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사람이예요? 60명이 넘네요? 「50명입니다」 왜 50명이야? 여기 열 사람 앉았는데…. 「여섯 줄에 여덟 사람씩입니다」 열 사람씩 아니야? 「여덟 사람씩입니다」 열 사람 아니야? 「아닙니다. 옆으로 여덟 사람입니다」 음 ! 50명. 「예」 50명이면 버스 한 대 타고 어디 산에라도 가면 좋겠구만. 그런 여유들이 다 있어요? 「선생님이 가자고 하시면 다 갑니다」 선생님이 도깨비같이 뭐 바람잡는 선생님인가? 통일교회 패들은 세상적인 것을 다 하고…. 아까 유종영이도 얘기 하는 것을 보니까 뭐 온천…. 앉아 가지고 온천 얘기를 절절 하고 있더라구, 입이 째보 돼 가지고. 유종영이는 자기 이야기하는 줄 알고 귀가 번쩍해 가지고 들으려고 하는구만.

​우리의 활동무대는 통·반

​그래, 무슨 말을 해줄까요? 요즘 지방 면 단위에 우리 식구들 다 배치했어요? 「예」 도지부장! 면에 배치 다 했어? 「예」 면에 빠진 데는 없어? 「거의 했습니다」 거의 다 했으면, 다음엔 면을 중심삼고 통·반을 점령하라고 다 지시했어? 「예」 남북통일은 통·반을 중심삼고 해야 됩니다.

오늘도 내가 교회에서 쭉 얘기했지만 말이예요, 전부 다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는 가정적 탕감이예요. 세계 역사에 있어서도 가정적 탕감복귀를 해야 되는 거예요. 「오늘 아버님이 하신 말씀을 녹음했습니다. 녹음된 것을 딕테이션해서 전부 나누어 줄 것입니다」 그래 녹음 다 해서 하나 갖다 주라고.

지금이 중요한 마지막 고개입니다. 선생님이 일생 동안 기도한 것이 면·동(面·洞)을 중심삼고 통·반(統·班)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사탄세계를 완전히 점령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큰 기관도 아니고, 중앙청도 아니고, 어떠한 도시도 아니고, 점령하는 것은 동을 중심삼고 통·반, 면을 중심삼고 통·반을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에는 다 들어가는 거예요. 어떤 훌륭한 사람이나 못난 사람, 그 나라의 최고의 인물들로부터 최하의 사람, 계급을 초월해서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구장이라든가 지부장들도 이제는 활동기준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도가 아니예요. 통·반에 있습니다. 동을 중심으로 통·반이 활동무대라는 것입니다. 도책임자들이 활동할 무대는 한 동이 하니고, 한 통이 아니고 몇개의 통을 활동무대로 하여 순방하면서 거쳐 나가야 됩니다. 이건 승공연합 지부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다 통·반에 집중돼야 한다구요.

지금 통·반의 조직이 짜여 있지 않거든요. 승공연합 조직도 있고, 통일교회 조직도 있고, 학생들을 중심삼은 교학통련이라는 조직도 있고, 국민연합이라는 조직도 있는데, 이 모든 조직의 목적은 전부 다 통·반 점령입니다. 통일교회 사람이 있으면 통일교회 사람이 통·반을 점령하고, 그다음에는 승공연합의 사람이 다른 통·반을 점령해야 된다구요. 통·반이 많거든요. 그리하여 통을 완전히 점령하고, 그다음에 반을 점령하는 거에요. 어떻게 하든지 동·면까지 왔으니, 이제는 통·반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가입하는 모든 사람은 통에 배치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을 점령하면 반에 배치해 놓고, 그다음에는 동을 중심삼고 통·반에 지시하는 거라구요.

교육 장소는 동을 중심삼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동의 중요한 장소에 집결시켜 가지고 교육해야 돼요. 그러면 비용도 얼마 안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 장소를 도·시에서부터 전부 다 리단위 교육장소로 확장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교재를 만들어야 돼요, 교재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래야 4천 만 국민을 빨리 교육시킬 수 있습니다. 4천만 국민들을 1년 이내에 교육시킬 계획 이예요. 1년도 안 걸리지.

교육도 통·반에서

우리가 이번 서울에서 할 때, 며칠 동안 했나요? 28일 동안에 했지요? 3주 계획해서, 28일 동안에 14만 명을 교육했습니다. 그때 동사무소에서 예식장을 빌리고 전부 다 이렇게 했거든요 그래 가지고 단시일 내에 딱 끝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는 교회장을 기준으로, 교회가 있으면 교회를 중심삼고 교육을 하되, 교회가 없으면 전부 다 동에 새마을회관이 있지요? 통에도 있고 리까지 다 들어가 있잖아요. 그렇지요? 다 있다구요. 그걸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밥은 뜰 앞에 조그마한 천막 하나를 치고 거기에서 해서 대면 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동네에서 자기들이 잘살든, 못살든 전부 다 쌀을 가져오라고 하는 거예요. 잡곡이면 영양이 더 많습니다. 콩이면 콩, 옥수수면 옥수수, 자기 집에서 먹는 대로 얼마씩 가져오라고 해 가지고 우리가 밥 해 주는 거예요. 한 동네니까 괜찮아요. 그렇지 않아요?

멀더라도, 한 고개를 넘어가더라도 전부 다 한 동네라구요. 몇 개 반이라 하더라도 한 동네다 이거예요. 고개 하나를 넘어도 10분 이내에, 15분 이내에 연락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교육비가 안 들어가는 겁니다. 전부 다 숙박비가 안 들어간다 이거예요. 밤에는 전부 다 공부 하다가 내일 아침 몇시까지 자다 와라 하면 전부 다 집합하게 돼 있습니다.

애국 운동이라는 것은 낮에 하면 맛이 안 나요, 밤에 해야지. 남들자는 조용한 밤에 이북으로 가자고, 이북을 해방하자고, 해방의 노래부터 불러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앞으로 부락 청년들은 뭘하자는 것이냐? 옛날에 전국에 소년단이 있었지요? 이것을 남북통일청소년단을 만드는 거예요.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그들을 학교에서 훈련시키는 것보다 더 본격적으로 더 강력한 훈련을 시켜야 되겠다구요. 그래 가지고 야경을 도는 것으로부터 그 부락의 깡패 소탕까지 해야 되겠어요. 깡패 소탕을 하고, 마약 먹고 이러는 녀석들을 그 청소년들이 해치우는 거예요. 당수를 가르쳐 줘 가지고, 이 소년단에 걸리면 경찰에 걸린 것보다 더 무섭게 해야 됩니다. 자치제….

그것도 일종의 군대입니다. 문제가 일어날 때는 총만 들면 군대가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이 총 메고 그렇게 할 수는 없지만, 전부 다 자치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무장을 함과 동시에 군대가 되어야 합니다. 향토 군인이 있잖아요? 그걸 뭐라고 그러나요? 응? 방위? 「민방위」 민방위, 민방위 교육하지요? 전부 다 그런 민방위 조직권 내에 들게 해 가지고 특수 훈련을 시키는 거예요. 현역군대에 뒤지지 않게끔 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향토학교도 중요한 역할을 해야

목표는 이북만이 아니예요. 아시아로 가자는 것입니다. 만주로 해서 중국까지 연결해 가지고 아시아로 가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그 청소년들에게 중국어도 가르쳐 줘야 되고, 일본말도 물론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그래서 향토학교가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향토학교 선생님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런 훈련 기지를 만들려고 합니다. 향토학교가 앞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야 된다구요. 향토학교를 앞으로 대학교 2학년까지, 4학년제까지 확대시켜 가지고 대학기지가 되어야 된다고 본다구요.

여러분 머리에 딴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강의를 하더라도 통·반장을 놓고, 통·반 요원을 모아 가지고 해야 하는 겁니다. 거기에 교수들까지 가 가지고 교수들이 중심이 되어 조직을 만들면 통·반 사람들을 전부 다 불러 모을 수 있는 것입니다.

통·반의 맨 말단에 있는 사람들은 교수를 하늘같이 보는 거예요. 거기에도 물론 군수도 있고, 무슨 경찰서장도 있고, 행정요원도 있고, 장관도 있고, 다 있겠지만 말이예요. 교수는 무시 못 하거든요. 떡 자리잡아 주고 교수들을 이용하자는 겁니다. 미안합니다, 윤박사! 이용할 대로 이용하자구요. 그 사람들은 또 그걸 좋아합니다. 언젠가 얘기 들었는데, 교수가 말하기를 참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말하는 것을 시키면 어디든지 동원해도 불평없이 전부 간다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그러니 딱 연결해 가지고 교재만 쥐어 주면, 어디 가든지 잘 하는 거예요. 자기들 이 강의를 해봤기 때문에 잘합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말할 필요가 없다구요. 교수들을 내세워 가지고 이야기하게 하고, 그다음에는 교수들 대신 교수와 한패인 승공연합 패, 통일교회 패들이 전부 다 대신 안고 추면 됩니다. 큰 대회 할 때는 한 달에 한번씩 오라고 해서 얘기해 주면 돼요. 또 친구 교수가 얼마나 많아요? 그들을 이용하면 됩니다.

이제는 사탄이 참소하고 공격할 아무런 조건이 없다

여러분들이 통·반을 중심삼고 움직이는데, 오늘 선생님이 할 이야기가…. 선생님이 탕감복귀역사에서 무엇을 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전세계 사탄의 총공세를 받아온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이라는 대 자유세계의 첨단 국가에 가 가지고 자유세계 전체의 공격을 받은 거예요. 미국에서 공격을 받은 거라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의 가정이 탕감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이제는 사탄이 참소하고 공격할 아무런 조건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미 사탄이 굴복당하고 후퇴했다 이거예요. 그래서 승리적 기반을 전부 다 가져온 겁니다. 그렇잖아요?

야곱의 노정은 이스라엘 가정들이 따라가는 것이고, 또 이스라엘 민족은 모세 노정을 따라야 되고, 제2이스라엘권인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노정을 따라가야 됩니다. 통일교회는 제3이스라엘권이지요? 참부모를 중심삼은 역사적인 모든 공식노정은 제3이스라엘권이 따라가야 됩니다. 그것이 가정을 중심삼은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핍박을 받은 거라구요.

원래는 선생님 가정이…. 왜 참부모님이 핍박을 받아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장성기 완성급에서 남긴 7년노정을 가야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세계적으로 전부 다 7년 동안 해야 할 것인데, 2천 년 역사가 무너졌기 때문에 다시 처음부터 가야 됩니다. 2천 년 역사를 삼칠은 이 십일(3×7=21), 21년에 탕감복귀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1960년도 부터 1981년도까지, 그 역사를 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사탄이 전부 다 반대하고 핍박하는 거예요. 안 해본 것이 없다 이거예요. 다 했다 이거예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미국이 카터 정부 때에 CIA를 통해서 미국 대사관에 전적으로 통일교회를 규탄하라고 지령을 내린 국가가 25개 국이었습니다. 그래서 25개 국이 연합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몰아내기 시작한 거예요. 그러니까 미국과 관계되어 있는 나라들은 전부 다 연결된 겁니다. 그렇게 반대하는 판국에서도 탕감조건을 전부 세워 가지고 결국에는 승리했습니다. 승리했어요.

한국의 전가정에 연결해야 할 승리기반

그러면 승리의 기준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한국 백성에 연결시켜야 됩니다. 세계를 대표한 한국, 제3이스라엘 기지가 한국이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닦은 승리의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가정을 연결시켜야 돼요. 그런데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남북으로 갈라졌어요. 그래서 두 정권이 되어 사탄의 기지가 남아졌다 이겁니다. 탕감복귀시대에 있어서 선생님은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한국에 들어와서 가정적 탕감기반을 세계적으로 세워 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한국 백성은 가정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간 길을 따라가면 탕감되는 것입니다.

지금에 있어서 한국 전체의 분위기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통일교회 문총재 하게 되면 전부 다 우러러보게 돼 있지, 반대하는 사람이 없다 이겁니다. 반대하는 무리라야 기성교회 소수의 무리라고요. 기성교회 지도층의 3분의 2가 선생님을 존경한다는 거예요. 그건 초교파 운동에서 여실히 보여진 것입니다. 다 이루어졌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초교파헙회에서 뭐라고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우리가 지금 새로운 교파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초교파총회를 만들었습니다. 요전에 180개 교회가 여기에 가입했습니다. 180개 교회라구요. 초교파운동을 하겠다고 붙어 있으면 기성교회에서 전부 반대하고, 싫어하고 그러는 거예요. 초교파운동을 하겠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있고, 종파제일주의자 해 가지고는 세계를 흡수할 수 없고, 적응할 수 없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이겁니다.

그러니 초교파운동이 통일교회가 후원하는 기관에서 하고 있지만, 세계 종교를 품고 기독교도 물론 품으려는 입장에서 큰 울타리를 치고 해방을 부르짖고 있는데 말이예요, 답답하게 교파권 내에 들어가 모가지를 박고 있고 싶지는 않다 이거예요. 그래서 자꾸 넘어오는 겁니다. 그래서 초교파 총회를 만들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요즈음은 뭘하느냐? 옛날에는 목사 개개인을 중심삼고 교육했지만, 이제는 노회라든가, 서부노회라는 것이 있거든요. 그 노회 전체를 불러 노회의 목사들뿐만이 아니고 장로들까지 한꺼번에 50명, 100명씩 몰아다가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노회 패거리가 전부 다 교육받았는데 누가 반대해요? 반대했다가는 노회가 몽땅 넘어오는 것입니다. 그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거 초교파 김목사 이름이 뭣인가? 그가 와 가지고 매달 4천 5백만원 씩 쓴 모양이더구만? 지난번에는 외국에서 돈이 안 들어왔다고 야단야단 하더라구요. 내게 와서 돈이 없어 야단 났다고 껄렁껄렁 하면서, 눈이 전부 다 풀어져 가지고 다니기에 내가 몇개월분을 해주었지요? 그러면서 1년에 2억만 더 대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 2억만 있으면 이제…. (웃으심)

서울로 말하면 동부노회라든가 서부노회 같은 것이 지방에도 전부 다 조직이 돼 있거든요. 수십 교회가 한패가 되어 있어서, 노회별로 교육하게 되면 들이 먹힌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똑똑한 목사 외에 장로 두 사람씩만 교육하면 완전히 교회가 돌아간다 이겁니다. 장로들을 초교파 총회에 가입시켜서 녹여 먹는 놀음을 하려고 한다구요. 지금 그런 단계에 들어 왔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한국에 있어서 '문총재' 하게 되면 지금 기독교에서도 반대하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극렬분자들만…. 지금 노회가 넘어가는 그런 입장에 섰다는 사실은 기독교 자체도 이미 풍토가 다 됐다는 겁니다.

이번 천주교에서 데모하고 있는 것이 뭐냐 하면, 하늘이 천주교를 위한 것입니다. 공산당의 해방신학을 부르짖는 패들이 들어와 가지고 주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건 반드시 대학가의 극렬분자와 연결돼 있는 겁니다. 이걸 조사해 가지고 문제가 벌어지면 참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천주교도 갈라진다는 거예요. 로마 교황청에서도 이번에 좌익 계열의 신부들을 전부 다 모가지 자르지 않았어요?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남미에서도 본격적으로 그 문제를 강화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문총재' 하면 지방에서도 아는 사람은 다 알고, 그렇지않아요? 남북통일은 문총재가 아니면 안 된다 하는 것이 결정적인 이미지로 남아 있는 거라구요. 이건 전부가 선생님이 탕감복귀를 해서 반대하는 것을 전부 승리하여 승리적 기반을 닦았기 때문이예요. 그러므로 선생님의 승리적 기반을 전부 한국의 가정 앞에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한국의 가정 앞에. 알겠어요?

아벨가정(축복가정)은 가인가정을 구해 주어야

한국 국민이 4천만이라면 한 천만 가정은 되겠구만요. 천만 가정은 약간 못 되겠구만. 한 가정에 평균 네명씩 잡아야 천만 가정인데, 평균 다섯명씩 잡으면 얼마인가요? 4천만이면 오팔이 사십(5×8=40), 8백만 세대입니다. 8백만 집을 들락날락해 가지고 여자와 아들들만 끌어내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남북통일이 가능합니다. 남편은 따라오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이 선생님 가정과 승리적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되는 날에는 한국권 자체는, 가정을 중심삼은 한국권은 사탄이가 주관권을 주장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원리관이 그래요. 이미 통일교회 문총재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희망을 걸고 방향을 설정했다 이겁니다. 여기에 선생님이 세계적인 탕감기준에서 승리한 가정적 운세를 한국 가정 앞에 가져다 연결시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연결시키는 데는 어떻게 하느냐? 통일교회의 축복가정들이 아벨가정입니다. 이 가정들을 통해서 하는 거예요. 아벨가정은 가인가정을 구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제는 가정을 구해야 됩니다. 개인전도 시대는 지나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씨 종중이 지금 전부 다 동원됐습니다. 종중이 동원 됐다는 것은 뭐냐 하면, 가정이 하나님편에 접붙일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가정이 그런 때에 들어왔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축복받은 아벨적 가정이 축복받지 않은 한국의 가인가정 8백만 가정만 연결 시키면 남북통일은 문제가 없다 이거예요.

남한만 딱 그렇게 되는 날에는 부모님을 중심삼고 자유세계권에 탕감기준을 완전히 세우는 거예요. 그러면 전세계의 가정 대표로서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기준을 중심삼고 확대해 가지고 연결시키면 되는 거예요. 그건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예요. 매스컴을 통해서, 전자 매체를 통해서 얼마든지 세계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다구요. 그리고 대사관, 외교관을 통해 가지고 얼마든지 교육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부모를 중심삼은 장자권 복귀

그렇게 될 때는 세계로 확장하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남한의 가정만 딱 잡으면 돼요. 이 나라는 앞으로 선거를 해야 됩니다. 선거를 하게 될 때는 우리의 방향에 전부 다 보조를 맞추지 않을 수 없다 이겁니다. 가정만 딱 잡으면 행정부처니 무슨 대학가니 전부가 걸려든다는 것입니다. 가정만 딱 탕감조건을 세우게 되면 나라도 어쩔 수 없이 참가를 하게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원리가 그렇습니다.

선생님이 지금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해방의 기준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국이 선생님을 환영할 수 있는 단계에 있습니다. 이제 그런 바람이 세계로부터 아시아의 한국으로 몰아 불어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런 운세를 타고 한국에 와 가지고 남북통일운동을 중심으로 무얼 하느냐? 선생님의 가정적 전통의 길을 전부 다 전수시키는 거예요. 이것만 전수시키면 선생님의 가정이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기준을 대신 세웠기 때문에 사탄은 남한의 가정에서 추방당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이제 사탄이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틀림없이 이북으로 가야 됩니다. 공산세계로 가야 된다 이겁니다. 남한에 있는 모든 악령들은 전부 다 공산세계로 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함과 동시에 부모를 중심삼고 장자권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가인권, 장자권 복귀입니다. 장자권인 기독교문화권을 복귀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세계 운세를 따라 차자권인 아벨을 중심삼고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들이 나가는 기준은 국가 기준 위입니다. 국가 기준을 능가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기에 방향만 딱 설정하게 되면 가정들은 소원을 이루게 됩니다. 그들의 소원이 뭐냐 하면, 가정이 있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가정에서 전부 다 나라를 타고 세계로 가고 싶은 것입니다. 그 가정의 부모나 자식들도 통일교회를 통해 가지고 국가적 기준을 넘어 세계로 가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그런 소망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또 그렇게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전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시대권 내에 한국이 딱 서 있다는 겁니다. 만일 한국에서 통일의 운세가 이루어졌다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두 나라로 갈라진 나라로서 남북으로 갈라진 것이 한국이요, 동서로 갈라진 것이 독일입니다. 이게 사탄의 맨 마지막 남은 분립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것만 완전히 제거시켜 놓게 되면, 남한만 하나되면 가인권과 아벨권, 국가권이 전부 다 하늘편에 선다 이겁니다.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하나됐지요? 4천만이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딱 하나되면 그 기준 위에 부모가 선다 이거예요. 부모가 선 승리의 기반이라는 것은 국가 기준만이 아니라, 세계 기준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민족이 국가의 운세를 능가할 수 있는, 세계적 기준에 올라갈 수 있는 민족적 운세시대가 온다 이겁니다. 대한민국, 백의민족의 운세가 세계로 직행할 수 있는 운세권으로 도약한다 이거예요. 그러한 자리에 선 것은 사탄이 칠 수 없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탄이 칠 수 없어요. 사탄이 쳤다가는 손해배상을 해야 돼요. 그러니 치기만 해라 이겁니다. 만약 한국에서 문제가 되면 세계적 사건으로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남한을 중심삼고 뜻 가운데 하나가 되어서 언론 매체를 통해 가지고 자유롭게 선전할 수 있는 기반만 되면, 한국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것은 세계와 연결된다 이거예요. 세계와 직결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김일성이 마음대로 못 하는 거라구요.

지금 북괴 김일성이는 어떤 입장이냐 하면 말이예요. 지금 공산주의 사상이라는 것이 머리밖에 없다 이겁니다. 머리밖에 없어요. 지체(肢體)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공산주의 이론인 유물론을 중심삼고 이상론을 논의하고 있는데, 그것이 물질을 중심삼은 천국이 아니고 물질을 중심삼은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반대라는 거예요, 반대. 반대라는 것입니다.

하늘편은 무엇이냐? 이상론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뜻의 세계를 막연하게 부르짖지만, 물질천국이라는 겁니다. 딱 반대로 되어 있다구요. 여기에 이상까지 집어 넣어 가지고 하나가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이상적 기준과 더불어 경제 기준이 한국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된다 이겁니다. 또, 한국의 이상적 기준과 경제적 기반을 중심으로 가정이 하나되게 되면, 세계를 탕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계적 대표적 탕감조건을 세우기 때문에 세계를 전부 다 침식할 수 있는 운동으로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선전만 하면 자꾸 말려 들어온다 이겁니다. 그렇게만 되는 날에는, 김일성의 가정에 뭐 김정일이 후계자가 된다고 하는데 그 가정이 망하는 것을 우리가 눈뜨고 볼 것이다 이거예요.

북한과 중공을 포용할 수 있는 방법

내가 이제부터 해야 할 것이 뭐냐? 지금 이북에는 2천만 국민이 배고파 죽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걸 어떻게 하느냐? 자유세계의 모든 우리 조직을 동원해 가지고 2천만 국민 구조운동을 하면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어디를 통해서 하느냐? 중공을 통해서 하는 겁니다. 만주에 있는 우리 교포를 통해서 물자를 보내 주는 거예요,

물자를 보내 주는 데는 그냥 안 줄 것입니다. 반드시 우리 사람들이 가서 나눠 줄 것입니다. 조건이 그거예요. 물자를 그렇게 나눠 주지 않고 그냥 주면 전부 다 국가관리체제로 배급제도를 통해 가지고 그냥 그대로 나누어 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조직편성을 해 가지고 우리가 나눠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물자를 분배해 주는 조직이 북한 땅에 연결된다 이겁니다. 그렇지 않아요? 너희들이 못먹고 사는 것보다는 우리가 먹여 주는 것이 좋지 않느냐 이겁니다. 뭐, 2천만 명 먹여 살리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렇게 경제적 지원을 해 가지고 문을 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내가 중공의 고위층을 중심삼고 안보회의를 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지금도 그렇다구요. 일본을 통해서 평화고속도로 문제를 중심삼고 이번 8월달에 사절단이 중공에 갑니다. 자민당의 고위층과 경제계의 거두들이 가는 겁니다. 그 단계까지 벌써 올라왔다구요.

그리고 지금 자민당의 국회의원들을 교육하는 총책임자가 누구냐 하면 말이예요, 쯔꾸바대학 총장입니다. 내가 교육할 것을 지시해 가지고, 이제는 어느 단계에 들어왔느냐 하면 말이예요, 세계적인 모든 사상을 대치할 수 있는 이상을 가지고 자민당 교육을 시도하는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지금 자민당에 교재가 없습니다. 그리고 쯔꾸바대학 총장 휘하에도 그런 교재가 없어요. 그래서 그 교재를 누가 만들었느냐 하면, 오야마다가 만들었습니다. 지금 끝날 단계에 들어와 있습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자민당의 국회의원을 데려다가 전부 세뇌하는 겁니다. 이런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이 교육을 한번만 시키게 되면 완전히 방향일치가 되게 됩니다. 그다음에는 중공을 포용할 수 있는 작전으로 나가는 거예요.

중공이 지금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뭐냐 하면, 경제문제입니다. 경제침략을 제일 두려워하거든요. 그러니 중공을 가는 데는 일본 사람이 그냥 그대로 못 갑니다. 반드시 한국 사람을 매개로 해야 됩니다. 한국 사람을 매개로 하는 데는 한국 대통령 가지고도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런 길이 있어요? 그런 매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체제를 지금까지 내가 만들어 온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와 하나되어서 일본이 중공과 연결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고속도로, 1981년 과학자 대회 때 내가 국제평화고속도로를 발표한 것을 그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침을 흘리고 있는 거예요. 침을 흘리고 있다구요. 그걸 지금 당장에 시작할 수 있는 겁니다. 안동현에서 북경을 연결하는…. 한 달에 4억 엔만 내가 지불하면 되는 거예요. 그걸 다 못 쓴다 이겁니다. 착수했다 하는 날에는, 어떻게 되겠어요? 중공은 지금 그것을 해주기를 바라고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기계들을 전부 동원해 가지고 하면 됩니다. 돈은 얼마 안 들어간다구요. 그곳 사람들을 교육시켜서 밥만 먹여 주면 다 돼요. 월급은 무슨 월급? 인건비는 무슨 인건비? 봉사하게 하는 겁니다. 한국 사람이 와서 도와주고, 일본 사람이 와서 도와주는데 누가 돈을 내요? 밥 먹여 주는 것만도 고마운 거지요. 이래서 얼마든지 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깔리게 되면 말이예요, 3년도 못 가서 아시아를 넘어 세계의 문제로 등장하는 거라구요.

한국은 바로 그런 기준에서 남북통일운동을 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세계에서 제일 혼란한 정치로 지목받게 된 남한의 정치체제가 완전히 정비 안 될 수 없다구요. 그러면서 국회의원을…. 한국에 국회의원이 270명 아니예요? 270명 정도 되잖아요? 그 사람들, 270명을 붙들어서 교육해 놓으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통·반을 잡으면 나라의 문제는 자동적으로 해결돼

우리가 가정을 딱 붙들어 놓으면 돼요. 모두가 가정 가운데 얽매인 사람들 아니예요? 가정만 붙들면 국회의원도 붙들리고, 장차관도 다 붙들리고, 청와대의 전대통령도 붙들린다 이거예요. 전체 통반장 해라 이거예요. 대표적인 통반장 해라 이겁니다. 그렇게만 되면 다 끝나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국회의원하고 국가의 중요 위정자들, 각료들하고 군대 막료들까지도 완전히 통반장 운동에 움직이게 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싸움없이 우리는 하나 만들 수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섭리적인 관으로 볼 때, 선생님이 지금까지 기도한 내용이 뭐냐 하면, 통·반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통·반에 착륙하는 겁니다. 그래서 작년 1년 동안 한국에 와서 한 일이 통·반 교육을 한 것입니다.

서울에 1천 만 명이 살고 있으니, 서울이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인 힘으로 보나, 모든 면에서 85퍼센트 이상의 힘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경제적인 면이나 문화적인 면이나 모든 면에 있어서 주도적인 기반을 갖고 있는 서울이라구요. 그러니 서울에 통·반 조직만 딱 편성하게 되면 지방은 그냥 그대로 바람만 넣고, 라디오 방송만 하면 다 끝나는 겁니다.

그렇게 생각할 때, 남북통일은 어려운 것이 아니고 간단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뜻적인 관으로 볼 때 간단한 거예요. 섭리적인 입장에서 볼 때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혼자 미국에 가서 14년 동안 기반 닦은 것과 비교해 보면 이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 모진 바람이 불어치는 핍박 가운데서 그걸 전부 쳐부수면서 기반을 닦아 가지고, 승리의 말뚝을 받아서 돌아온 것에 비교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지금 환영하잖아요. 남북통일하자면 얼마나 환영해요. 거기에 통일교회가 있지요, 승공연합이 있지요, 교학통련이 있지요, 그다음에는 문씨 종친 40만이 있지요, 내가 문씨의 종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문씨 40만명은 완전히 규합되게 돼 있어요. 그 꼭대기 사람들이 전부 선서하고 다 그랬는데요 뭐. 통일교회가 아니고 문씨종중교회라고 합니다. 통일교회라는 말보다 그 사람들은 문씨종중교회라고 한다구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이제 통일교회를 빼앗기게 돼 있다구요, 문씨종중교회에.

선생님은 지금까지 선생님의 일족을 돌보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내가 얘기했지만, 지금까지 어머니 아버지를 위한 기도를 하지 않았어요. 민족을 대표할 수 있는 종중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서야 비로소 그 종중 이 복받길 기도해야 되는 겁니다. 민족 앞에 선두에 서 가지고 그 민족을 이끌 수 있게 해달라고, 이 종족이 하나님의 사명을 책임지고 책임을 다할 수 있게끔 협조해 달라고 해야 말이 된다구요. 나라가 망하는데 나라도 버리고 자기 종중에게 복달라고, 수많은 종족이 있는데 자기 종족에게만 복달라고 하면 되겠어요? 뜻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섭리적으로 모든 것을 갖추어 가지고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문씨 종중의 사람들은 잘났다고 하는 패들입니다. 어저께도 문홍권이 와서 얘기하는데, 이태조의 둘째 아들이 그랬다는 것입니다. 문씨는 충신이 많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씨 종족은 절대 앞으로 무엇으로 쓰지 말라구요? 「노비(奴婢)」 노비로 쓰지 말라는 칙명을 내렸다고 하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나도 그 말을 듣기는 처음인데, 그런 문헌이 있다는 것입니다. 문씨는 이조시대에 노비로 안 썼다는 겁니다. '섭리적으로 보면 그 말도 묘하게 일리가 있는 말이구만' 하고 생각하고 들었다구요.

40만 종중 복귀를 지금까지 논위(論謂)해 나오는데, 선생님의 종중이 그렇게 안 돼 가지고 어떻게 종중 복귀를 할 수 있겠어요? 이미 작년에 대표들이 모여 가지고 조건으로 손들고 선서했습니다. 그 방향으로 전부 다 거쳐 나가거든요. 이제는 서울이나 어디나 완전히 반장을 우리가 책임져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통장까지는 못 되지만 반장은 문씨가 책임져야 되겠다, 지금 이러고 있다구요.

뜻적인 입장에서 보게 되면 통일교인들하고 승공연합하고 하나되고, 그래 가지고 문씨 종족과 하나돼야 돼요. 이렇게 되어 가지고는 무얼 해야 되느냐? 4천만…. 이북 사람은, 이북 패는 선생님 편입니다. 그거 알아요? 이북 5도 도민은 두말할 것 없이 전부 선생님 편이예요. 요전에 승공연합 이북 5도 책임자인 송서방이 와서 보고하는데 말이예요, 남북통일국민연합이 북한 해방을 해주겠다고 하니까 이북 5도민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웃으심)

그래 자기들이 참지 못하겠으니까 이북대표 단장을 자기들끼리 만들면 어떻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아예 그만두라구 했어요.

그렇게 똘똘 뭉쳐서 뭘하려고 하느냐 하면 정치하려고 한다구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헐떡거리며 남한에 내려와서, 무슨 경상도 패들, 무슨 패들에게 눌려 살며 천대받던 것이 분하고 뼛골에 사무친다 이겁니다. 그러니 한번 복수하고 싶은데, 통일교회 승공연합의 조직 보니 대단하거든요. 들어와 보니, 한 줄에 딱 꿰어 가지고 사상적으로 연합해서, 뭉쳐서 정치하게 되면 민정당이 문제가 아니고, 무슨 공화당·민주당이 문제가 되지 않겠다고 생각한 겁니다. 그래서 내가 아예 하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우리는 정치가 문제 아니예요. 우리가 하자는 것은 나라를 찾자는 것입니다. 통·반을 잡자 이겁니다. 통·반을 잡으면 나라는 자동적으로 해결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지금 우리가 국회의원들도 전부 교육하고 있잖아요? 전직 국회의원들 교육하고 말입니다. 이제 백 명 넘었지요 아마, 여기 와서 교육받는 사람들이? 「예」 그 사람들에게 '현역 국회의원 한 사람씩 잡아와' 이렇게 해서 두 번만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270명이예요. 그들이 몇개 당으로 나누어져 있느냐 하면, 4개 당으로 분당되어 가지고 싸움하고 있는 겁니다. 그들을 전부 다 한솥에 넣고 볶게 되면 새까마면 전부 다 새까맣고, 하야면 전부 다 하얗지 거기에서 얼룩덜룩한 것이 나오겠어요? 그러니까 안기부에서는 '아, 문총재가 국회의원 잡아다가 교육해요? 오호호 큰일났구나'그러는 겁니다. 큰일나기는 뭐가 큰일나요! 내가 한국 대통령 자리를 노리고 이 놀음 하는 거예요? 남북을 통일해 가지고 아시아를 통일하고, 세계를 통일하려고 이 일을 하는 거지요. 알겠어요? 「예」

남북통일은 통·반 격파로부터

여러분 자신들이 그런 정리를 해야 돼요. 그러면 틀림없이 이건 격파되는 겁니다. 격파 안 된다면 다 죽으라구요. 죽는 게 낫다구요. 뜻을 안다는 사람들이 뭐 그래요? 지금까지 임자네들이 뭘한다고 했지만, 뭘했느냐구요? 지금까지 탕감조건 세워 놓은 것이 뭐가 있어요? 나라에 영향 준 것이 뭐가 있어요? 뭐가 있어요? 까놓고 얘기해 보자구요. '내가 뜻을 위해 생사를 걸고 싸워 승리했다' 하는 조건을 가진 것이 뭐가 있느냐 이겁니다. 없잖아요? 탕감복귀라는 내용을 주장할 수 있는 기반이 있고 조건이 어디 있어요? 없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가정을 중심삼고 승리의 기반을 닦은 그 기반을 중심삼고, 축복받은 가정들이 뜻을 중심삼고 가인적 8백만 전국 가정과 완전히 접붙이는 놀음을 하라는 것입니다. 접붙이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문총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문총재가 남북을 통일하기 위해서 이렇게 수고하면서 왔다는 얘기를 하면서 '문총재에게 점심이라도 한번 대접하겠소?' 하고 이야기하면 점심 대접만 하겠다고 하겠어요? 한끼만 대접 하겠느냐구요. 몇 달이라도 하고 싶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헌금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밥 얻어 먹고 헌금받아 올 수 있는 거예요. 내가 무슨 돈이 많아서 나라 구하는 데 내 지갑에서 지불하겠어요? 안 그래요? 사실 쓰려면 전부 다 나라 돈을 써야지요.

남북통일운동을 하는 데는 어디를 격파해야 된다구요? 「통·반」 이게 공산당이 말하는 세포 조직입니다. 사탄은 알고 있어요. 이 세계의 가정 세포를 누가 장악하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지상의 천국이 실현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이가 먼저 참이 올 것을 알고 대신 흉내를 내는 입장에 있어요. 거짓이 나와 가지고 참에 대치하여 참의 주체적 권한을 하나님 대신 대행하겠다고 하다가 이제 다 끝났다 이겁니다. 우리가 요걸 끌고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밥 먹으면서도…. 앞으로 승공연합의 국장이면 국장이 출근해 가지고 국장 자리에 앉아서 상황보고 받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아침 일찍 가서 결재 도장 찍고, 사업을 빨리 처리하고, 통·반에 가는 거예요. 몇 시까지 정해 놓으라구요. 하루에 한 곳씩 통·반에 가서 강의하는 거예요. '나 승공연합 누구누구인데, 며칠날 아무개 통·반 어디어디에 갈 테니까 거기에 사람을 모으세요' 그러는 겁니다.

그래, 갔는데 안 모였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 지방에 우리의 조직말고 외부에 통·반 조직이 있지요? 외부에 통·반 조직이 있잖아요, 우리 조직 말고도?

그러면 그 통반장을 찾아가는 거예요. 찾아가서 '모아 주소. 김일성 도당들이 남한 지하에 침투해 있는데, 이들을 적발하기 위해서는 통·반 사람들에게 철두철미한 반공사상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주민을 모아 주소' 그러는 거예요. 그러면 싫다고 그러겠어요? 싫다면 정면으로 배통을 한 대 박아놓고 '야, 이 자식아 네가 나라를 위해서 뭘하느냐, 이놈의 자식아?' 하면서 강제로 교육시킬 수도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남북을 통일하자면 협조해야 될 것이 아니냐 이겁니다. 위와 아래가 하나돼야 되고, 좌우가 하나돼야 하는게 아니냐 이거예요. 잘났다는 녀석들, 어깨에 힘주고 큰소리하는 것 그만둬라 이거예요. 하나돼야 돼요. 잘난 사람들은 아래로 내려가서 못난 사람을 잘난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고, 오른쪽 사람은 왼쪽 사람이 잘못됐으면 고쳐주려고 해야 된다구요. 또, 남한이 옳으면 옳은 남한 사람들이 그른 북한 사람을 교육해 가지고 전부 다 옳은 사람으로 만들려고 해야 될 게 아니냐 이겁니다. '그런 일이 당신이 거느린 통에서부터, 반에서부터 돼 있느냐? 안 돼 있지 않느냐? 그런 말을 해줄테니 사람들을 모으라'고 하는 거예요. 일찍 가서 들어오기를 기다려 가지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전화가 있으면 통반장들을 우선 전화로 불러서 협동시켜 가지고 '사람들을 모으시오. 이야기해 줄 테니' 하는 거예요. 그리고 절대 손해 안 나게끔 해주는 거예요. 그래 놓고 우리 조직을 만드는 거예요. 통반장, 모은 사람들을 중심삼고 거기에서 열변을 토하는 겁니다.

통·반은 역사적인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것이니, 남북이 하나되려면 통도 둘이어야 되고, 반도 둘로 이중이 되어야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말이 딱 들어맞는 거예요. 통 하나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선거하는 시대가 되면, 이북에 가서 선거 조직에 대처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야 될 게 아니예요? 그러니 이중 조직을 만들어야 됩니다. 안 그래요? 그러니까 통에서 통을 하나 더 만들어야 돼요. 하나 더 만들면 그것을 조직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국민연합이예요. 이론이 딱 맞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조직을 통해서 얘기해 가지고 그 자리에서 통장 배치하고, 그다음엔 반장을 결정해 가지고 배치하는 겁니다. 그러면 다음부터는 자기가 갈 수 있는 길이 딱 생겨나는 거예요. 그게 안 돼요? 못 하겠어요? 기다릴 필요 없어요. 당장이라도 출발하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교육은 현지에서 해야 빠른 법

교학통련은 이제 안 해도 괜찮아요. 그들이 안 해도 임자네들이 먼저 하라는 거예요. 승공연합은 승공연합, 통일교회면 통일교회가 당장이라도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따라온다구요. 통이 다 안 찼으면, 차지 않은 데에 들어가서 교학통련도 하고, 그다음에는 승공연합도 해서 빨리 통을 메워야 합니다. 통을 다 메우고 나면 반을 메워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결국 우리 조직은 하나 아니예요?

승공연합 회원이 옛날 7백만 명이라고 했지요? 「예」 명단 다 있잖아요? 「예」 그들을 전부 다 반별로 아무개 아무개 있나 재검토해 가지고, 있는 사람은 불러 모으는 겁니다. 지프차에 스피커 시설을 해 가지고 마이크로 누구 누구 승공연합에 가입한 회원은 전부 다 모이라고 이름을 불러대는 거예요. 이때 써먹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안기부에서는 '승공연합 7백만 회원 허재비들이다 종이 짜박지 한 장밖에 없다' 하는 말을 하는데, 말은 그만하고 이제부터 실천한다 이겁니다. 완전히 정비하는 거예요. 승공연합 조직권 내에서 통반장을 시켜 가지고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는 겁니다. 통반장 격파 문제도 선생님이 그동안 다 해왔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알겠어요? 「예」할 수 있게끔 다 해 놓았다 이겁니다. 이걸 못 하겠어요?

밥을 먹으나, 자나깨나, 강의도 전부 다 통·반에 가서 하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통·반이 궤도에 올라오게 되면, 거기에서 똑똑한 사람을 빼 가지고 그들을 상부에서 교육하라는 것입니다. 교육은 팔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데 교육 기관은 몇개만 만들어 놓으면 되는 거예요. 교육은 전부 다 현지에서 해야 돼요. 현지가 일선입니다. 일선에서 훈련을 받아야 빠른 겁니다. 군대훈련은 후방에서 아무리 해도 안 돼요. 일선에서 해야 됩니다, 일선에서.

가인 아벨이 하나될 수 있는 때에 책임 못한 기독교

여러분들의 부인들 다 전도 나갔지요? 「예」 원리적으로 볼 때에도 그렇잖아요. 아담가정이 타락을 함으로써 사탄에 의해 까잡이로 끌려 나왔습니다. 사탄이 하나님 대신의 자리에 서고, 해와가 아들딸들을 품고 앞에 가면, 아담이 따라가는 격이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사탄의 아들딸을 낳게 된 것이 문제잖아요? 안 그러냐구요? 그래 가지고 아담은 꽁무니를 따라가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시는 주님 되시는 새로운 아담은 저 세상의 끝에서 부터 추워 올라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비참한 단계에서부터, 끝에서 부터 시작해 가지고 역사를 추워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것은 수많은 종교인을 연결시켜서 하나의 길을 가게 하는 탕감적 재료로 묶어 나오는 겁니다. 가는 싸릿대들을 묶어 가지고 큰 다리를 놓은 것과 같이, 종교인들하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 다리를 놓아 나오는 것입니다.

거짓 부모로 인하여 전부 다 가인 아벨로 갈라진 겁니다. 그러니 가인 아벨을 수습해야 돼요. 갈라진 가인 아벨이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어머니 품에 돌아가야 됩니다. 어머니 품이 어디냐 하면 기독교입니다, 기독교. 그래서 기독교가 신부의 운명이다 이겁니다. 제 2이스라엘을 중심삼고 어머니의 품, 그래 신부 아니예요? 성신은 어머니 신(神)이거든요. 성신의 기반 위에서 태어난 아들딸을 품기 위한 역사가 기독교 역사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신랑 되신 주님이 오시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가진 아버지가 온다구요. 사탄의 사랑으로 인해 혈통이 그릇되어 가지고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던 것을 하나님과 새로운 부모님의 혈통을 통해 가지고 지옥에서 해방시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까꿀잡이라구요.

지금까지 세계의 모든 것이 두 갈래로 딱 갈라져 있습니다. 전세계가 좌우로 되어 있어요. 오른편은 하늘편이요, 왼편은 사탄편이 돼 가지고 싸우는 것입니다. 그렇게 싸우는 거예요. 전세계적으로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싸우던 세계가 비로소 하나되는 때가 2차 대전이예요, 2차 대전. 그때는 모든 것이 하나되는 때였어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미국을 중심삼고 자유세계가 기독교권 내에서 완전히 하나되어서 오시는 재림주와 일치만 되었다면 다 끝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버지 입장으로 오신 재림주가 신부를 택해 가지고 여기서 세계적인 가인과 세계적인 아벨이 하나될 수 있는 논리와 교육방법을 가지고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사상만 나오게 되면 세계는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디에 연결돼야 하느냐? 제 2이스라엘이 아니라, 제 3이스라엘권에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 3이스라엘권이 어디냐 하면, 제 3아담이 출생한 그 나라입니다. 안 그래요? 그곳이 어디냐 하면 극동 아시아입니다.

기독교는 원래 아시아에서 출발해야 할 텐데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서쪽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문화권이 한 바퀴 돌아서, 세계일주를 해 가지고 태평양시대를 거쳐 아시아로 돌아온 것입니다. 아시아로 돌아오는 미국의 운세를 따라 가지고 한국의 독립과 더불어 기독교가 하나님의 사상을 중심한 새로운 주체사상을 가지고 갈길을 알지 못하는 한민족 앞에 새로운 등대가 되어야 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서 기독교가 책임을 못 한 거라구요.

그때 기독교는 사탄편에 선 기독교, 지하 기독교, 그다음에는 옥중에 들어간 기독교, 이렇게 3단계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옥중에 들어가 있는 기독교하고, 지하에 들어가 있는 기독교가 하나돼야 했습니다. 이들이 하나돼 가지고 아벨이 되어야 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신사참배하고 시대 사조에 따라 움직여 나가던, 외적 가짜 목사들과 교계의 주류를 이루었던 그런 목사들과 하나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한국의 대통령이 될 사람은 아벨의 대표가 되어야 하는 겁니다. 하늘을 모시는 아벨적인 입장에서 신사참배한 목사들을 써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런 목사를 제거해 버리고, 옥중에서나 지하에서 고생한 사람들을 아벨적 교단에 세워 가지고 재교육해서 나라를 세울 수 있는 놀음을 했어야 했던 겁니다. 그런 재교육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세계시대가 왔으니,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교육해야 됩니다.

가정은 세계를 구하는 기지

그때는 국가가 갈 길, 세계가 갈 길, 국민이 갈 길, 개인이 갈 길을 교시해 줄 수 있는 사상이 없었습니다. 그때에 행정부처가 아벨적 교단을 중심삼고 내세우게 되면 자연히 통일교회가 등장하게 마련이었습니다. 통일교회는 세계관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런 세계관을 갖고 있다 이거예요.

그러한 환경만 됐다면 어떻게 하든지 그때에…. 그때에 내가 장급의 사람은 다 알고 있었습니다. 지하에서 운동하는 이름난 사람들을 내가 다 만나 봤다구요. 그 사람들은 내가 누군지 알고 있는 겁니다. 그랬더라면 자동적으로 아벨 교단을 중심삼고, 민족주체사상을 중심삼고 새로운 방향, 세계에로 나아갈 새로운 길을 주장해 가지고 출발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랬다면 거기에는 나라가 포함되고, 세계의 기독교가 자연히 따라오게 돼 있었습니다. 미국이 별수 있나요? 그런데 그것이 안 됐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것이 40년 전에 안 됨으로 말미암아 지금 전부가 어떻게 됐느냐? 공산세계가 기진맥진해 있고, 민주세계도 기진맥진해 있습니다. 이 기진맥진한 마당에 출발하자는 것이 통일교회 입니다. 알겠어요? 나라도 기진맥진해 있고, 여당 야당도 다 기진맥진해 있지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전대통령도 기진맥진해 있고, 김일성도 기진맥진해 있다는 것입니다. 레이건도 그렇고, 고르바초프도 지금 기진맥진해 있다는 거예요. 갈 길을 못 잡고 있어요.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세계를 나한테 맡겨라, 나라를 나한테 맡겨라, 나를 따르라 하는 자가 있다 이겁니다. 그가 누구냐 하면, 단 한 사람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남들은 다 침체해 있는데 여기서 솟구쳐 나오는 겁니다. 불같이 활화산이 돼 가지고 폭발하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무너지는 것은 전부 다 눌러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그 기지가 어디냐? 떠다녀서는 안 돼요. 저 가정 밑창에 뿌리를 박아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세계를 구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그러한 자부심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우리들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몇 사람입니까? 소위 통일교회 간부라는 사람들을 가만히 보면, 납작한 뭐라 할까? 접시, 접시도 못 돼요. 접시 하게 되면 놋그릇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사기접시, 사기접시도 금이 간 사기접시입니다. 제멋대로 생긴 사기접시라구요. 상감마마의 상에 올라갈 수 있는 사기접시가 못 된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가치로 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것들을 데리고 이 일을 하겠다는 선생님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오늘도 몇 시에 교구장과 지부장들 '와라' 하니까 몰려오긴 왔습니다. 몰려온 것을 가만히 보니까 말이요, 꼴뚜기 새끼들 모양으로 새까맣게 해 가지고 눈만 깜박깜박 뜨고 있어요. 땅만 내려다 보는 따오기 신세가 돼 가지고 말입니다. 어떤 희망이나 가지고 있어요? '선생님이 뭐하려고 또 불렀나' 하면서 두리번거리기나 하고 말이예요. 기가 차다는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 따라갈래요? 「예」 누구를 닮을래요? 「선생님」 선생님 닮을래요? 「예」 몇 퍼센트나 닮겠어요? 「백 퍼센트요」 백퍼센트 닮았어요, 닮으려고 그래요? 「닮으려고 그럽니다」 그게 언제 끝나요? 응? 「……」 답답하다구요. 그러니까 겨울이 오는데 누더기옷이라도 꿰매서 입을 수밖에 없는 신세인 거예요. 안 그래요? 누더기 옷이라도…. 비단 옷을 입으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이 보기에 미안천만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해방 직후에 기독교인들이 이 뜻을 받아들였다면

인류역사를 보게 될 때, 하나님의 탕감복귀 역사는 80만 년에서 150만 년이라고 봅니다. 100만 년을 잡더라도, 그 100만 년 동안 탕감복귀 역사를 하나님 혼자 가슴에 품고 나온 것입니다. 이 사연을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참아 나오신 하나님의 가슴이 얼마나 서글프겠어요. 얼마나 기가 차겠느냐 이겁니다. 천지를 한 순간에 돌이킬 수 있는 재료를 다 갖고 있고,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참아 나온 그 노정을 생각해 보면 하늘이 얼마나 비참했겠느냐 이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해방 후에 기독교 지도자들이 내 말만 들었다면, 완전히 내 손으로 7년 후에 세계를 평정할 수 있는 판도를 꾸며 가지고 나왔을 거예요. 세계가 어떻게 될 것이라는 것을 환히 알고 있었고, 이러다가는 망한다는 것을 환히 알고 있었다구요. 그걸 몰랐다면 오늘날 40년의 이 돌고빗길을 돌아왔겠어요? 지루한 돌고빗길이었습니다. 그건 어머니 아버지도 이해 못 하고, 형제들도 이해 못 하고, 전체가 이해 못 했어요. 사탄권 내에 이미 들어가 있었기 때문에 이해시키려고도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때서부터 광야로 쫓겨난 것입니다. 집 모퉁이에 버린 돌이 요긴한 돌이 된 것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쓸 데 없어 버린 돌이 되었다 이거예요. 그렇게 버린 돌이 주인에게 요긴한 돌이 될 줄 누가 알았겠어요. 딱 그런 입장이다 이겁니다.

세계 앞에 추방당하고, 교회 앞에 추방당하고, 나라에 추방당하고, 가정에 추방당하고, 일족에게 추방당한 입장에서 전부 닦아 나왔습니다. 자기 일족이 믿지 않으니 이방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그들로 하여금 공인시키는 것입니다. 그 나라가 믿지 않으니 이방 나라를 찾아다가 공인시키는 놀음을 하는 겁니다. 그거 아니예요? 이방 사람이 뭐냐? 가인이예요, 가인. 사탄세계의 잘난 사람을 전부 다 이해시켜 가지고 자기 편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도 요즈음 문총재의 근황을 물어 보고 다 그렇잖아요? 외국에서 사람들을 전부 잡아다가 자기 사람 만들면 이 나라보다 더 큰 나라로 만들 수 있는 가망이 있으니, 한국 사람들이 '문총재 옳소' 그러는 거 아니냐구요. 얼마나 기가 막혀요? 그런데도 기성교인들은 꿍꿍이 속으로 전부 다 뒤에서 비난만 하고, 코웃음만 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뒷통수를 맞아 가지고 눈을 뜨고 보니 '아이고 이거 잘못됐구만' 하고 깨닫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 비참한 거예요. 그때 기독교만 딱 받들었으면 정면적으로 평지에서 종을 치며 백주에 얼마든지 교육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받아들이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밤길로 쫓겨나고, 비탈길을 더듬으면서 복귀의 길을 찾아나온 것입니다. 이 분하고 원통한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밥 먹고 살 수 있다고 해서 그걸 잊어서는 안 돼요. 편안하다고 해서 잊어서는 안 됩니다. 난 안 잊어요. 안 잊습니다.

자기들이 옷을 벗고, 자기들이 자원해서 무릎을 꿇게끔 만들고야 안착하고 쉴 수 있는 것이며, 생애를 마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늘을 향해서 갈 수 있는 생애를 맞춰 나가야 하는 거라구요. 그런 과제를 남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빠요. 얼마나 바쁜지 모릅니다.

원리교육을 시켜서 식구화 운동을 해야 가인을 해방할 수 있어

임자네들이 잘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임자네들이 여기에 책임자가 돼 가지고 외부에서 여기에 협조할 수 있는 길을 닦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오늘날 한국에 있는 우리 축복가정이 세계를 대표한 탕감조건을 세우려고 나선 것이 이번 동원입니다. 알았어요? 「예」 이번에 내가 세번째 온 겁니다. 댄버리에서 나와서 세 번째라구요.

그리고, 통·반 조직 만들어 놓은 거 지금 얼마나 살아 있어요? 있어요? 「예」 가인 통·반 다 만들어 놨습니다. 작년에 내가 그걸 만들려고 왔다 간 거라구요. 교육해서 가인 통·반을 만들어 놨어요. 선생님 혼자 28만 명을 만들어 놨는데, 여러분이 그걸 못 만들겠어요? 응? 못 만들겠어요, 만들겠어요? 그걸 붙들고 문총재 하라는 대로 하면 된다 이겁니다.

그래 책들 다 나눠 줬다구요. 알겠어요? 「예」 응? 「예」 책들이 다 있다구요. 서울의 반장들 다 가지고 있어요. 그 책 이름이 세계의 희망인가? 「예」 화보까지 만들어서 나눠 줬지요? 다 줬지요? 안 줬나요? 「나누어 줬습니다」 그거 다 나눠 줬어요. 그러니 그 책을 이용해야 된다구요. 교재가 다 널려 있어요. 가인권은 작년에 이미 다 닦았으니, 금년에는 여러분들이 가서 일할 수 있게끔 다 되어 있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서울에 지구가 둘이지요? 응? 「교구가 둘입니다. 지부는 하나고 교구는 둘입니다」 그럼 몇이예요? 셋이예요? 「승공연합 지부는 하나고, 교구는 둘입니다」 간판 안 붙여도 괜찮아요. 승공연합 지부가 있으면 지부에 국민연합 간판 붙이고, 통일교회는 안 붙여도 통일교회가 다 들어가 있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가급적이면 간판을 붙여 놓으라구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구(區)면 그 자체에 지부장이 있는데 세 사람이 있습니다. 승공연합 지부장하고, 통일교회 교회장하고, 그다음에는 국민연합 회장하고 셋이 있다구요, 그 가운데서 하나는 의장이 되고, 둘은 부의장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름만 갖다 걸고 활동해 나가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대번에 조직해서 전부 간판 붙이라구요. 그래 군까지 전부 다 붙여야 합니다. 승공연합 군지부가 다 돼 있나요, 안 돼 있나요? 「다 되어 있습니다」 되어 있지요? 「예」 없으면 교회를 붙들고도 하는 거예요.

지금 국민연합 자체가 문제가 아닙니다. 어떻게 통·반에 침투해 가지고 교육하느냐 문제입니다. 그런데 교육은 마찬가지입니다. 통일사상 교육, 승공교육, 그다음에는 원리교육을 하는 거예요. 전부 다 통·반에 들어가서 하는 거예요. 통일사상 교육은 교수들을 중심삼고 국민연합이 책임지고, 승공교육은 승공연합이 책임지고, 원리교육은 통일교회가 책임지고 하면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뭐냐 하면, 딴 교육은 못해도 원리교육을 빨리 시키는 것이 빨리 해방되는 거예요.

통·반은 우리가 점령해야 할 기지

원리 공부를 빨리 시켜야 된다구요. 그래서 식구화 운동을 해야 돼요. 그러면 자기들이 탕감길을 가야 된다는 것을 알고 그 길을 가게 됨으로 말미암아 가인을 해방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벨의 입장에서 가인을 복귀해야 된다는 이론적 체계가 딱 나오게 된다구요.

자, 이제 결론을 짓자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승공연합 지부장이고 통일교회 교회장이고 뭐고 상관하지 말고, 전국을 점령해야 하는데, 점령해야 할 초소는 통·반입니다. 그걸 먼저 해야 된다구요. 다 집어 치우고 가서 통·반을 점령해 가지고 한 기지, 두 기지, 세 기지, 백 기지, 천 기지를 만들어라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교구장들도 그래요, 교구장들도. 전부 자기 기지를 만들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구장은 몇 개 군을 대표하는가? 도에 대개 몇 개 군이 있어요? 17개, 한 20개 군은 되지요? 「예」 그러니 20개 군 내에 있는 통·반을 전부 다 자기의 격파지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가 속해 있는 시(市)가 있으니 그 시의 수십개 통을 격파지로 만들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통에 가서 강의하고, 반에 가서 강의하면 돼요.

그리고 현재 기성 통·반이라는 국가 조직이 있지요? 그 통·반장을 움직여서 동원하는 거예요. 그 사람들에게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지지하도록 해서 찬동하는 사람은 손들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이것을 이중조직을 해야 되겠으니까 반이 둘이 돼야 하고, 통이 둘이 돼야 된다는 말이 나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새로 조직된 통·반은 국민연합에 갖다 붙이는 거예요, 국민연합에. 알겠어요? 그렇게 하는 겁니다.

어떻게 하든지 국민연합, 승공연합, 통일교회가 합동으로 반까지 책임자를 빨리 배치해야 됩니다. 반까지 배치하면 20만 개는 되겠군요, 20만은 될 것입니다. 요전에 리가 7만 개라고 그랬지요? 「예, 반은 전체가 35만 반입니다」 반이 전부 3만 5천 반이라고? 「35만 반입니다」 35만반, 그 반은 간단한 것입니다. 아줌마를 반장 시키면 다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들딸을 반장 시키면 되는 거예요. 그건 문제가 없다구요.

8백만 세대를 우리 활동반에 빨리 몰아넣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되는 날에는 하늘이 역사를 하는 겁니다. 거기에 위배되는 모든 조직체제는 다 약화되는 거예요. 우리가 결속하는 데에 따라 가지고 상대적으로 사탄세계의 조직은 약화되는 것입니다. 문제가 생겨난다구요. '꽝!' 나가자빠지게 돼 있습니다.

그래, 여기 서울에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서울에 있는 사람? 많구만, 한 절반이 되는구만. 이 사람들이 다 어디서 밥 먹고 살았나요? 교구장도 아니고, 교회장도 아닌데…. 이 사람들만 가지고도 교육하고 남는다구요. 조직을 짜 가지고 협회장은 빨리 일을 추진시켜야 되겠다구요.

교육할 기지는 동(洞)이예요, 동. 동을 중심삼고 통(統)을 구해 내야 된다구요. 물론 나중에 통도 해야 되고 반도 해야 되겠지만, 지금은 동을 중심삼고 해야 돼요. 동까지 지금 조직을 완료했거든요. 그래 동을 중심삼고 통을 교육하기 위해 빨리 배치해야 한다구요. 통에 배치가 완료되면 통을 전부 다 몇 개, 몇 개로 분할하여 거기에 강사들을 배치해 가지고 빨리 반을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반에서 열성분자가 나오게 돼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조직이 딱 끝나게 되면 그다음에는 이북 5도민들을 교육해야 돼요. 이북 5도의 일천만 명을 딱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그건 복귀시대를 위해서 하나님이 준비한 것입니다. 몰리는 엘리야 앞에 바알에게 굴하지 않았던 7천여 무리가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을 자동적으로 따를 수 있는 남한의 1천만 명이 있어요. 남한 인구의 4분의 1이 있다 이거예요. 그들은 선생님을 따라가게 돼 있다구요. 이들은 깃발만 들면 전부 다 자기 재산이고 뭐고 다 팔아서라도 일하게 돼 있습니다.

그렇게 하여 집까지 하게 되면 한 집당 얼마씩 기금을 내게 하는 것입니다. 8백만 세대가 만 원씩이면 얼마인가요? 한 집에서 만 원씩이면 얼마인가요? 응? 「8백억 원입니다」 8백억 원이예요, 8백억 원. 8백억 원이면 우리 활동할 만할 거라구요. 할 만해요, 안 해요? 「할 만합니다」 모자라지, 모자라지요. 8백억 원 가지고 되겠어요? 그래도 조건이예요. 한 세대에서 십만 원씩 해서 8천억쯤 되면 할 만하겠지요. 한 집에서 10만 원을 못 벌어 대겠어요? 못 벌어 대면, 우리가 장사 시켜 벌게끔 만들어 주면 돼요. 일본은 그렇게 교육했습니다.

전부 다 헤쳐 놓아야 됩니다. 일대일 격파다 이겁니다. 너와 같은 사람을 하나씩 만들라는 거예요. 하나 만들라구요. 하나 만들어 놓으면 두 사람이 되고, 두 사람이 둘 만들면 넷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꾸퍼져 나가는 거예요. 그렇게 발전해 가지고 반까지 다 연결시켜야 돼요. 그래서 사상적으로 무장이 다 되었다 할 때는 반에서 통을 잡아당기고, 통에서 동을 잡아당기고, 동에서 구를 잡아당기고, 구에서 서울시를 잡아당기는 겁니다. 서울시를 전부 점령하는 거예요. 그렇게 나가자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서울시를 대표할 수 있는 일등 반을 만든 나는 어떻게 되느냐? 서울뿐만이 아니라, 아시아 32개 국을 대표한 나로서 모든 인류를 대표할 수 있는 나가 되는 것입니다. 나아가 50억 인류를 대표한 나가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런 싸움을 하고 있다 이겁니다. 그 비례에 따라서 영계가 협조할 것입니다.

영계는 우리 편

영계에 영인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영인들이 얼마나 될 것 같아요? 응? 「7백 억쯤 된답니다」 7백 억? 「예」 그 영계가 전부 우리 편이라구요. 우리 편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보라구요. 여기 오야마다가 가져온 비디오 테이프를 한번 보라구요. 꽃병을 팔러 다니는 데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지 않아요? 그래 여러분은 꽃병만도 못한가요, 꽃병보다 나은가요? (웃음) 이 대리석 병보다 나아요, 못해요? 「낫습니다」 병보다 나아요, 못해요? (웃음) 나아요, 못해요? 「낫습니다」 낫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 병이 둔갑을 하는 겁니다. 예수님으로도 나타나고, 석가모니로도 나타나고, 공자로도 나타나고, 마호메트로도 나타나고, 자기 조상으로도 나타난다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병이 말을 한다구요. '이놈의 자식, 이 병을 천대했다가는 집안에 화가 있을 것이다. 일대가 망하고 씨족이 없어진다' 하고 협박 공갈을 한다구요. 협박 공갈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 얘기지요. 그러니 졸개 자식이 수천대의 조상 앞에서 무슨 성명이 있겠어요? 문홍권이 와서 얘기하는데, 국회의원 중에 문씨 의원이 하나 있다나요. 그런데 집안에 어른들이 많으니까, 문전 저 가에 앉아야 된답니다. 그러니 불평을 한다는 거예요. 조상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여러분들이 아무리 잘났어도 아버지 앞에서, 할아버지 앞에서, 몇 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앞에서 잘났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할아버지들이 행동을 직접 바라보고 있는데, 그 앞에서 자기 잘났다고 할 수 있어요? 형편이 무인지경이지요? 안 그래요? 그렇다는 것입니다. (웃으심)

이렇게 보게 될 때, 그 조상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또, 이 병이 조상 노릇도 한다 이겁니다. '너 우리 문중에서 제일 유명한 할아버지 알지?' 하면서 그 할아버지 대신 병이 얘기해 주는 겁니다. 영계의 조상들이 나타나서 꿈에 계시를 해주는 것입니다. '내일 어떤 사람이 올 것이니 맞아들여라'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정성을 들여서 좋은 음식을 한 상 차려 놓고 귀빈같이 대접하는 거라구요, '그 병을 사는 데는 깎지 말고 달라는 대로 사야 된다'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 이 병이 그만큼 세도가 당당하다는 것입니다.

그래 병보다 낫다고 하는 여러분에게 누가 빵 하나 사 가지고 주던 가요? 응? 여러분들이 가는데, 하늘의 귀빈이 온다고 하면서 길가에 나가서 누가 맞아들이던가요? 그런 걸 봤어요? 그럼 왜 이러는 거예요? 물질은 정직하다는 것입니다. 병을 팔러가는 사람의 마음이 간절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에 생명을 걸고, 이걸 안 팔면 하나님의 뜻이 연장 된다는 각오를 가져야 됩니다. 장마가 나 가지고 태양이 나와야 한다는 긴박한 심정을 가지고 가야 된다구요. 이걸 못 팔면 큰일나요. 책임량을 완수하지 못하게 되면 복귀섭리에, 세계에 영향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오직 일편단심·일념을 가지고 가야 하늘의 역사가 벌어져

그러니 이걸 들고 갈 때에는, 하나님을 모시고 가는 것과 같이 모시고 가는 거예요. 이것으로써 자기의 소원을 성취하고, 나라를 넘어서 세계의 수많은 사람을 인도한다는 조건을 세우는 거예요. 이 조건을 우리가 세워 줌으로 말미암아 해방이 벌어진다는 심정적 동일체를 가지게 되는 거라구요, 심정적 동일체.

여러분들은 지금 이런 게 싫은 거예요. 선생님은 이렇게 열렬히 통·반을 격파하라고 얘기하는 데도 여러분들은 뒤에서 '통·반 격파라고 하지마는 그걸 어떻게 하노' 그러고 있습니다. 자기 생각대로 감투를 쓰고, 보자기를 쓰고, 누더기 보따리를 쓰고 이러고 앉았다 이겁니다. '직격탄이 되어 통·반을 폭파하고 없어지겠다' 하는 생각은 하지 않고 말이예요. 그러니까 문제예요. 그러니까 문제라구요.

여러분들이 암만 가더라도 여러분의 견해를 가지고 가는 데는 하늘이 협조 안 해요. 오직 일편단심 일념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연결시킬 수 있는 접촉점이 틀어져서는 안 돼요. 일직선에 서 가지고 접촉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에 접촉될 수 있는 일편단심을, 일념만을 고이 간직할 수 있는 여러분 자체로서 비쳐져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자기 자체를 폭파시켜야 되는 겁니다. 거기에서 하늘의 창조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미물의 돌이지만, 돌을 팔러가는 사람이 거기에 관련돼 있는 겁니다. 그걸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이것 하나에 하나님의 눈물이 해소 될 수도 있고, 눈물을 흘릴 수도 있는 문제가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의 비애가 여기에 달려 있다는 거예요. 내 정성을 다해서 비애의 환경을 타파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심정적 일치점이 연결되어 있어야 하늘이 역사하는 거라구요. 그래야 자기의 온 조상이 동원되는 겁니다.

여러분이 사무친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삼천리 반도를 돌아다녀 봤어요? 자기 멋대로 생각하고 다녔지. 여러분이 아무리 생각해 봤자 선생님 말 안 들으면 아무것도 안 돼요. 암만 해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이 훌륭한 게 뭐냐 하면, 선생님이 딱 명령하면 가서 행동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미국 애들은 문제가 뭐냐? 무엇을 지시하면 회의를 해요, 회의. 뭐가 어떻고 어떻고, 일이 되겠는데 안 되겠는데…. 이놈의 자식들, 절대 권한을 가지고 나서라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미물의 병보다 낫다고 했으니, 나은 사실을 보여 주라구요.

그래 이걸 산 사람의 심정적 대상권에 서야 합니다. 그래야 역사하는 거예요. 영계는 참의 말씀이 떨어지면 반드시 상대적 권한을 가지고 나타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영계가 그 자리를 지켜 가지고 그 환경을 전부 재창조,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은 나가서 모든 통·반을 격파하는 초소가 되어 가지고 같은 빛을 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크게는 못 해도 같은 빛을 발하라는 거예요. 파란불을 비추어야 될 텐데 빨간불을 비추면 되겠어요? 거기에 노란빛을 비춰도 안 되는 것입니다. 같은 빛을 비춰야 돼요. 그러지 않는데 여러분이 뭐 대리석보다 나아요?

선생님이 한국에 와서 1년 동안 바삐 움직였습니다. 그래 있는 정성 다해서 통·반 조직을 만든 거예요. 이걸 안 만들면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걸 만들어 놨으니, 이제는 여러분들이 안 된다는 이야기를 못 하게 돼 있어요. 서울만 끝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모든 힘의 비례의 80퍼센트 이상이 서울에 있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통·반장 격파하라구요.

여러분들이 이 운동 하는 데 구두가 몇 켤레 떨어지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통·반장을 찾으려면 자동차로는 안 되는 거예요. 걸어가야 돼요. 구두를 몇 켤레 버리더라도 걸어다녀라 이겁니다. 땀을 흘리면서 하루에 세 번, 네 번 노크해 보라구요. 여러분 거의가 한번밖에 노크를 못 했을 것 아니예요. 하루에도 통·반에 강의를 몇 번씩 가게 되면 땀에 젖게 되는데 그러면 목욕을 해야지요. 그래 보라는 것입니다. 하늘이 역사해 주나, 안 해주나 말입니다. 불이 붙어 나가나, 꺼져 나가나 보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의 말이 가짜인가, 진짜인가 해보라는 것입니다. 응?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안 하면 안 돼요.

이걸 안 하면 제 3 이스라엘 권으로서 하늘땅 앞에 중심적 자리를 못 잡는 겁니다. 이걸 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민족의 한을 풀어 주고, 세계의 주체국으로서의 전통적 기반의 축을 여기에 꽂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어떻게 세계 만민을 대표한 제3 이스라엘권으로서 구도적 입장에 선 주체국이 될 수 있겠어요? 무얼 갖고? 사탄을 전부 다 세계적으로 추방시켜야 돼요. 사탄이 이렇게 침공을 하더라도 '뒤로 돌아서!' 하는 거예요. 여기에 연합된 모든 사상이 밀게 되면 사탄세계는 완전히 밀려나가게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책임자는 외교기반을 잘 닦아야

이런 시대를 여러분이 살아 생전에 맞을 수 있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영계의 수천 영인들이, 조상들이 여기를 얼마나 부러워하고 있고, 여기를 얼마나 의의있게 바라보고 있는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래야 여러분이 부끄럽지 않는 조상이 되는 겁니다. 제일 조상이 되는 거라구요.

여기서 여러분이 탕감해 주지 않고는 하늘의 운세가 국가적 운세권으로서 역사를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저나라의 모든 영인들은, 그나라에 속해 살고, 족장에 속해 살던 영인들은 전부 다 재림하게 됩니다. 그래 가지고 전부 내려오게 되는데, 내려오게 되면 어떤 현상이 벌어지느냐 하면 영인들이 많으니까 사람들이 옆으로 퍼져 나가게 됩니다. 한국 백성을 넘어서 세계로 자꾸 퍼져 나가요.

그래, 영계에 간 모든 영들이 부모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협조하고 싶을 것 아니예요. 역사를 보게 되면, 죽은 나무 가지와 같은 입장에 있던 것이 싹이 나오게 되어 있다구요. 순이 나오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영인들이 참부모의 참된 사랑으로 말미암아 부활의 천주사적 혜택권에 들어가는 겁니다. 싹이 나게 됐다는 거예요.

그러한 영들이 전부 다 먼저 지상에 내려와 가지고 여러분을 자꾸 밀어주게 된다 이겁니다. 자꾸 밀어주는 거예요. 그러려면 여러분이 선생님과 같아야지요. 그런데, 선생님 같은 사람을 밀어주려고 하지, 자기 같은 사람을 밀어 주려고 하지 않는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 가는 곳곳마다 횡적 발판이 확대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그래 실천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그러면 전부 그 대리석 병보다는 나아야지요. 허송세월 보내지 말라구요.

협회장, 알겠어? 「예」 딴 게 없어요. 돈도 딴 데 쓰지 말라는 거예요. 통·반 격파운동에 교육비로 쓸 수 있도록 하라구요. 한푼이라도 필요한 것입니다.

여기 현재 도지부장하고, 그다음에 교구장 외의 사람 손들어 봐요. 카프(CARP;원리연구회) 패들이 왔나요? 「예」 카프하고 그다음에는 누가 왔어요? 「카프하고 교수 아카데미, 협회 부장들이 왔습니다」 협회 부장? 협회 부장들이 왔어요? 뭐 협회야 협회장이 있으면 다 알게 될 것 아니예요.

내 여러분들한테 이야기하지만, 지금 일본이나 미국에서 선생님이 하는 일은 대통령 후보를 선별하고 있는 중입니다. 내가 지명한 사람이 70퍼센트 이상 대통령 될 거라구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기반을 지금 닦고 있는 겁니다.

금년의 우리 예산편성이 2천만 불이 넘어요. 거기에 대한 준비가…. 얼마전에 레이건 대통령이 공화당 후보로서 대통령 선거 때 돈 쓴 것이 5천 5백만 불이었습니다. 그것밖에 안 돼요. 5천 5백만 불이면 얼마 안 되지요. 그 정도는 앞으로 내가 혼자서도 댈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지금 나를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어느 차원에 들어갔느냐 하면 말이예요. 보라구요. 임자네들이 일하는 데 있어서는 말이예요, 살아남을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자기가 살아남아야 돼요. 자기가 살아남기 위해선 추방당하거나 쫓겨나 거나 제거되어서는 안 됩니다. 설령 거기서 제거당했더라도 내가 살아 남을 수 있는 길을 찾아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미국에서 작전할 때에는…. 그건 그냥 그대로, 맹목적으로 여러분을 데리고 일하는 게 아닙니다. 전부 다 줄을 백방으로 달고 일하는 것입니다. 그건 통일교회 교인들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일본에 있어서 기시 전수상도 그렇습니다. 그때 뱅퀴트(banquet;연회)할 때가 언제였던가? 「1974년도입니다」 1974년이 던가? 그때에 제국호텔에서 전국의 지도자들을 모아 뱅퀴트를 하는데, 그때에 대회를 치루는 데 있어서 총책, 실행위원장이 기시 수상이었어요. 선생님이 기시 수상을 만난 적도 없었습니다. 알겠어요? 만난 적도 없는데, 헌법을 개정하기 위한 위원회의 의장으로 기시 수상을 세웠습니다. 일본 헌법을 개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그것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또, 그다음엔 여러 부처의 일을 그를 통해 가지고 해서 통일교회의 울타리가 되게끔 했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지금 들으면 그게 꿈 같은 이야기입니다. 그거 어떻게 했겠어요? 어떻게 했겠느냐구요. 그렇기 때문에 책임자는…. 일본 구보끼는 꿈도 안 꾸고 있는데 엉뚱한 놀음을 해야 된다 그 말입니다. 무슨 일을 하려면 그런 외교기반이 필요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기반을 닦아 나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미국에 있어서도 내가 하고 있는 일은 민주당도 못 하고, 공화당도 못 하는 겁니다. 미국이 이제 갈 길이 없어요, 살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비참상으로서 지금 수렁창에 빠져든 거라구요. 빠져들더라도 수렁을 건너고 막을 수 있는 나무도 없거니와, 뭐 아무것도 없어요. 그 수렁을 건너 막을 나무가 될 수 있는 것은 하나밖에 없는데, 그게 통일교회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그물을 쳐야 됩니다.

워싱턴 타임즈의 영향력

워싱턴 타임즈를 만든 것도 그렇습니다. 그 워싱턴 타임즈가 전부 다 레버런 문의 기반입니다. 그것이 정가에서는 대단한 거라구요. 예를들어 말하면, 워싱턴 타임즈에서 발행한 기사 내용의 65퍼센트에서부터 85퍼센트, 그러니까 평균 70퍼센트는 매일 백악관이나 국무성, 국방성에서 썸머라이즈(summarize;요약)해 가지고 교재로 쓰고 있어요. 자기들 소속 단체나 세계 각 우방국에 자료로 보낸다는 거예요. 우리 일간 신문에서 특집기사의 골자를 빼 가지고 자기 소속 부처나 전세계 앞에 보내는 거라구요. 그들이 발췌하는 65퍼센트에서 75퍼센트에 해당하는 기사 내용이 거의 워싱턴 타임즈에서 나갑니다.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미국을 위주로 한 전자유세계의 지도체제 내에서 워싱턴 타임즈가 교재로 쓰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미국 대사관의 공보처면 공보처를 중심삼아 가지고 쓰는 것도 전부 다 우리 신문에서 썸머라이즈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보처를 통해서 나가는 모든 특집뉴스, 한국의 표정이라든가 하는 것은 전부 워싱턴 타임즈에서 썸머라이즈한 것입니다. 그것이 언론기관을 통해서, 많은 잡지사에서 수천 수만의 머리기사로 활용하고 있다구요.

이렇게 볼 때 워싱턴 타임즈가 세계에 주는 영향이 얼마나 크겠어요? 그건 말할 수도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보수세계는 한 곳으로 몰려드는 것입니다. 대공전선을 쭉 편성해 가지고 처음에는 얄팍한 하나의 종이 짜박지에 불과하지만, 알지 못하는 새에 1년이 가고 2년이 가고, 가면 갈수록 두꺼워지는 겁니다. 계속 두꺼워져 가지고 나중에는 뻗어 나갈 수가 없어요. 어느 이상 되게 되면 반대로 내려가서 둥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공산권까지 압력을 줄 수 있는 세력으로 자꾸 커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지식층의 사람들은 아는 거예요. 미국 언론계의 사람들도 알고, 더더욱이나 미국의 학계에서는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워싱턴 타임즈의 위력이 얼마나 센지를…. 그리고 대공전략에 있어서도 단 하나밖에 없는 신문입니다. 또한 기독교 사상 중심해 가지고 미래상을 제시하는 것도 이것 하나밖에 없어요. 세계관을 중심삼고 논설해 가지고 결론을 지어 준다 이겁니다. 그런 신문이 어디 있나요? 딱 관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배경을 중심삼고 언론계로부터…. 언론도 그것 하나만이 아닙니다. 뉴욕에 있는 노티시아스 델 문도라는 스페인계 신문 등이 카바할 수 있는 세력기반이라는 것이 대단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흑인계의 모든 장들은 내가 언제든지 가서 불러내 가지고 만날 수 있습니다. 그들이 암만 텃세를 해도 찾아 들어가 가지고 '야 이 자식아, 뭘 하고 있어!' 그래도 그 장들이 기분 나빠하지 않는다구요. 그만큼 됐다는 것입니다. 그걸 언제 그렇게 만들었을까? 수수께끼입니다. 언제는 언제예요? 벌써 다 내 신세를 진 거예요. 날 부정할 수 없는 단계에 들어온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그러한 세력기반을 닦음으로 말미암아 이것은 백인세계에 있어서 이질분자예요.

역사성을 놓고 볼 때에, 백인들은 교활하다는 것입니다 병 주고 약 주고, 제멋대로 다 한다는 거예요. 백인 사회의 이상적인 문화권을 침식할 수 있는 뭣이 있다면 무자비하게 생명도 빼앗아 간다 이겁니다. 그런 역사성을 갖고 있어요. 인디안을 잡아 쳐 죽이고는 병들어 죽었다고 그런 거 아니예요? 원주민을 전부 다 잡아 죽였다구요. 소수의 백인이 와 가지고 그렇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피 흘리는 건 보통입니다.

기독교 보수파와의 공방전

그러니까 그들은 레버런 문 하나쯤이야 문제도 안 되지요. 그러니 워싱턴 타임즈의 기반을 중심삼고 어떻게 그들을 쳐부술까 고심했던 거예요. 선생님은 벌써, 반드시 보수파 가운데서도 우리의 적수가 되어서 반대할 걸 알았습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벌써 보수세계에 기독교를 중심삼은 인원을 배치하는 겁니다. 제리 화웰(목사, TV교회 목회자이며, 모럴 머조리티의 대표)의 부하, 1,300만이나 되는 남침례교인들…. 이들은 옛날 100년 전 링컨 대통령 때 남북전쟁의 대승리자들이예요. 그렇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전부 다 흑인을 반대하는 패들입니다. 골수분자들이예요. 그래서 거기의 두목들을 워싱턴 타임즈가 뒤집어 박아놓은 겁니다. 그들을 빼내기 위해서 일 년 반이 걸렸던 거예요.

우리가 이번에도 한 차례 보수파와 대결을 벌였습니다. 보수파가 가만히 보니까 워싱턴 타임즈의 세력이 점점 커 가지고 자기들 노선은 조그마하고, 레버런 문의 노선은 자기들 노선과 방향은 같지만, 모든 것을 카바하고 나오니, 자기들이 레버런 문의 포켓에 집어 넣어진 것만도 못 하게 드러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도 기분 나빠했는데 자기들이 포위되니까, 크기 전에 조치를 해야되겠다고 해서 이번에는 반대를 대대적으로 하고 나온 거라구요.

이번 워싱턴 타임즈 사건을 계기로 해 가지고 보수파들이 전부 들고 나온 거예요. 편집국장 모가지 자르라고 야단이었다구요. 모가지 자르라고 말입니다. 금년에 3년 계약했던 것이 만기가 됐거든요. 그걸 비밀리에 조치해 가지고 3년을 연장해 놓았는데, 나하고 편집국장하고 싸움을 붙이려고 한 것입니다. 그런 싸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걸 방어하기 위해서 그들을 채용할 것을 변호사를 통해 가지고 전부 다 문서화해서 대중 앞에 공개해 버린 것입니다.

그 싸움을 방어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해 나왔기 때문에 지금 가드윈(Godwin)이라는 사람을 부사장 자리에 앉힌 거예요. 제리 화웰하게 되면 기독교계의 제일인자예요. 가드윈은 둘도없는 제리 화웰의 후계자라구요. 제 2인자예요. 제리 화웰의 기반을 닦아 준 것도 가드윈이 닦아 준 거예요. 그런 사람을 워싱턴 타임즈의 부사장으로 박아 놓은 것입니다.

그 사람이 이동될 때 남부 침례교를 전부 다 들었다 놓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럴 것을 알고 미리 코치한 겁니다. 그래서 제리 화웰이 그를 워싱턴으로 보낸 것처럼 한 거라구요. 그쪽에 목사만 13만 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 목사들 앞에 전부 다 통고해 가지고 제리 화웰이 남침례교 자기 조직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고, 워싱턴에 하나의 책임을 지우고 보낸다고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축하 파티를 책임자 자신이 해서 그를 보내게끔 해놓았어요, 그거 안 했더라면 문제가 크게 벌어졌을 것입니다. 와장창 했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남침례교회 수뇌들을 전부 빼다가 남침례교회를 망하게 한다'하면서 들고 일어서게 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발 그러지 말라고 해 가지고, 자기가 보따리 싸 가지고 나왔던 것을 내가 전부 코치해 준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 해 가지고 그 책임자를 가만히 워싱턴으로 오게 한 겁니다. 그래서 워싱턴에 와 가지고 재까닥 책임을 맡겨 가지고 워싱턴 정가에 기반을 닦게 해서 연결시키는 거라구요.

이렇듯 지금까지 기독교의 골수분자들을 연결시키는 놀음을 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문제 된 보수파의 장(長)이라는 사람들도 전부 다 가드윈의 친구들입니다. 전화로 '당신들 이제 와서 워싱턴 타임즈를 반대할 수 있느냐' 이러는 거예요. 자기들 가까운 사람들 끼리끼리 쑥덕공론하고 그러지만 그 가운데서도 가드윈의 가까운 친구들도 있게 마련입니다. '아무개가 이렇게 이렇게 말해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하자 고 했다'하는 그들의 비밀이 다 들어오는 겁니다.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한 사람, 한 사람 불러다가 '세상에 그럴 수가 있느냐' 하면서 조치를 하는 거예요. 이렇게 와해시킬 수 있는 작전도 해야 한다 이겁니다. 그런 싸움을 해야 한다구요.

그래서 그 보수세계의 제 1공격탄을 완전히 방어해 버린 거예요. 그러면 제 2공격탄이 들어오는 거예요, 제 2공격탄. 그것은 백인사회가 연합해 가지고 들어오는데, 이걸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미국의 인기투표에서 제리 화웰이 지금 제2인자입니다. 레이건 대통령 다음에는 그 사람이거든요. 유명한 사람이라구요. 이제부터 백인들이 중심이 되어 반대하고 나오는데, 기독교를 중심으로 해서 반대를 하는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공산당 수법으로는…. 기독교가 지금 반대하고 있으니까 자기편을 갈라 세워 가지고 북을 치게 하고, 불을 달아 가지고 방해 하려고 하는 겁니다. 이것을 방어하기 위한 울타리를 쳐야 합니다. 그러니까 제리 화웰을 끌어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공개적으로는 그렇지 않지만 내가 원하는 길을 가야 된다 이겁니다.

이번에 여기 올 때도 그 사람을 딱 세워 가지고 일을 시작한 것입니다. 아메리칸 리더쉽 컨퍼런스(American Leadership Conference;미국 지도자 회의)에 전부 다 가입하라고 한 거예요. 그렇게 해서 우리 계획권 내에 한 번, 두 번, 세 번만 나타나는 날에는 레버런 문의 편으로 딱 낙인 찍혀 버리는 거라구요.

그 전에 제리 화웰을 중심으로 기독교의 최고 정상의 간부들을 몇 명 교육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연합기반을 닦아 가지고 차기에 또 공격해 들어올 때를 대비해 방어선을 구축해야 된다구요. 미국의 백인들이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공격해 들어올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방어선을 딱 구축해 놓아야 된다구요. 그래 놓으면 수천만, 5천만이나 7천만에 해당하는 보수주의 기독교인들이 꼼짝못하게 될 것입니다.

내가 만든 단체는 정당을 교육시키는 정신단체예요. 그래서 미국의 공화당이나 민주당 사람들을 교육하는 겁니다. 이래서 수가 자꾸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1988년 전까지 절반 이상 넘게 되면, 완전히 전부 탈당 명령을 해서 우리 조직에 집어 넣으려고 그럽니다. 그렇게 되게 되면 그땐 미국을 들었다 놓는 거예요.

이걸 누가 했느냐 할 때에는, 내가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제리 화웰이 했다는 겁니다. 제리 화웰이 자기의 세 제자를, 자기의 직속 부하를 보냈다고 하는 거예요. 그들은 레버런 문이 초청했다고 해서 올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건 상식적으로도 오게 안 돼 있습니다. 보내게도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보낸 것은 제리 화웰의 계략에 의한 것으로, 결국은 레버런 문을 제리 화웰이 이용해 가지고 했다 할 수 있는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누가 주도했느냐 하면, 제리 화웰이 주도한 것이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럴 때는 기독교를 완전히 공격하는 겁니다. 민주당, 공화당이 암만 떠들어도, 백인세계가 암만 떠들어도 팽창해 나가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지금 제리 화웰 그 사람만 손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하는 일은 수수께끼라구요. 언제 이렇게 했는지도 모르게 정리해 가지고 다 움직여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할 거라구요. 미국에 있는 사람들은 내 신세 안 진 사람이 없다구요. 그들이 나한테 보낸 편지가 이스트 가든 내 테이블에 있어요. 이 말은 누구도 도저히 믿지 않을 것입니다.

뜻 앞에 필요한 사람을 묶을 줄 알아야

살아 남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일본에 대해서도 비밀을 누구보다 내가 먼저 아는 사람이예요. 저 일본의 상황이 어떻게 되어질까 벌써 아는 거라구요. 영적으로 느껴지면 딱 결론을 짓고 있는 겁니다. '내려 쳐라! 때려 몰아라' 이겁니다. 꿈 같은 얘기입니다. 일본 아이들은 꿈 같은 얘기예요. 선생님 말대로 딱 되어 가거든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미국에서 지금까지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별의별 협박을 받으면서 기반을 닦았습니다. 이제부터 우리가 발벗고 나서야 된다는 설명을 구체적으로 해준 것이 금년 정월 초하루예요. 미국에 이미 특공대를 만들어 가지고 일하고 있어요. 미국의 대표층 60명의 정예대원을 빼 가지고 완전히 배치해 놓았습니다. 그래 가지고 주(州)중심의 상원 의원 결속운동을 지금 본격적으로 하고 있는 겁니다. 그게 막강한 세력입니다. 그런 청년들이 있을 수 없어요. 미국 사람 가운데서도 그야말로 역사에서 찾기 어려운 의용군입니다. 그런 의용군단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목사들 데려다 교육시키고, 군대를 연합해서 교육시키고, 전부 다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차기 선거에서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들을 전부 다 한번 타진해 보는 거예요. 이번에 가게 되면 그걸 결정해야 할 중요한 책임이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밀어주는 사람은 틀림없이 70퍼센트 이상 대통령이 될 확률이 있어요. 1988년 이후 한국에 올 때에는 내 그냥 안 오려고 합니다. 몰고 오든가, 상원의원 패거리 수십 명을 달고 와 가지고 여기 이 자리에 앉혀서 다 교육시키려고 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일본 사람들까지 데리고 올지도 모르지요. 그런 준비를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 꼭대기를 걱정하지 말고, 국민들의 가정을 완전히 잡으라구요. 알겠어요? 「예」 민주세계라는 것은 그 주권이 누구에게 있느냐 하면, 국민에게 있습니다. 그 국민들이 뭐냐 하면 호주들이예요, 호주. 그 가정을 잡아야 된다구요. 그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돈을 앞으로 전부 다 공개해 놓고 쓸 날이 불원간에 온다고 봅니다. 현재 불란서에 레펭 대통령 후보가 나왔지만 말이예요, 거기에도 내가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있는 거예요. 불란서 정보계통에서 제일인자로 불리는 사람이 레버런 문의 직속 부하라고 해 가지고 박보희를 만나고 있다구요. 난 만나 주지 않는 것이 세계적으로 소문이 났습니다. '그분은 누구도 만나지 못하는 분'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박보희나 만나자 해 가지고 만나는 거예요.

그래 처음 만났는데, 30년 전부터 자기가 우리 통일교에 대해서 안다는 거예요. 미국에서부터 서구사회에서 활동한 것이 뭐라는 것을 샅샅이 알고 있어요. 공산당이 반박하고 얼마만큼 무서워하는가를 알고 있다는 겁니다. 또한 수리적으로 수자를 불러 가면서 설파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를 처음 만나 가지고 '당신을 처음 만났지만, 30년 친구와 같이 구면의 입장에서 이야기하니 의심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이야기 하라'고 했다는 거예요.

이제 그런 사람들을 묶는 겁니다. 그들을 묶어 가지고 구라파를 묶어 각국의 정보처 꼭대기를 타고 줄을 당기고 광대 놀음을 해야 된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오늘날의 이 자리까지 그냥 나오지 않았다구요. 선생님은 센스가 빠른 사람입니다. 어느 사람을 잡아야 자기가 써 먹는다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내가 점친 사람은 틀림없이 거쳐 가는 겁니다. 여기 와서 이런 놀음 하는 것도 괜히 이런 놀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때를 다 알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저 손대오! 「예」 '오' 자가 무슨 오자인가? 그르칠 오(誤)자야? 「빛날 오(旿) 잡니다. 」 그것도 빛날 오자야! 손대오! 이름 좋구만.

지금은 가정방문을 하며 실천할 때

그렇게 알고…. 전부가 세포조직이예요. 공산당이 어쩌면 그렇게, 참 공산당이 악마예요. 김일성이 거짓 애비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이건 여러분이 전부 해야 할 일입니다. 선생님이 해야 할 책임이 아니고, 여러분이 해야 할 책임이라구요.

가인의 역사를 이어받아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하는 거 아니예요? 그래서 한국이 해방을 하게 되면 세계의 해방도 줄을 잇는 겁니다. 한국이 만약에 통일될 수 있다면 동서는, 독일은 자연히 통일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크레믈린을 중심으로 서독 동독의 경계선이 되어 있어요. 소련이 서구사회를 삼키느냐, 못 삼키느냐 하는 문제예요. 동독을 중심한 소비에트 기반이 서구사회 문화권을 흡수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시련 과정에서 신음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불가능하게 됐어요. 요즘은 서로가 교류하는 단계로 들어오지 않았어요? '터놓고 왕래하자!' 하는 거예요. 벌써 그렇게 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북한도 '왕래하자!' 하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왕래하게 되면 북한 친척들이 와서 각 가정에 가 가지고 속닥속닥하고, 아주머니들에게 속닥속닥해서 다 잡아먹는다구요. 알겠어요?

그것이 틀림없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여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속닥속닥해서 미리 전부 다 꿰차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8백만을 전부 못 꿰찰 거 어디 있어요. 8백만 세대를 말입니다. 한 집에 열번씩만 다니면 8천만은 되겠구만. 그렇게 알고, 만일에 마음대로 잘 안되거든 자기 고향의 통반장을 전부 움직이라구요. 고향에 돌아가서 전부 다 그 놀음을 하라고 했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 돼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세계는 어차피 이 불이 다 붙게 돼 있습니다. 휘발유에 불이 붙은 거와 같이 한꺼번에 전부 붙게 되어 있다구요. 우리가 여기서 가정에 불을 붙여 가지고 세계에 불을 붙이면 사는 겁니다. 그래 교구장이고 뭣이고 다 해산해 버렸으면 좋겠다구요. 몇백 개 통·반장을 책임지는 거예요. 그것을 마음으로 정하라구요. 여기 국장 패들, 승공연합 국장들 손들어 봐요. 국장인지, 장국인지…. 상헌씨, 알겠어요? 「예」 전부 국장으로 일하라고 뭐 안겨 주지 말아요. 내쫓아요. 선생님이 떠나거든 그날로부터 전부 내쫓는 거예요.

가서 통반장을 전부 다 규합하고, 없으면 조직해서 기성 통반장을 중심삼고 모아 가지고 얘기하라구요. 이야기는 다 잘하지요? 「예」 여기 교구장들도 이야기 잘하지요? 「예」 문제없지요? 「예」 이야기 팔아 먹는 녀석들인데, 이야기하라면 수가 나는 건데 뭐. 얼마든지 이야기할 판국이예요,

그래 가지고 자리잡아서 한번 거쳐 보라구요. 여러분이 삼백예순 날 그 집에 가게 되면 상감마마와 같은 대접을 받게 됩니다. 그게 얼마나 놀라운 사실이예요. 사람이 자곤 평안히 눕는 곳은 큰 광장이 아닙니다. 집안이예요, 집안. 안 그래요? 사랑방? 어느 사랑방에나 들어가 즐길 수 있는 사람은 그 나라의 영웅입니다. 호걸이예요. 그 나라의 지도자가 될 수 있다 이겁니다.

선생님도 지금 통일교회 선생으로서 여러분의 집을 찾아가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렇지요? 「예」 내가 다음에 찾아갈지도 모릅니다. 우리 식구가 23만이예요? 35만? 「예」 35만 가운데 반을 열 반만 빼 놔라 하면 말이예요, 그래 팔도강산에서 열 반을 빼내서 방문하게 되면, 거기 교구장들을 왕림하라고 하는 겁니다. 또한, 그 도의 모든 교회장들은 왕림해라 하는 거예요. 그러면 한 떼거리가 되겠구만.

지금은 하나님이 가정방문을 할 때가 됐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나왔으니, 부모의 심정권이 미치는 맨 말단의 판도가 가정이니 가정까지 방문해야 돼요. 거기를 돌아 가지고, 그다음에는 자기의 보호자, 즉 하늘 보호자를 향해서 군림 한다는 것입니다.

저 협회장은 말이야…. 앞으로 교육받은 의원들이 있거들랑 전부 다 졸업증서를 해주어야 된다구. 「수료증 말입니까?」 응, 수료증. 거기에 다 상부의 어떠한 지시든지 순응하겠다는 내용을 쓰라구. 어떠한 지시든지 순응할 수 있고, 실천 요강을 준수할 수 있다는 내용을 집어 넣으라는 겁니다. 알겠어요? '국회의원 탈당!' 그러면 즉각 탈당하게끔 말입니다. (웃음) '좌로, 우로, 저리로 가!' 하면 왔다갔다해야 되는 것입니다. 2백 명 가운데서 한 80퍼센트가 왔다갔다하게 되면 당이 다 쭈그러들 겁니다. (웃음) 세번씩만 들어갔다 나오면 다 없어진다구요. 무당(無黨)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평준화 작업이 벌어져서 그게 통일당이 되는 거예요. 협회장,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그렇게 할 수도 있을지 모른다 그 말입니다. 꼭 한다는 게 아닙니다. (웃음)

보라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살아 남아 가지고 이러고 있는데, 세상 사람 같으면 벌써 죽는다고 그랬을 것입니다. 일생 동안 별의별 수모를 당하고 몰리면서도 이렇게 살아 남았거든요. 바보 천치 아니면 살아 남았겠어요?

문답

문 : 선생님, 아까 말씀 중에요, 기독교 지도자들 중에서 친일파, 신사참배하고 부역한 입장에 있던 지상의 목사들을 제거해 버리고 섭리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하와 옥중에 있던 기독교 지도자들을 중심삼고 역사가 출발됐어야 한다고 그러지 않으셨습니까?

한국의 대통령이 되었으면 그렇게 나아가야 되는 거예요.

문 :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계가 그런 뿌리가 있는 데다가 지금 지식인들 사이에서 제일 문제가 되는 분야가 이겁니다. 김일성이가 무엇을 들고 나왔느냐 하면, 이남에서 출발했던, 이승만을 중심삼은 자유당 정권은 친일 부역자들을 그대로 다 정치기반으로 삼았지만 자기들은 친일파였던 모든 인사들을 완전히 다 제거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사탄이가 먼저 알았기 때문에 그렇게 한 거야.

문 : 예, 그러니까 정권이나 국가의 정통성을 볼 때, 이 남한은 완전히 친일 배역자들이 정권을 다 잡고 내려왔고, 북한은 그걸 제거한 입장에서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 시점에서 볼 때에 남한보다 정통성에 있어서 자기들이 더 우세하다는 거예요. 이것이 오늘날 학생들에게 그대로 먹혀 들어갑니다. 그래 가지고 그 민족 반역자들이 해방 이후에도 그대로 남았고, 북쪽에서는 그것을 다 제거했다는 것입니다. 거짓말이지마는, 그들은 세뇌가 돼 있기 때문에 항일투쟁 하던 그런 인물들이 중심이 됐다, 이런 문제가 지금 대학가에서 상당히 먹혀들고 있습니다. 오늘도 잠깐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해방 직후에 우리 한국 기독교가 선생님의 말씀만 들었으면 승리의 원칙적인 노정대로 그 친일파 문제라든지 기독교를 정비해서 출발됐을 것이라고 그러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제일 궁금한 것은, 해방 직후에 한국의 독립투사들, 김구 선생이라든가, 미국과 중국에서 활동하던 독립투사들이 들어왔을 때 선생님께서는 그들과 어떤 관계를 맺으셨는지요?

관계는 맺지 않았어요. 그들이 싸움을 했기 때문에 관계는 맺지 않았다구요. 기독교를 수습하려고 했어요. 신령한 사람들, 옥에 갔던 사람들과 지하에 있던 사람들을 수습하기 위한 놀음을 했어요. 정객들은 선생님을 대할 사람들이 아니예요. 난 그것을 먼저 해놓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권을 하나 만들어 놓고 그다음에 대할 것이 그들이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정치를 생각지 않아요. 알겠어요? 지금 세상에는 문선생이 정치하려고 그런다고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구요. 내가 생각하는 것은 뭐냐 하면, 지금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보면 우리 통일교회가 아벨권에 있으니, 대한민국의 아벨권을 중심삼고 가인 가정권을 연합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무슨 당을 만들어 가지고 국회의원을 출마시키는 것보다도 그게 중요하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것이 끝난 다음에는 뭘하느냐 하면, 정치가들을 자연히 교화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친일파를 잡아죽이면 안 되는 것입니다. 교화해 가지고 그들을 살려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문 : 그런데 만약에 선생님, 우리가 통반에 가서 접촉할 때, 그 지방의 토호라든가, 무슨 배경을 가진 사람들 중에서 과거 지도층에 있었던 분이라든가, 친일 부역했던 그런 경력이 있는 사람이라든가, 또 기독교인 중에서도 신사참배의 입장에 있었던 사람들이 우리와 연결이 될 경우에 우리가 그들을 어떻게 대해야 되겠습니까?

지금 그런 시대는 다 지나갔다구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반대하던 대한민국 자체, 국민 자체를 찾아와서 구해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날 1940년대의 모든 역사적 배경은 이미 용서해 주고 대하는 것입니다. 모두 용서를 하고 대해 주는 거예요.

문 : 그러니까, 그건 불문에 붙이는 겁니까?

불문에 붙이는 것보다도…. 물론 그들의 아들딸들이 있겠지? 「예」 있지만, 지금은 그걸 따질 때가 아니예요. 횡적으로 하나되는 게 문제라구요. 횡적으로 하나의 담을 쳐 나가고 있는데 지금 한 줄을 치고 있는데, 벽돌을 쌓고 있는데 어느 공장에서 구은 벽돌이든지 벽돌로 쓸 수 있으면 그걸로 담을 치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다시 말해서, 왜정 때 만든 친일파의 벽돌이든, 친미파의 벽돌이든, 지금까지 사탄편에 서서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곳에서 구은 벽돌이든 우선 빨리 담을 쌓는데 벽돌을 주워서 쓰라는 거예요. 벽돌을 주어서 그 담을 쌓는 것이 문제다 이거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면 공산당이었던 사람들 중에 지금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이 있으면 그들을 어떻게 대해야 되겠어요? 응? 저, 오야마다니 일본의 간부들, 현재 승공 연합 부책임자나 각 부서 책임자들이 공산당 적극분자들이었는데….

문 : 그 말씀은 옛날 해방 직후에 신사참배했던 목사들도 회개하면 다 용서해 주라는 말씀입니까?

우리한테 동조하면 다 용서해 주는 거예요. 미국 목사들이 전부 다 과거에 반대했던 패들 아니예요? 한국 선교사를 반대했던 미국 목사들은 다 걸리는 거예요. 그러나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말씀을 듣고 풀고 머리를 숙였기 때문에 전부 다 포섭하는 것입니다.

문 : 그런데 아까 말씀하신 그 친일파, 신사참배했던 목사들을 제거하고 출발했어야 했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제거하는 것이 아니예요. 신사참배했던 사람들을 먼저 대할 것이 아니라, 지하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을 먼저 내세우고, 아벨의 입장에서, 신사참배했던 사람들을 전부 용서해 주고 소화해야 된다 이겁니다. 전통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들은 사탄의 전통을 이어 받은 추종자가 됐지만, 여기는 하늘 전통의 출발자가 되어 있는 거예요. 하늘 전통의 출발자 앞에 사탄 세계의 전통을 추종하던 자가 깔리면 되는 거예요. 순응하면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가인이 아벨에게 굴복한 자리에 선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천상복귀가 무엇이예요? 아담에게 사탄이 굴복하는 것이 천상복귀 아니예요? 마찬가지 이치다 이겁니다. 그런데 이박사가 정권을 만들 때, 왜 기성교회 목사들을 쓰기 시작했느냐는 겁니다. 그 기성교회 목사들은 미국에 가서 유학한 사람들로 거의가 친일파 놀음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군정이 되어 영어를 하는 사람들이 필요해서 영어 할 줄 아는 사람들을 고르다 보니 친일파 노릇 하던 목사들을 고를 수밖에 없었던 거예요. 목사들을 내세우다 보니 그렇게 된 거예요. 그 떨래들을 앞에 세워 가지고 그 놀음 하다 보니, 지금까지 신령한 집단인 아벨 기준을 완전히 무시하고 따돌려 버렸다는 겁니다. 이단으로 몰아 버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박사 자신이 신앙이 없어서 그런 것입니다. 이박사가 신앙이 없어서 그런 거예요. 만일에 이대사건이 안 났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이대사건을 일으킨 것입니다. 그 사건은 이대와 연대-이들은 2세들이거든요-를 중심으로 완전히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이정권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연대 교수들과 학생들이, 이대 교수와 학생들과 완전히 하나됐더라면 그때의 이정권을 흔들 수 있었던 거예요. 왜? 그들 학교가 장로교와 감리교를 대표하는 학교거든요. 7대 종단에 전부 다 영향 미칠 수 있었고, 주권자 이박사와 박 마리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되었더라면 모든 것을 수습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문 : 남북통일에 대한 것을 한 말씀 여쭈어 보겠습니다. 저희들이 회원들과 시·도 지부장들에게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활동을 하게 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우리 나라에서는 반공이 국시였는데, 지금은 남북통일문제가 상당히 심각합니다.

이제 직접 남북통일문제를 들고 나가니까, 통일에 대한 논리를 우리가 정확하게 진단을 해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7·4남북공동성명이라든지, 그리고 대통령이 연두 담화문에서 이념과 체제를 초월해 가지고 통일을 해야 된다고 했는데 그것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통일민주당에서 정강정책을 채택한 것인데, 이것을 지금 문제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에서는 통일을 어떤 식으로 할래?' 하고 묻고 나오면 어떻게 대답해야 될까요? 우리의 이념은 공산주의를 받아들이지 않고 완전히 격파시키면서 북한을 포섭한다든가, 해방시킨다 하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야 할는지요? 그러니까 우리로서의 정확한 견해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가인 아벨 얘기를 해야 한다구요. 전통을 이어온 역사를 풀어 주어야 된다구요.

문 : 그런데 정치, 경제, 사회 전반적인 면에서 이야기가 돼야 되는데, 그냥 막연하게 우리가 하나되어야 된다 하면….

보라구요! 정치 경제가 위주냐, 사람이 위주냐 이거예요. 문제는 사람에게 있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사람을 위한 정치와 사람을 위한 경제라구요. 경제를 위한 사람도 아니고, 정치를 위한 사람도 아니라 이거예요. 그런데 오늘날에는 정치를 위한 사람도 있고, 경제를 위한 사람도 있습니다. 까꾸로 됐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보는 관이 다르다구요. 그러니까 지금 여러분이 정치를 말하고 경제를 말하는 것은, 정치를 위주로 하고 경제를 위주로 한 입장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게 아니다 이겁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정치 경제를 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상과 사람의 인격이 무엇인가를 먼저 세워 놓고 경제를 말하고, 정치를 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딱 잘라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사람이 무슨 사람이 되어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 같은 사람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정치문제나 경제문제는 결국 문제가 안 된다 이겁니다. 만일에 그것들이 먼저라면 하나님이 사람보다도 정치문제를 더욱 중심삼고 경제문제를 더 중심삼을 것이 아니냐구요. 그러나 그보다 사람만 해결되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를 활용하고, 정치를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런데 지금 세상 사람들은 정치를 중심삼은 사람관, 경제를 중심삼은 사람관으로 되어 있어요. 저 마르크스 철학이 경제를 위한 철학 아니예요? 사람을 위한 철학이 아니다 이겁니다. 그들의 인간 가치론은 상대적 가치 이외에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올바로 돼야 되는 것입니다.

남북이 통일되려면 올바로 된 사람끼리 만나야 된다 이거예요. 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남한에 있는 사람들도 된 사람이 될 수 있고 북한에 있는 사람들도 된 사람이 될 수 있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된 사람이 되어야 되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닮은 된 사람이 되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런 관을 세워 가지고 볼 때, 공산주의는 하늘을 부정합니다. 그러니 틀렸다 이거예요.

남한은 뭐냐 하면, 가디즘(Godism;하나님주의)이예요. 그 가디즘이 뭐냐? 하나님 같은 사람을 만들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같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반대하고 하나님과 같지 않은 사람들은 전부 다 자기 중심삼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경제관이니, 정치관을 세우면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관을 세운다는 거예요. 그걸 들이 까야 돼요.

하나님 같은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정치관, 세계적인 입장에서 보는 관, 세계적인 입장에서 보는 경제관이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대한민국이 이제 실제문제를 풀고, 남북통일을 해야 되는데,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체제, 경제체제가 실제적으로 이 세계역사를 대표한 입장에 섰다고 보느냐 이거예요. 그렇지 않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 하나님을 중심한 참된 사람이 나와 가지고 세계적인 경제관을 세우고 세계적인 정치관을 세워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게 해 나가야 돼요. 그 사상적 기조는 무엇이냐? 부모의 사랑을 중심한 만민 형제관입니다. 그래 가지고 서로를 위하는 사랑이예요. 지금까지 독재정치가 왜 나왔느냐? 그러한 관이 안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좋아하지 않은 입장에서는 자기가 했댔자 벌받고 망하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자기가 안 하겠다고 해도 하나님이 잡아 세울 수 있는 사람, 하나님이 잡아 세우고 정치를 시킬 수 있는 사람이 안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대개 어떤 종류의 사람이냐?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위해서 사는 사람. 자기의 모든 것을 주면서 위해서 살겠다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런 관이 안 되어 있다 이겁니다. 개인들도 그렇고, 가정들이 그렇고, 사회가 그렇고, 국가가 그렇고, 세계가 그렇다는 거예요. 그 세계에 왜 정치 싸움이 필요하고, 경제 싸움이 왜 필요하냐 이거예요. 서로를 위하는데 말이예요. 사람이 되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것은 사람이 된 이후의 문제라는 거예요.

지금 경제체제 주의를 보게 되면 자본주의 체제냐, 공산주의 체제냐 하는 두 체제밖에 없습니다. 사유재산을 보유하느냐, 공유재산을 보유하느냐 하는 그것밖에 없어요. 그러기에 이상적 세계에서는 공유가 필요하다면 공유체제를 활용할 수 있고, 사유가 필요하다면 사유체제를 활용할 수 있는 거예요. 편리한 대로, 전체의 이익이 될 수 있으면 무엇이든지 활용할 수 있는 거예요. 고정시킬 수 없는 경제체제와 경제를 움직이는 정치체제다 이겁니다. 결론이 다 나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면 구체적으로 지금 뭘해야 되느냐? 그걸 구체적으로 배우라는 것입니다. 가르쳐 주겠다 이거예요. 공부해라 이겁니다. 구체적인 인간이 되라는 겁니다. 즉, 정치 경제를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 인간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그만큼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 생활에도 경제가 필요하고, 가정적 생활에도 경제가 필요한 거예요. 또, 정치도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은 개인에게도 필요하고, 가정에게도 필요하고, 사회에게도 필요하고, 국가에게도 필요하고, 세계에게도 필요한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도 정치를 해야 합니다. 안 그래요? 하늘의 영원한 세계, 영계에 가서도 정치를 해야 돼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정치체제가 있는 거예요. 경제체제는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자기가 필요로 하는 건 전부 다 공급받게 돼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거기엔 정치체제밖에 없는데, 그 정치체제가 본연의 뜻에 입각한 정치체제다 이거예요. 거기에는 사랑을 위주로 한 체제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랑을 어떻게 활용해 가지고 전체를 즐겁게 하고, 하나의 평화의 기준을 이루어 나가느냐 이겁니다. 그게 문제라는 거예요.

그래서 인간이라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향을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의 부부가 사는 데도 서로가 나라의 정치체제에 화합하면서, 경제체제에 화합하면서 사랑을 백방으로 활용 할 수 있고, 효과적인 결과를 찾아낼 수 있는 가정생활을 해야 이상적인 부부가 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 경제라는 것은 제 2차 제 3차의 부차적인 문제이지,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그건 떼내어 버리는 거예요.

그러니 남북을 어떻게 통일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주의 사람, 즉 하나님을 좋아하는 사람은 다 통일되는 것입니다. 보면 공산당 패가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완전히 하나되어 통일용사가 되어 있습니다. 반대하던 기성교인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전부 통일식구가 되어 있다 이겁니다.

여러분도 그들의 말을 들어 보라구요. 그들의 말을 들어 보면 지혜가 생겨날 것이고 가정에 이익될 수 있을 거예요. 눈으로 재 보고, 귀로 재보고, 오관으로 전부 재 봐 가지고 좋고 기쁠 수 있는 곳을 찾아가는 것이, 지혜를 가지고 모든 것을 분별할 수 있는 지성을 가진 것이 인간이 아니냐 이거예요. 지능을 가진 인간이 아니냐 이거예요. 지능을 가졌기 때문에 비교의 능력이 있고, 지성을 가졌기 때문에 판단 능력이 있다 이겁니다.

인간은 오관이 느끼는 곳을 찾아가게 돼 있습니다. 누가 가라 해서 가는 게 아니예요. 지능을 통해서 비교하고, 지성을 통해서 판단 지어 가지고 내가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게 돼 있지, 누가 끌고 가게 되어 있나요? 안 그래요? 자율적으로 가게 돼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 하나님의 인격을 중심삼은 그 기준에 접근할 수 있는 내용의 이론적 근거를 세상사람들은 모르지 않느냐 이겁니다. 그걸 배우려면 들으라 이거예요. 그게 통일사상입니다. 통일사상이 뭐냐? 남북이 하나될 수 있는 인격 구성을 언제든지 일원화시킬 수 있는 것이 통일사상이라는 것입니다.

경제적인 것은 부차적인 문제예요. 영계에 갈 때, 밥바가지 들고 들어가는 줄 알아요? 무슨 깡통 차고 가는 줄 알아요? 영계는 먹고 싶으면 벌써 밥이 나타난다구요. 그걸 먹다 남기면 영(零)으로 돌아가라면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니 전부 인격적 능력을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대상일 뿐인지, 그게 주체적인 영향은 아무것에도 미치지 않는 겁니다.

문 : 선생님, 지금 현실적인 문제에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원리적으로 무장해 가지고, 한국 사람이 원리화되고 먼저 사람이 되어서, 정치, 경제, 사회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야 된다는 말씀은 알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전 국민들에게 가장 관심 있는 게 여야의 대결입니다. 지금 여야의 대결이 민주화냐, 안보냐 하는 걸 가지고 대결하고 있습니다. 여당은 여당의 카드를 딱 가지고, 자기네들의 정치일정을 외적으로 전혀 밝히지 않으면서 대화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대화가 전혀 안 되거든요. 이쪽에서는 국민이 중심이기 때문에 너희들은 국민의 여론을 듣고 국민에 의한 정치를 해야지, 왜 너희들끼리 체육관에서 다해 버리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니 체육관에서 하는 민주주의 말고 정말 국민이 원하는 정치를 하자 해 가지고 새로운 카드를 제시하는 겁니다. 그러나 그들은 기본 카드를 딱 가지고 있으니까 대화가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격렬해지거든요.

그런 말들은 각 당이 다 마찬가지라구요.

문 : 그러니까 선생님, 그런 양쪽이 서 있기 때문에 대화가 안 된 것처럼 남북관계도 그렇습니다. 북한은 김일성이가 공산당방식에 의해서 통일을 하겠다는, 밖으로는 민주화니 평화니 그러지만 속으로는 공산당 방식으로 한다는 기본 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우리는 원리를 무장해 가지고 북한을 해방해야 된다고 하는 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북한을 접촉할 때, 앞으로 어떤 방식에 의해서 접촉해야 된다고 하는, 사람이 어떻게 되어야 되고, 통일의 여건을 어떻게 성숙시켜야 된다는 것보다도 북한을 대화의 광장으로 어떻게 끌어들이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들을 끌어내려면 이론투쟁을 해야 된다구요. 문화계를 중심삼고 이론을 남북에 걸어 가지고 토론하자 이겁니다. 자신 있으면 나오라 이거예요. 공개토론을 하자는 것입니다. 그래 일본 공산당이 전부 다 우리 통일교회에 지금까지 쫓겨다니는 것을 보라구요. 대학가에서도 공개토론하자 하면 전부 다 도망다니는 것입니다.

문 : 지금까지 우리가 접촉을 시도하고 있지만 그들이 전혀 접촉을 안 하고 있지 않습니까? 북한이 접촉을 안 하고 있습니다.

그래, 지금 북한은 접촉을 안 하게 돼 있어요. 그들은 했다가도 불리하다 하면, 열 보 전진했다가도 백 보 후퇴를 언제나 할 수 있는 패들이예요. 또, 백 보 후퇴해도 이백 보 전진을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겁니다. 언제나 그 사람들은 거짓말을 만들어 가지고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자기들 유리할 대로 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지금 보라구요, 북침했다는 말을 지금 세계에 누가 믿어요? 그러나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김일성이는 그렇게 가르쳤기 때문에 북한의 젊은이들은 지금도 북침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 어떤 것이 사실이예요? 북침이 사실이예요, 남침이 사실이예요? 지금 젊은이들은 남침이 사실이 아니고, 북침이 사실이라고 한다구요. 그러니까 역사를 전부 밝혀야 되는 것입니다. 역사를 밝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이가 말하는 것은 모두 거짓말입니다. 김일성이 독재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주체사상이니 하는 것이 전부 거짓말 아니예요? 거기에다 또 거짓말이, 독립투쟁은 전부 다 자기 중심으로 했다는 것입니다. 남한에서 한 것은 전부 가짜들이고 말이예요. 이승만으로 부터 김구로부터 미국에서 온 패는 가짜들이고, 소련에서 온 패만이 제일이라는 겁니다. 그러나 그게 그럴 수 없는 거예요. 그 근원을 따져야 돼요. 근원을 따져 가지고 밝혀야 된다구요.

우리 인간의 근본을 따져야 된다 이거예요. 인간의 근본이 물질이냐, 신이냐 하는 문제를 따져야 된다구요. 인간의 뿌리를 찾아가야 합니다. 뿌리가 무슨 뿌린지 알아야 전부 다 그것을 감별할 수 있는 거 아니예요. 그런데 그 뿌리가 어떻게 돼 있느냐 하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인간의 뿌리를 모르는 거예요.

그리고, 순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순을 몰라요. 가지밖에 모른다 이겁니다. 뿌리도 모르고 순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근본을 알아야 돼요. 그 사람들은 원숭이가 진화되어서 사람이 됐다고 그러지 않아요? 우리 인간이 그럴 수 있느냐 이겁니다. 그건 있을 수 없는 거라구요.

문 : 선생님, 북한에서는 지금 통일론을 고려연방제라는 것을 내걸고 김일성이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건 방법적으로 말하는 거예요.

문 : 그리고 우리 남쪽에서는 민족화합, 민주통일론을 갖고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아버님의 말씀 전체와 뜻을 딱 한마디로 개념화시켜서 일반 국민들에게 심어 줄 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게 두익사상(頭翼思想)이야, 두익사상!

문 : 두익사상인데, 한국 통일을 뭐라고 딱 규정지을 수 없겠습니까?

무엇? 남북통일?

문 : 예. 남북통일을 위하여 우리가 슬로건을 내 걸 수 있는, 그러니까 대가족통일이라 하든지, 하여간 뭐라고 딱 규정지을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상당히 확산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가정을 말하는 거예요, 가정. 가정을 확대한 것이 이상이거든요. 남북한이 싸울 것이 아니고 형제다 이겁니다. 형제지애를 전부 다 알려 주어야 됩니다.

문 : 그러니까 에서와 야곱 관계를 이야기해도 되겠습니까?

그렇지, 야곱과 에서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면 화해통일이다 하는 그런 것….」그러니까 화해통일, 그거 에서와 야곱과 마찬가지입니다. 가인 아벨 문제라구요. 에서 야곱 문제가 가인 아벨 문제 아니예요? 그러니까 남북이 형제인데 싸우는 것은 결국 형제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고 단독의 이익을 추구하기 때문에 싸운다 이겁니다. 형제가 공동의 이익을 취하는 데는 안 싸우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북한을 전부 통일하더라도 남한보다 더 잘살게끔 하고 통일하자 이겁니다. 그러면 되는 거예요. 북한은 모든 자본주의자들을 다 숙청하고, 제거해 버리고 통일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식이 아니예요. 북한을 통일 하는 데 있어서는 제거하는 게 아니고, 그냥 둬 두고 소화해서 통일하자는 거예요. 「선생님, 지금이 참 좋는 시기거든요. 국회에서도 안보문제가 논의되고, 우리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의 기치를 들고 나가니 국민들의 여론이 한쪽으로 오거든요」 형제들이 싸우는 것은, 자기편 이익만을 취하려고 하니까 싸우는 것이지. 형이 동생을 생각하고, 동생의 이익이 될 수 있는 것까지 생각하면 싸우지 않습니다. 그런 입장으로 가면 통일은 자연히 벌어지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문 : 우리는 승공통일 아닙니까? (웃음)

승공통일이 아니지. 「세상 사람들에게 밝힐 때 '우리는 승공통일이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승공통일이란 말은 승공을 해 가지고 어떻게 하겠다는 말이 아니라, 사랑을 중심삼은 사랑통일입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통일을 말하는 거라구요.

승공이란 말 자체는 물론 공산주의를 이겨 가지고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통일하는 데는 꼭 공산주의를 이김으로 통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기고 난 후에 어떻게 그들을 소화하느냐 하면 사랑을 가지고 한다는 것입니다. 공산주의 세계에 없었던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소화할 수 있는 길이 열림으로 통일되는 겁니다.

우리 통일은 가정통일입니다, 가정통일. 형제 통일이라구요. 남북한은 형제다 이겁니다. 대한민국은 한 나라다 이거예요. 한 나라인데 둘로 갈라졌으니 형제가 갈리고, 남편과 아내가 갈라진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가정통일을 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갈라진 남편 대해 불평하지 말고, 아내에 대해 불평하지 말고, 둘이 합하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아내는 남편을 자기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아내가 되고, 남편은 아내를 자기 이상 사랑할 수 있는 남편이 되면 된다는 거예요. 그게 못 돼서 문제라는 겁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인간끼리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야 된다구요. 왜,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하냐? 하나님의 사랑을 앎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같은 동위권(同位圈)에 참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동위권에 참여할 뿐만이 아니고, 하나님이 가진 모든 것에 대한 상속권을 인계받을 수 있는 특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랑의 세계에만 있다는 거예요. 권력구조 세계에는 없다는 거예요. 힘의 세계에는 없어요. 그러니까 사랑을 중심삼고 초월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정통일국가로서 말입니까?」 가정통일이지, 가정통일. 「이북에서는 국가 명칭을 고려연방제라고 합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은 가정을 통한 통일방안인데…」가정이라는 것은 대가족주의를 말하는 거예요.

문 : 두익(頭翼)이라는 '익' 자가 한문으로 쓰면 날개 '익(翼)' 자입니까?

날개 '익'이라는 것이 꼭 날개만이 아니라, 왼쪽 바른쪽을 말하는 거예요. 「왼쪽 날개 오른쪽 날개 하면 이해가 가는데, 머리가 날개다 하면 이상합니다」 머리쪽이지. (웃음) 날개라구. (웃으심) 「미국 같은데서는 가능한데요, 사상의 자유가 허용되어 있는 미국 같은 데서는 '두익사상' 그러면 실감이 갈는지 모릅니다만 한국에서는…」 보라구요. 지금 유물론 가지고는 안 되는 이유가, 유물론은 무엇을 배제했느냐 하면 신을 배제해 버리고 인간의 가치를 배제해 버렸습니다. 유물론에서는 인간의 가치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마구 학살하는 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유물론은 신을 배제하고 인간의 가치를 배제해 버렸습니다.

또 민주세계를 대표한 인본주의는 어떠냐 하면, 신을 배제함과 동시에 유물론 사회를 주장해요. 물질주의자들을 환영한다 이겁니다. 그게 병폐입니다. 그러니까, 그들도 하나님과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도리어 공산당과 같은 쪽에 있어요. 그러면 유물론자하고 인본주의자하고 누가 우세하냐? 인본주의자보다도 유물론자가 우세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인본주의 이상을 부르짖는 사람들은 결국 유물론자들한테 굴복당하고 맙니다. 유물주의를 부르짖는 사람들은 인격도 인정하지 않고, 신도 잊어버렸다 이거예요. 거기에 이상이 있을 수 없어요.

그런 의미에서 신본주의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신본주의 가운데는 인본주의도 들어갈 수 있고 물본주의, 즉 유물주의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왜? 하나님이 사람의 인격을 존중해서 사랑의 대상적 가치를 인정하고, 또 물질을 중심삼은 상징세계의 주체로서 인간을 지었기 때문에 물질과 관계된 거기에도 인간의 가치를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신본주의 사상권 내에는 인본주의라든가 물본주의도 포섭할 수 있는 기반이 있다고 보는 겁니다. 「가디즘(Godism;하나님주의) 그러면 상당히 포괄적이고 여러가지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통일주의니 가디즘이니 하는 것이 상당히 좋은데, 신본주의라면 중세 봉건주의 사회 때 신본주의라는 철학사조가 있었습니다」 그 철학사조가 뭐예요? 그때의 신본주의라는 것은 신과 인간과 물질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통일적 이상주의에 돌아가지 못했다고 보는 거예요. 신의 이상권 내에 들어가려면 인격적 하나님을 확실히 알아야 되고, 그 인격적 하나님 앞에 대상적인 인간의 가치를 확실히 알아야 되고, 인간의 대상인 물질의 가치를 확실히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것이 하나에서 화합할 수 있는 주체적 내용에 결합되어야 돼요. 그 내용이 무엇이냐?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결합되고, 인간도 결합되고, 만물도 결합되고…. 이것이 이상계입니다. 그러나 중세의 신본주의는 그것을, 그 경지를 못 찾았다는 겁니다. 사랑의 하나님으로서,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자리는 못 찾았다는 거예요. 신에 대한 생각과 말은 했지만 실천한 사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떨어져 내려온 거예요. 그것이 전부 추상적이다 보니 독재체제화돼 가지고 세속적 신본주의에 떨어진 거라구요. 그리하여 인격을 무시하는 단계에까지 갔고, 자기를 위주로 한 기준은 절대시하고 그 외는 절대적으로 상대세계를 부정하는 입장에 들어가니 신본주의가 전부 거기서 타도당한 것입니다. 이상경을 접촉 못 했다는 거예요. 인격적 하나님에 대해 확실히 몰랐다 이거예요. 그런 결함이 있는 겁니다.

문 : 실무적인 것 하나만 여쭙겠습니다. 부인대원들이 나가 가지고 실제 일을 하면서 제기되는 문제인데요, 선생님께서 내보내실 때 회원 가입비를 7,000원씩 받으라고 말씀하셨거든요.

그것은 맨 처음부터 받으라는 것이 아니예요. 돈을 내지 말라고 해도 내게끔 하라 그 말입니다.

문 : 예, 그런데요, 저희들이 실제 일을 추진하는 데에 제일 좋은 것은 선생님께서 참 큰 희생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대충 소문이 나 있기 때문에 활동하기에 좋습니다. 멤버쉽 카드로 입회원서는 자유롭게 싸인으로 받고요, 기금은 액수에 구애됨이 없이 통일기금으로 받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 힘이 닿는 대로, 어떤 사람은 많이 낼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적게 낼 수도 있게 해서 그걸 통일기금으로 낼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입회원서를 내면서 가입비를 내라 그러니까 상당히 그거 좀 답답한 면이 있습니다.

그건 뭐 편리한 대로 하라구요. 「예」 다 모아 놓으면 내가 다 헌금을 시켜 줄께. 「예」

밖에 비가 오려고 그러나! 어디 가 볼까, 여기 있을까? 「나가시지요」 어디로? 중국요리 한탕 먹여 줄까, 차를 타고 어디로 갈까? 응? 「차도 타고…」 (웃음) 중국요리도 먹고? (웃음) 중국요리집에 가려면 차타고 갈 거 아니예요? 차 타는 것은 당연하지. (웃음) 그래 멀리 가자는 거예요, 어디로 가자는 거예요? 「선생님하고 바람도 좀 쐬고 싶습니다」 어디 가 바람을 쐴까? 비가 오는데, 비가? 내일 기후가 어떨 것 같은가? 「남한산성 같은데 한번 가셔서…」 남한산성 갔다 오게? 「예」 가서 하룻밤이나 이틀밤 자고 오지 않고? 내가 이제 가야 할 때가 되어서 가야 될 거라구. 미국에 가서 지금 이제….

여기 충북교구장 손들어 봐! 「예」 거기 군이 몇이야? 「시군이 13개 입니다」 면은? 「면은 한 150에서 170정도 됩니다」 거 최상홍인가? 「예」 그걸 어떻게 알아? 「도지부장입니다」 도지부장이야? 「예」 아니, 교회 지부장이 그것도 모르고 있나? 물어 보고 있게…. 교회는 몇 군데나 있나? 「교회가 열 여덟 개입니다」 그래 어떻게 하겠나? 군이 몇 개? 「13개 군입니다」 면이? 「면은 150개 면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면까지 교회를 안 가지면 선생님이 지금 계획하고 있는 한국의 경제권을 잡아쥘 수 없어요. 선생님이 일본에 지금 전부 조직편성을 해 가지고 훈련한 것이 뭐냐 하면, 전부 다 조직편성을 해 가지고 한 시면 한 시에 딱 집중하는 거예요. 책임조직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기동대가 이제 전부 다 통반에 배치되어 가지고 면에 들어가게 되면 완전히 잡아 쓰는 거예요.

그러려면 그 기지가 필요해요. 정착해 가지고 사흘이면 사흘 동안 활동할 수 있는 기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 기지가 면단위가 돼야 돼요. 이번에 배치는 다 했나요? 「예, 다 마쳤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앞으로 전부 다 일화 맥콜 판매를 면에서 해야 됩니다. 각 면에는 이제 맥콜 판매기지를 만들어야 돼요. 일화 맥콜을 통해 가지고 기지를 만드는 것이 앞으로 우리 교회의 기반이 되는 겁니다.

그렇게 알고 면까지 전부 다 기지를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20만 개의 판매소를 확보해야 돼요. 콜라가 지금 판매소가 전국에 얼마냐 하면, 16만 곳입니다. 지금 일화는 얼마나 되느냐 하면 5만밖에 안 됩니다 이걸 따라 잡아야 되겠다구요. 10만 이상을 추가하려면 면소재지를 중심삼고 판매 영업사원을 전부 배치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 앞으로 영업사원의 책임자가 누가 되느냐 하면 면 교회의 책임자가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순수한 사상이 박힌 가정들이 면 책임자가 돼 가지고 일화 회사를 움직여야 됩니다. 일화 회사를 움직이는데, 거기에 판매사원들이 있으면 그 사원들을 전부 다 관리해 나가야 돼요. 면에 트럭이 몇 대나 필요할까? 세 대정도는 필요할 것입니다. 조그만 트럭이 말이예요. 판매를 하려면 이 트럭 세 대를 가지고 반까지 전부 배달해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못 해도 두 사람씩 해도 여섯 사람이 필요하고, 그렇게 해서 여섯 사람 모일 수 있는 기반만 되게 되면 교회 체제는 자연히 되는 겁니다. 그 책임자가 곧 교회 책임자입니다.

그래 놓고, 그 가정의 식구들만 합하면, 벌써 여섯 가정이면 세 사람 씩만 하더라도 삼육 십팔(3×6=18)이 되고, 네 사람만 하더라도 얼마예요? 사륙은 이십사(4×6=24), 이십사 명이 돼요. 그러면 각 교회 체제가 잡혀진다는 거예요. 거기에 승공연합 관계자, 그다음에 국민연합 관계자 등 통·반 중심삼고 거기에 관계 있는 사람을 전부 다 불러 모으게 되면 교회 기반은 자연히 된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기지 확보를 중심삼고 못해도 정예요원 150명 정도만 교회 식구가 됐다 할 때에는, 그 통·반 조직을 중심삼고 경제체제를 완전히 장악하는 겁니다. 그것만 장악해서 배급할 수 있으면 다 되는 거예요. 조직을 편성해서 컴퓨터에 집어 넣는 그대로 순식간에 전국에 배급할 수 있는 체제만 되게 될 때에는 무슨 경제 소모품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곡물도 할 수 있고, 의류도 할 수 있고, 일상생활의 전부를 우리 손을 거쳐 가지고 완전히 조달해 줄 수 있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경제권을 우리가 완전히 쥐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니까 지금 나가 있는 면 책임자들한테 여러분이 교육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앞으로 면에 이러한 맥콜 판매소 기지를 만들 것이다 이거예요. 그건 뭐 돈이 얼마 안 들어도 된다구요. 또, 세로 얻든가 해 가지고, 방 하나만 얻으면 되는 겁니다. 맨 처음엔 그곳 지서만 통하게 되면, 그 면 지서주임의, 면지서 서장의 문쪽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는 거라구요. 또한 면장의 집에서부터, 면장의 집 코너에 쌓아 놓고 팔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어디든지 맥콜을 갖다가 모아 놓고 판매할 수 있는 기지가 우리 교회의 출발 기지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책임자는 순수한 통일교회의 책임자가 아니고는 금전관리를 못 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일반 사람 앞에 맡길 수 없는 것이, 반트럭 한 대를 사 주려면 7, 8백만 원 들어갑니다. 거기에 물건을 한 차 가득 실으면 3백만 원에서 천만 원에 해당하는 재산이 실려 나가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전부 다 자기 자유로 들어왔기 때문에 들어오는 것도 마음대로 들어오고 나가는 것도 자기 마음대로 나갈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믿을 수 없다 이겁니다. 가정적 기반이 연결 안 되어 있다 이겁니다. 그래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반드시 가정의 대표적인 우리 식구와 인연된 사람의 아들딸을 연결시켜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그들을 교육시켜 가지고 세워야 돼요. 그곳 교회의 책임자가 경제 관리까지 딱 해 나갈 수 있어야 돼요. 보고체제도 만들고, 그래서 체계화시켜 나가지 않고는 앞으로의 재산관리가 불가능하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면기지 확정을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금후에 있어서 코카콜라라든가, 한국의 경제권을 누가 쥐느냐 하는 문제의 승패를 결정할 수 있다는 거예요. 우리는 경제권을 쥐어야 돼요. 알겠어요? 일본은 아무리 어렵지만 이 조직기반을 다 갖고 있습니다. 벌써 시면 시를 중심삼고 판매조직이 다 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막강한 경제력을 발휘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어느 면이든지 우리 교회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안 돼 가지고는 활동하기가 불가능하다 이거예요. 그것이 면이기 때문에, 그런 기지만 되어 가지고 딱 생각하게 되면 통·반 교육은 자동적으로 해결되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교구장들은 면 격파, 면기지 확정을 위한 교육을 강요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예」

승공연합도 마찬가지입니다. 승공연합도 합해 가지고 면기지를 확보하는 겁니다. 그래서 면기지에 승공연합 책임자, 교회 책임자가 연합해 가지고 식구들이 추천하는 사람들을 영업사원으로 회사에 취업시켜 월급받게 하면서, 교회활동도 하면서 경제활동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나가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면 전국의 면을 중심삼은 교회 설립이 급속히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어떻게 해 나가느냐 하면 자력으로, 전도해 가지고 그 인원들이 헌금하는 것 가지고 생활방편을 취해 나가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자주적 능력이 없는 사람은 활동이 불가능 하다구요. 이건 뭐 1년에 안 되면 10년이 지나도 안 된다고 봐야 된다구요. 10년에 안 되면 일생 동안에도 안 되는 거예요.

그런 폐단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일화를 중심삼고 경제체제를 구축하는 일입니다. 거기에 판매담당 책임자가 될 수 있는 식구를 불러 가지고 월급을 줘 가지고라도 자립체제로 전환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헌금이 보충될 수 있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한 그러다 월급 안 받고 교회 책임자로 종사할 수 있게끔 바꿔 주면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교회 수를 전폭적으로 확대시킬 수 있는 시대권으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확대시키지 않고는 국민운동연합을 만들었다 하더라도 소화할 수 없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면 책임자는 어느누구를 물론하고 전부 다 강의를 해야 됩니다. 승공강의로부터, 통일사상강의, 원리강의까지도 해야 된다구요. 모르면 암기라도 해야 돼요. 옛날에 남들은 고시에 패스하고, 과거에 패스하기 위해 책을 수십권 전부 다 암기했는데, 왜 못 하느냐 말입니다. 그것이 경제문제와 직결 안 되고, 자기 생활문제와 직결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못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완전히 현실문제와 결부되어 가지고 생활방편이 모두 해결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적극적인 활동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렇게 본다면 전국민이 원하는 모든 소모품을 돈 한 푼 없이 공장에서 전부 받아 낼 수 있어요. 판매가의 40퍼센트에서 50퍼센트만 주게 되면 우리는 어떠한 물건도 전부 다 떼어 올 수 있다구요. 그때는 우리 단체를 잡는 것에 그들의 생사문제가 달린 것입니다. 알겠어요? 우리 조직력을 중심삼고 판매시장을 확대하는 것이 자기들의 어떠한 조직에도 비할 수 없는 강력한 조직이라는 것을 알게 될 때에는,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우리 단체와 잘 관계를 맺으려고 하게 된다는 겁니다. 모든 생산 공장들이….

그렇게 해서 우리가 경제권을 쥐어야 됩니다. 경제권은 군 가지고는 안 돼요. 면 단위의 경제권, 알겠어요? 그래서 직접 통·반을 연결시켜 가지고, 전부 다 수요자와 직접 연결하는 그 길만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관문임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되거들랑 그다음의 군은 자동적으로 해결되는 것입니다. 군을 통해서 면에 나가야 되겠으니, 군에 판매 영업소가 있고 판매시장이 있어 가지고…. 각 면에 나갈 수 있는 맥콜을 전부 모아 두어야 돼요. 그리고 트럭 몇 대를 준비해서 전부 배달해야 됩니다. 도는 그 위에 있으므로 자동적으로 해결된다 이겁니다.

그래 전부 기지의 초소가 면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기지가 확정돼야만 교회 일도 발전하고, 우리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의 운동도 발전하는 겁니다. 또, 거기에는 전부 다 일화가 배후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익이 되는 모든 자금을 가지고 교육기관을 설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같은 것도 얼마든지 지을 수 있고, 훈련소도 얼마든지 지을 수 있어요. 알겠어요?

그러기에 3천 3백쯤은 아마 2년 이내에 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화가 만일에 10억 병만 파는 날에는, 그것이 얼마예요? 한 병에 200원씩만 하더라도 2,000억 원입니다. 청량음료업계가 1년에 총 판매하는 것이 얼마냐 하면, 7천억 원이예요. 매년 문화생활을 하면 할수록 전부 다 자꾸 물을 마시게 돼 있어요. 벌꺼덕 벌꺼덕, 꿀꺼덕 꿀꺼덕 마시기 때문에 자꾸 늘어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절반 이상 점령할 것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러려면 말이지요, 3천 5백억 원에서 이자가 20퍼센트면 얼만가요? 응? 「7백억 원입니다」 7백억 원을 전부 세금 낼 수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미리 교육기관에 얼마든지 교육배당금으로 주어서 앞으로 활동요원들을 전부 교육시키고, 밥 먹여 주고, 다 하고도 남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월급 주는 겁니다. 그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먹고 사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지금 여러분 교역장이 사는 길이요, 교회장이 사는 길입니다. 교회장에게 누가 월급 주나요? 그 활동요원만 딱 해 놓으면 그 가정들은 자동적으로 통일교회 교인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도 그러고 있지요? 「예」 전부 다 그러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전국 판매시장을 확장시킬 수 있는 제품들을 생각했던 겁니다. 일화를 중심삼아 가지고 진생엎을 가지고 하려고 했는데 실패했습니다. 그건 제품 자체가 실패한 것이 아니라 체제가 실패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특매점을 절대 주지 말라는 겁니다. 특약점을 주지 말라는 거예요. 특약점을 주다 보니, 자기 먹고 살면 그만이라는 거예요. 도를 떡 책임졌기 때문에 군으로 가는 걸 전부 다 막는 거예요. 가만히 있으면 자기 혼자 특약점을 냈기 때문에 누가 그걸 빼앗아 가지 못하는 거예요. 그러니 가만히 웅크리고 있으면서 밥만 먹고 살면 그저 그만이라는 거예요. 자기가 활동한다 하는 이상 돈도 투입 안 하고 활동도 안 하기 때문에 스톱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빼앗아 올 수도 없어요. 그래서 회사 직할로 해야 됩니다. 직할로 해서 도로부터 군으로 내려가 면까지 가야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았기 때문에 우리 맥콜은 지금 절대 회사에서 직할하는 겁니다. 식구들을 교육시켜 가지고 배치하는 거예요. 앞으로는 완전 통일교회 식구화운동을 중심삼고 그렇게 만들어 가는 거예요. 그래서 수금을 100퍼센트 하는 사람은 인격적인 면이나 모든 면에서 모범이 되기 때문에, 거기서 빼내 군 책임자로부터 도 책임자로 끌어올려 주는 거예요. 점잖은 사람은 일화의 이사권 내에까지 들어가 가지고 주인 노릇을 할 수 있게끔 길을 열어 주어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되면 교회도 살고, 교역자들도 경제문제에 시달리지 않고 생활할 수 있는 길이 생깁니다. 양면이 다 살아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 교구장들은 앞으로 면기지를 어떻게 격파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지부장들도 면기지를 확보 안 하면 안 돼요. 그것이 도시에서는 동(洞)입니다. 동이예요. 동을 중심삼고 통·반 확장만, 격파만 할 수 있는 기반이 되게 되면, 모든 기지는 자동적으로 확보되는 거예요. 면기지의 교회 설정은 자동적이다 하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이해 돼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게 하면 앞으로는 통장까지 월급을 줄 수 있습니다. 통장이라야 한 얼마나 되나요? 「5만 명입니다」 아, 5만 명이면 5만 명에게 월급을 줄 수 있다구요, 일화에서. 그대신 맥콜만 취급하는 것이 아닙니다. 맥콜 다음에는 쥬스 등 먹는 것은 다 할 것입니다. 청량음료 시장이 한 해에 7천억 원 규모인데, 그 7천억이 1조 원까지 올라갈 거라구요.

거기에서 우수한 사람은 빼내 가지고 통일산업을 중심삼아 가지고 판매시장을 세계적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이 판매 요원이 되어 있으니까 거기 나가서 선교사가 되어 가지고 지도하면서, 통일산업을 통해 월급받고 세계무대로 뻗는 겁니다. 경제조직과 연합해 가지고 교회조직을 발전시키려고 하는 것은 현대 종교의 감각에 있어서는 통일교회가 대표적이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는 세계를 지배할 수 있다는 겁니다. 기성교회는 아무리 해도 세계를 지배 못 합니다. 생활문제, 경제문제를 다루어서 신앙화 기반으로 소화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게 문제라구요. 교역자들은 전부 기도나 하고 말이예요. 장사 같은 것은 못 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선생님은 장사도 하고 별것 다 하잖아요? 싸움까지 시키고 있는데, 싸움까지….

이제 중공의 수뇌부를 통해 가지고 김일성이와 싸움 붙이려고 합니다. 그래서 만주 안동에 3개 사단 병력을 배치하라는 겁니다. 내가 안보회의 때 그걸 상부에 건의한 거라구요. 어때요? 응? 그러면 김일성이가 북경에 와서 이러고저러고하게 하지 않고 사단장들이 만나서 전부다 다 처리하게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면까지 우리 기지가 된다면 좋겠지요? 「예」 그러면 기성교회에서 큰소리 하겠어요, 믓 하겠어요? 「못 합니다」 우리는 맥콜 기지가 면까지 딱 나가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 다음에는 리까지…. 전국에 리가 35만이니, 못해도 15만내지 20만 리에는 전부 교회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아까 충북에 관한 문제가 나왔기 때문에, 제가 간단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번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활동은 충북이 지역적으로도 중심이고, 또 도도 작고 해서…」

지역적으로 뭐가 중심인가? (웃음) 산골로 치면 중심이 될지 모르지만….

「선생님도 언젠가 모델로 한번 잘해 보라고 해서 이번에 교구장님하고 저하고 아주 단단히 각오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일화 초정공장에 있는 직원 500명을 1주일 내지는 21일 수련회 교육을 다 마쳤습니다. 다 마치고, 그다음에는 다가오는 6월 25일, 26일에 1박 2일 동안 시, 군, 읍, 면, 동 지부장, 여성회장, 청년회장, 자문위원, 운영위원 등 약 300명의 충북 간부들을 속리산 유스호스텔에서 원리교육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청주시내에 뿌리를 두고 있는 식구는 1,000명도 안 됩니다. 그래서 모두가 합해 가지고 적어도 충청북도에 회관을 하나 만들어야 되지 않느냐. 선생님께서 전에 오셔셔 문화동의 땅에다 빌딩을 하나 만들어야 되겠다고 하셔서, 지금 저희 식구들이 모금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 지금 약 1억 원 정도를 모금해 가고 있습니다만, 차제에 우리 충청북도 청주를 아껴 주시면 어머님께서도 기뻐하실 것입니다. (웃음) 그러니 저희에게 회관을 모델로 하나 하사하시면 좋겠습니다」

그 회관 지어서 무얼하게? 「거기에다 회관을 하나 만들면 다목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현재 청주 같은 경우에는 300명 이상 들어갈 수 있는 회관이 없어 가지고 대회를 못 하는 실정입니다」

아, 그 300명 모여서 교육할 필요 없어요. 통반장 30명부터 교육해야지…. (웃음) 30명부터 교육해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집회 장소가 없어 가지고 항시 어디 속리산 호텔 같은데 가서 하게 됩니다. 땅은 지금 확보되어 있으니까…」 땅? 땅도 그거 다 내가 사 준 땅인데 뭐. (웃음) 땅을 더 사야 돼요. 그 땅 3배 이상은 늘려야 물건이 되지, 그것만 가지고는 안 된다구.

「저어 일화 홍사장님께서 어떻게 좀…」 홍사장이 일화를 자기 마음대로 하나? 홍사장이 무슨 힘이 있어? 선생님이 허락해야지. 선생님이 하라 하면 하겠지.

「그동안 청주의 식구들이 몇 년 동안 정성을 들이고 해서 지금 소문이 다 나 버렸습니다」

뭐라고? 「회관 빌딩을 짓는다고 말입니다」

빌딩이야 지으려면 하나만 짓겠어? 열 개도 지을지 모를텐데….

「그러니 차제에 좀 하사금을…」 금년에 들어와서 지금 마포에 빌딩을 하나 짓기 시작했어요. 지금까지는 될 수 있는 대로 뭘 안 지었습니다. 이제는 지을 때입니다. 옛날에는 우리가 건물을 지으면 나라서 미워하고, 국민이 전부 퉤퉤 했어요. 통일교회에서 뭘 지어 놓으면 말이예요. 전부 다 때려 부수려구 했다구요. 이제 그런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문총재를 사랑하고 집을 사랑하는 사람이 많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집 지어 가지고 그 집이 천대받으면 집주인이 좋지를 않아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빌딩을 안 지었습니다. 금년에 들어와서는 지금 성화신학교에도 석조 건물을 짓고 있는데, 그것이 5층 건물로 중앙청보다 큽니다. 중앙청은 120미터밖에 안 되는데, 지금 우리 신학교 건물은 135미터인가, 131미터인가 됩니다. 「133미터입니다」 그래, 135미터 가까이 돼요. 중앙청보다도 크다구요. 그리고 석조건물입니다. 중앙청보다도 낫다는 것입니다. 그런 건물을 짓는 겁니다. 그래서 학교 건물로는 뭐 남한에서 제일 좋을 겁니다.

또 유명한 것이, 그 집을 짓기 위해서 세 번이나 헐었다가 네 번째는 짓는 겁니다. 알겠어요? 먼저 지은 신학교 건물은 사용허가를 받은 지 1주일 후에 헐어 버렸습니다. 그래 세상에 건물 지어 가지고 새로 입주해서 일주일도 안 되어서 헐어 버리는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는 거예요. 시에서 와서 불평하는 겁니다. 그러나 헐어 버리고 안 짓겠다면 문제이지만 말이요, 헐어 버리고 더 좋게 짓겠다는 데 뭘 걱정이냐 이거예요. 시가 아무 소리 못 하고 쏙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래 세 번씩이나 전부 헐어 버리고 새로 짓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요전에 문교부에서 나와 보고는 '이제는 통일교회에서 틀림없이 집을 짓는 모양이군요' 그러더라는 것입니다. 뭐 얼렁뚱땅 해 가지고 판자집이나 만들어 가지고 자기들 골탕먹일 줄 알았는데 와 보니 이게 궁전같이 거동거리가 대단하거든요. 그래서 눈이 휙 뒤집혀 가지고는 빨리 빨리 지으라고 하더라나요. 그러면서, 이게 전부 다 선문대학 만들려고 하는 그 준비 아니냐고 하면서, 자기들이 밀어 주겠다고 한다는 거예요. 지금 그러고 있습니다.

아마 학교 건물로는 제일 좋을 것입니다. 그 한 건물을 짓는 데 50억이 들어갑니다. 50억이면 보통 건물의 세 배를 지을 수 있는 거예요. 대학교 건물의 세 배.

문 : 선생님, 저는 기독학생회 사무국장입니다.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부딪치는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한 가지 여쭈어 볼까 합니다. 제가 아침 말씀을 듣고 명동성당엘 한번 갔다 왔습니다. 지금 한국사회에서 가장 큰 이슈는 민주화가 우선이냐, 아니면 통일이 우선이냐 하는 것입니다. 그 문제에서 국민들의 대다수 여론은 민주화가 우선이라고 얘기 하면서 4·13조치 이후 성명서를 각계 각층에서 다 냈습니다. 심지어는 전혀 정치문제에 관여하지 않던 장로교의 보수측까지 성명서를 내는 입장입니다. 항간에는 통일교회만이 지금 거기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통일교회는 지금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일을 하기 때문에 그런 것에 대한 성명서나 내는 내용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문제는 한 동네에서 어느 개가 짖는 거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웃음) 「그러나 그 문제가 우리 학생들에게는 상당히 지금…」 그 문제는 한국학생들의 문제지 세계 학생들의 문제는 되지 않는다 이거예요. 한국 학생들을 누가 믿느냐 이거예요.

「한국의 학생들 중에는 우리 카프(CARP;전국대학원리연구회)나 익사(ICSA;국제기독학생연합회)의 지도권하에 들어 있는 학생들의 의식도 같습니다. 지금 신문에서는 민주화를 부르짖는 학생들이 일부라고 하는데, 사실은 일부가 아닙니다. 4·13 이후인 오늘도 저 명동에 가서 보니까, 한 350명 가량이 농성을 하고 민주화를 부르짖고 있지만…」 그들이 나를 따라와야지, 내가 그들을 따라갈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저희들이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하는 행동지침이 문제입니다」 국가를 초월해서 이북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4·13조치니, 무슨 야당 여당 주장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북을 소화 못 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김일성 편 되어 가지고도 안 되고, 민주세계 편 되어도 안 돼요. 두 편 다 소화할 수 있는 세계관을 가져야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그런 자리에 아직도 못 나갔으니 암만 했댔자 좌익이고 우익밖에 안 되지 않느냐 이겁니다. 우리는 두익이니, 두익사상을 알아 보라는 것입니다. 알아보고 난 후에 말해 보라는 거예요. 그렇게 나가는 겁니다. '너희들보다 우리가 낫다. 우리는 너희들의 주장을 다 알고 있어. 공산주의 이론 다 알고 있어. 민주세계에 이론이 뭐가 있나, 사상적인 체제밖에 없지. 이건 정치이론도 아니다. 다 알고 있는데, 너희들은 우릴 모르지 않느냐. 그러니 우리 두익사상을 좀 알아 듣고, 그다음에 논의하자' 이렇게 나가는 거예요.

「물론 이론 논쟁에 있어서는 우리들 앞에 좌익계열 아이들이 손을 들고 우리가 이미 승리를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학원에서 가장 크게 우리에게 참소하고 요구하는 것은 실천문제입니다」 실천문제? 보라구요. 그들이 그렇게 해 가지고, 4·13조치를 반대한다고 해서 자기들 뜻대로 될 것 같아요? 나 하나 물어 보겠어요. 그들이 전부 다 현정치체제를 깨뜨려 부순 후에, 통일민주당이 나와 가지고 그걸 수습해 가지고 현정권체제 이상 만들어 놓을 자신 있어요? 물어 보라구요. 수용능력이 있느냐 이겁니다. 군대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구요. 또 국민이 수용능력이 없는 무능력한 애기 새끼들과 같은 그런 지도체제를 따라갈 것 같아?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수용능력 체제기반을 확정한 그 사실을 보여 줘라 이거예요. 아무것도 없지 않느냐 이겁니다.

어림도 없습니다. 보라구요. 체제가 만일 바꾸어진다 해도, 그 체제를 놓고 또 데모 안 할 것 같아요? 데모 또 하는 겁니다. 보라구요. 통일민주당이 김대중 패하고 김영삼 패 둘로 갈라지는 것입니다. 또 싸움한다구요. 헤게모니(hegemony;주도권) 쟁탈전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때 그런 일 벌어지면 어떻게 수습할 거예요. 전부 다 이 독재정권을 타도하는 건 좋아요. 그러나 타도하고 난 뒤 수습하고, 그걸 인계받아 가지고 그 이상 할 수 있는 자신이 있느냐 이거예요.

그 졸개들, 그들이 그렇다고 해서 그들 힘으로 될 것 같아? 이런 기간을 통해서 김일성이가 냅다 민다는 걸 알아야 돼. 나라를 잃어 버릴 그런 흉계는 말도 하지 말라는 거야. 가만히 있으라는 거야. 그들에게 물어 보라구요. 자신 있다고 그러나? 지금 그 군사력과 경찰력을 중심한 체제를 가지고 버티고 있는데, 통일민주당이 전부 자기들 때가 왔다고 해서, 김영삼이 대통령이 되었다고 해서 천하가 그 아래 다 굴복하고, 군대가 다 따라갈 것 같아? 말도 말라는 것입니다. 그런 기반이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국민 전체가 지지할 수 있고, 그만한 핵심요원들을 일시에 확보할 수 있는 체제가 되어 있지 않다 이겁니다. 오늘 우리 통일 교회만도 못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우리 승공연합보다도 못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어림도 없는 거예요.

우리가 너희들보다 앞서 있지, 너희들이 우리보다 뒤떨어져 있는데 우리가 뒤떨어진 너희들 따라가겠어, 이놈의 자식들아! 말 말라 이거야. 그냥 까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따위 말도 안 되는 말, 그만두라는 것입니다. 졸개새끼 몇 녀석이 대학교에 모여서, 5백명쯤 모여 돌을 던지고 화염병을 던져 가지고 데모하고 불 놓는다고 해서 나라가 다 굴복하고, 나라가 따라갈 것 같아?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그 이후가 문제예요. 안고 출 자신이 있어, 이 자식들아!

4·19때를 생각해 보라구요. 4·19때 이승만 쫓아내 가지고 뭐가 좋아졌어요? 무능력 자들을 내세워 가지고 체제도 없는데 혼자, 독불장군이 할 수 있느냐 말입니다. 그런 역사적 사실을 다 보고 듣고 했으면, 사실을 사실대로 대비해 보게 될 때, 여러분이 그런 걸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수권 체제가 될 수 있는, 강력한 경제체제라든가, 군사체제라든가, 사회문화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모두를 수용할 수 있는 체제권을 완전히 갖추지 못했지 않았느냐 이겁니다. 그렇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군대의 숙청운동이 벌어져야 할 것이고, 경찰의 숙청운동이 벌어져야 할 것입니다.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경제체제에도 숙청운동이 벌어지는 겁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거부들은 보따리 싸 가지고 감옥에 가야 된다구요. 그 혼란을 어떻게 할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정주영이 가야 되고, 김우중이도 가야 되고, 다 가야 된다구요. 안 가는 건 통일교회밖에 없지,

그러니까 학자들을 중심삼고 체제를 고쳐 나가야 돼요, 다방면으로.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정당이나 어떤 것이나 차후에 문제가 벌어질 때, 그것을 차고 나갈 수 있는 요인배치를 해 나가야 된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가령 통·반을 전부 격파하는 거기에는 모든 사람들이 있는 거예요.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퇴역 장성도 있고, 현역 장성도 있고, 경찰관도 있고, 행정요원도 있고, 다 있다 이거예요. 그 사람들을 철저히 무장해 가지고 일시에 수천명 수만 명을 동원할 수 있는 인적 자원을 확보하고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똥개같이 설사를 해 가지고 똥 나발을 불어 버리면 배가 살찔 줄 알아요? 창자가 긁어내게 돼 있지요. 그러니 어림도 없는 말 그만두라는 것입니다. '타도하자!' 하는데 타도해서 승리한 후에 그들이 어떻게 책임질 수 있겠어요? 너희들 믿고 못 하겠다 이거예요. 전체의 차후의 문제를 대비하기 위한 국민교육을 하고, 국민 전체를 결속시켜 가지고 '이리 가야 되겠다' 할 때는 전체가 두말없이 갈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이 무슨 일이 있더라도 국가를 보호하고, 국가의 방향을 지탱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본다구요. 않는 말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말이 맞느냐? 그야 우리 말이 맞지요. 말도 말라는 거예요. 내가 그걸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4·13지지고 반대고 뭐고 다 집어치우라는 겁니다. 그걸 지지했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지지 안 했다고 해서 안 되는 것도 아니다 이겁니다. (웃음) 말 같지 않는 말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지금 선생님이 그건 걱정 안 하는 거예요. 왜? 걱정하는 것은 남북통일입니다. 그 남북통일이 뭐냐 하면, 남북한 총선거입니다. 그런데 김일성이는 고려연방제를 중심삼고 들고 나오는 거예요. 그러고 있는 거라구요. 김일성이 상대적 기반이 확장되어 나오는 걸 알기 때문에, 그런 주장을 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남로당 틀거지들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다구요. 그들이 봉기해 가지고 결속해서 남한 체제에 대처할 수 있는 요원이 남한 내에도 있고, 자기들이 내려와 가지고도 할 수 있다고 보고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한 침공을 획책하고 있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들은 조직을 딱 짜 가지고 정치공작반들이 와 가지고 선전해서 후계요원을 배치할 수 있게끔 데리고 나오는 것입니다. 현정부가 그렇게 돼 있어요? 현정당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것을 대처해서 우리가 그 준비를 해야 되겠다는 겁니다. 그것이 수권 정당이 그 책임을 못 하게 될 때 우리가 나라를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살아 남을 수 있는 기반입니다.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예」 

​오늘 이렇게 보니 어때요? 좋아요? 반가워요? 「예!」 (박수. 환호) 우리 통일교회에 오색인종이 다 이렇게 모여서 좋아하는 걸 볼 때, 하나님도 기뻐하실 거예요. 하나님이 계셔서 하늘나라에 창고를 만들어 놓으셨다면, 그 창고 가운데에 어떤 사람들이 들어가 있겠느냐? 그 수확이 무엇이겠느냐 할 때 그 수확이 사람일 텐데, 어떠한 사람이 수확되었겠느냐? 이게 궁금하다구요. (웃음) 이거 웃을 게 아니라구요. 어차피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이 땅에 왔다 간 모든 사람들은 저 세계에 가 있는 거예요. 가 있는데, 가 있는 그 상태가 천태만상으로 나누어져 있고, 하나님이 바라시는 하나의 이상적인 모델은 지금까지 나오지 않았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타락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언제든지 타락된 권내에서 살고 있는 인류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타락으로 인해 잘못되어진 이 세계에는 재림의 한 때가 필요해

​이렇게 볼 때, 사람들이 타락함으로 얼마나 달라졌느냐?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핏줄을, 하나님의 혈통을 받아야 하는데 사탄의 혈통을 받았다 이겁니다. 왜 이렇게 되었느냐 하면 사탄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이 아닌 사탄을 중심삼은 사랑으로 말미암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인류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과는 완전히 상관이 없습니다. 뿌리가 달라요, 뿌리가. 뿌리가 다르다는 겁니다. 이것이 거꾸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것이 바른 자리로 올라가야 된다 이거예요. 역사가 얼룩덜룩하고, 중심적인 사상이 설정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위가 되고 하나님이 아래가 됐다 이거예요. 거꾸로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좁혀 나가느냐? 어떻게 가까이 나가느냐? 이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렇게 좁혀 나갑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점점 좁혀 나와 가지고, 이때에 와서 이것이 비로소 길의 방향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끝날이예요, 끝날. 이게 무엇이냐 하면 재림사상입니다. 이 재림이라는 말이 왜 나왔느냐 하면 이것을 전부 다 어느 한때에 전복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전복시켜야 돼요. 뿌리가 달라져 있기 때문에 본연의 뿌리로 연결시켜야 할 인류가 되어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완전히,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역사에 있어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본래의 창조의 이상적인 방향은 이렇게 나왔습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하나님을 중심삼고 여기에서 출발한 자리에는 하나님이 있고, 그다음에는 트루 파더(True Father;참아버지)가 있고, 트루 마더(True Mather;참어머니)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없는 자리, 없었던 자리에는…. 여러분들에게는 과거가 있는데, 그 과거가 이와 같은 타락과 연결되어 있느냐 안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되어 있으면 안 됩니다. 전부 다 완전히 청산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할 때, 무슨 미국이다, 미국 국민이다 하면 어때요? 미국가운데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살고 있고, 또 그 가운데서도 여러 종족이, 여러 씨족이, 여러 가정들이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가정들이 어디에서 생겼느냐? 얼마나 물이 들어 있겠느냐 이겁니다.

자, 흑인이 백인 될 수 있어요? 백인이 흑인 될 수 있어요? 그렇게 되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러면 구원섭리, 하나님의 구원섭리가 백인이 흑인이 되고, 흑인이 백인이 되는 것보다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어렵습니다」 또, 그다음에 미국 사람이 한국 사람 되고, 한국 사람이 미국 사람 되는 것보다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어렵습니다」 또, 자유세계와 공산세계에서 자유세계 사람이 공산세계 사람이 되고, 공산세계 사람이 자유세계 사람이 되는 것보다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어렵습니다」 그러니 복귀섭리가 얼마나 어렵겠느냐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 칸셉트(concept;개념)를 알아야 됩니다. 그 개념을 알아야 된다구요. 얼마나 이 구원섭리가 어려운가 하는 것을….

그렇기 때문에 이런 구원섭리를 하기 위해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이, 인간이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되었는가 하는 인간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을 다 했습니다. 별의별 놀음을 다 했어요.

여러분, 여기 이게 연장선이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게 거꾸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여기서부터가 끝날이예요. 재림의 때라는 거예요, 재림의 때. 인간의 세계에는 반드시 재림의 때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개인에게도 필요하고, 가정에도 필요하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전체에 필요합니다. 지상세계나 영계에도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무니(Moonie)라고 하지만, 통일교회 교인이라도 그런 개념이 정립 안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이걸 넘는 데 있어서는 어떤 높은 곳이 있더라도, 어떠한 깊은 골짜기가 있더라도 넘어야 합니다.

종교를 통해 복귀해 나오는 하나님의 섭리

오늘날 영계에 간 사람들도 '내 뿌리가 이렇게 잘못되었으니 이 뿌리를 잘라서 새로운 뿌리로부터 접붙임을 받아 가지고 다시 이 세상에 태어나야 된다'는 그런 개념을 모르고 영계에 갔습니다. 그러니까 전부 다 걸려 있는 거예요. 여기서는 어떻게 해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끝날이 왔는데, 끝날이 와서 트루 페어런츠(True Parents:참부모)가 있는데, 그 트루 페어런츠가 있는 세상이 어떤 세상이냐? 그는 지금 사탄이 주관하는 이 세상 복판에 나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때를 마련해 가지고 여기서부터 아담 해와가, 남자 여자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평행선으로, 역사를 평행선으로 움직여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아래가 되었고 사탄이 위가 되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와 가지고 이걸 다 제거한 입장에서, 여기서부터 이것을 재현시키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래서, 여기 있는 것을 전부 바꾸어 놓기 위해 종교를 통해 가지고, 기독교를 통해 가지고 세상과 분립된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주님이 오게 되면 그때에 이와 같은 기준을 여기서 한꺼번에 갖다 재차 접붙이는 놀음을 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때가 2차대전을 중심삼은 때였습니다. 세계적인 종교권을 중심삼고,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가 하나의 나라가 될 수 있는 때가 2차 대전 직후, 기독교를 중심삼은 미국이 세계를 전부 다 대할 수 있는 그때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때 기독교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자유 세계가 이 뜻을 받들지 못하고 반대를 했던 것입니다. 그러지 않았으면 여기가 비로소 하늘의 세계 사령부가 되었다는 거예요. 자, 그랬으면 이런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전체가 연결된 세계적인 길을 가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것을 배척함으로 말미암아, 이 센터가 될 수 있는, 트루 파더, 트루 페어런츠를 중심삼고 센터에 연결될 수 있는 통일교회를 배척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여기에 또 다시 서게 되었습니다.

자, 그러므로 미국은, 미국의 기독교는 하나님을 절대 신앙하던 기준에서 점점 떨어져 망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완전히 인본주의와 개인주의로 된 것입니다. 전체가 하나님의 뜻을 떠난 개인주의가 되어 완전히 부패한, 걷잡을 수 없는, 멸망하지 않을 수 없는 단계로 떨어졌습니다. 40년 동안에 그렇게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그래서 이것이 우익이 되고, 이것은 좌익이 되었습니다. 여기 하늘편의 것이 아래로 떨어지고, 좌익이 위로 올라갔다는 거예요. 지금에 와서는 어때요? 이것도 세계를, 이것도 세계를 향해 나갔지만 지금은 전부가 기력을 상실한 때에 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도 하나님을 잃어버렸고, 좌익은 물론 하나님을, 종교를 절대 아편이라고 하기 때문에 다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2차 대전 후의 40년 기간입니다. 다시 말해서 야곱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섭리작전은 이렇게 올라왔는데, 야곱을 중심삼은 이 4천 년, 여기까지 올라왔던 것을 전부 다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재탕감하는데 40년을 소모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스라엘 역사지요. 그래서 4천 년 후에 재림시대를 중심삼고 이 정상에 올라가려고 했는데, 여기에 다 왔는데도 불구하고 또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므로 이 4천 년을 40년으로 탕감하기 위해서는 이스라엘이 출발하던 것과 같이 제3이스라엘이 여기서 또 40년을 올라가야 합니다.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이 기독교를 합하다가 실패했기 때문에 여기서 다시 제3이스라엘이 이것을 찾아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전부가 사탄권 내에 들어가 버렸다는 거예요. 한 일이 무효가 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3이스라엘을 중심삼고 이것을 다시 탕감복귀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기서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까지 올라가는 것을 여기서 탕감해 가지고 가야 됩니다. 개척해 나가야 돼요. 여기서 올라가야 됩니다. 가정적으로 올라가야 되고, 종족적으로 올라가야 되고,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올라가야 됩니다.

사탄세계에 이겨야 하늘나라의 승리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어

여기서 가정탕감을 하려면 그냥 그대로는 못 가는 겁니다. 전세계가 사탄세계가 되었기 때문에 그 사탄세계에 들어가 싸워 가지고 승리한 자리를 거쳐가야 됩니다. 승리해서 돌아가기 전에 이것을 연장하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이냐? 그러면 이것을 누가 하느냐? 누가 이 일을 하느냐? 누가, 누가 해요? 「제3이스라엘」 그래. 그러면 제3이스라엘의 리더가 누구예요? 「파더(Father;아버지)」 파더가 파더의 자리에,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본연의 자리에 들어와 가지고,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역사가 재창조의 역사이기 때문에 인간세계를 재창조하던 그 역사를 대신해 나와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대신 재창조 역사를 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세계의 가정적인 사탄, 종족적인 사탄, 민족적인 사탄, 국가적인 사탄, 세계적인 사탄 전부가 통합해서 싸운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기 나올 때도 전부가 이렇게 싸웠어요. 개인적으로도 그런 싸움을 해야 하고 가정적으로도 그런 싸움을 해야 된다구요.

자, 우리 통일교회가 가정을 가지고…. 세상은 가정이 기반이 되어 있다구요, 가정이. 그러니 가정이 성립되어야 돼요. 나라도 가정 위에, 세계도 가정 위에…. 가정을 중심삼고 우리가 이렇게 밀어댈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은 역사적으로 비로소 처음으로 선생님이 나왔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40년 동안 종족복귀권을 만들고…. 여기서 승리해야 이것이 생겨나고 종족권을 이루는 것입니다. 여기서 반대받고 승리해야 이 종족권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여기에 들어가서 이것이 이렇게 되면 이게 이렇게 연결되는 것입니다. 또 여기에 들어가게 되면 우리 통일교인들이 전부 들어가서 싸우는 거라구요. 싸우게 되면 사탄은 전부 여기서 세계적으로 싸움을 하는 겁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자, 그러면 어떻게 여기 본연의 자리를 찾아 올라가느냐? 이렇게 싸우면서 찾아 올라가야 합니다. 여기서 싸워서 이기면 종족적으로 싸우는데, 종족적으로 싸우는 데는 이렇게 싸웁니다. 여기서 또 싸워 가지고 이기게 되면, 이것이 여기서 이렇게 된 만큼 여기서 한 단계 올라가는 겁니다. 그다음에는 여기에 올라가고, 여기에 올라가고. (판서 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되면 여기가 이렇게 연결되고, 이것이 연결되면 여기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여기가 마지막이예요. 그러니까 이 싸움은 계속해서 자꾸 올라가기 위한 것입니다. 여기까지 올라가기 위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사탄세계에 들어가 싸워야 됩니다. 싸워서 이기지 않고는 못 올라간다는 겁니다. 여기서 아무리 곧장 가고 싶어도 못 가는 거예요. 여기 가는 것은 사탄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싸워서 이긴 조건이 없으면 못 가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왜? 사탄세계와 싸워 이겨야지 그러지 못하면 하늘나라에 못 가는 겁니다. 저 위에 못 올라가는 거라구요.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런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여러분들, 여러분들은 '아, 선생님이 축복해 준 것은 잘살라고 한 것인데, 축복받았으면 그만이지 이제 어떻게 나가라는 거야? 전진할 길이 없잖느냐?' 하는데, 축복가정을 버리고라도 여기 와서 한 단계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 사탄과 싸워서 이겨야 되는 것입니다. 그 말은 무엇이냐 하면 자기 고향을 떠나 세계에 가서 싸워 가지고 이기고 돌아 오지 않고는 모든 일이 안 된다는 겁니다.

개인일 때도 고향을 떠나 가지고 전세계가 개인적으로 반대하는 데서 싸워 이겨야 됩니다. 그래서 들어와서 고착하여 개인 승리의 발판을 닦고, 그다음에 다시 출발해서 가정적 발판을 닦기 위하여 또 나가 싸워야 되는 것입니다. 또 반대를 받고 승리해 가지고 여기에 들어와서 그 개인 기반 위에 가정적 기반을 높여야 됩니다. 그다음에도 거기서 정체 할 수 없다구요. 여기까지 올라가기 위해 또 나가야 된다구요. 또 나가 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또 이겨 가지고는 종족, 민족권이 있으면 이걸 갖다가 민족권 승리의 발판을 닦아 놓아야 합니다. 몇 번이예요? 일곱 번을 왔다갔다해야 돼요. 왜 그래야 되느냐? 왜 그래야 되느냐 이겁니다. 사탄세계, 사탄세계는 무엇이냐 하면 가인세계입니다. 가인세계는 어떤 세계냐 하면 내가 아벨권이라면 형님세계입니다. 형님이예요, 형님. 그 형님을 감동시켜 가지고 데리고 들어오지 않고는 그 싸운 발판의 승리권을 못 닦는 것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세계적 무슨 나라예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탄세계입니다. 천사장 세계, 타락한 천사장세계예요. 그러니 타락한 천사장을 어떻게 그냥 천사장으로, 환영할 수 있는 천사장으로, 반대로 만드느냐 이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싸워야 됩니다. 세계적인 천사장과 하늘이 싸워 가지고 사탄세계의 천사장이 '졌다' 하면서 머리 숙이고 따라가지 않을 수 없게 될 때, 그때야 비로소 하늘을 따라다니는 천사장 들이 하나님의 에덴동산에서 타락하지 않은 권을 대신할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개인적인 기준으로 전부 승리하고, 그다음에 가정적으로 승리하고, 종족적인 승리, 민족적인 승리, 국가적인 승리, 세계적인 승리, 천주사적인 승리권을 닦아 나가야 된다는 겁니다. 여기 오게 될 때에 비로소 이 높이가 본래 상태의 높이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서 승리한 것을 요렇게 뒤집어 가지고 갖다 맞추게 될 때 사탄이 반대로 하늘편 천사장이 되기 때문에, 여기에 갖다 붙여 가지고 비로소 본연의 세계, 사탄이 타락하지 않았던 기준을 세우는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타락한 천사장이 여기서 생겼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권을 세계적으로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반대하는 것입니다. 여기 반대하는 데서 승리해야…. 승리하지 않을 때는 타락한 천사장인데 여기서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권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렇게 가고 싶지만 절대 갈 수 없다는 겁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 가서 싸워 가지고 승리한 것만큼 발전하는 것입니다. 승리한 것만큼 발전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개인 기준에 있어서 사탄이 참소할 수 없고, 가정기준에서 사탄이 참소할 수 없고, 종족기준에서 사탄이 참소할 수 없고, 민족기준에서 사탄이 참소할 수 없고, 국가기준에서 사탄이 참소할 수 없고, 세계기준에서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이러한 원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출발한 중심에서 언제든지 들어갔다 나와 가지고, 가인복귀해 가지고 돌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 놀음을 해 가지고 전부 다 세계적인 뿌리를 박고 이런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탕감을 해 가지고 돌아와서 뿌리를 박고, 이런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번에 한국에 갔던 것은 무엇이냐 하면, 세계적인 탕감을 위해서입니다. 미국을 중심삼은 전세계의 탕감을 위해서예요. 그래서 반대하던 전세계가 선생님을 지지할 수 있는 환경을 딱 마련해 가지고 가인세계가, 타락한 천사장 세계가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권으로 돌아오게 됐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을 환영할 수 있는 세계가 되었기 때문에 돌아와 가지고 한국에 딱 갖다 심어야 되는 것입니다. 단, 댄버리 이후에, 알겠어요? 「예」

이것이 몇 번이냐? 한 번 갔다가 두 번, 개인복귀, 가정복귀하고, 또 그다음에 세 번하고,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 세계복귀, 천주복귀, 이렇게 여덟 번이나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레버런 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트루 페어런츠를 뿌리로 해서 개인이 뿌리를 박고, 가정이 뿌리를 박고, 종족이 뿌리를 박고, 민족이 뿌리를 박고, 세계가 뿌리를 박게 확대시켜 나가는 이런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축복가정을 확대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인 판도를 연결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알아야 될 것은 그것입니다. 그런 개념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세계와 선을 번식하여 영계지옥을 해방해야

사탄과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까지…. 여기서 어떻게 올라가느냐는 것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이것을 어떻게 올라가느냐? 어떻게 이것을 발전시키느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기서 여러분은 이렇게 나가고 싶은데 못 나가는 거예요. 또 이렇게 올라가고 싶은데 못 올라가는 겁니다. 올라가야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사탄세계에서 뚝 떨어져 가지고 하나님편으로, 하늘세계로 올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여기에 가서 이겨야 됩니다. 반대되는 곳에 가서, 사탄세계에서 이겨야 돼요. 이것은 무엇이냐 하면 여기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 내려가서, 반대적인 길에 가서 이겨야 올라가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다음에는 여기서 올라갑니다. 여기, 여기….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다음엔 여기를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차피 또 나가 싸워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올라가지 못해요. 올라가려니까, 이게 또 여기까지 가려니까 불가피적으로 여기에 내려가서 싸워야 됩니다. 결국은 사탄세계에 내려가서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반드시 사탄세계에서 싸워 승리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못 나간다는 것입니다. 올라갈 수가 없어요. 사탄이 사인하지 않으면 못 올라간다 이겁니다.

자, 그러면 여기의 주류사상이 무엇이냐? 어떻게 해야 사탄이 굴복하느냐? 이 타락은 사탄의 사랑으로 말미암은 것이기 때문에 하늘편 사랑을 성립시키지 않고는 절대 올라갈 수 없고, 전진할 수 없습니다. 여기 들어와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해야 됩니다. 이 세상은 사탄이 뿌리가 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의 뿌리는 사탄이라구요. 본래는,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출발했을 것인데 사탄의 사랑으로 출발했으니까, 여기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사탄세계의 사랑보다 크게 세워야 됩니다. 그러기 전에는 이것이 취소가 안 돼요. 전진할 수도 없고 올라 갈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세계적으로 움직여야 됩니다. 국가를 초월해서 이 세계를 한 세계와 같이 움직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여기에 올라가야 되는데, 여기에 올라가고, 여기 올라가면…. 마찬가지예요. 공식이예요, 공식. 여러분들 이런 개념을 알겠어요? 「예」 그래서 개인승리, 가정승리, 종족승리…. 가정을 중심삼고…. (그림을 그리심) 이것이 천주예요. 전부 다 하나님이 점령해야 됩니다. 왼쪽이나 오른쪽이나, 아랫쪽이나 윗쪽이나, 전부 다 하나님이 점령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악한 세계와 싸워서 선을 번식해야 되고, 사탄세계에 와서 하나님의 세계를 번식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사탄세계에 가서 승리하여 하나님의 세계를 이루어야 합니다. 이 지상세계의 지상지옥과 영계지옥, 이것은 지상지옥이고 이것은 영계지옥인데 이것을 해방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전부 다 해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은 기독교인도 모르고, 누구도 모르는 것입니다. 자, 이런 놀음을 하는데 여러분들이 이런 걸 알았어요? 「아니요」 그것을 누가 알았느냐? 참부모가 알아 가지고 온 만민이 알지 못하는 길을 개척해 준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타락을 부모가 했기 때문입니다. 원래는 선한 부모가 되어야 할 것인데 악한 부모가 된 것이 타락입니다. 그러므로 선한 부모에게는 악한 부모가 저끄린 모든 것을 해소 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고착되어 있던 이것이 움직이게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하늘이 서쪽으로도 갈 수 있고, 동쪽으로도 갈 수 있고, 남쪽으로도 갈 수 있고 어디나 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탄이 없게 된다 이거예요. (박수) 여러분, US달러를 어떻게 표시하나요? 「사 탄 노 모어(Satan no more;더 이상 사탄은 없다)로 표시합니다」 (웃음. 박수) 사탄 노 모어(Satan no more)여야 할 텐데 사탄 놀음을 하고 있어요. 전부 다 사탄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 동쪽 끝, 서쪽 끝이 누구 영토예요? 남쪽 끝, 북쪽 끝이 누구 영토예요? 하나님 거예요, 사탄 거예요? 「하나님」 자, 그러면 동서가 하나되어 있어요? 서양문명과 동양문명이 하나되어 있어요? 「아니요」 남북이 하나되어 있어요? 빈부의 차가 해결되었느냐구요? 「아니요」 왜 그렇게 되었느냐? 왜 그러냐 이거예요. 사탄이 여기 들어가 살기 위해서, 사탄이 들어가 있기 위해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이제는 그런 개념을 알겠어요? 「예」

하나의 세계를 이루기 위한 참사랑의 씨를 심고 있는 통일교회

자, 그래서 서양 사람이 동양에 가서 '여기는 내 세계다' 할 때, '야! 이게 왜 네 세계냐?' 이러지 않고 '그렇소' 해야 되고, 동양 사람이 서양에 와서 '이것은 내 세계다' 할 때도 '그렇소' 이래야 되는 거예요. 그래요? 지금 그래요? 「아니요」 오케이해야 할 텐데 안 그런다는 것입니다. 서양 사람이 동양에 가 가지고 '내 세계다' 할 때 '예스' 해야 합니다. 또, 북에 있는 사람들이 저 남쪽에 가 가지고 '이것은 내 것이다' 하고, 또 남쪽에 있는 사람들이 북쪽에 가서 '이것이 내 것이다' 해도 '예스, 예스' 해야 합니다.

내가 남쪽에 가 보니까 흑인들이 사는데 전부 다 잘 못살아요, '후-'하고 있는데 내가 전부 다 깨끗이 하고, 좋은 것을 갖다가 같이 만들어야 됩니다. 깨끗이 해야 합니다. 더러운 것을 이겨야 돼요. 우리가 거기 남쪽 지역에 내려가서 모든 곳을 깨끗하게 해야 됩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은 백인을 시켜서 흑인세계를 소제시키겠다구요. 어때요? (박수) 그러면 흑인들은 뭘할 거예요? (웃음) 교육을 받아야 된다구요. '빚져서는 안 되겠다! 빚 갚겠다' 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한다구요. 그리하여 '백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내가 만들어 줘야겠다' 이러면서 발전을 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게 되면 이것이 하나의 세계가 되겠어요, 두 개의 세계가 되겠어요? 「하나의 세계요」 누구를 중심삼고? 「참부모님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어떠한 개념을 가져야 되느냐 하면 이것입니다. 나와 내 가정은 우주의 중심이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나는 세계를 대표한 중심입니다. 중심이라구요, 중심. 나와 여러분의 가정은 나라를 대표한 센터, 민족을 대표한 센터, 종족을 대표한 센터, 국가를 대표한 센터, 가정을 대표한 센터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무엇으로 연결시키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무엇으로 연결시키느냐? 나는 무엇으로 연결시키느냐? 세계와 모든 나라와 모든 민족과 종족과 모든 가정들이 나에게서 무엇을 원하느냐? 왜 센터를 만들어 놓았느냐 이겁니다. 내가 무엇이냐 하면 루트(root;뿌리)예요, 루트. 루트의 시작은 무엇이냐? 여기 하나님이 있고, 그다음에 참부모가 있습니다. 참아버지와 참어머니가 있는데 이것이 무엇으로 묶어져 있느냐 하면 트루 러브(true love;참사랑)입니다. 여기서 무엇을 중심삼고 연결되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다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은 미국을 뭘하러 또 찾아왔느냐? 한국에는 지금 데모하고 야단났는데 한국을 구해 주지 않고 또 뭘하러 미국에 왔겠어요? 한국이 더 시급한데 뭘하러 왔느냐 이거예요. 사랑, 더 높은 사랑을 연결시키려고 왔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더 높은 사랑, 세계를 향할 수 있는 사랑을 미국에 심기 위해서 왔다 이거예요.

그래서 나무가, 이것이 루트인데 루트가 커 가지고 세계적으로 똑같이 열매를 맺게 되면 따악 이렇게…. 열매 가운데는 말이예요, 열매 가운데는…. 이게 열매라구요. (칠판에 그림을 그리시면서 말씀하심) 모든 열매는 동그랗다구요. 원형이 되어 있어요. 여기에 보게 되면 열매에도 센터가 있는데 모든 열매가 다 마찬가지예요. 작고 크고 할 뿐이지 다 같다는 거예요. 그래, 여기서 심었던 씨가 세계 끝에 가서 거둘 때, 그 씨가 이것과 같아야 되겠어요, 달라야 되겠어요? 「같아야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가만두다 보니까, 아이고! 이 센터에 오리지널 러브가 있고, 오리지널 갓이 있고, 오리지널 트루 페어런츠가 있는데, 전부 오리지널 러브로 연결됐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나는 참사랑으로 연결된 것을 좋아한다'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디에 갖다가 심더라도 이와 같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아프리카에 심든, 방안에 심든, 어디에 심든지 다 살아날 것입니다.

요즈음 세포번식이라는 말이 있는데, 여러분들 그거 알지요? 꽃이라든가 모든 식물은 다 그렇게 재배하지요? 씨도 그렇지만 말이예요. 나뭇가지에 나온 하나의 잎도 마찬가지예요. 자, 그러면 여러분의 세포를 하나 딱 떼어서 냄새를 맡으면 무슨 냄새가 나야 돼요? 사탄 냄새가 나야 돼요? 푸- ! 고약한 냄새가 나야 돼요? 무슨 냄새가 나야 돼요? 「하나님 냄새요」 하나님 냄새인데 그냥 하나님 냄새? 참사랑,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참사랑의 냄새가 나야 됩니다.

참사랑의 씨를 심는 실천자가 되라

그래 여러분들! 참사랑의 세포를 가졌어요? 참사랑의 세포냐구요? 「예」 (웃음) 사람은 냄새가 나지요? '저 녀석은 아이고, 고약한 냄새, 똥내만 피우고 다니고 저저…' 그러나, 통일교회 패들은 무슨 냄새가 나느냐 하면 참사랑 냄새입니다. (웃음) 다 좋아해요, 다 좋아해! 다 좋아한다 이거예요. 동으로 가도 좋아하고, 서로 가도 좋아한다구요. 사탄만이 싫어하지, 온 만물이 다 좋아하고 땅도 좋아하고 다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웃음)

그래, 무니가 그래야 된다구요. 진짜 그래요? 그래, 여러분들 집에 가면 엄마 아빠가 '어서 오십시오, 어서 오십시오. 어머니 아버지의 자리, 높은 자리에 와 앉으소'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가 자리를 내주며, '어서 오라구. 앉아 앉아. 이리 와 앉아' 이래요? 형님 누나가 여러분을 '좋은 자리 앉아라' 다 그래요? 「예」 (웃음)통일교회 여러분들, 레버런 문을 진짜 좋아해요? 「예」 (환호) 나는 한국 사람이라구요, 한국 사람. 왜 그래요? 참사랑, 참사랑 때문입니다.

자, 이젠 알겠지요? 오늘의 제목이 뭐예요? 「결실의 때」 그래요. 그러면 이제 무엇을 결실할 거예요? 하나님이 무엇을 심은 거예요? 트루 씨드(true seed;참씨)를 심었는데 말이예요, 트루 씨드가 뭐예요? 참사랑의 하나님, 참사랑의 아버지, 참사랑의 어머니예요. 참사랑의 씨를 뿌렸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참사랑의 씨를 내려야 된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참사랑의 씨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차 버리겠어요, '아이고! 서라, 제일 귀한데' 하겠어요? 세계 어디에 가든 만물이나, 모든 피조세계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의 씨와 하나되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환영하지 않는 곳이 없고, 전부가 기뻐서 찬양하지 않는 곳이 없다 이겁니다. 그래서 무니들이…. 지금까지는 무니를 몰랐어요. 사탄과 싸우느라고 몰랐어요. 그런데 이제는 무니의 씨가, 무니가 갖고 있는 씨가 세계적이라구요. 무니는 개인적인 씨를 가지고 있고 오리지날 가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니는 오리지날 종족, 국가, 세계를 가지고 있어요. 레버런 문은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참된 것을 다 가지고 있어요. (박수) 모든 오리지날을 말입니다. 개인적인 참, 가정적인 참, 민족적인 참, 국가적인 참, 세계적인 참, 우주적인 참을 갖춘 것이 이 지구성에 나타나기를 하나님은 바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자, 그래서 트루 패밀리 씨드(true family seed;참가정의 씨)를 딱 갖다 심으면 어떻게 되느냐? 영국에 갖다 놓아도 트루 패밀리 씨드가 생겨나고 말이예요, 트루 트라이브 씨드(true tribe seed;참종족의 씨)를 아프리카에 갖다 심어도 트루 트라이브 씨드가 생겨나는 거예요. 어디서든지 번식한다는 것입니다. 트루 네이션 씨드(true nation seed;참국가의 씨)를 갖다 심어 놓으면 한 나라를 대번에 점령하는 것입니다. (환호. 박수) 온 우주에서 하나님이 최고입니다. (환호. 박수) 할렐루야! (박수. 환호)

세계를 가만히 보면, 공산당이 있고 민주세계가 있고, 미국, 독일 뭐 나라가 많지만, 이제 우리 무니의 종족이 점점 커 가지고 전부가 무니의 종족이 되어 '나는 무니를 좋아합니다' 하게 될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사람들이 모든 구석구석에서 '무니 종족을 환영합니다' 이러게 된다구요. 무니 종족은 환영을 받습니다. 그래서 중심국가를 만들고 싶어합니다. 그래, 레버런 문이 얼마나 유명해요? 세계에서 모르는 사람 있어요? 「없습니다」 나쁜 사람이라고 전세계에서 그러고, 여기서도 제일 나쁘다고 '에이-!' 그랬는데 지금은 어떻게 되어 있어요? 반대지요? 「예」 (박수) 오늘날에는 미국도, 민주세계도 망하게 되었는데 레버런 문만은 안 망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백인들은 싫은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무기를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백인이든, 어떠한 악한 사람이든 그저 말씀만 들어 놓으면 전부 다 돌아가는 것입니다. 에스겔이 갔던 골짜기의 시체가 군대가 된 것과 마찬가지로 죽었던 사람이 완전히 살아날 수 있는 무기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뭐예요? 설득이예요, 설득. 누구든지 설득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미 학계에서, 세계 학자세계에서 증거하는 것입니다. 세계 학자들이 나를 증언했어요. 세계 종교계, 세계 언론계, 세계 정치계, 세계 경제계, 세계 산업계에서 전부 다…. 그래서 레버런 문은 뭐냐 하면 말이예요. 복음 전도자, 그다음에는 산업 경영자, 정치가, 실업가, 문화인, 뭐…. 내가 그만큼 유명하다 이겁니다. 그런 기반을 다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세계는 우리의 세계입니다. 지금 결실의 때에 이 세계는 우리의 세계다 이겁니다. 우리의 세계가 온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 그러면 누가 이런 세계를 만들었느냐? 누가 이렇게 되도록 만들었느냐? 아버지와 무니가.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조그만 이런 교회가 이 영광된 세계를 소유할 가치가 있다구요. 무니는 이 영광된 세계를 소유할 자격이 있다는 겁니다. 이제는 무니를 반대할 수가 없어요. 누가 무니를 반대해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은 이와 같은 그야말로 새로운 세계를 향해서 빛나는 결실을…. 레버런 문과 빛나는 하나님을 세계에, 우주 앞에 내어 자랑할 수 있는 본연의 씨드 패밀리, 씨드 트라이브, 씨드 네이션, 씨드 월드를 창건할지어다, 아멘! 그것이 우리가 바라는 최후의 결실입니다.

우리가 영원히 살 수 있는 곳은 하나의 세계입니다. 통일교회입니다. 내가 그러한 사람이예요. 이때가 이 세계가 바라는 결실의 시대입니다. 이때에 바라는 모든 결실이 내 개인이 되고, 가정이 되고, 미국이라든가, 이 세계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결심하고, 그것을 실천하겠다는 사람들은 손들어서 약속하고 선서합시다. (박수)

​존경하는 교수, 학부모 그리고 신사 숙녀 여러분!

오늘 우리는 통일신학대학원의 제11회 졸업식을 맞이한 54명의 명예로운 졸업생을 축하하며 본 졸업생들의 장래를 축복하고 있습니다.

졸업생 여러분은 본 대학원에서 2년 혹은 3년간 수학을 거친 후 이곳을 떠나 하나님의 뜻을 이룩하기 위한 성직자로서의 소임을 수행하고자 희망찬 출발의 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여러분에 대한 격려에 앞서 이날의 축복을 허락하고 가호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동시에 여러분을 위해 이바지해 온 모든 교수님들의 혁혁한 교육적 성과를 치하하고자 합니다.

본 대학원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그 유일성을 전세계에 자랑하게 되었습니다. 본 대학원은 학생들에게 초교파적 교육을 실시한 모델로서, 즉 우리 자신이 교파 학생들과 함께 견해를 나누어 가면서 지도할 여러 교수를 각 종교 교파에서 초빙함으로써 학문적 장벽을 무너뜨리는 모델로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실로 역사적 성과입니다. 가까운 장래에 세계적으로 위대한 각 종교를 탐구하는데 전념할 학부도 설치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종교를 세우시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의 완전 실현을 위해 우리들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종말기에, 같은 종교 내의 교파는 물론 타종교간의 조화를 실현하고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성취할 수 있는 종교운동단체로서 통일교회를 세우셨습니다. 통일교회는 인간의 뜻으로 세워진 종교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어떤 교리로 생활하는 분이 아니며, 종교의식이나 형식에 얽매인 분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살아 있는 영적 존재로서 우주의 창조자입니다. 종교는 전인류에 대해 올바른 가르침의 본보기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같은 종교 내의 쟁의에 의한 교파간의 투쟁이나 타종교간의 투쟁을 바라보실 때 하나님의 심정은 가장 고통스럽습니다.

본인은 본 대학원을 중심한 두개의 일치화운동으로서 뉴 에라(New ERA)와 하나님회의를 창설하고 이들을 통하여 기독교 내의 교파간은 물론 타종교간의 조화와 통일에 대한 가능성과 필요성을 시도해 본 결과, 이러한 조화와 통일은 인내와 희생, 그리고 참사랑의 값진 결실로서 실현된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각 종교간의 진지한 대화와 조화를 실현함으로써 지상에 하나님의 뜻을 촉진하고 세계평화를 실현코자 본인은 세계종교의회와 세계종교회합을 설립하였는데, 현재 이러한 기구들은 정체된 종교계에 기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은 청소년들의 인종분쟁 및 종교전쟁을 막고 하나님의 이름 아래 이상적 평화세계를 세우는 데 적극 기여할 기구를 설립하였는데, 세계청소년회의와 청소년종교봉사단이 그것입니다. 본인은 이러한 모든 기구를 통하여 종교계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계획과 프로젝트들은 본인이 설립한 종교운동의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오늘 여기에 참석한 졸업생, 교수, 학부모, 내빈 여러분이 이 기반을 여러분 자신들의 것으로 상속받아 확장하고 새로운 열매를 맺는 것이 본인의 간절한 소원입니다.

친애하는 졸업생 여러분!

여러분은 이제 우리 교회의 중요한 일원으로 출발하여 인류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는 데 중대한 책임을 졌습니다. 이러한 중대한 시점에서 여러분의 숙원이 무엇이어야 되겠습니까? 그것은 인간 조상이 타락으로 세우지 못한 이상적 개인으로서의 참주권을 세우고, 이상적 가정, 이상적 사회, 이상적 국가와 이상적 세계를 세우는 것이어야 합니다.

전인류는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사랑과 생명의 주인인 하나님의 귀중한 대상이 되지 못한 채, 거짓 사랑의 주인인 사탄의 노예가 되어 살게됨으로써 이 세계는 본연의 세계가 지속되지 못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상태를 '실락원'이라 표현하여 왔습니다. 타락의 영향은 개인뿐만 아니라 가정, 사회, 국가, 세계, 전 우주에 물들었습니다. 그리하여 낙원을 잃어버린 인간이 이상세계로 나아가는데는 복귀의 과정, 즉 재창조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직접 재창조의 길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즉, 인간은 타락된 경로를 거슬러 올라가 탕감노정을 걸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 천사장은 거짓 사랑에 의한 타락을 함으로써 공적 노정을 걷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사탄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죄악을 증오하고 선을 사랑하며, 사적인 것보다 공적인 것을 더 선행하면서, 심정을 통한 회복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이것은 가공적 이론이 결코 아닌 실재적 원리로서, 개개인이 본심-공의에로 지향하려는 마음-을 따라 일상생활의 육적 욕망의 근원인 사탄을 부정하고,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해야 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인간은 사회적 차원에서, 가정적, 민족적, 국가적, 세계적, 우주적 차원에서 하나님을 중심한 희생, 봉사, 진실과 참사랑의 실천을 통하여 탐욕, 방종, 불신과 거짓 사랑 등 악의 근거를 제거해야 합니다.

옛날부터 훌륭한 종교 지도자들이 신앙생활에서 고행을 강조한 것은 종교인이 지상에서 세운 조건이 그들의 영생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생활 환경은 하나님과 사탄이 함께 주시하는 선과 악의 전쟁터로서 심각하고 중대한 위치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즉, 여러분의 하나하나의 언행이 공공 이익을 위한 것인가, 오로지 여러분 자신만을 위한 것인가에 따라서 그 사람은 하늘편과 사탄편 중, 생명과 사망 중 어느 한 쪽에 속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타락성을 상속받아 습관의 노예가 되었으며 오늘날은 종교인까지도 이러한 타습에 젖어 안일한 생활을 하는 경향입니다. 따라서 습관적 신앙생활은 위험합니다. 그러한 신앙생활은 끊임없이 활동하는 사탄의 참소조건을 제시하게 하는 요인이 됩니다. 사람들이 복귀노정을 걸어감에 따라 한 사람도 잃지 않으려는 사탄은, 온갖 방법을 통하여 재침범의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사탄은 개개인이 세운 탕감조건에 의해 한 개인에서 떨어져 나가야 하지만, 또다시 가정적 차원, 민족적 차원에서 침범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졸업으로 해방감을 느끼지 않아야 합니다. 어떤 의미에 있어서는 엄격한 계율이 신앙생활에 유익합니다. 습관에 의존한 세속적 생활은 여러분 자신의 과거생활에 쉽게 말려들 경향이 있으므로 참된 생활의 방도가 되지 못합니다. 인간은 오직 참사랑과 지속적 자기희생의 생활을 할 때 비로소 사탄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려울지라도 공의를 실행할 때 인간의 위대한 만족도 얻어질 수 있습니다. 본인은 여러분 모두가 이러한 삶을 영위하기를 바랍니다.

메시아는 인류에게 사탄에의 극복방법을 가르치고, 이 세상에 있는 사탄의 기반을 파괴하고, 지상천국을 건설하기 위해 오십니다. 메시아는 자신의 전생애를 통해 그것을 위한 본보기 노정을 보여야 하므로 최고의 사랑인 참부모의 사랑을 가지고 오십니다.

통일교인들은 세계를 사랑으로 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하나되어 온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하고 완전히 통일될 때 비로소 세상을 완전히 이기고 하나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으며, 여러분의 일상생활에서 사탄의 책략을 극복하고 참사랑을 실천할 때 영원한 자유의 왕국에서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자신이 참사랑의 개체가 될 때 천국인으로서 참가정, 이상사회, 이상국가, 이상세계를 세울 수 있습니다.

친애하는 졸업생 여러분!

본인은 본 대학원의 가장 적합한 장소 선정을 위해 여러 다른 장소를 답사하였습니다. 이곳은 쉽게 찾아진 장소가 아닙니다. 산과 강의 정기가 학생들의 인격 교육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본인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의 입지조건을 갖춘 장소를 선정하는 데 역점을 두었습니다.

본인은 본 대학원이 개설된 이래 지금까지 여러 차례 이곳을 방문, 기도해 왔으며 다양한 학문적 관을 가진 여러 학생들을 몸소 교육하여 왔습니다. 허드슨 강변과 그 주위의 산정(山頂)과 나무, 풀, 심지어 조그마한 돌 하나에까지도 본인의 심정과 이상이 함께 깃들어 있습니다. 특히 본 캠퍼스는 본인의 심정이 체현(體現)된 정성 그 자체입니다. 여러분은 선영계의 보호 아래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의 정기를 마시면서 이곳에서 매일매일 생활해 왔습니다. 본인은 수년간 여러분의 연구에 의해 쌓아 올린 지식의 보고(寶庫)뿐만 아니라, 여러분 개개인을 위한 하나님의 소망, 그리고 각 분야에서 성직자로서의 사랑을 실행할 여러분에 대한 본인의 기대도 함께 지니고 본 캠퍼스를 떠나길 희망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전섭리에 그 누구도 필적할 수 없는 본 대학원의 졸업생의 신분으로서 살아 계신 하나님과 참사랑의 증인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여러분 각자가 전인류를 밝히는 횃불로서 표준적 인간이 되기를, 그리고 여러분의 표준적 생활이 전인류를 교화할 수 있기를 본인은 기도하겠습니다.

본인은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함께하시기를 기원하며 아울러 여러분 모두가 사랑과 심정의 사도(使徒)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우리라고 하게 되면 물론 사람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 전체를 말하기도 하지만 거기에는 만물과 하늘땅 전체가 포함됩니다.

​우리를 움직이는 힘

​그러면 우리를 움직이는 힘이 무엇이냐, 우리를 움직이는 게 뭐냐 이거예요. 여자들은 '나'라고 할 것이고 남자들은 '사람이다'라고 할 것입니다.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가 다 그렇게 결론을 지을 것입니다.

'나' 하게 되면 남자와 여자를 말하는데 그 남자 여자가 중해요, 내가 중해요? 어떤 것이 중할까요? 어떤 것이 더 귀해요? 내가 귀한 거예요, 우리가 귀한 거예요? 「우리」 나라는 것이 우리 가운데 있는 것이지, 우리가 나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건 근본문제입니다, 근본문제. 나 가운데는 자연히 우리가 둘러싸여 있다는 칸셉트(concept;개념)를 미국 사람이면 다 알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라는 것을 대표하여 그것을 강조한 것이 나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를 대표해서 강조한 것이 나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를 중요시하고 나를 강조하고 나를 세우는 것은 전체를 대표하는 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를 환영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오늘날의 미국은 개인주의가 팽창된 사회입니다. 미국에서 개인주의라는 개념 자체가 완전히 없어져야 됩니다.

개인주의가 극도로 팽창해 나가면 세계도 필요없고, 나라도 필요없고, 부모도 필요없고, 남자로서 여자가 필요없고, 여자로서 남자가 필요없고, 자식도 필요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미국 국민으로서 '크! 내가 제일이다' 이렇게 생각할 때, 그것은 벌써 미국의 국민을 대표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환영하지만 '미국이고 무엇이고 다 그만두고 나만이 제일이다'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 더 귀하고 가치가 있는가

그러면 가치문제에 있어서 어떤 것이 더 귀하고 가치가 있느냐? 전체를 대표한 것에 더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내가 전체를 대표할 때 그 전체에 비례해서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눈이 있는데 이 눈이 혼자서 '아! 내가 제일이다' 그런다면 그거 얼마나…. 그렇지만 나라는 사람 전체를 대표해서 눈이 제일이다 할 때는 그 눈이 제일입니다. 또 전체 몸뚱이를 대표해서 코가 제일이다 하면 그것이 전체의 제일이 되는 것입니다

또, 여러분이 비교하는 데 있어서, 열 가지를 가질 수 있는 것과 열 한가지를 가질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여러분은 어떤 것을 갖고 싶어요? 보편적으로 남자의 마음이나 여자의 마음이나, 모든 마음이 어때요? 「열 한 가지요」 (웃음) 또 열두 가지를 가질 수 있다면 어떠해요? 열둘이 있으면 열하나는 버리고 열둘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또 열셋하게 되면 열둘은 버리고 열셋을 갖습니다. 열넷 하게 되면 또 이것을 갖는다는 거예요. 왔다갔다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전세계 사람들이 왜 미국을 가겠다고 하고, 미국 사람을 좋아 하느냐? 그것은 미국이 전체를 대표했기 때문입니다. 한 나라가 아니고 전체 나라를 대표한 나라, 세계의 대표적인 나라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미국을 찬양하고 미국을 원한다는 거예요.

우리 가운데에는 다 들어간다고 그랬는데 누가 들어가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들어가요, 안 들어가요? 「들어갑니다」 그다음에는 남편이나 부인이나 형제나 아들딸이 들어가요, 안 들어가요? 「들어갑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지금 어느 자리에 있어요? 위로는 부모님을 모시고, 아래로는 아들딸을 두고, 좌우로는 형제를 두고, 전후로는 부부가 되어 있고, 그렇게 되어 있어요? 자 여러분들, 전부 이렇게 둘러싸인 가운데 있고 싶어요, 혼자 뚝 떨어진 꼭대기에 올라가 있고 싶어요? 「가운데요」 모든 사람은 중앙을 좋아합니다. 모든 사람은 중앙을 갖기를 원하고 중앙에 머물기를 원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대표가 되어야겠다 하는데 그 대표가 뭐예요? 대표라는 거기에는 갑이라는 것도 들어가 있고, 동이라는 것도 들어가 있고, 서도 들어가 있고, 남도 들어가 있고, 북도 들어가 있고, 위도 들어가 있고, 아래도 들어가 있고, 동서 팔방의 전부가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사람을 두고 볼 때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이 몇 사람이예요? 두 사람, 즉 남자와 여자입니다. 남자 여자인데, 남자 여자 가운데에서는 대표가 누구예요? 「남자」 남자가 중심입니다. 남자예요. 그러면 남자의 대표는 누구예요? 「여자」 (웃음) 맞아요. 그러면 여자들은 나쁘지 않지! 그러니까 미국 여자들이 '하하하' 하는구만. (웃음) 그거 마찬가지입니다. 여자의 대표는 누구냐 할 때 여자가 될 수 없어요. 여자들이 모여 가지고 '우리 대표는 전부 여자들만이다'하면 여자들 전부가 노(no)합니다. 거기에 남자가 있어야 된다는 얘기예요. (웃음) 또 남자끼리 모여 가지고 '남자를 대표한 것이 남자다' 하면 그거 재미없습니다. 낮에는 재미가 있을지 몰라도 밤에는 재미없어요. 밤이나 낮이나 재미없다 이거예요. (웃음)

여러분들 다 대표가 되고 싶지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때려죽이려고 해도 때려죽일 사람이 없습니다. 종자가 없다는 거예요. 자, 이제 실감이 납니까? 「예」

여러분은 어떻게 살고 싶은가

여러분은 어떻게 살고 싶어요? 오늘 산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살고 싶어요? '나는 여자이기 때문에 여자만을 위해서 살겠다' 하는 여자와 '나는 여자이지만 남자를 위해서 살겠다' 하는 여자하고 어떤 것이 더 귀하고 가치 있고 전체적인 대표예요? 「두 번째요」 첫째예요, 둘째예요? 「둘째요」 첫째! 「둘째!」 미국 여자들은 첫째 것을 좋아한다구. 「아닙니다」 모두들 선생님 말씀을 듣고 '둘째! 둘째!' 하는데, 그러니까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교육만 하면 훌륭한 곳에 데려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박수)

미국이 아무리 나쁘고 망해 간다고 하더라도…. 여기 미국 사람은 뭐냐 하면 전부 자기 중심입니다. '우리가 제일이다. 내가 제일이다' 하는 이게 틀렸습니다. 틀렸다는 것입니다. 가치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모든 것을 대표할수록 보다 가치적인 내용이 커진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 사람들은 개인주의적입니다. 그러면서 '세계에서 미국이 제일이다' 이렇게 말합니다. 제일이면 다 좋아한다 이거예요. 그게 뭐예요? '세계를 대표한 우리 나라요, 우리 나라를 대표한 나니 자랑해야 된다. 세계에 자랑할 만하다' 이렇게 돼야 되는 것입니다.

미국에는 무엇이든 있습니다. 무엇이나 있습니다. 검둥이도 있고, 흰둥이도 있고, 노랑둥이도 있고, 오색 인종이 다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색 인종을 대표한 나라니 제일이다 이래야지, 백인을 대표한 나라니 제일이다 하게 되면 끽! 아시아는 30억입니다. 세계 50억 인류를 대표해서 자랑할 수 있어야지, 백인만 대표해서 자랑할 수 있어요? 백인이 얼마나 돼요? 몇 마리나 됩니까? 마이노리티(minority;소수)예요. 적습니다. 한 8억 되나요? 인류가 얼마예요? 50억이라고 잡게 되면 백인의 몇 배예요? 육팔은 사십팔(6×8=48) 6배 이상 되는 것을 부정해 버리고 백인만을 위주로 해서 제일이다 하는 건 '끽-'이라구요.

그러면 여러분, 지금까지 미국 사람의 칸셉트(concept;개념)가 잘된 거예요, 못된 거예요? 때려부술 거예요, 놔 둘 거예요? 「때려부수겠습니다」 그게 사실이예요? 「예」 난 믿을 수 없는 걸. (웃음)

여러분이 '내가 제일이다' 할 때, 그 제일을 주장하지 말라는 게 아닙니다. 얼마든지 주장하라는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하라는 것입니다. '미국을 대표한 나' 이건 좋은 거예요. 그러나 한 방향이나 특정한 것을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세계를 대표한 나'라고 할 때는 '좋아! 당신이 오는 걸 환영하오' 한다는 것입니다. '우주를 대표한 나' 하면 '좋다' 또 '하늘땅과 모든 것, 전체를 대표한 나' 할 때는 '오케이' 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게 하고 싶어요? 「예」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어땠어? '내가 제일이다' 하는 데는 전부 따 버리고 자기만을 중심삼고 제일이라고 했을 거예요. 자기만을 중심삼은 제일이 있을 수 있어요?

손한테 물어 보라구요. '손, 너 하나를 대표해서 있고 싶어, 인류와 하늘땅을 대표해 있고 싶어?' 하고 물어 보면 손도 '어이쿠! 두 번째지 나 첫 번째 싫어' 한다구요.

그러면 미국이 망하겠어요, 망하지 않겠어요? 「망해요」 망한다 이거예요. 안 망할 수가 없습니다. 망하는 걸 좋아해요? 「아니요」 미국 사람들은 망하는 것을 좋아한다구. (웃음) 망하는 걸 좋아해요, 싫어해요? 「싫어합니다」 그러면 미국이 흥하고 있어요, 망하고 있어요? 「망하고 있습니다」 망하고 있다는 것은 지옥을 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많은 미국 사람들은 지옥가는 걸 좋아한다 이거예요. 「아닙니다」 나는 그렇게 알고 있는 걸. 「아닙니다」 지금 가고 있잖아요. 가고 있잖아요. 분명합니다.

그래서 머리를 돌려야 되겠습니다. (웃음) 남자건 여자건 사정 없다구요. 머리를 돌리는 것이 싫다는 녀석은 망해요, 망해! 죽으라구요. 모가지가 안 돌아가도 돌려 놓아야지요. 어떤 걸 원해요? 대가리를 버티고 안 돌아가려 해도 누가 이렇게 돌려 놓는 걸 원해요? 어떤 거예요? 기분 나쁘지만 할 수 없어요. (웃음)

사람 가운데서 제일 가치있는 사람

남자가 여자를 대표했다 할 때 그 남자는 여자들 앞에 환영받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환영받는 거예요. 남자를 대표한 여자라고 할 때 남자들은 전부 다 그 여자를 환영하는 것입니다. 그래, 미국 여자들,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어요? 어떤 상태로 살아 왔어요? 「독립해서 살았습니다」 독립해서…. 여러분, 독립하는 걸 좋아해요? 독립이라는 말은 혼자라는 말인데, 혼자는 있을 수 없습니다. 대표라는 말은 여럿을 대표하고 있다는 것인데, 여자는 남자를 대표하고 남자는 여자를 대표할 때 이퀄이 되는 것입니다. 이퀄리티(equality;대등, 평등)다 이거예요.

사람 가운데 제일 가치 있는 사람이 누구예요? 다 알지요? 세계를 대표한 사람이 가치 있어요, 미국을 대표한 사람이 가치 있어요? 「세계를 대표한 사람입니다」 미국을 위해 사는 미국 국민이 되라는 것과 세계를 위해 사는 미국 국민이 되라는 것 중에서 어떤 걸 더 환영해야 돼요? 「세계를 위해서 사는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왜 그래요? 모든 것이 그것을 더 환영합니다. 그것이 존재하는 모든 것의 소원입니다. 50억 인류를 위해 사는 것과 역사적인 인간을 위해 사는 것 중에서 어떤 게 더 가치 있는 거예요? 「역사적인 인간을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왜? 거기에는 영계까지 포함되기 때문이예요. 만일 신이 있다면 말이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산다 하면 어때요? 「에이멘!」 에이멘은 넘버원 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웃음)

하나님은 무엇을 대표하고 싶어하시겠는가

그러면 하나님은 누구를 대표해서 있고 싶을까요? 분명히 말해 봐요. 하나님은 누굴 대표해서 있고 싶을꼬? 하나님은 돈을 대표해서 있고 싶어하시겠지요? (웃음) 「아닙니다」 왜 웃어요, 왜 웃어? 하나님이 지식을 대표해서 있고 싶어하시겠지요? 「아닙니다」 많은 사람이 지식을 좋아하잖아요? 「아니요」

그러면 권력? 「아닙니다」 그러면 남자를 대표하고 싶어하겠어요, 여자를 대표하고 싶겠어요? 「모두요」 그 남자 여자가 백 년이면 죽는데 죽을 때마다 하나님이 대표해서 싸인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러려면 그거 얼마나 번거롭고 귀찮겠어요? (웃음)

하나님이 무엇을 대표하고 싶어하겠어요? 「참사랑」 과거, 현재, 미래를 꿰매고 상하, 전후, 좌우, 작은 것 큰 것을 다 꿰매 가지고, 영원히 밤이나 낮이나 꿰맨 대표를 중심삼고 대표하겠다고 할 수 있는 분이 있다면 하나님은 그걸 취할 것입니다. 그게 뭐예요? 아이한테도 좋고, 어른한테도 좋고, 영감한테도 좋고, 여편네한테도 좋고, 어미한테도 좋고, 아비한테도 좋고, 자식한테도 좋고, 국민한테도 좋고, 남한테도 좋고, 국가한테도 좋고, 하늘땅 다 좋고, 좋고 좋은 것이 뭐예요? 「참사랑」 그것을 참사랑이라고 하는 것이니라! (웃음) 참사랑이 뭔지 알겠어요?

그러면 누가 참사랑을 제일 좋아하느냐? 역사 이래 누가 참사랑을 제일 좋아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 레버런 문이예요, 하나님이예요? (웃음) 레버런 문은 한 시대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67세까지밖에 안 되었어요. 레버런 문은 제한된 한계권 내에서 살지만, 하나님은 한계를 벗어난 분입니다. 그러니 그분이 제일 좋아할 게 아니냐 이거예요.

참사랑을 제일 좋아할 분이 누구냐? 「하나님」 또 그 참사랑을 제일 사랑할 사람이 누구냐? 「참부모님」 그러면 참사랑이 잠깐인 거예요, 영원불변한 거예요? 「영원한 것입니다」 영원하고 불변한 것입니다. 그런 참사랑을 대표한 하나님이 그저 적당히 가다가 변하고 적당히 가다가 이랬다저랬다할 수 있어요? 「아니요」 여러분은 불변해요, 많이 변해요? (웃음) '기분 나빠. 많이 변하는 건 나 싫어해. 없어져 버려!' 그럴지 모르지만 많이 변한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사랑하는 남편이 요즘 왜 그래? 왜 그래, 왜?' 그러지요? 그럴 때는 말이예요, 세계를 대표했기 때문에 침범하면 안 된다고 그래야 돼요. 그런데 자기가 세계를 대표하지도 않고 세계를 대표했다고 한다면 외식자예요, 외식자. 거기에는 퉤퉤 침을 뱉는 거예요.

무니 족속이 좀 다르다고 그러는데, 여러분은 지금 어때요? 영원한 하늘의 사랑을 대표한, 변치 않는 그런 대표자라고 생각해요? 변치 않는 거예요, 변하는 거예요? 어떤 거예요?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대답이 자연스럽지 못하구만! 역사 이래 지금까지 레버런 문같이 말이예요, 모두가 모두의 대표로 있기를 바라고, 전부가 대표가 돼 주기를 바라는 그런 사람이 있었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내가 지금 말한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나타났었느냐 말이예요. 있었어요, 없었어요? 「없었습니다」 이제 선생님의 말을 듣고 여러분은 어때요? 여러분은 그것을 알고 그렇게 하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느냐 이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그러면 변한 것이 얼마만큼 변하고 얼마나 큰 혁명이 벌어지는지 알아요? 선생님의 말씀을 듣는 입장인 여러분은 선생님의 말대로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가겠습니다」 역사적인 남녀들이 모였구만. 아주 괜찮다구요. 그래, 모여서 뭘할 거예요?

사랑이 개재될 때는 나무도 대통령을 대표할 수 있어

여러분이 통일교회 대표나 세계의 대표가 되었다 할 때 여러분 혼자 대표가 되고 싶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데리고 대표가 되고 싶어요? 「함께요」 왜, 어째서 함께예요? 왜 투게더(together)라는 개념이 나와요? 거기에는 사랑이 개재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대표선수가 올림픽에 나가서 챔피언이 돼 가지고 표창을 받게 될 때는 자기 혼자 받는 것이 아니예요. 아버지 어머니 처자가 있으면 그들이 그 자리에 같이 있어 가지고 환영하는 가운데에서 받고 싶은 거예요. 또 그렇게 주고 싶은 것이 나라의 원(願)도 되고 모든 사람의 원입니다. 그러한 사람을 대표한 표창이니만큼 그 표창에 대해서 격려해 주어도 그것은 우상이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에는 동상이 많습니다. 무슨 동상 무슨 동상이 있는데 이런 걸 전부 다 존경해야 한다구요. 사람들이 동상을 존경하고 그래요? 「아니요」 그러면 그 나라가 잘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어떤 것이 좋은 뜻이예요? 존경하는 것이 좋아요, 안 존경하는 것이 좋아요? 「존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기 벨베디아의 나무는 무엇을 대표해서 서 있겠어요? 저 나무도 '나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대표한 나무다' 이러고 있다구요. '내가 얼마나 멋지오?' 이러고 있다구요. 미국의 워싱턴 대통령은 미국을 대표했지만 나무는 무엇을 대표했어요? 미국 대통령이 높아요, 나무가 높아요? 「나무」 그러면 여러분이 매일 아침 저 나무를 보고 '당신은 워싱턴 대통령보다 높습니다' 그래요? 「예」 말만 그렇지 않아요? 사랑이 개재될 때는 그게 가능합니다.

풀 한 포기도 '나는 하나님의 창조이상 가운데서,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사랑을 대표해서 내가 태어났어. 나를 알아줘야 돼' 할 때는 우주도 '예이'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아무리 큰 하나님도 '네 말이 옳다. 나도 너에게 순종하노라. 너는 나보다 더 위대하구나!' 한다는 것입니다. 그거 어때요? 멋져요, 안 멋져요? 얼마나 아름다와요? 그렇게 볼 때, 김박사가 졸고 있다고 하면 조는 김박사도 사랑을 두고 볼 때는 '아! 훌륭합니다' 한다는 거예요. 조는 것도 사랑을 두고 보면 훌륭하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그래서 좋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동서남북이 없어요. 동서남북이 없다구요. 그 동서남북이 없는 물건이 어디 가서 살 수 있겠어요? 이게 문제라구요. 어디 가서 머무르겠어요? 그게 문제라구요. 세계가 그렇게 동서남북이 없는 사랑이 둥둥 떠다니는 것을 보고 그걸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 네가 있을 곳은 우리 전체 가운데에 있어야 된다' 이렇게 달라붙는다는 것입니다. '전체가 당신을 원하니 가까이 오시오'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야단한다는 것이예요.

모든 것이 좋다고 할 수 있는 장소

모든 것이 좋다고 할 수 있는 그 장소가 어디냐? 그곳이 중심이라는 거예요. '동으로 가도 너를 통해야 되겠고, 북으로 가도 너를 통해야 되겠고, 365일 너를 통해야 되겠어. 너를 통하지 않으면 안 돼' 할 수 있는 곳이 중심입니다. 멋있어요, 안 멋있어요? 장소도 없는데 말이예요.

그래, 사랑이 어디 있어요? 어디에 있긴 어디에 있어요? 제일 복판에 있지. 내가 손을 제일 중요시할 때는 손 가운데에 있고, 발을 중요시할 때는 발 가운데 있습니다. 나를 중요시할 때는 내 가운데 있습니다. 레버런 문이 무서운 사람이지요? 그렇지만 레버런 문은 밤이나 낮이나 무엇을 갖고 싶어하느냐? 사랑이예요,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눈도 참사랑이 어디에 있느냐 이러고, 모든 세포들까지도 참사랑으로 통하려고 합니다.

우주의 모든 것을 360도 활짝 열어 놓을 수 있게 하는 그런 조화의 물건이 무엇이뇨? 이 등으로도 갈 수 있는 것이 사랑이예요. 이렇게도 갈 수 있는 것이 사랑이고, 저렇게도 갈 수 있는 것이 사랑이고, 어느 각도로나 갈 수 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은 어디로 가든지 좋다는 거예요. 다른 것은 필요없습니다. 사랑하는 남편의 손이 이리 온다고 기분 나쁘다고 그래요? 이리 간다고 기분 나빠해요? 기분 좋다고 하지. 앞으로 와야만 꼭 좋다고 하나요? 궁둥이를 이렇게 두드려도 좋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여자인데 궁둥이에서부터 여기까지 참사랑의 막대기로 꿰어 가지고 빙빙 돌린다고 해도 좋겠지요? 안 좋겠어요? 대답해 봐요. 또 해 달라고 하겠나, 영원히 싫다고 하겠나? 어떤 거예요? (웃음)

그래서 이젠 알았어요. '이제 나도 하나님과 친구할 수 있겠구만. 하나님은 사랑을 대표했다면 나는 하나님과 사랑을 합하여 대표하겠다' 이거 어때요? (웃음) 하나님은 사랑의 대표이지만 나는 하나님까지, 둘다 합한 것까지 대표하겠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웃음) 사랑 플러스 하나님.

참사랑이 있는 곳이 천국

그러면 하나님이 나보다 높은 데에 있어요, 낮은 데에 있어요? 하나님은 어떨까요? 하나님보다 내가 높아지면 하나님이 싫어하겠어요, 좋아하겠어요? 사랑에 있어서는 나보다 더 사랑한다고 하면 좋다고 하는 거예요. 참사랑이니까 그렇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360도가 있으면 문도 360문이 있는 거예요. 이 문을 한꺼번에, 동서남북이 아니고 360문을 한꺼번에 닫했다가 한꺼번에 활짝 열게 할 수 있는 힘이 무엇이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문을 열어도 하나 하나씩 당겨서 열어야지, 한꺼번에 열지는 못하거든요. 한꺼번에 열 수 있는 그게 무엇이겠느냐? 그것은 사랑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360도에 요것만 꽉 누르면 발칵발칵 열린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에게 참사랑이 찾아오는데, 뭐 가릴 것 있고 문 닫을 것이 있어요? 비밀 장소가 어디 있어요? 다 벌리는데 입은 안 벌리겠어요? 입 벌리겠어요, 안 벌리겠어요? 혓바닥도 요렇게 (흉내 내심) 해 가지고 다…. 만약 세포들이 입이 있다면, 그 입을 다 벌리겠어요, 안 벌리겠어요? 「벌립니다」 한꺼번에 열 수 있는 그런 조화의 능력은, 힘은 하나님도 가질 수 없어요. 그건 사랑만이 가능합니다. 참사랑만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남편이 들어올 때 '남편님, 문을 닫고 들어오지 않으면 못 들어오오' 그래요? '문이야 열리겠으면 열리고 말겠으면 말고 어서 들어오소' 그럴 거라구요. 활짝 열어 놓아도 좋다는 거예요.

그래서 참사랑이 제일 좋은 것입니다. 그 말이라구요. 세상에 보기 싫을 만큼 밉살스럽고 기분 나쁘게 생긴 남자의 얼굴이라도 참사랑이 오게 되면 다 녹아납니다. 앉아 있던 녀석이 나가자빠지면서도 좋아하고, 구르면서도 좋아하고, 차고 밟아도 좋아합니다. 사랑은 못 하는 것이 없다 이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종이 될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 알아요? 왜? 제일 높은 것과 제일 밑창은 상대가 된다는 거예요. 선한 왕 위대한 왕이라 할 때 장관들 각료들만 좋아하는 왕이 아니라, 시골 어촌에 냄새나는 안방에 사는 할머니까지도 좋아하는 그런 왕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성군입니다.

하나님은 뭐예요? 역사에서 최고의 성군이요, 최고의 성인 왕입니다. 역사 이래 나라를 통치하는 모든 왕들을 좋아했겠어요, 그 왕들 앞에서 고생하는 사람들을 좋아했겠어요? 어떤 거예요? 「고생한 사람입니다」 자 이렇게 보게 될 때 성군이 하나님이라면 그 하나님은 제일 미워할 사람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왕이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참사랑이 가는 곳은 어디나 천국입니다. 심지어 지옥도 참사랑이 있으면 천국이 된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참사랑이 빛으로, 광명으로 비친다면 대낮이겠어요, 깜깜한 대밤이겠어요? 밤은 빛의 원수입니다. 빛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밤이지만 그 대밤만이 빛을 광명하게 빛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역사 이래 기독교의 예수라는 양반이 한 것이 딱 한 가지 있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이게 세계를 지배했어요. 예수는 그렇게 말은 해 놓고 설명을 못 했지만 레버런 문은 설명을 하고 있다 이거예요.

하나님도 참사랑으로 원수세계를 점령하려고 하셔

하나님이 원수세계를 점령하는 데 있어서 무얼 가지고 점령하려고 그래요? 힘? 「아니요」 지식? 「아니요」 그러면 무엇으로? 「참사랑」 참사랑으로 원수들을 감싸는데 원수들이 '야! 이 녀석 내 원수야. 죽이겠다' 그러겠어요, '아이구! 좋아라. 감사합니다' 그러겠어요? 「감사하다고 그럴 것입니다」 그거 다 날 닮았구만! 선생님은 하나님을 닮았고, 하나님은 나 닮았어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을 닮았다구요. 원수를 사랑해요? 참사랑은 원수의 배통도 꿰고 가고 원수의 골통도 꿰고 가는 거예요. 그래도 지장이 없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미국은 원수 많지요? 백인의 원수가 많지요? 백인 원수의 제일 괴수가 누구예요? 레버런 문 아니예요? 그런데 레버런 문은 백인들 배꼽으로부터, 백인 여자로부터, 백인 남자, 백인 할아버지, 백인 아들딸 전부 다 어디든 뚫고 들어가려고 합니다. 줄은 보이지 않지만 바늘 같은 것으로 꿰어 거치고 난 다음에는 전부 내버려두어도 갈 데가 없어요. 여기에 매여 가지고 가다가 오고 가다가 또 온다 이거예요. 딴 데 못 갑니다. 그거 동의해요, 동의 안 해요? 「동의합니다」

자, 여러분 안방에 선생님이 와 있는 게 좋겠어요, 저 바깥에서 파수병 노릇하는 것이 좋겠어요? 「안방에 있는 거요」 왜 그래요, 왜? 난 아시아 사람이예요. 한국 사람입니다. 그런데 왜 그래요? 동양 사람인데 말이예요. 모든 것이 달라요. 태어난 것도 다릅니다. 전부 반대예요. 꽁지가 머리 돼도 좋고 머리가 꽁지 돼도 좋다는 것입니다. 위치가 없다구요. 그것을 다 포괄하고 언제나 존재가치를 드러낼 수 있는 것이 뭐냐? 「참사랑」 어디 가서 피를 흘리더라도 사랑을 하면 좋다는 거예요. 얼마나 좋겠어요? 어디 갔다 와서도 만지고 어디 가다가 와서도 만지고, 나가다가도 만지고, 들어오다가도 만져도 '아이구 ! 좋아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활에서 남기고 차지해야 할 것도 참사랑

그럼 우리 생활에서 남길 것이 무엇이고 차지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결론을 짓자구요. 「참사랑」 무엇? 「참사랑」 참사랑의 진공상태가 얼마나 커야 되느냐 하면 우주보다 더 커야 됩니다. 참사랑은 뭐냐 하면 고기압과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서 들어오소. 사방의 누구든지 어서 다 오소' 그래요? 그게 문제예요.

그러면 도대체 사람이 왜 이렇게 됐어요? 여러분이 이렇게 했어요, 그렇게 되게 돼 있어서 그렇게 됐어요? 어떤 거예요? 「운명입니다」 어째서 그런 운명이 됐어요? 그 원인은 여러분이 아닙니다. 그 원인이 어디에 있겠어요? 「하나님」 하나님을 봤어요?

사랑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남자나 여자나 다 사랑을 닮으려고 그러지요? 사랑이 어떻게 생겼어요? 사랑이 딱 네모로 돼 있으면 네모로 된 사람만 좋아합니다. 사랑이 공기와 같이 형태가 없기 때문에 어느 형태든 다 채울 수 있는 것입니다. 그 형태 가지고 되겠어요? 이만한 둥그런 것을 참사랑으로 길게 빼게 되면 천 리, 만 리, 몇백 리 죽 늘어나는 것입니다. 그래도 '아이구! 이거 왜 잡아당기느냐'고 불평을 안 한다 이거예요. 너무 잡아당겨서 뚝 끊어지더라도 '그러면 얼마나 좋겠노. 어서 끊어지게 해 다오'그런다는 것입니다. 딴 칸셉트(concept;개념)가 있는 것입니다. 반대 칸셉트가 또 있다는 것입니다. 딱 끊어지면 끌고 가는 하나님은 몸뚱이로부터 감아 나갑니다. 두루룩 감아 버려요. '하나님을 이렇게 길게 만들어야겠다' 하더라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이 더 높아요, 사랑이 더 높아요? 이게 문제입니다. 「참사랑」 그러면 참사랑하고 하나님하고 떨어져 있어요? 「아닙니다」 그것이 본래 어디에 있었을까요? 그 참사랑의 홈랜드(homeland;본향)가 어디예요?

너 이름이 뭐야? 「그레이브입니다」 그레이브? (웃음) 너는 어디 있어? 그레이브가 어디 있어? 이것도 나, 요것도 나, 요것도 나…. (웃음) 진정한 그레이브라는 게 뭐예요? (웃음) 나의 사랑이 같이 있고 싶은 곳이 내가 있고 싶은 곳이다 이거예요. 종적으로 생각하면 내가 부모의 마음 가운데에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그래요? 「예」 사실이예요? 「예」 그레이브라는 남자가 들어가 있을 수 있어요? 이게 어떻게 들어갈 수 있나? (웃음) 그게 안 되겠으니 그걸 잡아 넣을 수 있는 힘이 있어야 돼요.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누구나 참사랑이 있는 곳으로 가고 싶어해

그레이브, 너 색시 어디 있어? 결혼했지? 「예」 그래서 '그레이브 너 어디 있어?' 할 때 '어디 있긴 어디 있어. 내 색시 마음에 있지!' 그래야 된다구요. 또 그다음에 아들딸이 있으면 '너 어디 있어?' 하면 '아들딸의 마음에 있지!' 이래야 돼요. 또 '너 어디 있어?' 하면 '나는 사랑하는 미국 가운데 있지!' 이러면 오케이예요, 오케이, '너 어디 있어?' 그러면 '사랑하는 우주 가운데 있지!' 그래야 돼요. 이와 같이 편리하고, 이와 같이 제재가 없고, 이와 같이 해방된 존재위치를 점령할 수 있는 물건이 세상에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여자 중에서 제일 악질이고 신경덩어리이지만 그 마음을 녹여 낼 수 있는 것은 사랑입니다. 한 남자의 사랑이 있게 되면 마음도 열리고, 그 남자의 사랑 가운데 숨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의 그 침이 들어가 끼게 되면 다 녹아나요, 다 녹아나요. 그것이 여자의 길이니라! 모든 것을 콘트롤할 수 있고, 모든 구석의 문을 열 수 있으며, 환영받을 수 있느니라! (웃음) 사실입니다. 그게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김박사같이 땅강아지 같은 사람도 사랑으로 녹여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김박사는 말을 잘해요. 죠크(joke;농담)에는 챔피언이예요. (녹음 잠시 끊김)

한 번 웃겨 놓으면 밤에도 혼자 히히히, 모든 사람이 히히히, 언제나 히히히, 그럴 수 있는 거예요. (웃음) 이것이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타락한 여러분도 참사랑이 있는 곳에 가 있고 싶은데 하나님은 어떨까요? 하나님은 참사랑이 있는 곳에 가 있고 싶겠어요, 안 가 있고 싶겠어요? 하나님은 어떨까요? 하나님이 거기에 안 오겠어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걸 구경하고 싶어서라도 올 거라구요, 오지 말라구 해도 온다 이겁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은 어떤 걸 좋아하겠어요? 아름다운 여인이 예쁘장한 아기에게 젖을 먹이면서 아기 궁둥이를 두드리고 한눈으로 윙크하는 것과 젊은 여자가 할아버지 같은 양반에게 젖을 먹이면서 그저 고와하고 자기 아기보다 더 사랑하는 것 중에서 어떤 것이 더 멋질까요? (웃음) 웃지들 말아요. 하나님은 어떤 걸 더 멋지게 볼까요? 참사랑의 개념으로 볼 때 하나님이 어떤 걸 더 좋아하게 될까 하는 것은 설명하지 않아도 알 거라구요. 알아요, 몰라요? 모르면 다 죽어! 희망이 없어요. (웃음) 어떤 것이 더 아름답겠어요? 어떤 것이 하나님이 볼 때 관심이 많겠어요? 「할아버지에게요」 음-. 「둘 다요」 썅! 머리가 나쁜 모양이구만. 둘 다가 뭐야, 둘 다가? (웃음)

세상 사람들이 다 원수시해도 사랑하려고 해야

또 보라구요. 세상 사람은, 지금 미국은 레버런 문을 원수시하고 없애버리려고 그러는데 레버런 문은 또 와 가지고 미국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요. 그걸 하나님이 볼 때 미국 사람에게 관심이 많겠어요, 레버런 문에게 관심이 많겠어요? 「레버런 문에게요」 사탄세계에는 그런 것이 없어요. 하늘 세계만이 그런게 있습니다.

시험을 칠 때 100점을 맞게 문제를 내는 것이 쉬워요, 어려워요? 「어렵습니다」 학생들이 백이면 백이 전부 다 밤이나 낮이나 보글보글 공부를 해야 됩니다. 그래야 100점을 맞을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기 모인 사람 가운데, 너는 어떤 거야? 어려운 문제야, 쉬운 문제야? 「어려운 문제입니다」

무니클럽, 무니 어셈블리(Moonie assembly;무니집단)가 있는데 그 가운데는 진짜 무니, 회색 무니, 가짜 무니가 있다는 것입니다. (웃음) 여러분은 어디예요? 일본 사람이 '일본 무니가 좋다. 미국 무니는 나빠!' 이렇게 하면, 그건 낙제예요, 합격이예요? 「낙제」 미국 사람은 '우리는 일본 사람 절대 싫어! 일본 사람 절대 싫어!' (웃음) 그렇지만 한국 무니들은 와서 '아이구 일본 사람과 하나되자! 미국 사람도 하나 되자!' 한다는 거예요. 그런 코리언 무니에 대해서 미국 무니도 일본 무니도 다 싫어합니다. 선생님을 제외하고는 말이예요. (웃음. 박수) 선생님은 다 좋아해요. 선생님은 코리언 무니도 좋아하고, 일본 무니도 좋아하고, 미국 무니도 좋아해요. 모든 무니가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모든 무니를 좋아하는 거라구요. (웃음) 어떤게 진짜예요? 전부 다 진짜입니다. 미국 사람, 그들이 말한 것도 맞고, 일본 사람들이 말한 것도 맞고, 한국 사람들이 말한 것도 맞다는 거예요. 전부 다 맞다는 것입니다.

끼고 있는 안경을 집어치우고 선생님과 하나님이 주는 안경을 끼라는 거예요. 그 안경을 껴야 되겠습니다. (박수)

그러면 미국 사람이 참사랑을 찾으려면, 미국 사람끼리 사랑하는 이상의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을 만나야 됩니다. 거기에 참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도 마찬가지요, 한국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역사시대의, 지금까지 인간들이 산 세계의 사랑을 중심삼고는 찾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의 사랑을 중심삼고 찾기 전에는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미국을 어떻게 보느냐 하면 한꺼번에 전부 망쳐 버리고 싶을 것입니다. 그러나 천년 후에 미국 국민을 위하고 세계와 하늘땅 앞에 복을 갖다 줄 사람이 태어날 것을 알게 될 때, 그걸 보고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나올 텐데 그것을 내가 끊으면 안 되지' 이렇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원수의 후손이 나에게 원수를 갚겠다고 해도 내가 원수를 갚지 않고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비록 한 사람을 사랑하지만 그 원수의 아들딸은 자기의 천 사람 만 사람 후손을 사랑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보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볼 때 레버런 문 한 사람을 미국이 반대하고 별의별 수작을 다 했습니다. 그러나 레버런 문이 그것을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한 사람을 핍박하던 모든 것이, 역사시대 혹은 백 년 혹은 몇 천 년 후에는 백인을 대표하여 미국 전체가 레버런 문을 도울 것입니다. 레버런 문의 후손을 위해서 울타리가 되려고 한다는 거예요.

이번에도 복잡한 한국 사태를 보고 미국의 고위 장성들이 부리나케 가더구만. 그거 왜 그러느냐? 레버런 문의 신세를 갚기 위해서 그런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레버런 문이 미국을 살려 준 것을 볼 때 레버런 문을 위해서라도 한국을 우리가 책임지고 살려 주지 않고서는 도리어 미국이 망하겠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한국에 가서 한국을 구한다면 한 나라를 구할 수 있지만, 미국을 통해서 구하게 되면 한 나라뿐만 이 아니라 열 나라 백 나라를 구할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생긴다는 거예요.

역사에 빚을 지우느냐 지느냐가 문제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역사와 더불어 사는 사람입니다. 앞으로 레버런 문 때문에 미국 사람들이 한국 교포들을 사랑할 때가 올 것입니다. 또 어떤 나라들은 '무니는 레버런 문의 사람이야!' 하면서 레버런 문의 사람들을 사랑할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 백인 무니로 말미암아 미국이 구함을 받는다' 하고 무니를 미국의 지도자로 세우려고 할 때가 온다고 보는 거예요. 점령이 아니예요. 점령당하려고 하게끔 역사는 움직이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사는 집을 선생님께 내주고 싶은 생각이 있어요? 「예」 그말은 뭐냐 하면, 레버런 문을 사랑하는 무니가 있으면 자기들 한칸 방이라도 주고 싶다 하는 마음이 있다는 거예요. 방 하나를 주었지만 레버런 문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되게 될 때는 그가 갖고 있는 나라까지도 주고 싶어한다 이거예요. 그런데서 역사는 발전하는 것입니다. 커 가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사는 동안에 역사시대에 빚을 지우는 사람이 되느냐, 빚지는 사람이 되느냐 이게 문제예요. 빚을 지겠다고 하는 사람은 망하는 것이고, 빚을 지우려고 하는 사람은 역사를 인계받는 주인이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렇게 가는 것입니다. 「빚을 지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말은 쉬워요. 그러나 행동은 쉽지 않습니다. 거기에 차이가 있는 거예요.

한 점이예요, 한 점. 모든 것은 한 점입니다. 경계선은 하나예요. 둘이 아닙니다. 그래, 여러분들 반성해 보라구요. 나는 누구예요? 어디에 있습니까? 여러분들 어디 가 있을 수 있어요? 세계 어디를 가나 환영 받을 수 있는 발판이 있어요? 사랑을 심어 놓는 사람은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환영받습니다. 레버런 문이 행복한 사람이예요, 불행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레버런 문의 일생은 불행했어요. 그렇지만 지나고 보니까 이게 행복이더라는 거예요.

본향은 하나님께 속한 자리

자, 오색인종이…. 여러분들은 전부 다 개인사상이 철두철미하여 일점 일획도 용납할 줄 모르는 선진국가의 아들딸들입니다. 그런데 결혼문제를 중심삼고 전부 다 선생님께 맡기는 이런 사실을 두고 보면 그거 얼마나 위대한 점입니까? 이런 위대한 혁명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위대한 혁명이. 여러분은 모르고 있다구요. 여러분은 모른다는 것입니다. 한 시간 전에 얘기 들을 때하고 지금하고 얼마나 달라졌느냐 이거예요. 그걸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변했어요? 「예」

오늘 제목이 무엇인가? 「우리는 본향에서 살리라」 이상적 본향, 우리는 본향에서 살리라 했는데 이상적 본향이 어디입니까? 하나님의 본향이 어디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홈 랜드(homeland;본향), 오리지날 플레이스(original place;본연의 자리)가 있다면, 그곳은 오직 하나님께 속한 자리입니다. 그것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 하나님의 본연의 자리, 본향이 어디냐? 「사랑」 그러면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왜 사랑이어야 되느냐? 본향의 근본은 사랑입니다.

무슨 씨든지 말이예요, 동그라미 안에 두 조각이 들어 있습니다. 두 조각 가운데는 배(胚)가 있다구요. 이게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우주를 상징하고 있어요. 하나의 씨에서도 전우주를 엿볼 수 있습니다. '너 씨는 온 우주를 대표하고 있다' 이것이 뭐냐면 (판서하시면서 설명하심)

하나는 플러스고 하나는 마이너스인데 이게 하나예요. 이성성상의 주체 되시는 한 분, 인격의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 여자들도 보게 되면 몸과 마음 두 파트로 돼 있는데 사랑의 배(胚)가 있다는 것입니다. 남자에게도, 여기 못생긴 보희가 있지만 보희도 마찬가지입니다. (웃음) 남자 여자가 합해 가지고 한 커플을 이룬 것이 부부라는 것입니다.

그 하나의 실체를 만드는 칸셉트(concept;개념)가 뭐냐? 사랑입니다. 사랑이 아니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 여자를 한 가족이라고 하고 부부라고 합니다. 부부는 한 사람이고, 부부는 하늘을 대표한 것입니다. 이 부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둘레가 생겨야 된다구요. 남자 여자는 동서예요. 그래서 구형이 안 돼요. 아들딸이 생겨 가지고 가정이 돼야 구형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가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합해져 구형이 돼야 동서남북이 생기는 것입니다. 상하가 생겨요. 이것은(판서하심) 종적 생명이요, 이것은 횡적 생명입니다. 모든 위치는 교차하는데서 시작하는 거예요,

요것은(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부모예요. 요것은 남편이고 요것은 아내예요. 그렇게 동서남북이 생겨요. 이것이 방향을 딱 갖춰 가지고 전체가 돌기 시작해야 정상적인 축이 나옵니다. 이것이 돌 때 축이 돼요. 정상적으로 돌지 않고는 축이 없어요. 떠도는 거예요. 이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하고 참사랑입니다.

그러면 역사 이래 이런 축이 한번이라도 태어났던 일이 있느냐?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타락됐던 거예요. 타락됐다는 건 축이 없다는 것입니다. 동도 없고 서도 없고 남도 없어요. 삼 면에 이와 같은 패가 있고, 이것도 없는 패가 있고, 이렇게 하자는 패가 있고, 별의별 패가 다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축입니다. 어디 가 봐도 하나님이 없고, 어디를 가도 참사랑이 없어요. 그러나 여기 360도 어디든지 끊어내면 하나님이 있고 참사랑이 있습니다. 360도 방향 전체에 아무리 이런 쪼가리라도 그 가운데는 참사랑이 있고 하나님이 있어요. 360도에서 1도를 보더라도 참사랑이 다 있다는 것입니다. 360도 중에서 한 가닥을 빼 가지고 집어 던지더라도 빙글빙글 굴러 다니다가 다시 가 가지고 딱 끼는 것입니다. 여기 와서 스톱한다 그 말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나에게 절대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고, 절대 필요한 것은 참사랑이고, 절대 필요한 것은 부모이고, 절대 필요한 것은 남편이고, 절대 필요한 것은 아내이고, 절대 필요한 것은 아들딸이다' 이러는 거예요. 이러한 모든 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은 하나님과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은 중심이며, 360도의 모든 것을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니 미국을 가나 어디를 가나 요걸 찾아가는 거예요. 요런 것이, 큰 박람회관같이 되어 있는 곳이 천국입니다. 이와 같은 조그마한 것이 전부 모여서 박람회를 열고 있는 것같이 돼 있다는 거예요. 이런 것 저런 것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전부 수평으로 돼 있습니다. 여기에 전부 다 달려 있어요. 전부 여기를 통합니다.

천국은 가족이라는 세포들이 들어가 사는 곳

천국이 어떤 곳인지 알겠어요? 하늘나라는 어떤 곳이냐 하면 가족이라는 세포들이 들어가 사는 곳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은 곳이라는 거예요. 여기서 맞게 되면 어디에서든지 맞아요. 가정으로 말하게 되면, 미국이면 미국 대통령 부부를 중심삼고 미국의 플러스 마이너스가 전부 다 합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가정이 귀해요, 나라가 귀해요? 「나라요」 하늘나라가 귀해요, 미국이 귀해요? 「하늘나라요」 칸셉트가 딱 정리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가정에서 부모를 사랑하는 것은 인류를 두고 볼 때 할아버지 할머니, 그다음에는 엄마와 같은 연령의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형님 누나, 동생 아들딸로 연결되는데,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세계는 가정을 확대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세계를 보더라도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요. 그다음에는 부부와 아이들이 있잖아요? 거기에 미들 클라스(middle class;중간 계층)가 있다구요. 동쪽 남자와 서쪽 남자가 사랑으로 하나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부모하고 아들딸 하고, 하나님하고 인간하고 무엇으로 하나 만들어야 돼요? 사랑입니다. 자기들 부부를 중심삼고 부모와 통하고, 부부를 중심삼고 자녀와 통하고, 부부를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와 통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통하지, 딴 것으로는 통하지 않는 거예요.

그러면 앞으로 이러한 가정에 있어서 어떤 사람이 상속받느냐? 가정 전체가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상속을 받는 것입니다. 만일 다섯 형제가 있다고 합시다. 전부 다 자기를 중심삼고 하나 만들려고 하는 사람은 상속을 받을 수 없습니다.

완전히 투입하면 자기의 대상이 창조돼

참사랑은 위하는 사랑입니다. 반대라는 것이지요. 준다는 것, 위한다는 것은 뭐냐 하면 제2의 창조, 사랑의 대상을 찾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창조를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도 지금 창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 자기를 완전히 투입한 것과 마찬가지로 참사랑은 자기를 완전히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기를 완전히 투입하면 자기대신 창조물이 생겨나는 거예요.

여기 미스터 박이 있는데 이렇게 밀어 주면 돌아갑니다. 돌아가면 자기도 같이 돌아가는 것입니다. 주는 것은 돌기 위해서 입니다. 줌으로 말미암아 내가 센터가 되는 거예요. 줌으로 말미암아, 밀어 줌으로 말미암아 누가 센터가 되느냐? 미스터 박이 센터가 되는 것이 아니예요. 내가 센터가 되는 것입니다. 부모가 왜 가정의 중심인물이냐? 사랑을 중심삼고 다 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애국자는 뭐냐? 나라를 위해서 자기 모든 것, 생명까지도 주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그 나라는 그 애국자를 중심삼고 그 전통을 따라 하나되어 돌아가는 것입니다.

오늘날 여러분이 위하는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위하는 것이 나쁜 줄만 알았지 위함으로 말미암아 센터가 되고 주인이 되고 책임자가 된다는 사실을 몰랐다 이거예요. 위하는 것은 여러분의 책임이고, 그것은 더욱 가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하나님도 전능하신 힘과 모든 사랑을 전부 다 투입했어요. 전부 투입했다는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그와 같은 상대 앞에 있어서 하나님이 중심자가 되는 일이었다 이거예요.

사탄이 뭐냐? 사탄은 축이 없습니다. 언제나 변합니다. 유명한 가문이 있다면 그 가문의 전통이 축의 책임을 하기 때문에 그 전통을 중요시 하는 것입니다. 미국을 볼 때 미국 국민이 자랑할 수 있는 게 뭐냐? 미국은 세계 앞에서 하나의 축이 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어 가지고 자랑해야 합니다. 그것이 없으면 안 됩니다. 그 축이 무엇이겠어요? 사랑, 참사랑입니다.

그래서 가정에는 효자라는 말이 있고, 나라에는 충신이란 말이 있고, 세계에는 성인이라는 말이 있고, 하늘땅에는 성자라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그 축은 전부다 사랑이예요, 사랑. 이것 하나밖에 없습니다. 가정에서 부모를 위하고 부부를 위하고 자녀를 위하는 것과 같이 나라에서 나랏님을 중심삼고 그와 같이 하면 애국자가 되는 것이고, 세계를 중심삼고 그와 같이하면 성인이 되는 것이고, 하늘땅을 중심삼았으면 성자가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통일교회는 통일교회 종족을 중심삼고 그런 사상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통일교회 무니들은 120개 이상의 국가에 널려 가지고 성자의 도리를 실천으로 옮기고 있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부터, 나라에서 세계에서 실천하자는 전통적 사상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늘나라에 왕궁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거기의 왕은 민주주의 왕이겠어요? 어떤 왕이겠어요? 영계는 참사랑을 중심삼은 곳이기 때문에 영계의 왕은 한번 중심이 되면 영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높은 데 낮은 데를 하나로 보는 것입니다. 전체를 구형으로 보지, 분리된 것으로 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참부부·참부모·참자녀는 무엇인가

자, 본향을 찾아가자는 얘기인데 하나님은 어떻게 살고 싶겠어요? 본향이 어디예요? 「참사랑」 참사랑이 어디에 있어요? 참사랑이 상대 없이 혼자 있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럼 누구예요? 하나님이 센터이고 플러스라면 마이너스는 누구예요? 「인간」 인간 하면 남자 여자가 들어가 있지요? 「예」 남자와 여자가 완전히 하나된 그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그 가운데에 들어가 있고 싶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 가운데도 있고 싶고, 남자의 마음 가운데도 있고 싶고, 여자의 마음 가운데, 부인 마음 가운데, 어머니 아버지 마음 가운데, 아들딸의 마음 가운데, 모든 것 가운데 있고 싶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센터는 하나예요. 참사랑, 하나입니다.

이것이 영원히 돌기 위해서는 서로가 위하려고 해야 합니다. 밀어 주려고 해야지 당기면 안 된다는 거예요. 어떤 것이 참아내이고 참남편인가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어떤 거예요? 서로 위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참자녀는 어떠냐 하면 서로서로가, 동생은 형님을 밀어 주려고 하고 형님은 동생을 밀어 주려고 하는 거예요. 거짓 자녀는 '전부 나를 사랑해 달라. 나를 사랑해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구멍이 뻥 뚫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라도 이 땅 위에서 일생 동안 자기 아들딸을 위하고 그 집안을 위해서 산 부모는 그냥 그대로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그 사람에게 따라붙으려고 합니다.

이제 참부부가 무엇인지 알았지요? 「예」 참자녀가 뭐냐 하면, 참부모를 대해서 일생 동안 위하려고 하는 자녀입니다. 또 참부모는 참자녀를 대해 영원히 위하려고 하는 부모를 말하는 거예요.

이런 모든 것은 점점 사랑의 힘을 가하면 구형이 되어 가지고 점점 커갑니다. 평면이 되지 않고 구형이 되어 가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구형이 돼야 하나님이 들어오고 우주가 들어오는 거예요. 그렇지요? 평면에는 못 들어옵니다. 내가 구형을 만들 때 하나님과 우주가 들어올 수 있습니다. 구형을 만들 때 모든 것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한 목적을 위해 일한다는 것을 마음에 두어야 돼요. 더 높은 플레이스를 원하고, 더 큰 플레이스를 원하고, 더 넓은 플레이스, 더 긴 플레이스, 더 깊은 플레이스를 원하는데 이러한 것은 구형을 뜻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몸짓하심) 서로가 밀게 되면 나갈 수가 없으니 붕- 구형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동양에는 가화만사성(家和萬事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평화를 이루려면 사랑을 중심삼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원칙은 우주에도 맞고 동서양에도 통하고 어디든지 통합니다. 미국에는 지금 뭐 양로원이니 그런 게 있잖아요? 그거 행복한 거예요? 「아닙니다」 여러분도 장래에 그 곳으로 갈 거라구요. 나는 그런 곳을 싫어합니다. 미국 사람들은 그런 곳을 좋아해요? 「안 좋아합니다」 부모가 가 있으면 아들딸이 전부 따라가야 되고 집안이 전부 따라가야 될 텐테, 그렇게 안 되어 있으니 걱정입니다. 가정에서 하나 못 되어 사는데 세계 어디에 가서 하나되겠어요? 천국 어디에 가서 함께 살겠느냐 이거예요.

본향에서 사는 가정은 사탄도 침범할 수 없어

이제 결론을 짓자구요. '우리는 본향에서 살리라'고 했는데 그 본향이 어디냐? 본향은 지구예요, 지구. 거기에 센터를 중심삼고, 여기의 모든 것은 세포들과 마찬가지예요. 요런 것이 있으면 이것도 마찬가지라구요. (판서하시면서 설명하심) 본향이 어디냐?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곳,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자가 사랑을 갖고 있는 곳입니다. 그러한 본향이 어디냐 하면 가정입니다. 알겠어요? 거기에는 참부모가 있고, 참아내가 있고, 참자녀가 있어요. 이 가정은 나라도 대표했고, 우주도 대표했고, 하늘땅도 대표했고, 영원도 대표했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우리 가정은 전체를 대표했다는 것입니다.

나라에 노인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가정에도 노인이 있는 것입니다. 또 세계에는 남자 여자가 있는 것과 같이 남편과 아내가 있고, 그다음에는 형제와 자녀들이 있습니다. 나라를 중심삼고 보면 나라의 대통령은 부모의 입장이고, 모든 남자 여자는 부부의 입장이고, 그다음에 자라나는 소년 소녀들은 자녀의 입장이고, 모든 국민 남녀노소는 형제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볼 때 이 가정은 나라에 들어가 있으려고 하고, 나라는 세계에 들어가 있으려고 하고, 세계는 하나님에게 들어가 있으려고 합니다. 이게 가는 길이예요. 이것이 패밀리 리빙 시스템(family living system)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가정을 가지고 나라에 가서 살려고 하고, 나라를 가지고 세계에 가서 살려고 하고, 세계를 가지고 하늘나라에 가서 살려고 하는 것이 가정조직이 가는 길입니다. 타락이 없었다면 그냥 그대로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타락이 없으면 그냥 여기에 (판서하심)들어가는 거예요. 그렇지만 타락되었기 때문에 가인이 있게 됐고, 가인이 있기 때문에 싸워서 탕감해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달라요. 탕감해 들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원수를 사랑해야 하는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타락된 세상에 있어서 레버런 문이 가는 길 앞에는 개인의 원수가 있었고, 가정의 원수가 있었고, 종족의 원수가 있었고, 나라의 원수가 있었고, 세계의 원수가 있었고, 하늘땅의 원수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사탄세계는 백방으로 레버런 문의 길을 막는 거예요. 자꾸 막는 거예요. 그러나 선생님이 생각하는 본연의 마음이나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가정은 이래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그렇게 모시고, 타락한 세상일망정 부부를 그렇게 묶고 형제자매를 그렇게 묶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본향에 사는, 본향적인 가정을 사탄이 침범할 수 있어요? 원리적으로 그럴 수 있느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자기를 투입하고, 있는 정성을 다 투입해라 이거예요. 참되게 투입하면 창조를 이룩하는 것입니다. 창조권을 성사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짧은 생애 가운데서 역사에 남을 수 있고 세계인들이 놀랄 수 있는 실적을 가져온 것은 이 원칙을 따라서 지내왔기 때문입니다.

내가 망하는 미국을 구해 주기 위해 왔다고 그랬는데, 진짜 구해 주고 있느냐 하는 거예요. 미국 2억 4천만이 다 도망가더라도 나는 미국을 끝까지 지킨다 하는 이 사실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박수) 이 미국 땅은 '이렇게 살아가는 2억 4천만의 미국 국민의 사랑을 받고 싶지 않다. 이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을 모시겠다. 그 사람의 것이 되겠다'고 한다구요. 땅은 그런다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감옥에 들어가기 싫어서 도망가지만 나는 감옥을 찾아들어간 것입니다. 죄를 지은 미국 사람은 도망을 가지만 죄 없는 레버런 문은 감옥을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얼마나 다르냐 이거예요. 미국 사람은 도망가더라도 미국땅은 내 꽁무니를 붙잡는다구요. 내가 댄버리에 1년 반 있는 동안 미국땅이 얼마나 변했는가 하는 것은 여러분이 다 잘 알 거라구요. 사탄 세계가 얼마나 변했느냐 이거예요.

공산당과 싸우고 있지만 공산당을 해방하려고 싸우지, 그들을 죽이려고 싸우지 않아요. 살려 주려고 싸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련이라든가 위성국가에 통일교회의 선교사들을 보내는 것입니다. 그들을 희생시키면서 그 나라를 살리는 것이지, 공산당들에 대해 데모해 가지고 파괴하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런 행동은 하지 않아요. 세계의 공산주의자들과는 절대적으로 반대예요. 남몰래 선교사를 내보내서 항상 주기를 원했습니다. 그것은 그 나라에서 역시 반대적인 창조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비록 지하에서이지만 무니들은 전진을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원수라 하더라도 원수를 위하는 본향의 사랑을 가지고 살자는 거예요.

사랑받겠다고 하다 타락했으므로 사랑하겠다고 하면 발전해

요즘에 소위 미국을 움직이는 워싱턴 정가에서는 '레버런 문은 위대한 미국의 시민이다'라고 하는 거예요. (박수) 워싱턴가의 높은 사람들이 '레버런 문은 진짜 미국 사람이다' 이러고 있다구요. 그리고 '레버런 문은 미국의 애국자다' 그러고 있다구요. 난 그러라고 말도 안 했다구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나오고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나온다 이거예요. 얼마나 위대하냐 이거예요. 누가 이기고, 누가 지고 있어요? 레버런 문이 늘 이기고 있습니다. (박수) 그거 왜? 전부 다 본향에서 살려고 하고 본향을 가까이 하려는 그와 같은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건 발전할 수밖에 없어요.

내가 백악관을 보고 '너, 나같이 백악관을 사랑하고 땀을 흘리고, 미국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그런 대통령을 만나고 싶지?' 하면 그렇다는 거예요. 또 미국 땅에 대해서도 '너 그런 대통령을 모시고 살고 싶지?' 하면 그렇다는 거예요. 지구성에도 '너 지구성은 하나님보다도 너를 사랑하는 대통령을 모시고 살고 싶지?' 하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세상은 싸워 가지고 성공하지만 우리는 싸우지 않고 사랑으로 살면서 세상을 정복할 수 있는 길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박수) 우리가 그런 환경에 살면서 모든 것을 조절할 수 있다면 얼마나 편리하겠어요? 그래서 우리는 본향에 살자 이거예요. '전체를 대표한 사랑을 중심삼고 나는 사노라' 할 때는 거리낌없이 세계는 환영하고 우주는 환영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자격이 있어요, 없어요? 자격이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여러분은 세계에서 제일이 되고 싶은 생각이 있어요, 없어요? 세계에서 제일이 되고 싶지요? 「예」 그것이 무슨 말이냐 하면 여러분은 다 자격이 있다는 말입니다. 누구나 자격이 있습니다. 사랑할 줄 몰라요? 사랑받을 줄은 알지요? 사랑을 받겠다고 하다가 타락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하겠다고 하는 하나님처럼 사랑하겠다고 하면 발전하는 거예요. 간단한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더운데 뭐하러 땀을 흘리며 세 시간씩이나 이래요? 30분이면 됐지 말이예요. 그것은 완전히 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완전히. (박수) 그렇게 하면 장사가 잘 돼요. 레버런 문의 장사가 잘 된다구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부처끼리 잘살라구요. 내가 축복을 해줬으니 잘살라는 거예요. 사는 데는 이와 같이 하늘땅을 대표하고 모든 나라를 대표해서 부끄럽지 않게 살라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하려고 하는 것은 부끄러운 거예요. 머리를 숙이고 위해 줘야 합니다. 그러니 미국이 반대하더라도 당당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본향에서 사는 사람의 마음자세

가정을 희생시켜서라도 나라를 구해야 되고, 나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해야 되고, 세계를 희생시켜서라도 하늘땅을 구해야 돼요.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이 없으면 그거 필요 없다구요. 그때는 내가 우주의 대표요, 세계의 대표요, 나라의 대표요, 가정의 대표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말이예요. 그거 알겠어요? 「예」 먼 데에 본향이 있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이 사는 여기가 본향입니다. 일본 사람이 여기에 와서 미국 사람인 척하고 배를 내밀고 어깨에 힘을 척 주고 살 수 있기 위해서는 미국을 위해서 사는 일본 사람이 돼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일생동안 가는 길은 우주가 보호해 줍니다. 선생님이 일생 동안 많은 감옥을 들락날락했지만 갔다가 나오는 날에는 도약을 했습니다. 그거 왜 그래요? 우주의 사랑이 밀어 주기 때문에,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개인이면 개인, 백인이나 흑인이나 한 사람 한 사람을 대해 그렇게 사는 거예요. 가정이면 가정에서 그렇게 살라는 것입니다. 회사를 가나 어디를 가나 그런 심정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본향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제일 귀한 거예요. 선생님은 어디를 가나 사람을 대하며 살고 있습니다. 언제나 어디를 가나 사람 사태입니다. 싫어하면 안 됩니다. 당신이 요만한 선물을 했으면 나는 이만한 선물을 주겠다고 할 수 있는 마음이예요. 시간이 없어서 못 할 뿐이지. 그런 사람은 존경을 해도 또 하고 싶고 또 따라가고 싶은 거예요.

이스트 가든에 가게 되면 새벽의 주인도 선생님이고 밤의 주인도 선생님입니다. 선생님이 주인이 되어 손님맞이를 다 하기 때문에 식구들은 관심도 안 두고 자기 마음대로 합니다. 그렇지만 나는 주인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살지 못합니다. 요즘에는 색시들하고 산다고 하더니, 열두 시가 되어 '부엌에 가서 물 가져오너라' 해도 한 놈도 없이 조용하더라구요. 이제 선생님이 그런 사람 다 쫓아낼 거예요. 그건 자기 책임을 모르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주면 받을 수 있게끔 준비해야 합니다.

여기 벨베디아에서 새벽같이 준비한 사람들은 내가 주면 받을 수 있지만, 어영부영 선생님 뒤에서 가까이 오지 않고 이러는 사람들은 못 받는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만큼을 위했으면 그것이 새끼를 쳐서 이만한 짐이 되더라도 그걸 지고 가야 합니다. 가면서 동에서 뿌리고 서에서 뿌리고 남에서 뿌리고, 동서남북에서 다 뿌리자는 것입니다. 없으면 또 와서 찾고…. 그러면 10년 20년 후에는 승패가 결정난다는 것입니다. 내가 한 40년 동안 이러고 보니 기성교회가 그렇게 기세가 당당하더니 다 망하고, 미국도 다 망하고 소련도 망하더라구요. 이제 와서 할 수 없으니까 머리는 이러고 몸뚱이는 따라가야 되겠다 이러고 있다구요. 이게 얼마나 창피해요? 레버런 문은 그걸 아는 거예요. 이 우주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자는 것입니다.

그래, 미국 사람이 나한테 빚졌어요, 내가 미국 사람한테 빚을 지웠어요? 미국 사람인 여러분이 대답해 보라구요. 「미국이 빚을 졌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여러분이 꽃팔이를 한 것을 레버런 문이 빼돌린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잘못 알았어요. 잘못 알았다구요.

결론을 짓자구요. 선생님도 지금 살고 있어요. 본향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여기에 사탄이 손을 댔다가는 손해배상을 물어야 돼요. 자, 이 놀라운 본향의 삶을 여러분도 살지어다! 「아멘」 모든 환경은 완전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준비 못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딴 본은 못 받더라도 선생님이 사는 본은 받아 가지고 여러분이 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아멘」

자, 7월 초하루부터 이 한해에 남아진 기간까지 이 일을 위해서 살겠다고 하는 사람 손들고 맹세하자구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박수) 「감사합니다」

​여러 선생님들이 운이 좋아서 그런지, 날이 이만한 것도 다행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늘이 돕고 있는 줄 알고 있는데…. 기후가 좋고 바람이 안 불어요. 바람 불기 시작하면 사흘이나 일주일은 보통 교통이 두절되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염려한 것이 이 며칠 동안 어떻게 기후가 도와주느냐 하는 것이었는데, 시작이 나쁘지는 않다는 걸 알고 이제 시작해야 되겠습니다.

​미국 수산업의 최고의 실천장 알래스카

여기에 모인 것은 교수님들에게 무슨 교육시키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미국이라는 이 나라에서 해양분야에서 제일 유명한 기지가, 수산업 기지가 이 알래스카입니다. 이 알래스카하고 그다음에 노바스카의 포스토네비아, 그리고 멕시코만 그다음에 노르웨이, 이 4대 어장 가운데에서 3대 어장을 가지고 있는 곳이 미국이예요. 그 중에서 제일 대표적인 곳이 여기입니다.

여기는 난류와 한류가 교류되기 때문에 각종 어류가 여기에 다 모여요. 또 산란을 여기에서 하기 때문에 고기가 여기에 전부 몰려와요. 그렇기 때문에 유명한 곳인데 여기 와서 낚시질을 한다는 사실은 그야말로 뭐라고 할까요, 환상적입니다. 더우기 한국 사람들이, 한국 교수들이 여기에 와 가지고 알래스카 바다에서 낚시질을 해 가지고 고기를 잡는 놀음을 한다는 이 사실은 역사적 사건입니다.

뭐, 여러분이 다 알다시피 교수세계 하면 교수세계는 일방통행 아니예요? 좁은 일방통행. 이 사회와의 관계에 있어서는 멀거든요. 비판할 줄은 알지만 실제에 들어가서 실천하는 무대와는 거리가 먼 분들이거든요. 그러나 수산업에 있어서 최고의 실천장이 여기입니다. 이곳은 소련과 미국이 대치해 있고, 일본이 대치해 있습니다. 옛날에는 독일까지, 독일 함대가 와 가지고 문제를 일으킨 곳이예요. 2대 해류 때문에 문제가 돼 가지고 전부 다 돌아갔지만, 앞으로 정치적으로 큰 문제가 대두될 지역입니다. 일본과 독일과 소련이 짜 가지고 200해리를 침입할 수 있는 곳이예요. 대번에 이런 세계의 정치적 문제가 벌어질 수 있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어떻게 미국 자체의 수산청에서 잘 콘트롤해 나가느냐 하는 것 때문에 정치적 배후의 기반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 기지라는 것을 여러분이 아셔야 돼요.

그리고 또, 고기가 얼마나 많으냐? 고기는 무진장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여러분, 대구 알지요, 대구? 대구가 철이 되면, 이게 사철 여기에서 살고 있지만 말이예요, 이 고기떼가 몰려오게 되면 길이가 60킬로미터, 넓이가 40킬로미터입니다. 깊이는 얼마인지 몰라요. 한마리씩 이렇게 떠 가지고 다니는 것이 아니예요. 빙산 같은 떼거리가 몰려다니는 거예요. 그러니까, 고기는 무진장으로 있는 곳이예요.

그것을 지금 현재 미국이 200해리를 딱 책정함으로 말미암아 약 5천 척의 큰 어선들이 여기서 조업했는데, 지금은 천 척, 약 7, 8백 척의 어선들이 조업을 하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그 고기들이 그냥 그대로 자연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말하자면 인류에게 고급 단백질을 보급 할 수 있는 이런 기지가 막혀 있다는 거예요. 이런 사실은 인류가 공동적으로 미국을 공격할 수 있는 정치적 악조건의 재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소련이 정치적으로 들고 나올 수도 있고, 일본과 독일이 연합해 가지고도 들고 나올 수 있는 겁니다. 이렇게 미래에 있어서의 세계적인 정치문제가 야기될 수 있는 기지입니다. 그런데 미국 사람들이 200해리를 책정해 놓았지만 이곳을 중심삼은 수산물에 대해서 주인이 될 수 있는 능력은 하나도 없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생선을 먹지 않아요. 여러분 중에서 외국에 다니신 분은 아시겠지만, 먹더라도 라브스터(lobster;큰새우) 하고 그다음에 여기서 오늘 잡으려고 하는 할리벗(halibut;북방 해양산의 큰 넙치), 그다음에는 새먼(salmon;연어), 그다음엔 트라우트(trout;송어), 이렇게 몇 가지밖에 먹지 않습니다. 그러한 고기는 대개 어디서 나느냐 하면, 한대지방의 한류에서 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름져요. 기름지기 때문에 맛있다구요. 미국 사람들이 먹는 그 몇 가지밖에 안 되는 고기가 어디서 자라느냐? 이 알래스카에서 자라는 거예요.

그래, 이제 연어철이 되게 되면…. 이제부터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지금은 많지 않아요, 어제도 둘러보니까 있기는 있는데…. 8월 말쯤 되면, 연어철만 되면 여기 강이 넓은데 고기가 몇 줄로 엉킵니다. 곰 같은 게 나타나 가지고 손바닥으로 딱 치면 두세 마리가 맞는다 이거예요. 그러면 가슴 부위만 잘라 먹고 나머지는 집어 던지는 거예요.맛을 알거든요. 고기 맛을 알아요. 그러니까 일반 사람은, 와 보지 않고서는 상상할 수 없는 그런 곳입니다.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할리벗 낚시

자, 이러한 곳에 여러 한국 교수들이 이렇게 몰려왔다는 사실도 역사적인 일입니다. 아마 여기 총영사가 미국 대사관에서 인가받으려고 상당히 미국 정보부하고 접촉하고 백악관과도 연락을 하고 그랬을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 역사적인 이동을 해 와 가지고 여기에서 며칠 동안, 본래는 일주일 정도 계획했는데 비행기 사정 때문에 사흘이 단축되어 미안하지만 말이예요, 여기서 이제 우리가 잡으려고 하는 것은 할리벗입니다. 이것은 저 일본에서는 북해도에서만 나는 것입니다. 노바스카, 카나다 접경, 이건 알래스카와 마찬가지로 동부 지역과 맞먹는 곳이예요. 남부에는 없어요, 이게. 그래서 운이 좋으면…. 뭐 운이 나쁘더라도 그건 잡게 되어 있어요. 한두 마리 정도는 잡히게 돼 있어요. 낚시질이나 사냥을 해보지 않은 교수님들이 한번 잡아 보세요, 맛이 어떤가.

남자라면 취하게 돼 있습니다, 술을 마시게 되면 취해 가지고 춤추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기서 고기를 잡아 보면 술 마시고 춤추며 놀아 보고 싶은 그런 기분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그만큼 참 멋진 곳이예요.

그러니까 나이가 많든 적든 연령 고하를 막론하고 여기 오신 분은 전원 참석하는 것을 나는 원하겠어요. 왜 그러냐 하면, 안 하면 여러분들이 후회한다는 겁니다. 왜? '할아버지, 아무개 할아버지는 알래스카에 가서 큰 광어 조상을 잡아 왔다는데, 우리 할아버지도 저 아무개 할아버지와 같이 그때 갔었는데 우리 할아버지는 못 잡아 왔다'고 그런다구요. (웃음) 왜 못 잡아 왔느냐고 그러면 뭐라고 할 거예요? 나이가 얼마고 하는 그런 나이 핑계가 안 통합니다.

내가 이야기 하나 하지요. 우리 통일교회가 맨 처음 출발할 때에 수원에서 앞으로 수산산업을 경영하기 위해서 젊은애들을 데려다 교육하면서 훈련을 시켰습니다. 그 야목이라는 곳에 참 물이 많아요. 그곳에 천년 묵은 뭐니, 사람이 들어가 본 적이 없으니 한번 들어가면 못 나오니 뭐 명주 꼬리가 당긴다느니 별의별 소문이 다 났어요. 그곳을 습격하는 거예요. 그물을 만드는 거예요. 만드는데, 고기가 일단 들어갔다하면 못 나오는 그물을 만드는 거예요. 그런 그물을 고안해서 만들어 가지고 쳐 놓고 모는 거예요. 거기 그 바닥에는 없는 것이 없습니다. 뱀이 없나, 별의별 것이 다 있어요. 그리고 연꽃 중에 개연이라고 있습니다, 개연. 아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대에서부터 잎에까지 아카시아 나무같이, 분지나무 아시죠, 분지나무와 같이 전부 가시가 있어요. 이놈에게 한번 찔리면 새빨개지고는 반드시 곪습니다. 녹두알만큼 한게 하루 종일 곪아요. 거기에 쓱 장단지를 올려 보면 전부 찔려서…. 그걸 함부로 짜요? 그러니까, 그런 환경에 여자들이 들어가려고 하겠어요, 여자들이?

통일교회 패들은 내가 축복을 해주었기 때문에 '이놈의 간나들, 들어가라'고 해서 내몰아 들여 보냈지만, 그런 곳을 싫어하는 여자 몇 명이 있었어요. 두 사람인가 있어 가지고 '절대 안 간다'고 피해서 도망다녔습니다. 이렇게 해서 그것이 다 끝났어요. 그러한 수련회는 끝났습니다. 그때 수련이 2회로구만. 그 2회 수련생들이 지금 통일교회 간부들이 됐는데 어디를 가나, 가는 곳곳마다 얘기를 하는 거예요. 야목에서 가물치 잡는 수련 방법이 어땠고, 무슨 메기 잡는 방법이 어땠고, 뱀 잡는 방법이 어땠다고 어디를 가나 그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도망다닌 사람은 같이 참석은 했어도 그 놀음은 못 했기 때문에 일생 동안 한입니다.

그래 가지고 언젠가 한번 찾아와서 '선생님!' 해서 '왜?' 하니까 '야목에서 다시 그런 수련 안 해요?' 이러는 거예요. 왜 그러냐고 하니까 '그때부터 10년이 지나고 그랬지만, 개연밭에서 가시에 찔려 가지고 곪으면서 물고기 잡고 하는 그런 일화가 없으니까 어디 가든지 의붓자식 취급을 받습니다'라고 하는 거예요. 누가 자기에게 그렇게 하지 않지만 자기가 자연히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래, 남자로 태어나 가지고 같이 동참했다가 축에도 못 낀다는 것은 죽지 못해 사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 그렇게 아시고…. 여러분들, 이제 알래스카에 가서 뭘했느냐고 하면 뭐라고 하겠어요? 뭐 밥 얻어먹으러 갔다 왔다고 하겠어요? 구경하러 갔다 왔다고 그러겠어요? 그건 모두 말이 안 됩니다. 벌써 대학가 교수세계에 소문이 다 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일본에까지 소문났다구요. 일본 교수 아카데미에서 참소하는 거예요. '아, 선생님은 왜 한국 교수들만 백 몇 명을 데려가느냐? 일본 교수도 3분의 1쯤 끼워줘야 그것이 정상적이고 상식적일 텐데, 한국 교수만 120명 이상 데려가고 우리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하고 지금 참소하고 있다구요.

해보지 않고는 모르는 낚시질 맛

자, 그러고 있는데, 여기 왔던 사람들 가운데 3분의 1은 불참, 이러면 꼴이 뭐예요? (웃음) 나이 많으신 분들도…. 나도 70가까이 가고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지금 개척의 선발대로 나서서 이러고 있는데 말이예요…. 될 수 있으면 전원 참석하기를 제의합니다. (박수)

이의 있으면 말해요. 이의를 제기해도 좋아요. 나는 정 이러니까 빼주면 좋겠다는 분이 있으면 빼 드리지요. 그 대신 이다음에 후회하지 말라구요. 여기 와서 이제 돌아갈 때 뭘 갖고 갈 거예요? 사진밖에 가지고 갈 것이 없습니다. 설명이 누구에게 통해요? 안 듣는다구요. 거짓말이야 얼마든지 지어서 할 수 있는데요, 뭐. 여기 학자님들 전부 글 잘 쓰는 사람들이고, 없는 말도 만들어서 별의별 짓 다 할 수 있는 사람들인데 말이예요, '오죽이나 그저 구미를 돋구어 가지고 이야기 할 것이야' 하지, 그거 안 통한다구요. 사진을 갖다 대놓고 '내가 이거 잡았다' 하고 짚으면서 얘기를 해야 통하지. 안 그래요? 우선 마나님이 '당신, 알래스카에서 낚시질하러 갔다면서 그것 좀 보자구요' 그럴 때 '아이구, 나 어떻고 어떻고 해서 배 타면 멀미 나고 해서 안 갔었소' 해보라구요. 그거…. 그거 안통합니다.

그렇게 아시고 일단 여기에 왔으니까…. 이제 내가 국민학교 교장 선생님이예요. (웃음) 여러분은 국민학교 학생이 되어 가지고 새로운 일과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또 배에는 선장이 있어요. 배에 책임자가 있을 텐데 그 책임자의 말을 잘 들어야 됩니다. 배는 용서가 없어요. 한발자국 잘못하면 갑니다. 정말이예요. 여기 알래스카 물은 찬물이예요, 찬물. 물에 들어가면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한 발자국 잘못하면 문제가 생긴다는 걸 알고 주의해야 되겠어요.

또, 그리고 한 가지 여러분이 좀 안심해도 될 것은 뭐냐? 지금 여러분이 타는 배는 가라앉지 않는 배라는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내가 9년 동안 배를 타면서 고안해서 만든 배인데, 한 20명이 물을 집어 넣고 타도 가라앉지 않습니다. 배는 절대 안 가라앉아요. 그 대신 배에서 떨어지면 물에 들어가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잘못돼도 우리 배 주인은 책임이 없어요. 그건 여러분 잘못이지.

왜 그렇게 만들었느냐 하면, 젊은 놈들이 배를 타고 한번 나가 가지고 태풍이 불게 되면, 그 뒤에는 죽어도 안 나갑니다. 이놈의 자식들을 구슬려 가지고 한번 가고 또 가고 싶게 하려면 배가 가라앉지 않는다는 것을…. 그 배려가 얼마나 그들에게 정신적으로 위안이 되는지 몰라요. 그래서 돈을 많이 들여 가지고 이렇게 뜨게 만들었어요.

완 호프(One Hope)라구요. 아까 사진첩에서 할리벗 사진을 봤으면 알겠지만 이게 그 고기 낚시입니다. 이건 조망이고. 글로스터, 보스턴 해역에서, 자이안트 튜나, 블루핀 튜나가 있는데, 내가 잡은 것의 기록이 1272파운드짜리입니다. 길이가 약 18피트 이상입니다. 그러니까 5미터가 넘지요. 내가 잡은 것이 14.9피트가 되니까 그놈은 황소보다 크지요. 호랑이 큰 놈은 7백 파운드쯤 나가거든요. 황소 같은 것은 한 천 파운드 나간다구요. 그러니까 황소보다 더 커요. 우리가 약 200파운드 나가는 것 잡는데, 내 기록은 그 6배예요, 6배. 그만하면 그 놀음놀이가 근사하죠? 2차대전 때 무슨 장군이 돼 가지고 승리하는 것보다 더 멋집니다. 그야말로 그건 참 사내로 태어나서…. 낚시질하는 데는 왕자와 같은 자리인데 한번 그 맛을 들여 놓으면 여편네 팔아서라도 참석하겠다고 할 거예요. (웃음) 해보지 않으면 몰라요.

노력하는 사람이 승리해

그것보다 재미있는 것이 할리벗 잡이입니다. 이 튜나잡이는 말이예요, 한마리 잡기 위해서 하루 종일 기다려야 돼요. 그래도 안 물 때도 있고, 어떤 때는 3주일까지도 안 물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수백 척의 배가 튜나를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수백 척이 튜나를 잡으러 나왔는데 무는 것은 하루에 열 마리예요, 열 마리. 이렇게 되니까 이게 얼마예요? 백 척이 잡아도 10분의 1인데 수백 척이 잡으니까 50분의 1, 30분의 1, 이렇게 돼요. 그 30분의 1 가운데 내가 매일 들어가게 되면 이건….

그런데 내가 타는 뉴 호프(New Hope)라는 유명한 배가 있습니다. 튜나잡이 배예요. 튜나를 잡는데도 레버런 문 시스템이 있어요. 내가 연구했어요, 미끼로부터 모두 과학적인 테이타에 의해서. 그래 가지고 배들이 아무리 많더라도…. 우리 배가 보통 한 번 나가면 50척에서 70척정도 나갑니다. 그렇게 나가게 되면, 다른 배가 500척이 있으면 그 가운데 3분의 2를 우리가 잡아요. 그것을 어떻게 잡느냐? 그것은 기술 문제입니다. 낚시하는 기술이지요. 즉, 미끼 끼우는 방법이라든가 온도 관계라든가 그다음 조류, 지형문제등 전반적인 문제를 교육하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와 가지고서는 3, 4년 걸려도 튜나를 잡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 애들은 딱 교육시켜서 배치해 놓으면 나간 그날부터 잡는 거예요. 그러니 교육이 그만큼 필요한 거예요.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나 자신도 맨 처음에는 튜나를 열 여섯 마리를 놓치고 열 일곱 마리째에 잡았어요. 그러는 데 22일이 걸린 거예요. 매일 물긴 물어요.

그때는 또 튜나가 많은 때였어요. 그때 튜나 한 파운드의 값이 10센트도 안 했다구요. 낚시꾼들이 취미로 잡아서 낚시 끈을 놔 가지고 돌려 보내고 그랬다구요. 이게 일본에서는 금값과 같은 거예요. 우리가 손대 가지고 5년 동안에 10센트밖에 안 되던 것을 12센트까지 하게 한 거예요. 작년에 12센트까지 했으니까요. 그렇게 수산사업을 하느니 만큼, 뭐 특정 품목을, 개값과 같은 것을 올림으로 말미암아 일반 모든 원가를 올릴 수 있는 거예요. 이게 비지니스 센스(business sence;사업감각)지요.

그래서 세계 제일의 튜나 판매 조직을 가져 가지고 지금 일본에서는 기록의 첨단에 서 있어요. 언제나 일등을 하지요. 그리고 튜나와 같은 것은 선도(鮮度)가 제일 문제예요. 선도가 나쁘고 좋음에 따라 한 파운드의 값이 20배, 50배까지 차이가 있어요. 그게 보통 보면 모릅니다.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지만 시장의 전문가들이 보게 되면 뭐 천지차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도를 어떻게 잘 유지하느냐가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해피 월드를 중심삼고 그 방법을 개발을 했는데, 해피 월드의 튜나 하게 되면 유명합니다. 라브스터 같은 것도 일본에서는 안 먹었었는데 우리 해피 월드가 전부 개발을 해 가지고 일본 호텔 같은 데에 대량 판매를 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와 있어요. 또 이 할리벗, 일본 사람은 이것이 짐승 같아서 먹지 않아요. 그것을 못 먹어 봐서 그렇지, 맛은 그야말로…. 여러분, 광어 아시죠? 광어는 조그맣기 때문 에 기름기도 없고 뼈다귀 가까이 가죽살이 붙은게 얼마 안 되거든요. 그러나 이것은 두께가 이렇다구요. 이렇게 두껍다구요. 이게 기름지고 아주 달아요.

그러니까 취미 있는 사람들은 배에 칼하고 고추장 가지고 나가서 회를 만들어서 점심으로 먹고 그래요. 점심 안 챙겨도 될 거예요. 그래도 굶어 죽지 않습니다. 그거 먹기 시작하면, 맛들여 놓으면 점심 안 먹어요. 잘하면 그렇게 될 수 있는 이런 소재니만큼 취미를 가지고…. 여러분 그렇잖아요? 북태평양 가운데서 사면에 전부 눈이 쌓이고 말입니다, 이게 9월까지 갑니다. 그러한 설경지에서, 꼭대기에는 눈이 쌓이고 밑에서는 고기를 잡고, 시적 감상이 풍부한 사람은 시도 읊을 수 있고 말이예요, 생각이 많은 교수님들, 많은 글을 쓸 수 있는 재료, 말을 팔아먹을 재료가 많이 생기리라고 봐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그러려면 노력을 해야 돼요. 앉아 가지고는 안 됩니다. 노력하는 사람이 모든 승리를 할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이번에 오신 분들은 빠지지 말고 전부 참석해 주기를 제의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박수)

추첨을 통한 낚시질 팀 편성

정 힘든 사람은 빠져도 괜찮아요. (웃음) 배가 지금 원 호프(One hope;하나의 희망)라는 작은 배가 있는데, 타기는 한 20명 탑니다. 그렇지만 이 낚시를 가려면 여덟 명씩, 두 사람이 반을 만들어 가지고 4조씩 해서…. 혼자는 하기 힘듭니다. 미끼도 끼워 주고 거들어 주고 하려면 두 사람이 한 팀이 돼 가지고 한 배에 5팀씩 10명까지 탈 수 있다고 본다구요.

그러면 이제…. 아까 얼마? 140명? 140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두 사람씩 하면 70팀이 되는데, 70팀이면 작은 배 지금 열두 척하고 큰 배가 있으니…… 큰 배에는 50명 정도 탈 수 있어요. 큰 배는 2대를 준비하게 되는데, 미스터 최 어디갔나? 「예, 여기 있습니다」 어떻게 하기로 했나? 「두 대에는 40명씩 타기로 했습니다」 그건 너무 많지. 그렇게 타면 전부 거기에 타려고 하지, 조그마한 배에 타려고 하나? (웃음) 「큰배 한 대는 엔진이 조금 작습니다. 그래도 35명 정도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30명만 태우지, 100명이면….

낚시질은 물이 흘러 가는 대로 따라가면서 하는데 큰 배는 그럴 수 없어요. 이게 무겁기 때문에 물이 암만 흘러가더라도 움직이지 않는다구요. 그러니까 이것은 고기가 잘 몰리는 삼각지대 같은 데서 닻을 두고 잡아야 돼요. 왜 그러냐 하면 그 닻을 두고 잡게 되면 미끼를 많이 빼앗기기는 하지만 미끼를 먹은 고기들이 전부 다 모이기 때문에 괜찮다구요. 도리어 큰 걸 잡을 수 있다구요. 자, 많이 말고 한 30명씩 해서 배정을 해보라구. 지금 백 몇 명? 140명? 「60명을 빼면요…」 60명을 빼다니? 「30명 30명 해서」

아, 그거 20명씩 하라구. 「그러면 40명이니까 백 명 남는데요」 100명 남나? 「스탭들도 가니까…」 스탭들도 다 들어가지? 「예」 캡틴(captain;선장) 한 사람하고 여덟 사람씩 타야지. 그거 해보라구. 배가 열 세 대 아니야? 「열 세 대인데요, 작은 배는 그렇게 못 탑니다」작은 배 열 한 대면….「캡틴 한 사람하고 여덟 명씩이면 아홉 명씩이니까 99명입니다」 그럼 아홉 명에서 한 명씩 더 빼면 좋겠구만. 그러면 여덟 명. 큰 배에 25명씩 하라구. 「25명씩요」 응.

이 팀들은 말이예요, 매일 하는 것보다도 지루하면, 바꾸고 싶으면 딴 배들하고 25명 교대해서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큰 배에 탄 사람들은 내일 틀림없이 작은 배로 바꿔 달라고 할 거라구요, 뭘 몰라서 그렇지. 이번에 서울과 지방에 있는 교수님들이 왔는데, 끼리끼리 놔 두면 안 돼요. 끼리끼리 놔 두면 사고 생기기 쉽다구요, 농하기 쉽고 거기서 뭐 주먹질도 하고 말이예요. (웃음) 그러니까 절대 안 돼요.

그러니까 이제 어떻게 처음 만나는 사람끼리 전부 섞어 놓느냐 하는 문제만 남았어요. 그게 안전해요. 친구끼리 모이면 뭐 농담도 하고 다 그러거든요. 틀림없이 그런다 이거예요. 그런 거 봐 가지고 완전히 섞어 버리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불평을 해도 할 수 없어요. 이거 뭐 정 불평스러우면 비행기 타고 가라구요. (웃음) 자, 그렇게 아시고….

자,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추첨을 합니다. 불평을 못 하게 추첨을 하는 거예요. 여기 여자 교수분들 계시지요? 여자들 끼리끼리는 바다에 못 나갑니다. 그래, 신수가 좋든 나쁘든, 뭐 어떻게 되든가…. 여자들은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끼리 만나면 좋아한다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모두가 열심히 고기를 잡는데 하루 종일 딴 이야기한다구요. 그러니 추첨으로 한 쌍씩 빼기로 해야겠어요. 표 만들었지?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만들어? 다 만들어 놓으라 그랬는데, 이 사람아. 「저는 어저께 지시를 잘 못 받았습니다」 「선생님, 지금 앉아 있는 대로…」 아, 그거 안 된다구요. 여러분들 말 들으면…. 자기들끼리 한국에서 갈라온 패대로 하면 좋겠지요? 140명이면 1번에서 70번까지 전부 다 하나는 1자를 쓰고 하나는 1 대시(dash)를 쓰고, 알겠어? 1을 쓰고 1 대시를 쓰고 그러라구.

수산사업에 취미가 있는 사람은 앞으로 미국의 주인이 될 거예요. 희망을 가져도 괜찮을 것입니다. 현재 우리 활동 조직을 전부 이제 이야기 해 줄 터인데…. 다 됐어? 몇 장인가?

통일교회에서는 그물에서부터 조선사업, 그다음에는 훈련과 자문까지 전부 하고 있어요, 파는 것까지, 그 일련의 작업을 전부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미국에서 수산사업은 성공을 못 합니다.

할리벗 낚시 방법

자, 그거 다 됐나? 「예, 지금 가지고 가면 됩니다」 이 사람아, 지금가지고 가면 언제 되나? 전부 다 쓰려면 한 시간이 넘을 텐데. 내가 이거 주동문한테 아까 만들어 놓으라고 했는데 안 만들어 놨어? 「얘기 했습니다만…」 자기가 해야지, 바쁜데 그 사람이 하겠나? 나도 어저께 늦게 오고 이 사람도 지금 바빠 가지고 그저께 으슥할 때 와 가지고 저거 해 놓았다구요. 그러니 눈코 뜰 사이가 없지. 또 오신 손님들 마중 나간다고 새벽같이 나갔지.

그 낚싯대하고 바늘 가져와서 어떻게 생겼는지 설명 좀 해주라구. 아까 튜나도 레버런 문 시스템이 있다고 했는데, 그거와 마찬가지로 할리벗 잡는 데에도 레버런 문 시스템이 있어요. 할리벗이 어떻게 사는가 하는 그 생태로부터 성격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전부 거기에 맞게 해야 된다구요. 뭐, 미끼를 그냥 물에 집어 넣는다고 고기가 무는 게 아닙니다. 그거 다 삼합이 맞아야 돼요. 온도가 맞아야 되고, 물 흐름과 미끼의 각도가 맞도록 조정해야 돼요.

낚시가 이렇게 생겼어요. 이게, 여러분들 보기에는 안 물릴 것 같지요? 고기가 들어가서 깨물도록 이렇게 집과 같이 돼 있다구요. 한번 들어가 물면 못 나온다구요. 이제 이게 물이 흐르면 말이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이게 제일 길다구요. 여기에 미끼를 끼우는 거예요. 그다음에 이제 이게 끌리기 때문에 각도가 45도로 이렇게 된다구요. 이게 좀 무거우니까 물이 이렇게 오면 이만큼 떠야 돼요. 이걸 이렇게 해 가지고 이걸 여기서 챌 때는, 여기서 이렇게 벌써 무게가 있고 각도가 이렇게 되지만 이렇게 채면 조금씩 올라오거든요.

될 수 있는 대로 뒤로 늦추지 말라는 거예요. 뒤로 늦추었다가 이것 중심으로 해 가지고 이걸 두 번씩 작동하는 겁니다. 한번은 이쪽으로 했다가 이렇게 하면 틀림없이 문다는 거예요. 이것을 앞으로 당기기도 하고…. 일부러 그렇기 때문에 쓰윽 배가 움직이면 흘러 나가 가지고 이게…. 그러면 이제 이걸 조정을 해야 되는 거예요. 땅에 닿는 것을 알아야 돼요. 처음이라 그런 것은 모르겠지만, 하옇든 물어 줄 거예요. (웃음)

「요거, 작은 배는 말이지요, 문어를 다 세요. 우리 한국 사람이 못 먹는 문어를 달아야 됩니다. 문어는 고무 같아서 잘 안 떨어져요. 그러나 여기에는 청어를 답니다. 한국 사람이 못 먹는 청어하고 문어가 미끼입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알고 힘껏 해서 기록을 내 보라

그래, 들어가면 이제 고기들이 전부 물기 때문에 입을 벌리거든요. 입을 이렇게 벌리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 줄이 얼마 가나? 한 10불 나가나? 「예, 전부 합해서 8불 내지 10불입니다」 이것이 이렇게 된 걸 그냥 들고 나가면 안 되거든요. 이것이 고에 걸리게 되면 끊어져요. 「이게 300파운드입니다. 이거면 600파운드짜리는 충분히 잡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취미를 들여서 다음부터는 데려가 달라고 아무리 신청을 해도 국물도 없어요. 이번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알고 있는 힘껏 해서 기록을 내보라구요. 응? 이번에 우리가 배에 상금을 걸려고 그래요. 파운드 당…. 제일 많이 잡은 배가 일등, 그다음에 2등, 3등…. 몇 등까지 할까요? 그거 정합시다. 4등까지. 4등 이하로 내려가면 가치가 없다구요. 어떤 배가 제일 많이, 몇 파운드를 잡았느냐 이거예요. 그래야 열심히 잡거든. 누가 일등을 할지 모른다구. 레버런 문이 잔치를 해줄지 모르지요. 그때는 우리가 환영해서 노래 파티도 해주고 그럴지 몰라요. 그러니까 뭐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잡아요.

누가 많이 잡는지 내기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잡는 수는 거기에서 세는 것 아니예요. 잡아 가지고 여기에 와서 세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거기에 큰 배가 있으니까 큰 배에서 받아서, 몇 호가 몇 파운드 잡았다고 기록하는 거예요. 하루에 한 사람이 두 마리 이상은 못 잡습니다. 그래서 열 명 탔다면 스무 마리 이상은 못 잡아요. 그런데 사람의 욕심이 또 어떻냐 하면 말이지, 10마리, 20마리를 잡아 놨아도 계속해서 잡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큰 놈이 있으면 바꿔치는 거예요.

그럴 때는, 뭐 한국에 가게 되면 이런 고기 일생에 만날 수 없지만 '에라 너나 먹고 물러가라' 하고 죽은 고기는 고사를 지내라구요. 바닷고기들에게 나눠 주는 놀음 해도 괜찮아요. 원래는 위법이지만, 뭐 코스마다 경찰이 따라다녀요? 그렇게 하지 말래도 다 하는 걸. 그러니까 될 수 있는 대로 큰 것만 잡으세요. 열 한 척이 나가니까 11대 1의 경쟁을 하는 거예요. 누가 거기서 많이 잡느냐 하는 문제…. 될 수 있는 대로 큰걸 잡으라구요. 백 파운드 이상 넘으면…. 2천 파운드 정도면 돈이 대단할 거라구요. 돈이 얼만가? 「1 파운드에, 1불 35센트 내지 60센트입니다」 그러니까 한 2천 5백 불.

그리고 여러분이 잡은 고기는 팔지 못합니다. 그 고기는 다 먹어 치우든가 그렇지 않으면 집에 가지고 가든가 선물로 가지고 가든가 해야 돼요. (웃음) 그러나 못 가져가게 돼 있어요. 왜 그런가 하면 관광객들이 전부 잡아 팔게 되면 여기 상가에 문제가 생겨요. 상가가 참소하기 때문에 법이 그렇게 돼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잡은 고기는 얼마든지 먹어도 좋습니다. 뭐 밥을 안 먹고 사흘 나흘 그것만 먹어도 괜찮아요. (웃음)

그다음에는 제일 큰 것, 제일 무거운 것을 잡은 사람 1등, 2등, 3등, 4등…. 될 수 있는 대로 나이 많은 교수님들이 일등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것이 내 소원인데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십시오. 다 됐어? 「예, 다 됐습니다」 넣어 놓기만 하면 뭘해? 섞어야지. 「섞었습니다. 섞어서 금방 가져왔습니다」 자, 하나씩 빼요. 윤박사도 빼야지. (웃음) 7자, 럭키 세븐이구만. 하나씩 빼요. 하나씩.

​내가 여기에 앉아서 얘기할 테니까 서 있어도 괜찮아요. 여러분은 PWPA(세계평화교수협의회)의 한 요원들이고 또, 통일교회의….

내가 움직이는 것은 한 사람이 움직이는 게 아니고 배후의, 뭐라 할까, 관계라고 할까, 그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즉시 세계적으로 소문이 나는 것입니다.

​역사에 칭찬받을 조건을 남겨야

​여러분 교수들을 여기까지 오게 하는 데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미국 대사관에서 틀고 뭐 다 그랬기 때문에, 그 배후에서 몇 번씩 연락을 하고 미국의 꼭대기까지 다리를 놓고 했어요. 그러니 '어떤 사람들이 여기 오기에 분주스럽게 때 없이 지금 이러느냐?' 하고….

여기 이 사람들이 배를 타지만, 이들은 전부 다 신학대학 출신이고 대학원 출신입니다. 전부 다 대학을 나온 사람들이예요. 그래서 비판력이 예리하고 또, 통일교회의 사상으로 무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벌써 쓱 한마디 하면 알 수 있는 수준까지 다 가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이 알래스카에 와 가지고 지금 고생을 하고 있어요. 여러분도 며칠 동안 해봐서 짐작을 할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하나 기분 좋지 않은 것이 뭐냐 하면 날씨가 너무 좋았다는 것입니다. (웃음) 날씨가 안 좋으면 배를 붙들고 토하고 뭐 옷 버리고 뭐 푼수가 없습니다. 술술 눈물이 나오는데 나오든지 말든지 앞에서 보고 옆에서 보고 서로 서로 웃지도 못하고 붙들고 이럴 수 있는 환경이 한번 벌어져야 글을 쓰더라도 멋진 글이 나올텐데 이건 뭐 바짝 마른 선상에서 물 한 방울, 땀이라도 흘려 보기를 했나 어쨌나? 날이 너무 좋아 거울 같은 바다 위를 달리니 공상만 하기 딱 좋았다 이거예요. (웃음) 그래서 내가 기분이 아주 좋지 않아요.

바람이 불고 비가 내려 가지고 배에 물이 고이고 해서 그러면 배에 어디 들어갈 데나 있어요? 완전히 흠뻑 젖어 가지고 한번 떨어도 보고 말이예요, 눈이 와 있기 때문에 여기는 춥거든요. 참 대단한 경험을 할 것인데 좋은 찬스를 놓쳤습니다. (웃음) 그래서 섭섭해요. 우리 같은 사람은 가서 비 맞기는 일쑤고…. 억수 같은 비를 맞으면서 개척을 했습니다.

앞으로는 여기에 연결시켜 가지고 일본에 관광 수산을 개척하려고 합니다. 일본에 낚시팬들이 얼마냐 하면, 3천 8백, 한 4천만이 됩니다. 여기 이 사람 구보끼가 거기 일본의 회장으로 돼 있어요. 앞으로는 그 배후를 짜 가지고 여기에 일본 사람들, 고관들을 데려다가 연결시키려고 해요. 한국 교수 140명이 왔다는 것은 벌써 일본 천지가 다 알아요. 아카데미를 전부 통해 가지고…. 어디 안 통하는 데가 있어요? 더우기 통일교회 패들은 또 뉴스가 빠르지요. 내가 뭘한다 하면 참 소식이 빠릅니다. 15분 내에 세계에 다 연락이 돼요. 어떤 통신사도 못 할 만큼 빠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오셔 가지고 새벽같이 잠도 못 자고 시찰을 다 했지요? 그거 내가 쫓았으니 말이지요. 하루 쉬어 가지고 잠을 실컷 자고, 그저 이래 가지고…. 밤이 되어서 잠 못 자고 이런 입장에서 나가보라 이거예요. 그다음에 안 나가고 그러면 대번에 평가를 해 버려요. '한국 교수들, 뭐 저런 걸 다 데려다 뭐하겠노? 선생님이 특별 대접하고 그러더니 저거 꼴 좋구나' 하고 물어뜯는다는 거예요. 그런 사정은 모르지요? 여러분이 다 초보자니까 알게 뭐 있어요? 배후가 어떻게 되어 돌아가는지 말이예요. 그걸 나는 다 내다보고 측정해 가지고…. 당사자들이 좀 힘들더라도 역사에 바른 말을 남기는 것이 좋다고 보는 것입니다.

오자마자 그러니 여기 여자 선생들은 불평했을 거예요. '문선생인지 무엇인지 나이가 저렇게 많은데도 죽지 않고 저러고 있다'고 말이예요. (웃음) '여자 사정은 모르고 말이야. 집도 무슨 피난 가는 사람이 하룻밤 자고 갈 수 있게 딱 지어 놓았구만. 변소가 있나, 화장할 데가 있나? 여자들은 화장을 하고 다 그래야 되는데 눈을 비비고 세수도 못 했는데 낚시질하라고 내쫓아?' 할 거예요. 그러니 세상이 욕하게 되어 있지요. 안 그래요? 욕 안 하는 사람이 미친 사람이라구요. (웃음)

욕먹을 짓을 하면서 뭘하자는 것이냐? 교수님들, 역사에 남을 수 있고 칭찬받을 수 있는 조건을 남기자는 것입니다. 그런 말 들으면 기분 나쁘지 않지요? 잘했소, 못했소? 「잘했습니다」 (박수)

통일교회에서 훈련받은 사람은 무언가 달라

여러분, 바다에 나가면 고기가 많아요, 적어요? 「많기는 많은 것 같은데 잡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적습니다」 (웃음) 그런 고기를 잡으려면 말이예요, 뭐라고 그러나, 여기 수상 경찰, 해양경비대 사람들이 10년, 20년 잡아도 한 마리도 못 잡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와서 보면 낚싯대가 그냥 그대로 생겨난 게 아니예요. '그냥 이렇게 생겼고 이렇게 묶었구만' 하겠지만 그게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전부 다 그게 십년 가까운 세월을 거쳐오면서 어떻게 이걸 잡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생각해서 만든 거예요. 그래서 우리 애들이 나가 가지고 한 시간 이내에 두 마리 이상을 어떻게 잡느냐 하는 것을 표준해 가지고 훈련한 거예요. 한 사람이 나가 가지고 전부 다….

고기가 무는 곳이 있습니다. 그 곳만 알게 되면…. 오늘도 그래요. 저녁에 내가 들어오다가 30분 이내에 100파운드 넘는 걸 하나 잡았다구요. 왜? 알거든요, 벌써. 들여 넣으면 물게 돼 있어요. 반드시 그렇습니다. 산천이 좋아야 산새들도 모이는 거예요. 고기들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까 고기들도 먹는 곳이 있고 사는 곳이 있다는 것입니다. 물이 들어올 때, 만수가 되기 한 3분 전쯤에, 그때는 물결이 세거든요. 그 시간만 맞춰서 가 보면 틀림없이 그때에 고기들이 움직이거든요. 많은 시간이 필요 없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시간을 소모하면서 그런 시간을 잡아낸다는 것이…. 10년 세월, 20년 세월, 일생을 가도 못 잡아 낸다는 거예요. 낚싯대도 거기에 맞춰 가지고 전부 다 만든 겁니다.

배도 그래요. 저 배는 미국에서, 아니 세계에서 제일 좋은 배입니다. 낚싯배로 저것 이상 좋은 배가 없어요. 내가 그렇게 만든 겁니다. 손을 뻗치면 전부 물을 만질 수 있잖아요? 전부 다 낚시하기 위해서 그렇게 만든 거예요. 미끼를 끼우고는 전부 손을 씻어야 되거든요. 그런데 배가 높으면 어떻게 손을 씻겠어요?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그래서 전부 다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그러니 여기서도 지금 배를 팔라고 합니다. 어디를 가든지, 가는 곳마다 배를 팔라고 그래요.

우리는 지금 해양경비대 30곳에 기지를 만들어 가지고 '해양교회'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교회조직을 해서 활동하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그 지방에 가서 고기 잡는 모든 것을 혁신하는 것입니다. 개혁을 하자는 것입니다. 앉아 가지고 남을 따라가는 사람은 개혁을 못 합니다. 가로막고 '내 말 들어 봐라!' 이럴 수 있는 사람이 개혁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그런 사람을 길러야 돼요. 그런 사람을 기르려고 해도…. 미국 애들이 한국을 알기를 우습게 알고 있다는 것이예요. 여기 교수님들이 왔더라도 우습게 보고 있는 거예요. 우선 키가 자기들보다 작고 말이예요, 얼굴을 봐도 새까맣고 눈을 보면 손가락으로 찔러도 보일 것 같지 않거든요. (웃음)

중국 사람을 많이 봐 왔으니 봐야 다 그렇고 그렇다고 보고 있는 거예요. 미국에 와서 사는 아시아인들은 그래도 상류층에 있었던 사람들이고 지도층에 있었던 사람들인데도 그렇게 보는데 말이예요. 그러니 '별수 있나?'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런 사회에 우리 같은 사람이 와 가지고 큰소리를 한다고 해서 누가 그 소리를 들어 줄 것 같아요? 그러니 별수 없어요. 챔피언이 돼 가지고 싸워 승패를 결정한 실적을 갖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말 가지고는 안 됩니다. 교수님들은 단에서 조직적으로 서론, 본론, 결론을 딱 지어서 자기의 소관을 말하고 좋고 나쁜 것을 평가하지요? 그렇게 해서는 안 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건 누구라도 다 하는 것입니다. 대학이라든가 대학원 정도만 나오더라도…. 여기 미국식 교육은 말이예요, 어떤 책을 읽어 가지고 자기관을 중심삼고 어떤 책임을 지고 비판할 줄 아는 능력이 없으면 졸업을 못 해요. 전부가 레포트식 교육이거든요. 벌써 사람을 그렇게 훈련시키는 거라구요. 뭘하게 되면 벌써 분석해 내야 되는 거예요. 자기가 공부한 것으로 전부 다….

그러한 사람들을 잡아다가 훈련시켜 가지고 한 곳으로 가게 하려니…. 더더우기나 그 사람들은 여덟 시간…. 일을 안 합니다. 여덟 시간이 뭐예요? 다섯 시간도 일 안 해요. 평균 네 시간도 일을 안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바다에 나가게 되면 24시간 물을 따라 다녀야 돼요. 고기가 물을 따라다니는데 그걸 잡는데 시간 맞춰 가지고 여덟 시에 출근해서 돼요? 그거 안 되거든요. 물량이 달라지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움직여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밤을 낮으로 삼고 낮을 밤으로 삼고 일을 해야 된다구요.

또 그리고 이 바다일이 얼마나 고된지 모릅니다. 고기잡이를 시작했는데 '아이구 나 피곤하니까 좀 쉬어야 되겠다' 하면, 그건 당장에 뱃전에서 차 가지고 바다에 집어넣습니다. 그런 것 생각 안 해 봤지요? '아이구 배에서 고단하면 자지' 이럴지 모르는데 천만에요. 국물도 없습니다. 그런 훈련이예요, 이게. 그러한 고된 선상에서 자기의 생애를 걸고, 생활이 아닙니다, 생애란 일생을 두고 하는 말인데, 생애를 걸고, 생명을 걸고 생활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된다 이거예요. 벌써 다르다는 거예요. 폭이 다르다 이거예요. 자기가 혼자 밥 먹기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게 다르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을 명태 꿰듯이 다 꿰어 가지고 가지 못하게 돌려 놓았기 때문에, 더러 거기서 돌 수는 있지만, 모가지를 떼지 않고는 못 가게 다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붙어 가지고 여기서 그 놀음 하지, 그렇지 않으면 누가 그 놀음 하겠어요? 그래도 지내 보니까 다 열심이지요? 저녁에 뭐 해가 지고 그래도 땡땡이하는 그런 기질이 없다구요. 그런 훈련을 다 시켰습니다.

'저거 누가 저렇게 만들었느냐?' 할지 모르지만,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누가 만들기는 누가 만들어요? 대장이 그렇게 만들었지요. 대장 하면 나도 되지만 또 대장들이 있겠지요? 전부 다 길러야 된다 이거예요. 사상적으로 길러야 되고 그다음에는 행동적으로 가르쳐야 됩니다. 가르쳐 주는 데도 자기들이 아는 현실세계에서 평준화된 기준에서 가르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아예 따라오지 못할 기준에서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게 힘든 거예요.

싸움에서 이긴 사람이 주인이 돼

서구사회, 이 세계 이 사회에 와서…. 더우기나 알래스카는 국가들이 경쟁하는 해양사업 기지예요. 독일이라든가 소련이라든가 일본이라든가 미국이라든가 하는 나라들이 지금 생사결정을 하는 판국에서 정치적 싸움을 하고 있는데, 우리 같은 사람이 빨리 여기에 개입해 들어가서 방어하지 않으면 앞으로 세계 전쟁에 있어서 미국이 코너에 몰릴 수 있는 좋은 재료가 될 수 있다구요.

그런 위험한 판국에서 지금 해양사업이 전개되는데, 그것을 독일이나 일본정부나 소련정부를 대해 선동하는 사람이 없어요. 우리 같은 사람이 나서서 그런 놀음을 했으면, 외무부 장관들을 전부 다 꿰어차 가지고, 200해리가 뭐예요? 아예 공격 명령을 해서 제3국을 통해서 침범해 버리는 거예요. 쏴라 이거예요. 대번에 깨뜨려 버리는 거예요. 다 국제법을 준수할 줄 알고 다 이러는데, 공산당을 시켜 놓으면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환경에서 이런 훈련을 시켜 가지고 이만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이번에 오신 교수님들이…. 이 사람들이 이번에 오신 교수님들에게 전부 다 선생님처럼 여기며 봉사하고 식구같이 지냈지만 다 감정하는 거예요. 어느 교수는 어떻고, 어느 교수는 어떻고 다 이제 일지(日誌)에 나올 거라구요. 미안합니다. (웃음) 그래 어떻게 했나요? 그 낯짝해 가지고. 「잘했습니다」 물어 보면 여기 140명이 다 잘했다고 하지, 못했다고 할 사람이 한 사람이나 있어? (웃음)그거 말할 게 뭐 있어? 문선생은 훤한데…. (웃음)

그렇게 아시고 이번에 여러분이 이렇게 했다는 사실이…. 그래도 3일동안 다 어려움을 지내고…. 내일은 열 한 시쯤 해서 데리러 올 거예요. 윤박사가 여기 와 가지고 '선생님, 제발 빕니다' 이럴 거라구요. 뭐 내일 모레 새벽 다섯 시에 떠나려면 정리도 해야 되고 한다고 자꾸 그럴 거예요. 내일 늦게 들어와 가지고 새벽에 떠나면 여러분들은 전부 기록에 남는다구요. 자료가 되는 거예요. 전통적 자료가 되는 것입니다. 이 양반이야 한국 사람편이지, 일본 사람 편이 아닙니다. (웃음) 그렇게 알고…. 서양 애들이 이러고 있는 곳이 여기만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제 주인은 누가 될 것이냐? 싸움에서 이기면 주인이예요. 싸움에서 이기면 주인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주객이 전도될 수 있는 체제적 투쟁을 하고 있어요. 무슨 개인의 사업적 투쟁이 아니예요. 미국의 체제, 수산사업 체제를 대해 투쟁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밀려나게 되면 미국의 수산청장으로부터 내가 임명을 할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질 것입니다. 방대한 자원이 있다구요. 한국은 먹여 살리고도 남아요. 한국 같은 나라 몇 개를 먹여 살리고도 남을 수 있는 자원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교수들을 전부…. 교수들은 전부 다 뿔뿔이 대장들 아니요? (웃음) 독불장군. 이 양반들 전부다 이거…. 앞으로 한국교수들 가지고 안 됩니다, 미안하지만 말이예요. 일본 교수들이 한국 교수들을 어떻게 보겠나요? 암만 뭐 어떻고 어떻고 해도 벌써 국가적 기준이나 체제적으로 볼 때 안 된다구요.

또 미국 교수들이 일본 교수라든가 한국 교수들을 어떻게 보는 줄 알아요? 미국은 민주주의의 주도국으로서 세계를 지배해 나가고 리드하는 체제를 다 갖추었기 때문에, 전부 다 바람이 불고 있어요. 대학교도 그렇잖아요? 그 체제가 무섭지, 대학교 총장이 무서운 거예요? 안 그래요? 그 체제를 중심삼고 지켜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사람으로 길러 놔야 돼요. 교육을 받고 길러진 사람들이 어디 가든지 고마와 하더라구요. 배에서 수리도 할 줄 알고 운전도 할 줄 알고 다 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지금 만들고 있고, 그런 사람들이 여러분을 시중했다는 것을 아시라구요. 내가 이런 말을 안 해주면 또 '문선생이 돈 많으니까 월급을 많이 주고 시골에서 사람을 잡아다가, 잡아다가도 안 되지, 떼다가 부려먹고 사는구나, 몹쓸 녀석' 이러는 영감탱이나 젊은 양반이나 못난 녀석이 있을 것 같다구요. 나 그렇게 봐요. 그러니까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고, 이번에 여기 와서 내가 무엇을 남기고 가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 봐요.

내일은 한 사람도 남아서는 안 되겠어요. 세 사람이 남았다고 했는데, 미안하지만 그 사람들은 내일 못 나가더라도, 연어 알지요? 연어라도 잡으라는 것입니다. 연어는 죽은 사람도 가서 손만 펴면 잡을 수 있어요. (웃음) 공으로 한번 탕 치면 서너 마리가 죽는다구요. 그걸 배를 따서 먹는 교수들도 봤어요.

본 받아야 할 새먼(연어)의 희생 정신

그런데 좀 섭섭한 것은, 날짜가 한 보름이나 20일 더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빨랐다 이거예요. (웃음) 그때만 되면 물이…. 이렇게 하게 되면 전부 다 고기입니다. 몇 층이예요, 몇 층. 손을 이렇게 집어 넣으면 걸리는 것이 고기예요. '문목사. 목사 간판을 내걸고 새빨간 거짓말도 잘한다' 하고 생각하지요? 그걸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 녀석들이 거짓말장이, 거짓말밖에 못 하는 사람이라구요. 그건 믿을 수 없는 사실입니다. 물을 이렇게 부으면 꽉차 가지고, 뭐라고 할까, 극장이라고 할까, 무슨 큰 스타디움 같은 데에서 대회가 끝나 가지고 사람들이 몰아쳐 나오는 것과 같아요. 딱 그 격이예요. 그것이 줄을 지어서 광주리에 꽉차요. 그거 한 마리에 10불 이상 갑니다. 큰 놈은 15불가요. 그 돈이 얼마나 많아요? 그 고기들이 올라오는 것은 전부 다 살려고 올라오는 것이 아니예요. 공동묘지에 가기 위해서 올라오는 거라구요. 「아…」 전부 올라오는데 그….

우리 교수님들, 새끼를 위해서 한번 죽으려고 생각해 봤어요? 그게 새먼 피쉬(salmon fish;연어)라구요. 그래서 내가 새먼을 샐베이션 피쉬(salvation fish;구세어)라는 말도 만들어 준 것입니다. 아주 뭐 희생하는 데는 제일이예요. 하나님의 조화가 그렇게 깊다는 거예요. 새끼를 위해서 5천 마일을…. 4년 전에 요렇게 조그마한 새끼가 떠나 가지고 5천 마일의 대양을 돌아 향수에 젖어 가족을 찾아서 자기가 옛날 조그만할 적에 떠났던 고향으로 돌아온다 이거예요. 거기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를 낳아 주고 죽은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도 새끼를 위해 희생하고 어머니 아버지 곁에 가서 묻히기 위해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야, 인간세계에 이런 교육의 재료가 어디 있겠어요?

자, 그렇게 아시고 이런 환경에 왔다가 가는 것이 그냥 지나가는 것 같지만 그게 역사라구요. 역사적인 일이예요. 전부 다 이 태평양을 지나 이렇게 건너와서 이 알래스카에…. 이 알래스카를 일본식 한국 말로 하게 되면 '알았습니까?' 그 말 아니예요? (웃음) 알아 둬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런데 왔다구요. 알라스까, 몰라스까? (웃음) 그렇기 때문에 뭐 실례하는 것도 많지요? 내 그런 실례해도 말 못 한다는 것입니다. 나보고 누가 한마디만 하라 이거예요. 들이 까버린다는 것입니다.

피를 흘리고 뼈를 깎아 후대와 세계를 위해야

그동안 내가 교수들을 잘 대해 줬지, 못 대해 줬어요? 이번에도 여기. 최주찬이! 그 교수님들 먹어 본 고기들도 없을 텐데, 통조림 줬어? 안내 줬을 거라구. 내가 언제 통조림 줄지 모르겠다구. 종자란 종자 중에 맛있는 종자는 다 벌여 놓고 이것도 잡숫고 이것도 먹고 물러가소 하는 거예요. 알래스카에 온 교수들을 잘 해줌으로 말미암아 교수들이 기억 할 수 있는 인상이라도 남겨야 되겠어요. 그러면 '문선생 돈 많아서…' 이럴 텐데, 나 돈 없는 사람이예요. 한국이 잘못 알고 있어요.

나는 이렇게 입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넥타이를 안 매는 사람이예요. 될 수 있는 대로 안 매고 다녀요. 왜 그러겠어요? 지도자는 힘든 겁니다. 양복이야 뭐 얼마든지 있어요. 내가 사지 않아도 사다 주는 것만 해도 많습니다. 내가 수만 벌의 양복을 세계 사람에게 사 줬어요. 돈이 많아서 그러는 게 아닙니다. 안 먹고 안 쓰는 거예요. 보라구요. 우리 한국 협회의 예산이 한달에 3천만 원이예요. 그게 일년이면 얼마예요? 3억 6천만 원입니다. 그것밖에 안 써요. 그런데 카프(CARP)나 아카데미에는 얼마 써요? 「5억 씁니다」 아카데미, 카프 전부 다 해서 말이야. 「15억 씁니다」 세상에 이런 사람이 어디 있어요? 돈이 많아서 그래요? 안 먹고 안 쓰고 피를 흘려서, 뼈를 깎아서 후대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니 문제가 큰 것입니다.

교수들이 단결하지 않으면 나라도 흘러가

교수님들, 내가 이다음에 서울에 가서 '한번 오소. 나한테 신세진 것 한번 갚아 보소'하면 들이깔 거라구요. '내가 어디 신세를 지고 싶어서 졌나, 자기들이 해주고는 또 이건 뭐야?' 할 거라구요. 그러기 쉽지요? 그러나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여러분은 못 하더라도 여러분의 아들딸에게는 '나는 못 했지만 너는 문선생한데 신세를 갚기 위해 가서 무릎을 꿇고 사례를 드리고, 원하는 것을 해드리고, 다 못 하면 말로라도 다 갚아 줄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라' 이래야 돼요. 그래야 그 후손들이 쓸만한 사람이 될 게 아니예요? 신세진 걸 물려받은 사람은 하늘도 돌아 보지 않아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다고 '저 양반 눈을 딱 뜨고 버티고 앉아 가지고 신세를 갚으라고 닦아 세우는구만' 하겠지만, (웃음) 닦아세우는 것은 내가 잘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네 아들딸 잘되라고 그러는 것이라구요.

그렇게 아시고 알래스카에 와서 이제 우리 같은 사람을 만나 가지고…. 가까이 보기는 처음 아니예요? 대회에서야 많이 만났지만, 공식석상에서 만났으니 뭐 문선생이 어떻게 생겼는지 옆으로 보기를 했나, 뭘했나? 그저 그림자같이 왔다갔다한 사람 많지요? 여기 와서 차마 이런 놀음을 할 줄은 몰랐지요? 내 세계적인 종교 지도자예요. '종교 지도자가 어떻게 수산사업을 하나? 고기를 죽이나?' 하겠지만, 답은 간단해요. 세계 사람이 굶어 죽는다 이거예요. 굶어 죽는 사람이 많아요. 사람이 죽어 가니 고기 새끼를 잡아서라도 내 그들을 살려야 되겠다는 거예요.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말하라는 것입니다. 생각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애들이 그런 사상을 갖고 있는 거예요. 내가 여기 땅 끝에서 던져 주는 그 고기로 세계 사람이 환성을 지를 수 있다면, 희망의 태양이 떠오르게 할 수 있다면 그 이상 좋은 일이 어디 있느냐는 거예요. 그래서 하는 거예요.

그렇게 아시고…. 올 때는 뭘 모르고 왔지만 이젠 며칠 지나 보니까 맛을 알겠지요? 일주일만 지냈다면 다음에 또 오겠다고 3분의 1은 전화 할 거예요. 나흘밖에 안 됐기 때문에 고개를 넘을락말락하지요, 난 그래서, 하나님이 보우하사, '문선생이 돈 없는데 다음에 뭘 또 돈 쓰고 그럴꼬' 해서라고 생각해요. 나는 고맙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다음에 또 불러주면 좋겠어요? 「예」 (웃음) 이거 보라구요. (웃음)

그렇게 아시고 통일교회 젊은이들이…. 나야 뭐 이제는 세계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니까요. 일면 기사로 미국의 대통령 기사보다도 내 기사가 더 많이 났다구요. 여기 온 당신들은 내 일 못 해요. 레버런 문 노릇하기가 얼마나 힘드는지 모릅니다. 자기가 아는 정도로 그저 '레버런 문은 돈이나 펑펑 쓰고…' 하겠지만, 천만에요. 그렇게 아시고 심각한 이런 마음을 가지고…. 여기에 들어오면 일화가 많습니다.

여기 교수님들 우리끼리니까 하는 말이지만, 여러분이 단결해야 됩니다. 단결 안 하면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한국도 흘러가 버린다는 것입니다. 내가 교수세계에 손대기 시작한 것도…. 한국만이 아니예요. 서구사회에서도 내가 딱 지령을 내리면 누구도 어디까지 가는 것입니다. 그만한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레버런 문 지시다' 하게 되면 어느 학자도 스케줄을 다 제쳐 놓고 날아오게 돼 있습니다. 그만큼 말하자면, 유명해요. 난 유명한 걸 좋아하지 않아요. 유명하면 뭘해요. 내가 유명한 것보다도 이 세계가 나보다 유명해지고 앞으로 우리 후대가 나보다 유명해져야지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그렇게 아시고, 이제 쭉 보고를 들으시고 평하려면 평하고 말려면 말고 여러분들 마음대로 하세요. 아시겠어요? 「예」 배후를 생각하시고 들어 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특별히 나흘 동안 무사고로, 이번 교수님 일단이 알래스카에서 훈련이라든가 혹은 개개인의 체험을 하는 기간을 갖고 잘 지낸 것을 먼저 하늘 앞에 감사하고, 여러분 전체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 일생에서 이와 같이 교수님 일단을 친히 모시고 나흘 동안 지낸 것이 처음입니다. 공식석상에서는 여러 번 만났지만, 직접 불과 10미터 이내에 이렇게 면접하면서 지낸 것은 역사적인 한 기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회상하면 회상할 것이 많지요. 첫째 날은 어떠했고, 둘째 날은 어떠했고, 세째 날, 네째 날은 어떠했고…. 사연이 많을 것입니다. 그런 건 다 지나간 일입니다. 이제는 앞으로 우리들이 가는 길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여길 떠나면 워싱턴을 거쳐 뉴욕을 거쳐…. 바쁜 여행입니다. 이렇게 스케줄을 짠 것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좀더 넓게 미국 전역을 죽 돌아 보고 말이예요…. 미국이 좀 해서는 오기가 힘든 이런 곳이거든요. 또 처음 오신 분들도 많다고 들었는데, 미국을 다시 오지 않더라도 자기의 전문분야에 대해서 평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나, 거기에 탐색할 수 있는 자료와 기간을 제시 못 한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 젊은 사람들이니까 앞으로 또 이런 때가 있지 않겠느냐 생각하면서, 희망을 가지시고 차후의 때를 남기고 돌아가야 하지 않겠느냐 하고 생각합니다.

내가 한마디 하고 싶은 말은 '다들 어디로 갈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으로 한마디 하겠습니다.

​어디로 갈 것이냐 하는 문제는 심각한 문제

​교수님들은 전문분야가 각각 다릅니다. 자기 나름대로의 전문분야가 있어요. 더구나 교수님들은 전문분야에 있어서는 선후를 다투며 생애를 걸고 연구해 나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나름대로 가게 되면 전부 어디로 가느냐? 여러분은 한국의 교수지만 그 한국 교수는 세계의 교수들과 전부 연결시켜 나가야 돼요. 자기의 전문분야에 있어서 최고 권위 있는 학자의 레포트라든가 연구한 내용을 중심삼고 그 길을 따라서 최고의 정상을 향해서 갑니다.

그러면 세계 정상의 교수들은 어디로 갈 것이냐? 거기에 대해서는 아무리 세계 정상에 서 있는 학자라 하더라도 답변을 내릴 수 없습니다. 개개인이 처해 있는 부서에서 자기의 전문적 지식을 따라가는 길에서도 끝에 가서는 종착점이 애매하고, 정착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겠느냐 할 때에 거기에 확답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인간들이 살아 나가는 길이요, 우리 인생이 더듬어 가는 인생행로가 아니겠느냐.

그러면 시작도 확실히 모르고 과정도 확실히 모르면서 끝을 향하여, 더 높은 곳, 더 귀한 것을 위해서 달려간 그 종착점은 어떻게 될 것이냐? 그래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런 자리에 서 보고, 또 갖고 싶은 것을 다 가진, 즉 힘이나 돈을 가졌다든가 명예를 가졌다든가, 지식을 가졌다든가 갖고 싶은 모든 것을 정상의 자리에서 갖고 난 이후에 자기 자신에게 솔직이 '너는 이제부터 어디로 갈 것이냐?' 하고 묻게 될 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한국의 교수입니다. 아카데미를 시작한 지가 13년이 되나요? 「15년 됩니다」 15년인가? 우리 아카데미가 시작해서 15년 세월에 많은 풍파를 겪어 왔습니다. 사방으로부터 공격도 받았고 여러 가지 말도 많이 들어 왔습니다. 그랬지만 아카데미는 어떤 것을 향해서 찾아 나왔습니다. 또 찾아 가고 있습니다. 오늘 나와 같이 여러분이 알래스카 지방까지 찾아왔다는 사실은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하루에 된 일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15년 간의 희로애락의 모든 사연이 있으면, 그 사연을 표시할 수 있는 하나의 열매면 열매고, 하나의 기쁜 사건이면 사건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아카데미와 연결된 선두에 서 있는 여러분 교수 일단은 이제 어디로 갈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와 같은 입장에서 볼 때 교수도 그렇지만, 한국실정을 보게 되면 남북이 분단 4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동족상쟁이라는 피어린 역사의 아픔을 지니고 있는 것을 여러분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이 민족은 어디로 갈 것이냐? 이것도 문제입니다. 우리 한국뿐만이 아니예요. 아시아는 어디로 갈 것이냐? 더 나아가서 세계는 어디로 갈 것이냐? 그 누가 답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 세계의 어떤 지도자, 레이건 대통령이면 레이건 대통령이 그 당세에 있어서 세계의 주목을 끌면서 정치의 방향을 하나의 목적으로 해서 가고 있지만 이도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어디로 갈 것이냐? 미국이 어디로 갈 것이냐, 자유세계가 어디로 갈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여러분들 학자들이 자기 개인을 중심삼고 어디로 갈 것이냐 하는 문제를 염려하는 것보다도, 그걸 넘어서 나라가 어디로 갈 것이냐 하는 문제가 더 큰 문제입니다. 나라에는 여러분 개인이 있고, 여러분의 일족이 연결돼 있고, 일가가 연결돼 있고, 일손이 여러분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거기에는 아들딸이 있고 손자가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아무리 유명하고 아무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나라의 갈 길을 바로잡지 않으면 그 교수의 입장이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것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한국과 더불어 아시아와 더불어 같이 갈 수 있는 교수는 어디로 가고, 그 교수와 같이 있는 민족은 어디로 갈 것이냐? 이게 심각한 문제입니다.

아시아는 어디로 갈 것이냐? 아시아도 가긴 가야 되는 데, 세계의 대열에서 어느 한 곳 세계에서 제일 좋은 곳이 있거들랑 그곳으로 가려고 할 것입니다. 여러분 알기로는 오늘날 미국이라는 나라를, 전세계의 선도적 국가요 지도국가로서 맹주의 자리에 서 가지고 움직이는 미국을 따라가고 있는데, 그 미국을 믿을 수 없습니다. 개개인을 분석해 보면 도리어 한국 사람만 못합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신의를 찾아볼 수 없는 사회환경이요, 그 인격기준은 완전히 유물론적입니다. 인본주의, 요즘 말로 하면 세속적 인본주의로서 인간의 가치의 유무를 평가할 수 없는 단계에까지 왔습니다. 현실주의, 오늘의 만족을 위해서는 무슨 행동이든 하는 것이 미국입니다. 그런 미국을 믿고 따라가면, 그 미국이 갈팡질팡하고 있는데 어디로 갈 것이냐?

그럼 인류는 어디로 갈 것이냐?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뜻이 있는 모든 사람, 뜻이 있는 학자들은 자기 전문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의 자리에 올라가게 되면 반드시 인류문제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에 대해서는 손을 댈래야 손을 댈 수 없어서 그냥 지나간 학자들이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참의 절대적 기준

이 세상이 인간만으로 모든 역사가 엮어지는 세상이라면 그야말로 처량하고 비참하고 암담한 역사의 종결을 맞이할 수밖에 없습니다. 자기는 그런 종결을 맞이하지 않겠다고 자신하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그건 불가피적으로 맞아야만 됩니다. 결정적인 입장에서 맞이하지 않을 수 없는 숙명적인 과정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운명은 타개할 수 있지만 숙명은 타개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아무개 집 아들로 태어난 것을 타개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그건 변경시킬 수 없어요. 숙명적인 인간의 길, 이것을 누가 타개해 주느냐? 인간만으로 엮어 가고 인간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역사과정이라면 과정 자체가 아무리 좋았다 하더라도 비참에서 시작됐으니, 비참에서 살다 비참으로 종결을 짓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만약에 신이 있다면…. 이것은 언제나 철학이면 철학, 근본철학에 들어가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신이 있다면 어떠할 것이냐? 신이 있다면 그 신은 인격적인 신이어야 됩니다. 지정의를 갖춘 인격적 신이라면, 우리 인간과 마찬가지의 인격적 신이라면, 그 신이 목적하고 신이 의도하는 것이 무엇일 것이냐? 신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신의 뜻을 이루는 것이 신 혼자서 이룰 수 있느냐? 뜻이라는 말은 혼자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뜻이 맞는다, 뜻이라는 글자 자체가 벌써 그렇잖아요? 설 립(立) 자 아래에 가로 왈(曰)하고 마음 심(心)이예요. 말을 세우는 마음이라는 뜻입니다. 그 말은 벌써 상대적 관계를 말합니다. 뜻이라는 말은 혼자 되는 말이 아닙니다.

그럼 신이 있어서 그 신이 원하는 뜻이 있다면, 신은 어디로 갈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신이 마음대로 가긴 갈 텐데, 자유자재로 갈텐데 그냥 마음대로 무질서하게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너와 내가 신을 중심삼은 어떤 상대관계에서 그 두 관계가 일치되고, 그 관계가 이상적인 기준이 아니면 안 됩니다. 이러한 추리적인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신이 추구하는 목적, 신이 가고자 하는 종착점이 어디일 것이냐? 그건 간단히 말하면 참된 사람을 만나서 참된 사람들의 가정, 참된 나라, 참된 세계를 이루어 사람들이 평화스럽게 사는 그런 곳이 아니겠느냐.

그럼 신이 바라는 참된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이게 문제가 됩니다. 학자님들이 남이 해득하기 어려운 책을 읽어 가면서 문구문구를 해석하고 그걸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이 아무리 훌륭하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신의 참된 뜻과 얼마만큼 관계를 갖고 있느냐?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신은 어디로 갈 것이냐? 현세에 와서는 '신은 다 죽었다. 죽은 신이 갈 곳도 없고, 뭐 신이라는 명사도 필요없다'고 결론을 지어 헌신짝같이 다 내버렸습니다. 그러고 난 현세에 있어서는 가치관이 몰락됐어요. 절대 선의 가치기준을 세울 수 있는 아무런 내용이 없다 이거예요. 절대 기준을 세우지 못하니, 상대적 가치기준을 찾아서 절대에로 도달할 수 있는 길이나마 상실해 버리고 만 것입니다. 신을 잃어버렸으니….

여러분, 그렇잖아요? 레버런 문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해도 다 그런 사람이 아녜요? 만나 보면 뭐 별것 있어요? 밥 먹고 자고 뭐 같지요. 그가 주장하는 것이 다른 게 뭐야? 나와 그와 마찬가지지. 다 마찬가지 입니다. 마찬가지인데 무엇을 중심삼고 마찬가지냐? 참을 중심삼고는 마찬가지가 아닙니다. 참은 과거 사람에게 있어서도 참, 현재 사람에게 있어서도 참, 미래 사람에게 있어서도 참이고, 인간뿐만이 아니라 신이있다면 신이 보기에도 참이라고 할 수 있어야 돼요. 그것은 국경도 인종도 초월하고, 유무세계의 한계선도 초월하고, 그 다음엔 귀천의 차, 빈부의 차도 극복하고, 지금 분립돼 있는 동서양의 문화배경도 다 극복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참은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참이란 것이 무엇이냐? 내가 아무리 지금 이 시대에 있어서 뭐 어떻고 뭘하고 하더라도, 그것이 역사시대의 참과 미래세계에 있어서의 참과 연결된 참의 내용을 그려 가면서 만들어 가고 있느냐? 그러지 못하게 될 때는 이 움직인 것이 차후에 가 가지고는 반드시 파탄이 벌어져요. 아무리 시작이 좋았고 아무리 과정이 좋았다고 하더라도 끝에 가서는 파탄이 벌어집니다. 참에 미달할 때는 참 앞에 존립할 수 없어요. 이렇게 보게 될 때 심각합니다.

제일 문제가 뭐냐? 세계를 아는 것보다…. 세계를 알려고 하면 간단한 겁니다. 여러분이 역사를 공부하면 대충 알 수 있습니다. 철학을 공부하게 되면 사상적인 모든 것을 대충 알 수 있습니다. 노력하면 알 수 있어요. 그렇지만 노력해서도 알 수 없는 것 한 가지가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 여러분의 마음을 알아요? 마음을 가지고서 별의별 놀음을 하고, 별의별 출세를 하고, 별의별 지식을 다 탐구해 나왔지만 마음이 뭐냐 할 때, 대답할 자신이 있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은 손을 댈 수 없습니다.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에 근본적인 것이 많잖아요, 보이지 않는 것에.

그런데, 알 수 없는 것인데 마음은 직접적으로 나의 일일생활과 관계 됩니다. 생각, 행동, 호흡하는 모든 것까지도 마음의 인연을 따라서 움직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마음을 모릅니다. 이놈의 마음이….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 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믿을 수 없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자, 이런 인간, 이 인간을 가지고 어떻게 하자는 이야기냐? 교육을 해서 참된 인간이 되라고 하지만, 참의 정의가 뭐냐? 심각한 문제입니다. 누구를 표준해서 참이냐? 미터면 미터의 원기(原器)가 있어 가지고 딱 해보면 가짜인지 아닌지 반드시 판결이 나는데, 참이라는 것의 절대적 기준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0세기의 혼란된 세계에 있어서 미래의 종착점이 암담한 세계를 앞에 놓은 현세계에 있어서 참의 기준…. 여러분 교수님들, 어깨에 힘을 주고 '내로라' 이러지요? 우리 같은 사람도 어깨에 힘주라면 잘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린 그런 거 안 합니다. 할 일이 너무 많아요. 힘줄 사이가 없습니다. 힘주고 뭐 (웃음) 그럴 사이가 없다구요. 내가 높고 네가 낮고 그럴 사이가 없습니다. 왜? 참에 도달하려니….

참의 뿌리

그러면 참이라는 것은 도대체 누구를 중심삼고 하는 말이냐 이거예요. 보편타당한 진리의 내용이 참인데, 그 보편타당한 것이 한국적만 이어야 되느냐, 세계적이어야 되느냐 이거예요. 또, 뿐만 아니라 시대적이어야 되느냐, 역사적이어야 되느냐? 이렇게 물어 보게 되면, 학자라면 다 알 것입니다. 한국적이 아니고 세계적이요, 현실적이 아니라 역사적이어야 합니다.

내가 여기에 훌륭한 교수님들을 모셔다 놓고 설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부터 내가 하려고 하는 이야기는 이것입니다. 어디로 가려고 하느냐? 어디로 가려고 하는 것이냐? 여러분들, 다 안 죽을 자신이 있어요? 안 죽을 자신 있습니까? 죽습니다. 틀림없이 죽어요. '내 손은 참의 손이다. 역사가 찾아오던 참의 손에 화합할 수 있는 바른손이고 왼손이다. 내 발도 그러한 바른발이고 왼발이다. 내 몸도 그렇다. 내 사지백체가 그렇다 내 마음도 그렇다. 살아온 내 일생이 그렇구만' 이럴 자신이 있느냐? 이거 심각합니다.

참이라는 것은 뿌리를 어디에 두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혼란된 미국의 청소년들의 문제, 가정파탄의 문제가 생기는 것은 참의 정의와 그 기준이 불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참이 뭐냐? 어디에 뿌리를 두느냐 이거예요?

한 가지 이야기할 것은 참은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참은 내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요걸 알아야 돼요. 내 것이기 전에 나라의 것이고, 내 것이기 전에 가정의 것이고, 내 것이기 전에 사회의 것입니다. 참은 그런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것이기 전에 세계의 것이어야 되고, 세계의 것이기 전에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의 것이어야 됩니다. 이거 심각합니다.

참되게 살겠다고 하면, 누굴 위해 사느냐? 그 말은 뭐냐? 간단하지 않아요? 참되게 사는 것은 가정을 위해 살고, 나라를 위해 살고, 세계를 위해 살고,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이다, 그런 결론이 나옵니다. 나는 어떻게 되느냐? 그 가운데에 들어가 사는 거예요, 그 가운데 일원으로서. 열 사람이 한 가정에서 살면 그 가정의 일원으로서 참의 10분의 1이지, 전체를 관리할 수 있는 참의 자리가 아닙니다. 이걸 망각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은 지금 다 대학교에 종사하고 계시지요? 교수면 교수 자체로서 자기가 참이라고 하기 전에 대학교에 참된 기준을 세워 놓았느냐? 그게 안 돼 있다구요. 그건 가짜입니다. 대한민국 사람은 대한민국을 참의 민국으로서, 내 실제는 갖추지 못했어도 마음으로 그렇고 사상적으로 그렇고, 이론적으로 체제를 갖추어 놓고 '대한민국은 이래야 된다'고 해야 합니다. 그런 참의 기준 가운데 있는 대한민국의 일원이 되어야 합니다. 참은 그러한 뿌리를 갖고, 그런 배경을 통하여 나에게 연관성을 가지고 현실의 생활기반과 통하려고 합니다.

좋은 사람,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예요? 열 사람의 친구가 있으면 열 사람의 친구를 부려 먹겠다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예요? 열 사람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입니다. 그건 뭐냐? 열 사람 전체에 평등의 가치를 인정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열 사람이 나와 같이 일대일의 가치가 있기 때문에 나는 10대 1밖에 안 되는 사람입니다. 내가 좋기 전에 10대 9가 좋을 수 있는 것이 참이 원하는 것이 아니냐, 그런 논법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의 일원은 가정에 복종해야 됩니다. 참은 그렇다는 겁니다. 그러면 가정의 중심이 누구냐? 역사적 전통을 이어 나오는 거기에는, 할아버지가 있으면 할아버지의 명령에 복종합니다. 제일 중심적 존재, 중심이라는 존재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됩니다. 봉사를 많이 하고 희생을 많이 한 사람이 중심이 됩니다. 선의 도리의 세계는 난 그렇다고 봅니다. 아무리 나이가 어린 아들이라 하더라도, 그 가족을 위하면 할아버지가 계시고 부모님이 계시더라도 그가 중심존재가 됩니다. 그 아들이 20대 전후한 젊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할아버지보다 아버지보다 가정의 열 사람 전체를 위하게 될 때는, 그 아들이 할아버지를 넘어서 아버지를 넘어서 중심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현실적입니다. 추상적이 아니예요. 이건 생활 가운데 모두 나타나는 거예요. 사회 공의에 의해서, 공적 생활권 내에서는 언제나 그런 원칙을 따르게 됩니다.

참의 공의의 길

이렇게 볼 때, 왜 이런 말을 해야 되느냐? 세계가 찾고자 하는 참의 공의의 인생의 길…. 인생길은 개인이 가는 길, 가정이 가는 길, 사회가 가는 길, 국가가 가는 길입니다. 간단하다구요. 개인이 참된 길을 가는 모델이 되고, 가정이 참된 길을 가는 모델이 되고, 사회가 참되게 가는 모델이 되고, 국가 국민을 치리하는 모든 상하관계가 참된 길을 가는 모델이 되면 그것이 세계의 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어떻게 되느냐? 그것은 자동적으로 신의 참과 일치화하는 것으로 흡수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개인적으로 자랑할 수 있고, 가정을 갖고 그 가정을 자랑할 수 있고, 사회와 직장에서 대학교면 대학교를 자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 자랑보다도 대학교를 자랑하고, 자기 자랑보다도 나라를 자랑하면서 보람을 느껴야 됩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됩니다.

미안합니다만, 여러분은 유아독존, 전부 유아독존을 생각하고, 내 이외에는 절대 연관이 없다고 하고, 누가 한마디하면 생명을 걸고 결사적으로 싸우려고 할 것입니다. 그거 좋습니다. 그런데 내가 누구보다도 높기를 바라고 누구에게도 지지 않고 승리하기를 바라는데, 그것이 도대체 무엇을 중심삼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러한 우리의 마음은 우주를 대표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대한민국 사람이면 대한민국을 대표한 나, 대학교면 대학교를 대표한 나, 전문분야면 전문분야를 대표한 나라는 것을 마음은 알고 있는데, 몸뚱이는 그걸 모르고 그걸 다 떼버리고 내가 제일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사고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도 내가 잘났다고 자랑할 때에, 그건 문 아무개가 잘난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회가 잘났기 때문에 문 아무개가 잘났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자랑하는 데는 통일교회를 대표해서 자랑합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자랑하는 거예요. 세계인을 대표해서 자랑하는 것입니다. 우주를 창조한 신이 있다면 신 앞에, 신을 대표한 자리에서 자랑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특권을 만민에게 부여해 주었고, 부여받고 있다는 사실, 이것을 모르고 사는 겁니다. 간단한 내용입니다.

그렇게 하면, 개인은 어디로 갈 것이냐? 개인이 갈 곳은, 길은 자연히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어서 와라. 어서 와라. 어서 와라' 하는 것이 오늘의 소리가 아닙니다. 과거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누나 형님으로부터 '어서 와라. 밤이나 낮이나 어서 와라. 올 뿐만이 아니라 나를 지나서 나라를 위해 대표로 가라' 그런다는 거예요. 나라는 '어서 오소' 해 가지고 '나라를 대표해서 세계를 대표로 어서 가라, 어서 가라' 그런다는 것입니다. 세계를 대표했으면, 신이 있다면 그 신이 '나를 지나서 나 이상으로 가라' 이럴 수 있는 공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것을 알고 있습니다.

레버런 문을 만나면 뭐 평등합니다. 자유인이예요. 사는 데는 어떻게 사느냐? 대표해서 사는 것입니다. 가정을 대표한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어머니의 사정, 아버지의 사정, 형님의 사정, 누나의 사정을 대표한 생활을 하다 보니 가정 전체가, 할아버지까지 와서 의논하는 것입니다. 부모님까지 와서 의논하고, 형님 누님 동생 할것없이 전부 다 속닥속닥하며 말 듣겠다고 안 해도 자꾸자꾸 끌어넣는 겁니다. 그걸 부정할 수 없지요?

참의 공법을 따라서 살았느냐

그러면 이제 교수님들이 어디로 가느냐 하는 문제,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내가 나를 위해서 살았느냐? 참이 가는 공법을 따라서 살았느냐?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하늘도 '대표의 자리에서 자랑하라'고 합니다. '하나님과 같이 훌륭한 아들이 되고 딸이 됐으면 자랑하라. 대한민국의 국민이 됐으면 자랑하라. 대한민국 전체를 대신해서 자랑하라. 책임을 져라. 통일교회면 통일교회를 대표해 가지고 레버런 문이 자랑하라. 통일교회 전체를 책임져라. 대학교면 대학교 교수 한 개인을 위해서 자랑하지 말고 대학가를 책임지고 자랑하라' 이러는 겁니다. 하늘은 그런 사람을 원합니다. 그건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러고 미래도 그럴 것입니다. 이 사실은 역사가 변하더라도 언제나 내용적 흐름에 있어서 그렇게 추구하고 요구하는 것으로서 현실적 무대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왜 이런 말을 하느냐? 대한민국 국민은 너나할것없이 남북통일을 다 마음으로 원합니다 할아버지도 원하고, 아버지도 원하고, 형님 누나 다 원합니다. 나 자신도 원합니다. 내 여편네도 원하고 내 아들딸, 내 손자도 다 원합니다. 그럼 누가 그걸 대표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을 실제 통일하기 위해서, 하나 만들기 위해서 책임을 지고 내가 대표로 섰다. 결정적이다. 아침이나 저녁이나 일체의 생활이 모두 이것을 위하여, 대표적인 일을 추구하기 위해,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럴 수 있는 교수님들이 130명 가량 있다면 대한민국은 어떻게 되겠소? 생각할 문제입니다.

학교면 학교가 지금 난장판이 돼 있습니다. 공산당 빨갱이인지, 김일성의 프락치인지 지하요원인지, 발령받아 가지고 월급을 받고 있는지 모르는, 그런 바람에 포위돼 가지고 살고 있다구요. 그걸 무책임하게 바라보면서 허송세월만 했습니다. 40여 년을 지나 가지고, 이게 어디로 가겠느냐? 그게 여러분의 대학이요, 직장인데 대학이라고 할 수 있는 놀음을…. 그런 혼을 이어받아 가지고 대학을 대표한 총장 이상의 자리에서 이것은 내 학교고, 이들은 내 학생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교수가 얼마나 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은 문 아무개에 대해서 묻고 싶은 것이 많지요? 그대는 어떻게 산 사람이냐? 알고 보니…. 사람은 누구나 최고로 자랑하고 싶어합니다. 안 그래요? 최고로 성공하고 싶어합니다. 그래 성공하는 데는 다 깔고 앉아 가지고 성공을 하느냐, 대표해 서 가지고 성공을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나는 가정을 대표한다. 그러니 함부로 할 수 없다. 남자면 남자를 대표해서, 여자 대해서 남자를 함부로 할 수 없다' 이래야 됩니다. 50억 인류면 25억의 남자를 대표했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로서 주장하는 데는 당당코 주저할 것이 없습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소련이나 중공이나, 어디나 내가 막 까면 네가 깨진다 이겁니다. 너는 시대적 환경에 브레이크를 걸지만, 내가 역사적 환경으로써 전부 제거시킬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돼 있습니다.

옛날 성인군자들이 그 시대를 살게 될 때 역사를 대표해서 대표적 사상을 가지고 살았기 때문에 그 사상이 오늘날 문화세계의 배후의 힘이 돼 있고, 그 주류사상의 내용이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같은 사람이 그렇게 살았습니다. 석가도 그렇게 살았어요. 대표해서 살았다는 것입니다. 대표해서 살았다는 거예요.

자타가 공인하고 과거, 현재, 미래가 공인하는 선의 길

여러분이 다 잘 알다시피 5월 15일에 남북통일운동, 뭔가요? 그 소식들었어요? 국민연합을 만들자, 그건 누가 제창했어요? 교수님들, 나보다 더 훌륭한 교수님들 많잖아요? 안 그래요? 오늘 같은 날, 수고하고 고생도 했지만 설교 같은 말도 좀 듣는 것도 괜찮을 거예요, 귀가 아프더라도. 얼마나, 눈물을 머금고 남북을 넘나들면서, 그 아픔을 해결하기 위해서, 동서 국경을 넘나들면서 내가 그런 대표의 자리에서 산 때가 있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어디로 갈 거예요? 망국지종으로서 공동묘지에 묻힐 거예요? 암만 훌륭한 교수면 뭘해요? 왜정 때에 봤지요? 정치하던 녀석들, 법학한 녀석들의 꼬락서니를. 잘 되더구만! 허무한 인생살이가 얼마든지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알래스카까지 왔는데 그냥 돌려보낼 수 없습니다. 난 그렇게 생각해요. 그냥 돌려보낼 수 없으니, 어디로 가겠느냐 이거예요? 어디로 가겠어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이 원하는 선의 곳, 세계가 원하는 선의 곳, 하늘땅이 원하는 선의 곳, 신이 있으면 신이 원하는 선의 곳, 그곳은 자타가 공인하고 과거, 현재, 미래가 공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된다는 말에는 부정이 없을 것이 아니냐. 그러면 그것이 현실적으로 나와 어떤 관계가 있고, 어떻게 사느냐? 어떻게 다리가 되어 있느냐?

어떻게 가느냐 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어디 가든지 두 사람이 있으면 나는 너를 위해 대표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한 방에서 처음 만났으면, 오늘 저녁 너와 나와는 상대적 관계로 나는 당신을 위해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사실입니다. 손님으로서 호텔에 들어가더라도 손님이 아닙니다. 오늘밤에는 내가 이 호텔을 대표해서 손님 가운데 내 행동이 본이 되어야 합니다. 말에서도 그렇고 행동에서도 그렇고. 남의 호텔에 와서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나는 미국에 와서도, 미국 사람에게 절대 지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미국을 누구보다 사랑합니다. 누구보다도 사랑해요. 오자마자 43일간에 48개 주를 다 돌았습니다. 눈물을 흘려도 이 땅의 누구보다도 내가 대표적으로 흘릴 것이고, 이 나라가 영원히 세계 지도 국가가 될 수 있게끔 누구보다 노력할 것이다 이겁니다. 그러다 보니 감옥까지 가게 됐습니다, 감옥까지. 감옥 가면 다 없어질 줄 알고 전부 반대하던 놈들이 축배를 들고 좋아했지만, 결국은 누가 이겼어요?

그들은 미국을 대표한 사람이 아닙니다. 자기의 일파의 야욕을 대표한 사람이요, 좌익이면 좌익사상 일면을 대표한 사람입니다. 통일 세계의 대표자가 아닙니다. 미국은 우익을 대표한 겁니다. 통일의 대표자가 아니예요. 그런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나는 좌익과 우익을 통일하는 대표자입니다. 공산당도 잡아다 교육을 합니다. 어저께 왔던 애들도, 우리 책임자 오야마다 부회장도 공산당원이었습니다. 공산당 패였습니다. 공산당을 잡아다 교육하는 것입니다. 어때요? 그거 맞는 말 같소, 안 맞는 말 같소? 나이 많은 교수님들, 훌륭하신 분들인데도 불구하고 오늘 우리 같은 사람을 만나서 벼락같은 훈계 들으니 섭섭하지요? 섭섭해도 할 수 없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그렇게 살면 앞으로 여러분의 손자 떼거리가 사지를 붙들고, '할아버지 돌아가지 말고 천년 만년 살자'고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아들딸이 있거들랑 아들딸이 그럴 것입니다. 여러분이 스승으로서 제자가 있으면 제자가 그럴 것입니다. 여기 통일교회에 와 보니 좀 이상하지요? 서양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절대시하고 그러는데, 난 독재자가 아닙니다. 어떻게 그렇게 됐느냐? 딴 것이 아닙니다. 내가 너희들을 대표했다 이것입니다. '내 삶은 너희들을 대표한 삶이다. 미국을 대표한 사람, 미국이 나와 같은 길을 가면 산다. 십 년 지나고 이십 년 지니고 삼십 년 지나고 사십 년이 지나고 너 죽을 때까지 봐라' 이거예요.

입이 말하기를 '나 입 없으면 어떻게 돼? 입이 제일 좋지만 난 아무개를 대표해야 할 입이다' 안 그래요? 마찬가지로 오늘날 세계 50억 인류 가운데 가치 있는 참의 인격자는 어떤 사람이냐? 대표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를 본따서 전후 좌우 사방, 동서남북 전체 균형을 잡아서 평균을 바라보게 될 때, 그 기준을 중심삼고 거리를 재면 중앙에서 동쪽 거리가 같고, 서쪽 거리도 같다, 남쪽 거리가 같고, 북쪽 거리가 같다, 상하 거리가 같다, 그건 중앙이예요, 중앙. 여러분은 대학교수가 되어서 대학의 조상이 될 거예요, 대한민국의 조상이 될 거예요?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이게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의 조상이 될 거예요, 아시아의 조상이 될 거예요? 더 나아가서 세계의 조상이 될 거예요, 아시아의 조상이 될 거예요? 더 나아가서, 하나님이 원하는 이 우주의 조상이 될 거예요, 세계가 원하는 조상이 될 거예요?

참의 인격자는 대표할 수 있는 사람

여러분은 영계를 모르지요? 우리 같은 사람은 영계 전문가입니다. 영계의 사실을 여러분은 모르지만 말이예요. 영계를 알기 때문에 남이 못 하는 일을 많이 합니다. 이거 안 되겠는데…. 전문가니 까 쓱, 벌써 말하는 투를 보면 압니다. 설명이 필요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수많은 사람들, 처녀 총각들을 잡아다가…. 잡아온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와서 해 달라고 해서 해줬지, 강제로 해줬나요? 세상에서는 나쁜 말 하면서 거리에서 막 잡아다 붙여 주는 것을 뚜쟁이라고 하는데, 그런 뚜쟁이식으로 알고 있다구요. (웃음) 그런 뭐가 있다구요. 저거 안 되겠는데….

그런 면에 내가 전문가입니다. 쓱 보고 모른 척하고 있지만, 진짜 만나서 이야기해 보면 곤란한 거 참 많습니다. 그래서 나를 무서워해요. 통일교회에서 나 안 무서워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우리 엄마까지도 무서워하는데. (웃음) 한번 깽 하면, 내가 가만히 보면 한 달 두 달은 오금을 못 편다구요. 왜? 그런 뭐가 있거든요. (웃음) 마음대로 못 하는 그런 뭐가 있어요. 욕을 먹고 나서는 요동을 해 가지고 반발하려고 그러는 데 손이 안 올라갑니다. 이놈의 손아, 올라가라…. (웃음) 그것이 뭐냐? 우주력은 선한 사람을 보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핍박을 받으면서 발전했습니다. 내가 댄버리에 들어갈 때 전세계 통일교회 지도자 짜박지들이 와서 울고불고 그러길래 '야야! 댄버리 담벽 너머에 누가 기다리고 있는지 너희들은 알아? 너희들은 모르지? 그 눈물 보기 싫다. 볼 줄 모르는 그 눈을 가지고…. 꺼져라! 내가 나올 때에 세계가 어떻게 될지 알아? 내가 나오면 다 돼. 안 되면 내가 만들어' 했어요. 그런 능력 있습니다. 안 되면 내가 만드는 거예요. 그런 인생살이를 했어요.

문 아무개를 누가 존경한 사람이 있어요? 여기 교수님들, 언제 문 아무개를 존경했어요? 까놓고 이야기해 봅시다. 황송문 선생, 언제 문 아무개를 존경했소? (웃음) 대학가에서 카프(CARP;대학원리연구회)가 싸우는데 괴수놀음을 했지. (웃음) 다 알고 있는데 내가. 다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의 어느누가 나를 존경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인종지말, 4천만 중의 제일 꼴찌에 처박아 놓았습니다. 거기에서 기어 올라 왔어요. 항의도 하지 않고 싸우지도 않고…. 40여 년이 지나고 나타난 지금은 대한민국의 풍토에 나를 무시해서는 안 되겠다는 소리가 높아가는 것 같습디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당 야당이 야단하지만 내가 꼬리 한번 치면 저게 왈가닥달가닥합니다. 그럴 힘이 있습니다 (웃음) 못난 녀석이 집에 가서 야단하지? 잘난 녀석은 집에서 가만히 있다구요. 세상에 나가서 야단하지.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문선생 알기를, 대한민국에서 일해서 훌륭한 줄 알았어요, 외국에서 왈가닥달가닥하는 소문을 들어서 훌륭하다고 알았어요? 대한민국에서는 내가 뭘 안 했습니다. 해봐야 싸움밖에는 할 것이 없어요, 싸움밖에는. 그걸 왜 해요? 싸움하다 지치게 되면 밥을 먹어도 맛있습니다. 잠을 자도 맛있게 잘 수 있고, 옷이 다 떨어져서 얽어맨 옷을 줘도 즐겁게 입을 수 있습니다. 그럴 것이 뻔해요. 내가 못난이가 아닌데 붙들고 싸움을 할 게 뭐 있어요? 통으로 쓱 울타리 쳐서 가두어 놓고 좋은 놈, 쓸 만한 놈 빼서 쓰고 아주 못쓸 것은 전부 다….

여러분 농촌에 가면 말이예요. 조밭을 매는 데 세벌 맬 때는 주인 되는 사람이 초로대가 싱싱하고 알이 든 것 외에는 무자비하게 뽑아 버립니다. 그래야 돼요. 한 절반은 뽑아 버려야 됩니다. 그래야 남은 것이 충실합니다. 못된 것이 있어 가지고 수확된 것보다도 도리어 그런 것을 뽑아 버리고 수확된 것이 더 멋지다는 거예요. 그런 것 다 아시잖아요? 여러분, 학교에서도 쓸데없는 학생들 퇴학시키고 쫓아내잖아요, 좋은 사람은, 쓸 만한 사람은 다른 데서라도 빼오려고 하고 말이예요. 내가 교수님들을 여기에 앉혀 놓고 창피를 주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나도 세상 물정을 훤히 알고 있어요. 교수님들도 그런 말도 좀 들어야 돼요. (웃음) 싫겠지만…. 우리 같은 사람이 있으니까 이런 말 하지, 누가 해줘요, 누가. 안 그래요?

대표가 되는 데는 참사랑을 가지고 되어야

여러분은 자신을 대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내가 조를 안 만들어 줬으면 자기들끼리 틀림없이 싸움이 벌어졌을 거라구요. 이거 했으니 망정이지. 뭐 앉아 가지고 '난 그린호프(Green Hope) 타겠다' 이러고…. (웃음) 대표는 대표인데 누구 대표입니까? 자기 개개인의 대표가 아니예요. 이러한 모임은, 엊저녁에도 잠깐 이야기했지만 말이예요.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거예요, 세계가. 하늘땅이 주목하고 있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하늘땅이 주목하고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부 자기 맘대로 살아요, 맘대로. 교수님들 마음대로 살 수 있습니까? 교단에서 마음대로 이야기할 수 있어요? 자기 전공분야의 책을 내줬으면 거기에 따라서 모든 것을 측정하고, 학생들이 문답하더라도 걸리지 않게끔 이야기를 해야지. 그거 눈치 훤하지 않아요? 맘대로 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학교 당국의 치리법에, 규약에 배치하는 것은 대표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좀 다릅니다. 그런 사상을 집어 넣어요. 인간이 제일 높고자 하는 특성을 지닌 것은 뭐냐? 간단한 내용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일등하겠다고 하면, 누가 방해해요? 어서 하라는 거예요. 어서 일등해라, 전부가 일등해라. 대한민국의 역사를 두고, 미래 역사를 두고, 가치관을 두고 내가 세계의 대표자가 되겠다는데 누가 막아요? 어서 되어라. 이건 다 원합니다. 그런데 다 떼 버리고 '나만 가자' 하는 대표는 전부 한데로 들어내야지요. 대통령 해먹겠다고 싸움을 하면서 말이예요. (웃음) 그런 논리는 벌써 문선생이 볼 때, 안 됩니다. 가짜예요. 대번에 압니다. 내가 만나 가지고 배꼽을 쥐어 뽑을 거라구, 이놈의 자식들. (웃음) 아, 그런 능력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일생 동안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해 나왔습니다. 사방에서 전부…. 이번에 일본 작전만 하더라도 말이예요, 내가 없으면 일본은 벌써 망했습니다. 22년 동안에 일본을 저렇게 만들어 놓았어요. 통일교회가 경제분야에 손댄 것은 1973년 이후부터입니다. 그 전에는 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전에는 전부 깡통을 채우고 고생시켰습니다. 고생해라. 고생을 안 하고 부자 되는 것은 남의 등쳐 먹는 것이예요. 난 그걸 알아요. 통일교회는 부자 되게 돼 있습니다. 부자가 되게 돼 있어요. 통일교회의 사상체계와 문화, 전반적인 모든 분야는 방대합니다. 일본의 어떤 학자는 수십억 엔을 줄 테니 원리를 팔라는 거예요. 오죽하면 그랬겠어요? 여러분들이 진짜 알게 되면 세계를 장대 짚고 주름잡고 다닐 수 있는 방대한 내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핍박을 받으면서도 그 일부분 일부분을 써서 세계를 수습하고, 지금 문 아무개가 유명해지지 않았어요?

통일교회 교인들 보면 다르지요? 배 타고 나가게 되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다릅니다. 전체를 대표해서 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대신입니다. 가정 전체를 대신하고, 할아버지 대신 아버지 대신 형님 누나 대신입니다. 그럼 무엇으로써 이것을 엮어야 되느냐? 무엇으로써 대표해야 되느냐?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참된 사랑으로써 대표해야 합니다. 놀라운 거예요. 참된 사랑을 가지고 엮어야 됩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생각할 거예요. 문 아무개가 돈이 많아서 여러분을 그렇게…. 여러분을 한번 이렇게 모셔 오는데 돈이 얼마 들어가는지 모르지요? 돈 많이 듭니다. 그 돈이 아까운 돈이예요. 통일교회를 창건하기 위해서는 피를 팔았어요. 개밥을 먹어 가면서 개척했습니다.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한 가지 비근한 예를 들면, 일본에서 경제활동하는 요원들은 공식 기간에 팬티를 못 갈아 입게 돼 있습니다. 3년이면 3년을 팬티 하나, 내의 한 벌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너희들을 지도하는 선생님도 그렇게 살아왔다. 감옥에서는 그 이상 살았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슨 일화가 있느냐 하면 말이예요. 오래된 여자 식구인데 경제활동하면서 밤에는 언제나 혼자 없어지는 거예요. 같이 일하고 하는데 잘 때가 되면 혼자 없어진다 이거예요. 그거 왜 그랬느냐? 팬티, 여자니까 삼각팬티를 7년을 입었어요. 그러니 떨어지면 꿰매고 꿰매고 해서 꿰맬 자리가 없을이만큼 꿰맸어요. 그걸 누구에게 보여줘요? 한달에 수백만 원씩 벌어서 교회에 바치면서도 그러는 것은 놀라운 겁니다. '역사적으로 우리 선조들이 한국 백성에게 죄를 지었는데 그 나라에서 태어난 선생님이 우리 일본 민족을 위해 주는 사랑의 마음에 보답할 길은 이것 가지고도 미치지 못한다'고 하면서 눈물을 흘리며 뛰고 있습니다.

그런 놀음을 시키는 내 자신이, 내가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 어떻게 남과 같이 편안히 자겠어요? 이번에 여기 장소도 좁은데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교수님들을 전부 다 한데에 몰아넣고, 자기는 저 방에 떡 들어가 자고, 그거 나 혼자 못 합니다. 내가 여러분들과 같이 자면, 여러분 어떻겠어요? 다 도망갈 거예요. (웃음)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그래서 사실은 미안해서 얼굴을 이렇게 하고 다녔다구요. 여러분은 고개를 이러고 다녀도 말이예요. 누가 선생이예요? 여러분이 선생이고, 좋은 자리에서 잔 사람이 머리를 숙입니다. 왜? 불우한 사람이 전체를 대표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래야 할 텐데,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게 다릅니다. 그래서 본심은 문선생을 칭찬한다구요. 눈을 씻고 '어서 그래야지. 어서 그래야지' 합니다. 아시겠어요?

어디로 갈 것이냐? 그냥 공동묘지에 가서 아무개, 어느 대학 무슨 교수로 죽었다고 할 것이냐? 대한민국과 살았다고 할 수 있고 세계와 살았다고, 하늘땅과 같이 살았다고, 하나님과 같이 살았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기를 바랄 것이냐? 나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인생행로에 있어서 누구보다도 고생한 사람입니다. 눈물을 참 많이 흘린 사람입니다. 신에 대한 해결문제, 방대한 인생문제, 그 기원을 들춰내기 위해 보이지 않는 세계를 암중모색하면서 처참하게 싸워 온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영계가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인생이 이러이러한 길을 가야 할 것을 알았습니다. 그 결론은 간단합니다.

참이 무엇이냐? 열을 대표해서 사는 사람에게 열 사람의 참의 길이 있고, 백을 대표해서 사는 사람에게 백 사람의 참의 길이 있으며, 만을 대표해서 사는 사람의 삶의 길에는 만 사람의 참의 길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국가를 대표해서 살겠다고 하는 사람에게 그 국민들이 살 수 있는 참의 길이 연결되는 것이요, 인류를 대표해서 살겠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인류의 참의 길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신을 대표해서 살겠다는 사람한테 신의 참된 길이 연결되는 것이 아니겠느냐? 간단하지요? 여러분은 그렇게 살았어요? 미국이 그런 기준에 서야 됩니다.

대표의 이름을 가지고 가면 참의 길이 전부 연결돼

남자는 왜 태어났느냐?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이게 문제예요.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것이 뭐냐? 교수님, 지식이 아닙니다.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것은 여자입니다, 여자. (웃음) 여자에게 제일 귀한 것은? 정명선 교수님이 할리벗 튜나를 여섯 마리 잡았다고 상도 받았지만, 여기서 암만 상 받으면 뭘해요? 남편이 없으면 그만입니다. (웃음) 남편이 있기 때문에 들고 가서 칭찬받아야 문선생이 찬양해도 그 찬양이 높아지고 교수들의 박수도 높아지지, 남편이 없으면 뭘해요? 아이코, 네 다리 뻗고 탄식해야지. (웃음) 사실 아녜요? 사실이라구요. (박수) 그러니까 남자 여자의 그 귀한 것….

하나님이 우주에서 제일 귀한 것을 남자 여자에게 주었습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면 지성소라고 해서 인간이 만든 법궤인데, 거기에 무슨 만나가 들어 있고 메추라기가 들어 있고 이렇지만 말이예요. 그것은 인간이 만든 법궤 아니예요? 지성소 맨 복판이 무엇을 상징해요? 남자 여자를 상징합니다. 남자 여자의 상징이 무엇이냐? 사랑입니다. 사랑이 뭐예요? 사랑의 집이 뭐예요? 여자의 사랑의 집은 남자고 남자의 사랑의 집은 누구예요? 여자예요, 여자! (웃음) 알고 보니 제일 간단한 것을 모르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저기 장기근 박사도 그렇게 살아요? 「몰랐지만, 이젠…」 (폭소)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곳은 천지간에 유일한 지성소입니다. 지성소가 따로 없습니다. 무슨 지성소? 사랑의 지성소예요. 사랑이 있는 곳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곳을 통해서 사랑이 연결되고, 그곳을 통해서 생명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런 지성소 열쇠를 누가 마음대로 가져갈 수 있어요? 벼락을 맞지. 알고 보니까 간단합디다. 우리 엄마 같은 양반은 팔자가 너무 좋아서 고마운 줄 모르고 사는 지도 모르지요. (웃음)통일교회에서는 그렇게 사는 것이 법인 줄 알아요. 고마운 줄도 모르고 말이예요, 남편이 어디 갔다 와도 잠만 픽픽 자고…. (웃음) 그렇다고 어머니보고 그러는 게 아니라구요. 통일교회에서 내가 축복해 준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자, 이제는 결론짓자구요. 무엇을 갖고 가야 되느냐? 대표의 이름을 갖고 가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내가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나는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사랑한다. 생명을 내놓는다' 하면 전대통령으로부터 전 나라, 전민족이 환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공적으로 대표하는 그 길은 전부 연결되어 있습니다. 나에서부터 가정, 사회, 국가…. 이것만 다 하면 세계는 통일됩니다. 전부 다 자기를 대표했다고 야단이지. 응? 자기가 잘났다고 야단 아니예요, 이 교수님들. 첫날 내가, 당신들은 유치원생이고 난 교장 선생님이라고 했지요? (웃음) 불평 못 합니다. 난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그렇게 살아도 망하지 않았어요. 하늘땅이 날 도와주고 있다구요. 하나님이 앞에 서서 나를 이끌어 줍니다. 옛날 위인들 성현들이 내 주변을 지켜 주고 있습니다. 나는 봤고 알고 있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들은 역사를 대표해서 살았읍니다. 나라를 위해 그 지역을 대표해서 살았습니다.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죽을 때까지 일하는 것도 대표로서 일했고, 말하는 것도 대표로서 말했습니다. 사는 것도, 행동하는 것도, 죽으면서도 대표로서…. 그런 사람만이 하나님의 뜻에 일치되는 것입니다. 나는 떳떳합니다.

그렇게 살다보니, 세상이 나를 망치려고 하고, 세상이 나를 죽으라고 했는데 나는 죽지 않았습니다. 나를 망치려고 하던 사람들이 다 죽어 갔습니다. 박마리아, 이기붕, 차지철 일파, 박정희 일파…. 잘들 됐구만요. 망하라는 문 아무개는 망하지 않고 망하게 하겠다고 하던 사람들은 망하고, 세상이 참 얄궂지요? 거 어떻게 돼서 안 망하느냐? 문 아무개는 대표자로 살기 때문입니다. 나는 한 가정의 주인인 동시에 통일교회 대표요, 통일교회 대표인 동시에 대한민국의 대표요,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대표자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통일하기 위한 대표자요, 세계를 통일하기 위한 대표자로 삽니다.

댄버리에서 닦은 기반

그러다 보니 이제는 일본 정계나 재계에서는 내 신세를 져야 할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그거 믿지 못하지요? 나까소네가 정치를 하는 데에 있어서 자기 맘대로 하는 게 아닙니다. 재임 당시에 내가 시켜 가지고 40여 통의 편지를 썼습니다, 뒤에서. 그런 건 다 모르게 역사에 감추어 둔 사실입니다. 도서관에서 암만 찾아도 없다구요. 문선생이 이렇게 발표하니까 '그런가 보다' 하지요. 그건 발표할 필요도 없어요. 윤박사가 6년 됐나? 「10년 됐습니다」 10년 돼 가지고도 저 꼴인데, 말했댔자 소화될 게 있나요? 일본은 내 신세를 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제. 그런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혼자서 어떻게 닦았겠어요? 별것 아닙니다. 일본을 대표할 사람을 수만 명 기르다 보니까 일본이 자연히 손아귀에 들어오는 거예요. 미국에도 지금 미국을 대표할 사람을 기르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이번 방문 노정에서 이야기해 줄지 모르겠지만, 내가 지금 할 일이 많습니다. 댄버리에 들어가서 7개 단체를 조직했습니다. 그것은 미국을 살리기 위한, 미국 정계를 살리기 위한 것입니다. 보수세계의 꼭대기에 있다는 사람들은 내 신세를 지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왔습니다.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그 문 아무개가 무엇이 있기 때문에. 지금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은…. 지금 비밀리에 이스트 가든에 찾아 오겠다는 사람이 수두룩해요. '선생님이 미리 축복을 해주면 대통령이 될 가망성이 있고, 그러지 않으면 가망성이 없습니다' 그러는 거예요. 그거 귓맛이 좋아요, 어때요? 귓맛이 나쁘지 않지요? 「예」 어째서 나쁘지 않아요? 어째서? 나는 한국을 대표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한국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문선생이 잘되면 한국도 잘된다고 보기 때문에 귓맛이 좋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지 않다면 하등의 관계가 없는 거예요.

문 아무개 혼자 이익 보기 위해서 이런다면, '그건 자기 위한 것이지, 대한민국과 무슨 관계가 있어' 관계 없는 것 아니예요. 문 아무개가 지금까지 한 것은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한 것입니다.

일본을 뭐 하려고? 일본을 앞세우지 않고는 남북통일이 안 됩니다. 미국을 앞세우지 않고는 남북통일이 안 돼요. 그 풍토가 미국에서도 70퍼센트가 넘었어요.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이, 황인종 한 사람이, 지극히 천대받던 한 사람이…. 미국 언론계가 1772곳이나 되는데…. 그렇게 방대한 일간 신문계에서 몇 년 동안 두들겨 팼느냐? 15년 동안, 지금도 두들겨 패요. 죽일 수 있으면 죽여라 이거예요. 5월 18일이 워싱턴 타임즈 5주년 기념일인데, 워싱턴 타임즈를 시작할 때도 로스엔젤레스 타임즈, 무슨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 이것들이 합동해 가지고 망치려고 별의별 짓을…. 내가 거기에 걸려 넘어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댄버리에 들어가서 만든 것이 인사이트라는 잡지하고, 월드 앤 아이라는 잡지입니다. 이것을 통해서 아카데미의 세계 학자들이 미래의 길을 닦는 것입니다. 희망봉이예요. 지금까지 젊은 지성인들이,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사람들이 연구해서 발표한 것을 전부 도서관에 재 놓고 10년 이상 썩히기 일쑤예요. 이것은 세계에서 필요한 것이다 이거예요. 이것은 세계에 막대한 손실입니다. 그런 재능이 있거들랑 전부 우리 월드 앤 아이를 통해서…. 이것도 일년 동안에 유명해졌습니다. 이번 9월에 헌법문제를 다룰 거예요. 거기에 굉장한 학자들이 나오는데, 레이건 대통령 자신이 내가 거기에서 빠져서는 안 되겠으니 내 달라고 간청하는 거예요. 그래서 한 페이지를 주겠다니까 두 페이지를 달라고 해서 '문선생한테 물어 보시오'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불쌍한 녀석이니 두 페이지 줘라'고 했다구요. '그래, 어떻게 월드 앤 아이를 알았소?' 하고 물어 보니 4천여 종의 잡지에서 유명한 잡지를 다 찾아봤는데 월드 앤 아이가 제일이라고 한다나요? 일년 반밖에 안 됐지만 거기에 집필한 사람들의 이름을 보니 굉장하거든요. 이만큼 세졌다구요.

일간지 갖고 있지, 주간지 갖고 있지, 월간지 갖고 있지. 워싱턴 포스트, 이 녀석들. 뉴스 위크(News Week)를 만들기 위해 1, 500명의 사람을 갖고 있지만 우리는 98명 가지고 한다 이거예요. 영업면에서 나한테 진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처음에 찧고 까불고 별의별 흉을 봤지 실력에서 완전히 깔려 넘어간 것입니다. 내가 죽으면 아카데미가 갈 데가 없어집니다. 그런데 거기에 금자탑을 만들어 놓고 하나로 전부 묶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놓았으니, 이제 세계 학자들이 전부 다 거기에 모여들어서 방향을 맞출 수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에 있어서 언론계가 세계를 망치겠기 때문에 내가 언론인대회를 중심삼고 모스크바를 공격하고 있는 것입니다. 10개 도시를 중심삼고 차례 차례…. 맨 처음엔 리버럴(liberal;자유주의의), 좌익계열의 언론인들이 전부 반대했어요. 그러나 소련을 방문한 언론인 명단을 보니 언론계 거성들만 올라 있거든요. 졸개들, 날뛰던 녀석들은 축에도 못 들어가겠으니 리버럴한 좌익계열 사람들을 전부 다 불러다가 '야, 불쌍한 녀석들, 소련 가는 데 한번 데리고 가서 구경시켜라' 해 가지고 구경시키니 전부 돌아가는 거예요. 일제히 혁명이 벌어진 것입니다.

자, 그러기 위해서는 '그냥 가자' 해서 가요? 대학교수를 움직이고, 교장선생을 움직이고, 동창회 친구들을 움직이고, 다 그럴 수 있는 배후 조직을 전국적으로 가지고 있으니까 이놈의 자식들을 채 가지고 끌고 다니지요. 그만큼 기반 닦았습니다.

통일교회가 바라는 종착점

그래서 뭘하자는 거예요? 나, 레버런 문은 어디로 갈 것이냐? 통일교회 교주나 해먹으면 되지! 그게 아닙니다. 인류를 해방해야 됩니다. 공산주의로부터 해방해야 됩니다. 썩어가는 민주주의, 그 안에 있는 세속적 인본주의로부터 해방해야 됩니다. 그걸 선언하고 나선 거예요.

교수님들, 여러분을 내가 왜 이렇게 모셨겠어요? 여러분은 책만 가지게 되면 가르칠 줄 압니다. 그러오, 안 그러오? 가르칠 줄 알지요? 중·고등학교 선생님보다는 좀 낫지 않소? (웃음) 아니 낫지 않아요, 중·고등학교 선생님보다? 내가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을 이렇게 대접하면 그 사람들은 발가벗고 뛸 것입니다. 교수님들을 대접하다 보니, 뭐 이게…. 무슨 세월? 하시불 세월? 한국말도 다 잊어버렸네. (웃음) 「부지하세월입니다」 부지하나 하시불이나 말이야 마찬가지구만, 까꾸로. (웃음)

나도 어디론가 가야 됩니다. 여러분도 가야 됩니다. 자, 죽어 가지고, 영계가 있다면 문선생이란 사람이 가는 곳하고 여러분이 가는 곳하고 같겠소, 다르겠소? 「같겠습니다」 아, 까놓고 이야기하자구요. 다르겠소, 같겠소? 「같겠습니다」 어떻게? 당신들이 그걸 알아? (웃음) 따라가면 내가 앞장서 가지고 언제 죽을 줄 알고? (웃음) 그게 문제라구요. 내가 바라는 종착점은 세상이 아닙니다. 세상이 아니예요. 달라요. 세상이 아닙니다. 벌써 내 일대에 난 세계적인 종단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뭔지 알아요? 지금 세계적으로 유명한 종단이 8개 종단이 있는데, 그 종단 내에는 수많은 종파가 있습니다. 그 교파들이 통합운동을 하는데 내가 돈을 대주고 있습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교수님들이 그거 못 알아들으면 죽어야지. (웃음)

통일교회가 세상 종교 중에 제일 나쁘고, 문 아무개는 제일 망나니, 제일 나쁜 녀석, 죽일 녀석이라는데 그 사람이, 그 양반이 세계 8대 종단 대표들을 불러다 놓고 회의를 하고, 자기들도 종단 내의 싸움을 화해 못 붙이는데 레버런 문의 제자들이 화해를 붙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예요. 통일교회라는 말이 그렇잖아요? 종교를 대표했으니 그 일을 해야지요. 그래서 종교의회를 만들어 가지고 하나의 종교를….

지금 보면 그렇습니다. 중동에는 말이예요. 이스라엘하고 아랍권하고 만날 길이 없습니다. 학자 학자들끼리 안 만나 가지고는 전부 다 소련한테 잡아먹힐 것이 뻔하니까 자기들은 그저 어떻게 해서라도 만나자고 했는데 딱 만나서는 누가 먼저 주도권을 쥐느냐 싸움을 하는 거예요. 번번이 못 합니다. 그걸 내가 배후에서 화해를 붙이고 있습니다, 교수 아카데미를 통해 가지고. 그런 의미에서 교수 아카데미가 세계적인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 말도 처음 듣지요? '그런 일을 뭐하러 할꼬?'

앞으로 좀더 가서 레이건하고 고르바초프를 내가 화해 붙일지 누가 알아요? 내가 그들보다 힘이 세서 화해를 붙이면 화해해야지, 별수있어요? 50억 인류에서 30억 인류가 내 손 안에 들어오면 화해 붙지 별수 있습니까? 그거 멀지 않습니다. 멀지 않아요. 왜 멀지 않으냐? 그것은 두고 보라구요. 이런 이야기 하다간 끝이 안 나는데…. (웃음)

지금 내가 미국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느냐? 내가 감옥에서 나오자마자 2일 수련을 시작했는데 4개월 동안에 7만 명 목사를 끝냈습니다. 2일수련 7만 명을…. 그 7만 명을 교육하기 위해 감옥에서 33만 5천, 35만에 가까운 모든 미국의 목사들에게 5파운드의 보따리, 그 속에 원리책, 비디오 테이프, 통일사상에 관한 책을 넣어 가지고 전부 발송한 것입니다. 감옥에서 내가 친서를 써서 '받아라, 이놈의 자식들아!' 하고 준거예요, 반대하고 있지만.

왜 그걸 나눠 줬느냐? 싫은 녀석은 싫어서 욕을 할 것이고, 좋은 녀석은 좋아서 문제를 일으킬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자료를, 큰 트럭으로, 짐 싣는 30톤 트럭으로 아흔 아홉 대 되는 것을 보냈습니다. 그거 왜?

미국 신학계에서는 나를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이제는. 이번에 뉴욕 교육위원회와 싸운 것도 전부 다 자기들 신학자들 다 내세워서…. 내가 교육위원회에 찾아갈 게 뭐예요? 그놈의 자식, 내가 왜 찾아가? 딱지 붙여서 전부 시켜 먹지요. 그거 잘났소, 못났소? 「잘났습니다」 어깨에 힘 주고 자랑할 만하오, 안 하오? (박수)

내가 감옥에 있는 동안에 이걸 하기 위해서 7천 명을 뽑아서 교육시켰어요. 나에겐 감옥이 없습니다. 세상에 누가 그런 놀음을 할 줄을…. 감옥에 들어가서도 미국을 살리기 위해 7대 종단을 만들어 가지고, 보수세계 꼭대기에 있는 이름 있는 사람은 나를 모르는 사람이 없게끔 했습니다. 내 신세를 안 진 녀석이 없어요. 이놈의 자식들! 부시니 누구니, 해먹겠다는 녀석들, 내가 배때기를 차 버려도 꼼짝못하게 돼 있습니다. 비밀을 딱 쥐고 있다구요. 그러니 나를 제일 무서워하지. 미국 사람들, 자기 정당을 무서워하는 것보다 나를 제일 무서워한다구요. CIA, FBI가 날 몰라요?

그러니까 이제 그래요. '어떻게 하든지 레버런 문을 정계에 발 들이지 못하게 하자' 하고 데모하는 거예요. 협박 공갈,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또, '경제계에 발 못 들여놓게 하자' 이래 가지고 협박 공갈하고 말이예요. 이래서 국세청을 통해서 얼마나 못살게 했어요? 해라, 이놈의 자식들아! 원수는 끝까지 가야 넘어가는 것입니다. 빨리 그 양이 차야 돼요. 그러니 국가를 걸어 놓고 재판하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일본도 그래요. 경제문제 정치문제도 국회의원을 중심삼고 최고 정상에서 뒤넘이쳐야 됩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각계 각층의 교육계획

이번 1988년을 한계로 한국정세와 일본정세와 미국정세가 전부 다 고때에…. 세계의 인물이 전부 다 교체될 때라구요. 정치하는 사람은 잘아시겠구만. 앞으로 누가 후계자가 되느냐? 제멋대로인 후계자는 세계를 망칩니다. 그래서 7만 명을 교육한 거기에서 7천 명을 한국에 데려가는 것입니다. 금년 12월까지 7천 명의 목사를 거기서 빼 가지고 데려가는 것, 그거 아시지요? 이제부터는 한 달에 한 5백 명 6백 명이 가요. 그런데 기성교회 졸개새끼들은 '통일교회 문예수, 무슨 이단' 이러고 있어요. 문예수란 말은 이제 세계적으로 너무 유명해서 지나가던 개도 안 짖게 돼 있어요. (웃음) 그런데 한국 개들은, 그거 미친 개들입니다. (웃음) 점심때고, 밤낮을 몰라요. 정치하는 녀석들이 뭘하는지도 모르면서 밤낮 짖고 있네. (웃음) 그거 좋다 이거예요. 짖되, 집이 몽땅 무너지고 주인이 없어지면 곤란하다구요.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니 싸우려고 하지 않는 거예요. 네 힘과 내 힘이 누가 큰지는 커 보면 아는 거 아녜요? 왜 크지도 않았는데 야단이예요.

10년, 20년, 이제 40년 됐는데, 자기 종단을 위해서 내가 돈을 쓰려면 5억 정도는 더 많이 쓸 수 있는 실력도 갖췄고 말이예요. 내가 그렇습니다. 교수님들 앉혀 놓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듣기 싫어하는 이야기도 버티고 하는 배짱 좀 보라구요. (폭소. 박수) 뭐 감출 게 있나요? 다 드러났는데 뭐. 나는 잘못하면 깨우는 거예요. 잘못하면 깨우는 거예요, 교수든 누구든. 옛날에 이선근 박사 만날 때 '이놈의 영감 뭐야?' 이랬다구요. 그래도 나를 좋아했어요. '영감이 너저분하게 보따리를 끌고 다니고, 뭐야? ' '세상에 사교 어떻고 하는 걸 문선생은 모르지만 뭐 어떻고 어떻고…' 그 양반은 또 자기 주장하는 일면이 있어요. 대 놓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일본의 우익단 괴수 되는 사사카와 영감도, 이놈의 자식이 언제든지 쌍소리만 하고 다녀요. 쌍소리를 밥 먹듯이 해요, 앉아 가지고. 그래서 호텔에 들어가 이놈의 영감 얼마나 큰지 그것 좀 보자. (웃음) 그래서 이제는 친하다구요. 그래 놓아야, 불알 쥐고 한번 만져 보면 그렇겠지 하는 거예요. (웃음) 여자들에게는 미안합니다. 그럴 때는 못 들은 척하는 거예요. 웃긴 왜 웃노? (웃음)

보라구요. 40년 동안 별의별 함정, 별의별 올가미, 별의별 모략 중상, 안 겪은 일이 있겠어요? 생각해 보세요. 40년 짧은 생애였지만, 뭐 몇 천년 산 할아버지 이상 경험이 많지. 그러니 벌써 말하면 아는 거예요. 벌써 보고하면 '이놈의 자식…' 어떤 때는 '누구하고 왔구만. 이놈의 자식이 오누만' 다 알아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지금 통일교회 문선생이 호출하면 꽤 옵니다. 그렇게 알고 내가 하는 말을 지나가는 말로 듣지 말라구요. 지금 하는 말이 내 생애를 걸었고 생애 표제로 삼아서 살아 나오던 비법을 이야기하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이렇게 살게 된다면 유명한 교수 안 되겠다고 도망다녀도 훌륭한 교수가 되는 거예요.

학교 교장 선생보다 주인보다 내가 먼저 나가는 거예요. 내 학교인데, 여기서 내 피땀을 쏟고 내 뼛골이 녹아질 때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한 내 힘이 부족하겠으면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을 세우기 위해서 한 사람이라도 잡아서 24시간 불철주야 자기의 있는 정성을 다 퍼부으라는 것입니다. 난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미국에서 내가 잠을 못 잤어요. 뭐 여러분 교수님들도 벌써 하룻밤 못 잤다고 불평하고 그런 것, 내 다 보고 들었어요. 누가 무슨 이야기 했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다구요. (웃음)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해먹어요. (웃음) 그리고 가기 전에, 윤박사님! 「예」 소감문 쓰는 거예요. 「예」 역사적인 자료를 남겨야지요, 그럼요. 이거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나라는 사람은 지나가게 안 돼 있습니다. 미국 근대문화사에 남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 보면 지금 어떠한 운동까지 벌어지고 있느냐? 아메리컨 리더십 칸퍼런스(American Leadership Conference)라고, 미국 지도자회의라는 것이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주상원의원 이상, 주지사 이상, 법원의 판사 이상, 경찰서장을 해먹은 사람 이상, 이런 사람들을 모아다가 교육하고 있어요. 아까 이야기한 목사 7천 명 교육을 금년에 끝낼 거예요. 미국의 주상원의원 하원의원을 합하면 한 7천 명 되는데, 너저분한 것들 다 교육시킬 필요 없습니다. 금년 계획이 3천 명입니다. 거기에서 3천 명을 빼는 것입니다. 이 가운데서 중앙정부 국회의원 상원이 다 나오는 것입니다. 내 입김을 통해 가지고 교육받고 나가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그리고 퇴역장성이 얼마나 되느냐 하면 3천 명이 됩니다. 그들의 교육을 금년에 끝낼 거예요. 재향군인, 모든 장성들. 장성이면 장군, 별 하나에서…. 큰 나라는 큰 나라예요. 이 사람들을 전부 다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미국이 망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완전히 미국이 망했다고 보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받고 나서 카우사(CAUSA;남북미 통일연합)의 승공이론 교육을 받고 나서는 완전히 포위당하는 거예요. 이제 또다시 군대를 들어가야 되겠다는 거예요. 군대라는 것이 퇴역장성들의 조직과 현역들의 조직이 다릅니다. 즉각 통해요. 현재 이 장성들이 미국의 군수산업기관의 장들이 다 돼 있습니다. 이들을 딱 교육해 가지고 미국 재향군인회 회장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금년에 일만 명을 교육하려고 다 짜 놓았습니다. 중요 지도자들…. 알겠어요? 재향군인조직, 교회조직, 주상원의원조직, 미국 지도자회의. 금년에 교육한 사람만도 수만 명이 됩니다.

하나님이 보는 위치 결정의 내용은 사랑

그 기반을 닦아 놓았습니다. 지금 공화당 인맥이나 민주당 인맥이 내가 관계맺은 사람들을 못 당합니다. 그거 믿어져요? 믿어져요? 문 아무개가 앉아 가지고 공상이나 하고 큰소리해 가지고 돼요? 그러려니 불철주야, 밤이든 낮이든…. 그러니까 교수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벌써 15년 전부터 아이쿠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를 82개국에 만들어 가지고 어디든지 책임을 질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이들을 통해서는 안 뚫리는 게 없습니다. 내가 지령을 다 하는 거예요. '당신, 해야 되겠소. 하겠소, 안 하겠소? 나를 위하는 게 아니오. 레버런 문을 위하는 게 아니라 미국을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대표적으로 해야 하오' 사상이 다 맞지 않아요? 오늘 말한 게 그 말입니다.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을 위해서 하는 거예요. 나도 미국을 위해서 해요. 너와 나, 누가 더 잘하느냐 이거예요. 누가 더 귀하냐를 결정짓자는 것입니다. 그런 식이예요.

나는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예요. 지도자가 되려면 이론적으로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돼요. 그다음엔 경제적으로 자립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그 사람들의 신세를 지면 안 되는 거예요. 내가 신세를 지우면 지웠지, 그 사람들에게 신세 안 집니다. 또 외교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남이 기반 닦은 걸 타고 나갈 줄 알아야 되는 거예요. 난 일본이 기반 닦은 걸 타고 나갈 줄 알아요. 미국이 기반닦은 것, 2백 년 기반 닦았으면 그걸 몇 년 이내에 타고 나간다구요.

그래서 뭘하자는 것이냐? 결론은 간단합니다. 어디로 가자고 하느냐는 거예요. 일반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바라는 하나의 세계가 아닙니다. 통일의 세계를 바라는 거예요. 그 통일이 맹랑한 통일이 아니예요. 참을 중심삼고 사상적 체계를 갖춘…. 사상적 체계라는 것이 그렇잖아요? 개인관과 가정관이 연결되고, 가정관과 민족관이 연결되고, 민족관과 사회관 국가관이 연결되고, 세계관과 연결되고, 신관과 연결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사상체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럼 그 주류가 무엇이냐? 주류가 이론이 아닙니다. 우리 삶의 큰 맥박이 될 수 있는 메인쉽(mainship), 골격, 본 의미의 내용이 되어야 됩니다. 그 내용이 뭐냐? 인간세계에는 남자와 여자가 있는데, 남자가 안착할 수 있고 여자가 안착할 수 있고, 가정이 안착할 수 있고 사회가 안착할 수 있는 규칙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는 효자의 기준이 있고, 나라에는 애국자라는 기준, 세계에는 성인이라는 기준, 천도 앞에는 성자라는 기준이 있는데 전부 다 사랑을 포인트로 해서 연결돼 있습니다.

그래서 남녀가 그 기준을 맞추기 위해서 결혼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 기준을 맞춰 가지고 가정적 기준과 연결시킬 수 있는 국가기반을 맞추려니 가정을 편성하여 아들딸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사회구성을 중심삼고 국가로 연결하려니 자기가 종사할 수 있는 직장이 있어야 됩니다. 부처가 있어야 돼요. 어떤 사회, 국가나 부처가 있어야 돼요. 위치가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가정의 위치가 있어야 되고, 국가의 위치가 있어야 되고, 세계의 위치가 있어야 되고, 우주의 위치가 있어야 됩니다. 대한민국도 세계의 위치가 없습니다. 이게 문제예요. 그러니 내가 세계의 위치를 정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일본과 대한민국, 일본과 미국, 대한민국과 중공, 어떤 것이 중심이면 중심이고 상대면 상대냐? 역사를 지켜 보고, 인류가 어떻게 가고, 어떤 면에서 관계를 지어 가지고 위치를 결정할 것이냐? 위치 결정이 안 되어 있습니다. 남북의 위치 결정이 안 돼 있어요. 미국 자체도 위치가 없습니다. 공산주의 자체도 위치가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보는 위치 결정이 무엇이냐? 인류역사를 통해서 섭리한 그 내용의 흐름과 더불어 일치한 길을 갈 수 있는, 그 포인트를 묶어 나가는 데 있어서 허리띠를 매는 것이 다르고 대를 맺는 것이 다릅니다. 대를 매려니 허리띠를 맬 수 없고 허리띠를 매니 대를 맬 수 없습니다. 그런 모든 내용은 사랑입니다.

나쁜 것도 소화하면 내게 복이 돼

그러니 이제부터는 여러분도 나름대로 이런 내용을…. '내가 150명의 교수들을 대표했다' 이렇게 생각해 봤어요? 내가 대표해서 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교장선생님이란 게 대표 아니예요? 대표로 생각하는 거예요. 이번의 나흘 동안에도 될 수 있는 대로 내가 신세지는 자리에 서려고 안 그래요. 고기잡으러 가든 어디 가든지…. 고기가 어제는 잘 잡히다가 오늘은 안 잡히지요? 도깨비 사촌 같은 놀음입니다. 고기가 없는 것이 아니예요. 고기 잡으러 간 사람들이 전부 떠들고 그러니까….

40미터 50미터에 고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불과 15미터 안에 고기가 있는데 그게 안 보이겠어요? 배가 지나가는 것이 안 보이겠어요? '쿵쾅쾅 야!' 하면서 소리하고 지껄이는 것을 다 안 듣겠어요? '어, 이거 세상이, 상부세계에 큰 싸움이 벌어졌나? 왜 야단이야?' 그런데 뭐 미끼를 던지면 물겠어요? (웃음) 그런데도 고기가 미끼를 문다면, 그건 고기 세계에 사건이라구요, 사건. 사건입니다, 자동차 사고 모양으로. (웃음) 요만한 1척짜리 붕어새끼를 잡으려 해도 사흘 동안 정성들이고, 개가 짖으면 못 짖게 하고, 옆에서 소리 못 하게 하고 가만히 있어야 되는데, 이건 할 짓 다 하고 별의별 투정 다 하면서 잡겠다고 하니, 그러고도 잡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미쳤지. (웃음) 그거 무는 고기는 더 미쳤고. (웃음)

난 여러분의 신세를 하나도 안 졌습니다. 대표해서 오신 분들한테, 내가 빚을 지는 한이 있더라도 오신 손님들 대표한 자리에서 주인으로서 대접을 해주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복받아 먹겠다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것을 대한민국을 위해서, 여러분이 가는 세계에 있어서 레버런 문을 통한 대표사상과 연결해야 됩니다. 그런 후덕한 것을 믿거 들랑 여러분 자신들이 직장에서 그렇게 하라구요. 그래야 대한민국이 잘되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게 나라를 위하는 것이예요. 그렇게 연결됨으로써 아시아를 위하는 것이 되고 세계를 위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다리가 놓아지게 될 때, 그 다리를 하나님도 건너오고 싶어하신다는 것입니다. 구경삼아서 한번 와 보고 싶지 않겠어요? 하나님이 행차 안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천상세계 대표를 보내 가지고 레버런 문이 사는 세계를 구경도 할 수 있고 말이예요.

이번 기후도 말이예요. 야, 이거 하늘이…. 난 말하기를 '하나님이 보호하사' 이러면 여러분은 '아이구, 목사 나부랑이 틀림없군' 할 거예요. (웃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여러분이 올 때 얼마나 기도를 많이 했는지 알아요? '이때만큼은 기후가 좋아 가지고 한국에서 온 교수들이 철 모르다시피 고기 잡는 데만 전념하고 그래야 될 텐데' 하면서 말이예요. 그런데 힘든 사람이 '비가 왔으면 좋겠다' 하면 얼마나 기분 나빠요? 타박을 찾아내서 안 나가고 싶어하고 말이예요. 비가 좀 뿌리고 태풍이 분다고, 태풍경보가 났다고 하면 '아이쿠머니나!' 하고 나가자빠져 가지고, '갈 사람은 가라. 나는 안 가겠다'고 하는 별의별 요사스런 문제도 벌어지거든요. (웃음) 그러나 워낙 날이 좋으니 핑게할 게 아무 것도 없어요. (웃음) 깨끗이 정비가 다 됐습니다. 난 그렇게 생각해요. 뭐 부족한 것이 없다구요.

뭐, 하기야 이렇게 조그마한 방에 몇십 명씩 자니…. 옛날에 내가 형무소에서는 말이예요, 한 방에서 한 50명도 살아 봤어요. 지낼 때는 지긋지긋했지만 지내고 보니 내가 세상 사람을 좋아할 수 있는 교육을 받은 것입니다. 거기에는 살인강도가 없나, 별의별 고질 죄수가 다 없나. 그런 사람들과 살을 비벼대 가면서, 어떤 때는 밤에 자다가 둘이 껴안고 자기도 하고 말이예요, 별의별 짓을 다 했지. 자다가 변소에 가려면 다리를 짓밟지 않나, 다리를 디뎌서 넘어지지를 않나, 별의별 일화가 다 있습니다.

일생 동안 잊지 못할,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같은 자리에서 살면 먼거리에 있는 사람이 안 된다구요. 사형수가 오게 되면 그를 위로해 주고 말이예요. 감방에서 간수가 와서 이름을 부르게 되면, 보통 사람들은 '아, 면회 왔다. 이제야 왔군' 하면서 별의별 희한한 소리를 지르는데, 사형수는 자기 이름을 부르는 게 제일 무섭습니다. '아무개' 하면 얼굴이 새파랗게 변합니다. 그 심정은 당사자 아니면 모릅니다. 부모가 와서 면회하면 그걸 마지막 길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괴롭겠어요? 그러니 그걸 누가 위로해요. 감방에 있는 사람들이 위로하고 그래요.

그거, 얼마나 계급 차이가 평준화돼 있는지 모른다구요. (웃으심) 우리 같은 사람은 문전에서 전부 이렇게 들어가는데…. 그 사람들하고 전부 한 방에서 비비고 자고 그렇습니다. 밥을 먹는데 똥통을 타고 앉아서 뿌지직거리지를 않나, 그런데도 불평하지 않고 먹어야 되고 마셔야 되고, 또 손목을 잡고 나가서 일해야 되고 말이예요. 그런 것을 통해서 나 많이 배웠습니다. 성격이 대단해요. 인생살이를 거치면서 하도 딱한 사연에 많이 부딪치다 보니 그런 담을 훌훌 넘나들 수 있게 됐습니다. 지금 와서는 그런 교육을 받은 것이 보람으로 느끼게 됩니다. 그러니 공산당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지금까지 품고 사는 사람이 아니예요?

여러분들, 지방끼리, 어느 대학끼리 끼리끼리…. 그거 아예 잘되라고 문 열어 놓았지, 안 그랬어요? 그리고 나이 많은 교수들은 자기 체제니 뭣이니 해 가지고 젊은 교수들 대해서 격을 갖춰 가지고 이러고 말이예요. '아, 젊은 놈들이 뭐 이거…' 이러고 한 방에서 사는데, 뭐 밥 먹을때 방귀도 뀌고 뭐 오줌 똥을 싸더라도 별수 있어요? 뿡뿡하고, 버릇이고 뭐고 있을 게 있나? 자기도 모르게 삥 하고 쏠 수도 있는 거지, 뭐. (웃음) 체면이 다 깎이는 거예요, 다. 평준화됩니다. 이런 게 통일교회식이라구요. 당신들과 내가 이렇게 만나 가지고 웃고 욕도 하고 말이예요, 손가락질하고 뭐 어떻고 이런 것이 다 하나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고 봐요. 어떻게 소화하느냐, 소화하는 것이 문제지. 나쁜 것도 좋게 소화하면 내게 복이 됩니다.

자, 결론짓자구요. 어디로 갈 것이냐? 대한민국 교수님들, 대한민국을 위해 가야 됩니다. 전라남북도 사람들, 혹은 경상남북도 사람들은 '남북통일이 뭐가 필요해? 우리 경상남북도만 가지고 살면 좋겠는데! 평안도 싫어. 함경도도 싫어' (웃음) 그런 패들이 있더라구요. 내가 당신들한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패들한테 얘기하는 거예요. 전라도 패, 경상도 패, 무슨 평안도 패 무슨 감정이 있어요? '평안도에서 나왔으니 남북통일이고, 함경도에서 나왔으니 남북통일이지. 문 아무개도 평안도 사람이라서 그렇지. 우리 전라도야 무슨 관계 있어? 어디 잘해 보라구' 이러고 있더라구요. 쌍놈의 자식들! (웃음) 그거 교수님도 그놈의 자식이지, 별수 있어요? (웃음) 잘 썩어지라구. 여기 최박사도 왔구만. (웃음)전라도 이야기해서 미안합니다. 사실이 그래요. 내가 그런 말을 들었기 때문에 이런 얘기하는 거예요. 난 솔직한 사람이라구요. (웃음) 남북을 위해서 가야 돼요. 남북을 통일하기 위해서 가야 됩니다.

우리의 갈 길은 남북통일

아카데미 기반도 내가 닦아 줬습니다. 윤박사가 닦았어? 「아버님이 닦았습니다」 아버님이 뭐야? 아버님이 통하나? 문선생, 선생님이 통하지. (웃음) 내가 통일교인들한테 그 참부모라는 말을 가르쳐 주고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는지 알아요? (웃음) 그 말을 안 했으면 얼마나 편안했겠어요? (웃음) 안 가르쳐 줘도 원리 말씀이 천지이치로 딱 풀다 보면 그렇게 나와요. 그러니까 똑똑한 사람은 안 물어 보게 돼 있습니다. 동그라미를 치고 물어 보면 대답을 안 할 수 있어요, 양심상? '그럴지도 모르지요?' 하면 '그렇다' 하게 돼 있지. 그러다 보니 뭐 그것 때문에 욕을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재림주인지 뭣인지 내가 그거 알아요? 재림주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지만 나같이 생긴 사람이 아마 재림주 될 수 있는 사람이다, 하고 생각하지만 말이예요. 재림주라 한다고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다구요. 한국 사람이 재림주 되면 좋지, 뭐가 나빠요. 뭐가 배가 아파 그래? (웃음. 박수)

여기 온 교수님들, 절반은 좌익이고 절반은 우익이라고 난 생각합니다. 오늘 저녁만은 하나되어야 되겠습니다. 좌익은 좌익을 대표해서 살지 말고 우익은 우익을 대표해서 살지 말라는 거예요. 좌익 우익을 대표해서 살아야 됩니다. 그것이 인류가 바라는 소원이 아니냐. 자, 그렇게 볼 때 한국의 남북통일이 가장 심각한 문제입니다. 어떻게 소화 할 것이냐 이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이 와서 미친 사람 취급을 받으면서, 지금까지 고생하면서 이렇게 기반을 닦아서 가능성 있는 한 고개라도 남았다고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것도 내가 닦아 준 터전이 이만저만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다 그렇게 생각하지, 어디 예상이나 하겠어요? 꿈같은 이야기지.

자, 나 혼자 이렇게 했으니 교수님들, 잘난 양반들이 합해 가지고 나 이상 할 수 있지 않소? 그렇다고 해서 기분 나빠요, 기분 좋아요? 예? 「……」 저렇기 때문에 양반 노릇 해먹겠다는 거라구. (웃음) 떡 버티고 부정할 것은 쓱 이러고 눈을 감고…. (웃음) 그건 자기 집에서나 통하지, 사회에서는 안 통한다구요. (웃음) 남북통일을 해야 되겠소, 안 해야 되겠소? 「해야 됩니다」 해야 돼요. 우리의 갈 길입니다. 누가 반대하더라도 해야 됩니다. 이번에 사인하라는 거 왜 안 했나? 똑똑하다고 살살 돌아다니면 이제 벼락을 맞을 수 있다구요. 여기 최교수 같은 사람은 그래 놓고는 전부 다…. 다른 사람은 무슨 말인지 모르지 뭐. 나만 안다는 거예요.

대한민국 자체에게 물어 보기를 '북한아!', '예', '남한아!', '예', '너 누구의 손을 통해서 통일되고 싶어?' 하게 될 때 현정권 전대통령을 통해서? 김영삼이 김대중을 통해서? 야당 여당을 통해서? 다 노입니다. 언론이 그렇더라 이거예요.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믿을 수 있는 것은 교수밖에 없습니다. 기분 나쁘지 않지요? '남북아, 너 누구의 손을 통해서 통일되고 싶으냐?' 하고 묻게 되면 '뜻 있는 학자들 손을 통해서…' 이래요. 난 그거 알아요. 틀림없이 알았고, 알고 왔고, 지금도 알고 있고, 앞으로도 그러지 않으면 안 되는, 결정적 입장에서 그렇게 결론짓고 있는 사람입니다. 자, 그 말이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안 맞다는 사람 손을 들어 봐요. 체면상 못 들겠습니까? (웃음) 그건 박수해야지, 박수 박수. (웃음. 박수) 그렇습니다. 세계에게 누구의 손을 통해서 통일 되고 싶으냐고 물어 보니까, 세계에 뜻 있는 양심적인 학자들 외에는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세계의 학자들을 모았습니다. 있는 재산 다 털어 가지고 이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워싱턴 타임즈도 만들고. 언론인들을 교육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 교수들입니다. 그런데 이 교수들은 누가 충동하느냐? 누가 전부 대를 만들고 행렬을 짓게 해서 전진명령을 할 것인가? 어느 대학교 총장도 아니고 유명한 학자도 아닙니다. 그 누군가가…. 그런 입장에서 볼 때 낯도 체면도 얼굴도 갖지 못한 나 레버런 문 외에는 없습니다. 천지 대군이 원하는 걸 내가 하겠소. 그래서 내가 나선 것입니다.

교수님들, 학교 연구소에서 연구해요. 그거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평화적인 세계를 위하여 연구해야지요. 경제면 경제, 정치면 정치 각 전공분야에서 평화를 생각하라는 거예요. 어디로 갈 것이냐에 있어서 결정적으로 이상적이고 안정된 종착점으로 안내해야 할 공동의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불평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거예요.

내가 세계의 교수들을 묶으면서 얼마나 천대받은 줄 알아요? 그 얘기 좀 할까요? 좁쌀로 산을 이룰 수 있을 만큼 사연이 많아요. 급사들이 '이게 뭐야? 교수들을 모아서 뭐 어떻게 해?' 얼마나 천대받았는지 알아요? 맨 말석 급사와 같이, 거기서부터 추어 올라왔어요. 나, 여기서 9년 동안 얼굴을 내놓고 이렇게 나서서 얘기 안 했어요. 그래도 여러분들은 한국 교수님들이고 또 통일교회하고도 얼마나 인연되어 있어요? 욕을 해도 도망가지 않을 것 같아서 내가 이러지요. 안 그래요? 상장도 주었고 말이예요. (웃음) 내 손을 뿌리치고는 도망갈래야 도망갈 수 없고 하니까 이러지요.

승리의 깃발은 자기 분야를 책임진 개개인을 통해서 오는 것

나, 사리가 밝은 사람입니다. 세계를 주름잡고 다니는 사람이 어느누구와 별의별 싸움을 안 했겠어요? 한마디 하면 쓱 다 알지. 그런 사람이 왜 이러겠어요? 공동목적을 위해서 누가 해야 돼요. 책임분담입니다. 세계평화를 위하고, 누가 인류를 위하느냐? 학생이 아닙니다. 학생이 아니예요. 여러분들, 왜 학생들을 내버려두는 거예요. 왜 데모를 하게 두느냐 말이예요. 남북통일은 교수들이 해야 됩니다. 세계통일은 교수들의 손에 의해서…. 이 운동을 하는 거예요. 20세기 말엽에 있어서 혼란된 세상, 비참한 현상세계를 바라보게 될 때, 누가 손을 잡고 진리를 앞세워 평화의 길로 가자고…. 이런 운동을…. 대한민국은 남북통일운동을 일으켜야 됩니다. 사회의 부조리를 뽑는 운동을 일으켜야 됩니다. 그런 운동을 해주기를 역사성을 통해서 남북이, 세계가 고대하고 있다 이겁니다. 지금까지 이 놀음을 해왔습니다.

여러분들, 문선생이란 사람이 주창하는 것이 그럴 성싶다고 다 그랬으니까, 후원해야 되겠소, 따라가 줘야 되겠소, 선두에서 달려야 되겠소? 어떤 거요? (박수) 나 이상 불을 켜고 달려야 합니다. 이번 활동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남북통일은 몇십 배 힘들어요. 내가 지금까지 15년 동안 피어린 투쟁을 했습니다.

그런 이야기도 시간이 있으면 언제 다 이야기 할 거라구요. 내가 맘대로 이야기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었으면 얘기할 것입니다. 지금은 왜? 무엇 때문에? 내 조국을 갖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 똑똑한 대학교수들이라고 알고 있어요? 똑똑한 나라의 백성이 못 돼 가지고는 천대받습니다. 천대받아요.

내가 여기에서 당하듯이 여러분도 수십 년 동안 당해야 됩니다. 당해야 돼요. 밤을 새워 가며 공부를 해야 되고, 밤을 새워 가며 이 놀음을 해야 됩니다. 밤을 새워 가며 전통적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승리의 패권을 쟁취해 가지고 날뛸 것이 아니라 더 구덩이를 파고 들어가서 지하에 천국을 만들겠다는 노력을 하지 않고는 지상평화세계를 건설할 수 없다고 난 확신합니다. 내가 70에 가깝지만 70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20대 젊은이에게 지지 않겠다고 뛰고 있습니다.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돌아가거든 부디 대한민국을 이 세계를 대표한 나라로 모시고, 대한민국을 세계 대표 나라로 끌어올리고, 세계 만민이 대한민국의 한민족의 우수성을 찬양할 수 있게끔 그런 민족으로서 세계를 지도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늘이 기억할 수 있는 민족으로, 주체 민족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런 표준을 세워 나가는 데에 있어서 여러분은 힘들지만 여러분 후손에게는 바람직한 것입니다. (박수)

내가 제의를 하나 하겠어요. 제의 듣겠소, 안 듣겠소? 「듣겠습니다」 오늘 여기 온 사람들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활동을 남한에서 하고 있는데, 우리가 주먹을 가지고 싸우자는 것이 아닙니다. 열의를 가지고 결합하여 화합하여 하나의 목표를 중심삼고 남북한을 대표한 교수로서 각자의 학교에서 책임지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희망이, 통일의 햇빛이 떠오를 것입니다. 누구를 통해서? 바로 여러분 개개인을 통해서. 승리의 깃발이 있을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시대적인 용감한 대표자가 됩시다. 오늘 이 자리에서 지나가던 문 아무개가 말했던 그 말을 통해서 여러분이 생애에 실적을 남긴다고 할 때는 대한민국이 찬양할 것입니다. 세계가 찬양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내가 닦은 모든 기반이 여러분에게 직결되어 여러분이 힘이 필요하면 힘으로 나타나고 수단이 필요하면 외교무대에서 나타날 것입니다.

이런 경제기반을 닦아서 내가 잘먹겠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 돈 있습니다. 그렇지만 돈 주고 살 필요가 없다 이거예요. 나 사람 있습니다. 더 이상 필요 없어요. 사람 알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교수님들 전부 치다꺼리하기가 얼마나 힘든 줄 알아요? 힘든 일입니다. 지금 일본 통일교회는 경제 비상사태 시대에 있지만, 돈을 쓰다가 올 스톱 할 수 있어요. 하나도 안 쓸 수 있습니다. 그렇게 무서워요. 무(無)로 돌아간다고 할 때는 통일교인은 직장 다 그만두고 옛날식으로 돌아갑니다. 월급 같은 것은 한푼도 안 받겠다고 합니다. 자기가 받겠다고 생각하질 않아요. 사상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어려울 때 교회를 돕습니다. 교회 입장을 대표한 내가 춤을 추고, 월급봉투가 뭐 어떻고, 집안 어려운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자기 이상 고생하고 있는데, 통일교회 전세계 선교사들이 고생하고 있는데….

인류해방과 하나님의 해방을 위해서 가야 할 우리

여러분들, 통일교회 젊은이들 앞으로 두고 보시오. 많이 부럽지요? 여러분의 아들딸, 여러분의 손자들이 전부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결심을 해서 남북통일의 길을 가면 여러분의 후손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기반이 돼 있어요. 이제 각 대학에 유통구조가 생깁니다. 여기 왔다 간 사람은 거짓말을 못 합니다. 문 아무개가 어떤 사람이고, 그가 주장하는 사상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으면 옆차기로 한 대 차 버려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혼자 세계를 옆으로 쳐 가지고 이만큼 닦았습니다. 여러분이 합심하면, 교수들, 세상에 지성의 최고봉들이 뭘 못해요? 결심을 다짐하는 게 문제지. 그렇지 않아요?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통일을 해야 되고, 아시아를 리드해야 되고, 세계를 리드해야 됩니다.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리드해 가지고 평화의 정착지를 닦아야 됩니다. 누구와 더불어? 신의 그 기준을 따라서, 인류의 소망적인 평화의 길을 따라서, 종교목적의 해방의 길을 따라서 우리는 가야 할 운명의 가치 기준에 서 있습니다. 싫어도 가야 되고 좋아도 가야 할 운명에 서 있습니다. 못 갔으면 죽어서도 가야 됩니다. 내가 여러분보다 나은 면이 있다면 낫다고 쉴 수가 없습니다. 편안하다고 쉴 수 없어요.

가야 됩니다. 같이 가야 돼요. 그래서 인류해방과 더불어 하나님을 해방하는 내가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을 해방하자! 통일교회는 그래요. 인류해방과 더불어 하나님을 해방하자! 하나님은 지금까지 진정한 사랑을 가지고 인간을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종교생활하면 그렇지. 깊은 영역의 영적 체험을 하면 그런 사연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을 해방한다…. 무엇으로 해방하느냐? 사랑으로. 인류애를 중심삼고 어느 집이나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사랑의 통치 기반이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은 다리가 안 놓여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해방과 인류의 해방이 벌어져 야 여러분이 해방되는 것입니다. 내 집이 편안하지 않은데 자기가 편안 할 수 있어요? 나라가 편안하지 않은데 내가 편안할 길이 없어요. 세계가 편안치 않은데 내가 편안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편안치 않은데 우리가 편안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인류해방과 더불어 하나님의 해방을 위해서 가는 데는 여러분들에게 딴 길이 없어요. 해방을 위해서….

교수로서 '내가 세계에서 제일 높다' 하는 것도 좋습니다. 경제계면 경제계를 대표한 자리에서 자신밖에…. 지금 미국에 있어서 레버런 문이 차지하고 있는 입장이 그래요. 신학계 사상계에서 문제가 되고 있고, 정치계에 문제가 돼 있습니다. 또 수산업계에도 문제가 돼 있습니다. 어떻게 하든지 수산업계에 발을 못 들여놓게 하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그러나 이미 기반 닦았어요. 또 기계공학에서도 완전히 기반닦았습니다. 독일에 공장을 넷이나 사 가지고 미국 기술을 능가하는 최고의 공업기술을 다 갖춰 놓았습니다. 너희들, 암만 반대해 봐라 이거예요. 싸우는 것은 돈 가지고 싸우는 게 아닙니다. 사랑 갖고 싸우는 거예요. '너희들이 행정적인 힘으로 암만 싸워 봐라, 네 앞에 선 사람과 내 앞에 있는 사람은 그 질이 다르다. 너희들은 일년 하다가 그만두지만 우린 10년, 20년을 한다' 이거지요. 싸움은 다 끝났다고 보는 것입니다. 무서운 사상입니다.

일본이나 미국에까지, 문 아무개는 소련 모스크바 북경까지 전부 다리를 놓았어요. 그것을 예술단을 통해서…. 그래서 유니버설 발레단을 만들었습니다. 런던 중심가에 오페라 하우스라고 있어요. 예술의 도시, 문화의 도시라고 해서 옛날에 호화찬란하게 지었지만 그 모든 오페라 하우스가 전부 지금은 똥구덩이 됐다는 거예요. '그것을 레버런 문이 수리해서 영국의 전통적 미술을 복귀해 줄 테니 1달라에 파시오' 이랬어요. 그것이 시의회에서 문제가 되고 버킹검 펠리스에서 문제가 돼 가지고 박보희가 선생님 특사로 가서 황태자를 만나고 해서 의회에서 통과됐어요. 모든 것이 패스되니 일사천리로 다 끝난 거예요. (박수)

그렇게 해서 미국 기지하고 일본 기지하고 딱 해놓은 거예요. 또, 소련에서 망명한 손꼽히는 유명한 예술인들과 하나되게 해 가지고 볼쇼이 발레단을 초청하는 거예요. 유니버설 발레단도 초청하고 말이예요. 그래서 소련에서 망명한 유명한 사람들 공연도 시키고 말이예요. 내가 거기서 뒷짐지고 따라다니면 반대할 수 있어요?

발레단과 서미트 클럽(summit club)을 중심삼고 세계의 전수상 50명을 데리고 모스크바 고르바초프를 방문할 것입니다. 거기 단장이 누구냐? '레버런 문이 단장인데, 모두가 단장이 오기를 바라는데 단장이 안 오면 우리도 그만두겠소. 대신 소련에 대해서는 전체 반대하오' 이러면서 전부 머리를 들고 싸우는 거예요. 그것을 타고 들어가려고 그럽니다. 그런 놀음을 하기 위해 북경 배후에서 공작을 하고, 독일 교수, 영국 교수들을 통해서 소비에트 배후에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ICUS 같은 것을 내가 만든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박수)

외국 교수들은 쓸 줄 알면서 한국 교수들은 못 써? 이 못난 놈! (웃음) 그 얼마나 못났으면 한국 교수들을 못 써요? 써야 되겠어요, 안 써야 되겠어요? 「써야 됩니다」 여러분들 강연들 다 하지요? 구라파, 외국 교수들이 한국에 와서 강연을 해요? 여러분들이 한번 해보라구요, 얼마나 힘든가. 서구의 신학자가 자기 간판을 붙이고 명예를 위해서 사는데, 그런 교수들이 이 땅에서 꼬꾸라지더라도 개의치 않고 나설 수 있는 그런 사연이, 괜히 바람 불어서 그래요? 다 재 봤다는 거예요, 길고 짧은 것을.

처음엔 '저 문선생 어떻게 하나 좀 보자' 이러고서 동물원 울 안에 있는 원숭이 보듯이…. 그 측정감각에 내 기분이 나빴다구요. (웃음) 아, 사실이 그렇잖아요. 그거 할 수 없다구요. 나, 그런 사람이오. 외국 교수들을 부려먹으면서도, 부려먹는다고 해서 미안하지만 부려먹는다는 것이 좋은 의미예요. 자기 아들딸, 일가족이 살 수 있고 자기 일가가 복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겠다는데 싫으면 그만두라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세계와 싸워 독자적인 기반을 만든 통일교회

요전에 그런 일이 있었어요. 문씨 종족이 40만이예요. 종친회를 한다고 전부 모이라고 했어요. 여기 아까 보니 문씨, 그 너저분한 문씨 한 사람 있더구만, (웃음) 너저분해요, 우리 문씨가. (웃음) 그러니까 그런 놀음 하지. 정신문화연구원에 문홍주, 그 영감이 나하고 친하거든요. 종친회에서 만나 가지고 '이놈의 영감, 당신 박사 되고 출세했다는데, 문씨 종족들 어떤 사람으로 길러 놓았소? 난 외국에 가서 이런 박사들 수십 명 만들어 놓고 이러고 있는데. 뭐야, 이게?' (웃음) 이렇게 대 놓고 이야기했어요. 그래 놓고 '40만 문씨 장학금을 모으는 만큼의 돈을 내가 혼자 낼 테니 준비하시오. 하겠소, 안 하겠소?' 하고 책임을 맡겨 놓고는 일년 후에, '했소?' 하고 물으니 '아이쿠, 선생님…' (웃음) 딱 잡혔다구요.

문씨 종친회에 3천 명이 모였더라구요. 나도 이름이 난 줄 알았지만, 자기 종친 가운데 사람 났다고 해 가지고, 내가 생기기는 이렇게 생겼어도 멋있는 사람이라구요, 한번 보고 싶은 모양이예요. (웃음) 그래서 '와라!' 했더니 뭐 팔도강산에서 다 몰려왔더라구요. 리틀엔젤스회관에 3천 명을 모아 놓고, 거기에 종대 되는 사람이 한 40명 단에 떡 앉았더라구요. 그리고는 나에겐 종장이라는 이름을 떡 붙였더라구요. 그거밖에 갖다 붙일 게 뭐…. 문선생이라고 해도 그렇고, 뭐 종조의 몇 대 손 뭐라고 할 수도 없으니까 종장이라고 붙였더라구요, 종장. (웃음) 그래서, '오늘 다 모였는데 기뻐서 모였소, 슬퍼서 모였소?' 했더니 기뻐서 모였다는 거예요. 기쁘긴 뭣이 기쁘냐고 물었더니, 자기들이 만나고 싶었던 문선생을 만났으니 기쁘다는 것입니다. '진짜 기쁘오? 그래, 종장이란 이름을 누가 지었소?' 하고 물어 봤어요. '종장이란 이름을 우리가 지었소' 이렇게 하게 되어 있다구요. (웃으심)

그럼 우리 대표가 누구야? 당신들이 지었구만. 그건 자연히 단에 있는 40명의 사람들입니다. 그 40명을 딱 쥐고 '문홍주, 당신네들 나를 진짜 종장으로 세웠소, 가짜 종장으로 세웠소? 대답해 봐요?' 했더니 대답 안 할 수 있어? 안 하면 내가 들이댈 텐데. '거 물어 볼 게 있어요? 진짜지' 그래서 진짜 종장이 된 거예요. 그 40명 전부에게 '진짜 종장이지요?' 하니까 '그렇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럼 손 드시오!' (웃음) 그 다음에는 내가 가짜 종장이 안 되기 위해서 3천 명 종친들에게 '임자네들 장 양반들이 손을 들었는데, 임자들은 어떻소? 나를 진정으로 종장으로 만들었소, 안 만들었소? ' 하니 전부 다 '만들었소, 환영합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뭐 한 시간에 종장이 떡 됐지요. (웃음) 그래 놓고는 장학금으로 5억을 기부하면서 '이 5억 그냥 써서는 안 되는 거야. 이 5억을 10억으로 만들고, 10억이 되거든 나한테 보고하고…' 그래서 40만명을 하루에 전도해 버렸다구요.

지금 서울에는 동이 있잖아요? 동이 한 6백개 되고 통·반이 한 10만개 되는데, 문씨 종족을 전부 다 배치해 가지고 통·반장이 되어 남북통일운동을 하자. 통일교회 패, 승공연합 패 다 집어치우자. (웃음) 문씨가 선두에 서자고 하니까, 하하하하! (웃음)좋다고 난리를 피우더라구요. 그리고 문 뭐? 그 녀석한테 무슨 장관 짜박지 하면 다야?' 내가 들이 까 버렸다구요. '뭐야? 내가 갈 때는 싫다고 그러더니, 가만 눈치를 보니까 나쁘지 않을 성싶으니 하면 좋겠어? 이 쌍것…' (웃음) 꼭대기 몇사람만 딱 해놓으면 그다음엔 완전히…. 내가 장 되는 게 아니예요? 장 돼 가지고 뭘해요? 대한민국을 살리자는 것입니다. 그때는 수단을 부려도 괜찮다구요. 거짓말 사촌쯤 하더라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건 왜? 자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위해서…. 그래서 문씨 종족을 통일해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조직해 가지고 서울에서 12만 통·반장 격파운동을 해 놓고…. 승공연합, 통일교회, 교수들 다 그만둬도 1천만 북한동포를 내 명령에 의해…. 다 조직을 만들어 놨어요. 서울에서부터 북으로 가자고 하는 거예요. 안 가겠다면 들이 차는 거예요. 가서 안 와요? 어느 사람이 안 와요? 워싱턴 타임즈, 세계일보를 통해서 뉴욕에서 들이 때리는 거예요. 안 되는 녀석들은 기합도 좀 줘야 되고…. 점잖게 일하면 안 된다구요. 그런 줄 알기 때문에 종교지도자가 이렇게 실례되는…. 실례는 무슨 실례예요? 잃을 실(失)자가 아니예요, 열매 실(實)자입니다. (웃음) 그렇게 분석하는 거예요. (웃으심) 선생님한테 사람들이 이런 말 듣고 손해날 것이 뭐 있어요? 이(利)가 났으면 났지.

통일사상만 가지고 나가면 어디서든지 지지 않아

세계와 싸워서 이만큼 패권을 잡고, 독자적으로 이런 기반을 만들었으면 능력 있는 사나이라구요. 또 말을 가만 들어 보니까 그럴 성싶구만. 응? 그래서 하는 결론이 나쁘지 않고 말이예요. 밤에 생각해 봐도 그렇고, 낮에 생각해 봐도 그렇고 강단에서 책 한번 보고 분필로 쓰면서 생각해 봐도 그렇고, 학생들에게 욕을 하다가 생각해 봐도 그렇고 말이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맞나 안 맞나. 어머니 대신 아버지 대신 권한을 가지고, 나라의 대통령 대신 책임을 하고, 하나님 대신 책임을 하고…. 감사의 눈물을 흘려 봐야 돼요. 눈물 흘려 봤어요, 여러분들? 그런 교수들이 몇 사람이나 돼요? 이 사람은 통일교회 패구만. (웃음) 왜 왔나? (웃음) 임자는 오라고 안 했는데. 통일교회 사촌패구만. (웃음) 공식적으로는 보지 못하거든. (웃음)

자, 이젠 알겠어요? 「예」 남북통일을 해 가지고 아시아로 가고, 아시아를 끌고 세계로 가고, 세계를 끌고 하나님 앞에 가서 하나님을 해방하고 인류를 해방하는 그날까지 전진명령을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오늘의 결의는 역사가 숙연하게 기억할 것입니다.

공의의 목적을 위해, 레버런 문이 그것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죽어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뭘하는 사나이인지 죽어서 한번 보라구요. 지금 여러분이 손을 잡고 같이 행보를 갖추어 전진하게 되면 같이 갈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이 가는 나라와 문선생이 지금까지 욕먹으면서 가는 나라와 다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다른 길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 한 곳으로 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여러분들, 백철 박사 아시지요? 그가 갔어요. 내가 그 소식을 듣고, '아차! 그 영감을 내 앉혀 놓고 몇 시간을 다그쳐서 선서시키고 보냈으면 좋았을 텐데…. 저 영계에 가 가지고 어떻게' 여러분은 그런 거 모르지요? 모르지요? 자신 있어요? 그 세계에서는 싫더라도 문선생의 지도를 받아야 됩니다. 수많은 종파, 8개 종단을 대해 내가 통합운동을 하고 있지만, 거기에는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아시겠어요? 거기 고위층의 모든 지도자들이 문선생을 위해서 기도한다구요. 다 영계에서 가르쳐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이 가능해요. 영계에는 벽이 없습니다. 경계선이 없어요. 전부 다 통일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통일교회가 지금부터 12년 전, 1975년에 선교사를 보냈어요. 그때, 내가 파송할 때 '너 이런 이유로 가는 거야' 해 놓고는 한번도 부르질 않았어요. '너희들의 뼈를 그 나라에 묻어. 그 나라의 조상이 될 것을 각오하고 나가라'고 했습니다. 이래 가지고 기반닦았어요. 그들은 멀리 떨어져 혼자 있지만 혼자 사는 것이 아니예요. 선생님과 다 교류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데 집에 돌아오면 딱 끝나는 거예요. 선교지에 가면 일일이 하늘이 코치해 주는데, 자기 편한 자리에 만 들어오게 되면 끝나는 거예요. 그러니 누가 돌아오려고 안 합니다. 그런 힘이 있어요. 이상하지요? 요전엔 3백만 회교 지도자가 선생님을 찾아와서 사연을 얘기하는 거예요. 6년 동안 영계에서 봤던 것을 말이예요. 통일교회 교인들 무시하지 말라고…. 그런 일들이 벌어진다구요. 아시겠지요? 옛날 동방박사들이 예수님을 찾아가고, 그런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늘은 분명히 살아 있는 것이고, 하늘은 분명히 지상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계도 마찬가지로 체휼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문선생에 대해서 느끼는 것이 있거들랑 원리공부 열심히 하시고…. 이것이 지나가는 무슨 훈련이 아니고, 학습이 아닙니다. 생사지권이 좌우되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이것이 안 되게 되면…. 내가 왜 이러겠어요? 사실 똑똑한 레버런 문입니다. 통일교회 스승 노릇이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이건 하고 해도 끝이 안 납니다.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해도 할 일이 얼마든지 있어요. 누가 이 일을 해요? 그 누가 책임을 질 거예요?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알고 인류가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 놀음 하지. 필생의 모든 것을 투입해서라도 가야 할 길입니다. 이 땅에서 안 가면 저나라에서….

인간 자체는 인류와 하나님을 대표해서 생을 살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습니다. 그게 걱정입니다. 그러지 못하면 거기에 비례해 가지고 저나라에는 지옥이 있게 되고, 계열적인 위치가 생기는 것입니다. 해방의 처소로 가는 길은 지상에서부터입니다. 여기서부터 천상세계가 다리를 놓아야 됩니다. 그 대표 사상이, 그 사상의 골자가 대표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불평하면, 불평하는 그 시어머니를 위해서 살고 그를 위로해 줄 수 있는 내적 동기를 가진 며느리라면…. 하늘땅이 무심하지 않습니다. 아내면 남편을 대신한 아내요, 간단하잖아요? 그렇지요? 남편은 아내를 대표한 남편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대표한 나요, 아들딸을 대표한 아버지입니다. 남의 아버지 되기가 쉬워요? 남의 남편 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남의 아내 되기 쉽지 않아요.

나는 누구냐? 인격 중심만 가지면 우주적인 대표권을 갖기 때문에 남과 마찬가지입니다. 영계에서 관계를 맺었지만 그 관계를 맺는 것은 더 가까운 자리의 뗏목으로서 다리를 놓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그런 인연이 있어서 그랬을 뿐이지, 그 뗏목으로서의 사명은 강해야 되고 그것을 지탱하는 그 무슨 공동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다른 것이 아닙니다. 남의 남편, 남의 아내, 남의 부모, 남의 자식, 남의 스승, 남의 제자 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남의 교인, 남의 교주가 되기 힘든 거예요. 남의 나라의 대통령, 남의 나라의 백성이 되기가 어렵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얼마나 간단해요?

여러분이 이 사상만 가지고 돌아가서, 어디 가서든지 이 사상대로 하면 문선생의 꽃이 절대 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날을 위해 우리 다 같이 전진하기를 바라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박수)

손댄 것은 무엇이든지 성공한 통일교회

윤박사 책임이 무엇인지 알지요? 책임이 뭐요? 「전국대학교교수 학생 남북통일운동…」 교학통련이지! (웃음) 이번에 온 교수가 130명인데 시·군 책임자가 한 220명 있어야 되니까, 요걸 어떻게 하든지 전국체제를 만들어야 됩니다. 아카데미는 이상세계의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문호…. 그리고 여러분은 다른 데서 말고 여러분의 고향에 가는 거예요. 교수님들, 자기 고향에서 한 게 아무것도 없어요. 교수 냄새만 풍기고 들락날락했지, 뭘했소? 그렇게 몰아치면 뭐라고 할 거예요? 뭘했소? 향토를 위해 뭘했고 친척을 위해 뭘했소? 그것도 못 한 교수들이 무슨 대한민국을 위해? 그렇게 하는 데서부터 남북통일이 벌어집니다. 남북통일은 향토에서부터….

그래서 내가 향토학교를 만들어서 다 기반을 닦았어요. 앞으로 국회의원 출마 결정을 하는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내가 아까 이야기한 대로 단과대학을 만들고 종합대학을 만들지 누가 알아요? 그들은 향토학교가 꼴사납지만…. 그렇게 알고…. 윤박사, 이번에 실력 테스트를 할 거예요. 이렇게까지 내가 돌봐 주었는데, 이젠 털 뜯어 먹나, 못 뜯어 먹나. (웃음) 해야 돼요. 「예」 자, 하겠다고 결심했는데 거기에 동조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봅시다. (박수) 감사합니다.

수산산업에 대한 얘기를 한참하면 좋겠는데. 여기 한 곳만이 아닙니다. 전국에 30곳에 우리 오션 처치(ocean church;해양교회)를 중심으로 있어요. 관광도시면 낚시질을 할 수 있고, 레저산업이 번창합니다. 세계적인 조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돈을 벌어야 될 게 아녜요? 그래, 교수님들 낚시하러 나 찾아올 거 아니예요? 찾아오겠어요, 안 찾아오겠어요? 「찾아와야지요」 (웃음) 왜 날 찾아와야 되느냐 말이예요. 내가 지금 밥을 굶게 됐다구요. (웃음) 이렇게 만나 가지고…. 만나는 것이 참 무서운 것입니다. 한번 만났다가 그 뒤로 두 번 만나고….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이렇게 다 연결돼 가지고….

내가 교수님들과 이렇게 자유스런 시간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는데 그럴 수 있는 입장이 못 됩니다. 더우기나 종교지도자는 신비성이 있어야 돼요. 알겠어요? (웃음) 백 퍼센트 다 뒤집어 놓으면, 밑창이 다 드러나면 뭘 갖고…. (웃음) 거 맞는 말이예요. 그걸 내가 지금 털어놓고…. 여러분은 문선생을 모릅니다. 나를 30년, 40년 따라온 사람도 선생님을 몰라요. 선생님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은데, 30년 전부터 이날까지 거쳐오면서 전부 맞았거든요. 손댄 것은 전부 다 성공했습니다. 꿈같은 사실이라구요.

아카데미 그것도, 전부 다 다 성공한다고 생각 안 했다구요. 안기부에서 할 때는 국가 힘으로 모은 것이 열 세 명이었습니다. 문 아무개가 한다고 하니까 '문 아무개가 무슨 아카데미 무슨 교수들, 뭐 그래?' 이랬다구요. 자기들은 한국 수준으로 했으면 나는 아시아와 세계 무대를 통해서 엮어 갈 것을 꿈에도 생각 못 했거든요. 첫번째에 150 몇 명인가? 그러니 안기부에서는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이젠 안기부의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꼭대기에 붙어 가지고 볼 것도 보고 안 볼 것도 보는 그런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자기들이 큰소리치는 통일교회예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내가 무서운 사람입니다. 미국 CIA, FBI 간부들이 나한테 와서는…. 그거 난 사나이이지요? 「예」 (박수)

여러분이 날 알고 싶어도 모릅니다. 여러분의 아들딸, 여러분이 제자들을 가르칠 능력이 없거들랑, 문선생한테 데려오라구요. 왜 그거 못해요? 친구들을 끼고 앉아 가지고 똥싸개, 사기꾼을 만들고 말이예요, 그래 제자들한테 선생 위신을 세우지 못하고…. 나, 통일교회 문선생 욕먹고 다닐 때 비참했어요. 지금은 세상천지 어디 가더라도…. 내가 지금 당장 영국으로 날아가면 차 가지고 나온다구요. 독일 가면 벤츠를 가지고 나오고 말이예요. 어디 가든지 전부 준비하고 있어요. 집이 없나, 뭣이 없나…. 그래, 얼마나 으스대고 재고 싶겠어요? 그러나 나 안 그래요. 나 그런 거 싫어요. 여러 나라를 다녀도 될 수 있는 대로 본부에는 안 들릅니다. 혼자 다 조사하고 들락날락하고 만날 사람 만납니다. '아이구! 선생님 왜 우리 교회 안 들러요?' 안 들르긴 왜 안 들러? 전부 들러 가지고 뒷방문까지 열어 보고 조사하고 와서 앉아 있는데. 그런 뭐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 놀음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상을 가지면 일본의 수도 복판에서도 정착할 수 있어

여러분이 선생님 만나 가지고 이렇게 마주 본다고 해서 절대 손해 안본다구요. 난 장담해요. 여러분이 지금 갖추고 있는 위신, 그 기준 이하로 떨어질 수 있는 놀음은 절대 안 합니다. 이제 그만큼 됐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여러분을 내세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안심하고 배포를 가지고 정도의 자리에 나가라고 말씀하고 싶습니다. 남북을 통일하고 아시아로 진군할 수 있어야 돼요. 또 그리고 교수님들, 책만 가지면 전부 다 교육할 수 있는 능력 있으니까 한국 교수로 생각하지 마세요. 세계교수라구요, 세계교수. 세계로 가야 됩니다. 50세 미만되는 교수님들, 손들어 보세요. 나이들이 다 많아졌구만.

일본 민족이 경제대국이라 해도 선진국가 중심도시에서 정착할 수 있는 아무런 것을 못 가졌다구요. 그러나 통일교회 사상 가지고는 그 수도 복판에 정착할 수 있는 실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불원한 장래에 일본은 정책적으로 통일교회를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거 현실입니다. 꿈이 아닙니다. 현실이예요. 그렇게 알고…. 그때가 언제인가, 90몇 명이 우리 신문에 한번 발표했지. 1971년인가? 「74년입니다」 그때 몇몇 교수는 자기 이름 냈다고 야단하고, 잘들 놀더구만. 내가 뭐 이름 신세지려고 한 게 아니라구요. 이런 난장판에서 복줄을 달아 주려고 그런 것을 모르고.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요? 내가 대학교를 만들게 되면 데려다가 선생 시킬 수도 있잖아요? 인간적으로 다 그런 거예요. 미국에서도 대학연맹을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상만사는 그런 거예요. 어느 곳에서 비가 올 줄 알아요?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결심하길 바랍니다.

윤박사가 책임지고 잘해 나갈 줄 난 믿어요. 오늘 만났는데, 뉴욕 가서 또 만났으면 좋겠소, 안 만났으면 좋겠소?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염치없는 사람들이구만. 당신들만 만나 주겠어? 어디 가면 아는 척하지마. (웃음) 지금 신학교에서 54명이 졸업한다구요. 축복 2세들에게 교육 받으라고 배치해 놓았어요. 선생님은 얼굴만 내놓고 도망갔다고 그럴 거예요. '어디 가서 앉아 있지' 그런다구요. 언제 돌아오나 하고 코가 늘어지게 지금 기다리고 있을 텐데 가 봐야 되겠소, 안 가 봐야 되겠소? 「가 봐야 됩니다」 그래, 날 만나려면 보스턴에 와요. 스케줄을 변경시키고 와요. 그러면 투나잡이 하는데 한번 데리고 나가지. (웃음) 배가 책 척이나 되는데 뭐.

그러고 있으니까 바쁘지 않겠소? (웃음) 내 손길이 필요하다구요, 내손길이. 나 못생긴 사람이라도 필요하다구요. 잘생기지 못했어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내 손이 갔다 하면 다 척척척척 되거든요. 그래서 미국서도 나를 필요로 하고, 일본서도 내가 필요하다고 해요. 제일 필요하지 않다고 하는 게 한국이예요. 이거 어디 기분 나빠서 나 안 가고 싶어요. (웃음) 그렇게 알고 자, 축복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박수)

오늘이 며칠인가요? 「7월 19일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7월 20일이 되게 되면 40일 전도기간을 갖게 되어 있는 것을 여러분은 모르지요? 그런 말 처음 들어요? 알고 있었던 사람 손들어 봐요. 이것을 보면, 여러분들이 40일 전도라는 것을 지금까지 중요시하지 않았다는 결론입니다.

​인류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것이 통일교회

​이제부터라도 통일교회 역사를 알아야 됩니다. 역사를 모르면 현재를 알 수 없는 것입니다. 또, 현재를 모르면 미래를 알 수 없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현재 존재하고 있고, 모든 물건들도 현재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존재하는 모든 물건들은 현재 속에 있지만, 현재만으로 있는 것이 아니라 역사를 통해서 있고, 또 미래에도 있어야 됩니다.

통일교회, 통일교회 하게 되면, 통일교회 역사는 무엇이 중심이냐? 통일교회가 시작됐는데 왜 시작되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됩니다. 통일교회는 레버런 문에 의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때가 1954년이었으니까 지금까지 몇 년인가? 「33년」 33년의 역사를 거쳐왔지만, 33년 전에 생겨난 통일교회가 그때 나온 것이냐, 그전부터 있었느냐? 「그전부터 있었습니다」 (웃음) 그래, 그전부터…. 물론 인류가 있었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시작된 것입니다. 또 인류가 타락됐기 때문에 종교가 시작된 거예요. 종교가 시작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이어 나오고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역사시대를 통해서 어느 시대에나 섭리를 해 나왔지만, 섭리의 종결을 짓기 위해서 한때에 나온 것이 종교입니다.

그럼 통일교회를 찾아 뭘하자는 것이냐? 뭘하자는 거예요? 물론 여러분 개인을 구함과 동시에 세계를 구하자는 것입니다. 개인이 종착점이 아닙니다. 개인이 종착점이 아니라 미래와 연결시켜서 세계를 구하는 것이 종착점이 되어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여러분 한 사람이 구원되어 가지고 여러분 한 사람이 행복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통해서 세계를 해방하고 세계를 행복하게 만들자는 것입니다.

인류를 해방해서 뭘하자는 것이냐?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것입니다. 인류가 해방 안 되면 하나님이 해방이 안 됩니다. 여러분이 한 가정을 볼 때, 그 가정의 부모는 자녀들이 불안하고 편안치 않으면 자기도 편안치 않은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인류를 하나의 가정으로 보게 된다면, 하나님은 가주(家主)와 마찬가지의 입장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계가 평화로운 세계, 하나의 세계, 행복한 세계가 되지 않게 될 때에는, 하나님도 불행하고 하나된 기쁨을 느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여러분 자신이 구원된 자리에서 스톱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방으로 확장하여 구원을 촉진시켜 가지고 세계에 영향을 미칠 뿐만이 아니라 영계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오늘을 사는 이것이 오늘로 끝이라면 그건 무가치한 삶입니다. 그것은 그것으로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안 돼요. 오늘을 사는 것이 역사를 대표함과 동시에 미래를 준비하는 삶이 되지 않으면 무가치한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이 며칠인가? 7월 19일이지요. 내일이면 20일인데, 우리 통일교회에는 이날부터 40일 전도기간이 있었다는 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그 이유는 우리가 오늘의 모든 환경에 지배되어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미래로 확장시켜야 되기 때문인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세계적이요, 전체적인 분야에 인연을 맺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 활동하는 모든 삶의 존재들도 현재 나타난 그 시대뿐만이 아니라 미래를 상징하고 세계 전체, 제한된 환경 전체를 상징하고 과거를 상징해 가지고 하나의 대표적인 표상으로 나타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과거를 대표했다는 것입니다. 역사시대를 대표하고 이 세계를 대표하고 미래를 대표해서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삶을 사는 그러한 존재가 귀한 것입니다. 그렇게 사는 존재들이 귀하다는 것입니다.

여자 앞에 제일 귀한 것은 남자, 남자 앞에 제일 귀한 것은 여자

여자가 귀한 거예요, 귀하지 않은 거예요? 「귀합니다」 귀하다고 대답한 그 배후에 '역사를 거치고 이 세계 인류를 대표한 하나의 남성을 대한 하나의 여성이요, 미래까지 아름답게 남겨질 여성이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대답했어요? 자, 여자들 눈은 둘인데 그 눈이 누구를 닮았어요? 여자의 눈은 어머니의 눈을 닮았고 어머니의 눈은 할머니의 눈을 닮았고 그 할머니는 또 할머니의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쭉 해서 근원에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도 여성성상이 있어서 '아하 여성성상이 저렇게 생겼구나' 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 끝까지 가는 거예요. 그런 역사를 대표한 눈이요, 세계의 여성을 대표한 눈이요, 미래의 여성을 대표한 눈이라는 것입니다. '이 눈을 한번 혁명해 보자'고 눈이 그래요? 미국 여자들, 아이 섀도우 같은 거 하면 뭘해요? (웃음) 암만 해봐야 몇 시간입니다. 세수하면 다 지워진다구요, (웃음) 눈이 귀하다는 것은 역사성을 띠었기 때문입니다. 과거를 대표하고 인류를 대표하고 미래의 눈들을 대표해 있기 때문에 귀하다는 것입니다.

여자는 누구를 닮았어요? 「어머니」 그래,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웃음) 여자는 결국 수많은 역사시대를 대표했고, 인류의 시대성을 대표했고 미래의 역사성을 대표한 것입니다. 그건 변천시킬 수 없습니다. 그래서 과거에도 귀했고 현재에도 귀합니다. 과거도 없으면 안 된다구요. 원인이 없으면 되겠어요? 현재도 없으면 안 됩니다. 미래에도 없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귀한 것입니다.

세계평화가 더 긴박한 문제겠어요, 여자가 점점점 없어져서 하나밖에 안 남는다 하는 문제가 있다면 그게 더 긴박한 문제겠어요? 어떤 거예요? 「후자입니다」 (웃음) 자, 여자가 없어진 세계에 남자만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여자가 없는 남자세계를 생각해 보라구요. 남자들에게 여자가 없으면 되겠어요? 그 이상 큰 사건이 없는 것입니다. 그 이상 큰 역사적 사건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남자로서 여자를 갖는 것이 얼마나 귀하겠어요? 여자가 하나밖에 없다면 얼마나 귀하겠어요? 미국을 주고 바꿀 수 있어요? '내가 그렇게 귀하다' 하는 것을 느껴 봤어요? '야, 이렇게 귀하구만!' 이런 걸 느껴 봤느냐구요?

또, 여자만 있고 남자가 없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겠어요? 남자가 없다고 할 때, 여자들이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말이예요? 이렇게 볼 때, 남자도 오늘에 태어난 남자가 아닙니다. 과거의 역사시대에도 있어 왔고 지금도 세계적으로 있고 앞으로 미래에도 있을 수 있는 남자이기 때문에 귀한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러한 남자와 여자 가운데에서 역사시대에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냐? 남자에게서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고 여자에게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겠어요? 「상대요」 그렇게 알고 있는 여자, 그렇게 알고 있는 남자가 이 세상에 얼마나 되겠어요? 남자가 없다고 할 때, 여자에게 남자를 사 오기 위해서 한 백 년쯤 희생하라고 하면 하겠어요? 천 년 고생을 하더라도 사 올 수 있다면 그렇게 할 것입니다. (웃음) 그런 문제가 큰 문제라구요. 여자만 가지고는 쓸 데가 없습니다. 무용지물이예요. 있으나마나 하다구요. (웃음)

여자가 귀중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잘났든 못났든 남자라는 것이 있어야 됩니다. 만약 하나님이 심술궂어 가지고 남자 여자가 싸우는 세계에서 한꺼번에 여자를 전부 없애 버리면 어떻게 되겠어요? 남자들은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 남자의 세계가 어떻게 되겠어요? '아이고, 귀찮은 여자들이 전부 없어졌으니 얼마나 좋으냐. 자유롭게 혼자 맘대로 하고…' 그래요? 「아뇨」 무슨 일이 생기겠어요? 남자라는 동물들이 '아이구, 여자 어디 갔노? 여자를 다오. 밥보다도, 무엇보다도 여자를 다오. 여자를 다오'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만약 그렇다면 남자들이 하늘 앞에 기도하는 것은 딴 거 없을 거예요. '여자 주소, 여자 주소' 할 것입니다. (웃음) 자기가 서양 사람이라고 자기와 같이 생긴 여자를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맨 못난 동양 사람도 좋고 조그맣고 못 생긴 흑인 인형 같은 여자라도 필요해요!'그럴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를 주면 포켓에 넣고 다니고 얼마나 귀하게 여기겠어요?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팔 하나를 잘라서라도 남자를 사겠어요, 안 사겠어요? 응? 예스, 노? 「예스」 한 팔 자르고, 한 다리 자르고…. 생각해 보세요. 여자로서 남자를 살 수 있다면 이걸 잘라서라도 사야 되겠어요, 안 사야 되겠어요? 남자가 그렇게 필요해요? 「예」 눈 하나 빼고, 그래도 안 되면 또 눈 빼고, 코를 절반 잘라 내고…. (웃음) 그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게 말이 아니고 사실이 그렇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래, 여러분들 남편 을 그렇게 귀하게 여겨 봤어요? 남자를 만지지도 않고 키스도 안 하고 저 구석에다 앉혀 놓고 천년 동안 모시기만 해도 '여자로서 감사합니다' 그럴 만하다구요. 그렇게 귀한 것입니다. 그렇게 귀한 거예요.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사람은 언제나 많고 언제나 남자 여자는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지, 많은 게 아니라구요.

사랑은 남자와 여자를 꽁꽁 잡아매는 벨트

한 여자가 세계의 남자를 다 가질 수 있어요? 만약 그렇다면 그거 얼마나 지옥이겠어요? 서로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 다리도 잡아당기고 그저 안 잡아당기는 데가 없을 거예요. 전부 잡아당길 거라구요. 어떻게 살겠어요? 한 여자에게 남자가 몇 명이어야 돼요? 「원(one;한 명)」 원이 뭐야? 언제나 원이야? 「온리 원(only one;오직 하나)」 (웃음) 한 남자도 한 여자로서 기쁘게 못 해주고, 한 여자도 남자로서 기쁘게 못할 만큼 그렇게 크다구요. 그렇게 커요. 복잡합니다. 하나도 기쁘게 못해 줘서 일생 동안 행복하다고 하지 못하는 그런 남자 여자들이, 하나도 못 만족시켜 주는데 둘 셋을 어떻게 하겠어요? 그건 지옥입니다, 지옥. 지옥 중에 그런 지옥이 없어요.

그리고 남자 여자가 둘이 살더라도 언제나 붙어 사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갈라져서 살면 어떨까요? 복잡할까요, 복잡하지 않을까요? 갈라져서 살면 서로서로 그리워하고 서로서로 귀하게 여기고 서로서로 사랑 할 수 있지만, 언제나 붙어 살면 모릅니다. 그래, 갈라져서 살면 그렇듯 귀하게 여길 수 있고 붙어 살면 그럴 수 없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만약에 1년 중 정월 초하룻날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날이라고 정해 놓았다면, 그 정월 초하룻날이 제일 슬픈 날이겠어요, 제일 좋은 날이겠어요? 「좋은 날이예요」 (웃음) 그래 그때 만나 가지고 싸움하겠어요? '당신, 날 그리워했나?' 이러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그동안 사연도 많을 것인데 그 사연을 이야기하고 키스하겠어요, 키스하고 사연을 이야기하겠어요? 「키스하고…」 (웃음)

어떤 독재자가 있어 가지고 '남자 여자가 만날 수 있는 날은 10년에 하루밖에 없다'고 정한다면 어떻겠어요? 세상이 얼마나 비참하겠어요? 여러분의 생활 속에서 남자 여자 둘이 사는 것이 복잡할 거예요. 암만 복잡하더라도 그 복잡한 것이 행복한 거예요, 불행한 거예요? 「행복한 것입니다」 때로는 여자가 한 대 맞을 때도 있을 텐데 말이예요, 얼마나 불행하겠어요? 미국 여자 같으면 '저런 사람은 싫어, 이혼이다' 대부분이 이럴 것입니다. 일생 동안 백 번을 맞으면서도 안 맞는 사람보다 더 남편을 사랑하고 사는 여자하고 한 번도 안 맞고 불평하면서 사는 여자가 있다고 할 때, 어느 여자가 행복한 여자겠어요? 백 번 맞고도 행복하게 사는 여자하고 안 맞고도 불평하며 사는 여자 중에서 어느 여자가 행복하다구요? 「맞고…」 그래, 미국 여자들도 그래요?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사랑이 무엇이냐? 사랑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랑은 남자 여자 둘을 꽁꽁 잡아 맨, 어느누구도 끊을 수 없는 벨트와 마찬가지입니다. 그 사랑의 벨트를 꽉 졸라매면 좋겠어요, 느슨하게 하면 좋겠어요? 「졸라매면 좋겠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전부 다 그 성질은 같잖아요? 타이트하면 타이트할수록 좋은 거라구요. 영원히….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에는 변함이 없다는 거예요. 어느 누가 뺄래야 뺄 수 없을 정도로, 하나를 당기면 하나가 또 따라가고 말이예요, 둘이 달려 다닐 수 있게끔 타이트하길 바라지, 하나만 쭉 뽑아지길 원해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겠어요? 하나님은 사랑의 벨트를 타이트하게 만들기를 원하겠어요, 그 반대겠어요? 「타이트하게」 사탄은? 그 사랑 벨트를 더 타이트하게 만들길 원해요, 루스하게 만들길 원해요? 「루스하게」 하나님과 사탄이 자랑을 하는데 말이예요. '사탄 너도 남자 여자의 사랑을 필요로 하지?' 하면 '예스' 하고 하나님도 사탄이 '하나님도 남자 여자의 사랑이 필요하지요?' 하면 '예스' 한다는 것입니다. 같은 답변을 해요. 그러나 하나님과 사탄이 다른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은 타이트한 것을 좋아하고 사탄은 루스한 것을 좋아한다 이거예요. 그게 다르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사랑을 죽어도 안 놓겠다, 아무리 때려도 안 놓겠다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하늘편에 속한 사람이예요, 사탄편에 속한 사람이예요? 「하늘편」 여자들, 그저 못살게 사랑하는 남자를 필요로 해요, 그저 하면 하고 말면 말고 이런 남자를 원해요? 어떤 거예요? (웃음) 못살게 굴고 도망갈 수 없게끔 사랑해 주는 남편이 필요해요, 그저 가겠으면 가고 있으나 없으나 한 남편을 원해요? 「못살게 하는…」 둘이 경쟁을 한다면 어떻겠어요?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게 서로 못살게끔 사랑하는데 지지 않겠다고 경쟁하는 걸 하나님이 좋아하겠어요, 경쟁이고 뭐고 그저 그렇고 그런 걸 좋아하겠어요? 「못살게…」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는 길은 한 길밖에 없어

사랑의 못이 있다면 말이예요. 여자가 가진 사랑의 못이 요만하다면, 남자들이 요만한 못을 원할까요, 대양 같은 큰 못을 원할까요? 또 여자가 남자의 사랑의 못을 원하는데 있어서 조그만 못을 원하겠어요, 대양 같은 못을 원하겠어요? 어떤 걸 원해요? 「대양 같은 못」 여러분 모두 자기를 중심삼고 사랑받으려고 했지, 대양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품고 남을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사랑하려고 했어요? 「……」 왜 대양이 좋아요? 대양에는 없는 게 없다구요. 작은 고기에서부터 큰 고래까지 없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 연못에 뭐가 있어요? 벌레나 곤충 밖에 없지요.

부부가 함께 사는 데에 있어서도 일생 동안 편안히 사는 것보다 사랑을 중심삼고 곡절을 겪으면서, 태풍도 불고 폭풍우도 내리고 벼락도 치는 이러한 다양한 느낌을 느끼면서, 그 이상의 사랑을 추구하는 부부가 행복할 것이 아니냐? 예를 들어, 광야를 가는 것하고 높은 산을 가는 것하고 어느 것이 나아요? 「높은 산이요」 미국 여자들이 그래요? 「예」 부부 생활이 평탄한 게 좋아요, 곡절이 많고 다양한 게 좋아요? 「다양한 것이 좋습니다」 말은 그런데 사실이 그래요? 「예」 통일교회에서는 가정을 버리고 전도 나가라 이러는데, 사랑을 중심삼고 폭풍우가 불어 오고 태풍이 불고 그럴 때에는 어떡하겠어요? 그게 멋있는 거예요, 흥미가 없는 거예요? 어때요? 그러한 것이 비참하다고 도망가는 것하고, 받아 들일 만하다고 좋다고 자신있게 나가는 것하고 어느 게 나아요? 어느 게 귀한 거예요?

보라구요. 자연도 말이예요, 고기압권이 한번 확 갈라졌다가 다시 모여서 쿠당탕하고 벼락을 치며 야단하고는 그다음에 또 쓱 갈라졌다가 또 부딪치고 그러지, 언제나 계속적으로 꽝꽝꽝 해요? 「아니요」 태풍이 부는 것이 한 지역을 살리기 위해서 그래요,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그래요?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요」 자연도 그런 거예요. 자연도 여자 남자가 결혼하는 거 아녜요? 그렇지요? 전부 몰려와서 꽝 하고 또 몰려 가고 그러는 거 아녜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일대는 비가 오는 거예요. 축복이 내리는 거지요. 그러면 모든 것이 좋아하는 거예요. 둘이 같이만 있는 것이 행복한 게 아니라구요. 갈라졌다가 같이 합할 수 있는 놀음을 하는 것이 좋은 거예요.

1년 2년 3년, 몇 년씩을 갈라져 있더라도 변하지 않는 사랑의 마음과 한 달만 갈라져 있어도 변하는 사랑 중에서 어느 걸 원해요? 동양에서는 한 번 결혼을 해서 사흘만…. 예를 들어 결혼한 그날 밤에 남편이 죽더라도 다른 사람하고는 결혼을 안 하는 것이 귀한 것이라고 하는 전통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지상에서는 비참한 것 같지만, 하나님이 계시는 영계에서는 그 반대라는 것입니다.

여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났고 사랑을 위해 태어났습니다. 남자도 여자를 위해 태어났고 사랑을 위해 태어났습니다. 이런 개념으로 볼 때 그것이 옳다는 것입니다. 저나라에서는 무엇을 가지고 측정하느냐? 영원한 세계에서의 측정 기준이 무엇이겠어요? 딴 거 없습니다. 돈이 필요해요? 권력이 필요해요? 지식 있으면 뭘해요? 무엇을 원하느냐? 돈보다도 사랑입니다. 러브 파워(love power;사랑의 힘), 러브 오쏘리티(love authority;사랑의 권력), 러브 날리지(love knowledge;사랑의 지식)를 원한다는 거예요. 그 이상은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에, 지금 이 세상에서 결혼하고 사는 남자 여자를 가만히 보면, 남자가 어떻게 귀하고 여자가 어떻게 귀한 줄 모릅니다. 공식적인 길이 있습니다. 또,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는 공식적인 길도 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두 길이겠어요, 한 길이겠어요? 「한 길입니다」 그래, 한 길인데 그것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미래나 달라집니까? 포뮬러 원 웨이(formula one way;공식적인 한 길)라는 거예요. 공식적인 하나의 길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변함이 없습니다. 낮은 자리에 간다고 변할 수 있고 높은 자리에 간다고 변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기쁠 때 간다고 좋아하고 나쁠 때 간다고 나빠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좋으나 나쁘나 변함이 없다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정착할 수 있는 자리가 행복의 기지

그래야, 한자리에 있어야 어디를 가더라도 다시 그 자리로 찾아올 수 있지요. 동으로 갔다가도 찾아오고 서로 갔다가도 찾아오고 남으로 갔다가도 찾아오고 말이예요, 올라갔다가도 찾아오고 내려갔다가도 찾아올 수 있는 근거지가 어디냐? 인생 생활의 근거지가 뭣이 되겠어요? 그런 어떤 자리가 있어야 될 거예요. 우주의 어떤 자리가 있어야 될 것입니다, 우주의 자리. 무슨 자리?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에 정착할 수 있는 자리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갔다가 다시 돌아올 수 있고 올라갔다 다시 내려올 수 있는 자리, 그것이 행복의 기지입니다. 행복의 기지가 어디냐? 변동하는 거예요, 정착하는 거예요? 「정착」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정착하길 바래요? 정착할 수 있는 길이 있어야 됩니다. 그곳이 어디예요? 남자 여자가 어디에 있어야 돼요? 남자 여자가 어디로 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나라예요? 세계예요? 그곳은 가정입니다, 가정.

여자는 가정을 중심삼고 자기의 정착할 수 있는 기지를 찾아가고 남자도 가정을 중심삼고 정착하는 것입니다. 아버지도 가정을 중심삼고 정착하고, 아들도 가정을 중심삼고 정착하고, 할아버지나 손자도 가정을 중심삼고 정착하는 것입니다. 밤이 오면 열 식구면 열 식구 전체가 다 편하게 잘 수 있고, 동서남북 사방으로 전부 헤쳐져 있다가 사랑의 보금자리에 와서 자리를 잡고 잠을 자고 있다는 것이 행복한 거예요. 행복이 다른 데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전세계가 가정이라는 그런 보호권 내에서 전부 다 사랑의 이불을 덮고 자는 방, 그 사랑의 이불을 덮고 자고 또 일어나 가지고 사랑의 세계를 향하여 나가서 일하고, 또 돌아와서 잘 수 있는 그 기지, 그게 행복의 보금자리인 것입니다.

일을 하고 노력하는 모든 것은 가정을 위해서…. 아내 되는 사람은 남편을 위하고, 자식된 사람은 부모를 위하고, 또 부모는 가정을 위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가정을 위하고, 손자도 가정을 위하고, 이렇게 사랑으로 서로를 위하여 일하는 것이 행복한 것이 아니겠어요? 모든 식구들이 내 것을 만들려고 노력하지 않고 우리 것을 만들겠다고 노력하는, 할아버지도 안 쓰고 절약해서 우리 것 만들려 하고, 어머니 아버지도 자기 것을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것을 만들기 위해 안 쓰고 절약하고 아들딸도 그렇고 온 가족이 우리 것을 확대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그 집은 번창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을 안 쓰고 절약하여 전체를 위하는 데서부터 이런 사랑의 보금자리는 확대되는 것입니다. 이런 가정들을 중심삼고 사회나 세계로 퍼치게 될 때 이상실현이 가능한 것이지 자기 것, 자기 중심삼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피땀을 흘려 가지고 한 푼이라도 대주는 돈은 돈이 아닙니다. 물질이 아니예요. 물질이 사랑의 다리의 조건이 될 수 있고, 서로 서로 위하는 것이 사랑과 평화의 기지를 만들 수 있는 것이 됩니다. 그런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남편이 아내를 위해서 없는 돈이지만 1년이고 2년이고 한 푼 두 푼 아껴서 선물해 주는 것하고, 자기가 쓰다 남은 돈으로 선물을 해주는 것하고, 어느 게 더 귀하겠어요? 어느 것이 귀해요? 크고 작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1년 동안 혹은 몇 년 동안 수고 해서 작은 것이라도 정성을 모아서 아내를 위한 선물을 사 주는 그것이 보다 귀한 것입니다. 보다 귀하다는 거예요.

사랑에는 민족과 문화배경을 넘어 소화할 수 있는 힘이 있어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하나님이 인간 생활에 있어서 모델가정형을 꿈꿨다고 한다면 어떤 것이겠어요? 레버런 문이 말하는 가정형이 모델이겠어요, 오늘날 미국 사람이 살고 있는 가정형이 모델이겠어요? 「아버님이 말씀하시는…」 미국에는 시니어 시티즌 하우스(senior citizen house;65세 이상의 국민연금생활자가 사는 집)가 있어 가지고 자식과 부모가 갈라져서 살고 그럽니다. 남자가 여자를 부정하고 여자가 남자를 부정하고 자식이 아버지를 부정하고 아버지가 자식을 부정하는 것, 이것은 이상적이 아닙니다.

영계에 간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정을 이루고 살던 사람들이겠어요, 혼자 살던 사람들이겠어요? 「가정을 이루고 살던 사람들요」 또, 영계에 가 있는 모든 가정하고 통일교회 가정하고 뭐가 달라요?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가정을 섭리적으로 볼 때, 축복가정은 어떻게 해야 된다는 폼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다면, 타락한 세계에서 가정을 갖고 살다 영계에 간 사람들이 생시에 그들이 살던 가정을 중심삼고 보게 될 때, 지금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이 어떤 폼을 갖고 어떻게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아요」 저 위에서는 다 해체되었다구요. 우리가 가서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무니(Moonie)들의 가정은 어떤 가정들이냐? 무니들은 국제가정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세계에 왔다 갔던 사람들은 국제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살겠다는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이 무니들을 높게 평가해 줄 것 아니겠어요? 그러면 사랑의 힘이 얼마나 강하냐? 사랑에는 민족과 문화배경 속에 있는 많은 담벽을 훌훌 넘어 가지고, 그것을 소화해서 품는 자리까지 나갈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랑의 힘으로 백인과 흑인 같은 이색 인종이 결혼해 가지고 살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걸 볼 때 하나님이 얼마나 자랑하고 싶겠어요?

사랑은 어떠한 힘보다도 강합니다. 어떤 힘보다도 강한 거예요. 하나님도 그렇습니다, 하나님도. 또, 역사적인 모든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세계의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건 미래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사랑이라는 말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남자와 여자의 사랑이 강해요? 아니면, 남자와 남자, 또는 여자와 여자의 사랑이 더 강해요? 어느 게 더 강한가? 「남자와 여자의 사랑이 더 강합니다」 그러면 그게 어떻게 달라요? 남자와 여자의 사랑은 어떻게 달라요? 남자와 남자가 사랑하는 것은 요렇게 묶어 나가는 거예요. 여자도 마찬가지로 여자와 여자끼리…. 그러나 이건 수직으로는 내려오지만 이렇게 건너갈 수는 없습니다. 여기서 이렇게 서로 맺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 남자와 여자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것이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이 두 세계의 중심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는(남자끼리나 여자끼리) 중심축이 없습니다. 여기서는 중심축이 없다구요.

이와 같이, 여러분의 조상을 중심삼고 이런 축이 되어 왔던 것입니다. 여기 하나님이 있으면 어디로 내려오느냐? 여기를 통해서 내려옵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하나님은 남자끼리 사랑하는 것도 원하고 여자끼리 사랑하는 것도 원하지만, 하나님이 본래 찾아가고 싶은 곳은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는 곳입니다. 그곳이 가정입니다. 가정에서는 몇 대가 사느냐? 할아버지 할머니가 살고, 그다음에 아버지 어머니가 살고, 남편과 아내가 삽니다. 이 3대 부부가 직결돼 있습니다.

셋이 이렇게 되면 구형의 삶을 만드는 것입니다. 남자를 중심으로 해서 반구(半球)라면 여자가 반구가 되어 갖다 붙이면 하나의 구형이 됩니다. 여기에는 남자 여자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여섯을 중심으로 이 센타는 7수에 해당합니다. 7수는 완성수라고 말했지요? 그러니까 이 가운데는 하나님이 있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남자 여자의 사랑은 하나님이 찾아올 수 있는 길이 되고, 또 서로서로 사랑의 길을 통해 하나님을 찾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본거지는 가정입니다, 가정.

할아버지의 뿌리는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나무로 말하자면 그 나무가 거꾸로 돼 있습니다. 나무가 달라요. 그러면 줄기에 난 큰 가지하고 잔 가지하고 어느 것이 더 귀해요? 이게(큰 가지) 더 귀한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이 줄기는 할아버지 할머니입니다. 그리고 가지는 아들딸입니다. 그렇잖아요? 인류의 조상이 이렇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반대로 이렇게 뻗어 나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은 아버지를 존중시하고 아버지는 할아버지를 존중시하는 것입니다. 3대가 한 가정에 있음으로써 역사적인 전우주를 대표한 하나의 핵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남자와 여자를 인류의 씨로 중요시해야 돼

미국식은 말이예요, 할아버지는 어디로 가고, 어머니는 어디로 가고, 남편은 어디로 가고 해서, 다 어디로 갔어요. 미국 가정은 뿌리도 없고 줄기도 없고 가지도 없어요. 이건 자동적으로 망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어때요? 뿌리가 확실합니다. 줄기가 확실해요. 가정제도가 확실합니다. 가지인 자녀들이 확실하다구요. 이것은 어느 누가 제거할 수 없고 바꿀 수 없습니다. 자, 여기에서 피는 사랑의 꽃은 어느 누가 못 피게 할 수 없습니다. 강한 뿌리와 강한 줄기,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어요. 이것을 중요시해야 돼요.

그러면 여러분들, 조상을 중요시해야 되겠어요, 아니면 가지를 중요시해야 되겠어요? 「조상요」 그러면 미국의 가정제도는 어때요? 뿌리를 중요시해요, 줄기를 더 중요시해요? 줄기를 더 중요시한다구요. 미국의 방식은 틀렸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겠어요? 뿌리를 줄기보다 더 중요시하겠어요? 줄기보다 가지를 더 중요시하겠어요? 어떻겠어요? 「뿌리와 줄기를…」 그러면 뿌리와 줄기와 가지보다도 열매는 어떨까? 씨에는 말이예요, 뿌리도 들어 있고 줄기도 들어 있고 가지도 들어 있고 잎도 들어 있고 열매도 들어 있습니다. 포함돼 있어요. 그래서 씨가 귀한 것입니다.

여러분, 남자와 여자는 뭐예요? 인류의 씨예요, 인류의 잎사귀예요, 가지예요? 어떤 거예요? 「씨입니다」 여러분이 진짜 씨예요? 여러분은 여자의 씨요, 남자의 씨입니다. 이렇게 못생겼어도 이게 남자의 씨다 이거예요. 이 남자 속에 미래의 남자의 눈 코 같은 것이 다 들어 있고, 여자 속에도 미래의 남자 미래의 여자가 전부 들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씨는 남자 여자 둘이 합해서 하나의 씨를 이룹니다. 그 모든 시드(seed;씨)라는 것은 한 커플(couple;쌍) 속에 두 조각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 여자 속에 둘 다 들어가 있어요, 남자 속에 둘 다 들어가 있어요? 아니면 하나 하나씩이예요? 어느 것이예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합해 가지고 하나의 열매가 되는 것을 인간이 모르고 있는 거예요. 식물이라든가 다른 모든 것은 이 자체를 알고 있는데, 인간은 둘이 하나가 되어 가지고 씨가 되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더라 이거예요.

하나의 열매, 인간의 열매라는 것은 남자만이 아니고 여자만이 아닙니다. 남자 여자 둘이 합한 것이 열매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여자가 돌아다니더라도 이 안에서 돌아다녀야지, 밖으로 돌아다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남자가 돌아다녀도 이 안에서 돌아다녀야지 밖으로 나가서는 안 됩니다. 나가서는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허용하는 이 관례에서 벗어나게 되면, 이상적인 씨는 없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남편과 아내가 싸우면서, '아이고 이거 어떻고 어떻고…' 하면, 이게 어떻게 되겠어요? 이게 이글지글 이글지글 이글지글 한다 이거예요. 그래 남자 여자를 합해 가지고 땅에 심으면 썩어도 둘이 같이 썩어야 됩니다. 같이 썩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야 이게 비료가 되어서 크는 거예요. 미국의 남자와 여자는 어때요? 나 중심, 프리섹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 씨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남자나 여자나 엠브리오(embryo;배아)를 위해서 희생해야 됩니다.

이번에 알래스카에 한국 교수 한 140여 명이 왔기 때문에 4일 동안 거기에 가 있었어요. 거기에 샐먼(salmon;연어)이라는 고기가 있어요. 조그만 베이비 샐먼이 몇달 동안 커 가지고 고향을 떠나 한 4천 마일 5천 마일 되는 대양에 가서 살다가 4년만 되면 자기가 난 곳을 찾아옵니다. 그거 다 원리적이예요. 4년이 되면 자기가 난 곳에 찾아와서 새끼를 까고 죽어 가는 거예요. 그게 전통입니다. 그걸 보고는 '야 이거 통일교회 식구들의 사상과 마찬가지구만' 하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내가 샐먼이 샐베이션(salvation;구원) 무니 일을 하는 고기라고 했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어미 아비가 죽으면 그걸 전부 그 새끼들이 먹고 사는 거예요.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 백년 정도의 일생을 살다가 틀림없이 하늘로 돌아가잖아요?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사랑 때문에 죽는 것은 불평을 안 해

여러분은 테스트할 수 있는 감각이 있어서 '좋은 것, 좋은 것, 좋은 것' 하면서 착한 것, 선한 것을 찾아갑니다. 알겠어요? 여러분 부부들, 축복가정은 누가 절대로 언타이(untie;해체) 못 하게끔 선생님이 딱 묶어 준 것입니다. 그렇게 묶어 준 것이 축복이예요. 그리고 전체를 위해 축복 가정을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전체를 위해서 희생하라는 것입니다. 그거 옳은 지도예요, 그른 지도예요? 「옳은 지도입니다」 그것이 아는 레벨이예요, 느끼는 레벨이예요, 행하는 레벨이예요? 「행하는 레벨입니다」

씨에는 과거가 들어 있고 현재가 들어 있고 미래가 들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엠브리오에는 미래가 들어 있습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 귀한 존재가 도대체 뭐냐? '언제나 나는 씨다. 언제나 나는 씨가 되어야 된다' 하는 생각을 여러분이 해야 합니다. 씨는 무슨 씨나 한 껍질 안에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한 껍질 안에 두 종류가 있어요. 이건 우주를 상징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대표한 이성성상인 것과 마찬가지의 원칙입니다.

그러면 이 엠브리오가 이렇게 평평하겠어요, 직각으로 됐겠어요? 어떻게 됐을 것 같아요? 이것이 동서로 되어 있다면, 이것은 어떻게 되어 있겠어요? 남북으로 되어 있겠어요, 동서로 되어 있겠어요? 「같이…」 같으면 되나? (웃음) 사방으로 전개되어야 돼요. 이게 평면이 됐으면 이건 이렇게 되어야지.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야 돼요. 모든 것은 원형을 닮아요. 그렇지 않고 이게 갈라져 있다면 이것도 갈라져 버리고 맙니다. 이건 남아져야 되거든요. 갈라지자 해도 안 갈라져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은 이렇게 쪼개지잖아요. 이것이 딱 맞는다구요. 그러면 이건 뭐냐? 이게 포 포지션(four Position;사위기대)입니다. 그래서 우주를 찾아 나오는 거예요. 우주를, 원형을 닮자는 거예요. 동서남북을 통하자는 거예요. 여러분도 동서남북으로 통하려고 그러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 하나가 완전하지 않습니다. 새끼까지 해 가지고야 동서남북을 포함하고 품는다 이거예요.

남자 여자가 똑같으면 되겠어요? 남자 여자는 달라요. 근본적으로 다르다구요. 남자가 동쪽이라면 여자는 서쪽이고, 남자가 남쪽이면 여자는 북쪽이다 이거예요. 여자들이 '왜 남자는 나 같지 않아?' 이러면 못써요. 그러면 못쓴다구요. 여자가 약하면 남자가 강해야 되고, 여자가 살살하면 남자는 왕왕해야 된다구요. 또, 남자는 어깨를 저으며 가고 여자는 궁둥이를 저으며 가야 돼요. 다르다구요. (시늉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어깨를 젓는 것은 전부 다 휘젓는 거거든요. 그게 우주의 톤(tone)입니다. 우주에 박자를 맞추는 거예요.

모든 존재를 보면…. 큰 나무를 볼 때는 머리를 숙입니다, '야, 나보다 훌륭하구만' 이러면서. 몇천 년, 몇억 년 됐을까? 나이가 얼마일까? 아마 몇억 년이 됐을 거예요. 하나님의 창조 당시부터, 우리 인간 창조 전부터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나무를 볼 때 '야! 놀라운 것' 이렇게 보라는 거예요. '저 나무에는 수천만 대의 조상들의 요소가 다 들어 있겠구만. 얼마나 놀라운 것이냐!' 이래야 돼요.

또, 꽃을 보고는 '저희들끼리 꽃을 피워 종류에 따라서 세계로 연결시켰겠지. 오! 세계와 더불어 사랑을 품고 상대하고 있구나' 이렇게 느낄 줄 알아야 돼요. 그거 얼마나 놀라와요? 꽃이 피게 될 때, 매실이 없는 다른 종자의 화분이 자기 꽃나무에 와 붙는다고 해서 싫어해요? '네 화분이 붙으면 나는 번식이 안 돼' 그러나요? 그 나무의 화분이 아닌 딴 나무의 화분이 와서 붙더라도 전부 번식을 합니다. 거 얼마나 우주적이 예요? 그러면서 영원히 몇천 년 몇만 년, 나보다 놀라운 일을 계속할 것이 아니냐. 거기에도 과거가 있고 현재가 있고 미래가 있습니다. 모든 초목도 그렇습니다. 1센티미터도 안 되는 조그마한 것도 거기에는 과거가 있고 현재가 있고 미래가 있는 것입니다.

미국 종류하고 한국 종류하고 둘이 새끼를 안 쳐요? 국제적입니다. 세계적이예요. 그러니까 죽이더라도 사랑하고 죽여야지 미워하고 죽이면 안 됩니다. (웃음) 보다 가치 있는 것에 흡수되는 거예요. 더 높은 사랑 앞에 전부 흡수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더 높은 사랑의 주체인 하나님 앞에 희생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고기에 있는 세포도 사람의 세포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세포권 내에 도달하는 것이 이상적인 것 아니겠어요? 사랑 때문에 죽는 것은 불평을 안 합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진짜 사랑 때문에 죽는 것은 행복한 것입니다. 그것은 귀한 죽음입니다.

역사적으로 느끼고 역사를 품고 살겠다는 것이 귀한 것

그러니까 사람도 물론 그렇지만 이 모든 존재들이 얼마나 귀해요? 그렇게 귀한 것들을 정원에 두고 보거나 거느리고, 그들과 같이 화동하며 살고, 그러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하는 동산, 그것을 바라보고 하나님이 창조하지 않았겠느냐? 보다 귀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그걸 평가해 줘야 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이제는 여자를 보면 얼굴을 보더라도 곱다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얼굴을 보더라도 뜯어봐야 됩니다. 눈 하나, 코 하나, 입 하나, 귀 하나, 팔 하나, 손 하나, 그건 전부 다 역사적인 것입니다. 변함없는 역사적인 것입니다. 또 세계적입니다. 그리고 미래적입니다. 그러나 얼굴은 미래적이 아니예요. 역사적이 아니라는 거지요. 그게 다르다는 것입니다. 얼굴은 한 순간입니다.

보게 되면 말이예요, 못생긴 여자일수록 가만히 보면 눈이 잘생겼다든가 입술이 잘생겼다든가 귀가 잘생겼다든가 코가 잘생겼다든가 그럽니다. 얼굴이 못생겼으면 손을 보면 손이 아름답고, 발을 보면 발이 아름다워요. 또, 궁둥이가 아름답고 가슴이 아름다워요. 그건 뭐냐? 모든 것이 역사적이라는 것입니다. 눈, 코, 입…. 그래서 여자면 여자의 특색, 그것은 전통적이요, 역사적이요, 시대적이요, 미래적이라는 것입니다. 얼굴이라는 것은 한 때밖에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데는 전통적이고 역사적이고 미래적인 것을 대해서 사랑하고 나서 얼굴을 사랑해야 됩니다.

미인을 보면 결점이 많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결점이 많아요. 웃는 것을 보거나 걷는 것을 보면 결점이 그렇게 많아요. 그런 걸 볼 때에 하늘은 공평해요. 세상 남자들이 미인이라고 하는 그 미인이 하나님이 보게 될 때에도 미인이겠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생각해요? 「아니요」 그러니까 사람을 찾아다니면서 잘난 사람을 사랑하겠다는 것은 낙제입니다. 미인은 전부 나타내려고 합니다. 밖으로 나가는 거예요. 그러나 미인이 아닌 사람은 안으로 들어갑니다. 두 종류예요. 그래, 못난 여자가 말이 많아요, 잘난 여자가 말이 많아요? (웃음) 함부로 행동하는 사람 중에 미인이 많아요, 추인이 많아요? 자, 아름다운 여자가 날아가기 쉬워요, 못생긴 여자가 날아가기 쉬워요? 누가 더 변하기 쉽냐 말이예요. 「아름다운 여자요」 그걸 볼 때, 사랑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평등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못생겼다고 괄시 말라는 거예요. 못생긴 여자는 잘생긴 여자가 갖지 못한 귀한 것을 다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잘났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못난 입장에 있다 하더라도 앞으로 사귈 상대가 잘난 사람보다 나은 사람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사는 것이 귀하냐? 그렇게 역사적으로 느끼고 전통적인 역사시대를 품고 대하고 살겠다는 그러한 인간 생활이 귀한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세계에서 자랑할 수 있는 민족은 어느 민족이냐? 미국도 아니고, 다른 나라도 아닙니다. 중국이예요. 오랜 역사시대 속에서 10억이라는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 한 나라를 이루고 살고 있다는 거예요. 구라파 같으면 벌써 몇 나라로 갈라졌을 것인데, 그러니 위대한 과거를 갖고 있다는 거예요. 미국하고 중국하고 어느 게 더 귀한 거예요? 「중국요」 참는 데에 있어서도 미국 사람과 중국 사람 중에 누가 이길 것 같아요? 또 말을 안 하는 것, 침묵을 지키는 데 있어서도 누가 이기겠어요? 미국 사람이예요, 중국 사람이예요? (웃음)

중국 사람은 백 가지의 비밀을 가슴에 품고도 아무 표시가 없지만 미국 사람은 한 가지 비밀을 품고도 못 견딥니다. 그래서 그저 될 수 있는 대로 웃어요. 조킹(joking;농담), 조킹, 조킹 하하하, 조킹 하하하…. (웃음) 자기가 오줌 싸는 줄도 모르고 조킹이야, 이놈의 자식들. 오줌을 싸면서도 조킹하고 똥을 싸면서도 조킹한다구요. 자, 누가 이길 것 같아요? 중국 사람하고 미국 사람하고 외교하게 될 때 누가 이길 것 같아요? 번번이 미국 사람이 져요. 외교세계에서 다른 나라 사람보다 10배나 말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미국 사람들입니다. 말을 많이 하면 결점이 많이 나옵니다. 말을 많이 하면 지는 거예요. 중국 사람들은 이렇게 버티면서 알고도 모른 척하고 다른 것을 해 버려요.

그러면 하나님하고 중국 사람하고 경쟁하면 누가 이길까? 「웃음」 어때요 「하나님」 그러면 통일교회 교인하고 중국 사람하고 경쟁하면 누가 이길까? 응? 「통일교인요」 그래, 여러분들이 중국 사람보다 낫다는 말이예요? 참는 데에 있어서나 비밀을 지키는 데서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태연하고 그럴 수 있어요? 「예」 레버런 문이 얼마나 질겨요? 얼마나 끈질겨요? 어때요? 미국 사람하고 레버런 문하고 경쟁하면 누가 이기겠어요? 「레버런 문」 15년 만에 미국 사람들이 나가자빠졌습니다. (박수) 출발했으면 가는 거예요. 죽어도 가는 것입니다. 끝나기 전에는 안 놉니다. 싸움하는 걸 볼 때 현재 링에 올라가서 잘 싸우는 사람을 칭찬하지 말라는 거예요. 많이 맞고도 끈질기게 싸우려고 하는 사람을 무서워하라는 거예요. 다음에, 또 그다음에 계속하려는 사람이 2차 3차 하게 되면 이긴다구요.

어떤 삶을 사는 것이 귀한가

통일교회가 싸우는 무대는 세계적으로 어디든지 다 공개되어 있습니다. 사탄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격파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미국에 와서 청소년 윤락문제, 망해 가는 기독교의 부흥운동, 공산당 방어등 제일 어려운 문제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세계를 수습하기 위해서는 세계의 어려운 것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과 그것에 대처해서 견제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서는 안 됩니다. 앞으로 세계를 하나 만들기가 얼마나 어렵겠는가 하는 것을 언제나 생각하면서, 거기에 대처해서 역사가 바라는 시대의 사람으로서, 시대가 바라는 대표적인 사람으로서, 미래가 바라는 조상의 자리에서 그것을 감당해 가겠다고 하는 삶을 사는 사람이 보다 귀한 사람이 아니겠느냐.

미국 국민을 볼 때, 미국은 세계를 지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모든 나라에서 '양키 고 홈' 이러고 있는 거예요. 무니는 어때요? 각 나라에서 '무니 고 홈(Moonie go home)' 이래요, '무니 웰컴(Moonie welcome)' 이래요? 「웰컴」 웰컴이예요? 나는 미국 사람들이 무니들을 환영한다고 생각지 않아요. 문제라구요. 레버런 문은 어때요? 통일교회 패들이 '레버런 문 고 홈' 그래요? 「아닙니다」 어때요? 나를 환영해요? 「예」 왜, 왜? 「사랑하기 때문에」 부려 먹겠다고 그러는 거예요. 「아닙니다」 (웃음) 간단한 거예요.

일생 동안 어떻게 사는 것이 귀한 것이냐? 하나님 생활방식이 귀하지, 미국인 생활방식이 귀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백인들은 흑인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어요? 그들처럼 땀을 흘리고 피를 흘리고 고생을 하고 나서 비판을 하라는 거예요. 여러분의 조상들이 아프리카의 4천 만 되는 흑인 중에서 2천 만을 목을 사슬로 매서 끌고 온 것을 알아요? 절반을 그렇게 끌고 왔어요. 몽키(Monkey) 취급을 했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리고 인디언을 얼마나 죽여 버렸어요? 뭐 인디언이 전부 병이 나서 죽었어요? 말도 말라는 거예요. 백인이 오기 전에 그렇게 번창했던 인디언이 왜 4백 년 동안에 다 없어졌습니까? 뭐, 콜룸부스가 미국을 발견했다구요? 콜룸부스는 미국을 방문한 거예요. 콜롬부스가 발견하기 전에도 인디언이 있었고 스페인인이 다 있었다구요. 방문에 불과한 것을 뭐 콜룸부스가 미국을 발견했다구요? 그따위 놀음은 누가 안 듣는다구요. 하나의 방문객이라구요.

선생님이 미국에 와서 그걸 보는 거예요. 틀렸어요, 틀렸다 이거예요. 백인들은 앞으로 유색인종에게 전부 학살당해 버려야 돼요. 미래에 말이예요. 내 뒤에는 아시아인이 달렸고 흑인이 달렸고 스페니쉬(Spanish;스페인 사람)가 달린 것을 알아야 돼요. 흑인들은 어디가나 나를 환영해요. 백인들은 다 미워 하지만…. 그들은 언제나 서로 대치 상태라구요. 그게 문제입니다. 이래 가지고 언제 이 땅에서 평화의 문제를 풀겠어요? 문제라구요. 레버런 문만이 이걸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무도 안 돼요. 이것이 세계의 현상황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제는 눈으로 보고 결론지을 수 있는 때가 됐어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뭘하고 있는 지 모르지요? 선생님이 미국에 대해 뭘하고 있는지 모를 거예요. 썩어가는 공화당, 민주당을 살려 주기 위한 일을 하고 있는데…. 미국의 입장과 한국의 입장을 보면 어느 쪽이 더 어려워요? 「한국」 한국 입장이 더 어려운데 왜 한국 사람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와서 이러고 있어요? 한국이나 가지 왜 이러고 있느냐구요? 미국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무니들, 스몰 그룹(small group)의 무니들을 4천 만 한국 사람보다 더 귀하게 보고 여러분을 길러 가지고 세계의 희망으로 연결시키기 위해서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에 필요한 유스풀 맨이 되어야

그런 입장에서 여러분이 편안하게 살 수 있겠어요? 편안하게 살 수 있겠느냐구요? 전세계 국가가 미국 사람들을 대해서 '웰컴 아메리칸(Welcome American)' 할 수 있도록 누가 만드느냐 이거예요. 누구예요, 누구? 너, 어느 나라를 대표할 거야?

여러분 한 사람이 전부 다 한 나라씩 대표하는 거예요. 전국에서 이런 젊은이들을 모아 가지고 미래의 중심존재로, 세계에 필요한 사람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유스풀 맨 (useful man;쓸모 있는 사람)을 만들려고 해요.

그러면 유스풀한 맨이 어떤 사람이냐? 레버런 문 같은 사람입니다. 선생님이 이 나라 미국에서 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각 나라에 가서 그렇게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세계를 대표해서 그렇게 반대를 받으면서 그런 놀음을 한 것과 마찬가지로, - 여러분은 지금 반대가 없습니다- 각국에 들어가서 레버런 문이 한 것과 같이 그 국가를 구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책임을 져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그런 책임을 지워 주기 위해서 선생님이 지금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한국 사람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일본 사람들 손들어 봐요? (일본 식구에게 일본어로 말씀하셨으나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했음)

미국인 여러분, 일본 사람에게 질 거예요, 안 질 거예요? 일본 사람 필요 없잖아요, 사실은? 그런데 왜 일본 사람을 데려왔을까요? 미국 사람 전통을 가지고는 하나님의 일을 못 합니다. 일본 사람은 개인적인 활동보다 그룹 활동을 더 잘합니다. 미국 사람은 그걸 싫어해요. 책임자 밑에 들어가서 절대 복종하는 걸 싫어한다구요. 싫어하지요? 그런 면에서 일본인이 특수한 거예요. 잘났든 못났든 책임자를 세우면 따라가는 것입니다. 일본 관광객들을 보라구요. 한 사람이 깃발 하나 들고 가면 전부 다 졸졸 따라갑니다. 미국 사람 같으면 다 도망갈 거예요. 어디 간다 하게 되면 마음대로 그 시간에 맞추어서 가려고 하지, 따라다니려고 안 합니다. 일본 사람은 비판하기 전에 실천을 먼저 합니다. 그것이 미국 사람보다 낫다구요. 알겠어요?

천국은 혼자 못 들어갑니다. 혼자 못 들어간다구요. 사위기대를 만들고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사위기대를 만들지 않으면 못 가요. 예수님도 사위기대를 만들려고 했지만, 3년 동안 고생만 하다 죽었다구요.

미국 사람들은 사람 마음 맞추기 전에 비판해 가지고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려고 합니다. 복귀섭리의 길에 있어서 그게 옳아요? 전부 반대라구요. 안 됩니다. 만약 미국 사람 2억 4천만 명이 모두 통일교인이 됐다 해도 그건 하늘이 믿지 않습니다. 시간이 많이 됐구만. 세시가 넘었어요.

앞으로 미국을 살릴 수 있고 미국을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이냐? 잘먹고 잘사는 이 시대에 못 먹고 못살면서도 미국의 장래를 위해서 희생하는 무리들이 미국을 지배할 것입니다. 내 말이 틀림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하는 걸 보라구요. 여러분은 개척전도 하는 것을 좋아해요? 그거 다 싫어하는걸 안다구요. 그다음에 오션 처치(ocean church;해양교회)를 좋아해요? CARP활동 좋아해요? 다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 알아요. 그러나 그걸 하지 않으면 미국에 희망이 없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희망이 없어요. 그걸 알아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천년 만년 살지 못한다구요. 선생님 나이가 몇이예요? 12년만 있으면 80이 됩니다. 그때 되면 미국 사람들이 '아이구, 선생님이 고향에 돌아가 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거예요. '80이 돼 가지고 미국을 위해서 일해?' 할 것입니다. 그러나 80이 되었더라도, 미국 사람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하고, 희망이 없는 미국에 희망을 심어 줄 수만 있다면, '아이구! 돌아가지 않으면 좋겠다'고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용가치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문제는 거기에 있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은 통일교회에서 유스풀한 사람들이예요? 그런 사람들이냐구요? 미국에도 유스풀하고 통일교회에도 유스풀한 사람들이예요? 선생님 앞에도 유스풀한 사람들이예요? 여러분에게 선생님이 유스풀한 사람이 되는 것하고, 여러분들이 선생님에게 유스풀한 것하고, 어느 것이 더 귀해요? 「우리가 유스풀한 사람이 되는 것이 귀합니다」 그러면 미국은 살아나는 거예요. 미국에 있어서 레버런 문이 유스풀한 것보다도 여러분이 더 유스풀하게 되면 미국에 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미국에서 쓰는 돈을 남미 같은 곳에 쓴다고 생각해 봐요. 어떻게 될 것 같아요? 몇 개 나라가 돌아갔을 것입니다. 1년에 몇 개 나라가 돌아간다구요. 선생님을 미국에 머물게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얼마나 손해를 입고 있는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미국 교회가 선생님을 도왔어요, 선생님이 미국 교회를 도왔어요? 어느 거예요? 「선생님이 미국 교회를 도왔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되겠어요? 나무가 자기 힘으로 자라야지, 다른 곳에서 자랄 수 있겠어요? 자랄 수가 없는 거예요. 여기 닥터 더스트는 미국이 앞으로 책임을 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바빠야 되는가를 생각하지 못했다구. 선생님이 있어 가지고 전부 선생님만 믿고 따라가려고 하지.

중요한 문제는 영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1988년이 전환기예요. 이제 얼마 남았어요? 「1년」 1988년이 지나면 내가 미국에 있을 필요가 없어요. 남미로 가든가 아프리카로 가든가, 그렇지 않으면 대중국을 후원하든가, 이런 걸 생각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영계에 가서 문제 되는 거예요. 영계에서 문제 된다구요. *일본의 멤버도 그럴 것입니다. 여기 미국의 모든 사람을 교체시킬 거예요. 전부 교체시킬 거라구요. 오늘이라도 모두 돌아가요. 기분 좋게 돌아가라구요. 그렇게 할 거죠? 축복가정이라면 돌아가는 거예요. 축복받고서 돌아가지 않는 자는 어리석은 자예요. 하루에 전부 다 교체할 수 있어요. (*부터는 일본식구에게 일어로 말씀하신 것임)

그럼 미국은 어떻게 할 거예요? 잘사는 미국 사람들의 뜻에 맞게 잘돼 갈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구요. 닥터 더스트 신앙 중심삼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그 인격 중심삼고 안 됩니다. 안 돼요. 미국 책임자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왜? 영계를 몰라요, 영계를 . 중요한 문제를 영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영계가 표준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런데 거기에 맞출 줄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게 막연해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핍박받으면서도 이만큼 발전해 나온 것도 영계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영계의 표준에 보조를 맞추었기 때문에 남아졌지, 그러지 않았으면 다 없어졌을 거라구요. 이제부터 어떻게 할 거예요? 닥터 더스트는 모른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닥터 더스트, 여기에 동감하나? 「예」 마찬가지입니다. 일본도 마찬가지이고, 전세계가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볼 때 선생님이 80세가 될 때까지, 1988년부터 12년 동안에 세계 정상을 넘어서 통일교회의 전통적 사상을 전세계가 알 수 있게끔 드러내야만 되는데, 선생님이 지상에서 떠나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러니, 금후에 미국의 방향전환과 공산세계의 방향전환을 어떻게 시키느냐 하는 게 큰 문제입니다. 지금 미국인들은 물질주의와 세속적 인본 주의에 빠져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정신세계로 방향전환을 할 수 있도록 하느냐 하는 것이 큰 문제예요.

그래서 지금 선생님이 미국에서 군 관계의 모든 지도층을 전부 디렉셔널 체인지(directional change;방향전환)시키기 위해서 교육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거 모르지요? 금년에 7천 명의 목사와 상원의원 7천 명 중에 3천 5백 명을 교육하고, 그다음에 지금 퇴역장성 3천명을 교육하는 거예요. 50개 주의 목사를 한국에 보내 교육을 시키고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미국의 방향을 잡아 줘야 됩니다. 그래, 여러분이 돈을 대요? 미국 사람이 돈 대요? 닥터 더스트는 셈도 잘 못 할 거라. 이번에 목사들이 한국에 몇 명 갔는지 알아? 「214명…」 그다음에 또 있잖아? 엊그제 또 갔다구. 보라구, 모르잖아. 말이 쉽지, 1년에 7천 명이 쉬워요?

그거 왜 해요? 뭘하자는 거예요? 통일교회 부흥시키자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아니예요. 미국을 부흥시키자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보다도 귀한 활동이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통일교회 자체를 위해 쓰는 돈하고 외부를 위해 쓰는 돈을 보면, 통일교회를 위해서 1을 쓴다면 외부를 위해서는 20을 쓰고 있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런 나라가 어디 있으며 그런 단체가 어디 있어요? 세계 어디에 있느냐구요? 없어요. 그러니까 역사적이예요. 그러니까 역사적이라구요.

우리 한국 교회를 보면 교수 아카데미에서 협회본부보다 5배를 더 써요. 거기에다 또 승공연합이 있지, 여러 가지 단체 활동을 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안기부에서는 '통일교회는 자기들을 위해 돈을 쓰지 않고 남을 위해 돈을 쓰고 말이야, 이해할 수 없는 단체다' 이래요. 자, 이렇게 나간다면 이제부터 20년 후에는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달라지겠어요? 하늘이 쓸 돈은 다 협조해 주는 것입니다.

일본 식구라든가 통일교회 식구들은 전부 고생시키지요? 여러분을 고생시키면서 돈은 다른 곳에 풍족히 씁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은 선생님 편입니다. 선생님이 유명해지면 여러분도 유명해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성공한다면 여러분도 성공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레버런 문이 고생하면서도 그렇게 쓰는 것은 통일교인들이 못살면서도 그렇게 했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입장에서 봐 준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게 가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10년, 20년, 30년, 40년, 그 기간이 길수록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귀한 것은 과거, 현재, 미래의 가치가 더불어 있는 것

남을 위해 사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여러분은 일생을 살 텐데, 그 일생 동안 어떻게 귀한 존재로 사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건 간단합니다. 선생님은 한번 결정하고 간 다음에는 가서 나쁘더라도 불평 안 합니다. 내가 미국에 와서 핍박을 받고 댄버리에 갔다 오고 한 것은 생애에 있어서 치명적인 것이지만 거기에 불평 안 해요. 그것이 미국을 알고 미국 사회를 알고 미국 사람을 알고 서구사회의 제도를 아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되었지, 손해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 사람들이 모르는 감옥세계까지 나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의 실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입니다. 감옥까지 안다는 거예요. 그 감옥까지 앞으로 천국화해야 되는데, 그 사명이 쉽지 않습니다.

내가 감옥에 있는 동안에, 감옥에 있는 사람 중에 나를 따라오려고 하는 사람이 참 많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설교를 한 것도 아닙니다. 말은 안 했지만 매일 지내는 생활을 통해서 그들에게 영향을 준 거예요. 그 저 댄버리에 있던 사람들을 내가 모이라고 하면, 아마 나온 사람은 다 올 거라. 미국 사람들은 전부 '싫어 싫어'하는데, 감옥에 있는 사람들은 레버런 문을 환영하더라 이거예요. 그거 보면 세상이 참 아이러니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영향을 줘야 됩니다. 앨라배마나 멕시코만을 개척하기 위해서 시(市)하고 재판을 하고, 글로스터나 알래스카에서도 재판을 전부 다 했어요. 우리를 쫓아내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그런데 지금 와서는 무니들 떠나지 말라고 야단입니다. 글로스터에서도 우리가 필요하다고 그러고 알래스카에서도 무니들이 필요하다고 시의회 의원이 돼 달라고 하고 있어요. 우리가 원치 않아도 제발 해 달라고 그러는 것입니다. 거 왜 그러냐? 무니들이 자기 이익보다도 공적인 이익을 추구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귀하다는 것은 남이 못하는 것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귀한 거예요. 레버런 문이 미국에서 지금 수산업을 개발하고 있는데, 그거 보통 사람은 못 합니다. 또, 미국의 젊은이들을 잡아다가 일 시켜 먹는 사람도 나밖에 없습니다. (웃음) 왜 레버런 문의 말을 듣는 거예요? 왜 듣는 것입니까? 자기들에게 손해 나면 듣지 않는다구요. 이익이 되니까 듣는 거예요. 고생을 하고 이렇게 살지만, 전부 다 그것이 가치 있는 것임을 알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미국의 정치 풍토가 상당히 어려운 시대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들이 단결해서 나라와 세계 앞에 영향을 줘야 한다구요. 그것이 얼마나 긴박한 것인지 여러분은 잘 모를 것입니다. 그 분야에서 선생님이 첨단에 서서 시련을 받고 있고, 핍박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한 선생님 앞에 부끄러움을 느끼는 무니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나는 아시아 사람입니다. 한국 사람이고 아시아 사람인데도 다 좋아하거든요. 하물며 여러분 같은 백인이 나와 같은 생활을 한다면 백인들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자, 결론짓자구요. 귀한 것은 과거, 현재, 미래의 가치가 더불어 있는 것입니다. 과거의 가치와 현재의 가치와 미래의 가치를 품고 사는 사람이, 그런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이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모든 존재는 그런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현재만을 위해서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타락한 역사를 알았고, 역사적 탕감이 있는 것을 알았고, 인류를 복귀해야 할 사명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앞으로 미래에 선한 선조가 돼야 된다는 것이 쉬운 게 아닙니다. 그게 얼마나 힘든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극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발을 딱 내디디면, 영계에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이 거기에 발을 맞추고 이 세계 사람들이 거기에 발을 맞추고 미래의 사람들이 거기에 발을 맞추어야 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거기에 스텝을 맞추려고 합니다. 무니처럼 되려고 한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세계를 치리해 나가는 데 모든 사람이 스텝을 맞추려고 한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여러분의 후손들이 선조가 남긴 그 발자국을 따라갈 수 있는 그런 삶을 살아야 돼요. 과거, 현재, 미래의 3시대를 대표해서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선조들도 '레버런 문을 통해서 세계를 보고 싶구나!' 하고, 세계 사람들도 '레버런 문을 통해서 보고 싶구나!' 하고, 미래 사람도 '레버런 문을 통해서 보고 싶구나!' 이럴 수 있는 그런 대표적인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레버런 문은 문씨인데 한족에서 살고 있는 문씨 종중과 미래의 문씨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우리의 대표' (박수를 치면서)라고 할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백의 민족 한국 사람을 중심삼고 한국 민족의 대표라고 할 것이고, 아시아인이 대표라고 하고, 세계 사람들이 대표라고 할 것입니다. 길이 그렇게 돼야 될 거 아녜요? 그러면 하나님이 '너는 역사적 대표요, 시대적 대표요, 미래의 대표로 살아왔구나. 참사랑을 중심삼고 내가 사랑하기에 앞서 사랑한 사랑의 사람이다'라고 할 거 아니겠어요? '나는 오직 하나의 사랑, 오직 하나의 위대한 사람을 만났다. 너는 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단 하나의 사람이다'라고 답할 거 아니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런 길을 찾아가야 되겠습니다.

물건 하나를 보더라도 그것을 통해 세계를 보려고 해야

옷을 입어도 세계 사람이 거기에 맞추어 입고, 밥을 먹어도 거기에 맞추어 먹고, 자는 것도 거기에 맞추어 자게 해야 합니다. 본이 되어야 돼요, 본이. 그러면 거기에 자기를 비교해 가지고 그와 같이 살지 못한 사람은 머리를 숙이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명령을 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자연히 그렇게 합니다. 만물도 인간이 그렇게 살아 주길 바라고, 하늘땅이, 모든 무리가, 모든 것이 인간이 그렇게 살아 주길 바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더우기나 여러분은 무니라는 것을 알고 미국에서 여러분의 이 청춘시대를 허비하지 말라구요. 청춘은 한번 가면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일생 동안에 많은 일을 한 것도 그와 같은 마음을 갖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유명해지기 위해서 한 게 아니예요. 사명에 미쳐 가지고 한 것입니다. 운명, 운명, 운명이예요. 나는 비행기의 활주로 끝에서 복귀가 끝난 다음에 세계와 더불어 날겠다, 이렇게 생각한 것입니다. 내 활주로는 길다는 거예요. 그것이 가치 있는 존재들이 가야 할 길이라구요. 물건 하나를 보더라도 그것을 통해서 세계를 보려고 하는 겁니다. 일본 사람을 통해서 일본을 보고, 미국 사람을 통해서 미국을 보고, 남미 사람을 통해서 남미를 보고, 흑인을 통해서 흑인세계를 보는 거예요.

혼란된 나라 미국에서 젊은이들이 뜻 있게 살기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실수를 볼 때 용서할 수가 있는 거예요. 특히 미국 청년들은 그렇게 부패한 데 선하게 산다는 게 얼마나 힘들겠어요? 우리는 이해할 줄도 알아야 된다구요. 잘 알겠어요? 가치 있는 존재는 어떻게 사느냐? 이렇게 살아야 가치 있는 존재가 되는 것을 알고 여러분 생애에 그런 노정을 남겨 놓고 가야 되겠어요. 그러면 여러분이 갔던 곳이 귀해지고, 만졌던 것이 귀해지고, 본 것이 귀해지는 것입니다. 범일동 성지라는 곳에 가서 살던 30년 전의 생활을 생각하면 형편없었는데 말이예요, 그런 곳이 성지라고 세계 사람들이 찾아가고 눈물의 바위니 뭣이니 하면서 그 자리를 중심삼고 더듬어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부활했다는, 그런 것을 듣게 될 때 '야! 참 하늘을 위해 공적으로 간 길은 조금도 허술한 곳이 없구나' 하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보라구요. 내가 벨베디아에서 이렇게 이야기하는 장소도 내가 떠나고 없게 되면, 성지의 한 곳이 되어 미국의 모든 사람들이 순례할 것이고 서구 사람들이 순례할 것입니다. 그러니 이 단이 얼마나 귀합니까? 그리고 선생님이 여기서 이야기한 것이 녹음이 되기 때문에 만약 8월 초하룻날이 주일이라면, 그 주일날 설교한 것을 여기에 모여서 듣겠다고 할 때가 올 것입니다. 녹음기를 틀어 놓고 말이예요. 여러분은 지금 졸면서 '트루 러브(true love;참사랑)' 이러고 있지만 말이예요. 여러분들 지금 그렇잖아요? 그래, 이 장소가 그렇게 될 것 같아요, 안 될 것 같아요? 「됩니다」

벨베디아도 선생님이 사서 이렇게 집회하고 한 모든 것 때문에 성지가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벨베디아에서 한 유명한 스피치(speech;말씀)가 많은데, 그걸 말할 때는 반드시 어디에서 했다는 것이 따라다닙니다. '그때 거기에 참석했던 사람들 중에는 지금 미국을 지도하는 훌륭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망나니가 되고, 어떤 사람은 나쁜 사람이 되어 자기 후손들로부터 참소를 받는단다' 이런 말도 하고 말이예요. 그때가 되면 별의별 종류의 사람이 다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될 것 같아요? 「예」

여러분의 등에는 레버런 문이라는 간판이 붙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꼭대기에 붙어 다니고 어떤 사람은 붙지도 않고 뒤에 따라다니고 말이예요, 별의별 타입(type)의 사람이 다 있어요. 생각해 보세요. 어떤 사람은 발에 붙이고, 어떤 사람은 머리에 붙이고, 어떤 사람은 가슴에 붙이고…. 여러분은 어때요? 가슴에 붙이고 다니는 거예요, 뒤에 붙이고 다니는 거예요, 머리에 붙이고 다니는 거예요, 발에 붙이고 다니는 거예요? 어떤 거예요? 「에브리 웨어(everywhere;온 곳에다)」 영계가 다 바라볼 것이고, 여러분의 종족이 바라볼 것이고, 후손이 다 바라볼 것이고, 미국 사람이 다 바라볼 것입니다.

우리의 배후에는 하늘의 간판이 붙어 있어

영계에서 말이예요,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말을 오래 하는 것을 좋아하겠어요, 잠깐 해주는 것을 좋아하겠어요? 「오래 오래…」 그저 어떻게 하든지 하루 진종일 해서라도 자기 후손들을 사람으로 만들어 주길 바라고, 안 움직이면 움직이게 해주길 바라고, 다 그래 주길 바란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선생님의 스피치 시간에 몇 시간 참석했는지 기록하고 있어요? 총계가 몇 시간이예요? 그거 총계를 내는 사람이 있다면 '내가 일등 하기 위해 그저 좀더 가자, 앉아서라도 조건을 세워야지' 이럴 텐데 말이예요. 그런 사람은 하나도 못 봤어요. '세계 무니들 중에 선생님 설교를 제일 오래 많이 들은 사람이 되겠다고, 선생님 설교 듣는 데 있어서 챔피언이 되어서 영계에 가겠다'고 생각한 사람 누구 있어요? 만약에 그런 사람을 지옥에 보낸다면, 하나님 망하라고 할 것입니다. 통하는 거예요. 그런 생각들 해요? 기록, 기록을 해야 합니다. 선생님이 언제나 이 세상에 있는 게 아니라구요.

내가 만약 미국 대통령이 되었다면 매주 이렇게 와서 이야기할 수 있겠어? 얼마나 복잡하겠어요? 비행기가 날고 헬리콥터 뜨고, 얼마나 야단하겠어요? 한번 오려면 수십만 불이 달아나는데, 그렇게 할 수 있겠어요? 그래, 내가 미국 대통령보다 유명하겠어요, 유명하지 못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더 유명합니다」 하나님이 더 유명하고 더 귀하다! 「아버님도 그렇습니다」 생각해 봐요. 선생님하고 같이 있는 것이 영계에 가서 얼마나 자랑이 되는지 모르지요? 여러분 눈에는 안 보이지만 선생님 뒤에 영인들이 얼마나 따라다닐 것 같아요? 눈에 보인다면 그저 매일같이 압사사건이 날 거라. 야단이 벌어질 거라. 영계니까 안 그러지. 앞으로는 세상도 틀림없이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15년 전에 미국에 와서 강연을 할 때 말이예요, 미국 강당이나 스타디움 큰 데는 전부 채웠어요.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에서도 한 번 강연하는 데 장소를 세 개 얻어 가지고 비디오 시스템으로 했는데 안 채워 본 데가 없다구요. 지금 내가 대강연회를 한다면 얼마나 모일까? 「많이 모입니다」 내가 전도하는 것이 여러분이 전도하는 것보다 빠르겠지요? 「예」 그런데 왜 내가 하지, 여러분보고 하라고 그러겠어요? 내가 다 해 버리면 여러분이 할 것이 없잖아요. (웃음) 미국의 NBC, CBS 같은 것을 한 40일 나한테 주면 미국이 돌아가겠어요, 안 돌아가겠어요? 40일이 아니라 일주일만 하게 되면 미국 사람들이 돌아가겠어요, 안 돌아가겠어요? 「돌아갑니다」 어려운 게 아니라구요.

이번에도 알래스카에 교수들, 어깨에 힘을 주고 이러는 사람들, 한국에서 잘났다는 교수들이 130명 이상이 왔는데, 선생님이 잠깐 이야기해도 다 좋아하더라구요 '만세 레버런 문!' 하고 말이예요. (박수) 마음이 그런 거예요, 마음이. 그래서 교수들 이름을 막 불러 가지고 욕을 하고 말이예요, '뭐냐구' 하며 사정없이 했어요. 그래도 픽 웃지, 화내지 않더라구요. 무슨 욕을 해도 걸리질 않아요. 걸리질 않더라구요. 거 왜 그래요? 자기들을 위해서, 더 큰 것을 위해서…. 이제는 그만큼 올라왔어요. 많이 올라왔습니다. 세계에서, 아시아면 아시아의 지도층 꼭대기가 나를 존경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하층에서도 그렇고 말이예요. 세계가 그렇게 돌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선생님 말씀을 듣고 여기에 기록을 하는 사람이 생겨날 거예요. 그러나 선생님 말을 듣고 하는 것은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이 자리가 역사적인 자리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삶을 이렇게 살려고 한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살려고 하는 사람의 대하는 환경에 역사적이요, 시대적이요, 미래적인, 숙명적인 내용이 갖추어져 있으면 그런 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의 방향, 마음의 움직임이 일어나는 거예요.

선생님이 알래스카에서 뭘했겠어요? 입술이 다 부르텄어요. 피곤하기도 하지만 열이 전부 터져 나와야 됩니다. 입술이 제일 약한 데예요. 튜나나 할리벗 낚시질을 하는데, 서서 하겠어요, 앉아서 하겠어요, 의자에 걸터 앉아서 하겠어요? 교수들 앞에서 잡다 쓰러지면 창피하기 때문에, 거기 가기 전에 디어 파크(deer park)에 있는 델라웨어에 사흘 동안 가서 훈련을 했어요. 그리고는 알래스카에 갔다가 어제 왔는데 피곤하고 지쳐서 떨어지겠더라구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또 디어 파크에 가서 낚시질을 했어요. 거기서 쉬고 거기서 풀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며칠이예요? 일주일 동안 그 놀음을 계속했어요. 그래서 밤 늦게 왔다구요. 일하다가 피곤하면 다른 데에 가서 쉬어요? 그 자리에서 쉬려고 하지 딴 데 가서 쉬려고 안 합니다. 그놀음 하면서 쉬려고 하는 거예요.

일생 동안 일을 하면서도 특별히 쉬려고 안 했어요. 그 일을 하면서 쉬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 남편을 두면 곤란하지요, 미국 여자들은? (웃음) 그런데 어머니는 나를 참 좋아한다구요. 그래도 좋아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어머니가 된 거라구요. 지금 어머니가 없는 것은 나가서 변소에 갔다가 들어오기가 미안해서…. 아마 어디 옆방에 있을거라. (웃음)

만물의 영장으로서 귀한 인생을 귀하게 살지어다

그렇기 때문에 공적인 생활이나 가치 있는 생활을 하겠다는 데는 환영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환영하지 않는 것이 없어요. 슬픈 일이 없습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감옥에 들어가도 걸리는 것이 없어요. 왜 그러냐? 내가 내 눈을 보고 '눈아 너한테 미안하구나' 이러고 귀에게도 '너한테 미안하구나' 입에게도 '너한테 미안하구나' 팔에게도 '너한테 미안하구나' 다리에게도 '너한테 미안하구나' 몸뚱이를 대해서도 '너한테 미안하구나' 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누가 욕을 하겠어요? 눈을 봐도 미안하게 생각하고 입을 대해서도 얼마나 피곤하냐고 하며 미안해하고…. 내가 미안하게 생각하는 그 사실에 대해 누가 욕을 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말을 하려면 눈물을 흘리지 않고는 못 합니다. 비판을 하려면 가슴에 못을 박는 듯한 아픔을 느끼지 않고서는 못 합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이 가치 있는 사람입니다.

현재 살아 있는 무니들은 내가 이 미국에서 사는 것에 대해서 눈물을 흘리고 고통을 느끼지 않지만, 앞으로 태어나는 미국 사람들은 레버런 문이 살면서 하고 간 일을 놓고 눈물을 흘리고 통곡을 하고 가슴을 치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그들 앞에 부끄럽지 않겠느냐 이거예요. 문제입니다. 틀림없이 장래가 그렇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러한 때에 대해서…. 현재 모시고 사는 생활에 있어서 후대로부터 비판을 받게 되는 입장이 얼마나 수치스러운가를 알고 창피한 줄을 알고 부끄러운 줄을 알고, 그 기준 앞에 부끄럽지 않게끔 스스로 갈 길을 개척해야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할 거예요?

지금 선생님이 벨베디아에서 말씀한 내용이 세계 선교국에 퍼져 나가게 되면, 이걸 듣는 사람들이 전부 다 눈물 없이 듣겠어요? 여러분같이 이렇게 졸면서 듣겠어요? 또, 영계의 영인들도 듣는데, 아무나 들을 수 있게 안 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영인들만 들을 수 있는데, 거기에 동참하지 못한 영들은 얼마나 분하겠어요? 동참하고 싶겠어요? 그리고는 고생하면서 이 자리를 향해서 듣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지상에 살면서 저런 특권을 가지고 참석해서 저렇게 무가치하게 보내다니, 에이 쌍것들!' 이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런 대표자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대표자라구요. 선생님이 여러분 대해서 쌍것들이라고 욕을 하는 것도 나쁜 게 아니라구요. 얼마나 자랑스러운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더운 7월이 되어서 어렵겠지만…. 지금 신학교를 졸업한 사람들도 튜나 잡이 갔고, 2세들도 전부 방학이 되어서 놀고 싶어하고 그러지만 전부 투나 잡이 하러 가라고 했어요. 여자들, 이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요? 내쫓으면 좋겠어요, 안 쫓으면 좋겠어요? 「쫓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보라구요. 엄격한 선생앞에 훌륭한 제자가 생겨나는 거예요. 훌륭한 인물이 나온다구요. 또, 엄격한 규율 속에서 위대한 용사들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시간이 많이 갔어요. 귀한 존재들 가운데서도 만물의 영장이니만큼 얼마나 귀한 인생을 살아야 되는가 하는 것을 알았으니, 다 그렇게 귀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자, 자신을 그렇게 귀하게 알고 출전할지어다! 아멘! 그러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갓 블레스 유(God bless you;하나 님의 은총이 있기를) ! (박수. 통역자 기도함)

통역자 기도 후 말씀

여기 축복가정 손들어 봐요. 축복 안 받은 사람들 일어서 봐요. 여러분은 전부 싱글이예요? 「예」 앉아요. 여러분들 이번에 홈 처치를 중심삼고 내일부터 40일 특별활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내일부터…. 40일 특별활동은 1957년 7월 20일부터 시작했어요. 한국 통일교회 전식구가 이날을 기해 가지고 일주일 금식을 시작했어요. 일주일 금식을 하면서 출발한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때 같이 금식을 하면서 이것을 선언했어요. 통일교회에서는 언제나 7월 20일을 중심삼고 그런 것을 합니다. 이때가 학교도 방학을 하는 제일 더운 때입니다. 제일 더운 때에 뜻을 위해서 땀을 흘리면서 노력해야 됩니다. 그것이 탕감조건을 세우는데 유용한 거예요. 탕감조건이 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기간을 택하는 거예요. 제일 어려운 때예요. 모든 사람이 쉬는 때에….

40일 특별활동에 관하여

그때는, 전도하러 갈 때는 절대 돈을 못 가지고 갑니다. 돈이 있으면 전부 한 곳에 모아서 전부 다 나누어 주고 간다구요. 자기 생활은 현지에 가서 해결하는 것입니다. 피땀을 흘리며 노동을 하든가, 뭘 하든가 생활을 하면서 그 지방 사람들을 도와주는 운동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훈련입니다. 그래서 일화가 많아요. 개밥을 먹은 일이 없나, 밀가루를 먹지 않았나, 강냉이 가루를 먹지 않았나, 미싯가루를 먹지 않았나…. 밥도 보리밥이 뭐예요? 개밥을 먹고 일해 가지고 터전을 잡은 것을 하나님이 침 뱉겠어요? 하나님도 눈물을 흘립니다. 그렇게 출발한 거라구요. 그런 귀한 역사적인 사실을 여러분이 모르고 다 흘러버리면 안 되겠기 때문에 내가 이야기해 준 거예요. 여기 미국의 책임자도 앞으로 이런 날을 중심삼고 일주일 금식을 하고 40일을 책정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우리 원리에 보면 동시성시대에 대한 것이 나오지요? 거기 보면 40수에 대한 것을 다 알거라구요. 4000년을 대신해서 400년, 400년을 대신해서 40년, 40년을 대신해서 40일, 거기에 일주일이라는 7수는 복귀섭리의 중심수입니다. 이와 같은 문제를 걸고 우리가 자기의 생명길을 개척하는 데 있어서는 탕감조건이 절대적인 문제입니다. 40일씩 3년을 하면 120일이 됩니다. 3년 하면 삼사 십이(3×4=12), 120일 아녜요? 120일을 채워 나가는 것입니다. 일본은 명치유신(明治維新)이후 120년간입니다. 사울왕 다윗왕 솔로몬왕 해서 120년이예요. 이것은 중요한 한 고개를 넘는 과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년을 중심삼고 특별히 이 놀음을 해야 됩니다. 금식하면서 40일 기간 활동을 전개해야 되겠습니다. 옛날에는 나가서 활동했지만 지금은 자기 고향에 돌아가서 이 일을 해야 되겠습니다.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 내에서 하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예수님을 탕감해 줘야 됩니다. 그리고 12제자하고 72문도형으로 84명을 7년 동안에 전도해야 합니다. 이것을 탕감해야 예수님을 해방하고, 그럼으로써 제 2아담이 실패한 것을 탕감복귀하게 되어 제3아담 해방권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예수 때 열두 제자들하고 72문도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예수를 받들었더라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어요. 그랬더라면 이스라엘 나라가 로마 제국으로부터 벗어나고, 세계 기반이 바로 닦어지는 거예요. 예수가 그런 기반을 못 닦았어요. 그 말은 예수를 받드는 사람이 없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십자가 위에서 죽은 거예요. 그러니까 그 당시 예수 때의 사정을 우리 때 탕감해야 돼요. 그 자리가 제3의 아담의 자리예요. 거기서부터 여러분이 축복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2천 년 동안의 기독교 세계와는 모든 것이 다른 거예요. 축복을 받는 것은 예수의 기반 위에 선다는 거예요.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홈 처치 시스템을 해결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복귀섭리해 나오면서 12가정의 3타입인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을 통해서 다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야 됩니다. 아버님이 지금까지 탕감해서 모든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어요 그러니까 종족적인 기반만 닦으면 자동적으로 횡적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여태까지 종족적인 기반에만 머물러 있다면 여러분이 아버님의 세계적인 기반에 연결될 수 없어요. 그러니까 기반이 필요한 거예요. 그게 예수의 종족적인 기반이고 세례 요한의 종족적인 기반이라는 말이예요. 가인과 아벨, 두 기반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예수 때 그런 기반을 닦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자리를 상속받아야 돼요. 여러분도 언제든지 세상이 끝날 때까지 이 일을 계속해야 됩니다. 축복가정이 선생님을 따라오는 데는 종족기반을 갖추어야 됩니다. 아버님이 일생 동안 탕감을 치루어서 세계적인 기반을 닦은 거예요. 여러분이 '아버님이 통일교회 교주다' 그거 어떻게 알아요? 많은 사람들이 아버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았어요. 여기서 부터 영계, 모든 문이 열려요. 무엇보다도 먼저 여러분이 탕감을 해서 기반을 닦아야 돼요. 그게 종족적 기반이예요. 종족적 기반이라는 것은 예수 때 기반을 말하는 거예요. 기반을 다시 찾아서 거기서 출발하는 거예요.

왜, 어떻게 아버님의 기반을 상속받을 수 있느냐? 아버님은 아버님이예요. 여러분은 자녀예요. 자녀들은 자동적으로 그들의 아버지의 재산을 상속받을 수 있는 거예요. 이런 뜻을 중심삼고 우리가 홈처치를 하는 거예요. 그 홈처치 기반이 가인 기반이고, 여러분의 종족적 기반은 아벨 기반이예요. 여러분이 그 바깥 종족 기반을 닦게 되면 자동적으로 내부의 아벨 기반은 쉽게 복귀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그런 수의 가정이 필요해요.

탕감은 조건이 필요해요. 먼저, 아벨형 인간. 그다음에는, 기간. 세번째는 희생. 그 세 가지가 탕감의 조건이예요. 그 세 조건이 갖추어지면 하나님에게 제물을 드릴 수 있는 거예요. 그 기간 동안에 여러분이 가인편을 복귀해야 돼요. 사탄편은 악랄해요. 자기 수하에 있는 사람들을 안 내놓으려고 해요. 어떤 희생물을 바쳐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무니들에게 절대적인 탕감이 필요한 거예요.

홈 처치는 가인기반이예요. 그다음에 여러분의 종족적 기반을 연결할 수 있어요. 가인기반과 하나된 거기에 가정이 설 수 있어요. 그런 기반이 없으면 부모가 설 자리가 없어요. 축복의 자리가 부모의 자리를 상속받는 자리예요. 그런 기반이 없었기에 요셉가정이 예수의 뒤를 안 따라 왔고,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었어요. 7년 동안 공적생활을 해야 합니다.

내일부터 40일 홈 처치 활동을 시작해야 되겠어요. 이 40일 기간에 여섯 명은 전도해야 됩니다. 여러분들 다 죽을 텐데, 저나라에 갈 때 뭘가져 갈래요? 예수님도 세 제자를 붙들고 나중에 전도하러 다녔잖아요. 금식을 안 한 사람들은 이 기간에 하는 것이 좋아요. 여러분이 원리를 알았으니 원리의 길을 가야 합니다.

자, 내가 여기 앉아 있을 시간이 없다구요. 나도 바쁘고 그런데…. 내가 한두 사람의 질문에는 답변해 드릴 테니까 여러분들이 쭉- 순회하면서 느낀 거라든가 무슨 묻고 싶은 말 있으면 어디 질문해 보시라구요.

​문: 선생님의 원리책을 저는 전부 보지는 않았습니다. 선생님이 어렸을 때 어떻게 한학을 하셨는지 물어 보기도 했습니다만, 저는 그 원리가 성리학, 제 전공이 성리학입니다, 성리학이나 주역과 너무나 비슷해서, 이상헌 교수가 쓴 것을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저는 거기에다 성리학의 이기(理氣)를 집어 넣으면 그대로 맞아 들어가겠다 해서 별로 신비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사실은.

또, 성서라는 것도 제가 볼 때는 상당히 거짓말이 많은 책이라 생각했습니다. 성경 66권을 수십 번 봤지만 저의 머리로는 도저히 납득이 안 되는 것이 많음과 동시에 이것은 이스라엘이라는 조그마한 하나의 나라, 망해 갔던 나라, 민족의 편지 정도인데 이걸 왜 하나님 말씀이라고 하나 해 가지고 굉장히 의심을 가졌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상당히 반항적이고 좀 거부적인 감정으로 여러 번 봤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문선생님이 그런 사상에서 염출했다고 하면 적어도 그걸 쓰실 때에 성경에서 힌트를 받으셨는지, 아니면 역시 한국분이시니까, 한학을 하셨다니까 주역의 소위 음양 사상 혹은 성리학의 이기사상에서 영향을 받으셔서 쓰셨는지 그걸 좀 알고 싶습니다.

그 근원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건 독창적이예요, 독창적. 독창적이라기보다 이 원리를 완성하는 데에는 논어책을 보고 한 것도 아니고, 주역이라든가 동양사상에서 끄집어 내서 한 것도 아닙니다. 천지의 이치를 탐구하다 보니 그런 결론이 나온 것입니다. 거기에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된 거예요.

그러면 문제는 어디 있느냐? 그 맨 출발점은 어디냐?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면 인간과 어떤 관계에 있는가? 하나님이 인간과 관계를 짓기 위해서는 인격적 신이어야 된다는 거예요. 인격적 신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인격적 신이라는 것을 확실히 깨달은 거예요. 인격적 신이 되려면 인간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인간에게는 마음이 있고 몸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런 소성이 있으니만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도 인간과 더불어 공동목적을 가질 수 있는 그 본체라면 인간을 닮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성성상이라는 개념은 거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거기에 속성이라는 문제라든가 하는 모든 문제,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많지요. 성경상에 나타난 그런 내용과 대조해 가지고 전부 다 맞추어 놓은 거예요. 나는 성경을 보고 연구하지 않았습니다. 원리를 알고, 인간의 타락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영적으로 벌써 알았습니다. 또, 하나님의 미래를 벌써 알았어요. 누가 가르쳐 줘서 안 것이 아니라구요. 공식을 딱 잡아 가지고 전부 다 맞추어 보니 맞아떨어지게 되어 이론화시킨 것입니다. 또, 그 다음에요?

문 : 1985년도 1월 21일날 선생님께서는 워커힐에서 대학교수들을 위해서 두번째 강연을 하셨습니다. 21일인지 그 며칠 사이에 하셨습니다. 그날 제가 밤에 자는데 선생님께서 꿈에 제 앞에 물 컵을 가지고 나타나셨습니다. 꿈에 선생님께서 저에게 오셨는데 그 꿈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묻고 싶고, 그다음에는 지난번에 코디악에서 악수를 했는데 악수를 하고 난 뒤에 한 십 분쯤 전기가 온 것처럼, 제가 평소에 기도할 때보다 더 강력한 어떤 영기(靈氣)를 느꼈습니다. 우리가 선생님 곁에 있고, 손을 잡고 함으로써 더 빨리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그런 함수 관계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지금 영계는 말이예요…. 교수님들은 영계를 모르지요. 영계를 모른다구요. 영계는 제 전문분야입니다. 내용이 복잡합니다. 영계의 복잡한 내용을 수습해 가지고 체계화, 하나의 체계화된 내용으로 해결을 짓지 않고는 그것을 지상세계에 연결시킬 수 없습니다.

역사상에 없는 통일교회의 위대한 힘

지금까지 수많은 도인들, 수많은 종주들이 있었지만 그걸 못 했습니다. 반드시 영계가 주체입니다. 영계가 근원이기 때문에, 근원적인 모든 복잡한 것이 체계화돼 가지고 지상세계에 하나의 주체면 주체격으로 서야 됩니다. 그런데 주체격으로 설 수 있는 내용설정을 지금까지 결정짓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것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나 타락했기 때문에 그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내용을 설정해서 그것이 딱 지상과 상대기준만 되면, 전파와 마찬가지로, 방송국에서 전파를 발사하면 온 우주에 퍼져 나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모든 지역을 초월해서 감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나라는 사람은 영적인 세계에 있어서 체계적인 무엇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상의 섭리, 지상의 섭리도 그냥 하는 것이 아니예요. 반드시 과정에 맞춰 나가는 거예요. 개인적 시대, 가정적 시대, 종족적 시대, 민족적 시대, 국가적 시대, 세계적 시대, 우주적 시대까지 그것을 전부 다 상대적으로 맞춰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맞춰질 수 있는 환경권 내에 들어오게 되면 그 권내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통합니다. 언제라도 직접 나타나서 가르쳐 줍니다. 그것이 세상에, 역사상에 없는 통일교회의 비밀입니다. 비밀보다도 역사 이래에 처음 나타난 일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그런 일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1975년 이래 우리가 127개 국에 선교사들을 내보냈는데, 그 선교사들은 전부 다 독일 사람, 일본 사람, 미국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전부 다 서로 원수들 아니예요? 독일 사람하고 일본 사람하고 미국 사람, 이 원수들을 내보내서 하나되게 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나될 길이 없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하나 안 되는 거예요. 40년 전에 전부 원수 국가들이었는데 하나될 게 뭐예요.

그러나 통일교회 사상을 중심삼고 자기가 어느 기준에, 영적 체제 기준의 주체사상권 내의 어떤 입장에 섰다 하면 수습이 되는 것입니다. 동화가 가능한 거예요, 동화, 동화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 권내에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영적 섭리를 지도하는, 목적을 향해 전진하는 주체성 권위가 이 지상과 맺어져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전세계와 연결지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의 통일교회면 통일교회의 이 권내에 해당하는 영적 감각, 눈(영안)이 열리든가 하는 영감이 있는 사람들은 벌써 그 권내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남이 감지 못하는 그런 권내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누구를 통해서 계시를 받느냐 하면 예수님도 아니고, 공자도 아니고, 석가도 아니예요. 문선생을 통해서 받는다는 거예요. 그게 큰 문제입니다. 이것은 세계적으로 어떤 정치의 힘, 어떤 수단을 가지고도 방어할 수 없는 거예요. 국경을 넘어 가지고 초경계선, 경계선이 없는 거예요. 이것은 벌써 하나의 통치권 내에서 그런 작용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과의 관계를 중심삼고 일일생활 보고를 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가면 전부 다 가르쳐 줍니다. 그렇게 핍박이 심하던 그때, 1975년 1976년, 그때가 미국에 있어서 레버런 문을 총공세하던 시대였습니다. 역사 이래에 종교 지도자로서 세계에 없는 핍박을 받던 시대였습니다.

그때를 맞춰 가지고, 뭐라고 할까, 중앙 방송국이 있으면 각 도 방송국에 전부 다 안테나가 연결되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의 목표를 중심삼고 기도를 해 나가면, 전부 다 중앙에 문의하거나 보고하는 기도를 하게 되면 거기에 답이 다 나온다는 거예요. 그렇게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러한 환경을 개척할 수 있는, 주체와 대상이 합해 가지고 그것을 타개하는 역사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핍박하는 것도, 어떤 사람이 핍박하고 어떤 일이 벌어진다는 것을 다 보여 줍니다. 그냥 그대로 전개되는 거예요. 이것이 역사상에 없는 통일교회 종교의 위대한 힘이라는 것입니다. 그거 이해가 돼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선교사들이 나가 가지고 하나도 안 돌아왔습니다. 지금까지 10년 동안 내가 한 번도 돌보지 않았어요. '너희들 세 원수 국가 사람들이 하나되면 하늘이 역사한다' 이거예요. 발전한다는 것입니다. 하나 안 되게 되면 발전 안 되는 거예요. 그건 박자가 안 맞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만 되는 날에는 부흥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별의별 사연이 많았지요. 10년 동안 나가서 반대받는 일…. 전세계가 반대했거든요.

예를 들면, 카터 정권 시대에는 미국의 25개 대사관을 통해 가지고 카터 대통령의 특명으로 조사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러니 선진국은 완전히 통일교회 때려잡는 운동을 했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어떻게 살아 남느냐 이거예요. 작전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내일 이러이러한 일이 있으니 너는 이렇게 해라' 하고 반드시 가르쳐 줍니다. 그러면 거기에는 반드시 하나의 동역자가 나오는 거예요. 그거 참 신기할 정도라구요.

거 김영삼 교수인가? '아이고, 내 몸이 약해서 지탱 못 할 것 같은데 이제 와서 보니 더 건강해졌다'고 하는 거예요. 그건 자기 힘이 아니라구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그런 경험도 그래요. 이제 여러분들이 문선생하고 자주 만나면 그런 일이 빈번히 벌어집니다. 자기 일대의 중요한, 난문제라든가 해결하지 못할 이런 문제가 있으면 정성을 들여 가지고 문의하면 답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름이 뭔가요? 「순천향 대학의 김병영입니다」 김병영 교수는 영적으로 아주 높은 사람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일을 해야 되겠구만. 그런 사람들이 일을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웃음) 「고맙습니다」

지금 내가 일하는 것이 그렇습니다. 여러분들 볼 때에, 일해 본 분들은 알아요, 이 일이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이 길은 무척 힘들다는 거예요. 그러나 우리가 일을 할 때에는, 벌써 내가 된다 하는 것은 되는 거예요. 되어지는 시간이 길고 짧은 것은 나와 여러분 동역자, 동역자 여하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시간은 자유로 단축할 수 있는 거예요.

때는 한 번밖에 오지 않아

한국에서 통일산업을 만든 것도 그래요. 그걸 생각하더라도…. 지금 한국의 현대, 대우가 자동차를 수출하는 것은 우리 통일산업이 있기 때문입니다. 밋숀을 우리 공장에서 다 만들어 가져가는 거예요. 세계 수준까지 전부 다 해 놓았기 때문에 큰소리하는 거예요. 그걸 알고 벌써 준비한 거라구요. 종교 지도자가 기계 공업과 무슨 관계가 있겠어요? 그걸 하기 위해서 독일의 네 개 공장을 내가 샀습니다.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독일의 최첨단 공장을 벌써 사 버린 거예요. 그것을 1980년에서 1985년 사이에, 이 5년 동안에 못 사면 때를 놓친다 이거예요. 벌써 그걸 압니다. 그때를 놓치면 모든 것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때에 무슨 모험을 하든지 사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국가의 운세라든가 천운의 박자가 틀어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밤낮이 없어요. 밤낮이 없다는 거예요, 그거 하기 위해서는. 언제 쉬고 그런 게 없어요. 고달픈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지요. 때라는 것은 한번밖에 오지 않습니다. 때는 사람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딱 준비해 가지고 기다려서 때를 맞이해야지 사람이 없다고 해서 때가 기다리지 않는 거예요. 지나가는 거라구요.

공적이냐 사적이냐에 따라 선악이 구별돼

이번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창설했어요.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그거 잘 나왔어요. 지금까지 일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전부 그렇습니다. 이건 몸과 마음이 갈라진 데에서부터 출발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몸과 마음을 마음대로 못 하지요? 나는 나인데, 마음도 내 것이고 몸뚱이도 내 것인데 나를 마음대로 못 한다는 거예요. 이것이 왜 이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뿌리가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뿌리가. 뿌리가 달라졌다는 거예요. 족보가 달라졌다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돼야 할 것인데 타락으로 말미 암아 악마가 됐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적인 뿌리를 가져야 할 텐데 사적인 개념의 뿌리를 갖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은 어떠하냐? 악한 사람은 별것 아니라구요. 악한 사람은 자기를 중심삼고 모든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이고, 선한 사람은 공적인 일을 중심삼고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간단합니다. 그런데 이 규정이 안 돼 있어요. 학교에 아무리 학박사들이 많다고 하지만 그것이 규정되어 있지 않다는 거예요. 거기에 대한 논리적 설명을 해놓고, 철학적인 배경에 이론적 체계를 갖추어 가지고 이해 될 수 있게끔 딱 체제를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미국의 젊은이들이 혼돈하는 것은 선악의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정치풍토에 따라 민주식이라 해 가지고, 세력기준이 있어서 주도하는 사람에 따라서 법도 고쳐 나가고 거기에 따라서 제도가 변해 나가기 때문에 그 제도하에 살고 있는 인간들은 제도를 마음대로 극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세상은 점점점점 신과는 멀어져 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이거예요. 그것은 인간들 자체가 그렇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공적인 사람들이 아니라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악의 구별에 있어서…. 우리 같은 사람도 그렇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들을 하늘이 협조하는 것은 왜냐? 왜 협조를 하느냐는 거예요. 자기 이익을 취하면서 하게 되면 절대로 협조 안 합니다. 여러분을 모시고 이 일을 할 때 내가 빚지고 했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빚져 가면서 하고 있다구요, 빚져 가면서. 그걸 누가 알아요? 아무도 모르는 거예요.

통일교인, 여기 박보희니 곽정환 같은 사람들은 나에게 한마디도 진언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누구 말 듣고 움직이게 안 돼 있습니다. 주체가 그래요, 주체. 주체는 전체의 책임을 져야 되는 것입니다. 중심적인 위치를 결정해서 동서 사방에 균형을 취할 수 있는 모델이 되어야 된다구요. 이지러지면 안 된다 이거예요. 누구 말 듣고 왔다갔다하면 되느냐 이거예요.

인간이 갖추어야 할 이상적인 축

하늘은 수직선을 통해서 연결돼야 합니다. 하늘이 인간과 관계를 맺는데는 인간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먼저 맺게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횡적으로는 360도예요. 중앙에서, 종적인 기준에서 관계를 맺게 되어 있는 거예요. 인류역사의 핵이, 종적 관계를 신과 인간이 전부 다 맺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종적, 이것은 중앙선이예요, 중앙선. 지구의 중앙선, 모든 핵의 중심선이예요.

거기에 연결되어야 하는데 이것이 틀어져 나갔다는 거예요. 남북이면 남북의 축이 되어야 할 것이 동서로 돼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그러니 문제가 복잡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왜 그렇게 무력한 하나님이 됐느냐 이거예요. 아무리 무력하게 안 되려고 해도 방향이 틀렸어요. 남북이 자연히 되어야 할 건데 거꾸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이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됐느냐? 신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 아니고 인간 때문입니다. 이걸 바로잡아야 된다구요. 그것은 인간이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기준을 중심삼고 생각하느냐? 반드시 선악의 기준이 확정돼야 됩니다. 중앙을 딱 결정지어 놓고 그 중앙에서 몇 도, 중앙과의 평행선은 90각도 아니예요? 집 짓는 이치가 그렇잖아요? 수직을 중심삼고 평형기준을 맞춰 나가는 거예요. 인간의 본래 이상적 수직점이 어디냐? 우리 조상의 수직축이 어디냐? 그 축이 없어졌다는 거예요. 그러니 축이 15도로도 돼 있고, 75도로도 돼 있고, 축이 완전히 없어진 입장의 인간들도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도 축이 없잖아요, 축이? 한 나라가 존재하게 되면 축이 있어야 돼요. 모든 사물, 세포를 보더라도 축이 있잖아요? 전자를 보더라도 축인 양자를 중심삼고 전자가 돌게 돼 있습니다. 다 축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축은 마음대로 왔다갔다하지 않습니다. 만년 불변입니다. 인간이 그러한 축의 기준을 연결해야 돼요. 축을 누가 연결시켜야 하느냐 하면 인간이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신과 인간과의 축을 연결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이 받침이 인간이 되어야 될 텐데, 이게 안 됐다는 거예요. 이것이 틀어져 나갔다는 거예요, 받침이.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가 와서 이걸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이상적 축인데, 이상적 축이라는 것이 도대체 뭐냐 이거예요. 그것은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만민이 공유할, 공유의 이상 요소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 역사성을 초월해야 됩니다. 그런 요소가 뭐냐 이거예요, 인간에게 있어서. 그것은 어디까지나 지식도 아니고 이성도 아닙니다. 그건 사랑입니다. 사랑밖에 없다는 거예요. 우리 종지조상도 사랑을 중심삼고 남녀가 합했고, 가정에 있어서도 사랑을 중심삼고 효자의 도리를 말했고, 나라를 축으로 해서도 사랑을 중심삼고 애국을 말했고, 세계의 사랑의 축을 중심삼고 성인을 말했습니다. 성인이 뭐냐 하면 세계를 중심삼은 축의 자리를 밝히는 사람입니다. 성인을 넘어 가지고 성자(聖子)가 돼야 합니다. 성자가 돼야 한다구요.

하늘나라의 공법의 축이 되는 꼭대기가 있어요. 그러나 축의 꼭대기에 설 수 있는 법과 맨 밑창 축에 설 수 있는 법이 모호하다 이거예요. 출발이 모호하고 종착점이 모호하니 왱가당댕가당 깨져 나가지 별수 있어요?

그러니 하나님을 확실히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창조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돈 때문에 창조하고, 지식 때문에 창조하고, 권력 때문에 창조한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바라는 속된 그런 목표가 아니라는 거예요. 영원한 사랑 때문에 창조한 것입니다, 사랑. 부부가 그 사랑을 갖게 될 때, 이상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변치 않는 사랑, 부자관계에 있어서도 변치 않는 사랑을 중심삼고 효자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부모는 변치 않아요. 주체는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미 축은 모두 수직을 향해 통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안 변한다는 것입니다. 불효자라는 것은 자식이 변한 거예요. 천도가 변해요? 인륜이 변하지 천륜은 안 변합니다. 천륜은 수직으로 향하기 때문에 안 변합니다. 인륜이 변해요, 인륜이. 이 인륜이 천륜 앞에 축의 대상권을 못 가졌다는 거예요. 그 대상권을 개척하기 위한 것이 종교입니다.

종적인 축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 나온 종교

4대 종교가 세계문화권 배후를 중심삼고 형성되어 있는데 이걸 수습해서 축에 연결시켜야 합니다. 4대 축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의 중앙축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기에 모든 종교에는 메시아사상이 다 있는 거예요, 메시아사상.

그러면 그게 뭐냐 이거예요. 종적인 축의 자리에 있는, 주체의 자리에 있는 하나님 앞에 인간이 상대적 입장에 서 가지고 종적 축을 지지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딱 잡혀 있으면 이것을 중심삼고 우주가 엮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조상이 생겼으면, 아담 문화가 생겼으면 그것은 아담 문화인 동시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아담 문화권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축이 되는 거예요. 변할 수 없다는 거예요. 문화가 하나지 둘이 될 수 있어요? 이것이 확정 안 된 세계이니 수평선을 그릴 수 없습니다. 수평선을 그릴 수 없으니까 안착점을 찾지 못한 거예요. 이런 얘기 하다가는 끝이 없습니다.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하면, 출발 기준이 다 잘못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복귀해 나가는 것입니다. 복귀해 나가는 데에,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개인복귀시대, 가정복귀시대, 종족복귀시대, 민족복귀시대, 국가복귀시대, 세계복귀시대로 발전해 나간다는 거예요. 그 시대 구분을 어떻게 하느냐? 학자들이 암만 책을 보고 한다 하더라도 그게 맞아요? 안 맞는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께 직접 문의할 수 있는 자리로 들어가야 됩니다. 문제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것만 되게 된다면…. 나도 다 같은 사람입니다. 이목구비가 다 같잖아요? 별 다른 것 없다구요. 어떤 면에서는 당신들보다 내가 못하다구요. 못한 것이 많다구요. 그렇지만 나라는 사람은 때를 알아요. 그게 다른 거예요. 때를 압니다. 내가 갈 때를 안다 이거예요. 돌아설 때는 틀림없이 돌아선다는 거예요.

자, 예를 들어 보면, 통일교회 사람들 중에 잘난 사람이 어디 있어요? 박보희니 곽정환이니 다 큰 소리들 하고 있지만 말이예요. 통일교인 치고 잘난 사람 없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사람을 내가 길러 가지고 그만큼 만들어 놓았어요. 자, 그런 사람들이 나하고 하나돼 가지고 이런 일을 했다고 한다면, 학자님들 같은 사람이 나하고 하나됐으면 더 못했겠어요, 더 했겠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여러분은 통일교회 사람들을 대하면서 '나보다 못하다'고 생각하지요? 그럼, 여러분들이 문 아무개하고 하나돼 가지고 통일교회의 중심 식구로, 같은 통일교인으로서 뭘한다면 내가 지금까지 12년 동안 이루어 놓은 기반 이상 하겠어요, 못 하겠어요? 답변해 봐요. 그거 못 한다고 하면 미친 녀석이예요. 미친 녀석이라구요. 더 하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교수들에게 손을 대기 시작한 것입니다. 세계의 교수들을 잡아야 되는 거예요. 역사 이래에 나 같은 사람이 없습니다. 지금 세계의 학자들에게 내가 지령을 내리면 움직인다는 거예요. 이런 기반을 닦았다구요.

그러면 이 축이 어디가 돼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축이. 이게 문제예요. 교수 세계에 축이 어디가 돼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천운이 머물고자 하는 축이 어디냐는 거예요. 영국이냐, 미국이냐, 일본이냐? 세상 사람들은 '선진국, 미국 같은 나라를 축으로 하면 되지. 얼마나 빠르겠느냐' 하겠지만 그렇게 안 돼 있다는 거예요. 그건 서반구의 축이지 세계의 축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동반구면 동반구의 축, 동반구에는 축도 없다 이거예요. 한국이예요, 중국이예요? 중국이 12억 인류를 품고 있지만 그 나라가 축이 될 수 있어요? 외적 세계의 과학기술에 있어서 이건 상대도 안 되는 거 아니예요? 그러니까 축을 세우는 데 있어서는 외적부터 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적부터 세워야 돼요.

동양은 종교권에 속해 있습니다. 성인들은 전부 다 동양에서 났어요. 예수로부터 석가모니 공자 전부 다 그렇잖아요, 마호메트도? 전부 다 동양권입니다. 그러면 종교권은 뭐냐? 축을 세우기 위한 거예요. 축을 위주로 해야 되기 때문에 횡적인 것은 포기하는 거예요. 너저분한 것을 달려 놓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동양은 종교를 숭상하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외적인, 물질적인 몸뚱이에 소속한 모든 것을 버렸던 것입니다. 그건 왜? 축에 가까이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정적이고 완전한 축을 설정하기 위한 섭리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동양은 전부 다 외적인 것은 버렸다는 거예요. 물질에 대해 무관심했다는 것입니다.

그 반면 이것이 앞으로 가서 축이 잡히면, 축이 잡힌 후에는 횡적 기준이 절대 필요합니다. 이것을 하늘은 보관해 나온 거예요. 그것을 서구사회에 맡겨 가지고 관리하게 하는 거예요. 물질문명을 중심삼고 관리 체제를 갖추어서 동양문명과 일체화할 수 있는 문화 발전 세계로 전환되어 들어간다는 거예요.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세계가 정착해야 될 기점

그러면 지금은 어떤 때냐? 종교도 다 피폐했습니다. 종교를 지금 보게 되면 기독교도 그렇고, 유교, 불교, 전부 할 짓 다 하고 있잖아요? 또 민주세계가 과학기술을 자랑하지만 이 모든 것도 전부 다 무력해졌다는 거예요. 과학기술을 가지고도 세계를 구하지 못합니다. 미국이 지금 과학문명이 뒤떨어져서 그 모양이 되고 있어요? 속으로 전부 썩어 져 나가떨어지는 것을 누가 손댈 수 없다구요. 국방성이 손대 가지고 할 수 있어요? 할 수 없습니다. 국무성이 할 수 없어요. 이미 다 끝장이 났습니다. 다 정돈된 상태예요.

지금 한국의 실정도 딱 이와 같은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중심을 다 때려눕혔다 이거예요. 횡적 기반도 다…. 당원이 있으면 뭘해요? 당수가 있으면 뭘해요? 대통령이 있으면 뭘해요? 국민이 있으면 뭘해요? 세계가 그런 시대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것은 나쁜 징조가 아니라는 거예요. 축이 잡혀 가지고 횡적기준만 90각도로 맞추면 동방의 90각도는 서방의 90각도도 되는 거예요. 남방의 90각도, 북방의 90각도도 되는 거예요. 어디서 90각도를 맞추느냐?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동양사상을 배경으로 하고 종교사상을 배경으로 해 가지고 서구 문명권을 중심삼고 90각도를 맞추기 위한 놀음을 미국에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미국의 모든 핵심구조 요원이 레버런 문과 관계를 안 맺으면 다 쓰러진다는 거예요. 그걸 알고 있는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이 하지 못하는 것을 척척척…. 남들은 수백 년 걸리지만 나는 수십 년 동안에 해치우는 것입니다. 이해돼요?

축을 중심삼고 사방이 90각도로 딱 짜이게 되면, 거리가 되면 구형은 자연히 생겨나는 거예요. 축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이 갖추어지면 반드시 플러스 마이너스 작용과 같은 운동을 하게 돼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원자핵이나, 모든 핵을 중심삼고 부처는 반드시 돌게 돼 있는 것입니다. 주고받는 작용을 하게 돼 있는 거라구요. 우주가 그렇게 도는 것입니다. 문제가 거기 있다구요. 문제가 거기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자리에, 딱 축의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여러분은 다 통하는 것입니다. 안 보이는 것이 없어요. 역사를 아는 거예요. 알다 보니 선조도 다 보이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전파가 딱 맞는 자리에 가게 되면 방송국에서 하는 일을 다 보고, 다 알게 되잖아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인간의 힘으로 만든 라디오라든가 하는 것도 그런데 하나님이 만든 인간은 얼마나 신비의 왕궁이예요? 아주 기묘하다는 거예요. 전부 다 알게 돼 있습니다. 자기 일생을 알게 됩니다.

우리 같은 사람이 40년 동안 핍박받으면서 어떻게 살아 남았겠어요? 레이건 행정부가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전대통령이 겪는 지금 그 혼란이 문제가 아니예요. 전세계가 전부 다, 모든 종단, 모든 국가, 모든 주의가 합해 가지고 총공세를 하는 거기에서 어떻게 살아 남았느냐 하는 게 수수께끼예요. 요술을 해서요? 아닙니다. 이 위치, 방향설정을 했기 때문에. 방향설정을 딱 해 놓으면 여기에 위배되는 것은 째까닥 우주가 차 버리는 거예요. 나를 반대했던 사람들 두고 봐라 이거예요. 옥살박살 다 깨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법정에서의 싸움은 대단한 것입니다. 카터는 나한테 모가지가 달아난 거예요. 내가 모가지 자른 것입니다. 레이건이 잘나서 대통령이 된 게 아니라구요. 프레이저 의원에서부터 전부 다, 보수파의 기원을 만든 것이, 자유세계의 리버럴(liberal; 진보적인)한 패들 앞에 보수세계가 등장할 수 있게 한 사람이 나라구요. 내가 그렇게 만든 거라구요. 왜? 때를 알기 때문에, 이 세계가 설 수 있는, 정착할 수 있는 기점이 어딘가를 알고, 그 방향, 90각도의 평면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되는가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는 위대한 힘이 움직이는 거예요. 왜 그러냐? 구형의 초점은 모든 힘의 집결지입니다. 자꾸 잡아 당기면 전체가 움직이는 거라구요. 그렇게 위대한 힘의 작용으로 살 수 있는 인생 행로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지금까지 한국에서 나를 환영한 사람이 어디 있었어요? 요전에도 황성모 박사님에게도 내가 한마디 하고 최동희 교수한테도 한마디 했는데, 섭섭하게 생각할지 몰라요. 섭섭하게 생각해도 괜찮다구요. 들이 까고 했어요. 그런 사람들이 내 울타리가 됐으면 무슨 일을 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소련이 문제가 아니고 미국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별의별 짓다 했을 거라구요.

세계는 이미 내 손에서…. 나는 40대에 세계를 요리할 꿈을 꾸고 나선 사람이라구요. 기성교회가 반대 안 했으면 7년 이내에 세계의 기독교를 연합했을 거라구요. 그 운동을 책임지고 나선 사람이예요. 천명(天命)을 받고 나타났다는 거예요. 그거 누가 알아줘요? 따라지 마냥…. 한 남자, 시골에서 태어난 레버런 문을 누가 알아줘요? 요즘에 전부 다 이런 기반을 닦았으니 임자네들도 알아주지. 안 그래요, 조 교수? 「맞습니다」 맞지, 맞아. 요전에도 배통 내밀고 어깨 힘주고 '문 아무개 아무것도 아닌데 뭐' 이랬어요. 문제는 거기 있다는 거예요.

관계를 맺는 데는 하늘땅이 좋은 관계를 맺어야

자, 이제 말이 나왔으니…. 오늘 이럴 시간이 없습니다. 내가 바쁘다구요. (웃음) 이런 얘기를 주욱 내가 강의하고 다 그러면 좋겠는데 그럴 시간이 없다구요. 자, 우리 잘 만났습니다. 잘 만났다구요. 만났으면, 좋기 위해서 만났느냐, 나쁘기 위해서 만났느냐? 그건 간단해요. 좋기 위해서 이렇게 만났지요. 윤박사는 어때요? 여기, 배교수 대답해 봐요. 좋기 위해서 만났지요? 「예」

그래 좋은 게 뭐 내가 술 사 줘서 술 먹고, 점심 사 줘서 점심 먹고, 저녁 준비해 줘서 먹어야 좋은 거예요? 그까짓 것은 천 번, 만 번 해도…. 그러면 뭘 어쩌자고 만났느냐? 난사람이라면 '하늘땅이 좋기 위해서 만났다' 그렇게 대답해야 돼요. 여러분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요? 「예」 잘들 놀고 있다. (웃음) 난 그렇게 믿지 않아요. '우리 학교가 좋고, 내가 좋고, 우리 분야가 좋기 위해서는 레버런 문을 이용해서라도 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했지요. 그거 안 됩니다. 생각이 벌써 다르다는 거예요.

좋은 데는 하늘땅이 좋아야 돼요. 하늘땅이 좋고, 인류가 좋아야지요. 인류가 좋기 위해서는 국경을 초월해야 합니다. 미국 사람이라도 미국만을 위해서는 안 됩니다. 미국을 위해서 애국심을 갖되 그 애국심은 세계 성인의 도리와 통해야 되고, 성자의 도리와 통해야 되고, 하나님의 도리와 통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격적인 신이니 그 인격적인 신이 갖춘 목적과 연결시킬 수 있어야 돼요. 그런 도리가 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제거돼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도리하고, 성자의 도리하고, 그다음에는 무슨 종주의 도리하고, 자기 교회 책임자의 도리하고, 전부 다 제멋대로다 이거예요. 자기 이익부터 추구하니 이게 문제예요. 문제라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주장하는 것이…. 하나님은 누굴 위해서 있느냐? 하나님은 도대체 무얼 하기 위해서 인간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무엇 때문에 창조했느냐 이거예요. 그것까지 내가 가려 왔다는 거예요. 그런 기도를 하게 되면 하나님은 직접 안 가르쳐 줍니다. 구형적인 이념을 추구하는 분이기 때문에 사방의 자리를 잡아 놓아야 중앙에서 답변하시지, 절대 답변 안 하시게 되어 있다구요. 창조이치가 그래요. 환경을 지어 놓고 중심존재를 지었지 중심존재를 지어 놓고 환경을 지었어요? 안 그래요?

'우주의 중심이 무엇입니까?' 하고 기도하면 그것은 부자관계라고 하는 겁니다. 답이 간단해요. 부자지관계예요. 그럼 세상으로 생각할 때, 어머니 아버지와의 그 관계냐? 아니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는 부자관계는 천륜의, 불변의 부자관계입니다. 우리 타락한 인간이 보는 부자관계와는 다르다는 거예요. 그걸 깨쳐 들어가야 됩니다. 깨쳐 들어가야 됩니다. 오늘날 인간세계의 부자의 도리라는 것은 무엇으로 엮어 지느냐? 사랑을 기원으로 해서 혈통적인 생명이 연결된 것입니다. 사랑의 힘을 가지고 생명을 움직일 수 있고 혈통을 전부 다 좌우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러한 힘을 가질 수 있는 사랑의 기원을 연결시켜야 된다는 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그런 원리가 있기 때문에 국제결혼이 가능해요, 국제결혼 알겠어요? 이런 얘기는 처음이구만. 그러니까 좋기 위해서라면 여러분은 여기에 뭘하러 왔어요? 할리벗(halibut;북방 해양산의 큰 넙치)은 잡아서 뭘해요? 먹기를 해요, 어디로 가져가기를 해요? 보고 그만이지. 여기 와서 뭘하자는 거예요? 또 레버런 문의 활동 기반을 여러분이 봐서 뭘해요? 여러분과 무슨 관계가 있어요? 어떻게 좋다고 할 수 있는 관계를 맺느냐 하는 이것입니다.

그런 관계를 맺는 데는 대한민국과 관계를 맺는 것이 좋지요. 대한민국 사람은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일본 사람도 자기 나라에 좋게 하기 위해서 좋은 관계를 맺으려고 합니다.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이 그렇고 중국 사람이면 중국 사람도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 세 사람들이 모이면 어떻게 되겠어요? 누구를 위주로 할 거예요? 그러니까 천도, 공리의 도리를 찾다 보니 세계적 사상이라든가 판도를 중심삼고 천도라든가 하는 문제가 등장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하나님이 좋아하고 세계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어

그러니까 자기가 좋다고 하는 것은 천도에 어긋나는 거예요. 맨 꼭대기부터 좋아야 됩니다. 할아버지부터 좋고 아버지가 좋아야지, 아버지가 좋고 할아버지 좋으면 그건 역설적인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거기에는 배반, 반대, 불순의 요소가 개입한다는 거예요. 파탄적 작용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습니다. 이제는 나를 어떠한 누구도 막지 못합니다. 그건 미국에서 테스트했어요. 미국 행정부를 대해서. 이것은 미국 자체가 아는 거예요. 내가 댄버리에서 나오자마자 미국 행정부를 들이 까 버린 거예요.

지금도 그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이놈의 자식, 남북아메리카가 너희 땅이야, 이놈의 자식들아?' 들이대는 거예요. '인디언은 아시아 사람이야, 뭐 콜럼버스가 여기를 발견했어? 이놈의 자식들. 그건 방문이야, 방문, 이 자식아' 그런 말 하니까 듣기 싫지. 내가 우리 사촌 땅 찾아 줘야 할 텐데…. 사촌 땅 찾으러 왔다 이거예요. 사촌 아니예요? 「사촌 땅, 맞습니다」 (박수) 이걸 찾는 것이 더 큰 거예요. 세계적 문제라구요. 세계적으로 아시아인이 잃어버린 것을 찾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것이 아시아 민족이라면 하늘이 볼 때 참다운 사람을 인정하려면 잃어버린 아시아 민족을 수습하겠다고 나선 아시아의 대표인 레버런 문을 인정해야 돼요. 이해가 돼요, 무슨 말인지? 그런 얘기는 물어보지 않아도 다 아실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잃어버린 민족을 수습하는 거예요. 아시아인을 수습한다는 것입니다.

이걸 다 수습한 다음에는 한국은 망하더라도, 김일성이 남한을 침범해서 지배하더라도 내가 그것 탈환하는 건 문제없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제 몇 년 살겠어요? 70이 넘었는데. 20년 이내에 다 꺼질 거고, 40년 이내면 그 자식들도 다 없어질 거라구요. 그건 40년도 못 간다는 거예요. 내가 목을 졸라 가지고 망하게 만들려고 한다구요. 이런 얘기는…. 북경 정부를 중심삼고 배후 조직을 가지고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이예요, 내가. 독일의 교수단, 아카데미 요원들을 중심삼고, 경제 체제를 만드는 데 있어서 11명의 교수를 추천했는데 그 중에서 일곱 명을 빼낸 사람이라구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이제는 거짓말이 아닌 걸 다 알 거예요. 그냥 다니면서 꺼덕꺼덕 하면서도 거짓말로 들었지 사실로 들었어요? 까놓고 얘기해서 박교수만 해도 그렇잖아요? 사실 얘기 아니요? (웃음) 그러니까 문제라는 거예요.

어디에서부터 좋자는 거냐? 하늘이 좋아하고, 세계가 좋아하고…. 세계 사람이 다 나를 좋아합니다. 윤박사는 세계 사람이 다 안 좋아한다구요. 오색인종이 나를 좋아한다는 거예요. 모든 종교인들도 나를 좋아해요. 이제는 세계 정치요인들까지도 나를 좋아하고, 경제 요인들까지도 나를 좋아한다구요. 미국에 있는 큰 실업가들도 나를 찬양합니다. '야, 레버런 문! 워싱턴에 워싱턴 포스트밖에 없는데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어 가지고 미국에 애국하는구나!' 이래요. 그 이상의 애국이 없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요즘에는 무슨 말을 하느냐면 '돈은 얼마든지 줄 테니까….' 이러고 있어요. 비지니스 센스(business sense;사업감각)에 있어서는 레버런 문을 따를 수 없다는 것을 다 알아요. 그 광고를 우리에게 넘겨 주면 말이예요…. 그들은 전부 다 대 실업가들이예요. 그 5대 재벌이 연합해 가지고 우리에게 광고를 맡기게 되면 그 5대 재벌에서 광고를 내는 것만 가지고도 적자를 안 보고 움직일 텐데, 지금은 한 달에 800만 불을 적자 보고 있어요, 매달. 알겠어요?

여기 박원장님이지요? 그 돈으로 단국대학 짓는 데 좀 도와줬으면 얼마나 좋았겠소? 얼마나 좋았겠소? (웃음) 내가 따끔하게 얘기했지요. 난 그런 데에 저울질 안 받는다 이거예요. 이게 누구 목적이예요? 장총장의 목적, 단국대학 목적이예요. 대한민국을 안고 넘어가 아시아까지, 그것까지 다 해 놨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있다면 누구를 좋아하겠느냐? 우리 같은 사람을 좋아할 수밖에 없습니다.

세계적으로 벌여 놓은 것을 어떻게 정착시키느냐가 문제

여기에 와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말이예요, 독일 사람, 미국 사람, 일본 사람, 한국 사람을 중심으로…. 2차 대전 때의 원수들입니다. 이 4대국의 사람들이 자기 부모를 버리고, 자기 나라를 버리고 하나되는 그런 사랑의 기반을 닦지 못하면 지상천국 출범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이 믿어져요? 그런 차원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여러분들에게 얘기하면 여러분에게 들어갈 게 뭐예요? 천년후에나 만년 후에….

40년쯤 지내다 보니,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욕이나 먹고 세상에 몹쓸 사람인 줄 알았는데 점점 유명해 가거든요. 그리고 몇 년도인가요, 교수 아카데미가 통일교회 지지성명 할 때가? 99명 이름을 나열해 가지고 '해라!' 명령을 했습니다. 그거 해주고 얼마나…. 아이구, 별의별 놀음이 다 있었다구요. 도망간 녀석, 빼 달라고 싸우는 녀석이 없었나…. 그 가운데 끼었던 사람이 여기에 한 절반은 왔을 거예요. 그거 내가 이용하려고 한 거 아닙니다. 절박한 일을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거예요, 절박한 일. 세계에 다리를 놓아야 되는데, 교수들로 다리 놓아야 됩니다.

내가 알래스카에서도 얘기했지만 이 평화의 세계 창건을 누구를 통해서 하고 싶으냐 이거예요. 종교 지도자는 너무 편협합니다. 일방향밖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학자라야 합니다. 학자들은 동서남북 방향이 없어요. 제멋대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가치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교육해 나온 거예요. 요즘에 와서는 뼛골에 사무치게 전부 다 문선생님이 훌륭한 분이라 해 가지고 진정한 마음으로 존경하는 단계까지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게 쉬운 일이예요? 한국 교수들, 차별해서는 안 되겠지만 말이예요, 한국 교수들까지도 피피 하는데 서양 교수들이 한국 사람에 대해서 어디 아랑곳 있어요? 안중에도 없다구요. 수없이 나한테 당했다구요, 반대하다가.

자, 결론짓자구요. 그래, 여러분 나하고 어떤 관계를 맺고 싶어요, 안 맺고 싶어요, 관계? 자, 그냥 흘러가자우? 우리 알래스카 할리벗 잡이 동창생 아니요? (웃음) 동창생들이 갈라졌다가 모였다구요. 글로스터에서는 지금 270명이 수련을 받고 있습니다. 해양 개발을 위해서. 그건 미국정부도 못 하는 것입니다. 아니예요. 미국정부는 내가 주장하는 대로 따라오는 거예요.

그러면 이렇게 벌여 놓은 것을 어떻게 정착시키느냐? 이게 지금 과제 입니다. 이제는 내 나이가 지금 70이 가까와 온다구요. 12년만 되면 80아니예요? 80이 넘어서 일한다면 누가 코웃음한다구요. 80이 되더라도 몸이 든든하고 어느 누가, 젊은 놈들이 보더라도 무시할 수 없게끔 건장 해야 그래도 인정을 하지, 골골하게 된다면 누가 인정을 해요? 국물도 없습니다. 안 그래요? 그 12년 동안에 이렇게 벌려 놓은 것입니다. 여기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했습니다. 남미로부터 구라파, 아프리카, 손 안 댄 곳이 어디 있어요?

이것을 어떻게 정착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세계평화교수협의회(PWPA), ICUS(국제과학통일회의), 월드 앤 아이(World and I)를 만듦으로 말미암아 정착하게 됐습니다. 내가 죽더라도 이제 이 운동은 그치지 않습니다. 내가 주동문한테 얘기했지만, 1년에 백 명씩 모아다가 ICUS 회의를 계속하는 거예요. PWPA도 1년에 백 명씩만 대회하면 얼마든지 계속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이미 정착했습니다. 이렇게 지금 전개해 나가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워싱턴의 언론계, 매스 미디어(mass media;전달 매체)세계에 있어서도 워싱턴에 미디어 센터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거 정착하는 거예요. 거기에는 모든 신문, 언론 기관이 안 들어올 수가 없습니다. 안 들어올 수 없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우리 사람들이 아시아와 아프리카, 남미까지 기반을 닦았다 이거예요. 대번에 남미 라인과 아프리카와 아시아 라인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은 미국 재벌로 안 됩니다. 암만 잘났다 해도 미국의 큰 방송국은 내 꽁무니를 붙잡아야 됩니다. 그 정착을 하는 데에 내가 돈을 7백만 불밖에 안 줬습니다. 7백만 불을 주고 6천 7백만 불은 은행에서 대는 거예요. 나를 지금 은행이 믿습니다. 내가 도망가게 되면, 따라다니는 은행가들이 많게 돼 있거든요. 레버런 문이 돈 많다는 소문이 났다구요. 그러니까 미국의 큰 사업가가 지금까지 레버런 문이 하는 것을 보고, 이제는 소망이 레버런 문밖에 없으니 자기가 돈 보따리를 풀 테니까 해보자고 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점점 많아져요. 그렇다고 교수님들이 욕심 사납게 '아이고, 이거 무슨 수가 나겠구만' 하면 안 됩니다. 그런 녀석들은 내가 즉각적으로 알아요. (웃음) 암만 가려도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 남았어요. 도깨비 같은 무엇이 있기 때문에. 밤에 나타나면 밤도깨비고, 낮에 나타나면 낮도깨비입니다. (웃음) 그렇습니다. 여러분을 몇 번 만났어요? 알래스카에서 처음 만나 가지고 실례지요. '당신들은 유치원 학생이고 나는 교장이요' 이러고 말이예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교수님들 모셔 놓고? 여기 대학 총장 하신 분들이 수두룩하고, 깃발 들고 '나를 따르라'할 수 있는 분들이 수두룩한데, 거 무슨 배짱 가지고 그러겠어요? 그건 내가 당신들이 주장하는 그 배후의 전후를 훤히 아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몰상식한 사람이 아니예요. 국제무대에 나가더라도 몰상식하지 않다구요. 사리가 딱 잡혀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흘러갈 거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이번이 좋은 기회입니다. 40년 만에, 윤박사가 얘기한 대로 40년 만에 만났다구요. 사실입니다. 42년이 지났다구요, 해방 이후. 해방 직후에 이만 한 패가 있었으면 세계를 다 요리했을 것입니다. 10년도 안 가요. 10년 도 안 간다구요. 이놈의 기성교회 목사가 단에 서서 반대하고, 40년 전에 그러던 패가 지금까지 그러고 있잖아요? 그러나 나는 싸우지 않아요. 포위했습니다.

희망이 없는 대한민국을 위해 여러분이 나서야

미국 목사들을 금년에 7천 명 데려갈 것입니다. 매해 7천 명씩 해서 한 2만 명만 데리고 가면 3년 이내에 다 녹아난다구요. 안 그러면 본국에서 지령을 내려 가지고 그놈의 자식, 그 노회장 모가지를 자르는 거예요. 그런 작전을 하는 거예요. 그런 관이 인간관이 아닙니다. 아시겠어요? 하나님이 보는 관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는 관. 인생관, 인간이 보는 관과 다르다는 거예요. 인간이 귀하다면 어떤 것이 귀하냐? 좋은 것은 어느 것이 더 좋으냐? 개인보다도 둘이 합해서 좋아 하는 사람은 개인이 좋아하는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이예요. 두 사람보다도 열 사람, 열 사람보다도 백 사람, 백 사람보다도 한 나라, 한 나라보다도 몇 개 나라가 좋아하는 사람이 더 좋은 사람입니다. 그건 이론적이예요. 이론적인 거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여러분들이 만났으면 여러분 자신들을 중심삼고 초국가적으로 모든 것을…. 대학교를 보면, 대학끼리 지방에서 싸우고, 서로 지지 않으려고 바득바득하고…. 그런 것을 초월해 가지고 대한민국 문교부 장관 같은 입장에서 대학을 경영할 수 있는 배포를 갖고, 아시아 전체 대학의 총장들을 거느릴 수 있는 대학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라구요.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은 그렇게 본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월급 받아 가지고 자기 아들딸 키우는 것은, 뭐 그런 것은 개새끼, 돼지새끼, 미안합니다, 새새끼도 다 합니다. 인간의 가치라는 것이 뭐예요? 공적인 것, 더 높은 것, 더 귀한 것을 찾아가기 때문에 인간이 귀한 것인데, 그게 뭐냐는 거예요?

자, 결론을 짓자구요. 관계를 맺고 싶어요, 안 맺고 싶어요? 안 맺고 싶더라도 동창생됐다 이거예요. (웃음) 그 인연은 나도 모르게 됐어요. 주동은 내가 했지만 여러분은 울지 않고 여기까지 왔거든요. 좋아하면서 왔거든요. 그건 누구 때문에 좋아했어요? 여러분들이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을 중심삼았기 때문에 기뻐하는 것 아니예요? 문총재도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일한 게 아니거든요.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중심삼고, 그 높은 이념적인 표준을 중심삼고 이루어 놓은 것이 가당한 범위권 내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측정할 때, 그것을 사실이라고 인정하니까 여러분이 나한테 동화되는 거 아니예요?

자, 한국이 지금 어때요? 한국실정이 좋아요? 실정이 어때요, 지금? 교수님들이 보게 될 때 기분 좋은 실정이예요, 기분 나쁜 실정이예요?

이 종교 지도자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라는 것을 만든 것은 뭣 때문이예요? 정치가도 아닌데 말이예요. 오죽 안타까우면 이 놀음을 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돈도 내가 50억을 기부했다구요, 50억을. 이걸 추진시키기 위해서 이번에도 내가 10억 이상 공돈을 쓰고 왔습니다. 그것은 통일교회를 위해서 쓴 것이 아닙니다. 우리 백의민족, 아시아 민족을 위해서, 여러분의 후손들을 위해서 썼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문총재의 이 놀음을 보고 좋아했다면 그건 대한민국 배달민족, 같은 민족이기 때문이 아니예요? 안 그래요? 내가 일본 사람이면 기분이 나빴을 것입니다. 미국 사람이라면 기분이 나빴을 거라구요. 안 그래요? 대한민국 사람이니 기분이 좋은 것입니다. 그 목적은 통일교회 기준이 아닙니다. 여러분, 교수 한 사람의 명예라든가 권위의 기준을 넘어섰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엮어진 사실이예요, 이게,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거기에는 모든 것에 이바지하고 희생의 대가를 치르면서 미래를 위해서 염려하던 우리의 선조들의 얼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뜻이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이걸…. 밤잠을 자겠어요? 교수가 돼 가지고 밤잠을 자고 있다면 그 교수는 못된 녀석으로 보는 거예요. 그런 녀석이 있으면 앞으로 내가 가서 공격해 버린다구요. 그게 뭐 교수예요? 2세를 가르쳐요? 미래의 국가를 지도할 수 있는, 지도 위원을 계승받을 수 있는 후계자를 양성하고 있어요? 말도 말라는 거예요. 그건 이론에 가당치 않다는 거예요.

여러분 교수들한테 그런 입장에서 묻게 된다면 역사 앞에, 선조 앞에 자신 있어요? 금후의 한국의 실정이 얼마나 막연해요? 난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걸 어떻게 가려 갈 거예요? 구경하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망해요. 망합니다. 여러분, 더우기나 통일교회 문 아무개의 초청을 받아 가지고 알래스카에 온 131명은 김일성이 내려오면 전부 다 골로 갑니다. 틀림없이 골로 가게 됩니다. 살아 남지 못합니다. (웃음)

여러분들은 잘 모르지만 나는 공산당을 잘 아는 사람이예요. 학생시절에는 이마를 맞대고 싸웠고, 감옥에서도 투쟁을 했기 때문에 잘 아는 사람입니다.

여러분과 나는 이제 한 배를 탔다

이렇게 인연이 된 우리가 어디에 가서 짐을 풀고 쉴 것이냐 이거예요. 미국 땅이 아닙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미국 땅에 쉴 수 있는 기반을 닦았어요. 일본에 가서 살 수 있는 기반을 닦았어요. 세계 어디든지 그런 기반을 닦았지만 여러분들은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은 남북통일을 못 하게 되면 희망이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절박한 문제입니다. 그것을 내가 전부 다 알기 때문에 교수님들을 이번에 초청한 것입니다.

미국에서 지금 내가 하는 것이 뭐예요? AFC(American Freedom Coalition;미국자유연합)운동에 대해서 보고받았지요? 17만 개 선거구에까지 전부 다 조직할 거예요. 이것을 금년 말까지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방대한 조직이 가담되었습니다.

그리고 올리버 노스 중령을 돕기 위한 서신 2백만 통 보내는 운동의 테이프를 내가 끊었어요. 백만 통을 보내는 데 37만 불이 들어가는 거예요. 2백만 통이니 74만 불을 눈 감고 뿌려대는 거예요. 그게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모금하자 이거예요.

내가 이방민족으로서 미국의 갈 길을 바로잡기 위해서 지금까지 선각자의 입장에 있었으니 끝까지 해서 자리 잡을 수 있게 하고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이 생각하는 것이라구요. 그렇게 보기 때문에 여기 붙어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벌써 한국에 돌아갔지. 왜 한국 사람이 여기 와서 일하겠어요? 안 그래요? 하늘이 갈 수 있는, 하늘이 군림할 수 있는 길을 닦아 놓아야 자기 나라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늘은 세계무대를 통해서 우리 나라에 오는 거예요. 우리 나라를 통해서 세계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이 다르다구요. 그래서 이제는 남북통일도 세계를 통해 가지고 할 수 있는 길이 연결됐기 때문에 이번에 가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편성한 것입니다.

그러면 문총재가 선두에 서지 왜 대학교수하고 학생, 교학통련을 만들었겠어요? 윤박사, 만들려고 했어요? 꽁무니를 빼고 '아이고, 그거 어떻게 하나, 어떻게 하나?' 하고, 저 손대오, 깔다구같이 생긴 것이 '아이구, 못 합니다' 이랬어요. (웃음) 내가 조직을 딱 해 놓고, 전부 다 프로그램을 짜고 '이 자식아, 출발!' 이래 가지고 만들어 놓은 거예요. 안 그래요? 안 그렇소? 요 박사님! 박사님이지만 교수들에게 맡겨 가지고는 일 못 합니다. 언제, 올라가서 그걸 해요? 그건 태평세월, 평화시대에 꿈꾸던 계획이예요. 시간이 없어요,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다는 거예요. 미안합니다.

오늘도 내가 워싱턴 타임즈 부사장, 세계일보 부사장, 그다음에 주동문을 모아 놓고 연예인단을 만들라고 했습니다. 내 말만 들어라 이거예요. 돈을 벌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즈의 적자를 메우기 위해서는 할 수 없는 일이니 내 말대로 하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얘기해도 앉아 가지고 타령만 하고 있는 거예요. '아이고, 그 조직은 어떻고 뭐 법은 어떻고…' 이러고 있어요. 미친 자식들 같으니라구. 조직이야 워싱턴 타임즈가 후원부대가 되면 되고, 법이야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는 거예요. 단체를 이중, 삼중으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하는 놀음인데 왜 못 하느냐 말이예요,

이제 여러분과 관계를 맺었다구요. 관계를 맺기 싫으면 이제부터 나가서 알래스카 얘기 하면 안 됩니다. 워싱턴 타임즈가 어떻고, 문선생님이 무슨 기반을 닦은 걸 가서 이야기해서는 안 될 거예요. 이야기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대답해 봐요! 솔직이 까놓고 얘기합시다. 얘기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지 말라고 해도 안 할 수 없는 운명에 걸렸다구요. (웃음)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암만 피하려고 해도 피할 수 없게 되어 있다구요. 공산당들에게 전부 다 어용 교수, 문 아무개 앞잡이라고 낙인이 붙었다구요. 그런데 피할 수 있어요? 뒷문 열고, 앞문까지 바라봐도 어디로 가는지 감시하고 있는데 어디로 가겠어요? 안방에 가설 쉴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움직이지 않으면 어용 패가 되는 거예요, 어용 패. 공짜 좋아 하는 아무개 교수라고 내가 공산당이라도 그렇게 깔 텐데 말이예요. 그거 그럴 것 같소, 안 그럴 것 같소? 안 그렇다면 공산당이 머리가 나쁜 거예요. 나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싫든 좋든 걸렸다구요. 이제 한패가 됐다는 것입니다. (웃음) 어떻든 한 배를 탔다구요. 어쩌다가 한 배를 탔습니다.

자, 그러니 이제는 여러분들이 살아 남기 위해서는 여러분들 후진을 어떻게…. 내가 당신들한테 질문하라고 한 것은…. 그래도 생각이 있는 교수님들이면 '문선생님, 무니들만 가지고 이래서는 안 되겠습니다. 교수 2진, 3진을 또 하시겠소, 안 하시겠소?' 이럴 텐데, 그런 질문이 나올까 하고 기다렸는데 쓸데없는 이야기를 묻고 있다구요. 그거야 개인적으로 얼마든지 문의할 수 있는 문제 아니예요? 그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질문이예요? 나 같으면, '이것이 나쁘지 않으니, 대한민국 교육계라든가 대한민국 역사를 두고 보더라도 손해날 것이 없으니 문총재, 이왕에 쓰는 돈, 1차, 2차, 3차로 한 천 명쯤 이렇게 해주면 우리가 일하기가 좋겠습니다' 할 거예요. 그렇게 나왔으면 내가 싫다고 하겠어요? 내가 걸려드는 거라구요. (웃음) 아이고, 할 수 없으니 그저 도망가고 싶더라도 '예' 하게 돼 있는데, 그런 머리를 가진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아이쿠 ! (웃음) 내 말이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박수)

그래 놓으면 여러분들이 왜 욕을 먹겠어요? 한 천 명 돌아서면 2천 명으로, 그 다음에는 비행기 값 절반 가지고도 데려올 수 있는 거예요. '당신이 절반 내시오. 이게 나라를 위한 길이고 우리가 학교를 위한 공적인 일인데 문총재 혼자 해야 되겠소? 나라의 힘 가지고도 거지는 못 당하는데 어떻게 교수들을 전부 초청하겠소?' 이렇게 말이예요. 안 그래요? 이렇게 절반 부담을 하게 하는 거예요. 정 안 되면 말이예요, 왔다갔던 박사님들이 이사회를 움직이고, 교직위원회를 움직여 가지고 학교 기금을 배가시켜서 한두 사람 갈 수도 있는 거 아니예요? 일을 만들어서 해야 된다구요. 앉아 가지고 되길 바라면 안 됩니다. 그런 사람들은 언제나 종살이밖에 못 하는 거예요. 종밖에 못 돼요. 주인은 못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교수 천 명을 데려와 교육시키는 데 협조해야

자, 이제 말 듣고 보니까 한 천 명쯤 이렇게 데려다가 교육해도, 통일교회 식으로 말하면 브레인워쉬(Brainwash;세뇌)해도 되겠다 할 거예요. (웃음) 여러분은 브레인워쉬가 다 됐어요, 안 됐어요? 안 됐다면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어쨌든 브레인워쉬가 된 거예요. 그 브레인워쉬하는 방법이 통일교회는 가짜 가지고 안 합니다. 진짜 중의 진짜를 가지고 한다는 거예요. 그게 다르다는 것입니다. 문선생의 작전법이 다르다는 거예요.

자, 어때요? 한 천 명 데려오면 어떻겠어요? 「좋습니다」 그거 좋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박수) 안 좋다는 사람은 때려치워야 되겠다구요. (웃음) 그게 무슨 교수예요? 그래, 다시 한번 시원하게 손들어 봐요. 나 더운데, 빨리 얘기하게요. (웃음. 박수) 좋아요! 그러면 몇 년 동안 하자구? 몇 년 동안? 「빠르면 빠를수록 좋지요」 아, 글쎄 그러니까 말하라구요. 몇 년 동안이 좋겠는가 말이예요. 「2년요」 「1년 안에 한 5천 명하지요.」 (웃음)

내가 8월에 2백 명 데려올 테니까 준비하라구요. 자신 있어요? 가서 한 사람이 한 명을 포섭 못 한다면 죽어야지요. (웃음) 나는 열 명이 아니라 백 명도 포섭할 자신 있다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그래, 내가 자신 가진 것의 10분지 1도 못 하겠어요? 그렇게 인격을 기준해서 비교해 가지고 평가하면 기분이 좋아요? 조학장은 어때요? 「예, 한 5명은…」 그렇지! 제주대학 왕 아니요, 왕? 내가 사적으로 가까이 만나서 이야기는 못 해 봤지만 말이예요, 보고를 들어서 다 알아요. 「아, 별 말씀을…」 그러니까 2백 명, 8월에 2백 명, 9월에 2백 명, 그다음 10월에 2백 명을 하면 천 명은 잠깐에 되지 않소? 금년 말에 딱 끝나면 좋지요.

내가 교포들을 말이예요, 누더기 장사하고 가발 장사하는 사람 천 명을 데려다 한국에서 교육했습니다. 자, 그러면 교포 한 사람 데려다가 교육하는 것이 가치가 있겠어요, 교수들 데려다가 교육하는 것이 가치가 있겠어요? 그거야 물어 볼 것 있어요? 그러면 교수들을 그렇게 하지 왜 그랬겠어요? 그 사람들이 불평을 한다구요. '문선생님은 교수밖에 몰라. 우리 교포들은 모른다' 이런다구요. 그렇게 전부 불평하고 말이 많겠기 때문에…. 지금 교포사회에서는 나한테 이빨 가지고 이러고저러고 할 녀석이 없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10년, 20년, 수십 년 와 있으면서 고향에 못 가던 것들이 내 돈으로 비행기표 사 가지고 고향 방문하게 하고 했는데, 그런 녀석들이 입 가지고 이야기해? 그거 다 뒤에서 해결해 놓았습니다.

그래, 알래스카 잊겠어요, 못 잊겠어요? 못 잊지요? 「예」 그렇지 않다면 그건 남자가 아니예요. 그건 여자라 해도 사촌 여자지요. (웃음) 문선생님 만나면 재미있습니다. 참 재미있다구요. 산에 가면 산 사람이고, 사냥하면…. 사냥을 오죽이나 잘해요? 내가 산에 가서 숯 굽는 것 까지 다 배운 사람이라구요. 동바리까지도 놓을 줄 아는 사람이예요. 안 해본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선생님 손이 예쁜 손입니다. 예쁜 손이라구요. 얼마나 손이 작아요? 이 손 가지고 안 해본 것이 없습니다. 노동을 안 했나, 농촌에 가면 농민입니다. 김매기를 못 하나 밭을 갈면 못 가나, 내가 못 하는 것이 없습니다. 산판에서 나무를 심는 데도 나한테 못 당한다 이거예요. 내가 힘이 세거든요. (웃음) 고등학교에 다닐 때는 학교에서 내가 씨름 챔피언이었습니다. 빨랐다구요.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바쁘면 높은 담도 쓱 넘어갑니다. 보신술을 배운 사람이라구요. 왜? 혁명을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려면 자기 일신을 보호하고 자기 종족을 보호할 수 있는 자주적인 그런 능력을 갖지 않고는 아무것도 못 한다는 것입니다.

미국에 판도를 닦아 나오는 통일교회

그렇기 때문에 미국 판도에서…. 미국이 어떤 나라예요? 자유세계의 수도에 혼자 왔어요. 워싱턴에서 누가 그런 생각을 했어요? 3년 이내에 이 나라를 들었다 놓는다 이겁니다. 그거 믿어져요? 그러려니 내가 미국 역사에 제일의 악당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마피아 오야지예요. 마피아보다도 더 악당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뉴욕 타임 매거진의 종교부장을 불러다가 '나 이런 사람이니 나를 취재해서 써라'고 했습니다. 내가 당장 내일 아침에 1천 5백만 달러를 현찰로 갖다 놓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이예요. 돈 있다고 자랑을 해야 되거든요. 쓰라고 하니까 기분이 좋아 가지고 쓰는 거예요.

그러니 나쁜 녀석으로 소문이 꼭대기에서부터 종소리가 퍼져 울리듯 한 거예요. 또, 그다음에는 가다가 '레버런 문 어떻게 됐노?' '죽지 않았어. 감옥에 안 갔어' '그래, 감옥 보내자' 그러게 돼 있거든요. 그래 가지고 유명해지는 거예요. 그렇지만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예요. 내가 하는 일을 조사하면 조사관들이 눈물을 흘려야지요. 우리 젊은 청년들이 '이분이 나쁜 일을 했소, 좋은 일을 했소?' 하고 딱 물어 보게 되면 답변을 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망한다고 협박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미국을 3년 반 동안에 들었다 놓았다구요.

그렇게 해서 50개 주를 전부 다 내가 해방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데 있어서 강당이라는 강당과 운동장이라는 운동장은 안 채운 곳이 없어요. 로스앤젤레스 같은 데서는 강당을 하나 얻었는데 좁아서 세 개의 대강당을 얻어 가지고 비디오를 설치해 놓고 연설을 했다구요. 이제 내가 나타난다면 말이예요, 어디에 가든지 천, 만이 모일 것입니다. 내가 전도하면 얼마나 빠르겠어요? 공산당이 노리고 있기 때문에 이러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내가 이렇게 하는게 세 시간만 지나면 벌써 CIA에 보고되는 거예요. 나를 노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마음대로 행동할 수 없는 것이 기가 막히다는 것입니다. 한국에도 내가 오래 가 있으면 안 됩니다. 퍼뜩 갔다 와야 된다구요. 김일성이 지령을 할 수 있는 단계까지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이북에서는 일곱 살부터 레버런 문이 북괴의 원수라고 교육을 하고 있어요. 그런 거 다 알아요?

대한민국의 살 길은 대학생과 교수들에게 달려 있어

그러니까 천 명 데려와서 교육해 가지고 대한민국을 살려야 됩니다. 대한 민국을 살리는 데 있어서 선두에 서서 일률적으로 영향을 나타낼 수 있는 사람들은 사장들이 아닙니다. 회사 사람들이 아니예요. 그건 목사 짜박지도 아니예요. 교수들이 앞장서야 됩니다, 교수들이. 내가 그랬지요? 남북의 땅을 보고, 누가 통일해 주기를 바라느냐고 물어 보면 '교수님들이' 이러고, 세계 평화의 기틀을 닦는 데는 누가 선두에 서야 되느냐 하면 '교수님들이'라고 대답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워싱턴 타임즈, 이 언론기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수님들을 중심삼은 교육시설을 만들기 위해서 워싱턴 타임즈 체제 위에 고문단을 편성해 가지고 미국 행정처의 인맥을 내가 전부 다 비밀리에 접하고 있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빼앗겨 버려요. 알겠어요? 빼앗겨 버린다구요. 우리 사장 나부랭이들한테 몇 번이나 경고해도 정신이 없어 가지고 있다가 요전에 한번 당하고 보니까 실감이 났지. 자기의 자유를 보호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보호해야 됩니다. 보호하는 데는 나만을 보호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민족을 보호하고 나서 자신을 보호해야 그 나라에서 살아서 신세진 것을…. 신세지지 않았소? 안 그래요?

자, 이제 천 명 교수를 데려오면 좋겠어요? 「예, 좋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130명인가요? 여러분들 한 사람이 여덟 명씩 책임을 지겠어요? 「예. 좋은데요, 좋은데 대학 교수는 강의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걸 모르나요? 그러니까 학교하고 교섭하라구요. 한두 사람이 없어도, 경제과면 경제과 교수들이 십여 명 있으면 십여 명이 전부 분할해 가지고 조직표를 짜서 활동하면 될 것 아니예요? 그거 누구는 모르나? 하기 에 달린 거예요. 하기에 달린 거라구요

보라구요. 나 같은 사람이 미국에 와서 일할 수 있어요? 백방으로 철장으로 다 막아 놓은 거예요. 그래서 땅 구덩이를 파고 들어가서 했습니다. (웃음) 내가 댄버리에 들어가서 일곱 개 단체를 만들었다구요. 그것이 요즘에 드러나 가지고…. 역사를, 근대사를 연구하는 사람들한테 국회에서 '레버런 문의 사상을 뽑아내 봐라' 이럴 거예요. 그것이 지금 보수세계에 있어서 지도적인…. 그러니까 이제는 그런 것을 다 봤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불란서에서도, 불란서 대통령을 지금 내가 시키려고 그럽니다. 뭐 남미에는 대통령을 시킬 짜박지들이 많고, 그 사람들은 지금도 내가 전화만 하면 두세 사람은 날아온다구요. 그런 말이 이제 믿어져요? 알래스카에서 그런 얘기 할 때 '저 양반이 우리를 촌뜨기로 알고 있구만' 그랬을 거예요.

자, 그러면 여덟 명씩 책임지겠어요? 「예」 책임지겠어요, 안 지겠어요? 「지겠습니다」 그러면 8월에 2백 명이예요? 「예」 내가 돈이 없으면 빚을 내서라도 할 것입니다. (웃음) 한 천 명 하자구요.

자, 그래 가지고 뭘하자는 거예요? 뭘하자는 거예요? 대한민국을 살려야 되겠어요. 살리는 데는 정당을 만들어서 살릴 길이 있어요? 여당을 만들어서 살릴 길이 있어요? 학생들 데모를 막아낼 자신 있어요? 그들이 저렇게 나오는 것이 전부 다 허재비가 아닙니다. 벌써 체제의 골수로 딱 짜여 있다는 것입니다.

데모할 때에 보라구요. 몇 날 몇 시에, 내일 몇 시에 하자고 하면 벌써 그 시간에 데모를 시작하는 거예요. 전국에 조직이 딱 짜여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교수님들이 전부 허재비가 돼 있지요. 그 사람들은 배후체제를 중심삼고 지하에 특파원, 간첩이 도사리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격파하기 위해서 이번에 내가 국민연합을 만들어 놓고 지시한 거예요. 통·반을 격파하자는 것입니다. 우리 조직의 모든 기구는 중앙집권체제가 아니예요. 통일교회 사람과 승공연합 사람들, 국민연합에 편성된 모든 요원들은 통·반을 소화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남북통일은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통·반을 소화하면 된다 이거예요. 아주머니들이 치마폭에 간첩을 감추어 주고 있기 때문에 모두 숨어 있는 거예요. 다 잘 알고 있다구요. 그러니 통·반장 격파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그런 일을 하는 데는 울타리가 필요합니다. 총을 쏘더라도 높은 성에서 쏴야지 평지에서 쏘면 망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울타리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여러분이 일하는 것이 아니예요. 교학통련에 있는 교수들은 일하려는 생각을 안 한다구요. 교수들은 학생들이 끌고 다니면서 가르쳐 줘야 됩니다. 미안합니다. 교수들은 체면이 있지요. '내가 그걸 어떻게 해? 내가 어떻게 방문해서 그런 얘기 해?' 이래요. 못 한다구요. 그러니 교수들은 학생들 따라가서 구경이나 하는 거예요. 불리할 때 한마디 해서 '이 사람들은 다 좋은 일을 하는데 그럴 게 뭐냐?' 하고 박자라도 쳐 주라는 거예요. 그래서 교학통련을 만든 것입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이 좋을 수 있는 방법의 길이 무엇이냐? 정당도 아니예요. 한 종교 단체의 종주, 레버런 문이나 승공연합도 아닙니다. 승공연합이 있고 정당이 있다 하더라도 대학가의 학생들과 교수들을 움직이지 못하게 될 때는 대한민국은 살 길이 없습니다. 그건 서구의 국가들도 전부 그렇게 돼 있습니다. 교수들의 권위는 전부 다 땅에 떨어졌습니다. 권위가 다 떨어졌다 이거예요. 회복할 길이 없습니다. 이런 비참한 운명 길에 처해 있는 것을 지금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레버런 문이 모르고 있는 일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이번 8월 2일에는 베를린시에서 공산당이 반대하고 시민들이 반대하는 가운데 카프(CARP;원리연구회) 세계대회를 합니다. 1차, 2차, 3차 대회를 끝내고 이번에 베를 린 월(wall;벽)을 격파할 것입니다. 사격 해라, 이놈의 자식들! 학생들 가운데 문제를 일으켜 가지고 공산당을 때려 내쫓는 운동을 하는 겁니다. 그게 그냥 앉아서 될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 누군가가 피땀을 흘려야 됩니다. 누군가가 피땀을 흘려야 된다는 거예요. 배고픈 사람은 굶어 죽는 자리에서 훈시를 해야 됩니다. 싸움의 용사를 만들어 싸우면서, 총탄을 맞고 피를 흘리면서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남북을 통일할 수 없습니다.

누군가 피땀을 흘리지 않고는 남북을 통일할 수 없어

교수님들이 생각할 때, 내가 지금까지 교수님들에게 부탁한 것이 있었어요? 만난 게 이번이 처음입니다, 처음. 공석상에 나타나 여러분들과 이렇게 이마를 맞대고 가까이서, 이렇게 튀기는 침을 맞으면서 실감을 하면서 말을 듣는 것이 처음이 아니예요? 안 그래요? 몇몇 사람들이 찾아와서 만났지 내가 찾아가서 만났어요? 그러나 역사시대 40년 간을 중심삼은 우리 아카데미를 중심삼고 벌써 우리 앞에 만남의 길이 벌어진 것입니다.

또, 여러분에 대한 기반보다도 내가 세계적 기반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의 신세를 안 져요. 여러분 대신 일본 교수들을 잡아다가 대한민국에 끌고라도 가서 시킬 것입니다. 한다구요. 이미 4천 명의 아카데미 회원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 내가 명령하면 누구든 다 오는 거예요. 쯔꾸바 대학의 후꾸다 총장만 하더라도 그래요. 그 사람은 문교부 장관한테 가서도 반말을 하는 녀석이예요. 그렇지만 문선생한테는 깍듯이 존경한다는 거예요. 이번에는 특별 지령까지 내렸다구요. 자민당의 전체 사상교육 총책임자를 시키는데도 내가 길을 열어줬다구요. 이런 얘기를 한다고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이건 자랑이 아니예요. 절박하다구요. 절박하다는 거예요.

이제는 찍어서 네가 넘어가든, 내가 찍히든 둘 중의 하나를 결정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결단을 내려야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여기 외국에서 얼마나 고생이 되는지 알아요? 말도 말라구요. 이제 우리가 만나서 인연이 됐으니 어디에서 좋은 일을 할 것이냐? 여러분이 대한민국 교수니까, 그 땅에서 태어난 여러분은 백의민족의 터전에서 일신을 이어받고, 현재 거기서 살면서 책임을 하는 여러분은 그 땅에 뼈를 묻어야 합니다. 그런 여러분이예요. 그러려면 빚져서는 안 될 것 아니예요? 갚고 가야 됩니다. 못 갚고 있으니까 우리 같은 사람이 갚게끔 해주는 거예요.

남북이 갈라지는 것은 우리 조상들이 원하던 것이 아닙니다. 4천만, 6천만 국민이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안 그래요? 이것은 여러분의 후손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누군가가 이것을 격파해 버려야 됩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말없이 욕을 먹으면서 이 길을 나왔습니다.

내가 천 명을 교육시킬 테니까, 이번에 온 여러분들은 내 동창생들인데 내가 말하면 듣겠소, 안 듣겠소? 「듣겠습니다」 듣겠어요? 「예」 듣겠어요? 「예」 자, 안 듣겠다는 사람은 아예 일어나 나가라구요. (웃음) 기성교회 뭐 있거든 나서요. 나는 종교가 달라서 못 하겠다는 사람은, 민족이고 뭐고 모르겠다는 사람은 나가라는 거예요. 그런 시대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8개 종단 내에서 교파들이 싸우는 것을, 내가 돈을 지불해 가지고 종단연합운동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교파 싸움을 하면 창피해서 입을 못 열게 되는 날이 앞으로 몇 년밖에 안 남았습니다.

한국 교수들이 안 하면 일본 교수들을 데려다 하게 할 터

자, 그러니 내가 말하면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 예? 그러면 우리 민주주의식으로 하자구요. (웃음) 싫다면 얘기 안 할께요. 얘기 안 하면 무슨 얘기인지 모르지요. 모르면 가서 얼마나 궁금하겠어요? 이건 필요한 말이라구요. 그러니 내가 말하면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 어디 답변해 봐요. 그 답변이야 할 만하지 않아요? 그 답변은 해줘야 되지. 의리상 체면상으로도 그렇지 않아요? 나는 주인이고 여러분은 손님인데 말이예요. 어때요, 한마디 듣고 싶소, 안 듣고 싶소? 「……」 교수들은 이래서 걱정이예요. (웃음) 그래도 체면이 있지 서서 나가는 사람은 없구만. 「선생님 걱정 마십시오. 저희가 하겠습니다」 아, 글쎄 누가 임자말을 듣고 따라가겠다고 해요? 윤박사 말 듣고도 이러고 (표정을 지으심) 있는데. (웃음) 그렇지 않아요?

교수 세계에 당당히 나올 수 있는 사람은 아무리 봐도 나밖에 없습니다. 왜? 지금 세계적인 놀음을 하고 있는데, 일본 교수들도 그러고 있는데 말이예요. 거 다 알고 있잖아요? 안 하면 내가 하는 거예요. 일본 교수들 데려다가 통일운동하는 거라구요. 그때 얼굴을 어떻게 들겠어요? 그 창피를 어떻게 하겠어요? 죽을래야 죽을 수 없는 비참상을 어떻게 변명하겠어요? 우리는 하는 것입니다. 그래, 한다고 생각해요, 못 한다고 생각해요? 「합니다」 저기 정박사님! 어떻게 생각해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그걸 한다고 생각해요, 못 한다고 생각해요? 「하실 것입니다」 하실 것입니다가 아니고 해요! 합니다. (웃음)

지금, 이건 비밀 얘기지만 자민당의 나까소네를 중심삼고 정권을 이양하는 중간 부로커를 내가 시키고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거 믿어져요? 불란서의 르펭은 구라파가 무서워하는 우익당 괴수인데 '야야 너 와라, 나까소네 만나 보자' 해 가지고 만나게 하는 거예요. 그러니 불란서에 있는 일본 대사가 펄펄 뛰면서 매일같이 외무성에 전보를 치는 거예요. '르펭을 만나면 큰일납니다' 하고 말이예요. 또, 일본에 있는 불란서 대사는 '우리 정부는 사회주의 정부니까 만나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암만 나발 불어도, 치워라 이거예요. 내가 만나게 해준다고 약속했으니 만나게 해주는 거예요. 그 야단 하는 데도 15분 만날 것을 45분 만나 가지고…. 미국 대통령도 내가 만나서….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기반만 있느냐 이거예요. 내가 이 놀음을 한다구요. 이거 수수께끼 아니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누가 암만 뭐라고 해도 필요하면 찾아가는 거예요. 선두에 서는 거예요. 그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AFC니 ICC니 그런 거 10년 전에 시작했다구요, 10년 전에. 리틀엔젤스도…. 한국정부가 막지 않았으면 대학까지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이놈의 정부, 공화당도 그렇고 민정당도…. 학계에서 완전히 편성을 해가지고…. 1963년부터 시작했다구요. 이게 주먹구구식이 아니예요, 주먹구구식이. 내가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사리에 맞지 않으면 통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이치에 맞지 않으면 현실에 부합이 안 되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단 하나의 희망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자, 말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 결론을 내야 끝나지, 그렇지 않으면 오늘 밤을 새운다구요. (웃음) 그렇잖아요? 이왕에 말을 냈으니, 당신들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말이예요. 「저희도 듣겠습니다」 아, 이 사람, 가만히 앉아 있어. (웃음) 그러면 물어 보자구요. 요전에 알래스카에서 전부 다 우리나라를 위해서 뭘하자고 했지요? 「예」 손 다 들었지요? 「예」 나는 그렇게 믿습니다. 또, 오늘 내가 여러분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이 있다면…. 내가 뭐 부탁할 것 하나도 없어요. 나라, 나라, 나라를 위하는 것이예요. 통일교단을 위한 것이 아니예요. 앞으로는 그래요. 내가 지금 외국에서 쓰는 돈으로 기성교회의 교단을 몽땅 살 수 있습니다. 살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구요. 비밀을 다 알아요. 샅샅이 압니다. 그렇지만 내가 까지 않는 것입니다. 정도를 가서 승패를 결정하려고 내가 비밀을 지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 부탁은 대한민국을 찾자는 것입니다.

'문선생이 들어가서 이러면 좋겠는데' 할 지 모르지만 문선생이 혼자 할 때는 지나갔습니다. 문선생 혼자는 못 당한다구요. 안 그래요? 축을 딱 세워 놓았으면 그걸 중심삼고 사방으로 퍼쳐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 부탁이 실례된 부탁이예요, 이것이 우리 국가 민족에게 유리한 부탁이예요? 예? 답변해 보시라구요, 똑똑한 분들. 「옳은 얘기입니다」 옳은 얘기지요? 여기에 반대하는 사람 있으면 얘기해요. 동창생에서 아예 제거해 버리자구요. (웃음) 여자도 들어갑니다, 여자도. (웃음) 여자라고 빠질래요? 여기 여자 분들도 오셨구만. 요전에 노래하던, 이대 교수라고 하던 그 아줌마 어디 가셨나? (웃음) 이대 패들은 나하고 원수인데 빠질래요, 가담할래요? (웃음) 예? 「좋습니다」 좋다면 좋아요. (웃음)

자 보라구요. 단체를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다 만들어 놨습니다. 승공연합 조직도 벌써 4년 전, 5년 전에 리 단위 대회까지 다 끝냈습니다. 하루에 2천 7백 곳에서 강연을 했다구요. 그런 기록을 가진 단체가 있어요? 나는 정당의 힘을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내가 결정하면 누구라도 목을 자르려면 자를 수 있고, 다 할 수 있습니다. 너희들은 돈 가지고 해라, 나는 사람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겁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1983년 12월 14일부터 대회를 시작하는데 8일부터 가서 테이프를 끊어 놓는 거예요. 그때가 연말이었는데 정부에서는 '문 아무개가 큰 체육관을 얻어 가지고 승공대회를 하겠다는데 저거 망신당 하는 것 좀 보자' 해 가지고 어서 하라고 했습니다. '문 아무개가 큰소리 해 대더니 요번에 쫄딱 망한다' 이러면서 재고 있었다구요. 내가 어리석은 사람이 아닙니다. 명령일하에 3만 명, 5만 명 모으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무것도 없지만 말이예요. 서울 대회에서 7만 명까지 모으는 것도 문제가 아니예요. 전부 다 터지도록…. 그런 조직이 다 되어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조직이. 그러나 내가 큰소리하고 다니고 그러면 정당한테 핀잔받겠기 때문에 지하에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금년까지 백만 명 이상을 교육했습니다. 아시겠어요? 백만 이상을 교육했다구요.

그것을 꿰는 데는, 그걸 쇳대에 꿰는 데는 누구, 목사 짜박지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교수들로 꿰고 싶어요, 교수들로. 어때요? 교수님들이 사회활동을 해봤어요? 사회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무식해도 그런 무식이 없지요. 전문분야 외에는 뭐 알아요? 이제는 그래 가지고는 나라를 잃어 버립니다. 나라를 잃어버린다구요. 학교에 앉아 가지고 연구실에서 연구만 하다 보니 전부 다 탈락되지 않았어요? 위신이 다 폭락되지 않았어요?

왜 그러냐? 공산당이라는 것은 벌써 그런 정치적 체제, 이론 체제 밑에서 훈련된 교수들을 선두에 세워 가지고 공격해 오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을 연구실에서 방어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일선에 서야 됩니다, 일선에. 우리 같은 사람이 있으니 망정이지.

그러니 단 하나 희망은 이제 우리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예요.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이것이 얼마나 멋진 조직이예요? 어때요? 교학통련을 딱 내세웠거든요. 나는 정치바람을 안 탄다는 것입니다. 대학가를 움직이는 사람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생각 안 해요? 교수님들 그렇게 생각안 돼요?

정당의 지도자들도 보라구요. 앞으로 폭력으로 나온다구요, 폭력으로. 내가 일본 공산당을 잠잠하게 만든 것은 70년대에 내 손으로 한 거예요, 내 손으로. 내 손으로 그렇게 만든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이 전부 명문대학의 지하에 들어가 있는 것을 승공연합과 카프가 총공세를 해 가지고 지하에 들어가서 그때까지 장기 계획하던 것을 완전히 폭파 시키니 일본 경시청이 나한테 고맙게 생각하더라구요. 그런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분야를 여러분들은 잘 모르지 않소? 그러니까 나라를 맡아야 될 것 아니요? 안 그래요?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정치가들을 한데 묶어야

자, 그러면 지금 시급한 문제가 여기 교수들이지요. 교수 천 명을 교육하는 것인데, 우리 아카데미 회원이 천 명 넘어요. 천 몇 명인가요, 지금? 전부 다. 여기 아카데미 책임자 안 왔어요? 「천 삼 백…」 그렇지 천 삼 백이 넘는다고 봐요. 그러면 천 명 교육은 문제없습니다. 문제없어요. 그건 내가 꿰어차고 해 놓으면 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간단해요. 군, 시 이런 지역이 한 2백 20곳이 됩니다. 그리고 면으로는 3천 3백 곳, 대한민국 교수는 2만 5천 명 정도로 보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말이예요, 정치하는 사람들을 전부 다 한 꾸러미에 꿰어 놓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걸 묶어 놓아야 다른 일을 해도 하지, 이거 놔 놓고는 백 번 싸움하다가 할 일을 못 합니다. 그러면 그걸 어떻게 묶을 것이냐? 그건 나한테 맡기라는 거예요. 내가 교육을 시키는 거예요. 일본 국회의원들도 교육을 했는데 한국 국회의원을 왜 교육 못 하겠어요? 지금 민정당이니 통일민주당이니 무슨 당이니 해 가지고 많습니다. 거기에 초당적인 요원들을 내가 다 박아 놓았습니다. 큰 일을 하는 사람은 거짓말 안 한다구요. 여기 조야에 있는 사람들의 편지를 내가 다 갖고 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어떻게 할 거야? 뭐야, 이 썅것들' 하고 들이대면 꼼짝못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큰소리하게 돼 있지요.

전대통령도 그렇다구요. 내 신세를 톡톡히 진 사람입니다. 그러니 각료회의에서 정면적으로 나에 대해 얘기해 봐라 이거예요. 용서 안 한다구요. 그걸 바라고 나왔다구요. 그래도 의리가 있구만, 큰일 하는 사람이 그런 뒷처리 못 해 가지고 언제 망할지 알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번에도 그래요. 럭키금성하고 듀퐁하고 한국티타늄과의 싸움입니다. 전부 다 정부를 중간에 놓고 싸운 것입니다. 그걸 내가 쳐 버린 거예요. 무엇 갖고? 주먹 갖고요? 삼각전술을 한 것입니다.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 남아 있는 거예요.

미국에서도 그래요. 나를 잡아 치우려는 사람이 많습니다. 민주당도 그렇고 여당 사람들도 나를 모른다고 못 하게 돼 있거든요. 그들 고문 변호사가 내 변호사로 많이 돼 있습니다. 비밀을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그들한테는 얘기 안 하지만 나한테는 얘기합니다. '왜 그 당의 당수들의 모든 비밀을 나한테 얘기하오?' 하면, 그들은 독일계면 독일계 사람끼리 뭉쳐서 일을 하고, 유태계면 유태계 사람끼리 일하기 때문에 그들이 하는 일은 세계적인 것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나 레버런 문은 미국을 넘어서 세계적이라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팻말 붙이고 일하는 대표적인 분이 당신인 줄 알기 때문에 당신에게 얘기함으로 말미암아 미국에는 손해가 나더라도 세계가 살아나기 때문에, 세계가 살아나면 미국도 살아나기 때문에 얘기하오' 그러는 거예요. 거 맞는 말입니다.

자, 나라를 맡아야 되겠습니다. 교수님들, 고향 없는 사람 있어요? 고향, 고향, 내가 한국 사람인데 한국말이 잘 안 나오는구만요. 고향이라고 하는데 교향이라고 나와요. 고향, 고향 안 가진 교수 있어요? 보라구요. 교수 열 명만 딱 그렇게 조직적으로 되어 있으면 국회의원은 앉아서 전부 다 지시할 수 있습니다. 내가 돈이 필요할 때에는 어디든지 찾아가서 가져오라고 그럴 수 있다구요. 애들을 시켜 가지고 당 간부들을 교육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안 해도 나는 할 거예요. 당신들이 안 해도 할 거라구요.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지시하고 왔습니다. 여러분들이 협조하면 출세길이 있을 줄 알아요?

박원장 지금 몇 살이예요? 「예순 다섯입니다」 이제는 보따리 싸야겠구만. (웃음) 어디로 갈 거예요, 어디로? 어디로 갈 거예요? 레일이 공동묘지로 깔려 있다구요. 말년입니다. 나도 그런 사람이예요. 그런 사람이지만 내 할 일인 저 민족이 갈 수 있는 길을 닦아 놓자는 것입니다. 공동위원에 그런 패들 많잖아요? 그거 안 하면 안 되겠다구요.

그래서 면에 3천 3백 명을 딱 배치해 놨다고 할 때는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군수, 서장, 지사까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그런 일을 해왔기 때문에 잘 아는 사람입니다. 허튼 소리 아니예요. 여러분이 일해야 할 것은 우리가 다 해줄께요. 원고 쓰는 것도 우리 애들이 전부 다 쓸 수 있어요. 그런 훈련이 다 돼 있습니다.

통일교회의 말만 들으면 대한민국은 살 수 있어

통일교회 사람들이 어수룩한 것 같지만 이 사람들이 보기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나서서 말을 시켜 보면 '나 몰랐습니다' 이렇게 됩니다. 그게 무서운 거예요. 촌사람 같지마는 나서게 되면 들이깔 줄 안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 촌사람 아니예요? 이름이 나고 기반 닦았으니, 다 알아 줄 만하니 이렇지 어느누가 알아주느냐 이거예요. 30년 전의 문 아무개 하고 지금의 문 아무개하고 다른 것이 뭐 있어요? 그때의 문 아무개가 더 싱싱했다는 거예요. 청춘이고, 의기가 발발해서 세계로 도약해 가지고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기백이 넘쳐 있었습니다. 지금은 나이 칠십을 바라보는 한숨 고개에 오지 않았어요? 안 그래요?

자, 그러니까, 나라를 맡길 테니까 맡아 주겠어요, 안 맡아 주겠어요? 「맡겠습니다」 맡아야지요? 「예」 그러면 우리 국민연합 기반을 통해서…. 내 말만 들으면 대한민국은 삽니다. 서구의 최고 지성인인 노벨상 수상자들도 그것만은 믿습니다. 한국 교수들은 어떨는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캐플란 박사 같은 사람은…. 만나서 그런 얘기는 안 했나요? 얼마나 이름 난 사람이예요? 루빈스타인 박사는 신이 죽었다고 선포한 제2인자입니다. 세계적으로 1, 2위를 다투는 사람이예요. 신이 어디 있느냐는 거예요. 우리 신학대학에서 강의시간에 신이 어디 있느냐고 한 거예요. 그러던 사람이 돌아왔습니다. 체험을 한 거예요. 체험을 한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돌려 가지고…. 신학계에 그런 교수들을 돌려 놓은 거예요. 몇 사람을 돌려 놓은 거예요. 키티리 박사 같은 사람도, 골수파 유대인들도 전부 꿰어차 가지고 유대인 소화운동을 준비해 나오는 거예요.

서구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라고, 문 아무개가 부른다고 해서 베이케이션 시즌 (vacation season;휴가철)에 한국에 와서 강연을 하겠어요?

보라구요. 1983년도에 승공대회할 때에, 과학자대회를 11월 28일에 끝냈습니다. 12월인가? 「11월 20일」 11월 28일에 다 돌아가라고 해 놓고는 12월 2일날 '뒤로 돌아서! 어디로? 한국 서울 도착!' 지시를 내렸어요. 몇 녀석이나 나를 믿나 테스트를 해본 거예요. 그래서 82개국의 아카데미회장단이 전부 다 집합했습니다. 전원 집합했다구요, 전원 집합. 그 사람들이 측정을 못 해서 그랬겠어요?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여러분들이 싫더라도 이번만은 내 말을 들어 주는 게 좋을 거라 그 말이예요. 안 하거들랑 내가 여러분들이 창피를 당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구요.

여러분의 사진을 떼어 버리고, 여러분의 손자 후손들이 저주할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됩니다, 내가 한마디만 하면. 목사 2세들도 전부다, 목사는 반대하고 있지만…. 통일교회 기독학생회원 가운데는 목사 아들들이 전부 적극적인 통일교인들입니다. '너희 아버지 무덤을 파 버려라' 할 거예요. 내가 악당이 아닙니다. 그렇게 합니다. 통일교회, 무서운 패입니다. 내가 한번 결정하면 무섭다는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 목을 칠 수 있어요.

자, 저녁때도 되어 오고, 나도 이제 몇 시간씩, 이제 두 시간 넘었지요? 「한 시간 반이요」 한 시간 반이예요? 두 시간 안 됐구만. '저 양반은 혼자 저렇게 몇 시간씩 말만 하니 이제 나타나면 도망가야겠다'고 할까봐 무섭다구요. (웃음) 알래스카에 가서 한 것보다 덜해야 되는데, 너무 이거…. 그러니까 이 문제는 여러분 문제예요. 여러분 것이라는 것입니다. 나는 여기서 131분지 1이예요. 알겠어요? 마찬가지라구요. 우리 나라지 내 나라예요? 안 그래요? 나는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이만큼 해 나왔다구요. 여러분이 백방으로 활용할 수 있게끔 다 제공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이걸 통일교회라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여러분은 다른 것을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는 여러분의 무대입니다. 백방으로 제공하겠다 이거예요.

내가 대학을 짓는다면 대한민국 어느 대학에 뒤지지 않는 대학을 세울 거예요. 오늘 간 신학대학도 이제부터 증축을 할 것입니다. 한국 사람을 데려다가 여기서 교육을 할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 통일교회 협회장과 승공연합 회장을 데려다가 영어 공부를 시키고 있어요. 그래서 미국의 국회에 상원의원이 들어갈 때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사무국 국장도 아시아 사람을 딱 세우고 들어가는 거예요. 계획이 그렇다는 거예요. 착착 진행하는 거예요.

이번이 역사에 자랑할 수 있는 하나의 기록을 남기는 좋은 기회

여러분들은 쉬고, 다른 것을 할는지 모르지만 레버런 문은 전진을 할 것입니다. 반대받는 환경에서 이만큼 만들어 놓았는데 이제 환영받는 환경에서 하면 어떻겠어요? 5년 후의 통일교회를 생각해 보라구요. 10년 후의 통일교회를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볼 것 다 봤다는 거지요. 대한민국 대통령은 하라고 해도 안 합니다. 생각도 없는 사람이예요. 이번에도 어떤 사람을 잡아다가 협박했어요. 협박보다도 신문에 냈더니 편지질을 했어요. 그래서 '너 이 자식, 너 이렇게 나한테 편지하지 않았어? 이거 사실이지? 오라구' 불러다 놓고 기합을 주려고 하는 거예요. 그거 여러분들은 못 합니다. 여러분들 그거 할 수 있어요? 나는 할 수 있어요. 나한테 창피를 줘 봐라 이거예요. 네가 이기나 보자, 살아나는가.

내가 그런 기반을 다 닦았기 때문에 큰소리도 하는 겁니다. 그런 걸 아시고, 결정을 할까요, 말까요? 예? 할까요, 말까요? 자, 하고 싶으면 박수치고 말고 싶으면 관두지요. (박수) 마음 먹었으면 빨리 해야지요. 알래스카에서 이야기할 때 '이거 뭐 당장 조직도 없이, 편성도 없이 어떻게 일을 하노?' 그런 불평하는 것을 내가 잘 들었어요. 이름을 전부 다 빼고 출신 군, 고향까지 다 뺏습니다. 자, 전부 다 국민연합 군지부 책임자, 시지부 책임자로 임명하는 거예요. (웃음) 이거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일입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이 원하고, 여러분들도 그렇고, 여러분의 아들딸, 여러분에게 걸린 모든 일가 일족이 원하는 것 아니예요? 아는 사람이 해야지요, 아는 사람이. 아는 사람이 죄인입니다. 아는 사람은 죽더라도 먼저 죽어야 됩니다. 미안합니다. 본래 눈이 작은 사람은 그런 노릇을 잘합니다. (웃음) 그렇게 해서 서양놈, 일본놈들을 내려치는 거예요.

여러분 기시 수상 알지요? 기시 수상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다 잘 알지요? 「예」 기시하고 나하고 친구이고, 후꾸다도 내 친구입니다. 내가 1974년에 제국호텔에다가 일본 조야의 최고 인사들 한 2천 명을 모아 가지고 뱅퀴트를 했어요. 그때 후꾸다는 재무부장관이었어요. 오꾸라 대신이었거든요? 그때 나한테 뱅퀴트에 올 것을 약속했는데 안 오면 곤란하거든요? 자기 영감들을 통해서 들대질하는 거예요. 그걸 안다구요. 어디 안 오는가 봐라 이거예요. '와라! 전부 투자해라!' 했어요. 그때 하는 말이 '아시아에 의인이 나타났다. 존경하는 벗이 났다. 그 이름이 누구냐 하면 소위, 문선명 선생님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문제가 돼 가지고, 이제는 고개를 다 넘었습니다. 이제는 일본 풍토, 지식세계 풍토에서 문 하면 왕초가 돼 있습니다.

그때 뱅퀴트를 할 때 기시 수상을 내세워 가지고 실행위원장을 시켜야 되겠거든요. 나는 한번도 안 만났습니다. 나는 여기서 훈시만 하는 거예요. '너 가서 요렇게 말하는 거야!' 하면 '이것은 문선생님 말씀이요. 일본은 이렇게 해야 삽니다' 그렇게 교육을 하는 거예요. 한 댓 번 하고 '문선생님한테 협조하겠소, 안 하겠소?' 하면 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실행위원장을 시켜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만나기는 뭘 만나요?

여러분 만나서 부탁하기는 뭘 부탁해요? 다 시켜 가지고, 내 조직을 가지고 어떻게 하든지 받아 내고 싶은 걸 다 받아 낼 텐데. 난 그런 사람입니다.

여기, 누가 '나 가담 안 한다'고 맹세하는 사람 돌아서 가보라구요, 2년이 가나. 우리 애들한테 끌려오나 안 끌려오나 내가 볼 것입니다. 반대하던 사람하고 나하고 누가 이기나 보자는 거예요. 안 하면 자기 여편네까지 동원하고 아들딸까지 동원할 거예요. 기시 수상 딸은 우리 편입니다, 후꾸다 수상 딸이랑. 이번에 아베상이 수상 해먹으려고 그랬는데, 그거 내가 오케이 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만 했으면 협조할 만했지요. 안 그래요? 일본이 어떤 나라예요? 안 그래요? 미국도 그래요. 대통령에 출마하겠다는 사람은 나한테 문의하는 거예요. '나 밀어 주겠소?' 지금 그러고 있습니다.

그런 문선생님이 땀을 흘리면서, 오뉴월 복중에 땀을 흘리면서 선생님들 모셔다 놓고 이렇게 간곡히 부탁을 하는 것입니다. 이거 처음입니다. 들어야 되겠어요, 안 들어야 되겠어요? 「들어야 되겠습니다」 들어야지. 곽정환! 「예」 임자가 제일 가깝지? 욕을 먹어도 임자가 제일 가까우니, 흠이 없으니까 내 대신 욕먹을 줄 알고 부르라구.

그 대신 이름, 이름만 빌려줘요, 이름만. 「예」 그러면 학생들을 전부다 동원해 가지고 이사회를 움직이고, 그 대학교의 교직원을 움직여야 되겠습니다. 앞으로 대학교에 국민연합 기지를 만들어야 되겠어요. 「이름만 빌릴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이름만 왜 빌립니까?」 예? 이름만 빌려 주기 싫은 사람은 누가 하지 말라고 해도 하는 거예요. (웃음) 뻔한 놀음이라구요. 자, 이제는 내 일이 다 끝났습니다. (웃음, 박수)

곽정환이가 얘기해 줄 거예요. 이걸 딱 배치하고는 세계일보에 명단을 내는 거예요. (웃음) 알겠어요? 왜? 대한민국을 역전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혼란 시기에 여기에 희망이 있다고 할 수 있게 방향감각을 잡아 줘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 놓고는 이번에 들어갈 때 가지고 들어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23일날 갈 때는 명단을 다 발표해서 가지고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큰 문제가 됩니다. 절대 여러분이 이용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일할 수 있는 좋은 계기요, 여러분이 역사에 자랑할 수 있는 하나의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보는 거예요. 내가 그걸 아는 사람이라구요. 못 믿겠거든 한 1년, 2년만 두고 보라구요. 내가 거짓말 했나. 불러. 「예」 (곽정환 목사 보고와 각 시군책임자 호명이 약 10분간 계속됨)

교수들이 고향에 가서 실질적 기반을 닦아야

이제 교수님들은 중·고등학교 선생들과 국민학교 선생을 동원해야 되겠습니다. 그것은 순식간에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그것만 하면 됩니다. 중·고등학교 선생들을 집합시키는 데는 교수들만이 가능합니다. 중·고등학교 학생과 선생들, 국민학교 4학년까지 동원하는 거예요. 4학년, 5학년, 6학년까지 하는 거예요. 남북통일을 하자 하면 그건 알아 들으니까.

그것을 왜 필요로 하느냐? 교직원들과 학생들을 딱 짜게 된다면 학부형들은 어디서든지 집합시키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지금 국민운동연합의 목표가 통·반격파운동입니다. 남북통일이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통·반만 격파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래 놓으면 북괴의 지하 조직은 완전히 격파할 수 있습니다. 아시겠어요? 교수들이 중·고등학교 선생님들, 중·고등학교 교장들을 모으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이래 가지고 우리가 이길 수 있겠소? 국민연합운동, 이런 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우리가 자료를 갖춥시다'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그 기반을 갖춤과 동시에 이북 1천만 5도 도민을 동원할 수 있는 조직편성을 내가 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미국에 와서 활동하던 주책임자 중에서 다섯 명을, 열 사람이 50개 주를 책임지고 있는데 거기에서 다섯 사람을 인사조치를 했어요. 그래 가지고 이북 5도, 각도의 책임 활동요원으로 배치했습니다. 그들이 이번에 돌아와서 이북 5도 대회를 연결시킬 것입니다. 이들은 행동부대, 도시의 주민을 대표한 행동부대를 만들어야 됩니다. 한국의 실정은 그냥 그대로 묵과하고는 못 넘어갑니다. 반드시 폭력으로 나옵니다. 폭력으로 나올 테니 두고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러게 돼 있다구요. 그걸 방어하기 위한 전반적인 준비를 지금부터 해 나가야 됩니다.

그리고 일본 공산당을 대해서 대학가에서 싸우던 이야기를 시간이 있으면 해줄텐데, 역사적 사실들이 많지만 이야기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런 것은 앞으로 관계돼 있는 부처요원들에게 문의하면 다 알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중·고등학교 선생들과 교장 선생님, 그다음에는 국민학교 선생님들을 동원하고 학생들을 집합시켜 놓으면 가정의 학부형 전체를 동원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전국민이 움직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수가 필요한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교수가 필요한 거라구요. 그건 여러분의 전문분야가 아니예요? 고등학교 교장 선생님, 중학교 교장 선생님, 선생님들 데려다가 요리하는 거야 간판 가지고 다 통하는 것 아니예요? '우리가 이런데…' 하면서 거기에 두 사람, 세 사람씩만 해보라구요, 어떻게 되겠나. 딱 잡아끄는 거예요. 그래서 격파, 통·반격파하는 것입니다.

그 조직을 지금 승공연합이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 조직이 있기 때문에 몇십만 명 동원할 수 있는 실력이 갖추어진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거 왜 그렇게 하는지 알아요? 정치 풍토에, 뭐라고 하나요? 병든 녀석들은 사기꾼보다 더 나쁘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을 콘트롤해야 되겠습니다. 이제 대통령 꿈꾸는 사람은 문총재한테 와서 '제발 도와 주소' 안 하게 안 돼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일들이 여러분의 각 군에서 벌어진다구요.

교수들이 고향에 가서 고개를 숙이면 청년을 중심한 조직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나쁜 청년들에 대해서는 지서의 경찰관을 동원해 가지고 선도할 수 있는 거예요. 여기에 그런 길이 다 있고 중·고등학교 교장으로부터 선생, 국민학교 선생까지 관리할 수 있는 길이 다 있다는 거예요. 그런 실력이 있지 않아요? 또, 그만큼 사회에서 인정하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까지 교수들은 특정직이기 때문에 '저 집은 교수네 집' 이래 가지고 누구나 관계를 못 맺는 높은 집으로 생각했다구요. 고향에 들락날락하면서도 여러분이 고향에 실질적 기반이 없잖소? 조수 물같이 들락날락하기만 했지, 그러니 그거 해보라는 거예요.

지금 우리 향토학교, 그게 이제 대학이 됩니다. 내가 돈벌어서 뭘하겠어요? 100곳에 향토학교를 만든 것은 그 생각에서예요. 여러분들이 후원회를 만들어 가지고, 이사회 만들어 가지고 개혁을 왜 못 해요? 2개군에 하나씩인데 말이예요, 2개 군에 하나씩 하게 된다면, 교수를 전부 2만 5천 명으로 잡고 2백 곳이면 몇 명이예요? 2십 몇 명이지요? 2백이구만. 백 명인가? 백 명. 2백 2십 곳을 잡으면 백 명의 교수가 있는 거예요. 이들이 딱 하나돼 가지고 조직회를 잡으라는 거예요.

학생들과 하나되어 학부형을 교육하면 통·반은 자연히 격파돼

그다음에, 빈민가에 공산당 지하 프락치들이 많은데, 이렇게 아이들을 대학 공부를 시켜서 기반을 딱 만들어 놓으면 공산당이 어디에 남아지겠어요? 그리고 국회의원 해 먹겠다는 녀석은 할아버지가 환갑잔치를 하더라도 무릎을 꿇고 '도와주소' 하게 돼 있지, 이놈의 자식들. 여러분들이 거기까지 교육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능합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조직의 천재, 천재적으로 조직을 연구한 사람이예요. 히틀러 정치 조직으로부터, 공산주의 조직을 연구한 사람이라구요. 조직 활동에 있어서는 미국에서 내가 유명합니다. '레버런 문은 못 당한다. 그 사람하고 싸우면 진다'는 평이 나 있다구요.

자, 그러니까 내가 지시한 대로 움직이기만 하면 고등학교 선생쯤은 문제없지요? 그건 전부 다 여러분의 밥이예요, 밥. (웃음) 「개똥을 먹으라고 해도 자신이 있습니다」 예? 「개똥 먹으라고 해도 자신이 있습니다」 그럼요. 자신이 있지요. 오십, 육십이 아니라 앞으로, 국회의원은 나이 많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누구나 다 할 수 있잖아요? 양심적인 학자들이 전부 다 가서 나라를 만들고 하면 나쁠 게 뭐가 있겠어요? 그럴 수도 있지.

가만 보니 교수들 가운데는 행동적인, 그런 활동을 바라는 교수들이 많던데요? 가만히 있더라도 냄새가 나던데요. (웃음) 그렇지 않아요? 나라 좋고 나 좋고 세계 좋고 그러면 되는 거지요. 동네 좋고 다 그러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일은 간단합니다. 그대신 우리 카프 학생들이 모실 것입니다. '이번에 와서 잠깐 얼굴만 내 주소'하면 가서 얼굴을 내 주고, 쓱 가서 승락해 주고 웃는 낯으로 울타리가 돼 줘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못 하겠어요? 세 살난 아이라도 할 텐데.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여기서 지시한 대로 하면 됩니다. 그러면 틀림없이 한 3년만 있으면, 3년이면 끝장 다 본다는 거예요. 3년 기간, 나는 3년까지도 안 간다고 봅니다. 88년 끝까지 잡고 있지만 말이예요. 지금 섭리의 때가 그래요. 그게 늦으면 지장이 있다는 거예요. 한국은 흘러가 버린다는 것입니다.

중공을 움직여 북한에 압력을 넣기 위한 계획

그리고 지금 만주의 180만, 200만 교포를 내가 묶고 있습니다. 열사람에 한 사람은 필히 동원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공 정부를 시켜서 동북방 방어선, 소만국경 있지요? 그 방어를 한국 사람 30만 군대를 만들어서 한다는 거예요. 내가 돈을 빌려서라도, 미국 국방성을 동원해서 비용을 대게 해 가지고 30만 의용군을 만들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안동지역에서 중공하고 미국의 대 전략가들이 모여서 안보대회를 할 때 최고 간부한테 내가 제안한 것이 그것입니다. 안 되면 더도 말고 1개 사단만 거기에 두자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뭘할 것이냐? 그것은 소만국경 강화를 위한 거예요. 지금 중공하고 소련이 티격거린다 이거예요. 그것을 방어하기 위한 훈련장소로 필요하다는 거예요. 앞으로 이제 우수리강을 건너기 위해서는 강을 중심삼고 훈련해야 됩니다. 압록강, 두만강을 건너는 훈련을 해야 돼요. 그래서 국경 지역에서 신의주를 향해서 총을 하룻밤에 3백 발씩만 쏴라 이거예요, 훈련으로. 김일성이 어떻게 되겠어요? '말 안 듣겠어, 이 자식아? 뭐 남한 군사 방어선이야? 북방으로 돌려라' 이거예요. 가능한 거예요.

그래서 내가 연변에다 공과 대학을 지어 준 거예요. 낙성식을 한다고 곽정환이를 불러 가겠다는 말이 그 말이예요. 만주가 우리 땅 아니예요? 「옳은 말씀입니다」 다 떼이고 잃어버렸다구요. 그거 오죽이 못났으면 다 잃어버렸겠어요? 조상들이 못났으니 후대 후손들이 찾아야지요. 그러지 않고는 세계를 요리 못 합니다. 그러나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아무리 큰소리했댔자 혼자서는 안 되는 거예요. 울타리가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을 안고 중공을 지금까지 공략하는 거예요. 그 분야는 여러분이 모르는 분야이니 내가 책임지고 할 테니까 여러분들은 한국의 지금 실정에서 중·고등 학생들을 중심삼고, 학생들과 하나 돼 가지고 학부형들을 토요일 일요일, 학교 쉬는 날에 교육하자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통·반은 자연히 격파되는 거예요. (박수) 일곱 시가 다 됐구만. 내가 이렇게 실례했으니 이제는 교수님들 앞에 못 나타나겠구만. (웃음) 용서하세요.

내가 이렇게 문을 열어 놓았으니까…. 여기 이것이 우리 집입니다. 우리 집인데 여기에서 얼마나 될까? 한 500미터 정도인데 이스트 가든이라고 우리 저택이 있습니다. 우리 식구가 스물 다섯 명이예요. 미국에는 그런 가정이 없습니다. 본관도, 메인 하우스도 큰 집이예요. 돌집인데 이게 모자라요. 여기에 집을 지으려면 이 부락, 동네의 인가를 받아야 됩니다. 부락에서 허락 안 하면 집을 절대 못 짓게 돼 있어요. 한 사람이 반대해도 못 짓는 거예요. 스물 다섯 명의 식구라는 것은 미국에서는 거짓말 같은 사실입니다. 암만 해도 이해가 안 된다는 거예요. 아무리 해봐야 두 사람 세 사람, 큰 집이 세 사람, 네 사람이 살고 있는데, 그 집 가지고는 25명이 살 수 없거든요. 그러니 집을 지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런데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맨션을 사 가지고 호화스럽게 산다고 지금까지 두드려 패고 싸움한 것을 두고 볼 때, 내가 집을 지어야 될 지, 아니면 천막을 치고, 천막을 안 치면 트레일러 하우스(trailer house)라는 버스 집이 있는데 그 집에서 살아야 할지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러면 미국 통일교회 체면이 안 선다고 미국 식구들이 결의를 해 가지고 집을 자기들이 지을 테니 선생님은 눈 감고 있으라고 하면서 집을 짓겠 다고 나선 거예요. 그래서 '그래, 너희들이 직접 한 번 지어 봐라. 얼마 만큼 크게 지을 거야? 스물 다섯 명이 다 살게끔 지어 봐라'했어요. 이렇게 해서 시작해서 10년이 걸렸어요, 10년. 10년이 걸렸다고 잘 지은 것이 아닙니다. 돈이 얼마나 많이 들어갔는 지 몰라요. 시로도(しろうと;비전문가)들이, 우리 사람들이 집을 지었다구요.

미국에 노동조합이 있는데, 이것이 미국을 망치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연합을 만들기 위해서 각 분야의 사업에, 모든 분야에 내가 길을 닦았습니다. 우리 집을 짓는데 모든 파이프 공사나, 전기 공사나 그런 모든 것을 다 가르친 거예요. 가 보면 크지도 않은데 11년 걸렸습니다. 아직까지 여기 조사관한테 인정을 안 받았습니다. 그러나 에라 모르겠다, 어제 낙성식을 했다구요. 아직 다 안 끝났습니다.

그래, 선생님이 여러분들 150명을 초대하려는데 어디 방이 있어요? 이제 다 끝났어요. 내 볼일은 다 끝났으니까 돌아가셔서 구경하시고 교수님들, 저녁 잘 드십시오. 나는 저녁 뭘 준비했나 모르겠어요. 교수님들, 다들 가서 같이 식사를 즐겁게 합시다. (박수)

​(선생님이 입장하시자 식구들이 일어나 박수와 환호를 보냄) 오늘이 무슨 날이기에 이렇게 야단이예요? (웃음) 오늘은 사실 어머니나 우리 애기들이 얘기하고, 그다음에 여기 우리 교회 대표들이 얘기하고, 나는 손님으로 가만히 들어야 할 날이예요. 내가 얘기한다는 것은 원칙에 어긋나는 거예요, 사실은.

​타락으로 사탄편에 서게 된 인류와 만물

​인간의 타락이 없었더라면 하늘의 승리라는 말이나, 복귀섭리라는 말이나, 흑은 여러 가지 우리 원리가 제시하는 내용의 복잡한 사연들이 남아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느냐? 타락시킨 장본인을 중심삼고, 타락된 사람은 타락시킨 장본인 편으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이게 문제라구요. 타락됨으로 말미암아 사탄편, 타락의 대표로 서 있는 사탄을 중심삼고 사탄편이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은 본래의 타락하지 않은 인간을 중심삼고 어떻게 하려고 했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편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겠느냐? 사탄편은 없고 하나님편만 있게 되었을 것입니다. 인류의 조상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편에 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 후손된 인류는 어떻게 되었느냐? 개인이나 가정이나 종족이나 민족이나 국가나 세계 전체가 하나님편이 아니고 하나님편에 반대 되는 사탄을 중심삼은 사탄편에 서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인류는 모릅니다. 인류는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류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인간 앞에 속하였던 피조 만물 전체가 탄식하고 있습니다. 본래의 주인에게 속하지 못하고 원수 되는 주인에게 속하여 탄식권 내에 머물러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땅은 어떠냐? 땅의 만물도 그렇지만, 만물이 소생할 수 있도록 비춰 주는 태양도 그래요. 그 빛이 하나님편의 사람들을 비춰 줘야 하고 또 만물은 하나님편의 사람들을 먹여 살리고 해야 할 텐데, 태양이 원수 된 사탄편의 사람들을 비춰 줘 가지고 생명을 보호하고 있고 만물이 탄식권 내에서 사탄편의 인간을 먹여 살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매일 마시고 있는 공기는 누구편에 있어요? 공기는 본래 누구의 편에 있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편에요」 그런데, 지금은? 「사탄편에요」 또, 물은 어때요? 인간의 4분의 3은 물로 구성돼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내가 공기를 마셔야 돼요. 생명은 공기를 먹어야 되고 태양 빛을 받아야 됩니다. 이 모든 것이 귀하고 귀한 것인데 전부 다 사탄편에 있는 우리들의 생명을 유지시켜 주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그 물이 좋아할 리 없고 공기가 좋아할 리 없고, 태양이 좋아할 리 만무하고 만물이 좋아할 리 만무하다는 사실을 느껴야 되겠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사랑이 만나는 최직단길은 센터를 통하는 길

그러면,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되었느냐? 누구 때문에? 그게 문제예요.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천사장이 사탄이 되었지만, 아무리 천사장이 있더라도 사람이 없었더라면 이런 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되었어요? 「사람」 사람, 사람. 사람 하게 되면 남자와 여자를 말하는 거예요. 그러면, 남자와 여자 때문에 이렇게 되었는데, 남자 여자의 무엇 때문에 이렇게 되었느냐? 무엇 때문에 이렇게 되었어요? 「불륜의 사랑」 음, 맞아요. 그러나 불륜의 사랑이 아니고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 사랑이라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일이 가능했지, 사랑이 없었더라면 그런 일은 가능성도 없었다 이거예요.

그러면 사랑이 어떻게 되어서 이렇게 되었느냐? 인간관계에는 사랑이 있게 마련인데, 그 사랑이 어떻게 되어서 이렇게 타락이라는 그릇된 길을 갔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자, 남자 여자가 생겨난 것은 뭘하기 위해서예요? 무엇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생겨난 거예요? 남자 여자가 생겨난 것은 참된 사랑을 완성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구요. 여기, 여자들 그 외에 다른 대답을 할 수 있어요?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여자가 여자를 부정해야 되고 남자가 남자를 부정해야 됩니다. 기관들이 그렇게 생겼습니다. 기관은 사랑 때문에 그렇게 생긴 거예요.

그러면, 사랑이라는 것을 완성하기 위해서인데, 사랑은 어디서부터 와요? 사랑이 내 것이예요? 내게서부터 오는 거예요, 상대로부터 오는 거예요? 남자를 중심삼고 볼 때, 남자의 사랑은 어디에서 와요? 「여자에게서요」 그래, 여자예요. 여자로부터…. 또, 여자의 사랑은 어디서부터 오는 거예요? 「남자에게서요」 미국 여자들은 그런 대답 하고 싶지 않지요? (웃음)

남자의 사랑은 여자로부터 오고 여자의 사랑은 남자로부터 옵니다. 사랑은 상대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상대에게서 시작한 것이 오게 돼 있고…. 오는 데는 언제나 올 수 있게끔 되어 있느냐? 태어나면서부터 '남자 와라, 와라'하고 '여자 와라, 와라' 할 수 있어요? 사랑이 필요 하다고 여자 사랑, 남자 사랑을 부를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거 왜 그래요? 왜 그럴까요?

생각해 보라구요. 남자 자체를 두고 보면 몸 사람이 있는 동시에 마음사람도 있고, 여자를 보더라도 몸 사람이 있고 마음 사람이 있어요. 이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남자도 두 패가 되어 있고 여자도 두 패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마음과 몸이 같은 자리에 서야 되고, 여자의 마음과 몸이 딱 같은 자리에 서 가지고 수평선상에 서야 됩니다. 그래야 둘 다 맞는 거예요. 안 맞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몸 마음이 하나 되어 가지고 무엇을 중심삼고 평행선상에 서야 되느냐 하면 사랑이라는 걸 중심삼고 평행선상에 서야 됩니다. 사랑이 있어 가지고 그 사랑이 수평선에 선다면, 어디에서 스톱해서 둘이 만나고 싶겠느냐가 문제입니다. 「센터 포인트(center point;중심점)」 센터 포인트, 센터인데 그센터라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말하는 것이냐? 수직선을 중심삼고 90도가 돼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여자가 사랑을 잡아당기는 길하고 남자가 사랑을 잡아당기는 제일 직단길이 어디냐 하면 센터와 통하는 곳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여자가 남자의 사랑을 잡아당기는 길하고 남자가 여자의 사랑을 잡아당기는 데 있어서 제일 직단 거리가 센터를 통하는 길이다 이거예요. 제일 짧은 거리가 센터를 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이 딱 고착되면, 남자 여자가 잡아당기다 서로 끌어안아 가지고 붙어서 동그래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남자의 사랑, 여자의 사랑이 하나되면

그래, 사랑은 뭘하는 것이냐? 사랑을 중심삼고는 남자와 여자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둥그래지는 것이다 이겁니다. 여자에게 바늘같이 뾰족한 성격이 있더라도 사랑을 맛 보면 그게 다 들어갑니다. 다 들어가 는 거예요. 가지가지의 성격이 많지만 그 사랑에 전부 범벅이 되어 가지고 둥그래진다 이거예요. 그 뾰족한 여자들, 미국 여자들도 그렇게 된다 이거예요. 교만한 것도 뾰족한 것도 사랑이 들어가게 되면 다 없어지고 둥그래집니다. 교만해 가지고 이러던 여자들도 전부 다….

그런데 둘이 둥그래져 가지고 언제나 굴러다니면 사고입니다. 자리를 어디에 잡느냐? 이게 굴러다니면 큰일이예요. 밤낮 굴러만 다니면 큰일 이거든요. 위도 아래도 없고, 좌우도 없고, 결정할 수 없겠기 때문에 여기에 필요한 것이 수직입니다. 수직이 필요하고 축이 필요합니다. 그게 뭐냐 하면 축은 수직을 의미하고, 즉 수직적인 사랑이고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말합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그 축의 사랑이 있기 때문에 이놈이 굴러다니더라도 대가리는 그리 가 붙으려고 이런다구요. 이렇게…. 지남철과 같아요. 플러스한테 마이너스가 가려고 하잖아요. 전부 다 가려고 그래요. 이래 가지고 딱 붙여 놓으면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래 가지고 하나된 그 자체의 모양은 어떠냐? 우주를 포괄하고 우주를 밝혀 주고, 우주를 기쁘게 해주고, 우주를 춤추게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비로소 조이풀(joyful;즐거운, 기쁜)하고 춤추고, 모든 것이, 우주가 운동해 가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하하하' 하면 아담 해와는 '후후후' 이러겠어요? '하하하하' 하고 더 좋아한다구요. 남자는 하하하, 여자는 혜헤헤 하면서 더 좋아한다구요. (웃음) 도는 데는 말이예요, 축을 무시하고 막 도는 게 아니예요. 축을 중심삼고 도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게 도는 것이 본형, 원형이기 때문에, 그것이 코스이기 때문에 그 코스에 상대 될 수 있게 되면 태양도 그렇게 돌고 우주도 그렇게 돌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도 이중구조로 되어 가지고…. 함부로 도는 게 아니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평행선에서 그렇게 도는데, 모든 만물, 모든 원소, 모든 원자까지도 그렇게 도는 거예요. 다 닮은 것입니다. 축의 사랑을 닮아 가지고 전부 다 평면선상의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눈들은 어디를 중심삼고 돌아요? 눈들 다 갖고 있지요, 눈알들? 눈의 축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눈이 도는 데도 전부 다 초점을 중심으고 해 가지고 돌아요. 보게 되면 요것이 초점을 센터로 해가지고 사위기대가 되어 가지고 만나는 이 선을 중심삼고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사위기대입니다. 듣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듣는 것도, 이렇게 들어 가지고 이쪽 저쪽…. 공기도 그래요. 둘로 들어가 가지고 후-. 사위기대입니다. 사람도 이중구조로 되어 있는데 그 이중구조의 초점이 어디냐 하면 사랑이예요. 사랑에 맞아 가지고 쭉 연결되게 되어 있습니다.

아까 내가 물었지만, 사랑을 나면서부터 하면 좋을 텐데 왜 기다려야 돼요? 언제 그게 되느냐 이거예요, 언제? 그것이 언제 밸런스가 맞는 때냐 이거예요. 그것이 성숙한 때입니다, 성숙한 때.

성숙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눈의 초점, 코의 초점, 입의 초점, 손의 초점, 몸뚱이의 초점, 영적 사람의 초점, 전부가 한데 합해 뭉쳐 가지고 '사랑을 찾아가자' 하고 야단하는 것입니다. 그 초점이 유니파이드 포커스(unified focus;하나된 초점)입니다. 거기에서 이상적 사랑을 하고 하나로 통일되게 될 때, 그것은 이 우주가 찬양을 하고, 보호하고, 길이길이 남겨 두게 되어 있지, 그것을 처치해 버리고 제거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하고 사람하고 뗄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했다면 말이예요, 하나님한테는 혹이 두 개 붙어요. 혹이 두 개 붙을 거라구요. 그걸 암만 떼어 버려도 또 붙고 떼어 버려도 또 붙고…. 하나님이 생각을 '나, 사랑 안 했다. 안 했다. 정말 안 했다' 하더라도 '했다 했다 했다' 하는 것이 더 오래 계속하게 되어 있습니다. '안 했다'는 계속하지 못한다 이거예요. '아니야!' 해도 '뭣이 아니야? 기야!' 하면, 하나님도 '응-' 이렇게 들어가지 '뭐야?' 라고 못 한다는 것입니다.

자, 내 하나 물어 보겠어요. 여러분들, 뭐 남자나 여자의 첫사랑의 인연을 맺게 되면 그 궁둥이나 몸뚱이나 마음이 그 첫사랑의 상대를 떼어 버릴 수 있어요? 따라다녀요. 붙어 다닙니다. 타락한 세계에서도 그런데, 타락하지 않은 세계에서는 얼마나 강하겠어요.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부정할 수 있어요? 「아니요」 남자 여자가 첫사랑을 해서 살다가 남자가 죽으면 여자가 그저 체면이고 뭐고 불구하고 야단이고, 여자가 죽으면 남자가 덩치가 이래도 그런 것이고 뭐고 체면도 없이 야단합니다, '나 죽는다'고 뒹굴면서 말이예요. 사랑은, 여기 요 기준에서 여기 둥근 가운데 센터까지 올라가야 되니까 기다려야 되는 것입니다. 성숙 할 때까지 기다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바라는 것은 이 구형 가운데에 사랑을 갖다 박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자리까지 사람이 올라와야 되고, 하나님은 사람이 그 자리에 올라올 때까지 기다려야 되는 겁니다. 그 결론은 당연한 이론적인 결론이예요.

그래서 사랑은 하나님도 찾아 내려오고 남자 여자가 동과 서에서 여기에 찾아와 가지고 확- 폭발하는 것입니다. 사랑이 폭발했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폭발하게 되면 말이예요, 하나님은 어떨까요? 하나님은 어떨까요? 하나님도 '아하하하…' 하고, 남자도 여자도 전부 다 진공 상태가 되는 거예요. 진공 상태가 되면, 사랑이 좋아서 하나되었는데 진공 속으로 또 들어가 잡으려고 한다구요. 이래 가지고 영원히 운동하는 것입니다. 여자나 남자나 사랑하면 다 붙안게 되어 있지 훅 불게 안 되어 있습니다. 놓지 않으려고 해요. 그러다 보니까, 이거 안다 보니 여자의 마음에 남자가 들어 있고, 남자의 마음에 여자가 들어 있고, 남자 여자의 마음에 하나님이 들어가 있다 이거예요. 큰일났어요. 그렇다고 '아이구, 나 싫어 하나님 싫어, 남자 싫어!' 암만 했댔자, 더 들어가면 더 들어갔지 물러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니 어떻게 되겠어요? 납작해지겠어요, 동그래지겠어요? 서로가 파고들어 가니 그저 동그래집니다. 다이아몬드 굳기보다도 더 강하게 동그래져요. 다이아몬드하고 축의 사랑하고 하면 말이예요, 어느 게 강하겠어요? 「사랑」 빛으로 볼 때, 그 모양이 얼마나 아름답겠어요? 얼마나 이쁘겠느냐 말이예요. 얼마나 거룩하겠느냐 말이예요.

주체와 대상이 사랑으로 하나될 때 인간이 완성돼

무엇 때문에 타락했다구요? 무엇이 있기 때문에 타락이 되었다구요? 「러브요」 러브, 러브, 러브. 그래, 사랑이 만나는 길은 한 길이지 두 길이 아니예요. 외길밖에 없어요. 외길이예요, 외길. 사랑이 만나 가지고 천지가 조화하는 것입니다. 완성이라는 자리는 한 점이지 두 점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요? 「예」 마찬가지예요.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 할 수 없습니다. 둘이어야 합니다. 둘이어야 하는데 그 사랑이 어디서부터 찾아온다구요? 나에서부터 시작되어 이루어져요, 상대로부터 와요? 혼자는 반쪼가리입니다. 하프(half;반)예요. 그 반쪽이 완전하게 되려면 어떻게 돼야 돼요? 혼자는 완전해질 수 없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서야 반쪽이 완전한 하나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두 반쪽 사람이 사랑을 중심삼게 될 때 완전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 인간 완성이 뭣인지, 기본적인 가치와 절대적인 가치를 지닌 것이 무엇인지를 몰랐다구요. 이거예요, 이거. 이것에는 남자도 여자도 옳다고 말하고 하나님도 옳다고 하고, 만물도 그것은 옳다, 옳다, 옳다고 오케이합니다. (웃음. 박수) 영계에 있는 영인들도 오케이, 과거 사람도 오케이, 지금 사람도 오케이, 억만 년이 가더라도 오케이입니다. 영원히 오케이할 수 있는 것은 축의 완성, 이 원리밖에 없습니다. 이 눈도 그래요. 눈도 '야야, 네가 완성할 수 있는 길은 딴 길이야, 딴 길'하더라도, 그것을 알고 난 다음에는 그리 간다구요, 눈이 그리 가요. 입도 그리 가고, 오관이 다 그리 갑니다.

자, 첫사랑에 불타 가는 사람을 막을 수 있어요, 없어요? 타락한 세계에서도 막을 수 없는데,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에서는 얼마나, 얼마나 강하겠어요? 그거 왜 그래요? 본질이 그래요, 본질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사랑의 힘은 얼마나 강하겠어요.

그 느끼는 사랑이 가는 방향을 알기 때문에 찾아가는 거예요, 찾아서 가요. 자동적으로 찾아갑니다. 그런 사랑 필요치 않아요, 여러분들? 「필요합니다」 갖고 싶지 않아요? 아들딸 낳고 손자도 있고, 이제 할머니가 되어 죽게 된 그 할머니에게도 필요해요? 나이 많아 죽게 된 할아버지 할머니에게도 그 사랑이 필요하냐 말이예요. 「예」 죽어가는 할머니에게 '당신 뭘 갖고 싶소? 어디서 죽고 싶소?' 하고 물어 보면 '어디서 죽고 싶겠노? 남편 품에서, 그 사랑 가운데서 죽고 싶지' 이러고, 남자도 '거 아내의 품, 아내의 사랑 가운데서 죽고 싶소' 그러고, 또 사랑하는 아들 딸이 있으면 '사랑하는 아들딸 품에서…' 이럽니다. 전부 다 사랑의 품에서 죽겠다고 하는 거예요.

미국 사람들은 어때요? 미국 사람들도 그래요? 「예」 나는 모르겠는데요. 나는 못 믿겠는데요. 미국 사람들은 다르잖아요? 「같아요」 난 못 믿겠어요. 누가 증명해 봐요. (웃음) 정말 그래요? 「예」 미국 국민이 2억4천만이예요. 뉴욕에 있는 2천 2백만의 사람들을 가만히 보면 그런 것을 생각하고 다니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전부 다 뿔이 나고 뭐 배꼽이 둘 달렸고…. 별의별 녀석들이 이러고 다닌다구요. 여자들은 말이 예요, (몸짓하심) 이러는데, 무슨 생각을 하고 다니겠어요? (웃음)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겠느냐 말이예요.

이제 그거 알았으니까 우리 무니만은 그러지 말라구요. 어디 다니더라도, 생각의 중심 축이 있어 가지고, 암만 빨리 갔더라도 돌아올 때는 더 빨리 돌아오는 거예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갔다가 돌아올 때는 더 빨라야 됩니다. 사랑이 폭발하게 되면 퍼졌다가 축에 휙- 빨려 들어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사랑이 폭발되게 되면 쫓아 내잖아요? 이게 공격했다가 다시 들어올 때는 더 빨리 들어오는 거와 마찬가지로, 갈 적보다 더 빨리 들어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니들이 나가서 힘들게 일하다가 '아이구, 힘들어, 아이구, 아이구, 안 돌아가겠다. 안 돌아가겠다' 이러면 그건 다 가짜예요, 가짜.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인간을 절대적으로 사랑치 않을 수 없는 이유

지금까지 하나님에게 문제 되는 것이 무엇이예요? 무엇 때문에 문제예요? 하나님에게 돈이 없어요, 권력이 없어요, 사람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다 가졌는데, 왜 하나님이 이러고 있어요? 왜? 어째서? 사랑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사랑을 성사 못 했기 때문에 이렇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이 사랑을 찾을 수 있어요? 레버런 문 혼자서 '아, 나는 사랑에 빠졌어' 이래 가지고 춤을 추면, 그건 미친 짓이예요. 하나님도 뭐 별수 있어요? 그러면 미친 하나님이지. (웃음)

하나님이 사랑이 필요해요, 안 해요? 「필요해요」 하나님이 왜 사랑이 필요해요? 뭐 사기성이 많은 레버런 문의 속임수의 말이지. 「아닙니다」 사랑이 말이예요, '아이구, 나는 사랑한다. 아이구, 좋아라' 이러면서 자기 손으로 이렇게 하고 '아이구, 좋아라. 아이구, 자극적이고 충동적이구나. 감사하다' 이래요? 다른 것이 쓸어 주고 이렇게 만져 주고 해야지. (웃음) 그게 사랑의 성질이예요. 하나님이 능력이 많고 전지전능한데 또 다른 전지전능하고 더 강한 것은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무능하고…. 강한 데에는 소프트해야 돼요. 반대여야 합니다.

하나님이 전지전능한데 하나님과 같이 전지전능한 것이 또 있어 가지고 그 두 전지전능한 것이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랑은 어디든지 전부 다 주관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게 밸런스가 안 맞고 도리어 도망가 버린다는 거예요. 그 둘 가운데 걸려서 가지도 못하고 오지도 못하는 거예요. 옆으로 빠져 버려요. 약한 것은 강한 것에게로 가고 강한 것은 약한 것에게로 들어가야 딱 가운데 끼어 가지고 꼼짝못하는 것입니다. 약한 것은 강한 것을, 강한 것은 약한 것을 원합니다. 여자 같은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는 죽어 버려라 이거예요. (웃음) 여자 같은 남자를 사랑하겠다는 여자는 죽어 버려도 된다 이거예요. (웃음) 여자가 여자 손을 만지면 기분 좋아요? 여자끼리 손을 잡으면 기분 좋아요? 소프트한 여자 손이 소프트한 손을 잡으면 그거 얼마나 기분 나빠요? 두 소프트한 손의 느낌이 얼마나 기분 나빠요? (웃음) 응? 그건 죽기보다 더 싫다구요. 그러니까 죽어버리라는 거예요.

소프트한 데는 강한 것, 뿔이 나고 이렇게 뭐가 털털하고 해서 자극이 있는 것이어야 맛이 나지 말이예요. 그래서 남자는 거칠어야 되고 여자는 부드러워야 됩니다. 여자가 (몸짓하심) 이래서는 안 됩니다. 여자는 이래야 돼요. 웃는 데도 남자 녀석들은 하늘을 보고 '허 허 허' 이래야지, '호호호호' 해선 안 된다 이거예요. 아래서 웃어 올라가야 돼요. 그리고 여자는 '호호호, 헤헤혜' 그래야 돼요. (웃음) 이치에 맞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는 나가게 되면 '출세, 출세하자. 올라가자. 대통령 되자' 이래요. 여자는 '나 그거 필요 없소. 내려가자. 집안이 좋아, 집안이. 아들딸 데리고 쏙닥쏙닥하는 게 좋아, 집안에서' 하고 쥐새끼처럼 찾아 들어가요. (웃음) 달라요, 다르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누구를 닮았어요? 사람이 누굴 닮았다구요? 「하나님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겠어요? 같아요, 같아. 같으니까 아무리 절대적인 하나님이라도 무력하고 참 그저…. 어머니 아버지가 말이예요, 애기가 똥싸고 오줌싸고 그렇게 무력하지만 그 가슴에 파고들어 놓고 못 사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무력한 아담 해와를 절대적으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이론적 근거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이 세상 만물이 말이예요, '아, 우주를 창조한 절대적인 대왕님이 나를 사랑한다. 난 그와 하나됐다'고 할 때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다른 것이 아니고 내 사랑, 내 사랑이라는 거예요. 나는 내 사랑에 싸여서 살고 싶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남편의 사랑에서 영원히 살고 싶고, 아들딸 품고 살고 싶어하잖아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면 하나님 가는 데에 인간이 따라갈 수 있어요, 없어요? 뭣 갖고, 뭣 갖고? 지식 가지고? '아이구, 나 박사인데, 박사의 그 지식 가지고 지식의 대왕인 하나님을 따라가야지'할 때, 하나님은 요놈의 자식아…. 따라갔더라도 저만큼 따라가다가 스톱하게 되어 있지 영원히 못 따라간다구요. 그렇지만 사랑의 잼대를 딱 갖고 가게 되면 말이예요, 천천히 따라가면, 하나님이 '야야, 어서 와라, 어서 어서 어서 나하고 하나되자. 나 하나로는 못 가는 거 아니냐. 내 앞에 서서 가라. 내 앞에 서서 가라' 이런다구요. 안 가면, 밀어서라도 데리고 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 만이 그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걸 몰라 가지고….

하나님이 땅 위에 참사랑의 그물을 펴는 것이 구원섭리

어떤 것이 여자 남자들에게 행복한 거냐? 하나님의 사랑을 자유 자재로 콘트롤할 수 있으면 행복한 거예요. 하나님에게 '이리 오소' 하면 '오냐 오냐, 갈께', '저리 가소!' 하면 '오냐 오냐, 네 말대로 할께' 하면, 그거 얼마나 멋져요.

하나님은 무엇에 관심이 있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엮어진 모든 사연은 들으려고 하지만 그 외의 사연은 듣지도 않고 '퉤퉤퉤' 합니다. '하나님, 와서 날 사랑해 주소' 할 게 아니라, 사랑을 찾으려면 내가 위하여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 선생님을 사랑해요? 「예」 기분이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왜 좋지 않으냐? 여러분들이 타락권 내에 서서 대답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권내에서 선생님을 사랑한다고 그러는데, 생각해 보라구요. 기분 좋겠어요? 그런 기분도 모르고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야 우리가 사탄세계에서 빠져 나올 수가 있겠어요? 거기에서 빠져 나와 가지고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아직도 사탄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했어요. 프리 섹스를 하고, 레즈비언(lesbian;동성애를 하는 여자)이 되고, 호모 섹스를 하던 그 몸뚱이를 가지고, 더럽혀진 마음을 가지고 '아, 나 선생님을 사랑해요' 하니 얼마나 뻔뻔스러워요, 얼마나 뻔뻔스러워요. 얼마나 뻔뻔스러우냐구요.

재차 결혼을 해서 아내를 얻은 남자가 말이예요, 전부인의 사진을 이 포켓 저 포켓에 집어넣고, 테이블 위에 갖다 놓고 자기 사무실에 갖다 붙여 놓고, 그런 생활하면서 집에 들어와서는 '아이구, 당신을 사랑하오' 한다면…. 새부인이 전부인하고 나하고 비교해서 누구를 더 사랑 하느냐고 할 때, 전부인만 못하다고 한다면 그 부인은 푸우-. 여자가 두번 째로 남편을 얻었더라도 마찬가지 이치 아니예요? 잊어버리고 티도 없게 순수한 남자와 같이, 순수한 여자와 같이 해주길 바라는 것입니다.

이 사탄권, 타락한 세상에, 일등 미인이 있다고 할 때, 하나님이 보고는 '아이구, 너 잘생겼구나. 내가 너를 갖겠다' 이럴 수 있겠어요? 「아니요」 그게 문제예요. 왜 못 해요? 심각합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뭐냐? 오늘날의 50억 전체 인류 가운데서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남자 여자를 추첨해 가지고 훈련시켜서 보내는 것입니다. 그것이 소원인데, 그럴 수 있는 남자가 어디에 있으며 여자가 어디에 있느냐? 여러분들, 있다고 봐요?

그러니 하나님은 특별한 사람, 세상에 없는 사람을 길러 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길러 내 가지고 세계 사람을 구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세계 사람이 무슨 그물에 얽매여 있느냐 하면 타락한 사랑 그물에 걸려 있어요. 여기에서 구해 주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랑 그물을 이 땅 위에 펴야 된다 이거예요.

한 시간 되었구만. 목사 설교는 40분이면 되는데, 한 시간이 넘었다구요. (웃음) 결론지을까요? 결론짓는 것은 30초면 된다구요. 「아니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돌았어요, 돌았어. (웃음)

여러분 선조들, 미국 선조들 가운데 그런 남자를 보내 보았고 그런 여자를 보내 봤어요? 미국 국민 가운데서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그런 사랑의 대상은 없었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종이라도 될 수 있고, 양자라도 될 수 있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런 사랑의 대상은 그만두고 하나님의 종이 될 수 있는, 사랑을 가진 종 될 수 있는 사람이라도, 종 될 수 있는 남자 여자라도 하나님 앞에 보내 줘 봤어요, 미국이? 백인들이? 백인 자체가? 자랑할 게 없다구요. 아무것도 없다는 거예요, 아무것도. 그러니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거짓 사랑으로 말미암아 엮어진 그물을 째 버리고 참사랑의 그물을 다시 만드는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구원섭리고 종교섭리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종교를 믿지 않고는 하늘 앞에 못 가요. 하나님을 부정해 가지고는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을 중심삼고 가르치지 않는 종교는 거짓 종교예요. 그렇기 때문에 석가모니도 자비를 말했고 사랑을 말했고, 공자도 사랑을 말했고, 예수도 사랑을 말했어요.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사랑을 중심삼고 가르쳤습니다. 사랑의 그물을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사탄권에서 벗어나려면 자신의 모든 것을 부정해야

그러면 그것이 어떻게 됐느냐? 비유를 하면 말이예요, 천사장이 종인데 종이 주인 아줌마를 겁탈함과 동시에 그 재산을 전부 다 겁탈했다 이거예요. 그 녀석이 악마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주인을 쫓아 냈다 이거예요. 사탄이 하나님을 쫓아내고 주인이 된 것입니다. 그렇게 사랑으로 인연됐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거예요. 사랑의 인연을 맺으면 절대적인 주관권을 가지게 되고, 절대적인 인연이 되기 때문에 사탄이라 하더라도, 종새끼라 하더라도 사랑의 인연을 맺게 되면 어쩔 수 없다 이거예요.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그래, 사탄이 뭐라구요? 하나님의 간부(姦夫)가 된 거예요, 간부. 사랑의 원수가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나님이 어려움을 무릅쓰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원수의, 종새끼의 피를 받아 가지고 태어났다는 거예요, 알고 보니. 아버지의 아들딸이 되어야 할 텐데….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지만 여러분의 본심은 하나님에게 돌아가려는 방향성이 있기 때문에 자꾸 좋은 것을, 선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탄 사이에, 딱 삼각지대에 걸려 있어 가지고 내 마음은 이리 가려고 하고 몸뚱이는…. 이미 사지가 다 묶인 채 마음만 그걸 소원하고 있는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예」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매일 밥 먹기 전에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편을 생각하고 사탄편을 부정해야 돼요. 그런 생활을 해야 됩니다. 사탄이 나를 점령하고 있다는 것을, 가시 철망에 사지가 묶여 있다는 것을 실감해야 됩니다. 그걸 어떻게 끊느냐? 그 줄을 어떻게 끊느냐? 내 자신의 모든 것을 끊어야 돼요. 끊고 사탄세계의 담을 넘어가야 됩니다. 사탄세계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오늘이 무슨 날인가요? 「댄버리 승리 2주년 기념일입니다」 댄버리가 뭐예요, 댄버리? 댄버리가 이 지구성에 사는 사탄편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이예요, 싫어하는 곳이예요? 「싫어하는 곳입니다」 왜 싫어해요? 왜, 감옥에 들어가요? 이 세계를 파괴하고 망치기 때문에 갖다 가두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거기 갔다가 저쪽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거기 갔다가 다시 오려면 야단입니다. 그 나라의 대통령, 육법전서를 중심삼은 그 나라의 법, 기관장, 전부가 부인하고, 백성도 부인하고, 개새끼나 만물까지도 전부 다 부인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댄버리 감옥이라든가 하는 감옥에 가는 사람들은 사탄세계에서 누구의 이익을 추구하던 사람들이냐? 자기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 공적인 것을 파괴하던 사람들이예요. 그런 놈들이 가는 곳입니다.

사탄세계에서는 그런 사람을 싫어하고, 그다음에 또 하나 싫어하는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과 본래 원수니까 하늘편 사람이 오는 것을 싫어합니다. 두 종류밖에 없어요. 이걸 알아야 돼요. 예를 들어 보면, 미국에서 나라 자체를 파괴하는 놈도 감옥에 가야 되고, 미국의 원수 되는 소련 스파이도 감옥에 가야 되는 거예요. 두 종류예요.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이 두 종류의 사람이 그 주권하에서, 체제하에서 반대를 받고 감옥에 가서 죽고, 희생해 온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는 거예요.

하늘은 하늘편의 사람을 세워 가지고 사탄세계의 그물을 끊어 버리고 하늘세계의 그물을 만들어 가지고 사랑의 밧줄에 전부 다 이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거 알겠어요?

참사랑 앞에서는 사탄이 행차할 수 없어

그러면, 사탄세계가 아무리 어떻게 하려고 하더라도 꼼짝못하고 손을 댈 수 없는 하늘편의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이거예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지요? 손을 댔다가는 손해배상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종류의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이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사탄세계의 백성들을 너희가 사랑하는 이상 하늘 사랑 기준에서 사랑하겠다고 하는 사람을 잡아넣게 되면 문제가 생겨요. 몇천만 배의 손해 배상을 무는 일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왜 그러냐? 본래 사탄은 참된 하나님의 사랑권의 지배를 받고 거기에 속해 있는 자신인 것을 알기 때문에 그 사랑 앞에서는 하나님이 살아 있는 한 하나님 눈앞에서 행차하지 못합니다. 그런 입장에서, 만약에 피해를 입혔다면 역사를 두고 영원을 두고 변상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역사시대에 하나님은 그런 하늘의 사랑을 가진 사람을 하늘의 공의의 자리에 서 가지고 이 땅 위의 사탄세계에서 일부러 문제를 일으켜 가지고 죽게 하는 거예요. 맞아 죽거든 천년 만년 역사를 두고 손해 배상을 물어야 되기 때문에, 맞는 이 기반을 통해서 종교라는 기반을 세계적으로 확대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 논리적 근거를 알아야 돼요.

예수님이 왜 로마 병정을 사랑하라고 했느냐? 사탄세계를 지배하는 로마 제국을 하나님 앞에 굴복시켜야 되었기 때문이예요. 하나님의 사랑하는 독생자를 죽이면 사탄세계의 아들딸, 너 자신 전부를 희생해도 손해배상을 다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하늘은 독생자를 내세웠던 것입니다. 그 사랑 이론을 중심삼은 예수의 기독교에 속한 사람들은 사망세계 말세를 넘어서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는 부활권에 있기 때문에 끝낱에 승천해 가지고 천년세계에서 사느니 뭘하느니 하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이걸 알아야 돼요. 이걸 알고 그 사랑을 가지고 사탄세계를 밀어 댔더라면 사탄세계는 몇백 년 걸려서가 아니라 순식간에 다 기독교화하였을 것입니다. 그걸 몰랐다 이거예요. 몰랐기 때문에 지금까지….

역사 이래에 비로소 이러한 하나님의 작전과 사탄의 근본을 파헤친 레버런 문이 나왔기 때문에, 나와서 이것을 확실히 가르쳐 주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는 이런 원칙에서 사랑을 가지고 밀어 주는 것입니다.

예수를 감옥에 갖다 넣는 것은 무엇이냐? 감옥은 사탄세계에서 격리되었기 때문에 사탄의 그물에서 완전히 벗어난 자리입니다. 그런 자리에 서 가지고 그가 주장한 것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와 있다' 였어요. 사탄이 이걸 다 때렸다가는 큰일나는 거예요. 사탄세계, 사탄의 그물을 벗어났다는 거예요.

거기서 사랑을 세웠다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감옥을 소화했습니다. 그 나라를 사랑하는 눈으로 봤고, 사랑하는 태도로 거기 서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걸 치는 날에는…. 그런 사랑을 가지고 죽었기 때문에 그 제자들은 로마로 들어가서 밀어낼 수 있는 거예요. 그 사랑을 가지고 밀어냈으면 로마는 순식간에 밀렸을 텐데, 이런 내용을 모르고, 그 사랑의 배경기반을 갖지 못하고 로마로 들어갔다가 다 잡혀 죽었던 것입니다.

원리와 참사랑만이 공산주의와 퇴폐사상을 막을 수 있어

그럼 레버런 문은…. 세계 역사 가운데 종교 지도자로서 역사 이래에 핍박을 많이 받은 대표자는 레버런 문밖에 없습니다. 그걸 현세의 50억 인류는 다 알고 있어요. 세계의 모든 역사를 대표해 가지고 핍박받는 데 있어서 넘버원인 걸 알고 있다구요.

자 그러면, 레버런 문이 어떻게 사탄의 이 그물을 전부 다 뚫고 나갔느냐? 내가 수백 국가, 수많은 민족, 수많은 종파를 전부 다 찾아 다니면서 싸워서 이길 필요 없어요. 그들을 단합시켜서 '레버런 문을 쫓아 내라' 하게 하는 거예요. 그게 제일 빠릅니다.

그것을 테스트한 것이 댄버리 역사입니다. 역사 이래에 공산당, 유대인, 기독교, 미국 등 모든 선교 국가 137개 국이 합동해 가지고 미국을 통해서 '레버런 문을 치워 버려라' 하고 야단했습니다. 그것이 1976년이예요. 그래 가지고 감옥에 처넣었어요. 그때 그들은 이겼다고, 승리했다고 술을 마시고 축배를 들고 춤을 추고 야단했습니다.

그런데, 레버런 문은 무서운 무기를 갖고 있었다구요. 그게 뭐냐? 댄버리에 가 가지고 '나는 여기에 와 있지만 너희들이 사랑하는 미국 국민, 세계 인류, 공산당, 유대교인, 기독교회를 너희들 이상으로 사랑하는 주체자로 서 있다' 한 거예요. 그것을 나 자신은 각오했고, 또 이것은 하늘이 공인한 원칙에 의해서 결정되었다구요. 이 사실을 몰랐다는 거예요.

이걸 치게 될 때는 그 손해배상으로 너희 나라를 바쳐야 하고, 너희 교파를 바쳐야 하고, 너희 종족, 인류 전부가 여기에 굴복해야 된다 이거예요. 손해배상 물어야 돼요.

사랑을 가지고 했기 때문에, 사람은 본질적으로 사랑을 제일로 원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나와 가지고 미국 국민 앞에 나가게 될 때는 미국 국민이 나를 좋아하게 되어 있지 반대하게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미국 지도자들은 반대했지만, 대다수의 국민은 사랑의 길을 찾아서 몰려든다는 원리원칙이 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순식간에 돌아가고, 미국이 돌아감에 따라 세계도 순식간에, 3년 이내에 다 돌아간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사랑의 종교 지도자로서, 태양과 같이 어두운 세계 방방곡곡을 비추는, 그런 광명한 시대로 전개돼 넘어간다는 거예요.

미국정부, 그리고 세큘러 휴머니즘(secular humanism;세속적인 인본주의), 코뮤니즘(communism;공산주의)이 레버런 문을 반대했지만, 이미 미국 자체가 무력해지고 공산주의 자체가 무력해졌다구요. 하늘이 '뭐야, 이놈의 자식들' 하며 레버런 문을 두둔한다구요. 보라구요. 그래서 워싱턴 대회 때에 '미국은 망한다'고 했어요. 그때가 1984년인가요? 「예」 제네바를 중심삼고 모스크바 대회를 할 것을 말하면서, 소련 멸망을 통고했어요. '소련 멸망해!' 하고 통고해 버린 것입니다. 선언한 거라구요. (박수)

그러면 여러분이 이 타락한 사탄세계 영역에 있는데, 여기에서 어떻게 탈출하느냐? 하나님이 무니들을 전세계적으로 몰아냄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사탄의 영역을 탈출할 수 있다는 조건 밑에 갖다 세웠습니다. 이게 나쁜 게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그런 기준을 만들었습니다. 사탄과 하나님 앞에서…. 그것이 우리의 요새예요. 거기에 서서 여러분은 선생님이 세운 사랑의 기준을 가지고 모든 것을 밀어 대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디서든지 여러분은 승리할 수 있고, 어느 곳에서든지 콘트롤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 통일교회에 준 선물입니다. 우리는 항상 그런 선물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누구나, 개인이나…. 여러분은 이것을 가지고 어떻게 해야 하느냐? 그 요새 위에 서서 참사랑의 기준을 가지고 밀어 대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 자리에서 그렇게 하면 여러분은 어디에서든지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조건을 찾아낼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자랑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부터는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나와 가지고 2년 동안 밀어 보니 미국정부가 밀리고 있다 이거예요. 네가 밀리나 내가 밀리나 보자 이거예요. 소련을 밀고 KGB를 밀어 대는 것입니다. 네가 밀리나 내가 밀리나….

미국에 있어서 레버런 문이 얼마나 큰 파워를 갖고 있는지 여러분은 모르지요? 내가 밀어 주느냐, 안 밀어 주느냐에 따라서 미국 대통령이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어떤 대통령 후보는 '흐흐흐, 레버런 문이 그런 힘이 있을까? 허허허허' 하며 웃을 거예요. 그들은 레버런 문이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런 배후의 세계를 볼 수 없습니다, 영계를 말이예요. (박수)

그래서 댄버리에서 나온 때부터 들이공격한 것입니다. 미국정부 공격! 부시 공격! 다 공격! 공격! 공격! 공격하는 거예요. 너희들은 망하더라도 미국과 미국 국민은 망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거예요. 그래서 미국 국민과 미국 교회와 기독교 세계의 목사들을 데려다가 레버런 문 뒤에 자꾸 붙이는 것입니다, 살려 주려고. 그런 사람들의 생각을 바뀌게 해서 그들을 레버런 문 뒤에 서게 하는 거예요. 광야 40년 동안 모세를 따라 나왔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레버런 문을 따르는 거예요. 꼭 그런 상황이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미국 교회목사도, 정치하는 사람도 레버런 문을 따르는 자는 산다 이거예요. 안 따르면 이 나라는 망해요. 망합니다. 미국에서 공산주의를 막을 수 없습니다. 퇴폐사상을 막을 수 없습니다. 마약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걸 누가 막느냐? 레버런 문만이, 원리의 힘만이, 하나님의 사랑만이 가능합니다. (박수)

댄버리의 부활권을 상속받고 일어서라

그러면, 선생님이 세계 만민을 위해서 사랑의 방패로 세워 놓은 댄버리의 부활권을 여러분 각자가 상속받겠느냐, 안 받겠느냐? 그게 내가 묻고 싶은 거예요. 「받겠습니다」 사랑의 화신체가 되면 원수세계에 들어가더라도…. 사랑의 화신체는 원수세계가 막을 수 없는 것이 천리 원칙입니다. 이제 그런 탕감조건을 세웠으니 여러분이 세계 어디에 가든지 사랑하게 된다면 반대받지 않고 백 퍼센트 환영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러한 것을 알아야 돼요. 댄버리 이후 선생님의 자리는 동산에 떠오르는 태양과 같아요. 사랑의 태양이 떠오르는 거예요. 공기도 맑고 하늘도 맑고 모든 것이 맑고 선명해진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때요? 여러분은 사랑을 중심삼은 이러한 것들을 상속받아야 됩니다. 이게 문제라구요. 그런데 그 태양 아래 모이는 무니가 큰 무리가 못 돼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런 걸 원하지 않아요. 사랑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걸 원하지 않는 거예요. 타락권 내에 있기 때문에 그런 활동을 하고 싶지 않은 거예요. 하나님은 그러나 참사랑을 중심삼은 아름다움을 원합니다. 댄버리 이후 모든 무니들에게는 그런 조건이 걸려 있는 거예요.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놓이더라도, 여러분은 어디서나 밀어 대야 합니다.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것은 지나갑니다. 남는 것은 환영하는 것뿐이예요. 왜? 인간의 본심은 알기 때문이예요. 그것을 안다구요. 미국정부와 코뮤니즘, 세귤러 휴머니즘(secular humanism;세속적 인본주의) 같은 것들은 레버런 문을 반대하는 파들과 연결되어 있다 구요. 이것은 확실한 거예요. 그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다구요.

이제 그들은 우리를 반대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의 마음이 180도로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무니들의 활동을 바라게 됐다는 거예요. 이런 현상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거 알아요? 뉴욕 거리에 나가서, 집집에 가서 물어 보라구요. '레버런 문 좋아해요?' 하고 물어 보면 '얼마 전까지만 해도 좋아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안 그래요' 누구나 다 그런다구요.

누가 그렇게 되도록 한 거예요, 누가? 하나님과 선생님이 그렇게 되도록 만든 거라구요. 그들이 그냥 그렇게 된 게 아니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것은 명백한 거예요. 여러분은 선생님의 그런 기준을 상속받고 싶어요? 「예」 오늘, 이 기념일에 모든 무니들은 그런 것을 명심해야 됩니다.

그럴 수 있도록 여러분 각자가 살고 있는 곳에서 일어서라구요! 그래서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자연적으로 여러분에게 끌려오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을 하나님은 역사 이래 지금까지 바라 나온 것입니다. 수많은 희생을 치르면서 그토록 오랫동안 바라 나온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이것이 문제라구요.

미국 사람들은 사탄편에서, 너무 똑똑합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분석하고 '레버런 문의 이론이 별거냐? 어느 학자의 이론이나 마찬가지지'라고 합니다.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아니예요, 이론이 아닙니다. 이것은 공식입니다, 공식. 어느누구도 이 길을 변경할 수 없어요. 하나님도 이 원리의 길만을 통해서 갈 수 있습니다. 다른 길이 없어요. 이것은 원리입니다. 그래서 '원리' 라고 하는 거예요. 어느누구도 변경할 수 없습니다. 모든 스텝은 여기를 통과해야 합니다. 여기를 통과해야 하나님 앞에 도달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무엇 때문에 여기에 모여 있는 거예요? 그 목적은 명백합니다. 여러분이 바로 오늘 이것을 상속받아야 하는 거라구요. 내일부터는? '내가 일어서리라! 좋은 계획을 세워 가지고 어디든지 갈 것이다. 밀고 나갈 것이다. 내가 하나님편에서 그들을 물리치고 점령하리라. 타락한 세계, 사탄이 점령하고 있는 세계를 내가 점령하리라'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의 이런 세계를 원하지 않습니다. 사탄권을 증오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군병입니다. 매순간, 매일 밤낮없이 하나님의 군병으로서 일어서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사탄편의 군병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사탄편을 밀어내고, 물리치고…. 사탄세계와 반대의 길을 가야 합니다. 반대로 생각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분명한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미국 무니들이 책임해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을 대신한 사람들을 중심삼고 이 나라를 구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망합니다. 불을 붙여야 돼요. 이 나라에 불을 붙여야 돼요.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자유의 투사, 싸우는 작은 무리입니다. 지금부터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소수의 무리들이 싸우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부터 백인들을 상대로 반대편에 서서 소수의 무리가 계속 싸워 나가는 것입니다. 소수의 무리 저쪽은 다수입니다. 그렇지만 얼마 안 가서 소수의 무리가 자동적으로 백인들을 몰아내고 그들의 자리에 서게 될 것입니다. 나는 잘 알고 있다구요. 그걸 원해요? 「예」 사탄편이 계속되는 게 좋아요, 아니면 하나님의 전통을 세우는 게 좋아요? 어느 거예요? 「하나님의 전통을 세우는 게 좋습니다」 거기서 하나님의 자리가 상속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무니들이 선생님을 절대적으로 따라 나오는 거예요. 지금 이 시간에, 오늘 이 기념일에 여러분은 이것을 굳게 다짐 해야 합니다. (*부터는 영어로 말씀하심)

내가 댄버리에 있으면서,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 이놈의 나라가 원수의 나라인데, 미국 기독교가 원수인데 그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해서 미국 정가의 보수세계에 레버런 문이 주류가 될 수 있는 힘의 기반을 다 닦아 놓았습니다. 댄버리에 있으면서 한 거예요. 워싱턴 타임즈도 재판 받으며 만든 거 알아요? 법정투쟁하며 만들었어요. 이 미국이 망하겠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즈가 없었으면 오늘날 레이건 행정부는 똥통이 되었을 거라구요, 똥통.

사탄을 제거하는 방법

원리원칙을 알아야 돼요. 사탄을 제거하는 방법은 사탄이 반대하는 극단의 자리에 서 가지고 사탄이 사랑하는 백성을 찾기 위해서 그들을 사탄 이상 사랑하는 거예요. 그러면 사탄은 치고 물러가는 것입니다. 마음에 혁명이 벌어져 가지고 하늘편을 따라오는 거예요.

사람의 본심은 본연의 대상적 사랑권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늘의 본연의 주체적 사랑권이 없었기 때문에 작용을 안 했지 본연의 주체적 사랑이 접근해 오면 재까닥 끌려갑니다, 자동적으로. 타락했지만, 인간의 본심에는 본질적인 마이너스의 사랑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 마음 가운데 하늘편의 남자, 플러스적 주체적 하늘 사랑이 나타나게 되면 이 대상적인 사랑은 끌려가게 마련입니다. 지금까지는 그것이 없었기 때문에 사람을 끌어당길 수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에게는 흑인 백인, 세계의 모든 족속이 따르고, 아무리 사랑하던 남편 아내도 버리고 끌려오는 것입니다.

옥중에서나 어디에서나 사랑의 주체성을 지닌 사람은 영원히 사탄이 지배 못 하고, 그 사람에게는 사탄세계의 아들딸들까지도 전부 다 빼 올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도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고, 모든 종교는 사랑을 주장한 것입니다. 그런 이유가 여기에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왜? 사탄세계를 점령하기 위해서.

그러면, 미국 국민을 어떻게 사랑을 가지고 점령하느냐? 미국 역사상의 어떠한 애국자나 그런 전통을 남긴 사람보다도 하늘의 사랑을 가진 하늘의 사람이 그 이상 사랑한다고 할 때는 미국 국민은 이 높은 사랑을 따라가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안 되는 사명과 본심이 있는 거예요.

참사랑은 뭐냐? 참사랑은 영원한 생명의 태양과 같은 것입니다. 아침에 태양이 떠오르면 모든 순들은, 나무나 풀이나 할것없이 모든 순은 태양을 향하고 그 상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참된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나면 모든 생명의 순은 전부 태양빛을 받으려고 그곳으로 향하는 이치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모든 가지의 순들은 자동적으로 그 참사랑을 따라온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한국 사람이고 뭐 얼굴도 이렇고…. 요즘에 바다에 다녔더니 말이예요, 흑인 사촌이 다 되었다구요. 그런데도 거 왜 그런지 마음이 자꾸 끌려가요. 마음이 좋아요. 마음이 좋아서 '아이고, 어디 갔나? 아이구, 레버런 문 없으면 미국이 텅텅 빈 것 같고 집이 다 빈 것 같아' 그러는 거예요.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진짜 선생님 따라가서 살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와」 여러분들은 와- 하지만, 나는 모르겠어요. 거기에는 조건이 있어요, 조건이. 하나님과 인류를 사랑하지 않고는 선생님을 따라가서 살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원칙이예요. 미국 국민인 여러분은 역사상의 그 누구보다도 이 나라를 사랑하고 이 국민을 사랑하겠다는 자리에 서야 미국을 대표해서 선생님을 따라갈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자 그러면, 레버런 문은 어디로 가겠어요? 세계 안에 있겠어요, 세계를 넘어가겠어요? 레버런 문의 목표는, 종착지는 우주예요. 우주의 중심, 하나님의 심정의 핵에 도달하는 거예요. 무니들은 자기 나라를 사랑하는 이상 세계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는 이상 영계를 사랑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돼요.

온 우주를 상속받고 싶은 것 이상 강렬한 사랑을 가져라

예수가 사랑하던 이상 사랑해야 하고, 석가모니가 사랑하던 이상, 공자가 사랑하던 이상, 성인들이 사랑하던 이상 사랑해야 됩니다. `하나님보다도 내가 인류를 더 사랑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사랑 안 해 줘도 내 사랑 가지고 다 채우겠습니다' 하는 아들딸이 있으면, '이놈의 자식, 고약하군!' 그러지 않는다구요, '허허허, 야 됐다!' 이러지. (박수)

자, 여러분들의 마음에 미국 국민이라는 생각이 있어요, 없어요? 나 미국 국민이라는 생각이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없습니다」 없다고 하는 그건 거짓말이예요. 내가 물어 보니까 없다고 한 거지요. 그게 문제예요. 내가 한국 사람이라고 와 가지고 이렇게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그건 하늘 사람이 아니예요. 여러분 한국 사람 좋아해요? 「예」 그래, 내가 한국 중심삼은 사람이예요? 「아니요」 내가 아시아 사람이예요? 「아니요」 그것은 왜 그러냐? 한국 사람들이 한국에서 선생님을 쫓아냈어요. 아시아에서 쫓아냈어요. 그다음에 미국에 왔는데 미국에서 또 쫓아냈어요. 그다음에 세계에서 쫓아내서 영계에 갔다구요. (웃음) 영계에 갔는데, 지옥에서 쫓아내서 하나님 앞에 갔다 이거예요. 하나님앞에 떨어져서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몽땅 빠졌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쫓아내라 이거예요, 쫓아내라. 쫓아낼수록 나는 성공한다 이거예요. 그들이 전부 다 몰아내니까 나는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에 가서 숨어 산다는 거예요. (박수) 레버런 문의 그런 사상이 얼마나 멋져요? 얼마나 굉장하고 멋져요? 그건 이 우주와 하나님을 줘도 안 바꾼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 사는 니그로, 시그로, 야그로, 무슨 뭐 땡그로 할것없이 전부가 레버런 문을 안 따라오면 망하는 거예요. 멸망하는 것입니다. 죽는 거예요. 지옥가는 거예요.

오늘 이렇게 말하는 것을 CIA국장실에서 전부 다 분석하는데, 연구만 하지 말고 발표하라구! 신문을 통하고 라디오 방송을 통해서. 그러라고 내가 이런 얘기 하는 거예요. 얼마나 배짱이 좋아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오, 레버런 문이 포위해 온다. 레버런 문이 세계를 점령해 오고 있다' 하면서 야단하고, 며칠 못 가서 세상 화제거리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반대로 어떻게 되느냐? '그러면 어때? 나 레버런 문이 좋다. 레이건 대통령, 전대통령, 나까소네 수상 따위는 쓸데없다' 그런다구요. (박수) 왜, 왜, 왜? '레버런 문은 참된 원리적인 사랑을 가졌다. 그는 모든 세대의 희망이니 우리는 그를 환영하고 그에게 가서 경배하고, 어디든지 영원토록 그를 따를 것이다. 아멘' 하면서 문제를 일으키는 거예요. 여러분 그거 좋아요? 「예」 정말로? 「예」

도적놈같이 아무런 공도 없이…. 선생님이 이걸 얻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것을 주기 위해서 타락 이후 몇만 년…. 예수가 죽고 기독교를 통해 가지고 피땀을 흘리고 죽고 다 이래 가지고, 선생님의 일생을 통해 가지고 천신만고 끝에 찾은 것을 앉아 가지고 통째로 그냥 받겠다고 '아멘! 나 그거 좋아' 이러다니…. 그 대신 한 가지 '레버런 문이 참부모를 가르쳐 줘서 나는 참부모를 알았어, 나는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아들이다. 이건 영원토록 정당한 것이다' 하는 그거면 되는 거예요. (박수)

왜 그러냐? 보라구요. 사랑은 동참하는 힘이 있고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권위를 갖고 있습니다. 사랑은 이렇게 신성하고 강렬한 두 가지 내용을 갖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 선생님과 같이 가고 싶은 이상 참된 사랑을 가지고 선생님이 만든 것을 상속받고 싶은 이상 강한 사랑을 가지면 됩니다. 동참하고자 하는 것보다도, 상속받고자 하는 것보다도 강한 사랑을 가져야 됩니다, 사랑이 앞서야지, 상속받겠다는 마음이 앞서고 동참하겠다고 하는 마음이 앞서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걸 앞설 수 있는 강한 사랑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여러분이 그 강렬하고 신성한 사랑의 중심으로 서게 된다면 여러분은 자동적으로 그 사랑의 방향을 따라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여러분들을 그렇게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동적으로 하나님이 있는 곳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는 어떠한 교육도 필요가 없어요. 자동적으로 완성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목적이요, 거기가 이상세계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은 그런 강렬한 사랑을 소유해야 된다구요. 동참하고자 하는 것보다도, 하나님의 온 천주를 상속받겠다고 하는 것보다도 더 강렬한 사랑을 소유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에게는 그것이 필요해요. 그런 기반을 닦아야 한다구요. 여러분이 그런 후에 '선생님을 따라가겠다. 천국에 가고 싶다'고 하면 하나님이 받아 주는 거예요. 그런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받아 주지 않는다구요. 확실히 알겠어요? 「예」 그래서 그런 결심을 오늘 댄버리를 출감한 기념일에 해야 되겠습니다. (*부터는 영어로 말씀하심) 그것은 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부활하는 거예요. 발도 부활, 몸뚱이도 부활, 마음도 부활, 전부 다 사랑에 도취해 가지고는 세계를 전부 다 밟고 다니고, 닥터 박의 머리를 짓밟고 차더라도 더 차라고 하고 더 밟으라고 하지 '아이구, 아이구! 왜 차?' 이러지 않는다는 거예요. 「아멘」 (박수)

핍박은 사탄세계에서 분별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작전

참사랑의 상처를 가진 것이 부끄러운 게 아니예요. 참사랑의 허물을 가진 것이 자랑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모든 무니는 이것에 대해서 생각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랑의 상처를 안고 있습니다, 사랑의 상처. 그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자랑스러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평할 수 없다구요. 불평할 수 없어요. 감옥에 가도 불평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 일대에 있어서…. 일본정부가 나를 감옥에 가게 한 것은 일본과 하나되어서는 안 된다는 경고였어요. 내가 그걸 알았어요. 내가 일본 국민과 일본 나라와 하나되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감옥에 처넣은 거예요. 그걸 내가 알았어요. 그리고 일본 국민을 장래에 빼앗아야 할 하늘나라의 주인이기 때문에 그들이 가진 이상의 사랑을 가져야 된다는 걸 알았다구요. 이 무기를 가지고 오늘날 일본을 점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한국도 그 품에 품기게 되어 있고, 미국도 그 품에 품기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 대통령을 해먹을 사람들이 내 꽁무니를 찾아오고, 일본 수상 해먹을 사람들이 내 꽁무니에 달리게 되고, 미국 대통령 해먹을 사람들이 내 꽁무니에 달리게 되더라 이거예요.

이북에 간 것은, 공산당 세계에 들어간 것은 공산당 세계에 속하게 하지 않으려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며, 공산당을 녹여 낼 수 있는 사랑의 상속자라는 주인의 팻말을 박기 위해서 입니다. 그래서 공산세계에 들어갔다 왔기 때문에 공산세계도 레버런 문을 따라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조건이 서 있다는 거예요. 천지의 운세는 그 조건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불의한 미국의 어느 마을에 찾아갔을때 온 마을이 반대한다고 섭섭해하지 말라는 거예요. 나는 분별된 자리에서 하늘의 사자로 나타났기 때문에 참사랑을 꽂지 않으면 너희들이 망한다고 경고해야 된다구요. 그건 뭐냐 하면, 사탄권을 전부 다 분별시키기 위한 작전이예요. 그걸 몰랐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들이 처음부터 모든 단계에서 싸우면서 계속 승리의 기대를 닦아 가야 돼요. 어떻게 그 최고의 자리까지 도달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은 인간의 힘만으로서는 불가능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탄권에서 쫓아내는 거예요. 그게 핍박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특권

레버런 문은 사탄과 하나님이 그렇게 실랑이를 하는 비밀을 알아냈다구요.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거예요? 인류 역사에 있어서 어느누구도 이것을 풀어 내지 못했습니다. 레버런 문이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이것을 하나하나 풀어 낼 수가 있게 된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기껏해야 가정적 레벨과 종족적인 레벨에서만 사랑의 길을 걸어 나올 수 있었지만, 이제 국가적인 레벨에서 이와 같은 기반을 가질 때가 된 거예요. 우리가 섭리적으로 이러한 때에 서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거예요? 「아멘」

여러분은 이러한 특권을 자랑스럽게 여겨야 됩니다. 이러한 특권, 이러한 특권을 누가 우리에게 줬어요? 여러분의 조상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사회도 아니라구요. 여러분의 국가도 아닙니다.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러한 특권을 부여해 주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거기서부터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전세계에 승리적 기반을 닦아 가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무니들이 나와 가지고 참부모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니 우리가 얼마나 자랑스러운 사람들이예요? 이것이 얼마나 감사해요? (*부터는 영어로 직접 말씀하심)

그래서 감사의 눈물을 머금고 사랑의 발걸음, 사랑의 손길을 가지고 이제 남아진 싸움터를 …. 얼마 남지 않았어요. 1988년까지 우리는 산 제물입니다. 댄버리에 가서 선생님이 싸우던 것과 같이, 그 몇 배로 해서 환영하는 미국 사람, 시민들이 되게끔 하겠다는 결의를 하는 이 시간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오늘의 기념행사가 보다 차원 높고 가치 있는 시간이 될 것이 아니냐. (박수)

사탄을 분별하고 참사랑의 길을 가야 댄버리의 승리를 상속받아

지금부터 여러분은 여러분의 승리 기대를 조성해야 됩니다. 여러분에게는 그런 기대가 필요합니다. 그게 필요해요. 여러분에게는 그것이 없습니다.

그러려면 사탄을 분별해야 돼요. 사탄이 따라다니지를 않아야 된다 이거예요. 사탄 분별했어요? *사탄의 혈통으로부터 여러분 자신을 분별 할 수 있어요? 그것이 문제예요. 과거의 모든 것을 청산해야 됩니다. 고해(告解)하고 회개하라구요. 하나님 앞에서 그 모든 것을 던져 버리고 다시는 그런 것을 좋아하지 않겠다고 맹세해야 되는 것입니다. 고해 성사를….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회개하고 청산하고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연결해야 할 길이 타락한 인간들 앞에 남아 있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지상천국이 건설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다른 길은 없어요.

이것이 우리가 가야 할 공식노정이예요, 공식노정. 여러분은 그런 공식을 확실히 모르고 있다구요. '우리에게는 탕감이 필요 없다. 무엇 때문에 우리가 그 어려운 탕감길을 가야 돼?' 그러는 사람은 사탄권 내에서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탄은 그들의 권을 주장합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사탄의 영역을 정복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사랑의 기대를 놓는 이상의 그 무엇을 해야 합니다. 사탄을 물리쳐야 돼요. 사탄권을 점령해야 됩니다. 과감하게 일어서라구요. 과거의 것들을 청산하라구요. 이것이 신앙생활에 있어서 여러분이 해야 할 책임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확실히 알아야 돼요.

선생님도 처음에는 사탄을 분별하기 위해서 개인적으로 얼마나 많은 애를 썼는지 여러분은 몰라요. 여러분은 그걸 몰라요. 개인적, 가정적, 종족적, 국가적, 그리고 세계적…. 그리고 천주적인 기대를 위해서 얼마나 심각했는지 여러분은 모릅니다. 하나님이 사탄을 분별하기 위해서 얼마나 심각했는지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얼마나 심각했는지. 개인적인 레벨, 가정적인 레벨, 종족적인 레벨, 국가적인 레벨, 천주적인 레벨 이후에는 쉬워져요. 그 천주적인 세계에 들어가면 사탄이 굴복하게 됩니다. 그러면 곧바로 천국과 연결됩니다. 그런 책임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참부모의 책임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은 그 자리가 얼마나 심각한 자리인지를 모릅니다. 심각하고 심각한 자리라구요. 먼저 개인적인 분별을 해야 되고, 다음에는 가정적인 분별을 해야 되고, 종족, 민족, 국가적인 분별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아직 상속받지 못했어요. 선생님은 그런 모든 단계에서 조건적으로 분별을 했어요. 여러분도 그런 자리에 서야만 댄버리의 승리를 상속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가지고 가라구요, 참사랑을 가지고. 선생님은 선생님의 것이 아니예요. 선생님의 몸은 뿌리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생각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부터는 영어로 말씀하심)

자, 그러면 그렇게 결심을 하고 내일부터, 이제부터 미국 국민하고 싸워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그 방향을 몰라요. 미국 대통령도 모르고 공산당 지도자도 모르지만, 하나님의 섭리의 타임테이블(timetable;시간표, 예정표)을 레버런 문은 알고 있는 것입니다.

자 그러니까 이제, 나머지 1년 기간에 있는 총력을 동원해서 댄버리의 승리를 인계받아 가지고, 미국을 구하기 위하여 댄버리에서 기도하고 애쓰던 선생님 대신 기도하고 애써야 되겠습니다. 미국 국민으로서 이것을 이어받을 수 있는 각 지방, 각 마을, 각 도시, 각 주가 벌어지게 될 때에는 새로운 부활의 미국이 현현할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전진할지어다! 아멘. 「아멘」 이제부터 14개월 남았다구요, 14개월. 그렇게 할 거예요? 「예」 여기에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있고, 여러분의 나라가 있고, 여러분의 신부 신랑이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오직 하나님의 사랑만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돼요. 세계의 인류를 사랑하고 하늘을 사랑하면서…. 그럴 수 있어요? 「예」 그러겠다는 사람 손들어서 하늘 앞에 맹세하자구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여기에 주책임자하고 시책임자하고 이번에 신학교를 졸업한 사람만 모였어? 「카프(CARP) 책임자도 모였습니다」 여기에 참석한 시책임자 하고 주책임자들 가운데서 배리타운 신학교를 졸업하지 않은 사람은 일어서 보세요.

이 가운데서 대학 나온 사람 손들어 봐요. 번호 해봐요. 「l, 2, 3…16」 다 졸업한 사람들인가? 「예」 대학 졸업한 사람은 손들라구. 여기 이 사람들은 손 안 들지 않았어? 이 가운데서 신학교 안 간 사람이 얼만가, 일반 대학 나온 사람이 얼만가 물어 보는데, 대학 나온 사람이 열 여섯 면밖에 안 된단 말이야? 그럼 다들 대학 다니다가 그만뒀나? 「예」 그러면 앞으로 야간 대학이라도 전부 나오게 해야겠구만. 3학년까지 다닌 사람 손들어요? 알겠어요. 내려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실력을 쌓는 것은 자기 책임

​여러분, 내가 무슨 말 했는지 알아요? 뚱해 가지고…. 선생님이 본부에 시달해서 신학교에 갈 사람을 보내라고 했는데, 다 오지 않았으니 야단한 거예요. 한 사람이라도 남겨 놓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신학교 나왔는가를 왜 물어 보는지 알아요? 사탄세계에 있어서도 신학대학원을 나와야 지도자가 될 수 있고, 사회에서도 그 신망도가 높은 거예요. 고등학교 출신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닥터 슈 스퍼전, 너는 대학 나와 가지고 배리타운 신학교에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나, 일반 대학 졸업한 것으로서 만족하다고 생각하나? 어느 것이 나을 것 같아? 신학대학원 나오는 것이 좋아, 그냥 대학 나오는 것이 좋아? 「신학대학원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 다들 미국 지도자가 되고 싶어요? 「예」 고등학교 졸업해 가지고는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믿어 주질 않아요. 대학을 나오고, 대학원을 나와야 그 기준을 믿어 주고 지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고등학교 나와 가지고는 암만 실력 이 학박사 이상 있다 하더라도, 말을 들어 보고 일하는 것 봐 가지고 1, 2년 3, 4년 지내 보고야 믿는다구요. 사회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지요? 「예」 여러분이 정신이 있을 것 같으면 내가 신학교에 데려다가 전부 박사 코스 보내려고 하는 것을 보고는, 여러분이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면 대학 코스는 스스로 야간이라도 다니고 혼자 노력해 가지고 공부해서 졸업했어야 된다구요. 어떤 녀석들은 '아이쿠! 펀드레이징하고 전도해야 되는데 그거 할 새가 어디 있어?' 하는데, 그건 핑계입니다. 전도 몇 명이나 하고 펀드레이징을 얼마나 했어요? 그래, 선생님을 도와줬어요? 펀드레이징해서 선생님을 도와주었다고 생각해요? 핑계는 그만두라구요.

문제는 어디 있느냐? 실력에 있습니다. 왜 통일교회 여러분이 전도를 못 하느냐 할 때는 실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 됩니다. 그건 자기 책임입니다. 자, 여러분 같은 실력이면 사람들 모아 놓고 '좋은 말 하겠으니 오십시오' 하면 사람들이 오겠어요? 와서 듣겠다고 하겠어요, 안 오겠어요? 원리 말씀을 하는 것은 고등학교를 나온 사람이나 대학 학박사나 마찬가진데, 자기가 가지고 있는 레벨에 따라서 그 말이 가치적으로 올라갔다내려갔다하게 됩니다. 그렇게 인정받는 거예요. 그게 문제라구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말은 같은 말인데, 그 기준이 있는 사람하고 없는 사람하고의 차이만큼이나 그 말의 영향권이 다르게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거기에는 이의 없지요? 「예」

박사들을 전도하기 위해서는 실력이 있어야

이제는 미국에서 선전이 필요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통일교회를 선전 할 필요 없다구요. 세상이 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어떤 자리에서, 어떠한 자격자로서 말을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미국 전역에, 선전이 필요 없는 사람들 앞에 침투하는 비율에 해당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또 그리고 여러분이 피 에이치 디(Ph. D.) 자격증만 가지면 문제는 달라집니다. 교수들로 구성된 저 뭣인가? 이름이 뭐라고 하던가? 저 50개 주에 있는….「아쿠미입니다」 아쿠미? 그 아쿠미가 뭐예요? 「국제통일운동자문위원회(ACUMI;Advisory Council for Unification Movement International)입니다」 이 조직은 전부 다 학 박사들로 구성 돼 있습니다. 그들은 눈이 높은데 박사의 눈으로 볼 때, 여러분이 어떻겠어요?' 통일교회를 들어와 보니 고등학교 출신이고, 내 제자 중에 제일 못난 제자 정도밖에 못 되는데 그런 사람들을 대할 수 있나'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자기 학생들만 못한 이런 데에 와서 배우고 머리 숙이고 예배 보는 것은 죽어도 못 한다 이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예」

하버드 대학에 석사 박사 학위 공부를 시켰는데, 옛날 똥개 같은 녀석도 합격하더라구요. 그는 5년 동안에 했는데, 너는 몇 년 했어? 「7년요」 거 2년은 도둑질한 거라구. 너는 몇 년 했어? 「4년요」 (웃음) 너도 가짜야. 3년에 하면 얼마나 좋아? (웃음. 박수) 내가 한50명의 박사들을 시키려고 합니다. 왜 그러겠어요? 이 서양에 와서 내가 박사 시켜서 뭘하겠어요? 내가 꿰차고 다니면서 밥 벌어먹여 달라고, 무슨 심부름시켜 먹으려고 그러겠어요? 미국의 지도자들을 교육하고 잘났다는 녀석들을 때려잡기 위해서입니다.

저 슈 스퍼전만 하더라도 옛날에 지구장 할 때는 박력도 많았지만, 지금 원리강의하는 데는 박력이 없을 것입니다. 학자 모양으로 그저 흥얼흥얼 책을 보고 그럴 거라구요. 옛날에는 그래도 박력이 있고 열성적으로 불 튀는 말을 했는데, 요즈음은 흥얼흥얼한다구요. 그래도 그런 걸 더 좋다고 하는 세상입니다. 박력도 없이 말을 이러고 이러고 더듬거리는 것을 좋아한다구요. (웃음)

그래서 할 수 없이 내가 박사들을 보내는 것입니다. '바쁜데 언제 가르쳐서 일시켜 먹어?' 이럴지 모르지만 그거 왜 그러겠어요? 전부 7년씩 걸려서…. 어떤 녀석은 10년이 되어 온다구요. 50개 중에 주책임자, 지구장을 세워 놓고 '그 사람들 교육받은 사람이다' 하게 되면 사회 위신을 대신 세워 가지고 장대에 끈을 매 가지고 올라갈 수 있는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흉보더라도 그 환경을 밀고 나갈 수 있는 대표자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것이 책임자입니다. 저 박사들도 책 임자라구요.

그래서 여러분이 앞으로 신학교에 가고, 대학교에 다 가기 위해서 지금부터 훈련한다고 딱 인정하고 말이예요. 슈 스퍼전과 같은 그런 기준을 가지고 대해 주려고 합니다. 그게 필요하기 때문에 대학에 보내는 거예요. 그런데 이놈의 곽정환이, 신학교 패들이 나오기만 하면 다 잡아먹는 거예요. '우리가 신학교 학생 쓰겠다. 우리가 데려다가 쓰겠다. 교수고 뭐고…' 그거 다 외도꾼들이 나왔다는 거예요.

5년이 되고 7년이 되었으면, 1년에 한 사람씩 전도를 해서 식구를 만들었어야 될 거 아니예요? 그것이 안 돼요? 안 된다고 생각해요? 가서 많은 사람을 전부 다 데리고 나오고 말이예요. 그래서 선거구에 있는 열 사람을 떡 전도해서 그들이 전부 우리 원리를 알고 슈 스퍼전의 길을 따라가게 된다면, 열 곳의 시책임자는 전부 다 박사로 배치했을 거 아니예요? 그렇게 해서 50개 주에 500명의 박사 시책임자가 있게 되면, 미국이 살겠나 죽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살 것 같아요? 「예」 알긴 아누만….

그러니 여러분 여자들도 박사를 전도해 보라구요. 될 수 있으면 전부다 박사를 전도하라구요. 박사를 대신 세우고 여러분은 공부하겠다는 생 각 안 했어요? 여러분들은 박사를 찾아가서 머리는 이렇게 하고 궁둥이는 뒤로 빼 가지고 '어떻게 박사를?' 하고 있어요. 박사가 무섭지, 사실은…. 자기가 모르는 것을 알고 있으니 말이예요. 여기 닥터 슈 스퍼전이 여러분을 책임지고 있으니, 여러분이 나가서 박사들을 찾아가서 누구 박사를 소개해 준다고 해서 전도를 하고, 그렇게 해서 박사한테 강의를 듣게 해준다고 해서 끌어다가 교육시켜 가지고 전도를 하게 되면, 여러분이 박사를 전도하는 결과가 되잖아요?

그렇게 되면 50개 주 박사 책임자들이 여러분을 교육시킬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공부하라고 할 거라구요. 그 박사님들이 '아이구 우리 믿음의 아버지 어머니, 어서 어서 대학교 가시오'라고 하면서, 자기 대학교에 소개하고 그럴 거라구요. 자기 학교에 가게 되면 자기 과, 자기 후계자들이 있으니까 소개하고 그럴 거라구요. 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자연히 소개할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여러분이 전도한 박사들이, 자기 믿음의 어머니 아버지라는 사람들이 박사 이상 되기를 바라지, 국민학교나 고등학교 졸업한 사람이기를 원하겠어요? 여러분이 박사라면 안 그러겠어요? 박사들을 보면 말이예요, 박사학위를 따기 위해서는 얼마나 힘든가 하는 것을 아느니만큼, 그 박사가 얼마나 귀한가 하는 것을 아느니만큼 프라이드와 권위의식이 딱 서 있다구요. 선생님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주책임자인데 '신학교 안 나온 사람 손들어 봐라' 하면 무시하는 것 같고 기분 나쁠지 모르지만, 무시당해야 돼요. '신학교 안 나왔다고 날 무시한다…' 하겠지만 무시당해야 된다구요. 이제 알겠어요?

미국을 구하려면 원리를 똑똑히 알아야

또, 그다음에 대학교 나온 사람 손들라고 했더니, 열 여섯 명인가 열 일곱 명 인가밖에 없어요. '저렇게 무시하고 그러나? 한 식구 한 형제인데…' 하지만 무시당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런 말을 분명히 해두는 거예요. 야간에라도 공부해서 대학을 나오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통일교회 지도자는 대학 나오지 않으면 안 돼요. 앞으로 내가 축복해 주는 데도, 대학 나오지 않은 사람은 안 해주려고 한다구요. (웃음) 왜? 내가 상대하는 사람들은 나를 협조하고,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사람들이예요. 그런 사람이 얼마든지 있어요. 얼마든지 있다구요. 그러니까 대학 다녀 가지고 석사 박사 코스를 이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알겠어요?

세계의 모든 학자들이 통일교회 무니들을 보고 무식한 사람들이라고 하면 되겠어요? 레버런 문은 세계 여러 학자들을 콘트롤하고 있는데, 잘났다 하는 학자들과 그러고 있는데, 이 레버런 문의 제자들은 암만 쳐다봐야 무시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그러니 내가 부끄럽다구요. 통일교회 자체가 부끄럽고, 통일교회의 리더인 레버런 문이 부끄럽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됩니다.

내가 어느 학자에게 '아무 주, 시책임자를 찾아가 봐라. 그가 나이는 어리지만 얘기하면 못 당한다. 이 녀석아 가봐' 이렇게 했는데 갔다 와서 하는 말이 '그는 고등학교밖에 안 나왔소. 나 그거 못 하겠소' 그러면 뭐라고 그럴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공부하라는 것이 이제 이해돼요? 기분 나쁘더라도 달게 받아들여라 이거예요.

이번에도 서구사회 교수들이 한국에 몇 명 갔나요? 「30명입니다」 30명? 일본 교수들하고 함께 한국에 갔어요. 그래 가지고 무니들이 부흥회 하는 대신 대학교 학 박사들을 세워 가지고 지방 순회부흥회를 한 것입니다. 돈? 돈은 무슨 돈이예요. 돈 줄 게 뭐예요? 한푼도 안 줬다구요. 미국 교수들 강의하는 데 '한 푼도 없다'고 했는데도 전부 불평하지 않고, 레버런 문이 원하면 무엇이든지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을 시키는 것보다도 그 사람들을 시키면 한국 사람들이 '야, 레버런 문이 세계적으로 유명하구나! 자랑스럽다'라고 안 그러겠어요? 그래 30명이 왔는데 말이예요. 예전에 우리 기동대 500명 데리고 간 것보다도 더 와글와글했다구요. 그저 고위층들이 '야, 야' 그러고, 대학교에서도 '야 야' 그러더라구요. 그것이 사실이겠어요, 거짓말이겠어요?

그러니까 공부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영어 못 할 때에는 말이예요, 선생님이 영어 모른다고 자기들끼리 흉보고 그러더니 요즘에는 흉보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 말이 뭐냐 하면, 이제는 자기들 동료와 같이 취급해 주지 않을 수 없게 됐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학박사들도 그렇다구요, 모르면 벌써 피해의식이 생겨나지만, 알면 자기 동료와 같이 취급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경계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꽹과리 치고 나발 불고 떠드는 사람이 필요했지마는, 이제는 조직을 연결시켜 가지고 엮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래, 엮는 데 있어서 여러분은 박사들 틈에 가서 엮어지고 싶어요, 고등학교 졸업한 사람으로 엮어지고 싶어요? 어느 거예요? 여러분이 고등학교나 국민학교 나왔더라도 하이 레벨 피플(high level people;높은 수준의 사람들)쪽에 가서 엮어지고 싶을 거라구요. 그게 인간의 심리입니다. 그러니까 공부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되겠습니다」 공부해야 되겠다는 사람 손들어요. 지금까지는 몰랐다는 말이야, 이 녀석들아!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공부를 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무니들은 원리를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미국 사람들 중에는 원리를 똑똑히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여기 상철이나 곽정환은 어떤지 모르겠구만. 그런데 이 사람들은 원리를 잘 몰라요, 내가 보는 관점에서는. 다 몰라요, 다 몰라. 아는 것 같지! 어떻게 된 건지, 자기 식으로 원리강의하고 자기 식으로 생각한다구요. 그게 아니예요. 아니라구요. 닥터 더스트 강의하는 걸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물으면 답변 못 할 것이 많아요. (웃음) 그러니 여러분은 말할 것도 없다구요.

여러분, 원리공부 다 했지요? 몇 페이지에 무엇이 있다고 다 알아요? 516페이지인데, 몇 페이지에 무엇이 있고 무엇이 있는지, 또 그 글의 뜻을 다 알아요? 그것은 내 몸과 마찬가지입니다. 내 몸뚱이 어디에 주근깨가 있고 검정점이 어디에 있는지, 그것을 몰라서 되겠어요?

이런 사람들을 데리고 미국을 구하겠다고 생각하는 레버런 문이 미쳤지, 미쳤어요. 미친 사람이라고 본다구요. 그래, 여러분이 미국을 구하겠어요? 자신 있어요? 「예」 한 마음을 가지고 전부 다 감동시키고, 굴복시킬 자신 있어요? 어때요? 「……」

그래서 교육시키려고 이번에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돈 몇 푼씩 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한 도시에서 책임자 한 사람하고 다른 두 사람을 데리고 오라고 했는데, 데리고 왔어요?

원리강의 하는 맛을 알면 눈을 감으려 해도 감기지 않아

이번에 껍데기를 전부 다 벗겨 놓아야 되겠습니다. 바나나 껄질 벗기 듯이 말이예요. 바나나 껄질을 까고 먹어야 되겠다구요. 그냥 먹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피(皮)하고 같이 먹을래요, 속만 먹을래요? 어떤 것 먹을래요? 속만 먹을래요? 그걸 맛보게 되면, 껍데기까지 먹으라고 갖다 주면 집어던진다구요. 어디를 가서도 전부 다 집어던진다는 것입니다. 더 맛있는 것 있으면 가서 빨아 먹지만 말이예요.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신앙생활 중에서는 그게 기틀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 길을 가려 간다는 거예요. 어디 나갔다가도 바나나를 먹고 싶으면, 그 맛 때문에 그쪽으로 가지 말라고 해도, 졸면서도 머리는 그쪽으로 가는 것입니다. 머리가 그리로 가는 거예요. 신앙생활을 하지 말라고 반대하고, 발로 차 버려도 간다는 것입니다. 먹여 줘 보라구요, 맛을 알게 되면 그저 안 먹다가도 삼킨다구요. 아- 압- (웃음) 그 맛에 흥분 되면 미치는 것입니다.

강의를 안 할 수 없다구요. 그 말이 얼마나 근사해요? 그러니까 맛을 안 사람은 원리 말씀 하지 말래도 어디 가서 말하지 않으면 죽어요. 신앙기준이 낮아 가지고 흔들흔들하는 사람을 찾아가서 밤새껏 얘기해서라도 그 맛을 다시 느껴야 기분이 나지, 그렇지 않으면 살 맛이 없다구요.

선생님이 이제는 유명해져 가지고 바빠서 원리 말씀을…. 옛날에 식구들 기르던 재미가 제일이지, 지금은 심심해요. 그저 밤 늦게까지 앉혀 놓고, 열두 시가 되어서 식구들이 가고 싶어해도 이야기하는 재미에 취해서 계속하는 거예요. 그래도 난 까딱 안 해요. 그런데 이것들은 밤 열 두 시만 되면 '아이고 선생님, 궁둥이가 아프고, 밤 열두 시가 넘었는데, 선생님 올라가 주무세요' 그러다가 한 시가 되어 선생님이 일어서려는데, 먼저 일어선다구요. 그러고 있다구요. 그러니 그게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저놈의 자식들을 데리고 뭘 해먹겠나 이거예요. 한 시, 두 시, 세 시가 돼도 점점 맛있고 재미가 있는데, 이것들은 끄덕끄덕 이러고 있다구요. 그거 얼마나 차이가 나요? 저거, 피식 웃는 게 그렇다 그 말이라구요. 그런 건 통일교회 교인 아니면 모릅니다. 강의하면서 취하고, 강의하면서 눈물짓고, 강의하면서 감사하고, 강의하면서 생각하는 거예요. 저들이 지옥 갈 생명이지만, 꺼꾸로 떨어지는데 주사 한 대만 딱 주게 되면 쑥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멋져요. 그게 얼마나 익사이팅(exciting;흥분시키는)하냐 말입니다.

여러분은 강의 안 하고, 강의하는 그 맛을 못 느끼고 죽겠다고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런 것 알아요? 하늘이 같이하기에 거기에는 큰 전류가 통하는 것입니다. 몇 억 볼트가 통해 나가는 것과 같은 힘이 같이 하고, 세상을 흔들면 왔다갔다 흔들리는 그러한 기분이 난다구요. 얼마나 통쾌하냐 이것입니다. 그런 때는 눈을 감으려 해도 감기지 않아요. 자다가도 퍼뜩 눈이 떠집니다. 그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만들어 주겠다는데 싫어요, 좋아요? 「좋습니다」 욕심은 많다구. (웃음)그러기 위해서는 밥을 일주일 지나서 한끼 먹고 또 일주일 금식하고 나서 한끼 먹어야 한다면, 그걸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되겠습니다」

원리강의를 자꾸 하면 상대는 늘어나게 되어 있어

난 미국 여자의 입술은 전부 지옥 간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많이 먹고 이게 얼마나 닳았는지, 또 얼마나 수다를 떨어 가지고 죄를 많이 지었는지, 미국 여자들 입술은 전부 다 지옥 갈 것이다, 그렇게 생각해요. 미안하지만 할 수 없어요. '야 너 세상에 살 때, 뭘 그렇게 껍적거리며 많이 먹었어?' 하면 '이놈의 입술이 그랬습니다' 그럴 거라구요. 그러니까 '이놈의 입술아, 너 지옥 가라' 이것입니다.

여러분도 원리 말씀을 알게 되면 입을 벌리고 싶을 거예요. 집안 이야기에는 입을 벌리고 싶지 않고, 원리 말씀을 하지 않으면 밥 맛이 없어요. 밥을 먹고 싶지 않다구요. 그거 알아요? 그러니까 미국 여자들에게 원리만 가르치면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던 입술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남자 입술은 천국 가느냐? 그것도 지옥 간다구요. 집안 풍습을 알면서도 실천 안 하니까 지옥 간다구요. 왜 입을 다물고 있어요? 그래, 원리강의하기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솔직하게. 솔직이 내가 다 알고 있습니다. 다 알고 있지만 물어 보는 것입니다. 진짜 원리강의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하고, 할 수 없어서 하는 사람하고, 싫은 데 하는 사람, 종류가 많아요. 진짜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이 몇 사람이 예요?

자, 몇 명이예요? 손들어 봐요. 야! 여러분들이 진짜 원리 말씀을 하고 싶어서 하게 되면, 상대는 자꾸 불어나게 됩니다. 원리 말씀을 자주 하다 보면 원리적 관으로는 창조력에 의해서 식구가 자꾸 불어 나게 돼 있는데, 왜 따라지처럼 만년 가야 한 사람이예요?

불평할 수 있어요? 선생님이 틀리다고 할 수 있어요? 할 수 없어서 얘기하면 절대 창조가 안 나옵니다. 밤이든 낮이든 안 할 수 없어요. 찾아가서 얘기하고 싶고, 보고 싶어서 찾아가 얘기해야겠다고 해야 합니다. 자꾸 그러면 창조가 되는 것입니다. 원리강의 하는 것을 가만히 들어 보면, 맨 처음에는 말을 가만가만 하다가 한 15분만 지나면 '와! 와!' 이런다구요. 신이 나 가지고, 자기가 취해 가지고 말이예요. 그렇게 해 봤어요? 점점 목소리를 크게 해 가지고 '와! 와!' 해봤어요? 그런 강의를 해봤느냐구요.

선생님은 옛날에 강의하게 되면 한 사람을 놓고도 했어요. 귓속말로 하다가 일어서 가지고 빙빙 돌면서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거 바람이라구요. 하룻밤에 돌아가 영통해 버리더라구요. 자기도 모르게 일어나 빙글 빙글 돌면서 얘기합니다. 그렇게 해보라구요. 하룻밤에 다 영통해 버리고 죄고 보따리고 사탄이고 뭐고 모두 도망가게 돼 있지, 어디 거기 붙어 있게 되어 있어요? 세상에 벼락이 떨어질 판인데, 사탄이 거기 있겠어요?

그렇게 해봤어요? 어디, 슈 스퍼전 어때? 그럴 수 있는 강사가 되고 싶지 않아? 「되고 싶습니다」 그렇게 신이 나 가지고 얘기하다가 죽으면 당장에 천국에 가서, 그 뭐랄까, 백금 헬리콥터에 실려가는 기분이라구요. (웃음) 죽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이제는 내가 이야기하는 그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기분만은 알겠지요? 「예」 그것만 알면 됩니다. 그러니 교육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받겠습니다」 잘 받겠어요, 잘못 받겠어요? 「잘 받겠습니다」 그럼 유치원 학생이 되어서 공부할 거예요, 국민학교 학생이 되어서 공부할 거예요, 중·고등학교 학생이 되어서 공부할 거예요, 대학교 학생이나 석사 박사가 되어서 공부할 거예요? (웃음) 여러분이 바라는 수준은 어떤 거예요? 어떤 과정을 원해요? 여러분은 머리에 찬 것이 하나도 없어요, 하나도.

강의를 하기 전에는 반드시 기도를 하고 눈물을 흘려야

지금까지 시티(city;시)를 위해서 무엇을 했느냐 말입니다. 결국 들어간 것이 없잖아요? 그래 룸을 크게 해야 되겠어요, 작게 해야 되겠어요? 「크게 해야 되겠습니다」 여기 룸에 있는 사람들이 박사들이예요, 유치원생들이예요? 「박사들입니다」 뭐예요? 피에취 디(Ph. D.)는 많이 들어가 있어요. 그러나 그 나머지는 아무것도 없잖아요. 허, 이거 머리가 돌았구만, 이것들을 데리고 내가 인류를 구하고 세계를 구하겠다고…. 아이쿠 맙소사! 그래, 박사들이예요, 유치원생들이예요? 「유치원생 수준입니다」 (웃음) 그렇다면 강사들이 땀나게 생겼구만.

강사가 죽었다 깨겠다구요. 강사가 누군지 죽었다 깨겠다구요. 저 데이비드 김을 강사시키면 말도 안 하고 인사도 없이 도망갈 거예요. (웃음) 수완이 좋은 곽정환은 회의 있다고 핑계대고 도망갈 거라구요. 누구든 핑계대고 도망갈 거라구요.

할 수 없이 붙어 있을 사람이라도 집합해 봐야 누가 있겠어요? 그를 내가 찾느라고 상당히 수고했는데, 그걸 할 사람은 여기 닥터 안밖에 없습니다. 닥터 안, 닥터 안이 누군지 알아요? 「예」 누가 닥터 안입니까? (수근거리는 소리) 통일교회에서는 닥터 안이 아니라, 킹 닥터 안입니다. 약 30년 동안 강의를 했다구요. 그래, 창성이 어디 갔어? 「여기 있습니다」 몇 년 해먹었나? (박수)

미스터 안에 대해서 의심하면 안 돼요. 판서해 가지고 집어 넣으라구요. 판서해서 기억하게끔, 여기 이 사람들 머리가 비어 있으니 꽉꽉 채우라구, 꽉꽉, 하나도 남김이 없이. 질문을 해서는 안 돼요. 질문을 받지 말라구, 알았어? 안창성, 질문받지 말라구! 그러면 미국 사람들은 그런 교육이 어디 있어? 질문도 없는 교육이 있어? 디스커션(discussion;토론)도 해야지' 하겠지만, 그런 교육이 여기 처음 있기 때문에 역사를 처음으로 지배하는 것입니다. '미국식 교육은 가르치고 토론하고 결론을 맺고 하는 것인데, 왜 이렇게 하지 말라고 하느냐?' 할지 모르지만 그건 절대적으로 사탄식 교육이예요.

40일 끝난 다음에 질문하라구요. 그러니 40일 후에 질문할 것을 자꾸 써 놓으라구요. 넘버 원, 넘버 투, 넘버 천, 넘버만은 더 좋다구요. 40일을 참아라 이겁니다. 그리고, 늦게 시작하고 빨리 끝내는 게 좋지요? 시작은 늦게 하고 '빨리 끝내고 놀자, 놀자'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데려다가 강의를 시킬 것입니다. 반을 만들어 가지고 매일 강의하게 해서 평가하고, 그 기록부를 전부 다 선생님한테 보고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점수를 주는 겁니다. 이 사람은 우리들 실력을 중심삼고 보게 될 때 '몇 점이다' 해 가지고 평점을 내는 것입니다.

여기에 200명이 모일 것입니다. 200명이 모이면 미스터 안은 말하기를 '50명쯤 가지고 교육을 해야지 200명은 어렵습니다' 그럴 거예요. 이 사람아, 바쁜데 언제 50명씩이야! 그럼 네 번에 하란 말이야? 200명이 아니라, 2,000명을 데리고도 해야 합니다. 그대신 말이 없어야 됩니다. 속닥속닥하게 되면 안 돼요. 물론 마이크 장치를 하겠지만, 그저 발자국 소리 안 내고, 숨소리도 안 내고 조용하게, 한 사람이 있는 것과 같이 하게 되면 다 되는 것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게 끝나게 되면, 그다음에는 200명에서 400명을 데려다 놓고 할 수 있습니다. 그때는 그룹 리더를 만들어야 돼요. 가령 200명이 되면 열명의 책임자를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그를 별로 모범적인 강의를 하게하는 체제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훈련을 받고, 훈련할 줄 알아야 원리강의를 할 줄 아는 그런 식구들을 키울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거예요. 서로서로가 콘트롤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지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지도자상이 있는 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강의를 하기 전에 여러분이 기도를 하고 나올 때는 반드시 눈물을 흘리고 나와야 됩니다. 찾아온 사람이 여기 들렀다가 은혜를 못 받으면 지옥으로 가는 거예요, 천국에 못 가고. 눈물을 흘리면서 진정으로 말해야 틀린 것이 있어도 용서받을 수 있지, 그런 심정이 없이 했다가는 걸려요. 지옥 간 사람이 참소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와서 이 원리 말씀을 가르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야기하는데, 레버런 문이 틀릴 것 같으면 영계에서 선조들이 얼마나 저지하겠어요. 그렇게 되게 되면 통일교회도 전부 다 떨어지고 맙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그렇게 하지 않고 전도가 잘될 것 같아요? 아들딸이 잘될 것 같아요? 여러분이 앞으로 전부 탕감받아야 됩니다. 보라구요. 참을 가지고 결실을 가져오지 못할 때는 그것이 심판의 조건이 되는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영적 지도자는 심각한 것입니다. 그에게는 사탄이 들락날락하고, 하나님이 들락날락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까지의 강사를 선생님은 인정 안 합니다. 박사건 무엇이건 다 인정 안 한다구요. 재교육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지도자가 되려면 불평하는 생활을 해서는 안 돼

자 그러면, 이 시간부터 유치원 생도가 됐다 하는 사람-되겠다 하는 사람이 아니예요-선생님 말을 듣고 유치원 생도가 됐다고 결심한 사람 손들어 봐요. 음 그래, 미스터 안이 '야! 하면 '야!' 하고 '엎드려라' 하면 엎드려야 합니다. '일어서라' 하면 일어서고, '가라' 하면 가고, '되풀이하라' 하면 되풀이해야 하는 겁니다. 한 번이고 두 번이고 열 번이고 백 번이고 하라면 불평 없이 따라 해야 한다구요. 이 시간 이후부 터 여러분은 전부 다 유치원생입니다.

눈도 조그맣게 뜨고 말이예요. 유치원생들은 눈이 작기 때문에 처음에는 이렇게 뜨고, 조금 알았으면 조금 더 뜨고, 그래 가지고 눈을 점점 크게 떠서 '아 이젠 됐다' 할 때까지 하는 것입니다. 밥도 유치원생과 같이 먹어야 합니다. '변소 가는 것이 싫어. 변소 가는 시간이 아까와' 이럴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해야 되겠습니다. (웃음) 나이 많은 사람들 알겠어요? 그들은 전부 다 뭐라고 그러나요, 습관성에 젖어 가지고 밥을 조금 줘도 불만이 많습니다. 먹을 것에 대해서 불평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안 하겠습니다」 내가 전화로 '미스터 안, 오늘 아침은 밥을먹이지 마'라고 해도 불평할 사람이 없어야 합니다.

밥 먹는 것 다음에는 자는 것이 있습니다. 자는 데는 냄새나는 담요를 갖다 줄 것입니다. 군대에서 쓰다 남은 것과 같은 걸로 말입니다. 저 뭔가, 댄버리 형무소에서도 쓰다 못 쓰고 창고에 넣어 둔 그런 담요들을 갖다 줄 거예요. 그랬으면 좋겠다구요. 얼마나 불평하나 내 볼 것입니다. 그러면, '아메리칸 이 새끼들도 좋아하지 않는 것을 사람에게 덮으라고 해!' 그럴 것입니다.

저 녀석 이름이 뭔가? 「핸드릭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 선생님은 말이예요. 전에는 어디 가서든지 담요 같은 것을 받게 되면, 거기서 이를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까지 잡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쥐어 보면 평균 세 마리는 언제나 잡을 수 있었어요. 선생님도 뜻을 위해서 그렇게 왔는데 여러분이 그럴 수 없어요? 선생님은 그런 자리에 있으면서도 '그저 당신 주문만 내리면 탕감복귀해서 하나님의 뜻이 성취된다면 좋겠습니다' 그랬지, 불평한다는 것은 배우지도 않았고 생각도 안 해 봤습니다.

통일교회 식구고 레버런 문의 제자라면, 레버런 문의 그런 전통을 받아야 될 게 아니예요? 그러다 보니 누가 제일 좋아하느냐 하면, 사탄이는 제일 싫어하고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결과가 되더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 와서야, 지금에 와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 불평하겠어요? 불평하겠으면 나한테 얘기해요. 그저 매일같이 불평할 수 있는 대표로 세워서 탕감복귀해 줄께요. 두 가지 중 어떤 걸 취할 거예요? 불평하는 무리와 불평 안 하는 무리 중 어떤 멤버가 될 거예요? 「불평 안 하는 멤버가 되겠습니다」

왜 내가 이렇게 말을 하느냐 하면, 안창성이는 사람이 좋아 가지고 줏대가 없기 때문이예요. 누가 뭐 이렇게 하자 하면, 선생님께 물어 보고 하겠다고 한다구요. 그렇게 못 하게 하려니 내가 이렇게 구구하게 얘기하는 거예요.

또 보면, 미국의 지도자들은 몸집이 큰데, 미스터 안은 약한 갈비예요. 훅 불면 날아갈 것 같아요. 겉으로 보고는 별의별 질문을 할 것이 틀림없다구요. (웃음) 그러니 그렇게 알고, 선생님같이 이렇게 뚱뚱해 가지고 힘있게 얘기하면 좋겠지만, 기운이 없어 가지고 밥 굶은 사람처럼 송알송알 이야기하더라도 잘 들어야 되겠다 그 말입니다. 얼굴도 조그맣잖아요? 그러니 여자들까지도 무시한다구요. '무슨 남자가 그래?' 하는데, 그러면 안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약속해요? 「예」

규칙적이고 통일된 생활을 하라

여러분은 아침에 몇 시에 일어날래요? 이번에 신학생들도 왔는데, 튜나 잡이 하는 사람들한테 지겠어요, 안 지겠어요? 「안 지겠습니다」 그들이 몇 시에 일어나는 지 알아요? 네 시입니다. 그것도 내가 허락해서 한 시간 연장한 게 네 시입니다. 옛날엔 세 시였어요. 그래, 여러분은 거기에 찬성하는 거예요, 반대하는 거예요? 「찬성합니다」

그 시간을 선생님이 정할까요, 여러분이 정하겠어요? 여러분은 네 시 반에 일어나겠다고 하지만, 선생님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40일을 20일에 교육을 시키고 싶으니까, 밤 열두 시로 정하면 어떨까요? 「……」 선생님이 정해주면 좋아요? 몇 시에 일어나겠어요? 네 시, 여섯 시, 열 시? 네 시나 다섯 시가 좋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또 그다음에 여섯 시? 그다음 일곱 시는? 다섯 시에 일어나면 못 견디겠다는 그 말이구만. 「그러면 낮 시간에 졸게 됩니다」 낮 시간에 자다니, 왜 재우나, 쌍거야! 강의시간에 안 졸게 하면 그 강사는 명강사야. 선생님이 얘기하는데 자는 사람이 없잖아? 두 시간이 되었는데도…. 자게 돼요, 자? 땀을 흘리고 눈물을 흘리며 강의하는데 어떻게 자나?

대답해 봐요. 몇 시예요? 몇 시에 일어나면 좋겠느냐 말이예요. 「다섯 시 반에 일어나면 좋겠습니다」 다섯 시 반. (박수) 그럼 잠은? 자는 시간도 정해야지요. (떠드는 소리) 그래, 여러분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봐요, 아메리칸 식으로 한번 해보라구요. 몇 시에 잘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자는 시간을 여섯 시간 이상 주는 것 봤어요? 여섯 시에 일어나면 몇 시간 자는 거예요? 다섯 시간 반이예요, 여섯 시간이예요? 여섯 시간 잘 거예요, 다섯 시간 반 잘 거예요? 어느 쪽입니까? 「다섯 시간 반 하겠읍니다」

자 그러면, 다섯시 반에 일어나 가지고 밤 열 한 시 반이나, 열두 시에자도 40일 동안 졸지 않겠다고 약속할 수 있어요? 혼자 숨어 가지고 자지 않겠다고 약속할 수 있어요? 그것도 훈련입니다. 자, 그럼 일어나는 시간을 여섯 시로 할까요, 다섯 시 반으로 할까요?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 '아이고 여섯 시로 해주면 좋겠다' 이런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안 졸 텐데…' 하고 말이예요. 이번에 내가 30분 양보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다섯 시 반이고, 난 여섯 시로 했으니까 불평할 사람 없겠지요?

그리고 여기에서 한국에 가서 일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한국에 가서 일할 때 햄버거 먹고 일할 거예요, 핫 소스 고추장이나 핫 소스 김치 먹고 일할 거예요? 가만 보니까 전부 다 한국에 가서 일하겠다는데, 그럼 지금부터가 밥 먹고 배탈 안 나게 훈련시킬 수 있는 좋은 찬스입니다. 언제 이렇게 지도자들을 모아 가지고 그런 훈련 하겠어요? 여러분은 어때요? (박수)

그것도 선생님이 정하면 그렇게 하는 거예요. 내일부터 밥만 해 주는 거예요. 40일 동안 그렇게 해도 불평 안 하겠어요? 맥도날드 햄버거를 밖에 나가서 사 먹으면 절대 안 돼요. 그런 사람은 아예 쫓아낼 겁니다. 어때요? (웃음) 김치 먹고 고추장 먹은 사람은 여기가 아파서 앉지를 못 하게 됩니다. 보라구요, 마찬가지입니다. 동양 사람이 여기 와서 치즈 먹고 햄버거 먹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마찬가지잖아요?

그래, 주로 밥을 해먹여도 좋다 그 말이지요? 어떻게 할 거예요? 햄버거 먹는 사람 따로 하고, 쌀밥 먹는 사람 따로 하지 않겠어요. 동양 사람, 일본 사람도 많고 그런데 햄버거 먹는 장소, 밥 먹는 장소, 두 곳 안 합니다. 그렇다고 불평하는 거 안 통합니다. 하나로 통일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밥을 주든 뭘 주든 불평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동양 사람은 '오 밥 밥' 하는데, 거 햄버거 좋아하는 사람은 밥 못 먹겠거든 금식하라구요. 40일 금식한 사람도 수두룩한데…. 알겠어요? 밥하고 햄버거하고, 둘 다 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어디 갔나? 안창성! 「예」 밥을 두 종류로 하지 말라구. 햄버거면 햄버거, 밥이면 밥 이렇게 하라구. 두 가지 하면 안 되겠다구요. 얼마나 복잡해요? 임자네들, 밥 먹어야 됩니다. 밥 아니면 안 된다는 그런 말이 나와야 돼요.

자, 그렇게 정하는 거요. 창자에서 '우우-밥 싫어. 햄버거…' 이라면 안 된다구요. 센터에서 일본 아가씨들이 밥 만들어 주랴, 햄버거 만들어 주랴, 그런 거 없어요. 명령을 하나로 해야 합니다. 그게 싫거든 지금 얘기해요. 싫다면 지금 얘기하라구요. 불평할 사람은 지금 얘기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는 대로 먹고 그래야 훌륭한 사람입니다.

세계 인류를 생각하며 사는 것이 거룩한 생활

그리고 미국 사람들은 드링크를 좋아하는데, 물밖에 없다 이거예요. 콜라도 안 돼요. 물에 사는 고기들이 콜라를 마시나요? 스프링워터(springwater;생수)를 마시든지, 짠 바닷물을 마시든지. 그렇잖아요? 동물들이 건강법을 제일 잘 압니다. 내가 산에도 다니고 낚시질도 해 보니까 알겠더라구요. 동물들이 건강법을 제일 잘 아는데, 그 고기들은 스프링워터를 잘 먹더라는 것입니다. 코카콜라 먹겠다고, 무슨 뭘 먹겠다고 그러지 않아요. 생수를 먹겠다 이거예요.

여러분의 몸 4분의 3이 물인데, 그게 코카콜라예요, 스프링워터예요? 난 코카콜라는 될 수 있는 대로 안 먹고 스프링워터를 먹습니다. 선생님은 건강법을 알아요. 나이 70이 돼 가지만 여러분하고 씨름하면, 여기 있는 사람은 거의 다 이길 것입니다.

이번에도 알래스카에서 2주일 동안을 매일 새벽 바다엘 나갔습니다. 젊은 녀석들은 더 자겠다고 야단하고, 배에서 콜록콜록하고 이러고 했지만 말이예요. 난 자지도 않고 새로 두 시가 되도록 얘기를 하고 그랬어요. 그러니 도망도 못 가고 죽을 상이지. 결국 나한테 다 졌다구요. 그러니 물만 먹으라구요, 물.

이번 40일 동안에 콜라니 뭐니 안 먹는 사람이 누가 될까. 여러분이 집에서 그렇게 하면 엄마 아빠가 '미쳤구나. 저게 미국 사람이야' 할지 모르지만 할 수 없어요. 여기서 그렇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자 여러분, 스프링워터 먹고 산 사람이 좋은 데 가겠어요, 매일같이 비싼 드링크제를 먹고 영계에 간 사람이 높은 천국에 가겠어요? 어떤 거예요? (웃음) 레버런 문은 코카콜라나 비싼 드링크제를 먹이지 않고 뭘 하느냐? 돈을 아끼려고 그럽니다. 그 돈을 모아 가지고…. 지금 아프리카나 제3세계권에서는 스타빙(starving;굶는)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걸 생각하면서 먹는 것이 세계 인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돈을 못보내더라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인류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라도 인류를 생각하고 사는 것이 거룩한 생활관이기 때문에, 그렇게 살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 너무나 이렇게 가다가는 망해요. 미국은 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미국의 복을 빼앗아 가요.

나는 말이요, 미국 변소에 들어가서 손을 씻고 될 수 있으면 종이를 안 씁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손수건을 쓰려고 합니다. 미국의 2억 4천 만 시민이 손수건 하나씩만 가지면 변소에 종이가 없어도 됩니다. 1년에 그 종이 값만 해도 수천억이 될 것입니다. 그 돈을 가지고 세계를 도우면 얼마나 좋아요. 미국이 얼마나 유명해지겠어요? 그게 나빠요? 「좋습니다」

자기들식으로 생각하지 말라

쓰더라도 두 장 이상 안 찢어야 됩니다. 쓰더라도 한두 장만 써야지, 두 장 이상 찢게 되면 회개해야 할 것을 생각해요. 그래서 선생님이 밖에 나갈 때 어머니가 양복 주머니에 손수건을 준비하지 않으면 야단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걸 생각하면,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물만 먹여 가지고 세계를 사랑하겠다는 것은 거룩한 생각입니다. 그 백성, 그 무리는 망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물질까지도…. 미국 사람은 어디에 가면 그저 마시더구만. 가면 마셔요. 남은 전부 와서 서 있는데 그저 냉장고를 열고 콜라를 먹고, 하나 먹고 둘 먹고, 또 가지고 나옵니다. 안 그래요? 색깔 있는 음식물은 좋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본래 화학물에는 좋은 것이 없다구요.

그래 물만 주고 콜라 안 준다고 불평할 사람 손들어 보세요. 「없습니다」 그것도 우리가 결정한 거예요. 어디 가서 뭘 먹고 싶다, 콜라 먹고 싶다 하면 콜라 값은 포켓에 쑥 넣고 대신 물을 먹으라구요. 그렇게 해서 40일 후에 모두가 콜라 대신 냉수 먹고 모은 돈으로, 한 푼이라도 아껴서 전부 다 아프리카에 있는 불쌍한 사람들을 돕는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거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이제 그런 맛은 저 밑창에 숨겨 두라구요. 콜라 같은 거 먹으면 여기까지 땀나요. (웃음)

물이 얼마나 맛 있는지 모릅니다. 물만 먹으라구요.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짓게 될 때, 인간을 위해서 제일 멋진 음료수로서 물을 만들었지 화학물질인 음료수, 콜라를 만들었겠어요? 그걸 하나님이 만든 거예요? 절약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수련기간에는 넥타이를 매지 않아도 돼요. 더운데 넥타이 매라면 큰일이라구요. 안창성! 「예」 40일 동안은 넥타이 매고 오면 세워 놓고 기합을 주라구. 주일날 아침 외에는…. 그것 매지 않으면 좋지, 얼마나 시원해요! (박수) 여러분 그것 매는 것이 좋아요? 해방해 주는 거예요. 공부시간만은 넥타이 풀고, 또 이것을 벗겨도 괜찮아요. 그런데 단추는 하나만 풀어야지. 둘 이상 풀면 안 돼요. 가슴이 보이면 여자들 앞에 실례니까, 하나만 벗기는 거예요. 여기만 벗기고, 두 번째까지 벗겨 놓으면 안 됩니다. 하나만 벗기는 것은 괜찮아요. 그렇지 않으면 남자들 가슴의 털이 보인다 이겁니다. 여자들이 그걸 보게 되면 안 돼요. 그 가슴을 보고 딴 것 생각하게 되면, 결국 죄짓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양말은 매일같이 빨아 신고 와야 합니다. 여기 미국 사람들은 발에서 냄새가 참 많이 나드만…. (웃음) 그것이 힘들거든 맨발로 참석해도 괜찮아요. 안창성, 어떻게 하는지 알겠지? 「예」 이런 규칙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러고 공부할 때는 말이요, 낙제하는 것을 절대 허락지 않습니다. 그래, 낙제 안 하게 할 거예요? 「예」

더 하고 싶은데 그만하고, 3년 후에 또 새로운 것을 지시할 것입니다. 여기 한국 사람들은 말이예요, 단체를 대신해야 합니다. 아프리카에 가도 욕을 먹는데 그것은 전부 풍습이 다르니 별의별 놀음을 다하며 욕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훈련을…. 거기에서 참을 줄 몰라 가지고는 어디 가나 쫓겨납니다. 자그마치 발길에 채이고 몰려도, 침을 뱉고, 천대를 해도 참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한국 책임자들을 보면, 전부 여러분보다 못생긴 것 같지만, 그들은 가슴을 펴고 '이런 점에서 너희들은 우리보다 못해!' 이런 배짱을 다 가지고 있어요. 여기 이름이 뭐예요? 여기에서 내가 이러면 말이예요, '아이구, 여자 머릴 만지는 목사가 어디 있어?' 이렇게 생각을 하는 거예요. 한국에서는 여자들도 기합을 줍니다. 아메리카 멤버에게 그래 봐요. 그러면 대번에 재판을 걸고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입니다. (웃음) 그게 다르다구요.

여러분들 식으로 할 생각을 말라구요. '아하, 우리가 모르는 다른 세계가…. 선생님이 하는 저런 식도 있구나. 한국 사람은 저렇게 하는구나. 지방 지방마다 풍속이 다르기 때문에 그것이 습관화로 나타나는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이해 못 할 것이 없습니다. 자 알겠어요, 이제는? 「예」

통일교회에서 자랑할 수 있는 실력 있는 사람이 되라

여섯 시가 넘었구만. 오늘 저녁은 어디로 가나? 외식하러 안 가더라도 여기서 맥도날드 햄버거 사다 먹으면 되잖아요? 좋은 식당에 가야 할 게 뭐 있어요? 내가 오라 했으면, 그만두고 사다 먹으면 되지. 편리하고 좋잖아요? 나 한국 사람 아니예요. 내가 아버지이고 그런데….

이스트 가든에서는 전부 다 고추장 먹고 짜고 매운 것을 먹을 거예요, 오늘부터. 내가 그런 말을 했는지 안 했는지, 나도 잊어버렸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그건 선생님이 정한 게 아니예요. 그렇지요? 여러분이 정하는 것이 곧 선생님이 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수련 받을 걸 다 각오하기 바랍니다.

내일부터 40일 동안이예요. 선생님이 가끔 나타나서 얘기해 주면, 좋겠어요, 안 나타나는 게 좋겠어요? 「오시는게 좋습니다」 (환호와 박수) 아, 조용히! 선생님 생각하지 말아요. 선생님이 언제라도 나타나면 위험합니다. 그렇게 알고, 선생님이 어디 가는지 생각하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기 바랍니다. 그저 나타나면 나타나나 보다, 그렇게 지내라구요. 알겠어요? 「예」

이번에 수련해 가지고 뭘하느냐? 헤이 미스터 안! 여기서 원리강의를 제일 잘하는 사람 순서대로 1번에서부터 50번, 70번, 150번, 200번까지 명단을 만들라구. 시책임자든 뭐든 다 평등이예요. 강의 잘하는 사람을 주책임자로 인사조치 할 것을 지시합니다. 원리강의 잘하는 것 봐 가지고 말입니다. 이번에 주책임자로 오래된 사람 가운데 건달로 해먹은 녀석들은 떨어질 것입니다. 알겠어요? 거기에 불만 있어요?

여러분, 에이 에프 씨 무브먼트(AFC movement)를 압니까? 「예」 그게 뭡니까? 「아메리카 프리덤 콜리션(America Freedom Coalition;미국자유연합)입니다」 그들은 뭘하는 사람들이예요? 그 사람들은 미국을 구하려고 발버둥치는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은 교회에서도 열성분자들입니다. 강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대표자들로 보고 있어요. 앞으로 그 사람들을 전부 다 한번 데려다가 테스트해 가지고 지구장들과 바꿀 것입니다. 거기에는 아무나 못 갑니다. 교회 책임자를 통해서 선생님이 동의한 사람이 아니면 못 간다구요. 주교회에서 성실하고, 교회에서 필요로 하고, 통일교회에서 자랑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보내는 거예요. 쓰레기를 보내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길입니다. 그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그래야 하늘이 원조해 주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교육을 빨리 빨리 해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뭘하느냐? 세네터(senator;상원의원)를 교육하고, 미국 대통령까지도 교육을 해야 합니다. 교육해서 안 되면 여러분이 해야 돼요. 이 레버런 문이 세네터를 만들고, 주지사를 만들고, 미국 대통령을 만들 수 있는 실력이 있다고 봅니까, 없다고 봅니까? 「있다고 봅니다」 선생님에게 정말 그런 능력이 있다고 보나요? 「예」 그럼 흥미를 가져 보라구, 이 사람들아!

그 말은 무엇이냐 하면, 힘든 트레이닝 코스를 빨리 빨리 통과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게 필요하다구요. 그러니 바다에 가게 되면 피셔맨(fisherman;어부) 챔피언, 산에 가면 헌팅(hunting;사냥) 챔피언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땅을 파면 디그(dig;파다) 챔피언, 로우링(rolling;땅을 고르는)하면 로우링 챔피언, 베이킹(baking) 챔피언, 워킹 챔피언, 하이킹 챔피언이 돼야 된다구요.

그래 레버런 문이 산에 가서 헌팅하게 되면 베스트 헌터입니까, 로우(low) 헌터입니까? 하이 레벨 헌터예요, 로우 레벨 헌터입니까? 「하이 레벨 헌터입니다」 바다에 가도 피셔맨에 있어서 하이 피셔맨이예요, 로우 피셔맨이예요? 「하이 피셔맨입니다」 그렇다구요. 농촌에 가면 농민입니다. 싸움판에 나가면 싸움도 할 줄 알고, 싸움하지 않고 싸움을 말릴 줄도 압니다. 그와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도 선생님과 같은 남자가 되고 싶어요? 「예」 선생님이 몇 가지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워싱턴 타임즈가 거 뭣이던가, 레이아우트(layout) 대회에서 4년째 일등한 것도, 그걸 누가 만들었어요? 그걸 레버런 문이 만들었다하지, 누가 만들었다 할 수 없습니다. 벌써 척 보고 몇 밀리 틀렸다하면, 정확하게 틀립니다. 그건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예요. 보면 아는 것입니다.

내일을 위해 심각하게 준비를 하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결혼도 시켜 주잖아요? (웃음) 약혼을 하는 것이 쉬워요, 여러분? 한꺼번에 1,036쌍인가 해주었는데, 다 좋아하더구만…. 다 좋아하더라구요. 너무 좋아해서 문제입니다. 똑똑한 여러분도 선생님 앞에서는 선생님이 '여러분 맘대로 하라' 해도 안 하겠지요? 「예」

그러니 그렇게 알고, 40일째 되는 날 내가 와 가지고 전부 다 인사조치할 것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아이고, 우리 주의 인사조치는 왜 이렇게 했노?' 하고 불평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 40일 동안에 한 것, 공부고 뭐고 다 까먹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이것을 안 하면 명년에 큰 싸움을 못 합니다. 그건 그때 가서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미국 목사들을 한국에 보내는 것에 대해서는…. 그들을 보내는 것은 레버런 곽의 책임이지 여러분의 책임이 아닙니다. 그러니 목사들을 한국에 보내는 것은 생각하지 말라구요. 공부해야 합니다. 원리를 어떻게 해득하느냐가 더 문제입니다.

이번에 여러분들이 전부 다 수련을 받고 가게 되면 일본 식구들은 전부 철수해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앞으로 여러분은 자립적으로 일해야 되겠습니다. 새로운 풍토를 만들기 위한 선생님의 계획이 이런 것인 줄 알고, 전부 다 심각하게 준비하라구요.

1974년, 그때 축복받은 모든 식구들을 외국으로 쫓아내고, 오래 된 식구들을 신학교에 쫓아 보내고, 죽은 사람 같은 것들을 중심삼고 하던 매디슨 스퀘어 가든이나 워싱턴 모뉴먼트 집회를 생각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축복이 끝나고 돌아온 가정들을 선교사로 보내고, 또는 신학교에 보냈어요. 그때 그렇게 안 했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

여러분의 사정보다도 선생님은 미국의 사정을 잘 알고 미래의 사정을 잘 알기 때문에, 그런 결정을 한 것입니다. 그때, 10년 전에 그런 일을 했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적 발판을 닦게 된 거예요. 미국 각지에 신학교 졸업생 500여 명이 나가서 지켜 서 가지고 앞으로 미국을 구할 수 있는, 그런 기관차를 만들어 놓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세 사람을 빼냈다고 해서 지장 있게 일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비상사태입니다.

이스트 가든이 여기서 얼마나 걸리나요? 「한 시간 넘게 걸립니다」 그러면 그렇게 알고, 안창성, 맡아 가지고 열심히 해요. 「예」 40일 동안…. 자, 이스트 가든에서 만나요. 몇 명 가나? 「150명이 갑니다」 신학생들은? 「시책임자하고 신학생은 못 갑니다」 왜 그래? 「일본에서 온 손님들…」 아, 일본 손님들 그만두고, 한국 손님들도 그만두고, 시책임자들하고 이 사람들을 주로 하는 게 좋은 거라구.

이 사람들은 이스트 가든에 언제나 못 오잖아요? 그래 이스트 가든에 못 가 본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럼 여기 일본 사람이나 한국 사람으로 이스트 가든 못 간 사람 손들어 봐요. 이 사람들은? 「그래도 다는 못 갑니다」 아, 자리가 없어도 다 가는 거야! 자리가 없어 앉지 못하면, 딴 데서 밥 먹으면 되는 거라구. 「예」 아랫층에도 방 많다구. 이 사람들도 다 오겠으면 오라고 해요 「도저히 안 됩니다」 아니 저 뭔가, 3층 꼭대기에서도 밥 먹고 그러잖아요? 「옥상에서 먹으면 되겠습니다」 거 불고 기도 하고 말이요, 전부 다 만들어 가지고 거기서 먹는 거예요. 빨리 와요! (환호. 박수)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16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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