 이스라엘 교단이 세계 종교 교단 앞에 주는 길을 취하지 않고는 세계의 교단을 묶을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라는 민족, 선택받았다는 유대교는 인류를 하나로 포섭하고 종교를 포섭해 가지고, 내적 상징인 종교와 외적 상징인 나라가 하나돼 가지고 전세계를 포섭해 하나로 묶어야 할 책임이 그들이 해야 할 사명인데 그들은 그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와 이스라엘 민족은 그러한 입장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가지고 오시는 메시아는 어떠한 사명을 가졌느냐? 이스라엘 교회와 이스라엘 나라를 세워 가지고 이들을 희생시키더라도 아시아의 인도와 불교, 유교와 중국, 이러한 환경을 수습해야 된다는 사명을 가지고 왔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 교회를 희생시키더라도 동방에 있는 세계적인 큰 종교권을 수습해야 할 책임을 하나님도 느끼고, 예수님도 느끼고 온다는 거예요. 그뿐만이 아니라 나중에 가서는 원수인 로마 제국까지도 구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생각과 예수님의 생각은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과 이스라엘 교단은 로마니 무엇이니 동방의 모든 전부가 궁극에는 이스라엘 나라의 종과 같이 되어서 자기들을 받들어 섬길 수 있게 만들어 가지고 자기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세계를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그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좋다는 거예요. 이스라엘권이 승리하고 나서는, 세계적 판도에 있어서, 혹은 하나님의 전체 종교적 판도에 있어서 승리하고 난 후에는 그럴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때 이스라엘이 처해 있는 입장에서는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그렇게 돼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와 이스라엘 종단을 희생시켜서라도 동방의 수많은 종교권, 헬레니즘을 중심삼은 이 로마권까지도 포섭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섭리라는 거에요. 거기서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스라엘 나라가 유대교를 중심삼고 하나돼 가지고 바라는 소원이 무엇이냐? 그때의 모든 교법사들이나 제사장들의 생각이 다 마찬가지였습니다. 이스라엘 나라에 주님만 오게 되면 자기들을 최고의 자리에 내세우고 세계를 마음대로 주무르고 마음대로 할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 생각이 틀렸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세계적 섭리인 것입니다. 구원섭리는 만민을 위한 섭리라는 거예요. 어떠한 특정 종교를 중심삼고, 특정 종교권 내에있는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만민을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만민을 구원하고 만국을 해방시키기 위한 것이 구원섭리라는 거예요.

만국을 해방해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이냐? 하나님의 뜻에 일치될 수 있는 하나의 나라를 만들려는 것입니다. 만종교를 규합해서 무엇을 할 것이냐? 뜻에 일치될 수 있는 하나의 종교에 결속시키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창조이상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에 메시아가 왔는데 어찌하여 이스라엘 교단과 이스라엘 나라가 메시아와 하나 못 되었느냐? 예수님이 그렇게 간곡한 마음을 가지고 이적기사를 행하면서 그 환경의 모든 전부를 움직여 가지고 안 따라갈래야 안 따라갈 수 없는 환경적 여건으로 몰아넣어 가지고라도 그들을 이끌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민족이 왜 예수를 십자가에 잡아죽였느냐? 그것은 이스라엘 민족과 그때까지 신앙을 하던 교회, 이스라엘 나라를 지도하는 유대교 자체가 특정 민족을 중심삼은 종교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 특정 민족이라 해도 그들을 중심삼고 종교를 통해 이루어져야 할 것은 특정 세계인 것입니다. 특정 세계를 찾기 위한 거예요.

그러면 특정 세계가 뭐냐? 사탄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해방해 가지고 이스라엘권에 언제나 화합할 수 있는 국가가 편성되고 민족이 편성된 세계입니다. 그런 세계를 이루는 것이 하나님이 메시아를 보낸 본의였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 교단을 희생시켜서 유대 나라를 바로 지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유대 나라와 유대 교단을 희생시켜 가지고 세계를 바로 인도해야 되는 거예요. 세계적 국가는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야 할 국가이기 때문에 자기 일족, 자기 민족을 중심삼은 그러한 자리에 서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민족을 초월해 가지고 세계 민족을 포괄할 수 있는 사상의 세계로 이끌어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제 1 이스라엘이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이어받지 못한 원인이 어디 있느냐? 자기 민족만을 중심삼은 데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만을 생각하고 이스라엘 교단만을 생각했다는 거예요. 문제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자기 교단, 자기 민족이 제일이라는 것입니다. 그게 아닙니다. 자기 민족과 자기 교단이 '제일'이라고 하는 그것이 하나님이 보고 있는 '제일'과 일치되지 않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이스라엘 나라와 이스라엘 민족을 세워 가지고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것을 제일로 보고 있고, 이스라엘 교단을 희생시켜 가지고 수많은 종단을 하나 만드는 것을 제일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종단과 이스라엘 나라가 세계를 하나로 만들고 종단을 하나로 만드는 세계적 기준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영계에 있는 지옥까지 해방할 수 있는 움직임이 지상세계에 있기를 하나님과 메시아는 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은 신앙의 중심으로 맞게끔 준비한 메시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차이가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세의 율법 이외에는 몰라. 이것이 제일이야'라고 했던 것입니다. 모세의 율법이라는 것은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유대와 이스라엘, 갈라진 북조 10지파와 남조 2지파를 중심삼은 싸움의 곡절을 수습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수습하기 위한 법이었다는 거예요. 그들은 구약 성경 안에 있는 하나님의 뜻은 알았지만 구약 성경을 넘어서 세계를 구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는 보지 않았던 것입니다. 성경 가운데 파묻혀 가지고 그 밖을 바라보지 못하는 교단이 되었고 민족이 되었기 때문에 메시아를 맞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것이 제 1 이스라엘이 실패한 요인인 것입니다.

세계를 구하기 위해 특정국가를 선택해 나온 하나님의 섭리

여러분이 요한복음 3장 16절의 말씀을 잘 알지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여기서 세상은 세계입니다. 세상이라고 해서 할아버지 시대에 살 수 있는 세상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십 대 전의 할아버지나 수십 대 후의 후손이 살고 있는 그런 세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를 합해 가지고 세상이라고 말하는 거예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고 했던 거예요. '교파를 믿으면'이 아닙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뜻을 믿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세상을 구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사상을 믿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그것은 세계구도입니다. 세계를 구하는 거예요. 종교를 세운 목적도 세계를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거기에 주류 종교로서 이스라엘 나라가 있으면 이스라엘 나라는 더더우기나 선두에 서 가지고 세계구도에 앞장서고, 하나님의 이상에 부합될 수 있는 상대적 기반을 세계에 펼쳐야 될 텐데 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전부 다 뒤넘이쳤던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가 된 것입니다.

로마 교황청이 오늘날 세계를 수습해야 되는데, 이태리 반도를 중심삼고 이태리 민족을 넘어서지 못 했다는 것입니다. 로마 교황청에서 이루어진 복은 사방에 통할 수 있는 세계적 기반을 닦았지만…. 그 로마 교황청이 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세계를 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를 구해야 된다 이거예요. 로마가 희생하고 로마 나라가 희생하는 한이 있더라도 세계를 구하겠다는 이런 사상을 중세 기독교와 로마 교황청이 가졌으면 그때에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안 됨으로 말미암아 영국을 중심삼고…. 천하를 영국에 다 맡긴 거예요. 영국에 해질 날이 없다고 할 수 있는 세계적 판도를 맡긴 것도 세계를 품을 수 있는 구도의 길을 하나님은 바랐기 때문입니다. 민족을 넘어서 세계를 구하겠다고 할 수 있는 이런 민족이 되기를 바라고 앵글로 색슨한테 세계를 전부 맡겨 가지고 나왔지만 그들도 역시 영국이라는 그 나라를 넘어서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백인을 위주한 그런 나라를 넘어서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이 이동해서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 시대에 들어오면서 이것은 구교와 신교의 싸움을 중심삼고…. 미국이라는 나라는 신교 독립 국가입니다. 구라파에서부터 전부 다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미국으로 이민해 가지고 하나님의 뜻에 맞는 새로운 나라를 이루자고 해서 세운 국가예요. 그것은 벌써 민족 기준을 넘어선 것입니다. 영국을 위주로 해서 불란서, 독일 등, 인접 국가들이…. 이들은 과거의 역사시대를 두고 볼 때 전부 다 원수들이었지만 종교를 중심삼고, 신교를 중심삼고 국가를 초월할 수 있는 자리에 비로소 넘어선 것입니다. 이들이 미국땅의 필그림 파더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그들이 바라던 것은 국가를 초월한 하나의 이상적인 나라였습니다. 그 소원의 뜻을 이루어 가지고 200년 기간 내에 미국은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종교를 세운 목적이 세계를 구하기 위한 것인데, 미국의 모든 기독교 신도들은 나중에 어떻게 되었느냐? 미국에 와서 자기들의 문화를 창조해 가지고 세계를 지배할 수 있게 떡 되고 보니 하나님의 뜻, 전세계를 구도하는 그런 사명적 책임을 망각해 버리고 미국제일주의로 흘러가 버리게 되었다는 거예요. 세계를 희생시키더라도 미국이 살아 남아야 되겠다 이렇게 된 것입니다. 여기에서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문제가 여기서 생겼다는 거예요.

역사시대에 비로소 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하나의 판도로 몰아놓을 수 있게 되었는데, 그때가 2차대전 직후로 기독교를 중심삼은 미국을 중심삼은 때였습니다. 미국 문화를 중심삼고 전세계가 하나로 연결될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거예요. 그때 미국 국민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렇게 사랑하여 독생자를 보냈던 본의를 중심삼고, 미국 나라와 미국 교회가 희생되더라도 세계를 구도해야 되겠다는 입장에 섰더라면 오늘날 민주 세계를 주도하는 미국이 저와 같은 비참상에까지 이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저렇게 되었느냐? 우리가 알기로는 미국이 제 2이스라엘로 택함을 받았습니다. 그런 미국이 제 2이스라엘권에 살아 남을 수 있으려면 미국 위주한 기독교가 되어서는 안 되고 미국 위주한 미국 국민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제2 이스라엘권에서 하나님의 뜻을 대하는 그런 종교, 기독교는 세계적 종교로서 모든 종교를 규합해야 된다는 거예요.

제2 이스라엘인 미국이 망해가는 연유도 미국제일주의 때문

오늘날 기독교 사상은 전부 다 '아이고 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가!' 이러는데 누가 그러라고 했어요? 하나님의 뜻은 세계를 포괄하고 모든 종교를 포괄하려고 하는 데도 불구하고 전부 다 배타적이라는 거예요. 배타적이라구요. 뭐가 어떻고 어떻고…. 그 가운데 하나님이 거하실 수 있겠어요?

오늘날 별의별 사람이 다 있는 지상세계에 사는 인류는 하나님의 손바닥 위에 올라서 있는 것과 같은데, 하나님이 볼 때 꼴사나운 것들은 전부 다 집어서 태평양 바다나 지옥에 집어넣고 싶을 거예요. 그랬더라면 여러분의 조상이 한 녀석이나 남았을 것 같아요? 이것은 죄인들을 구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죄인들을 구하려고 하는 거예요. 종교가 필요한 것은 죄인들이 있기 때문이예요. 인류가 죄인이 되었기 때문에 종교가 필요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원이니 복귀니 하는 말은 무엇을 중심삼고? 종교를 중심삼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이 얼마나 다르냐? 하나님 보기에는 종이장 하나, 종이장 한 장 차이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이렇게 가면 망합니다. 왜 망하느냐? 하나님의 뜻은 세계 시대가 오면 세계를 포섭할 수 있는 이상권을 넘어가는 것이고, 또 하나님의 뜻을 대할 수 있는 메시아적 이상을 추구하는 종교가 있다면 그 종교도 세계와 만종교를 포괄하고 만민을 포괄할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배타적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배타적이 아닙니다. 내가 아는 하나님은 배타적이 아니라는 거예요. 포용적입니다. 환영적이고 관용적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제2 이스라엘권인 미국이 하나님의 축복은 받았지만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그 자리를 다 상실하고 오늘날 망해 들어가는 자리에 선 연고가 어디 있느냐? 미국 국민 제일주의, 기독교 제일주의를 주장하는 데 있습니다. 제일주의는 좋다는 거예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제일주의를 주장하는 데는 세계를 구도하고 나서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 국민이 세계 만민을 해방시켜 놓고, 하나님의 뜻, 하나님 나라의 권속으로 만들어 놓고 제일주의라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세계를 다 버리고, 수많은 종교를 다 희생시켜 버리고 '기독교 제일주의! 미국 제일주의!' 하는 것은 안 통한다구요. 하나님도 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역사는 동방에서부터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불교, 유교, 힌두교, 그다음에 조로아스터교 같은 이런 종교를 전부 다 포괄할 수 있는 기반을 중동권 내에 만들어 놓은 것은 예수가 와 가지고 그 종교권을 수습해서 동양을 중심삼고 판도를 찾으려고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외적인 몸뚱이를 희생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거꾸로 갔던 것입니다. 로마로 들어가서 세계일주를 하고 동방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입니다.

로마교황청을 중심삼고 영국을 거치고 미국을 거쳐 가지고 2천 년 걸려서 이제 돌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돌아 들어오는 데는 그냥 들어오지 않습니다. 탕감복귀 원칙을 중심삼고 그와 반대의 현상을 거치게 되는 것입니다. 일본 나라가 영국 같은 나라에 해당하고, 영국 가기전에 로마 반도와 같은 반도가 한국이라는 것입니다. 같은 여건을 중심삼고 그 시대에 책임 못 했던 것을, 세계 판도에서 실수했던 것을 대신 탕감해 가지고 청산지었다 할 수 있는 기반을 거치지 않고는 사탄이 따라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없겠기에 탕감이라는 원칙을 중심삼고 그러한 노정을 걸어 나오는 것입니다.

제3 이스라엘로 선택받은 한반도의 섭리적인 입장

앞으로의 세계는 아시아를 중심삼고 움직일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예수의 몸과 마음이 갈라졌는데, 몸과 마음이 갈라지지 않고 하나되었더라면 아시아 판도를 중심삼고 힌두교를 흡수하고 불교를 흡수하고 유교를 흡수해 가지고, 중동에 있는 종교들을 전부 흡수해 가지고 예수를 중심삼은 하나의 종교문화권을 만들어서 그것을 중심으로 로마를 흡수하는 거예요. 로마를 흡수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종교 기반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예수의 몸뚱이를 가져갔다는 거예요. 로마가 가져갔다는 거예요. 그걸 찾으려니 거꾸로 가야 되는 거예요. 기독교인들이 희망과 이상권 내에서 하나님의 뜻을 품고 나라와 교단을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로 갈 수 있는 입장에 섰는데도 불구하고 나라의 발판을 잃어버리고 교회의 발판 도 잃어버리고 비창한 무리가 되어 가지고 로마로 찾아들어갔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찾기 위해서는 400년 간 피의 대가를 치러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것이 한 바퀴 돌아 가지고 반드시…. 그러면 그 시대가 되면 어디로 돌아 들어올 것이냐? 섬 나라와 같은 나라를 거쳐 가지고, 로마와 같은 반도의 나라로 이주해 온다는 거예요. 그러한 코스의 종착점과 같은 것이…. 아시아에 있어서 영국과 같은 것이 일본입니다. 그래서 일본문화는 영국문화가 이동해 온 것입니다.

그러면 한반도는 어떠한 입장에 섰느냐? 로마와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 로마 교황청과 같은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은 어떠한 나라냐? 한국은 역사시대의 모든 종교와 인류를 하나님의 뜻에 맞게끔 수습해 가지고 통일적인 세계와 통일적인 천국을 건설할 수 있는 책임을 하는 나라가 되어야 됩니다. 왜?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반도를 중심삼고 세계를 움직이던 교황권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종착점시대에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문화적 배경을 중심삼고 남북이 통일돼 가지고 그러한 자리를 잡고 들어설 때에는 세계의 종교를 움직이고 세계 만민을 움직일 수 있는 자리에 서야만 이스라엘을 택하신 하나님의 뜻에 일치될 수 있는 종교권이 현현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뜻에 일치될 수 있는 민족권, 국가권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한국은 남북으로 딱 갈라졌습니다. 타락이 뭐예요? 몸과 마음이 갈라진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볼 때 북쪽은 유물론으로 물질 위주이고, 또 남쪽은 유심론으로 마음 위주입니다. 이것은 무엇이냐 하면 아담 해와가 몸과 마음을 뿌려 놓은 것이 전세계적으로 열매맺혀서 결실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래 가지고 둘이 싸우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싸우는 거라구요. 이 싸움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자, 이래 가지고 지금은 이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어떤 단계에 들어왔느냐? 이제는 둘 다 기진맥진했다는 것입니다. 기진맥진했어요.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 원리는 어떠한 원리냐? 제3 이스라엘권 형성을 위한 내용입니다. 우리는 재림사상을 중심삼은 제3 이스라엘 국가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한국의 한민족을 가만히 보면, 5천 년이라는 오랜 역사를 지내 왔지만 이 민족은 특수한 민족입니다. 누구한테 지배받기를 싫어하는 거예요. 어디든지 가서 자기가 대장 노릇을 하려고 하지 누구를 섬기고는 못 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말도 그렇잖아요? 조그만 나라가 무슨 미국놈, 일본놈, 중국놈, 소련놈, 전부 다 놈이예요. (웃음) 남을 놈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가 양반이라는 말이거든요.

그러면 한민족이 가져야 할, 자랑해야 할, 남들을 놈이라고 할 수 있는 특권이 무엇이냐? 그러려면 하나님의 사상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상이 뭐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는다, 구원받는다'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하나님과 같은 그런 사상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상은 세계를 구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종교를 내세웠으니 종교를 희생시키더라도 세계를 구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세계구도의 뜻을 알아 세계를 해방해야 할 통일교회

그래서 제2 이스라엘권은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것이 기반이 되었지만 제3 이스라엘의 전통적 기반은 통일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사상이 다른 것이 무엇이냐? 제2 이스라엘권이 실패한 것을 안다는 것입니다. 제2 이스라엘권 미국이 실패한 것을 안다는 거예요. 제3 이스라엘권 통일교회 패들은 하나님의 생각과 메시아의 생각을 이어받을 수 있는 패가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통일교회교인들은 세계를 구해야 됩니다. 세계를 구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 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한 것과 마찬가지로 나도 세상을 사랑해서 사망권 내에 있는 이 세계를 해방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종교와 싸워서는 안 됩니다. 지금 불교는 불교대로 담을 치고, 유교는 유교대로 담을 치고, 기독교는 기독교대로 담을 치고, 기독교는 또 그 안에서 수백 교파로 갈라져서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종교를 중심삼고 그것을 수습할 수 있어야 됩니다. 불교든 유교든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원리 말씀을 듣게 된다면 그냥 못 가게 돼 있다구요. 그들이 영계를 통하는 자라면 대번에 기리까에되는 거예요. 그런 특권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의 이 통일교회 사상을 중심삼고 제3 이스라엘 나라를 편성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 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문선생이라는 사람, 문총재라는 사람이 뭘하는 사람이냐? 세계 만민을 규합해 가지고 제 3 이스라엘권을 편성할 천의에 따른 사명을 수행하는 사람입니다. 통일교회는 단일민족을 중심삼은 것이 아니예요. 세계민족, 하나님의 이상, 하나님의 권속을 중요시하는 것이지 백의민족만을 중요시 하는 것이 아니예요. 백의민족이라는 것을 택했으니 이들을 희생시켜서라도 만민을 구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이와 같은 입장에서 볼 때, 오늘 제목이 뭔가요? 이스라엘 뭐라고요? 「승리적 이스라엘권」 승리적 이스라엘권! 이게 무슨 말이냐? 승리는 무엇에서 승리하는 것을 말하느냐? 세상의 모든 나라를 대해 승리하고 세상의 모든 종교를 대해 승리해야지요. 세상의 모든 나라가 반대하지 않고 환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가 반대하자 않고 환영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제3 이스라엘권은 반대하더라도 반대하는 이상 노력해 가지고 소화해야 되는 것입니다. 소화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들이 머리를 숙이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강제가 아니예요. 자연히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사람의 양심의 기준은 벌써 높고 낮은 것을 가릴 줄 안다는 거예요. 안다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내가 해 나온 것이 세계 종교를 소화하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8대 종단에서 제일 똑똑한 젊은이들을 120명 데리고 포르투갈에서…. 구라파의 천주교가 전부 반대했지만 하나님 이름으로…. 반대하면 안 될 것 같았지만 뿌리를 박고 다 문제가 벌어진 거라구요. 문제가 벌어지면 하늘이 패자가 되니까 자동적으로 철추를 박는 거예요. 지금까지 나에 대해서 세계 종교 지도자들-이건 교파 지도자들이 아니라 종교 지도자들입니다-가운데 어떤 양반은 자기 종단인 불교의 석가모니보다도 문선생이 위대하다고 하고 있습니다. 왜? 석가모니는 다른 종교를 포섭해 가지고 그 길을 위해서 노력 안 했다는 거예요. 불교 자체가 그랬다는 것입니다.

자기민족 우월주의를 버리고 천주주의를 신봉해야

내가 지금 8대 종단, 8대 종단들 가운데에는 이름이 다른 종교들이 있고 또 그 종교 가운데에는 수많은 교파들이 있는데, 교파통합운동을 하는 데에 내가 돈을 대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걸 내가 시키고 있는 거예요. 자기들끼리는 앉아서 싸움을 하지만, 세 종파가 갈라졌으면, 그세 종파의 책임자들이 모이면 그저 눈을 부릅뜨고 자기들끼리 싸우지만 우리가 척 들어가게 되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한 300명 가까이 되는 목사들이 왔습니다. 별의별 교파의 사람들이 다 왔는데, 자기들끼리 있으면 예배 보는 날, 주일에 싸움만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배를 못 보고 우리 간부가 오기를 바라고 이러고 기다렸다가 우리 간부가 가면 예배를 본다는 거예요.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벌써 초종교적인 면에서 중심 자리를 지배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종파 싸움을 하고 교파 싸움을 하는 시대는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통합할 수 있는 이념을 제시하는 레버런 문의 사상을 따라가야 되겠다는 그러한 방향이 벌써 잡혀졌다는 거예요.

또, 인종적으로 볼 때 백인종, 황인종, 흑인종이 있지만 우리는 결혼을 중심삼고 나라를, 국경을 극복했다는 것입니다. 일본 아가씨들 가운데 아프리카 흑인하고 결혼하겠다는 사람이 3분의 1은 될 거예요. 우리 한국에는 그러한 아가씨들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다구요. '아프리카 사람하고 결혼할 사람!' 하면 3분의 1 이상이 손을 들어요. 그들의 얼굴을 가만히 보면 미인들이 많거든요. 학벌을 보면 이름 있는 대학들을 나오고 그랬어요. 그래서 '너희들이 흑인하고 할래? 그 흑인들은 무식한 패들인데?' 이래도 하겠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의 생각이 놀랍다는 거예요.

결혼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뜻에 일치되어 가지고 만민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제일 꼭대기에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제일 싫다는 것을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거 이론이 딱 맞는 다는 거예요. 「아멘」 자꾸 아멘을 하는데 당신은 딸을 흑인한테 시집 보낼 자신 있어? (웃음) 「있으면 보냅니다」 이런 놀음을 하는 사람은 세계 역사에 암만 찾아 봐도 나밖에 없다구요. 이 한국의 저 무식한 패들, 무슨 장로교, 무슨 감리교…. 하나님이 무슨 장로교 패고 감리교 패예요? 인류 패지. 인류 패라구요.

자, 그래서 제3 이스라엘권은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현현하였나니, 제3 이스라엘을 찾은 내적 사상의 그 기준은 제1, 제2 이스라엘이 실패한 내적 사상 기준과 다르다는 거예요. 다르다 이거예요. 그건 뭐냐? 통일교회는 희생하더라도 만종교를 하나 만들려고 하고, 통일교회 사람들을 희생시키고 대한민국을 희생시키더라도 인류를 하나 만들려고 한다는 거예요. 반대하는 이상 투입하라는 거예요. 반대 이상 투입해라 이거예요. 그래서 희생이 동반하는 거예요.

요즘도 그렇잖아요? '아이고 통일교회 원리도 좋고, 믿는 것도 다 좋은데, 새끼들을 수두룩하게 거느리고 살던 가정 부인들이 이번에 또 버리고 나왔대, 헤, 우리는 그런 거 싫어' 이러지요? 그런 것은 가정주의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패들은 가정주의밖에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주의와 상관이? 「없다」 있다. 「없다」 이 것들아 있어! 「없다!」 있어! 「없습니다!」 (웃음) 상관이 없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오늘날 민족주의, 백의민족만이 제일이다! 민족주의가 하나님이 제일 원하는 주의이다. 「아니다」 그러면 뭐예요? 뭐예요? 「천주주의」 그렇지 천주주의, 천주주의라구요. 천주주의는 뭐냐 하면, 세계를 하나의 포켓에 다 몰아넣자는 거예요. 내 포켓에는 검둥이 나오라면 검둥이가 나오고 누렁이 나오라면 누렁이가 나오고 앞으로 가면 흰둥이가 나오고, 얼룩덜룩한 게 다 들어가 있다구요. (웃음) 그거 그렇다구요.

천하에 역사를 두고 나 같은 사람은 없었을 거예요. 흑인, 백인, 오색 인종에게 명령하면, '죽자!' 하면 죽을 수 있는 무리들을 만들어 놓고 있다구요. 여러분들, '죽자' 하면 죽을래요? 「예」 '살자'하면 가지 '죽자' 하는데 갈 게 뭐예요? (웃음) 왜 죽어요, 왜? 왜 죽느냐 말이예요? 이럴 때는 '왜 죽긴 왜 죽어요? 하늘나라의 충신이 되기 위해서 죽지요' 이렇게 답변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세상 나라의 충신이 아니예요. 그러니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하는 역설적인 논리가 타당한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와 타락한 세계를 해방하려는 권에서는 불가피하게 상충적인 과정을 거쳐야 되기 때문에 역설적인 논리가 순리적 종착점에 도달할 수 있는 내용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한 시간이 되었구만. 내가 이제….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만교와 만민을 통합해야

그래서, 오늘날 남북이 갈라져 있나요, 안 갈라져 있나요? 「갈라져 있습니다」 자, 경상도 패들은 경상도를 더 사랑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전라도 패들은 전라도를 더 사랑하고, 경기도 패들은 경기도를 더 사랑합니다. 그것은 망할 패들이예요. 경상도를 사랑하기 전에 대한민국을 사랑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는 파벌이 없어요. 전라도 패, 경상도 패 해서 갈라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무슨 패예요? 「통일 패입니다.」 통일 패는 무슨 패예요? 「하나님 패입니다.」메시아 패라구요. (웃음) 메시아는 일본 말로 밥장사라는 말이예요. 그러면 메시아 패는 무슨 패예요? 「하나님 패」 하나님은 무슨 패예요? 그건 모르지요. 하나님은 절대 사랑 패예요. (웃음) 하나님은 절대 사랑 패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 사랑을 가지고 개인적으로 '나는 죽을 때까지 세계를 위해서 산다' 하면 그는 하나님의 권속이 되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남편이 필요하지요? 남자는 여자가 필요하고 그렇지요? 「예」 그러면 무슨 이념을 가지고, 무슨 주장을 가지고 사랑하려고 해요? 무슨 주장을 가지고 사랑하려고 그러느냐구요? '당신은 내 남편이니까 내 아들딸만 사랑하는 그런 남편이 되시요' 요거예요? 아니라는 거예요. '당신은 내 남편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인류를 사랑하고, 우리 가정을 찾아오는 데는 , 나를 찾아오는 데는 나를 인류의 여성을 대표한 사람으로 인정해 주고, 내가 낳은 아들딸은 인류의 아들딸을 대표한 아들딸과 같이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사랑해 줘야 돼요' 이러는 것이 통일교회식 남편에 대한 관이요, 남편에 대한 여자의 관이라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자, 그러면 경상도 패, 손들어 봐. 손들어 봐, 이것들! (웃음) 너 경상도 패야, 한국 패야? 「하나님 패입니다」 하나님은 저 산 너머에 있다구요. 하나님은 가까이 가서 불러야 소리를 듣지. 경상도 패, 전라도 패 다 꺼져! 꺼진다구요. 난 그렇게 보는 거예요. 한국 패가 되어야 돼요. 이제부터 한국 대통령이 나오려면 남한을 희생시켜서 북한을 해방하겠다는 대통령이 나와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 나라는 하늘 나라의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레버런 문이 옷 보따리를 다 차고 이민갈 지 모르는 거예요. 내가 기반 다 닦아 놨다구요. 그런 대통령을 우리는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대통령을 해먹겠다는 사람이 아닙니다. 나는 대통령을 만드는 사람이라구요. 불란서 대통령을 지금 내가 만들고 있고, 미국 대통령을 내가 만들고 있고 일본 수상을 내가 만들고 있다 이거예요. 그거 다 뭘하려고? 떡 꿰차고 나를 따라오면, 내가 산 넘어가게 된다면, 국경을 넘어가게 된다면 불란서도 없어지고 영국도 없어지고 미국도 다 없어지는 거 아니예요? 인간에게 국경이 뭐예요? 누가 국경을 만들었어요? 미국 요놈의 자식들, 미국이 너희 나라야? 그건 인디안 나라야. 우리 사촌이라구. 동양 사람이야. 한국 사람의 사촌이라구. 이놈의 자식들, 사촌을 다 잡아 죽이고 뭐 레버런 문이 와서 큰소리한다구, 이 자식들아.

나는 민족주의자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은 민족주의자가 아니예요. 하나님은 무슨 주의예요? 「천주주의」 천주주의. 장로교주의가 아니예요. 장로교주의에는 그런 사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망하는 거예요. 망하는 거라구요.

그러면 이스라엘의 승리권을 차지할 수 있는 제3 이스라엘권 통일신도들의 자부심은 무엇이냐? 세계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세계를 해방하기 위해서 왔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무엇을 가지고? 주먹과 힘이 아니예요. 사랑을 가지고 우리는 만교를 통일하겠다는 것입니다. 만교(萬敎)를 통일해야 됩니다.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래, 임자네들 그거 하고 있어요? 선생님은 그 놀음을 하지만 여러분들은 어때요? 선생님이 그런 놀음을 하고 있어요, 안 하고 있어요? 하고 있어요, 안 하고 있어요?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다른 교리, 이방 종교권 내에서 유명하다구요. 내가 가면 그 종단의 최고 장들을 만나서 비밀 얘기를 하게 돼 있지 거 졸개 새끼들, 신자들 만나게 안 돼 있다구요. 지금 내가 무엇을 계획하느냐면 하나의 성경을 만들려고 합니다. 하나의 성경을 만들어야 됩니다. 인간에게 성경이 둘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의 성경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하나의 사상의 길을 수습해 나가야 돼요. 하나님, 절대적인 분이 생각이 둘이 있을 수 없습니다. 절대적인 하나의 생각뿐이기 때문에 그 생각에 일치될 수 있는 길을 따라가려니 우리도 하나의 사상 체계에 입각한 성경을 만들어 가지고 만교를 규합하고 만민을 통합해 하나의 세계로 전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종교를 세워서 하고자 한 구원 역사요, 통일교회를 세워서 탕감복귀의 사명을 위탁시킨 것을 우리는 알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이 사명을 감당하는 데 있어서 합격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말입니다.

만교와 만국을 통일하여 지상지옥과 천상지옥을 해방해야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우리 엄마나 아들딸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내 편이예요. 내가 사탄보다 선두에 섰다구요. 내 편이예요, 내편. 그래서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는 동정 안 하는 거예요. 동정 안 하려고 하는 거예요. 이놈들 잡아다 고생 시키려고 합니다. 어디에 잡아다? 세계에 잡아다가 고생시키는 거예요. 그런데 고생시킬 길이 없으니 할 수 없이 여자를 전부 다 세계에 시집 보내고, 남자들은 또 세계 여자들과 결혼해서 끌어들이는 거예요. 그거라도 해야지요. 그건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제 3 이스라엘권의 사상적 기준은 만교를 통일하고 만국을 통일하여 지상지옥과 더불어 천상세계의 지옥을 해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선조들이 저지른 모든 죄를 용서해 줄 수 있고, 이것을 하나님의 공법, 법정에 제시해 가지고 그것에 대해 논고를 세우는 사탄에 대해서 변호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 변호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어디, 사탄세계에서 제일 미워하는 것이 누구 같아 보여요? 「재림주요」 재림주가 뭐예요, 재림주가? (웃음) 재림주가 어디 있어요? 모르잖아요? 재림주가 사기꾼인지 알아요? 믿지 못할 사람인지 아느냐구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스라엘이 망한 것은 이스라엘교회 제일주의, 이스라엘민족 제일주의를 주장하다가 망한 것입니다. 미국이 망하는 것도…. 미국도 망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없으면 망하게 돼 있는 거라구요. 목사들 보고 물어 봐라 이거예요. 전부 다 성지 찾아와서 눈물을 흘리고 '레버런 문!' 이러고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을 잡아다 지금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 잘났어요, 못났어요? 「잘났습니다」 아, 내가 잘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잘난 거지. (웃음)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남북이 대한민국만 가지고…. 대한민국 하게 되면 어떤 거예요? 대한민국 하게 되면 여러분들이 생각할 때 어떤 거예요? 남한만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북한과 남한이 통일된 나라입니다. 그게 내 나라라구요. 남한 백성이 종단 싸움을 없애 가지고 북한 사람을 전부 다 해방시킬 수 있는 사상적 기조가 되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경상도의 어떤 교수들이 '우리는 북한 통일이 필요 없고 북한 해방이 필요 없어, 문선생은 이북이 고향이니까 그렇지. 우리 고향은 경상도인데' 하는 거예요. (웃음) 이놈의 자식, 빌어먹을 자식, 이 자식….

과거에도 그랬지요. 평안도 사람, 함경도 사람은 출세를 안 시켰어요. 왜? 그들은 대륙과 연결되고 만주와 시베리아를 중심삼고 중국과 연결되어 있어서 연락하기 위해 수시로 왔다갔다할 수 있으니 이 사람들 딱 벼슬을 시켜 놓으면 이조 왕권이 언제 왔다갔다할지 모른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남한에 있는 사람, 충청도 사람을…. 충청도 사람이 양반이예요? 그 개똥같은 것들이? (웃음) 사건을 안 일으키고 자기들 편안히 살아 먹겠다고 해서 이조 시대에 충청도 양반이라 했다구요. 그거 못난 사람들이예요. 충청도 양반들 자랑할 게 뭐 있어요? 사방으로 전부 딱 싸여 가지고 제일 무력한 사람들이예요, 이들이. (웃음) 그렇다구요. 왜 평안도 사람들을 출세 안 시켰느냐? 평안도 사람을 시키면 중국을 끌고 들어와 가지고 마음대로 한다는 거예요. 소련을 끌어와서 마음대로 한다 이거예요.

경상도는 일본 나라와 가깝지만 바다를 건너서 마음대로 연락할 수 있어요? 한국 사람은 전부 다, 특히 이북 사람들은 국경을 넘나드는 훈련이 잘 돼 있습니다. 평안도 사람들은 전부 다 남미 같은 곳에 이민을 가서…. 미국에 먼저 들어간 것도 평안도 사람이나 함경도 사람일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왜? 그들이 국경을 잘 넘나들거든요. 이 문선생 같은 사람도 이북 사람인데, 이북 사람으로 잘 태어났다 이거예요. 나 같은 사람이 나왔으니, 고향 찾겠다는 마음을 가졌으니 이북이 해방될 가망성이 있지요. 전라도 사람이나 경상도 사람이 통일사상을 가졌다면 '아이구 이북은 그만둬라. 머리 아프다 복잡한데 뭘해!' 한다는 거예요. (웃음)

하나님의 사랑과 사상을 가진 제3 이스라엘은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

제3 이스라엘 민족이 가져야 할 특정적 사상 개념, 말이 좀 어렵다구요. 특정적 사상 개념이 뭐냐 하면 남북을 통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타락한 것이 갈라진 것이기 때문에 통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갈라진 것입니다. 물질세계와 영적세계가 갈라졌다는 거예요. 이것이 세계로 뿌려져 가지고 쭉 와서 한 곳에서 다시 만나는 거예요. 세계로 흘러서 한 곳에서 만난다는 거예요. 이것이 남북으로 갈라져서 한곳에서 만난다는 거예요.

하나는 공산주의 유물론적 대표 국가이고 하나는 유신론적 대표 국가입니다. 거기에 누가 있느냐? 김일성이도 아버지라고 하지요? 통일교회 문선생도 아버지라고 하지요? (웃음) 두 아버지가 있습니다. 두 아버지가 있어 서로가 자기 아들딸이라니 큰일났구만. 전부 자기 아들딸이라는 거예요. 김일성이는 남한 사람들이 김일성 애비의 자식이 되어야 한다고 하고, 통일교회 문선생은, 북한 사람들이 문선생의 자식이 되어야 한다고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사건은 사건이예요, 이게. (웃음) 여기서 북한을 해방해야 할 하늘편이 이겨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상을 가져야 돼요. 그래, 김일성이가 하나님의 사상을 가지고 있어요? 노동자와 농민을 중심삼고 중류 이상, 상부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반동 분자로 몰아 모가지를 잘라 버리겠다는 것입니다. 거기엔 종교의 이념이 없습니다. 물질적 개념을 중심삼은 이념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통일교회 문선생은 물질 개념과 정신 개념, 모든 것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쪽에는 총칼로 협박해서 하려고 하지만 여기서는 사랑의 총을 쏴서, 사랑의 총을 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라는 동물은 사랑의 총만 맞아 놓으면 구멍이 뚫어져도, 피가 나와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피가 나면 이리 끌려가게 돼 있지 도망가지 않는 거예요. 통일교회에는 그런 매력적인 힘이 있는 거예요. 괜히 멋도 모르고 서성대다가 걸려들어 가지고 한 방 맞는 거예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여기 나 좋다고 해서 들어온 사람 어디 있어요? 다들 눈을 찡그리고 문선생이 저렇게 생긴 녀석이로구나 이래 가지고 전부 동물원의 원숭이 구경하듯이 이러고 있다가 나중에 원숭이가 커서 사람이 되고 사람이 원숭이 대신 될 줄을 모르고 말이예요.

그래, 여러분들이 선생님 구경하러 들어왔다가 결국 나한테 잡혀 가지고 꼼짝 못하고, 나가지도 못하고 원숭이 모양으로 우리에 들어가 엎드려 있는 사람같이 되지 않았어요. 뭘 갖다 줘야 먹고 말예요. 마음대로 해요? 까꿀잡이가 됐지요?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 들어왔는데 한 방 맞고 보니 마음대로 못 한다 이거예요. (웃음) 자, 이제 알았다구요,

제3 이스라엘권, 오늘 이스라엘 승리권의 그 내용이 무엇이냐? 제1 이스라엘도 망했고 제2 이스라엘도 망했지만 제3 이스라엘권은 망하지 않아요. 왜 망하지 않느냐? 사상적 기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님이 갖고 있는 사상 기조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갖고 있는 사상 기조를 가졌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셔서 만민을 구하려는 그 구도의 본의를 이어받아서 만교를 치료할 수 있는 이런 포괄적인 사랑을 갖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엊그제는 속리산에 갔어요. 속리산에 갔었는데 내가 하는 것을 기성 교인들이 봤으면 영계를 모르니 문선생을 진짜 사탄 마귀라고 그럴 거예요. 속리산에 가면 거기에 절이 있는데, 우리 어머니한테 '여기 왔으니까 여기에 헌금 좀 하고 가야지' 하고는 헌금을 했다구요. 그렇다고 내가 갖다가 할 수 없으니까 누군가? 대환지 무슨 대화(김영휘 회장의 부인)에게…. 이름이 좋아요. 크게 화하니까 대화. 대화를 시켜서 시주하라고 했어요. 그걸 봤으면 기성교회 목사들은 나가자빠질 거예요, 영계를 모르니까.

영계에 가게 되면 예수 휘하에 석가모니가 시중을 들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공자든 누구든 전부 예수를 중심삼고 시중들고 있는 거예요. 공자가 암만 잘났다 해도, 그가 '이러이러한 것이 지상에 벌어지니 이렇게 해야 되겠소' 할 때 예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한다는 거예요. 불교를 하늘이 세운 것은, 몇천 년을 중심삼고 그 한계적 책임을 맡기기 위해서입니다. 불교는 그런 책임을 맡고 태어난 것입니다. 그것이 끝날 때까지는 하늘도 보호하고 있다는 사실을 내가 아는 거예요. 그러니 거기에 가서 시주해 준다고 죄가 아니예요.

내가 앞으로 영계 가면 그들을 전부 다 지도하고 그들이 내 말을 들어야 할 입장인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인데…. 불교에서도 뭐 내가 석가모니 보다 낫다고 해서 야단하고 그러지 않았어요? 공자도 내 제자라고 했다가 죽겠다고 그러지 않았어요? (웃음) 영계에 가 보라구요. 가 보라니까. 나는 다 가 보고, 가르쳐 주고, 대화하고 와서 얘기하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뭐 야단이예요? 그런 것도 못 해 가지고 세계를 하나 만들겠다고 그러겠어요? 그런 것들을 몰라 가지고 종단을 하나 만들 수 있어요? 안 되지요.

재창조의 길을 가기 위해 희생의 길을 가고 있는 통일교회

아, 이거 한 시간 반 됐구만. (웃음) 한 시간 십 분 됐구만. 자, 결론짓자구요.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승리적 이스라엘권」 이스라엘의 승리권이예요. 여러분들, 패자가 될 거예요, 승자가 될 거예요? 「승자가 되겠습니다.」 여러분들 패자 한번 돼 봤어요? 패자가 얼마나 기가 막힌지 모르지요. 하나님은 패자가 얼마나 기가 막힌지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아십니다」 예수님도 이 땅에 와서 패자가 됐어요, 승자가 됐어요? 「패자요」 패자의 길을 갔다는 거예요. 얼마나 기가 막혀요? 그 한을 풀기 위해서 2천 년 동안 수많은 기독교인을 학살시켜 가지고, 피의 제단을 연결시켜서 이런 세계 무대까지 나오기 위해 얼마나 고생 했겠어요? 선생님은 패자의 설움을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40년 전에 기독교가, 미국을 위시한 기독교들이 전부 다 선생님 말을 듣고 선생님을 받들었다면 오늘날 요모양 요꼴이 안 됐을 것인데…. 공산세계는 이미 내 손에 다 녹아났을 것입니다. 자유세계가 이렇게 피폐하고, 절망에 부딪쳐서 한탄의 사망의 골짜기를 간다고 서러워하지 않았을 거예요. 이게 다 자기들이 잘못한 죄상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해원성사하기 위해서, 탕감하기 위해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고생길을 가야 됩니다. 기분 좋지요? 「예」 왜 고생길을 가야 돼요? 재창조, 재창조.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복귀의 길은 어떤 길이냐? 한 가지만 알라구요, 그것만 남게. 일반 사람들은, 일반 종교는 그저 구원받아야 된다고 구도의 길을 찾지만 우리는 복귀해야 되는 복귀의 길을 찾는 것입니다. 그러면 복귀는 무엇이냐? 복귀를 어떻게 하느냐? 재창조의 과정을 통해서, 재창조의 과정을 통해서 하는 거예요.

재창조는 하나님이 투입하는 것이 아닙니다. 타락한 인간 자신이 투입해 가지고 투입이 필요 없을 만큼 세계적 한계선을 넘어서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재창조의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을 가지고 만물을 짓기 시작한 것과 마찬가지로 전부 다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있는 정성을 다 투입해야 됩니다.

눈물과 피땀을 전부 투입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와 같은 대상권을 만들어야 됩니다. 나와 같은 대상의 존재를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나를 닮아라! 나를 닮아라!' 해 가지고 말이예요.

그 투입한 가치 기준이 구원섭리역사에 있어서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인류를 사랑하면서, 세계를 사랑하면서, 종단을 사랑하면서 내가 얼마만큼 투입했느냐 하는 거예요. 사랑의 원소를, 사랑의 요소를, 사랑의 본질을 상대세계에 얼마나 투입했느냐 하는 거예요. 문제는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먹을 것 다 먹고, 잠잘 것 다 자고, 놀고 싶은 것 다 놀고, 하고 싶은 것 다 하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애국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효자는 그렇지 않아요. 성인이 가는 길은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를 희생시켜 가지고 나라를 구하려고 하는 것이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요전에도 안기부의 어떤 사람이 그랬다고 내가 보고 들었지만, 통일교회 문선생님이 똑똑해 보이는데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거예요. 왜 그러냐? 보통 종교 단체나 어떤 단체든지 자기 단체에서 예산편성하는 돈을 전부 자기 단체를 위해 쓰는 데 통일교회는 70퍼센트 이상을 외부를 위해 쓴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본부에서 쓰는 것은 불과 몇천만 원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수백 배를 외적으로 쓰는 거예요. 이런 통일교회를 알아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망했느냐 이거예요. 지금도 내가 빚을 지고 있습니다. 수백 억의 빚을 지고 있다구요. 박보희, 그런 것 알아? 「예!」 눈이 붉어 가지고 돈 타러 오지 말라구. 빚을 지고 있는 거야. 누굴 위해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구원의 범위를 확장시키기 위해서 빚을 지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사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내가 걱정을 안 합니다. 이 빚은 우주가 물어야 됩니다. 나를 후원하지 않는 날에는 세계가 망하는 거예요.

이다음에 통일교인들이 전부 다 영계에 들어오게 되면 전부 다…. 또 통일교회 원리를 알게 되면 세계는 자동적으로 통일되게 돼 있다구요. 그런데 내가 세밀히 가르쳐 주면, 이제 학박사들을 중심삼고 전부 다 가르쳐 주려고 하지만 세밀히 가르쳐 주면 '아이구 저렇게 독재를 하는구나. 저런 독재자가 어디 있어? 통째로 삼킬 수 있는 논리를 제시하고 있구만' 한다는 거예요. 미친 것들. 거 통일 안 되게 안 돼 있다구요.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는 위험을 무릅쓰고도 전진하는 사람이 돼야

예수님이 말했지요? 예수님이 말하기를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이기고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잖아요. 문선생을 따라오려면 십자가를 지고, 자기를 이기고 따라와야 돼요. 십자가를 져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를 이겼어요? 여러분들은 전부 내려다 보려고 합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게 정상적인 거예요. 그러나 타락한 인간이기 때문에 올려다 봐야 됩니다. 영계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공중은 하나밖에 없다구요. 여기에는 복잡한 것이 많지만, 올려다 보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는 데는 똑바로 가야 됩니다. 올려다 보고 똑바로 가야 돼요. 동쪽이면 동쪽으로 가야지 마음대로 가면 안 돼요. 눈이 덮혀도 동서로 가게 안 돼 있다는 거예요. 똑바로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발 앞에서, 여편네 앞에서 남편네가 못 간다고 하면 차 버리고 가야 됩니다. 「아멘」 (웃음) 차 버려야 된다구요. 남편네가 앞에서 그러면 남편네를 차 버리고 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자기 아들딸에 대해서 복된 길이라는 거예요. 아버지 따라가다가는 다 망하는데 아버지를 차 버리고 어머니가 바른 길을 가게 되면, 아들딸이 다른 길을 갔다가도 찾아오는 어머니를 맞으면 산다는 것입니다. 자기 가정이 살 수 있고, 어머니가 자기 살 수 있는 길을 찾았으면, 자기 종족이 통과할 때 따라가면 사는 것입니다. 민족이 따라가면 민족이 살고 나라가 따라가면 나라가 산다는 거예요. 그러니 자기를 이겨 내야 됩니다. 여러분, 갈 길을 찾았어요? 찾았어요? 문제가 크다구요. 자기 십자가를 져야 됩니다.

자, 문선생을 보라구요. 문선생이 잘났어요, 못났어요? 「잘났습니다」 뭐가 잘났어요? 얼굴이 잘났어요? 「예」 잘나지도 못 했다구요. 또, 못나지도 않고. (웃음) 주먹이 요렇게 조그맣잖아요? 발도 조그만해요. 그건 뭐냐 하면 주먹이 큰 사람들은 일을 많이 해야 됩니다. 나는 일하고 살게 안 돼 있습니다. (웃음) 발도 작다구요. 이것 봐요. 발이 얼마나 작아요? 아이들 발 같잖아요? 요거, 요거 (웃음) 보라구요. 발을 보라구요. 이런 사람들은 돌아다니며 살게 돼 있지 않습니다. 팔자를 타고나 기를 앉아서 살게 타고났다는 것입니다. 일을 안 하고 앉아서 먹고 살게끔 돼 있는 머리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머리를. 그 대신 창조력이라든가, 비판력이라든가, 판단력이라든가 측정 기관이 발달돼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관상 보고 다 안다구요. 저 녀석이 뭘 해먹겠는지 관상을 보고 벌써 다 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빠르다구요. 떡 모른 척하지만, 말은 하지 않지만 말이예요. 이놈의 자식 저거 저거…. 그래, 선생님이 잘났어요? 「예」 잘난 녀석이 왜 일생 동안 욕먹고 다녀요? 일생 동안, 젊었을 때부터 욕먹기 시작해서 70이 가까왔으니 욕이 그칠만도 한데 왜 이렇게 욕을 먹고 다녀요?

요전에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이 문총재가 자기 편으로 오기를 바라고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러다가 안 가게 되면 욕하고 별의별 짓 다할 거라구요. 내가 필요한 너희들이 되어야지 너희들이 필요한 내가 되면 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 나는 이렇게 보는 사람입니다. 내 갈 길을 아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흘러 나갈 때였지만 이제는 돌아갈 때입니다. 한 바퀴 돌아가야 할 때예요. 어떻게 가야 되는지 안다구요,

요즘에는 가만히 있지요, 말도 안 하고 말이예요. 그런데 뭐 어떻고 어떻다고…. 뭐 김종필이가 문선생과 하나됐어? 나는 김종필을 만나 본적도 없습니다. (웃음) 이놈의 자식들, 잘들 놀고 있구만. 가짜들 세상이다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누구보다 내일을 더 잘 알지요. 그래, 김종필이 선전해라 이거예요. 또, 그다음에 누가 있나? 나는 이름을 다 모르겠어요. 그다음에 뭐든가, 이름이?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 이름이 뭐든가요? 여러분들이 나보다 더 잘 알잖아요? 관심이 많거든요. 이녀석들, 가만히 보니까 관심이 많다고. 출세하게 되면 대가리가 먼저 가려고 이러고 있다구요. 다리부터 먼저 들어가야 할 텐데,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 패들 가운데도 그런 녀석들이 많더라 이거예요.

그러니까 김종필 외에 누구? 「김영삼」 어, 김영삼! (웃음) 거 훌륭하시지. 한번 잘 해보라구요. 또, 그다음에 누구? 김대중! 잘해 보라구요. 그다음 또 누구? 노태우! 잘 해보라구요. (웃음) 나를 전부 다, 문선생이 당신들 패라고 선전하라는 거예요, 좋다 이거예요. 해먹겠으면 해먹으라구요. 그렇지만 나는 마음대로 움직이는 사람이 아닙니다. 천의에 의해서…. 하늘이 딱 점친 것을 위해서는 모험을 무릅쓰고 직행하는 사람입니다. 사정이 안 통한다 그거예요.

만민과 만종교를 해방하기 위해 쉬지 않고 희생하는 사람이 되라

그러니 오늘부터 내가 말하는 내용을 잘 들어 두라구요. 남한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것보다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사상에 불타 가지고 눈물을 흘리며 길가에서 거지가 되어도 좋다고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그런 과정을 거쳐서 민족의 공인을 받고 사회의 공인을 받은 대표자가 있기를 나는 바라는 사람입니다. 공도 없이 하늘땅이 인정하지도 않는데 해먹겠어요? 벼락을 맞으려구?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3 이스라엘권 내에 있는 통일교회 패들은 무슨 사상을 가져야 된다구요? 남한은 이미 통일이 돼 있는 거예요. 남한이 문제가 아니예요. 북한을 해방해야 됩니다. 북한을 통일해야 돼요. 이제부터 일을 해서 저금통장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런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남한의 4천 만이 전부 단결을 해서 이북의 2천 만을 전부 먹여 살릴 수 있고 그들을 전부 다 형제같이 사랑할 수 있게 되면 공산당은 보따리 싸 가지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들의 투쟁 개념은 뭐냐? 상부 구조와 하부 구조, 상하 전후의 두패를 갈라 싸우게 해 가지고 서로가 약화시켜서 집어삼키려고 하는 주의예요. 그러나 사랑으로 엉클어지면 누가 집어삼키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똑똑히 알았어? 「예!」 역사시대에 제 1 이스라엘이 망하고 제2 이스라엘이 망한 사실을 우리가 직시하고 있는 이상 제3 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우리들이 가야 할 길은 만고의 통일이요, 만국 통일의 사상을 가지고 가는 길입니다. 주먹과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예요. 사랑을 가지고 10년, 20년, 천년, 만년 녹여 내고야 말 것입니다. 아무리 악하더라도 선한 남편을 맞아서, 사랑하는 남편을 만나게 될 때는 돌아서서 회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돌아오게 돼 있지 돈 갖고는 회개가 벌어지지 않아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사랑의 심정권을 통해 가지고 회개가 벌어지게 돼 있는 거예요. 그것을 통하지 않는 회개는 전부 다 기만입니다. 사기예요.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60평생 대한민국을 위해서 많이 투입을 했습니다. 나를 누가 알아줬어요? 누가 알아주지 않았다는 거예요. 나를 이용해 먹으려고 했지만 나는 이용당하지 않았습니다. 그걸 알고, 이제 여러분이 갈 길을 알겠어요? 제3 이스라엘권이 가져야 할 사상은 뭐라구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내가 세상을 사랑하는 독생자 되었으니 내가 희생할 각오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만민과 만국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희생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종교 세계, 만종교를 해방하기 위해 희생할 수 있는 각오를 해야 됩니다. 종교인들이 신음하고 있는…. 종교를 믿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이걸 해방하는 거예요. 인류가 지금 얼마나 도탄 중에 신음하고 있어요.

남북의 빈부의 격차를 중심삼고, 이것은 내 손을 거치지 않으면 해결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런 모든 것을 알고, 내가 무거운 짐을 지겠다고 몸부림치면서 남들이 쉴 때 쉴 줄 모르고, 남들이 잘 때 잘 줄 모르고 그 길을 향하여 전진을 다짐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무리들의 수가 가하게 될 때 세계에 새로운 희망의 동이 터 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될 것입니다.

자, 여자들 다 출동 명령을 내렸는데 다 나갔어요? 내 아들딸, 내 남편, 내 여편네…. 이건 자기 가정주의예요. 하나님은 가정주의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천주주의예요. 메시아는 가정주의자가 아닙니다. 만국을 해방하기 위한 해방자입니다. 그걸 알고, 거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어떤 사람도 탈락되는 것입니다. 그런 규정을 지어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가정 가운데 그런 가정이 있으면 그건 가정이 아닙니다. 사탄이 투입한 원수의 배리어(barrier;장벽)예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 있어서는 남북통일…. 남북통일은 평화 시대서부터 되는 것이 아니라 혼란한 시대부터, 제일 어려울 때부터 시작해야 되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 때 편한 자리에서 한 것이 아닙니다. 제일 혼란한 때에 한 거예요. 지금 내가 고대 사건을 중심삼고 나가서 싸우고 있는 것도, 조종하고 있는 것도 제일 어려운 때, 제일 어려운 로타리에서 통일의 심정권을 심어 놓고 불어넣고 있는 거예요.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은 사람은 동역자가 될 수 없고, 평화를 건설하는 데,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는 데 동역자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배신자요, 배반자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생각할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인류를 사랑하고 만교를 통일할 수 있는 사랑의 실체권을 어떻게 자기로부터 연결시켜 가지고 종족에서 민족, 민족에서 국가, 국가에서 아시아 세계권까지 확대시켜 나갈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이런 놀음을 쉬지 않고 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음을 망각하는 자는 오늘날 제3 이스라엘권의 백성이 될 수 없고 제3 이스라엘권 사상을 이어받을 수 있는 선택된 무리가, 선민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자, 그렇게 알고 이제부터 혼란된 환경에 함부로 뛰어들지 말고 어디로 가야 되는가를 생각한 다음, 말없이 갈 방향을 찾아가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자,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역사적인 선포를 많이 해 왔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제3 이스라엘권이 어떠해야 된다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이제 이스라엘의 승리권이 무엇인 것을 알았습니다. 이 기준을 중심삼고 이들이 가는 길과 처해 있는 모든 생활이 당신의 심정적 이상권 앞에 일치될 수 있게끔, 아버지, 지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미숙한 자리에 머물렀거든 각성을 일으켜서라도 전진할 수 있게 하여 아버지의 사랑의 품에 품길 수 있는 당신의 자녀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대한민국, 남북이 갈려 있는 이 원한의 선을 철거시키는 것은 우리들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힘이 부족하기 때문에 일본을 동원해야 되고, 미국을 동원해야 되고 더 나아가서는 중공을 동원하기 위해 지금까지 준비를 서둘러 온 것도 아버지께서 아시는 바요, 그 뜻을 세우기 위한 것으로 알고 있사오니 국내에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이것을 내적으로 수용 태세를 갖추어 가지고 세계의 운세를 이 민족권 내에 심어 놓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은 통일교회의 무리들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그러한 의미에서 책임 소행을 완수하는, 부끄럽지 않은 무리들이 되게끔 충고하였사오니, 아버지, 이들을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찾아오는 미래의 세계에 부끄럽지 않은 무리가 되고 승세자의 모습을 가지고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은사를 만국, 만민 앞에 분배해 줄 수 있는 아들딸의 책임을 다하고 남음이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니다. 아멘.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16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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