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하나님이 이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의 동산을 중심으로 창조이념을 세웠지만, 그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실현이라는 것은 우리 인간과 하나님과 만물과 전체 우주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사랑의 실천에 있어서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타락으로 인하여 사랑의 이상을 성사시키지 못했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어야 할 하늘과 땅이, 또 만물과 인간이 하나되어야 할 것인데, 하나님도 갈라지고 만물도 갈라지고 인간도 갈라지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타락이 뭐냐 하면 원리원칙에서 이탈된 것입니다. 분립된 것입니다. 떨어진 것이 뭐냐 하면 나누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통일적 세계가 형성돼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인간과 만물이 갈라진 결과가 초래되었던 것입니다. 이 만물을 짓고 이 우주를 지은 것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은 세계에는 타락이 있을 수 없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예요. 이 타락이 왜 되었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볼 때, 이것은 사랑이 없었다면 성사될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즉,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 이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상대적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하나님이 절대자이지만, 그 절대자 앞에 사랑이 성사되기 위해서는 대상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 대상이 되는 데는 그냥 그대로 태어남과 더불어 어렸을 때부터 직접 그 사랑의 이상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태어나서 자라가지고 성숙될 때까지 일정한 기간을 통해야 하나님이 소원한 사랑의 대상권이 성사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대상이 성사될 때 모든 피조세계나 만물세계도 인간을 중심삼고 완성이 연결될 것입니다. 사람이 완성되지 못하게 될 때에는 만물도 미완성에 그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의 완성은 무엇을 중심삼고 연결되느냐? 그것은 사랑입니다. 만약에 사랑이 없었다면…. 사람 하면 남자와 여자입니다. 그러면 이 남자와 여자를 영원히 묶을 수 있는 힘이 무엇이겠느냐? 그것은 어떠한 취미도 아니요, 어떠한 물질도 아니요, 어떠한 지식도 아니고 어떠한 이념도 아닙니다. 사랑만이 그들을 영원히 결속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태어나기를 왜 태어났느냐 하면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태어난 것도 사랑으로 출발한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이 하나된 터전위에, 사랑이 일체가 된 그 터전 위에 우리의 생명이 연결되느니라! 이렇게 볼 때, 우리 인간이 있기에 앞서 사랑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추구하게 될 때에, 내가 태어나기 전에 사랑이 있었음과 마찬가지로, 태초에 우리 인류의 시조가 태어나기 전에, 생명이 있기 전에 무엇이 있었느냐 하면 사랑이 있었습니다. 사랑에서부터, 하나님의 사랑에서부터 그것의 실천장에 태어난 것이 우리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그 사랑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사랑의 결실을 맺어야 됩니다. 뿌렸으면 수확이 되어야 되고 출발했으면 돌아가야 된다는 이치에서, 종의 기원이 순환원리에 의해서 반복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에서 출발한 것은 사랑의 대상을 중심삼고 성숙을 갖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되는 데는 어디가 하나되어야 하느냐? 자기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남자와 여자를 두고 볼 때 하나가 동쪽이라면 하나는 서쪽입니다. 이 동서가 합해야 되는 거예요. 어디에서 합해야 되느냐? 중앙에 와서 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동쪽에 치우쳐도 안 되고 서쪽에 치우쳐도 안 된다는 거예요. 중앙에서 합해야 된다 이겁니다. 중앙이라는 것은 어떤 것이냐? 모든 것의 하나의 축이 설 수 있는 곳입니다. 그 축은 영원히 이동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와 여자가 동서에서 딱 중앙에 와 가지고….
욕심을 가진 인간임을 잘 아시는 하나님은 철이 들면 들수록 반드시 자기의 입장을 주장하게 돼 있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여자면 여자 남자면 남자…. 아무리 작은 여자라도 그의 주장과 욕심은 결국 제일 높은 최고의 것을 표준으로 바라는 것입니다. 양심적 지향성이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주장도 공평하고 높은 것, 가치 있는 것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볼 때 서로 양보할 수 있는 하나의 중심점이 축이 머물 수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공평하고 평화될 수 있는, 평등스러운 입장이…. 평등이라는 것은 하나를 중심삼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좌우라는 관념에서 이 둘이 하나의 수평을 이루어야 평등이 되는 것입니다. 평화라는 말 자체가 혼자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예요.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두고 하는 말이예요. 동서를 중심삼은 평화를 말한다는 거예요. 동을 중심삼은 평화는 일방적 평화이지 전체 평화를 대신할 수 없는 것입니다. '평' 자가 든 평준, 평형, 이런 말은 모두 상대적, 둘 이상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데에서 성립되는 말이기 때문에 평화의 경지라는 것도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는 데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 동서가 하나된다는 것은 키가 같아서가 아닙니다. 키를 중심삼고 보면 남자는 크고 여자는 작다구요. 힘으로 봐도 남자는 강하고 여자는 약하다는 거예요. 모든 외적인 면을 가지고는 평을 취할 수 없습니다. 수평을 취할 수 없다구요. 그러면 상대적 수평권을 무엇을 중심삼고 이루느냐? 그것은 어떠한 힘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다 이거예요. 지식은 아무리 해박하다 하더라도 높고 낮음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그 평화라는 평등의 자리를 이룰 수 있는 단 하나의 것이 있다면 그것은 사랑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게 남녀 동등권이 다 이거예요. 흔히들 말하기를 '여권 해방운동이다' 해 가지고 요즈음 여성들이 치맛바람을 쓱 일으키면서 아무리 한다 하더라도 여자와 남자는 평등할 수 없습니다. 노동을 해도 여자가 남자를 당해 내지 못하고 모든 면에서 대결을 할 때 여자가 남자를 당해 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평이라는 기준을 어디서 찾을 것이냐? 이것은 사랑을 중심삼은 기준에 있어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사랑은 남성이나 여성이나 우리의 모든 세포들이 요구하는 절대적인 이상봉입니다. 그 이상봉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이 전체를 대표한 기준으로 서기 때문에, 평균이나 평등이라는 말은 힘을 중심삼은 것도 아니요, 모양을 중심삼은 것도 아니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다 이거예요.
왜 그러한 원칙을 세우느냐? 그 '평'이라는 기준을 중심삼고 사랑의 수평선을 이루게 될 때에 하나님이 여기에 접선을 하기 때문이예요. 인간과 하나님이 사랑의 관계를 맺는 데 있어서 어디가 출발점이 되겠느냐? 어디가 맨 처음 기점이 되겠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럼, 평형이라는 수평 경지에 하나님의 사랑이 임하게 되면 어디로 올 것이냐? 남자에게 치우쳐도 안 되고 여자에게 치우쳐도 안 되고, 딴 데 가더라도 앞으로 봐도 똑같은 자리에 와야 되고 뒤에서 봐도 똑같은 자리에 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이상적인 하나의 중심이 된다면, 어떠한 면을 보더라도 남자 여자가 불평할 수 없는, 동서사방을 대표한 중심적인 자리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추리에 있어서의 정당한 결론인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인간과 사랑의 관계를 맺게 될 때 어디서 맺느냐? 인간이 성숙돼 가지고 남녀가 하나될 수 있는 사랑의 평준기준 앞에, 너와 나 둘이 공인할 수 있는, 동(同)될 수 있는 그 기준에 하나님의 사랑이 연결돼야 합니다.
그러면 그것이 연결되는 데는 어떠한 각도로 연결되느냐? 90도 각도입니다. 만약에 여기 수평이 되어 있는데 80도로 연결된다면 문제가 생깁니다. 원형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축이 생길 수 없다 이거예요. 축이 생기지 않으면 정착을 할 수가 없고, 정착을 하지 못하는 데에 이상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래서 인간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사랑의 관계를 맺게 될 때에는 동서로 나누어진 남녀가 합해 가지고 중앙지에 오게 됩니다. 또 아래서 추어 올라가게 되면 최고의 기준을 중심삼고 중앙지에 와 가지고 축의 사랑, 중심의 사랑된 하나님의 사랑과 접속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서로 90도 각도, 사방으로 180도 기준을 놓아 놓고 연결되는 겁니다. 입체적이면 입체적, 어느 모로 보나 90도의 중앙 축이 임하는 자리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볼 때에, 하나님의 사랑이 축이 되어 가지고 인간의 사랑과 영원히 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안 되면 하나님의 사랑의 착륙지가 없는 거예요. 정착지가 없는 거예요. 이게 이동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이 축은 불변이예요. 남녀의 사랑은 도는 한이 있더라도 축이 이동되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도는 물건은 축을 중심삼고 도는 것입니다. 태양도 태양 자신이 자전하고 있지만 그 자전을 하는 데에 있어서 마음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대우주, 하나의 우주가 형성되는 데서 대우주의 비준을 중심삼은 상대적 입장에서 그 축을 중심삼고 태양도 돌고 있고, 태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구도 축을 중심삼고 도는 거예요. 우리 세포도 모든 것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 축이 탈선되는 날에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이상마저도 웽가당 뎅가당 파탄이 벌어지는 거예요.
우리 인간이 이상으로 추구해 나가는 목적, 여자가 태어나고 남자가 태어나서 추구하는 남자의 목적과 여자의 목적, 즉 남녀의 이상적 목적이 결착할 수 있는 그런 기점이 있다면 그게 사랑의 기점입니다. 그 기점이 사랑의 기점이라면 그 사랑의 기점에 하나님의 사랑이 동참해야 된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최고의 소원이 뭐냐? '우주를 내 것 만들겠다, 우주를 내 것 만들고 그 우주 가운데 더 높은 것이 있으면 그것을 내 것 만들겠다' 이러는 거예요. 또,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을 내 것 만들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건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힘이 센 남자가 아니라 해도 '네까짓 게 뭐야? 나는 그런데' 이런다구요.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다음 하나님을 점령했다 할 때는,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최고의 것이 있다면 우리 인간은 그것까지도 점령하고 싶은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러면 하나님이 최고로 좋아하는, 이 천지만물을 다 주고도 바꿀 수 없고 천지만물 모든 전체의 가치를 대표하고 남을 수 있는 주체적인 것이 뭐냐? 그것이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우리 인간에게는 그 사랑을 점령하고 싶은 본연의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할 수 있는 것을 우리 자신들이 점령하게 될 때, 그때는 하나님 앞에 우리가 기쁨의 대상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할 수 있는 것을 내가 점령하고 하나님 앞에 나서게 될 때에, 여자로 말하면 깔깔깔 웃을 수 있고 남자는 허허허 웃을 수 있는, 모든 사지백체가 무르익어 가지고 기쁨에 사무친 환희의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한 자리에 묶어지는 사랑….
그래, 결혼식에 가서 우는 사람 있어요? 결혼식에 가서 우는 사람이 있으면 제일 기분 나쁘다고 한다구요. 재수 없다고 그런다구요. 아이들이 울어도 기분 나빠한다구요. 결혼식은 기쁘고 좋은 거예요. 환희에 넘쳐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이 상봉할 수 있는 그날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인간이라는 대상을 통해서 그 실현이 가능하다면, 하나님은 인간이 최고의 것을 찾아서 최고로 기뻐하는 그러한 모습을 대해 가지고 거기에 접붙이고 싶을 것이 아니냐. 안 그래요?
하나님이 인간과의 사랑을 말하게 될 때는 남자와 여자가 최고로 기뻐할 수 있는 그러한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이 최고로 기뻐하는 그 상대를 대해 가지고 '어허, 성나' 이러겠어요? 하나님은 '아! 오늘에야 내 뜻이 이루어지고 내가 바라던 소원의 상대가 나타났군! 하하' 하면서 있는 표정을 다 지으면서 기뻐할 것입니다. 손을 벌려서 품을 것 같으면 벌리고 또 벌려 품을 것이고, 입을 벌려서 웃을 수 있다면 벌리고 또 벌려 웃고 싶을 것이고, 자기가 형용할 수 있는 어떤 자세가 있다면 그 자세의 한계를 넘어 그 이상의 기쁜 표정을 지어 가지고 품고 사랑할 수 있는 그런 경지가 아니겠느냐.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기착점은, 우리 인류의 시조인 아담과 해와는 남자와 여자인데, 그들이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을 점령할 수 있는 그 기착점은 환희에 넘치는 자리여야지 슬픔이 있는 자리여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우리가 추리해 가지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의 타락이라는 것이 뭐냐? 인간 타락이라 할 때, 타락이라면 무슨 타락이냐? 여자 하나만 고장났으면 여자만 다시 만들면 되는 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남자 하나만 고장이 났으면 하나님이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그런데 남녀가 모두 고장이 났어요. 남녀 자체가 고장이 났는데 그 남녀 자체도 자기가 아니예요. 자기가 아니라구요.
이상적으로 추구할 수 있는 하나의 모토, 그 목표를 중심삼고 나가다가 타락했을 때는 그 이상적인 목표를 없애지 않는 한 인간을 제거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타락한 인간을 전부 다 제거해 버리고 다시 만들지 못하느냐 이거예요. 이상적 사랑을 추구할 수 있게끔 하나님이 결정을 해 가지고 그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과정에서 타락하게 될 때는 이 인간과 이상적인 표준이 되는 사랑을 절대적인 하나님은 치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섭리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재창조, 구원섭리는 재창조원리에 의해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함부로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절대적인 하나님이니까. 만일 공장에서 생산해 낸 물건이 고장났을 때 고장나지 않은 물건을 다시 만들려면 공장에서 생산계획, 프로그램에 의한 블루프린트(blueprint;청사진)의 도면에 따라 제 2의 실체형을 이루어야 됩니다. 그래야 본래의 목적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이 원형적 내용을 제거시킬 수 없는 자리에 있으니 다시 이것을 찾기 위해서는 본래의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그런 원칙에 부합되게끔 해서 다시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찾은 기준에서 이상적인 사랑을 하여 다시 결탁해서 전진적인 결합을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타락이 무엇이냐? 기독교에서는 말하기를 '선악과를 따먹은 것이다'이럽니다. 간단하다구요. 선악과는 나무 열매로 압니다. 나무 열매는 인간의 가치에 대등할 수 없습니다. 본래 식물이라는 것은 지을 때에 모든 존재 가운데서 인간 아래에 있게 지었습니다. 그것이 자기 이상의 것을 타락시킬 수 있는 내용의 요소를 갖게끔 하나님이 짓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이 무엇이냐? 무엇 때문에 타락했느냐? 사랑입니다. 사랑이 아니면 하나님께 문제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이 아니라면 얼마든지 지을 수 있고, 얼마든지 보충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절대적입니다. 왜? 왜 절대적이냐? 하나님이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그가 바라고 그가 찾아 세우려는 그러한 사랑도 절대적인 것입니다. 보다 절대적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랑을 중심삼고 창조의 세계가 벌어졌다 하는 개념을 여러분들이 가져야 되겠습니다.
모든 존재는 최고의 희망의 정착지, 혹은 기점이 될 수 있는 그 표준에 조준을 해서 맞추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하나님의 이상권 내에 있는 존재물이라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세계에서 일등가는 큰 부자집 주인이 있다면, 그 주인이 관리 소유하는 모든 물건은 주인이 움직이고 주인이 목적하는 바에 모든 초점을 맞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인이 가진 소유물로서의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창시자가 나라면, 레버런 문이 통일교회의 책임자라면, 통일교인들은 레버런 문의 일상생활이나 사상과 목적을 중심삼고 먼 자리에 있지만 쭈욱 맞춰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아침에 해가 떠올라 광명한 햇빛이 지상에 비치게 될 때에는, 지상에 사는 온 만물은 모두 태양에 초점을 맞춥니다. 안 그래요? 수중에 있는 물고기도 태양빛을 향해서 방향을 맞추고, 물이 이렇게 흘러갈 때 편안한 자리에 있더라도 태양이 나오게 되면 고개를 태양쪽으로 향한다는 거예요. 눈이라도 그쪽으로 향하는 거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러분의 회사에 계획이 있으면 그 계획의 성사를 위해서 거기에 소속한 모든 사원은 마음으로라도 거기에 맞추어야 되고, 전부 다 거기에 맞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주가 통일되어 이상권을 이루어 나가는 자연적인 현상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지어진 모든 것은 하나님 앞에 방향을 두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지었는데, 하나님은 무엇을 보다 원해 가지고 지었느냐? 하나님도 사랑을 원했습니다. 하나님 자체에 있는 사랑만을 가지고는 자극을 못 느껴요. 여자들, 사랑 있어요? 「예」 남자들, 사랑 있어요? 아무리 사랑이 있더라도 남자 앞에 대상이 되는 미인이 나타나고, 여자 앞에 대상이 될 수 있는 남자가 나타나야 움직이는 거예요.
혼자서 거울을 보고 '아이구, 내 얼굴 예쁘다. 아이구, 내가 나한테 취한다. 나를 위해서 죽겠다'고 자신이 맹세할 수 있어요? 없다구요. 상대적 관계의 사랑을 중심삼고 생사지권을 넘어서 움직일 수 있는 유동적 힘이 작용을 해야 전체를 들었다 놓았다 하는 거예요. 그래야 여자면 여자가 죽겠다 살겠다 할 수 있고, 남자도 죽겠다 살겠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아무리 덩치가 큰 남자와 아무리 덩치가 작은 여자라도, 아무리 작은 여자와 아무리 큰 남자도 사랑에 걸리면 들었다 놓았다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사람이 사는 것을 가만히 보면 참 재미가 있다구요. 아주 호랑이같은 영감을 보면 '저 사람의 마누라는 암범같이 그렇게 모지게 생겼겠구만' 이런 생각이 드는데 가 보면 딴판이예요. 180도 다른 여자예요. 생긴 것이 정말 험상궂게 생긴 영감인데, 여자가 그 생긴 것을 보면 앉아 가지고 졸면서 꿈노래 부르며 살 수 있는 가냘픈 여자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여자가 '여보 영감, 이러고 이렇소' 하면 그 영감이 '어어, 그래! 그래' 하면서 산다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눈을 감고 힘없이 말하더라도, 이 호랑이 같은 영감이 동네의 어느 누구도 명령을 할 수 없는 그런 입장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여자의 말을 중심삼고 움직인다는 거예요. 그 무엇이 그렇게 시키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여자의 힘이 아닙니다. 뭐예요? 사랑! 사랑입니다. 사랑이라는 공동 목표를 중심삼고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이 사랑의 목표는 우주와 일체가 될 수 있는 이념적 기반이며 기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사랑의 힘을 통해 가지고 '영감!' 하면 '왜 그래!' 해 가지고 움직인다 이거예요.
매일같이 똥강아지 모양으로, 불독 새끼 모양으로 그저 물어뜯고 앙앙거리던 여자들도, 그저 사랑을 가지고 '마누라' 하게 되면 싫어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왜 그래요? ' 그러는 것입니다. 무엇이 그렇게 조화를 이루느냐? 사랑이 조화를 이루는 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손을 잡고 그저 희색이 만면해 가지고 작동하기 시작하면, 참새같이 움직인다구요. 움직이기 시작하면 거기에서 약동할 수 있는 환희와 기쁨의 포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더 높은 기쁨의 세계로 확장되기 위해서는 횡적인 사랑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종횡의 사랑이 부딪쳐 가지고 환희와 기쁨의 파장이 우주 앞에 퍼졌던들, 이 우주의 만물 만상은 모든 세포가 기뻐 가지고 춤을 추었을 것입니다. 봄철이 되게 되면 모든 만물이 그 따뜻한 봄날에, 화창한 봄날에 박자를 맞추듯이, 사랑의 전파에 맥박을 맞춰 가지고 피조된 온 만물이 '아이구 좋다!' 할 수 있는 한때가 있었을 성싶어요.
부자집 잔칫날이 됐을 때는 그 집의 개도 짖으면 쫓겨나는 거예요. 부자집의 잔칫날이 되었는데 그 개가 오는 손님 대해서 왱왱왱왱거리면 쫓겨난다는 거예요. 처음 보는 손님이라도 좋아해야 된다는 거예요. 벌써 대가집 개들은, 그 집에서 잔치를 많이 하고 아들딸 시집가는 것을 다 경험한 개들은 말이예요, 잔칫날에는 손님이 오더라도 '웅-' 하면서 꼬리를 치고 좋아한다는 거예요. 경험에 의해 가지고 벌써 앙앙거리지 않는다는 겁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 저 손님들에게도 좋은 것이 되는 거야. 저 손님들이 좋아하니 나는 거기에 박자를 맞춰 줘야 돼' 이런다구요. 안 그래요? 춤을 추고 노래하게 되면 박자를 맞춰야 되는 거지요? 화동이라는 것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고양이 새끼나 닭 새끼나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우리의 피조세계에 조그만 분야에까지도 이루어지는 것을 미루어 보게 될 때에 우주가,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기뻐할 수 있는 그때가 있었겠느냐, 없었겠느냐? 있었을 것 같아요? 없었다면 그건 괜히 지은 거지요.
우리 부녀자들도 그렇잖아요? 꽃을 남편의 테이블이라든가 혹은 집코너에 꽂아 아름답게 딱 해 놓으면 아이들도 볼 때 '아이 좋다!' 이러고, 남편도 '그 꽃 좋다' 이래야지 '이게 뭐야? 신경 쓰이게 왜 갖다 놓았나?' 이러면서 손가락질을 하면 비참한 겁니다. 그것 때문에 싸우는 일은 있을 수 없는 거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세계에 베풀어진 모든 만물을 바라보았을 때, '얼마나 멋지냐? 야, 전부 다 저렇게 좋아하누만. 아! 좋아하는 것을 보니 나도 좋다' 할 수 있는 이런 충만된 사랑의 분위기에 화동할 수 있는 우주를, 하나님이 계셨다면 그런 한날을 그리셨을 것이 틀림없는데, 그러한 날이 언제 이 땅 위에 이루어질 때가 있을 성싶으냐? 그게 문제예요.
보라구요. 모든 광물도 쌍쌍으로 되어 있고 식물도 쌍쌍으로 되어 있어요. 왜 쌍쌍이냐? 만약에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상에 창조된 기쁨을 가져 가지고 춤을 추면, 거기에 인간을 중심삼고 관계되어 있는 모든 존재물들도 박자를 맞춰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는 쌍쌍이 사는 페어 시스템(pair system;쌍조직)입니다. 쌍쌍으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거 왜 쌍쌍으로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입니다. 왜 쌍쌍으로 되어 있느냐? 그것은 전체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횡으로나 종으로나 보조를 맞출 수 있는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서입니다. 공동적인 목적을 이루어 움직이기 위해서 쌍쌍이 벌어지는데 이것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라는 게 뭐냐? 그것은 독재자의 힘도 아니요, 시를 읊는 가냘픈 여성들의 음성도 아니요, 그 무엇도 아니다 이거예요.
하나님과 인간이 박자가 맞아서 화동할 수 있는 기쁨의 박자 앞에 모든 것이 자기 모양대로 음률을 맞출 수 있고, 자기 모양대로 전부 다 상징적으로 형상적으로 춤을 추고 다 이럴 수 있는 그런 기쁨의 표시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만물도 '아하, 내가 태어난 보람이 있구나' 이럴 것 아니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하나님과 인간이 사랑의 잔치를 하는 잔칫날에 동참할 수 있는 인연을 가지고 그 기쁨을 서로 나눌 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는 그 사실이 피조세계의 지극히 작은 만물이나마 바랄 수 있는 소원이 아니겠느냐? 거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 1960년도에 부모님이 성혼식을 할 때 '아이구! 그때 참석을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런 생각을 하지요? 「예」 '아이구! 역사가 흘러가 버렸구만' 하는 것도 이것과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이 우주, 대우주 가운데에 무엇을 중심삼고 전부 다 기뻐하고 노래할 수 있는 한 날이 있을 것이냐? 하나님이 황금 동산을 품고 좋아한다구? 아니예요. 그건 아닙니다. 무슨, 하나님이 능력이 있고 힘이 센 하나님이라구?
우리는 하나님을 닮았다구요. 하나님도 나를 닮았는데 뭐. 그렇잖아요? 아버지를 모르겠어서 '네 아버지 어떻게 생겼어?' 하면 '어떻게 생기기는 어떻게 생겨? 나를 닮았지' 이럴 수 있어요. 그가 진짜 아들이라면 '그 녀석. 참, 이놈의 자식, 그런 대답이 어디 있어?' 이래요? 전부 다 '그렇지. 어느 모로든 닮았겠지. 얼굴은 조금 다르지만 닮은 데는 다 닮았을 거다. 손도 닮고 등도 닮고 발도 닮고, 닮은 비례가, 그 자식을 중심삼고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비례가 크게 되어 있지' 이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사람이 누구를 닮았느냐? 하나님을 닮았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사랑을 원하는 것도 결국은 사람과 마찬가지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의 창조세계라는 것은 실체를 중심삼은 사랑의 표시가 형상으로 나타나고, 형상의 표시가 상징으로 나타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원리에서는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겁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그 실체가 기뻐하면 그 형상 되는 것도 자동적으로 기뻐하고, 형상 되는 존재가 기뻐하면 상징적인 것도 자동적으로 기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작용을 무엇이 하느냐? 사랑만이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머리칼하고 신장하고 얼마나 거리가 멀어요? 머리카락은 잘라도 뭐 괜찮거든. 머리가 '아야야' 안 한다구요. 그렇지만 자기 자신들은 흠칠흠칠하는 것입니다. 아파한다는 거예요. 인간이 느끼지 못해서, 자기 자신이 느끼지 못해서 그렇지. 그러면 여자의 머리카락이 좋아할 수 있는 시간이 어떤 시간이겠느냐? 미장원에 가 가지고 싹뚝싹뚝 베어져서 머리카락이 아름다운 모양으로 이루어지는 그 시간이냐? 아니예요. 머리카락이 '하, 내 머리칼은 누구를 위해 있느냐면 상대를 위해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자의 사랑이 와서 건드려 줘야 좋아하는 것입니다.
여자에게 있어서, 내 세포와 내 모든 뼈와 골육은 왜 생겨났느냐 하면 남자의 사랑에 화하기 위해서다 이거예요. 내 보기 싫은 궁둥이라도 남자가 만져 줘야 기분이 좋지, 미녀의 손이 와서 싹싹 쓸어주면 얼마나 재수 없겠어요? 여자의 궁둥이를 말이예요, 미인의 아름다운 손이 와서 '아이구 아름다워' 하며 싹싹 쓸어 주면, 그 여자가 기분이 좋겠어요, 안 좋겠어요? (웃음) 재수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뭐라고 할까, 황소 앞 발통 같고 험상궂은, 남자의 꺼칠꺼칠한 손이 쓰윽 미인의 궁둥이를 쓸면, 아무리 보기 싫은 남자의 손이라 하더라도 기분이 나쁘지 않다는 거예요. 나는 여자가 안 돼 봐서 모르지만 이치적으로 그렇다고 결론을 짓고 말하는 겁니다. (웃음) 안 그래요?
아무리 잘난 미인이라도, 여자 미인이 그 여자를 대해 '아, 너 아름답게 생겼구나, 나는 너를 사랑한다' 할 때는 '이 쌍것아! 이 개 같은 간나야, 내가 너 같은 것을 대하기 위해서 이렇게 생겨난 것이 아니다! 너보다 못생겼더라도 내가 남자를 대하게 되어 있지, 뭐야 이 여자야?' 이럴 거라구요. 내가 이렇게 이야기하더라도 아니라고 할 여자가 있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한 마리도 없잖아. (웃음)
이렇게 볼 때에 우주와 더불어 호흡하고, 우주의 호흡에 박자를 맞추고, 또 우주가 기뻐하는 거기에 내가 박자를 맞춰 가지고 춤으로 혹은 모양으로, 노래로, 형태로 기뻐할 수 있는 그 한 날, 우주의 전체 중심이 되는 그분과 더불어 그럴 수 있는 한 날을 바라는 것은 원인적인 존재와 관계를 맺고 태어난 모든 존재들의 소원이 아니겠느냐? 이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작동을 할 수 있는 것이 뭣이냐? 문학도 아니요, 시도 아니요, 어떠한 힘도 아닙니다. 오직 무엇만이? 「사랑만이!」 사랑만이, 사랑만이 그럴 수 있다 이겁니다. 내가 부처끼리 생긴 걸 가만히 보면 말이예요, '저렇게 얌전하게 생겨 가지고 인형같이 서 있는 저 여자가, 만약에 보기가 싫은 남자가 목석같이 가만히 있을 때 가서 남자를 깨워 가지고 사랑하자고 할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이상하게 생각하더라도 그것은 안 그럴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안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또 여자가 얌전하게 아무것도 모르고 있을 때, 남자가 가서 깨워 가지고 이렇게 서로가 작동을 시키는 놀음을 안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남녀관계다 이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러면, 그래서 뭘하자는 거예요? 「사랑하려고요」 사랑해서 뭘하자는 거예요? 우리가 둘이 횡적인 사랑의 이상적인 기준을 타고 사랑을 하게 되면 종적인 사랑의 축에 부딪치게 된다 이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부딪치게 되는 것입니다. 축을 중심삼고 돌다 돌다 보니, 나는 도는데 이 축은 움직이지 않으니까 여기에 와서 부딪친다 이거예요.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동서남북으로 주고받고 하다 보면 그 힘은 우주력에 가까이…. 지남철은 남북을 통할 수 있는 방향이 일치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움직이다 보면 그 축에 부딪친다 이겁니다. 그 축에 한번 부딪치게 되면 사랑에 동화되어 재까닥 달라붙는다 이거예요. 「아멘」 이런 말만 해도 늙은 할미가 좋아서 '아멘' 이러잖아요? (웃음) 젊은 사람은 몰라도.
자, 그러면 부딪치는 그 힘이 얼마나 셀 것이냐? 몇만 킬로그램, 몇톤 정도가 되느냐? 몇백만 메가톤이 작동할 수 있을 것이냐? 그 부딪치는 소리는 얼마나 클 것이냐? 우주에 잠자던 모든 것이 대낮에 눈을 똑바로 뜨고 무엇을 응시하고 주시할 수 있는, 순식간에 그 소리를 듣고 '어?' 할 수 있는 힘이 있을 겁니다. 파열적 힘이라면 최고, 흡수력이라면 최고, 동화적 힘이라면 최고, 이렇게 전부 다 최고라고 말하더라도 이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인류의 시조가 서로 사랑을 했을때 그 사랑의 번개불이 '탁!'(손뼉치심) 부딪쳤다면 그 소리가 얼마나 컸겠어요? 사랑의 번개불 말이예요. 그 소리가 얼마나 컸겠느냐 이거예요. 모든 존재가 깜짝할 사이에 '아고-' 하고 다 거기에 동화되어 버렸을 것이다 이거예요. (웃음) 왜 자꾸 웃노? 쌍! 그러면 내가 말을 못 한다구.
그렇잖아요? 우뢰도 나고 벼락을 치면서 번개불이 냅다 치면서 우당탕 할 때 여러분, 숨도 죽지요? 그때에 모든 것을 사랑의 줄이 깨 버린다는 것입니다. 전부 깨 버린다는 거예요. 사랑의 줄이 모든 존재물의 상대이상의 중심을 전부 다 깨어 버린다 이거예요, 그것을 잡아채면 전부가 작동하게끔.
그러면 하나님도 좋아합니다. '하나님, 당신이 우주를 지어 가지고 사랑이상을 세웠다면, 당신이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모든 우주가 최고로 좋아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 해봐요. 그거 뭐 물어 볼 게 뭐 있어요? 그거야 국민학교 1학년 학생들도 오(0) 엑스(X)로 다 잘 알 수 있는 거라구요. 답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의 불, 하나님의 사랑에, 인류시조의 모든 것이 사랑의 핵에 의해 가지고 물들여졌던 것입니다. 이 사랑의 빛깔, 사랑의 내용을 가지고 끌어당기게 되면 전부가 딸려 온다 이거예요. 전부 다 꿰어 놨다는 거예요, 중심을 다 엮어서. 획 잡아당기면 다 끌려 나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피조세계의 중심인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을 원하는 거예요. 또 동물세계의 개 새끼나 돼지 새끼나 말 새끼들도 누구의 사랑을 원해요? 사람의 사랑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식물까지도 그렇습니다. 식물들은 동물의 사랑을 원합니다. 동물 중에 최고의 존재가 인간이라면 인간의 사랑을 받는 그 동물들이 만물을 사랑하고…. 사랑도 계열적으로 모든 것과 연결되는데 이것이 뭐냐 하면 참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종점에 가서 쭉 내다 보면, 저 끝에는 하나님이 보이고, 그다음에는 사람이 보이고, 그다음엔 동물이 보이고, 그다음엔 식물이 보이고, 그다음에는 광물이 보인다는 거예요. 이걸 툭툭 차면 전부 다 짤랑짤랑 따라간다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사랑의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모든 것이 유아독존이예요, 유아 독존! 석가모니 같은 양반이 '천상천하에 유아독존이다' 했는데 이것은 밥을 먹으면서 한 말이 아닙니다. 어디 가서 술상 위의 술안주를 집어 먹으면서 '아 하하 천상천하에 유아독존, 맛이 있구만!' 이런 게 아니예요. 몸과 마음이 한 무더기에 하나되어 가지고 '천지가 조화롭기는 지금이나 옛날이나 마찬가지구나. 내 속과 전체 움직이는 것을 참된 사랑의 공명권에 들어가 바라보니, 하나님도 내 속에 있고 만물도 내 속에 있고, 모든 것이 나와 친구고 모든 것이 나와 형제로구만. 내가 주체니 내가 주인과 같고, 내가 주체가 되어 있으니 천상천하에 유아독존이로다' 이런 경지에서 그런 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안경을 끼면 안 보이는 것이 없고 모를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배울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내가 그 참사랑의 안경을 가지고 산다면, 교통사고가 날 것을 알기 때문에 차를 안 타는 거예요. 가면 기분 나쁜 일이 생길 것을 안다는 거예요. 이 세포가 안다는 거예요. 모든 것은 동위원소와 주파수를 가지고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그러한 소성을 갖고 계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우주 전체를 지으시고 모든 것을 혼자서 관리하고 주관할 수 있는 자주력을 가진 그 능력의 주체는 상대적 요소를 지니기 때문에, 본심과 본성이 참된 사랑의 경지에 화합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게 될 때는 자연히 아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랑이 필요하지요? 눈보고 '참사랑에 한번 화합할 수 있는 것이 이상이냐, 그 참사랑에 한번 도달하여 내 눈이 행복하다 할 수 있는 경지에 못 가는 것이 이상이냐?' 할 때는 말도 말라고 한다는 거예요. 참사랑은 전부가 좋아한다는 거예요. 코도 좋아하고, 눈도 좋아하고, 입도 좋아하고 전부가….
이렇게 볼 때에 오늘의 인간세계가 이렇게 된 것은 무엇 때문이냐? 타락 때문입니다. 그러면 타락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되었느냐? 이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미완성의 사랑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사랑의 뿌리를 하나님에게 두고, 하나님을 종(縱)으로 해 가지고 횡적인 터전에서 핵을 중심삼고 둘러싼, 사랑의 갑옷을 입혀 가지고 하나의 다마와 같이 되어서 영원히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하나의 화신체가 되어야 됩니다. 거기에서 비로소 전부 다 기쁨의 방성, 사랑의 파장을 우주 앞에 발사할 수 있는 거예요. 우주의 모든 것은 이 참사랑의 수신기로 되어 있다구요. 전부가 그래요. 전부가 참사랑의 수신기가 되어 있어 가지고 거기에 상응하여 기쁨의 노래와 기쁨의 춤을 추고 화동할 수 있는 우주가 되게끔 지었는데도 불구하고, 참사랑의 기틀이 나타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우주는 잠을 자고 있다는 거예요. 아직까지 눈을 못 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타락한 이래 만물이 탄식한다는 거예요. 거 성경을 보는 사람들에게 '만물이 왜 탄식을 해요?' 하고 물어 보면 목사들이 곤란해합니다. '탄식이 뭣인고? 탄식이란 슬퍼하면서 고통을 받는 것인데 왜 탄식을 해?' 하면서 곤란해한다는 거예요. 덮어놓고 탄식이예요? 우주의 공통 이상의 그 맥박이 될 수 있는 사랑의 길이 막혔기 때문에, 존재 가치가 없게 되었고 존재하는 의의가 없게 되었으니 탄식할 수밖에요.
인간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인간이 탄식하니 천사세계까지 탄식한다 이거예요. 천사세계라는 것은 하나님이 만물을 짓고 인간을 지어 가지고 하나님의 이상 대상권을 실현하는 데 협조적 대상이 되어 협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모든 목표의 미달성으로 일한 자체의 공은 무효로 돌아갔고, 일하지 않은 것만 못한 결과가 되었으니 탄식 할 수밖에요.
하나님도 역시 그렇습니다. 하나님도 탄식하고 있는 거예요. 왜? 사랑의 대상권을 이루려 했던 것이 미완성 단계에 머물렀으니, 재창조 과정을 찾아 가지고 실현해야 하는 하나님의 이중적인 노고의 과정이 남아진 결과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비례에 해당하는 고통을 동반함으로 말미암아 그 고통의 표시가 탄식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길 외에는 해소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과의 모든 공유 이상적, 사랑적 귀일점을 찾아서 정착시키려 하던, 그 모든 것의 정착의 기점으로 아직까지 어느 한 곳을 찾지 못하고 떠도는 것입니다. 떠돌이예요. 떠돌이 별같이 제멋대로 굴러다닌다는 것입니다. 축이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원섭리를 통해서 이것을 재차…. 우주의 핵의 사랑의 기착점을 찾아서 본연의 창조이상으로 바라던 불변의 사랑을 대할 수 있는 상대적 기착점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결합할 수 있는 기착점에 연결시킬 수 있는 그 기준을 재현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 자신이 절대적인 하나님이라는 그 격위와 권위가 무너지고, 인간이 이상으로 바라는 그 소망의 실현도 불가능하게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구원섭리라 했는데 구원섭리는 무슨 섭리라구요? 재창조섭리입니다.
오늘날 이 인간세계에는 구원섭리라는 섭리가 남았습니다. 구원섭리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동서남북 사방으로 흩어진 모든 인간을 다시 규합해서 끌어들이는 역사인 것입니다. 다시 하늘로 돌아가게 하는, 다시 본연의 세계로 돌이킬 수 있는 역사라는 것입니다. 병이 난 사람을 구원했다는 것은 본연의 병이 나지 않은 상태로 회복시켰다는 것을 말합니다. 마찬가지로, 확산되어 전쟁을 하고 갈라지고 갈라져서 원수가 된 모든 인간들을 규합해 가지고 뭉쳐 나가는 것입니다. 동서남북 사방에 문화 배경이 흡사한 종교를 두어 가지고 그 담을 헐어 나가는 거예요. 싸우는 인간들을 연합시키는 거예요.
원수가 되었던 사람들이 서로 하나되고 동지가 되어 가지고 같은 종교문화권으로 규합하는 운동을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점점점 가까와짐으로 말미암아 더 높은 통일의 역사를 중심삼고 하나의 종교적 통일세계로 전진한다, 인류도 역시 하나의 사상적 세계로, 통합적 결과의 세계로 전진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두고 보면 민주와 공산이 싸우는 거예요. 이렇게 둘이 싸우는 것은 하나되는 길과 그렇지 않으면 망하는 길, 이 두 길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있는 한 인류는 망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만 있다면 망할 수 있지만, 하나님이 있는 한 망할 수 없어요. 망할 수 없으니 통일적 방안으로 나가야 돼요. 세상이 아무리 혼란되고 아무리 망할 수 있는 한계선에 부딪쳐 가지고 신음한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역사, 재창조의 섭리의 손길이 이 땅 위에 펴져 있다 할진대 어떠한 신음 과정을 거쳐서라도 하나의 세계로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도 그와 같은 최종착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
종교세계가 지금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지금까지 규합운동을 해 나오던 4대 종교가 모두 무력한 상태에 빠져 정지상태에 있을 뿐만 아니라, 퇴화현상을 일으켜 가지고 이 세상에서 후퇴하는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있다면 후퇴할 수 없습니다. 와해가 되고 혼란이 벌어지면, 세계적인 하나의 대종교를 중심으로 한 모퉁이에서는 통일운동, 종교연합운동을 일으키는 거예요.
그러한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사상적 통일을 중심삼고, 우리가 차안에서도 얘기를 했지만, 두익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좌익(左翼), 우익(右翼) 하게 되면 뭐냐 하면, 날개를 말합니다. 그런데 두익이, 머리가 무슨 날개예요? 아닙니다. 좌라 하면 왼쪽, 왼편을 의미하듯이 '두익(頭翼)' 하면 머리 편, 머리 쪽, 이렇게 생각하면 돼요. 그것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중심삼고 시작한 거예요. 예수님이 이 땅 위에서 새로운 세계적인 분립역사를 어디에서 했느냐 하면 십자가상에서입니다. 예수님을 중심삼고 좌우로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 바라바권, 이렇게 3세계권으로 분립한 것입니다. 그다음에 사탄권, 이렇게 4대 분립권으로 들어간 거예요.
끝날에 가서는 이렇게 좌우가 딱 되어 있고 예수님과 같이 머리가 나오고 바라바가 있는 거예요. 바라바는 뭐냐 하면, 공산세계도 아니고 민주세계도 아닌 세계로 아랍진영 같은 세계입니다. 종교를 중심삼은 종교단체도 아니고 정치단체도 아닌 이런 아랍권 문명이 있다구요. 그게 바라바 문명권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은 이 둘(좌익과 우익)이 싸우면 싸울수록 이(利)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중동문제는 수습할 수가 없는데, 이제 이것은 예수님이 다시 나타나 가지고 수습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끝날이 되어 있기 때문에 좌우로 갈라졌고 바라바, 제 3세계가 생겨났고 제 3세계권 내에 이것을 통치할 수 있는…. 제 3세계는 뭐냐 하면 족익(足翼)이예요, 족익. 발이 제일 추하다고 하지요? 아무렇게나 살지요? 이게 흑인세계예요. 이것을 수습할 수 있는 것은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할 수 있느냐? 하나님 가지고도 안 된다 이거예요. 무엇을 가지고? 사랑, 하나님이 이상하는 사랑의 실현만이 그것을 가능하게 한다 이겁니다. 좌·우익을 하나 만들고, 발 족(足)자 족익, 3세계를 하나 만들고, 하나님의 뜻의 세계, 이상세계로 하나 만들 수 있고 동서남북 사방을 규합시킬 수 있는 그러한 내적 힘은 오른쪽도 아니요, 왼쪽도 아니요, 머리쪽이예요. 발도 아닙니다. 이게 뭐냐 하면 이것을 모두 조화시킬 수 있는 참된 사랑입니다. 안 그래요?
그러한 사상을 대표한 사랑, 좌익을 대표한 사랑, 우익을 대표하고 3세계를 대표한 사랑, 역사세계의 초월적인 사랑의 이념을 가지고 나오는 그러한 종교에 의해 종교를 통합할 수 있는 동시에 오늘날 사상을 통일할 수 있고, 모든 과학세계까지 통합할 수 있는 운동이, 하나님이 계신다면 사랑이상 실현을 위해서 벌어져야 합니다. 그렇게 결착시킬 수 있어야만 종말시대에 희망이 있지 그러지 않으면 모든 존재세계와 인류에게는 절망과 파멸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통일교회, 통일사상을 가지고 나온 레버런 문이 명실공히 초종교적 연합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수습하기 힘든 것이 뭐냐 하면 인종문제와 문화를 중심삼은 국경문제입니다. 이게 제일 힘든 거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종교입니다. 종교는 누구도 하나 못 만들어요. 그다음에는 뭐냐? 사상문제입니다. 그다음엔 뭐냐?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을 어떻게 생활적인 사랑의 주체로, 사랑의 주인공으로 유도시키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있다 해도 관념적이고 우리와는 먼 거리에, 생각에만 있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생각을 넘어서 생활적인 중심으로서 생활전체를 커버함과 동시에, 우리의 이상적 감정을 통괄해 가지고 최고로 높은 이상적 사랑의 세계로의 전진을 자극시켜 줄 수 있는 힘의 원천이 되는 그러한 하나님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면 다 해결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무슨 싸움이냐 하면 하나님이 있다 없다 싸움입니다. 유물론은 물질이 먼저이고, 유신론은 하나님이 먼저다 이거예요. 없다, 있다의 싸움이예요. 아, 하나님이 생활적인 면에서 내 감정과 오관을 주관하고, 생활적인 면에서 손대는 모든 물건 전체를 하나님이 관리할 수 있는 권내에 들어와 있는데 하나님이 없다 하면 말이 돼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이것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이것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냐?
보라구요. 제일 어려운 게 뭐라구요? 인종문제, 문화배경을 달리한 국경문제라는 것입니다. 이게 제일 문제지요? 일본에 마음대로 못 가지요? 미국에도 마음대로 못 가지요? 문화배경이 다른 국경문제, 독일 민족과 불란서 민족과의 역사적인 거리는…. 그 두 나라는 가까운 거리입니다. 두 시간 이내면 끝까지 갈 수 있는 이런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문화배경이 다르고 국경이 문제가 되어 연결될 수 있고 통할 수 있는 길이 막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첫째는 인종문제, 둘째는 문화배경을 중심한 국경문제, 세째는 뭐예요? 종교문제, 그다음엔 뭐요? 사상문제예요.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싸움입니다. 그다음에는 뭐라구요? 하나님을 보여 줘야 됩니다. 맛보여 줘야 돼요. 사랑의 맛이 어떻더냐 하면 설명할 수 있어요? 예? 설명할 수 있느냐구요? 결혼을 해서 사는 사람들은 사랑의 맛이 '이렇다' 하게 되면 '헤헤헤헤' 웃는다는 거예요. 모르는 사람들은 눈을 껌벅껌벅하지요.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알면 하나님의 맛을 알아요. 이런 말을 하면 맛을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데, 모르는 사람은 '아이구 목석 같은 것들, 저것들 저거 뭐야? 요사스러운 패들, 저 무니들, 세계의 무니들, 반미치광이 같은 것들' 이러고, '거 지독한 패들이구만! 지독하기가 찰거머리보다 더 지독하고, 공산당 시어미보다 더 지독하다' 이러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지독한 패예요? 여러분은 지독하지 않지만, 여기에 서 있는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얼마나 지독한지 미국도 놀라 뻗었다구요. 공산당도 놀라 뻗으려고 지금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사탄도 뻗으려고 보따리 싸고 있다구요. 거 얼마나 지독해서 그럴까? 지독한 사람 가운데 제일 지독한 놀음을 시킬 수 있는 것도 사랑의 힘이예요.
보라구요. 찰거머리 같은 여자가 한번 사랑의 인연만 딱 되면 붙들고 늘어지는데, 아무리 태산 같은 남자라도 그런 여자가 붙들고 늘어진다면, 이건 죽이지도 못하고 삶아 먹지도 못하고 놓아 줄 수도 없고 달고 갈 수도 없고 밤낮 24시간 야단입니다. 완전히 점령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요? 그러니 찰거머리, 사랑을 조건으로 한 찰거머리는 당할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문선생은 그런 걸 알기 때문에 세상이 야단을 하면‘허 또 시작 했구만! 얼마나 가나 보자' 이런다구요.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이번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턱 만드니까 또 자기들 멋대로 생각하고 정당 패들은 '어허,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뭐 남북통일을 해?' 이러는데 더 두고 보라 이거예요, 반대하지 말고. 반대해도 한다 이거예요.
어떻게 할 것이냐? 조그마한 그물끼리 서로 싸겠다고 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큰 그물로 한꺼번에, 열 그물로 한꺼번에 싸 버리자 이거예요. 알겠어요? 열 그물, 남북까지도 싸 버리자, 김일성이까지 싸 버리자 이거예요. 한방에 넣고 불을 때서 세계 바깥에서 불을 때서 와라, 원자 에너지를 대 가지고 때고는 '네가 안 나오나 보자, 이놈의 자식들! 내가 계속해서 땔 것이다' 이러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이 다르다구요.
쟁개비(남비) 같은 데 끓이면 밥이 맛있다고 거기에 끓여 가지고 '아, 이것 맛있는데 문선생, 이것 먹지?' 이런다고 내가 그걸 먹게 되어 있어? (웃음) 말도 안 돼요. 그럴 것 같으면 내가 벌써 40년 전에 욕먹지 않아요. '생애를 걸고 세계의 반대를 무릅쓰고 전진했던 내가 알기 때문에, 이걸 맛본 사람은 죽더라도 절대 떨어질 수 없는 내 추종자가 될 것을 알기 때문에, 미국 정부가 반대를 하고 미국 법무성이 총대와 쌍포를 겨누고 있어도, 이래도 맞고 저래도 맞는다. 어디 봐라' 이러면서 대담하게 전진해 가는 겁니다. 쳐 버리고, 쏘고 죽는 거예요. 쏘고 전부 다 팔아먹는 것입니다. 어디 쳐 봐라 이거예요. 하나님의 이상의 사랑의 빽입니다.
하나님도 사랑 앞에는 꼼짝못한다는 거예요. 시아버지가 아무리 무섭더라도 싹싹한 며느리의 사랑 앞에서는 꼼짝못하는 거예요. 맏며느리 사랑, 죽을 때까지 신세져야 할 맏며느리의 사랑 앞에서는 꼼짝못한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사랑의 보자기권 내에 시아버지도 들어가 싸이려고 하지 '야, 난 사랑이 싫다' 이러며 차 버려요? 이 문선생도 그렇다구요. 어머니의 사랑 보자기에 다는 못 들어가도 머리라도 박고 이렇게 살고 싶다구요. (웃음) 왜 웃어요? 나는 진짜로 말하는데. (웃음)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하나님이라도 '하나님, 당신이라고 별수 있소? 내가 싼 참다운 사랑의 보자기가 있으면 하나님도 여기에 머리를 들이박아야죠' 이러면 '헤헤 그럴까?' 그러겠지요. '암만 헤헤헤 해도 안 할 수 없지 않소?' 하면 '그래 그래. 알기는 아누만' 이럴 수 있는 조화의 보따리를 갖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을 활용할 수 있는 빽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어느 누가 점령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서 제일 무서운 사나이지요.
요즈음에는, 이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구요. 한국 사람들은 지금 알고 있기를 저 먼 동네 개소리같이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미국에서는 매일 생활권 내에서 아침 먹고 점심 먹으면서 레버런 문의 영향이 얼마나 큰가 호흡으로 느끼는 거예요. 얼마나 유명한지 알아요? 어디 가서 함부로 오줌도 못 싸 봤다구요. (웃음) 하이웨이를 가다가 정 바쁘면 말이예요, 사람들이 안 보면 그럴 수도 있잖아요? 달리는 차들이 60마일로 가다가 구경하겠다고 스톱을 할 수도 없을 것이고, 옆차 운전수에게 야단나겠으니 곧은 눈으로 앞만 바라보지 않을 수 없게끔 해서 아무데나 갈길 수 있지만 말이예요, 이거 레버런 문이 오줌을 한 번 쌌다 하면 대서특필, 문제가 일어난다는 거예요. (웃음)
자, 이거 밥을 먹더라도 밥 먹는 것을 누가 봐 가지고 거지 새끼들이 먹는 식으로 무엇을 했다 하게 되면 그걸 노려 가지고 쓰려고 하는 거예요. 왜? 그걸 쓰게 되면 밥벌이가 되거든요. 유명해지거든요. 특집기사가 되니까요. 그렇게 몇 번만 특집기사를 내게 되면 전부가 관심을 가지고 읽고 전화를 자꾸 하고 '야, 훌륭하다! 그걸 어떻게 캐치했노?' 이런다구요. 그게 돈벌이가 된다구요, 돈벌이가.
또 문선생에 대한 책을 쓰면, 잘 팔려서 밥을 먹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학자들이 지금 턱을 괴고 레버런 문의 사상이 어떻고 어떻다고들 합니다. '나보다 유명한 어느 학자가, 내가 적수였던 그 학자가 이렇게 할 것이니, 나는 그 사상을 쓰고 그 실적을 쓰겠다' 해 가지고 경쟁이 붙어서 야단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 한국 학자들은 말예요, 한국 패들은 전부 다 낮잠 자고 기름져서 다리가 썩고 궁둥이가 썩어가는데, 썩는 것도 모르고 지금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래, 무엇을 팔아서 그렇게 유명해졌어요? 무슨 장사예요? 잡복 장사예요, 진짜 장사예요? 「진짜 장사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진짜 장사입니다. '그거 레버런 문이 팔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하고 한번 흐음 냄새를 맡아 보고는 '아이! 고약해!' 이런다구요. 자극이 너무 세기 때문에, 습관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타락적인 냄새만 맡은 코가 그 감촉에 '헉, 아이구!' 이런다구요. 눈이 번쩍 뜨이거든요. '아이쿠, 아이쿠!' 이러면서 목이 목춤을 출 만큼 심각하게 충격이 큰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악 악 악' 이러다가 그다음에 한숨을 '후-' 쉬고는 '야!' 이런다구요. 맛이 점점 들거든요. 그 맛을 보게 되면 숨을 쉬면 십년 이상의 숨을 쉬면 좋겠다 해 가지고 '으흐-윽 하, 아... ' 맛이 좋으니까 쉴 것만 생각하다가, 들이쉬기만 하다가 떡 막혀 가지고 '하아-, 하아'가 계속됩니다. 그래 가지고 죽겠다 살겠다 이런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콩 튀듯 하면서 '하아' 이런다구요.
그래 가지고 정상적으로 되게 되면, 그것은 누가 점령을 못 해요. 그건 문선생 외에는 점령 못 해요. 문선생 외에는 지도할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아직까지,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전부 다 그렇게 안 되어 있지요? 됐어요, 안 됐어요? 미급이예요, 미급. 아직까지 미완성품이라구요.
자, 오늘 제목이 뭔가? 「감사와 만물의 날요」 제목을 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뭐요? 「감사와 만물의 날요」 감사와 뭐? 「만물의 날」 만물의 날.
이렇게 구원섭리를 하는 데 있어서 인간이 타락을 해 가지고 까꿀잡이로 꽂혀 있다 이거예요. 까꿀잡이로 꽂혀져 있으니 자기 힘으로 일어설 수 없어요. 얼마나 깊이 꽂혀져 있는지 만물보다도 더 못한 자리에 있어요. 원리로 말하면, 무원리권 내에 떨어져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손대기 전에 그 흑암세계에 가서 거꾸로 꽂혔다 이거예요. 이건 자기 힘으로 설 도리가 없어요. 누가 세우느냐? 천사와 하나님이 세워야 됩니다. 재창조과정이예요. 천사와 하나님이 동원되어 가지고 재창조과정을…. 이 재창조과정이라는 말이 참 고마운 말이예요. 천사를 동원해 가지고 '이놈의 자식! 왜 이렇게 거꾸로 가?' 해서 들이차가지고 역사가 벌어진다구요, 죽느니 사느니 하는 역사가.
그러한 초월적인 힘을 어디 가서든지 구하지 않고는 자체로는 회생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고 영계가 있어 가지고 천사세계와 하나님이 같이, 만물을 지을 때에 동원한 것과 같은 그 본연의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간을 일으켜 놓는 거예요. 일으켜 놓으려고 보니 전부 까꿀잡이가 되어 있다 이거예요. 이 모든 만물까지 사탄이 지배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소유물 결정이라는 것이…. 제물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소유물을 결정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은 본래 만물의 주인이 하나님인데 사탄이 비법적 주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비법적 주인이 된 것은 뭐냐 하면 사랑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하나될 수 있었던 것인데, 비법적인 사랑 때문에….
그래서 내적인 입장과 외적인 입장으로 분립된 것입니다. 사랑은 이중으로 되어 있다구요. 내적인 사랑 기준을 중심삼은 양심세계와 몸을 중심삼은 외적인 세계를 대신한 사탄세계로 되어 있어요. 이 둘이 분립되어 가지고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 싸움에는 치열한 싸움도 있을 것이고 양심적인 생활, 도의적인 생활, 그 나라의 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법에 대해 싸우는 것도 있겠지만 제일 중심된 것은 사랑을 중심삼은 싸움입니다.
그러면 우주의 중심 되는 사랑의 축을 대해 가지고 사랑하느냐? 그 사랑의 근원을 중심으로 마음이 딱 자리잡고 부동자세로 있어야 할 터인데, 지금까지는 그러한 부동자세의 기반에 선 종교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불교도 유교도 전부 다 유동적이예요. 창조주가 없다는 거예요. 불교는 창조주가 없어요. 창조설이 없다구요. 그리고 유교는 너무 막연해요. 구체적인 인격적 신을 몰라요. 막연하게 그냥 천(天)이예요.
공자 같은 사람도 위선자(爲善者)는 천보지이복(天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보지이화(天報之以禍)니라 했다구요. 천(天)이 뭐예요? 막연하다 이거예요. 또,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라고 했는데, 여기 말하는 천도가 뭐예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이때 인성지강이라는 것은 인간의 도리를 말하지만, 천(天)이라는 것은 막연하다 이거예요. 천도가 뭐냐? 막연하다는 것입니다. 인격적 신을 몰라요.
그 종교 가운데에 우수한 것이 사랑을 중심삼은 논리입니다. 물론 불교도 자비를 말하지만 그것은 사랑이 아니예요. 자비는 상대적 관계예요. 인간에 대해서 자비를 베풀라고 하지만 그건 사랑이 아니다 이거예요. 사랑의 울타리가 되고 사랑의 환경적 요건은 되지만 사랑의 핵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다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기독교를 찾아들어가 가지고 전부 다 탐구한 것입니다. 앉아 가지고 추리적인 결과에 의해 '이래야 되는 것이다. 이렇지 않으면 하나님은 없다' 이렇게 딱 짜 놓고 뒤지기 시작한 거라구요. 창조가 있어야 해요. 창조론과 맨 끝의 묵시록이 맞아떨어져야 됩니다.
창세기에 에덴동산의 생명나무가 나오거든요. 묵시록에도 그 생명나무가 나오는데 그 생명나무 복귀라는 말, 이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일관된 논리로서 맞아떨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앉아 가지고 다 해결짓는 거예요. 찾아 맞추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은 말하기를 나는 독생자라고 했고, 신랑 신부라고 했던 것입니다. 부자관계와 부모의 내용을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버지라 했고 자신은 아들이라 했으니, 부자관계면 그게 다 아니예요? 이런 기독교는 사위기대의 이상적 요건이 완비된 그 틀을 중심삼고 시작됐기 때문에 아무리 핍박을 받더라도 세계를 지배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2차 세계대전 직후에 전세계가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미국을 중심삼고 통일세계가 된 위에 하나님의 뜻이…. 한국에서 레버런 문을 떡 꼭대기에 올려 놓았더라면, 세계는 7년 이내에 천국으로 향했을 것입니다. 종교를 다 규합했을 것이고 우리 인류의 모든 어려운 문제…. 통일교회를 보게 된다면 인종문제, 국경문제, 종교문제, 사상문제, 하나님의 실재문제, 이 모든 문제가….
통일교회 사람은 다르다구요. 레버런 문이 지금 하는 것이 뭐냐하면 말이예요, 인종문제를 해결했어요, 못 했어요? 「했습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해야 되느냐? 지식을 가지고도 안 돼요. 해결 안 나요. 정치나 경제 가지고도 해결할 수 없다 이거예요. 사랑을 가지고 해결을 하라 이겁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는 합동결혼식이라는 것이 있어요. 흑인하고 백인하고 결혼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길 수 있는 이런 이론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인종문제가 해결이 돼요, 안 돼요? 인종문제를 해결하고 또 국경문제…. 독일 사람하고 불란서 사람하고는 역사적인 원수들인데 무엇을 중심삼고 이것을 해방할 것이냐? 사랑을 중심삼고 해방해야 되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독일 민족과 불란서 민족이, 독일 민족이 독일을 사랑하는 이상으로 불란서 사람을 사랑할 수 있고, 불란서 사람이 자기 나라를 사랑하는 이상으로 독일이라는 원수의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그런 길을 찾는 날에는 국경을 해방할 수 있다 이겁니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세계의 사랑 가지고는 안 돼요. 역사적인 인간의 도의를 중심삼고 가르쳐 준 인류 교육을 통해서 제시한 그러한 사랑이념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종적인 사랑이 아니면 안 돼요. 종은 움직이지 않고 제자리예요. 횡은 언제나 움직일 수 있다구요. 핵을 바꿔 움직이기 때문에 그 사랑 가지고는 영원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국경문제의 해결을 오늘날 통일교회는 사랑을 가지고 하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합동결혼식을 중심삼고는 독일 아가씨, 불란서 미인 아가씨는, 원수와 등을 맞대고 총칼을 맞댄 그런 아버지의 원수였지만, 그 딸들은 구라파를 안고 세계를 안을 수 있는 사랑을 가지고 더 큰 사랑권에서 둥지를 틀고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다 품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사랑을 중심삼고 인종문제를 해결하고, 국경문제를 해결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종교문제는 자동적이예요. 여기에 불교 유교 뭐 별의별 오색 가지 잡탕 종교들이 다 들어와 가지고 한 색이 돼요. 무슨 색이 되느냐 하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전부 다 무니가 돼요. 문 사람이 된다구요. 빨갱이 사람도 문 사람, 미국 사람도 문 사람, 영국 사람도 문 사람, 무니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문제도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 거예요? 교리가 아니예요. 참사랑이 연결될 때는 밤이나 낮이나 자동적으로 통일이예요.
통일교회는 그것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사상적 문제. 통일교회는 저 미국 사람하고 소련 사람이 서로 결혼을 하고 영원한 이상을 노래하면서 살 수 있는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상을 극복한 자리에서 하나 만들 수 있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돈이 아니예요. 권력이 아니예요. 이론이 아니예요. 지식이 아니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참사랑요」 뼛골이 영원히 우러나는 사랑의 힘을 중심삼고 극복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생활적인 주체로 안 나타나면 필요 없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살다 보면 하나님은 생활에 있어서 너와 나의 간격을 넘어 가지고, 영계와 육계의 간격을 넘어 가지고, 서로서로 생활적 주체로서 나와 더불어 살고 나와 더불어 일하는 하나님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니 만사가 아 사랑을 중심삼고 해결되느니라! 「예」 이럴 때는 '아-멘' 하는 거예요. 노멘 하면 안 됩니다. 제일 난문제를 해결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합동결혼식으로 위대한 혁명을 제시했어요. 문화세계에 있어서나, 인종분규의 세계에 있어서나, 종교분쟁의 세계에 있어서나, 사상투쟁의 세계에 있어서나 하나님을 모르는 무지한 인간세계에 있어서의 모든 난문제를 한 가지 조건을 제시해 가지고 무난히 해결지어, 그 모든 경지를 초월한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해방된 자아와 민족과 국가가 시작되느니라! 「아멘」 (박수) 이것들, 그만두라구. 박수를 생각하다가 하는 법이 어디 있어? 기분 나쁘게. (웃음) 말이 끝나자마자 쳐야 효과가 나지. 자기 아들이나 누가 합동결혼식이라도 한 모양이구만.
그래 처녀 총각들, 시집갈래, 안 갈래? 장가갈래, 안 갈래? 누구한테 맡겼어? 응?「아버님께요」 아버님한테 맡겼다고 하는 게 아니예요. '누구에게 맡기긴 누구에게 맡겨? 하나님한테 맡겼지. 내 잔칫날은 하나님이 주례를 하는데' 이게 얼마나 멋져요? 사랑하는 첫날밤에는 하나님의 코치를 받아 가지고 사랑할 텐데…. 얼마나 멋져요? 세상에 그 이상이 있어요?
통일교회는 그렇게 고차원적인 출발을 하는 것입니다. 가정이 거기서부터 출발해 가지고 도약을 하는 거예요. 시시한 것들에게 도전하면서 도약하는 거예요. 도전할 적마다 격파라. 통일교회 사람 알고는 말이예요, 어디 도망가질 않아요. 전부 다 붙들려고 하지.
보라구요. 세계에 내가 아이커스(ICUS), 국제과학통일회의를 지금까지 해 나오는 데, 그 유명한 학자들, 세계의 유명한 학자들이 말이예요, 전부 다 맨 처음에는 뭐 안경을 이렇게 쓰고 의심 보따리가 있어 가지고 등이 꼬부라지고, 눈까지도 땅에 떨어져 가지고 무거운 짐을 지고 이러고 왔다구요. 힘을 줘서 봐야 눈이 이렇게 떠 가지고 말이예요. 보니까 아이고, 웃는 것 보니까 아주 맵시가 나거든. 아이고, 행동하는 것이 멋지거든. 아이고 아이고 놀음놀이가 이것 굉장하거든. 아이고 아이고 이거 어어어, 자기보다 더 크다 이거예요. 자기보다 더 훌륭하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학자들이 전부 말이예요, 그 아가씨에 대해서 '내 손주 며느리가 되어 다오. 조용 조용 내가 비밀리에 할 이야기가 있다. 내게 이런 아들이 하나 있는데 뭐 어떤 교수다. 그 아들이 아직까지 결혼을 안 했는데 너 내 며느리가 되어 다오' 이런다구요. '결혼식을 누가 하구요?' 하면 '결혼식이야 누가 할까? 목사가 하지' 이런다구요. 그러면 우리 아가씨들은 '에잇! 안 돼요. 문 선생님이 결혼식 해주겠다면 몰라도 안 됩니다' 이러고 있다구요.
이번에 일본 사람들이 1만 2천 명이 여기에 올 거예요, 내가 오라고 하면 말이예요. 그저 서로가 먼저 오겠다고…. 오는 것이 자랑이거든요. 한국 땅을 내가 몇번째 들어오고…. 다 첫번째로 들어오겠다고, 43개 현에 퍼져 가지고 제각기 그저 한국에 착륙하겠다고…. 이제 몰려들게 되어 있다구요. 그때는 일본 사람은 동쪽이니까 한국 사람은 서쪽이예요. 기분 나쁘지요? 그렇지만 중앙에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기분 나쁘지 않다구요. (웃음) 그렇게 생각해야지.
그래 가지고 옆으로 세워 놓고, 동서남북, 동서로 벌려 가지고 '옆으로 나란히!' 하게 되면 이쪽에는 한국 사람이 서는 거예요. '거 남자 여자 섞어져도 괜찮아. 나와. 모조리 나와' 해 가지고 여자는 여자대로 남자는 남자대로 세워 놓고 내가 순식간에 몇천 쌍을 다 묶어 버릴 거라구요, 한 시간에. (웃음) 그렇게 해도 선생님이 해주는 걸 바라지, 10년 동안 겨누고 싸워 가지고 맞추고 살아 보고 다 해도 안 되니, 선생님이 눈 깜빡하는 동안 몇 쌍을 하더라도 선생님이 해주는 걸 원하지 자기들끼리 하는 것을 원치 않게 되었으니, 선생님에게 이런 십자가가 어디 있겠노? (웃음)
아, 이건 큰일났다구요. 안 하지도 못하고 하지도 못하고 말이예요. 죽기 전날까지는 문전에 쌍쌍이 와서 '선생님 나 죽기 전에 말이라도 둘이 살라고 해주소!' 이러게 되어 있으니 이거 도망갈 수밖에 없다 이거예요. (웃음). 그러면 여러분들이 문선생님 대신 해먹으면 좋지요? 뭐예요? 결혼 중매, 세상의 나쁜 말로는 뚜쟁이. (웃음) 나쁜 말이라고 하잖아? 내가 말을 잘못했어? 왜 웃노?
우리 통일교회의 일본 식구는 아프리카의 궁전에도 들어갔고, 소련 사람하고도 결혼했다구요. 우린 사진 가지고도 결혼하니까 말이예요. 응? 사진 가지고 결혼한다구요. 사진 한 장이면 언제든지…. 그 사진이 오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암만 공산당이라도? 요즈음엔 발달된 시대라서 보턴만 누르면 저쪽이 전부 다 나오는데…. 응? 그런 세계가 돼 있는데, 뭐 사진은 언제든지 온다구요. 사진은 뭐 천연색으로 잘 나온 사진 필요 없다구요. 눈하고 코하고 입이 사람 같고 남자 같으면 통일교회 여자들은 오케이예요.
보라구요. 동경대학 나온 사람들이 이번에 아마 백 명 이상 올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동경대 출신 끼리끼리, 어느 대학 출신 끼리끼리 이렇게 묶어 주는 게 아니예요. 아닙니다. 아니예요. 학교 인정 안 해요. 참사랑이 학교 인정해요? (웃음) 참사랑을 논하는데 학교를 인정하고, 무슨 뭐 가문을 인정해요? 집어치우는 거예요. 집어치워요. 남자 여자면 되는 거예요. (웃음) 가운데서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 나오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만사가 오케이예요.
우주가 다 환영하는데 어느 자식 어느 간나가 반대하겠어요? 그런 간나는 죽어야지, 벼락을 맞아야지. 그런 사람은 우주가 추방해 버려요. 공동묘지에 거꾸로 가 꽂힐 거라구요. (웃음) 거 오늘 만물의 날 웃으니까 기분이 나쁘지 않지 않구만. (웃음) 그래, 웃고 싶은 대로 웃어요. 깔깔거리고 꽉꽉거리고 꾹꾹거리고 웃으라구요.
몇 시 되었나? 시간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했지. 이러다가 욕먹겠네, 우리 엄마한테. (웃음) 뭣인가? 여자를 무서워하는 사람을 뭐라고 하나요? 「공처가요」 공처가 중에서 세계 대표 기록을 가진 공처가일지 모르지. (웃음) 왜?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참사랑을 잃어버릴 수 있는 자리 이상으로 무서운 것이 없어요. 안 그래요? 그건 뭐냐하면, 최고의 공포를 가진, 뭐예요? 무슨 사람? 공처가가 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엄마 무서워한다는 말은 보통이지 뭐. 그렇지만 집에 가 가지고 내가 주인이 아닌 것은 아니라구요, 여기서는 그렇지만. (웃음)
설교를 할 때에는 재료가 필요하다구요, 재료가. 응? 뭐 제시할 재료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런데 내가 포켓에 아무것도 안 가져왔으니 어머니같이 가까운 사람 위주로 해야 불평을 안 하지, 여러분이나 누구 어머니를 들어 가지고 그랬으면 그 아들딸이 참소한다구요. 그 남편이 있으면 '그놈은, 그 남자 녀석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내 여편네를 좋아하는 모양이지' 이래 가지고 반대를 한다 이거예요. 그런것을 다 생각하기 때문에 어머니를 들어서 그런 농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아, 그래도, 공처가라 해도 좋다구요. (웃음)
이제부터 쭉 결론에 들어갑시다. 아! 사랑을 그려 가는구만. 그래서 지금 구원섭리역사는 복귀역사요, 복귀역사는 재창조역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섭리과정에 나타난 길을 우리가 알아보면 구약시대는 만물 제물시대였습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구약시대에는 만물이 제물이 되었다는 거예요. 누구 때문에? 아들딸 때문에. 사람들이 살아날 수 있는 길을 위해서 만물이 희생했다는 거예요. 세상 사람들은 그거 모르지요?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만물이 희생돼야 돼요. 왜? 사람을 창조하게 될 때 만물이 투입되어서 만물의 희생적 투입으로 말미암아 지었기 때문에, 재창조하는 데 있어서도 만물이 사람을 위해서 희생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원리에 부합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역사 이래 제물로 삼은 것은 전부 만물이었다 이겁니다. 귀한 물건, 소, 양, 비둘기, 그다음에 광석물, 보물들, 그다음에는 모든 식물, 동물이 거기에 희생되어 가지고 그 대가를 중심삼고 사람들이 갈 수 있는 길을 닦아 놓았다 이거예요.
그래서, 제물을 중심삼고 무슨 싸움이냐? 몸뚱이는 사탄이 가져가고 마음은 하나님이 가져갔기 때문에 여기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제물을 가려 놓는 거예요. 제물을 놓고 여기에서 사람이 해방되기 위해서는 이 제물을 내 대신 희생시키고, 내 대신 희생한다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사탄세계에서 사랑하는 마음 이상의 하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제물을 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물은 수놈 암놈, 음양 합동한 것은 안 됩니다. 쌍으로는 안 되는 거예요. 숫것, 숫것이어야 돼요. 왜? 아담 해와가 모두 숫총각, 숫처녀 때 타락했기 때문에. 제물은 반드시 숫것이어야 되는 거예요. 숫것 중에서도 모든 동물 계열에 있어서 최고의 것이어야 됩니다, 최고의 것.
그렇기 때문에 제물로 바치는 물건들은 사람들이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그 일가가 정성을 들여야 돼요. 한 집안이 복을 받기 위해서는 일가가, 애기들까지도 모두 정성을 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만일에 애기까지 정성을 들이지 못하게 될 때는 애기의 오줌이라든가 똥이라도 맛있는 풀에 싸서라도 먹여야 됩니다. 일가 모두가 사랑의 심정을 결합시켜 가지고 그 제물을 대해….
뭘 보노? 국민학교 학생들은 선생님의 얼굴을 보고 귀를 똑바로 하고 들어야지 뭘 보는 거야? 뭘 봐? 요즈음에 영화에서 뭐라고 하던가? 모른다고 하던가? 아무것도 몰라! 몰라! 몰라! (웃음) 왜 웃노? 내가 '몰라' 하는데 왜 웃어? 그런 거 있지요? 몰라 몰라 몰라…. 그게 제일 간단한 말이예요. 뭐든 '몰라' 하면 다 통하거든요. 내 사정 몰라, 내 심정 몰라, 내 일을 몰라, 내 환경 몰라, 내 원과 분한 것 몰라예요. 몰라라는 말이 참…. 부처끼리 생활할 때에는 몰라를 제일 첫 페이지에 기록을 하는데 잊지 말라고 착 동그라미 쳐 놔야겠다고 생각했다구요.
그래서 제물된 물건은 사탄세계, 그 동네에 지독한 할아버지가 있으면, 잘살지만 제일 악바리인 그 할아버지하고 견주는 거예요. '나쁜 자리에서 자기 욕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소련말식으로 말하면 전부 다 다와이해 가지고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 데 제일인 당신 앞에 나는 내 제일 귀한 것을 남을 위해 주겠소. 우리 집안 전체와 이 동네와 하나님을 위해서 주는 데 있어서 제일이 되겠소' 이래야 돼요. 주고 싶어하는 마음에서 앞서고, 정성들이는 데 있어서 앞서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이 그 제물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제물이라는 것은 소유물을 결정시키는 조건물이다 이거예요. 통일교회의 원리가 참 위대하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걸 다 알기 때문에 이런 정의를 내렸지요. 소유물 결정을 위한 조건물 선한 곳에 소유되느냐, 악한 곳에 소유되느냐 하는 문제는 무엇 중심삼고? 사탄과 하나님이 전부 다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거래하고 있다는 것은 누구도 몰랐다는 거예요. 사랑의 길을 개발하고 사랑의 길을 개척하는 뜻을 세우고 사랑의 사람을 찾아 나오는 이런 입장에 서기 전에는, 높은 사랑의 기준을 하늘 앞에 돌리기 전에는 사탄세계의 사랑 기준의 물건이 하늘의 소유물로 등장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늘의 소유물로 등장되지 않고는 하나님이 인간과 더불어 하나된 물건을 소유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물은 희생되고 사람을 대신 소유하는 것이예요.
여러분이 헌금을 하게 될 때는…. 아이들이 주일날 아침에 교회에 갈 때에 '엄마, 아빠, 나 연보, 연보!' 하게 되면 뭐 얼마짜리 주면서‘야야, 연보다. 주일학교 연보해라’이래요. 하나님이 거지예요? 거렁이예요? 교회 목사가 거렁이예요? 그런 목사, 그런 교회는 망해요. 끝날이 되면 다 망한다 이거예요. 자기의 재산의 핵을 줘야 돼요. 자기 금고의 제일 깊은 곳에 넣었다가, 동전을 주려면 동전 금고를 벌써 부터 준비해야 됩니다. 추수하는 가을이 되어 모든 곳간에 곡식을 거둬들일 때 헌금할 돈을, 십일조를 따로 쌓아 둬야 됩니다. 그래가지고 일년 동안, 자기가 안 내면 아들딸 일가가 합해 가지고, 정성을 들여서 사랑의 마음과 겸해 가지고 제물로 바쳐야 되는 거예요. 사랑의 마음이예요, 그 동네의 누구보다도 사랑의 마음을 가해서 그 물건을 제물로 바쳐야 됩니다. 이것을 희생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하늘의 소유권이 된다는 이러한 자세를 가지고 바쳐야 그 헌금을 하나님이 받지요. 그냥 그대로 썼다고 생각해 봐요.
요즘에 기성교회에서는 헌금을 잘한다고 뭐 장로 시키고 집사 시키고 한다는데, 우리 통일교회는 그러면 안 되겠다구요. 내가 언제 한번 쭉 교회를 돌아다니면서 어떤 녀석들이 장로가 되었나 훑어보려고 합니다. 뭐 헌금 잘한다고 장로 시켜? 헌금은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나서, 나라 대신 세계 대신 내 생명을 엇바꾸는 자리에서 해야 돼요. 그건 하나님의 제사장 자리보다 높은 자리요, 하나님과 대등할 수 있는 사랑의 자리에 서 가지고 동참할 수 있는 권위를 가지는 거예요.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소유한 소유권을 내가 대신 상속받을 수 있는 가치적 내용을 지니고 있는데, 거기에 무슨 뭐 세상의 명예가 대두돼요?
그래서 만물을 희생시켜 가지고 사랑의 심정을 중심삼고 그 제물을, 사랑하는 것을 희생시키고, 자기 아들딸이 사랑하는 것까지 희생시켜 가지고 내 자신이 사탄으로부터 해방되고, 내 사랑하는 아들딸들이 사탄의 소굴에서 해방될 수 있는 조건물을 보다 차원 높은 사랑을 가지고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그것을 받았다고 결정하실 때는 하늘 앞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이런 역사를 해 가지고 구약시대가 나온 거예요. 구약시대에는 제물을 개인적 제물, 환경적 제물, 민족적 제물, 국가적 제물을 드리는 이러한 의식을 갖추었어요. 이런 도리를 했던 종교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시작된 유대교였다 이거예요. 유대교를 중심삼고….
그러면 제물은 뭐냐? 만물을 통해서, 만물을 희생시켜 가지고 사람들이, 참된 사람들이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기 위한 것입니다. 만물은 그것을 위해 희생되어 나왔다 이거예요. 이러한 관점에서 만물의 날을 맞이한 오늘, 만물이 이 인류 복귀운동에, 그리고 재창조 역사시대에 얼마만큼 위대한 공헌을 했느냐, 얼마나 위대한 일을 했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때가 되거든 하나님 대신 사랑의 마음을 갖고 이를 꼭 붙들고 '너 얼마나 수고했니' 하고 울어 줄 수 있는 마음이 흘러 나와야 돼요.
종이 짜박지 한 장이라도, 이것은 전부 다 역사시대에 우리 조상들이 피땀을 흘려 가지고 제물을 이어가던 한 부분인 것입니다. 그러니 그걸 품고 사랑해 줄 줄 알아야 돼요. 길가에 떨어진 종이 짜박지도 무심코 지나칠 수 없다는 주인 된 자격을 가지고 심정적 주인 된 행사를 하게 될 때에는, 역사적으로 희생된 제물들이 당신 하나 보고 우리들의 원한을 풀 수 있다고, 하나님의 사랑에 접근할 수 있도록 다리가 되어 주니 감사하다고 할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만물권을 주변에 모시고 살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제물을 희생시킨 우리 선조, 수많은 종교들의 희생의 대가를 보람 있게 이어 받은 후대의 상속자로서의 자격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 도살장에 가 보라구요. 소가 전부 다…. 옛날에 내가 도살장에 많이 가 보았다구요. 재미가 있거든, 철모를 때는. 우리 동네에서 한 4킬로미터 가면 도살장이 있었어요. 누가 소 잡으러 간다고 하면 아침부터 가서 기다리는 거예요. 백정이 나와 가지고 함마라고 쇠함마를 이만한 걸 가지고 들어와서, 옆으로 척 소가 들어와 서면 언제 갈겼는지 갈겨 버려 가지고, 보면 벌써 넘어진다 이거예요. 그러면 눈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껍질을 벗기고 가죽을 떼 놓고 다리를 떼 놓는데, 다리를 뗐어도 뗀 곳이 헉 헉 헉 헉 이러더라구요. 그렇게 희생하는 거예요. 불쌍한 거라구요. 불쌍한 거예요.
또 내가 참 사랑하던 개가 있었다구요. 이 개가 얼마나 영리한지 내가 학교에서 돌아올 시간이 되면 벌써 알아요. 참 영리했다구요. 사람보다 낫다구요. 어머니 아버지는 깜깜해 가지고 모르고 있지만 개는 벌써 30분 전에 쓱 나와서 기다린다구요. 늦게 되는 날에는 떡 알고 늦게 나간다 이거예요. 야, 사람보다 낫지 뭐. 누나보다 낫고 형님보다 낫고 어머니 아버지보다 낫다는 말이예요. 그거 어떻게 알까? 아마 냄새를 맡는 모양이지? 그래 가지고 쓱 오게 되면 말이예요, 내가 언제나 바른 손으로 만져 줍니다. 그러니까 왼쪽으로 왔다가도 쓱 돌아서 바른손 쪽으로 와서 이렇게 비벼 대는 거예요, 만져 달라고. 이렇게 만져 주고 얼굴 만져 주고 쓸어 주고 그래야지, 안 그러면 낑낑낑낑 따라와 가지고 빙빙빙빙 돈다구요. 삥삥삥삥 돈다는 거예요. '야, 사랑이 무엇인지, 너도 그렇게 사랑이 좋으냐'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가 남편을 사랑하면 그 주위를 빙빙빙빙 돌고, 탑을 돌고 다 그러잖아요? 그 사랑의 조화라는 것은 미묘하고도 참 필요한 것인 모양이지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해방하고, 인류의 조상을 해방하고, 만국의 모든 백성을 해방하는 데 있어서 만물이 피를 흘리면서 희생되었다는 이 역사적인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러한 한을 풀어 주기 위해서 통일교회에서 만물의 날을 책정한 것입니다.
자, 그다음에 신약시대에 들어와 가지고는 사람들이 희생하는 거예요. 아들딸들이 희생해 가지고 부모님이 올 길을 준비하는 거예요. 재림시대에는 부모님이 오는 겁니다. 하늘의 신랑과 하늘의 신부가 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나와 피를 흘려 가지고…. 역사시대에 종교를 중심삼고 볼 때, 피를 많이 흘린 종교는 기독교밖에 없어요.
자기가 하나님의 사랑을 대신해서, 나라를 위해서 자기 일신을 희생함으로 말미암아 만국이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접선될 것을 알고 희생의 자리를 자초하여 사라져 간 그 길에는 암흑의 길이 따를 수 없다는 거예요. 광명한 새로운 빛이 따름으로 말미암아 해방된 성인의 무리가 그 뒤에서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멀리 후대에 희망적인 소원의 사람과 소원의 나라와 소원의 세계와 소원의 하나님이 천국을 바라보며 죽음 길을 자초해 간 순교자의 대열은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역사를 일깨우고, 나라를 일깨우고, 만국과 천상천하의 통일세계로 전진하여 심정적 통일세계로 연결시킬 수 있게끔 밤이나 낮이나 전진한다 이거예요. 왜?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예요. 개인적으로 그러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희생하라구요.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혹은 하늘땅을 전부 다 걸어 놓고 천주적으로 그런 길을 간, 제물의 피를 흘린 그 터전 위에는 사랑을 중심삼고 남겨진 길을 갔던 그 길에는 꽃이 필지언정 사망이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왜? 하나님이 따라와서 재창조역사를 해오기 때문에.
그래서 기독교는 지금까지 수많은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들과 사랑하는 가정들과 사랑하는 족속들과 사랑하는 나라를 희생시켜 나온 것입니다. 그 위에 세계해방을 위해서,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미국이라는 나라, 신교문명권을 중심삼은 독립국을 세워 가지고 만국의 해방의 기틀을 마련했는데도 불구하고 기독교와 미국이 잘못해 가지고 오늘날 2차대전 이후의 40년간에 망조가 들어 가지고 신음하고, 고통 중에서 스러져 가야 할 운명을 벗어나지 못하는 실정을 우리는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비탄의 세계요, 비애의 세계요, 절망에 부딪친 세계가 된 것입니다.
이렇게 희생을 해서 찾기 위한 것이 무엇이냐? 인류가 피를 흘려 가지고 제물의 과정을 거쳐 나오면서 찾으려 한 것이 무엇이냐? 하늘 땅이 공히 그리워해 나온,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참된 부모의 현현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것을 위해 제물적인 피를 흘려 가고 있다는 거예요. 내가 밟고 사는 이 땅에서 성인의 걸음걸이를 갖추어 가지고 하늘의 뜻을 해원할 수 있는 기둥이 되어 주기를 바라는 것이 성인들이나 의로운 사람이나 피를 흘린 영인들의 호소인 것을 여러분들은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나 레버런 문은 이국 땅에 가서 그걸 알고 고생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역사적으로 기독교를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가 이 땅 위에 피를 흘림과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의 길을 따라 그의 후계자가 되겠다고 나선 기독교는 피의 제물이 되어 이 땅을 물들여 왔다 이거예요. 이 한을 누가 풀어 줄 것이냐? 이 한을 풀어 줄 것은 만민도 아닙니다. 이 땅 위에 부모가 나타나 가지고 '네가 나를 위해서 이렇게 희생을 했구나!' 이러면서 역사를 돌아보고, 수많은 자녀들의 핏자국을 바라보면서 하늘의 사랑의 눈물로 그들을 덮어 주고, 사랑의 심정으로 그 동산을 품어 줄 수 있는 그러한 분위기를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한을 풀고 비로소 부모님과 더불어 해방의 자리를 거쳐가는 것입니다.
그래서는 뭘할 것이냐?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그 자리까지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부모님이 가는 최후의 종착점을 향하여 동조하는 무리가 구름같이 모이게 해야 됩니다. 그럼으로써 개인에서부터 가정이 이어 나갈 것이고, 가정에서부터 종족이 이어 나가게 될 것입니다. 종족과 민족, 국가가 희생된 제물적 가치를 상대적인 세계, 제2차 부모님을 모신 세계에 재현시킴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으로 희생된 모든 성인들을 부활권의 실체로 대신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이 땅을 떠날 수 없는 것이 인간의 운명이기 때문에 죽어도 이 일을 해야 하고, 이 구덩이를 메워야 합니다. 이것은 숙명이기 때문에 어느누구도 아니 갈 수 없어요. 어서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를 통한 하나님의 섭리의 기류는 제물적 노정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2차대전 직후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지상에 부모의 이념을 가지고 통일교회 운동이 벌어졌는데, 그때 기독교와 기독교문화권인 미국이 통일된 세계 위에 있었습니다. 그때에 레버런 문의 말을 들었으면 해방과 더불어 27세 때 이후 3년 내에 이 나라의 해방이 벌어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남북을 통일해 가지고 그러한 뜻을 이루기 위해 품었던 사나이의 꿈이 이 기독교와 미국이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또, 각국에 나가 가지고 미국 패, 무슨 소련 패, 무슨 중공 패 이러는데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이거예요. 지금부터 42년 전 이 민족에게는 민족이 살 수 있는 주체사상이 없었습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몰랐다구요. 무지한 백성이 되어 동으로 가야 하는지 서로 가야 하는지 몰랐다 이거예요. 소련을 따라가려 하고, 중공을 따라가려 하고, 또 미국에서 애국자라고 싹 들어와 가지고 싸움만 해왔다 이거예요. 서로가 총을 겨눠 가지고 원수시하고. 이 세 패가 삼위기대가 되어 하나되었더라면 하나님의 뜻의 왕자의 군림은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세계가 출동하여 희망으로 모셔야 할 이를 모시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원통하게도 부모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야 되는 이런 역사적인 제물 과정이 남게 되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이 땅 위에서, 지상세계에서 추방을 당해 가지고 만물이나마도 소유하지 못하고, 하나의 자식이나마도 품에 품을 수 없는, 다 잃어버린 입장에 서게 된 것입니다. 부모의 이름은 가졌지만 세상에 발을 붙일 수 없는 서러운 자리에서 땅 위에 착륙하기 위하여 얼마나 고통을 당했는지 여러분은 모를 거라구요.
그것이 넘고 넘어 2차대전 직후의 세계기준까지…. 그때 이 민족이 각성을 해서 새로운 통일된 민족으로 등장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러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와 기독교문화권이 40년 전에 배반했던 그것을, 40년 배역하였던 그 4수를 미국을 기반으로 해 가지고 레버런 문이 다시 탕감복귀해야 돼요. 그걸 재현시켜 가지고 탕감복귀하지 않고는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미국에 가 가지고 생명을 걸고 싸움을 한 거라구요.
전세계가 반대하는 거기에서 댄버리라는 옥을 중심삼고, 예수의 골고다의 십자가와 마찬가지로, 영적 국가기준을 남기기 위해 십자가를 졌던 예수와 마찬가지로, 실체적 골고다 정상인 댄버리에 갔던 거예요. 전혀 상관도 없는 나라, 인연도 없는 나라, 관계도 없는 민족을 대해 가지고…. 그들을 놓쳐 가지고는 하늘땅에 복지의 터전을 세계적으로 갖출 수 없다는 것을 안 레버런 문이라는 사나이가 아무도 모르게 워싱턴을 향해 출발하여 미국 땅에 착륙한 걸 누가 알았느냐 이거예요.
내가 3년 이내에, 3년 반 동안에 이 땅을 뒤집어 놓아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갔습니다. 친구도 없고 아무도 없는 외로운 그것도 홀로의 몸을 가지고, 이국 사람으로서…. 아시아인, 한국 사람을 누가 알아줘요? 그러니까 빠른 길이, 3년 반 동안에 하려니, 제일 나쁜 사람으로 소문나는 것밖에 없었다 이거예요. 그래서 전략을 짠 것입니다. 착하고 선한 사람, 만민이 추앙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가지고는 언론계에 한번 나면 끝나는 거예요. 미국을 송두리째 삼켜 버리고, 미국의 아들딸을, 미국의 전반적인 모든 것을…. 그러기 위해, 미국의 모든 것이 레버런 문을 놔 두었다가는 미국은 완전히 망해 버린다고 하는 그런 입장에 서는 거예요. 세상의 악당 중에 최고의 악당, 마피아보다 더 무서운 자리에 어떻게 빠른 시일 내에 내가 올라갈 것이냐 하는 것을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아들딸이 모이게 되면 집으로 안 보내는 거예요. 반대하라 이거예요. 여편네가 와도 일부러 안 보내는 겁니다. 문제를 일으켜라 이거예요. 혁명을 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니 부모들은 자식을 찾겠다고 별의별 일을 다하는 거지요. 뭐, 반대부모회가 생기지 않나, 아들딸을 납치한다고…. 세상 역사에 아들딸을 납치하는 역사가 어디있어요? 자기 여편네를 납치하러 오지 않나, 남편을 납치하러 오지 않나, 전부 다 납치 사태가 벌어진 거예요. 그러니 전세계에 널려진 잘못한 모든 것은 레버런 문에게 전부 다 뒤집어씌우는 거예요. 뒤집어씌워라 이거예요. 반대를 하다가 떨어지고, 납치되어 가지고 흘러가는 사나이가 있을망정, 나 레버런 문은 천지가 부동하듯이 부동이다, 쳐 봐라 이거예요. 십자가를 지는 놀음이예요, 이게.
한국에서 기반을 잡을 때까지 얼마나 피땀을 홀렸는지를 알아야 돼요. 주일날에는 눈물과 피땀을 흘려 양복을 짜지 않고는 말을 못 했어요. 목이 메이지 않고는 말을 못 했다구요. 역사적으로 만물을 희생시킨 그런 과거를 책임져야 되고, 기독교의 수많은 성인들이 피 흘린 것을 다시 총탕감하여 책임져야 되고, 해방이라는 두 글자를 높이 세워 가지고 천지에 하나의 간판을 만들어야 할 책임을 짊어진 것을 생각할 때에, 뼛골이 우러나는 심정을 가지고 풀기 전에는 풀 수 없는 길을 가야 했던 것입니다. 무엇보다 사랑하는 입장에 서서. 참된 사랑의 맥박이 거기서 터져 나와야 돼요.
말씀하는 그 환경에는 그러한 사랑의 맥박이 터져 나와야 돼요. 가슴 가슴에는 불이 타올라야 돼요. 새로운 봄의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정의를 대해서는 참다운 사랑의 불꽃이 튀어 가지고, 그 어떠한 힘도 저지할 수 있는 자활선이 되어야 됩니다. 사활선이 아니예요. 그러니까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도 문제가 벌어졌고, 레버런 문이 가는 곳마다 문제예요. 36가정을 축복할 때는 그 부모들을 전부 다 못 오게 했어요. 오려면 이러이러한 조건을 가지고 와라 이거예요.
그 아들딸이 자기들 아들딸이 아니예요. 하늘의 아들딸이라구요.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내가 그들 부모 이상 사랑했다 이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그들을 하늘의 아들딸로 만들기 위해서, 그들 부모들은 잠을 자고 세상 놀음을 다 했지만 나는 불철주야 있는 정력을 다 투입했다 이거예요. 재창조, 심정적 재창조를 위해서, 심정적 상대권을 만들기 위해서 환경의 반대를 무릅쓰고, 극복과 타파를 각오하고 전진을 다짐하고 출발했던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와 같은 기념날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부모님이 십자가를 지는 것은 뭐냐?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사망에서 해방해야 돼요. 이 땅 어떠한 모퉁이에도 하나님이 찾아와 가지고 '내 창조이상이 밤에나 낮에나 역사를 통해 다 이루어졌구나. 감사하고 놀랍다'고 찬양할 수 있음과 동시에 어디 가서도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이 세계무대가 되고, 우주가 되고, 영계나 육계도 마찬가지가 되어야 되는데 그렇게 못 되어 있다 이거예요. 아직까지는 하늘의 보좌 아래까지 사탄의 어둠권세가 점령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을 해방하려면 영계를 해방해야 돼요, 어두운 세계에서.
그래서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전부 레버런 문 나쁘다고 했어요. 이박사 시대, 이정권 시대, 공화당 시대, 전정권 시대에 '아 아, 통일교회는 가지 마!' 이랬어요. 그렇게 의붓자식 취급을 받았다구요. 어쩌면 그렇게 우리의 소설에 있는 흥부 놀부와 같이…. 놀부가 어쩌면 그렇게도 흥부를 미워하느냐 이거예요. 밥을 달래, 자기 집에 가서 기둥 뿌리를 빼 내는 거야, 마루를 뽑아 내는 거야?
밤이나 낮이나 여기서는 죽지 못해서, 내일의 희망을 중심삼고 하나님 앞에 희생을 못 해서 엎드려서 기도하고 눈물짓고, 나라를 해방하고 세계를 구하겠다는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을 들이쳤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치는 것이 나쁜 게 아닙니다. 복을 옮겨 갈 수 있는 다리를 놓는 거예요. 나라가 치고 나라가 싫어하는 것은 나라의 복을 운반할 수 있는 다리를 놓는 겁니다. 세계가 싫어하는 것은 세계의 복을 전부 끌어올 수 있는 다리를 놓는 거예요. 만물이 올 수 있는 다리, 그다음에 사람이 올 수 있는 다리, 그다음에는 집과 나라가 올 수 있는 다리를 놓는 거예요. 반대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레버런 문의 위대한 철학이 있다면, 반대를 받음으로 말미암아 적의 소유권을 싸우지 않고 빼앗아 올 수 있는 길이 생겨서 천운이 뒤로 이걸 몰아 가지고 온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반대를 받음으로 발전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반대받으면서 발전했어요. 만물보고 물어 봐도 하나님의 참사랑을 지닌 그러한 세계적인 사상을 가지고 세계를 위해 눈물짓고, 세계를 위해 통탄하는 그 뒤를 따라가려고 한다는 겁니다.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자기들의 복이 다른 데로 이동할 수 있는 길이 생겨난다구요. 알겠어요?
요즈음 일본도 지금 반대하지만 잘 한다, 일본 나라를 몽땅 옮겨 올 수 있는 준비다, 이렇게 생각하면 돼요. 우리 통일교회 일본 패들은 말이예요, 남들은 탄식을 하고 뭐 자살을 하고 전부 다 야단하지만, 우리 패들은 자살이 뭐예요? '잘해라, 불어라, 바람 불어라. 불 때는 깨끗하게 불어라. 저 궁전에서부터 불고 저 마을 초가 밑창까지, 아궁이까지 불어 제껴라' 이러고 있어요.
그래서 1976년을 중심삼고 전세계가 동원해 가지고 레버런 문 타도운동을 했던 거예요. 미국의 1,700개 이상의 언론계가 밤낮 두들겨 팬 거라구요. 두들겨 패면 내가 맞나? 슬슬 다니면서 '잘도 하누만. 너희들이 얼마나 계속하겠느냐,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의 끝날이 멀지 않은 걸 내가 안다' 이랬어요. 레버런 문이 댄버리 갔다는 소식을 듣고는 말예요, 공산당도 축배를 올리고, 미국의 보수파들도 축배를 올리고, 기성교회가 축배를 올리고, 세상의 사탄들이 전부 축배를 올렸어요.
그런데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응? 어깻죽지가 쭈그러져 가지고 이러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 박보희나 책임자들보고 그랬어요.‘이놈의 자식들! 울지 마, 이 자식들아. 세상이 이러니만큼 너희들 책임진 자들이 전부 소망의 결의를 다지고 내일의 승리의 방패로 삼아 소망하는, 그 나라의 표창을 받을 수 있는 전수의 날을 고대하며, 안팎을 깨끗이 하고 자세를 가누어 가지고 당당히 하늘의 아들딸임을 자랑해야지 뭐야? 이 똥개 같은 것들! 나는 그러지 않았어. 난 안 그랬다구. 당당했었다. 댄버리에서 내가 나올 때에는 미국이 무릎을 꿇는거야' 이랬다구요. 당당하지요?
시집을 가려면 나 같은 신랑 얻어 가는 것이 좋을 거라, 좀 고생스럽지만. 우리 엄마는 '아이구, 아빠 만나서 나 고생했어' 이러고, 조금만 없으면 '아빠 때문에 이러지' 이래요. 그러면서도 한곳에서는 '그래도 감사하지. 아빠를 만났기 때문에 이만이라도 하지' 이런다구요.
인간 찌꺼기, 먹다 남은 찌꺼기, 돼지도 안 먹을 찌꺼기와 같이 취급을 했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쓸모가 없어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돌이 되어 가지고 요긴한 돌이 되었다는 겁니다. 세상의 누가 레버런 문을 따라오겠어요? 세상에서 전부 쓸데없는 돌로 집 옆에 던져져 버린 그 돌이 하늘땅을 건국할 수 있는 정초석이 될 줄이야! 이제 다 드러나서 세계가 다 훌륭하신 레버런 문의 공적을 치하하고, 그 모든 사상을 치하하고 그 모든 내용에서 하늘의 사랑의 실천자라고 다 드러내고 찬양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으니, 이제 따라오는 것은 뭐 죽 먹기지요.
이렇게 볼 때에 만물제물시대, 인간제물시대, 부모제물시대가 지나고 이제는 무슨 제물시대가 남은 것 같아요? 무슨 제물시대예요? 제물시대가 끝나는 겁니다. 마지막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과정을 중심삼고 제물시대가 있을 때까지는 갈라져 있는 거예요.
오늘날 남한이 세계의 중심국가로 하늘과 연결되어 사랑의 축의 기준이 삼팔선이 되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래서 천상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열두 진주문이 되어야 할 텐데, 금문이 되어야 할텐데, 무슨 문? 판 문 점, 판자 짜박지 문이 되었다는 거예요. 금문점이 되어야 할 텐데, 황궁으로 통할 수 있는 문이 되어야 할 텐데 멸망으로 통하는 문이 되었다는 거예요. 사탄과 하늘이 참소하는 세계의 단 하나의 기지예요. 정의와 악이 대결하는 거예요. 정의가 몰리고 악이 득세한다는 것입니다. 거짓말을 들어 치는 겁니다. 이것을 제거하기 위한 놀음을 레버런 문이 전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게 방어를 한다구요. 그것을 다 하고 이번에 돌아와 가지고…. 내가 한국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손을 못 댔다구요.
남북이 갈라졌으니 이것을 사랑으로 연결시켜 통일함으로 말미암아 제물적인 한의 세계를 넘어,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을 연결시켜 가지고 인류의 해방과 하나님의 해방을 중심삼고, 이 국가 전체의 문제 되는 것을 전부 다 사랑이상으로 깔아 뭉개고, 통일건국을 중심삼고 영원토록 해방의 영광을, 영원토록 사랑이상의 영광을 지녀 가지고 하나님과 더불어 길이길이 살 수 있는 행복의 천국으로 개문돼 들어가기를 바라고 남북통일운동국민운동을 개최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이 도상에 나설 때에는 만물 보기에 부끄러움을 느껴야 돼요. 역사시대에 희생한 그 만물에 대해 그 심정적 첨단에 서 가지고 '제물이 되어 하나님의 소유와 사탄의 소유를 분별하기 위해 역사적 희생이 되었던 너희들, 고맙다' 이럴 줄 알아야 돼요. 사람을 보게 되면, 사람들 중심삼아 가지고 '신약시대를 중심삼고 성인들의 후예로 남아진 50억 인류 당신들은 과거에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있어서 여러분 조상들이 피땀을 흘려 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길을 찾아왔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내가 부모님을 모시고 당신들이 소원하던 모든 뜻을 인계할 수 있는 축복을 해주고, 해원성사를 해줄 수 있는 제 2부활실체로서 당신들을 대하고 있으니 사랑의 심정으로 그 누구에 못지 않을 수 있는 인연을 맺자. 그 누가 끊을 수 없는 사랑의 중심이 여기에 연결되어 있으니 역사적인 한을 품고 오늘 내 가는 길에 동참하여 하늘나라에, 하나님의 해방과 부모님의 해방권인 이상적 세계에 들어가 주기를 바란다' 이래야 돼요.
여러분의 손길이 가 닿는 데는 축복이 임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의 말이 울려 퍼지는 데에는 부활의 역사가 벌어지고 재창조 역사가 벌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랑의 폭발구가 처처에 필요하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대역자가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그래서 이번에 여자들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여자가 천륜의 사랑의 길을 저끄렀어요. 여자로 말미암아 타락을 했고, 여자로 말미암아 가인과 아벨 두 아들이 나왔습니다. 여자가 사탄의 아들딸을 낳아 놓았어요. 핏줄을 달리 했다구요.
이상된, 참된 하나님의 사랑을 지닌 남성인 아담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비참한 여자가 되어 가지고 사탄세계, 저끄러진 이 죄악의 세계를 만들어 놓았다 이거예요. 그러니 최후의 통합을 위해서는, 최초의 분립을 위해서 거짓된 사랑을 중심삼고 사탄이 제물의 길을 감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분립된 이 역사를 중심삼고 민주와 공산이 갈라진 이것을 대표해 가지고 삼팔선을 중심삼고 규합시켜야 됩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일입니다.
여기에 여자가 좌우를 중심삼고 품어야 됩니다. 여자가 품고 장자를 차자에게로 찾아와야 된다는 거예요. 이 남한 사람들이 어머니의 사랑과 합하여 북한을 사랑으로 녹일 수 있는 운동이 벌어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오늘 아침에 지시한 것이, 중공을 통해서 전부 다 굶고 못사는 이 사람들을 우리 손으로, 김일성이가 입혀 주고 먹여 주는 이상 입혀 주고 먹여 주자는 것이었습니다. 누가? 김일성이 아버지가 아닙니다. 남한에 있는 참된 아버지가. 가짜 아버지는 전부 다 탈취하고 노예화시켰지만, 진짜 주인은 그 모든 양식과 더불어 해방의 길을, 암흑의 세계에 광명의 빛줄기로 해방의 사랑의 줄기를 연결시키려는 지시를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속도로가 필요한 것입니다. 평화고속도로, 이런 문제 등등….
그것을 한국정부가 할 거예요? 아니예요. 내 힘을 통해서. 앞으로도 지금 구원의 역사는…. 약이 없거든 막대한 약을 날라다 줄 수 있고, 밀가루가 썩어 가는데 그 밀가루를 날라 줄 수 있고, 강냉이가 썩어 가는데 그 강냉이 가루를 날라 올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공산권 세계에서 지금 굶주리고 기아상태에서 허덕이는 나라들이 전부 다 레버런 문을 환영하고 다 그럴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남한에서 어떻게 할 거예요? 남한에서 거기에 동조를 해야 돼요.
세계 사람들이 동정하는 여기에 여러분이 피살을 에어 가지고 뼈 한가닥이라도, 살 한가닥이라도 보태 가지고 내 사랑의 눈물과 사랑의 피와 사랑의 땀을 적신 조건적 중심의 핵을 심어 놓지 않으면 저 민족이 움직이지를 않아요. 김일성이를 해방할 수 없어요.
예를 들어 말하면, 6.25동란이 1950년 6월에 있었습니다. 그것이 해방 후 북괴가 정권을 수립한지 19개월 후의 일입니다. 19개월만에 남한 전역을 한 달 이내에 전부 점령할 수 있는 그러한 훈련과 그러한 정비된 군사력을 지닌 거라구요. 그러한 북괴를 맞아 가지고 해방하자고? 대화의 광장으로 그것이 해결될 것 같아요? 그 뿌리가 얼마나 깊이 박혔는데. 남한의 4천만이 아무리 해도 그 뿌리를 뽑을 수 없습니다. 뽑을 수 없다구요, 하나님의 힘을 빌리기 전에는.
그러한 북괴를 해방하겠다는 이 레버런 문, 모르고 나서는 것이 아닙니다. 알기 때문에 여기에 전략 전술에 있어서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체제를 갖춘 재정력을 중심삼고 침투력 강화를 위해서는 모진 희생의 대가를 투입할 수 있는 자주력을 갖추고 대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안 됩니다. 해방이 그냥 될 것 같아요? 악착같이 밀어 대야 돼요. 대학가에서 싸우는 우리 젊은이들, 악착같아야 돼요. 의식혁명을 주장하는 이놈의 자식들, 어디 몇 날이나 남아 가나 보자.
휴전 이후 34년이 지났는데 북괴는 그동안 모든 군력, 모든 국민을 동원해 가지고, 전부 다 가정생활을 피폐하고 비참하게 해 놓고 군사력을 강화시켜 가지고 남한해방을 한다고 모든 준비를 짜 가지고, 일시에 해방할 수 있는 확고한 기반을 닦고, 호시탐탐 전진을 다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공이 필요해요, 중공. 그래서 만주면 만주에 30만 이상의 의용군을 만들 것입니다. 어떻게? 미국 국방성을 통해서. 어떻게? 소련 북동부 지역을 한국의 교포가 책임지게 하는 것입니다. 남은 꿈도 안 꾸는 그러한 구상까지 나는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위해서는 제주도가 해군기지 육군기지가 되어 가지고 지원할 수 있는 모든 활동권 내에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주도 기지문제를 중심삼고 국방성을 통해서 워싱턴의 안보 담당자에게 들대질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 나라의 위정자들은 밥 먹고 자기 정력을 위해서 싸우고 있지만 경원하고 있는 레버런 문은 이러고 있어요. 나는 이 나라에 들어와 가지고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어느 누구한테도. 만나게 되면 내가 들이댈 거예요. '너 이놈! 안 되겠다 이거…' 이렇게.
자, 이와 같이 역사적으로 비참한 희생을 치러 온 대가를 누가 치러줄 것이냐? 이 땅에 피를 뿌리고 상처 입어 얼룩진 이 모든 제물의 흔적을 누가 지워 줄 것이냐? 기성교회가? 대한민국 백성이? 미국 국민이? 어느누가? 그건 레버런 문밖에는 없어요. 이런 심정의 기준을 통해서 사랑의 피를 뿌리지 않고는 지울 수가 없습니다. 역사적인 한이 이렇게도 깊이 조각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핥고 쓸고 닦더라도 안 돼요. 파 버려야 됩니다. 팔 수 있는 칼은 더 깊고 강한 칼이어야 돼요. 참된 사랑의 칼이 아니고서는, 악한 사랑을 중심삼고 뿌려진 이 세계의 흠을 지울 수가 없어요.
그런 참사랑의 논리를 중심삼고 세계 전부를 규합하기 위해서 백 수십 국가의 기틀을 마련해 가지고…. 이날 이 시간에 여러분은 이렇게 앉아 있지만, 어떤 선교국에서는 밤이나 새벽이 될 거예요, 눈물을 머금고 선생님의 해방의 날을 바라보고, 조국통일의 깃발이 삼천리반도 위에 꽂혀지기를 빌고 있다는 것을, 동지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제 이렇게 묶여진 이것은 타락한 심정권이 아닙니다. 뿌리가 달라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뿌리가 달라진 이 무리는 날이 가면 갈수록 발전하는 겁니다. 이제부터 비약적인 발전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수가 억이 넘고 수억이 되는 날 인류를 그냥 둘 수 없습니다. 인류는 우리 품에서 녹아 나는 거예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습니다」
소수의 무리를 가지고도 지금까지 한국에 이러한 영향을 내가 미쳐왔는데…. 많은 사람이 필요치 않다구요. 탕감복귀를 알기 때문에. 내가 십자가를 혼자 짊어지고 탕감하지, 따라오는 자녀들을 고생시키지 않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악착같이 가는 거예요. 이런 희생의 대가를 알고 만물이 내 뒤를 따르고 역사하잖아요? 세계의 깨끗한 2세들이 내 뒤를 따라오고, 그다음에는 축복받은 깨끗한 가정들이 내 뒤를 따라오는 거예요. 일본에서 그러고 미국에서도 그런 경향이 벌어진다구요. 깨끗한 지도자….
이번에도 유월 초하룻날 서미트 컨퍼런스(Summit Conference;정상회의)를 할 거예요. 세계 지도자들 앞에 새로운 화살을 꽂아 놓을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은 뭘했느냐? 나라를 버리고 자기의 사리사욕을 위하고, 자기 일당을 중심삼고 자기 일개국을 중심으로 위하다가 망조가 들었다는 사실을 파헤쳐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뜻을 대신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입장에 서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은 개인구원이 아닙니다. 우주구원이예요. 국가구원이 아니예요. 세계구원입니다.
그런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종파 싸움을 해? 교파 싸움을 해? 이놈의 자식들! 교파끼리 싸우다가 남아지나 보라구요. 망하는 거예요. 기성교회를 보라구요. 통일교회를 이단시하다가 망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사랑으로 품고 있지마는 그들이 공격을 하게 되면 그들의 재산과 모든 2세들은 내 뒤로 올 것이고, 2세들이 알고 난 후에는 자기 아비의 무덤을 자기 손으로 파 버릴 것입니다. 역적의 후예가 될 수 있는 이 어미 아비, 하늘 앞에 가서 위신을 가누지 못할, 소위 목사라는 이름을 가진 자들, 지상에서 꺼지라구! 뼛골을 헤쳐 버려 가지고 독수리 밥을 만들려고 하는 이런 놀음이 벌어질 것이 뻔한데 큰소리들을 하고 있는 겁니다. 반대해 보라구요. 아들딸하고, 그들이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끌어다가 통일교회 문선생의 일등 열성분자로 만들어 준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능력을 가진 살아 계신 하나님의 힘은 사랑을 가지고 코를 끌어 가지고, 젊은 불타는 가슴에 하나님 아버지에 의해 자기 갈 길을 찾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재창조역사가 완성된 후에는 재번식의 역사가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세계 어디에 가든지 통일교회 레버런 문에 대한 반대가 없는 그런 천지가 되게 될 때는, 횡적으로 천하에 무적으로 번식이 벌어질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각 나라 대통령을 만들고 있는 거예요. 한국 대통령이 아니라구요. 구라파면 구라파의 대통령을 만들고, 남미면 남미의 대통령을 만드는 거예요. 미국에서는 이제 레버런 문을 붙드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는 것이 이미 노출된 일반 평가입니다. 누가 워싱턴 타임즈를 내느냐? 레버런 문의 배후 조직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요? 뭘하고 있는지 몰라요. CIA, FBI가 10년 동안 와서 욕만 먹고 다닌 줄 알았다가 '아이코머니 이럴 줄을 몰랐구나' 이러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망하러 오지 않았어. 너희들이 망하게 되면 너희가 원수 취급하는 이 원수가 네 나라를 구해 주어 가지고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미국으로 만들어 놓을 것이다' 이러고 있어요.
여당 야당이…. 요게(아메리카 리더쉽 컨퍼런스) 플로리다를 중심으로 오늘 끝나는 겁니다. 여기가 460명의 주 상원의원 선거기반이예요. 이게 각 주정부에 속해 있는 상원의원의 조직이예요. 여기에 타 가지고 연방정부에 상원의원이 전부 다 목을 매고 있어요. 생사지권이 전부 여기에 달려 있는 거예요. 요걸 잡아 쥐는 것입니다. 그래서 7천명에 해당하는 사람을…. 그것 다는 필요 없는 거예요. 정수분자 절반만 교육하는 거예요. 그게 금년에 끝나는 겁니다. 절반만 끝나는 날에는 레버런 문 사상을 중심삼고 봉기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선생님은 이 자리에 있지만 미국에서는 활화산이 폭발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살 맛이 있지요? 「아멘!」
동에서 번쩍, 뭐예요? 성경에서 뭐라고 그랬어요?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 주님이 오면 그런다고 했지요? 기성교회는 죽겠다고 야단하지만 통일교회는 좋아서 하하하…. 이제 우리가 뉴욕에 언제 한번 모이게 된다면 말이예요, 한 100억쯤 가지고 와 가지고 눈 감고 전부 나눠 줄 거라구요. 나눠 줄지 모르지. 준다는 것은 아니야. 그걸 바라지는 말라구요. 바라려면 바라고 말겠으면 말고. 내가 그럴 수 있는 역량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당장에도 할 수 있다구. 그러면 대한민국에서는 '증여세' 해 가지고 증여세 받겠다고 할 것인데 어디 받아 봐라 이거예요, 증여세 받아 가지고 소화하나.
두 시간이 넘었구만. 딱 두 시간 되었네. 그만둘까요? 결론은 지어야지.
자, 오늘 만물의 날을 중심해 가지고 제물의 비참한 역사적인 사실을 우리는 확실히 알았습니다. 이런 날을 맞이할 적마다 옷깃을 여며 가지고 '내가 하늘땅의 심정에 사무친 하늘 대신의 자녀의 명분을 가지고 섰나니, 우주의 모든 소원이요 창조이상의 이상적 사랑의 중심이 하나님의 참사랑인데, 그 사랑이 심정으로 흘러 나와 가지고 나를 통해서 만세의 한이었던 만물까지 뻗어 나가게 하시옵소서. 내 손길이 그리워 찾아오는 모든 사랑의 마음에 꽃이 필 것이고 하늘의 봄바람이 불 것이어늘, 그를 통해서 연결되는 모든 소유물 만물 전체가 해방의 권내에 사무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는 거룩한 모습을 하나님이 볼 때에 자랑스럽겠어요, 안 자랑스럽겠어요? 「자랑스럽습니다」
미물의 만물도 '주체 되는 그대여' 하고, 미물의 식물도 '주체 되는 그대여' 하고, 모든 사람들도 '주체의 입장에 서야 할 분이여' 하고, 영계에 있는 모든 선조들도 '승리한 나의 위대한 후손이여' 하고, 하나님까지 '내 아들딸이여' 하면서 칭찬한다구요. 하나님이 품고 사랑하기에 마땅한 아들딸이 없었는데 이런 아들이 나왔으니, 만세의 한을 품고 재창조의 해방을 바라던 모든 만물은 경배할지어다! 아-멘! (박수)
그런 자리에 선 내 자신이, 그런 사실을 아는 내 자신이 절망에 사로잡혀 살 수는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나의 기쁨의 해방권을 침범할 수 없어요.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 살아도 감사, 못살아도 감사, 죽어도 감사, 여편네가 도망가도 감사, (웃음) 또 그다음에는 뭐예요? 아들딸이 죽어도 감사예요. 감사하는 사람의 아들딸은 지옥에 안 가요.
그러는 게 싫어서 여편네가 도망을 갔지만 그런 여편네도 어느 한때에 자신이 찾아서 복을 주려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성진이 엄마에 대해서, 요즈음 내가 우리 어머니보고, '성진이 어머니가 지금 어떻게 사는지 우리가 한번 가 봐야 할 텐데' 하고 쓱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그럼, 어머니가 말씀을 어떻게 했겠나요? 훌륭하신 어머니가. 그건 여러분에게 맡기는 거예요. 여자들, '앵앵' 했겠나요. '그래야지요' 그랬겠나요? 그렇게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 원수가 없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에서 법정투쟁을 하면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든 사람입니다. 워싱턴 포스트가 수도권에 있어 가지고는 좌익의 제물밖에 안 될 것을 알았기 때문에 감옥에 몰리면서도, 내가 피살을 에는 그런 비통한 자리에서 내게 있는 모든 것, 재물이 될 수 있는 모든 물건과 모든 전체 자녀들을 희생시켜 가지고 워싱턴 타임즈를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17일날 축하연을 벌였는데, 워싱턴 타임즈의 편집국장과 한 대사가 받은 편지에 찬양하는 말을 썼는데 말이예요, 대적할 수 있는 명사가 없을 정도로 주옥 같은 칭찬의 말을 썼더라구요. 거기에는 미국을 대표해서 찬양한다는 말도 있었는데 그 말을 듣게 될 때 나도 숙연해지더라구요. 나는 그런 일을 한다고 생각지 않았는데.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생명, 잊어버리고 살려고 노력하다 보니 말이예요, 언제 그렇게…. 나는 이름도 다 잊어버린다구요. 분하면 잊어버리는 거예요. 억울하면 잊어버리는 거예요. 절대로 기억을 안 해요. 또 남에게 좋은 일을 하고도, 내가 도와주고도 잊어버린다구요. 잊어버리는 데 전문가라구요. 일부러 그렇게 습관성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어떤 때는 어머니 이름까지 잊어버리려고 그래요. 그래서 아! 이거 안되겠다 해서 학학학학, 기침할 때는 칵칵칵칵 학학학 자자자 주자 주자 갚자 하다 보니 학자 이렇게 해서 잊어버리질 않아요.
그러다 보니 망할 줄 알았는데, 난 망해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싫다고 하는데, 자꾸 태산같이 쌓였다구요. 그러니 도둑놈들 와서 통일교회를 파서 도둑질해 가라고 해요. 도둑질해 가지고 살아 남나 보라구요. 응? 내 지갑에 돈이 많다면 돈 좀 빼앗아 갈래요, 안 빼앗아 갈래요? 갈래, 안 갈래, 이 쌍것들아? 「안 빼앗아 가요」 안 가긴, 빼앗아 가고 싶은 걸 참지? 「아닙니다」 (웃음) 떡 두 개만 내가 갖고 있으면 '선생님! 한 개 나 주소' 그럴 수 있는 욕심장이들 아니예요. 좋아, 좋아! 그거 좋아요.
선생님이 왼손이 이렇게 있으면, 내 바른 손을 달라 하면 왼손에 사랑의 깃발을 들고 '너와 나는 영원불변의 사랑의 닻줄로 매어 있으니 그 닻줄을 거쳐 가지고 달라는 것 다 가져가라'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러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멋지다 이거예요.
자, 이러한 사실을 아는 우리들이 만물을 볼 때에 내 자신의 권위를 가지고 만물을 위해 축복할 수 있는 주인의 자세를 갖춘다면 불행한 자입니까, 행복한 자입니까? 「행복한 자입니다」 행복하기 때문에 만물을 대해서도, 천지를 대해서도 감사하는 것입니다. 사람에 대해서도 감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도 감사하고.
그런 것이 인간의 본연의 창조이상으로 나타나서 자식의 모양을 가지고, 자식의 자세를 가지고 형용을 하든가 상징적이고 형상적인 실체를 그려 가는 생활적인 무대를 지상에 남기고 가는 것이, 이 땅 위에 태어난 피조물로서의 본분이 아니겠느냐. 결론이 감사로 시작해서 감사로 나는 가노라. 사랑의 깃발을 드높이 들고 하나님께 직행할 수 있는, 직행열차를 타고 갈 수 있는 날이 눈앞에 다가오노라. 만사가 아멘! 감사 찬양할지어다! 그런 사람이 행복한 아들딸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요. 그렇게 한번 되어 보고 싶은 사람은 손들어 보시지.
그 길은 쉽지 않아요. 그렇지만 그 길을 영원을 두고 가야 됩니다. 그러나 영계에 가서는 억천만 년이 걸리지만, 지상에서는 억만 년 걸릴 것을 일년에 탕감할 수 있다구요. 하나님이 통일교회를 통해서 탕감조건을 세우신 놀라운 이 사실을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이 작은 천도권 내에서 수난을 당하는 것은 이럼으로써 만세의 본향세계, 해방의 사랑의 동산이 현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예요. 이걸 무보수로 받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투입하면서 좋아하고 희생하면서 더 희생하고 싶은 행복스러운 인생, 가치 있는 길을 더듬어 가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럴 수 있게끔 되어서 감사와 축복을 남기는 여러분이 되길 부탁하면서 선생님 말씀을 끝내겠어요.
하늘이 높다 한들 사랑의 높음에 비할 수 없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땅이 아무리 넓다 해도 사랑의 넓이에 비할 수 없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다가 아무리 깊다 해도 사랑의 깊이를 대할 수 없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러한 위로, 좌우로, 상하로 휘저어도 미칠 수 없는 고귀한 사랑의 품 가운데에서 우리 인생은 태어나서 철모르게 유년 시대를 지냈고, 새로운 사랑의 봄볕이 찾아오는 사춘기 시대를 거쳐 가지고 부모의 사랑과 연결하여 횡적인 부부의 사랑으로, 그리하여 사회적 사랑의 터전을 확대시키기 위한 세계로의 전진을 앞에 놓고 우리가 새로운 신접가정을 차려 가지고 사는 아름다운 부부의 모양을 갖추고, 거기에서 또 억천만 세계의 후세를 중심삼고 자기의 후계자를, 자기의 상속자를 생산하게 된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시어 사랑의 미와 사랑의 가치를 스스로 느낄 수 있는 교재로서의 놀라운 자녀들을 갖게 해주신 심정의 보화임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이제 만물이 어떻게 타락했는지를 알았고,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되돌아가는 탕감의 길을 재물을 통해서 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오늘 25회 만물의 날을 맞는 이날, 만물이 인간해방을 위하여 공함이 컸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또한 만물의 희생의 대가를 이어받아 자녀의 입장에서 만물 앞에 지지 않는 심정적 기원을 연결시키기에 선조들이 얼마나 희생했는 지를 알았습니다.
이것을 이어받아 가지고 부모가 그 심정기준에서 중심적인 하늘의 심정을 폭발시킴과 동시에, 횡적인 심정의 연결을 위하여 수난길을 다짐해 가면서 민족을 넘고 세계를 넘어 인류사에 남은 세계적인 모든 난문제, 인종문제, 국경문제, 종교문제, 사상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이 있다고 할 수 있는 실증적 두익사상과 하나님 사상을 이 땅 위에 현현시킬 수 있는 현실까지, 이 모든 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해방권을 갖추어 하나님 앞에 당당히 나설 수 있는, 동반자로서 부끄러움을 갖지 않고 나설 수 있는 자격을 가질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사랑의 정의 밑에서 하나님의 영원하심과 더불어 저희도 영원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절대 순응함으로써 그 사랑에 접촉한 것이 영원한 평화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러한 것을 알고 난 저희들은 모든 한과 모든 비탄의 사실을 밟고 격파하는 생활을 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이 복귀과정에 남겨진 저희들의 운명이요 사명인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온 몸과 마음을 합하여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결성하여, 세계 민족을 대표해 가지고 남성과 여성이 하나의 축대와 같이 아버지 앞에 어두운 세계에 등대와 같은 빛을 발하여 광명한 사랑의 빛을 뿜어야겠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북녘 땅의 얼어 붙은 모든 산하의 초목과 인간들의 가슴에 새로운 하늘의 봄바람을 불러일으켜 일깨울 수 있는 역사를 하게끔, 이 남한 땅에서 불러일으킬 수 있게끔 아버지께서 불을 붙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여기에 모인 이들이, 부모님이 선포한 모든 움직임이 기필코 하나님의 이상실현의 종착점까지 전진을 하는 데 있어서 밤이나 낮이나 쉬임없이 재촉해 나갈 수 있고, 몰고 나갈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의 해방은 물론이요, 부모님의 해방과 더불어 하나님의 해방이 지상에 성사되어 하늘의 왕권이 지상에 옮겨지고, 만민을 사랑으로 통치하는 한 나라의 시대로서 넘어가는 지상천국시대가 온다는 것을 알고, 사랑의 깃발을 드높이 흔들며 전진하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옷을 입고 사랑의 밥을 먹고 사랑의 무대에서 살면서 사랑을 노래하다가 사랑을 그리워하면서 싸우다 죽어 가는, 하늘이 기억할 수 있는 인생행로를 남기고 가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만물의 날로 말미암아, 저희들에게 높은 차원의 새로운 심정적 유대를 다짐하고, 감사의 심정을 하늘땅 앞에 펼 수 있는 이 시간을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면서,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그동안 말을 많이 하다 보니 목이 쉬었고, 또 계절의 변화와 지역적인 변화로 말미암아 컨디션이 좋지 않습니다. 그걸 양해하시고 이 시간을 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남평 문(文)씨 종중(宗中) 여러분들을 이 자리에 모시고, 같이 심중을 다 헤쳐 놓고 말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말씀할 내용은 '통일'입니다. 여러분이 다 그리워하는 것이죠. 통일! 통일이란 말은 위대한 말입니다. 역사에 있어서 통일된 자리에 선 사람은 반드시 투쟁의 과정을 거치고 해방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통일이라는 그 정상에 올라갈 수 없는 것입니다. 반드시 정상적인 그 과정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이 있기 전에 우리는 해방을 부르짖어야 되겠습니다.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 우리가 복잡다단한 사회환경에서 한낱 인생을 살아가는 데는 너무나도 구속되는 환경이 많습니다. 남편으로서는 가정에 대한, 아내는 아내 나름대로…. 그 환경을 어떻게 해방권으로, 기쁨이 동반되는 통일권으로 이끌어 가느냐 하는 것은 너 나를 막론하고 평탄한 놀음이 아닌 것입니다.
내 개인에서 나를 해방받게 해 줄 수 있는 해방의 주인공이 있다면 얼마나 고맙겠어요? 우리를 내 가정에서나 다른 모든 어려움에서 해방시켜 평화의 통일된 경지로 인도할 수 있는 그런 분이 계셨으면, 더 나아가서 우리 문중 종씨면 종씨를 중심삼고 대한민국의 한 민족으로서 이 겨레의 한 족속으로서 이 나라의 해방과 더불어 민중의 해방이 있었으면 하는 것은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이 너나할것없이 바라는 소원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우리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볼 때 대한민국은 자유스러운 환경에 있지 않습니다. 남한과 북한이 갈라져 있습니다. 여러분은 피를 흘리는 경계선을 쌓아 놓고, 원한의 함정을 파놓고 그 누구도 건너갈래 야 건너갈 수 없는 나라, 비탄의 역사의 울음소리가 울려 나오고 있는 나라의 백성입니다.
지금에 와서는 남한도 물론 그렇지만 북한 자체도 그렇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 남북한을 해방할 수 있는 주인이 있다면 우리 민족은 모든 열과 성을 다하여 해방의 그 길을 따라가고 싶어할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날이 언제 있겠느냐고 오랜 세월을 기다려 보니 40여 년이 지나갔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은 극동의 조그마한 나라이지만 30억 아시아인이 살고 있는 이 넓은 대 아시아를 바라보면 그 가운데는 복잡다단한 국가정세와 사회환경의 어려움에 부딪쳐 내일의 소원과 소망을 잃어버리고 신음하는 아시아인의 울부짖음을 듣게 되는데, 이 아시아의 민족을 해방할 수 있는 어떠한 지도자는 없겠느냐? 그 누군가가 있단다면, 아시아를 구할 수 있는 지도자가 있단다면, 가정을 버리고 사회를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서라도 그 지도자를 찾아가고 싶어하는 것이 우리 인간의 마음, 인지상정이 아니겠느냐.
아시아의 모든 국민들은 해방을 바라고 있고 자유 평화의 통일된 천국을 바라고 있을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면 그럴 수 있는 길은 없겠느냐 하는 것이 현재 살고 있는 우리의 숙제인데, 그것이 역사에 남겨진 숙명과 같은 길이 되어 있는 연유가 어떠한 연유냐. 아시아를 책임져 가지고 희망의 동산으로, 내일의 해방의 통일의 나라로 인도할 수 있는 그런 지도자가 없겠느냐? 그걸 더 넓혀서 세계를 볼 때, 50억이란 인류는 지금 도탄 중에 있습니다. 사상적 대결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모든 민족 자체, 한 민족을 두고 보더라도 다양한 환경요건에 처해 있습니다. 분립된 과정에서, 신음과 더불어 투쟁을 모면할 수 없는 운명에서 50억 인류는 지금도 고통을 연결시켜 나가면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 세계를 해방할 수 있는 주인이 없겠느냐. 만일 이 세계를 해방할 수 있는 주인이 있다면 그 무엇도 전부 다 희생시켜서라도 그분이 가는 길을 따라야 되고, 그가 주장하는 길을 그가 가기 전에 따라갈 수 있는 마음의 자세라도 가져야만 그러한 세계의 해방권을 책임진 그 앞에 면목이라도 세울 수 있을 것이 아니냐. 그러면 그런 해방자가 있다 할 때 그 해방자 앞에 해방의 기수가 되고 동역자가 되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라도 있었으면 하는데, 만약에 그런 사람이 없다 할 때는 해방자가 나타났다 하더라도 그 얼마나 비참하겠느냐.
이렇게 더듬어 올라가게 될 때, 오늘날 인간들은 숱한 역사과정에서 문화를 창조하여 흔적을 남겨 왔고 문명에 기록될 만한 모든 추앙의 대상의 실적을 남겨 왔지만, 해방을 갖지 못한 이 인류는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이며 어떠한 환경에서 이 인류가 사라져 버릴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해방된 영광을 지녀 가지고 통일된 하나의 이상세계로 도약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은 역사 이래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의 소원이요, 그것을 위해 노력을 계속해 왔던 선지선열들의 역사적 소원인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자, 이러한 문제를 두고 볼 때 여기에 서 있는 본인에게 있어서는, 내자신은 해방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내 가정에서 해방될 수 있느냐가 문제였습니다. 내 사회에서, 내 나라에서, 내가 사는 아시아에서, 내가 살고 있는 세계에서 해방될 수 있느냐 묻게 될 때, 인간적인 나 홀로의 입장에서는 답이 전부가 노(no)였습니다. 노일뿐만 아니라 불가능이었습니다. 노라는 것은 다음에 가능한 길을 찾을 수 있지만 불가능이란 것은…. 그런 불가능이라는 낙인을 찍은 그 자리에서 신음한 한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어떤 길을 거쳐가야만 자주적인 해방, 만세에 스스로의 해방, 그야말로 석가모니가 말한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해방자의 기쁨의 자리를, 그 영역을 차지하느냐? 이 문제는 심각한 문제였습니다. 역사시대에 수많은 잘난 성인현철이 왔다갔지만, 이런 해방의 올바른 길을 제시하지 못한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인류가 이와 같이 신음하고 있는 것을 우리는 보고 우리도 그것을 당하며 그것을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의 사슬로 받아들여야 할 입장에 처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이것이 인간들로서 가능한 것이냐? 인간의 힘만 가지고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우리들이 역사시대에 성인이라고 불러 주는 예수 같은 양반이 이 시대에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 그도 불가능했을지 모릅니다. 공자 같은 양반, 그도 불가능할 것입니다. 석가 같은 양반, 그도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중심이 있다면, 천지를 창조한 대주재가 계시다면, 즉 하나님이 계시다 할진대는 그 하나님만이 가능할 것입니다. 환경의 변천 변화에 따라서 거기에 박자를 맞추는 인간세계에서는 그런 해방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것이 가능한 분이 계시다면 오직 한 분,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거기까지 도달한 것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우리 인간만이 해방을 필요로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전세계 인류가 단합해 가지고 일심단결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당신이 계시니, 당신은 절대적인 능력을 가지신 분이므로 해방의 길을 아실 터인데 우리를 해방시켜 주소' 이렇게 했다고 할 때에, 그 하나님이 기분 좋은 입장에 있으면 그거 들어줄 수 있겠지만 기분이 나쁘면 어떨 것 같아요? '해방해 가지고 뭘할 거야?' 이러실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해방해 가지고 뭘하긴 뭘해요. 우리가 하나되어 가지고 잘살지요' 이렇게 대답하겠지요. 잘살겠다는 뜻은 좋지만, 그 잘사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지 않을 때에는 해방을 아무리 부르짖어도 해방을 가져올 수 없다는 결론을 짓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다면, 역사 이래 그 하나님이 인간을 대해 가지고 왜 해방을 하지 못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하나님 자신도 누가 해방을 해줬으면 하고 바라는 자리에 있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여러분, 부모가 사랑하는 자식을 그리워하며 10년 세월을 고대했는데, 그 만나지 못하던 아들이 어디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합시다. 그 어머니의 아들에 대한 간절함이 어떻겠어요? 우선은 아들만 만나면 되겠다는 생각을 하겠지마는, 그 아들을 만난 이후의 어머니의 입장을 생각하게 될 때는 만날 수 없는 사정도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어머니로서 만날 수 없는 일이 많다는 거예요. 시집을 또 가서 딴 남편을 가졌다든가 자기 일족에서 환영받을 수 있는 입장에 못 섰다 할 때, 그 어머니에게 아무리 고대하는 마음이 있다 하더라도 그 자식을 만나게 됐을 때 그 자식이 요구하는 대로 해줄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인간세계에서 종종 듣고 보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인간을 대하는 하나님이 그런 입장에 있으면 어떨 것이냐? 이게 근본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문제를 걸고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을 담판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데에 있어서 역사시대의 그 누구보다도 눈물을 많이 흘리고 누구보다도 많은 공격을 당하면서도 그것을 찾기 위해 모든 것을 일단….‘환경이 해방시켜 주기 전에 내 자신이 해방하자. 내가 해방하자. 내가 이 길 을 가기를 원했으니 처자가 이해를 못 하면 처자를 끊고서라도 가야 되겠다. 부모가 이해를 못 하고 반대하거든 말은 하지 않아도 그것을 넘어서 가야 되겠다. 친구가 이해 못 하면 그것을 넘어가야 된다. 종족이 이해 못 해도 그것을 넘어가야 된다. 대한민국이 이해 못 하게 될 때도 그것을 넘어가야 된다. 아시아인이 이해 못 해도 그것을 넘어가야 된다. 더 나아가서는 세계인이 이해 못 하더라도 그것을 넘어가야 된다' 할 수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는 것을 중요지사(重要之事)로 생각한 것입니다. 내가 가는 이 길을 개인적으로 반대하거나 가정적으로 반대하거나 종족, 민족, 국가, 아시아적, 세계적으로 반대하더라도 그 자리에서 해방할 수 있는 자아를 확립시켜 가지고 전진적인 대열을 정비할 수 있는 자주적인 힘을, 실력을 가져야 되겠다고 해서 천신만고 수난길을 거치다 보니 하나님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여러분들, 제가 종교 지도자가 돼서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본래 과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수리적인 면에 상당히 뛰어난 두뇌를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누구의 말이든 함부로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내가 해보기 전에는. 학교에서도 그랬다구요. 선생님이 세워 가지고 질문을 했는데, 무슨 피타고라스 공식이니 무슨 공식이니 나는 믿지 못한다고 했어요. 나는 믿지 못하겠어요. 그거 거짓말을 하는지 어떻게 아느냐고 했다구요, 내가 해보기 전에는 못 믿었어요. 이런 성격을 가졌기 때문에, 이런 고약한 성격을 가졌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듣기 싫은 말도 지금 하고 있습니다마는 ….
그래서 하나님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님을 발견했는데 하나님을 발견만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 하는 것까지 아는 거예요. 내가 해방을 원하는, 주체 되는 하나님을 발견했더라도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 그렇잖아요?
이 땅 위에는 150개 이상의 국가가 있고 수많은 민족들이 살고 있습니다. 국가마다 민족마다 문화 배경이 다릅니다. 생활풍습이 다르고 환경적인 모든 여건이 다릅니다. 그 여건에서 해방을 바라는 모든 평면적인 기준도 천태만상이예요. 도시(都是) 공식적인 환경이 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으로서 바라는 해방의 기준은 천년 전이나 천년 후나 공식적인 환경이 연결되어야 됩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길, 그런 입장까지 연결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하나님을 만나 가지고 성인들 가운데 누가 높으냐고 물어 보는 거예요. '성인 중에 누가 높소?' 내가 문씨 종중을 만났기 때문에 또 이런 얘기를 하는구만. 누가 종장(宗長)이라는 이름을 갖다 붙여 줬는데, 내가 원치 않는 이름을 갖다 붙여 줘서 얘기는 하고 있지만 진짜 종장인지 뭔지 나는 모르겠어요. 내 이름은 문선명인데…. 요전에 모였을 때 종중 문씨들 앞에서 내가 다짐을 했다구요. '당신들이 전부 다 진짜 종장이라고 했어요, 가짜로 했어요? 진짜로 한 사람은 손들어요' 하니까 다 들었거든. (박수) 또 여기에 대표자들이 전부 다 모였는데, 그 대표자들에게도 '진짜 종장으로 인정하면 손드시오' 하니 다 들었거든요. 그래서 내가 할 수 없이 걸려들었다구요.
그러면 이 문 아무개가 오늘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도대체 문 아무개란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여러분은 옛날에 나쁜 소문도 많이 들었겠지요. 여기 뭐 기성교회에 나가는 집사나 장로 되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내가 문씨로서 그와 종씨는 종씨지만 문선명은 내 원수야' 이랬던 사람도 있을 거라구요. 그러고 나오다 보니 '이거 쳇, 지난 밤에 꿈자리가 사납더니, 종친회라 해서 참석해 보니 싫어하던 그 양반이 아 종장이 되었다'고 그래서…. 종장이 됐습니다. 부잣집 잘난 장자 앞에 못난 여자라도 사랑의 관계를 맺어 가지고 시집가면, 그 집 맏며느리가 되는 거예요. 틀림없이 맏며느리입니다. 다 좋아서 결정해 가지고 맞아들이면 되는 거예요.
그런데 도대체 '나'라는 사람은 뭘하는 사람이냐? 해방을 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보다. 또 통일을 좋아합니다. 얼마나 좋아하느냐? 죽고 못살 만큼 좋아합니다. (박수) 통일의 문, 해방의 문은 문 아무개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알고 보니 만유의 대주재 되시는 하나님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아시겠어요?
그래서 하나님을 붙들고 인간의 근본이 어떻게 됐느냐고…. 그거 이제 다 배워야 됩니다. 배우기 싫어도 다 배워야 돼요. 안 배우면 천상세계에 가서 갈 길이 막혀요. 갈 길을 못 가려 간다구요. 그게 문선생만이 가지고 있는, 20세기 후반기에 있어서 50억 인류 그 누구도 갖지 못한 특권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특권! (박수) 기분 좋아요? 특권인지 어떤 건지 거짓말인지 알 수 있어요?
그래서 그런 사실을 알고 난 후에 실험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 뭐 많겠지마는 대충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요?' 하니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게 해방이다' 그래요. 답변이 간단해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게 해방이지!' 이래요. 그래서 '그러면 왜 해방을 못 합니까?' 했더니 '혼자는 할 수 없다' 이러는 거예요. 그게 병이라구요. 하나님 혼자 할 수 없다 이것입니다.
하나님 혼자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오늘 기성교회 목사님들이 생각하기를,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창조의 능력을 가진 하나님이 이제라도 마음대로 할 수 있지' 이럴지 모르지만 천만에요. 천지의 모든 존재물들은 법칙, 대원칙에 의해서 작용한다구요. 제아무리 하나님이라도 이 원칙을 파괴하고 행동할 수는 없다구요. 이 나라의 대통령이라도 헌법을 위주하여 제정한 모든 법, 입법을 통해 제정한 법을 중요시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 있기 때문에 지금 야단 아니예요?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절대자이고 영원불변, 유일의 존재이기 때문에, 그분이 정한 법은 절대 유일 불변의 법이라는 것입니다. 이 법에 일치될 수 있는 상대자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상대자가 있어야 된다구요. 개인을 해방할 수 있는 그 법에 일치할 수 있는,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상대자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해방자가 되려면 못해도 세계를 대표해야 됩니다. 여기 한국적이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우리 문씨, 문선명의 가족이 좋아하는 해방이 아니예요. 세계적인 해방, 세계적 가정을 대표한 해방이어야 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보는 거예요. 더 나아가서는 세계적 해방을 가져 올 수 있는 종족의 길을 대표하는 주류사상…. 민족의 길, 국가의 길, 아시아면 아시아의 길…. 대륙이면 대륙을 중심삼고 주류사상을 통해 가지고 세계를 이루어야 됩니다.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 오늘날 지상세계뿐만 아니라 영계…. 여러분은 영계를 모르지요? 영계가 있는 줄 알아요? 사후의 세계를 알아요? 여기 어르신들 많이 오셨구만요. 사후의 세계…. 틀림없이 인간은 죽습니다. 협박 공갈이 아닙니다. 틀림없이 죽어요. 안 죽을 자신 있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틀림없이 죽는다구요.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문선생을 하늘같이 받들더라도 죽어요. 죽으면, 죽고 나서는 어떻게 될 것이냐? 어디로 갈 거예요? 내 갈 길을 찾아갈 줄 알아야 됩니다. 영계에서 해방을 받을 수 있는 그 길을…. 그거 다 모르지요? 여기 서 있는 사람은 그런 세계를 잘 아는 사람입니다.
내가 일생을 통해서 40년간 반대를 받아 왔습니다. 반대받는 것이 나쁜 줄 알지요? 영계를 알고 보니, 하나님은 참 지혜의 왕이십니다. 반대 받게 하는 것은 뭐냐 하면, 참의 자리에서 반대받게 하는 것은 그 반대하는 사람의 복을 상속시키기 위한 방법이다 이거예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반대받게 하는 것은, 하늘이 참된 자리에 선 사람을 내세워서 반대받게 하는 것은 그 반대하는 환경에 갖추어진 모든 복을 상속시키기 위한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백만한 사람을 치게 될 때는 손해배상을 물어야 되지요?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걸 알았다는 거예요. 일생 동안 반대받고 쫓겨다니고…. 하물며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이해를 못 했으니까. 안 그래요?
아, 이건 뭐 공부 하면 문중에서 전부 다 똑똑하다고 인(印)이 찍혔거든요. 저 녀석이 우리 문중을 구해 주고 다 할 줄 알았는데, 아 이거 학교를 나오자마자 찾아가는 건 전부 다 감옥이라는 거예요, 감옥. 여러분 감옥 좋아해요? 예? 자 터놓고 얘기하자구요. 좋아해요, 안 해요? 「안 좋아합니다」 안 좋아하지요? 「예」 여기 서 있는 사람은 감옥을 좋아했겠어요, 안 좋아했겠어요? 마찬가지입니다. 좋아하지 않았다구요. 그러나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이게 다르다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발전하는 역사의 근원이 왜 이렇게 나왔는지 모른다는 얘기입니다. 그런 사실을 모르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을 반대하는 거예요. 사실은 반대하는 것이…. 반대하라 이거예요. 대한민국에서 나 반대하지 않은 사람 어디 있어요? 저 양반도 반대했겠구만. 여기 저 문학동이! 어디 갔어? 문학동 뭐, 치안국에 있다면 나를 반대했을 거라구요. 얼마나 꺼떡거렸을꼬? (웃음) 여기 사돈네 팔촌, 여러분 사돈들 말이예요. 뭐 김씨, 박씨, 별의별 성(姓)을 다 가지고 있을 텐데, 그 전부 다 합해 가지고 얼마나 쑥덕공론을 했어요? 오늘 전부 다 털어놓고 다 회개해야 되겠다구요. 청산지어야 되겠어요. 청산지어야 새로운 일이 벌어지지요. 어디 나를 반대해 본 사람 손들어 봐요. 말로라도, 술먹으면서라도…. 전부 다 그랬을 거라.
이거 보라구요. 이정권시대에 형무소살이하고…. 박정권시대, 전정권시대 무슨 시대 무슨 시대…. 통보가 나온다구요. 일본에 가면 일본정부가 '야야' 반대하고, 독일에 가면 독일정부가 반대하고, 내가 가는 곳곳마다 전부 다 반대하네. 미국 가면 미국도 반대하고 거기에 들어가서 영주권을 받았으니 쫓아낼 수는 없고 그러니까 그저 CIA를 통해서, 뭐 FBI를 통해 가지고, 1,750개나 되는 언론기관을 통해 가지고 '때려치워라'고 나발을 부는 거예요 ‘쳐 봐라, 이놈의 자식들아, 내가 꺾여 나가나. 안 꺾여 나간다’이러고 나오는 거예요.
1976년도에 내가 세계적으로 핍박을 제일 많이 받은 기록을 세웠습니다. 핍박을 제일 많이 받은 세계적 기록의 때가 1976년이예요. 공산당하고 소련의 KGB하고 미국의 CIA가 합하고, 기독교, 불교, 유교, 회회교 할것없이 전부 합해서 반대했다구요. 자, 그런 반대를 받으면서 난 어떠했겠어요? '아이구, 난 죽는다' 하고 도망 안 다녔어요. 슬슬 산보삼아…. 남들은 전부 다 손가락질하지만 난 태연자약한 거예요. 오늘은 내가 이렇게 나타났지만, 이제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고 어둠의 때가 지나거든 새로운 아침이 오는 것이 천지의 이치이거늘, 새로운 아침이 와서 내가 문을 열 수 있는 해방의 때가 오게 될 때는 천지에 광명한 통일의 세계가 온다는 배포를 가지고 슬슬…. 그러다 보니 욕을 먹으면서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 되지 않지 않았어요. 거 무슨 말이예요? 됐다는 말이예요, 안 됐다는 말이예요? 아주 유명해졌다구요, 정말이예요. (박수)
뿐만 아니라, 우리 같은 사람은 돈이 있으면 씁니다. 오늘도 내가 돈이 많다면 한 보따리씩 그저 나가지 못하게 나눠 주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내가 돈이 어디 있어요? 그런데 내가 쓰기에 필요한 것은 내가 원치 않아도 생겨난다구요. 옛날에 무슨 복도깨비 얘기도 있잖아요? 뭐 '금 나와라 뚝딱' 하게 되면 금이 나오고, 또 '뚝딱' 하게 되면 또 나오고 말이예요.
자, 욕을 하고 다 망한다고 손가락질하고, 문중 전부가 감옥에 가 있는 사람에게는 면회도 가지말라고 했어요. 그렇게 반대하던 문중이…. 우리 집안은 문중의 연장이 아니예요? 그런데 오늘 서울에 사는 문중이 모여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문 아무개가 선포했다고 지지대회를 하니 이게 웬일이예요, 이게?
지지대회를 해 가지고 그냥 그만두겠다는 말이예요, 지지대회를 해 가지고 그대로 실천하겠다는 말이예요? 답변해 봐요. 만나 가지고 기분 좋게, 그저 대회나 해 가지고 문선생 기분 좋게 해주기 위한 거예요, 사실 하기 위해서 지지대회를 하는 거예요? 여기 어르신네들. 예? 「사실 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박수) 대답을 똑똑히 하라구요. 내가 이거 팔자가 사납다구요. 내가 요전에 와서도 어른들 모여 놓고 다짐하고 또 이렇게 다짐했는데…. 무슨 팔자가 이렇노? 다 좋아하지도 않은 걸….「뭉쳐서 하도록 합시다」 예? 「뭉쳐서 하도록 하자구요」 뭐요? 뭉쳐서 하겠다구요? 「예」 그래야지요.
지지대회라는 것이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지지대회를 하는 이 마당에 장본인의 말을 들어 보니 자신이 있어요? 배포가 커요, 작아요? 배포가 커요, 작아요? 「큽니다」
요즘에는 말이예요. 이제 보라구요. 지금 미국에 정치하는 사람들, 뭐 유명하다는 사람들, 나를 제일 좋아하는 한 패가 있고 제일 무서워하는 패가 있습니다. 갈라졌어요. 이게 하루 가고 이틀 가고 웅성웅성 웅성하다가 이거 좋아하는 패가 작아지면 좋겠어요, 많아지면 좋겠어요? 예? 작아지면 좋겠어요, 많아지면 좋겠어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이 문가, 문씨는 일치해야 돼요, 문가.
미국에서 미국 사람이 제일 싫어하는 건 무니들이예요, 무니(Moonie). 여러분은 무니예요? 무니들입니다. 제일 싫어하는 무니, 무니…. 문씨라 하게 되면 무니 아니예요? 문 사람들 아니예요? 미국에서 무니 하게 되면 그 대표는 나예요. 이거 참 곤란한 것이 그 무니들이 많은데 50개 주에 있는 사람들이, 길가에서 오줌을 한 번 싸다가 들키게 되면, 그거 무니가 오줌을 쌌다고 신문에 내 가지고 '문 아무개가 그러니까 내쫓읍시다' 이러면서 야단이라구요. 아, 여기 한국 같으면 하루에 열 번 싸도 그 이상 하더라도 꺼떡도 없는데 말이예요. 잘못한 건 전부 다 나한테 갖다 뒤집어 씌우거든요.
여기 문씨들은 그러지 않을래요? '지지대회 해주었으니까, 우리가 지지하니 당신이 해야지…' 이거예요, 같이 하겠다는 거예요, 내 앞에 먼저 달려가 하겠다는 거예요? 어떤 거예요? 따지고 넘어가야 되겠다구요.「같이 갈 겁니다」 같이? 나 죽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죽으면? 「계속할 겁니다」 (웃음) 나보다 나이 어리니까 계속해야지요. (웃음) 고마워요. 그래도 뒤에 어르신들이 계속하겠다니까 여기 앞에 앉은 젊은 양반들은 대답할 필요없이 물론 같이하지 않지 않지요? 예? 그래요, 안 그래요? 자, 이거 말을 하려면 서로 해야지, 나 혼자 힘들어서 해먹겠나? 답변이라도 해야지요. (박수)
내가 괜히 열을 내는 거예요. 내일 모레에는 또 세상에서 잘났다는 사람 잡아다 놓고 연설을 해야 할 텐데…. 세상에 철부지 애기들은 말이예요, 자기 형님이나 친척 앞에 나서면 자랑하고 싶어하지요? 오늘 내가 딱 그런 기분이 납니다. 여러분들, 소금 절은 박만큼 짭짤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소금 절은 박 알아요? 저 염전에 가게 되면 소금 가마니로 실어다가 버린 박 오라기는 짭짤한 거예요. 그게 물이 들어 있다 이거예요. 그거와 뭐가 좀 비슷하다 이거예요.
그러면 지지대회, '우리가 도와주었으니 이거 문선생이 앞장서서 전부 다 해야지!' 이게 아니예요. 나 혼자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하나님도 민족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민족의 연합전선이 필요합니다. 연합전선. 그러므로 민족을 움직이려면 우리 종중을 중심삼고 문씨면 문씨가 똘똘 뭉쳐야 되겠습니다. 똘똘 뭉쳐 가지고 휘저어서, 주변의 수많은 종씨들이 여기에 물이 들어 가지고 그렇게 안 움직일래야 안 움직일 수 없는 환경적 여건을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자신 있어요? 예? 요 아주머니들, 문씨 집에 시집 온 아주머니는 문씨가 아니지요. 내가 의심한다구요. 어디 문씨예요, 문씨네로 시집 온 아줌마요? 예, 문씨가 아니구만. (웃음)
자, 이제부터 하나님이 원하는…. 그 얘기를 하려면 뭐 몇백 년 얘기해도 끝이 없습니다. 내가 일생 동안 말을 해먹고 산 사람인데, 말을 하려면 무슨 말이야 못하겠어요?
그러면 이 세계, 하나님이 보는 이 세계는…. 하나님은 자그마치 이 세계를 구하고 우주를 해방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우주를 해방하려고 해요. 그러면 왜, 어찌하여 처음부터 해방된 천지를 창조하지 못하였노? 이런 문제가 신학적인 문제입니다. 이거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세밀히 가르쳐 주지요. 오늘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얘기를 못 하겠어요.
그러면 대체로 봐 가지고 우리 한국문제, 남북통일도 중요하지만 그걸 넘어서 좀 더 큰 문제가 뭐냐? 대충 세계적으로 보게 되면 말이예요. 제일 어려운 문제가 인종문제입니다, 인종문제예요. 인종문제를 어떻게 할 거예요? 인종문제를 누가 해결할 거예요? 대체로 볼 때 지금 세계적으로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그것입니다. 그것은 금후에도 문제예요. 공산당들은 지금 인종전쟁을 일으키려고 계획하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공산당이 종교전쟁을 거치고 나면 반드시 이런 인종전쟁을 유도하고 끌고 나갈 것을 알기 때문에, 이것을 방지하기에 급급한 것입니다. 인종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이게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다음엔 문화배경이 다른 국경문제입니다. 일본과 한국이 어떻게 되겠어요? 이 국경을 누가 해결할 거예요? 중공에 연하는 압록강 두만강 국경을 누가 해결해 주겠느냐? 이걸 누가 철폐해 줄 거냐? 이게 문제입니다, 문제예요. 여러분들, 미국에 가고 싶지만 못 가지요? 국경문제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50억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계에서 제일 문제가 종교문제입니다. 기독교인이 한국만 해도 천만이라고 자기들이 말하지만, 천만이 못 될 거예요. 천만도 못 되는 이 패들이 밤낮 모여서 싸움을 하누만! 그저 칼부림을 하는 거예요, 이 종교인들이. 그것은 약으로도 못 고치고, 매로도 못 고치고 무슨 수단으로도 못 고쳐요. 죽음 앞에서도 자기가 옳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종교문제예요.
그다음은 뭐냐? 사상문제, 민주와 공산 문제입니다. 공산당을 잡아다가 껍데기를 벗겨 보라구요. 우리 친구 가운데 공산당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에게 여자 친구가 있었어요. 그 여자 친구가 하는 말이 만일 당으로부터 명령받은 것이 탄로나게 될 때는 반드시 독약을 먹어야 되고 혓바닥을 자르라는 거예요. 공산당이 그렇게 지독한 거예요. 그러한 지독한 공산당 앞에, 지금 세계적 첨단적인….
요즈음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소련의 KGB에는 통일교회국이 생겼어요, 국이. 그건 뭐 교황이나 미국의 레이건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자기들의 제일 종지의 괴수가 누구냐 하면 레버런 문이라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을 처단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처단할 것이냐? 그런 사상, 사상문제….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공산주의는 하나님은 물론, 아비가 시퍼렇게 앉아 있는데 아비 없다고 그래요. 그런 문제….
그다음에는 뭐냐? 여러분들,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요? 예? 그다음에 뭐냐 하면, 하나님이 나타나야 할 텐데 나타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나타나기를 바라는데 나타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문제. 하나님을 만나면 다 해결될 거 아니예요? 똑똑한 사람이든 못난이든 다 만사가 오케이입니다. 천지의 대주재 되시는 영원하고도 불변하고 유일적인 통치자 되시는 그분이 개인 앞에 나타나고 가정 앞에 나타나고 사회 국가 세계 앞에 나타나 가지고 인도할 수 있는 그러한 현실적 주체, 생활적 주체로서 리드할 수 있는 하나님으로 현현 못 하는 것이 하나님의 근심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누가 해방시켜 줄 것이냐? 문제가 간단해요? 복잡해요, 간단해요? 복잡도 하고, 그다음에는 어렵기도 하지요?
그러면 우리 같은 사람은 뭘하자고 이렇게 소동을 부리고 요사스런 이런 핍박을 받고 가는 데마다 전부 다 나발 불고 뭐…. 핍박을 받고 반대 받는 건 보통입니다. 목을 걸고 반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다 뭣하자는 거예요? 보라구요.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해방시켜 주지 않으면 인류의, 세계의 천국이상, 영원한 해방은 없다는 거예요. 그게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자, 그러면 '당신은 이 자리에서 큰소리치고 있지만, 문선명 네 자신이 뭘 큰소리해, 이자식아! 어디 뭐 인종문제 하나라도 해결할 것 같애?' 이럴지 모르겠는데, 보라구요. 미국의 인종문제, 미국이 그 알력의 중심본부라구요. 아브라함 링컨이 노예해방을 위주로 남북전쟁을 일으켜 가지고 백년의 역사가 지났는데 인종문제는 지금 손도 못 댄다는 거예요. 그런 판국에 떡 가 가지고 내가 요즘에 흑인 고수가 되었다구요.
마르틴 루터 킹의 후계자들이 전부 다 내 말을 듣고서 '흑인은 전부 다 하나되자' 하며 선두에 나섰습니다. 흑인은 내 패가 됐어요. 그것은 그럴 수밖에 없다구요. 백인들이 전부 다 반대하니 흑인들이 전부 다 옹호해야지요. 그다음에 스페인계, 그다음에 아시아계, 아시아계도 이국 땅에 가 가지고 약소민족이라고 전부 다 백인들한테 종 취급받고 멸시받고 해서 분하거든요. 그걸 복수할 길 없던 마당에 레버런 문이 그 대표자로 댄버리 감옥에 가게 되고 반대받고, 미국 전 50개 주가 들끓으면서 그저 들이 포를 쏴대니 약소민족이 전부 다 내 뒤를 따르게 된 것입니다. 그거 그럴 성싶소 안 싶소? 「그럴 성싶습니다」
요걸 전부 다, 꼭대기를 꿰놓는 것입니다. 꿰놓는 거예요. 내게 교육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건 다 알 거예요. 한 번씩 교육들 받아 봤어요? 여기 잘났다는 문씨 종중, 한번 교육받아 보라구요. 그러지 않고 나보고 종장이라고 얘기하면 내가 용서하지 않을 거예요.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받겠습니다」 젊은 녀석이 왜 피하노? 기분 나빠서 그래? 저 기성교회 집사 아니야? (웃음) 받겠다고 그런 거야, 어드래서 그래?
자, 이렇게 볼 때, 내 한마디 들어 보시라구요. 인종문제는 내가 해결할 자신있습니다. 이거 믿어요? 거 믿소? 「믿습니다. 결과가 나왔어요」 여러분들, 한 3분의 1은 미쳤구만. 무슨 놀음으로 시작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백인하고 흑인하고 원수가 되어 있는데, 백인 아버지가 흑인 죽이고 흑인 아버지가 백인 죽여서 원수가 된 그 아들딸끼리 내가 결혼시키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의 합동 결혼식 알아요? 소문 들었지요? 다 원수의 자식끼리 결혼시키는 거예요. 여러분 같으면 그거 하겠어요? 그만큼 미급하다는 거예요, 그만큼. 하지 않을 수 없는 내용을…. 그걸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일본은 우리 한국의 원수지요? 그렇지만 내가 명령만 하게 되면 그들은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공산당같이. 내가 공산당 괴수가 됐으면…. 내가 그 세계의 모든 배후 지하운동조직을 잘 아는 사람이요, 그와 같은 방법도 내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한마디 명령만 내리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어요. 이번에 일본에서도 대싸움이 붙었다구요. 공산당 사촌인 사회당이 국회에서 우리 문제를 들고 나와 가지고 무니패, 승공연합 추방운동을 하는 거예요. 2월부터 3월, 4월, 5월, 4개월이 되었다구요. 그 때문에 수백억을 날려 버린 거예요. 그거 한 달 이내에 끝날 것이 4개월이 지났어요. 이제 7월 중순만 되면 전부 다 끝나리라고 보고 있다구요. 자기들은 모르지만 난 알거든요. 그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들은 모르지만 난 안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가 가지고 '야 이자식들아, 내가 하라는 대로 해. 이제부터 공격이다' 해 가지고 아사히 신문하고 요미우리 신문을 공격하라고 했습니다. 공격전이 벌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 때를 알거든요. 그래서 딱! 그거 뭐예요? 그걸 뭐라고 그래요? 지압의 혈? 혈 말고 또….
일본 사람들을 내가 전부 다 아프리카 남자들한테 시집 보냈다구요. 거 훌륭한 집 딸들입니다. 미인들이예요. (어머님께서 무슨 말씀하심) 아, 이 사람들이야, 다 달려 들어가기 때문에 이사람들이 필요하다구요. 이 꼭대기에서 시시하게 이러면 문제가 크다구요. 내가 그걸 모르나요? (웃음) 여기서 집 싸움을 하려고 그래요? 집안 싸움을 여기서 하려고 그래요? 하긴 뭐 문중이니까 용서할 거라. (웃음)
이번에도 내가 미국을 떠나면서 1,036쌍을 약혼시켜서 묶어 주었다구요. 그걸 몇 시간에 했느냐 하면 24시간 이내에 했습니다. 그거 믿어져요? 「예」 이 사람들 다 미쳤구만. (웃음) 아, 여러분들 시집가고 장가갈 때 얼마나 힘들었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몇십 년 공을 들여 가지고, 비로소 동네방네 전부 다 연줄을 달아 가지고 중매장이 노친네가 왔다갔다해 가지고도 될지말지 한데, 몇 고비를 넘어가 가지고 굴리고 당기고 닫고 비비고 하다가 겨우겨우 장가 시집을 가잖아요? 그게 쉬워요? 어떻게 24시간 이내에 그런 사람을 묶느냐? 그래 내가 지금 유명합니다. 유명하다구요. 중매하는 데에 세계의 챔피언이라구요. (박수)
보라구요. 그런 걸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우리 종장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그걸 했을꼬 하지만 척 보면 안다구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쓱 나가면서 척척 맺어 주는 뭐가 있어요. 바로 나가면서 맺어 주는 거예요. 통일교회에는 이상한 일도 많습니다. 아, 이거 안테나를 통해서 가르침을 받아요. 그런 거 알아요? 아까 말한 살아 계신 하나님이 생활적 주체로서 지도하는 환경을 갖고 놀라운 생애를 살아가고 있는 무리들이 여러분이 종장이라고 말한 문선명을 따르는 통일교회 신자라는 것을 모르지요? 핍박을 해봐요. 죽을 자리로 몰아내 봐요. 누가 와서 반대하면 그다음날 그가 그대로 당하는데 어떻게 도망을 가요?
여기 문학동씨, 뭐 공비토벌대장도 했다는데 그거 얼마나 좋아요? 예? 죽으라고 해도 죽을 수 없는 길로 인도하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 때려죽이려고, 우리 같은 사람 죽으라고 얼마나 기도를 많이 하고 별의별…. 무슨 짓이 없었겠어요? 그래서 잘 안 나타나거든요. 여기도 안 나타날 것인데…. 어디 갈 땐 십분 전에 답변하는데, 다 뭐 여기 저녁을 해놓고 이랬다는 생각이…. 그거 누가 지시를 했어요? 한 시간 전부터 여기에 공산당 김일성 특파원이 와 가지고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문제, 인종문제! 미국정부가 수억천만금을 쓰더라도 할 수 없는 이걸 내 힘으로 말미암아 연합시킬 수 있다 이거예요. 누구 이름으로? 누구 이름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다음에는 무슨 문제라구요? 국경문제! 통일교회 교인들은 국경을 초월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결혼해 주는 걸 축복이라고 해요. 축복이지요. 독일 사람, 히틀러의 직계 후손된 딸하고 영국 신사하고…. 말은 하나도 몰라요. 독일 여자는 독일 말밖에 모르고 영국 남자는 영국 말밖에 모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결혼하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진 결혼이예요? 어르신네들은 그런 결혼 못 하지요? 죽더라도 못 하게 돼 있다구요. 자, 그렇게 묶어 주고 내 이야기하는 거예요. '너희들이 결혼하게 되면 첫아들은 이런 아들을 낳을 테니 살아 봐라. 그렇지 않으면 내 말이 거짓말이니 그때 가서 보아라' 하는 거예요. 참 그거 훌륭한 아들을 낳는다는데 뭐 그때까지는 살아 볼 것이 아니예요? 살다보면 그렇게 된다구요.
국경을 극복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일본에 있는 수많은 통일교회 교인들은 한국 해방을 위하여, '일본정부가 막더라도 현해탄을 건너가자' 해 가지고 잠항정을 타고라도 와 가지고 가담할 수 있게끔 되어 있다는 거예요. 거 믿어져요? 국경해방!
미국이면 미국 사람들이 레버런 문의 사상을 딱 지니게 되면 하나님을 대신하고 대역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그 목표는 하나예요. 그는 미국산(美國産) 무슨 사람이예요? 미국산 한국 사람이 되는 거예요. 어느 한국 사람? 여기 데데한 한국 사람, 레버런 문을 반대하는 한국 사람이 아니예요. 지지하는 한국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가능하다 이거예요.
독일 사람, 세계에서 제일 지성적이라 하고 천재적이고 수학적인 두뇌를 가졌다고 자신하고 어깨에 힘을 주고 사는 독일 사람들, 이 사람들의 머리에 레버런 문의 사상, 하나님의 사상이 들어가게 될 때는 독일산(獨逸産) 무슨 사람이 된다구요? 독일산 무슨 사람? 독일산 한국 사람이 된다 이거예요. 무슨 한국 사람? 남북을 통일하자고 하는 한국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오색 인종은 물론입니다. 오대양 육대주의 모든 인종들이, 인종이 많지만 그들이 레버런 문을 알고 레버런 문이 가르치는 사상을 갖게 될 때는, 그 모두가 오대양 육대주에 널려 있지만, 국경이 다르지만 그들은 그 지역에서 태어난 한국 사람이 되는 걸 영예로 생각하게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래 국경이 문제라구요, 국경이 문제. 하나님 앞에서는 국경이 문제 되지 않아요. 하나님 앞에서는 인종이 문제 되지 않아요. 종교가 문제 되지 않아요.
오늘날 기성교회에서는 전부 다 자기들이 천당간다고 하지만, 장로교 천주교 전부 다 야단하고 있는데 보라구요. 여기 서 있는 사람은 무슨 일을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8대 종단을 통합하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유대교, 천주교, 신교가 들어가지요. 그다음엔 불교, 회회교가 들어가고 인도의 힌두교가 들어가지요. 그다음엔 유교가 들어가고 그다음엔 통일교, 8개교라구요. 통일교를 빼놓고 7개 종단들이 전부 다 갈라져 가지고 싸우고 있는 거예요.
그 종단들을 통합하기 위한 운동을 하도록 내가 자금을 대고 있다구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그런 말 들어 봤어요? 그런데 기성교회의 양반들, 뭐 장로교회 양반들, '어, 문 아무개 이단' 이러고 있어요. 그건 세계를 모르는 거예요. 모든 종단들을 통합하기 위한 운동을 해 가지고, 그 종주(宗主)들이 나하고 뒷거래를 하고 비밀로 서류교환을 하고 그러는데 철부지한 그들은 전부 다 뭐 어떻고 어떻고…. 종교가 문제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그래서 종교의회를 만들어 가지고, 내가 지금 마음대로 다닐 수 없는 사람이 되었으니 한이지요. 거 집회만 보더라도…. 요전에도 종교의회 세계대회를 할 때, 잘났다 하는 사람 한 8백명이 모였었다구요. 그 사람들은 전부 다 내가 한 번 자기 종단에 와 주기를 바라고 있지만 그렇게 마음대로 다닐 수 없는 사정이 있다는 것입니다.
복잡다단한 종교를 배후에서 수습해 가지고 '하나의 하나님의 뜻이 있다. 영원히 하나다'라고 주장하고 그 뜻과 귀결시키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역사 이래에 놀라운 사실입니다. 누구의 이름으로? 문 아무개의 이름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런 의미에서 희랍정교의 대주교 같은 사람…. 로마 가톨릭은 지금 반대하고 있다구요. 내편인 추기경들이 수두룩 있는데 말이예요. 그것도 며칠 안 가서 꺼져 갈 거라구요.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한 연합종교…. 역사시대의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종교를 통일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고 하나님이 지시하는 길을 몰랐기 때문에…. 그렇지만 불쌍한 이 한국 땅에서, 5천 년 역사를 두고 피를 흘려 가면서, 역적들이 충신의 피를 밟고 출세를 꿈꾸던 이 땅에서, 망할 줄 알았던 배달민족 가운데서 오늘날 레버런 문이라는 한 사람이 나와 가지고 하나님의 길을 가르쳐 주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여러분 종중의 자랑일 뿐만 아니라 이 민족이 찬양하고 인류가 찬양할 수 있는 일이라는 걸 누가 아느냐 이거예요. (박수) 그다음에는 사상문제입니다. 민주주의 미국을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 하나님한테 물어 보면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제일 골치 아픈 문제가 공산주의다 이거예요. 미국의 골치 아픈 문제가 뭐냐? 교회가 타락 하는 것입니다. 세째는 뭐냐 하면 청소년 윤락을 어떻게 방지할 것이냐? 이것은 레버런 문의 손을 거치지 않으면 절대 불가능한 것입니다. 지금 그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민주세계의 종말을 얘기하고, 사상문제 사상세계의 도상에서 실천한 사실이 이미 실패의 결론을 보고 있는 현실에 있어서는 소망이 없습니다. 이건 내가 잘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전미국의 뜻 있는 사람들은 레버런 문만이 소망이라고, 이제는 레버런 문이 이 나라에 필요하니 절대 돌아가서는 안 된다고…. 내가 안 가게 되면 뉴욕의 FBI의 장들이 나와서 뒷문으로 모시고 차로 모십니다. 세상이 왜 이렇게 달라졌어요? 그렇게 높고 크다고 자랑하던 녀석들이 왜 이렇게 됐어요?
미국에 있어서 공화당 민주당이 현재 어느 단계까지 와 있느냐? 레이건 행정부가 될 때까지 그랬다 이거예요. 공화당이 딱 승리하면 민주당이 따라갈 줄 알았습니다. 야당은 공화당의 정책에 순응하는 것이 미국 양당정치의 방향이었는데, 요즘에 와서는 어떻게 됐나 하면 말이예요, 당전체가 대통령 후보를 딱 결정하면 그걸 지지하지 않아요. 지지를 안 해요. 자기는 자기들대로 방비해요. 두 패로 딱 갈리는 거예요. 세 패로 갈리는 거예요. 다 됐지. 공화당이 그렇게 되었고 민주당이 그렇게 된 거예요. 그런 것을 하나님이 염려해서 우리 같은 사람들을 세워 가지고 교육하는 거예요. 머리를 세뇌시키는 거예요. 그것을 위해 배후에서 싸우고 있다구요.
수가 두 곳에서 뛰쳐 나오니, 이 수가 며칠 가면 더 많아지겠어요, 적어지겠어요? 어때요? 적어지겠어요, 많아지겠어요? 그러한 정황을 내가 여러분에게 자랑으로 얘기하는 것입니다. 엊그제만 하더라도 플로리다에서 460명을 데려다가 교육했다구요. 주 상하의원을 데려다가 교육한 거예요, 한 250명을. 그 외에 주지사였던 사람, 정부의 중요한 사람, 국회의원 출마했다 떨어진 사람, 다음에 출마할 사람, 유지들, 그야말로 그 나라의 오피니언 메이커(opinion maker;여론형성자)들을 전부 다 모아서 3박 4일 동안 교육했는데 완전히 녹아나는 거예요. 레버런 문 만세를 부르고 말이예요.
어떤 문제까지 벌어지느냐? '우리 주청 소재지에 레버런 문의 동상을 세워야 되겠다' 이러고 있다구요.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동상 세우는 걸 말리고 있지만. 50개 주에서 그런 발언을 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구요. 기분 좋소, 나쁘오? 「좋습니다」 (박수)
당신들, 그동안 뭘했소? 여러분의 종친 한 사람은 말이예요, 이렇게 죽을 고생을 하며 이런 놀음을 하는데 뭘했어요? 뭘했느냐구요? 요즘에 듣건대, 종친회에도 하나 못 되는 모양이더구만, 이것들…. 그래 가지고 뭐 통일? 그래 가지고 해방? 해방의 기수가 돼요? 말을 안 하겠다구요. 종친회가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되겠습니다」 말 하는 거 보니 안 된다고 아직도. 「아, 피가 하나인데, 피가….」 피가 하나라도 싸움하는 걸 어떻게 하겠어요, 싸움하는 걸? 싸우고도 하나되나요? 그래서 내 손을 좀 거쳐야 되겠다구요.
내가 여기에 한 반 년만 있으면 말이예요. 자동차는 골목까지 못 다니니까 오토바이를 타고 전부 다 돌아다니면서 그저…. 내가 그럴 수 있는 기백이 왕성한 사람인데…. 지금 이렇게 70이 되었지만 젊은 사람 같지요? 아직 10년 동안은 할 거라구요. 그러니까 나 시중시킬 생각하지 말고 빨리빨리 해요. 빨리빨리…. 문홍권이 어디 갔어, 문홍권? 머리가 저렇게 돼 있으니 정신 나가지 않았나?
한국의 학생들은 뭐 데모하느라고 야단들 하고 있지만, 내가 지금 한국에 대해서는 싸움도 안 하는 거예요. 그렇잖아도 불쌍한 것들인데…. 불쌍하지 않아요? 지금 여당 야당이 얼마나 불쌍해요? 서로가 잘났다누만. 그러다가 어떻게 될 거예요? 천년 만년 다 해먹을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바른말을 한다구요. 미국 행정부에 대고도 바른말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4백 년 동안 배를 불리우고 잘살았지? 세계의 축복을 미국에 준 건 너희들 잘먹고 잘살라는 게 아니야. 인류, 오색 인류를 먹이기 위한 거야, 이 자식들아! 창고 문 열어 제껴! 너희들은 잘살지만 흑인들도 너희들과 같아? 그들도 국민으로서 같이 잘살 수 있게 만들어 줘, 이놈의 자식들' 이런 얘기를 하니까 듣기 좋을 게 뭐예요? 바른말을 들이 해대거든요. 그러다가 내가 감옥까지 갔다 왔습니다.
그래서, 재미있는 것이 뭐냐? 원고가 누구냐 하면 미합중국! 피고는 문선명! (웃으심. 웃음) 2억 4천만의 미합중국, 전세계를 움직이는 그 나라의 총수를 걸고 레버런 문, 따라지 한 명이 싸운다 이거예요. 그 싸움을 해 가지고 누가 이겼어요? 「종장이 이겼습니다」 종장은 그만두고. (웃음) 「일가 양반이 이겼어요」 (웃음) 그 문선생이 이겼지요, 문선생.
이 지구성에서 이제는 미국이 내 앞에 백년 천년 무릎을 꿇어야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내가 감옥에 가 가지고 조사받으면서 법정 테이블에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기 위해 제 1차 헌금을 지불했어요. 내 원수의 나라예요. 그렇게도 무지한, 그렇게도 무정한, 그렇게도 냉혹한 그 원수의 배통을 차고 비수를 꽂아 복수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레버런 문은 그들을 위해서 막대한 재산을 투입하여 5년이 지난 오늘 세계적인 신문사가 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었다 이거예요. 이걸 안 만들었다면 지금 미국이 가는 방향이 곤란했을 것입니다. 절뚝발이로 쓰러질 수 있는 운명길을 갔을 거예요.
그거 잘 했어요, 못 했어요? 「잘했습니다」 (박수) 누구의 이름으로, 누구의 이름으로, 누구의 이름으로 했어요? 문 아무개의 이름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굶으면서라도 일을 해야 됩니다. 피를 팔아서라도 이 놀음을 해야 되겠습니다. 역사 이래 어떤 민족보다도 심각한 자리에서 생사를 결정짓는 운명길이라고, 뿐만 아니라 숙명의 길이라고…. 운명과 숙명은 다릅니다. 운명길은 피해갈 수 있지만 숙명길은 피해 갈 수 없어요. 아버지의 아들딸로 태어났는데 그걸 피해 갈 수 있어요? 그건 숙명이예요. 이국 땅에서 숙명길과 같이 생명을 걸고 목을 매고, 네가 뽑히느냐, 내 목이 끊어지느냐 하는 싸움을 하는 거예요. 누구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미국이 망하면 자유세계는 망합니다. 그걸 내가 브레이크 걸어야 됩니다. 혼란된 사상의 방향을 바로잡아 주어야 된다구요. 70년대에 미국 대학가의 헤게모니를 쥐고 데모라든가 모든 것을 지도한 것은 좌익 공산당들이었다 이거예요. 1980년대에 들어와 가지고 미국의 대학가의 풍토가 달라졌는데, 그 모든 걸 배후에서 누가 그렇게 했느냐? 그 누구도 모르는 여기에선 사람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대학가의 방향을 돌려 가지고, 이제는 명실공히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보수세계의 청년노선이 되어 있는 거예요. CIA나 FBI도 놀랐다구요. 아시아에서 온 한국 사람이, 14년간 쫓기고 도망다니며 감옥까지 간 그가 어떻게 이런 기반을 닦았는지 수수께끼라고 말입니다.
단체가 하나만이예요? 수십 개 단체라구요. 그걸 들고 나오면 공화당보다 몇 배 크고 민주당보다 몇 배 크다구요. 그런 배후 기반을 갖고 있다 이거예요. 이거 잘 했어요, 못 했어요? 「잘했습니다」 누구의 이름으로? 「하나님 이름으로」 하나님 이름으로. 거기에 앞서서 세계 방어, 공산주의의 방어를 위한 싸움을 내가 도처에서 하고 있는 거예요. 남미로부터 아프리카, 요즘에는 대양주, 아시아까지 공산주의를 방어하는 첨단에 서 있는 것입니다. 이건 세계 정보단체의 모든 책임자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래 요전에도 내가 보고를 받았는데, 불란서라든가 유명한 정보단체의 책임자가 여기에 찾아와서 인사하겠다고 하기에 '아, 그만두라'고 했어요. 전부 다 정보 책임자들이 오면 소문나 가지고 전부 KGB의 공격대상이 되기 때문에 일본이나 미국에서 만나자고….
그 사람들은 세계를 손금 보듯이 보고 있다구요. 그들이 앉아서 보니 세계 공산주의에 대한 대공전략을 취해 가지고 나라도 못 하는 방어선을 취하고 있는 사람은 단 하나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번에도 세계정상회의를 시작하니 KGB는 큰일났거든. KGB가 남미 같은 데서는 대대적으로 선전하는 거예요. '가지 말라, 가지 말라. 속았다, 속았다' 그런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일본의 공산당, 대학가의 공산당을 몰아낸 것도 내 힘으로 했다구요. 그게 십년쯤 되겠구만. 경도의 도지사, 오오사카의 지사, 전부 다 빨갱이였다구요. 그놈의 자식들 추방해 버리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이건 일본에서 다 안다구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어떻게? 공산주의는 이론적으로 말에 지면 지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이제 일본 같은 데는 대학가를 넘어…. 우리 대학가 원리연구회 책임자가 와 가지고 일본 대학가의 좌익패가 너무 비참해졌다고 하기에 내가 그 녀석들 좀 도와 주라고 했습니다. '반대파가 없으면 너희들도 병난다'고 하면서 말이예요. 그래, 여기 대학가도 내가 손대기 시작했다구요, 요즘에.
자, 그래서 이 어려운 사상문제를 어떻게 방어할 것이냐?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전세계의 통일교회 무리를 중심삼고 민주세계의 새로운 방향과, 공산세계를 대치할 수 있는 실전노정에서 승리적 발판을 완연히 닦아 가지고 이미 자유세계의 맹주들이 협조할 수 있는 체제로 넘어가는 시점에 도달했다는 거예요. 이 나라는 지금 멋도 모르고 있는 거예요. 내가 얘기를 안 하지요. 여기서는 종씨라서 내가 이런 얘기를 하지 그렇지 않으면 안 하는 거예요. 내가 자랑하기를 제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문중 여러분 안에서는 똑똑히 얘기해야 되겠다구요.
그다음에는 뭐냐? 하나님을 지상에 모셔 가지고 사는 거예요. 여러분, 이 나라의 대통령, 한 나라의 대통령을 모신 것도 야단하고 출세의 길이 열렸다고 하지요? 하물며 하나님을 지상에 모셔 가지고 이와 같은 난문제를 해결하고 인종과 국경을 넘어 하나의 통일된 지구촌에서 해방의 깃발을 들고 하나의 통일의 나라가 창건되는 시대가 온다면 어떻겠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기뻐하고, 인류도 기뻐하고. 여러분은? 여러분은 기뻐 안 할래요?
자, 이러한 놀음을…. 말이 쉽지. '나'라는 사람은 한 사람입니다. 이밖에도 내가 무엇 무엇 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공업계, 문화계, 학자세계, 정보세계 등 손을 안 댄 데가 없다구요. 이 짧은 일생 동안에 어떻게 그걸 다 했겠어요? 누가 보호하사? 예? 여러분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누가 보호해서? 「하나님」 하나님이 보호하사. 문제는 거기에 있습니다.
지금 일본에 우리 회사가 수백 개나 된다구요. 장사를 하더라도 우리 공장에서 만든 걸 파는데, 대리석 병 하나에 얼마에 팔았느냐 하면 25만 달러에 팔았습니다. 이거 믿어져요? 대리석으로 만든 요만한 병 하나에 보통 백화점에 가면 말이예요, 3만 엔이나 5만 엔을 받는데 우리는 25만 불, 그러니까 3천만 엔이나 5천만 엔을 받고 팔아요. 어떻게? 주먹으로 협박공갈해 가지고? 벌써 팔러 척 가게 되면 그 조상이 나타나 가지고 문전에 와서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아, 네 재산을 팔아서라도 이거 안 사면 안 된다. 천상세계에서 조상이 벼락을 내린다. 살 거야, 안 살 거야?' 그러니 잔치상을 준비해 놓고 모셔 들인다는 거예요. 거 믿어져요? 그런 거 믿어져요? 예?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도 그렇게 장사 한번 하면 좋겠지요? 「예」 욕심은…. 그렇게 해서 돈 벌면 뭘하게? (웃음) 자기 어미 아비, 새끼, 일가 친척 잘먹여 살리려고? 어림도 없다구요. 아니예요. 그렇게 돈을 모아 가지고 세계를 먹여 살리기 위해서, 세계를 해방하기 위해서, 하늘땅을 해방하기 위해서…. 내가 지금까지 돈을 많이 썼지만, 돈이 내 지갑을 거쳐간 적은 없습니다. 은행에서 지불되고, 그걸 전부 다 쓰게 되면 그걸 쓴 그 사람이 은행으로 도로 넣고 해서 나는 돈을 본 적이 없다구요. 돈이 제일 무서운 거예요. 그래서 손을 안 대는 거예요. 우리 집사람보고도 절대 손대면 안 된다고 했다구요. 제물을 잘못 사용했다가는 벼락을 맞는다구요. 지금 좋다고 잘 살다가는 자식이 망해요. 대가 끊긴다구요. 정성드린 물건을 더럽히면 안 된다구요. 그런 걸 알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살아 남은 거라구요.
나를 반대하는 사람들 가운데는 급살맞아 죽은 사람들이 많고, 내가 미워만 하는 날에는 거기서 문제가 벌어지더라 이거예요. '김일성 요놈의 자식 죽어라'고 왜 기도를 안 하나? 그러면 좋겠지요? 그러나 그러는 게 아니라구요. 원수를 사랑하고 나서, 백만큼 사랑하고 나서 열만큼 기도하면 들어준다 이거예요. 그래서 보라구요. 지금까지 미국에서 이 레버런 문이…. 결론짓자구요.
두 시간 되었어요? (웃음) 「한 시간 40분이 됐습니다」 내가 두 시간 해주어야 되겠다고 했는데. 뭣이? 「아직 안 되었어요」 아, 그래 20분 더 하자구요.
내가 40년 전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창설할 때도 얘기했지만, 40년 전 흥남감옥에서 나와 삼팔선을 넘게 될 때 기도한 얘기를 소개한 적도 있지만 말이예요. 오늘 한국이 어떻게 갈 것이냐 하는 문제, 한국의 해방은 미·소가 여기를 점령해 가지고 대치하게 되면 안 된다고 봤습니다. 그때부터 40년이 지나 가지고 그와 같은 시대가-그것은 역사적 동시성이라고 여러분은 잘 모르지만-역사적 동시대 형이 찾아오는 겁니다.
지금부터 40년 전에 해방의 나팔소리와 더불어 국외에 나가 일하던 모든 애국자, 소위 애국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고국산천을 찾아들기 시작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게 소련의 일파, 중공의 일파, 미국의 일파인데 그 3개 파가 와 가지고 문제가 될 거예요. 김구 선생과 이 승만 박사라든가…. 김일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로당까지 연합해 가지고 대표적인 정부를 세운 일파가 남로당을 쓸어 버렸지만. 그런 싸움을 했다구요.
그러나 그때에는 한민족으로서 어떤 주체사상이 없었습니다. 우리 민족은 아시아의 이러이러한 길을 가서 아시아의 제국 앞에 영향을 주고 가야겠다는 자주민족사상이 없었다는 거예요. 젊은이나 늙은이나 우리들은 이렇게 가야 된다는 주장이 없었다 이거예요. 그와 같은 것이 지금 딱 벌어지고 있다구요. 신탁통치, 미·소 관계를 중심삼고 혼란이 벌어져 가지고 서로가 암살하고 격투하던 그런 환경이 지금 똑같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디로 따라가느냐? 미국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소련을 따라갈 수도 없습니다. 중공을 따라갈 수도 없고 일본을 따라갈 수도 없다 이거예요. 보라구요. 한국이 처해 있는 입장을 지정학적 견지에서 보게 된다면 주변국가가 전부 다 강대국인데 지금은 강대국 자체도 믿을 수 없다구요. 미국과 일본이 무역 역조 문제에 부딪치고 있지요. 중공과 일본은 동양에 있어서 40년 전에 우리를 점령하였던 침략국이지요. 소련은 더더구나 공산당이지요. 또 한국과 미국을 중심삼고 볼 때 언제나 미국을 믿을 수 있어요? 요즘 보라구요. 한국을 대해서 제2의 일본이라고 해 가지고 무역을 못 하게 제어하고 브레이크를 걸고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는 한국도 흩쳐버리려고 한다구요. 우리 자체로서는 체질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나라가 하나도 없어요. 공산당에 연결할 거예요, 중공에 연결할 거예요, 일본에 연결할 거예요, 미국에 연결할 거예요?
한국 민족의 주체사상이 뭐냐 이거예요. 그렇다고 여당 야당에 무슨 주체사상이 있어요? 아무것도 없다구요. 그러나 레버런 문은…. 지금 여당 야당이 싸워요. 그들에게는 강대국과 강대국을 연결시킬 수 있는 힘이 없고 자체에서 아시아를 연결할 수 있는 힘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나 레버런 문에게는 하나의 힘이 있나니, 국민을 연결시킬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일본 국민, 한국 국민, 미국 국민, 중공 국민, 대만 국민을 연결 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은 한국만을 위주로 한 것이 아닙니다. 아시아를 위한 거예요. 또 그뿐만 아니라 세계 국민을 연합, 연결시키기 위한 세계 기반을 다 닦았다 이거예요. 세계를 위해서 준비해서, 세계를 대표하고 아시아를 대표해 가지고 한국과 아시아 국민을 연합시키는 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 여기서만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일본에서 이미 시작하고 있다구요. 한국이 주체국이니까 내가 허락하지 않아서 그렇지.
요즘 대학가를 보라구요. 전국대학교수학생남북통일운동연합, 이름이 길지요? 이게 교학통련이라구요. 이와 같은 조직을 떡 만들어서 남북통일을 주장하는 거예요. 일본에서는 또 무엇을 만들었느냐 하면, 동서남북 교학통련을 만들었다구요. 거기에서는 남북이 없거든요. 세계정세가 동서로 분립된 사상적 대립, 남북의 빈부격차, 이런 문제를 통합하기 위한 운동을 일본에서는 이미 시작하고 있는 거예요. 그들이 다 못난 사람들이 아니예요. PWPA(세계평화교수협의회)의 조직을 중심삼은 교수들 조직이라구요. 그 조직을 중심삼고 맹렬히 싸우고 있는 거예요. 그들이 매달 몇백 명씩 여기 와서 교육을 받고 가는 거예요. 정부는 모르지만.
여러분들은 문씨 종중에서 뭐 훌륭한 사람이 났다고 칭찬할는지 모르지만 세계 앞에, 아시아 앞에, 한국 민족 앞에 당당한 주체성을 지닌 문선명이라구요. 여러분도 그러한 당당한 남평 문씨 종중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박수) 그러니까 알아야 돼요. 그러려니까 수건을 동여매고 공부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 오늘 이 대회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지지대회인데, 이제 나라는 사람을 알았으니까 이제부터 어떻게 일을 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여러분 스스로 무장을 해야 됩니다. 사상무장을 해야 돼요. 하나님을 모실 수 있고 인류의 해방을 가져와서 하늘땅을 통일할 수 있는 길을 배워야 되겠다구요.
만일 내가 어렸을 때, 40년, 50년 전에 그런 길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얼마나 좋았을까? 내게 있는 힘을 다하고 내 뼛골을 녹여서라도 그런 분을 모실 뿐만 아니라 섬기며 살 것이고, 그분을 흙에 묻지 않게끔 내가 이고 다니고 업고 다녔을 것인데…. 그럴 수 있는 심정인데, 소위 여러분 문씨의 종장이라는 사람이 이와 같은 책임을 짊어지고 이와 같은 일의 실적을 가지고 세계 만민이 인정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여기에 있어서, 여러분들 젊은 가슴에 민족애가 있고 인류애가 있다면 가슴이 활화산같이 폭발해야 됩니다. 문씨 종중의 젊은이라면 그래야 된다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결의를 해야 돼요. 아까 말한 바와 같이 개인적 해방권, 종족적 해방권, 민족적 해방권, 가정적 해방권, 국가적 해방권, 세계적 해방권, 천주적 해방권을 이룰 수 있는 자부심을 갖고 그럴 수 있는 자아를 확립시켜 가지고 이걸 미리 처리해 놓고 나서 통일을 바라야만 천운의 도리 앞에 그래도 긍지를 갖춘 입장에 설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어때요?
그러면 여러분들, '남북통일운동!' 이러는 데 통일이 쉬워요? 쉽지 않다구요. 어때요? 해방이 쉬워요, 쉽지 않아요? 그래 남북 전부가 하나되어서 해방하겠다는데 그러면 좋지요. 남북이 하나되어 가지고 간단히 통일하면 좋지요. 그러나 이건 막연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결성했는데 그 주체가 대학교수와 대학생들입니다. 승공연합은 후원 단체이고, 통일교회도 후원 단체입니다. 왜 이런 놀음을 해요? 여기에는 여러분들이 모르는 하늘의 뜻이 있는 거예요.
오늘날 이 나라를 지배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젊은이들을 안고 아시아로 달려갈 수 있는 사람을 길러내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아시아를 지배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냐? 아시아의 젊은이를 품고 세계로 달려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세계, 천주, 하나님까지 해방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아시아를 품고 세계를 품고 하나님 앞에 달려갈 수 있는 청년, 그런 의지를 품은 해방의 선구자 입장에 서지 않으면 모든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하늘이 협조를 안 해요. 나, 여기에 선 문 아무개 라는 사람은 하늘의 인도함을 받아…. 40년 동안 욕을 먹고 다녔지만 이제는 일본이 내 말을 들어야 됩니다. 미국이 그렇고 한국이 그렇잖아요? 문총재 하면 알아주는 거예요. 이렇게 되지 않고는….
앞으로 조금 더 나아가면 기성교회 목사들, 장로들 반대해 보라구요. 뺨을 맞나 안 맞나 두고 보라구요. 아, 난데없는 사람들, 동네 사람들이 뺨을 칠 거라구요, '이 자식아 뭐 문총재가 이단이야?' 할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새로운 풍토권이 준비되어 가는 지금의 현실은 냉혹합니다. 역사적 실증 앞에, 역사적 사실 앞에 책임소행을 추궁받게 될 때에 내 스스로 다짐하는 자신이 어느 경지에서 해방적 위치를 확보할 것이냐 하는 것이, 여러분 앞에 묻는 종장의 물음인 것을 여러분은 잊어서는 안 되겠어요.
나라를 사랑했어요? 아들딸을 사랑했어요? 아들딸의 길을 열어 놓고 민족을 사랑했어요? 세계가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놓고 세계를 사랑했어요? 하늘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놓고…. 그럴 수 있는 데서만이 완전한 해방의 동이 터 오는 거예요. 동이 터 올 때 그 햇살은 골짝골짝 스며들어 죽음 가운데 사로잡혀 있던 모든 구속된 인간들을 완전히 해방하는 것입니다. 자유와 평화를 노래하고 해방과 더불어 통일의 세계가 우리 앞에 왔다고 해야, 천년사를 다 무시하고 해방의 왕자가 되고 통일의 기수가 되어야 하나님 앞에 칭찬받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 잠겨 영원무궁한 행복을 누릴지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럴 자신 있어요?
자, 그러면 그와 같은 새로운 결의를 해 가지고…. 이거 내 말을 듣다 보니 '아이구 이거 엄청나구만' 하지요? 아무리 높은 곳이 있다 하더라도, 낮은 곳이 있기 때문에 높은 곳이 드러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문선생이란 사람이,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아무리 높고 크다 하더라도 지극히 낮은 골짜기를 무시하는 자리에서 큰 것이 아니예요. 여기에 한 초점이 있다구요. 축이 될 수 있는 자리는 한 점입니다. 한 점이라구요.
남북통일의 비결은 어떤 것이냐? 그래서 이번에 지시한 것이 뭣이냐? 여기 서울에 지금 대학교가 열두 개 있는데 여기 교수들을 중심삼고 한 3천 곳을 연결시켜 그들을 배치하라고 했어요. 배치하게 되면 쉽다구요. 거기에 있는 중고등학생, 그 권내에 있는 대학교 교수는 물론 그 권내에 있는 강사들, 그리고 중고등학교 교사, 그다음에는 국민학교 교장, 국민학교 선생까지 동원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그들을 우리 교수들이 책임지고 교육시키는 거예요. 그건 틀림없다구요. 교육에만 참석해서 사흘만 교육받게 되면 획 돌아가는 거예요. 나발 불면 부는 방향으로 틀림없이 행군하게 돼 있는 거예요.
그렇게 해놓고는 거기에 있는 한 교수 밑에 그 지방의 유지들을…. 지금까지 교수 집이라 하게 되면, 감히 함부로 상대할 수 있는 집이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다들 이름 높은 집이라고 알고 있다구요. 그래서 그 교수들은 전부 다 지금까지 자기 집에서 잘살고 있었다 이거예요. 그 문을 열어 놓고 교육하자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선생들을 교육하고, 그 지역에 있는 대학생들을 동원하는 거예요. 여기에 있는 열두 개의 대학교 교수들이 전부 다 파송될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어디까지 동원하느냐 하면 국민학교 4학년까지 동원하는 거예요. 여러분 가정에 학생 없는 가정이 없지요? 대학교 학생, 중고등학교 학생, 국민학교 4학년 이상의 학생, 그리고 선생까지 전부 동원할 수 있다구요. 동원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구요. 그런 조직을 편성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어떻게 하느냐? 통·반 격파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서울은 통·반, 지방은 리·반 격파운동이예요. 목표가 그거예요. 대한민국 남한의 격파가 아니예요. 어디를 격파하느냐 하면 통 ·반 격파예요, 서울에 있어서. 그렇기 때문에 작년에 내가 해놓은 것이 뭐냐 하면, 서울에 동이 6백 동이 있고 통은 1만 2천 통이 있다구요. 그 아래에 반이 12만 있어요. 그래서 한 70만권에 해당하는 책을 만들어 가지고, 교재를 만들어 가지고 다 나눠 주었어요. 조직을 다 편성해 가지고…. 왜 그 놀음을 하느냐? 이런 놀음을 할 것을 미리 준비해야 되겠기 때문에. 나는 틀림없이 준비하라고 했다구요. 그런데 내가 미국에 갔다 와 보니 이 조직을 관리하지 못했다 이거예요. 그래서 돌아와서 1만 2천 명에서 14만 명에 해당하는 사람의 교육을 며칠 동안에 했느냐면 28일만에 다 해치웠다구요, 28일 동안에. 정부에서는‘문 아무개가 뭐 통·반장 만든대’하는 소문을 듣다 보니 다 끝났다는 거예요, 벼락같이. 보라구요. 그러지 않고는 여러분이 김일성을 이길 수 없어요.
아까 저 문학동씨가 말을 했지만, 북괴에 대해서…. 보라구요. 북괴가 해방 이후 1948년 9월에 정부수립을 했습니다. 그리고 1950년 6월에 남침을 했습니다. 1948년 10월, 11월, 12월…. 1950년 6월까지 1년 9개월만에 남침을 했어요, 남침을. 그래 가지고 남한을 순식간에 전부 다 재밭으로 만들어 버렸다구요. 뭐 서울은 3일 동안에…. 남한을 전부 다 순식간에 휩쓸어 놓았다 이거예요. 북괴가 2년도 안 된 기간에 전부 다 그런 놀음을 했는데 휴전 후 34년이 됐습니다. 온갖 정성을 남한해방을 위해 투입했으니, 그것을 위해서 얼마나 준비했겠나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미국이 후퇴하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벌써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어 가지고 레이건 행정부를 몰고 와야 되는 거예요.
그러한 김일성을 대해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하겠다고? 국민운동을 하겠다고? 우리는 지나가는 사람이 길가에서 술 한잔 마시고 아 기분 좋다 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세계에서부터 포위해 왔다구요. 포위망을 조여 들어와 가지고 중공 일본 미국까지 배후를 엮어 가지고 들대질을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우리 한국의 여건이 필요합니다. 그럴 수 있는 용사가 필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조직을 통해 훈련을 해 가지고, 결국은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통일사상, 승공사상을 얘기해야 됩니다. 공산주의가 어떤 것인지 말해 줘야 돼요. 그다음에는 하나님이 어떻고, 종교에 대해서…. 그러나 신앙만 가지고는 안 돼요. 김일성은 40년 동안 뭘했느냐? 김일성은 북한의 하나님이예요. 김일성의 명령 일하에 완전히 죽고 사는 문제를 다 극복하게끔 훈련시켰다 이거예요. 그런데 남한같이 신앙심이 없고, 하나님이 명령하는 천리의 대도를 몰라 가지고 그들을 방어하고 대적하겠다고? 어림도 없는 놀음이라구요.
그러나 지금은 그래요. 김일성 앞에 있는 국민도 전부 다 궁둥이를 빼 가지고 삼팔선 너머로 빠져 나오려고 합니다. 남한에 있는 국민들도 정당이 싸우는 게 꼴사나워서 어디든지 궁둥이를 빼서 돌리고 싶어한다구요. 어디로 가야 돼요? 북한으로 가야지요. 북한 국민은 남한으로 궁둥이를 돌려 뒷걸음치려고 하고, 남한 국민은 북한으로 가려고 뒷걸음치려 한다는 거예요. 그러다가 삼팔선에서 만나 가지고 싸우는 것보다 합할 수 있는 운동이 벌어지면 얼마나 좋겠어요? 지금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김일성도 이제 체제를 중심삼고 유지하기 어려운 단계에 들어왔다 이겁니다. 여기 현정부도 어려운 단계에 들어온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주변 정세로 볼 때 미국은 북한하고 남한이 싸우는 것을 원치 않아요. 일본도 원치 않아요. 중공도 원치 않아요. 소련을 보더라도 1988년 올림픽대회를 넘기고 자기들이 조작하려고 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김일성이 남북한 총선거를 들고 나올 날이 있을 성싶다 이거예요. 그럴 때는 어떡할 테예요? 남한이 유엔측을 통해서 '3개월 내에 하자' 하면 그들은 맨 처음에는 '어 좋다' 할 거예요. 그다음에 자꾸 틀고 돌아가요. 2개월로 단축하자. 더 나아가서는 한 달로 하자, 20일로 하자, 이렇게 된다 이거예요. 자그마치 타협할 수 있는 한계선이 40일 이내입니다. 두 달은 못 되고, 두 달에 걸친 40일쯤 해서 결정하자, 우리 남북한 총선거를 하자, 이렇게 된다구요. 그러면 북한의 2천만은 김일성의 일방타예요, 일방타. 여기 남한은 누구예요? 남한에서는 얼룩덜룩한 패들이 많이 나올 것입니다. 이때에 우리가 필요합니다. 이때에 우리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국민을 연합시켜 우리 조국광복을 위한 통일적인 기운을 마련해서 북한을 대적하고도 남을 수 있어 가지고, 남한에 제동을 걸어서라도 이 나라 이 땅을 빼앗겨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내가 하늘 앞에 기도한 그 기도의 목적을 이 땅에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교육을 해야 되는데 교육장이 어디냐? 이제부터의 실전장이 어디냐? 대한민국 국회가 아니예요. 대한민국의 도지사가 아니예요. 대한민국 지방자치제의 무슨 도의원이나 평의원이 아니예요. 격파의 격전지가 어디냐? 통반입니다, 통반, 통반을 격파해야 되겠어요. 리반을 격파해야 돼요.
통일교회 모든 조직, 통일교인들은 리반, 통·반 격파운동, 승공연합도 통·반 격파운동, 교학통련도 통·반 격파운동, 아카데미의 모든 조직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카프(CARP;원리연구회)도 통·반 격파운동,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도 통 ·반 격파운동이예요. 이걸 생각할 때, 통·반만 하나 만들면 남북이 통일되는 것입니다. 간단하지요. 통·반만 붙들고 문선생이 원하는 사람들만 만들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수많은 국경을 넘나들면서 하나님은 많은 통곡을 하셨을 것인데 어쩌자고 이 민족이 이렇게 불쌍한 민족이 됐나? 약소민족으로, 아시아의 조그만 반도국가로서 지정학적으로 강대국 앞에 압제를 받으며 한의 고개를 넘지 못한 이 민족을, 누가 주인이 되어서 해방하겠느냐? 몸부림치면서 울고 배밀이하면서 통곡해 나온, 여러분의 친족의 한 사람이 있다는 걸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서울에 정주하는 여러분, 여기 서울에 얼마가 산다구요? 십만이 살아요? 「십만 삽니다」 십만은 너무 많아요, 십만은. 여러분이 하나되어 가지고 반과 통을 붙들고 네지(ねじ:나사)를 틀어야 되겠다구요. 바로잡아 틀어야 됩니다. 한번 틀어야 되겠다구요. 네지가 넘도록 틀어야 되겠어요. 대한민국 정부수립 후 지금까지 40년이 지났지만 어느 주권도 못 했어요. 뭐 운동을 하는 데는 도 중심삼고 도민을 모으고 면민을 모아 가지고 대회를 하고 '아, 남북통일운동! 아, 반공운동!' 해 가지고 나발 불고…. 땅에 착륙을 못 했어요. 뿌리를 못 박았어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통일은 간단해요. 통반장을 중심삼고 나 같은 사상을, 여러분이 종장과 같은 사상을 심어 주면 돼요. 책이 다 돼 있어요. 밤을 새워 가면서 붙들고 눈물지으면서 교육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이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교수들을 불러 놓고 내가 통고한 거예요.‘여러분, 이제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을 알았고 그의 사상과 그 방향이 제시하는 것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이만한 기반 가지고는 누구와도 싸울 수 있다고 볼 수 있지 않습니까?’ 했다구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남한에 있어서는 무엇 격파예요? 예? 통·반, 통·반!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가 이북 갈 준비를 해야 돼요. 아들을 붙들고 우리 나라를 통일해야 되는 여러분들이 눈물과 더불어 자식을 교육하고 훈시할 수 있는 환경적 기지를 만들지 않고는 남북해방이 불가능합니다. 남한해방을 하지 못해 가지고는 남북통일이 불가능해요. 그래서 부탁하거니와 문씨 종중은 통·반장이 되어야 됩니다, 통·반장이.
자기의 출세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예요.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품은 어머니가 되고 아버지가 되고 형님이 되고 누나가 되어 가지고 우리 후손들이 잘살 수 있는 미래의 희망의 곳으로 돌아갈 수 있고, 남북을 하나의 복지로 하여 만주벌판 시베리아벌판을 날고 길 수 있는 미래의 젊은이를 남기기 위하여 나는 거름이 되더라도 가겠다고 묵묵히 싸우는 용사가 이 나라에 필요한 거예요. 이러한 결의를 여러분이 해야 돼요.
오늘과 같은 이런 날에 말씀도 고맙지만,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지지한다는 지지대회를 가진 이 시간에 있어서 내가 주장하고 싶은 것은 북한 땅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남한에 1천만 국민이 이미 옆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여러분이 불만 붙이면 1천만 민족은…. 그래서 어저께 승공연합 이북 5도민 책임자에게 얘기하기를, 이런 불길이 솟아오르거든 전부 다 이북 갈 수 있는 이중조직을 만들라고 했습니다. 북한에 가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차로부터 모든 것을 준비하라고 했다구요. 무슨 말까지 했느냐? 남북한 선거시대가 되거든 북한 2천만 가운데 절반, 세상 물정을 아는 사람은 전부 다 1주일 내지 3주일 이내에 남한에 실어다가 구경시켜야 되겠다는 거예요. '남한 사람들이 전부 다 거지들이야? 이놈의 자식들' 해 가지고 북한에 들어가 가지고 일대일로 타고 앉아서 소화하는 공작을 해야 됩니다.
이것이 민족이 사는 길입니다. 오늘날 정부당국, 여당, 야당이 뭘해야 되느냐? 이걸 해야 돼요. 그런데 문 아무개가 뭐 한다고 협조를 안 해요? 훗날 민족의 후손들이 땅을 치면서 어미 아비의 무덤을 파헤치면서 저주 할 날이 올 것인데…. 난 그걸 알고 있는 거예요. 틀림없다구요. 내가 아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사지의 몇 고개를 넘고 결단지은 모든 것은 틀림없는 거예요. 틀림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 오늘 모인 여러분들, 우리 다 같이 일어섭시다. 일어서요. 다 같이 일어서자구요. 지금 말한 대한민국의 통반 격파운동에 누구보다도 우리 문씨 종중이 선발대가 되어 전진을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그러겠다는 사람은 손을 들어 맹세합시다! 「맹세합시다!」 맹세합시다! 「맹세합시다!」 맹세합시다! 「맹세합시다!」 부탁드리겠어요. (박수)
그러면 틀림없이 통일이…. 오늘 제목이 통일입니다. 그 이후에야 통일이 찾아옵니다. 이게 틀림없는 사실임을 알고 그런 날을 맞아서 하늘 앞에, 온 세계 앞에 자랑할 수 있는 민족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 단을 물러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존경하는 의장, 전직 대통령, 정부수반, 내각수상, 왕족, 귀족, 내외귀빈 및 신사숙녀 여러분! 평화추구의 일념으로 이 자리에 모이신 세계의 지도자 여러분께 말씀을 드리게 된 것을 본인은 무한한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역사를 통하여 볼 때, 인간은 항상 평화를 갈망하여 왔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여 왔습니다. 사람들은 평화를 얻기 위해 남을 정복하기도 하였고 때로는 평화를 위해 항복을 하기도 했습니다. 금세기에 이르러서는 전쟁이 아닌 방법으로 국제간의 대립을 해결하고자 시도한 두 가지 귀중한 실례가 있는데, 그것이 곧 국제연맹과 국제연합입니다.
이런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평화를 이룩하지 못하였고 역사는 분쟁을 반복하고 있으며 파괴적인 폭력이 빈발하고 있습니다. 어찌하여 평화를 성취한다는 것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불가능하게 되었습니까?
그 이유는 바로 개개인 내부에서의 내적인 투쟁이 해결되지 않은 채 그칠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의 분쟁은 이러한 개인의 내면투쟁의 발로인 것입니다. 인간의 이상과 현실 사이에 모순이 있으며, 이러한 모순의 초점은 바로 개인의 영육간 투쟁에 있습니다.
인간의 정신은 높은 이상을 추구합니다. 인간의 정신은 곧 하나님에게까지 이르게 됩니다. 육신은 우리의 이상을 구현하는 도구입니다. 그러나 이는 노력과 연단과 자기희생을 요구합니다. 인간의 정신이 추구하는 것과 육신이 추구하는 것 사이에는 긴장이 생깁니다. 정신은 신앙의 영을 찾고 육신은 이성의 세계를 찾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인간의 역사에는 두 가지 평행되는 사조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는 이성적이며 외면적이어서 육신의 우위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육체적인 만족, 육체적인 미, 과학에 치중하는 것으로, 모두가 신체적 감각에 바탕을 두는 실증을 중시합니다. 또 하나의 사조는 종교적 전통인 바, 이는 인간의 육신을 초월하는 가치를 중시합니다. 정신적 법칙이나 가치, 그리고 하나님의 계시는 과학의 실증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인간생활에서 볼 수 있는 이들 두가지 사조가 바로 오늘의 세계에서 보는 두 개의 대립된 이데올로기의 근원인 것입니다.
민주세계, 즉 자유세계는 종교적 전통에서 출발하여 발전하였습니다. 민주주의의 현대적 개념은 바로 '하나님께서 인간을 자기 모습대로 지으셨다'는 성경 말씀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는 바로 인간이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민주세계에서는 인간을 존중한다는 뜻이 됩니다. 그러므로 인간에게 선택의 이유를 최대한 허용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자유없이는 인간의 행동이 가치를 지닐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한편, 공산주의는 인간역사에 있어서 보다 외면적이고 세속적인 사조의 결실입니다. 계몽사조와 프랑스혁명을 거쳐온 후 마르크스는 폭력과 사회공학적 기법을 응용하여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축출하고 폭력에 의한 사회질서 구축을 주장하였습니다. 마르크스주의의 사회공학적 기법은 하나님을 부인하는 인간관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무엇입니까? 비록 마르크스의 견해나 주장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되 마르크스 이론을 실험하고 실천해 온 역사가 70년을 헤아리는 소련 등지에서의 결과는 한마디로 비극적인 실패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공산주의의 세력을 공고히 하기 위하여 1억 5천만의 무고한 인명이 희생되었으나 마르크스가 약속했던 정의와 번영의 세계는 그 어디에서도 실증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오늘날 이들 양대 이데올로기와 이를 신봉하는 나라들은 지구상에서 서로 정면대결하고 있으며, 일찌기 상상조차 못하였던 거대한 파괴력을 가지고 세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이러한 관점에서 세계평화문제에 대한 해결방법으로서 원천적인 세 가지 단계를 엄숙하게 천명하고자 합니다. 이 제안은 가장 근본적인 것이어서 아주 이상주의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떤 건물이라도 그 허술한 기초를 바로잡지 않는 한 구실을 할 수 없듯이 본인의 평화를 위한 제안은 원천적인 기초에서 출발합니다. 먼저 궁극의 세계평화는 하나님과 인간과의 평화, 다음으로 인간 상호간의 평화, 그러고 세계의 평화라는 3단계를 거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본인은 온 생애를 바쳐 수도의 길을 걸어온 사람입니다. 더 나아가 우주의 근본과 하나님의 실존이라는 문제를 놓고 누구보다도 고민한 사람입니다.
피눈물나는 수도의 과정을 통하여 본인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실존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본인은 그 살아 계신 하나님과 직접 대면하는 체험까지도 갖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우주의 근본이신 하나님과의 평화를 얻지 아니하고 이 지구상에서 참평화를 논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주의 제일원인이시며 삼라만상의 창조주이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사랑하는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은 특별한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만물을 창조하셨으며, 그 목적은 바로 사랑의 구현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참사랑의 근원이시지만, 아무리 전능한 하나님이실지라도 혼자서는 결코 사랑의 기쁨을 느낄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대상이 필요하며 그 대상으로부터 자발적인 사랑을 돌려받기를 원하십니다. 그 대상으로서 최고의 피조물이 바로 우리 인간입니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인간의 삶에는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인생의 목적은 성숙하여 하나님과 영원한 참사랑의 관계를 실현하는 데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평화를 이루는 근본원리인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과의 평화관계를 수립하고 나면 우리는 인간 상호간의 평화를 이룰 수 있게 됩니다. 인간 상호간의 평화를 위해 근본적으로 요구되는 관계는 무엇이겠습니까? 그것도 역시 사랑의 관계일 따름입니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그리고 기타 모든 세계 종교는 우리가 전능하신 창조주, 곧 하나님의 자녀임을 가르쳐 줍니다. 이는 바로 우리가 모두 형제요, 자매라는 뜻입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음을 이해함으로써 서로가 형제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최선의 길이 됩니다. 우리가 이것을 바르게 이해함으로써 인간 상호간의 참평화 관계를 설정하는 근거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세계평화의 달성이야말로 인류의 오랜 염원입니다. 그런데 이의 달성 역시 본질적으로는 위에 말한 인간 개개인의 평화를 이룩하는 방법과 같은 것입니다.
세계는 지금 현실적으로 양대세계가 대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자유세계와 공산세계만의 갈등은 아닙니다. 보다 근본적으로 그것은 대립되는 가치관의 갈등인 것입니다.
하나는 하나님을 긍정하는 가치체계이며 다른 하나는 하나님을 부정하는 가치체계입니다. 공산주의의 출현은 어찌 보면 사람이 원래 하나님의 도덕률을 실천하지 못하게 된 데서 비롯된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일면 비난의 이데올로기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신봉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상을 구현하지 못한 것에 대한 비난인 것입니다. 그들이 비난 받아 마땅할 내용도 있기 때문에 공산주의는 팽창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창조본연의 이상세계가 실제로 구현될 때는 공산주의는 설 땅을 잃어버립니다. 그러므로 세계문제는 근본적으로 정신의 문제인 것입니다. 그 해결은 하나님의 실존을 긍정하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오늘날 세계의 구원을 위하여 필요한 것은 바로 차원 높은 정신적 각성입니다. 세계는 하나님의 실존을 깨닫고 유신론적 원리에 바탕을 두는 세계관으로 재무장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 중심 세계관이 오늘의 가치 혼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와 같은 정신적 가치관 운동은 외적으로는 정치, 경제, 군사면에서 결과적 현실로 나타납니다. 그러나 정신적 각성의 근본은 종적으로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과 횡적으로는 인간 상호간의 참사랑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어야 합니다.
이처럼 고차적인 가치로 각성된 터 위에서 국가간의 관계가 변화되어야 합니다. 이제까지는 경제발전의 배후 원동력은 이윤에 대한 욕구였습니다. 이로써 인간의 잠재능력이 크게 발휘되어 거대한 세계발전과 선진 경제강국을 이룩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런 선진국들은 이윤추구 동기를 넘어서야 하는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이타적 사랑이 국제관계 차원에 적용되어야 합니다.
선진국들은 오히려 남을 위하여 봉사하는 목적 때문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있음을 깨닫고 세계의 후진국을 위하여 희생을 감수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비참한 그들의 참상을 해소하는 데 선진국들이 앞장서야 합니다.
여러분, 부유한 나라가 이런 태도를 가진다면 위축되거나 급격히 쇠퇴할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실은 그 반대입니다. 만일 선진국들이 이윤추구 이상의 고귀한 이념을 갖지 못하면, 그들이 아무리 애를 쓴다 해도 번영은 걷잡을 수 없이 쇠퇴하고 말 것입니다.
이웃 사람이 기아, 질병, 또는 무지의 희생이 되어 죽어갈 때, 어찌 세계가 평화로울 수 있겠습니까? 모든 선진국들이 결속하기만 한다면 기아, 질병, 그리고 무지, 이 3대악을 물리치는 세계평화전선을 구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끝으로 국가간의 이해를 초월하는 관계를 바탕으로 하여, 하나님을 모신 세계공동체가 실제로 출현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20세기 후반기에 들어선 오늘 우리는 세계가 날로 침체되어 가는 실상을 깨닫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느 나라도 이제는 외딴 섬이 아닙니다. 어느누구도 다른 사람과의 상호의존적인 관계 없이 번영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상호 이해와 신뢰를 증진하기 위하여 국가들이 공동번영을 추구하는 공동체가 건설되어야 합니다. 세계는 지금 지구촌이라고 불릴 만큼 급속히 좁아지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의 생존과 번영이 바로 협동정신에 달려 있습니다. 인류는 하나님 아래 하나의 대가족임을 깨달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협동을 통하여서만 우리는 환경을 보호할 수 있으며 모든 사람들의 문화 수준의 향상과 자유, 정의 및 존엄성의 확보를 기약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협동정신의 바탕은 무엇이겠습니까? 세계 공동체의 모든 나라는 오직 하나님에게 근원을 두는 공통된 가치체계와 영원불변의 원리를 존중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공통된 꿈을 갖고 있으니, 이는 이상세계 실현의 염원인 것입니다. 선지자들은 이를 지상천국이라고 불렀습니다. 이는 요원한 듯한 목표입니다만, 실현될 수 있고 반드시 성취되어야만 할 목표입니다. 왜냐하면 바로 이것이 창조주의 원래의 이상이었기 때문입니다. 세계평화를 위한 정상회의의 중요한 뜻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내일을 전망할 때 어찌 보면 암담합니다. 그러나 본인은 실망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원리의 이상을 땅 위에 실현하겠다고 하신 성경 말씀, 곧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사 46:11)" 하신 언약 속에서 하나님의 결단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은 세계의 평화가 기필코 온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이 세계평화를 위한 정상회의는 세계평화를 논의하는 가장 차원 높은 모임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이 회의가 소집되었다고 본인은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계평화를 위한 신성하고도 장엄한 소명을 받고 이 자리에 회동하였습니다. 우리가 달성하는 과업은 우리 자손과 모든 인류에게 주는 귀중한 유산이 될 것입니다.
세계평화의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기 위하여 여러분께서 먼 여로를 거쳐 지구 한 귀퉁이에 있는 한국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며 축하드리고자 합니다. 나는 여러분의 경험과 지혜와 탁월한 정치적 지도역량을 크게 신뢰하며 우리의 이 과업을 통하여 21세기에는 새로운 평화시대가 이 땅에 도래할 것으로 믿습니다.
여러분께서 진중하고도 사려 깊게 시작하시는 세계평화를 위한 정상회의 위에 하나님의 영감과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갑자기 여러분을 이렇게 모이게 해서 미안합니다. 고국에 돌아온 지 2개월이 가까이 되고 다시 미국을 향해서 떠나야 할 시일이 다가오기 때문에, 여러분을 한 번 만나 보고 가고 싶은 마음에서 이런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드릴 제목이라면 이상은, 혹은 성공은, 혹은 승리는, 혹은 참된 사랑은 눈물의 고개를 넘어서, 다시 말하면 '이상은 눈물의 고개를 넘어서부터' 이렇게 되겠습니다.
박보희 총재의 장황한 보고의 내용을 통해서 이번 정상회담의 실황을 여러분이 느껴 봤을 것입니다.
여기에 서 있는 이 사람은 대한민국의 백성 6천만 명 중의 한 사람으로 6천 만분의 1이고, 아시아 전체를 두고 말하면 30억분의 1, 더 나아가서 인류 전체를 두고 보면 50억분의 1이라는 한 사람에 지나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서 긴 인류역사를 통해 가지고, 지나간 역사시대와 미래의 세계까지 통하여 인류 전체를 생각한다면 수억, 수천억분의 1인 한사람입니다. 내가 그러하듯이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도 그러한 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나라는 사람은 공산세계에서도 중요한 문제의 인물이 되어 있습니다. 민주세계에서 보더라도 현재 민주세계의 문화적 측면에서도 레버런 문의 이름을 뺄 수 없게 돼 있습니다. 또 전세계 종교인들이 문제삼지 않으면 안 될 통일교회가 되어 있고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문이라는 사람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문이라는 사람이 오늘날까지 거쳐온 길은 어떤 길이냐? 처음 태어나 가지고 자라는 그 자리에서부터 물론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가정의 보호를 받으면서, 부락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지지도 받고 때로는 반대도 받으면서, 이렇게 자랐습니다. 이렇게 볼 때, 내 소년시대를 생각하면 그때 나는 짓궂은 하나의 소년이었습니다. 부락이면 부락의 모든 것에 대하여 샅샅이 그것의 연유를 모르고는 견디지 못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그것의 근원 추구라든가 환경에 대한 조사라든가 이런 면에 있어서는 밤낮 쉴 사이 없이 부사스러운 소년시대를 거쳐 나왔습니다.
그때 우리 숙부 되는 분이 있는데 그분이 한 말이 있어요. 그때는 왜정 때였기 때문에, 무슨 새로운 일을 하려면 왜경의 눈을 피해 가지고 하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더더우기나 왜정 말기에는 더했는데, 그때 내가 움직이는 것을 가만히 보고는 그분이 한 말이‘쟤는 세상의 제일 역적이 되든가, 그렇지 않으면 세상 제일의 대표자가 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말을 들을 만큼 문제의 소년이었습니다. 이게 나쁜 의미가 아니예요.
만약에 동네에서 해산하는 부인이 어려운 자리에서 해산을 하고 밥을 지을 수 있는 입장이 되지 못하면, 어머니를 졸라 가지고 쌀을 구해서 갖다 주고 미역을 어떻게든지 구해다 주지 않으면 안 되는 성격이었습니다. 또 명절 때가 되면, 동무들 가운데 남들과 같이 옷도 갖추어 입지 못하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동무들이 있으면, 그런 어려운 동무들을 위해서 극성맞게 움직이던 그런 소년이었습니다.
자, 그런 소년이 자람과 더불어 세계정세도 여러 가지로 변화를 거듭해 나왔습니다. 내가 태어나 가지고 오늘날까지 오는 동안 세계의 정세는 급변하는 정세였습니다. 인류역사 가운데, 긴 역사를 통해 보더라도 이와 같이 세계가 뒤넘어치는 역사시대는 없었습니다. 대동아 전쟁으로부터 2차세계대전을 중심삼은 혼란한 정세, 일본이 부르짖은 소위 대동아공영권을 중심삼은 이런 전쟁시대, 쉴 새 없이 혼란한 세계정세 가운데서 나는 자라난 것입니다.
그런 실상을 바라보는 나에게 있어서는 이런 세계의 혼란상을 누가 책임질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뜻을 품은 젊은 사람이라면 너나할것없이 응당히 생각할 문제입니다. 혼란된 세계정세를 누가 책임 지고 수습할 것이냐? 그러니까 개인생활이 곤란하고 가정생활이 곤란했습니다. 동네면 동네의 어느 가정을 보더라도 행복한 듯한 가정이 없을 정도로 혼란이 지배하던 때였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부락을 넘어서 나라가 그러하고, 나라를 넘어서 아시아가 그러하고,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가 그러한 혼란시기였던 것입니다.
인간만이 사는 세계요 인간만으로 되어진 세계라면 이런 혼란한 것으로 종결을 볼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만일에 우리 인간 배후에 역사적 운명을 이끄는 천운이라는 것, 역사적 운명을 이끄는 그 무엇이 있다면, 또 우리 나라와 우리 가정과 우리 사회를 염려하는 어떤 신이 있다면 그 신은 지금 편안할 것인가? 인간 사회와 세계가 혼란되어 있는데, 인간의 모든 운명과 전체 재산을 관할하고 책임을 지고 있는 신이 있다면 그 신이 편안할 리 만무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알지 못하기 때문에 신음하는 자리에서도 미래의 소망이라도 품을 수 있고 희망도 가질 수 있지만,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음에 틀림없는데, 알고 있는 그 신이 이 문제에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 그런 것이 궁금했었다구요.
자, 그러면 이 땅 위에 신과 인간과의 관계가 역사시대에 있었느냐 하는 것을 추구해 보면 거기에 종교라는 것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 종교 가운데는 샤머니즘이나 미신으로부터 시작해서 고차적인 사상 배경을 가진 세계적 종교도 있습니다. 이 종교에 기반을 둔 종주들이 오늘날 인류 사회를 지도해 나오는 정신적인 지주가 되어 있지 않느냐? 그래서 세계 4대 성인은 모두가 종주들입니다. 종교, 그 교회의 교주들이었다 이거예요. 예수님을 보더라도 그렇고, 공자님을 봐도 그렇고, 석가모니를 보더라도 그렇고, 마호메트를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인류가 4대 성인으로 추앙하는 종주들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종주들이 가르치는 것이 뭐냐? 예수 자신이 종주의 입장에서 자의에 의해 가지고 종교를 시작했느냐? 자기의 목적성사를 위해서 그 종교를 세웠던가? 아닙니다. 오랜 역사시대를 통해 가지고 종주되는 예수의 뜻을 역사시대에 인계받게 하고, 자기를 넘어서 인류의 평화와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게 하기 위한 종주가 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를 종교문화권으로 수습해 가지고 몰아 나오는 역사적인 사실이 있다는 거예요. 구라파를 보면 기독교문화권, 중동을 보면 이슬람문화권, 이 극동을 보면 유불선문화권, 그리고 중국 대륙을 전후로 해서 동북 아시아를 중심삼고는 유교사상이 있습니다.
자, 이래 가지고 뭘하자는 거냐? 이들이 주장하는 것은 전부 다 하늘을 모시자는 것입니다. 하늘을 중심삼고 가르쳐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그 하늘이 뭐냐? 이러한 구체적인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늘은 오늘날 인류사회의 혼란한 이 모든 것을 책임지려고 역사시대를 거쳐왔는데, 왜 오늘날 역사의 종말시대를 당한 세계정세를 바라보게 될 때 희망이 없느냐. 종교가 역사적 섭리시대에 있어서 하나님과 관계를 가져 가지고 인류 구도의 길을 대신해 나왔다면, 오늘 이 시대에 있어서 세계적인 종교들이 규합해 가지고 인류의 갈 길을 모색해야 할 것인데 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보게 될 때, 오늘날 종교 자체가 이 세계에 손을 댈 수 있는 아무런 방향성도, 혹은 자기들이 남겨 놓은 경전을 통해서 어떤 대 책도 구상도 찾을 도리가 없는 혼란상태에 빠져 가지고 붕괴의 일로로 전진하고 있는 사실을 우리는 직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류의 혼란상 속에 종교계의 혼란까지 겹쳐 가지고….
그렇다면, 도대체 신이라는 분이 계신다면 그 신은 이런 혼란한 세계를 보고 좋아할 것이냐? 심각한 문제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시대가 지금입니다. 이런 문제들을 신은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신이 있다면 역사시대에 우리 인간들을 지도하기 위한 성현들을 보내서, 문화 배경을 중심으로 흩어져서 무한히 반대 방향으로 뻗어 나가는 사람들을 돌려 가지고, 4대 문화권을 중심삼은 종교권을 규합해 가지고 금후에는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신이 있다면, 이런 마당에서 4대 종교문화권을 규합해서 혼란된 이 세계 국가와 개인을 위주로 온 인류가 가야 할 통일적인 노선을 제시하여 수습 대안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이것은 신이 해야 할 문제요, 다음에는 종교인이 해야 할 문제요, 그다음에는 인류가 해야 할 문제다 하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혼란된 현세, 질식상태에 처해 있는 현세를 바라보는 인간들이 지금까지 숭배해 나오던 종교, 혹은 인류를 지도하겠다고 나온 모든 사상은 다 실험을 필했습니다. 공산주의도 실험을 필했어요. 여러분은 잘 모르겠지만 소련의 지도층에는 이미 공산주의자가 없습니다. 그들은 공산주의자가 아니에요. 소련은 이미 공산주의의 범위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민주세계를 보더라도, 민주세계도 실험을 필했습니다. 그 대표국이 미국이예요. 미국이라는 나라가 지금까지 세계를 지도하는 주체국으로서 2차대전 이후 40년 동안 실천한 결과, 미국을 믿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요즘 젊은이들이 양키 고 홈(Yankee, go home!)이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민주주의도 실패라는 것입니다. 현재 미국 자체가 자신을 수습할 수 없는 단계에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종교는 어떠냐? 종교도 다 실험을 필했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세계는 다 끝장이 났는데, 신이 있다면 신은 어떻게 할 것이냐? 신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신이 있다면 이 혼란된 모든 상황을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새로운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비참한 것을 비참한 것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그 비참한 가운데서 모든 개인을 수습하고, 모든 가정을 수습하고, 모든 종족 민족을 수습하고, 국가들을 수습하고, 세계를 수습해야 됩니다. 또 모든 종교들을 수습해 가지고 하나로 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신이 있다면 신에게 남은 일이 아니겠느냐? 이렇게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인류의 통일을 중심삼고 새로운 움직임이 필요할 때가 온다 하는 것을 예측해야 된다구요. 세계를 대표한 모든 종교계가 혼란되어 있으니, 새로운 세계에 통합적인 통일된 종교 형태가 필요할 때가 됐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사상을 중심삼고 인간을 대해 사상적 통일 기준을 설파할 때가 되어 온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인류세계에 평화니 새로운 희망이니 하는 것은 없다는 결론을 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무엇을 추구하느냐? 인류를 통일할 방안을 모색하고 그런 사상을 통일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종교가 가야 할 방향을 설파해야 되는데, 아무리 종교의 방향을 설파했다 하더라도 그것이 종교를 이끄는 하나님이 보는 종교관과 일치하지 않으면 부정당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통일적 이상점에 귀착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레버런 문이 이론적 체제를 갖추어서 세계적으로 선전해 가지고 감화시킨다 하더라도, 그 기준이 하나님이 바라는 인류역사와 미래에 대한 세계관과 통일적 이상의 포인트와 일치되지 않을 때에는 그도 역시 한낱 역사시대의 인물로 남아질 수밖에 없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인류를 무엇으로 통일할 것이냐? 종교를 무엇으로 통일할 것이냐? 하나님의 사상적 핵심과 우리 인간이 바라는 이상적 핵심이 서로 이탈돼 가지고는 평화의 세계가 올 수 없습니다. 통일의 세계가 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상세계 실현은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인류 세계의 모든 것을 종합해 가지고 하나님이 바라는 이상적인 핵심과 일치될 수 있는 주장을 하지 않고는, 통일론을 제시하지 않고는 하나님이 바라는 소원도 뜻도 성사할 수 없고 인류가 바라는 이상적 세계와 연관도 가질 수 없습니다. 이렇게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이 모든 것이 무엇을 공통분모로 삼느냐? 오늘 제목이 '이상은 눈물의 고개를 넘어서'인데, 이상의 실현이 가능하다 할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눈물의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오늘날까지의 역사과정에서 인생의 문제를 고민하면서 죽음의 길을 간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눈물을 흘리며 인생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지만, 그 고개를 넘지 못한 채 다 실패로 끝낸 것입니다. 수많은 종교인들이 나와 가지고 눈물겨운 개척을 하고 세계 선교를 위하여 죽어갔지마는, 이 세계는 피폐해 가지고 그들이 소원하던 최후의 세계적 승리의 동산을 찾지 못하고 쓰러져 갔던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은 어떻게 할 것이냐? 인류가 하나님의 자녀라 할 때, 하나님 자신이 인류를 찾아와서, 인류를 이상의 자리에서 상봉하기 위해 비참한 역사를 거쳐 그것을 극복하고 난 후에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모색해 나왔다면, 그 하나님 자신이 편안한 가운데서 나왔겠느냐? 그 하나님은 우리 인류에 못지않은 눈물의 고개를 넘어서 왔을 것이 틀림없습니다. 우리 인간도 눈물의 고개를 넘어서, 하나님도 눈물의 고개를 넘어서…. 우리 인간은 아무리 눈물의 고개를 넘는다 하더라도 일생입니다. 백 년 미만의 인생 행로이지만 하나님은 영원하십니다. 그분에게는 밤낮이 없다구요. 24시간 인류의 한스러운 뒤를 치다꺼리하며 나오시는 하나님의 눈에는 기쁨이 있을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그런 하나님의 눈에 눈물이 어렸을 것이냐, 기쁨이 어렸을 것이냐?
그러면 이런 장구한 역사를 초월해 가지고 추구시킬 수 있는 자극의 힘을 가진 그것이 무엇이냐? 눈물의 고개를 넘고 또 넘는 한이 있더라도 찾아야 할 그 하나의 공통분모가 있는데, 그게 뭐냐 하면 참사랑입니다, 참사랑! 여러분은 다들 참사랑을 찾았어요?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이 이러한 내용의 모든 것들을 수습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하자고 나선 것은 철을 알고 난 후부터입니다. 또 찾아가야 할 그 길, 가는 길은 평탄할 수 없었습니다. 누구도 생각지 않는 길을 찾아가려니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고 누구도 환영하지 않았습니다. 있다면 오직 하나님 만이 이해할 수 있는 길을 거쳐 나온 것입니다.
오늘날 여러분들이 배우고 있는 통일원리의 내용 가운데는, 여러분들이 모르는 눈물의 골짜기를 넘나들면서 투쟁의 역사를 거쳐온 사실들이 있다는 걸 여러분은 몰라요. 하나님이 공인할 수 있는 개인 해방 기준을 넘어서기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 가정 자체를 눈물의 고개를 넘어서 이상적 평화의 경지에 끌고 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드는지를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세계가 전부 담으로 가로막혀 있습니다. 가정이 나가려면 종족의 담이 막혀 있고, 민족의 담이 막혀 있고, 국가의 담이 막혀 있고, 세계의 담이 막혀 있고, 영계의 담, 지옥의 담이 막혀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무엇으로 격파할 수 있느냐? 그것은 심각한 경지를 넘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근본문제, 세계평화라는 근본문제는 인간을 통해서 해결되지만, 인간을 아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과 인간이 공통적인 자리에서 같이 눈물을 흘리며 협조하고 의지하고 보조를 맞추는 길을 걷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습니다. 해방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해방이 없으면 통일이 있을 수 없고, 통일이 없으면 자주독립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독립이라는 것이 그렇잖아요? 혼자 선 것을 독립이라고 하지 않는다구요. 여러 사람을 대표해서 서게 될 때에 독립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과 인간 개인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연결시키는 데는 하나님은 종적인 중심이기 때문에 종적인 중심에 올라가서 연결시켜야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은 하늘에 계신다고 하지요? 하나님은 그렇게 위에 계십니다. 하나님은 위에 있고 우리 인간은 아래에 있어 가지고 신앙의 대상으로 믿는 자리에서, 위에 있고 아래에 있는 입장에서 하나됐다 할 때는 횡적인 기반이 갖추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그저 정성을 들이고 기도를 해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노력을 해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가 서 있는 평형기준, 평면기준에 내려와 가지고 나 개인과 하나님 사이에 사랑을 중심삼고 담이 없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만민 해방의 횡적 기반이 전개될 수 없습니다.
내가 어떻게 하늘에 올라가요? 하나님을 끌어내려야 됩니다. 나와 더불어 공동작전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자리로, 나를 협조하지 않을 수 없는 자리로 하나님을 끌어내려야 됩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보게 될 때 담이 얼마나 많으냐? 세계적 자리까지 끌어내리려면, 개인적 담을 횡적으로 넘어야 되고, 가정적인 담을 횡적으로 넘어야 되고, 종족적 담, 민족적 담, 국가적 담, 세계적 담을 넘어야 됩니다. 이렇게 담이 첩첩이 가로놓여 있습니다. 종적으로만 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종교만 중심삼아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인간을 해방할 수 없어요. 그러려면 기도를 하고 금식을 하고 수도하는 자리에서는 연결될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우리 일상생활권 내의 이론적인 체계 위에 횡적 기반을 연결시켜 세계적 기준까지 접선시킨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면 레버런 문이 주장하는 것이 도대체 뭐냐? 인류 전체를 해방하려는 주의임과 동시에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은 이상실현주의입니다. 이렇게 하려면 어디에서나 하나님이 여러분들 개인을 대하는 심정적 일치점에 있어야 됩니다. 개인 하게 되면 남자와 여자가 있는데, 남자 여자들의 몸과 마음이 갈라져 있습니다. 갈라져 있는 이 몸 마음을 하나로 만드는 그 가운데에서 하나님과 내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연결된 개인이,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부부의 평형기준을 형성해야 됩니다. 그러한 부부를 중심삼고 종적으로는 부모를 연결시킬 수 있고 횡적으로는 형제를 연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종적으로 부모와 자식을 연결시켜 가지고야 비로소 이상적인 기반이 되어, 거기에 하나님이 착륙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기준이 되지 않고는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개인적 기반, 가정적 기반이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문제가 있다는 거예요. 가정 자체가 종족과 하나되기 위해서는 종족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평형기준에 서야 됩니다.
나는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자리에 있지만 가정은 아무것도 모르고 저 지옥 밑창에 있다면, 그걸 끌어올리는 수고의 길, 통일교회 원리로 말하면 탕감길, 인과원칙에 의한 탕감법칙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 누군가가, 그 누군가가 다리를 놓아 줘야 돼요. 누가, 누가 그 일을 해야 되느냐? 악한 편에 있는 사람들은 선을 반대하기 때문에 선편에 접선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한 편이 악한 편을 찾아가서 그들을 선하게 만드는 작용을 해야 됩니다. 희생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류를 구하기 위해 하늘편을 대표해 가지고 나온 모든 종교는 무지한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희생을 해야 됩니다. 이게 참이라구요. 아는 사람이 희생을 해야 됩니다. 완전한 사람이 미급한 사람을 가르쳐 주어야 돼요. 인도해야 됩니다. 불완전한 사람이 가르치고 인도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원칙을 중심삼고 종족의 평형기준을 만들고 다음에는 민족의 평형기준을 만들어야 됩니다. 종족 하게 되면, 이번에 문씨 종족들이 모였지만 말이예요. 그건 일성(-姓)이지만 민족 할 때에는 다성(多姓)을 말하는 거예요. 여기에는 수많은 성씨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의 단일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의 형에 연결된 평형기준이 되었으면, 이걸 전체 종씨들과 어떻게 평형기준이 되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거기에서 어떤 하나의 종족이 나와 가지고 그 종족이 전체 민족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그냥 그대로 앉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희생을 해야 돼요. 얼마만큼 희생해야 되느냐? 그 종족권을 싸고 있는 악의 벽 이상의 선의 희생을 치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 대가를 치르지 않고는 그걸 제거할 수 없어요.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국민의 모든 성(姓), 다성(多姓)이 모여 하나의 민족, 백의민족이 설정되게 되면 그 민족을 중심삼고 세계를 대표한 하나의 주권국가가 나와야 됩니다. 나라가 설정되어야 돼요. 그런 나라를 세워 가지고 그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와 횡적 기준을 연결 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연결시키는 데는 누가? 외부에 있는, 먼 데 있는 악한 편이 선한 편을 협조해 가지고 그 일을 할 리는 만무합니다. 선한 편에 있는 사람들이 희생하여 악한 국가들을 교도해 나가야 됩니다. 참을 소모시켜 가지고 그 대가로 찾아 세우는 놀음을 하지 않고는 국가 해방권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세 국가만 찾게 되는 날 세계는 자동적으로 통일됩니다. 그런 운동이 벌어져서 종적 기준을 중심삼은 종교의 시대를 세계적인 횡적 무대에 연결시켜, 하나님을 세계의 중심기준에 모셔다 놓고 온 인류가 평형선상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경지를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지상에 천국이 현현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종교가 종적인 신앙의 대상으로 하나님을 추앙하는 때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횡적인 생활무대의 주체로, 공동 이상의 주체로 모시고 세계인류가 하나의 자녀의 명분을 갖추어서 사랑을 주고받음과 동시에 온우주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대가족 환경 속에서 사는 것이 이상형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여기에서 문제 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면 이와 같은 인간들이 되지 않게끔 본래부터 종적인 기준을 딱 센터로 하고 횡적인 기준에서 남자 여자가 딱 하나의 핵심이 되게 했다면 좋았을 텐데, 왜 그렇게 못 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왜 그렇게 못 했느냐는 거예요. 그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원리는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것은 벌써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을 할 수 있는 하나님임이 틀림없어요.
그에 앞서 하나님이 왜 이 세계를 만들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됩니다. 하나님이 뭐가 필요해서? 하나님에게 사람이 있으면 뭘해요? 오늘날 죄악 된 이 인간들, 뭐 그런 사람이 필요해서 만들었어요? 만물을 왜 만들었어요? 이것이 근본문제인 것입니다. 돈이 필요해서 만든 거예요? 지식이 필요해서 만든 거예요? 권력이 필요해서 만든 거예요? 하나님은 모든 것의 주체자라구요.
그런데 왜 도대체 피조세계를 만들고 그 피조세계의 중심으로 인간을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공통적인 최고의 정상 기준이 뭐냐? 이상적 기준이 뭐냐? 사랑입니다, 사랑 때문이예요. 아무리 절대적인 하나님이라 하더라도 혼자서는 사랑을 할 수 없습니다. 사랑을 성사시킬 수 없어요.
여기에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잘난 남자라면 잘난 남자예요. 세계적으로 봐도 역사 이래 최대의 성공자의 이름을 꼽으라 한다면 아마 '한국이 낳은 레버런 문이다' 이럴 거예요. 내가 이런 얘기 한다고 기분 나빠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기분 나빠하겠으면 하라구요. 사실인지 아닌지는 두고 보면 알 거라구요.
나 혼자 '아이구 내 사랑, 내 사랑' 한다면 거 미친 사람 아니에요? 나에게 만약 집사람이 없다면 '저 문선생 불쌍해!' 이러지요? 거 왜 그래요? 사랑의 울타리에서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울타리에서 벗어났다고 그러는 거예요. 고아가 왜 불쌍해요? 사랑의 울타리에서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자식 없는 부부가 왜 불쌍해요? 사랑의 울타리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라구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아무리 전지전능하신 분이라 해도 사랑이 필요한 거예요, 사랑이. 사랑 때문에 만들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피조만물 그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을 만들었는데 그 존재가 우리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최귀(惟人最貴)라고 하잖아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을 만들기 위해서 전심전력을 다하고 자기의 모든 것을 다 투입했다는 걸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성교인들이 믿듯이 말씀으로 도깨비 방망이같이, 요즘 미국의 아이들이 보는 동화 영화에서처럼 뭐 속닥속닥해서 '되라' 하면 착 되는 그러한 사랑의 대상을 하나님은 원치 않는다구요. 사랑의 대상을 찾아 세우기 위해서 하나님은 자신의 전체를 투입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뭘하자는 것이냐? 우주에 사랑의 핵을 설정하려는 것입니다. 그것이 창조이상이었습니다.
그러면, 그 사랑의 핵을 이루려면 나면서부터 곧장, 낳은 그날서부터 했으면 좋을 게 아니냐? 그건 그렇지 않습니다. 온 만물은 질서를 통해 장성한 기반 위에서 상대적 존재성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는 전부 다 쌍쌍이 되게끔 지었다는 것입니다. 대번에 낳자마자 서로서로 사랑관계를 맺게 안 돼 있다는 거예요. 성숙할 때까지 기다려야 돼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기다리는 것, 이것이 문제라구요.
기성교회에서는 뭐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을 했다고 합니다.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을 했어요? 미친 사람들이라구요. 선악과 따먹고 타락했으면 우리 같은 사람은 얼마나 좋겠어요? 그렇게 타락했으면 구원도 간단하겠구만요.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구요. 헤치고 보니, 알고 보니 성경이 어떻게 돼 있고, 알고 보니 도주들이 어떻게 돼 있고, 알고 보니 세계가 이렇게 돼 있더라 이거예요.
오늘 여기서 말하는 답은 간단합니다.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은 자신의 모든 것, 심신 전체를 투입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제1존재인 자기를 투입해서 제2존재를 창조한 것입니다. 이건 놀라운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근거로 해서 우리 인생의 영생 논리를 추리적으로 정당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한 이상을 추구해서 지으셨으니, 그 사랑의 대상으로 지음받은 인간은 사랑을 중심삼고 영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건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인류 가운데 참된 남자, 참된 여자가 모든 피조세계의 공통분모인 완전한 사랑의 이상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원하는 때에 결합을 했더라면 누가 주인이 되겠어요? 아담의 마음에 하나님이 들어가고 해와의 마음에 하나님이 들어가서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이런 말은 처음 듣지요?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막연하게 하나님을 대해 가지고 '인류의 조상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딸이다' 하는데 그게 무슨 말이예요? 기독교는 피를 상징으로 해서 무슨 십자가의 피, 십자가의 보혈 그러는데 그게 뭐예요? 떡은 뭐고 살은 뭐예요? 이것이 근본문제라구요. 예수님은 '내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은 사람은 나와 상관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핏줄에 연관성을 갖고 있다는 말입니다.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했는데 그런 조건을 제시할 이유가 어디에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 자신도 절대 필요로 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하나님도 '나도 사랑의 지배를 받을래' 이런다는 말이 있을 수 없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도 이상적 사랑 앞에서는 떠날 수 없습니다. 절대 순응해야 된다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의 가치라는 것은 '야! 이게…. 본래 인간은 하늘나라의 궁전에 들어가서 살 수 있는 왕이고 왕후였구먼…' 이런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 가운데 욕심 보따리가 얼마나 커요? 우주를 다 품고라도 만족을 안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점령하고도 만족 안 한다구요. 하나님이 제일 비밀의 보화로 여기는 것이 사랑인데, 그 사랑까지 점령하고야…. 그 사랑을 점령하고는 그렇게 큰 인간의 욕심 보따리가 완전히 차 가지고 '이제야 다 이루었다'고 하는 거예요. 우리 인간의 마음에 이러한 욕심이 없다면 하나님의 대상이 되는 상대기준이 될 수 없다는 놀라운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런 것을 레버런 문이 연구하다 보니 알게 되었어요.
이런 것을 앉아서 성경이나 읽고 성경 구절이나 외워 가지고 알겠어요? 눈물의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눈물의 고개. 피눈물 나는, 역사시대에 어느누구도 도달하지 못한 눈물의 고개를 넘지 않고는 그 경지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과거에 왔다 갔던 인류가 몇천억이 될는지 모르지만, 지금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이 50억이 되어 수많은 종교를 믿고 있지만, 종교를 믿는 데 있어서 이 근본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눈물의 고개를 넘어가야 합니다. 그 고개가 얼마나 비참한지를 여러분은 모를 것입니다.
오늘 왜 이런 심각한 얘기를 하느냐?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이제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입니다. 맨 처음에는 다 실패한다고 부모 형제까지 반대했습니다. 전부 다 반대했어요. 버린 자식으로 취급하는 그런 자리에서 출발했습니다.
친구가 반대하고 스승이 반대하고 대한민국 전체가 반대하고, 북쪽에 가면 북쪽에서 반대하고 남쪽에 오면 남쪽에서 반대하고, 왜정 때는 왜놈들이 반대하고…. 반대받는 끝장이 뭐냐 하면 감옥에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북한에서도 감옥살이, 남한에서도 감옥살이, 미국에 가서도 감옥살이를 했습니다. 다 끝장이라고 알고 몰아 제꼈는데, 죽을 줄 알고 다 망할 줄 알았는데 어떻게 해서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발전 일로를 거쳐 나오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어떻게 돼서 문이라는 사람이 망할 수밖에 없는 환경, 망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서 그렇게 맞고 쓰러지고 쓰러진 가운데서 재기해 가지고 이런 성공의 기반을 남겨 나왔느냐? 그 원인이 뭐냐? 무엇이 그렇게 했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딴 게 아니예요. '나'라는 사람은 하나님을 끌고 다닙니다. 하나님을 끌고 다녀요. 그것이 다른 거예요. 역사 이래 그게 달라요. 개인이라도 절대 개인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나와 같이하 는 것을 압니다. 이런 말을 해도 여러분은 모르지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다른 것이 그것입니다. 하나님을 생활적인 무대에서 모시고 살아요. 그러니 강해요! 내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님 앞에 절대적 신앙기준에 있으니, 이건 그 무엇이 끊을 수 없습니다. 총칼이 문제가 아닙니다. 세계의 어떠한 힘 가지고도 안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 자신의 힘 가지고도 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게 다르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강해요. 쳐 봐라! 쳐 봐라 이거예요. 치는 것이 깨지게 돼 있지 맞는 것이 깨지게 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친 사람이 깨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맞고 나왔습니다. 맞고 나왔어요. 세계적으로 두들겨 맞았습니다. 대한민국으로부터 두들겨 맞았습니다. 요즘에도 기성교회에서 통일교회를 반대하는데 잘들 반대해 보라고 해요. 그들은 근본이 들려 가지고 깨져서 다 흘러간다구요. 싸움이 점점 벌어진다는 거예요. 어떻게 되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터전, 역사를 대표해서, 시대를 대표해서, 미래를 대표해서 하나의 축을 세워야 하는 책임이 통일교회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역사적으로 영계에 간 모든 영인들이 동원되어서 협조하고 오늘날 양심적인 모든 인사들이 협조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말씀만 들으면 양심적인 사람들이 획 돌아갑니다. 획 돌아가요. 양심적인 인사는 들어오게 돼 있다 이거예요. 강한 지남철이 있다면, 남쪽에서 북쪽에 갖다 대도 달라붙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걸 뭐라고 해요? 마력? 마력이 아니지요. 우주력을 갖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문이라는 사람은 지금 이 자리까지 나오기 위해서, 진리를 찾기 위해서 역사시대의 누구보다도 눈물을 많이 흘린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내 마음을 아는 한마디만 하면 통곡할 수 있는 심정에 사무친 사람입니다. 만일 우리 어머니가 여기 나타나서 한마디만 하면 땅에 엎드려서 의식을 잃고 통곡할 수 있는 사연을 품고 사는 사람입니다. 왜? 내 인생이 비참한 것보다 하나님이 그렇게 비참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역사 이래 그 누구보다도 비참했다는 사실을 내가 잘 알아요.
인류의 해방도 필요하지마는 인류해방보다 먼저 하나님을 해방해야 됩니다. 그래야 인류의 해방이 뒤따른다는 사실은 어느누구도 생각지 않고 있습니다. 기성교회 목사들은 하나님을 영광 가운데 있는 심판의 하나님으로 알고 있다구요.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잘못 알고 있다구요. 내가 알고 있는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망권에서 해방해야 돼요.
타락으로 말미암아 창조이상을 유린당한 하나님은 사랑이상을 성사 못 했기 때문에 사랑이상 그 하나의 목적을 성사하기 위해, 구원섭리를 위해 수많은 종교를 세웠던 것입니다. 유대교를 세워서 선지자를 보냈고 메시아를 보내서 지금까지 기독교를 발전시켜 가지고,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수습하게 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단 하나의 종교를 중심삼고 통일할 수 있었던 시기가 2차대전 직후였습니다. 2차대전 직후! 그때는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가 완전히 하나님 품으로 들어왔었어요.
기독교와 미국은 마음과 몸이예요. 인간이,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안팎이 갈라졌다구요. 몸과 마음이 다 갈라졌어요. 하나가 될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세계적으로 하나님편을 중심삼은 종교를 중심삼고 그 종교체제를 중심한 국가, 독립정신을 중심한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를 하나로 점령할 수 있는 때가 2차대전 직후였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역사상에 없는 때였습니다.
그 기준 위에 세계가 하나되었다면, 거기에는 국가도 들어가 있고 민족도 들어가 있고 종족도 들어가 있고 가정도 들어가 있고 개인도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기서 전부 묶어서 그 위에서 기독교가 말하는 신랑 신부의 이상을 딱 재현해 가지고 인류가 타락하지 않은 에덴 동산에…. (녹음이 잠시 끊김) 가지 혹은 순을 전부 다 이어받아 가지고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의 뿌리를 잘라 버리고 접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2차대전 직후에 오늘 통일교회 문이라는 사람이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그런 과정을 거쳤으니, 세계 정상의 자리에 선 미국과 미국 정부, 미국 교회가 터전이 되어 레버런 문을 모셨던들 7년 이내에 세계는 완전히 하나됐을 것입니다. 7년 이내에, 7년 이내에 하나님의 품으로…. 그랬으면 내가 40세가 되는 때에는 세계 정상의 자리에서 세계를 요리하고 세계를 지도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공산당은 뭐 이 지구상에서 다 없어졌다구요. 하늘은 다 준비해 나옵니다. 인간이 몰라서 그렇지.
우리 종조부가 이 박사하고 친구라구요. 3·1운동 선언문을 기안한 최남선씨와 전부 다 친구들이었읍니다. 그리고 이북 5도를 수습하기 위해서 목사로 시무하신 분입니다. 이박사가 그때 자유당을 창당해 가지고 건국을 한 이후에 우리 종조부에게 와 가지고 협력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세 번씩이나 헬리콥터를 보내 왔어요. 그때 할아버지는 정선에 있었는데 '내가 늙어서 정치는 싫다'고 했습니다.
만약에 그때 우리 종조부가 이박사하고 하나되었더라면 오늘날 통일교회가 이렇게 비참하게는 안 되었을 것입니다. 그때 박마리아를 중심으로 이기붕 일가가 이대사건을 중심삼고 완전히 미국 선교사들과 하나 돼 가지고 춤추려다가 그 일가의 말로, 그 정권의 말로를 보게 된 것입니다. 공화당 때는 또 차지철을 중심삼아 가지고 계교를 꾸며서 통일교회를 어떻게 하든지 없애려고 했습니다. 그때 내가 사람을 시켜서 '당신들이 금년 11월 3일까지 그랬다가는 큰일난다'고 통고했습니다. 그런데 엿새를 앞두고 그 야단이 벌어져 가지고 그렇게 된 꼴을 내가 본 거라구요. 통일교회는 지상에서 전부 추방당했습니다. 추방당했어요.
그 뒤 40년이 돼 가지고 40년, 400년, 4,000년 역사를…. 여러분들이 통일교회 원리를 알면 세밀히 알게 돼요. 지금 때가 어떤 때인지 확실히 압니다. 그때 한국은 40년을 되돌아가 가지고 남북으로 정권수립이 돼 가지고 분립돼 버렸습니다. 왜 분립됐느냐? 지도이념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지도이념이 없었다구요. 미국과 미국 교회가 왜 그때부터 분립되었느냐? 하나님을 중심삼은 종교와 국가의 지도이념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나라와 종교가 하나되고 대한민국의 독립과 더불어 남북이 하나될 수 있는 때였는데 그러한 지도이념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때에 그렇지 않았어요? 해방된 직후에 미국파, 중공파, 소련파, 3파전을 중심삼고 서로가 옳다고 하고, 이박사는 정권을 수립하고, 암살 문제가 벌어지고 혼란이 벌어진 것입니다. 또 기독교는 신사참배한 기독교와 옥중 생활하던 재건교회, 그다음에는 지하에 있던 신령집단들이 전부 나와 가지고 혼란이 벌어졌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몰라서 그런 거예요.
그래서 종교기반을 중심삼은 통일적 무대를 대한민국의 남북통일과 더불어 연결하고, 그때는 미국의 군정시대 아니었어요? 이박사만 협조해 주었다면 내가 그 사람들을 요리할 수 있었어요.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리하여 하나님을 중심삼고 미국을 중심삼은 통일적 하나의 세계국가 형성을 봐야 했는데 그걸 놓쳐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40년 되돌아가서 다 망하게 됐다구요. 남북이 딱 갈라졌지요? 42년이 됐다구요. 43년까지가 한계선입니다. 43년까지 한계선이예요. 이 기간에 통일적 운세를 갖추지 않으면 망합니다. 남북이 왜 갈라졌느냐? 통일이념이 없었기 때문이예요. 주체사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으로 추방된 입장에서 저 세계 끝에서부터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인 판도를 짜서 세계적 운세를 딱 짊어지고 와 가지고 이번에 접붙이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남북통일운동국민, 뭐 연합? 그게 쉬운 거예요? 하나님이 앞장서야 됩니다, 하나님! 하나님이 같이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뭐 승공연합? 승공연합 앞에 문총재가 있기 때문에…. 문총재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는 사람이예요. 하나님에 의해 문총재가 인류를 대표해 가지고 인간의 뜻을 이루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선조들도 나를 협조해야 되고 지상의 온 인류가 나에게 협조할 때를 맞아 재정비하는 입장을 갖추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세계가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나가는 방향을 갖추지 않으면 세계는 수습되지 않는다 하는 것이 학자세계의 이론입니다. 내가 세계적인 학자들의 조직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와 가지고는 정상회의를 했어요. 세계의 모든 나라를 움직이던 정상들을 중심삼고 연결시키는 거라구요. 나라는 모르지만 그만큼 닦아 가지고 와서 접붙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어디로 착륙하느냐? 삼팔선이예요, 삼팔선. 삼과 팔은 중심 아녜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니예요? 3수는 3단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초부득삼(初不得三)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8수라는 것은 재출발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삼팔선을 어떻게 해방하느냐 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중의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런 것을 처음 듣는 사람은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배후에서 여러분이 모르는 수학을 풀어 나가야 됩니다. 답은 간단하지만 수학을 풀어야 돼요. 통일이 그냥 안 됩니다. 사탄과 하나님의 입회하에 사람을 딱 갖다 놓고, 악한 사람 선한 사람을 딱 놓고 하나님이 재판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재판장인데 사탄이 검사가 되어 참소하는 거예요. 딱 법정과 마찬가지입니다. '저 사람은 안 됩니다' 할 때, '당신의 원칙이 그렇지 않소? 복귀해 나가는 데, 구원해 나가는 데 원칙이 이렇지 않소? '라고 원칙을 딱 제시해 가지고 쳐버려야 검사가 나가자빠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사탄세계가 나를 반대하느냐? 레버런 문이 착륙하는 날에는 자기 나라가 근본적으로 파멸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왜? 그 비밀을 내가 다 알고 있으니까. 그래서 이번에 내가 돌아와 가지고 제창한 것이 주체사상입니다. 주체사상을 들고 나온 거예요. 40년 전에 하늘이 세계 앞에 통일된 기독교 문화를 중심삼고 천국을 출발할 수 있는 내용이 착륙할 수 없게 추방하고 망하게끔 사탄이 몰아냈지마는 나는 살아서 되돌아왔어요. 되돌아왔다는 것입니다.
이제 공산주의를 방어하고 민주주의를 방어해야 됩니다. 공산주의 이론 가지고 안 됩니다. 민주주의 이론 가지고도 안 됩니다.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초월한 경지의 하나의 주체사상을 가지고 해야 합니다. 그 사상이 레버런 문의 사상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주체사상이예요. 우리 인간 해방의 이상적 주체사상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여기에 비로소 착륙을 명령한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적이고 심각한….
여기에 올 때까지 레버런 문에게는 눈물 없는 날이 없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공짜가 아닙니다. 공짜가 아니예요. 지나가는 어떤 유명한 손님이 우리 나라에 복을 갖다 주려는 것이 아니예요. 천상의 한을 품고 있는 대주재 되시는 하늘나라의 영원한 왕을 해방하고자 이 나라 이 민족을 찾아왔다는 사실을 누가 알아요? 말하면 믿어요? 죽어 봐야 알지. 죽어서 영계에 가 보고야 안다구요. 그런 심각한 모임을 갖추고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는 교회도 있고 승공연합도 있고 그다음에는 교학통련도 있고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도 있습니다. 이것들이 다 뭐예요 뭘하자는 거예요? 뭘하자는 거냐구요? 남북통일만이 아닙니다. 남북해방만이 아니예요. 인류해방과 더불어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이걸 알아야 되는 거예요.
이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이상의 자리에 가기 위해서는 눈물의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누가? 하늘편에 있는 사람, 선한 사람이 눈물을 흘리고 극복해 나가야 됩니다. 극복하여 터를 닦고 돌아가서 그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 평면기준에서 이해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사탄편, 악마편의 사람들을 구하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소위 사랑이라고 말하는 거예요.
악마세계의 아들딸을 데려오기 위해서는 하늘편의 사람들보다 더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돌이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경서를 중심삼은 가르침이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하지 않고는 돌아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 사탄이 뭐냐? 악마가 뭐냐? 본래 그는 천사장이었습니다. 천사장이었어요. 천사장이 타락하지 않은 세계에 머물렀으면 첫째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을 것이고, 아담 해와의 사랑을 받았을 것이고, 아담 해와의 아들딸의 사랑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런 천사장이 악마가 됐고 사탄이 됐습니다.
그러나 천지창조의 원칙으로 보면 그의 자리는 본래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요,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사랑할 수 있는 자리요, 아담 해와의 아들딸도 사랑해야 할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게 창조이상이라는 거예요.
사탄은 그걸 딱 조건으로 삼은 것입니다. '하나님, 나를 악마로 취급해 가지고는 절대로 당신의 뜻을 이루지 못합니다. 나는 악마가 됐지만 당신은 영원불변 유일무이하신 분이기 때문에 당신이 세운 법은 영원한 법이 아니요?' 이렇게 참소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그렇다고 답변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렇다'고 하면, 사탄은 또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악마가 됐을망정 아담이 완성한 이후에도 하나님은 나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되고, 당신의 아들인 아담도 완성 후에 나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나를 완전히 굴복시킬 수 있는 경지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요?' 이럽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또 그렇다고 답변을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구약성경을 보면서 그렇게 참소하는 사탄을 하나님이 왜 처단하지 못하느냐 하는 것을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 법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최후까지, 최후까지 사랑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이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미국이 원수입니다. 대한민국이 원수였어요. 그렇지만, 그들을 사랑하지 않고는 대한민국을 쥐고 미국을 쥐고 있는 사탄을 굴복시킬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핍박받을 때에 발전합니다. 왜 그런지 몰랐지만, 그 배후에는 이러한 곡절의 사연이 맺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천국이 이 땅 위에 개문되게 하기 위해서는 4대 원수 나라, 즉 서로 싸우던 원수 나라의 사람들이 자기 나라에 애국하는 것보다 더 원수의 나라에 가서 애국을 하여 그 원수 나라 국민의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천국 출범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수님이 말하기를 '네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죽는 자리에 있을 때 로마 병정이 동정은 못 할망정 창끝으로 빨리 죽으라고 옆구리를 찌르지요? 예수님이 그때 '이 고약한 자식!' 그랬어요? 그것이 아니예요. 한 개인이 문제가 아닙니다. 사탄이 지배하는 원수의 나라 로마를…. 천사장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본연의 부모인 아담 해와는 천사장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아담 해와 대신 온 예수님은 본래기준인 천사를 사랑하는 자리에서 기쁜 가운데 무릎을 꿇고 가야 합니다. 그것이 본연의 법입니다. 한 개인이 원수가 아닙니다. 4대 원수의 국가를 사랑해 가지고 굴복시키지 않으면 천국은 이 땅 위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내가 알게 된 내용은 이러한 곡절입니다. 하나님과 악마의 배후에 그러한 숨겨진 비밀이 있다는 것은 그 누구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나와 가지고 비로소 폭파해 버리니, 사탄이가 왱가당 댕가당…. 치고 빼앗아 간 것을 맞으면서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맞고 손해배상을 받아 오는 거예요. 일방에서 치게 되면 친 그 기준을 중심삼고 사방으로 하나님이 점령하는 것입니다. 왜? 타락하지 않은 아담, 완성한 아담을 천사장이 만약에 치는 날에는 그의 존재권이 붕괴된다는 원리가 있기 때문에. 반대했다가는 자기 존재 기반까지 양보해야 돼요. 그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문총재는 지금까지 어떻게 지도해 나왔느냐? 내 자신이 언제나 일선에 섰어요.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데도 통일교인을 반대받는 자리에 몰아넣는 것입니다. 국가를 구하기 위해서 애국사상을 가지고 국민 앞에 반대받는 자리에 나가는 것입니다. 세계를 사랑하기 위해서 세계의 반대를 받는 자리에 나가는 것입니다. 거 알겠어요?
세계를 사랑하는데 누구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저 너머 사랑, 본연의 심정을 가지고…. 이론적으로 모든 이상 조직을 다 알아 가지고 사랑의 기준을 어디서부터? 세계 끝에, 타락권을 벗어난 세계 끝에서 오는 것입니다. 그걸 중심삼고 우리는 직행하는 거예요, 직행! 개인의 반대를 뚫고, 가정의 반대를 뚫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반대를 뚫고 갔다가 전부 길을 닦아서 되돌아 와 가지고 어디로 오느냐 하면 중앙지에 오는 것입니다. 여기에 승리의 깃발을 꽂아 놓는 날에는 세상은 다 협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미국까지 가서 감옥살이를 한 것입니다. 자유세계에서 감옥살이를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나오자마자 하늘이 전부 다…. 지금 나온지 1년 9개월이 됐는데 미국 국민 98퍼센트가 레버런 문을 지지할 단계에 왔다는 것입니다. 한국, 한국 국민들 뭐 지지하지 않으면 자기 손해나게 된다구요.
이렇게 끝에까지 가면 사탄이 가로막는다구요. 개인적으로 막고, 가정적으로 막고, 종족적으로 막고, 민족적으로 막고, 국가 세계적으로…. 세계가 전부 동원해 가지고 레버런 문을 치려고 그럽니다. 나는 그걸 뚫고 나가야 돼요. 미국을 뚫어 놓고 돌아온 거예요. 돌아오는 데는 미국 국민의 운세, 세계의 운세, 일본의 운세를 전부 다 몰고 와 가지고 어디로? 삼팔선에 와서 꽝!
삼팔선은 세계적으로 분립된 대표기지입니다. 여러분, 판문점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사탄의 참소 무대가 영계에 있는데 그것이 지상에 현현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탄, 민주세계와 공산당하고…. 사탄은 거짓말만 합니다. 거짓말 하고 속이고 전부 그렇다구요. 거기에 민주세계가 속아 넘어가는 것입니다. 거기에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이 기지에 들어와서….
그러면 40년 전에 통일을 부르짖지 왜 지금 와서 부르짖느냐? 그때는 천지의 운세가 협력을 하지 않았어요. 이제 도래했습니다. 모든 악마의 담을 헐고 세계와 싸워 가지고 이제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본래 하나님이 이상하던, 40년 전에 잃어버렸던, 기성교회가 합해 가지고 미국을 중심삼고 통일문화권 세계로 진출할 수 있었던 사상적 기원을 다시 찾아 가지고 온 것입니다.
지금은 양대가 대립해 있습니다. 남북이 대립돼 있고 정당도 혼란입니다. 이북도 그렇다는 거예요. 김일성의 국민은 궁둥이가 남한으로 향하고 있다는 거예요. 또 남한 사람들은 어떻게 됐느냐? '김일성 정부도 두고 봐야지, 이북이라고 다 나쁘나?' 하면서 궁둥이들을 돌리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거 궁둥이들이 못 가게 내가 차 버린다구요. 궁둥이가 갔다가는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누구도 수습 못 합니다. 누구도 수습 못 해요. 단 하나의 방법은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가 주시하고 하나님과 영계가 주시하는 가운데, 통일의 운세를 몰아다가 여기에 승리의 깃발을 꽂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서둘러 온 거예요.
이 판국에 누가 와서 말을 해요? 정치하는 녀석? 누가 자신을 가지고 이 판에 나서요? 발언 잘못했다가는 전부 다 떼 가는데. 옥살박살된다구요. 야당이 잘못하면 여당이 야단하고 여당이 잘못하면 야당이 야단 하고 말이예요. 이 판국에 뭐 문 아무개는 정신이 나가서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 줄 알아요? 번번이 나라가 어려울 적마다 내가 와 가지고 책임을 지고 가는 거예요.
대학가의 혼란상을 정비하기 위해서 일선에 나서고, 국민들이 방향을 잡지 못하고 혼란된 여기에 장착할 수 있는 하나의 기틀을 중심삼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서 남북통일국민운동을 제창하고, 그래도 이것이 뜸들이니 세계 정상들을 모아다가 한국을 찬양하고 한국 국민은 이렇게 가야 한다는 선포를 한 거예요. 그 이상 어떻게 더 하겠어요? 응? (박수)
이런 놀음을 하는 데 있어서는 이러한 길을 한 단계 한 단계 개척하고 한 단계 높이 전진하기 위해서는 피나는 눈물의 고개를 넘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전진할 수 없는 하나님의 뜻의 노정을 알아야 됩니다. 타락한 인간들이 가야 할 원한의 길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기 서 있는 '나'라는 사람은 내 개인의 인생문제를 위해서 그렇게 말할 수 없는 눈물을 흘리지 않았습니다. 내 가정을 찾기 위해서, 가정의 자리를 찾기 위해서 눈물을 흘리고 핍박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통일 교회 일가를 위해서, 통일교회 일족을 만들기 위해서 합동결혼식을 통해서 별의별 세상의 반대를 받으면서 기반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이제는 일족편성을 중심삼고, 종족기준을 중심삼고 민족을 넘어서 세계 판도를 다 닦았습니다. 통일교회의 깃발이 안 꽂힌 나라가 없을만큼 세계 각국에 기지를 만들어 놓았어요. 그게 그냥 되는 것이 아니예요. 눈물의 고개를 넘어서, 눈물의 고개를 넘어서…. 앞에는 언제나 감옥이 도사리고 있었어요. 그래서 내 일생은 비참하다면 말할 수 없이 비참합니다.
왜정 말기에는 조국 광복을 위하여,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지하운동을 하며 일본과 투쟁했습니다. 지금도 생생해요. 내가 피를 토하는 자리에서, 숨이 막혀 쓰러지는 그 자리에서 '나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본제국을 굴복시켜야 된다'고 하면서 투쟁을 했습니다. 그런 자리에 하나님이 같이하는 것입니다. 이북에 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감옥에 처넣고 몰아넣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내가 감옥가면 하나님이 따라간다 이거예요.
이북 감옥에 있을 때의 이야기를 하면, 내가 세상의 감옥에 있으면서도…. 여러분은 그런 체험들을 못 했지요. 내가 외로운 자리에 있으니까 하늘이 언제나 친구를 찾아다 주는 거예요. 영계에서 전도를 하는 것입니다, 영계에서. 그래서 감옥에 있을 때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따랐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따랐다는 거예요.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흥남 감옥에 있을 때 일인데 거기에서는 3년 이내에 전부 다 골로 보냅니다. 북으로 가게 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한 8백 명, 천 명 가까이 있었는데 3년만 되면 3분의 1로 줄어듭니다. 그런 판국이니 밥 한 알, 쌀 한 톨이 떨어지게 되면 서로 주워 먹겠다하고, 파리가 붙고 뭐 구데기가 붙어도 그런 것은 생각에도 없어요. 그러한, 뭐라고 할까, 사망의 골짜기요 죽음의 골짜기입니다. 혓바닥을 내밀면 언제나 침이 엿가락같이 일어납니다. 배가 언제나 고파요. 허기가 져서 속이 타니까. 여러분 그건 체험해 봤지요? 그런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자기 부모들이 면회 와서 뭘 주고 가면 같은 감방에 있는 사람끼리 나눠 먹습니다. 자기 혼자 못 먹는다구요. 법이 그래요. 한 방에 대개 30명이 있다면 그 30명에게 종이 숟가락을 만들어 가지고 한 숟갈도 못 되지만 전부 다 나눠 준다는 것입니다. 그건 세상에 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습니다. 소 열 마리를 준다고 해도 안 바꾼다는 것입니다. 집 한 채를 주겠다고 해도 안 바꿉니다. 그렇게 귀한 것인데, 나를 따르던 동지들은 그것을 받아 가지고는 먹지 못하고 물에 개어서 떡같이 이겨 가지고 종이에 싸서 사채기(사타구니)에 차고 나오는 거예요. 선생님하고 같이 먹겠다고 말이예요.
우리가 일하던 공장이 흥남비료공장이었습니다. 그 비료공장에 가면 암모니아가 콘베이어를 통해서 내려와 산같이 쌓입니다. 이것이 뜨거운 것인데 시간이 많이 지나면 녹아 가지고 얼음과 같이 굳어집니다. 그러니 빨리 싣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암모니아 산을 헐어서 전부 가마니에 담아야 됩니다.
그런 일을 하는데 하루에 점심때 되기 전까지 중간에 15분 쉬고, 그다음 점심때에 한시간 쉬고, 그다음에 오후 중간에 15분 쉬어요, 이렇게 해서 한시간 반 정도 쉬는 시간이 있는데, 점심때가 되게 되면 전부 해체해서 자기 반끼리 밥을 먹습니다. 그때 빨리 점심을 먹고…. 그렇다고 해서 자기가 차고 나온 미싯가루 떡을 '선생님 내가 이걸 안 먹고 가져왔수다' 하면서 주는 거예요. 이게 들키면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그게 알려지는 날에는 독방에 가는 거라구요. 그러니 눈짓을 해서 변소에 간다고 해 가지고 변소 모퉁이에서 '선생님 이것 혼자 먹기 미안해서 가지고 나왔습니다' 하면서 떡을 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 설명으로 통하지 않습니다. 설명으로는 통하지 않아요. 눈물이 엇갈리는 자리에서 주고받고 하던 그 자리에서는 하늘이 언제나 같이하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그런 사연들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나오면서 제일 억울했던 것이 뭐냐? 이화여대 사건으로 내가 서울 서대문 형무소에 들어갔을 때의 일입니다.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제일 분했던 사실이 뭐냐? 그때는 통일교회도 없었어요. 간판도 안 붙였던 때라구요. 나를 만나 가지고 천하에서 제일 행복하다고 하면서 맹세하고 날뛰던 사람들이 세상이 뒤집어져 반대하니까 전부 다 기성교회 패가 돼 가지고 '악마의 자식이니까 저렇게 됐지' 하면서 반대를 하는 거예요. 내가 형무소에서 재판받으러 나가는데 그 길가에 서 가지고 핀잔을 주던 그것이 잊혀지지 않아요. '잘됐구만, 소위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람이 이 꼴이야? 잘됐구만. 이제는 정신 차려서 다른 길을 갈 만한데, 아직까지 정신을 못 차렸구만' 하고 비웃던 그 일이 지금까지 잊혀지지 않아요.
그때 나는 '비웃어라. 이건 하늘의 뜻이 아니다. 네 일족이 배밀이를 하면서 통회하고 회개하는 그날이 올 때까지 나는 지칠 수 없다. 쉴 수 없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나왔습니다. 어려움에 부딪치면 '아버지, 흥남감옥에 있을 때 아무 달 아무 날까지의 일을 내가 잊지 못합니다. 왜정 시대에 감옥에 있을 때 이러이러한 사실, 남한에 있어서 서대문 형무소에서의 이러이러한 사실, 더 나아가서 지금에 와서는 댄버리에서 이러이러한 사실들은 내 자신이 말하기를 주저합니다. 뜻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이런 말도 지금은 뜻이 다 이루어졌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갈 수 있는 길을 다 갔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해서 우리가 만났겠어요? 여러분은 몰라요. 배후를 모릅니다. 나라는 사람은 간단합니다. 한 사람에 지나지 않아요. 아까 말한 거와 같이 50억 인류 가운데 한 사람, 50억분의 1입니다. 역사를 통해서 보게 되면 몇천억분의 1밖에 안 되는 사람이예요. 그러나 그 배후의 사연이라는 것은 내 개인의 사연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내 나온 사연과 관계를 갖고 있다는 것을 누가 알아주느냐 이거예요. 이제는 다 드러났습니다. 다 드러났어요. 여러분들이 여기에 모여 가지고 남북통일 운동을 운운할 수 있는 기대를 닦았다는 것, 그런 결의를 할 수 있는 단계까지 왔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그러면 몰리는 환경 가운데서도 이와 같이 성공한 비결이 무엇이냐? 내 생애에 있어서 그 비결이 무엇이냐? 나라는 사람은 미국이면 미국이라는 나라가 반대를 합니다. 내가 그런 자리에서,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서 미국을 대등한 자리에 세워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전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 벽을 뚫는 데는 힘 가지고 안 됩니다. 돈 가지고도 안 돼요. 권모술수 가지고도 안 되고 어떤 인간의 지혜 가지고도 안 됩니다.
하나님을 남겨 놓고 내가 싸워서 이기고 돌아와야 돼요. 같이 갈 수 없는 하나님입니다. 왜? 하나님은 언제나 종적인 중앙에 계셔야 됩니다. 횡적인 기준으로 이동할 수 없는 한을 가진 하나님입니다. 내가 싸우고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비통스러운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저 고개를 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대신해 가지고 눈물과 더불어 역사의 어떤 비참한 자리도 격파해야 됩니다. 격파해야 돼요. 그걸 부끄럽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렇잖아요? 댄버리에 가게 됐을 때 미국정부가 원고가 되고 내가 피고가 된 것입니다. 레버런 문에게 재판정에 나오라는 소환문에는 '피고 문선명, 원고 미합중국' 이렇게 되어 있었어요. 그때 내가 미국에 안가도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법에는 협정돼 있지 않았어요. 안 가도 되는 거예요. 그러나 자진해서 간 거예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레버런 문의 이름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아무도 다치지 않는 혼자의 몸으로 부딪쳐 가야 됩니다. 하나님께 얼마나 기가 막힌 사정이 있는 가를 알고 눈물로 전진해야 됩니다. 눈물로 격파해야 합니다. 격파해야 돼요.
그러한 투쟁기간이 15년이나 됩니다. 만 14년간은 뒤를 돌아볼 수 없습니다. 뒤를 돌아볼 수 없다구요. 하나님에게 날 도와 달라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 결심하고 나섰으면 해야지요. 맹세하고 나섰으면 해야지요. 기도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투쟁의 길을 거쳐 가지고 댄버리를 향해서 쏜 화샅같이 가서 부딪쳐야 된다구요.
댄버리를 뚫고 나가서 내가 다시 돌아오는 날에는 부활입니다, 부활. 부활과 더불어 하나님의 해방권이 벌어지고, 인류를 대표하여 나에게 짊어지워진 모든 짐의 해방권이 벌어지게 됩니다. 거기에 환경적 평준화 기반을 다 만들어 놓고 한국에 돌아와서, 그 평준화 기반을 한국에 연결시켜서 세계 수준까지 끌어올리게 될 때 만사는 다 끝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 앞에 남은 담이 뭐냐? 공산당의 담이예요. 이제 민주세계의 담은 다 헐었어요.
1976년 이후부터 통일교회는 세계적인 핍박을 받았는데, 내가 통일교회 종주의 입장에서 통일교회 역사에 순교의 역사를 남겨서는 안 되겠다고 맹세했습니다. 1976년을 중심삼고 130개 국가에 선교사를 보냈는데, 그때 전세계 대표국인 미국이 반대하고 전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통일교회 선교사들을 전부 옥중으로 몰아넣는 데에 총동원했습니다. 몰아내라 이거예요. 이러므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는 순교의 역사를 넘어 섰습니다. 내가 종주가 되는 한 선교역사에 피를 흘려서는 안 되겠다고 해 가지고, 1976년을 중심삼고 미국이 주도하는 민주세계의 핍박의 고개를 완전히 넘었다는 거예요.
이제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기지로서 단 하나 남은 것이 공산세계입니다. 여기서부터 투쟁목표가 공산세계라는 것입니다. 이게 민주세계의 대표입니다. 대표라구요. 자유세계 전체의 승공을 대신해서 레버런 문이 혼자 선두에 섰다는 것은 세계가, 자타가 다 아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승공연합도 눈물의 고개를 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이상을 지구성에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인류를 해방하여 그 사랑에 안겨 주기 위해서는 승공연합도 대표적으로 눈물의 고개를 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물론 교학통련의 모든 사람들도, 더 나아가서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대표한 요원들도 북한 공산주의를 해방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서 눈물을 흘리는 결합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남한의 전국민이 하나님과 더불어 연결된 그 이후에 사랑을 중심삼고 눈물로 격파하기 전에는 북한이 해방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문총재는 그런 결의를 중심삼고 여기에 방해될 수 있는 요소가 나타날 것을 예상하고, 미국 강화, 일본 강화, 중공에 대한 강화에 이어 정치적인 면, 경제적인 면, 종교적인 면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의 길을 닦아 가지고 총주력하였습니다. 해방의 기틀을 북한까지 확장시켜야 할 책임을 지고 만반의 준비를 다 해 놓았어요. 그것이 그냥 된 것이 아닙니다. 피눈물나는 생애의 눈물을 통해서 된 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가 눈물을 흘리며 떠난 본연의 에덴동산에 돌아가기 위해서는 눈물을 통해야 합니다. 눈물을 통하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어요.
이러한 것을 알고, 자신과 신념을 가지고 문총재의 말씀을 믿고 이제부터 북한을 격파해야 되겠습니다. 격파하는 데는 누가 책임질 것이냐? 하나님이 책임 못 집니다. 문총재도 책임 못 져요. 여러분 개개인이 책임을 져야 됩니다. 개개인이 사탄 앞에서 해방을 받아야 돼요. 여러분 개개인이 해방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의 가정이 해방을 받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 총주력해야할 목표가 뭐냐? 목표는 단 하나입니다. 통일교회의 목표도, 승공연합의 목표도, 교학통련의 목표도, 국민연합의 목표도 하나입니다. 둘이 아니라 하나라구요. 그게 뭐냐? 가정입니다. 왜 가정이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가정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가정을 격파해야 됩니다.
이것을 하려니 주력하는 투쟁목표의 기준은 통·반장을 소화하는 것입니다. 통·반장만 소화하면 되는 거예요. 남북통일이 어려운 게 아닙니다. 통반장을 소화하면 돼요. 거기에 누가 앞장서야 하느냐? 여자들이 앞장서야 됩니다. 남자가 아니예요. 김일성은 사탄편으로 천사장입니다. 천사장이 여자를 유인해 가지고 전부 다 자기 세력권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의 여자들이 김일성을 추방해야 됩니다. 남자는 손을 대지 않고 여자들이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통일교회 부인들을 6월 초하루를 중심삼고 총출동시킨 것입니다. 가서 뭘하느냐? 여자가 그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품을 떠났으니, 여자가 아들딸을 품고 새로운 본연의 아버지를 모시기 위하여, 본연의 남편을 모시기 위하여 나가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여기에서 타락하지 않은 어버이, 부모형이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남편형입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부인이 두 아들딸을 품고 여기에 천사장 대신인 남편이 따라옴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지상에 하나님의 가정적 해방이 끝난다는 것입니다. 꿈같은 얘기입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움직이는 것입니다.
북괴는 남침을 위해서 이 남한에 지하조직을 편성하고 있습니다. 그 지하조직요원을 육성하는 패들이 누구냐? 여자입니다, 여자. 그 집의 아줌마라는 것입니다. 지하기반이 어디냐 하면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사탄이 그 가정에서 둥지를 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어디를 격파해야 된다구요? 어디 격파라구요? 통·반 격파입니다. 통·반을 전부 다 해방시키기 위해서 통일교회도 거기에, 승공연합도 거기에, 교수와 중고등학교 교장선생, 중고등학교 학생, 국민학교 5학년 이상의 학생, 국민학교 선생 전부 다 거기에 투입하는 것입니다. (박수) 다른 데가 아닙니다. 도가 아니고 군이 아니예요. 면을 중심삼고 해야 돼요. 면이 기지라구요.
그래서 3단계예요. 소생, 장성, 완성 3단계라구요. 면이 중심이 돼 가지고 통과 리가 평면선에서 하나돼야 됩니다. 여러분이 원리를 배우면 다 알 것입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반대하는 사탄, 악마의 작전이 하나님의 작전에 의해서 붕괴될 수 있는 동기가 설정되어 사탄은 그냥 그대로 물러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승공연합 사람들이 생각할 때 '뭐 국민연합을 만들었는데 왜 가만히 있어? 통일교회도 가만히 있고, 뭐 교학통련도 왜 가만히 있어? 벌써 보름이 지났는데…' 이럴지 모르는데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조직을 편성하고 있다구요. 그러면 승공 연합은 왜 가만히 있어요? 아, 옆을 바라보지 말라구요. 옆을 바라보지 말라는 거예요.
승공연합도 선생님이 표준을 정해 줘야겠어요. 통·반장 격파! 승공연합조직을 통해서 통·반장을 전부 다 소화시키고 격파운동을 해야 됩니다. 목표는 하나입니다. 밥을 먹으나 자나깨나 목표는 하나예요. 승공연합에는 무슨 도지부장, 군지부장, 무슨 뭐 중앙회니 뭐니 해서 무슨 장들이 수두루룩하게 많지만 그 장들이 모여 가지고 국장회의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통반에 들어가서 소화운동해야 돼요.
대한민국의 위정자들, 최고 위에 있는 사람들이 보따리 싸 가지고 저 말단 가정을 살리겠다고 해 가지고, 거기에 대통령으로부터 각료, 군의 막료들까지 피땀을 흘리면서 하나되자고 해보라구요. 대한민국이 망하겠어요? 응? 싸움이 있겠어요? 부사스럽고 요사스러운 것들이 요새 남자들이라구요. 그걸 다 격파해야 됩니다. 격파해야 돼요. 여기에 앉아있는 양반들, 잘 알아야 됩니다.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밥을 먹고는 거기 가는 거예요. 중앙부에 있는 사람은 전화를 하는 거예요. '야야야, 도지부장, 군지부장, 면지부장은 와!' 해서 데리고 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무슨 무슨 얘기 했으니까 너희들 부처장한테 전부 다 연락해라' 이렇게 통고하는 거예요. 그러면 중앙은 다 연결 되는 것입니다. 서울 통지부장에 들어가게 되면 대통령 집으로부터 수상 집까지 다 들어갈 거 아니예요?
그래서 문선생이 지금까지…. 오늘 제목이 '눈물의 고개를 넘어서 이상세계로, 혹은 승리로!' 이런 것인데, 이제 남은 것을 여러분이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 얼마나 눈물을 흘렸어요? 자기 인생의 문제를 걸고 얼마나 고민하고 얼마나 몸부림치며 눈물 흘려 봤어요? 여러분의 가정을 구하기 위해서 가정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근본적인 해방권을 세우기 위해서 얼마나 피눈물나는 투쟁을 해봤어요? 여러분의 친척을 살리기 위해서, 또 나라를 사랑하기 위해서, 세계를 사랑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언제 눈물을 흘려 봤어요?
그렇지만 여기 있는 사람은 얼마나…. 내 앞에 어떤 사람이라도 나타나 보라구요, 내가 물어 보게. 50억 인류가 내 앞에 나타나서 자랑할 것 자랑해 보라 이거예요. 그러면 내가 물어 볼 거예요. 내가 한다 하는 수많은 학자들을 거느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세 번 묻기 전에 다 벙어리가 돼 버린다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얼마만큼 사랑했느냐? 얼마만큼 자신을 사랑했느냐구요? 자기를 이기고 자신을 사랑해야 됩니다.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을 말려 가지고 내가 나를 사랑해야 돼요. 싸움하는 그 판세를 그냥 놓아두고 자기를 사랑하는 것은 악마입니다. 그건 하나님이 사랑할 수 없습니다. 통일해 가지고 사랑해야 돼요. 그러지 않고 사랑하는 건 근본문제가 글렀다는 거예요.
자기를 위해서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자기 위해 눈물을 흘리지 않는 사람은, 자기 통일은 물론 하나님의 사랑과 더불어 일체될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남편에 대해서, 아내에 대해서 사랑의 눈물을 흘리지 않는 부부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부부가 될 수 없습니다. 이게 공식이예요, 공식.
개인의 이상도 눈물의 고개를 넘어야 이룰 수 있습니다. 타락한 인간임이 틀림없는 한 가정도 눈물의 고개를 넘어야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가정적인 기반에 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종족도 눈물의 고개를 넘어서, 민족도 눈물의 고개를 넘어서, 국가도 눈물의 고개를 넘어서….
남북을 통일하려면 남한이 북한을 위하여 눈물을 흘리고, 남한 국민을 사랑함은 물론이요 북한 백성을 위해서까지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그 경지는 악마도 점령할 수 없는 걸 알기 때문에, 북한 깊숙한 곳에서 불쌍히 사는 북한 백성을 위해서 눈물지으며 숨은 기도를 하는 통곡의 사연을 가져야 됩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손에 손을 잡고 이 민족이 흘려야 할 눈물을 대표적으로 흘리는 책임을 해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방방곡곡, 삼천리 반도를 활동할 수 있는 무대로 알고 통반장 기지를 중심삼고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그 부락 사람들이 내 정성에 사무치고 그것을 부인할 수 없게끔 눈물로 담을 헐어야 됩니다. 이 운동이 제창되기 전에는 북한해방이 불가능합니다. 불가능하다구요. 여러분, 자신 있어요?
눈물을 흘려서 안 되걸랑 하나님을 붙들고 밤을 지새며 담판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민족을 해방해서 세계를 해방할 수 있습니다. 남북통일해 가지고 우리 나라 잘살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할 때는‘하나님, 남북을 통일해 가지고 아시아를 통일하고 세계를 통일해서 당신의 사랑의 십자가의 길을 해방하기 위해서 가는 길이니, 나는 당신 이 심중에 기억하지 않으면 안 될 대표자가 아닙니까? 협조하면 악마들이 반대하는 이상 내가 노력하겠습니다. 눈물을 통해서 노력하고 나서 하나님의 후원을 바라겠습니다’이렇게 하는 거예요. 그럴 때는 하나님이 '그렇지' 하고 답변하는 거예요.
사탄 새끼들보다 못한 자리에서 편안히 앉아 가지고, 자다가 엎드려서 기도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공산당 이상, 공산당이 총칼의 위협에 할 수 없이 생명을 내놓고 가는 그 경지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자진해서 생명을 걸고 기도하는 마음을 가지고 가야 됩니다. 기도하는 것이 자기가 잘살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나를 제물로 삼아 민족을 해방하겠다. 민족해방은 남북을 통일하기 위한 것이고, 남북의 해방은 아시아를 해방하기 위한 것이요, 아시아의 해방은 세계를 해방하기 위한 것이며, 세계의 해방은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한 것이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본연의 노정을 가기 위해서 이것을 격파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악한 무리, 악마의 소굴이라도 깨서 메워 버리고 승리의 왕자로서 깃발을 쥐게 될 때까지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피땀을 흘리지 않고는 안 돼요. 눈물과 피땀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한 전통적 훈련을 받은 사람이 오늘날 남한 각지에서 어떤 사람들이냐 하면 통일교회 교인들입니다. 선생님이 명령만 내리면 서슴지 않고, 지금 36가정의 부녀자들이 나이 오십이 다 됐고 사위 며느리를 다 얻어 가정에서 잘살고 있지만 가정을 돌보지 않고, 옛날 롯의 처의 때와 마찬가지로 집을 버리고 뒤를 돌아보지 않고 행진하는 것입니다. 왜? 목적 격파를 위해서. 이건 역사적 사실입니다. 지금 그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 언니 누나들은 말이예요, 피눈물나는 역사적 사연을 선생님과 더불어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돌아가거든 그분들을 모시고 그분들이 가는 길에 보조를 맞춰 가지고 여러분들이 그들보다 열심히 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북한해방이 불가능합니다. 여기 아줌마들, 알겠어요? 승공연합 아줌마들인가?
탕감복귀 길, 레버런 문이 핍박을 원해서 이 길을 가는 것이 아닙니다.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는 거예요.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우리같이 똑똑한 사람이 이 놀음 하는 거예요. 왜 욕먹고 돌아다녀요? 누가 사정을 했느냐 말이예요? 이렇게 40년을 지내고 보니 한 바퀴 돈 거예요.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되는 것입니다.
하늘은 그런 거예요. 끝까지 말하지 않아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한다고 해서‘이 자식아, 너는 불효를 했지만 나는 너를 사랑한다' 하지 않습니다. 큰 마음을 가진 부모는 말도 안 한다는 것입니다. 그를 만나서는 눈물도 흘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돌아서면 즉시 통곡을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졌지만. 왜? 자기 일가가 남겨 준 전통적인 위신과 처신을 흐려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뜻을 품은 부모라면 자식을 대해서 쩨쩨하게 함부로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뜻을 이루었기 때문에 이런 얘기도 하는 거예요, 마지막 할 일을 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통일교회 원리를 배울 때, 원리를 접할 때는 통일교회 문선생이 흘린 눈물과 피땀이 참소할 것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됩니다. 한마디 한마디를 가리기 위해서 얼마나 숱한 역사적 사연으로 몸부림쳤는지 여러분은 모릅니다. 그건 하나님이 알고 사탄이 아는 거예요. 사탄은 백방으로 반대했고 할 짓 다 해봤습니다.
그렇게 귀한 것이니 그걸 가지고 거기에 동반자가 되어야 돼요. 눈물의 노정을 가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표준이 정해졌습니다. 승공연합은 물론이요, 국민연합, 통일교회의 모든 조직의 표준은 하나입니다. 여기에서 문제 될 것이 있어요? 승공 연합은 어떻게 되고 통일교회는 어떻게 돼요? 어떻게 될 게 뭐예요? 목표가 다 정해져 있다구요.
이미 통일교회는 전국에서 출정했다구요. 승공연합 출정했어요, 안 했어요? 응? 안 했지요? 서울이 중요하니까 서울부터 해요. 대한민국 인구의 4분의 1이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내가 와 가지고 서울에 통·반 지부장을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미리부터 훈련시켜 가지고 전국의 모범이 되게끔 체제를 갖추기 위해서 만반의 준비를 다 해 놓았는데 몇 개월 있다 돌아와 보니까 말이예요, 이게 다 관리부족입니다. 선생님과 같이 심각한 심정을 가지고 연결해서 평면적인 관리를 해야 할 텐데, 종적인 관리만 하려고 했다는 거예요. 평면적인 관리를 더디했기 때문에 거기서 사람들이 다 떨어져 나간 것입니다. 종적인 심정기준을 중심삼고 평면적인 관리를 해야 됩니다.
교육은 우리 수련소에 데려다가 못 합니다. 한 달에 5백 명씩 시킨다 해도 일년이면 6천 명입니다. 15만 명을 교육하려면 30년 가까이 걸린다구요. 30년이 걸려요. 30년이라는 기간을 통해 가지고 남북통일하겠어요? 여러분, 이제는 늦어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북괴가 정권을 1948년 9월에 세웠습니다. 그때 세워 가지고 1950년 6월 25일에 남침을 한 것입니다. 1년 9개월 만에 남침을 해 가지고 한달도 못 되어서 남한을 완전히 다 쓸어 버렸다구요. 사탄이 밀어 버린 거예요, 사탄이. 악마가 밀고 내려왔다는 역사적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통일교회 이렇게 있어 가지고 어떻게 할 거예요? 남한 국민 정신무장을 완수해야 되겠습니다. 정부야 하겠으면 하고…. 우리 나라는 내가 지키겠다는 이런 민족애를 가지고, 개개인이 그럴 수 있는 각오와 그런 자주력을 가져야 됩니다. 그래서 서울을 중심삼고 재정비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다시 한국을 떠나서 외국에 가면 치열한 투쟁을 해야 됩니다. 미국에 있어서 민주당, 공화당 배후를 중심삼고…. 이것이 서로서로 깨져 가지고 미국 자체가 엉망진창이 된 것입니다. 내 힘을 빌리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오고 있는 거예요. 일본 자체도 그렇고 한국 자체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런 줄을 모르고 있다구요. 딱 그런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중공 자체도 내 신세를 져야 됩니다. 살려면 내 신세를 져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30년이 떨어진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일선에서 싸우는 선생님과 같은 자리에 미치지는 못할지라도 통반을 중심삼고 눈물의 고개를 넘어서 정착하여야 합니다. 타락한 운명, 여기 저끄러진 이 비애의 운명을 타개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하늘이 협조를 안 합니다. 하늘이 여기에 움직이지를 않아요. 하늘이 떠납니다. 하늘이 떠나요. 레버런 문이 아무리 애를 쓰고, 여러분이 아무리 레버런 문을 따라간다 해도 하늘이 같이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늘이 같이해야 돼요.
나라는 사람은 댄버리에 들어갈 때에는, 하나님을 대표해 들어가서 1년 3개월을…. 누가 반대해도 중심이 돌아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저녁에 지는 해는 아침이 되면 틀림없이 광명한 위엄을 갖춰 가지고 동녘 하늘에 왕자로 등장하는 것입니다. 그 길을 어길 수가 없어요. 그러니 신념을 가지고 남북통일을 해야 되겠습니다.
5천 년 우리 민족사를 전체적으로 보면, 이 민족은 왜 고생했느냐? 왜 한국 민족이 이렇게 비참했느냐? 역사상 어떤 민족보다도 단일민족으로 비참한 역사를 지녀왔는데 왜 그랬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역사적으로 수고하는 그 역사 편에 우리 민족을 대표적으로 희생시켰던 그 마음까지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을 내가 지금까지 고생시키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사랑하지마는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그들을 희생의 길로 내모는 거예요. 그게 정의의 길이요, 선한 하나님의 치리법이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나도 통일교회를 대해 그렇게 해왔습니다. 승공 연합도 지금까지 그렇게 몰아 왔습니다.
승공연합 지부장들이 말하기를 '아, 문선생 뭐 돈 많고 그렇다는데 왜 우리에게는 활동비를 안 대줘?' 합니다. 눈물의 고개를 넘어야 할 자기의 입장인데 돈 대주면 그 눈물의 고개를 넘겠어요? 못 갑니다. 그래 가지고는 못 가요. 돈 대 달라는 얘기 하지 말고 눈물의 고개를 넘으라구요. 넘으면 내가 가서 밀어 줄께. 눈물의 고개를 가라구요. 앞장서라구요, 밀어 줄께. 돈을 대주고 나서면 돈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돈이 떨어지면 다 도망간다구요. 이거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심정이 앞서야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눈물겨운 심정이 앞서야 돼요. 불변의 심정을 가지고 통일이란 하나의 목표를 격파해야 됩니다. 하늘은 격파하고 나서 수습할 때 돈 대주겠다는 거예요. 딱한 사정이지요. 알겠어요?
아, 이거 문총재가 섭리하는 걸 보면, 감옥에 들어갔다 나올 적마다 한장판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장판이 뭔지 알아요, 한장판? 돈도 생기고 사람도 생기고 유명도 해지고 하는 거 말예요. 싸우고 나서 수습할 단계에 하늘이 후원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사탄이 참소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당신의 승리는 타락한 권내에 참소를 남긴 자리에서는 있을 수 없고, 그런 자리에서는 당신이 지극히 사랑한다는 아들딸을 사랑할 수 없지 않소? 참소권을 넘고 난 후에 사랑해야 되는 것이 아니오?'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맞을 때에는 후원을 못 합니다. 칠 때는 맞을 대로 맞는 것입니다. 맞고 나서 감옥을 다 거치고 나올 때 하나님이 맞아 가지고 잔치를 해주는 것입니다. 탕자의 비유가 있지요? 탕자의 비유. 탕자를 대하는 그런 마음을 장자에게도 적용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다는 거예요.
여기 국민연합 책임자, 승공연합 책임자, 통일교회 책임자들은 이걸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싸우고 나서 승리하고 돌아올 때, 수습할 때 돈을 써야 됩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가정을 격파하고 통반을 격파해 가지고 다 하나 만든 후에는, 하나님이 남북의 돈을 전부 다 몰아다 준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반대하는 정부가 있다면 그 정부는 망하는 것입니다. 망하는 거예요. 망하게 돼 있어요. 안 망하나 보라는 거예요. 내 말이 거짓말인가 두고 보라는 거예요.
그런 것에 자신이 있기 때문에, 세상이 반대하는 걸 알고 싫어하는 걸 알면서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틀림없기 때문에, 모든 실험을 해본 결과 이 공식이 틀림없기 때문에 자신만만하게 이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여러분들이 여기에 박자를 맞출 수 있는 상대역을 해주느냐 못 해주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못 해주면 통일교회 교인을 가지고 조건적인 남북통일이라도 할 것입니다. 그걸 못하게 되면 국민이 부끄럽게 일본 사람을 앞장세울 것입니다. 안 되는 날에는 일본 사람을 배치할 것입니다. 그것이 안 되면 서양 사람을 배치할 거예요. 그렇게 되면 꼴이 뭐예요, 꼴이? 틀림없이 남북통일은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내가 문총재입니다. 여러분의 총재라구요. 똑똑히 알라구요, 똑똑히! (박수) 생애를 통하여 눈물의 고개를 넘고 넘고 찾아오고 찾아오고 넘고 넘어온 사람입니다. 나에게는 적이 없어요. 원수들을 잊어버리기 위해 연구하고, 맞고 잊어버리고 나온 사람입니다. 내 갈 길이 바빠요. 내 갈 길이 바쁘다구요. 동네 개가 아무리 짖더라도 '야, 이놈의 개야 왜 짖느냐?' 이러지 못 해요. '너는 짖어라. 넌 네 일 하고 난 내 일 하러가야 된다' 이러고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바쁘게 생애를 바쳐서 지금까지 투쟁해 나오면서 한국을 위하고 세계를 위하여 선두에 선 문 아무개를 한국에 있는 모든 국민들이 환영했어요? 다 잊어버렸다구요. 내가 미국의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법정투쟁을 하면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었고,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지금까지 막대한 돈을 투입하고 있는 사나이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 뜻이 그런 것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똑똑히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앞으로 틀림없이 통반장 격파는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안 하면 내가 미국에서 하던 일을 정지하고 돌아와서 총지휘할 것입니다. 그런 날에는 여러분들을 뒤에 세우고 세계 사람들을 몰고 올지 모른다구요. 그렇게 되면 그 꼴이 뭐예요? 그 꼴이 뭐냐구요. 집안 잘됐구만. 못나기도 해라. 자기가 못났으니 다른 사람의 힘을 통해 가지고 빌어먹겠다는 것 아니예요? 나 그거 싫어요.
여러분은 그걸 원해요? 싫지요? 못사는 한국 사람이지만 뱃심은 갖고 있다구요. 누가 맘대로 할 수 없는 고집을 갖고 있다구요. 내가 따라지 모양으로 몰려다니며 이 놀음 하지만, 고집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버텨 왔습니다. 더우기나 문씨들, 여기 문씨들 왔지요? 지지리도 못나게 지금까지 그늘에서만 살던 문씨, 그렇지만 고집은 있다구요. 고집, 땅고집이 있어요. 그걸 이번에 내가 한 번 써먹을 거라구요.
만일에 이 통일교회 패, 승공연합 패가 안 하면 우리 문씨를 내세워서 할 것입니다. 문씨, 어디 갔어? 문씨, 여기 문봉제 있구만. (웃음) 문씨들, 할 거요, 안 할 거요? (박수) 틀림없어요. 통일교회 패, 승공연합 패가 안 하면 문씨 40만을 동원해서 몰아붙일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뭐 통일교회 패, 승공연합 패는 내 앞에 얼씬 못할 것입니다. 그런 각오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우리 문씨 종중들에게 전부 다 통 조직을 하라고 그랬는데, 문홍권이 어디 갔어? 「여기 있습니다」 이 녀석, 왜 다 못 했어? 「거의 다 했습니다」 뭣이? 거의 다 된 것은 안 한 거와 마찬가지야. 이것아! 「다 하겠습니다」 (웃음) 한때 써먹으려고 이러는 것이 아니예요. (박수) 문씨가 뭐 거룩해서 이러는 게 아니라구요.
이 문씨가 못 하면 북한 1천만 동포를 내가 앞세올 것입니다. 그들은 내 편이라구요. 여기 북한 동포들 왔지요? 왔어요, 안 왔어요? 「왔습니다」 이 못난 것들, 쫓겨 온 못난 것들! 못나서 쫓겨 오지 않았어? 이 쌍것들아! (웃음) 문씨가 못 하면 그다음에는 어디냐? 제 1타가 꺾어지면 제 2타, 제 2타가 꺾어지면 제 3타, 제 3타가 꺾지면 제 4타, 이북 5도민을 동원할 것입니다. 할 거요, 안 할 거요? 「하겠습니다」 어디? 어디에 앉아 있는질 알겠나.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겠습니다」 (박수)
이북 5도 사람들이 못 하면 그다음에는 일본 사람을 투입할 것입니다. 몇만 명 몰아올 거라구요. 대한민국의 정부가 반대해 가지고 여권을 안 내 주면 전부 다 밀선을 타고 들어오게 할 거라구요. 감옥에 집어 넣으라는 거예요. 일본 사람 몇만 명을 동원할 것입니다. 그래도 안 되거든 서양놈들, 코쟁이들을 동원할 것입니다. 그래도 안 되거든 짱꼴라, 중공인을 동원할 거예요. 망신살이 깨깨 뻗쳤구만. 문총재는 이렇게 공석에서 말을 막 하는 사람입니다.
레버런 문의 사상을 중심삼고 10년 이내에 책자를 학자들에게 3천 권 제작하라고 한 거예요. 그렇게 해서 10년만 되면, 1992년까지…. 1992년까지 말했는데, 왜 94년이라고 말해? 92년까지라고 말하지 않았어? 안 그래? 왜 2년을 연장하는 거야, 이 녀석들아? 오늘 아침에 이야기하라니까 94년이라고 얘기하더구만. 제멋대로 바꾸면 안 된다구요.
그렇게 해서 세계에 없는 절대가치를 중심삼은 백과사전을 만드는 것입니다. 사전을 잘못 만들어서 젊은이들이 얼마나 피해를 입고, 방향 감각을 잃고 혼란 가운데 자살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내가 알고 있다구요. 젊은이들의 갈 길을 똑바로 가르쳐 주어야 됩니다. 새로운 문화혁명을 주장하고 나서는 거예요. 지금 하고 있다구요. 하자마자 즉각 시작했어요.
국제평화고속도로도 발표하자마자 즉각 시작했습니다. 이제 5년이 지나 6년째에 들어가는구만요. 일본 돈으로 60억 엔 이상, 매해 1억 엔을 그때부터 투자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러다 보니 일본 사회에 큰 문제가 됐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거짓으로 흘려 버릴 수 없다는 거예요. 자민당이 말이 아니예요. 사실로 받아들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어떻게 됐느냐? 모든 재벌들이 '야 이거 프로젝트가 대단하구만' 이럽니다. 문선생이 지금까지 그 배포를 통해서 갖춘 세계기반이 어떻다는 정보를 알고 보니 이거 큰일났거든요. 그러니 10대 재벌들이 자기들끼리 서로 경쟁하는 거예요. 그래서 '경쟁해라, 이놈의 자식들아, 돈도 서로 내겠구만. 내가 돈은 안 내고 감독만 하고 파먹으려고 한다' 이랬습니다. 아, 그러면 좋지 나쁠 게 있어요? 그 싸움이 벌어진다구요. 한다면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안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알겠어요?
통·반 격파운동! 남한 통일교회, 남한 국제승공연합, 남한 교학통련, 남한 무슨 뭐 국민연합이 이거 격파 못 하겠어요? 그걸 격파하면 통일이 된다는데. 남한 전체가 하나되어서 이것을 한다면 힘 안 드는 거예요. 통·반 격파!
내가 오늘 여러분들을 불러 모은 것은 내가 이제 떠나야 되기 때문입니다. 떠나야 된다구요. 이렇게 전부 지시하고 했는데, 여러분이 잘못하게 될 때는 일본을 대해서 공작을 해야 되고 미국을 대해 공작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여기에 문씨 종친들도 불러 모은 거예요. 문씨 책임자들, 대장들도 여기 오셨구만. 통일교회와 승공연합이 못할 때에는 문씨 종중을 내세울래요, 안 내세울래요? 안경 쓴 양반, 어떻게 하겠어요? 안 하면 내가…. 내가 종장 아니예요? 여러분들이 눈이 시퍼렇게 살아 가지고 대중 앞에 선포한 거 아니예요? 그렇다고 내가 돈을 떼먹겠다는 거예요, 무슨 착취를 하겠다는 거예요? 민족 전체가 살 수 있고 종족이 영광의 한날을 맞이하게 하기 위해서 이 놀음 하는 것이지요. 만일에 문씨가 안 하게 될 때는 이북 5도의 2천만 동포를 서울에 조직해서 배치할 것입니다. 자, 이렇게 하는데도 하나 안 돼요? 돼요, 안 돼요? 「됩니다」 지금 심각합니다. 심각해요. (박수) 마루판 씨름꾼이 세계 챔피언을 앞에 놓고 링에 나갈 때는 그 마음이 더 심각한 것입니다. 나는 탕감복귀의 길을 그렇게 걸어왔습니다. 그렇게 걸어왔어요.
하늘이 주시하고 있는데, 하늘이 세우신 권위와 위신을 상실해서는 안 됩니다. 누구의 협조를 필요로 하지 않아요. 내가 내 스스로의 책임을 하고도 남는다는 신념을 갖다 보니 하늘이 언제나 협조하는 것입니다. 내가 정부의 힘을 원치 않았습니다. 미국의 후원을 원치 않았어요. 자주적인 입장에서 실천궁행하기 위해서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그 자리가 험하면 험할수록 각오하고 다짐하면서 보다 쓰라린 눈물, 보다 비참한 눈물을 떨어뜨리는 걸음걸이로 걸어 나온 것입니다.
'이 밤아, 밝지 마라. 이 밤에 내가 누구를 만나 그를 통곡시켜야 된다. 새벽 닭아, 울지 마라. 나라를 찾기 위해 험산 노정을 가고 있는 사나이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지 마라. 새벽 닭이 울면 아침밥 먹을 것이 걱정되는구나. 그래도 가야 되겠다. 가는 발걸음을 재촉하면서 이 밤을 소망의 일념으로 소화하고 가야 하는 것이 애국지사들이 가는 길이 아니었더냐' 하면서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나라를 위해서 얼마나 눈물을 흘렸고 여러분의 일족을 위해서 얼마나 눈물을 흘렸느냐 이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5천 년 민족사에 하늘이 축복하시는 대업, 천운의 기지를 이 땅 위에 성사시킬 수 없다는 사실이 이 레버런 문은 한스러워요. 한스럽다는 거예요.
우리 선조들이 피를 흘린 제단을 이어 가지고 오늘 후대에 복을 주기위해 세계 운세권에 세워 놓은 그 복을 하루에 잃어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치가 떨리고 피가 어리는 아픔을 느끼며 한 걸음을 주저하면서, 내일의 절망을 두려워하면서 마음을 다지고 눈물을 앞세우고 가야 할 것이 애국자의 길이요, 성인들이 가는 길이라 하는 것을 나는 잘 알아요.
내가 돌아온 것은 여러분을 망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여러분을 고생시키기 위해서 온 사람이 아니예요. 여러분의 가정을, 세계를 살려 주기 위해서 온 것입니다. 여러분의 아들딸이 세계의 아들딸로 환영받을 수 있는 날이, 여러분이 이 고개를 다 넘거들랑 세계 만민이 눈물을 머금고 우리를 불러 환영할 수 있는 때가 올 것을 나는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대회를 여는 것입니다. (박수)
나 혼자 외로운 40평생을 걸어오는 동안 하늘을 믿고 하늘을 알고 나오다 보니 틀림없는 사실임을 내가 알게 되었어요. 이제는 나 혼자가 아니예요. 세계에 동지자가 있어요. 세계를 지도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내 갈 길을 추앙하고 잘 싸워 달라고 부탁하며 선두에 선 것을 알기 때문에 외롭지 않아요.
그런 스승을 여러분이 모시고 그의 명령 앞에서 용사의 기치를 들고 나선다는 놀라운 사실, 이것은 하늘땅 앞에 자랑할 일입니다. 역사가 꺼지는 한이 있더라도 이 승리의 자리는 꺼질 수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눈물로 다짐하고 전진하는 데는 기필코 하나님이 같이하는 것을 여러분은 느낄 것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발견할 것입니다.
나라를 찾기 전에, 남북이 통일되기 전에 그것이 보다 영광된 사실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생활환경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이 민주세계의 원한의 터전인 공산세계를 무찌르고 모스크바 해방의 날을 위해서 이 민족이 선두에 서서 전진한다면, 이 민족은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민족이 될 것을 나는 알기 때문에, 역사를 통해 불쌍한 나라인 대한민국, 5천 년의 한을 남긴 불쌍한 이 민족에게 5천 년 운세가 한꺼번에 찾아 오는 천운을 맞이하여 세계를 해방하고 하늘이 축복하는 왕자의 자리에, 특권의 자리에 서기 위해 눈물의 고개를 넘자고 호소하는 바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자, 그러면 문총재가 말하는 그 고개를,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문총재가 지금까지 당한 이상의 고난의 고개가 있다 하더라도 나는 틀림없이 그 눈물의 고개를 격파하겠다고 결의하는 사람은 손들어서 하늘 앞에 맹세합시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여러분, 철야기도해요? 철야기도해야 합니다. 강의할 사람은 반드시 밥 한끼 금식하고 하라 이거예요. 정성들이라구요. 그러지 않으면 다 흘러갑니다. 붙들고 호소하라 이거예요. 애절한 호소를 하라구요. 부모가 사랑하는 자식에게 호소하는 이상, 스승이 사랑하는 제자에게 호소하는 이상, 아내가 사랑하는 남편에 대해서 호소하는 이상 호소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하늘이 같이하지 않습니다. 세상에도 그런 심정권이 남아 있는 거예요. 그렇게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이게 되면 이상합니다. 참 이상해요. 모이게 되면 그게 다릅니다. 척 벌써 반응이 다르다 이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못 합니다. 말하는 데도 행동이 자유롭게 안 된다 이겁니다. 그대로 따라가야지, 다른 행동을 하려면 발이 말을 듣지 않고 손이 말을 듣지 않아요.
여러분, 국회의원 해먹은 사람들이 얼마나 말을 잘해요? 그 사람들은 자기가 천하에 제일이라고 강의를 듣지 않아요. 강의를 하는 사람들이니 말이예요. 그러나 여기가 어디라고, 이놈의 자식들!
입도 벌리지 못하고 끌린 듯이 들어야 했다구요. 그렇게 듣다 보니 재창조가 벌어진 거예요.
보희도 그걸 잘 압니다. 언제나 자기가 기도를 잘 안 하거든, 선생님을 대신 붙들고 나서라 이거예요. '선생님은 이런 자리에서 이렇게 할 것이다' 하는 심정적 자리에 들어가 설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박보희가 지금까지 잘한 게 그거라구요. 선생님께 보고를 하게 되면 될 수 있는 대로 전부 세밀히 보고하려고 그럽니다. 그건 왜? 선생님이 보고를 듣고 참으로 기뻐하기 때문에. 선생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밤 열두 시가 넘더라도 선생님의 눈이 총알처럼 되어 가지고 기쁘게 보고받을 수 있게 하려고 재료를 수습해 옵니다. 그게 귀한 것입니다. 그러려면 나가서 이전보다도 더할 수 있는 재료, 더 노력한 재료, 더 성과를 올린 재료를 갖다가 선생님께 보여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성들이지 않으면 안 돼요. 나가서 함부로 그냥 강연하지 않는다구요. 원고를 써 가지고 나갑니다. 그렇게 되면 그런 사람들은 전보다 더 확실하게 발전하는 겁니다.
여러분도 강연을 다 했지만, 박보희가 얘기하는 것하고 여러분이 얘기하는 것하고 다르다는 것입니다. 심정의 배경이 다르다는 거예요. 곽정환이도 그래요. 어디 갈 땐 혼자 다니지 말라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말을 하게 될 때에는 하늘을 앞에 세우고 말하라는 거예요. 모심 가운데 협조하는 심정권을 가진 그 자리는 주체와 대상의 하나의 완전한 핵이 되는 거예요. 그 핵이 된 자리에서 밝혀야만 되는 것입니다.
임자네들 나이가 이제 오십이 넘었지? 임자네들, 그동안 뭘했어?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뭘했어요? 왜 나 같은 사람이 못 되느냐 이거예요. 그건 관이 달라요. 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은 아무리 힘들더라도 누구한테 도와 달라는 이야기를 안 하는 사람입니다. 하늘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지금 어려운 입장에 있지만. 내가 책임자니 누가 돈을 쓰겠다 하면 빚을 내서라도 지불해 줘야 합니다. 사람들은 돈 없다고 피하려고 할 것입니다. 협회장도 보게 되면, 돈 없다고 피하려고 해요. 돈 있으면 일하고 없으면 안 해요? 천만에요. 잘못된 생각입니다. 돈이 없더라도 일을 해야 됩니다. 돈이 없으면 자기 집이라도 팔라구요. 그래야 하늘이 앞길을 다 보호해 주고 책임져 주는 거예요.
문제는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돈에 따라 하지 말고, 체제를 따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체제가 하늘이 세운 체제가 아니라면 사탄이 세운 거예요. 하늘이 기뻐해 주지 않는 돈은 독약입니다, 독약. 망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정성이 필요해요, 정성이. 이제부터 교회에서 울던 이상 울고 다니라구요. 그건 간단합니다. 교회에서 정성들인 이상으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위해 울고 다니라는 것입니다.
부락길을 차 타고 재고 다니지 말라는 거예요. 천리길을 걸어서라도 가야 될 사명이 남아 있다면 가야 되는 거예요. 빨리 갈 수 있는 현대문명의 이기가 있어 가지고 내가 빨리 달릴 수 있다면, 그걸 황공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몇십 배, 몇백 배 피를 토하면서 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지니고 다녀야 하늘이 협조하는 거라구요.
편안하게 무슨 일을 할 거예요? 여러분들이 하는 것을 보면 얼마나 편해요? 편안히 밥을 먹고 편안히 자는 사람들을 볼 때, 행복이 너무 지나치다고 보는 거예요. 임자네들, 선생님이 없으면 전부 다 어떨 것 같아요? 누굴 믿고 하늘이 협조할 것 같아요? 세계에 널려 있는 모든 통일교회의 선교무대도 그렇습니다. 선생님이 그렇다고 그들에게 돈을 더 주는 것도 아니지만, 그 자세가 문제입니다.
빚을 지지 않는 거예요. 절대 빚을 지지 않는 겁니다. 빚을 안 지고 사는 사람이라구요, 남에게 빚을 지우고 살면 살았지. 한국의 남북통일을 위해 쓰는 돈보다도 중국을 하나 만들기 위해 쓰는 돈이 더 귀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응? 「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원리를 배웠으면, 원리로 보는 관을 가져야 됩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해 희생해야 되고,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종족은 민족을 위해서, 민족은 국가를 위해서, 국가는 세계를 위해서 희생해야 된다구요. 유종관의 종족을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대한민국을 위해서 수많은 민족을 희생해야 돼요. 그래서 내가 문씨를 고생시키겠다는 것을 오늘 다짐한 거라구요. '나서라!' 명령해도 그들은 내 말에 반대하지 못합니다. 기분 나쁘지만, 반대 못 한다구요. 해보라는 것입니다. 조상들이 전부 가만 두지 않을 것입니다.
문씨 종중이 우리와 합해지고 있습니다. 문씨 종중은 통일교인이 아니더라도 통일교회 교인보다 오히려 더 가깝다 이겁니다. 그렇게 믿는다구요. 그렇다고 마음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자기 할아버지 큰아버지 먼저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러나 도망을 가더라도 성은 갈지 못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문씨들은 떨어지더라도 문씨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문씨를 통일교인과 같은 입장으로 전부 대우해 주는 거라구요.
이건 아벨적 기준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문씨 가문의 종족적 시대를 중심으로 전부 다 규합할 때입니다. 문씨 대표가 되면 문중을 전부 다 규합시킬 수 있다 이거예요.
오늘도 문봉제씨, 그 사람 보라구요. 그가 얼마나 매끄러운 사람입니까? 그렇지요? 매끄러운 사람입니다. 자기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데에 있어서는 누가 뒤에 서라면 서러워하는 사람입니다. 계산이 빠르다구요. 그런 사람이 가만히 보니까, 통일교회 이게 심상치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움직인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여러분은 승공연합을 통해서 문씨를 동원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문씨를 동원해야 된다구요. 문씨가 40만입니다, 40만. 통일교회 교인이 40만 되나요? 이건 완전히 울타리 안에 들어온 40만입니다. 그러니 문씨를 동원하라구요. 동원된 문씨와 여러분이 합해 가지고 이북 5도, 1천만도 다 끝내는 것입니다. 조직을 딱 편성해 가지고 1천만 동원하는 거예요. 이북으로 가자 하면 전부 가담하게 돼 있습니다. 그건 이미 80퍼센트 넘어와 있다고 봅니다. 그들 아들딸까지 전부 내놓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남한에 있는 사람들한테 따지는 거예요. 이북에 가야 할 장본인이며 거기에 주인 될 수 있는 사람이 이럴 수 있느냐고 하면서 돈도 내라고 하면, 다 그렇게 하게 돼 있습니다. 1천만 동원해 가지고 빨리 이중체제를 만들어 가지고 이북 갈 체제를 딱 만들어 놓는 거예요. 몇만 명 교육은 간단하잖아요? 이북 5도민 1천만이 모이게 되면 민정당도 무서워할 것이고, 어느 정당도 무서워할 것이고, 대통령도 무서워할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누구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겁니다.
이북 5도민은 대개 5대 도시에 전부 다 집중되어 80퍼센트가 살고 있어요. 그러니 1천만을 딱 묶을 수 있는 풍조가 서울에서만 벌어졌다 하게 되면, 지방에서는 그냥 그대로 가 가지고 이북 사람들을 전부 다 통반장으로 배치하는 겁니다. 최일선의 격파가 통반이니까, 어느 한 통에 들어가 그 통의 책임자가 되는 거예요. 국가가 만든 통 있잖아요? 그러니 아벨적인 통장을 만들고, 아벨적인 반장을 만드는 거라구요. 그런 통반장을 통한 가인 아벨에 의해서 국가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국가가 돌아가는 거예요. 안 돌아갈 수 없다구요.
딱 그렇게 해 가지고 통일운동권에 전부 다 집어넣게 되면 반상회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정부 조직인 반상회는 자동적으로 흡수되는 거예요. 이중조직을 만들면 실제는 삼중조직이 됩니다. 삼중조직이라구요. 그러면 가인 아벨 문제를 완전히 차고 넘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하면 되는 거예요.
모두 집에 있으면 뭘하나요? 이북엘 가야 할 텐데. 나도 이 집 팔고 갈 거예요. 이북 가게 되면 나도 고향집에 가야 돼요. 고향에 가야 된다구요. 갈 때 다 팔아서 임자네들에게 나누어 주겠어요. 유종관! 돈이 필요하다고? 「개인이 뭐 돈이 필요하겠습니까?」이 사람아, 교회를 염려하는 것도 내가 더 염려해! 무슨 말인지 알겠어? 3천 3백 곳의 교회를 누구보다도 선생님이 더 염려하고 있다구. 누구보다도 더 염려 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왜 그러겠어요? 어려운 가운데서 책임자를 뽑아 내야 돼요. 난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젊은 교학통련 학생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학생에서 고등학교, 중학교, 국민학교 학생에 이르기까지 조직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 가지고 전부 다 모금운동을 시키려고 해요.
일본의 책임자들은 그걸 다 조직했어요. 각 군에 조직을 편성해 가지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버스에 14명은 타잖아요? 그 차로 물건을 싣고 집집마다 방문하는 겁니다. 이제 한국에서도 경제기반 닦아야 돼요. 일화 상품 판매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상품을 파는 거예요. 일을 해야 하는데 돈은 없고 아이들도 울고…. 이제 횡적으로 후원하기 위해서는 요원들을 배치해야 된다구요. 그걸 교회가 책임져야 합니다.
나라의 힘으로도 거지들 못 살리는데, 안 그래요? 거지 패를 만들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자주적으로 하게 해야 합니다. 더우기나 공적인 장소를 만드는 데 있어서 위에서 기부받아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기부를 해주게끔 하라 이거예요.
내가 요즘 걱정이 돼요. 요즘에는 선생님의 두 어깻죽지가 축 늘어져 가지고 세상 같으면 꼼짝도 하지 못할 실정입니다. 경제 라인이 완전히 두절됐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걱정을 안 해요. 반드시 터져 나가게 돼 있어요. 안 터져 나가면 누군가 벼락을 맞을 거예요. 전부 다 하늘이 차 버린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지금 강력한 지시를 하는 겁니다. 일본은 이제 7월부터는 본격적인 출발을 합니다.
결국 다 이렇게 하는 것도 외국에서 돌아올 때에 전부 돌려주려고 그런 것입니다. 극복하자는 거예요. 안 쓰고 극복하자 이겁니다. 그런 환경에서 그러려니 죽을 지경이지요? 그래도 이 환경을 안 쓰면서 극복해 넘어가자 이겁니다. 그래야만 앞으로 돈을 더 많이 쓸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걸 좋은 찬스로 보는 겁니다. 느낌이 그렇습니다.
일본에서 이렇게 하면 수백억이 될 거예요. 그런데도 일본 은행이라든가 일본 사회에서 알기로는 공산당이 지금 전부 겁을 먹고 있다는 겁니다. 몇 달 동안에 끝장날 줄 알았는데, 끄떡도 안 한다 이겁니다. 그리고 지금 대학가를 중심으로, 제일 중요한 36개 대학에서 대강연을 하는 중입니다. 죽지 않고 계속 공격하고 있어요. 공산당을 지금 공격하고 있다구요. 아사이 신문사에 부녀자들이 동원해 가서 '이놈의 자식들, 뭐야 이거! 레이칸 쇼우(れいかんしよう;영감상법)가 기만이라고?' 그러면서 우리를 지지하는 환영대회했다구요. 전국에서 수천 명이 와 가지고 데모를 했어요. 그래서 그들이 지금 코너에 몰린 거예요. 우리 요원들이 다 들어가 있어요.
보고를 받고 그놈의 자식들이 큰일났다고 야단이고 변호사들도 큰일났다고 했습니다. 몇 달 동안 치게 되면 전부 다 쓰러질 거라고 그들의 계획대로 끌고 나갔던 거예요. 그러나 변호사들이 레이칸 쇼우 문제에 몇 달 동안 전심하다 보니 돈이 생기기는커녕 비용은 비용대로 나가서 지탱을 못 하겠으니 사무소를 옮기는 놀음이 벌어진 거라구요. 내가 그걸 알고, 냅다 밀어라 한 것입니다. 계속 밀어붙여 공세를 취하게 한 거예요. 그러면서 또 팔자 이거예요. 당당히 팔자는 것입니다. '레이칸 쇼우 상품은 일본인의 희망이다'라는 타이틀을 크게 붙이고 역습해 버리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 꼭대기에서부터 짜고 나가야 됩니다. 국회의원으로부터 국회 분과위원장에게까지 전부 통고하고, 일본 정부에 '통일교회는 공산당이 나쁜 선전을 한다고 해서 브레이크가 걸릴 수 없다'라고 선포하고 나가는 거예요. 이번에 이것만 넘게 되면, 이제는 내가 무슨 일을 하더라도 괜찮을 것입니다. 그때는 재벌들 전부 다 찾아다니며 공갈협박하면서 돈을 끌어들일 수도 있다구요. '당신 얼마 내야 되겠소. 우리는 일본을 위해서 이렇게 피살을 뿌리면서 일해 나왔소' 하는 겁니다.
임자네들, 장사할 줄 모르지요? 유종관! 장사 해봤나? 아, 장사해봤느냐고 물어 보잖아? 「정식으로 안 해봤습니다」 그럼 일본에 가서 한 3개월 동안 펀드레이징 팀장 해야 되겠구만, 훈련 좀 받게 말이야. 편하게 사니까 세상을 모르고 가만히 앉아 돈 타령만 하고 있어! 일본에 있는 식구들은 자기들이 벌어서 쓰고 있다구요. 그리고 미국에 있는 식구들도 자기들이 벌어서 쓰게 했어요. 다만 국가적 일을 하기 때문에 경비를 대준 거지, 그냥 도와준 줄 알아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구라파 애들도 벌어서 쓰지요? 「예」 그게 의의가 있는 겁니다.
이번에도 카프(CARP)에서 와 가지고 독일 행사에 60만 달러는 들겠다고 하기에 '이놈의 자식, 어디 와서 돈 얘기야! 선생님한테 후원해 달라는 거야? 독일 젊은 놈들이 이게 뭐야?'고 한번 호통을 쳤더니, 말도 못 하고 도망갔다구요. '선생님이 그렇게 교육했나?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려면 피살을 깎아서 희생하라고 했지. 선생님을 동참시켜 희생하려고 그래? 이 도둑놈의 자식!' 하고 눈을 부릅떴더니 꽁무니를 빼고 다 도망갔어요. 원필이가 카프 요원들을 데리고 왔지만, 별수 있어요? 자기가 옆에 있으면 후원해 줄 줄 알고서….
싸움을 하기 위해서 4천 명 모이게 하려면, 나 같으면 4천 명 돈 한푼도 안 쓰고 모을 수 있겠어요. 대학에 들어가서 웅변을 하라는 것입니다. 대학에 들어가 가지고 몇 번이고 원리강의를 해서 감동할 수 있게 하면, 4천명쯤은 돈 한푼 안 들이고 모이게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배포를 안 갖고 돈 쓰고 뭐 하려고 그래요? 선생님은 맨주먹 갖고 했습니다, 맨주먹. 그거 인정하나요? 유종관! 「예」 유종관 주먹은 무슨 주먹이야? 선생님보다 손가락이 적어, 몇 개야? 마찬가지 아니야? 뭣이 차이가 있느냐 이거야. 물론 자세가 틀리긴 틀리지….
내가 지금까지 이 길을 달려오면서 힘든 것은 언제나 돈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언제나 돈이 없어요. 한 발걸음 잘못하면 천길만길 벼랑으로 떨어지는 그런 길을 가는 겁니다. 한 발걸음 잘못 디디면 왕창 떨어져 나가는 그런 길을 간다구요. 그런 놀음을 했기 때문에, 쓰고 남는 것 가지고는 기반을 못 닦는 것입니다. 쓸 것을 절약하면서 길을 닦아 나온 거예요.
그것 보면 하나님은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 있어요. 내가 내 힘으로 50퍼센트만 넘으면 70퍼센트를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겁니다. 안 될 것인데도 내가 힘을 다해서 50퍼센트만 도달하게 되면 어느누가 나와 가지고 도와줍니다. 복귀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이 재창조 역사를 하는 데는 사람을 시켜 가지고 대신하게 돼 있지, 하나님이 하게 돼 있나요? 말해 봐요, 원리적으로.
아담 해와가 만인을 끌고 모든 것을 수습해 가지고 그 길을 탕감해서 재창조 역사의 조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건 하나님이 이미 만들어 준 것입니다. 거기 그 기준에 맞출 수 있는 격위의 사람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아무나가 아닙니다. 완성한 아담이라는 거예요. 그런 관을 가져야 이 노정을 넘는 겁니다.
자기들이 책임을 못 하고서 하나님보고 도와달라고? 난 그런 기도는 안 합니다. '하나님 나 죽게 됐으니 돈 좀 도와주소서' 절대로 안 한다구요. 돈을 위한 기도는 꿈에도 생각을 안 한다구요. 일본의 경제문제를 위해서도 기도를 안 해요. 그거야 일본이 책임져야지요. 그런 사건이 났을 땐 '바라던 때가 왔다. 약자가 되지 말라. 이걸 때려 밀어야 된다'한 거예요. 내적으로 정비하고 외적으로 정비해서 이번에 안팎으로 기반 닦으라는 것입니다. 국회에 우리 기반 닦을 수 있고, 일본 사회에 기반 닦을 수 있고, 교회 내에도 기반 닦기에 좋은 때니 대답하라고 한 겁니다.
구보끼로부터 그곳 책임자들 큰일났다구요. 그런 배짱 가지고 뭘 해먹겠어요? 내가 있으니까 나 믿고 일하는 거예요. 내가 하라니까, 나 믿고 뛰다 보니 다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일이 전부 다 그렇게 돼 가지고, 후루다가 몸이 약해졌기 때문에 몇 개월 쉬라고 했어요. 이 사람이 무슨 현묘교를 만들었는데, 가만 보니까 똥개새끼 패들 만들어 가지고 큰일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에 있는 아이들 불러서 하던 일 집어치우고 당장에 돌아가야 된다고 했던 거예요. 그때 내가 대책을 세워 가지고 후루다에게 지시를 해줘서 방향을 전부 다 가릴 수 있게 해준 것입니다. 그러지 않았으면 큰 문제가 벌어졌을 거라구요.
협회장은 그런 것 알아야 돼. 협회장은 그런 것 모르잖아? 일할 때는 자기 생각을 하지 말라구. 알겠어, 무슨 말인지? 안 됩니다. 돈 쓸 땐 쓰라는 거예요. 돈 쓰지 말라는 게 아니예요. 손대오, 안 그래? 선생님 같이 돈을 쓰고 선생님 이상으로 멋진 곳에 쓰라구요. 돈을 쓰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다만 돈을 쓰는 데 있어서 하늘이 보기에도 합당한 곳에 써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쓰라는 겁니다.
국민을 교육할 때, 전부 다 돈을 들여 가지고 할 거예요? 만 원씩이라 해도 몇천억이 듭니다. 돈 안 들이고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공문 가지고 해먹을 생각을 해야 합니다. 공문으로 동원할 수 있는 국민이 안 돼 가지고 어떻게 남북통일을 하겠어요? 돈 가지고 할 거예요? 어림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문총재 경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문총재는 맨손 가지고 이런 일을 했어요.
오늘날 그런 풍조가 있을 것 같아서 오늘도 리틀엔젤스회관에 모인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저 목만 내밀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모든 환경의 주체가 되어 가지고 재창조 역사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있는 힘을 다해야 돼요. 완전히 투입해야 됩니다. 있는 힘을 다 투입하지 않고서는 하늘이 역사를 안 합니다. 절대 역사 안 해요. 그래서 금식을 하고 철야기도를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외로운 자리에 일부러 찾아가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 기준을 맞춰 나가는 겁니다.
보라구요. 그렇게 애쓰게 되면 다 이루게 돼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다 되게 되어 있는데 왜 그렇게 걱정이 많으냐구요, 하지도 않고. 다 되게 돼 있으니, 원하는 대로 하라구요. 잔칫날이 왔으니까 떡을 치라구요. 떡을 치되 찰떡을 치겠다고 생각하지 말고, 보리떡이라도 치라는 것입니다. 치다 보면 찰떡이 된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치다 보니까 나라가 들려 넘어간다는 거예요.
문선생이 미국 가 가지고 15년 동안 하다 보니, 얼마나 영향을 끼치게 됐느냐 이겁니다. 오직 미국을 살려주기 위해서 나는 망하고 통일교회를 희생시킨 거예요. 역사의 씨를 심는 놀음을 하다 보니, 그 씨가 전부 터져 가지고 한꺼번에 미국 전역을 다 커버할 수 있을 정도로 덮어 버렸다 이거에요. 실제 내가 감옥에서 나오자마자 4개월 동안에 목사 7만명을 교육시켰어요. 그거 다 교육했다구요, 퇴역장성들 그 다음 엔 주 상원의원들. 그것이 그 나라를 휘어잡기 위한 준비입니다.
그러니 '우리 교회가 있는데, 왜 선생님은 다른 데 씁니까? 그렇게 해서 뭘하려고…' 이렇게, 돈이 있으면 전부 다 불평합니다. '아이고 선생님, 우리 미국 교회는 안 도와주고, 왜 전부 다 돈을 흘려 버리세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돈 벌었어! 여러분이 정성들일 줄 알면, 여러분이 피땀 흘려서 제일 먼저 교회를 지어야지, 내가 왜 지어줘요? 미국이 살 수 있는 길을 위해서, 미래의 미국이 살 수 있는 길을 위해서 내가 하기 때문에 한푼 안 도와준 거예요. '너희들이 다 해라' 이겁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 붙들고 선생님이 정성들이는 것보다도 선생님이 한 일이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미국을 큰 투망으로 완전히…. 요즘 그걸 알 겁니다. 그래서 밤을 새워 가며 뛰게 돼 있습니다.
여러분이 옛날에 전도 나가 가지고 동네 들어가 남의 집 헛간에서 자기도 했을 거예요. 전도 동지를 만나기 위해서, 40리 길 중앙에서 만나기 위해 20리씩 가서 만났잖아요. 밤에 만나 가지고 서로서로 얘기를 나누다가 돌아올 때는 왔다갔다하다가 밤을 밝히는 거라구요. 그게 멋진 것입니다. 보리밥을 먹던, 굶었던 그게 멋진 거예요. 이밥을 먹는 것보다도 보리밥 먹던 그것이 더 멋진 거라구요.
거기에 이 모든 역사적인 심정권이 엉클어지는 것입니다. 뗄 수 없는 그런 인연이 심어졌기 때문에, 오늘의 한국을 통일교회 운세권 내에 끌어당길 수 있게 된 거예요. 또한 팔을 내밀면 어디든지 영향을 미칠 수 있게끔 된 것이며,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게 된 겁니다.
오늘도 얘기했지만, 선생님도 50억분의 1로 다 같은 사람입니다. '어떻게 하늘 뜻을 감당하고, 어떻게 이 길을 갈까?' 이렇게 눈물을 흘린 곳에서는 거꾸로 50억이 됐다구요. 1대 50억 이상 된 거라구요. 이런 공적인 역사노정에 있어서 어느누가 선생님 이상 앞선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문제가 되는 거예요. 종교를 대해서도 그렇고, 인류를 대해서도 전부 그런 기준에서 대해 나온 겁니다.
그러니까 전세계 인류가 레버런 문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남미에서도 관심이 대단해요. 관심을 가졌던 전직 대통령들이 전부 다 선생님 소식을 듣고 싶어한다구요. 자기 집에서 선교사들에게 선생님 소식 알고 싶어서 전화합니다. 세상에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어요? 요즘 무슨 일을 하시는가 알고 싶어서 전화하는 거라구요. 그 마음이 발동을 하니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는 겁니다.
인간이 그 본성이 같은 뿌리에서 나왔으니 관심을 안 가질 수 없어요. 자기라는 나무가 아무리 크더라도 자기를 통해서는 열매가 안 맺히는 겁니다. 선생님의 가지를 통해서 열매맺히게 돼 있습니다. 누구든 열매에 관심을 갖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현재보다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은 반드시 선생님을 통해서 소식을 듣고, 통일교회에 대한 소식을 알려고 하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결론을 짓자구요. 돈 얘기는 하지 말아요. 애원하듯 하나님께 기도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살아 계시잖아요! 정성을 들이고 기도를 하라구요, 나한테 달라고 하지 말고. 나는 나대로 갈 길이 있어요. 임자네들보다 더 큰 일이 가로놓여 있습니다. 그러니 선생님이 갈 길도 바빠요.
한국에 와서 이만큼 해줬으면 됐지, 이 이상 어떻게 해주겠어요? 손대오, 그 이상 어떻게 해주어야 돼? 응? 사람들이 염치가 있어야지. 임자네들 입장보다 선생님의 입장이 지금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예요. 매일같이 선생님이 허허 하고 살고 있으니까, 속이 빈 줄 알아요? 사령관은 격전을 하며 후퇴하는 놀음이 있더라도 태연자약한 것처럼 선생님이 그런 배포를 가졌기 때문에 이렇게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지금 얼굴이 새까맣게 돼 가지고 형편이 무인지경일 거예요. 안 그래, 협회장? 그게 지금 입장이라구요.
선생님이 허허 하고 지금 살고 있으니까 여기 와서도 다 무고집이예요. 앉아 가지고 모든 사실을 얘기하면 지금 눈물을 흘리며 이거 큰일났다고 할 수 있는 입장인데, 동정은 못 하나마 그래야 되겠어요? 그저 모여 가지고 돈타령이나 해야 되겠느냐구요. 돈이 필요하면 하나님께 기도해요. 그러나 돈 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사람 달라고 기도해야 됩니다. 사람 달라고 기도하면서 사람이 찾아오지 않을 수 없게끔 노력을 하라구요. 사람이 감동 안 받을래야 안 받을 수 없게끔 노력해라 이겁니다. 거기서부터 모든 하늘과의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저 청파동에서도 그랬습니다. 감옥에 들어가 싸울 때도 돈 한푼 없었습니다. 얼마나 하늘이 안타까왔으면 식구도 아닌 사람을 불러 가지고 역사했겠어요? 식구의 몇 촌 되는 사람, 이모뻘 되는 사람한테 영계에서 조상이 '너 지금 가지고 있는 귀금속을 금은방에 가서 팔아 가지고 청파동 몇 번지에 있는 교회에 갖다 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르쳐 준 금은방에 가니 틀림없는 그 금은방이고, 청파동에 와서 알고 보니 통일교회 문선생이라 이겁니다. 그런데 헌금 안 할 수 있겠어요? 그렇게 싸워 나왔습니다.
그렇다고 선생님이 돈 달라고 기도한 게 아닙니다. 일을 하는 거예요. 도와주기 전까지 하는 거라구요. 안 되거든 긴급 대책을 세워서 내가 책임져 가지고 집이나 무엇을 파는 거였어요. 하나님의 뜻이 귀하지, 한남동 집이 귀하겠어요? 안 그래요? 그런 건 안중에도 없어요.
얼마 전에도 일화 사장을 만나 보고받으면서 '네가 책임지겠다고 했으면 책임을 져야 한다. 네가 7, 8월까지 끌고 나갈 수 있겠느냐?' 이렇게 해서 두 번씩이나 다짐을 받았습니다. 8월달까지 가게 되면 내가 빚을 얻어서라도 대줘야 됩니다. 책임자는 그런 거예요. 어렵다고 해서 '아이고 나 모른다'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럭저럭 그걸 다 넘어가는 겁니다. 알겠어요?
이젠 3분의 2는 넘어왔습니다. 그러니 3분의 1밖에 안 남았는데 걱정 할 게 뭐가 있어요? 그런 건 걱정도 안 합니다. 그런 문제는 기도도 안 해요. 지금까지 경제문제로는 기도를 절대 안 한 거예요. 돈 달라고, 난 그런 기도 못 해요. 기도는 원칙적인 기도를 해야지, 기도를 함부로 했다가는 탕감받습니다. 화를 받아요. 우리 같은 사람은 욕심을 가지고 절대 기도하지 않습니다.
자 그렇게 알고, 돈이 없거나 물건이 없을 때에는 철야기도를 하기 바랍니다. 기도를 하는 데 있어서는 자기 한탄의 기도만 해서는 안 됩니다.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북한 땅에 살고 있는 백성을 위해서 기도하고, 소련을 중심으로 공산권 내에서 지금 신음하는 노동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저 시베리아 벌판에서 죽어 가는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들을 위해서 북한을 해방하고, 그곳까지 가서 해방할 수 있는 길을 닦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하늘이 들어준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기도는 다 공식화가 되어 있습니다. 많은 기도 안 해요. 척 눈감고 쓱 하게 되면 벌써 하늘이 같이하고 있는 걸 압니다. 그러니 그저 뜻을 위해서 달릴 뿐입니다. 기도하는 것보다 달리는 거예요. 생각 하는 것보다도 실천하는 겁니다.
그동안 내가 소련까지 갈 수 있는 길을 닦아 나왔습니다. 정상회의를 중심삼고 대통령을 한 50명 정도 거느리고 내가 단장이 되어 가겠다면 오라고 하게 돼 있습니다. 오지 말라고 하게 돼 있어요? 폴란드 같은 위성국가의 교수들을 연결해 가지고 우리 아카데미를 만드는 것입니다. 세계의 유명한 예술인들까지 연결하는 거예요. 그래서 유명한 발레리나를 연결시켜 유니버설 발레 팀을 만든 겁니다. 전부 연결하다 보면 소련의 모든 사람들이 내 코에 다 걸리게 된다 이겁니다. 완전히 꿰찰 수 있어요.
그러자면 돈 좀 들어가겠지요? 그 사람들을 내세워서 소련의 볼쇼이 발레 팀과 경쟁할 수 있는 새로운 팀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교대로 그들 한 번 나오고, 우리 한 번 나오게 하는 겁니다. 그런 준비도 해야 된다구요. 공산당을 앉아서 소화하려면 한 가지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문화적으로도 전부 교류해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체육으로도 교류해야 된다구요.
지금 몇 시예요? 응? 「한 시입니다」 한 시면 늦나요? 옛날 집회는 전부 다 두 시 세 시 네 시까지였습니다. 손대오! 「예」 신경질 내지 말아. 자꾸 신경질 내면 오래 못 살아! 깔다구 같은 녀석이 신경질 잘못 냈다간 진짜 턱이 떨어져 나가! 출세가 그렇게 쉽지 않다구. 쉽지 않아, 출세가. 「아버님, 출세는 제발 안 하려고 그럽니다」 출세를 안 하다니, 벌써 출세한 자리에 올라가 앉아 있는데 뭐…. 「그런 자리는 정말 가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버님께서 그렇게 천운을 몰아 주시기 때문에, 저희들이 움직이면 된다는 확신이 왔습니다」 움직이면 다 되게 돼 있다구. 안 움직이면 안 되고, 움직이면 다 되게 돼 있다구. 지금 내가 표준을 딱 정했어. 승공 연합도 통반 격파, 통일교회도 통반 격파, 전부 다 그거야.
이번에 부인네들도 전부 다 통·반이나 면 기지 닦으라고 보낸 겁니다 완전히 기반 닦아 가지고, 각 기지에 10명 20명 되거들랑 반드시 일화와 연결하는 거예요. 그 사람들과 단결해 가지고, 자동차를 사서 전부 다 일화 맥콜을 팔 수 있게 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해서 이윤이 나게 되면 절반으로 나누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교회를 세울 수 있는 기반을 닦아 주려고 해요. 그러니까 어디까지 갔느냐? 전부 다 3,300개 소 동·면에 배치한 것입니다.
거기서 우선 리가 가까우니까, 버스 타고 얼마든지 왔다갔다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통장과 이장을 찾아가라구요. 그래 가지고 본부에서 온 유명한 사람이 아무데서 강연할 테니 오소 하게 되면, 즉각 동원될 수 있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강사를 요구하면 자기 도 본부에서 즉각 사람을 파송하는 겁니다. 대학 교수도 파송하는 거예요. 원고도 써 주어야 합니다. 알겠어요? 교수들이 뭐가 뭔지 알아요? 모를 테니 우리가 수백 장이고 원고를 써 줘 가지고 보내는 겁니다.
옛날엔 7만 리 단위까지도 대회를 했지요? 그런데 무슨 걱정이예요? 이전에는 임자네들이 리 단위 대회를 했잖아? 그렇지만 이제 교수들이 입만 벙긋벙긋하며 못 알아듣는 얘기를 해도 훌륭하다 하게 돼 있지, 비평하게 안 돼 있다구요. 그거 다 경력이 있는데 걱정이 뭐냐 이겁니다. 다 길 닦아 놓고 해본 놀음인데, 뭐가 걱정이예요? 왜 걱정하느냐구요.
이제라도 면지부장, 군지부장 할것없이 리·통 단위까지 대회하자 하면 할 수 있잖아요?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승공연합은 그 조직이 안 되어 있을 때에도 다 했는데, 안 그래요? 마찬가지로 이제 통일교회 교인도 리 단위 격파운동에 참여하는 겁니다. 전부가 자기 고향 리 단위에 가는 겁니다. 승공연합도 고향 리 단위로 가는 겁니다. 또 교학통련도 자기 고향 찾아가라는 거예요. 교수들도 가라는 것입니다. 고향에 찾아가서 통반 격파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어느 곳 하나 딱 정해 가지고 자기가 통을 책임지고 반을 전부 움직일 수 있는 실력을 기르라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사람은 자꾸자꾸 불게 돼 있습니다. 교육을 자꾸 하면 서로 하겠다고 할 것이기 때문에, 잘하면 한 통에 책임자가 두 사람 있을 수도 있고 세 사람의 책임자가 생겨 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자꾸 불어날 거예요. 그럼 반에 배치하고도 남을 거예요. 그렇게 되면 가가호호에 배치하자 이겁니다. 전체 표준이 같은 표준입니다. 딴것 했다간 문제가 벌어집니다. 알겠어요?
이번에 '승공연합은 승공연합 활동을 그대로 하고, 교학통련은 지금 있는 대로…' 하는데, 그렇게 여러분 멋대로 하는 게 아니예요. 제멋대로 했다간 큰일나는 거예요. 누구든 딱 통반에 집결하는 겁니다. 의논도 할 필요 없어요. 사업 추진시킬 수 있는 교육도 할 필요 없다 이겁니다. 의논할 필요 없다 이거예요. 무조건 가서 격파하는 거예요. 밥만 먹으면 가라는 거예요.
교육하라 이거예요. 교육방법은 전체를 모아 가지고, 강의 실력이 없으면 원리 책 가지고 교육하라 이거예요. 원리강의를 못 하겠으면 타락론을 전부 다 읽어라 이거예요. 뭐 질문 있어요? 모아 놓고 원리중에서 한 제목을 중심삼고 세 차례 나누어 하겠다면 말이예요, 3분의 1을 일일이 체크하면서 자기가 책 가운데 강조할 것을 딱 정해 놓고 연설식으로 읽어 나가면 돼요. 강의가 별거예요?
그렇게 한 번 하고 두 번 하고 세 번만 하면 벌써 거기서 추릴 것을 알게 됩니다. 간단히 얘기할 줄거리를 가릴 줄 알게 된다구요. 열 번만 하게 되면, 그다음엔 창조원리를 중심삼고 열 시간 것을 다섯 시간에 강의할 수 있게 되고 다섯 시간 것을 세 시간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점점 늘어 나가는 거예요. 20분 30분으로 하게 되면, 한 시간 이내에 골자를 전부 다 압축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거예요.
보세요. 사범대학 나와 가지고 중고등학교 선생이 되어 갈 때 그들의 마음이 어떤 줄 알아요? 선생 되기를 누가 원해요? 그들도 화(禍)를 짊어지고 태산 같은 걱정을 안고 가는 겁니다. 스타트할 때 단상에 어떻게 내가 착륙하느냐 하는 그겁니다. 기지 없는 비행기가 공중에 떠서 착륙하려는 것과 같은 그런 마음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에게 있는 모든 걸 총동원해서 착륙을 위한 준비를 해 가지고 제일 착륙을 멋지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착륙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서 잘됐다 하게 되면, 공인된 그 자리에 서게 되면 자기 실력을 발휘하는 거예요. 전부 다 요령 있게 추려 가지고 어떻게 잘 쓰느냐 하는 문제가 남습니다. 그다음부터는 경험적 토대를 중심삼아 골자를 추려 가지고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강의를 많이 하라 이겁니다. 강의를 못 하겠으면 많이 읽어 주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논설을 해 나가는 겁니다. 걱정은 무슨 걱정이예요, 책은 다 있는데. 책들은 다 있지요?
유종관, 강의하면 무슨 강의를 하나? 승공강의를 하나? 「승공강의도 하고, 원리강의도 합니다」 그건 뭐 책에 다 있잖아? 「아버님,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그럼 뭔가? 「가르칠 내용은 충분히 있는데요, 그 통·반장에 해당하는 12,000명 활동요원에게 아직까지 안 먹히니까 그게 문제입니다」 이것 보라우! 하루에 열번 찾아가 열 마디 하는 사람과 백 번 찾아가 두 마디 하는 사람 중 누가 더 귀하겠어? 백 번 찾아가서 두 마디 하는 사람이 더 위대하다구. 말이 문제가 아니라구. 「사람의 숫자는 한정돼 있는데요」 아, 사람은 얼마든지 있는 거야. 사람은 찾으면 얼마든지 있긴 있다구. 「그게 없어서…」 한번 가 대회 해봤어? 면에 가서 간판 붙이고 한번 대회 해보라구.
그래, 승공연합 간판 붙인 것하고, 국민연합 간판 붙인 것하고, 교학통련 간판 붙인 것하고, 어느 간판이 더 필요하겠어요? 국민연합 간판 붙이고 교수가 강의한다 하게 되면 모여들 것입니다. 거기에 온 사람은 벌써 성분을 봐 가지고 대번에 알 수 있는 거예요. 몇몇 사람 추리고, 또 열 몇 사람 추리고, 또 20명 추리게 되면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게 아니겠어요?
교수 이름으로 아무날 초청하는 겁니다. 우리 교수님이 누구 누구를 초청하니 그날 저녁에 저녁이라도 한 끼 같이 나누자고 하면, 그것 싫다고 할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그래, 모여 가지고 저녁 해 먹고는 밤새껏 얘기하는 거라구요.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며 내세우는 거예요. 그래 통반장 요원들 전부 배치해 놓고, 그다음엔 교육시키면서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걱정이 무슨 걱정이냐구요. 난 하나도 걱정 안 합니다. 다 그런 조직해 놓고 교육시킬 수 있는 겁니다. 안 그래요? 응?
「아버님께서 어려움이 하나도 없다 하시니까 저희들도 없습니다」 아니, 말대로 안 되나 보라구! 안 될 게 어디 있어? 사람은 많이 있잖아! 면에서 교수들을 전부 중심삼아 가지고 대회를 한번 하게 되면 모여들 거라구. '국민대회하니까 통·반장 오소' 그러면 다 모이게 될 거야. 「그런데 한 번 듣고 그 사람들이 가서 교수들한테서 들은 그대로 옮길 줄을 알아야 하는데요, 그게 어렵습니다」
이 보라구요. 한번 오면 말이예요, 모인 그 사람들 가운데 누구 누구 왔다는 것 알아 가지고, 다음에 아무 날 교수 이름으로 저녁 뱅퀴트(banquet;잔치)를 한다고 초청해서 만나자고 하면 오게 돼 있습니다. 이름을 빼 가지고 지명한 사람을 불러 모으는 거예요. 백 명이라면 20명은 빼게 돼 있습니다. 알겠어요? 핵심 멤버는 벌써 보면 알잖아요. 말 듣는 그 눈초리 보면 다 아는 겁니다. 「그렇게 빼 가지고 그 사람들에게 교육을 또 시켜야 되는데, 그게 용이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을 저녁에 초대하고 교수를 부르는 것입니다. '교수님 한번 나타나 주셔야 되겠습니다' 해 가지고 교수를 불러다 놓고 아무 날 같이 저녁을 먹으면서 얘기하는 겁니다.
설득은 누가 하느냐 하면, 거기 책임자가 설득하는 거예요. 그러면서‘아무 아무 이러이러한 일을 할 텐데, 당신이 어느 통반을 책임지시오’이렇게 쭉 얘기하면 그걸 누가 싫다고 그러겠어요. 교수들이 앞장서는데 누가 싫다고 그래요? 그 지방 교장 선생님이 앞장서는데, 누가 싫다고 그러겠느냐구요. 그건 하라고 하지 않아도 자기들이 자원해서 할 일입니다. 그러니 이름 딱 해 놓고, 그다음엔 교육하는 거예요. 그리고 나서는 직접 원리강의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문선생 사상의 골자를 알려면 하늘을 알고, 땅을 알고, 인간 근본문제를 알아야만 된다. 그러고 나면 공산당이라든가 하는 것은 부가적 문제다' 하면서 원리를 들이대며 강의를 하면 돌아가게 돼 있습니다. 그렇잖아요? 틀림없이 돌아가게 돼 있는데, 걱정이 뭐냐 이거예요.
지금까지 리 단위 대회를 한 경력들이 있지요? 면 단위 대회는 교수들 불러다 한 번씩 하라는 것입니다. 군까지 배치했기 때문에 '선생님 아무 날 한 번 와 주소' 그러면 됩니다. 군에서 면까지 거리가 얼마나 멀어요? 차가 다 있으니까, 불과 두 시간이면 전부 다 연락될 수 있는 거리잖아요? 한 군 내에서, 한 도 내에서 두 시간 이내면 전부 다 연락 될 수 있는 거리잖아요? 한 군 내에서 한 도 내에서 말입니다. 안 그래요? 두 시간은 무슨 두 시간….
그러니까 정한 그날 초대해 가지고 자리를 만들라는 것입니다. 교수가 강의할 내용이 없거든 우리가 작성해서 주면 돼요. 수백 가지 연설문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몇 번 해 가지고, 우리의 필요에 따라 어떤 제목을 치중할 수도 있는 겁니다. 중요한 대목에 가서 강조할 땐 강조하는 것입니다. 교수들에게 그렇게 교육하게 하면 신이 날 거라구요.
그렇게 해서 모인 사람 가운데 몇 사람만 빼는 거예요. 20퍼센트면 20퍼센트, 5퍼센트면 5퍼센트를 빼 가지고 재교육시켜 그다음엔 편성하는 것입니다. 편성하는 데 있어서는 국민연합 편성하는 것처럼 이 통 반에 전부 다 편성하는 겁니다. 똑똑한 사람들을 전부 다 책정해 가지고 빼내는 거예요. 지방 교장선생님들, 그러니까 국민학교 교장 선생님이나 중고등학교 교장선생님들 오라고 하면 안 오겠어요? 교수 이름으로 얼마나 좋아요. 전화하면 다 올 거 아니예요?
그렇게 딱 만들면 그다음에는 그들을 골짜기에다 몰아 놓고 일주일이든 이주일이든 무엇이나 하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는 걱정이 하나도 없는데, 못 한다고 하는 걸 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요. 되게 돼 있다구요. 「못 한다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왜 걱정이야? 「아버님 말씀대로 하면 그렇게 되게 돼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러면 됐지, 뭐가 부족해! 다 하라구. 눈들 시퍼래 가지고 뭘 못 하겠어? 밥 먹고 뭘하겠나? 결혼해서 자식들도 낳았고, 이젠 할 짓 다 하지 않았어요? 남은 건 이 일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미국에서 온 패들도 전부 그 놀음을 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놀음을 시키는 거예요. 그 패들은 전부 다 이 통 반에 데려가서 대회하는 데에 대회장으로 시키려고 합니다. 그런 일 자꾸 하라는 것입니다.
교수들 이름도 두고두고 팔아먹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통학련을 내세운 것입니다. 통학련 잘 조직한 거라구요. 통학련이 해야 될 일들을 아직은 우리 통일교회와 승공연합이 해야 합니다. 승공연합하고 통일교인들이 해야 된다구요. 그들이 앞장서지 않으려고 하는 것을 내가 압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이미 앞장서 있지 않아요? 여자들을 앞장 세웠지요? 오늘 저녁에도 얘기해야 되겠어요, 여자들이 앞장서야 된다고. 그게 왜 그런지를 모르는 사람은 모르지만, 원리를 공부해서 왜 그랬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천하가 환영해 준다구요.
탕감복귀역사가 바로 그렇습니다. 원리를 중심삼고 탕감복귀노정을 완결해야 될 게 아니겠어요? 그게 마지막입니다. 마지막이예요. 남북한 전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마지막이라구요. 아줌마들이 싹싹싹 잘해야 모든 것이 들리게 돼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아들딸 중심삼아 가지고 꺼꾸로 돌아가야 합니다. 남편도 여기에 반대 안 하고 돌아오면 남북통일운동의 협조자가 되는 겁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당히 권위를 갖출 수 있는 거라구요. 당당한 국민의 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평면적으로 가정에서 복귀기반을 완전히 탕감할 때는 사탄세계 가정은 후퇴하게 된다 그 말입니다. 원리관이 그래요. 이것이 선생님 일생을 통한 최후의 전략입니다. 마지막이예요, 마지막 그러니 희망을 가지고 달리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타령 하지 말라구요. 그런 타령 하는 것보다도 뛰어나가 활동을 하라구요. 문을 열고 찾아 들어가서 말을 안 들으면 싸움이라도 한 판 하고 나와야 잠이 올 수 있게끔 그렇게 살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복받아요. 말 안 들으면 싸우라는 거예요. 남북통일하자는데 뭐냐고 싸움을 벌이는 겁니다. 하루는 싸움만 하고 그 이튿날 또 가는 거예요. 어제 끝나지 않았으니 얘기해 보자고 하며 사흘만 가게 되면 항복하게 돼 있습니다. 항복하게 되면 그 자리에서 '후원하겠어, 안 하겠어?' 다짐을 받아 후원요원으로 만들어 놓으라 이겁니다. 그리하여 반대파들 정지작업을 할 수 있는 것이 이 일입니다.
이것이 기성교회 반대하는 목사를 찾아가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활동요원으로 만들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그런데 무슨 걱정이 있겠어요? 승공연합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통일교회만 가지고도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너희들, 언제 나라를 생각하고 언제 남북통일을 생각해 봤느냐?'고 들이대는 겁니다.
자, 문사장은 의논할 것 없나? 김박사랑? 「다음 주에 독일에서 할 일이 있습니다」 독일에 또 가야 돼? 「예」 가서 잘하라구. 「예」 내일 가는 건가? 「예」 안 들리고? 「예, 내일 끝내고 일요일에 떠납니다」 몇 시에? 「네시 반입니다」 내일이 일요일인가? 「모래입니다」 자, 이만 끝냅시다.
이 우주는 본래 하나의 뜻 가운데서 생겨났습니다. 이 우주를 중심삼은 하늘의 부모님이 계셔 가지고 그 부모로부터 연유되어 오늘날 이 피조세계가 생겨났다는 것입니다.그 우주의 부모 되는 중심존재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존재세계와 하나님, 나와 하나님, 이것은 둘이 아니고 하나인 것입니다. 하나는 중심의 자리에 서기 위해서 위로부터 땅을 향해서 수직선으로 내려오고 있고, 또 한 면에서는 평면 수준을 통해서, 중심으로 연결시키려는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뭐냐 하면 평형선상에 서 있습니다, 횡적으로 동서와 같이. 동쪽은 남자를 대신하고 서쪽은 여자를 대신해 가지고 이들 둘이 하나 돼야 되는 것입니다. 둘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모든 존재의 기원을 형성할 수 없습니다. 또, 새로운 이상적 출발을 할 수 없는 거예요. 혼자서는 이상적 출발이라든가 새로운 역사적 기원을 형성할 수 없는 것입니다. 새로운 출발이라든가 이상적 기원이 형성되려면 아담 해와, 즉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야 하는데,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우주의 소원이 무엇이냐 할 때에 그 답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성사되는 것, 또 하나님의 소원이 성사됨과 동시에 우리 인간의 소원이 성사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남자와 여자로 되어 있습니다. 본래 하나님이 지었던 그 남성이 하나님과 하나되고 여성이 하나님과 하나돼야 됩니다. 하나님과 하나된 남성과 여성만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것이 본래의 원칙적 기준에서, 본래의 하나의 기점을 중심삼고 한 중심에 머물러야 할 그 자리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데에서 이상실현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을 빼도 이상실현이 안 되는 것이고, 남자를 빼도 이상실현이 안 되는 것이고, 여자를 빼도 이상실현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셋을 묶을 수 있는 이상적 본질, 이상을 형성시키는 그 본질이 뭐냐? 물론 하나님과 우리 인간이겠지만 그 본질의 터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도 인격적 신이니만큼 마음이 있고 몸이 있는 것입니다. 지정의를 가진 그런 신이니만큼 하나님에게도 몸과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마음적 기준이 우리 인간과 더불어 일치할 수 있는 곳, 그리고 몸적 기준이 우리 인간과 더불어 일치할 수 있는 곳에, 하나님 자체의 몸과 마음이 일체된 그 중심에 우리 남자의 몸과 마음과 여자의 몸과 마음이 하나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하나님의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이렇게 해서 7수를 중심삼고 정착하게 되는 것입니다. 7수라는 것이 근본에 있어서 어떻게 되어서 완성수냐 하면, 이것은 전부가 묶어질 수 있는 하나의 종착점이기 때문입니다. 종착점인 동시에 묶어진 그 자체들로부터 새로운 시작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묶어질 수 있는 그 본질이 뭐냐? 하나님이 내적으로 소원하는 그 본질, 우리 인간이 내적으로 소원하는 본질이 뭐냐? 그것은 사랑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과학자 대회에서도 선생님이 지금까지 절대가치를 주장했던 것입니다. 절대가치를 주장해 나왔다는 거예요. 과학자들은 그동안 절대가치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상대적 가치만…. 절대적 가치를 결정해 놓으면 그것으로 정착돼 가지고 그 기준 앞에 절대 복종해야 된다는 이런 개념이 서기 때문에 절대가치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도 절대적으로 제일 좋다고 할 수 있고, 남자도 절대적으로 제일 좋다고 할 수 있고, 여자도 절대적으로 제일 좋다고 할 수 있는 것이 뭐냐? 그것은 하나님 자신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남자 자신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자 자신도 아닌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 사랑은 최고의 자리에 있지만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연결시키고 있다는 거예요. 다시 말해서 지극히 높은 자리의 표준이 되어 있지만 그 표준을 중심삼고 상대적인 입장에서 서로 상대를 중심삼고, 동서(東西)라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고착적인 동서가 아니라 도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가는 곳에는 몸과 마음이 있다 하더라도 몸파 마음을 중심삼고 서로 엇바꿔서 존재할 수 있고, 서로서로가 바꿔질 수 있는 이런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의 마음, 혹은 남자의 마음이 각각 다르지만 사랑을 중심삼고는 엇바꿔 가지고 돌 수 있다는 거예요. 도는 데 있어서 그 자리가 바꿔진다고 해서 거기서 불행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보다 차원 높은 이상적인 자극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주고받는 데에서만이 향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돌면 돌수록 사랑을 중심삼고, 평면적 기준을 중심삼고 돌 뿐만이 아니라 입체 구성을 위해서 도는 것입니다. 돌면 돌수록 이 중심은 완전히 그 핵의 자리에 머물게 마련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천지, 하늘과 땅에는 부모가 있습니다. 일반 동양사상으로 보면 천지 부모라는 말을 합니다. 천지 부모라는 것이 도대체 뭐냐? 하늘과 땅에 있어서의 부모라는 거예요. 그 부모라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말하는 것이냐? 부모라는 말은 시원적(始源的)인 존재라는 말입니다. 본래의 시원적인 존재라는 말이요, 기원적인 존재라는 말이예요. 그러면 천지 부모라는 말 가운데서 천지 부모라고 세울 수 있는 내용이 무엇이냐? 천지를 움직일 수 있고, 영원히 움직여 가더라도 그 법도와 궤도를 어기지 않는 사랑의 이상적 기준이 설정되어 있는 그 내용을 중심삼고 부모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창조원리를 중심삼고 하늘땅을 지어 놨는데 그 하늘 땅이 하나되는 것…. 여러분들의 소원이 그렇잖아요? 아무리 여러분이 지금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 6천만 명 중의 한 사람으로 있다 하더라도 여러분들은 전부 다 무엇과 통하려고 하느냐 하면 세계와 하나되려고 합니다. 전부가 세계를 내 것으로 만들려고 한다는 거예요. 세계를 내 것으로 만들겠다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완전히 하나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되려고 한다는 거라구요.
또 하나되었더라도, 아무리 세계와 하나되었더라도, 여러분들이 하나 된 그 세계를 평면적으로 아무리 지배한다 해도 거기에 높은 무엇이 있으면 그 높은 것과 또 하나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넓게는 세계요, 높게는 하나님과 하나되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것은 무엇이냐 하면 높을 수 있는 중심존재와…. 하늘은 반드시 중심에 선다는 거예요. 언제나 수직을 통해서 평면선상을 연결시켜서 90도 각도를 중심삼고 연결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우리 인간이 아무리 세계를 횡적으로 연결시켰다 해도 우리 인간의 욕망은 높은 곳을 중심삼고 하나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존재세계는 반드시 그렇게 움직이는 것입니다. 반드시 존재하는 환경의 중심을 중심삼고 횡적인 관계를 연결시켜 가지고 존재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이와 같은 형성의 내용을 갖추지 않으면 존재 세계에서 제거당합니다. 모든 존재가 그렇다는 거예요. 모든 존재가 하나의 핵을 중심삼고 구형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마음이 무한한 횡적인 것과 무한한 높이를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두 손을 펴면 세계를 연결하려고 하고, 내 마음과 몸은 하늘땅을 연결하려고 하는 이런 본심의 작용이 있다는 거예요. 그 본심의 작용을 통솔하고 완전히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그것이 소위 이상적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개체도 그래요. 여러분 개체를 두고 보면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기준의 밑바탕에 초소가 될 수 있는 마음이 있는가 하면, 그 마음을 중심삼고 종적인 기준의 내용과 완전히 일치할 수 있는 몸이 있어 가지고 마음과 몸이 정착할 수 있는 안정점을 고대하는 것입니다. 그 안정점은 천 사람이면 천 사람이, 만 사람이면 만 사람이 찾고 있는 그 기준은 전부 다른 것 같지만 그 정착할 수 있는 하나의 이상적 자리라는 것은 둘이 아니고 하나입니다.
동서고금에 수많은 사람이 왔다 갔고, 지금 이 세계에는 50억의 인류가 살지마는, 몸 마음을 중심삼고 정착하려는 그 기준이라는 것은, 제멋대로 살고 있고 제멋대로 움직이지마는 그 기준은 하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한 점이라는 거예요, 한 점. 그것이 이상적 기준인데, 그 이상적 기준이 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곳, 하나님이 임재해 가지고 좋아하면서 영원히 기뻐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런 곳이 어디냐? 사랑의 자리인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절대자이지만 그분이 절대로 필요로 하는 것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존재하신다, 사랑을 위해서 사신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은 그러한 하나님의 이성성상의 일성(一性), 즉 내성을 닮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이성성상의 반쪽 한 부분이요, 여자는 또 이성성상의 반쪽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자체들로서는 완성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남자 스스로의 완성, 여자 스스로의 완성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완전한 남자는 어떠한 남자냐? 역시 이 원칙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이 완전한 중심, 높고 낮음을 막론하고 마음이 한 자리에 서 가지고 몸이 아무리 이동한다 하더라도 언제나 균형을 취해 가지고 90도 각도의 자리에서 하나된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루의 생활에서도 그와 같은 생활을 해야 되고, 1년의 생활에서도 그런 생활을 해야 됩니다. 일생을 거쳐 나가는 데 있어서, 인간은 출발한 그 출발점에서부터 가는 길은 직선을 향해서 가야 되는 것입니다. 범위는 다를망정 그 길은 둘이 아니고 한 길이어야 됩니다.
그러면 출발은 어디서 시작하느냐? 출발은 부모로부터 하는 것입니다. 그 귀착점은 어디냐? 부모에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출발점도 귀착점도 부모라는 거예요. 하나는 동(東)에서 시작해서 구형을 넘어 돌아 가지고 서(西)로 해서 돌아오는 것입니다. 가기는 가지만 그것이 하나의 구형을 도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에 전부 다 상대적 관계라는 거예요, 전부 상대적 관계. 동서관계, 그다음에 남북관계가 전부…. 그렇기 때문에 출발한 것이, 출발기점에서 출발해서 돌아올 때에는 반드시 구형을 이루면서 돌아서, 우주를 돌아 가지고 자기가 출발한 자리로 돌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한 사랑이 결국은 이 세상을 통해서, 일생 동안 사는 것은 구형을 그려 가는 것입니다. 보이는 세상을 통해 가지고 죽- 해서 돌아오는 것입니다. 양면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 자체도 그렇다는 거예요. 사람 자체가 이렇게 가면서도 사람 자체는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이것이 또 도는 거라구요. 돌면서, 자전을 하면서 공전하는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돌면서 하나의 방향, 즉 여자면 여자로서 가야 할, 남자면 남자로서 가야 할 그 길은 역사를 초월해 가지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들은 그 원칙에 따라서 존재해야 됩니다. 아무리 잘났더라도 이 원칙을 벗어나게 되면 그건 지상에서 제거되는 것입니다. 혼자 이 원칙을 이탈해 가지고 아무리 자기 주장을 한다 하더라도 그건 반드시 이 우주 세계의 원칙 앞에 제거를 당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는 여자를 만나야 되고, 여자는 남자를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나무로 말하면 잎이 나고, 가지가 나오고, 꽃이 피어서 열매를 맺는 순환의 원칙에 따라 확대 발전해 나간다는 거예요. 이것을 반대했댔자 반대하는 것이 제거당하는 것입니다. 이 길은 잘났거나 못났거나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나뭇잎을 보게 되면 벌레 먹은 나뭇잎이 있잖아요? 벌레가 먹지마는 벌레 먹은 그 잎은 잎대로 가을날을 향해서 같이 동참해 나가는 거예요. 벌레 먹지 않은 깨끗한 잎, 그것은 모든 본질에 있어서, 출발과 과정에 있어서 상처를 받지 않고 침해를 받지 않고 순결한 본연의 자세, 도리를 따라가 가지고 완전한 잎으로 시작해서 완전한 잎으로 가을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예요. 그러면서 남겨야 할 것은 무엇이냐? 하나의 줄기를 연결시키고, 뿌리를 크게 하고, 하나의 순을 크게 하는 것입니다. 중심 뿌리와 중심 종대를 크게 하면서 나아가는 것이 나뭇잎들, 혹은 나뭇가지들의 사명입니다.
큰 나무로 말하면, 인류를 한 나무로 보잖아요? 모든 것이 뿌리로부터, 줄기로 해서 가지로…. 그것이 두 가지가 되고, 세 가지로 뻗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큰 나라라든가 여러 가지가 갈래갈래 뻗더라도, 아무리 그 갈래가 퍼지더라도 그 나무의 본질을 떠나 가지고는 뻗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본질을 따라서 잎이 피고, 꽃이 피어서 열매를 맺으면서 점점 확대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섰다 하는 자리는…. 여러분들이 이런 걸 알아야 됩니다. 내가 서 있다, 서 있다는 자체가 놀라운 사실이라는 거예요. 나는 우주를 대표해서 서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인격적인 신인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누구를 닮았느냐?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합한 그러한 분이라는 것입니다. 이성성상의 주체 되시는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여자 남자를 합해 놓은 두루뭉수리가 아닙니다. 합했지만 거기에서도 주체격을 갖춘 그런 분이라는 거예요. 이 주체격 무형의 신 앞에, 이 주체격을 대신해서 남자와 여자가 하나돼 가지고 주체 되는 그 무형의 하나님 앞에 상대격을 갖추어서 묶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이요, 우리 인간 아담 해와의 이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의 목적은, 모든 존재하는 것들의 이상실현의 포인트(point)에 집결되는 것입니다. 이상이라는 것은 너나할것없이 전부 관계를 맺어 가지고 전부 좋아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여러분들의 몸과 마음, 남자의 몸과 마음이 모든 세포가 기뻐할 수 있는 그 자리, 세포가 하나될 수 있는 그 자리, 그 자리는 돈이 많아 가지고 좋아하는 자리가 아니요, 자기가 출세해 가지고 명예를 얻어서 좋아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좋아하게 될 때 그 세포가, 마음의 세포와 몸의 세포가,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면 영적 오관이 있고 육적 오관이 있는데 그 모든 영육의 오관이 완전히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서 일생에 있어서 사춘기라 하게 된다면…. 사춘기에는 눈도 사방으로 크게 뜨고, 마음도 사방으로 크게 부풀어 오르고, 몸도 사방으로 부풀어 오르고, 전체가 전부 다 좋을 수 있는 환경 가운데서 뒹굴면서 살고 싶은 그런 마음이 확장한다는 거예요. 마음이 확장되면서 우주와 더불어 관계맺고 싶은 마음이 드는 그러한 때가 사춘기라는 거예요, 사춘기. 그건 생각 사(思)자하고 봄 춘(春)자예요. 모든 것이 봄을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봄은 확장의 계절이예요. 가지고 있는 모든 힘을 그냥 그대로 발휘하는 때예요. 자기가 본래 가진 요소의, 모든 힘의 전체를 발휘해 내는 때입니다.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습니다. 그게 우주적이라는 것입니다. 제한적이 아니라는 거예요. 여자가 작다고 해서, 조그마한 여자라고 해도 조그맣지 않다는 거예요. 그때에는 굴러가는 나뭇잎만 보더라도 웃는거예요. 아무것도 아닌데 히히히히 웃는다는 거예요. 그건 벌써 그만큼 모든 폭이 넓어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의 큰 마음, 여자의 부풀은 마음, 그건 우주에 꽉 찬다 이거예요. 그러나 여자가 암만 꽉 찼더라도 한 부분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상하(上下)라면 하(下)밖에 안 돼요, 하밖에 안 돼요. 부풀어 가지고 뭘하느냐 이거예요. 절반밖에 안 되니까 그 위를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남자라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합해야 동서가 합하고, 상하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여자의 부풀은 마음, 거기에 남자의 부풀은 마음이 합해 가지고 서로가 합하는데, 두 힘이 합하게 되면 돌게 되는 것입니다. 작용하기 시작하면 남자 여자가 합해 가지고 부풀은 마음을 꽉 채운다는 거예요. 여자의 부풀은 마음, 남자의 부풀은 마음이 꽉 찬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둘이 하나될 수 있는 거기에, 꽉 차는 그 마음 가운데 핵이 뭐냐? 남자가 핵이 되겠다고 해도 여자는 불평한다는 거예요. '남자가 어떻게 핵이 되겠노?' 하고, 또 여자가 핵이 되겠다고 해도 남자는 '여자가 어떻게 핵이 되겠노?' 하고 불평한다는 거예요.
그 핵에 하나님이 임재하면, 우주의 만유의 근본이 되시고 모든 존재의 기준이 되시는 하나님이 그 핵의 기준으로 딱 들어오면 그때는 왼쪽도 오케이, 바른쪽도 오케이입니다. 이것은 위로 가나 아래로 가나 전부다 균형적인 기준이 되어 가지고 정착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제는 떨어지지 말고 핵을 놓아선 안 된다고 한다는 거예요. 여자의 마음과 몸도, 남자의 마음과 몸도 들이 조여 가지고 영원히 빠져 나가지 못하게끔 작용하면서 존재하고 싶은 것이 사랑이 바라는 마음입니다. 사랑에도 마음이 있지요? 그것이 사랑 자체가 바라는 마음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이렇게 볼 때에, 우주의 완성, 우주의 완성이라는 말은 하기 쉽지만 그 우주를 완성하려면 내가 완성을 해야 됩니다. 아무리 우주가 완성되었다 하더라도 내가 완성을 못 하면 아무 상관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좋더라도, 아무리 외적인 세계가 다 좋아하고 춤을 춘다 하더라도 자기가 지금 고통에 사무쳐 있다면 그 모든 외적인 세계의 기뻐하는 환경도 자기와 관계가 없는 것이 됨을 우리는 아는 것입니다.
우주의 완성이라는 것은 외적인 세계도 좋지마는 내적인 내 자신, 나도 좋아야 합니다. 좋은데 마음도 좋고 몸도 좋아야 되는 것입니다. 내 세포로 보면 세포가 전부 다 좋아야 됩니다. 눈의 세포하고 발바닥에 있는 세포하고는 다르지요? 다르다구요. 다르지만 그 세포들이 다 좋아하고 손의 세포도 좋아하고 모든 세포들이 좋아하고, 몸과 마음 어디 하나 남기지 않고 전체가 좋아할 수 있는 그것이 그냥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 연결돼 가지고 연체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공명적인 사랑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세계라야 우주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 그것을 무엇으로 연결시키겠느냐? 사랑 이외에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만약에 영국에 유학 간 아들이 있다고 할 때에, 그 아들이 잘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면 기쁩니다. 모든 어려움과 고통이 다 사라지고 기뻐진다는 거예요. 만약 고통스럽다 할 때에라도 그 고통에도 만족을 한다는 거예요. 그게 무슨 마음이 그래요? 무슨 마음이 그 놀음을 하느냐 이거예요. 사랑의 마음입니다. 사랑의 마음은 언제나 같이 있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사랑만이 그런 거라구요. 돈의 작용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에 맞다는 말을 하지요? '저 사람이 내 마음에 맞아' 이런 말들을 한다구요. 안 그래요? '마음에 맞다. 마음에 꼭 맞아!' 이러는데, 마음에 꼭 맞는다는 것은 빈틈이 없다는 것입니다. 꼭 맞는 것은 이 우주가 이상적 박물관과 같이 돼 있기 때문에 박물관에 갖다가 보관하게 돼 있지, 버리게 돼 있지 않다는 거예요.
그러면 남자나 여자가 상대를 보고 '저 사람은 마음에 꼭 맞다'하는데 그때에 남자 여자에게 있어서 그 마음에 꼭 맞게 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남자 여자가 둘이 마음이 맞아 닻줄로 요동하지 않게 매어 가지고 땜을 때우듯이 때우는 것, 벗어날 수 없게끔 꼭 맞춰서 하나되게 하는 그것이 무엇이냐? 그것이 사랑입니다. 한번 묶어 놓으면 영원한 거예요. 영원한 거예요. 아무리 요동했댔자, 바람이 암만 불더라도 닻에 달린 배는 자기 멋대로 아무 방향으로 갈 수 있게끔 하더라도 그 닻을 중심삼고 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벗어날 수 없다는 거예요. 그 닻에 달린 배는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그러나 그건 또 그것대로 멋있는 거예요. 그것대로 멋있다는 거예요. 운동은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자, 이렇게 볼 때에 천지 부모…. 오늘 제목이 뭐던가? 부모님을 모시고 뭘 하자구요? 부모님을 모시고 뭐예요? 오늘 제목이 뭐예요? 나도 잊어버렸다구요. (웃음) 「부모님을 모시고 본향 땅으로」 부모님을 모시고 본향 땅을 향하자, 돌아가자! 그러면 부모님이, 부모가 뭐냐? 도대체 부모가 뭐냐? '부모가 부모지, 나를 낳아 준 것이 부모지' 이럴지 모르는데 부모가 나를 낳아 준 것이 아니라구요, 사실은. 부모는 또 누가 낳아 줬어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낳아 줬지요. 그러면 할머니 할아버지는 누가 낳아 줬나요? 그 낳아 줬다는 것은 역사적이예요. 인류사와 더불어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가 천년 역사, 만년 역사를 지냈으면 만년 역사와 더불어, 만년 역사를 통해서 우리는 태어났다, 이렇게 봐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태어나서 지금 여기에서 살고 있는 것이 아직 10년밖에 안 살았다, 열 살 난 애기밖에 안 된다 해도 그것은 10년을 산 것이 아니예요. 역사와 더불어 살아왔다는 것입니다.
나무로 말하면 1년 된 조그마한 나무는 1년 나무라고 하지만 큰, 아름드리 나무는 '야! 몇천 년 됐구만' 그러지요? 그러나 새로운 1년 된 나뭇잎하고, 천년 된 나뭇잎이 같은 종류에 속하는 나무라면 잎사귀는 마찬가지라구요. 잎사귀를 보면 1년도 안 돼 가지고 나잖아요? 1년 도 못 되는 거예요. 봄이 몇 개월이나 되겠어요?
이렇게 볼 때 내가 어디에서 태어났느냐 하면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지 않았어요? 여러분들은 대한민국 백성 할 때에는…. 왜 대한민국 백성이예요? 여러분들 조상이 중국에서 왔는지, 몽고로부터 왔는지, 어디서 왔는지 모르거든요. 근원을 찾아 보면 이것은 전부 다 하나입니다. 전부 다 하나라는 거예요. 근원을 찾아가면 종지조상이 나오는 것입니다. 근원을 근원 되게 한 그런 근본적인 존재가 계셔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막연히 돼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 근원된 존재, 종지조상이 누구냐 하면 그것이 하나님입니다. 여러분들, 가만히 보면 참 신비로운 거예요. 여자가 어떻게 저렇게 생겼을까? 여자들 눈으로 보게 된다면 남자가 어떻게 저렇게 생겼을까? 그저 그렇게 매일 보고 사니 그렇지, 심각하게 생각해 보라구요. 어쩌면 저렇게 생겼을까?
여자가 생각하기를 말이예요, '남자가 여자를 닮았으면 얼마나 좋겠나?' 이럴지 모르는데 그러면 그거 큰일나지요. 여자 같은 남자도 있을 수 있지요. 그렇지만 한 가지는 닮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암만 여자 같더라도. 여자 같은 남자가 있으면 '아이구! 남자가 뭐 저래' 그런다구요. 암만 여자 같은 남자가 되고 싶어도 한 가지는 닮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요? 그거 닮았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뭣이? 「병신」 병신은 쓸 수가 있지만 이건 쓸데도 없다구요. 큰일이라구요. 그건 역사시대의 사건 중에서 제일 무서운 사건이요, 있어서는 안 될 사건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닮고 여자가 남자를 닮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천지에 없는 혁명이라고 할까요? 이게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또 여자들은 왜 애기를 낳아야 될까? 여자 되시는 분들, 그런 생각 해봤어요? 생각했어요, 안 했어요? 해봤어요? 안 해봤지요? 그거 문제라구요. 안 해봤으면 누가 해봤겠어요? 이렇게 될 때 우리 할머니가 해봤지요. 우리 할머니가 해봤지만 그 할머니가 출발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 이상 할머니의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해서 맨 꼭대기에 올라가게 되면 하나의 여자가 나오는 거예요. 남자도 그렇게 올라가면 하나의 남자가 나온다구요.
요즘에 진화론 하게 되면…. 이제 진화론은 다 흘러간 하나의 역사적 유물이 돼 있지만, 진화되어 가지고 발전한다고 하지요? 진화하면 까꾸로는 왜 안 됐어요? 까꾸로 될 수도 있지 않나 말이예요. 동으로도 갈 수 있고, 서로도 갈 수 있고…. 진화할 수 있는 방향을 누가 잡아 줬어요? 자기가 자라면서 방향을 잡나요? 아메바에서부터 이것이 발전해 가지고 사람이 될 때까지 수많은 고차원 단계를 거쳐가는데 그 방향을, 고차원을 향해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누가 잡아 주었느냐는 거예요. 왜 그렇게 고차원을 향하느냐 이거예요.
아래로 내려갈 수도 있고, 옆으로도 갈 수 있지요. 그 말은 무엇이냐 하면 여자가 남자 같기도 하고 남자가 여자 같기도 하고, 다시 말하면 둘 다 가질 수 있다는 거예요, 둘 다. 하나는 앞에 갖고 하나는 뒤에 갖고…. 그런 이론까지 나오는 거라구요. 방향성, 여자는 여자로서 이래야 된다는 방향성, 남자는 남자로서 절대 이래야 된다는 방향성을 누가 결정했어요? 그걸 여자가 결정하고 남자가 결정해요? 뭐, 우리 조상들이? 그들이 결정한 것이 아닙니다. 이 우주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 우주의 중심된 어떤 의지가 있어야 됩니다. 그 의지의 주체를 신이라고 보는 거예요. 신이 '남자는 이래야 되고 여자는 이래야 되는 거야' 이렇게 결정해 놓은 것입니다.
여러분들 요즘에는 말이예요, 세포 번식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 세포 가운데에도 여자 세포, 남자 세포가 있습니다. 여자 같은 것이 있고 남자 같은 것이 있어요. 이 조그마한 잎사귀에도 전부가 들어가 있다구요. 세포 하나가 전체를 대표해서 있다는 거예요. 그것은 변경시킬 수가 없습니다. 변경시킬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걸 누가 결정했느냐? 남자 되겠다, 남자가 돼야 된다, 여자가 돼야 된다, 남자로 태어났다, 여자로 태어났다, 이런 걸 누가 결정해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결정했어요? 부처가, 사랑하는 부부가 '이번에는 틀림없이 요런 아들이 태어난다. 요런 딸이 태어난다' 이럴 자신 있어요? 물어 보면 자신있다는 부모는 세상에 한 마리도 없어요. 한 녀석도 없지.
애기 밴 아줌마도 열 달 동안 있으면서 뭔지 모르고 있거든요. 그건 자기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예요. 우주의 공법에 의해 제정된 법을 따라서 순응하는 길 외에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걸 싫다고 하게 되면 죽는다는 거예요. 파국이라는 거예요. 죽는 날에는 파국이 벌어진다구요. 여자가 가야 할 길도 정해져 있고, 남자가 가야 할 길도 정해져 있어요.
그러니 남자 여자들이 가는 길이 정해져 있는데, 정해 가는 길 가운데에서 여자나 남자가 혼자 살려고 해요? 혼자 살려고 해요? 나도 잘 모르겠어요. 혼자 살려고 안 한다구요. 같이 살려고 한다는 거예요. 누구하고? 여자끼리? 여자 셋을 갖다 놓으면 그건 제일 나쁜 자(字)예요. 제일 나쁜 자라구요. 여자가 셋만 되면 요사스러운 사건이 벌어지는 거예요. 밤낮, 아침에 싸움하고, 새벽에 싸움하고, 낮에 싸움하고, 밤에 싸움하고, 시간을 초월해서 앵앵앵거린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다구요. 내가 공석에서 이런 얘기해도 부끄럽지 않다구요. '무엇이 그렇소?' 이럴지 모르는데 한바탕 얘기를 하면…. 내가 얼마나 얘기를 잘해요? 여자는? 또, 남자는 누구와 더불어 살아요? 끼리끼리, 끼리끼리예요? 아니예요. 여자 끼리끼리, 남자 끼리끼리가 아니라 여자와 남자를 합한 끼리끼리 살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여자의 웃음이 최고조로 크고, 뭐라 할까, 최고조의 주파를 나타낼 때는 언제이겠어요? 최하로 폭이 낮을 수 있는 슬픔, 그 슬픔을 그린다면 그건 무슨 슬픔일꼬? 또, 최고의 행복을 그린다면 그 행복의 높은 폭은 어떤 폭일꼬? 무슨 다이아몬드 반지 몇 캐럿을 갖다가 끼워 준다고 해도 아무 소용이 없는 거예요. 여자의 마음세계에 있어서 최고의 높을 수 있는 폭, 최고의 비참한 폭이라는 것은 사랑 외에는 없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자가 그렇다면 남자는 어때요, 남자? 남자야 무뚝뚝하고 제멋대로 사는 것이 남자인데 남자는 어때요? 사랑의 마음이 남자가 많소, 여자가 많소? 아, 얘기해 봐요. 「여자가 많습니다」 아니예요. 상사병이 나는 비례가 여자가 많아요, 남자가 많아요? 「남자가 많습니다」 남자가 많습니다. (웃음) 그건 뭐냐 하면 품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품는 마음. 여자는 방향성 사랑이지만 남자는 품는 마음의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방으로. 사방의 방향성을 관측할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랑의 충돌도 많은 거예요.
그래서, 남자가 비참하다고 할 때는 고문을 받아 가지고 죽을 때가 아니예요. 나도 고문을 많이 받아 봤다구요. 죽을 경지에서 사선을 왕래하는 그런 고문도 많이 받아 봤다구요. 그러나 그것은 지나가면 잊어버릴수 있는 것이지만, 사랑의 사선, 사랑을 중심삼고 생사지경을 넘은 것은 영원히 잊히질 않아요. 잊혀지질 않아요. 이러면 선생님이 그런 경험이 있나 생각할지 모르는데 뭐가 있는지도 모르지요. 난 그렇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행복이 어디 있느냐, 행복이? 행복이 어디에 있느냐? 불행이 도대체 뭐냐? 그 뿌리가 어디 있느냐? 그건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명예도 아닙니다. 사랑입니다. 사랑이예요. '행복' 하게 되면, 행복이라는 것은 사랑을 개재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습니다. 행복이라는 것은 무한과 더불어 같이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행복을 하루 즐기고 끝나는 걸 원해요? 행복은 영원히! 안 그래요? 행복은 영원히!
그래, 행복이 영원해야 되는데, 돈 보따리가 영원히 가요? 아무리 큰보따리라 해도 하루에 다 써 버릴 수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쓰고 나서는 걱정이지요. 한번 쓰면 채울 길이 없다는 거예요. 또, 권력도 한번 잡았다가 놓는 날에는 그만입니다. 요즈음 위정자들 말이예요, 한번 잡으면 안 내놓겠다고 이를 악물고 힘을 쓰고 야단을 합니다. 한번 놓치면 그만이예요. 그만이라구요. 잘못하다가 왱가당댕가당 뿌리까지 전부 다 깨져 버린다는 거예요. 행복할 수 없다 이거예요.
지식이라는 것도, 지식이 한계가 있어요? 요즘 박사들이 많지요? 박사! 윤박사 안 왔나? 박사, 그거 공부해서 박살맞은 녀석들이 박사예요. (웃음) 그렇다구요. 아는 것이, 그것이 고통이예요. 알다 보면 아는 것이 고통이라는 거예요. 알고, 알고, 알고…. 점점 더 커 간다는 거예요. 짧은 인생행로에서 다 알 수 있나요? 그래, 공부하는 것이 행복이예요? 도서관에 앉아 가지고 책벌레가 되는 것이 행복이예요? 그건 고통이예요, 고통.
그렇기 때문에 행복은 반드시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사랑입니다. 여러분의 생명의 출발도, 여러분이 태어난 것도 무엇에 의해서? 힘에 의해서 태어났어요? 사랑에 의해서입니다. '나'라는 것이 왜 귀하냐? 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영원한 것에서 나라는 것이 태어난 것이지, 중간에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이 그래요? 내가 태어난 것이 그때…' 이럴지 모르는데 그게 아닙니다. 나라는 사람이 태어나기를 사랑 가운데서 태어났기 때문에 그 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나는 조화의 생명을 갈라내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이 사랑하는 자리에 동참한 자가 나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라는 것은 그 기점을 헤쳐 보면 부모님이 진정히 사랑하는 그 사랑의 복판에 동참한 주역자라는 거예요. 그래서 귀하다는 거예요. 영원한 사랑이 나를 중심삼고, 내 생명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한 그 사랑이 나를 싸 가지고 거기에서 가지로서 갈라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의 생명의 동참자요, 부모님의 사랑의 동참자라는 것입니다. 그건 가를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부모님과 더불어 생사지경을 같이해야 된다는 거예요. 시작이 부모님이기 때문에 시작을 중요시해야 됩니다. 뿌리를 중요시해야 돼요. 또, 부모들은 자식을 왜 중요시하느냐? 그건 순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는 뿌리의 종대요, 하나는 가지의 종대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부모의 자리는 중간에 있으니 미래의 자식을 자기보다 더 높은 자리에 세워야 되고, 뿌리를 자기보다 더 높게 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부모를 모시고 자식을 사랑해야 되는 논리가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나를 빼내더라도 그 순이 달려오고 뿌리가 달려온다는 것입니다. 이걸 잡아당기면 달려 나온다는 거예요. 내가 어떤 존재라구요? 부모님의 사랑, 어머니의 몸과 마음, 아버지의 몸과 마음이 최고조의 주파를 보내는, 사랑이라는 주파에 행복이라는 기쁨을 중심삼고 작동하는 그 가운데의 동참자라는 것입니다, 동참자. 거기에서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것이 불행한 자리예요, 행복한 자리예요? 불행한 자리예요, 행복한 자리예요? 진정히 사랑하는 부부라면 그 어머니의 마음도 행복한 것이요, 아버지의 마음도 행복한 것이요, 어머니 아버지의 몸도 행복한 것입니다. 둘이지만 하나된 하나라는 거예요. 나보다는 그대가, 그대보다는 전부 다가…. 내가 아니라는 거예요. 나보다도 그분이 높아지고 더 완전하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상대가 완전해야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 완전한 것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사랑의 논리에서 그와 같은…. 지금 이 세상, 현세상으로 볼 때에 역설적인 논리 같지만 그 이상적인 논리 형태를 언제나 지속할 수 있는 그런 기지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왜 내가 귀하냐? 사랑의 전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입니다. 우주의 핵에, 이 우주의 모든 이상적 힘의 핵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사랑이 귀한 것이고 내가 귀한 거예요. 그 사랑으로 연유해서 내가 태어나 생명이 연결되었고, 또 그로 말미암아 확대적인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기 때문에 귀한 것입니다. 그래, 부모님을 왜 존경해야 되고, 부모님을 왜 섬겨야 되는지를 알겠어요? 뿌리를 깊게 해야 돼요, 뿌리를. 알겠어요? 종대 뿌리 말이예요. 응? 「예」
여기 젊은놈들 많구만. 여기 젊은 이 간나들 말이야, 시집가게 되면 시어머니 시아버지는 다 싫어하지? 시어머니 시아버지 싫어하는 것까지는 좋지만 자기 어미 아비까지 다 싫어한다구요. '어미 아비야 전부 다 형님이 모셔야 되고, 누나가 모셔야 되지' 이런 식으로 말이예요. 그것은 사랑에 대한, 사랑의 무한한 이상형에 대한 파괴적인 선언입니다. 그런 건 있을 수 없다구요. 그래, 자식이 필요해요? 자식이 필요해요? 자식은 어떤 자리를 필요로 하느냐 하면 종대입니다. 뿌리와 같이 수직에 설 수 있는 종대를 원하는 거예요. 그건 다 필요한 거라구요.
나무를 보면 참 교훈이 많아요. 영계는 나무 뿌리와 마찬가지예요.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종대가 있다는 거예요. 저 영계에서 내려다보게 되면, 지상에 수많은 종족이 있으면 뿌리가 다 나와 가지고 꼬부라진 뿌리가 누가 높으냐 하는 것을 다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얼마만큼 수직으로 순이 높아지느냐 하는 것이 다 드러나게 돼 있어요. 곧은 나무를 보면 뿌리가 곧겠어요, 구부러졌겠어요? 구부러졌겠어요, 곧겠어요? 곧은 나무를 보면 곧은 거예요. 밑도 곧은 거예요.
그래서 부모를 사랑한다는 것은 깊은 뿌리가, 곧은 뿌리가 되려는 것입니다. 자녀가 사방에 있어 가지고 부모를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그 뿌리가 치우치지 않고 아주 직선 뿌리가 되고, 또 자라는 아들딸이 자기 부모를 따라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순이 똑바로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가지를 소망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부모가 없으면 외로움을 느끼지요. 그리고 그다음에는 동서 가지가 필요해요.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 이 둘이 어디에서 만나야 되느냐 하면 여기 가운데 와서 만나야 되는 거예요. 왜 가운데 와서 만나야 되느냐? 근본이기 때문입니다. 뿌리와 직선될 수 있고 순과 직선될 수 있는 자리에서 만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남녀의 만남이라는 거예요.
우주의 큰 나무가 있는데, 우주의 트렁크(trunk;줄기)에서 순과 뿌리가 될 수 있는 그 중심에 와서 만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걸 부정할 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남자는 절대적으로 여자와 하나되어야 되고, 여자는 남자와 더불어 절대적으로? 「하나돼야 됩니다」 하나 안 돼야 돼요? 세상에는 말이예요, 이혼하는 율이 많은데 비례적으로 볼 때 이혼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남자가 많을까, 여자가 많을까? 여자들 대답해 봐요. 「여자가 많습니다」 여자가 많아요. 남자는 그래도 궁둥이가 무겁다구요. 여자는 궁둥이가 가벼워요. 그것은 뭐냐 하면 여자는 종이짝 한 장이라면, 남자의 궁둥이가 무겁다는 것은 가운데가 쳐졌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행동하려고 해도 이것이 방해가 되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거예요. 깊게 넓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참지만, 여자는 참지를 못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돌 때에 누가 먼저 돌까? 궁둥이가 무거운 것이 먼저 돌까, 가벼운 것이 먼저 돌까? 여자가 먼저 돌아가야 됩니다. 이게 먼저 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새벽같이 일어나 가지고…. 닭 소리 다음에 들리는 것이 남자의 소리가 아니고 여자의 소리입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보라구요. 늙으면 할머니하고 할아버지하고 누가 잠이 없느냐 하면, 할아버지가 없는 것이 아니고 할머니가 잠이 없어요. 왜? 정서적이기 때문입니다. 동서남북으로 그렇다는 거예요,
자, 왜 이런 말을 하느냐? 부모님이라 하면 천지 부모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부모가 있고 땅의 부모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조화롭게 통일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돼야 됩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안 됐어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 안 되었다는 거예요. 그 근본이 하나 안 되어 있으니….
요즘에 에이즈(AIDS) 같은 병이 있는데, 균을 가진, 균을 품은 입장에서 사랑했으니 그것은 죽 혈통을 통해서 억천만대에 그 균을 보유한 후손이 나오는 거예요. 타락이 뭐냐 이거예요. 타락의 균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거라구요. 자기들만 생각했다는 거예요. 해와는 해와만을 생각했고, 천사장은 천사장을 중심삼고 생각했고, 아담은 아담을 중심삼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가인과 아벨이 서로가 자기를 중심삼은 사랑을 하고 생각을 했다는 거예요.
오늘날 이 역사시대에 있어서 위대한 혁명을 제시할 것은 뭐냐? 이 역사는 전부 다 전쟁역사로 이어왔는데 왜 전쟁역사로 이어왔느냐? 그것은 자기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데에서 전부 시작했던 것입니다. 타락의 본원지가 그랬다는 거예요. 우리 인류의 시조가 그러한 동기를 뿌려 놓았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그런 모양으로 태어나 그런 열매를 맺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세계적으로 전부 퍼져 가지고 열매를 거둬 보니, 하나님이 보게 될 때 그 열매는 종자로 남길 수 있는 열매가 못 된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쳐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다시, 하나님은 절대적 신이니만큼 이것을 지으실 때 이상하였던 그 기준을 재현시키지 않으면 하나님이 절대적 주인의 자리를 상실하기 때문에, 그 위치를 계속 지키기 위해서 이것을 재창조해야 합니다. 블루 프린트(blueprint;청사진)대로 되지 않았으니 이걸 재생공장에 집어넣어 가지고 재현하기 위한, 이와 같은 사람을 만들기 위한 역사시대가 이 구원섭리시대로서 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포용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통일교회 같은…. 통일교회도 종교지요? 통일교회는 무슨 종교냐? 인간세계의 제일 어려운 문제가 인종 문제입니다. 그다음에는 국경문제, 그다음에는 종교문제, 그다음에는 사상문제, 그다음에는 신의 유무문제,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그것이 횡적인 것입니다. 지금 신이 없다는 패하고 있다는 패하고 두 갈래로 갈렸지요? 그다음에 종교들은 전부 자기가 잘났다고 하지요? 종교가 전부 자기주의라는 거예요. 기성교회는 기성교회가 천당간다고 하고, 통일교회는 지옥간다고 하지요? 그건 할 일이 없어서 그래요. 자기가 할 일이 바쁜데, 아직 일을 성사하지 못한 과정에서 갈 길이 바쁜데 그런 타령할 여지가 있어요? 종교문제, 전부가 자기 잘났다고 해 가지고는 이거 하나 만들 수 없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사상문제예요, 사상문제. 사상가들에게는 용납이 없고 타협이 없어요. 타협하다가는 자기의 이론체계가 깨지기 때문에…. 그다음에는 국경문제인데, 이 세계가 지금까지 일개국의 이익을 추구하는 역사 발전과정을 거쳐왔는데 경제활동세계에 있어서 이것은 반드시 난항에 부딪치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적 공익의 것은 어디에서 찾을 것이냐? 평화의 기수라는 것은, 세계의 공익된 모든 경제체제, 정치체제의 기반이 될 것은 어떤 것이냐 하는 거예요. 전부다 일개국 체제입니다. 미국 같은 나라를 보라구요. 그렇잖아요? 요즘에 전부 다 자기 이익을 추구하기에 급급하다는 거예요. 그건 전부 다 다 깨져 나가는 거라구요. 인종문제….
이런 문제를 무엇으로 해결할 것이냐? 보다 큰 것이 있어야 됩니다. 사상보다 더 크고, 종교보다 더 크고, 국경보다 더 크고, 인종보다 더 클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 마음이 사랑의 마음입니다. 사랑의 마음밖에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이렇게 태어났는데, 내가 태어나기를 어디에서 태어났느냐? 어디에서 태어났어요? 어디에서 태어났어요? 「부모님의 고향에서요」 그래, 부모님의 고향, 우리 인간의 종지조상 부모님으로부터 태어났다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렇게, 이렇게가 아니라 그렇게 태어났어요. 나라는 것은 이걸 대표했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뿌리로 말하면 털 하나밖에 없던 뿌리가 둘이 되고, 이것이 수많은 털이 돼 가지고…. 밑 뿌리는 그와 같은 것을 계속하면서 뻗어나가는 거예요. 아무리 나무가 크다 하더라도 어디에서 태어났겠어요? 씨에서부터 태어난 거예요. 그러면 그 씨는 어디서? 씨의 씨에서, 씨의 씨에서, 씨의 씨에서…. 그렇게 태어난 거라구요.
지금 내가 몇 살이냐 할 때에, 태어나기를 벌써 역사를 거쳐 태어났다는 거예요. 태어나서 지금에 와서 나라는 존재를 형성해서 지상에 하나의 형태를 전시해 가지고, 미미하지만 이 우주 앞에 플러스될 수 있는, 이익될 수 있는 하나의 갈래로 태어났기 때문에 그 갈래의 가지가 되는 나는 여기에서 잎을 내 가지고 탄소동화작용을 해서 영양소를 뿌리에 보급하고 온 나무에 보급하여야 할 생전의 의무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아이고! 나만, 나만, 나만, 나만…. 요거 죽일, 벼락맞을 간나들, 벼락맞을 자식들이지요. 망할 자식들이예요. 망할 싹이라구요, 망할 싹. 망할 간나들이예요. 이렇게 얘기해야 정신이 번쩍 들겠지. 조는 아주머니들 눈을 뜨나 보자는 거예요. (웃음)
그러면 내가 태어나 가지고 어떻게 살아야 되겠어요? 울고불고 '아이고! 나 자살 못 해서, 죽지 못해서 살아. 아이고! 이놈의 세상아! 만물이 어째 이렇게 됐노. 푸푸푸' 이렇게 살 거예요, '아이고! 어쩌면 만물이 이렇게 태어났노. 배고플 때 밥을 먹여 주는 만물, 얼마나 고마워. 아이고! 내가 목 마를 때 물을 보급하는 자연, 얼마나 고마워. 아이고! 깜깜한 밤중이 되면 만물의 생명은 근본적으로 없어질 텐데…. 태양 빛이 찾아오면 아, 태양 선생님! 선생님이 부족하면 대왕님, 군림하시는 분!' 이러면서 살 거예요?
생각을 해보라구요. 여러분들이 사는 데 있어서 얼마나 고맙게 해주었어요? 여러분들이 얼마나 신세를 지고 왔느냐 이거예요. 어디에 가다 물 한모금 주더라도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하고 그 은덕을 못 잊고, 3일째 금식한 다음에 맛있는 아침밥 한 상을 대접받고는 잊을 수 없어 '아이고! 생전에 찾아가 가지고 그 은덕을 갚겠다'고 하는 습성이 있는 우리 인간인데….
여러분, 태양 빛을 값으로 치면 얼마나 쳐야 되겠어요? 그 태양 빛을 산다면 얼마나 줘야 되겠어요? 또, 물을 산다면 얼마나 줘야 되겠어요? 공기를 산다면 얼마를 줘야 되겠어요? 밥을 산다면 얼마를 줘야 되겠어요? 곰탕 한 그릇에 천 원인데, 이런 걸 생각하게 되면 '아이! 천 원이면 싸지' 이럴 수 있다구요. 밥을 먹으면서 '이거 비싸구만, 비싸구만' 툴툴하고…. 이거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그것이 가치 있는 것인가. 내 생명과 바꾸더라도…. 내 생명은 한때이지만 이 세계가 존재 하기 위해서는 태양 빛이 없어서 돼요? 물이 없어서 돼요? 공기가 없어서 돼요? 전부 다 질식하고 나가자빠진다는 거예요. 모두가 자연이 나에게 덮어 주는 사랑의 위대한 힘, 사랑의 위대한 공급을 받는 그런 후대하고 두꺼운 사랑의 보호권 내에서 내가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양이 고마운 것이고, 공기가 고마운 것이고, 먹고 사는 환경이 고마운 것입니다.
꽃을 봐도 그렇습니다. 저 꽃이 왜 생겨났어요? 누구 때문에 생겨났어요? 그건 꽃 때문에 생겨난 것이 아니예요. 인간 때문에 생겨났다구요. 새 새끼들도, 개미 새끼들도 전부 다 누구 때문에 생겨났느냐? 그것은 인간의 교재입니다. 아침에 새가 짹짹거리거들랑…. 짹짹 할 때에는 혼자 하는 말이예요, 둘이 하는 말이예요? 참새 암놈이 '짹'하면 수놈이 '짹짹' 하는 거예요. 아이들이 놀 때에 '땅' 그래요? '땅땅' 그러지요? 그거 어떻게 그렇게 돼 있어요? 전부 다 복수라는 거예요. '흔들흔들' 하지, '흔들' 해요? 흔들하면 또, 자연적으로 '흔들흔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출렁출렁'도 그렇지요? 한국 말이 참 계시적이예요. 음양의 이치에 다 맞게 돼 있다구요. 상대적이라는 거예요. '휘청휘청', 또 까분다고 해서 '까불까불' 그러잖아요?
이렇게 볼 때 태어나서 이 우주의 품에서 내가 혜택받고 있는 이 사실은, 그저 아침 저녁으로 경배를 천 번, 만 번 해도 갚을 수 없는 그런 혜택을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부 다 공기는 공짜라고 생각도 안 하고 흥흥 이런다구요. 만약에 공기가 '야, 쌍거야. 성이 난 그 가슴에 나는 못 들어가겠다!' 하고 항의하면 어떻겠어요? 야! 그렇게 항의 할 수 있으면 얼마나 멋지겠어요? 세상만사가 복잡하지 않았을 텐데…. 불안하게 하고 못되게 구는 녀석은 공기가 살살 피해 다니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면 나쁜 사람이 있겠어요?
물도 '아이고! 나 악한 사람 몸뚱이에 들어가서 순환작용을 하는 물이 되고 싶지 않아' 하고 데모하면 어떻겠어요? 자연은 선악의 경지를 초월해 가지고 수시로 보급할 수 있는 아량을 지녔다는 거예요. 이 공기보기에 부끄러운 인간, 물 보기에 부끄러운 인간, 태양 보기에 부끄럽고 개미새끼 하나 보기에 부끄러운 인간…. 개미를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떼를 지어 살고 있어요. 안 그래요? 개미들은 벌써 날이 궂든지 하면 강가에 있는 집에 물이 찰 것을 알고 이동하는 거예요. 전부가 보기에 부끄러워요.
그러면 개미도 쌍쌍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을지도 모르지요. 가만 보면 개미보다 더 작은, 아침에 일찍 나가서 잔디밭을 헤쳐 보면 아물아물하게 진딧물같이 조그맣게 보일락말락하게 생긴 것도 암놈 수놈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뭐가 있어요? 있을지 난 모르겠다구요. 누구 말 듣고 믿어요? 천지조화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균에도 암균 수균이 있는 거 알아요? 균도 결혼하고 산다는 거예요. 아이고, 그 간단한 기관이 있는 그것이 결혼하고 살고, 균 세계도 사랑이 있을까 없을까? 그거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한 세포들은 같은 세포를 흡수해 가지고….
우리 몸뚱이도 세포 세포끼리 결혼하고 산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포들이 주인 양반이 좋아해야 좋겠어요, 성을 내고 매일같이 앵앵거려야 좋겠어요? 도마 위에 거꾸로 세워 놓은 칼, 칼을 타는 무당같이 조심 조심 그렇게 살아야 되겠어요? 화를 내고 불행하게 사는 걸 좋아 하겠어요, 기쁘게 사는 걸 좋아하겠어요? 어느 것을 좋아하겠어요? 그건 물어 볼 것도 없지요. 내가 얼마나 세포에 대해서 범죄자냐? 이런거 생각해 봤어요? 우리의 본향, 맨 근본이 사랑에서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전부 다 좋을 수 있는 것을 호흡하고 좋을 수 있는 것을 먹고, 사랑과 더불어 먹고, 사랑과 더불어 호흡하고, 사랑과 더불어 태양 빛을 받고, 사랑과 더불어 온 만물을 거느리고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 만물지중에 유인이 최귀라고, 사람이 제일 높다고 했는데 그 사랑을 누구와 더불어 하느냐 이거예요. 아무나 하고 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님과 더불어 하는 거예요. 근본 되시는 그분과 더불어…. 그게 귀한 거예요. 근본 되는, 언제나 종대와 뿌리를 중심삼은 사랑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가운데 흘러 나오는 이 줄기가 자기 마음대로 후닥닥 뛰어 나가서 다른 데로 갈 수 있어요? 모든 가지와 모든 잎과 모든 뿌리는 이 종대, 이 트렁크(trunk;종대, 줄기)가 곧고 굵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본질은 곧고 크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높은 것을 바라고 뻗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또 넓은 것을 바라는 거라구요.
그것은 나무를 봐서 알 수 있는 거예요. 나뭇가지는 활활 펴지요? 이렇게 옆으로 퍼져요. 그거 얼마나 기분이 나빠요? 종대는 옆으로 펴나요? 이놈의 종대는 곧추 폅니다. 그러나 옆 가지들은 전부 다 옆으로 펴는데 '나 옆으로 싫어' 그러나요? 보라구요. 순은 전부 다 종대에 맞추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 역사도, 이 우주도 종대 뿌리와 종대 순을 중심삼고 존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올바른 과거와 올바른 미래를 남길 수 있고 올바른 과거 역사의 인연을 지니고 미래의 역사창조에 있어서 내가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거기에 치우치지 않는, 주고 받는 생애를 거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의로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부처끼리만, 우리 집만이 아니라는 거예요. 뭐냐하면 나라, 집보다 큰 것이 나라이고, 나라보다 큰 것이 세계예요. 세계의 뿌리, 세계의 종대 뿌리, 세계의 종대 순을 위해서…. 통일교회의 이념은 그것입니다. 하나님의 이상, 하나님을 뿌리로 하자는 거예요. 그이상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이상의 깊은 골짜기까지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랑만이 가능한 거예요, 사랑만이. 그렇기 때문에, 부처끼리도 그렇잖아요? 사랑하는 사람끼리라면 자기의 역사를 다 말하지 않고는 못 견딘다는 것입니다. 역사를 드러내야 된다는 거예요. 역사의 뿌리, 역사가 시작된 그 밑에까지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그건 하나님의 창조이상입니다. 사랑은 언제나 품기 때문에 역사 밑이 있다면 그 밑까지도 포괄하고, 순이 암만 높더라도 그것까지도 포괄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뚫고 나갈 수 있는 다른 무엇이 없다는 거예요. 사랑이 전부 뚫고 가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절대적으로 좋은 것입니다.
행복이라는 말은…. 미녀 혼자 사는데 매일같이 벽계수가 주빈이 되어 환호성을 올리면서 '아, 거룩하신 여왕님이시여!' 했댔자, 혼자 아무리 좋아 보여도 그는 행복한 여자가 못 되는 거예요. 행복한 여자가 못 되면 뭐예요? 어떠한 여자예요? 불행한 여자예요. 그 여자 옆에 여자 같은 남자라도, 그나마 없거들랑 가짜 남자라도 하나 세워 놓아야 어울린다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요즘에…. 봄이 좀 지났구만. 봄이 되면 쌍쌍이 패들이 많거든. 그것이 영원한 쌍쌍이면 얼마나 좋겠어요? 박수를 보내고, 찬양을 보내 주고, 공원에서는 좋은 명곡을 틀어 주어 그 쌍쌍들이 좋아할 수 있고 쉴 수 있게 해줄 텐데…. 영원히 갈라지지 않는 부부가 있어 그 동산에서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음악이 흘러 나오고, 꽃이 피어 있고, 모든 것이 꾸며진 환경에서 지낼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요. 그러나 요즘의 쌍쌍이라는 것은 뭐예요? 치욕스럽다는 거예요.
자,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여러분의 생명이 오늘에 태어나 있지 않았다는 거예요. 벌써 태어났고 태어나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 역사는 몇천 년이예요. 인류역사를 대개 80만 년, 150만 년 이렇게 잡고 있는데 말이예요. 성경 역사 6천 년이라고 하는건 성경 역사를 말하는 거예요. 문화적인 모든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하나님의 섭리와 더불어 박자를 맞추기 시작한 그 역사시대를 두고서, 성경 역사를 두고 하는 말이지, 인류역사는 수십만 년의 역사를 지녀 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오랜 역사 가운데 수억천만의 인간이 왔다 갔지만 그 전부가 하나의 나무의 세포와 같이 관계돼 있고 인연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사랑한다고 할 때에는, 오직 뿌리로서 하나님을 사랑한 것입니다. 과거를 추구하는 데 있어서 대표적인 상징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의 조상들은 다 죽어서 모르지마는 조상 중의 조상인 하나님을 이 시점에서 사랑하는 데 있어서는…. 사랑은 시간성을 초월해요. 이걸 알아야 돼요. 사랑은 시간성을 초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지조상 되는 그 하나님과 내가 여기에서 상대적 기준의 사랑을 가지고 대하는 데 있어서는 이것이 직결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놀랍다는 거예요. 이 사랑의 줄을 타고 나가게 되면 하나님의 모든 비밀을 알 수 있고, 역사적인 모든 비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같은 사람이 원리를 찾은 것도 그거예요. 내가 지금 살면서도 어디에 쓱 가게 되면 이 나라가 잘 되겠는가, 못 되겠는가를 다 압니다. 사랑의 눈을 통에서 보면 안 보이는 것이 없어요.
우리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원리 말씀을 듣고 그저 자기도 모르게 미쳐 가지고 뛰어다닐 때에는, 갔다 하면 안 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에 그런 아주머니들 있지요. 그저 교회가 오고 싶어서, 교회가 그렇게 오고 싶어서 눈이 막 빠진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렇지 않지요? '아무러면 눈이 빠질까? 선생님은 거짓말도 잘해' 이럴 거예요. 나 본래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이예요. 「아녜요」 (웃음) 거짓말 해 가지고 지금까지 살지 않아요? 보이지 않는 얘기를 사실로 얘기하니 거짓말이지요. 하나님이 보여요? 보여요, 안 보여요? 안 보이지요. 안 보이는 사람에게는 그것이 거짓말이지요. 있다 하니 거짓말 같지 않지. 모를 때는 거짓 말일 수도 있다는 거예요. 진짜 거짓말이 될 수도 있다구요.
공산당들이 일본에서 문제를 삼아 가지고 반대하는 것도 다 그런 거라구요. 그런 거예요. 통일교회의 말씀을 들어 놓으면 눈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눈이 뒤집어진다구요. 안 갈 수 없어요. 연애해 가지고 죽자 살자 해서 결혼한 지 일주일도 안 된 사람이 자기가 사랑하는 남편을 두고…. 여자가 빨라요. 여자는 방향성이 있어서 그래요. 남자는 둥글둥글해서 굼뜨지만 여자는 방향성이 빠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소 같은 것을 보게 되면 새끼를 밸 때에 암소가 방향을 타겠어요, 수소가 방향을 타겠어요? 암소, 암놈이 방향을 탄다구요. 수놈들은 가만히 있다구요. 통일교회의 여자들도 말이예요, 전부 다 교회에 가고 싶어 죽어요. 속에서 '아이고! 가고 싶다' 소리를 치는 거라구요. 그 소리가 들린다구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는 거라구요. 거기에서부터는, 소리가 들리면 벌써 딴 세계의 말을 합니다. 영계가 통하는 거예요. 제일 내적인 전기줄,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내적 전기줄이 뭐냐 하면 진짜 사랑인데, 그 사랑에 통할 수 있는 전기줄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벌써 모든 것이 보인다는 거예요.
더더구나 자기 집에 있으면서도 선생님이 뭘하고 있는지 다 알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오늘은 나쁜 일을 하누만. 오늘은 좋은 일을 하누만. 오늘 가게 되면 기분 나쁘니 내가 가면 기분이 좋지 않겠구나'하고 다 안다는 거예요. 그래도 안 갈 수 없어 온다는 거라구요.
그래, 이 청파동 고개가 뭐라구요? 도깨비 고개, 도깨비 고개예요, 이거 안 갈 수도 없고, 또 가 보면 별것 아니예요. 선생님이 고맙게 하나요? '이 쌍것! 왜 이렇게 부사스럽게 동네방네 소문을 내고 야단이야' 이런다구요. 내가 가만히 안 두거든요? 그렇게 욕을 한 바가지 먹고 눈물, 그저 닭똥 같은 눈물을 두루룩 떨구고는 '어이구! 다시는 안 온다' 하고 갔다가는 밥 한끼 먹으면 또 돌아선다는 거예요. 지남철이 남북으로 향하는 것을 누가 막아요? 암만 결심했더라도, 울면서 안 오겠다고 하고 나왔는데, 집에서 나와 가지고 뜰 안을 빙빙 돈다고 했는데 대문을 열고 어느새 버스를 타고 교회에 온다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오는 거예요. 그렇게 요사스러운 힘이 있지요. 그런 것을 못 느껴 본 사람들은 진짜 사랑을 모르는 거예요.
우리 처녀들, 지금 저 결혼 후보 처녀들, 그런 걸 느껴 봤어요, 다들? 눈이 고자된다는 거예요. 눈이 고자돼, 눈이. 한마디로 말해서 시멘트 눈깔이면, 시멘트 눈깔이 뭐예요? 반석 눈깔이 되지요. 하나밖에 못 봐요. 딴 것은 보이질 않아요. 그럴 때 교통사고 나기 쉽지요. 그러나 영계가 다 보호해서 말이예요, 어떻게 그 복잡한 환경을 왔는지 잘도 피해 다니거든요? 그게 다 그렇다는 거예요.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여러분이 오늘의 여러분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역사를 대신했다는 것입니다. 역사를 대신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는 시간 관념이 없습니다. 천년이 오늘이라는 거예요. 해와를 짓고 아담을 지었던 본연의 그 마음, 이상적 그 경지는 몇억만 년이 걸려 지나가더라도 하나님에게는 곧 이 시간이기 때문에, 상처를 입지 않고 흠이 가지 않은, 타락하지 않은, 순정을 지닐 수 있는 본연의 남성을 고대하고 본연의 여성을 바라는 것이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지었기 때문에 변경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게 고귀한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살아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사랑만이 영원한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영원한 사랑을 즐길 수 있는 사람에게는 영원한 행복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에서만이 영생이 가능한 것입니다. 사랑에서만이 영생할 수 있는 거예요. 딴 데에는 영생이 없습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생명, 거기에서 영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천지가 생겨난 이후에-시간이 많이 흘렀는데-천지가 생겨난 이후에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하나님의 상처를 입지 않은 본성의 마음의 망원경으로 보는 남성은 어떠한 남성이냐? 몸과 마음이 싸우는 남성을 하나님이 원했겠어요? 몸과 마음이 싸울 수 있게끔 하나님이 만들었겠나 말이예요.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은 몸과 마음이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하나될 수 있게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왜 틀어졌느냐? 이게 문제예요.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아직까지 하나 안 되었지요? 예? 그래, 이중인격을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 그러면, 단순인격을 좋아하는 사람있어요, 단순인격? 「……」 그게 뭐예요? 이중인격도 아니고 단순인격도 아니고, 그럼 뭐예요? 이중인격자, 좋아하지 않습니다. 단순인격 하면, 마음만 가지고 싶어요? 아닙니다. 몸뚱이만 가지고 사는 사람, 그것도 원치 않는다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된 통일 경지에 선 나를 지녀야 합니다, 통일된 경지에 선 나.
눈도 한 쌍이지요? 이것이 어디 가서 포커스(focus;초점)가 맞는 거예요? 초점이 맞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도 초점을 맞추는 거예요. 이 둘이 공기통이 있어 가지고 여기에서 하나되지요? 입도 전부 다 둘이 하나 맞추어야 되는 거예요. 입이 이렇게 찌그러지면 얼마나 흉해요? 이것이 조금만 찌그러져도 벌써 우리 같은 사람은 예민하기 때문에 대번에 알아요. '입이 1밀리쯤 찌그러졌구만' 그걸 볼 줄 알기 때문에 내가 결혼 상대를 잘 묶는 거예요.
웃을 때 보면, 자기 남편도 그걸 잘 모르고 사는데 우리 같은 사람은 웃는 것을 척 보면 '저거 틀렸구만. 저 왼쪽 눈이 올라가누만' 이렇게 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남편을 보고 '당신 여편네가 왼쪽 눈이 조금 올라가는 걸, 일생 동안 살면서 저렇게 웃는 걸 알고나 살우?' 그러면 '아니야, 우리 여편네는 그렇지 않아' 이런다구요. 그런데 재 보니까 내가 말한 대로 진짜 1밀리, 2밀리 틀리거든요. 그렇게 측정 시각이 빠르다는 거예요.
그리고 글씨도…. 내가 열두 살 때 글방에서 장지에 글을 쓰기 위한 체를 받아 두었다구요. 벌써 감각이 다릅니다. 벌써 아는 거라구요. 우리 은진이는 국민학교 2학년 때 말이예요, 영어 초서를 썼어요. 선생님이 정월 초하룻날이라든가, 어떤 때에 축하 글을 쓰는데 전부 다 우리 은진이가 썼다구요. 그거 측정감각이 빠르다는 거예요. 뭐, 이런 얘기 하는 것은 내 자랑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지만 말이예요.
그렇게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됩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데에 있어서, 마음이 하자는 대로만 해서도 안 되고, 몸이 하자는 대로만 해서도 안 됩니다. 그것이 전부 다 본래 원칙, 선이 있다구요, 선이. 그렇게 선이 딱 맞는 데에서 하나돼야지, 이게 내려와서 하나되면 전부 고꾸라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 수평선이 돼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돼야 된다구요. 그저 자기만 이만했으면 되는데 이것이 틀리게 되면 저 끝에 가서는 거꾸로 박힌다구요. 동서가 연결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형으로 돌아와 가지고 출발기점에서 만나지 못합니다. 수직, 수평선이 필요합니다. 한바퀴 돌더라도 출발점에 가서 만나야 됩니다. 그래야 수직선도 전부 이걸 중심삼고 작용을 해 가더라도, 억천만 년 작용을 하더라도 그걸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축이라든가, 모든 구성의 이상적 구성, 확대적 구성이라는 것은 반드시 수평과 수직의 연결을 통해서…. 그렇잖아요? 집도 그렇잖아요? 한 칸도 수평에 수직의 기둥을 맞추고 또 한 칸도 또 수평에 수직 기둥을 맞추고 이러잖아요. 그래, 양심이 곧다고 하지요? 어떻게 곧은 거예요? 이것은 수직에 맞추는 거예요, 수직. 수직에 맞춰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됩니다. 이것은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가 필요한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위대한 것도, 벌써 딱 짜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기준이 되어 있고, 가정기준은 이래야 되고, 사회 생활은 이래야 되고, 전부 다 짜여 있다구요. 그것이 수평입니다. 인간이 갈 수 있는…. 개인은 작지만 점점 커져 가더라도 가는 중심은 구형에서는 수평선과 수직선이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래서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어느 것이 먼저냐? 보이는 것이 먼저가 아닙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것이 먼저라는 거예요. 모든 것이 그래요. 이런 풀들도 전부 다 보이지 않는 작용을 하는 거예요. 취향성이라는 것이 있다구요. 보이지 않는 것을 중심삼고 보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이 물질에 대한 기원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거기에도 보이지 않는 힘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것을 과학적으로 증거하고 있어요. 원자물리학에서 그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데에서부터 보이는 것이 나왔다는 거예요. 옛날에는 물질이 최소단위인 줄 알았거든요?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것이 근원이라는 것입니다. 양심이 보여요? 안 보이지요. 그 양심이 가야 할 것은 우주가 도는데 있어서 수평선입니다. 수평선을 향해서 하나되게 맞추어야 됩니다. 삐뚤어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수직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수직선을 대표해 가지고…. 그러니까 도는 거예요. 이런 작용을 하다 보니 축을 통해서 모든 것이 돌아가는 것입니다.
왜 이 우주가 둥그냐 하면? 축을 중심삼고 돌게 되면 자연히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거라구요. 수평선은 축을 통해서 수평선을 그려 가는 것입니다. 모두 이 축을 통해서 힘이 작용하는 거예요. 그래서 원형은 구형이 되니까 축을 통해서 전부 다 힘이 왕래해야 돼요. 그래서 모든 것이 원형을 닮아 있는 것입니다. 손을 쥐어도 원형이예요. 전부 원형을 닮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고받는 작용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몸과 마음이 하나된 남자 여자, 몸과 마음이 하나된 그 마음의 기준이 뭐냐? 자기의 마음기준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본래 조상의 마음기준, 그것이 있어야 된다구요. 본래 하나님의 마음기준, 하나님의 몸기준이 있어야 됩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몸과 마음을 닮아서 났으니,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몸 마음의 기준을 중심삼고 지상에 있어서 평행선을 취해 가면서 전부 다 여기 와서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만나는데 이것이 무엇에서 만나야 되느냐 하면 사랑에서 만나는 거예요. 사랑에서 통일되게 돼 있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게 되면 그래요. 지금까지는 영계가 예수님이 중심이 돼 있다구요. 하나님은 안 보여요. 말씀을 듣고 하나님이 계신 것을 다 알지마는 보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지금까지 하나님 대신 형상으로 있다구요. 그런데 앞으로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앞으로는 저나라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부모님의 형상을 통해서 나타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이 그거예요. 레버런 문이 위대한 것이 뭐냐 하면, 레버런 문의 형상을 하나님이 쓰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왜 만들었느냐? 무형의 신 가지고는 이 실체세계를 주관하지 못 합니다. 무형의 신 가지고는, 보이지 않는 신 가지고는 이 보이는 세계, 창조물, 우주세계를 지배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을 중심삼고 체(體)를 입어야 돼요. 그래서 창조를 한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체를 입으면 내적 외적 자극이 벌어지는 거예요. 자극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내적 기준에 있어서 마음만 있고 거기에 상대가 없으면 자극이 안 벌어지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여러분도 어머니면 애기가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 애기의 상대가 되어 주면 다 좋아하잖아요? 마찬가지예요. 그런게 없으면 자극을 못 느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적인 신으로 계시는 하나님이 외적인 체와 같은 기준을 통해 가지고 외적인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주고받을 수 있는….
마음이 말하게 되면…. 여러분, 말하는 게 그렇잖아요? 말할 때, 몸뚱이가 먼저 말해요, 마음이 먼저 말해요? 생각이 먼저 '야! 이렇게 해라' 그러지요? 그렇게 마음이 '싹' 하게 되면 또 입이 '싹' 말하거든요. 딱 그렇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적인 하나님이 외적인 하나님 노릇을 하기 위해서는 상대적 체가 있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만족을 느끼는 거예요. 주관하면서 기뻐하는 거예요. 주관하면서 기뻐합니다.
그래서 창조한 목적이 뭐냐 하면 체를 입기 위한 것입니다. 사랑할 수 있는 대상적 체를 입기 위한 것이 창조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류 시조가 지금까지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을 못 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체를 갖고 나타날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하나님이 누구냐?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적 아버지입니다. 부모예요. 그러면 아담 해와는 뭐냐? 뭐예요? 몸적 부모입니다. 몸적 부모는 횡을 대신하고 마음적 부모는 종을 대신해서 이것이 합해 가지고 비로소 이제 말한 천지 부모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 사랑 가운데서 내가 산다고 할 때에는 하나님도 내적인 부모로서 언제든지 통하고 만날 수 있고 외적인 부모도 거리를 초월해서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생활할 수 있는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다른 것이 그거예요. 통일교회에서는 생령체의 이상을 주장해 나가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느 수준에 가게 되면 벌써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것입니다. 오늘 제목이 그거예요. 오늘 제목과 같이 부모님을 모시고 본향 땅으로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생활은 그거예요. 사랑은 뭐냐 하면 몸과 마음의 공명대예요. 공명하는 거예요. 공명체가 있지요? 이걸 '뺑' 하면 음파의 주파수가 같으면 요것도 '뺑' 하지요? 마음과 몸이 공명체가 돼야 됩니다. 공명하는 데 있어서 그것은 무엇으로 쳐야 공명하느냐? 사랑이라는 그 장대를 들고 '땅' 쳐야 됩니다. 그래야 주파가 백 퍼센트 나기 때문에, 그 백 퍼센트 주파에 따라서 공명되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러나 인간이 타락함으로 인해 공명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종교를 통해 가지고 공명권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 부모님을 모시고 가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태어나기는 지금 태어났지만 여러분 자신들은 부모님의 대신자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안 그래요? 그렇지요? 마찬가지로, 하나님 대신자는 누구냐 하면 우리 인간시조라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인간시조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 대신자, 즉 내적인 부모를 대신하여 외적인 부모로 연결해야 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사랑으로써 연결해야 될 것인데 갈라졌기 때문에 오늘날 인간은 되돌아가서 이런 경지를 다시 조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탕감복귀의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그냥은 안 된다는 거예요. 이걸 전부 더립혔으니 이것을 닦아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닦아 버리려니, 이것을 지우개로 지우면 종이가 깎여 나갑니다. 더러운 것이 저 밑창까지 뱄으면 구멍이 뚫어지는 거예요. 그것을 정화 시켜야 됩니다.
다시 정화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마음을 중심삼은 생활을 해야 됩니다. 몸과 투쟁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몸을 제어하는 거예요.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하든지 강제로라도 몸뚱이를 굴복시켜야 합니다. 그 길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마음에 강한 힘을 받는 것하고, 그렇지 않으면 몸뚱이를 구속시켜 가지고 마음이 마음대로 끌고 가는 방법하고, 그 두 방법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몸뚱이를 끌고 가려니까 강한 마음을 중심삼고…. 강한 은혜, 강한 하나님의 사랑의 내적인 충동을 느끼게 될 때 그 몸도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건 강제로 안 되는 거예요. 사랑의 마음을 내적으로 느낄 수 있는 길을 찾기 전에는, 지금까지 타락성으로 말미암아 저끄러진 몸뚱이가 제멋대로 하는 이것을 돌이킬 수 없는 것입니다. 사탄세계 사랑 이상의 경지의 마음에서부터 충동을 느끼고, 또 그것을 사랑할 수 있는 경지에서부터 본연의 몸의 해방권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교를 통해서 가야 할 제일 직선길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개인이 가는 길을 찾아가야 되고, 가정이 가는 길, 이것이 전부 다 공식화됐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국가가 가는 길, 세계가 가는 길….
자,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타락했기 때문에 전부 갈라졌습니다. 몸 마음이 다 갈라졌다 이거예요. 하나님과도 우리 인간의 마음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 갈라졌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수직의 마음이 돼 있는데 우리는 벌써 각도 있는 마음이 돼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얼마만큼은 맞지만 얼마만큼 나가다 갈라진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상충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언제나 상충이 벌어집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서 수직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마음을 바르게 잡아야 된다는 거예요. 일생을 출발하던 그때, 내가 세상을 알고 난 그때의 마음 바탕을 중심삼고 죽을 때까지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마음 바탕의 수직선은 무엇을 표준으로 해야 되느냐? 사랑의 마음입니다. 딴 마음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사랑의 마음을 수직선의 표준으로 해야 된다는 거예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그 집안에 살게 된다면 전부가 다 위한다는 거예요. 전부가 위하는 거예요. 한때는 반대하고 '뭐 저러나?' 그러지만 사랑을 영원히 갖고 나가게 되면 아무리 외로운 자리에 몰려 있더라도 시일이 지나면 그가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가 중심이 돼요. 이게 원칙이라구요. 그가 반드시 그 가정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갈라졌습니다. 하나님이 갈라지고, 몸과 마음이 갈라지고, 그다음에는 남자 여자가 갈라지고 전부 다 찌그러졌습니다. 이것을 무엇으로 바로잡느냐 이거예요. 무엇으로 바로잡느냐 이게 문제예요. 그건 뭐 어떤 힘 가지고 강제로 안 되는 거예요. 본연의 사랑의 마음을 회생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종교가 해야 될 일입니다. 종교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희생시켜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데는, 하나님은 만물을 사랑하는 거예요. 동물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창조주 되시는 그 주인은 이 세상을 지을 때 사랑으로써, 사랑을 중심삼고 지었기 때문에 만물을 대하는 데도 사랑으로 대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대상의 자리에 설 수 있는 사람은 사랑하는 것을 배워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얼마만한 사랑? 그건 자기를 넘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를 중심한 사랑이 아니예요. 내가 세계를, 나라를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라를 사랑하지 못했으니까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나라까지 사랑하게 하기 위해서는 내 자신이 나라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된다면 하나님은 나를 따라서 나라를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랑할 수 있는 기준이 넓어져 가는 것입니다. 넓어져 가는 거예요.
그리하여 하나님이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되면 나는 세계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나라를 사랑하면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내가 나라 사랑하는 자리에 섰다 할 때는 그다음에는 세계를 사랑해야 되고, 세계를 사랑할 수 있게 되면, 오늘날 통일교회로 말하면 천주까지, 영계까지 지옥에 간 모든 조상들까지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옥에서 구원섭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을 회생시키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한을 풀기 위해서는 본연의 사랑을 재현시켜 가지고, 그것이 여러분의 몸과 마음에 이루어지고, 또 여러분 부부에 이루어지고, 여러분의 가정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하여 사랑의 정착점을 향해서 간다는 것은 우주사적입니다. 우주사적이라구요.
처녀 총각들, 10월 10일쯤 되게 되면 선생님이 약혼해 준다고 해 가지고 지금 바라고 있다구요. 또 미국에서는 이번에 올 때에 약혼을 해줬는데, 그 약혼한 패들이 부풀어 가지고 전부 다 좋아하고 있어요. 그 좋아하는 걸 가만히 보니까 누구를 중심삼고 좋아하느냐 하면 자기들 둘이 좋아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래, 자기들 둘이 좋아하면 되느냐 이거예요. 마음대로 하려고 그래요. 둘이 마음대로, 교회고 무엇이고 소속 없이 마음대로 하려고 그런다구요. 그거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럴 수 없습니다. 반드시 뿌리와 종대를 중심삼고, 순을 겨냥하면서 여기에 맞춰 가지고 돌아야지 거기에서 탈선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생각을 어떻게 하는 것이 제일 빠르냐? 하나님, 하늘 부모, 천지 부모, 이걸 언제나 생각해야 됩니다. 일생 동안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일생 동안. 그것을 자기 가정에, 가까운 자리에 모델로 갖다 놓은 것이 자기 부모입니다. 이 부모를 중심삼고 대우주의 중심되는 그 부모, 천지 부모의 수직적 기준 앞에, 상대적 평형선상에 자기만한 구형을 이루기 위해서…. 이 수준을, 이 선을 평행선에 맞춰 여기에서 수직의 부모를 위해서 종적 평형을 이루어 가면 그 키에 따라서 크고 작음이 결정된다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은 지금 전부 다 갈라졌어요. 아까 말했지만 하나님과 인간이 갈라지고, 몸과 마음이 갈라지고 전부 다 갈라졌는데, 이것을 여러분이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몸과 마음을 갈라 놓은 것이 누구예요? 누가 갈라 놓았어요? 아담 해와가 누구예요? 조상이지요? 조상입니다. 그 아담 해와가 누구냐 하면 부모지요? 조상이 뭐냐 하면 역사적으로 볼 때 먼 부모입니다. 그러나 사랑을 중심삼고 태어난 것은 오늘이나 옛날이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결국은 부모의 자리에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그 참부모의 기준은 역사적인 것입니다. 그것이 깊고 높다면, 저 밑창에서 높은 데의 최고의 기준을 연결시킨 거예요. 인간과 하나님이 갈라진 것을 역사 이래 비로소 연결시킨 거예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역사 이래 비로소 종적으로 하나된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횡적으로 역사 이래에…. 부모님이 한 일이 그거예요, 세계적으로 확대시킨 것.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이지만 한국 사람이 아니라 세계 사람과 같은 입장이고, 지상에서 살아도 지상 사람이 아닙니다. 천상세계의 모든 지역까지 해방해야 되는 거예요. 오늘날 자기가 해방된 자리에서 살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해방될 수 있는 길을 닦아야 된다는 거예요. 높고 깊은 자리를 대신하고, 그다음에는 넓고 넓은 것을 대신해서 전부다…. 작게는 선생님 몸 하나예요. 작게 축소하면 어머니 아버지지만, 확대하면 무한한 사랑의 인연을 확대시킬 수 있는, 언제나 수평선이 있고 언제나 수직선이 연결될 수 있는, 자기 나름의 구형을 이룰 수 있는 가정의 모양을 그려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복귀과정에 있으니만큼, 여러분은 지금 시작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먼저 하나되어 가지고. 몸과 마음이 왜 하나되어야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이상을 찾기 위한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그거 안 됩니다. 남자 여자의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같은 자리에서 하나되어야 돼요. 이게 찌그러지면 안 되는 거예요. 같은 자리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모델을 오늘날 전부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 표본이 참부모입니다. 크게 보면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기준이 되고, 작게 보면 가정의, 저 촌부의 한 가정의 부모의 자리를 대표한, 모든 기준이, 형이 전부 다 짜여져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앞으로 본향 땅에 돌아간다 하는 그 말은 뭐냐하면,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했으니 하나님에게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모를 모시고 이 트렁크(trunk;줄기), 순과 같고 종대 뿌리와 같은 이걸 중심삼고, 축소된 이걸 중심삼고 가야 됩니다. 확대하면 무한한 사랑을 중심삼고 확대할 수 있는 그걸 축소시킨 참부모를 모시고 그런 자리에서 생활한다는 것은, 여러분이 태어나서 그런 생활을 한다는 것은, 역사의 종말세계에서 그렇게 살고 있다는 것을 대표하게 될 때에는 여러분은 역사가 시작되는 하나님의 자리와 역사의 종말을 통해 돌아가는 하나님의 자리에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것은 무엇을 가지고? 사랑이 아니면 안 됩니다.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을 무엇으로 실감나게 할 것이냐? 아까 말한 것과 같이 통일교회 교인들은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는 그런 경지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아니 만날래야 아니 만날 수 없는 거라구요. 여기에 아무리 핍박이 있어도, 남편이 핍박하고 자식이 핍박해도 그걸 다 훌훌 넘어 가지고 갈 수 있는, 오로지 절대적인 힘의 작용에 의해 내가 이끌려 가는, 그와 같은 길은 어떤 힘이 막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걸 다 체험했다구요. 여기 늙은이들도 체험한 것입니다.
봄철이 되게 되면 잎이 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생리적인 변화까지 다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런 강력한…. 그럼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사랑이 움트는 것입니다. 그러한 기준에서 부모님과 더불어, 개인 생활에도 부모님을 모시고…. 그렇잖아요? 태어나서 살기를, 부모님 품에서 자라고, 길리움받고, 부모님을 모시고 살잖아요? 무슨 좋은 일이 있으면 어머니한테 쫓아가서 얘기하지요? 시집 장가를 가더라도 어머니 아버지의 승락을 받고 가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축복을 받아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 아들딸을 낳거들랑 자기 부처끼리 좋아하는 것보다 대번에 '아이고!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가자' 이래야 된다구요. 사실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아들딸 낳았다 하면 횡적인 부모가 안고 입을 맞추기 전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입맞추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입 맞추고 난 후에 그 부모는 두번째로 입맞추겠다,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얄궂어요? 왜 웃어요?
모든 사랑은 조상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것도 조상을 통해 하고, 미래의 사랑을 중심삼고 조상을 대표하여, 어느 조상들이 하지 못하던 최고의 사랑을 하게 된다면 거기에서부터 자라는 나무는 굵어지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굵어지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와 같은 사고방식을 갖고 살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은 개인 생활에서도 몸과 마음을 중심삼은 그 자리에서 부모님과 더불어 살아야 합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는 타락한 세계라구요. 그래서 지금 야단이예요.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반대부모회가 횡행하는 거예요. '만일에 레버런 문이 참부모라면 우리는 뭐냐? 가짜부모라는 거냐?' 이러는 거예요. 가짜 부모지요, 타락한 부모니까. 레버런 문은 복귀할 수 있는 심정의 길을 닦아 주는 참부모의 자리에 서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짜부모를 모시지 말고 참부모를 개인에서부터 모셔야 되는 거예요. 좋은 것이 있게 된다면 자기 엄마 아빠한테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있는 부모님한테 보고해야 되는 것입니다.
요것은 내가 감옥에 있으면서도…. 내가 엊그제도 얘기했지만, 여실히 생각납니다.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무슨 사랑의 마음이 있겠어요? 그러나 선생님 만나고 나서는 변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마음이 부풀어 오르고 변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감옥에서는 말이예요, 미싯가루 한 숟갈이면 소 한 마리 주고도 안 바꾼다구요. 그거 뭐 값이 없어요. 부르는 게 값이예요. 한 달에 한 번 면회를 오거든요? 그러면 미싯가루를 얼마나 먹고 싶겠어요? 그건 뭐 환장할 정도지요. 언제나 배가 고파요. 아침밥 먹고 일어서려면 헛다리를 짚을 정도니까 언제나 배고픈 거예요. 그런데 거기에 미싯가루, 그건 비교할 수 없이 귀한 거예요. 그걸 물에다 타서 떡을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사타구니에 차고 나오는 거예요. 아침에 나올 때는 전부 조사를 하거든요. 겨드랑이 뭐 다 조사한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그걸 가지고 나올 수 있어요? 들키면…. 맞는다구요. 그러니 그걸 사타구니에다 붙여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그거 생각해 보면…. 그 사타구니가 깨끗하겠어요? 목욕이나 제대로 하나요? 그러니까 신문지로 싸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십리 길을 나오는데 그게 떨어질까봐 얼마나 고생했겠어요? (웃음) 뭐 끈이 있어 매기를 하겠어요? 팬티를 딱 이렇게 해 가지고 나왔을 거라구요. 나와서 일하게 되면 여덟시간 일하는데 오전에 두 시간 일하고 15분 쉽니다. 그 15분 쉴 때에는 사람들이 많아 오줌 누기가 바쁘다는 거예요. 한 공장에서 일하기 때문에, 변소를 전부 시멘트로 콘크리트해 놓고 그 위에 올라가서 누지만 사람이 워낙 많기 때문에 시간이 빡빡합니다. 그러니 거기서 나눠 먹겠어요?
한 공장에서 천 명 정도가 일을 하는데 점심 시간은 한 시간이예요. 그 시간만은 초소 문만 지키고 그 안에서는 자유입니다. 그때에 전부 만나는 거예요. 만나 가지고 '선생님, 이거 어제 미싯가루를 누가 줘서 가졌왔습니다' 이러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먹고 싶었겠어요? 먹고 먹어도 또 먹고 싶은 그 자리에서 그걸 보관하기가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그래 가지고 점심때에 그걸 같이 먹는 거예요. 자기 혼자 못 먹고 말이예요. 자기 혼자 먹을 수 없는 그 심정, 그거 알겠어요? 여러분은 그거 이해 못 합니다. 내가 안 먹고라도 선생님을 갖다 드려야겠다고….
그래 가지고 가마니 더미 위에서 그걸 나누던 생각,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진짜 사랑권 내에서 나누었던 인연은 영원히 가는 것입니다. 지금도 그런 걸 생각하면 피곤한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정신이 번쩍 들어요. 정신이 번쩍 든다구요. 그런 사지사판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논의하고 그 인연을 따라 생명의 고개를 넘나들면서 그 길을 닦아 오던 내가 하나님의 사랑과 우주의 길을 개척해야 할 개척자의 입장에서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정신이 번쩍 드는 거예요. 그때에 종이는 무슨 종이이고…. 그런 것이 지금도 생생하다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은 일은 그렇게 생생한 거예요. 역사성을 초월할 수 있는 기억이 있는 것이요, 그 기쁨의 내용은 역사성을 전부 다 퉁그려 버리고 그것을 일방적으로 끌고 갈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이 참된 사랑의 경지라는 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춘기 시대는 일생 동안 잊지 못하는 거예요. 첫사랑이란 그런 거예요. 타락한 인간들이 만나는 것은 완성권이 아니라 장성기 완성급 사랑이지만, 참사랑이 주는 그 첫사랑 이상의 사랑은 여기에 올라가는 거예요. 그 경지의 안경을 끼고 보면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못생겨도 그게 얼마나 아름답게 보이는지 말이예요, 뚝배기 맛이 뭐 별맛이라고 말이예요. 사랑의 안경을 끼고 보면 아름답지 않은 게 없다는 거예요. 평면적으로 보이지 않고 전부 다 입체적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입체적으로 보이는 거예요.
그런 경지의 사랑을 중심삼고 인연이 돼 가지고 일생을 통해서 전부 다…. 엊그제 승도 할머니가 선생님을 한번 보고 싶다고 해서 만났는데 그이가 아흔 세 살이예요, 아흔 세 살. 그렇기 때문에 말한 것도 잘 잊어버리고 의식이 이제는 희미해져 가는 거예요. 안 본지 1년 됐는데 키가 얼마나 줄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런 양반이 그래도 선생님에게 와서 선생님의 손을 붙들고 '아이고! 그리워!' 하면서 입맞추는 거예요. 세상적으로 생각하면 그거 얼마나 기분 나쁜 거예요? 그러나 손을 잡아도 싫지 않다구요. 끌어 가는 데도 싫지 않다는 거예요. 그런 힘이 있다는 거예요. 세상의 남녀노유를, 세상의 모든 상식적 기준을 넘어서 초연한 자리에서 그걸 받아들일 수 있는 힘은 사랑의 세계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것이 많아요. 감옥에 다니고, 미국에 가서 지내고 할 때, 어떤 어떤 때, 그런 믿지 못할 사실이 많다구요. 그런 수난길을 거쳐 가지고 왜 내가…. 보다 차원 높고, 보다 넓고 높은 사랑의 길을 재현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거기에는 불행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언제나 행복이 있는 거라구요. 감옥 같은데 가게 되면, 참 재미있는 것은 반드시 하늘이 상대자를 갖다 준다구요. 그건 참 신기할 정도입니다.
또 댄버리에 떡 들어갔더니 이태리 사람이 나를 만나면 그냥 좋다는 거예요. 왜 그런지 이상하다는 거예요. 밥 먹고 일하러 나오면 선생님이 있나 없나 와서 한번 보고 가야 내 마음이 편하니 왜 이러냐는 거예요. 자기 여편네와 연애할 때도, 처음 사랑도 그렇지 않았다는 거예요. 참 이상하다는 거예요.
선생님하고 있으면 천하 만사가 뭐 걱정 없고 혼자 떨어져 있으면 점점 걱정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자고 그 사람은 밤을 지키고 하는 일이 벌어진 거예요. 알겠어요? 그거 시켜서 하겠어요? 선생님을 보호해야 된다는 것을 알거든요. 자기는 잠을 안 자면서라도 지켜 주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건 자기가 원해서 하는 것이지 강제가 아니라구요. 자기 마음이 그런 거예요. 마음이 그런 거라구요.
그런 경지에서 여러분이 생활한다면, 몸이 그런 데에 있어서 익숙하고 여러분의 생각이 거기에서 좋고 여러분의 활동이, 움직이는 손발이 거기에 있어서의 체험을 지녀 가지고 사람을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으로 대하고, 일생을 그렇게 살아 나가면 그 최후에는 대할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부가 되는 거예요. 영계에는 지금까지 하나님과 대한 사람이 없거든요. 지상에서 살면서도 하나님과 같이 동반, 동행, 동사하면서 살다가 저나라에 갈 수 있는 인간이 되는 거예요.
탕감복귀의 길을 연 것은 누가 했느냐 하면 하나님과 부모님이 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부모님이 했어요. 물론 그 가운데 많은 사람을 대신해 가지고 조금 조금씩 잘라서 연결했지만…. 선생님 일대에 개인에서부터 세계, 영계까지, 1985년 2월 초하루를 중심삼고 영계까지 하이웨이(highway;고속도로)를 개척한 거예요. 지상세계에서부터 천상세계까지 하이웨이를 연결시켜 문을 열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은 어디에서부터? 제일 어려운 자리, 제일 어려운 밑창에서부터 해 놓아야 빠지지 않습니다. 반드시 밑창에서, 그래서 모든 역사의 새로운 기원은 옥중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그렇다구요. 혁명가들은 감옥에서부터 전부 새로운 길을 열고 나가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옥중의 제일 밑창에서부터 하이웨이를 닦아 나와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길이, 지옥이면 지옥에서도 남자 여자가 갈 길이 전부 다 생긴다는 것입니다. 지상세계도 전부 다 마찬가지입니다.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칸이 막혔던 것이 참부모로 말미암아 이게 전부 다 열린다는 것입니다. 거짓 부모의 사랑을 통해서 막혔던 것이, 거짓 부모의 사랑을 통한 혈통적 인연으로 말미암아 막혔던 것이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은 새로운 축복의 혈통을 이어받음으로 말미암아 열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게 열림으로 말미암아 저 낮은 데 가 있던 자기 조상들이 지옥에 있더라도 와서 교육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다리가 상했으면 다리를 잘라 내고 수술해서 붙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교육을 해 가지고 이 길을 따라서 한 단계 한 단계 올라갈 수 있는 교육적인 체제가 지금까지 벌어져 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출발한 기원에서부터, 출발한 저 밑창의 악한 사람의 기원으로부터 선할 수 있는 기준까지, 인간이 소원으로 바라고 있는 기준이, 다 막혀 있던 그 기준이 전부 다 열린다는 거예요. 열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단계를 넘을 적마다 어떻게 넘어야 되느냐? 부모님 혼자 가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님과 더불어 가면 모든 어려운 환경도, 지옥도 천국으로 화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이 단계를 넘고 넘는 놀음을 하면서, 영계면 영계에서도 이 길을 가야 되고 지상에서도 이 길을 가려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지상지옥에서 사니 그 길을 가려 가는 데는 누구와 더불어 갈 것이냐 그거예요. 오늘 제목이 뭔가요? 부모님을 모시고 본향으로 돌아가자, 본향을 향해….
여러분들은 지금 험한 사탄세계, 지상 지옥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풍파에 시달려 가지고 남편은 이 자리에 있다면 부인은 이 자리에 있어요. 제멋대로, 전부 다 방향을 잃고 본연의 궤도에 위배되는 입장에 처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가려 가지고 부모님을 하나의 주체로 해서 횡적인 기준을 맞춰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면, 출발을 하나님의 사랑에서 했으니 하나님의 사랑의 품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돌아가는 데는 한바퀴 돌아서 가야 되는 거예요. 여기서 요렇게 못 가는 거예요. 요렇게 못 가요. '야! 부모님을 중심삼고 혼자 이렇게 해 가지고 따라가면 된다' 이럴지 모르는데 그게 아닙니다. 여러분들도 부모를 따라가는데 혼자 따라가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결혼해서 아들딸을 품고 세계와 더불어 돌아가는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부모님이 가던 것과 마찬가지로, 부모님이 이 땅 위에 태어나 가지고 서로 서로가 상대를 얻어 가지고 하나님의 대상 되는 사랑권을 중심삼고 하늘을 뿌리로 하고 후손을 순으로 해 가지고 심어 놓았기 때문에 그것이 잘 자랄 수 있는 그런 길을 가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그런 길을 가야 돼요.
지금까지는 여러분들의 안내자가 없었습니다. 타락하다 보니 사탄 악마가 안내자가 되었고 우리 인류의 시조는 악마의 시중을 드는 시녀가 됐습니다. 그래 가지고 타락의 핏줄을 갖고 있기 때문에 타락의 핏줄을 이어서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것입니다. 사탄의 타락성의 핏줄은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거예요. 눈만 뜨게 되면 자기입니다. 우주의 공익, 부모의 공익, 후손들의 공익, 자기 일가의 공익을 위할 수 있는 사랑의 이상동산을 떠나 가지고, 이걸 다 내버리고 자기 이상동산을, 자기 중심삼은 가정, 자기 중심삼은 남편, 자기 중심삼은 부모, 자기 중심삼은 아들딸이 되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지금 그렇잖아요? 타락한 세계는 그렇다는 거예요.
이것을 여기에서 혁명해야 됩니다. 부모 중심삼은 가정, 남편 중심삼은 가정, 아들 중심삼은 가정…. 반대로 남편은 또 부모 중심삼은 가정, 아내 중심삼은 가정, 자녀 중심삼은 가정, 그다음 에는 형제 중심삼은 가정, 이러한 입장을 대표하고 이러한 기반을 터전으로 하고 내가 서야 됩니다. 기반이 없으면 나의 위치가 결정이 안 되는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나라는 나라대로 왱강댕강, 전부 제멋대로 이게 까꾸로 달리고 별의별 모양으로 다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정돈하는 데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본연의 부모, 천지 부모를 모신 거기에서…. 여러분의 생활권 내에 있어서, 여러분의 집에는 부모들이 다 있지마는 새로이 부모님을 모시고 생활을 시작해야 됩니다. 부모님이 원하는 생활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되는 그런 아내가 되고 그런 남편이 돼야 합니다. 몸 마음이 하나된 그 부부가, 부모님의 사랑의 인연을 통해서 엮어진 그 부부가 천지의 그 무엇이 갈라놓을 수 없는 인연 가운데 서 가지고 '우리는 하나의 나라를 향해서 세계를 향해서 우주완성으로 전진하노라' 하는 입장을 잊어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러지 않고는 탕감해 나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개인도 그렇게 해야 되고, 가정도 그렇게 해야 되고…. 지금 때가 어느 단계까지 왔느냐? 선생님이 지금까지, 일생 동안 여기 타락한 이 복판 가운데서 싸워 나온 거예요. 개인적으로 싸우고, 가정적으로 싸우고, 종족적으로 싸우고, 민주세계까지 싸워서 이겨 가지고 이번에 돌아온 거예요. 저쪽에서 출발해 가지고 미국을 통해서 한국으로 비로소 돌아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절반은 선생님 편에 있다는 거예요. 민주세계를 중심삼은 이 세계는 선생님 편에 이미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만큼 유명하다구요.
한국만 해도 지금까지 반대하고 별의별 짓 다 했지만 1년, 2년 이내에 그렇게 달라졌다구요. 일본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전부 다 자유 세계에서는 선생님의 이름이 유명합니다. 미국 같은 데에서는 진짜 유명하다구요. 여러분들은 다 모르지요. 그렇게 유명한지 모르지요. 미국 국민들이 전부 다 문선생이 가는 길을 따라가지 않고는 공산세계를 이길 수 없습니다.
이렇게 해서 여기 돌아왔는데 여기는 남북이 갈라져 있습니다. 알겠어요? 돌아왔으니만큼 여기에서 남한이 북한을 중심삼고 돌아가야 됩니다. 돌아가야 돼요. 세계 복판에 돌아와서(탁자를 꽝 치시며) 이렇게 될 때에는 모든 것이 끝나게 됩니다. 우리가 지금 복귀과정에 있는데 선생님이 지금 돌아온 것은, 저쪽 편에서 출발해 가지고 삼팔선을 중심삼고 탕감길을 통해서 지금까지 환영을 받고 지지를 받아 가지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지금까지는 갈라졌습니다. 하나님과 갈라졌고, 마음과 몸이 갈라졌고, 전부 갈라졌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세계가 갈라지고, 민족. 종족…. 아까 말한 거와 같이 제일 어려운 것이 인종문제입니다. 인종이 갈라 졌고, 그다음에는 국경이 갈라졌고, 종교가 갈라졌고, 그다음에는 사상이 갈라졌습니다. 그래 하나님도 갈라진 거예요, 하나님 자체도. 하나님이 없다 하는 패와 하나님이 있다 하는 패로 갈라졌어요. 이것을 통일권으로,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있어 가지고 세계가 갈라진 것을 전부 다 통합해 나오는 것입니다.
사탄은 그것을 빼앗길까봐 개인으로 싸우고, 가정으로 싸우고, 종족·민족·국가·세계를 동원해 가지고 싸웠지만 결국은…. 사랑의 심정권은 점령할 수 없는 거예요. 남아진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권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원수시하지 않고, 원수들의 그런 기억을 자꾸자꾸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걸 기억해 가지고는 자기 갈 길에 지장이 많다는 거예요. 그걸 기억하게 될 때는 뒤에서 밧줄로 매서 끌어당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잊어버리고, 자꾸 잊어버리고 그러면서 전진해 가지고 이제는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어디에 왔다구요? 구형이 있으면, 저쪽에서 시작했는데 서쪽 편에서 짜 가지고 반대하니 반대받으며 세계까지 왔고, 여기까지 오는데 세계가 반대했으면 그 반대한 것을 태평양에 쓸어 넣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앞서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부 따라오는 것입니다. 그 따라온 운세가 세계 운세로부터, 자유세계 운세, 자유세계 국가의 운세, 자유세계 민족의 운세, 종족의 운세, 가정의 운세, 개인의 운세를 전부 대표해 가지고 돌아온 거예요. 돌아와 가지고 여기 와서 (탁자를 쾅 치시며) 결착하는 것입니다.
이런 때가 됐기 때문에 뭘하느냐 하면, 공산세계에 대한 정비 공작을 이제부터 해야 합니다. 이만큼 됐으면 이건 아벨권이예요. 아벨권에 있어서 선생님이 장자와 같은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벨권 장자. 하늘편으로 보게 된다면 장자와 아벨, 장자권과 아벨권이 갈라져서 문제가 됐는데 이미 서구 사회권을, 장자권을 선생님이 취한 자리에 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장자권과 차자권이 하나됐고, 그다음엔 부모님이 계십니다. 하나의 부모님이 계시기 때문에 이 자리까지, 이 국경만 넘어서게 될 때는 모든 것이 끝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끝나는 거예요. 남북통일이 벌어지고 공산권은 7년 이내에 다 정비되게 될 것입니다. 그게 원리관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부모님을 모시고 출발을 해서 이렇게 여기까지, 절반을 왔습니다. 갈라진 것은 에덴동산 가운데서 갈라졌거든요? 사랑을 중심삼고 복판에서 갈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좌우로 문제가 생긴 거예요. 가인 아벨이 생겼다는 거예요. 그러니 부모님이 와 가지고 저쪽구역은 핍박을 받는 모든 사탄의 세력, 사탄의 부모, 사탄의 나라, 사탄의 모든 것이 종합해서 반대했지만 전부 다 빼앗아 오는 거예요. 빼앗기 놀음, 맞고 빼앗아 오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이것이 절반을 넘었으니 지금까지 갔다가 여기에 돌아온 것입니다. 돌아올 때에는 반대하던 모든 것이, 사탄편들이 전부 다 따라오는 것입니다.
따라온다는 것은 뭐냐 하면 장자권을 전부 다 선생님에게 상속해 주고, 결국은 차자를 따라서 천사장이 따라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담 해와의 아들 가인 아벨의 뒤에 천사장이 따라 들어오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이 국경을 넘어서게 될 때는 사탄편 천사장형은 자동적으로 해소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전부 연합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개인생활도 선생님의 생활기준에 의해서 측정해야 됩니다. 선생님의 생활이 자기를 중심삼은 생활이 아닙니다. 여러분 개개인, 김 아무개 개인 남자, 김 아무개 여자가 전부 자기의 이익을 추구해서는 안 됩니다. 천상세계에 가 보라는 거예요. 더더우기나 통일교회를 이용하고 선생님을 이용하고 속이고 가 보라는 거예요. 그 일족 조상이 까꾸로 선다는 거예요. 완전히 까꾸로 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이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건 사탄 악마보다 더하다는 거예요. 왜? 본연의 심정권을 갖고 오신 부모님을 이용해 가지고 자기 이익권에 활용하겠다는 패들은, 지옥보다도 더한 무저갱에 간다는 거예요. 하늘은 이용 안 당한다구요. 암만 해보라는 거예요. 지금 뻣뻣해 가지고 살아 남아 있지만 조금만 두고 보라는 거예요.
앞으로 국가적 차원만 넘어서게 되면 영계에서 전부 다 쓸어 버린다구요. 쓸어 버린다고 해서 때려 죽이는 것이 아닙니다. 다 데려가는 거예요. 공산세계 지도자들 전부, 김일성이든 김정일이든 고르바초프든 이 기준만 넘어가게 되면 그 꼴을 안 본다는 거예요. 그 꼴을 보는 것은 아직까지 정비되어야 할 기준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요즘은 어떤 때냐? 저쪽 편에서 돌아와 가지고, 미국을 중심삼고 전부 다 굴복시켜 가지고 끌고 들어오는 거예요. 천주의 운세를 몰고 오는 것입니다. 하늘의 선한 운세는 전부 선생님을 따라서 한국에 왔다는 거예요. 오늘 손대오 안 왔나?
여러분들이 앞으로 나가는 데 있어서는 부모님이 이렇게 해야 되겠다하면 거기에 이의가 없어야 됩니다. 이의가 없어야 돼요. 자, 여기 와서 지금 선생님이 하는 것이 뭐냐? 꼭대기를 구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백성을 구하려고 하는 거예요. 내가 필요한 것은 꼭대기의 지도자들이 아닙니다. 그 지도자들은 전부 다 사탄편입니다. 알겠어요? 그 나라의 백성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었습니다. 남북이 하나되는 데는 어디서부터? 반대하던 자유세계가 나를 따라서 하나되어 돌아왔기 때문에, 따라 들어온 그들 앞에 대한민국 백성이 앞에 서야지 뒤에 서면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 내가 싸운 것은 저 나라들의 위의 패들과 싸웠다구요. 전부 장들하고 싸웠습니다. 그래서 굴복시켜 나왔다구요. 국민하고 싸운 것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그런데 지금은 와 가지고 뭘하느냐 하면 대한민국 국민을 하나 만들기 위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건 왜? 따라 들어오는 이 국민, 국가들 앞에 서야 되는 것이 한국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탕감복귀 원칙상 역사 이래 단일민족으로서 5천 년 역사를 짊어지고 오면서, 자주적인 국가로서 세계에 행세 못 하고 피를 많이 흘려 온 민족이 한민족입니다. 많은 충신들은 간신들에 의해 희생했습니다. 그것은 이 나라가, 인류역사노정에 있어서 사탄으로 말미암아, 간신 사탄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많은 충신들이 희생된 표상적인 국가요, 종적인 대표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이 민족은 횡적으로 비참했던 모든 사실을 종적으로 탕감하는 탕감길을, 수난의 역사를 걸어온 것입니다.
이제 비로소 한국의 역사 5천 년만에 세계를 이어받을 수 있는 운세를 맞이할 때가 왔는데 이 나라가 정신을 못 차리고…. 이 나라는 정신 못 차려도 괜찮습니다. 그건 다 물러가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그러나, 나라는 정신을 못 차려도 국민은 정신을 차려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수님이 이스라엘 나라에 온 것은 이스라엘의 제사장 몇 사람과 그 왕 때문에 온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찾아온 거라구요. 알겠어요?
오늘날 참부모의 인연을 통해서 그런 모든 뜻이 한국에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그게 절반입니다. 하늘편 절반이라는 거지요. 그것이 규합될 단계에 왔으니 여기 와서…. 여기 왼쪽이 남았지요? 이것이 2차대전 직후에 하나되었으면 이것은 다 없는 것인데 갈라졌으니, 40년을 돌아 재탕감해 가지고 서구사회를 하나 만들어서 장자권을 사탄편에서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빼앗긴 장자권을 복귀함으로 말미암아 따라오는 이 자유세계의 차자권을 중심삼고 이것이 여기에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쪽에서 이것을 보게 되면 하나님과 부모님을 중심삼고 장자권과 차자권을….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지금 때에 와 가지고는 선생님의 아들딸이 여기 와서 중심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작년에 선생님이 와 가지고 36가정을 중심삼고 축복한 거예요. 그들의 부모가 많이 잘못했다구요. 36가정, 72가정, 120가정이 복귀노정에 있어서 전부 다 공적인 이익을 취하고 전체 제물적인 입장에 선 생활을 못 했다구요.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36가정을 대신해서 전부 다시 축복해 가지고 우리 아들딸과 연결된 그 터전을 미리 닦아 가지고 세계가 되돌아오는 운세에 있어서 장자권 가정권에…. 축복받은 가정을 중심삼고 차자권 가정권을 세계운세에 연결시켜서 선생님이 부모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모의 자리는 어디서 올라가야 되느냐? 이건 수직으로 올라가야 됩니다. 부모가 계실 곳은 중앙선이예요. 알겠어요?
이 중앙선에 왔다는 것입니다. 왔는데 이북에 가짜 부모가 있다 이거예요. 김일성이 가짜 부모지요? 김일성 아버지라고 그러잖아요. 김일성이 몇 살에 수령이 됐느냐 하면 서른 네 살에 됐습니다. 예수님 연령에 되었어요. 사탄편적 예수형이예요. 선생님보다 6년 위예요. 그때, 김일성이 서른 네 살이니까 선생님은 스물 여덟 살, 스물 일곱 살 넘어서 스물 일곱, 스물 여덟, 스물 아홉, 서른이거든요? 그 삼 년 반 기간을 중심삼고 그놈의 자식이 먼저 주권을 세워 가지고 갈라 먹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4천 년 역사를 재탕감한 40년을 중심삼고 찾아오는 것입니다. 40년 광야노정을 거쳐 가지고 42년만에 와서 1년을 중심삼고 완전히 민족결속을 다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저쪽에서 핍박받으면서 돌아올 때 모두 환영하는 운세를 몰고 왔기 때문에 하늘이 여기에 따라와서 중앙선에 왔다는 거예요, 중앙선.
그러면 이제는 어떻게 되느냐? 남한도 지금 정치체제가, 주권자들이 전부 다 엉망진창입니다. 북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걸 수습할 자가 없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와 문선생밖에는 수습할 자가 없다는 것은 뭐 드러난 공론입니다. 또, 세계, 일본이라든가 미국을 지도할 수 있는 분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평입니다. 알겠어요? 벌써 그런 방향이….
그래서 여기 돌아와 가지고…. 국민이 무슨 파, 무슨 파 많아요. 파가 많다는 거예요. 이것을 이번에 통반장을 중심삼고…. 예수님을 중심삼고 보게 될 때 예수님이 뭘해야 했느냐 하면 종족적 기반을 닦아야 했습니다. 종족적 기반이 통반장이예요. 거기에서 메시아를 모실 수 있는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통반장을 중심삼고 그것을 완전히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민족적 부활권을 중심삼고 세계적 종교권과 인류를 대표한 통일교회 교인과 합해 가지고 해방의 나팔 소리와 함께 부모님을 중심삼고 북한 땅, 부모님의 고향에 돌아가야지요? 「예」
하나님의 뜻의 출발은 여기에서 했지만 부모님의 고향땅에 돌아가야 합니다. 부모님의 고향에는 죽은 애혼들, 부모님의 친척이 있잖아요? 거기서 김일성한테 학살당한 원혼들이 있을 거라구요. 그걸 다 풀어 가지고 해방을 해줘야 된다 그거예요. 고향 산천을 찾아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될 운명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오늘 제목이 '부모님을 모시고 본향을 향하여'인데, 출발을 여기에서 했으니, 선생님으로 보게 되면 절반 왔습니다. 자유세계가 반대하는 이 기간에 미국이 내 말만 들으면…. 이제는 미국 정가도 그래요. 이스라엘이 43년 광야노정을 출발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명년까지, 명년의 미국 대통령은 선생님의 힘으로 해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게 될 때는 완전히 해방의 나팔소리가…. 일본을 밀고 한국도 넘어서 가지고 이것이 완전히 연결만 되는 날에는 김일성은 힘으로도 제거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길지 않습니다.
그러니 그 전에 한국 백성을 하나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선생님을 제일 미워한 것이 한국입니다. 그 가운데 제일 극성맞게 지금도 반대하고 있는 것이 한국 기독교입니다. 기독교가 형님이거든요? 형님이 가인인데, 사탄세계편에서 반대하기 시작하니, 기독교가 지금까지 제일 반대하는 거라구요. 죽을 때까지 반대하는 거예요. 망하기 전까지 반대한다는 거예요. 망하기 전까지는 나로 말하면 세계가 전부 통일되기 전까지라는 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처벌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걸 다 잊어버리고 감추었던 사랑의 축복까지도 나눠 줄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탕자의 비유예요. 알겠어요? 탕자의 비유. 그렇게 악독하게, 그렇게 무자비하게 다 탕진하고 부모 앞에 원수가 되고 형제의 원수가 된 그런 탕자, 그런 탕자가 돌아올 때 부모가 손을 잡고 잔치를 하니, 형님이 기분 나빴지요? 그것하고 같습니다. 그런 것을 탕감복귀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 있는 거예요. 형님인 이 한국 패들이 악다구니같이 반대했지만 선생님이 가진 이상의 축복을 해주고 부모님이 가진 이상의 축복을 해서 그들이 비로소 부끄러운 것을 알고, 그것을 탕감해 가지고 동생을 따라서 다시 하늘나라의 천법을 배워 가지고 형님의 자리에 올라오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더라! 부모의 마음은 변치 않는다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본향 땅을 잃어버린 선생님도 이북에서 떠나왔지마는, 세계적 책임을 짊어지고 세계적 복판에서, 사망의 골짜기에서 출발해서 핍박을 받으면서 싸워 가지고 비로소 절반까지 왔습니다. 절반을 와서 여기에서 갖추어 가지고 대치하는 거예요. 김일성 가짜 부모, 하늘편 진짜 부모. 김일성은 가짜 자녀들을 협박과 공갈로 단일화시킨 거예요. 그러나 여기는 사랑으로 단일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힘이 어디가 강해야 되겠느냐?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어디가 강해야 되겠어, 협회장? 「우리가 강해야 합니다」 손대오! 「사랑이요」 자기들 주장하지 말라구요. 김영휘 주장이 통하질 않아요. 또, 손대오 주장이 통하지 않아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첨단, 맨 끝을 맞춰야 됩니다. 심각하다는 거예요.
내가 이런 말을 하고 길을 떠날 때…. 이제 내가 미국을 또 가야 됩니다. 선생님이 지시한 모든 초점은 확실합니다. 통반장, 남한에 있는 통반장을 격파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느 한 사람이라도 반장이 되든가 통장이 되는 입장에 서야 하늘 앞에 기억되는 무리가 될 것입니다.
누구와 더불어? 부모님과 더불어. 부모님이 여기에 정착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나라에 하나님이 정착하려고 하고, 여러분의 민족에 정착하려고 하고, 여러분의 종족 가운데 정착하려고 하고, 여러분의 가정 가운데, 여러분의 생활기준에, 신랑 각시, 아들딸 가운데, 형제 가운데 하늘 부모가 정착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느 나라에도 없습니다. 딴 나라는 거쳐온 거예요. 거쳐왔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시대, 가정적인 시대는 거쳐서 왔지마는, 이와 같이 전체가 세계를 대표한 천지운세를 가져와서 나라를 대표하고, 민족을 대표하고, 종족을 대표하고, 가정을 대표하고, 개인을 대표한 나라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나라를 정착지로 삼으려고 하는 최후의 통첩, 최후의 통보 시대에 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여러분 개인이 부모님을 모셔야 됩니다. 가정에서도 부모님을 모셔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종족 가운데도 모셔야 돼요. 그래서 이번에 문씨 종중도 그래요. 내가 가만히 보니 문씨 종중들이 고집이 센 사람들이 말이예요, 40만 전체가 이젠 선생님한테 전부 다 엉기려고 그럽니다. 천운이 벌써 동하는 거예요. 모든 조상들이…. 완성시대를 중심삼고는 조상이 없어요. 영계에 없었다구요. 영계에 종자가 없었다구요. 영계가 전부 땅으로 내려오는 거예요. 문씨 일가의 모든 조상들이, 참부모가 완성한 세계 판도를 찾을 때는…. 참부모가 먼저 출발해야지, 영계가 앞설 수 없고 지상의 누가 앞설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에 있는 모든 조상들이 따라오는 모든 운세와 더불어 같이 해 가지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모셔야 됩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개인적인 중심, 가정적인 중심, 종족적인 중심, 아담이 그렇게 됐을 거 아니예요? 그걸 잃어버렸으니 탕감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까꾸로 하는 거예요, 까꾸로. 세계를 대표한 중심이 이 땅 위에 찾아 와서, 국가 대표로, 민족 대표로, 종족 대표로, 그다음에는 가정 대표로, 그다음에는 뭐예요? 개인 대표로 서야 된다는 거예요. 누가? 참부모가. 부모가 비로소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도를 대표해 가지고 설 수 있는 착륙지를 모색하기 위해서 찾아온 길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야 여러분이 '나는 옛날에 태어났지만 옛날에 우리 선한 부모의 개인시대에 합격한 사랑의 후손이요, 가정시대에 합격한 사랑의 후손이요, 종족시대에 합격한 사랑의 후손이요, 민족시대에 합격한 사랑의 후손이요, 세계시대에 합격한 사랑의 후손이요, 선조로부터 이의 없는 환영적 사랑의 전통을 이어받은 자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계적 판도권에서부터 개인적 판도권까지 연결된 기반 위에 서 있는 여러분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일대에, 같은 시대에 살고 있지마는 역사가 갈라 놓는 거예요. 역사에 있어서 이것이 전부 다 개인시대, 가정시대…. 이걸 보면 동그라미가 돼요. 종적인 기준으로 보게 되면 선생님을 중심삼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이걸 횡적으로 보면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가 하나의 원형을 그려야 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처음에서부터 '나는 참부모를 모셨다. 출발에서부터 모셨고, 나중에도 모셨다' 할 수 있어야만 천국 백성이 되고 하늘나라의 황족이 생겨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니 부모님을 모시고 출발한 곳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여러분들 고향이 어디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의 고향이 어디예요? 고향이 어디예요? 전라도도 아니고, 경상도도 아니고, 경기도도 아니고, 어디예요? 「정주요」 정주일 게 뭐예요? 에덴이지, 에덴. 에덴이예요. 그 에덴을 이어받을 사람이 누구냐 하면 참부모입니다. 알겠어요? 그 참부모가 태어난 곳이 에덴인데 타락으로 고향 땅을 잃어버렸으니 대신 둘째번 참부모로 태어난 분이 에덴 동산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가 태어난 곳이 인류의 고향이기 때문에 인류의 후손으로 태어난 여러분들의 고향은 부모님이 태어난 곳이 고향이 아닐 수? 「없다」 없다!
이렇게 될 때, 이제부터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결혼을 하는 데는 누구하고 해야 되느냐? 문씨하고 결혼하는 것이 이상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 민족이 나라를 찾아야 되는데…. 그래서 이번에도 통일교회 교인들이 책임 못 했다고 생각될 때에는 문씨를 내세울 거라구요. 문씨가 할 것입니다. 이 문씨가 나서서 종족을 대표하여 민족을 품어야 됩니다. 이북 5도 민족을 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말이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 확실히 알겠나, 손대오? 「예」
오늘 여기서 전부 다 얘기하니 '아하! 요렇게 되누만' 이러지요? 그러면, 선생님은 고향을 떠나 삼팔선을 넘었어요. 삼팔선을 넘어 왔어요. 그 삼팔선에서 하나님께 내가 복귀해 가지고 김일성을 해방하겠다고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내가 감옥에서 나와 가지고 고향도 못 들어가 보고 온 사람이라구요. 내 고향 정주를 다 해방해 가지고 가야 됩니다. 그런데 여기 삼팔선에 걸려 있는 것입니다. 하늘을 중심삼고 우리 남한 민족을 결속시키면, 6천만에서 4천만이면 3분의 2지요? 광야 노정에 있던 이스라엘 민족이 3분의 2만 모세를 따랐으면 이스라엘은 개국과 더불어 하늘나라를 창건하는 데 문제없었다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남한에 와 가지고 비로소 안착지를 결정하려고 하기 때문에 모든 역사적인 선조가 다 몰려왔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 총집결했다는 거예요. 이번에 정상회의할 때 3일 동안 이놈의 자식들의 골통들이 돌아가나 보자 하고 봤어요. 그랬더니 그 왕들이 자기들도 모르게 전부 다 말이예요, 리틀엔젤스 회관에서 내가 맨 가장자리에 있었거든요. 거기 앉아 있는데 자꾸 가운데로 오라는 거예요. 싫다고 해도 자꾸 가운데로 오라는 거예요. 이래 놓고는 그 왕들이 서로가 선생님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하더라구요. 그들이라고 별수 있어요? 정상 대접을 하는 거예요. 참석 안 한 녀석들은 한이 되지요. 레버런 문을 우습게 알고 조롱하고 해봐라 이거예요. 조상들 앞에 후대들이 벌을 한다구요. 조상들이 사탄놀음을 해, 이놈의 자식들! 네 후손들이 잘 되나 보자 이놈의 자식들!
대한민국도 지금 내가 싫지 않거든요. 이거 보라구요. 제일 어려울 때, 정당이 싸움하는 판국에 누가 입을 벌리겠어요? 야당도 잘못했다가는 때까닥하고 말이예요, 여당도 참소받고 그럴 판국인데, 이 판국에 무슨 얘기를 하겠어요? 야당 잘하라고 하겠어요, 여당 잘하라고 하겠어요, 대한민국 국민 잘살라고 하겠어요? 이 민족 이 나라의 모든 주권자들의 역사적 소원이 뭐예요? 남북통일입니다. 그래서 남북통일 이걸로 딱 나오는 거예요.
자, 그러니 여당이 암만 싫더라도 반대해 보라는 거예요. 내가 반대한다고 해서 만만하게 물러가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미국의 멱살을 잡고 싸워 가지고 전부 꽂아 박았는데…. 대한민국 이 정부하고는 내가 싸우려고 하지를 않아요, 상대가 되지 않기 때문에. 기분 나빠도 안 싸운다구요. 못난이들이 집안에 들어와서 싸우지요? 못난 녀석들이 그러지요? 잘난 녀석은 집안에서 안 싸우는 거예요. '야야! 너희들 잘먹고 잘살아라' 이런다는 거지요. 형님이 벌어온 돈이 있으면 그 돈 가지고 서로 싸우게 될 때 '아이구! 너희들 잘먹고 잘살아라' 이러고 모른 체하고 또 길을 떠나서 더 큰 벌이를 하려고 그러지요. 이제는 동네가 서로 갈라 먹겠다고 싸워요. 이제 그렇다구요.
지금 대한민국도 그래요. 지금 여당 야당이 뭐냐 하면, 문선생이 모아 놓은 것을 전부 다 갈라 먹자, 나눠 먹자 이거예요. 이제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당 패고 야당 패고 앞으로 미래의 소망의 보따리를 바라는 사람들은 통일교회 문선생 꽁무니를 잡아야 된다는 거예요. 「아멘」 (웃음)
내가 오늘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이제 갈 날이 가까와서 그래요. 오늘 만나면 못 만날지 몰라요. 이제는 내가 한국에서 할 일이 다 끝났다구요. 그 이상, 이 민족에 대해서 그 이상 어떻게 하겠어요? 나라가 어려울 때…. 보라구요. 내가 와서 이런 놀음 안 했으면 대학가가 얼마나 소란스럽겠어요? 대학가가 저렇게 소란스러운 가운데서 중간에 양심적인 사람들이 갈 길을 찾아가려고 갈팡질팡하는 데서 통일교회가 들고 나와 가지고…. 우익, 우익이 아닙니다. 좌익이 아니예요. 두익을 선포했습니다.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것은 교수로부터 논제를 삼고 묻게 된다구요. 그때 대답을 똑바로 해야 됩니다. '책임을 진 지성인이라면 공부를 안 하면 안 돼! 학생들이 이걸 몰라 가지고 반대하면, 두익이 뭔지 모르고 반대하면 안 돼' 이렇게 딱 제시하는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주의! 레버런 문주의가 아니예요. 하나님주의입니다. 그것이 최고지. 안 그래요? 이 민족의 혼란시대에 잘났다 하는 녀석들, 대학 교수들 전부 긁어 모아서 얘기하면 전부 '옳소!' 하지 '곯소' 하는 녀석들이 어디 있겠어요? 질문도 할 것이 없을이만큼 다 해결지어 놓았다 이거예요.
이 나라 국민이 사방으로 막 흩어질 것을 내가 와서 다 모아 놓은 거예요. 정부가 그런 것을 모르고…. 모르면 이런 말을 듣고라도 정신차려야 된다구요. 이제 보라구요. 나는 앞으로…. 국제정세로 볼 때, 한국이라는 이 한반도는 지정학적 입장에서 중공도 필요하고, 소련도 필요하고, 일본도 필요하고, 미국도 필요합니다. 다 필요로 합니다. 서로 먹고 싶어해요. 또, 그다음에는 하나님도 필요로 합니다. 하나님이 지겠어요?
사탄들은 주먹 가지고 강제로 하려고 하지만 나는 아니예요. 나는 먹여 주고 입혀 주고 좋게 해주고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다르다구요. 그런데 본연의 양심을 가진 사람이 어느 주인을 찾아가겠느냐 이거예요. 전시회입니다. 지금 그렇잖아요? 전두환 주인, 김영삼 주인, 통일교회 주인, 김일성 주인, 다 있거든요. 내가 주인은 주인이예요. 내가 나라를 누구보다도 사랑해요. 전대통령 이상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누구한테도 지지를 않습니다.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세계적 판도를 짜서 포위전을 해 가지고 들어왔어요. 하나님까지 모시고 온 거예요.
여기에서 박대를 해서 쫓아? 쫓아 보라는 거예요, 쫓기나. 안 쫓긴다 이거예요. 그걸 아는 사람이라구요. 데데해 가지고 적당히 남북통일운동을 해 가지고 꿈 가운데 출세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구체적이예요, 구체적입니다. 이론적인 섭리사와 더불어, 하나님의 복귀섭리사와 더불어 판도를 짜 가지고 과학적인 데이타에 의해서 틀림없는 데에 갖다가 쐐기를 딱 박는 거예요. 그거 누가 뽑아요?
남북통일이 싫다는 사람 어디 있어요? 남북통일을 싫어하면 빨갱이로구만, 이놈의 자식! 앞으로 국민연합의 젊은이들이 목사들 훑어댈 거라구요. 이제 보라구요. 목사 찾아가서 '뭐 문총재가 이단이야? 이 자식들, 남북을 통일할 사람은 문선생님밖에 없는데 이단이야?' 이럴 거예요. 종파를 논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다구요. 깨끗이 정비되는 거예요.
일본의 공산당을 때려 치울 때 내가 선도적인 책임을 한 그런 수법을 갖고 있고, 조직적인 능력이 있고, 반대파의 세력기반을 파고들어가서 내 기반을 닦을 수 있는 역사적인 전통을 지닌 힘을 가진 사나이라구요. 다 망하라고 하고 다 죽으라고 했지만, 망할 것 같았고 죽을 뻔했지만, 죽지 않았고 망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당당히 건재하다구요. 그것을 알고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부심을 가져야 될 것입니다. 그 전통의 사랑의 인연을 가진….
사랑은 암만 치더라도 부활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내를 죽여 버린다고, 너 잊어버리라고 암만 그래도, 죽여 버리면 죽여 버릴수록 원한에 사무쳐 그 원한 끝에 아내의 모습은 부활해 나오는 것입니다. 막을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어떠한 힘도 우리의 갈 길을 제어할 수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부모님을 모시고, 그러한 전통을 이어받은 아들딸의 모습으로서, 그 종족의 일가의 입장에서 종족 판도를 중심삼은 민족 형성에서부터 나라를 세워 정착할 수 있는 이 순간에 와 가지고 모든 정성을 일점에 모아, 희생을 넘어서라도 기뻐하면서 가야 할 것이 통일교인의 전통적 행로가 아니겠느냐? 이것을 망각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지금 표준은 통반장 격파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일가, 종족적 판도를 중심삼고 성사하지 못했던 것을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교인 가정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적 판도를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적 종족권이 사방으로 해방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만국에 통반 해방권이 벌어지게 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고 보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번에 여기에서 명령을 하고 다짐을 받은 그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가짜 부모인 김일성을, 사람들을 총칼로 위협해 가지고 구속 가운데 노예의 행로를 가게 하면서 자기 일족의 안일과 행복을 추구해 나가는 이 가식적인 사탄세계의 대표, 이 존재를 자동적으로 제거해 버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하늘 부모를 중심삼은 하늘편 아들딸하고, 사탄 악마의 부모를 중심삼은 사탄편 중에서 누가 강하고 누가 우세해야 되겠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사탄편이 강해야 되겠어요, 하늘편이 강해야 되겠어요? 「하늘편이 강해야 되겠습니다」 명령을 하기 전에 다 알았다는 거예요. 저건 강제예요.
아침이 되거든 나를 부르는 아침으로 세우는 거예요. 만유가, 사랑의 만물이, 햇빛이 나를 부르고 있고, 공기가 나를 부르고 있고, 물이 나를 부르고 있나니, 강의 강을 넘어서 북한 땅의 물이 먹어 달라고 부르고 있고, 북한 땅의 공기가 나를 부르고 있고, 북한 땅의 햇살이 나를 부르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이걸 품어 가지고 자유로운 활동 무대에서 사랑의 노래를 땅 끝에서 땅 끝으로 주고받아 가지고 하나의 평화의 왕국을, 왕지를, 왕토를 만들어 놓으면 죽더라도 그 이상 행복이 없다하는 일념을 가지고 전진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여러분, 고향 땅을 찾아야지요? 선생님이 앞장설까, 누가 앞장설까? 응? 여러분들이 앞장서야 됩니다. 여러분이 앞장서서 고향 땅을 복귀하게 되면 내 가 보지요. 나 혼자서는 언제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그건 여러분들 앞에 복을 가져오는 거예요.
사탄은 해와로 말미암아 생겨났고, 해와의 아들딸로 말미암아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아담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본래가. 그렇기 때문에 북한해방은 선생님이 염려할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어머니와 여자들과 아들딸, 2세들을 통해서 김일성을 끽 제거해 버려야 되는 거예요.
나는 이제 미국에 가서 좀 놀고, 술이나 좀 먹고 말이예요. 바람이야 안 피우지요. 한번 술에 취해서 오줌을 슬슬 싸면서…. 그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그때 여러분들 만나면 '아이고! 우리 선생님 저거 타락했구나' (웃음) 이럴 거예요? 타락한 세상에서 부활하려면 진짜 타락의 왕같이 타락해야 부활하지요. 술 먹고 지옥 간 사람들을 해방할 수 있는 길을 위해서는 내가 한번 술을 먹고 취해 가지고 하나님이 나를 용서해 준 조건을 세워야지요. 술 먹고 지옥 간 놈들도 해방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웃음)
지옥에 가 있는 사람들은 누가 탕감복귀를 해주면 좋겠어요? 선생님이 해주면 좋겠어요, 선생님의 몇십 대 후손이 해주면 좋겠어요? 여러분들 같으면 어떨 것 같아요? 「선생님이요」 조상이 해주면 좋지요. 그래서 내가 취해 보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술을 먹고 놀 때가 왔다! (웃음) 거 아멘 해야 될 것 아니야, 이것들아! 그 대신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은? 술의 반대가 뭐예요? 피땀을 흘리면서 피땀을 핥아 먹으면서 기뻐해야 할 때가 왔다 이거예요. 그래야 상대적으로 맞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높아질 때에는 나는 또 쓱…. 도시에 살다가 시골로 가려고 한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내가…. 박보희, 박보희 어디 갔어? 박보희 병원에 입원했지? 거 욕심 많은 사람이라구요. 감옥에 들어갔다 떡 나오니 통일교회 때가 오거든요. 그러니까 전부 다 부웅 떠 가지고…. 그래서 나오자마자 40일 동안 이놈의 자식, 세상에 제일 악한 놈이라고 욕을 하면서 들이죄겼다구요. 40일을 그랬어요. 그러니 눈이 고장이지. 눈빛이 다 맥이 빠지데. 선생님이 무섭긴 무서운 모양이지? 여러분들도 선생님이 무서워요? 좋은 것이 더 많아요, 무서운 것이 더 많아요? 좋은 것이 많나, 무서운 것이 더 많나 말이예요? 「좋은 것이 더 많습니다」 그래, 좋은 것이 조금 더 많지. (웃음) 그래서 복귀된다면 그거 괜찮아요. 무서운 것이 조금 더 많으면 그건 안 되는 거예요. 그건 죄가 있어서 그런 거라구요.
그래서 이제 까꿀잡이하는 거예요. 왜? 통일교회가 이제부터는 날으는 거예요. 좋은 때가 오는 거라구요. 「아멘!」 그렇다고 자기가 잘 난다고 해서 어디든지 전부 떠났다가 집으로 돌아가 앉아라 할 때에, 선생님이 앉을 자리에 와서 앉겠어요? 안 그래요? 선생님이 앉아야 할 자리에는 선생님이 앉고 자기들은 자기 자리에 앉아야 할 텐데 자기 자리를 모르거든요. 그래 이것들이 날기만 하려고 하니 내가 들이죄긴 거예요. ‘이 자식아! 저 한 쪽으로 가, 이 자식아!’ 이러면서 들이죄기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통일교회의 좋은 때가 되면 이 거지떼거리들이 출세를 하려고 별의별 모략과 중상을 하고, 전부 다 부패하고 도적놈들이 되어 가지고 공금을 탈취해서 다 자기 잘살려고 하는 바람이 분다는 거예요. 그러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핍박받고 할 때는 전부 다 한 길로 갔습니다. 핍박을 하니까 한 길밖에 없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가는 길을 따라왔지마는 문을 열어 제끼니까, 내 천지가 되니까 선생님이 있는지 없는지 선생님을 잊어버리고 이놈의 자식들이 전부 다 사방으로 뛰면서 자기 것을 만들려고 자꾸 욕심을 부린다는 거예요. 그런 녀석들은 때려 치우는 거예요. 자각하라구요. 때가 되면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복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화를 줘야 되겠어요. 그래야 밸런스가 맞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정부도 그렇습니다. 정부 각료들이 전부 다 통반장을 위해 살라는 거예요. 그러면 이 나라는 흥하는 것입니다. 내가 흥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을 중심삼고 모든 사람들이 전부 다 통반장을 위해서 살아야 된다구, 이놈의 자식들. 협회장 이 자식으로부터, 대가리 큰 36가정 이 자식들, 모든 자식들, 승공연합의 구데기 파먹던 이런 녀석들 전부 다 통반장을 위해 살라구! 그래야 사는 것입니다. 한 바퀴 다 잡아쥔다구요.
천지 운세를 안고 위에서부터 내려가니까, 이 통반장이 위에 올라와야 해방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걸 몰고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교수들도 통반으로 내려가야 됩니다. 내가 며칠 동안 통반장 순회를 좀 하려고 했는데 날이 좋지 않았어요. 그래, 요전에 갈 때에 통반장 순회한다고 했는데 괜히 그런 말 한 줄 알아요? 협회장, 통반장 순회해 봤어? 엉! 그 말을 냈으면 대신 누가 순회를 했어야지. 이 녀석들, 누구를 망치려고 다 몰려들었어?
이번에 이 거지떼 같은, 미국에 가 있던 패들, 왔어? '선생님! 국장들은 다들 차 타고 다니는데 차 사줘야지요' 이러고 있는데 국물도 없다구. 차가 뭐야, 이놈의 자식들? 도시락 값도 안 주려고 생각한다구. 앞장서라, 이놈의 자식! 난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알겠어요? 대가리 누런 녀석들, 손들어 봐, 미국에서 온 녀석들. 왜? 두 녀석은 어디 갔나? 왜 거기 있어, 이것들? 한 마리는? 한 마리는 어디 갔어? 어디 갔어 하나는? 발바닥이 헐도록 걸어 다녀라 이거예요.
벌써 생각이…. 유종영이만 해도 '선생님이 차 하나 사 주시겠지' 이렇게 생각했지? 「예」 이 썅거야. (웃음) 다 알고 있는 거야. 처박는 거야, 처박는 거야, 이 자식아. 전부 타려면 싸워야 된다구. 국장들하고 싸워서 빼앗아 가지고 타라구, 빼앗아 가지고. '네가 나보다 실력 있거든 어디 해보자. 실력 있거든 타고 실력이 덜 하거든 차를 내 놔라' 이런 투쟁을 하라는 거예요. 자신 있으면 하라는 거야, 실력 있으면. 차가 지금 모아 놓은 것만 해도 전부 다 불살라야 될 텐데 또 차를 사? 아예 이제는 생각하지도 말라구.
그러면 이제 여러분들 마음대로 미국에 가고 싶으면 가라구요. 자기 마음대로 그러는데 내가 책임질 것이 뭐 있어? 거지가 되겠으면 되고, 말겠으면 말고. 내가 그런 선생님이라구. 나는 망하지 않는 법을 알아요. 알겠어요? 남들은 다 망하더라도, 망하고 다 깨지더라도 나는 망하지 않는 법을 알아요. 어떻게 살아야 망하지 않느냐? 이제 그렇게 지도해야 망하지 않습니다. (웃음)
그러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허리띠를 풀고, 감옥에 들어가는 것과 같이 허리띠를 풀고 바지를 벗고 삼각 팬티만 차고…. 요거 캡만 말이지, 미국 이것들, 바람잡이 간나들 말이예요, 젖뚜껑만 하고는 궁둥이를 시퍼렇게 내놓고 다니더라구요. 그래서 이놈의 간나들을 들이 패려고 하는데 손이 떡 서더라구요. 알고 보니 한때에 써 먹는다 이거예요, 한때에. 남북이 통일될 때…. (웃으심) 내 소원인 남북을 통일할 때 남한 여자들이 저렇게 벗고 나가서 북한을 해방하자 하면 천하에 이의 없이 통일이 되느니라! 내가 그걸 알아요. (웃음) 그거 통일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간단해요. 통일이 간단합니다. 통반에 있는 아줌마들이 삼각 팬티 입고 젖뚜껑만 하고 김일성이를 때려 잡겠다고, 그저 소리가 요란만 하면 다 끝난다는 거예요. (웃음. 박수) 아니 정말이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을 그렇게 하려고 딱 했더니, 그거 그렇게 해 놓으면 '야! 이거 요사스런 저 문 아무개 저거, 저거?' 하면서 욕을 하고, 별의별 요사스런 말이 벌어질까봐 차마 하지 못하지마는 내 마음은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구요. (웃음) 아, 미국 간나도 하는데 왜 못 해? 정말이라구요.
어저께는 천안엘 갔어요. 천안에 있는 신학교엘 갔었는데, 신학대학도 한국의 신학대학 중에서 제일 좋은 신학대학을 만들지 않으면 위신상 체면상 밤잠을 못 자는 사람 아니예요? 그렇지요? 꼴은 요렇게 못생겼지만 배포는 그렇거든요? 가기 전에 가 보고 기지를 잡고 책정해 줘야 되기 때문에 바쁘게 갔습니다. 그리고 점심 시간이 돼서 '야, 너희들 식당에 가서 기다려라' 해 놓고, 땅 보러 가는 것이 불과 십 분이면 갈 줄 알았는데, 이 녀석들 데리고 가는데 한 시간 가까이 걸리더라구요. 아니, 두어 시간이지. 열두 시에 점심 먹을 걸 세 시에 떡 돌아왔다구요. 미국에서 온 패들을 데리고 갔었지.
식당에 데리고 가서 점심을 먹고 나니 무슨 얘기가 벌어지느냐 하면, 요즘에 정감록이 뭐 어떻고 어떻고 얘기들을 하더라구요. 거기에 40년 전에 예언한 것이 이박사로부터 무엇으로부터 전부 다 했는데 맨 나중에 무슨 말이 있느냐 하면, 여자가 일을 하면 10배가 이익이 나고, 남자가 일을 하게 되면 그저 밑천 찾는다는 거예요. (웃음) 그런 말이 있다는 거예요. 이게 암만…. 다 맞았는데 이게 안 풀린다는 거예요. 그러다가 이번에 통일교회에 동원령을 내린 것을 알고는, 그 무슨 유명한 대학의 선생님이었던 모양이지? 그 사람이 와서는 여자가 전부 다 동원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얘기를 죽 하니까, 듣고는 '아이쿠! 이제 풀렸구만'하고 좋아하더라는 거예요. 그거 왜? 지금 때는 여자들이 일하면 10배의 이익이 된다는 거라구요. 내가 그걸 아는 거요.
정감록을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 천리를 통해서 알고 있는 거예요, 벌써 그런 때라구요. 그러니까 동원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그러니 이제 통일교회 여자로서 낮잠 자는 여자가 있으면 목덜미를 밟으라구. 이 썅것들! (웃음) 나도 우리 엄마가 낮잠 잔다면 그래야 되겠어요. 그거 웃을 말이 아니예요. 임자네들, 여자들을 발가벗겨서라도 김일성을 해방시키게 된다면, 나는 뭐 세상이 욕을 하겠으면 욕을 하고…. 틀림없이 나는 실행하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옷까지는 벗기지 않을 테니까 벗기기 전에 다 도망가라구. (웃음) 도망 가라구요, 선생님 만나지 말고. 선생님은 높은 자리에 있거든요? 어디 가든지 높은 자리에 있다구. 내가 지금 만나는 사람도 전부 높은 자리에 있는데 누가 여러분이 제일 낮은 자리에서, 부락에 가서 전부 다 이 놀음을 하는데 누가 거기에 찾아가겠어요? 거기가 제일 안전지대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건 내가 강제로 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원리를 보라구요. 원리 얘기를 할까, 결론적으로?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천사장을 앞에 놓고, 해와를 중심삼고 아담이 제일 꼴래미로 따라갔지요? 그렇잖아요? 아담이 타락했을망정 사탄에게 여편네를 빼앗기고, 사탄과 한짝 됐는데 그 옆에 서겠어요? 자식들을 전부 다 앞에 세우고 할 수 없이 머리 숙이고 따라갔다는 것입니다.
이 원한을 풀기 위해 탕감복귀는 그냥 그대로 재현해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전세계의 남자 여자를 두고 볼 때, 하나는 아담 클럽, 하나는 무슨 클럽? 해와 클럽. 여기서 남자 대표자로 내세운 것이 참아버지고, 여자 대표자로 내세운 것이 뭐라구요? 참어머니.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 남자는 무엇이냐 하면 전부 다 아버지의 분신으로 보고, 여자는 뭐예요? 어머니의 분신으로 본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땅 위의 여자에게 참된 남편이 나타났어요, 안 나타났어요? 역사이래에 참된 남편을 맞지 못한 여자입니다. 그래서 줄줄이 닐리리 동동 해 가지고 참된 남성을 맞을 수 있게끔, 참된 아버지를 중심삼고, 참된 어머니를 중심삼고 생활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아버지는 온 세계의 아버지의 입장에 있는 동시에 복귀를 위해서는 남편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비로소 하늘이 공인하고 부모가 공인하는, 여자에게 있어서 이상적 남편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자들은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전부 따라가게 돼 있습니다. 미국 여자든, 호랑이 같은 여자든, 미치광이 같은 여자든, 검둥이, 그저 말 궁둥이같이 생긴 여자도 선생님만 보게 되면 자기대로 좋아하는 거예요. 좋다는 거예요. 말이, 설명이 없이 좋다는 거예요. 동네에 남자가 있으면 그저 그 남자의 울음 소리를 들어도 좋고, 웃음 소리를 들어도 좋고, 욕하는 소리도 좋다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냥 그대로 좋아하는 거예요. 어머니 택하기 전까지는 그랬다구요. 전부 봄바람이 불었다구요.
팔십 난 할머니도 전부 다 '내 남편은 문선생이다' 그랬다구요. 열두살 난 여자까지도 '내 이상상대는 선생님이지 뭐. 내가 딴 데 시집을 왜 가노' 그랬다구요. 그 봄바람이 다 부는 거예요.
여자들의 봄바람을 전부 다 꿰매는 거예요. 여자들이 서로 어머니가 되려고 장군이니 멍군이니 했다구요. 장기 둘 때 장군 하면 졸(卒)새끼가 와서 맥을 찌를 때, 그걸 막지 못하면 궁(宮)이 들리는 거예요. 그 격이예요, 그 격. 잘났다는 여자들, 못났다는 여자들 전부 다 동요됐습니다. 그러니 통일교회에 얼마나 요사스러운 바람이 불었겠어요? 치맛 바람이 되게 셌지요. 그러나 문선생이 그렇게 호락호락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여자 삼 대가 동원돼 가지고 속닥거리는 거예요. 재산 가지고 뭐 어떻고 뭐 어떻고, 권력 가지고 어떻고…. 내가 거기에 안 넘어간다구요. 이놈의 간나들, 요사스러운 것들.
그러니까 떨어진 그대로 복귀하는데, 이것이 세계적으로 떨어졌으니 세계적으로 맨 끄트머리에서, 한국이 대표적 국가이니…. 이놈의 남자들은 전부 다 도적놈이예요. 한국 남자들, 기관에 나가는 사람들, 전부 다 거짓말 안 하고 정상적으로 돈 벌어와요? 전부 다 나라를 속이는 도적놈이라구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런데도 이 여자들은 자기 남편이 훌륭한 줄 알고 있다는 거예요. 영적으로 보면 전부 다 개판이예요. 그래서 여자들이 본연의 이상적 남성을 못 만났던 그 형을 선생님이 대표해서 평면적 기준에서 선생님이 그 가정에 딱 가는 거예요. 어머니를 모시고 가는 거예요. 해산의 수고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여자가 누구를 따라가요? 남편 따라가잖아요? 남편 따라가면 망하는 거예요. 선생님을 따라 나서는 거예요. 나서는 데는 아들딸을 안고 나서야 됩니다. 아들딸을 안아야 된다구요. 가인 아벨이 까꾸로 됐다구요. 까꾸로 됐으니 장자가 복귀되려면 바른쪽이 왼쪽으로 가고 왼쪽, 장자가 돌아 들어와야 됩니다. 장자를 복귀해 가지고 누구를 따라 가느냐 하면 본연의 남편, 아담격인 참아버지를 따라 들어가야 됩니다. 그러면 남편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뒤에서 따라 들어와야 됩니다. 에덴 동산에서 벌어졌던 일의 딱 반대라구요. 알겠어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가정을 중심삼고 판을 주름잡고 세계를 치리하고 지배하던 것이, 오늘날 역사를 대표해서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한국에 있어서 한국 백성의 발판을 중심삼고 가정 형태가 본연의 기준으로 탕감복귀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만국을 대표한 가정적 해방이 여기서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상부구조가 있을 수 없습니다. 평형입니다. 알겠어요? 장이라는 생각을 하지 말라 이거예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임자네들도 전부 다 반에 집 있지요? 마찬가지예요. 장이 없어요. 오로지 장은 선생님뿐입니다. 그 아내와 더불어 남편을 따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을 접붙이기 위해서 선생님 편에 있는 여자들을 갖다가 파송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속닥속닥속닥…. 선생님 편에서는 전부다 해와격이거든요. 이래 가지고 진짜 아벨적 해와들을 보내 가지고 말로 속닥속닥하면 자연히 마음이 끌리게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 발판은 이미 세계적입니다. 자기 남편과 비할 것이 돼요? 동네 반장이고 뭣이고 비할 것이 있어요? 그런 다음에는 소문을 내 훌륭한 선생님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우리 선생님은 이렇고 이렇고 하면서 '나라를 찾고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우리나라, 천지의 대운세를 가지고 와서 김일성은 물론 이 민족을 해방하고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선생님이 위대하다' 이러면 '예스, 예스' 하는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바람을 불어넣는 거예요. 그러면 자꾸 커 가지고 따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가게 될 때에는 아들딸을 품고 자기 남편을 데리고 선생님 뒤를 따라서 이북까지…. 고향을 향해서 전부 돌아가 가지고 삼팔선 뒤에서 다시 붙으면 완전히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를 동원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암만 정감록을 아는 사람이라도 왜 동원하는 것은 모르거든요. 아는 사람은 하나님하고 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원리 말씀을 중심삼고 복귀라는 내용을 알고 있다구요. 아는 사람이 실패해서는 안 된다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그래서 교수들도 잘났다고 뭐 어떤 책임자로 지명하지 말라는 거예요. 추첨하라구요. 알겠어요? 하늘 앞에 맡기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이름을 따라서….
자, 그래서 제목도 맞는 거예요. 부모님을 모시고 본향 땅에 돌아가자는 거예요. 그런데 본향 땅에 반대하는 이가 있으니 해방해 놓고 돌아가자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종말이 될 것이고, 종말과 더불어 역사시대에 새로운 이상적인 출발이 땅 위에서 벌어지고 이 땅과 이 민족은 복받게 되는 것입니다.
모세 때에 60만 대중이 광야에서 허덕이던 것과 마찬가지로 남북을 중심삼고 6천만 민족이 세계를 대표해서 광야에서 해방을 해 가지고 지상 천국을 세우고 단일국가민족 형태를 중심삼고 천도를 따라 하늘이 원하는 하나의 기반을 지상에 이룰 때에는 억천만년 변하지 않는 하나의 세계가 전개되는 것입니다. 자, 그러니 마지막이예요. 마지막이라구요.
이거 웬 사람이 이렇게 많아? 여자가 왜 이렇게 많아? 다 나갔을텐데. 왜 이렇게 여자가 많아? 다 나갔나, 썩으려고 그냥 들이 박혀있나? 남자 녀석들,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키워 놓으니까 강도가 되어 가지고 도적질 해먹다 지옥가서 전부 다 멸망할 거야? 이놈의 자식들! 여편네들 내보내고 다 그래야 되지. 딸까지 내보내라구, 딸까지! 알싸, 모를싸? 「알싸」 할싸, 말싸? 「할싸」 그래,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요. 내리라구요. 여자는 물론 그렇지만, 남자는 여자를 수습해야 됩니다. 여자는 내보내서 낮은 데서 올라가라고 하지만 남자는 높은 데서 여자를 향해 내려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격파하는 것입니다. 격파예요, 격파. 통반 격파라구요. 그렇게 해서 여자들이 전부 다 김일성을 해방하기 위해서 집에서 밤잠을 못 자게끔 이 남한 땅을 쑤셔 대라는 거예요. 그거 쑤셔야 돼요. 안 하면 문씨들을 시킬 거라구요.
김영휘! 두 장(長)이지? 김영휘 지금 그 한자(漢字) 써먹으려고 그러는 거야. 영휘, 빛날 휘(輝) 자에다가 영화 영(榮) 자. 아주 이름이 좋다구. 요때 한번 써 먹지요. 최원복이 왔구만. 석준호 갔나? 보내라구. 알겠어? 무슨 말인지 알겠어? 보내라구. 응? 세상을 모르는 거야. 선생님이 뭘 아는 사람이예요, 모르는 사람이예요? 사리를 아는 사람이예요, 모르는 사람이예요? 「아는 사람입니다」 인간의 비위도 잘 맞추지만 하나님의 비위를 잘 맞추니 하나님이 나한테 반했어요. 우리 엄마도 뭐 나한테 반했지. 아, 정말이야. (웃음. 박수)
내가 지금 욕을 먹고 다니지만 한국의 위신을 세울 줄 알아요. 아시아의 권위를 세울 줄 아는 거예요. 똥개 냄새를 피우고 다니지 않아요. 통일교회 신자의 권위가 얼마나 높은 줄 알아요? 그거 알아요? 거리에 다니면서 여왕으로 군림하는 거예요. 거리에 가게 되면 나타나는 여자들은 나한테 배워야지. 옷깃을 여미고 내가 가는 치마 끝을 바로잡아 줄 수 있게끔, 당당한 권위를 갖고 살아야 됩니다. 거리에 냄새를 피우고 다니는 그러한 여자들이 되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공의의 법도를 가리고, 천리의 법도를 가려 가면서 만우주의 존재가 그를 찬양하고 그를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할 수 있는 자리에서 권위를 갖추고 살아갈 줄 아는 이런 입장이 되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나 레버런 문은 돈에 팔려 다니는 사람이 아닙니다. 명예, 나 싫다구요. 내가 다 갖고 있는 거예요. 난 그런 것 필요 없습니다. 그것을 필요로 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확산시키기 위한 재료로 필요한 것이지 그렇게 알고…. 여러분은 북괴를 알아야 됩니다, 북괴를. 1948년 9월에 북괴가 정권을 수립해 가지고 1950년 6월, 1년 9개월만에 남침을 했다는 거예요, 1년 9개월만에. 총칼로 위협해 가지고, 막대한 인명을 희생시켜 가지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오늘 통일교회는 얼마만에 남한 땅을 수습하고 남한 국민을 수습할 거예요? 이것이 과제라구요. 알겠어요? 내가 3년 반 동안에 미국을 들었다 놓았어요. 미국을 전부 다 깔고 왔다는 거예요. 한국, 이 망할패들. 얼마의 기간에 이 남한 땅을 통일권 내로 몰아넣을 것이냐? 그걸 생각해야 됩니다. 여러분의 손, 여러분에게 모든 것이 달려 있다는 것을 알고 심각한 입장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고향 땅에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우선 선생님 자신이 돌아가야 됩니다. 내가 하늘 앞에 기도했어요, 삼팔선을 넘어서면서.
남북의 통일이라는 것은 세계를 몰고 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누구도 못 합니다. 암만 떠들어도 안 되는 거라구요. 우리는 이런 이론적인 체제를 중심삼고 왜 이래야 되는지, 하나님의 섭리관으로 볼 때도 그렇고 통일교회의 원리로 볼 때도 그렇습니다. 세계적인 동시성을 중심삼고 발전해 나가는 단계적 비준을 두고 봐도 그렇지 않을 수 없는 내용을 아는 우리로서는 주저할 수 없습니다. 단연코 분발해 가지고 자기들이 처할 곳을 향하여 전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원리가 고대하는 길이고 원리가 충고하는 내용입니다.
자, 부모님을 모시고 어디로 가자구요? 「고향으로」 지축지축하며 갈거예요, 지그재그로 갈 거예요, 돌아갈 거예요, 곧장 갈 거예요? 「곧장 가겠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욕심은 많구만. 그럼 김일성을 차 버리고, 이 북한을 차 버리고 갈 거예요, 피해 갈 거예요? 「차 버리고 가겠습니다」 그렇다구요. 정면이예요. 정면 도전입니다.
보라구요. 지금 모스크바에서 나를 제일 미워하고 있어요. 벌써 5년전부터 레버런 문 암살 계획을 해 온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까딱 잘못하다가는 CIA하고 KGB가 정치적인 흥정을 할 수 있는 단계까지 들어온다고 보고 있어요. 지금 그러한 선두에서 싸우고 있다구요. 내가 내 갈 길을 알고 있으니 이렇게 마음을 놓고 살지.
여러분들도 그래요? 여러분들이 지방 돌아다니면서 밤을 새워 가면서 통반장을 찾아다니고 '악악' 하더라도 여러분들에게 칼침을 놓으려는 사람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잖아요. 만사태평입니다, 만사태평. 여덟 발 장대로 휘둘러도 어디 닿는 것이 없이 모든 것을 다 닦아 놓았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그럴 수 없다구요. 통반을 찾아다니는 줄 알면 북괴 지하조직에 김일성이 지령 내리고 '아이고! 문 아무개 한국에 들어왔지?' 이러고 노리고 있는 거예요.
내가 가고 싶은 곳도 못 가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는 그런 환경에 있으니, 여러분이 자유로운 환경에서 선생님 대신 한을 푸는 입장에서 사방팔방으로 밤낮없이 뛰고 달려서 승리의 성벽을 쌓고, 북한 동포를 해방하고, 김일성을 추방하고, 공산주의를 추방해서 이 지상에, 이 지구촌 위에 평화의 깃발만이 나부낄 수 있는 통일의 세계로 전진할지어다. 그게 우리 소원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그래서 고향 땅에 가서 부모님을 모시고 부모님이 묻힌 곳에서 전부다 해원성사해 드리고, 만국을 향하여 나라의 권위를 다시 세우고 민족과 자기 조상들의 한을 풀 수 있는 권을 세워 가지고 천하에 억만년 해방권을 갖추어서 태평성대로 영원히 전진할지어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 아니예요? 그런 데 있어서 하나의 용사가 될 거예요, 안 될 거예요? 응? 될 거예요, 안 될 거예요? 기성교회의 전도사 이상으로 열심히 하라구요. 대한민국에서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국회의원 해먹겠다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 이상 자기의 정력과 자기 관을 퍼부으라구요.
나는 일생을 바쳐서 그 놀음을 해 왔습니다. 지금도 그러고 있는 거예요. 돈이 없어서 보따리 장사를 하더라도 부끄러운 것이 아니예요. 땅을 파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구요. 이 목적을, 살아 있는 한, 호흡하고 있는 한…. 자연히 본향 땅으로 돌아가기를 바라고, 본향 땅의 기지에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만국의 해방권에서 살기를 바라는 만물앞에 부끄럽지 않고, 사람들 앞에 부끄럽지 않고, 하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스승으로서 응당히 바라는 소원인 것을 알고, 남아진 생애에 유종의 미를 갖추어 놓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다 맹세했지요? 「예」
내가 미국에 갔다가 돌아오게 될 때는 틀림없이 남한 통반장은 전부 다 하나돼 있으면 좋겠다구요. 그래 여러분들은 다 통반장이 되는 거예요. 통반장이 하나 안 되었다가는 보라구요.
반드시 여러분들이 통반장의 선발대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거기에는 예외가 없어요. 김인철이나 누구나 예외가 없어요. 36가정도 예외가 없어요. 마찬가지라구요. 알겠어요? 「예」 손대오, 알겠나? 「예」 김영휘도 통반장 시켜! 뭘 시키나? 자진해서 하라구. 알겠어? 「예」
자, 그러면 오늘 제목과 같이 부모님을 모시고 본향 땅을 향하여 해방의 그날을 위하여 전진할지어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버님! 조국의 입장이 어려운 것을 먼 이국 땅에서 염려하다가 한국을 찾아와서 그동안 해야 할 사명적 내용을 가려 통일교회의 무리들과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제시하는 한때를 갖게 해주시고 그 일을 가릴 수 있도록 환경을 갖추어 주신 모든 것을 감사 드립니다.
제가 한국을 찾아왔던 본의의 모든 사명은 일단 끝났습니다. 이제 멀지 않아 미국을 향해서 돌아가야 되겠습니다. 바람이 부는 거센 태평양 문화권을 중심삼고 몸부림쳐야 할 싸움이 남아 있사옵니다. 아버지께서 저 불쌍한 미국을 사랑하시사, 나 같은 사람을 보내셔서 수습하라고 통고하시던 그 사랑의 마음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투쟁하는 이 땅에서, 민주세계를 대표한 미국의 공화당과 민주당이 상처투성이가 되어서 싸우는 이 마당에서, 그것을 수습하여 하늘의 본연의 뜻이 원하는 그 하나의 갈 길을 가려 주지 않으면 안 될 이런 시대에 왔사오나, 민주당의 그 누구도, 공화당의 그 누구도, 백악관의 주인 되는 그 누구도 이 일을 할 수 없는 처참한 자리에 놓여 있습니다.
그것에 손대야 할 사람은 오로지 당신을 알고 당신의 뜻을 아는 한국사람 레버런 문 외에는 없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비장한 결의와 더불어 태평양을 향해서 전진하지 않으면 안 될 레버런 문의 갈 길이 아직까지 남아 있습니다. 만국의 해방권을 이루고 모든 국가들의 통일적 운세권을 하나로 결실맺을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지 않으면 안 될 운명적 사명이 남아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또, 미대륙을 향해서 투쟁을 각오하고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될 날이 가까와 오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제 한국에 있는 어린 자녀들을 모아 놓고 부모님을 모시고, 슬플 때도 부모님을 생각하고, 기쁠 때도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천년 만년 사연을 가려 가지고 그 한 걸음 그 한 자리를 이 땅 위에 남기고 싶었던 당신의 소원과 당신의 염려하는 마음을 생각하옵니다. 눈물 어린 심정을 가지고 부모님과 외로운 자리에서 위로받을 수 있는 그 한 때, 외로운 행각의 노정에서 같은 숙소에서 밤을 지새우며 초라한 식사를 나누던 일들, 그 자리는 외로운 혼자의 자리가 아니고 부모님이 언제나 같이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개인으로, 가정으로, 종족으로, 민족으로, 국가로, 세계 운세를 대한 그러한 주인적 입장에서, 주인의 딸과 주인의 아들의 입장에서, 그 일가 문중의 권위를 상실하지 않는 통일가의 자녀로서 갖출 수 있는 모든 내용과 도의적인 예의를 갖춰 가지고, 하늘 앞에 옷깃을 여미고 하늘의 축복의 터전을 만국의 것으로 이어받아 나누어 주기에 부족함이 없는, 하늘나라의 상속권을 받을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사망의 어두움과 생명의 빛이 교차될 수 있는 순간에 왔습니다. 북한과 남한이 이와 같은 입장에 선 것도…. (녹음이 잠시 끊김) 기틀을 잡기 위한 아버지의 뜻 가운데에서 불쌍한 민족이 이제 세계 선진국권 내에 들어서고 있다는 사실은 그 누구에 의해서 된 것이 아니라, 천륜의 뜻이 이 나라를 찾아오고 있다는 사실을 앎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축복을 해주었기 때문임을 알고, 모든 환란을 넘고 전체가 하나되어 북한해 방을 위한 이 노선 위에서 초당적인 입장에서 삼팔선 너머 불쌍한 2천만 북한 민족을 해방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투입할 줄 아는 남한 땅이 되지 않고는 통일적 주권을 대신할 수 있는 남한이 되지 못할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다시 한 번 국민운동을 통해서 일깨워 주고, 새로운 모든 당들이 가는 길을 바로잡아 주어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자리에 세우기 위한 교육적 책임을 지고 그것을 위한 각성제로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나서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을 앞에 놓고 있습니다.
통반장 격파 운동이라는 것은 역사적으로 예수님이 종족적 부활을 하지 못했던 그 기반을 온 세계 가정과 종족 기반을 해방시킬 수 있는 탕감기원이 되기에, 하늘과 사탄이 대치하고 참부모님과 사탄편 부모가 대치하는 가운데서 역사적인 하나의 기원의 획기선을 지으려 하는 천륜의 대도를 마음에 그리면서, 그 뜻 앞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것을 위해 자기에게 있는 모든 것을 투입하고 노력해 가지고 만물이, 만우주가 옹호하고 사랑으로 품는 축복의 은사 가운데 길이 남을 수 있는 자녀의 몸을 갖추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새 달을 맞이하였사옵니다. 이곳을 향하여 기도하고 염려하는 모든 통일의 무리 위에 일률적인 축복의 손길을 같이하여 주시길 재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인류 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은 본연의 세상이 되지 못하고 슬픔과 고통과 질병과 전쟁의 역사를 거쳐오는 이런 세계가 된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타락되었다는 그 한 사실은 어떠한 개인에게 긍(亘)한 것이 아니라, 천주사적인, 지상은 물론이요, 영계, 즉 하나님을 중심삼고 관계되어 있는 피조 만물 전체에 긍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창조세계라는 것은, 다시 말하면 창조물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을 실현시키기 위한 실체입니다. 만물을 지은것도 역시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기에 인간이 만물을 통해서 만물의 중심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실현을 완성해야 됩니다. 이것을 완성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이 땅에서 재창조과정을 거쳐 가지고 이 길을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 개인에게 있어서는 부활이라는 과정, 즉 다시 살아나는…. 사람이 한번 났으면, 그 난 것이 한때 났다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영생이라는, 영원한 생명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이상적인 사랑의 대상이 되어야 될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부활의 길을 거쳐서 완성의 세계로 재차 나아가야 됩니다.
사람이 부활하는 데는 그냥 부활할 수 없는 것입니다. 타락되었기 때문에, 죄를 지었기 때문에 반드시 탕감해야 됩니다. 탕감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하나님의 섭리를 중심삼고 섭리역사 가운데 나타난 그 모든 사연들은 인간을 부활시키기 위한 역사입니다. 그리고 이 세계와 인류는 인간을 부활시키기 위한 과정에서 인연된 세계요, 인류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부활하는 것은 그냥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사람이 타락하기 전, 즉 타락되었던 그 사실을 다시 회상시켜 가지고, 타락된 그 사실을 재현시켜 가지고, 거기서 타락하지 않았다는, 타락하지 않은 것으로 부활됐다는 그러한 기반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와 같은 놀음을, 이와 같은 일을 결정하는 그것이 뭐냐? 제단입니다, 오늘 말할 제단….
역사상의 수많은 종교들은 제사를 드렸고, 특별히 유대교로부터 기독교 역사는 제물을 통해 가지고, 제물을 희생시켜 가지고 인간 부활의 역사를, 다시 말하면 복귀역사를 해 나온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를 보게 되면, 구약시대에는 만물을 제물시했습니다. 만물을 희생시켰습니다. 만물을 희생시킨 그 목적이 어디 있었느냐? 인간의 해방을 위해서, 인간의 부활을 돕기 위해서였습니다. 만물을 희생시켜 가지고 뭘할 것이냐? 사람들을 찾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만물을 희생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다시 찾기 위해서입니다.
그래, 구약시대에는 만물을 제물삼았고, 신약시대에는 뭐냐?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자녀들이 피를 흘려 가지고 이 세계의 부활권을 향하여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기독교를 중심삼은 역사였습니다. 기독교 역사는 예수님 자신으로부터,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온 예수님 자신으로부터, 예수님을 따르는 모든 개인, 가정, 혹은 민족, 국가들이 지금까지 희생되면서 제물적 과정을 거쳐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 자녀들을 희생시켜 가지고 제물적 과정을 거쳐 나오는 그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 부모님이 이 땅 위에 현현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부모라는 것은 무슨 부모냐? 타락한 부모가 아닙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부모를 재현시킨 분입니다. 그럼, 부모님의 재현이 이 땅 위에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부모님이 이 땅 위에서 해야 할 것은 뭐냐? 부모님 자신까지라도 와서 제물의 과정을 거쳐 가지고 하나님의 해방, 하나님의 부활권을 완성해야 됩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과 사탄과 인간을 중심삼고 빼앗기 내기를 하는 데에 있어서 빼앗을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되게 될 때는, 하늘 것으로 되는 것이요, 그 조건이 성립되지 못하게 될 때는 사탄 것 자체로 머물게 돼 있습니다. 이처럼 언제나 제물을 중심삼고 소유물을 결정해 나왔습니다.
제물이란 무엇이냐? 선악을 분립함과 동시에 선악의 소유물을 결정짓는 조건물입니다. 제물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악한 것이 선한 것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오늘날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 모든 인간들은 이것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신자들은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고 합니다. 그 믿는다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이 막연하지만 하나의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믿음을 통해 가지고 하나의 소유물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하늘이 제시하는 만큼 믿을 수 있는 기준에 미달하게 될 때는, 소유물을 결정할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역사시대를 거쳐온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최후의 제단을 향해서’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드리려 하는데, 지금 때는 어떠한 때냐? 역사는 제물이라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시대의 제물시대로부터, 아들시대, 부모시대를 거쳐 하나님시대로 넘어왔습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인류역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의 미개한 시대에서는 여러분이 알다시피 전부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모든 만물을 숭배하고 전부 다 그랬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가야 할 길을 확실히 몰랐지만, 무엇인가 우리 인간은 반드시 어떠한 조건물을 내세우고, 그 내세운 조건물하고 나하고 완전히 하나되는 과정을 거쳐야만 더 큰 하늘의 인연이라든가, 하늘의 복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것이 지금까지 인간들이 걸어 나온 내용입니다.
그것을 인간들은 모르고 나왔지만, 하나님은 이것을 아는 가운데서 만물의 조건을 세우고, 그다음엔 사람의 조건을 세우고, 부모의 조건을 세우고, 그래서 하나님의 해방권을 향해서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부활하고, 하나님이 창조이상을 실현해서 하나님 자신이 사랑을 중심삼고 해방돼야 됩니다.
그러면, 이 4대 과정을 거쳐오는 제물 과정의 주류사상이 뭐냐? 주류 사상이 뭐냐? 만물을 희생시키고, 자녀를 희생시키고, 부모를 희생시켜 나가는 그 모든 주된 사상의 흐름이 무엇이냐? 사탄보다도 하늘을 더 사랑하는 것입니다. 악한 것을 부인하고 선한 것을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그 본질적인 방향이 되어 가지고, 보다 사랑하는 입장에 선 것을 제물로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제물을 드리는 데 있어서 자기가 쓰다 남은 것, 먹다 남은 것 가지고는 안 된다 이겁니다. 쓰기 전에 보다 귀한 것, 먹기 전에 보다 귀한 것, 갖기 전에 보다 귀한 것을 하늘 것으로 바쳐 드릴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됩니다. 그 모든 조건을 세우는 중심 사상은 보다 사랑하는 마음, 이것이 아니면 안 됩니다. 왜 그러냐? 인류 시조가 본래 하나님을 사랑…. 하나님과 인간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제물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제물이라는 것은 분별하기 위한 것, 사탄을 분립하기 위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이 두 주인을 섬겨 나왔기 때문입니다. 사탄편에도 서 있고 하늘편에도 서 있기 때문에, 이 인간 자체가, 자기가 어떤 것을 결정할 수 있는 자리에 서 있지를 못합니다.
그러니 사람 자신이 어떤 조건물을 세워 놓고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하나님 편에 서 있다' 하는 입장에 서야 됩니다. 이런 입장에 서지 않으면 안 될 인간이기 때문에 신앙노정에서는 반드시, 조건물을 제시하는 그 앞에는 반드시 사랑이 중심 사상이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는 그냥 해서 우리가 사랑받을 수 없다 이겁니다. 이건 단계적으로….
하나님과 나 사이는, 그냥 그대로 내 마음과 몸이 하나된 그 가운데에 있어서 사랑을 통해 가지고 하나님을 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사탄이 개재한 만물이 남아 있고, 그 다음엔 자녀가 남아 있고, 부모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한 가정, 아담 가정이 타락했다는 것은 뭐냐 하면, 그 가정 자체는 축소시켜 보면 거기에는 반드시 만물이 있는 것이요, 자녀가 있는 것이요, 부모가 있는 것입니다. 이 부모 될 수 있는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과 우리 인간 부모와 우리 인간 자녀들이…. 인간의 자녀와 하나되어 있는 만물이 사랑을 중심삼고 인간 부모와 더불어, 하나님과 더불어 사랑으로 맺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본래 창조이상이예요. 본래 우리 인간이 바라는 소원의 기준, 우리 존재의 기원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기준을 통할 수 있는 내용이 되지 않으면 제물이 안 된다는 거예요.
오늘날 기성교회라든가, 일반 신자들이 헌금 잘한다고, 헌금을 잘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하늘에 속할 수 없습니다. 또, 열심히 열심히 교회에 출입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하늘에 속할 수 없습니다. 모든 내적인 문제는 사랑이 앞서야 돼요, 사랑. 사랑이 앞서야 됩니다. 사랑의 길을 가기 위해, 사랑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 만물을 희생시켜야 되고, 사랑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 인간을 희생시켜야 되고, 사랑의 길을 가기 위해서 이 땅 위의 부모까지도 희생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사랑의 길을 가기 위해서 희생된 그 사랑이 나타날 때에는 이 사랑은 어디까지 가야 되느냐? 하나님까지 연결되어야 됩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만물을 통해 한 그 사랑도 하나님을 통해야 되고, 자녀를 통해 희생하면서라도 하나님을 통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부부, 부모의 입장에 설 그 부부 자신을 희생시키면서라도 사랑에 연결되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제물이 연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거쳐 가지고 복귀 과정을 거쳐 나오는데, 만물과 인간과 그다음에 자녀와…. 인간 하면 하나님 앞의 자녀예요. 그다음엔 부모와 이 전체가 사랑으로 하나로 엮어진 그런 자리에서, 사랑으로 하나된 자리에서 제물을 드려 본 적이 있었느냐? 누구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없었다는 거예요.
그럼 아담가정에서 아담 해와 부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것이 뭐냐? 만물을 잃어버렸고, 자녀를 잃어버렸고, 부부 자체, 본연의 이상적 부부 자체를 잃어버렸다 이겁니다. 그게 타락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타락한 우리 인간, 타락한 이후의 후손들은 어디에 내려와 있느냐? 하나님의 사랑과 묶어질 수 있는 만물을 품고, 자녀를 품고, 부부가 서로서로 사랑으로 하나된 자리에서, 하나님과 연결되어야 할 그 기준에서 떨어졌다 이거예요. 그 이상에 올라가지 못했다 이거예요. 그것이 묶어져 가지고 하나님과 연결되어야 할 텐데, 전부가 떨어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떨어져 버렸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만물 자체도, 인간 자체도, 부모 자체도, 하나님의 사랑과는 무관하다 이거예요.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과 관계를 맺었지, 하나님과 관계를 못 맺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무엇이 들어왔느냐? 사탄의 핏줄, 혈통 문제가 대두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은 것이 아니라,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탄세계에 내가 태어난 존재성을 부정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냥 그대로는 하나님이 긍정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 인간이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부정당함으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속한 모든 것은…. 그 인간은 부모라 이거예요. 종지조상이 될 수 있는 그 부모가 타락함으로써, 전부 다 부정되는 자리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속한 모든 자녀는 물론 만물 전체가 부정당하는 자리에 섰습니다. 이 부정권을 넘어서서 긍정권으로 들어가기 위한 조건물들이 제물입니다, 제물. 이걸 알아야 돼요.
사탄은 언제나 부정하려고 합니다. 언제나 인간이 가는 길을 하늘과 관계맺지 못하게 부정하는 자리에 선다는 거예요. 하늘은 이것을 탕감복귀하고 하늘 앞에 긍정시키려고 해요. 부정과 긍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간 자체가….
그냥 인간만 돌아갈 수 없다 이겁니다. 인간만 돌아갈 수 없어요. 반드시 상대적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은 만물에서 태어났으니 만물과 더불어, 또 자녀들은 부모에게서 태어났으니 부모와 더불어, 또 부모는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났으니 하나님과 더불어 돌아가야 합니다. 그 태어난 근원도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사랑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부모의 사랑, 자녀의 사랑, 만물의 사랑입니다. 이것이 한줄기로, 종적으로 달려 있는 것이 평행선상에 놓여져야 되는 것입니다. 평행선상에 놓여져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해 나온 게 뭐냐? 통일교회는 본래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는 자녀의 입장이고, 통일교회는 부모의 입장이고, 구약시대는 만물의 입장입니다. 그것을 지금 종적으로 탕감해 나온 것입니다. 종적으로 탕감해 나왔어요. 쭉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뜻으로 보게 될 때, 만물을 터전으로 하고 그 위에 서야 할것이 자녀고, 자녀를 터전으로 해 가지고 서야 할 것이 부모고, 부모를 터전으로 해 가지고 서야 할 것이 하늘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의 사상이 뭐냐 하면, 구약시대의 만물의 기반 위에 선 자녀의 자리입니다. 그 자녀의 자리의 기반 위에 부모가 서야 됩니다. 부모가 서는 데도 누가 서야 되느냐? 어머니가 서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의 사상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신부의 사상입니다. 재림하시는 주님 앞에 신부의 책임을 할 수 있는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어머니 기반 위에 다시 태어나야 할 자녀들과 같이 다시 태어나야 할 만물의 터전을 닦아 가지고 어머니를 중심삼은 하나의 형태를 갖추어 나온 것이 지금까지의 기독교 역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신부의 교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은 신랑으로, 아버지로 오시는데, 아버지는 어머니를 찾아옵니다. 어머니를 찾아 그 어머니와 완전히 하나되게 될 때, 어머니의 사랑과 완전히 하나되게 될 때, 어머니와 하나된 자식과, 자식과 하나된 만물이 연결돼서 하늘의 사랑권 내에 연결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기독교가 해야 할 중요한 책임이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가 그걸 못 했습니다.
선생님이 이 땅 위에 나타나서 복귀의 사명, 다시 말하면 완성 성약시대를 출발하는 데 있어서 아버지적 책임을 해야 할 입장에 서 가지고 기독교 전체를 대신해서 하나의 어머니권을 중심삼은 자녀와 만물권을 세워야 합니다. 세우되 그건 세계적이어야 됩니다. 세계적이어야 돼요. 그것이 2차대전 직후의 실황이었습니다, 2차대전.
미국을 중심삼고, 기독교문화권을 대표한 미국이 전세계를 통해…. 역사시대에 기독교를 중심삼은 문화권을 대표한 자유세계가 전세계를 하나로 만든 때가 2차대전 직후의 바로 그때입니다.
그때 한국은 나라가 없었습니다. 나라가 있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중간적 입장에 서 가지고 거기서 새로운 출발을…. 그렇기 때문에 해방전 한민족에는 주체사상이 없었어요.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는, 갈 방향을 몰랐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파니 무슨 뭐 미국파니 소련파니 나와 가지고 싸우다 말고, 남북이 갈라져 가지고 이 모양이 된 거예요.
자, 하나되어야 할 그러한 세계사적 사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신부를 중심삼은 하나의 체제 밑에서 온 세계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신부권을 중심삼아 만민이 거기에 속하고, 만세계가, 만물이 비로소 하나될 수 있는 체제가 되었던 때가 타락인류의 역사상에 처음 있었던 것입니다.
그때 선생님을 중심삼고 한국의 주권자와 더불어, 미국의 주권자와 더불어 하나될 수 있는 길을 이루었더라면, 거기서부터 하나의 세계, 부모의 기준을 중심삼고 부모를 갖춘…. 그 부모는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서 태어났고, 하나님의 사랑을 세우기 위해서 왔고, 하나님의 사랑의 기반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실천과정을 거치는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가 하나되고, 자녀가 하나되고, 만물이 하나되었더라면, 거기에서 탕감복귀, 세계적 정상의 자리에서 탕감해 가지고 오늘날 사탄세계, 공산주의라는 것은 이 지구성에 나타날 수 없었다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 못 되고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반대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반대하기 시작함으로 말미암아 근본적으로 자기 위치를 다시 잃어버린 거예요. 거기에 속하였던 모든 만물과 자녀와 그 자신들, 기독교 자체까지도 원수가 돼 가지고, 원수보다도 사탄편에 서 가지고 전부 다 대립해 나온 거예요. 그러기를 40년 역사를 지냈다 이거예요.
야곱으로부터 지금의 재림시대까지 이 4천 년 동안 역사한 것은 뭐냐 하면, 가정기반으로부터 국가기반을, 야곱을 통해서 가정기반, 모세를 통해서 민족기반, 예수를 통해서 국가기반을 세워서 세계까지 확대시켜 가지고, 세계기반과 연결할 수 있는 최후의 부모님의 사랑권을 하늘과 연결시키고, 그 부모의 사랑권과 세계의 자녀들과 하나 만들고, 세계의 자녀들과 만물과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께 바쳐질 수 있도록 하고, 하나의 사랑을 통해서 묶어진 하나의 가정을 중심삼은 세계 국가 형태가 하나의 사랑권에 복귀할 수 있는 시대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것을 재차 찾아오신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역사는 비참한 역사입니다. 통일교회 역사를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 역사는 비참한 역사입니다. 그래서 과거의 통일교회가 무엇을 중심삼고 무엇을 중요시했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요시했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움직여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있어서는 물질이 문제가 아니고, 만물이 문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또, 자녀가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문제입니다.
통일교회의 출발은, 선생님이 이 땅에 나타나면서 무엇을 갖고 왔느냐 하면 무슨 자녀를 갖고 온 것도 아니요, 무슨 만물을 갖고 온 것도 아닙니다. 부모의 사랑을 갖고 온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출발은 부모의 사랑을 갖고 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모든 식구들은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된 부모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어 살아야 됩니다. 완전히 하나되면 하늘편이고, 이것을 깨려고 하는 것은 사탄편이예요. 거기에 누가 연결되느냐? 사탄하고 부모님이 속한 사랑권하고는 관계지을 수 없는데, 기독교가 반대를 한다는 거예요, 기독교가. 기독교의 사명은 어머니의 기반을 닦기 위한 것인데, 어머니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이 기반을 사탄이 침범했으므로 어머니를 찾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탄의 핍박을 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40년 기간이라는 것은 핍박의 길을 간 기간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기독교 중심삼고 핍박하니까, 기독교 외에는 전부가 사탄권이니만큼 전세계가 핍박하는 와중에서 지금까지 나와야 했습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그 와중에서 무엇을 생각해야 되느냐? 1970년대까지는 물질을, 돈을 중심삼고 나와서는 안 되는 거예요. 70년대까지는 물질에 대한 것을 생각해서는 안 되었던 것입니다.
부모로부터 시작해 가지고, 부모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시작을 했습니다. 부모님이 이 땅 위에 생겨난 그 이후에 찾아 나가는 것은 복귀과정을 반대로 하는 거예요. 자녀를 중요시해야지요. 자녀를 찾기 위해서는 모든 물질을 회생시켜야 되는 거예요. 아들딸이 귀하지 만물이 귀한 것이 아니라구요.
통일교회 역사는 1970년도까지는 물건을, 물질을 존중시하는 것이 아니었다구요. 사람을 존중시하는 놀음을 해야 했다구요. 그런 역사를 해 왔습니다. 1970년도 넘어서면서부터 우리가 하나님, 부모님과 더불어 하나될 수 있는 자녀의 기반을 확대시켜 나갈 수 있었고, 그다음에 물질에 대한 관심을 가졌습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경제적인 기반을 닦은 것은 1970년도 이후입니다, 70년도 이후.
어제도 통일산업 문사장이 와서 하는 말이 10년 동안에 우리 통일산업이 이렇게 발전했다고 했습니다. 그걸 다 섭리역사로 볼 때, 1970년 이후에서부터 시작한 거예요.
거 왜 그래야 되느냐? 선생님이 한국에 있어서 탕감조건을 세우고 세계 무대에 나섰고, 한국에 있어서는 선생님이 없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자녀의 기준을 세워 놓고 세계 무대로 나섰습니다. 그때 세계는 국가기준으로 박혀 있기 때문에 만물권, 소생권에 머물러 있었던 거예요. 그런 시대에서부터 세계 서구사회 경제와 연결시켜야 했다는 거예요.
서구사회는 어떠한 세계냐? 천사장권이예요, 천사장권. 다르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아시아권과 서구사회의 다른 것이 뭐냐 하면 서구사회는 외적으로 모든 것을 찾아 나왔고, 동양은 내적인, 정신적인 면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정신적인 면을 중요시하려면 외적인 면을 쳐 버려야 돼요. 부정해야 돼요.
그러나 서구사회는 뭐냐 하면 하늘편적 천사장권이기 때문에, 사탄 앞에 잃어버린 것을 중간에서 찾아 나오는 입장에 서는 것이 탕감복귀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주인이 될 수 있는 내적 동양문화권을 중심삼고 반대되는 것, 다시 말하면 천사권…. 타락한 세계는 잃어버린 천사권인데, 이것을 찾는 과정에 있어서 하늘편 천사권에 해당하는 자리에 세워졌기 때문에 물질에 대한, 만물에 대한 축복을 받은 거예요.
그 물질에 대한 축복을 받아 가지고 기독교권을 중심삼아서 쭈욱 서구사회로 돌아 세계일주를 하여 미국을 통해서 아시아로 돌아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미국에 갈 때는 경제적 문제, 경제문제….
또, 인구로 보더라도 동양이 30억이예요. 30억이 산다구요. 지금 세계 인류를 50억으로 보더라도 3분의 2에 가까운 수가 동양에 살고 있다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정신적인 모든 지주가 동양을 중심삼고 섭리해 나온 거예요. 모든 종교가 그렇잖아요? 유교, 불교, 기독교가 전부 동양에서 다 나온 거예요. 회회교도. 동양, 동양권에서 나온 거라구요.
외적인 기준은 천사장권, 하늘편적 천사장권…. 사탄은 하늘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갔지만, 중간 입장에 있는 서구문명은 하늘편 천사장권에 서 있어 가지고 물질에 대한…. 내적인 세계는 물질을 쳐 버린 거예요. 이걸 중간 입장에서 보강시켜 나오는 역사를 통해 가지고 아시아로 돌아오는 운세를 몰고 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로소 아시아와 연결된 것이예요. 이것이 뭐냐 하면,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방 직후에 미국이 아시아에 연결되어서 새로운 문화세계의 연결을 중심삼고 돌아 들어온 것입니다. 그때에 한국을 중심삼고 미국의 천사장 문화권의 모든 물질을 품고 오는 것을 한국에 연결시켜 가지고 천사장 아들딸….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천사장 아들딸이 생겨났다구요. 천사장에게는 본래 아들딸이 없는 거예요. 그다음에 아담의 아들딸…. 다르다구요.
서양 사람들은 육식을 해요, 육식을. 제물을 두고 보면 피를 흘리게 하는 거예요. 희생시키는 거예요. 사탄을 제거시키기 위해서는 피를 흘려야 해요. 그렇기 때문에 서양 사람들은 육식을 해요. 북극에 살던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서구문명을 끌고 아시아를 거치면서 육식을, 피 흘리는 놀음을 생활을 통해서 해 나온 거예요. 아시아는 농경문화권이예요. 피를 흘리지 않는다구요. 농사를 지어 가지고 생활을 하는 거예요. 환경이 다른 거예요. 이 둘이 하나로 연결돼 들어오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을 중심삼은 한국에 있어서 요것을 연결시켜야 돼요. 천사장의 모든 문화권을 인수해 가지고, 그 인수한 모든 문화의 기반을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 기반으로서 천사장 문화권에 온 모든 만물 위에…. 천사장 아들딸이 가인권이예요. 이 가인권과 아시아인이 아벨권에 연결되어 가지고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가인권과 아벨권, 안팎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 기반 위에 부모님이 설 수 있는 터전을 닦아 하늘 앞에 돌려야 된다구요.
그냥 그대로 하늘에 소유될 수 없어요. 타락한 부모로 말미암아 잃어 버렸기 때문에, 복귀할 수 있는 부모가 나타나 가지고 이 모든 것을 수습해 가지고 사랑으로 묶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쳐야 하나님의 소유권이 설정되는 거예요. 오늘날의 인간도 하나님의 소유가 안 되어 있다구요. 타락한 인류는 전부 다 사탄편과 하늘편, 양편의 소유가 결정되지 않은 중간입장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나는 하나님편이라는 것을 스스로 다짐할 수 있는 놀음을 한 후, 최후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물이나 백성이나 모든 나라를 하나의 터전 위에서 사랑으로 묶어 놓은 것을 부모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 앞에 돌려드려야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 소유가 비로소 결정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만물을 지었지만 하나님이 주인이 못 되어 있다는 거예요. 본래 만물은 사랑을 통해 가지고, 사랑과 하나되는 그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의 소유로 결정됩니다. 하나님의 소유로 결정된 참부모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참부모의 사랑과 인연된 기반 밑에서, 참부모의 자녀도 사랑 가운데 나오기 때문에 참부모의 아들딸의 소유권이 벌어지고, 그 아들딸의 소유권을 통해서 하나될 수 있는 만물의 기반이 사랑과 연결되게 될 때에 그 아들딸의 소유물건이 나오게 되는 거예요.
인류는 본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 것으로 출발했어야 하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사탄의 소유권을 중심삼고 사탄 사랑에 얽매인 인류가 되었습니다. 또, 그런 만물이 되었다는 거예요. 이것을 전부 거꾸로 뒤집어 가지고 탕감복귀해야 돼요. 그냥은 복귀가 안 되는 거예요. 반드시 거기에 해당하는 대가를 치러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는, 역사를 통해서 피를 흘려 나온 거예요. 우리 인간은 피를 흘려야 돼요. 왜 피를 흘려야 되느냐? 사탄의 피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자기 생명과 바꿀 수 있는 경계선에 가서, 간 만큼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고 그러면서 어디까지나 사탄세계와는 관계없다는 자리, 사탄세계를 완전히 부정하는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권 내로 돌아가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에는 하나님 것이 가는 것이지 사탄 것이 가는 것이 아니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부모가 나와 가지고 그 부모의 사랑과 더불어 하나된 자녀의 소유, 그 자녀의 소유와 더불어 사랑으로 하나된 만물 등은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것이 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지 않은 것은 하늘 것이 되지 못합니다. 하늘 것이 되지 못한 것은 하늘나라에 속해 있지 않고, 하늘나라에 갈 수 없는 것이예요. 이게 문제예요.
지금 통일교인들에게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기성교인과 통일교인이 뭐가 다르냐는 거예요. 뭐 주일날이면 이렇게 예배 보러 교회에 나온다고 해서 통일교인이예요? 아니예요. 여러분은 근본을 몰라요. 근본이 뭐냐 하면 하나님을 누구보다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이어져야 돼요.
구약시대에는 제물을, 조그만 제물을 조건으로 드리더라도 이게 내 생명 대신이고, 내 마음 대신이라고 하는 거예요. 뭐 생명하게 되면 몸과 마음이 하나된 거라구요. 그러니 몸과 마음을 대표한 대표로서 나 자신을 죽일 수 없으니 피를 빼고 피를 흘려야 됩니다. 왜? 사탄의 혈통,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만물을, 제물을 내 대신 세워서…. 양과 비둘기와 소 전부 다 제물로 삼는 거예요. 이걸 또 태워 버리는 거예요. 제물은 그렇지 않아요? 번제로 들여야 돼요. 태워 버려야 돼요. 완전히 피와 살, 그것을 부정해 버리고 없애 버리는 거예요. 그것이 나 자신에 있어서는 사탄의 피와 사탄의 살이 불사름을 받아 가지고, 자신을 하나님이 사랑하는 조건으로, 어떠한 반대가 있더라도 그 반대에 굴하지 않고, 거기에 더럽힘을 당하지 않고 하나님 것으로서 이것을 바쳐 드린다는 입장에서만이 하나님이 받게 되어 있지, 사탄이 받은 뒤에 받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사탄과 완전히 격리된 그 자리에서만….
구약시대에도 이런 걸 몰랐다구요. 오늘 여러분의 선생님이 나타나서 이런 모든 내용을 설명하니까 알지요. 제물을 왜 드리는지…. 그것이 사탄과 하나님의 소유물을 결정하기 위한, 하나님 것이 되기 위한 조건물이 되어 있기 때문이예요. 그 주류사상은 사랑이 앞서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소유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소유로 말미암아 만우주, 피조세계가 연결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의 소유가 되게 될 때에는, 거기에 있는 만물도 하나님의 소유권에 속할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탕감복귀하려니 거짓된 부모의 사랑을 부정하는 입장에서 참된 부모의 사랑을 대표할 수 있는, 하나님을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입장에서 제물을 준비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질이 하늘 것 되기 위한 제물과정, 자식이 하늘 것 되기 위한 제물과정, 부모가 하늘 것 되기 위한 제물과정을 거쳐 가지고, 그것이 타락권을 넘어서야 돼요. 만물도 타락권을 넘어선 자리에, 자녀도 타락권을 넘어선 자리에, 부모도 타락권을 넘어선 자리에 가서 사랑으로 연결돼야 돼요. 사랑으로 연결된 그 자리는 다른 것이 와서 소유할 수 없다구요. 하나님이 와서 자연히 소유하는 것이라구요. 하나님이 모든 것을 갖더라도 사탄이 침범할 수 없는 자리가 되는 거예요.
그것이 타락권을 넘어선 만물권, 타락권을 넘어선 자녀권, 타락권을 넘어선 부모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랑으로 연결되는 데에서만이 하늘나라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가 시작되려면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된 소유물이 결정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늘나라의 것이 생겨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걸어온 것은 4천 년 역사의 구약 역사와 마찬가지예요. 그것이 통일교회에서 어떤 시대냐? 1973년 전까지는 모든 물질을 희생시킨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탕감복귀예요. 우리 통일교회에 지금 들어온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지금까지 어떻게 거쳐 나왔느냐?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과정을 거쳐오는 것을 통일교회 자체가 종적인 면에서 찾아 내려온 지상의 이상적 가정을 중심삼고 다시 탕감복귀해야 했습니다.
모든 번식한 것을 재차 접붙여 가지고, 이것이 타락하지 아니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소유결정기반 위에서 다시 접붙임을 받아서, 이것이 해방을 받아 가지고 사탄을 제거한 터전이 되지 않고는, 사탄 소유가 남아 있는 지구성에 있어서는 하늘나라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자체가 역사 전체를 대표해서 구약시대에 맞먹는 물질을 전부 다 중요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사실 고마운 것이…. 그때는 나라로부터 쫓기고 가정으로부터 쫓겨다니고 그래서 아무것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없이 쫓겨다니고 그랬지만 돈을 벌기 위해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돈, 외적인 물질을 찾아가기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반대로 갔던 것입니다. 어렵게 살면서도 부모님을 따라서 하늘로 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갖고 있는 모든 소유물을 희생시켜서라도 이 길을 도울 수 있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그다음엔 뭐냐? 신약시대, 탕감시대와 마찬가지로 자녀들, 통일교인들이 전부 다 제물과정을 거쳐야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동네방네에서 개한테 물린 녀석이 없나, 말한테 차인 녀석이 없나, 인간세상에서 벌어졌던 모든 사실을 중심삼고 통일교인들이 전부 사탄세계로부터 맞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자녀의 제물과정시대가 1970년도 이후….
그 기반, 터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다음에는 세계적인 도상으로 가는데, 누가 세계적인 도상에 나섰느냐? 대한민국에 자녀기반을 남겨 놓고 부모님은 세계 무대에 나섰던 것입니다. 서구사회, 사탄이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반대한 종주국인 미국을 중심한 세계적 투쟁시대로 넘어간 것입니다. 그 과정에 있어서 누가 핍박받았느냐 하면, 부모님이 핍박받았습니다. 핍박받는 그 과정에 있어서 호화롭게 살고, 모든 것이 풍부한 그런 환경, 그런 사회에 돈을 벌려고 간 것이 아닙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미국에 간 것이 아닙니다. 또, 미국 사람들, 서양 사람들을 구하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뭘하기 위해서 갔느냐 이거예요. 한국의 동양문화권이 외적인 문화권을 지배할 수 있는 권을 이루기 위해서 간 것입니다. 세계적 판도를 중심삼고 싸운 것입니다.
그것이 1974년까지, 기독교가 영적 구원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1974년까지 뭘했느냐 하면…. 한국 기독교가 선생님을 반대한 것을 탕감할 수 있는 노정이 있어야 됩니다. 세계판도 기반 위에서는 전부 반대하지 않았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미국 기독교권 내에서 환영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서지 않고는 세계 기독교가 반대한 것을, 한국에 와서 반대한 것을 탕감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974년까지 미국에 가서 전국에…. 그때는 하늘의 역사라구요. 미국의 모든 교계가 환영했다 이겁니다. 이래 가지고 1974년에 비로소 한국에 온 것입니다.
그다음엔 1975년에 나라와 큰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기독교하고 나라하고 싸우는데 그 싸움판에 통일교회가 끼어든 것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 가운데 있는 예수와 같은 입장입니다. 정부하고 기독교하고 전부 틀어졌다 이거예요. 그 싸움을 누가 하느냐? 통일교회가 맡아 가지고 한 것입니다. 이건 뭐냐 하면, 예수를 중심삼고 볼 때에 유대교하고 유대나라하고 로마가 합해 가지고 전부 반대하고 예수를 죽였는데, 이걸 탕감복귀한 것입니다. 정부하고 통일교회하고 하나되고…. 정부 배후에는 미국이 달려 있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싸우는 것입니다. 기독교와 부산에서부터 대구 서울까지 삼단계를 넘어서 전면적인 투쟁을 하는 거예요. 여의도 대회를 중심삼고…. 1975년, 그때가 1975년 6월 7일이던가?
비로소, 1974년에 나라에 돌아와 가지고 기독교 영적 기반 위에 승리의 터전을, 실체 기반을 연결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실체 싸움으로 탕감해야 했던 것입니다. 탕감하는 데에 있어서 예수시대에는 유대 나라하고 로마하고 유대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예수를 쳐버렸지만, 이번에는 그 반대로…. 예수 자리에 선생님이 서 있는데, 한국 나라하고 미국의 승리적 기반, 기독교 문화권을 전부 다 외적인 기반을 중심삼고 기독교를 완전히 굴복시킨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유대교 앞에 희생 된 것을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실체노정을 갈 수 없습니다.
그래 가지고 여의도 대회가 끝난 후에…. 그때가 7월 6일이었지? 「6월7일입니다」 아, 6월 7일인가? 그 이후 21일 기간에 선생님이…. 그때 박정권 시대인데, 선생님이 편지를 하나 보냈어요. 사회는 어떻게 되고, 나라의 운명은 어떻게 되고, 쭈욱…. 21일 동안 나라에 대한 내 할 책임을 해야 되겠다고…. 그것이 안 됨으로 말미암아 한국이 안 되었지만, 한국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한국에 이렇게 관심을 안 두는 것은 이미 그때 손을 뗀 것입니다. 미국을 중심삼고 수습하면 한국이 수습되겠기 때문에 손을 뗀 거예요.
그때 선생님은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새로운 역사를 출발하는 놀음을 벌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지금까지 닉슨과 포드, 카터 정부를 중심삼고 레이건 시대까지 4대에 걸친 탕감의 역사를 거쳐 가지고 승리적 기반을, 감옥까지 갔다 와서 부활권을 중심삼고 비로소 나라와 세계가 반대하는 환경을 넘어서 이번에 돌아온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모든 것을 정착시켜야 됩니다.
서구문명이 아시아문명을 찾아오는데, 이것이 어디에 연결되느냐? 타락하여 몸과 마음이 갈라져 싸우던 것과 같이 전부 다 싸우고 있고, 아시아는 아시아대로 싸우고 있는 여기에 외적인 것을 부정하는 입장에서 하나의 종교권을 만들어 가지고, 외적 천사장 입장에 있는 서구문명은 물질을 버리는데, 버리는 물질을 전부 다 수습해서 돌아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물질을 버려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서구문명권, 모든 경제권을 찾아 가지고 돌아 들어온 거예요. 그래서 미국을 천사장 국가로 책정했고, 일본을 해와 국가로, 한국을 아담 국가로 세웠습니다.
돌아 들어오는데 다리를 놓아야 됩니다. 천사장이 물건을 바치는 데는 그냥 그대로 하늘의 물건이 될 수 없다구요. 해와로 말미암아 잃어버렸기 때문에 반드시 해와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바쳐져야 됩니다. 하늘 것을 사탄 것 만들었으니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하늘편 천사장이 모든 물질을 끌고 와 가지고 해와와 하나돼야 합니다. 해와인 일본에 갖다 접붙여야 됩니다. 일본이 근세에 와서 왜 경제왕국이 되었느냐?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섭리시대에 있어서는 다리를 놓아야 된다구요. 미국의 모든 것을 인계받는 것입니다. 이것이 120년간, 1988년 내년까지, 명치유신 이후, 계산해 봐요. 1988년 중심삼고 이것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명년까지 120년간에 미국의 모든 것을 인계받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988년만 지나가게 되면 일본시대는 지나가는 겁니다. 그다음, 한국시대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한국시대로 이어받기 위해서 지금…. 한국에서는 지금 서로가 잘났다고, 서로가 대통령 해먹겠다고 싸우고 있습니다. 하늘은 내놓고, 자기들끼리…. 그 나라가 자기들 것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럼, 일본을 다리 놓는데 그냥 놓을 수 있느냐? 그냥 놓을 수 없습니다. 그냥 놓을 수 없다 이거예요. 누가 놓아 주느냐? 선생님을 통해서. 일본 사람들을 중심삼고 미국에 가서 전부 다 인연지어 가지고 다리를 놓아서 돌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래 일본이 이제 가야 할 길은, 일본이 자주적인 입장에서 갔다가는 영원히 남편을 못 만나는 거예요. 또, 미국이 자주적인 입장에서 갈 수 없어요. 암만 했댔자 천사장은 상대권이 없어요. 그래 미국이, 서구사회가 방향을 완전히 잃어버렸어요. 서구사회가 가야 할 곳은 아시아를 찾아가야 돼요. 아시아를 찾아가야 돼요.
태평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뭐냐 하면, 일본은 섬나라예요. 섬나라는 뭐냐 하면 언제나 대륙을, 섬나라는 언제나 대륙을 흠모하기 때문에 남편격은 대륙이요, 여자는 섬나라와 마찬가지예요. 그 섬나라 가운데 재미있는 것이 반도예요. 지금까지 문명은 반도에서 열매맺힌 거예요, 반도에서. 일본은 전부 다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어요.
이 반도, 이태리 문명권이 지금까지 세계문명권의 기초가 된 거예요. 이태리 반도를 중심삼은 반도문화권, 반도를 중심삼아 온 희랍, 희랍도 역시 반도예요. 이베리아 반도라든가, 포르투갈을 중심삼고, 거기도 반도 문명권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나온 거예요.
반도를 중심삼은 아시아, 일본은 딱 울타리같이 되어 있잖아요? 지형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건 전부 다, 한국은 아시아의 뭐라 할까? 혈(穴), 혈이라는 거예요. 혈과 마찬가지예요. 반도는 뭣이냐 하면, 남자로 말하면 생식기에 해당하는 것이예요. 일본은 뭣이냐 하면, 여자로 말하면…. 섬을 중심삼고 이제 하나될 수 있는 운세를 갖고 있는데, 일본 자체가 한국을 지배했던 거예요. 40년간. 그건 사탄이 지배한 것과 같은 거예요. 아마데라스 오미가미(天照大御神), 여신(女神)을 섬기는 일본 나라가 아담 나라를 40년 동안 지배한 것은 4천 년 역사를 사탄이 지배한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 과정에 있기 때문에 일시 아담문화권을 지배하여 가지고, 전부 서구문명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서구와 통할 수 있는 길을 닦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문화권은 영국문화권이예요. 영국의 모든 문명제도를 갖다가 옮겨 온 것이 일본이예요. 아시아에 있어서 영국 같은 나라, 영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제패하던 그런 시대를 다시 탕감복귀한 거예요. 그걸 재현시키기 위한 형태가 일본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가 좌측통행하는 거예요. 운전대도 전부 다 바른쪽에 있지요? 영국과 딱 마찬가지라구요. 영국은 섬나라니 아시아에 있어서 그것에 대비 될 수 있는 나라다 이거예요.
로마를 중심삼고 모든 구라파 문명권이 하나되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 반도와 같은, 로마와 같은 것이 재현되는 곳이 한반도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연결시키지 않고는 이 세계문제를 수습할 수 없어요. 요것이 현재의 입장이예요.
그러면 누가 이것을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아무리 미국이 잘났다고 하더라도 미국이 못 해요. 아무리 일본이 잘났다고 하더라도 일본이 못 해요. 아무리 한국이 잘났다 하더라도 한국이 못 해요. 그것은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뜻에 의해 이 모두를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 천사장이 사랑으로 묶어질 수 있는 본연의 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내적인 섭리관을, 섭리역사의 배경을 갖고 나오는 그러한 단체, 그러한 사람 아니고는 하나 만들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 것은 한국에 앞서서 일본에 기반을 닦은 거예요. 일본에 기반을 닦음과 동시에, 일본 기반을 닦기에 앞서서 벌써 미국에 대한 기반을 1962년도부터, 60년대부터 닦기 시작한 거예요. 지금 보게 된다면 미국도 내가 없으면 안 되고, 일본도 내가 없으면 안 되고, 한국도 내가 없으면 안 된다구요. 이것은 드러난 사실이예요.
자, 그렇게 연결되는 그것이 무엇을 중심삼고 연결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된 참부모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된 참부모를 중심삼은 자녀와 더불어 하나된 물질, 그 물질권이 세상에 나타난 것입니다.
자, 이런 시대가 되었어요. 지금 서구문명이 쭉 아시아로 찾아 들어왔어요. 몸과 마음이 갈라져 가지고…. 본래는 예수가 죽지 않았으면 동양 문화권시대가 열리게 되었다구요. 인도문화라든가, 저 중국문화라든가 전부 다 종교문화권이예요. 예수만 유대 나라가 받아들였더라면, 그때에 뭐냐 하면, 중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동적으로 전부다…. 아시아, 인도라든가 이 중국은 종교문화권이예요. 그게 전부 다 세계적인 문명권을 자랑할 수 있는 그런 판도를…. 동양에 자리잡아야 할 것이 예수가 죽으므로 까꿀잡이가 다 됐습니다.
사탄이 빼앗아 갔기 때문에, 몸뚱이를 사탄이 빼앗아 갔기 때문에, 다시 그 몸뚱이를 찾아 놓는 놀음을 해 가지고, 세계일주해 가지고 다시 재림시대를 중심한 아시아권을 찾아 들어오는 거예요. 들어오는 데는 그것이 탕감복귀원칙에 의해서 문명발전 역사를 중심삼고, 상대적 기반을 중심삼고 사탄세계를 전부 다 하늘 것으로 탕감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하나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 미국이예요. 미국은 천사장 국가예요. 미국은 영국이 낳은 거예요. 그렇지요? 천사장 아들과 마찬가지예요. 미국이 그런 형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 가지고 그것이 아시아의 영국으로 찾아드는 거예요. 영국의 문화를 이어받은, 그와 같은 입장의 일본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 들어오는 거예요. 그것이 돌아 들어와 가지고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되는 데는 그냥 되는 것이 아니예요. 그것을 누가 주도해 가지고 묶어 놓아야 됩니다.
그 일을 지금까지 선생님이 해 나온 거예요. 그래서 미국에…. 지금까지 내가 어느 곳에 가든지 문제시하는 것은 그 나라의 주권자입니다. 언제나 그 나라의 주권자하고 싸우는 거예요. 미국에 가 가지고 닉슨을 중심삼고 닉슨이 어려울 때, 그 중간입장에서 반드시 두 갈래 길 가운데서, 닉슨이 혼란한 그 환경에 있어서 닉슨을 내가 붙들고 구해 주려고…. 닉슨이 내 말만 들었으면 미국이 저렇게 안 되는 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는 벌써 세계적인 판도를 다 갖고 외교문제를 중심삼고 세계정상권 내에 나왔을 것이고, 닉슨이 내 말만 들었으면 한국문제는 오늘날 이와 같은 복잡한 환경이 되어 있지 않고, 미국의 방향과 같이 일치될 수 있는 길을 세웠다고 보는 거예요. 닉슨이 내 말을 안 들음으로 말미암아 포드 시대를 거쳐 가지고, 카터 시대를 거쳐 가지고, 이제 저 레이건 시대, 4대 만에 탕감복귀해 가지고…. 그 레이건이 대통령이 된 것은 내가 밀어 주었기 때문이예요. 1984년만 해도 그렇습니다. 그 레이건 행정부가 이런 말을 한다고 누가 반대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이번에 내가 여기 돌아오게 된 것도, 공화당, 민주당 다 썩어 가지고 개판이 되는…. 그런 입장인데 공화당의 아벨적 존재, 민주당의 아벨적 존재를 완전히 묶은 거예요. 미국에 있어서 재차 가인 아벨권을 완전히 묶어 가지고, 미국이 아벨권 천사장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그 권을 다 묶어 가지고, 이걸 아시아와 연결시켜 가지고 이번에 돌아온 거라구요.
통일교회 자체가 역사시대 전체를 탕감하기 위해서는…. 통일교회 역사시대 이 40년간에 있어서 말이예요. 구약시대에 해당되는 것이 1970년 까지이고, 그다음에 신약시대에 해당되는 것이 1970년에서부터 1976년까지이고, 그다음에 성약시대에 해당되는 것이 지금까지 전부 다 미국에 있어서…. 미국이 반대하는 권을 넘어서 가지고 1984년도 이후에서부터, 1985년이구만, 댄버리 이후에서부터 이것이 해방권을 중심삼고….
이제는 누가 레버런 문을 손댈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미국을 가나, 일본을 가나 누가…. 이제 구라파도 전부, 구라파 독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이 기계공업에 손을 댄다고 얼마나 지금 반대하고 다 돌아다녀도 거 다 지나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40년 전에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는 전부 다 만물복귀기반, 즉 천사장권의 만물복귀기반, 그다음에는 자녀복귀기반, 이것을 미국과 기독교를 중심삼고 영적인 기반을 중심삼은 터전 위에 실체기반과 연결해야 하는데, 실체기반을 연결하려면 제 3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실체기반을 연결해야 돼요. 그것을 한국이….
그때 한국은 나라가 없었다구요.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받아들였다면, 뭐 7년 이내에 전부 다 세계를 수습해 가지고 하나의 세계로 갈 것이었다 이거예요. 하늘이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하나 만들었을 거예요. 그냥 그대로 그걸 밀고 나가 가지고 7년 이내면…. 기독교만 하나 만들면 되는 거예요.
여러분, 원리가 지금 나온 게 아니라구요. 벌써 그때부터 모든 체제를 갖추고 출발한 거라구요. 그랬더라면 오늘날 통일교회는 핍박받고 지금까지 모든 사람 앞에 빈축을 받는 이런 역사시대가 없었을 것인데, 이것이 한국의 기독교가 잘못해서….
한국 기독교의 배후에는 미국 선교사들과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 위정자들이 전부 다 그때에 섭리의 뜻을 알지 못하고, 가려 가지고 가야 할 그런 길을 모르고 잘못 들었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는 제 2차적으로 다시 추방당해 가지고, 추방된 거기서부터 선생님 혼자 개척해 가지고, 개인으로서 재차 상륙해 가지고 개인을 수습하고, 가정 수습, 종족 수습, 민족 수습, 세계 수습을 해 가지고…. 이 국가기반 한국을 남겨 놓고 미국에 가 가지고 세계적 수습을 해 가지고 이번에 승리의 패권을 닦아 다시 돌아와 가지고….
이것이 어느 기지에서 만날 수 있는, 마음과 몸이 갈라졌던 걸 다시 돌아와서 만나는 데는 어디에서 만나야 하느냐? 일본도 아니고, 미국도 아니다 이거예요. 한국이다 이겁니다. 한국의 어디냐? 삼팔선을 중심삼고 완전히 대치된 그 기반 위에서 만나야 됩니다. 이걸 풀어야 됩니다.
요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자체로 보면 구약시대가 있었고, 신약시대가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자녀들을 선생님은 무자비하게 희생시키는 거예요. 전부 다 일선에 안 나가면 안 되는 거예요.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예요. 부모님 자신이 이 핍박의 길을 자진해서 가는 겁니다.
미국에서의 법정 투쟁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그때 한국과 미국간에는 법적인 관계에서는 수교가 돼 있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에서 법적 조치를 당할 것을 거부해 가지고 한국에 내가 있었으면 미국법이 내게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해요. 그렇지만 한국에 있었다가는 세계를 놓쳐 버리게 됩니다. 그러니 할 수 없이 감옥을 찾아가 댄버리로 가는 겁니다. 댄버리를 찾아서 나서는 겁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댄버리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방, 실체해방이 벌어지는 겁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서 영적 부활한 것을 세계적 기반 위에서 실체부활권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반대하던 그 나라와 그 세계가 굴복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가지고 한국에 돌아온 겁니다. 이번이 몇 번째인가? 「세번째입니다」 세번째지요? 세번째라구요. 세번째 돌아올 때는 모든 것을 수습해 가지고….
내가 미국에 없더라도 미국을 수습할 수 있고, 뭐 일본은 내가 없더라도…. 일본 자체는 갈 길이 없다구요. 일본이 지금 무엇에 말려들어가고 있느냐 하면, 평화고속도로 프로젝트(project;계획, 설계)에 말려들어가는 겁니다. 이것은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번에 돌아옴으로 말미암아, 40년 전 기독교와 미국이 하나돼 가지고 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비로소 이 40년 기간을 재탕감했습니다. 그때는 무슨 미국 패, 소련 패, 중공 패가 있었습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고는 패가 없어요. 통일교회 이상의 것이 나타나 있지 않다 이겁니다. 현정부가 아무리 해도 사상적으로 공산주의를 소화할 수 없습니다. 북괴를 소화할 수 없다 이겁니다. 그 어떤 야당 여당이 합해 가지고도 안 됩니다. 남북을 중심삼고 북한을 해방하려면 문총재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이 공인된 결정으로 나왔다는 겁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박수)
이제 통일교회가 탕감복귀하는데, 전부 다 제물을 갈라서 역사했다는 겁니다. 제물시대, 그다음엔 자녀시대, 그다음엔 부모님시대, 이렇게 해서 이것이 따로따로 되어 있습니다. 이거 언제 하나 만들겠느냐?
오늘 제목이 뭔가요? 「최후의 제단입니다」 최후의 제단. 이것을 전부 다 합하는 데는 하나로 합해야지요? 갈라진 것을 전부 다 합하는 거예요. 갈라져 가지고는 안 됩니다. 전부 다 따로따로, 1970년대, 1980년대 이래 가지고 전부 다 탕감복귀 해 가지고 부모의 승리권을 중심삼고 세계 운세를 몰아 가지고 왔다 하더라도, 이것을 묶어 놓아야 됩니다. 타락한 부모가 이것을 전부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이것을 6천 년을 3단계로 나누어 가지고 탕감시대를 거쳐온 것입니다.
통일교회도 3시대를 거쳐 가지고, 제물시대, 자녀시대, 부모 핍박시대를 다 거쳐왔다 이겁니다. 그러면 언제 묶느냐? 언제 하나되느냐 이겁니다. 이건 미국에서 하나되어도 안 되고, 일본에서 하나되어도 안 되는 거라구요. 한국에서 하나되어야 하는데, 어디서 하나되어야 하느냐? 몸과 마음이 갈라진 장소는 하나예요. 삼팔선입니다. 이 삼팔선을 넘어가야 됩니다. 그러려니까 남한은 내적인 입장에 있기 때문에, 내적인 양심 분야에 서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하고 하나되어야 하는 거예요. 안 되면 망합니다. 안 되면 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이번에 돌아와 가지고 남북통일운동, 뭐요? 「국민연합입니다」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이런 때에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님을 중심삼고 대한민국 백성, 대한민국 나라가 세계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제물을 바쳐야 됩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이 선생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입장에 섰어요? 안 되어 있지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통일교회가 대표해서, 아벨적 기준에 선 통일교회가 선생님 명령에 의해서 완전히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님이 하나되고, 다음엔 여러분과 선생님이 하나되고, 여러분과 여러분의 물질이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을 완전히 닦아야 합니다. 무엇과 더불어? 나라와 더불어. 나라를 붙들어야 됩니다. 나라를 붙들고 국민을 붙들어야 합니다. 알겠어요?
만물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땅을 붙들고, 백성을 대해서는 통일교회 교인을 붙드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은 자녀의 입장으로 가인 아벨의 입장에 있습니다. 가인을 향하여 아벨이 희생하면 가인의 갈 길이 생기는 거예요. 이와 같은 원칙에서 가인적인 대한민국 백성을 붙들고, 나라를 대해서는 선생님이 하늘을 붙들고 가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대한민국 땅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붙드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부모와 더불어 하나된 하나님의 사랑, 부모와 더불어 자식이 하나된 하나님의 사랑, 자식과 더불어 만물이 하나된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서 자녀로, 만물은 자녀의 손길에 붙들려지고, 자녀의 손길을 부모가 붙들고, 부모의 손길은 하나님이 붙들어 하나로 연결될 수 있는 평행선상의 해방권을 이루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이번에 여러분이 나갈 때 모든 걸 투입하라고 한 것입니다. 일본이 지금 핍박받는 것도 그래서 그런 겁니다. 어디 한국 사람들, 일본에서 후원하는 것만 받아먹고 살겠어? 이놈의 자식들. 그렇지 않으면 네가 먹고 사는 모든 재물을 하늘 앞에 바쳐라 이겁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면 선생님의 아들딸, 그다음에 선생님의 소유물은 평면적으로는 하나의 제물입니다. 제물은 구약시대, 자녀는 신약시대, 부모는 성약시대…. 전부 이와 같은 입장입니다. 가정 단위를 중심삼고 보면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와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가정을 하늘 앞에 바쳐야 할 텐데, 그런 가정까지도 참소할 수 없는 기반이 닦아지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선생님이 세계 판도권을 중심삼고 개인핍박, 가정핍박, 종족핍박, 민족핍박, 국가핍박, 세계핍박을 받아 가지고 승리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방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하늘나라 운세를 몰고 왔다는 겁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노력해서 번 모든 돈을 전부 다 희생시키는 겁니다. 또, 선생님의 아들딸을 희생시켜 나오는 겁니다. 지금 자기 아들 붙들고 사랑하고 그럴 여지가 없다구요. 어머니도 뜻대로 할 수 없다구요. 내 자신도 전부 다 희생해야 돼요. 희생해서, 쳐 가지고 하늘의 사랑으로 이것을 보호할 수 있는 단계로 끌고 나와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전부 다 해방권을 갖추어 가지고 비로소…. 이것이 그냥 그대로 또 돌아서는 안 됩니다. 이것이 한국에서부터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출발해야 했는데 그것이 못 되었기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와 가지고 전부 다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남북이 갈라져 있습니다. 남북이 갈라져 있다 이겁니다.
그러면 우리의 반대라구요. 미국을 붙들고 공산권을 붙들어야 된다구요. 그렇다고 북괴를 죽여 버린다는 게 아닙니다. 해방해야 됩니다. 부모가 없기 때문에, 부모가 없을 때는 자녀들의 싸움은 안 끝나지만…. 부모가 나와 가지고 벌써 장자권을 딱 가졌기 때문에 동생의 입장에 선 북괴는 순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런 시대로 들어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세계적 판도 승리권, 사탄이 여러분을 따라와 가지고 가정기반을 중심삼고 움직일 때까지도 선생님은 이미 가정의 울타리를, 세계적 탕감조건을 세운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의 울타리, 그다음에 여러분의 종족의 울타리, 여러분의 민족의 울타리, 국가의 울타리까지 전부 다 세운 것입니다. 지금 통일교회 교인을 누가 반대해요? 기성교회가 아무리 반대해도 이미 세력권 내에서 통일교회에 지게 되어 있다구요. 모든 면에 있어서…. 뭐 7백만 교인이 있다고 큰소리치고 있지만 말이야, 암만 싸워 보라는 거예요. 우리가 가만 있더라도 흡수되게 되어 있다구요. 이제 두고 보라구요. 그래서 금년에 들어와 가지고 7천 명 미국 목사들이…. 이제 7월에는 한 5백 명, 4,5백 명 가까이 올 겁니다. 목사들이 들이닥치는 겁니다. '미국 목사' 하게 되면…. 여기 한국에서 제법 큰소리치는 신학자들은 전부 다 미국에 가서 공부한 사람들이거든요. 자기들이 배운 학교 교장들이 오고 선생들이 찾아오고, 자기 동기생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 연구한다고 깃발을 들고 오는데, 그래도 반대하겠어요?
한국 정부가 지금까지도 그렇다구요. 한국 정부가 말이예요, 지금 통일교회에서 무엇하는 것 전부 다 신문에 못 내게 해요. 남북통일운동이 전국 대회인데, 얼마나 큰 사건이예요. 어떤 누구보다도 언론인들을 전체 동원해 가지고 대대적으로 선전해 가지고 국민을 하나로 결속하는 책임을 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현정부가 신문에 못 내게 딱 브레이크를 걸고 있어요.
또, 서미트 컨퍼런스(Summit Conference)를 하는 것도 신문에 못 내게 하는 거예요. 이게 국민들은 전부 땅 속으로 파고 들어가 가지고…. 세상에 이럴 수 있느냐는 거예요. 문선생을 알기 시작하면 이럴 수 있느냐고 하는 거예요. 왜 이렇게, 뭐가 그렇게 미우냐는 거예요. 문선생을 왜 이렇게 미워해요? 응? 자기는 잘 한다고 하지만 그것이 절대 감춰지지 않습니다. 그런 시대는 지나갔다는 거예요.
미국 자체에, 미국에 선생님을 지지하는 모든 패들이, 국회의원 대다수가, 지금 현재 상하원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이 얼마나 큰지 다 모르고 있는 거예요. 이 패들은 '한국 잘 놀고 있구만'하는 거예요. 뭐예요, 이게? 가리워지지 않는다구요.
미국 신문에 나고 있는데, 서구 사회가 들고 나오는데, 안 됩니다. 안 된다는 거예요. 왜 그러고 있느냐 이거예요. 자기들 살려 주려고 하고, 자기들 가는 길 닦아 주려고 하지, 내가 뭐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부러워서 그런 거예요? 미국 대통령을 내 손으로 만들려고 지금 그러는데, 일본 수상을 내가 지금 추천하고 있는 입장인데…. 세상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세상을.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이 있지요?
자, 그런 실정하에서 너희들마저도 죽은 사람이 되겠어? 국민을 깨우쳐야 돼요. 깨우치는 데 있어서는 남한 나라를 붙들고 걱정하는 사람이 아니고, 북한을 해방하기 위한 사람들, 아시아를 해방하겠다는 용사를 만들어야 됩니다. 현정부가 그걸 만들 수 있어요? 야당 여당의 누가, 책임자가 그걸 만들 수 있어요? 그러나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미국에도 그런 사람 만들어 놓았고, 일본에도 그런 사람, 세계 도처에 그런 사람을 만들어 놨어요.
이래서 이거 왜 이래야 되느냐? 하나님의 소유 결정을 최후로 결정지어 드리지 않고는, 하나님의 소유로서 결정을 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나라도 시작되지 않고, 하나님의 소유물도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때는 통일교회 역사상에서 40년간 되어진 모든 것을 횡적인 기반에 전개해 놔라 이거예요. 각 통일교회 가정, 각 가정에 있어서는 통일교회 물건, 통일교회 사람, 통일교회 부모, 이것이 한 가정인데,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이것이 구약시대…. 통일교회 물건은 전부 다 공장에 있지만 그것을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뭐 이 한국에만 있어요? 일본에도 있고, 미국에도 있고, 세계 도처에 널려 있는 거예요. 이 탕감조건이….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물건은 전부 다 이것이 선생님의 소유라는 거예요. 또,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의 자녀 입장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러분을 평면적으로 보게 된다면, 선생님 아들딸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 전부 다 연결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이제는 우익, 민주세계에 있어서 레버런 문을 따르지 않고는 민주세계가 살 길이 없다 하는 것이 지금 세계 지도자들의 평입니다. 그렇게 알고 있는 거예요, 이게. 불란서 같은 데도 그렇고, 지금 영국 같은데도 고위층과 다리를 놓아 연결하고, 다 그런다는 거예요.
그런 회의를 하는 국제회의에서는 미국 정부도 하지 못하는 일을 내가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부모님도 갈라져 가지고 부모님 가정을 중심삼고 미국에서 십자가를 지고, 부활절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는 해방권을 갖춘 터전 위에서…. 몸과 마음이 갈라졌던 예수님 시대에 있어서 동양에 기반 닦으려 했던 것이 갈라져 버렸는데, 서구 문명으로서 다시 2천 년 거쳐서 돌아 들어와 가지고 동양에 정착해야 할 본고향, 환고향 해 가지고 몸 마음이 갈라지지 않았던 그 기준에 정착해야 할 곳은 하나입니다. 그것이 어떤 기지냐? 제3이스라엘 기지입니다. 제3이스라엘 기지가 한국입니다.
그래서 남북이 갈라졌습니다. 남북이 갈라진 것은, 서구문명과 아시아 문명,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의 상봉을 위해서입니다. 역사 전체를, 사상체계에 있어서 대치할 수 있는 기준에 딱 놓여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이것은 남한 내에서 가인 아벨입니다. 가인 아벨인데, 지금 남한 사람들이 전부 다 선생님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요, 안 가져요? 어떻게 생각해요? 「관심을 가집니다」 여기 뭐 대학교 총장까지도, 어저께 보고가 '대학 총장들까지 문총재가, 문선생이 얘기하는 것에 관심이 많고 전부 다 그리로 따라가려고 합니다' 해요. 벌써 대학세계에 지금 전부 다 저러는 것…. 대학 교수들이 누구 말 들어요? 이런 사람들이 '이젠 문총재님이 하는 일에 있어서 앞장서려고 생각합니다' 그러고 있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은 전부 다…. 교학통련이 뭔지 알아요? 그거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름도 처음 듣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를 거라구요. 교학통련이 뭐예요? 그거 한번 얘기해 봐요. 「교수」 교수? 전국이 들어가야지요. 전국대학교수학생통일운동 응? 남북통일운동연합이예요. 거 길지요? 다 들어갔다구요. (웃음) 제일 지금 문제, 이 나라의 지금 문제가 뭐냐 하면 학생이예요. 학생과 교수가 단결하면 이 나라 움직입니다. 뭐, 야당 여당이 단결한다고 이 나라를 못 움직입니다. 안 들어요. 젊은이들이 안 듣는다구요. 2세와 교수….
그걸 원리로 말하면, 전부 다 횡적인 가인 아벨이고, 통일교회를 종적인 입장에서 보면 부모님과 여러분은 종적인 가인 아벨인 것입니다. 종적 가인 아벨, 내적인 가인 아벨,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선생님과 여러분은 내적인, 종적인 가인 아벨입니다. 알겠어요? 교수와 학생은 외적인, 종적 가인 아벨입니다. 이것이 하나되면 돼요. 내적 외적, 가인 아벨이 하나되면 어떻게 돼요? 응? 이것이 하나되면 그 위에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승공연합하고 통일교회는 횡적 입장의 가인 아벨이거든요.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승공연합과 통일교회는 그림자와 같이 붙어 따라다녀요. 통일교회 그림자가 붙어 다녀요. 그렇기 때문에 협회장이 승공연합 이사장이 되고 말이예요. 전부 다 이래 가지고 협회장 뒤에 한 사람 앞에 떡 달라붙었다구요. 그 하나 만들기 위해서.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이제 종적인 가인 아벨, 내적, 종적인 가인 아벨이 승공연합 통일교회고, 외적, 종적인 가인 아벨이 대학교수하고 학생입니다. 여기에 이게 뭐냐 하면, 천사장권이 뭐냐 하면 승공연합입니다. 승공연합 말이예요. 승공연합 조직을 중심삼고, 승공연합 조직이 제일 크거든요, 교학통련보다, 통일교회보다. 이걸 내세워 가지고, 꼭대기서부터 저 반(班)까지…. 꼭대기는 세계와 연결되고, 반은 이 나라의, 이북의 반과 같은 통·반과 연결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역사시대에 갈라져 왔던 모든 것을 하나의 제단 위에 올려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 올려놓는 제단이 무엇이냐? 가정이예요, 가정. 알겠어요? 그 가정 가운데는 구약시대형의 물질, 그다음에는 아들딸, 그다음에는 부모,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에 묶어져야 돼요. 그런 형태가 통일교회 외에 어디 있어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소유 물건, 통일교회의 자녀, 통일교회 부모들, 이것이 전부 다 제단에 딱 올라서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과 연결되어야 돼요.
선생님이 탕감조건을 안 세웠으면, 통일교회 가정들이 딱 소유를 결정했다 해도 사탄이 와서 마음대로 관여할 수 있어요. 사탄이 마음대로 빼앗을 수 있고, 핍박할 수 있고, 깨뜨려 버릴 수도 있다구요. 그러나 선생님이 탕감조건을 세계적으로 세움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이나마, 자유세계나마 레버런 문을 반대해서는 안 되겠다는 바람이 불고 있는 거예요. 한국의 국민들과 세계 인류가 선생님의 뜻을 따라서…. 이번 남북한통일운동을 하는 이때는 한국에 있어서 얼마나 혼란한 때예요? 통일 민주당이 나와 가지고 말이예요, 뭐 이상과 체제를 넘어서 통일하겠다고…. 거 공산당 중심삼고 통일해도 좋다는 말 아니예요? 그러고 있다구요.
이상과 체제를 넘어서 통일하려면 거기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면 가능하지. (박수) 통일은 하고 싶어? 하나님을 빼놓고 악마를 빼놓고 그냥 통일이 될 것 같아요? 이걸 전부 다 갈아치워 버려야 돼요. 그래서 사탄이 소유할 수 있는 환경을 끊어 버려야 됩니다.
통일교회 선생님은 지금까지 돈이 많다고 소문이 났지만 사실 돈 한푼도 없다구요. 통일교회 기반이 크다고…. 그것은 전부 다 세계적 기반으로 알지요? 이것이 하나님의 기반이 되기 전에 통일교회 문선생의 기반이 되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소유주가 문선생이 먼저예요, 하나님이 먼저예요? 하나님이 먼저여야 돼요.
여러분들도…. 만물도 그래야 되고, 여러분은 뭐예요? 여러분은 부모가 소유하는 부모의 아들딸이 먼저 되어야 되겠나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먼저 되어야 되겠나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먼저 되어야 돼요. 타락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아들딸인데 거꾸로 되어 있다구요. 지금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못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참부모의 아들딸이 됐다는 조건적 기준에서…. 뿌리는 다르지만, 그 뿌리를 잘라 버리고, 둥치를 잘라 버리고 여기에 접붙여 가지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새로운 순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거예요. 접붙이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패들은 누구하고 하나되어 있나요? 참부모는 누구하고 하나되어 있나요? 「하나님!」 그러니 여러분들이 살 수 있는 길은 별 것 없다구요. 참부모를 꼭 붙들어야 돼요. 이박사든, 윤박사든 자기가 아는 둥치는 통하지 않아요. 자기가 지나온 과거는 다 허사예요.
과거의 뿌리를 끊어 버리고 접을 붙여 가지고, 접을 붙인 후에는 순과 둥치와 가지를 잘라 버리고, 움씨도 잘라 버리고, 지금까지 있었던 것을 전부 잘라 버리고 새로운 역사의 부모로부터 새로운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새로운 통일교회 문화적 배경을 중심삼은 후계자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똑똑히 알겠어요? 「예」
그래서 한국 사람, 이남에서 문선생을 반대하는 사람은 전부 다 공산당이예요. (운음) 그거 뭐 틀림없는 거예요. 그건 왜? 지금 자유세계가 문선생을 지지하게 되어 있다구요.
이제 다음 차기 대통령 선거가 끝날 때까지는 내가 미국 의회의 3분의 2 이상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번 선거 기간에도 선생님을 통해서 얼마나 당선됐는지 모르지요? 그걸 얘기해 주면 그저 입으로 나발불까봐…. 와와와 (웃음) 이래 가지고 FBI, CIA가 이거 안 되겠다고 발벗고 나서면 선생님이 전부 싸워야 되겠기 때문에 그런 얘기는 안 해요.
FBI, CIA가 눈이 이래 가지고 '아이구! 백인세계가 무너지는구나…' 백인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마냥 해먹을 것 같아? 하나님을 떠나서는 안 되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내 손이 아니면 미국 망하게 돼 있다구요.
이런 말 하는 사람을 역사시대에 만나 봤어요? 「없습니다」 (웃음) 미국 대통령도 '아이구! 이거 죽겠다. 큰일났다. 미국을 누구도 못 소화하는데…' 그래 내 말 듣지 않으면 망한다고 얘기했는데, 내 말 들으면 어떻게 된다는 말이예요? 「안 망한다」 어떻게 살까? 잘살까, 못살까? 「잘 살아요」 살아도 멋지게 살지요.
그냥 돌아갈 수 없어요. 그러니 선생님 가정에 사탄이 지금까지 침범해 가지고, 세계무대까지 끌고 다니면서 나를 핍박하고 별의별 짓 다 했다구요. 별의별 짓 다 했지만 이제 다 끝났어요. 레버런 문 핍박시대는 이미 지나갔다구요. 뉴욕가에는 잡동사니가 사는데 요전에 통계를 내 보니 95퍼센트가 레버런 문을 지지하는 사람들이예요. 1년 동안에 그렇게 됐어요.
그전에는 뭐냐 하면 말이예요, 30퍼센트, 35퍼센트밖에 안 되었어요. 그러던 것이 1년 동안에 그렇게 돌아갔어요. 세상이 빠르지요? 언제 아침이 됐다 저녁이 됐는지, 눈 깜박할 사이에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탕감 복귀역사는 그렇게 깜박…. (녹음이 잠시 끊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에 가입하라' 하게 될 때 누가 반대해요? 현정부가 반대해요. 반대해 보라는 거예요. 내가 벌거벗고 싸우면 싸웠지 물러서지 않아요. 내가 싸우게 될 때는 다를 걸. 야당과 다를 거라 이거예요. 나는 그렇게 데데하게 싸우지 않아요. 국민 앞에 서야 돼요, 국민 앞에. 세계 만민을 대표해 가지고, 세계 국민들을 대표해 가지고, 세계 어떤 주권자의 아들딸을 대표한 이상의 자리에 서 가지고, 만국의 아들딸, 만국을 대표한 아들딸의 권위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방패를 들고 나아가는 데 사탄이 여기에 침범 할 수 있느냐? 침범 못 하게 돼 있다구요. 그렇지요, 원리가? 「예」
거짓된 타락권 내에 소유 조건을 통해서 지금까지 세계를 지배했지만,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근본적인 소유 권한을 중심삼은 승리적 사랑 기반 위에 선 모든 소유 기반을, 어떻게 천사장인 사탄이 하나님의 소유권을 침범할 수 있느냐? 침범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딱 관을 세워야 돼요.
그래서 이제부터 통일교회 가정들, 가정들이 전부 다 역사적인 총탕감을 해야 돼요. 여러분이 가진 이불뙈기도 다 팔고, 땅뙈기도 다 팔아서 이 운동을 해야 돼요. 엄덕문이 알겠어? 윤박사도 알겠어? 「예」 뭐 나보고 돈 달라고 하는데, 선생님한테 돈 달라고 하기 전에 자기 것을 써야 돼요. 자기 나라예요. 자기 자식들을 내세워야 돼요.
나는 통일교회 교인들 전부 내세우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집이고 뭣이고, 나가라 이거예요. 그거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잘하는 겁니다」 누구 명령으로 하는 거예요? 「하나님 명령이요」 하나님 명령? 탕감복귀 명령이예요. (웃음) 하나님 명령이 아니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 통일교회 패들은 탕감복귀를 얘기하지 않으면 어떻게 탕감되는지 모른다구요. 역사를 전부 다 재현시켜 가지고 탕감해야 돼요.
그러니까 이것이 최후의 싸움이예요, 중간적 싸움이예요? 「최후의 싸움이요」 그래 여러분의 마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 불타요, 안 타요? 자기 남편보다 더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아내보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자식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만물을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없으면 다 죽으라구요. 다 망하라구요. 선생님의 말은 그것밖에 없다구요.
어머니는 요새 '아이구 선생님, 가야 할 텐데 가야 할 텐데'그래요. 그래서 간다 간다, 내일 간다고 약속해 놨다구요. 15일 넘어서 간다 간다 그랬는데, 내일 또 갈지 안 갈지 두고 봐야 알지. (웃음) 오늘 저녁에 밥 먹으면서 바뀌면 연장되는 거지요. 내가 뭐 아들딸 여기서 그리워하게 돼 있나요? 어머니 역사라구요. 이번에는 어떻게 '아들딸, 아들딸' 자꾸 이러는데…. 아하! 하나님이 가라사대, 문 아무개 아들딸 중요시하는 바람을 피우게 해서…. 어머니 통해서 역사하는구만요. 어머니 여기 없지요? 이 마이크 소리 듣겠구만요. 엄마, 들으라구요. 그것밖에 없어요.
어떻게 남북통일을 하느냐? 남북통일은 하게 돼 있다 이거예요. 어디 가 싸운다구요? 이것들 다 모르누만. 싸우는 데는 전부 다 가정이니까 가정 붙들고 싸워야 될 게 아니예요? 통일교회 교인들, 안 그래요? 통일교회 교인들, 여러분들이 앞으로 물질과 자식들을 다 버리고, 자기 일신의 체면과 위신을 다 버리고, 친척들이 전부 다 욕할 거예요. '저 미친 사람들, 40이나 50이 되어 가지고, 아니 살림살이 다 내버리고, 아들딸 전부 내버리고, 집도 다 팔아 가지고 저 놀음 하고 있으니 저거 미쳤지' 그럴 거예요. 집, 집 팔라구요. 내가 이제 몇 배 큰 것을 사줄지 알아요?
엊그제 어떤 아주머니가 와 가지고 옛날에 무슨 헌금을 했었는데, 3만 배 갚아 주마 했다고 해서 말이예요, '3만 배 주소' 그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3만 배만 갚아 주나요? 자기 생명 구해 준 것은 몇 배예요? 자기의 가정이 해방되는데 3만 배, 돈이 문제예요? 3억 배, 30억 배도 더 될거예요. 고마운 줄을 몰라 가지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래, 하늘나라 하나님의 소유가 될 거예요, 악마의 소유가 될 거예요? 「하나님의 소유요」 하늘나라의 백성이 될 거예요, 악마의 백성이 될 거예요? 하늘나라의 자녀가 될 거예요, 악마의 자녀가 될 거예요? 하늘나라의 상속적 후계자가 될 거예요, 사탄의 후계자가 될 거예요? 「하늘나라의 후계자요」 알긴 아누만. (웃음)
자, 선생님이 바보천치예요? 어떻게 생각해요?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바보천치예요, 똑똑한 사람이예요? (웃음) 남자로서는 상판도, 외모도 그만하면 빠지지 않고, 머리로 했으면 벌써 박사 몇 개 해도 했을 거예요. 내가 박사나 하겠다고 정성들이면 박사 바가지 주렁박처럼 차고 다닐 거라구요.
그래 박중현이도 뭐 요전에 자기가 무슨 박사 논문 써 내 가지고, 원리를 중심삼고 사위기대 가정 이론으로 학위 논문을 써 내 가지고 패스했다는 얘기를 내가 들었어요. 이것은 문선생님한테 드린다 해 가지고…. 제목이 그거예요. 이것은 어디에 바칠 것이냐? 학교에 바치는 것이 아니라 '트루 페어런츠 레버런 문한테 바칩니다' 제목을 그렇게 써 가지고 왔더라구요. 거 학교에서 패스해 줘요? 그거 이론이 맞으니 패스 안 해줄 수 없다는 거예요. 뭐 11명의 심사위원들이 전부 갑론을박해 가지고…. 거기도 내 바람이 불었지요? 레버런 문이 뭐가 틀렸느냐 이거예요. 문제시했다가 레버런 문 사상을 연구해 본 결과 그거 틀림없다 해 가지고 반대파가 물러섬으로써 통과됐어요. 사위기대 가정이론을 중심삼고 논문을 쓴다면 박사가 얼마나 많이 나오겠어요? 수두룩하게 박사가 나올 텐데…. 요전에 윤박사가 '통일교회 사람들은 너무나 박사만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 그러고 있더라구요. 거 생각나요? 윤박사가 그럴 수 있느냐 말입니다. (웃음) 박사, 박사, 아니 윤박사보다 다 앞서 있지, 뭐 뒤떨어져 있나요?
아이고, 오늘 내가 아홉 시까지 간다고 했는데, 몇 시 됐나? 아홉 시 안 됐구만요.
여러분이 가정을 중심삼고 해방권을 이루기가 얼마나 힘들었던가를 알아야 돼요. 인류역사를 지금 그저 80만 년에서 150만 년 잡는데 말입니다, 그 기간 동안, 하나님이 아담 해와가 타락한 것을 복귀섭리해 나오시면서 인류 가운데 가장 불쌍한, 비참한 무리를 찾아 나오신 것입니다. 전부 다 쓰레기통을 뒤지면서 지금까지 나왔다구요.
그래 종교문화권을 만들어 세계가 양립되게 해 가지고 양립된 것을 이론적인 체제로 소화시킬 수 있는 것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선생님이 나와서 이제는 하나의 세계로 가지 않으면 망한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너나할것없이 눈뜨고 안다는 지식인들이 인정할 수 있는 기반까지 닦아 놓은 것입니다. 그게 쉬운 일이예요? 그래 선생님이 잘났어요, 못났어요? 「잘났습니다」 임자네들 사위보다 못났지?
또. 우리 어머니가 못났어요, 잘났어요? 「잘났습니다」 저 서양 뭐 어디 독일에 가도 미인이라고 하고 말이예요, 불란서에 가도 미인이라고 하고, 영국에 가도 미인이라고 하고, 아프리카는 더더우기나 뭐…. (웃음) 미국에 가면, 언제나 나보고 해피스트 맨(happiest man;가장 행복한 사람), 해피스트 허즈밴드(happiest husband;가장 행복한 남편)라고 해요. 그래, 어머니 잘났어요, 못났어요? 「잘났습니다」 얼굴이 잘났나요? 「마음도 잘났습니다」 얼굴도 잘났지만 마음씨도 잘났어요. (박수)
여러분 사위가 죽기를 바래요, 선생님이 죽기를 바래요? 둘이서 죽는다면…. (웃음) 이거 웃을 이야기가 아닙니다. 심각한 얘기입니다. 탕감 복귀를 가르쳐 주려니 심각한 얘기라구요. 아, 물어보면, 말이야 못 하겠어요? 왜? 여자들 마음이 어때요? 할머니 마음이 어때요? 자기 사위가 죽으면 좋겠어요, 선생님이 죽으면 좋겠어요? 어머니가 죽으면 좋겠어요, 자기 딸이 죽으면 좋겠어요? 「딸이 죽는 게 낫지요」 (웃음) 문제가 그런 거예요. 그럼, 자기가 죽는 게 좋아요, 부모님이 죽는 게 좋아요? 「자기가 죽는 것이 좋습니다」 정말이예요? 타락한 여자들, 뭐 두말했던 여자들 믿을 수 없어요. (웃음) 자, 부모님이 사지에 나가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이 사지에 나가야 되겠어요? 내가 미국에서 댄버리 가서 고생할 때, 여러분들은 편안히 살지 않았어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그러니 여러분들 벌받게 되지요.
지난해에 댄버리에서 출감하여 한국에 오자마자 2세들을 모아서 36가정을 성혼시켜 주었으니, 이제 또 72가정도 결혼시켜 주어야겠다구요. 120가정까지 축복시켜 주지 않고는 이것들 전부 다 구할 길이 없다구요. 뻔뻔스레 여기 와 앉지 말라구요. 어저께도 와서 뭐 회사가 어떻고, 눈치도 없이 그래서 내 야단했지만 말입니다. 선생님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짐작도 못 하고 똥구데기 놀음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세상을 모르는 것들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 남아요?
아담 해와가 실수함으로 말미암아 그 가정을 중심삼고, 그 아들딸을 중심삼고 만물의 주관권이 바뀐 것을 어떻게 탕감복귀할 것이냐? 그러자면 사탄이 나라에 찾아와서 반대해서는 안 됩니다. 통일교회를 반대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그 기성교회가 사탄이라는 것입니다. 기성교회도 이제 3분의 1은 선생님 편이예요. 몇몇 사람들이 그렇지.
그래 한국에서 통일교회 반대하는 패들이 있어요, 없어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패들은 없는데, 그 냄새는 핀다 이겁니다. 오물은 치웠지만 냄새는 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알겠어요? 냄새는 난다는 것입니다.
세상을 보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래 자기들만큼 못나서 내가 이 놀음 하고 있는 줄 알고 있지요. 욕하면 없어지고 반대하면 없어질 줄 알지만 천만에요. 내 한국인의 풍조를 잘 알기 때문에, 역사를 잘 알기 때문에 여기서는 큰소리 안 쳤습니다. 한국에서 공적인 집회라는 것은, 전부 다…. 1974년인가? 몇 년인가, 뭐 저 조선호텔에서…. 「75년입니다」 75년인가? 1975년 1월에 비로소 대중 앞에 나타난 거예요. 그전에는 박장로, 나장로 패 등이 냄새들 피우고 잘들 놀고 있었다구요. 내가 돌아오기 전까지는 아무리 해도 좋았지만, 내가 돌아온 이후 다 날아가는 거예요. 다 날아갔지요? 이제는 다 무너졌지요? 지금 남은 신령 집단은 통일교회 문선생밖에 없지요? 뭐 신도안 패, 뭐 무슨 패, 박장로, 나장로 패 다, 그들까지도 없어지라고 제사하고 그랬는데, 하나 남은 것은 누가 남았어요? 가짜들은 다 물러가고 진짜만 남은 거지요. 어 제비가 돌아왔으니 강남 갔던 제비 오니 봄소식이 왔구만. (웃음)
거 어떻게 제비가 돌아오나요? 응? 아침에 자꾸 까치도 울고 그러더구만. 이거 좋은 아침이예요.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세상 모르고, 탕감복귀하고 우리하고 무슨 관계가 있나를 모르고 나왔다구요. 모르고 축복받았다구요. 선생님은 모르고 하지 않아요. 프로그램을 딱 짜 가지고 해요. 아담가정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 부부가 하나님 앞에 하나 못 되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자녀도 전부 다 사탄세계의 자녀가 되고 만물도 사탄세계에 돌아갔지만, 이 시대에 있어서는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참부모의 사랑의 인연을 따라 가지고 탕감복귀를 해 나오고 있어요.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은 타락한 아담 해와와는 달라요. 죽으면 어디로 갈 것이냐? 죽으면 하늘나라로 가게 되어 있어요. 그래요? 여기 축복받은 가정 손들어 봐요. 그래서 이번에 주로 축복받은 가정들을 동원시키는 겁니다. 딴 가정들보다 주로…. 그거예요.
아담가정에서 전부 다 하나님을 저버리고 사탄의 소유권으로 완전히 일획 금을 그어 가지고 일변도로 사탄의 전세계가 되었던 것을 다 박차 버리고, 세계사적인 모든 것을 박차 가지고…. 공산세계에서 뭐 레버런 문 반대하지만 공산세계는 곧 무너지는 겁니다. 요거, 남북이 전부 다 통일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하면, 김일성이도 우리가 기반만 닦으면 갑니다. 데려가는 거예요. 영계에서 데려간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곧 데려가는 거예요. 거 기분 좋지요?
뭐 김정일이? 이름이 또 김정일이야. 김일성, 김(金) 하면 황금을 말하잖아요? 그렇지요? 황금을 말해요. '일성' 은 날 '일(日)' 이룰 '성(成)'으로 태양을 상징하잖아요? 거 이름 제일 좋은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김정일이? 그래 모든 것을 바르게 상속받을 수 있어요? 천만에요. 지금 여러분하고 선생님하고 하나된 것이 김정일이하고 김일성이하고 하나된 것보다 강해야 되겠어요, 약해야 되겠어요? 「강해야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소련 공산당 고르바초프 서기장하고 공산당하고 하나된 것보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하나된 것이 약해야 되겠어요, 강해야 되겠어요? 「강해야 됩니다」 전부 다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세계적이예요. 역사적이예요.
내가 미국에 가더라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을 사랑하는 이상 내가 더 사랑하는 것입니다. 미국 백성의 한 사람으로서 미국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누구보다도 내가 앞선다 이겁니다. 일등이다 이거예요. 대통령 편에서도 내가 넘버 원이고 국민 편에서도 넘버 원입니다. 넘버 원. 넘버 원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런 싸움을 싸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댄버리 감옥에 들어갈 때도 미국 정부가 원고가 되고 내가 피고가 되어 가지고 싸웠지만, 미합중국 망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미합중국을 해방하기 위해서, 미국 주권을 해방하기 위해서, 미국 백성을 해방하기 위해서 내가 들어갔지, 통일교회 사람으로 들어가지 않았다구요. 자유세계를 해방하기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이 미국 망하라고 저주하지 않았어요.
미국이 망하게 되면 한국까지 망하는 것입니다. 내가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다리가 무너지는 겁니다. 안 그래요? 관이 달라요. 그러니까 미국 역사시대의 모든 대통령, 2억 4천만의 미국인 그 누구보다 더 미국을 사랑하는 겁니다. 미국 전체를 그렇게 하나님 편에서 확실히 섭리적으로 알고 사랑하는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다 이겁니다. 레이건이 그걸 알아요? 역대 대통령들이 그걸 알아요?
하늘편이 이렇게 하니까 레버런 문, 무니들 전부 다 꺽어 버리려고 사탄이 별의별 짓 다 하는 거예요. 법정투쟁, 하고 싶은 대로 다 했어요. 그렇지만 거기에서 해방받아 가지고, 요번에 한국에 옴으로써, 결정적 행동을 개시해야 되겠기 때문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었습니다. 이거 만들기 위해서, 교수들과 학생들을 내세우기 위해서 교학통련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교학통련이 만들어진 지 몇 달 됐어요? 작년 몇 월에 했어요? 「작년 10월입니다」 10월이니까, 6개월, 7개월 이내에 전부 다 이 놀음하는 거예요. 손대오도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지? 이 6월을 넘으면 안 되겠고 말이예요, 그래서 내가 3월부터 하라고 그랬지요? 원래는 3월말까지 끝내라고 한 겁니다. 그래야 내가 와서 풍토 조성을 하겠기 때문에…. 대학가로부터, 국민으로부터 전부 다 연결해야 돼요.
그때가 한국에서 통일문제를 중심삼고 여당과 야당이 한창 싸울 때라구요. 그 판국에 누가 말을 해요? 그 판국에 누가 입을 여느냐 말이예요. 전부 절망상태에 있던 대학가에 '꽝! 꽝!' 하니, 그 북소리가 처량하지만 들어 보니까 놀랍거든요. '이야! 자던 사람들이 전부 정신 차려 가지고, 그 혼이 말이예요, 그 혼의 순이 말이예요, 전부 다 '희망은 통일교회로구나! 통일교회 젊은 사람, 통일교회에 연결된 교수, 문총재로구나!' 하는 겁니다. 그렇게 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되었습니다」 그걸 모르는 사람은 대답할 수 없지요. 여러분들이 뭘 알아요?
이제 역사적으로 보라구요. 옛날에는 선생님 가정까지도 사탄이 참소해 가지고 아이들을 전부 다 죽이려 하고, 선생님을 사방에서 없애려고 별의별 짓 다 했습니다. 이제 그런 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이제 대한민국이 나를 안 도와주게 되면 대한민국이 좋지 않습니다. 내가 대한민국만의 사람이예요? 내가 갖고 있는 경제라든가 하는 모든 기반을 대한민국을 넘어서 일본에 투입할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거 일본에서 안 되면 중공에 투입하려고 그럽니다.
중공의 10억 인류가 하나님편이 될 텐데, 4천만을 찾아 나서야 되겠어요, 10억 인류를 찾아 나서야 되겠어요? 대답해 봐요. 그러면 한국은 중공의 속국되면 되지요? 어때요? 아 옛날부터 한국이 중국의 속국 아니었어요? 조공 바치고, 뭐 별의별 역사의 사연이 다 있잖아요?
지금 한국은 경제적으로 볼 때, 어느 나라의…. 미국의 속국 아니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내가 미국을 도와서 미국을 품고 미국을 앞세워 가지고 호령하게 되면, 대한민국은 어떻게 되겠어요? 그런 생각을 하고 다니는 사람이예요. 내가 바라고 지금까지 싸우는 것은 그 나라의 대통령이예요. 주권자 중심삼고 싸워 나가는 거예요. 백성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박사의 자유당 때도 감옥에 갔고, 공화당 때도 전부 다…. 박대통령이 죽기 전에 내가…. 10월 28일에 죽었는가? 27일인가? 「26일입니다」 26일인가? 나는 날짜도 모르겠구만, 상관 없기 때문에. '11월 3일까지 이러이러하면 안 된다'고 통고했던 거예요, 가 가지고. 거 경호실장이 누구인가? 무슨 지철이가…. 이래 가지고 급살 맞아 가지고, 거 이기붕이 급살 맞더니…. 박대통령이 저 뭣인가? 육여사 언제 죽었나? 칠십 몇 년인가? 「74년입니다」 그렇게 되지요. 그때 벌써…. 운이 꺾인다는 걸 알았어야 된다구요.
선생님 가정까지도 세계가 물고 늘어지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왜 그러냐 하면 장성기 완성급까지는 7년노정이 남아 있기 때문에 불가피한 것입니다. 선생님 가정도 하나님이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내줘야 할 것이기 때문에 세 개의 고개를 넘어가야 된다구요. 거기서 21년 과정을 중심삼고 재차 40년 고비를, 역사를 두고 전부 다 재탕감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이제는 자유세계에 있어서 선생님을 반대하는 시대는 이미 지나 갔다구요. 이제는 전부 다 환희의 마음을 가지고 따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해방권에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우리 둘째 딸 인진이가 학교에서 크고 작은 반대 때문에 중·고등학교 때 공부를 열심히 못 했거든요. 그러나 철이 들면서 선생님이, 아버님이 누군 줄 알았거든요. 야, 이거 아버님 딸이 이래 가지고 되겠느냐는 생각 때문에, 공부를 안 하다가 하기 시작한 거예요. 아버님이 바라시는 이상의 학교를 들어가면 들어갔지, 그렇지 않으면 학교를 안 들어가겠다고 각오를 단단히 하고 공부를 했어요. 그래서 일반 대학교에 들어갔다가 콜롬비아 대학으로 전학을 간 거예요. 전학하는 데에 있어서 학과시험인 리포트 테스트를 치르는데 선생님의 딸로서 선생님을 소개한 겁니다. '난 레버런 문의 둘째 딸로서 이러이러한 길을 걸어왔다'고…. 논문을 보고 그 선생이 감동을 받았다고 해요. 그 콜롬비아 대학도 카프(CARP) 중심삼고 공산당과 언제나 싸우던 그런 대학교거든요. 그래서 레버런 문은 언제나 학교를 소란 시킨다고 생각했었다구요. 그러나 이제는 학교 당국도 그걸 아는 거예요. 공산당 때문에 이렇게 싸운다는 걸 안다는 겁니다. 옛날엔 뭐 레버런 문 따라다니면 '쉬쉬' 하고, '푸푸' 이랬는데 그 환경이 달라진 거예요. 리포트 썼는데, 그것이 교수회에서 통과되어 가지고 그 학교에 들어가게 된 거예요.
저 인진이가 그랬잖아요? 내가 댄버리 들어갈 때 열 일곱 살이었거든요. 그때 수백 명의 국회의원들, 난다 긴다 하는 미국의 거 이름난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미국정부에 대해 신앙의 자유화운동 하는 그 대집회에 가서 선생님을 소개하는 연설도 했어요, 배포가 대단하다구요. '뭐가 틀렸느냐 이거야…' 하고 말이예요. 반대하는 이따위 학교 침뱉고 들어가겠다고…. 이래 가지고 들어가서는 요즘엔, 세상의 학생들한테 왜 지느냐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자기는 이제 하버드가 좋다면서 하버드를 가든 어디를 가든, 아버지가 바라는 모든 학위를 따 가지고 당당코, 사탄세계의 미국 그 어떤 젊은이한테도 지지 않겠다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또, 머리도 좋다구요. 벌써 환경이 그만큼 달라졌다 이거예요.
여기 핵크리학교만 하더라도 그 선생들이 처음엔 삐쭉빼쭉하다가, 이제는 아이들이 전부 다 닐리리 동동 한 죽이나 넘으니까 말이예요. (웃음) 큰 형님, 큰 누나가 전부 다녔기 때문에, 다 알거든요. 그러니까 몇 째인 것을 전부 알기 때문에, 벌써 학교에 갈 때가 되면 미리부터 우리 학교에 들어오라고, 자기 학교에 들어오는 게 좋다는 거예요. 딴 데로 가면 곤란하거든요. 왜? 내가 유명하니까. 미국 사람은 유명한 사람 참 좋아한다구요.
그래 우리 아들딸들이 학교에 들어가면 자랑하고 전부 다 그럴 수 있겠기 때문에 저 딴 데로 보낼까봐 '제발 우리 학교로 와 달라'고 전화가 오고 말이예요. 우리 아이들에 대해 상당히 관심이 많습니다. 또, 아이들도 소질이 많거든요. 뭐 그림을 그리라면 못 그리나, 뭐 글씨를 쓰라면 못 쓰나, 싸움을 하면 못 하나, (웃음) 뜀박질을 하면 못 하나. (박수) 뭐 무엇이든지 만점이다 이겁니다.
그건 누굴 닮았어요? 누구 닮았어요? 「아버님 닮았습니다」 선생님 닮았지, 그럼. (웃음) 그런 아들딸을 낳은 어머니가 얼마나 훌륭해요? (웃음) 그런 훌륭한 가정을 하나님이 지금까지 내세워 가지고 핍박받는 것도 가만 내버려 둔 거예요. 얼마나 도와주고 싶고, 얼마나 보호해 주고 싶겠어요? 하나님이 선생님을 사랑하나요, 안 하나요? 난 하나님이 선생님을 사랑하는 것 같지 않아요. 내가 좋아하는 건 다 빼앗아 갑니다. 내가 그걸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도 좋아하게 되면 안 되는 거예요. 옛날에, 친구를 좋아하니까 그 친구들 다 데려가요. 다 데려가더라 이거예요.
그래 내가 통일산업이라든가 어디 도와주더라도…. 통일산업, 뭐 회사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통일산업에서 일하는 사람을 좋아하려고 하지, 회사를 좋아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일하는 사람을 사랑하고 회사를 사랑해야 돼요. 세상 사람은 그렇지 않지요? 그게 다르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보우하사, 통일산업이 날로 번창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자녀를 사랑으로 연결시킨 이것은 사탄이 점령 못 하기 때문에 자꾸 발전하는 거예요.
어저깨 문사장이…. 문사장 여기 왔구만, 제주도 문제가 나와 가지고 얘기하는데, 뭐 회사를 만들었으면 이(利)를 남겨야 할 텐데, 이를 남길 수 없다는 겁니다. 선생님은 뭐 제주도 땅을 사기만 하지 팔지 않는다는 거예요. 세상 사람 같으면, 몇 배, 몇십 배 올랐는데도 말이예요, 뭐 사고 팔고 장사하면 남을 텐데, 사기만 하니 장사도 안 되고…. 그저 그냥 둔다는 거예요. 팔 줄을 모른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필요하다면 팔겠어요? 하나님이 필요하다면 만들어 가지고 팔 거예요? 만들어 가지고 쓰지. 안 그래요? 내가 왜 그걸 팔꼬? 내가 만들어 가지고 사지. 주의가 그래요. 난 팔 줄은 몰라요, 살 줄은 알아도. (웃음) 그런데 팔아먹은 녀석들이 있거든요. 이놈은 벼락을 맞는다 이거예요.
그래서 선생님 가정도 전부 물고 늘어져 가지고 역사시대를 얼마나…. 물건을 안 놓으려고, 사람을 안 빼앗기려고, 아들딸 안 주려고 그러고, 이제는 참부모가 와 가지고 성약시대가 와 가지고 전부 다….
너 누구인가? 언제 왔나? 「효진님께서….」 뭣이? 너 선생님 승낙받고 왔나? 대답은 잘하는구만, 효진님께서 뭐…. 요전에 그냥 왔다가 전부 다 내가 학교 처단해 버렸는데…. 그것도 효진이…. 네가 효진이한테 가겠다고 했겠지? 엉? 교회에 신세를 지고 학교에 다니고 다 그러는 것 생각할 때, 고마운 줄 알고, 체면과 위신을 생각해야지. 말씀하는 것보다 이게 더 관심있다! (웃음)
사탄이 그렇잖아요? 하나님의 소유물을 자기 마음대로…. 하나님이 주인인데도 찾아가려면 영수증을 내야 돼요. 사랑에 인연되었다는 영수증을 내야 되는 거예요. 그거 안 내면 못 내준다는 겁니다. 나보다도 더 하나님을 사랑한 그런 조건적인 영수증을 내놓아야 주겠다는 거예요. 제물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의 조건물을 세워 가지고 대신 제물을 바쳐야 돼요. 사람을 죽이면 자기가 피 흘릴 수 있어요? 그렇게 제물을 선별하는 데는 자기 생명 이상, 먹을 것 안 먹고, 입을 것 안 입고, 자기 몸뚱이 이상 사랑하는 이런 제물을 바쳐야 됩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에서 헌금하는 걸 뭐라 그러나요? 거 뭐 주머니 가지고 다니지요? 여러분이 거지 패예요? 협회장! 우리 통일교회도 헌금을 그렇게 받아? 뭐 무슨 조리대 가지고 받아? (웃음) 「돌립니다」 나갈 때 전부 다 저 문 앞에다 모아 놓는 거예요. 전부 정성들이고 은혜받고 가는 대가로서 감사헌금 하게 말이예요, 그렇게 하라구요. 알겠어요? 안 낼 사람들은 저리로 돌아가고…. 그 시시한 돈 받아 가지고, 그것 하늘이 원치 않는다구요. 정성어린 돈, 어머니 아버지의 주머니에 있던 돈 그냥 못 해요. 전부 다 자기 몸에 3일 이상 지녀 가지고 성별하고 헌금해야 돼요. 점심 한 끼 값도 못 되는 것을 어디 헌금을 해요? 자기 생명 재산을 전부 털어넣어야 될 텐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은 있는 재산을 다 퍼부어 넣고 빚지고 하는 거예요. 빚을 지고 하는 겁니다. 선생님으로 말하면 지금까지 다 바쳤다 이거예요. 그 바친 물건을 통해 가지고 세계의 물질이 건너올 수 있게 다리를 놓는다구요. 영원히 망하지 않습니다. 영원히 살아 남아요.
내가 세계에 나가 가지고 순회할 때는 기동대를 내가 다 만들어 주었습니다. 돈을 내 가지고 집을 만들어 주고, 이런 놀음 했다구요. 그 돈이 이 나라의 모든 재운의 근본이 된다고 봅니다. 쓰고 나면 찌꺼기처럼 흘러간다고 생각하지 않는 거예요. 또, 통일교회 사람들을 투입해서 전부 다 일을 시켰지만 탕감복귀의 신약시대의 기독교 사람들이 희생하던 그 이상의 피를 흘려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피를 흘려 가지고는 지상천국을 못 이루는 거예요. 그 대가, 대신의 입장에서 깨끗이 희생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 자신도 그런 거예요.
그래서 사탄을 제거하는 거예요. 심정권에 있어서의 통일교회 물건을 사탄이 못 채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자기 재간껏 해 가지고, 수단을 부려 가지고 선생님의 돈을 갖다가 써 보라는 거예요. 그 일가가 걸려요. 영계에 가 보라는 것입니다. 70대가 걸려요, 70대가. 통일교회 물건을 갖다 쓴 사람은 조상들이 전부 수숫대로 벽에다 꽂아 가지고 매일같이 차 버릴 거라구요. 무서운 줄 알아야 된다구요.
어디, 문 아무개 돈을 갖다가 소화하나 보라구요. 교회 자산 취해 가지고 소화하나 보라구요. 이게 무서운 거예요. 또, 통일교회 교인들 반대해 가지고 잘사나 보라구요. 어디, 보라구요. 누가, 반대받던 그 사람들이 너희들의 주인이 되느냐, 종이 되느냐 두고 보라구요.
내가 대한민국의 맨 꼴래미부터, 거기서부터 추어 올라왔어요. 이젠 그 누구도 내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어요. 나는 이러한 핍박을 받았지만, 이제 여러분의 가정은 여러분을 중심삼고 탕감해야지요? 야곱이 간 길을 이스라엘 민족이 가야 할 것이고, 모세를 따라 이스라엘 민족이 가야 될 것이고, 그다음엔 예수가 간 길은 제2이스라엘권 기독교가 가야 되는 거지요? 통일교회 문선생 가는 길을 통일교회 교인들은 가지 않아도 되지요? 가야 되나요, 안 가야 되나요? 「가야 됩니다」 어떻게 가는 거예요? 어떻게 가는 거냐 이거예요? 역사를 대신해서 가듯이 가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40년 동안에 물질을 완전히 부정할 때, 자녀를 완전히 부정할 때 하늘의 사랑을 받은 거예요. 선생님 자신도 참부모의 이름까지 부정하는 입장에서, 타락한 아담의 가정에서부터 사탄의 참소 조건을 벗어나야 됩니다. 그래서 물질에서 벗어났고, 아들딸의 참소조건에서 벗어났고, 그다음엔 자신에서 벗어났어요.
그러면서 세운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과 세계적 기준에서 승리한 기준, 사탄의 참소를 넘어선 부모의 권위, 참부모의 권위, 그 권위를 중심삼은 기반 밑에 선 참부모의 아들딸을 중심삼은 여러분의 축복가정….
이번에 선생님 가정에 있어서 딸도 셋, 아들도 셋이 결혼했다는 거예요. 아담가정으로 보게 될 때는 완전히 해방권입니다. 6월 전까지 모든 것을 다 끝내고 와야 된다구요. 한국에 와 가지고….
그래서 서미트 클럽(Summit Club)도 6월이 되기 전에…. 5월 31일부터 시작한 거예요. 5월이예요, 그 모든 조건이 남지 않게끔 전부 다 가정적으로 만들어 가지고 한국에 와서 여러분의 가정이 해방될 수 있는 가정을 만들어 놓아야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사탄세계와 관계 없이 하늘편 나라로 일방통행이 되는 것입니다. 일변도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 여러분들이, 오늘 통일교회 가정들이 전부 다 삼팔선을 중심삼고 앞으로 남북통일하기 위해서는 먼저 아벨 가정이 되어 가지고 이 나라에 있는 가인가정과 하나되어야 됩니다.
타락할 때 누가 타락했다구요? 사탄의 명령을 해와가 들어 가지고 해와가 타락했고 아담이 타락한 거예요. 하나님과는 관계가 없어요. 그러므로 이번에는 하나님의 명령을 선생님이 받아 가지고 타락한 천사장 대신 하늘편 이상적 남성이예요. 이상적 남성 같은, 아담 같은 자리에 선 그런 책임을 한 분이 부모님입니다.
아담 책임을 하고 나서야 부모가 되는 거지요? 그래서 반대라구요. 이번에는 선생님이 누구한테 명령하느냐? 여자들한테 이 명령을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여자들에게 전부 다 명령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여자들 그 주위의 남편은 뭐냐? 천사장 자리입니다. 선생님은 아담 자리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남편 따라갈 거예요, 선생님 따라갈 거예요? 「선생님요」 아들딸, 남편을 따라갈 거예요, 선생님을 따라갈 거예요? 「선생님요」 또, 아들딸 재산을 합한 거기에 머물 거예요, 다 버리고라도 선생님을 따라갈 거예요? 「선생님요」 어떻게 돼야 돼요?
해와가 자기 욕심을 품고, 아들딸 품고, 아담을 품고 망했지만 이제는 참남편 대신 상대되는 아담의 분신이 되는 것입니다. 흐뭇하지요? 완성한 아담의 자리에 서 가지고 해와를 중심삼고 내 말을 들으라 할 때에, 자기 아들딸 남편을 한꺼번에 다 뒤로 하고 선생님 편에 돌아오게 되면, 서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선생님과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되면…. 사랑은 동위권에 참석할 수 있는 권위가 있는 것입니다. 상속을 받을 수 있는 권위가, 하나된 사랑의 자리를 통해서 주어지는 것입니다.
사랑이 위대한 거예요. 선생님을 보다 사랑하게 될 때는 선생님이 갖고 있는 아들딸의 판도, 선생님이 갖고 있는 물질의 판도를 모두 상속받을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자리를 대표해서 하나님편에 서 가지고 전부 다 선생님 대신 일반 가정을 탕감시켜야 해요. 일반가정은 뭐냐 하면, 이런 가정은 하나의 가정이 아닙니다. 공산세계와 사탄세계에 연결돼 있는 맨 첨단입니다, 첨단. 지금 공산당들이 침투할 때는 어디에 침투해요? 대한민국 대통령이 있는 청와대에 침투해요, 제일 말단 가정에 침투해요? 「가정에…」 가정에 침투합니다. 만나자 이거예요. 여러분은, 그 침투한 공작대원 이상 일반 가정을 사랑해야 해요.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부모님을 사랑하고, 부모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나라, 부모님의 소유와 하나님의 소유를 중심삼고, 우리의 자주적인 권한을 중심삼고 해방권을 위해서 자유세계와 하늘을 대표해서 나는 여기에 섰다는…. 저쪽은 사탄을 대표하고…. 일대일입니다.
그러한 입장에 서 가지고 여러분들이 하늘과 하늘의 남편을 대신한 선생님, 부모님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여기에 선 딸의 입장에서 완전히 나타나게 될 때에는 사탄이 반대할 아무런 조건이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권위를 갖고 냅다 밀라 이겁니다. 협회장, 알겠어? 권위를 가지고 냅다 밀라는 것입니다.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권이 아니라는 거예요. 참소하면 들이치라는 것입니다. 면장이 반대하면 붙들고 싸우라는 거예요. '이 자식아, 언제나 통일교회 반대해도 가만 있을 줄 알았어?' 하는 거예요. 아래부터 추어 올라와야 됩니다.
지서 주임도 데려다 교육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군수, 서장도 데려다 교육해요. 와서 안 받나 보자구요. 그렇기 때문에 교수가 필요합니다, 교수가. 이 나라를 전체 탕감하려니까 할 수 없이. 여러분의 아벨적…. 아벨이 탕감해야지요? 아벨이 먼저 맞아야지요? 아벨 가정, 축복받은 여러분의 가정을 내세워 가지고…. 맞지를 않아요. 환영하게 되어 있다구요, 이젠. 알겠어요? 옛날과는 다르다구요. 통일교회, 알겠어요?
남북통일을 위한 문총재의 사상을 받들어 가지고, 세계적인 통일권을 이미 준비해 가지고 남한과 북한으로 갈라진 것을 해방시키기 위한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협조하면 그런 날이 틀림없이 온다구요. 누가 반대할 거예요?
그 아줌마, 딱 연결시키면 레아와 라헬과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라헬이고 말이예요, 저 편은 자기 멋대로 결혼 했거든요? 그것은 레아와 마찬가지예요. 여기서 라헬과 레아가 하나돼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하면 말이예요, 야곱의 가정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선생님의 가정으로 돌아가요.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남편도 문총재를 지지하고 좋아하니까, 통일교회 좋아하고, 환영할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에, 아내가 앞장서게 될 때에 그 남편이 따라 들어오고, 그다음에 남편이 움직이게 되면 아들딸은 자연히 들어오게 됩니다.
해와가 타락할 때는 전부 다 천사장을 따라서, 거짓 남편을 따라서 해와가 품어 가지고 아들딸 중심삼고…. 전부 다 사탄세계의 잃어버린 가정과 반대, 딱 반대라구요. 여자를 통해 가지고 남편이 지지하고, 아들딸도 앞에 세워 가지고, 그 여자는 두 아들딸인, 가인 아벨 낳았지요? 아들 딸을 수습해야지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 협조해야 돼요. 반대의 천사장이 아니예요. 해와와 아들딸을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예요. 지지해서 하늘에 입적할 수 있게 되어 가지고 하나님께 '우리 아버지도 아버지로 인정해 달라'고 그 아들 딸하고 그 아내가 지지해서 아버지로 책정되어야만 비로소 하늘나라의 가정 형태로 들어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탄의 참소를 받던 가정 가지고는 하늘나라에 못 가요. 그래서 부활 해야 돼요, 선생님도 댄버리에서 나와 승리의 판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부활권,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난 기반 위에서 일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벗어나야 된다구요. 이렇게 남한 국민만 하나로 결속하게 되면, 그 비례에 따라서 이북과 공산세계는 점점 무너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여러분의 가정을 최후의 제단으로 놓고, 이제는 부모님이 하듯이 하나님의 소유물을 결정해야 할, 판결을 지어야 할, 판결승을 해야 할 이 시대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가정을 제물로 바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제물 가운데는,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부모의 입장, 그다음에 선생님의 아들딸, 선생님의 물질 전부 다 희생시킨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가정도 여러분의 물질을 희생시켜야 해요. 여러분의 물질은 여러분의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의 것이 될 수 없어요. 하나님의 물질이 돼 가지고, 하나님의 소유가 된 후에 부모님의 소유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소유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의 사랑이 하나될 때에 하나님의 소유가 결정됩니다. 그것이 못 됐기 때문에 사랑을 통해서 하나될 수 있는 인연을 통해서 전부 다 넘어가서 전체를 묶어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매개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이와 같은 역사적 탕감조건들을 사랑을 통해서 한꺼번에 제물적 한계선을 박차고 넘어섰다 할 때는 사탄권의 참소는 완전히 넘어서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여러분의 가정들이 저나라에 가더라도 여러분의 후손은 저나라의 딴 곳에 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는 데 못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여러분이, 지금 여자들에게 있어서는 제일 좋은 것부터 순번을 정해서 하나씩 팔아쓰라는 겁니다. 소유물을 1번, 2번, 3번, 4번, 5번, 6번, 쭉 이렇게 정해 놓고 제일 좋은 것부터 팔아 가지고 쓰라는 거예요. 나라를 위해서 바치라는 거예요. 피땀 흘려 가지고, 자신이 제물의 자체로서 희생할 수 있는 각오 밑에서 활동할 때, 그 활동비는 써도 괜찮습니다. 사탄의 참소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늘의 물질을 바쳐야 되고, 하늘의 아들딸을 바쳐야 되고, 하늘 앞에 자기 부부를 바친 이것이 심정권으로 연결되는 겁니다. 하늘 앞에 가정 전체를 바쳤다는 이런 기반을 세우지 않고는 부활의 가정, 하늘의 사랑에 연결될 수 있는 가정이 나타날 수 없다 이겁니다.
구원역사는 재창조역사요 부활의 역사라 그러는데, 이와 같이 부활해야 돼요. 부활이라는 것은 희생하지 않고는, 죽지 않고는 부활할 수 없어요. 모든 것을 희생시켰다는 조건을 세워야 돼요. 거기서부터…. 희생시키는 것은 탕감이예요. 이렇게 탕감함으로 말미암아 부활된 것은 사탄이 간섭 못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부모의 사랑과 연결돼 가지고 그 가정과 횡적인 전세계의 통일교회 가정들이 하나돼 가지고 연결된 그 만물의 기준, 아들딸의 기준은 사탄이 반대할 수 없어요. 이들이 움직이는 것은, 이제 이들이 심정을 가지고 움직이는 모든 것에는 사탄이 물러가고, 우리가 하는, 정성을 가지고 하는 일은 하늘이 축복해 가지고 발전하게 되는 거예요. 세계적인 대부호가 될 거예요. 통일교회가 역사 이래 일등 부자가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 나라가 세계에서 제일 큰 나라가 될 거라구요. 지구의 주인은 하나지 둘일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본래의 천국 가는 사람들은…. 한 나라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한 사랑에서 통치받을 수 있는 나라에서 살다가 거기서 아들딸 낳고, 거기서 소유물을 먹고 살다가 가는 것이 천국인데, 여러분들은 그렇게 살고 있어요? 천국 갈 자신 있어요? 그렇게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 「되어 있습니다」 통일교회 교인이 어떤 게 통일교회 교인이예요? 정신 똑바로 차려야 되겠다구요. 세상과 달라야 해요.
나는 이때까지 우리 어머니 아버지 위해서 기도를 안 했어요. 내 일족, 형제, 8남매가 있지만 말이예요. 이북에서 어머니 아버지 학살당했다는 소문도 들었지만 그거 알려고 기도도 안 했어요. 내가 기도해야 할 것은, 우주의 해방이지 부모님의 해방이 아니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선생님 앞에 무슨 부모가 있어요? 그렇잖아요? 아담 해와 중심삼고 보면 맨 처음 하나님이 부모지요? 낳아 준 세상의 부모를 생각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형제가 누가 있어요? 없어요. 형제 없다구요. 그런 것에 철저하다구요.
그래서 이번의 이 일은 최후의 제단을 준 거예요. 역사적인 탕감을 함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해방이 벌어짐은 물론이요, 세계 만민의 해방의 문이 열리는 거예요. 하나님의 해방, 참부모의 해방까지 이루어지는 거예요. 참부모의 해방이 벌어지면, 지금까지 종교권 내에서 참부모를 나오게 하기 위해 희생한 모든 것이 반대로 되어 있지만 혜택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영계의 해방이 벌어져요. 이제 국경이 없어지는 거예요.
이래서 여러분의 가정을 제단으로 해서 총 탕감하는 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세계적인, 우주사적인 소유를 위해서 자기 개인의 소유를 제물로 바칠 수 있는 길을 가야 되고, 우주적인 부모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되겠으니 자기 아들딸을 희생시키더라도 우주적인 부모로서 그 형제를 구해야 되겠습니다. 이런 책임을 위해 나서는 걸음이 부모가 가야 할 걸음입니다. 요셉이 자기 형제를 구하기에 앞서서 형님들로부터 늑대들이 많은 벌판에 버림을 받은 거와 마찬가지로, 복귀역사는 그런 거예요. 여러분 자신이 그런 길을 가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이번에는 전부 다 집안에 앉아 가지고 지내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그래서 얘기한 거예요. 70일 동안은 전부 다 나가라구요. 자기의 고향으로 가라구요. 자기의 고향이 서울이면 할 수 없지만 자기가 태어난 곳, 자기 고향이 다 다르니 거기 가서 활동하라는 거예요. 정 필요하면, 본부에서 더 필요하고, 작전상 필요할 때는 70일 이후에…. 70일 기간을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가정이 해방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가정이 해방권을 갖지 않고는 여러분의 후손도 걸려요. 알겠어요? 이것이 지금 통일가에 있어서는 처음 있는 일이요, 마지막이라구요. 그래서 전체가 동원하는 거예요. 부인이 있어 가지고 자기 옆에 엎드려 있거든 차 버리라는 거예요. '왜 엎드려 있어?' 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남편이 해방될 수 없어요.
그래서 이것이 마지막이예요. 이렇게 볼 때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그다음엔? 성약시대 그다음엔 뭐예요? 완성시대입니다. 완성은 사랑을 중심삼은 완성이예요. 완성은 부모의 해방, 자녀의 해방, 만물의 해방, 하나님의 해방이거든요. 그렇지 않아요? 그것이 한꺼번에 이루어져야 돼요. 타락한 부모로 말미암아 한꺼번에 다 지옥에 갔던 것을 하늘땅을 걸고 한꺼번에….
자기 생명보다도 더 귀한 것이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부모님의 사랑을 인계받은 그 기준,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자기 일신과 일가를 완전히 제물삼아 가지고, 하늘의 심정권 내에 일치화시켜 가지고 국가적 기반을 가져야 합니다. 세 국가적 기반을 갖게 되면 한국문제는 세계문제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아벨이 끝까지, 아벨 가정으로 축복받은 것은 만민을 대표해서 축복받은 것이기 때문에, 만민을 대표해서 우리 통일가를 중심삼고 남북통일을 위해 남한에서 결속하는 것입니다. 남한이 결속되면 가인 아벨이 하나되기 때문에, 그 하나된 기반에서는 김일성을 중심삼은 이북 동포도 전부 다 남한을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점점점점 그리워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중국의 작전이라든가 그 일을 촉진시키기 위한 작전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라구요.
그래서 오늘 최후의 제단을 올려 드려야 되겠습니다. 최후의 제단의 고개를 넘어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금번 선생님이 돌아와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편성해 가지고 하는 놀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미 전부 다 우리 편에 섰다구요. 이제 어떻게 이 일을 달성하느냐 하는 것에 주목하고, 전부 다 만민들이 바라보고 있는 이때에 국민 앞에 부끄럽지 않게끔, 여당 야당 앞에 부끄럽지 않게끔, 김일성 도당 앞에 부끄럽지 않게끔 해야 되겠습니다. 김일성은 총칼로 생명을 위협하여 가지고 남한 국경선을 넘으려 하지만, 여러분은 자원해 가지고 국경선을 넘어설 수 있는 무리들을 배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제물은 쪼개야지요? 그렇지요? 자기 마음을, 자기 주장을 할 수 있나요? 제물이 자기 주장을 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가 제물 된 입장에서 자기 주장을 못 한 거예요. 어린양이 죽으면서도 주인을 물고 차지를 않아요, 피를 흘리면서도. 이와 마찬가지로 반항하지 않고 절대 순응하는 입장에서 여러분의 가정을 고이 희생시켜야 됩니다. 만민을 해방할 수 있는 하나의 제물로 바쳐 드리는 엄숙한 과제를 앞에 놓고 전진해야 할 입장에 선 것이, 오늘날 현재의 통일가가 당면한 역사적인 사명인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최후의 제단입니다」 최후의 제단, 최후의 제단을 꾸미고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야 여러분 가정의 해방권이 벌어집니다. 그러지 않고는 여러분의 가정의 해방권이 벌어지지 않아요. 여러분의 가정의 해방권이 벌어지지 않으면, 여러분의 조상들을 해방시킬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선생님에게 매달려 끌려 왔지만, 여러분 자신들이 전부 다 선생님의 가정을 대표한 분가, 분신체가 되어 가지고 사탄의 참소를 받지 않고 영계의 해방과 지상의 해방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의 일족을 중심삼은 선조와 후대 후손들이 하늘나라에 직행할 수 있는 길이 안 생기는 거예요. 언젠가는 꼬부라지는 거예요, 꼬부라져요. 거기에는 언제나 사탄의 참소조건이 남아져요. 엄청난 사실이예요. 이것을 알고 언제나 역사적인….
여러분이 제물을 드리지 않았지만 이와 같은 심정권, 이와 같은 역사시대를 거쳐왔기 때문에, 이것을 전체 사실로 부활시켜 가지고, 종적으로 거쳐온 역사를 횡적으로 전개해 가지고…. 그리하여 이것이 완전히 전체탕감복귀 제물권을 거쳐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승리적 심정권을 확보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는 완전히 후퇴해 버리고 하나님만이 좌정하실 수 있는 승리권을 맞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부터 여러분의 가정은 하늘나라의 가정으로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야 여러분의 마음세계에 고통이 없어요. 사망의 두려움이 여러분의 세계, 여러분의 가정을 포위하지 못해요. 우리는 다 영계를 보고 살고 있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인들은 영계를 다 보고 알고 살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 직접 사는 거예요. 죽음의 공포가 우리를 지배하지 못하는 거예요. 이런 세계에 나가 있는 것입니다.
죽음을 해방받은 사람이 뭐 무서울 게 어디 있어요? 안 그래요? 그렇지요? 하나님의 아들딸은 죽음에 대한 공포를 느끼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자기가 갈 길이 어떤 것인지 다 알고 가는 건데요 뭐. 내가 지금까지 세계의 핍박을 받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고 돌아다녔지만, 졸장부같이 약하게 되지 않은 것은 전후의 세계를 잘 아는 사람이기 때문이예요.
이렇게 되면 이렇게 되고, 이것이 이렇게 안 되었다가는 이렇게 되는 거예요. 비참하게 되는 거예요. 그 비참한 것을 역사적으로 벗어날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때의 어려운 것을 자처해서 취해 나가야 되는 거예요.
제물 드리는 시간은 전부 다 심각한 시간이예요. 평이한 시간이 아닙니다. 모든 신경이 일치되어 가지고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역사 시대에 탕감하지 못했지만 이와 같은 역사적인 탕감노정을 알았으니,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고 종적인 것을 횡적으로 탕감해야 합니다. 만물은 구약시대이고, 아들딸은 신약시대이고, 부부는 성약시대예요. 부모님까지도 십자가의 길을 갔으니 부부는 부모님을 대신하고 동시에 자기 아들 딸은 신약시대를 대신하고, 만물은 구약시대를 대신하여 전부 다 탕감해야 합니다. 이것이 사랑으로 하나의 꿰미와 같은 일이 벌어져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이 참부모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연결되고 여러분에게 연결된 것이 자녀와 더불어 만물과 더불어 한 코에 꿰어져 가지고, 하나님만을 위할 수 있는 소유권으로서 결정지을 수 있는 한 길을 가야지, 사탄세계에 인연된 그 사실을 그리워하고 거기에 정착하고 고착할 수 있는 내용을 가졌다가는, 여러분의 일가는 앞으로 해방권을 갖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때가 지나가면, 여러분이 아무리 통일교회에 들어왔어도, 가정 편성을 전부 다 다시 할 거예요. 동원되지 않은 사람 전부 다 뒤바꿔 가지고 전부 다…. 내가 축복해 줬는지 모르겠다고 한다구요. 내가 책임 안 진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여러분, 교회에서 받은 축복이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축복이 아니예요. 천주의 중심이 되어 가지고 해방의 자리에서 축복하게 되어 있다구요. 통일교회 내에서의 축복이예요. 그것은 하늘나라에서 안 통한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의 축복은 나라의 축복을 거치고 세계 축복까지 나아가야 돼요. 알겠어요? 그런 가정이 되어야 되는데 여러분의 가정이 나라기준을 넘어서는 때가 이때예요. 알겠어요?
이런 가정을 중심삼고 나라가 서게 될 때, 나가서 싸운 통일가의 모든 사람들이 국가의 추대를 받아 가지고 환영받을 때, 선생님에게 축복을 다시 받아야 되는 거예요. 가정을 버리고, 세계적인 승리권을 이룬 후 세계적인 축복을 받아 가지고야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 탕감복귀를 전부 다 지금까지 배워 왔지만 탕감복귀가 어떻게 되는지 몰랐지요? 그러니까 이번에 축복가정들이 이 일을 성사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이 긴장되고도 심각한, 역사에 전무후무한 소명적인 시대권 내에 선 것을 알고, 부디 선생님이 없더라도, 선생님이 세계무대에서 싸운 거와 마찬가지로, 그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남한 전체를 규합해야 되겠어요. 그리하여 북진통일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 가지고 김일성 도당들이 총칼로 협박하여 움직이는 이상 단결된 입장에서, 북한해방을 위해 사지사판도 자진해서 넘어가는 수(數), 북진을 하겠다는 수를 북한 공산당들이 남한 침공을 위해서 공작하는 이상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결의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중공을 다리 놓아 가지고 그 놀음을 계획하고 있는 거예요. 교포들을 다리를 놓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관점에서, 이것이 전체 탕감을 위한 전체 제물의 고개를 넘어야 할 최후의 제단인 것을 알고 여러분이 전진하기를 부탁드리겠어요.
움직일 거예요, 안 움직일 거예요? 「움직이겠습니다」 움직일 거예요, 안 움직일 거예요? 「움직이겠습니다」 움직일 거예요, 안 움직일 거예요? 「움직입니다」 움직이지 않으면 나 책임 못 진다구요. 나 책임 못 진다구요.
사랑하는 아버님! 40년간 탕감복귀의 노정이 아무리 험하다 하더라도 당신을 향한 일편단심, 사랑의 그리움의 마음을 꺾을 수 없었던, 역사적으로 어려웠던 고비고비가 회상되옵니다. 그 무엇이 반대하고, 그 무엇이 가로막는다 하더라도, 사랑의 인연을 위해 출발한 그날부터 지금까지 넘고 싸우고, 싸우고 넘으면서 오다 보니 이제 세계의 정상의 고개를 다 넘었습니다.
그야말로 이제 미국과 자유세계의 모든 운세를 몰아 한국에서 출발해야 했던 40년 전 운세를 이번 기회에, 댄버리 이후 이 나라를 찾아온 지 세 번 만에 착륙기지를 설정하였습니다. 여기에 말뚝을 박고 새로운 역사적 시대를 위해서, 한국의 방향과 한국 정부의 방향을 새로이 제시하기 위한 세계적인 판도권을 결성하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이 있기 때문에, 또다시 그 누가 가야 할 길이 아니라 위정자들이 가야 할 길을 이제 세우지 않으면 안 될 이러한 탕감복귀의 노정이 남아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미국에 가서 15년 동안, 만 14년 동안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싸움의 길을 거쳐 왔사옵니다.
해방 이후 만 14년 만에 성혼식을 가짐으로써 가정의 기반을 갖춘 거와 마찬가지로, 미국에 가서 14년 만에 세계를 해방할 수 있는 터전을 갖춰 가지고 그야말로 금의환향할 수 있는 한때를 맞아 가지고 이 나라에 찾아와 새로운 역사를 제시했습니다.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라는 단체를 창설하였사온데, 바로 한 달이 되었습니다. 아버지, 여기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의 여당과 야당이, 이 나라의 갈 길을 알지 못하는 모든 위정자들이 금후에 어디로 갈 것이냐 하는 것을, 세계를 향하여 바라볼 줄 모르는 그 시야를 넓혀 주시옵소서. 하늘의 섭리의 뜻 가운데 이 나라가 어떤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이들을 깨우치시어 저희들의 움직임을 통한 사실을 보고, 국민의 거동을 보고 새로이 각성하여 스스로 뉘우치면서, 이 나라에 소속한 아래의 행정요원들로부터 감동을 받게 하고, 교육을 하여 위로 위로 전체 앞에 영향을 미쳐 가지고, 북한 해방권까지 감동감화시키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 사명이 통일가에 남아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게 하시옵소서.
이제 가정을 앞에 내세우고 제물된 과정을 더듬어 가야 할 기간에 제가 7년을 다짐해 놓던 역사가 40년으로 연장되어 3차 7년노정을 걸어오던 것과 마찬가지로, 인류를 위해서는 7년노정을 단축시켜 가지고 3년노정을 걷는 동안 이 일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있는 정성을 다 들여야 되겠습니다.
자나깨나 남북통일운동을 중심삼은 해방이 일편단심 저희들의 소원이요, 부모님의 소원인 동시에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알고, 이 3대 소원이 저희의 행동방향에 일치화하게 하고 행동반경에 침투시켜야 되겠습니다. 그 환경이 아버지의 사랑권으로 품길 수 있는, 가인적 열두 가정을 중심 삼은 360가정을 대표할 수 있는 기반까지 확대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의 이상을 종족권을 중심삼고 해방하여야 할, 통·반장 의식개혁운동을 지시 했사오니, 아버지, 여기에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통일교회의 뜻을 아는 모든 사람들은 자기가 지금 뭘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통·반을 중심삼고 사명적이요 소명적인 모든 책임을 짊어진 분야에서 자기가 어떻게 피눈물을 중심삼고 활동을 하느냐가 문제이옵니다. 정성을 다하고 피땀을 흘리면서 모진 싸움을 하여 선의 모든 전체를 투입해서 재창조의 상대권을 이루는 사랑의 주체자가 되고 창조주의 대신자가 되어 아버지의 부활권을 회생시킬 수 있는 놀음을 통일가 전체 가정들이 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역사적인 소명 앞에 부끄럽지 않은 가정을 만들겠다는 어머니 아버지가 되고, 부부가 되고, 아들딸이 되고, 그 모든 소유물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날과 그 시간에 부끄럽지 않은 가정이 되고, 당신이 찾아오셔서 해방의 기수라고 칭찬할 뿐만 아니라 사랑하노라고 자랑하실 수 있는 가정의 무리들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고, 인도하여 주시옵고 격려하여, 그 자리에 세워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멀지 않아 이 한국을 뒤에 두고 모진 풍파를 헤쳐 가지고 세계 위정자들을 묶어 한국을 돕게 하고 세계 만민이 한국 백성을 옹호할 수 있는 기반을 통과시키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이 있기 때문에, 떠나야 할 앞 길을 염려하면서 남겨진 사명을 분부하는 이 자리에, 이들의 몸 마음에 친히 아버지께서 중심이 되시어 지도하여 주시옵소서.
생활환경을 인도하여 남한과 북한까지 연결할 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세계까지 연결할 수 있는 하늘의 가정의 권위를 찾아 세우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허락하신 그 시간과 그때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사명을 감당하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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